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여기는 충남 교구본부가 있는 대전입니다. 대전하면 한국의 전국토를 두고 볼 때 허리가 되나요, 배가 되나요? 배꼽쯤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대전 하면 그런 생각이 난다구요.
그리고 또 대전(大田)하게 되면 그 '대(大)'자하고 '전(田)'자가 기분이 좋다구요. 대전, 큰 밭 가운데 서 있는 주인의 모습이 어떠할 것이냐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성난 주인이 아니고 흐뭇해 가지고 벙스럽게 웃는 주인, 넓은 밭 가운데에 선 그런 주인이라면 좋겠다 생각해요.
자, 한국 전체 삼천리 강산을 큰 밭이라고 하면 그 가운데 대전이 중심이 되는데, 이렇게 서 가지고 쓱 보면 그 웃는 주인의 얼굴이 어떨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예」 그 이상한 소리는 그만두자구요.
여기 대전에는 계룡산이 있지요? 「예」 계룡산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여러분이 많이 들었을 거예요. 요즘에는 그 계룡산에 있는 도주들이 상당히 곤경에 빠졌다는 소식도 듣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이제 때가 다 됐는데, 그 놀음 해서는 안 될 때이니까 하나님이 아예 서릿발을 전부 다 내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대전 하면 계룡산, 계룡산 하게 된다면 수많은 종교를 연상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20리 되나요? 「70리」 70리? 그렇게는 안 될 거라구요. 「50리」 응, 50리.
그런 걸 보게 된다면 계룡산을 중심삼은 도인이라든가, 쭉 역사를 두고 이렇게 내려온 그런 유래 깊은 계룡산을 낀 충남에 있어서의 대전, 이 대전이 앞으로 크게 되리라 하는 말을 들었어요. 나는 모르지만 들은 풍월이라구요. 그래요? 「예」 크게 돼요? 「예」 뭐가 크게 될까요? 대전이 크게 된다면 대전 거리가 크게 될까요, 충청남도가 크게 될까요? 뭐가 크게 될 것 같아요? 「충청남도가 다 크게 됩니다」 (웃음) 충청남도가 클 수 없다구요. 큰 사람들이 날 수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충청남도가 클 수 있나요? 요 지도에 딱 박혀 있는데…. (웃음) 대전이 딱 박혀 있기에 이건 아무리 커지려고 해도 클 수 없지만, 그 대전 가운데 큰사람이 나와 가지고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주인처럼 벙스러웁게 웃게 될 때에 삼천리 반도가 웃고, 그다음에 천하가 웃을 수 있을 때에는 그 대전은 크게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 있다? 「없다」 없다구요.
그래서 나도 오늘 대전에 온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어제는 부산하고 대구를 거쳐왔는데 여기가 몇째 번이예요? 둘째 번이지요? 날로 하면 둘째 번이고, 회수로 하면? 「세째 번입니다」 여러분 세째 번 좋아하지요? 「예」 통일교회에 아주 특별한 용어가 있다구요. 소생, 장성, 완성. (웃음) 사람이 고맙고 감사할 때는 눈을 감는 거라구요. '감사합니다' 할 때, 눈뜨고 '감사합니다' 그래요?(웃음) 눈을 감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고맙고 감사할 때는 뭐냐 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이 찾아올 때는 눈을 감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생, 장성, 완성의 때를 맞는 이 시간은 감사하기 때문에 눈을 감아야 되는 것입니다. 눈을 감았어요? 「예」 눈을 감았다가 쓰윽 뜨는 그 주인의 형상을 생각해 보라요. 그러면 대전이 앞으로 희망적입니다.
또, 그리고 이번 이 집회 때에 선생님의 시간이 많지 않다구요. 지금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번에도 이 순회할 시간을 본래는 짜려고 생각지 않았어요. 미국에서는 지금 큰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거기에 내가 가서 조정해야 할 책임도 있고, 경제문제라든가 혹은 대외관계 문제라든가 전부가 내가 없어 가지고는 막대한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전화로, 텔레타이프로 연락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막대한 비용이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서 선생님 오라고, 언제 오느냐고 모든 사람이 손꼽고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더 간절할 거예요. 충남 여기에 선생님이 왔다간 지 일 년 됐나요? 「예」 그들은 일 년씩 안 오면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가지고 눈이 다 풀어질 정도가 되는데, 여러분은 뭐 선생님 온다 해도 믿을 수 없어요, 바쁜 인생이니까 말이예요. 대전에 온다니 그래 오는가 보다 이렇게 무관심할는지 모르지만, 저기 지금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그저 기다리고 있다구요.
원래는 순회할 시간이 없었지만 특별히, 한국은 아무래도 내가 순회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 뭐 보기에는 못생긴 사람이 순회해야 뭐 별다른 이익이 없겠지만, 그래도 한국 전역을 돌면서 내가 기도도 해주고 말이예요, 생각도 해주면 '한국 백성에게 아주 좋을 것이다' 하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에 순회해요. 그렇지 않으면 벌써 날아갔을 거라구요.
금번에 온 것은 달리 온 것이 아니라구요. 모든 국가적 정세라든가 금년이 세계적으로 고개를 넘는 때이기 때문이예요. 그건 일반인은 모를 거예요. 나만이 아는 그걸 뭐라고 할까요? 천운이라 할까요? 여러분, 운(運) 좋아하지요? '아, 오늘 운 좋았다! 재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운보다도 천운을 맞이할 수 있는 이러한 것을 생각하는 데에는 선생님이 세계의 둘째 가라고 해도 싫어할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때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구요.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과 아시아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 이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특별히 이번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영적 배후의 그런 무엇을 느껴 가지고 이번에 와서 40일 동안 내가 지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정하고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바쁜 일들을 다 제쳐놓고 한국을 위해서 지금 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시간이 없지만 이번 전국을 순회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대전까지 왔어요. 대전이 세째 번이니까 좋은 곳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3수 좋아해요. 3수? 「좋아합니다」 한국의 격언에도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한 번에 안 되면 세째번에는 틀림없이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이 대전도 오늘 왜 이렇게 많이 모였느냐, 나 이거 기분 좋다구요. 내가 원래 공문을 낼 때 그저 한 2백여 명 모이게 하라고 했어요. 중심 식구나 모여 놓고 내가 중요한 얘기 해주고 금후에 각자가 가야 할 것을 다짐짓고 떠나야 되겠다 해서 조금 모이라고 했어요. 여기 앉아 가지고 몇시간씩 얘기 들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부작용이 많거든요. 다행히도 그럴 사람이 없기를 바라지만 왔다가 '아이구, 공기도 좋지 않고, 문도 꽉꽉 닫고…' 이러고…. 여러분의 입에서 나온 공기가 전부 순회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갑 을 병 정 사람의 입을 전부 다 순회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 않아요? 「좋습니다」 (웃음)
너는 대답하라는 총사령관의 임명 받았나? (웃음) 대답할 때는 고맙게 해야지 '좋습니다' (거칠게) (웃음) 음성도 곱지 않은 사내가…. 얼굴도 그렇게 거룩하지 않구만. (웃음) 그럴 때는 고맙습니다 하든가, 좋습니다 (부드럽게) 하든가 해야지 좋습니다…. (거칠게) 이제는 좀 삼가해서 대답하라구.
자, 원래는 그랬는데 이렇게 많이 모였다구요. 많이 모였으니…. 내가 원래는 소리를 쳐서 얘기하는 소질도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 너무 기운을 빼면 안 돼요. 하루에 두 번씩 나흘 동안에 여덟 곳, 아홉 곳에서 전부 다 얘기하려면 지금부터 절약을 해야 된다구요. 절약, 절약 알지요? 「예」 조금 조금씩 소모해야지, 한꺼번에 다 풀어 놓으면 문제가 크거든요.
그래도 이왕에 많이 왔으니…. 자, 이거 쭈욱 볼 때, 이거 한 3백 명이나 왔겠다고 생각했는데, 뭐 보고를 들으니 천 명쯤 왔다고 하더라구요. 잔치 준비는 3백 명분을 했는데 잔치 구경을 온 사람들은 천 명이라면 뭘 먹이겠어요? 먹일 것이 없으니 물이나 퍼먹이고, 욕이나 나눠 주면 되겠다,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그 왜 이렇게 많이 왔느냐 하면 대전이니까, 밭이 크고 넉넉하니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또, 그다음에는 세번째이니까 세번째는 좋은 수이니 아무리 문 아무개 아무리 문선생이 욕을 잘한다 하더라도…. 오늘 수자로 보더라도 3수이기 때문에 욕해서는 안 되겠구만. 그거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기 아래층, 윗층도 있나요? 「예」 윗층이나 저 뒤에 있는 양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여기에 온 것이 못 하지 않고 잘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들어 주기를 바라요.
그러면 대전이 대전(大田)인데 그야말로 이름 그대로 대전이 돼야 되겠어요. 자그마치 충청도 사람들을 양반이라고 하지요, 양반? 「예」 양반이면 열닷냥이거든요. (웃음) 이것이 30냥이 되리만큼 커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양반보다도 3수가 좋으니 30냥쯤 되게끔 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얼굴이 크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교회를 저 중앙에 짓지, 왜 여기에 지었나요? 그거 계산을 잘못했지요? 돈이 없어서 그랬어요? 「앞으로 중앙에 지을 겁니다」 그래 다 그거 전부 지어 놓으라구? 「예」 사람들이 많아지면 여기까지 어떻게 오겠나요?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시간이 소모되니 중앙에 짓는 것을 다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양반 충남 사람들은 충남, 충남이라고 부를 때 무슨 자예요? 충남이 아니라 천남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하늘 천(天)자, 응? 「예」 충(忠)하게 되면 가운데 중(中) 자하고 마음 심(心), 이게 충이라구요. 그거 뭐예요? 가운데 마음을 어디에 둘 거예요? 대전 밖에다 둘거예요? 어디에 둘 거예요? 「하늘에 둡니다」 그렇지요. 하늘에 두기 때문에 무슨 남? 「천남」 천남 뭐예요? 천남? 「천녀. 천전」 천전(天田), 그게 더 좋다구요. (웃음) 천전인데 얼마나…. 천전이 돼 가지고 천인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그 기쁜 풍경이 벌어지게 될 때, 세계 사람이 구경 오는 중심된 곳이 되면 여기 충남 사람들 좋아할 거라구요. 그러면 좋겠어요? 「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내가 한국을 대표해서 충남을 후원해 줄지도 모르지요.
후원받기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해요」 후원받기 좋아해요? 「예」 후원 받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자 이거 오늘 딴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그거 좋아한다니 그 좋아한다는 걸 찬양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다 같이 한번 들어 보라구요.
후원받는다는 말은 뭐냐 하면 신세진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신세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천지에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돼지 새끼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혹은 형님 누나가 전부 다 살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 신세지는 식구를 대해 천대하는 거예요, 환영하는 거예요? 「천대합니다」 천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이 대전식구들 가운데 그저 번번이 교회에 신세만 끼치고, 신세만 지는 그런 사람을 '아, 어서 오십시오. 우리 교회에 모범적인 중심 인물입니다' 그래요? 「아닙니다」 그러면 대전교회 교인 전체가 싫어하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 언제나 정부의 신세만 지려고 요리 붙고 저리 붙고 그저 왔다갔다하고 약삭빠르게 놀아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부가 좋아하지요? 「싫어해요」 왜 싫어해요? 좋아하지요. 좋아해요? 「싫어합니다」 좋아한다니까요? 「싫어합니다」(웃음) 좋아한다구요?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누가 결정지어야 되겠어요? 나는 정부가 좋아한다 하고 여러분들은 싫어한다고 그랬는데, 하나님은 아무래도 내 편 같아 보이는데, (웃음) 그렇지만 진리로 판정짓게 될 때는 하나님도 할수없다구요. 그래서 진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국가에서는 모든 판단의 요건으로 법이 필요한 거예요. 대표적인 진리기준으로 세워 놓은 법이라는게 필요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실이 그러니까, 사실 앞에는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한테, 충남 대전에서 제1차전에서는 졌습니다. 기분 좋지요? (웃음) 이긴 사람은 기분 좋지요, 기분 좋을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렇지만 제 2차전에는 꼼짝할 수 없이 나한테 졌다구요. 이 많은 사람이 졌다구요. 왜 졌느냐? 신세지기를 좋아한다고 했으니 이건 옥살박살 졌습니다. (웃음) 그거 변명할 도리 있어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좋으신 분인데 하나님도 신세지는 사람,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신세를 지겠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안 맞습니다」 안 맞아요. 그러면 세속적으로 거룩한 사람들은 그만두고 말이예요. 똥개, 이거 안 됐지만 이해해야 돼요. 똥개라고 하지 말고 삽살개라고 하지요. 강아지 새끼를 두고 보더라도 그 강아지가 맛있게 쩝쩝 먹는 데에 언제든지 와 가지고 신세지겠다고 하는 강아지가 있으면 이 강아지 새끼를 좋아해요? '어서 먹어라, 먹어' 그래요? '멍멍' 그러지요? (웃음) 그걸 보면 신세지는 존재는 강아지 새끼까지도 싫어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강아지는 그만두고 개미 새끼는 어떨까요? 대답해 보라구요. 개미 새끼는 어때요? 개미 새끼는 좋아하겠나요? 「싫어해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동물은 그만두고 식물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왜 그런 걸 다 싫어하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신세지는 존재치고 흥하는 법이 없고, 잘되는 것이 없습니다. 신세지는 존재는 영생, 오래가는 것이 없어요. 그건 없어지게 마련이라구요. 이게 천리원칙이예요.
그래서 대전 식구들은 오늘 3차째 맞는 좋은 날 이 시간에 선생님이 도와주겠다고 할 때 '아, 좋습니다' 했는데 그 대답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그러면 신세지는 사람하고 신세지지는 않지만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 하고 그다음에 신세지우는 사람의 세 종류가 있다고 하면 어느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신세지우는 사람」 신세지우는 사람, 이걸 알아야 돼요.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것이요, 중심이 되는 것이 천리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지내던 친구도 혹은 스승이라도 부모도 신세를 자꾸 지겠다고 하게 되면, 그 부모를 자식들이 내버리고 도망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아, 몇년 전에 나한테 배운 제자인데 나 좀 도와주게' 한두 번은 그럴 수 있지만 열 번, 스무 번 할 때는 그 제자가 선생님이 오게 되면 숨는 거라구요. 그것이 실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기도하게 될 때…. 기성교회 목사들 왔으면 실례지만 양해를 구하고 한마디 해봅시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아들딸에게 천복을 주고 만복을 주시옵소서. 대전에서 제일 부자가 되게 하고, 대한민국의 유명한 판검사, 또 제일 좋은 대통령도 되고, 전부 다 되게 해주시옵소서' 하는데, 그런 기도는 천만번 해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신세지겠다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듣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연구를 하고 찾아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도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위해서, 당신이 찾고자 하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내가 일하겠습니다' 할 때는 '허, 그녀석 쓸 만하다' 하지만, 자기 배를 위하고 자기를 위해서는 암만 기도했댔자 그건 공나발이예요.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구요. 하나님도 신세지겠다는 사람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는 세웠댔자 하늘을 망칠 것이고 뭇사람의 가는 길을 막아 버리고 천도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데 있어서 자기를 희생시켜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내가 빚을 지우기 위해서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 빚을 지우기 위해 필요합니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도 '오냐, 그 녀석 그거 쓸 만한데…'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빚지우는 사람은 역사적인 주인이 되는 것이요, 빚을 지는 사람은 역사적 종이 되는 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오늘 뭐 다 잊더라도 요 간단한 말만 다 듣고 가면 모든 것이 풀리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또, 진짜 남편이 어떠한 남편이냐? 진짜 남편은 아내를 언제나 위해 주고 아내에게 언제나 빚지우는 사람입니다. 주는 사람이예요. 진짜는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참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했으면 그 작용을 그치지 않기 때문에 주기 시작했으면 영원히 주려고 합니다. 그게 진짜라는 거예요. 그래 보여요? 「예」 그런 남편은 무슨 남편? 노래 잘하는 아씨들, 남편이 그래요? 그럽디까, 안 그럽디까? 「그래요」 그래요? 「예」 그러면 행복하게? (웃음)
그런데 '남편만 그렇소. 나는 시집 올 때 남편 사랑받으러 왔지요. 사랑받는 것이 내 임무지, 나는 남편을 위할 줄 몰라. 남편에게 신세지우는게 싫어' 이러지요? 하나 주면 집어 넣고, 또 집어 넣고 또 싸매고…. 이 다음에 이혼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려고 하고…. (웃음) 그런 아내가 그거 참된 아내예요? 「아닙니다」 요건 얄궂이고 가짜라구요. 가짜는 그늘 아래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라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신랑이 사랑해 주면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걸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신랑을 위해서 자꾸 빚을 지우라구요. 잠자리에서도 잠을 안 자며 빚을 지우고, 그저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빚을 지워 보라구요. 그러면, 남편은 꼼짝하지 못하고 내가 가는 데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이렇게 된다구요. 그것이 옳소, 그를소? (웃음) 어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옳소, 그를소? 양반 아주머니한테 거룩히 물어 봐야지요. 옳습니까, 그릅니까? 「옳습니다」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빚을 져 흥하는 나라가 없어요. 대한민국도 빚을 져 가지고 흥할 일이 없어요. 빚을 지지만 빚을 진 대로 백 배를 갚겠다 할 수 있는 자신과 신념을 가지고 빚지는 사람은 그래도 소망을 가질 수 있지만 '아, 갚을 것은 난 몰라. 이제 필요하니 빚진다' 하는 것은 도둑놈 절반쯤은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제 내가 묻겠는데, 충남이 한국의 중심도 되고 좋은 곳인데 내가 돈이 좀 있다구요. 그래 내가 돈을 한 1억쯤 주어서 여기 중앙지에 교회 사라고 하면 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안 받겠습니다」 (웃음) 그러면 반대로 '아, 선생님 1억 그만두소. 우리가 1억쯤 드리겠습니다' 할때, 어떤 것을 할 거예요? 「드리겠습니다」 그러겠다면 나도 신세 안 지려고 하는 거예요. '나도 안 받겠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은 주겠다 하고, 안 받겠다 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면, 그렇게 되면 구경하는 충남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단체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효자를 가진 부모는 효자를 갖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충신을 가진 군왕은 충신을 갖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무엇을 갖고 자랑해야 하느냐? 충신이 자기를 대해서 충(忠)하는 것만 가지고 자랑하지 말고, 나에게 대해서 충성하듯이 만백성을 위해서 충성하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성군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도 자기에게 효성하는 아들을 대해 '야, 네가 나를 위해서 효성하듯이 네 형제를 위하고 네 이웃을 위하고 이 동네를 위해라. 그것이 나에게 하는 효보다도 더 크니라' 하는 교육을 한다면, 그는 효자의 효를 받을 수 있는 부모의 자격자가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하면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은 '자기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말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할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공적인 이름은 높여 줘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김장관 아무개 이렇게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나쁘게 듣지 말라구요.
자, 우리 대전 식구들도 와 가지고 교구장이 기도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어떻고 어떻고 기도 잘하더라구요.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척 내가 기도 잘한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그러면 안된다구요. 기도를 했는데 그걸 보게 되면 지극히 여러분들이 전국을 대표해서 사랑하듯이 기도하더라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이 다 들었지요? 「예」 전국을 대표해 사랑하듯이 기도했는데 진짜 사랑하느냐 할 때, 여러분 대답이 뭐예요? 진짜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방으로 통해야 돼요. 진짜가 일방적이예요, 사방적이예요? 「사방적입니다」 이것은 종횡무진입니다. 상하도 통할 수 있고, 사방으로도 통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와서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가 뭐 위하고 사랑한다고 하지, 자기들끼리는 사랑 못 한다' 이렇게 되면 이건 빵점이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선생님이 오늘 여기에 왔는데, 여러분 앞에 내가 빚을 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정성을 들인 그 빚을 지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대신 그 사랑을 여러분들이 나눠 가져라 이거예요. 나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듯이 충남 전체를 사랑하라구요. 이걸 넘어서, 삼천리 반도를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뻗쳐 갔다가 다시 돌아와 가지고 대전 와서 자리를 잡겠다 할 수 있게끔 사랑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은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높다고 하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싶다면, 선생님 위에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런 인류 가운데에 선생님이 한 사람이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한 사람이 그렇게 되면, 자연히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지 않아요? 왜 이상한 얼굴을 하고 그래요? (웃음)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된 것 같아요? 「맞았습니다」 나는 틀린줄 알고 걱정을 했는데…. (웃음) 틀리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욕을 먹더라도 발전합니다. 왜 발전하느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빚지지 않는다는 철칙을 세워 놓았어요. 내가 죽더라도 빚을 안 진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는 나라에 신세를 지지 않고 신세를 지운다 하는 것이 철칙이예요.
또, 여러분들 앞에 내가 빚을 안 진다구요. 뭐 세상에서 알기에는 전부다 착취해 가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그건 다 거짓말이예요.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새빨갛고도 또 새빨갛고도 똥글똥글하리만큼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이상하지만 똥글똥글하고 새빨갛다는 거예요. 그건 형용할 수 없으리 만큼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내가 빚지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일생 가운데서 혹은 감옥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활환경 가운데서 지금까지도 갚아 왔지만,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다시 생각해서 내가 신세진 것이 있으면 몇백배 갚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몇백만 원까지도 지불하라고 지시했어요. 돈으로 그런 신세를 졌으면 돈으로 갚아야 되고, 심정으로 신세를 졌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그 후손을 찾아가 가지고 사례하면서 빚을 갚아야 된다 이거예요. 빚지고는 큰소리 못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 앞에 욕을 퍼부을 때 '이 쌍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얘기해서 안됐지만, '이 쌍것들' 하는 거예요. 욕을 퍼붓는 것은 빚을 많이 졌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빚졌어요, 안 졌어요? 「많이 졌습니다」 처음 온 사람은 모를 거라구요. 처음 온 사람은 축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모르지만, 그래도 통일교회 그룹에 들어와서 축에 끼었다 하는 사람일진대는 선생님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다구요. 그게 사실 이예요? 「예」 정말 그래요? 「예」 빚 갚으라구요. (웃음) 세상 사람 같으면 그 빚을 받겠다고 모가지를 졸라매어 개를 끌듯이 끌겠지만, 빚을 지웠지만 더 빚을 지우려고 합니다. 이게 사고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빚을 그렇게 지웠는데 또 빚을 지우려고 하면 언제 받겠느냐? 받는 건 나는 몰라. 빚을 지우기 위해서…. 받은 걸 갚고 싶거들랑 후대에, 천년 만년 두고 갚아라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면 통일교회는 말없이 천년 만년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갖고 가는 것인 통일교회입니다. 아무리 기성교회가 30년 세월을, 수만 명 되는 목사 장로들, 혹은 수백만이 되는 기성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 죽으라고 기도하면서 별의별 있는 욕, 없는 욕 다해서 퍼부었지만 나는 살만 쪘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내가 씨름을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고등학교 때는 씨름 챔피언이었어요. 뜀뛰기라든가, 무슨 운동이나 못 하는 게 없어요. 복싱까지 했으니까요. 못된 사람은 '떡' 하면, '훅' 굴리면 굴러간다구요. 그런 훈련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랬느냐? 싸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위대한 혁명을 해야 되겠다, 세상을 한번 바로잡고 천리(天理)에 부합되는 평화의 세계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소신을 가진 이상 거기에는 몸이 건강하지 않고는 큰일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입술이 부르텄다구요. 이걸 보면 기분 좋지요? 「가슴 아파요」 뭐가 아파요? (웃음) 여자가 그런 말하면 욕한다구요. 일반 사람, 처음 온 사람을 봐요. 새파란 젊은 여자가 선생님 입술이 부르텄으면 부르텄지'가슴 아파요' 할 게 뭐예요. 그래 너희 남편 입술 부르텄을 때 가슴 아프던? (웃음) 대답 못 하면 '거기에 참 무슨 곡절이 있구만…' (웃음)
그런 관점에서 보면 빚지면 망하는 거예요. 빚지면 그것은 종이 되는 거예요. 머리를 숙여야 돼요. 빚을 지우는 자는 주인이 안 되겠다고 해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을 만들어 줘요. 책임자가 안 되겠다고 해도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미국에…. 이런 얘기해도 괜찮겠지요. 뭐? 이런 얘기도 귀한 얘기입니다. 말이 났으니 내가 저 미국….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유명해졌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기분 좋아요? 「예」 예- 기분 좋은 게 아니라구요.
유명한 것처럼 큰 죄가 없어요. 이건 어디 변소간에 가도 만나 가지고 붙들고 '나 강의해 주소' 하니, 이건 뭐 '당신이 레버런 문이요? 어디 비행기를 타도 쑥스러워서…. 세 사람만 벌써 얘기하면 손가락질을 하고 쑥떡쑥덕하면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래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는데 우리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름없이, 이름없이….
꽃동산에 아름다운 꽃이 필 때, 그 동네방네 지나가는 애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소문이 나게끔 피면 그 꽃이 며칠 가요? 동산에 남모르는 가운데 활짝 피어 가지고 말이예요, 꽃을 볼 줄은 모르지만 향기를 잘 맞는 사람이 찾고 그늘 아래 피었지만 나비가 날아들 수 있는 그런 꽃을 나는 좋아해요. 그거 근사하지요?
나는 이름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름이 나 버렸어요. 자, 이름이 나 버렸는데 어떻게 났느냐? 좋게도 나고, 그다음에는 나쁘게도 났어요. 나쁘게 이름난 것은 기성교회 교인들이 냈고 좋게 이름난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냈다구요. (웃음) 그렇게 보게 된다면, 수(數)로 보게될 때 기성교회 수가 통일교회 수보다 많다구요. 통일교회 수는 적지만 저기는 흙탕물이요 우리는 맑은 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 교인들은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대전만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한 사람이 기성 교회 열 사람은 당할 것이다 이거예요. 열 사람만 당하겠나요? 당하나요, 못 당하나요? 「당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기성교회 교인들한테 규탄받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내 원수예요. 말에서나 행동에 있어서나 모든 공적인 일에 있어서나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에 있어서나 모든면에 있어서, 못하기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성교회 교인들보다는 조금 낫지 않지 않다. (웃음) 그거 못 알아들은 사람은 못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 재빠른 사람은 알아들으라구요. 않지 않다가 무슨 말이냐? 그게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의 눈을 보게 되면 눈이 반짝거리고 투시되는 무엇이 있거든요. 벌써 확실한 목적관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래 우리 아씨들도? 「예」
신랑이 잘못하게 될 때는 신랑을 바로 끌고 갈 수 있는 자신을 가진 것이 우리 아씨들이지요? 「예」 그렇게 되어야지요, 그렇게 되어야지. 만약에 여기 저 충남 교구장이 잘못할 때는 교구장 넥타이를, 허리띠를 조르며 '이렇게 가야 돼요' 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진 것이 우리 아씨들이지요. 그게 통일교회 여자들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잘 들으라구요. (웃음)
또, 선생님이 잘못하게 될 때는 그저 직방 기관총 쏘는 것과 같이 그저 공격해 가지고 잘못된 것을 시정할 수 있는 그런 배포를 가진 우리 아씨들이지요? 「예」 안 그렇겠는데 대답은 잘해요. (웃음)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것 말라는 게 아니라구요. 또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잘못했으면 왜(倭)말로 앗사리(あさり;깨끗)하다구요. 언제나 그렇다구요. 세상에 보게 되면 지극히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영 부영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전부 고집을 세우는데 그것은 땅거미 보다 더 둔하고 미욱한 거라고 나는 본다구요. 사리가 딱, 사리에 뒤넘이 치는 날에는 내가 통일교회 총책임자이지만 거뜬이 손들어 버린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교인들한테 져서는 안 되겠어요. 알았지요? 「예」 잠도 기성교인이 여덟 시간 자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큰 것을 좋아하니까 잠을 열 시간 자야 되지요? 「아니요」(웃음) 왜? 왜, 왜? 몇 시간 잘래요? 그들이 여덟 시간 자거들랑 일곱 시간 59분 59초, 1초라도 덜 자라 이거예요. 밥을 먹는 데 있어서 큰 밥바리로 먹었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온 다음에는, 기성교회 교인들이 자그마한 밥바리에 먹으면 제일 작은 밥바리보다도 더 작은 밥바리에 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좋아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노는데 우리는 더 놀아야 되겠다? 「아니예요」 덜 놀아야 되겠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자기 배를 위해서, 월급 받기 위해서 아득바득 그저 무슨 짓이든 다하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여덟 시간 해 가지고 안 되겠어요. 남을 위해서 열 시간 해줘야 되겠다, 여덟 시간을 해줘야 되겠다, 어떤 게 좋아요? 「열 시간요」 그런 사고방식이라구요.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문제를 제시한 것은 '내가 그 거대한 미국 앞에 신세를 하나도 안 지겠다. 내가 그 땅에 갈 때 수백만 불의 돈을 가지고 가겠다'는 거라구요. 그것 한국으로 가져 왔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보리밥도 못 먹고 낑낑하는 불쌍한 한국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요즘에는 내가 교회 지으라고 후원을 해줘서 교회도 지었지만 말이예요. 옛날에는 뭐 몰려 다니고 천대를 깨깨 받았어요. 그러다 보니 문전에 나타나는 걸인 같지만, 이 나라에 있어서 나라의 갈 길을 바로잡고 천륜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하늘의 공의의 책임을 가지고 천명에 의해 마패를 갖고 행차하는 그님일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로서 뭐 이단, 사교, 이런 별의별 소문 다 들었어요. 그렇지만 문 아무개에게 욕을 잘못한 사람은 보따리를 바꿔 쥐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하면 이상하지만 무서운 사람이예요. 나를 미워하지만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아요. 어떤 때는 영계에서 '야 저 아무개네 집, 아무개 목사네 집을 이제 몇 개월만 두고 봐라' 하는 명령이 있어서 두고 보게되면, 아! 3대가 옥살박살되어 다 없어지더라는 거예요. 나는 그것 모르 겠어요, 왜 그런지. 지금까지 나를 철저히 반대하던 기성교회 목사들 다 죽어 갔지요? 요즘에 영계에 가 가지고 그거 한참 기가 막히겠구만. 문아무개를 자기가 그렇게 하고도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도 잘못 걸려들었어요. 전부가 반대하라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아니라 40억 인류가 반대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더라도 나는 당당코 반대하는 것을 밀고 나갈 자신을 가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엇을 갖고요? (박수) 박수는 잘 때 치라구요, 생각해서. 지금 하지 말고 밤에 떡 자리에 누워서 그때에 하는 거예요. 시간 없다구요. (웃음) 무엇을 갖고?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미국에 빚을 지우면 지웠지 일전 한푼 미국에 빚을 안 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모든 승패를 결정한다는 거예요. 3년 세월의 그 기간에 나는 미국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고, 미국을 위해서 밤을 새웠고, 또 미국 대통령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 왔고, 미국 국민 그 누구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해왔다는 거예요. 미국의 장래 운명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노심초사하면서, 다이얼을 돌리면 메모리가 지나가며 그것을 전부 다 맞추듯이 그런 기도를 했어요.
물질적으로도 빚 안 졌다 이거예요. 지금 이스트 가든의 궁전 같은 집을 내가 샀지만 72만 불의 현찰을 내 손으로 지불했어요. 내가 가져 간 돈으로 말이예요. 그렇지만 한국 돈을 가져 간 게 아니라구요. 지금이라도 필요하다면 수십억의 돈을 모아 올 수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예」
나는 빚지려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러느니 내 성격에 죽어 버리는 게 나아요. 사나이가 얼마나 못났으면 그 동네에 들어가서 빚을 지고 살아요? 남자가 아무리 못났으면 여편네에게 빚을 지고 살아요?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얼마나 못났으면 이 어린 것들에게 빚지고 살아요? 그런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싸움은 이미 결정이 났다고 보는 거예요. 결정난 것 같소, 안 같소? 싸우면 싸울수록 레버런 문은 그 어떠한 성인보다도 위대해질 것입니다. 이 이름을 천하가 알면 알수록, 이 사실이 드러나게 될 때는 자기 일족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나한테 소개시켜 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쳐 가지고, 푸대접해 가지고 벌 안 받은 사람이 없고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두고 볼 때 나라 앞에 누구보다도 빚지우려고 하는 사람을 충신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애국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 애국자, 충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애국자, 충신의 아들이 칭찬받을 때가 오면 그 일족이 종이 되야 된다구.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패하는 싸움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패하는것 같지마는, 패하는 자리에 몰렸지만 승리하는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서 발전했다는 결론이 이론적으로 결정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도 그렇다구요. 내가 영국에 가더라도 거기에는 내 집도 있고, 내 차도 있어요.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이제 불편을 느끼지 않을 기반을 닦았어요. 그 기반을 누가 닦았어요? 여러분이 닦아 줬어요? 「아닙니다」 내 손으로, 내 손으로 닦았습니다. 영국에서도 내가 돈을 지불했고, 독일의 기반도 내가 돈을 지불하여 다 닦았어요. 미국도 지금 내 손으로, 내 피땀을 통해 가지고 기반을 닦고 있다구요.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날에는 내 명령과 내 지시에 눈물을 머금고 감사하고 머리를 숙이게 돼 있지, 이러고저러고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리고 수백 국가에 나간 그 모든 젊은이들도 그렇다구요. 내가 미국에서는 좋은 집에서 삽니다.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내가 좋은 집에 살게 되면 마사가 많기 때문에 안 살지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로서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나라인데, 그 잘사는 녀석들을 내가 요리하려면 초막집 가지고 돼요? 그들이 말을 타면 나는 더 좋은 말을 타야 되고, 그들이 차를 타고 나오면…. 그래서 링컨 리무진이 우리 집에 두 대나 있다구요. 벤쯔가 없나, 고급차를 여덟 대나 갖고 있어요. 한번 쓱 행차 할 때는….
요전에 한국에서 대학 교수들이 왔는데 그들이 그런 차를 타 보았겠어요? 그래서 차를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번 뉴욕 거리를 즐비하게 행차를 했더니 지나가던 미국 사람들이 전부 서 가지고 '아이구 뭐뭐…' (웃음) 했는데 기분이 나빴겠나요, 좋았겠나요?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예요. '신난다' 하더라구요. (웃음) 아 이거 미국 천지에서 동양 사람 하면 형편이 무인지경인 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기반 닦아 놨으니 '야 하여튼 기분 좋다' 이렇게 된 거예요. 하여튼이라는 말은 '나쁘다는 소문을 듣기는 들었지만' 그말이라구요. (웃음) 하여튼 기분 좋다. 기분 좋은 것이 소문을 들은 것보다도 더 좋을 때는 통일교회 편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통일교회에 오늘 온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여기에 내 말 처음 듣는 사람, 여기에 처음 온 사람 한번 손들어 봅시다, 실례지만. 많이 왔을 거예요. 문선생이라는 사람 하도 야단해서…. 작년만 해도 희망의 날 무슨 대향연이고 그래 가지고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야단이 났다는 거예요.
자, 한국 사람이 한번 그랬으면 말이예요. 내가 기르던 사람이 강도질 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도둑질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어떤 여자 강탈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그랬으면 됐지요. 수만 수천을 거느리고 있는 그 책임자 밑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됐지요. 공산당들은 열 사람만 돼도 테러를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말이예요. 우리는 수천 수만이 있지만 그런 행위를 안 하고 있으니 이건 대체로 봐서 좋은 거라고 보는 거예요, 여하튼간에. 알겠어요? 「예」
그러한 싸움이 벌어지지만 결국은 레버런 문 작전에 미국도 말려 넘어갈 것입니다. 닉슨 대통령 문제에 손댔을 때도 내가…. 그 녀석 내 말만 들었으면 지금 참 잘됐을 거라구요. 6개월만 연장했다면 될 텐데 이놈이 복이 없어 가지고 저렇게 됐다구요. 완전히 미국 조야에 아주 문제를 일으키려고 다 프로그램을 짜 놓았는데, 그 녀석이 저렇게 돼 가지고…. 요전에는 중공 찾아가서 뭐…. 전부 다 보물단지 깨뜨려 놓고, 지금 땜때우러 다니고 있다구요.
지금 닉슨 대통령이 몰려 나갔지만 닉슨 대통령이 있었더라면 월남사태가 저렇게 안 됐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은 다 안다는 거예요. 닉슨이 잘못했지만, 레버런 문이 말하는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입장에 섰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부끄러운 자리에 설 수 없다구요. 이제 더 지나면 지날수록 '야, 레버런 문의 말대로 했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됐을 것이다' 하는 것을 절절히 느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의의 하나의 절대적 기준을 세워 놓은 그 기준은 어떠한 국가나 어떠한 개인, 단체가 이것을 뭉그려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에 대해서 미국 조야는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한 일 중에 미국 의사록(議事錄)에 기록된 것이 참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기성교회…. 어디 얘기 한번 해보자구요. 여기 대전 구석에 있는 무슨 목사 짜박지들, 장로 짜박지들, 그 짜박지들이 뭐예요? 그저 밥 때문에, 월급 때문에 이러고저러고 있다구요. 그러다가는 망한다구요, 망해요. 월급 받겠다고 찾아 다니는 목사는 망한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 월급 줘 봤어요? 내가 언제 여러분들 보고 '월급 내라' 하는 소리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못 듣고, 또 줘 본 적도 없다구요. 그 대신 나한테 신세를 많이 졌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좋아하지 말라고 해도 좋아하게 돼 있는데, 진짜 좋아지니 그건 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아하고, 자기 남편보다도 좋아하고, 이러니까 사고가 난다구요. 나쁜 소문이 난다구요. 그렇잖아요? 여기 우리 아가씨들, 색시들 한번 얘기해 봐요. 선생님 뒤를 그저 죽도록 쫄쫄쫄 따라다니며 살고 싶지요? 「예」 이거 보라구요. 이게 뭐 여간 문제가 아니라구요.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당신네 교인들도 죽도록 목사가 좋아서 쫄쫄 따라다닐 수 있소? 하고 물어 보면 어떨 것 같아요?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웃음)
자, 유명하기로 말하면 대한민국의 한경직이가 나보다 유명해요? 세계적으로? 「아닙니다」 여기 한국에 세계적으로 나만큼 유명한 사람 누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랬으면 됐지요. 이 못사는 쓰레기통이라는 한국사람으로 말이예요. 이웃 사촌이 논밭 사면 배아파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뭐 기성교회한테 밥을 달라고 하나,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욕을 하나 말이예요. 가만있는 사람에게 주먹질하고 가만있는 사람에게 이러는데, 피해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요. 피해 입히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요? 「피해받는 사람」 그래 기성교회가 좋은 사람이요. 통일교회가 좋은 사람이요? 「통일교회」 그거 자동적이예요. 만민한테 물어 보라구요. 거리에 가는 사람, 무지한 노동꾼들에게도 '자, 피해 입힌 사람이 선한 사람이요, 피해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기성교회 때문에 피해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때문에 기성교회가 피해받았나요? 「아닙니다」 그들은 받았다고 하지요. '왜 우리 교인들 빼앗아 가?' 하는데, 내가 그 교인 뺏을 데데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왔다고 하더라도 '가라, 가라' 이러는 거예요. 가라고 쫓아버리면, 앞문으로 쫓아내면 뒷문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그게 피해 입히려고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두 문을 다 잠궈 놓으면 밤에 담을 타고 넘어오는 거예요. 그걸 도둑놈으로 취급하고 기성교회 가라고 쫓아낸 사람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 사정을 안다구요? 「예」 여러분도 그렇게 반대받으면서 통일교회를 믿고 오지 않았나 말이예요. 욕먹는데 문선생을 뭘하려고 따라다녀요? 「그래도 좋습니다」(웃음) 그러니까 미쳤다고 그러지요, 미쳤다고. (웃음)
단 한 가지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빚지지 않았습니다. 밤에 생각하고 낮에 생각해도…. 내 양심에 빚을 지고 이 단에 서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밤에 생각하나 낮에 생각하나…. 내가 지금 그래요. 이제 좋은 집을 갖고 잘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다구요. 나를 볼 때 문 아무개 성공했다고 보지, 성공 안 했다고 볼 사람이 있어요? 천 사람 만 사람, 한국 사람은 더 더우기나….
선생님이 이렇게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우리 부장들도 요즘 와서는 참 다니기 좋거든요. 미국에 갈 때도 쓱 '아무 부장 갑니다' 하면 떡 차를 갖다대고 어른 모시듯이 척 모시고 말이예요. 그리고는 좋은 집 별관에다, 영빈관에다 모시고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좋거든요. 좋다구요, 이제. (웃음) 우리 통일교회 젊은 아가씨나 총각들은 말이예요. 이제 세계로 이런 놀음놀이를 할 때가 왔다구요. 세계시대에 들어왔으니만큼, 통일교회는 그런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가씨들도 한국 사내들을 가만 보니까…. 나도 한국 남자이지만 말이예요. 한국 남자들에게 희망적인 것이 뭐 있어요? 여기 충남만 하더라도…. 뭐 아까는 좋다고 해 놓고 이제 나쁜 말 같은 것 해서 안 됐지만, 그럴 수도 있지요. 사람이 서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마디 해보자구요.
뭐뭐 충청도 양반들? 촌에 가서 사는 꼴 좀 보라구요. 소궁둥이나 두드리고 할 수 없이 그저 5천 년 역사를 양반타령하다가 거지꼴이라구요. 길을 걷는 것도 보면 8자 걸음이예요. 내가 옛날에 지이프차 타고 바쁜 걸음을 할 때도 제일 곤란한 곳이 충청도였어요. 아 이거 순회 코스 시간을 몇 시간씩 딱 짜고 다니는데 말이예요. 아 이놈의 영감들이 감투를 떡 쓰고는, 담배대를 들고는 '내가 양반 감투 썼소' 하면서 걸어간다구요. 내가 빵빵 하면 '빵빵 하겠으면 하라구. 내가 비켜 주나' 하는 식이예요. (웃음) 이거 뭐 들이받게 돼야 '왜, 길 가운데서 이러나?'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그런 집 아들, 그런 집 손자한테 시집 가야 뻔하지요 뭐. (웃음) 고생 줄이 훤하지요. 해요, 안 해요? 「안 해요」(웃음) 네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니 그런 소리 하지. (웃음) 자, 우리 아가씨들, 고생길이 훤해요, 안해요? 「훤해요!」 (폭소)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여자들을 천대했어요. 여기 어르신네들한테 실례되지만 할 수 없어요. 솔직하게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는 거예요. (웃음) 사실 얼마나 천대했어요? 떡 나갔다가 술 먹고 별의별 짓 다하고 와서는 '야 밥 가져 오너라' (웃음) 그게 양반 꼴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또 그리고는 '부모를 사랑해라. 아들로 태어났으면 죽도록 부모를 사랑해야지!' 한다는 거예요. 사랑 좋아해요? 빚지는 부모는 장수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장수 못 해요. 오래 못 산다 이거예요. 난 이렇게 봐요. 내가 아는 천륜이, 천리가 그렇다는 거요.
그래서 우리 아가씨들에게는 이제 내가 좋은…. 이왕에 뭐 국제시대로 들어왔어요. 그렇잖아요? 사돈, 친척을 한국 여기 충남 전남을 연결시켜 줬더니 그것도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충남 색시들 내가 전부 다 저 경상도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 문 아무개라는 녀석은 왜 우리 충남 사람끼리 안 해주고 왜 함경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해줬노? 이렇게 야단했어요. 그런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참 좋거든요. 사돈집에 갈 때는 쓱 비행기로 모시고 그러니 '야 이거…' 어디 촌사람 비행기 타 보겠나요? 비행기로 모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니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세상을 좀 알기는 알았다' (웃음) 그렇게 되는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옛날에는 통일교회 결혼식장에 와 가지고 뭐 '죽여라, 때려라!' 야단법석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통일교회에 들어가게 되면 합동결혼식!' 이것은 이미 레테르가 붙어 버렸어요. 그렇지요? 「예」 '충남 양반 자식이 어떻게 합동결혼식을 해?' 하지만 합동결혼식이 나쁜 게 아니예요. 한번 사진을 보라구요. 아 이거 보니 남자로 태어났다가 저런 결혼식을 못 하면 이건 뭐 일생 한이 될 그런 결혼이거든요. 사진들 봤어요? 「예」 아주 뭐 거창하고 장엄하고 거룩하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돼 있어요.
오죽하면 말이예요. 일본에 내가 아는 사사까와 영감이 있는데, 그는 선박회사의 사장이고 재벌 중에 두세번째 꼽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의 아들이 430쌍 합동결혼식 때 와서 보고는 '나도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신청서를 내겠습니다'라고 했어요. (웃음) 그거 좋아서 그랬겠어요, 나빠서 그랬겠어요? 「좋아서 그랬습니다」
자, 이거 촌에서 살면서 멋도 모르고…. 지금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걸어다니겠다구요. 이거 안 된다구요. 이왕에 아들딸을 낳았으면 한번 돈 안 쓰고 세계일주를 하면 그거 얼마나 거룩해요. 그렇잖아요, 그 어르신네들? 「옳습니다」 (웃음) 그래서 우리 아가씨들은 이제….
이제부터는…. 70년대만 넘어가게 될 때는…. 요즘에 미국에 무슨 바람이 불었느냐 하면, 선생님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요전에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고 레버런 문이 외국에 나가서 떠들고 그래서 국가 외교에 지장을 가져 온다'고 하면서 정부하고 우리하고 이간질을, 별의별 악선전을 다 하지만 말이예요. 도리어 레버런 문 때문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젊은 청년들을 보자면…. 미국에는 참 잘난 남자들 많아요. 우리 아가씨들, 너희들 보게 된다면 얼굴이 빈대떡같이 납작하지요? (웃음) 이거 보면 생기기는 전부 다…. 또, 둥그렇기는 왜 이렇게 둥글해요? 내 각국 나라의 많은 민족을 대해 봤기 때문에 민족 선별(選別)에는 선수예요. 무슨 병아리 암놈 수놈 선별사가 있다고 하듯이 말이예요. 내가 벌써 척 보면 민족 감정을 선별하는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놀란 것은 '아이쿠, 여자들이 왜 저렇게 얼굴이 넓적 해?'(웃음) 이거 서양 남자들은 또 여자들에게는 잘 하거든요. 이건 여담이지만 말이예요. 요즘에 한선무용단이 미국 가 있는데 그 여자들을 조용히 불러 가지고 한번 물어 봤어요. 거기에는 스물 일곱 살 난 처녀도 있어요. 그 처녀한테 '야 너 지금 스물 일곱 살인데 요전에 1,800쌍에도 못 들어갔는데 너 이제 어떻게 할 테야? 이제 한 3년 더 기다려야 할텐데…. 그래 한국 사람한테 시집 갈래, 미국이라든가 서양 사람한테 시집 갈래?' 했더니, 말을 못 하고 눈을 미국 사람한테…. (웃음) '마음에 뭐 있구만. 말해 봐' 했더니 하는 말이 '하, 미국 사람' 그러더라구요. 나도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자 너만 그래?' 그러니 자기들끼리 쑥덕쑥덕하다가 '아무개도 그래요. 아무개도 그래요' 그러다가 보니까 남은 게 몇 사람 없더라구요. 전부가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자 그러니 한국 남자들 큰일났어요, 이제. (웃음) 전부 다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들은 어떻게 얻을 거예요?
그다음에는 미국 남자들 보고 너희 결혼할 때…. 내가 지금 현재 수위를 한 20명 데리고 있습니다. 수위가 뭘하는 사람인지 알지요? 「예」 뭘하는 게 수위예요? 가드(guard;경호원), 가드라구요. 가드를 한 20명 데리고 있는 거예요. 지금 파수꾼을 안 두면 공산당들이 침범해 들어오기 때문에 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그 나라에서 레버런 문을 보호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거 아주 잘 섬긴다는 거예요.
하도 유명해졌기 때문에 똑똑한 신문기자들이…. 전부 다 뉴욕 타임즈니, 무슨 데일리 뉴스니, 워싱턴 포스트니 하는 전국의 신문사, 잡지사의 이름난 기자 가운데서 나를 만나면 영웅이 되는 거예요, 기자들 가운데서. 이건 뭐 장사 밑천이 되거든요. 그리고 또 유명해진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한 사람하고도 내가 인터뷰를 안 했으니가요. 알겠어요?
이제 얼굴도 잘나고, 지식도 있고, 이론도 딱 짜여진 그런 똑똑한 사람들을 잡아다 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쓱 가 보게 되면, 그 외국 청년들 보게 되면 참 잘났다 할거예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오는 걸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 애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가 작년에 합동결혼식을 했어요.
그래서 언제 또 이런 결혼식이 있을지 모를 터인데 '너희들 어떤 나라 여자들하고 결혼하고 싶으냐?' 하고 선생님이 한번 물어 봤어요. 미국 남자들이 첫째로 지원하는 나라가 한국이예요. 남자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요」 (웃음) 자, 우리 여자들은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저거 보라구요. (웃음) 그다음에 제 2지망국이 어디냐? 일본 식구들이 나가서 모범적으로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일본, 그다음에 세째 지원국이 어디냐? 미국이예요. 이게 큰일났다구요. 자, 이거 통일교회 사상이 무슨 사상인지 미국 사람이 변해 가지고 동양 사람이 되겠다 이거예요. 지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물보다도 동양 물이 지독하다. 서양 사람 사상보다도 동양 사람 사상이 지독하다. 동양 사람 사상이면 누구 사상? 한국 사람 문선생 사상! 그 문선생이 왜 지독하냐? 그 문선생 사상은 무슨 사상이냐? 하나님 사상이니 제일일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 큰일났다구요. 남자들 전부 다 한국 여자하고 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여자들은 어떠냐? '너 누구하고 결혼할래?', '한국 남자하고…'(웃음) 자, 우리 여기 총각들, 서양 여자하고 결혼할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으면 홀아비가 아니고 혼자 사는 하불아비예요.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이제 삼천리 반도에…. 앞으로 내가 결혼시켜 주면 왕자님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한테서 생겨난다구요. 왕도 생겨나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아메리카 인디언 말이예요. 그 추장 중에도 우리 식구가 있어요. 다 이렇기 때문에 장급들 많이 생겨날 거예요. 돈 많은 부잣집 아들 중에도 우리 식구 있다구요. 지금 많다구요. 백만장자는 뭐 수두룩하다구요. 다 머리 좋고, 똑똑한 사람이고, 공부한 사람들이예요.
자, 이런 사람들이 한국 색시 얻어 전부 다 결혼했다면 미국에서 살까요. 한국에서 살까요? 「한국에서 살아요」 왜?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 선생님 따라와서 미국에 와서 살지만, 선생님이 한국에 오게 될 때는 미국 사람은 한국에 와서 절대적으로 살고 싶어한다구요. 싶어하겠어요. 안하겠어요? 「합니다」 그건 절대적으로 살고 싶어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외국 사람과 결혼을 한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까 와서 흥청거리고, 쓱 사돈 집도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아주 근사하게 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반대하던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나중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말이 있지요? 반대를 하면서 따라가면서 '야야, 가지마. 가지마'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때는 이미 행차 후의 나발이라는 거예요, 행차 후에 나발.
자, 그러니까 약삭빠르게 우리 아가씨들, 총각님들, 세계적인 배포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 삼고 한국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주의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할 때는 성인의 반열에 동참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유대 나라에 태어났지만 모든 나라의 제왕들이 예수님을 모셨으면 수많은 제왕들을 대표한 그 나라의 대표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제자를 삼았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국을 구원할 구세주가 못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 백성이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계 앞에 사랑받겠다고 하지 말고, 세계를 터놓고 사랑할 수 있는 기수가 되는 날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검둥이나 흰둥이나 누렁둥이나 할것없이 오색인종을 그저 아무렇게나 섞어 놓아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빚만을 지워 주는 날에는 그 나라는 세계를 영원히 지도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거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싶어요」 아까까지 그렇게 말을 많이 했지요. 빚을 지우는 자는 주인이 되는 거요, 그다음에는 책임자가 된다고 했어요.
그러면 왜 한국 아가씨들, 한국 총각들한테 결혼을 하겠다고 안 하느냐? 이미 그들은 선생님한테 빚을 졌어요. 빚을 졌기 때문에 만약에 상대를 한국 사람으로 얻더라도 그 빚을 갚을 길은…. 선생님은 빚을 갚아 주는 것을 싫어하니까 할 수 없이 부인을 누구보다도 사랑할 것이다! 그렇겠소, 안 그렇겠소?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거기에 불찬성이예요? 「찬성입니다」
양반들이 사는 충청남도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실례일는지 모르지만 10년 20년 후에 여기 문선생이 말하던 것이 '아! 좋았다' 하는 것을 알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도 꾹 눌러 가지고 그렇게 보기 싫은 얼굴을 하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웃음) 아실 만해요? 「예」 그럼 이해해야지요. 아실 만해요? 「예」 내가 아직까지 정신이 안 들었다구요. 아실 만해요? 「예(아주 큰소리로)」 이거 대접해서 높여 주게 될 때는 작더니 이제 '알 만해?' 하니 '예' 하는 것은 그게 되는 집이라구요. 높여 줄 때는 좋아하지 않고 낮춰 주게 될 때 좋아하는 그 집은 되는 집이라구요. 알겠어요? 빚을 덜 진다, 빚을 지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요. (웃음)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제 충청남도 대전이면 대전 밭 가운데에 서 가지고…. 농사를 짓는 사람이라면 말이예요. 내가 농사를 지어 가지고 농사 터에서 빚지겠다고, 내가 거기에서 추수를 하기 위해서 땀을 흘리겠다고 하면 그건 도둑놈 심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땅을 타고 앉아서 김을 맬 때 '야, 나는 사랑의 마음으로 너에게 빚지울 것이고,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마음이면 농사는 비료 안 주어도 잘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풀도 꽃도 음악 소리를 들어야 돼요. 지금 그래요. 미국의 어떤 화원에 가 보면 음악을 밤낮없이 트는데 그게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꽃밭에 명곡을 밤낮 틀어 놓은 걸 보고 '그거 왜 그러우?', '아, 꽃도 음악을 좋아하고…' 좋아해야 크거든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음악을 좋아하거든 음악을 만든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땅을 타고 앉아 풀을 사랑하게 될 때, 그땅 자체도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땅한테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근농(勤農), 농사를 부지런히 하는 사람이요, 선한 농사를 짓는 선농가(善農家)입니다. 근농은 물론이고, 그다음에는 선농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는 것을 먹고 사는 가정은 절대 병이 안 날 것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먹고 자라게 될 때는 병이 안 난다 이거예요. 아무리 배가 고파서, 배 껍질을 풍선만큼 얇게 깎아 먹더라도 소화시킬 것입니다. 한번 그래 보라구요. (웃음) 왜 자꾸 웃노? (웃음)
말을 하려면 자극적인 말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야 인상에 남겠으니 배 껄질을 풍선만큼 칼로 깎는다…. (웃음) 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내가 젊은 사람들을 많이 지도하다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구수한 얘기 하는 때가 지났거든요. 젊은 사람들 기백에 박자를 맞추려니 이런 자극적인 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럴싸? 「예」 옳싸, 말싸? 「옳싸」 (웃음)
자, 그러면 빚지는 것 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 철학을 갖고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아들딸 교육 중에 제일 중요한 교육이고, 나라와 국민 앞에 제일 중요한 사상이예요. 세계만민이 전부 다 이런 사상을 가졌으면 세계는 지상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되겠나, 안 되겠나? 문제는 간단한 것입니다. 눈도 빚지지 말고, 코도 빚지지 말고, 귀도 빚지지 말고, 다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이 시간 여러분들이 선생님한테 빚지고 있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빚지고 있어요? 「우리가 선생님한테 빚지고 있습니다」 빚지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빚지고 있으니까 이걸 갚는 데는 하늘땅 앞에 갚아라 이거예요. 큰 것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선생님은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한 사람한테 갚지 말고 세계와 하늘땅 앞에 갚아라 이거예요. 이런 사상은 역사가 변하더라도 영원히 주체사상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서양 사람들이 전부 다 죽게 될 때는 '아, 하나님!'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를 낳아 주고 길렀지만,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을 다 알지요? 「예」 암만 양반 충청도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것만은 안다구요. 그거 하나님을 왜 찾게 되느냐?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예요. 전체의 근원이라구요. 또 모든 것의 중심이요. 주인이예요. 어떻게 돼서 그러냐? 하나님은 영원히 빚 안 지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인간세계를 대해 빚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우려고 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언제나 중심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양심은 그 천륜을 따라서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종교가 있다면 종교인들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예요. 교회에 나오는 데도 빚지려고 나오는 교인은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 통일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빚지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래요. 통일교회에 따라다니며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좋은 말씀을 들었으면 그 말씀을 나눠 주라는 거예요. 만민 앞에 나눠 줘라 이거예요. 내가 크게 빚진 것은…. 선생님이 미국 가 있으니 빚을 갚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없으니 빚 갚는 단 하나의 길은 내가 받은 이상의 것을, 거기에 내 심정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주는 것입니다. 받을 때는 내가 정성을 가하지 않고 받았지만 줄 때는 거기에 자기의 정성을 가해서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복을, 그 주는 것을, 그 빚을 하나님은 선한 것으로 쳐 주겠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내가 빚지운 그 원리면 원리 말씀을 할 때 '문선생한테 세금을 내라'는 얘기 없다구요. 나한테 원리 말씀을 열만큼 받았으면 열만큼에다 자기 심정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갚는 길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뿐만 아니라 나 혼자 받았으면 그걸 여러 사람 앞에 나눠 주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은 여러 사람 앞에 빚을 지우려고 하는데, 내가 분배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 하고 하나님의 일을 돕는 자리에 서니, 이는 하늘에 기억되는 사람이 된다구요.
그래서, 말씀을 듣고는 쉬라고 하는 거예요, 전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전도하라고요」 그게 무엇이라구요? 「빚 갚는 것입니다」 빚 갚는 거라구요. 자기가 열 사람 앞에 나눠 줬으면 자기 한 사람의 빚을 그 열 사람이 대신해서 갚아 주겠다고 하게 된다면 그 빚을 자동적으로 하늘은 받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좋은 것 배웠어요. 그렇잖아요?
성경에도 그런 말 있지요? 어떤 사람이 빚쟁이인 종을 용서해 주었는 데도 불구하고 그 빚쟁이가 나가서 자기에게 빚진 사람에게 전부 다 강제로 갚으라고 하는 것을 볼 때, 그 용서해 준 것을 다시 이자까지 첨부해서 전부 다 환원하라고 재촉했다는 말이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극히 적은 소자에게 물 한 그릇 대접한 것도 헛되게 되지 않는다고 성경에는 가르쳐 주었어요. 그것이 빚 갚는 비법(秘法)이예요.
선생님 보고 싶어요? 「예」 선생님 사랑해요? 「예」 그렇거든 이웃을 보고 싶어해라. 통일교회 식구들 보고 싶어해라. 그것이 선생님 보고 싶어 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이웃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복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을 돕는 것이요, 하나님의 일을 돕는 일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직접적 심부름꾼이자 선생님의 직접적 심부름꾼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24시간 쉴 새 없이 동서남북을 그저 뛰어다니면서…. 고무신짝에 구멍이 뚫어지고 양말은 물론이고 발바닥의 껍질이 다 닳아 피가 나게끔 그걸 주기 위해서 돌아다녔다 하면 그는 하나님이 기억하는 틀림없는 아들이 될 것입니다. 자기의 피와 생명, 피와 그다음에는? 「눈물」 눈물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 「땀」 땀. 이 세가지라구요. 피 땀 눈물. 이것을 전부다 남을 위해서 흘리게 된다면, 그 땀 하나를 뿌려 놓으면 천 가지 땀을 나를 위해서 흘려 주는 거예요. 빚만 지워 놓으면 그런다는 거예요. 이자를 첨부해 가지고 전부 다…. 내가 또 눈물을 흘려 놓으면 그 눈물은 천 배 만 배를 가해서 나를 위해 흘려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갚을 길이 없으면 그 사상을 이어받아 이웃과 백성과 인류를 대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될 때에, 그 한 사람의 동기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될 때는, 그렇게 된 모든 결과에 대한 축복을 하나님은 그 계통을 통해서 갚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규탄을 받았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규탄을 했고, 전국민이 규탄하고, 전기성교회(全旣成敎會)가 수십 년동안 규탄했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망했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기성교회는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그렇게 야단들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가 형편없이 돼 버렸어요. 교회에 가 보면 전부 다 늙은이들만 모여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 대합실같이 돼 있고 말이예요. (웃음)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들 모이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젊은 놈들이 전부 다 이렇게 모여 앉아 가지고 그저 죽기내기 아니면 살기내기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거 어쩐 일이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에게도 내가 빚을 지웠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꿈에라도 나타나 가지고 '야, 이놈아', 자기 손자들에게 나타나 가지고, '야, 이자식아! 야, 간나야! 너 통일교회 가라!' 때려 몬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여러분의 조상이 나한테 빚졌다구요. 내가 이런 말 하면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하겠지만 빚을 졌다구요. 알아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는지.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씨족이, 대한민국 백성이 나한테 빚졌다구요.
그러니 영계에 간 선조들까지 통일교회 믿으라고, 조금만 의심하게 되면 그저 벼락같이 꿈속에 나타나 가지고 다 가르쳐 줘요. 그런 일이 수두룩하지요? 「예」 별스러운 곳이라구요. 그 별스러운 것이 무엇이냐? 딴것 없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빚졌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도 빚졌고, 세계인류도 빚졌고, 지금도 빚지고 있다구요. 여기 아저씨도 나한테 빚졌어요? 「많이 졌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빚지고 죽은 무덤 동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물질적으로도 그렇고, 학식적으로나 정서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빚지고 죽은 무덤은 삭막강산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대전에 모인 여러 식구들, 이 시간까지 오기는 마음대로 왔지만 이제 갈 때는 마음대로 못 간다 이거예요. 무슨 계약을 맺고 가야지요? 그렇잖아요? 「예」 공적 집회니까 그래야지요. 여기 올때는 마음대로 왔고,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만 그 마음대로 산 것이 뭐냐? 전부 다 빚지려고 살았어요. 누가 날 도와주겠나 하고…. 그건 도둑놈 후보자라구요. 조금 지나치면 도둑놈 계열, 도둑놈 반열에 동참하는거라구요.
없더라도 죽어도 나는 빚 안 지겠다고 해야 돼요. 없거들랑 이웃 동네에 가서 내 마음을 중심삼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위로해 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밤이나 낮이나 얼마든지 빚지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빚지는 생활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어떻게 할 테예요? 「빚지우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빚을 지우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빚지우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아, 이거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데 왜 이렇게 웅성거려요? 그 말이 제일 기분 나쁜 모양이 구만요.
자, 지금까지는 마음대로 빚지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제부터는 뭘 좋아 하겠어요? 「빚지우는 것이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될 때는 흥하는 거예요. 빚을 지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그래 망하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흥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어 볼 것도 없지요, 뭐. 다리까지 들 거라구요. 어느누구도 망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구요.
그러면 망하지 않는 직접적 비결이 뭐냐? 신세를 지지 않고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집을 버리고라도 나라를 위해서 신세를 지워라. 이것이 너희 집안이 사는 길이다' 했어요. 알 만해요? 「예」 남편 앞에 사랑을 못 받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빚을 지워라! 그러면 그 남편은 나로 말미암아 출세의 길이 뚫려질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아이쿠, 남편 버리고 가는 간나가 어디 있고, 자식 버리고 도망가는 그 어미가 어디 있어?' 하며 별의별 천대를 했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7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이 축복가정들을 전부다 언제는 잘살라고 패를 맺어 주더니, '너희들은 이제부터 3년 동안 가정을 버리고, 새끼들은 전부 다 고아원에 집어 넣고, 네가 아는 사돈의 팔촌 친척 중 소금에 절인 바만큼 쩝쩝한 집이 있거들랑 갖다 맡기고 전부 다 나라를 위해서 해산하는 거야'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거 잘 했어요, 못했어요? 「잘 했습니다」 그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목적이 뭐냐? 가정 전체가, 남편이나 아내나 그 아이들까지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빚을 지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가정을 파탄시켜 버리고 비상사태가 가까와 오는 나라의 운명을 앞에 놓고 나가 싸우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자식을 고아원에 맡기고, 혹은 길거리에, 혹은 이름을 써 붙여 친척 가운데에 맡기고 문을 닫고 나오는 그 어머니의 심정…. 그것은 보다 큰 나라를 위해서 빚을 지우려 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각박하고 야박하고 남편에게 안 된 길이요, 부모 앞에 안 된 길이지만 나가게 한 거예요. 우리 집과 우리 남편을 빚을 안 지게 하겠다고, 내 아들은 빚을 안 지게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서 더 큰 것 앞에 빚을 지우게 되면 역사는 그것을 향해서 꾸부려 가지고라도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아무리 길이 있다 하더라도 꾸부려서라도 이 길을 따라가야 할 것이 천륜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그런 일을 단행했어요. 거기에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그 욕 잘 먹었어요. 못 먹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욕을 먹지만, 이 욕먹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일족이 앞으로 완전히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그 애기들이 그래요. 어미가 정이 없어 버리고 도망을 가고 시집을 간 줄 알았더니 하는 놀음은 딴뚜하고 있다 이거예요. 북에 자식을 버리고 저 남단에 가 가지고 비렁뱅이 노릇을 하면서 개척을 하고 계몽을 하더라는 거예요. 자기 새끼는 내버리고 남의 이웃 동네 새끼들을 데려다가 계몽을 하고, 잠이야 잘 것이냐 밥이야 먹을 것이냐는 생각지 않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내 자식을 버리고 나온 이 몸이 이 동네에 와 가지고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천리의 원동력을 심어 놓겠다'고 하는 그런 행동은 하나님이 있다면 무심치 않다는 거예요. 진정 하나님이 있다면 가정을 파탄시킨 통일교회 이 가정은 틀림없이 어떠한 대한민국의 잘사는 아들딸의 가정보다도 잘살게 됩니다. 그것이 천륜인 줄 알았어요. 만약 못사는 날에는 내손으로 그렇게 해줄 것입니다. 책임은 내가 지는 거예요. 십년 후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그것을 하던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이며 그것을 못 한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이냐? 천지의 차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내가 이런 천리를 알기 때문에 그 원칙을 중심삼고 그 결론을 자동적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혼란된 이 국가, 민족 앞에…. 저 사람은 가정을 버리고라도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배를 위해서 산다…. 자기 입을 위해서, 자기 새끼를 위해서 나라야 아랑곳없이…. 그 나라 백성이 잘 될 게 뭐예요. 사상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가슴에 한없이 못을 박고 사라져 갔더라도 흘러져 갔더라도, 그 여인들이 흘러져 갔고 그 남자들이 흘러져 갔더라도, 그 지방에 없더라도 그 받은 못자국은 영원히 가슴에 남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보고 혹은 자기 이웃 동네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언제나 느낀 그 마음을 가지고 '너희들은 이래야 된다'고 교육한다는, 교육할 수 있다는 사실은 벌써 이 민족 앞에 위대한 방향 전환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을 해왔어요. 그것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기성교회에서는 무지하게 총사격을 가해 가지고 '문 아무개, 통일교회 이단, 사교. 뭐 혼음파. 벌거벗고 춤추는 파' 별의별 소문을 다 퍼뜨려 총공세를 했어요. 망할 줄 알고, 없어질 줄 알고 총공세를 했지만, 꼭대기를 누르면 살아 있는 물건은 말없이 퍼져 나가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싫거들랑 일본을 건너 대양을 건너 오대양 육대주에 완전히 닻을 내리고…. 이제는 천하에 어떤 주권자도 빼앗고 뿌리를 뽑을 수 없는 세력기반을 닦게 되었어요. 그것은 문 아무개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이 가는 길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망하게 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고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있다면 내가 멱살을 잡고 처치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를 보고 따라와야 돼요. 내가 아무것도 없이 이남에 내려온 사람이예요. 피난민의 한 사람으로 왔지만 이제는…. '나'라는 사람이 이런 세계적인 새로운 문화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올라왔다는 것은, 그 가는 주류사상이 옳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빨리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결국 그렇게 살고 보면 인간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전도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염려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전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마음으로 '그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하는 소문을 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은 절대 빚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한번 해주면 그 몇 배로 갚아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면 싫어하지 않아요.
그런 결과로 볼 때, 이러한 모든 역사적 과거의 산 증거적 재료를 수습해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같이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세계의 아무리 큰 미국 같은 나라에 건너갈 때도 3년 동안에 미국을 전부 다 흔들어 놓을 것을 알고 갔고, 일도 그렇게 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국무성에서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해도 쫓아내지 못했어요. 쫓아내는 날에는 너희 나라의 복을 전부 다, 너희 나라의 젊은이를 전부 다 싣고 내가 태평양을 건너 갈 것이다, 내가 가는 나라는 복받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복받고 싶어요? 「예」 복을 받고 싶거들랑, 딴 길이 없어요.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남의 선생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선생 되기 쉬운 것이 아니예요.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죄인 같은, 죄수의 옷을 입고 형장길을 걸어가는 그런 기분을 느끼며 가고 있는 사람이라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형무소 생활 못 해봤기 때문에 모를 거라구요.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지만 내가 그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초막에도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초막에도 살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옷을 벗어 쥐고 노동판에 가면 일등 노동자가 될 수 있는 훈련을 다 한 사람이라구. 거기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가서 붙들고, 환경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거기에서 눈물을 짓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이런 심정적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빚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쳐만 봐라 이거예요. 치는 날에는 하나님이 가만 안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다가 천벌받아 죽은 사람이 많다구요. 자, 이제는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하지요?「예」 선생님을 또 따라가려고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빚지는 사람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역시? 「예,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 젊은 청년으로 자라거들랑, 동네에 신세지울 일이 얼마나 많아요? 동네 길가에 풀을 깎을 일도 있고, 동네에 모든 걸 지도할 일도 있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이러게 되면…. 그래 가지고 너희들은 동네를 위해서 신세를 지우고, 그 동네는 면을 위해 신세를 지우고, 면은 군을 위해 신세를 지우고, 군은 나라를 위해 신세를 지우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 신세를 지우는 날에는, 그 나라는 세계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대한민국이 그런 것을 못하니 내가 대한민국의 한 아들로 태어났고 대한민국의 백의민족의 혈족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그런 것을 원하고 있는 줄 알고 우리 민족이 이것을 세계를 향해서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나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 앞에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자 하는 것이 지금 해외의 통일교회운동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이 나라의 현재의 입장을 보면 사면초가가 되어 있어요. 현재 이 한국의 운명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서북부를 바라보면 중공이 있고, 북방을 바라보면 소련이 있으며, 동쪽을 바라보면 일본이 지금 현재 갈 방향을 못잡고 갈팡질팡 공산당한테 끌려 넘어가는 이런 실정에 있어요. 여기에서 아무리 박대통령이 잘한다 해도 이렇게 포위된 포위망을 어떻게 소화시킬 것이냐? 이 조그마한 나라 가지고 중공을 소화하고 소련을 소화하고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느냐?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제 일본을 다리 놓아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한국의 백성과 한국 정부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미래에 이 길을 닦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본에 밀선을 태워 보내 가지고 내가 개척했어요. 그때에 수백만 원의 돈을 빚져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위해 전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미래의 아시아 정세를 생각하게 될 때, 일본을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러한 국가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한국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다 됐다구요.
일본까지 이렇게 되니 아시아를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은 미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일본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중공과 북방의 소련과 일본 나라까지 포괄해서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을 누군가가 열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국민을…. 내가 해야 돼요. 그래서 장개석이를 다리 놓아 가지고 일본 자민당의 고위층에게 내가 전부 다 신세를 지우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국의 그 녀석들은 지금도 모르고 반대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신세를 졌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미국 조야의 국회 상·하의원도 전부 다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상·하의원들이, 그것 설명을 다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UN총회에 있어서 각국 나라의 공·대사들이 우리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은 아무것도 거두어진 것이 없고, 바다에 모래를 던지는것 같지만 모르는 사이에 이 사실을 알고는 그 가슴에 심고 가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내가 현재 과학자대회라든가…. 지난번에 과학자대회 때에도 350명 이상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한 것은 전부 다 학계에 신세를 지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돈으로 말하면 65만 불 이상의 현찰을 내가 지불해 가지고 대회를 했다구요. 한국 돈으로는 3억 원이 넘어요. 3억 몇천만 원이나 되는 돈을 공중에 던져 버리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갖다 먹여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그거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내 편에 있다구요, 내 편에.
또, 기성교회를 위해서 금년에 1억 이상을 쓸 예산을 세웠어요.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고 말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신세를 지울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그렇게 되면 뭐가 되느냐? 그들이 신세를 완전히 지는 날에는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치는 날에는 하나님이 가만 안 있다는 거예요. '너 신세를 지웠는데 쳐 봐라!' 이건 역적 반열에 동참하는 거예요. 8족(八族)이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뭐 7족 멸한다, 8족 멸한다는 말이 있지요? 손해배상청구, 그거 한다 하는 날에는 기성교회의 복을 완전히 통일교회 문선생 뒤에 갖다 놓는 거예요.
기독교가 왜 망했느냐? 2천 년 역사과정에서 갖은 풍상을 겪고, 핍박시대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난히 격파하고 발전해 나오던 이 기독교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어찌하여 14년만에 이렇게 폭삭 망했을까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혼자 있을 때는 반대해도 괜찮지만 통일교회가 천륜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기반을 닦고 난 이후에도 반대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는 역사적 전환시기라고 하는 거예요. 역사학자들도 말하고 있지만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것은 모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알지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미국 조야의 모든 한다 하는 사람,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에서 났다 하는 사람, 그다음에 종교계에 한다 하는 사람, 다 내가 신세지우겠다 생각한다구요. 혼자서 그거 다 할 수 있어요? 다 할 수 없으니 너희들이 잘 때 나는 잠 안자고, 너희들이 먹을 때 나는 못 먹고, 너희들이 쉴 때 내가 못 쉬더라도 내 정성으로 품고 밤이야 낮이야 하늘을 걸어 방송하고 있다구요, 방송.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방송을 들을 수있는 수신기를 가지고 듣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문선생이 누구인지 몰라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습니까? 「예」 요즘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 문선생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그거 영계에서 왜 그래요? 빚 갚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도 그거 알게 되면 아들딸, 손자, 며느리가 있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라고 몽둥이를 들고 '이 쌍것들아, 통일교회 가라!' 그럴 때가 온다구요. 이제 열두 시 반이 되었구만요. 더 하자우? 「예」
자, 이제 빚지는 사람은 망하는 거요, 빚지우는 사람은 흥하는 거예요? 「예」 이제 좋은 비결을 하나 배웠습니다. 남편의 사랑받겠다고 하지 말고 남편에게 빚지우라구요. 사랑의 빚을 지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꼼짝딸싹 할 수 없이 그 여편네 궁둥이 아래에 머리를 꽂고 '아이구, 우리 사랑하는 아내! 세계에 하나밖에 없지' 안 그럴 수 없지 않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농촌에 가면 농촌의 만물을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팔도강산 경치 좋은 데 가 가지고 기도해 줬어요. '야, 나는 너를 축복하러 왔다. 너를 보고 너에게 신세를 지려는 것이 아니라, 너는 역사 이래 참된 한 주인을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심정적으로 너희들에게 사랑을 주겠다' 하는 이런 기도를 참 많이 했습니다,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별스러운 사람이지요?
자, 그러면 이제 약속을 하자구요. 이걸 틀림없이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진짜 알았어요, 덜 알았어요? 「진짜 알았습니다」 진짜 알았다면 눈으로도 알고, 코로도 알고, 입으로도 알고, 귀로도 알고, 그 다음에는 촉각으로도 알아야 돼요. 오관을 통해서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진짜라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진짜 알았지요? 「예」
알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천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알고 행치 않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예요. 이 무서운 말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저, 아저씨들은요? 「……」 알고 행치 않으면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쁜 거라구요. 그래서 나는 욕을 먹든 뭘하든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만민을 위해서 이것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이나 밤이나 이런 고달픈 생활을 하고 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 입술이 부르트고 했는데 다 이걸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 동정하지요? 「예」 동정하면 이제 그만하지요. 「해야 돼요」 또 하자구요? 「예」 그러면 이것 1막은 끝났습니다. 이제 2막으로 들어가자구요. (웃음)
내가 본래는 오늘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예요.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뭐냐 하면 '통일교인의 사명', '통일교회 교인의 사명'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간단히 골자만 추려서 한 30분 내에 끝내자구요.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 이제 주목하라구요. 이렇게 어수선하게 되면 그걸 또 수습하려면 한 5분도 또 달아나거든요.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만 세계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세계 가운데 살고 있지만 대우주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대우주 가운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이 보고 있는 그러한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고 있는 세계에 사는 동시에 하나님 앞에 속한 모든 물건들이 보고 있는 그 가운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님 앞에 속한 모든 물건은, 하나님은 참되기 때문에, 참된 자세를 가지고 인간을 바라보고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까? 「못 해봤습니다」 저 산을 바라보면 저 산은 나에게 무엇을 교훈하고 있느냐? 흐르는 물을 보게 되면 나에게 무엇을 교훈하느냐? 전부가 참된 주인의 소속물이기 때문에 참된 것으로써 우리 인간을 대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참된 주인 앞에, 참된 주인 것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내 자신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때요?
