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렇게 비좁기 때문에 본부교회라는 이 집을 바라볼 때 상당히 밉살스러울 때가 있더라구요. 안 그래요? 좀 넓으면 마음대로 편안하게 앉아 가지고…. 넓은 기성교회처럼 앉으면 좋겠는데 조여 앉으니 엉덩이가 아프지 않나, 뒤통수가 맞부닥치지 않나, 어깨가 닿지 않나 야단이지요.

또 오늘은 왜 이렇게 더운가요? 좀 춥기나 했으면 좋을 텐데. (웃음)

나도 땀이 난다구요.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줄 알고…. 그래서 내가 떠나면서 한 시간 이상 늦게 도착한다고 하고 갔는데, 뭐 먼저 온 사람들은 두 시쯤부터 왔다는 소식을 내가 들었는데, 오래 기다린 사람들, 미안합니다. 여기 앞에 앉은 사람은 두 시쯤 왔을 거라구요.「아홉 시에 왔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못 먹고 왔기 때문에 이야기하다가 도망을 가야 되겠다구요.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조금 전에 곰탕 국물을 마시고 나왔더니 지금 땀이 납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섭리시대

또 이야기하자구요? 얼굴을 봤으면 될 것 아닙니까? 장권사도 오셨구만. 젊은 양반들도 많이 왔구만. 이렇게 나를 봤으면 되리라고 생각하니까 이야기는 많이 안 할 거예요. 오늘이 30일이니까 내일은 31일이고, 그다음날은 1970 몇 년인가요? 「1976년입니다」1976년의 6수가 좋은 수인지 나쁜 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976년 정월 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중에 예순 아홉인 사람은 일흔이 될 것이고, 일흔 아홉인 사람은 여든이 될 것이고, 여든 아홉인 사람은 아흔이 될 것입니다. 한 살씩을 더 먹습니다. 몇 시간으로 말미암아 한 고개를 넘어가게 될때는 아이쿠머니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을 텐데 그거 걱정하지 말라구요. 명년이 좋을 해인 줄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더 오래 살 수 있게끔 하늘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그렇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이제 한 살을 더 먹었으니까, 혹 들어온 지 2년 됐다면 3년째 들어가니, 통일교회는 3수를 중심삼고 뜻을 위해서 봉사하게 되면 축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아! 나도 이제 축복받을 수 있다!' 해 가지고…. (웃음)

이제 오늘 떠나면 내일, 여기가 하루 앞서고 미국은 하루가 뒤지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 떠나게 되면 31일 아침 여섯 시 2분인가 8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또 우리 벨베디아까지 부랴부랴 가더라도 한시간 내지 한 시간 반쯤 걸릴 거라구요, 짐 내리고 뭐하고 그렇기 때문에. 또 아침이니까 차가 많으면 그저 닦아라 볶아라 해서라도 가야 합니다. 아홉 시까지는 전국에 있는 책임자들이 전부 다 모이게 되어 있고, 혹은 활동하던 기동대원이라든가 개척대원들 전체가 모이게 돼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기다릴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에 지내지 않습니다. 원래는 1월 3일에 지내야 할 것인데, 미국의 풍조라는 것은 크리스마스 하면 12월 25일로 딱 정해져 있다구요. 그래서 모든 연례적인 귀중한 행사는 그날을 중심삼고 전부 다 청산짓게 되어 있어요. 우리 젊은이들도 크리스마스 날은 지금까지 연례적인 풍습에 의해 동에 있는 사람은 서쪽으로 날아가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으로 날아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도 이럴 줄 알았는데 웬걸!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아니라 1월 3일이라고 해서 크리스마스에 대한 관념이 희박하다구요.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이 어디 그래요? 전부 다 고향 가고 싶어서,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만 봐도, 서쪽으로 동쪽으로 날아가는 것만 보아도 저것은 우리 고향으로 간다고 하며 마음이 싱숭생숭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아예 한 20일 전에 못을 박아 놨다구요. 우리는 31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고 정월 초하룻날을 신년 새해 맞이 기쁜 날로 지키는 것이다! 이렇게 딱 못을 박아 놨습니다. 그리고 또 그날은 선생님이 특별한 말씀도 해주고…. 이제부터 1975년을 보내고 1976년을 맞이하는 새해에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있으므로 새로운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 기를 해야겠다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부풀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에게는 안 됐지만 말이예요. 이렇게 왔다가 나흘만에 돌아가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참 안 됐어요.

그렇지만 이때는 한국을 위한 때이기 보다도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내가 어제 교역장들에게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때가 그렇다구요. 섭리의 때가 그래요. 지금까지는 한국을 중심삼고 국가적 시대의 책임을 했지만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모든 뜻을 서구문명권에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는 때예요. 이제 둘째 번 되는 금년은 장성급이라구요. 아담을 소생급이라 하면 예수는 장성급입니다.

이제는 기독교문명권으로서 이 세계 중심국가인 미국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금년에는 한국에서 했지만 이것은 한국에서 한 것이 아니라 동양에서 한 거예요, 동양. 이 3차 7년노정은 세계적인 섭리의 때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했지만 그것은 동양을 대표해서 한 것입니다.

전세계와 동양을 대표해 가지고 했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면 서구사회의 모든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여기서 쾅창쾅창 했다구요. '희망의 날'이니 뭐니 하며….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악발이같이 반대했지만, 17개 종단이 모여 통일교회 문 아무개와 싸워 우리가 져서는 안 되겠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어이싸 어이싸 했지만 결국은 멋지게 미끄러졌거든. (웃음) 그래 되었다구요. 이러한 일들이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모순되게 심어졌으니 세계적으로 모순되게 결실되는 현시대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동과 서가 갈라졌고, 사람의 마음도 갈라졌고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가정도 갈라져 두 패가 되었다구요, 어머니 패 아버지 패로. 또 동네도 누구 패 누구의 패 해 가지고 전부 다 패당이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자기가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부딪치고 싸우고 이렇게 나오기를 타락 이후 지금까지 했다구요. 뿌려지기를 그와 같은 씨가 뿌려졌던 것입니다.

서로 서로가 분열된, 주체와 대상이 갈라지고, 좌우가 갈라지고, 상하가 갈라진 역사적인 기원이 심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을 거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추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추수 시기가 왔기 때문에 기필코 거둔다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을 중심 삼고 인류의 조상들이…. 싸움이 라는 것은 가인 아벨 시대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형이 동생을 죽이는 놀음….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형을 칠 수 있는 이런 모순적인 상충의 기원이 심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이 심어진 대로 자라고, 심어진 대로 커가지고, 심어진 대로 결실을 할 때가 왔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심어졌지만 그 개인적으로 심어진 것이 개인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로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가 두 갈래로 열매맺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열매가 끝날에 나타나는데 가인적인 세계를 대표한 것이 공산세계요, 아벨적인 세계를 대표한 것이 민주세계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누가 먼저 쳤느냐 하면, 악이 먼저 선을 치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두어질 때에도 반드시 악한 편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선한 편을 칠 것인데 그때가 끝날이라는 것을 우리는 예상할 수 있다구요.

지금까지 모든 문명의 세계가 자기 나름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라 인류역사의 심어진 기원을 따라 그 과정이 잘못된, 모순된 역사의 배경을 지녀 왔습니다. 그리하여 이 모순된 역사적 결과를 결실할 때가 왔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말씀할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적 결실시대'입니다. (판서하심) 결실이 나오기 위해서는 심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결실시대입니다. 크게 두 패로 갈라져 있습니다. 두 패로 갈라진 자체가 원래 완전히 하나될 수 있고, 우리가 거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상적인 내용으로 결실되는 것이 아니라 모순적이고 상충적인, 투쟁적인 내용으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 자체 내에서도 조각조각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 자체 내에서도 조각조각 갈라진다는 거예요.

썩어진 인류 세계에 썩지 않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세워진 종교

세계적인 결실이 나타나는 때가 오는 반면 그 자체가 자체 분열로 말미암아 국가가 분열되고, 국가뿐만 아니라 그 다음엔 무슨 종족 관념까지도 없어지고, 가정까지도 없어지는 종말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건 뭐냐? 썩었습니다. 완전히 썩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결실된 참의 열매라는 것은 절대 썩지 않습니다. 어떠한 엄동설한이 찾아오더라도 그 추위를 맞아서 거기에 굴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껍데기 속에 있는 생명력은 추우면 추울수록 요렇게 쪼그리고 있지만 껍데기는 버티고 있기 때문에 추위로 말미암아 도리어 터져 나올 수 있다는 거라 구요. 추위가 도리어 생명을 싹 틔우는 동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생명력을 지닌 것은 그런 조화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이 썩은 자체들은 냄새가 납니다. 개인으로 냄새가 나고, 가정으로 냄새가 나고, 사회적으로 냄새가 나고, 국가적으로 냄새가 나고, 그 전주위에 냄새가 나는 거라구요. 이런 때가 왔거들랑 썩은 열매를 처단하여야 할 종말시대를 예고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로써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이 공산주의 이론을 가지면 틀림없이 세계를 제패하고 남을 것이다! 슬라브 민족의 소련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소련의 기치 아래, 온 만민이 공산주의와 하나될 것이다' 이렇게 꿈꾸었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은 분열 된다는 것입니다, 분열. 그렇기 때문에 중공과 소련이 이제는 영원히 합할래야 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공산주의 자체가 민족성이 다르고, 습관성이 다르고, 과거에 서로서로가 대치해 싸우고 반목하던 모든 역사적 내용을 그냥 그대로 영향받아 자체 내에서도 모순되게 투쟁하는 분열상을 바라보게 되면, 둘 다 썩는 시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다 썩습니다. 다 썩는다는 겁니다. 잎은 물론 다 떨어지고…. 주의 사상이 어디 있느냐?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열매라고 맺힌 것도 먹을 수 있는 소망 적인 열매가 아니고 먹으려야 먹을 수 없는 냄새가 나는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개인에게서도 가정에서도 전부 냄새가 나는 거예요. 종교도 그릇된 종교는 마찬가지로 냄새가 납니다. 그런 종교는 다 떨어집니다. 여러 종파로 갈라져 싸우고 하는 종교는…. 이런 때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람의 욕심을 중심삼고 천리를 배반한 입장에서 분열과 투쟁의 씨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열매를 맺어 가지고 그 썩어진 열매를 인류 세계에 맡겨 처단해 버리기 위한 것이 종교세계에서 말하는 왈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썩은 열매의 주인이 누구냐? 하늘나라의 천도를 어긴 사탄 마귀입니다. 그러니 그를 중심삼고 썩은 인류 세계를 전부 다 청산하는 때가 대심판시대다, 이렇게 보는 거에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역사적 전환시대를 우리는 지금 맞이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문제는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돼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썩어진 씨가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썩은 열매가 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시대에 썩지 않은 열매가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을 하나님은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그 수많은 종교가 선한 입장에서 썩지 않을 열매를 맺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려 심은 것은 아직까지 자라 가지고 열매를 못 맺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선한 열매를 한번도 못 맺어 봤다는 거예요. 이 선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자라 나오는 길을 이어받아 가지고 역사시대에 한 사명을 분담해 책임해 나온 것이 오늘날 종교권입니다, 종교. 알겠어요? 종교라는 겁니다. 종교도 민족적 배경이 다른 만큼 문화적 배경을 전부 다 흡수하기 위해서 거기에 알맞는 습관성과 그 제도에 알맞을 수 있는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서, 하나의 종교세계로 일치시켜 나간다는 거예요.

종교도 서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끝날 시대

그러면, 세계도 하나의 세계로 나오지만 두 갈래로 갈라지는 거예요.

종교도 하나의 종교로 나오지만 두 갈래로 갈라집니다. 총괄적으로 보면, 순수한 종교와 순수하지 않은 종교로 갈라져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보면, 불교와 유교도 물론 지금도 있지만 최후에 부딪치는 것은 뭐냐 하면 기독교와 회회교라구요. 이것이 서로 부딪쳐서 싸우는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서도 먼저 치는 종교와 맞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이 끝날에 있어서 다음에 나오는 종교가 어떠한 종교든 그 종교를 치는 종교는 악한 편에서는 것입니다. 회회교는 언제나 기독교를 쳐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기독교도 맞고 가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반대하여 종교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이 종교 싸움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모색할 것이냐?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철학사조라는 것은 새로운 주의 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관을 중심 삼고 인생문제라든가 세계문제를 중심삼은 이론체제를 갖추어서 차원 높은 사상체제를 제시하면 거기에 있어서 제일보를 내디딜 수 있지만, 지금까지 그 분야에 있던 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고 나갈 수 있지만 종교 자체는 그렇지 않다구요. 모른다구요.

처음부터 모르고 시작하고, 과정도 모르고 가고, 끝도 모르고 덮어 놓고 믿고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기성교회의 훌륭하다는 목사한테 가서 '목사님! 하나님이 왜 타락시켰소? 하면 '아, 뭐 그렇게 복잡하게 그러지 말고 성경 보고 믿어 봐. 그래야 아는 거야. 우선 성경을 보고 믿어 보세' 이런 식이거든요. 이거 눈감고 아웅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알지 못하고 믿어 나왔고, 또 미래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하고 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 부딪쳐 가지고 망할 판국에 놓여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세계도 그냥 이대로 가다간 망하게 마련이고, 종교도 그냥 이대로 가다간 망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끌고 나오고,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해 가지고 투쟁하는 과정에서 선한 편을 지원하여 남게 한 모든 목적이 이렇게 꼴딱 망하게, 이렇게 깨끗이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냐 이거예요.

다 썩은 판에 뿌리를 박고 자라는 단 하나의 생명인 통일교회

그렇다면 그러한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가라사대,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어떻게 하시느냐 하면, '다 썩은 가운데 뿌리를 박고 자랄 수 있는 하나의 생명이 나올 것이다. 이것만이 소망이다. 그러면, 썩은 그 거름더미에다 뿌리를 박고 자라면 그것은 순식간에 자랄 것이다' 이러실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이 구상하신다면 그것은 옳은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람들이 전부 다 썩긴 썩었지만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말할 줄 알고, 욕심 보따리는 그냥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그런 사람이 나와 뿌리를 박아 가지고 전부 다 진액을, 지금까지 복받고 잘살던 사람들의 모든 진액을 죽은 시체에서 다 흡수해서 무럭무럭 자라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아이구 뜯어 먹자, 뜯어 먹어' 하며 야단법석할 거예요. 그러한 하나의 종교 단체가 있을 성싶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혼란한 때에, 그렇게 좌우를 분별할 수 없는 때에, 하늘이고 땅이고, 남자고 여자고 혼돈 판이 벌어지는 때에 있어서 자신을 갖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세계는 이래야 된다. 인간은 이래야 된다. 너희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렇게 가야만 된다'고 떠드는 패가 있을 성싶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럴 성싶다는 그 패가 통일교회가 될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도 '야!' 하고, 종교도 '야!'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야!' 하고 전부 다 합쳐서 야단들이거든요.

그렇지만 이제는 암만 그래 보라는 거예요. 거기서 뿌리를 박고 자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박고 크는 거예요. (웃음) 이와 같은 하나의 종교가 있을 성싶다면, 그와 같은 역사의 길을 걸어와서 지금 '이 혼란된 세계를 한번 요리하자!' 하며 세계의 조야에 큰 문제를 일으킨 한 사나이가 황인종인데 그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문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박수) 왜 이렇게 박수를 쳐요? (웃음) 이것이 모순이라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이 박수치는 것을 보면, 황인종은 그저….이럴 거라구. 그런데 너희들이 날 닮아서 그런지, 내가 너희들을 닮아서 그런지,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지…. (웃음)

자, 그러면 이 나무가 얼마나 자랄 것이냐? 이 나무는 하나님의 참생명의 씨로서, 하나님의 올바른 생명의 씨로서 뿌리 내린 것이기 때문에 뽑을래야 뽑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뿌리를 뻗고 자리를 잡는 날에는 암만 사탄 마귀가 뽑으려고 해도 못 뽑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심어 놓은 나무가 아니냐 이거예요.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달라붙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달라붙는 역사는 있는 것입니다. (웃음) 통일교회에 가면 달라붙습니다. 무슨 찰떡 보자기가 있는지 엿 보자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여기에 와서 궁둥이를 대면….

너희들도 그래. 좁은데 뭐하러 이렇게 다 몰려왔어? 떡이 생기나, 밥이 생기나?「아버님 뵈러…」아버님은 무슨 아버님이야? 욕먹기 위해서 왔지. (웃음) 그래 미안하구만. 내가 물 한 잔 먹으려고 그런 거라고. (웃음) 더운데다가 곰탕국물을 좀 먹었더니 갈증이 나는데 어떡 하갔나? 말하다 말고 멈추면 실례니까. 쓱 이렇게….

「아버님, 여기는 청주에서 여든 여덟 살 난 할머니가 한 번만 뵙고 죽으면 한이 없겠다고 해서 오셨습니다」장권사가 말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거 알 만한 할머니가 그러고 있어요. 그런 사정은 다 있다구요. 80이 뭐예요, 80이? 90이 아니라 백 살이 넘은 사람도 올 수 있지 뭐. (웃음)

생명의 씨로서 뿌려진 이 나무가 싹이 터서 자라나게 될 때는 전부 다 똥을 칠하고 썩은 냄새를 뒤집어 쓰고 대가리를 휘젓고 다닐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기 가면 다 싫다고 '아이구' 그러고, 저기 가면 싫다고 '아이구' 그러고, 안방에 들어가면 엄마 아빠 싫다고 '아이구' 그러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 싫다고 '아이구' 그러구, 선생님 앞에 가면 퉤…. (웃음) 이런 놀음을 당할 수 있는 패가 있을 성싶다구요. 이런 역사를 가진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이 세계에 있어서 하늘의 새로운 사명을 짊어질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 성싶다는 말을 해도 그럴 수 있다는 대답을 할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뭐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그래요?「예」여러분, 문 선생이 욕 많이 먹은 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지요. 사람은 정직해야 됩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인데. 가는 손님 송별하기 위해서 다 오지 않았어요? 그러면 나빠도 좋다고 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는 욕을 먹고 반대받으면서도 발전했다

자, 내가 욕먹게 생겼어요?「안 생겼습니다」안 생겼지요?「예」자, 보라구요. 남자의 체격으로도 누구에게 지지 않고, 씨름을 해도 고등학교때 챔피언이었다구요. 뭐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말을 해도 잘하고, 이론적이고, 분석적이고, 모든 면에 아주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말을 할 만한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웃음) '저 녀석 봐라! 자기 자랑하고 있군. 미친 것이 뭐 자랑한다고 하더니…' 이럴지 모릅니다. 이젠 이런 말을 해도 '그렇습니다'고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이런 얘기를 안 했다구요.

무엇으로 해도 말이예요…. 운동을 해도, 뛰기 내기를 해도 일등 안 하면 안 뛰는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느냐 말이예요. (웃음) 맞는 말 했는데 뭐. 그렇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못 하는 것이 없는 이 사람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되어 무슨 덕 본 것이 있어요? '통일교회'라는 색다른 말을 한 날부터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욕만 직사하도록 먹고 말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 같으면 벌써 오징어포 됐을 거라구요. 나쯤 되니까 아직까지 뼈다귀 하나 녹지 않고 지금 이러고 있지.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일생 동안, 왜정 때로부터 여러 나라를 거쳐 나오면서, 못해도 세 나라, 네 나라를 거쳐 나오면서 그저 내 가는 데는 언제나 문제로구만. 언제나 문제입니다.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동네에서 내 소식이 없어질 때까지 밤낮으로 문제가 벌어집니다. 싸움이 벌어지든가 병이 나 가지고 야단하든지…. 도깨비들이 장난한다구요. 언제나 상충사(相衝事)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30년 동안 고생해 오면서도 그 고생 가운데 쪼그라들고 말라지고 줄어 들어 가지고 형편없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그저 큰 반대 한번 받으면 더 신이 나서 '가자! 가자!' 이러고 나오고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반대 받으면서 발전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통일교회 문 선생은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했다 이거 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마찬가지입니다」(웃음) 마찬가지예요? 웃동네 쌀장사나 아랫동네 쌀장사나 마찬가지라구요?(웃음) 마찬가지가 아니라구요. 쌀이 무슨 쌀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쌀에는 찹쌀이 있고 멥쌀이 있고 그렇다구요. 그런데 왜 마찬가지입니까?

그래, 너 무슨 배야? 진성배인가? 네가 먹는 밥하고 내가 먹는 밥이 밥맛은 같다고 하더라도 밥을 좋아하는 데 있어서 너와 내가 다른 거야. 다르다구요. 다르지 않아요? 물도 저 사람은 단 것을 좋아하는데 나는 그런 것을 싫어한다구요. 어떤 사람은 고소한 것을 좋아하고, 누구는 소주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인삼차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말예요, 저 뭐예요? 코핀지 커피인지를 좋아하고…. 전부 다 다르다구요. 마찬가지는 무슨 마찬가지예요?

그래 욕먹기를 나만큼 먹었어? 자신 없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 그러니까 틀렸다는 거라구요. 대중 가운데서 망신을 쫄딱 당했구만. 진성배, 어때? (웃음) 서울대학교에 다니면 그만한 것은 알 텐데 왜 그래? 마찬 가지야, 아니야?「아닙니다」너희들은 나에게 욕을 먹이고 나는 욕을 먹었지. 다르다구. 안 그래? 너희들이 나에게 욕을 먹였지, 내가 욕을 먹었어?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

또, 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요놈의 여자들이 나에게 욕을 먹였지, 내가 욕을 먹었어? 왜? 남편 가진 여자들이 무엇 하러 두 시부터 여기에 와서 앉아 있는 거예요. (웃음) 남편을 가진 여자들이 말이예요. 그러니 내가 욕먹게 돼 있다구요. 새벽이고 뭣이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버티고 뭐 어쩌자는 거예요? 저 산마루 고개에서 늦밤길을 걸어가는 손님을 만나기 위해서 딱 지키고 있는 큰 고양이 모양으로 앉아서 어쩌자는 말이예요?

그러면 큰 고양이가 무엇인지 알아요? 호랑이 새끼를 말하는 거예요. (웃음) 어디 가려고 하면, 선생님이 수원에 간다 하게 되면, 벌써 수원에 가서 떡 버티고 앉아 있어요. 그래서 '왜 왔어?' 하면 '아, 오고 싶어서 왔소. 선생님이 가는 길을 죽더라도 따라가야지요. 할수없소' 이럽니다. 자, 이러니 어쩔 수가 없어요. 이러다 보니 내가 하룻밤 자게 되면, 이 여자들도 올라가지 않고 하룻밤을 자니 요사스러운 말을 듣게 되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졌어요. 욕을 누가 먹였어요? 이놈의 여자…. 말을 해봐요. 이 시간만 지나면 섣달 그믐날이 되기 때문에 내가 한을 풀고 가야 되겠다구요.

욕을 누가 먹였어?「저희들이 먹였습니다」이 쌍간나들이 먹였지. (웃음. 박수) 왜 웃어요? 내가 말하는데 잘못했으면 귀를 하나 막고 듣지, 왜 그래? 그래야 재수 땜도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에 처음 온 아주머니들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참 노골적이고 예의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공식석상에서, 수많은 군중 앞에서 아이고, 저런 말하는 것은 유교에 있어서는 당치도 않는 말이라고 할 것입니다. 지금 유교에 들어와 있나 이거예요.

욕먹은 선생님의 사연

우리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여편네들이 말 안 들으면 뺨을 갈기는 거예요. 이 쌍것들이라고 하면서. (웃음) 이래도 매 맞고 도망가라고 해도 안 간다구요. 가라 이 쌍 간나들아…. 보라구요. 여기서는 말이예요. 한참 때는 역사가 일어나 가지고는…. 내가 24시간 중에서 두 시간밖에 안 자는 거예요, 이 7년 동안. 앉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적으로 말씀이라구요. 그만큼 말할 자료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디서 말 바가지를 팔지는 않지만 재료가 있다구요. 거 말을 하다 보면 재미가 있거든요. 내가 웃기겠다면 웃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요. 거름통에 돼지라는 녀석이 있으면 그 돼지 할아버지 놀음을 해서라도 웃길 수 있다구요. 자, 이러다 보니 재미가 나고 말이예요. 세월 가는줄 모르고 듣다가 아홉 시인 줄 알았는데 한 시 두 시가 됐으니 통행금지 돼서 못 가게 되니까 매 맞는데야 앉아 맞으나 엎어져 맞으나 마찬가지다 해 가지고….(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마찬가지로 생각 하는 거예요.

한 대 맞지 그까짓 것, 한 대 맞는 거야 뭐, 남자라는 것이 그것밖에 없나? 우리 선생님 따라가면 더 훌륭한 남자가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이러니 이게 뭐…. 요사스러운 일이지. 그래서 내가 열두 시만 되면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앞문으로 쫓아 버리면 벌써 뒷방에 들어와서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웃음) 자, 이거야 씨름을 하자는 거야, 뭐야? 이거. 왜 이래 하며 가라고 쫓아 버리고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가 한 시간쯤 후에 가 보면 교회 귀퉁이에 와 앉아서 이러고…. (웃음) 거 뭘하고 있나 가보면 그 여자라구요, 그 여자. 거 간나지, 그래 가지고 쓰겠어요? 그런 건 간나지.

자, 이래 가지고 있으니 욕먹게 돼 있지요. 세상에 별의별 꼴 다 봤다구요. 어떤 여자는 매를 맞아 볼때기가 터져 가지고 오지를 않나, 매를 맞아 손이 부러져 가지고 오지를 않나, 매를 맞아 다 깨져 가지고 오지를 않나, 머리를 다 깎이고 박통 같은 머리를 해 갖고 오지를 않나, 밤에 옷을 벗겨 내쫓는데 갈 데가 없으니 그래도 선생님이 사는 곳이라고(얼어죽기는 싫으니까( 맨발 벗고 어정어정 담을 넘어 오지 않나….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들을 당했다구요.

자, 그러니 욕을 누가 먹였어요? 이 여자들이 욕먹였지요. 이러니 통일 교회가 가는 데는, 내가 가는 곳은 점잖지가 못하다구요. 이건 왜 그래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 벌써 30분이 지났구만. 오늘 사무처리 못 하면 안되는데….

여러분들은 선생님 욕먹이는 데 기수고 선수예요. 그리고 나는 욕먹는데 선수예요. (웃음) 선수 중에 누가 이겼느냐? 여러분이 욕을 암만 먹이더라도 내가 더 선수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거예요. (웃음) 욕을 잔뜩 먹었으니 이렇게 남아졌지. 욕을 조금 먹었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가고 납짝하게 되고 흘러가 버렸을 거라구요. 욕을 잘 먹게 생겼나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욕을 잘 먹게 생겼어요?

옛날에 내가 이 길을 안 갔으면, 한 가지라도 사리에 어긋날 것 같으면 '이놈의 자식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말이 빠르니만큼 성격이 급하다구요. 동네에서 돈 냥이나 있는 자식들이 가난한 집의 아이들을 전부 다 시켜 먹고 큰소리치면 내가 용서를 안 해줍니다. 그런데 있어서는 내가 못 참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뭐 꿈에 생각해도 잘못한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 앞에도 당당해요. 아무리 하나님이 무섭더라도 나는 당당히 나설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이럴까? 왜 이리 어려울까? 허리 부러진 호랑이처럼 해 가지고 청파동 골짜기에서 지금까지 30년 세월을 보냈다구요. 이래 앉아 가지고 반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한번…. 내 허리도 나았습니다.

통일교인은 누구도 갖지 못한 보물을 품고 있다

자, 이러니까 천하에 호령 소리를 한번 멋지게 질러 보자 해 가지고…. 하려면 큰 미국 같은 데 가서 하지,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기분이 안 나요. 세계 제일인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서 3년 동안이면 내가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했는데 그 동안 다 했다고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이랬더니 또 너무 강하고, 너무 힘이 세고, 너무 멋지고 이러니까 또 야단이라고요. 아이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단 2년 반 동안에 수천 만불에 해당하는 자산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은행가도 못하는데…. 은행가라도 못하지요. 그것 못 해 가지고 내가 은행가를 지배할 수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못 합니다. 미국 대통령한테 내가 교육을 받아야 된다면 내가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어요? 그보다도 나아야지요. 안 그래요? 상원 의원 그 누구라도 못 한다구요. 어떠한 사람이라도 못 한다구요.

젊은이들, 대학 나온 송사리 떼들, 금붕어 같은 것들, 그저 껌벅껌벅 하면서 차나 마시는 녀석들은 손댈 사람이 없다고요. 교회에 가서 목사한테 이론 타진을 해 가지고 대답 못하게 해 가지고 그저 뒷문으로 도망가게 만드는 패들, 그런 솔솔이 패들, 학교에 가더라도 문제나 일으키고 말이예요.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미국 천지에 돌아다녀 봐도 갈 데가 없는데, 레버런 문이 왔다 하니까 곯려 먹자고 찾아오는 거라고요. 곯려 먹으려고 왔다가 곯려 떨어졌다고요. (웃음)

이래 가지고 한 마리 잡고, 두 마리 잡고, 세 마리 잡고 보니 그룹이 차고 말이에요…. 한 그룹이 차고 두 그룹이 차고 세 그룹이 차니까 할수가 없다고요. 그래서 땅을 사고 집을 사고…. 내가 미국에 가서 이런 놀음을 했다고요. 젊은 놈들에게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아무리 눈이 쏙들어가고 시퍼렇고, 덩치가 아무리 겁나도록 큰 녀석들이라도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깡패세계에서, 힘의 세계에서처럼 주먹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요. 무섭기야 무섭지.

무엇이 무서우냐? 입이 무섭다고요. 무섭기야 무섭지. '일어나!' 하면 일어나는 거라고요. 말 잘 듣게 돼 있다고요.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말 잘 듣지요?「예」나 그거 믿을 수 없다고요. 말 잘 들어요?「예」(웃음) 말을 잘 듣나 한번 시켜 봐야 되겠다구요. 말을 잘 듣나 시험해 볼까요? 「예」전부 기립해 가지고 기차가 달리는 철길에 가서 목을 내놓고 누워 있으라고 해도 그럴싸? (웃음)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래 가지고도 한 명도 남는 사람이 없게 되면 문 선생이 뭐 세계를 통일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통일교회 패들은 이랬다더라 하는 그 역사만 가지고도….

수천 명이 레일 위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지나가는 기차에 목이 잘려 나가도 도망 안 가고, 절반이 잘려 나가도 도망가지 않는 무리들을 하나의 깃발 아래 묶어 놓으면, 싸우지 않고도 세계를 정복할 거라고요. 그럴수 있어요?「예」정말 그래요?「예」한번 해볼까요?「예」어이구…. (웃음) 설마, 선생님이 얘기는 하지만…. (웃음)

자, 이러니까 이것이 이상하다고. 내가 너희들 아비야, 형님이야? 무엇 때문에 그러겠다고 해? 그렇게 되면 무엇이 생겨, 이 녀석들아? 무엇이 생겨? 생기긴 무엇이 생겨 아무것도 안 생기지. 아무것도 안 생기는데 왜 그러려고 해, 왜? 그러니까 미쳤지. (웃음) 암만 연구해도 모르거든,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만 통일교회 패가 돼 보면 알거든.

이것 이상은 없지, 이상 되는 거 없지…. 남이 갖지 않은 보물을 딱 품고 있으면 싹…. (웃음) 그럴 수 있다고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아라, 암만 잘났다 해도 이보다 작을 때는 나는 참아, 요것만 안 뺏으면 나는 참는다, 이 식이라구요. 그렇소, 안 그렇소?「그렇습니다」저 70살 먹은 장권사도 그렇소?「예」기성교회 믿었으면 얼마나 대우를 받겠나? 이런 자리에 앉겠나? 척 가면 아이고, 우리 공로자이신 권사님 오셨군요 하며 좋은 의자에 앉으라고 할 텐데 무엇 하러 와서 젊은 사람들 틈에 끼어 앉아 가지고 앞뒤에서 숨소리가 아이고, 등이 흔들, 배가 흔들…. 이래도 기분이 좋아?「좋습니다」 이제라도 기성교회로 돌아가라구. (웃음)「여기가 좋습니다」저 보라구 저러니 미쳤지. (웃음)

반대는 나를 강하게 하기 위한 자극적인 보약으로 알고 나가라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한이 없겠어요. 이렇게 썩어진 판국의 세상에서 뿌리를 박고 이렇게 거꾸로 꽂아 놔도 한 바퀴 돌아서 또 나온다구요. 이렇게 옆으로 꽂아 놓으면 또 나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식이라구요. 이걸 보면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질긴 사나이다! 이거 인정해요?「예」질긴 사나이입니다. 그래도 내 가죽을 뜯어보면, 여러분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질긴 사람이라구요. 30년 동안 나라의 죄인으로 몰리고 쫓기면서 변명도 안 하고 뭐 병도 안 나고 지금까지…. 그래도 지금까지 젊은 사람 같지?「예」내가 씨름을 해도 여기 있는 너들 중에 한 8할은 후려 갈길 거라고. 주먹 다툼 하더라도 말이야. 그러니 문선생을 허투루 보지말라구요.

이런 사람이 지금 욕을 먹고 이러고 있으니 후 후…. 그러한 반대가 나를 약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다 강한 자로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자극제였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가 나를 반대하거들랑 내가 미국 국민한테 패자의 쓴잔을 마시고 올 것이 아니라 승자의 깃발을 들고 나타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이렇게 반대하는 것은 나에게 자극적인 보약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거기서 총을 만들고, 포를 만들고, 원자탄을 만들어 가지고 쏘는 데 있어서는 한방으로 갈길 것입니다. 뭐 몇 방 할 게 뭐예요? 내가 사격 연습을 할 것입니다. 내가 사격도 잘 합니다. 사냥을 나가면 꿩 잡는 데 선수거든요. 날아가는 꿩도 쏘아 잡고, 날아가는 기러기도 쏘아 잡고, 멧돼지도 잘 쏴요. 선수 아녜요? 그렇지요?「예」임자네들, 멧돼지 고기도 많이 먹어 봤지요? 공짜로. (웃음) 이제 내가 값을 다 받을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고 했으니 값을 받아야지요.

자, 질긴 사나이입니다. 질긴 사나이예요. 여러분 같으면 다 물러났을 거라구요. 요즘에 통일교회에 들어 왔다가 떨어진 녀석들이 반대하고 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 녀석들도 나를 보면 '야, 훌륭한 사나이지' 합니다. 장에 가도 맨 늦장을 보고 구경을 다 하고 누가 더 깨끗이 했나 하고 자리를 돌보고 오는 사람이 그 장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장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도의 세계에 있어 가지고 통일 교회에 들어왔으면 통일교인 이상의 사람이 되고 싶거들랑 통일교회 문선생이 죽고 통일교회가 다 지나간 다음에 그것을 전부 청산지어 장례해주고 그 다음에 내가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교인 이상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그래야 된다구요.

나도 그렇다구요. 30년 동안 반대받고, 일생 동안 반대받았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의 종교무대에서는 후퇴 안 했다구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다 죽고, 기진맥진하여 쓰러지고, 할 수 없어서 나가자빠져 가지고 허우적거리는 것을 물까지 먹여 다시 일으켜서 한 번 더 반대하라고 하고, 그런 사람들을 전부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그 다음에 반대할 사람이 없을 때에, '하나님, 나밖에는 남지 않았소'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요. 아직 기성교회의 반대가 안 끝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을 따라가는 데서는 복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산으로 말하면 아직 7부 능선도 못 올라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8부 능선, 9부 능선, 10부 능선을 어떻게 올라갈 거예요? 어떻게 올라가긴 어떻게 올라가나? 선생님 꽁무니를 잡고 올라가지. 이것이 통일교회식입니다.

여러분 등산로에 오긴 왔다구요. 이제 오기는 왔어요. 그게 7부 능선까지 왔는데 올려다 보니 내려가는 것이 쉬우면 쉽지, 올라가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데도 갈 거예요?「예」이 정신이 돈 녀석들아, 그래도 갈 거야?「예 (힘차게)」저녁 밥을 안 먹었어요? 점심 밥을 안먹고 왔지요?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먹었습니다」뭐 저녁 밥이예요? 점심밥은 먹고 왔지만, 저녁 밥은 안 먹지 않았어요? 자, 갈 자신이 있어요?「예」이제는 갈 자신이 있어요?「예」명년 넘어갈 자신이 있어요? 1976년을 넘어갈 자신이 있어요?「예」여기에 김일성이가 뛰쳐나오면 어떡할 거예요?「싸우겠습니다」무엇 갖고 싸워요? 대가리통 갖고, 손발 갖고? 무엇 갖고 싸워?「몸으로 싸우겠습니다」

이러한 수가 있지요. 반대하는 것이 틀리긴 틀렸지만, 전부 다 옳다고 가는데 나만 혼자 떨어졌으니 할 수 있나요? 그러니 '아이고, 가지 마소 가지 마소' 이러면서 따라가는 수가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웃음) 그래 갈 거예요?「예」예에 하면서, 간다고 하면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자, 가자!' 하면서 도망갑니다. 그럴 수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가겠다는 거예요?「아닙니다」총알이 팽 팽 하는데도 갈 거예요?「예」총알이 귀 옆을 피웅 하고 지나가면 '아이코, 아이코…' 이러면서도 갈 거예요?「예」그렇다면 내가 총을 한번 전부 다….

우리 공장에다 총을 많이 만들어 쌓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씩 줘 보게 말입니다. 여자들에게도…. 여자 요 간나들…. 연애하는 것이나 좋아하지 싸움터에 나가겠어? 안 그래?「안 그럽니다」이 간나들, 거짓 말하지 말라구. 진짜 나갈래?「예」아이쿠…. 그래 진짜 갈 거예요?「예」내가 다시 돌아올 때는 여기 왔던 사람도 많이 떨어질 거라.「아닙니다」,「더 불어납니다」더 불어나기는 뭐가 불어나? 두부가 있잖아요? 순두부 말이예요. 순두부가 이만하지만 꽉 누르면 뿌지직하면서 요만해져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현정세의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는 길

한국 사람들은 남을 속여먹기 잘 하니까, 나까지 얼마나 속여먹겠어요? 통일교회도 뭐 별수 있어요? 선생님이 뭐뭐 할 때, 뭐뭐 하는데 불어나 기는 뭐가 불어나? 저 뭣인가, 뻥뻥과자, 뻥뻥과자식이지요. 어때요? 불어나겠어요?「예」안 불어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마에도 이렇게 하나 달고, 뒤에도 달고 이렇게 달래?「예」그렇게 해보라구요, 나 구경하게.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세계정세를 바라보면, 참 기가 막히다구요. 대한민국 국민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 서쪽에는 8억이라는 인구를 갖고 있는 거대한 중공이 있다 이겁니다. 또, 북쪽을 바라보라구요. 공산세계의 주도적 국가인 소련이 뿔을 대고 있습니다. 또, 동쪽을 보라구요. 우리 나라를 40년 동안 식민지로 삼았던 일본, 1억이라는 인구를 갖고 있는 방대한 경제국가가 있습니다. 세계가 전부 다 문제시하는 나라들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병이 나 가지고, 허리가 두 동강이로 떡 잘라져 가지고 거꾸로 누워 있습니다. 바로도 못누워 있다구요. 거꾸로 누워 있다 이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가기는 어디를 가요? 그러면 '이놈의 중공놈아' 할 때'예이','이놈의 소련 놈아' 할 때 '예이','이놈의 일본놈아' 할 때 '예이' 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힘이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없습니다」있다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지. 여러분은 그걸 믿을 수있어요?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누가 믿지도 않거니와, 큰소리를 치면 칠수록 도리어 화만 당해요. '저놈의 자식 말을 듣다가는, 공산당이 나오면 살아 남지도 못하겠다, 저런 녀석은 치워 버려라' 이럴 성싶다구요.

이러한 정세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일본을 어떻게 요리하느냐, 미국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것을 요리할 방법이 없게 될 때, 앞으로 대한민국의 운명 길은 막히게 된다 이겁니다.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능가하던가, 민주세계를 소화하던가, 민주세계를 잡아먹고 소화시켜서 공산주의와 싸워 이기던가, 공산주의를 잡아먹고 소화시킬 능력을 가져서 이 민주세계를 재차 부흥시켜 들고 나가든가 하는 이 두길 가운데 한 길을 찾기 전에는 한국은 살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시급한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옛날에 알다시피 유엔총회에서도 그랬지요. 미국이 한국과 이스라엘 문제 때문에 코너에 몰려 똥을 싼 적이 있습니다. 책임 못 하면 여지없이 화를 당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걸 누가 믿어 줘요? 지금 이러한 절박한 자리에 놓여 있는 거예요. 이러한 실정에 있는데, 대학교 다니는 녀석들이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데모를 해요? 무엇을 해결하려고 데모를 해요? 데모를 해 가지고 이 나라의 운명을 해결할 수 있어요? 데모를 하려면, 공산당을 잡아치우고 소련을 잡아치우고, 일본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역량을 가진 후에 하라는 거예요. 내가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이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원칙적인 면에서 국가의 백년지계(百年之計)를 생각할 때, 그 데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공산당의 사상을 능가하고, 민주세계의 사상을 능가하고, 일본이라는 이 제국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고,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해야지요. 그러는데도 안 되면 데모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거예요? 젊은 놈들이 전부 다 학교에서 요란스럽게 데모를 하고…. 현정부가 그것을 가만두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렇다구요. 앞으로는 중공을 삼켜 버리고, 소련을 삼켜 버리고, 일본을 소화시킬 수 있는 정신적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그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히 그들을 먹고 소화시킬 수있는 자주적이고 건강한 머리를 갖춘 사나이만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대일로… 무력에서는, 힘의 균형에 있어서는 물론 지지만, 지식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능력만 갖추게 되면 1억이 아니라 수십 억의 인류까지도 때려잡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약소국가가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비참한 운명에 서 있는 약소국가가 살 수있는 단 하나의 길은 뭐냐? 민주세계를 소화시키고 공산세계를 소화시킬수 있는 이상의 주체적인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나라의 수상이건 그 나라의 장관이건 할것없이 머리를 숙일 수 있는 힘을 가지면, 그런 한 사람이 있고 그런 동료자가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백 사람이 되고, 백 사람이 천 사람이 되고, 천 사람이 만 사람…. 만 사람은 너무 많아요. 열 사람만 있더라도 그 힘의 기반으로부터 소화의 기반이 벌어져 아시아에 하나의 평화의 기지를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짧으냐 기냐 하는 시간 문제겠지만 말이예요. 이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한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예를 들면 이번의 과학자 대회에 참가한 350명 가운데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해서 찌르고 물으면 암만 그런 녀석들이라 해도 대답을 못 합니다. 실력과 실적 기반에 있어서 나를 능가하지 못하게 될 때는 나한테 굴복해야 됩니다. 이런 레테르를 붙이고 시작한 거라구요.

문제는 그거라구요. 약소국가가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사상세계의 물결을 두 발로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자주적 역량을 갖는 길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가는 자리에 전체를 평정(平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민족성을 거기서부터 재현시킬수 있는 기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반대를 받고 어떻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상대가 안 됩니다. 일본에 가도 반대를 하고…. 반대하라 이겁니다. 반대를 해야지요. 태풍이 불어와야 명뱃사공을 알 수 있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야, 혼란이 벌어져야 참다운 길잡이를 아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번 이렇게 흔들어 놨더니…. 미국 언론계라는 것은 거대하다구요. 전세계에 긍(亘)해 가지고 그 세력기반이 굉장하다구요. 그들이 치게 되면 천하의 대통령도 그저 한번에 옥살박살되고, 상원의원은 두 번만 흔들어 놓으면 없어집니다. 그런데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암만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뉴욕의 데일리 뉴스 같은 것은 8백만부가 나간다구요. 선생님은 암만 때려도 까딱없다구요. 이웃 동네의 죽은 할아버지 방귀 소리만큼도 안 들린다구요. (웃음)

신문 기자들은 천하 어디를 가더라도 무사통과요, 통행금지가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잘못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 신문쟁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한테 한번 오면 못 간다고 천명(闡明)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쿠 어쿠…. 브레이크를 걸었지요. 이놈의 자식들, 전세계가 언제나 야당의 일방통행으로 통할 것 같아? 요 기자녀석들을 이제부터는 여당세계로 몰아 가야 된다구요. 기분 나쁘면 쳐보라는 거예요. 그래 봐야 네 녀석들이 얼마나 할 거야.

그래 가지고 한 녀석도 안 만나 준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 만나 주기로 유명해지고, 이제는 그게 공식화됐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그 양반은 안 만나 준다고…. 맨 처음에는 '그 자식이 안 만나 줘?' 이러더니 조금 지나니까 발전했다구요. '그 녀석이 안 만나 줘?' 하더니 이제는 '그분은 안 만나 주는 거야' 이릅니다. 이렇게 됐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만했으면 한국인으로 태어난 사나이의 권위가 쓸 만하지요? 무엇이 나쁘냐 말이야, 이 자식들아.

그런데 한국 언론계의 기자 짜박지들은 말예요, 사람 돼먹지 않았다구요. 여기 그런 사람 왔으면 내일이라도 가서 문 아무개를 공격하라구. 공격해! 천륜을 몰라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그 녀석들의 붓바람에 놀아날 사나이 같으면 이런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한국의 현실정에서 문제는 뭐냐? 사상계를 주름잡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떠한 힘이 대항해 오더라도 이론적으로 파헤쳐 버려야 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 이론을 중심삼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 세계의 그 어떠한 권위를 가진 사람도 못 따라오고, 그 실천 기반에 있어서 그 누구도 대비될 수 없는 기준에 도달해야 됩니다. 그럴 때는 그들이 굴복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들도 그래요?

사람의 힘으로 안 되면, 내가 영력(靈力)을 가지고라도 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면 압니다. '옛날에 이런 노릇을 해먹던 자식 아니야? 이렇게 정통으로 찌르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나라의 운명을 판단하고, 세계의 정세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에 대한 정세를 10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된 거라구요. 많이 그냥 그대로 되지요?「예」통일교회의 원리가 이렇기 때문에 역사는 원리대로 전부 다 발전해 나가고, 세계 운세는 다 고개를 넘어가지요?「예」거 재미있고 멋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 많은 악발이들이 여기 남아 있는 거예요. 조금만더 가게 되면 좋은 꿀단지가 생기니까 입을 짝 벌리고 이래 가지고 (표정 지으심) '넘어가자' 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참고 나가지, 별게 있느냐 이겁니다. 한번 욕심 바가지를 한번 크게 풀어 젖혀 가지고 채워 놓고, 웃음보따리가 흔들흔들할 수 있게. '허허' 이러고 싶어 가지고 …. 그거 전부 다 도둑놈 사촌들입니다. (웃음) 내가 이렇게 욕을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기반을 닦은 배후에는 피어린 투쟁이

이제는 통일교회 기반을 빼앗아 갈 자가 없습니다. 유엔총회가 무서운줄 알았는데 우리 아가씨들이 스카웃 되어 가지고 뭇 대사들을 전부 다끌고 다닌다구요. 미국회 상원의원들이 다 높은 줄 알았는데, 우리 아가씨들하고 전부 다 친구가 돼 버렸다구요. 하원의 모분과 위원장만 하더라도 그렇고, 그리고 잭 앤더슨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옛날에 닉슨 대통령을 잡아먹은 왕초거든요. 지금은 나하고 친구지만 말예요, 이번에 만나 보고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하원의원을 전부 다 거머쥐어 가지고…. 이러니 세상이 참 수수께끼지요. 전부 다 무섭고 몹쓸 사람인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 하는 놀음을 보면 국회에 번뜩, 유엔에 번뜩, 대학가에 번뜩 어디에서…. 이렇게 홍길동이 나타나듯 하니 말입니다, 이런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거든요.

이번에 나를 소개한 사람을 보게 되면 안전보장 위원회의 한 중요 책임자였는데 이 놀음을….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려고 하겠어요? 공산당이 하는 수법이 통일교회 문 선생을 반대하는 작자들의 수법과 똑같습니다. 이건 공산당이다. 다 점 찍고 있는 거라구요. 자, 이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들은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여러분들은 덮어놓고 기분이 좋지요?「예」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저녁에도 좋고, 잠 자면서도 좋고, 꿈 가운데서도 좋고…. 좋지요?「예」

이 무식한 녀석들아, 이 미욱한 녀석들아! 너희들은 좋지만 선생님은 어떻겠나? 덮어놓고 좋아? 자, 마라톤 대회에 나간 선수가 제일 선두에 서서 씩씩하게 달리게 될 때, 그 나라 국민은 궁둥이를 들고 좋아한다구요. 그때 뛰는 녀석도 기분이 좋지? (웃음) 좋아, 나빠? 죽을 지경이지? 그걸 알아야 된다고, 이 자식들아.

좋아하려면, 진짜 좋아하려면 그것을 알고 좋아해야 된다구요. 덮어놓고 일등 하겠다고…. 일등 할 수 있게끔 해주고서 좋다고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거기에는 피 어린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미국…. 미국의 국무성에서 말 한마디만 하면 어이쿠…. 대한민국도 형편없잖아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포드 대통령이 성명서를 내도 까딱 안 한다구요. 나를 추방하기 위해서 국무성이 별의별, 내 뒷조사를 다했다구요. 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연구하고 조사해서 결정적으로 딱 꿰어 맞추어 가지고 침 뱉어서 불살라 버리려 할거라구요. 내가 그걸 모르겠 어요? 전부 다 훤하지요. 자기들은 못 들어오게 철망을 쳤지만 나는 정정당당히 그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서 점잖게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재간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럴 성싶어요?「예」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0년 동안 반대를 받았지만, 내가 미꾸라지라면 최고의 미꾸라지고, 뱀장어라면 최고의 뱀장어예요. 멧돼지의 할아버지이지요? (웃음) 새끼 뱀장어는 아니라구요. 떡 보면 벌써 아는 거라구요. 넌 그렇게 하면 난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기는 왔지만 산을 넘고 배를 타고 쓱 노래할 수 있는, 한잠 자고 갈 수 있는, 쉬어 갈 수 있는 놀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이제부터 통일교회 반대하려고 하지 말고 빨리 보따리를 싸라구요. 내가 몇백만 불의 돈을 떡 갖다 주면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기성교회 싸우지 말라고 선물 주오' 하면 '아이코, 그 돈은 필요하고 문 선생은 반대다' 이런다구요. 이게 사람이예요? 난 그러지 않는다구요. 반대하려면 돈까지 거절해야한다구요.

오늘도 리틀엔젤스 학교를 갔다 왔지만 말이예요, 리틀엔젤스 학교를 짓는 데 얼마나 들어갔느냐 하면, 지금 한 20억 들어갔다구요. 그게 전체가 다 되려면 앞으로도 한 27억이 들어가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돈이 없다고 나보고 '선생님 도와주소' 해요. 이화여대 재단이 리틀엔젤스 학교를 짓겠다고 야단이어서 내 기분 좋았다구요. 이미 시설은 완전히 되었다구요. 한 평에 22만원 내지 23만원을 들였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게 지으라고 했습니다. 그래 왕궁 같지요, 왕궁. 그렇지요? 여러분들 가 봤어요?「예」못 가 봤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거기 가 보려면 입장료 천 원씩을 내야 한다구요. (웃음) 내라구요.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그렇게 만든 것이니까.

이제 거기에 세계에서 제일 좋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피아노를 갖다 놔야 되겠습니다. 우리 수련소에도 제일 좋은 피아노를 갖다 놔야 되겠습니다. 껍데기는 허술하지만 내용은 제일 좋은 것으로. 알겠어요? 이게 통일교회 문선생 원리예요. 통일교회 본부도 모양은 허술하지만 알맹이는 억천만 금을 주고도 못 삽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대한민국이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살릴 수 있으면 그 길을 가야

그렇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요술입니다. 선생님이 궁궐에 살 줄 알았는데, 한 몇십억 들여서 지은 집에서 사는 줄 알았는데 이런 집에서 사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집에 들어가려면, 깜깜한 굴속 같아서 어디로 들어갔다가 어디로 나와야 할지 모르는 아주 외통길이라는 것입니다. 꼭 굴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구요. 기부 받으러 여기에 들어 왔다가 '돈 없소' 하면 '그러면 그렇지, 돈이 있을 수 있나?' 이렇게 생각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한국에서 제일 가는 교회를 짓고자 할 때, 당장에 지불 하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갖고 있다구요. 이거 믿어져요?「예」여러분, 학비 모자라는데 좀 대주면 좋겠지요? 또 시집 장가가는 데 비용이 많이들 텐데 좀 대주면 좋겠지요? 그런 것은 안 대줍니다. (웃음) 절대 안대줍니다. 한 사람이 학교에 못 가더라도, 한 사람이 시집 장가를 못 가더라도 대한민국은 살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살아야 돼.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아시아를 살릴 수 있다면, 난 이 돈을 아시아를 위해 쓴다구요. 그보다 세계를 살릴 수 있으면 아시아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 이 돈을 쓸 것입니다. 왜? 세계를 살려 놓으면 아시아도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가 사는데 대한민국이 죽나요?

지금까지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중국을 위해서 정성을 들였습니다. 장개석 총통은 돌아갔지만 전부 다 선각자적인 입장에서 작전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기반을 다 닦아 온 사람이라구요. 이것은 대한민국의 정부 요인 그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기반에서…. 일본의 저명한 사람들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급한 일이 있으면 누구를 시켜 문선생한테 의논하러 보낸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들어 보지요? 이만하면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이 반대할 수있는 차원은 지나갔다구요. 그 녀석들은 지금 눈에 뭐가 끼어 가지고 밤중인지 낮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자꾸 가는구먼. 그렇지만 내가 할 말 다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한국에 안 돌아올지 몰라요. 이놈의 나라 뭐라고 할까, 악바리 같은 나라, 제일 악독하다구요. 나는 한국을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보라구요. 30년 이상을 이와 같이 유능한 사람을…. 세계에 내놓아 가지고 후원만 했으면 내가 이 나라를 지상천국으로 만들었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전부 다 자동차를 세워 놓고 살 수 있게끔 해줬을 거라구요.

만일 해방 직후에 이 나라 이 민족이 후원만 했으면, 우리 통일교회에 수억의 사람들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소수의 미국 식구들을 보내 가지고 매달 3백만 불을 쓰고 있다구요. 그 돈을 여러분에게 갖다 주면 좋겠지요? 그것을 누가 번 거예요? 내가 번 거예요, 내가. 내가 사상으로 지도한 거예요. 장사하는 것으로부터 활동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세부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지도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가면 40일 이내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그러면…. 돈벌 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대중을 소화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웅변을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못 하는 사람은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면에서 이미 훈련받은 사람이라구요. 나는 못 하는 일이 없다구요. 싸움을 해도 못 이겨본 일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싸움을 해도 큰 녀석하고 해요. 세 살이상인 녀석을 꺾어 넘기는 데 명수였습니다. 동네의 10리 안팎에서 나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 내가 떠나면, 또 돌아오지를 바랍니까?「예」누구 보고 싶어서? 여기에 내 아들이 있어요, 내 여편네가 있어요? 뭘 보러 오겠어요? 뒤통수에, 앞통수에, 옆통수에 욕먹인 것을 생각만 해도 신물이 나고 지긋지긋한데 또 돌아오라고?「예」잡아 먹으려고?「아닙니다」올 때 돈보따리를 가지고 와서 도와주기를 바라서 '오소' 하는 것이지? 안 그래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행 가는데 여비라도 도와주고 세계무대에 있어서대 싸움을 하는데 군량과 무기를 갖추어 주기 위해 오라는 거예요? 어떤거예요?

우리가 가는 길은 반대와 공격뿐인 비참한 자리

자,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이왕에 왔으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듣고 싶은 말 다 들어야지요. 어떤 거예요? 도와주기 위해 오라는 거예요. 도움 받기 위해 오라는 거예요?「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그러다가 내가 내일 죽으면 어떡할 거예요? 그런 말은 하지도 말라구요. 죽었습니다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구요.

어떤 거예요?「축복받기 위해서입니다」뭐라고?「축복 받기위해서랍니다」 축복받기 위해서? 축복받겠으면 받고 말겠으면 말라고. 아무튼 솔직 해서 좋다. (웃음) 넌 틀림없이 나이 많이 먹은 처녀로구나. 그렇지 않으면 바람잡이 처녀든가.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 틀림없지? 얼굴 새빨개지지 않아도 괜찮다구. 축복받기 위해서 오래, 아이고!(웃음)

보라구요. 내가 축복을 해주느라고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내가 땅 빚을 얻어서 내 돈 써 가면서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시집갈 때 나한테 돈 한푼 줘 봤어요? 돈이 없으면 내 보따리를 털어서 전부 다 장가 보내 주고…. 이것이 무슨 죄입니까? 세상에 뭘 못할 일을 했기에 이 야단들이예요? 좋아서 하는데 말이예요. 거 얼마나 악한 대한민국 사람들 입니까? 못 몹쓸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라구요. 안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이, 선한 사람이 선한 놀음을 하는데, 동냥은 못 주나마 쪽박은 깨뜨리지 말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그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물 한 그릇 못 주나마 이것이 뭐예요? 그저 번번이 욕을 하고, 번번이 뭐뭐…. 이러다가 이놈의 나라 망하게 되지 별수 있어요? 이런 나라에 오고 싶겠어요? 오고 싶겠느냐 말이예요. 진절머리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자, 이래도 또 오라고?「이렇게 많이 모이지 않았습니까?」이렇게 많이 모인 것이 나를 위해 모인 거예요?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모인 거지요. 암만 많이 모였으면 뭣해요? 전부 다 쭉정이들이요, 썩어진 씨들인데 많이 모여서 뭣해요?

자, 그래 정말 오라구요?「예」올 수 없어요. 올 수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작별 인사하러 왔소, 사실은.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라구요. 자, 지금 120여 국가에 3개 국의 사람들이 나가 있다구요.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이렇게…. 그러니 후퇴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옛날에는 혼자 가 가지고 후퇴하고 그랬지만, 3개 국을 대신해서 나갔기 때문에 죽어도 못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 하던 나라에서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 가는 데 있어서는 반대가 상대가 될 것이고, 공격이 경계가 될 것이어늘 거기에서 후퇴하는 사람은 나하고 관계가 없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비참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3년만 되면 그것이 전부 다 발판이 되는 거예요. 한 50명 내지 100명만 되면, 그 다음에는 천명의 기동대, 1만 명의 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점보기 30대를 한꺼번에 동원할 때가 온다구요. 이거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예」여기에 기성교회 목사가 왔다면 '아이쿠 큰일났구나, 저렇게 해서 기성교회를 다뒤집어 놓고는 뭘할까. 내 모가지를 자를 텐데' 할지 모르겠는데 걱정하지 말라구요. 내가 사람 모가지 자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모가지 자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가지를 붙여 주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구요.

자, 이번에 김포공항에 국제기동대 350명이 왔는데도 서울이 왕창왕창하고, 대한민국이 왕창왕창 했지요?「예」점보가 30대를 동원한다 하게 되면, 그게 한 대 내리는 데 30분은 걸려야 되는데 30분씩 잡으면 열 다섯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여기 김포공항에 30대 점보기를 갖다 놓을 데나 있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둥' 하나 내려놓고 또 뜨고, '둥' 하나 내려 놓고 또 뜨고…. 이렇게 다 맞춰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이런 것까지 다 구상하고 있는 데 말이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야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은 철부지해서 선생님의 실력을 모르기 때문에 반대도 하고 그러지만, 내가 일 이년 후에는 점보기를 얻어서 세계에 이름날 수 있는 부흥단을 만들어 가지고 모시고 대서양을 건너 갈 텐데 믿어 둬라' 이랬어요. (웃음) 자, 그간에 한 번만 왔다갔다했어요? 내가 수십 번에 걸쳐 왔다갔다했다구요. 그거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

바빠진 역사적 결실시대

구라파 기동대 3백 명, 일본 기동대 3백 명, 미국 기동대 3백 명 이렇게 각국 나라에서 3백 명씩을 해 가지고 만 명의 기동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3백 명씩만 편성하면, 몇 나라면 만 명이 되는가? 30나라면 되지요?「예」그렇지 않아요? 30나라, 이것이 30나라예요? 몇 나라예요?「120개 국가입니다」120개 국가. 그러면 몇 배예요?「네 배입니다」네 배, 그러면 몇 명씩 오면 되는 거예요? 100명씩이면 100나라입니다. 100의 100배는 몇입니까? 만 명, 만 명이 아닌가요? 100명씩만 동원하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는 거라구요. 오는 것입니다. 만 명의 기동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만 명의 기동대가 나타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기분이 좋지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일본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 아니고, 독일 사람이 아니고 한국에서 욕먹고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입니다. 문가, 그 작자라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들, 기분 좋지요?「예」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아, 문가 그 작자라는 말을 해도 기분이 좋아, 이 자식들아? 그것은 말고 만명 동원, 이것만 좋은 거지요. 그 작자라는 말에 기분이 좋으면 안 된다구요.

자,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하게요. 틀림없지요?「예」그러면 그것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러면 만 명의 기동대를 데리고 어디서 부터 출발하느냐? 한국에서 출발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몇 번째에 다시 돌아오느냐 하면, 128번째입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이것이 아니라면 도둑놈들이예요. 한 바퀴 돌아오려면 128번만에 돌아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 128번째에 돌아오게 된다면, 지금 떠나면 몇십 년 걸릴 것입니다. 한 나라에 한 달씩만 있어도 몇 년이예요? 10년입니다, 10년. 두 달씩 있으면? 「20년입니다」 석 달씩 있으면? 「30년입니다」'선생님이 미국에는 수십 년씩 있고, 한국에는 수십 년간 있고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 석 달도 안 있으면 그것이 뭐 세계를 위한 선생님이야? 가짜 선생님이지' 하고 외국 식구들이 항의하면 할수없이 선생님은 그것을 실행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번 한국을 떠나면 다시 보겠어요, 못 보겠어요? 30년 후에 만날 수 있어요, 없어요? 자신 있어요?「예」내일 죽을지, 며칠만에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나 대답하지, 정상적인 사람은 대답 못하는 거예요. 사람의 일생이 30년 풍상에 어떻게 될지 알아요?

이번에도 일본에서 선생님 오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구라파를 4년만에 갔더니 붙들고 엉엉 울어요. 뭐라고 할까, 늑대가 울듯이 엉엉…. 너무 울어서 소리가 안 나 가지고 우으윽 어엉…. (웃음) 웃을 일이 아니야, 이 녀석들아. 거짓말이 아니예요. 사실이라구요. 자, 그러고 있는데 가 줘야 되겠어요, 안 가 줘야 되겠어요? 내가 이번에 독일에 안 가 가지고 얼마나 많은 가책을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나는 죄인이구나' 하고 말예요. 바쁘기 때문에 한 곳에서 하룻밤씩 자고 이틀만에 돌아왔습니다.

구라파를 도는데, 구라파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영국에 가면 영국에 따라오고,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에 따라오고, 독일에 가면 독일에 따라오고 이렇게…. 그러면 패스포트는? 거기는 EC권 내이기 때문에 패스포트가 필요합니다. 그까짓 패스포트야 있으면 있고, 그저 가다 잡혀 가지고 감옥 사는 건 나중 일이고 선생님을 만나 보고 돌아오다가 걸려서 감옥에 가도 괜찮다, 이 식이거든요. 그러니 이게 요사스러운 움직임이라는거예요.

자, 그런 패들에게 가 줘야 되겠어요, 안 가 줘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주체사상을 가졌다는 소위 통일교회의 거룩하신 청년 남녀들이여, 가줘야 되겠어요, 안 가줘야 되겠어요? 가 줘야 되겠어, 안 가 줘야 되겠어. 이 쌍간나들아?「가 줘야 되겠습니다」한국 사람은 욕을 먹고야 대답을 하고 히히…. 그렇게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다고 손들 땐 언제예요? 그래 놓고 왜 대답을 안 해요? 기분 나쁘지요?

자, 이제는 그렇게 바빠졌다 이겁니다. 이제는 역사적 결실시대이니까, 선생님이 한국에 왔다갔다하는 역사적 시대는 없어지고, 안 오는 것으로 결실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어요. 자, 내가 여기에 와서도 잠을 잤느냐 이겁니다. 잠잘 시간이 없고, 밥도 제 시간에 못 먹어요. 25, 26, 27, 28, 29, 30일, 6일 동안 불과 몇 시간밖에 안 잤을 거라구요. 선생님이니까 뭐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공식이 있어요?

내가 한번 왔다 가려면 아주 뭐 뭐라고 할까, 형무소살이 그건 왕궁살이입니다. 이건 철부지 하게 와 가지고 선생님 밥먹을 시간도 생각 안 하고 잠잘 시간도…. 자기들은 오랜만이지만 말이예요. 자기들은 편안히 잠자고…. 자기로 봐서는 하루밖에 안 되지만 선생님에게는 줄창 일년 열두 달 이 모양입니다. 그러니 살아 먹겠어요? 그거 편안하고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선생님이 없는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적 결실체가 되라

이제는 내가 한국에 없더라도 여러분들이 전부 다…. 병아리를 키워 놓으면 암탉이 되고 수탉이 되어 가지고 철따라 울 수 있어야지요. 언제까지나 햇병아리로 있을 거예요? 자, 그래도 오라구요?「예」이러니까 미쳤지요. (웃음)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선생님이 오건 안 오건 생각하지 말고…. 이제 내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역사적 결실체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든지간에 하나의 열매를 맺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능금나무의 열매처럼 햇빛을 잘 받아 가지고 불그레한 색깔에 취할 수 있게끔 잘 익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저 능금나무의 열매의 맛이 아주 일미(一味)라고 그 동산의 사람들, 동네의 사람들로부터, 주인으로부터 전부 다 알게 된다면, 그 맛을 아는 사람은 먼길을 갔다가도 언제든지 찾아와서 따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아무리 미국에 가 있고, 아무리 전세계에 돌아다니더라도 '대한민국에 있는 사과 맛이 좋고, 거기에는 맛있는 열매들이 많이 있는데 아이고, 어느 한때라도 들러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이것은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시간을 낼 수 있지요. 그런데 오면 그저 썩은 배, 썩은 사과, 전부 다 마사(魔事)거리고 말이예요. 머리가 아프고 신물이 나고 이러는데도 오란 말이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유가 있다구요. 철부지하게 굴지 말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이제 주체국입니다. 종주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주국. 통일 교회에 있어서의 종주국이라는 것입니다, 종주국. 이거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미국에 있는 식구들 중에 3분의 2가 들어온 지 6개월내의 사람들 입니다. 전부 다 일년 미만된 사람들이예요. 그들이 일선에 나가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민주주의 교육 방법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하던 것과 같은 암기 방법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관찰하여 전체 가운데서 골자를 빼내는 공부를 했기 때문에 원리 같은 것도 그들은 일주일 이내에 벌써 골자를 빼낸다구요.

