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까 여섯 시가 돼도 상당히 깜깜하기 때문에 이른 것 같은 기분이 나지만 시간은 마찬가지라구요.

​인종과 문화와 종교를 떠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우리의 신앙생활, 종교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그 신(神)의, 혹은 종주(宗主)의 뜻에 일치된 길을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종교'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지금 보게 되면, 불교도 있고 유교도 있고 회회교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그 외에 민족을 중심삼은 민족적인 종교 등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그 각 종교들의 종주가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지만, 원 중심은 하나의 하나님 앞에 귀결 되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에서 모여든 후에는 결국은 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될 그때에 있어서는 자기가 어떤 종교를 통해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자기가 어떠한 민족이라든가 어떠한 역사적 배경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게 문제다 이거예요. 하나되기 쉬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되기 어려운 것들이 더더욱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앞으로 이 세상의 끝날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된다면 하나되기 어려운 요소들이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오색 인종, 즉 말하자면 인종문제가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흑백문제라든가 칼라문제, 인종문제가 지극히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가려면,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인종문제를 초월한 종교관을 빨리 설정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해결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모였는데, 그 후에 인종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에 보조를 못 맞추는 그런 종교가 된다면, 그것은 낙후한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종교가 하나님 앞에 하나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느냐? 초민족적 초인종적 기준을 전통으로 삼은 그런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 주도적인 입장에 설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가 돼 있고 수많은 민족이 기독교에 들어와 있지만, 이 기독교가 서로서로 하나되어야 하는 이런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오늘날 흑백문제라든가 인종문제가 문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는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문화가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각 민족 민족, 혹은 국가 국가들이 지내온 그 문화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 문화배경에 따라서 생활 풍토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생활 풍습을 세워 나가야 할 터인데, 앞으로 그 역사적으로 닦아온 모든 문화들이 다름에 따라 가지고 복잡한 문제가 남아진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서양문화, 동양문화…. 크게 나누면 그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문화권이 있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크게 보게 된다면 이 둘로 묶어 놓을 수 있다 이거예요. 더 나아가서 요즘에 제일 문제 되는 공산주의 문화, 이런 것까지 등장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제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들이 규합될 수 있는 최후의 때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서양을 초월해 가지고 초민족적 기준에 있어서 문화의 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화배경이 문제가 됩니다. 동양이 낫고 서양이 낫고 하는 이런 문제….

그다음엔 뭐가 문제가 되느냐? 그다음엔 종교가 문제가 됩니다, 종교가. 자기들의 종주를 중심삼고 믿어나오던 신앙을 언제나 고수하려고 그래요. 언제나 '반드시 이것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하나돼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교육했고, 그것이 전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 사유재산 문제라든가, 자기 돈 문제라든가, 지식 문제가 전부…. 그건 사소한 문제라구요.

이제까지 중요시하던 것을 버려야 하나님과 하나돼

자,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결국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 개인이면 개인이 제일 좋아하던, 제일 생명시하던 문제가 끝날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될 때는, 자기의 생사를 결정하는 데 지대한 문제로 등장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는 중요시하던 모든 문제가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자기가 부모를 사랑했다 하면, '아이구 우리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같이 가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 내 사랑하는 처자를 데리고 같이 가야 되겠다. 우리 종족, 우리 친척들 데리고 가겠다' 이러는 거예요. 이런 관념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거 통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시하던 문제가, 즉 말하자면, 인간들이 역사과정을 통해서 중요시하던 문제들이 내 갈 길과 하나되는 데 있어서 지대하게 문제 되는 때가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제일 문제 될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이런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으실 수 없습니다. 이것을 무난히 해결하는 방법은 모든 것을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종말시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데 있다는 결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겁니다.

자, '나라를 중요시했으면 나라가 뭐냐, 또 문화를 중요시했으면 문화가 뭐냐, 자기 부모를 중요시했으면 부모가 뭐냐, 처자를 중요시했으면 처자가 뭐냐, 가정을 중심삼았으면 가정이 뭐냐' 하고 다 떨쳐 버리는 이런 결과의 세계가 오면, 자동적으로 그런 문제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원인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다 헤쳤다가 뭉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일리가 있을 거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우리 인간들이 만나 가지고 옥작복작하기 전에 하나님은 이런 작전을 하실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적으로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자, 어떨것 같아요? 주님이 오시면 그냥 전부 다 보듬고 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되기 위해서 옥작복작하는 게 쉬울 것 같아요, 미리 다 무시하고 다 저버렸다가 다시 하나되는 게 쉬울 것 같아요? 어느 게 쉬울 것 같아요? 「후자요」(웃으심)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무시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무시하고 사탄까지도 무시해 버린다 이거예요. 신이고 뭐고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런 때가 되게 되면 지극히 암흑시대인 동시에 지극히 소망의 때가 올 수 있다 하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예를 들면,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이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어느때나 교차점이라는 것은 반드시 두 사조가 없어지고 암흑시대와 같은 혼돈이 벌어지고 새로운 출발이 벌어집니다. 이런 때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자,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타락권 내에 살고 있습니다. 타락권 내에 살아요. 자, 이거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무슨 나라예요, 이게?「하나님의 나라요」 어? 무슨 나라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나라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사탄 나라예요?「아니요」 모르겠지요? (웃음) 거 누구 나라예요, 누구 나라예요? 결국은 누구 나라냐 하면 그거 누구 나라긴 미국 나라지요. 미국 나라라는 결론밖에는…. 그 미국이 무슨 누구 미국이냐 할 때에, 사탄의 미국인지 하나님의 미국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누구예요? 포드 대통령이예요?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예요?

영원하고 절대적인 존재가 이 땅의 주인이 되어야

내가 어저께도 잠깐 그런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이 땅을 가만 생각해 보게 되면, 땅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영원히. 그런데 인간은 몇 해가는 거예요, 인간은 몇 해 가는 거예요? 백년 미만 가는 인간이다 이거예요. 영원히 가는 땅을 백년도 못 가는 그 사람들이 지배하겠다니 이게 말이예요? 이게 말이 됐어요?

그 땅이 말을 한다면,‘야 이놈의 자식아, 이 돼먹지 않은 애기 같은게 뭐 와서 이러는 거야?' 이럴 거라구요, 땅이. (웃음) 그래 땅한테 물어 보면,‘야야 땅아, 너 몇 해 됐느냐?’하면, 나이가 몇이라는 걸 알 거라구요. 얼마나 오래 됐는지 땅 자신은 알 거라구요. ‘그러면 네가 주인을 삼는 데 있어서 너보다도 나이가 많은 사람을 삼고 싶어, 젊은 사람을 삼고 싶어?’하면, 그거 물어 볼 것도 없이 나이가 많은 사람을 주인 삼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야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영원한 존재를 주인으로 삼고 싶어하는데 이 백년도 못가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한다면, 그는 강도예요, 강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미국 국민들이 땅 앞에는 도적놈들이요, 강도들입니다. 그래 땅이 그런 미국 사람의 땅이 되고 싶겠느냐 말이예요. 미국 국민, 백년도 못 가는 이런 작자들의 지배를 받는 땅이 되고 싶겠어요? 그 영원하고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땅 보고 ‘야, 너 주인을 누구 삼을래?' 하면,‘아, 누굴 삼다니? 그야 영원하고 절대적인 존재를 주인 삼지’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겠어요? 「예」

그러면 도대체 사람이 뭐예요, 이게? 사람이 뭐예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생겨났어요? 어디서 생겨났나요?「하나님」 그래, 하나님에게서 생겨나는 것을 봤어요?「못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아요?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문제. 자, 생각하는 인간으로서 여기서 그냥 그대로 무턱대고 ‘하나님 믿자’이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이런 얘기는 지금 얘기하려는 것에서 조금 옆길로 가는 얘기지만, 말이 났으니 이거 한마디 하고 넘어가자구요.

하늘과 땅의 중심 매개체로 지음받은 인간

자, 우리 인간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땅에서만 태어나지 않았어요. 땅에서만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땅에서만. 우리 몸뚱이는 땅에서 나왔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렇지만 마음은 땅에서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마음의 출처가 어디예요?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그거 모르지만, 마음의 주인 될 어떤 근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없어 가지고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결과인데, 마음은 근원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근원이 있다 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요, 논리적인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는 이 땅이 근원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결과로 나온 거라구요. 마찬가지로, 마음이 나오는 데도 어떠한 원인적 주체가 있어 가지고 결과적 그 대상이 비로소 성립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보게 된다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 이거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이중구조.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뚱이를 중심삼은 생활과 마음의 생활이라는 것은, 몸뚱이를 중심삼은 세계와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라는 것은, 이게 두 구조이기 때문에 그것을 벌여 놓으면 두 세계도 여기서 시작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 주의시대와 정신적인 주의시대가 반드시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올 수 있다 하는 논리도 다 여기서 찾을 수 있다구요.

결국은 세계 문제가…. 오늘날 뭐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유물주의니 유심주의니 하는 것이 이거예요. 사람 하나 확대시킨 세계적인 형태인데, 결국은 하나의 사람 문제를 대표적으로 해결해 보겠다는 사상 놀음을 하는 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놀음이다 이거예요. 하나는 마음적인 면, 영적인 면에서 내다보는 것이요, 하나는 외적인 면에서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 두 사람 가운데 어느 것이 중심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마음이 주체요, 몸뚱이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주체와 대상 관계이면 이게 왜 싸우는 거예요? 왜 싸워요? 그게 문제라구요. 인간이 땅을 대표해서도 태어났고, 정신적인 분야, 영적인 기준을 대표해 가지고도 태어났으면, 이중구조로 태어났으면, 도대체 이게 하나 못 되고 왜 싸우는 사람이 됐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도대체 인간이 왜 이렇게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땅도 백 년밖에 못 사는 우리 인간을 다 추방하길 바라고 말이예요, 다 싫어한다면 도대체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양심적 중심이 있다면, 그 중심 되는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는 도대체 우리 사람을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물질을 갖다가, 땅을 갖다가 인간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땅을 조합해 가지고 만들고 거기에다가 영을 집어 넣었다’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과 땅이 공동 결의한 그 목표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구요. 무슨 공동 목표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땅이 결의했을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자, 영적인 존재인 하나님이 이 땅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땅과 영적인 존재인 하나님이 서로가 교차할 수 있는 공동적인 다리를 놓으려니, 서로를 합하는 중간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그 매개체가 누구냐! 뭐냐? 그건 하나님도 필요로 하는 것이요, 땅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매개체인 중심존재가 사람이다 한다면, 그 사람 아주 괜찮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땅에 대한 관계를 맺는 데는 나라는 매개체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고, 땅도 마찬가지라구요. 땅이 하나님 앞에 가는 데는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중간 매개체…. 하늘과 땅이 매개체가 있으면 뭘하냐? 뭘하기 위해서 매개체가 필요하느냐 이거예요. 땅도 하늘도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매개체를 필요로 하느냐? 자, 지금 마음과 몸이 싸우는 거와 같이 싸우기 위해서 이걸 만들었구만. 매개체가 아니로구만.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들,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예」 싸워요?「예」 한 사람이지만 두 길을 가고 있지요?「예」

자 그렇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만든 것이 이게 왜 둘이 됐어요? 그건 하나님 자신이 이랬다저랬다하는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무엇이 잘못됐다 이거예요. 잘못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싸우는 걸 여러분들이 원해요?「아니요」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겠어요?「아니요」 땅이 원하겠어요?「아니요」 다 원치 않는데, 이런 원치 않는 결과가 된 것을 볼 때, 무엇이 잘못됐다는 결론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성경을 제쳐 놓고, 이런 관점에서 보아도 인간이 무엇인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잘못됐다는 거예요. 종교에서는 이런 것을 추구하지 않고도, 이런 것을 추리해 보지 않고도 타락되었다고 한마디로 딱 결론을 내렸다구요. 고장났다 이거예요, 고장. 그러니 고쳐야 된다 이거예요. 고치려면 고장나기 전의 설계도,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가 있어야지요. 여러분, 알아요? 오리지널 블루 프린트…. 문제가 그거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하나님과 땅과 인간이 도대체 이게…. 하나님은 왜 인간을 만들고 땅은 왜 하나님 앞에 인간을 만들 수 있게끔 이렇게…. 다 이런 관계를 맺게 되었느냐? 그 중심 목표점과 중심 포인트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나라는 사람을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사랑만이 하나님과 하나되게 만들어

하나님이 사람을 왜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좋아서 만든 것이냐? 아니예요.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예요?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을 찾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혼자서도 사랑을 하는 줄 알고 있다구요, 혼자서도. 혼자서도 사랑이 필요한 줄 알고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여자들 사랑 있어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 자, 여러분 남자들, 사랑 있어요? (웃으심) 여자면 여자 혼자 있어 가지고는 아무리 ‘내가 사랑 있다, 사랑 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해보라구요. 없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관계가 성립되지 않고는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만이 사랑의 힘이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곳에는 사랑이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있더라도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그렇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말이예요. 조그만 여자 사진을 하나 붙들고 좋아하고 이러면 그건 정상적이예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데도 이러면 (행동으로 표현하심) 미친 거예요, 미친거. 돌았다구요. (웃음)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어때요?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혼자서 ‘아이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하면, 거 미쳤지요. 하나님도 별수없다구요.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대상을 찾아 가지고 해야돼요. 그러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건, 지금까지 종교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사람은 뭐예요? 주체예요, 객체예요?「객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대상이니만큼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야, 하나님도 별수없구만. 내가 필요하다. 내가 없으면…. 그 사랑을 찾으려면 나를 찾아와야 돼’이런 말도 성립된다구요. 기분이 좋지요? (웃음)

자, 그다음엔, 하나님은 그렇다 하고, 땅은 왜, 땅은 왜 인간을 만드는데에 하나님과 공동 협조를 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땅과 하나님의 공동 결의가 뭐냐? 나도 사랑이 필요하고, 너도 사랑이 필요하니 둘이 다 좋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자고 할 때, 땅도 ‘그러자’하고 하나님도 ‘그러자’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공동 결의의 주제가 없을 수 없다는 사실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다른 것은 없다 이거예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러한 하나님과 땅의 공동 목표인 사랑의 주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는데 서로 협조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요, 이상적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좋고, 그다음엔 땅도 좋고, 그다음에 사람은? 사람도 좋다는 거예요. 이런 공동 이상적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과 땅과 인간이 동원되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결정적인 결과를 추구하고 있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만이 하나 만들 수 있느냐? 무엇이 하나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본래 하나님과 땅이 원하고 인간들이 최고로 원하던 하나의 절대적 사랑만이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기엔 이의 없지요?「예」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을 결실하기 위해 태어난 인간

그러면,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목적을 성사하기 위해서, 이 우주적 사랑을 결실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결실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결실하게 하고, 이 땅의 주체로서의 사랑을 결실시키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아이고, 내가 사는 것은 지식을 위해서야, 그러니 대학교에 진학해야 돼!’할는지 모르지만,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사랑이요」 그럼, 돈이 필요해요? 황금덩이 좋아하지요, 황금덩이? 그게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사랑이요」 권력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사랑이요」 그다음에, 생명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사랑이요」 이 녀석들아, 그러면 사랑을 위해서 죽겠단 말이야? 죽을 수가 있나, 살아야지?「죽을 수 있습니다」 언제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웃음) 그러면 쓸 만하게요? 쓸 만하다구요, 그러면. (웃음) 그거 보면,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과 땅이 원하는 소원과 인류가 원하는 소원에 지극히 가까운 거리에 왔다구요. 그러니까 그거 쓸 만하지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네 이녀석들아, 왜 그러니?’그러시겠어요, 하나님도 좋아하시겠어요? 땅도 좋아하겠어요,슬퍼하겠어요? 다 좋아하는 거예요, 다. 인간이 태어나서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 우주 사랑 완결을 위해서 태어나 살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사랑을 찾는 데서 해방할 수 있고, 내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땅도 주체적인 사랑, 주인의 사랑을 찾고 있는 데서 해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 자체도 스스로의 모든 것을 완성했기 때문에, 일을 다 끝냈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구요.

보라구요. 우주 사랑 완성은 누구에게 달렸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에게도 물론 달려 있지만 사람에게도 달려 있다구요. 자, 이렇게 되면 예수님께서 하나의 생명이 우주보다 크다고 한 이런 논리가 전부 다 해명되는 거예요. 자, 그만하면 사람이 뻐길 만해요, 안 해요?「뻐길 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찾아 세우는 데 있어서 인간의 권리와 우주의 권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았어요?「예」 예? 그래, 어때요? 맛이 있어요, 어때요? 어떤 맛이예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이 도대체 어떤 맛이예요? 모든 것의 최고의 종합적인 맛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좋아서 쥐면 끝이 없이 쥘 수 있고, 펴면 끝이 없이 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어디든지 채울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어디든지 미칠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사람들이 껴안던가요, 거 손 잡고 ‘아, 아, 사랑한다’이러던가요? 어떻게 해요? 아마 그럴 거라구요. 눈알이 다 튀어져 나오고 콧물 입물이 나오도록 껴안아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나는 그거 그럴 줄로 안다구요. (웃음) 그럴 거 같아요?「예」 저 아저씨들은 다 알 거라구요. 사랑해 봤으니까 알 거라구요,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래 껴안고는 가만히 서 있질 않아요. 빙빙빙 도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야 우주가 돌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지요? 그럴 거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맛이 어떻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에 한번 취하게 되면, 모든 신경이 하나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다구요. 다른 데 갈 데가 없다구요. 갈 데가 없다구요. 눈의 세포도 거기에 집중되고, 코의 세포도, 귀의 세포도, 몸뚱이의 세포라는 세포는 전부 다 집중된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래야 되겠지요?「예」

자, 절대적인 하나님이 좋아하는, 그저 좋아서 꽉 쥐는 그 힘과 같이 그렇게 강하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아이구 나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요만큼 하자'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눈을 벌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강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이 사랑의 힘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무엇보다도 강한 게 사랑이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신경과 힘이 전부 다 집중한다구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정신이 없다구요.

여러분들, 첫사랑 그 저…. 뭐 요즘에 세상의 타락한 인간들끼리 사랑을 하는 데도‘아이구, 죽겠다 살겠다' 하는데, 하나님도 그 사랑을 맛보면 어떡하시겠어요? 죽더라도 요 사랑만 필요하다 그러시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만약에 그런 사랑을 할 상대를 찾았다면, 하나님이 춤을 추시겠어요, 슬퍼하시겠어요? 춤을 추신다구요.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야단날 거라구요.

그러면 천지가, 하나님이 노래하고 드러나면 천지가 다 쩌렁쩌렁할 것이고, 하나님이 그러시면 미국도 쾅, 한국도 쾅, 지구가 울탕굴탕할 것입니다. 그거 그럴 거 같아요. 안 그럴 거 같아요? 그럴 거 같아요?「예」 자, 이거 이 지구성이 한번 생겨났으면, 생일을 가졌으면, 기쁜 날이 어떤 날이냐? 그 사랑의 날을 맞이해 가지고 한번 하나님의 손끝이 닿고 발끝이 닿는 데서 좋아해 보고 웃어 보고 싶은 것이 지구의 소원이 아닐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그러고 싶어요?「그러고 싶습니다」

뭐 요즘에 대통령이 초청한 뱅퀴트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그게 문제예요? 거기 한번 참석하고 싶어요?「예」 이미 초청장은 여러분들이 다 가지고 있어요. 초청장은 이미 역사시대 이전에 다 내놨다구요. 다 내놨다구요. 그 초청장 받은 줄 알아요? 이것들, 그것도 모르고 있다구, 이 녀석들이. 그거 몰랐지만, 초청장을 받고 있다는 걸 알라구요. 누구든지 갈 수 있다구요.

자 이제부터는, 이 시간서부터는 하나님이 이미 뱅퀴트에 참석할 수 있는 초청장을 내게 보내신 것을 알고, 내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알라구요. 틀림없다구요. 그래 기분 좋아요?「예」 욕심들은 많지.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결실시키기 위해서, 이 우주의 사랑을 결실시키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이나 무슨 철학자나 어떤 사람이나 생각도 안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알았어요? 알았느냐 말이예요. 이제는 알았어요?「예」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해 가지고…. 그것이 제일 기쁜 말이라구요.

전체를 완전히 주는 데서 참된 사랑이 이루어져

여기 여러분들, 여기 우리 처녀 총각들 말이예요. 뭐 이번 합동결혼식에서 빠져 가지고 섭섭해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아이구 내가 30이 되었는데, 뭐 남들은 다들 시집 장가 갔는데 나는 왜 빠졌노. 아이구 섭섭해’그러는 아가씨들이나 총각들한테 시집 장가 가는 얘기 하고 사랑 얘기 하게 되면 입이 이렇게….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래 여러분들 사랑 원해요?「예」 어떠한 사랑?「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자, 이제부터 문제는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갈 것이냐, 참사람을 찾아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종교의 생활이라구요. 우리 인간은 이중 존재로 돼 있기 때문에 이중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중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주체적 목적과 대상적 목적이 서로서로…. 마음이 주체요, 몸이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처녀 총각들이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얘기하게 된다면 결혼하기 전에는 서로서로가 하나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서로가 경원해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이렇게 거리를 두었다가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순수한 처녀 총각은 어떠한 사람이냐? 남자 여자가 서로 자기 상대 되는 그런 존재들을, 상대적 존재들을 대해 가지고 마음속으로는 좋다고 하지만 외형적으로는 도리어 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현상이 있다구요. 그것이 순수한 처녀 총각이예요. 그런 거 느껴 봤어요, 여기 처녀들? 그렇지 않은 남자 여자는 순전한 처녀 총각이 아니예요.! 성숙하기 전에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성숙하게 되면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작용을 어느 때부터 하느냐? 사랑이 싹틀 때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성숙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이러한 결과적 인간으로 등장해야 됩니다. 창조원칙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사랑을 받으려고 하느냐, 사랑을 주려고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어떤 게 원칙이예요? 「주려고 하는 거요」 이걸 알아야 돼요. 어떤 것이 먼저냐 하면, 받는 것이 먼저가 아니고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천지창조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을 주려고 지은 거라구요. 주는 데는 뭘 주느냐? 하늘을 대표한 마음을 주고 땅을 대표한 몸을 주고, 몸 마음을 몽땅 준다는 거예요. 몽땅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참된 역사, 그 근본 참된 역사의 기원을 여기서 우리가 정의를 내린다면, 전체를 주는 데 있어서 참된 사랑을 성립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주려고 하지 않는 데서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요만큼, 요 내 손수건 하나는 남기고 줄 거야’가 아니예요. 전체를 줘야 돼요? 여기 여러분 여자들도 그럴 거라구요.‘어떠한 남편을 얻을까? 아이구 사랑을 전체 그저 주는 사람, 자기 생명보다도 자기 몸보다도 마음보다도…. 전체를 주는 그런 남편을 얻겠다’고, 그거 그렇다구요. 여러분, 그런 남편을 원해요? 「예」

그러면 어떡할래요? ‘아이구 좋아. 몽땅 받자, 아이구 좋구나’ 하고 배를 더 크게 해 가지고 집어 넣고 있을래요? (웃음) 그러면 그 여자도 거기에 더 보태서 준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완전히 주면 저기에서 반드시 플러스가 되어 돌아온다 이거예요. 이게 사랑의 원칙이예요. 그러면 그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여자 자신과 그 여자 사랑까지도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 여자를 내 것 만들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둘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데는 번창이 벌어집니다 . 번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여러분, 우리 미국의 이 남자들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히피 노릇 하고 다 이럴 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사랑하는 데는‘아이구 내 사랑아’ 하고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다구요. 이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이 원칙에 비교할 때 얼마나… 이게 사람이예요? 그건 동물보다도 못한 거예요. 자, 이런 것들이 지옥가겠어요, 천당가겠어요?「지옥갑니다」그런 사람은 지옥 중에도 맨 극심한 지옥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과거에 그런 뭐가 있었으면 회개하라구! 자 알았다구요.