그런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지요? 그저 밥 한 그릇이나 보면 좋다고 생각하고, 그저 총각들은 장가 갈 연령이 되면 이웃 동네에 얌전한 색시가 있으면, '그 처녀를 내 색시 만들어 먹어야 되겠다'고 생각이나 하지요. 그건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그것이 참된 길이 아니거들랑 이 우주의 규탄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속한 모든 만물의 규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진정한 이런 법도 법칙에, 그러한 진리에 속한 만물 가운데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있느냐 할 때에, 어떻게 생각해요?「없습니 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그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못된 인간들의 말로는 좋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인간으로 출발해 가지고 역사에 있어서 문화세계를 창조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결과에 가 가지고는 잘될 수 없고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부딪힌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간단히 말하면, 구체적인 내용은 그만두고 개략적으로 이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전세계에서는 무엇을 요구하느냐? 참된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주인이 누구냐? 야당은 야당이 참된 주인이라 하고, 여당은 여당이 참된 주인이라고…. 물론 대한민국 일국(一國)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일국을 가지고는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때는 대한민국도 난시에, 혼란시대에 처해 있고 선진국가를 주도하던 대표국인 미국도 마찬가지요,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금후의 세계를 어떻게 지도할 것이냐? 진리의 본체인 참된 하나님이 있으면, 참된 하나님 앞에 속한 모든 참된 만물 앞에 드러내고 있는 이 부끄러운 추태상을 어떻게 해소해 버리고 보람 있는, 만우주의 진리에 속한 그 자체들 앞에 떳떳이 주인의 자격을 갖춘 진리의 주체성을 가지고 등장할 수 있느냐? 다시 말하면 새로운 주인으로 어떻게 등장하느냐 하는 것이 인류 앞에 남겨진 중요한 과제인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찾기 위해서 철학이 동원되었고, 종교가 동원되어 나왔고, 하나님도 이러한 목적을 이 땅 위에 남기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도 이제 끝장을 볼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도 끝장이요, 공산주의도 끝장이요, 오늘날 인간도 역사적인 종지 종말시대 (終止終末時代)에 왔다는 것입니다. 종교마저도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다 끝장났다는 거예요.
이런 판국에 하나님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 자체도 모호한 이때에, 과연 여기에 있어서 참된 하나님 앞에, 참된 이 진리의 주인에 속한 이 모든 만물 앞에 당당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세계의 유명한 노벨수상자나 학자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만물이 좋아하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진리에 속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서 우주 앞에 상대적인 호흡을 맞춰 줄 수 있는 주인공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그 주인 공이 있어요. 없어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 주인공을 찾으려면 무슨 잔나비세계에서 찾을 수 있겠어요? 그 주인공을 찾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인간세계 외에서는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 가운데서 찾을 것이냐, 여자 가운데서 찾을 것이냐? 이렇게 귀결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우리 인류가 공동적으로 해결할 중요한 문제인 동시에 인류 앞에 이런 주인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욕구이며, 만우주의 욕구입니다. 이런 욕구가 있다 할진대는 그런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 예비, 예고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예비 혹은 예고를 해야 할 그런 것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과 참의 길을 찾아 나가는 종교의 길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철학 가지고는 안 돼요, 철학 가지고는. 철학은 아직까지 신에 대한 해명을 하지 못했어요. 종교는 신을 믿고 신의 심정세계까지 알고 들어갈 수 있는 체휼적 단계를 말하고 있지만 철학은 아직까지 그러한 자리에 미치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런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종교의 길밖에 없다 하는 결론은 있을 성싶은 결론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돼 있느냐? 나란 존재는 미물(微物)인 동물이 아니라 만우주의 중심으로 서고 싶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특권적 권위를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이 아니겠느냐. 그 욕망을 달성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이것이 미확실하다구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종교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별의별 삿(邪)된 종교도 많지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있다면 그 예비할 수 있는 길을 갖추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종말시대가 오거든 하나의 구세주를 보내마 하는 약속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우리는 논리를 전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이든지 재림사상을 가져 가지고 반드시….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彌勒佛)이 와야 되고, 유교로 말하면 진인(眞人)이 와야 되고,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再臨主)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어떤 종교든지 재림사상을 안 가진 종교가 없어요. 재림사상을 안 가진 종교는 삿된 종교예요. 끝날을 대비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온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반드시 재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끝날이 되면 메시아가 현현하다는 이런 예고를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어떤 사람이냐? 메시아는 어떤 사람이냐 할 때에, 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과 하나님 앞에 속한 모든 만물의 존재 앞에 있어서 완전 흠모의 중심이 될 수 있고, 주인 자격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자격으로 오는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관은 그렇게 결론지어져요. 아시겠어요, 무슨 얘기인지? 「예」 그런 사상을 갖지 않으면 메시아가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도(天道)에 일치되고, 그다음에는 만우주의 공의(公義)에 일치되고, 뿐만이 아니라 인간세계에 있어서 인륜도덕, 이상적인 하나의 주체성을 갖추어 가지고 주인적 자격을 갖춘 동시에 심정적인 면에서 천정과 통할 수 있는 직접적인 상대적 가치로 나타나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좀 어려운 말이구만요. 뭐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물어 보라구요. 메시아 알았어요? 「예」 주인, 주인, 주인, 무슨 주인? 참주인이예요. 그거라구요.
그 참주인은 하나님도 밤이야 낮이야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 만물도 밤이야 낮이야 좋아한다는 거예요. 떨어질 수 없다 이거예요. 한번 붙들면 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도 한번 만나면 팔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놓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운동이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고 나타날 것이다 하는 것을 여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러한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우리 한국에서 한번 세계적으로 개척해 보자고 해서 통일교회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목적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목적이 무엇이냐? 간단하지요? 통일교회의 목적은 참주인이 한번 돼 보자 이거예요. 그 대한민국의 안방에서만 주인이예요? 황색 인종, 이 아시아의 반도동산, 토끼 꼬리 같은 이 동산 가운데서만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오대양 육대주 오색 인종을 넘어 가지고 주인 되기에 합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뿐만 아니라 만우주의 오대양이면 오대양, 육대주면 육대주 자체도 전부 다 본래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고, 이 모든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도 '그대만이 주인 될 수 있다. 그대만이 내 상대요.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주인이다'라고 할 수 있는 공인된 그런 자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바라고 있는 목표더라 이거예요.
오늘 말씀 제목이 '통일교인의 사명'이예요.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곳이 그런 곳이라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선생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일까요? 마찬가지 길이다,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길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진짜 그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럴 수 있다면,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하는 이 조건에 완전히 걸리게 됩니다. 하나님도 걸려들고, 만물도 걸려들고, 그다음에는 사람도 걸려든다 이거예요, 천지인(天地人)이예요, 천지인. 천지인이 합하면 태평세월이 오는 거라구요. 계룡산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지요?
그러려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가 바라는 소원의 핵심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핵심도 되고, 만우주가 바라는 핵심도 되고, 인간 인륜도덕으로 세워 나오는 소망의 핵심도 돼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없지요? 「예」 그러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을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만이 완전한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완전하지 않고 주인 되는 것은 완전한 주인이 아니예요. 주인은 되지 못해요. 주인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가지는 것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예요? 참된 사랑이 어떠한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황금덩이지요? 「아닙니다」 지식이지요? 「아닙니다」 권력이지요? 「아닙니다」 뭐예요? 생명이지요? 「사랑입니다」
자, 내 생명이 하나 있다구요. 이 생명이 한 몇 살쯤 가면 없어질까요? 인간 70이라고 했으니 한 70…. 그러면 내가 섭섭한데요. 13년 있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잖아요? (웃음) 예를 들어 말하자면 그래요.
자, 70평생 문선생 혼자 이렇게 나들나들 돌아다니다가 죽어 버리면 그것으로 뭐예요? 그만이예요. 끝장보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럴 때 문아무개는 '아, 내 70된 해에 죽으니 행복한 사나이다. 이만큼 일했으면 잘 죽지'라고 생각하겠나요? 「아닙니다」 뭘 생각하겠어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불합격자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세계에서 불합격자가 돼가지고 그렇게 된다면 그건 따라지예요, 따라지. 알 따라지,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생명을 가지고는 인륜과 천륜을 움직일 수 없어요. 인륜과 천륜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생명만 가지고는 못 움직여요. 사랑의 힘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인륜를 움직일 수 있고 인륜를 지도할 수 있는 것은 생명력과 내 강한 힘을 가졌으니…' 이게 아니라구요. 천륜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무엇이라구요? 「사랑」 이런 걸 전부 다 구체적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귀한 것을 알았어요. 「예」 생명을 가지고는 인륜를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요 천륜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지만, 사랑을 가지고는 인륜도 움직일 수 있고 천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사랑? 참된 사랑, 얼마나? 영원히.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내 생명보다도 귀한 거요. 사랑은 국가보다 귀한 거요, 사랑은 세계보다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게 맞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말하는 사랑은 참사랑인데, 그 사랑은 국가를 넘고 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고독을 좋아하는 하나님이다? 「아닙니다」 왜? 하나님이 힘이 없어요, 능력이 없어요, 사랑이 없어요? 하나님 속에 사랑이 있지요? 「예」생명도 있고, 능력도있고, 지식도 있고, 모든 전지전능한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왜 만물을 창조했느냐 하는 결론에 들어가 가지고는….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그건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구경하기 위해서 창조했겠어요? 무엇 때문에 창조했을까요? 오늘날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아, 말씀으로 창조했다' 하는데, '말씀을 왜 했어? 창조한 목적이 뭐야?' 하면 '그거야 하나님만이 알지…' 그 데데한 신앙자들, 그런 박사는 그건 박사가 아니예요. 박살이예요, 박살. 그따위 것들은 억천만 개 갖고 있더라도 그건 필요 없다구요. 그건 썩은 수박덩이만도 못하다구요. 썩은 수박덩이는 한 귀퉁이에 먹을 것이라도 남거든요. 그건 먹지도 못한다구요.
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느냐? 권력행사를 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지식 자랑을 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돈 자랑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생명을 자랑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였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말이라구요. 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겠나요, 안 자랑하고 싶겠나요? 「자랑하고 싶어해요」 여기에 나이 많은 훌륭한 학자, 인격소양을 갖춘 위대한 인격자가 있는데 자기를 자랑하고 싶겠어요, 안 자랑하고 싶겠어요? 「자랑하고 싶어요」
자랑 가운데는 무슨 자랑이 제일 귀한 자랑이냐? 지식 자랑하는 사람 그것은 일대(一代)면 끝나는 거예요. 권력 자랑은…. 화무 십일홍(花無十 日紅)이라는 말도 있지만, 권력은 뭐 십 년 못 간다고 하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권력 가지고 자랑할래요? 그건 십 년 못 가 가지고 '아이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황금덩이 가지고? 몇 대(代) 못 가요, 몇 대.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사랑 가지고 자랑하게 될 때는 억천만 년 간다 이거예요. 억천만 년을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지닌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을에서 '나는 자랑할 것이 있다면 사랑밖에 없다. 내가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자식을 이렇게 사랑했고, 아내를 이렇게 사랑했고,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했고, 만물을 이렇게 사랑했다' 그럴 수 있는 진짜 사랑을 했다면 그것만 억천만 년 가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자랑을 안해도 모든 만물이 자랑하려고, 선전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곳에 참된 주인이 나오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앞에 모든 물건이 따라 가려고 하는 거예요. 강아지 새끼도 주인이 여덟 식구가 있더라도 자기를 더 사랑하는 주인을 따라다니지요? 「예」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보다 사랑하는 주인 앞에 소속되는 물건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우리 인간들도 그렇잖아요. 자기를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앞에…. 얼굴이나 모든 것이 비슷한 두 남자가 있을 때, 아가씨들은 자기를 더 사랑하는 남자를 골라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서 영원한 참사랑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건 왜? 참사랑에서 주인이 결정되기 때문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고독한 걸 안 좋아한다고 그랬지요? 「예」 여러분들도 고독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하나님을 닮아 태어난 인간이 그러니 하나님도 고독한 것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면 뭘 좋아하느냐? 「사랑을 좋아하십니 다」 사랑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사랑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이런 모든 말은 상대적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혼자 안 돼요, 혼자, '아, 나 혼자 사랑이다. 사랑이다' 하면 그건 미친 사람이라구요. '나 혼자 평화지. 평화지' 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라구요. '나 혼자 행복, 행복' 하는데 혼자 행복할 수 있어요? 그건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것은 상대적 여건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합니다. 사랑을 찾으면 행복은 자동적으로 있는 것이요. 사랑을 찾으면 평화도 자동적으로 생기는 거예요. 그건 부산물이라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그래서 결론은?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서? 「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 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예요. 한번 그 사랑을 자랑하면 그걸 막을 자가 누구냐?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그 사랑은 자랑스러운 사랑으로서 영원무궁토록 계속할 것입니다.
그랬으면 인간은 얼마나 행복했을 것이냐? 이 눈이 사랑에 잠겨 술에 취한, 아편 먹고 취한 이상으로 사랑에 취한 눈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건 이상한 말이지만. 이 세포의 머리카락에까지 사랑의 뭣이라고 할까요. 사랑의 젓이 되었을 거예요. 젓갈 알지요? 「예」 소금에 담그면 짜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젓 담긴 바 되어서 사랑의 맛에 젖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내 숨결은? 사랑의 박자에 흡수된 숨결일 것이고, 내 느낌은 그 사랑의 느낌일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본래 인간이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자랑하는 사랑 앞에 동반자가 되어 가지고 동등한 가치와 동등한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그것은 오직 사랑만에서예요. 거기에는 권위와 상하관계가 없어요. 평등이요, 일체요, 통일입니다. 자, 통일, 일체, 평등, 이런 말이 사랑 없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 없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결론짓고 넘어가자구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피조물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하고 사랑하려고 하셨겠어요? 「인간하고」 인간하고. 인간 누구? 「나하고요」누구하고 사랑하려고? 「나하고 사랑하려구요」 그래 나하고. 기분 좋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받아 보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눈을 한번 뜨면 영원히 감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표현을 뭐라고 할까요? 맛을 한번 봤으면 혓바닥이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알 만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다니까 더 얘기할 필요 없겠지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말이예요, 하나님도 그 사랑을 찾았으면 '어허둥둥 내 사랑아'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환갑잔치할 때 환갑잔치 상을 차려 놓고도 '어허둥둥 내 사랑아' 그러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찾아서 좋아할 때 '어허둥둥 내 사랑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 뭐 하는 거야?
이 시간은 내가 말하는 시간이라구요. 가만있으라고 편안히 앉아 있으려면 집에서, 안방에서 누워 자지 뭘하러 여기 왔어? 제일 재미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러고 있어. 재미나지요? 「예」 사랑 얘기는 다 좋아합니다. 입을 다 벌리고 있잖아요? (웃음) 한참 좋아하는데 왜 그래? 그건 사탄이라구.
하나님이 만약에 좋아서 춤을 춘다면 어느 나라를 한번 꽝 딛고 춤을 춰 보겠나요? 오대양 육대주를 한꺼번에 꽝, 동양에 한번 딛고 서양에 한번 딛고 춤출 거라구요. 한국은 하나님의 발바닥에 다 눌려서 없어질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그 웃음소리가 천지가 진동하게 울렸겠어요, 안 울렸겠어요? 「울렸습니다」 울렸으면 벼락치고 번개치는 것보다 크겠나요, 작겠나요? 「커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겠나? 껄거덕 껄껄 웃으면서 만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웃음) 하나님이 춤추면 모든 만물이 섞어져 가지고 난무적인 춤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그럴 게 아니냐. 하나님이 춤을 추는데….
하나님이 '좋아' 할 때는 전부가 '아, 좋아' 하면서 따라옵니다. '아, 좋-아' (웃음)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춤을 추다가 그다음에는 쉴 때가 있겠지요? 쉴 때, 기분이 좋아서 쉬겠나요, 고독해서 쉬겠나요?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쉰다는 거예요. 코를 고는 소리를 들어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난 모르지만 그럴 것 같아요. (웃음) 그만하면 뭐 알겠지요, 이제? 「예」
그래, 하나님의 웃음소리 들어 본 사람 있어요? (웃음) 하나님이 춤추는 것을 본 사람 있어요? 볼래야 볼 수 없고, 들을래야 들을 수 없어요. 왜? 그런 인간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런 인간이 안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 장로, 집사를 보고 일반 사람들은 무슨 쟁이라고 하나요? 「예수쟁이」 예수쟁이. 그거 쟁이예요, 쟁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무슨 쟁이라고 하나요? 통일교회 교인은 아직까지 쟁이가 붙지 않았지요? 「예」 이단, 이단! 이단은 무슨 이단? 이단에서 삼단에 올라가는 챔피언, 가라데(唐手) 챔피언 같은 걸 생각하면 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하나님이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아이구 좋아라 헤헤' 하고 웃었겠나요, 어땠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었겠나요, 안 웃었겠나요? 「안 웃었어요」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나빴어요」 기분이 좋았다면 그놈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예요. 잔인한 하나님이예요. 이런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피를 좋아하는 하나님이예요. 십자가에 자기 아들이 죽는데 좋아서 웃을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건…. 통곡을 해야 할 하나님이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서 이루어져요? 통곡하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뜻을 이룰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재림 때에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웃을 수 있고, 하나님이 춤을 출 수 있는 그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만민을 해방시키고야 기뻐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기독교식으로 말하는 '심판이다' 해 가지고 불벼락을 치고 '아이 기분 좋아. 허허허. 춤추자' 이러겠나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그런 하나님은 백정보다도 더 흉악한 하나님이라구요. 그 따위 하나님은 발길로 차 가지고 밟아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식으로 성경을 그렇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론에 닿아야지요.
'만민을 심판해 놓고, 기독교 믿는 14만 4천 무리만 올라간다. 우리만 가겠다' 이 개인주의 중에서도 지긋지긋한 개인주의, 용서 못 할 개인주의예요. 그런 신앙이 어디 있어요? 자그마치 하나님이라면 말이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거느려 나오던 그 백성을 전부 다 해방시켜 놓고, 잔치 떡이라도 해 놓고 먹여 놓고, 그다음에 전부 다 해방을 시켜 놓고, 그리하여 그 백성들이 해방되어 '아, 우리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아들을 보내서 '야, 너도 좋으니? 나도 좋구나. 춤추자' 해서 장단 맞춰 춤춰야 그게 맞지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춤춰 보고 웃어 본 적이 있는 줄 알아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없어요. 거기에 무슨 뭐 심판을 해 놓고 좋아해요? 그거 거짓말이예요, 전부 다. 내가 알고 온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그건 거짓말이예요. 내가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을 나만큼 아는 사람 없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그건 허무맹랑한 신앙이예요. 현실적 신앙이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현실적…」구체적이요, 현실적인 신앙이예요. 이론적이요, 과학적인 신앙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전세계가 나 때문에 야단법석이지요.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춤을 한번 추게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면, 문 아무개가 못 하더라도…. '하나님이 춤을 못 추었고, 하나님이 웃어 보지 못했으니 내가 한번 웃게 하고 춤을 추게 해보자'는 생각을 한 사람을 하나님이 발견했다면 그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이론적으로 따져 보더라도 기분 좋지요.
그러면 춤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먼저 만민을 해방해야 돼요. 교파를 집어치우고 교파 위에 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만민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느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기독교보다 차원이 높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성경 말씀에도 보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라고 했지, 하나님이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아닙니다」 전부 가짜들이예요, 가짜들. 세상이 망하기를 바라고 자기들만 살아 남겠다는 그건 악당 패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솔직이 얘기하게 되고 구체적인 내용을 따져 보게 될 때 그런 결론이 안나올 수 없다구요. 그래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도둑놈 같은 패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차원이 높아요. 만민을 초월해 가지고 초민족적 심정을 가지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도 대한민국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선한 사람부터 차례로 사랑하자 하는 주의를 누가 주장해야 된다구요. 공덕이 많은 선한 조상의 후손들이 선의 길을 따라서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해야 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입니다. 그거 틀린 것 같소, 맞는 것 같소? 「맞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니 그렇게 말하지, 기성교회 목사들 모아 놓고 이런 말하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입다물고 있겠지요? 사실 옳은 말인데도 불구하고 귓맛이 써서 입 다물고 있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초민족적이예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 사람보다도 세계 인류를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더 사랑해라. 이것이 하나님의 가는 길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전통의 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아들과 자기 종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의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그들을 더 사랑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유지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을 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백성을 더 사랑하고, 한국 사람보다도 외국 사람을 더 사랑하자는 주의라구요. 그래야만 민족주의를 넘어서 세계주의의 하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 민주세계의 지도국인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60년대에 있어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유로운 판도를 다 상실하게 돼가지고 이제 고독단신이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세계를 버리고 자기 나라만을 위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 미국은 축복의 자리에서 이탈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 미국이 미국의 책임을 하자면 민주세계의 주체국으로서 미국 자체를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미국 국민에게 우리 민족을 희생하고 고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주의 주장만 있었다면 이 민주세계는 벌써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이미 시험이 끝났다 이거예요. 실험이 끝났다는 겁니다.
오늘날 공산주의를 보더라도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소련을 위주로 한 전세계 공산주의 제패라는 것을 꿈꾸었지만 공산주의를 위하여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이런 주의 사상을 못 가졌기 때문에 결국 모택동과 1957년도에 분립된 거라구요. 그것이 원인이 된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이런 혼란된 세계, 모든 주의 사상이 담벽에 부딪힌 이 현실세계를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초민족적인 사상을 들고 이 우주를 내 소유로 삼겠다는 이런 주의 주장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종교가 아니면 그런 주장을 할수 없겠기 때문에, 종교에 최후의 기대를 갖고 있는 현실,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있을 성싶은 일이요, 나와야 할 성싶은데 그 종교가 바로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 도달점에 도달하지 못해도 그런 내용을 갖춘 사연을 엮어 가지고 그것을 해결점으로 삼고, 그것을 하나의 목적이라고 해 가지고 해결방안을 강구해 가자고 몸부림치는 그런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였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인의 사명이라구요.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도 되는 것이요, 인류 역사의 소원도 되는 것이요, 민주와 공산이 망하는 운명 가운데 이탈된 그 나라가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찾아야 할 주의 사상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을 바로 통일교회가 장악을 했고 통일교회가 그 기수로서 등장했다는 사실은, 이것이 역사적으로 기념할 일이라면 이 이상 기념할 일이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는 우리 조상들이 천천만대(千千萬代)로 사모하고 찾아 나오던 소원성취의 한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세계 인류가, 도탄의 와중에서 생사의 결정권을 잃어버릴 수 있는 비운을 가진 인류가 소망하는 최후의 기점이 되는 것이요, 절망으로 사망의 깊은 골짜기로 쓸어져 내려 갈 수밖에 없는 우리 후손들 앞에 있어서 하나의 희망의 기점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인이 선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하나가 죽으면 우주가 죽어요. 나 하나 죽으면 하늘이 망하고 땅이 망해요. 내가 잘못하면 과거가 어지러지고 현재가 어지러지고 미래가 어지러진다 이거예요. 나 하나 죽으면, 내가 잘못하면 천도가 어지러지고 만유(萬有)의 모든 공의의 법도가 어지러진다 이거예요. 이런 심각다단한 자리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은 섭리적 역사관을 두고 볼 때 섭리사의 최후의 희망의 결정체요, 이것은 인류문화사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를 꿈꾸어 나오던, 이상을 주장한 우리 선조들이 희망하던 초점도 되는 거예요. 현재 이 땅 위에 있어서의 선의 목적, 인간의 평화의 목적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소원의 기준도 되는 거라구요. 과거, 현재, 미래 혹은 인류문화사, 섭리사,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를 총합해 보더라도 이것은 희망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자리에 여러분이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선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갈 때, 내가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천도(天道)가 어긋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가는 길에는 영계의 모든 영인들과 하나님의 시선이 같이하고, 만우주의 모든 존재의 시선이 같이하는 것을 느껴야 되겠어요.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거동거리가 내 시선에 달려 있다는 이런 자각심을 느끼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교인의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내 입을 위해서, 내 하나의 배를 위해서…. 이것은 시시하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가치의 사명을 짊어진 그 장본인들의 놀음놀이가 아주 비참하고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밥 먹고 똥을 만드는 비료공장 놀음 할래요?
그러한 사상, 그러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밤이나 낮이나 내가 완수해야 할 책임분담이 있는 걸 알아요. 개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내가 세계 만민 앞에,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들 앞에 주목받는 데 있어서 걸리지 않아야 되겠다구요. 가정적으로 걸리지 않아야 되겠어요. 그것은 이 타락한 세상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상적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전통을 지금부터 세워야 되겠어요. 이상적 종족, 이상적 민족,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 수(數)가 가(加)해서 이 세계 도상에 하나의 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 문화권의 형성이 벌어지는 날에는 세계는 어느누구를 물론하고 이 일을 반대하고 싶어도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국민에게 내가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초민족적인 사상에 서라. 이 미국이 망할 수 있는 길에서 다시 복받는 길이 뭐냐 하면 이제 미국을 위한 미국이 되지 말고,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미국으로 교체해라' 하는 거예요. 금년에 내가 싸움을 하는 것도 이 교체하는 스위치를 집어넣기 위해서예요. 알 만해요? 「예」
1976년도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워싱턴 대회, 미국 역사상에 없는 대회를 해야 될 것입니다. 기필코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요구하고, 만우주가 요구하고, 인류가 요구하는 인류해방의 하나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만들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나만이 이 일을 책임지고 내가 아니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녕코 격파해야 되겠다고 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선생님이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농촌이면 농촌의 처한 자리에 있어서…. 비록 처한 환경은 제한되어 있더라도 심정은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이 천리(天理)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정과 마찬가지로 섭리사의 전체 운세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에 서 가지고 한 발자국 옮겨 딛고, 하루의 감격을 통하여 논의할 수 있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서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느냐? 연결시키는 주체적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우리가 해야 돼요. 이게 뭐냐? 재창조예요, 재창조. 복귀노정에 있어서 재창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힘을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힘을 투입해야 돼요. 다시 말하면 해산의 수고를 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거들랑 하나님의 심판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고, 이 천주(天宙)의, 만우주의 존재들의 참소를 모면하지 못할 것이고, 선한 선조들의 참소를, 혹은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있어서 최후의 책임을 진 사명자의 책임을 못 한 책임추궁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지옥에 가더라도 제일 지긋지긋한 지옥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옥 가는 날에는 지옥 제일 밑창으로 가야 됩니다. 기분 나쁘지요?
누구를 위해 믿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이 모든 만우주의 피조세계를 위한 것이요, 이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 있는 통일교회이니 그들을 위해 있는 자격과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 때는 그들 앞에 참소를 받을 것이고, 그들 앞에 책임추궁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가야 할 길이 바쁜 거라구요. 알겠어요? 개인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난 후에는, 가정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종족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민족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국가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세계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난 후에는 영계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시대의 승패를 가리고 가야 된다는 책임을 지고 가겠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낭군 따라갈 자신 있어요? 그러한 선생님을 따라갈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하여 책임하여야 할 나 자신이라구요.
누구를 망치려고 모여 왔어요? 누구를 망치려고? 문 아무개 하나 망치는 것은 좋지만 잘못하면 하늘과 땅, 천지가 망해 버린다 이거예요. 대전 하나 망하는 것은 좋지만, 충남 하나 망치는 것은 좋지만 하늘땅이 망한다구요. 여러분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이렇게 엄청나고, 방대하고도 광대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양반의 자식은 굶어 죽어도 종 새끼가 될 수 없고, 얼어 죽어도 종 새끼가 될 수 없다고 그랬지요? 겻불을 안 쬐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굶어 죽어도 그 권위와 자격을 상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는 날에는 내 아들딸이 우리 조상으로부터 규탄받을 것이고, 영계의 영인들한테 규탄받을 것이고, 앞으로 후대가 사명을 못 했다고 책임추궁할 것이고, 후손들 앞에 있어서의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과 해와는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뻔히 다 아는 자리에서 하면 용서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문 아무개는 그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욕을 한다고 해서 붙들고 싸움할 시간이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그래서 1976년까지는 모든 헝클어진 것을 다 풀어서 금년에 있어서 딱 삼팔선,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한 바퀴 잡아 뛰어 가지고 그야말로 통일적인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런 비장하고도 엄청난 시점 위에 도달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만해요? 「예」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뭐가 있어요? 「갈 길입니다」 거기가 어디인데, 가야 할 곳이 어디인데…. 한국을 내가 놓아 두고 외국에 간 사나이라구요. 한국을 내가 사랑한다구요. 이 나라가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나를 이해할 수 없어요. 민족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위해 갈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야 여러분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해서 나라를 망치면 내 책임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일을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하면….
이 나라가 망해서는 안 돼요. 내가 돌아오는 날에는 내가 일본을 감싸 내 손에 쥐고 돌아올 것이고, 미국을 내가 감아쥐고 올 테니 그때까지 망하지 않게끔 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욕을 먹으면서 그 놀음 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금번에 한일문제가, 국교단절문제가 대두되는 때예요. 한참 문제가 벌어지는 때예요. 육여사(陸女史) 죽은 이후에 말이예요. 어떤 고위층에서 이 국교 문제는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내가 국제승공연합을 만들고 있으니까….
백방으로 모든 조정을 한 것을 누구도 모를 거라구요. 1974년도 UN총회에서도 한국이 완전히 패배하게 된 것을 내가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뒤집어 놓은 것을 그 누구도 몰라요. 말은 하지 않지만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온 거라구요. 이 나라의 위정자도 몰랐어요. 지금에서야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충남 경찰국에서도 내가 오는데 사이드 카(side car)로 안내해 주고 그러는데 나 그거 원치 않아요. 나 이상 백성을 사랑해 주고 나라를 지켜 주소! 그러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이거예요. 그건 알아 달라고 한 것이 아니예요. 나를 몰라줘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 앞으로 선생님이 서구사회에 바른 발을 딛고 옮길 발판이 어디예요? 이 왼발은 어디를 디뎌야 돼요? 한국 땅을 디디려고 그래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이끌어가야 할 텐데…. 내가 미국에서 기반 닦는 동안에 한국은 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반을 닦지 못하고 절름발이가 되면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그런 책임을 여러분 각자가 해야 돼요. 내가 여기에 와서 힘차게 딛고 내 할 일을 할 수 있게끔 되는 날에는 세계는 새로운 문화의 세계로 전환될 것입니다.
이게 책임자의 공언(空言)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 정부도 나를 무서워하는 것이고, 일본 정부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그들은 다 안다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만큼 영향력(影響力)이 있는 사람인지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무식한 여러분은 모르지요. 우리 선생님 지금도 청파동에서 욕먹고 하는, 그저 보던 그런 선생님인 줄 알지요.
그런 의미에서 인륜의 공약(共約)을, 더 나아가서는 천륜의 공약을 푸느냐 못 푸느냐? 풀어 가지고 완전히 통일적인 기반을 닦느냐, 못 닦느냐 하는 문제가 1976년, 이해에 달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갈 길이 바빠요. 내가 이 나라에 없으니만큼 부디…. 내가 이 나라를 붙들고 기도하고, 내가 이 나라를 붙들고 사랑하고 망해서는 안된다고 정성을 들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삼천만 민족은 자든 졸든 괜찮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릴 수 없는 인연이 되어져야 되겠어요. 또, 지금까지 인연을 찾아오던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 모든 우주, 하나님,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 소망을 가진 미래의 인류 전부가 한국을 버릴 수 없고 기억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조건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한국에 있어서의 책임을 다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보다도, 석가보다도, 예수보다도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결론은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자가 못 가던 길, 예수님이 못 가던 길, 석가가 못 가던 길을 가야 돼요. 그러려면 생명과 내 순수한 사랑을 겸해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만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명만 가지고는 안 돼요. 생명을 투입하는 동시에 사랑을 덧붙여서 투입하자는 거예요. 그런 날에는 이것을 밟아서 뭉그러 버릴 세상의 악당이 있을 수 없어요. 공산당도 하나님이 치리하는 법도 아래 있는 거예요. 이것은 민주세계를 설득해 가지고, 각성시켜 가지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게 하기 위한 하나의 채찍으로 나온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자리를 잡으면 자연히 무너지는 거예요. 안 무너지면 내가 무너뜨릴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대전이면 대전, 충남지역이면 충남지역을 악당에게 빼앗기지 말고 견고히 각자 부서 책임을 감당하는 데, 세계사적인 책임을 감당하는 데 통일교인의 사명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멘」 '나 그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으니, 틀림없이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하자구요.
한 날의 사연을 털어놓을 시간이 없는, 바쁜 길을 가야 할 복귀의 노정에 들어선 통일교회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자식이 이 단에 섰습니다. 외로운 길을 가는 자의 걸음을 따라 나오는 사람들도 외로운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갖은 수욕과 고난 가운데서 망하지 않고 이제는 세계적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최후의 시기가 온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이 모두가 하나님의 가호로 말미암은 인연인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대전에 있는, 충남에 있는 식구들을 모아 가지고 말씀을 하였사오니 부디 빚지는 자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사명을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부디 그런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어 가지고, 후손과 조상들 앞에 혹은 인류 앞에 자랑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나머지 시간을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충북에서 모이는 식구들도 축복하여 주시옵고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바쁜 일정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기쁨의 조건을 남기는 나날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시간이 이제 많이 됐으니 점심 줄래요. 안 줄래요? 「드리겠습니다」 점심 줄래요? 「예」 점심때 되면 점심 먹고 그러면 한 시간쯤 걸릴 테니까 상당히 늦어지고 그럴 텐데…. 이제 두 시 이후에는 충남 시간이 아닙니다. 두 시 이후는 충북 시간으로 정했기 때문에 두 시만 되게 되면 시간이 남더라도 떠납니다. 알겠어요? 「예」
이 자리는 충청북도 통일교회 교구본부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 만나기를 상당히 고대했다고들 하던데, 진짜 고대했어요? 「예」 그거 손님 대접하기 위해서 입에서만 나오는 말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왜 고대했던 선생님이 나서니까 얼굴이 이렇게 변해요? 이상스러운 얼굴을 하는 게 고마운 표정이 아닌데요? 이상스러운 표정을 하는 사람들이 뭐 반갑고 고마운 거예요? 진짜로 고대했어요? 「예」 감사합니다.
여기 충청북도는 무엇이 제일 자랑스러운 것이예요? 충청북도 자랑이 뭐예요? 「통행금지가 없습니다」 (웃음) 통행금지 없는 것하고, 또 그다음에? 「충신들이 많이 났습니다」 충신들이? 그러면 여기에도 충신 후보자들이 많이 모였겠구만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다 그럴 줄 알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좀 힘들면 그 사정을 봐줘야 되겠어요, 안 봐줘야 되겠어요? (웃음) 봐줘야 되겠지요? 요즘에 며칠 동안 쉬지 않고 이런 놀음 하고 다니니 입술이 많이 부르텄다구요. 입 안도 부르트고 말이예요. 혓바늘도 돋고 말이예요. 그런데도 어저께 부산으로부터 대구로, 그리고 오늘 충남으로부터 해서 4차만에 여기 충북 청주라는 곳에 찾아왔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4수를 좋아하지 않지요? 네째 번을.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전에 내가 제주도에 갔을 때 어떤 4층집에 들어갔어요. 4층으로 올라간다고 올라갔는데, 벽에다 써서 붙여 놓기를 5층이라고 써 붙여 놓은 거예요. '어, 이거 어떻게 되어서 4층으로 알고 있는데 5층이 됐나. 한 층이 없어졌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 한국 사람들은 호텔이라든가, 이런 데는 4층이 없다지?' 하는 생각이 났다구요. 그걸 보면 4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네째 번만에 오는 청주가, 일반 사람으로 보면 네째 번이기 때문에 4수라구요, 4수. 그러니 여기에 오기가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습니다」 뭣이라구요? (웃음)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습니다」 왜 좋아요? 「하늘 수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 녀석아! 원리적으로 대답해야지.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무엇이냐 할 때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면 뭐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원리에 나와 있어요, 그렇지요? 「예」
사위기대라는 말을 두고 볼 때 천하에 이렇게 좋은 말이 없다구요. 우리 총각들, 어르신네들은 물론 다 결혼들 했겠지만 우리 총각들은 결혼이라는 것이 큰 꿈이라구요, 그렇지요? 또, 우리 아가씨들도 시집가는 것이 꿈이라구요. 그래 결혼해 가지고는 뭘하느냐? 결혼한 부부가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단 둘이 있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그 둘이 서로서로 좋아하면서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아들딸을 합해서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이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어요. 되어 있어요? 「예」
시집간 색시보고 '당신은 딸만 낳으소' 하면 기분 좋아하는 색시 없다구요. 또, 장가간 신랑 대해 가지고 '당신은 아들만 낳으소'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결혼하거든 보기도 좋고 자랑스러운 아들딸을 낳으소' 하면 입이 씩 웃으며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렇지요? 「예」 딸만 있어도 좋지 않고, 아들만 있어도 좋지 않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다 있어야 좋은 거예요. 노래에도 있잖아요? 아들딸 낳겠다고…. 그런 것 다 아시지요? 「예」 그거 보면 부부 앞에 아들딸을 합하면 넷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뜻가운데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심정의 세계를 추구하다 보니, 그 심정의 완성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것이 사위기대라고 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의 대상관계가 서로 하나될 수 있는 데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이상형을 진정한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원리에 보게 되면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예」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이 청주가 네 번째만에 오는 것이므로 세상적으로 생각할 때는 기분이 나쁘지만, 원리를 알고, 사위기대 완성의 4수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나쁘지 않지요? 「예」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웃음)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입니다」 기수(寄數)면 좋은 것이고, 우수(偶數)면 나쁜 것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청주가 정말로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청주는 그 이름이 맑을 청(淸) 자에 고을 주(州) 자죠? 맑은 고을. 맑은 물을 들여다 보면, 강이면 강, 바다면 바다 밑창까지 다 들여다 보여서 고기가 있으면 고기가 노니는 것도 보이고 말이예요, 까만 모래, 흰모래가 다 보인다구요.
그러면, 청주가 과연 맑은 고을이냐 할 때, 맑은 고을이예요? 오늘 뭐 날도 맑지 않구만요, 이거. (웃음) 여기 청주에는 도둑놈 없겠지요? 경찰서가 전부 다 비어 있겠지요? (웃음) 어때요? 그래요? 통행금지가 없다는 말은 어디서부터 생겼느냐? 청주라는 좋은 이 고을에서부터 통행금지가 없다는 말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여기 유치장, 구류장에는, 여기에는 형무소가 없나요? (웃음) 형무소에는 죄수들이 없다. 그러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충청북도의 시민들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통행금지가 없다 하면 말이 되지만…. 그런 것들 다 있어요? 「예」 그러면 자랑할 게 없지요. (웃음) 그럼 자랑할 게 뭐냐? 충북은 조그만 도(道)니까, 이것은 시정상(施政上) 통행금지가 필요하냐, 안 하느냐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시범 고을로서 선택된 것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개 시험해 보는 것은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것은 뭐, 죽어도 그만이고 살아도 그만일 때 시험해 보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보면 통행금지 없다고 자랑할 거 못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웃음)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늘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나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대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이예요? 어디 통일교회 교인들이요. 아니요? 교인들이겠죠? 「예」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선생님을 처음 본다면, 그건 뭐요? 뭐라고 할까요? 신입생이라고 봐요. (웃음) 그러면 오늘 온 신입생 여러분들이 '우리 선생님이 서울서 오신다니까, 한번 가보자' 해 가지고 왔는데, 대개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선생님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를 보려고 하는 거예요. 간판이 어떻게 생겼나…. 그렇지요?
그런데 오늘 내가 입술이 다 부르트고 말이요, 나가 돌아다녔더니 얼굴이 오디처럼 새까맣게 탔는데 그걸 보고 '아이구, 우리 선생님 저렇게 생겼구만. 뭐 믿을 만할 줄 알았더니, 아이구, 도수가, 척도가 틀렸구만' 할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라구요. 그래도 여기에 있는 이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아주 세계적으로 이름난 사람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내 자랑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낙심하지 말라구요. 처음 온 사람이 낙심하고 가면 곤란하거든요. '아이구, 차라리 안 왔더라면 좋았을 걸'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가 선전을 좀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미국 가게 되면 그럴 거예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유치원 학생들까지도 다 아니까요. 뉴욕 가서 가는 사람 아무나 붙들고 레버런 문을 물어 보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다 안다고 할 거예요. 그만큼 소문났습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으로서-낙심하지 말라고 내가 자랑을 하는 거예요-5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말이예요…. 서구사회에 가면 서양 사람들이 나 때문에 참 머리를 아파합니다. 골치라구요. 나쁜 의미의 골치가 아니라구요.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서 골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연구를 해서 알 것 같으면 골치가 무슨 골치예요. 연구를 해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 내용을 얘기하려면…. 오늘 이야기 할 재료가 그것이 아니지만, 말이 났으니 해보자구요. 하여튼 이상한 사나이가 됐다구요. 퀘스천 마크(question mark)의 사나이, 이상한 사나이가 됐다구요. 한국에도 그런 소문 많이 났지요? 이상한 사나이라고. 그 이상한 사나이입니다. 그 내용을 헤쳐 보면 아주 많다구요. 하는 것도 많고, 지금까지 길을 닦아온 걸음걸이도 여러 가지 길을 걸어 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이렇지만 낙심하지 말라구요. 하여튼, 좋게 소문났든 나쁘게 소문났든, 소문난 사나이를 만나는 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만은 알아줘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1976년 금년은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비장한 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역사에 없던 해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까지 30여 년을 내가 통일교회를 지도해 왔지만 그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해가 금년이예요. 그렇게 중요한 금년을 내가 여기 한국 땅에서 지내면 좋겠는데, 미국 땅에서 지내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욕에 큰 공설운동장이 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이라고 해 가지고 뉴욕 시민이 자랑하는 야구팀 양키즈의 전용 운동장이라구요. 유명한 운동장이라구요. 거기서 한 20만 집회를 지금 계획하고 있어요, 유월 초하룻날에. 5월 28일로 결정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상 4일간 연장되어 가지고 6월 1일이 틀림없이 대회하는 날로 결정되었어요. 그거 알아두라구요. 여러분, 5월 28일로 알고 있었지? 「예」 그래서 그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계획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무슨 명예를 소문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의 운명을 가름짓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서구사회가 축복받아 왔던 그 모든 것이 계속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보따리를 뒤집어 박느냐 하는 두 갈래의 길을 결정지어야 할 이런 사명을 천명(天命)에 의해서 지고 나타나는 사나이가 지금 여기에 선,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양키 스타디움에 몰려오는 그 사람들은 누구를 보러 오느냐 하면, 여기 못생긴 선생님을 구경하러 오는 거예요. 딴 것 때문에 오는 게 아니예요. 몰려오는 사람이 많다면 그 많은 사람은 결국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닥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일 거라구요. 어떤 사람인가 구경하러 온다구요. 틀림없이 초만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 대회가 끝나면, 이건 내가 얘기할 게 아닌데, 말이 났으니 하고 넘어갈까요? 「예」 본론보다 서론이 길면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예」 하기야 뭐 고기 반찬에 말이예요, 소고기 장조림과 잘 구운 조기 반찬에 아주 찰진 찰밥을 먹는 것도 근사하겠지만, 비빔밥도 좋다구요, 비빔밥. (웃음) 충북에서는 비빔밥 많이 먹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때요? 비빔밥도 괜찮아요? 「예」 뭐 제목이고 뭣이고 해 가지고 시간 모자라고 그러는 것보다도 비빔밥 해 가지고 거꾸로 되어도 좋다구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말이예요. 그렇게 해도 된다면 얘기를 할께요. 할까요, 말까요? 「해요」
만약에 이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선생님의 계획대로 되는 날에는 미국은 왕창 둘로 갈라진다구요. 그거 믿어지지 않지요? 왕창 둘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신문에서 봤지요? 나 때문에 지금 현재 상원 의원들이 모여 가지고 청문회를 하느니 어떠느니 해 가지고 갈라졌어요.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상원의원이 두 파로 갈라지게 되어 있고, 하원도 그렇고, 행정부도 그렇고,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편은 지지하고 한편은 반대하고, 그런데 반대를 아무리 해야 결국은 그 사람들이 나한테 완전히 패배할 수 있는 그런 반대를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못생긴 문선생이지만 그런 문제의 측정은 바로 하는 문선생이라구요. 알겠어요?
상황판단은 올바로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30여 년 동안 그렇게 반대하고, 일본에서도 반대고, 전세계가 반대하지만 반대하는 것을 쓱쓱쓱쓱 가려 나온 거라구요. 거 뱀장어가 말이예요, 바쁘면 꽁지로 잘 달아나지요? 「예」 정상적으로 대가리로도 달아나고 꽁지로도 달아나지요? 그저, 전부가 울퉁불퉁한 바위 사이로 빠져 나와 가지고 이만큼 발전해 왔다구요. 그렇게 상황을 잘 판단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 조야가, 아무리 뉴욕시가 야단하더라도 내 작전에 말려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선 기분이 좋지요? 「예」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20만 대중을 손아귀에다 넣고 내가 요리를 하는 날에는 뉴욕시는 물론이요, 미국은 완전히 둘로 갈라진다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워싱턴 대회까지, 워싱턴 집회는 50만 이상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미국 역사상에 없는 일이 될 거예요. 아무리 서구 사회에서 유명한 사람이 있었고, 아무리 한다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레버런 문의 집회의 기록을 능가할 수 없다는 그러한 결정적인 승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미국 사람들은 고민할 일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 같은 것이 이미 내 손아귀에 들어와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거기에 자금도 대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공헌을 하게 하는 거라구요. 이런 일을 남 모르게 다 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내가 금년 9월이나 10월에 돌아올 텐데, 그때 승리하고 돌아올 때는 그야말로, 집을 떠나 외지에 나가 가지고 성공하고 돌아오는 것을 한국 말로 뭐라고 하더라? 「금의환향」 그래, 그래요. 금의환양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그때는 한국 사람들도 어르신네들로부터 전부 보는 주가가 달라질 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도 그렇더라구요. 오늘 충남에 갔더니 경찰국에서부터…. 경찰국분네들은 만난 적도 없는 분들인데 사이드 카를 내줘 가지고 뭐 안내하고 그러더라구요. 나 그거 좋아하지 않는데, 사실 나 그것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야단하는 걸 볼 때, 내가 얼굴을 숙이지 못해 이러고 갔다구요. 사실 그것 나에게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름나는 것은 좋아 않지만, 이름은 이미 났다구요. 미국 어디 가든지, 사람들이 나를 보면 '당신이 레버런 문 아니냐'고 해 가지고 방문도 하고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도망가겠소, 어떻게 하겠소? 이름 나기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한 절반쯤 누구한테 나눠주면 좋겠다구요. 누가 찾아오면 대하기도 힘들어요. 이름 나기 좋아해요? 유명한 것 좋아요? 죄가 많은 사람이 유명해지는 거라구요.
또, 유명해지면 유명세가 있다구요. 이건 어디를 가더라도, 식당에 가서 국수를 한 그릇 먹더라도, 보통사람 같으면 그저 후루룩 하고 순식간에 먹어치워도 통하지만 이건 자유스럽지가 않아요. 국수를 먹어도 둘러 보고 눈치를 봐서 격을 갖춰야 된다구요. (웃음) 지옥이예요, 지옥. 여기 교수님들, 유명해지지 마소. (웃으심) 그거 안 좋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난 그렇다구요. 비행기를 타도 벌써 쑥덕쑥덕, 나 같으면 영어로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다구요. 그걸 보면 동물원에 원숭이를 놓고 잘하느니, 못하느니 하면서 말이 많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할 수 없이 이렇게 됐다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는 도대체 뭘할 거예요? 내가 성공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내가 뭘하겠어요? 통일교회가 잘되게 만들지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가 잘되어서는 뭘할 거예요? 통일교회 잘되게 되면 충북의 못사는 통일교회의 교인들 배가 두둑하게 잘먹고 잘살게 만들어 주지요. 좋지요? 그래요? 「아닙니다」 그거 안 원해요? 통일교회가 잘살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출세하면 뭘해요?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요즘에는 미국도 그런다구요. '레버런 문은 백만장자다' 하기야 백만 불쯤이야 언제든지 내가 갖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어머니한테도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나 어려운데, 당신은 종교 지도자이니 자선심(慈善心)이 훌륭하신 분이니까 좀 도와 주소' 하면 그건 안 돼요. (웃음) 주는 데는 다 사리가 닿아야 돼요. 내가 쓰는 것보다도 나을 수 있는 판국이 벌어지는 날에는 서슴지 않고 지불한다구요. 문선생이 쓰는 것보다 더 효과가 나고, 선생님이 쓰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서슴지 않고 수표를 줍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쓰는 데는 전부 다 자기 아들딸, 자기 새끼들 중심삼고 쓰려고 그러지요. 그렇지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구요.
내가 지금 수십 억의 재산을 갖고 있지만 말이예요, 재산을 가졌다고 말만 듣지 내 손에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내 인감도장이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인감도장도 있기는 있는데,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누가 해먹는지….
그렇지만 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번 돈을 갖다가 써먹는 날에는…' 옛날에는 역적은 8족을 멸하고, 7족을 멸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문선생이 번 돈을 갖다가 잘못 쓰는 날에는 영원히 그 후손이 걸려버린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만약에 잘못 쓰는 날에는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이놈의 자식아, 너 그게 무슨 돈인 줄 알고…' 그런 호령을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말들을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알지요? 「예」 그건 우리만이 아는 말이라구요.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앞으로 무슨 어려움이 있든가 할 것 같으면 전부 다 기도 가운데서 가르침 받고 비몽사몽간에 가르침받지요? 「예」 몽시 가운데서 다 가르침 받지요? 「예」 세상 사람은 없다구요. 여기 교수님들은 없습니다. (웃음) 없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벌써 차원이 다르다구요. 이런 얘기 하면 좀 실례지만 뭐 한 식구니까 까놓고 얘기하는 거요. (웃음) 차원이 다르다구요. 내가 여기 와 있지만 지금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기도 하게 되면, 선생님이 오늘 충북 가 가지고 새까만 얼굴 가진 요런 사람들 놓고 이렇게 하는 걸 텔레비전 보듯 보는 사람들이 많다구. 거 일반인은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은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신기해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한다구요. 내가 지금 걱정이라구요, 그게. 이젠 세계적인 판도가 넘어져 가지고 비밀, 즉 말하자면 일본에 대한 비밀, 미국에 대한 비밀, 독일에 대한 비밀, 불란서에 대한 비밀 등 비밀이 많다구요. 그렇잖아요? 왜? 나라마다 국법이 전부 다르니 전부 다 공개해 놓고는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전인류가 복받게 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내가 복받겠다면 법에 걸리지만 말이예요. 할 수 없다구요. 비밀이 많다구요. 큰 단체가 되면 될 수록 비밀이 점점 많아지는데, 이건 떡 기도하면 다 안다구요. 다 알고 있다구요.
또, 저기 외국 나라, 현재 아프리카까지 127개 국에 선교사가 지금 나가 있다구요. 그런데 4개 국에서는 추방을 당했어요. 그건 왜 그랬느냐 하면 공산당하고 싸우다가 말이예요. 전부 다 공산국가거든요. 그래서 이제 123개 국가에 지금 나가 있는데, 그 나가 있는 일선 선교사들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눈물 흘려 기도하면 다 가르침을 받는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임자네들도 가르침 받아요? 그런 체험들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구요. 백 퍼센트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설명을 아무리 해도 모른다는 거예요.
미국의 예를 들어 보면, 미국의 젊은 청년들은 지식수준이 상당히 높다구요. 고등학교까지 전부 다 의무교육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학교에 간다 하면 고등학교는 전부 다 나오게 마련이라구요. 여기는 뭐 국민학교, 중학교, 이렇게 다 얼룩덜룩하지만, 거기는 고등학교는 누구나 다 나오는 거예요. 또, 경제적 실정을 두고 보더라도, 어느때든지 미국 시민은 시간제 일을 해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다구요. 또, 학교는 언제나 들어갈 수 있어요. 시험제가 되어 있어 가지고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실력만 있으면 시험을 쳐 가지고 대학을 나오게 돼요.
또, 미국의 교육식이라는 것은 한국이라든가 이 아시아의 교육식과는 다르다구요. 아시아의 교육식은 그저 주입식이지요? 그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구요. 주입식이 아니고 참고교육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의 자주적인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논문을 써서 연구발표 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들에게 원리책 한 권을 주면 말이예요, 일주일 이내에 자기의 관을 세운다구요. '이 책은 어떤 것이다' 하고 딱 관을 세운다는 겁니다. 한 일주일 내지 보름 이내에는 전부 다 자기 스스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골자를 완전히 뽑아낸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와 있다구요.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와 있지만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말이예요. 솜짐을 등에 지고 불에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겠나요, 안 들어가겠나요? 「들어갑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내가 무서워서 그러지요,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래요? 「아닙니다」 좋아서 그래요? 「예」 (웃음)
지금 미국에서는 뭐 레버런 문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니 뭣이니 해 가지고 세뇌공작한다고 하는데 세뇌공작하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단에 서서 얘기 하고, 얘기해도 재미있는 얘기를 하지요. 지금은 재미있는 얘기가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때에는 참 재미있는 얘기 하는 거라구요. 또, 내가 개인 개인을 대하여 가지고 개인지도 하는데 있어서는 그 사람의 심통을 들여다 볼 줄 안다구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뭐가 있다구요.
높은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안테나를 빼면 높아진다구요. 그러면, 단파가 들어오는 거예요. 너희들은 장파 장치만 갖고 있지만,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단파 장치도 갖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웃음) 거 조금 다르다구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세상의 보통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한다구요. 내가 결정했으면, 내가 된다고 한 것은 지금까지 실패한 것이 없어요. 어디 실패한 것 골라 보라구요. 실패한 게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구요.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내가 미국 닉슨 대통령을 꽁무니를 들어 가지고 해방시키려고 했는데 내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되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 중공으로 돌아 다녀? 언제 나를 찾아올 거라 이제. 포드 대통령도 내 말만 들으면 내가 당선될 수 있는 길을 코치해 주겠지만, 내 말 안 들으면 두고 보라구요. 아마 대통령이 되는 게 쉽잖다고 내가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대회라는 것을 아시아인, 더 더우기나 한국 사람이 한다고 생각해 봐요. 미국 가게 되면 말이예요. 지금 한국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젊은 애들은 전부 다 '미국 가면 수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무정하고 매정한 나라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자 나라는 부자 나라지만 돈을 허술하게는 쓸 줄 모르는 나라에요. 전부 다 컴퓨터 데이타에 의해 가지고 쓴다구요. 일전 한푼도 용서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사회라구요.
여기서 이민간 사람들이 총괄적으로 내리는 평이 이렇다는 거예요. '아이구, 한국서 이와 같이 일했으면 잘살 걸…' 그게 결론이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모든 것이 분과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들어가면, 여덟 시간 동안은 완전히 거기에 부속품 노릇해야 돼요. 알겠어요? 부속품 노릇 안 하면 직장에서 반드시 쫓겨난다구요. 한국같이 뭐 이랬다가는….
그걸 보면,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고, 세계에서 제일 인심 좋고, 조금 복잡하고 조금 말은 많지만 말이예요, 제일 좋은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면, 어떤 나라요? 「대한민국」 한이 많은 한국이 아니라, 한을 풀어줄 수있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는 거예요. 한국이 좋다구요.
내가 세계에 안 가 본 나라가 없다구요. 유명한 데는 다 가 봤다구요. 어디든지 다 가 봤지만, 한국같이 아름다운 동산은 없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산골짜기에 준비도 없이 들어가서 그저 돌아 다니다가 목이 마르면 우물을 찾을 수 없어도 아무 데서나 호미자루 하나 가지고 돌을 파내면 물이 나온다구요. 그걸 한 30분만 기다리면 꿀꺽꿀꺽 마셔도 설사 안한다구요. 그런 생수를 마실 수 있는 곳은 한국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청평 물은 좋은데, 여기 청주 물은 어떤지 모르겠구만. 물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탁자 위에 놓여진 음료수 컵을 가리키시면서) 이거, 청주 물이 아니구만. 이게 뭐요? 물이 아니구만. 나 이런 것은 좋아하지 않는데, 청주 물을 꼭 먹어봤으면 좋겠는데, 이것은 사이다구만 이게. 청주 물을 좋아하지, 나는 사이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에서 얼마나 사이다를 먹었는지 사이다한테 얹혔다구요. (웃음) 청주에 왔으니, 청주라고 해서 맑은 술이 아니라구요, 청수(淸水) 한 잔 대접하면 어때요? (웃음)
충청북도는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도라구요. 강원도보다는 나을까요? 강원도보다도 못하지요. 강원도보다 못하지요? 「강원도보다 낫습니다」 강원도보다 못하잖아요? 보라구요. 강원도는 앞으로 관광지로 개발하게 된다면 먹고 살 수 있지만, 충북에는 관광지로 개발할 만한 데 어디 있어요? 「속리산요」 뭐요? 속리산 나 가 봤어요. 그것 하나밖에 없어요. (웃음) 딱하지. 기껏해야 속리산 팔어 먹는구만. 강이 있나요. 뭣이 있나요? 그러니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도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당신들이 살고 있는 충청북도예요. (웃음) 좋든 싫든 내 솔직이 얘기해요. 충청북도가 틀림 없다구요. 그건 인정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은, 그 충청북도가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다 다녀 봤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거짓말 해도 믿어야 할 입장에 있잖아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그만큼 진실하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보다도 더 진실하다구요, 내 말 듣는데는. 내가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디 안 다녀본 데가 없다구요. 남미로, 북미로, 아프리카로, 전부 다 이름난 데는 다 다녀 봤다구요. 그만하면 총평을 내릴 만한 재료를 지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말이예요, 이제 세계 어디에 가든지,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있고, 남미에 가도 집이 있고, 북미에 가도 집이 있고, 구라파를 가도 집이 있고, 아시아 어디에 가든지 내가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차도 있고, 또, 돈이 필요하면 여기서 전보만 하면 몇백만 불이 한꺼번에 날아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선생님하고 친구하면 좋겠지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 뭐 선생님을 대해서 '아버님, 아버님' 하는데 야, 요것 봐라! 한국 사람이 못난 줄 알았더니, 잘났어요. 문선생을 대해서 '아버님' 하는 것은 '선생님이 돈이 많아지면 앞으로 전부 다 몽땅 내 것 된다' 해 가지고 '아버님!' 하는 거 아녜요. (웃음) 안 그래요? 그렇지 않소? 「예」 맞아요? 「예」 이거 보라구요, 맞다고 하잖아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절대로 서러워하지 말라구요. 과거에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서러워했지요? '어쩌다가 이 못사는 한국 백성, 5천 년 역사를 지나 왔다고 자랑하지만, 저 초가삼간에 태어났나' 하고 말이예요. 뭐 노래하는 것 보면 말이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뭐 천년 만년 살겠다구요? (웃음) 나 그런 민요를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지 않아요. 겨우 초가삼간이예요? 거기에 무슨 민족의 소원이 있어요?
그렇지만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는 그 양친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의 이상적인 부모를 말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과 통하는 거예요. 만민, 만국을 통해서 보면, 구세주사상과 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그만 할까요? 「더 해요」
하여튼, 충북에 태어난 것을 한하지 말라구요. 보니까 얼굴들도 다 잘생겼다구요. 얼굴들 잘 생겼습니다. 내가 팔도강산을 다 돌면서 보는데, 이 충북이 조금 다른 것은…. 앞으로 충북이 좋아진다구요. 충북이 틀림없이 좋아집니다. 충북에 광산이 날는지는 모르지만, 좌우간에. 벌써 얼굴을 쭉 보니까…. 내가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이예요. (웃음) 그것 못해 가지고 1,800쌍 결혼식을 해줄 수 있어요?
여담이 나왔으니, 나온 김에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예요. 우리 처녀들 시집 준비하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는 수십 년 동안을 이 동네 총각도 지나가게 되면 무심코 바라보지 않아요. '좋은가?' 하며…. (웃음) 몇십 리 밖이나, 이웃 동네에 누가 있다고 하게 되면 귀를 기울이고, '아, 그 아무개 집 총각이 잘났다는데' 하면 몰래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딸 시집 잘 보내야 되겠다고 준비하지만은, 그렇게 해서 시집 보내게 되면 못살고 소박맞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 일쑤라구요. 그럴 경우가 많지요? 「예」 신랑한테 천대받아 가지고 울고 불고, 뭐 세상에서 믿지 못 할 것이 남자라고 그러지만, 통일교회 청년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조금 실례합니다. 여기 기동대들 손들어 봐요. 1,800쌍으로서 이번에 활동하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작년 그때에 나를 상당히 골탕 먹인 것을 알아야 돼요. (웃음) 이건 뭐, 이 사람 대주면 '나, 싫어!' (웃음) 저 사람 대줘도 '나, 싫어!' 자기가 얼마나 잘났다고…. (웃음) 거기에 한 2,000명이 모여 앉았는데, 남자 여자 1,000명 1,000명 이렇게 앉아 있는데, 전부 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못난 남자하고 할 건가, 잘난 남자하고 할 건가를 생각하고 있었다구요. 자기 상통은 기왓골에 열린 호박통같이 생겼어도 전부 다 번듯하고, 훌륭하고, 안팎을 갖추고, 대학을 나오고, 허우대도 좋고, 웃음소리도 껄껄 좋고, 말도 좋고…. 전부 고르는 거예요. 전부 꼽아 가지고, 이거 보게 되면 10퍼센트 이내의 잘난 남자 앞에 수천 명의 여자가 시집가겠다는 후보예요. (웃음)
어르신네들 생각해 봐요. 세상에 이거 해먹을 일이예요? (웃음) 자, 이거 큰일났더라구요. 또 그리고,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떡 그 수속만 해도 한 일주일 걸리거든요. 그 기간에 '나는 저 남자한테 시집간다' 해 가지고…. 아가씨들이 솔직하니까 곤란하더라구요. 떡 턱을 대고 '우리 선생님 틀림없이 내가 원하면 해줄 것이다. 음-음-' (웃음) 이래 가지고 힘을 쓰고 잠을 자고 말이예요. 그러고 자니 꿈 가운데서도 자신이 그런 남자하고 결혼하는 꿈을 꾼다구요. 그러니 '틀림없이 이건 내 상대된다'고 한 일주일 기다리다가 혼자 정들어 버렸다 이거예요. (웃음) '너 어드런 신랑한테 시집갈래?' 하면 국민학교밖에 안 나왔어도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나온 훌륭한 박사 후보자 되는 이 사람 아니면 나 시집 안 가겠소' 한다구요. 자, 그러니 이거 해먹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았어? 너희들이 그랬잖았어, 이 쌍것들. (웃음)
그런 줄은 모르고 강제로 결혼을 시키느니 어쩌느니…. 세상이 참 재미있다구요. 그것도 재미라구요. 손님이 지나가고, 행차 대열이 지나가면 이웃 동네 개는 짖는 것이 예법이예요. (웃음) 행차가 지나가면 짖는 것이 예법이니, 그것을 나쁘다고 하지 말고 어서 짖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소문이 나지요. 왕왕왕왕 짖어야…. 또, 고양이까지 '야옹!' 하고 말이예요. 양새끼까지 '음매' 하고 말이요. 그래야 소문나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을 때, 고양이도 한번 짖어 보고, 개도 짖어 보고, 산양 새끼도 짖어 보고, 면양 새끼도 짖어 보는데 나쁠 거 뭐 있어요? 그 사람들이 흉을 보고 그래도 '어서, 어서, 어서 하라'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복받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욕을 하고, 비난을 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복을 못 받기 때문에 걱정이지요.
또, 내가 여러분들 얼굴을 볼 줄 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신랑들 그만했으면 괜찮아? 자, 말이 났으니, 괜찮아? 「예」 정말 그래? (웃음) 자, 이만했으면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이제 날 믿어 주어야지요? 세계 역사 상에 결혼 중매자로서 대왕님이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으냐 말이예요. 중매자로서 기록을 내가 세웠거든요.
한국에서 무슨 기록이 요즘에 제일인가요? 탁구 기록이라구요. 정현숙이하고 누구던가요? 「이에리사」 이에리사! 탁구 챔피언! 탁구 챔피언하고 이 결혼 중매 챔피언하고 어느 게 나을까요? (웃음) 챔피언은 틀림없지요? 「예」 그러한 전문가, 챔피언이 수속 밟아 주고 결혼시켜 줬으면 됐지요. 그러니까 잘살아야 돼요. 응? 「예」 잘살아야 된다구요. 잘못 살았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자, 이다음에 내가 여러분들 집에 가면, 닭 한 마리 잡아 줄래요, 돼지 한 마리 잡아 줄래요, 소 한 마리 잡아 줄래요? 「소 한 마리요」 (웃음) 그래, 소 한 마리. 그거 결혼 잘 했다는 얘기라구. (웃음) 난 겨우 닭 잡아 줄 줄 알았더니 소 잡아주겠다구요? 「예」 전(全)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1,800쌍이 전부 다 소를 주면 내 꽁무니에는 1,800마리 소가 따라다니겠구만요. (웃음) 청주에 오게 되면, 못사는 사람한테 '옛다! 너도 먹고 잘 놀아라' 그럴 수 있는 때가 올는지도 모르지요, 뭐. 그러니까, 나는 말이예요, 여러분들 잘살게 만들어 놓고는 지팡이만 끌고 팔도강산 어디에 가더라도 매일 소 한 마리씩은 얻어먹는 거예요. (웃음) 하루에 한 마리씩 먹더라도, 3년이면 삼오는 십 오(3×5=15), 삼육은 십 팔(3×6=18) 삼삼은 구(3×3=9)하면 1,095일이라구요. 그러니 3년 동안 다니며 먹더라도 남을 테니, 그거 남 주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소한마리씩 잡아 줄래요? 「예」 언제? (웃음) 내가 사장 마누라 시켜준 후에? 「아니요」 (웃음) 응, 그후에? 「아니요」 그러면 언제요? 「아버님이 방문하실 때요」 방문, 오늘 저녁부터? (웃음. 박수)
일본 식구들이 5일에 옵니다. 내가 일본에 들르려고 생각하니까, 좋지 않겠어요. 시끄럽겠더라구요. 가는 데도 가만 보니까…. 왜 시끄럽겠느냐?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이 많아요. 자민당을 배후 조종하고 있다구요. 수상을 누구를 만드느냐 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우리 나라의 고위층도 모르는 놀음인데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내가 조종을 해 가지고 수상을 만들겠다 해 가지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누구라고 이름은 대지 않겠어요. 내가 들어가게 되면 이제 왕창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구요. (웃음) 그래도 일을 하기는 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일본 간부들을 '5일날 전부 다와라' 해서, 간부들이 한 70명이 온다구요.
지금까지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한테 신세만 졌지요? 우리 간부들이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기 간부들, 협회장, 무슨 장, 무슨 장, 무슨 장… 전부 다 가지만 가면 언제나 얻어먹고 다니고, 신세지고 그렇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웃음) 한번도 갚지를 못했거든요. 한번도 갚지 못했다구요.
그래 갚는 데는 말이지요. 일본 협회에 갚아 주는 것보다도 '야야, 지금까지 신세를 많이 졌으니 이제 그들을 한국에 오게 해서 신세 갚아 줘라!' 해 가지고, 소를 한 두어 마리, 큰 황소를 잡을 거예요. 일화제약에서 큰소 한 마리 잡아라 이거예요. 인삼차 팔아준 고마운 답례로. (웃음) 또, 그다음에 일신석재에 '대리석 꽃병이니 뭣이니, 전부 다 팔아준 고마운 답례로 한 마리씩 잡으라'고 했더니, 그저 입이 터져 가지고 '그러구 말구요' 하더라구요. (웃음)
자, 그러니 소는 잡기는 잡아요. 잡기는 잡는다구요. 오늘 저녁에 안 잡아도 괜찮아요. (웃음) 소 잡으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말씀도 못 듣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갈지도 모를 터인데….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사람 볼 줄 아는 내가 충북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앞으로 충북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희망을 좀 가지소. 저 할아버지도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구만요. (웃음) 충북에서 태어난 것을 한해서는 안 돼요. 충북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가 일억만 되는 날에는…. (물컵을 들고 온 여자를 보시고) 그렇지. 이렇게 얌전한 색시니까…. (웃음) 자, 실례하겠습니다. 이것이 청주 물이요, 청주 물. (물을 마심) 아이구, 맛이 있구만요.
자, 가만히 보니까, 청주 사람들이 잘 생겼다구요. 여자들 보면, 내가 팔도강산을 다 돌아봤는데, 경상도 여자들은 머리가 왜 그렇게 큰지, 큼직하다구요. (웃음) 부산과 대구 여자들을 척 보면, 아이구! (행동으로 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공통적으로 크다고 느끼는 모양이구만요. 나는 대중을 지도했기 때문에 대번에 압니다. 수많은 나라들을 다니면서 대중을 지도했기 때문에 척 보면 안다구요. 벌써 그 비준(比準)을 알아요. 아시아를 두고 보면, 한국 사람이 제일 잘생겼습니다. 한국 사람이 잘생겼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깍뚝하고 말이예요, 그거 안 좋다구요. 다 훑어보거든.
이런 관점에서 '한국은 앞으로 아시아의 운세를 모아 가지고 한 시대의 꽃이 필 것이다'라고 봅니다. 그것은 내가 이 나라 사람들의 얼굴을 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골상학자는 아니지만 골상은, 상통은 못 보더라도 마음은 볼 줄 알지.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앞으로 상당히 희망적이라구요. 박대통령이 운이 좋다는 것도 다 천운이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고 보면, 충북이 나쁘지 않다구요. 희망을 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잘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요. 충북의 아가씨들이 아무리 소학교밖에 안 나오고, 아무리 자격이 없고, 아무리 세상의 자격은 못 갖추었더라도 천하의 일색 미인이 하나 나왔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미인이 뭐가 되느냐? 미국 대통령 부인도 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미국 대통령이 지나가다가 쓱 보니까, 그 뭐 어쩌다 저쩌다 해 가지고 대통령 후보자 총각이 어떤 영화를 쓱 보다가 화면에 쓱 나오는 아가씨를 보고 '그 아가씨 참 잘생겼다. 한번 만나고 싶은데, 어데 영화야?', '그거 한국 영화야', '한국 어디 아가씨냐?' 해 가지고 찾아보니, 충청북도 아가씨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아가씨, 어떤 아가씨요? 나이는 몇 살이고?' 이러면서 사진을 한번 볼 때 '야, 그야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상대될 수 있는 타입이다!' 할 때는, 시집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을 수 있어요, 없을 수 있어요? (웃음) 이래 놓으면 제1호 미국 대통령 부인이 충북에서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왜 웃나 말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그다음에 제 2호 영국의 황태자가 와 가지고 뽑아갈 수도 있다구요.
물 좋고 산 좋은 청주니까, 일색 미인들만 자꾸 태어나는 날에는 세계의 미인 좋아하는 남성들, 났다는 녀석들이 꺼떡꺼떡하면서 청주를 찾아 오게 될 것이니 그렇게 된다면 충북이 제일 낫지 뭐. 안 그래요?
서양에서는 시집가게 되면 혼인신고 하는 시간서부터 재산의 절반은 자기 거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니 만약에 싫다 해서 쫓겨날 때는 그 재산 절반을 뭉청 갈라 가지고 어디고 갈 거예요? 충북. (웃음) 그러면 부자 될 수 있다구요.
반면에 충북 남자들도 잘생겼다구요. 잘생겼어요. 몇 사람만 그렇지요. 앞으로, 알아요? 내가 중매도 서 주고 그랬으니 말이예요.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 등을 타고 가면 출세할 수 있다구요. 내가 이제 미국에 대학을 세울 거라구요, 신문사도 만들고. 뉴욕에 신문사를 9월달에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어서, 씨름을 해보자!' 해 가지고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씨름을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는 우리가 졌지요? 우리 조상들은 져 왔다구요. 그렇지만 내 시대에 있어서는 내가 이기겠다구요.
미국놈들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동양 사람이 뭐 뭐 어때? 우습다구요. 동양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흑인들까지도 천대해요. 한국 사람이라면 말이예요. 흑인들은 자기들이 건국 반열에 참여한 미국 공신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황인종은 흑인들한테서까지 천대를 받는다구요. 알겠어요?
저 유종영 섭외부장 처제, 강명자라고 말이예요. 머리가 좋고, 의학대학 나오고 해 가지고 한국에서 아주 이름난 그런 수재인데 말이예요, 미국 가서 병원에 인턴으로 들어갔는데-내가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지만-이리저리 천대를 받아 도저히 못살겠다는 거예요. '난, 미국이면 전부다 통일교회 교인들 같은 줄 알았는데' 하는 거예요. 미국에 와 가지고 뉴욕에서 한 두서너 달쯤 있다가 거기 들어갔거든요.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의 미국 식구들과 같은 줄 알고 미국 병원에 들어가게 된 희망에 벅차 가지고 이제는 전도를 맘대로 할 줄 알고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인종차별을 하고, 회의 할 때도 저 말석에 가서 앉으라고 한다는 거예요. 실력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런 천대를 받는다고 그래요. 이런 천대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내가 한번 뒤집어 박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좋겠어요? 「예」 그래서 '황인종 부라보!' 하게 하려고….
지금 보라구요. 흑백문제가 미국 내에서는 대단히 심각하다구요. 이것은 흑인도 해결 못 하고 백인도 못 해요. 흑백문제의 해결은 황인종이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가 조종해야 돼요. 나밖에 조종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건 FBI, CIA가 다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면 할 수 있다' 이렇게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남자들도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잘 믿어 가지고 축복도 받고 다 이러면 말이예요, 인물이 잘났으면 내가 키워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도 열어줄 수 있고, 또 그 형님이 그러니, 그 동생도 뜻 가운데 서면 얼마든지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돈 벌어서 뭘해요? 기반 닦아서 뭘해요? 내가 죽을 때 지고 갈 거예요? 이거 다 미국 사람들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한국 사람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사실은. 노골적인 얘기지만 말이예요.
미국 가 가지고 내가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닦고 이런 것도 결국은 한국 살리기 위한 거예요. 한국을 살리면 충청북도도 살려져요, 안 살려져요? (웃음) 충청북도도 살려지지요.