또 그들은 서구문명을 지도하고 있는 나라에서 적절하게 교육을 받은 용사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해라'하면 대답은 떡 해 놓고 말이예요, 남으로 가라고 했는데 북으로 가고, 동으로 가라고 했는데 서로 가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고는 너 어디 가느냐 하면 '이제 다 왔어요'합니다. 일 시켜 먹기 제일 힘든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명령하기가 힘들어요. 책임자가 명령한 것은 생명시하는 전통적인 훈련이 돼 있어요. 민도(民度)가 높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한 기반을 통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흡수력을 가졌으니 굉장한 발전 기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종주국에 있는 여러분 들이 앞으로 서양에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 망신입니다. 선생님을 망신시키게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너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하면 '아,나 몇십 년 됐소'합니다. 그러면 선생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원리에 대해 잘 알 줄 알고 말이예요, 원리에 대해서 묻는다면 어쩔 것이냐? 창조원리를 다 살펴보고 총평(總 評)까지 떡 내고 '나는 이렇게 보는데 당신은 어떻소?' 하면 그 쌍통들이 어떨 것 같아요? 나 그런 꼴 보고 싶지 않다구요. 그게 종주국의 청년들 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책임을 지고 불철주야 노력해서 대한민국에서 결실체가 돼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지만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넘고 넘어서라도 날아가서 소기(所期)의 목적을 달성하는 기점을 찾아 가지고 그 땅에 발을 딛는 날에는 둥지를 틀고서 알을 깔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자체 내에서도 그런 놀음을 못 하는데 외국에 가 가지고 뭘하겠어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사람들을 자랑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자랑하고 칭찬을 해줬다가는 점점점 창피만 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격리시켜 가지고…. 만일에 그런 꼴로 하거들랑 그저 창피를 줘야 됩니다. 그저 생각같아서는 채찍을 들어서라도 다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바에야 그냥 내버려두고 바라볼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초민족적인 이념이라야 세계를 지도할 이념으로 남아질 수 있다

보라구요. 뭘했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에게 '교회 세워라, 세워라!'고 수십 년 동안 했지만 안 해서 할수없이 내가 해 주었습니다. 일시에 한 200교회를 세워 놨어요. 여러분들이 땅 값이라고 돈 하나 벌어다 줬어요? 전부 다들 한 것이 뭐 있어요?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뭣했느냐? 암만 기대를 갖고 있더라도 여러분한테는 희망을 가질 수가 없어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희망을 찾아 볼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미국 청년들을 중심삼고 훈련시킨 것입니다. 거기에서 세계에 지도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독일 사람을 내보냈고, 일본 사람을 내보냈고, 미국 사람을 내보낸 거라구요. 거기에 한국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120곳에 나갔는데 이들 중에 한국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렇게 했는데도 선생님한테 와서 항의하는 사람이 없더라 이겁니다. '선생님 어째서 국제무대에 선교사들을 내보내면서 우리 한국 사람은 뺏소?' 이런 마음을 가져 봤어요? '아이고 잘했다, 아이고 잘했다. 그들이 다 일한 다음에 우리 선생님이 우리를 좋게 하고 맨나중에는 나를 책임자로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림도 없다구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게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또 지금은 세계적 시대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공산주의가 망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소련이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해야 된다는 결정적인 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을 놓쳐버린 거라구요. 공산주의라는 공동 목표 밑에서 세계 인류의 실적을 공동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주의 주장을 소련이 했더라면 중공을 놓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민족관념 내에 있는 세계 공산주의라는 것은 성립이 안 됩니다. 민족을 초월한 입장에 있어서의 세계 공산주의는 성립이 됩니다.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라구요. 민주주의의 주도 국인 미국도 현재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했지만, 세계가 망하더라도 미국은 망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이 됐기 때문에 세계로부터 추방을 당하는 미국이 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국가를 넘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국경을 넘어 초민족적인 신념을 가지고 자기 나라를 대한 애국심 이상의 애국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이 아니면 금후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하나의 이념으로 남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을 필한 현세의 입장에서 당당히 결론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냐 이겁니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여러분을 붙들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그러겠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미국 사람이 잘하면 미국 사람을 세계 앞에 세워 초민족적인 심정을 가지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떨어졌다고 해서 후퇴해서 돌아가 가지고 구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진해서 한 바퀴 돌아올 때까지는 보류예요. 맨 꼴래미에 세우는 거라구요.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여기에 이의가 있거들랑 지금 말하라구요. 그래서 내가 오늘 다 모이라고 한 거예요. 여기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경제력을 미국에 투입한 거예요. 내가 3년 이내에 대학을 세우려고 합니다. 신문사를 세우기 위해서 콜롬비아 유니버시티 클럽(미국협회본부) 본관의 9배가 되는 빌딩을 계약하고 왔다구요. 뉴욕 타임즈의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너보다 더 큰할아버지가 될 것이다! 대학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석학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내가 부릴 것입니다. 한 사람당 5만 5천 불씩만 주면 누구든지 다 끌어올 수 있습니다. 한 50명만 데려다 놓으면 말이예요…. 2백 5십만 불만 가지면 지금 당장에…. 내가 2백5십만 불 지불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년 비용도 안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에다 학교를 지으려고 한 80만 평의 땅을 사 왔지만, 안 짓는 거라구요. 땅은 있으니 여러분이 지으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때가 달라 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때입니다. 그 대신 내가 그들로 하여금 한국 사람 이상 선생님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어요? 그런데도 안 돼요? 그런데도 불평할래요? 그러면 악당이지요, 악당이예요. 실력 없는 사람은 떨어지는 것입니다. 실력과 실적이 세계의 승패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실력을 주장하고 실력을 가져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하고, 한국 민족에게 필요한 일을 내가 할 때는, 대한민국은 내가 이룬 실적을 공인해야 됩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그것은 민족적으로 찬양해야 됩니다. 그런 일을 내가 많이 했다구요.

오늘날 미국의 윤락된 모든 젊은 청년들을 실력을 가지고, 실적을 가지고 거국적인 희망의 청년들로 만들어 놓을 때는 미국 국민 전체는 거기에 무릎을 꿇고 그 실적을 찬양해야 된다구요. 어제 반대하던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아들딸, 손자들을 레버런 문한테 맡기겠다고 할 때가 올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최고의 희망을 갖고 바라보시는 종반전의 때

그런데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여러분들 이상 선생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야야, 너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하지 뭐냐' 이러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도 그걸 얼마든지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하는 데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면 좋겠어요. 조금 걸리면 좋겠어요? 조금 걸려야지요?「예」그래 여러분들을 데리고 하는 것이 빠르겠어요, 아니면 현재 대학을 나오고, 최고의 문화생활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일하는 것이 빠르겠어요? 어떤 것이예요? 대답하라구요. 그거야 물어 볼 것이 뭐 있어요? 비행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데리고 하는 게 빠르지. 그래서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수십 년 전에 정성을 들이던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 교육된 사람들을 불원한 장래에 보내 볼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러이러한 72가정이 있고 몇 가정이 있는데 하며 그들을 모아 놓고 토론할 것입니다, 토론. 여러분들이 못 들은 말을 내가 많이 해준다구요. 세상이 오고 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밤이 오면 밤인 것을 알아야 되고, 낮이 오면 낮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철부지한 것들….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마음을 갖고 있는 줄을 모르고 30살이 돼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믿는 그러한 자식을 믿고 치다꺼리 해주는 부모 자체가 틀렸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1976년에는 선생님에게 이의를 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자신의 일을 사모하고, 믿음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이상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선생님 이상 동네를 사랑하고, 학교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나는 꿈에도 생각 안 해도 괜찮다구요.

몇 시에 나가야 되나?「일곱 시에 나가셔야 됩니다」 일곱 시? 30분 남았구만. 자, 이런 실정시대(實情時代)에 왔다 이겁니다. 이러한 때에 내가 떠나면 이제…. 1976년을 시대적으로 보면 어떤 때냐? 섭리적으로 최후의 종반전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운동경기로 말하면 최후의 마라톤대회와 마찬가지입니다. 피날레할 수 있는 최후의 막을 내리고 싸워야 할 때로서,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에 없는 최고의 희망을 갖고 바라보시는, 민주세계에 있어서의 처음 있는 싸움의 때입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어느누구도 하지 못하는 기록적인 역사입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지만, 이것은 또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교량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역사적인 놀음입니다. 1976년, 이해에 이러한 모든 일을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섭리의 노정이 여기에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 하나 실패한 것은 나 하나로서 돌아올 수 있지만, 나 하나로 실패한 것은 나 하나로서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서 실패하는 날에는, 이 일을 성공하지 못한다면 내가 하늘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것이고, 인류 앞에 당당히 나섰던 소기의 모든 소원을 성취하지 못하는 오점을 남기는 엄숙하고도 심각한 한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6년을 지극히 소망삼아 왔지만 나에게는, 오는 이해는 지극히 공포의 해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 싸움에서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여러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역사적인 결실시대에 나만이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꼭대기에 서서 테이프를 끊느냐 못 끊느냐 하는 역사적인 숙명을 해결지을 수 있는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은 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금후에 국제정세 가운데 고립될 현상황에서 민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생수(生水)가 터질 수 있는 곳도 여기서부터인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공산주의를 추방할 수 있는 길도 여기서부터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외롭고 고독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길을 가야

오늘날 국제적인 모든 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폭발돼는 놀음이 1976년, 레버런 문이 가는 이 일년 노정에 해결될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이러한 숙명적인 책임을 진 사나이가 가는 길은 그 누구의 길보다 고독한 길입니다. 어려운 입장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어려운 입장 입니다. 이 싸움을 수행해야 할 입장에 서 있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부디 종주국의 위신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호랑이 새끼로 태어났지만 다리가 병신이 되더라도 호랑이 새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어디 가 가지고 비리비리 욕먹고,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가 뭐 어떻다고 욕먹고 다니는 뼈가 없는 무골충(無骨蟲)이 되지 말라구. 이 녀석들아, 뭐야? 내가 할 말이 있어도 안 한다 이거예요. 10년 후에 두고 보자, 10년 후에. 내 손이 크게 되고, 내 젊은 얼굴이 너와 같은 얼굴이 되게 될 때 네 자식들이 내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누가 침범하지 못할 일을 스스로 해결짓지 않으면 스스로 깊은 잠을 잘 수 없고, 스스로 성공했다고 할수없는, 자신을 세워 가지고 목표한 대로 직행할 수 있는 사나이 아낙네를 나는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아니고는 대한민국의 현재의 실정을 해결지어 미래의 새로운 세계, 새로운 천국으로 다리를 놓을 수있고, 개척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구라파무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야, 이제 때가 됐으니 총출동하라' 할 때, 그 명령 일하(一下)에 젊은 청년들이 모든 장비를 갖추어 가지고, 각반을 매고, 집중을 하고 진격 명령이 내리면 그 명령과 더불어 적진을 향하여 총공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 의기와 그 훈련된 모습을 바라볼 때, 여러분이 서양의 어떤 나라의 젊은이들 보다도 우수하기를 바라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나의 생각인 것입니다.

이 생각은 애국적인 생각이요, 이 생각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축복을 더해 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한(恨)할 것입니다. 30여 평생을 통하여 핍박받고, 수난길을 걸어오던 모든 것을 가중해서 대한민국에 침을 뱉고, 내가 미국의 시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각국에서 선생님을 모셔 가겠다고 경쟁할 날이 올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그럴 날이 있을 거예요. 그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후보자도 못 됩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피눈물을 흘렸고, 밤잠을 안 잤고, 있는 정성을 다 피부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나라가 말씀을 더 안 듣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이 호랑이 새끼가 되라고 했는데 고양이 새끼도 못 됐습니다. 내가 교육을 잘못 시켰다면 책임을 져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심각한 사나이입니다. 놀음 놀음을 심각하게 하는 사나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는 내가 대한민국을 대한 책임을 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미국을 3년 이내에 내 손아귀에서…. 하나님이 이 갈쿠리로 끌어당기는데 내 손이 모자라서는 안 되겠다!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다! 하나님의 힘이 모자라면 모자랐지 나의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 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여러분은 뜻의 길을 걸어 나오면서 얼마나 심각해 봤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처자도 모르는 거라구요. 나만이 알아요. 하나님만이 알아요. 고독단신 외로운 사나이가 가는 길을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협조해서 인간들이 놀랄 만한 실적을 가지고 오늘날 이 사회에 문제를 제시했고, 또 피폐해 가는 이 민주세계의 사상권 내에 새로운 파급을 제시하는 문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도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같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외로운 분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고독한 분이고 나같은 분이기에 나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내가 죽는 날까지 그의 뜻과 그의 소원을 하나라도 풀어 주고, 그 분야를 한 터전이라도 확대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 나의 사명인 줄 알고 나온 것입니다. 욕을 먹어도 반대할 줄 모르고, 매를 맞아도 복수할 줄 모르고 사랑으로 참아 나온 것은 하나님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요, 그분의 뜻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를 생각하면서 비틀걸음을 가나, 혹은 허리를 꾸부리고 가나, 배밀이를 해 가더라도 이것만은 남겨야 된다고 하며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 남겨진 전통…. 내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라구요. 살아온 이 땅을 붙들고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며 찾아와 권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내 소망과 기대에 어긋나는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바라봐야 이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이 이상 소망을 둘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결실체, 레버런 문의 결실체, 하나님의 결실체가 되라

나로서는, 여러분을 찾아와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내가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다구요. 고생하다 굶어 죽는 거지 떼들이 될까봐 나홀로 그 누구도 모르는 고심을 하며, 경제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회사를…. 그래 가지고 4년 동안에 이런 막대한 경제기반을 닦아 주었습니다. 교회가 없기 때문에 교회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 회사를 여러분이 지켜서 선생님 이상 발전시켜서 민족적인 경제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 경제권을 가지고 우리 교회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쓸 수 있는 길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은행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여러분은 밤잠을 잤지만 나는 밤잠을 안 자고 짧은 기간 내에 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내 정성이 부족해서 못 하지 내 정성이 이 이상되는 날에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 하시기 때문에 나는 못 쉬는 거라구요. 이렇게 천신만고 끝에 되어진 이귀한 것을 값싸게 줄 수 없다구요. 그러면 내가 벌받는 것입니다. 이런 통고를 안 해 놓으면 내 마음이 편안치가 않아요.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거든 삼천리 반도를 통일시켜야 한다는 책임을 느껴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선생님의 활동 소식을 듣고 싶거들랑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 고생을 하고 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요전에도 교역장들에게 이야기했지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교회를 교인들로 채워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예」교회가 없어 천대받던 그 지긋지긋한 사연을 다 알 것이 아니냐 이놈의 자식들아. 망하라고 기도하는 그 저주의 기도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고, 몇 번이나 눈으로 봤지 않았느냐. 뼈가 있는 사나이라면 여기서 망하는 사나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끝마치고 한 번은 올지 모릅니다. 구라파를 거쳐 여기에 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만일에 여러분의 정성이 부족하면 안 올 거예요. 이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내가 서서 천지를 한 손에 몰아넣어 가지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하나님 앞에서 찬양할 수 있느냐, 아니면 단에서 내려설 때, 패자의 쓴잔을 마시는 수치를 품은 사나이가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할 때 심각하다구요.

다시 만날 때까지 불철주야, 밥이 먹고 싶거들랑 선생님을 생각하고, 밥을 안 먹고라도 뜻을 위해 선생님이 하는 일을 해야 되고, 잠이 오거들랑 잠자지 않는 선생님을 생각하고 뜻을 위해 싸워 나가야 된다구요. 욕을 먹으면서도 변명하지 않고 참고 나가는 스승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 이상의 마음의 뼈를 가지고 내일의 승리욕을 가지고 자연굴복하는 원수의 무리를 보기 위한 스스로의 실적을 갖고 나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노력을 해야만 여러분이 살 길이 있는 것이고,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몇 달만 있으면 아시아에 큰 변혁이 벌어질 것이라구요. 내가 지금 그 배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보다, 일본 국민보다 더 강해야 되겠다구요. 저 서양 녀석들, 노랑 머리 푸른 눈을 가진 그 사람들보다도 우리가 더 강해야 됩니다. 우리는 종주국입니다, 종주국. 종주국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젊음의 피를 어디에다 뿌릴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서? 네 배를 위해서? 네 하나의 자식을 위해서? 그놈의 자식이 강도새끼가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 피를 나라와 세계를 위해 뿌려라! 그러면 그 자식도 그 길을 이어받을 것이고, 굶주린 창자를 붙들던 그 자식들은 세계인들이 맞아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승이 걸어온 길이거늘…. 내가 몰리고 쫓기고 굶주렸고 잠 못자고 외로웠지만, 이 외로운 사람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모셔들이지 않느냐. 오색 인종이 어디를 가든지 스승을 찾고, 국경을 넘고 대양을 건너서 스승을 향하여 축원의 기도를 하고 찬양의 함성을 보내고 있지 않느냐.

부디 다시 만날 때까지 뼈 있는 사람으로서, 뼈 있는 사내로서, 최후의 결실체로서, 통일교회의 결실체로서, 레버런 문의 결실체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결실체로서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사나이가 되라 이거예요 오늘날 이 피폐한 역사를 부정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습관적인 생활을 했던 모든 것을 타파해 버리고, 새로운 씨를 뿌리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거둘 수 있는 내 자신으로서 새로운 씨를 뿌리는 1976년이 돼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럼 여러분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가게 되면, 하나님의 가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다시 올때까지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 이때야말로, 이때야말로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예요. 이것은 한 번밖에 없는, 전무후무한 때이니 만큼 여기에서 여러분이 노력하여 한국이,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선생님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여기에 있어서 상대적인 국가로서 선생님의 체면과 수천 년 역사를 수난 가운데 탕감해 나오시면서 이 민족을 찾아 나오신 하나님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 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이 한 때야말로 있는 주력을 다해 빛나는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예」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럴 수 있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자,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남아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미국 땅을 향하여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결실시대인 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시대를 책임지고 가는 스승의 길 앞에 상대적으로 남아진 자녀들은 스승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 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다시 올 때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아시아의 일각(一角)에 있어서 당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을 품에 안고 남북을 하나 만들고, 아시아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서구문명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떠나는 길을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만나는 그들 앞에 소망의 희소식을 갖다 줄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 앞에 맡기고 가오니 모든 것을 친히 책임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 었사옵나이다. 아멘.

손 내리자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맹세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승이 없더라도 그 맹세한 것을 본향에서 실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만세 삼창 하자구요. 대한민국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박수) 잘 있자구요. 「참부모님 만세! 만세! 만세!」(박수)

​25일 떠나 가지고 먼 거리를 거쳐 오늘 왔어요. 이번에 이렇게 순회를 하면서 새로이 느낀 것이 뭐냐? 물론 나도 좀더 이와 같은 날들을 계속 해야 되겠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렇게 계속할 것 같으면 상당히 발전할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다구요. 시간이 모자라서 느끼는 절박한 심정이라는 것은 복귀섭리의 책임을 해야 할 우리에게 가장 귀한 입장이 된다 하는 것을 느껴 봤습니다. 자, 순회한 내용은 오늘 얘기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딴 얘기를 하자구요.

하나님과 인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197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와 같은 모임은 이해에 있어서 마지막이 되는 모임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1975년을 생각하면, 이해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많은 일을 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일본과 한국에 국가적 차원의 기반을 완전히 공고화시키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그것을 이제부터는 서구문명권의 결실과 마찬가지인 미국에 옮겨 가지고 우리의 모든 기반을 공고히 닦지 않으면 안 될 절박한 사명을 우리는 앞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면, 거기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모두가 한 자녀다 이거예요. 오늘날 서양과 동양이 싸우고 있는 사실, 분열돼 있고, 혹은 여러 가지 부조리로 막혀 간격이 벌어져 있는 사실들은 본래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됐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은 더더욱 슬퍼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 인류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일을 누가 하느냐? 이것은 땅 위에서 하나님 자신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세워 하시는데, 그 하나 만드는 일을 하고자 한 것이 지금까지 종교의 사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아직까지 그 해결을 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미국을 이처럼 사랑하든가,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든가, 유대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도 아니고 유대교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냐? 통일교회도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종교여야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못하다면 그 종교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관(觀)이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관을 안 갖고 있다구요. 인류가 아직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교를 넘어서, 종교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종교보다도 더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역사시대에 지대란 공헌을 한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세계 인류 가운데 머물 사랑이지, 통일교회 안에 머물 사랑이 아니다 이거예요. 세계에 그 사랑을 남겨 주고 그 사랑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을 내세워서 그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희생시키고,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이 사랑에 공헌할 수 있는 공헌자를 만드는 것은 세계를 대표한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는 데 공헌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인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만들고 인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이라구요. 인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일교회 내에서 사랑 받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안에서 사랑받고, 통일교회 안에서 사랑의 흠모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을 통일교회 안에서만 사랑하는 것보다 인류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그런 스승이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우리의 가는 길이라구요. 이제는 나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관을 지금까지의 종교는 제시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의견도 목적도 하나님과 같아야

이러한 뜻을 세워 그렇게 지도하려는 내 자신, 레버런 문이라는 자신을 두고 볼 때, 내 자신이 모범이 되어야 된다는 것은 일생의 철학입니다. 그게 생활철학이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만은 그걸 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동안에 내가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 요. 빚을 지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한테 내가 빚을 지면 나는 착취자예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공의의 법도를 세워 지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생을 했다면 누구보다도 내가 제일 많이 했고,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아도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고, 마음 고생을 해도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한 거라구요. 고생으로 따지면 누구보다도 많이 했다구요. 단기간이 아니라 1년, 2년, 3년, 10년, 20년….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와 같은 일을 내가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도 마음 깊은 가운데 이와 같은 목표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진 인격자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핍박이 가중해 오더라도 반박하지 않고 말없이 참아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과 내가 환경의 핍박 가운데 에워싸이게 될 때, 우리는 내적으로 단결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묶을 수 있어야 됩니다. 만일에 이 셋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그런 자리에서 얻어진다면 그 핍박도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 여러분, 이 셋의 생각이 같아야 되겠다고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핍박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놈의 자식들 왜 방해하느냐고 하며 백발백중으로 전부 다 복수해 버리면 이 세계는 다시 망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나도 그 하나님과 의견이 같아야 되겠다구요. 일하는 것도 같고, 목적도 같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나와 같다면 그 다음부터 문제는 달라 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었는데 여기를 치는 사람은 반드시 후퇴하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님이 제거시킬 것입니다.

언제나 시대를 거쳐오면서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데 있어서 삼각관계, 어떠한 일을 지도하는 사람과 그것을 따르는 사람과 하나님과의 삼각관계가 하나되기는 참 힘들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공격해라 할 때 공격하면 백발백중이예요.

여러분, 예수님 당시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와 하나님의 의견은 같았지만 제자들의 의견은 달랐다 이거예요. 문제가 여기 있었던 거예요. 만일에 그때 열두 제자로부터 70문도가 하나됐다면 그 나라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환경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걸 전부 다 요리해 내는 거예요. 저쪽에서 치는 것은 하나님을 치는 거예요. 결과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 제자를 치는 것은 예수를 치는 것이요, 하나님을 치는 것이 된다구요,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에서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이니 무슨 디프로그래밍 (deprogramming;역세뇌)이니 뭐 어떻고 야단하지만, 여러분들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고 선생님이 주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더 강력히 더티 플레이(dirty play;못된 짓)로 더 쳐 봐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암만 강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백 번 하더라도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너희들 해라' 하고 가르쳐 줘 가지고 안 하게 될때 벌을 주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벌 주나요?

반대하는 사람이 못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부모들이 왜 반대하느냐? 몰라서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부모에게 이 뜻이 어떻다는 걸 확실히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부모는 망할 부모예요. 그건 부모가 아니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책임감을 느끼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 여러분의 부모면 부모에게 내 뜻이 어떻다는걸 가르쳐 주지 못했다, 그것을 알려 주지 못했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구요.

부모 가운데 자식들이 좋게 되고, 좋은 곳에 간다는 걸 반대할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없다는 거예요. 나쁘게 된다고, 나쁜 데 갔다고 야단이지요. 그러나 여러분들 자신에게는 나쁜 것 하나도 없지요. 자신이 보면 나쁜게 하나도 없다는 걸 다 안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잘 안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핍박받아 온 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알게 되면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을 거예요. 사상을 모르니까 반대하는거라구요.

여러분도 반대받으면 분하지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보는 관이 다르다 이거예요. 그럴수록 우리가 빨리 전국적으로 가르쳐줄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할 때는 내게 책임이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책임 없다구요. 만일에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알고 난 다음에 레버런 문을 쳐보라구요. 그걸 들은 사람들이 전부 다 내버려두지 않는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는…. 신앙인들은 그러한 원칙적인 길을 알기 때문에 그런 원칙적인 길을 바라보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하자 하는 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요, 워싱턴 대회다 이거예요. 세 번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이제 미국 국민들 중에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 없을 거라구요. 그렇게 됐다구요. 알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나쁘다고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은 상대도 못할 사람, 뭐라 할까, 마피아 단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모두 야단이라구요. 그게 얼마나 가겠나 이거예요. 여러 분들은 코웃음을 칠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더 강해지는 거예요. 누가 반대하게 되면 변명하지 말래도 생명을 걸고 변명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지금의 이 미국 사람이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못 할 큰 일을 해버린다 이거예요. 좋은 일을 한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라바이 데이비스 (Rabbi Davies:율법학자 데이비스)가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그라바이 데이비스가 하는 몇십 배의 좋은 일을 얼마든지 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앞에서 반대했지만 점점 커지니까 따라오면서 '어이구' 이러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이 되겠어요? 어이구…. (웃음. 박수)

보라구요. 30년 전 한국에서는 국가가 동원하고, 기성교회가 동원해서 전부 다 나를 반대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전부 다 환영한다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이제 시작이니까 지금 레버런 문이 맞고 뭐 이러지만 오래 안 가서 다 환영하게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도 나를 대해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있다고 본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사실 문선생님이 그렇잖아? 이러면 '몰라' 이러고…. 얼마나 그랬나 이거예요.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아니요」(웃음) 생각하는 거야 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로만 노(No)하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눈이 둘이 돼 가지고 쌍눈을 가지고…. (웃음) 선생님은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나 사람 앞에 조금도 가책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은 정의에는 약한 사람이예요. 옳은 데는 꼼짝못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악에 대항하는 데는 지극히 강하다구요. 어떤 사람보다도 강하다구요. 내가 나를 잘 안다구요. 누구보다도 내가 나를 잘 알아요. 여러분 자신도 여러분이 잘 알지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보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동양 사람인 선생님 대해 가지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되고, '저 레버런 문보다더 훌륭한 종교 지도자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도 있으니 그리 다 갔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며 부모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그 뭐 있다구요. (웃음) 만일에 빌리 그래함에게 가서 여러분들이 24시간 일한다 하게 되면 '어이구! 우리 딸 잘한다'고 자랑하느라고 야단일 거라구요. (웃음) 부모는 빌리 그래함을 선생님보다도 훌륭하게 알지만, 여러분들은 빌리 그래함보다 선생님을 더 높이 보고 있잖아요. 관이 다르다구요. (웃음.박수)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다 지나갔다가 도로 돌아와서 만나는 거예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이 통일교회의 젊은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단기일 내에 빌리 그래함이 갖고 있는 사람 이상의 훌륭한 사람들이 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그러면 미국도 꺾어지는 거예요, 전세계 앞에. 영계가 다 돌아간다구요. 문제는 실력과 실적이예요. 이것이 모든 것을 청산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여러분들은 나보다 영어를 잘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나 같은 처녀, 총각이 되면 어떻겠느냐? 내가 3년 동안에 전미국을 '와와와와' 동네방네 야단하게…. 여러분들은 말 잘하고 전부 다 생활에 익숙한데 그런 사람들이 각 주 지역에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키면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나쁘게 되겠나요, 좋게 되겠나요? (박수)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레버런 문과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의의 사건을 제시하는 용장들이 됐다 할 때는 미국은 망하지 않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망하지 않으니 세계가 망하지 않고, 저 공산권도 문제되지 않는 세계로 갈 것입니다. 우리가 모여서 나쁜 짓을 해요?「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펀드레이징(fundraising)시키는 것은 내가 돈벌기 위해서 그래요?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놀음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이러한 것은 역사가 바라보고 인류가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부 다 죽어가고 없어진다 하더라도 이 사상만은 남아서 세계를 정복한다 이거예요.

초석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역사와 우주의 승리가 좌우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염려할 것이 아닙니다. 금후의 30세기, 혹은 어느 역사시대에든 이 주의와 이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이 된다면, 소수의 통일교회의 사상은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나라가 없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여기에서는 반드시 나라도 나오고 전체 이상세계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이러한 주의와 사상을 가진 어떠한 국가가 있어야 되고 어떠한 종교가 있어야 될 터인데, 지금 현세(現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 하나 통일교회만이 그렇다 하는 것은….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이곳이 희망의 곳이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이곳밖에 믿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결론을 여기서 내릴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요?「예」

우리는 이런 자리에서 초석을 바로 놓아야 됩니다. 표준점을 잘 잡아야 된다구요. 초석을 바로 놓아야 전체가 바로 놓입니다. 여기에 이 코너 스톤(corner-stone;초석)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우주의 승리와 역사적인 승리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이 이 코너스톤을 놓는 데 있어서 주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두려운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보고 또 하고, 보고 또 놓고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미숙하니까 몇백 배 몇천 배 정성을 가해 가지고 하고 또하고 하는 놀음을 해야만 완숙한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1백 년 후에, 3백 년 후에, 1천 년 후에 볼 때 이 코너스톤이 틀렸다고 하게 되면 큰일 나는 거예요. 이것만 바르면 다른 주춧돌이 어긋나도 이걸 중심삼고 얼마든지 수습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개인으로서, 가정으로서, 종족으로서. 민족으로서, 국가로서 하나의 코너스톤을 어떻게 놓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돈을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권력을, 자기의 명예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의 어떠한 권력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문제는 이 초석을 어떻게 놓느냐 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나를 희생시키고 더 큰 것을 위하려는 전통적인 사상을 남겨 놓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는 나오지 않는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것 못 남겨 놓으면 전부 끝장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미국의 여러분들이 한국 사람인 나한테 신세지지 않았느냐구요? 지금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돈도 내가 미국 돈 안 쓰고 처음에는 전부 다 내 돈 갖다 썼다구요. 내가 1972년에 처음 올 때 여기에 남아진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와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다들…. 여러분의 사고방식과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다르다 이거예요. 한 3년 지내 보니 선생님이 하는 것이 멋지다는 걸 알겠거든요. 이제야 아무 말 없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협조로 반대받고 핍박받으면서도 발전하는 통일교회

우리같이 작은 단체가 국가적으로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소수의 무리가 전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역사적으로 연구할 단체라고 전부 다 본다구요. 세계의 3분의 1을 점령한 공산당이 눈을 뜨고 '야! 저것 전부 다 빼내야 되겠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미국을 짓밟기 전에 레버런 문을 먼저 짓밟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 왜 그러느냐? 내가 있으나 없으나 해서 그래요?「아닙니다」

하나님편에서 보면 공산당을 하나님이 좋아할까요, 나빠할까요?「나빠합니다」그러면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레버런 문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좋아합니다」이건 이론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 잘해라! 잘해라!' 하며 어떻게 하든지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싫다고 해도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서 원조해 준다구요. (박수) 하나님은 세계가 다 없어지더라도 공산당이 없어지더라도 이 단체를 남기고 싫어하고, 민주세계가 없어지더라도 이 단체만은 남기려고 생각한다구요.

이게 사실이라면 기성교회에서 레버런 문 반대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아니요」우리가 기성교회를 반대해요? 우리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구요. '어서어서 하나되자. 하나되자'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그저 반대하려고 야단이라구요. 여기 우리가 인삼차 파는 것을 보고 데모하고 야단이예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이게 상대가 될 수 없을 만큼 차원이 낮아요. 거 우습지요?(웃음) 따라지들이 예요. (웃음) 여러분들은 반대를 해도 그렇게 시시한 반대는 하지 말아요. 이론적으로 '통일교회 교리가 나쁘고…' 이렇게 교리적으로 해야지, 이건 무조건…. 그것은 오래 못 간다구요.

나는 기성교회 모든 신학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통일교회 신학을 창설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나는 적을 아는데 적은 나를 모른다구요. 그러니 벌써 지게 마련이예요. 여러분들 말 들어보면, 그거 기성 교회 말하는 것 보면 우습다구요.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지으면, 기성교회는 전부 다…. 우리 똑똑한 젊은 청년들은 옛날에 다 예수 믿던 사람들이예요. 전부 다 기성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빼오니, 자기들이 갖지 못하니, 시기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미국이 움직일 것이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따라간다 하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이라구요. 기성교회를 보게 되면, 전부 다 노인들만 있어요. 양로원 같다구요. 그건 오래 안 가서 다 문 닫아야 된다구요. 양로원 같아서 죽어 버리면 다 그만이라구요. 그러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건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불쌍하다구요. 그 다음에 공산당은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가 무서워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한 반대자를 지지하는 사람은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적어지고, 그렇게 반대받는 우리는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지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렇게 쓰러져 가고 그렇게 두려워하는 그들과 당당한 우리 통일교회 중에 어디를 원조하고 싶겠어요? 우리를 원조하고 싶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고 핍박받으면서도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보는 정당한 관이요, 내가 보는 정당한 관이요, 여러분이 보는 정당한 관입니다. 셋이 전부 다 정당하게 보는 관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나아가게 될 때는 누구도 손을 다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 중에서도, 핍박을 받더라도 하나님의 헙조 밑에서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핍박을 받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떨어졌어요, 더 많이 불었어요?「불었습니다」맨 처음에 내가 왔을 때는 이 방도 컸었는데 이젠 좁잖아요. 얼마나 많아졌어요? 명년 되면 최대한 열 배는 채워질 거라구요. (박수)

우리의 자랑이 있다면 핍박받으면서 발전하고, 세상 사람이 싫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하고, 모든 역사적인 영인(靈人)들이 협조하고, 앞으로 양심적인 참다운 인사가 우리를 지지할 것이고, 앞으로 후대는 전체 우리를 환영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숫자적으로 우리가 더 많은 권(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승리할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있다구요. (박수)

누가 암만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하면 어때요? 거 반대하고 다 해보라 구요. 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야 나중에 참소를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붙들고 싸우면 안 돼요. 그보다도 크고 그보다도 훌륭하게 되면 그들은 자연히…. 그렇게 빨리 만들면 좋겠느냐, 가만히 기다리면 좋겠느냐?「빨리…」이 미국 사람들은 '여덟 시간 노동이니 여덟 시간 일하면 되지'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24시간도 부족하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에게도 낮이 있어요? 밤이 있어요? 하나님이 밤이 됐으니 자야겠다 하고 자요?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고 해야지요. 해가 지게 되면 '아, 이놈의 해가 지는 것이 아니고 아침을 향해 올라간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살겠다는 게 나빠요? 그게 나쁘냐구요?「아니요」그걸 비판하고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 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하는 펀드레이징이니 뭐니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다 해봤다구요. 내가 다 해봤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사람이 많이 모인 데 가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일시에 집중시켜 가지고 움직이느냐 하는 것까지 전부다 연구하고, 그런 일을 많이 해 왔다구요.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통일교회 잘 들어왔어요, 잘못 들어왔어요?「잘 들어왔습니다」여러분의 부모들은 뭐라고 해요? 잘 들어갔다고 해요, 못 들어갔다고 해요?「잘 들어갔다고 합니다」(웃음) 어디 부모들이 반대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 여러분들이 옛날의 히피보다 나아요?(웃음) 우리의 주장이 하나님 앞에나 인류 앞에나 역사 앞에나 어떠한 자리에서도 틀림없는 주장입니다.

선생님은 3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나쁘다고 하는데도 발전했다구요. 그 단계를 잘 넘어 가지고 좋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돼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런 때가 오면 좋겠나요, 안 오면 좋겠나요?「오면 좋겠습니다」그러면 그런 때가 자연적으로 오면 좋겠나요, 내가 만들면 좋겠나요?「만들면 좋겠습니다」누가 만들 거예요? 내가 만들까요, 여러분들이 만들래요?「우리가요」그럼 난 내일이라도 내 본국으로 떠나겠어요.「안 돼요」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만들면 내가 필요없다구요. 필요없으니까 여기 안 있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다 할 테니까 말이예요.

그래 이 나라보다도 더 필요한 데가 있는데, 나를 필요로 하는 나라가 있다면 거기로 가야지요. 어떻게든지 선생님을 빨리 보내면 보낼수록, 딴나라에 가서 빨리 이런 일을 하게 할수록 좋은 거라구요. 미국의 국무성도 나를 쫓아내려고 하지만 그러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내가 간다구요. 여러분들 다 보기 싫으니까 말이예요. (웃음. 박수) 내가 미국에 돈을 바라고 온 사람이 아니고, 무슨 뭐 차가 좋고 집이 좋아 가지고 미국 문화 누리려고 온 게 아니라구요. 여기 미국의 잘사는 사람 이상 내가 돈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그런 능력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데도 이렇게 발전하는데…. 지지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어요?「예」그러면 하나님은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도 '야, 레버런 문이 고생을 저렇게 하는데, 내가 한꺼번에 구원을 해주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합니다」그러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그걸 원할까요, 안 원할까요? 원하겠지요?「예」

똑같이 고생하면서 여러분들이 그저 납치되어 가 가지고 디프로그래밍 (deprogramming;역세뇌)이니 뭣이니 할 때 선생님의 마음이 좋겠나요? 선생님도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나도 한꺼번에 되기를 바란다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문제 아니고, 선생님이 문제 아니라구요. 문제는 여러분에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 선생님이 원하는 이상 한다면 대번에 돼요, 대번에. 만일에 선생님보다도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이 더 간절히 원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구요.

왜 그러냐? 어머니 아버지도 '안 가겠다' 하다가도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 가요' 하면 끌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할수없이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원치 않아도 하는데 만약에 원한다면 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우리에게…」여러분들에게?「예」그래요. 여러분이 하나님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선생님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 날에는…. 그런 것을 한번 해보자구요?「예」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주장은 세계에 없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지지할 수 있는 당당한 주장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우리가 이것을 생명을 내놓고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몇천만 배의 가치로 돌아올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 소원으로 생애에 바라고 바라던 이 일에 가담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래 요?「예」'나 그렇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자구요. 이제 한 장막이, 1막이 끝났다구요, 1막이. (박수)

한 시간 됐나? 한 시간 10분 됐구만. 그러면 뭐 이만큼만 해도 되지? 더 하자나?「예」이거 목이 아프고…. 지금까지 엿새 동안 그저 계속 말해 왔다고. 그런데도 동정도 안 해. 계속 말하는 건 무리라고. 어제 입은 양복 그냥 입고 왔다고. 한 번도 벗어 보지 못했다고. (웃음) 그렇게 바쁜데 여기 와서 이만큼 얘기했으면 됐지 더 하라구?「예」어떻게 하자고?

여러분들이 더 하자고 하는 것이 예의에 바른 거야, 어긋나는 거야? 생각해 보라고.「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웃음) 민주주의적으로 하더라도 내가 몽땅 걸려들었구만. (환호. 박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6천년간 수고하신 하나님

그러면 1막 끝내고 2막으로 넘어가자구요. 이제 '소망의 고개를 넘자' 하는 타이틀로 들어가자구요.

우리가 30년 동안 핍박받아 온 이 전부를 한번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과 선생님과 여러분이 신나는 가운데, 대중이 전부 다 옹호하는 가운데 통일교회로 전도하고, TV, 혹은 라디오를 통해 세계를 일시에 돌려 놓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참 멋질 거라! 여러분들은 어때요? 신나겠어요?「예」졸지 말라면 더 졸겠어요, 눈을 뜨겠어요?「뜹니다」그게 얼마나 신나는 거예요? 형용할 수 없다구요. 그래요?「예」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겠지요?「예」하나님도 '야 저거 봐라' 하며'이 야!' 소리를 지른다면, 처음으로 소리를 지르고 기뻐한다면, 입이 이만큼 벌어지고, 눈을 감고, 침을 흘리고…. 그렇게 녹아날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면 하늘에서 땅으로 뛰쳐 내려오겠나요, 안 내려오겠나요? 그 바람에, 여러분들을 한 손으로 잡아 가지고 놓지 않고 그냥 붙들고 올라가고 싶을 거라구요. (웃음. 박수) 그럴 수 있는 때가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예」그래, 그럴 수 있다구요. 그때가 언제냐 하는 걸 여러 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인류문화사가 6천 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아담 하나 만드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세워 나오는 거라구요. 아담을 찾은 후에야 그 다음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어 놓았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신랑으로…. 신랑 신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으신 것을 아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으로 말미암아 찾아 가지고 재창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가 나오지요. 그래야 참부모가 나온다 이거예요. 타락한 우리 인류는 거짓 부모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병이 났다구요. 고장이 났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고쳐 줘야 돼요. 이건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해 가지고 씻어 가지고 다시 아들로 만드는 거예요. 종교가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할 일이 뭐냐? 세계를 다 구해야 될 거 아니냐. 선한 부모의 자식, 선한 종족, 선한 나라, 선한 세계로 전부 다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씻어 가지고 새로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뭘했느냐? 지금까지 하나님과 인류와 종교가 전부 동원해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메시아 하나 세우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 메시아는 하나님의 위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완성한 아담이 된다구요.

그러면 메시아의 소원이 뭐냐?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개인부터 구해야 돼요. 예수님이 남자를 대표한 남자라면 남자로서 여자를 구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이 두 분이 합해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둘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서 둘이 합해야만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뭘해야 돼요? 그 다음엔 뭘 찾아야 되느냐 하면,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예수님이 아버지가 돼 가지고 그 자식이 '아버지!' 하는 것을 보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그러면 예수님이 장가가야 되겠나요, 안가야 되겠나요?「가야 됩니다」그래야지요. 그러면 예수님의 손자가 예수님 대해서 '할아버지!' 하는 걸 볼 때,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나요?「아니요」예수도 기분 나쁘겠나요?「아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나이 많은데 시집 장가 못 보내면 어머니 아버지가 잠도 못 자는 거예요. 아들을 이 땅에 메시아로 보냈는데, 서른 세 살이 되도록 장가도 한번 못 가고 아들딸도 못 갖고 사랑이란 건 한번도 해 보지 못하고 돌아온 걸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말이예요? 하나님이 독신자(獨身者)를 좋아해요? 뭘 좋아해요? 그렇다면 이론과 다르다구요.

하나님이 부모이기에, 예수가 당신보다 자기 상대를 원하고, 아들딸을 원하고, 그 다음엔 자기 아들딸을 중심하고 일족(一族)을 이루기를 원하고, 그와 일족을 통해 가지고 국가를 이루어 보고 싶고, 국가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이루어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오늘날 인류도 전부 다 하나님께 돌아가 가지고 그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이 소원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가 되었어요?「아니요」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요?「없습니다」이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예요?「아니요」그러면 하나님의 회사라든가 단체가 있어요?「없습니다」오늘날 기성교회가 하나님이 이상 하는 교회예요?「아닙니다」그럼 하나님의 가정이 있느냐 이거예요?「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람이 있느냐고 물을 땐?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고 있다구요.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뭐인지,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민족,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무엇인지를 전부 다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보고 싶겠나요?「예」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고 싶은 개인과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총합한 집합체로서 오는 분이 메시아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가정도 만들어 놓고, 사회도 만들어 놓고, 나라도 만들어 놓고, 세계도 만들 수 있다구요. 7년 동안이면 만들 수 있어요. 7일간에 지었던 것을 탕감하게 될 때는 7년이 걸려요. 7년 동안이면 다 해 버리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백 퍼센트 동원할 수 있는 종교가 참된 종교

그래서 끝날에 7년 대환란이라는 7수가 남는 거예요. 그것이 그런 의미에서 나온 거라구요. 이러한 것을 예수님 마음대로 한꺼번에 갖다가 요리할 수 있고 편성할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게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라구요. 거 틀림없지요? 그래야지요?「예」 그럼으로 예수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돼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때 와서 예수가 하는 말이 '야야. 유대인들 나와라' 해가지고 '네 아내하고' (녹음 잠시 끊김 )

'세계를 책임져야 하니 우리가 가난해도 서로서로가 세계를 돕자' 하면 어떡할래요? 그럴 때는 어떡할 거예요? '아이구! 메시아고 뭣이고 우리 남편이 좋소' 이러면 되겠나요? '아이구! 우리 부처끼리 좋소. 아이구! 둘이 가게 하소' 이러겠나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 그럴 수 있어요?「아닙니다」 여자들이 종이 되었고 남자들도 종이 되었으니 전부 다 접붙여야 되는데 그건 한꺼번에 접붙일 수 없다구요. 따로따로 접붙여야 돼요. 할수없다구요. 접붙여 가지고 다시 재생될 때까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예수는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세계를 구하는 일은 나는 싫다' 하면 안 된단구요. 자, 여러분들이 세계를 구하자는 거예요, 자기 입장을 고수하자는 거예요?「세계를…」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에는 이런 의미도 있을지 모른다구요. '젖먹이는 여인에게 화가 있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를 위하는 메시아가 아니고 세계를 위하는 메시아니까 젖먹이는 여인도 이스라엘 나라를 위할 때는 거기서 먹일 수 있지만 세계를 위하는 길에 나서게 될 때는 애기를 데리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문제라는 거예요.

만약에 남자만 일하고 여자는 헙조 안 해도 된다.이러면 세계를 구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같이 일하자,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된다구요. 예수님이 세계를 구하려면 그런 생각 안 하겠어요?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네 가족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아기를 버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나서라'고 하는 것이 나쁜 명령이예요, 좋은 명령이예요?「좋은 명령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를 다 구하고 난 뒤에는 세계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영광의 자리로 모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 충성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충신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 집을 버리고, 자기 아내를 버리고, 자기 자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거기에 전체를 투입했다는 사실은 그 세계에 있어서 전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과 예수가 이 세계를 빨리 구하고 싶겠어요, 안 싶겠어요?「싶겠습니다」

보라구요. 지금 세상을 보고 왜 그렇게 해야 좋은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사람은 백년이면 죽어요. 일년에 백 사람 가운데한 사람씩 죽어간다면 백분의 일은 죽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미국 사람이 2억 2천만 명이면 일년에 얼마나 죽어가나요? 「2백 2십만 명」

그러면 일년 동안에 죽어 가는 2백 2십만 명이라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간다구요. 40억 인류면 얼마가 죽어가는 거예요?「4천만」4천만이 죽어 간다 이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의 국민들이 한꺼번에 지옥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것을 하루라도 빨리 막고 싶겠나요, 안 막고 싶겠나요?「막고 싶겠습니다」내 아내가 뭐예요? 아내 하나 때문에, 내 아들딸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전체를 빨리 구해야될 텐데 아들딸이 뭐예요, 아들딸이? 하나님이 볼 때, 여자들을 동원시키고 할머니들을 전체 동원시켜서라도 하나라도 구해 주고 싶겠나요, 안구해 주고 싶겠나요? 전체를 동원해서 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중에 백 퍼센트 동원할 수 있는 종교가 참된 종교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집이고 뭣이고 전부 다 버리고, 전부 다 청산하고 백 퍼센트 동원돼야 된다 이런 말이예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비상사태에 놓여 있고, 비상시에 처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나 모르겠다'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세상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런건 다 그만두고 적당히 해 하면 좋겠다' 이건 원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만약에 비상시기가 오게 되어 통일교회에 전체 동원하라고 명령하면, 백 퍼센트 동원할 수 있느냐, 요걸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동원할 수 있어요?「예」

그래서 이러한 훈련을 지금까지 해 온 거라구요. 한국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1970년도부터 3년 동안 자식이나 남편이나 여편네 할것없이 전부 다 버리고 뜻을 위해서 나가야 했습니다. 총동원한 거라구요. 그때 세상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가정을 파탄시킨다고 야단했어요. 하나님 편에서 그걸 볼 때 '야! 너 레버런 문 가책 받겠다' 그러겠나요, 야! 레버런 문 잘했다' 그러겠나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잘했다고…」이 상하지요? 그렇지만 이해는 되지요? 이해는 되지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한 것은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런 말 알지요? 예수님이 그렇게 말했다구요. 그것은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이요. 가정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희생시키고자 하면 가정이 살아나고 가정을 살리고자 하면 가정이 죽는다, 마찬가지라구요. 유대 사람들이 왜 망했느냐? 이 법도와 같이 예수를 위해 죽겠다 할 때는 살 것인데 살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죽어 버렸습니다. 그게 역사적 사실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죽고자 하는 패를 만들 것이냐, 살고자 하려는 패를 만들 것이냐?「죽고자 하려는 패요」죽고자 하면 사는 것이요, 살고자 하면 망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 죽으라면 좋아요? 같이 죽을래요?「예」하나님께 필요하면 이유 없이 모든 것을 바치겠다 할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까지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바칠 수 있는 사상이 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이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입니다. 부모도 버렸고, 형제도 버렸고, 처자도 다 버렸다구요. 도리어 어머니 아버지, 친족을 더 고생시키고 희생의 자리로 내몰았다구요. 그걸 싫다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비상사태를 위해서 내가 그것을 버리고라도 가야 되겠 나요, 그걸 붙들고 못 가게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_] Cut the relation(관계를 끊어라)! Did you fight(노력했어요)?「예」선생님이 그런 일을 실천했다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그랬기 때문에 이혼도 도중에 벌어진 거라구요. 안 따라오니까….세계를 버리겠느냐, 여편네를 버리겠느냐 하면 세계를 위해서 여편네를 버린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실천한 사람이라구요. 실천한 사람이라구요. 그렇다고 꿈에도 이혼이라는 건 생각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포함해서, 문중(門中)이 전부 다 기성교회 교인이었는데 그들이 그렇게 한 거예요. 기성교회가 전부 다 자청해 가지고 우리 가정을 파탄시켰어요.

그래도 남편으로서 할 책임을 전부 다 했고 내가 양심적으로 가책 받을 것 하나도 없다구요. 하나님이 '너는 아내를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 하는 공법(公法)에 의해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했던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러한 방법으로 그렇게 나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잡아 제물로 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뜻을 위해서는 여편네라도 제물로 잡아죽이려 할 때 거기에 순응하고 '잡아 죽이소' 해야 할 게 여편네예요. 그 대신 내가 갈라서 가지고…. 그러한 일들이 원리를 통해서….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뜻을 위해서는 부모도 가정도 나라도 전부 다 버릴 각오를 한 사람이었다 이거예요. 또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더 사랑하고,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게 하나님이 가는 길입니다. 그야말로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 부모보다도 내 처자보다도 더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건 왜?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도 이 사탄세계의 사람을 구하려고 한 전통적인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뜻을 알고 그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으니, 그 전통의 사상을 따라가야 되고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게 하고 가 보면 전부 다 그 몇 배 좋은 것으로 찾아 주는 것을 내가 알았다 이거예요.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참 이상한 것을 많이 느낀 다구요.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있으면, 꼭 영계에서 데려갑니다. 옛날에 나를 알던 친구 중에 가까운 사람은 전부 다 영계에서 데려갔다구요. 전부 다 길을 끊어 놓는 거라구요. 그런 정서적인 것을 다 끊어 버리고…. 많은 친구들, 많은 사람이 나 때문에 먼저 가 버렸다구요. 그리고 형제들 가운데 나를 제일 사랑하고, 제일 위하려고 했던 형제도 데려갔다구요 그건 왜 그랬느냐? 그건 후에 알았지만, 정서적으로 끌릴까봐 하나님이 그렇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독한 나라는 걸 느꼈고, 고독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내가 찾아 나왔는데, 이 뜻이 점점 이루어져 나가는 걸 보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런 사람, 그런 류의 사람이 먼저 들어와 전도된다 이거예요. 참 '저 사람이 그 사람 아니냐?' 할 정도로 이상하게 잘못 이해할 만한 타입의 사람들, 딱 말도 같고 표정도 같은 그런 사람들, 놀랄 만한 사람들이 들어오더라 이거예요. 겪어 보면, 다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런 것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구요.

자기 가정을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시키면 그 가정 이상의 것을 찾아줄 것이고, 자기 나라까지,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면 그 이상의 것을 찾아 줄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젊은이들, 세계의 젊은 청년남녀들이 '레버런 문! 레버런 문!'해 가지고 생명도 각오하고 가겠다고 이렇게 맹세할 수 있는 운동이 왜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모든 것을, 벌어진 것을 몇천만 배로, 세계적으로 갚아 주기 위해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건 내가 만든 게 아니라구요. 내가 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우리를 협조하는 이유

한국 땅 저 산골에 살던 아무것도 손에 없던 레버런 문이 이 미국 천지에 와서, 세계의 중심인 미국 땅에 와서 소망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레버런 문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어떤 때는 내가 차 타러 나가면 흑인이든 백인이든 전부 다 따라온다구요. 저 사람이 왜 저럴까? 무슨 사태가 벌어진 것 같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뛰는 거라구요. 내가 뛰겠다면 자기도 모르게 된다구요. 뛰어서 와 보니 '내가 뛰어왔구나' 하고 느끼는 거예요. 이거 무서운 생각이라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 왜 그러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미국 대통령도 할 수 있고, 여기 미국의 교회 목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그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은…. 그들은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못 가지만, 나는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그것을 채워 주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미국의 대통령이나 미국에서 유명한 무슨 목사 혹은 교황은 편안한 자리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레버런 문은 남 모르는 가운데 눈물을 짓고, 남 모르는 가운데 심정 깊이 혼자 몸부림치면서 '이건 나 아니면 책임질 자가 없다' 하며 몸부림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만일에 미국의 훌륭한 지도자들, 혹은 종교 지도자들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이 미국이 이렇게 안 됐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자식들이 그 부모 앞에 불효할수 없고, 단체가 그 책임자 앞에 반항할 수 없고, 나라의 대통령 앞에 그 국민이 순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이러한 사상 밑에서, 이러한 흐름 밑에서 살아 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백 퍼센트 전체의 희생을 각오하고 나설 수 있는 종교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일편단심이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백퍼센트 동원할 수 있어요?「예」여러분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해요?「예」나 레버런 문은 밤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밤이 문제가 아니예요. 잠이 문제가 아니예요. 쉬는 것이 문제 아니예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피곤하고 소외되는 시간일수록 '이 시간에 하나님의 명령이 있게 될 때 내 운명은 결정된다'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천명을, 밥보다도 노는 것보다도 내가 세상의 무슨 욕망을 갖는 것보다도 더 기다리고 있다구요. 언제나 이 생각입니다. 거기서 누가 반대해도 나는 간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이루어 놓고서야 와서 원수도 갚지, 그러기 전에는 원수하고 싸울 시간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한 심정의 자세를 갖고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헙조해 주고, 내 가는 길을 헙조해 준다구요. 그거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문제없을 거예요. 미국이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편안히 자게 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거예요, 편안히 자고 난 다음에는, 또 잘 먹고 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거예요. 이런 생활을 한다구요.

하나님의 비상시대를 책임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

여러분들, 어때요? 하나님의 비상사태에 어느때든지 동원 명령이 내리면 동원할 수 있어요?「예」 미국 나라가 2차대 전 때에 국가의 비상사태를 대해 가지고 군인을 뽑을 때 '나 여편네 있고 부모가 다 있으니 안가겠다'고 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 나라 망하는 거라구요. 그 집이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편네가 있고, 아픈 부모가 있더라도 버리고 나가야 되겠나요, 안 나가야 되겠나요?「버리고 나가야 됩니다」 마찬가 지다 이거예요. 하늘땅이 왔다갔다하는 위급한 비상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때는 직행해야 돼요. 우리가 앞서 직행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 마라 할 때에 그 말 들어야 되겠어요?「아닙니다」 선생님의 누이동생이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 '오빠 제발 그러지 말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자'고 얼마나 말했겠나요?

그랬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왔겠어요?「아닙니다」선생님의 처도 '제발 우리 재미있게 살고…' 이랬어요. 우리 성진이 엄마는 세상에 남자는 나밖에 없다고 그래요. 세상에 성진이 아버지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도 우리 성진이 아버지는 틀림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다구요. 그렇지만 '우리하고 잘살자'고 한 그 말을 선생님이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 통일교회가 남아졌겠나 말이예요?

그런 세계의 어려움을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끊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그렇게 사랑했고, 우리 형제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했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그렇게 나를 사랑했지만, 내가 그들을 위하는 것보다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반대한 사람은 좋지 않지만 나는 도리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이거예요.

그러면 지금에 와서 레버런 문이 성공한 사람이예요, 실패한 사람이예요?「성공한 사람입니다」일대에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예수님만 보더라도 당시에 120개 국가의 판도를 가져 봤느냐? 어떠한 종교 지도자가 그런 일을 살아 생전에 1대에서 했느냐 이거예요. 못 했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없는 비상사태의 시대가 어느 때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비상사태가 바로 지금입니다. 바로 지금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민주세계가 몰락한다 이거예요. 기독교도 완전히 몰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공산주의의 위협이 휩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여기에서 이 민주세계를 방어하고 기독교를 방어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대비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해서 그 길을 모색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인도하고 싶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러한 환경을 거쳐가면서 선생님은 국가가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데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개인을 대한 소망을 성취시키기 위해 비상사태를 책임져 가지고 해결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개인적으로도…. 그 승리의 터전 위에서 가정적으로 이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모든 원수들이 참소하는 가운데 이것을 승리적으로 넘겨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자! 그 다음에는 종족적으로 나간다구요. 그것은 승리한 가정의 터전 위에서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선생님 자신이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도 역시 희생해야 된다구요. 가정 자체도 희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족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세계적인 씨족이 됐다구요. 이것이 한 국가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의 표준을 만들어서 만민 앞에 이러한 나라가 돼야 행복하게 산다 하는 것을 보여 줘 가지고 만국이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그런 나라가 될 때 이것이….

선생님 1대에서 개인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하기 위해 싸우는 데는 전세계의 사탄과 전 개인들이 전부 다 공격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싸워 나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가정이 또 그럴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가 종족 권인데 종족이 전부 다 반대받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싸워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 돼야 되는 거라구요.

1976년은 기독교 역사가 영육을 중심삼은 차원으로 넘어가는 때

1975년 금년 6월 7일에 여의도 광장에서 구국세계대회를 했는데, 이때는 대한민국이 영적 육적으로 고개를 넘어가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탕감복귀를 배운다구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서 영육을 중심삼은 싸움에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한 나라를 중심 삼고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 삼고 국가에서 몰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비로소 예수님을 해원성사하고, 망했던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찾아 하나님의 뜻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금년 6월 7일이었다 이거예요.

그리고 내가 이 미국에 건너왔는데, 이제부터는 뭘해야 될 것이냐? 이 승리적 기반을….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은 영적 세계의 중심국가인데, 육적 국가기반을 닦지 않으면 영적 세계기준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다리를 놔 가지고 영적 기독교 세계에 육적 국가기준을 연결시켜서 세계적 판도에 영육으로 영향 미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이 자유세계의 한 고개를 넘겨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가 형성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당시에 3년 동안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려 하다가 실패한 것을, 이 시대에 있어서는 기독교 국가로서, 제1이스라엘과 같은 영적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동안에 영육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적 판도를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5년, 76년, 77년 3년 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명년으로 2백 년이 되는 미국의 역사는 2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는 최후의 기간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이 2백 년 기간은 역사시대에 잘못했던 모든 것을 전부 다 탕감하고 오실 수 있는 주님을 맞기 위한 준비의 역사로서 닦아 놓은 것입니다.

또 그런 국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3년 기간의 둘째 연도가 명년이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의 승리로 말미암아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적인 국가기준을 한국에 연결시킬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로 끝내는 날에는 그것을 미국 자체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결정된다는 걸알아야 된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독교는 뭐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아담 이후에…. 아담을 제 1아담이라 하면 예수님은 제 2아담으로 둘째 번이예요. 둘째 번을 중심 삼아 가지고 모든 것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 기독교 문명권인 미국을 중심 삼아 가지고…. 우리 3차 7년노정은 국가를 넘은 세계적 노정이기 때문에 둘째 번 연도인 1976년도와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년 1976년은 미국 역사의 2백년이 되는 해인 동시에 지금까지의 2천 년 기독교 역사가 영육으로 넘어가는 때다 이거예요. 영적인 기독교 세계가 이제 영육을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넘어갈 때다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넘어가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승리하는 날에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떠들던 모든 것이 완전히 제거되고, 반대하던 패도 완전히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예수를 잡아 죽이려 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을 잡아죽일 공작을 하며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예수와 같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려 죽는 자리에 가는 게 아닙니다. 미국 천지에서 반대받고 몰려 죽을 수 있는 환경으로 내몰리지마는 죽는 것이 아닙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는 날에는 완전히 승리의 깃발을 꽂고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박수)

기독교가 출발할 때,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에서, 죽지 않은 예수로부터 출발했어야 할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의 기독교 문명을 통해 형성된 2백 년 역사를 가진 미국이 그 2천 년을 탕감해 가지고 육적 예수 그리스 도의 목적과 연결시켜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역사적 시기가 명년입니다. 이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이 싸움의 책임을 지고 우리가 표준을 세운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시대에 로마와 같은 곳이 어디냐? 오늘날 한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세운 종교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미국이 로마와 딱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태어난 예수가 로마제국에 들어가 가지고 그 로마를 제압해서 승리의 깃발을 꽂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4백년 동안 핍박을 받고 수난 길을 거친 기독교의 비참한 역사를 우리는 압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로마와 같은 이 미국에 와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로마 제국과 같은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세계로 방향을 잡고 나갈 수 있는 일을 결정하는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인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6천 년 섭리를 중심삼은 최후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와 하나되지 못한 것을,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와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지을 수 있는 그 관문을 열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만약 여기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예수가 죽지 않고 로마에 입성하여 세계권을 선포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기원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의 새로운 역사적 기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박수)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역사적 의의

여러분, 명년 미국의 대통령은 40대 대통령입니다. 이 40대를 중심삼고 하지 못하고 늦어지면 3대가 더 연장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대에 2백 년이 합쳐지는 것을 통일교회가 안팎으로 움직여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갓 블레스 아메리카 페스티벌(God Bless America Festival)'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애국운동을 제시한다는 것은 미국 역사에 있어서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지을 수 있는 기원이 된다는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하나님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6천 년, 수십만 년이라는 역사적 기간을 통하여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모든 슬펐던 심정의 해원을 어디서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미국 땅에서 이런 날을 맞는다는 것은 역사적 사건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책임을 진 세계 만민 구원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슬픈 마음을 품고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고 죽어간 그날서부터 이 승리의 한때가 오기를, 이와 같은 나라를 형성하여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날을 바라던 그때가 바로 양키 스타 디움 대회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뿐만이 아니고,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몰리고 몰리는 기독교의 운명의 길을 따라 피살을 뿌리면서 쓰러진 순교의 길을 통하여 제단을 이어 지금까지 세계적 무대로 발전시켜 왔던 선지 선열들이 바라던, 오늘날 하나님의 해원성사로부터, 예수님의 해원성사, 우리의 해원성사를 완결지어 만민의 구원과 만민의 해방의 날을 맞는 그때가 바로, 그날이 바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 날이라는 걸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와 하나님은 물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하나님과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들의 소원성취의 한 날을 결정지을 수 있는 날이 바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 날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 두 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혼란 중에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 세계의 불쌍한 만민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가지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그 문을 여는 날이 바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 날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레버런 문이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 하는 문제에는 우주사적(宇宙史的)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는 물론이요, 전세계 인류와 통일교회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생명을 건 싸움입니다. 생명을 건 싸움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사탄은 알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기관을 통하고 미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렸을 적부터 바라고 고대하던 그날이 다름 아닌 바로 내년 6월에 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자! 그날이 오는 것은 지극히 기쁜 일이되, 승리를 못 하는 날에는 지극히 비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은 기쁜 날인 동시에 무서운 날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가 단상에 서서 승리의 깃발을 꽂느냐, 패자의 깃발을 꽂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만일 패자의 깃발을 꽂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과 인류 앞에는 비참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내가 얼굴을 못 들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면 여러 분은 물론이요, 하나님과 영계의 모든 영인들과 온 세계의 종교가 공산 세계의 침략의 바람에 몰려 가지고 어느 한때 이 세계는 황무지가 되고 지금까지 있던 종교는 전부 다 사라질 것입니다. 공산당한테 전부 다 짓밟힌다 이거예요.

그러면 1980년도가 못 돼 가지고 미국도 전부 다 뒤넘이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이 전선에 선 것입니다.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리에 끝내는 날에는 명년 가을의 워싱턴 대회는 성공리에 끝낼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게 되면, 우리가 워싱턴 대회를 50만 명 이상이 모인 집회로 성공리에 끝냈다고 하는 날에는 미국 역사상에 없는 큰 문제가될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끝나면 세계가 우리 앞에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연구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연구 안 할 수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저 사람이 외국 사람인데, 영어도 못 하면서 통역을 둬 가지고 몇 년 동안에 이 세계의 중심 국가인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부터,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을 순식간에 휩쓸어 버렸다. 무슨 힘을 가지고 했느냐?'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방향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생각할 때, 돈 벌고싶은 사람은 연구 안할 수 없다구요. 또 정치하는 사람 가운데 '어, 이와 같은 단체를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면 미국 대통령도 해먹을 터인데, 레버런 문과 같은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연구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에 있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전부 다 완전히 참패를 당해 버리고는 결국 레버런 문이 믿는 하나님과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저런 일을 하지 사탄이 같이한다면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런 일을 못 했는데 레버런 문을 중심 삼은 하나님은 특별하니 여기 에는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인정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들어와 버려요. 그래서 앞에서는 공격해도 뒤에서는…. 남이 다 반대하니까 반대하지만, 말로는 반대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미국을 잘 알겠지만 나는 미국을 주인 없는 나라라고 보는 거라구요. 민주주의라고, 미국의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지요? 그래 여러분 들, 주인의 자격을 갖고 있어요? 전부 주인이 못 돼 있다구요. 주인이 없다구요. 자기가 자기 자신의 주인도 못 돼 있다구요. 돼 있어요? 이건 뭐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끌려가는 거라구요. 공산주의가 좋다 하면 그리 가고, 히피가 좋다 하면 그리 가고 말이예요. 뭐라고 하면 전부 다 한꺼 번에 왔다갔다하는 패가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여러분들이, 주인이 못 돼 있는 여러분들이 모여 가지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해요? 그런 미국 사람이 이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주인이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은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주인이 되려면 개인의 주인으로부터, 가정의 주인, 민족의 주인,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이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이 주인 되지 딴 사람은 주인 못 된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합니다」

보라구요. 이 미국 청년들은 할 것 다 해봤다구요. 히피도 돼 보고, 프리섹스, 뭐 별의별 것 다 해보았지만 만족을 못 하고 전부 다 담벽에 부딪혀 가지고 마비상태라는 거예요. 눈만 살았지요, 눈만 살았다구요. 산송장이예요, 산송장. 거기에 가정이 파탄되지, 청년들은 전부 다 마약중 독이 되지. 교회라는 건 다 깨져 나갔지. 공산주의의 위협은 있지. 이러니 어떡할 테예요? 이게 만신창이가 됐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의 중심 도시인 뉴욕이 파탄 전야에 있는 것은 뭐냐? 저 사람들이 왜 책임 못해서 저렇게 됐느냐? 전부 다 생각할 문제라구요. 뉴욕이 꼬꾸라지는 날에는 미국 자체에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만약 뉴욕 시민이 내 말만 듣는다면 내가 3년 이내에 전부 다 회복시킬 수 있다구요. (박수)

이런 실정에서 볼 때, '이제는 새로운 것이 뭐 없나, 갈 길이 없나' 하며 대학 교수도 다 찾아 봤고, 종교인도 다, 기성교회도 다, 빌리 그래함도 다 그래 봐야 별것 없다구요. 그런 가운데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해지고 문제되고 하니까 말이예요,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가지고 이게 좋다 하는 날에는 한꺼번에 왈카닥 모여들 거예요. 갈 데도 없으니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도,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오지 않았어요? 만일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대회에서 '좋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바람이 나서 한바탕 할 때는 왈카닥 몰려들겠나요, 안 몰려들겠나요?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가겠나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 사상으로 무장되고 물이 든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3년 이내에 완전히 요리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사람을 먹여 살리고도 남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예를 들어보자구요. 내가 만약에 각국에 한 10억 불을 기부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각 나라의 외무부 장관들이 우리 이스트 가든에 와서 줄을 서 가지고 '통일교회의 사상이 좋으니 부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우리 나라도 그와 같은 국민을 만들어 주소' 할거라구요. 그러면 간단하다구요. 그 나라의 각료들을 중심삼고 거기서 수련하면 그 나라가 순식간에 전부 다…. 그 다음에 경제원조도 서로가 원할 거라구요. (박수) 그렇게 일주일만 교육받는 날에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환호) 거 알아요?「예」강제로 목을 잘라서 해요? 강제로 해요, 손 안 대도 자기가 자진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자진해서요」

이걸 생각하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하는 날에는 세계가 우리 앞에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면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 상원의원에게 전화 한 통 해서 '여기 뉴욕 이스트 가든에 오소. 한번 만납시다' 하면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옵니다」돈 갖고 있지, 젊은 사람들의 힘을 갖고 있지, 국가도 세계도 한꺼번에 움직이는 이런 기반 있지…. 거 필요하다구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이 어쩌자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 잘 만났나요, 못만났나요? 「잘 만났습니다」 못 만났지요?「아닙니다」 Sound is good, but mind is bad(말은 그럴 듯한데 속은 안 그렇지 )? (웃음)「아닙니다」

새로운 결심으로 1976년을 맞자

자, 하나님과 인류가 해방이 되면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죽어도 그만이라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목적이고, 천명을 받은 사명인데 그 사명을 다 이룬 뒤에는 이 땅에서 더 살고 싶은 생각 없다구요. 지금도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총은 얼마든지 가졌다구요. 내가 먼저 쏴야 되겠다 하더라도….

요전에는 내가 몇 녀석들을 조사했다구요. 저 뉴욕의 암흑가를 전부다 조사해 보니까, 170불만 주게 되면 언제든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 여기는 마약을 먹어서 정신병자가 된 청소년들이 많다 이거예요. 그런 판에서 젊은이들을 데리고 물의를 일으키면서 밀고 닥치고 하는 자리가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공산주의들은 조작을 할 것이고, 일부러 공산주의의 전문가들을 투입할 것이고, 반대파들은 별의별 흉악한 패들이 여기 와 내부 분열을 공작하려 할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것을 내가 예상하고 있다구요. 요전에 데일리 뉴스(Daily News) 의 기자가 여기에 와 가지고 3일 동안 스파이 활동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여기에는 제재가 없다구요. 공개해 놨기 때문에.