하나님과 인류와 땅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

그러면, 이제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결실해 가지고 드려야 됩니다. 언제 드릴 수 있느냐? 참된 사랑으로 시작했으면, 그 사랑이 가면 갈수록 점점 식어지겠나요, 점점 강해지겠나요?「강해집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20대보다도 30대가 더 깊고, 30대보다는 40대가 더 진지하고, 40대보다 50대가 더 하고, 아! 늙어서 지팡이 집고 다닐수록 더 하게요?

그러면, 사람이 늙으면 늙을수록 불행한 것이예요, 행복한 것이예요? 「행복한 겁니다」 왜?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사랑이 결실할 때가 오기 때문이예요, 결실할 때가. 사랑을 하나님이 딸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랑의 결실이 맺혀지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3대 사랑으로 통일교회는 귀결지은 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귀결이라는 거라구요.

자, 그걸 다 내가 갖추었다 이거예요. 진정한 부모가 되어 가지고 진정한 자녀를 가졌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했다 이거예요. 진정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진정으로 사랑했다 이거예요.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했다 이거예요. 자녀로서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함과 동시에 무엇을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인류를 사랑하고 땅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할 우리의 과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어머니와 같이, 부인이 나이가 많으면 어머니와 같이, 할머니 같으면 할머니와 같이, 남편과 같이, 동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가정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상사회라는 거예요, 이상사회.

자, 그런 일을 다 끝내고 어디로 가느냐? 그런 제한된 몸을 중심삼고 사랑하다가, 오늘날 땅 위에서 사랑하다가 무한의 절대적인 하나님을 대해 사랑하려니 한계적인 몸뚱이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자유로이 활동을 해 가지고 무한한 하나님과 사랑을 하려니 하나님과 같은 체(體)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에게는 그 순간이 비로소 사랑의 열매를 따는 순간이지만, 내 인간에게는 비로소 무한하신 하나님과 백 퍼센트 자유자재로 사랑할 수 있는 이상권으로 돌입하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 순간이 죽음의 고개를 넘는 순간입니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로서 하나님의 생각과 더불어, 하나님의 이상과 더불어 자유로이 활동하고 자유 상대, 자유적인 이상 사랑 상대로서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경계선을 넘는 것이 죽음이라면, 그 죽음이 불행한 것이냐, 행복한 것이냐?「행복한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는…. 절대적인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에서는 그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결론을 응당히 내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 죽는 것 좋아요?「예」 죽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찾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다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한번 생명 내놓겠어요? 나 그럴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욕심들도 많구만, 이놈의 자식들. (웃음)

마음이 원하는 대로 보다 높고 깊은 사랑의 길로 나아가야

이거 보라구요. 오늘날 문선생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 하면 미국에서도…. 앞으로 21세기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문제라는 거예요.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인간이 남아 있는 한, 레버런 문은 문제의 인물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종교에서 이런 거 꿈도 꾸지 않는다구요. 꿈도 꾸지 않는다구요. 사람이 어떻게 돼서 태어났느냐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구요. 이것들이 뭐 천당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덮어 놓고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거 멍텅구리들이예요.

레버런 문에게 있어서 모가지 잘리는 게 문제겠어요? 내가 세계의 누가 무섭겠나요? 내가 무서운 사람 없다구요. 보라구요. 조그만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에 와서 3년 이내에 큰 문제를 일으켜 놨다구요. (박수) 요전에 ABC TV방송에서도 말하더라구요. 아, 그 문제의 단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문제는 문제인데, 세상의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가면 별문제가 없겠는데 똑똑한 지성인이 가니까,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웃음.박수)

자, 오늘날 문선생이 일생 동안 저 갖은 수욕을 당하고 별의별 욕을 먹고도 이렇게 버티고 자신만만하게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 세계로 뻗어 가지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 길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보다 높고 보다 깊은 사랑을 찾으려니,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절대적이시기 때문에 영원히 깃들 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찾으려니 그렇다 이거예요. 세계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세계 사람들이 받지 못할 사랑을 하나님과 인연을 맺고 받을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갈라졌다고 합시다. 그 갈라진 사람들이 서로 찾는데, 수십 년을 찾고도 그저 더 찾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하고, 한 일년 쯤 찾다가‘아이쿠, 사랑이고 뭣이고 그만두자’하는 사람 중에 어느 것이 귀해요?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사랑의 영광이 빛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예」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한 시간이라도 놀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거예요. 그저 밤낮 쉬지 않고 일해야, 잠도 잘 오고, 밥 먹으면 소화도 되고 말이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야 잠이 잘오고 밥도 맛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양심이, 마음이 아프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와서 왜 무슨 뭐 땅콩을 팔고, 꽃을 팔고, 뭐 문제가 되어 가지고 고생하지만, 왜 그 고생들을 하는 거예요? 왜 고생하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마음대로 도망가려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왜 안 가느냐 이거예요. 마음 때문에, 마음. 이놈의 마음이 이거…. 가 보라구요. 가 보라구요. 가 보게 되면 이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래서 갔다가 몇 달 뒤엔 다 돌아온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문선생을 잘못 만났다구요. 선생님한테서 그런 병이, 전염받아 가지고 병이 들었다구요. 그런 병을 전염받았다구요. (웃음) 그래, 그런 병을 전염받아 가지고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면 뭐 할수없지요. 하라,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라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얼마나…. 세계의 제일 악랄한 독재자예요, 독재자. 그런 거 알아요?「예」 이 뉴욕의 천만 사람을 다 먹여 살리더라도, 그다음엔 또,‘이놈아 너 미국 2억 2천만 명을 살려라’하고 명령을 한다구요. 마음이 그렇다구요. 뉴욕 사람들 다 먹여 살렸으면, 그만큼 했으면 되었을 텐데 말이예요,‘너 이제는 2억 2천만 명을 살려야 된다’하는 거예요. 그래 2억 2천만 명을 먹여 살렸으면‘40억을 먹여 살려라’하고, 40억을 먹여 살리면‘영계까지 먹여 살려라, 해방하라’하는 거예요. (웃음) 그 얼마나…. (웃으심) 독재자 중에 이렇게 지독한 독재자가 없다구요. 도대체 왜 그래요? 도대체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늘땅에 누구도 갖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라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점령할 수 있으면 우주는 내것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나 때문에 그런다 이거예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다 이거예요. 그래 마음이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고마운 겁니다」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그거 보면 아주 쉴 새가 없다구요, 쉴 새가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길이 있다면 죽더라도 감사하며 가야

자, 그러다 보니 레버런 문도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돼 있다구요. 이젠 뭐 암만 반대하더라도 미국 뭐 CIA, FBI,뭐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이제 유명하게 돼 있다구요. 나에게 죽음을 갖다 주면, 빛나는 자유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배경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푯대를 들고 나서는 그런 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그게 절망이 아니라는 거예요. (박수)

자, 보라구요. 나 쓸 만한 돈은 내가 벌었다구요. 돈도 갖고 있다구요. 또, 그다음엔 사람도 갖고 있다구요. 사상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세계의 제일 좋은 건 내가 다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돈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젊은 사람…. 사람들도 그렇지요. 전부 다 젊은 사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엔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는 사상과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재산이예요. 내가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시키는 놀음이면 무엇이든지 할래요?「예」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예요. 일본 가서 그러면 일본의 통일교 청년들도‘예’하고, 한국 가도 그렇고, 구라파 가도 그렇고, 지금 120개 국 어느 나라 국민, 어느 나라 청년들도 마찬가지 대답을 한다 이거예요.

내가 공산당이 아니고 하나님편에 있으니 다행이지, 마피아단 괴수나 공산당 같은 거 했으면 큰일날 단체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중에 누구 불러 가지고‘너, 오늘 소련 가라’하면 가는 거예요. 가는 거라구요. 가게 돼 있다구요. 죽더라도 가는 거예요.

이번에 선교사들을 내보냈는데 말이예요.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독일이면 독일 사람들이 서로 보내 달라고 경쟁하고….‘선생님 왜 난 안 보내 줘요? 왜 안 보내 줘요?’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레버런 문이 시켜서 그래요? 여러분 마음이 시켜서, 마음이. 마음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자, 햇빛을 보았으면, 햇빛이 따뜻하면 그리 가지 말래도 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젠 죽더라도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파고 들어가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감사하고 가야 된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걸 생각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참된 사랑의 세계에 자기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내 뜻대로 마시옵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마 26:39)’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갔다는 거예요.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참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

자 그러면, 그 참사랑은 누구의 사랑이예요? 누구의 사랑이냐 말이예요, 참사랑이 레버런 문의 사랑이예요, 여러분들의 사랑이예요?「하나님의 사랑요」 하나님의 사랑인데, 선생님을 통해서 언제나 배급받아 가지고 살 사랑을 원할래요, 직접적으로 참사랑을 받는 것을 원할래요?「직접적으로…」직접적으로…. 선생님이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도 이걸 도와주고, 여러분의 그 길을 촉진시키기 위한 촉진제 작용밖에 안 하는 거라구요. 다리를 건너갈 때까지 내가 필요하지, 건너간 후에는 맘대로 하는 거예요. 자유….

그러니까, 누구의 참사랑을 위해서 내가 나가야 되겠느냐? 내 참사랑을 위해서. 자기의 참사랑을 위해서 하는데, 제 삼자가 개재하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안 좋습니다」 하나님과 나, 이 사이예요. 결국은 나 때문에 그래요, 나 때문에, 자기의 참된 사랑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누구의 참된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다바치느냐 이거예요. 내 참된 사랑을 위해서. 내 사랑을 위해서.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라는 발판은 여러분 자신의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서 보조기관이예요, 보조기관.

그러니,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자기를 위해서요」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자기를 위해서 전부 다…. 거기에 선생님이 동원되어 있고, 거기에 통일교회가 동원되어 있고, 거기에 세계가 동원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기반으로 하이웨이를 닦아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힘든 것도 누구를 위해서 힘든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활동하는 게 힘들다고 불평할 수 없다구요. 그걸 불평할 수 있는 대상은 통일교회가 아니고 나 자신이예요, 나. 나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가자고 하는 이 주장이 옳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 「옳은 겁니다」 그러면 못 가는 것은 누가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 「자기가 못 해서…」 자기가 못해서 못 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을 뭐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하는 별 시시한걸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거 다 엉터리 중에서도 세상에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도리어 좋다는 거예요. 그저 맘대로 다 해봐라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그것을 비료 삼아 가지고 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바람장이들은 못 들어오는 거예요.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하고, 세상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한번 가 보겠다고 하는 이런 틀림없는 사람만이 여기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런 반대를 물리치고 들어왔기 때문에, 서는 날에는 반대하는 사람을 밀쳐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한다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한다구요, 발전. 자 여러분들, 집에서나 친구들이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반대하는 사람들을 실력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내가 돼야

보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한국이 극성스럽게 반대를 했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올 때,‘하나님, 내가 패자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반대하는 한국 사람을 굴복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내 뼛골을, 살을 에어 가지고 성공하겠습니다’이런 결의를 한 거라구요.

그래서, 3년 이내에는 내가 하늘 앞에…. 내가 여기에 와 3년 이내에 승리해 가 가지고 한국 교계를 들이 쪼개고, 들이 밟고, 들이 때리고 다시 왔다구요. 120만 대회(구국세계 대회)로부터, 9개 도시 대회(희망의 날 대향연)에서 아주 완전히 휩쓸어 버렸다구요. 반대가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자극제로 해 가지고 하늘의 전진적인 박력으로 부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그거 다….

날 지금 전부 다 환영하면, 난 재미 없다구요. 반대하니까 자극이 되는 거예요, 이게. 챔피언은 반대하는 패와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구요. 무너뜨려야 된다구요. NBC나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이런 뭐 수다한 신문들이 전부 다 뭐 어떻고 하지만 나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고 있다구요. 한마디도 얘기 안 하는 거라구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봐라 이거예요. 나중에 내가 너희들이 하는 무엇보다도 더 큰 것을 한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도전하는 국제 선수가 있어도, 챔피언이면 자신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실력으로 때려 잡는 거예요, 실력으로.

자, 미국에 있어서 FBI나 CIA가 문선생을 잡아 넣었다 생각해 보라구요. 잡아 넣었다 생각해 봐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다 도망가겠지요?「아닙니다!」어떡할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여러분 백인들이 도망가게 되면 흑인들이 지지할 거라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흑인들이 도망가게 되면, 황인종이 동원될 것입니다. 백인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날에는 흑인종과 황인종은 레버런 문 편에 선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하나님은 백인과 흑인과 황인이 미국에서 하나되기를 원하시고, 그 하나 만드는 주도적인 선동자로서 내가 일하고 있는데, 이걸 반대하면 이 나라는 완전히 조각 조각 난다구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한국에서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이 반대했지만, 이제부터는‘한국의 통일교회 문선생 해방해라. 석방해라’하고 데모할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미국 대사관이 어떻게 되겠어요? 전세계 120개 국가에 통일교회가 널려 있는데, 이 사람들이 가만 있겠어요? 내가 명령만 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도 미국의 양식 있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 청년들을 두고 봐도, 내가 미국에서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하늘땅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옛날에 히피였던 사람 다 손들어 보라구요. 여긴 전부 다 아니었어요? 이런 히피 무리를 데려다가 세계를 중심삼고 국가관을 세우고 인생관을 세우고 모든 면에 도덕관을 세울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 놨으면, 거기에 대해 미국이 사례는 못 할망정 뭐예요, 이게? 역사적 참소를 받을 것입니다.

자, 얼마나 변했나요? 얼마나 변했어요? 180도 변했어요, 40로 변했어요? 몇 도 변했어요? 「180도 변했습니다」 미국을 망치게 변했어요, 미국을 살리게 변했어요?「살리게요」 그건 여러분들이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없다구요, 걱정할 게. 미국 개들이 짖고 서양 개들이 짖는 거라구요, 동양 사람이 왔다고. (웃음) 이제 자주 만나면 말이예요, 친하면…. 몰라서 그러지, 알게 되면 짖지 않는다구요, 개들이. 그 다음엔 그 개까지도 자기 주인을 버리고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거예요. (박수)

생명을 다해 죽도록 뛰어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의 길

이제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우리는 이와 같이 내 스스로 찾아야 할 엄숙한 인간의 특권적인 권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기수들로 역사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들을 대표하는 기수로 등장해서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스타트 라인에 섰으면 뛰기 시작해야 되는데, 뛰기 시작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뭐 씩씩하게 일등으로 달릴 때는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다 입을 벌리고‘아이구, 잘한다 잘한다’하지만, 이것이 가다가‘아이쿠, 아이쿠’하고 돌아서게 될 때는‘이 자식아, 이게…’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때는 몇백 배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피할 길은 죽도록 뛰는 거예요. 넘어지더라도 턱을 내밀고 이렇게 넘어져야 돼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럴 때는 참소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는 조상들도‘전통적 정신을 남길 수 있는 위대한 선수였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올림픽 대회에서 죽은 사람의 올림픽 정신을 전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비석을 세울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돌아갔지만, 인류를 구하러 왔기 때문에 원수까지 사랑하면서 죽어 갔습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고, 죽는 것도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았지, 로마 병정들이 잘못했다고 보지 않았다구요. 유대 나라가 잘못했다고 보지 않고 내가 더 서두르지 못하고 재치있는 활약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고 갔다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자, 그런 사람은 죽어도 산다 그 말이라구요. 그 올림픽 대회에서 망하고 죽어 버렸지만 역사적인 인물이 된 것입니다. 예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도 그러한 사명의 길을 가 보자 하는 것이 문선생의 주장이라구요. 생명을 다해서 이 길을 가겠다 그거라구요.

자 여러분들, 죽으려면 편안히 죽을 거예요, 격전장에서 싸우다 죽을 거예요?「싸우다 죽겠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 공산당을 대해 선두에 섰다구요. 여러분, 이 미국의 뉴욕 하게 되면 세계에 악마의 도시로서 명칭이 높아 간다구요, 지금. 선생님은 그런 뉴욕에 있어서 문제의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은 좋은 의미에서가 아니라, 나쁜 의미에서의 선전을 우리보다 더 열심히 한다 이거예요. 나는 원수가 없는데, 저 사람들은 전부 나를 원수 삼는 거라구요. 그걸 인간적으로 생각하자면, 위험천만한 놀음이예요, 위험천만한 놀음.

여기 지금 전부 다 내가 조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살인하는 이런 비밀 결사 단체가 있는데, 170불만 내면 누구든지 전부 다 살인하도록 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조직도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 얼마나 위험해요? 얼마나 위험천만한 놀음이예요? 전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원수가 얼마나….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미워하지, 정부가 미워하지, 괜히 미워하는 거예요. 부모들, 반대하는 부모들 전부 다…. 거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몰라서. 몰라서 그러지요?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려 줄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알려 주지 못한 건 내 책임이예요. 알려 주지 못한 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빨리 알려 줘야 되겠나요, 안 알려 줘야 되겠나요?「빨리 알려 줘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약적인 활동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혹은 양키 스타디움 집회니 뭣이니 이런 것을 전부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집회에서 여러분들 승리할 자신 있어요?「예」 그래서 뭘할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그때 되면 벌써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모든 면이 달라진다구요. 그리하여 국가적인 입장이나 기성교회 입장이나 볼 때, 통일교회가 모든 면의 힘을 중심삼고 볼 때, 대등할 뿐만 아니라 자기들보다도 월등할 수 있는 이런 세계적 세력 기반이 드러나기 때문에, 여기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방향으로 뛸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예」 그래서 워싱턴 대회까지 해치워 보라구요.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자, 그러면 서양 역사를 들춰 볼 때에, 종교 지도자로서 단시일 내에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라는 이 천지에 외국 사람으로서 혈혈단신으로 와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미국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게 했으니, 이것은 서양 역사상의 문제의 사건입니다. 그러면, 종교 지도자로서 미국 내에서 레버런 문을 초월할 사람 있어요? 능가할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다 됐지….

그다음에, 우리가 기동대를 1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일본에라든가 영국에라든가 독일에 행차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려면 점보 비행기를 33대,30대 이상을 동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팬아메리카 회사 (항공사)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려고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경쟁해 가지고….‘우리 비행기 라인은 레버런 문이 세계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패스권을 줄 것이다’하고 서로 경쟁할 거라구요. 내가 전화로, ‘야, 팬 아메리카 사장 이리 와’하면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옵니다」 그거 다르다구요.

그러면, 어떤 나라에 기동대가 가게 되면, 여기 저 라이너 빈센츠가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환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환영합니다」 그러면,내가 쓱 가게 되면, 성공할 단계에 척 가게 되면, 그 나라의 각료들이 레버런 문 만나 가지고 얘기하자고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하자고 합니다」

그때는 내가 이 아메리카 은행 이상의 은행을 가질지 모르고 말이예요. 여기에 뭐예요? 체이스 맨하탄 은행 이상의 은행을 가질지 모른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그땐 여러분이 좋겠지요?「예」‘야, 나 이럴 줄 몰랐더니 욕먹는 통일교회인 줄 알았더니 언제 이렇게 됐구나’할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1년 반 전에, 2년 전이지요? 그때‘내가 이제 점보 제트기를 만들어 가지고 국제 기동대, 우리 전도단을 만들어서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에 데려갈 것이다’할 때에 여기 미국 사람들은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랬다구요. 코방귀를 뀌었다구요. (웃음)

그거 뭐 벌써 몇십 번씩 했다구요, 몇십 번씩. 점보 비행기 빌리기를 말이예요. 이거 헛말이 아니예요. 세계를 지도하는 책임자로서 공포를 쏴선 안 돼요. 사실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귀에 듣기 좋으라고 얘기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여러분이 모르는 일을 지금 많이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이건 가능한 거라구요.

자, 그쯤 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에 일본과 한국에 한 3백 명 동원해도 이렇게 전부 다 왈카닥발카닥 하는데, 만 명 동원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거 할 수 있다고 봐요, 할 수 없다고 봐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 그때 여러분들 동원될래요?「예」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반대하던 세계인들 이 원수를…. 공격을 하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사탄을 격멸하는 데는 복귀원칙에 의해 여자가 앞장서야

자, 그러한 여러분들을 만들려니 말없이 모진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때 가면 여자를 앞세울까요, 남자를 앞세울까요? 「남자요! 여자요!」 누구요? 「남자요! 여자요!」 싸우라구요, 싸우라구. 이런 싸움은 얼마든지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건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여자가 결정하는 거예요, 남자가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남자요! 여자요!」 (웃음) 자, 이거 여러분…. 싸움을 말리려니 할 수 없이 내가 여기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때는, 여자를 두고 ‘이 여자 이상의 실력 있는 사람 나와! 이 여자 이상으로 일한 사람 나와!’ 해 가지고 남자들이 ‘예, 예’하고 여러 사람이 나오면, 이들을 비교해서 하나 남았다구요. 그다음엔 그 남자들을 두고 ‘이 남자 이상으로 일한 여자 나와?' 해 가지고 그 이상으로 한 여자들이…. 이런 놀음을 할 수밖에 없다구요. 결국은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모범적인 실적을 하늘 앞에 세웠느냐에 따라 선생님이 그 편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때에 여자가 최후에 남아지면 좋겠어요, 남자가 최후에 남아지면 좋겠어요? 「여자요! 남자요!」 여자! 남자! 선생님은 거 야단났다구요. 다 섭섭하니까 여자 남자, 똑같이 두 사람이 남아지면 좋겠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뭐 할수없지요, 그거야.

두 사람이 있더라도 그때에 결정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때는 원리적으로, 복귀원리적으로…. 타락을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여자가 먼저 했기 때문에, 복귀의 책임을 누가 먼저 하느냐? 남자보다도 여자가 해야 된다 하게 되면, 그때는 괜찮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건 남아져 가지고 해야지. 그 자리에 가 가지고 해야지, 가지 못하면 국물도 없다구요. 같은 자리면 그것이 원리라구요.

우리가 만약에 군대라면 말이예요. 나가 싸우는 데를 서로가 먼저 나가겠다고 할 때, 누구를 먼저 내보내느냐 하면 여자를 먼저 내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환영이예요?「예」 그래 가지고 뭘할 거예요? 세계의 악랄한 사탄과 제일 악랄한 공산당하고 싸운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소련만 해도 270만 군대가 있고 말이예요. 중공만 해도 그렇게 돼 있는데, 이 방대한 군인들이 총공격을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 몇명 돼요, 요거? ‘바바바바’하는 대포 소리에도 다 도망갈 거예요, 이게. 「안 갑니다」 뭐가 안 가요? 도망 안 갈 거예요? 「예」 소리가 ‘이예…’ 그거 믿을 수 있어요?「예」

그것이 타락한 천사장이기 때문에 본래가 해와의 치맛자락에서 놀아나야 되는 거예요. 여자의 치맛자락에서 다 소화시켜 버려야 된다구요, 사탄이를.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 한번 싸워…. 앞으로 그 놀음도 각오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이번에 한국에서 구국세계대회를 연 것도 다 그런 훈련이예요. 지금까지 하늘 앞에 선서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공산당한테 지는 이런 사람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보다 더 강한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뭐 모스크바(Moscow)는 머스트 고우(must go)라는 말을 내가 했지요? (박수) 그걸 누가 제창해야 돼요? 누가 해야 돼요? 이걸 누가 해야 돼? 「여자들이요」 지금까지 역사상에 여자들이라는 건 성명이 없었다구요, 성명이. 성명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미국에 와 보니까 미국 여자들이…. 남자를 주관하고 있는 여자가 많은 데가 미국 나라라는 걸 내가 발견했다구요. ‘야, 이 여자들을 동원하게 되면 공산당 남자들을 문제없이 주관하겠다’고 내가 생각해 봤는데, 그것 틀렸나요, 맞았나요? (웃음. 박수) 그거 역사를 두고 하나님이 훈련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주님이 오게 되면 주님의 군대가 되고, 남자를 지배할 수 있는 신부가 되게 하기 위해서….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 그럴 만해요?「예」 요렇게 조그만 여자가? 큰 남자가 뚝 때리면 녹다운 할 텐데, 할 거예요? 「예」 그래도 할 거예요? 「예」 어떻게 이길 거예요, 어떻게?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급소를 찌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급소를. 그거 훈련해야 돼요. 그것을 연구해 보라구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내가 각국의 여자들 수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차렷!’ 할 때 ‘옛!’ 하고, ‘경례!’ 하면 ‘옛!’하고, ‘뒤로 가’ 하면 ‘옛!’ 하고, ‘저 모스크바를 향해서 머스트 고우!(must go!)출전!’ 할 때 모두 출전해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자, 이것이 강제로 해서 그러는 거예요, 자원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을 이기기 위해 민주세계인 미국에서부터 실력을 발휘해야

자, 저 공산세계가 그냥 후퇴 안 한다구요. 우리 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정신적인 힘과 외적인 힘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 경제력이 필요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종교뿐만이 아니라 전체 분야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천명에 의하여 발발(勃發)한 단체다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공산당과 싸우는 데는 종교가 싸우는 거예요. 종교 외에는 싸움 패가 없다구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그러면 민주세계에서 어떠한 종교를 내세우겠느냐? 장로교? 늙은이들만 있는, 전부 다 양로원 같이 된 그 장로교의 그들을? 천주교? 그거 믿을 수 없다구요. 젊은 사람이 있고, 공산당보다 강한 그러한 종교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 단체가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예요, 이게 전부 다?「예」 공산당들한테 이길 사람들이예요?「예」‘오,좋아?’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틀림없이, 틀림없이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려면 민주세계에서 실력을 발휘해 봐야 합니다. 그런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 전에 이 자유세계의 기독교, 수많은 종교권에서‘아, 통일교회 외에는 없다’하고 추천할 수 있어야지,‘통일교회는 안 된다’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실력을 감정하는 데 있어서 내적 실력을 감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실력을 우리는 감정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서 다수에게 영향 미치는 활동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뉴욕 타임즈 말이예요. 우리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초만원시키려고 할 때, 그 전날까지도 나보고‘진짜 그래요, 진짜로?’한 거예요. 그래서‘야, 이 녀석아 진짜 그렇다’이런 거예요. 믿지 않았다구요. ‘흠’콧방귀 뀌고 그거 꺼졌지요?「예」 이렇게 내다보던 눈이….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거 아주 뭐….