그러니까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제일 우수한 도(道)가 어느 도가 되느냐?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도라면, 제일 가난하고 못사는 도가 잘사는 도보다도 빠를 것입니다. 밑천을 많이 안 들여도 빨리 교화할 수 있으니까…. 알겠어요? 「예」 내가 충청북도에 일 년에 한 십억쯤 원조해 주면 어떨까요? 뭐 그렇다고 해준다는 게 아니니까 가서 보고하지는 마소. (웃음)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그거 모른다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뜻이라는 이것은 세계적인 뜻이 되어 있다구요. 조금만 더 가게 되면, 문 아무개를 빼앗아 가기 싸움을 한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 국무성도 양론이 되어 있다구요. 한편에서는 '그 레버런 문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있으면, 돈이 외국에서 많이 들어오는데…' 이렇고 말이예요. 또 한편은 '전부 다 황인종한테 말려 들어간다. 레버런 문한테 말려 들어간다. 그 돈 얼마가 문제가 아니라구!' 이러고 있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내가 가 있으면 말이예요, 막대한 자원이 그 나라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종교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120개 국가 전부 다 판도만 바꿔 놓으면 한 나라에 '돈 모아 오라' 하면 미국 달러로 몇십 억불은 잠깐에 모인다구요. 만약에 통일교회의 신자가 일억만 된다면, 일년에 한 사람당 만 불씩 책임지워도, 그건 내게 되어 있다구요. 세금을 바쳐라 하면 바치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은 빼놓고. (웃음) '저 사람 도와준다고 하더니 무서운 말씀한다' 하고 눈이 둥그렇게 커지고…. (웃음)
미국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지금 우리 미국 청년들 한달에 벌어야 할 최저 책임량이 1만 2천 불이예요. 1만 2천 불이면 대학교수 일 년 동안의 월급이예요. 한국에서 간 김 무슨 교수라는 사람이 지금 현재 종신 교수가 되었지만 일 년에 받는 것이 세금 제하고 전부다 만 이천 불이라구요. 그렇지만 우리 아가씨들, 내가 훈련시킨 아가씨들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고, 공부가 싫어서 고등학교도 안 다닌 무식쟁이 여자들을 잡아서라도 훈련을 시켜 놓아 보니, 한 사람이 한 달에 1만 2천 불을 벌어낼 수 있는 실력자들이 되더라 이거예요. 최소한 평균 3천 불은 전부 다, 이자 전부 제하고, 또 그다음에 뭘 사면 물건 원가 다 제하고 3천 불 이상을 평균적으로 벌지 않으면 식구로 취급 못 받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어떻게? 내가 가르쳐 줬다고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고요. 알겠어요?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일본 아가씨들도 데려다가 첫날부터 가두에 내보내 가지고 여러분들 오늘 경제활동 하는데, 돈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 레버런 문은 절대로 돈을 도와주지 않는다. 네 손으로 벌어서 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가지고, 영어를 하나도 못 하는 일본 아가씨들과 일본 청년들과 독일 아가씨들과 독일 청년들을 몰아다가 교육을 한 거예요. 미국의 벙어리도 밥 벌어 먹고 살고 있으니…, 벙어리 행세를 하는 거예요. (웃음)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하루의 책임량 백 불 이상!' 딱 금을 그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안 믿어지지요? 믿어지나요, 안 믿어지나요? 「믿어집니다」 백 불이면 한국 돈으로 오만 원이예요. 여러분들, 하루에 백 불 벌 자신 있어요? 한국에서는 벌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잘 하면 벌 수 있다구요.
지금 내가 이러한 경제대원들 한 천 명을 동원하고 있어요. 천 명을 동원했기 때문에 매달 3백만 불씩이 들어와요. 알겠어요? 내가 지금 매달 쓰는 것이 2백만 불 이상을 쓴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 돈으로 치면 10억이라구요, 10억. 그러니까 이게 미국에 큰 협조라구요. 큰 회사가 돈을 벌이 해야 적자나기가 일쑤인데,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맨손 들고 와 가지고 수 백만 불을 한 달에 벌어서 뭉텅 뭉텅 집어 쓴다 이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암만 연구를 해봐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재간을 미국 청년들이 배웠다 이거예요. 배워 놓았으니, 이거 신나고 멋지거든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대학을 졸업해 봐야 한 달에 7백 불 버는데 그것의 10배 버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신이 나지요. 동양 사람을 만나 가지고…. 알 만해요?
이렇게 생각할 때에, 만일 미국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1천만 명이 있다고 한다면, 10만 명을 동원하면 얼마예요. 10만 명만 경제대원에 동원하면 얼마나 될까요? 1만 명만 동원해도 얼마예요? 3천만 불이구만요. 또 10만 명을 동원하면 3억이구만요. 또, 100만 명을 동원하면 30억이라구요. 이럴 수 있는 자원을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건 딴 사람은 하지 못해요. 이 사람만…. 그건 미국 대통령도 못 한다구요. CIA국장도 못 해요.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정신력을 가지고 그렇지요? 이러니까 이게 문제가 될 만하다구요.
그러한 자원을 움직이는데 충북 같은 것 하나 도와주기야 뭐, 10억쯤이야 뭐…. 안 그래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낙심하지 말고, 충북에서 태어난 것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원래 내가 청주에다가 학교를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어디 갔나, 박종구? 성화학원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뜻 맞는 유지가 몇 사람만 있으면 틀림없이 내가 중·고등학교를 세우려고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놀음놀이가 틀렸어요. 그래서 지금 정지상태에 있지만, 한번 더 내가 테스트해 볼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낙심들 하지 말라구요. 충북에 태어난 것을 낙심하지 말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절대로 낙심하지 말라 이거예요.
더우기 우리 통일교회를 두고 보면, 통일교회가 한국산(韓國産)이요, 어디 산이요? 「한국산입니다」 한국산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디 산이예요? (웃음) 어디 산은 어디 산이예요. 평안도 산이지요. 그러면 평안도 문씨의 근본 조상은 어디예요? 나 전라도 사람이예요, 전라도. 남평 문씨거든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또, 우리 어머니의 조상이 어디예요? 「청주입니다」 어머니 고향이 청주는 왜 청주요, 평안남도지요. (웃음) 평안남도인데, 어머니가 한씨예요, 한씨. 평안남도 한씨인데, 한씨 조상이 어디에 있느냐? 청주라구요, 청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처가 편 되는 도에 왔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뭐 색시가 좋으면 처가집의 쇠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는데 뭐. (웃음) 그거 그럴 수 있지요. 청주 사람들 마음 좋고, 우리 어머니도 훌륭한 어머니 되고 말이예요, 메주덩이 같은 옥동자를 많이 낳아서 세계의 훌륭한 지도자들이 다 되면, 네 외가집에 가자 할 때 어디로 가겠소? 여기서 평안남도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다구요. 그러니 외갓집 맨 윗 조상, 어디예요? 청주, 그러니 우리 아들딸이 다 어머니의 본가집을 찾아간다면 청주 땅을 찾아오게 될 거라구요. 그때 그 사람들이 장을 세우면 한 장분은 될 거라구요. 그럴 수 있잖아요?
우리 애기들을 가만히 보면 머리도 좋다구요. 지금 미국 간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전부 다 그 학교의 화제거리라구요. 우리 예진이로부터 말이예요. 고등학교 1학년이지? 중학교 1학년이던가? (웃음)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갔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 하는데 들어 가 가지고 악착같이 수업 받고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공부했다구요. 선생님의 위신을 봐 가지고, 미국에 이름난 선생님의 딸로서 위신을 세우겠다고, '이놈의 학교 같은 데에서 내가 왜 아버지의 위신을 떨어뜨리겠는가!' 해 가지고 악착같이 밤을 새워 가며 공부해 가지고 6개월 이내에 다 따라갔다구요. 그래 가지고 7개월 넘어서면서부터는 벌써 손꼽히는 성적을 내게 되었다구요. 그거 보면 참 머리가 비상하다구요. 우리 애들이 전부 다 머리가 좋다구요.
선생님은 머리 나쁜가요? (웃음) 머리가 나빠요? 「좋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좋다고 생각하는가? 너무 좋아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내가 기억한다면 영원히 기억하기 때문에 잊어버리겠다고 암만 뽑아내도 뽑아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억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조상 자랑하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다 세계적인 학자, 우리 증조부는 물론 한학자지만 말이예요, 세계적인 학자가 될 수있는 소질이 풍부했다구요. 머리가 나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이만큼 된 것도 머리가 나빠 가지고 됐겠나요? 이만큼 되는 것도 말이예요. 그렇지요? 「예」 또, 어머니도 머리 나쁘지 않다구요. 청주 본고장에서 태어난 어머니를 가만히 보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나니 아주 뭐 약빠리라구. 벌써 두 살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데리고 놀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그 애들이 크면…. 그런 걸 볼 때, 내가 욕을 먹고 이렇게 다니지만 그 자식들을 볼 때 우리 집에는 앞으로 복이 깃든다 하는 걸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그 아들딸들이 다 청주를 도울지도 모를 거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 왔으니 조건에 걸릴지 모르겠구만요. '순회 도중에 청주에 왔다가 이런 얘기를 했노' 할 때, 청주 사람들이 '아이구, 우리 대해 가지고는 뭐 청주 도와줄지 모른다고 그러고, 선생님 일대(一代)뿐만이 아니고 아들 대까지 도와준다고 했는데, 왜 안 도와줘?' 하면 조건 될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래저래 청주가 있는 충청북도가 좋은 것으로 알라구요. 통일교회의 본산지 가운데 절반 되는 어머니가 태어났으니만큼 자랑삼아 가지고 흐뭇하게 생각하라구요. 그 대신 남한테 지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노력하는 날에는 이 충청북도는 복받을 것입니다. 자, 그렇게 노력하겠어요? 「예」 절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낙심하지 말라구요, 응? 「예」 그대들은 충북에 태어난 것을 낙심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충북 출생으로서 충북을 버리고 서울로 오는 아가씨들이 있으면 전부 다 내가 색출해 가지고 제명처분할 거예요. 충청북도 이 순진한 산골 아가씨들은 서울에 왔다가는 전부 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것같이 되어 가지고 망하는 아가씨들이 많다구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내가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기 전에는 여기에 박혀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좋은 신랑 얻어 줄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수발하고 교회나 나가고 말이예요. 이래 놓으면 말이예요, 좋은 수가 있다구요. 이번에 대전에 오면서도 그 여자들 얼굴을 쭉 봤는데, 충북 여자가 괜찮다구요. 괜찮아요. 나이 많은 사람이 그렇게 평가하면 그건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져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담이 너무 길어졌구만요. 이제는 이만하면 많이 친해졌지요? 많이 친해졌지요? 「예」 이제는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하고 욕을 가끔 해도 나이 많으신 분들은 노하지 말라구요. 젊은 애들은 전부 다 내 아들딸 같은 나이들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예」 오래지 않아 내 손주도 본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욕도, 이 젊은 애들에게는 욕을 해야 된다구요. 욕을 들이 퍼부어 가지고 정신이 쏙 나게 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이 볼트를 조이게 된다면 맨 처음에 딱 달라붙어서 돌아가지 않을 때는 사정없이 조여 가지고 찍 돌아가게 해야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좋은 말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탁탁 두드리고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아이쿠머니!' 하며 정신차린다구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상상할 수 없는 욕바가지를 퍼붓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래요? 「예」 할아버지들, 여기 교수님들은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예법을 모르는 사람이구만!' 그거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서구 사회에서도 통할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거 다 알고도, 배우고도 남았다구요. 강사 하래도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러니까, 그것을 알아줘야지요.
원로라는 말이 있지요, 원로라는 말. 무슨 비료공장의 원료가 아니라구요. (웃음) 그 분야에 있어서의 공적이 많으신 어르신을 원로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런 원로자라는 사람은 때로는 미욱함과 통한다구요. '안된다!' 그래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아시고, 양해해 주기를 바래요,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어디 교인이요?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그거 엉터리 교회지요. 보라구요. 아니, 사람의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일생 동안 뒤넘이치는 걸 수양을 하고 정성을 들여도 하나로 만들기 힘든데, 자기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둘이 서로서로 싸우고 살고 있는 것도 하나도 못 만드는데, 뭐? 교회를 통일하겠어? 그럴 수 있어요? 응? 통일교회 영신(靈神)들, 그런데도 이 통일교회가 교회를 통일하겠어? 대답해 보라구요. 교회를 통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겠다면 통일교회에서 할 게 뭐예요, 요 천막 같은 통일교회에서. 저 큰 기성교회에서 하지요. 응? 「통일원리로 합니다」 원리가 무슨 원리예요? 「진리 말씀이요」 진리 말씀이 무슨 진리예요, 아이구, 참. (웃음) 통일원리로 통일을 어떻게 하노?
자, 여러분들, 세상에 제일 귀한 게 뭐냐? 한번 꼽아 보자구요. 뭣이 제일 귀하오? 「사랑」 그래, 사랑.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뭐예요? 돈, 돈은 안 들어가요? (웃음) 돈 귀하잖아요? 돈. 그다음에는? 「지식」그래. 지식. 그다음에는? 「권력」 권력, 권력이 좋아요? (웃음)
자, 그중에서 한 가지만 취해 가지라면, 둘은 갖지 말고 제일 좋은 것을 택하라면 무엇이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무슨 사랑방이요? 무슨 사랑이요? 「참사랑」 참사랑 봤어요? (웃음) 여기 아주머니들 많이 왔구만요. 부처끼리 살면서 내 낭군 이상 없다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요' 하면서 잘살아 왔지요? 그래, 그 사랑이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보라구요. 여러분, 가치 기준이라는 것은, 귀하다는 가치 기준, 가치 있는 존재가 어떠한 존재냐 하는 것을 두고 볼 때에 그것은 영원성이 있어야 돼요. 영원성이 없어 가지고는 가치적인 존재가 될 수 없어요. 그 시대와 환경에 따라 가지고 변하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는 가치적인 존재가 될 수 없고, 또 가치 기준이 될 수 없어요. 영원하고 변치 않아야 돼요. 그리고, 그것만이 가지는 독특한 성격을 가져야 돼요. 특성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장 귀한 보물들의 성격이예요.
자, 보물을 꼽으면 뭘 꼽을 수가 있어요? 첫째로 보물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그다음에는? 「진주」 진주. 그다음에는? 「금」 금, 금은보석.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자, 그것들이 도대체 뭐냐? 어떤 것이냐?
보라구요.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되어 있다구요. 이거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지금은. 만든 다이아몬드가 자연 다이아몬드보다 더 아름답다구요. 그 다이아몬드의 특성이 뭐냐? 굳은 데에 왕이예요, 굳은 데. '굳다' 하는 데에서는 어느 무엇이 침범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굳다구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의 특성을 갖고 있지만.
그다음에는 황금. 황금이 굳은가요? 물렁물렁하지요? 여러분들 결혼때 만든 반지들 끼고 있나요? 「예」 그것을 24금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20금으로 만들었다구요. 왜? 이게 한번만 닿으면 다 갈리니까 할 수 없어서…. 그거 황금은 무르다구요. 그렇지만 황금이 보물로서의 특징이 무엇 이냐? 빛깔이 변치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년 전에 있던 빛깔이나, 천년 후, 만년 후에도 그 빛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빛에 있어서의 변치 않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보물로 등장한 거예요.
또, 진주. 진주가 그게 무슨 보석이예요? 조개에서 나온 건데…. 그렇지요? 그렇지만, 우아하게 화합된 색깔을 갖고 있다구요. 언제나 보기 좋은, 우아한 그 빛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그 자리를 침범할 수 없음과 동시에, 그 우아한 빛이 철따라 변하는 것이예요. 좋은 진주일수록 그 빛을 영원히 발하는 거예요. 거기에 보물의 특색이 있어요.
이렇게 각각의 보석들은 그것만이 갖는 특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유일적인 성품을 지니고 있으면서 영원하고 불변한 이런 내용이 지녀진 그런 물건들이 보물의 표준으로 등장한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자연 중에서 그러한 것들이 보물로 인정받는데, 인간 중의 보물은 어떤 것이겠느냐?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인간도. 과거, 현재, 미래, 혹은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변하지 않고 동등한 가치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러한 존재가 되지 않고는 보물적 인간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참된 인간이라면 그 인간이 한번 가진 사상은 영원히 가야 돼요. 변치 않아야 돼요. 또 그다음에 유일적이어야 돼요. 단 하나여야 돼요,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하나의 기준으로서 공인받을 수 있는 그러한 사상적 내용을 지녔다고 할진대는, 그는 위대한 보물과 같은 인물이라고 칭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인재가 있다고 하게 되면, 그를 하나님도 좋아하고, 과거의 우리 선조들도 좋아할 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사람도 좋아하고, 앞으로 올 후대 후손들, 억천만세를 거치더라도 너나할것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격자가 되게 될 때에, 그러한 사람을 인간 보화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있다면, 그 사상은 어떠한 사상? 보화와 같은 인간을 만들 수 있는 사상입니다. 그런 사상을 인간은 찾아가야 돼요. 그 외는 가짜예요, 가짜. 진짜는 하나밖에 없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예」 사람이라는 그 종류를 두고 볼 때에 진짜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하나 기준을 중심삼고 가치 평가에 있어서 98퍼센트라든가 70퍼센트라든가 하는 것이 평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보물과 같은 인간이 도대체 어디에서 태어날 것이냐? 이런 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보물과 같은 인간이 어디에서 태어날 것이냐? 간단히 보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다고 하겠지만, 그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결론 내리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에 그러한 보물과 같은 인간이 이 지구성에 나타났었느냐? 인간 보물 기준을 가지고 진짜 인간의 표준으로서 등장한 인물을 찾아본 적이 있었느냐? 있다고 봐요? 동양에서도, 서양에서도, 혹은 아프리카에서도 어느누구든지 가치적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인간이 있었더냐 이거예요. 있었어요? 「과거에는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있나? 「예」 뭐가 '예'야, 이 녀석아? 그게 문제라구.
대한민국 사람이 아무리 못살더라도, 만약에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나오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아, 보리밥 먹고 사는데 좋아요, 빵을 안 먹고? 초가삼간 집에서 사는데도 좋아요? 그 외적인 문제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초가삼간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도 좋고, 황인종도 좋다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모델, 인간 가치적 모델이 나타난다면, 그 사람에게 누구든지 관심을 갖는 거예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관심을 갖겠나요, 안 갖겠나요? 「갖습니다」 하나님도 관심을 가져요. 사람 종류라는 것은 전부 다 관심을 가질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었걸랑,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오늘날 이 민족이 갖는 것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좋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그 영향권내에서 본을 따 가지고 잘살 수 있고, 좋을 수 있게 된다면, 좋아진 다음에는 한국을 종주국으로 모실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열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거라구요.
가짜와 진짜라고 할 때, 진짜 사람이 누구냐? 진짜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진짜 사람이 없는 천지에서 진짜 사랑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여러분, 사랑이 좋다고 했지요? 사랑 좋다고 했지요? 「예」 진짜 사람이 없는데,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그 진짜 사람을 도대체 어디서 찾을 거예요? 이웃 동네에서? 찾아보라구요. 저 이웃 도(道)에서 찾아보라구요. 한국에서 찾을 수 없으면 일본 나라에 가 찾아보라구요. 일본 나라에서 찾을 수 없으면 미국 나라에서 찾아보라구요. 세계 수백 국가에 가서 다 찾아보라구요. 진짜 사람 찾을 수 있느냐? 찾을 수 있다고 봐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이냐? 혼란한 때예요. 비상사태가 벌어진 때라구요. 모든 막다른 골목에 들어와 부딪혀 가지고 이제 소용돌이 바람에, 어느 물결에 휩싸여 가지고 어느 바위돌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날지 모르는 위기일발, 그러한 순간노정에 있는 것을 우리는 느낀다구요.
여러분,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저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미국이 변하는 미국이예요, 변하지 않는 미국이예요? 「변하는 미국입니다」 변하는 미국이니 그 미국이 진짜 국가의 모델형으로 설 수 없다구요. 보물적 국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세월 따라 흘러가고, 바람 따라 밀려가는 그런 미국은 오늘날의 이상적인 국가기준에서는 이미 탈락되었다구요.
그러면 공산주의는 어때요,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도 지금 이태리의 공산당이라든가 불란서의 공산당이라든가 전부 다 소련을 반대하고 자주노선을 선포하고 나섰지요? 「예」 공산주의도 꿈 가운데에서 허덕이다가, 이제 새벽이 되어 오니 자기를 찾아가고 있다구요. 세계를 공산화시키겠다고 꿈꿔 나왔지만 그것이 다 흩어져 가게 되어 버렸다구요. 왜 그러냐? 공산주의 내막 자체도 변할 수 있는 소질이 너무나 풍부하다구요. 변증법 논리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변증법이라는 그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이것은 진짜 보물이라는 그 가치 기준을 세울 수 없는 논리예요.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서, 민주세계가 자각을 하지 못하고,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기의 갈 길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채찍으로 허락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에 민주세계도 믿을 수 없고, 공산세계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구요. 이렇게 됐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주인이 누구예요? 도대체 세계의 주인이 있느냐 이거예요. 주인이 있어요? 「없습니다」 미국이 주인이예요? 「아닙니다」 미국이 주인이 되면 다 좋아하겠어요? 전부 침뱉는다구요. 공산당이 주인 되면 좋아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은 사기꾼이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지요? 응? 「예」 그러려면 세계 만민이 '대한민국이여, 나를 인도하시옵소서!' 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주인은 뭐냐? 어떤 사람이 주인이예요? 그 모든 소속한 전체, 그 집안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자격권한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예요. 책임을 못 지는 사람은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래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인으로서 모든 세계를 책임질 수 있나요? 있어요, 없어요? 대답하라구요. 있어요, 없어요? 이 조그만 나라가 '내가 세계를 책임지겠다' 해도 걱정이라구요. 1년 동안, 혹은 10년 동안 가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영원히 진짜 주인 노릇하기는 어렵다구요.
그러면 영원히 진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그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 주인을 찾고 그 주인의 집을 만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주인의 집을 만나고, 주인의 친척을 만나고, 주인의 민족을 만나고, 주인의 나라를 만나고, 주인의 세계를 만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러한 관을 생각하는 자는 이러한 이상을 그리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오늘날 이 우주 가운데, 존재세계에서 인간만이 있다면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성싶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그래서 가치관의 몰락이라느니, 그다음에 탈이데올로기시대라느니 하면서 지금 야단들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주체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와 가지고 세계를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요구하는 시대에 놓여 있다구요. 경제적 문제가 문제가 아니요, 정치적 문제가 문제가 아니요, 과학적 문제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참된 하나의 보물적인 인간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혁명을 제시해 인생의 이상경(理想境)을 그릴 수 있는 참다운 가치의 개인으로부터, 가치적 가정을 거쳐 가지고 가치적인 세계까지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주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도 안 하겠지요?
그러한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느냐? 인간세계에서 그러한 사람을 찾을 수가 있다고 한다면 어떠한 계열에서 찾을 수 있겠느냐? 과학자 가운데서? 과학자 가운데서도, 철학자 가운데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왜? 철학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혹은 신이라는 정의에 있어서 그 관이 달라져 나온다구요. 변천하는 것이 철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찾을 수 없다구요.
그렇다면 무엇에서 찾을 수 있겠느냐? 역사는 변해 나오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역사적 배경을 지녀 가지고 이 시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러한 나라와, 그러한 단체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찾아보게 되면, 민주주의라는 것이 지금 나와 있는데, 그 민주주의도 변하고 있다구요. 이와 같이 변천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는 그 어떤 것을 찾아보게 된다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종교예요, 종교. 알겠어요?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불교문화권이니, 기독교문화권이니, 힌두교문화권이니, 회회교문 화권이니 해 가지고 4대문화권으로 잡지요? 「예」
오늘날 인간의 정신문명의 원산, 원동력이 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은 이 기반에서 나온 것을, 이것을 세계화 해 가지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오늘날의 이 문화세계를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역사적인 실정인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지금까지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발전해 나왔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연구해 가지고 또 발전해야 되겠지요. 이 기독교는 수많은 정치적 압정하에서 죽음과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오면서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2천년 동안 남아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세계 인류 앞에, 횡적 인간세계를 두고 볼 때 참 보화와 같은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그 하나의 소망적인 터전을 닦는 데는 정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철학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건 다 변합니다. 과학 가지고도 안 됩니다. 과학적 논리도 다 변천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보물과 같은 불변의 하나의 이상적 타입을 결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에서는 아무리 이상을 추구해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공언(空言)이예요, 공언. 허사예요, 허사.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 단 한 가지 소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런 것을 생각했던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종교를 통하여 참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반해 가지고 인정받을 수 있는 참이어야 될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인간뿐만이 아니라, 신이 있다면 신까지도 필요로 할 수 있는 그러한 참의 인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런 것은 반드시 종교를 통하여서만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성싶다 하는 논리를 여기에서 우리는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의 종교를 보게 될 때, 종교는 전부 다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종교의 종주들을 가만히 알아 보면 대개 성인이라는 네임 밸류(name value)가 붙었고, 또 그 성인이라는 사람들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전부 다 하나님을 숭상한 사람들이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하나님을 숭상한 사람 외에는 없더라 이거예요.
보라구요. 불교의 석가도 성인이라고 하지요? 「예」 하나님을 숭상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종교의 종주니까. 그리고 기독교의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지요? 「예」 또, 유교도 역시 경천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구요. 회회교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종교는 전부 다 하나님을 기반으로 한다구요.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보다 차원 높이, 보다 확실하게 제시하려고 했던 그러한 사람들이 오늘날의 세계 문화권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가지고 흘러가는 적당주의가 아니라구요. 회색주의가 아니라구요. 일본주의(日本主義)라구요. 간다! 반대가 있어도 간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뭐하더라도 굳은 데는'너 해봐라!' 이거예요. 뚫고 간다 이거예요. '올 테면 와라! 나를 당할 자는 와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빛에 있어서는 황금 이상 될 수 있는 빛 와라 이거예요. '너는 내 빛 앞에 전부 다 굴해야 된다'하는 그런 뭣이 있다구요. 그럴 성싶어요? 「예」 종교는 기회주의가 아니예요. 타협주의가 아니예요. 일방주의예요, 일방주의. '옳으면 옳다. 그르면 그르다'하는 일방주의예요.
이렇게 볼 때에, 보물과 같은 인간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변하지 않는, 역사를 두고 변하지 않는 그런 곳에서 찾을 수 있다 하는 것은 있을 성싶은 일이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인간 보화의 인물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이런 관에서 보게 된다면, 그러한 내용의 경전, 그러한 내용의 종교관을 갖고 있느냐 하게 될 때, 어떠한 종교든지 고차적인 종교는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고차적인 종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석가 같은 양반도 미륵불 시대가 온다고 그랬지요? 재림한다고 말했다구요. 유교 믿는 사람들은 진인(眞人)이 온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기독교는 말할 것도 없고, 회회교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전부 다.
그러면 앞으로 오는 세상 맨 끝날에 그러한 사람 하나가 반드시 옵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을 불교에서도 맞고, 유교에서도 맞고, 여러 종교가 다 맞지만, 그 본 중심 모델은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인간 최고의 보물적 가치를 지닌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예」 주인, 주인, 주인.
아직까지 우리는 다 가짜예요, 가짜. 보라구요. 왜 가짜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허덕이고 있잖아요. 그게 무슨 진짜예요? 둘이 싸우고 있는데 진짜예요? 둘이 싸우는 것이 진짜 될 수 있어요? 진짜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러한 인간 자체를 들여다보고 변증법이라는 모순된 논리가 찾아진 거라구요. 인간 자체의 투쟁에서부터 전부다 찾아낸 거라구요. 헤겔 같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그런 깊은 얘기 할 시간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 진짜 사람이예요, 가짜 사람이예요? 실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신 어르신네들이 있는데 들이 제기니까. '진짜 사람이야, 가짜 사람이야?' 하고 묻게 되면 어떤 대답을 할래요? 어디 한번 어르신들 대답해 보라구요, 교수님들? 어때요? 진짜 사람이예요? 「……」 할수없다구요. 이론대로 해야지요. 이론에 몰리면 별수없다구요. 하나 못 되는 게 무슨 진짜예요, 그게.
기분 좋구만요, 내가. 충북에 와 가지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모아 놓고 전부 다 가짜 사람이라고 빵빵 큰소리해도 가만히 있으니 말이예요. 버럭버럭 말을 해도…. 그 무슨 사고가 났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우리 인간이 행복하기를 바랐지만,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행복이란 내게 있어야지 다른 데 있으면 필요 없어요.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는데 행복이 있어요? 부처끼리 투닥딱투닥딱 싸우는데 친구가 와 가지고 '야, 아무개야!' 하면서 들어오면, 그거 기분 좋아요? 옛날 친구가 '야, 친구야! 한잔 하세!' 그게 통해요?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 안 되어 있는데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통일을 말하지요, 통일 방안.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내가 누구보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통일 방안을 어디에서 구할 것이냐? 삼팔선에서 구하는 게 아니예요. 우선 내 마음속의 삼팔선부터 터뜨려라! 이 통일이 더 급한 거예요. 이거 통일하는 날에는 나라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선의의 방향과 선의 가치관을 세워 두면 충청북도 사람이나 경상남도 사람이나 다를 게 없다구요. 통일을 어디에서 하느냐 하면 내 마음의 삼팔선에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두 패의 사람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는 유신역사(唯神歷史), 종교가 결실이 된 것이요, 다른 하나는 유물역사(唯物歷史), 몸뚱이와 같은 유물역사의 세계관이 벌어진 거예요. 그 열매가 맺혀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적인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끝날이예요.
유물론과 유신론은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나에게서 나온 거예요, 나에게서. 즉, 사람에게서 나온 거예요. 그렇지요? 그 조상이 어디에 있더냐? 내 마음에 있었던 것이요, 내 몸뚱이에 있었던 것이라구요. 몸뚱이와 마음이 싸울 수 있는 투쟁의 기원으로부터 심어진 그것이 개인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이 싸우고 그러한 개인들이 합해져서 가정을 이루니 그 가정이 싸우고, 그 가정들이 합해져서 종족을 이루니 그 종족 안에서도 서로 싸우고, 그 종족이 합해져서 민족을 이루니 그 민족이 그렇고…. 그러한 개인들이 모이게 되니 민주세계가 되고 공산세계가 된 거라구요. 즉 마음적인 유심세계가 되고, 몸뚱이적인 유물세계가 된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계열적으로 짜보니…
그러니 이 싸움을 말리자면 어디에서 해결해야 될 것이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그 결실 자체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 본성에서 개인을 중심삼고 틀어져 싸우고 있는 몸 마음의 갈등을 해결하고 해소시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는 것 외에는 통일의 방안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것은 무엇이 할 것이냐? 정치가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경제가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뭐가 할 수 있어요. 뭐가? 변하는 사상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적당히 한때에 필요했던 그러한 사상 가지고? 이제까지 수천만대의 인류역사를 지나오면서 고질화된 전쟁이라든지, 고착된 여러 병폐들을 흘러가는, 변하는 사상 가지고 고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더 이상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그 무엇을 갖다가 심지를 해 놓기 전에는 고칠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옳소, 그르오? 이 세계에서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해 가지고 일시적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근본적인 주의(主義)를 찾기 전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주의, 그것은 참된 인류가 본연의 통일적인 기준에서 이상하던 참된 사랑과 직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서 세계성을 띤 그러한 사랑권 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지, 오늘날의 속된 인간권 내의 제한권을 방어하고 있는 그러한 사랑권 내에서 찾기란 불가능한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렵습니다만, 표현을 그렇게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담벽을 헐어야 돼요. 자체를 무시해 버려야 된다구요.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이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자체를 승인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체를 무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이론적으로 추구함에 있어서, 세계사적이요, 역사적이요, 변치 않는 불변적인 내용을 배경으로 하여 그러한 문제를 제시하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참에서 출발시켜서 거기서부터 이 허물어졌던 것이 다시 수습되어서 이루어져 나올 수 있는 길이 있게 된다면 비로소 거기서 가능한 평화의 기준이 생길 것이고, 참된 인간의 기준이 생길 것이고, 참된 인간이 생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참된 평화가 발발할 것이고, 거기에서 비로소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어려운 문제, 국제간에 있어서의 공산권 앞에서 위협받는 포위권 내에 몰려 있는 문제도 시급한 것이지만, 그 문제는 이 대한민국 하나만 가지고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인류의 공통적인 운명의 표준을 그어 가지고 이것을 공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참의 인간성, 참의 인간, 가치적인 불변의 보화같은 그 기준을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더욱 시급한 문제가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간이 이런 고통에 부딪쳐 있는 것을 모르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간을 구해 주고 도와주시기 위해 그 대책적인 방안을 강구한 역사적인 준비나 혹은 예고가 없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와 같이 없을 수 없고, 준비 안 할 수 없었던 그 대표적 존재가 누구냐? 그러한 분이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뭐냐 하면 구세주사상,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메시아사상. 기독교의 메시아사상.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허망하게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보화적인 인간, 보물적인 인간의 모델로 와 가지고 만민의 측정 가치의 기준을 세울 수 있고, 그러한 새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한계점에 등장할 수 있는 대표적 인물이 구세주라는 표명을 갖고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밖에는 말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종교들 중에 어떠한 종교가 그러냐? 어떠한 종교라야 그러한 바탕의 임무를 맡거나 혹은 거기서 낳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지극히 참된 사랑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주장하는 종교 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다'라고 표방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표방하고, 예수님도 사랑이라고 하고, 석가 같은 양반들은 자비라고 하고, 공자 같은 양반은 인(仁)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들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제시한 표준은 전부 다 달랐지만 그 내용을 중심삼고 보면 한 패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돼요. 참에 도달하자 이거예요. 참에 도달하자! 불변적인 영원한 보화적 인간에 도달하자는 거예요. 이것이 모든 종교가 지녀 나오는 이상적 소망의 기준인 것입니다. 역사는 이것을 겨냥하여 흘러 나오고, 이것을 향해서 가다가 전부 다 곁갈래로 갈라져서 다른 데로 흘러가게 되었지만, 이 주류를 통해서 이곳으로 이곳으로 하나의 집중적인 표준을 향해서, 종착점을 향해서 흘러 나오는 그러한 종교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런 종교들이 오늘날의 세계 문화권을 형성한 세계적 종교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4대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참된 종교냐? 이런 문제가 나와요. 그중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내용을 구체화시키려고 하는 그 종교만이 그중의 주류적인 종교일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왜? 인간은 돈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요, 권력에도 움직이는 것이 아니요, 지식에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 있다면 거기에 영원히 자기의 생명을 고착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 앞에는 자기의 생명까지 희생시켜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종교 가운데서 그러한 길이 열린다면, 우리는 그 종교 가운데서 그런 길을 찾아야 할 텐데, 그 종교는 어떠한 종교가 되느냐 하면 사람의 이상적 사랑과 신의 이상적 사랑이-이것이 분열되어서는 안돼요- 합일점을 이루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모체를 동경하는 종교일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가 어떠한 것이냐? 그런 내용이 크게 구비되면 될수록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적인 종교가 될 것이고, 끝날에 최후의 배역을 맡는 종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종교가 어떤 종교냐?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불교의 경서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인격을 논하기보다는 법(法)을 논해요, 법, 법. 이것은 인격적인 신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유물론, 공산주의와 결탁할 수 있는 위험한 경지에 놓여 있습니다.
또, 유교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고 했지만, 천(天)이 뭐냐 하는 그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막연하다 이거예요. '천(天)'이 뭐예요? 재미있는 것이, '천' 하게 되면 두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지요? 「예」 두 사람이 천(二+人) 이예요. '인(仁)' 해도 두 사람(人+二)이라구요. 한문이 재미있어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천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구요. 두 사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지. 완전히 하나된 사람…. 벌써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는 천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그러한 종교권을 분석해 볼 때에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마호메트교는 조잡한 종교라구요. 코오란을 받든가 칼을 받든가 둘 중의 하나를 받으라고 하는 그런 종교는 없다구요. 이것은 사탄을 중심삼은 최후의 위장적 종교예요, 위장적 종교. 위장전술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기독교문화권을 망치기 위해서 나온 거라구요. 기원 후 7세기에 나온 거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종교의 본질에서 이탈된 거라구요. 칼을 가지고 종교를 논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사랑을 가지고 논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만이 거기에서 우위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예수는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라고 했어요. 이거 참 놀라운 말이예요. 내가 이 모든 총합적인 이론을 추구해 추리적인 관점에서 이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야! 예수는 멋진 사나이다' 이겁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 나는 독생자다!' 이야! 이거 매혹적인 말이예요, 매혹적인 말.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요? 독차지하나요, 어떻나요? 「독차지합니다」 독차지한다 이거예요. 이건 벌써 사람의 표제를 대상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나를 빼놓고는 할 수 없다'는 결정타를 가한 것이 예수였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것을 세계적 종교로 후원해 주고, 복을 빌어 축복해 가지고 종교로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봐요.
그다음에는 따르는 무리들을 제자라고 하지 않고, 친구라고 하지도 않고, 형제라고 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형제지애를 논하고 나왔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다 이거예요. 너와 나, 인간들과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아들이라는 거예요. 요한복음 14장의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는 말은 전부 다 일체적인 이런 인연을 통해서 논한 것입니다. 정서적인 분야에 있어서의 이런 인륜도덕관을 중심삼고도 백 퍼센트 합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딱 엮어져 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은, 예수가 하는 말이 '너희는 신부고 나는 신랑이다!' 전부다 때려 놨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고 나는 신랑이라는 말, 신랑 신부의 정리(情理)가 얼마나 두터우냐 이거예요. 역사에 아무리 혁명이 벌어졌더라도 이건 혁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무엇을 추구했느냐 하면, 이상적 가정을 꿈꾸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적 가정을 꿈꾸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 불변의 그 이상적 가정을 꿈꾸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러한 종교를 통해서 찾고자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것은 어떠한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가 나오려면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나오려면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나오려면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나오려면 참된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나오기 전에, 민족이 나오기 전에, 종족이 나오기 전에, 가정이 나오기 전에 참된 남자 여자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구약 성서 66권을 보게 될 때에, 그것을 신랑 신부로 마무리해 놓은 것은 참된 한 남자와 참된 한 여자를 찾자는 결론밖에 안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모든 종교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하나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할 것이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나왔으면 거기서 참된 남자의 사랑과 참된 여자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다? 없다? 「있다」 없어! 없다? 「있다!」없어! 이-(웃음) 없다? 「있다!」이 우직스러운 녀석들, 싸움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걸 알고도 대답을 못해? 이- (웃음) 충청도 사람들 기질 그거 안 된다구요. 전라도 사람들 같으면 약삭빠르게 해 가지고 '있다. 있다!' 했을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완전히 이길 수 있게 딱 코너에 몰아 가지고 물어 봐도 대답을 못하니…. 이길수 있다? 「있다」 (한 사람이 크게 대답함. 웃음) '이길 수 있다' 하면 '없다' 해야 할 텐데 '있다' 하고. (웃음) 이거 뭐야?
그러면 하나님한테 물어 봐요. '하나님, 당신 도대체 뭐요?' 그거 물어 봐야 된다구요. '당신 넥타이 매 보소' 내가 넥타이를 졸라매 가지고 '하나님, 도대체 어떠한 사람 만나고 싶으오?' 하고 물어 봐야 된다구요.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 말이요?' 하고 말이예요. 그래 하나님한테 물어 본다면 무슨 대답을 할까요? 그 대답은 이제 결론 내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움직이고, 이 모든 혼란한 세계를 전부 다 통일 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람,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영원히 통일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인륜을 수습하고, 천륜까지 통일하여 비로소 사랑에 취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사람…. 그게 이상이예요.
'하나님! 기독교고 무슨 종교고, 오늘날 통일교회까지 다 만들었는데 무슨 목적 때문에 만들어 놨소?' 물어 보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나는 고독한 것은 싫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해요. '당신은 지금까지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고독한 거 좋아하지요?' 할 때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좋다' 하겠어요, '나쁘다' 하겠어요? 「나쁘다고 합니다」 뭐요? 나쁘다고 해요? 「예」 왜? 왜 나빠해요? 「고독하니까요」 절대적인 존재인데 고독하기는 뭐가 고독해요. 혼자 있으면 됐지요.
왜 고독하냐?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있다? 「없다」 옳지. 없다! 잠깐, 임시, 순간, 영원히? 「영원히」 영원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공식이 틀림없다면 하나님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할 수 있다? 「없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불쌍한 하나님이예요, 어떤 하나님이예요? 「불쌍한 하나님입니다」 지금 대통령 각하께서도 혼자 살고 있는데, 불쌍하신 분이요, 행복하신 분이요? 「불쌍하신 분입니다」 불쌍하신 분이예요. 그러니까 동정을 많이 하시라구요. 말도 잘 듣고 더더욱이나 공무원 되시는 분들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만들었어요? 돈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지식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권력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당신한테는 다 있는데 왜 만들었어요?' 하고 따지고 물어 봐야 된다구요.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어 만들었다' 그 답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제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만들었다구요? 「사랑에 취해 살고 싶어서요」 그 사랑이 어떤 사랑? 가짜 사랑? 오늘날 땅 위에 사는 인간들의 사랑? 참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참된 사랑에 취해 가지고 하나님도 어허둥둥 무슨 사랑? 「내 사랑」 거 알긴 아누만요. (웃음) 내 사랑! 내 사랑이예요, 남의 사랑이 아니고.
그러면 하나님이 춤을 한번 추고 싶겠어요, 안 추고 싶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한번 춤을 추고 싶겠어요, 안 추고 싶겠어요? 「추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얌전한 여기 저 배교수 한번 물어 보자구. 배교수, 기쁘면 춤 한번 추고 싶어, 안 추고 싶어? 「추고 싶습니다」 사람이면 다 그런 거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구. (웃음)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이 기쁘면 춤추고 싶겠나요, 안 추고 싶겠나요? 「추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춤을 추면 천지가, 오대양 육대주가, 아시아가 '꽝' 하면 남북미가 '꽝' 하고, 그다음엔 아프리카가 '꽝' 하고, 대양주가 '꽝' 하고 다섯번 '꽝꽝' 하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요? (웃음) 그거 다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좋아합니다」 침을 흘리며 뒹굴어도 좋아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춤추는 것, 그런 소리 들어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그런 거 구경해 봤어요? 「못 했습니다」
그래 춤만 추겠나요? 그다음에는? 「노래도 할 것입니다」 당연하지요, 당연해. (웃음) 들어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사랑에 취해 가지고 '어허 둥둥 내 사랑…' 이 우주 만상의 존재물들은 주인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싶고, 듣고 싶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정서적인 면을 관계로 하고 태어났다면 그래야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노래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웃음소리도 듣고 싶은 거예요, 웃음소리도 껄껄 껄꺼덕 껄꺼덕 웃으면 지구가 흔들흔들하고. (웃음) 태평양 물이 그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산이 낮아졌다 높아졌다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산천초목들이 그럴 수 있는 자리를 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 「원합니다」 못생긴 여러분들도 원해요? 「예」 그러면 잘생긴 하나님의 아들딸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예요. 미물이나 동물이나 할것없이 모두가 원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노래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웃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서 침을 질질 흘리고…. 코침, 눈침, 입침, 3개 천이 흘러 가지고 여기에 뭐라고 할까요? (웃음) 줄이 생기더라도 이렇게 좋아 가지고 허허…. (웃음) 이러면 그거 미친 녀석이라고 할 거예요, 행복한 녀석이라고 할 거예요? 정신이 빠져 가지고 밤낮 이래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고…. 그런 녀석을 보고 미친 녀석이라고 할거예요, 행복한 녀석이라고 할 거예요? 「행복한 녀석」 그거 미쳤다고 하는 그 녀석이 미친 녀석이라구요. (웃음) 나는 세상이 미쳤다고 하더라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간판을 다 뒤집어 엎더라도 말이예요. 나는 그거 원해요. 여러분은? 「원합니다」 그럼, 나 닮았게? (웃음)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닮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세상 사랑 가운데서는 닮으면 큰일 나지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닮을수록 좋다는 거라구요. 그런 법이 있다는 거예요. 이건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못 하겠다구요.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하나님도 '고독 단신 싫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해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무엇을 찾느냐? 사랑을 찾아요, 사랑. 하나님이 인간을 이 땅 위에 지어 놓은 것은 사랑의 이상을 이루려고 했던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어떤 존재냐? 원숭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고릴라 같은 것도 아니라구요. 이 지구상에 사람 외에는 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 사람 가운데 백인종? 「아닙니다」 그러면, 흑인종? 「아닙니다」 황인종? 「예」 덮어놓고 '예' 하면 되나요? 아무래도 좋다 이거예요. 새까매도 좋고, 노래도 좋고 희어도 좋은데, 참된 사랑을 지닌 남자 여자만 되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황인종이 먼저 그렇게 된다면 백인종이고 흑인종이고 전부 다 버리고라도, 하나님을 붙들더라도 다 차버리고 하나님은 여기에 행차하시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같이 치마 저고리를 입은 여자가 있다면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내가 찾아갈 필요 없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날 때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는 것은 우주의 법칙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들 '아이고, 장가 못 갔다'고 한탄하지 말라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지녔으면 장가는 꿈도 안 꾸어도 벌써 사랑스러운 여편네는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쥐도 벌써 태풍이 불 것 같으면 도망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이거 죽을 줄도 모르고 들이박혀 있다구요. 그렇게 둔하고, 그렇게 파손물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깨진 뚝배기같은 사람들…. 그래도 깨진 뚝배기는 바쁠 때 물이라도 퍼 먹을 수 있지만, 사람이 깨지면 무얼 퍼 먹을 수도 없다구요. 미안하우! 「괜찮습니다」 괜찮아요?(웃음) 할아버지한테 가서는 그러지 말라구요.
자, 꼴 됐어요, 그거?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가 웃는 것도 못 보고, 춤 추는 것도 못 보고, 노래하는 것도 못 봤으니 그것 꼴이 됐어요? 그것 아들딸 될 자격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 아들딸을 뭘해요?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의 수많은 종교는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중에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좋아서 복을 나누어 주는 하나님…' 천만예요. 그런 종교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한 종교는 본질적으로 틀렸다는 거예요. 그런 종교들은 끝날이 되면 전부 다 하나님이 차버릴 것입니다. 정리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끝날에 세상 풍조의 파탄과 더불어 그러한 종교들의 파탄시기가 와야 된다, 이렇게 볼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생각한 나머지 통일교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 하였느냐? 고독한 하나님을 누가 해방시킬 것이냐! 멋지지요? 「예」 역사 이래로 만민을 고독하게 거느려 나오는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하나도 알지 못하고…. 그 심중에 사무친 고독을 풀어줄 수 있는 참된 사나이와 참된 아낙네는 없느뇨! 이런 걸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세상 인간들이 못하였던 이러한 문제가 남아 있으니 그 과제를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한번 해본다! 이래 가지고 출발한 것이 통일교회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고독을 해원시키고,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고통스러웠던 것을 해방시키는 날에는 통일이라는 것은 필요 없습니다. 우주통일 필요 없어! 남북통일 필요 없어! 모든 것은 완성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는 통일교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통일세계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춤을 출 수 있는 하나님이요, 웃을 수 있는 하나님이요, 노래할 수 있는 하나님이요, 뿐만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좋아서, 취해서 눈을 감고 명상하실 수 있는 하나님까지 만날 수 있으면 천지는 다 내 것이 된다구요. 사랑의 보화가 뭐냐? 주인이 가진 모든 것을 의논하지도 않고 하나되는 그 순간에 상속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지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여기 우리 아가씨들이 저 충청북도 산골짜기에서 형편없는 부모의 슬하에 태어나서 못 배워 가지고 아무런 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나가던 사냥꾼이…. 사냥꾼이 있을 수 있지요? 이 충청도에 노루 많지요? 나도 여러번 노루 잡으러 왔었지만 말이예요. 사냥꾼이 꿩, 노루 잡으러 지나가다가 우물가에서 바가지를 들고 물독에다가 물을 퍼담고 있는 처녀를 보았다고 합시다. 물독은 깨진 물독이요, 치마는 다 구멍이 뚫어지고, 머리도 빗지 않아서 둥지를 틀었고, 몰골도 형편없는 처녀지만 그 얼굴을 보니 미모의 얼굴이요, 눈을 보니 살아 있고, 웃는 것을 보니 신비롭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총각 사냥꾼이 홀딱 반했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총각 사냥꾼이 앞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그 총각 사냥꾼이 나라의 왕자라면 '나 너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게 될 때는 어떻겠어요? 그 처녀가 자격이야 국민학교도 못 나와 가지고 '가' 자의 왼 자리도 긋지 못하지만 '아이고, 나 당신 없으면 안 되겠소' 하고 찾아와 가지고 사랑의 관계만 맺는 날에는 그대의 안방이 내 안방이요, 그대의 몸뚱이는 내 몸뚱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렇다고 하더라. 모르겠다구요, 나는. (웃음)
그대의 안지갑도 내 마음대로고, 겉지갑도 내 마음대로고, 알겠어요? 뭐 젖가슴도 내 마음대로…. (웃음) 어디든지 내 마음대로 못할 것이 없는 완전 통일, 완전 주관할 수 있고 완전 지배받을 수 있는 통일권 내에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것이 그대의 것만이 아니요, 그대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대 것. 그거 좋아해? (웃음) 공산당 식으로는 말이예요.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은 내 것이다! (웃음) 그것은 이상이 아니예요. 네 것이자 내 것이고 내 것이자 네 것인 것이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히…. 그런다면 그것이 이상입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도대체 이상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 뭐 이상주의자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이상주의가 뭐예요? 이상이 뭐예요, 이상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이상입니다. 뭣이 제일 좋아요? 금덩이가 좋아요? 그건 잃어버릴 수 있다구요. 잃어버린다구요. 도둑놈 많은 이 세상에서는 잃어버려요, 보이니까요. 지식이야 그것은 나 죽으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권력이야 한때밖에 못 갖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은….
여러분, 제일 보물이 있다면 말이예요, 보물은 숨겨두어야지요? 도둑놈 많은 세상이니까요. 어디에 숨겨 둘래요? 영국 황실에 있는 517캐럿이나 되는, 거위알 같은, 세계의 제일 가는 다이아몬드를 내가 가졌다면, 그거 어디에다 숨겨둘 거예요? 한국 같은 도둑놈 많은 나라에서 어디 숨겨둘 거예요? 찬장? (웃음) 그래, 무슨 장? 뒤주, 어디에? 시집가기 위해서 준비한 비밀 바구니? (웃음) 다 안 통한다구요.
그것은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숨겨두는 것이 제일일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허벅지 여기를 쭉 째 가지고 척 꿰매 놓으면 되지요? (웃음) 그걸 알게 되면 다리를 잘라간다구요. (웃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제일 귀한 것은 보이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으면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제일이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게 뭐예요? 「마음」 마음에서 놀아나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봤어요? 우리 배교수, 사랑 봤소? (웃음) 사랑이 보여요? 그것이 보여요?
사랑의 표정은 나타나지만, 사랑 자체는 몰라요. 그것이 작용해야 알지. 눈이 깜박깜박하고 말이예요, 애가 닳아 가지고 만나고 싶어하는 표정이 나타나야지, 사랑 자체는 못 보는 거예요. 표정을 보고…. 바람이 불게 되면 바람의 작용을 볼 수 있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응? 「예」 '참 연구 잘한 분이 있구나' 하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자, 이놈을 어디에 갖다 감춰 놔요? 발바닥에다 감춰 놓겠나요? 보이지 않는 비밀창고 맨 복판에 갖다 감추어 놓으면 누가 찾아가겠나요? 그래서, 그 사랑을 어디에 갖다 심어 놓느냐 하면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은 가운데….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마음 밖으로 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여자로 말하면 쌍년이고, 남자로 말하면 쌍놈이예요. '사랑은 마음 깊은 속에서 해주소' 하는 여자라야 아름다운 여자고 훌륭한…. 저 아주머니는 왜 보기 싫게 웃노? (웃음) 좋아서 그러겠지요?
이렇게 볼 때, 보이지 않는 마음 보따리 깊은 가운데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딱 내가 갖다가 숨겨 놓고 쇠를 딱 잠궈 버리면, 누가 빼앗아 가요? 누가 찾아가요? 나밖에 열 수 없다구요.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내 얘기가 일곱 시면 끝나야 할 텐데…. 이제, 20분 남았구만요. 조금만 더 얘기하다 말고 그만둘 텐데, 지루해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요? 「계속하세요」 에이, 사람들아! 사람이 동정하는 마음이 좀 있어야지, 손님 저녁 한끼도 안 먹여서 보내려고 그래요? (웃음) 뭐예요? 끝내라면 얼른 끝낸다구요.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십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되어있는 거예요. 왜? 참된 사람, 참된 여자와 참된 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준비해 가지고 닦고 닦고, 옥을 닦듯이 닦고 또 닦아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들 가운데서 변천을 거쳐 가지고 나중에 참 아름다운 하나의 남성을 찾고 하나의 여성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뭐라고 할까, 참된 사랑을 비로소 이 지구성에 뿌리를 박게 해 가지고 거기에서 줄기가 뻗고, 거기에서부터 가지가 뻗고, 거기에서부터 꽃이 피고 지고, 거기에서 열매 맺으면 거기에서부터 하나의 통일된 하나님의 사랑의 혈족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민족이 생겨나고, 국가가 생겨나고…. 그 세계는 단일 세계예요, 단일 세계. 거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단이(單二)예요, 단일(單一)이예요? 「단일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계가 여러 가지의 민족성을 지닌 것은 단일성을 지닌 이상적인 인간이 못 되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토기가 그저 조각 조각으로 깨진 것을 자꾸 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래서 우리 인간들은 지금 이상경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그 세계는 요동스럽고 변천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번 설정되면 영원히 변하지 말라고, 깨질까 봐 내 생명을 걸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그러한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한 이상의 세계를 바라고 있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더라! 그것이 근세 20세기 후반기에 사는 인류뿐만이 아니라, 자고 이래의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인간이라는 종류는 어느누구나 이 소원을 변치 않고 바라왔던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라는 노정에 있어서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지만 그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나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를 못 찾았기 때문에 이 세계는 비운의 역사에 잠들어 있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오늘날 세계 인류를 두고 보면, 수많은 민족들이 있어 가지고 국가관이라는 그 국가의 테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미국이 1960년대에 있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들 중의 지도적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미국 자체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살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살 것인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포기해 버리고 미국만을 위주로 하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허덕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세계가 산산조각으로 깨졌다는 거예요.
오늘날의 소련 공산당을 두고 보더라도, 그들은 슬라브민족이라는 단일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공산주의 제패가 절대적이라고 봤기 때문에, 1957년도부터 모택동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민족적 결렬성을 이룬 공산주의 체제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미 이것은 다 실험을 필한 거라구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주체사상을 말하고 있는 이 나라에 있어서 알아야 될 것은 앞으로 초민족적인 주체사상을 어디에서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을 만나면 얘기하려고 한 거라구요.
주체사상의 기원은 오늘날 탈민족주의적인 여기에서 찾으면 더욱 좋겠지만 못 찾으면 어떻게 되느냐? 대한민국의 역사가 세계 문화사권의 주류사상이라는 그 역사관을 제시하게 될 때는 이 한국이 주체사상으로 독립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될 때에는 이 민족사관의 결말을 볼 뿐이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대공전략에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계주의예요, 세계주의.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계주의이기 때문에, 민족주의적인 관념에 서 가지고는 이 세계주의인 공산주의를 막을 수도 없고 소화 시킬 수도 없다 이거예요. 세계주의, 초민족적인 주의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를 제시하지 않는 한 공산주를 격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는 그런 관을 모색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한국을 버리고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가면서 미국의 젊은이들을 세워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1978년까지 미국 땅에 공산당에 대한 방어선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아무리 CIA가 공산당을 연구해 왔고, 아무리 FBI가 국내를 단속시키더라도, 미국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아무리 풍요하여 세계를 풍요하게 먹이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힘을 미국이 갖고 있다 하더라도 세계주의적인 기준에 있어서, 초월적인 세계주의 기준에 있어서의 사상적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대공적 방어선을 갖지 못하면 미국이 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의 미국의 정치, 현재의 미국의 사상, 종교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미국을 대신하여 아시아인인 한국인으로서의 내가 등장해 가지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나를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나를 반대하는 주모자들의 배후에는 전부 다 공산당이 조종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엊그제 중앙일보를 봐서 불란서의 폭파사건을 알고 있지요? 신부로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기독교의 목사로 가장한 무리가 얼마든지 있어요. 이들이 어찌하여 악착같이 통일교회를 그렇게 미워하고 세계적 조직을 펴 가지고 반대했느냐 하면, 전부 다 배후에는 공산당이 조종하고 있는 거예요. 만일 레버런 문에게 길을 완전히 넘겨 주는 날에는 불원한 장래에 자기들이 가는 세계적 야욕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론에 있어서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 레버런 문을 어떻게 죽일 것이냐, 어떻게 모함할 것이냐, 어떻게 공갈협박할 것이냐를 연구하는 거예요.
나는 생명을 내놓고 미국 땅에서, 백주에 강도가 들끓고, 백주에 강탈이 벌어지는 이런 험악한 곳, 백 불만 주면 언제든지 사람을 살해시킬 수 있는 이러한 혼란된 무대인 미국 땅에서, 여기에 한국 사람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죽더라도 누구도 알아 주지 않는 그런 비참한 자리에서 죽을 것을 알지만 내가 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뜻을 아는 미국의 젊은이들은 그런 선생님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제시하는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사상적 무장을 해 가지고 나서기 전에는 미국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학 교수니, 무슨 뭐 그 나라의 위정자들니,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다 시험할 대로 해보고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고 레버런 문이 단 하나의 소망의 기점으로 남아진 것을 알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고 밤이나 낮이나 일을 하라고 하면 일을 하고, 별의별 짓을 하라면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돈이 필요하게 될 때는 우리는 24시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은 민족주의적 아들딸을 좋아할 것이냐,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만민평등애로써 하나의 형제로 품을 수 있는 그러한 인격을 갖춘 아들딸을 요구할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한테 물어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보다 세계를 더 사랑하시는 거예요. 세계를 살려 놓으면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삽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알아야 할 것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게 되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지, '기독교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지,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했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오실 메시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만민을 구해 놓고, 승리한 자격을 갖추고 나서야 됩니다. 그래야만 메시아의 자격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누가 붙들고 구하겠느냐?
통일교회는 메시아가 오게 되면 그런 기반이라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개인적으로 참된 사람을 추구하고, 가정적으로 참된 가정을 추구하고, 종족적으로 참된 종족을 추구하고, 민족적으로 참된 민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참된 민족이 있고, 참된 국가가 있고, 참된 세계가 있어야 된다는 이런 관을 제시해 가지고 초민족적으로 편성하는 운동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세계가 우러러볼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상이 그렇고, 마음보가 그렇고….
여러분이 충청북도의 산골짜기에서 일을 하더라도, '내가 비록 충청북도 땅을 파는 농부가 되어 있더라도, 아니야! 세계를 대표한 최고봉의 가치의 충청도 땅을 내가 파고 있다'고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누운 자리는 비록 초가삼간이라도 세계의 수많은 인류의 집들을 대표한 가치적 맨 정상에 선 그런 방에 누워 있다고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호흡하는 것은 이 충청도 산골짜기에서 호흡하지만, 흘러가는 지구의 모든 공기를 대표적으로 호흡하고 있다는 사상을 가지라는 거예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민족주의적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핍박을 받아 왔고 규탄을 받아 왔지만,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 왜? 세상의 중심이 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서 빚져 가지고 중심이 되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이 충청북도 잘살지 못하지요? 어째, 이 청주교회를 이렇게 지었어요? 저 복판에다 좀더 잘 짓지, 이 변두리에 이렇게…. 돈이 없어서 그랬어요? 「앞으로 발전상으로 볼 때 여기가 중심이 됩니다」 그래요? (웃음) 그 말 잘했소. 그래, 언제요? 한 10년 후에요? 「앞으로 5년만 있으면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럼 5년 후에 여기에다 짓지, 왜 미리 여기에 지었어요? (웃음) 솔직해야 돼요.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그러면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지금이라도 돈이 있으면 옮겨 짓고 싶어요? 여기 교구장? 「예, 옮겨 짓고 싶습니다」 그럼, 내가 돈을 한 1억쯤 주면 할 거야? (웃음) 여러분, 선생님이 충청북도에 돈 주면 좋지요? 좋소, 싫소? 「싫습니다」 왜 싫어, 왜 싫어 이것들아! 돈 주겠다는데 싫어? 왜, 싫어? 「빚집니다, 빚져!」 (한 사람이 크게 대답함) 그래. (웃음)
절대로 빚지면 안 되는 거예요, 빚지면. 효자는 어떤 것이 효자냐? 부모의 은덕에 대해서 빚 안 지겠다고 아득바득하는 것이 효자예요. 충신은 어떤 것이 충신이냐? 군왕에 대해 가지고 빚을 안 지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빚 안 지고 군왕 앞에 빚을 지우겠다고 하는 사람이 충신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성인 중의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 빚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빚을 지우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 중의 성인이예요.
빚져 가지고 흥하는 가정이 없고, 빚져 가지고 잘사는 나라가 없어요. 대한민국이 지금 외자(外資)를 도입하는 데 있어서도 그 도입하는 것을 빚진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빚을 몇 배로 갚고도 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서 빚을 지기 때문에 이것은 두고 볼 일이지만, 만일에 빚만 지고 말겠다고 하게 된다면 이 나라는 이미 망해둔거요, 망해둔거요. 알겠어요?
빚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강아지 새끼도 말이예요, 빚지겠다고 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거예요. 맛있는 것을 혼자서 먹고 있는데 다른 것이 와 가지고 빚지려고 할 때는 그 강아지가 '앙 앙' 하면서 물려고 하지요? 개미 새끼는 어때요, 개미 새끼는? 개미 새끼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오신 충청도 양반이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충청북도도 양반타령 잘하지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에헴, 내가 너희들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인데 나한테 효도해야지' 하며 밥은 혼자서 먹고, 잠도 혼자서 자고, 놀기도 혼자서 놀면서 뼈가 부러지도록 아침부터 저녁 시간까지 일을 하는 그런 자식들한테 빚지는 부모는 오래 못 살아요. 하나님이 빨리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오래 못 산다구요. 그런 부모는 효자를 거느릴 수 없어!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나는 빚지지 않는다!' 하고 나왔습니다. 통일교회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한테 빚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내가 쓸 것은 내가 벌어서 쓰는 사람이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지요? 「예」 뭐 착취의 대왕같이 알았고, 사기꾼의 첫째로 알았지만 잘못 알았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빚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에 빚을 지우려고 노력한다구요.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거들랑 반드시 때가 되면…. 모르더라도 좋아요. 역사는 빚지운 사람 앞에 머리 숙여야 되고, 빚지운 사람을 주인으로 모셔야 되고 책임자로 모셔야 하는 것이 역사적 진리라는 거예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저 사기(詐欺)의 왕교(王敎)와 같이 취급받던 통일교회가 오늘날 이렇게 변할 줄 그 누가 알았어요? 누가 변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언제든지 통일교회는 빚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도에 전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이 나라 이 국가의 운명이 비운에 도달하였으니, 비상사태에 임박하였으니 이 민족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이래 가지고는 안 될 것이다. 가정을 파탄시키고 자식을 희생시키서라도 나라를 위해 수호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라고 주장해 가지고 3년 동안 자식들을 전부 다 고아원에 처넣고, 거지새끼들 모양으로 전부 떠나 보내 가지고, 욕하는 친척집에 이름을 적어 '이거 아무개 아들이니 내가 3년 동안 갔다 올 터인데 좀 관리해 주소' 하는 등등의 별의별 비극적인 배후를 남기고 행각의 노정을 떠나 가지고 싸워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욕하는 사람들에게도 '통일교회는 나쁘되 삼천만이 통일교회 사람과 같이 되는 날에는 이 나라 이 민족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할 수 있는 사상을 심어 주어야 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 정처없는 방향의 천지 가운데서 환영받지 못하는 모습으로서 배척받는 입장에서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면서 그것이 역사적 그 무엇으로 남아지기를 바라면서 명령하는 이 사나이도 불쌍한 사나이지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도 생각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하는 교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 기관에서도 오셨지만 말이예요. 경찰서면 경찰서, 내무부면 내무부에서도 내 콧대를 딱 자르려고 내가 어디에 가면 언제든지 서로 연락을 하던 대장들이라구요. 정보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통일교회를 따르고 통일교회를 위하고 그렇게 됐느냐? 주객이 전도됐느냐 이거예요. 반공을 하는데 월급 받고 반공하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의 원수가 공산당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그 누가 알아주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이 바쁜 것이지 누가 알아주는 게 바쁜 것이 아니라구요. 그저 묵묵히….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정보부에서도 말이예요, '아이구, 문선생님!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됐으니 그만하소.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모든 것이 다 될 터인데, 유명한 사람들 그저 총재니 뭣이니 해 가지고 이사를 만들어 놓고 가만히 있으면 다 할 터인데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니라구요. 가짜가 생겨난다구요. 나라를 순수히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흐려진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여보! 몇 년만 기다리소. 이 승공연합을 전부 다 나라에 바칠 테니 그때 받아주소. 그대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욕을 먹었지만, 승공연합에 오는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의 충성과 충정의 마음을 가지고 지도해 주소' 하는 거예요. 뼈를 깎고 피를 팔아 가면서 나라를 구하겠다던 그 이야기 해주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해온 것입니다.
이래서 한국을 보라요, 여러분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세계를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러한 전통을 이어 가지고 세계가 위기일발에 놓이거들랑 세계의 나라를 몰아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사랑하게끔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지도자가 있으면 그는 역사적 영웅이요, 영원무궁한 천지의 영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빚지고 살았다구요. 외국의 원조를 받고 살았다구요. 이 국민이 외국의 원조를 받기를 좋아하면 약자가 되는 거예요. 종이 되는 거예요. 머리를 숙여야 돼요. 그러니 이제 우리가 원조해 주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 아무개는, 물질적인 원조는 받았지만은 정신적 원조는 내가 미국에 주었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한테 빚을 안 졌다구요. 3년의 세월을 지나는 과정에서 내가 빚 한푼 안졌다구요. 내가 수백만 불을 미국에 투입했어요. 대한민국을 그들이 진정으로 도와줬는지는 모르지만, 진정으로 도와줬다면 후퇴하지 않을 거라구요. 내가 갚는 거야, 내가 갚아. 나라를 대신하여 내가 갚을 거야. '그 대신 내가 당신네 젊은 청년들 앞에 억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로서 빚을 지울 것이다' 한 거예요. 빚을 지고 있는 미국 청년들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그들은 빚 갚아야 할 그 의무를 알고 책임을 알기 때문에 내가 명령을 하면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러한 환경의 싸움이 국가적으로 벌어지고, 세계적으로 벌어졌지만 그 싸움에서 나는 패자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는 빚을 지우고 살았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FBI, CIA 옥중에 들어가 가지고 옥사를 하더라도 나는 승리한다는 거예요.
역사는 엄연한 심판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역사와 그들의 후대 후손들이,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망할 수 없거늘, 기필코 이 사상을 통해서 미국의 새로운 문화를 창건할 것입니다. 그때에 가게 되면 반대한 자들과 반대한 후손들은 전부 다 굴복하게 돼요. 승패의 결정권을 가지고 싸움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후퇴하지 않아요. 국무성에서 나를 추방하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데,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지나가는 걸인을 함부로 대하다간…. 마패를 찬 암행어사인 줄을 알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싸움은 이미 진 싸움이예요, 이긴 싸움이예요? 「이긴 싸움입니다」
불란서가 아니라 저 아프리카 오지에서까지 아무리 레버런 문을 별의 별…. 벌거벗고 춤추고 혼음하는 패라고 해 보라는 거예요. 그런 말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 실적이 무엇이냐 할 때에는 그런 교사(敎唆)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얼토당토 않은 것은 그저 뭐…. 못난이 놀음하니까 진짜 못난이인 줄 알고 일시에 잡아서 없애 버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변명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변명치 않고 이제까지 나오다 보니 결국은 기성교회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흥합니다」
그래, 작년에 한번….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에, 이건 아무 죄도 없이 매만 맞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부모가 가만히 볼 때에, 형님이라는 녀석이 동생을 구박질하는데 가만히 보게 될 때에 언제나 맞고 삘삘 하면 그거 좋겠어요? 부모가 좋겠어요? '이놈의 자식아' 하며 형이고 뭐고 꿀밤을 한 대 먹여야 그걸 보고 좋아하지요. 그걸 좋아하지요? 「예」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언제나 가만히 있겠나 이거예요. 그래, 내가 이상하게 살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갖출 바를 못 갖췄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지만…. 갖추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은 어리석은 거예요. 내 지극히 지혜 있는 사나이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공석에 한 번도 안 나타났지요. 수수께끼 인물과 같이? 하긴 종교 지도자는 수수께끼 같은 게 좀 있어야 돼요. 신비로운 것을 다 발딱 드러내면 재미가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작년 1년에 완전히 기성교회를 공격한 겁니다. 동서양의 젊은이들을 몰아와 가지고 한번…. 인천상륙작전과 같이 통일교회 상륙 작전이었지요? (웃음) 부산서부터 '쾅-창-' 전국을 함포사격(艦砲射擊)했어요. 함포에 가해 가지고 천포사격(天砲射擊)이었어요, 천포. 함포사격은 일방적이지만 천포사격은 사방이예요, 사방. 이래서 희망의 날 대향연 이후에 청주에서도 유명해졌지요? 역사 이래에 없었던 기록이 세워졌던 거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건 벌써 때가 다 된 거예요. '이제는 보자, 지금까지 30년 동안 나를 반대해왔던 기독교를 한꺼번에 내가 한번 공격을 해 볼 것이다' 해 가지고 공격한 것이 어떻게 되었어요? 우리가 완전히 참패했나요, 어땠나요? 우리가 졌나요, 이겼나요? 「이겼습니다」 진짜 이겼어요? 「예」 이겨서 뭣이 됐어요? 승리해 가지고 뭣이 됐느냐 말이예요. 대한민국이 나 때문에 상당히 도움을 받았다고 본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정부가 싸워야 할 것을 대신 통일교회가 맡아서 싸워 주니까 통일교회 측에…. 정부에서도 한때 공백기가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때다 이거예요. 그것은 작전상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느꼈다구요. 나라가 좋고, 통일교회가 좋고, 하나님이 좋겠으니 내가 했지 나라가 나쁘고, 하나님이 나쁘고, 통일교회가 나쁘면 안 했다구요. 그러면, 작년 작전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통일교회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정부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하나님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했지요. 그러니까 못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엊그제 중앙일보에 난 것을 보면 말이예요, 파리에서 특파원이 보도한걸 보면 '아이고, 이렇게 반대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주 문이라는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서 궁금증이 더해 가더라!' 이랬더라구요. (웃음) 이제 문 아무개의 작전에 말려 들어가는 거라구요. 지난 번 과학자 대회에도 세계 60개 국으로부터 거성 학자들이, 전부 다 감투가 두둑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포함해서 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몰려 오는데 이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여보, 여보! 가면 레버런 문한테 전부 다 말려 들어갑니다' 선전이라구요, 그게. 자, 그만했으면 문선생님 잘났지, 못났어요? (웃음) 잘났나요, 못났나요? 「잘났습니다」
오늘은 내가 이 충청북도에 왔으니 이렇지만 말이예요, 그때는 내가 영어로 막 웅변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잘 왔다. 너희들이 암만 그래야 내 밥밖에 안 된다' 생각한 거예요. (웃음) 결국 내 작전에 완전히 함락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노벨상 수상자들도 내가 만나 얘기 30분만 하게 된다면 끝장이 다 보인다구요. '이런 문제 어떻게 생각해요?' '글쎄, 모르겠는데요. 그거 한 번도 생각 못 해봤는데…' 그래 이제 한 5년, 한 6년쯤 가게 되면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왜? 빚 갚으려면. 그건 내가 손대야지, 안 그러면 이 세계적 근본문제 해결을 못 한다구요.
어쩌다가 만난 것인데 좋은 주인 만났지요? 어쩌다가, 그저 지나가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봤는데, 그전에는 통일교회 선생님 모르다가 들어와 처음 알았지요? 「예」 처음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아! 너는 말고 말이야. (웃음) 아주 따라지같이 한국에서 욕이나 먹는 문선생이 세상에 이런 놀음 할 줄은 몰랐지요? 그것도 순식간에, 2,3년 이내에 세계에 많은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놓았지요? 「예」 그것은 지금 선생님이 갖춘 게 아니라구요. 30년 전에, 20대에 다 갖춘 놀음 놀이예요.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고, 거지노릇에서부터 다 해봤어요. 뭐 노동도, 목도도 해보고, 구루마도 끌고 노동도 하면서 무엇이든지 다 배워 둔 사람이라구요. 몸도 두둑하고, 씨름도 고등학교 시절에 챔피언이었어요. (웃음) 그것은 왜? 이러한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건강하지 않으면…. 그래서 지금도 입술이 부르트더라도, 지금도 무리하고 그래도 쓰러지지는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할 말이, 재미있는 얘기가 많이 있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못 다 하겠습니다. 이제 20분 동안에 끝내자구요. 그래도 여기서는 말을 많이 한 셈이예요. 재미있어요? 「예」 재미만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진지하고 심각해요? 「예」
여러분,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인이지요? 「예」 진짜 교인이예요, 가짜 교인이예요? 「진짜 교인입니다」 얼룩덜룩한 회색분자예요? 「아닙니다」이런 세 종류가 있다구요. 가짜 통일교인, 회색분자 통일교인, 진짜 통일교인. 그러니까 비례적으로 보게 되면 진짜는 몇 분의 일이예요? 「삼 분의 일입니다」 삼 분의 일. 삼 분의 이는 전부 다 가짜 취급해야 돼요. 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 되기는 참 힘듭니다. 빚지지 않아야 돼요. 빚지지 않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좋아요? 왜 좋아해요? 만나면 뭐가 생기는 게 있거든요. 말씀이라도 한 마디 해주면 답답하던 가슴이 후련하게 터지거든요. 결국은 내가 여러분들을 만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빚지는 시간이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빚지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한테 빚질래요? 「안 지겠습니다」 진짜 효자는 부모한테 빚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낳아 준 은덕에 대해서 빚지려고 안 해요.
그러면 진짜 통일교회 교인은 어떤 사람이냐?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통일교회한테 빚지려고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핍받받는 통일교회를 훌륭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환영받는 통일교회를 나는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환영받게 될 때는 통일교회에 빚지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핍박받게 될 때는 통일교회에 빚을 지우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되, 환영받게 될 때 통일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빚지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통일교회 교인을 주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푸대접 같은 말이지만 할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를 팔아서라도 통일교회를 위하고, 눈물이 나고 등골의 뼈가 꼬부라지더라도 통일교회를 위하겠다고 해 가지고 가정에서 핍박을 받고, 나라에 쫓기면서라도 이 나라에 통일교회가 빚 안 지겠다고 허덕이면서 굶주린 창자를 붙안고, 피곤한 다리를 끌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겠다고 하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필요한 사람들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선생님한테 빚졌어요. 안 졌어요? 이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이냐? 어떻게 갚을 거예요? 갚는 길이 어떤 길이냐? 진정한 효자가 있는데 그 효자를 거느린 부모라면 그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그 효자를 대해서 교훈하기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야, 아들아! 네가 나를 위하여 효성이 지극한 것은 고맙지만 이와 같은 효성을 나한테는 하지 못하더라도 네 형제에게 해주고, 이웃 동네에게 해주려므나' 해야 됩니다. 이렇게 훈시하는 부모는 효자의 효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으되, '야, 나만을 위한다면 네 형제들은 버리더라도 좋고, 이웃 동네 친척을 몰라 보더라도 좋다'고 하는 부모는 효자의 효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 이치예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선생님한테 충성을 하라고 가르쳐 주지는 않았어요. 충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참된 선생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그 충성을 대해 가지고 '나 이상으로 식구끼리 충성을 해주기를 바라야 되고, 그 충성의 마음을 가지고 나라와 세계 만민을 위해서 나에게 하는 이상으로 충성을 다해 달라'고 해야 돼요. 그렇게 가르쳐 주게 될 때에 그 스승은 참된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논리가 맞아요? 「예」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대해 가지고 그런 관점에서 교육했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예수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은 묵묵했다는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야, 예수야! 나를 위해 죽고, 내 뜻을 위해 죽는 것도 좋지마는 만민을 위해서 먼저 죽고, 그다음에 나를 위해서 죽어 다오!' 이러한 요구를 했을 것으로 봐요. 그러한 교훈을 하셨으리라는 것을 나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빚을 갚는 그 길이 어디에 있느냐? 빚을 갚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무엇보다도 형제 형제끼리,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그랬지요? 그것이 제일의 사랑이라구요. 부모를 사랑하지 못한 한이 맺혔거든 부모 앞에 효도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면 반드시 효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고 효와 같은 사랑의 환경이 벌어지게 될 때는 그 사람이 비록 부모 앞에는 효도 못 하더라도 천륜은 효한 이상의 가치로 알아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는데,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어떻게 빚을 갚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에 대해서 수백 수만의 이 통일교인들이 어떻게 빚을 갚느냐 말이예요. 나한테 빚 갚으라고 하질 않아요. 내가 준 선물 그 부채(負債) 앞에 여러분의 심정을 가해 가지고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나라, 민족 앞에 나누어 줘라. 세계 만민 앞에 나눠 줘라. 그것이 생애가 끝날 때까지 땅 끝까지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크게 빚을 갚는 길입니다. 그 길을 위해서 선생님이 권했고, 그 길을 위해서 선생님의 가는 길이니 선생님을 돕는다면 그것이 선생님을 직접 돕는 것보다 그것이 더더욱 효과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한테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식구 식구끼리 화목하지 말라는 말 이상 무서운 말이 없다구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한 통일교회의 교인이지요? 「예」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어요?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못 살았습니다」 못 살았다면, 우리의 가는 길이 어긋난 것이요, 지나온 과거가 그릇된 것이어늘 이 어긋난 길을 막고 그릇된 것을 청산하여 이제부터라도, 죽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오늘 이후부터라도 여러분은 빚 갚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 내가 어렵고 피곤해서 못 살겠습니다' 하는 그런 기도는 한 번도 안 해봤다구요. 아직까지는 내가 쉴래야 쉴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졌는데 그 책임을 아직까지 완수하지 못한 내 자신이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산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 갈 길이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을 나보다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고, 세계 만민을 나보다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빨리빨리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길로 나를 몰아내 주시옵소서'라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기도지, '만민은 아무래도 좋으니, 나 편안하게…' 이렇게는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기도를 가만히 들어보면 달라는 기도예요. 빚지겠다고 하는 기도는 암만 해야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뭐 자기 아들딸 복 빌어 주고, 뭐 우리 여편네 복 빌어 주고, 자기들 사돈의 팔촌만, 자기 교회만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는 천년 만년해도 하나님 앞에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 나를 희생시켜서 세계에 빚을 지우게 하시옵소서!' 이 기도는 하나님의 귀에 솔깃해요. 알겠어요? 「예」'나를 희생시켜서 천주 앞에 생명의 빚을 지게 하시옵소서! 그런 담력을 나에게 주시고, 그런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면 틀림없이 준다구요.