그러니 얼마나 위험천만할 것이냐? 내 일생에 있어서 이 이상….미국에 와 가지고 이와 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은 생애에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일 거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 미국 땅에 있어서 이런 싸움,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톤 대회 같은 싸움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또 과거에 왔다 간 조상들과 현세계와 미래의 후손들의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원의 고개가 여기 있으니 여기서 판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이 놀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오늘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희망의 고개를 넘자, 소망의 고개를 넘자' 하는 그 고개가 바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는 소생이고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장성으로 둘째 번이니 이때가 제일 어려운 거라구요. 세째 번은 문제없이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몰려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된 것도 2년째입니다. 이 둘째 해를 예수가 밟고 넘어갔더라면 십자가에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둘째 번 고개이므로 이것을 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넘어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넘어간다구요. 이런 심각한 역사적인 최후의 관문을 바라보는 우리 자신은 이제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이 순간이 하나님의 비상사태요, 예수 그리스도의 비상사태요, 오랜 역사시대의 순교한 선열들의 비상사태요, 인류 역사시대의 세계적 정세로 보더라도 비상사태입니다. 모든 것이 이 비상사태에 걸려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우리는 과거 인류의 선조를 대신하고, 현재 인류를 대신하고, 미래의 후손을 대신하여 승리를 표방하고 나선 하늘의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늘은 197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까지의 승리를 결산지을 수 있는 이 순간에 결심을 다짐하여, 새로운 1976년 그때에 결심할 것이 아니라 이해에서부터 결심을 해서 앞으로 올 1976년을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3년이 연결 안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소생, 장성, 완성 3년을 연결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이거예요.

1976년에 미국의 역사적인 운명을 결정하여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은 세계의 운명을 대표했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미국의 운명을 대표해서 섰기 때문에 1976년을 승리의 해로 장식하겠다고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유불문하고 이의없이 층동원해야 되겠다구요. 백 퍼센트 동원해 가지고 이 비상사태를 일시에, 이 몸 자체가 육탄이 되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야 말겠다는 우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바로 그 맹세를, 바로 그 결의를 우리는 하나님과 온 우주 앞에 선언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선서해야 되겠습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고개를 넘어 정상에 올라간 후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격파해서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맹세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소망의 고개를 당당히 넘고 하나님의 품에 품겨 영원히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박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1975년은 바로 지나갔습니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안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기 위하여 전진하 여야 할 1976년이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 회고하옵건대, 한 나라를 찾아 수많은 나라를 더듬어 온 아버님이요, 이스라엘을 찾아 4천 년을 수고하시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냈으나 당신이 소원하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역사적인 한을 지니고 연장시켜 가는 기독교의 수난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노고가, 아버지의 비참함과 비통함이 얼마나 컸는가를 저희들은 다시 한 번 회상하옵니다.

그로부터 서구를 향한 기독교문명이 영적 세계의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아시아를 거쳐 미대륙까지 찾아올 때까지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과 당신의 자녀들이 피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회상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서구문명의 결실을 앞에 놓고 아시아의 일각 (一角)인 한국 땅을 오랜 역사과정을 통해 탕감의 피의 역사를 지니게 하시고, 그 가운데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때에 보잘 것없는 이 자식을 한국 땅에 태어나게 하시어 지금까지 56년이라는 세월을 지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가운데 뜻을 품고 30여 년간 풍상 속에서 하늘의 수고를 다시 가하게 한 것을 회상하게 될 때에 면목이 없나이다.

민족을 품고 교회를 품어 세계의 새로운 나라로서 아버지께서는 축복하려 하였지만, 그 나라의 교회와 백성이 아버지의 뜻대로 일치 못 하였던 사실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세계는 두 세계로 분립됐고, 온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는 도탄 중에 신음하게 되었고, 전세계 인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원수들의 공격 가운데서 처참한 상처를 입고 있는 실상을 바라보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거듭된 한을 다시 청산 짓기 위하여 이 자식은 30평생 싸움의 길을 거슬러 한국을 지나 일본을 통하여 이 자리에까지 상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자리에서,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아 한국과 더불어 육적인 승리의 기반을 조성하였사옵고, 다시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완결짓기 위하여 1975년부터 76년, 77년까지, 이 3년간을 중심삼고 미대륙과의 싸움에 임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여기에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중심적인 사명은 당신의 뜻의 완결이옵니다. 지상에 새로운 천국을 실현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는 중이오니, 1975년에 아시아에서 승리한 전부를 이제 이 미국 땅에서 새로이 1976년 이해에 다시 완결짓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싸움을 통하여 이제 양키 스타디움이라는 장소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판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기에 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1976년이 당신의 이름 가운데서 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나라에 있어서 추앙의 해, 기억의 해, 기념의 해가 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5개월이란 기간 동안 저희들은 온갖 정성을 다 모아 이해의 승리의 탑을 쌓아, 아버지가 군림하고 아버지가 행차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을 것을 맹세하고 선서하오니, 믿는 가운데서 저희에게 맡겨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기필코 승리할 것을 믿고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뜻하신 대로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워싱턴 대회까지 전 미국을 몰아, 전세계 자유국가들을 몰아 아버지의 승리의 세계로 진일보 전진할 수 있게끔 하시옵소서. 이번 양키 스타디움을 통하여 그런 모든 기반을 닦는 중요한 역사이오니, 아버지, 여기를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날, 이 아침에 어린 자녀들이 벨베디아 이곳에 모여서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마음을 묶어 바치면서, 남겨진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 하는 맹세와 심적 각오를 다시 하는 바이오니, 이 모두가 당신의 뜻 앞에 합당한 바가 되어서 기필코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 하늘이 찾아 나오던 새로운 나라를 이 땅 위에 뿌리를 박게 하시고 온 세계를 당신이 치리 할 수 있는 당신의 주권의 세계로 이양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뜻하신 대로 이루어 드릴 것을 저희들은 선서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니면 이 뜻을 완결지을 수 없는, 그런 막중한 책임을 짊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온갖 정성을 다바쳐 승리의 결과를 다짐짓기 위해 새해 새날 새아침에 결의하오니, 당신이 친히 온 영계, 온 피조세계 위에 승리를 선포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1976년을 출발하오니, 365일간 아버지 뜻 앞에 움직이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이름 가운데 형통하게 하여 주옵고, 만사가 당신의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역사적인 전환을 마련하는 1976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날 이 시간을 추앙하면서 한국과 일본, 여기 미국에 있는 전체 식구들이 이곳을 향하여 머리를 숙이고 축하하겠사오니, 기쁘신 가운데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영원한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 아버지의 능력으로 아버지가 계신 것을 증거할 수 있는 1976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펐던 역사를 제거하고 기쁨과 행복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역사가 1976년으로부터 시작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사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참석하지 못한 모든 통일의 무리, 더우기 120개 국에 널려 있는 선교사들 위에도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1976년이야말로 승리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1976년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해는 중요한 해입니다. 하늘땅이 주시하는 해요, 오늘날의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들을 걸어 놓은 이해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금년의 표어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녀로 인한 천국실현', 이러한 표어를 세웠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지 않고는 천국실현은 불가능해

여러분은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한 이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연고로 지상에는 천국이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이 천국실현을 실패하게 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에게 있는 것입니다. 즉,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실패를 가져 왔기 때문에, 그 책임은 부모 앞에 선 자녀가 갖게 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가정과 타락한 국가와 타락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이 세계를 다시 찾는 구원역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구원역사는 복귀역사이고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라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이 복귀역사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천국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아들 되는 아담 해와의 이 사람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들 될 수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찾아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 어찌하여 오랜 역사를 통해 나오면서 지상에 당신이 소원하는 천국을 실현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셨으면 벌써 순식간에 전부 다 이것을 해결지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을 하나님이 시킨 것이 아니고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의 책임분담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실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로 벌여 놓은 이 인류를 거꾸로,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명을 할 수 있는 터전으로 넓혀 나오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 가운데 중심 종교가 되는 유대교를 세워서 메시아라는 분, 즉 완성한 아담의 존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천국실현은 누가 하느냐? 완성한 아담적 존재가 나와 가지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천국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됩니다.

메시아는 아들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 영육을 갖추고 나타나야

그때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메시아로 모셔 가지고 절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이 찾고자 했던 신부는 물론이요. 가정은 물론이요, 종족은 물론이요, 국가 자체가 곧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메시아로 맞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 시피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그 메시아가 오게 되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줄 알았습니다. 자기 나라가 세계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줄로 생각했다 이겁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는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온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보내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세계를 찾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라는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서 메시아를 맞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입장이 아니라 세계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자기 나라를 위주하여 메시아를 맞으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메시아로서 사명을 하지 못하게 되는 중요한 착오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었느냐? 지상의 영적 육적 기반이었던 교회와 국가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 앞에 배반받고 몰리면서, 할수없이 로마를 중심삼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출발한 기독교의 사명은 무엇이냐? 세계적인 영육을 중심삼은 이념을 갖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외적인, 육적인 분야, 국가적인 분야는 잃어버리고 영적 기독교 국가를 향해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남긴 예수는 승천하게 될 때에 다시 오겠다고 하는 말을 남겼습니다. 다시 와야 되겠다는 것을 가르쳐 줬던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를 거쳐 가지고 영국을 거쳐 미국까지…. 2천 년 역사에 가까운 이때에 와 가지고 영적 세계적 대표 국가로서 등장시킨, 영적 제2나라의 입장에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기독교는 지금 다시 오시는 주님을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메시아는 기독교만을 위해서 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메시아가 다시 오시는 것은 '기독교를 통하여 세계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만을 위해서 온다고 하는 신앙관념은 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에 제 1이스라엘이 믿었던 것과 딱 마찬가지의 신앙관념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무엇을 하기 위해 오느냐? 사탄에게 침범받아 육적 사명의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찾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요, 또 본래 세계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뜻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완결 짓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오늘날 기독교인이 믿고 있듯이 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제 2아담이라고 하면,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제3차 아담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 뜻 앞에 실패되었던 아들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서 영육을 갖춘 사람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영적 기반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는 세계인류를 전부 다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해야 본래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천국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영육을 대표한 국가기반 위에 영육을 대표한 메시아가 현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들에게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러 오시는 주님

기성교회에서는 메시아는 능력으로 세계를 뒤흔들어 가지고 기독교를 반대하고 자기 뜻에 맞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일시에 불로 심판하여 다 없애 버릴 줄로 알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은 창조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타락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쳐 죽이는 놀음을 하나님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용서해 줘 가지고 사탄에게서 벗어날 수있으면 그 용서의 길을 얼마든지 취하는 것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은 사탄 때문에 있는 것이지, 기독교를 반대하고 믿지 않는 사람 때문에 있는, 끝날에나 맞이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이 '사탄보다도 강한 사람이 되면 심판이 필요 없다 그 말입니다. 인간이 사탄의 지혜라든가 사탄의 간계에 끌려 넘어가고 꼬여 넘어가서 가망이 없게 될 때, 사탄을 제거하고 처치하려니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앞에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방법만 가르쳐 준다면, 세계는 심판 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목적이 뭐냐? 에덴동산에서 사탄에게 졌습니다. 사탄한테 끌려 넘어갔습니다. 끌려 갔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것을 제압해 버리고 사탄에게서 탈출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그 말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오늘날 영적인 기독교 기반 위에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 비결과 외적 비결을 가지고 와서, 그 누구에게든지 가르쳐 주면 사탄세계를 자유롭게 제압하고 스스로 해방돼 나올 수있게 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와야 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지니고 주님이 온다는 것을 기독교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불신의 기독교계 앞에 새로운 통일교회가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 지금부터 30년 전에 이 길을 출발한 것입니다. 본래 통일교회의 출발기준은 한국의 기독교계입니다. 한국은 그때 독립돼 있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독립되지 않은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가 하나됐으면, 영적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육적인 국가의 독립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 중진 인사들이 규합해 가지고 이승만 박사를 위주한 전체 각료들을 완전히 기독교인들로 규합해서 3년만에 나라를 독립시키는 것입니다. 국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대한민국이 선생님과 손을 잡고 3년 기간을 준비해서 나타났던들 오늘날 영육을 중심삼은 새로운 국가기준을 그 당장에 갖추어 가지고 출발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당시에 제1이스라엘이 영육을 갖춘 국가 주권을 갖고 하늘의 터전으로서 세워야 했던 것을 당장에 3년후에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이행되었을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교와 합하여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는 몰리는 처참한 무리가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나라인 로마제국에 가 가지고 잃어버린 기반을 찾아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국가에서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원수 국가인 공산권에 가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지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지게 된 것입니다. 최후의 원수의 세계에까지 가 가지고 싸워서 남아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열두 제자 전체가 부정하는 자리, 전부 다 헤쳐진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혈혈단신 감옥에 가 가지고 헤쳐졌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감옥에서 세 사람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 이상의 기준을 찾은 조건을 세움으로써 비로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았기 때문에 남한 땅을 찾아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들인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종교를 공인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공산세계의 감옥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그 감옥 맨 밑창에서부터 계시로서 혹은 몽시로서 직접 선생님을 소개해 줘가지고 규합운동을 하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1960년에, 선생님을 그렇게 모함하고 발을 붙일래야 붙일 수 없게끔 대한민국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천신만고하여 기반을 닦아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된 것입니다.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의 자리가 바꿔져야

반대하는 기독교는 원수가 아닙니다. 그들은 형님입니다. 요셉 앞에 있어서 열 한 형제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레버런 문을 그저 어떻게 하든지 없애 버리려고 하는 기독교지만 결국 그들은 벌을 받게 되는 것이요, 통일교회는 요셉과 같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남한 땅에 들어와서 색다른 민족과 같은 입장에서 출발하여 통일교회는 상승일로를 걷게 되고 기독교는 전부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통일교회는 원수의 세계에서 요셉이 총리대신이 된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제력 기반, 즉 경제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는 반면에, 기독교는 경제문제에서 말할 수 없는 타격을 받는 시대로 몰려 가지고 나중에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에서 가장 가치 있는 귀물(貴物)과 비품까지 팔아먹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런 역사적인 관에 있어서의, 섭리관에 있어서의 요셉과 요셉 형제의 그런 비사와 같은 결과가 될 것을 예시(豫示)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선생님이 살아야 할 고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그 고향을 떠나 가지고 외적인 통일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이 기반은 점점 부강해 질 것이고 고향 땅과 같은 기독교는 흉년이 들어서 밥을 굶게 될 입장에 처하여 할수없이 통일교회에 와서 손을 벌리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1차 7년노정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정비를 끝내고 2차 7년노정에 민족편성을 해 나오는 데 반하여 기독교는 몰락의 일로를 거쳐오는 것입니다. 세계를 움직여 나오던 기독교가 14년 간에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14년 동안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핍박을 받고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발전의 일로를 걸어왔던 기독교가 어찌하여 14년간에 이렇게 몰락해 가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은 아담을 상징한다면, 2차 7년노정은 기독교 세계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세계가 3차 7년노정을 맞기 전에는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은 뜻의 세계 앞에 굴복하고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는 가인이 형 노릇을 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바꿔져야 됩니다. 아벨이 형노릇을 해야 되는 때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 7년노정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이러한 새로운 고개를 넘어갔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바꿔지게 됐습니다, 영적 육적 입장에서 보더라도, 형님 자리에 있는 국가라든가 다른 종교를 보더라도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이미 모든 것을 제압했습니다. 그러니 동생의 자리에서 주관받는 것이 아니라 바꿔지는, 형님의 자리에서 그들을 동생 취급할 수 있는 이런 차원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가에게 침범받은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하는 것이 3년노정

통일교회가 형님이 됐는데 국가기준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아벨로서 형님 가인을 굴복시키고 형님 자리에서 주관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려니 할 수 없이, 서구문명이 기독교문명권이기 때문에 기독교문명의 서구 중심국가인 이 미국에서 3년 동안 활동하여 승리한 결과를 한국에 가지고 가서 이것을 넘어서는 데에 합쳐 놓은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공격했기 때문에, 세계적 기독교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반대 받았지만…. 하늘을 친 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에서 쳤지만 세계기준인 미국 기독교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대신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침범 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전세계 기독교의 중심인 미국에 대해서 공격전을 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3년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1974년 말에 그런 승리를 그러니까 서구사회의 세계적 기반인 이 미국에서 갖추어진 조건, 즉 영적으로 공격해 가지고 승리한 그 결과를 국가적 기준에서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한 영적 기반 위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영적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영육을 중심삼은 한 나라를 돌려놓는 것입니다. 이미 영적 세계로 가는 길은 승리의 터전으로 닦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선생님이 한국 땅에서 공적인 석상에 나서서 1975년 정월 16일에 한국의 고위층 사람, 최고의 이름 있는 사람은 전부 빼내 가지고 거기서 부터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실체로 공격한 것입니다. 공격하는데, 나라의 중요한 대표들이 모여서 레버런 문을 환영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 예수님이 3년 동안 수난길을 가 가지고 국가의 최고 기준들로부터 환영받아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의 조건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다음엔 합동결혼식, 잔치 중심삼고 나라로부터 세계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일본에서 반대하고 서구에서 반대하지만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금후에 올 그 이상세계를 찾아가는 젊은 남녀들을 세계 국가에서 모아다가 레버런 문이 결혼 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때가 어느때냐 하면 결혼하는 날입니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결혼을 레버런 문이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통괄한다 이겁니다. 타락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한 것이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고 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혼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결혼은 세계사적 결혼입니다. 한 민족적인 결혼이 아닙니다. 민족을 밟고 사탄세계를 초월한 자리에서의 결혼입니다. 사탄세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하!'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희망의 날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라고요. 왜 서양 사람들을, 국제기동대를 한국으로 데려가느냐? 서구문명의 영적 기반을 이어받았으니 그 영적 기반 위에 서양 사람을 모아서 한국이라는 육적 기반을 중심해 영육으로 고개를 넘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서구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서양문명의 기반이 아시아문명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육 기반이 국제기동대로 말미암아 같은 자리에서 상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뭘하느냐? 한국에 무슨 일이 있으면 수호한다는 것입니다. 딱 맞았습니다. 딱 맞았다고요. 이렇게 마음이 하나되어 공산세계를 대해 가지고 궐기하고 나선 때는 역사상에 비로소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정부도 놀라 가지고 레버런 문을 헙조해 주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기성교회는 코너에 몰려 가지고 허덕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전국민은 '레버런 문, 통일교회 하면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말한 대로 그런 줄 알았더니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곳이 통일교회요, 나라를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한 분이 문선생이다'고 하는 이미지가 완전히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갖지 못한 세계적 기반을 내가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타가 공인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그야말로 전부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 승리의 깃발을 들고 1975년 7월 1일날 다시 여기 미국 땅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래서 재출발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아시아문명권을 대표해서 승리적 결정타, 승리의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이제 서구사회에 와서 금년부터, 1976년에 있어서의 이 한 고개만 넘는 날에는, 이 3차 기준만 넘기는 날에는 이 미국도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확정될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관입니다.

지금까지의 영계는 서양 영계와 동양 영계가 합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 서양 성인들과 동양 성인들이 합해지려야 합해질 수 없었습니다. 갈라져 있었습니다. 할수없는 것입니다. 동서양이 갈라져 가지고 서로 이러니까…. 그러나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기독교를 믿던 영들을 몰아 가지고 한국으로 데려갈 수 있고, 기독교를 믿던 아들딸을 한국으로 몰아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서양 영들이 한국으로, 동양으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데려가지만 국제기동대, 실체를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국제기동대가 아시아에 갔지만 이렇게 영적으로나 실체적으로 방대하고도 엄청난 사명이 있다는 것을 그들 자신들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서야 휘이….(웃음)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서 영적으로 하나되어 영육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한국에서 결정적으로 닦아졌으니, 그다음에는 미국이니 양키 스타디움 대회로부터 워싱턴 대회는 승리하게 마련입니다. 왜 그러냐? 영적인 세계를 동원시켜 가지고 육적인 세계에 관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영계, 천사세계를 동원시켜 가지고 실체세계에 가담시킬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총동원해 있다는 것을 알고 쉬지 말고 보조를 맞추라

영인들이 한 사람만 데려와도 뭐, 양키 스타디움이 문제예요? 미국 사람들 다 모아도 모자랄 텐데…. 영계가 2억 2천만 되겠어요? 그 대신 그 길잡이를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우리가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길잡이만 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길잡이만 하면 됩니다. '좌측통행, 이리로! 우측통행, 이리로!' 이렇게 길잡이만 하면 됩니다. (박수) 그러니까 양키 스타디움으로 가라는 지휘봉, 안내하는 신호등이라든가 신호 깃대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겠어요?「예」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서야 할지, 어디 가서 뭘해야 할지 알아요? 아직까지 모른다 이거예요. 천하가 진동하고 땅이 뒤집히고 갈라지더라도 가 가지고 죽더라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동서양이 생겨난 이후에, 타락한 역사 이후에 비로소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 비상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몰려들면 전부 길 안내를 해야 됩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하겠어요?「예」

뉴욕의 8백만 되는, 천만에 가까운 뉴욕 시민들이 이와 같은 엄청난 가치의 일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세계사적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무한한 복을 나누어주는 잔치를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대가리가 깨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르길 잘했습니다. 만약 알았다면 압사사태가 나서 힘센 사람만 남아지고 약한 사람은 남아지지 못할 것입니다. (웃음) 나쁜 사람, 힘센 사람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좋다 이겁니다. 그러니 살랑살랑 전하라구요. (웃음)

'천하에 없는 복을 주는 이 복패를 받으면 복이 있으려니와 안 받으면 망할 것이다'라고 내가 여러분 앞에 영계와 육계를 대신해서 선포합니다. 선언합니다. 그런 의미를 지닌 하나의 티켓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뉴욕가의 생사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천적 의의가 이 한 장에 있기 때문에, 만일 당신이 받지 않는 날에는 벌을 받고, 환영하면 복받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여러분을 반대하면 괜히 무섭고, 이걸 받으려고 하면 좋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권을 가진 하늘의 전권대사와 같이, 천명을 받들고 온 천사장과 마찬가지의 신임을 갖고 신념과 결의와 위세를 가지고 당당하게 전진하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든 눈을 주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자신도 모르게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마음에 언제나 '이 티켓을 안받는 날에는 3대가 걸린다. 너희 조상과 현재의 사람들과 너희 후손이 걸린다'는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선조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티켓을 안 받는 자기 후손이 있으면 그저 들이몬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무섭고 받으려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그런 환경이 벌어집니다. 자기 후손들이 반대하게 되면 선조되는 자기들이 걸려 버린다구요. 그러니 야단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꿈 가운데서 가르쳐 주고 미리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게 될 때, 한국 식구들에게 '이제는 모든 해원성사를 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나님을 믿고 이 뜻을 알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자신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원하면 그대로 된다'고 했더니, 영적인 일이 얼마나 벌어졌는지 몰라요. 병도 낫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그건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갔다오면서 그 영들을 내가 데려오려고 합니다. 자, '이젠 옮기자!' 해 가지고 그래서 잠깐 한국에 갔다온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방대한 영인들 수십 수천 수만의 무리가 여러분의 뒤에서 협조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가지고 세계의 각 민족, 세계의 어떤 사람도 전부 연결시켜야 됩니다. 될 수 있으면 수많은 민족 앞에 연락해야 됩니다. 이 미국이 그래요, 수많은 종족이 있다구요. 그렇게 하는 날에는 이렇게 얽히고 저렇게 얽히고 전부 다 얽힐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은 이 기간에는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쉬지 않고 여러분 배후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쉬지 말고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조건만 갖추라는 것입니다. 지팡이만 들면 되는 것입니다.

꿈에서라도 양키 스타디움 대회까지 조금도 동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데에 있어서 이런 사다리를 올라가고 싶어요, 90도보다 더한 이런 사다리를 올라가고 싶어요? 130도의 사다리를 올라가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될 수 있으면 180도 거꾸로 가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라 이거예요. 90도까지는 사다리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180도 되게 되면 거꾸로, 다리가 내 위로 가고 손을 발로 이렇게 가야 될 것입니다. (웃음) 이러한 날에는 하늘이 왕창 내려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기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가는 사람을 대해서 '서!' 하면 다리가 달라붙는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그렇게 됩니다. 된다구요.

뉴욕시에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직행해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이 꽉차 가지고 설 데가 없어요. 설 데가 없어 담에까지 거꾸로 이러고 있어요. 영적으로 보면 전부 다 거꾸로 달라붙어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참석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꽉찼기 때문에 변소까지도 꽉 차게 됐다구요. (웃음) 변소에라도 들어가야 되겠다 그거예요. 변소에라도 들어가면 참석한 것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치열해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까지도 앉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길잡이하는데 미리부터 먼저 와서 앉는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아무리 교만하고 말을 안 듣더라도 영계에서 몰아대면 몰립니다. (박수)

그러니까 뉴욕시에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겁니다.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악한 문제가 아니예요. 선의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눈이 여기에도 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행동으로 해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어디에 가더라도 옆에도 눈이 있어 가지고 양키 스타 디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같이 가자고 하게 되면 이렇게 돌아간다 하고 돌리라 이거예요. 돌아간다 하고 돌리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초만원입니다. 이건 이미 결정적입니다. (환호와 박수)

여기 가미야마(神山)하고 닐(Neil)은 '아, 오늘 저녁에서부터 편안한 잠을 자야 되겠다. 아이구 좋아라. 선생님 말이 그러니까 난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자자' 이래서는 안 됩니다. 잠자라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자긴 자지만 숨을 쉬면서 숨으로라도 이렇게 양키 스타디움을 잡아당겼다 놓았다, 흔들흔들 이렇게 자라는 것입니다. 자다가 다리를 쭉 뻗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 벽이 닿는 것 같고 쑥 잡아당기면 양키 스타디움이 끌려오는 그런 감을 갖고 자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얼마든지 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사는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알기 때문에,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천하가 왔다갔다하는 이 싸움을 책임지고도 안심을 하고 희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라죽을 것입니다. 오늘 벨베디아 여기서부터 양키 스타디움의 새로운 선언을 하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두 번째, 워싱턴, 그 다음엔 세계로 나서는 거예요. 어디든지, 어디든지. 그 다음엔 모스크바…. (박수. 환호) 그 다음엔 갈 데가 없어요. 모스크바가 마지막입니다. 이 워싱턴을 눌러 놓으면 그다음 모스크바로 가야지요. 거기가 마지막 아니예요?

오늘 뉴욕에서 비가 오면, '눈이 오지 않고 왜 비가 오나'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옳지 비가 잘 온다. 이건 축복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하라는 거예요. '새벽부터 비가 잘 오는구만'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눈은 날아가기 때문에 틀렸다구요. 비는 내려요. 비는 은혜의 상징인데, 외적으로는 은혜의 비가 내리고 내적으로는 선생님의 영적인 은혜의 선포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양키 스타디움을 건너서 워싱 턴을 건너 가지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점잖게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다음엔 어디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들어갑니다. (박수)

어젯날까지는 선생님이 무거운 짐을 지워 줬지만 오늘은 다 벗겨 줬어요. 그다음에는 뛰어야 합니다. 뛰는 데는 기분 좋게 뛰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도 느껴야 돼요. 여러분은 탕감조건으로 심적인 세계에서 이미 조건을 세우고, 이제 이 아침에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밥을 먹으면 양키 스타디움에 오는 사람들의 뼈와 살을 모아 먹는다고 생각하고, 영인들이 다 먹지 못한 것을 내가 먹고 후손들이 먹지 못하는 밥을 내가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피와 살을 모아 놓았으니 배급을 받아 가려면 나한테 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밥을 먹어야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뜻을 알겠어요?「예」

사탄보다 낫지 않으면 참소조건에 걸린다

그러니까 마음이 동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싸움터에 있어서 길을 가더라도,(걸으시면서) 이렇게 가지 말라는 거예요. 옛날보다도 좀더 크게 한 발자국이라고 이렇게 성큼 가는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옛날보다 조금이라도 플러스시켜서 말을 해야 되고, 열을 내더라도 좀더 열을 내야 합니다. 전부 다 그래야 됩니다. 사람을 대해서 친절하게 하는 것도 옛날보다 더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좀더 해라 이겁니다. 왜? 천지를 대표하여 이 싸움에 나선 용사로서 사탄 앞에 참소조건에 안 걸리려면 더 나아야 됩니다. 낫지 않으면 조건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말을 빨리 하는 사람도, 더 빨러 하고 말이예요(((. (웃음) 모든 것에서 나아야 합니다.

그런다고 변소에 들어가서 시간을 오래 잡으라는 말이 아니예요. 짧게 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런 말입니다. 밥을 많이 먹으라는 거예요, 적게 먹으라는 거예요? 밥도 한 숟갈 더 먹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잠도 더 자라는 말이 아니예요. 땀을 더 흘리라는 말이예요, 덜 흘리라는 말이예요? 보통 때는 눈을 '깜박' 이랬지만 (웃음) 그건 설명 안 해도 알 거라고요.

어젯날 1975년과 오늘 1976년은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달라요. 요것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더라도 엑사이트(excite; 자극적, 충격적)하거나 스릴(thrill)있는 장면을 보면, 신이 나면 그저 소리도 지를 줄 알아야 된다구요. 다르다고요. 다르기 때문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그때와 양키 스타디움의 때는 다릅니다. 문제없어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보다도 양키 스타디움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는 날에는 양키 스타다움 대회는 수십 만 동원은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할 일이 없거든 잠자지 말고 놀지 말고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구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고요. 그게 노는 것보다 나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인가 하라는 말이예요. 자면서도 그냥 자지 말고 다리로 춤이라도 추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달라야 돼요. 무엇이든 달라야 됩니다.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은 노래를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틀림없이 초만원을 이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명은 영계와 지상을 해방시키는 것

여러분이 1975년에 비해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하는 그 차이에 따라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초만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초만원이 되면 참석할 수 없다는 소문을 미리 듣고 몰려든 사람들이 TV라든가 방송을 통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방송 중계를 보기를 원하게끔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환호와 박수)

그렇게 되어 하기 전 날부터 꽉차 가지고 대회를 하는 날에 대회를 못한다고 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우리는 돈 한 푼 안 써도 자기들이 서로 중계방송 하겠다고 다투어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달라져야 됩니다. 영계도 선생님의 말과 더불어 달리 행동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도 달리 상대적 기준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말은 당연하고 이론적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하겠어요?「예」 선생님은 그렇게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다 잘 할 테니, 선생님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 전날에 단상에 나타날 거라구요. 사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일을 지금까지 많이 해왔습니다. 그렇지요? '레버런 문은 신비로운 사람이다' 이럽니다. 이제 양키 스타디움을 순식간에 채워 버리면, '아이쿠 또 하나? 이상하다' 이러면서 '억-' 입을 벌리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워싱턴까지 그렇게 되면 미국 대통령도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물어 보게 되는 거라구요. 어떻고 어떻고 물어 보는 거라구요. 물어 볼 만해요, 안 해요?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도 하지 못하는 일을 레버런 문이 하고 있으니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겠어요? 여러분도 알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되면, 일주일만 데리고 다니면 내 말 잘 듣는 대통령으로 만들 자신이 있어요. 일주일만. (박수) 역사적으로 이런 영적 승리적 기반이 역사적인 관, 사실적이고 이론적 결과를 통해서 현실사회에서 타당하다는 관념과 사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그렇게 해 놓고 만일에 모스크바 대회에서까지 그렇게 한다면, 그다음 여러분은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도 안 해도 됩니다. 대사들도 말이예요, 전화 한 통이면 다 올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어디 가게 되면, 호텔에 들면 그 나라 대통령이 전화하고 비서관들을 보내 가지고 만나자고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여러분은 그런 걸 모르지만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꼭대기에서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달라졌습니다」지금 몇 시예요? 지금이 밤이예요, 아침이예요?「아침입니다」낮이예요, 아침이예요?「낮입니다」거 대답은 잘 해서 내가 기분이 좋다구요. 달라야 됩니다. 밤도 낮이라는 거예요. 한국 같은 데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문제지만, 이 미국은 24시간 통행금지가 없어요. 그리고 누워서 잘래요? 서서 자야 되겠어요, 앉아서 자야 되겠어요? 달라야 됩니다. 웃을 때도 '허허허' 하고 웃었으면 '어-허…' 이렇게 웃어야 됩니다. 달라야 됩니다. 옛날에는 주먹을 쥐고 다녔으면 이젠 펴고 다녀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너무 이상하게 하지 말라구요. 이렇게 하지 말구요.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뉴욕 사람들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땅만 들여다보고 다녀요. 여러분은 땅만 보지 말라구요. 뉴욕 사람들이 땅만 보고 다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았어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왜냐하면 러시 아워가 되면 전부 다 걷는데 발을 짓밟히니까 안 밟히려고 땅만 보고 다닌다구요. (웃음) 그까짓 발이야, 밟히면 어때요? 양말 신고 신발 신었는데, 오늘부터 달라질래요? 달라졌어요?「예」 이런 시간에는 조는 사람이 많은데, 좀 졸지 그래요.「아닙니다」 달라졌어요, 벌써?「예」(웃으심)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은 영계를 해방시키고 지상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천의(天意)를 따르는 용사들이요, 개척자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폭탄으로 말하면 원자폭탄이예요. 원자 폭탄이예요. 한번에 왕창 쳐부수는 거라구요. 내가 만든 포는 원자포예요.

천국실현을 하려면 모든 면에서 달라져야 돼

오늘 제목이 '자녀로 인한 천국건설, 천국실현'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옛날의 아들딸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달라져야 돼요.

여러분이 이 아침부터 완전히 달라지는 날에는 여기서부터 새로운 분야의 천국실현이 일보 일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절대로 믿었으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이 됐습니다. 타락해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때에 있어서 어떤 아들딸이 돼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믿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절대적으로 믿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제시하는 것은 여러 분이 모든 면에서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어젯날까지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었었지만 오늘부터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이겁니다. 실체 생활권에서 천국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뭐냐 하면, 사탄 세계와 하늘나라 세계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다른 세계를 만듦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1975년 옛날의 여러분과 1976년 오늘의 여러분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새로운 하늘나라가 나올것 같아요, 안 나올 것 같아요? 틀림없이 될 것 같아요?「예」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바로 이것입니다. 180도로 달라지라는 것입니다. 180도로 달라져야 되겠다구요. 여기 아가씨들,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를 해야 시집 잘 간다' 이게 아니라구요.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남편을 맞아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래야 된다구요. 달라져야 돼요.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돈을 벌더라도,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쓰느냐 이거예요. 땀을 흘리더라도 나라를 위해 흘려야 됩니다.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 땀을 흘려야 됩니다.

메시아는 별스런 사람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악한 세계와 180도로 다른 생활방법을 가지고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여러분이 180도 돌아간다면, 여러분도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하여, 자녀로 인하여 천국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여자들은 손톱을 길게 기르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볼 거예요. 기르고 있는가 깎고 있는가. 또, 머리모양을 이렇게 하고 (웃음) 그거 할 시간이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왜 머리를 짧게 깎느냐? 히피들, 머리카락이 길게 되면 감는 데 시간 걸리고 비누 없어지고 이거 잘 마르지 않아서 기분 나쁘고 말이예요. 그래서 짧게 깎는 거예요.

얼마나 편해요? 여러분은 넥타이 매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편해요, 불편해요? 불편하면 그거 다 집어치우는 거라구요. 이거 뭐, 이렇게 입고 그래요, 셔츠 하나만 딱 입고 다니지. 그러니까 달라지는 거예요. 전부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남자도 미니 스커트 입고 다닐 수 있어요. 그게 유행이 되거들랑 세상은 다 그렇게 된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반대로 이렇게 입으면 우리도 이렇게 입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뭐 이렇게 핸드백을 들고 구경 다니고 하는데 그거 안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다릅니다. 그래 가지고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천국이 별것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메시아가 와서 하는 것은 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해마다, 금년 달라지고 명년이 달라지고, 한 3년만 달라지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거 이해됩니까?「예」천국은 메시아로 인하여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메시아로부터 내가 천국 이루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나로 일하여 천국실현이 가능하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360도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지고 옛날과 같이 다시 거기에 가서 닿으면 그만이지만, 차원을 높여 가지고 더 크게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다르고, 내일보다 모레가 다르고, 조금씩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더라도 여러분이 먼저 올라가기 시작하고 선생님이 맨 나중에 올라가도 내가 일등합니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세발자국만 가면, 여러분은 여기만큼 가서 있지만 나는 더 올라갑니다. 세발자국 더 올라간다구요. 그러니 이기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까지도 앉아 있어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르지요. 뭘하느냐? 벽을 보고 연구를 하는 거예요. '벽아, 너는 얼마나 처량하냐,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는 그저 눈을 부릅뜨고 이렇게 너를 바라봤지? 나는 웃으면서 시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면서 얼마든지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이렇게 말도 하고, 어떤 때는 뭐가 어떻게 생겼고 생겼다고…. 그런 생각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를 믿고 출발한지 10년이 됐으면 10년만큼 달라져야 합니다. 안 달라진 사람은 사탄보다도 더 악바리입니다. 더 나빠요. 사탄도 달라지는 하나님의 뜻을 대해서 다른 방법을 연구해 가지고 가는데, 그 자리에 그냥 있으면 사탄보다 더 나쁘지 않느냐 이거예요. 얼마만큼 달라졌어요? 이젠 마음으로는 알았지요?「예」그렇게 된다면 이제부터 1976년은 틀림없이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천국실현의 판도가 널어질 것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 됐으면 참부모와 같이 해야

통일교회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란 낙인이 찍혔습니다. 여러분은 그거 생각해 봤어요?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질기고 강한 사나이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내가 30년 동안 핍박받았지만 끄떡 안 했습니다. 까딱 안 한다구요. 핍박이 닥쳐 오면 훌쩍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수천 년의 역사를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실수한 그 근원을 캐고, 예수님이 실수한 근원을 캐고 기독교가 실패한 모든 근원을 캐 가지고 그 구멍이 뚫어진 것을 내일대에서 전부 막고 꿰매 가지고 그래도 하나님이 입을 수 있도록 옷을 꿰매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선생님의 아들딸이 됐으면 선생님과 같이 해야지요. 호랑이 새끼로 태어났으면 호랑이 새끼가 돼야지, 고양이 새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 호랑이 새끼가 될 거예요?「예」'시간만 되면 나도 레버런 문과 같이 되는 것이다. 한 주를 중심삼고 그 주를 요리하고, 미국을 요리하고, 세계를 내가 요리하겠다. 형님 동생들을 쉬게 하고 그들을 대표해서 나 혼자 하겠다'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에게 돈이 있어요, 없어요? 내 지갑에 지금 돈이 없어요. 그러니 어떻게 할 거예요?「환드레이징」환드레이징만 하고 살 거예요? 할수없어서 그 놀음하는거예요.

우리가 나라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조폐공장을 가지면 어떻겠어요?(웃음) 그러려면 대통령의 특권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말하자면 조폐공장에서 돈을 찍어 가지고 쓰는 그런 일입니다. 얼마든지 써야 할 일이라구요. 그런 일을 우리가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가려니, 할수없으니 도화선을 걸어 놓는 의미에서 환드레이징을 하는 거예요. 환드레이징은, 환드레이징은 도화선을 긋는 의미에서… 한국이 지금 도화선이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어떤 일을 시키더라도 불평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없습니다」왜? 다 달라지려니까. (웃으심 ) 달라야지요.

우리가 그렇게 해 가지고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 하나님 앞에 암만 망하라고 기도하고 그래도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누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납치사건이 일어난다 해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점점 번창하지 절대 후퇴는 안 합니다. (박수) 나중에 미국 국민 전부를 납치할 수 있는 자신이 있거든 해봐라 이거예요.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암만 해도 우리에게 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걱정 안 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훈련 많이 했습니다. 무서운게 없어요. 뭣이 무서워요? 단 하나 무서운 것이라면 하늘 일을 멋지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무서워요? 하나님이 같이 하는데, 왜 무서워요? 하나님이 미국 대통령만 못해요?「아닙니다」 뭣이 무서워. 뭐가 무서우냐 말이예요? 나에게 부딪치는 것은 다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이런 결심을 가지라구요. 나를 치면 쑥 들어갈 줄 알고 치는데, 쑥 나오면 그 자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요?「예」그러면 천국은 틀림없이 우리 손으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참자녀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매일같이 달라지고 전진하라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참자녀로서, 아담 해와 대신 완성한 자격을 갖춘 아들딸로서 매일같이 달라지고 그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전진하게 되면 천국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생을 살다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 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래요」선생님은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 꼭대기에 갈 것입니다. 반대하던 어떤 나라의 왕들이 살던 그 이상의 영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고문을 받고 죽어 넘어지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에서 극복하고 나오면 어제보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다음날 더한 고문이 가해지라도 더 굳세게…. 그러니 얼마나 강한 사람이예요. 이 1976년 정월 초하룻날 내가 여러분에게 선물을 주노니, 천국을 여러분이 소유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가장 귀한 선물은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천국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이루지 못한 천국을 내 손으로 내 몸으로 육신 쓰고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실천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건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시간이 길면 길수록 판도가 넓어질 것이고, 젊은 청춘시대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하면 세계 끝까지 긍(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신비스런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1976년 오늘부터 그러한 생활태도로 혁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하자구요. 여러분의 손과 여러분의 몸과 여러분의 마음은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합니다. 어제까지는 죄악의 편에 섰더라도 이제부 터는 다릅니다.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합니다. 좋은 것도 달라져야 해요? 「아니요」 나쁜 것만 달라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1976년은 이것을 일생의 목표로 정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축복을 받을 것이고,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며, 틀림없이 하늘이 믿어 주는 중요한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딸이 됐고 하나님의 아들이 됐기 때문에, 응당 천국 실현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어디 공중에서 벼락이 떨어지고 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천국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1976년을 그렇게 해 나가자구요.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거기서만이 여러분의 1976년과 금후의 생애에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여러분 앞에 하나님의 가호와 인도가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제9회째 맞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단체는 아마 우리 통일교회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사는 우리 통일교회 연중행사 중에 제일 중요한 행사로서 그 기념의 날이 오늘 이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의 설정과정

본래 인류조상이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날이 되는 동시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가정의 날, 국가의 날, 세계의 날이 일시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복귀해서 본연의 기준까지 올라와 맞추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부모의 날이 생기고 자녀의 날이 생기고 만물의 날이 생겨 가지고, 맨 나중에 하나님의 날이 설정되게 됐습니다.

천지 만물을 지을 때 7단계, 7수를 기반으로 해서 지었습니다. 그래서 7년을 중심삼고 3단계, 21년만 지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축복하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날들이 승리적으로 설정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전체를 대신해서 7년씩 세번으로 나누어서 한번에 7수를 갖다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차 7년노정에 무엇을 했느냐 하면, 부모의 날을 설정하고, 자녀의 날을 설정하고, 만물의 날을 설정하였습니다. 이것이 끝난 후에 1968년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게 된 것입니다. 인류조상이 타락하기 직전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과 더불어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우리 통일교회 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1968년 초하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이 설정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설정 이후의 통일교회의 발전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그때서부터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국가 형성시대를 향하여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이날을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적 종족편성과 더불어 하나의 국가 운세 기준까지 올라갈 수 있게끔 발전시켜 나온 기간이 1974년 까지였습니다. 그래서 1968년, 69년, 70년, 71년까지 한국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면에서나 종교적인 면에서 최고의 우위의 자리로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직접 지도 하에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무대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1971년까지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종교 하면 '통일교회', 혹은 사상하면 '통일교회 사상' 이러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국가적 기준을 훨씬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1972년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으로 연결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을 대한 작전이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서의 3년,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을 중심삼은 승리적 결과를 한국에서 영육 중심삼은 승리적 기반에 연결시켜 가지고, 이제부터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3차 7년노정의 제2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영적 기준을 설정하는 3년노정 과정에 있어서 제 2년도가 1976년 오늘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날로부터 제 9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10회를 맞는 그때는 3차 7년노정의 3년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제 3차 7년노정의 1981년도까지는 세계는 하나님의 주관권 내로 점점 전환하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날이 설정되고 가정의 날 혹은 종족의 날들이 설정됐으면 그것으로 끝날 것이었지만, 악한 세계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판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들, 혹은 민족, 국가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에 해방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지상천국이 완결되어,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를 바라보면 좌우,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몰락 상태에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 그 누구도 수습할 수 없는 단계로 세계는 혼란의 와중으로 휘몰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수많은 종교계도 전부 무너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에,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는 발전의 일로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2천 년을 한 주기로 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아담부터 야곱까지 2천 년, 그다음 야곱부터 예수까지 2천 년, 예수부터 지금까지 2천 년, 이래서 3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3차 2천 년 기간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탕감한 것이 미국 2백 년 역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는 그런 해로서 이것이 설정된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는 신교입니다. 천주교인 구교를 소생으로 하면 미국은 장성급 신교 국가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완성단계에 설 수 있는 기독교는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민주세계를 흡수해 공산세계를 제압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

이 미국과 전세계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종교는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게 준비한 집단입니다. 그 집단이 아니고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기독교는 세계적 장성급에 해당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자체에 있어서는 국가적 기준을 소생으로 하고, 세계적 기준을 장성으로 하고, 온 세계 공산권까지 통일한 기준을 완성으로 한다면, 미국이 장성급에 해당하는 기준에 딱 일치됩니다.

민주세계는 기독교문화권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라구요. 그리고 공산세계는 사탄문화권입니다. 여기에서 이 둘을 합하여 통일문화권을 형성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통일교회가 목표하는 것은 민주세계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흡수해 가지고 공산세계를 제압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사탄세계를 대표한 공산권이 가인적인 세계요,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한 민주세계는 아담의 입장이니 아벨적 입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천사장권의 문화권이 공산세계요,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선 문화권 세계가 민주세계라는 말입니다. 민주세계는 아담형의 입장에 섰습니다. 타락한 천사장형이 공산세계요, 타락하지 않은 영적 기준의 입장이 민주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기준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와서 육적 기준까지 완성하여 영육이 하나되게 하는 날에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세계적 기반에 선, 그런 기반을 닦은 결과, 영육 중심삼은 결과가 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연히 굴복하게 됩니다. 천사장의 입장이니까.

그래서 통일교회가 기독교문화권에 육적 기반을 연결시켜 하나로 만들어 영육 중심삼은 세계기반 위에 선 아담문화권을 완성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육을 완성한 자리에 서기 때문에 천사장 자체는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요동했댔자,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결국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당은 문제없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세계를 제압해야 합니다. 세계적 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민주세계가 몰락해 가지고 공산세계 발밑에 들어간 것을 끌어내야 할, 구해 줘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민주세계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와 더불어 기독교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구해 줄 것이냐? 미국 대통령 포드가? 아니 못 구해 줍니다. 미국 교계의 어떤 책임자? 교황청 교황이 이 기독교를 구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럴 자신 있어요?「예」어느 면으로 보나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기독교가 문만 열어 젖히면, 우리가 전세계를 7년도 안 가서 다 흡수해 버린다구요. 순식간에 흡수해 버립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통일교회의 결혼관

여러분들, 젊은 여러분들 누구 말도 안 듣고 교회에서 뛰쳐나오고 학교 선생의 말도 안 듣던 여러분이 여기 왔어요. 요즘에 뭐 세뇌시킨다고 그러는데, 세뇌는 무슨 세뇌? 뭐 의자에 앉아서도 30분도 안 있겠다는 것들이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을 이렇게 앉아 가지고도 눈이 멀뚱해 있으니, 이게 미친 거라구요. 벽돌 집에 의자도 있고, 그런데서 빨리 오라고 종을 땡땡 쳐도 안 가고 그러면서, 비가 오는데 이런 데 끼어 앉아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게?

여러분은 여기 안 올 수 있다구요. 집에 있으면 편안히 잠을 잘 텐데….어제 와 가지고, 어제 하루, 오늘 종일 이러고 고생길이 훤한데도 불구하고 뭐하러 여기 다 물려오는 거요? (웃음) 그거 보면 달라졌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보면, 늙은 사람은 얼마 안 되고 전부 20대 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제일 말썽거리, 세계에서 제일 말썽거리 패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누구의 말도 안 듣게 돼 있다구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 천사장이 누구의 말도, 하나님의 말도 안 듣고 출발했어요. 그러한 패들이라구요. 그런 후손으로서 열매 맺는 끝날이 됐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안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프리 섹스를 주장한 것이 에덴동산에서의 타락입니다.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한 것도 프리 섹스라구요. 그렇게 뿌린 것이 세계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처녀 총각들이 나무 그늘에서 그렇게 타락한다 이거예요. 열매맺는다는 것입니다. 만신창이,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았어요. 사람이 뭐냐? 사람의 가치가 동물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뭐냐? 사랑은 그저 육적 만족을 얻기 위한 동물과 마찬가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게 이렇게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사 이땅에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무엇을 시킬 것이냐? 인격의 표본을 제시해 가지고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동시에, 가정의 질서를 세우고 국가와 세계와 하나님의 질서를 세워서 천도권 내에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보내심을 입은 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누구도 손댈 수 없는 것을 통일교회가 손을 대어 재창조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날에는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요, 악한 사탄세계를 하늘나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겠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 처녀 총각은 어떤 남자 여자가 와서 꼬여도 꼬임당하지 않아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해와를 꼬이고 해와가 아담을 꼬였습니다. 거기에 말려 넘어갔기 때문에 인격과 사랑의 질서가 파탄된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아, 나는 파탄시키지 않는다' 하는 결정적인 그런 결실체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 그럴 자신 있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던 모든 상대를 차 버려야 돼요. 거 그래야 된다구요.

오늘날 미국이 처녀 총각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상대를 구할 수 있게해 놓은 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인데, 성경에서는 절대 허락될 수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물질문명과 더불어 사탄의 침범을 받을 수 있는 자유주의, 사탄편적 자유사상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고 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데 여러분은 왜 안 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20살이 됐을 때 다 상대를 찾고 그랬는데, 미국의 풍조가 그러니 그래야될 텐데 여러분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안 하겠다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웃음)

우리는 왜 안 하느냐? 왜 안 하느냐? 사탄이 하던 그런 놀음은 절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로부터 이어받아 가지고 결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유 결혼을 제창한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저희들 마음대로 결혼할래,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는 대로 할래? 그러면 원리적으로 딱 사상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본연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는 그것을 몰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여러분의 부모를 버리고 여기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가려고 말이예요.

젊은이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어떤 패들하고 짜가지고 여러분을 납치해 가는 것이 뭐야? 그것은 영계에 가선 용서받을수 없는 놀음입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강제로 잡아가는 것은 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면 전부 다 고향에 가겠다고 하지만, 그 고향이 호랑이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은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선량한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 이름을 걸어 가지고 꼬여서 돈버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거 용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테드 패트릭과 짜 가지고 여러분을 납치하는 데 동조하게 되면, 그것은 그 가문의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영원히 여러분 가문의 오점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핍박의 역사 가운데 테드 패트릭하고 여러분 부모하고 짜서 여러분을 납치해 세상으로 끌고 가면 그런 부모의 이름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 조상들이 걸려 가지고 여러분 일족에 오점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고향에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를 위하고 종족을 위한다면, 도리어 안 가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지나가면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고향에 있을 수 없습니다. 가려면 그때를 지나서 얼마든지 가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집에 가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강제로 가자고 하지 않아도 '가자, 가자' 이렇게 됩니다. 반대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때라구요, 지금의 때가. 그 성경 말씀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 놀음을 어느 층에서 해야 돼요? 청소년층이예요, 나이 많은 사람 층이예요? 청소년과 젊은 층이 해야 됩니다. 왜? 왜? 타락을 젊은 사람이 했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이 마음과 뜻을 다하여 순수하게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걸 우리 젊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이가 많아요, 적어요? 젊어요? 어떤 거예요?「젊습니다」 젊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청춘시대에 모든 정성을 하늘 앞에 바치는 것이 보다 가치 있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정성을 다하려니, 부모가 끌더라도 절대적으로 가야 되고, 스승이 가지 말라 해도 가야 되며, 나라가 가지 말라고 해도 가야 됩니다. 세계가 반대를 해도 가야 돼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충성을 다해야 됩니다. 여러분 부모가, '우리 집에 돈 많은데 환드레이징 하지 말고 몇만 달러 줄 테니 오라'고 하면 가겠어요?「아니요」'그 돈을 교회에 줘서는 큰일난다, 레버런 문 갖다 줘서는 안 된다' 이러고 있어요. 그런 돈 억천만 불보다 일주일 동안 번 10불이 더 귀해요. 그래 가지고 하늘 앞에 마음대로 바칠 수 있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돈이 필요하면 환드레이징을 하고, 사람이 필요하거든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기부해 주는 돈은 싫어 합니다. 거절하고 있어요. 그런 돈보다도 우리가 피땀을 흘려서 정성어린 돈을 창조하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할 때 '야, 야, 너 하나님 말대로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다 좋게 될 테니…'이랬어요. 이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야, 통일교회 돈이 필요하지? 내가 돈 줄께, 그럴 필요 없이내 말대로 해. 그 대신 때로는 나와 더불어 산보도 하고, 내 말 듣기만 하면 돼' 이렇게 꼬인다구요. 그러나 순수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지 않으면 이걸 절대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집에 가고 싶어요?「아니요」'아이고, 크리스마스 때에도 못 갔는데, 오늘 이거 끝나면 내일은 비행기를 타고 한번 갔다 와야 할 텐데,' 이럴지 몰라요. 갔다가는 납치된다구요. 납치당해요. 그렇게 되면 조상까지 걸려버립니다.

우리 집에 루이스라는 처녀가 있었는데 말이예요. 그 오빠도 우리 식구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좋다고 협조하고 그랬어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는 지금까지 그런 법이 없이 후원해 줬어요. 그러니 집에 보내 주보내 주…' 하는 거예요. '그래, 한번 갔다 와 봐라!'했는데, 이거 붙들렸 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집 자체가 부끄럽게 됐다구요. 통일교회를 대해 반대했다는 이름을 남긴 거예요. 오점을 남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때 그 말을 듣고 생각했어요. '아! 안 갔었으면 좋았을걸 그랬구만' 그랬어요. 통일교회 핍박 역사 가운데 그 부모의 이름이 남게 됐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 후대의 젊은이들이 응당히 가야 할 길인데, 그런 부모를 가졌다는 사실이 영원을 두고 얼마나 수치의 조건으로 남겠어요? 그 부모들이 '내가 하려고 한 것이 아니요. 테드 패트릭이 꼬였기 때문에 그렇게 했소'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왜 타락했느냐고 할 때에 '당신이 지은 천사가 와서 꼬였기 때문에…' 이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안 통한다 이거예요. 안 통해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

크리스마스 때 혹은 정초에 여러분을 고향에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이 책임질 수 있으면 가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옛날에 고향에 돌아가기를 주저했었어요. 안 가려고 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고향이 반대를 하는 날에는 전부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안 돌아가면 그런 일이 없을 텐데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젊은 청춘시대에 모든 정성을 하늘에 바치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극히 가고 싶은 곳을 안 가고 지극히 하고 싶은 것을 안 하면 하나님은 지극히 귀한 것으로 받아 준다 이거예요. 반대입니다. 딱 반대예요. 그것이 불효가 아니고 도리어 효도가 된다구요. 이렇게 가는 이 길이 조상과 후손까지 살려 줄 수 있는 효도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혼란된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를 수습할 사람이 있어야

통일교회가 점점 기반을 닦음에 따라서 세상은 동요돼 가고 있습니다. 그 누가 손을 대서 수습할 수 없는 단계로 벌어진 세계가 바로 지금의 현실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보라구요.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쓸 만한 사람들이예요? 그게 사람들이예요? 형편없다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그다음에 가정들, 전세계 가정들이 정상적이예요? 형편없어요. 친족 혹은 씨족도, 무슨 주의니 뭣이니 혼란 중에 있습니다. 공산주의 이념까지 전부 다 혼란 되어 들어가고 있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어느누가 수습할 수 있겠어요? 어느누가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개인을 수습할 수 있다 해도 개인만 수습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이 엉망진창이요, 나라가 엉망진창이요, 세계가 엉망진창이니 누가 손을 대 가지고 수습한다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국가·세계까지 전부 다 해야 합니다. 이런 권위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이 세상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은 말하기를, '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선한 사람이 된다고 해서, 나 한 사람이 선하게 돼 가지고는 이 세상을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어차피 몰려 끌려 들어간다 이겁니다.

미국 목사들 보세요. 히피들을 반대하지만, 반대하면서도 전부 히피를 따라가고 있어요. 목사 자신들이 머리카락이 길어 가지고, 뭐 젊은 사람 수습할 수 있어요? 그거 다 헛거라구요. 그게 이단이라구요. 사기예요. 사기 패들이다구요. 빌리 그래함도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이렇게 한것을 볼 때, 나 기분 좋지 않아요. 그거 물든 거예요. 물 안든 거예요?

난 히피 아니예요. 단정하게 머리카락도 자르고, 여러분도 나 하는 대로 따라옵니다. 내 유행을 따라와라 이거예요. 하늘의 유행을 따라가야지요. (박수) 내가 넥타이를 벗어버리면 여러분도 넥타이 벗어 버려야 됩니다. 그러한 영적인 역량이 없거들랑 아예 집어치우라구요. 그렇게 암만 해봤자 외식자(外飾者)가 되는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죄만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세계 남자들이 넥타이 살 돈을 나한테 모아라 이거예요. 세계의 불쌍한 사람, 굶고 있는 사람에게 기부하자 이거예요. 얼마든지 해야 돼요, 얼마든지.

우리가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되겠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수염 기르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니예요. 하나님도 마스타쉬(moustache:코밑수염)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왜 그러냐? 우리는 사탄을 제일 싫어하는데, 사탄이 하는 것을 왜 흉내내느냐 그거 예요. 트위스트라는 춤이 뭐예요? 그거 뱀춤이라구요. 엉덩이 흔들고 추는 그거 뱀춤이예요. 뭐 꼬아 가지고 말이예요. 그거 좋아요? 트위스트란 말이 꼰다는 말 아녜요? 하나님이 꼬는 것을 좋아해요?「아니요」사탄이 꼬는 것을 좋아하지. 그거 생각하면 지긋지긋한데….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를 자기 그물 속에 몽땅 몰아넣었다구요. 그런 세계적 풍조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잡아 주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벌거벗고 춤춘다구요, 벌거벗고. 이런 세상을 막아 보려고 한것이 한국 춤을 중심삼고 리틀엔젤스를 세계로 보내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는 옷을 다 입고 춤을 춘다구요. 이것도(발) 안 보이고 춤을 춰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그건 바람을 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리틀엔젤스가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지할 수 있는 춤을 추기 때문에, 보기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돌아 가지고 '아이고 좋다' 이럽니다. 안 좋아하려고 해도 마음이 꺼덕꺼덕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해요. (박수) 정반대라구요.

미국에 와 보니, 목사고 교인이고 뭐고 할것없이 술 먹고 담배 피웁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그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사탄이 무기로 사용한 것인데 그것을 하늘의 아들딸들이 따라서 할 수있느냐 이거예요. 할 수 없습니다. 서구사회에서는 뭐 사랑하는 사람을 붙들고 키스하고 그러는데,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귀한 것은 깊이 감추고 싶고 가리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귀한 것을 네거리 바닥에다 두겠어요? 전부 감춰 두려고 한다구요? 나만이 아는 곳에 두고 싶은 거예요. 자기만이 갖고 있어야 귀한 거라구요. 그런데 나이런 거 있다고 자랑하게 되면, 도둑놈이 와서 채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면 마음 깊은 가운데서 좋아하는 거예요.

뭐 미국에서는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 키스를 안 해주고 가게 되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나?(웃음) 내 그런 말 들었어요. 거 하고 싶지 않는 키스해 주려면 얼마나 기분 나쁜 거야. 그것보다도, 사랑하는데 키스는 안 해주고 손만 잡아 줘도 키스하는 것 몇백 배 감사할 수 있으면 그거 얼마나….(웃음) 손만 잡아도 세상 사람들이 키스하는 것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키스하면 얼마나 좋겠어요?(웃음) 어떤 것이 좋겠어요? 뭐 상습적으로 하는 것보다, 어떤 것이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난그렇게 생각해요.

동양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눈이 마주쳐도 부끄러워합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난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왜 밤에 하느냐? 동양 사람 때문에 사랑을 밤에 하게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보이지 않으니까…. 서양은 낮이고 뭣이고 없잖아요? 사랑은 밤에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평합니다. 이건 하나의 농담으로 들어도 괜찮지만 일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세상을 전부 다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바로잡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혼자 큰소리치는데 진짜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할 때, 대답 못 한다면 이거 다 그만둬야 돼요. 뜻이고 뭣이고 이루지 못합니다. '예'라는 대답을 하려면, 내 개인적으로 여러분을 그렇게 만들고, 가정을 그렇게 만들고, 종족을 뜯어고쳐서 그렇게 만들고, 민족적으로 뜯어고쳐서 그런 민족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뜯어고쳐서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 수 있느냐? 오색인종이 하나되어 한민족 한 형제가 되어 하나의 국가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하늘의 아들딸이 다른 점

여러분은 미국 국민이 될래요, 통일교회의 국민이 될래요?「통일교회」우리는 아무것도 없는데? 벨베디아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이 보면 돌았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10년 후에 보고 백 년 후에 보라는 거예요. 까마득한 것 같지만, 우리를 따라올래야 따라올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는 20대 젊은 사람들로서 세계에 있는 왕궁 이상의 왕궁을 만들 것이고, 이 세계의 대학가 이상의 대학가를 만들 것이고, 이 세계의 신문사 이상의 신문사를 만들 것이고, 이 세계의 문화 이상의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환호와 박수) 세상 사람들은 나이 많아 가지고 했지만 우리는 20대 젊은이들로서 한다 이거예요. 할 수 있어요?「예」

통일교회에 포드(Ford)공장 같은 그런 공장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은행이 있어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같은 은행 있어요? 일 불 들어가는 포켓 은행밖에 없어요. (웃음) 그렇지만 그 이상 큰 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예」어떻게? 무엇으로? 내 손으로. 내 주먹으로 통일교회 문선생은 순식간에 대학을 만들 것이고, 순식간에 신문사를 만들 것이며, 순식간에 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순식간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내가 살 것이고, 그보다 더 큰 것을 만들 것입니다. 뭘해 가지고? 환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박수) 꽃을 팔고 땅콩과자를 팔아 가지고 그걸 미끼로 해 가지고 세계를 낚을 수 있다구요. 땅콩과자 한 봉지 가지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사겠다고 하면 미쳤다고 하지 그걸 누가 믿겠어요? 꽃 한 송이로 엠파이어 빌딩을 산다고 하면 누가 믿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전부가 못 하지만 하늘의 아들딸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합니다. 내 말만 들으면. 뭐 밤에도 잠 못 자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이러고, 선생님이 말을 많이 하고 이러니 말, 그만둘까요?「아닙니다」그만두려면, 얼른 결론 내리려면 일 분이면 된다구요. (웃음) 여기 미국에서는 목사가 30분 이상 설교했다가는 쫓겨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데, 이건 뭐예요? 세시간 해도 그만이고 네 시간 해도 그만이고 하루 종일 해도 가만있으니 그러니 미쳤지. 여러분들, 선생님 쫓아내려고 더 하라고 그러는 거 아녜요?「아닙니다」그러면 선생님이 될 수 없다구요. 내가 큰소리를 해서 여러분을 쫓아내면 냈지, 여러분이 암만 해도 선생님 못 쫓아내게 돼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월급을 주고 시켜 먹는 게 아니예요. 내가 월급을 받으면서 시켜 먹는 거라구요. (웃음) 달라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단기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했어요? 이스트 가든을 사고, 배리타운(신학교) 을 사고, 그 다음엔 콜럼비아 클럽을 사고, 신문사를 사고해서 상당히 많이 샀어요. 그 다음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사야 되고 트레이드 센타도 사야 할 것이고, 내가 봐 가지고 좋다 하면 사는 거라구요. (환호. 박수)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여러분들 훌륭하게 만들려고 그럽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트레이트 센타 관리 책임자, 사장, 과장 만들려고 합니다. 그게 싫어요?

통일교회 교인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생님이 사게 되면 그것을 선생님의 것이라고 그래요? 우리 것이라고 한다구요. 벨베디아도 우리 것, 배리타운도 우리 것, 우리 선생님이 샀으니 전부 우리 것이라고 그러지요?(박수) 그게 다르다구요. 우리 회사가 있더라도, 이 회사는 누구의 것이냐고 하면 아무개 사장의 것이라고 하지 않고 이 회사는 우리 것이라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되어서 가능하냐 하면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같이 돼 가지고 이루지 못한 것을 사탄보다도 강하고 절대적인 하나님과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어떤 수단이 좋고 머리가 좋아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방법을 따라서 하는 거예요. 즉,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때문에 지치지 않아

여러분, 레버런 문이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을 할 수 있어요? 뭐 마인드 컨트롤이 어떻고 야단들 하지만, 그건 하나님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컨트롤하기 때문에, 내 뜻이라면 하루 이틀이면 지칠텐데 지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 불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마인드를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내일이 없다 이거예요. 일년이고 십년이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의 죄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직선이 안 돼 있고 굴곡이돼 있습니다. 이것을 탕감 법에 의해서 직선이 되게 해야 합니다. 굴곡이돼 있으니 이때는 약해지고 또 올라갈 때는 강해지는 이런 현상이 벌어 집니다. 이것이 직선이 되면 쭉 올라가기 때문에 절대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올라갔다내려갔다 하지요? '어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3년 됐는데, 환드레이징을 3년 했어. 어이구 이게 뭐야' 이럽니다.

여러분은 얼굴이 야위고 또 피곤해 할는지 모릅니다. 그 대신 무엇이 불어났느냐? 통일교회는 이렇게 넓은 벨베디아 혹은 이스트 가든 같은 방대한 재산이 생겼고 대학과 신문사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동산과 나라가 생겨날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것은 내가 했다. 내가 했다. 이거 얼마나 보람있는 일이냐. 10년만 하면 이 나라가 완전히 우리의 힘에 의해 돌아가겠구나.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이래야 됩니다.

10년을 가도 여러분 자신은 별반 변동이 없는 것 같지요? 그러나 세상은 외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이런 작전을 안 했으면…. 지금, 한 3년 동안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3년 전과 지금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내가 올 때 미국 전체를 움직이는데 본부에서 한 달 쓰는 비용이 2만 불 내지 2만 5천 불이라구요. 지금은 한 달에 2백 5십만 불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런 때가 됐어요. (박수) 자, 이만 하면 컸어요, 안 컸어요?「컸습니다」3년 후에는 지금의 10배 이상이 될것입니다. 그래야 미국을 움직이지요.

이제 10년쯤 지나게 되면 뉴욕주가 쓰는 예산인 10억 불 이상을 우리 통일교회가 지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일년에 말이예요. 통일교인이 천만 명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일인들 못 하겠느냐 말이예요. 한 사람이 일년에 만 불 벌라고 하면 벌게 돼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2천 불 돌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수들이 일년 동안 그저 땀 흘리며 벌 돈을 우리는 순식 간에 버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나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나와 여러분밖 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다른 사람은 못 합니다. 미국 대통령도 못 하고 누구도 못 합니다. 소련의 코시킨도 못 하고 브레즈네프도 못 한다 이거 예요. 또, 뭐 독재자 히틀러니 나치스니 야단하지만, 그들도 전부 월급 주고 부려먹었지요. 월급을 받고 부려먹은 패들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 내가 여러분에게 월급 줘요?「아니요」 월급 받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무슨 딕테이터(dictator:독재자)니 무엇이니 하며 야단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다고 내가 돈 쓰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 쓰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돈 쓰라고 맡겼다면 전부 쓸데없는 곳에 헛돈 썼겠지만, 내가 쓰게 되면 대학교가 나오고 신문사가 나오고 앞으로는 하나의 나라까지 구할 수 있는,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환드레이징을 하느라고 수고했는데,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을 보고 '야, 우리가 수고한 공이구나, 보람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요? 보람없다고 생각해요?「보람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물질 축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이스트 가든 좋은 저택에서 사는데, 뭐가 그렇게 배가 아파요? 세상 사람들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배가 아파요?「아니요」 내가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집 우리가 다섯 채나 가지고 있어요. 또, 이 벨베디아가 있고, 그런 집 많아요. 많은 집 가운데 하나예요. 그냥 둬두면 도깨비집이 되겠으니 내가 사는데, 무엇이 그렇게 배가 아프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사나 내가 사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여러분이 사는 벨베디아는 말을 안 하고, 또 여기 맨션 있는 건 말 안 하고 왜 이스트가든만 야단하는 거냐 이거예요.

또, 링컨 리무진 가졌으면 뭐 어때요? 내가 산 것이 아니예요. 내가 산차는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온 다음에 자기들은 좋은 차를 타고 선생님은 조그만 차를 타고 다니니 동부에 있는 식구들이 큰 차를 타고 다닐 수 없어서 할수없이, '선생님께 이 차 드리겠소' 이런 거라구요. 난 싫다고 했어요. 누가 타던 거 싫다고 하니까 자기들 양심이 편안치 않거든요. 선생님이 타시라고 해서 갖다 놓은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보내왔는데, 그렇다고 돌려보내겠어요? 할수없이 둬둔 거라구요.