자, 그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놓고, 이제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 가능하다. 레버런 문은 할 것이다’이러는 거예요. 이랬는데, 우리 통일교회가 못 한다 하게 되면, 그거 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환경이 백 퍼센트 달라졌는데, 여기에 백 퍼센트 승리하는 날에는, 그다음에는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올려 주는 거예요. 그 단체는 전세계를 움직일 것입니다.‘공산당도, 민주세계의 어떠한 나라도 저 단체를 당하지 못해’하고 자동적으로 우릴 추대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워싱턴에는 뭘하러 가느냐? 거기서 그만두지 워싱턴에는 뭘하러 가느냐? 원리로 말하면, 소생 승리했고, 장성 양키 스타디움에서 승리했으니, 그다음엔?「완성」 어디에선가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어디서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워싱턴에서, 그렇지요? 거기 어디서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모뉴먼트」 워싱턴 모뉴먼트에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국회 의사당 앞에 테이블을 놓고 해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국회의 상원의원 내가 상당히 알고, 우리 사람들도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 상원의원들 어떻겠어요?‘레버런 문…’(표정을 지으심) 이렇게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어떻겠어요? 상원의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말이예요. 우리 아는 상원의원들은 잘한다고 힘차게 박수할 거라구요. 지금까지 후원한 무리들 많다구요. 그들이 어떻겠나요? 나발 불고 나타나는 거예요, 나발. 저쪽 백악관에서도 대통령에게도 빵빵 쏠 거라구요. 각료회의에서도 빵빵 쏠 거예요. 뭐 어디나 다 들이 공격할 거라구요.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그럽니다」

국회에서도 지금까지 세도를 못 쓰고 마음으로 협조하고 했던,‘레버런 문을 왜 치느냐?’하고 싸워 주고 싶은 사람들이 백주에 나타나 가지고 칼을 빼들고 공격할 것입니다. 이제 문제가 다르다구요. 그럼, 미국의 대통령 해먹고 싶은 사람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고 싶겠나요, 안 지고 싶겠나요?「지고 싶을 겁니다」

내가 명령하게 되면 대통령도…. 이 젊은 사람들 일주일 걸려야 저 동부에서, 저 로스앤젤레스서 뉴욕까지 간다지만, 여러분들은 그저 천만에, ‘사흘 이내에 집합!’하고 내가 명령하니 사흘 이내에 다 모여 왔다구요. 뭐 차야 고장 나겠으면 나고, 가는 거예요. (웃음) 가는 차에게‘가라, 가라. 가라구’이래 왔다구요. 우리 그렇다구요.

이거 다 우리의 활동무대가 돼요.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안팎으로 우리가 활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테스트를 다 해봤다 이거예요.

지금 우리가 차만 해도 수백 대 갖고 있다구요. 밴(van)만 해도 아마한 150대 가졌을 거라구요. 그걸 동원해 보라구요, 얼마나…. 거 문제가 다르다구요, 문제가. 대통령 해먹으려면 앞으로 레버런 문 신세를 져야 된다 이거예요. 틀림없다구요. 요건 몇 해 이내에 된다구요.

자, 워싱턴에서 50만 이상 집회를 한다면, 그걸 동원하는 데는 국가의 힘 가지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수억의 돈이 들어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그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먼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시켜야

그러면, 그다음엔 워싱턴에는 외국의 대사관들이 전부 다 있다구요. 그 대사관들이 지금까지 반대를 하고…. 그 사람들은 어떡하겠어요?

자,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예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다구요. 직선으로 가자는 거예요. 직선으로 가는 데는 보다 어렵고 빠른 길을 택하자는 거예요. 이것이 제일 어렵고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렵다 이거예요. 그거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잘 택했습니다」 자,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겠다면 그만두겠다구요. 하자구요?「예」 뭐 이미 하기로 결심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 양키(Yankee)라고 그러지요, 양키라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거 뭐 그렇게 쓰지 말고 이렇게 쓰자구요. 이게 뭐예요? 영(Young) 아니예요? 영키(Youngkey)아니예요? 젊은 사람의 열쇠다 이거예요. (박수) 자, 이거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 기질과 맞다구요, 기질과 이게. 그거 하나님이 다 이때를 위해서 한번 문선생이 써먹으라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양키는 북군을 말하는 거예요. 남북전쟁 때 북군은 승리했다구요. 그것은 링컨 대통령을 중심삼고 백년 기간에 있어서의 외적 위기를 모면하는 전쟁이었다구요. 그때의 정신적 자세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돼 있었다 이거예요.

명년의 양키 대회는…. 명년은 이 미국이 200년 되는 해예요. 이때는 미국이 정신적으로 위태한 때입니다. 독립 후 100년 되는 때에 있어서의 에이브라함 링컨은 형편없는 사람이었어요. 초막에서, 무일푼으로, 무식하고…. 형편없는 데서 태어난 그 사람이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오늘날 정신적 문제에서 형편없는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릴 수 없다고 단언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때는 양키(Yankee)가 이겼지만 이제는 영키(Youngkey)가 이긴다 이거예요, 영키가.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양키 스타디움 옆으로 다닐 때 바로도 안 봐요. 옆으로 보지요. 저 까짓것, 옆으로 보는 거예요. 저 케네디 공항 왔다갔다할 적에 말이예요, 그거 내가 안 해도 여러분이 다 하고도 남는다 이렇게 생각해요. 나는 양키가 아니라구요. (웃음) 여러분들끼리 문제없이 해치워야 된다구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부 다 키를 만들어 차라는 건 아니라구요. (웃음)

자,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틀림없이 이런 비약적이요, 직행적인 이런 세계사적인 활동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한테 물어 보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말이예요. 영계의 영인들과 예수님한테 물어 봐도 제일 좋아하고, 또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물어 봐도 제일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 키다리한테 물어봐도 제일 좋아해요, 이렇게 큰 남자말이예요. (웃음) 그다음에 요 여자들한테 물어 봐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할수없이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이미…. 단결만 해라, 문제없이 승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우리 여의도 대회 때, 2주일 동안에 120만이 모였다구요, 2주일 동안에. 그러면 이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며칠 동안 해야 되겠어요, 며칠 동안? 그건 짧게 할수록 좋다구요, 짧게 할수록. 그러니까, 그 몇 배 기간을 잡아 주면 그건 문제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이거 우리가 승리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승리할 겁니다」 승리한다 이거예요, 승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하나님과 하나되게 할 종교는 통일교회뿐

자, 이젠 시간이 많이 됐다구요. 이제는 결론을 지어야지요. 아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가 하나되는 데는 여러가지 종교 문제, 민족 문제, 그다음엔 뭐 문화 문제라는 것을 전부 들고 나와서 얘기했지만, 그 해결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자, 그런 때로서 마련해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 전세계를 전부 다 부정하는 시대로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끝날임에는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정된 이상으로 긍정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추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예」

동서양의 문명 문화가 문제 되면, 이 동서양문명을 능가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 주류적인 새로운 문화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창건하면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 수 없으니 어떤 종교 단체가 만들어야 되는데, 그 단체가 통일교회가 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주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민족간의 감정을 어떻게 불식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만이 모든 흑백문제, 인종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지금 현실적으로 이것을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염려하고 종교들이 염려하고 인류가 염려하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키를 갖고 있는 단체가 누구냐 하면,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어떻게?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시키면 해결된다 이거예요. 강제로? 자원해서, 자원해서. 세상에서 자원해 가지고 그렇게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이냐 할 때‘그렇다’하면 다 해결됩니다.

자,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이‘음, 이놈들 교육 잘했구나’하면서 보실 거라구요. (웃음) 그거 그러시겠어요, ‘야야, 내가 백인만 좋아하는 하나님인데 이 녀석아, 왜 그렇게 했느냐?’하고 책망하시겠어요? 어떡하시겠어요?「잘했다고 하십니다」(웃음) 그렇게 책망한다면 그 하나님은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한 대 맞고도 내가 하나님을 교육할 거라구요, 내가. (박수) 그렇지만 아무리 하나님한테 알아보아야, 하나님이 나보다 더 주장을 하시더라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별의별 종교들이 다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다음에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자식이 좋다 하고 뭐 부모가 좋다 하고 나라가 좋다 하던 그것 다 버리고, 다 청산하고 왔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일본 아가씨들이 여기 와서 뭘하러 고생하는 거예요. 이거 30년 전에 원수의 나라였는데…. 그렇잖아요?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내 귀한 것을 다 버리고…. 777가정, 축복받은 가정들이 결혼생활도 다 포기해 버리고 여기 왔고, 그 남편도 아내와 갈라져 일본에서 살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5,6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꿍꿍 하면서 일하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이걸 볼 때에, 아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부정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문제를 중심삼고 통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가졌다면, 그 단체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에 통일의 이념을 성취시킬 수 있는,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단체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와서는 하나님까지, 사탄까지 부정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사탄까지 확실히 알아 가지고 옛날 어떠한 종교보다 더 확실히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주체로 하나님을 모시는 놀라운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우리는 체험을 가진 사람들이예요, 체험.

자, 세상을 이렇게 하나님이 가만히 내려다 보실 때에, 수많은 종교를 길러 보고 다 해보았지만…. 공산주의도 막아낼 수 있고 민주세계의 종교가 피폐하는 것을 부활시킬 수 있고, 모든 윤리나 모든 사상이 부패되고 타락되는 이때에 이것을 수습해서 보다 차원이 높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통일된 그러한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잘 아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잘 알고 계신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통일교회에 필요하나요, 안 필요하나요?「필요합니다」 만약에 ‘통일교회에는 하나님이 필요 없소. 하나님이 필요 없소. 우리는 하나님 없이도 하겠소’하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어떨까요? 그러면 저 앞에다가 세계의 복을 갖다가 다 쌓아 놓고 기다릴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은 일대에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성공 했다구요, 이젠.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이 부럽겠어요? 거 나 부러워 안 한다구요. 그가 날 부러워하면 했지. 자, 여러분들, 미국 대통령이 무슨 명령 하면, 움직일래요?「아니요」 세계의 젊은이들이 미국 대통령 말에 콧방귀 뀌지요. (웃음)

이래 가지고 이것이 5년, 10년 후에는 얼마나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될 것이냐? 이제 이 세계의 청년들이 갈 곳이 없다구요. 통일교회밖에 없으니 이젠 틀림없이 몰려 들어온다구요. 몰려 들어온다구요. 공산당이 그걸 막아요? 공산당이 못 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사실이.

자,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하늘이 우리를 필요로 하고, 미래의 젊은이가 우리를 필요로 하고, 미래의 인류가 필요로 하고, 모든 종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해결점을 우리가 갖고 있으니, 승리가 우리에게 귀결되는 것은 자연적인 결과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요?

내가 내 손으로 세계의 경제를 제압할 것입니다. 세계의 경제를 내 손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지요. 문선생이 뭐 여러분 전체의 브레인(brain ;수뇌) 이라고 한다고 야단하고…. 두고 보라구요. 한 가지 문제는 뭐냐? 여러분이 선생님과 주체 대상의 입장에서 얼마만큼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녹음 잠시 끊김)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는 승리의 중심자로서 전진해 나가자

우리가 가는 곳에는 재창조의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우리는 앞으로 방대한 경제력, 방대한 인적 자원, 방대한 사상적인 체계를 갖춰 가지고 세계를 순식간에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를 해방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 해방운동을 제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에는 아시아와 구라파를 해방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우리 손으로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그 하나님을, 세계를 대해서 사랑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이상의 세계를 향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이 세계적 사랑에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 공산당들은 뭘 해방한다구요? 노동자 농민을 해방하자고 하는 거예요, 이게. 우리는 그게 아니예요. 우리는 양심적 인사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종교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현세의 사상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사랑이 깃드는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우리는 해방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역사 이래에 이와 같은 위대한 사상을 갖고서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나타난 종교가 있었느냐? 전에도 없었습니다.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만이 과거와 현재를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후퇴가 있을 수 없고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전진과 발전이 우리에게 같이할 것이고, 승리만이 우리에게 같이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하는 자리에서도 전진을 했고, 승리해 나왔다 거예요. 반대하는 데서 발전을 했으면, 환영하는 데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한 역사적 사명이 여러분의 작은 어깨에 짊어지워진 것을 알고,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는 현실의 훈련이 모질더라도 극복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후퇴하는 날에는 역사적인 심판과 하나님의 저주와 인류의 저주가 가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진을 다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운명으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걸음 더 나가면 승리합니다, 승리. 전진하면 할수록 승리다 이거예요. 그러니 24시간, 아침, 낮, 저녁, 밤 할것없이 24시간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바라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가면 하나됨은 반드시 우리에게 승리를 갖다 주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서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지들이 피곤해서 쓰러지더라도 나는 승리를 찾아서, 그들의 승리까지 갖다 주는 거예요.

자, 이 싸움에 진짜 가담했어요, 할 거예요?「가담했습니다」 그러면, 총을 쏠 텐데,‘따꽁 따꽁’하는 단발총을 쏠 거예요,‘드르륵’하는 기관총을 잡고 쏠 거예요? 어떤 걸 쏠 거예요?「기관총이요」 그래, 24시간?「예」그러면 쏴라 이거예요. 말로 쏘지만 ‘드르륵’하라 이거예요. 네 모든 주력을, 정력을 다해서 그저….

자, 천 발을 쏴서 그것이 정복 안 될 때는? 만 발 쏘면 된다는 거라구요.‘만 발 쏴서 안 되게 되면 2만 발, 3만 발, 10만 발을 쏠 것이다. 그래도 안 될 때는 내 육탄으로 해치울 것이다’이런 생각을 하라구요. 그래요?「예」 나 한번 신나게 그렇게 하고 싶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럼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인류 앞에 맹세한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보다 나이 많은 선생님은 여러분들한테 지지 않게끔 선두에 서서 달릴 것입니다. 30대하고 40대하고 50대하고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난 안 져요. 내 정신이 살아 있는 한, 내 원수가 아직까지 무릎을 꿇지 않은 한 나는 달린다 이겁니다. 내가 만일 죽으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죽은 것만은 틀림없는 걸 알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 사상을 이어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땐가 역사상에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한 의용군으로서, 그러한 참전 장군으로서, 부디 하나님의 권위와 인류의 권위를 상실하는 여러분이 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양키 스타디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워싱턴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것을 넘고 넘어 공산세계의 모스크바까지, 하나님의 품에 품기게 할 수 있는 최후의 전선을 향하여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뭐냐? (판서하심) 승리의 중심자입니다. 이런 제목입니다.

자, 선생님이 당부한 것처럼 여러분이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승리를 가져다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다시 한 번 바라면서, 오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망해 가는 미국과 기독교를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지금 전국에 있는 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 모았기 때문에 미국 전체는 책임자들이 없는 곳이 됐다 하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구요?「예」 여러분들이 비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비었다고 생각해요? (웃으심) 어때요? 그렇게 생각되나요?「예」 기성교회가 수없이 많은데 이 소수의 통일교회의 몇몇 사람이 없어졌다고 미국이 비었다구?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기성교회라든가 미국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아닙니다」 그럼 뭐야? 그건 여러분만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우리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문제도 되지 않은 생각이다,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한 번 생각해 보자요. 그런 결론이 나면 섭섭하고 기분 나쁜 일인가 한 번 생각해 보자구요.

오늘날 어떠한 종교 단체의 책임자 중에 이와 같이 젊은 책임자들이 있느냐?「없습니다」 없다 이거예요. 또 그리고, 어떤 단체의 책임자들 중에 이와 같이 젊은 사람들이 있느냐?「없습니다」 없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엔, 이 미국의 청년들이라든가, 미국 전체를 바라보면 요즘 히피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다 비실비실하고 있는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들만은…. 또 어떠한 단체, 어떠한 종교 단체에‘야, 내 손으로 미국을 구하고 미국 종교를 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느냐?「없습니다」 또 그 다음엔, 여러분들처럼 술 담배 안 먹는, 그렇게 깨끗한 청년이 있느냐?「없습니다」 없다 이거예요. 정말이예요?「예」 또, 돈도 없고 월급도 안 받지만, 그래도 1년 아니라 10년이라도 붙어 가지고 자기의 책임을 하겠다 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느냐?「없습니다」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진짜 그래요?「예」(웃음) 그러면서도 그 주제에 뱃심과 배짱은 대단하거든요. 상원의원이라든가 국회의원이라든가 주지사라든가 그 주의 경찰국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친구로 삼겠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 국민이 아무리 2억 2천만 명이라도 그 국민은 망할 국민이예요. 수많은 신도가 있는, 1억 2천만 명 이상의 신자를 가진 기독교도 망할 기독교라는 것이 이미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망하고 죽을 것이라는 판정이 났다 이거예요. 이런 판정을 부정해 버리자 하는 패가 우리 패밖에 없다구요. 그래요?「예」 우리만이 남아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서 가지고 윈치로 로우프를 말듯이 말게 되면, 미국과 교회가 말려 들어간다 하는 신념이 확실히 서 있느냐?「예」(웃음.박수) 그래요? 박수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그런지 모르겠다구요.「그렇습니다」 꽉 차 버리면 뎅거덩 나가떨어지지 않아요?「아닙니다」 내가 한번 차 볼까 이 녀석들?「예」 내가 치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미국 국민이라든가 교회서 치면 그럴 수 있지만 내가 한번 차 버리면 어떻게 할 테예요? 떨어져 나갈래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다 떨어져 나가겠지요?「아닙니다」 선생님 다리를 붙들고 어떻게 할래요? 찼던 다리가 뒤로 물러서게…. (웃음) 그러면 선생님의 앞에도 갔더랬고 선생님의 뒤에도 갔더랬으니 선생님도 꼼짝 못 하게 된다 그 말이예요. (웃음. 박수) 만일에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보다도 위대한 인물입니다. (웃음)

우선 아침에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과학자 대회를 다하고 복작복작하게 되면 여러분이 와도 누가 초대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라구요. 혼자 이 뉴욕을 대표해 여기 왔는데, 선생님이나마 기분 나쁜 얘기 하면 기분 나쁘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기분 좋은 얘기를 했는데, 좋은 얘기를 한마디 들었으니 기분 좋아야지요? (웃음. 박수)

미국의 건국정신을 되살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싸워야

그러면 이제 우리는 뭘할 것이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이 우리를 환영하나요? 또, 기성교회가 환영하나요?「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 활동할 때 환영받고 다녔어요, 반대받고 다녔어요?「반대받고 다녔습니다」(웃음) 잘 대접받고 다녔어요, 고생하고 다녔어요? 그러면서도 여기 또 오라 하니까 다 몰려왔다구요.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 귀에 달콤한 말을 할까요, 속이 뜨끔한 말을 할까요? 마음에 채워 넣고 ‘야! 다시 안 오면 안 되겠다’이럴 수 있는 말이 필요할 거예요. 걸어가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할 얘기…. (웃음) 그러니까 좋은 말, 여러분들에게 좋은 말, 날씨도 어제 비가 오다가 오늘 좋아져서 기분도 좋은데 좋은 말 하면 좋겠지만 그런 좋은 말은 우리에게 쓸데없다구요.

오늘은 거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자구요.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예」 일본 식구들도 있지만 일본 식구는 내가 미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미국 국민입니다. 미국 사람이예요. 이 미국이 미국으로서 서게 된 것, 결국 미국 국민이라는 그 자체가 있게 된 것은 기독교 때문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역사 얘기는 못 하겠지만 말이지요. 여기는 수많은 민족들, 구라파에서 온 수많은 민족들이 있었는데, 구라파에는 여러 나라가 있어서 서로 싸웠었는데, 여기에 와 어떻게 해서 하나됐느냐? 그 역사적 여건은 기독교 사상입니다. 새로운 종교, 신교 운동을 하다가 구교의 반대를 받고 쫓겨 오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와서 모였기 때문에, 국가를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버렸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건 미국 역사를 배운 여러분이 더 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가요?「예」

그래서 요전에도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미국의 사명에 대해서 내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얘기했으니 여러분이 다 들었으리라 보고 있다구요. 그 얘기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구요. 첫째는 뭐냐 하면, 미국 국민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게 미국 국민의 제 1조건입니다. 그러므로 2억 2천만이라는 사람이 미국에 살고 있지만 그들은 내가 볼 때는 진짜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자기들의 나라를 버리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건국용사들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하고, 이러한 기수로 싸운 것이 여러분 나라의 국민입니다. 그것이 독립운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여기서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결속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보다도 더 좋은 나라,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로서 연결시키려고 했다 이거예요. 그것이 둘째예요.

세째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으로 하나되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빼면 그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한 국가 형성을 가능케 한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 국민이 그와 같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자기 나라를 버릴 수 있었던 과거의 전통을 그냥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도 이 미국을 버리더라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어받겠다’하는 사상을 갖고 있느냐 하면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기 나라를 버리더라도 자기 나라보다 더 큰 나라를 이루겠다는 사상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상이 있어요?「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그건 미국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미국에서 그걸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이 미국 대륙에 제한된 나라로서 머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미국에 있어서 할 일이 뭐냐? 이제 미국 나라를 버리고 미국 교회를 버리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싸워야 됩니다.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날에 이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관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택해 세웠다면, 미국이 이 대륙을 중심삼은 대국이 되기를 바라겠나요, 이 대륙에 사는 미국 국민을 키워 세계를 전부 다 뒤덮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겠나요?「세계를 구하는 나라가…」그럼 미국 국민이 지금 그런 사상을 갖고 있어요?「없습니다」 지금 미국 정부, 국무성이 그러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나요?「아닙니다」‘딴 나라가 다 망하더라도 우리 범미주의, 미국만이면 된다. 아시아도 관계 없고 중동이고 구라파도 관계 없다’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미국 자체에 종교도 남아 있고 해서 미국 국민이 하나님을 더 위하면 모르지만, 거기에서 점점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러니 이젠 망한다구요. 장래가 없다 이거예요.