내가 나라를 배후에 두고, 식구 여러분들을 다 버리고 미국 땅에 홀로 나타날 때는 그 비장한 심정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뜻으로 이 미국 대륙을 내 손아귀에 넘겨 주시고, 내 손아귀에 쥐어 주시옵소서. 나는 강하고 담대할 것이어늘 내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 세계를 위해서 이 나라를 아버지 앞에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고…. 여기에 푹풍우가 불어 오고, 수난길이 첩첩이 가로 놓일지라도 이것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행할 것이다! 이미 쇠고랑을 차고 FBI 철창 안에서 잠 잘 것을 각오하였고, CIA 철창 안에서 잠 잘 것을 각오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다구요.
내가 악당 무리의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수많은 젊은이들을 지도했지만 이 무리들 가운데서 살인한 사람이 없어요. 강도가 없어요. 도둑질한 녀석들이 없어요. 미국이나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민주세계에서 세계 앞에 빚을 지울 수 있는 단 하나의 대표국 미국이니 이 나라에 빚을 지우면 세계 앞에 빚을 지우는 것입니다. 세계 만민을 대표한 모든 민족들이 규합해 가지고 형성된 여기에 가 가지고 내가 빚을 지우면 세계 만민앞에 빚을 지운다는 거예요. 제일 좋게 준비된 나라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 나라 민족이 빚을 지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완전히….
이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은 이 천지간에서 민주세계도 믿을 수 없고, 공산세계도 믿을 수 없고, 종교마저도 믿을 수 없는데, 지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한 단체가, 한 무리가 있다면 그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역사 이래 지금까지 빚을 지우려고 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전통을 순수하게 이어받은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이시고, 통일교회를 세운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역사가 가는 길의 목적이요, 섭리사의 종착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교회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엄청난 교회다 이거예요.
모르고 행치 않을 때는 죄가 없지만, 알고도 행치 않을 때는 몰랐을 때보다도 더 엄한 벌이 가해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알고 책임 못하게 될 때는 첫번 심판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알고 실천을 못 하게 될 때는 심판대에서 이슬같이 하나님의 벌을 받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빚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스승이 세운 전통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래서 뭘하자는냐? 사랑이라는 것은 빚지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빚을 지우는 데 참된 사랑이…. '참'이라는 것은 빚을 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우려고 허덕이는 데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자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참된 여인을 대해 가지고 일생 동안 빚을 지우면서라도 희망을 품고 살겠다고 하게 될 때 그 남자는 그 여자 앞에 제일 가는 참된 남자예요. 변함이 없이…. 알겠어요? 「예」 참된 여자는 어떤 여자냐? 그 남편 대해 가지고 천년 만년 빚을 지우더라도 더 지우고 싶은 마음이 뻗어 나가게 되는 그러한 여자가 참된 여자인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지고 가정을 이루게 될 때, 거기에서는 하늘나라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왕자가 탄생할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비록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다니고, 거지 신발과 같은 신짝을 끌고 다닐지라도 그가 가는 길에는 황금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모래밭 길이요, 가시밭 길이지만 그것이 점점 태평로로 벌어질 것이고, 그것이 점점 황금길로 연결되어서 천국 왕궁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된 단체란 어떠한 단체냐? 이 세계를 위해서 주기를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참된 종교도 그런 것입니다. 또, 참된 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빚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우려고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일수록 그것은 참된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가 그런 나라가 되거들랑….
지상의 천국이 어떠한 것이냐? 빚 안 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서로 빚지우려고 노력을 하는 곳이 지상에 생기면 그곳이 지상의 천국이예요. 천상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국 가는 사람은 빚을 진 사람이 없어요. 내가 알아본 천국은 그런 천국이 아니예요.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나라에 빚을 지운 사람이요, 인류 앞에 빚을 지운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 빚을 지우려고 노력했던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그 나라 앞에, 인류 앞에, 하나님 앞에 빚지려고 한 사람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가 있더라 이거예요. 아무리 유명했던 사람이라도….
빚을 지우는 사람은 언제나 승리의 자리에 앉아서…. 빚을 지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자리는 언제나 승리하는 자리예요. 이것은 과거에도 승리했고, 오늘도 승리하고, 미래에도 승리할 것이고…. 그렇게 빚을 지워 승리한 권한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어떠한 곳이라구요? 천국이예요, 천국.
천국은 어떤 곳이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요, 하나님의 법도로 치리 받는 세계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의 세계입니다.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맺고 사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지금까지 빚지우려고 하는 분이예요. 그러면서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는 한번도 들어가 가지고…. 언제나 승세의 장군과 같은 입장에서 나오는 분이예요. 천년 만년 변치 않고 그 길을 계속해 나가면서 보다 가치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그렇게 가게 되면 아무리 핍박받고, 사지 사판에 몰림받더라도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핍박받아야 발전하는 원인이 거기에 있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내가 만일에 강도와 같이 그러한 것을 몰랐더라면, 내 욕심으로 받기를 바라고, 나라의 협조를 바라고 기성교회의 협조를 바라고 이랬더라면 벌써 망했을 거예요.
나라에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것이요, 입장에 있더라도 교회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나를 원수시 하지만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밥 굶는다는 소리를 들으면 내가 남 몰래 교인 이름을 빙자해 가지고 쌀가마니도 많이 사줬어요. 왜? 그들 앞에 빚지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무서운 작전이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자기의 옆구리를 철창으로 찌르고, 가시 면류관을 씌운 로마 병정들을 대해서 기도하기를 '저들의 죄를 용납하시옵소서. 저들이 저들의 죄를 모르기 때문에 저러니 저들을 용납해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빚을 지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영원히 갚을래야 갚을 수 없는 빚을 지우려고 그런 기도를 했다는 것이 여기에서 다 풀린다구요.
성경 말씀 가운데서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했는데, 그것은 낮아질 수 있는 자리에서 모든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빚을 지우려고 노력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도록 남에게 빚을 지우려고 하는 길이 죽을 길이고, 고생길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가는 사람은 흥하는 것이요, 살겠다고 편안한 길을 가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빚지려고 꼬리 젓고 다니면 망하는 거요, 망해!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는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빚지려고, 누구의 신세를 지려고 하는 쌍년 쌍놈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 먼저 그 마을을 둘러보고, 도랑으로 물이 흘러가지 않거든 도랑을 치고, 징검다리가 무너졌거든 놓고 그 동네가 추저분하거든 소제를 하고…. 마을 사람 앞에 빚을 지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잠을 좀 안 자면 될 것 아니냐 이겁니다. 문을 열어 놓고 새벽같이 우물길을 쳐 놓고, 우물가를 비질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동네에 복이 찾아오거든 하나님이 그 복을 내 집만 빼놓고 동네에 나누어 주더라도, 그 복을 나누어 주게 되는 배급지가 어디냐 하면, 그 배급지는 우리 집이 되는 거예요, 우리 집이. 그걸 알아야 돼요. 공이 많은 그 집에 먼저 복을 흠뻑 나누어 주고, 그다음에 나머지 복을 나누어 주는 것이 천리의 법도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삭막하고 황폐한 사막 같은 길을 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복을 나누어 주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거적대기 깔아 놓은 그 단칸방을 통해서 나누어 준다는 것이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교회가 좋아요. 이런 교회보다 그런 교회를 더 사랑해요. 내 팬티까지도 다 나누어 주고 더 이상 줄 수 없는 벌거숭이가 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을 빌고, 눈물을 머금고 피를 팔아 가지고 민족 앞에 주겠다고 하는 그것이 얼마나 거룩했더냐! 나는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통일교회의 본부에 오면 '세계의 본부라는 것이 이러냐'고 손가락질 하는 그 본부가 제일 좋아요. 지금도 나는 거기에 살고 있다구요.
여러분 충북에서 이런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팔도강산에 그 여파를 전파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충북이 된다면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틀림없이 충북이 된다구요.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싶소, 안 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들딸을 붙들고 교육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희들은 부모 앞에 빚지지 말라. 부모한테 빚지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네형제들한테도 빚지지 말고, 네 이웃 동네에도 빚지지 말라' 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교훈의 재료를 스스로 가지라는 거예요. 부모가 가지라는 겁니다. '나는 일생을 통해서 빚지지 않으려고 천신만고 노력하다가 이렇게 손이 꼬부라졌고, 이 손가죽이 말 가죽같이 되었다'라고 교육하라구요. '이 손은 동네를 위하다가, 남을 위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그걸 보고 '아버지! 그 손 보기 싫소' 하는 아들이 있다면 그런 아들은 벌을 받아요, 벌받아.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집에는 만복이 싹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나는 우리 애기들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15,6년 동안, 세 애기, 네 애기 대해서는 열두 살 될 때까지 아무리 바쁘더라도 매일같이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가서 기도해 주는 거예요. 아버지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귀한 생명 앞에 아버지 어머니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나는 너한테 무엇을 줄 수 있겠느냐? 너한테 빚을 안 지겠다. 너 자는 시간에 내가 복을 빌고, 너 자는 시간에 꼭 안고 뽀뽀해 준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24시간 너의 손목을 쥐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내가 미안한 마음 갖고 죄송스러운 죄인같이 너를 품고 키스해 주는 이런 것은 영원할 것이다' 이렇게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해외에 널려 있는 선교사들의 소문을 들으면서 별의별 말을 들을 적마다 그들을 지치게 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포악한 경고의 말을 하지만, 돌아오게 되면 밤잠을 못 자며 기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죄인이예요, 죄인. 그렇기 때문에 어느 외지에 나가서 죽음길을 가게 되는 그런 식구가 있더라도 나는 그런 식구에게 빚을 안 지겠다고 허덕이는 사람이라는걸 알아야 돼요. 바람이 불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미친 사람과 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생활을 하는 걸 알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정수적인 길이요, 주류의 길이요, 정통적인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농사를 짓는 여러분은 논고랑을 타고, 밭고랑을 타게 될 때는 이런 기도를 하라구요. '나는 지금까지의 어떤 땅의 주인, 역사시대의 우리 조상들과는 다른 사랑을 가진 주인이다'고, 자라는 벼포기를 붙들고 이 땅이 주인을 못 만난 서글픔을 눈물을 흘리며 동정하고, 밭고랑의 조 이삭, 보리 이삭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너 참된 주인의 낫질과 호미질을 당해 보지 못하지 않았느냐. 너희 서글픔을 내가 안다'고 하며 농사를 지어 보라구요. 비료를 안 주어도 잘 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심정이 엉켜진 그 수확을 갖다가 아들딸에게 먹이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은 병 안 나요, 병 안 나요, 병안 나! 병 안 나요. 그런데 공무원이 되어 가지고 더우기나 국고금을 절취해 가지고 아들딸을 먹여 살리겠다는 것은 도둑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라 앞에 빚지지 말자구요. 알겠어요? 「예」 충북 땅 앞에 빚지지 말자구요. 충북이 몇백만이예요? 충북 인구가 몇 명이예요, 170만? 「160만 명입니다」 160만. 이 충북 도민들 앞에 빚지지 말자구요. 그것을 충북 도민이 알게 될 때는 도민은 완전히 여러분을 주인 삼는 거라구요. 중심존재로 모시는 거라구요. 빚지운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빚진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팔도강산을 돌아다니는 것은 유람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수많은 사람은 관광지에 가 가지고 구경을 해왔지만 나는 다르다 이거예요.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기도 많이 했다구요. 설악산에 가서도, 속리산에 가서도 기도했다구요. 이 산천을 찾아 주는 사람은 많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이 산천이 찾고 있는 심정을 가지고 찾아준 사람이 누구뇨? 그런 가운데 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내가 처음될 것이다 하는 기도를 한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가서도 그래요. 미국 가자마자 내가 40일간에 50개 주를, 하루에 세 시간 자고, 어떤 때는 안 자고 철야해 가지고 그 50개 주를 전부 다 주파(走破)했다구요. 왜? 미국 땅이 생겨난 후 여기에 상륙한 사람들은 미국을 전부 다 자기의 돈 벌 곳으로 알았고, 자기가 이익 볼 곳으로 알고 왔지만 나는 주려고 왔다 이거예요. 잘 받아라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다 주고 알만큼 됐으면,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떠나려고 하게 될 때가 오면 그저 눈물이 서릿발같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의 푸른 눈에서 눈물이 섬뻑섬뻑 떨어지면서 '선생님, 부디 와 달라고, 부디 가지 말라'고 하며 통곡이 벌어질 거라구요. 뉴욕에서는 뉴욕 비행장이 그럴 것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떠나올 때도 그 천지가 그럴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좋다구요. 그렇지요? 「예」 왜 그런지 알아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일본을 수습하려고 일본 정계의 어떠한 수상보다도 노력을 더 한 사람이라구요. 미국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이 나라도 우리의 때가 올 것이니 대한민국은 그때가 올 때까지 망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거예요. 내가 모든 것을 이루고 돌아오게 될 때는, 내 힘을 통해서 아시아의 하나의 돌파구를 열 것이고, 공산세계를 격파할수 있는 하나의 교두보를 삼아 가지고 이것을 반격해 버려야 할 책임을 느끼면서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공산 독재자들을 굴복시킨 후에는 공산세계까지도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그래요.
민주세계를 해방하고, 그다음에는? 「공산세계」 공산세계를 해방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바라는 소원이기 때문에, 소원성취하고 나야만 하나님 앞에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을 갖출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신앙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들랑, 나를 선생님이라고 하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거들랑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러겠어요? 「예」 그렇게 되거들랑 여러분은 틀림없이 천국 백성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문화가 생겨날 것이고, 새로운 천국 대열의 행각의 노정이 출발할 것임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사명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중차대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세계에 빨리빨리 빚지우는 데서만이 이 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판도가 획득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부디 그래 주기를 빌어마지 않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어디 그러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저녁 충북에 있어서의 시간은 다 지나갔습니다. 빚지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세계 가운데서 단 하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하오니,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가정을 구해야 되겠고,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종족을 구해야 되겠고, 종족을 희생시키더라도 민족을,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국가를,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이 땅의 이 인류가 희생되더라도 하늘나라 아버지를 해방해야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저희들이 배웠사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빚을 지는 자들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빚을 지울 수 있는 데서만이 모든 길이 개척된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만사를 형통하게 하는 하늘나라를 갈 수 있는 길을 똑바로 가게 하는 단 하나의 비결이 뭐냐 할 때, 빚 지우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걸 붙들고 불철주야 생애를 걸고 당신 앞에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다 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갈라지면 언제 만날 지 모르겠사오니,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이 이 충북에 빚을 지우기에 미칠 듯이 노력하다가, 선생이 돌아올 때에 부끄러움 없이 서로 자랑스러운 얼굴을 가져 가지고 당신이 기뻐하는 가운데서 만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힘차게 싸우고, 힘차게 전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적 해방은 빚 지우는 데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꾸준히 이 철칙에 의하여 죽고 사는 용감스러운 통일교회의 신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그러면 안녕히 계시라요. 이제 저녁 줄래요? 저녁 준비됐어요? 이제 저녁들을 먹고, 그다음에 또 이제 이 교구장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지시말씀이 많을 거라구요. 나는 밥 먹고 이제 한 30분만 되면, 여덟 시만 되면 떠나야 할 텐데…. 밥 안 먹고라도 가면 좋겠다구요. 밥 안 먹고…. 여기서 빨리 가면 뭐, 서울 가서 밥 먹으면 딱…. 말을 많이 하고 밥을 먹으려면 밥이 모래알 같다구요. 어제도 대구에서 못 먹었는데, 오늘도 못 먹을 것 같아요. 그래도 먹고 가라구요? 「예」 그래, 숟갈이라도 들고 갈 께요. 안녕히 계시라구요.
여기에 온 식구들 가운데서 오늘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내려요. 그동안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는데, 용서하세요.
오늘은 '하나님과 우리의 뜻'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요.
여기 강원도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칭호를 뭐라고 하나요? 강원도 하게 되면 무슨 바위? 「감자바위」 감자바위란 무슨 뜻이예요? 그게 무슨 뜻이요? 감자 같은 바위를 말하나요, 감자바위 할 때? 강원도 사람들이 아마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젊은 처녀들한테 말이예요, '해변으로 시집갈 거야, 산골로 시집 갈 거야?' 하면 대답이…. 어디 여기 여자들 한번 해봐요. '해변으로 시집갈 거야, 산골로 시집갈 거야?' 할 때, 일반 여자들의 대답이 어때요? 「해변으로요」 해변을 좋아하지요. 해변? 왜 해변을 좋아하느냐?
해변으로 가게 되면 바닷가이기 때문에, 논 같은 것, 밭 같은 것이 있더라도 논고랑도 똑바르고 밭고랑도 똑바르고 말이지요. 간석지를 막든가 해 가지고 대개 옥토들이고, 동시에 논밭이 고르기에 일하기가 쉽다구요. 그다음엔 수확이 많다구요. 그런데 산골은 그 반대라는 거예요. 논을 봐도 논들이 층층논들이예요, 층층 논. 1층논, 2층논…. 조각돌로 담을 쌓고는, 또 메워 가지고 또 해 가지고 이렇게 층층이 된. 그리고 또 그것이 지형에 따라서 꼬불꼬불하고 말이예요.
이 강원도 산골짜기 하게 된다면, 평당 얼마 해 가지고 밭을 사서 내가 주인 노릇 한번 해 보면 좋겠다 하는 곳을 찾아보지 못했어요. 전부다 산비탈이고, 꼬불꼬불하고 그렇거든요. 고생을 해서 농사를 지어도 수확이 많지 않다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 고생을 죽도록 해도 수확이 적으니 생활도 풍부하지 못 하잖아요. 그래서 어렵다 하는 이런 결론이 내려지기 때문에 이왕지사 같은 수고 하고 살려면 말이예요, 산골 보다도 해변이 낫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강원도 사람은 어때요? 강원도 사람들은 뭐 자랑할 게 있어야지요. 누구나 다 자기들 고장을 자랑하는데, 강원도 사람들은 어때요? 우리 한국의 팔도강산 가운데서 지금 현재, 남한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제일 산골이 강원도라구요 틀림없지요? 「예」 산골 사람들이라구요.
그럼 산골 사람으로서의 긍지, 자랑할 게 뭐냐? 한번 자랑해 봐요. 뭐요? 크게 대답해봐요. 「산 좋고, 물 좋아요」 옳지! 산 좋고 물 좋고, 그다음에는? 「인심이 좋습니다」 인심이 좋을 게 뭐예요, 인심이. (웃음) 쌀독에서 인심난다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인심이 좋을 게 뭐예요. 옥수수 밭이 많으니까, 저 산등에 심어 놓은 옥수수를 가서 따 올 수 없으니 배고픈 사람이 가서 따 먹어도 '거 잘 따 먹는다' 하고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는 인심은 있지만 말이예요. '우리 집에 찾아와서 좀 살아주소' 하는 그런 인심은 없다고 본다구요. 어때요? 「맞습니다」 그렇지요. 인심이 좋게 뭐예요. (웃음)
자, 내가 강원도에 와서 강원도를 욕하고 가게 되면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춘천 교구장이 오라고 해서 왔는데, 서울서 왔다는 선생님을 처음 만나 보는데 강원도를 한 바탕 욕만 하니 귀가 아파 죽겠다'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볼 때,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 하면, 맨 처음에는 산에서 살던 때가 있었다구요. 그때는 수렵해 먹던 시대예요. 그다음에는 농사지어 먹는 시대로 뜰과 평지를 찾아 나왔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도 복귀라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들이 평지에서, 평야에서 할 것 다 해봤지만, 그거 단조롭다구요. 재미가 없어요. 저기 한 모퉁이에서 바람이 불어와도 그 바람이 '꽥' 하면 그저 '쉬이익' 하는 것으로 끝나 버리거든요. 아주 단조롭다구요.
그렇지만 산골은 다르다구요, 산골은. 저 산등에서 모진 바람이 불어와서 그 산골짜기에는 바람이 불더라도 그거에 관계없이 낮잠을 잘 수 있을이만큼 따뜻한 곳도 있다구요. 이걸 볼 때, 모든 환경적으로 보면 다양스럽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거예요. 문화유산, 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말이예요. 또 그다음에는 나무라든가 그 아름다운 경치, 이것을 추구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도가 강원도지만, 먹고 사는 데 있어서는 제일 불쌍한 강원도이지만 말이예요, 보고 감상할 수 있는 데 있어서는 제일 좋은 도가 어디냐 하게 되면 강원도예요. 알겠어요?
사람이 말이예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 인격자냐? 밥만 잘 먹고 밥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인격자예요, 예술이나 문학이나 시에 조예가 있어서 풍부한 감상을 하면서 산을 대해서 속삭이고 들을 대해서 속삭이고 흐르는 물을 대해서 찬양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인격자예요? 어느 쪽이 가치적인 인간에 가깝겠느냐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밥 먹는 사람은 물에 가깝다구요, 물. 무슨 물? 동물에 가깝다구요, 동물에. (웃음) 동물에 가깝고, 그다음에 자연을 즐기고 서정(抒情)의 심정이 풍부한 사람들은 뭐냐 하면 신선(神仙)에, 신선에 가까와요. 사람 가운데는 두 종류가 있나니 하나는 동물적인 인간이요, 하나는 이상적(理想的)인 인간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평야라든가 해변가는 그저 단조롭다구요. 자고 나면 그저 갈밭밖에 보이는 것이 없고 말이예요. 논바닥밖에 보이는 것이 없어요. 단조롭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노루새끼가 한 마리 뛰나, 사슴새끼가 한 마리 뛰나. 날아야 뭐, 메뚜기나 날고 말이예요, 단조롭거든요.
그렇지만 산골짜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이건 뭐, 많거든요. 꿩이 나는가 하면, 무슨 뭐 여러 가지 철새가 철따라 날고, 산새도 많고 말이예요, 또, 깊은 산중에는…. 여기 강원도에 호랑이 있지요, 호랑이? 「예」 호랑이 봤어요? 「예」 보지는 못했지만 호랑이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요? 하여튼, 있다고 하니 있는 걸로 치자구요. 그래, 호랑이도 있고, 그다음에는 돼지, 꿀꿀 돼지, 집에서 치는 돼지 말고 산돼지. 내가 강원도 산돼지 잡으러 많이 다녀 봤어요. 산돼지 한번 어설피 맞으면 말이예요, 30리 앞에 사람들 전부 다 비키라고 소리쳐야 된다구요. 이놈이 얼마나 우직스럽고 말이예요, 사정없다구요. 그래, 산돼지가 많지요. 또 그다음에는 뭐, 토끼가 있는가 하면 가지각색의 모든 동물들이 있어요. 아주 다양하다구요.
여기 저 교구장 마누라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얼굴이 넓적하고 아주 두리두리하게 생긴 그런 마나님이 있다구요. 그 마나님을 보게 되면…. 여기 오누만요. (웃음)
여러분, 동양화 알지요, 동양화? 그림 알지요? 그림을 척 그릴 때는 무엇을 잘 택해야 되느냐 하면 소재를 잘 선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치, 경치를 택해야 된다구요. 아름다운 솜씨보다도 아름다운 경치가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사진을 찍더라도 카메라로 찍는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배후의 경치가 어떠한 것인지가 문제라는 거예요. 거기에 따라서 특선도 되는 것이고, 일등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화를 그리는 데 있어서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여러분은 동양화에서 평지를 그린 거 봤어요? 평지를 그린 동양화 있나요? 없다구요. 찾아 보라구요. 동양화는 어디까지나 높은 산, 뾰족뾰족하고도 뾰족한 산 꼭대기에 새파란 소나무 하나가 나슬나슬하고, 나무 꼭대기는 죽어가는데 죽은 가지에 날아가는 학이 쓱 퍼득퍼득 앉으려고 하는 경치를 그려야…. 이게 다 생사의 그 모든 놀음놀이가, 조화가 벌어져야 되거든요. 또, 낙락장송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소나무가 바위에 가지를 늘어뜨리고 '나 좀 봐라' 하며 아침 기분에 맞춰 가지고 춤을 한 번 추고, 또 그 아래에는 맑은 호수가 소리를 내며 계절따라 흐르고…. 이거 보게 되면, 그런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와요. 돌아가던 그 강물이 요즘에는 무슨 하천 보수공사라는 것을 해 가지고 똑바로 줄을 치고 하는데 그런 거 다 틀렸다구요. 꼬불꼬불 올라가고 내려가고 해서 쓱 굽이쳐 내려 가고, 이렇게 되어야 그게 참 이름난 동양화의 묘미라고 본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하게 된다면 강원도 빼놓고는 그릴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 사람들아! 그런 생각을 좀 하고 '나 강원도가 좋다' 하고 살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상 동양화는 아무렇게나 그릴 수 있지만 실제 동양화를 멋지게 그릴 수 있는 그 배경은 강원도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잘 그린 그림 한 폭이 필요해요, 멋진 풍경 그 자체를 가지는 게 필요해요? 어떤 게 더 가치가 있을까요? 「그 자체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그 자체요? 「예」 그 자체가 얼마나, 몇백 배 몇천 배의 가치가 있을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뭐, 말할 수 없이 가치가 있다고 봐요. 그만하면 됐죠? 말할 수 없이….
여자로서 얼굴이 제일 미인 하면 말이예요, 미인 중에는 갸름한 미인, 반달 같은 미인, 둥근달 같은 미인, 꽃 같은 미인, 여러 가지 미인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그 중에 나 하나 들어가겠다' 하고 좋아하는 아줌마도 있고, 각시도 있고 다 그럴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모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미인 얼굴 그린 그 사진 보고 좋아하는 남자하고 그 미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남자하고 어떤 게 더 행복할까요? (웃음) 아, 웃지 말고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게 행복할까요? 그림 그린 것 보고 '아 잘 생겼다!' 그게 행복하지요? 천년 만년 봐도 그 모습이고, 웃을 줄 알아도 웃지도 않고 말이예요. (웃음) 그게 행복해요? 「아닙니다」 그럼 어떤 거예요? 그 사실 실체, 실체가 더 좋은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 마을을 척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이거 뭐, 전부 다 날 적부터 매일매일 보고, 젊어서도 보고, 늙어서도 보고, 죽을 때까지 보니까 뭐…. 이렇게 생각하지만, 볼 줄 아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 동네를 전부 다 사 가지고 그 가운데 집을 한 채 짓고 그 풍치를 바라보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도시 사람들은 말이예요. 길을 닦고 해 가지고라도 거기 가서 살려고 그런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나도 그런다구요, 나도.
내가 산도 좋아하고, 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지만 말이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경치 좋은 곳이라는 첫인상을 받으려면 산이 좋아야 돼요. 산은 어떠한 산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미남자와 같은 산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인과 같은 산이 있어 가지고 상대적이어야 좋다구요. 웅장한 것도 있는 동시에 섬세한 것도 있어야 된다구요.
말을 하는 데도 말이예요, 소곤소곤하는 말도 있고, 왕왕왕왕 하는 말도 있어야 돼요. 소곤소곤도 하고 왕왕도 하면 그게 음악이예요. 그것이 조금 더하면 음악이 되는 거라구요. 음악에는 반드시 고저가 있고 장단이 있잖아요. 자연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강원도를 척 바라보면 웅장한 곳이 있는 동시에 만물상과 같이 섬세한 그런 곳이 있다는 거예요.
사람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여러분은 어디에 매력을 느낍니까? 코에 매력을 느낍니까, 눈에 매력을 느낍니까? 이 강원도 사람들은 내 말을 못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웃음) 이상한 모양이구만. 그런 말을 물어 보는 게 처음인지 모르겠구만요. 얼마나 산골에서 살았으면…. (웃음) 보통 말로 물어 보는데도 그래요? 얼굴을 보게 될 때 어디가 매력적이예요? 코가 매력이예요, 어디가 매력적이예요? 「눈」 뭐요? 어느 눈이예요? 가을 눈이요, 봄 눈이요? (웃음) 무슨 눈? 하늘에서 오는 눈? 「보는 사람마다 틀려요」 그래, 보는 사람마다 틀리는데 뭐가 틀리느냐 이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뭐가 매력적이더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인간의 얼굴을 묘사해 가지고 시를 쓰면 무엇이 제일 많이 소재로 취급되어요? '아, 우뚝 솟은 장군과 같은 코요' 이러며 코가 제일 많이 쓰여져요? 비둘기 같은 뭐라구요? 눈동자!(웃음) 눈이 왜? 눈보면 안다구요. 지금 뭘 생각하는지 전부 안다구요.
또, 눈을 왜 그렇게 그리느냐 하면, 눈은 지극히 섬세하게 생겼다구요. 보라구요. 싹 들여다보면 말이예요, 아주 조화의 통으로 되어 있어요. 1층, 2층, 3층으로 됐거든요. 그거 보면,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또, 보라구요. 이 까풀 이 까풀을 분석해 보면 전부 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거든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눈을 가만히 보면 표정에 따라서, 좋아도 깜박 하고 슬퍼도 깜박 하고…. (웃음) 또, 그다음에 여기에 창살이 딱 버티고서 올라갔다내려갔다하고 말이예요. 얼마나 매력적이예요.
또 그다음에 조화가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눈물은 입에서 나오더라! (웃음) 눈물이 입에서 나와요? 「눈에서 나옵니다」 눈에서. 얼마나 조화가 많은지 보라구요. 운동도 하고 말이예요, 햇빛이 비추면 반짝 하기도 하고, 하얗기도 하고 또 새까맣기도 하고 말이예요, 이게 조화가 많다구요. 그런 섬세한 조화가 결국은 눈에 전부 다 뭉쳐 있기 때문에 사람을 척 보게 될 때 딴 것보다도 제일 매력을 느끼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눈이 잘생겨야 돼요. 내 눈도 못생긴 눈은 아닌 것 같지만 말이예요. (웃음) 좀 조그만하죠? 자, 그 말은 그만하고….
우리 동양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이런 신선경(神仙境)을 좋아하는 거예요. 신선경이라고 하면 아름다운 경치가 있어야 되고, 아름다운 물이 흘러가야 되고, 그다음에는 날새들이 날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쓱 정자를 짓고…. 정자는 어때요? 강이 흐르는 가운데 쓱 우거진 산이 있고, 거기에는 노송(老松)이 가지를 척 내리고 춤을 추는데 학(鶴)이 쌍쌍이 날아서 하나는 웃고, 하나는 지저귀는 이런 가운데 배꼽을 내고 앉아 있는 그런 신선 그림 있지요? 배가 뚱뚱하고 귀가 이런 사람이 꼰다리로 앉아 가지고 쓱 기대 가지고 상상하면서 담뱃대를 물고 있는 그런 신선화가 있다구요. 그런 소재를 쓰면 곤란하겠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좋은 풍경을 내가 그림 소재로 그리겠다고 하면 곤란하겠다구요. 그렇지만 그래야 그게 동양화의 멋들어진 장면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여기에 왔다 갈 적에…. 여러분 여기 올 때 그저 돼지 새끼 설맞고 도망가듯이 '선생님 말씀할 시간이 됐는데 늦었다고 해 가지고 열시까지 가자! 가자! 가자!' 하면서 땅만 보고 왔지요? 솔직한 얘기로 땅만 보고 왔지요? 「예」 그렇지 않으면, 버스에 타도 그저 어서 빨리 안가나 하여 앞만 보고 왔지, 옆을 봤어요? (웃음) 그랬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제 돌아갈 때는 그러지 말라구요. 강원도식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강원도식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나도 그전에는 가평(加平) 오기 전까지는 조는 시간이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밤에 늦게 자지요, 아침에는 일찔 일어나야 되거든요. 그리고 고달프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가평 전까지는 내가 차에서 자는 것이다' 하며 왔습니다. 내 코 고는 소리에 내가 여러 번 깼어요. 예민하다구요. 자기 코 고는 소리에…. 피곤하니까 뭐, 찻간이라고, 또 무슨 양반이라고 팻말 붙었나요? '에험' 하고 앉아 있는 것 그것…. 에라 모르겠다…. 고달프면 입을 벌리고 자기도 해야지요. 협회장도 옆에서 다 들었지요? (웃음) 들었지요? 듣고는 웃었을 거라구요. (웃음) 그게 무슨 꼴이예요. 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자, 이래서 '가평만 지나면 내가 깨어야 되겠다' 그랬어요. 왜 그러냐 하면, 그다음부터는 멋진 강가로 달리거든요. 그렇잖아요? 내가 강원도 여기에 오는 길을 다 안다구요. 여러분만 아는 게 아니라구요. 나도 잘 안다구요. 쓱 고빗길을 구불구불 하면서…. 내가 거기서 산천을 보려고 했더니, 이거 오늘 아침에 기분이 나쁘게 말이예요. 안개만 잔뜩 껴 가지고 산봉우리를 다 가려 버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강원도 사람들이 명랑하지 못한 마음을 갖고 오늘 집회에 오는 거로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서 만나려고 하는데, 그 마음에 안개 같은 게 덮여 가지고 슬쩍슬쩍 방해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사실이 그럴는지도 모르지요. 「아니예요」'아니요' 하는 사람은 몇 사람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더 많은데요? (웃음) 왜 아니예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지요.
그렇게 오다가 이제는 좀 어떤가 보자 하고 내다보고 '산봉우리가 나온다, 나온다' 하면 또 안개가 끼거든요. 그런 거 교구장 봤어요? 「예」그래서 어떤 생각 했나요? '선생님이 오면 기분 나쁘겠다'고 생각하고 '요놈의 강수(江水)야, 안개를 뿜지 말고 입을 다물라' 하면서 호령을 좀 해보지. 이렇게 오늘 아침에 내가 감상을 좀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녁에 돌아갈 때는 감상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빨리 안개가 벗어지면 좋겠다구요.
이런 얘기는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의 멋이 있어야 돼요, 멋. 이왕에 조각땅, 밭을 맬지라도 쓱 하다가…. 비탈밭 가운데 바위도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 바위에 걸터 앉아서 노래도 한 곡 불러 보고 말이예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사는 종달새는 사시장철 노래를 하지 않더라! 강원도에도 종달새가 있어요? 「있습니다」 종달새 우는 소리 들어봤어요? 「예」 강원도 산골 골짜기에서도 종달새가 울어요? (웃음) 뭣이 울어요? 그럼, 강원도 꿩도 산골 골짜기에서 울 줄 알아요?「예」 그래요?(웃음) 강원도 참새가 산골 골짜기 좁은 골짜기에서 무슨 기분이 나서 울겠노. 안 울 거라구요. 「아닙니다」 강원도 산골 골짜기에도 참새가 울어요? 「예」 짹짹 하는 것이 아니라 찌익찌익찌익 하겠지요. (웃음) 틀림없이 짹짹짹 해요? 「예」
그러면 강원도 개들은 해변가나 부둣가의 개같이 좋은 걸 못 먹어서…. 개들도 기운이 있어야 짖지요. 강원도 개들도 짖어요? 「예」 거짓말이겠지요? (웃음) 그럼, 강원도 고양이는 어때요, 고양이? 고양이는 짖는다고 하나요, 운다고 하나요? 「운다고 합니다」 거 왜 웃는다거나 짖는다고 안하고 운다고 하지요? 고양이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고 하길래 내 그랬다구요. 왜, 고양이가 노래하는 것을 운다고 그러냐고 고양이는 노래를 부르지요? (웃음)
또 그다음에, 강원도 개구리는 노래를 못 하지요? 「합니다」 산골짝 개구리가 무슨 노래를 해요? 무슨 여유가 있어서…. 뭐, 잡아먹을 것이나 있겠어요? 어때요? 노래해요? 「예」 그렇지. 강원도 송아지도 노래할 줄 몰라요. 「압니다」 못해! 「합니다」 강원도 사람은 노래할 줄 몰라요. 「압니다」 (웃음) 강원도 사람은 노래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그것 봐요. 가만히 있잖아요. 보라구요. 산천을 바라보고 맑은 호수를 바라보면 새들이 지저귀고, 동물들도 지저귀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 이 작자들이 말이예요, 노래할 줄 모른다구요. (웃음) 그거 그럴 수 있어요?
내가 비록 보리밥을…. 산골짜기니까 보리밥이 아니지요. 조밥을 먹었을 망정, 옥수수밥을 먹었을 망정 내가 부르는 노래소리는 청산(靑山)이 다 굽어 살펴서 '아, 과연 만물의 영장이시요! 영장이시구만!' 이렇게 찬양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날아가던 새도, 까치도 깍깍 하고 까마귀도 가악가악 하고 말이예요. 다른 새들도 장단 맞춰 가지고 내 노래와 더불어 화동하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걸 가만히 바라보게 될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새도 없고, 무슨 자연도 없는 데서, 좋은 방석 혹은 의자 같은 데 앉아 가지고 노래하는 것 하고 이런 자연풍취가 우거진 가운데서 노래하는 것하고 같은 노래라면 하나님이 볼 때 어느 것을 높이 평가할까요? 「자연 속에서 하는 거요」 어떤 것을 높이 평가할까요?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 아주 좋은 의자에, 그것도 몇만 원짜리 의자에 앉아서 하는 노래를 하나님이 좋게 평가할 것이다, 틀림없이? 「아니예요」 뭣이? 강원도 사람이니까 그렇지! (웃음) 어때요? 그런 의자에 앉아서 노래하는 것을 좋게 평가하겠소, 비탈진 밭 가운데 바위 위에 걸터앉아 가지고 쓰윽 수건을 동여매고…. 그때는 말이예요. 호미를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때는 손을 이렇게 하고 노래해야 돼요. 어떤 것을 좋아할 것인가?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예」 저 아주머니도 웃누만. (웃음) 지금까지 세상 헛살았어요. 회개하고 웃는 웃음이면 좋겠지만…. 그저 할 수 있나 이래 가지고…. (웃음) 우리 강원도 사람 사정을 모르니까 저런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내가 강원도 사람의 사정 잘 안다구요.
이렇게 얘기해 놓고 보면, 강원도가 좋은 곳 같은가요, 나쁜 곳 같은가요? 「좋아요」 지금까지는 나빴지만 이제는 좋은 곳 같지요? 이제는 '진짜 좋다!' 할 수 있다구요. 좋은 것 같은 것도 몰랐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의 멋이 있어야 됩니다. 척 해 가지고 말이예요. 노래도 할 줄 알고…. 강원도 아리랑이 있지요? 강원도 아리랑이 뭐든가요? 「정선 아리랑」 어떻게 부르던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노래할 줄 알고 좋아서…. (웃음) 그런 멋이 있어야 된다구요.
더더구나 통일교회 우리 식구들은 말이예요, 더 멋이 있어야지요. '내가 강원도에 태어났지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한 잔칫날을 맞이할 때에는 강원도 아리랑을 편곡해 가지고, 내 사연과 심경을 곡의 소재로 엮어 가지고 한번 멋지게 불러볼 것이다' 하며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부르는 여러분을 생각해 보라구요. '쏴아' 하며 솔밭 가운데로 그 바람이 휘익 스쳐가는 이 소리는 신비로운 소리예요. 뉴욕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New York City Simphony Orchestra)를 내가 지금 경영하고 있는데, 세계의 유명한 명곡들을 합주하더라도 그런 신비로운 맛은 모르겠다구요. 거기서는 또 물새가 울고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주 그 얼마나 멋들어진 광경이냐 이거예요.
바람은 불망정, 자연은 이렇게 복잡하게 엉클어져서 돌아갈망정 비춰주는 햇볕은 얼마나 따스해요. 봄철이 되면 말이예요, 따사로운 봄철에 앉아 가지고 생각하다가 잠이 들어 가지고 한잠 자고 깨는 그 맛은 세상 딴 데서는 맛볼 수 없을 거라구요. 그런 멋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강원도 사람들의 얼굴들을 가만 보니까 표정이 굳어 있어요. 물론 인생살이가 고달파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연이 허락한 풍부한 이 소재를 여러분들의 마음의 세계, 혹은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조화시켜 가지고 살 수 있는 멋있는 사람들이 된다면, 어떠한 다른 도의 사람들보다도 훌륭한 사람들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나도 이다음에 강원도에 와서 살 거라구요. (박수) 그래, 경치가 제일 좋은 데가 어디예요? 「강원도예요」 강원도 어디에요? 「설악산입니다, 강릉입니다」 그래, 그래요. 강원도 각 군 전부 다 좋아요. (웃음)
자, 이제는 그렇게 알고, 자기 나라면 자기 나라의 좋은 곳을 알고 살아야 되고, 자기가 사는 군이면 자기 군의 좋은 곳을 알고 살아야…. 그건 뭐냐 하면, 그걸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군이라든가 그 도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연의 모든 전부가 아름다운 것을…. 나는 새도, 뛰는 들의 동물들도, 노래하는 그 환경에 보다 조화될 줄을 아는데…. 사람도 그렇게 전부 다 조화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지금까지는 강원도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강원도가 제일 좋다는, 좋은 도에서 살고 있다는 이러한 자랑을 가져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 선생님 만났다가 가면서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면 뭐, 딴 말은 얘기 안 해도 다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말해야 뭐 딱딱한 얘기밖에 할 거 있어요? 그렇지요? 강원도 자랑 얘기하는 것은 내가 아주 흥미진진한데,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예요. 그런 얘기 할까요, 선생님의 얘기 할까요? 「선생님 얘기요」 지금까지 뭐, 딱딱히 살고, 그저 눈을 찌푸리고 살고 다 그랬는데, 그런 말을 또 들으려우? 그래도 괜찮아요? 「예」
이제는 많이 가까와졌지요? 맨 처음 선생님을 볼 때는 뻣뻣하고 뭐 이렇더니, 이제는 다 얼굴이 펴지고, 입을 벌리고, 눈도 다 녹아지고 말이예요, 그릇으로 말하면 뜨물 독 무슨 독 이렇게 전부 담겨 있었는데 그걸 다 쏟고 이제는 다 깨끗이 씻어 놓았으니 나하고 상당히 가까와졌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이제부터 얘기를 해보자구요. 이런 얘기도 필요합니다. 「예」 저 할아버지는 말이예요, 강원도에 살기를 싫어했는데, 이제부터는 그 강원도 할아버지의 모습을 좀 생각하면서 사시라구요?
오늘 제목이 무엇이라고 그랬나요. 아까? 「하나님과 우리의 뜻」 '하나님과 우리의 뜻' 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하나님과 우리의 뜻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을 보았어야지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지만 있는 것을 알아요? 「예」 어떻게? 어떻게 알아요? 「연구를 해봤습니다」(웃음) 연구를 했는데, 어떻게 연구를 해봤느냐 그말이요. 「뭐, 여러 가지 만물을 보고 느끼고 하면서…」 (웃음)
여러분의 마음을 봐서 하나님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구요. 마음을 봤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마음이 어디에 있어요? 어디 있어요? (웃음) 여러분의 심장 가운데 있어요? 심장을 뻐개고 나면 마음이 쑥 뛰쳐 나오는 걸 봐요? (웃음) 어디 있어요? 마음은 있다 하니, 있다 하는 데 있다! (웃음) 코에 있다 하면 코에 있다구요. 그래요? 「예」 머리카락에 있다 하면 머리카락에 있다구요. 발바닥에 있다 하면 발바닥에 있다구요. 뭐, 심장은 그만두고 내 등뼈 가운데 있다 하면 등뼈에 있다구요. 그건, 왜? 결국은 피가 있는 곳, 내 신경이 가 있는 곳은 전부 다 하나예요, 하나.
누가 여러분을 대해서 살짝 머리칼이 닿게 됐을 때 '아, 너 왜 내 머리칼 닿게 하니?' 그러나요? '야, 너 왜 나 닿게 하니?' 그렇지요? 또, 등을 닿게 되면 '야, 너 왜 내 등을 건드려?' 그래요, '야, 어째서 나를 건드려?' 그래요? 어느 게 맞아요? 맞기야 둘 다 맞지요. 그렇지만 일상 쓰기를 '내 머리칼 왜 닿니?' 이렇게 말하지 않고 '왜 나를 닿니?' 그럽니다. 그러지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그것들이 나를 대표해서 있기 때문에, 내 가운데 다 있기 때문에 머리칼 대신 나, 등골 대신 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발가락 대신 나, 손가락 대신 나. 그러니까 결국은 '나'가 제일 중요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마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있고, 내가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이론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어디에 있다구요? 내게 있다, 내 속에 있다구요. 그럼 '나'라는 것이 뭐라구요? 머리칼도 나, 등골도 나, 손도 나, 발도 나, 어디도 나, 나에게 속하는 모든 오장육부는 나예요. 그러니 내 속에 있다는 말은 전체의 어디든지 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있나요? 「내가 있는 곳에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머리 같은 것이 있겠지요? 하나님의 얼굴은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의 머리와 같은 것이 있을 거라구요.
이 지구를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사람을 닮았다구요. 지구가 생긴 것이 사람을 닮았다는 거예요. 그럼 지구는 머리가 어디예요? 머리는 어딘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지구도 가만히 앉아 있다구요. 드러누워 있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북극이라는 게 있다구요, 북극. 또, 남극이라는 것도 있다구요. 쓱 앉아 가지고…. 하나님도 숨을 쉰다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무슨 숨? 보이지 않는 숨을 쉬지요. 쉰다고 봐요. 그걸 닮아서, 땅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숨을 쉬고 있다구요. 그러면, 숨길이 뭐냐? 여러분, 지구에는 말이예요. 자력선이 있지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자석에 지남철 갖다 붙이면 전부 다 숨길과 같이 이렇게 길을 따라서 이게 돌아가고 있다구요. 전부 다 그것이 하나님 닮아서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지구 표면에 있는 나무 같은 것은 뭐냐 하면, 우리 머리칼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그다음에 땅은 피부와 같아서 조금 들어가면 기름층이 있고, 뭐 뼈가 있고, 그다음에는 암층으로 들어가고, 용암층으로 들어가고 하는 게 전부 사람을 상징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닮은 것 같은 모든 물건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자기 모양을 벌여 놓아 가지고 실체화시킨 것이 우주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실현화시킨 것이 만물의 창조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 닮게끔 생각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같이 생각하니 하나님 닮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어떤 부분을 닮아 가지고 빚어진 것이 만물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어떤 물건을 보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우주는 뭐냐? 하나님이 지은 창조물이지만 전체를 두고 볼 때에는 하나님의 한 대상적인 존재와 같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 우주를 하나님의 대상의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
이 대상은 반드시 주인이 필요한데, 그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보이는 것은 대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라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물건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것하고 보이는 것하고 둘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의 존재를 형성했다고 보는 거예요.
이 테이블이 보이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거예요? 보인다구요. 그러면 이 테이블이 생겨나기 전에 보이지 않는 구상이 있었다구요. 그래, 어느 것이 주체예요? 테이블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생각이 주체예요? 「생각」 그 생각을 설계를 해 가지고 설계도,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에 나타내서 삼 단계를 거쳐 가지고 실현화된 것이 이 물체예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 '눈' 하게 되면, 눈이 있기 전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 있었겠나요. 없었겠나요? 「있었습니다」 있었지요. 그래,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보이는 데 있어요, 보이지 않는 데 있어요? 「보이지 않는 데요」
다른 데서 강의할 때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태초의 이 눈이, 우리의 할아버지, 맨 종지조상(宗之祖上)의 눈이, 자기가 생각할 때 그 눈 자체가 무엇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겠어요? 사람을 보고 만물을 보기 위해서 태어났겠지요? 태어날 때에, 그 눈 자체가 맨 처음 뱃속에서 처음으로 태어날 때는 태양이 있는 걸 몰랐습니다.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습니다」 태양이 있는 걸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어떻게 되어서 태양을 볼 수 있게끔 그렇게 생겨났느냐?
또, 눈 자체가 태어나게 될 때에 '아, 여기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지구성에는 먼지가 인다' 하는 것을 알았겠느냐. 몰랐겠느냐? 눈 자체가 알수 있어요? 몰랐다구요. 그런데 왜 이 눈살, 이거 전부 다 스크린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눈섭은 왜? 이거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요? 이게 모르고 이렇게 되었어요, 알고 이렇게 되었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랐지만, 이 땅에 먼지가 있다는 걸 알고 이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이렇게 생겨났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먼저 안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또, 눈은 왜 깜빡깜빡해요? 이거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왜? 그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요? 이렇게 눈을 뜨고 30분만 버티고 있으면 말이예요, 눈이 새빨개져요. 왜? 전부 다 여기 있는 수증기가 증발해 가지고 말이예요. 큰 사고가 벌어진다구요. 땅에 먼지가 나면 물을 뿌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깜빡깜빡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 물, 물, 뭐라고 그러나요? 물 뿌리는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건 뭐냐 하면, 지구에는 반드시 복사열이, 이 열이 있어 가지고 증발되기 때문에 그 증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눈 자체는 몰랐지만 안 분이 있어서 요렇게 장치했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눈 하나를 보더라도 여기에는 반드시, 이 실체가 나오기 전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은, 이건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이렇게 신비의 왕궁과 같은 것이 되도록 생각할 수 있었던 그 주체가, 그 무엇이, 구체적인 인격자와 같은 사람 이상의 것이 있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누구일 것이냐? 하나님이든 돌팡구든 뭐, 새든 그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여자라고 해도 좋고 남자라고 해도 좋고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근원을 파고 파고 들어가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과학적 견지에서 보더라도,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논리에 의해 가지고 결국은 원인적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주체가 왈, 뭐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입니다.
이런 얘기를 오래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보게될 때, 하나님이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세상에서 보게될 때, 보이는 것이 주체냐,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냐? 보이지 않는 게 주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나무도 보게 된다면, 태양빛을 향해서 무엇이 끌고 가는 게 있다구요. 태양빛을 향해서 무엇이 가요? 그 나무의 그 방향성이, 지향성이 있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이 그렇게 가기 때문에 나무 가지가 그렇게 가는 거라구요. 천지의 모든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만일에 하나님이 보이는 분으로 계시면 큰일날 거라구요. 보인다면 이 벽을 그냥 통과할 수 있나요? 못 통한다구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디나 무사 통과예요.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존재로 있기 때문에 막히는 데가 없다구요. 여러분의 눈 속도 쑥 통과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우리의 눈은 위성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와 같이 돼 있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마음대로 다니신다는 거예요. 이렇게 우주공간과 같이 크게 보인다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서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 본다는 것, 시각이라는 것은 파장의 한계권 이상은 못 보는 거예요. 적외선이라든가 자외선을 못 보지요? 「예」 그러니 보인다는 것은 지극히 협소한 것에 불과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인격자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떤 사람이 인격자냐? 인격자는 코가 둘이라서 인격자이고, 눈이 하나라서 인격자이고, 입이 거꾸로라서 인격자다! 그래요? 「아닙니다」 마찬가지예요. 입도 하나고, 코도 하나고, 눈도 하나입니다.
인격자라는 사람하고 강원도 무인격자, 무인격자라는 사람하고 비교하게 되면, 얼굴은 강원도 산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더 두리두리하고 남성다울지 모른다구요. 인격자라는 사람들을 보면 쩨쩨한 사람이 있다구요. '아이구, 얼굴이 저렇게 쩨쩨하게 생겼나. 아무개란 사람은 잘난 줄 알았더니 얼굴이 저렇게 생겼나? 아이구, 실망했다' 이럴 수 있지요?
그러면 인격 표준 기준을 그 간판 좋은 얼굴에다 두느냐, 허우대 좋은 몸뚱이에다 두느냐, 그 생각에다 두느냐? 어느 거예요? 「생각에 둡니다」 생각에. 인격자는 뭐냐 하면,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보이지 않는 분량의 그 양(量)이 혹은 고(高)와 폭(幅)이 크고 넓게 될 때에 큰 인물이라는 말도 하게 되고, 그렇지요? 「예」
선생님 같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얼굴이 보기 싫게 생겼지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선생님 노릇 해먹고 다 이러게끔 무엇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보이는 것이예요? 보이는 얼굴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니요」 그럼 뭐뭐 뭐예요? 보이지 않는 생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에 모든 귀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 보이는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데 도리어 가치적인 주체성이 있다는 거예요.
태양빛 봐요? 태양빛 봤어요? 빛을 보기는 보지요. 태양빛이라는 것이 어때요? 밝긴 밝은데…. 여러분 빛 봐요? 「봅니다」 보긴 보는데 모르겠다구요. 안 그래요? 보긴 보지요? 「예」 그러니 할 수 없이 줄을 그어 가지고 이게 태양빛이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있기는 있는데, 태양빛을 그려라 하면 그릴 수 있어요? 태양빛 그릴 수 있어요? '그저 그런 거다. 그것은 환한 거다. 밝은 거다' 하지요. 있기는 있지요. 꽉 차 있다구요. 꽉 차 있게 될 때에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는 거예요. 비어 있기 때문에 없다고 하지요. 꽉 찬 데는 말이예요,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그 안에 있을 때는 모른다구요.
그럼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우리 아가씨들은 매일 거울 보나요. 안 보나요? 「봐요」 왜 봐요? (웃음) 거울 봐요, 안 봐요? 「봐요」 보지요. 잘생겼지요? (웃음) '아이구, 요놈의 볼따구가 너무 나와서 팔자가 조금 사납겠구만. 조금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고 '여기가 쓱 들어갔는데, 조금 나왔으면 좋겠다' (웃음) 그러지요? (웃음) 「예」 매일같이 본다구요? 「예」
길에서 한번 본 사람을 머리 좋은 사람은 십년 후에 만나도 아는 거예요. 뭐 매일같이 보는 사람은 그리래도 잘 그리지요. 여러분들 얼굴 그릴 자신 있어요? 여러분들 얼굴 잘 알겠어요? 여러분, 우리 협회장 얼굴 아나요? 그저 그럭저럭 알지요. (웃음) 아무리 유명한 학박사라도, 아무리 미술가라도 자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느냐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그저 그렇고 그렇지 하면서 윤곽만 생각하지요. 나도 그렇다구요. 생각하면 할수록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은 나 닮지 않았기 때문에, 나보다 다 머리가 좋으니까 그렇지 않을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 얼굴 알 수 있어요? 안다면 막연하게 아는 것이지 확실히 아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때는 '야, 이거 이만했으면 잘 생겼구만!' 하다가도 '야, 이게 내 얼굴이야? 이거 이거 내 얼굴 어디 내놓기 부끄럽구만 하게 된다구요' 어떻게 보면 잘생기고, 어떻게 보면 못생기고 말이예요. 어떻게 보면 좋고 말이예요. 요놈의 눈을 보면 비둘기 눈처럼 생겨 가지고 쏙 들어간 게 참 맵시있게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때는 '아이구, 세상에 어떻게 요렇게 생겼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 생각 여하에 달려 가지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상통이 누구 상통? (웃음) 누구 상통이요? 선생님의 상통, 여러분의 상통? 대답을 해봐요. 누구의 상통? 「우리 상통입니다」 내 상통! (웃음)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너무 가깝기 때문에,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건 그럴 수 있다구요. 보라구요. 꼬챙이 같은 걸 가지고 이렇게 보게 되면, 가까우면 보여요, 안 보여요? (웃음) 「안 보여요」 왜, 안 보여요? 너무 가깝기 때문에 안 보인다 이거예요. 그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데, 알 수 있는 것보다도 모를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부처끼리, 부부끼리도 말이예요. '넌 색시 얼굴이 어떻게 생겼어?' 할 때, '아, 우리 색시 얼굴은 그림의 떡과 같이 동그랗게 생겼다' 고 하면서, 콤파스로 그릴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진 남편은 그 부인을 완전히 사랑 못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색시 얼굴은 하이고, 동그래. 밤에 생각해도 동그랗고, 낮에도 동그랗고, 요렇게 생겼다'고 하며 그 딱 한 모양으로 판단한 것이 일생 동안 생각나면, 그것처럼 지옥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색시가 하하 웃을 때는 '어쩌면 저 얼굴이 동그란데 저렇게 길어 보이노? 아이구, 눈이 작은 줄 알았더니 저렇게 커 보이노?' 이렇게 아 이거 보면 볼수록 알 수도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는? 모를 수도 있는 것 같을수록 요지경이, 조화통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 그릴 줄 아는 사람들이 자기 상대자의 얼굴을 두 번 세 번 그리는 날에는 정이 떨어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남편 사진이나 그림을 절대 그리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이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 같걸랑 연구해 보라구요. 신랑의 얼굴을 보더라도 그저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보게 되면 그저 기쁜 상대로 나타나고, 감정적이고 이럴 때는 위로의 대상으로 나타나고 말이예요. 눈물이 흐르거든 오르락 내리락하는 거와 같이, 굽이치는 거와 같이 한 구비 치거든 한 구비 또 돌아가게끔 말이예요. 이렇게 느낄 수 있는 신랑일수록 이상적인 신랑이다! 그렇게 보일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가까울 때에는, 꽉 차 있을 때에는 있어도 모르는 거예요. 공기가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왜 몰라요? 꽉 차 있기 때문이예요. 햇빛이 꽉차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있기는 있는데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조금만 빈 데가 나면 안 돼요. 알았지요?
이렇게 얘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다 이거예요. 사람도 역시…. (마이크 높이를 조정함) 왜, 자꾸 높이노? 이렇게 해 놓으면 사람들 얼굴이 다 안 보이잖아. (웃음) 내가 뭐 이 마이크 보러 왔어요. 사람 얼굴 보러 왔지요. 그거야 여러분들 책임이지요. 여기에 왜 안 해 놓았나요? 그거 내가 알아요? 무엇을 아느냐 하는 문제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이길 잘했어요, 안 보이길 잘했어요? 「안 보이길 잘했습니다」 안 보이길 잘했지요. 보이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야단하는 도둑놈 같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이 만약 보이게 된다면 그 나라의 전부 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보이게 되면 하나님을 잡으러 가겠어요? 찾으러 가겠어요, 잡으러 가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찾으러 갈래요, 잡으러 갈래요? 「잡으러요」 솔직이 얘기 해봐요. 찾으러 갈래요, 잡으러 갈래요? 「잡으러요」 전부 잡으러 가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웃음)
보러 갈 거야, 찾으러 갈 거야 할 때는 보러 가는 것보다는 찾으러 가는 게 좋고, 그다음에는 찾으러 갈 거야, 잡으러 갈 거야 할 때는 '찾으러 가는 거 난 싫다. 잡으러 가고 싶다'고 한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보인다면 틀림없이 누구나 대답하기를 잡으러 간다는 말이 만민 공통적인 답이다 이거예요. 이의 있어요? 저 아저씨는 뭐, 하나님이 필요 없으니까…. 아저씨도 그래요? 마찬가지지요? 「예」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잡으러 간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보이는 날에는 지지리도 못났다고 하는 한국 사람도 잡으러 가겠다고 하는데 잘났다는 서양 사람은 구경가겠나요? 잡으러 갈 거라구요. 여기 한국 사람은 따박따박 걸어가겠지만, 그들은 뭐 젯트기를 타고 잡으러 갈 거예요. 잡으러 가는 그 원칙은 틀림없다구요. 흑인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 하나 놓고 잡으러 모이기 시작하면 압사사건이 얼마나 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압사사건. (웃음) 이것은 영원히 계속될 거예요. 매일같이 수만 수천의 압사사건이 나 가지고 나중에는 작전에 의해 가지고 서로 잡겠다고 싸움까지 하고 맨 나중에 남을 것은 한 사람밖에 없다고 할 거예요. 그런 압사사건이 나겠나요, 안 나겠나요? 「납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전부 다 생각하면서 '야, 하나님도 머리도 좋지. 어쩌면 보이지 않게 계시느냐' 하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구요. 그렇지요?
또, 만약에 하나님이 보였다면 압사사건도 나겠지만, 군사력을 가진 소련 같은 나라라든가 미국 같은 나라는 잡으러 가는 놈을 보이는 족족 전부 다 드르륵 다 쓸어 버릴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오지 마라! 우리 미국 같은 나라가 하나님을 점령해야지' 그럴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하나 놓고 그 주위에서 세계 전쟁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벌어집니다」 오늘날 지구덩이 하나 빼앗기 위해서도 세계 전쟁이 벌어지는데 온 우주의 중심이 되는, 우주의 무엇보다도 귀한 그러한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빼앗기 위해서, 전부 다 서로 먼저 갖기 위해서 이 하나님 주위에서 세계 전쟁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벌어집니다」 함포를 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그럴 것 같아요?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을 잘하시는 분이라서 하나님이 생각하여 가라사대 '나는 안 보이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나는 본다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하나님이 안 보이길 잘했다 이거예요. 안 보이길 잘했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만은 만날 수 있다구요. 하나님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아는 사람만, 전문가만 만나지 그 외의 사람은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종교라는 게 뭐냐? 하나님 만나는 그런 전문적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종교」 종교라구요.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영통이라는 것이…. 옛날에도 그랬잖아요. 영통인이 있다구요. 영통하게 되면 천리안을 가지고 여기에서 영국을 들여다보면 영국이 환하게 다보이고 말이예요, 저 영계를 봐도 환하게 들여다보인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문선생 같은 사람도 그러한 유(類)에 가까운 사람일는지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남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남이 알지 못하는 걸 알고, 남 듣지 못하는걸 들으니까 남보다 앞서 갈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먼저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있다」(웃음)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를 잘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보물을 숨기고 싶을 때…. 보물을 말이예요…. 세상에는 강도도 많지요? 「예」 여기서 보물 역사를 쭉 따져 보면 말이예요, 그 보물이 옛날에 페르시아의 무슨 뭐 왕관에 달렸던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라면, 이게 인도 나라에 빼앗겨 가지고는 뭐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디 어디를 거쳤다는 식으로 역사가 긴 거예요. 그 보물이 이 땅 위에 알려지게 되는 그날서부터는 곡절의 길을 더듬어 가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보였기 때문이예요. 보이는 보물이기 때문에 그랬지, 만일 보이지 않는 보물을 그 주인이 딱 숨겨 놓았으면 누가 찾아 갈 수 있어요? 곡절의 역사를 갈 수 있어요? 천년 만년 그 자리에 있지요.
여러분 보물이 있으면 도둑맞을 수 있는 곳에 감추고 싶소, 영원히 도둑맞지 않는 곳에 감추고 싶소? 「영원히 도둑맞지 않는 곳」 영원히 도둑맞지 않을 장소에 갖다 두고 싶다구요. 세상 천지에 그런 곳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 것인데, 내게 가장 귀한 보물인데, 이 보물을 내가 갖다 건사해야 할 텐데 어디에다 둘 거예요. 어디? 철고(鐵庫)에? 그건뭐 다이나마이트로 터뜨리고 가져갈 수도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 가지고 내가 칼로 째 가지고 여기 다리에 두겠어요? 그것도 알게 되면, 다리를 잘라 가는 거라구요. 이런 걸 생각하게 될 때, 귀한 보물이라도 보이는 보물은 귀하지 않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보물이 귀한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보이는 몸뚱이보다 귀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보이지 않는 보물이 있다면, 그것은 귀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보물 가운데서 가장 귀한 게 뭐냐? 하나님 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보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게 뭐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그 하나님을 내가…. 뭐 쓰리(すり;소매치기)라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숨겨 둔다면 보이지 않는 창고 중의 제일, 나만이 아는 창고에 갖다 둬두고 싶은 거예요. 그곳이 어디예요? 그 하나님을 안전하게 갖다 모실 수 있는 곳을 세상에서 찾는 것보다도 나만이 알고, 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할 텐데 그곳이 어디냐 하면, 나의 깊은 마음속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깊은 마음속, 깊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쇠를 딸까닥 채운다면 이것을 빼앗아 갈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는 마음놓고 잠자도 괜찮다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빼앗아가겠어요. 나를 죽이더라도, 몸뚱이를 죽이더라도 못 빼앗아 가거든요. 내 마음을 영원히 죽일 수 없다구요. 그 마음속에 묻어 왔으니 영원히 내 것입니다, 영원히.
성경을 보게 되면,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묻기를 '아, 선생님이여, 천국이 어디에 있나이까' 할 때, 뭐라고 그랬나요? '천국은 저 별나라, 별나라 같은 꿈 같은 나라에 여행 가야 있다' 그랬어요? 아니예요. '천국은 내마음속에 있나니라'고 했지요? 「예」 그래, 여러분은 보물을 어디에 감출래요? 「마음에요」
여러분, 인간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뭐예요, 인간들 가운데 가장 귀한? 하나님이 제일 보물이지만 사랑이라는 게 있지요. 사랑? 사랑은 생명보다 강한 것! 그렇지요? 「예」 인간의 제일 귀한 것은 생명인데, 생명을 주고 무엇과 바꿀 것이냐? 바꿀 수 없거든요. 그러면, 그 생명보다도 귀한 것이 사랑이라면 사랑이 보이는 것이면 좋겠어요, 안 보이는 것이면 좋겠어요? 「안 보이는 거요」 사랑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럼, 저 아저씨는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못 봤는데 무슨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안 보이게 했습니다」 (웃음)
그래, 이렇게 물어 보면 놀음 놀이가 이상하거든요. 사랑은 못 봤다는 데, 사랑을 했다고 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은 안 보이는데도…. 사랑의 작용은 보이지. 아가씨 얼굴을 척 보게 되면, 나를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서로 좋아하게 되면 눈을 보나 뭐를 보나…. 이렇게 사랑의 표정을, 사랑의 작용은 볼 수 있지만 사랑은 못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 봤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선생님 틀렸소' 하는 사람. 내 한 가지 물어 보게요. 저 아저씨들 사랑 봤어요?
여러분 바람 봤어요, 바람? 바람 봤어요? 「못 봤습니다」 바람이 부는 작용을 봤지요. 사랑을 못 보았다구요. 사랑의 표현의 작용을 봤지요. 그런 거예요. 여러분, 또 힘 봤어요, 힘? 힘 봤어요? 힘의 작용을 보았지요. 다 귀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일수록 귀한 거라구요. 생명도 그래요.
생명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는데, 그게 제일 귀하다구요. 따지고 보면, '그거 뭐 보이지 않는데 뭐가 귀해?'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데 보다 귀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수록 그것은 있는 것 이상 가장 귀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 이상 더는 시간이 없어서 얘기를 못 하겠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자구요, 이제는? 알겠어요? 「예」 있다고 해도 이제는 알만 하지요? 「예」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있어요.
그럼, 그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가서 '목사님,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이 녀석아, 하나님의 뜻이 뭐긴 뭐야.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지!'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글쎄,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게 하나님 뜻이요? 그것도 알고 싶소?' 하면 '글쎄 말이야, 그게 그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대답이야!' 그렇게 대답을 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이렇게 이런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야 할 텐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문제라고 하는 것은 그거 대답을 못 하겠다는 말이예요. 핑계하는 말이라구요. 그런 대답은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종교인들에게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았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자는 것이 종교 생활이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자는 것이 종교생활이라구요.
'하나님의 뜻' 하면 개인을 위한 뜻, 가정을 위한 뜻, 종족을 위한 뜻, 민족을 위한 뜻, 국가를 위한 뜻, 세계를 위한 뜻, 우주를 위한 뜻, 그다음에 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을 위한 뜻까지 그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종교 중에서 모든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중심되는 종교이기 때문에 이런 것부터 정의(定義)를 내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할 때는…. 하나님의 뜻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했으면, 창조할 때의 목적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으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양이, 돼지를 지었으면 고양이 돼지의 창조한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나무를 지었으면 나무를 지은, 창조한 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통적인 관계의 결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뭐라구요?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창조 목적을 완성하는 것! 딱….
그러면, 창조목적 완성이라는 게 또 뭐냐? 창조목적을 완성한다는 것은 또 뭐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면 뭐가 벌어지느냐 하면, 창조이상(創造 理想)이 실현되는 거예요. 창조목적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상실현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어떤 거예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실현은 창조목적이 끝나는 데서부터 이루어지는 거예요. 단계가 그렇다구요. 창조목적이 완성을 본 후에는 창조이상실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한테는, 우리 인간에게 돌아와 가지고…. 인간 하게 되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구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 태어났어요, 남자로 태어난 게 잘 태어났어요? 어떤 거예요? 이왕에 사람으로 태어날 바에는 남자로 태어난 것이 더 좋았겠느냐, 여자로 태어난 것이 좋았겠느냐? 이걸 물어 보는 거예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더 좋았어요? (웃음)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이왕지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겠습니다」 이왕지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어요?
보라구요. 남자도 애기를 낳을 수 있어요? (웃음) 애기 낳는 사람이 고생을 해 가지고 애기를 낳아 가지고 젖가슴을 헤치고 젖을 먹일 때의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남자와는 비교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가 좋은 줄 알았더니, 그런 심정세계에 있어서는 여자가 아기자기하고도 감치고, 뭐라고 할까요? 그런 맛은 뭐, 남자들은 구경꾼이로구나! '여자가 한 번 되어 봤으면' 그런 생각도 해 보았어요. 남자가 애기 낳을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럼? (웃음) 왜 애기 낳는 것이 무서워서 싫어요? (웃음) 솔직한 얘기라구요. 남자들은 전부 다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웃음) 괜히 그저 애기를 낳아 주는 데 구경꾼이지요.
우리 권진이가 여기 와 있어요. 내가 사랑은 엄마한테 지지 않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엄마하고 둘이 척 방에 들어가서 '이리 와' 하게 되면 나는 보고도 외면하고 말이예요. 엄마한테로 가요. (웃음) 열 번이면 열 번, 백 번이면 백 번….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래서 '천지이치가 그래야지. 공을 들이고 수고한 사람 앞에 가까이 가는 것이 이치가 아니냐' 하며 그걸 알고 위로하지요. '너도 배우지 않았지만 천지의 이치를 따라갈 줄 아누만' 이럴 때는 위대하다고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남자들. 남자들 손들어 봐요. 임자네들도 애기 어머니하고 집에 같이 들어가게 되면 그 애기가 어머니한테 먼저 가오, 아버지한테 먼저 가오? 「엄마한테 먼저 가요」 그렇지요. (웃음) 그래,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좋아요? (웃음) 그럼, 나보다 낫게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보라구요. 세상에는 말이예요, 애기들을 대해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의 마음이 어머니가 클까요, 아버지가 클까요? 「어머니」 왜, 왜? 왜 엄마가 커요? 왜 엄마가 크냐 말이예요. 자, 힘을 들였다면 누구보다도 힘을 들였고, 고생했다면 누구보다도 고생했으니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남자보다도 정서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높고 귀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여자들은, 동양 여자들은 모르고 있다구요. 그래, 이왕지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을 뻔했어요? (웃음) 지금도? 아버지 웃는 맛하고…. 애기들이 볼 때 아버지야 뭐 멋대가리 없게 '히' (웃음) 하고 웃지만 어머니가 웃는 것은 여기서부터 싸악…. (웃음) 그렇다구요. 그거 맛이 있지요. 남자는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아주머니 할머니들, 우리 아가씨들이 웃는 것 보니까 내 편이구만요. (웃음) 내 말이 맞았지요. 남자들 웃는 거 보면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그저 깨물어 주고 싶어도 깨물 수도 없고 말이예요, 막 그 정신이 흘려 돌아갈 만큼 사랑스러운 것은 아무래도 남자는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때는 어느 누가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냐? 여자가 더 심정의 천국에 갈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런데도 여자로 잘못 태어났어요? (웃음) 잘못 태어났어요? 「아니요」 이제는 기분 좋지요? (웃음)
하나님이 다 공평하다구요. 보라구요. 여자의 살을 만져 보면 말이예요. 이런 얘기는 안 되지만 얘기가 났으니 한번 해보자 그말이예요. 남자들의 손은 울툭불툭 한게, 남자 손이 남자 손에 와 붙으면 참 질색이예요. 그것처럼 기분 나쁜 게 없다구요. 그건 왜? 남자의 손은 뻣뻣하고 뿌득뿌득 하고 말이예요, 돌 같은데 여기에 또 하나의 손이 닿으면 이게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천지이치를 가만히 보면…. 여러분, 돌아가는 모터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게 강한 강철로만 된 것 같지만 그 돌아가는 면은 납 같은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건 만만한 쇠예요. 그건 천년 만년 돌아가도 닳지 않는다구요. 천지이치가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 그 하나님이 참 전문가는 전문가예요. 그런데 그 강철에다 강철을 대놓으면 몇 시간 돌아가지 않아서 다 불이 나 버리는 거예요. 불이. 그러니까 그것 끼리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남자의 울퉁불퉁한 손 위에 남자 울퉁불퉁한 손을 갖다 놓으면 좋아해야 되겠어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 이건 싫어야 돼요. 지긋지긋하게 싫어야 돼요. 왜?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둘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강한 데에 부드러운 것이 와 있으면 둘 다 보존되는 거예요. 남자의 손에 남자의 손이 맞닿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그렇지만 남자의 손에 보들보들한 여자의 손이 와 닿을 때는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나는 모르겠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그대신 여자는 보들보들한데 여자의 손이, 여자의 손 위에 여자의 손을 얹으면, 휙…. (웃음)
내가 재미있는 얘기 한마디 하지요. 우리 교회에 한 아주머니가 있어요. 손 끝이 부드럽게 생겨 가지고 아주 아름다운 색시예요. 여자로서는 아주 뭐 표본으로 만들고 싶은 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말이예요. 연령이 다 차 가지고 시집을 가게 됐어요, 이제. 서로서로 뭐라고 해요? 만나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중매라고 합니다」 중매가 아니고 선본다고 그러지요, 선.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어디에 약속을 정해 가지고 중매장이를 따라가서 쓱 보긴 봤는데, 남자도 뭐 괜찮은 집안이고 훌륭한 아들로 자랐는데, 처음 만나서 남의 남자 얼굴을 먼저 볼 수 있어요? 볼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손을 처음에 들여다봤다는 거예요. 그런데 손을 보니 남자 손이 아니고 여자 손이라는 거예요, 여자 손. 여자 손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아 그게 얼마나 정이 떨어졌던지 지금까지 그것이, 기분 나쁘던 그 기억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손이 두둑해 가지고 황소 앞발처럼 두둑해 가지고 투박하게 생겼으면 그 얼마나 그 여자에게 매력적이었겠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 손 같지 않고 남자 손 같았으면 참 듬직하고도 아주 뭐 허물잡을 것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 말이.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여자들 한번 대답해 봐요 그 아주머니가 나 듣기 좋으라고 그런 말 했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여기 여자들 한번 대답해 봐요. 남자 손이 여자 손같이 생겨야 돼요. 남자는 남자답게 울툭불툭하게 생긴게 좋아요? 「남자답게 생긴 게」 그렇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수염이 나는 거예요, 수염이. 남자가 왜 이렇게 수염이 있느냐? 수염이 났을 때는 뭔가 자극적인 것이 쓱 이게 뭐라고 해요? 보들보들하니까, 꾹 찔러서 이게 이렇게 탄력이 있어 가지고 쓱 자극이 있게끔 다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이게, 수염있는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난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수염없는 남편 있으면, 저 남편은 재수없는 남편이라고 그러면 안되지. 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웃음) 자, 물 한 잔 먹소. (웃음) 말을 그만큼 했으면 한 잔 먹어야지, 목이 마른데 뭐. (물 마시심)
자, 남자로 태어났고, 여자로 태어났고…. 우리 남자분들은 남자로 태어나기를 잘했어요? 「예」 왜 잘했어요. 왜? 잘한 게 뭐예요? 그렇게 묻고 들어가면 말이예요. 그거 다 따지고 다 가려 놓아야 된다구요. 왜 잘했느냐? 남자는 뭘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일을 해야 돼요, 일을.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개척적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자, 만물의 영장이 되려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만물지중 유인이 최귀(萬物之衆 有人最貴)라' 이런 말도 있다구요. 영장(靈長) 하게 되면 여자같은 기분이예요, 남자같은 기분이예요? 「남자 같은…」 여자가 조그만 해 가지고 주먹도 요만한 주먹을 가지고, 눈은 아무리 커도 요만하고 말이예요, 얼굴에는 수염도 없고 이런 조그만 여자 하나가 있어 가지고 '만물의 영장은 나부터다' (웃음) 그렇게 한다고 해보라구요. 그거 재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여자들, 한번 해보라구요. '이제 만물의 영장은 나부터다' 이렇게 째지는 목소리로 암만 얘기해도 남자보다 못해요. (웃음) 그러나, 덩치가 이만한 남자가 '만물의 영장은 나부터다!' 이래야 어울린다구요. (웃음) 어느 거예요? 여자부터예요, 남자부터예요? 「남자요」 암만 싫더라도 여자도 대답을 '남자부터'라고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웃음) 동네에서 주먹이 왔다갔다하고 싸우고 뭐 이렇게 뒤넘이치는 데에 여자가 가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들아 비켜라!' 하면 비키나요? (웃음) 두둑한 주먹으로, 왕발톱 같은 주먹으로 '이놈의 자식들아, 비켜라!' 이래야 '예이' 하며…. (웃음) 그렇잖아요?