그러니까 또 서부에서 생각하기를, '어이구 리무진을 보냈어도 남이 타던 것을 보냈으니 어떻게 하든 선생님에게 새 차를 보내드려야 할 텐데 못 보내 드린다' 이렇게 걱정이라구요. 리무진 헌 것을 보내서 양심상 안되겠으니 새 차를 사서 보내드리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원치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떡 새 차를 사서 보낸 거예요. 그래서 링컨 리무진이 두 대라구요.

그다음엔 뉴욕교회에서 가만 보니까 안 되겠거든요. 서부에서 저러는데 본부의 위신이 뭐냐 이거예요. 우리가 차를 사드려야 될 텐데 이거 안 되겠다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이 둘 씩이나 있는데 또 살 수 있어요? '우리도 링컨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하길래 '아, 필요 없어' 했더니 그래도 '작은 것이라도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사온 거예요. 자기들이 사다 준 거예요. 그래서 작은 링컨이 생긴 거라구요.

또 그 다음에 가미야마가 생각하기를, 세상 사람들은 전부 벤츠를 타고 다니는데….우리도 사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 벤츠가 없으니 하나 사야 되겠다 해 가지고 사다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고급 차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야! 레버런 문이 우리들 피살을 긁어 가지고 고급차를 사고, 자기 호사한다' 이럴지 모르지만 내가 산 것은 하나도 없어요. 이스트 가든은 내가 가지고 온 돈으로 산 거라구요. 여러분 돈은 한푼도 안 들어갔어요. 여기 벨베디아도 절반은 내가 댔어요. 그것도 전부 교회 이름으로 되어 있지 내 이름으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뭐가 안 되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차가 많은데 전부 나누어 주면 되잖느냐. 나는 다 나누어주고 싶다구요. 그런데 한 대면 되지 뭐하러 이렇게 가지고 있느냐? 목적으로 볼 때 다른 데 두는 것보다 선생님 집에 두는 게 낫습니다. 외국 손님들, 귀빈들 오면 이 차를 이용하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이니 벤츠니 이런 차들을 닐 살로넨의 이름으로 관리하다가 보내는 것과 이스트 가든에서 레버런 문이 직접 보내서 가지고 나왔다고 하는 것과 어느 것이 효과적이냐? 닐 살로렌이나 가미야마 휘하에 두는 것보다도 선생님 휘하에 두는 것이 작전상 효과적이니 이스트 가든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좋겠으니 둬둘 뿐이지, 내가 혼자 타고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손님들 태우고 이러는데 그것이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의 넥타이를 쥐고 '이놈의 자식아 무엇이 나쁘냐? 레버런 문이 이스트 가든의 맨션에 살고,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것이 뭐 어때? 이놈의 자식아?!' 하며 혼내주라고. 그걸 변명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아둬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8만 불 짜리 버스 두 대를 이스트 가든에 갖다 뒀어요. 왜? 다른 데에 두는 것보다도 효율적이예요. 앞으로 백 명 이상씩 오게 되면, '이건 레버런 문이 특별할 때 사용하는 차입니다'라고 하면 얼마나 빛이 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러면 가치가 더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버스 열 대가 아니라 이십 대를 사고 링컨 리무진도 수십 대를 둘 것입니다. 그래야 오는 국제적인 손님들 전부 모실 게 아녜요? 그때 가서는 욕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축복받고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노력하면 하늘은 절대 손해를 끼치지 않아

자, 오늘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기반을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었고, 종족적 기반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민족적 기반을 주관하고 세계적 기반을 하나님이 주관해서 우리를 인도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상 사람이 생각할수 없는 이런 발전을 가져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라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함으로써 기적이 벌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면 거기에는 상상할 수 없는 효과가 벌어지고 실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한 사람이 세계적인 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한 사람이 선생님 대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러한 결의를 한다면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이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자로서 그렇게 못했으면 '내가 앞으로 결혼을 해서 선생님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되겠다' 해 가지고 '하나님,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나로서, 그런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하는 여인이 되겠으니 그런 아들딸을 낳게 해 주십시오' 하면 그런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구요.

자, 여러분은 자신의 역량을 알지요? 난 이 이상은 못 한다고 하는 한계점을 안다구요. 그러나 '하늘이 지는 십자가 그 이상을 질 테니 내 일대는 그렇더라도 내 아들딸은 하나님이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이래야 됩니다. 내 일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내 후대를 위한다는 사상은 거룩한 사상입니다. 이런 사상은 미국 청년들에게 있어서 지극히 귀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을 위해 나를, 개인을 희생시키고….

내가 고생하는 것은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라기보다 내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기 위해서 하는 놀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노력하면 하늘은 절대 손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그 대가로 원금의 이자에 이자까지 보태서 돌려주는 하늘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마찬가지로 선생님 자신도 여러분의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70세까지는 선두에 서서 달릴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년 후에는 세계를 돌이켜 놓아야 되겠습니다. 안 돌아가면 내가 돌아가게 하는 거라구요. (박수) 내 힘이 부족하면 기도를 해서라도 할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빌어서라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 놓은 모든 복을 여러분의 공적 앞에 전부 다 엎어 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만큼 큰 복이 임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장사 중에도 이런 장사가 없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쌓아 놓은 복을 미끼 걸고 낚시질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준비하는 것은 선생님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거기에 불평할 수 있어요? 지칠 수 있어요? 더하지 못해서 걱정이고 시간이 없어서 걱정이지….

작년 하나님의 날을 맞을 때와 금년 하나님의 날을 맞을 때와는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전진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가지고, 아까 말한 변화를 거쳐 새로운 차원으로 하늘의 판도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가치를 찬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날을 맞는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이 결의하고 한 해를 힘차게 싸워 나가라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승리하게 되면 미국이 말려 들어가고,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게 되면 외적 나라가 영향을 받고, 그렇게 되면 민주세계가 영향을 받고 그다음엔 공산세계까지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눈앞에서 세계가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눈앞에 보이는 거야. 보인다 이거예요. 옛날 선지자, 성인들은 수천 수만 년 후, 언제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면서도 그걸 믿고 죽음길을 갔거늘 오늘날, 몇 년 후에는 이것이 가능한 것을 눈앞에 두고, 보고도 가지 못한다면 이건 벌을 받아야 돼요. 망해야 됩니다.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이 시대의 저 사람과 바꿔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바라보는, 하늘을 위해 희생한 영인들의 참소와 고소에 걸리지 않고 그들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안 되겠다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들에게 절대 지지 않고 예수님을 부활시키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겠다는 목표를 중심삼고, 있는 충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 가는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그 의의를 빛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와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우리 마음대로 거느릴 수 있는 하나님, 마음대로 거느릴 수 있는 인류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가는 직행길을 만들어 놓는 통일교회가 된다면, 그 통일교회야말로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날을 기념할 수 있고,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가장 사랑받을 수 있는 주인공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직행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영원히 남아지고 영원히 행복한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것이 아니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날을 몇 번 맞이했느냐가 앞으로 문제입니다. 사탄 세계에서 얼마나 빼앗아다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로 옮겨다 놓느냐? 이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경제를 빼앗아 와야 하고, 아들딸을 찾아와야 되고, 모든 가정들을 전부 다 하나님 앞으로 그렇기 때문에 명년 이날을 맞을 때까지 여러분이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명년에는 이러한 수를 데리고 와서 이날을 축하하겠습니다' 하고 이런 날을 맞을 때마다 각자가 하늘 앞에 이렇게 결의하고 다짐하고 선서하고 한 해를 힘차게 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 목적을 향하여 오늘 부터 365일….

다음 해 하나님의 날을 맞을 때 부끄러움이 없는 당당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나 개인에서부터 하나되어야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파탄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모든 것이 갈라지고 분열됐습니다. 하늘땅은 본래 하나였습니다. 하나되어야 할 것이 둘로 갈라져서 하늘이 따로 됐고 땅이 따로 됐다 이겁니다. 하늘땅의 중심이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인간 자신도 몸과 마음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늘이 어디냐고 하면 여러분은 저기라고 하겠지만, 하늘은 사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늘 하게 되면 공중에 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지극히 높고 거룩한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 자체도 높고 깨끗하고 선한 것을 추구합니다. 마음은 교육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해야 될 것을 마음 자신이 안다는 거라구요. 하늘땅이 본래 하나가 되었으면, 마음과 몸도 하나가 되었을 것인데 갈라졌다구요.

사람 하나가 갈라졌다는 사실은 천지가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가정이 둘로 갈라지고 나라도 갈라지고 세계도 갈라져 가지고 자연적으로 둘로 갈라진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 하늘땅이 갈라지고 인간들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은 본래 갈라져 있는 분이 아니라 하나된 권에 계시게 되어 있는 분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서로가 하나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된 곳에, 그 중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갈라진 하늘과 갈라진 땅과 갈라진 사람과 갈라진 세계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를 만들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가 되려면 방향이 같아야 됩니다. 그 방향이 동쪽이라면 전부 다 동쪽으로 같이 가야 되는데, 서쪽으로 가면 안 된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그 기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인간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인간으로 말미암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본래의 이상적 기준은 찾아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통일이 벌어지고, 통일이 벌어지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걸 가르쳐 준다구요.

평화, 평화가 된다는 말은 주체와 대상이 서로가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동양의 한문으로 말하면, 평(平)은 호리존탈(horizontal),화(和)는 하모니(harmony )라는 말이라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상대가 중심이 돌아가는 데에도 같이 돌아가려고 하는데, 중심과 상대가 상충이 벌어지는 데서가 아니라 있으면 화해 들어가는 데서만 벌어진 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어떤 곳에서 하나로 만들어야 되느냐? 사람, '나'라는 인간에서 하나 만드는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우주가 하나 안 됩니다. 왜? 인간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갈라졌기 때문에 갈라진 자리가 아니라 하나된 자리를 찾아 들어가기 전에는 하나의 세계는 발견할 수 없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하늘땅을 대신한 입장의 메시아는 우주 평화의 문을 여는 키(열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세계 그 자체에서 하나되는 것보다도 세계의 중심인 완전한 한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개인을 확대시키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은 세계를 대표하는 사람이어야 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하늘과 땅을 대신한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한 한 사람이 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 한 사람이 있으면 전체가 해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 우주의 평화를 여는 키(key)라는 것은 여러 개가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키는 세계도 아니요 국가도 아닙니다. 한 사람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대표한 한 사람, 국가를 대표한 한 사람, 이 민족을 대표한 한 사람, 씨족을 대표한 한 사람, 가정을 대표한 한 사람, 개인을 대표한 한 사람, 이 한 사람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인간이 찾아야 할 최고의 희망의 기준, 희망의 중심은 무엇이냐? 이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 그것이 한 사람으로 연결되었으니, 이 한 사람만 찾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없지요?「예」인간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근본문제, 모든 철학적인 난문제, 사회학적인 난문제, 정치학적인 난문제는 이 문제가 해결되면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한 사람은 누구냐? 어디에 있느냐? 미국 대통령?「아닙니다」그럼 누구일까요? 역사상에 왔다갔던 석가나 공자 같은 그런 사람이예요? 더 나아가서 예수 같은 사람이예요?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가 이런 문제의 해결점을 제시했느냐? 아직까지 제시하지 못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는 것은, 그분이 끝날에 다시 와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제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소망적인 관을 가질 수 있다구요.

구세주, 구세주의 뜻을 보면 세상을 구하는 주인이라는 뜻이라구요. 그가 어떤 사람이냐?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잼대로 말하면 인치면 인치의 그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존재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전부 다…. 그 단위가 일 인치, 백 인치, 천 인치…. 큰 것을 재려면 천 인치 단위로 재야 한다구요. 그것은 일 인치 백 인치 천 인치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존재는 전체 세계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요. 민족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이요. 가정의 중심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 단위의 표준으로 와 가지고 그 주체적 기준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개인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왔다면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면, 메시아가 개인완성 했기 때문에 하나된다면 나도 개인완성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메시아가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구요.

구세주가 되는 분이 예수라면 예수는 개인적 예수형, 가정적 예수형, 씨족, 민족, 국가의 예수형이 자연히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은 하나의 표준적 국가가 있으면, 세계에 아무리 국가가 많다 하더라도 표준형인 예수의 국가형을 본받으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 개인의 평화는 세계의 평화와 연결돼

여러분에게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게 평화예요, 투쟁이예요?「투쟁입니다」이게 언제 해결나요? 이 전쟁이 언제 끝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 봤어요? 이 세계가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 그런 생각 할 필요도 없다구요. 내 몸 가운데의 전쟁을 완전히 언제 어떻게 끝내느냐? 그걸 끝낼 때 세계의 전쟁이 끝나는 거라구요. 내 몸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모순된 것이 많다구요.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 큰 천국이 마음에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마음과 몸이 싸우지 않고 완전히 우주를 대신해서 있게 된다면 거기에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 천국은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판서하시면서) 분기선이 있다고 하면, 그 분기선을 누가 철수 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분기선 스스로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그분기선을 중심으로 좌로 가고 우로 가고 있는 이 자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하나되면 자연히 없어진다구요. 그러니 이걸 없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없어진다구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분기선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없애느냐? 하나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보다 나을 수 있는, 이것이 하는 것보다 더 커질 수있는 가치권만 되면, 더 큰 플러스 더 큰 마이너스만 되면, 자연히 다른것은 포괄되어 흡수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걸 알고 싶지요?「예」

이 분기선을 중심삼고 하나는 사탄 편에 있고 하나는 하늘편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가 사탄편이라구요?「몸」그럼 마음을 중심삼은 것은? 「하늘편」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만약에 몸뚱이가 마음보다 강하면 마음을 제압하고, 마음이 몸뚱이보다 강하면 몸뚱이를 제압하는 거라구요. 사탄은 마음을 무시해 버리고 몸을 통해서 망하게 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몸뚱이를 무시해 버릴 수 있게끔 마음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라는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강력한 세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금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니 이렇지, 만일에 마음이 몸보다 월등하다면, 2배 되는 강한 힘이 있으면 이 몸뚱이는 제대로 힘을 못 쓴다는 거예요.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레슬링 챔피언 같은 사람하고 국민학교 학생하고 붙었다면 '이 녀석 뭐야' 하며 목을 끌고 갈 수 있다구요. 단방이지요, 뭐. 거 문제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작전을 하느냐? 두 가지 작전을 하고 있어요. 하나는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어라 이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가르치기를 금식을 해라, 온유겸손해라. 작아져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둘째는 뭐냐? 몸뚱이보다 마음을 몇 배 강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강력한 힘이 마음에 들어 온다구요. 몸뚱이는 들어오지 마라. 들이 틀어 죄는 거예요. 그러면 몸뚱이는 꼼짝없이 끌려간다구요. 그렇게 3년 동안만 습관화되면 몸뚱이는 자연히 달라진다구요. 자연히 습관화된다 이것입니다.

본성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본성이 이 몸뚱이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의 육성을 통하여, 악성을 통하여 더렵혀졌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지, 이것이 본성의 강한 힘과 한 3년 동안만 화하면, 본성이 재현되어 자동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늘의 사람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악한 것보다도 선한일을 선한 일이 직접적으로 나에게 얼마나 영원한 세계의 이해가 미쳐지느냐, 손익 관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면 가라고 해도 못 간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지금까지 종교가 뭘했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믿으면 천당 간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악한 놀음을 더 하면서 예수 믿고 천당 가? 결국은 예수를 빌어서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기독 교가 망하느냐고 앞으로 기독교가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망합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이걸 해체해 가지고 시정해야 될 때에 들어 왔다는 거라구요.

영원불변한 가치의 중심은 메시아

오늘날 인간은 갈라졌습니다. 두 패로 갈라진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 개인적으로 갈라진 것이 이렇게 되고, 가정적으로 갈라진 것이 이렇게 되고, 점점점 커 나오는 거라구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구요. 그래 결국은 이게 이기게 되는 거라구요. 원형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심, 하나된 중심이 없다 이겁니다. 갈라진 개인의 중심이 뭔지 알아요? 가정의 중심이 있어요? 나라의 중심이 있어요? 다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결국은 주인이 없다 그 말이예요. 주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주인 있어요? 없어요. 갈라졌다는 거예요. 자기의 집 안에 주인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미국의 주인이 대통령이예요? 주인이 4년마다 갈릴 수 있어요? 한 국가의 주인인데 말이예요. '주인이 둘이지' 하겠지만, 주인이 둘이 있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 주인은 영원한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요?

가치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가치 있는 물건은 영원하고 불변해야 된다구요. 이건 절대적인 요인이라구요. 어떤 것을 보물이라고 했을 때 그것이 변해 버리고 영원성이 없으면 그게 무슨 보물이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금이라든가 보석이라는 것이 뭐예요? 변치 않는 것을 말한다 구요. 빛깔이 변하지 않다는구요. 영원하다구요. 아무리 땅구덩이에 파묻어도 아무런 변동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영원성이 있지요? 불변성이 있지요? 그러니까 보물이예요, 보물.

사람도 귀한 사람, 더 가치 있는 사람은 영원한 사람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야 된다구요. 누가 나와서 틀렸다 하더라도 뒤집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암만 틀렸다고 뒤집어도 틀리지 않았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 만나 봤어요?「예」'예'가 아니라 그런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절대 필요한 요건이라구요.

다이아몬드로 말하면, 다이아몬드가 무엇 때문에 귀해요? 이 다이아몬드는 깨뜨려 보면 불에 타는 탄소로 되어 있어요. 무가치한 거라구요. 그게 무슨 가치가 있어요? 그러나 굳기에 있어서는 영원하다는 거예요. 누가 침범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변하지 않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리고 진주를 보게 된다면 그 빛깔이 얼마나 좋아요? 하모니 칼라,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요. 그걸 보면 언제나 기분이 참 좋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그 빛이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주가 가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인간을 두고 보게 된다면 어느누구나 영원하고 불변한 인간만 되라는 것입니다. 본질에 작용하는 데 있어서 안팎이 완전히 하모니를 이루어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이것이 상충이 벌어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래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은 조석으로 변해요.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구요.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느냐 그 말이예요. 아까 말한 중심이 없다구요, 중심이. 그 중심은 우리가 찾던 메시아라구요. 거기에 이의가 없지요?「예」

예수님이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았더라면

그러면 메시아를 왜 만나려고 하느냐? 왜 만나려고 그래요? 메시아와 같이 되기 위해서예요. 메시아를 만나면 개인적인 완성은 물론이요, 가정적 완성은 어떻게 돼요? 개인이 여기에서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개인완성한 다음에 가정완성은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해야 되느냐. 메시아를 따라서 가정적 완성을 해야 되느냐? 어떤 거예요?「메시아를 따라서…」결국은 그렇게 되어 가지고…. 또, 씨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세계적 기준까지 메시아를 따라서 맞추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예수님이 개인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이 세계의 가정의 패턴이 되려면 예수님이 장가를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가 나온다구요. 장가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가야 됩니다」기성교회 목사들은 '성자가 결혼을 하다니' 하면서 야단을 하는 거예요. 그런 주장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야 예수야, 너는 외아들로 갔으니 너는 아들딸도 없어야 되고, 너의 가정도 없어야 되고, 너의 나라도 없어야 된다' 그러겠어요?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자, 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예수가 사탄세계의 사람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아들딸 만드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예수가 장가가서 자기 직계 아들딸을 낳는 것을 더 좋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찾는것은 종이에다가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사탄이 마음대로 써 놓았던 종이를 갖다가 지우고 그 종이에다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학교에서 써 놓은 것을 고무로 지우고 거기에다 쓰는 게 좋아요?「아닙니다」타락한 여러분도 그런데 지혜의 대왕이신 하나님이 그걸 생각하지 않겠나 말이예요.

기성교회는 '아, 예수님은 독신으로 왔다가 독신으로 갔으니 잘했다' 이런 시시한 놀음 그만두라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맞지 않다구요. 물어 보면 전부 다 대답을 못 하고 꼬리를 빼면서 뭐 그래도 전통이 어떻다고 그럽니다.

기독교가 수백 교파로 나뉘어 싸우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겠구만요? 그걸 좋아해요?「아니요」만일 예수님이 결혼을 해 가지고 예수님에게 직계 아들딸이 있다면 기독교가 이렇게 갈라졌겠어요? 예수님의 직계 아들딸로 한 교파가 되었지요. 그렇게 되었으면 로마 교황청의 바울이라는 사람이 교황 해먹겠어요?「아니요」베드로가 그 놀음하겠어요? 베드로도 예수님의 아들한테는 전부 다 복종해야 된다구요. 자, 예수님의 아들이 베드로한테 굴복하겠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의 아들에게 굴복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의 아들에게 베드로가 굴복하지 예수님의 아들이 베드로를 따라가겠어요? 어림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장가를 가서 아들을 낳았으면, 예수님의 씨족이 나왔으면 그는 하나님의 직계 혈통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하나님의 직계라구요. 이걸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그 직계가 역사시대에 세계로 뻗어져서 그들과 결혼을 하면 전부 다 하늘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그러면 예수님의 혈통을 가진 자가 여기에도 있었을 텐데….예수님의 이름을 들고 나오면 전세계는 하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단일민족이 된다 이거예요. 생각하지도 않고 주먹구구로 믿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장가가는 것을 환영해요. 환영을 안 해요?「환영합니다」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누가 이단이예요? 여러분이 이단이예요, 예수님이 결혼해서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단이예요? 그러면 예수님에게 '당신은 서른 세살 때까지 살면서 장가가고 싶었소, 안가고 싶었소?' 물어 보라구요. 안 가고 싶었다고 한다면 남자가 아니예요. 남자가 아니라구요. 그걸 다 짤라 버리고 말아야지. 만약에 자기보다 더 훌륭한 여자가 있었다면 어떻게 했겠어요? 프로포즈하고 싶었겠어요, 안하고 싶었겠어요? 그런 예수한테 하나님이 '야, 너는 메시아로써 결혼하면 안 된다. 너보다 훌륭한 여자에게 프로포즈하면 너는 심판 받는다' 하나님이 그랬겠어요, 하나님이 웃었겠어요? 좋아했겠어요?(웃음)

그런 가운데 아들을 낳았으면 그 아들은 예수보다 더 거룩하면 거룩했지 나쁠 게 뭐냐 이거예요. 우리 아가씨들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메시아와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성립된다구요. 기분 좋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여러분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좋습니다」자, 메시아가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이 중심에 처한 존재, 중심….

6천 년 인류역사의 결실시대에 참된 씨로 오시는 재림주님

그런데 역사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고요. 둘로 갈라졌다구요. 이 세계도 마찬가지로 둘로 됐다구요. 그러면 사람에게 악한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악한 마음과 악한 몸뚱이, 이것이 있다구요. 여기에서도 그렇다구요. 선한 사람 가운데 지금보다 더 선한 플러스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상대 되는 몸이 있다구요. 그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와 같은 인간으로서 이런 것이 심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인간이 심어졌다 이거예요.

하나님편 종교 중에도 플러스 종교가 있고 마이너스 종교가 있다는 거예요. 악한 종교 중에도 주류적인 악한 종교가 있고 덜한 종교가 있다구요. 이러한 것을 심었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열매맺을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이 세계는 이것이 오른쪽이니 우익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좌익이 나온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그러한 결과로 결실되어야 됩니다. 다음에는 상하관계로 갈라져야 된다 이것입니다. 사상적으로 보면 형이상학, 형이하학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위에는 하늘이 아래는 사탄이….

그러면 민주세계의 사상은 어디에 속하느냐? 우익하고 이렇게 되면 하늘편입니다. 하늘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예」공산주의는 뭐냐 하면 반대예요, 반대. 이 사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가 된 것입니다. 반대가 돼 있다구요. 그러한 결과의 세계가 되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의 사람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거두어야 됩니다.

지금의 때는 6천 년 인류역사의 결실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잎사귀는 다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겨울이 올 것입니다. 거짓과 생명이 없는 것은 전부 다 도말(塗抹)해 버리는 겨울이 올 것입니다. 앙상하게 남아진 가지에 열매가 있습니다. 그 열매 가운데 있는 씨가, 살이 썩어지더라도 이 씨가 남게 되면 그 씨가 진짜 생명을 가진 거라구요. 그 씨와 같이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생명을 가진 사람은 겨울이 오더라도 완전히 결실된. 거꾸로 터져 가지고 싹을 틔울 수 있는 이런 입장이면 입장이지, 겨울이 이걸 침범하지 못한다 이것입니다. 이 씨에는 나무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지도 들어가 있고 잎도 들어가 있고 열매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씨는 본래의 출발 당시의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같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이 두 밭을 만들어 심어 놓고 뭘하자는 것이냐? 참된씨 하나를 거두자는 것입니다, 참된 씨 하나. 타락한 뒤에 갈라진 씨말고 하나된, 완전히 하나된 씨입니다. 그 씨 가운데는 가정이 들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다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개인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씨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것입니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이 메시아에는 전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씨는 근본, 출발점과 마찬가지의 결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느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뿌리려고 하던 본래의 씨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완성한 아담으로 온다는 결론이나온다구요.

그럼 완성한 아담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첫번째 아담은 타락함으로 악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전부 다 타락한 부모를 가졌지요? 그렇지요?「예」그러나 여러분은 참부모를 가졌습니다. 사실이예요?「예」

하나님은 중심종교와 중심국가를 중심삼고 섭리사적 총결산을 하셔

앞으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악한 부모가 가고 선한 부모의 자리를 하나님이…. 그래서 뭘할 것이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직계 혈통이 번식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처럼 이미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와서 '천국을 어떻게 가야 됩니까' 하고 묻게 될 때 예수께서 '중생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 다시 묻기를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겠습니까' 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됐다구요. 여러분도 그 방법을 모르면 천국 못 간다구요. 그 방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그러면 값어치를 얼마로 칠래요? 몇천 억 가치 되나요, 몇십 억 가치 되나요, 몇백 불가치 되나요?「몇천 억」그러면 나도 한 10분의 1을내가 가르쳐 주지요. (웃음) 그래야 되겠어요.

지금 이 세상을 보면 다 절망이예요, 절망. 미국도 절망이예요. 미국의 장래를 생각해 보면 절망이예요, 희망이예요?「절망입니다」아, 금년에는 뭐 수출도 많이 하고 경제정책에서 성공해서 미국의 달러 가치가 올라가는데, 왜 절망이예요? 왜 절망이예요? 그것은 너희들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쓰레기통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전부가 마약장이가 되어 다 썩어들어간다구요. 젊은 사람이 전부 다 쓰레기통이예요, 아니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 매우 비참한 상황이예요. 그게 사실이예요?「예」

그러면 이제 그야말로 세계에 뭣이 필요하냐? 하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씨가 어디에 있느냐? 다시 말하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지도할수 있는 하나의 지도자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이 세계는 네 조각으로 갈라진 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둘로 갈라졌어요, 안 갈라졌어요? 60년대에 미국을 중심삼고 민주세계가 하나되었지만 지금은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지금 공산세계도 두 패로 갈라졌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리고 종교도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완전히 그 형태가 벌어졌습니다. 지금 제 1세계, 제 2세계, 제 3세계가 있지요? 종교세계는 제 4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제1세계, 공산세계를 제2세계, 아프리카를 제 3세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종교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예외가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섭리사적 총결산을 하는데 섭리사적 견지로 보면, 어디를 중심삼느냐 이거예요. 중심종교와 중심국가라구요. 중심종교가 뭐예요? 뭐예요?「기독교」그건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으니까 기독교지요. 불교 믿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자기 종교라고 하고, 회회교를 믿는 사람에게 물으면 자기 종교라고 한다구요. 유대교인에게 물으면 유대교라고 할거라구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무엇으로 찾아요? 무엇으로? '우리는 중심종교다!' 그러면 중심종교가 돼요? 하나님이 인정해야지요.

하나님은 무얼 자랑해요? 권력이예요? 능력이예요? 전지전능이예요? 유일무이한 걸 자랑해요? 무엇을 자랑해요?「사랑」'하나님은 사랑이다!' 이걸 자랑한다구요. 진리 그것은 상대적인 거예요. 사랑이 중심인 거예요. 그래요?「예」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풍부한 그 내용을 가르쳐 주는 종교일수록 중심종교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기독교가 중심종교가 되는 이유

그러면 그 사랑의 중심적인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하나님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들딸이 필요하겠어요, 안 겠어요? 하나님이 사람이라면 자기 직계 아들을 사랑하고 싶겠어요, 종을 사랑하고 싶겠어요? 어떻겠어요? 양자를 더 사랑하고 싶겠어요?「직계 아들을」하나님도 마찬 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우리를 닮았으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예」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이 뭐냐?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위대하고 값진 것입니다. 그러면 독생자가 무엇이냐? 그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전부 받고 처음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기독교는 종교 중의 중심종교가 될 만한 내용을 갖추고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라고 하는 가정적 기원을 중심삼은 신랑 신부의 사랑을 들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은 '남자도 신부야' 그럽니다. 남자가 신부 되는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이게 다 부지(不知)로 말하는 것입니다. 신부라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신부가 남자예요?「아니요」누가 신부요?「여자」절대적으로 여자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건 절대적이예요. 그러면 신부가 둘이예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열이예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절대적으로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절대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기독교인들 전부 다 신부예요? 자, 신부가 둘이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어머니가 둘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이 신랑 신부라고 한 것은 우주에 있어서 자기가 소원하는 근본목적을 표준해 가지고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씨는 본래의 근원으로 돌아간다고 아까 말했습니다. 악한 부모가 생겨 났으니 여기에서 선한 부모가 나오려면 선한 아버지, 선한 어머니가 둘이 있어야 돼요? 둘이 있어야 돼요?「아니요」하나여야 됩니다. 예수님은 뭐냐? 완성한 아담형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한 해와 형의 존재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재림 때에 있어서의 신랑 신부요, 어린양잔치라는 것입니다. 6천 년 전에 타락으로 인하여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6천 년 후의 지금에 비로소 선한 부모를 찾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나 탕감이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악한 부모가 세계로 번식되었습니다. 이 세계는 악이예요, 악. 그러니 끝날에 와 가지고는 이 악을 좁혀 가지고 선한 부모로 인하여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이 세계는 두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맞부딪치는 거예요. 혼란, 혼돈이 일어난다구요.

예수 그리스도가 신랑이요. 신부라고 한 말은 바로 이것을 주장한 말입니다. 이런 역사관적인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딱 들어맞아요. 어쩌면 그렇게 들어맞느냐 이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서 혼인잔치를 하는 그자리는 6천 년 전에 하나님을 모시고 해야 할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걸 못 했습니다. 그걸 비로소 6천 년 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 하는 것을 어린양잔치라고 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한 이 논리가 맞다면, 예수님이 올 때 구름 타고 와서 되겠어요? 헛깨비같이, 도깨비같이? 이론에 맞지 않는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은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을 말했고 가정 형성의 모체를 설파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만인이 평등한 자리에서 형제의 사랑을 말했습니다. 형제라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형제라는 거예요. '백인이 낫고 흑인이 못하다' 예수님은 그러지 않았다구요. 예수님이 그랬어요?「아니요」제자들끼리는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을 했지만 예수님은….

기독교가 나와 가지고 만민 박애주의, 형제주의사상을 발전시켰다는 사실을 볼 때, 이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형성과 국가형성에 있어서 근본을 중심삼고 전체에 합격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내용을 완전히 구비했기 때문에 기독교야말로 세계적인 종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는 이것이 없다구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잘 믿으면 영생을 준다고 했어요? 여기에는 검은 사람도 있고 노랑둥이도 있고 흰둥이도 있고 독일 놈도 있고 불란서 놈도 있고 영국 놈도 있고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틀렸어요?

이런 내용을 가졌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이상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 내용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종교야말로 주류적인 종교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것입니다. 불교를 보나 회회교를 보나 그런 내용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유교를 보나 공자의 가르침을 보나…. 자, 그러니 기독교가 주류종교가 될 만해요?「예」이렇게 이론적으로 다 정비해 놔야 된다구요.

미국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영적 제2이스라엘

그러면 미국이 기독교 국가가 된 것이 다행이예요, 불행이예요?「행운이예요」무엇 때문에 행운이예요? 기독교 때문이예요. 미국 때문이예요?「기독교 때문입니다」그러면 기독교가 지금 망할 단계에 있어요, 어때요?「망합니다」그러니 미국이 망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의 국가 가운데 미국 같은 수수께끼 나라가 있다구요. 미국 같은 수수께끼의 나라 하나가 이렇게 지금 남아 있다구요. 이 미국은 수많은 민족들이 들어와 가지고 엉켜서 한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서로가 싸울 것 같은데 왜 안 싸우느냐 이것입니다. 단일 민족도 지금 갈라져서 싸우고 야단을 하는데, 이 미국같이 혼합된 민족이 그래도 이만큼 남아 있는 것은 미국 사람들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이….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하나가 되었느냐? 그들은 신교라 해서 핍박을 받고 구라파에서 구교에 쫓겨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섰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패들이 찾아와 가지고 결속된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워싱턴 장군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그때 오대양 육대주에 해가지지 않는 나라, 세계에 무서운 것이 없는 그러한 대영제국과 싸워서 그 대영제국을 물리치고 독립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 구요. 그렇게 된 것은 독립군이 잘나서?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지 안으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하나님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하나님과 기독교가 없으면 이 나라가 절대 하나될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이 나라는 구라파의 연장이었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싸움 천지요, 영국의 식민지로서 200년 동안 비참한 결과를 가져 왔을 거라구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미국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완전한 기독교의 이상적인 정신 밑에서 하나님을 대표한 세계의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다 이겁니다. 결국 여러분 자신은 자기 민족을 초월한 자리에서 자기 나라보다 교회를 중심으로 세우고, 하나님을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미국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전통적인 사상이 그것이라구요. 이 사상이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전미국인 사상으로, 전세계를 구하기 위한 동포애로 발전시켜 나갔더라면, 미국은 이렇게 안 됐다 이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초민족주의자예요, 민족주의자예요? 어떤 거예요?「초민족주의자요」그러면 미국이 한 민족을 중심삼고 이루어 졌어요, 초민족적으로 이루어졌어요?「초민족적이요」누구의 이름으로?「하나님…. 」 그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미국 사람이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하나님이요」미국 사람 전부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아니요」그러니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역사시대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될 때, 이런 나라를 찾아오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냐? 아까 말한 대로 주류 종교와 주류 국가를 찾아 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은 영적 제 2이스라엘 세계입니다. 유대 나라의 선민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고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말이라구요.

미국을 주도할 수 없는 현기독교의 입장과 통일교회의 사명

그러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가 되는 데는 무엇이 중심이냐? 나라가 중심이냐, 종교가 중심이냐?「종교요」종교는 마음에 해당하는 것이고, 나라는 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것이 중심이라고요?「종교」그렇다면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이 큰 미국을 지도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고, 주도할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래요?「아닙니다」

지금 '종교하고 국가하고 분립되어야 한다. 완전히 하나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수작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과 몸뚱이는 영원히 갈라지라고 하는 사탄의 선언문이라는 거예요, 사탄의 선언문. '이거 큰일났구만. 어허!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 레버런 문의 이론이 어긋난다' 이러고 있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의 이론을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종교하고 국가를 갈라 놓는 이런 원칙을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어떤 걸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민주주의가 절대적이에요? 어떤 게 맞아요? 레버런 문이 틀렸어요, 종교하고 나라를 갈라놓자는 것이 틀렸어요? 미국 헌법에 물어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응?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고요.

내가 이 말을 하니까 '아 레버런 문이 정치하려고…' 그럽니다. 내가 정치를 해요? 정치하는 사람을 올바르게 지도하는 종교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것도 하지 말라고? 그것도 하지 말라고요? 정치는 너희들이 해라 이거예요. 올바로 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가야 나라가 망하지 않지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구요. 나라가 망하면 종교도 망한다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같은 나라가 망하면 마음과 같은 종교도 망한다는 거예요. 자, 몸뚱이 가는데 마음은 안 따라 가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마음과 몸을 완전히 주관하는 것이지, '마음은 주관하고 몸뚱이는 버려도 좋다' 그런가요, 하나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정치하려고 한다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올바로 하나님 뜻의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을 세뇌공작을 해서라도 올바로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영원한 나라가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변치 않고 귀하고 영원한 나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가 망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하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종교와 정치를 갈라놓으면 종교는 남더라도 나라는 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의 주장이 맞아요, 어떤 것이 맞아요?「레버런 문」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된다면 통일교회의 이념을 가지고 수많은 정치 지도자를 교육해 가지고 그 방향으로 이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사적 총결산'인데 이걸 섭리사적 관계로 보게 될 때, 세계를 대표한 국가와 세계를 대표한 종교가 결집해 가지고 하나의 강력한 주도 국가가 형성되면,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은 최후의 결정적인 총결산을 할 것이다 하는 논리를 여기서 펼 수 있는 거라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의 기독교가 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주도적인 종교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또, 지성인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독교가 돼 있느냐는 것입니다. 못 됐다는 것입니다. 되었어요? 지금의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운동은 섭리사적 총결산을 하기 위한 운동

하나님도 그걸 모르겠어요? 너무나 잘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같은 종교가 필요하게 됐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를 통일한다! 오직 하나다! 통일이예요, 통일. 여러분, 통일을 좋아해요?「예」얼마만큼 좋아해요?「대단히….」여러분의 생명보다도, 이 미국보다도, 이 미국의 기독교보다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모든 종교를 통일할 수 없습니다. 통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되면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싫어하겠나?「좋아합니다」너희들이 뭐야? 너희들이 통일해? 이놈의 자식들…. 한번 하면 다 도망갈 거 아니예요?「아닙니다」

이 미국의 국민들이 지금 '아 레버런 문이 세계를 전부 다 재패한다' 하며 무서워하는데 거 왜 무서워하는 거예요? 왜 무서워해요? 여기에 키큰 사람이 '아, 내가 세계를 재패한다' 했다면, 나보다 나은 사람이 그랬다면, 미국의 언론계에서 야단을 하고 미국이 야단을 하겠어요?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그런다고 무슨 문제예요, 무슨 문제?(박수) 기성 교회 사람들을 보니….요전에 ABC TV에서도, 통일교회에 세계적인 지성인들이 모였으니 그게 문제다 하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예요?「예」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오기 전에는 전부 다 히피들이었어요. 히피, 히피라구요. 90퍼센트가 히피였다구요. 그랬으면 됐지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협조는 못 할망정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박수)

문제는 뭐냐 하면, 섭리사적으로 볼 때에 마음적인 강력한 종교하고 몸적인 강력한 나라,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한 나라를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미국을 볼 때, 미국이 안팎으로 그럴 수 있는 요건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나라에 있어서 역사적인 총결판을 지으려고 계획할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갖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관심 갖겠나요, 안 갖겠나요?「갖습니다」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이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각성을 시켜서갈 방향을 제시해야 됩니다.

한국의 문제도 바쁜데 아무 상관이 없는 미국에 가서 일하라고 하나님이 왜 레버런 문을 미국으로 보내겠어요? 위대한 종교와 더불어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하나 만들어 빨리 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미국이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 국가를 순식간에 구하겠어요. 못구하겠어요?「구합니다」공산당이 문제라구요, 공산당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결판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하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미국의 국민들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지 못한다는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그러면 통일교회의 진리와 통일교회의 운동 가지고 과연 그걸 할 수 있느냐? 초민족적인 것을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예」오색인종을 통일해야 돼요.

우리가 싸움하나요?「아니요」싸움하는 것보다 서로가 국제결혼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레버런 문이 결혼시켜 주는 걸 할래요. 여러분들 맘대로 할래요?「레버런 문….」어디 여러분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왜, 왜, 왜? 나를 욕먹게 하려고,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그걸 세상 사람이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믿어 봐야 알지요. 뭐 미친 사람들? 그래 너희들 미쳤어?「예」(웃음) 그래요. 세상 사람이 미친 것이고 우리가 정상적이라구요. (박수)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의 통일교회의 이 운동은 총섭리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역사적인 총판정을 하기 위한 이런 싸움이 틀림없다 하는 결론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 국회에 나타나고 전부 다 꼭대기에 앉아…. 내가 6개월 동안만 주무르면 몰아 나가게끔 만들 수 있다구요. 3일, 아니 한 일주일만 같이 있게 되면 내가 그를 설득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바대로 지도하려고 합니다. 지금의 포드 대통령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가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알아요? 청소년들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요? 이혼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것을 구할 수 있는, 기독교를 재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구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다 모른다구요. 깜깜천지라구요. 전부 다 깜깜하다구요. 그 사람들에게 그 문제의 답을 가르침으로써 미국을 잘되게 하고 세계를 잘되게 하겠다는 데, 뭐가 배가 아프냐 말이예요. 들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를 해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30년 동안 반대를 받았는데도 망하지 않고 이만한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면 그 실력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어떠한 사람보다도 우수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와서 단기간에 수천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었으면 능력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지요. 그리고 이 히피 청년들의 정신을 전부 다 개조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관을 갖게 했으면, 그 실력을 인정해야지요. 그 실력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아니요」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보라구요.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인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 세계를 주관하는 거대한 나라에 와 가지고 배짱 좋게 큰소리하는 그 배짱이 무엇인가 한번 알아봐야지요. 누굴 믿고, 현재 나라도 반대하는데 혼자 와서 누굴 믿고 이 놀음 하겠는가 말이예요. 미국 나라가 후원해요? 전부다 반대한다구요. 종교가 반대하고 모두가….그런데 누구를 믿고? 누굴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 백성들보다 강하다구요.

자, 이제 전체가 한번 싸움한다구요. 싸울 만해요?「예」 언제 그렇게 됐어요? (웃음) 선생님을 만나서 그렇게 되었지요?「예」그래 나쁘게 된거예요, 좋게 된 거예요?「좋게요」지금 좋으면 죽어도 좋은 거요, 영원히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싸울 만하다구요. 싸우는 데는 큰 싸움 할 거라구요.

이 싸움에서는, 조그만 싸움에서는 다 못 이기더라도 세계의 싸움에서 한번 이기면 다 이기는 거라구요. 이 가운데는 가정도 있고 나라도 있고 다 있다구요. 우리는 이 싸움을 하자는 거예요. 미국의 기독교와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미국의 공산당하고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이 싸움에서 우리가 후퇴할 수 있어요?「아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섭리사적 의의

자, 이제는 결론짓자구요. 그러한 때를 알았으니 결론짓자구요.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걸 다 가지고 있다구요.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도 가졌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도 가졌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의 배경도 갖추고 있다구요.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적 기반을 닦으면 된다구요.

그것이 지금 우리가 계획한, 1976년에 해야 할 일입니다. 미국의 2백년은 2천 년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210년까지는 미국의 운명이 결정된다구요. 그때까지 미국이 갈 길을 잡지 못하면 공산당이 전부 다 미국을 싹 집어삼킨다 이거예요.

우리의 3차 7년노정은 1981년까지입니다. 이때까지는 안 된다구요. 여기에 3년을 플러스해서 1984년까지, 미국 대통령이 43대 될 때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면…. 43대를 못 넘을 것이라고 내가 보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윗왕에서부터 예수님까지가 42대입니다. 우리에게는 40대라고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를 우리는 일대로 잡기 때문에 40대라는 거예요. 2천 년 역사를 미국은 2백 년 동안에 탕감해야 되지만 우리는 20년 탕감을 하면 된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1969, 70, 71년 3년을 하고 1972, 73, 74년까지 2차 7년노정을 끝내고 1975, 76, 77년까지 3차 7년노정의 3년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이 3년노정에 있어서의 중심 되는 해라구요. 그날이, 그해가 2백 년과 딱 맞아떨어졌다 이거예요. 그 결판을 어디에서 하느냐 하면 양키 스타디움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

이 자리에서의 승리는 가인의 실패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이요, 노아의 실패, 아브라함의 실패, 모세의 실패, 세례 요한의 실패, 예수의 실패, 기독교의 실패, 지금까지 잘못한 기독교의 모든 실패를 하나의 세계적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총결실해서 청산짓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파격적인 승리를 가져오게 될 때는 미국 종교계와 미국의 각계각층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레버런 문에 대해서 반대가 아니라 연구해야 된다구요, 연구.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된다구요. 종교계나 어디나 다 꼭대기를 보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는 날에는 이 나라는 왕창 하는 거예요. 섭리사적으로 총결실을 하는 이러한 탕감의 싸움에 내가 등장한다 하는 것을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이 싸움은 전에도 없는 싸움이요, 후에도 없는 싸움이라는 거예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노아가 실패한 것은 그때 심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한 가지 행동에 있어서 하늘을 대신해서 내가 서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도 역시 그렇고,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친 것도 그렇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한 것도 그렇고, 예수 자신도 마찬가지로 전부 다 실패한 것은 그 시대에 살면서 심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자기들 중심삼고 이렇게 교체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여러분은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로 인해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고 천륜, 하늘의 뜻과 모든 역사와 세계의 운세가 교차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이 그렇다는 게 실감이 돼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여러분들이 진짜 생명을 걸고 '이것이 돌파해야 할 최후의 전환점이다. 여기에서 내가 전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이 싸움을 승리해야 되겠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준비를 해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여야.

지금은 역사적인 총결산을 해야 할 때

우리 원리를 두고 보면, 하나님과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아벨과 가인이 있다 할 때, 선생님이 아벨이면 여러분은 뭐예요?「가인」그러면 누가 완전히 하나 만들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느끼는 것과 같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하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었어요?「예」 하나됐어요, 하나되려고 해요?「하나되었어요」하나되려고 하지요? 하나 못 되었다는 말 아니예요?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이 아벨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 앞에 하나가 되어 가지고 복종해 가야 하는 것이 원리라구요. 이렇게 하나되면 하나님이 임재해요, 안 해요?「합니다」그게 원리라구요. 이러한 총결실적인 싸움을 하나님도 그렇게 알고 있고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나는 옛날 아브라함의 부활체요, 모세의 부활체요, 이스라엘 민족, 역사적인 존재를 대표한 부활체로 뽑힌 것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역사와 더불어 현세와 더불어 미래를 청산짓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를 남겨 놔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예」

선생님은 역사적인 모든 책임을 여기에서 전부 다 분쇄해 버리고 청산지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셋이 하나만 되면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승리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집회는 어떤 바람이 불어서라도 몰려오게 되는 거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걸어오는 거예요. 걸어온다구요.

지금 역사적인 총결산을 하는 이런 시점에 내가 서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을 가던 때이며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상에서 이삭을 제사드리며 간구하던 때요, 노아 할아버지가 심판 후에 발가벗고 잠자는 것과 마찬가지의 때입니다. 전부 다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실감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겟세마네 동산을 오를 때의 기분 이라구요. 이해의 첫 주일에 여러분 앞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여러분이 체휼해야 되겠다구요, 체휼.

여러분은 '내가 한 번 치면 역사가 밀려난다. 내가 밀어내면 역사가 밀린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여러분들은 그런 체휼적인 실체로서 모세 손에 들린 지팡이와 같이, 아브라함 앞의 이삭과 같이 절대 순응하는 자리에서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길 외에는 여기에 승리를 가져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신음하고 모세가 신음하며 흘리던 눈물 이상의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 드릴 때의 심각한 이상의 기준에서야 됩니다. 세례 요한이 실수하던 그 이상이 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이상이 되라 이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사적인 최후의….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하는 날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에 복이 될 것이지만, 그대로 하지 못하는 날에는 하늘의 책임추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걸 알지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이상의 심각한 자리를 우리가 거쳐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제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혹은 뜻 앞에 이런 엄숙한 책임을 실수하지 않고 하늘이 원하는 바대로 앞으로 내 일체를 바치며 나가겠습니다 하는 것을 심정적으로 체휼해야 됩니다. 그리고 체휼하는 그자리에서 우리가 하늘 앞에 새로운 출발을 선서해야 되겠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혹은 개인들 가운데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일생을 통해서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그러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집, 가정들이 그러하고, 종족, 민족, 국가들이 그러한 것입니다. 세계적 시대라고 말하는 지금의 때는 좌우가 결렬되어 가지고 투쟁하는 시대인데 그것을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승패는 한 때를 중심삼고 결정돼

그러면 최후의 싸움은 무엇이냐? 영계와 육계의 싸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 승리하느냐 땅이 승리하느냐, 하나님이 승리하느냐 사탄이 승리하느냐 하는 싸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런 승패의 모든 운명이 한 때를 중심삼고 결정되어 나간 다는 것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일생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떤 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야기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내 일생에 있어서 망할 수 있는 길도 생기고 흥할 수 있는 길도 생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가정도 그렇습니다. 어떠한 지나가는 손님이 쓱 자기 집을 거쳐 가는 그 일로 말미암아 화가 생길 수도 있고 행복하게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한 나라를 두고 보더라도 그 나라의 외교관, 혹은 주권자의 하루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 나라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나 이 땅의 일이나 모든 일들은 하늘이 보낸 그 한 사람이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그 한 순간으로 말미암아 오른쪽으로도 갈수 있고 왼쪽으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욕망을 가진 모든 존재, 존재하는 물건들이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하나의 존재적 실체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는 길도 예외일 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여기에 서 있는 문이라는 사람이 하루의 한 순간에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통일교회 운명의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도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때,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한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일반사람은 알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역사상에 살았던 사람들 알지 못하고 운명길로 맞이하여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두고 볼 때, 지금 미국이 흥하고 있느냐, 망하고 있느냐? 그 경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어떠한 경계선이 있을 텐데, 그 경계선을 알아요?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언제 미국이 그럴 수 있는 뭐…. 언젠가 하는 것을 알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사이에 그런 승패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미국이 힘이 빠져 병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는 것입니다.

마치 암과 같이, 전부가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고 죽기 직전에 나타나는 그런 현상과 같은 실상으로서 역사는 진행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온 국민이 안다면 각자가 책임지려고 하겠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 흥망의 관건이 될 수 있어

오늘이 며칠인가요?「1월 11일입니다」 그러면 이 11일이라는 것, 11일이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열두 시부터 시작되지' 그것은 보편적인 생각 입니다. '자, 오늘 아침이다. 땡, 아침이다' 이러면 맞췄다고 할 수 있어요? 세상에 아무리 사람이 많다 하더라도, 이 40억 인류 가운데서 한 사람만이 맞출 것입니다. 그것은 알기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어제와 오늘이 교차되는 그때는 없는지 있는지 하는 그 경계….그보다 더 좁은 경계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조수를 보게 될 때, 조수가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것은 입장에 따라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보면 이게 여기에 들어오는 것같고 또 그 앞에서 보면 거기에서 들어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일생에 있어서 가는 길을 모르고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모르고 가지 않는냐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경계선을 넘어서 한 3분의 1이나 갔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경계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언제든지 그때, 그러한 경계선의 때가 온다고 해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모르면 상대편이 알아요. 나는 이쪽 편이고 저쪽 편이 있다면 만일에 내가 모르면 저쪽 편에서 안다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승패라는 것, 망하고 흥하는 것은….어떠한 힘이 나를 밀어 치움으로 말미암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할 텐데 공부하려는 힘보다 놀고 싶은 그 힘이 더 강하면 공부도 다집어치우는 것입니다. 시험을 치는데 한 문제의 답에 글자 하나에 점을 찍고 안 찍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일생이 왔다갔다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만일 점을 안 찍는 버릇이 있는데, 시험을 칠 때 히스토리(history)의 아이(i)에 점을 안 찍으면 그건 낙제가 될 수도 있다고요. 점 하나 안 찍음으로 말미암아 패자가 되고 점 하나 찍음으로 말미암아 승자가 된다는 그런 생각 해봤느냐구요. 날아가던 휴지조각을 집어 가지고 무슨 글자를 하나를 외웠어요. 그것이 자기 시험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동기가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 일생이 어디에서 어떠한 조건에 걸린 경우 그것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문제, 흥망의 관건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순간에 벌어지는 거예요.

결혼문제도 그래요. 길가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인연되어 어디서 만나 가지고 말 한마디 한 것이 시작이 되어 서로 잘나 보이고 그러면 결혼도 할 수 있는거라구요.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면 밥한 술 먹는 것도 죽고 사는 문제에 걸리는 거예요. 한 숟갈만 안 먹으면 그것이 병이 안 될 텐데 한 숟갈 더 먹음으로 말미암아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요. 말한마디는 물론이고 보는 거나 듣는 거나 내 행동하는 거 전부 마찬가지 입니다. 일생을 좌우하는 순간을 우리는 존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놓고 지금 얘기하는 거라고요.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올바르게 갈 수 있어

오늘 아침에도 여러분은 열 시까지 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뭐 차를 바쁘게 몰고 왔다구요. 오는 가운데 누구 누구 올 것인가를 생각하고, 지나가는 사람보고 생각하고 그랬을 것입니다. 하나의 생각에서부터 전부가 여러분의 일생을 왔다갔다하게 한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길을 가다가 차에 부딪혀서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 화(禍)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서 누구를 만나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 이번 대회 할 때 머리가 깨졌다는 녀석? 마이클…. 다리를 다치고 머리가 깨진 걸 볼 때, 저녀석 왜 그랬을까? 불행하다고 할 거예요. 그러나 불행만도 아니예요. 그것은 모른다구요. 그런 거예요, 운명이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그러한 일이 있다고 해서 낙심할 것도 아니고 또 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기뻐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디 가서 좋은 일이 있어 가지고 자기들끼리 좋아하는데, 무슨 큰일이 나서 저쪽으로 가라고 할 때 '아이고, 가기는 뭘가?'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또. 거기서 슬퍼하는데 좋은 일이 있다고 저쪽으로 가라고 하면, 그리 가야 된다구요. 언제나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혼식장에서 죽는 사람도 보고, 죽는 자리에서 사는 경우를 영화에서 많이 본다구요. 영화에서 많이 보지요? '나는 그럴 수 없다' 그런 보장을 갖고 있어요?「아니요」 전부 다 노(No)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놓고 살 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무사하다, 일 없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둘 사이에 지금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일생 동안 언제나 좋은 일로만 가나요? 언제나 나쁜 일로만 가나요? 그렇지 않지요? 그것이 개인이 그런 것과 같이 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생각해야 할 것은 중용(中庸)이 라는 것입니다. 동양사상에는 중용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언제나 이걸 생각해야 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선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른편은 하늘을 상징하고 왼편은 사탄을 상징하는데, 내가 여기서 어느 각도로 얼마를 가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이렇게 간다.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어떠한 중용선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은 갖고 있어요?「예」 일반 사람들은, 사업하는 사람들은 장사라는 것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자기관이 다 서 있다구요.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슨 방향을 갖고 있나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하더라도 그래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내 개인이 완성하고 상대가 완성하여 그 둘이 완전한 사랑의 결실을 봐야만 사위기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한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주보다 큽니다. 세계를 지배합니다. 자, 여러분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겠어요? 그러면 세계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상대끼리 이래 가지고는 불안해요. 불안한 사랑이라는 겁니다. 내가 손을 들어 수직 선을 치는데 조금 요렇게 되면 그건 벌써 불안한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사람들의 책임이 가장 중요하냐? 우리 통일 교회 사람들이 짊어지고 가는 책임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지금 커 나가고 있어요. 아직 다 크지 못했기 때문에, 자라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렇지 크기만 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만큼 자랄래요? 이렇게 자라는 거예요. 개인이면 개인으로 자라고, 가정적으로 자라고…. 가정만큼 자라는 거예요. 점점 요렇게 넓어지고,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더 올라가자요?「높이」 높이? 그래, 이만큼?「더 높이요」 국가, 세계, 그다음에는?「더 높이요」 천주, 여기에서 스톱하자구요?「아닙니다」 어디로 가자구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그 다음에는 뭘하느냐? 그 다음에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야 되지요?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어디에 가 있나요? 하나님은 나에게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가든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넘어지느냐? 올라갈수록 넓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요?「예」그렇다면 어느 단계에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있다가도 나오려고 합니다. (웃음) 여러분들의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꽉 잡고 내 마음은 요동하지 않고 계속 올라간다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의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여기에도 못 갔다구요. 여기서 왔다갔다한다구요. 이게 중심인데 이렇게 기운다구요. 꼭대기에서 직선으로 달아매는데 이런 사람이 이렇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여기에서 올라가면 이렇게 될 것같아요. 어때요? 어디엔가 있을 거라구요. '내일 아침에는 틀림없이 여기 다!' 이래야 돼요. 그게 문제라구요.

나무도 보더라도 말이예요. 자라는 것을 보면 아는 거예요. 종대가 곧으냐, 구부러지느냐? 그게 다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요렇게 되고 싶어요, 요렇게 꼬부라지고 싶어요?「곧게요」욕심도 많구만. 꼿꼿이 자랐어요, 이렇게 꼬부라지게 자랐어요? 본래 여러분들은 어떤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는데 언제 누가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바로잡아야 되는데, 바로잡으려면 언제 바로잡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결혼하기 전예요, 결혼하고 나서요?「결혼하기 전예요」결혼하고 나면 왜 못 바로잡아요? 자기의 상대보고 바로잡아 달라면 되지요. 서로가 잡아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틀림없이 결혼하기 전이예요?「예」그래서 바로잡는 놀음, 바로잡는 교육을 해야 되는데 그 교육은 시집 장가가기 전에 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젊었을 때 바로 잡아야 됩니다. 어릴수록 좋아요. 그러니까 커 가지고 받는 교육보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의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하니까 '아이고, 늙어 죽기 전에, 뭐 죽기 일주일 전에 예수 믿고 천당 가면 되지' 이렇게 생각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것은 미친 자식이라구요, 미친 자식이예요. 그때는 늦었다구요. 습관성이 돼 있기 때문에, 이미 굳어졌기 때문에 암만해도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사람을 다시 만드는 곳, 사람을 다시 개조하는 운동을 하는 곳이라면 종교를 믿는 사람 들은 젊은 사람들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능력이 많으니 마음대로 하지' 하겠지만 이게 아니라구요. 어린 나무가 있을 때, 어떤 나라, 미국 이면 미국의 2억 4천만 국민을 지도하는 책임을 진 대통령, 길 가던 사람보고 서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꼬부라져 있는 나무에게 곧게 서라고 하면 서요? '야, 대통령이 말하는데 그러고 있어?' 한다고 돼요?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냐? 한 번 하고 두 번하고 세 번하고 자꾸 이렇게 해야 돼요. 그래도 안 되면 든든한 나무에 갖다 이렇게 잡아서 얽어매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그래요. 아침에 뭐하러 여기에 뛰어오느냐 말이예요. 자꾸 이래 가지고 바로잡는 거라구요. '아이고 또 아침부터 얽어매야 되겠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얽어 매이고 싶지요?「예」머리는 이렇고 다리는 이렇더라도 몸뚱이만은 얽어매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는 헤매고 있는 인간들을 바로잡아 주는 곳

고맙게도 우리 통일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바로잡으려면 젊은 사람이 필요하니, 하나님 나에게 젊은 사람을 갖다 주소' 한 거예요. 하나님이 내 말을 잘 들어 주시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에는 전부 다 늙은이만 있고 통일교회는 젊은이만 있습니다. 통일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많다구요.

그래서 무엇한다고? 레버런 문은 무엇한다고 그러나요? 세뇌? (웃음) 이건 세뇌가 아니예요.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긴 됐지요?「예」 여러분들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는 걸 좋아해요, '아이고 난 싫어' 이래요? 어때요?

이것이 왔다갔다해요, 틀림없이 똑바로예요? 어때요? 똑바로예요?「예」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도 이랬다 저랬다, 통일교회도 이랬다저랬다 그말이라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무엇 때문에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똑바로, 여러분 똑바로 알아요?「예」여기 이 끝에서 저기 세계 끝까지 이건 지구같이 둥그래요. 나는 여기 끝에서부터 저기 끝까지 가야 합니다.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예요. 가야 됩니다. 가다가 싸움이 있게 되면 이거 다 잊어버리고 싸우는 거예요. 퉁탕퉁탕 싸워서 이기고 가야 돼요. 우리는 그렇게 가야 된다구요.

옛날 친구가 점심이라도 같이 하자고 해도 바쁘다고 가고, 또 고향에 갔다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다니면 뭘하느냐고 하며 반대해도 똑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저것 미쳤다고 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해 가지고 세뇌되어서 저렇게 됐다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 일생 동안 여기서 이것을 뚫고 올라가는 데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하나씩 올라가고 싶어요, 점프하고 싶어요? 어때요? 말 타고 싶어요, 기차 타고 싶어요, 비행기 타고 싶어요?「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말타고 살면서 '말을 타고 이렇게 사는 것이 좋지, 그거 다 뭘해?' 하는 사람 앞에서 비행기 타고 가니까 '어디 갔어? 어' 이럽니다. 어디 가긴 어디 가? (웃음) 날아갔는데, 없어졌다고 하면서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다 죽어 버렸다구요. (웃으심)「아닙니다」여러분은 뭐예요?「점보 제트기 탔습니다」이것이 점보 탄 거예요?「예」 지금 어디 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기성교회, 장로교회 목사 등을 탈래요, 혹은 빌리 그래함 등을 탈래요, 선생님 등을 탈래요?「아버님이요」 나는 말인데요 말, 말? 나는 말 타고 있는데요?「아닙니다」 그 말 타면 어떻게 돼요? 다 도망갈 거라구요. 한번 맛을 들여 놓으면, 여기 점보기 같다면 말이예요, 맛을 알게 되면 그냥 다 집어던지고 이렇게 타려고 할 거예요. (행동하심)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선생님 등을 타고 가겠다 그 말이라구요.「아닙니다」뭐가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점보를 탄다면 어떻게 탈래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빙 한 바퀴 돌아가서 이렇게 갈래요, 이렇게 한 바퀴 돌래요? 어떻게 돌래요? 탔다가 내리겠어요?「아닙니다」돌긴 뭐 돌아요. 요렇게 직선으로 가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가 지금 벨베디아고, 여기가 양키 스타디움이고 여기가 워싱턴이라구요.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렇게 돌아갈래요? 아, 이렇게도 갈 수 있지요. 갈 수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세상이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직선으로 가니, 그저 미쳤다고 하지요. 누가 미쳤어요? 저들이예요, 여러분들이예요? 누가 미쳤어요?「저들이요」 여러분들이예요.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것입니다.

한국 같은 조그마한 나라 사람이 미국에 착륙해 가지고 이 미국을 흔들흔들 하고 있다구요. 영계에 들어가도 영계가 흔들흔들 한다구요. 여러 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머리가 흔들흔들 그런다는 거예요. 손이 흔들거리고 다리가 흔들거리고((. 그렇지만 붙들어 매면 됩니다. 하늘 앞에 붙들어 매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렇게나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탄과 싸워 승리의 상패를 빼앗아 올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내가 쓱 보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같이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거꾸로 같이한 사람이 있다구요. 다리가 이렇게 돼 가지고 거꾸로 한 사람도 있다구요. 그 모양이 됐다는 것입니다. 어느 각도에도 여러분들이 있다구요. 틀림없습니다. '아, 그거 틀렸어. 나는 선생님하고 이렇게 같다. 거꾸로 안 되어 있다' 그럴 거예요. 그러면 거꾸로 안 돼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이구, 손들기는 뭐….(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망하게 하고 싶겠어요, 발전하게 하고 싶겠어요?「발전하게…」왜? 어째서 그래요?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예」 그것만 이예요? 「아닙니다」 사탄 때문입니다. 이놈의 사탄 때문에 망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져서는 안 되겠고, 사탄 때문에 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지치는 날에는 하나님이 집니다. 그러니까, 이 둘 때문에 내가 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을 한다구요.

승리의 상패는 하나님에게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에게서 빼앗아야 됩니다. 승리의 상패는 하나님이 주는 게 아니라구요. 사탄에게서 빼앗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뭘 하느냐? 응원밖에 못하는 거예요. 잘해라 잘해라, 레버런 문 잘해라. 이게 하나님이예요.

자, 마라톤 선수가 뛰고 있는데 말이예요, 마라톤 선수가 일등해야 되겠어요, 그 나라의 왕이 일등해야 되겠어요? 그 선수는 왕 대신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이 '아이고, 너 힘들지? 내가 대신 뛰어 주마'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왕은 할 수 없다구요. 그저 '잘해라, 잘해라' 이렇게 밖에 못 한다구요.

누가 챔피언 되어야 하느냐? 그 선수가 돼야 왕도 챔피언의 영광의 자리에, 나라 백성 전체가 영광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기성교회는 '아이고, 왕이 뛰어야 돼, 왕이….' 암만 뛰어 보라구요, 일등하나. 못 한다구요. 전부가 하나님 입장인 줄 알고 있다구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랬다면 벌써 6천 년 전에 다 했어요. 수만 년 전에 다 해 버렸다구요.

자, 어떤 사고방식이 좋아요? 하나님이 사탄하고 싸워서 이기는 게 좋아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탄하고 싸워서 이기는 게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탄사회에서 사탄과 싸워 이기면 그 아버지는 자연히 영광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싸워서 이겨 놓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사탄이 물러가지만 싸우지 않고 이길 능력이 없는 그 아들딸에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 다음에 그 백성에게도 언제든지 침범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침범하는 거라구요. 근본문제가 그렇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누가 만들어요?「우리가 만듭니다」 여러분이?「예」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해, 몇 달 됐어요? 몇 달 전하고 지금하고 그만큼 달라졌어요?「예」 옛날에는 공것이나 바라고 누구 신세나 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 손으로 천국을 만들겠다, 그렇게 변했어요?「예」 그게 사실이예요?「예」 나는 믿어지지 않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증명해?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말이야?

악착같이 해라 이거예요. 사탄과 싸워 가지고 내쫓아 보라구요. 사탄과 싸우는 싸움꾼이 되어 들이박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내, 이놈의 남자 자식들, 벌거벗고 사는 여자들에게 들어가 보라구요. 타락하나 처넣어 봐요? 그래 타락 안 해요? 벌거벗은 줄 모르고 있다가 옷 입으라고 훈시를 하게 되면 다 나와서 '예, 옳습니다. 아이고 부끄러워, 아이고 부끄러워' 하게 만들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훈시할 자격이 있어요?「예」

또, 여자들은 어때요? 남자들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분칠하고 뭣 칠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아무리 미남자가 와서 뭐라고 해도 (표정을 지으시며) 훈시할 수 있어요, 다들?「예」 그것이 사실이예요?「예」 약한 게 여자예요. (웃음) 언제든지 주의해야 돼요, 언제든지.

자, 그렇게 한번 처넣어도 괜찮아요?「예」 억센 환경에 부딪히더라도 전부 다 휘젓고 나갈 자신 있어요? 어때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다 보면 먼지도 묻을 것이고 똥도 묻을 것이고 가시도 박힐 것이고 얼룩 덜룩하게 다 묻을 것입니다. 그거 다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거치고 나면 언제든지 씻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됩니다. 내가 마음대로 이것을 씻어 버릴 수 있고, 그런 능력이 있다 할 수 있는 사람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렇다면 뭐 선생님이 믿어 줄 수 있지요.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미국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야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빚지고 살다가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될래요? 빚지는 사람이 될래요,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될래요? 「빚을 지우는 사람요」 개인에게, 가정에게, 민족에게, 그 다음에는 나라에게, 세계에게, 하나님 앞에, 하늘땅 앞에 빚 지우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고 하나님을 내가 사랑했지 하나님은 나를 사랑 안 했다고 할 수 있게 빚을 지우고 가야 합니다.

여기 있는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한테 빚을 지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한테 빚을 지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저희들이 빚을 지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이렇게 도와주는데? 그거다 내가 가르쳐 주었다구요. 여러분이 아는 게 뭐예요? 내가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사탄세계는 내 손으로 쳐 부순다, 사탄세계 깨들어간다고 하는 신념도 내가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빚을 졌습니다. 그것을 갚으려면 일생 동안, 늙어 죽더라도 못 갚습니다. 그런 걸 알아요?「예」 흑인이고 백인이고 황인이고 전부 다 레버런 문 사상만 들어가면 그저 밤이고 낮이고 24시간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구요.

레버런 문도 말이예요, 한국에서 그저 복작대고 이러고 미국에 와서도 복작대고 그래도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 이 기독교 사상, 무슨 민주주의사상을 대번에 뚫을 것입니다. 누가, 누가 뚫나 보자 이거예요. 강한 녀석이 이기는 것입니다, 강한 녀석. 여러분들 강해요? 뚫을 자신 있어요?「예」

이 둘이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것이 좋아요, 요런 것이 좋아요?(판서하 시며 말씀하심) 어떤 것이 좋아요? 이 거리까지 구멍이 요것밖에 안 뚫어졌는데, 요것만 가지고 돼요? 요것은 더 커지는데, 어떤 것을 원해요? 이것은 거리가 얼마나 길어요? 몇 배예요? 여러분의 힘이 이 거리의 몇배 들어가야 됩니다. 몇 배가 더 드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2억 4천만인데 우리가 한 1억 2천만만 되게 되면 한꺼번에 밀어 칠 수 있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전체 동원하는 힘이 얼마나 강하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전체 동원하여 밀어내는 힘이 얼마나 강하냐? 미국보다 강하면 뭐 이거 필요 없다구요. 거꾸로 밀어 친다구요.