초민족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어

그러한 미국 국민 앞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 보다 차원 높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면서 이 미국을 박차고 세계로 돌출해 나가는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종교를 들어서 새로운 미국의 앞날을 책임지울 것이다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미국적 하나님이 아니라 세계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초월하여 세계를 구하자고 부르짖는 사람이나 종교 단체가 있느냐? 없다구요. 그러면 전혀 없느냐?「노우」 그 노우가 무슨 뜻이야?「우리가…」 여러분들이 뭐 정권을 잡았어요? 돈이 있어요? 달린 것 둘밖에 아무것도 없는 거라구요. 뭣 갖고 여러분들이 무슨 뭐 미국에 대해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긴박한 정세 앞에 무슨 관계가 됐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도대체 돼요?「예스」 뭐가 예스야? 예스가 뭐야, 이 녀석들아? 꽃팔이나 하고 피넛(Peanut) 이나 팔고 욕이나 먹고 쫓겨 다녔지 형편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아버님의 다리를 잡고…」(웃음) 누구야? 나오라! 나와 보라구.

미국 사람이 날 좋아해요? 미국 사람이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을 그저 다리까지 끊어 버리려고 하는데, 암만 다리를 잡았으면 뭘해요? 그러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그것 잡아서 뭘해요? 그것 잡아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그 다리 잡아서 뭘해요? (웃음) 레버런 문 혼자 그러다가 죽으면 다지요, 뭐. 그래서 레버런 문 죽이겠다는 공작을 많이 하는 걸 내가 다 보고 들어 알고 있다구요. ‘오직 레버런 문 하나만 처치하면 된다!’그래서 공산당도 공작하고 별의별 반대파들도 그렇게 공작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것으로 다 끝나지요?「아닙니다」 그러면 뭘할 거예요? 뭘할 거냐구요?「파이어니어…」(웃음) 에이, 그까짓 파이어니어? 레버런 문보다 더 큰 일을 한다’이래야 된다구요.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그렇게 하면 문선생 대(代)에 이루지 못해도 여러분들 대에는 틀림없이 이룰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을 하나하나 떼어 놓고 보면 전부 무용지물이예요. 아무 힘도 없고, 아무 가치도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여러분들 자신이 잘 알잖아요? 통일교회에 1년 전에 들어오고 몇 개월 전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 신병들이라구요. 보게 되면 귀에 피도 안 마른 패들인데 말이예요. 그때하고 달라진 게 뭐예요? 마음적으로 달라졌지 외적으로 달라진 게 있어요? 외적으로 보게 될 때는 더 초췌해졌다구요. 마음이 달라졌지요, 마음이. 그 차이가 얼마나 돼요? 얼마나 달라졌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한 10도쯤 달라졌어요?「노우」 그럼 180도 달라졌어요?「예스」 여러분이 대답하기를 예스 했으니까 180도만큼 레버런 문과 하나됐다 그말이라구요. 미국 사람과 하나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미국 국민 하면 세계의 일등 국민이고, 학교에 다니면 앞으로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훌륭히 되는 것을 아는데 돌아서서 레버런 문을 붙들었습니다. 미국 사람은 장사 잘하지요? 장사 잘하는 미국 국민으로서 똑똑하고 손실 이익에 대한 비교의 지능이 높은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붙들었는데, 망하기 위해서 붙들었을 것이냐, 흥하기 위해서 붙들었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망하기 위해서 붙들었다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래요?「예」 정말이예요?「예」

‘붙들고 보니 서양 사람이 아니고 동양 사람으로 머리카락이 새까맣고 눈이 새까맣다’이런 것은 틀렸다 이거예요. 틀렸다구요.‘서양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느냐’이런 생각 하지요, 여러분들?「아닙니다」 정말 그래?「예」 선생님이 좋아하라고 장단맞추려고 그런 대답을 하겠지요?「아닙니다」 정말 그래요?「예」

여기 어머니한테 미안하지만, 내가 만약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있다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결혼 신청할 만한 자신이 있어요? (웃음)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머니 앉아 있어도, 어머니 괜찮아요. 마음이‘그러면 좋겠다’생각할 것 같은가요,‘나 싫어’그런가요? 어떤가요? (웃음)「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됐다구요. (웃음)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전국에 나가 있는 책임자니까 그래요. 이러한 차별적인 사상이 여러분한테 있어 가지고는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의 얼굴이 깜둥이로 변한다’할 때는‘아이구 난 싫어’이럴 거라구요. (웃음) 어때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좋아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초민족적인 하나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제일 초단계는 패스다 이거예요.

자, 미국에서는 이게 문제예요. 흑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아시아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 때문에 미국 정부가 제일 골치 아파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지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이 초민족적인 사상을 가졌다면 여러분들이 동참한 그 세계에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돼야 발전해

이렇게 볼 때에, 결국은 우리만이, 아무 보잘것없지만 우리만이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구경거리 존재입니다. 사람들은‘저것들 몇 년, 한 3년 그러다가 다 후퇴할 걸!’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한테 묻자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패예요, 아닌 패예요?「아닙니다」3년 하고 밀려 나갈 거예요, 또 나갈 거예요?「나갈 것입니다」 그래, 6년까지는 참을 거라구요. 「아닙니다」 그 6년 지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다시는 안 갈 거라구요. 그래도 갈래요?「예」 어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자, 그러면 10년, 10년까지 해요?「아닙니다. 20년」 20년? (흉내내심) (웃음) 나는 이터너티(eternity;영원)가 뭔지 모른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이거 묻자구요. 자, 지금 서른 살 가까이 된 여자들이 있다구요. 거기에 10년 더하면 뜻을 위해 일하다가 시집 못 가게 된다구요. 그것 생각하고 대답했어요? (웃음) 그것 모르고 했느냐, 알고 했느냐? 자, 이제는 알았으니까 어디 다시 대답해 봐요. 그래도 좋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좋습니다」 이것들 다 돌았구만. (웃음)

자! 이거 돌긴 돌았는데 잘 돌았어요, 못 돌았어요?「잘 돌았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문제를 만드느냐? 미국 살리는 문제를 일으키고 기독교가 망하는 것을 부활시키는 문제를 일으키자 이거예요. 청소년들이 망하는 것을 다시 살리는 운동, 부활운동을 일으키자 이거예요.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전부 다 방지하는 운동을 일으키자 이거예요. 이렇게 하자는 패가 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현지에서 여기 벨베디아만 왔다갔다하는 사람 될래요, 미국 국회로부터 유엔총회, 주정부까지 출장을 왔다갔다하면서 여기 오는 사람이 될래요? 어느 것 될래요?「다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그래야 된다구요, 혼자만이라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시하게 중턱에 가서 그러지 말고 대가리부터…. (웃음) 이왕에 프로포즈하려면 되든 안 되든 그 나라의 대통령 붙들고‘야, 이녀석아, 너 나하고 결혼하자’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지라는 거예요. (웃음) 그런 여자가 되라는 거라구요. 미국의 애국자면 대통령 부인도 될 수 있다구요. ‘만약에 네가 내 프로포즈를 거절하는 날에는 네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내가 어떤 사람을 세워 가지고 대통령 만들어서 내가 그 부인 할 것이다. 안 해줘도 된다’이러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여자는 대통령 부인이 못 되더라도 그 나라에 위대한 일을 남길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반드시 그 지방에 가게 되면 그 책임자들이 하지 못한 걸 해라 이거예요. 거기에 제일 필요한 존재, 책임자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그 사람은 반드시 그 지역에 있어서 문제의 인물이 되는 거예요. 그 문제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그 문제를 중심삼고 그는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내가 어제 배리타운에서 잠깐 얘기했지만,‘문선생이 지금까지 세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싸워 나왔는데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비결이 뭐냐?’이것을 꼭 묻고 싶을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알고 싶을 거라구요. 하나 가르쳐 줄까요?「예」 간단하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그 나라나 그 지방에서 제일 높은 책임자, 즉 중심존재하고 나를 제일 극성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을 하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주정부의 주지사가 있으면 주지사가 그 주에서 제일 문제시하는 것을 내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우리를 반대하는 패 가운데 공산당이 제일 반대하면, 공산당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 가지고 그 주 앞에 할 수 있으면 둘 다 굴복시킨다 이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는 걸 찾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미국을 누가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미국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지도한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걸 해결한 사람이 지도한다 이거예요. 만일 미국 나라가 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 단체가 한다 해 가지고 해 놓는 날에는 미국은 그 사람들에 의해서 인도된다구요.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그게 사실이예요?「예」 사실이라구요. 그다음에 미국 교회가, 종교가 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해서 그것을 해내는 날에는 그 종교를 지도하게 되나요, 안 되나요?「됩니다」 이 원칙은 어디나, 어떤 분야에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기독교를 재부흥시킬 종교운동이 필요해

이렇게 볼 때, 이제 미국의 고민이 뭐냐? 기독교를 부흥시켜 가지고 옛날의 개척자들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어디서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예」 여러분들이?「예」

기성교회에는 신학교도 많고 훌륭한 목사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의 꼭대기를 누르고,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치맛바람에 놀아나고 여러분들의 옷자락에 놀아나게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요?「예」 암만 학자가 많고 별의별 사람이 많더라도 그 사람들은 허재비에요, 허재비. 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한테 현장에서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굴복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 정부로서 제일 긴박한 게 뭐냐? 어떻게 해서 이 국민을 수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을 보다 차원 높은 사상으로…. 미국이 기독교 사상으로 민주세계의 중심으로 이렇게 발전돼 있는데, 이제부터 다시 연장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려면 이 기록교를 재부흥시켜 가지고 차원 높은 기독교 사상으로 연장시킬 수 있는 종교운동이 필요하다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불 지를 수 있어요? 「예」 그래요? 「예」

미국에서 제2의 필그림 파더가 되어 불붙을 단체는 통일교회뿐

이렇기 때문에 이 기성교회는 우리를 위험한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 그 불이 무섭지요. 무서운데 붙일 데 갖다 붙여만 놓으면 그것처럼 필요한 게 없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불붙일 자신이 있어요?「예」 그래 그동안 얼마나 붙였어요? 시간이 없어 가지고, 그동안 수련받아 가지고 막배치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 했을지 모르지만 그럴 자신이 있어요?「예」 한번 기대해 본다구요.

만약에 미국 청년들이 여러분들처럼 돌아간다면 미국과 미국 교회가 절대적으로 부흥해요, 상대적으로 부흥해요? 그런 말은 필요 없지요? 어떤가요?「절대적으로 부흥합니다」 그래요?「예」 어때요? 세계까지 가겠어요, 세계까지?「예」 그럼 한번 기대를 걸어 보겠다구요. 그런 청년들이 미국 천지에 없다 이거예요. 누구만 있느냐? 여러분만 있다구요. 보기에 이게 얼마나 흉한지 몰라요. 휴지 짜박지들같이…. 여러분들은 휴지조각 같다구요. 알겠어요? (웃으심)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휘발유가 들어가 있고 습기가 없어 불만 대는 날에는 폭발적으로 불이 붙을 수 있는 내용만 있으면 가능해요. (웃음. 박수)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가는 곳에는 문제가 폭발된다’이런 자신을 다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옛날에 필그림 파더들도 말예요, 그런 불을 붙이려고 했지만 그저 앵글로 색슨 민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을 붙이려고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예요?「세계입니다」 차원이 다르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미국 건국사상으로 보더라도 차원 높은 사상, 이제 이 미국을 버리고라도 세계로 달려갈 수 있는 신앙의 모태가 깃들어 있는 사상을 가진 무리는 오직 통일교회 여러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초라하지만 이 사실은 미국에 있어서의 일대 희망이 아닐 수 없다구요. (최용석씨와 오오사카 거류민단 본부 단장 황칠복씨의 소개 및 인사가 있었음)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어 가지고 아시아의 정세라든가 일본의 활동이 배후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미국 땅에서 아시아까지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우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분들을 초청해 가지고 여러분과 인사하게 했다구요. 그러니 고마운 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구요.

자, 이제는 또 돌아가자구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 필그림 파더들은 하나의 앵글로 색슨 민족이라든가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뭉쳐서 하나님의 뜻의 나라를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향해서 출전하겠다는 무리, 필그림 파더들이 가진 이상의 뜻을 가진, 세계인을 결합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무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이 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제 2차적인 필그림 파더와 같은 사명을 할 수 있다고도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 이후에 돌아갔습니다. 만일에 그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남군한테 졌더라면 이 민주세계인 미국이라는 나라는 완전히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랬다면 민족결렬상이 벌어져 가지고 많은 피를 흘렸을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링컨 같은 양반이 나와 가지고 이 국민을 수습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을 마련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자! 이제 명년이 미국이 독립한지 200년째라구요. 이런 가운데 지금 우리 통일교회라든가 레버런 문 같은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구요. 100년 전의 링컨시대가 외적 전쟁이라면 지금 때는…. 그때는 기독교가 완전히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튼튼한 기반이 있었지만, 이제는 기독교 자체가 위기에 봉착해 가지고 내적으로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더더구나 거기에 공산당이 공격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미국의 종교를 단합시켜 가지고 공산당을 밀어내고, 미국 국민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구출하는 운동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때가 우리 눈앞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명을 할 수 있는 종교가 못 됐고 국가가 못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자, 200년째인 명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나의 불을 붙여 기독교를 단결시키고 미국을 새롭게 결속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본래 하나님이 필그림 파더들을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이라는 건국사상을 갖고 온 것이 이것으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난데없이 동양에서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 미국에 문제를 일으킨다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미국 국민 누구보다도 이제 하나님의 뜻 앞에 결속해야 된다고 외치는 사람은 단 하나, 레버런 문이라구요. 이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미국 청년 여러분들이 결속돼 가지고 이 국가적 운동을 제시하자 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링컨 대통령은 미국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며 이런 국가는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구요. 이것은 순전히 외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이 없어요. 미국은 하나님을 위하는 국민의 나라요, 하나님을 위하는 국민으로 말미암은 나라라고 주장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사상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미국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은 망하게 돼 있다구요. 미국 국민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구요. 교회에서도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사회에서도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정부에서도 하나님을 잃어버렸다구요. 그야말로 정신적인 위기가 아닐 수 없는 때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므로 정신적인 폭발구를 열어야 되겠다구요. 불을 붙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못 한다면 통일교회가 지금 이 땅 위에서 맡은 바의 의무와 사명을 못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걸 할 수 있느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개인활동을 넘어서 사회활동을 하고, 사회활동을 넘어서 국가 국민운동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활동을 여기서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군중대회를 한 거예요. 미국의 중심도시인 이 뉴욕을 어떻게 휩쓸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운동권 내로 몰아넣느냐 하는 걸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다음엔 이것을 어디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려야 되겠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로 미국에서 주목의 대상이 되어야

여러분들은 지금 상당히 논란이 돼 가지고 부모들이 반대하고, 사회적으로 전부 다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들을 좋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왜 그러냐? 논란이 있어야 된다구요. 주목의 대상이 돼 가지고 뉴욕 시민들과 전국의 미국 국민들이 전부 다 신경을 예리하게 세워 가지고 주시하는 게 좋다 이거예요. 지지를 하든가 반대를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한편에서 반대하면, 그렇게 나쁜 것이 없는데 반대를 하면 자연히 다른 한패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대중의 관심사가 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대중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지지하는 사람은 적다 이거예요. 속으로는 끙끙거리며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우리를 지지하지만, 어떠한 발언을 못 하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가 가지고 여론이 반대로 돌아가는 날에는 꺼꾸로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회적인 정세를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에 모이는데, 환영하는 사람도 좋지만 3분의 2가 반대하는 사람이라도 좋다구요. (웃음) 문제는 뭐냐? 그곳이 초만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는…. 내가 단에 서서 욕먹을 말은 안 할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격분할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얘기를 하면 승리는 간단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만약에 20만이라는 수가 양키 스타디움에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듣고 ‘아! 우리가 잘못 알았군. 참 그분이 지금까지 한 것이 옳았구나’하는 생각을 하는 날에는, 그 20만이 뉴욕에 사는 사람이라 생각할 때 뉴욕이 어떻게 되겠나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 대회에 갔던 사람, 레버런 문 봤다는 사람에게 어떻더냐고 전부 다 물어 보게 돼요. 관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다 물어 보게 돼 있다 이거예요. 결국 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게 되면 딴 워싱턴 같은 데,그야말로 세계의 열강이 전부 다 한꺼번에 왕창 한다 이거예요.

뉴욕이 들고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을 지지하자 하면 미국이 들려 넘어가겠어요, 안 넘어가겠어요?「들려 넘어갑니다」 그래서 지금 뉴욕시가 깨져 나가고, 청소하는 종업원들을 몇천 명씩 해고할까봐 상당히 뉴욕시가 문제삼고 있는데,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는 날에는 내가 청소를 해줄 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뉴욕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박수) 이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적 사건이예요. 세계적 사건이 될 거라구요. (웃으심)

양키 스타디움까지 끝나서 내가 천 명만 동원하여 뉴욕에서 캠페인을 벌이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빗자루를 들고 거리를 쓸고 그래그래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그러면 사장 같은 인텔리들이 돈 내겠어요, 안 내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대대적으로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너의 집 문 앞은 너희들이 쓸어라!' 해 가지고 우리가 빗자루를 하나씩 갖다 맡겨 주며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지금 양키 스타디움 때문에 이것을 못 하지,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없다면 벌써 시작했을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로 끝내면 뉴욕 사람들이 환영하고, 기성교회가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야,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까지 오해받았다’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의 소문이 사실이 아니다 하는 소문만 나는 날에는 이 미국이 어떠한 결과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레버런 문이 실패하면,‘그것 뭐 얼마 모이고, 초만원 된다고 큰소리하더니 전부 다 실패해 가지고 이게 뭐야? 이들이 하는 것 전부 다 믿을 수 없다’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이 레버런 문이 전국에 논란의 대상이 됐으니만큼‘아, 양키 스타디움 대회 한다는데 어떨 것이냐?’하고 전미국 국민과, 전세계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귀를 그저 뻗쳐 가지고 그 대회가 실패하기를 바라고 빌고 있다구요. 그런 실정에 놓여 있다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6천 년 역사의 운명을 건 대회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미국 국민의 여론과 모든 기독교의 새로운 기원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교황이 왔을 때 양키 스타디움 광장에 9만 명이 모였다는 기록이 있지만, 그 어떠한 종교 지도자도 그곳을 초만원시킨 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거기에 20만 명을 모았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그러면 경제력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모든 사회적 기반이라든가 인력 동원에 있어서 국가적 차원을 넘어선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그리고‘비이센테니얼 갓 블래스 아메리카 페스티발(Bicentennial God Bless America Festival;미 건국 200주년 기념 대회)’이란 타이틀을 갖고 나오는 거라구요. (박수) 미국의 200년 역사를 마감짓는 데 있어서, 또 새로운 300년으로 들어서는 그때에 있어서 미국에 절절히 필요한 내용을 들고 나온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승리하는 날에는 뉴욕에서 우리가 청소를 하고 이렇게 하면서 앞으로 뉴욕의 젊은 청년들을 센츄럴 파크에다 모아 가지고…. 맨 처음엔 천 명이 모였다 하게 되면 그다음엔 뜻있는 청년들을 3천 명으로부터 5천 명까지 한 달에 두 번씩 모아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10만 명을 모으는 운동까지 전개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빗자루를 들고 와 가지고, 맨해턴 아일랜드 그거 얼마나 작아요? 그 거리를 쓸면 얼마나 깨끗한 거리가 되겠나요? 그게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래 놓고는 결속한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 운동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뉴욕에 이런 문제가 나지 않느냐고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본래 3년 전부터 선생님이 가미야마보고 얘기한 거라구요. 이 뉴욕에 있는 낙서 같은 것을 전부 다 지우는 운동을 할 테니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것을 진짜로 할 때가 온다구요.

그렇게 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누가 반대하게 되면 뭐라고 하겠느냐? 이놈의 자식들, 밑창에서 싸우자 이거예요. 이런 운동까지 해서 국민 운동을 제기해 가지고…. 만약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성공단계에 들어간다면 워싱턴 대회를 내후년에 하지 않고 내년에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환호. 박수)

자, 이것을 본다면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기독교사를 중심삼고 보나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보나 또 지금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로 보나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은 틀림없이 역사적인 사건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대회가 현재에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힘들다구요. 가능하냐, 안 하냐? 또 선생님 혼자 할 것이냐, 여러분과 합동해야 될 것이냐?「합동해야…」 여러분과 같이 해야 되는데,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들이예요? 실력 있는 여러분과 해야 되겠나요, 실력 없는 여러분과 해야 되겠나요?「실력 있는 우리들과…」여러분들이 지금 그러한 역량과 다이나믹한 파워를 가지고 있어요?「예스」 예스 하는 그 말, 대답은 다이나믹한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요?「아닙니다」 열 손가락밖에 없다구요, 열 손가락.

자, 이런 의미에서 이 책임을 누가 져야 되겠느냐? 선생님하고 지금 전미국에 개척 나가 있는 개척자들이 책임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책임지겠어요?「예」 그래 몇 사람이나 책임질래요, 몇 사람씩? 「2천 명씩이요」(웃음) 우리가 150명이 나갔다구요. 150명이 1천 명씩 하면 얼마예요? 그래 20만이 되나요, 못 되나요? 그래 여러분들이 20만 명을 하려면 1천 3백 명 내지 1천 5백 명을 데려 와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어떻게? 그래 여러분들이 비지니스(business ;사업) 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1천 5백 명을 전도할 수 있어요?「예」 거 미쳤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한 달에 한 사람도 힘들어 하는데, 일년에 열두 사람도 못 데려오는데 5개월 동안에 1천 5백 명을 데려오겠어요? 이것들이 미쳤지 이게 정상적이예요?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비정상입니다」(웃음) 여러분 자신들도 생각할 때 애브노멀(abnormal;비정상)이라고 하는데 노멀(normal;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이라구요. (웃음) 노골적으로 가능한 일이예요?

또, 그렇다고 해서 이게 그만둘 일이예요?「아닙니다」 선생님이 단상에서 20만 명이 온다고 큰소리하다가 만약에 그때 하나도 안 오면 그 창피한 꼴을 눈으로 어떻게 보겠어요? 선생님이 어떻겠나요? 30년 평생, 일생 동안 싸우던 것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패배하고 말았구나! 과거에 몇천만 번 싸워서 이겼으면 뭘해요? 여기서 지는 날에는 세상 끝장이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심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심각하다구요. 자, 사람은 없지요, 돈도 없지요, 권력도 없지요, 거기다가 미국 시민과 뉴욕 시민이 전부 다 반대하지요. 그런데 그게 가능하다고 봐요?「예」 어떻게? 자, 암만 거기서 사람을 잡아 계산해도 20만 명이 모일 것 같아요?「예」 안 된다구요. 「가능합니다」 어떻게? 헤븐리 파더(heavenly Father;하나님)가 양키 스타디움 때만 협조하는 거예요? 지금 걱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과학자 대회도 해야 되겠는데 이런 걱정을 선생님이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금년에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여러분들끼리 연구해서 세우지 않으면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개최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선생님과 같이 근심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하겠습니다」 그래서 모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 얼마만큼 근심할 거예요? ‘선생님은 일하는 데서 빠지십시오. 내가 다 책임지겠소!’이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럴 수 있어요?「예」

자, 그거 좋다구요. 좋은데 그래 가지고 실패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미국의 운명을 건 대회입니다. 틀림없는 거라구요. 또, 기독교의 운명을 건 대회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민주세계의 운명을 건 대회다 이거예요. 나아가 통일교회의 운명을 건 대회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6천 년의 역사상에 최후로 운명을 건 대회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이고, 이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 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미국 국민이나 미국 교회에 이러한 사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사명을 해 달라고 위임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이 싸움의 용사로 불리움받은 사람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통일교회가 큰소리를 해왔지만 사실 이걸 감당해 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번 이 대회에서 끝나 20만 이상을 돌파했다 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차원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만일에 성공리에 끝나는 날에는 그 열기가 식기 전에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면 그 역시 성공시킬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겠나요, 없겠나요?「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여러분들이 얼마나 책임지겠느냐? 실질적인 면에서 얼마나 책임지겠느냐? 얼마나 책임질 것이냐, 결론적으로? 그러니까 얼마나? 문제가 그거예요. 얼마나 책임질 거예요? 몇 사람이나 데려올 거예요, 대체?「한 사람씩 전부…」(웃음) 그렇게 다 데려오겠다는 거예요? 데려오는 데야 한 사람씩 데려오겠지요, 뭐. 이제 실질적인 문제에 들어가자구요.