그런 입장에서, 영장의 자리를 누가 차지하면 좋겠어요, 여자들? 「남자」 누가? 「남자, 여자」 누가? 「여자」 (웃음) 거 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기술이라도 한 가지 더 많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뭘 한 가지라도 더 가진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뭘 하나 더 가졌느냐. 수염 하나, 수염을 가졌어요. (웃음) 개수로 따지면 한 가지 더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영장 될 수 있는 자격이 어디에 있느냐? 수로 봐도 하나 더 있다 이거예요. 뭐라구요? 여자가 대답을 해야지요. 남자는 뭐 물어 보기도 전에 대답을 다 하지요. 여자들은 기분 나쁘거든요. 뭐라구요? 「수염이요」 그래 남자는 수염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보다 한 가지 더하니 한 가지 더한 사람이 한 가지 덜한 사람보다 났다구요. 그러니 나은 사람이 영장이 되더라도….
하나님은 참 순리적인 하나님이예요. 거기에 불평 있어요? 왜, 수염 없어? (웃음) 별수없이 여자들이 졌지요. 사고방식을 이렇게 처음에 해 놓아야 여자들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오늘 돌아가면 '아, 이놈의 수염이 없어서…'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그리고 남자들은 지금까지 천대한 수염에 대해서…. 이제부터는 수염 천대하지 말라구요. 수염 때문에 영장이…. 그거 매일 아침 면도하기가 편리해요, 불편해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그래도 천대하지 말라구요. 이것은 거룩한 거예요. (웃음)
수염이 척 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도인, 도사라고 할 때는 흰 수염이 쓱 나고, 지팽이를 높이 잡고 터벅 터벅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여자가 수염도 없이 말이예요, 고깔 쓰고 암만 뚜벅뚜벅 해봐야 재수 없어요. (웃음) 사실이 그렇지요, 뭐. 이렇게 볼 때, 만물의 영장이 누구부터예요? 「남자」 할수없이 대답하지, 여자들은. (웃음) 그래서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큰일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게 분명해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남자요,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남자다! 「여자다」 (웃음) 뭐요? 남자를 지배하는 건 뭐라구요? 「여자요」 왜? 뭘 갖고? 대답해 보라구요. 뭘 갖고? 「아름다운 미」 뭘 갖고? 무슨 미? 「아름다울 미요」 여자가 뭐 아름다와요. (웃음) 아름답기는 뭐가 아름다와요? 아주 재수 없게 생겼지요. (웃음) 무얼 갖고? 「사랑 가지고요」 그래 사랑 갖고 사랑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는? 「좋아해요」 여자도 좋아해요? 「예」 (웃음) 할아버지도 좋아해요? 「예」 할머니는? 할머니, 할머니는 싫어하지요? 「좋아합니다」 사랑 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때려 죽이라구요. 때려 죽여야 돼요. (웃음) 그건 사람축에 못 드는 거예요. 있어도 그건 꺼지라구요. 꺼지라구요. 저 녀석 뭘 꺼덕꺼덕 웃어.
자, 우리나라 대통령도 사랑 좋아하시지요? 「예」 지금 대통령께서 혼자 사시는 걸 볼 때 불쌍하다고 하나요. 행복하다고 하나요? 「불쌍하게 봅니다」 불쌍하다고 본다구요. 불쌍하신 그 분의 말을 잘 들어야 될 텐데 말이예요, 삼천만이. 여러분 잘 들어요? 자, 선생님이 불쌍한가요, 불쌍하지 않은가요? (웃음) 「안 불쌍해요」 아, 이 시간에는 불쌍하지요. 어머니하고 늘 둘이 같이 왔는데 안 왔으니까, 혼자 왔으니까. (웃음)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남자가 혼자 있으면 말이예요. 깽깽, 깽깽, 깽질하는 사람하고 절름발이하고 어느 게 나아요? (절름발이로 걷는 시늉을 하심) 절름발이도 이 다리가 필요하다구요. 마찬가지로 여자는 왼 다리이고, 남자는 바른 다리라구요. 절름발이로 이렇게 해 가지고 다니는 게 좋아요, 정상적인 다리로 다니는 게 좋아요? 부부가 사랑하게 되면 뚜벅 뚜벅 걸어서 다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왜, 남자는 여자한테 지배받느냐? 생각해 봤어요? 왜?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인데, 거기에 이유를 붙여야 된다구요. 원인보다도 이유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는 나가 가지고 하루 종일 24시간 싸우고 얼굴을 붉히고, 말을 많이 하고, 좋고 나쁜 일에 전부 다 부딪치고 오는 거라구요. 그러다가 저녁때 오게 되면 지치거든요. 다리가 아프면 말이예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이구 내 다리 아파' 하면 그 다리를 문질러 주는 것이 누구예요? 「아내」 '아이구, 조금만 더, 아이구 시원하다!' (웃음) 긁어 주는 게 누구예요?
결국은 정서적인 시간이라는 것은 남자한테는 밖에 나가면 없다구요. 투쟁이지, 투쟁. 투쟁밖에 없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지만은 마음의 위안처라는 곳은 집에 들어왔을 때…. 집에 들어와서 애기들한테 뭐 '어디 긁어' 그러지 않거든요. 자기 여편네, 제일 가까운 게 그래도 여편네거든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등이 가려울 때도 신세를 지고, 다리가 아플 때도 신세를 지는 거예요. 또, 남편이 기분 나쁠 때는, '그 왜 그러우. 그거 세상에서도 그럴 수 있는데' 이래 가지고 요리조리 해 가지고, 여편네가 앉아 가지고 밥을 같이 먹으면서 '그저 그럴 수 있는 거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다 풀어요' 이러기 때문에 상처 난 곳을 많이 메워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람은 어떤 때가 좋으냐 하면, 그렇게 자기의 아픈 데, 혹은 기울어진 데, 혹은 어려운 데를 많이 풀어 주는 그곳에 사람은 따라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맡기고 쉬고 싶은 게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그러한 책임과 그러한 일을 누가 많이 하느냐 하면, 여자가 많이 해요, 여자가. 무턱대고 '사랑' 하면 되나요? 남자의 서글픈 심정을 채워 주는 데 있어서의 정서적인 분량이, 그 양이 크기 때문에…. 남자는 그런 곳에서…. 사람이 그렇잖아요? 자기를 알아주고, 자기의 심정을 위로해 주는 데 가서 사정을 털어놓고 말이예요. 비밀을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전부 다 이렇기 때문에 샅샅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여자에게 털어놓는 거예요. 나쁜 것 좋은 것 다 얘기해서 이런 것은 이래서 나빴다고 콘트롤해 주면 말이예요, 빚을 많이 졌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지배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이렇게 설명을 붙여야 이해가 되는데 무턱대고 '우주는 남자가 지배하고, 여자는 그 우주를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남자는 여자의 말을 듣게 마련이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남자들도 그거 생각해야 돼요. 지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이 아저씨, 그럴 것 같소? 「예」 맞지요? 그렇다구요. 어디 뭐, 남자가 어디 가요? 남자가 집에 떡 와 가지고 말이예요. 여자가 남자같이 생겼으면 싸움을 또 하게 돼요. 여자가 남자같이 생겼으면 싸움을 하지 별수 있어요? 그러면 남자가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목 매다는 거예요, 별수 있어요? 살 맛이 있나요?
살 맛은 내면의 깊은 심정 골짜기에 채워 주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을 들을 수밖에 없으니, 여자는 남자를 지배한다 해도 그 말이 나쁘지 않다구요. 나빠요? 임자, 나쁜가? 네 색시도 좀 뚝뚝한데 그러나? 응? 그래, 안 그래? 「그렇지 않습니다」 왜, 아니야? 그러면 그건 뭐가 틀렸다구. 어디 갔나, 네 아내? 이름이 뭐야? 색시 이름이 뭐야? 「여기에 못 왔습니다」 왜 못 왔어? 오늘 데리고 왔으면 좋은 교육을 내가 해줄 것인데…. (웃음) 오늘 같은 날 데리고 오지 왜 그랬어? 그게 그렇다구요. 그거 이해될 만해요?
남자는 우주를 지배하고, 여자는 우주를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한다」 뭣 갖고? 「사랑 갖고」 무슨 사랑? 먹여 주는 사랑, 더듬는 사랑, 긁어 주는 사랑, 쓸어 주는 사랑…. (웃음) 사랑 수가 많다구요.
자,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 「사랑」 사랑. 여러분도 사랑 좋아해요? 사랑이라는 건 말만 알지, 내용은 알지도 못하면서도 '사랑!' 한다구. (웃음) 어머니 사랑 좋지요 뭐 하기야.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사랑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틀림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여자로 태어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이제 부터 창조목적 완성의 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창조목적 완성인데, 남자로서의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사람 하면 남자 여자인데, 남성으로서 태어난 남성적 창조목적이 있는 것이요, 여성으로 태어난 여성적 창조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여자가 창조목적 완성한다고 '남자의 일을 내가 해야 되겠다' 하면 돼요? 남자가 활을 메고 말을 타고 가 가지고 사냥을 하고 싸움 마당에 나가는데 '남자 집어치우라. 내가 하겠다' 하면 되나요, 거? 사명이 다르다구요.
그러면, 남자의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완성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완성이 뭐냐? 완성이 뭐예요? 남자의 창조목적 완성이 뭐예요? 어떤 거예요? 남자가 뭔지 알면, 여자는 그냥 아는 거예요. 남자들한테 물어 봐야지요. 대답을 못하게끔 말이예요. 저 남자들 말이예요, 그렇지요? 남자의 창조목적 완성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상하관계와 전후관계와 좌우관계를 귀하게 다룰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위치가 어딘지를 알아 가지고 자기 위치를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자기 위치를 지키지 못한 것이지요? 전후, 좌우, 상하 관계에 있어서의 치우침이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리(事理)에 통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돼요.
자,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상하관계에 있어서 어긋나지 않아야 되고, 형제관계에 있어서 어긋나지 않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전후, 좌우, 상하 관계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것은 뭐냐?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서게 된다 이거예요. 전후 좌우의 그 원형 가운데 중심 자리는 사방으로 거리가 다 같지요? 거리가 상하 전후 좌우가 다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치우치지 않아야 돼요. 타락은 뭐냐? 치우친 데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남자로서의 상하관계를 가릴…. (녹음이 잠시 끊겼음)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이 있을 거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좌우라는 것은 부부관계이고, 전후라는 것은 자녀관계라구요. 이게 치우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창조목적이 있는 거예요.
벌써 그의 자식이 사내라면 그 사내가 동네에서 어떻게 지내느냐 하는 것을 쓱 보게 된다면, 저 녀석이 소망적이다 하는 걸 알수 있는 거예요. 치우치지 않고 전부 다 웃사람을 알아보고, 아랫 사람을 지도하고, 좌우 관계를 전부 다 균형을 취해 주게 될 때는 말이예요, 그 사내는 소망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 녀석, 알겠어? 여기, 학생! 저 녀석은 눈이 저렇게 생겼는데, 저런 녀석은 남의 말 안 듣겠구만. 선생님 말 잘 듣고 어머니 아버지 말 잘 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지킬 위치를 지켜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는, 지키는 데 있어서는 요동이 없어야 돼요. 한 번 정한 다음에는 영원히 안 변해야 돼요, 하나님이 영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 않으면 천지가 뭉그러진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위치를 지키지 않은 데에서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에게는 여자가 지킬 위치가 있다구요. 여자에게는 여자로서의 지킬 위치가 있다구요. 그런 자리에 서야 돼요. 그렇게 된다면, 그때에는 창조목적이 완성된다구요.
창조목적이 완성되면, 그다음에 뭐가 남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상실현 단계로 넘어가요, 이상 실현. 그러면 남자의 이상실현이 무엇이고, 여자의 이상실현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자기 위치를 지키는 것」 자기 위치가 뭐예요? 위치이긴 위치인데 그때에는 달라진다구요. 이상적 위치가 나온다구요. 남매적 위치가 지나가 가지고, 창조목적이 완성되면 그다음에는, 그것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이상시대를 추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춘기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벌써 세상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안다구요. 사춘기라는 것은 뭐냐 하면, 구형(求刑)을 이룰 때라는 거예요. 그때는 총각은 총각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전부 다 마음이 부풀 때라구요. 둥둥둥-부풀 때라구요.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히히히히…' 그렇다구요. 담 위에 얹어 놓았던 돌멩이가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허허허허…' 이러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완전히 모든 것에 언제나 화동할 수 있다 하는 그런 성격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전부 다 시인 중의 시인이 안 되는 사람이 없다구요. 노래는 세상천지에 안하고 싶은 노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거 다 느꼈을 거라구요. 그거 느껴 봤어요? 「예」 그래요? 그런 때라구요. 그러니 꽃피는 때예요. 꽃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꽃이 피면 향기가 풍기기 때문에, 향기가 풍기면 나비가 날아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춘기라는 것이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 이상실현 단계를 향해서 준비하는 기간이 사춘기예요.
그다음에 이상실현이 뭐냐? 여자의 이상실현이 뭐예요? 여자로서 있는 것이 이상실현이다! 그래요? 남자한테 잡혀가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말이예요. 남자한테 끌려가는 것이 이상실현이예요. 또, 남자의 이상실현이 뭐예요? 여자한테 홀려가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뭐예요? 결혼하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결혼이예요, 결혼.
너희들도 결혼할래? 야, 결혼할래? 결혼할래, 안 할래? 안 할래? 너도 결혼하지? 이거 보라구. 좋으면 대답을 해야지. 너, 남자! 너, 총각이야? 결혼했니? 「안 했습니다」 그래 너도 결혼할래? 「예」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데도? 「예」 너한테 누가 시집오겠어? (웃음) 그래도 장가갈래? 「예」그럼 됐다구. (웃으심) 암만 물어 봐야 대답이 그렇지요 뭐. '야 자식아, 너 장가 못 간다' 하면 원수같이 생각한다는 거라구요. 정 못 간다고 하게 되면 칼을 들고 배때기를 찌르려고 한다구요. 세상만사가 다 그래요.
대학교에 가서 공부 잘하면, 공부해서 뭘할 거예요? '공부해서 출세하지' 할지 모르지만, 출세해서 뭘할 거예요? 성공해서는 뭘할 거예요? 잘살려고요?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 잘사는 거예요? 돈 보따리 끼고 그저 술에 취해 가지고 곤드레 만드레 떼굴떼굴 구르고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쇠고기 반찬에, 장조림 반찬에, 찰밥, 흰밥에 그저 매일같이 릴레이 식으로 쭉 둘러 앉아서 그걸 다 먹고 사는 그런 것이 잘사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혼자서 세계 여행을 다니면, 그저 혼자 오늘 아침에는 일본 가고, 내일 아침에는 영국 가고, 저녁에는 미국 가고 이러면 잘사는 거예요?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공부를 하고, 출세하고 그런 것은 다 2차적인 거예요.
그러면 제1차적인 것이, 뭐예요? '내가 공부를 잘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제일 1등 미인을 얻겠다' 이게 남자의 욕망이예요. 딴 거 없다구요. 성공은 둘째 문제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너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다가 아니고 그렇다구. (웃음) 별것없다구. 앞으로 출세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아, 세계 여행을 하는 것이지…. 세계 유람을 하면서 풍치 좋은, 경치 좋은 곳 쭉 다니면서 아주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듣고…. 그런데 혼자? 혼자는 난 싫어. 어때요? '혼자 나는 좋아!'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미친 녀석이 야, 미친 녀석. 그건 정신이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이상(理想)이라 이거예요. 여자로서 여자로서 이상적(理想的)인 것이 뭐냐 하면, 뭐라구요? 여자 만나는 거예요? 남자 만나는 거예요. 두둑한 돼지 같고 말이예요, 황소 같은 사나이 만나는 거예요. 말하면 씽 받아 넘기는 그런 사나이, 말같이 툭 차 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람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래도 기분 좋아요? 「예」 할수없지 뭐. (웃음)
남자는 뭐예요? 남자의 이상이 뭐예요?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라구요. 여자 잘 만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저 아저씨, 여자 잘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웃음) 그러니까 행복하지요? 여자를 가만히 생각해 볼 때, 뭐 앵앵거리고 말이예요. 그저 방에나 틀어 앉아 가지고 바가지 빡빡 긁는 것이 뭣이 재미있어요? (웃음) 그렇지만, 그거 긁힐 만하기 때문에 긁히지요. 긁히지 않을 때야 재미있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알아야 돼요. 개체가 창조목적을 완성한 후에는 이상실현을 해야 됩니다, 이상실현! 이상실현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돈 가지고 하나되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이상실현이다! 그거 그래요? 돈 갖고, 부처끼리 돈가지고 만나면 이상실현이지요? 그렇지요? 「아니요」 부처끼리 둘이 전부 다 학박사가 되어 학위를 가지고 당신도 법학박사, 나도 법학박사 이렇게 둘이 학위, 지식이라는 것으로 둘이 하나되었으니 아, 우리는 행복한 가정이다! 그래요? 그거 행복해요? 그거 행복한 가정이예요? 어때요? 「아닙니다」 그러면 권력…. 여자는 외무부 장관이고 말이예요. 남자는 내무부 장관이니, 부처끼리 권력 가지고 부처가 되었으니 행복하지! 행복해요? 「아닙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무엇 갖고 행복해요? 「사랑」 노골적으로 얘기하라구요. (웃음) 무엇 갖고? 「사랑」 사랑. 사랑 좋아요? 「예」 사랑 얘기 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저 할아버지까지 헤헤…. (웃음) 뭐, 부처님까지도 다 웃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 그렇지요? 「예」
그러면 창조목적, 하나님의 뜻이 뭐라구요? 첫째는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상실현은 무엇을 두고 말하냐 하면 남자 여자, 부부가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둘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만으로 끝나느냐? 아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모든 것은 상하관계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어제가 있으면 오늘이 있는 것이고,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는 거예요.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만 가지고는…. 부처끼리는 오늘이라 하면, 내일이 이어져야 된다구요.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 내일이 없으면 맥이 끊기는 거예요. 부처끼리를 위라고 하게 되면 아래가, 아래가 없으면 끊긴다구요.
그래서, 천지이치는 상하가 겸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상하가 겸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좌우가 겸해야 되는 거예요, 좌우가. 남자 여자는 좌우가 겸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들은 그 아들딸들을 결혼시켜 놓고야 비로소 '아, 내 책임 다 했다'고 하지요? 그 부모의 결혼 패하고 아들딸 결혼 패가 상하관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 결혼한 부처는 어떻게 돼요? 상하관계가 있어야지요? 결혼한 이 남자 여자는, 부부는 이제…. 상하관계가 뭐냐 하면, 부부가 위가 되려면 아래가 있어야 돼요. 이것이 자녀예요, 자녀. 상하관계! 상하관계가 합해야만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좌우관계는 남편과 아내가 합한 것이지만 상하관계는 부모와 자녀가 합해야 돼요. 이렇게 되어야 종횡이 연결되어 가지고 이 우주의 이상적 구형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형제라든가 이걸 다 겸해야 구형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이상실현' 하게 될 때는 뭐냐 하면, 횡적으로 연결되고 종적으로 연결되는 이러한 십자적 원형을 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두 이상실현권(理想實現圈)을 남자와 여자가 느끼게 될 때에 비로소 내 스스로 '이상적인 자리에서 내가 산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통일교회에서 소위 말하는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라는 말이 그래서 적용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이다! 이런 말이 나와요. 알겠어요? 그걸 구체적으로 가르면 그렇다구요.
그래, 첫째는 창조목적 완성이요, 그다음에는 이상실현으로 넘어가고,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횡적으로 하나되는 것이지만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됩니다. 종횡관계를 거칠 수 있는 원형을 그리게 될 때에, 영원히 돌아가는 거라구요. 좌우만 되면 돌아갈 수 있어요? 영원히 구르지 못한다구요. 종횡으로 관계를 맺게 될 때에 원형을 그릴 수 있고 그렇게 될 때 영원히 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영원성이 있게 될 때에….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창조 이상 실현이기 때문에 이 창조이상 실현의 하나의 핵심이 무엇이냐? 이것은 가정인 것입니다. 창조이상 실현의 그 핵심은 하나의 인물이 아니예요. 남자 인격자가 아니고 여자 인격자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한 뭉치가 되어 가지고 뗄래야 뗄 수 없게끔 서로서로가 같은 하나, 통일을 이룰 때 창조이상 실현이 있는 것입니다. 원리에서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을 배웠지요? 여러분에게 세밀히 얘기 하자면 그렇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들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인간의 인륜 도덕을 중심삼은 맨 근본, 사랑문제의 핵점(核 點)과 일치시켰다는 것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일반 종교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은 그저 뚝 떨어지고, 인간들끼리만 모든 종교가 된 줄 안다구요. 인간과 공동적인 이런 내적 인연을 가지고 사랑의 이상을 결속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 딴 종교에는 없어요. 이것은 오로지 통일교회만 갖고 있는 특유성(特有性)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야 비로소 참된 아들이 되고 참된 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부가 나오는 거예요. 참된 부부가 나온 그 기반 위에서 참된 부모로 등장하기 때문에 참된 아들딸이 비로소 종횡으로 번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점령하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관할 수 있는 선의 주권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세계적 권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과 같은 사랑의 심정을 횡적으로 세계화시킬 수 있는 것이 지상천국 이념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동양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서양 사람을 대해서 형제처럼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야 된다구요. 한 부모의 아들딸같이…. 백인종이건 황인종이건 흑인종이건 그러한 인류의 종족, 씨족이 문제가 아니라 형제지감정을 체휼할 수 있고, 거기에는 무슨 간격이 없이 언제나 결혼도 할 수 있고, 언제나 사랑도 할 수 있는 권내를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아가씨들? 「예」
그래 우리 아가씨들 이다음에 결혼할 때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할래요, 서양 사람하고 결혼할래요? 선생님이 하라는 사람하고 할래요? 「예」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뭐. 여러분들 결혼하는데 내가 하라고 하겠나?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한국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민족주의적 하나님 되겠어요, 세계주의적 하나님 되겠어요? 「세계주의적 하나님」 세계주의적 하나님 되겠어요. 민족주의적 하나님 되겠어요? 「세계주의적 하나님」 이렇게 해도 세계주의고 저렇게 가도 세계주의로구만요. 틀림없이 세계주의예요? 「예」 뭐야? 하나님은 민족주의예요! 하나님은 민족주의예요! 「세계주의입니다」 뭐야? (웃음) 하나님은 민족주의예요! 「세계주의입니다」 내가 졌다구요. (웃음) 왜? 사실이니까.
여기 할아버지들도,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들도 가슴이 좀 틔어야 되겠다구요. '저 선생님이 말을 저렇게 하다니,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 전부 다 버리라고 하다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구, 아니라구요.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은 세계주의예요. 하나님은 동양의 못생긴 여자하고 서양의 잘생긴 남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잘산다면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거라구요. 동양 사람 끼리끼리, 한국 사람 끼리끼리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이 감정(鑑定)할 케이스에 들어가지 못해요.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시대가 올 때에는, 국제 결혼 케이스에 들어가야 그래도 감정받을 수 있는 후보자에 등장할 수 있지, 국제 결혼 안 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권 세계에서는 추첨권 내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웃음) 대답해 보라구요.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못 들어갑니다」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못 들어갑니다」 솔직이 얘기해야지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못 들어가면 못 들어간다. 들어가면 들어간다 해야지요. (웃음)
자, 가정이면 가정으로서 하나님이 머물 수 있는 챔피언으로 선출될 수 있는 그러한 후보 케이스에 국제 결혼 하지 않은, 한국 사람 끼리끼리 결혼한 가정이 들어갈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맞았어요. 없다! 아, 저 아저씨 좋구만요. 거리낌없이 '없다!' 그러는 걸 보니. (웃음) 선생이고 뭣이고 사실은 사실이지요, 뭐. 그러니까 문선생이 하나님편에 가깝다고 한다면 국제 결혼 강요할까요, 민족 결혼 강요할까요? (웃음) 저 할아버지도 좀 대답해 봐요. 국제 결혼을 강요할까요, 민족 결혼을 강요 할까요? 「국제결혼」 당연하다구요.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하나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그 하나님이 세계를 한번 맡기고 싶은데…. 하나님이 '야, 너희들 전부다 세계를 갖고 싶지?' 할 때는 '예' 하며 어떤 나라 대통령이라도 손을 들고 대답하지 않을 사람, 그런 나라가 없어요. 이렇게 되니….
아이구, 시간이 다 갔구만요. 점심때가 되었는데…. 내가 갈 생각을 못하고 이렇게 미쳐서 얘기하다가는…. 최대한 짧게 하자구요? 「아니예요」뭐요? 두 시간이 지나 세 시간 됐는데, 어디 출장소도 갔다와야지요. (웃음) 그래도 하자구요? 「예」 무슨 손님 대접을 그렇게 해요? (웃음)
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전부 다 어느 민족 앞에, 어떤 패당 앞에 맡기고 싶은데 하나님이 생각할 때에 민족주의가 강한 사람들 앞에 맡길까요, 강한 세계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한테 맡길까요? 어디에 맡길 것 같아요? 「세계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 옳지, 강원도 사람도 그걸 아누만요. 멧돼지들 모아 놓고 물어 봐도 대답할 거라구요. 세계주의자! (웃음) 그거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안 틀렸습니다」
기독교인들 보라구요, 이 기독교인들. 얌치, 얌치들. 여기에 그렇게 예수 믿던 사람 있으면 회개해야 돼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세상을 전부 다 불로 심판하고 예수 믿는 그 보기 싫은 것들, 자기들만 남겨놓고 전부 다 죽인대요. 그 말이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요」 세상에 그런 도둑놈 심보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 앉아 가지고 '하나님! 어서 이 악한 세상 불심판 내려서 망하게 하고, 우리 주님 빨리 오게 해주소, 나만 천당에' 암만 그래 봐야 주님은 못 만난다구요. 생각이 틀렸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시려면 선한 사람을 먼저 구하고, 그다음에는 악한 사람을 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한 사람을 시켜서 악한 사람다 구해 놓고…. 잔칫날이 되었으면 말이예요, 전부 다 떡이라도 갖다 주는 거예요. 저 길가에 앉아서 울거들랑 그 주인이 참된 주인이고 좋은 날이면, 좋은 그러한 마음을 가졌다면 날아가는 까마귀도 떡 한점씩 줘야 될 텐데 하물며 왔다 가는 사람, 그 사람이 원수의 자식이라도 잔칫상을 한 상을 차려다가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기쁜 날을 맞이한 주인의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도 그럴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기독교만 남기고 전부 다 죽인다면 그 하나님은 포악하고, 잔인한 살인마 하나님이지요. 오늘날 기독교가 말하는 그런 하나님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문선생이 말하는 하나님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요」 그래, 좋기는 문선생이 말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문선생이 말하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어떻게 할 테예요?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그렇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벌받지요. 심판받지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문선생이 알아보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기성교회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은 다르다구요. 거기에서는 옆으로 보고, 나는 정면으로 보고 있다구요. 그러면 어느 게 바로 보는 거예요? 「앞에서 보는 거요」 바로 봐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이시고, 이치에 맞는 하나님이예요. 이치에 안 맞는 하나님은 필요없다구요.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하게 되면, 전부 다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로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예요? 만민의 하나님이예요, 만민의 하나님. 어느 누구의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예요. 그리고 종교를 믿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집이 자기의 본가(本家)라면, 저 집은 이웃집인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성경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을 기독교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유치원 다니고, 주일학교에 다닐 때 그저 줄줄 외우게 하는 그 말씀의 내용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했어요? 「아니요」 무엇을 사랑해서? 「세상」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이 기독교예요? 구주를 보낸 것은 세상을 위해 보냈지, 기독교를 위해 보낸 게 아니라구요. 기독교는 죽어 서라도, 피를 흘려서라도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도 그 무리에 속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면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벌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벌받지 않으려니 세상을 구하려고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미국 조야에, 구라파 전체 세계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의 주의가 세계주의인 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민족주의자도 되지만, 대한민국보다도 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민족을,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가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세계의 주체국이기 때문에….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렇다고 애국자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가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하고 둘 다 망하지만,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가 망하지 않게 되면, 대한민국은 망했다가도 살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살아 있더라도 세계가 망하게 되면 암만 살아 있는 대한민국이라도 결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대한민국을 두고라도 세계를 살리자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어느 것이 이로운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세계를 먼저 구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먼저 구하는 것보다 더 빠른 길이기 때문에 세계의 도상에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미국이 나 때문에 지금 큰 혼란에 빠져 있다구요. 이거 쫓아 버릴래야 쫓아 버릴 수도 없고…. 똑똑한 젊은 청년들은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하고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하고, 벌떼같이 모여들었지요. 그래서 미국은 지금 배가 아파서 야단났어요. 한국 하게 되면 쓰레기 같은 나라로 알고 있고 말이예요, 황인종 하게 되면 자기들에게 종살이 하던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천지 가운데서 난데없는 한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4백 년 동안 뭐 구라파 문명의 최고의 정수를 모아 가지고 세계의 문화국이라고 칭찬을 받던 미국이요, 미국이 '어흠' 하면 전부 다 '응' 하는 이런 판국인데, 이런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다 종교를 가르치고, 미국 사회라든가 미국에서 지금까지 행하던 모든 것을 공격을 하면서 시정해야 된다고 때려대니 이거 귓맛이 좋지 않거든요. 그러니 나를 추방하려고 국무성에서 별의별 공작을 하는 거예요. 내다 알고 있다구요. 싸움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미국, 너희들은 민족주의지만, 이 미국 민족주의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주의적인 주창을 하고 나서는 것이 오늘날의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내용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놈들 나한테 걸려들면 전부 다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대학을 나오고, 뭐 대학원을 나오고, 전부 다 한다 하는 패들은 말려들었기 때문에…. 아 이거 쓰레기통들이 따라가면 모르겠는데 전부 다 잘 사는 아들딸이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 석사, 박사 짜박지들이 모여 드니 미국 상류층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모여 드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한다 하는 명문집 가문의 자제들이고 노벨상을 수상한 그런 이름난 사람의 제자로서 공부를 했는데, 그 사람들을 다 차 버리고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만난 것이 얼마나 귀하냐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기분 좋아요? 「예」 여러분들은 기분 좋지만, 한다 하는 그 서양 사람들은 배 아프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어떨까요? 문제는 여러분이 기분 좋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서양 녀석들 기분 나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분이 좋으냐 안 좋으냐 하는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내가 소문을 내고, 야단하고 뭐 그저 싸움을 하고 있는데, 남이 좋을 게 뭐예요. 내 기분은 좋지 않고 나쁘더라도, 미국 사람들 기분이 좋지 않고 나쁘더라도, 한국 사람들 기분이 암만 좋지 않고 나쁘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하면 문제는 해결되는 거예요. 암만 했댔자 뭐…. 알겠어요? 그렇지만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하나님만 '잘해라!' 하는 날에는, 문제는 전체가 해결이 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뜻에 선 내가 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지, 세상이 이렇고 저렇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종교를 두고 보면, 종교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종교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교인들만 구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 아니예요. 기독교면 기독교의 교인들만을 구하기 위한 것이 기독교의 사명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종교의 본질적 책임과 사명을 그 자체들이 모르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가 있게 된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있는 줄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믿고 천당가게 하기 위한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인이 먼저 믿었으니 너희들을 통해서 세계 만민을 천당 보내기 위해서 있는 기독교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기독교는 망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복 받으러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요.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들어왔다 이거예요. 누구 대신? 하나님 대신.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 우리 교파를 사랑해 주소. 통일교회는 이단입니다' 이게 바로 벌받는 놀음이라구요. 남의 교파를 왜 욕해요? 뭐, 이웃 사촌이 논밭을 사면 배 아프다는 녀석은 그거 잘난 녀석이요, 못난 녀석이요? 「못났습니다」 못난 녀석이지요. 통일교회가 뭐라고 해요? 밥을 달라고 하나 뭘 달라고 하나요. 괜히 야단들이라구요. 가만있는데 먼저 뺨을 치고, 가슴을 차고, 무릎을 꺾어 놓고 이러는 것이 악당이예요, 아무 까닭없이 맞아서 다리가 부러진 게 악당이예요? 「먼저 친 자」 먼저 공격한 녀석은 악한 녀석이기 때문에 공법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때에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 때에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어요. 하늘의 공법은 엄연한 법이예요. 3차 때에도 소련 공산당이 먼저 민주세계를 치지만 망한다구요. 누구 손에 망하느냐? 레버런 문의 손에 의해서.
기성교회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치지만, 맞는 통일교회는 흥할지라도 친 기독교는? 「망한다」 지금 그렇게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결국은 까닭없이 맞게 하는 것은 복받게 하기 위한 뭐예요? 작전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지금 욕함으로 말미암아 복 빼앗겼어요.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되면 전부 다 갚게 되어 있어요. 아무것도 없게 된다구요. 이것을 못 물겠으면 형무소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야 어서 반대하소' 하는 거예요. '너희 조상들이 쌓아온 복줄이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다 들어온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요. 같이 싸우면 같은 것 되니까…. 그렇지만 그걸 다 맞은 후에는, 그다음에도 치게 되면 그때에는 '무슨 너희들 밥인 줄알아?' 이러면서 한 방 툭 차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작년 '희망의 날 대향연' 때 전국적으로 한번 차 버린 거예요. 기성교회가 빵 나가떨어졌나요, 통일교회가 빵 나가떨어졌나요? 「기성교회가요」 우리 통일교회는? 「앞섰습니다」 앞섰어요? (웃음) 뻥 차 버릴래야 차 버릴 것이 없으니까 전진했지요. 그래, 찰 것 없으니까 전진했다구요.
통일교회는 욕을 먹을지언정 발전하는 교회입니다. 왜? 선한 자리에 있기 때문이예요. 왜 선하면 발전하느냐? 하나님이 보호해 주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이러냐 저러냐 하는 것이, 하나님이 좋다 어떻다 하는 것이 문제이지, 사람이 아무리 나쁘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문제삼을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싫다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욕먹으면서도 세계적인 발전을 했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쫓겨 다니면서 돈을 벌어서 돈이 많다구요. 돈 많다는 소리 들었어요? 「예」 통일교회 돈 많다는 소문 들었어요? 「예」 문선생 돈 많지요? 「예」 내 지갑에는 지금 수건 하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웃음) 내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느냐면 요것 2만 원밖에 없어요, 2만원. 여기 춘천에서 돈 좀 빌려주라구요. 요것밖에 없어요. 요것밖에 없지만, 돈이 무진장 있다고 한다구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의 품에 있지요. 하나님의 품에는 무진장 돈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표만 끊으면 하나님의 가슴에서 툭툭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웃음) 이 세계 은행이 다 내 은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대신 수속 절차가 조금 안 되어 있지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수백 억에 해당하는 재산을 한 5년 동안에 내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만하면 수완이 괜찮지요? (웃음) 은행강도를 하든가 사기는 안 했다구요. 내가 피땀 흘려서 모은 거예요. 이런데, 이제 한 10년 후가 되면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여러분들 그저 통일교회 열심히 다니면 내가 자동차 다 사주고 빌딩 다 사주고도 남을 만큼 된다구요. 내가 주인 되면…. (웃음)
문제는 이 나라 대통령이 뭐라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의 대통령이 어떻고, 상원의원이 어떻고, 미국의 신문들이 어떻고, 기독교 교인들이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아무리 해도 나에게는…. 마이동풍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리 해도 다 지나가는 바람결과 같이 듣는 거예요.
나는 내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기독교가 암만 반대해도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암만 반대하고 암만 핍박해도,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더 좋다고 하시니까 나 갈 데로 간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는 흥하고, 기성교회는 몰락하고…. 이제는 그들과 내가 돈내기를 하자고 해도 그들은 끼지도 못하는 거예요. 어느 교파가 수백 억을 댈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건 내가 한다면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에게 한 1억씩만 주면 좋겠지요? (웃음) 이러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1억씩 주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세계를 위해서 쓰십시오」 말 잘했다 그 녀석. 그 어머니 아버지 좋은 자식 낳았구만. (웃음) 누구야! 얼굴 좀 보자구. 누구야? 너 이 녀석, 뭣하러 왔어? (웃음) 춘천은, 강원도는 못 살려도 세계를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 쓰게 되면…. 세계에 복 주는 때가 되면 세계의 복을 갖다가 강원도에 풀어놓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지갑에 있는 조금 있는 푼돈 가지고 되나요? 세계 전체를 다 복귀해 가지고 오게 되면 강원도에는 전부 다 돈 쌓아 두는 창고도 만들 수 있지요.
그 녀석 배포가 큰 녀석이라구요. 너 색시 여기 왔니? 「예」 어디 있나? 이름이 뭐야? 「이영신입니다」 이영신 (웃음) 이영신! 「……」 없는데 뭐 왔다고 해, 이 녀석아! 이영신! 어디 보자. 고개들을 좀 제껴 봐. (웃음) 「아기 재우고 있습니다」 아, 그거 재우지 않아도 괜찮아. (웃음) 아, 얼굴 좀 보자구. 너 신랑 그만하면 쓸 만해, 너? 「예」 (웃음) 너 신랑 그만 하면 쓸 만한가 말이야? 응? 「예(크게)」 (웃음) 쓸 만해? 쓸 만하냐 말이야? 「예」 (웃음) 그래, 너 대답을 잘했으니 좋은 아들딸 가질지 모를거라구. 오늘 저녁에 가서 기도해 봐. '하나님, 선생님이 가라사대 좋은 아들딸 낳는다고 했으니, 진짜 좋은 아들딸 낳게 해주십시오' 그래 보라구. 또 사실 그렇게 하면 그건 내가 곤란하겠는데…. (웃음) 그러나 하려면 해 봐! (웃음)
사람이 이렇고 저렇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문제는 세계적인 하나님이예요. 세계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세계 만민을 형제삼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자기 울타리 내에서 사는 자기 사람을 형제삼겠다는 사람 중에서 누구를 더 좋아하겠느냐? 대답해 봐요. 누구예요? 「세계적…」 자기 울타리 내에서 사는 형제보다도 만민을 더 사랑하겠다고 허덕이는 사람들을 볼 때, 하나님도 눈물을 지으면서. '세상에 너 같은 사람을 찾을래도 없더니 이제야 만났구나' 하면서 천년 사연을 털어 놓고 하소연 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길을 택할 것이냐? 자기 울타리만 쳐놓고 형제와 형제끼리 모여서 형제라고 하는 것보다도 자기 울타리를 차버리고 원수의 자식까지 형제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 고개를 넘기 전에는 통일교회의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은 성사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우방 국가만이 아니고 원수 원수 국가끼리 그저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여기서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리를 통해서 원수 원수 국가끼리 국경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이 가능할 때는 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세계가 서로서로 원수로서…. 이 세계에는 얼마나 원수 국가가 많아요? 전부 다 원수 국가라구요. 일본하고 한국이 원수이고, 중공하고 원수이고, 다 원수라구요. 국경을 접한 나라들은 전부 다 원수로 볼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원수 원수 나라를 대해 가지고 자기의 민족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실천하지 못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세계의 뜻을 향하는 그 뜻을 받들어 드릴 수 있는 교회가 못 된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 일을 각오해 가지고 그 일을 실천하는 싸움을 지금 미국에서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지요, 30년 전부터? 「예」 또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지요? 「예」 그런데 독일 사람들을 보고 '야, 독일놈들아! 너희는 미국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라' 하면 그거 기분 좋겠어요? 그런 일이 세상에서는 있을 수 있어요? 또, 일본 사람 대해서 '야, 일본 사람아! 너는 미국 사람하고 30년 전에 원수였지? 그러니 너희는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라! 너희 민족보다 더 사랑해라 더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없다!' 이래 가지고 미국 작전에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끌어들이고 독일 사람을 끌어들여 가지고, 그저 지긋지긋하게 고생시켜 나오는 거예요.
우리 한국 사람은 원수가 많은가요, 어떤가요? 어느 나라하고 원수예요? 「일본」 일본이 원수지요, 한국 사람의 원수가. 그런데 한국이 그걸 원수시하지 않으면 한국은 복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하나님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지금 현재 그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미국 내에서 3년 동안 그저 잠을 안 재우고, 먹이지 않고 일을 시켰어요. 이러는 가운데 유명해 졌다구요. 그래서 참 그야말로 미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보다도 좋다. 통일교회 안에 있는 일본 사람은 미국에 사는 미국 사람보다 낫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좀 복잡합니다. 알겠어요? 「예」 또, 통일교회 안에 있는 독일 사람은 미국에 사는 미국 사람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공인을 받은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국제 기동대를 만들어 공인받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다 돌려 보낸 거라구요. 돌아가는 길에 작년에 내가 한국에 들렀지요?
그래서, 이제는 그야말로 하나님이 축복해야 돼요. 이러한 역사적인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공을 세우고 돌아가는 이 무리들을, 아시아와 서구문명을 결합시키기 위한 이런 싸움이 벌어지는 마당에 하나님이 복을 줄 수 있는 게 아니냐. '장하다. 수고했다. 또 한국까지 가서 고생하고, 갚기 위해서 일본까지 가고, 독일까지도 갔는데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들이 주동이 돼 가지고 원수의 나라에 가서 갚아 줄래?' 이럴 수 있는 무리는 오늘날 세계의 어드런 종교단체에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 편에 있어서 가까울 수 있는 단체가 통일교회일 것이다 하는 것은 가당한 말입니다. 아-「멘」 그렇지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만이 오로지 이 세계 가운데…. 하나님으로 보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선두에 선 단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그러한 곳이 통일교회예요, 그러한 곳이.
여러분, 강원도의 무슨 뭐 삼척에서 여기 오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렸을는지 모르지만, 가는 길이 어렵다 하더라도…. 오늘날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은 억천만세의 곡절의 수난길을 거쳐왔고, 모든 높고 높은 산정(山頂)을 얼마나 얼마나 넘어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 밤이나 낮이나….
한국 사람보다도 세계 사람을 더 사랑하자,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믿지 않는 한국의 사람들을 더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을 희생시켜서라도 한국 사람들을 구해야 되겠다! 이게 선생님의 관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좋습니다」 그거, 왜 좋아요? 하나님의 사상이 그러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자기 종들을 이 땅 위에 보내 죽여서라도 원수의 자식을 구해내려고 했고, 자기의 아들딸을 이 땅 위에 보내 죽여 가지고도, 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가지고도 원수의 자식을 찾으려고 했다구요. 이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심정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는 대로 따라가야 되고, 그걸 흉내라도 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흉내를 내려면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더 지독해야 돼요. 그래서 전부 다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알게 될 때는…. 그것 잘 된 거예요, 못 된 거예요? 잘 된 거예요? 「예」 여러분, 그렇게 하겠어요? 할래요?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뜻을 위해서는 부모를 버린 사람이요.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이 뜻을 위해서는 나라를 버릴 수 있는 입장에서 희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이예요. 세계를 찾는 놀음이라는 것은 이걸 완전히 쓸어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하려거든 완전히 희생시켜야 돼요. 강원도 하나쯤은 완전히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선생님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기분 나쁘지요, 뭐? 「아닙니다」
충신이라면 자기의 가까운 혈족을 희생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충신의 자리에 못 나가요. 자기의 부모를 다 잘 대접하고, 자기 처자를 다 좋게 살 수 있게 하면 그는 충신 아무개가 못 되는 것입니다. 울고 있는 부모를 버리고, 굶주린 처자를 버리고 그 나라를 위해 나서는 데 있어서 충신의 참 도리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렇지요? 「아니요」
효자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처자보다도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고자 할 때, 효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의 혈육, 자기의 살과 같은 여편네를 위하고 자기의 자식을 위하는 것보다도 부모를 중하게 생각할 때에 효자라는 명칭이 결정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문제는 하나님과 우리의 뜻인데, 우리의 뜻이 뭐예요?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뭐냐? 세계를 빨리 모으는 거예요. 이 복잡다단한 이 세계를 전부 다 휘저어 놓은 구정물 같은 여기에 찌꺼기나 뜨물 같은 것은 다 걸러내 가지고 순수한, 맑은 물을 누가 만드느냐? 한 귀퉁이에 요래 가지고 기성교회라는 그 물만 맑아지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아요. 흑암 세계를 누가 밝히겠느냐? 그 책임이 기독교에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여기 아가씨들도 시집을 가되 한국 사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서양 사람을 얻어 갈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또, 우리 한국 할아버지들도 그런 사위를 얻을 수 있다는 배포를 가져라 이거예요. 지금은 세계시대인데 말이예요. 이제 20년만 지나 보라구요, 20년만. 20년만 지나면 '야, 선생님이 알긴 알았구만'할 거예요. 20년만 지나 보라구요. 아까 말한 대로예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국제결혼한 그 가정을 찾아갈 것이고 말이예요. 한국에 와서 국제 결혼한 일본식구들은 전부 다 내가 집을 사 줄 거라구요.
그런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 나라와 민족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존중시하는 것은 국가기준에서 자기 민족끼리 결혼하는 것보다도 더 차원 높은 것입니다. 차원 높은 것을 내가 우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도리라고 보는 거예요.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내가 비록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살더라도 떠올라 오는 태양은 세계의 태양이요, 불어오는 공기는 세계의 공기요, 여기에 나타난 산야, 혹은 산곡(山谷)은 강원도의 산곡이 아니라 세계의 산곡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흐르는 물줄기는 강원도 산골짜기의 물줄기가 아니라 세계의 태평양 바다에 갈 수 있는 물줄기로 흘러가고 있다구요. 세계를 대표한 나를 살리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이 자연이 여기에 나타났으니 고마운 것들…. 이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목마를 때 흘러가는 물을 강을 타고 앉아 마시게 될 때는 내가 태평양을 대신해서, 인류를 위해서 마신다고, 여기서 흐르는 물은 내 땀이 되어 만물의 속죄의 대가로 치를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먹게 된다면 그 사람은 강원도 산골짜기에 살지만 강원도 산골짜기에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자식을 붙안고 기도하게 될 때는 '야야, 너 공부해 가지고 네 어미 아비 앞에 효도하기 위해 공부하지 말고, 네 어미 아비를 버리고 가더라도 성인이 되라, 성인이. 세계 만민을 위해서, 세계 만민의 추앙받는 아들딸이 되라. 성인이 되라' 이렇게 가르쳐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가 가야 할 신앙길이라구요. 알 만해요? 「예」
우리 통일교회의 내가 축복해 준 이 여편네들, 이 간나들! 어르신네들은 관두고 여기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준 내 아들딸 같은 이것들은 간나지요. 여기 전도대원들 손들어 봐요. 내 속을 많이 썩였지? 그다음에 여기 뭐 36가정이니, 72가정이니, 전부 다 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편네들이 버릇이 없다는 소문을 내가 많이 들었어요. 이놈의 여편네들은 말이야, (웃음) 남편이 하루 종일 전도하러 돌아 다니고, 통통거리고 돌아다니는데 애기 붙들고 낮잠이나 자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떡 늦게 들어가게 되면 '지금 오우? 나 애기 젖먹이는데 밥 저기 있소'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일하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생각이 뭐냐 하면 '당신이 암만 그래도 뭐 나를 차 버릴 수는 없다' 는 거예요. 이러니 이 여편네들 못 쓰겠다구요.
세상에서도 한 남편을 모시고 살려면 말이예요, 백년 공이 아니라 천년 공을 들여야 돼요. 여자들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들은 말이예요, '우리 남편은 어디 가서 바람피울래야 절대 바람피울 수 없다' 딱 결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벼락 난다는 것을 알거든요. 그러니 암만하더라도 못 한다 하고 딱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태평왕국이지요. 바람이 불어도 가만 있고, 그저 뭘해도 가만히 있고, 딴 나라에 가 있더라도 그저 잠을 쿨쿨 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솔직이 얘기해서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그거 버릴 수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네가 뭐 싫어도 날 버릴 수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러니 이것이 뭐 남편 대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요? 남편 대해 가지고 여자의 책임을 다 하나요? 뭐라고 할까요? 그저 장작개비 패 놓은 것 같이 떼굴떼굴 굴러 다니고 말이예요, 이거 멋대가리 없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이예요. 그렇지요, 남자들? 「예」 (웃음)
그리고 남편이 하루 종일 죽도록 고생하고 들어왔는데 밤에는 '나를 사랑하고 자야 된다'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실컷 자고, 잘 때는 피곤한 남편의 사정을 몰라주고 말이예요, 돌아서면 남편이 뭐냐고 하는 거예요. 키스도 안 해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바가지만 긁고….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럴 수 있다는 참소의 편지를 남자들한테 내 많이 받았다구요.
넌 안 그랬니? 뭐야, 권인옥, 너는 안 그래? 너 신랑 누구야? 「문인성」기분 나쁘게 또 문가야. (웃음) 문인성! 「여기 있습니다」 문인성인지 문성인인지 모르겠다구. 누구야? 음 저 녀석, 문관장이로구나. (웃음) 이름을 그렇게 부를 게 뭐야, 문관장이라고 그러지. 너 색시 입을 다물고 안 있지? 한 마디하면 두 마디 하려고 그러지? (웃음) 「예, 그렇습니다」 보라구. 그렇다고 하잖아? (웃음) 너는 말이야 입 벌리고 그러면 안 된다구. 야 야 너 금이빨을 했니? 금이빨은 기분이 나빠. (웃음) 입을 다물고 있으면 모를 텐데, 웃는 데는 입 벌리고 웃게 되어 있거든. 그 이빨은 하얀가 보자, 이러면 좋지 않다구. 집안이 편하지 않다고. 알겠어? 「예」 내가 상통을 볼 줄 안다고 입 다물어! 이제는 네 앞에서 입 벌리면 들이 패라구. (웃음) 너 나에게 약속하라구. 약속하자구. 입을 벌리면 들이 뺨을 때려도 불평 안 하지? 「예」 들었지? 대답했다구. (웃음) 저 문관장은 좋은 사람이라구. (웃음) 그 뒤가 없거든. 암만 앵앵거려도 그 이튿날이면 히죽히죽 웃는 거야. (웃음) 그럴 줄 알고 그런 남자를 얻어 준 거야, 이 간나야. 「감사합니다」 입 다물라고. 알겠어? 「예」 이렇게 우리 통일교회가 별스럽다구. (웃음)
일반교회에서는 이런 것 못 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만 봐요.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고 다 복종하거든요. 보라구요. 언제든지 뭐 여편네에게 사정이 있으면 남편이 나한테 와서 얘기하고 말이예요. 남편에게 사정이 있으면 색시가 그러는 거예요. 편지 가운데 남의 색시 사정 다 듣거든요. 그런 걸 일본으로부터도 받고, 구라파로부터도 받고 있다구요 '이런 여자 보시거들랑 저를 기억해서 한마디 해주소' 그런다구요. 그러니 주의하라구. 애기 있나? 「예」 몇이야? 「4개월 됐습니다」 (웃음) 애기 넷이 있어, 4개월 됐어? (웃음) 야, 이 녀석아 배 안에 있는 것도 애기 있다고 그럴 수 있나? (웃음)
이제 참 큰일났다구요. 여러분 대(代)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 아들딸이 어떻게 되나요? 어머니가 남편 대해서 멋대가리 없게끔 그렇게 행동하면 그 딸이 어디 시집가 가지고 멋대가리가 있겠어요? 없다구요. 소박맞는다구요. 남편 노릇, 아내 노릇 하기가 쉬워요? 어렵다구요. 통일교회는 확실히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적이어야 되고, 모범이 돼야 된다구요. 앞으로 한국에 외국 사람들이 많이 출입할 텐데 '먼저 축복받은 가정들 보니 그 여편네가 어쩌면 그렇게 말뚝 같아. 남편에게 애교가 있나, 여편네다운 무슨 예절이 있나' 이런 말을 들어 가지고는 전부 다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녹음 상태 좋지 못하여 일부 수록 못함)
자, 꽃 중에는 아름다운 꽃이 돼야 돼요? 「예」 아름다운 꽃이 무슨 꽃이예요? 무슨 꽃이예요? 「백합」 백합이 뭐 아름답나요? (웃음) 꽃 중에서 아름다운 꽃은 무슨 꽃이냐? 나팔꽃입니다, 나팔꽃. (웃음) 나팔꽃이 무슨 꽃이야? (웃음) 백합이 나팔같이 생겼지 않았어요? 나팔같이 생긴 꽃이 향기가 있다구요. 보라구요. 아카시아 꽃도 나팔같이 생겼다구요. 무슨 꽃이든지 그래요. 보라구요. 그렇지 않은 것은 향기가 없다구요. 그러면 이 나팔꽃은 뭐냐 하면 깊은 사랑의 향기, 그 방향성을 못 막는다구요. 향기가 멀리 날아가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라구요. 그래야 향기가 멀리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팔형일수록 지독한 향기를 갖고 있어요. 연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꽃이 돼야 돼요. 그러므로 여자는 깊은 심정을 가져야 돼요. 아름다운 꽃은 향기를 지녀야 돼요.
그 백합꽃이 고운가? 단조로운 맛이 있지만 볼수록 아주 우아한 멋이 있다구요. 우아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감상적입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이렇게…. 어떤 꽃은 밑에서부터 피기도 하지만 어떤 꽃은 대에서 피어 나와요. 대에서 피는 거예요. 그렇지요? 백합은 대에서부터 꽃이 피는 거예요. 잎인지 줄기인지 알 수 없을이만큼 같은 색으로 피어 나와 가지고 망울이 지는 거예요. 그런 꽃은 틀림없이 역사가 있는 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와 같이 백합화같이 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방향성을 가지고 아주 우아하고 깨끗하게…. 우리 아가씨들, 그렇게 되겠지요? 「예」
자, 이젠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의 뜻,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인데, 이 뜻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하나님 편에서 이 지구성을 내려다볼 때 기성교회를 믿겠느냐, 통일교회를 믿겠느냐?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묻는다고 해서 통일교회라고 대답하면 안 돼요. 냉정하게, 공평하게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게 될 때에…. 하나님은 세계주의자예요. 세계주의자이지요? 「예」 그러면 기성교회가 세계주의예요, 교회주의예요? 「교회주의입니다」 그리고 교회 가운데서도 편파적 교회이지요, 뭐. 기독교끼리 싸우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불교도 좋고, 기독교도 좋고, 누구든지 다 와서 하나되자고 하는데 이게 편파적이예요? 「아닙니다」 통일적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간판부터 하나님 보기에 기성교회보다도 통일교회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뭐 내가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고, 여러분이 암만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하나님이 생각할 때 그것이 아니면 그만입니다. 이건 오래 못 가 가지고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깨져 나가야 되고, 깨쳐 버려야 돼요. 내 자신을 깨쳐 버려야 되고, 여러분 전부 다…. 뭐 내가 이 춘천 같은 데 이렇게 순회를 올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나는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헛수고 시키겠다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만약에 헛수고 시켰다면 죽은 후에도 전부 다 영계에 가 가지고 '야, 아무 때 춘천에 와 가지고 나를 거짓말로 속여 먹던 문 아무개야' 하고 참소받는다구요. 그런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뭐 비법적이고, 여러분을 속여 가지고 공짜로 수고 시키는 그런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하나님 편에서 볼 때에, 이 지구성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나라예요, 종교예요? 「……」 미국 나라예요, 미국의 종교예요? 「종교입니다」종교는 마음과 같은 것이요, 나라는 몸뚱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회나, 어느 역사나,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그 국가를 지도하는 종교사상이 활발할 때는 그 국가는 부흥하는 것이요, 정신문명이 확고히 서게 될 때는 그 민족은 언제나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적인 모든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이 혼탁해 가지고 흐려지게 될 때는 아무리 부강한 나라라도 망하기가 일쑤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요? 「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에 많은 국가가 있고 강국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 강국의 중심적인 지주가 되고 주추가 될 수 있는 참된 종교가 하나님이 바라고 있는 기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종교 중에서 세계적인 복을 받게 한 그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그것이 기독교예요, 기독교.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오늘날 민주세계를 창조한, 문화세계에 공헌한 그런 대표적인 세계적 종교가 기독교였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기독교가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됐느냐? 전부 다 분열됐고, 전부 다 몰락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이제는 아무런 그 무엇이 나오더라도 재기할 수 없는 마비 상태에 떨어졌습니다. 반신불수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세계의 모든 신학자들도 이미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미국에 가 보면 말이예요, 그렇게 크나큰 교회들이 텅텅 비어 있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고,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만 모여 있는 수용소가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웃음) 죽을 노인들만 전부 다 모여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노인들이 여기 모였다고 내가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에 가든지 전부 다 20대(代) 젊은 청년 남녀만 모여 있다구요. 이것이 특이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게될 때,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한다면 50세 이상의 사람을 모집할 것이예요, 10대(代)에서 20대(代) 사람을 모집할 것이예요? 「10 대에서 20대 사람요」 10대에서 20대 사람을 모집할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이 세상 끝날이 되어 오고 모든 종교가 몰락할 때가 될 때에, 어떠한 종교가 나와서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하는 곳이 있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그 교회와 그 젊은 사람들을 찾아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하나님은 뭘하느냐? 하나님은 찾아와 가지고 인사를 해서 소개를 받아 가지고라도 인연맺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어요? 「예」
만일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우리 통일교회는 출발할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모여든 거예요. 지금 세계를 바라볼 때, 단 한 가지 소망의 등대와 같은 곳이 어떤 곳이라구요? 「통일교회」 흑암 천지와 암초 같은 이 나라의 항로 가운데 있어서 단 하나 밤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고향에 갈 수 있고, 자기의 항구를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암흑시대, 혼란한 이 세상 가운데에서 참된 인생길을 찾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안내해 주는 등대와 같은 그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이냐. 그곳이 어떤 곳이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그런 얘기 하지요.
사실이 그러면 좋겠지요? 「예」 사실이 그런 겁니다.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통일교회임에 틀림있다 없다? 「없다」 틀림? 「없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만은 틀림? 「없다」 이런 걸 볼 때, 직접적 관심은 안 갖는다 하더라도 간접적 관심은 하나님께서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결론이 나와요.
만약에 직접적 간섭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얼마나 생각할 것이냐? 하나님이 직접적 간섭을 할 수 있는 소망의 터전이라면, 그들이 가는 곳마다 백전백승할 것이고, 그들이 가는 길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이 길을 극복하고 돌파할 수 있는 것은 자연적인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가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겠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세계의 제일 어려운 짐을 질 수 있어야 이 과업을 완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런 과업을 이뤄 나갈 것은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수많은 나라가 이런 책임을 할 것은 꿈도 못꾸고 있는데 오늘날 오직 통일교회만이 이런 책임을 하겠다 하니 역사상에 없는 비참한 곤욕을 당해야 할 것이고, 난항(難航)을 개척해야 할 것이고, 최후의 결전장에 있어서의 죽음의 고비고비를 몸부림치면서, 뒤넘이치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이 통일교회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가려면 아들딸을 데리고 가지 못할 때는 아들딸도 버리고 가야 되고, 남편을 데리고 못 가게 될 때는 '남편이여, 10년 동안 기다리소. 갔다 올께' 하며 남편과 이별해서 떠나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나라가 못 가게 될 때는 나라를 뒤에 놓고라도, 혹은 '몇십 년 후에 다시 나라를 찾으러 올 테니 기다리소' 하며 다 뿌리치고 가야 할 길입니다. 이길을 가려면 못 버릴 것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책임을 진 곳이, 세상에서 제일 가기 어려운 길을 가는 곳이 어느 곳이라구요? 통일교회입니다. 그러한 것을 목표로 하고, 그런 것을 자연적인 소망권 내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자로 나타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길을 갈 수 있어요? 이 강원도 사람들 갈 수 있어요? 「예」 정말 갈 수 있어요? 「예」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자기 아들딸밖에 모르고, 여편네밖에 모르는데, 세상에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 다 버리고 천리 만리 이런 길을 찾아가겠다구요? 어느 불한당을 만나 가지고 도중에 내가 옥살박살, 급사할지도 모르는데 이런 길을 가겠다구요? 「예」
무얼 믿고요? 「선생님」 문선생 믿고? 문선생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굴 믿고? 「하나님 믿고요」 그렇지, 하나님 믿고. 하나님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요? 「예」 보라구요. 하나님을 믿고 가는데 하나님한테 언제 도와주느냐고 물어 보면…. 이런 이야기 할 시간 없구만. (웃음) 그런 얘기 할 시간이 없구만요. 「더 해주세요」
자, 하나님이 어느때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틀림없이 승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때 하나님이 도와주느냐? 선생님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은 비정하고 매정한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냐? 그렇지만 어려움이 있고 힘든 일이 있어도 아는 척 할 수 없어요. 아는 척 하지 않아요. 모르는 척 해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건 곡절이 있기 때문이예요. 내가 그런 곡절을 몰랐으면 벌써 하나님을 저버렸을 거라구요.
이 어려운 길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사탄이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인간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끌어 들였기 때문에 이 사탄을 추방하는 것은 인간이 책임을 져야 되는 일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죄를 인간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자기 자식이 죄를 지었는데 그 아버지 어머니가 대신 죄를 짊어질 수 있어요? 그 아버지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사형수가 되었더라도 '우리 아들딸 대신 내가 사형받겠으니 용서해 주소'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건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구요.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녀석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지은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지었기 때문에, 인간이 천리, 천륜을 배반한 그런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하나되었다구요.
그러면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내가 통일교회 교인인 내가 져야 합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고 난 후에야만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원수를 때려 눕힌 후에야만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서야 간섭하는 것입니다.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보통 사람들이 못 하는 어려운 일을 많이 하고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의 치열한 반대가 모두 꺾여지고, 수그러지게 되어야만 하나님은 협조할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생명을 걸고, 그저 내 이 생명을 투자한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며 대들고 나면 사탄은 거기서 물러날 것입니다.
하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생명을 던지는 사람은 사탄이 주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생명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사람은 사탄편이지만, 하나님편에서 내 생명을 부인하고 내 생명을 던지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탄과 관계없다구요. 왜? 타락은 아담과 같이 자기 주장, 자기 생명, 자기 권위, 자기 터를 이롭게 하겠다는 데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상 내 편을 희생하고 하나님을 이롭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면 사탄이 간섭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 권(圈)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관할 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경계선은 이것이 경계선이예요. 알겠어요? 「예」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을 넘어서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어야 돼요. 이론적으로 볼 때, 사지에 몰아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들은 놀고 잘먹고 잘사는데, 이건 뭐 가정을 버리고 가야 되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고, 세상의 욕을 먹고 가야 되고, 공산당하고 싸워야 되고, 세계의 제일 어려운 것을 책임지겠다고 몸부림 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그게 참된 종교로서 가야 할 길이다 하는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보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훌륭하게 보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매를 맞고, 남을 위해 천대를 받게 될 때는 그 동네가 전부 편들지만, 자기를 위해서 욕을 먹고, 천대받게 될 때는 전부 다 동네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반대, 반대…. 내가 미국의 반대를 받고 있지만 그 반대받는 것이 나를 위해서 반대받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청년들을 위해서,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받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양심적이요, 하늘편에 가까운 미국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레버런 문의 편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두 패로 딱 갈라집니다. 여러분 동네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교회를 다닌다면 어떤 패는 지지하고, 어떤 패는 반대를 해요. 이렇게 두 패로 딱 갈라져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때에 협조하느냐? 인간이 해야 할 책임, 다시 말하면 그러한 고비를 넘어서게 될 때에…. 그래서 그들이 반대하던 모든 내용을 전부 다 나에게 넘기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나를 반대했는데 내가 그 고개를 하나님을 중심삼고 극복해 넘어서는 날에는 미국의 복을 전부 다 내 어깨에 짊어지는 것입니다. 멋지지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내가 가는 길을 천만 번 반대했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기성교회의 복은 내게 다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순식간에 세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축복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은 그저 못난이 모양으로 있고, 이렇게 나왔는데 내가 못생긴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론가라구요, 이론가. 재치있는 사나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곳 춘천 기성교회 어떤 목사 같은 사람은 내가 그저 뭐 우습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자그마치 미국에 가면 대통령도 친구하자고 하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뭐 유엔총회에 한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나를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런 훌륭한 선생을 만난 줄 알아요, 여러분들? 「예」 여러분들 눈에는 언제나 그렇게 보이는 선생님이지만, 이제 유명해졌다구요?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알아요? 「예」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할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그렇다고 뭐 코가 둘이 된 것이 아니고, 눈이 둘이 된 것이 아니라구요. 옛날 30년 전의 선생님과 오늘날의 선생님과 차이는 없지만 무엇이 달라졌느냐? 사람들이 아는 범위가 달라졌다구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를 누가 구해 주겠느냐? 세계를 누가 구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구한다 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몇천년 전에, 몇억만 년 전에 벌써 이런 놀음은 다 끝났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구해 주다니?' 할지 모르겠지만….
그 부모를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부모가 아니라 그 아들딸입니다. 그렇지요? 「예」 불효하던 자식이 불효할 때 이상 효도하기 전에는 부모를 해방할 길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인류 역사를 지배해 나오는 하나님, 인간세계와 만우주를 창조한 그 하나님이 타락의 한 날을 봄으로 말미암아 기쁜 날이 아니라 서러운 날을 봤기 때문에, 불효했던 자식들을 맞이한 것이 인간역사의 시작이기 때문에 효자와 같은 아들딸이 되려면 옛날에 불효했던 이상의 놀음을 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 아들이 되겠다고 할 때에야만 효자로 다시 맞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효자의 길을 가겠다고 했으면 그 이상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이상 할 수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뜻을 못 이루고 가셨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뜻을 이루어야 할 2차적인 사명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다시 올 때까지 예수님은 죽어 가지고 죽을 길을 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되는 예수가 혹은 기독교인이 순교하는 것을 바라볼 때, 얼마나 도와주고 싶었겠나요? 얼마나 도와주고 싶었겠어요? 그런데 왜 못 도와줬어요? 도와줄 수 없어요. 천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지은 죄는 사람이 청산해야 됩니다. 사람이 저끄린 죄는 사람이 청산 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의 기준 이상의 인간으로 등장하기 전에는 하나님은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목표를 향해서 가는 통일교회 길이기 때문에 바빠요. 몇천 년 동안 저끄러진 그 인생행로, 역사적 행로를 단 몇십 년 노정에 탕감해야 할 이 운명이 얼마나 복잡해요. 피눈물 나는 걸음을 걷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것이 참된 본연의 하늘의 이상세계를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성경은 그것을 알고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했어요. 오죽 하면 그런 말을 남겼겠나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이 길을 가는데 누가 편되어 주나요? 어머니 반대하지, 아들딸 반대하지, 나라 반대하지, 정부가 반대하지….
그렇기 때문에 역리적 노정(逆理的路程)을 가는 것이 하늘길을 가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이 세계를 구해서 한나라를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소원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을 누가 해결하느냐? 이것을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나라도 아니요, 종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그런 일을 못 하니 기독교에서 새로운 분파(分派)로서 하나님이 축복을 해 내세운 통일교회가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적 인격의 가치로서의 개인을 규합하고, 세계인으로서의 가정을 규합하고, 세계인으로서의 종족을 규합하고, 세계 만민 평등적 사랑의 국가 이념으로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자는 겁니다. 그 국가 형성은 하나님의 선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세계의 중심적 모델 국가를 만들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참부모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초민족적, 초국가적, 초종교적인 견지에서 결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옛날에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 사람하고 시집 장가를 갔지요? 이제는 국가적으로 강원도 사람은 저 전라도 사람하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제일 귀하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제일 귀합니다. 강원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강원도 사람 이상 사랑하고, 전라도 사람 이상 사랑하는 이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되겠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예」
강원도 사람끼리 사랑하는 것보다도 강원도 사람인데, 전라도 사람을, 도경계선을 넘어 서 가지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그렇게 사랑의 대상을 구할 수 있는 그런 여자 남자를, 강원도만 생각하고 전라도만 생각하는 남자 여자보다도 하나님이 바라신다면 그런 남자 여자를 더 바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욕을 먹으면서라도, 반대를 받으면서라도, 머리가 터지고 다리가 부러지는 이런 놀음을 해서라도, 내가 감옥에 들락날락하는 놀음을 하더라도 이런 일을 단연코 거행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공로자예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결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세계에…. 결혼을 소개하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중매꾼이라고 그러지, 중매꾼 「중매장이입니다」 중매쟁이지, 꾼도 못 된다구요. (웃음) 말 잘했다구요. 세계 중매 역사 가운데 있어서, 중매쟁이 가운데 왕중매쟁이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세계의 기록을 가졌지요? 「예」 엊그제 뭐 한국에서 세계탁구선수권을 가졌다고 야단했지만 말이예요, 탁구 선수권하고 세계 중매 선수권하고 어느 것이 훌륭할까요? (웃음)
내가 세계 중매 챔피언이 돼 가지고 대한민국을 들었다 놔도 누구 축전보내는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요. 세상 얄궂지요? 좀 기가 막히지요? 알고 보면, 역사를 두고 보면 기가 막힌 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가 막힌 사연이 얽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가 막힌 세계사적인 일이 연결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 기가 막히겠지요? 그렇다고 나 기가 막히다고 생각 안 해요. 나는 도리어 감사하다 생각한다구요. 왜? 모르는 사람들의 복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지요? 모르는 사람들의 복을 나 혼자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기가 막힌 놀음을 한 하나님 가운데 만민 앞에 나눠 줄 수 있는 복덩이가 있으면 그 것을 누구를 통해서 나눠 줄 것이냐? 나를 통해서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니 도리어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만민에게 복을 나눠주는 기관도 됩니다. 그 이상 복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보면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들어오기는 잘 들어왔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살 거예요, 못살 거예요? 「잘살겠습니다」 들어오기는 잘 들어왔지만 잘살기는 힘들어요, 잘살기는 힘들어. 그래도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 안 볼 거야. 하나님도 안 볼 거야. (웃음) 내려요, 내려. 그렇게 그렇게 잘살아 보면…. 잘살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은 천추만대에 추앙을 받는 후손이 될 것입니다.
문선생이 지금까지는 따라지 문선생이요, 불쌍한 문선생이지만 두고보라구요. 21세기를 넘어서면 레버런 문이라는 말이 세계 방방곡곡에…. 그 이름을, 그 사진을 가슴 가슴에 품고 전부 다 찬양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 어떤 붐이 벌어지고 있느냐 하면 말이지요, 하도 내가 유명하니까 '뭐 레버런 문이 잘못됐느냐, 이 자식들아!' 하며 대학가에서 학생들이 들고 나오는 거예요. '아! 이 학생들은 이 나라에 있어서 모범된 학생이요, 우리 대학가에 있어서 우리 친구들 중에서 모범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악당이라니. 그 친구가 지금 선전하는 그와 같은 나쁜 무리가 될 수 없다. 그가 하는 일은 그야말로 우리들이 존경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학생들이 '레버런 문, 레버런 문' 하면서 서로가 선생님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알겠어요?
또, 그 사람들은 말이예요. 영웅을 존경해요. 내가 그렇다고 영웅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참 존경한다구요. 그 나라에서 유명해지기가 참 어려운 것인데 어떻게 한국에서 온 통일교회, 아무것도 아닌 그런 황인종의 한 사람이 와 가지고 단 기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뉴욕에 있어서 중심가에 빌딩을 안 잡았나, 대학교를 안 만들었나, 뭐 집과 재산 수천만 불을 3년 동안 만들어 놓지 않았나…. 알겠어요, 수천만 불이면 많지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 왔는지 모르지만, 도깨비가 만들었는지 그렇게 돼 있거든요. 그렇게 된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요, 사회적인 견지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미국 사회에서 논란의 대상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9월에는 뉴욕에 신문사까지 만들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코가 높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미국 역사를 뭐 세계에 자랑하더라도 미국 사회에 있어서 단기간에 이런 기반을 닦은 사나이는 단 한 사람인데, 그 단 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레버런 문」 이단자 괴수라고 이름 붙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박수) 자, 그러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만물아 나와라!' 하면 나오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얼마나 악착같이…. 여러분들이 놀 때 놀지 않고, 쉴 때 쉬지 않았다는 거예요. 한치라도 악착같이…. 그 기간에 내가 표창받은 것만 해도 미국 역사에 없는 표창을 받았다구요. 반대하는 패들도 있지만 말이예요. 뭐 시민권, 내가 제독의 표창도 받았고, 안 받은 게 없다구요.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하나씩 갖다 나눠 줄까? (웃음) 한 1,200 장이 넘을 거라구요. 단 기간 내에 그런 기록을 남긴 사람은 미국 역사에, 서양 역사에, 어떤 세계 역사 가운데 나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만하면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웃음) 얼굴은 이렇지만 훌륭한 사람이요, 쩨쩨한 사람이요? 「훌륭한 사람입니다」 싫더라도 훌륭하다고 안 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통일교회는 반대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나쁘지만 그 하는 놀음 놀이는 근사하다는 거예요. (웃음) '야. 그거 패기 있고 말이야, 영웅은 영웅이야' 그런다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재림주인지 아닌지 그건 모르겠지만 영웅은 영웅이야' 이러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 사회에 있어서 나는 내가 재림주라고 얘기도 안 했는데 자기들끼리 얘기해 소문내 가지고서, 밖에 나가게 되면 '재림주' 이런 얘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자, 예수님이 훌륭하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는 소망을….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 똥개 같은 사람을 보고 재림주라고 그러겠어요? (웃음) 여기 깡패 같은 사람을 재림주라고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기 때문에, 그럴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그럴 싸, 말 싸' 이렇게 생각하지, 아무 것도 없으면 그럴 수 있어요? 하여튼 이랬든 저랬든 한국 사람 가운데서 서구 사회에 그런 소문을 내고, 그렇게 '그럴 싸, 말 싸' 할 수 있는 인정을 받은 것만은 훌륭해요, 어때요? 「훌륭합니다」 한국의 5천 년 역사 가운데는 그런 일이 없다구요. 그럴려니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되겠어요?
우리 젊은 사람 한 사람이 한 달에 최고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1만 2천 달러를 벌어야 돼요, 1만 2천 달러. 하나님이 보우하사 정신력으로 통일된 통일의 사나이는 1만 2천 달러 이상 벌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 얼마냐 하면, 1만 4천 7백 달러입니다.
그러면 1만 4천 달러면 어느 정도냐? 대학교 교수 중에서도 종신 교수의 일년간의 월급입니다. 그걸 한 달에…. 사탄세계의 사람이 일 년 동안 버는 것을 우리는 한 달에 버는 거예요. 그러려면 쉬지 않고 뛰어야 되는 겁니다. 그 이상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같은 처녀들이 그 일을 하게 되면 원가를 빼고 먹고 자고 하는 비용을 쓰고 3천 달러 이상 벌어야 합니다. 3천 달러 이상 벌지 않으면 통일교회 식구라는 이름 못 붙이는 거예요. 3천 달러면 얼마예요? 삼오 십 오(3×5=15) 백오십만 원을 매달 벌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 거대한…. 내가 지금 한 달에 쓰는 것이 한 3백만불 됩니다. 알겠어요? 3백만 불이면 얼마예요? 15억 원입니다. 한 달에 15억 원을 써야 된다구요. 얼마만큼 써야 되느냐? 3천만 불 이상 쓰지 않고는 미국을 요리할 수 없다 이거예요. 10배 이상을 요 3년간에….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다고 '아이고, 아저씨 그 말은 좋지만 나 살기 어려운데 나 좀 도와주소' 그럴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소. (웃음) 도와주려면 도와줄 수 있다구요. 도와주는 데는 나 이상 가치 있게 써야 돼요. 나 이상 가치 있게 쓰면 내가 얼마든지 수표를 끊어 준다구요.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못 준다구요. 기분 나쁘지요?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가치 있게….