자, 요것이 뾰족한데, 선생님이 서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서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서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들이? 「저희들이요」 왜 그래요? 선생님은 자루를 잡고 밀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미는 사람이. 아무리 두껍더라도 밀어 줘야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밀어 주지 않아도 뚫어요? 가만히 놔 두어야 잘 뚫어져요, 힘 있게 눌러야 잘 뚫어져요? 어떻게 해야 잘 뚫어져요?

모터가 돌아가듯 말이예요, 우리가 돌아가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돌아갈 능력이 있어요, 여러분들? 「예」 확 누르면 푸두둑 푸둑 푸둑 해야 돼요, 후르륵 하고 돌아야 돼요? 어떻게 돌아가야 돼요? 잘 돌아가자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미리부터 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눌러도 돌아가지만 맨 처음부터 누름과 동시에 스타트하려면 푸득 푸득 푸득 이렇게 도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돌고 있어요?「예」꽉 누를까요, 가만히 누를까요?「꽉 눌러요」그러면 불이 난다구요. 그러니 물을 부어야 돼요. 자, 그런 것이 보람 있어요, 일년 열두 달 가도 그저 그런 것이 보람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해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이 어떻고 어떻고 소용돌이쳐 가지고 아이쿠 하는 거예요. 뉴욕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꽈당 하는 거라구요. 뉴욕이 왜 흔들흔들하느냐 하면 우리가 완전히 승리하려고 그런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좋겠어요?「예」

자, 그럼 한번 해보자구요. 내가 밀 테니 여러분들은 나갈래요?「예」'아이고 나는 여기도 싫고 여기도 싫고 여기에 그냥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요? 어디 있을래요? 어디 있을 거예요? 어디가 중요해요? 선생님이 있는 곳은 본부 사무실이고 여러분들이 있는 곳은 일선이예요. 그래 어디로 갈래요?

여러분들은 무엇이 되겠어요? 보병이 될래요, 포병이 될래요, 비행사가 될래요? 비행사가 돼야 됩니다. 미사일 먹어라, 대포알 먹어라 하는 비행사가 돼야 돼요. 다다다다하는 비행사가 돼야 되겠어요. (웃음)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말이예요, '우리만 다 하는구나. 아이구 이거 할 수 있어?'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전쟁이 시작되면 먼저 해야 합니다. 포를 쏘고 부웅 비행기로도 쏘고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므로 3면 작전을 해야 되겠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나만 나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통일교회로 몰려올 것입니다. 그거 생각만 해도 기분 좋지 않아요?「예」 여러분들은 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온 세계 통일교회 무리는 나 때문에 동원해 나온다, 나때문에 이 싸움도 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미국 전체 식구, 세계 전체 식구, 나중에는 하나님, 선생님까지 나 때문에 동원됐다고 생각하면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분 좋지요?「예」사실입니다. 그날의 승리는 레버런 문의 승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승리요, 전체의 승리인것입니다.

승패를 결정짖는 승리의 일격을 가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해

이제까지 말한 것을 결론짓자구요. 결국 흥망성쇠라는 것은 단 한 순간에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여러분, 이게 수평이지요? 수평인 저울이 있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물건을 놔 가지고 수평이 돼야 합니다. 밸런스가 맞아야 돼요. 그런데 이것 하나만…. 그때는 하나, 하나가 문제입니다. 이것을 갖다 놓으면 기울어지기 시작하지요? 왕창넘어간다구요.

승패의 결정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에 있는 사람이 그런 것을 안다면 말이예요,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꽝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뒤집어 놓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가게 되면 이러고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최후의 일각까지 끝까지 하겠다는 사상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로 말미암아 이 우주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이 머리카락을 하나 걸어 가지고 한 어린애가 요렇게 당기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느냐? 그 아무것도 아닌 어린애가 우주를 뒤집어 박는 일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당장에 1초 동안에 10억 불이라는 돈을 갚아야 되는데 9억 9천 9백 9십 9불만 있어서 1불이 모자란다 할 때는 어떻게 할래요? 내가 1초 동안에 이 돈을 다 줄 테니 1불과 바꾸자 해 가지고 바꿀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이 1불이 전체의 운세를 결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있는 것입니다. 내가 한 노력이 이것을 좌우할 수 있고, 내 한 생각이 이것을 좌우할 수 있고, 내가 보고 듣는 것이 이런 문제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여유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준비하고 있어요?「예」 '뭐 그때 가서 하지. 양키 스타디움대회는 그때 가서 하지' 그러면 안 됩니다. 대회까지는 넉 달이나 남았는데 한 달에 해치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준비를 해야 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는 그 일에 대해서 훈련을 해야 합니다. 훈련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월남전쟁 같은 경우에도, 장비를 암만 잘 갖추었더라도 군대의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그러므로 준비와 훈련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때는 개인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존재에게도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승패를 결정해야 할 각자의 운명길을 여러분들은 잘 가려 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때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일격을 가하여 승리를 내 것으로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는 패자가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후까지 싸워 나가자

자, 일격을 가할 자신이 있어요?「예」훅 불면 다 날아가게, 그렇게 할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예」그러려면 그런 정도의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뉴욕을 잡아틀면 뉴욕이 왔다갔다하는 소동이 벌어질 정도로 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잡아당기면 틀림없이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 '억' 하는 거예요. '아이고, 레버런 문 말을 들을 테니 가만히 놓아 두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흔들면 또 넘어지겠으니, '제발 말을 들을 테니 놓아주소' 이런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뉴욕 사람들이 이제 전부 다 결의해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가겠으니 통일교인들은 좀 가만히 있어라, 낮잠 좀 자라고' 이렇게 된다구요. (웃음. 박수)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치러 내면, 그러면 뉴욕 어디든지 전부 죄어들어가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한 번밖에 없는 이 중요한 때를 완전 제패해야 되겠습니다.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당당히 아버지 앞에 서자, 워싱턴을 거쳐 이 자리까지! 채우는 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때려잡는 것은 내가 하고. (박수)

역사를 건, 하나님의 섭리적 숙명을 건, 선생님의 일생을 건, 금후에 미국에 있어서의 생사를 건 최후의 한 때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때를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힘찬 용사와 같이 당당히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내 두 눈도, 내 두 귀도, 내 코도, 내 입도, 내 손도, 내 세포도, 내마음도 모두 한 곳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

밥을 먹어도 양키 스타디움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옷을 입어도 양키 스타디움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길을 가도 양키 스타디움 길을 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잘 때도 그렇게 해야 한다구요. 꿈 가운데 얘기를 하더라도 양키 스타디움 이야기를 해야 돼요. 인사할 때도…. 여러분들끼리는 괜찮지만 딴 사람보고는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중요한 한 때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이거예요. 자, 잠도 안 자고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혼자 갈 거예요. 데리고 갈 거예요?「데리고 갈 겁니다」앞세우고 갈 거예요. 끌고 갈 거예요?「앞 세우고 갈 겁니다」원더풀! (웃음) 미국이 다 이러면,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어떻게 될까요? 그다음에는 갈 데가 없으니 빙빙 도는 거예요. 우리는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아 두면 큰일나겠으니 하나님이 내려와서….그러면 하나님이, '자 너희들 웃어도 좋다. 좋은 일 했다. 참 좋은 것을 했다'고 할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한 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들은 여기에 패자가 되지 말고 승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내가 내일 모레, 아니면 글피쯤 급한 일이 있어서 한국에 좀 다녀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이 모임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에 가면, 어쩌면 빨리 오고 어쩌면 좀 늦어질지 모르겠다구요. 가 봐야 알겠다구요. 내가 주인인데, 그러니까 결국은 주인이 없는 입장이 되니 여러분들이 나를 대신해서 해야 할 책임을 해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내가 한국에 가서도 안심하고 일을 볼 거라구요.

많은 반대를 받고 있지만 여론은 결국 우리편을 돕게 될 것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경제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구요. 긴급한 경제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하여 상당히 관점을 두고 있다구요. 이 문제를 미국 자체로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를 협조시켜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 갔다 돌아올 때 어쩌면 구라파까지 잠깐 들러서 올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한 달 후에는 소식을 알게 되겠지만 아시아의 전체적인 문제가 달려 있는 이런 문제를 이번에 논의해야 합니다. 이런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때에 들어온다구요. 그렇게 해 놓아야 미국에서 야단을 하게 되더라도 아시아에서 이런 대회를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를 움직여 가게 된다구요.

이번에 구라파 불란서에서의 폭파사건이라든가 하는 것이 우리 뜻적으로 볼 때 상당한 피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도리어 좋은 징조라고 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조그만 소수의 사람이 속해 있는 이 단체를 전세계의 공산당과 기성교회가 공격한다는 사실은 큰 자가 약자를 공격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어제 뉴욕 타임즈에서 봤을는지 모르지만, 공산당과 보수주의의 천주교 라든가 기성교인들이 데모를 한다는 이 사실은, 그들이 우리를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전체적인 경향으로 볼 때 대중이 우리를 동정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 강자가 약자를 때리면 그 약자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사람의 심리는 약자를 동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이번에도 통일교회를 없애자고 할 때 불란서 경찰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는 나라로서 국가에 피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더라도 일반 사람들이 그런 관점에서 알게 되면, 그것이 약자를 모함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는 인식만 들어가게 되면 대중은 완전히 우리 편으로 넘어온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전진밖에 없어

자, 이번 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의 초점이 이 불란서 사건으로 모이게 되었고 공산세계의 초점도, 기독교의 초점도 이 세계를 보면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민주세계, 공산세계, 기독교세계 그 다음에는 기독교가 싫어하는 회회교세계, 이렇게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세계적인 사건이라는 거예요. 우리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문제가 됐다는 사실은, 그리고 이렇게 의심하고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되는 좋은 것이라고 본다구요.

3차 7년노정은, 1차, 2차 7년노정에 이어서 3차 7년노정은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세계적인 시대에 이런 몇 나라가 문제 돼 가지고(((. 일본에서도 문제되고, 독일에서도 문제되고, 불란서에서도 문제되고, 미국에서도 문제되고, 여러 나라에서 통일교회가 문제 돼 가지고 통일교회가 공격받는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3차 7년노정의 2차년도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3년 공생애노정의 2차년도와 맞먹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공격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에 있어서 2년째가 제일 어려운 때였습니다. 우리도 지금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3년노정의 2차년도에 있으니 이런 공세, 공격을 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라고요. 그래서 양키 스타디움의 대회를 중심삼고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다구요.

이걸 보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논란이 되고 복잡하니까 좀 후퇴하고, 좀 쉬고 그러지 왜 꼭 그러느냐 하는 말을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우리는 전진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런 생각 하고 있어요?「예」누가, 누가 할 거예요?「우리들입니다」여러분들이?「예」

병난 기독교와 미국을 고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서는 인구의 3분의 2가, 1억 2천만 명이 기독교인 명부에 올라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라고 자랑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저쪽은 병들었다구요. 병들었으니까 의사가 있어 가지고 처방을 해주어야 할 텐데 그걸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지도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좋은 약, 제일 좋은 처방이 무엇이냐? 기독교를 사랑하는 젊은 사람과 기독교를 위해서 싸우는 젊은 청년들이 그 약이요, 처방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 처방이 뭐냐 하면 젊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처방을 해 가지고 약을 먹고 나은 사람이라구요. 병을 고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저 사람들에게는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 같은 청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그 처방법을 가르쳐 주자는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든지 살려야 되겠기 때문에 약을 좀 먹어 보라구. (웃음) 약을 좀 먹어 보라 이거 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약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요, 병난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 좋다는 의사를 선전하는 사명을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얼마나 많이 썩어 가고 병들어 가느냐 이거예요. 영원히 폐물이 되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삐라 한 장을 나눠 주고 전부 다 그러는 것은 병원에 오라고 선전을 하고 그 처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한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로 외교팀과 섭외팀, PR팀을 강력히 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작전이라구요. 그걸 강화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초교파운동을 하는 목사팀들이 와 있지만, 이들은 뭘해야 되느냐 하면 교회에 가서 지금의 목사들을 움직여 가지고 끌어내야 한다구요. 그럴 책임이 있다구요.

그러면 이번 작전에서는 누구를 먼저 고쳐 주느냐? 기독교인들을 먼저 고쳐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일반인들을 고쳐 주는 거라구요. 그거라구요. 둘밖에 없다구요. 기독교인들을 고쳐 주고 미국 국민들을 고쳐 주면 미국에는 병난 사람이 없어진다구요. 건전한 미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기독교가 문제되고 사회가 문제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사람이 많아야 되는데 우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구요. 그러니 전국에 있는 PR조직을 통해서 어떻게 선전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적이라구요. 우리 멤버들은 여기 뉴욕에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치열한 전투라는 것을 PR조직을 통해서, 언론기관을 통해서 알려 줘야 되겠다구요.

자,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뉴욕 타임즈를 움직여야 되겠고, 다음에는 CBS, ABC, NBC등을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뭐가 필요하냐 하면 돈이 필요하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뉴욕 타임즈 하루 치를 전부 사 가지고 선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열 페이지쯤 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돼요. '야, 정말 레버런 문은 돈 많구나' 하며 미국이 더 떠드는 거라구요. 또, '전언론기관을 통해서 이렇게 선전하는 사람은 역사상 처음이다'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일하기 쉬울 거라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 희생하는 우리를 반대하는 무리는 망해

보라구요. 아뭏든 레버런 문이 나쁘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굉장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굉장한 일을 하는데 나쁜 일이 더 많으냐 좋은 일이 더 많으냐 그걸 비교하면 그것은 비교도 안 된다 이거예요. 자, 첫째는, 공산주의가 못 살겠다고, 죽겠다고 하게 만드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한 거예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 좋게 해 주었으니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그걸 못했다고 그러면 그는 공산주의자라구요. 이것은 잘한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망해 가는 이 기독교를 혁신하자고 하는 것이 잘한 생각이예요, 못한 생각이예요? 못 하더라도 그런 일을 해야 할 텐데 하겠다고 하는데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한번 하라고 권해 보지 않고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한 3년 동안 나에게 맡겨 보라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그다음에 젊은 사람들 말이예요, 세뇌 공작을 하든 뭘하든 마약을 먹는 사람들 마약 안 먹게 하고, 프리 섹스하는 패들을 그걸 안하게 하고 전부 다 깨끗하고 훌륭한 미국을 생각하는 젊은이로 만들고 새롭고 이상 적인 사람으로 만드는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게 종교사상이라구요. 종교사상.

보라구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였다구요.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이상의 세뇌가 어디에 있어요? 그게 세뇌라구요. 나쁜 세상과 반대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지 세상과 같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 같으냐구요. 여러분도 그걸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세뇌를 했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이 언제 강제로 잡아 다가 어디에 가두어 가지고 뺨을 한 대 때렸어요, 뭐 밥을 안 먹였어요? 깜깜한 지하실에 가두어 놓고 외부와 격리시켰어요? 천하에 다 공개를 했는데 뭐 이 자식들, 무슨 세뇌야? 이놈의 자식들! 또, 레버런 문은 영어도 못하는데 통역을 통해 세뇌를 해,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순 강도 같은 놈들. 거 누구도 믿지 않는다구요. 그 수련이라는 것을 레버런 문이 시키느냐 말이예요. 제자들이 수련시키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그만두라 이거예요. 당신들이 가 봤느냐 말이예요.

그것이 무슨, 너희 나라에 와서 너희들 피를 빨아 가지고 착취한 거야? 내가 너희들보다 더 고생을 했으면 했다구.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3년 동안 이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가만히 앉아 가지고 쉽게 할것 같아요? 여러분 같으면 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는 레버런 문이 어떠한 지도자보다 선두에 서서 몇 배의 수고를 하고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우리가 과로한 일을 하는데, 새벽같이 나가서 밤까지 일하는 것이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걸 얘기해 보자구요. 자기들이 하루에 여덟 시간 일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지만 오늘날 우리는 나를 위해서 여덟 시간 일을 하고, 다음에 여덟 시간은 남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뭐가 잘못됐느냐 이거예요.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잘못 됐다고? 그게 잘못됐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잘못된 거라면 미국은 망하는 것이고 이 세계는 망하는 거라구요.

세상에서는 월급을 받기 위해서 여덟 시간을 자기 몸을 붙들고 자기 가정을 위해서 그저 열심히 일하면 저 사람은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정을 버리고 내 몸과 내 전체를 희생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고 이런 희생적인 일을 하는데 그걸쳐요? 그걸 반대하다가는 벌받는다구요. 망한다구요. 칭찬해야 된다구요. 그게 나쁘다구요? 얼마나 칭찬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붙들고 얘기하면 어느 하나도…. 이게 잘못됐느냐구요?

내가 밥을 안 먹고, 남들 밥을 세 끼 먹을 때 우리는 두 끼 먹고, 한끼 먹으면서라도 이 세계 사람들을 빨리 구하고, 배고프고 불쌍한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밥을 안 먹고 일을 하는데 그것이 잘못됐느냐구요. 그렇게하다가 내 얼굴이 창백해졌다고 해서 그게 나쁘냐구요.

자, 예를 들어보면 피를 공급해야 되는데, 당장에 수혈을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수혈할 사람, 피를 희생적으로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피를 뽑아 주는 사람에 대해서 '야 이 녀석아, 너 악당이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걸 나쁘다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도 당치도 않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까딱하지 않는다구요.

자, 역사적으로 이런 것을 반대하고 시대적인 도덕관념에서 이것을 반대한다면 앞으로 이상세계니 선이니 뭣이니 도덕이니 하는 관념이 있을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게 틀렸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틀렸어요? 누구든 붙들고 물어 보라구요. 이게 틀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웃음)

세계적인 승리를 하겠다는 신념을 확고히 가지고 싸워야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야 40억 인류야, 반대해라' 하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나는 까딱 안 한다 이거예요. 하늘이 있고 영계가 있다면 누구 편을 들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요, 영계에 있는 사람도 그런 사람을 후원하는 것이고, 역사시대도 그러한 사람의 전통과 그러한 사람의 행적을, 그런 사람의 전기를 전통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받고 빼앗는 작전, 이렇게 전부 반대받지만 우리가 먼저 하늘의 헙조를 받아 공격하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들에게 밀렸지만 이제는 대등한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까 언론기관을 통해서 광고도 하고…. 지금 그런 작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3월을 넘어서 4월 중순까지 가게 되면 레버런 문을 동정하는 패들이 많이 생기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한번 기울어지게 되면 세계적으로…. 이번에 세계적으로 문제 됐던 것이 미국에서 해결되면, 뭐 불란서나 어디나 전세계에서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겠어요? 그런 뱃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우선 이 책임자들이, 여러분 책임자들이 뱃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번에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로 인해 우리가 세계적인 승리를 가져온다 하는 신념이 확고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하기 어려운 일을 했다는 보고가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최후의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으로 알고, 바라던 역사적인 시점이 나에게 대립해 오는 것으로 알고 이걸 정복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쉽니다.

국제기동대는 죽을 때까지 하늘을 위해 싸웠다는 전통을 세워야

이번의 불란서 폭발사건 때문에 우리 남자 식구하고 여자 식구가 지금 부상당했지만 말이예요. 그들은 영웅이 됐다구요. 영웅이 됐다 이거예요. 그리고 불란서 사람이 아닌 화란과 노르웨이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부상당했다는 것은 더 역사적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그러냐? 외국 사람들이 희생됐다는 것은 국제기동대의 전통이 확고히 설 수 있는 좋은 역사적 재료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우리가 불란서를 위하고 구라파를 위하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불란서가 아는 날에는, 불란서 국민은 전부 다 네덜란드에도 머리를 숙여야 되고 노르웨이에 대해서도 머리를 숙여야 된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국제기동대에 미국 사람이 많고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이 많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왔던 한 사람이 이렇게 됐다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세계적인 추앙을 받는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자기 나라를 위해서 한 사람쯤 희생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의무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사건은 놀라운 사건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걸 보면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건이예요.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국제기동대는 생명을 바치면서 죽을 때까지 하늘을 위해 싸웠다는 이런 전통을 세울 수 있고, 빛나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준이 여기에 남아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들은 세계 역사에 영웅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그렇겠습니다」

그 부상당한 손을 볼 때 '어이구, 미국 사람이 부상당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어이구, 불란서 사람이 부상당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런 생각 해봤느냐 이거예요. 한 다리가 잘려지고 살아났다면 그 다리는 앞으로 수십억 인류를 교화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들고 나와서 그때의 치열한 불란서의 실정을 얘기하면 모든 청중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면서 이런 원수의 세계를 우리가 격파하자는 결의를 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 이겁니다. 그런 전통의 세계에 있어서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다리 하나 쯤이야…. 무엇이 문제냐 이것입니다.

그리고 불란서 그 장소는 앞으로 통일교회의 역사를 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순회할 수 있는 성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은 그 동네에서 '어이구, 통일교회를 내쫓아라' 하고 야단을 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역사시대에 너희들이 얼마나 부끄러워할 줄 아느냐 하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예」여러분들의 지금까지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걸 보고 요즘 '어이구, 불란서 나쁘다' 하겠지만 이렇게 보면 불란서 아주 멋지다구요.

한국을 기반으로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야

자 보라구요. 통일교회 선교 역사에 있어서 누가 제일의 순교자가 되느냐? 그 순교자는 영웅이 되는 거라구요. 만세를 두고 그 후손과 그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그러한 기록이 남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스데반을 다 알지요? 그는 무식한 사람이예요. 아주 미욱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 돌에 맞아 죽을 줄 알면서도 들어가니 미욱한 녀석이지 뭐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은 다 한 번은 죽는다구요. 여러분도 한 번은 다 죽는다구요. 여러 날 앓아 가지고 고통받으며 죽는 것보다도 총에 맞아 죽거나 또 공적인 입장에서 매를 맞아 죽을 수있으면….죽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어느 것이 더 편하냐 하면 공적인 일을 하고 죽는 것이 더 편하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미국의 뉴욕은 백 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땅이라구요. 그런 땅에서 하늘을 믿고 지금 생명을 걸고 선생님도 이 놀음을 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도 지옥에 3일 동안 가서 지옥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3년이라는 이 기간은 세계적인 지옥이라구요. 세계의 생지옥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싸움에 있어서 우리는 질 수 없다는 거예요. 과거에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서는 청중에 몰려 가지고 유구무언으로 죽어 갔지만 지금에 와서는 법적으로 미국이 소란하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우면 우리편이 이기게 된다고 보고 있다구요.

탕감복귀는 상대와 대립해 가지고 되는 거라구요. 희생하는 자리에서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탕감복귀는 악이 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보면, 가인이 악한 편인데 아벨을 쳤다구요. 이런 역사를 하는 거예요, 지금 전세계를 중심삼고. 그래서 공산당이든 기성교회든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친다는 거예요. 그건 무얼 말하느냐 하면 전부가 우리 앞에 굴복할 수 있는 하나의 시대로 들어온다는 걸 증거하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결국 무엇을 중심삼고 이 싸움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을 놓고 이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에덴동산에서 누구를 놓고 하늘과 땅이 갈라져 나갔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현재 틴에이저(teenager)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세계가 다 갈라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정이 반대하고 나선다구요.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가정을 찾아 가지고야 천국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전부 다 그러니 사회를 찾아 가지고는 국가로 가야 된다구요. 국가를 찾아 가지고는 세계로 가야 됩니다. 세계를 찾아 가지고는 하늘땅, 영계까지 전부 다 총단결해 가지고 총공격하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를 대해 가지고 탕감복귀의 역사를 언제 가졌느냐? 못 가졌다구요. 가졌어요?「아 니요」 지금의 때가 바로 그때라구요. 지금 때가 그때라구요.

자, 영국이 문제가 됐지요. 독일도 문제가 됐지요. 불란서도 문제가 됐지요. 그다음에 일본도 문제 됐지요. 미국도 문제가 됐어요, 전부 다. 단하나 문제가 안 된 나라는 한국이예요, 한국. 반대로 됐다구요. 반대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한국 사람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국 사람인데 전세계가 선생님을 몰아대니까 한국은 '야 통일교회를 구하자, 우리 문선생님을 구하자'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우리 편에 섰다는 사실은 기적적인 사실이라구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없었던 놀라운 절대적 기반이 닦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들은 갈 길이 있다 이거예요. 우리들은 한국 가정을 통하고 한국 사회를 통하고, 한국 나라를 통해서 세계로 나가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세계적 기반을 가졌다구요. 여러분의 나라를 통해서는 못 가지만 한국을 통해서 갈 길이 생겼다 이겁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길이 생겼지요?

이제 한국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로만 넘어가면, 이 3년만 넘어가게 되면 세계의 기반이 닦아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국가적 기반을 갖지 못하고 죽어 갔지만 레버런 문은 국가적 기반 위에 선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전진해 가지고 이 3년간만이 미국에서 밀어 대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 뜻 앞에 굴복한다는 원리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국가의 기준에서 실패함으로써 기독교가 영육으로 갈라졌지만 우리는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하여, 육적 3년 기간을 세계적 기반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육 세계적 승리의 기반을 닦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해방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이 3년 기간에 승리하게 되면 선생님이 죽어도 뜻이 다 이루어진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걸 생각하게 되면,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전부 다 반대를 하니까 다 도망을 갔는데 여러분도 반대를 받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도망을 가겠어요, 몰려오겠어요? 그들과는 달라야 된다구요. 여기 책임자들 가운데도 떨어져 나가는 날에는 예수의 배반자와 같이 역사적인 원흉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안 될 거지요?「예」 예수님시대의 제자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었지만 여러분들은 청소년으로서 그때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세계 운세가 우리 편으로 돌아오는 때

이 세계는 타락선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역사적인 3시대가 여기서 전부 다 까꾸로 된 것을 몽땅 뒤집어 엎어 가지고 반대로 이것이 여기에 올라와야 된다구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 경계선과 같이 여기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렇게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것은 이만큼 내놓고 뒤집어 박을 거예요. 한 치라도 더 넘어가게 정복해 가지고 뒤집어 박을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넘어서….」하나님이 있으면 발을 붙잡고 아주….

그것을 누구의 손으로, 누구 손으로, 누구 손으로 해야 되느냐?「우리의 손으로」내 손으로, 내 손으로, 내 손으로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신념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하더라도 나는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밀어 주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못 이룬다구요, 다 집어치워야지.

그렇게만 되어 있으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성공하게 됩니다. 사람이 없더라도, 우리 이 사람만 가지고도 성공시킬 수 있다구요. 어떻게, 어떻게 하느냐? 이 사람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8백만, 1천 2백만 모든 뉴욕 패가 나를 쳐라 이거예요. 이 생각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다 나에게 돌을 던졌다구요. 죽이려고 말이예요. 그런데 그들이 정의의 사람, 하늘이 필요한 사람,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쳤다 하는 걸 알게 되는 날에는, 혼자라도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 지금까지의 과거는 잘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당신들의 모든 것을 용서받고 앞으로 살 길이 있으니 그 길로 갑시다' 하면 다 따라온다구요. 그렇게 만들자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까지 이 논란의 사건, 레버런 문을 공격하는 모든 것을 끌고 가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그래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 전전날, 뉴욕 시민이 '아이고 레버런 문,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된다면 그다음날 레버런 문이 '다 모이소' 하면 다 모인다구요.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그럴 수 있습니다」선생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박자를 맞춰 주기 위해서 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한다구요.

불란서의 폭파사건을 두고, 미국 국회의원으로부터 미국의 조야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했는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은데 그거 너무했는데…' 한다구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에게 있어서 일대 승리의 기반을 닦고 들어가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심이, 발판이 벌써 우리 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운기(運期)가 됐기 때문에 영계가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 되어 가지고 돌아 간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세계를 대표한 우리 개인을 친 것은 세계를 친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내가 명령해서 공산세계의 나라를 전부 다 때려 잡아 가지고도 뒤집어 가지고 가져오라고 명령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잡았다고 생각한다구요.

다가오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승리해야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이 방에 들어와 이런 모임을 갖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수많은 회의와 수많은 결의를 한것보다, 몇천만 년의 역사를 통해서 가졌던 모임보다 더 의미심장하고 역사적인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내가 가는 것은 씨름을 하러 가는 거예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씨름하는 것과 같은 그런 책임을 지고 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때가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권진이를 데려가려고 합니다. 권진이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미국 사람으로서, 미국을 대표해서 데려가려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하러 가는 거예요.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미국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문제가 아니고 워싱턴 대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지금 우리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도 해야 되고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 여러분도 여기서 나한테 지지 않는 씨름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당하던 이상의 치열한 십자가의 길을 가더라도 당당코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전진이면 전진이지 후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역사적인 선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나, 온 세계에 역사적인 선언이라는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기록이 앞으로 영원히 증거적인 조건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뭘 모르지요? 여러분은 지금 일등병이라구요. 뭘 모른다구요. 사령관의 뜻을 일등병이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미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죽느냐 하는 이 싸움만은 안다구요.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만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실패하면 여러분들의 후손들과 민주세계가 얼마나 비참해지느냐? 공산세계의 칼이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그리고 통일 교인들은 전부 다 모가지 날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요전에 독일에 가 가지고 명령하기를 '공산당하고 싸워라, 피 흘리면서 싸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보고를 내가 매일같이 듣고 있다구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독일이나 일본보다 여기서는 더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한다구요. 세계적 사명을 위해서. 그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은 책임자라구요, 책임자. 책임자의 자리는 무서운 자리예요. 의례적으로 모이던 자리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책임자들부터 앞으로는 내가 옷을 벗고 자는 것이 아니라 옷 한벌 입고 몇 개월 동안 자지 않고도 싸우겠다는 결심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에게 금년에 아빠는 밤낮 고달픈 이런 시간을 보낼 테니까 결심하라고 몇 번씩 얘기 했다구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그렇게 나가니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 전쟁을 위해서는, 내가 집이라도 팔고 한국의 교회라도 팔고 일본의 모든 것을 다 팔고 이 미국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런 것을 모르고 '아, 이렇게 돈을 많이 쓰고 이렇게 고생해서 할 게뭐야?' 하는 이런 미친 것들이 있다구요. 그 돈이 문제예요? 돈이 문제냐 말이예요. 그것이 탕감이라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이름을 상속받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할 우리

그럼 여러분이 언제 탕감조건을 세운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저 어제나 오늘이나 마찬가지로 10년 따라왔지? 그러나 책임자인 선생님은 탕감복귀라는 것을 놓고 이런 격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누구도 모른다구요. 또한, 이것은 가르쳐 줄 것도 못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부모가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세상에서 지긋지긋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일 좋은 말인 동시에 제일 비참한 역사를 가진 그런 자리에서 나온 말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지상의 지옥 가운데서 최하의 지상 지옥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오는 그런 책임자의 노릇을 해야 참부모의 자격자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탕감역사를 책임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 말에는 역사가 울고, 세계가 울고, 하나님이 울고, 모든 선지선열들의 눈물과 피가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 이름은 지극히 거룩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어요?「예」

그 이름 가운데는 하나님의 눈물이 떨어져 있고 하나님의 고난과 하나님의 비통함이 있고, 거기에는 역사와 성인들의 비통함이 있고, 선 때문에 희생한 모든 인류의 비통함이 거기에 섞어진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걸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내가.

역사 이래 남자로서 아담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남자로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하늘의 슬픔을 모두 책임지고, 이 전체를 뒤집어 가지고 청산짓겠다고 나선 사람이 문선생이라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의 명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참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자녀라는 이름은 무서운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자녀라고 생각할 때….

자, 그런 부모로부터 이걸 무조건 상속받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뻐해야 되고 얼마나 감사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날으는 물건, 날으는 포탄, 날으는 인공위성이 있다면 그보다 더 높이 있어야 하고, 그 이상 빨라야 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있으면 그 이상 감사해야 되고, 기뻐해야 되는 일이 있다면 그 이상 기뻐해야 되고, 싸워야 될 일이 있으면 그 이상 싸우는 책임을 해야 할 아들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역사이래 제일 거룩한 이름이라는 것을 나 자신도 알기 때문에 그 기준을 더럽히는 오점을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생명을 걸고 나가는 걸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여러분들은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그 거룩한 자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도 부족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하고, 십 년 동안, 일생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그래도 자녀의 자격이 될지 말지 하다는 것입니다, 될지 말지. 그래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10년 일생 동안 내 후손까지 다 바쳐 그 길을 가더라도 다할 길이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하여 너희들까지 희생시키더라도 이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건이 벌어지면 '이것을 선조들이 소원할 수 있는 탕감의 조건으로 삼아 그들의 한을 풀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생각하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 거룩한 이름들이, 거룩한 뜻이 상처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상처를 받더라도 그 거룩한 뜻은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이 죄인이예요? 세상은 망하더라도 이런 사람은 주인이 되고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남아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 한 사람 때문에 뜻이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해야

그러니 여러분들은 역사적인 저울추라는 거예요. 저울추와 같다고 생각한다구요. 오모리(추)를 조그만 것을 얹어 놓아도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같이 작은 힘에도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밸런스가 된것에 조그마한 것 하나만 옮겨놓더라도…. 나 때문에 뒤집어진다고 생각 하라는 거예요. 뒤집어 진다구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뒤집어진다구요. 밸런스가 잡힌 데에 조그마한 것을 더하면 넘어진다구요. 그렇게 만드는 것이 이 하나라는 거예요. 조그만 것 하나, 내가 그게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나예요. 지금의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삐라를 돌리고 말을 하는 것도 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내 책임이기 때문에, 뉴욕 시민을 위해서 내가 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뉴욕 시민은 양심 있는 사람에게 굴복해야 된다. 하늘이 바라보기 때문에 양심 있는 사람에게 순응해야 된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내미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저울이 거꾸러지면 어떤 것이 먼저 떨어지느냐? 밑창 것이 먼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에 것이 먼저 떨어지는 것입니다. 맨 꼭대기, 꼭대기 밑에 것이 아니라 위에 것이 먼저…. 그렇기 때문에 떨어지더라도 우리가 먼저 떨어진다구요. 세계는 우리 앞에 업힌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저울의 맨 위에 올려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는 이거라구요. 그러니 떨어져도 맨 밑창에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기분 좋아요?「예」

여러분은 밤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진짜 선생님 말이 멋지다, 내가 이때에 태어났어!' 이런 마음이 들어야 된다구요. 얼굴을 볼 때도 얼굴이, 이 몸뚱이가…. 진짜 그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틀림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햐,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따라가게 됐나'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관차가 될래요, 객차가 될래요? 어떤 것이 될래요?「기관차」 기관차는 석탄을 때야 됩니다. 연기가 나고 쉴 사이가 없다구요. 밤새 일해야 된다구요. 차 안에서 24시간 일해야 됩니다. 그게 기관차예요. 미국 사람들은 자유 시민이기 때문에 잠자고 쉬고 다 이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왜 이렇게 하느냐?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기관차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는 선생님이 언제 말해 줄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동서양이 대립되어 가지고 역사적인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우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여기에 하나님이 주목하고 전인류의 운명이 달려 가지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여기에 최후에 남아지는 저울추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이걸 뒤집어 박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뒤집어 박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라구요. 자신 있어요?「예」

만약에 이번에 선생님이 갔다가 못 오게 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이 싸움을 정지하느냐 안 하느냐? 이 싸움을 정지하느냐 이거예요.「아니요」그때에는 여러분 중에 '레버런 문이 안 왔습니다' 하며 대신 나가서 레버런 문 이상 충격적인 웅변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사람 있어요?「예」'내가, 내가 할 것이다. 가냘픈 여자이지만 할 것이다. 내 눈에는 눈물이 있고, 내 몸에는 정열이 있고,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헙조가 있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이번에 일본에 들렀을 때도 나를 살해하기 위해서 주사약을 준비한…. 이런 공작을 했다는 사실을 내가 보고받았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들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그 사람들은 밤잠을 자지 않고 세계에 별의별 연락을 하면서 그 놀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때, 여러분들은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도 가미야마가 나한테 보고하기를 아, 백악관을 지금 폭파 시키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거예요. 그걸 듣고 '그러라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싸움이니까. 그런 전화는 선생님도 몇백번 몇천 번 받았다구요. 그러한 사고가 난다고까지 생각하고 선생님은 이 일을 추진시켜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들끼리 해낼 수 있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데에 조금도 동요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알고 내가 없더라도 조금도 동요 없이 내가 있는 이상으로 싸워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여러분들의 '예' 하는 대답을 믿고 내가 갔다 올 거라구요.

영계보다 열심히 움직이면 틀림없이 승리해

벌써 한 시가 됐구만. 얘기하다 보니까 한 시 4분이 됐구만. 이번 회의때 결정한 것을 여러분이 다 보고를 들었을 줄 알고 있다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활동을 하던 그냥 그대로를 재현시켜 가지고, 거기에 플러스시켜서 하면 상당히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미 들었을 줄 알고 있다구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양키 스타디움의 좌석 수가 5만 5천이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2배가 조금 넘는 수라구요. 여러분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이걸 지금부터 새로 편성하려면 어떻게 될까' 하는데, 새로 편성하려면 그 전 날, 그 시간까지는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 활동하던 것 그대로 하게 되면 이건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신을 가질 수 있다는 이 사실은 우리 작전에 위대한 힘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승리하겠어요, 못 하겠어요?「승리합니다」 조금도 모순된 것이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이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결정된 거라구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 벽에 전부 다 거꾸로 이렇게 딱붙어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이건 이미 승리했다는 말이라구요. 들어갈데 가 없어서 벽에 붙어서…. 천장 밑에 다 붙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만원이 된다는 거라구요.

한 가지 조건이 있다구요. 영계보다 여러분이 열심히 움직이는 날에는 틀림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인들이 '어이구, 너희들의 몸뚱이를 내가 빼앗으면 몇십 배, 몇백 배 할 것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뚱이에 천 명, 만 명의 영인들이 들어와서 내 기관을 움직여 주소' 이렇게 하라구요. 그런 생각으로 기도하고 나가라구요.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이미 다끝났어요, 안 끝났어요?「끝났습니다」 그건 뭐 설명할 것이 없다구요.

쉬지 말고 활동하라

가미야마는 돈이 필요하니 돈을 자꾸자꾸 벌도록 하라고. 2월까지는 천 명 이상 경제활동하는 요원을 늘릴 것을 선생님이 이미 예정하고 있다구. 멤버를 늘릴 거라고. 알았어요? (일어로 말씀하심 )

여러분은 환드레이징 팀을 늘려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기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어요? 이번 기간에 얼마나 많은 식구를 늘릴 수 있어요? 천 명이요?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사무를 빨리 보고는 뛰쳐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문만 열고 나서면 사람을 만나게 되니 눈을 감아도 사람을 잡을 수 있는데…. 시간이 있으면 쉬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를 나가면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눈 감고도 사람을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없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뉴욕 시민들이 '어이구 43가로 가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끌어가기 때문에 가지 말자'하고 데모를 하게 되면 성공이라구요.

다음에는 5번 가로 옮기는 거예요. 우리가 옮겨서 활동하는 거예요. 뉴욕 시민들이 통일교회 활동하는 데 가지 말라고 하며 손들어야지요. 골목 골목마다 전부 다 지키고 희망을 주는 거예요. 전부 다. 햐 이거 멋진 놀음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밥을 꽉꽉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생각만 해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오고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어머니가 이해를 못 한다구요. 자, 이건 잠도 안 자고 달밤만 되면 나가서 돌아다니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내가 한국에 있더라도, 여기 이스트 가든에 있더라도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자꾸 뉴욕 거리로 나오고 싶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틀림없이 뉴욕은 돌아간다고 본다구요. 마음이 자연히 어느 코너에, 여기에 매일같이 나오고 싶어야 돼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뉴욕이 뚫린다고 본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영계가 벌써 여기에 동원되었기 때문에 선생님 마음이 안다구요. 그래서 붕붕 떠 가지고, 잠을 자도 뉴욕….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성공한다는 거예요. 내가 점심 먹으려고 가는 길에 만나면 데리고 갈 것이고, 구경하는 길에 만나면 데리고 갈 것이고 누구 만나려고 가는 길에 있으면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괜히 그쪽으로 가고 싶은데 하고 가면 만난다구요. 틀림없이 만난다구요. 여러분에게 몽시로 선생님을 만나는 것을 다 보여 주면 그런 일이 자꾸 맞아들어간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꿈을 꾸어 계시를 받든가 그렇게 미리 다 보고 그다음 날 선생님을 만나는 일이 잘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만난다구요. 자, 그러니 거리에서 만납시다. (박수)

점심을 여기에서 하려고 했는데, 세 끼라도 잘 준비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식당도 없고, 전부 다 시설도 아직까지 안 되었기 때문에 못 했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 햄버거라도 사다가 먹자고 했으니 아마 준비했을 거라구요. 그러니 먹고 또 보자구요.「예」(박수) 사 왔으면 가져오라고 요. 뭐 질문할 것이 없어요?

이번에 목사들 대한 활동을 강화하려고 한다구요. 자, 이제 맥도날드 햄버거나 먹고….자, 이제 주용이 '영광의 탈출' 한번 해보라고. (노래 부름) (박수) 우리의 때가 지금 그런 때라구요. 출애굽 때와 똑같은 때라구요. 다음에 우리 곽정환이가 노래하지. 하겠어?「예」(고향무정 노래 부름) (박수) 이제 다 나누었나? 보희! 기도하라구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여러분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는다면 원리에서는 개인을 완성하고 상대를 완성하여 선을 번식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개인을 완성한 다음에는 상대를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녀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은 뭐냐 할 때, 사위기대 완성이다 하는 결론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본래 아담이 완성되고 해와가 완성되어 가지고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그 부부를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랑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부부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형제의 사랑권 내에 있다가 점점점점 개인이 완성되고, 그다음에는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은 형제의 사랑에서부터 부부의 사랑에서 자녀의 사랑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길을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 앞에 완전한 아들딸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은 사랑이 하나의 기점이 돼 있어 가지고, 어디에 가더라도 이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행복의 터전이 되고 우리의 생활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나의 닻으로 해서 일생을 살다가 사랑의 본연의 세계인 하나님 앞으로, 즉 본연의 부모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한 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서로서로가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는 말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형제로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자녀까지 완성했더라면, 어디로 더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와 같은 자리로 나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비로소 완성해 가지고 완성한 부부로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완성한 부모로서 그 아들딸을 사랑했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와 같은 전체를 사랑함으로써 창조의 모든 사랑이 여기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러한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이중에서 하나만 결여되어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못 되는 것입니다. 셋이 다 완전히 하나가 되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만약에 형제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는 남자인데 나에게 동생이라든가 형이 없으면, 누이동생이라든가 형제를 갖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마음입니다. 왜 그렇게 갖고 싶으냐 하면, 천지의 원칙이 그러한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내가 땅 위에서 완결지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것

그러면 남자 여자는 뭘할 것이냐? '뭘하기는 뭘해? 남자로 태어났으니 내가 세상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되지'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남자는 뭘할 거냐 할 때 커서 장가가야 된다, 여자는 뭘할 거냐 할 때 커서 시집가야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역사를 통한 우리 남자 여자들의 공통적인 욕망의 제일 기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로 가겠느냐 할 때, 남자는 남자 자리에 있겠다고 안 한다구요. 여자한테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또, 여자는 어디로 가겠느냐 하면 여자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남자한테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래요?「예」 안 그러면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예수님이 참사람이라면 예수님도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그랬겠습니다」여러분들은 덜 됐기 때문에 왔다갔다하지만 예수님은 영원히 일방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러니 참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예수님도 신부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예수님도 그랬을까요?「예」기성교회 목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건 몰라서 그런다구요.

레버런 문의 이런 말을 예수님이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웃음이 나올까요? (웃음) 여러분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 혹은 나이 많은 처녀 총각들에 대해서 결혼 얘기만 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그저 좋아한다구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결혼 얘기를 하니까 조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걸 보면 이것이 진리 중의 참 진리라구요. 다른 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야 된다는 것이 절대적인 요건이라구요. 이러한 부부의 사랑을 완성해야 할 운명적인 창조원칙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려고 하느냐? 이걸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왜 그러냐고 하면 '왜 그러기는 왜 그래. 그러니까 그렇지' 지금까지는 이랬습니다. 왜 그러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부부를 대해서 사랑하는, 입체적이며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그 사랑을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만 내가 벗어나려고 해도 그 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간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자리를 떠난다고 하면 내 생명을 자르는 것이 도리어 편하고 내가 없어지는 것이 편하지, 그 사랑의 길은 절대적으로 못 떠난 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떼 내고 싶다고 마음대로 떼 내면 되겠어요? 마음대로 떼 내면 돼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됐다면 그 남자를 잡아당기면 하나된 그 여자가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따라옵니다」 여자를 잡아당기더라도 남자는 끌려가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끌려가면 남자는 놓을 수가 없어서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암만 잡아당겨도 놓지 않으니…. 그렇게 되면 그 부부는 영원한 부부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그러면 남자가 왔다갔다하고, 여자가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미국은 어때요?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살이의 하나의 방편이다' 이럽니다.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면 미국의 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있는데 안 갈 수있어요? 안 가게 되면 미국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떠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미국의 가정은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나라를 망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있게 되면 세계를 망친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에서부터 세계 전체의 분야까지 같은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망한다구요. 알겠어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부부가 나오게 되면 하나님이 보장하는 참된 자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지금 둘이 하나가 되어서 결혼하여 사는 부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 손들어 보라구요?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와 자녀를 갖는 것 이상의 행복은 없어

만일에 그렇게 태어난 아들딸이 있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 사이에 내려와서 같이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랬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낳았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횡적인 사랑이라면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종횡의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들딸이니 아담 해와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나님, 어디에 있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도 별것 없다구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자녀가 있는 곳에 있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 그러지 말고 다른데 가서 사소!' 해도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가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완성되는 데에 영원히 동거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의 행복은 무엇으로 정하느냐? '나는 사랑하는 형제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형제가 있으므로,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가지므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를 가지므로, 나는 사랑하는 자녀를 가지므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가지므로 행복하 다. 이것이 나의 자랑이다. 이 이상 큰 자랑이 없고, 이 이상 큰 행복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한 하나의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를 잡아당기면 거기에 부모가 끌려 오고 형제가, 자녀가, 전부 다 끌려 온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상적인 가정은 인간끼리 합한 사랑만이 아니라 입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부부, 형제, 자녀의 사랑으로 연결된 가정입니다. 이런 데서만이 이상적인 사랑의 가정이 성립 된다는 걸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 이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랑이 없으면 뭘하겠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별것 없다구요. 이 사랑의 기준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 사랑의 기준을 찾기 위해서, 찾아 가지고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도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언제나 행복한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형제를 가진 걸 자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남편, 아내를 가진 걸 자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녀를 가진 걸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3대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하면 좋아요? 아버지가 하나였는데 이혼하면 다른 아버지가 생겨 아버지가 둘이니까 좋아요? 백달러보다 이백 달러가 좋지 않아요?「아닙니다」왜, 왜?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형제 가운데 의붓 형제가 있으면 이복 형제가 좋아요, 진짜 형제가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진짜 형제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혈통을 연결한 참다운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복형제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도 없거니와 사랑할 자격도 못 된다는 거라구요. 형제도 그렇지만 의붓자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행복은 뭐냐? 이와 같은 내용이 완전히 하나로 연결되는 데서만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깨뜨리는 것이 가장 큰 죄

그런데 이것을 헤치고 이것을 깨뜨려 버리는 것은 죄 중의 죄입니다. 죄 중의 죄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최악(最惡)이라는 말입니다. 최악이란 무엇이냐? 도대체 최(最) 자가 붙은 악이라는 게 뭐냐? 지금까지 우리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하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예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중에서 어떤 거예요?「두 번째입니다」 이걸 언제 알았어요?(웃음)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어요?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이 더 큰 죄지, 뭐 자식을 내 버리고 이혼하는 것이 무슨 죄야?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원수 중에서 제일 지독하고 제일 미운 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끔 깨뜨려 버린 이런 사람 이상의 악마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결혼관은 이 원칙에서 성립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에 그런 가정이 있었어요? 이렇게 보장을 딱 해야 아내도 남편도 세상에서 제일 악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사랑을 파탄시킬 수 있고, 그럴 것을 침범할 수 있는 무엇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그거라고요. 그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이 세상이 그렇게돼 있어요?

지금 결혼한 남자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결혼은 했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자기 남편, 자기 아내와 비교해 봐 가지고 그 사람보다 못하면 이러기가 일쑤라고요. (표정을 지으심)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러한 원칙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부처가 되었다가 이혼하는 것처럼 무섭고 악한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이혼은 안 된다는 거라고요.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고, 형제가 갈라질 수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정을 원해요? 그런 가정을 원해요? 부모, 형제도 갈라지는데, 뭐 마음대로 좀 하지 뭘해…. 그렇게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아요, 자유롭게 하지 않는 게 더 좋아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좋아요?「자유롭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맞습니다. 이것이 싫다는 녀석은 악마의 자식이라고요, 악마의 자식.

참사랑을 재현시키자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

여러분의 눈에는 그런 게 없어요? 미인 여자를 혹은 결혼한 어떤 여자를 보게 된다면 '아, 내가 겁탈하겠다' 그런 것이 없어요? 없어요, 남자들? 여자를 보면 그 여자의 나이가 어리면 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나이가 많으면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완전히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앞으로 이상적인 부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해야 되느냐? 타락을 했으니 우리는 형제가 아닌 남남끼리 모였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와 같이 사랑하자 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첫째는 형제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는 부부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셋째는 자녀의 사랑을 잃어 버렸습니다. 자, 여러분들 그런 사랑을 해봤어요? 해보지 못했으니 천국못 가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부부가 될 수 있는 길, 참사랑의 부부를 이룰 수 있는 길, 참자녀를 얻을 수 있는 길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천지가 벌어지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다 하는 이론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은 먼저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형제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부부의 사랑을 깨뜨려 놓고 자녀의 사랑을 깨뜨려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이것을 못했기 때문에 했다 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천국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황인종만이 인종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여러분은 형제들끼리 사랑해요?「예」여러분은 사탄세계의 형제보다 하늘의 뜻 가운데 모인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예」여기는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면 백인은 백인끼리 '야, 흑인 치워 버리고, 황인 치워 버리고 우리끼리만 사랑하자'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그러면 백인하고 흑인하고는 어떻게 해야 돼요? 한 편은 상대를 보려고 하는데 다른 한 편은 얼굴을 돌려야 되겠어요?「아니요」누가 사탄이예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다가는 백인 아니라 백인 할아버지라도 인류 앞에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추방당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것이 백인들은 기분 나쁠 거라구요?「아닙니다」뭐? 이놈들, 기분 나쁘지?「아닙니다」 아니라는 사람이 몇 없잖아? 전부 다 가만히 있어요.「아닙니다! (크게)」흑인들은 좋아할 거라구요. 몰라서 그렇지. '아- 레버런 문이 제일이다. 흑인을 근본적으로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다' 하고 좋아할 거라구요. 그래요?「예」 흑인 지도자가 못한 것을 레버런 문만은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벌써 뭐 얼굴을 찾아서 백인이면 백인끼리 결혼하겠다 하는 사람, 자기들끼리 결혼하겠다는 사람은 결혼할 자격이 없다는 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이 세계에는 혹인이 있고, 황인종이 있고, 백인이 있습니다. 세상은 돌아가기 때문에 흑인이 위에 가게 되면 백인은 아래로 가야 되고, 백인이 위로 가게 되면 흑인은 아래로 가야 됩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요즘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라구요. 세계적인 축구 선수, 세계적인 복싱 선수, 세계적인 농구 선수. 세계적인 육상 선수, 세계적인 모든 운동 분야에서는 흑인이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그래야 된다구요. 정신적인 면에서 백인이 높다면 흑인은…. 백인은 정신만 생각했지 몸뚱이는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그게 다 상대적으로 이루어진 거라구요. 앞으로는 머리 좋은 흑인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나는 본다구요. '아, 흑인은 틀렸다'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백인들이 검정 물을 들이려고 야단할 거라구요. (웃음)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종문제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은 황인종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중앙에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이 지상에 나타나고 인류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나타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화목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요. 백인이 흑인을 무시하는 것이 하모니예요? 또, 흑인들이 '이놈의 자식들, 어디 한번 보자. 이놈의 자식들' 그러는 게 하모니예요?

지금 미국의 도시에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뭐냐 하면, 워싱턴의 중심가를 가면 흑인이 80퍼센트를 지배하고 뉴욕도 점점점 점령하고 있다구요. 백인들 전부 다 쫓겨난다구요. 보따리 바꿔 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위치가 달라지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만일 흑인들이 백인 이상의 윤리관을 가지고, 세계관을 가지고 단결하여 하늘을 향하여 나가게 되면 그 자리는 빼앗기지 않고 유지할 것입니다. 흑인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흑인들이 남녀관계가 문란하여 자녀에게 무책임한 가정 제도권 내에서 살고 있는 것을 일소해 버리고, 이와 같은 천리의 원칙을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씨족으로 등장하는 날에는 세계에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흑인들 알겠어요?「예」

그런 면에 있어서 이것이 질서가 없는 것을 통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혁신해 가지고 규합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진 십자가를 지고 간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흑인이라구요. 그러니 주님이 올 때가 되면 흑인이 출세할 때가 온다는 말이 거기서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흑인들 기분 나쁘지 않지요?「예」 백인, 백인들은 어때요?「좋습니다」백인들은 별스런 종자예요. 별스런 사람이라구요. 백인은 종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이 세뇌해 가지고, 마인드 컨트롤해 가지고 그렇게 달라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달라지기는 달라졌지요. (웃음) 자, 그게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잘된 것입니다」

노아의 아들 가운데 첫째는 셈이고, 둘째는 함이고, 셋째는 야벳이라구요. 셈은 황인이고, 함은 흑인이고, 야벳은 백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셋째 아들 되는 백인들이 끝날에 가서 축복을 받는 거예요. 축복을 받아 한 시대를 움직여 가지고 주님이 올 때 축복을 계승하기 위한 책임을 졌다는 거예요.

사람은 순종을 좋아해요, 잡종을 좋아해요?「순종이요」백인의 순종은 누구냐 하면 노르웨이나 스웨덴 나라 사람들이라구요. 거기에 가 보면 진짜 백인을 볼 수 있다구요. 눈이 호수같이 맑고 머리가 그야말로 금발이고 말이야, 살결이 얼마나…. 내가 아주 반했다구요. 그들을 보고 '야진짜 백인은 잘생겼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미국인은 잡종이예요, 잡종. 지금 잡종들이 큰소리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백인이라고 자랑할 수도 없는데 자랑한다는 거라구요. 눈도 다 변색하고, 얼굴도 다 변색하고, 얼룩덜룩 다 그렇다구요. 어떤 사람을 보면 말이예요, 눈은 새파란데 머리가 새까만 사람도 있다구요. (웃음) 거 기분 나쁘다구요.

역사적으로 보면 노르웨이라든가 스웨덴 패들이 전부 다 무슨 패들이냐 하면 전부 다 해적이라구요, 해적. (웃음) 역사가 그렇잖아요? 이게 어쩌다가 복받아 가지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가지고, 장가가다 보니까 잘가 가지고 좋은 곳에 가게 되어 복받고 사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다른 것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임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 인임을 자랑하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을 자랑해야지 백인이 된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이 서로 싸움하는 것을 노아는 좋아했겠어요?「아닙니다」 그렇게 싸움만 하니까 안 되겠으니 형님이 비로소 나타난다구요, 황인종이. '야 이 자식들아 싸우면 안 된다' 하고 형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형님의 특권이 뭐냐 하면 동생들이 잘못하면 '이놈의 자식들?' 하고 꿀밤을 주는 것입니다. 그게 특권입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런 사람은 필요한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득세 못 했던 그런 형님이 나타나서 이 전부를 수습할 수 있어 가지고 이 가정을 전부 다…. 가인 아벨에 있어서 형님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에 있어서 가인인 형님이 잘못했던 것을, 책임 못 한 가인이 되었던 것을 비로소 형님이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가정을 평등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황인이 와 가지고 흑인을 핍박하는 백인에 대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하며 백인을 죄어서 딱 붙들고 돌아가는 거예요. 이러한 황인종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기독사상을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 하는 때가 오거들랑 세상은 마지막이요, 평화의 왕국이 이 땅에 찾아온다 하는 논리를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수끼리 하나되어야 탕감복귀가 완결돼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흑백 문제를 해결 못 했다구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해결한다 그 말이예요. 하나님이 볼 때 형제끼리 싸우는 걸 좋아할까요, 하나 만드는 걸 좋아할까요?「하나 만드는 것이요」둘 중의 하나를 취해야 된다면 하나님은 기성교회를 버리더라도 통일교회를 취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인 형제·부부·부모의 사랑을 전부 다 완성해야 될 텐데, 우리 통일교회 사람끼리 민족을 초월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없다 할 때는 이 종교도 실패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룬다구요. 만약에 통일교회에서 이걸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은 보따리 싸가지고 그런 종교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웃음)

그걸 못 하면 레버런 문도 가짜라구요. 끝에 가서는 가짜 이름 받고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사실이라구요. 아무리 봐도 그렇지 않다하게 되면 죽어도, 모가지를 매 가지고 누가 끌고 가더라도, 몸뚱이를 늑대가 물어 가도 남아지면 천국에 간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어디, 내가 한번 두고 보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결혼도 초세계적인 결혼,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결혼을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사람이 되려면 결혼부터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그래야 세계적인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탕감복귀하려면 원수하고 원수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교사를 세 나라 원수 되는 사람으로 갖다 박아 놨다구요. 보라구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끼리는 서로 원수라구요. 그러니 하나되라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 서로가 국제결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백인과 흑인이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 백인과 흑인을 합해야 얼마 안 된다구요. 세계 인류를 가만히 볼 때, 왜 황인종이 이렇게 많고 백인과 흑인이 이렇게 적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봤다구요.

나중에 세계적으로 결혼하게 되면, 흑인종도 백인종보다 황인종이 가깝고, 또 백인종도 흑인종보다 황인종이 가깝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한번 서로 좋게 하는 데에 써 먹기 위해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흑인들에게 '너 백인하고 결혼할래, 황인하고 할래?' 하면 전부 다 황인 하고 하려고 하지요. 또, 백인에게 '너 흑인하고 할래, 황인하고 할래' 하면 황인종하고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돼 있다구요. 심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백인 흑인 할것없이 전부 다 한국의 처녀 총각과 결혼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너무 난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아니라구요. 천운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예」왜? 왜? 왜? 선생님이 한국 사람 이기 때문에?「예」거 사상이라는 것이 참 이상하다구요, 그게.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살면 나도 한국 가서 살겠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한국에 가서 살고 나는 미국에 살더라도 그렇게 결혼할래요?(웃음) 그래도 할래요?

자, 보라구요. 세계사 가운데서 이 결혼 문제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이상한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이 뭐냐 하면 6·25동란이다 이거예요. 그때 유엔 16개 국의 세계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결혼 운동을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 들이 결혼을 했다는 거예요. 신부를 맞아 갔는데 어떤 신부냐 하면 좋은 성분의 여자들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나쁜 성분의 여자들을 얻어 가면 서도 좋다고 하면서 갔다구요. (웃으심 )

그런데 지금 한국의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야말로 최고라구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세계 사람들이 한국 여자, 한국 남자를 얻겠다니 미리 다 준비해 놨다구요. (웃음. 박수)

앞으로는 미국만으로는, 서구문명만으로는 살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동양을 숭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 동양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이상적인 친척

앞으로 친척은 울타리 안에 사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친척집에 가려면 비행기로 땅끝에서 땅끝으로 날아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인 친척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것, 어떤 것이 더 세계적이예요? 통일교회는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이걸 볼 때, '야, 레버런 문은 백인종을 파탄시키고, 흑인종을 깨쳐 버리고, 황인종을 파탄시키는 혼합종을 만드는 괴수니 틀렸다' 그러시겠어요?「아니요」아까 잡종하고 순종하고 어떤 것이 좋다고 그랬어요?「잡종이요」뭐? 아까는 뭐 순종이라고 그러더니 지금은 잡종이야? 이번에 합하는 것은 황금이라구요. 백금, 황금이라 그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황금은 철하고 무엇이든지 합하면 합할수록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잡종은 좋다는 것입니다. 아까는 쇠짜박지하고 종이짜박지와 합하는 것이니 안 됐지만….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은 황금하고 백금이다 이거예요. 다른 것은 철하고 나무대기를 붙여 놓은 것밖에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믹스(mix)된 것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 낫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흑인하고 백인하고도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에 백인 여자들이 흑인 아이를 낳고 미워하나 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떤가 보려고(((. 아이에게 젖먹이면서 '아이고, 검둥이라도 나는 너와 영원히 같이 산다' 이런다구요. (웃음) 사랑이 앞서 가지고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있는 그런 권이 되면 그곳은 하나님의 세계라구요.

자, 누구한테 물어 보자구요. 여기 미국에 시집온 순자 왔어, 순자? 일어서라구. 네 신랑 여기 왔나? 이름이 뭐든가? 신랑 왔어, 안 왔어?「차 에….」내가 미국 남자 마이크 리처슨하고 한국 여자하고 말이야, 아, 이녀석이 사람이 꾸준하고 좋아요. 내가 50개 주를 데리고 다니면서 봤는데, 새벽이면 버스 뒤에서 청소하고 치우고 말없이 누구보다도 충성하는 거예요. '야 저 녀석 쓸 만하다. 내가 좋은 색시 하나 얻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한국 색시를 얻어 주었다구요.

그런데 자기 아버지 어머니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자기 아들을 가까이 하면서 데리고 다닌다고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결혼하고 난 후에는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어이구, 세상 천지에 많은 백인 아들딸들은 전부 다 백인을 얻어서 결혼을 했는데, 왜 레버런 문이 가까이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황인종인 머리도 새까맣고 눈도 새까만 한국 여자하고 결혼 시켜 주었냐'고 하면서, '나 그럴 줄 몰랐다. 싫다'고 나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보내고 야단을 했다구요. (웃음)

순자는 독일에서도 모범적이고 여기 와서도 모범적이라구요. 서양 청년들이 상당히 모범적으로 알고 있는 아주 훌륭한 여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서양 가정에 들어가서도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 잘할 것이다. 아무리 문제가 있더라도 요리하고 남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해주었다구요.

이렇게 반대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순자가 쓱 편지도 하고, 뇌물도 보내고…. 그리고 가서 시어머니를 오직 잘 섬기겠어요? 시아버지가 똥 싸면 밑까지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그와 한 일주일만 같이 지내 보면 홀딱 반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박수) 이걸 볼 때 얼마나 극적이예요? 역사에 없는 극적인 장면들이…. 모든 것이 이렇게 하모니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 영화배우들 뭐하고 야단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옛날에 있던 사건을 재현시키는 가짜들이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진짜, 진짜라구요. (웃음) 가짜 세상에서는 가짜 주연을 좋아하지만 하늘은 진짜 주연들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과 영계에서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러니까 미국이 양양양 하면서 내 아들 내놓아라 이러고 야단을 한다구요. 그러니 이거 얼마나 역사적인 사건이예요?( 박수) 여기에서 암만 싫다 하더라도 영계에서는 '해라, 해라' 하면서 잘한다고 하지 못한다고는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러고 있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뛰면서 레버런 문을 반대한다구요.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밀치면, 자빠지면 큰일나겠으니 넘어져도 이렇게 넘어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만든다구요. 그럴 능력이 있다구요. 그럴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아요? 믿어요?「예」

여러분같이 말 안 듣는 골통도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죽자 하면 죽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당장에 나가서 얼음이 언 벨베디아 전체에 빙 둘러서서 안 나오는 소변이라도 보자하면 보겠다고 하게 돼 있지 그냥 서있게 안 돼 있다구요. 그게 얼마나 문제냐구요.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면 그다음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사람을 이렇게 새로이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쉬워요. 사람이 제일 어려운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 걸 보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미국이 한꺼번에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여기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자가 많다고 본다구요. '아, 통일교회 사람은 미국 대통령 못 된다' 미국의 헌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 손으로 길러 낸 젊은 청년들은 앞으로 상원의원이라든가 현재 미국의 대통령보다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가만 놔 둬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믿음을 가질 뿐만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고 내가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라구요.

갈라진 모든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 세운 것이 종교

시간이 많이 됐기 때문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오늘은 아버지 앞에, 하나님 앞에 완성한 사람, 완전한 사람이 돼 가지고 돌아가겠다는 제목 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이제 완전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완전한 사람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본래 이상하던 사랑을 다 완결짓고 돌아 가는 아들딸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세계에서 영원한 자녀로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은 뭐냐 하면 가정을 대표해서도 우주에 하나이고, 씨족을 대표해서도 우주에 하나입니다. 그다음은 민족을 대표해서도, 국가를 대표해서도, 세계를 대표해서도, 그다음엔 천주를 대표해서도, 그 다음엔 하나님(((. 이런 길을 넘어야 됩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은 전부 여기에 다 들어갔을 것입니다. (판서하심) 그런 의미에서 아담 해와는 하늘땅의 대표라는 것입니다.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 천주완성, 그리고 하나님과도 하나될 수 있는, 사랑으로 전부 다 연결될 수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이 민족을 누가 떼어 놓을 수 있고, 국가를 떼어놓을 수 있고, 세계를 떼어놓을 수 있고, 천주를 떼어놓을수 있고, 하나님을 떼어 놓을 수 있겠느냐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전부에서 좋은 놈을 고르고 골라서 선민을 세워 가지고 종족권 내에서 다시 이것을 재창조, 때워 가지고 다시 본래의 모양과 같은 물건을 만들자 하는 생각 외에는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맨 처음에 공장에서 나온 것이 깨졌다면 이것을 다시 때워 붙여 가지고 처음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옛날에 타락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끔 하는 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구원역사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개인들이 전부 다 갈라졌고, 국가들이 전부 다…. 그것이 지금의 세상이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갈라졌지만 이것을 어떻게 다시 찾아 세워서 개인이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고 이렇게 전부 다 하나되게 하느냐? 이와 같은 형태로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민족을 넘어 세계로, 한 블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는 블록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종교를 중심 삼은 문화권 형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본질은 하나님과 갈라 놓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합하는, 통일하는 역사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힘을 가지고 자연적으로 하나 만든 그런 나라는 지금까지 없었다구요. 강제로 점령해 가지고, 타고 앉아 가지고 하나 만들었다구요. 종교는 그걸 넘어서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해서 서로 통합하는 운동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국가적인 기준을 표준으로 하고 있지만 하늘세계는 세계적인 기준을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르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권은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기독교문명권, 서구문명권이라구요.

여기에서 어떻게 되느냐? 이런 문화권이 되었으면 세계 사람이 이 가정을 통해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느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 있어서는 개인이지만 세계를 위한 이런 사상을 가질 수 있는 개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 세계에 있는 국가이지만 개인과 가정을 자기 국가와 같이 대등하게 아는 그런 국가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어떤 특정한 씨족을 중심삼은 그런 종교가 될 것이 아니라 초세계적인 종교가 돼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종교 지도자를 택할 수 있는 원칙이 성립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흑인 백인 황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과 실적을 가지고 평가해 가지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할 수 있는 이런 조직 형태를 가지고 앞으로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했던 아담은 무엇이냐? 아담은 개인적 대표인 동시에 가정의 주인이요, 씨족, 민족, 국가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입니다. 세계 왕권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뿌리라면 종대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입니다. 모든 인류는 거기에 가지와 잎이 되는 거라구요. 한 나무라구요. 그런데 질이 다를 수 있어요? 가지가 다르고 잎이 다르고 뿌리가 다를 수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면 거기에서 가지도 나오고, 뿌리도 나오고, 다 나온다구요. 어떻게 해서 그러냐? 그런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자, 지금 세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 통일교회

하나님은 그런 세계를 다시 찾자니 최고의 종교를 통해서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모든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통일하면 뭘할 것이냐? 뭘할 것이냐? 이 세계 사람을 구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우주를 몸뚱이에 비유하면 하나님은 마음입니다. 마음과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에 귀결될 때 세계는 행복의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그럼 누가 지배하느냐? 누가 주체냐 할 때 마음이 주체라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를 이렇게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마음과 같이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찬가지라구요. 세계를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개인이 하나님과 하나 안 돼 가지고 되겠어요? 가정이 하나되어야 하고, 종족이 하나되어야 하고, 민족이 하나되어야 하고, 국가가 하나되어야 하고, 세계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힘으로? 대포로? 뭘 가지고?「사랑이요」사랑! 무슨 사랑?「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뭐예요? 참된 형제의 사랑, 참된 부모의 사랑, 참된 자녀의 사랑을 횡적으로 세계화한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하나님이 통치할 세계입니다. 이 사랑은 직선이라는 것입니다. 90도라구요. 수평선으로, 직선으로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다고 하면 나는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이게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걸 확대하면 이것이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신앙생활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 사람 됐다 하면, 그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요? 가정이 가야 할 길이 어디예요? 가정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다음에는 씨족을, 그 친척을…. 성(性)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 씨족을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수많은 성이 합한 것이 민족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씨족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 우리끼리 하나되어 살지! 우리끼리 잘살면 돼, 남이야 어떻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씨족은 민족을 살려야 됩니다. 민족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걸 그림으로 그리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개인이 이만큼 작다면, 그다음엔 개인이 이만큼 커 가지고 가정이 되고, 가정이 이만큼 커가지고 씨족이 되고….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이구, 내 가정만 중심삼고 가면 좋을 텐데, 그런 놀음 왜 해? 그런 놀음은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이게 문제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를….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모든 것을 귀결한 중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땜질하려면 이러한 것을 전부 다 갖다 맞춰서 한꺼번에 쭉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이루어진 다는 거예요. 갖다 맞춰야 된다 이것입니다. 이것이 못 가면 사탄세계에 포위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니 불가피하게 뚫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를 복귀하여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중에는 하나님이 이것을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초민족적으로 사랑의 심정을 체휼하는 세계가 지상천국

그래서 통일교회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국가에 있어서는 주권자는 달라진다구요. 달라지더라도 변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세계, 다음에 천주,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7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이걸 단계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단계이고, 수로 하면 여덟 수이라구요. 8수는 재출발 수라구요. 그러니 7수를 넘어서 8수, 재출발한다 이것입니다.