자, 150명이 열 사람씩 하면 얼마예요? 이렇게 백 사람이면 얼마예요? 이게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실질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전도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한 2만 명씩 거느리는 책임자를 데리고 와서 우리 식구를 만들었다 할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2만 명의 사원을 가진 공장의 사장만 하나 전도하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열명만 전도하면 돼요, 열 명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렇게 되면 간단하다구요. 문제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인원동원을 위해 맡은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야

그러니까 문제는 달리 생각해야 되겠다 하는 수밖에 없다구요. 해결방법을 달리 생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앞으로 동원됐다가 실적을 거둔, 실적 있는 요원을 동원해야 할 텐데, 그들이 어떠한 류의 사람들이냐? 어떤 사람이냐 하면, 콜롬비아 대학 총장 같은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추진시킬 수 있는 책임자들을 동원해야 되는 거라구요.

1만 명을 거느린 사람 20명이면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려워요, 쉬워요? 또, 5천 명을 거느린 사람 40명만 데려오면 된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 문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다는 거예요. 5천 명 거느린 사람 40명을 동원하면 되니까 2천 명 거느린 사람 100명만 동원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쉽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책임자들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그 주의 개척자들인데,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데려올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데려올래요?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다 뉴욕 근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널려 있는 거예요. 만약에 전도를 해도 거기서 어떻게 데려오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대회에 데려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데려올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대회 한다고 결의했댔자 그거 소용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 내에, 물론 각 주에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준비를 하긴 해야 되겠지만, 집중공세를 해야 되겠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주에 보내지 않고 뉴욕에 투입하면 되지 않느냐? 그럼 되지요? 그래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몇 개월 동안 주를 비워 놓으면 되겠느냐? 그것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뉴욕에 있어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했다 해도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올 수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천의에 의한 최후의 작전이니까, 여러분이 이 싸움에 기필코 가담하여 있는 정성을 다 퍼붓고 싶겠지만, 그 정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 그러니 하나님하고 여러분은 주에 남아 있고, 여러분 대신할 사람을 여기에 투입하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전략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이 150명이 이제 돌아가 가지고 뭘할 것이냐? 각자가 몇 개월 이내에 1개월,2개월,3개월, 3개월 내에 몇 사람이나 책임지고 보낼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것이 결론이 됩니다. 이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그러니 새로이 전도된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리에 하겠다는 선생님이나 이 뜻을 책임진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무리를 안 하면 됐지 왜 해야 되느냐? 국제정세로 보나 하나님의 섭리로 보나 이 미국이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구요.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 앞에 오늘 여기서 새로이 다짐받고 싶은 것은, 내가 새 사람을 몇 사람 데려올 것이냐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우리 1만 명이 동원돼 가지고 그날 광장을 채우려면 각자가 20명씩 데려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한 사람이 20명씩 데려와야 된다구요. 평균, 잘 데려 와야 네 사람이나 다섯 사람 데려올 거예요. 그것은 잘해야….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1만 명을 동원한다 해도 한 사람이 20명 데려오는 것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힘든 거라구요.‘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에도 어떡하든지 우리가 열 사람씩을 데려오자!’이래 가지고 책임자는 오래 전부터 전부 준비한 거라구요. 그래서 2천 명이 동원해 가지고 2만명을….

자! 그러면 1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열 사람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더 어려운 거라구요. 그런데 20명씩을 할 수 있느냐? 불가능한 거라구요. 1만 명을 동원하려면 말예요. 여기 인원을 2백 명으로 잡으면 이오 십(2×5=10)이니까 50명씩을 동원해야 돼요. 그런데 여기 150명밖에 안 되니까 70명은 해야 한다구요.

자, 계산상으로 이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만 명을 동원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1만 명도 불가능한데, 그것도 최소한도로 해볼 것이다. 그래 한 번 해보자. 우리의 기동력과 우리의 전력을 다해 가지고 한번 해볼 만하다’생각하지만…. 1만 명 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데려올 수 있어요?「예」 이게 수리적인 결과예요. 그렇기 때문에 1주일 수련에 1만 5천 명만 투입한다면 가능선에 들어간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매디슨 스퀘어 가든 때에 싸운 그 기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능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게 정세가 잘 맞아 가지고 들어 맞아야 돼요. 그러니까 1만 5천 명을 동원할 수 없다 이거예요. 1만 명 선 이외에는 그것을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들 앞에 결론을 짓는다면 이 뉴욕이면 뉴욕 식구들이 있으니 뉴욕에서 절반을 책임진다 이거예요. 만약에 못 하게 될 때는 선생님과 합동해 가지고 어디 가서 데려오기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제기동대를 일본에서 불러 왔다구요. 불러왔으니 이제 새로이 편성해서 국제기동대들과 뉴욕 식구들이 몇 개월 동안 인원 확보를 위해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1만 명의 절반은 뉴욕에서 책임지고 절반은 각 주에 맡겨야 되겠다구요. 최소한도로 5천 명씩을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그래서 3월까지 이것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오늘이 며칠인가? 「26일요」 오늘이 26일이니까 4개월 5일 남았다구요. 이 4개월 기간에 해야 되겠다구요. 5천 명 하려면 한 주에 100명씩이라구요. 얼마인가? 100명이지요. 이거 할 수 있어요?「예」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파이어니어(pioneer;개척자)를 3개월에 150명 더 늘릴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20명씩…. 이러면 가능하다구요. 그러면 한 주에 여섯 명씩 되니까 열 명은 문제없다구요. 한 사람이 열 명씩만 데려오면…. 열 사람씩 하게 하면 너무 적지요? 이것은 최소한도로 잡은 거라구요. 이건 가능하다구요.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구요. 이거 가능해요, 안 해요?「가능합니다」

그래서 열 명씩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오늘‘나는 얼마나 하겠다’결정하라구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열 명 이상 해야 될 텐데…’하며 열명을 최소단위로 해 가지고‘나는 얼마나 하겠다’하고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이제부터 150명을 내보낼 텐데,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40일 훈련밖에 못 받고 나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전체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 된다구요. 전체적인 역할을 여러분이 해 가지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합동해 가지고 주의 전체 기준을 높이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부터 새로 나가는 책임자들의 책임까지도 내가 다 하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을 이렇게 모이게 한 것입니다. 이러한 실질적인 문제를 생각 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이것을 책임분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결정하지 않고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사실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이제부터‘아, 나는 몇 사람 할 것이다’하고 약속을 하라구요.오늘 약속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약속이라구요. 그래야 계획을 세울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여러분을 믿고, 그 주를 믿고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최대의 정력을 다 퍼부어 가지고 이 싸움만은 어떻게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이겨야 되겠습니다.

시기가 왔다구요. 공산주의가 승리하느냐, 민주주의가 승리하느냐 하는 문제의 관건도 여기에서 결정된다구요. 선생님이 생전에 지상천국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렸다구요. 만일에 여기 이 소수의 사람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리에 끝맺었다 하면, 종교역사에 없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나 통일교회의 위신이 얼마나 높아지겠느냐? 그리하여 워싱턴 대회까지 끝나면 상원의원, 선생님을 위해 배후에서 역사하던,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나발을 불 것입니다.

인원동원에 승리하면 뜻을 위해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어

그래서 이번 대회를 딱 끝내면 못해도 3천 명 내지 5천 명을 2개월 동안 교육시켜 가지고 개척을 내보낼 거라구요. 두 달 동안 교육해 가지고 경제대원도 만들고…. 이 워싱턴 대회에는 이와 같은 작전을 쓰는 거예요. 3백 명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여기에 5천 명을 끌어냈으면 말이예요, 여기에서는 3백 명이 5천 명의 10배…. 그러니까 5만 명을 전국적으로 책임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워싱턴 대회에는 5만 명을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50만 명이 가능해요. 여기서 3백 명 동원해 가지고 석달 넉 달 동안에 5천 명이 모였다면 3천 명 동원해 가지고는-10배니까 -석 달, 넉 달 후에는 5만 명이 돼야 돼요. 이건 과학적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5월에 끝나는 그 시점에서 5월하고 6월,7월을 동원하게 된다면 10월 말경에는 워싱턴 대회를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될 수 있겠나요, 없겠나요?「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워싱턴 대회, 50만 대회를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만일에 여기서 승리하는 날에는 그건 승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승리했다면 그 기세가 얼마나 높겠어요? 그걸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선전공세를 해 가지고 전국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몰아넣는다면, 그야말로 역사상에 없는 최대의 기록을 낼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50만 명 이상이 모였다 하게 되면 미국 정부가 못 하는 것을 했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레버런 문은 미국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렇게 되면 상원의원들이 얼마나 자신있게 우리를 선전해 주고, 얼마나 우리하고 하나되려고 하겠어요? 만약에 젊은 사람들 5만 명이 동원돼 가지고 워싱턴 대회를 했다면, 그들이 전국적으로 퍼져서 전국에서 선거활동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 같은 사람들이 50개 주에 1천 명씩 된다구요. 1천 명의 정예부대가 있다면 상원의원 출마 못 시키겠어요? 국회의원 출마 못 시키겠어요? 뭐든지 다 한다구요.

지금 우리가 1천 명을 가지고 미국 전역을 쓸고 다니면서 전국을 들었다 놨는데 한 주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한 주를 마음대로 못 하겠어요?「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구원하는 것은 몇 년 이내에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반대하는 것, 지지리 반대받는것 좋아요? 그게 1년, 2년밖에 못 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생명을 내놓고 해볼 만하다구요.

왜 워싱턴에서 해야 되느냐? 전세계 국가의 대사관들을 눌러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대사들까지 전부 다 동원해서 이런 싸움을 하면, 전세계 대사를 가진 본국-우리 통일교회의 선교부가 들어가 있는데 서 한 2년만 되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에서도 문제가 되는데, 워싱턴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완전히 일소해 가지고 세계 무대를 완전히 우리 품에 품을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있으니까 미국에 있는 대사관들에게 문의할 거예요.‘거 미국에서의 래버런 문이 어떠냐?’하고 말예요. 그러면 그때 이렇고 이렇다고 좋게 보고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120개 국의 우리 선교본부가 완전히 보호를 받게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워싱턴 대회만 끝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러한 실질적인 동원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경제대원 1만 명 동원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 달에 한 사람이 3천 불을 벌면 3천만 불의 수입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우리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가능하다구요.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구요. 그것이 공론(空論)이 아니라구요.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것 믿어져요?「예」

자, 1만 5천 명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훈련시켜 가지고 이 나라에 배치할 것입니다. 교회 책임자들, 기동대들, 파이어니어들로…. 그래야 2만 5천 명밖에 안 돼요. 전부 다 우리 기관에서 앞으로 부대적인 일을 얼마든지 배우게 할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이 그저 왔다갔다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미국 백악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대회를 하는 거예요. 몇백 만 국민대회를 내가 할 수 있다구요. 이번에 한국 여의도에서 120만 대회를 했는데, 미국에서는 240만 대회도 할 수 있다구요. 그때는 전국에서 물려온다구요. 전국에서 몰려올 것입니다.

우리 1만 5천 명이 버스 한 대씩 책임지면 얼마예요? 1만 5천 대니까 그러기만 해도 얼마인가요? 25만 명인가요? 「75만요」75만 명은 모을 수 있다구요, 버스 한 대씩만 책임지고 데리고 와도. 그다음에 나머지 1만 5천 명이 하게 되면, 150만 명이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선전공세를 하게 되면, 2백만 명이 넘는 대회도 가능하다는 걸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은 어디에 가든지,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 대통령이 모셔 들이게 돼 있고 총리가 모셔 들이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겠어요?「예」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경제대원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여기서 1만명의 기동대를 편성할 수 있다구요. 5천 명이 사무를 보고 말예요. 만 명 이상의 경제대원을 중심삼고 이렇게만 하면 만 명이 전부 다 매일같이 점보 타고 다니고 경비 다 쓰고도 남는다구요. 이번에 일본에서 3백 명이 한국에 왔다 갔는데 3천 명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안 되게 되면 한꺼번에 1만 명을 몇 개 나라에서, 영국에서 1만 명, 독일에서 1만 명, 이태리에서 1만 명, 일본에서 1만 명을 해보라구요. 세계 강국이 한꺼번에 왕창…. (웃음)

독일 같은 데서 한 달만 하게 되면, 1만 명 동원했다면 독일이 왕창하는 거예요. 1년 동안에 세계 강대국 열 두 나라를 왕창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는 1년 동안에 복귀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세계는 몇 개 나라가 움직이는 거 아녜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명실 공히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의 사명을 이룬 나라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미국대로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된다구요.

인원 동원을 통해 외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내적으로 실력을 길러야

자, 우리 국제기동대가 구라파에 갔다가 미국의 뉴욕에 한번 내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만 명을 동원하여 미국에 내린다 하면, 점보 비행기가 30대 이상이 동원돼야 된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 그것이 공중에서부터 땅에 착륙할 때까지 15분 걸려요. 그리고 15분 동안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내려가 가지고 활주로에 들어가서 손님이 내릴 때까지 제일 적게 잡아도 30분 이상 걸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15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면 케네디 에어 포오트가 어떻게 되겠나요? 전세계 항공회사가 올스톱해야 돼요, 올 스톱. 그거 한번 할 만한 일이예요, 아니예요?「할 만한 일입니다」 공론이 아니라구요. 내가 2년 전에 미국의 젊은 여러분들한테 점보 비행기를 가시끼리(かしきり;전세)해 가지고 태평양을 횡단할 것이다 할 때 그 자리에서‘에이…’(흉내내심) 하면서 믿지 않았다구요. 지갑도 못 갖고 맨손 갖고 말하니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구요. 그게 이제 다 됐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웃음) 이게 공론이 아니예요. 공론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미국의 전운명이 여기에 걸려 있으니까 이 몇 개월 동안에 이 사람들이 5천 명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 하는 문제가 관건이다 이거예요. 이게 가능한 날에는, 3천 명 동원하게 되면 5만 명은 문제없다 그 말이라구요. 틀림없지요?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열사람 이상 못 데려오겠어요? 그것 못 하겠다면 다 죽어 버려야지요. 세계를 위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그것도 못 하면 안 되겠지요. 열 사람 이상은 해야 된다구요. 최소한도 열 사람이예요.

그러면 3백 명이니까 3천 명은 자동적으로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점점…. 여기 좀 보라구요. 최소한도로 열 사람 이상을 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타당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러분이 여기 기록해야 되겠어요.‘나는 얼마를 데려와야 되겠다. 하나님과 선생님 앞에 틀림없이 맹세한다’이렇게 말이예요. 이걸 못 하면 다 죽어 버려야 돼요. 전부 다 죽어야 돼요.

선생님이 무리한 일을 여러분들에게 지시하는 거예요, 타당한 일을 지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타당한 일입니다」한 사람이 20명씩만 책임지면 6천 명이예요. 그래야 넉 달 동안에 얼마야? 넉달 동안에 다섯 사람씩이예요. 한 사람이 다섯 사람 못 하겠어요? 한 달에 20명도 할 수 있다구요. 이건 무리한 말이 아니라구요. 자, 이것이 불가능한 일이예요, 가능하고도 남을 일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거 써 내라구요.

이번에 여러분이 승리하면, 워싱턴 대회는 문제없고 세계는 우리의 시대로 접어들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만만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비논리적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3월까지…. 이제부터 4개월 남았지요.

스도겐(周藤健)은 이달말까지 150명은 틀림없이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예」그들에게 신뢰를…. 이걸 찾고 있으니까.「예」그러지 않으면 작전이 모두 엉망이 돼 버린다구.「예」그러면 오늘 이와 같은 식을 한것을 전부 다 얘기하면서 교육하라구. 알겠지?「예, 알겠습니다. 일본 여성도 다 괜찮습니까?」괜찮고 말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라도 좋아. 일본 여성도 이제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지금 이 정도 가지고는 유감이야. 비싼 밥 먹고 논다는 건 이상한 거지. 모범을 보여야 돼, 모범을. 서둘러서 보낼 사람을 찾기 바란다구.「지금까지 전도한 사람…」 이제부터…. 여기 데리고 있는 사람을 집어넣어도 괜찮다구. 이제부터…. 이제부터 새로이…, 지금 있는 건 관두고.

여러분들이 이러한 결의를 했다 하게 되면 이제 각자 돌아가 가지고 데리고 있는 교인들에게도 그런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전체의 식구들에게 말이예요. 결국은 여러분들이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거예요. 식구들은 따로, 식구들은 식구대로…. 이래서 이번 기간에 전국적인 활동에 하나의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니 들어온 사람은 데리고 있지 말고 빨리빨리 교육시켜 가지고 내보내라구요. 앞으로 여러분 책임자들 휘하에 열두 명 이상 못 데리고 있게 하겠어요. 그러면 들어오는 순서대로 전부 다 자꾸 본부에 보내는 거라구요. 왜 이런 작전을 하느냐? 여러분이 각 주에서 지금까지 활동을 했지만 자기 주의 책임자다 해 가지고 전도한 사람만 시켜 먹고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래서 이런…. 이렇게 해 놓으면 책임자들은 언제나 새로 들어온 사람은 자기가 길러야 돼요. 남이 기르는 게 아니라 자기가 길러야 된다구요. 강의를 하며 기르기 때문에 빨리빨리 된다구요.

실력과 실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작전계획

순회사들이 쭉 방문하면서 이 공식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중앙에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자꾸 교육해 가지고 3백 명에서 3천 명,3천 명에서 2만 5천 명까지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주 책임자들이 주를 책임지겠지만, 필라델피아라든가 뉴욕이라든가 시카고에 주 책임자들을 세웠는데, 그들은 주 전체를 책임지는 것보다도 앞으로 그 도시의 책임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의 중심도시 책임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외의 사람은 전부 파이어니어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고장의 책임자는 전부 자기예요. 미국의 도시지역을 A, B, C형으로 가르는 것입니다. 갈라 가지고 앞으로 성적 좋은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끔…. 매달 보고하게 할 것이고, 매달 일등 한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할 것이라구요. 자기 원하는 대로…. ‘내가 이 도시에 가서 한번 실력을 발휘하겠습니다’하면 인사조치를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될 때는, 만약에 워싱턴하고 필라델피아 이 두 도시의 책임자를 인사조치 한다 할 때는 이 워싱턴에 있던 사람은 전부 다 필라델피아까지 데려가고 필라델피아 있는 사람들은…. 전부 교체시킨다구요. 인원을 전체 바꿔친다구요. 그렇게 인사조치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국을…. 뉴욕을 점령하자! 서부에서는 로스엔젤레스를 점령하자! 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책임자도 언제나 보고만 할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이것은 가미야마(神山成)가 할 것이 아니라구요. 실력만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전도해 가지고 얼마만큼 하느냐. 21일수련부터, 40일, 120일수련을 제일 많이 하는 것이 기록입니다. 이제는 반드시 네임 카드(Name card;인사 카드)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의 일생의 기록을 남길 것입니다. 누구 보고 불평할 거 없다구요. 다 같다구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사람의 지도 능력이라는 것이 열두 사람 정도면 딱 알맞다는 거예요. 그건 한 소대와 같기 때문에 같이 먹고, 같이 활동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조그마한 집에서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이런 조치를 하느냐? 주 책임자들, 주청 소재지에 간 사람들에게 전부 다 파이어니어로서 일선에 나가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다구요. 그냥 두면 이런 패들이 또 생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러니까 현재 주 책임자는 없다! 알겠느냐구요?「예」 지금 여러분들이 주 본부 같은 데 가 있지만 그건 임시 대리자로 가 있는 거라구요. 그 주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주 책임자로 들어간다구요. 자꾸 바꿔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주 책임자들은…. 이제는 누가 주 책임자를 대리할 것이냐? 순회사들을 대용해 가지고 하고, 일본 부인들이 거기에 보조를 해 주는 이런 조직을 만들 것입니다.

이래서 문제는 뭐냐? 여러분이 개척자가 돼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많이 전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즉 책임자들의 활동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실력과 실적만이 자기의 갈 길을 개척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매달 전국의 책임자들, 파이어니어 개척자들의 회합을 할텐데 전국 3백 명 가운데서 한 달에 전도를 몇 명 했는가에 따라, 한 사람이라든가 두 사람이라든가, 그 많은 순서대로, 전도한 실적이 많은 순서대로 대표적으로 50명 정도 불러 오려고 한다구요. 매달 한 번씩 회의를 하는데, 그 달에 그 주에서 제일 실적 많은 사람이 와 가지고, 여기서 지시 사항을 받고 그것을 총괄해 가지고 전체 주에 있는 개척자들한테 전달하게 하는 거라구요.

만일에 그 주 사람이 열 사람이 있는데 열 사람이 전부 다 실적이 없어 가지고 한 사람도 전도 못 했다 하게 되면, 그 옆의 주의 사람이 실적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지시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기가 막힐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달에 기록 있는 사람은 내가 앞장 세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실력 비율이 점점 발전한다구요. 알겠느냐구요?「예」 이렇게 하면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이것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조직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일본에서 한국에서 활동해 가지고 얻은 총괄적인 데이타에 의한 작전계획이예요.

책임자는 선두에서 식구들을 이끌고 나가야

여러분들이 개척 가서 식구가 네 사람이 있으면, 아침에 일찍 밥을 먹고 일찍 나가서 동서남북으로 배치하고 그다음에 저녁 때는 같이 전도해 들어와 가지고 강의하고, 이 놀음 해야 된다구요. 매일같이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책임자는 밤 늦도록 새로운 사람들에게 얘기를 더해주고, 잘 때는 제일 늦게 자고, 일어날 때는 제일 일찍 일어나야 된다구요. 그리고 일하는 데도 선두에 서서 일하면 누가 불평하나요? 누가 안 따라가나요? 그런 책임자에게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애국심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 나라 청년들을 이렇게 해야 살리고, 이 나라를 그래야 살린다고 하면서….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부락에까지 빨리 사람을 배치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미국이 산다구요. 그러면 미국이 망하겠나요, 흥하겠나요?「흥합니다」 여러분들 하나 가지고는 안 되지만 이런 수를 빨리 배치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이 백 사람을 전도하는 게 쉬워요, 열 사람이 열 사람씩 열 사람씩 해 가지고 백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쉬워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거예요?「열 사람이…」 그런데 이렇게 해 놓으면 지도자가 길러지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벌써 한 사람이 지도하는 가운데 열 사람의 책임자가 생기지만, 이렇게 하면 한사람 앞에 열 사람의 책임자를 죽여 놓는다 그 말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열 사람으로 갈라서 하는 것이 열 사람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 되지만, 한 사람이 백 사람을 지도하면 열 사람을 죽인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단체활동에서는 어느 것을 취하느냐 하면, 이 식을 취하는 것이 공식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작전은 무슨 면으로 보나 단체활동에서는 이상적 작전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또 그리고, 새로 들어온 사람 중에 실력 있는 사람은 대번에 현장으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실력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자기가 집을 지어 가지고, 열 사람씩 만들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가지고 나머지는 전부 다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백 명을 지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군대의 1개 분대 인원이 열두 명에서부터 열여섯 명이라구요. 그건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한 것이라구요. 그래야 그 책임자가…. (녹음이 잠시 끊김)

그 보면 예수가 과학적인 두뇌를 가졌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열 두 사람을 딱 갖고 있으면서 열 두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매달 교체한다 그 말이예요. 매달 교체하니 책임자는 밤낮없이 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실력은 안팎으로 불어난다 이거예요. 성격이 다른 많은 사람을 교육해 봤기 때문에…. 그 만큼 사회에서 덕망 있고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몇백 명을 길러 봤다 하게 되면 사람을 보면 전부 다 대번에 안다구요. 보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그 주에서 몇백 명을 전도한 사람을 주 책임자도 만들 수 있고 주 의원도 만들 수 있고, 상원의원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예」 수백 명을 전도해 가지고 딱 모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주를 책임져 가지고도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상원의원은 20년 정성들여 가지고야 한다는데, 20년은 무슨 20년이예요? 몇 년 동안에 간단히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주에서 미국 사람으로 실력 있는 사람들, 몇백 명만 전도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앞으로 때가 되면 미국을 지도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로 등장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미국 국민도 그렇게 되기를 원해야 되는 거예요.