내가 수십 억의 재산을 갖고 있지만, 지금 내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 있어요?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협회장, 어디에 가 있나? 협회에 있나? 재단에 가 있지. (웃음) 내가 피땀을 흘려 벌어놓은 이 돈을 함부로 못 씁니다. 함부로 쓰는 날에는 팔족이 아니라 자기 선조까지 걸린다구요. 무서운 겁니다. 하나님이 인을 친 돈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공무원들이 나라의 녹을 잘라먹으면, 나라의 국고금을 잘라먹으면 벌을 받지만 하나님의 공인을 받은…. 국가가 아니예요. 세계의 공금을 잘라먹으면 천벌받는 거예요.
자,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미워하사 그렇게 되었을까요? 「보호하사」 여러분들도 보호받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얼굴 좀 보라구요. 그렇게 욕을 먹고 다니고, 고생하고 있는데도 얼굴에 기름기만 흐르고 말이예요, 늙을 텐데 늙지도 않는다구요. 세상 사람은 쉰 하면 젊지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문선생은 반대라구요. 왜? 고생을 너무나 많이 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몇인가요? 육십이 가까와 온다구요. 그렇지만 몇 살 돼 보여요? 「사십」 사십? (웃음) 고맙구만. 나는 한 팔십이 돼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얼마 정도 돼 보이나요? 통일교회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으려는 패기만은 뭐 당당하지요? 그렇지요? 「예」 바로 그거예요. 사람은 정신이 살아 있어야 된다구요. 물을 한 모금 먹고 합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소원하는 나라에서 살아 봤어요? 하나님이 소원하는 사회에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하나님이 소원하는 가정에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들딸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절망이구만, 절망이구만, 절망이구만요.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믿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잘 믿고 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들딸로 살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으로 살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종족, 민족, 국가로 살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세계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道)와 도(道)를 연결시키고, 나라와 나라를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 중의 무슨 사랑으로? 형제지애(兄弟之愛)로? 부모를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횡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형제지애입니다. 그 놀음을 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무엇과 같이?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하고 살 수 있어야 됩니다. 결혼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흑인하고 결혼하라면 할 수 있어요?
자, 소 세계에서는 흰 소하고 검정 소가 같이 살아요, 안 살아요? 「삽니다」 싸움하지요. 뭐? 「안 합니다」 새들 중에는 말이예요. 알록달록한 새하고 흰새가 같이 살아요, 안 살아요? 「삽니다」 사람은? 「……」 사람은? 「잘 안 삽니다」 이게 사고라구요.
미국에 가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검둥이나 흰둥이나 노랑둥이나 서로…. 그 세계는 천진난만해 가지고 너는 백인이고 나는 흑인이다 그런 것 없다구요. 그런데 어른 세계는? 「……」 천국에는 뭐 어른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랬지요? 어른 같지 않으면? 「아니요」 어린애 같아야 되는 거예요. 미국의 어린아이들을 보면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손에 손을 잡고 그저 '우리 집에 와' 하고 자기 먹을 것도 다 나눠먹으려고 하는데 어미 아비가 반대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이놈의 간나들!
하나님이 볼 때 그것 좋겠어요? 애기들 노는 것을 보고 좋다고 생각하겠어요, 어미 아비들 노는 것 보고 좋아하겠어요? 어느 것을 좋아 하겠어요? 「애기들이요」 그것 확실해요? 「예」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못 하는 세상에 그것을 하자는 거예요, 그거 하자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 못 하면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망상가예요, 망상가. 일대 인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이상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요사스러운….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이 또 장가갈 수는 없거든요.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없이 한국에서 색시를 얻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만약에 지금 장가갈 나이에 있다면 세계의 뜻을 위하여 충성하는 데는 흑인도 좋다는 거예요. 흑인을 가만 보면 참 매력이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반짝반짝하는, 그 검은 피부에서 윤(潤)이 나는 것은 뭐 백인종에서도 못 보고, 황인종에서도 못 본다구요.
보라구요. 말도 새까만 말이 말이예요, 그거 윤이 나는 것을 보면 말 탈 줄 모르지만 타고 싶다구요. 까만 것은 정서적이라구요. 또, 까만 것은 흡수성이 있다구요. 흡수하는 뭐 있다구요. 모든 빛을 흡수해요. 그래서 검은 것에는 다 들어갑니다. 그렇지요? 그거 설명하려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만 검둥이지 영계에 가서도 검둥이예요? 영계에 가서도 검둥이예요? 여기 전구 속에 있는 필라멘트를 보게 되면 새까맣지요? 그런데 전기가 들어오면 그것이 새까매요? 새까말수록 더 빛이 나고 밝은 빛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나를 따라오는 후대의 젊은 청년 남녀들은 내가 국제결혼을 시킬 것입니다. 이래서 새로운 가정을 만들 것이고,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 초민족적 기준 앞에 새로운 종족을 남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에 널려 있는 축복받은 가정은 내가 명령만 하면 그저 어디든지 다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이것이 세계에 수가 천(千)이 되고, 만(萬)이 되고, 백만(百萬)이 되고, 억(億)이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애꾸만 사는 세계가 되면 눈이 애꾸가 정상적이지요? 「예」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정상화가 되어 모든 사람 앞에 본이 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한국만 해도 합동결혼식 싫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말이예요, 전부 다나한테 편지하기를 '아이구 문선생, 제발 합동결혼식을 시켜 우리 아들딸 좋은 며느리 얻어 주소' 이런 편지도 많이 오데요. 역사가 이렇게 달라지는 거라구요. 이래서 국경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정에서 실현하고, 사회에서 실현하고, 하나의 국가를 초월해서 국가와 국가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할 것이냐, 안 원할 것이냐? 「원합니다」 원할 것이예요, 안 원할 것이예요? 「원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복 주겠어요? 「복 주십니다」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십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세계에 없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겠다고 하고, 자그마치 지금 하고 있지요? 「예」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을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어도 배가 부른 것입니다. (웃음) 그래도 내가 돈이 있어 가지고 영국에 가도 집이 있고 차가 있고, 미국에 가도, 불란서에 가도, 어디에 가든지 차고 뭣이고 다 있다구요. 내가 쓸 돈은 어디에 가든지 있는 거라구요. 그만 했으면 성공했지요? 「예」
내가 한 20대 청년이라면 여러분들 나한테 시집오고 싶겠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게 뭐 실례예요? 그러니까 나보다 훌륭한 아들을 길러 가지고 여러분들 시집보내 줄께요. 알겠어요? 「예」 그들은 나보다 훌륭하다구요. 왜? 나는 욕먹었지만 그네들은 욕 안 먹었거든.
자, 내가 뭐 잘못한 게 있어요? 강원도 사람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강원도에 와서 한번 사정이나 해보지, 대한민국 어디에 말할 데가 있어요? 못나고 서럽고 불쌍한 강원도 사람이니 불쌍한 사정을 잘 알겠기 때문에 이런 사정이나 한번 해보지요. 내가 이거 잘 못했어요, 잘했어요? 「잘했습니다」 진짜 잘했어요? 「예」 임자네 아들딸들 전부 다 나 같은 사람 만들어도 좋겠어요? 「예」 그래, 말로 해서 안 들으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들은 손에 손을 잡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형제가 되자 이거예요. 손에 손을 잡고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어서, 형제와 같은 심정을 넘어서, 부부와 같은 심정을 넘어서, 부모와 같은 심정을 넘어서 하나님의 심정까지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강원도지만 여기에서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로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세계」 통일교회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간판을 떼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여러분이 들어와서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믿는 것은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세계 만민을 구해 주고 나서는 하나님이 나를 지옥에 보낸들 한(恨)이 없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지옥 안 가요. 지옥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안 갑니다」 기성교회 신앙관을 뒤집어 엎으라구요.
그 기성교회 목사들 기도하는 것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아, 하나님, 이 장로교회에 복주소. 내 아들딸 복주소' 나는 말이 그렇게 안 나온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기도를 안 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이북에서 학살당한 것을 영적으로 알고 있지만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내가 반공전선에 세계적인 이런 선두에 서서 달리는 것을 이북의 김일성이 알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틀림없이 곤욕당할 것을 알았지만, '아 하나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도와주소!' 나 그런 기도 한마디 안 했어요.
세상적으로 볼 때는 불효예요. 그렇지만,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불효의 칭호를 받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기도하는 것은 세계 만민을 위해서 입니다. 내 어머니는 지금 불행하더라도 앞으로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구해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세계 여성들은 내가 죽고 나면 구해 줄 길이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보게 되면 어머니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의 여인들을 구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정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모를 대해 왔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 했습니다」 잘했어요? 「예」 불효라구요.
나는 어머니한테 신 한 켤레 못 사 줬다고요.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서는 양복을 수천 벌도 사 줬고, 신발도 수만 켤레 사 주고, 집도 사 주고, 다 해줬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천벌을 받는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우리 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한다고…. 우리 어머니는 나 때문에 참 고생을 많이 했어요. 면회 와 가지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아들이라고…. 내 그때 어머니에게 욕을 해서 쫓아 버린 거예요. '나, 이 사람은 당신 일개 여성의 아들이 아니요. 내가 여기 감옥에 들어온 것을 내가 잘못해서 들어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눈물 흘리려거든 여기에 다시는 오지 마시오' 하며 어머니를 쫓아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온 것을 잘못해서 들어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예요. 천년 만년 두고 만민이 허리를 굽히고 눈물을 뿌리면서 축하할 수 있는 거룩한 판국이, 역사적인 새로운 승리의 샘터가 여기에 싹트는 것을 몰라 가지고 인정을 따라 자기 자식이라고 일개 어머니로서 눈물 흘리는 것은 싫다고 쫓아 버린 사나이예요. 불효지요, 불효.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불효가 아닌 것을 알았어요.
만약에 저나라, 영계에 우리 부모가 가게 될 때는, 하나님이 이름을 덧붙여 가지고 위대한 아들을 낳은 어머니라고 해 가지고 지옥가겠더라도 천국으로 끌어갈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온 여러분들도 그런 거예요. 젊은 총각 처녀인 여러분이 마을을 떠나게 한 것도 나예요. 그 동네를 놓고 보면 잘못했어요. 내가 인간들을 대해서 모르는 게 아니예요. 부모보다도 나라를 살리는 길을 떠나려고 한 것이 나입니다. 죄가 있다면 나에게 죄가 있어요. 그 아들딸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라가 망한 후에 부모가 있으면 무얼하고, 가정이 있으면 무얼해요? 잘못하게 되면 부모가 공산당에게 끌려가 가지고 학살당하고, 피를 뿌리고 죽게 되고, 거기에는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부모를 일시는 모른다 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부모의 금후의 살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나서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이 잘못했다고 하는 부모는 벌받아야 돼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도 그래요.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는 네 가정을 위해서 살라고, 네 가정을 위해서 죽으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죽고, 세계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 되라, 성인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에는 위인은 많지만 성인은 많지 않은 것이예요. 애국애족하는 사람, 충신은 많지만 성인은 없다구요. 나라를 위하는 것만 가지고는 성인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데서만이 성인이 될 수 있다구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이루기 위해 구도의 사명을 짊어지고 왔던 이러한 사람들이 성인의 반열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표적인 존재가 예수라든가 석가라든가 그런 분이 아니냐 이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위해서 산 사람들이예요. 국가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나는 여러분 앞에 효자 되라고 가르쳐 주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 앞에 충신이 되라고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충신보다도 천륜을 대표하고 인륜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는 성인이 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성인이 되라는 거예요, 성인이.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귀하겠지만, 자기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것도 귀하겠지만 그보다 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 귀한 거라구요. 그거 아실 만해요? 이것이 하나님의 시야에 나타난, 하나님이 바라보는 세계관이요, 인류에 대한 소원이요, 소신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야 모르든 알든간에 이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 '나'라는 사람이 비로소 기수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 도상에 올라선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은 배아플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섭섭하지 않다는 거예요. 도리어 장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왜?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그다음에는?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그다음에는? 여러분들 때문에, 이렇게 셋이 같이….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이 셋이 만우주의 중심이지만 아담 해와가 만물의 중심이 못 되었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들이 대를 이을 수 있는 삼대(三代)기준을 못 넘은 것이 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입장에서 보면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거든 선생님이 그렇고, 선생님이 그렇거든 여러분이 그래야 됩니다. 전통을 이어받아야지요? 「예」
그렇다면 세계를 위해서 여러분 생명 하나를 바칠 것 같아요? 「예」 살지 않고 바칠 자신이 있어요? 「예」 당장에 뜻을 이루는 세계가 못 되었더라도 내 생명을 세계를 위해서 바칠 수 있고, 온갖 정성을 다해 바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그는 틀림없이 세계를 정복해 가지고 승리한 자격자로서 천국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어야만 현실 생활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의 뜻은 발전 안 할 수 없어요.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쓰러질 수 없어요. 문 아무개가 쓰러질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가, 세계 수많은 종교가 쓰러져도 나는 쓰러질 수 없어요! 내가 쓰러지는 날에는 이 세상의 한 소망의 등대와 같은 입장에 선 통일교회 전체가 쓰러지기 때문에 내가 망할 수 없다구요. 쓰러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왔고, 쓰러지지 않고 왔다 이거예요. 이만큼 개인적 단계에서….
지금 때는 어느때냐? 국가적 시대를 넘어서 세계적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이제부터 서구문명권을 아시아와 연결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하나로 연결시켜 세계가 통해야 됩니다. 서구 문명이 아시아에 와 가지고…. 6·25동란 때 말이예요, 이때 와 가지고 아시아에 완전히 판도를 세우는 책임을 미국이, 서구문명의 결실 국가인 미국이 해야 할 텐데 책임 못 하고, 전부 다 보이코트하고 후퇴하니 할 수 없어서 내가 미국의 모가지를 잡고 아시아에 끌고 와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가지고 서구문명인 기독교가 아시아문명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나의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세계를 이루는 게 하나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태평양을 건너다가 실패했으니 망했지 별수 있어요? 월남에서 후퇴하여 똥칠하고, 한국에서 똥칠한 미국을 하나님이 목덜미를 밟아 죽이고 싶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조야의 모든 상원의원으로부터, 안다는 식자(識者)라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몰아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와서 2차대전 직후에 하나님이 축복해 준 판도를, 세계를 다시 거쳐서 공산주의가 힘을 못 쓰고 세계적 판도를 갖지 못하던 그 이하의 기준까지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중심삼고 내가 대판 씨름을 하는 거예요. 이 한 주먹을 가지고 한 나라 한국문제가 아니라, 세계문제를 책임지고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문제뿐만이 아니라, 인류역사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사를, 지금까지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이것을 수습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나이를 보게 된다면 허황하다면 허황된 것 같고, 불쌍하다면 불쌍한 것 같지만 이만큼 닦아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망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론적인 길이 이미 다 짜여져 있기 때문에 망할 수 없습니다. 내가 망하더라도 후대에 그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후계자가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당당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그런 발자취를 통하여, 이 몸이 거쳐가는 환경을 통하여 남겨 놓고 가자 하는 필사의 생명의 보초로서 가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이 일을 하려면 하나님이 눈물짓고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눈물을 지어야 되고 만민이 이 타락권내에 있어서 한숨거리의 고행길을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그런 길을 감수하면서 가야 합니다. 인류는 싫다고 하더라도 이 길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이 길을 소화시킬 수 없고, 개척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수난길을 감수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표어가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예」 눈물과 피와 땀을…. 땀은 무엇을 위하여? 「땅을 위하여」 눈물은 무엇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피는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죽음길을 감수하면서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인간이 아니고는 인류를 해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를 칭찬할 것이 있으면 욕먹은 것을 칭찬해 주고, 말할 줄 모르는 것을 칭찬할지 모르지요. 그렇지만 문 아무개를 칭찬할 것은 그게 아닙니다. 못난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못난이가 뭐예요? 그렇지만 내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손으로 펀치 한대를 먹이면, 목사 그 듬직한 녀석들에게 훅만 치게 되면 나가 자빠진다구요. 내 체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1대1로 보게 되면 용서할 수 없는 원수들이지만 이거 역사를 대해 보면 그들이 형님 뻘이 된다구요, 형님 벌. 딱 요셉과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의 열한 형제가 요셉을 잡아 죽이려고 했던, 쫓아 버렸던 요셉이 애급의 총리대신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 모든 경제권이나 세력권을 쥐게 되면 한국 기성교회 목사들, 전부 다 형님 같은 이 패들이 내 앞에 와서….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흉년이 들어 가지고 밥바가지 차고 올 때가 있을 것인데, 그때 내가 모가지를 자를 것이냐, 배에 칼침을 놓을 것이냐? 하나님을 생각할 때, 아버지를 생각할 때 못 하겠다 이거예요. 왜? 그래도 하나님을 2천 년 동안 부모로 모시고 수고한 형님이 아니더냐. 하나님의 심정은, 부모의 심정은 자식을 박대할 수 없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는 기독교 이놈의 자식들에게 죽으라고, 벌을 내려 달라고 기도 못 해요.
내가 반대하던 목사들한테 남몰래 그 교회 교인이름으로 쌀도 많이 사보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협회장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을 원수라고, 그런 사람을 잡아죽이라고, 벌받으라고 기도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자, 문선생이 잘한 놀음 했어요, 못한 놀음 했어요? 그런 사람은 망할 수 없어요.
여러분, 여기에 혹 새로 온 춘천 사람, 강원도 사람이 있거들랑 말이예요. 암만 떠들어 봐요. 떠들더라도 전쟁은 이미 이긴 전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지 않습니다. 안 망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망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기에 안 망합니다. 걱정하지 말라요. 요전에도 뭐 기관에서 '좀 조용 조용히 하면 그런 사람이 안 될 텐데' 하는데, 그것 다 생각해 본 거예요. 조용 조용히 할 시간이 없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나에게 시간이 없다구요.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걸 알고 이제 돌아가거들랑 하나님의 일을 도와야 돼요. 백짓장도 맞들어야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므로 아무리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다 하더라도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동네에 있어서 본이 되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외에 나가서 그저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개척하는 식구들을 생각할 때, 그들이 쉽게 활동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들 앞에 감사하고, 마음의 위로의 후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혹은 휴일날이 오거든 여러분이 편지라도 하여 위로하는 이런 입장에서 일구월심 빚지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겠어요? 「예」
강원도 사람이 이 민족을 대표해서 그런 신념을 먼저 지녀 가지고 거도적으로 하게 되면 강원도는 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도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망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거예요. 원리가 바라는 완성의 뜻 앞에 전진할 수 있고, 혹은 통일교회 앞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나 이제 그런 사람 되겠다는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자구요. 고마워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을 가로막고 당신을 축하할 수 있는 한때가 오기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개인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가정의 자리를 넘고, 가정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종족의 자리를 넘고, 종족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민족의 자리를 넘고, 민족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자리를 넘고, 국가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자리를 넘고 천주적인 한계선을 넘어서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붙안고, 당신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한을 품었던 그 하나님인 것을 알고, 승리한 아들의 모습과 책임한 아들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을 해방시켜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이 엄청난 과업이 복귀섭리노정, 구원섭리노정 위에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인류를 해방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기 때문에, 이런 책임을 통일교회가 짊어지고 이 못난 무리들이 이런 사명을 하겠다고 안간힘을 다하는 이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은 정성어린 그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탄 이상 충성을 다하고 있은 것을 알게 될 때 하늘은 완전히 협조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춘천을 방문한 이 시간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말한 '하나님과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이것을 중계하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완결짓는 하늘의 아들딸 되기를 맹세하였사오니, 기필코 그러한 책임을 완수하는 데 졸자(卒者)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여호수아 갈렙과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천의(天義)의 명령을 받들어 가지고 60만 대중을 거느리고 나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강원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가진 것이 없고 갖춘 것은 없지만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아무 것 없지만, 물팔매 하나였지만, 강하고 담대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타날 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주어진 시간, 당신의 복을 같이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부디부디 낙심하지 말고, 부디부디 강하고 담대하여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당신의 아들딸이 될 자세를 갖추고, 당신 앞에 칭찬받고, 칭찬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곳도 축복 가운데서 베풀어 주시옵고, 오늘 하루와 이번 순회 노정이 아버지의 기억 가운데 남길 수 있는 순회노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와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 위에 무한한 축복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 언제 만날지 모를 테니까…. 10월에 한 번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형편이 되면 그때 한 번 만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6월에, 글쎄 모르겠어요. 6월 집회가 끝나면…. 원래는 5월 28일에 하려고 했는데, 그곳이 시에서 쓰는 광장이기 때문에 그날은 안 되고 사흘 연장해 가지고 6월 1일 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6월 1일이지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시간은 오후 일곱 시가 되리라 보고 있어요.
이제 그 대회가 끝나면 9월말경이니까 석 달 이후지요? 아니 넉 달만이구만요. 워싱턴에서 50만 이상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앞서 양키 스타디움 20만 집회를 계획하고 있느니만큼 이번 이 대회가 끝나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차원은 달라질 것입니다.
미국 조야에서 반대하던 모든 것은 반드시 일소될 것이고, 미국에서의 반대가 전부 다 일소 되면 말이예요, 세계의 반대가 일소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암만 반대해야 그건 쓸데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서구사회를 지도하고 있던 미국 국가에 있어서 두 패로 갈라낼 수 있는 이런 최후의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는 마지막 싸움입니다, 마지막 싸움.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마지막 싸움이고,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도 마지막 싸움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돌아가는 날에는 미국 나라는 앞으로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우리들로 말미암아 새로이 전세계에 필요한 나라로 전진하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꿈 같은 얘기지만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 말씀을 꿈같이 믿었지만 말한 대로 다 되었지요? 「예」 그렇게 알고 그런 싸움을…. 이제 내가 순회를 끝낸 며칠 후에는 미국으로 돌아가야 돼요. 지금 상당히 바빠요. 바쁘지만 내가 이번에 한국을 돌아 주어야 한국 나라가 좋겠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내가 없더라도…. 선생님은 세계적 책임을 하느라고 모든 정성을 다 바치는데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 대신 해줘야지요. 내가 사랑하던 이 팔도강산을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사랑해 줘야 되겠어요. 산천초목을, 혹은 이 나라 모든 강토를 여러분이 지키는데 하나님이 수호해 줄 수 있게끔 온갖 정성을 다 들이다가 6월, 혹은 9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이제 강원도를 떠나야 되겠어요. 두 시 이후는 경기도 시간이예요. 그렇지요? 「예」 두시 이후…. 벌써 두 시가 되었구만. 그럼 점심도 못 먹고 가야 되겠네요. 강원도 밥이야 이 강원도 시간에 먹어야 될 것인데 경기도 시간에 밥 먹으면 강원도 밥이 경기도 밥이 될 수 있나요?
경기도에 두 시에는 간다고 했는데…. 밥 안 먹고 가도 섭섭해 하지 말라요. 「안 됩니다」 늦었다구요. 그거 내가 손해봤지 임자네들이 손해봤어요? 밥 줄래요? 「예」 말하고는 밥 못 먹는다구요, 말하고는. 자, 그러면 안녕히 계시라구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좁아서 어떻게 해요? 저기 들려요? 저 밖에 들려요? 「예」 들려요? 「예」 저 뒤에 있는 양반들은 불청객이라구요, 불청객. (웃음) 누가 나중에 오라고 그랬어요? 나중에 온 사람은 할 수 없다구요. 가만있어요. 괜히 동네 부산스러우니 가만있으라구요. (웃음)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있어요, 가만. 뒤에 있는 사람은 말이 안 들려도 괜찮아요. 여기 먼저 들어오신 분들이나 잘 들어요. (웃음. 박수) 그렇다고 뾰로통해 가지고 '에이, 그것 뭐 뭐…' 그러지 말고 조용히 하라구요, 조용히.
이제부터는 손님들이 얘기하는 시간이 아니고 주인이 얘기하는 시간이예요, 주인이.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예요. 그렇지요? 「예」 나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경기도 식구도 왔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 없을 거예요. 그래도, 가까운 경기도 사람들 가운데도 있구만. 내리자구요.
내가 목이 쉬었어요. 여러 곳을 다니면서 말씀을 많이 하다 보니까 목이 쉬었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상당히 듣기가 거북할 텐데 그거 이해하고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안 들려요」 안 들리면 아예 그만두는 게 낫겠구만.
자, 우리 노래 하나 합시다. 무슨 노래 할까요? 「광야의 사나이」 광야의 사나이. 사나이 하면 남자 노래인데 여자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여자들도 말이예요. '사나이 닮기 위한 여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거 한 번하자구요. 시-작!
사나이 일생은 아깝지 않다.
사나이 일생은 미련은 없다.
오늘은 거창한 제목을 가지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거창하다니까…. 거창이 어디 있는가요? 경상북도인가요? 「경남 거창입니다」 경상남도 거창인데, 너 경상남도 사람이구나. (웃음)
이게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천지해방」 천지해방. 제목이 거창하지요? 「예」(박수) 내가 목이 쉬어서 야단났는데, 사람들은 많이 왔는데 이거 야단났구만요. 안 들리지요? 들려요? 「안 들려요」 야단났구만. 마이크 소리를 높일 수 없어? 어떤 마이크가 진짜 마이크야? 요거? 그래, 들려요? 「예」 내 얼굴 보여요? 보여요? 「예」 잘생겼어요, 못 생겼요? 「잘생겼습니다」 고맙소.
자, 내가 목이 쉬어서 큰소리로 못 하겠으니까 용서하십시오. 여기 처음 오신 분들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청중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동정적 사죄를 바라겠어요. 뭐냐 하면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전부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대다수의 사람이 30대 미만의 사람이예요. 9할 이상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해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들을 대해서 얘기하려면 젊은 사람의 기분에 맞게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나이 많은 분들에게는 죄송스럽습니다. 조금 실례되는 어조가 있고 혹은 그런 말씀이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라요.
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자극적인 말을 해야 된다구요, 자극적인 말. '너 오너라'(느리게) 이러는 것보다는 '너 오너라'(빠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순리적인 이런 박자가 아니고 역리적이요, 과격적인 박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젊은이니만큼 어르신네들은 그런 말씀의 언조(言調)로 있더라도 양해하시고 들어 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 「예」 저, 창문 유리를 깨뜨려 버렸구만. 잘했다, 잘했어. (웃음) 그거 뭐 몇 푼이나 나가겠어요? 자 그 옆에도 깨고 싶으면 깨 봐요. (창문 유리를 깸. 웃음) 자, 이제 그만두자구요, 그만. 대장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그만, 중지! 이거 야단났구만. 목이 쉬어서 어떻게 하나요? 어차피 내가 왔기 때문에…. 앉아요. 여기 앉아요.
오늘날 인류역사는 자유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전쟁을 거듭해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개인을 두고 보면 개인도 그런 싸움을 해왔고,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가정도 그러한 싸움을 해왔고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이르기까지 아직 그런 싸움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뜻을 품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 세계가 그 무엇에 의해 구속돼 있는지 모르지만, 해방을 일으켜 가지고 자유의 천지, 평화의 세계, 하나의 이상적 세계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어떠한 사람들이든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생각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이 역사과정에 혹은 이 지구성에 있는 인류는 해방을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해방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봐요. 오늘날 하늘이 있음과 동시에 땅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는 사람이 있어요. '하늘' 하면,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막연하게나마 누구든지 다 생각하게 됩니다.
'땅' 하면, 땅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면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볼 때, 지구성의 해방을 요구하는 것은 즉 인간해방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또, 인간해방을 요구하면 그 인간해방만으로써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간이 해방을 받았더라도 그 해방이 마지막 해방인지 혹은 시작의 해방인지 우리는 그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심과 동시에,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에 악한 마귀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나 혹은 기성교회의 말을 빌리면 그것을 사탄 마귀라고 하는 거예요, 사탄 마귀. 지극히 악한,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신, 즉 사탄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오늘날 인간 세상은 하나님이 해방한 해방권 내에 선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반대의 사탄 마귀에 의해 가지고 타락된 세계, 즉 구속된 세계에 처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렇고, 기성교회도 역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인간은 그 무엇엔가 모르게 지금까지 구속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게 되면,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도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둘이 싸우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태어나기를 이 둘이 싸울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이 인간에게는 인격이니, 인간완성이니, 인간해방이라는 명사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본래 해방적인 입장, 본래 이상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내적인 요소를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구속되고, 중간에서 타락되고, 고장나 가지고, 이와 같은 자리에 있다면 인간은 해방이 되면 이상적인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래부터 태어나기를 이 모양 이 꼴로 태어났다면 여기에는 손을 암만 대더라도, 그건 대나마나한 결과에 봉착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누가 구속했느냐 하면, 선한 인간이 구속한 것이 아니요, 선한 신이 구속한 것이 아닙니다. 구속하게 된 동기는 악한 인간이 구속하게 되었다 하는 논리, 악한 신이 구속하게 되었다 하는 이러한 논리는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선한 인간과 선한 하나님이 그 동기가 됐다고 하는 논리는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고, 선한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한 사람에 의해서 구속을 당하게 된 오늘날 인류역사요, 악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악한 신 앞에 구속을 당한 인류역사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이 해방을 요구하는 입장에 선 것은 당연한 것이요, 해방을 주창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오늘날 인류사회를 바라보게 될 때 어느누구도 평화의 하나의 세계, 통일된 이상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이 세계가 둘이 될 수 없다 이겁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진 하나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생각하고, 그분이 계획하고, 그분이 구상하는 아무리 큰 이상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이상은 두갈래의 이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단 한 분,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 이상도 하나의 이상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세상의 하나의 이상권 내, 단 하나의 주인, 단 하나의 민족, 단 하나의 국가를 형성해 놓은 때가 있었느냐 하면 없었다는 거예요. 수많은 개개인이, 투쟁하는 개인으로부터, 투쟁하는 가정으로부터, 투쟁하는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은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하는 2대 진영을 벌여 놓고 네가 사느냐, 내가 사느냐 하는, 판가리 싸움을 하는 싸움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싸움을 해서 결국은 뭘해 보자는 것이냐 하면, '이 지구성 해방운동을 종결지어 보자' 하는 결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 여기에서 문제가 등장해요. 사탄 마귀의 세계가 있어요. 그다음에는 사탄 마귀의 세계와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에 아직까지 닿지 못한 중간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에 있는 인간을 중심삼고 사탄 마귀는 선의 해방을 반대하고, 선의 하나님은 사탄 마귀의 세계를 반대로 해방하자는 거예요.
해방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선한 하나님이 하는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선한 하나님의 입장에 있어서 선한 하나님편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탄 악마의 악한 세상을 해방하는 운동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섭리했다는 그런 발자취가 없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인륜도덕이니 하는 것을 세워 놓고 '선하라! 선하라!' 하고 가르쳐 준 모든 것도 허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과정에서 참을 추구하는 우리 조상들 혹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추앙하는 이런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옳다 할진대, 그것은 무슨 목적을 귀결시키기 위한 것이냐? 이 지구성을 해방하기 위해 그 효과를, 그 가치를, 그 실적을 드러내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선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해방운동을 하는데, 선한 사람들을 가려 가지고 이 지구성에 해방운동을 제시하는 데는 그 해방운동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철학을 하는 사람이냐' 할 때, 어떤 사람은 '아, 그 철학자들이다' 혹은 '정치하는 사람들이냐' 할 때 '아, 정치하는 사람들이지' 혹은 경제를 지배하는 경제학자들이냐' 할 때 '경제가들이지' 혹은 '자본주의자 들이냐' 할 때,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다 그러한 것들은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속물.
그러면, 하나님이 그러한 해방운동을 실시하고, 해방운동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개체를 세우는 동시에 그 개체로 말미암아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관이 있어야 될 것인데 그 기관이 어떤 기관이냐 할 때, 대한민국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게 어디예요? 미국이면 미국일까요? 미국이면 좋겠지요. 외적인 나라가 아니라 내적인 나라를 숭상하는 길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철학도 아니요, 과학도 아니요, 정치도 아닙니다. 그것을 어떤 분야의 기관이 책임지느냐 하면, 종교라는 기관 외에는 책임질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정치나 철학이나, 모든 사회상을 중심삼은 움직임이라는 것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해방운동도 그 시대의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변천할 수 있느냐? 변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의 방안을 세웠으면 시종일관하여 역사적 종말시대까지 그 방안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법 외에는 방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하는 역사시대에 역행하더라도, 역행길로 내모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도대체 역사시대에 어떠한 길을 걸어왔느냐 하면, 종교 형태가 변천하는 역사 혹은 주권이 교체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부합될 수 있는 형태로 변천할 수 없는 길을 취해 나왔기 때문에, 수많은 정치가 혹은 위정자들한테 희생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죽음길에서 사라져간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만하면 이제는 골자가 섰다구요, 골자, 골자가 섰어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에게서는 '오, 자본주의 세계의 노동자 농민을 해방해야 한다'는 소리가 드높이 들려 옵니다. 그 해방의 소리가 과연 인류 역사를 통하여 완전히 주체적 선이 하나님이 되시고, 선한 편에서 하나님이 주도하는 어떤 특정한 종교, 이 해방에 주력하는 종교인들이 바라 보는 해방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런 함성이었느냐 하면 아닌 것입니다.
이 공산주의라는 것은 유물론에 입각한 세계의 해방을 꿈꾸는 거예요. 이는 하나님까지도 부정하고, 종교는 아편이라고 낙인을 찍어 놓고 산산 조각을 내어 그 세계에서는 형태까지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해방을 주장하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이론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일치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앞에 정반대되는 대립적인 해방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는 악한 악마의 신이 있다면 악마의 신이 기수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 기수 앞에 정면적인 세계적 공세를 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공산당이라는 결론을 그런 관점에서 내릴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공산당은 뭐냐? 악마적 종교와 같은, 악한 무리들의 종교와 같은 형체를 갖추고 나온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악마의 이론완성을 위하여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유물론적 입장의 종교형태가 공산주의다, 이렇게 봐요. 그것은 왜? 악신이니까, 악신.
이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결합되어 공동노선을 취해 가지고 단결을 강조하는 이때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전선을 생각하면, 그 하나님을 중심한 주도적 국가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그 주도적 국가를 알아요? 모른다구요. 미국이 민주주의를 주도하니 주도적 국가일 것 같지요? 전 기독교(全基督敎)를 두고 보더라도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으니까….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 해방전선을 통솔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도적 국가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그 주도적 민족이 누구냐? 그보다 앞서 주도적 종교가 어떤 종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이 지구성을 해방해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이 해방해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할 때, 여기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권력을 펴자는 것이 아니예요. 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소원할 수 있는 딴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요.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요, 그다음에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예요.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생명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인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도대체 하나님이 해방을 이루려고 하는 그 주된 목적이 뭐냐? 뭐냐 이거예요. 인간을 해방해서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지구성을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하면, 지구성의 인간을 하나의 자녀로 거느리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부자의 관계로 사랑하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없는 거예요. 말이 들려요, 무슨 말인지? 이상해졌구만요.
하나님이 결국은 무엇 때문에 지구해방을 원하고, 무엇 때문에 천지창조를 하고, 무엇 때문에 인간을 지었느냐 하는 결론에 대해서 지금까지 우리는 막연했다는 거예요, 막연했다는 거예요. 뭘하려고 사람을 지었어요? 이렇게 지어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지지리 고생시키는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왜 있어요? 여러 가지 문제의 조건이 확대된 이상 방대하다는 거예요. 묻고 물어도 모를 것이요, 알고 나도 또 모를 것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걸 다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 단 하나의 결론은,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느냐 하는 결론은, 하나님이 인간이 보고 싶어서 지었겠나요? 봐야 뭐 한국 사람은 형편없지요. 보고 싶을 게 뭐 있어요? 새까만 게 말이예요. 한국 사람에 비하면 서양 사람들은 희멀쑥하고, 눈을 보면 호수와 같이 얼마나 맑은지 몰라요. 허우대도 좋고 뭐든지 다 늘씬늘씬해서 외형적으로 보면 한국 사람은 축에도 못 드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자, 이거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나빠서 웃어요? 축에 못 낀다는데 웃긴 왜 웃나?
사람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겠느냐 이거예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고 혹은 만우주를 창조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서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여기 기독교 목사님들이 왔으면 '하나님이 그럴까?' 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는데, 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사랑이?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봤나 말이예요. 사랑? 이건 혼자 있어 가지고도 사랑하는 줄 알고 있어요. 사랑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말은 상대적 관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절대 성립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 문 아무개 속에 사랑이 있지만 내가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상대 되는 아내가 있게 될 때는 사랑이 꿈틀거리고 나온다구요. 그렇지요? 상대가 나오기 전에 '아이고 나 혼자 이거 속에 사랑이 나온다. 기분 좋구나' 하면 이건 미친 자식이예요. 나보고 자식이라고 하는데 누구 욕할 사람 없겠지. 뭐. (웃음)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이 혼자서 '아이고 내 사랑 좋구나. 허허' 할 때 하나님 보고 '당신도 미쳤소?' 하면 하나님도 대답할 길이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다고 하는 사람은 머리가 좀 모자라는 거예요. 칠부능선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다구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어요. 무슨 사랑? 「부자지간의 사랑…」부자의 사랑이라고 하면, 세상에 부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랑이예요? 그건 다 가짜 부자의 사랑이예요. 참된 부자지간의 사랑, 그 부자의 사랑에서 결실이 돼 가지고, 완전히 부자의 사랑을 이루어 가지고 그 사랑권 내에 취해서 자라 성숙한 아들딸이 부부를 이루면 그다음에는 부부의 완전한 사랑이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 해봤어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해봤다고 봐요?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람 같은 분이심에 틀림없다구요. 하나님도 웃을 줄 알겠소, 모르겠소? 「압니다」 하나님도 울 줄 알겠소, 모르겠소? 「압니다」 알지요. 좋으면 껄껄 웃고, 슬프면 엉엉 우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에게는 좋은 감정만 몸에 다 들이 박혔고 슬픈 것은 없는 줄 아는데 그거 잘 몰라서 그래요.
보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타락한 인간도 자기 자식이 죄를 지어 사형수가 되어 형장에 나가는데 그 아들을 보고 '허 기쁘다' 그래요? 「아닙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도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의 타락한 부모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았던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인류를 바라보고 '좋다' 하는 그런 하나님이 있겠어요? 그런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어요. 그런 하나님은 아무리 많이 있어도 필요 없어요. 그 자식이 형장의 이슬같이 사라지더라도 그 부모는 구속을 받고 있는 거예요. 자유의 해방천지에서 광명한 천지를 바라보면서, 아무리 자랑할 그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를 세워서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인간 세계의 정이라고 할진대는 천리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정(人情)은 천정(天情)을 대신할 수 있고, 인륜 (人倫)은 천륜(天倫)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인정이 천정에 통할 수 있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타락해서는 안 될 영원불멸의 자기 자녀와 같이 공동적인 이상을 사랑을 중심삼고 나누어야 할 그 자녀가 패배자가 돼 가지고 사탄 마귀에서 끌려 들어가서 고랑을 차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걸 볼 때 '아 좋다' 하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그런 하나님은 있어도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오늘날 종교의 본질적 근본을 헤쳐 보면 그것이 바로 신이요, 그 심정세계의 주체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어떠한 입장에 서 있는가를 몰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았댔자 그거 뭘해요? 쓸데없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이와 같은 정세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기쁜 하나님이겠느냐? 절대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이것들아, 있다구. 「없습니다」 있다구. 「없습니다」 내가 졌다구. (웃음) 내가 졌다구요. 손들었어요. 내가 아무리 당당하게 큰소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꼼짝달싹 못하게 졌어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들은 안 졌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건 질이 조금 다르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기도하는 걸 보면,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 중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그건 말뿐이예요, 말뿐. (웃음) 허울 좋은 개살구나 마찬가지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만나 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보라구요. 내 성격이 대단히 급한 사람이예요. 정의에 있어서는 칼 같은 사람이라구요. 진리탐구의 노정에서는 생명의 투기업자가 되어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도박하는 놀음을 몇천 번 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데데한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런데는 신빙성이 높지요. 그럼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정말? 「예」 내가 사기꾼인 줄 알아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구요. 나 사기꾼인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이치에 맞아요, 이치에. 이치에 맞는다구요. 그 사람이 막대기를 가지고 얘기하든 무슨 방망이를 가지고 두드려 대든 이치에 맞으면 돼요. 그 방망이가 장단을 맞추게 되면 흐물흐물해 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치에 맞으면 돼요. 박자가 맞으면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화음이 되면 기분이 좋고 말이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꼭 피아노 건반을 쳐야 되나요? 몽둥이로 두드리더라도 박자만 맞으면 되는 거예요. 그럴 싸 해요? 「예」 사람이야 어떻든 사기꾼인지 모르지만 이치에 맞는 내용이면 '그렇다. 그럴싸하다'고 대답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진정한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세계 인류가 타락하고, 인류의 조상이 타락해 가지고 수십만 년 수난길에서 인간이 해방의 한 날을 맞지 못한 이 정상(情狀)을 바라보고 편안히 잘 수 있고, 편안히 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놈의 하나님은 벼락을 맞아 죽을 거라구요. 그런 하나님에게는 암만 욕을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기분 나빠서 웃나? 「기분이 좋아서요」 그래, 더 웃어라, 기분 좋으면. (웃음)
그러면 이 땅 위에서 눈물을 많이 흘린 분이 계신다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면서 고생을 많이 했고, 세상에서 천대를 많이 받던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였는데, 그 어머니가 흘린 눈물을 생각하면 효도 못 한 자식 가슴이 터져 오는구나' 이렇게 천년을 운다 하더라도 그 어머니의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에는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에 당할소냐. 나라를 잃어버린 어떤 군신이 망명객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복건하기 위하여 국가를 다시 찾기 위하여 수난길에서 눈물짓고 죽음의 골짜기를 헤쳐 갔다 하더라도, 아무리 눈물을 수삼 년 흘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물을 당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는 간파해야 하겠습니다.
자기의 아들딸인 인류가 지옥가서는 안 될, 자유 평화와 해방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한걸음 잘못 떼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리의 한을 품고 이와 같은 지옥행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너 잘한다' 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그런 하나님을 종주로 모시고, 그런 하나님을 영원한 이상의 주인공으로 모시겠다는 종교이니 무엇이니 그건다 삿된 것이예요, 삿된 것.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이 땅 위의 눈물 흘린 역사를 찾는다면 하나님 이상의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가슴을 친 사정이 있다면 하나님 이상 친 분이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아니라 알고 있는 거예요. 죽음의 고빗길, 비참상을 당하는 데는 역사상의 그 누구가 당할 수 없으리만큼 당해 나왔고, 상처를 당했다면 온 전신에 상처를 남긴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동정하기 위해서, 내가 인류를 위해서 책임을 지고 대신 맡아서 싸우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이 동기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똑똑히 몰랐어요. 오늘날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역사적 하나님이요, 시대적 하나님이요, 미래적인 하나님일 것이어늘, 역사시대에 어떻게 거쳐 나온 하나님인지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도 몰랐습니다. 이 시대의 정경을 바라보고, 위기일발의 암초에 부딪히는 이러한 정경을 바라보고, 어떠한 섭리적 방향을 틀어 나가면서 노심초사하는 하나님의 심경을 통찰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해방의 한 날,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해방의 한 날을 이 지상에서 확인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여기에 하나의 방패가 되고, 하나의 길잡이가 되게 한 것입니다. 역사를 지나오면서 고이 키우고, 국경을 넘어 수많은 민족을 초월하여 이국적인 심정의 세계적 판도까지 만들었지만, 지금까지의 종교는 이러한 하나님을 제쳐 놓고 자기들의 행복과, 자기들의 야욕을 위해 움직여 온 종교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는 끝날이 되면 다 처단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렇다면 기독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불교가 그렇다면 불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통일교회도 그렇다면 통일교도 옥살박살 내야 돼요. 안 그러면 내손으로 깨뜨린다 이거예요. 내 손으로 전부 다….
여러분, 오늘 선생님이 여기에 모이라고 해서 이렇게 모인 것은 좋지만 뭘하러 모였어요? 뭘하러 모였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믿고 천당 가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나는 믿고 세계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정경(情景)을 알기 때문에 내가 믿고, 내가 구원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비료가 되고, 고임돌이 되고, 장대가 되어 원수들의 목을 찌르고 배통을 찔러 버리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수세계의 본영을 타파해 버리고 지구성에 해방의 깃발을 꽂기 위한 놀음을 하는 종교 지도자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어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뭘하러 왔어요? 남편도 모르게 왜 왔어요? 욕을 먹고 천대를 받고, 길가에 지나가다가도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 뭘하러 여기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내가 여러분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모은 것이 아니예요. 만일 그렇다면 나는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될 사나이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모인 것은 이 지상에 이러한 해방운동을 하는 사람이 없고, 단체가 없고,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격의 책임을 감당해 보겠다고 가냘픈 여자들일망정 참석한 것이요, 힘 없는 남자들일망정 참석 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을 누가 해방할 것이냐? 사탄을 못 막아 내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종교를 가지고, 이 세계를 방어할 뿐만이 아니라 이 세계를 탈환해 가지고 지구성의 해방을 촉구해야 할 배바쁜 입장에 선 이 하나님이 간곡히 고대하는 사연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성교인은 모르더라도 이놈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야 되겠다구! 딴 종교는 모르더라도 통일교인은 알아야 되겠다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수난길이예요. 개인이 이 길을 가려고 할 때, 왜 그렇게 반대가 극심하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남겨 두면 이 지구성 해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탄 마귀가 있다면 총공격할 것입니다.
개인적 공격을 모면해야 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요, 수많은 원수세계의 가정들이 반대하는 길을 넘고 가야 할 운명을 지닌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요,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고, 그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면 아시아 세계 만국이 반대하는 그런 입장에서도 밀고 나가야 할 책임을 진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들려 오는 소식을 들어서 알겠지만, 미국은 지금 나 때문에 야단이지요. 뭐 구라파에서도 야단이예요. 한국에는 이제 한 바람 지나갔다구요. 그렇지요? 왜 남 잘사는 세상에서 일생 동안 욕만 먹고 사는 거예요? 남 잘사는 세상에서 말이예요. 꽃다운 20대의 청춘시대에서부터 지금 60이 가까와 오는 이때까지, 이제 가을절기를 당해 가지고 낙엽이 될 운명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바쁘게 이 놀음을 해야 돼요? 나보다 더 바쁜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절대 이 놀음 안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런 줄을 난 미처 몰랐어요. 하나님이 이런 줄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어 쓰러지면서라도 그분의 해방의 한 발자국을 전진적인 입장에서 끌어 놓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일부러 후퇴시키기 위해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정직한 사나이예요. 솔직한 사나이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 놀음 절대 안 했을 것인데…. 내가 이 놀음 해서 돈을 긁어 먹었어요, 무엇을 긁어 먹었어요?
나는 빚지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나는 개인에게 빚을 지웠고, 통일교회 앞에 빚을 지웠고, 대한민국에 빚을 지웠어요. 오늘날 내가 미국 땅에 가 가지고 미국의 신세를 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오죽이나 못났으면 신세를 지고 살겠어요? 신세지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빚을 지우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충신은 어떤 사람이냐? 나라의 군왕 앞에 받은 은덕 이상의 빚을 지우는 것이 충신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다시 말하면, 생명을 다 바치더라도 감사하면서 가는 길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요, 성의 길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현 가운데서 하늘을 위해서 죽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죽지 않은 사람은 성인이 못 돼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 같은 양반들은 말이예요. 기도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 기도를 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도 알고 보니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만고에 빚을 진 적이 없는 하나님이더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지금도 빚을 지지 않거니와 과거에도 빚진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류 앞에 빚을 지우고 나오신 거예요. 지금도 인류들이 빚을 지고 있지요. 지금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이 해방될 그날까지 빚을 지우는 것입니다. 빚을 받겠다고 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였기 때문에, 로마 병정이 아무리 악독한 무리라 하더라도 그들 앞에까지 빚을 지우려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빈 것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빚진 사람은 종이 아니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빚지운 사람은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서 규탄을 받았고, 기성교회의 규탄을 받았지만 이제는 나라가 지지해 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뭐 여당이예요? 내가 여당이 아니지만, 정권를 유지하는 여당도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애국애족하는 단체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들추어 보니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것이지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를 반대하고, 나를 죽으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얼마나…. 그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를 죽으라고 기도한다' 하면서 나발통을 내 귀에다가 하나님이 대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 녀석 저렇게 기도하지만 몇 개월 후에 봐라. 3족이 다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들려준다구요. 그들은 나를 망하라고 하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이 밥을 굶고 어려울 때가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쌀을 사다가 얼마든지 보내 주었다구요. 쌀가마니에는 기성교회교인 한사람의 이름으로 해서 말이예요.
기성교회가 뭐냐? 알고 보니 이게 형님 뻘이 된다구요. 하나님을 통해서 알고 보니 형님 뻘이예요, 형님 뻘. 형님 뻘 되는 이 사람들에게 내 손으로 칼을 들 수 없더라 이거예요. 성인군자는 하늘을 숭상하는 사람이예요.
보라구요. 가만있는 사람에게 주먹질하는 사람이 악한 거예요, 가만있으면서 매맞는 사람이 악한 녀석이예요? 왜 통일교회를 보고 야단이냐는 거예요? 밥을 달라고 해, 떡을 달라고 해? 내가 뭐 기성교회 교인들을 빼앗아 왔다고 하는데 나 안 빼앗아 왔다구요. 1954년에도 간판을 붙이지 말자고 했어요. 와서 원리 말씀을 듣게 하고는 그들의 교회를 나가라고 했지만 그들이 자기 교회를 안 나가겠다고 했어요. 앞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고는 내가 자기들이 다니는 기성교회에 가라고 해도 죽어도 못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문으로 쫓아 보내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쫓아 보내고 대문을 닫아 걸고 이러면 담을 넘어서 벌렁벌렁 들어오고 말이예요. 이랬는데 내가 잘못했나요? 자기들이 꼴을 못 먹여 주니까 그 꼴 됐지요, 뭐. 자기들이 잘못한 줄은 모르고 통일교회만 잘못했다고 야단이냐구요.
여러분, 빚지는 사람은 흥하는 법이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빚지기를 좋아하고, 신세지기를 좋아하는 식구가 있으면 그 사람은 전부 다 제쳐 놓는 거예요.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그 어버이보다도 그 식구 앞에 빚을 많이 지우게 될 때는 그 부모도 모든 권리를 그 자식 앞에 넘겨 주는 것이 인간세계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 아내 되는 사람은 남편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서로 빚을 지우려고 하는 가정에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나라에서 서로서로가 빼앗아 먹고, 서로서로가 빚지려고 하는 입장에 있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외국에서 원조 받기만을 좋아하는 나라가 되거든 망한다는 거예요. 나는 망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몇 배의 이익을 가산해 가지고 갚아 준다고 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보류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나는 기성교회라든가 혹은 정부에서 돈을 후원해 줘도 싫어요. 내 손을 통해서 벌어 가지고 세계를 협조하고, 교회를 협조하고, 정부를 협조하고…. 그대신 보통 사람이 10년에 하는 것을 나는 3년에 해내는 거라구요. 무엇으로? 정신적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다르다구요.
여러분, 이 집을 며칠 동안에 지었느냐? 28일 동안에 지은 거라구요. 숙달된 사람이 지은 게 아니예요. 내가 감독을 한 거예요. 소수의 사람을 중심삼고 지었어요. 청평 수련소 같은 것은 일주일에 지어 버렸습니다. 단결하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분열하면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여러분, 단결되어 있어요? 「예」 단결돼 있어요? 「예」 할머니들도? 「예」 할아버지들도? 「예」 단결해서 뭘할 거예요? 단결해서 뭘할 거냐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단결해 가지고 통일 교회가 잘되자는 생각을 가진다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구요, 망한다구. 단결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세계해방을 해야 돼요. 세계해방을 위해서 단결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통일교회는 세계를 해방할 때까지 남아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를 위해서 단결하자 하게 되면, 세계해방이 2차적이 되게 될 때는 이것은 언제나 세계해방의 자리를 못 가 보고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어찌하여 지금 끝날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세계해방의 한 날인 재림시대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망하느냐?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의 본질이 틀렸기 때문이예요. 내가 믿고 천국 가야 되고, 우리 교회가 일등 천국 가야 되겠다고 하면서 자기를 중심삼은 울타리 밖에는 다 포기해 버렸더라구요.
기독교를 하나님이 세운 것은 기독교를 구하기 위해 세운 게 아니예요! 목사 장로 잘먹고 살라고 세운 게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세운 기독교인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종교를 세운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세계해방에 있는 거예요, 세계해방!
오늘 이러한 거창한 제목을 여러분들 앞에 간판으로 걸고 얘기하는 사람도 처음 만났는지 모르지, '천지쌍화탕? 아이구' 천지해방이 되려면 천지쌍화탕이 돼야 돼요. '천지쌍화탕이 또 뭐야?' 천지쌍화탕이 돼 가지고는 천지조화탕이 돼야 돼요. 이러한 과제가 오늘날 하나님이 지향하는 목적의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나 천국 가겠다고…' 이 도둑놈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통일교회 잘되게 해주소' 하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그런 기도를 하다가는 벼락을 맞는다 이거예요. '하나님, 우리 통일교회가 원하는 세계해방을 빨리시켜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저에게 능력을 주시고 저에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이놈의 할망구들이 말이예요, 이놈의 할망구들. 자기 아들딸을 데려다가 나한테 인사시키는데 '선생님 우리 자식…' 그러면 '에이, 자식아 그만두라구'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통일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이 세계해방의 선두에 서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전에는 데려오지 말라는 거예요. 내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이 일을 위해서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라까지 버리고라도…. 통일교회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선생님의 위신과 체면을 위해서 이런 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여러분 앞에 동정을 받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성경을 보면 그렇잖아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게 되면, 이것은 유치원 애들로부터 주일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다 아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기독교 그 아무개 목사를 사랑해서 그 독생자를 보냈다고 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한 것이 겨우 기독교예요? 세계예요. 세계해방을 위해서 메시아가 왔지, 기독교해방을 위해서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그 사명을 못 하게 될 때는 폭탄, 직격탄를 맞아요. 내가 아는 정의의 하나님은 그런 거라구요. 직격탄을 맞아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가 뭐 어떻고 떠들어 보라구요. 다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심보들이 틀렸어요. 내용이 틀렸다구요. 그렇게 틀린 것은 정의의 세계의 공판장 앞에 설 수 없어요.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망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해야 돼요.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를 사랑하거든 예수가 이 지구성해방을 위한 참모장으로 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민족을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하고, 초민족적인 심정 위에 하나님의 심정을 본따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의 함성과 더불어 기치를 들고, 지상에 천운이 호응해 가지고 사탄의 본진영을 향하여 총진군할지어다' 할 때,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모가지가 날아가고 배창자가 끊어져 나가는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전진하다가 죽어야 할 것이 신앙자들의 갈 길이라구요. 알 만해요? 「예」
이거 고장난 것을 누가 고쳐 내겠노? 누가? (웃음) '아이쿠, 선생님이 고쳐 주겠지' 할지 모르지만, 그거 신세지는 거예요, 신세지우는 거예요? (웃음) 신세지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은 굴복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내가 30년 동안 한국에서 절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땅두더지 생활하듯 청파동에 박혀 있었어요. 못난이 구실을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이 민족 앞에 신세를 지지 않았어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남이 못 하는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말없이 한 1천만에 해당 하는 사람들을 교육해 왔어요. 돈은 어디서 나오느냐? 돈은 내 피살을 깎아 가지고 번 돈으로 했다 이거예요. 그 바람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 눈물 많이 흘렸지요. 고생을 많이 했지요.
고생을 안 하고는 선생님한테 와서 입을 못 열어요. '내가 이런 고생을 했는데 이놈이 자식들, 더 나가 해라!' 이러면 '예'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내가 말을 하려면 참 사연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백성과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날에는 내가 빚을 지울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빚을 지울 것입니다. 빚을 지웠기 때문에 역사가 지나간 후에 내가 죽더라도 역사는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역사는 정의의 판단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누가 옳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어늘, 그때 가서는 그 몇 대 손까지도 전부 다 완전히 굴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은 이미 승리한 싸움으로 알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왜 이렇게 망하지 않았느냐? 이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같이 안 하고 사탄이 같이했으면 벌써 망했지.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망할 수 있는 놀음놀이를 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미국 조야의 모든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전부 다 우리 식구들이 위하고 있는 것을 난 알고 있어요. 유엔총회의 모든 외교관들이 전부 다 우리 식구들의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그들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필요해서 만나지, 너희들이 필요해서 안 만난다' 내가 이러는 사람이라구요.
자, 오늘 내가 여기에 온 것이 여러분들이 필요해서 왔어요, 내가 필요해서 여러분들이 왔어요? 「아버님이 필요해서 저희들이」 내가 필요해서 왔지요. 필요해서 왔는데 그 필요한 요건이 뭐냐? 천지해방 용사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면 가라구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만약에 한국 민족이 그럴 수 있으면 세계는….
그래서 미국이 아무리 언론기관에서…. 내가 콧방귀 뀌는 거예요. 언론계가 닉슨을 때려잡는 데 1년 반 만에 때려잡았지만, 레버런 문은 30년이 걸려도 못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이미 3년이 지났어요. 3년 지났어도 못 때려잡았어요.
왜 그러냐? 정치라는 것은 외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한번 때리면 오싹하면 그만이지만 종교는 때릴수록 없어진다! 「아닙니다」 종교는 칠수록 없어진다! 「아닙니다」 참된 종교는 핍박을 받을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참된 종교예요, 거짓된 종교예요? 「참된 종교입니다」 거짓 종교라면 옥살박살하지만 참된 종교라면 치면 칠수록 불붙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론기관, 결국은 너희들 나한테는 졌다' 이렇게 됐잖아요?
또, 미국 자체가 나한테 신세를 지고 나한테 빚을 졌기 때문에, 그들은 모르지만 역사적 어느 한 때에는 나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해 올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주인이 될 것이고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딱 맞는 거예요. 역사관에서 맞는 거라구요. 오늘날 모든 인륜도덕 천리에 부합시켜 보더라도 맞는 거라구요. 그렇게 사니까 혼자서도 2억 4천만과 대립해 가지고 까딱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밀려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밀려난다구요.
뭐, 불란서 통일교회가 폭파당했지만 난 '잘됐다, 잘됐다. 야, 올 날이 왔구나' 이러는 거예요. 그래 불란서 책임자가 미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 '왜?', '불란서 어느 지방 교회가 폭파당했어요', '그거 잘했구만. 왜 한 개만 당했나? 본부로부터 전부 다 깨뜨렸겠지?', '아니오, 하나…' '더 당해야지 뭐야? 내게 보고하려면 더 당한 뒤에 보고하라구' (웃음)
「안 들립니다」(뒷쪽에서 소리침) 안 들리면 귀 막고 가만 앉아 있으라구. (웃음) 안 들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말하는 데 이 이상 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마이크가 있지만 내가 마이크하고 친구하겠어요? 사람들하고 친구하지. (웃음) 「마이크 대요, 마이크」 마이크는 내 입이 마이크지, 이게 마이크야? (웃음) 가짜 마이크는 필요 없잖아?
자,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미국과 세계가…. 뭐 불란서에서 통일교회가 폭파되고 다 그랬다 하더라도, 아무리 폭파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미 판전승으로 결정났다 이거예요. 누가 패했어요? (박수) FBI에서 나를 감옥에 갖다 가두라는 겁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탄식하지 않아요. 기도 안 해요. '하나님, 나 여기 들어왔으니 어서 어서 나가게 해주소' 그런 시시한 졸장부와 같은 기도를 안 한다구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이대, 연대 사건 때에 한 6개월만 되면 이대, 연대는 완전히 내 손에 녹아날 것이었는데, 요놈의 김활란이…. 김활란이가 망활란이가 됐어요. (웃음) 영계에 가 보면 참 꼴이 좋겠구만. 이젠 알 거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내가 그만한 무엇이 없어 가지고 자기가 정성껏, 몇십 년 닦아 기른 것을 몇 개월 동안에 녹여 낼 수 있는 능력이 있겠어요. 그건 문 아무개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에 솜씨를 가졌던 그 사나이가 미국 천지에 가서도 같은 솜씨로 활동할 줄 알더라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30년 역사를 허송세월로 보내지 않고, 연대와 이대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밀어 주었다면, 세계는 40대에 내 손아귀에 녹아났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능력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 땅에 갈 때는 3년 이내에 미국을 밟아 치울거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3년에 치운 거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지금 미국에 가 보라구요. 미국에 가 보면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예요. 산돼지 친구나 비둘기 친구는 모르지만.
자, 마이크가 또…. 마이크가 원수로구만. (웃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는 형편없는 사나이예요. 얼굴도 못생겼다구요. 이렇게 생겼으면 못생긴 것 중에도 못생겼지요? 「아닙니다」 괜찮아요? 「예」 거 우리 엄마나 좋아하지, 여러분들이야 좋아하나요? 여기 여자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그러니까 나를 욕먹였다구요. (웃음) 이거 보라구요. 미쳐 가지고 말이예요. 누가 좋다고 해요, 이거. 발길로 차고, 별의별 짓 다했다구요. 그래도…. 내가 한마디하지요. 이건 여담이지만,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여기 어떤 할머니가 있다구요. 그 꼬락서니를 보게 되면 밤에 봐도, 꿈에라도 보면…. (웃음) 그런 할머니가 있어요. 이름은 안 대겠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떡 하는 말이 '선생님이 내 얼굴을 아침, 점심, 저녁 안 보면 섭섭할 거야' 그러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청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안방에 있으면 머리를 쑥 내밀고 '나 들어왔소' 하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자, 이거 일년 열두 달을 그러고 있네요. (웃음) 이래 놓고는 떡 아침에 앉으면 그저 저녁 어둡도록 떡 앉아 있네요. 그게 눈꼴사나와서 '이놈의 늙은이 꺼져!' 그랬어요. 그러고 싶겠어요, 안 그러고 싶겠어요? 그래서 한번은 불러 가지고 아예 다짜고짜로 '이놈의 늙은이 같으니라고. 왜 염치도 모르고, 누가 왔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문을 열고 들어와 가지고 그게 뭐냐? 이놈의 늙은이, 그 상통은 두 번만 보더라도 꿈자리가 사나울텐데 왜 들어오느냐?' 하고 한바탕 해줬더니, 그 노인이 섭섭해 가지고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나를 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줄 알고 난 선생님이 보고 싶어할까 봐 매일 이렇게 들어왔더랬는데…. 아이구, 안 보고 싶어 하는데 들어왔으니 아이구 큰일 났다' 해 가지고 큰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게 그야말로 기도거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할머니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했다구요. 진짜 선생님이 내가 미워서 그러느냐, 고와서 그러느냐?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기도로 해결해야 되겠다 해서 3일 금식기도를 한 거라구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금식기도가 무슨 말인지 알 게 뭐예요.
금식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 뭐라고 했느냐 하면, '하나님 내가 많은 여자들 가운데 내 얼굴이 제일 못생기게 왜 그렇게 만들어 줬소? 선생님이 보고 좋아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렇게 사흘 동안 뭐 밥을 안 먹고 금식기도를 하니 오죽 열심이 했을까요. 죽을 기력을 다 썼을 거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가라사대,'야, 네 얼굴이 못생겨도 내 형상, 잘생겨도 내 형상…' (웃음. 박수)
그 말이 원리적이예요. 그래서 내가 그 말에 손을 들었어요. (웃음) 답중에 그 이상 명답이 없다구요. '못 생겨도 내 형상이고 잘생겨도 내 형상이니…' 누구 형상이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형상이니 하나님을 좋아하는 문 아무개도 꼼짝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웃고…. 그러고 난 후에는 내가 옷도 사 주고 그랬어요. (웃음)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기독교를 만든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예수를 보낸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통일교회를 보낸 목적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판도는 어느 정도예요? 통일교회적이예요, 대한민국적이예요, 세계적이예요, 천주적이예요? 「천주적입니다」 뭣이? 「천주적입니다」 천주적이예요? 「예」 대한민국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요, 영계가 있기 때문에 하늘땅적이어야 돼요, 하늘땅적. 통일교회의 새로운 술어로서 하늘땅적이라는 말은 처음이지요. 천지적, 천지적 이라는 것은 천주적이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예요? 민족주의자예요, 세계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민족주의자 가지고 돼요?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불합격입니다」 국가적 혹은 세계주의적 그런 사람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영계가 들어가야 돼요. 천주주의적이라야 돼요, 천주주의적.
그러면 죄악 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민해 온 이 세계를 보고 가만 있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천주적인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보고 가만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이거 참지 못하겠다고 하며 이를 악물고 반대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모진 싸움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싸우는 사람요」 그거야 물어 볼 것도 없지요. 그러한 종족, 그러한 교회, 그러한 교파가 세계에 있어요? 기독교회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지구성에는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 해요. 아멘. 어때요? 「아멘」 통일교회 교인이니 아멘 하지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왔으면 '저 녀석, 저것 봐라' 그럴 거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의 공산당을 누가 책임질 것이예요? 미국이 책임 못 져요. 대한민국 자체가 책임 못 져요. 대한민국은 민족주의적 국가예요. 공산주의는 세계적 공산주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주의적 반공 가지고는 안 돼요. 민족주의적 반공사상을 가지고 세계주의적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느냐?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주의적 공산주의를 막으려면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그보다 높은, 세계주의가 아닌 천주주의적인 반공주의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한 반공주의가 나오면 공산주의는 지구성에서 추방할 수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이것들, 없다구! 「있습니다」 정의는 대담하고 강한 거예요. 선생님도 까딱 없는 거예요. 있다!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픈 것이 뭐냐? 첫째는 공산주의를 하나님 눈앞에서 처리할 수 있는 아들딸을 원합니다. 그다음에는 몰락하는 이 기독교를 재기시켜 보다 차원 높은 기독교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원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함정에, 사자밥에, 톱에, 기름가마에 죽으면서도 전부 다 커 나온 이 기독교가, 뭐, 10년 공부 나무 아미타불이라고 하지요? 2천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할 수 있게 됐다구요. 기독교 몰락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으면 벌써 몇천 년 전에 다 책임졌어요. 이것을 책임지고 협동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오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
기성교회 문만 열라구요. 문만 열면…. 본래는 해방 직후에 문만 열었으면 7년 이내에 내가 세계 기독교를 다 말아 먹으려고 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여기 왔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목사들 왔어요? 7년 이내에 기독교를 말아 먹으려고 했다구요. 그건 꼼짝못하게 만들게 돼 있다구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벌써 이론적으로 지면 지는 거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우리 통일교회 고등학생들이 만나러 찾아가면 뒷문으로 도망가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한 사람은 기성교회 몇 사람을 당할 수 있어요? 「천 사람」 천 사람? 「만 사람」 좀 질이 다르다구요.
자, 그렇게 만든 것이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도,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 잘 했어, 이 녀석아? (웃음) 통일교회 눈으로 볼 때는 잘 했고, 기성교회 눈으로 볼 때도 못 했어요, 잘 했어요? 「잘 했습니다」 못 했지, 이녀석아. (웃음) 그다음에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잘 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눈으로 볼 때에는? 「잘 했습니다」 내 눈으로 볼 때는 못 해도 좋아요. 통일교회 눈으로 볼 때 못 해도 좋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잘 해야 돼요. 그 말이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이 내가 알거든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여러분이 진짜라고 해서 되겠어요? 하나님이 진짜라고 해야지요. 진짜가 나 같은 사람인가?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보라구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해방된 그런 사회에서 한번 살고 싶어요? 「예」 그런 사회에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해방돼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나라 가운데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그러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죄악된 세상」 죄악된 세상에서 뭐라고 복딱복딱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살고 있다구요. 더 더구나 지금 때에 와서는 가치관의 몰락이니, 탈이데올로기시대이니 하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세계는 절박하구요.
그거 걱정하지 말라구요. 내가 지난번에 세계 60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놓고 뉴욕에서 과학자대회를 했어요. 거기에는 뭐 노벨수상자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다 만나 봤어요. 만나 가지고 몇 마디 해보면 똥 밑구멍이 훤히 다 보여요. 딱 물어 보면 '아, 레버런 문, 나도 모르겠어요' 가만 보면 내 손 아래 다 보여요. 알겠어요? 그러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이놈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친다는 거예요. 이 대회를 열기 위해 내가 한 70만 불 가까이 돈을 썼지만 말이예요. 헛쓰는 게 아니예요. 이게 한 6차만 지나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내가 정식으로 까놓고 얘기할 거예요.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어라 할 거예요. 그때는 대한민국이 기분 좋을 거예요. '이야! 문선생님…' (웃음)
그런 놀음 하고 다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대한민국에 잘 하는 일이예요, 못 하는 일이예요,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눈알이 똑바로 박혔으면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못 하는 일이예요? 「잘 하는 일입니다」 잘하는 일이라구요. 5천 년 역사를 들추어 보라구요. 남의 궁둥이만 따라다녔지요. 미국 대학을 나온 학박사들,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 내가 죽어라 하면 죽고, 솜을 등에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라 하면 들어 가게 돼 있다구요. 유명한 노벨수상자 세계적 학자의 제자가 됐지만, 자기 어머니 말 안 듣고 자기 선생님 말 안 듣지만, 내 말은 듣게 돼 있다구요. 그거 잘 된 거예요, 못 된 거예요? 「잘 된 것입니다」 망하려고 그런 거예요? 다 찾아 보고, 다 걸러 보고, 다 먹어 보고, 다 맡아 보니 다 구린내 나고, 이것만 신선하니 그저 물고 못 놓겠다고, 이빨이 부서져도 못 놓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걸 놓으라고 자기 부모들이 반대하고 야단 하지요. 나는 가만 덩실덩실 구경이나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됐지요.
한국 사람 가운데 그런 사나이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없었으면 됐지요.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짧은 기간에 표창장 받는 데는 내가 아마 기록을 깼을 거예요. 거기에는 제독의 이름을 안 받았나, 뭐 시민권, 대령 무슨 좋은 이름은 다 받았어요. 대학에서는 박사 이름도 받았고. (웃음) 그렇지만 그거 다 필요치 않다구요. 그거 붙여 놓으면 벽에…. 그걸 자랑하려고 안 해요. 서양역사에서 단기간에 그런 표창장을 받은 것은 레버런 문이 역사적 기록자라구요. 그렇지요? 「예」 (박수) 그만했으면 내가 기록이 많지요.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시대에 세계를 요란스럽게 만드는, 공산주의까지도 큰일났다고 선전하고 반대하게 만드는 그 챔피언이 누구예요? 내가 아니냐 이거예요.
또 보라구요. 요전에 탁구대회에서 세계 선수권을 타 왔다고 신문에 대서특필했지요? 「예」 자, 탁구 챔피언하고 말이예요. 세계 젊은 청년들을 다 잡아다가 전부 다 결혼시키는 챔피언하고 어떤 게 나아요? (웃음) 어떤 게 나아요? 「결혼시키는 챔피언…」 여러분 동네에서 아들딸 하나 낳아 가지고 장가 보내기까지 20년 이상, 그저 나무아미타불 뭐 어떻고 관세음보살 이렇게 정성들여 가지고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된 것을 많이 본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어때요? 그렇게 힘든 결혼을, 1,800쌍을 하기 쉽겠어요, 하기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생각 안 하고 욕부터 먼저 해요? 그건 배가 아파 그러지요? 뭐 사촌 논 사고 밭사는 데 배가 아프다고 그러지요? 이것이 고질된 망할 흉계스러운 한국 민족의 특이성이라구요.
자, 결혼 중매꾼이라고 그러나요, 중매쟁이라고 그러나요? (웃음) 「중매장이라고 합니다」 중매꾼이라고 하나 중매쟁이라고 그러나요? 「중매쟁이라고 합니다」 중매쟁이, 쟁이. 역사상의 최고의 중매쟁이 가운데 왕 존재가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예요. (웃음) 왕쟁이예요, 왕쟁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랬으면 잘 했지요 뭐, 그렇다고 해서 결혼 잘못 했다고 나 목 짤라 죽이겠다는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나보고 인사하고 살지요. 이번에 강원도에 가서도 '야 이 녀석아! 너 조그만 녀석이 색시를 잘 얻었지?' '아, 잘 얻고 말고요' '그래 얼마나 잘 얻었어?', '천하를 주고도 감사를 다…', '그러면 그렇지' 기분이 나쁘지 않지? (웃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을 끌고 갈 수 없겠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원맨 쇼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디서 살고 싶으냐 할 때에, 해방이 필요한 지구성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해방된 지구성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온 인류가 민족주의를 넘고 세계주의를 넘어서 천주주의적 사랑권 내에서,'얼싸둥둥 내 사랑아' 하고 동에서 '꽝' 하면 서에서 '뚱' 하고, 남에서 '뚜둥' 하면 북에서 '닐니리' 할 수 있는 그런 데서 살아 보자는 거예요. 말만 해도 좋지요? 「예」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벼락을 맞아 죽으라구요. 이렇게 욕을 해도 나빠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욕을 해도 괜찮아요. 그거 동감이요? 「예」 정말이예요? 「예」(웃음) 그거 기분 나쁘지 않지 않구만. (웃음)
오늘날 사탄 마귀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을 해방시켜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식의 해방의 선언문 혹은 그 구호에 의한 해방의 세계는 천신 만고의 수난길을 당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는 한 그것을 허락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그래 할 수 없이 나도 없다.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문제라구요. 이번에 조총련이 남한에 많이 왔었지요? 「예」그거 전부 다, 내가 한 600명을 미국에 데리고 왔다갔다 한 것이 효과가 나서 그렇게 된 거예요. 이놈의 조총련을 때려잡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힘을 다했는지 모른다구요. 김일성이는 내가 제일 미워서 죽을 거예요. 공산세계의 지도자는 문 아무개를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뭐라고 할까요. 그런 비극이 없다는 거예요. 이거 민주세계의 책임자들이 알아 가지고 손잡고 일해야 할 텐데 공산세계의 지도자들이 전부 다 안다구요. 소련 프라우다(Pravda)가 어떻고 어떻고, 일본 공산당의 적기 (赤旗)가 어떻고 어떻고, 이만큼 이름이 났다구요.
공산주의는 내 손으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멸망 도상에 있는 기독교를 내 손으로 재생시킬 것입니다. 여기에 목사님들이 왔으면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기독교협의회, KNCC의 일년 예산이 한 4억 되는데 말이예요. 내가 한 40억을 일년 대주겠다고 하면 왕창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을 안 합니다. 종교를 돈 가지고 하면 안 되거든요. 하려면 할 수 있다구요. 내가 한 달에 10억 가까운 돈을 쓰는 사람인데 그거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렇게 돈을 써 놓으니, 이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천지가 진동하는 함성을 높이 울리게 된 거라구요. 그 돈은 내가 도둑질하지 않았어요. 내가 벌었다구요. 돈도 잘 번다구요. 내가 수십 년 전에 벌써 다 예상한 대로 세계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그렇지요? 「예」 요셉의 열한 형제가 전부 다 요셉을 죽으라고 물웅덩이에 버리려고 했지만 죽으면 안 되겠으니 애급으로 가는 대상들에게 팔아먹은 거예요. 이렇게 비참한 길을 가 가지고, 죽을 자리인 감옥에서 해몽을 잘 해 그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을 구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때 그 형님들이 찾아올 때 형님들을 보니까 좋지요. 형님은 부모의 혈족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할 때, 그 형제들을 구박하지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그들을 대하던 그런 장면이 나오지요? 딱 그 꼴이라구요.