왜 재출발이냐? 하나님을 찾았으니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재출발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없으면 개인은 없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또한, 가정을 중심삼고 씨족이 없으면….씨족을 중심삼고 민족이 없으면 이것이 상대가 돼 가지고…. 이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6천 년이 걸린 역사를 우리가 탕감해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데 이렇게 그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종선과 횡선이 완전히 일치해야 된다구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 해와를 중심 삼은 평면적인 사랑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적인 사랑이 상대적인 관계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인간의 사랑을 가지고 원형을 그리게 되면 이렇게 제멋대로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원형은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적인 인간의 사랑이 합해져 가지고 그려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완전히 원형이 이루어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해 가지고 이와 같은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인간 세계에 있어서 여기를 통해서도 갈 수 있고 여기를 통해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반대로 하면 여기를 통해서도 갈 수 있고, 여기를 통해서도 돌아올 수 있는, 아무렇게나 해도 돌아올 수 있는 이런 길이 벌어 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사랑하듯이 씨족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가게 된다면 이상적인 세계는 자동적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국가, 세계를 넘어서 어디에 가든지 나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자기 아버지와 같이 자기 형님과 같이,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을 보면 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전부 가정의 일원으로 느낄 수있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심정을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언제든지 체휼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면 그런 세계가 왈, 지상천국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내 가정을 이렇게 사랑하듯이 그대의 가정도 내가 사랑하고, 그대도 나와 같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타락권을 벗어날 때까지는 불가피하게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중적 십자가의 길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예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공식노정을 선생님도 지금까지 걸어 나왔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면서 이와 같은 형태의 기준을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점점 세계적인 판도를 형성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지역으로 이동하였지만 완전히 다 이룬 다음에는 한 민족을 중심삼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 이동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도 땅 끝에서 땅 끝까지의 사랑이 되게 하자

이 하나의 중심형은 어디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사방으로, 어디에도 통할 수 있는 그때가 예를 들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영국에 가도 내가 살 수 있는 나라요, 내 집이요. 내 민족이라고 할수 있는 때가 될 것입니다. 저 아프리카 최남단에 가더라도 내 고향 같고, 내가 살 수 있는 나라 같고, 내 민족과 같고….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나라요, 아담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모이고, 우리는 그분의 아들딸이니 부모의 것은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고 아버지의 나라가 내 나라라고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로 연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뗄 수 없으니 그자 나요 나자 그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고 세계의 것이 다 내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사랑을 끌어오면 다른 것이 다 따라오니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을 내스스로 확정했다는 신념을 가질 때는 세계는 내 것이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참부모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을 여기에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세계적 중심으로 점프해 들어가자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이런 기반이 닦아지면 앞으로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살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 주관하에 태어나면 직접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났으니 천국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책임을 내가…. 참된 아들이 되려면 이런 관념, 이런 탕감의 배후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와 더불어 하늘 앞에 돌아가게 될 때에 비로소 참다운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고, 참부모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와 같은 복귀의 사명, 주체와 대상적 관계의 환경이 이루어져 가지고 복귀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이 이만큼 벌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은 주체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다시 나타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만큼 크게 되면 그만큼의 주체적 사랑이 온다구요. 이와 같은 원칙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걸 (작은 것) 좋아해요, 큰 것을 좋아해요?「큰 것이요」 그러니 결국 우리는 하나님, 하나님만큼 크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땅 끝에서 땅끝까지이니 우리 인간의 사랑도 땅 끝에서 땅 끝까지의 사랑이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 싸우지 말라는 말 이상 무서운 말이 없다

여러분,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는 데 플러스가 생겨요, 안 생겨요?「생깁니다」정말이야?「예」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땅 위에 완전한 횡적인 사랑의 기반이 벌어지면 종적인 사랑은 자동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횡적인 사랑은 어차피 이루 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괜히 좋다구요, 괜히. 마음이 좋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괜히 좋다는 것입니다. 괜히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여기를 나가게 되면 또 자꾸 오고 싶다구요. 왜 오고 싶어요, 왜? 왜 그래요? 여기에 종적인 주체의 사랑이 있고, 여기에 상대적인 사랑이 있기 때문에 둘이 합해야 되겠으니까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를 자연히 사모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상이 벌어지고 기쁨이 오겠으니 마음은 자꾸 가라 가라 그러는 것입니다. 지남철 같다구요. 그래요? 통일교회 믿고 좋아했어요?「예」그런 사람 손들어봐요.

그리고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관심을 가진다구요. 그거 왜 그래? 플러스가 되어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선생님의 모든 권한과 같이 내가 대등한 가치의 완성적 존재가 되겠으니 자꾸 그런다구요. 또, 선생님은 큰 플러스이니 여러분들은 마이너스로서 큰 플러스의 상대가 되기 위해서…. 그러면 나의 판도가 넘어지고 내가 축복받는 것이 기쁨으로 커지기 때문에….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최고로 이용해 먹자는 말이라구요, 사실은. (웃음)

그렇지만 이것은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걸 좋아해야지 그걸 나빠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큰 플러스이신데 선생님에 대해서 '야, 너는 자기를 위해서 내 큰 플러스를 따라 와서는 안 된다' 하게 되면 선생님도 이 자리에 못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를 중심삼고는 할 수 없다구요. 원칙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의 세계에서는 선생님을 놓고 자꾸 경쟁하려고 한다구요. 그걸 느낀다구요. 그래요?「예」그건 통일교회를 믿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예요. 암만 설명해도 모른다구요. 믿어 봐야 알지.

이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플러스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내가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마이너스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이러한 사랑을 완결지을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게 될 것이고,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완성된 아들딸로서 당당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싸우지 말라는 말 이상 무서운 말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일하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말이라구요.

형제와 참부모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어

이 짧은 인생의 기간에 어떻게 이걸 돌파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때 우리는 바쁘다구요. 여러분은 이걸 돌파하고 싶어요, 가다가 스톱하고 싶어요?「돌파하고 싶습니다」선생님은 미국을 뚫고 넘어가서 모스크바까지 뚫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래요?「예」그걸 생각할 때 고생길에 들어선 거라구요. 고생길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고생을 이길 수 있는, 고생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서 찾을수 있다 이겁니다. 깊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더 깊은 사랑, 더 큰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한 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제일 고생 많이 했고, 그다음엔 통일교회 문선생이 제일 고생 많이 했다구요. 그다음이 여러분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레버런 문의 사랑, 여러분의 사랑을 빼 놓고는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 그리고 여러분…. 이 사랑 외에는 사랑을 받을 수 없다구요. 다 사랑권내에 들어왔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고는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못 가진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이며, 하나의 사랑이 머물 곳은 한 곳입니다. 다른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자 하는 것은 의붓 사랑, 즉 의붓 자식으로서의 사랑인지는 모르지만 참사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의 아버지의 사랑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데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여러분들이 그걸 아느냐? 이제 여러분들은 다 안다구요.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다구요. 설명할 필요도 없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내가 형제를 진짜 사랑하는지, 가짜로 사랑하는지 안다구요. 내가 선생님을 진짜 사랑하는지 가짜 사랑하는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지 가짜 사랑하는지 다 안다구요. 자기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세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내가 어느 급에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고 행치 못하니….

천륜이 원하는 내가 가야 할 운명길을 다 가지 못하고,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서 무슨 큰소리예요? 도리어 나를 알아줄까봐, 알아줄까봐 걱정이라구요. 알아주면, 미완전한 것을 알아주면 책임추궁당한다구요. 어떤 회사의 사장 앞에서 책임 못 한 자가 있으면 그는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주사적인,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책임 못 하고도 얼굴을 들고 나를 알아주기 바라고, 나를 자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해도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아야지요. 현재 얼마만큼 영향이 미쳐졌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형제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나를 찾아야 되고, 참부모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나를 찾아야 되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를 사랑하고 가야만 됩니다. 그런 자녀가 하나님 앞에 참아들딸이 되고, 선생님 앞에 참아들딸이 되고 형제들 앞에 참형제가 되고, 참남편, 참아내가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나빠하는 그 자리, 남아진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게 가다가 다 못 가게 되면 동정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동정을 못받는 것입니다. 동정을 받고 가다가 죽으면 재림부활해서 이 땅에서 탕감할 수 있지만 동정을 못 받으면 탕감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책임진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아버지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1가정에서 네 사람, 제2가정에서 네 사람, 제 3가정에서 네 사람이 나와서 서라구요. 네 사람씩 해서 삼사 십 이(3×4=12)열 두 사람 서라구요. 12지파예요. 예수님을 중심 삼고 12지파가 하나 못 된 것을 우리가 탕감하는 거라구요. 12지파를 대신해서, 세계 120개 국가를 대표하여 하나된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자구요. 여기 세 사람은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세 역사를 대표하고, 그다음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대표하고, 그다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사세계와 인간세계를 대표하는 거라구요. 전체, 세계를 대표하는 거라구요. 공산세계, 민주세계, 앞으로 올 새로운 하나의 세계….그러한 전체를 대표한 대표로서 생각하라구요. 나의 맹세 5번만 하고…. (나의 맹세 제 5번 제창함)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6천 년 동안 해원의 한 날을 바라시던 모든 소원을 이 시간에 푸시옵소서.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게 하시려던 뜻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겨진 한을 이 시간 해원성사하시옵소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 지금가지 30년 세월 과정에서 당신이 슬펐던 모든 한을 이 시간 푸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남자와 여자가 원수의 인연을 맺어 갈라지는 입장에 섰고, 부모와 자녀가 갈라졌고, 형제인 가인 아벨이 서로 원수가 되어 시작된 역사가 이 끝날에 와서 세계사적으로 모두 갈라진 실상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참된 부부가 어디 있으며, 참된 부모가 어디 있으며, 참된 자녀가 어디 있으며, 참된 형제가 어디 있으며, 참된 종족과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가 어디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없는 혼란된 이 세상 가운데서 당신의 이름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통일의 무리를 수습하였사옵니다. 그리하여 이제 마음과 몸이, 남자와 여자가, 남편과 아내가, 형제와 부모가 갈라졌던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고, 참된 종족과 더불어 참된 민족으로, 참된 국가로, 참된 세계로 하나 만들려는 당신의 뜻을 이땅 위에서 실천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현장이 되어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쳐 나왔고, 악한 주권이 선한 주권을 쳐 나왔사옵니다. 하오나 이제부터는 가인과 아벨이 바뀌어져서, 만일 가인이 아벨을 치는 날에는 몇 배의 배상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엄연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당신과 여기 참부모는 알고 있사오니, 그런 법도를 천주 가운데에 세우시어 선한 기준이 절대의 권한을 갖고 악이 거기에 순응하는 하나의 도리를 찾지 않으면 영영 멸망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이 시간서부터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악한 몸뚱이가 선한 마음을 지배했지만, 이제부터는 선한 마음이 악한 몸뚱이를 때려서라도 굴복시켜서 아버지 앞에 변치 않는 하나의 인격을 헝성하여 드려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에서는 남자 여자가 서로 주장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젠 천리(天理)를 따라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옛날 에덴에서 실수하던 아담 해와의 전철을 절대 밟을 수 없는 참된 부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그 아들딸로 태어나는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배반하던 것과 같은 그러한 자녀가 아니라,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배반할 수 없는 자녀가 되어 완전히 부모와 자식이 하나된 가정으로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형이 동생을 치고 동생이 형을 치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다 흘려 버리고 형이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이 형을 숭배하며 따라갈 수 있는 천리 법도를 세우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운세로 볼 때, 이 나라와 저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지배할 수 있는 입장에 섰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벨의 권을 따라 가인이 순응하는 길을 이 나라가 가려 가지 않으면 이 나라의 앞 길도 멀지 않아 어려움에 부딪힐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게끔 당신이 주도하여 섭리하시옵소서. 나라와 교회가 연결되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시대적 한계점에 도달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금번 박대통령이 사상무장을 해야 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사상무장은 오로지 통일교회 사상을 빼 놓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고, 이 나라를 새로운 이 사상을 중심삼고 거국적으로 무장시키고 세계에 없는 하나의 새로운 국교를 만들어 세계의 중심국가로 삼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부디 이 나라의 운명을 그런 결과로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이 설정되면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연결될 수 있는 하늘의 때가 될 것이니, 그런 때가 다가왔사오니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연결시키어 서구 문명을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통일의 세계로 진전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혼란된 상황이라 하더라도 당신이 주도하시는 방향과 뜻을 따라서 세계는 움직일 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중심을 세웠사오니 절대적인 권한을 갖게 하시고, 아시아의 중심을 하늘이 가지시어 아시아를 규합하고 공산권을 제압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이 시간서부터 설정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김일성이 포악하더라도…. 거짓 부모의 이름을 가졌던 이 자를 아버지께서…. 지금까지는 거짓부모의 이름을 행사하고, 남한을 노리고 저주하는 입장에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이 남한을 대해 북한이 순종하고 따라오지 않을 때는 하늘의 권한으로 그들이 영적인 세계로부터 저주 받는 입장으로 바꾸어지는 이런 시점으로 넘어가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무리 김일성이 포악하다 하더라도 남한 땅을 침범할 수 없게끔 아버지께서 이 시간 결정하시옵소서. 도리어 남한이 북한을 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임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온 천주에 선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민주세계도, 미국 자체를 두고 볼 때 금후의 갈 길이 막혀 있사옵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역사적인 기독교의 소원이던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미국을 움직여 민주세계를 규합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공산권을 제압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역사적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 민족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유태인과 기독교인이 합하여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지만, 이들이 가인적 입장에서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벨적인 입장인 통일교회가 이들을 품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이시간 용서하오니, 아버지께서 이들의 역사적인 죄상을 잊으시사 셋째 되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들을 굴복시키시어 하늘의 순리대로 아벨이 장자의 권한을 가지고 민주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끔 이 시간 선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천사세계가 땅 위의 아담 세계를 지배해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는 그런 때가 아니라, 아담 세계에 있는 땅 위의 온 인류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영계를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전환시키어 당신의 이름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의 심정과 인류의 심정이 연결될 수 없었던, 도리어 당신 앞에 슬픈 심정으로 다짐짓던 역사상의 인간들의 심정이 이제는 기쁜 심정으로 전환될 수 있는 심정적 통일의 기원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에 따라 원리의 귀결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복잡한 형국(形局)을 수습하는 노정을 아버지께서 살펴 오셨사오니, 이 모두를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이 시간 이 식은 통일의 식이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참된 사람이 되고, 참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참된 부부가 되고, 참된 부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자녀가 하나되고, 참된 자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되지 못하였던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의 사랑권을 중심 삼고 하나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가정이 참된 아벨의 입장에서 참된 가인 종족을 수습하고, 그 참된 종족이 아벨적 입장에서 참된 가인 민족을 수습하고, 그 참된 아벨적 민족 기반이 아벨적 입장에서 참된 국가를 수습하고, 그 국가가 참된 아벨적 입장에서 참된 가인 세계권을 수습하여 하늘 앞에 아벨적 세계와 가인적 세계가, 다시 말하면 아담세계와 천사세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중심한 통일의 세계로 귀결될 수 있는 거룩한 식전으로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1976년은 역사적인 전환기요, 역사적인 통일의 운세가 하늘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는 전환기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분수령을, 고개를 넘는 이 시간이오니, 당신이 지금까지 권능이 있어도 행사하지 못하였던 것을 이 시간부터 행사하시옵고, 지금까지 지상에 있는 만민들은 아담 창조하는 것을 자유롭게 협조 못 하였지만 이제는 온 영계를 동원하여 아담을 재창조하여 완성하는 데 헙조시키시어서 하나의 통일의 세계로 몰아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이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과 심정적 인연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를 지배하고 아버지의 본연의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아버님 앞에 효자효녀 충신열녀의 심정을 갖추는 본연의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이 식전을 당신께서 받으시옵소서. 친히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만물과 만민 앞에 선포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영계에 선포하는 이 식이오니, 친히 선포하시옵고, 여기에 인(印)을 찍으시옵소서. 오늘 출발하는 새로운 역사적인 한 날을 기꺼이 만유(萬有)의 존재가 받아들일 수 있게 하여 주시 옵길 부탁드립니다.

악한 사탄도 이제는 반항하였다가는 몇십 배, 몇백 배의 탕감조건으로 배상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당신 앞에 순응하여 사랑받을 수 있는 해원의 길, 전진할 수 있는 길도 터놓으니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식전을 참부 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언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통일세계 만세' 삼창과, '참부모님 만세' 삼창을 선창하심 )

말 씀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1976년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말씀을 들어 다 알고 있겠지만, 작년에 있었던 여의도 대회는 통일교회가 닦은 영적 국가적 승리 기반 위에 실체적인 국가기준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유대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역사적 대회였다는 것입니다.

여의도 대회는 국가의 영육통일의 기원이 마련되게 한 행사

예수님 당시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유대교인하고 정부가 하나되어 예수를 몰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하고 정부가 하나돼 가지고 기성교회를 몰았다 이겁니다. 딱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러면서 60개 국에서 통일교회 신도들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수많은 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횡적인 입장에서 보면 민주세계는 영적인 기독교 세계이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 기반을 몰아오기 위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국제기동대(IOWC )를 편성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서구 사람이 여기 옴으로 말미암아 서구세계의 기독교의 영적 승리적 권한을 모두 몰아 온 것입니다. 아시아 제국(諸國)에 왔다 갔던 수많은 영인(靈人)들과 기독교에서 희생된 수많은 영인들이 하나될래야 하나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그런 행사를 함으로써 아시아와 서구문화 권이 하나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동시에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그 나라와 그 주권을 위해 충성했던 선한 영인들과 서구사회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하고 선한 일을 했던 모든 영인들이 결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때였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 나라이지만 세계를 대표하여 역사적 탕감조건을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전세계를 대표하여 하나의 통일적 기원을 형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한국이 영육으로 하나되는 일은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이 하나됨과 동시에, 기독교와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세계권인 영적 세계의 터전이….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본다면 영적 기준을 세계에 까지 연결해야 되고, 그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된 세계 기독교의 모든 운세를 다시 몰아와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육적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육적 세계로 갈 길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결정짓는 대회가 여의도 대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역사적인 행사였던 것입니다.

몰려온 사람들이 자기 힘으로 온 것이 아니예요. 온 영계가 동원돼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부웅 떠 가지고 몰려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낸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없는 집회의 기록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그야말로 세계사적으로, 영적 육적으로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기원을 밟아 넘어가는 행사였다는 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어

행사가 끝나자마자 내가 박대통령을 만나려고 한 것도 그래서입니다. 1차 2차 3차까지 연장하면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나로선 책임 다했다 이겁니다. 책임 다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지금 3년노정의 2차 년도인 금년에 들어서면서 내가 미국에 간 다음부터 바람이 불어 가지고 언론계가 상당히 나에게 공세를 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금년 4월까지는 고개를 넘기리라고 보기 때문에 금년 새해에 들어서면서부터 내가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론화된것이, 고마운 것이 뭐냐? 공산당들의 조작에 의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세뇌공작을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표제(標題)가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이 납치해다가 법정문제를 일으켰지만, 법정에서 사실이 드러나서 그들이 전부 형(形)을 받게 됐다구요. 전적으로 몰리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전언론계가 레버런 문을 때려 잡기 위해서 계획했다는 거예요. 닉슨 때부터 반대했고 말이예요. 그리고 황인종이 와서 미국의 전주(全州)를 휩쓰니까 감정적으로 좋지 않았다구요. 그런 교활한 무엇이 있다구요. 지금까지 자기네들이 서구문명을 중심삼고 2백 년 역사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잘살고 있는데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교회를 휘저어 버릴 뿐만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을 모아다가 혹사시킨다고 말이예요. 우리로서는 주장이 다 있지만, 그 사람들이 볼 때는 혹사하는 거거든요. 뭐 꽃팔이를 안 시키나, 무슨 가두 모금운동을 안 시키나…. 그렇지만 우리 식구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나 하나 희생해서 세계를 살리자는 거예요. 목적이 다르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개인생활을 위해서 여덟 시간 충실히 노력하면 칭찬해주고 다 그러잖아요. 세상 사람들과 같이 우리가 해 가지고 어떻게 세계를 위하고 어떻게 나라를 구하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딱 이론적으로 인식이 되어 있거든요. 자기를 위하여 여덟 시간 일하는 사람들 이상 우리는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관(觀)인 데, 이러한 관을 그들은 이해 못 한다 이거예요.

새벽 여섯 시쯤 나가 가지고 밤 열두 시, 한 시, 두 시에 돌아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니, 그걸 미국 사회에서 보면 그야말로 혹사 하는 거지요. 그 돈은 다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되기는 뭐…. 내가 도둑질해 갖다가 없애 버리나요? 지금까지 땅을 사고 뭐하고 해 가지고 수백만, 수천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뭐 상상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연구를 해도 알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 돈이 어디에서 오는가? 강도질을 하는 것은 아닌가? 무슨 뭐 공산당이 방대한 미국을 잡아 먹기 위해서, 미국을 요리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을 세운 것은 아닌가? 공산당이 협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CIA가 아무리 뿔이 돋아 가지고 조사해 봐도…. 또, 레버런 문이 승공활동을 하지 않았으면 아주 큰일날 뻔했어요. 승공 활동을 해 가지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아시아에서도 그렇고, 반공주의의 제일인자로 인(印)이 찍혀 있기 때문에 의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들이 이렇게 색안경을 끼고…. 뭐 내가 자는 데 와서 밤에 사진을 찍어 가질 않나,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어떤 때는 잡으려고 하면 도망 가고…. 다 FBI, CIA패들이 그러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했어요.

요전에는 김공사(金公使)한테 CIA책임자가 와서 조용히 묻더라는 거예요. 진짜 레버런 문을 알 수 없으니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돈을 쓰는 걸 보면, 아무래도 한국 정부의 누가 돈을 대주는 것이지, 어디서 나올 데가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아니니까…. 길이 있다면 한국 정부밖에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는 거예요. 그 김공사 대답이 아주 걸작이예요. '보라구. 당신이 알다시피 대한민국 대사관이 미국에서 쓰는 돈이 1년에 3백만 달러요. 그건 빤하게 알고 있지 않소'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지금 쓰고 있는 돈이 1년에 얼마나 될 것 같으냐? 몇천만 불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거든요. 그 사람도 끄떡끄덕하면서 그렇다고 하더래요. 그러면 어떤 주권 국가가 자기 나라의 공식적인 대사관을 놔 두고, 어느 개인에게 상대국을 요리 하기 위해 대사관의 몇 배, 3배 이상을 지원해 주느냐, 그런 나라가 있느냐고 들이댄 모양이예요. 그러니까 아 알았다고 이러면서 도망을 가더라는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나에 대해서 아주 관심을…. 나를 문제시해 가지고 조건만 있으면 걸어 넘기려고 하는 거예요. 이거 종교의 자유가 있지, 사상적으로 보면 공산당은 아니지, 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의 지도적 입장에 있지, 그러니까 어떻게 걸래야 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걸래야 걸 도리가 없다구요. 요전에 무슨 신문에서는 국세청을 통해 가지고 조사한다고…. 이놈의 자식들, 조사해라 이거예요. 내가 또 금년 4월이면 3년이 되는데, 3년 동안에 탈세를 했으면 몇 푼 했을 것 같으냐 이거예요. 돈 같은 거, 경리문제는 내가 직접 다루지 않아요. 전부 남한테 맡겼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암만 조사해 봐도 나올 게 없다구요. 수리적으로 딱 맞게 돼 있지. 이놈의 자식들 만약 국세청에서 통일교회를 조사하는 날에는 내가 선포를 할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레버런 문 하나를 때려 잡기 위해서 국무성을 동원하고, CIA, FBI를 동원하고, 그래도 잡지 못하니 이제는 국세청을 동원해서 조건을 잡아서 잡겠다고? 시시하다는 거예요, 이 미국이. 들이조이려고 그런다구요. 해라 이거예요.

지금 그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암만 소문을 나쁘게 해서 때려 잡으려 했지만, 자기들의 그 모든 계획이 이제는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하늘이 배후 조종을 한 거예요. 섭리는 때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때로 역사적 전환시기

이 1976년은 3년노정의 2차 년도입니다. 세계적 중심국가인 미국이 영적인 기독교 문화권내에 있긴 있지만, 우리가 3년노정에서 승리한 기반을 가지고 영적 기반인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를 연결시키는 식을 했습니다.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영적 발판인 민주세계나 기독교가 암만 해도 이미 우리가 주권을 쥐고 있다 이겁니다. 이 기반 위에 한국에 있어 서의 국가적 기준, 영육을 중심삼고 실체적 기준을 세운 것을 이제 3년노정 동안에 미국 전역에 가져다가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1976년, 77년, 78년 4월까지입니다. 우리가 4월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때까지 미국은 반드시 나를 중심삼고 혼란해지는 거예요. 그 혼란과정에서 문제 되는 것이 2년 전부터 고개를 넘어왔거든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은 3년 공생애 노정의 2년 때부터 엇갈려 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는 거꾸로 떨어졌지만 지금은 2년과정에서부터 반대로 엇갈려 가지고 올라갑니다. 지금이 그런 때거든요. 그러니까 1975년, 76년, 77년, 이 3년 기간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 승리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때입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영육 승리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런 승리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아무리 뭘하더라도 우리를 몰아내지 못합니다. 우리를 아무리 쳐도 그들이 승리하지 못한다는 그런 원리적인 절대 권한을 내가 알기 때문에 배짱을 가지고 지금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큰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별의별 방법으로 우리를 포위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 별의별 놀음을 다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지나가면, 그것이 한고비 넘게 되면 워싱톤 대회까지…. 그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보면 제2차 대회거든요. 이 기준만 넘어서면….본래는 1975년에 하려고 했던 것인데 할 수 없으니 기도만 해 놓고 연장한 것입니다.

이제 워싱턴 대회만 넘어가는 날에는 역사적 전환시대로 들어갑니다. 지금부터 한 4개월 남았습니다. 남은 요 기간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한국에 얼마 동안 있는 것이 참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부 발악을 하고, 레버런 문이 뭐…. 지금 그렇다구요. 자기들이 불리하게 몰릴 것이 훤하니까 이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테러까지…. 파리 통일교회가 테러를 당한 것도 그거라구요. 미국에서도 그런 현상이 벌어질 가망성이 있습니다. 벨베디아도 폭파한다고 그래 가지고 소방서에서 오고, 경찰이 동원되고 하는 놀음 하고 있거든요.

사실 그건 믿지 않을 수 없다구요. 불란서에서 그런 사실이 있었으니까. 그건 뭐냐면, 보수 기성교회하고 공산당하고 야합해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뉴욕 타임즈가 정식으로 보도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공산당이 배후에서 조작한다고 백주에 선전을 해도 미국 국민이 반대 못하게 됐습니다. 이제 참 유리한 조건을 중심삼고 이제 넘어갈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공격의 대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슬쩍 이런 행사도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하면 안팎으로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내가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식을 지내고 다…. 이럼으로써 앞으로 하나의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하나의 통일 경계선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이런 식은 안 했어요. 전부 올라가는 식이었습니다. 올라가는 것을 했지, 개인적으로, 횡적으로 통일전선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의 분수령을 만드는 식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전환시기인 1976년에 우리 통일교회가 국가적 탕감고개를 넘고 세계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이런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통일교회는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 차원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기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정부도 그래요. 현정부도 그럴 때가 오기를 바랐는데…. 연두사에서 사상 통일 해야 된다고 발표한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교수 아카데미로부터 전부 다….이제 한국의 저명한 사람들은 통일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환경적으로.

사상무장을 하려면 정보부 아니면 내무부밖에 할 데가 없거든요. 지금 우리 수련소를 통한 교육도 내무부와 정보부가 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의뢰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 성과가 전부…. 그 교육을 받은 사람의 98퍼센트가 이 교육은 거국적인 국민교육으로서 전개돼야 한다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보고가 그래요. 이번의 대통령 연두사도 내무부가 그런 보고를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이 나라가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무장해야 된다는 사실은 새로운 차원으로 결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넘어간다는 결론이 됩니다. 이것이 전부 다 안팎으로 들어맞는다구요. 이런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식을 한 오늘은 선이 악을 칠 수 있는 때로 바뀌는 날

그러면 이제부터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우리 교회 자체나 선생님 가정을 보더라도 최후의 갈 길은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여러 가지 복잡한 환경을 거쳐 나왔지만, 이제는 전부 하나로 수습해야 됩니다.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선생을 데려오지 않았어요. 금년부터는 될 수 있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수습해야 할 환경이 되기 때문에 내적 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 아이들을 중심삼고 교육문제라든가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일선에서 싸웠지만 이젠 그런 때가 지났어요. 이젠 어머니가 일선에 서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팎으로 모든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질서를 못 잡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왜 자리를 못 잡았느냐? 아무리 개인이 자리를 잡는다 하더라도 그 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는 세계사적인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고 세계의 기원을, 세계적인 기반의 자리를 잡을 수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개인은 자리를 못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그런 자리를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온 것입니다. 이제는 그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자리를 잡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자리잡을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통일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가인이 아벨을 쳐 왔습니다. 악이 선을 공격했다구요. 이제는 그런 때는 지나갔습니다. 선이 악을 치면 쳤지, 악이 선을 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꿔지는 역사적인 날이 이날인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식을 통일식이라 명명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가정은 종족의 중심이 돼

더우기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이제부터,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 언제나 공적인 사상을 중심삼은 마음 기준 앞에 몸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안 되면 안 됩니다. 마음이 바라는 목적을 중심삼고 몸은 언제나 동요 없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을 예로 들어 보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라도 마음을 중심삼은 목표는 동요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비참한 자리에 가더라도 그 비참한 자리를 극복해 넘어가는 놀음을 했고,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나왔지, 거기에 조금도, 추호도 동요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마음을 중심삼은 목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통일세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거기에 일치시키는 데 있어서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그 희생을 단연코 감수하겠다는 결의가 돼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차이가 있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 차이가 있으면 반드시 병이 나든지 해서 탕감을 받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는 데는 남자 여자도 사랑해야 되겠지만 창조이상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이지만, 그 사랑이 어디 가서 귀결돼야 하느냐 하면, 자기들 부부 가운데 귀결점을 둘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의 사랑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거든요. 여기에 하나돼야 합니다.

이렇게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동요가 없어야 됩니다.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부부가 하나되면 횡적 사랑권 내에 종적인 사랑이 성립돼 가지고 비로소 입체적인 참된 부모의 입장을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들이 불효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효할래야 불효할 수 없는 시대로 넘어갑니다. 불효했다가는 반드시 그 자신들이 탕감받습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탕감받았습니다. 거꾸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말이예요. 선한 사람이 대신 했어요. 악한 편이니까 탕감하려면 전부 죽여 버릴 수밖에 없으니 할수없이 대신 탕감했던 거예요. 이제는 그것이 반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이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부모를 중심삼고 반드시 자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자녀를 중심삼고 보면, 가인 아벨에 있어서 지금까지 형님이 가인적 입장에서 동생을 쳐 나왔거든요. 그런 비참한 불상사가 벌어졌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하고, 이 뜻 앞에 있어서 형제들이 부모 앞에 효도하고 하나될 수 있게끔 여러분이 교육을 하고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들이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다른 사람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학교에서 교육했지만,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하면 부모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본을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 자식들이 본을 받아 형제지간에도 남자는 이렇게 사랑하고 여자는 이렇게 위하고…. 서로서로 그런 전통을 가려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모든 이웃에 본이 되기 때문에 친척이면 친척들이 우러러보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하고 그 내용을 추구하게 될 때는, 반드시 통일교회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혹은 가정을 거느려 나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자연히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만 되면 전동네 사람들이 그 집으로 자연히 모여 온다는 것입니다. 친척 일족이 무슨 일이 있으면 그 가정에 와서 의논하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 자연히 마음이 그렇게 돼요.

요즘에 초교파운동을 하고 있는데, 기성교회 목사라든가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듣고는 무엇인지 모르게 자기가 직고(直告)해야 편하겠다고 하면서 별의별 일을 전부 다 직고하더라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권(圈)이 벌어지면 자연히 모두가 거기에 순응하고 화(化)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전부 풀어 놓게 된다구요. 풀어 놓아야 하나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동네 모든 친척들이 하나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들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그 비밀을 중심삼고 선의로 지도하게 되면 누구나 다 지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족이 묶어지고, 그런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민족…. 민족 하게 되면 거기에는 수많은 종족이 있어요. 박씨, 김씨 등 여러 성(性)이 있잖아요? 협회장으로 말하면 김씨인데 그 김씨 종족이 하나돼 가지고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김씨 종족이 잘살게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을 잘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민족은 뭐냐 하면, 민족은 횡적으로만은 안 되니까 주권을 대신하게될 때는 반드시 종족 결착점을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날 종족과 민족의 종적 결착점(結着点)이 뭐냐 하면 주권입니다. 하나님 대신 행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을 대표한 주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나라를 형성해야 됩니다. 그것이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넓혔으니 할수없이 탕감해 가지고 세계적 무대라는 것을 결속시키는 책임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부작용이 많고 탕감 소행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무대를 결속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

그렇지만 이런 아벨적인 입장에서 하나된 국가가 벌어진다면 모든 나라가 그 국가의 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공산주의라는 것이 지금 나왔기 때문에…. 만일 한국이 그렇게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상적 국가형태를 갖추게 된다면 한국이 세계적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공산주의 일선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와 이마를 맞대고 싸우는 대표적 나라가 한국인데 여기에서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게 되면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국가는 어느 나라든지 이 주의와 이 나라가 가는 방향을 본따 가지고 가지 않을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있는 것이 통일의 하나의 방패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까지도 이런 길을 닦아 오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용서해 줄 수 있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모든 주의를 넘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우리는 엿볼 수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만 보더라도, 우리가 승공활동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오늘날 아무 이름도 없다구요. 안 그래요? 반공이라는 이름을 갖고 나왔지만…. 이 국가가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대한 주도적 기반을 닦고 나와 국가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우리를 중심삼고 공격을 하는데…. 요전에 일본 조총련 간부들이 모여 가지고 한 말이 뭐냐 하면, 박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문 아무개가 문제니 문 아무개 때려 잡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결의하고 있어요. 결국 치는 데는 정부가 문제가 아니고 누구보다도 내가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국민은 자연히 결속되어 들어오고, 주권자는 자연히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하나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단계로 지금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년 4월까지 해서 한 바퀴도는 날에는 완전히 아시아권에까지 확대될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이젠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두고 봐야지요. 섭리적 관점에서 보게 될 때는 4월까지가 고비입니다. 1차 년도가 4월까지 입니다. 1차 년도가 아직 넘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기동대 활동도 4월부터 시작했어요. 1차 년도가 아직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제 4월이 되면 국가의 대변동 시기에 들어가고 아시아가 대변동 시기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를 표준으로 해서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은 모르지만, 일본에 있어서 자위대 문제라든가 자민당 문제를 배후에서 치다 꺼리한 거예요.

이런 차원을 두고 볼 때에 잘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가 뒤집어질 수 있고, 아시아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새로운 기수가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결국 미국 CIA, FBI가 일본에만 딱 개재되면, 아시아에 대한 정책이….이것이 금후에 있어서 미국이 가야 할 섭리적 운명길인데, 아무리 도망을 가고 꽁무니를 빼려 해도 못 빼게 돼 있다구요. 빼면 뺄수록 더 창피당하고 더 문제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새로운 전환시대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늘 뜻 앞에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런 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통일식의 의의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은 한 팀 입니다.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36가정은 역대의 조상을 말합니다. 그다음 72가정은 아들딸을 말합니다. 120가정은 세계 국가 제사장을 말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를 말해요. 열두 지파의 세계적 분파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거예요. 조상하고 가인 아벨하고 열두 지파가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복귀역사입니다.

복귀역사가 무엇이냐 하면,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나쁜 가인 아벨이 아닌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거든요. 36가정에 대해 72가정은 가인 아벨형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가정은 하나되지만 세계의 횡적 기반은 없어요. 그래서 열두지파와 같은 것을 세계형으로 확대시킨 것이 120가정, 120문도라는 것입니다. 72문도, 120문도는 세계적 확대형이거든요. 그 기준을 탕감해야 됩니다. 오늘 여기에 120가정을 참석하게 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입니다. 36가정은 조상이고 72가정은 가인 아벨형이예요. 이것이 싸웠어요. 이것이 싸워 가지고 뜻을 망쳤으니 이게 하나돼야 합니다. 72가정이 36가정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72가정은 가인, 아벨형이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12지파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러면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70문도와 하나 되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예수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서 12지파장을 대표로 세워 그들을 조상으로 세우고, 거기에 70문도와 120문도를 세워 그들을 중심삼고 하나의 조건을 세워 넘어가야 했는데 그걸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탕감복귀해서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넘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120가정까지 첨석하라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9개 지구장들은 나라 대표, 세계 대표, 땅 대표입니다. 지구장들은 족장들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하나의 형태가 비록 대한민국 여기 우리 본부 2층에서 하겠는 식이지만, 이건 세계적인 식입니다. 이런 의의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래서 이제는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경계선이….지금까지는 그 경계선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직선으로 이루어지는 때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은 승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를 가진 이 식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에서 가장 귀한 식이라고 봐요.

사실은 이번에 효진이와 예진이를 데려오려고 했는데 학교 때문에 그럴 수 없어서 권진이를 데려왔어요. 권진이 이름이 이게…. 우리 애들 이름이 참 묘해요. 효진이, 그다음엔 흥진이, 현진이…. 효진이는 효도했다는 조건을 세운다 이거예요. 그다음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아 흥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흥진이. 그다음엔 현진이. 흥하니까 나타나는 거예요. 축복를 받고 비로소 다 드러나는 거예요.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게 현진이. 그 다음엔 국진이예요. 그러면 어디에 나타나느냐? 나라에. 나라의 운(運)을 몰 수 있어요. 국진이에게 그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권진이는 뭐냐? 권세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권세를 가져 올 때라는 것입니다. 애들 이름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옛날 아이들과 다르다구요. 벌써 난 지 십 수일만 되면 웃기 시작하고 말이예요. 모든 것이 달라요. 안게되면 옛날 아이들은 어머니 등을 좋아하지만 절대 안 그래요. 안아 주기 시작할 때부터 안아 주려면 돌아서려고 해요. 몸뚱이는 안 가지만 머리를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야, 참 그거 이상해요. 참 이상하다구요. 그리고 참 영리해요. 이런 입장에서 권진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사실 권진이를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내가 유명해졌거든요. 미국에서 바람을 타고 해 가지고 많은 표창장도 받고, 이름이 났다구요. 이름과 더불어 섭리사적인 면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권진이를 데려온 거라구요. 사실 데려오면 귀찮을 줄 알았다구요. 환경적으로 적응이 안 되고 그래서 상당히 어려울 줄 알았지만 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데려온 거예요. 그리고 권진이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대표한 입장도 됩니다. 전부 한국과 연결이 돼요. 그래서 이번에 권진이를 데려온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복귀의 길은 자기를 희생시켜 가는 탕감노정

여러분 가정이 이제야말로 통일의 원칙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내 개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그러하고, 가정에 있어서 부부가 그러하고, 사회에서 그러하고, 나라에서 그러해야 됩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통일의 무리라는 것을 알고 통일의 나라와 통일의 세계를 위해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가는 데 있어서 변함 없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좋지 않을 것입니다. 탕감받을 것입니다.

탕감받는 데는 3단계로 받습니다. 물질로 탕감을 받든가, 그다음엔 자식들이 앓든가, 그다음에는 자기 몸이….탕감법이 그래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통해서 탕감하는 시대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통해서 탕감하는 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통해서 탕감하는 시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탕감을 받는 데는 대번에 여러분 몸뚱이가 맞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에 피해가 옵니다. 가정이 소란해집니다. 환경이 소란해져요. 그러면 대번에 회개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자식들이 병이 나서 탕감받는 거라구요. 그래도 모르게 되면 자기를 치는 것입니다. 이때 회개 못 하게 되면 마지막이라구요. 소생 장성급에서도 모르고, 완성급에서 자기가 맞으면서도 회개 안 하면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탕감법이 그렇게 적용되는 것을 알고, 특히 통일교인 여러분들, 통일이 라는 글자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언제나 하나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하나되어야 하고, 교회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다음에는 나라와 세계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개인이 희생해서라도 가정과 하나되게 하는 것이 천륜이 가는 길입니다. 선한 도리의 길입니다. 그다음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친척을 살려주는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하고 다르다구요.

지금까지는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내가 잘살아야 되고, 친척을 희생 시키더라도 내가 잘살아야 되고, 여편네를 희생시키더라도 남편이 자기 잘살려고 했어요. 그러나 반대입니다. 순전히 반대라구요. 나를 희생시켜서 부부를 수습하고, 가정을 위해서 부부가 희생해야 되고, 그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 민족은 국가를 위해, 국가는 세계를 위해….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하늘의 축복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를 대해 아벨적 국가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그런 정책을 세우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반대라구요. 지금 전세계의 국가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든 어떤 나라든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반대지요? 현재와 앞으로의 하나의 나라는 반대입니다. 자기 나라가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위해….

또, 하늘이 원하는 세계를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야 합니다. 세계의 국가들이 하늘이 바라는 그런 국가가 못 되었으니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지도하자는 것입니다. 왜 희생해야 되느냐 하면, 지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길 수 있는 실적은 무엇이냐? 희생정신에 의한 실적만이 오늘날의 타락한 세계에 남아져 왔습니다.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지요? 그런 사람들이 성인으로, 역사적인 위인으로 혹은 충신으로 남아졌습니다. 그러한 희생 정신 밑에서만 공적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희생하는 것은 그런 것을 남기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벌써 남을 위해 주고…. 주는 것은 뭐냐?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 시에 자체를 소모시키던 입장과 일치됩니다. 나를 투입한다는 것은 제 2의 나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신을 투입하신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재창조역 사가 탕감복귀노정이기 때문에, 탕감은 재창조역사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자신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재창조가 벌어지기 때문에 희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하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한국 통일교회에 뭐 선생님이 오게 되면…. 내가 한국을 도와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긁어다가 세계를 도와 주려고 합니다. 일본을 희생시켜서라도, 한국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이 돈 많고 잘사는 나라이지만, 전세계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을 구해 주려고 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재창조입니다. 투입하는 거예요.

진정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거기에 천사도 동원하고 만물도 가입 시키고 하나님의 정신도 전부 투입했습니다. 그것이 인간 창조입니다.

오늘날 국가적인 면에 있어서도 그런 재창조과정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늘 앞에 반드시 전체적 분야의 투입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갈 길을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는 날에는 절대 세계는 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편이 생기는 거예요. 반드시 대한민국은 축복을 받고 잘되기 때문에 그것이 본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한 나라의 길을 수많은 국가가 그냥 그대로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복귀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 통일의 원칙에는 탕감노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탕감노정은 자기를 희생시키지 않고는 못 간다는 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마음이 희생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몸을 마음과 하나되게 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자체에 고통이 있더라도 마음이 위로하면서 그 자리를 넘어가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 공식, 이 원리에 일치 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문제를 두고 봐도 역시 마찬가지의 이치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길을 가기 위한 공식적인 노정이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그래야 하나님이 정성으로 심었던 것을 정성으로 열매맺게 해서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만들려면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심어서 거두는 사람이 주인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심어 가지고 거두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행사가…. 영계가 그래요. 기뻐하는 것이…. 여러분, 뭐 한국을 보게 되면, 가을에 풍년이 들게 되면 부락이 기뻐하고 나라가 기뻐하는데,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심은 사람이 심어서 거두어 들일 때 기뻐하는 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정성으로 심고 정성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완성을 위한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창조이상은 뭐냐? 하나님이 진심으로 심었던 그 이상을 진심으로 세계적으로 거두는 것이 창조이상 완성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이 자신들에 있어서 통일이라는 것을 어느 분야까지 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 알아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존재인가를 다 알아요.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안다구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거 모른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니까 발전하지, 모르면 발전할 수 있어요? 완전히 안다는 거예요. 양심이 다 아는 거예요. 나는 어떤 급이다, 그걸 몰라요? 여러분은 몰라요? 다 압니다.

지금 우리 부부가 어떤 부부인가, 다 안다구요. 진짜 원리에 일치된 부부인가 스스로 다 안다는 것입니다. 남편도 알고 아내도 안다구요. 또,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 원리가 추구하는 그런 부부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다 안다구요. 또, 그 가정이 종족을 대해서 책임한 종족인가 다 압니다. 전부 다 압니다. 알기 때문에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된 자리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가르쳐 준 자리에 있어요. 아니까 가르쳐 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가르쳐 주었는데도 실천하지 못할 때는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천법이예요, 천법. 양심이란 게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른다는 말은 할수없다구요. 여러분이 모르게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노력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때

여러분이 이런 길을 따라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하나되고, 교회가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고, 영계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고…. 지금까지는 이런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개인이 완성하고 가정이 완성했더라도 세계 기준이 열릴 때까지는 보류입니다. 그것이 영계의 입장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개인이 아무리 충성을 다하고 그 가정이 아무러 훌륭한 가정이라 하더라도 종족, 민족, 국가를 통하는 길이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열릴 때까지 보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서는 이상생활을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 길을 터놓았습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터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노력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과거에는 막혔기 때문에 아무리 잘하고 충성해도 몇천 년 몇만 년을 죽어서라도 기다리는 때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이걸 비약해 갈래야 갈 수 없었어요. 미래의 탕감노정은 남아 있고 자기 일대는 80년이니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그러니 죽어서라도, 영계에 가서라도 후대에 재탕감노정을 가야 하는데 이제는 재림해서 탕감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선한 영들이 밤낮을 쉬지 않고 자기 후손들을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영계가 이제는 가만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영계 자체가 비약할 때이니 자기 후손들을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안 가면 조상들이 병 주고 약 주고 다 한다 이겁니다. 그럴 때에 들어왔어요. 요즘 보면 미국에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거든요. 지금 단체가 찾아 몰려 오기 시작한다구요. 신령역사가 벌어져요. 선한 영들이 전부 가르쳐 준다구요. 예수님도 그렇고, 조상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결사적으로 때려몬다 이거예요.

여기서 논산 할머니가 조상 해원하는 것도 그런 길을 터놓는 것입니다. 그 길을 터놓아야 조상들이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원을 하게 되면 그런 길이 닦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그게 뜻 가운데에 일리 (一理)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조상들이 전부 다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영인들이 비약해 나갈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지상에 접근을 해 가지, 그런 할머니를 통해서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간부들도 이해 못 하고 했지만 말이예요. 조상을 해원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도 작년 5월 1일에 총해원식을 했어요. 사탄까지도 전부 다…. 너희들도 비약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열어 놓았어요. 그래 가지고 금년에 들어와서 비로소 이 통일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신기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불교면 불교대로 비약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못 가게 했습니다. 요즘에 산중에 들어가 수도하던 도인들이 장영창(張泳暢)의 구세영우회(救世靈友會)에 몰려든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잡도인(雜道人)들이 먼저 몰려들고, 그다음은 기독교의 영통한 사람들, 종교 도인들이 몰려듭니다. 순서가 그래요. 잡도가 먼저 몰려들고, 그다음엔 섭리 가운데 있던 종교인들이 몰려든다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혼란상을 수습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지금 되어 들어온다구요. 영적인 세계와 접근하는, 그런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통일의 기반, 하나되는 이 원칙적 기반을 안 세우는 날에는 영계가 칠 때다 이거예요. 영계가 칠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 이때에 이렇게 되면 무슨 권이 벌어지느냐? 선한 영계는 선한 천사장권이고, 그다음에 아담권이 생겼고, 그리고 타락한 후손 아담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와 여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아담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래 에덴동산은 하나님하고 아담을 중심삼은 통일된 세계입니다. 그걸 형으로 본다면, 선한 영계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하고 천사장하고 아담하고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가외 것은 자멸하지 않으려면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가인형이거든요. 가인은 굴복함으로써만 살 수 있는데, 이젠 그럴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세계에까지. 하늘땅에까지 이런 조건을 세워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이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차원의 시대로 들어가고, 불원한 장래에 하나의 세계가 현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생활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하나님이 운행해

여러분이 생활을 하는 데도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세계를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헌금을 하고 노력을 하면서 이렇게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더우기나 36가정은 공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절대 사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쓰더라도 사적으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한 공적인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써도 걸리지 않지만 사적인 입장에서 쓰게 되면, 공적인 기준 앞에 이탈되면 반드시 탕감받습니다. 이런 원칙을 여러분이 알고, 한국에서부터,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 요즘에 뭐 72가정이 36가정을 평하고, 또 무슨 120가정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보느냐? 원리원칙으로 봅니다. 아무리 72가정이 잘했다 해도 36가정이 잘한 기준을 보지 못하면 72가정을 표창할 수 없다 이거예요. 칭찬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120가정들이 잘했다 해도 72가정들이 잘한 기준으로 보지 않으면 120가정을 축복할 수 없습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셋은 어차피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지요?「예」

36가정은 타락한 인류의 조상들이 부활한 형이고, 72가정은 그 조상들의 아들딸들이 부활한 형이고, 그다음 120가정은 세계의 사람들이 부활한 형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되면 결국 가정과 아들딸이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됩니다. 그래서 120가정까지는 내가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사고방식을 선생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하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내 일족, 문씨면 문씨 종족을 동원해야 합니다. 종족을 동원해 가지고 이 대한민국 민족을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이 딱 돼 있어야 합니다.

또, 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구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종족적인 메시아란 말도 다 그래서 나온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게 되면 민족적 메시아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고, 그렇게 되면 메시아는 국가적 기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종족적 기준이 벌어지면 민족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지도층을 지배해 가지고 민족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그렇게 해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이 운행하지요? 원리적으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는 반드시 중심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임재한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반드시 운동하기 때문에 하나의 중심점, 한 자리에서 영원히 돌 수 있는 중심점을 찾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움직이는 데서부터 구형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주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면 하나님이 그 가정에 임재하시게 됩니다. 또,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면 그 부자지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이요, 또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그 권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여러분이 막연하게 알아서는 안 됩니다. 실질적인 생활에서 그런 관계를 맺는 마음의 자세와 생활의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결실적인 무엇을 완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것이 헌금제도인 것입니다. 십일조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십일조가 아니예요. 십의 십조가 다 하늘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중심삼고 원리에 일치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전부 원리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하려면

보세요. 이제는 공산세계에서까지도 심령과학이(((. 심령과학에서는 소련이 지금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그걸 보면 세상이 참 묘하게 돌아갑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말이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발전하는 탕감복귀노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되게 마련입니다. 내 미국에 대한 작전도 말이예요. 지금 현재 요원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에서 20만 집회를 하겠다는 것은 공상적인 말입니다. 그렇지만 틀림없이 만원이 된다고 봅니다. 영적으로 보게 되면 영인들이 벽에 꺼꾸로 달려 있거든, 초만원이 돼 가지고 벽에 까꾸로 달려 있다구요.

영계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만큼 땅에서도 열심히, 서로서로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영계는 지지 않기 위해서 전부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자지 않고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같이 내가 그저 24시간을 쉬지 않고 그 이상 열심히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게 될 때는 5백 명 가지고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여의도 대회를 보라구요. 그건 꿈같은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신념을 가졌다구요. 회오리바람이 분다구요. 워싱턴 대회를 금년 10월 초하루쯤에 하려고 해요. 빨리 끝내야 되겠어요.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는 날에는 워싱턴 대회도 문제없이 승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30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뭐…. 30만 명 이상, 50만 명 이상을 우리는 계획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뉴욕에서 20만 이상만 동원되게 되면 워싱턴에서는 그 작전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승리한 작전 그냥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소생 터전 위에 장성이 서는 거거든요. 장성 터전 위에 완성이 섭니다. 내가 발표하기 전에 자기들끼리 전부 해 가지고 멋대로 하는 걸 내가 전부 뒤집었다구요. '이 녀석들아,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구' 이래 가지고 이번 체제도 전부 고쳤어요. 내가 마이애미에 가 있을 때 자기들이 준비회의를 하고 구상을 해서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하던 그 방식으로 하라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 사람들이 활동하던 것을 빨리 부활시키라고 했어요. 명단 다 갖고 있고, 하는 방법 다 알고 있으니 시작하는 그때부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할 때의 치열한 기준을 중심삼고 대번에 파고 나가는 거예요.

조직편성을 새로이 해서 체제를 만들고 준비하려면 한 달이 걸려요. 40일 이상이 소모된다구요. 방대한 손해라구요. 그래서 그 방식 그냥 그대로…. 내가 설명했거든요. 양키 스타디움 좌석이 5만 5천 석입니다. 원래 그 스타디움에 앉을 수 있는 시트가 5만 5천 석이거든요. 우리는 한6만 명 모일 거라고 보는 거예요. 4만 5천 명에서 5만, 6만 명까지 추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이미 승리한 거예요. 무엇으로 그걸 알 수있느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활동을 그냥 연장시키면 그건 뭐 자연적으로, 하는 사람도 승리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승리합니다. 벌써 마음자세가 틀림없이…. 그렇잖아요?

거 그대로만 하면 만원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무엇을 절충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야구장, 잔디가 있는 그 광장…. 여기에다 몰아 넣으면 한 11만은 들어갈 수 있을 텐데 말이예요. 그거 야구 클럽에서는 절대로 반대입니다. 대중이 들어와서 밟아 놓으면 지금까지 닦아 놓은 잔디가 완전히 못 쓰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느니 마느니 해 가지고 5월 28일로 이미 날짜는 결정되어 있으니까, 그것을 지금 절충 중에 있어요.

안 되면 우리는 더 쉬운 거라구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양키 스타디움은 작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때의 활동으로도 채우고 남습니다. 결국은 승리하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면 워싱턴 대회까지 뉴욕에서부터 끌고 가려고 그래요. 뉴욕에서부터, 보스톤에서부터 그러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당신 그날 하루 시간 내소' 이래 가지고 우리가 버스를 전부 대절해서 태워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짜라고 한 거예요.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좋은 프로를 짜 가지고…. 정 뭣하면 그때 코메디 같은 것도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전하고 이래 놓으면 풍토가 달라진다구요. 그다음에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은 내가 워싱턴에 가 가지고 전화만 하면 얼마든지 끌어낼 수있으니까…. 지금도 그래요.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어요.

미국 국회에 대한 우리 PR팀의 활동

내가 워싱턴 가서 이젠 백악관을 열어야 되겠어요. 그런 계획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내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가 단기간에 그런 일 하는 걸 보면 나에게 돈 있는 줄알아요. 그리고 똑똑한 젊은이들, 지금 국회 작전하는 PR팀이 한 20명 있는데, 그들한테 홀짝 반했다구요. 이 사람들을 가만 보면 무슨 돈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자기들 찾아오는 사람들은 전부 선거와 관계되어 가지고 뭐 해주소, 뭐 해주소 했는데, 전부 그런 사람만이었는데 우리는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나라 미국을 위해서 당신은 이렇게 해야 된다고 그러거든요. 그것이 하루가 아니고 1년, 2년, 벌써 3년째 들어갔는데도 그대로거든요. 그러니 이 사람들이 우리 젊은이들을 아주 존경해요.

한국 대사관 김공사 같은 사람은 기성교회 신자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것이…. 자기가 국무성에 관계된 무엇을 하려면 국회의원들, 상원의원들을 통해야 되고, 그걸 공식적으로 하려면 몇 개월 전부터 약속하고 시간 짜서 해야 돼요. 그러니 그게 쉽지 않다구요. 공사쯤이야 누가 만나 주려고 하나요? 한국 공사쯤이야…. 이러는데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가서 만나고 저녁에 만나고 말이예요. 눈 뜨면 그저 언제든지예요. 뭐 바쁘고, 면접하는 데도 들어가고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예를들어 보면, 이동원(李東元)이 같은 사람이 왔을 때도 상원의원 만나고 하는 것 다 우리가 소개해 주었어요. 햄프 의원을 만나려고 하는데 미리 약속을 안 하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회의하고 있는데 들어가서, 기다리려면 시간이 안 되니까 불러내 가지고 만나게도 해주고 그랬다구요. 그렇게 통한다구요. 그러니 워싱턴에 있는 한국 대사관도 우리 신세를 져야 되겠으니 우리를 안 좋아할 수도 없게 되어 있다구요. (웃으심)

이만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들이 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을 무슨 세뇌공작을 했든 뭐 어떻게 했든…. 그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이론이 돼 있고, 국가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들과 이념적으로 비교해 보면 자기들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아이코드 의원은 이스트 가든에 밤에 찾아왔더라구요. 다섯 시간 동안 얘기해 가지고 나한테 설득당하고 갔다구요.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웃으심)

이번의 미국회에서 강연을 할 때도 말이예요, 반대파들이 적극적으로 아주 뭐 항의도 하고, 레버런 문이 국회에서 미국을 말아먹는다고 그랬어요. 미국회에서 레버런 문이 강연하는 것이 뭐냐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전부 투서를 하고 말이예요. 떼거리로 와서 데모를 하고 이러니 그사회를 맡은 의원도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이러다가는 자기 모가지가 달아나겠거든요. 그 사람도 거기에 목을 매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런 입장이 됐어요. 틀림없는 사람들이고, 이 나라에 좋은 일은 좋은 일인데….

이래 가지고, 원래는 16일날 하기로 했는데 사회하기로 했던 녀석이 땡깡을 부려 가지고….자기가 반대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거 데모하고 그러니 어떻게 되겠느냐고 하면서 자기 대신할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2일 연장해서 대신자로 뽑은 게 아이코드 의원(Cong.Ichord)입니다. 그 사람은 우리 애들하고 잘 통해요. 그 사람이 나한테 의논을 하러 왔어요. 자기 목이 달아날 각오를 하고 나섰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지금 하고 있어요.

활동대원들에 대한 3년간의 교육계획

선생님이 3차 7년노정 끝날 때까지 3만 명을 교육시키면 이 한국이 진다구요. 작년에 내가 제일 힘들었던 게 뭐냐? 선발대를 선교사로 120명을 뽑아 내 보냈어요. 그들은 전부 요직에 있던 사람들이예요. 경력이 있고 몇 년씩 된 사람들을 전부 다 외국으로 뽑아 보내 버리니 남은 사람은 전부 신병들이지요. 이들을 교육시키느라고 내가 아주 진땀 뺐다구요, 한 6개월 동안. 책임자들이 나가니 공백이 생겨 가지고 상당히 혼란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해서 정지작업을 하면서 3백 명을 120일 동안 교육시켜 가지고 완전 배치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전통이 잡혔어요. 과거에는 교육을 안 했기 때문에 전통이 안 잡혔지만 이젠 완전히…. 12월 말까지 3백 명이 각 주에 6명씩 짜 가지고 개척전도 나갔는데, 이제 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끝나면 3천 명을 교육해서 배치하려고 합니다. 120일수련을 40일수련으로 단축하는 거예요. 그 교재를 만드는 거예요. 그건 가능하다는 거예요. 3천 곳만 만들면, 한 사람이 열 사람…. 열 사람 전도하기는 쉽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 하면 3만명, 그다음에는 만 명을 교육해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만 명이 넘고 십만 명만 넘게 되면, 그다음 백만 명은 문제없어요. 그래서 백만 명만 되면 1년이면 천만 명까지 할 수 있어요.

현재 미국 사회의 실정이 그래요. 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갈 데가 없거든요. 머리들은 전부 다 높아 가지고 말이예요. 세계의 무엇을 찾다가 전부 낙심해 있어요. 요즘은 무슨 풍조가 벌어졌느냐? 레버런 문이 하도 이런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까 나를 아주 영웅시해요. 레버런 문은 어차피 영웅이라는 생각들을 해 가지고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사진을 안 가지고 있으면 자기네들끼리 제거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어요. 참 재미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순식간에…. 현재 미국의 젊은이들은 어차피 통일교회를 한번 거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거치는데, 이걸 어떻게 쏘아 잡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못해도 당장에 3천 기지는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대한 미국을 요리할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1977년, 78년, 3년노정에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123개 국에 우리 대원들이 나가 있는데 4개 국에서는 공산당한테 추방당했어요.

3년 동안에 완전히 기반 닦게 되면 그다음에는 국제기동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대원 천 명은 구라파, 일본, 미국 사람들로 되어 있으니까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습니다. 동원되어 가지고 여기 와서 활동하던 거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훈련하고 있어요. 나라만 딱 되면 유엔 PR팀들이 외무장관들과 통해서 길을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천 명씩 점보기 한 3,4대 몰고 가서 왕창 미국만…. 그렇게 하게 되면, 그것을 기록 영화로 만들어 가지고 왕창…. 하게 되면 완전히 그 나라 수상 각료들을 움직일 수 있어요. 그런 단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별것 없어요.

신문사와 대학 건립 계획

우리같이 활동할 데가 있어요? 공산당도 못 하는 거요, 민주세계도 못하는 거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했댔자 실효가 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는 것을 본떠서 한다 하는 거예요. 그것은 영향이 없습니다.

70년대를 넘고 80년대를 넘어 가지고 7년노정이 지나면 기동대 만 명은 동원이 가능합니다. 경제대원도 만 명 이상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어요.

그것을 뒷받침하려니, 언론기관하고 싸워야 돼요. 언론기관의 목을 졸라매기 위해서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9월부터 일간 신문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대학을…. 나중에는 말이예요, 학생을 중심한 대학가하고 언론기관을 쥐는 사람이 이 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지금 그렇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언론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 세계일보를 만들고, 뉴욕에 만들고, 런던에…. 세 신문사를 우리가….세 신문사만 한 단체에서 갖게 되면 뭐 뉴욕 타임즈는 때려 잡는다구요. 런던에서, 일본에서, 뉴욕에서 매일 공격 기사를 쓰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20개 국에 나가 있는 우리 선교사들을 앞으로 특파원을 만들고, 통신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최고의 통신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건 돈만 가지면 돼요. AP, UPI의 제일 이름 난 기자들을 내가 다 빼앗아 올 것입니다. 돈만 주면 끌어올 수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공산세계의 통신을 잘라 버려야 돼요. 지금 세계의 언론기관을 공산당이 전부 쥐고 있어요. 3분의 2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걸 빨리 때려 잡아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1978년에 들어서면 런던에 신문사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데, 대학까지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들을 전부 모을 것입니다. 노벨 수상자들은 대개 나하고 통해요. 이젠 내가 유명해졌다구요. 학계에도 유명해졌어요. 내가 초청하면 올 수 있는 단계에 있으니, 우리가 대학을 만들어서 학부장을 노벨 수상자들로 붙여 놓으면 미국에서 제일 가는 대학이 되지, 별수 있나요? 세계에서 제일 머리 좋은 세계의 천재들을 모아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무 문하생이라 하게 되면, 자기 나라 대학에 가게 되면 그 분야의 학부장은 대번에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망을 만들어 세계를 요리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기반이 한국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거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우습다구요. 보통 지나가는 손님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초민족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질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흑인들에게 백인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면, 백인들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래요. 백인은 싫다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좋아하느냐고 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거 의외거든요. 왜 그러느냐? 미국을 건국할 때 자기들이 선두에 섰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선두에 선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몰라요. 내가 몇년 동안 지내 보고 그렇다는 걸 알았어요.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사람들도 그래요. 독일에서 이민 왔으면 독일 민족이 아니냐, 미국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느냐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자기는 독일 국민이지만, 미국 같은 이런 나라는 세계에 하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류가 가야 할 이상적인 나라로 생각한다는 거거든요. 민족적인 입장에서 보면 독일 민족과 앵글로 색슨 민족간은 간격이 있어서 좋지 않지만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좋아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결국 기독교 사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데, 이것이 무너지는 날에는 공산당이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불원한 장래에 틀림없이 CIA가 통일교회에 와서 빌면서 제발 국민을 지도해 달라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사상은 몰락했어요. 지금 빌리 그래함이 떠들고 다니고, 천주교에서 뭐라고 하지만, 그거 다 안 된다구요. 이미 다 그건 실패의 일로로 구부러지고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소망은 우리밖에 없거든요.

반공전선을 강화시키고 기독교 부흥운동을 해 가지고 초민족적 국민사상, 세계에 없는 사상이라고 해 놓으면 이건 뭐 백중한다구요. 미국 국민 앞에 CIA가 완전히 목이 달리게 돼 있다구요. 이런 기반을 지금…. 그래서 이번에 전부 조직편성을 달리 했어요. 승공연합조직은 협회조직과 완전히 달리해 가지고 24개 주에 배치하고 왔어요. 4월까지는 50개 주에 책임자를 배치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3부서, 경제활동조직과 헙회조직과 승공조직을 달리 해서 지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참 거대한 나라예요. 돈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 주인은 유대 인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닙니다. 그 주인은 앞으로 우리가 돼야 합니다. 전부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인데요, 뭐. 내가 맨손으로 가서 돈버는데 있어서 기록을 깼거든요.

앞으로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

이제부터 여기서 책임한 사람들은 미국에 데려갈 것입니다. 36가정부터 72가정, 120가정까지는 전부 미국에 데려가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협회장도 이젠 미국에 갈수 있으면 미국에 가서 일 좀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여기 가만 보니까 원필이하고 마음이 완전히 잘 안 맞는것 같은데?「그렇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지 않아? 원필이는 한국에 있어야 돼. 원래 유협회장은 둘째 아들이고, 영휘는 세째이기 때문에 형(形)으로 보면 미국형이라구요. 가정으로 보면 박보희가 한국형이 되고, 한대령이 일본형이고, 한인수는 미국형이라구요. 형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라가 되면 미국대사로도 가야 된다 그 말이예요. 나라가 내 말을 듣게 되면 한대령은 일본 가서 일본 대사를 하고, 한인수는 미국 가서 미국 대사를 하면 좋지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필이를 여기 잘 세워 놓고 준비하면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우리 원리가 그래요. 보희(普熙)를 지금 내가 데리고 있는 것도….

그러니까 언제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를 텐데 무엇을 남겨 놓아야지요. 뭘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외국에 가려면 한국 사람으로 뭘 남겨 놓고 가야 됩니다. 무엇인가 남겨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돌아올 면목이 없어요. 선생님도 뭐 잘못하고 갔으면 여기 한국에 돌아올 면목이 있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도 깃발 들고 반대할 것이고, 싫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돌아오기를 바라지요? 내가 나갈 때는 섭섭해하고 올 때는 반가와하고 이렇기 때문에 다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있을 때, 외국에 나가기 전에 뭘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남겨 놓고 가야 그것을 조건으로 해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추앙의 조건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그 이상 못갑니다. 그러니 준비들 하라구요.

이번에 6대주에 순회사를 보냈는데, 고생할 거예요. 영어 배우려면 말이예요. 한 3년 동안 그저 천대받고 하늘 보고 울면서 배우는 거라구요. 제일 빠른 길은 현지에 가서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3년 동안은 다 훈련해야 돼요. 훈련하지 않으면 앞으로 참 곤란합니다. 여러 가지 세계적인 일을 하는데 내가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말이예요, 자그마치 120개 국가에 기반을 닦으면 120개 국가를 대표한 120가정들은 전부 그 나라에 가서 대사 놀음을 하든가 뭘해야 된다구요. 하늘의 대사가 되든가 뭘 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주체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하려면 외교관들 이상의 훈련도 해야 돼요. 지식 기준에 있어서도 자기가 대학을 못 나왔다면 스스로 독학을 해서라도 체신을 세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도 자격이 없으면 할수없지요 뭐.