수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 미국을 구하는 개척자가 되어야

이제부터 3년 동안만 여러분을 다 보면, 3년 동안에 완전히 패스해 가지고….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 전부 다 판결이 나요. 실력 있는 사람은 내가 공부도 시켜 줄 것이고, 세계적 지도자로 전부 다 만들어 줄 것입니다. 대학을 못 나왔으면 내가 대학을 보내 졸업시킨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을 기를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많은 사람을 길러서 전국에 배치해 놓으면, 그것이 우리의 힘이요, 우리의 재산이요, 미국의 복이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전부 개척자가 되려고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실적이 차면 개척자가 되겠다 하게 된다구요. 이 전통만 세워지는 날에는 미국 통일교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작전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것이 선생님의 앞으로의 계획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리고 이제 주 책임자가 되고 중앙도시를 책임진 사람들은 20명이 있으면 두 개로 쪼개 가지고 열 명 단위로 나누고, 40명이면 네 곳으로 나누어 가지고 활동을 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책임자는 제 2책임자가 되고, 책임자를 전부 다 세웠으면 대신 책임자를 길러서 세우고 그다음에 자기는 순회사를 해요. 그래 가지고 열 두 사람을 관장하면, 이것이 몇 명이냐 하면 열 둘의 5배니까 60명이 된다 이거예요. 60명만 되면 이것은 무한히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각 시를 쪼개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여러분들이 후보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교육해서 자꾸 길러 가지고 간부 만드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앞으로는 이렇게 조직해 놓고 이것을 책임자에게 전부 다 맡기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은 될 수 있으면 큰 도시의 주에 40일수련까지 책임져 가지고 수련소를 만들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우리가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적으로 끝내게 되면, 이제 미국 청년들은 갈 데가 없다구요. 전미국의 젊은이들은 한번 통일교회를 알아 봐야 되고, 통일교회를 한번 거쳐야 하겠다 하는 붐이 일어난다구요.

그러면,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우리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20일 정도의 수련은 전부 다 거기서 시킬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야 앞으로 미국을 요리하지, 이거 못 만들어 놓았다가는 왈카닥 할 때 온 사람들을 다 놓쳐 버린다 이거예요. 21일만 수련시키면 통일교회 사람 된다구요. 이 사람들이 처음에 올 적에 대기했다가 어떻게 하든지 각 주에서…. 교육기관은 전부 다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배리타운 수련소 같은 것을 동부, 서부, 동서남북에 빨리빨리 만들고 각 주에 하나씩 만들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새로 온 사람들을 수용해서 교육해 가지고 우리의 핵심 맴버로 빨리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준비를 지금부터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교재를 만드는 거라구요. 3일에서 1주일, 21일수련 제도는 전부 다 교재를 써 가지고, 국민학교 교과서와 같이 해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방법은 전부 다 같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대량으로 교육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직 21일 수련 안 하고 있는 거지요?「시작했습니다」 시작했다구요? 「이미 한 번 했습니다」 교재가 좋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이렇게 하지 않고는 이 대운세를…. 그러니 반드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이런 시스템을 중심삼고 각 주 책임자들이 각 시를 담당해 가지고 우리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모범적인 선각자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다 개척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까지 수가 확보된다면, 이것을 공식화시킬 거라구요. 1년은 경제활동, 1년은 개척활동, 1년은 기동대활동을 시킬 것입니다. 첫해는 환드레이징, 이 년째는 IOWC(기동대), 삼 년째는 파이어니어(개척자), 우리는 이런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거 알겠느냐구요?「예」 3년 기간이라구요. 1, 2, 3단계. 이거 3년이라구요. 3년 활동하는 거 보면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쓸 것인가 하는 평가를 다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경제활동, 그다음엔 외교활동, 그다음엔 전도활동을 다 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여기에 패스된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국경을 넘어서라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벌거벗고 가더라도 그 나라에서 굶어 죽지 않고 정착할 수 있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다 죽더라도 이 사람들은 살아 남는다고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는 돈을 내고 이런 훈련을 할 때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돈을 받고 훈련시켜 줄때가 온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런 교육을 학교에서 하겠어요? 어디서, 어느 단체에서 해주느냐 말이예요. 3년만 이런 훈련받고 나면, 남편이 죽더라도, 다섯, 여섯, 열 사람의 아들딸이 있다 하더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여러분들 지금‘아이쿠, 경제활동 아이쿠’하는데, 경제활동을 해야 되요. 신세지지 말라구요. 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개척한 사람이예요. 통일교회를 누구 신세지고 세운 것 아니예요. 나 자신이 개척해 온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 전도 가 가지고 집 걱정은 왜 해요? 집 걱정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집이 무슨 필요 있느냐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 혼자 몸인데 어디 가면 어때요? 팔도강산 다 돌아다니면서 노동도 하고 지게도 져야 되는 거라구요.

사나이다운 개척자가 되라

자, 열두 사람이면 얼마나 좋아요. 조그마한 방에서 예배도 볼 수 있고 다 한다구요. 보라구요. 도시에 가게 되면 지금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사는 집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가 가지고‘할머니 할아버지, 나는 이런 도시에서 왔으며 무슨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습니다’하며 자기 내력을 소개하고‘앞으로 이 도시의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 지도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혼자 계시기 얼마나 외로우셔요? 저에게 이 방을 좀 빌려 주시면 여기서 잠을 자고 청소도 해드리고 뜰도 다 가꾸어 드리고 하겠습니다. 방 하나만 좀 빌려 줄 수 없겠습니까?’이러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돈은 무슨 돈이예요?‘제일 작은 방 하나 빌려 주면 자기만 할께요’이래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소제해 주고 그러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는 여러분이 갈까봐 야단일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열두 명까지 했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잘 수 있다구요. 내가 집이 없어도 슬리핑 백만 있으면 나무 아래서도 자고, 어디서도 잘 수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다방 같은 데 들어가 가지고 얼마든지 자고, 또 상점 같은 데 들어가 가지고‘나 여기 있는 손님 중에 가까운 친구를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의자 두 개 정도 갖고 와 가지고 한 30분이나 한 시간 얘기하다 갈 테니 주인 양반 좀 용서하셔요’이럴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그러게 하는 거예요.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열두 곳 다니면서 열두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모이자 해서 휴일날 같은 때 성지로 만들어 놓은 산에 가선 한 시간 정도 예배드리면 좋지요. 그걸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집회 장소가 문제예요? 그러면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열두 사람 동원해서‘할아버지나 할머니만 사는 집이 있으면 찾아봐라’하면, 한꺼번에 돈 안 주고도 열 명 아니라 백 명도 집회할 수 있는 곳을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봄철이 되면, 눈만 녹으면 이젠 천막을 치고 하는 거예요. 천막은 30불이면 좋은 것 살 수 있다구요. 그거 사 가지고 척 쳐 놓고…. 여름 돼서 뜨거우면 나무 아래에다 쳐 놓고 좋은 그늘 아래 모여 가지고 그 거점에서 아무 데 오라고 해서 나무 벤치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다구요. 집이 뭐 필요해요? 반은 제쳐 놓고 그 아래 앉아서…. 햇빛만 가리면 되는 거예요. 나무 좀 갖다 놓고 안에 들어가서‘너 붙들어!' 해 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왔으니 전도해서 일년 이내에 저 집을 살 것이다’해 가지고 일년 이내에 그 집을 사 버리면 대번에 그 지방이 놀래 버려요. ‘아! 저 청년 무시했더니 일년 이내에 우리가 십년이 아니라, 일생을 걸려도 사지 못할 집을 덜커덕 사 버렸구나!’하는 거예요. 벌써 달라진다구요.

자기 집 걱정하는 사람은 개척자가 못 된다구요. 집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또, 먹을 거야 얼마든지 있잖아요. 호텔 매니저와 친해 놓으면 저녁 때 가서 가다빵(かたペン; 딱딱하게 구운 빵)을 얼마든지,마음대로 보따리에 지고도 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가 걱정이예요? 한국에서는 개밥을 먹으면서 개척했고, 일본에서는 식당에서 버리는, 남이 먹지 않는 빵 껍데기를 먹으면서 개척했다구요.

그러니 앞으로 미국을 살릴 수 있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이 단체밖에 없잖아요.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인정할 거라구요. 미국 사람은 빵을 먹는 데도 치즈가 있어야 되고, 버터가 있어야 되고, 커피가….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요, 배부른 수작 그만두라구요. 그걸 누가 세웠느냐 이거예요. 망해 가는 미국 사람들이 세운 것입니다. 커피가 뭐 필요해요? 물이면 된다구요. 물하고 가다빵이면 돼요. 괜찮다구요. 그리고도 기름진 것 먹는 사람들보다 세 배나 일을 한다구요. 다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그렇다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벌을 줄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름 묻은 두둑한 골든 양복하고, 와이샤츠 하나하고, 팬츠 하나하고 몇 가지면 된다구요. 그것 뭐 옷을 살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도 한국에 있을 때 1965년 미국에 오기 전전 해까지도 잠바 입고 다녔다구요. 잠바 입고 강의도 하고 그랬어요. 대학을 나오고 뭐 교수들이고…. 언제는 우습게 알았던 사람들이 나오는 말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고 실적이 달라 갈 때는 점점….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갈 때도 소장으로부터 전직원들이 코웃음을 쳤다구요.‘네가 아무개야? 사회에서 그런 일 하고?’이러면서…. 그래서 내가‘그렇다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봐라. 네가 한 달 이내에 나한테 굴복할 것이다’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내가 석 달 동안 있다 나올 때 간수들이 그만두고 나오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형무소 소장까지도 나에게 점심 대접하고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사나이다운 놀음이 그런 놀음이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그 도시에 들어갈 때는 잠바 하나 입고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큰 집을 사고 큰 차를 몰고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사나이 가는 길, 사나이다운 놀음이다 이거예요.

남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 개척자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엔 높이 출발하지 마라.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환드레이징 같은 것은 자기가 정주(定住)하는 부락에서 하지 말고 딴 데 가서 하라는 거예요. 도움받겠다고 해서는 큰소리 못 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 달쯤 먹고 살 것은 이틀 사흘이면 다 해결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3백 불도 많다구요. 그거 어디에 다 쓰겠나요? 맨 처음에는 차 없었어요. 차가 무슨 차예요? 11호 차가 제일이예요. (웃음) 10분에 갈 곳을 나는 30분에 걸어갔다구요. 그 사람 찾아가면서 기도하는 거예요.‘하나님…’하고 기도하면서 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몰라요.

그러면 벌써 하나님이 다 준비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뭘 못 해요? 왜 못 하느냐구요? 집이 없어서 못 해요, 돈이 없어서 못 해요, 차가 없어서 못 해요? 그런 조건은 선생님은 생각도 안 해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파이어니어는 종자가 어떻다고 내가 한 번 얘기했지요. 암만 특별하더라도 눈 둘하고, 코 하나하고, 입 하나하고, 귀하고, 손발밖에 없어요. 딴 것 없다구요. 별것 없다구요. 남보다는 덜 먹고 덜 자고 덜 놀고 그런 게 다르다구요. 그게 파이어니어라구요. 남들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데, 나는 이 시(市)를 위해서 하겠다고 하는 게 파이어니어라구요.

그러니까 파이어니어가 제일 쉬운 직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제일 간단하고, 제일 돈 안 들고, 제일 쉽고도, 제일 좋은 직업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파이어니어니까, 개척자니까 그래요. 그건 다 이해한다 이거예요. 부자도 이해하고, 가난뱅이도 이해하고, 전부 다 꺼릴 게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해받고 하는 직업 이상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남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 그게 개척자입니다. 여러분들같이 물렁물렁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제일 좋은 직업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요?「예」 젊을 때는 앉아서 밤을 새워 가면서 와와…. 이렇게 해봐야 된다구요. 내가 해 뜨는 걸 얼마나 반가와해 봤느냐? 해 뜨는 것을 보고 손을 들고 함성을 지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게 다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개척하는 데 전문가예요. 그 분야에 대해 훤히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성공하고, 이제는 이렇게 안 살면 안 되는 통일교회 위신을 세우고 세계적인 위신을 세우니까 이젠 잘사는 거예요. 잘살면 또 잘사는 거라구요. 선생님과 같이 파이어니어가 돼 가지고 발전하는 사람은 선생님과 같이 이렇게 잘살고 성공하는 것이다 하는 걸 보여 줘야지요. 나보다 더 하라는 거예요. 그보다 더 하는 것이 책임자입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야! 이거 레버런 문은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교인들은 고생한다’하는데, 내가 호화스러운 게 뭐 있어요? 내가 토굴생활 등 지금까지 안 해본 경험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잘살아야지요. 고생한 사람들의 역사를 세워 주기 위해서라도 잘살고 가야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있는 고생한 사람들의 위신도 세울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내가 언제나 먼저 보여 주는 거예요. 노동판이나 어디든지 간다구요. 지금도 무엇이든지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실질적인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지금까지‘아이구 개척이 힘들다!’했는데, 선생님 말 들어보니까 개척이 힘들어요, 좋은 거예요?「좋습니다」그렇지만 지금까지 올 때는‘아이쿠 이거 면했으면 좋겠다’이렇게 생각한 사람이 많은 줄 알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극복하고 참아 나가면 남편 중에 위대한 남편이 되는 것이요, 아내 중에 위대한 아내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그런 사상을 가진 남편들이 나쁜 일을 하겠나요? 이상적인 남편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이요, 이상적 아내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만난 부부가 살림살이를 못하겠나, 잘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활동기간은 여러분들의 생애에 중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한 찬스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실적 있는 사람은 얼굴이 병신이라도, 남자라면 여자들이 프로포즈할 것이고, 여자라면 남자들이 전부 다 프로포즈할 것입니다. 그런 거 보면 통일교회 사상이 참 이상하다구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해야

이번에 한국에서 내가 짝들을 많이 맺어서 결혼시켜 줬는데, 제일 결혼하기 힘들었던 사람이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와 가지고 석사학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왜? 그 사람들이 자기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가서 일할 때 그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했다는 것, 공부를 했다는 것은 뜻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보다도 소학교 나오고 고등학교 나온 사람을 전부 다 상대로 하려 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애, 안 그럴 것 같애?「그렇습니다」우리 통일교회가 그렇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3년 동안 전부 개척 나가는데, 앞으로 여거분들의 일생 문제가 여기에 달린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서 결혼해야지요. 알겠느냐구요?「예」이것은 어떠한 대학보다도 어떠한 박사 코스보다도 더 심각한 코스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배리타운에서 전부 다 교육을 해 보내고, 전부 다 훈련을 시켜 보냈는데 떡 가서 세월만 보내고….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데 선생님이 가서 칭찬하겠어요, 들이 차 버리겠어요? 전도가 안 되면 환드레이징을 하라구. 또, 환드레이징이 안 되면 전도하고, 그것도 안 되면 남을 붙들고 울기라도 하라구. 의기양양한 태도 가지고는 안 돼요. 어떻게 시간 맞춰 가자고 그거 하겠어요? 전도는 하나도 못 하고 기반 못 닦아 가지고 어떻게 시간 맞춰 자고, 어떻게 시간 맞춰 먹고, 어떻게 시간마다 구경 하고 그러겠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럴 수 없어요. 나 같으면 안 자요, 안 자! 24시간…. 한 시간이 바쁘다구요. 그러면 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심치 않다구요.

그렇게 심각하게 되면 반드시 비몽사몽간에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느 집에 가고, 어디로 가라고 다 가르쳐 줘요. 그런데 뭐가 걱정이예요? 미국 같은 데서 무슨 걱정이예요? 먹을 게 걱정이예요, 잘 게 걱정이예요?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특히 한국 같은 나라의 초창기에 비교하게 되면, 여기 여러분들은 힘들다는 얘기는 꿈에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책임지기 힘들다고 핑계대고…. 그래 가지고는 일등 국민의 위신이 안 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지금까지 여러분들 실적도 없이 다 그러고 있었는데 안 되겠다구요. 이제부터는 책임을 중심삼고 주력해야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24시간, 꿈에도 중얼중얼하고…. 그러면 다 영계가 책임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눈을 뜨는 것은 사람 찾기 위해서 뜨는 거다 이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상점에도 가고 시장에도 가고 어디든지 가는 거라구요. 입이 있는 것은 말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먹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예요. 말하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사람은 언제나 순리에 맞으면 순응하는 거예요. 눈은 보기 위한 거고, 입은 말하기 위한 것이고, 귀는 듣기 위한 거예요.‘나를 구해 주소’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그들의 말을 책임지고 들어 주기 위한 귀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이 손은 죽을 길 가는 사람을 잡아 끌어서라도 그걸 막아야 할 손이다. 내 힘은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있는 거다’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볼 자격이 없다구요. 이놈의 눈깔로 볼 자격이 없고, 이놈 입이 밥 먹을 자격이 없고, 이놈의 귀는 들을 자격이 없고, 이놈의 몸뚱이가 뭘할 자격이 없다구요. 그런데 잠을 자, 이놈의 자식들아? 잘 수 있느냐 말이야.

약속한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 가지고 아침에 나오길 기다리다가 만나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런 활동들 해봤어요? 먹고 나서, 놀고 나서, 쉬고 나서…. 하나님은 그렇게 먹다 남은 것은 입 대지 않는다구요. 온갖 제일 좋은 걸 바쳐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부락 전체를 몇개월 동안에 다…. 결국은 여러분의 실력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일소해 버리고, 이제부터 심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기도한 이 기준을 어떠한 모양으로든지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주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여러분을 여기 모이라고 한 것은, 지금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앞두고 현재 우리가 어떠한 섭리적 시점에 서 있고, 우리들이 해야 할 이 놀음이 얼마나 역사성을 띠고 있는가 하는 것을 얘기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알겠지요?「예」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여기 올 적보다 달라지겠지요?「예」 전부가 파이어니어예요. 전부가 개척자라구요. 둘이 같이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가 교육시켜서 보낸 사람들, 그 전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다 데려올 거예요. 다 끌어오겠다구요. 그 대신 개척자의 사명을 시키는 데 완전한 개척자보다 그 사람들을 돕고 협조하게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 동력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완전한 개척자가 못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나로부터 출발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지금 있는 사람들은 남이 다 전도했기 때문에 싫다’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구요.‘나는 나로서의 전도를 해봐야 되겠다’하는 사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결의와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이 열기를 워싱턴 대회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라

그다음에 여기에 오라고 한 것은 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일부터는 과학자 대회가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때 미국 전국의 각 대학에서 각 주에서 교수들이 전부 다 몰려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주에서 온 교수들과 여러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구요. 여러분이 특별한 책임을 안 졌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이러 이러한 사람인데,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건 참 좋은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번 기회에 여기서 알아 둬 가지고 자기 본주(本州)에,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만나면 상당히 가까와지는 거라구요.

이래서 차후에 여러분들이 어차피 활동하게 되는데, 카프활동 전도활동 등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대학에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금부터 그렇게 알아 두면 앞으로 학생 활동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알고 그 주에서 온 교수들이 있으면, 각 책임자들과 연락을 해 가지고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을거라구요.

그리고 이번 대회라든가 국제대회라든가 이런 데에 여러분이 참석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겠는데, 전부 다 한꺼번에는 참석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한 40명 뽑을 거라구요. 그 가외에 남아진 사람들은 부서 부서에 몇 사람씩 조직적인 배치를 해 가지고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하고, 그러지 않고 참석 안 하게 된다면 우리가 다른 계획을 하든가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다시 전국에 대한 조직체제를 전부 검토해 보고 지방과 앞으로 교육에 대한 권고라든가 여러 가지 지도를 하고 배리타운에 며칠 있든가 하면서, 그 시간을 봐 가지고 3분의 1정도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을 교체하면서 한 번은 전부 다 출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라구요. 여러분들이 한 번은 들러 가야 할 거 아니예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지요. 이제 마지막 끝날에는 전부 다 배리타운에 들러 간다 이거예요. 그러게 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간적인 문제를 생각할 때 아예 배리타운에 숙소를 정하게 되면 여러분의 심정적으로도 그렇고, 옛날에 살고 겪어 봤으니 그런 체제 내에서 한 번 다시 재검토하는 것도 좋고 여러 가지 면에서 좋다고 본다구요. 그럼 내가 배리타운에 가지요. 내가 한 번 갈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 통계 전부 다 냈어요?「다 냈습니다」 그러면 5천 명이 못 되는구만. 여러분이 어떻게든 5천 명을 달성해야 한다고 결심하라구요. 개개인 목표 150명은 생각할 필요 없이 결심한 이상을 전부 다 하지 않고는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상당히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도 그 대회 때 한번 오고 싶어요?「예」 그렇다면, 한 일주일은 비워도 괜찮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보낼 사람은 다 보내고 나머지 사람들을 데려와 가지고 합세해서 한번 뛰는 것도 괜찮다구요. 한 일주일 전에는 여러분이 동원돼도 괜찮다고 본다구요. 그때는 데려와서 한 일주일 동안…. 여러분들이 앞으로 대회도 해야 하고, 그리고 경험도 쌓고, 또 자기가 배우기 위해서도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구요.

그걸 하고 난 후에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엔 이제 내가 미국의 전도시를 다니면서 뱅퀴트 대회를 한 번 할까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건 생각이라구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박수) 그때는 어떻게든 빨리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그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실황을 갖다가 틀어 놓으면 전부 다 나가자빠진다구요. 꼭대기에 갖다가…. (웃음) 이래 놓으면 여러분이 앞으로 전도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구요.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필름을 많이 가지고, 이 파이어니어들한테 전부 다 필름을 전해 줘 가지고 시(市)면 그 시에 가서…. 부락은 백 개가 필요한 거예요. (박수) 이렇게 되면 오늘 이 타이틀대로, 그야말로 미국의 200년 축제란 기분이 전국에 긍(亘)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주의 유명한 책임자, 지도자들이 감동을 받게 되면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식구 아닌 사람들도 끌어다가 모집하자구요. 모집해 가지고 몇개 주를 합해서 학부형들에게,‘청년들이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이러 이런 좋은 사람 되니 한번 수련 좀 시켜 보소’하여 테스트 케이스로서 수련소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신문 광고하여 수련생 모집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결과까지 가져 오지 않느냐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며 맨 처음에는 무슨 대회를 하느냐 하면, 5개 주에서 중간 대회를 한 번 하고, 그다음엔 10개 주가 합해서 또 2차로 하고, 그다음에 50개 주에서 국가적인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200년을 기념하고, 이제부터 새로운 300년대를 향하는, 3세기를 향하는 새로운 협회 구성단은 새로운 이미지로 미국 정신을 새로이 부흥하고, 재기하고, 부활하고, 기독교 사상을 정신적인 면에서 부활하는 데 세계적인 발판을 만들 수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그다음엔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전부 책임자로 만든다구요. 미국 대통령 닉슨까지도 명예회장 같은 걸 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얼마나 큰 의의를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또, 미국이 200년 역사를 맞는 그날에 우리가 미국의 어떠한 단체, 어떤 사람이 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차원을 밟고 넘어가는 데 초석을 놓는 일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의 201년이 우리의 3년노정의 마지막 해가 되는 거라구요. 이 3년노정부터 미국에 있어서 우리가 새로운 소망의 활동을 하고, 어디가든지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에 워싱턴 대회까지 끝내면 참 멋지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야 할 여러분들의 이중의 책임이 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결정적인 기원이 마련된다는 걸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나가 싸워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그리고 그 기간에 실적 좋은 주에는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가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유종의 미를 거두게끔 하나님 앞에, 물론 내적으로는 했지만, 손들어서 결의하길 바란다구요.