기성교회는 흉년이 들었어요. 통일교회에 그저 동냥 바가지를 들고 올거라구요. 지금 오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이제 3년만, 1980년대만 나가 보라구요. 막강한 자원을 가질 것입니다. 미국 의회를 움직일 수 있는 자원을 내가 가질 것이고,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 세력기반을 갖출 것입니다. 이거 공론이 아니예요. 하나님하고 다 프로그램을 짰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그만하면 믿을 만한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책임자가 공식석상에서 그런 얘기 했다가 못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 빼쨩꼬(ぺち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 되는데,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한국 목사들이 줄줄이 달려와 가지고…. 딱 요셉과 열한 형제와 같은 신세라구요. 전부 나보고 '몇만 불 대주소' 하면,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지 '요 녀석아 너 30년 전에, 40년 전에 나를 죽으라고 기도한 악당의 후계자들 아니냐' 그러지 않는다구요. 때가 오거들랑 내가 눈물을 머금고 불쌍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2천 년 동안 키워 오고, 하나님이 역사적 과정에서 쓰던 칼이요, 써 오던 그런 기관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을 들이고 하나님이 희망을 품었던 그런 형제지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벌써 무슨 일이 일어났을 거라구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예요. 여섯살, 일곱살 때 내가 까닭없이 맞아 코피가 터져 가지고 그 집 할아버지서부터 그 손자에게까지 항복받고서야 그만두었다구요. 알겠어요? 지독한 사람이예요. 정의에 옳다 할 때는 천하가 내 배를 가르더라도 그 배의 창자를 끌어 넣으면서 달려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잘 집어 쓰지요. 그럴 때는 생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나는 형무소도 수십 번 들락날락한 사람이라구요. 왜정 때부터 소련 첩보대까지 내가 들락날락한 사람이라구요. 「안 들립니다」 안 들려도 가만있으라구. 누가 거기에 앉으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야. (웃음) 시끄러워.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몇 시까지 할까요? 두 시간이 돼 오네요.
자, 그러니까 기성교회를 미워하지 말라구요. 가만히 둬두라구요. 응? 「예」 내가 미워하라고 할 때 미워하고 그러라구요? 「예」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가만있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말이예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지 노릇 시켰다구요. 그래서 우리 조사록에는 말이예요. 어느 목사가 어떤지 A,B,C 전부 다 체크돼 있어요. 우리가 거지 노릇을 했거든요. 그저 방도 없이 몰려 다니면서 이 집에 가서 천대받고, 저 집에 가서 천대받고 하면서 전부 다 조사했어요. 괜히 그런 놀음 한 게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걸인 같았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폐풍꾼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마패를 찬 뭐예요? 「암행어사입니다」 하늘나라의 암행 어사일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소란을 피우고 이렇게 문제의 사나이가 됐지만 이 나라와 이 세계에 화를 주기 위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복을 주기 위한 사나이인지 모른다구요. 그건 인간은 모르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아는 거예요. 나하고 하나님만이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요? 「압니다」 모르지, 뭐? 「압니다」 뭐야? 「압니다」 아는 녀석들이 그럴 수 있어? 선생님을 이렇게 부려 먹고 말이예요. 동정도 하나도 안 하고 말이예요. 동정하오? 「예」
보라구요. 내가 부산에서부터 말을 많이 해서 입술이 이렇게 부르텄는데, 말을 또 해요, 그만둬요? 동정 많으신 통일교회의 여러 식구님들! (웃음) 말씀을 계속하는 것이 좋겠어요, 중지하는 것이 좋겠어요? 「계속 하는 게 좋겠습니다」 '중지하는 게 좋습니다' 하면 동정하는 게 되지만 계속하라구? 이것들. (웃음) 그게 무슨 동정이예요? 「그러면, 잠깐 쉬어서 하시면…」(웃음) 그 어르신네가 다르구만요.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쉬게 되면 차 타고 삥 청파동으로 돌아가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자 그렇기는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선생님이 가는 길은 개인을 위하는 것보다도 전체를 위하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꼼짝못해요. 그냥 계속하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이 희생하더라도 전체를 위해 살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선생님도 '아멘' 합니다. 그러지 않을 때는…. 자, 계속하자구요, 말자구요? 「계속하십시오」 그걸 보면 동정도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계가.
자 우리의 소원, 우리 한국의 소원이 무엇이냐? 삼팔선을 철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박 대통령도 소원하는 것이 뭐냐? 삼팔선을 철거하여 남북한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통일교회의 소원이 뭐예요? 「천주통일」 삼팔선을 통일할 뿐만이 아니라 소비에트와 중공을 몰아내자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그렇다구요. 내가 김일성이를 때려잡고 북한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예요. 세계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예요. 기분 좋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을 붙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진다구요. 중공을 붙들어서는 안 돼요. 소련을 붙들어서도 안 돼요. 일본을 붙들어야 돼요. 일본을 근거로 해서 미국을 붙들어야 돼요. 이 둘을 못 붙드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금후에 갈 길이 없어집니다. 나는 그런 것을 벌써 15년 전부터 계획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일본 자민당 인사들과…. 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금후의 일본 총리를 누구를 시키느냐 하는 문제까지도 내가 지금 논의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 아무개가 욕먹으면서 이런 놀음을 했어요. 욕먹으면서 아시아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데 나라의 역적이고 교회의 역적이예요? 이 일본이 만약에 틀어지는 날에는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미국 조야의 상원의원을 전부 다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전역에 있는 모든 세력기반을 단합시켜서 세계적 공산주의를 몰아내는 데 있어서 불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1978년까지 전미주에 이 방어선을 치지 못하면, 3만 명 이상의 정예부대를 길러서 방어선을 치지 못하면 미국이 위험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은 불철주야….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한국에 있는 모든 공산당 문제는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사랑하던 삼천리 반도,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위해서 피땀 흘리던 삼천리 반도가 망하면 안 돼요. 망하면 하나님의 뜻의 종주국인 이 나라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총끝을 맞대는 그런 위험 지구에 있어서의 승리의 권한을 들고 나서서 만방에 그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민족성을 갖고 나와야 통일교회가 종주국, 조국으로서 칭송을 받을 수 있지, 만약에 망해 가지고 세계의 우방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공산당을 몰아내고 해방을 시켜서 민족을 찾아주는 놀음을 하게 되면 그 위신을 아주 빼앗겨 버립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래서 공산당에 대한 반공노선에 있어서는 아시아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일본을 구할 곳은 국제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자민당의 모든 고위층들의 공론이예요, 공론. 일반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우리에게 부탁을 많이 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미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장소(중앙수련소)에서 국가의 지도요원, 새마을운동의 지도요원들을 몇 년 동안 교육을 하고 있지요? 「예」 이것이 한국에서부터 일본으로 전파될 것이고, 미국으로 전파될 것이고, 세계로 전파될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청년들을 교육해서 세계에 배치할 것입니다. 공산당을 전부 다 거꾸로 틀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산당한테 져서는 안 돼요. 공산당이 24시간 활동하면 우리는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 68시간, 72시간 안 자고 일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저들보다 악착같이….
그래서 하나님의 제일 두통거리가 뭐냐 하면 첫째는 공산당이요, 둘째는 기성교회의 몰락이요, 세째는 이 지구성에 있는 청소년들의 윤락문제예요.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방어선과, 하나님이 이 지구성에 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적 전략기지는 여지없이 파탄돼 버리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와 같은 하나님의 두통거리, 세계적인 이런 어려운 문제를 어느누가 책임지겠느냐? 세계를 지도하는 그런 나라들이 책임지면 좋겠는데 책임을 못 지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의 모든 해방 기지를 세계적 기반을 갖춘 종교단체가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세계에 기반을 갖춘 기독교가 그런 놀음을 못 하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빠른 시일 내에 세계 기독교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을 재편성해 가지고 이 기준을 확립하여 이 전선을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서 내가 바쁘다구요.
작년에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4개 국에서는 공산당한테 추방당했어요. 그래서 123개 국인데 거기에는 전부 다 원수들끼리 나가 있어요.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 사람도 원수고, 독일 사람도 원수인데…. 그런 민족주의적 감정을 가진 사람은 천주주의적 백성이 될 수 없고, 우주주의적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만나 가지고, 30년 전에는 원수 국민이었지만 지금 자기 국민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 가지고, 이국 땅에 가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을 몇 사람씩 내보냈느냐 하면 세 나라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 그다음에는? 「미국」 미국, 독일,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으로 바라봐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주의적 우주주의적 그런 섭리의 뜻 앞에 초민족적 심정을 중심삼고 단결할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못 가지게 되면 통일교회도 하나님의 뜻 앞에 추방 당합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실천해야 돼요. 이래서 123개 국에 지금 모든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또,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전부 다 끌어다가 미국을 구하겠다고 한 거예요.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그 미국 사람이 증거하지요.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온 독일 사람은 독일에 사는 게르만 주의를 주장하던 독일 사람보다도, 미국에 있는 미국 사람보다도 낫다는 증거를 받아야 돼요. 또, 일본 사람은 30년 전에는 원수였지만 일본에 사는 일본 사람보다도, 통일교회에 들어온 일본 사람은 미국 내에 사는 미국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공인받고 나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에 본을 세울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미국으로 가자마자 독일 식구 일본 식구를 전부 다 끌어다가 미국에 때려 몰았어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몰아대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60이 돼 가지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을 그렇게 그저 못살게 고생시키려면 나는 편안했겠어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전 미주의 통일교회가 이미 그러한 독일 사람의 전통을 본받고 일본 사람의 전통을 본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이루어 놓은 것은 오로지 선생님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서 절대복종이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기반을 가지고, 새로운 샘터에 샘이 솟아 가지고 지금 미국 전역의 부패한 사회상에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운동인데 이놈의 망할 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의 지금까지의 판국이 다 깨져 나가고 흩어지겠으니 큰일났거든요. 가만 보니 급진적 발전이예요. 뭐 파죽지세(破竹之勢)라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게 사회로 문제가 돼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 나와요.
그 배후를 전부 다 누가 조종하느냐 하면 공산당이예요. 일본에 반대 하는 부모가 5백 명이 되면, 그 배후를 찾아보면 전부 다 반대하는 부모들이 아니예요. 5백 명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의 식구라는 사람은 그 조카 한 사람밖에 없어요. 그다음에는 전부가 공산당이예요. 이놈의 공산당들이 통일교회가 세계적 기반을 닦는 날에는 자기들 목이 잘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세계조직을 통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반대 부모회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요. 이번에 불란서에서 우리 교회를 폭파한 것도 다 공산당들이 한 거라구요.
오늘날 남한에 있어서 기성교회의 배후에는 공산당들의 마수가 뻗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보라구요. 리틀엔젤스 공연하는 것도 공산당이 지금 반대 데모를 하는 거예요. 이 리틀엔젤스하고 공산당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건 레버런 문이 관계돼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그저 못살게 하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지금 뉴욕 같은 데서 늘 백주에도 대로에서 강간이 벌어지고 살인 강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미국 땅에 이 아시아에서 간 문선생이라는, 황인종의 한 사람이 천하를 전부 다 들었다 놓고 소란을 피우니 그걸 지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백 불만 주면 사람을 언제든지 암살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암흑가를 전부 다 조사했어요. 마피아의 배후까지 전부 다 조사했어요. 싸움하려면 몰라 가지고 싸움하겠어요?
내가 이러니까 전부 다 공갈 협박을 해 가지고 '레버런 문, 너 총탄이 무섭거들랑 가만있거라' 하고, 별의별 협박을…. '이 자식아, 그런 협박 공갈은 벌써 30년 전부터 받아 온 거야' 하는 거예요. (웃음) 싸움은 그런 결판을 가지고는 최후의 결정이 안 되는 거라구요. 대담하다구요. 선생님은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가다가 기분 나쁜 길은 안 간다구요. 차를 턱 타게 되면, 이리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안테나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암호장치가 있다구요, 암호장치.
이번에도 내가 온 것은, 내가 한 40일 간 한국에 와 있다가 가면, 첫째는 한국 나라가 좋다는 거예요. 한국이 금년에 있어서는 세계운세의 전환시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대천운이 전환하는 시기에 지금 들어왔기 때문에 공산당도 세계적인 전략을 공고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공산당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이때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와서 40일 동안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돼요.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된다구요. 부디 박 대통령은 죽지 말고 몇 년 후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해 줘야 되겠어요. 김일성을 철통같이 반대해야 됩니다. 내가 기반을 닦고 돌아오는 날에는 세계적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잘난 자식은 집안에서 문제를 피우는 존재가 아니라구요. 집안에서 큰소리하는 녀석이 잘난 사람이예요, 밖에 나가서 큰소리하는 녀석이 잘난 사람이예요? 「밖에 나가서…」 문선생이 그와 같지요? 그러면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예」 대답 잘못하지 않았어요? 「아닙니다」 한국 사람한테 큰소리했다가 무슨…. 무서울 게 뭐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30년 만에 기성교회를 한번 공격해 보자 해서 '희망의 날 대향연' 함포사격을…. 외국 사람 한 7백 명한테 나가 떨어지는데 뭐야 이게. 내가 섭섭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번 쳤더니 멋지게 쓰러지더라, 반대하더니. 반대하고 지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고 이겨야지. 자, 기성교회 참패했어요, 안 했어요? 「참패했습니다」 그거 통일교회 교인 아닌 일반 사람에게 물어 보라구요. 기독교가 이겼나, 통일교회가 이겼나? 물어 보라구요. 돈을 대는 일이 있어도 내가 안 질 거예요. '네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손을 대다가는… ' '네 주먹을 쥐고 거리에 있는 기성교인들 쓸어 버려라. 한 사람이 수백 명씩을…' 하고 명령하면…. 무서운 패들이라구요. 기분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저녁이 되고 배가 출출 해도 기분이 좋다 이거예요. (웃음) 여의도 광장에서…. 그때 생각나요? 「예」 또 하고 싶어요? 「예」 이제는 한국에서 하면 안 된다구요. 다 끝났다구요. 대회, 그것 몇 번씩이나 하겠어요? 돈 들이고 그거 하겠어요?
이제는 미국에서 1976년 6월 1일에 하는 거예요. 5월 28일에 하려고 했는데 그 시에서 하도 복잡한 행사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6월 1일로 옮겼다구요. 6월 1일이 되면…. 양키 스타디움은 뉴욕의 큰 야구장이예요. 단 하나밖에 없는 야구장이예요. 거기에서 한 20만 집회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뭣 보러 올까요? 누구를 구경하러 올까요? 이 보기 싫은 황인종 문 아무개의 얼굴을 보러 오는 거예요. 잘났든 못났든 인물이거든요. 그렇지요? 「예」
지금 판결이 안 난다구요. 그 사람이 좋은 의미에서 유명한지 나쁜 의미에서 유명한지 하여튼…. 미국 사람은 영웅시한다는 거예요. 이름나고 돈 많은 사람을 존경해요, 내가 돈을 많이 벌었어요. 돈 있지요? 그다음에는 젊은 사람들을 갖고 있지요? 솔솔이 떼 말이예요. 그렇지요? 명령만 하게 되면, 샌프란시스로에서 뉴욕까지 사흘 이내에 와요. 원래는 일주일이 걸려야 오는데 사흘 이내에 온다구요. 24시간 내에도 와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닉슨 대통령 지지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련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가도 한번 가 볼지 말지 한 그런 곳을 사흘 이내에, 일주일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얼마든지 하는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에 결국은 누구를 구경하러 와요? 「아버님이요」 레버런 문을 구경하러 오는 거예요. 오면 내가 때려잡을 거예요. 미국 사람을 내가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런 수완이 있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는 날에는 뉴욕이 잠잠해질 거라구요. 뉴욕이 잠잠하면 전미주의 각 도시가 잠잠할거예요. 언론기관도….
그다음에 9월달에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거예요. 젊은이들을 배치해 가지고 회사의 똥구멍을 쑤실 것입니다. 동경에 우리 신문사가 있지요? 「예」 뉴욕과 런던은 신문사 UPI, AP등 모든 기사의 집합지예요. 아시아의 총집합 본부요, 구라파의 총집합 본부요, 남북미의 총집합지예요. 이걸 딱 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언론인으로서의 최고의 꿈인데 선생님이 불과 몇 년 이내에….
신문사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매달 일본에서 1억씩 손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1년에 12억 손해보지요? 일본 돈으로 말이예요. 한국 돈으로 하면 한 19억쯤 손해봐요. 그런 것을 무난히 지불하고도 남을 수 있는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뉴욕서 이 신문을 만들어 놓으면 30만 불을 매달 지불해야 돼요. 그것 여러분에게 좀 갖다 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30만 불에서 40만 불의 돈을 내가 매달 현찰로 지불해야 이것이 운영되는 거예요. 3년 동안 말이예요. 3년만 버티는 날에는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런던에까지 만들어 놓고…. 우리 특파원하게 되면 제일 큰 신문사의 대특파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파원 패들에게 '야, 이 녀석아! 너 동경에도 가고 싶지, 너 런던 가고 싶지, 뉴욕도 가고 싶지?' 해서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다 잡아 가지고, 내가 UPI, AP통신을 타고 앉아 앞으로의 세계 언론계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 방향을 코치 못 하는 날에는 공산세계에 말아먹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거 미국도 못 하는 일을 내가 하려니 그거 죽을 지경이 아니냐. 그거 동정 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돈 있어요? 돈 있어요? 돈이 없으니 할수없이 궁둥이를 하늘로 버티고 기도밖에 할 게 없지요. (웃음) 그것이라도 하라구요.
이런 놀음 저런 놀음 바쁘게, 분주하게 하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도대체 무슨 욕심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세계를 제패할 꿈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나는 이미 매일같이 소 한 마리씩 잡아먹고도 남을 수 있는 재산을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미국의 각 주에 가도 내가 살 집이 있고 차가 있고, 영국에 가고, 불란서에 가고, 어디에 가든지 비행기를 타고 밤중에 내려도 나를 좋은 세단차로 모셔다가 좋은 자리에 재울 수 있도록 내가 다 준비했다구요. 영국의 기반 닦는 것도 내가 했고, 독일의 기반 닦은 것도 내가 돈을 다 지불해서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혼자 욕먹고 다니고, 대한민국에서 낫다 하는 사람들한테 비판받는 사나이가 그런 일을 할 줄 꿈엔들 알았어요?
이런 사나이를 30년 전에 환영해 가지고 같이 손잡고 갔더라면 공산당은 내 손에서 이미 추풍낙엽같이 다 사라졌을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해방의 깃발이, 그리하여 지구성 천지의 해방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민주세계는 물론이요, 역사적 이 지구성에 피해를 가져온 이 탕감을 대한민국이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수난의 고비를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바보 천치가 아니예요. 내 자신으로 말하면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필요하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뚫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도 그런 것은 싫어합니다. 어디 어디가 필요하면 '뚫어라!' 명령만 하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나는 외교도 할 줄 알고, 설득 공작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도자가 되려면 경제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되고,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대중을 설득시킬수 있는 웅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지도자의 방침을 세워 가지고 교육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지만 대학교수들이 못 하는 웅변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장 교역장들이 20대가 되지만, 경찰서장들, 군수들이 자기 발로 찾아와 가지고 우리 말씀을 듣는 거예요.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뭐 학박사라 하더라도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에게 지는 거예요. 정상적인 교육인 대학은 문제가 아니예요. 사상적인 이론적 체제를 갖춘 거예요.
그것 왜 그래요? 뭘하기 위해서예요?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한국 대통령 해먹겠다고 해서 그래요? 아니라구요. 나는 이름나는 걸 좋아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충남에 가니까 충남 경찰국에서 사이드카로 나를 안내해 줬어요. 내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당신들이 나를 생각해 주는 것은 좋지만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 백성을 나 이상 사랑해 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소망하는 대한민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국가 지도자가 되면 좋겠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춘천에 가니까 춘천에서도 전부 다 경찰국에서 나와 가지고 안내하는 거예요. 그것 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이예요. 그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음길에서도 살아 남았다 이거예요. 나는 죽지 않고 살아났어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향하는 길가에서 눈물 흘리는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보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아들딸을 위해 울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예상했다는 거예요. 2천 년 동안 이 민족이 처참하게 되어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할 것을 염려했어요. 자기 일신의 패망은 민족의 패망의 운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경기도와 서울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 서울과 경기도는 이 나라의 심장부예요. 여러분이 가슴이요, 여러분이 심장이예요.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몰려온 것은 고맙지만 나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나는 그렇게 가르쳐 왔다구요.
참된 효자를 거느릴 수 있는 그 부모는 자기에게 효성하는 자식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보다 '야 이 자식아, 나에게 효도하듯이 형제를 나 이상 사랑하고,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나 이상 사랑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 부모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효자를 거느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선군이 있다 할 때 그 선군은 충신을 대해 가지고 말하기를 '충신아! 네가 나를 위해서 정성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먼저 백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난 후에 나를 사랑해라' 하고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충신을 거느릴 수 있는 선군이라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성인을 거느릴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말하기를 '너는 나한테 충성의 도리를 다 해라' 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를 버리고라도 만민을 사랑하고, 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것을 해방하는 동시에 영계에 있는 영인까지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라는 명칭을 영원히 지닐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 나를 동정하지 말라구요. 나는 그런 것 싫어요.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 없어요. 그대신 문선생이 원하는 이 민족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구속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에 와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 하나님이 되게끔, 해방된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있게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불효자식을 가진 어버이는 그 불효자식으로 말미암아 구속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어버이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불효된 이상의 효성을 다해야 합니다. 뿐만이 아니라 대중 앞에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옛날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뭐 '선생님만 위해서…' 하는 것은 다 필요 없어요. 이웃과 이 나라, 이 민족은 불쌍한 무리들입니다. 5천 년 동안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양친부모 모신다는 말은 고맙지만 천년 만년 초가삼간에 살아요? 불쌍한 민족이예요. 이 불쌍한 민족을 올바로 지도해야 돼요. 돈 없고 갖추지 못한 이 민족이 하나님의 복마저 못 가지면 어디에 가서 살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이렇게 5천 년 역사를 지나오게끔 하면서 이 민족을 남겨 놓은 것은 하나님의 복을 나누어 가져서 하나님의 최후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시아에 도움될 수 있는 한 날을 기대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사랑과 그러한 뜻을 하나님이 바라오면서 이 반도강산에 빛을 발하게 될 때,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이런 천지의 해방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면 이 민족은 거룩한 민족이요, 소망의 민족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그러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종단, 그런 소망을 남길 수 있는 교파가 없는 것을 바라볼 때, 오로지 통일교회만이 말이라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이것을 듣는다면 나빠하지 않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그러한 실천을 한다면 통일교회가 모르는 가운데에 출발했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가르쳐 줘 가지고라도 '너 나하고 같이 일하자'라고 할 텐데, 출발 당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와 같이 되었다면 하나님인들 얼마나 소망을 두고 얼마나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이냐? 이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그러한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구석에 들어가서 잠자려 하는 그런 썩어빠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구요.
사람들이 나를 대해서 뭐 초인간(超人間)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초인간이 아니예요. 악에 받친 사나이예요, 악에 받친 사나이라구요. 초인간이 어디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놈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이 얼마나 끈기가 있나 테스트를 했어요. 대서양에 배를 몰고 나가서 밤이나 낮이나 매일 같이 낚시를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 미국의 협회장, 너 미국의 간부라는 사람 배를 타라' 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쉬지 않고 고기잡이를 하는 거예요. 몇 시간이나 가나 보자 이겁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서서 일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조금만 틈만 나면 나가자고 하는 거예요. 말없는 가운데 교육을 해야 되겠고, 말없는 가운데 시범을 보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진 풍상을 겪어 가면서 이런 놀음을 한 달, 두 달, 몇 달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니 맨 처음 배에 나갔던 사람들은 다 떠나고, 나중에는 배에 나가자고 하면 선생님 혼자 나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 운전사라는 한 녀석은 할수없이 따라 다니는데 '이 녀석도 좋아하나 보자' 해서 해보니 그래도 그 녀석은 버티고 잘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에게 교육을 해줘야 되겠다고 해서 아침에 나가서 하루 종일 자지 않고 고기를 잡고, 그다음에는 돌아와서 밥을 먹고는 그 자리에서 또 나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다음에는…. 그러면 그렇지.
왜 그 놀음을 하느냐?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서구 땅에 팻말을 꽂고 하나님이 지킬 수 있는 병사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미국 땅에 까지 가서 그 놀음 하는 것은…. 내가 생각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악에 받친 사나이예요. 초인간이라는 것은 거룩한 이름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볼 때 악에 받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목이 쉬어도 이 강단에 서는 것은 쓰러질 각오를 하고 서는 거예요, 쓰러질 각오하고. 그런 선생님을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서운 사나이예요. 슬픈 사나이예요. 세상에 슬프다면 나 이상 슬픈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 누구한테 말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내게는 돈이 필요치 않아요. 권력이 필요치 않아요. 명예가 필요치 않아요. 단 하나 이 민족을 누가 사수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정신이 똑바르지만 미친 사람과 같이, 이렇게 일생을 허덕이고 있는 사나이예요.
일본 식구들은 내가 '일본 재산을 몽땅 한국에 가져와라' 명령을 하면 가져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내가 명령만 하면 미국 재산을 팔아서 한국에 가져와요. 이 지지리 못사는 민족…. 내가 작년에도 30억에 해당하는 돈을 가져다 한국에 뿌렸어요. 결국은 통일교회가 잘돼야 한국이 잘돼요. 통일교회가 잘돼야 한국이 살아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잘되는 데는 본국의 통일교회가 잘 되게끔 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의 신앙자세를 보게 될 때는 말없이 무릎을 꿇어야 돼요, 말없이. 꺼떡거리지 못하게끔 뭘 갖고 있어야 돼요. 여기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누구든지…. 협회장 누구 누구가 있지만 내 앞에는 전부 다…. 왜? 내가 욕을 먹더라도 누구보다 많이 먹었고, 내가 누구보다도 더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했고, 가르치는 데도 누구보다 더 밤을 새워 가면서 했기 때문이예요. 1957년도부터 7년 동안 평균 두 시간을 못 잤어요. 왜? 기가 막힌 천륜의 사연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죄예요, 죄. 내가 죽을래야 죽을 수 없어요. 내가 죽으면 내가 사랑하던 이 뜻과 한국을 누가 사랑할 것이고, 내가 해방하려고 하던 세계의 해방을 누가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나를 붙들고 사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에게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물으면, 대번에 통곡을 합니다. 서양 영통인도 기도해보면 그저 밸을 뒤틀어 불쌍한 문선생이라고 통곡하는 걸 많이 봤어요.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아요. 이 조그마한 한 사나이를 중심삼고 공간세계를 거쳐 거리를 초월하고,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난데없는 사건들이 있는 걸 볼 때, 하나님은 무심치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죽었어요, 죽었어요. 우리 같은 성격에 죽어버린다구요.
결국은 하나님을 안 죄,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할 말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런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는 것도 이런 해방의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요. 욕을 먹는 것도 해방의 한 날을 기어이 갖기 위한 것으로 알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았던 그 세계는 어떨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은 참된 자녀가 돼 가지고, 참된 혈족이 벌어져 참된 조상을 중심삼고 참된 아담의 일족이 되는 거예요. 그 세계의 문화세계는 아담 문화세계예요. 그런 세계가 안 됐지요? 그 세계는 통일된 세계예요. 오늘날과 같은 이 잡동사니의 세계가 아니라구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일치되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 처녀 총각이 사랑하는 것을 부모도 못 떼는데, 생명을 끊더라도 못 떼는데, 타락하지 않은 선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 앞에 하나된 것을 누가 떼겠어요? 이렇게 됐더라면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아요. 알아요? 몸과 마음은 이미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어디에서 해야 되느냐? 삼팔선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삼팔선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한 사람 완성시킬 수 있으면, 그것은 그와 같은 인간의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전체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당의 해방을 승인할 수 있다? 「없습니다」만약에 어떠한 사상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빼놓은 그런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인간끼리 세계를 혁명하겠다고 하더라도 그 혁명은 하나님과는 관계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해방은 하더라도, 또 하나님과 종교가 가담해서 해방을 이루어 놓지 않으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못 되는걸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세계 해방 기치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만일에 못 하더라도, 우리는 책임을 져 가지고 피해가 크게 되면 연구를 해서라도 그런 길을 재촉할 수 있어야 되겠고, 이루지 못하면 희생의 재료라도 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3대를….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철학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하는 사상을 가지고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영원 불변,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이상에 가당한 입장에 입각한, 영원히 변치 않는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이 벌어져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종단이 나와 가지고 해야 돼요. 하나님 혼자 할 수 없어요. 인간이 이 일을 깨뜨렸기 때문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책임을 부모되는 하나님이 질 수 없어요. 세상법도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죄를 지었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아들딸이 죄지은 것을 내가 대신 형장에 나가서 형을 받겠소' 한다면 허락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인간이 해야 돼요, 인간이.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때에 협조하느냐? 하나님은 오늘날 인간세계를 협조하고 싶은데 협조할 수 없는 거예요. 왜? 인간이 사탄을 유도해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승리한 기반 위에 서야만 본연의 하나님이 관리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리예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 세계적 기준까지 갈 때까지는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이 지구성을 해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종교가 합해 가지고 전부 흡수공작을 해서 전세계 기독교가, 종교가 이 기반을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본격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 이겁니다. 문선생이 악착같이 생명을 걸고 하니 도와주었지요. 생명을 걸고, 핍박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전부 다 그런 것을 뚫고 나가니 도와주었지요. 그래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할 때는 싸움판을 벌여 놓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결혼식이 어디 있어요.
이래서 개인을 포섭하고, 가정을 포섭하고, 종족을 세워서 하늘나라의 종족편성, 민족편성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새로운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민족편성 운동을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지구성을 해방하는 거예요. 뭐라구요? 「천주해방」 지구성을 해방하고 난 후에야 천주해방이지요. 영계도 전부 다 해방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천국에 가 있지 않아요. 내가 보니까 낙원에 가 있더라구요. 지구성을 해방하러 왔던 예수가 지구성을 해방했어요? 못 했으니 사무가 끝나지 않았다구요. 사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구성해방의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할 텐데 못 들어갔다구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이예요.
통일교회는 언제까지 남아 지느냐? 지구성을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나중에는 하나님을 사랑의 심정으로 해방할 때까지 통일교회는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국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 줄 줄 알았더니 하나님을 우리가 해방해야 돼요. 심정적으로는 하나님이 구속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되지요, 설명 안 해도? 「예」
이러한 막중한 사명이 오늘날 가냘픈 아낙네의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치마를 두르고 비록 코딱지 같은 부엌에 들어가서 조밥을 짓고 보리밥을 지을망정…. 그 밥을 먹는 데 있어서도 숟가락으로 먹어도 좋고 손가락으로 먹어도 좋다는 거예요. 인류해방을 위한 밥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먹을 줄 알아야 돼요. 옷은 거지 같은 옷을 입어도 좋아요, 좋아요. 만민을 대표해서 내가 그런 옷을 입고, 하나님의 체면을 위해서 옷을 입고, 하나님을 위해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 자식을 안고 기도해 줘야 돼요. '이놈의 자식, 자라거들랑 나라의 역적이 되지 말고 세계의 성인이 되라'고 기도해 줘야 돼요. 그리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나는 우리 예진 애기나 효진 애기를 데리고 10년 동안…. 그 불쌍하다구요. 아비 어미라고 떡 만났는데 말이예요. 지금은 미국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늦게 들어오니까 밤에 들여다보고, 그다음에는 아침에도 볼 시간이 없어요. 언제나…. 아버지를 볼래야 볼 수 없고, 어머니를 볼래야 볼 수 없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죄인이예요. 늦게 들어가 가지고는 그 아이들 방에 들어가서 붙들고 '야, 너는 나를 알 거다. 아빠 엄마는 나쁜 아빠 엄마가 아니다. 같이 있고 싶지만 하나님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거다'라고 기도를 하고야 자는 사나이라구요. 아버지 노릇하기 힘들어요.
내가 지금 외국의 수십 개 국에 선교사를 내보내 놓고, 이스트 가든의 궁전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그 집이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일하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알아주지 않으니 할수없다구요. 요즘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이고, 벤츠가 두 대이고, 좋은 차만 여덟 대를 갖고 있어요. 왜 그러냐? 이놈의 세계는 자본주의 세계이니만큼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 영화(榮華)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밤에도 자지 않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나는 자다가도 이불을 차고…. 죄인이예요, 죄인, 죄인. '하나님, 이밤에도 통일교회 이 선생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이 이런 것을 알고 그들을 불쌍한 자리에 둬두지 마십시오. 그들이 불쌍하니 저를 쳐 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이예요. 죄인이예요, 죄인. 큰 죄인이라구요.
길을 가다가 쉴 자리에 앉으면 미친 사람같이 푸념을 하기를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같이 이 땅에 자유스럽게 다닐 수 있으며, 언제나 이 통일교회의 불쌍한 것들을 데리고 이 세계를 다니면서 좋아해 보느냐' 이런 푸념을 하고 사는 선생이예요. 반미치광이지요, 반미치광이.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불쌍하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보다도 더 비참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우리의 부모되시는 하나님을 고이 모셔 놓고 만민의 칭송을 받으면서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꿈에라도 생각하는 것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오기를 바라고 만나기를 바라는 선생이라는 사람이 가는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돈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못 주고, 내가 권력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무슨 직위는 못 주지만 이 사상만 이어받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 내가 이 지상해방의 선봉장이 되고, 여러분이 정예대원이 되어야 하는데 통일교회 망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손에 손을 높이 들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정성을 다하면서 이웃 친척을 내 몸같이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의 판도가 한 발짝 한 발짝 나로 말미암아 펼쳐질 수 있는 걸 낙으로 알고 자랑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한다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사기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잠을 자고 나서도 회개해야 되고, 낮잠 잘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가 세계에 초민족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의 갈림길을 만들어서 이 지구성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하늘나라에 새로운 깃발을 꽂고, 지상에서 승리했다고 하늘이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영계의 해방운동이 벌어져요, 영계해방.
영계해방을 해야 돼요. 지옥인 영계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의 담을 다 헐어 줘야 된다구요. 지상에 통일이 안 이루어지면 헐리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지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어야 돼요, 땅에서. 땅에서 풀어야 돼요. 땅에서 맺혔으니 맺힌 데서 풀어야지요. 이러한 엄청난 사연이 맺혀 있는 것을 알고 보니, 이것이 오늘날 지상에서 이렇게 문제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에서 풀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생각지 못하고, 전부 다 죽어서 천당 가겠다고…. 이것들, 그래 가지고는 절대 못 갑니다. 내가 잘 믿는 목사들, 잘 믿는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다 만나 봤는데 전부 따라지예요, 따라지. 하나님의 뜻을 이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무인지경이예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문 아무개 때문에 생겨난게 아니라구요. 누구 때문이예요? 「하나님 때문에」 지구성해방을 위해 생겨난 거예요. 그리하여 천지해방을 해야 돼요, 천지해방, 천지해방. 그리고 나중에는 이 심정적 자리에서 고통을 받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그리워하던 아들이 왔고, 찾고 싶었던 아들이 왔고, 찾고 싶었던 가정이 여기에 있고, 당신이 찾고 싶었던 일족이 여기에 있고, 당신이 찾고 싶었던 나라와 세계만민이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비로소 심정적 해방을 받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이 비로소 웃을 수 있고, 춤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뻐서 춤추었다고 봐요? 노래했다고 봐요? 하나님이 거지라도 사랑을 해보고 살았다고 봐요? 아니라구요. 똥개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아직까지 진정한 사랑, 타락하기 전의 본연의 이상적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인간이 타락권 내에 살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만약에 웃을 수 있어서 웃는다면 어떨까요? 껄꺼덕껄꺼덕 웃는다면 세계가 어떨까요? 들락날락 하겠어요? 하나님이 춤춘다면 오대양 육대주가 쾅쾅하면 이 세계가 뒤넘이쳐 나갑니다. 그런 것 봤어요? 그런 역사적 사실을 알아요? 슬픈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고독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고통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비참의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하나님을 심정세계에 해방을 해 가지고 붙들고 '내 아들아! 내가 찾고 있던 본연의 세계가 이렇게 됐다'라고 하며 춤을 출 수 있는 하나님으로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어요.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저끄러졌으니 인간으로 말미암아 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상해방과, 그다음에는 천상해방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심정적으로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요. 죽을 고비에 들어섰지요. 통일교회 믿기 힘들어요. 솔직이 통일교회 믿기 참 힘들어요. 그래도 믿을래요? 「예」 다 그만두라구요. 나같이 불쌍한 사람이 돼요. 그래도 좋아요? 「예」 그래도 좋다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내려요.
우리의 표제는 그런 해방군인 걸 알아야 돼요. 동네에 가게 되면 거기에 팻말을 꽂기를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마을'이라는 팻말을 꽂아야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해방할 때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나라가 돼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미국갔으면, 미국도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는 반대가 있어요. 반대가 없을 수 없다구요. 내가 이 일을 완성하지 못하고 죽거들랑 여러분이 내 무덤가의 팻말에 이렇게 써요. '천지해방을 위해서 불쌍히 죽어간 사나이' 선생님이 죽거들랑 틀림없이 내가 대(代)를 이어 가지고 이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갈 길이 바쁜 것입니다. 밤에 여러분의 부모님 혹은 가정의 일족의 사진이 그 방에 있어서 보게 될 때는 그 가정에 대한 책임을 못 했거든 밤잠을 자서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졸업한 친구들의 사진을 보게 될 때는 자기 친구들 앞에 이런 것을 전하고, 책임 다할 때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난 후에 봐야 돼요. 책임을 다 못하면 그 사진첩을 볼 수 없어요. 그것 심각한 놀음이예요. 공산당이 자기의 발판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치열하게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해방군을 증식시켜야 돼요. 그래서 이 공산당을 몰아내야 됩니다. 아시아의 한국을 중심삼고 서북방과 북방에 있는 중공과 소련을 지상에서 몰아내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졌는데 이놈의 미국에 망살이 뻗쳤어.
그래서 아까 말한 그런 3대 문제와 청소년의 새로운 체제, 이것을 전부 다 바로 못 잡는 날에는 세상이 바로 안 돼요. 전부 다 사탄의 독화살에 맞아 가지고 곪아 썩어져 고름이 터지게끔 돼 있으니 미국이 큰일 났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갔으니 지금…. 어떤 외교관이 하는 말이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문제다' 하는데 문제는 레버런 문이 아니라 미국 나라 자체가 문제라구요. 미국은 레버런 문이 미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천지해방을 위한 의용군의 놀음을 할래요, 안할래요?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남편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하겠습니다」 그래도 할래요, 남편을 버리고? 「예」 그러면 해라. 하라구요. (웃음) 그 놈의 남편은 나한테 데리고 와요. 전부 다 하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해방시켜야 되겠지요? 「예」 남북을 통일시켜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낙네들이 앞장서야 되겠어요. 타락을 누가 시켰어요? 「여자」 타락할 때 여자가 앞장섰기 때문에 앞으로 인민군들을 전부 다 몰살시키는 것은 통일교회의 이 여군이 해야 됩니다, 남자들은 구경하구.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왜 웃어요? 「좋아서…」 좋아서? 그렇다면 괜찮다구. (웃음)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여기서 사령관 노릇을 할 거예요.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놀음 놀이가 놀음 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총공장도 만들었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군수공장을 만들었어요.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전부 다 망쳐 버려요. 해부하는 데는 내가 칼을 들고 배를 째고, 배꼽을 짤라 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산에 가면 멧돼지를 잡아 가지고 파이프로 피를 빨아 먹는 거예요. 앞으로 나 하나 희생시켜서라도 악한 무리들을 전부 다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독사새끼라도 잡아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이 사무친 사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려면 목숨을 열 번 내 놓아야…. 열 번뿐만이 아니라구요. 내가 죽거든 영(靈)으로라도 전부 다 굴복시킨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반대하지 말라구요. 생명도 내놓지 못하고 뭘 반대해요?
자, 우리 통일교회 아씨들, 천지해방군이 될싸, 안 될싸?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안 될싸? 「될싸」 우리 남자 양반들, 될싸, 안 될싸? 「될싸」 여자한테 질싸, 이길싸? 「이길싸」 여자는 남자한테 질싸 이길싸? 「이길싸」 싸움 해봐요. (웃음) 이 싸움은 영원히 해도 좋아요. 이 싸움을 하다가 한두 사람 죽더라도 내가 책임질 거예요. 이런 싸움은 얼마든지 해도 좋아요. 그럴 때는 싸움을 해도 괜찮다구요. 그렇게 알고…. 아이구 나도 기운이 빠졌다구요. 좀 쉴까요? 「예」
자, 이제는 알 거라구요. 하나님까지 다 해방했으면 됐지요. 그다음에는 문선생이 뭘할까요? 그다음에는 내가 해 놓은 것을 다 여러분에게 주고 나는 혼자 어디론지 사라지려고 그래요. 사라지지 말고 같이 살자구요? 「예」 여러분들이 나보다 잘살아야지요? 내가 있으면 나보다 잘 살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나를 잘 살게 해 놓고 여러분이 사니 마음이 편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나보다 잘살게 만들어야 그런 소리까지 한다는 거예요. 이게 고마운 분이예요, 고마운 사람이예요, 고마운 거예요? 「고마운 분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제는 대개 알 거예요. 심정세계에 구속돼 있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통일교회가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것을 이룰 때까지…. 세상 나라는 망하고, 세상 종교는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이 사상을 골수사상으로 하고 있는 한 그때까지 남아질 것이다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하나님도 틀림없이 그런 무리가 필요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붙들고 그때까지 동행해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아- 「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아버님! 저 미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전투의 소식을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가야 할 바쁜 걸음을 멈추고, 한국 땅의 순회노정에서 오늘 여섯번째로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천지해방이라는 말이 당신 앞에는 지극히 고마운 말인 것을 알고 있나이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 뜻을 품고 왔었습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신앙의 조상들 가운데는 이와 같은 내정적 심정을 하늘로부터 품고 왔었지만 악한 세상에 말도 못 하고 죽어간 역사적 실정이 얼마나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 자식이 여기에 서 있사옵니다. 저를 위해서 염려하시는 아버님, 죄송합니다. 제가 눈물지을 때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을 제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영어의 몸이 되어 몸부림칠 때 저를 품고 사랑하시던 아버지를 지금도 잊지 않고 있나이다.
몰리는 한스러운 길 가운데에서 당신밖에 바라볼 수 없는 처량한 눈물을 흘리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여기에 있다'고 권고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시던 아버지의 그 음성을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크다 하더라도 당신 앞에 있어서는 모래 한줌만큼도 못되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 미국이 민주세계를 버리는 대표국이 될까봐 두려워하시는 아버지 앞에 제 이몸 다 바쳐 피를 토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이 길을 가려고 하오니 아버지께서 같이하시옵소서.
불쌍한 아버지, 이 문 아무개는 불쌍하지 않습니다. 이 몸에 기대를 가지시옵소서. 저는 아직까지 60살이 안 된, 아직까지 패기가 있고 아직까지 원기가 왕성한 사나이옵니다. 기대를 가져 주시옵소서. 기필코 전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경기지구의 식구들과 서울에 있는 소수의 식구들이 모였사옵니다. 이 자리에 동참하지 못한 식구들도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존경하는 이 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애절하고, 이렇게 비통한 것을 미처 몰랐거든, 이제 무릎을 꿇고 과거를 반성하고 자신을 비판하여 하늘 앞에, 내일 앞에 부끄러움의 자세를 갖추지 않게끔 이 시간부터 새로운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서 잠깐 말씀드렸사오니,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야만 되겠습니다. 망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통일교회의 몰리고 쫓기는 무리를 통해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시옵소서. 역사를 반성해 볼 때, 쫓기는 무리들로 말미암아 혁명의 대열을 삼았사옵고, 혁명의 과업을 성취시킨 역사적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그 당대에 환영을 받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이 문 아무개를 당대에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환영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세우신 것도 지나친 과분한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보다도 당신이 그러한 입장에 설 것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쌍수를 들어 당신 앞에 하늘의 천지해방의 정병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옵니다. 그것은 스승과 더불어 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앞에 한 것이기 때문에 기필코 저버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맹세는 자기 생사의 고개를 넘더라도 남길 수 있는 맹세인 것을 알고, 당신 앞에 절개의 전통을 이제부터 남길 수 있게, 모진 수난길도 각오하면서 참고 극복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세계만민이 저희를 통하여 해방의 한 날을 부르고 있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애혼들이 지상의 이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를 통하여 자기들을 구원해 달라고 함성을 지르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런 사실을 생각하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황공망극하오니 모든 것을 다 맡기시옵소서. 생명을 각오하고 가는 이들의 길은 지체하지 않을 것이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것이고, 총진군에 진군을 다짐할 것을 이 시간에 약속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믿고 안식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알았사오니, 부디 희망을 가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낙네가 되고, 사나이가 되기를 이제 결의했사오니, 그럴 수 있는 길로 때려몰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서울 식구들은 또 만날지 모르지만 경기지구에 있는 여러 식구들은…. 이제 헤어지면…. 며칠 후에는 선생님이 이제 미국으로 가야 된다구요. 얼마 후에는 가야 할 텐데 그때 가게 되면, 6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승리로 끝나게 되면 혹시나 잠깐 다녀갈지 모르겠어요. 9월에 또 워싱턴 대회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안팎으로 내가 없으면 안될 문제가 놓여 있기 때문에 어쩌면 못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10월에 한번 오려고 합니다. 6월에 오게 되면 더더욱 좋고, 10월에 오면 덜 좋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승리해서 고향에 돌아오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금의환향」 금의환향할 수 있는 영광이 이 민족사 혹은 민족 앞에 비춰줄 수 있는 그 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돌아가서 부디 오늘 약속한 해방군의 사명을 감당해 가지고, 방향을 모르는 이 민족 앞에 방향을 제시하고, 내용을 모르는 이 민족 앞에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총화단결 일치를 이루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에 공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될뿐만이 이 나라 이 민족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이 자리를 떠나려고 합니다. 알겠지요? 「예」「다음은 만세삼창이 있겠습니다」 만세는 무슨 만세인고! 문선생 만세 하지 말고 천지해방 만세 하자구요. 자, 차렷! 천지해방 만세! 만세! 만세! (박수)
여기는 전라남도 중심지인 무슨 주인가요? 「광주입니다」 광주. 광주 좋아해요? 아마 전라남도 사람들은 광주를 제일 좋아할 거라구요.
오늘 여기에 모인 식구들 가운데에서 선생님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나는 지금 전국을 쭉, 부산에서부터 대구로, 대전으로, 청주로, 춘천으로, 서울로, 그리고 여기 광주에까지 왔습니다.
전국의, 이 뭐라고 할까요? 각 도의 성격이 아주 판이하다고 봅니다. 경상도를 가게 되면 뚱하고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요? 또, 충청도를 보게 되면 사람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한번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타입 같아요. 줄을 지어도 그렇고 다…. 강원도를 가면 강원도도 지방색이 판이하게 다르다구요. 그곳은 그곳대로 산이 높고 물이 맑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을 보게 되면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이 전라남도에 오니까 아주 이게 대조적이라구요. 왜 이렇게 부스대고 그런지 말이지요. 거동이 상당히 민첩해서 그런지 아주 빠르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문으로 들어오는데, 쭉 이렇게 행렬을 지어 가지고 그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웃음) 그게 전라도식이예요? (웃음) 전라도 식이구만요. 전라도 하면 전라북도까지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이게 전라남도식이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전라남도말고 그거 광주식인가요?
내가 여기에 떡 들어오다 말고 이거 압사 사건 나는 문제가 벌어지겠다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한참 서서 봤지요. (웃음)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아, 이렇게 지방에 왔으면 말이예요, 군(郡)이면 군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지도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겠구만. 여기에는 누구 앉고 여기에는 누구 앉고 다 미리 정해 둬요. 여기에 종이딱지를 붙여 가지고 말이예요, 다 각 군마다 추첨을 해 가지고 미리 다 해놓으면 누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딱 하게 되면…. 결국은 먼저 들어오겠다고 그 야단이지요?
왜 야단이 벌어지느냐? 내가 생각할 때, '아 저것들 저것, 먼저 들어가겠다고 저러는구만' (웃음) 어디, 교구장 그래요? 어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먼저 들어오면 뭘해요? 이 조그마한 방에 뭐 선생님을 가까이서 보면 코가 둘로 보이나요? (웃음) 거 외국 사람들이 이걸 보게 되면 못 봐준다구요. 외국 물정을 잘 아는 나인데 말이예요. 그들이 보면 '저게 통일교회 교인이야? 아직까지 교육이 덜됐다'고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우선 잘못된 것을 시정해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총책임자의 책임입니다. 그러니만큼 안 된 것은 안 됐다고 일러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듣기 싫어도 할수없다구요. 자, 귓맛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자, 이것 보자마자 뭐 처음 보는데 뭐, 단에 나타나 가지고 하는 말이 '이거 뭐 광주니 뭣이니 하더니 결국은 그저 정면적으로 가슴을 푹 찔러 놓고, 거 무슨 선생님이 그래!' 할지 몰라도, 그런 선생님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은 교육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구요, 이다음에? 이다음에는 안 그럴 거라구요. 약삭빨라 가지고….
나는 그래요. 나는 전라도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알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말이예요. 시대의 감정에 민감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시대적인 정세에 상당히 빠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요? 비행기로 말하면 제트기식으로 말이예요, 아주 뭐 약삭빠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손해나는 일은 절대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웃음) 거 맞소? 「예」
미국에서 나온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가 전라도에 가 가지고…. 내가 전라도를 흉보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얘기해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가 자기를 잘 모른다구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잘 모른다구요. 그래요. 모릅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구요. 그저 '이것이 한국 사람이다' 이것으로 다 되는 줄 알지만, 외국 사람들이 와서 보면 고칠 것이 많다구요. 제삼자의 충고를 필요로 하여 그것을 잘 받아들이면 발전하는 것이요, 못 받아들이면 후퇴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지금 현재 새로운 선진국권으로 들어가자 하고 있어요. 그럼 선진국(先進國)이 뭐예요? 선진국은 먼저 나가 있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무엇이 나가 있느냐? 생활이 나가 있고, 사회 조직 제도가 나가 있습니다. 모든 전통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개인주의 적이 아니고 전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가 선진국이기 때문에 후진국 사람들은 선진국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백 퍼센트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국민이 되면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을 잘 모른다 이거예요. 이거 사람들이 하는 말이예요. 내 말이 아니예요. 나도 들은 말이예요. 여러분이 듣기 싫어도 한마디 하는 거라구요. 전라도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한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나는 모르겠습니다. 거짓말 잘하오? (웃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거짓말하는 데에 속는 사람이 나쁘지 거짓말하는 사람이 나쁘냐 이거예요. (웃음) 야, 그것 참…. 내가 그 말을 듣고 '야 그것 아주 머리가 비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기는 놈 위에 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이게 날기 전에 덮치는 놈이 있다고 하더니…. 하기야 그렇지요. 누가 속으래요? (웃음) 전라도 사람에게 누가 속으래요?
나는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야, 남에게 신세를 끼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고, 자기에게 신세를 끼치게끔 모든 것을 소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양반들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한 면으로 보면 말이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대부분 옛날에는 잘살지 못했다구요. 옛날 왜정 때에 만주로 이민간 사람들은 대다수가 전라도 사람들이었어요. 평안북도에 위치한 우리 집은 서울에서부터 신의주로 가는 직통국도 연변에 있었어요. 우리 집은 대대로 20, 30리 밖에서도 사람을 잘 도와 준다는 레테르가 붙을 정도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지나 만주로 이민가는 전라도 양반들이 전부 다 우리 집에서 쉬어가며 밥을 먹곤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집에서 밥 먹였어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집에 일러 내려오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집안의 교육이라고 할까요, 좋은 풍습이라고 할까요. 배고픈 사람에게 밥 먹이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팔도강산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면 팔도의 복을 받는다' 그런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사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망한다? 「흥한다」 (웃음) 그런 이치예요. 옛날 어려운 생활권 내에 잘살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요즈음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습관성이 된 것입니다. 또, 약소민족이다 보니 늘 강대국의 지배를 받고 언제나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저 녀석들은 전부 다 속여서라도 복수해야 되겠다'는 민족감정이 강하게 작용하여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너그럽게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비판적으로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서 통일교회를 받아들이는 것이 참으로 빠르다고 봅니다. 통일교회를 가만히 보니 요놈의 교회가 요거 손해볼 교회냐, 이익이 생길 교회냐? 그저 애깃적부터 바라보고 이익이 생길 교회 같으면 살짝 옮길 수 있다구요. 그러나 들어와 봐 가지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게 되면 소리도 없이 흘러간다구요, 이건. 교구장이라든가 특전대장을 통해서 쭉 보고를 받고 있지만, 전주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산산 촌촌 골짝 골짜기에…. 통일교회에 관계된 사람들이 지금 나오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아이쿠, 통일교회 말씀이 옳은데, 나도 가야 할 텐데…', 이렇게 박혀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지부는 적지만 말이예요, 본래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거 다 긁어 모아 놓으면 말이예요. 교회가 차고도 남을 것이고, 전라남도에서 이제 전부 다 전라도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이런 저력이 숨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요? 「예」 여기에 안 나오던 사람도 오늘 저녁에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까 나온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시대 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 나가 보니까 방 한칸에 문에는 거적대기가 붙어 있고…. 그게 전부 다 선생님의 작전이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민족 앞에 천대를 받아라 이겁니다. 천대를 받으라는 거예요. 사상을 올바로 가진 사람들이 천대받으면 받을수록….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사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올바른 사상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환경에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기가 옳다는 것을 알고,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어떤 면으로 비판해 보고 검토를 해봐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때에는 사방에서 그저 핍박하고, 업신여기면 업신여길수록 자기가 약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강자가 된다는 거예요, 강자가.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일부러 본부에서 후원을 해주지 않았다구요. 고생해라! 고생해라 이거예요. 밥도 얻어먹어라 이거예요. 세상에서 말이예요. 세상에서 그 동네의 물정을 제일 잘아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동네의 동장이 아닙니다. 누가 그 동네의 물정을 제일 잘 아느냐 하면, 그 동네에 들락날락하면서 밥을 얻어먹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물정을 제일 잘 알아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그 동네의 가정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생일서부터 아들딸의 생일에 이르기까지 전부다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 동네를 출입하는 누구요? 「거지」 (웃음) 또, 그 동네의 잔칫날을 제일 빨리 알고 다 점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 「거지」 (웃음) 신랑과 각시보다도 누구라구요? 지, 지. (웃음) 뭐예요? 「거지」 거지. (웃음) 또, 그 동네에 새로운 손님이 들어왔다 하면 대번에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거지예요. 왜? 그 집에 손님이 오면 닭이라도 잡을 것이니 닭국을 얻어먹으러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거지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언제나 관심을 갖고 전부 다 관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거지가 감정하기를 '저 집은 흥할 집!' 수첩에 동그라미를 하는 거예요. 내가 거지라고 해도 동그라미를 칠 거라구요. '저 집은 망할 집!' 하면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지를 대접 잘 하는 사람은 복받는다'는 이론이 성립돼요. (웃음) 그건 맞았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에게도 '너, 거지 노릇 하라'고 합니다. '배고픈 길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동네의 할아버지 환갑집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의 생일잔치를 전부 다 기억하라는 말이거든요. 그거 뭘하려구? 앞으로 그 동네를 올바로 지도하려면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거지로 나타나서 거지로 대접을 받다가 그 나라의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혁신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 '거지인 줄 알았더니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동네 이장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군의 군수보다 더 높은 양반이야!' 이렇게 될 때는 그 부락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옳아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까지, 1975년도까지 전부 다 고생하는 놀음을 시켰다구요.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아득바득, 남들은 다 편한 길을 가려고 교회를 버리고 갔지만, 최후까지 남아 가지고 지지리, 뭐라고 하나요? 꼬부라져 가지고 말이예요, 지지리 형편 없는 사정 가운데에 그래도 '죽어도 이 길을 위해 죽겠다'고 할 때까지 내몰았다구요. 이제는 때도 때이니만큼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이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국제적인 위신을 세워야 되고, 국가적인 위신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내가 후원을 해서라도 교회도 만들어 주고, 전화도 놓아주고, 그다음에는 차도 마련해 주고 그래야 되겠어요. 못살던 사람들이 한번 잘살아 봐야 한이 풀리지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차를 사준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구만.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은 당장에 몇백 대의 차를 살 수 있는 돈은 언제나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1년 동안에 수백 개의 교회를 지었습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가서 특별한 타입으로 지어진 우리 교회를 보면 정다워요, 어때요? 「정다워요」 고생하던 사람들은 뾰쪽한 그 교회를 척 보면 눈물이 나올 거예요. 우리 교역장들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가려면 그저 천대받고, 더구나 도시 주변은…. 내가 잘 안다구요. 그래서 기쁜 마음을 갖고 지나 다닌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이거예요. 지나가는 거지인줄 알았더니 마패를 찬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마패를 찬 분이 있지요? 그게 뭐예요? 「암행어사」 암행어사인지 뭔지 나는 몰라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대원들은…. 전라도 사정을 내가 참 잘 압니다. 옛날에 전부 다 조사해 놓은 동네를 지금도 쭉 꿰놓으면, 어느 동네의 누구 누구 다 알 수 있어요. 어느 기관이면 기관장 들, 어느 기관에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진짜 애국자가 누구이며, 진짜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국의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전라남도 광주 지역의 '어디, 어디에 갔던 사람들 나와!' 하여 그 사람들을 모아 놓고 보게 되면 누구누구인지 전부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전국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또 그 나름대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체면을 세워야 됩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제는 유명해졌어요. 한국에서도 유명해졌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내가 유명해지니 죽겠다고 야단하지요? (웃음)
자, 이거 왜 한국 사람들이 그럴까요? 나는 한국에서는 유명해지려고 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목사님들 다 유명해지소' 그렇기 때문에 30년 동안 나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만 나를 본 사람은 없었다구요. 여러분들은 봤지요. '우리 선생님은 저렇게 생긴 이야' 하고 봤지만, 일반인들은 문선생이 무슨 요지경 속에서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구요. 그런 꿈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론적이요, 현실적이요, 과학적인 판단과 측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이 세상을 잼대질하며 대한민국의 정세나 아세아 정세, 혹은 세계 정세를 어떻게 요리해야 되느냐 하는 큰 의미의 계획을 떡 갖고 사는데, 뭐 별의별 잡탕소리 다하는 거예요. 세상의 나쁜 일들은 내가 다 뒤집어썼다구요.
백백교(白白敎)교주라는 이름까지 붙었다구요. 뭐 국제 공산당 한국 책임자라는 이름도 붙었다구요. (웃음) 뭐 벌거벗고 춤추는 대표자라는 레테르도 붙었다구요. 여러분이 벌거벗고 춤추는 거 한번 봤어요? (웃음) 이러고 저러고…. '잘난 사람들은 30년 동안 다 어른노릇 해먹고, 훌륭한 사람이 당신들 하고픈 대로 다 해보소' 했는데 결국은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 꼴이 그게 뭐예요. 그건 망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딱 되었다구요. 망하게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망하면서도 말이예요, 거지가 똥걸레와 같은 옷을 싸고 다니면서도 그걸 빼앗으려 하면 물어뜯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안됐거든요. 남에게 주면 십리 밖으로 집어던질 그런 신짝이라도 그 거지의 신짝을 벗기려고 하면 안 벗으려고 야단한다구요. 그게 제일인 줄 알거든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믿는 것이 제일인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가 벗겨 주려고 하니까 '아이쿠 싫어!' 하는 거예요. 그러니 '벗겨 줄 때가 오면 벗겨 주마. 벗겨 줄 때는 더 좋은 옷을 한벌 갖다 놓고 벗겨 주자' 그걸 내가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는 더 좋은 옷 한벌씩 준비해 가지고 벗겨 줄 거라구요.
그들이 받는 월급이 10만 원이면 내가 15만 원을 주게 되면? (웃음) 바꿔지지요? 하꼬방에 살던 목사님들에게 벽돌집을 지어 주면, 그거 바꿔지나요? 「예」 그러니 그때까지 기다리자 이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이제 돈만 들이대면 이걸 전부 다 돌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말이예요. 돈을 가지고 사람을 매수하면 안 되거든요. 내가 그래서 걱정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나는 욕을 먹으면서 컸고, 그들은 욕하면서 망했고, 누가 잘했어요? (웃음) 나는 욕을 먹으면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런 얘기, 말이 났으니 하는 말이지요. 내가 자랑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전라도 얘기가 나와서 여기까지 흘러왔으니 한마디 더 하고 가자구요. 미국에 가면 미국 사람 가운데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르면 그건 산돼지하고 친구하고 땅구덩이 파는 사람들이예요. (웃음) 라디오를 듣고,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들은…. 전파가 전국 어느 곳이나 안 닿는 데가 없다구요. 매일같이 몇년 동안 방송했는데 모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니까 내가 유명해졌어요. 유명한 게 좋아요? 「예」 나는 싫어요. (웃음) 싫다구요. 세계 어디를 가나, 구라파를 가나, 어디를 가나 이제 전부 다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다구요. 그대신 그렇게 소문이 날 만한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내가 돈이 필요하다면 전보를 쳐서 수십억 원을 한꺼번에 당장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전라남도를 좀 도와주면 좋겠지요? (웃음) 어때요? 도와주면 좋겠어요, 안 도와주면 좋겠어요? 「도와주셔요」 (웃음) 뭐라고 혼자 쫑알쫑알 그러나? (웃음)
선생님이 고생하던 이 통일교회, 못생긴 통일교회, 핍박받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에 가시와 같은 통일교회, 동네의 쓰레기통에 던져 버릴 통일교회, 그랬던 통일교회입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안다구요. 그러나 통일 교회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진 통일교회로서 그렇게 취급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인간 세계보다도 천연(天緣)에 의해서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땅 위에 가져와 가지고 그런 천대를 받는다고 하면 이 민족이 망한다는 거예요.
내가 분한 마음을 가졌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나님이 보낸 어떤 인연을 가지고 왔다고 하면, 내가 민족을 저주하게 되면 이 민족은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들이 나를 저주했기 때문에 내가 저주를 해야 할 입장에 있지만 종교 지도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종교는 그래야 됩니다. 내가 힘내기를 한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또, 머리도 나쁘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건 무슨 말이예요?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는 말은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뭐예요? 「좋다는 말입니다」 그게 좋다는 말인지, 나쁘다는 말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남이 10년 공부하는 것을 나는 3년에 해치울 수 있다구요. 자, 체격도 이만하면 남자로서는 두둑하지요? (웃음) 두둑하다구요. 내가 김일 선수가 입을 수 있는 옷을 입는 사람이예요. (웃음) 척 볼 때, 앞으로는 작아 보여도 이게 이게 넓다구요. 그러니까 힘이 세다구요. 한번 자랑해 봐야 되겠어요. 전라도만 자랑하나 나도 한번 자랑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전라도 사람들은 자랑을 잘하지요? 자랑을 해 놓고 살짝 속여 넘기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여러분을 속여 넘기겠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자, 그럼 못난이 놀음을 왜 했느냐 이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이 못난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이제는 혁명정부가 나와서 어떠한 방향을 취해서 돌아가지만 그 전에는 대한민국 자체가 못난이 놀음을 했었다구요. 못난이 놀음 하고 있는 나라 속에서 잘난이 놀음 해서 무슨 영광이예요. 차라리 못난이 놀음 하는 이놈을 저 밑창까지 왕창 끌고 내려갔다가 끌어올 때 왕창 끌어오자 이거예요. 그러므로 밑창으로 내려가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밑창으로 내려가라 이거예요. 밑창으로 내려가지만 망하지 말고 그 내미는 힘보다 강한 힘으로 솟구칠 수 있는 저력을 가지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내밀었습니다. 여러분 큰 고무공 있지요, 고무공. 고무공을 내밀면 밀수록 옆으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의 쓸만한 고무공입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은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세계가 다 돌아간다구요. 우리가 이제는 123개 국에 닻을 내렸다구요. 각국마다 미국 사람을 비롯해서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선교사로 배치했기 때문에, 각국에서 선교부로 10만 달러씩 보내라고 지시만 내리면 그 돈을 보내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달 30만 달러를 예금해 놓았다가 앞으로 각국 나라에 전부 다 통일교회를 위한 은행 지점을 만들려고 합니다. 좋겠지요? (웃음) 왜 웃어요? 이상해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웃음) 「좋아서 웃는 겁니다」 그걸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앞으로 세계 언론계를 잡기 위해서 AP, UPI, 그리고 로이터 통신사와 같은 통신사를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앞으로는 그렇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려면 경제계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언론계를 움직여야 되며, 또 학계를 움직여야 됩니다. 이 세 분야만 움직이면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소문을 들었을 거라구요.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라고, 작년 11월에 60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과학통일회의라는 과학자대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광주에는 무슨 대학이 있나요? 「조선대학과 전남대학이 있습니다」 조선대학이나 전남대학이 있지만 그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라든가 세계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 350명을 데려다 놓고 뉴욕에서 큰 잔치를 했다구요. 이것이 벌써 햇수로 4년째가 지나 5년째로 들어섰는데, 6년째만되면 세계의 학자들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름난 학자 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거기에 동반하여 우리 대학 원리연구회 조직을 세계적으로 강화시켜 가지고 이 사람들과 하나를 만들려고 합니다. 세계를 요리하려면 다른게 없다구요. 대학가를 요리해야 돼요. 이 세계적인 대학가를 누가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언론계와 경제계를 누가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세계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세계적인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선생이 그런 일을 하겠다는 데에 대해 여러분은 찬동하오? 「예」 여러분과 같은 전라도 사람들이 한번 해보지요. '아, 문선생 하지 마소. 내가 한번 하겠소' 하면 내가 양보하고 보류할께요. (웃음) 여러분들은 남에게 지기 싫어하잖아요? 한번 해볼 거예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에게 맡기겠소? 그럼 그렇게 된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외교적인 수단을 발휘하여 그때 가서 싹 '내가 주인 해먹지!' (웃음) 그래요? 「아닙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전라도에 와서 전라도 사람을 평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다 식구이니까 똥 묻었으면 똥 묻었다고 하고, 겨 묻었으면 겨 묻었다고 하는 겁니다. 책임자는 확실히 가르쳐 줘야 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모른다구요.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나 전라도 사람을 제삼자가 보게 될 때는 전부 다…. 내가 이곳에 온 손님으로서 여러분을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선의의 권고입니다. 그런 줄 아시고 고맙게 받아들이면 복을 받을 것이고, 안 받아들이면 벌을 받을 거예요. (웃음)
그만하면 이제 여러분에게 충고하는 시간이 한 10분 됐나요? 그 시간 동안 많이 가까와졌지요? 사람은 말을 듣고 '하' 웃고 이러면, 금방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맨 처음 나타나자마자 '오늘은 이러이러한 제목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웃음) 이러는 것보다도 양념을 뿌리고 요리를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을 마시고 뭘 먹어야 돼요? 김치국을 마시고 밥을 먹어야 돼요. 밥을 먹어야 됩니다. 또, 김치국을 마시는 것보다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자고 하면 목이 메이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왔더니 뭐 꽥꽥 하고, 뭐 좋은 말 할 줄 알았더니 어쩌면 그렇게 깨깨하고 멍청하고 딱딱하고 꼬트라진 관솔 짜박지 같고, 그거 뭐 멋대가리 없더만'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사담(私談)을 한번 해 봤습니다. (웃음)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됐어요? 「예」 내가 생각할 때 전라도 사람은 사정을 빨리 캐치한다고 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무엇에 재치가 있느냐 하면 남의 눈치를 잘봐 가지고 사정을 빨리 캐치하기 때문에 살살살 아주 뭐…. 사정을 잘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척 단에 나서서 그만큼 말했으면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의 사정이 어떠한 사정이라는 것을 잘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거 왜 내 입술이 이렇게 부르텄어요? 이것 봐요, 알지요? 여기도 부르트고요. 전라도 사람들은 동정심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이 무슨 동정심이 있겠노? (웃음) 동정심 있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선생님이 부산에서부터 며칠 동안 몇 시간씩 말을 했더니 이렇게 목이 쉬고, 입이 부르트고… 자, 광주는 밝은 햇빛이 비치는 곳이니만큼 쓱 좀 쉬고, 쓱 감정하며 자기도 모르게 시원한 바람에 낮잠을 한번 잤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어때요? 「안 됩니다」(폭소) 그러면 안된다구요. 보라구요. 광주, 이 빛나는 고을에서 이렇게 캄캄한 밤에 방안에 들어와 있고 싶어요? 다 헤치고 나가고 싶지요. 말씀이고 뭣이고 여기 무등산 무엇이지요? 첫봄에 쓱 산으로 봄나들이 간다는 그런 노래도 있는데 말이예요, 봄나들이나 한번 하지요? 어때요? 「좋습니다」 당신들 야외로 산보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가다가 한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여러분은 산보하고, 나는 그곳에 갖다 오려면 세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므로 가다 말고 그냥 돌아올께요. (웃음) 전주에 갈 시간이 정해져 있거든요?
자, 그러니까 동정이 많은 전라도 양반들 동정하시지요? (웃음)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자고 하면 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지금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자요, 하지 말자요? 하자요, 하지 말자요? 「말자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웃음)
그러면 지금 몇 시예요? 벌써 열한 시가 됐구만요. 다른 곳에서는 많은 말씀을 했지만 전라도 광주에는 그저 눈짓만 해도 다 알 터이니까…. (웃음) 한 몇 분 동안만 하자요? 「두 시간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거야 다 좋지요. 좋은 것도 너무나 좋으면 죽는다구요.
그러니까 광주에서는 한 시간쯤 이야기하자구요. 「너무나 짧습니다」 지금 열한 시이니까 열두 시까지만 얘기하게 되면 나도 퍽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돌아가서도 그럴 거라구요. 이번의 한국 순회강연회는 전라도 광주가 제일 인상적이고,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좋다고 말할 거예요. (웃음) 벌써, 다른 곳은 전부 다 무지한 것들이 많은데 광주는 약삭빠르고 눈치 빠르다고 하면 광주를 얼마나 동경하겠어요, 그게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러면 됐다구요.
그러면 한 시간으로 정해 놓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나는 이야기를 열시간 할 줄도 알고, 한 시간 할 줄도 알아요. (웃음) 알겠어요? 시간을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있거든요? 그러니 한 시간만 얘기하자구요. 약속 했어요? 「조금만 더 하십시오」 (웃음) 약속 했지요? 「예, 약속 안 했습니다」 약속했지요? 「예, 아니예요」 아니예요? 「예」 몇 시간 했으면 좋겠어요? 「말씀을 깨닫는 데는 센스가 좀 늦어서 세 시간 쯤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복잡하게 얘기하지 않고 간단하게, 요령 있게 얘기할께요. (웃음) 많이 벌여 놓으면 여러분들은 감을 못 잡는다구요. 한 10분 동안이면 골자를 다 얘기할 텐데요 뭘. 남들과 같이 대우해 주면 좋겠어요? 「예」「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웃음)
내가 얘기를 많이 할 때에는 열두 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는 무슨 일이든지 절대 동하지 못 해요. 방에서 변소에는 못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나중에 여섯 시간이나, 일곱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아래를 잡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래 가지고 '아이쿠' (웃음) 그렇게 할 수도 있다구요. 얼마 전에도 런던에 가서 여덟 시간을 얘기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사실은 그렇게 하면 실례지요. 그래도 할 수가 없어요.
내가 다시 올 시간은 없고, 할 얘기는 다해야 되겠으니 할 수 없이…. 그렇게 하게 된다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웃음) 미국이나 세계의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인데 말 건데기 없겠어요? 이 전라남도 광주쯤 와 가지고 말이예요. 얼마든지 있다구요. 풀어 놓으면 별의별 알록달록한 것이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다 내놓을 수는 없고 귀퉁이만 조금 얘기하겠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얘기 좀 해보자구요. 세월따라 바람 부는 대로, 그저 기분나는 대로 해봅시다. (웃음) 자, 그러면 오늘은 무슨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혹은, 동물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세상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하나님에 대해서…」「전부 다 해주시요」 (폭소) 전부 다가 뭐예요. 중국요리 집에 가서 뭘 먹으려면 맨 처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어야지, 한꺼번에 다 먹으면 먹지도 못하고 설사를 하면서 먹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웃음)
사람에 비교하면 하나님도 남이요, 동물도 남입니다. 모든 것이 남의 일이예요.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니까 사람이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논할수 있고, 사람이 있기 때문에 뭐 사회이니 세계이니 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오늘은 '참된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제목을 잡아 보았어요. 도대체 참된 사람이 가는 길…. 사람이 참된 길을 가서는 뭘할 것이냐? 참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결국은 참된 사람이라는 말도 돼요.
지금부터 우리는 참된 사람이 못 되었으니,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할 그 입장에 있으니 '참된 사람이 가는 길' 이러한 내용으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예」
여기에 온 젊은 학생들 영어를 공부하느라고 상당히…. 공부를 하는데 상당히 힘들다 하는 것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다 느끼고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예」 영어공부, 영어공부 하기 좋아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이놈의 인간 세상을 쭈욱 보면 한국 사람은 한국 말을 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 말을 합니다. 이 조그만하고 얼마나 멀기에…. 이제 중국 사람은 중국 말을 하고, 소련 사람은 소련 말을 하고 말이예요. 진짜 한국 사람을 얘기하게 되면 한국 사람은 한국 말 하고 또 일본놈은 일본놈 말을 하고, 중국놈은 중국놈 말을 하고, 소련놈은 소련놈 말을 하고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말이예요. 다 다르다구요. 그리고 또 생활태도가 전부 다르다구요. 전라도나 경기도나 함경도나 전부 달라진다 이거예요. 달라지지요?
이런 걸 볼 때에…. 보라구요. 동산 위를 날고 있는 까치를 보면 한국에 있는 까치하고, 일본에 있는 까치하고, 미국에 있는 까치하고 깍깍까악 우는 소리가 다르나요? 까마귀를 보면 까마귀 우는 소리가 달라져요? 「아닙니다. 같습니다」 참새를 보면, 나는 미국에 참새가 없는 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참새가 있더라구요. 생긴 것도 같고 짖는 것도 짹짹짹짹 같더라구요. 미국 소는 한국 소와 달라 가지고 '움매' 하고 울지 않고 '워' 하고 우는 줄 알았더니 다 같더라구요. 망아지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다 같더라구요.
자,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만이 말이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더우기나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어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요리해야 되고 책임져야 되는 실제 문제에 부딪쳐 보니 이 말이 원수더라구요. 이놈의 말이 조상 때부터 갈라지지 않고 하나가 되었더라면 내가 일해 먹기가 좋겠는데, 또 세계인을 마음대로 섞어서 결혼시킬 텐데…. 전라도 아가씨들 외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웃음)
말이 같으면 말이예요, 결혼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사람은 정들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한국 이 남자들 볼 게 어디 있어요, 볼 게 있어요? (웃음) 흑인 사촌같이 까무잡잡하게 생겨 가지고 뭐 잘난 게 뭐예요, 이게. 아무리 봐도 고거예요, 고거. (웃음)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이 잘생겼습니다. 내가 남자를 보고 반하리만큼 잘생긴 사람이 있다구요. 나도 어지간한 사나이인데 말이예요. 내가 남자를 보고 반하니 이거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보면 눈을 감고 '아이쿠머니나!' (웃음) 골치가 팽 돌 거라구요.
그런 남자가 있다면 한번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가씨들? 아주머니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여자를 보고 뭐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했다고, 이렇게 오해하면 안 되겠다구요. 아가씨들을 보고 하는 얘기예요, 우리 아가씨들. 지금의 때는 세계시대예요. 이왕지사 동네방네에서, 김씨 마을에서 이웃 동네인 이씨 마을로 시집갈 필요가 뭐 있어요. 내가 쓱 본가에 갈 때는 '저 태평양을 건너 점보 비행기를 타고 우우웅…. 공항에 내린다'(웃음) 이래 가지고 턱 자가용에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들이 몰지요.
그렇게 되면 그 동네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큰 문제가 벌어지게끔 한번 살아보지 말이예요. 동네 뭐, 이씨네 동네에서 김씨네 동네로 왔다갔다하면 그게 뭐예요. 논두렁이나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오솔길이나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웃음) 비행기가 뭐예요, 비행기가? 구경해야 뭐 낫자루나 구경하고 쇠스랑자루나 구경했지요. 그게 뭐 그리 영광스러워요?
일생은 귀한 것이므로 이왕에 한번 태어났다 하면 멋지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그럴 성싶지요?「예」얌전한 아가씨들은 대답하지 않고, 저 남자 같은 아가씨들은 '예!' (웃음) 자, 만약에 말이 같았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요? 또, 생활이 같았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요? 이것은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오늘날 세계시대에 있어서 현정부가 지금 제일 곤란한 것이 무엇이냐? 대한민국이 앞으로 세계를 상대로 길을 닦아 나가야 할 텐데 여기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가 외교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교부에서는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외국어 대학을 세워 주길 바라는 이런 경향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다른 동물들, 짐승들은 전부 다 억천만 년의 역사를 지녔으면서도 말이 똑같은데, 왜 사람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게 문제라구요. 또,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생활이 왜 달라졌을까요? 한국 나라, 일본 나라가 있는데, 모든 나라가 한 나라가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내가 여기 한반도에서 살지만, 살기 좋은 데에 어디에라도 가서…. 지금은 비행기도 많이 생겼으니까 그걸 타고 저 남미와 같이 경치 좋은 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말이예요. 세계를 다녀 보면 경치 좋은 곳이 참 많다구요.