동생이 공적인 일을 잘하면 형으로 모실 줄 알아야

72가정 중에 지금 교회 일 보는 사람이 몇 사람이예요? 한 10여 명밖에 없다고 그랬지요? 「예」 120가정은 얼마나 돼나?「많지 않습니다」 이제 한 3년만 지나면 우리가 필요한 나라에는 은행 지점을 만들 것입니다. 그걸 지금 준비해야 돼요. 지금 미국 사람들이 놀란 것이 뭐냐 하면 ....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인수했거든요. 그걸 지금 누구도 모른다구요. 이제 왕창 할 거라구요. 또, 앞으로 세계적 은행을 만들어서 앞으로 몇 년 동안에 체이스 맨해턴 은행이나 아메리카 은행과 대등한 은행을 어떻게든 만들 것입니다. 그런 건 지금 꿈에도 생각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 임자네들 걱정하지 말고, 옛날에는 신발 벗고 뛰었지만, 버선 발로 뛰었지만, 이제야말로 버선 벗고 맨발로 뒬 때가 됐다구요. 쓰러지면, 병이 나면, 다리가 부러지면 더 좋은 다리를 내가 만들어 붙여 줄 거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이제는 걱정이 없어요.

이제는 사방으로 뛰어도, 천하가 무너져도 내가 걱정을 안 해요. 사방으로 뛰더라도 걸릴 것이 없다구요. 그저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플러스되는 거예요. 문제를 일으키면 일으킬수록 우리에게 플러스되지 마이너 스는 안 됩니다. 보라구요. 하늘이 지금까지 그 한때를 바라 왔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 기반 닦았으면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원리관이 그런데 헙조 안 하면 하늘이 망한다구요. 그런 하늘이라면 뭐하겠어요? 언제나 인류 고생시키고 택한 사람들 천대만 받게 하는 게 하늘이예요? 기준이 안되어 있으니까 할수없어서 그랬지요.

이제 보라구요. '아이쿠, 언제 일이 이렇게 됐나? 그럴 때가 온다구요. 나라도 다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미국도 앞으로 국방성을 중심삼고 .... 내가 이번에 장성협회를 만들어 놓고 한국전쟁 참전 16개 국을 중심삼고 회합을 하려고 했는데 반대파들에 의해 해체가 돼버렸지만 말이예요. 또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 내세워 가지고, 장성들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 말이 믿어져요?「예」 안 믿어지면 와 보라구요.

미국 애들이 얼마만큼 됐느냐? 임자네들보다 나아요. 세계 주도 국가로서의 미국의 권위를 자랑하고 미국 국민의 긍지를 자랑하던 사람들이 탕개줄이 끊어져 가지고 '아이고, 절망이다' 했는데 우리 뜻 앞에 이제야 말로 그 이상의 신념을 갖게 되었어요. 그걸 보고 야 미국은 우리 뜻앞에 서야 한다고 느꼈어요. 열이면 열이 전부 철석같아요. 임자네들은 멀다구요. 임자네들은 미국 하게 되면, '아이코, 큰 나라' 이러지만 그 사람들은 가까이 느껴요. 그러니 임자네들 쓸 것이냐, 그 사람들 쓸 것이냐 할 때, 그 사람들 쓰는 것이 빠르다구요. 모든 면에 있어서 빨라요.

또, 공부를 그렇게 했다구요. 책 한 20권을 갖다 놓고 제목을 정하고 논문 쓰는 시험을 치는 그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골자를 잘 뽑아요. 그런 공부를 했기 때문에 원리책 갖다 주면 일주일 동안에 골자를 다 뽑아 낸다구요. 그런 것은 임자들이 못 당한다구요. 절대 못 당한다구요. 그런 교육이 돼 있어요. 두 달도 안 돼서 강의를 시켰는데 강의를 얼마나 잘하는지…. 자기 관을 중심삼고 체계를 세우는 교육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논문식으로 새로운 관을 세우는 교육을 그렇게 받아 나왔기 때문에 빨라요. 그러니까 아시아 사람은 못 당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자신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국가 복귀 하려 해도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언제 일본을 뚫고, 세계를 언제 뚫겠어요? 이거 층층시하(層層侍下)의 며느리 같은 입장인데 말이예요. 그들은 그렇지 않아요? 맨 꼭대기에서 세계를 다 바라보고 있어요. 미국이 이거 야단났다고 했었는데, 이제 여기에 불을 달아 놓으면 멋지게 될 수 있는 입장이 됐다구요. 24시간을 뛰더라도 피곤해하지 않을 결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불 달아 놓으면 이건 뭐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 할수없이 미국 청년들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솜을 지고 불 속에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왜?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이 전부 들어맞았기 때문에.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 기반을 닦았습니다. 선교사들이 가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싸움들만 했다구요. 서부의 교인들이 동부에 와 가지고는 교회도 못 들어왔다구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들 욕심 가지고는 뜻을 이루겠다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들 욕심 가지고 해서는 하늘의 뜻은 절대 안 이루어집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사람하고 같이 일해야 돼요. 내가 펀드레이징(fundraising)을 시키고 전도활동도 시킬 것입니다. 그래야 미국을 안다구요. 미국에 오게 되면 36가정은 대접만 받고, 전화질이나 하고 말이예요. 떠억 앉아 가지고 차 좀 내주소…. 닐(Neil) 협회장에게 차(車) 내 달라고 해 가지고 일하고 있는 차까지 전부 돌려 쓰고 말이예요. 그거 안 되겠다구요. 미국에 오면 미국 체제에 헙조를 해야 돼요. 미국에 이익을 줘야지, 일하는 데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일하는 데 피해 많았어요. 지금까지는 내가 할수없어서, 한국 사람들 고생했기 때문에 그랬지만 금년부터는 거꾸로 돼야지요. 동생이 형들 대해 가지고…. 일하는 데 있어서는 일 잘하는 사람을 형으로 삼고, 아무리 동생이라 해도 공적인 일을 잘하면 형으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난 그렇게 봐요. 그게 원리예요. 이제부터는 미국에 오면 길에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어디 36가정 체면 한번 세워 보자구요.

일본 처녀들, 일본 사람들이 맨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말도 할 줄 모르지만 첫날 할당금액이 100불이었어요. '이 전통을 선생님이 철석같이 세웠으니 너희들부터 돌파해라. 말 못 하고 낮설은 이국 땅이지만 해라' 이렇게 때려 몰았어요. 그랬기 때문에 미국 청년들이 꼼짝못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체격도 크고 눈도 크고, 코도 귀도 손도 다 큰데, 왜 그러느 냐? 넌 말도 할 줄 알고 너희 나라 풍조도 다 알지 않느냐? 일본 사람들은 말도 못 하고 벙어리 거지같이 해서도 100불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못 해? 말이 안 된다고…. 그러니 닐(Neil)이 얼마나 분해하는지…. 선생님이 그렇게 혼내니까, 일본 사람이 얼마나 하는데 저러시느냐….(웃으심) 그래 가지고 경연대회 해도 번번이 져요. 이제는 바꿔졌어요. 그렇게 악착같이 하는 거예요. 조건에 딱 걸리게 했거든요. 그렇게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경제활동을 해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36가정은 그동안 영어공부들 한다고 소문 들었는데, 많이 했을 텐데 (웃음) 일본 사람보다 나아야지. 나아야 된다구요. 못하면 아예 안 데려가려고 그래요. 이번에 표창제도를 만들었어요. 6개월 동안 3천 불을 계속하는 사람이 1급이예요. 순이익만 말이예요. 자동차 가스비, 수리비, 무슨 식사비, 뭐 전부 다 제하고 순이익금만 3천불 이상을 6개월 계속하는 사람이 1급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하는 거예요. 그걸 1급으로 한 거예요. 경제활동 표준이 3천 불이 아니라 만 이천 불이거든요. 1만 2천 불 돌파가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천불은 초급이예요. 그다음에 4천 불을 6개월 하면 2급, 그다음 5천 불은 3급이예요. 6천 불, 7천 불, 8천 불, 9천 불, 1만 불, 만 천 불, 만 2천 불, 이렇게 10단계를 만들었어요. 지금 기록이 한 달에 얼마냐면, 1만 3천 7백 모십 불이예요.

그건 꿈 같은 이야기예요. 대학교수가 1년에 만 불을 받아요. 대학교수를 하는 우리 식구 한 사람이 지금 한 달에 천 이백 불씩 받고 있어요. 종신제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년 동안 받을 월급을 한 달에 해치운다구요. 그래야 사탄세계를 잡아먹지요. 그들이 1년 동안 벌 것을 한 달에 벌어들이니 먹히지 별수 있어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표창 제도를 해 놓으니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전도는 열두 사람을 해야 1급이예요. 그다음 20, 30, 40, 50, 60, 70, 80, 90, 100, 110, 120, 이렇게 단계로 해서, 열두 사람으로부터 단계로 딱 해서 전도하게 해 가지고 표창하게 했어요. 1급이면 별 메달 하나예요. 만일 경제활동을 해서 6개월 동안 3천 불을 하고, 또 6개월 하면 두개를 받는 거예요. 그 식으로···. 그렇기 때문에, 3천 불 해서 별을 단 경제대원으로서 별 하나짜리를 세 개 네 개 가졌다는 이게 자랑이 아닙니다. 그거 안 갖고 별 둘짜리 하나 갖는 게 더 자랑이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열심히 하게 돼 있다구요. 이번에 표창할 때가 되어서 다 제정해 주고 왔어요. 여기 이제 올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여기에서는 어떻게 정하느냐? 미국에서 정한 것을 중심삼고 여기 달러 교환률이나 GNP, 즉 나라 전체 소득 비율을 중심삼고 환산해서 정하는 겁니다. 3천 불을 6분의 1로 하면 얼마예요? 5백 불. 한달에 5백 불씩 벌아야 돼요. 5백 불이면, 오륙 삼십(5×6=30), 30만 원이니까 하루에 만 원씩 벌어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걸 세계적으로 전부 통보해 가지고 시상을 할 거예요. 뭐 한국 실정은 미국과 달라서…. 미국과 다르기 때문에 그런 비율적으로 하면 마찬가지 아니냐 이거예요. GNP를 중심으로 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일본, 독일은 독일,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세계가 자기 나라의 개인 소득을 중심삼고 평가하면 마찬가지예요. 그걸 제도화시키고 왔어요. 공문이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경제활동을 하는 거예요. 공식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를 하실 때 만물을 먼저 창조했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재창조의 길을 가는 우리는 만물 창조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게 원리예요. 그다음에는 뭘하느냐? 전도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둘을 규합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고, 주도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에 설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알겠어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탕감역사인데, 재탕감역사는 재창조역사를 통해야 됩니다. 재창조 역사를 하려니까 하나님 대신 내가….

하나님이 지어 놓은 모든 것을 타락시켰으니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었던 만물을 재창조해야 되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야 되며, 그다음에는 천사장권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경제활동을 해야 합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불평할 게 없다구요. 여러분, 뭐 여기 한국에서는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런 거 없다구요. 공식이다 이거예요. 들어오면 전부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1년 내지 1년 6개월 동안. 때에 따라선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에 있어서 정상(頂上)의 실력자가 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가서 거지밖에 안 된다구요. 우리는 앞으로 여자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고, 남자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돼요.

재창조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그다음에는 어디 가든지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하려면 외교를 해야 돼요. 외교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책임자는 설득력이 있어야 돼요. 외교하려면, 사탄세계를 녹여 내려면 외교 수완이 있어야 되고, 설득력이 있어야 되고, 이론 체계가 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책임자가 되려면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되고, 외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설득력을 가져야 돼요. 대중을 지도하려면 말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외교의 목적은 그 나라의 최고의 주도적인 인물들과 연결짓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통일교회에서 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도 닉슨을 붙들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꼭대기를 타고 가려고 하지, 시시하게 밑창에 떨어지려 하지 않는 거거든요. 그래 가지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벌었어요. 내가 사람도 만들고…. 마찬가지입니다.

1970년도까지는 통일교회가 천사세계를 복귀하는 때이기 때문에 돈에 손댈 때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절대 돈에는 손을 대지 않고, 이 민족이 전부 영계와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걸 중심삼고 돈을 만든 거예요. 1970년부터 5년 동안에 내가 이만한 재산을 만들어 놓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엔 뭘하느냐? 그거 만들어 놓고는 뭘하느냐? 그다음에는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을 만들려니 교회가 없다고 해서 내가 교회 다 지어 줬지요.

사람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내가 사람을 데리고 와서, 국제기동대를 데리고 와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된다. 바람이 불면 하늘이 같이 한다'고 가르쳤어요. 우선 협회장부터 나서서 나발 불고 말이예요. 전국이 협회 무대이니까 내가 순회하듯이 어디를 가든 전부 바람을 일으켜야 된다 이거예요. 가면서 내가 부흥회 하라고 했는데, 부흥회 안 하는 모양 이더구만. 희망의 날을 위해 국제기동대가 와서 정지작업을 잘 했으니까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돌아 차고 올라가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초교파 운동을 해야 돼요. 이번에 초교파 운동을 하는 데에도 예산이 1억 이상 편성됐어요. 전부 다 얼마야?「1억입니다」1억만 되나요? 그런 의미에서 헙회의 다른 어느 부처보다 많이 정한 거예요. 이제부터는 초교파 운동도 된다구요. 틀림없이 돼요. 배짱을 가지고 내밀라구요. 여기서 권위를 가지고 내밀면 저들은 떨어진다구요. 무언지 모르게 위축됩니다. 그럴 때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재창조하는 데 돈을 먹여 놓고, 그다음엔 천사장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물질을 놓고, 천사장을 투입하는 거예요. 우리는 천사장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재창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돈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을 지금까지…. 성경을 보게 되면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서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계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왜 물질축복을 해주셨느냐 이거예요. 그건 재창조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물질을 지은 다음에 천사장을 끌어들여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재산 전부를 내가 움직여야 되겠어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의 모든 물질을 내가 움직여야 되겠어요. 돈이 필요한 녀석들은 전부 물질을 따라오게 돼 있어요. 지금 세계는 물질에 끌려 다니는 물질주의 세계입니다. 돈, 황금만능주의예요. 내가 돈을 가지게 되면 세계 사람을 마음대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야곱이 하던 것보다 더 쉬워요, 돈만 있으면. 한 나라 대통령도 대번에 복귀된다구요. 방대한 물질적 자원이 내 앞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내가 돈을 벌어야 돼요. 돈을 버는 데는 미국 사람 이상으로 악착같이 버는 것입니다. 내가 전통을 세워 놓고 미국 돈을 전부 긁어 모을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재산, 생명까지 다 바쳐 가지고 하늘의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받아 젊은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나왔는데 노털들이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그 전통을 지금 만들고 있어요. 그게 다 재창조 원리라구요.

몇 개의 국제기구 창설 계획

미국 사람들은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이 정치를 하느냐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사고와 다르다고. 정치가 뭐야? 정치는 몸뚱이와 마찬가지이고 종교는 마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마음 중심삼은 종교 지도자가 몸뚱이와 같은 정치 지도자를 교육해야 된다. 내가 닉슨을 교육시키려고 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 교육해야 된다. 내 말 들어라' 했어요. 딱 맞거든요. 이번에도 내가 의원들 만났어요. 이번에 두 번째 만났는데, 뭐 정치가 어떻고 어떻고 그래서 말 말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민주주의적인 입장에서 보는 정치하고 하늘의 입장에서 보는 정치는 다르다고 한 거라구요.

'당신은 마음이 주체요, 몸이 주체요?' 하고 물었더니 마음이 주체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종교는 마음의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거요, 정치는 몸의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이다. 물질세계를 대표한 몸의 세계는 국가형태인데 종교세계,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국가형태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래 가지고 마음적 주체세계 중심이 몸적 세계중심을 가르치고 갈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내가 종교 지도자 입장에서 그런 세계적인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닉슨도 코치하려고 그랬고, 상하의원들도 코치하려고 한 것이다. 그게 잘못된 것이냐?' 하고 들이댔거든요. 그랬더니, 아 그렇게 보느냐고…. 딱 이론이 서 있거든요.

역사적으로 쭉 비판한 거예요. 중세 봉건사회가 왜 나왔고, 독재 전제 사회가 나온 것은 원래 하늘 섭리의 뜻을 연결시키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인데 신교까지 반대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계몽사상 때문에 공산주의가 나왔다, 이게 다 틀렸다 하는 것을 전부 다 얘기하고, 미국의 현재 입장에 대해 전부 다 비판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꼼짝없이 말려들어가게 됐거든요. 내 말 듣게 됐지 별수 있어요? 내가 그 녀석을 잡아 들여 가지고 심부름시키려고 짜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는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괜히 만나자고 해서 한 번 만나고 흘러가는 줄 알았지만, 미리 그물을 치고 말이예요.

앞으로 한국을 선전하게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앞으로 AP통신사 이상 가는 통신사를 만들 텐데, 그 사람을 데려다가 주필로 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을 칼럼니스트로 한 번 쓰면 세계 950사가 한꺼번에…. 거 보이지 않는 뭐 상원의원 하원의원은 누구든지, 미국대통령도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나만이 무서워하지 않지. 재미있다구요.

내가 계획한 것이 있어서 쭉 미국을 샅샅이 다 조사한 것입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뿐 아니라 유엔총회까지 내가 돈을 쓰면서 조사하는 거예요. 유엔 해체에 대한 내용을 벌써 3년 전부터 뉴욕 타임즈에 내려고 원고 다 써 놓고 조판까지 해서 다 만들어 발표하려다가, 그렇게 되면 제3국에 나가 있는 우리 선교사들이 모가지 걸리겠거든요.제3국,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유엔을 해체하려고한 그 통일교회가 들어왔으니 추방해야 된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못 했어요. 그것 때문에 못 했다구요. 조판까지 해 놓고, 날짜까지 정했다가 보류한 것입니다. 유엔을 해체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의 계획이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전세계 종교자유방위협회'를 만들었어요. 지금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것은 순전히 종교자유 문제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종교자유라 하면서 언론인들은 언론의 자유라 해 가지고 남용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들이대는 거예요. 이래 놓고 미국 국민을 풍자적으로 들이 때리려고 하는 거예요. 언론 자유에 대해서도 그렇고, 종교 자유에 대해서도 그렇고, 독재국가보다도 더 무서운 나라라고 들이 때리는 겁니다.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왜 이러느냐고, 그렇지 않느냐고, 차별주의라고 말이예요…. 히틀러가 유대 민족 차별을 하고 게르만 민족 제일주의를 주장했는데, 그것이 독재라면, 미국이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왜 반대하느냐고 들이대면서 싸우려고 그래요. 그래서 종교자유방위협회를 만들었어요.

그다음엔 뭘 만드느냐? 이번에 내가 중앙정부에 등록하라고 지시한 것이 뭐냐? 외국인, 대한민국에도 세계 외국인들이 많이 와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국가거주인협회'라는 걸 만드는 거예요. 그나라에 가서 반대받고 하는 전세계 사람들은 이거 만들어 놓으면 전부다 가입할 것입니다. 가입하게 되면 방대한 수가 될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독일 민족, 독일 선조를 가졌으면 독일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면 그 사람들까지도 가입시킬 수 있거든요. 그러면 유대인도 전부 가입합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국제기구가 되게 됩니다. 외교관으로 나간 사람이나 거기서 자리잡은 사람은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자기 국가가 세계에 있는 자기 민족을 보호하지 못하는데 이것만 하는 날에는 세계를 하나의 정부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세계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해 놓고 이상만 제창해 놓으면 완전히 단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협회를 만들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세계 교포협회를 만들 거예요. 이건 벌써 3년전부터 계획한 거예요. 재일교포가 제일 많으니까 재일교포 중심삼고 대판민단(大坂民團) 단장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동경민단(東京 民團) 단장, 제일 똑똑한 녀석, 정성들이는 녀석 둘을 데리고 가서 완전히 돌려 놓았다구요. 그걸 추진 중이예요. 그래 놓고는 세계에 있는 교포를 몇 개 국가 해 가지고 전부 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우리 협회에 들어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UN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유엔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추방운동을 해야 됩니다. 외국에 나가서 그래도 발붙인 사람들은 다 선진국가 사람들입니다. 다 그래도 머리가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거든요. 후진국가 사람들은 없어요. 하여튼 말 못 하는 건 제3국 사람들이예요. 전부 앉아 가지고 바지통에 오줌 싸고 있다구요. 그러는 녀석들이 와서 유엔 가입국이라고 한 표 가지고 행사하고 있어요. 이걸 근본적으로 해체해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대안을 세워야 돼요. 대안을 세워 놓고 냅다 몰아야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손발이 돼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각 민족이 협동 협력하게끔 다리를 만들어 놓으면 초민족적 세계적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이래서 유엔파 같은 기구를 만들면 유엔 형태가 아니라 하나의 국가적 형태로서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경제기반만 되어지면 미국뿐만 아니라 소련까지 완전히 말아먹을 수 있습니다.

본국 식구들의 책임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돈 어디서 긁어 모으느냐? 한국 가지고도 안되고 일본 가지고도 안 됩니다. 미국입니다. 그런 일을 지금 선생님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면 그거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교수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교수 가운데는 각 나라의 수상들과 친한 사람이 있으니까 말이예요 이들을 중심삼고 저명인사 협회를 만들고, 정치가 협회도 만들어 놓으면 완전히 한 곳에 다 몰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뉴욕에서 나를 대해 반대 데모를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와서 야단들이 났다구요. 데일리 뉴스는 4페이지에다 씨리즈로 매일같이 5일간 우리 기사를 실었어요. 제일 가는 신문사에서 그랬다면 이건 언론계에 있어서 폭발적인 사건입니다. 닉슨 때도 안 그랬어요. 그만큼 내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공세를 취하여 넘어가는 것입니다. 천륜의 때가 되면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가 뭐라 해도 하늘 앞에 몰리게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불란서에서 우리 교회가 폭파당했어요. 민주세계에서는 미, 영, 불인데 천사장세계에서 들이맞은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폭파당한 것이 잘된 거다 이거예요. 내가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된 것입니다. 사탄세계로부터 우리 교회가 폭파당했다는 사실은 세계적 사건이기 때문에, 내가 그 나라를 폭파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일단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야 내가 무슨 큰일을 한번 할 텐데 하고 생각했었는데, 잘됐어요.

그렇게 보면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를 출세시키려고 지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본국에서 여러분이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심정적으로 환경적으로 모든 것을 갖추지 않고서 어떻게 책임 다해요? 언제나 선생님 팔아 먹고 살래요?

한국에 있어서는 3년 내에 완전히 국가 국민이 우리의 갈 길은 통일교회라고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국민과 국가가 그럴 수 있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예수님이 책임 못 한 것을 나는 여기서 책임 다했어요. 이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못했던 책임을 여러분들이 국가 민족 앞에 다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야, 국가와 민족이 비로소 하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제 2기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해야 됩니다.

전국적인 바람을 일으키라

이것도 못 하면, 내가 사람 끌어다가 전도해 주고 할 수 있어요. 그것까지 내가 다 해줘야 돼요? 길만 열어 주면 되잖아요? 하나님이 길만 열어 주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서 길만 열어 주면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았으면 달리는 것은 자기가 달려야지요. 그것을 지금 해야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 알겠어, 협회장?「예」 한푼이라도 돈 있으면 협회를 위해서 쓰고, 가정들을 고생시켜 협회를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내 생각은 그거예요. 월급을 올려 주면 거기에 비례해서 일을 올려야지. 그런 생각 안 해요? 협회장!「예」 월급을 올리면 일도 올려야 된다구.

그러니까 바람을 일으키라구요. 내가 하던 것과 같이 하라는 거예요. 희망의 날 대향연 같은 것 계속하라구요. 국가적 기준, 도의 기준에서 하던 것을 군 기준, 마을 기준으로 펼쳐 나가라는 거예요, 자꾸. 그거 하라구요. 교구장들 그거 해야 돼. 다른 꿍꿍이들 하지 말고 말이예요. 그 일해 놓고…. 그게 자기 살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에 내가 간 다음에 그런다구요.

내가 때를 알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공석에 나선 것은 처음이잖아요? 비로소 작년 1월 16일 뱅퀴트(banquet)에서 선보인 거라구요. 났다 하는 사람들한테 선보이고, 국민 앞에 선보이고 말이예요. 김일성에게도 선보이는 거라구요. 이 나라에 대한 내 책임은 다했어요. 일본 조총련 성묘단이니 무엇이니 왔다 가게 한 것 누가 다했느냐? 그거 우리의 공적이 크다구요. 이 나라가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됩니다.

나 그저 거 나라의 책임자들이 이북 5도의 젊은이들 교육하는 것 처음이고, 생각도 안 했다구? 내가 그말 듣고 깜짝 놀랬다구요. 내무부에서 그래요? 이 녀석들, 그거 보면 정신이 나갔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참 반대받는 입장에서…. 내무부, 정보부가 내 꽁무니 다 따라다니고 하면서 우리 때려 잡으려고 하던 패들 아녜요? 원수가 전부 우리편이 됐어요. (웃으심) 세상이 바뀌어진다 그거예요. 원리는 할수없다구요.

몇 시예요? 교구장이 몇 사람인가?「아홉 사람입니다」 아홉 사람? 오늘 뭘하겠나? 산에나 갈까? 저 관악산이라든가. 밥 먹고 산에 갈까, 여기서 윷놀이나 할까?「산에 가시지요」 산에 가?「원래 설날은 윷놀이 하는거 아닙니까?」그래? 오늘이 설날인가? 또 설날이니 세배하려고 그러겠구만. 세배 다 끝났다구, 이제. (웃음)

다음 집회 때는 가정들 남편이 앞에 서고 부인들이 뒤에 서요, 일자 (一字)로 서면 가니까. 일자로 옆에 서면 좋지만 말이예요. 남편을 앞에 세우고 뒤에 이렇게 서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없을 때 식을 진행할 때는 협회장이 전부 주도하라구. 지금까지는 혼선이 돼 가지고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선생님 대신 협회장이 책임지고 전부 주도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최선생이 있더라도 협회장이 주도해야 된다구. 알겠어요? 공식적인 것에 있어서는…. 지금까지는 최선생이 세계무대에 나서서 선두에서 다 했지만, 이젠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3차 7년노정은 그런 때가 아니라구. 완성시대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전체 책임져야 돼요. 지금까지는 앞으로 나왔지만 이제 뒤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할머니들 왔어요? 그럴 때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원리를 세우는 거예요. 원리세계를 세워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원리를 세워야 됩니다. 그렇게 다 수습해 가지고 쭉 원리적으로 나가야 됩니다.

어머니라는 말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실은. 최선생에 대해서도 어머니라 하고, 누구에게도 어머니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 앞으로는 최선생에게는 최선생이라고 하고 그래야 돼요. 그럴 때가 들어온다구요. 지금까지는 우리 애기들보다 먼저 식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우리 애기들이 먼저 전부 다….그래서 권진이도 오늘 데리고 들어온 거예요.

왜 또 나오나?(정석은씨가 앞으로 나옴)「예? 아니 아버님 보고프니까 나와야지 어떻게 해요?」 아버님이야 뭐 뒤에서도 보는 건데 뭐. 「너무 보고파서 못 견디갔는데 나와야지요」(웃음)「어디서 볼까요? 홀에 들어가서 볼까요?」 (웃음)「나 세배드리면 세뱃돈 또 주셔야잖아요?」(웃음) 세배 드리려고 오나? 엉?「아니 세배 드리면 돈타야지요. 아이들이 뭐 아바지한테 세배드리면…」(웃음) 이게 세밴가?「그럼요」(웃으심 )

돈이 있어야지. 「나 이제 돈 주세요」(웃음) 아 이제 돈 안 주기로 결정 했는데 뭐 그래?「아니 아이들이 아바지한테 세배하면 돈 받아야지 어떻게 그래요?」(웃음) 돈 받는 것보다 세배밥 먹고 다 해야지 밥도 안 먹었는데 무슨 뭐 돈부터 주겠나?「아이고 어머니 어디 가셨지요?」어머니 한테 세배드려야 돈 주시겠나?」(웃음) 아랫방에 내려갔다구.「들어가 볼까요?」 그럼. 세뱃돈 받으려면 들어가 봐야지. (웃으심) 저 할머니는 무사통과로구만. (웃음) 자, 그러면 밥들 먹고 떡들 좀 나눠 먹지. 응?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2월 1일, 이달 들어 첫번째 맞는 안식일도 되옵니다. 벌써 새해를 맞이하여 한 달을 보내고 다음 달을 맞는 이 아침에, 1976년에 있어서 저희들의 역사적인 사명이 얼마나 엄중하고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기를 맹세하나이다.

이 시간 미국에 있는,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배리타운과 뉴욕을 중심삼고 전국에 있는 식구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면서 축수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같이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만날 적마다 당신의 높고 귀하신 심정의 인연을 깊이 체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당신이 남기신 한스러운 복귀의 사명을 가일층 다짐하는 각자의 심령에 변화가 있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아버지, 이 2월 한 달도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모든 것을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의 뜻 앞에 보탬이 되는 한 달이 되고, 기억될 수 있는 한 계기를 남김으로써 당신 앞에 칭찬받는 한 조건이라도 세울 수 있는 거룩한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에 있어서의 큰 변동도, 새로이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모든 사연도 1976년도에 저희들이 맡은 바의 책임 가운데 해야 할 일을 중심삼은 것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한 축(軸)을 이루어 전세계 앞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 4월까지 막중한 변화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이 형통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한국은 사방의 원수들에게 우겨싸인 외로운 자리에 서 있사옵니다. 누구를 의지할 수 없는 이 나라의 운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만이 여기에 계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만, 아버지께서 같이하시지 않게 될 때에는 아무리 아우성을 치고 몸부림을 친다 하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고아와 같은 이 한국 민족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민족이 돼야 되겠습니다. 더욱이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 민족 앞에 방향을 제시하고 남모르는 가운데서 민족을 위해 실천한다고 주장해 나오던 무리들이었기에, 저희들이 먼저 이 민족 앞에 각성제가 되고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가는 데 있어서 새로운 표준이 되고 새로운 길잡이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후의 저희들의 책임이 더욱 막중한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남기신 사명 앞에 강자의 마음을 갖추고 거기에 하늘의 심정을 곁들여 가지고, 아버지의 뜻 앞에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품에 안고 이것을 생활권내에 실현시키기 위하여 가는 길이 바쁘고 어려운 것인 것을 이미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서 후퇴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이 아침도 아버지의 보호하심 가운데 시간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들은 금년 표어가 '자녀로 인한 천국 실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월 초하룻날 말씀한 것이 거기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다고 봅니다.

천국 실현에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표준은 통일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천국 실현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는 것이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의 목표입니다. 천국이라고 할 때, 막연한 천국이 아니라 구체적인 천국은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은 나와 어떻게 관계가 되어 있느냐? 나를 중심삼고 나의 가정이 있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있고, 그다음엔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습니다. 그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세계가 있는 동시에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계와 천국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느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고 영계에 천국이 완성된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는 어떠한 관계가 돼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이루어야 할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확실하지 않고는 우리가 현실에 있어서 그 내용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표준이 무엇이냐?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무엇이냐? 그것은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원칙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은 실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평화니 혹은 행복이니 하는 모든 요건도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하나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는 곳에서는 아무리 내가 행복하려고 해도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평화의 기준을 유지하려 해도 유지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의 심정기준과 인간의 양심기준을 일치시키는 운동을 해야

그런 관점을 크게 보면….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하러 나왔느냐 하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는 오늘날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인간세계 앞에, 하나 못 된 인간들을 하나 만드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냐, 종교는 무엇을 주장해야 되느냐? 우리 개인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는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 인간의 마음 방향은 개개인들이 갖는 사상이나 관념에 따라 전부 달랐습니다. 어떠한 학자로서 자기의 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자기의 생애를 바쳐 나가는 사람은 그 전문 분야, 학문이면 학문을 향한 마음의 방향을 갖고 거기에 몸을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삼고 인간들이 바라는 최고의 천국이라는 것은 무엇이 표준이 돼 있어야 하느냐?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입니다.

아무리 역사가 발전하고 변천한다 하더라도 발전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기준, 아무리 환경이 급변하고 시대가 변천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를 받지 않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하나의 마음의 기준을 갖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마음의 기준은 나 나름의 마음 기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공통적인 마음의 기준이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의 마음 기준과 상대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혹은 일체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의 주체적 양심 기준을 세워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신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기준을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분이 있으면 그 신 앞에 내 양심 기준이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 앞에 절대적인 불변의 마음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종교가 제시해야 할 중요한 표준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이 틀어지면, 시대에 따라 혹은 자기의 사정에 따라 이것이 변천한다면 신의 뜻을 이루어야 할 하나의 종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신과 우리의 양심기준이 일치되게끔 하는 그것이 인류사회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종교의 사명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인격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도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의 신 되시기 때문에 사랑의 신 되시는 하나님도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 가운데 정(情)이 있을 것입니다. 그 정은 절대적인 정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 정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은 인간역사가 변한다 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정적기준, 심정기준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심정기준을 중심삼은 일치 기준을 이루는 것, 거기에 일치화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심정기준에 일치되게 되면 생활도 자연히 하나되는 것이요. 사정도 통하는 것이요, 혹은 목적이나 희망도 자동적으로 그 심정이 기뻐할 수 있는 곳을 따라서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인 한 그 인격적 신의 심정 기준과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일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공히 기뻐할 수 있는 자리

마음과 심정은 다릅니다. 마음은 반드시 정서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수습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주체로 삼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 가지고 내가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격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빼 놓고 우리 인간의 입장을 보면, 인간의 양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인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정서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어떠한 사랑을 가져야 되느냐? 하나님 대신적인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했지만, 그 만물을 인간이 맡아서 다스린다면, 만물은 인간이 하나님 대신의 심정을 가지고 치리(治理)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물 자체가 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창조주로부터 지음받은 만물에게는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창조주와 더불어 하나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자리에 서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만물을 대하게 될 때 거기에 연결될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하나님과 심정기준이 일치되지 않게 될 때는, 그것이 연결됐댔자 거기에는 불행한, 혹은 그 무엇인가 마음 깊은 심정 바탕에 상충적인 요인이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기쁨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치된 그러한 사람이 돼 가지고 만물세계, 혹은 이 세계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자로서 전체를 대해 정서적인 기준에서 횡적 관계를 넓히고 맺어 나가는 것이 종교인들이 해야 할 생활이라고 보는 거예요. 생활에서 이것이 맺어져야 합니다. 생활에서 이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 가지고 대인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이면 개인에게 있어서 대인관계를 맺게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면 부모가 있을 것인데, 그 부모와의 심정의 인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부부관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는 데 있어서 하나되는 사랑의 근본 모체가 남자 자체와 여자 자체만의 사랑, 즉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떼어 버린 오늘날의 속된 인간 자체만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사랑이 아니라, 그 배후에 반드시 차원 높은, 신에 의한 심정적 사랑을 기반으로 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 기반 밑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은 그러한 기원에서 하나된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대행복, 전세계의 평화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의 심정과 일치되어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동기가 되고, 하나님의 심정을 통한 소원이 성사될수 있는 그러한 심정기준이 반드시 있을 것이어늘, 그러한 권내에서 부부가 하나되게 되면 그 부부는 원인과 결과가 일치된 심정권내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된 그 사랑은, 남녀의 사랑이 횡적 사랑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사랑은 종적 사랑이 되어 이것이 일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횡적 사랑과 종적 사랑이 십자(十字)를 이루는 그 중심권에서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생애를 통해 나가는 그러한 길만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남자 여자가 기뻐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생활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가 심정을 중심삼고 자녀와 하나된 가정이 바로 하나님이 소원하는 가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창조이상)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다시 말하면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창조이상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그것이 막연하지 않다구요. 나에게 있어서 직접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구체적으로 직언(直言)한다면, 완성한 남성과 완성한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인간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완전히 일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이예요. 젊었을 때뿐만이 아니라 일생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비로소 선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부부가 돼 가지고, 선한 부부가 돼 가지고 선한 부모의 자리에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그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선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인간들끼리의 사랑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선한 아들딸들을 낳아 가지고 그들이 완성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그들이 결혼하게 되어 자기 부모가 가진 완성적 사랑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까지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한,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적 이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구체적으로 보게 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짓고 있는 거예요. 막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위기대가 무엇이냐? 참된 자녀와 참된 부부와 참된 부모가…. 이렇게 보게 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 그리고 자녀, 이것이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딱 나와 있다구요.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어떻게 되느냐? 삼대상목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고 있지만, 삼대상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해와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이 사랑이 가 가지고 결국 하나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는 무엇이냐? 자녀는 부모, 즉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결실이요, 그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참된 자녀를 가졌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주 전체의 사랑을 대할수 있는 자리에 비로소 내가 서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분석해 보면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어머니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아버지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들어가 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이것은 움직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변할 수 없다는 결론을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이 언제나 종횡으로 넓어지지만 이 종적 원칙적 기준은 변함없이 천년 만년 계속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권내에서 태어난 후손이 나라를 이루면 그것이 천국이 되는 것이요, 세계를 이루면 그 세계는 지상의 천국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상의 천국에서 살다가, 이와 같은 사랑권 내에서 살다가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이 어디든지 제한받지 않고 갈 수 있고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활동할 수 있는 영적인 세계무대를 천상천국이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보고 있는 거예요.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의 골자입니다.

모순 가운데 빠진 인간

그러면 제일 처음 문제가 무엇이냐? 문제의 제일 출발점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출발점이 어디냐? 첫째로 천국을 분석해 볼 때에,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천국은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는 없습니다. 타락 전 세계, 타락 전 세계에는 천국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런데 타락한 이후에는 아직까지 천국이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타락권이요, 천국을 바라보고 그 소원을 향해서 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천국의 내용이 개재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요, 가정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요,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 지상 세계에 있어서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는 천국이라는 이상은 있을 수없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천국에서 살게 돼 있고, 천국의 모든 생활여건에 백 퍼센트 적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양심은 거꾸로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까꿀잡이예요. 지남철이 있다면, 지남철이 이런 방향으로 가 가지고 저쪽에서 이렇게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지남철이 거꾸로 돼 가지고 남북이 거꾸로 뒤집힌 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기 때문에 완전히 대치(對峙)돼 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반대로 돼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볼 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어찌하여 이렇게 상충이 벌어지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신은 하나의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의 사상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원인의 결자로 생겨난 인간임에 틀림없다면, 그리고 그 원인된 하나님의 생각이 하나라면 그 결과된 인간도 그 하나의 생각과 일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모순된 인간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 자체만을 보고 헤겔의 변증법 같은 것이 형성된 것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모순이라는 거예요. 타락을 모르면 그렇게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됐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방향이 뒤집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거꿀잡이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는 상충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교에서 육신을 부정하라고 하는 이유

그래서 도의 세계, 혹은 종교의 세계를 가면 갈수록 어려움은 여기에 상반되어 들어옵니다. 내 몸의 모든 욕망의 요건을 전부 다 탈피해 넘어설 때까지 반대작용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강제로 때려 부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래 가지고 제로 (Zero),영점(零点)의 몸뚱이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의 소망이 제시되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입장에서 육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데서부터 참된 종교의 기원이 성립될 수 있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것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그냥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허황된 신앙….만약에 그렇게 믿고 천국갈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공식적인 노정이 있다 이거예요. 고장이 났으면, 고장 난 것을 반드시 원래 창조할 때의, 다시 말하면 공장에서 나을 때의 그 설계도에 의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재차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현시켜 가지고 갖다가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리(修理)하기는 처음 지을 적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요? 수리는 더 힘든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라구요. 이것이 인간 완성의 길인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적보다 더 어려운, 고장 난 인간이 됐다는 것을 우리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는 왜 연장되어 내려오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보다 더 어려운 완성의 길을 찾아가야 하는데 그 길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길을 맞추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수습될 수없었다는 당당한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참된 종교는 인간세계를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식을 해라…. 여러분 금식하는 것이 좋아요? 금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고생하라, 고생하라….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무슨 뭐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한 고생을 시키는 것처럼 합니다. 들어오면 고생시키려고 해요.

왜 그러냐? 여러분,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허물이 벗어져요? 그저 돌 틈바구니에 대가리가 안 들어가면 그저 꽁지로라도 들어가 가지고 까꾸로 하, 이래야 된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허물을 벗어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문제는 자아주관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

보라구요. 인류역사는 수천년, 수십만 년이지, 문화사로 보게 되면. 그렇지만 말이예요, 육(肉)의 생활이라는 것은 고질된 거예요. 이 몸뚱이는 세계사적인 죄악의 주식회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몸을 평등화시키고 이것을 정복해 가지고, 영원히 마음에 항의하지 않는 절대적인 순응의 몸이 됐다고 우주에 선포할 수 있으려면 세계사적인 혁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은 아직까지 타락권을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 힘쓰기를,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드리던 이상의 수고와 공적을 드리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타락권를 탈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 쉽게 말하면 고장 난 것을 고치려면 맨 처음 만들 때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차라리 안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러분 자신을 보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뭐 고질통이지요. 화(禍)통이라구요. 그러한 자기를 마음을 중심삼고 떡 포위한, 뭐라고 할까, 성(城)과 같이해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그게 임자네들이라구요. 전부 다 뭐 잘났다고 하는 것들이라구요.

그러면, 마음이 외적인 타락권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이런 기준을 어떻게 탈피하느냐? 즉, 말하자면 완전해방을 언제 받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땅이 있다구요. 이러한 것을 한꺼번에 비약해야 됩니다. 여기에 비약이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실존철학에서 상황을 극복해야 된다고 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다 여기에…. 그거 왜 그래야 되는지는 몰라요. 그걸 우리가 극복할 수 있다면, 그런 극복이 필요 없는 자리에 왜 못 가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철학적으로 대두되는 거라구요.

막연하게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극복의 요인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런 표어를 세운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 일대의 표어였다구요.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를 주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아주관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절대적인 수련의 목표요, 역사를 대표한 종교들이 지향해야 할 책임이요, 오늘 나에게 맡겨진 중요한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 과제를 우리는 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 나는 장로교회에 다니는데 우리 교회가 크니 제일이지' 하는데 그런 꿈 같은 얘기는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아, 우리 나라가 크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 꿈 같은 얘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커도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과거가 좋았더라도 오늘의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일등 국민이 됐다 하더라도 이런 공식원칙에 있어서 에누리가 있을 수 있느냐? 내가 아무리 큰 종파의 교인이고, 혹은 목사의 아들이라고 해도 여기에는 에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추호도 에누리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만민평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와 나 앞에는 이것을 극복해 가야 할 공동적인 운명의 길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기를 바라지만 내가 내 길을 가 가지고 해탈하기 전에는 너를 도와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냉혹한 인생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저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그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아, 천하가 다 내 것이다. 믿으면 내 것 된…. 돼요? 그런 허황한 신앙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돼요?

'천하가 내 것이니 나는 절대 믿는다. 모가지 잘라라 난 믿는다' 그거 돼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된다….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크다고 자랑 말고 교파가 크다고 자랑 말라는 거예요. 우리 한국 백성으로 말하면 나라가 비참하다고 탄식하지 말고, 통일교회도 핍박받는다고 탄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단 하나 무엇이 문제냐?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을 하나님의 심정에 일치화시켜 가지고 그 심정을 중심삼은 마음이 내 생에 있어서 몸을 콘트롤할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몸이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상대적인 입장에서, 마이너스와 같은 입장에서 몸이 마음에 하나되기를 바랄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내 몸과 마음에서 벌어지면 그 힘은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마음이 플러스가 되고 내 몸이 마이너스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마음도 플러스 돼 있고 몸도 플러스가 돼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끼리는 하나되나요, 상반되나요? 상반되기 때문에 이 몸이 원수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마이너스로 만드느냐? 이것이 종교가 가려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경지에 들어가면 천지가 공명돼

육신이 바라는 욕망과 마음이 바라는 욕망은 반대입니다. 이 몸뚱이는 남의 것을 탕두질해 가지고 내 배를 채우려고 하는 거예요. 도덕이고 뭐고 먹고 봐야지. 그렇잖아요? 동물적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입에 들어간 것도 내가 배고프면 빼앗아 먹는 거예요. 맛있다고 쩝쩝쩝쩝….먹을 때는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렇지요? 그럴 수 있는 소성(素性)이 충만하 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사탄세계의 자손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웃음) 사탄세계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상 그건 전부 다 평등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몸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관념…. 고차적인 종교를 가진 민족은 발전합니다. 왜 발전하느냐? 마음 앞에 몸을 플러스시킬 수 있으니까, 몸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드니까.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빛이 발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새로운 힘, 에너지가 발생하는 거라구요. 이게 천지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면 비로소 그 둘이…. 그렇잖아요? 지남철을 보면,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지요? 그것이 지남철이예요, 지남철. 그와 마찬가지로, 내 몸과 마음이 완전한 하나되면 완전한 지남철과 같이 됩니다.

그러면 그 지남철과 같이 된 남자의 몸이라든가 여자의 몸은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플러스적 지남철과 같이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적 지남철과 같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뭐 사랑하고 뭐하고 그것은 다 2차적이예요. 사람을 만나면 다 좋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에는 의심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게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 지남철의 자력이 얼마만큼 강하냐에 따라 내 마음이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작용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맨 처음에 들어오게 되면 그 무엇인가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와 보면 뭐 기둥 짜박지들이 몇 개 있는 것이 통일교회본부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건 뭐 영락교회나 한국의 제일가는 큰 교회, 장로 교회 같은 데와 비교해 보면 우리 교회는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집이 그립다구요.

집에 가서 잠을 자더라도 저 북쪽을 향해서 교회 방향과 거꾸로 자고 있는데 마음은 이곳을 향해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무슨 작용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요술을 잘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요술은 무슨 요술이예요. 자연술(自然術)이고 천술(天術)이지. (웃음) 요술은 한 때밖에 못 가는 거예요. 최면술 같은 것도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그냥 다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일생을 통해 가지고 지긋지긋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나 자신도 마찬가지라구요. 일생 욕을 먹고 그래도 끄떡없거든요. 그렇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플러스인 마음과 마이너스인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플러스인 마음에 하나되는 그 힘은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주의 그 힘의 권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한 창조력이 있고 혹은 생명력이 있으면 그 창조력과 생명력에 접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기에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온 천하가 다 보이는 거예요. 천지가 다 공명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어렵게 허황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완전한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한 몸이 공명적으로 일체화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된다면 모두 통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움직이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 소리와 더불어 비례해 가지고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웃음 바가지가 터져 나오고 기쁨 바가지가 터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려 해도 웃음이 나오고, 땅을 봐도 웃음이 나오고, 하늘을 봐도 웃음이 나오고, 뭐 변소에 가서 힘을 줘도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굶어도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밥을 먹으면 더 웃음이 나겠지요. 그러한 무엇이 있다는 거라구요.

초연한 힘이 무한히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경지가 있는데, 그 경지가 막연하게 하나님이 무슨 허깨비 모양으로 힘의 보따리를 쓰고 찾아와 가지고 작용하는 그런 경지가 아니라, 창조적 이상의 자연적인 힘이 도달하는 그런 경지라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소원은 하나님의 심정기준에 연결되는 것

완전한 플러스가 있다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이 우주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예」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플러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돼 있습니다. 인간 구원의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구요. 완전한 양심기준만 가지면 완전한 몸의 기준은 나온다구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완전한 양심기준만 확정짓는 날에는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거기에 상대적 조건을 구비해 가지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콘트롤하는 것이 난해한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자연적인 것으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준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무슨 창조계획이 아니예요. 무슨 사업계획이 아니예요. 사업을 하는 것은 왜? 사업이나 일을 하는 것은 기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도, 천지를 창조한 것도, 모든 것은 기쁘기 위한 것입니다. 기쁘려면 심정문제, 사랑문제, 정서적인 문제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이 심정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그 지어진 물건은 그 심정을 통한 목적의 결과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그것이 필연적인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심정의 기원에 일치된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심정의 목적의 자리까지 가는 날에는 돌아가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돌아야 하는데 거꾸로 돈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천리를 따르는 사랑으로가 아니라 타락한 고깃덩이, 육신을 위주로 한 사랑으로 전부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이와 같이 둘러싸여 있는 것을 그냥 시인해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완전히 부정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이런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몸과 연결된 전체의 상황을 완전 부정시키는 데서만이 출발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남편이 귀하고, 내 자식이 귀하고, 내 아내가 귀하고, 내 부모가 귀하지만 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냐? 인간 본연의 양심의 중심인 하나님의 심정이 보다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의 그 깊은 곳을 어떻게 찾아가느냐? 여기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지나 그곳에 도달해야 됩니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이런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통일은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統)' 자는 거느릴 통 자라구요. 주체성이 있다는 거예요. 거느린다는 것은 주체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연합이 아니예요. 통일입니다. 다르다구요. 통일은 어디까지나 주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퉁일교회는 연합교회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라구요. 주체성을 갖고 있다구요. 그 주체의 근원이 어디냐? 문 아무개의 심정적 기원을 통한 주체가 아닙니다. 문 아무개도 다 흘러가지만, 영원히 남아야 할 절대적인 신의 심정의 기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러지 않았다면 일시적인 혼란상을 일으켰다가 흘러가는 종교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다는 거예요.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피조물의 소원입니다. 인간만이 아니라 피조물, 개미 새끼까지도 그러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심정세계에 들어가면, 동네방네 저 산에 사는 새들도 그집, 그 사람 가까이에서 살려고 하고 말이예요, 동물들도 그 집 가까이에 와서 잠을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만물을 주관할 수 있지, 뭐 호랑이든 사자든 전부다 주관할 수 있지 오늘날처럼 총칼 가지고 이런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물이 전부 다 그 심정에 통일되기를 바라고 지배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나를 완전히 지배해 줄 수 있는 사람, 불변의 사랑의 주체를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를 영원히 관리, 간섭해 줄 수 있는 불변의 사랑을 가진 그런 사람, 그러한 주체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그걸 반대로 말해서, 내 자체가 영원한 그런 주체의 사랑권 앞에 상대적 입장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내 자체를 찾은 사람은 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행복은 어디에 있느냐?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물론 아버지 때부터 시작했지만 아버지 때부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정서적 기원은 역사성을 지녀 왔지만 현실을 대표한 현실적 내용을 구비(具備)시키는 역사적인 심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나간 날과 더불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의 직접적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는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런 심정적 기원이 천 년 만 년 간다고 해서 변할 것 같아요? 여자들이 남자한테 시집가려고 하고 남자들은 여자한테 장가가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이제 몇천 년이 가면 혁명이 돼 가지고 변할 것 같아요?

오늘날 문명이 발달된 미국 대통령 부부가 사는 것하고 저 미개한 나라 아프리카의 어느 부부가 사는 것하고 무엇이 달라요? 거기에 혁명이 있어요?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일수록 우리의 표제 (標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도 공식과 단위, 공식의 발전…. 그 공식이 뭐냐? 하나의 어떠한 법도적 조건으로서 전체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갖고 있으면 많이 갖고 있을수록 그것은 절대적인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변하지 않는 거라구요. 원리니 무슨 공식이니 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삼팔선 문제도 그래요. 삼팔선으로 갈라진 한국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아무리 통일을 했댔자 거기에 공산당이 있으면 또 갈라집니다. 싸움이 또 있는 거예요. 근본이 문제인 것입니다. 공산당도 결국은 사랑 문제에 결부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사랑, 역사를 대표한 사랑, 시대의 환경을 초월한 사랑, 인간의 생활권을 초월한 사랑, 그런 사랑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랑은 절대적인 하나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은 길 외에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을 형성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소원이 뭐냐? 지상천국 완성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저 원리 공부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선생님 말씀이나 가끔 듣고, 그저 왔다갔다하고, 명부에 기록한 뒤에 3년, 4년, 10년 이렇게 세월을 보내고서, 나는 당당한 통일교인이지…. 천만에요.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녀일수록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들락날락 다니기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소원은 지상천국 완성

통일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여러분 마음은 말이예요. 공산당들은 마음까지도 변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도 변하고 발전한다고 합니다. 그건 과정에서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자랄 때는 말이예요, 20세가 될 때까지는 마음도 변하는 것 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지식이 넘어지고 식견이 넘어질수록 양심기준도 넘은 분야의 기준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옛날의 입장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 국가의 국법이라든가 여러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다 법이 다르다구요. 그 나라의 국민은 그 나라의 법에 의해 가지고 양심기준이 달라 지는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의 방향은 달라지지만 그 방향은 원형(圓形)을 그려 간다는 것입니다. 왜? 천지이치는 원형이기 때문입니다. 심정은 주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원형적 방향이 벌어지니 달라지는 것 같은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이 돼 있다구요. 하나의 구형(救形)과 같다면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이 우주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다는 거예요. 한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때에 따라서 변화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모르니까 그렇지.

그렇다면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입니다, 심정.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마음이 변해요? 어떠한 교육 가지고 혁명할 수 있어요? 자식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게 공산당의 법이라고 한다고 자식을 사랑하지 않나요? 안 된다구요. 변치 않는 중심기준은 심정입니다. 통일교회는 심정을 말한다구요. 반드시 3대 소성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인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만큼 하나님의 자식이 되기 위한 자격은 어디에서 부여받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느냐 하는 데 따라서 부여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 아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소망을 둘 때, 현재의 모든 소유라든가 권한을 상속시켜 줄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의 심정적 기준과 더불어 미래의 심정적 기준이 통해야만 그것이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우리 인간 생활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서 여러분들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걸 하나님 앞에 적용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은 어떤 아들딸이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현재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고, 그것이 현재뿐만이 아니라 장구한 역사성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태어난 목적을 중심삼고 그 목적 이상의 심정기준을 하늘 앞에 자극제로 돌려 드릴수 있는 내가 되어야만 됩니다.

결국 원인과 결과가 연결될 수 있는 생활권을 지니고 가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영원할수록 그 차이는 벌어집니다. 보다 영원할수록 보다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요만한 것으로 원형을 그리면 말이예요. 요만한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보다 클수록, 크면 클수록 더 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보다 클수록, 하나님보다 더 크면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들의 사랑권에 포위되어 가지고 사랑에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면 그것을 나쁘다고 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그것을 꿰뚫을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면 요만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됨과 동시에 아내와 남편이 하나됐다 하면, 요게 플러스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이 하나됐다 하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의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말하는 논리, 선의 방향도 단계적으로 발전하는데 그 단계적인 기준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가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선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기준에 있어서 개인 심정기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심정기준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그 개인 심정기준을 포괄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러한 심정기준을 통해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심정기준에 일치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일치화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도 크기 때문에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한 그 심정을 가지고, 변치 않는 심정적 방향을 중심삼고 실천하여 세계를 뚫고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온 인류는 그 세계심정권 내에 포괄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소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개인만을 위주한 사람이냐? 아닙니다. 개인을 넘어서 가정을 위주한 사람은 개인을 위주한 사람보다도 나은 것이요, 가정을 넘어 종족을 위하는 사람은 가정을 위주한 사람보다 나은 것이요, 종족을 위주한 사람보다도 민족을 넘어 가지고 가는 사람은 종족을 위주한 사람보다 나은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의 국가를 위주해 가지고 가는 사람이 민족을 위주해 가는 사람보다 나은 것이요, 국가보다도 세계를 향해서 가는 것이 국가의 심정기준보다도 나은 것이라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행복의 기원은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

오늘날 이 땅 위의 피조세계, 혹은 지상세계, 이 지상세계는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어늘,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볼때 이것은 상대적 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주를 합한 그 심정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주관할 수 있고 이우주도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만일에 심정통일의 방향을 중심삼은 그 결속, 결론적인 결과점이 하나님의 심중으로부터 우주 밖에까지 꿰뚫어 가지고 직선적인 불변의 심정권을 이루어 놓으면 거기서부터 완전통일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우리는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예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완전히 절대적인 상대 입장에 서면 가능합니다. 절대적인 상대 입장이라는 말이 좀 이해하기 힘든 말이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절대자 앞에 변치 않는 상대 입장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는 국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 심정이 국경의 지배하에 있어요? 민족의 지배하에 있을 수 없고, 국가의 지배하에 있을수 없고, 세계의 어떠한 주의 주장에도 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우주의 대원칙을 중심삼은 하나님 심정의 도리 권한 내에서 치리될 뿐이지, 그것을 넘을 자도 없고 그것을 지배할 자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무얼 찾고 있어요? 여러분이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예요? 돈이예요? 여기 이목사가 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몇 년 전에 이목사에게 돈을 한 50만원 맡겼더니, 그걸 지키느라고 밤잠도 못 자고 혼이 났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뭐. 백 원도 못 보던 사람이 50만 원이면 크지요. 밤에 도둑놈이 들어온다는 생각이 습격해 들어오니 잠을 잘 수가 있어요? 눈을 말똥말똥하고 앉아 가지고 밤을 새우게 돼 있지. (웃음) 그 놈의 돈이 화(禍)통입니다. 보이는 물건은 도둑 맞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보이는 물건은 안전하게 가질 수 없습니다. 무슨 물건이어야 되느냐 하면, 보이지 않는 물건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물건으로서 보화 중의 보화가 무엇이냐? 허깨비가 아니라구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 본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그거 보면 하나님이 생각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

귀한 보물은 보이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야 도둑을 안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뒀으니, 나만이 아는 곳에 숨겨 뒀으니 누가 와서 도둑질해 가겠어요? 마음이 보여요? 마음도 보이지 않고, 사랑 보여요? 사랑의 작용 현상은 보이지만 사랑 자체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이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다 보이지 않는 사랑을 갖다 숨겨 놓았으니 누가 도둑질해 가느냐 말이예요, 이걸.

그 아무리 뭐 깡패고, 무슨 깽의 두목으로서 역사적 기록을 가진 사람 이라도 꼼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구경만 하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지, 그이상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절대적인 행복의 요인은 보이지 않는 거라구요.

자, 결국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심정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바탕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창조는 거기서 우러난 것입니다. 모든 이상도 거기서 우러난 것입니다. 모든 것의 완전한 바탕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완전 완성은 거기서 우러나는 거예요. 그것을 떠나 가지고는 완전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박대통령이 혼자 사는데 행복하게 보여요? 아, 우리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통령이니까, 부인이 없지만 행복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도 이러는데…. 불행하다구요. 국민이 합해 가지고 좋은 국모(國母)를 모셔 드려야지. 그런 생각들해요? 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문 아무개가 그런 생각하는 것은 큰 죄라고 그럴 사람 있어요?(웃음) 박대통령이나 만나면 좋아할 거라구요.

불행한 거라구요. 혼자는 불행한 거예요.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혼자는 행복이 있을 수 없다구요. 혼자는 평화가 있을수 없다구요. 평화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이 모든 것은 혼자 있을 때 성립되는 것이 절대 아니예요. 상대적 관념에서 성립되는 말이어늘, 그 상대가 완전한 상대가 아니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고,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완전한 사랑, 완전한 평화의 기준을 어디 가서 찾을 것이냐? 매일 같이 변천하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논리에 적응되는 인간세계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변하는 데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세계에 어떤 변하지 않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존재로부터 찾아야 할 텐데, 그 변하지 않는 존재가 뭐냐? 그러면서 보이는 존재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뭐냐? 변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변하지 않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있어 가지고 그분의 절대적인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에서부터 비로소 행복의 기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인류 만민의 평등한 행복은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도량형을 보더라도 그 표준형이 있습니다. 센티미터, 미터, 이렇게 돼 있지요? 원기(原器)가 있다구요, 원기. 원체(原體)의 표준 미터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본떠서 억만 개도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어디서 아느냐? 그 자체 가지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 원기 자체와 비교해 보게 될때, 그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의 진짜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인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세계 가운데 진짜 기준이 있느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존재세계에 있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평화의 기원이 되는 분

자 그러면, 그러한 분이 있다면, 그분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를 새로이 혁명할 수 있고 인류 앞에 평화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보다 좋은 하나의 기원이 되는 분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요즘 하나님 얘기를 하게 되면, 뭐 예수장이라고 말하는데, 그 데데한 예수장이가 문제예요. 나는 그 예수장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뭐 그들도 나를 좋아하지 않지요. (웃음) 아마 그들보다 내가 좀 나을 거예요, 무엇으로 보나. 여러분들은 날 좋아해요? 「예」 뭐가 예예요? 말로만 그렇지.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데 왜 날 좋아해요? 여러분들, 뭐 하러 새벽같이 다 몰려왔어요? 내가 고단하니 좀 쉴 텐데, 쉬는 것보다 잘 텐데 말이예요.

자, '하나님'이란 말,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그 말은 나에게 지극히 행복하고 지극히 복된 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복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무슨 복음이예요? 복된 말이라고 했는데, 여러분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까지 읽어 보라구요. 뭐 알겠나. 하나도 모른다구요. 뭐 뱀 꼬리가 어떤지, 몸뚱이가 어떤지, 대가리가 어떤지, 미끈미끈한지, 도톨도톨한지 모르겠다구요. 그걸 믿으라고…. 그게 복음이라구요, 복음. (웃음)

그런 거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이 이런 것이다' 하고 주먹같이 보여 주어야….떡이 어떤 것이냐 할 때, '떡이 이런 것이다. 입을 벌려라. 먹어 봐라' 하고 맛보여 주는 것이 제일 빠른 것입니다. (웃음) 뭐 무슨 복음, 무슨 복음, 복음….매가 어떤 것이냐 할 때, 요런 것이 매다 하고 설명 하는 것보다….'아버지가 채찍을 손에 쥐고 힘을 줘 가지고 들이 치는 그 강도(强度)가 더하면 더할수록 더 아픈 것이 매요, 그것이 부딪치게 될 때 아프게 느끼는 것이 매다' 하고 설명을 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한대 맞게 되면 '아이고 이게 매로구나' 하고 느끼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구요. (웃음)

하나님을 설명할 게 뭐예요? 하나님한테 직격탄을 한 번 맞으면 제일 빠르지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이런 것이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체험하면 되는 거예요, 체험. 안 그래요? 꿀이 얼마나 달더냐 할 때, 뭐 산청이 어떻고 어떻고, 뭐 바위틈에 벌들이 모은 꿀이 몇십 년 돼 가지고 딴딴하게 굳어져 있는 하얀 걸 산청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고…. 그게 얼마나 달더냐 할 때, 아 뭐 봄이 가도 모르고 여름이 가도 모르고…. 그거 설명은 시적(詩的)으로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잠을 자면서도 입에 떡 갖다대면 틀림없이 목구멍으로 넘긴다 이거예요. 그게 꿀이다 하면, '아이구 얼마나 맛있겠노' 그러면서 입맛을 쩝쩝 다시는 것보다도, 꿀을 한번 먹어 보면…. (웃음) 그것이 빠른 거라구요. 그게 빠른 거라구요.

우리를 대하는 세상이 달라졌다

그래 미욱한 통일교회 문선생은 말이예요. 문 아무개는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그걸 상관하지 않고 냅다 밀고 나가니 미욱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지혜가 있으면 살랑살랑하면서 하지 왜 욕을 먹어요? 나 때문에 동네가 부산스럽고, 나라가 부산스럽고, 미국 천지가 볼까닥 볼까닥…. (웃음) 뭐 언론계가 야단입니다. 내가 하도 바람을 일으키니까 세계까지 바람이 일어난다구요. 그 얼마나 우직스러워요.

선생님을 보면 우직스럽게 생기지는 않았다구요. 눈을 보라구요. 우직스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우직스러운 놀음을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기분 좋아요? 「예」 왜? 왜 기분 좋아요? '선생님은 고생을 실컷하고, 그저 언제나 도망다니고, 언제나 바쁜 놀음을 하니 좋아' 그 말아니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젠 내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들한테 좀 나누어 주면 좋겠지요? 난 유명해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요즘 대학교수들은 명예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고 하지만 난 명예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사실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됐지. (웃음)

이번에도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말이예요. 이런 얘기는 여담이지만,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구만. 뭐 통일과 천국 이래 놓고는…. (웃음) 얼마나 세상이 변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팬암(Pan- Am)을 타고 왔다구요. 타고 이제 일등 자리에 이젠 뭐, 내가 일등 자리에 안 타면 통일교회의 수치가 되기 때문에 명색상 일등 자리에…. 안 탈수 없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통일교회 문아무개는 돈 가졌다고 소문났다구요. 그런데 3등칸에 떡 들어가 있으면, 사람들이 구경을 해도 가다가 구경하고 오다가 구경하고, 구경거리가 더 된다구요.

일등칸에 들어가 앉게 되면 그저 한 번에 다 통하지만 말이예요, 3등칸에 앉아 있게 되면 '저거 얼마나 수준이 낮아'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디를 간다 하면 미국협회나 일본협회나 그저 제일 좋은 일등 자리를 고르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예」 여러분들도 그런 동시에 미국 놈들도 그렇고, 독일 놈들도 그렇고, 영국 놈들도 그렇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놈을 좋아하니까 중국 놈, 일본 놈…. (웃음)

자, 그래서 떡 타면 뭐 전부 다 선생님을 아는 거예요. 전부 다 주목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 주시하는 거라구요. 딱 봄날 동물원의 원숭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웃음) 그런 기분이라구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자, 이거 어쩌자고 내가 싫어하는 일을…. 그렇게 됐으니 할수없지요.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그래서 이제 떡 들어가 앉아 있는데 그다음에는…. 이번에 우리 권진 아기를 데려왔다구요. 권진 아기는 이제 일 년도 못 된 아기이기 때문에 환경에 적응을 못했다구요. 사람이 많은 데도 익숙하지 않고 비행기도 처음 타 보고 말이예요. 이러니 180도 환경이 달라진 거예요. 아, 이렇게 비행기에 들어가니…. 비행기 안은 공기도 좋지 않다구요. 이상한 냄새도 나고 말이예요. 이러니까 비행기 안에 들어가자마자 울어 대는 거예요. 한 번 애앵해 가지고 한 10분쯤 가서 그치면 체면 유지가 될 텐데, 이건 한 시간도 그만 두 시간도 그만…. (웃음)

자, 이거 이러니…. 내가 생각할 때 야 이거…. 애기가 우는 것은 당연 하지만 말이예요, 죄를 짓고 이런다면, 죄가 이렇게 무섭다면 내가 죄를 못 짓겠다고 생각했어요. 얼마나 느꼈는지 말이예요…. 한참 울다가 지쳐서 늘어져 가지고 잠을 잤기 때문에 그것으로 탕감을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자 이래 놓으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지금 비행기 타고 어디를 가는구나 하는 것을 다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변소에 가면 말이예요, 여기서 저기 가면 일어서서 전부다 주목하고 말이예요. 또 갔다 오면 전부 다…. 그러니 할수없이 참는 것입니다, 두 시간, 세 시간. (웃음) 그것은 여러분들이 내 사정에 안 처해 봤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건 나만이 알아요. (웃음)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는 다섯 시간 걸리는데, 네 시간 반까지 참자 해 가지고 참은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가득 채워 왔으니 뚜껑을 열어야지 할수있어요? 고개를 숙이고 이래 가지고 싹…. 그때는 다 뭐 내릴 준비 하고 그럴 때니까 관심 없을 줄 알았더니 웬걸, 상당히 관심이 있더라구요.

변소 가는 길이 둘이 있다구요. 이쪽 길하고 이쪽 길이 있는데, 변소는 하나인데 가다가 사람을 만났다구요. 그 사람이 나보다 앞섰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변소이니 앞섰으면 먼저 들어가는 것이 예인데 말이예요. 그건 당당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가더니 척 서 있는 거예요. 먼저 들어 가라는 거예요. 내가 뒤에 왔는데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당신은 유명한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웃음. 박수) 자, 그래서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로스앤젤레스에 가게 되면 식구들이 환영 나오고 그럴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 체면 세우려니 할수있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고 이빨도 닦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아마 한 20분쯤 됐을 거라구요. 이러고 떡 나와 보니 이 사람이 레버런 문을 만나서 반갑다고, 한번 만나려고 했다고 하며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자고 하니 어떻게 해요? 그러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이름난 사람은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다 훌륭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뭐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또 그다음에, 여기에 칼(KAL)회사에서 누가 왔으면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될 수 있으면 돈 한푼이라도 한국에 보태 줘야 되기 때문에 KAL기를 타려고 한다구요. 내 일행이 오게 되면 세 사람 네 사람은 되니까 왔다 가게 되면 한 만 불 달아난다구요. 그게 한국 돈으로 얼마나 돼요? 5백만 원이 달아나는 거예요. 비행기 값이 말입니다. 그러니 내가 한 30분, 40분 기다리더라도 될 수 있으면 KAL기를 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남들은 불평을 합니다. '아이고 KAL기는, 한국 비행기는 불안전합니다'라고 하면서 나에게 선전하고 교육하는 사람이 많지만 타고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년 전부터 알아요. 보게 되면 한 1,2년 사이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누가 교육을 시켰는지, 난 하나도 교육시키지 않았는데 달라졌다구요. 보면 그저 와서 인사하고 말이예요, 기장(機長)에서부터 전부 다 가시느냐고 인사하고, 비행장에 내리면 서로 가방 들어다 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하와이에서도 내렸다가 다시 타는데 말이예요. 이때 스튜어디스라든가 비행기의 승무원들이 전부 갈린다구요. 이때 소제를 하고 지금까지 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내렸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전부 다 검사를 하는 거예요. 한편에는 여자가 서 있고 한편에는 남자가, 잘생긴 남자가서 있다구요. 키가 크면 검사하기 쉽거든요. 그다음에 그 뒤에 조그마한 남자가 서 있었어요. 아마 책임자인 모양이지요. 그래 날 검사하러 쓱 내려오는데 아 어디서 누가 뛰쳐 나오더니 '야, 이 녀석아'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이 녀석아, 너 그분을 모르느냐' 그 말이거든요. (웃음)

이런 것을 볼 때 세상이 이만큼 달라졌다구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요. 여기 와서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가방 들어다 주겠다고…. 누가 가방 들어다 달래나요? 그만큼 달라졌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내가 세계에 바람을 일으켜 놨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통일교회를 대하는 미국 사회의 풍조가 달라졌다

미국 천지의 어디에 가도 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어디서든지 내이름만 대면 알 수 있게 돼 있고 말이예요, 상점에 가나. 그러니까 나가 다니질 못하겠다구요. 조금만 가게 되면 동네 아이들이 아무개 왔다 하고 선전하게 되면 나발 불고 뛰쳐 나올 수 있는 입장이거든요.