​경애하는 의장, 저명한 과학자,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 및 학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환영의 뜻을 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는 바이며, 아울러 여러분의 참석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본 회의는 1972년 11월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그후 매년 개최하여 2차 회의는 다음해 11월 동경(東京)에서, 3차 회의는 런던에서,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곳 미국에서 다시금 제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매년 본회의에 계속 참석해 오신 교수님들에 대하여 특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참석은, 여러분들이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철저히 연구해 오는 동안 전인류의 복지라는 공동목표에 여러분들의 노력을 경주(傾注)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모든 분야에 있어서 사람들은 그들의 연구범위를 좁고 제한된 분야로 좁히는 경향이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전체의 목적이나 그들의 과제의 구심성(求心性)을 상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그들은 제 분야간에 조화로운 통합을 통하여서만 생성(生成)되고 또 기능(機能)하게 되는 생명력이란 것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며,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과학의 근본적인 동기와 목적으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극단적으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발명으로 인하여 자신들의 행복을 파괴하고 있는 실례(實例)를 발견하기까지 합니다.

과학의 분화(分化)는, 생명이 산재(散在)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비슷합니다. 우리들의 인체구조를 살펴보면, 거기에는 몸이 생명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수백만 개의 세포가 상호관련된 망상조직(網狀組織)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중심적이며 주체적인 두뇌가 있는데, 이것으로부터 메시지와 명령이 척추와 신경 끝을 통과하여 모든 세포에게 도달되어 수백만 개의 세포가 조화 있는 기능을 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주체적인 것으로서 인체의 어떤 부분과도 밀착된 관련을 가진 눈은 눈으로서의 개체 목적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몸 전체의 목적에 이바지합니다.

인체의 모든 부분은 이중목적(二重目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 하나의 아픔은 몸 전체에 고통을 줍니다. 그리고 반대로 각 세포가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하게 됩니다. 각 세포들 가운데 정상적인 관계나 질서가 파괴되면 인간은 병들게 될 것입니다. 인간사회의 구성단위나 집단의 이상적인 조직과 구조는 인체의 구조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관계와 질서를 상실한 오늘의 사회는 마비되고 병들었습니다. 무엇인가 절망스럽게 잘못되었습니다. 혼돈과 혼란된 의식으로 충만된 인간은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 오염되고 고갈된 자연자원만이 당면한 문제는 아닙니다. 사회의 병은 바로 인간존재의 본질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인간은 그가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건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산업혁명이나 기술혁명만이 아니고 보다 큰 인간 의식의 혁명입니다. 사화문제의 해결은 자연과학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법규를 초월할 수 있지 않으면 안 되고, 또 사회과학, 예술, 종교 등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앞에서 말한 문제들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한 세대의 것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에 영향을 주는 인류역사의 궁극적인 것들입니다.

이러한 인간 의식의 혁명을 통하여 인간은 대단히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모든 인류의 평화적인 공존을 위하여 그의 연구결과를 사용하도록 인도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이상은 오로지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을 완전하게 조화시킬 때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연구분야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자연과학분야에 있어서도 순간적인 개체목적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질, 전인류를 위한, 다른 여러분야를 통합한 폭 넓은 전체목적과 더불어 달성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우리는 연구결과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특수 연구분야를 통합하기 위하여 우리는 보다 큰 설계와 청사진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통합을 이루어 나가려는 공통이상을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국제과학통일회의(國際科學統一會議)의 주요 목적은 우리들이 그러한 청사진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러한 청사진에 관련된 몇 가지 생각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인간은 그의 마음이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최고차원(最高次元)의 근원에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아 그 자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원은 우주적인 마음, 혹은 모든 존재의 제일원인(第一原因) 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인간은 그의 생명을 의미 있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 있어서의 절대가치 (絶對價値)의 구심성(求心性)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인류가 국가나 종족을 초월한 형제자매들이며 하나의 인간가족으로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우리는 참된 평화와 행복의 이상세계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과학은 그의 영역 밖에서부터 검토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학정책은 사회를 전체로 다루는 가운데 결정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학이 그 자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인류의 복지를 위한 것이라는 전체목적의 가장 중심점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과학의 발전이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의미를 갖게 하기 위하여, 인간은 전체적인 입장에서 가치의 기준을 토의하고 또 확립해야 합니다. 과학은 볼 수 있는 외적 사물에 대한 연구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과학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야나 정신적 차원의 내적인 것을 이해하는 데 과학의 구심성과 절대가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두 영역은 통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외적인 세계에 놓여 있는 중심점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최고 차원의 형이상학적 세계의 중심점과 연결되어 있는 외적인,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의 중심점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후자를 불변의 축(軸)으로 해서, 전자가 수수작용으로 영원히 그 주위를 돌게 되면 시공(時空)의 모든 존재에서 절대적인 의미와 가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은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귀중한 연구결과를 기탄없이 발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인류복지라는 전체목적을 포함하는 공통문제를 폭 넓은 관점에서 토론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훌륭한 전공분야의 지식을 통합된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인류사회에 현존하는 모든 문제들을 관찰하고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인은 믿는 바입니다. 그렇게 되면, 존재세계에 있어서의 과학의 구심성과 절대적 가치는 확립되고 찬양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대한 과제에 여러분들이 기탄없이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 역사적 전환시기를 만들어 나가야

​여러분, 복귀섭리라는 것은 결국 우주 역사의 실패를 다시 회복하는 일입니다. 본래 복귀섭리라는 것이 없어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원이 벌어졌습니다. 어느때나 이걸 돌이키는 데는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이 삼자가 반드시 합해져서 전환시기를 이루어 온 것을 우리는 섭리역사 가운데서 배워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환을 하나님이 일으키느냐, 사탄이 일으키느냐, 사람이 일으키느냐? 여기에서는 반드시 사람이 주동적 역할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성 신앙인, 기성 종교인들은 사람에게 이 모든 악한 세계를 전환시켜 가야 된다는 중심적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하고 싶으면 다 한다, 이렇게 믿고 나왔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는 데는 사탄이 반대 안 해요?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사탄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결국 하나님이 다 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내적으로 돕고, 외적인 면에서 전체를 책임져야 할 것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장이 다르다구요.

결국 사탄을 물리치지 않고는 새로운 전환시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결국 사탄편은 악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악한 사탄이 중심이고, 하늘편은 선한 사람을 중심삼고 선한 하나님이 중심인 것입니다. 이 둘의 역사, 돌이키려고 하는 것을 반대하는 역사와 그 반대하는 사탄편을 돌이키려고 하는 역사의 반복을 통해서 인류역사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보면, 아벨은 하늘편 사람이요, 가인은 사탄편 사람입니다. 하늘편은 하나님이 내적인 입장에 서고 아벨은 외적인 입장에 섰는데, 사탄편은 그 반대로 내적인 입장에 사탄이 서고 그다음에 외적인 입장에 가인이 섰습니다. 하늘편에서는 사탄편을 극복하여야 됩니다. 둘을 다 굴복시키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충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그 싸움을 한 거예요. 결국 하나님편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사탄편에서 이겼습니다. 만약에 하늘편에서 이겼으면 참 간단히 역사적 전환시기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노아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노아와, 반대하는 외적인 사탄편의 사회와 국가, 그리고 사탄이 서로 공방전을 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이 상징적 조건물을 제사 드렸지요? 전환을 시키려면 반드시 상징, 형상, 실체, 이 3대 조건을 걸고 언제나 인류역사를 중심삼고 투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역사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중심삼고…. 언제나 이런 3단계가 문제 되었다 이거예요. 이러한 싸움에서 아브라함 시대에도 결국 사탄편에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 때에 상징적 제물 조건을 세워서 전환하려던 게 안 되었기 때문에, 이삭을 통해서 야곱을 통해서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상징, 형상, 실체적 파정을 통해서 전환시점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 도상에 있어서 어느때에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하나님편의 인간과 사탄편의 인간들이 싸워 가지고 하나의 전환시기를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비로소 야곱 때였습니다. 야곱시대에 와서 한 개인 야곱을 중심삼고 야곱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비로소 야곱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었다 이거예요.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야곱이 승리한 그 전통적 사상, 전통적 신앙, 전통적 행동입니다. 이것이 언제나 야곱의 가정이 따라가야 할 새로운 전통으로 남아진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전통이 여기서 벌어진 것입니다.

야곱은 환경적 입장에서 보면 한 개인이었지만, 그 개인의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역사적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할 입장에 서 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야곱이 세운 역사적 전통을 개인에서부터 가정, 민족 시대까지 완전히 전통시하여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우는 야곱노정입니다. 야곱노정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야곱과 야곱 가정이 가는 길을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시대를 통해서 모세시대까지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따라가지 않으면 사탄에게 승리했다는 역사적 승리의 위업을 상속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모세시대까지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애급 나라, 이방 나라에 가서도 그 법을 지켜야 했던 것입니다. 자기 나라에서만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그 법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전환시기를 맞이하려 했던 섭리

그다음에 모세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민족적 전환시기로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애급이라는 이방 나라에 들어가서 거기서 결국 민족을 걸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민족과 백성이, 사탄과 사탄의 백성과 나라와 싸웠던 거예요. 사탄은 언제나 하나 더 앞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편이 민족을 갖고 있으면 나라를 갖고 있고, 나라를 갖고 있으면 세계를…. 언제나 이와 같이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민족적 시대 하게 되면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합해 놓은 것입니다.

모세는 바로 궁중에 있으면서 바로 궁중을 대표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애급나라의 대표로서 사탄편의 중심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그것을 박차 버리고 나온 거라구요. 그렇게 전환한 그날부터 모세는 이스라엘 나라 사람, 하늘편의 사람이 되었지요. 그때의 모세는 애급 나라 왕국에 있는 모세가 아니요, 사탄편의 모세가 아니었습니다.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세 자신은 하늘편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은 야곱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곱이 택함을 받아가지고 하란에 가서 싸워서 가정을 이끌고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모세도 미디안 광야 40년 기간을 통해 기반을 닦아서 비로소 자기 민족을 거느리고 나섰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길을 갔다구요.

그리하여 모세와 이스라엘 나라가 합해 가지고 바로 궁중과 싸웠던 것입니다. 하늘편과 사탄편이 상충적인 싸움을 하여 하늘편이 사탄편을 제압함으로써 비로소 출애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리에서 배웠겠지만, 야곱, 흑은 모세가 전환시기에 반드시 3수, 3일을 놓고 전환의 싸움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언제나 3수가 개재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을 나와 이스라엘로 돌아 들어오는 데 있어서 40년 기간을 연장해서 40년 광야노정을 거쳤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수난의 역사의 기원이 거기서 벌어진 것입니다. 한꺼번에 들어갔으면 민족적 전환이 완전히 이루어졌을 것인데, 광야에서 이것을 되풀이하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을 걸고 목표를 향하여 직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생각, 사탄세계의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생각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직행하지 못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모세를 중심한 출애급 노정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귀환해서,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와서 그다음 국가시대까지 어느 전통을 이어받아야 했느냐? 애급 노정에서 승리한 모세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국가시대에 메시아가 올 때까지 그것을 지켜 나가고 그 전통을 따라 나가야 했던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민족적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없는 거예요. 민족적 출애급 노정에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메시아를 맞는 국가적 기준까지 끌어올려야 했던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결국 모세 이후의 이스라엘 민족은 무엇으로 민족적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느냐 하면, 모세가 남긴 전통을 지킴으로써 그것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메시아시대에 예수님이 와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국가시대는 민족시대보다 한 단계 올라가 있습니다. 여기가 가정시대고 그다음이 민족시대고 여기가 국가시대인데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국가 안에는 민족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시대에 들어와서는 민족적 시대를 되풀이 안 해도 되고, 가정적 시대를 되풀이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이러한 국가적 기준을 승리적으로 세웠더라면 민족적 시대도 가정적 시대도 없이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 기반을 닦는 것이 전환점을 세우는 원칙

그러면 여기서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하여야 할 것은 무엇이냐? 모세면 모세 자신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언제나 야곱의 전통적 사상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모세라는 양반은 야곱의 전통 위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를 들어 말하면, 발전하는 데 있어서 소생 없이는 장성이 없고, 장성 없이는 완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시대가 소생시대라면 그 소생시대의 기반을 터전으로 해서 장성시대의 모세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것을 종적으로 보지 않고 역사적 과정으로 본다면 과거를 이어받아 가지고 현재에 섰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후퇴하자는 거예요, 전진하자는 거예요?「전진하자는 겁니다」 전진하자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전진까지 보면 무슨 형태가 벌어지느냐? 과거, 현재, 미래라는 개념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연히 바뀌는 거예요.

야곱 가정을 보면, 야곱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이 되어 가지고야 민족으로 출발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그런 공식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과거, 현재, 미래의 개념을 기반으로 했으니까, 언제나 이 3단계의 내용을 형성해서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

모세로 말하면, 모세를 세워 가지고 그냥 그대로‘야! 너,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가자’이렇게 못 한다구요. 탕감한 후에야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야곱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해 놓고,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서 가지고야 모세는 국가를 향해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 공식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국가시대에 들어와서는 뭘해야 되느냐? 승리한 모세의 자리를 예수가 이어받아 가야 됩니다.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예수의 터전이 무엇이냐? 민족적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승리한 모세의 자리를 이어 놓지 않고 예수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의 주의가, 예수가 세운 발판이 과거에 사탄한테 침범당한 조건이 남아진 발판이 되어서는 안 돼요. 승리하고 과거를 깨끗이 청산한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 모세가 인도하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민족이 예수의 발판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그것이 민족까지 긍(亘)해서 결국은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시대에 실수한 것이 있으면 그 모든 것을 예수시대에 청산짓고, 그래 가지고 민족적 기반을 닦은 후에 국가적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문제가 아니예요. 현재시대에서 국가적 기준까지 연장시켜 가지고야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차원 높은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로, 세계로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은 역사적 전통을 중심삼고 전환기점을 만드는 발전적 원칙을 볼 때에, 예수는 국가기반을 형성하지 못하고 전부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내적으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외적으로는 예수를 중심삼아 외적인 모든 것이 하나의 국가 형태를 이루어 사탄세계의 로마와 대항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 당시에 그렇게 하여 국가적 전환점을 만들어 놓았더라면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나라는 영원히 이 땅 위에 남아질 수 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나라의 전통이 남는다는 거예요. 그 시대 시대에, 혹은 앞으로 예수 이후에 믿는 사람들이 못 믿을지라도 예수의 본연의 전통은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들을 단결시켜 가지고 언제든지 국가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실체를 쓴 인간만이 역사적 전환점을 세울 수 있어

이렇게 볼 때에, 죽어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어디에 있으며, 가정이 어디에 있으며, 민족이 어디에 있으며, 국가가 어디 있느냐? 결국 전환점과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는 것은 사람이예요, 사람. 실체를 쓴 사람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게 어떻게 되었나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새까매졌어요, 없어졌어요, 남았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아, 예수만 믿으면 다 이루어진다’이러는데 그건 천만부당한 말입니다. 천만부당한 말이라구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개인을 중심삼고 땅 위에 과거, 현재, 미래를 이루어 가지고 설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거라구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민족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적으로 그렇습니다. 없어요. 발판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게 없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전환점을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지상에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전환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상이 문제라구요, 지상이.

타락할 때에 사람이 돌아갔으니, 사람이 실체로서 영과 몸을 가진 사람이 떨어져 나갔으니, 영과 몸을 가진 사람이 개인으로부터 돌아와야 되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지요?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게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여기 있는 게 다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과거도 없고 발판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이 놀음을…. 다시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예수시대에는 세웠어야 할 기준, 영적 기반에서부터 민족적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이 기준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은 완전한 실체를 이어받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 땅 위에 실체적인 기반을 내리지 못한 예수는 다시 와야

국가의 시대에서 전환점을 만들고 세계로 전진해야 할 것이 예수의 책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국가적 시대에서 세계로 갈 길이 생기지 못하고, 역사적 과정에서 그것을 다시 만들어 놓는 운동을 해야만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예수가 간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예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한 것은 뭐냐?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적이예요, 영적. 영적이 뭐냐? 땅의 기반이 아니고 뭐라고 할까? 정신적으로만 침범 안 받고…. 정신권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예수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체의 아버지 뜻을 위할 수 있는 운동을 영적으로라도 하지 않고는 영육을 중심삼은 본래의 실체의 세계로 향할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형태의 모양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결국 공중에 떠 있다구요. 공중에 떠돌아다닌다구요. 떠다닌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떠돌아다녔어요, 자리를 잡았어요?「떠돌아다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의 전통, 모세가 세워 놓은 전통 기반까지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전부 다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메시아가 왔던 게 좋으냐, 안 왔던 게 좋으냐? 도리어 메시아가 안 왔던 것만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 없는 백성이예요. 나라 없는 백성이요, 동네의 뭐라 할까, 동장 없는 주민이예요. 반장 없는 주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와서 침범할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침범받는다구요, 언제든지.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종족적 승리, 민족적 승리의 기반을 갖춘 그 위에 선 민족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할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그걸 보장할 아무런 터전이 없다는 거라구요.

모세 때 모세의 전통을 세워 놓으면 가정이라든가 종족은 복을 받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 역사상에 제일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은 기독교 역사밖에 없다는 논리가 여기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라는 레테르가 붙은 거라구요. 그건 왜?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기독교가 개인적으로, 종족적으로 이렇게 나가느냐? 지금까지 그게 문제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사탄이 언제나 실체를 공격한다구요. 언제나 공격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니 예수는 다시 재림하여야 합니다. 재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재림이 절대 필요해요? 「예」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뭐 예수가 와도 필요하고, 안 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나 마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또 주님이 오시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전부 다 불로 심판하고 하나님 마음대로, 예수님 마음대로 하는 천지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믿고 있다구요. 이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래 그거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정신 나갔지. 그런 기독교는 망한다 이거예요. 망한다구요. 망해요. 인류를 복귀하는 섭리역사와는 동떨어졌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그런 신앙을 가지고는 오시는 주님, 원리를 세우고 본연의 세계를 찾아오는 주님을 만날 길이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주님이 영광 중에 오실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와서 ‘사탄아’하고, 개인을 대해 ‘에이 이놈아’, 가정을 대해 ‘에이 이놈아’하고, 민족. 국가를 드르륵 다 밟아 치울 수 있는 원리적 권한이 있느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있느냐, 없느냐? 「없습니다」

메시아가 국가기준에 서려면 민족기준을 이어받아야 되는데, 그 역사적 민족기준을 이어받는 데는 반드시 가정적 기준이 완전히 청산된 민족 기준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국가기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형성하려면 반드시 민족기준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싸워서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하여 현시점에서 승리하고서야 국가로부터 세계로 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주님은 영광 가운데 오시느냐, 지극히 고통 가운데 나타나시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라구요. 왜? 사탄이 언제나 기독교를 사방으로 공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주님이 오시게 되면 사방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러면 이러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러냐? 지금까지 기독교가 세워 놓은 것은 둥둥 떠다닌다 이거예요. 바람 부는 대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는 기독교 국가가 많다구요. 기독교를 국교로 만든 국가가 많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전통적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종족 승리의 기반 위에 있지 않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선민 이스라엘권이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영적이지 실체는 없는 거라구요. 그게 문제예요.

메시아가 올 나라가 갖춰야 할 조건

그러면 주님이 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이 나타난 뒤에는 뭘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걸 전부 다 깨뜨려 버리고, 민족적 기준을 깨뜨려 버리고, 국가적 기준까지 깨뜨려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세계적 기준까지 갈 수 있는 실체 기반을 닦지 않고는 세계로 갈 수 없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지 않고는 세계 기독교를 수습할 길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이게 다 영적이라구요, 영적. 영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영적이라구요. 그다음에 요건 무엇이냐? 영적이예요. 알지요? 영적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시키며 말씀하심) 이건 손이 왔다갔다하지만 없다구요. 실체가 없다 이거예요, 영적이니까. 이게 떠돌아다녀 가지고 어디에 자리잡겠느냐? 2천 년 동안 어디에 자리잡았느냐? 이태리 로마 교황청에 자리잡았는가 했더니 뻥, 앵글로색슨 민족을 중심삼고 영국에 자리잡았는가 했더니 뻥, 그다음엔 미국에 자리를 잡았는가 했더니 지금에 와서는 뻥, 그러니 어디에 자리를 잡겠어요? 노우? 「노우」 뭐가 노우야? (웃음) 그래 성공할 것 같아요? 「예스」 예스는 나중에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모른다구. (웃음)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기지를 어디에 갖다 두느냐? 이게 벌써 로마에서 실패하고, 영국에서 실패하고, 미국의 기독교 꼴을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으니까 요전에 얘기했듯이 동양의 제일 작은 나라에다가…. 하나님은 될 수 있으면 간단하고 쉬운 나라를 찾습니다, 간단하고 쉬운 나라. 그러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간단한 나라를 찾는다 이거예요. 단일민족을 찾는다 이거예요. 왜? 쉽기 때문입니다. 중국같이 인구가 8억이나 되는 나라를 택했다가 어떻게 하겠어요? 탕감 조건 세우는 것이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별수없이 탕감실체권을 다시 형성하는 데 있어서, 간단하고 쉬운 민족이면서 역사적 거리를 중심삼고 못해도 4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민족을 택해야 되는 것입니다. 4천 년 복귀역사를…. 아담에서부터 예수까지 4천 년이요, 그다음에 야곱에서부터 재림주까지 4천 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단일민족이요, 간단한 민족성을 가진 나라이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를 세계에서 찾아 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4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단일민족이면서 간단한 민족을 하나님은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건 내가 하나님이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할 거라구요.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큰 나라, 대륙에서 찾는 것은 불찰입니다. 큰 나라는 불합격이예요. 그래 미국은 어때요? (웃음)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불합격입니다」

이스라엘 선민, 이스라엘 나라를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은 두 나라로 되어 있지만, 단일민족으로서는 제일 작은 나라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남을 침략할 수 있어요? 선민이 남을 침략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침략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침략을 받기가 일쑤지 침략할 수는 절대없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침략을 받게 될 때에 하나님이 하라 해서 싸우는 것은 괜찮지만 침략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메시아가 오실 나라는, 첫째 조그만 나라, 소국이어야 됩니다. 둘째는 4천 년 이상의 역사를 지녀야 됩니다. 세째는 단일민족이어야 됩니다. 네째는 국가라는 것이 떠돌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형태를 가져야 돼요. 속국이라도 국가의 형태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다섯째는 침략을 안 해야 됩니다. 무침략국가이어야 됩니다. 무침략국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또, 인구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거예요. 그거 4천 년동안에 뭐 40만만 되겠어요? 4만만 되겠어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문제의 나라입니다. 많은 문제를 지닌 나라이어야 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탕감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그러니 미국은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불합격입니다」 합격 조건이 하나도 없다구요. 이것도 불합격, 이것도 불합격, 이것도 불합격….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불합격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뭐 다른 거 있어요? 그거 나라도 전부 다 침략해서 빼앗은 나라입니다. 인디언들을 전부 다 겁탈해서 얻은 나라라구요. 그게 다 자기들 땅이 아니라구요. 그게 침략이예요, 뭐예요? 그게 뭐예요? 미국은 완전히 불합격이라구요. 여러분은 ‘결국 한국 같은 나라에 갖다 붙이려고 레버런 문이 저러지’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이거 믿어야 돼요. (웃음)

역사과정에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나라의 이름을 가진 나라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국민인데, 그들은 나라가 없다구요. 떠돌이라구요. 그래도 메시아를 맞겠다고 죽지 않고 남아 가지고 그저 천대받으면서도 그렇게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나라 없는 이스라엘 민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문화민족성을 가져야 돼요. 문화 민족이어야 돼요. 통일교인같이 무식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머리가 좋고 세계 문화사에도 문제가 되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는 민족이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와 동양에 있는 한국입니다. 한국 민족이다 이거예요. 요전에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문화는 탕감복귀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다시 서구 문명이 아시아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때 한국이 기착점이 된다고 말예요. 그거 다 들었지요? 바로 한국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서구 문명권의 예속국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동양에서 원수 로마국 같은 반대의 사탄편에 붙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 나라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현상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지배를 받는 데는 로마와 같은 나라로부터….