그렇지만 어디를 가나 아름답기는 한국만 못 합니다. 한국이 제일이지요? 「예」 그렇게 풍치가 제일 좋은 땅에서 태어났으니만큼, 한국 사람들이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세계 사람들에게 빠지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기분이 조금 좋지요? 「예」 이 동남아시아나 아시아 전지역을 다녀 보면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제일 잘났어요. 그렇다고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표준으로 삼고 얘기한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나 같은 남자를 표준으로 삼고 얘기한 거냐? (웃음) 그것도 아니라구요. 더 잘난 남자를 표준으로 삼고 말하는 것이지요. 왜 자꾸 웃나요? 말이….
전체를 볼 때, 나는 수십개 국을 돌아다니는 사람이니만큼 세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는 평가를 할 만한, 국제적인 모든 풍치에 대해 평론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본다구요. 그만하면 믿어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문 아무개가 동남아시아라든가 아시아 지역을 쭉 돌아볼 때 아시아 지역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국은 앞으로 복을 받아요. 한국은 반드시 천운이 함께할 것입니다. 아시아의 운세는 반드시 한국을 통해서 움직이려고 하기 때문에,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 그릇과 바탕을 마련하게 되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천운을 탈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는 거예요. 결국은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이 다 하나님이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누구누구가 잘해서 그런 것보다도 천운이 함께했기 때문이예요.
박대통령도 그렇지 않아요? 우리 나라가 전부 다 운이 좋다고 말하지요? 월남사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잡한 시국문제를 저울질하는데, 여러가지 그 고비고빗 길을 넘기는 것을 보면…. 그분이 운 좋다는 말을 듣지요? 「예」 전라도 사람들은 현정권을 상당히 싫어하지요? 싫어하지요? 「예, 싫어했습니다」 싫어했으면 지금은 좋아해요? 그거 좋아해야지 싫어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고보니까 싫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요? (웃음) 지금 보라구요. 더우기나 박대통령께서 지금 혼자 사시지 않아요. 혼자? 부인을 그렇게 참 불의에 잃어버리고…. 이건 나라의 비참한 일이라구요. (한 식구가 뭐라고 말함) 거 왜 그래요? (웃음) 저 할머니는 말씀을 들으러 오지 않고 말씀을 하러 왔구만요. (웃음) 자, 박대통령을 불쌍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불쌍하신 분의 말을 동정해 주고 들어 주면 복을 받을지 모르지요.
우리들이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가 하나되는 것을 고대하지요? 「예」 정말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말도 이거 다 하나돼야 되겠다구요. 또, 오색인종이 서로서로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되겠다구요. 가면 갈수록, 복잡한 나라가 있으면 있을수록 국경을 주장하게 되니 이게 전부 다 큰일났다 이거예요. 우리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이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입니다」
생각은 좋지만 그 일이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거느려 나왔고, 인류의 배후에서 조종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못한 일을 지금 하겠다고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다 이거예요. 그게 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예요? 「가능합니다」 저런 저런…. 가능해요? 「예」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할 거라구요. 불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그렇지만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가능할 수도 있는 대답이 나와요. 어떻게? 하나될 수 있게 만들면 되지요. 어떻게 하든가 하나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원수 원수 국가의 사람들을 친구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원수 국가 사람들을 친구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각국 나라에 세 사람씩의 선교사를 내보냈습니다. 독일 사람 한 사람, 일본 사람 한 사람, 미국 사람 한 사람, 세 나라의 사람을 내보낸 것입니다. 이 나라는 전부 다 30년 전에 미국을 중심삼고 원수예요. 이런 사람들을 보냈기 때문에 틀림없이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사람을 공격할 것은…. 이 세 나라 사람들이 한 집에 사는 거예요. 그래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옛날에 미국을 공격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두 패도 서로 하나되어 미국놈을 공격하나 안 하나 보자 하고 지켜보는 거예요. 그럴 위험성이 있다구요.
그러면서 그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너희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이 원수지만, 너희들이 독일 사람이나 일본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 사람을 사랑해라!' 딱 그렇게 훈시를 해서 내보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들은 내 말을 아주 잘 듣는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말이예요.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또, 미국에서 활동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생님이 이러이러한 미국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놓아야 했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에 독일 사람을 많이 데려가고, 일본 사람을 많이 데려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이 원수의 나라에 왔지만, 원수의 나라를 파탄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원수의 나라를 새로이 건국해 주고 개척해 주러 왔으니만큼 너희 나라 일본에서 하던 이상 해야 할 것이고, 독일에서 하던 이상 해라. 너희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을 미국 국민들이 믿지 않으니 믿게끔 시범을 보여주고, 전통을 세워라. 3년 이내에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큰일난다' 이래 가지고 그저 밤낮없이 그들을 고생시켰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일본 사람을 고생시켰고, 독일 사람을 고생키켰지만 전부 다 불평없이 하는 거예요. 미국교회의 어려운 일은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전부 다 해치우게 하니 목석 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야, 어쩌면 저럴 수 있나. 어쩌면 저럴 수 있나' 하며, 감명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미국이 일본 사람에게도 이기고 독일 사람에게도 이겼는데, 우리 미국도 저력이 있는 것이다. 세계를 지도하던 주도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일본 사람이나 독일 사람에게 지는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이제는 우리들도 다 같이 그 이상 단결해 가지고 저 사람들을 위하자!'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는 이상의 일들을 전부 다 우리들에게 맡겨 주소' 하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미국 사람들이 나쁜 의미에서 빼앗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인계를 받았다구요.
이렇게 되니까 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적성국가(適性國家) 젊은이들을, 적성국가 사람들을 애국적인 국민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인 기조, 기틀이 마련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알 만해요? 「예」 이런 걸 볼 때에 '아, 통일교회의 사상을 가지면 하나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선생님도 이제사 믿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 「예」 그건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좋은 소식입니다」
이 세계가 모두 문화도 다르고, 생활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니 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가다 보면 서로서로가 영원히 영원히 대결하게 될 것이요, 부딪치게 될 것이니 전쟁이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는 반드시 도탄 중에서 신음할 것이어늘 그러한 세계는 평화의 세계나 행복의 세계는 될 수도 없거니와 올 수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기회에 제동을 걸어 가지고 새로운 체제로서 흡수하는 강한 소화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통일교회가 해보겠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왜 이렇게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달라졌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파헤쳐 보게 될 때, 근본적으로 우리 조상들의 말이 달랐던 게 아닙니다. 미국 조상도 우리 조상이요, 일본 조상도 우리 조상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맨 꼭대기에는 한 할머니 할아버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왜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싸움으로 말미암아, 전쟁으로 말미암아 달라졌습니다. 성경에는 바벨탑을 쌓다가 다 갈라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물론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원인은 싸움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왜? 형제끼리 싸우면, 형님이 밥이라고 하면 나는 돌멩이라고 하고, 형님이 말하는 것은 듣지도 않고, 옷도 같이 안 입겠다고 한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전쟁이라든가 이러한 모든 결렬된 상황에서부터 문화의 분열이 시작됐고, 언어의 분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생각이라고 봐요.
그러한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분쟁에 있습니다. 분쟁에서부터 모든 이런 피폐상이 벌어졌다구요. 물론 좋아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틀려요. 여러분, 요즈음에도 그렇잖아요? 깡패 소굴에서 쓰는 말들은 다르지요? 그것은 한 세대를 속이고, 한 세대를 말아먹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분별적이요, 대립적이요, 분쟁적인 상황에서부터 그 방향이 왔다갔다 달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는 각 사단마다 암호가 다르지요? 암호를 전부 풀면 그것이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다 뭐예요? 저쪽에서 알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등등의 문제를 헤쳐 볼 때에, 분쟁요인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적 결과를 우리는 직시하면서 살고 있는 현세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없애야 되겠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은 분쟁 때문입니다. 싸움 때문이라구요. 본래의 인간은 싸움으로부터 출발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니라구요. 지금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이 서로 대립하는 입장에서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반대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반대되어 있어요? 「반대되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지, 왜? 하나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아닙니다」 뭐가 아니예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때요. 그러면 어떻다는 말이예요? 「반대되어 있습니다」 반대돼 있어요? 말하라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사실인 줄 알게 되면 주장할 줄 알아야지요. 전라도 사람은 그거 틀렸다구요. 조금 불리하면 이렇게…. (웃음) 선생 아니라, 아버지 아니라, 할아버지라도 진리에는 강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두 개로 있습니다」 에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둘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웃음) 가르쳐 주면 누가 못 해요. (웃음) 「원래는 하나되어 있는데 갈라져 가지고 있으니 둘입니다」 글쎄, 그러니까 하나되어 있지 않다구요. 뭐 그건 이렇게 말하나, 뭐 엎어치나 뒤집어치나 마찬가지의 말이 아니예요? (웃음) 자 여러분, 그렇게 둘로 갈라진 것을 내가 품고 사니까 기분 좋아요?「나쁩니다」 진짜로 기분 좋아요? 「아닙니다」 기분 안 좋아요?「예」 지금이니까 말하라고 하면 '안 좋습니다' 그러지, 옛날에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했으면 자기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이놈, 왜 싸워' 그렇게 하며 살았어요? 「예」 (웃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가슴속에는 왜 이거, 마음과 몸뚱이가 싸워,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 봤어요? 동네 아이들이 싸우게 된다면 '야야야, 싸우지 마라!'라고 하고, 뭐 동네에서 부부들이 싸움만 해도 나가 가지고 아이구 말리고 야단하는데…. 그 싸움보다 더 큰 싸움은 내 속에서 싸우는 그 싸움이라는 거예요. 동네가 아니라 나라, 세계보다도 내 속의 싸움이 더 큰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예」
이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우리 종지조상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역사는 발전하고 문화는 발전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양심도 변증법적인 발전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가 사실이라면, 우리 마음과 몸은 이것이 어느 한 때에 합할 수 있느냐? 없었다구요. 영원히 대립이예요, 영원히.
만일에 한번 합하게 된다면 그것을 딱 동여매 가지고 갈라지지 못하게끔 하면 영원히 합할 텐데 말이예요. 이 싸움은 영원에서부터 영원히 계속되고 있지 않느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 싸움을 누가 말릴 것이냐? 이 싸움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아버님께서 책임져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책임질 게 뭐예요, 할아버지가 책임져야지. (웃음) 이 싸움의 종전조약(終戰條約)을 맺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런 성인이 어디 있느뇨? 하나님이 있다면 왜 지금까지 이걸 해결하지 못했느냐? 이런 등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큰 문제라는 거예요.
삼팔선이 갈라진 것은, 남북이 갈라진 것은 거기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마음에서 그런 것을 세웠으니 그런 것이 열매를 맺히는 결과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심은 대로 거두는 거라구요. 마음적인 세계의 사람과 몸적인 세계의 사람이 서로 대립되어 투쟁하는 이런 현상을 환경에…. 인간 자신에게 심었던 것을 점점 펼쳐 놓고 보니, 이제는 세계시대가 되었으니 그것을 전부 다한군 데 뭉쳐 보니 그것이 무엇이냐?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나온 거예요. 마음적인 표시의 결과체로 세계형으로 열매맺힌 것이 민주세계, 유심사관 세계이지요? 「예」 유심사관은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의한 관입니다. 그다음에는 유물사관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람으로서 열매맺힌 세계적인 결속적 한 형태가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면 이걸 어디서 해결할 것이냐? 오늘날 미국이 외교정책을 하고 군사정책을 암만 잘해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이미 낙제예요, 낙제라구요. 소련이 민주세계를 점령하여 이겼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한 소련 자체도 또 갈라지는 거예요.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그럴 성싶은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 이 소련도 공산주의 하게 되면 세계주의입니다. 세계주의인데도 불구하고 1957년도에 중·소 분규가 시작되어 이제는 어떠한 정략이나 정책을 가지고도 이것을 시정해 가지고도 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합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망상시대권 내(妄想時代圈內)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갈라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문제의 해결점, 평화의 해결기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은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평화의 해결기지가 어디냐? 어디도 아니라구요?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닙니다. 문제는 어디 있느냐? 내 가슴속에서 이렇게 둘이….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인간의 가슴 속에서 어떻게 평화의 우주관을 갖고, 행복한 평화의 세계관을 갖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철학이 나오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역사적인 조직형태를 남기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근본문제예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됐느냐.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다면 영영 소망이 없어요. 그런 인간이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허황된 말이요,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더라면 이것은 영원히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태어나 가지고 그렇게 됐다면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무슨 고장이 났다구요. 병이 났다구요, 이게. 원치 않는 두사람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에 맞지 않아요.
왜 이론에 맞지 않느냐? 사람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 무엇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원인적 존재 중에 두 원인적인 내용을 내포했던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것도 결과적인 두 세계의 싸움을 말릴 수 없다는 거예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 원인적인 존재는 하나입니다, 하나. 원인적 존재는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둘이 됐다는 것은…. 고장났을 때에는 그것을 고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원인적인 존재가 신이라면, 절대적인 신이라면 신이라는 분이 절대자이니만큼 생각하는 것도 절대적이고, 목적하는 것도 절대적이어야 돼요. 하나여야 돼요, 하나. 둘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구요. 목적하는 것도 하나일 수밖에 없고, 그 목적하는 방향도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이라는 겁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지닌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우주의 중심으로 계실 수 있는 신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한 동기를 지닌 신이라는 분이 오늘날 우리 인간 자체의 근본과 같이 두 조각으로 분쟁할 수 있는 동기형태가 됐다면 그 신은 인류 앞에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건 망상의 신이지 평화의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을 우리 한국 말로 얘기하여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하나님의 생각과 이상이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실 때 몸과 마음이 둘인 사람을 만들었다면…. 이것은 완성품이 못 되고 불완전품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 논리형성에 모순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이거 뭐 차원 높은 얘기를 괜히 꺼냈구만. 아가씨들이 뭐 알겠나? 하여튼 들어보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런 것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하나의 생각과 하나의 절대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두 사람이 싸우는 이런 인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통일적인 출발에서부터 통일적인 과정을 거쳐 통일적인 결과의 결속을 바라는 것이 절대자가 가질 수 있는 상대적인 피조물의 자세입니다. (물을 마시심) 이건 중요한 대목이니까 여러분이 좀 생각을 해보라고 물을 마신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싸우는 사람은 비법적인 존재냐, 정상적인 존재냐? 이것은 합격적인 존재냐, 불합격적인 존재냐? 「불합격 존재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것은 불합격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날에는 그건 다 이 세상 만사가 맞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불합격 존재가 아니고 합격 존재라고 하면 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허사예요.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종교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삿된 거예요. 사교(邪敎)라구요. 그건 전부다 미친것들이 하는 놀음이라구요. 알 만해요? 「예」
만일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을 아시는 절대자가 있다면 역사시대에 이것을 수리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인간 생활의 시작과 더불어, 반드시 공통적인 한 부분을 정신적인 면에서 하나의 고차적인 차원을 중심삼고, 소원적인 면을 타 가지고 인류의 문화사의 발전과 더불어 상대적인 관계를 거쳐 영향을 미쳐 나오는 그 무슨 운동이 있어야 됩니다. 그 운동이 뭐냐?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아시겠어요? 종교는 옛날 고대 사람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믿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구요. 요즘에는 종교 안 믿는다고…. 종교 안 믿는 사람이 훌륭해 보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훌륭한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종교를 세우지 철학을 세우지 않아요. 철학은 신에 대한 절대적인 고착성(固着性)을 논하지 못해요. 변천하는, 변화하는 역사시대를 따라 그 철학의 논리는 변천할 수 있었지만 이것은 고착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형을 제시하지 못한다구요. 어떠한 결론을 내렸다 하더라도 그것은 확실하지 않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변천해 나간다구요. 그러면 종교는 어떤 것이냐? 이론적이지는 못 하지만, 막연한 것이지만 한 목적을 향해 나간다는 거예요. 역사가 변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고, 또 정치사조가 변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예요. 몇천 년 동안 변하지 않는 그런 전통을 지녀온 것이 종교만의 역사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러면서 시대를 따라 점점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나간다구요.
여러분, 지금에 와서는 그렇지 않아요? 중동지역은 회회교문화권을 말하고, 서구사회는 기독교문화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인도는 힌두교문화권을 말하고, 동양은 유불선(儒佛仙) 삼교(三敎)를 중심삼은 문화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배후의 기틀은 종교문화권 내에 모두 포괄돼 있습니다. 그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한 것은 누구냐? 인간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배경으로 모두 규합시킨 것은 무엇이냐?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의 중심은 종교의 목적 주체는, 신앙의 주체는 누구냐 하면 신이예요, 신. 신을 믿는 종교를 통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가지고 온 인류를 포괄하고자 하는 일은 누가 했느냐? 인간들이 협조는 했지만 신이 그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종교가 하나가 되고 나중에는 하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로 들어가는 제일의 해결점이 무엇이냐? 오늘날 통일이라는 문제가 나옵니다. 알겠어요? 통일문제.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지 않은 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 이 통일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연의 주체적이고 원인적이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하나의 기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그 동기를 따라 결과로 나타난 분립된 입장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시정하여 본연의 원리원칙에 일치된 상대적 자아의 인간을, 혹은 이 세계를 만들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말이 어려워졌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세상이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은 사람이 병이 나고 나빠져서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 끝날이 된 후에,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통일을 시켜야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내용이 간단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은 누가 하느냐? 통일은 누가 하느냐? 철학 자가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과학자가 하는 게 아니예요. 누가 해야 되느냐? 신을 중심삼은 종교기반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왜? 원인과 직접 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을 통하여 과정적 인연을 맺어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역사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기반을 통해서만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끝날이 되어 말세가 가까워진 세상에는 어떤 교회가 나와야 되느냐? 지금까지 온 종교에는 여러 분파가 있는데, 이러한 교회를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원칙에 입각한…. 그 사회의 배경이라든가, 국가의 배경이라든가, 문화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것으로서 몰고 가기 위한 편성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로 그 차원을 높여 가려니, 하나님이 한 방법으로서 이런 여러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최후의 종교는 하나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를 주장하게 된 동기는 이러한 시점에서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통일교회라는 교회가 이 지구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겠어요? 「예」 이해돼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기독교 전체를 통일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먹으로 해서 통하는 게 아니라구요. 주먹으로 닥달해서는…. 마음에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을 보면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면 마음의 편에 선 사람과 몸뚱이의 편에 선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면을 위해서 사는 사람과 정신면을 향해 가는 두 종류의 사람이 필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몸뚱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규합된 형태가 종교의 세계요, 물질과 과학, 혹은 외적 세계형태를 갖춘 것이 외적인, 국가라든가, 사회라든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을 두고 보면 어떤 놀음을 했느냐? 외적인 국가나 정치가 언제나 종교를 탄압해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예」 종교를 탄압해 나왔다구요. '너 이놈! 양심적인 입장을 대표한 종교가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 된다!'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지금까지 종교를 탄압해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마귀가 인간의 몸뚱이를 기점으로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탄은 어떤 존재냐? 악마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런데 이 종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성경에 나오는 그 타락이 뭐냐 하면, 해와가 무슨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이라고 하는데 선악과가 과일이 아니라구요. 종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입니다. 앞으로 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을 낳아 길러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종으로 지었던 천사장이라는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이 인류의 타락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천지가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복잡하게 얽힌 내용은 여러분이 원리를 들으면 대개 알 것이라구요.
본래에는 결렬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천사장이라는 놈이 이 몸을 침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는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이고, 하나는 자기를 향하는 마음…. 하나의 하나님을 향해 나가야 하는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두 마음의 주인이 현현하기 시작한 것이 이 우주의 비참상의 동기가 되었으니, 그 무엇이 나와야 될 게 아니냐. 두 마음을 주장할 수 있는 동기가 발발하기 시작한 것이 인류 타락의 동기가 되었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두 갈래의 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느냐? 두 마음을 가질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두 마음을 가졌지요? 몸뚱이 마음….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아들딸이냐? 두 마음을 가진 주인놈의 핏줄을 타고 태어난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알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 우주의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하나님의 무남독녀, 하나님의 위업을 이을 수 있는, 하나님이 며느리로 삼으려는 그 며느리를 겁탈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두 마음을 먹은 괴수가 그 핏줄을 타고 앉은 거예요. 이리하여 아담까지도 그렇게 해 가지고 두 마음을 가진 주인의 피로 말미암아 두 갈래의 혈통적 사랑의 인연을 남기는 후손이 번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될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두 갈래의 조상이 아닌 한 갈래의 유일적인 조상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본래부터 본성적으로 영원히 하나님 앞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악한 악마라고 해도 하나님이 만든 본성을 굽힐 수가 없습니다. 없앨 수 없어요. 그 본성이 여러분의 속사람인데 몸뚱이에 싸여 나온 것입니다. 악마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을 싸 안아 마음이 나오려고 하면 대가리가 박살나도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악한 일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 악마의 놀음입니다. 그건 왜? 본성의 사람을 파탄시킴으로 결국은 본주인을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게 역적이라구요. 역적이 별 거예요. 충신을 자기 마음대로 따돌려 가지고 군왕을 살짝 돌려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거든요. 이와 같은 역적도당의 피를 받고 나온 것입니다.
인간의 본래의 주인은 절대적이요 통일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지남철과 같이 주체 앞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연히 방향을 바꾸어 좋은 곳을 따라 선의 방향을 시도하는 마음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게끔 마음을 통해서 움직이는 작용을 하기 시작한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곳을 숭상하고, 절대적인 것을 흠모할 수 있는 마음을 계발해 나온 것입니다. 이 분야의 사명을 짊어진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 종교가 절대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짜 사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병원에 가서 분해하거나 주사를 맞음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본성의 마음이 완전히 접촉하여야 합니다. 왜 오늘날까지 수십만 년의 오랜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악한 육성으로 말미암아 덮인 찌꺼기의 덮개를 벗기고 또 벗겨 가지고 대등할 수 있는 길을 계발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계발해 나온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렇게 계발해 가지고 몸뚱이 보다도 강한 마음의 주체성을 갖춰 이 몸을 완전히 주도하게 만들자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뭐냐? 마음에 강한 힘을 자극시키는 겁니다. 종교를 믿으면 정신이 쏠릴 만큼 자극을 받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광신자라는 말이 있지요? 통일교회도 광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몸뚱이의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 있게끔 마음속에 강한 충격을 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 주인이 하나님이로구나. 이 몸뚱이와 상관돼 있는 악마가 아니고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알게끔 마음속에 강한 힘을 보급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니까 싸움하지요? 만약에 마음에 한 3배쯤, 5배쯤의 힘만 불어 넣으면 마음이 몸뚱이 보고 '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레슬링 챔피언에게 국민학교 학생을 붙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이건 뭐 게임할 것도 없어요. 이게 비슷비슷해야 싸우지요. 도리어 우세한 입장에서 사탄이가 조종하기 때문에 우세해야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몸뚱이를 때려잡는 힘과, 마음속에 강한 힘을 보급하는 것이 종교의 2대 역사(役事)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만들려면 한 3년 동안만 몸뚱이를 끌고 들어가서 마음대로 하면 그렇게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니 몸뚱이가 굴복할 수 있도록 그저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종교에서는 '금식을 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겁니다. 몸뚱이가 온유겸손하겠다고 하나요? '온유겸손해라! 희생해라!' 하는 그방법이 왜 나왔느냐? 두 가지 방면에서 한 방면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고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어떤 종교냐 하면 이런 놀음을 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통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마음대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몸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을 만들자,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몸을 중심삼고 마음을 주관하던 사탄의 악의 세력기반이 점점 소멸돼 가지고 없어지면 이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그렇게 되면 타락하기 전의 사람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땜질해 가지고 비로소 마음과 몸이 통일된 본래의 하나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 몸이 통일된 그런 인간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강력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사춘기에 들어간 처녀 총각들이 서로 정이 들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둘이 그저 서로 끌어안고 행사하는 놀음이 많잖아요. 그렇지요? 타락한 세상, 잡된 세상의 사랑도 생명을 끊고 나누어질 수 없다고 하는데,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 사람을 누가 빼앗아 가겠어요. 누가 빼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을 찾아가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찾아갈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햇빛이 비치게 되면 나무 순이 햇빛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렇게 자다가도 내 마음은 벌써 이렇게 돌아눕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을. 주인인데, 원인존재인데 왜 모르겠나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모르게 되었나요? 「사탄 때문입니다」 파탄주의자예요, 파탄주의자, 헤겔과 같은 사람도 이걸 모르고 인간만 생각했기 때문에 변증법이라는 논리가 성립된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어려운 얘기이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문제를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역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사관(史觀)을 밝혔기 때문에 금후의 인류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문화세계는 창건되리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알 거예요. 「그것은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압니다」 무엇이예요? 「말에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요, 그래서요? 「저희는 위대한 선생님 같은 분을 존경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실천이 안 따르면 총부리가 뒤통수를 따라다닙니다」 그래, 누가 실천을 안 하나요? 실천을 해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몸뚱이를 희생시켜라' 아시겠어요? 「예」 희생시키는 데는 무엇 때문에 희생시키느냐?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희생시키지 말라는 거라구요. 인간 하게 되면 전세계를 대표했기 때문에 나 같은 인간 만들자는 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지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나와 같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이 세계 사람을 해방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벌써 주의가 개인주의가 아니라구요. 왜,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냐? 「세계주의자」 하나님은 세계주의자가 아니예요. 영계와 육계를 총합한 천주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 통일교회의 말로 얘기하자면 그것은 천주주의 (天宙主義)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무슨 주의자라구요? 「천주주의자」 천주주의자. 하나님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어떠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만들려고 하느냐? 천주주의자에 해당할 수 있는 대상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표준으로 하여 원인이 그러니 결과인 나는 천주주의의 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일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광주에 앉아서 일하고 있지만 이것은 하늘 땅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정상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해요. 알겠어요? 그거 위대한 생각입니다. 내가 밭고랑을 타고 밭을 매더라도 '세계의 모든 밭은 내 밑에 있고, 나는 맨 꼭대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밭을 매는 데 있어서의 세계적인 톱(top)이 내가 되겠다' 이게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길을 가더라도 세계만민, 세계 모든 사람들 맨 꼭대기에 서서 내가 올바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 보여주기 위해서 이 길을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세계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하나님의 것」 세계는 하나님의 것이고, 우주도…. 그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우리의 원인입니다, 원인. 완전한 원인을 투입하여 완전한 결과로서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에 나는 완전한 원인의 완전한 결과이니, 그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라면 나는 결과적인 입장에 선 우주의 주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실체요, 인간은 보이는 우주의 실체다, 이렇게 나는 본다구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들이지만 시집갈 때에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분에게 시집가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내가 일자무식이요, 아무것도 갖춘 것은 없지만, 남자가 보면 저 천리 만리 도망갈 수 있는 여자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 마음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남성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이예요. 왜 그런 사실이 생겨났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뭐냐 하면 개인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또, 시집가기 전에는 하나님은 주체이니까 남편과 같고, 나는 아내와 같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보면 주체와 대상의 관계요, 가정적으로 보면 부모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으로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군왕이 아니라구요. 국가적인 부모라는 거예요. 이 온 천지, 대우주를 두고 보면 하나님은 천지 대우주의 부모라는 거예요. 3대 부모의 자리에 딱 섰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왕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를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 누구하고 같이 살겠느냐 하고 묻는다면 왕하고 같이 살겠다는 사람 없거든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민요에도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다음에는?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1년 2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웃음) 알긴 아는구만요.
그게 무엇이냐? 한국 백성은 그것을 볼 때, 계시적인 민족이다 이거예요. 세계의 궁전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 양친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예요. 우주의 3대 부모형태로 나타난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가정의 진짜 부모요, 나라의 진짜 부모요…. 그 나라는 하나의 나라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둘이 있나요? 여러분 가정이 둘이예요, 몇이예요? 「하나입니다」 하나이고 나라는 몇이예요? 「하나입니다」 하나이지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이 지구상에 필요 없다구요. 한 나라, 한 나라가 필요해요. 한 나라의 부모는 하나님이라구요. 가정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하늘땅도 하나요, 주인도 둘이요! 「하나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누구냐? 부모예요, 부모. 부모인데 무슨 부모냐? 내 집안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고, 나라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며, 하늘땅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부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행복이 뭐예요? 기쁠 때에 누굴 모시고 싶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을 모시고 싶어요? 「부모입니다」 영원히 같이 있는 부모예요. 세계 천지에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있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예요. 하늘나라, 온 세계에 잔치마당이 벌어지면 우리 어머니를 데려오고 싶고, 우리 아버지를 데려오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3대 부모의 인연을 갖춘 중심존재가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이예요.
자, 그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되겠습니다」 안 믿는 것은 쌍놈이예요, 쌍놈! 여기에 안 믿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기분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같은 사람은 하나님 믿지요? 그러니 뭐예요? 양반이지요. (웃음)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평해도 할 수 없어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양반 길을 가니 망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모든 역사를 헤쳐 보면 다 사리가 풀려야 돼요.
지금까지 종교를 왜 탄압했느냐? 이 악종놈들…. 세상에 자기 야욕을 중심삼은 사람들은 전부 다 망했어요 그렇지요? 로마제국에 있어서 400년 동안 기독교가 반대받으면서 그걸 터뜨리고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없었다면 그 로마제국에 400년 동안 기독교가 남아질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로마 같은 나라를 가 보라 이거예요. 카타콤(catacomb), 지하 동굴을 들어가 보면 진짜 희망이 없다구요. 거기에서도 신앙을 지켜 왔다는 것,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30년 동안 지지리 고생을 해나오면서도 통일교회 가정들을 내가 전부 다 축복을 해줘 가지고, 애기 들을 낳고 가정 가정마다 재물을 만들면서 사는 것을 나중에는 전부 다 남편이고 가정을 차 버리라고 해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가정들을 분산시켜 내쫓은 적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 했지요? 비참한 사연이 많지요. 그거 왜 그랬어요? 이 세계 가운데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 참다운 나라를 찾고, 참다운 부모를 모시기 위한 거예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박사 시대를 비롯하여 장면 시대, 그리고 지금의 혁명 정부까지도 우리를 반대했다구요. 이젠 전부 다 알아본 뒤에 지금은 좋아하고 있지만, 우리가 나쁜 일을 했으면 그들이 좋아할 게 뭐예요?
그러면 왜 종교를 반대했을까요? 종교가 나오면 사탄세계는 자기의 주권 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악마는 영영 추방을 당하기 때문에 이 길을 못 가게끔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하는 것이 종교예요. 그렇지요? 「예」 참종교는 반대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거예요. 왜? 사탄 마귀에게 하나님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도 반대받으면서 후퇴했나요, 발전했나요? 「발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종교 같지요? 「예」 참종교인가요, 참종교 같은가요? 「참종교입니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어떤 사람은 '아, 나는 세계적인 대학자로서 양심적인 사람이므로 천국 갈 수 있지' 하겠지만, 수작 그만 두라구요, 이 자식아! (웃음) 공식이 그래요, 공식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나도 똑똑한 사나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종교지도자가 된 거예요. 다 알았지요? 알았어요? 「예」 자 이만큼 나왔어요.
그러면 참사람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오늘의 주제가 그거예요. 참사람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대우주의 중심도 한 분이지요? 「예」 이세계의 중심도 한 분이지요? 「예」 그러므로 가정의 중심도 한 분입니다. 전부 다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만 질서가 잡히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신 가정이 있지요? 「예」 그것은 백년 동안이지 영원한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므로 오늘날의 이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중심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상에도 중심이 없고, 모든 우리의 사회에도 중심이 없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 중심이 무엇이냐?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마음이 주인 노릇 해요? 마음이 주인이예요? 어떤 때에는 몸뚱이가 주인 노릇 하는데, 바꿔치라는 거라구요.
이것이 혼란된 세상입니다. 세계는 막바지 담벽에 부딪쳐 가지고 허덕이는 이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 문제는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해결 방안은 철학자 가운데서 나오고, 과학자 가운데에서 나올 것이냐? 철학자 가운데서는 못 나와요. 과학자 가운데서도 못 나와요. 또, 경제학자 가운데에서도 못 나와요. 이건 별수없다구요. 3대 부모의 심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행복한 천국이 어디냐? 천국이 어디냐? 그 천국은 내 가정에서도 좋고, 나라에서도 좋으며, 이 우주에서도 좋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내 가정에서만 좋고 나라에서는 가정만 못해서 되겠어요? 또, 내 나라만 좋고 저 영계에 가서는 나라만 못해서 되겠어요? 클수록 좋아야 돼요. 클수록 좋아야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려면 그 부모적인 전통을 연결시킨 가정적인 중심형, 국가적인 중심형, 우주적인 중심형의 심정적인 유대를 영원히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데서만이 내 가정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천주까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원히예요,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그런 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하나의 부모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고, 우주의 하나의 부모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활을 지금부터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 하나님이 사는 집이 내 집이요, 그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내 나라요, 그 하나님이 치리하는 모든 우주가 내 우주라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불변이라는 거예요, 영원불변. 그것이 이상세계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살기를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살아야 되겠고, 나라에서 살아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달라지면 비참한 거예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본래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나는 그날서부터 영원이예요. 영원한 사랑 가운데,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러므로 그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에 그 사랑의 주인은 부모예요, 부모. 아버지 어머니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와 가까와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아버지 어머니와 가깝지요? 「예」 자기 엄마 아빠가 묻혀 있는 산소를 찾아가서도 그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엄마, 아빠' 이러지요? 애기의 마음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돌아가신 그 어머니 아버지의 영(靈)이 보더라도 '네가 벌써 80이 됐지만 틀림없이 애기이구나' 그러지, '80이 넘었으니 아무개 할아버지다' 그러겠어요? 어떤 것이 좋아요?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야 이 새끼야! 아무개야!' 하는 게 좋아요? (웃으심) 어때요? 할아버지는 어떤 것이 좋겠어요? 「야, 이 새끼야」 그렇지요. 그래야 돼요. (웃음)
새끼라고 해도 좋고, 욕을 해도 좋다구요. 그럴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본래의 생활 기반이 닦아졌더라면, 이 세계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우는 그런 아들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꿈에라도 있었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그런 사람을 보고 싶어하겠어요? 하나님도 원치 않는 것이 나왔으니, 이것을 전부 잘라 버리고 다시 시정해야 할 역사적 과업을 짊어지고 찾아오는 하나님을 우리 인간은 몰랐다 이거예요. 오늘날 내가 나왔기 때문에 역사를 들춰 가지고 샅샅이…. 머리가 좋은 녀석일수록 모를 수 없게끔 돼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나온 무슨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받은 녀석들이 그저 내 말이라면 솜보따리를 뒤집어 쓰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젊은놈들은 그 축에도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뭐 대학교 다니는 녀석들이 꺼떡거려? '이 자식아…' 여기 학자 되는 사람들도 전부 꼼짝못하게 돼 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큰소리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큰소리치는 거예요.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는 못 보내주나마 뭐 문 아무개 어떻고 왜 야단이야? 여기 전라도에도 그런 양반 있었겠구만. 도지사가 뭐 어떻고 어떻고, 뭐 대학교 총장이 어떻고…. 대학교 박사면 다예요? 실력이나 무엇으로 보나 박사보다 내가 낫지요. 또, 목사, 이 목사, 눈 목(目)자 죽을 사(死) 자가 목사예요. (웃음) 목사보다 내가 낫기 때문에, 미국에서 한다 하는 목사보다도 내가 낫기 때문에 그들이 나에게 코를 꿰어 꼼짝못해 가지고 내가 올까봐 무서워 합니다. 그것은 내가 무서워서 그러는 것보다도 자기 기반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그건 실력이 없어서 문제라구요. 그런 자는 불원한 장래에 다 흘러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분 좋을 거라구요. 여기에 기성교회 목사가 왔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다구요. 약자와…. 이론에 지는 사람은 지는 것이요, 실적에 지는 사람은 지는 거예요. 실력과 실적 앞에는 머리 숙이는 것이 사회의 실상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이제 내가 뭐 세계적으로 이만큼 기반을 닦았으면 대한민국에서 누구 누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나를 몰라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하고도 친구하는 거예요. 미국의 상원의원 누구누구 할것없이 전부 다 내 친구라구요. 기분 좋아요? 「예」 여기에 못살고 쫓겨다니고 이런 사람들도 선생님을 만났으니 기분이 다 좋고, 웃고 그래야지요? 가슴이 벌떡벌떡, 웃음 보따리가 흔들흔들…. (웃음)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아이고, 문선생한테 갔더니 자기 자랑이나 하고…' 말이예요. 나 오늘 당신들한테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그저 허덕이고 다닌 불쌍한 우리 식구들을 위로해 주려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요, 그래. 맞았다구요. (웃음)
자, 그것이 원칙이라면 어떻게 될 것이냐?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를 믿는 날에는 마음에다 펌프질을 하는 겁니다, 펌프질. 마음에 펌프질을 1배에서 한 5배쯤 하게 된다면 바람이 휙- 불어요. 힘이 5만큼 되면 몸뚱이는 5분의 1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마음이 '이놈의 몸뚱이' 하고 때려몰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일시에 잘라 버려야 돼요. 한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볼 때가 있었지만 진짜 어머니 아버지를 알았을 때는, 그야말로 초가삼간이 아니지요? 초가삼간 반대가 무엇이예요? 삼천간 궁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천년 만년이나 마찬가지만 말이예요. 다르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야단들을 하며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우리 아들딸 빼앗아 갔어, 빼앗아 갔어!' (웃음) '아들딸 내보내라!' 내가 아들딸 데려왔어요? 자기 아들딸이 왔지요. (웃음) 데려가긴 누가 데려가요? 끌어가라구요, 끌어가라구. 암만 끌어가도 또 오고, 또 오고…. (웃음) 자, 그러니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것은 뭐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안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안다구요. 마음에 5배의 강력한 힘을 부여하면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한 3년 동안만 훈련을 시키면 양심에 가책을 받는 생활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해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체험하는 종교요, 과학적인 종교요, 실험적인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고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영적으로 비몽사몽간에, 혹은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많이 만나지요? 「예」 어디 만나는 사람 손들어 보라요. 내리라구요. 백 퍼센트 체험합니다. 이건 공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전세계가 고장이 난다고 선생님을 향해서 가지 말라 하더라도 그저 따라가겠다고 한다구요. 쫓아 버려도 다시 온다구요. 벌이 꿀맛을 보게 되면, 그저 네 다리를 버티고 소비 껍데기에 파고들어가 쫄쫄 빨 때는 꽁무니를 쭉 잡아 당겨도 안 나온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맛을 들여 놓으면 이건 죽어도 못 내놓는 거예요. 그저 덜된 것들, 찌꺼기, 쓰레기통에 가서 썩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지.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서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도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자, 여기에 나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나는 진짜 통일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통일교회 교인 중에도 말이예요. 가짜가 있어요. (웃음) 그다음엔 얼룩덜룩한 중짜가 있어요. 중짜라는 말은 없지만 말을 하나 지어내자구요. 중짜가 있고, 그다음엔 진짜. (웃음) 그러면 그 셋 가운데 나는 가짜라고 하는 사람은 그건 뭐 양심이 있어도 손을 안 들 거라구요. 그건 사탄편이예요. 마귀의 혈족이예요.
자, 나는 가짜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또, 중짜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 진짜라고 하는 사람! 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은. (웃음) 없는 모양이구만. 진짜 통일교회 사람이 되면 세상에서 참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이 놀음을 하면서 감옥을 여러번 들락날락하고, 별의별 욕을 먹더라도…. 그게 재미가 없으면 하겠어요? 싫으면 해먹겠어요? 나이가 먹도록 말이예요. 그거 해먹겠어요? 세상이 아무래도 자신만만하고 거 눈앞에 다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해먹지요. 그렇지요? 「예」 이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세계가 다 들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런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 이거 수십 년 전에는 기가막혔지요. 누구 한 사람 동무가 있나요? 나 혼자…. 자, 그러면 여러분은 진짜 통일교회 교인 될래요, 가짜 통일교인이 될래요? 「진짜가 되겠습니다」 진짜 되기 힘들어요, 힘들다구요. 얼마만큼 힘이 드느냐? 아주머니들이 전부 다 애기 낳을 때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난 그건 뭐 체험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웃음) 그보다 더 힘들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만큼(애기 났는 것) 힘들 것 같으면 하나님이 벌써 다 해치웠다구요. 하나님이 수십만 년 동안 한다고 하면서도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므로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못한 것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건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조건이 맞지 않아서 못한 거라구요. 그래, 지금까지는 진짜가 못 됐지만 이제부터 진짜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뭐 다 들거라구요. 아이구 그만두소.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전세계의 종교를 통일해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결론지어 보자구요. 이건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해야 되는데 통일교회가 나와서 이런 놀음을 하려니….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까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찍짹짹짝 할 거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한 곳에 기반이 닦아지면 한 곳을 무너뜨리는 놀음밖에 할 수 없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보라구요. 세계의 민주세계도 다 무너지게 되었고, 공산세계도 무너져 들어가고, 기성교회를 비롯하여 어떤 종교도 지금 때는 함정으로 쓸려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때에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를 타고 난데없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 기세 등등히 종교 역사상에 없는, 혹은 이 세상 사상의 역사상에 없는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지거든,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의 것이 될는지 모르는 것이요, 인류 종교역사를 통하여, 혹은 인류사상 역사를 통하여 이상을 추구하는 하나의 소망의 터전이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때가 바로 끝날일 것이고, 그때는 인간이 행복을 찾느냐, 절망의 길을 가느냐 하는 우주사적인 결론을 짓게 될 것입니다.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두 갈래로 인간이 갈라져 나왔지만, 갈라진 인간이 어느 한 때에 와서는 엑스(X)가 되어야 해요, 엑스. 갈라진 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대 엑스가 되어야 돼요. 하나는 이렇게 되고, 하나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내적인 것이 외적인 것이 되고, 외적인 것이 내적인 것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주체적 입장에 섰지만 그것이 상대적 입장으로 돌아가서 오늘날 양심적인 입장이 주체적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세계사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날에는, 이 세계는 선한 세계로 관문을 헤치고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어 가지고는 통일교회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돼요. 있다 하게 된다면 문제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과연 여기에서 인간 혁명과 인간 개조를 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위대한 인간으로 혁명을 할 수 있느냐?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던 그런 인간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세상이 요동하며 혼란된 와중에 있더라도 이것을 박차고 직행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시대로부터 국가적인 시대를 거치고, 세계적인 시대를 거쳐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적 세계에까지 직행할 수 있는 사나이들이 될 수 있느냐? 그럴 수 있으면 된다구요. 사탄의 유혹이 필요없고, 하나님이 재차 종교에 대한 교육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면 그곳이야말로 만인류를 해방한 하나의 중심의 곳이 될 것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것을 넘어서기 전에 갈라졌던 것이 다시 꺼꿀잡이가 되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외적인 몸뚱이가 주체적인 입장에 섰었고, 내적인 마음이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지배받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것을 돌이켜 내적인 마음이 주체가 되고, 외적인 몸뚱이가 상대가 되어 마음적 주체의 기반이 외적 세계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체제가 되면 그것은 새로운 역사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세상에 있어서 정치라든가 세계정세 가운데 제일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냐? 지금 박대통령께서도 제일 골치 아픈 게 무엇이냐? 종교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뭐예요? 정치가 아니예요, 종교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현대의 정치는 종교를 힘으로 탄압해서 해결지으려고 하지만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때리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맞으면서 해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만약에 통일교회가 옳은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종교가 치는 날에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복을 주었던 기성교회가 새로 나온 종교를 치는 날에는 그 기성교회 전체가 반대하는 날에는 전체의 복은 통일교회 편으로 하나님이 옮겨 놓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모든 민주세계나 기독교회가 가만히 있으면 그 복이 그냥 그대로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낸 사명자를 반대하는 날에는 지금까지의 복을 다른 곳에 완전히 인계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껍데기만 남기 때문에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들만 집합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가 누구예요? 「늙은 사람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웃으심)
축복받는 그러한 종교는 새파란 젊은이들만 모여 들어요. 아버지인 목사나 장로는 아주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더 열심히 나가게 되는 교회가 생겨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교회가 있거들랑, 목사나 장로는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이 열심히 다니는 곳을 따라가거들랑 그곳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곳이 어떤 곳이냐 할 때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좋아요? 「예」
통일이라는 것은 뭐냐?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주체성을 지니는 거예요, 주체성.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거리로 다니면서 바람에 몰려 다니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이내에…. 세계를 움직이는 2억 4천 만이라는 미국이 전부 다 나 때문에 그저…. 주체성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비록 주먹은 너희들보다 작지만, 몸은 비록 작지만 내 사상과 내가 지닌 하나님에 대한 이념을 중심삼고는 억천만세를 대표하는 미국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 주체적인 입장에 당당히 설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벼락이 나더라도, 지금 나가고 있다구요. 꿀벌이….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게 생각하지요? 「예」 여기 전라도에서도 그렇잖아요? '나라를 살리려면 통일교회 교인 같은 사람들 데려다 살려야 한다. 저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다' 이렇게 얘기하지요? 무섭다고 해서 여기에 칼을 꽂고 다녀요? (웃음) 무엇이 무서워요? 몸뚱이에 힘이 배가 들어갔나요? 힘은 그냥 있더라도 마음의 힘이 배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마음의 힘이 배가되기 때문에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는 주체성을….
역사의 방향을 돌이킬 수 있는 주체적인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개인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고, 개인이 그렇다면 천만인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의 천국이 벌어지고 삼팔선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예요. 알 만하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참된 길이 열립니다. 결국에는 길게 이야기해 가지고 통일교회 자랑이구만? 이제는 통일교회 자랑할 만하다구요. 뭐 여기에 아무리 잘난 사람이 왔다 하더라도…. (녹음 잠시 끊김) 통일교회를 찬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못살던 이 한국 백성들,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따라지가 될 거라구요, 따라지. 이 민족이 참패를 당할 것입니다.
저번에 세계과학자대회를 했는데 한국의 저명한 대학 교수와 학장 되는 교수가 한 12명 정도 왔더구만요. 내가 그분들을 보고 '당신들 여기 왜 왔소! 앞으로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이 통일교회의 주체국으로서 등장하는데 학자라면…. 나도 배달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세계과학자대회와 같은 세계무대에 한국 학자들을 먼저 내세우고 싶은 것이 나의 생각이오' 그랬어요. 그거 의당 그래야 되지요? 섭섭하지 않지요? 「예」
'그런데 당신들은 뭐하고 있소? 온 천지가 야단하고, 레버런 문이 지금 미국에서 이렇게 문제가 돼 있고…. 여러분이 앞으로 서구사회의 어디를 가든지 여행하면 할수록 한국 사람이면 큰일이 벌어지는데…' 지금도 '당신은 레버런 문을 알아요?' 해서 '모르겠소' 하면 콧방귀를 뀌는 거예요. 그러면서 '당신들이 학자요?' 한다구요. 지금 일본에서도 선생님에게 들어온 보고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전부 다 문선생을 연구해 보고 '아이고, 레버런 문이 아니면…' 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신학계에 그런 운동이 나타나고, 현재 콜롬비아 대학 신학부에서도 문제가 벌어져 나오는데, 한국 목사 짜박지들이 죽으려고 이래요. (웃음) 내 손에 죽는 것보다도 서양 녀석들에게 맞아 죽어요, 서양 녀석들한테.
그들은 세상을 모르는 미욱한 사람들입니다. 우직스럽고 미욱한 사람들입니다. 얼마만큼 우직하냐? 곰보다 더 우직하고 미련하다는 거예요. 죽을 것을 알면서도 자꾸 떨어지니 죽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당신들이 그런 입장에 서야 할 텐데, 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물어오면 어떻게 하겠소?' 하며 그들을 설득을 했다구요. '아무말 말고 내말 들으시오. 내가 이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든 것은 세계 앞에 한국의 교수들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하는 것이다' 하고 일장의 얘기를 했다구요. 또,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데, 이게 원수라고 말이야, 야단하고 있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모르면 안 됩니다. 대학에 다니는 새파란 젊은 녀석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이런 놀음을 보면 개비린내가 나요, 귀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내가 자기들만 못해서 이런 놀음 할까요? 그만하면 선생님 믿을 만하오? 「예」 내가 이런 소리 한다고 믿어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못 믿겠으면 두고 보라구요.
참된 길이 어디냐? 참된 길이 어디예요? 이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눈으로 가만히 바라볼 때에, 기성교회 내에서 이렇게 통일교회 처럼 가르쳐줘요? 하나님이 확실히 있고, 인생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줘요? 못 가르쳐 줍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준다면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에 '기성교회 잘한다, 통일교회 잘 못한다'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통일교회 잘한다」 통일교회 잘한다, 기성교회 잘한다? 「못한다」 왜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미 판정승을 거둔 거라구요.
또, 하나님의 눈으로 가만히 볼 때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보시기에 제일 머리 아픈 것이 뭐냐?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 그거 하나님이 기분좋겠어요? 자, 여기에 할아버지가 앉아 있고 그 아들이 옆에 있다고 합시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너희 아버지 없어, 없어, 없어' (웃음) 그럴 때는 어떻겠나요? 그때 아들이 '히히, 그런가?' 하면 그 아버지의 마음이 좋겠어요? 「안 좋지요」 '이놈의 자식!' (웃음) 주먹으로 넥타이를 쥐고 들이 패며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 패지 하는 그 자식들 무엇에다 쓰겠나 말이예요. 그것은 자식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그 기독교가 있어서 뭘해요.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머리 아파하는 것이 세계 공산주의입니다. '그걸 내 손으로 때려잡을 것이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공산당이 나를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미워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예」 이놈의 공산주의의 이론을 뒤집어 엎어야 돼요. 그래서 세계적인 조직의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공산당이 나를 가만히 놔 두면…. 지금까지 세계 공산당이 여당권으로 일방적이었는데 실력을 가진 야당과 같은 입장이 나오니 죽을 지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반대하기 위해서 반대부모회니 뭐니 하는 조직을 만들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세계 공산당이 전부 다 나를 미워하는 거라구요. 이걸 하나님이 볼 때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공산당이 좋다' 이러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좋겠어요. '야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 이게, 이게 사람 자식이야' 하는 레버런 문이 좋겠어요? 어때요? 기성교회 좋아하겠나요, 통일교회 좋아하겠나요? 「통일교회요」 알았으면 대답이나 할 것이지. (웃음) 대답은 안하고 졸고 있나…. 어이구, 한 시간 동안 한다고 했는데, 한 시간 반이 되었네, 벌써. (웃음)
자, 이러한 역사적인 시대, 허무하고 맹랑한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천지 가운데…. 한국 백성이 민주주의를 믿을 수 있어요,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공산주의를 믿을 수 있어요? 또, 기성교회를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믿을 수 있어요, 아들딸을 믿을 수 있어요, 여편네를 믿을 수 있어요, 남편을 믿을 수 있어요?
이러한 세상에 있어서 세계 사람을 자기 식구보다도 더 잘 믿겠다니 그거 미친놈이지요. 한국 사람보다도 세계 사람을 더 사랑해 보자고 하니 미친 녀석이지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있어요? 남들은 잘먹고 사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개밥과 개죽을 먹으면서, 왜 삼천리 반도를 위해서 이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욕을 먹고 다니느냐 이거예요. 왜, 왜요? 누구만큼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역사가 틀렸으니 규제를 해줘야 되겠는데, 창살을 박고 흐르는 물을 제방을 막아 가지고 몰아내야 되겠는데, 그것은 희생이라구요. 소모전이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수십 년 동안 많은 출혈을 하면서 소모전을 해 나왔습니다. 나 자신도 그렇다구요. 내가 무엇이 그리워 가지고 미국에 가서…. 그 미국이 망하겠으면 망하지 나와 무슨 상관이예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보면 미국도 한 나라 백성이요, 한국도 한 나라 백성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볼 때, 한국보다도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빨리 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나요, 한국을 빨리 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나요? 「미국」 왜, 왜요? 미국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없이 내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미국으로 건너간 거라구요. 여러분을 다 버리고, 통일교회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날에는 세계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 길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세계를 버리고, 세계를 죽인다면 대한민국이 살아요? 죽는다구요. 이런 천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내 가정을 버린 것은, 대한민국이 있어야 가정이 살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안 버리고 지키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할 때 가정도 망해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가정을 버리는 것은 내 가정을 그 민족 앞에 빛나게 드러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나서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그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고, 처자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걸 붙들고 있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것인데, 그 길을 따라가겠나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관점에서 이 세계만민을 형제로 알고, 이 만국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볼 때에 그들을 소망적인 사람이라고 하겠나요, 절망적인 사람이라고 하겠나요? 「소망적인 사람」 기성교회로 말하면 장로와 목사가 싸우는 그러한 교파를 바라보는 것하고 통일교회를 바라보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신빙성이 있겠나요? 「통일교회」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강해야 돼요. 철석같이 강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전라남도를 움직이고 남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여기 이 사람들은 너무 많아요. 천지가 요동하더라도 그걸 차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우신 법도를 영원하게 만들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가 한번 출발했으면 영원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밀고 나가고, 그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거기에 보람 있는 통일교회 식구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소?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그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가씨들, 내 일생 동안 더벅머리, 뭐 총각이 아니라 더벅머리, 더벅머리 각시가 되어 가지고 까만 머리가 흰 머리가 되도록 시집을 못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을래요? (웃음) 왜, 왜 웃어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믿을래요? 믿을래요, 안 믿을래요?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판결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어디 믿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시집간 아주머니들이야 손들라고 해도 못 들겠지요. (웃음)
또, 우리 사내 녀석들, 총각 녀석들. 그건 총각이니까 녀석이라고 해도 내가 실례가 안 되겠지요? 거 아버지 연령이 다 되니까 말이예요. 자, 우리 총각 녀석들, 장가라는 건 꿈도 꾸지 못하고 머리카락이 백발이 되도록 장가를 못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을래요? 「예」 저것 보라구요. (웃음) 그러면 믿어 보라구요. 믿으면 무엇이 되겠나요? 기가 막히지요. 그러다가 잘 죽을래요, 못 죽을래요? 매맞아 죽어요. 매맞아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동네 개 묻은 것같이 모래사장에 묻어 놓겠지요. 그래도 좋아요? 「예」
그렇게 됐을 때는 사람이 없거들랑 천사들이 와서 축하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 영계에서 국장(國葬)이 벌어진다구요. 하늘나라의 국장을 알아요? 편집국장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것을 알지요? 「예」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늘나라의 국장이 거기에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은 지 이미 오래입니다.
자, 보라구요. 복잡다단한 이 세계상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이제 그 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부모 중에는 무슨 부모? 참부모. 나라 가운데에는 무슨 왕?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왕. 이 우주를 중심삼고는 참된 부모적 우주의 대왕, 내 집안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요, 내 나라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며, 우주에서 살 때, 영원한 세계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제각기 달라서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하나이어야 돼요. 그게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게 아니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가정의 부모가 됐고, 그다음엔 아담 족장주(族長主)가 되었을 거예요. 자연히 아담은 그 나라의 왕이 되었을 거라구요. 오늘날 이세계 인류는 전부 다 아담의 혈족이예요, 아담족이예요. 배달민족도 아니라구요. 어떻게 어떻게 가다가, 이게 흘러가다가 걸려들어 가지고 뭉친 것이 배달민족이지요. 무슨 민족이라구요? 단일민족, 아담민족밖에 없었다구요.
그다음에는 나라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 영계도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 지옥이 필요 없다구요, 지옥이 필요 없어요. 전부 다 천국 가는 것이 원칙이예요. 이러한 본래의 기준이 파탄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기준을 이룰 수 있다면 그건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이래서 사람은 고장났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나의 이 가슴에 못을 박더라도 이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으로 해결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도 못 가고 천국에도 못 가요.
지옥에 가게 되면 마음이 있어서 '아이구, 천국 갔으면 좋겠다' 하며 더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또, 천국에 가게 되면 몸뚱이가 이렇게 반대로 돼 있기 때문에 아이고…' 할 수 없이 천국에도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청산짓느냐? 이 싸움이 어떻게 치열한 싸움이었는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손을 못댔던 것을 감히 통일교회가 손을 대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교회가 이렇게 못생기고 다 이러더라도 말이예요. '집보다도 교회가 더 좋아' 그래요? 「예」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건 가짜라구요. 나라보다도 통일교회가 좋아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예」 왜? 이것밖에 없으니까. 다른 것은 마음에 안 들어요. 이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나라로부터 세계를 구하자….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시작한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통해서 하나되느냐?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가 되면 평면으로 갈 수 있고 올라갈 수는 있지만, 떨어지는 법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냐? 그건 여러분이 모를 거라구요. 그 세계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선생님과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 아주 전문가라구요. 몸이 피곤하고 그저 몸을 부지하지 못할지라도 그런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사랑권의 세계에 한번 쓱 여행하고 오게 되면 '언제 피곤했던가!' 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남 모르는 맛을 아는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수십 년 동안 해먹었지요. 앞으로 칭찬밖에 없지요? 한때 욕을 먹었으니 한때 칭찬받아야지요. 선을 위하고, 남을 위하다가 욕을 먹었으니 남이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그놈의 세상 믿을 수 있나요? 망하는 세상이지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 이 세계의 모든 복잡다단한 것을 무엇에다 갖다 결부시킬 것이냐를 생각할 때에, 무엇에 갖다 결부시키면 좋겠어요? 그것은 결국 사랑인데, 사랑 중에 무슨 사랑이냐? 부자관계의 사랑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부자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란 횡적인 사랑이예요. 부자 관계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동양 풍속 가운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는 비밀 이야기를 안 하지만, 자식에게는 해준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게 옆으로 갈 수 있거든요. 알겠어요? 「예」
부자 관계의 사랑,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혁명과 변천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무슨 변증법적 변화로 발전한다는 논리가 암만 팽창했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혁명할 수 있는 힘은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새들이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을 혁명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게 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또, 남자와 여자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무엇이 변할 수 없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이 타락한 세상에 남은 것은 남자 여자 사랑도 못 믿지만, 부자관계의 사랑만은 틀거리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불을 붙일 수 있는 틀거리가 어디 있느냐 하면, 부자관계의 사랑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예」
왜, 그것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남겨줬느냐? 그것이 없으면 복귀, 구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을 살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거짓 부모였지만 참된 부모로서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 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때는 뗄 수 있겠나요? 짝 달라 붙나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국가기준을 세워 부모가 나오는 날에는 세계는 통일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됩니다」 국가적 기준 앞에 연결된 사랑을 지닌 그 부모는 영원한 부모예요. 사람은 일시에 죽고 망하지만 그런 부모는 영원한 부모가 되는 거예요. 영원한 부모의 사랑과 연결된 그 가정과 그 국가의 국민들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과, 이걸 갈라 놓을 자가 있어요?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기뻐하면 아들딸이 울어요? 기뻐해요, 울어요? 「기뻐합니다」 나라의 부모가 기뻐하면 백성은 우나요? 「기뻐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나 땅 위에 있는 모든 만민이 통일되었다면 대주재(大主宰) 되시는 그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의 입장에 있을 때, 그 하나님이 웃는데 내가 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나면서부터 부모와 같이 살 수 있는…. 그 사랑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하면 세포까지 춤춘다구요, 세포까지. 알겠어요? 세포까지 춤춘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이 많은 양반들 술 먹고 좋아하지요? 그것뿐만 아니라 아편 먹고 좋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한번 이것이 연결만 되면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야말로 천년 만년이예요. 뭐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가 썩어져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예」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의 개문(開門)을 해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그러니 그 참사랑에 흠뻑 몸을 적셔 가지고 사방으로….
이제부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적 세계나 육계의 사람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백성이요, 그 부모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한 형제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인 훈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뜻을 모르는 외부의 사람들을 가르쳐 줘 가지고 본래에 자기가 형이거나 아니면 상대가 형이다 하는 이런 형제지인연을 공고화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전도운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래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연결시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형성하여, 초민족적인 하나의 국가를 향해서 전진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바라는 섭리의 곳이요,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곳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은 결혼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보다도 세계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더 영광으로 생각한다 하는 것을 아시지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이 지금까지 합동결혼식 하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이지요? 「예」 (웃음) 왜, 그런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이 세계가 혼란이 벌어져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향을 알지 못해요. 이러한 때에 비로소 내가 나와 가지고 짝들을 모아 주고 결혼을 시켜 주니 전부 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내가 더 가깝지요, 그렇지요? 「예」
내가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수십 년동안 연구하더라도 내가 30분 이내에 보고 결정한 것을 따라오지 못해요. 부모들을 천대하고 무시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그렇잖아요? 1800쌍 결혼식을 시킨 것은…. 역사상에 누가 세계에서 합동결혼식 한 기록을 깨뜨렸어요? 중매장이라고 하나요, 중매님이라고 하나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중매장이라고 해요, 중매님이라고 하나요? 「중매장이입니다」 그래 중매장이 가운데 뭐예요? 왕장이예요, 왕장이. (웃음)
그런 놀음 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울 것 같아요? 내 아들딸 한 사람을 시집 보내도 엉엉 울고 불고 뛰고 도망가고 야단하는데…. 그런 일이 많지요? 그런데 이거 눈이 새파란 녀석들 수천 명을 데려다가 아, 이걸 묶어 주려니 그거 끌어대기가 쉽겠어요? 쉬울 것 같아요?
이렇게 천신만고해서 남을 잘살게 하고, 남을 위해 주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 덮어 놓고 욕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생각해 보지요. 기성교회 그 패들…. 보라구요. 요즘에 무슨 탁구 선수권을 한국에서 차지 했다고 자랑하데요? 나는 이름도 모르지만, 무슨 에리사? 「이에리사」 무슨 현숙이? 「정현숙」 뭐 이러고 야단하지만 자, 탁구 챔피언 되기가 쉬워요,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결혼의 기록을 깨뜨린 결혼 챔피언되기가 쉬워요? 어떤 것이 쉬워요? (웃음) 어떤 것이 쉬워요? 「탁구 챔피언」 결혼 챔피언이 쉽지요? 「아닙니다」 비할 바가 아니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뭐 이러고저러고, 그게 될 일이예요? 세상이 참 얄궂고도 우습다구요. (웃음) 또, 우리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보자구요. 기성교회에서 리틀엔젤스에 대해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가 포교작전 한다' 자기들은 포교작전 안 하나요, 뭐. 별짓 다하면서 말이예요.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가 포교작전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리틀엔젤스를 세워 가지고 전도를 했어요, 무엇을 했어요? 나라를 살리고 나라에 이로움을…. 통일교회가 국가에 끼친 공이 지대한 걸 여러분은 알아요? 「예」 삼천만 민족이 쌍수를 들어….
외국에 나가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도 몰리고 쫓기고 형편없다구요. 외국으로 이민간 한국 사람들 형편없다구요. 지금까지 그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천대받다가, 이거 서양놈들 났다는 녀석들이 전부 다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박수하는 것을 볼 때 어느 교포든지 눈물을 안 흘리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통일교회 선전이예요? 해외에서 외로운 고독단신이 되어 서글픈, 민족의 아픔을 가슴속에 품고 지내온 그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한 날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할 수 있는 기개를 심어 주는 이 놀음을 하는 통일교회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닙니다」 세상이 참 얄궂다구요. 그러니 그놈의 세상은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놈의 세상 믿을 수 없다구요. 이거 전부 다 해부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공산당을 누가 막고 방비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려고 합니다.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왔는데 이게 무너지고 있으니 그것을 누가 수습할 것이냐? 내가 수습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이나 어떤 국가든지 청소년 윤락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 손에 맡겨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번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연애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연애편지라는 건 생각도 못 하지요? 기가 막혀서 그래요, 지긋지긋해서 그래요? 「두 가지 다 해당됩니다」 지긋지긋해서 그래요.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지, 둘이 연애 하고 살던 녀석들도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한 침대에서 7년,8년을 자면서도 사고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처녀 총각이 7년, 8년을 같이 살면서도 교통사고와 같이 사고가 없다는 걸 알아요? 그건 아저씨들은 다 알 거라구요. (웃음)
통일교회에서 결혼하면 40일 동안 뭐냐? 그건 꿈도 아니라구요. 우리 일본 축복가정들이나 777가정은 5년 동안 한 집에 살면서도 전부 다 독신생활을 했다구요. 그거 놀랍죠? 「예」 놀랍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윤락문제와 같은 모든 것은 통일교회가 아니면 손댈 데가 없습니다. 이 질서를 바로잡지 못하면 세상은 사탄의 제물로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러한 난문제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니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볼 때, 통일교회 어렵지요? 「예」 어려워요, 편해요? 「어렵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어렵지 않으면 가짜예요. 그렇지 않아요? 대학원 졸업하기가 쉽겠어요, 유치원 졸업하기가 쉽겠어요? 「대학원입니다」 어려운 것일수록 좋은 것이예요, 간단한 것일수록 좋은 것이예요? 「어려운 것」 우리가 기계를 보게 된다면, 간단한 기계가 좋은 거예요,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가 좋은 거예요?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
자, 학교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책을 배워요, 간단하고 쉬운 책을 배워요? 「복잡하고 어려운 책」 올라갈수록 어렵지요? 「예」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쉬워야 돼요, 어려워야 돼요? 「어려워야 됩니다」 여러분은 길을 잘못 들어왔어요. 잘 들었어요, 잘못 들었어요? 「잘 들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곁눈질하지 말고 이 어렵고 복잡한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는 날에는 무엇이 난다구요? 수가 나는 거예요. 하지 못하는 날에는? 절망이예요. 절망강산이라구요.
여기 전라남도 여러분들, 복잡하고 어렵더라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내 한 번 들어 가지고는 믿지 못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정말이예요? 「예!」 그만하면 한번 믿어 줘 보지요. 내가 여러분을 믿어 줘 가지고 돈 한 푼 보태어 달라고 안 한다구요. 돈을 연보하게 된다면 전남과 나라를 위해서…. 여러분은 나에게 연보 안 해도 돼요. 나는 먹을 수 있는 돈을 다 갖고 있다구요. 미국의 어느 주에 가도 집이 있고 차가 있습니다. 내가 런던이나 세계 어느 나라를 당장에 간다고 해도 집이 있고, 차가 있고, 뭐 없는 게 없다구요. 그건 내가 돈을 다 대서 만들어 놓았거든요. 내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전부 다 조상이지요. 알겠어요? 「예」 그만하면 부러울 게 없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모르지요. 전남 식구 한번 태워 줄 지 모르지요. (웃음) 그건 태워 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 태워 준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능력도 있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은 배가 아프겠지요. 배가 아프다고 하지 말고 하나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밥도 먹여 주고 차도 다 태워 줄 텐데…. 돌아가서 다들 그렇게 선전해요. 이것은 내가 좋겠다고, 내가 이익 보겠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이익을 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익을 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나라가 없으면 여러분은 형편없는 거예요. 또,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강요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통일교회에서 가정을 만들었지요? 「예」 그다음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종족편성을 했지요? 「예」 이제는 종족편성시대를 지나 통일민족편성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전세계에 우리 친척이 많습니다. 내가 결혼해 준 모든 외국 사람들은 다 친척이예요? 「예」 여러분의 성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가예요, 통일가. (웃음) 그 '통일'이 힘들면 통가라든가 일가라든가, 정하려고 한다구요. 성(姓)이 다 무엇이라구요? 「통일가」 통일가라구요. 일본 사람도 성 다 잘라버리고 와 가지고 전부다 통일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통일가이니까 무엇이라구요? 친족이예요, 친족. 그렇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친족이 많아져요. 이래 가지고 종족을 넘어 민족을 이루는 거예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나라의 대통령이 누가 믿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텐데, 어느 나라 대통령이 통일교회를 믿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그때 내 말을 듣게 되면 틀림없이 그 나라는 하나의 이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 삼고 세계를 요리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가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틀림없이 통일교회와 협력해서 한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 공산당 세계를 내 손으로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 거예요. 그럴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 같아요? 「예」 지금까지 해온 일을 중심삼고 보면 그거 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싸울래야 싸울 수 없는 하나의 완성된 개인과 더불어 그 사회가 싸울래야 싸울 수 없고 둘이 될 수 없는, 완전한 부모의 사랑 가운데 엉킬 수 있는…. 이러한 전통적 기원이 가정에서부터, 국가에서부터 영계에까지 연결될 때에, 그 영계에서도 부모요, 땅에서도 부모요, 혹은 나라와 가정에서도 부모가 되는…. 그 부모의 치리하(治理下)에 사는 그곳이 지상일지라도 결국은 영계의 작은 지상이니 지상의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그런 땅은 참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곳이 되기 때문에 그곳은 영원히 질서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살더라도 천국생활이 시작된다고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그러한 가정천국에서부터 나라천국을 거쳐 영원한 천국으로, 가정 부모를 거치고 나라 부모를 거치고 그다음엔 영원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그런 생활권 내에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참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디에서? 통일교회는 그러한 취지에서 출발했어요. 만약에 이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절망의 세계가 또 연장되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그러한 길을 가고 있지요? 「예」 반드시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까지 나가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자,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이런 3시대를 통할 수 있는 부모의 자식으로 당당하게, 부끄럽지 않는 권위를 지닌 아들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햐, 좋구만. 좋아요, 말만 들어도. (웃음) 자, 그러면 그렇게 부탁하겠습니다. 시간이 더 이상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시간이 째각째각 흘러가면서 '말 그만둬라 그만둬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 그만둬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전남 지역의 중심인 이 광주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약 4백만 명이나 살고 있는 이 전남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된 인생이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개략적인 내용을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기쁨이 있고, 세상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날 인간 자체의 자기를 해결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이 모든 것이 허사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는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해야 되는 역사적 과업이 오늘날 살아 있는, 생명이 남아 있는 이 기간에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옵기에 모든 것을 투입해서라도 이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는 것보다도, 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갈라졌던 하늘과 땅이 내 자체에서, 내 한 몸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예수님이 '네 마음속에 있다'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된 인생길이 통일의 이 한 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여기에 갈라졌던 인생을 통일하여 아버지의 사랑권 내로 넘어가 참된 부모적 가정의 하나님으로, 참된 부모적 나라의 하나님으로, 참된 부모적 우주의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영원한 이상적인 생활의 출발이 오늘 이곳으로부터 벌어지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온갖 충성과, 온갖 지성과, 온갖 효성을 다하여야 할 현재의 사명이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忠) 중의 충을 다하여야 되겠고, 효(孝) 중의 효를 다하여야 되겠으며, 성인 중의 성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이제 알았사오니, 남은 여생을 힘차게 이 목적을 위하여 전부 투입해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만났다가 헤어지면 몇달 후에 다시 만날지 모르겠사오니,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마음의 간절함과, 당신을 가까이하는 마음이 불타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자극과 흠모의 심정이 두텁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그 뜻대로 할 것을 다시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인도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이제 선생님이 가면 6월달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끝내고, 어떻게 되면 잠깐 여기 다녀 갈는지 모르지만 이제 9월말께 워싱턴 대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못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하게 되면 이것은 뉴욕시의 야구장이예요, 야구장. 뉴욕 양키즈(N.Y. Yankees)라는 야구팀이 있어요. 이것은 뉴욕시 대표팀인데, 시에서 그 야구팀을 기르려고 야구장을 만들었는데, 우리가 양키 스타디움 집회에 초만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20만 명 모을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워싱턴 대회에서는 50만 명 이상 모을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요.
미국이 지금 나 때문에 상당히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마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은 완전히 고개를 숙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역사적인 면으로 두고 보면, 섭리역사상에 마지막 싸움이라고 보고 있어요.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인데, 미국이 여기서 자리를 잡고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면 미국 청년들은 어차피 전부 다 한번은 통일교회를 거쳐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완전히 통일교회에 매여 버린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대회가 끝나게 되면, 3천 곳에 우리가 개척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3천 곳. 지금 3백 곳인데, 10배 이상 이것을 가중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1978년도까지는 못해도 3만 곳까지 늘리려고 해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을 요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려면 3만 명을 교육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하는데 이제 2년 동안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과제로 삼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바쁜 것은 말할 수 없다구요. 쉴래야 쉴 수 없고…. 그러려면 여기에 경제적 기반이라든가, 여기에 대비하여 부대적으로 해야 할 준비는 방대하다구요.
지금 우리 경제활동하는 기동대가 한 천 명 되는 데, 매달 고정된 수입이 3백만 불, 결국은 내가 한 달에 3백만 불 쓰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요것이 못해도 만 명까지 만 명에 3천만 불. 10만 명까지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이렇게 하여 만 명까지만 가게 되면 미국을 다방면에서, 조야 어떤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이름난 사람들도 '나(레버런 문)' 하면 벌써 돈 많은 사람으로 이름이 붙었어요, 돈. 그다음에는 젊은이들을 지도하는 강력한 단체를 지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내 후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멀지 않았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80년대에는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는 민주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는 때가 와요. 이런 기반만 되면 그다음에는 80년대 중에는 공산권까지 밀어내야 되겠다는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그러니 가는 길이…. 이게 꿈같은 얘기라구요. 대한민국 하나도 문젠데 세계 문제를 다루어야 하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북괴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를 몰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하여 힘의 기반을 움직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을 어떻게 소화하고 미국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 다. 이것을 소화해야 하는 것이 금후의 통일교회가 짊어진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제 본국을 떠나는 날에는, 본국을 떠나 외국 가서 이런 방대한 기반을 닦는 데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하는 이때에 있어서는 한국을 여러분이 책임져 주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전남이면 전남 전체를 전남식구들이 책임져 주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전남에 공산당들이 침투할 수 있는 길을…. 지금까지는 승공활동을 해 나왔지마는 실질적인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앞으로 개인의 모든 생활지도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한 준비를 하고 나서 남북교류가 벌어져야 북한한테 흡수되지 않지, 우리가 도리어 저 북한 사람들을 흡수시킬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고 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여러분들이 전남지구만은…. 도서지방이 많지요? 전남지구만은 여러분이 책임지고 불철주야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책임져 주기를 바라마지 않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정부와 협조해 가지고 앞으로 이 미국, 혹은 내가 닦은…. 내가 이제 돌아오는 날에는 그 기반을 정부에서도 필요로 한다구요.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가니까 섭섭해 하지 말고, 섭섭한 마음이 있거들랑 여러분이 일에 투입해 가지고 풀면서 활동해 주기를 빌어 마지 않겠어요.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그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 만날 때까지 부디 몸 건강하고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모범적인 청년 남녀가 되고, 통일교회 식구가 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기성교회를 원수시하지 말고 사랑하면서, 이웃사촌같이 생각하면서, 그들은 우리 형님 뻘이 된다구요, 알고보면. 형님 뻘이 돼요.
그래서 내가 알기로는 내가 요셉과 같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요셉.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이제 미국에서 막강한 자원을 가질 것이고 막강한 세력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 밥목사들이 굶게 되어 찾아오면 내가 밥도 먹여 주려고 그런다구요. 요셉역사 알지요? 「예」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들과 싸우지 말고 그들보다 선두에 서서…. 기성교회에서 부흥회 하게 되면 도와주라구요, 원수시하지 말고.
여기 교역장들도 그렇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을 찾아가기 싫어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구요. 우리가 초교파운동도 하고 있으니만큼 말이예요, 원수까지 소화시켜서 형제로 삼아야 할 사상을 품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개인 감정을 놓고서…. 나라를 위해서는 기성교회하고 하나되어야 하는데 여러분이 그런 면에 발판이 되어야, 그 발판 위에 모든 것이 잘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부디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이제 광주 밥 먹고 떠나겠어요? 밥 줄라우, 안 줄라우? 「드리겠습니다」 광주 점심 한번 먹고 가라요, 그냥 가라요? 「드시고 가십시오」 그냥 가라면 그냥 가지 뭐. 「아닙니다」 밥 해 왔소? 「예」 밥 해 놓았을 게 뭐예요. 안 해 왔을지 모르는데, 자 그러면, 점심 먹으려면 또 한 30분 걸리겠는데, 지금이 한 시 20분인데 두 시에는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두 시는 전라북도 시간인데…. 그렇게 알고 부디 건강하셔서 하늘의 축복받을 수 있게끔, 선생님한테 칭찬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겠어요.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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