한 가지 미국 국민이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대학가의 학생들은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전부 다 반대를 해서 알아보니가 얼룩덜룩한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게 아니라 시커먼 것은 없어지고 하얀 것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고 말이예요. 세뇌공작이니 뭐 소문은 났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 미국 국민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일등 국민인줄 알았는데 현재는 부패사조가 휩쓸어 가지고 미국의 앞날이 암담한 것을 아는 그들은 내일의 소망, 내일의 희망을 찾는 데 있어서의 새로운 정신세계의 혁명을 제시하는 그 누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 레버런 문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가에서는 무슨 풍조가 벌어지느냐 하면, 레버런 문 사진을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시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웃음)

이번에 박보희가 선생님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가지고 사무실에 걸기 위해서 액자를 하러 갔는데, 그 주인이 깜짝 놀라면서 이분이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서 어떻게 아느냐고 하니까 설명하기를, 자기 딸이 지금 유명한 미시간 주립대학에 다니는데 그풍조가 그렇게 돼 있어서 자기 딸도 할수없이 선생님 사진을 어디서 얻어와 가지고 다니면서 이분이 레버런 문인데 유명한 분이라고 소개하더 라는 것입니다. 그런 풍조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미국이 참 재미있는 나라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30년 동안 고생을 하고 반대를 받아 왔지만, 어느 한 사람도 '문 아무개 잘해라, 잘해라' 이러는 녀석이 없었다구요. 내가 암만 연구해서 만들어 내려고 해도 그런 녀석은 한 마리도 없었다구요. 재료가 있어야 만들지요? 그런데 미국 나라는 그렇지 않다구요. 당신을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만 난 당신을 지지하니 싸우라고 하는 거예요. 격려의 편지가 날아온다구요. 거 아주 멋지다구요. 그러면서 돈까지 날아옵니다. 얼마나 돈이 많이 필요하냐, 자기가 후원할 것이니 언제 한번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는 이런 격려의 편지들이 많이 옵니다.

아마 이제부터 뉴욕 타임즈에 우리가 보름에 한 번씩 공격전을 펼 것입니다. 사태가 이거 양키 스타디움…. 내가 기도도 그렇게 했다구요. 어떻게 이 미국에 선풍을 일으키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별수없다구요. 반대하게 하든가 지지하게 하든가 둘 중의 한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중 좋은 방법은 악하지 않고 나쁘지 않은데 나쁘고 악하다고 소문을 내게 하고 반대를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선전 중에서 제일 직효의 선전이라는 거예요. 여기 워싱턴에서 꽝 하면 저기 플로리다주 배 천장까지 꽝 하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그렇게 빠르다구요. 그런 선전방법을 내가 쓴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2월부터 내가 건너간 다음부터 레버런 문에 대해서 언론계가 야단이예요. 예를 들면, 뉴욕의 데일리 뉴스(Daily News)같은 것은 8백만 부씩 나가는 그런 신문인데, 그 신문이 레버런 문 사진을 내고 광고하기를, '아무 날 몇 시부터 며칠간 레버런 문에 대한 시리즈 기사를 낼 테니 여러분은 관심을 갖고 보소' 해 가지고, 닷새 동안 4페이지에 해당하는 연속 기사를 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없는 놀음입니다. 그만 하면 선생님 주가가 올라갔지요? (웃음) 여러분들 주가를 올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미국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선생님은 한국이나 일본 신문기자는 한 사람도 만나 준 역사가 없습니다.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지 너희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느냐는 것입니다. 미국 가서도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 이렇게 소문이 나니까 '레버런 문 인터뷰합시다' 하는 거예요. '인터뷰는 내가 결정해서 하는 것이지 너희들이 결정해서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해 가지고, 미리 수위를 세워 문전에서 다 훈련시켜 가지고 좋게, 인사성 바르게 잘라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내가 만나 준 사람이 없다구요.

자, 이래 놓으니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자기들은 백인종인데 말이예요, 4백 년 동안 서구문명의 모든 핵을 집중시켜 가지고 이러한 미국,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문명권을, 세계적 국가를 만들어 놓았는데 난데없는 황인종이 나타나 가지고 잘살고 있는 미국 판도에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니 이거 코비린내 난다는 거예요. 이놈들 심보를 내가 잘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레버런 문 만나는 사람은 영웅기자라고 합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만나 줘야지요, 뭐.

닉슨 대통령도 1년 반도 못 가서 자기네들이 때려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은 몇 개월이면 납작해 가지고 날아갈 줄 알고 있었다구요. 날아가긴 뭘 날아가요. 생각 잘못했지. 지금 몇 해동안, 3년 동안 때려도 여전하거든요. 내가 만나 주는 사람 하나도 없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내 코에, 내 작전에 너희들이 말려들지, 내가 너희들 작전에 말려들 것 같으면 미국 천지에 와서 이 놀음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상원의원으로부터 하원의원으로부터, 뭐 유엔총회로부터 전부 다 나를 놓고 말이예요…. 요즘엔 대학교도 만들고 9월부터는 신문사도 만들 것입니다. 뉴욕 타임주 워싱턴 포스트,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신문사 하나 갖고 있지만, 나는 독일에도 신문사를 만들 것이고 앞으로 런던에도 만들 것이고, AP, UPI통신 이상의 통신사도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 취재망을 전부 다 잘라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가 선전해 주지 않으면 못 해먹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돈을 가졌지, 미국의 젊은 청년들을 중심한 조직기반 가졌지, 내가 나발만 불게 되면 전부 다 한꺼번에 벌컥 뒤집어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말이예요. 동에서 서에서…. 자기들은 일생 동안 서부에서 동부로 갈 수 없는데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남들 8일 걸릴 것을 우리 식구들은 3일 동안에 날아오는 거예요.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굴러오지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당할자가 없다구요.

그러니 무섭다는 거예요. 조직이 세계적이니 얼마나 무서워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 대학교의 유명한 교수들의 문하생은 됐지만 절대 말 안 듣던 젊은 녀석들이 레버런 문에게 교화(敎化)받아 가지고 완전히, 뭐 백퍼센트 말을 듣는다 이거예요. 새벽 여섯 시부터 밤 열두 시, 두 시까지 그저 일을 시켜 먹어도 또 가려고 자지도 않고, 혹은 아침에 시간 전에 일어나도록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자 이건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웃음) 이제 이런 얘기는 그만두지요. (웃음) 뭐 이런 이야기 누구나 한번 들어 놓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 놓으니 이들의 부모들이 혹사시킨다, 노예화시킨다 하며 야단이 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흑인들 잡아다가 노예화시킨 생각 안 나? 그뿐만이 아니라 인디안들은 전부 다 잡아죽인 괴수들이 너희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역사는 인과법칙에 의해서…. 인디안이 뭐예요? 아시아 인이라고 생각해요, 아시아인. 내가 조금 있다가 인디안들을 전부 다 규합할 것입니다. 아시아인을 피 흘리게 했기 때문에 아시아인에게 밟히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 역사적 인과법칙에 의해 탕감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박수)

내가 국회에 가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은 망해야 된다! 이번에 들어가서 때렸다구요. 이렇게 안 하면 깨깨 망한다고 하니, 암만 눈이 크고 뭐 암만 배포가 크다 하더라도, 이치에 딱 들어 맞게끔 결론지어 말을 하니 별수있어요? 눈만 껌벅껌벅하며…. (웃음) 내가 이제 해마다 국회에 가서 내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언제든지. 매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 다 닦아 왔다구요.

사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빨리 결론 짓자구요. 나라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거 공인해요? 「예」 예를 하나 더 붙여야지요. '예에' 이래야지요 「예에-」 그래야지. (웃음) 보라구요. 이제 4월이면…. 내가 미국 간 지 3년 뒤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3년이내에 수천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미국 천지를 코너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내가 죽으라면 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공산당 악당이 아니길 잘했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구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유능하다구요.

빨리 정지작업을 하여 한국을 복귀하자

30년 전에 이화대학 사건 때도 말이예요. 뭐 어떻고, 벌거벗고 춤을 추고…. 내가 벌거벗고 춤을 한번 춰 봤으면 좋겠다구요. (웃음) 이제 세계가 전부 다 보는데 한번 춤을 춰 볼 거예요. 한을 풀어야지.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전부 다 흘리고 뭐 어떻고 어떻고….여자들, 이 쌍것들이 전부 다 날 욕먹였다구요. (웃음) 그런 말 듣기 싫으면 가라구. 여기에 장관 부인께서 왔으면 그분은 내 놓고…. (웃음) 그건 실례니까.

나에게 욕먹였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한번 들이맞아야 새해, 1976 년도에 복을 많이 받는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못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이 쌍것들이 못났기 때문에…. (웃음) 30년 전의 문 아무개하고 30년 후인 지금의 문 아무개하고 달라진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때는 젊은 청년이었으니까 주먹으로 벽도 치면 뚫리고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50이 넘어 가지고 그런 용기가 감퇴됐으니 그때보다는 못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만약에 그때에 문 아무개를 밀어 줬으면 오늘날 이렇게 안됐을 것입니다. 내 손에 벌써 공산당은 다 날아가고, 미국은 벌써 전부다 메주덩이 밟듯 해 가지고 배급하게끔 다 했을 거라구요. 할수없이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30년 가까이 이걸 했구만. 내가 작년에 비로소 공석에 한번 나타났었어요. 그랬더니 1년 동안에 벌컥 뒤집어졌지요? 그렇지요?

비로소 공석에 섰어요. 문 아무개는 나타나지도 않고 뭐 어떻고, 스탈린보다 더 음흉하고 히틀러보다 뭐 어떻고…. 왜? 히틀러는 월급 주고다 해먹었는데 문 아무개는 월급도 안 주고 이러니 더 지독하다고…. 월급 주나요? 내가 월급을 받지.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일본을 가든 어디를 가든 이젠…. 그런 선생님을 한민족이 밀어 줬으면…. 내가 30년 세월을 허송했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할 일이 많다구요.

지금도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왔다갔다하게 되면 뭘하러 다니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러 다니는지 모른다구요. 요즘에 아는 사람은 '아이쿠 선생님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구만' 하는 거예요. 요즘에야 뭐…. 내가 할수없다구요. 내가 아니까…. 불쌍한 한국 되겠으니, 서양 거지들도 내가 도와줘야 하지만, 한국 거지들은 먼저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한국을 내가 도와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악착같이 내 손으로 돈을 벌었다구요. 돈을 벌 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새로운 세계의 종교 지도자가 못 되는 거예요. 외교도…. 내가 외교도 할 줄 알아요. 만나면 관상을, 상통을 봐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것을 해먹지 않았느냐…. 그런 비법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결혼 상대를 맺어 줄 때도 척 보면 내가 안다구요. 저건 과부가 되겠구나, 과부가 되겠으니…. 과부도 청춘 과부가 있고 노련 과부가 있거든요. 청춘 과부는 말이예요, 노년 홀아비하고 묶어 줘야 됩니다. 홀아비 될 사람도 있고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엄마 아빠가 여러분 시집 장가 보내려면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몇 년 동안 공을 들여 가지고도 시집도 못 보내고 장가도 못 보내서 노처녀 노총각이 한국에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한 40일 이내에, 40일이라니? 한 3주 이내에 1800쌍을 결혼시켰으니 잘했지요. 여러분들은 그거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게 그저하는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그런 데 대해서는 사람을 보면 안다구요. 저놈의 자식은 심통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다 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람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뭐 관상학을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보고 아는 거예요, 마음.

선생님은 사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운동을 해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뭐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내가 손을 대는 것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우리 아들딸들도 소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어느 것을 시켜야 할지 고르기가 곤란하다구요. 앞으로 고를 때는 심지를 몇 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소질이 많다구요. 내 애들 자랑하는 것은 안됐지만 말이예요, 이번에도 우리 예진이가 톱을 했다구요.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게 되면 문 브라더스(Moon brothers)라고 소문이 났어요. 학교에 가도 문제의 인물로 알고 있다구요. 맨 처음에 왔을 때는 다 우습게 알았지만 이젠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참 머리도 좋고 애들을 보니까 소문이 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돌아들어오는 거예요.

한국이, 한국 백성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나 하나 욕해 가지고 복받은게 뭐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지지리…. 이제 한국은 내 손을 빌려야 합니다. 내가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한국은 앞으로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박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린다 하더라도 중공과 소련과 일본을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것을 요리할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공과 소련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미국의 정책 방향이 지금 여러 면으로 변해 나가는데 그것을 우리 한국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를 구하고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한 큰 목적을 중심삼고 하려니, 단시일 내에 이것을 어떤 프로에 갖다 맞추려니 할수없이 비약적인 활동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결국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승공조직 같은 것도 4월까지 24개 도시에 전부 다 완전히 편성 완료하려고 해요. 그래서 한 3년만 훈련시켜 놓게 되면…. 공산당 때려 잡는 데는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 기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지금 일본에서 소문난 것이 뭐냐 하면, 이론 우익당 하면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 우익당 하면 통일교회를 말한다구요. 이론펀치가 세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입장에 있으니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하지 못한 일들을 여러분들이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이 나라 이 세계를 요리하려는데, 한국 요 발판이 얼마나 작아요? 여러분은 만족해요? 만족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 만족 안하지요? 이건 뭐 하루 저녁에 다 해치울 수 있지요. 그 말 아니예요. 자, 그러니 빨리 한국을 정지작업해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아시아로 갈 수 있는 길, 오대양 육대주 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실력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끌어다가…. 여러분은 기러기가 될래요, 오리 새끼가 될래요, 두루미가 될래요, 학이 될래요? 날아 보라구요. 날아 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는 다 해 놓았다 이거예요. 임자네들, 여기 있는 사람 전부 다 데려다가 몇 해씩 먹여 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내가 한 달에 2백만 불 이상씩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 돈 갖다 주면 좋겠지요? 그것은 탕두질한 돈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번 것이예요, 내 손으로. 미국 땅에서 돈벌기가 힘들다구요. 그걸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화제가 되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어떻다구요? 뭐하다구요? 「유능하다구요」 유능하다구요. 그것을 이제는 공인해 주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공인해 주지 않았지요? 「공인했습니다」 하긴 뭘해 이 자식들아. 공인한 것이 올 적마다 돈 달라고 그러는 거야? (웃음) 호랑이 새끼가 돼야지, 고양이 새끼가 돼면 난 싫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강한 것은 하나님을 체험으로 알기 때문

자, 이제 주제로 넘어가자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은 하나를 만드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하나 만드느냐? 미국? 공산당? 천만에요. 어디서부터? 「나로부터」 확실히 대답해 보라구요. 어디서부터예요? 「나로부터」 나로 부터예요. 나 이전에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하나님이 통일하지 않는 한, 하나님이 근심하는 한, 이 우주가 그런 하나님 앞에 예속돼 있으니, 하나님 앞에 지배받는 한 통일은 있을 수없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근본이면, 그 근본 자체가 슬픔을 품고 그 소원을 해원성사하지 못하는 한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구요. 부모가 지금 근심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나라의 대통령이 지금 죽을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의 백성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있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것이 우리 인륜사회의 법도입니다.

그러면 이 천륜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기뻐서 춤을 추고, 하나님이 기뻐 노래를 하고, 하나님이 몸 마음을 활짝 펼쳐 놓고 천지야 나와 더불어 기뻐하고 나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자고 하고, 나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기 전에는, 이런 주창을 하기 전에는 이 우주 가운데 행복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세계가 절대 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 절대 안 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슬퍼하는지 기뻐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그것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뭐 하나님이 슬퍼하는지 기뻐하는지 그것은 놔두고라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걸요, 뭐. 그런 사람은 호외꾼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이 있는 줄은 다 알지요?「예」그거 어떻게 알아요? 「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가르쳐 주었는데, 아버님과 하나됐어요? 나는 밥 먹는 데 고추장 좋아하고 김치 깍뚜기 좋아한다면, 여러분도 고추장 김치 깍두기 좋아해요? 「예」 야, 이 녀석들…. (웃음) 다르다구요. 나는 어제 밤에도 그렇다구요. 너덧 시간만 자면 돼요. 필요할 때는 뭐 두어 시간 자도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자지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참 청춘시대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틀림없이 전능하냐 안 하냐 하는 것을 내가 알아볼 것이다 해 가지고 한바탕 한 때가 있었다구요. 하나님만 잘 아는 날에는 뭐 하나님을 사돈 만들 수도 있고, 내 아버지로 만들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지요. 그 다음엔 뭐까지 만들수 있겠나요? 못 만드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오라고 하면 하나님도 오는 거예요.

왜?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사랑하는 아들이, 조그마한 꼬마 아들이 '아빠, 이리 와' 하면 오는 거예요. 안 오나요? '그래 그래' 하며 오지요. (웃음)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내가 그러한 생활의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세상이 요동을 하고 뭐 야단을 하더라도 '흥' 하는 거라구요.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뭐 어떤 나라의 대통령 아들만 돼도 재고 야단인데 말이예요, 천주의 대주재인 대왕님의 아들이 됐다면 얼마나 잴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공기를 들이쉬면 세계의 공기가 다 내 코로 들어오는 것 같고 내쉬면 세계의 공기가 다 나가는 것 같은데. 다 들이쉬면 세계 사람이 다 죽겠으니까 할수없이 그만큼 해서 스톱하고 또 내쉬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우스운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면 만사가 해결된다구요. 그래, 하나님 있는 줄 알아요?「예」어떻게 알아요? 배워서 알아요, 체험해서 알아요?「체험해서 압니다」체험해서 안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어디? 내리라구요. 통일교회는 체험하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강한 것은 하나님을 체험해 알기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독일 일본 미국3개국 사람을 함께 보냈어요. 왜 이 세 나라 사람을 함께 보냈느냐? 그들은 서로 원수들입니다. 30년 전에 원수들이었어요. 원수끼리 모여 가지고 자기 형제보다 더 하나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고, 천국 형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이론적으로 원리관이 그렇게 정립돼 있다구요.

지금 가서 한 방에서 서로 복닥거리고 있어요. 말들 다 못 해요. 독일어, 영어, 일어 다 아나요? 서로 모르니까 그저 손짓 발짓 해 가면서…. 그러고 있다구요. 그걸 왜? 앞으로 세계를 살리려면 말이예요. 미국을 동원하고 일본을 동원하고 독일을 동원해야 됩니다. 세 나라만 동원하면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들은 세계의 일등 국가들이예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부국(富國)들이라구요.

앞으로 내가 선교사들에게 한 달에 10만 달라씩 보내고 말이예요, 각나라에서 30만 달라씩 보내게 되면, 한 선교부에 백만 달라씩 모인다구요. 그러면 은행도 만들 수 있어요. 공식적으로 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나가서 싸우고 있다구요.

북한의 김일성이가 어쩌면 그야말로 딱 사탄이라구요. 세계에 공산당을 세워 가지고 가는 곳곳마다 통일교회를…. 김일성이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제일 미워하거든요. 그렇지요? 일본 조총련을 저렇게 한 것도 다내가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의 종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 선교사 내보내면 레버런 문은 스파이다…. 뭐 나라도 없는데 스파이로 몰고 있다구요. 나라가 있기는 있지요. 하늘나라. 그렇지요?

가는 데마다 스파이라고 해 가지고 추방운동을 하니 고생을 한다구요.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일 요런 녀석이 올 테니까 어디 가서 있어라' 이런다구요. 직접 지도받고 있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여러분들이 암만 멋져도 선교사로 한 번도 못 나갔으니 결국은 선교사로 나간 그 사람들에게 지는 거예요. 졌다구요. 졌어요, 안 졌어요? 이겼어요, 졌어요?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초창기에 한창 반대받을 때도 이대(梨大) 학생들한테 전부다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고 말이예요…. 지금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뭐 자기가 잘나서 들어왔나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왔지요. 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됐다고 '에헴' 하지만, 자기가 잘나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요.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거라구요. 여기 강속장(姜屬長)도 있구만. 「아버님 말씀이 옳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의 힘 가지고는 못 떼어놓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런 체험을 하고 있다구요. 독일이나 영국이나 세계에 나간 사람들에게도 지금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그런 조직을 누가 갖고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저 무한한 입체 세계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 세계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자아내졌다는 이 한 일만 하더라도 문선생을 표창할 만하지요 뭐. 안 그래요?

영계를 통일 못하면 지상을 통일 못 해

결국은 영계라는 영계는 전부 다 문선생을 출세시키기 위해서…. 심령 과학세계에서는 지금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느냐 하면, 지상(地上)의 한사람 앞에 3천 2백 명에 해당하는 영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영인들이 내려와서 협조할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3천 2백명의 40억 배면 얼마예요? 몇천 억 되나요? 그러한 영인들이 영계에 모여 있는데 잘난 사람이고 못난 사람이고 통일교회 문선생 하나 출세시키려고 총동원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높은 영계하고 통하는 사람에게 선생님 성명 세 글자를 딱 갖다 주고 '이분에 대해서 기도해 보소' 해 보라구요. 기도하다가 아이쿠하며 경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그렇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예」그저 청맹과니이고 신경이 마비된 사람은 이해를 못 하지만 말이예요, 나는 전문가니까 훤히 아는 거예요.

영계를 통일 못 해 가지고는 지상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영계를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갖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통일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예수님, 공자, 석가 할것없이 전부 나를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믿어 통하는 사람은…. 어저께도 불교를 믿는 사람이 선생님께 와 가지고 경배 3배 하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이 문선생을 위해서 24시간 기도하라고 나에게 명령하니 어떻게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석가모니도 헙조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내가 천법을 적용해서 공법에 걸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공자든 회회교 도주든 앞으로 전부 녹아 난다 이거예요. 공산세계까지도 지금 현재 영적 분야에 있어서는 전부 다 침식돼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청맹과니가 돼서 모르는 것이지, 조금만 가는 날에는 왈카닥…. 언제 가서 이렇게 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생활의 주체로 못 모시는 종교는 흘러간다

지금으로부터 한 2백년, 150년 전에 이 교회 몇백 배 되는 쇳덩이가 공중에 떠서 술술 날아간다고 했다면 그거 믿었겠어요? 점보기가 날아간다고 하면 믿었겠느냐 말이예요. '아 이거 솜덩이라면 모르겠지만 쇳덩이가 날아가? 이놈의 자식, 허황된 녀석이다' 이러면서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또, 쇳덩이가 물 가운데서 둥둥 떠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물 위를 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했다면 믿었겠어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미친 녀석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미친 녀석.

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요만한 기계만 하나 틀게 되면 미국 대통령이 하는 말도 들을 수 있고, 세계에서 한다 하는 유명한 사람의 말도 안방에 앉아서 들을 수도 있고 잠자면서 들을 수도 있다고 했다면 믿었겠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안 믿습니다」왜 안 믿어요, 왜? 그런 말은 100년 전만 해도 누가 믿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세계가 온다구요. 다가오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을 과학자들이 증거할 단계에 왔다구요. 현상을 나타낼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눈을 통해서 자극적으로 볼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도 세계통일을 할 거라구요.

지금 우리가 이런 판국에 와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무슨 밥을 얻어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주름잡고 하늘땅을 주름잡아 가지고 이렇게 쭉…. 저 파이프 오르간을 이렇게 하면 좋은 소리가 나듯이, 그 놀음 하기 위해서 모인 거라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 이 녀석들아?「예」 이 한국 땅 하나도 요리 못 하는 녀석들이 무슨…. (웃음)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보는 사람보고 청맹과니보다 더하다고 욕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그 목사들 두고 보라구요.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돈을 갖다 NCC에도 일 년에 4억 이상 주고 한 20억 정도 매해 보내 주마고 할 때는 '아이쿠, 통일교회도 좋다' 이러고 나올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워야

지금 미국으로부터 선교비가 다 끊어졌지요? 뭐 몇 십만 달라, 기껏해야 30만 달라, 뭐 어떻고 하는데 그건 내 비용도 못 된다구요. 기독교는 별수없다구요. 그런 작전 하면 두 패로 갈라지기 때문에 내가 그런 놀음 안 하는 거라구요.

나 자신이 하나님을 체험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말을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있는 것을 내가 체험하면 되는 거예요. 관념적인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생활주체로서의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는 오늘날 이 과학 세계에 있어서 종교는 흘러갈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론적 종교요, 실현적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청년들이 내 손에 말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내가 모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때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뉴욕의 전망이 어떻고 미국의 전망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리 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틀림없이 내 신세를 진다는 것입니다. 내 작전에 말려들어 가지고…. 뭐 여기에 FBI나 CIA의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보고하라구요. 종교는 마음 세계를 치리하기 위한 것이고, 정치제도는 몸 세계를 치리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최후에 가 가지고는 종교 지도자가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색다른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통일교회니만큼,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만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실무대에 있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생활무대에서 어떠한 실현을 하느냐 하는 것이 당장에 여러분들이 추구해야 할 책임적인 문제라구요. 막연하게 옛날 10년 전과 같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신세지는 사람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는 거라구요. 나라도 그런 국민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학교도 그런 학생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신세지겠다는 사람을 선생님은 원치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와서 신세를 지우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는 대한민국에 신세를 지지 않습니다. 내가 땡전 한 닢도 나라로부터 원조받아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받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나라를 위해서 원조를 하지.

어떠한 단체보다도 나라를 돕고 나라의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단체가 되게 되면,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까지도 그 단체를 따라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면 아시아…. 선생님은 미국이면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나라 사람들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습니다. 내가 현찰 몇백만 불을 가지고 가서 이 싸움을 시작한 사람이라구요. 신세를 진 사람은, 빛을 진 사람은 강하지 못합니다. 빛을 갚기 전에는, 나에게 빛을 지운 그 사람 앞에서는 언제나 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고 있으니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의탁할 수도 없는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워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의탁받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이라는 이 명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통일해 주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나님을 빼놓고 타락했기 때문에….

원리원칙관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천국이라는 것은 어때야 하느냐? 첫째는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둘째는 완성한 아담 해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천사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원칙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항거하는 어떠한 존재도 없게 될 때 비로소 본래의 천국 실현이 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러면, 아담은 어떻게 됐느냐? 자기들끼리 하나님의 간섭 없이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도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협조 없이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수난길이 가중된다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협조 없이 내 힘으로 탕감복귀하겠소.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한, 내 몸이 살아 있는 한, 이것은 내 자신이 책임지겠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도 원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 이거예요.

자주적으로 통일하기를 바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원하셔

나는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전미주가 동원되고 언론계와 모든 조야가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더라도 당당코 내 힘으로, 내 힘으로…. 나에게는 그만한 머리가 있고, 그만한 담력이 있으며, 나는 그만한 훈련을 받아 왔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내가 패자가 될 것이 아니라 통일의 사나이의 기개를 심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미래의 역시시대에 자랑할 수 있는, 내가 자랑하기를 바라지 않아도, 하나님 자신이 문 아무개는 이렇다고 역사를 대신해서 인류 앞에 통고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앞에 통고하실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지, 하나님이 '아 내가 후원해 줘서 이렇게 됐다' 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나는 나라의 후원을 안 받은 사람입니다. 내 자력으로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30평생 수난길에 부딪혔어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옥중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피를 묻혀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하지 않았다구요. '나를 위해서 동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역사적 패자와 같이 천륜의 뜻을 따라가다가 곤경에 빠지게 되면 하늘을 원망하고 내 자신의 수난길을 자탄하면서 하늘 앞에 동정을 바라는 그런 사나이가 아닙니다. 나는 아직까지 내일을 위해서 갈 수 있는 여력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호소했다구요. 이렇게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생명을 다해서 간다고 이미 선언을 했고 맹세를 했기 때문에…. 사나이의 길은 그 선언과 맹세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을 넘어서, 생애에 어떠한 변천과 어떠한 곡절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넘어서 그 뜻하신 바를 세워야 할 것이 사나이의 갈 길이요. 사람이 갈 길이라고 난 알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불어쳐도, 어떠한 곡절이 내 자체에 휘몰아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일소해 가지고, 응당히 감수하고 소화시키기에 급급하면 급급했지 이것을 피하기에 급급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그러다 보니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를 믿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은 나를 믿어 주고, 그러다 보니 나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수 있는 하나님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입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입장이 달라져요. 전부 주고 또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재창조해서…. 하나님이 만 우주를 맡기기 위해 아담 해와를 창조했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안 지고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가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이제라도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여 세계와 천주를 이 이상의 것으로서 나에게 창조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력이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다구요. 새로운 창조의 동기도 내 신념과 내 결의로 말미암아 조성할 수 있다고 믿고, 알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통일을 바라는 사람과 신세를 지고 끌려가 가지고 통일하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교회가 조금 어렵고 못살면 말이예요…. 옛날에 통일교회 다니다가 어려워서 못 가겠다고 떨어진 녀석들이 요즘에는 다시 들어온다는 소문을 내가 많이 듣고 있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제어해야 하는 거예요. 자진해서 금식도 하고, 자진해서 모험도 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의 신세를 져 가지고 하는 것과 자주적으로 하는 것 중 어떤 것을 좋아하실까요? 자주적인 사람이예요. 신세를 지는 사람이예요? 「자주적인 사람요」 거지들도 자기한테 신세지려는 것은 원치 않는다구요, 거지들도. 인간 나부랑이도 그렇거늘 인간의 이상적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신세지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

천국 간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세계적으로 신세를 지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 가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내 목을 따라구요. 천국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개인적인 신세뿐만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 하늘땅, 하나님께까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의 내용이 그렇다구요.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수난길을 걷고 희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선조들을 희생시킨 그런 역사적인 빚을 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적인 빚을 탕감해 놓고 내가 역사 앞에 빚을 지우고 가겠다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계에 가 가지고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 역사적인 배후를 알고, 영계의 모든 사연을 알고, 하나님의 천륜의 역사의 이면을 알고 왔기 때문에 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빚진 자가 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났으니 대한민국의 역대의 모든 선조 선열들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주권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안 될 것입니다. 내가 빚을 지우면 지웠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조총련의 재일교포 청년 6백명을 미국에 데려갈때 일본 돈으로 한 5억 이상의 돈을 지출한 것입니다. 그 돈을 지출하여 교육시켜 가지고 조총련 방한 무대를 마련한 거라구요. 막대한 자금을 공중에 날려 보내면서 오늘날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도 만든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정부에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문 아무개가 그래? 아이고 국가의 힘으로도 13명인가밖에 못 만들었는데 뭐 어떻고 어때?' 그랬습니다. 그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세계적인 차원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통일과학회의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4년간에 60여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이럴 줄을 누가 알았느냐 이겁니다. 1973년도에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는 현찰 2만 불을 지불해 가지고, 미국의 모 대학교의 교수를 세워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할 때는 꿈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따라오던 사람들이 '선생님, 왜 그 사람에게 현찰을 줘요? 그 사람이 도둑놈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걸 우리에게 주셔요' 할 정도였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그 대회 때는 뭐 문 아무개는 그림자도 안 나타났다구요. 1차, 2차, 3차로부터 4차가 되니 그들은 손님이 되고 주인은 내가 됐다구요. 그거 말이 쉽지 반대가 한창일 때인데, 세계적인 석학들 350명이 뉴욕에 모여 가지고…. 노벨 수상자니 뭐니 하는 난 사람들은 다 모여왔거든요. 결국은 내 바람에 놀아났지 별수 있어요? 내가 다 이미 딱 점치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해도 내가 안 밀어 줄 땐 못한다 이거예요. 결국은 이와 같이 될 것이고, 몇 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니 결론은 내가 지어야 되겠다! 그거라구요. 그때는 전부 다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다 만나 봐야 별거 아니라구요. 벌거벗으면 다 마찬가지지요. 그렇 지요? 사람 뭐 잘났다고 높이 볼 필요도 없고…. 그 좁은 분야에 있어서 조금 깊게 알 뿐이지 천지의 전체를 두고 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버클리 대학에 갔을 때입니다. 버클리 대학이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라구요. 그 대학은 강의 잘하는 유명한 강사들이 오게 되면 쫓아 버리는 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우리 대학에 강의를 하러 오는데 쫓아 버리자 해 가지고….

선생님은 그저 다 알고 갔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보자…. 그래, 들어가자마자 뭐 구둣발로 소리를 내며 와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럴 때는 쇼를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저 문 아무개가 참패를 당해 가지고 할수없이 쫓겨나는 걸 보려고, 공산당들하고 기성교인들하고 6개 대학 간부들이 전부 다 짜고 들어와 가지고 쫓아 내려고 한 거예요.

내가 너희들한테 쫓겨나려고 미국 천지에 온 것이 아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라! 들어와서 한 10분만 끌고 넘어가면 그다음엔 나한테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들은 1차 뭐하고, 2차 뭐하고, 3차는 뭐하고 해서 다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들이 다 해 버릴 때까지 나는 농담도 하고 말이 예요, 아주 쇼를 하는 거예요.

뭐 한 10분 넘어가면 다 끝나거든요. 자기들이 짜 가지고 한 것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좀더 하지, 이 자식들아' 하니 '하아' 그러는 거예요. '너희들이 계획한 것이 전부 다 끝나지 않았어. 내가 가르쳐 줄께' 하고 농을 한 거예요. 사실이거든요 '말 들어, 이 자식들아. 버클리 대학에는 학자들이 많고 노벨수상자들이 많지만, 내게도 너희들 이상 가는 친구들이 많다 이 자식들아. 너희들 세상을 내가 다 알고 있다, 이 자식들아' 하며 들이 까놓는 거예요. 말 들어라! 한 대 들이 갈기니 조용하더라구요. (웃음) 15분 이내에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소금 뿌려 가지고 모조리 요리해 버렸다구요. 그다음부터는 아이쿠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만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뭐 미국 천지에 가서 싸움하려고할까?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 신세를 졌어요? 내게 수십 억의 돈이 있지만 전부 내가 벌었어요. 내가 다 벌어서 교회를 만들고…. 작년 일년 동안에도 10억 가까이 되는 돈을 한꺼번에 뿌려 가지고 일시에 한 2백 개의 교회를 지었어요. 그거 누가 했어요? 여러분들이 했어요? 내가 이 5년 동안에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전에는 여러분들에게 돈을 주면 말이예요, 사람 버리기 때문에 내가 돈 벌어 줄 생각을 안 했다구요. 깡통을 차더라도…. 그러나 선생님은 다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거지떼들 안 만들기 위해서….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먹고 살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욕도 할 만한 거라구요. 내 신세지고 살지 않아? 전부다 그렇잖아요?

하나님 앞에 신세진 것을 갚고, 더 하고 가야 할 것이 인생의 갈 길

어제도 설날이라고 해 가지고 뭐 선생님한테 세배하러 왔다고…. 세배하러 온 것은 뭐 세뱃돈 준다고 하니까 다 왔을 거라구요. (웃음) 그 세뱃돈으로 한 3백만 원 후딱 달아났다구요. 또, 어제 좋은 날이라고 임자들하고 소를 걸고 놀이를 해서 그게 한 백만원 들고 합쳐서 한 4백만 원 달아났어요. 웬만한 집 한 채가 달아났다구요. 그것을 몰아서 여러분 한사람에게 주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제가 좋은 날이기 때문에 복 받으라고 내가…. 그렇다고 내가 생색내자는 게 아니라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세배는 아침에 하는 것인데 점심때 와서 세배 하겠다고….나 그거 기분 좋지 않다구요. 행차 후에 나발 불면 그것은 시끄러운 것입니다. 그렇지요? 행차 후에 부는 나발 소리는 시끄러운 것입니다. 구경하는 사람도 없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가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나발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부는 겁니다」 문선생이 이렇게 나발 부는 것이 행차 후에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부는 거예요? 천국이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습니다」 안 이루어졌으니 행차 전에 부는 거지요.

나는 신세 지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난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청년들에게 신세 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거룩한 이 우주의 목적을 완결하기 위해서인데 개인한테 신세를 져요? 하나님 앞에, 우주 앞에 신세 진 것을 갚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우주의 근본에까지 신세 진 것을 다 갚고 나서 하나님 앞에 '당신이 내게 주신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갑니다. 나는 당신 앞에 신세를 갚고 여기에 플러스 몇 퍼센트를 더하고 갑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가야 할 길이라구요.

심정적인 판도가 넓을수록 더 선한 사람

하나님께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 보면, '이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내 소원이다'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 구원을 해서 뭘할 것이요? 만 백성 등쳐 먹고 세금 받는 왕노릇 할 것이요? 하면, '아니다.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세 만세 감사한 생활을 시키기 위해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게 내 소원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아들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부모에게 있어서 사랑의 심정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360도 모든 방향성에 있어서 그 소성(素性)이 풍부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고 기른 사람은 선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참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식을 전부 다 기르다 보니 어려운 일과 많은 곡절에 부딪히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방네 무슨 일이 있으면 그걸 남의 일같이 생각 안 한다구요. 자기 자식을 생각하고 그 동네 일을 도와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심정적인 이런 판도를 많이 느끼고 사는 사람은 그만큼 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하나 물어 보자구요. 아들딸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그러면 버럭버럭 자꾸 낳지. 자, 사탄세계의 타락의 후손도 많은 것을 좋다고 하는데,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얼마나 좋을까요? 동에 가도 춤이요, 서에 가도 춤이요, 앉아서도 춤이요, 자면서도 딩굴딩굴 굴러가면서 춤추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지도자가 될 거예요? 한국 사람만의 지도자가 될 거예요, 동서양 5색 인종, 잡종들까지도 전부다 사랑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순종 한국 한나라 사람만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좋아요. 잡종 세계인을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좋아요? 「잡종…」

그래, 여러분들 잡종을 좋아해요? 순종을 좋아해요, 잡종을 좋아해요? 「순종을 좋아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웃음) 순종은 순종인데 이건 갈대 순종이예요, 갈대 순종. 잡종은 잡종인데 이건 황금덩이 잡종이예요. 그러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나무때기 순종보다도 강철 잡종이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이론이 맞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냐? 못해도 전부 다 14금쯤은 들어갔다구요. 거기에 다른 쇠 짜박지를 갖다 붙이면 잡종이지요. 이 한국 순종은 나무때기 순종이예요, 나무때기 순종. 그럴 때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한국 사람만을 좋아하지 않고 외국 사람도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이 선생님을 자꾸 오라고 하는 것이 죄예요, 죄 아니예요? 신세를 지겠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를 갚겠다고, 신세를 지우겠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 오라는 것이 신세를 지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를 지우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거냐구요? 이것 봐. 한국 사람은 전부 다 그런 소질이 있어요. 불리하면 대답을 안 하고 말이예요. (웃음) 서양 사람들은 불리해도 대답은 해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요 쪼그라진 약소민족, 그저 눈치만 보고 산 사람들의 역사 전통이 그거라구요. 자, 여러분들이 선생님 오라고 하는 것은 신세 지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 지우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지우려고 오라고 해요」 지우려고 왜? 자신없이 끼치려고…. (웃음) 그게 뭐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에 오기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돈을 쓰려면 말이예요. 하루에도 뭐 몇천 만불씩 쓸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인데, 어디 돈 좀 대줄래요? 돈 좀 대줄래요? 「예」(웃음) 이 세계를 요리하려면 별수 없다구요. 미국은 돈많은 나라라고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세계를 살리려니 한국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안 된다구요.

자, 한국에서 될 것 같아요? 여기 있는 아줌마들, 한국에서 될 것 같아요? 안 되지요? 그럼 어디 가야 돼? 미국밖에 더 있어요, 미국? 그렇지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잘 갔어요, 못 갔어요? 「잘 가셨습니다」 그러면 돌아오기를 바라요, 안 돌아오기를 바라요? 「돌아오기를 바라요」그게 뭐예요, 그게? (웃음) 돈벌어 가지고 오라는 말이지요, 뭐. 요즘에 한국에 금의환향한 뭐 어떻고 하는 뉴스가 났더구만. 그래, 돈벌어 가지고 오라구요?

신세 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내가 1972년도에 떠날 때, 그때 이미 내가 얘기를 다 하고 갔습니다. 지도자는 다 가르쳐 주고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때가 어떤 때인가를 몰랐지 선생님은 그걸 다 얘기했습니다. 혼자서 비장한 각오를 하고 떠나는 선생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누가 알았어요? 한 사람도 몰랐어요. 미국 사람도 몰랐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여기 협회장도 같이 가면서도 몰랐다구요. 이야기를 안 하니 알 수 있나요?

모든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주체가 돼

만약에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여기 눌러 앉아서 한3년 세월을 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꼬락서니가 좋겠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잘했지요? 「예」 여러분 중에 선생님 안 온다고 말이예요. 원망하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 그건 죄진 거예요, 잘한 거예요? 죄진 겁니다. 요전에도 뭐 간부 녀석들이 미국에 와서 보니까 선생님 하는 일이 아주 뭐 굉장하거든요. 아이구, 할 말이 없습니다…. 그거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 당장에 여기서 얼마든지 데려다가…. 정부도 그렇다구요. 문선생을 후원해야 될 것을 정부에서도 이제 알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보라구요. 한국이 신앙의 주체국이면서 한국인 선교사를 못 보냈으니 꼴이 뭐예요? 꼴이 뭐냐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왜 한국 사람은 내놓고, 일본 사람들, 독일 사람들, 구라파 사람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미국에서 활동하게 해 가지고 기반을 닦게 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왜 따라지 모양으로 남겨 두느냐?

요즘에 뭐 누구야? 주동문(朱東文)이. 주동문이 왔나? 주동문이?「예」뭐, 대학 안 보내 준다고 그런다며? 아,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학박사고 그런데, 이거 뭐 통일교회 교수아카데미에 들어가 가지고 따라지 돼서 뭘 할 것이냐고 그런다면서? 그거 사실이야? 내게 벌써 내 소식통 통해서 들어왔다구. 그랬는가, 안 그랬는가? 사실이냐 이거야. 한번 그랬어도 사실 아니야?

그것은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만큼 기반 닦았으면 우리 아들딸 공부 좀 시켜 주소 그 말 아니야? 주동문, 그 말이지? 자기 아들딸들 신세 안 지고 공부 시키고 싶으면 불평하지 말고 돈 모아 가지고 미국에 보내지 왜 그래? 어때? 주동문이 신세 지겠다는 거야, 신세 지우겠다는 거야? 그거 그러면 안 된다구. 나는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한다구.

뭐 잔치집에 가 가지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좀 주소 하는 사람, 그런 녀석처럼 때려 죽이고 싶은 녀석은 없다구요. 안 그래요? 이건 뭐 동네 방내 마사꾼이 떡 와 가지고, 그거 오는 것도 싫은데 떡 들어와 앉아 가지고 꼴들을 하고 말이예요, 여기 김칫국 좀 가져오소…. 그런 사람은 떡 달라는 사람보다 더 밉다구요. 그러지 말라구요. 내게 태평양 가운데 쓸어 넣을 돈이 있더라도 난 그거 원치 않는다구요.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신세를 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주체사상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 그거 좋은 말이예요. 주체사상. 주체가 될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보장 밑에서만이 주체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저 건달꾼도 주체가 되고 책임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사장이 되는 게 아니예요. 사장은 그 회사의 모든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 전체를 책임지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훌륭한 사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결함된 그러한 사람은 책임자가 못 됩니다. 결함된 책임자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내가 책임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 책임자라는 것은, 주체는 책임을 완성할 수 있는 데서, 비로소 상대 앞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데서만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되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통일이 가능해

통일의 방안은 뭐냐? 내가 주체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이 뭐냐? 창조는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 결과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진실되게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진실되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되게 주는 데서만이 미래의 자기의 상대가 벌어지는 것이요, 자기의 발판이 형성되는 것이요, 나를 입증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받는 데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원칙에 없습니다.

통일의 원칙….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즉 창조이상을 완성하려면 창조목적을 완성해야 되고, 창조목적을 완성하려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되는데, 사위기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결론이 딱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게 되면, 그것은 뭐냐? 하나님이 완전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완전투입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완전투입한 그것을 받은 상대가 된 후에는 내 자신을 통해서 제 2의 창조적 행사를 거행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 모든 복수적 세계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고차원의 세계가, 복합적인 세계 형태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다구요.

그러면 타락한 인간은 뭐냐? 타락한 인간은 반드시 구원역사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구원역사는 뭐냐? 복귀역사입니다. 복귀역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탕감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무슨 공식을 따라가야 하느냐? 재창조의 법도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재창조의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역사를 다 풀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무슨 섭리를 하시느냐 하면 재창조의 섭리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역사는 이 재창조의 섭리과정에 딱 들어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활적 분야나 사회적 분야, 혹은 어떠한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모든 국가와 민족이 재창조과정의 일면을 담당하고 나온 국가요, 민족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6천 년 섭리 전체는 재창조역사인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 개인에 들어와서 부분적인 재창조역사를 해 가지고 전체에 연결할 수 있는, 전체에 통할 수 있는, 나무로 말하면 잎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뿌리를 통하고 줄기를 통하고 가지를 통해 가지고 잎까지 계통적으로 통할 수 있게끔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줄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하십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줬으면, 그 역사적인 모든 것을 결속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전체의 역사에 지금까지 투입한 것을 전부 다 종합한 결실체가 돼 가지고, 다시 씨가 되어 나무로 자라서 그다음엔 또 많은 씨를 맺을 수 있게끔 주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이라구요. 거기서만이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는 종교가 돼야

개인이 전체를 위해 줄 수 있는 기원이 끊어지게 될 때에는 통일된 개인은 형성될지 모르지만 통일된 가정, 통일된 세계의 형성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지상에 나와 가지고 개인을 위해서 주고, 가정을 위해서 주고, 국가를 위해서 주고, 세계를 위해서 주고, 혹은 하늘땅 앞에 하나님에게까지 주고 돌아갈 수 있는, 주어서 거기에서 빚을 갚고 돌아갈 수 있는, 무엇을 첨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러는데서만이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지 이것이 가능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소원은 성취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래서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 개인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사리사욕을 중심삼고 육신이 나가려는, 그 강한 육신의 모든 자극을 제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간지러움 타는 것까지도 다 주관해야 되고, 졸음이 오는 것까지도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까지 다 해나온 사람이라구요.

전부 다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한 거라요. 아무리 간지럼 태워도, 두 시간 세 시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똑바로…. 어떠한 미녀 가운데 내가 포위되어 가지고 드러누워 있더라도, 아무런 유혹이 있더라도 천리원칙을 생각하면 꿈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훈련을 스스로 한 사람이라구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엔 사회에 가서 사회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교회에 들어가서 교회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만든 1957년도에는 내가 하루 평균 두 시간 이상을 자지 않았습니다. 24시간을 안방에 꼬부리고 앉아 가지고 세 시, 네 시까지, 매일같이 7년 동안을 그런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내 정성을 다 퍼부어라! 지치도록 퍼부어라! 배고파도 퍼부어라! 졸음 가운데도 퍼부어라! 하늘이 공인할 때까지….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 심어진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이 씨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세계에 연결돼 나갈 것입니다. 반드시 그것이 한때에 거두어질 날이 있겠거늘, 한국에서 못 거두거든 세계에서 거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한국 민족을 위해서 내가 여러분 가정까지 투입한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들까지 전부 다 투입했습니다. 내가 축복을 해준 것은 잘살라고 해준 것인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가정을 전부 다 깨뜨려 버린 것입니다. 자식들을 전부 다 고아원에 맡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 놀음을 했다구요.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 이거예요.

나도 여러분들을 내 자식보다 더 사랑했고, 내 아내보다 더 사랑했고, 내 부모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다 버리고 나섰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가라 이거예요. 3년 동안 나가 있으니 전부 다 미쳤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친척이나 고아원에다 애기들을 갖다 맡기고, 뭐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서 애기를 갖다 맡기고 울고불고 나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선생의 가는 길을 반대했던 것으로 말미암아 버림받아야 될 것이지만, 축복받은 자녀들을 그들이 키움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자녀들을 볼 때 어머니 없는 것을 마음으로 동정하며 밥을 준 것을, 불쌍한 이 민족을 대표해서 밥을 준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 민족이 짊어진. 나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그런 일까지 시켰습니다.

통일교회가 하나 보여줘야 할 것은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데에 있어서는 틀림없다구요. 우리가 통일교회 자체의 부흥보다도 나라의 방어를 위해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를 받았습니까?

나라에 플러스될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줄 수 있는 종교가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종교는 나라에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에 가서도 신세 안 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나에게 신세지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세계인을 위해 오색인종을 위해 다 주는 것입니다. 불철주야로…. 내가 전부 다 지방에 보내 가지고 경제활동을 시키고 고생을 시키면서, 그 주모자가 편안히 잠잘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주고, 힘으로 주고, 심정적으로 줘야 합니다.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을 위한 재창조의 공식노정

통일의 원칙은 창조력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창조력을 투입하는 데서 통일은 벌어지는 거라구요. 받고자 하는 데서는 통일이 안 돼요. 받는 것은 좋아요. 받았으면 거기에 이자를 가산해 가지고 그 이상 줄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 위에서 또 받고자 하는 사람은 하늘도 절대 싫어하는 것입니다. 안 줍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재창조원리를 거치지 않고는 지금 타락한 인간을 통일할 수 없습니다. 재창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재창조과정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먼저 짓고, 그다음엔 물질 세계를 짓고, 그다음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천사권…. 천사권은 보이지 않는다구요. 영적이라구요.

여러분은 마음세계에 보이지 않는 하늘을 위하는 신념을 가지고 천사들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사상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천사장이 하나님 앞에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졌으면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의 자세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니, 오늘날 우리는 마음세계에 부동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실천장인 이 현실세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내가 하나님 대신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재창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 손으로 경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경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뭘 하느냐 하면, 아들딸을 지어야 합니다. 아들딸을 만들어 낼줄 알아야 된다구요. 누구의 손으로? 내 손으로. 하나님 대신 재창조해야 되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물질을 거쳐 사람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내가 말씀의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력한 사상으로 무장해 가지고 그 협조 밑에서 내 자신이 이 사회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서부터 개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들어오면 반드시 경제활동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돈을 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는 길이예요.

어떠한 사탄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강력한 자신, 하나님이 내 사상을 빼앗으려고 하면 하나님까지도 제거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제 1차적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과정이 있었으므로, 만물을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세계를 명령하고 동원해야 됩니다. 천사세계를 명령하고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천사세계의 협조를 얻어 가지고 만물을 지었기 때문에 천사세계의 헙조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는 반드시 그런 사람을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천사세계를 동원시켜 가지고 만물을 짓고, 만물을 짓고 난 후에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 시집 장가가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36가정과 72가정에게 집을 사 주려고 하는 거예요. 120가정까지는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그런 문제까지 전부 책임지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상을 가지신 것과 마찬가지, 강력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천사도 여기에 굴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천사세계를 동원하여 물질세계를 창조해야 되고, 그다음엔 아담세계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창조 과정의 법도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공식 노정입니다.

사람을 얼마나 창조했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격 기준이 설정돼

오늘날의 역사를 보게 되면 여기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사람들은 뭘 창조하자는 것이냐?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자기 주체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자기의 무슨 계획을 갖고서, 자기의 모든 선배들이나 환경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경제권을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경제라는 것은 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靈)을 완성 시키기 위한 터전이기 때문에 이건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창조해야 됩니다. 사람을 얼마나 창조해 냈느냐에 따라 얼마만한 내가, 내적 가치의 인격 기준이 설정되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을 전도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가지면 백 사람만한 인격을 갖고, 천 사람, 만 사람을 재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했으면 천 사람, 만 사람만한 인격 판도의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다 공식이라구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현실적 문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 창조해 왔느냐 하면 천사세계를 창조해 나왔습니다. 천사장이 믿지 못해 타락했으니 재차 만들기 위한 것이 종교예요. 본래 에덴동산에는 종교가 없다구요. 지금 수많은 종교는 천사세계입니다. 여기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면 아담을 창조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세계를 통해서 물질적 창조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권 내에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세계의 종교국가인 미국입니다. 물질을 소유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아담을 창조하는 데 협조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창조는 어떻게 하느냐? 오시는 재림주를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 이겁니다. 역사는 이 공식에 의해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공짜 밥을 먹지 말라구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창조한 실적 기반 위에 서서 자기가 소득한 것을 소모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죄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원리원칙적으로 다 짜여져 있는 거라구요.

세계를 개화시킬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어

한국을 보게 되면 노는 녀석들이 많고, 통일교회에도 기생충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는 통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기 스스로를 투입해서 경제를 창조할 수 있고, 국가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진 사람,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재현된 결과를 조성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무력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지 아들이지 뭐 별거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고, 이 민족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경제력을 투입했고, 이 나라를 개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내 정성을 다해서 노력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세계를 개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기준이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미친 그 기준은 무엇이냐? 이것은 설명 안 해도 여러분 자신들이 다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른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구요.

낮잠이나 자고 공짜밥이나 먹는, 비료모양으로 썩어질 것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통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을 하려면 재창조역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대신 내 스스로를 투입해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한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로,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가 빠지도록, 코가 찌그러지도록, 귀가 막히도록, 숨이 막히도록, 자기의 있는 생명을 다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못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은 다 가짜라구요.

통일의 방안

통일의 방안이 이렇습니다. 이것이 타락권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 이 타락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개인을 찾아 가지고 종교를 중심삼은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선의 판도를 넓혀 가지고 공산세계와 이렇게 된 반경(半徑)의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선이라는 것은 제일 단거리로서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각도는 90도 각도입니다. 이 수평적인 사랑이 뭐냐 하면 인륜적인 사랑입니다. 가정적 사랑이예요. 부모 형제 자매 이것이 3대 사랑입니다. 여기에 종적 사랑이 90도가 돼야 합니다. 여기에서 90도가 된다면 어디를 가든지 다 각도가 맞는 것입니다. 360도 전부 거기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되든가 해야지,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거리가 다 틀린다구요. 여기에서는 전부 거리가 일치되지요? 통일이지요? 여기서 조금만 틀어진다면 통일이 안 된다구요. 일면은 통일되지만 일면은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정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플러스가 돼 가지고,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요것과 합해 가지고 플러스권을 만들고, 다른 마이러스권을 만들어 합해 가지고 플러스권을 만들고, 이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플러스권을 만들고, 세계를 마이너스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전진적 단계로서 이런 형태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볼 때 하늘 앞에 충성하는 데 있어서 지지 않아야 되고, 가정으로 볼 때도 그래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의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여기서 하나되고, 이 종족을 거느려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마이너스권인 민족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그 민족이 전부 비로소 통일교회를 우러러볼 수있게 된다면, 그때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972년도가 되면서 종교 하게 되면 통일교회고, 승공활동하게 되면 승공연합 하게 되었지요? 반공연맹이나 경찰국에서 얼마나 반대했어요? 나중에는 우리가 드러났기 때문에, 영적 기준과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드러났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미국에 건너가서 영적 기독교문화권에 종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승리한 기반을 가지고 돌아와서 이번 여의도 대회를 함으로써, 국가기준 앞에 영육을 중심삼고 완전히 드러난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는 유대교하고 정부하고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을 반대하고 때려 몰았지만, 여의도 대회 때에는 그 반대였어요.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정부는 우리를 후원했다구요. 그렇지요? 반대예요. 탕감복귀가 여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복잡한 배후의 싸움을 거친 거예요. 여의도 대회 때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모였느냐? 간단 하다구요. 완전한 플러스적 국가이념, 세계이념을 가지고 나가면, 그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마이너스적 존재는 자동적으로 창조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붕 떠 가지고 여의도 얘기하면 그저 신이 나 가지고 새벽부터 잠도 못 자고 그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모든 원칙을 알기 때문에 내가 양키 스타디움에서 20만 대회를, 워싱턴에서는 50만 대회를 말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적용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도 거기에 하늘이 움직여 주고 이렇게 되면 바람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적적인 일을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만 명을 동원하려면 20만 명을 동원하는 정성 이상의 정성을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걸 뚫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통일교회 식구들은 말이예요, 변소에 가면서도 양키 스타디움, 어디에 가면서도 양키 스타디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꿈이나 꿔요? 선생님이 올 때나 그저 '아이고 선생님이 오셨구나' 하지, 집에 돌아가면 '아이고 배고파. 점심때니 나 밥 줘'그러지 뜻이고 뭐고 생각해요? 아이고 밤이 됐으니, 12시가 되기 전에 자야지. 그래야 내 몸이 편해져서 한 살이라도 더 살 것이고…. 그런 사람은 돼지 같은 몸뚱이 가지고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냄새나 더 많이 피우지 뭘해요? 쓸데없는 거라구요, 책임을 다하고 난 사람이면 모르지만. 그런 사체(死體)는 공동묘지도 싫어할 것입니다. 빚지고 가는 사체….

통일교회의 순교사는 만민의 교육재료가 돼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여러분들한테 영적으로 주고 물질적으로 주고…. 일본도 지금 그렇다구요. 일본도 지금 내 손이 아니면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모르는 일을 해오고, 아시아가 모르는 일을 해오고 있다구요. 이젠 뭐 앞으로 일본의 근대사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나올 것입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구요. 지금 내가 왔다갔다 하면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자민당의 누구 누구, 전부 다 내가 점치고 다닌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한국에서는 내가 욕먹고 그러니까 따라지인 줄 알지만 그런 너절한 패가 아니라구요. 아시아에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나요?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치고 있습니다」 미치고 있어요? 「예」 일본에 영향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칩니다」 미국에 영향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칩니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친다구요.

이번 불란서 우리 교회 폭파 사건…. 이놈의 자식들…. 때가 돼 오기 때문에….'내가 죄를 안 짓고 천하에, 하나님 앞에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없는 당당한 사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네가 나를 치면 나는 너를 10배 이상 내 손으로 칠 수 있다. 공산권을 때려 눕힐 수 있는 자신을 내가 가지고 있다' 이러고 내가 지금 돌아온 것입니다.

요전에 불란서 책임자 라이너(Reiner)가 와 가지고 '선생님 불란서 교회가 폭파돼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길래, 이 자식아, 지금 우리는 전쟁마당이야….나는 내 아들이 죽었더라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어떻게 생각하느냐? 불란서에 가서 내 아들이 죽었다면, 불란서 이국 땅에 가서 죽었으니만큼 그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 이름이 없던 사람이 영웅이 되는 거예요.

그 폭파사건으로 인해서 화란 청년하고 노르웨이 처녀가 부상당했습니다. 둘이 부상당했어요.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라구요. 그 남자와 여자는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불란서가 만약에 통일사상을 받아들여 가지고 알게 될 때는 불란서 민족은 노르웨이 국민 앞에 보상을 치러야 되고, 화란 국민앞에 거국적인 보상을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지에 있는 그 나라가 소생할 수 있는 길도 생겨나는 것이요. 그 나라가 비운에 싸이게 되면 불란서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도 생겨나는 그런 역사적인 사연을 모르느냐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 사람이 죽었다면 어떠냐 이거예요. 죽으면 죽을수록 더욱 빛나는 그 나라의 역사적 인연이 묶어진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그것은 우리 뜻을 중심삼고 손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순교사(殉敎史), 혹은 피해를 입은 역사는 통일사상이 남아지는 한 전통적인 주류사상에 제일 가까운 입장의 것으로, 이 사상을 통하여 수천만 민족이 교육을 받을 때 그 교육의 재료로 등장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느냐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슬퍼할 것이 아니라 기뻐해야 한다 이거예요. 나는 생각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사람

우리 간부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고생하라고 하시더니, 그렇게 고생한 것이 지금은 진짜 팔아먹을 재산이 됐다고 하는 거예요. 유종영이 왔어? 몇 시인가? 「여덟 시 이십 오 분입니다」 여덟 시 반에는 내 손님이 온다고 했다구요. 미국에 가서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고생한 것을 이야기하니까 어디 가서든 다 좋다고 하더라고 뭐 줄줄 얘기하더구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빚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빚져서는 안되겠지요? 「예」 물질적인 면에서 빚지지 않기를 노력해야 되고, 그다음엔 정신적인 면에서 빚지지 않는 통일교회가 돼야 되겠습니다. 빚지지 말라구요.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세계 앞에, 혹은 선생님 앞에 빚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빚지는 데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빚지는 데는 통일이 없어요. 빚져 가지고는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빚져 가지고는 부흥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빚진 것을 몇 배로 이자를 쳐서 완전히 갚을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될 때 거기에 부국(富國)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부국 중의 부국이기 때문에 빚지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빚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눈이 빚지는 눈이 되지 말고, 내 귀가 빚지는 귀가 되지 말라는 것압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내 눈으로 나쁜 것을 볼 수 없고, 내 귀로 나쁜 것을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입으로 이 나라 이 민쪽 앞에 빚질 수 있는 그런 나쁜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내가 이 몸뚱이로 행동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빚질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선의의 실적을 남겨 교육의 자료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내안에 빚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도달할 수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리 공상적 망상적 천국이라도…. 내가 알고 있기로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 앞에 빚지우려고 자기 목숨까지 버린 사람이 천국에 가 있지, 빚진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죽는다는 사람은 천국 못 갔습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배반의 도리를 타파시켜 가지고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내 한 생명을 바치노라, 이렇게 간 사람은 천국 갔지만, 내가 천국 가기 위해서 죽는다고 하면서 순교한 사람은 천국 못 갔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망상적인 신앙, 망상적인 천국은 하늘도 이 현실세계도 원치 않습니다. 천국을 이루려고 생각하는 무리이거든, 세계를 천국세계로 만들려는 무리이거든 세계 앞에 줘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는 힘이 강해 가지고 180도 돌이킬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자만이 천국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 영계까지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까지 돌이키기 위해서는 투입하는 것이 커야 돼요. 하나님이 투입한 것보다 더 큰 것을 주겠다고 할 때 하나님의 위치가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식은 영계의 문을 여는 식

문선생은 이것을 중심삼고 일생을 걸어 나왔습니다. 내가 그러한 실적을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실험도상에서 지금까지 피땀 흘리며 생애를 다 바쳐온 거라구요. 거기에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천륜의 법도가 이렇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안 것을 실천해야 책임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맞춰 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기에 지금까지 온갖 정성을 다 한 거라구요.

거기에는 내 명예니 무엇이니 아까워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 급선무이지, 그 외는 다 2차, 3차, 5차 차후의 문제라구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이 바쁘고, 내 할 일이 바쁘다구요. 천국은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직선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수직선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복귀과정에 전부 다 나라 나라를 직선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요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이만큼 연결하고 이걸 이만큼 연결하고 해서 전부 다 따로따로 되면 안 됩니다. 따로따로 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하나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하나로 어떤 것은 여기에 이렇게 해놓고, 어떤 것은 이렇게 해 놓으면 전부 다 나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개인으로부터 전세계까지 연결되는 하나의 길을 마련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제일 직단거리의 고속도로가, 타락한 세계에서 천상 천국세계까지 통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해보자는 것이 문 아무개의 생애의 숙원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선생님이 여기 와서 한 식이 뭐냐 하면 통일식입니다. 통일식을 했다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이런 기준을 조건이라도 세워 놓자 해서 그 식을 한 것입니다. 그 식이 벌어짐으로써 이제는 영계가 전부 동원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지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국경을 넘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의 영(靈)도 서구 사회에 갈 수 있고, 서구의 영도 아시아로 올 수 있는, 사방으로 서로가 통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세계에 천국을 이룰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을 개방하는 식이 어제의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윷놀이도 하고 세뱃돈도 주고 그런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영적 현상이 많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 선한 조상들은 전부 동원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들어가지 않으면 병 주고 약주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거들랑 이 지상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하늘이 소원하는 세계적인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여러분들은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서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모를 리가 없습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어떤 면에 있는지 다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이 아닙니다. 알아요. 내가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인지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인지, 가정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그것도 못 되는 낙오자인지 다 안다구요. 안다구요.

믿고 실천하면 새로운 부흥이 벌어져

여러분이 알거들랑…. 여러분이 가는 길은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저나라 영계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어늘, 이것이, 이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것이 두려운 거예요. 요 짧은 70, 80년 인생행로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범란 과오를 바로잡아, 이것을 비약하고 또 비약해 가지고 가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길을 닦아 줬으니, 이제는 그 하이웨이를 달려가기 위해 자동차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가스를 집어넣고 운전을 배워 가지고 달리기만 하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고 실천하면 새로운 부흥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때를 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교회도 다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한 것 같이 각 교구장이 그렇게 하고, 각 교회장이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 데서 하나되지, 영향을 받는 데서는 하나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 말씀을 따라 나왔지만 1976년만은 빚을 지우는, 영향을 미치는, 빚지지 않는 내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각 분야에서 여러분이 이렇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틀림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영적인 세계에서 이 횡선(橫線)만 그으면 종선(縱線)은 그어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세계에서 닦아 놓으면 입체적 두 세계의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좋은…. 장사로 말하면 이렇게 좋은 장사가 없다구요. 지금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성경 말씀과 같이, 이 말씀을 내걸고 1976년도에는 이 말씀을 내 몸을 통해서 이루어 놓고 가겠다고 결심하는 날에는 세계는 꼴까닥 뒤집어질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을 했거든…. 공식석상에서 여러분을 대표한 나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이렇게 하는 날에는 아시아에서부터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통고시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미국에 가면 여러분들에게 지지 않게끔 선두에 설 것이고 미국의 젊은이들을 여러분에게 지지 않게끔 내몰 것입니다. 왜? 우리는 세계적인 책임을 졌기 때문에, 세계 국가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요 표어를 중심삼고 내몰 것입니다.

미국 앞에 빚을 지는 게 아니라 미국에 빚을 지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신적인 분야에 파동을 일으켜 가지고 미국을 휩쓸게끔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부디 그렇게 일을 해서 1976년도에 세계사적인 보조를 맞추는 하나의 파도를 일으켜 가지고, 이 파문이 세계를 넘어서 되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인연만 되찾을 수있게 되면 한국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김일성이가 아무리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있기 때문에 이곳을 침범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침범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개인이 그러하면 개인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요, 가정이 그러하면 가정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요, 나라가 그러하면 나라의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주려고 하는 세계가 돼야 합니다. 서로서로 받겠다고 하는 세계는 사탄세계입니다. 그렇지만 서로 주려고 하다 보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돌면 돌수록 올라갈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땅으로 들어갈 길은 없다구요. 이것을 알고 부디 여러분이 하나의 공을 세워 실적을 남겨 가지고 세계적 천국행각의 노정에 연결시킬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역사의 곡절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이제는 저희들이 하나의 순리의 법도를 따라서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에 영향을 미쳐 하나 만들게 될 때, 그 몸이 가정으로, 가정이 종족으로, 종족이 민족으로, 민족이 국가로, 국가가 세계로 영향 미치고, 지상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통하고, 아버지의 심정세계의 폭발적인 모든 것을 해원성사함으로써 아버님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다는 역사적인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제한된 이 몸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권까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마음까지 해원성사할 수 있다는 놀라운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완수 완성할 수 있게 될 때는 세계의 모든 것은 해결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위하여 저희들은 이미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출발하였사오니,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는 한, 또 내가 가야 할 내일이 있는 한 모든 것을 기쁨으로 맞아 나가며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자녀다운 의분과 용기를 갖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를 주관하고 사탄세계를 흡수하여 하늘의 재료로 사용해 가지고 새로운 인간 재창조의 주인격에 서서 하나님의 대역사를 하고 남음이 있는, 당신의 아들딸의 명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통일의 기원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통일을 통해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국도 이 통일원칙을 통하여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끔 신념을 넣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강하고 담대한 것같이 이들도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 시간 주체적인 존재가 되기를 선언하고 맹세하겠사오니 기꺼이 받아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다 회개하고 1976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할 것을 선언하였사옵니다. 오늘은 그 둘째 날, 새로이 통일교인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선언하고 맹세하겠사오니, 저희들이 선언한 대로 실천하여 1976년 도에 아버지가 이 나라에 임하셔서 활동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만들고도 남음이 있게끔, 아버지, 저희들을 채찍질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이제부터 통일의 용사로서 천국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우리 노래 하나 하자구요. 뭔가? 광야의 사나이. 아낙네도 사나이 이상 돼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아낙네는 말이예요. ('광야의 사나이' 일동 합창함)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8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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