한국은 주님이 오실 나라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디로 온다구요? 어디에 올 가망성이 있다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1948년에 독립했는데, 거기에 오면 좋잖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되었는데…. 한국은 몇 년도에 독립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1945년에 해방을 받고 같은 해에 독립했다구요.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해방이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아시아에 기지를 가지고 있는 한국은 원수 일본한테 지배받던 데서 해방된 것입니다. 그걸 섭리적으로 보면 맞다는 거예요. 영적인 이스라엘권과 육적인 이스라엘권이 같은 기준에 서서 같은 해에 독립한 것이 이론적으로도 맞다구요.

영육의 기지가 달라요? 출발이 달라요? 하나는 10년 앞서고, 하나는 20년 떨어져야 되나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죄 때문에 유리고객이 되어 2천 년 동안 세계를 유리하다가 독립되었다는 것은 그 죄를 사(赦)함 받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해 줄 수 있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나라를 찾을 수 있다, 그런 자리에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이 왔다가 2천 년 이후에 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 주님이 올 때가 되면 반드시 이스라엘이 회복된다는 거예요. 이때 회복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 죽인 죄를 탕감해 가지고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주님이 온다는 거예요.

여기 유대인 한번 손들어 봐요. 앞으로 유대나라는 누가 독립시켜 줘야 되느냐? 누가? 유대나라 자체로서는 앞으로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언제나 그 싸움터, 아랍권 내에서 그 놀음을 하는 것이지,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세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세계 문제가. 그런 얘기는 나중에 하고…. 이거 알겠지요?

한국이 그러한 후보국으로서 자격이 있다는 것이 결론이예요. 한국은 침략한 나라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아시아에 있어서 유대인이라고 이름나고 있다구요. 아시아 사람들이 그래요. 한국 사람은 머리가 참 좋다구요. 그래서 단결시켜 가지고 교육만 잘 시켜 놓으면 쓸만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주님이 한국에 오면 한국에서 뭘하느냐? 한국에서 뭘할 것이냐 이거예요. 뭘 해야 될 것이냐? 와서 잘살지 뭐. (웃음) 탕감길을 준비해야 되겠어요, 잘살아야겠어요? 「탕감길을 준비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탕감 노정을 좋아해요?「예스」(웃음) 예스?「예스」(웃음) 그러면 오시는 주님도 탕감노정을 좋아하겠구만. 「노」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할수없어서 하는 거라구요. (웃음) 할수없으니까, 안 하면 살 길이 없으니까, 안 하면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살려니 한다는 거예요.

만약에 주님이 한국에 온다면, 그때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인 한국의 기독교, 허깨비 같은 영적 기독교가 문제라구요. 그저 무조건, 무조건 몸뚱이가 가는 데로 마음이 무조건 따라가지요? 이러면 된다구요. 몸뚱이가 가는 데에 마음이 무조건…. 안 따라가요? 할수없이 따라가지. 기분이 나쁘더라도 가면 따라가는 거라구요. 기독교는 통일교회가 안 맞더라도 따라가면 되잖아요, 따라다니면. 기독교가 말예요, 한국에 있는 기독교가 우리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같은 교회가 나온다면…. 앞으로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어떤 집단을 통해서 메시아가 올터인데, 그런 집단이 있으면 그저 기독교는 마음이 안 맞더라도 그저 따라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이 문제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주님이 와서 닦아야 할 기반을 닦아 나온 통일교회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한국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는 새로운 신흥종교가 나오거들랑 그 단체를 통해서 주님은 나타난다, 온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그게 무슨 종교냐? 통일교회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뭐냐?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의 기독교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또, 이게 신령한 협회예요. 영적으로 신령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겠다! 그게 뭐예요? 메시아 운동이지요.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고 전부 다 받아 들였으면 어떻게 되었느냐? 7년 동안에 이 수속이 다 끝난다 이거예요. 기독교회가 절대복종 했다면, 개인 탕감기준, 가정 탕감기준, 종족 탕감기준, 민족 탕감기준, 국가 탕감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떼어서 붙여 놓았다는 거예요. 그거 몇 년 동안에 된다구요?「7년입니다」결국 한국의 독립은 1948년, 해방 후 3년 만에 된 거라구요. 해방된 1945년부터 3년 만에 독립된 거라구요. 그래서 1952년까지 7년간에…. 6일 창조에 하나 합해 가지고 7수라구요. 이 7수는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이 기간에 무엇을 했느냐?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50년에 나온 거라구요. 거기서 뭘했느냐 하면, 예수님 당시에 잃어버렸던 세 제자를 영적으로 복귀해 실체로 옥중에서 찾아오는 놀음을 했다구요. 반대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야 했다구요. 감옥 갈 때 다 죽는 줄 알고 다 도망갔지만, 감옥에서 배반한 세 제자가 아니라 믿고 나오는 열 두 사람을 세웠다 이거예요. 탕감복귀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세계적인 사탄권을 통해서 그 놀음을 했던 거예요. 공산권에서….

자, 기독교에서 반대할 때, 기독교는 민주세계인데,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은 민주세계가 반대하는 것으로 민주세계가 반대하면 어디로 갈 수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게 해도 끝이 안 나니 어떻게 했느냐? 여기서 다시 재창조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뭘했느냐면, 개인으로 야곱자리에서부터 출발해서 싸워 가지고 가정을 만든 거예요. 그때가 1960년입니다. 해방 후 14년에 그것을 넘어야 했던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장성수에 해당되기 때문에, 7수 기간을 소생으로 잡으면 2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이 60년대는 역사적 시대다’는 말이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야곱도 1차, 2차만에 완전히 가정을 찾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14년 후에 가정 기반을 굳혔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1960년대에 하늘과 사탄세계의 가정에 새로운 분립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세계사적인 관념을 중심삼고 축복을 한 거예요. 축복이 무엇을 만드는 거예요?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은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야 하는 거예요. 제 3의 이스라엘, 우리는 제 3의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되풀이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역사시대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로 갑니다. 이것을 맞춰 나가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지금 뭘해야 하느냐? 야곱과 같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를 만들고, 그다음엔 종족, 민족을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은 전부 다 3단계의 12수를 대표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36가정이고, 36가정에 가인 아벨 요것을 합친 것, 가인 플러스 아벨한 것이 72가정이라는 거예요. 이 36가정은 역사적으로 36대로 연장된 것인데, 가인 아벨이 이것을 전부 다 실패했기 때문에 갖다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72가정을. 이렇게 되면 원래에 잃어버린 역사적 가정들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36가정 아벨 가정은 조상들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을 플러스한 것이 72가정이라는 거예요. 36가정의 두 배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것을 복귀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예수님이 세 제자를 갖추었지요? 세 제자를 중심삼고 뜻을 이루는 것은 뭐냐? 세 제자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 열두 수를 채워서 열두 축복수를 세워야 돼요.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연장시켜 놓은 동시에 횡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3시대를 연장시켜 놓은 것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형입니다. 그것이 36가정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 10대이고,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10대, 그다음에 야곱에 와서는 열두 아들입니다. 여기서 둘이 플러스 된 거예요. 이 10대가 12수를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가인 아벨 수를 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수는 12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하면 36수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 이래 가지고 36가정이 된다 이거예요. 36가정에 가인 아벨 형태를 플러스하면, 2배가 되니까 72가정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뭐냐? 세계 대표를…. 이것(36가정)은 가정 중심이고, 이것 (72가정)은 종족 형태이니, 그다음엔 120명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120가정은 세계형이예요. 이것은 뭐냐? 예수님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로 출발했지요. 그러니 세계 국가 대표라구요. 이것을 예수가 축복해 가지고 단결시켜서 이스라엘 나라를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뜻이 다 이루어졌을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그것을 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예수가 하지 못하고 간 일을 다시 보충하는 거예요. 이걸 쭉 보게 되면 소생, 장성, 완성이라구요. 예수님이 120문도까지 축복을 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환영을 받았더라면 예수는 죽었다, 안 죽었다? 「안 죽었습니다」 그걸 못 하고 죽었으니까 이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이 3년간에 그걸 해야 됩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다음엔 430수에 해당하는…. 이건 세계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430수는 뭐냐 하면, 4수,3수,7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또, 43수는 해방수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해방되었는데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는 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출애급을 하였다구요. 그들이 430년만에 국가를 향해서 나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4300년만에 세계적 구원섭리 노정을 출발한 거예요. 이것은 430년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나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0년 동안, 430년 간은 이스라엘 민족을 찾는 시대였지만, 4300년 이후부터는 세계를 찾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4300년은 한국의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어떤 민족, 어떤 씨족이든지 다 몰아넣는다구요. 다 포함한다는 거예요. 한국 내에 모든 민족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국가기준에 있어서 서구세계의 43가정을…. 이 43쌍은 430가정에 대한 상대적 입장에서 수를 맞추어 놓은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일천 구백 몇 년도인가? 그리고 그다음에는 여기에 777가정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거기에는 10개 국 이상의 사람이, 12개 국의 사람이 들어간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이라구요. 조건이라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통일교회가 지금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국가를 형성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이것을 모르면 앞으로 섭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통해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텐데,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그것을 간수할 줄 알아야 되고 지킬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어떻게 간수하고 관리를 하겠어요?

금년에 1800쌍을 축복한 거라구요. 본래는 작년, 1974년에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금년 4월까지는 괜찮아요. 1960년 4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서도 4월까지는 14년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2월에…. 14년마다에 그 놀음을 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2차 7년노정의 종료와 더불어 전세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1800쌍 축복을 한 것은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 닦아 넘어간 거예요.

이 1800쌍은 무엇이냐? 6수 플러스 6수 플러스 6수 해서 18수예요. 이것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제압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는 국가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6월의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한국을…. 이것이 끝나자마자 뭘했느냐 하면, 2월, 3월, 4월, 5월, 6월 이 기간을 중심삼아서 6월 전, 6개월 이내에 한국에 있어서 전 운세를 뒤집어 박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뒤집어 박아야 되고, 한국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전체가 드러나야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아까 말했듯이 허깨비 같은 영적 기독교권의 세계 분야가 남아 있는데, 이것을 대한민국에서 개인적으로부터, 가정, 국가 기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기독교권인 미국에 와서 영적으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어진다구요. 그래서 1972년부터 3년노정 동안 미국을 공격한 거예요. 기독교가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내가 세계 대표인 미국에 와서 공격한 거라구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3차 7년노정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육을 중심삼은 종족기준, 민족기준까지 올라왔지만, 세계기준까지 가기 위해 국가를 넘어서 외국을 중심삼은 영적 활동 권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1972년도부터 이 3년노정을 통하여 영적 기준을 승리적으로 결부시켜 영적 세계 기준을 한국에 딱 붙여 놓음으로 말미암아, 한국나라가 세계적 실체의 중심으로 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한국에서 이미 국가기준을 세워 놓았으니까, 세계적 국가기준을 확대하기 위한 것, 이것을 연결하기 위한 것이 3년노정입니다. 전 3년은 기독교의 세계적 기준을 찾아서 영적 기독교를 인수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다음에 후 3년은 영적 기반 위에서 국가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움직여 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육적 3년노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를 기반으로 하느냐? 한국에서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도 나라도 전부 다 눌러 버릴 수 있는 기준에 들어섰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닦은 승리적 기반 위에 미국 중심한 세계적 섭리 3년노정이 벌어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1975년부터 세계사적인 3차 7년노정이 시작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 역사적 전환점을 이루었다, 전환이 되었다 그 말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75년, 1976년, 1977년이 세계사적인 3년 전환기예요. 미국의 운명이 이때에 달라진다, 미국의 운명이자 세계의 운명이 판가름될 때가 이때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결국 선생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이스라엘에서 잃어버린 국가기준을 한국에서 탕감복귀하여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기준을 닦은 것을 연결시켜서, 영적 권내에 있는 세계 기독교를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해서 하나의 국가 형태를 갖추어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하나 더 갖다 붙여서 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모든 탕감조건을 완결시키는 것입니다.

첫째 전 3년은 영적 기반, 영적이라구요. 이것(후3년)은 육적 3년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1977년 후 1981년까지 여기에서 세계적 문제를 완전히 탕감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그렇게 하면, 1977년까지 이 3년만 승리를 하면, 1981 년까지 미국에서 승리만 가져오면 전세계 어디에 가든 통일교회를 반대할 곳은 없습니다. 공산권은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민주세계는 반대하지 않을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반대받지 않을 권을 만드는 거예요. 환영하게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게 미국에 달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금이 어느때냐?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에, 예수시대의 국가 기반을 이어받은 때라구요. 그 터전 위에 세계기반을 이어받는 때인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영적이 아니예요? 영육을 중심삼은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영적이 아니라구요.

이 3년은 예수님이 국가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기 위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세계기반을 닦기 위한 운명이 걸려 있는 기간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런 거예요. 예수가 영육을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을 실패하였기에 여기서 실체로 탕감복귀하려니 영육으로….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까 3년이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75년과 76년, 77년은 그야말로 역사 이래 최고의 전환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해되겠어요?「예」 그래서 오늘 제목이‘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영계까지도 협조하는 완성시대

그러면 예수 당시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이 갔어야 할 올바른 길은 무엇이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는 제자들이 예수와 더불어 생사를 같이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우리가 3년 동안에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은 기성교회를 여지없이 때리는 거예요. 여지없이 떨어뜨리는 거예요. 떨어뜨려 놓으니 통일교회는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느냐구요? 이걸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된다구요. 사관이 서지 않고는 실천이 힘들다구요.

역사적인 세계에서 출발이 된 것을 움직이려면, 역사적 사관을 가져야 됩니다. 섭리사관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사관을 가져야 된다구요. 또 사관만 가져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때, 현실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현재가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과거에 야곱도 모르고 섭리를 했고, 모세도 모르고 섭리를 했고, 예수도 모르고 섭리를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망했다구요.

그러니 지금은 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왜 알아야 되느냐? 아담 이후의 예수시대까지는 장성시대이기 때문에 그건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완성 시대니까 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안다구요. 알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거 이론적으로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우리는….

내 기반은 나라를 위해서 닦은 것입니다. 그 나라가 대한민국, 즉 한국입니다. 미국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잖으면 이것이 부활할 수 없습니다. 부활할 곳이 없습니다. 부활이 안 된다구요. 부활이 안 돼 가지고는, 육적 실체를 다시 찾지 않고서는 영적 세계 기반인 기독교를 흡수할 수 없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옛날 예수의 제자들과 여러분들 중에 누가 더 역사적 시대에 서 있느냐? 예수의 제자들은 민족 국가적 시대에 있었지만, 우리는 세계적 시대에 서 있습니다. 세계적 시대에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얼마나 더 위대해요? 그때는 영적인 허깨비였어요. 허깨비는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영육을 중심삼은…. 그러니 여러분들이 예수의 제자들보다 높은 자리에 섰어요, 낮은 자리에 섰어요?「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 「예」 여러분들이 베드로보다 어떻게 크냐 말이예요. 「큽니다」 닥쳐 이 자식들아! (웃음) 그렇지만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 안 클 수 없다는 자신감을 여러분은 가져야 된다구요.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어디 안 그렇다는 사람 손들어 봐. (웃음) 세상이 그러니까….

예수의 제자들은 전부 다 뜻을 위해서는 목을 맨다 해도 로마로 간다고 했는데 너희들은? 목을 매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 응? 예수의 제자를 보다 못할래, 나을래? 「낫겠습니다」 모스크바에 갈래, 모스크바에? 「예」 나는 여러분이 모스크바로 가야 된다고 말했어요. (웃음)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웃을 말이 아니예요.

민주세계가 사는 길을 우리가 몇 년 동안에 닦아야 되느냐? 3년 동안에 해야 됩니다. 그리고 공산권까지는 될 수 있으면 7년 이내에 휩쓸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될 수 있으면 7년 이내에 이것까지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민주세계가 싸움 없이 그냥 그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또 싸움이 벌어지고, 또 싸움이 남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라도 그것을 상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실책이예요, 실책.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3차 7년노정에 어떻게 하든지 세계 무대로 향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선생님이 자나깨나…. 하나님도 그렇고, 영계에 있는 예수님도 그렇고,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도 제발,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한 걸음만 더 가자, 한 걸음에 넘어가자 이러는 거예요. 이것을 놓고 우리가 영계에 대해서 기도하듯이 영계에서도 땅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반대 시대에 처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영계를 위해서 협조했지만 이제는 영계가 우리를 협조한다는 거라구요. 우리한테 빌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길만 열어 놓으면 중심에 다 끌려갑니다. 통일이 벌어져요. 그러니 얼마나 천국이 가까왔느냐? 천국이 가까왔다구요. 이 7년만 넘으면 뒤넘이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사실로 알아요? 이게 문제라구요. 사실로 아느냐 이거예요. 그거 사실로 알아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세계적인 승패가 달려 있어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그러면 이 싸움은 어디서 하느냐? 이제 어디서부터 이것을 전환시키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의 승리는 소생적 승리입니다. 영적 기반에서 승리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뭐냐 하면 외적인 나라까지, 국민 전체가 문제라구요. 장성은 언제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장성 대회예요. 그게 제일 심각하다구요. 보라구요. 세계적 승패가 어디에 달렸느냐 하면, 다음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달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둘째 번에 달렸다는 거예요, 둘째 번에. 둘째 번은 현재 입장이라는 거예요. 과거는 첫째 번이고 현재는 둘째 번이고 미래는 세째 번이라구요. 그러니까 현재의 이 점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맞먹는다 이거예요.

이게 종적으로 보면 장성이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이 땅 위에서 주님이 승리하는 때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가르는 놀음, 하늘땅을 전환시키는 놀음은 둘째 번 시대에 했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벨을 중심삼고 전환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사탄세계가 완전히 전환된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보면 노아가 둘째 번이예요. 그때 하늘땅이 뒤넘이친 거예요. 둘째 번이 문제다 이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봐도, 이삭을 중심삼고 실체를 두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다 이거예요. 또, 전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아담이 첫째 아들이라면 예수가 둘째 아들로 와서 그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거예요. 둘째 번을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장성급은 말이예요, 종적으로 봐도 중앙수이고 여기서 이렇게 봐도 중앙수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예」 그래서 현재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환점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양키는 영키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이구만. 예수가 젊었다구요. 시집 장가 안 갔을 때, 젊었을 때 이겨 버려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둘째 번에 세계사적인 문제가 달렸다는 거예요. 사실 세계사적인 문제가 달렸다 이거예요.

수자적으로 볼 때 14만 명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20만 명까지 돌파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그저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20만 명만 넘어서면…. 7수를 보게 되면 7만, 14만, 삼칠은 이십 일(3×7=21) 21만이 되는 거예요. 적어도 14만 명은 양키 스타디움에 모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0만 명 이상이 넘으면 미국이 왕창 한다는 거예요, 왕창. 적당히 놓는 게 아니라 들었다 놓는 거예요.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떡하든지 우리 전체의 생명을 걸고, 재산을 걸고, 우리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는 거예요. 그건 도박이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확실하지 않은가요? 「확실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확실히 알았어요? 우주가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하늘나라가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느껴요? 그게 느껴지느냐 이거예요. 「예」 생각으로 말고 느끼라구요, 몸으로 느끼라구요.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20만 명 이상, 즉 초만원이 됐다 할 때는 하나님도 통곡할 거예요. 예수님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온 영계도…. 그러면 세계가 달라진다구요. 세계가 달라져요. 반대하는 패는 쑥 들어가 버려요. 이제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손해난다구요.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수수께끼지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심각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만큼 쌓아 올라와 가지고, 비로소 세계무대에 나서 가지고 영적 승리의 터전 위에서 육적 최후의 전선을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승리하는 날에 민주세계는 3년 이내에, 1980년도까지 틀림없이 우리를 지지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공산권내까지 적용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싸움 없이 전세계를 해방하여 당당히 하늘을 향해 진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면 워싱턴 대회에는 60만 명 이상을 집합 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말만 잘하고 하나님이 역사만 하면, 60만이 모여‘레버런 문 지지!’이렇게만 되면 새로운 60만 이스라엘권의 세계적 출동이 벌어진다구요. 이스라엘이 국가 복귀를 위해 애급에서 출애급하던 거와 같이 새로운 제 3이스라엘이 세계 가나안 복귀를 위해 전세계를 향하여 총출동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년 동안 세계에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한국에서는 이미 120만 명으로 승리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도, 승리하게 마련이라구요. 한국에서 한 것처럼 영계가 전체 동원되니 여러분이 예수와 같은 심정, 선생님과 같은 심정이 되어 뭉쳐서, 틀림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그저 뛰어라 이거예요. 사람들이 괜히 양키 스타디움에 가 보고 싶어하고, 봄날이 되어 동산에 꽃이 핀 것 같아서 양키 스타디움 생각만 해도 괜히 좋고, 여러분을 보기만 하면 자꾸 그저 따라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역사한다는 거예요.

오늘 말씀의 제목을 역사적 뭐라고 그랬나요? 「전환점」 이제는 거기에 ‘최대’라는 말을 하나 더 갖다 붙이자는 거예요. 그것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최후의 전쟁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심각해 있고, 하나님이 심각해 있고, 예수가 심각해 있고,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심각해 있고, 영계가 심각해 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와 같이 심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사실은 영계보다 하늘보다 더 심각해야 돼요. 그러면 영계가 여러분을 따라다니면서 앞뒤로 옹위해 주고 협조한다구요. 그게 망상이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기독교를 믿다 간 영인들은 이제부터 전부 다 협조한다구요. 그러니 앞으로 기독교가 반대할 시기도 오래 안 남았다구요.

이제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면, 기독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다 없어지고, 괜히 통일교회에 오고 싶어하고 그렇게 되어 전부 다 흡수된다는 거예요. 사탄까지 결속될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그들이 결속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원수라고 ‘때려잡아라’ 이랬는데, 이제는 이미 졌기 때문에, 장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완성급에서 반대했다가는 자기들이 맞는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양키 스타디움이 이 자리예요. 이 자리를 넘어 섰기 때문에, 장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타락권을 넘어선 걸로 된다구요. 타락권을 넘어선다 그말이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세계적 범위예요. 개인적 범위가 아니라구요. 세계적 범위이기 때문에 이제 사탄은 갈 데가 없다구요. 지금 세계를 중심삼고 사탄이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갈 데가 없으니 이제는 디리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양키 스타디움, 이걸 격파하는 날에는 만사가…. 그거 원리적으로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알겠느냐구요? 「예」 그거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것같이 해방되게 하마!

그래 여러분들, 양키 스타디움 대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더디 왔으면 좋겠어요? 「빨리 오면…」 그래 빨리 오는 게 좋아요, 무서워요? 「좋습니다」 아니예요. 선생님은 무섭다구요. 「아닙니다」 만일에 실패하는 날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나는 제일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대회를 격파해야 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넘어가 놓으면 내가 없어도 워싱턴 대회는 그냥 성공할 거예요. 그거 뭐 성공 안 해도 그렇고 성공하겠으면 하고…. 그건 성공하는 거예요. 성공하게 되어 있지만 성공 안 해도 괜찮다는 거라구요. 이걸 넘어서면 장성급을 넘어선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주관하니까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명년이 바로 미국 역사가 2백 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것은, 유대교가 실패한 4천 년 역사를 로마에서 4백 년으로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실패의 2천 년을 탕감해서 영적 기반과 실체 기반을 세워 놓고 소화 흡수하고 해결지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하늘쪽으로 거두어지느냐, 못 거두어지느냐 하는 것이 2백 년, 이 총탕감 기간에 결정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의 영육을 중심삼은 탕감 고개까지 2백 년으로 맞았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수리적 섭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위해 총진군하라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타이틀이 뭐냐? ‘바이센테니얼 갓 블레스 어메리카 페스티벌(Bicentennial God Bless America Festival;미국 건국 2백주년 기념 축제)’이라구요. 이것을 넘어가는 날에는 여기가 천국이 되는 거라구요. 천국이 벌어진다구요. 천국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둘째 고개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잘 때도 손으로 양키 스타디움을 밀고 발로도 밀면서 푸욱 들어올리며 자야 되는 거예요. 힘차게 밀어 붙이라구요. 알겠어요? 푸욱 들어 엎는 거예요. (웃음) 양키 스타디움이 둥둥 떠오르는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 이 녀석들아. 그러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걸 돌려 놔 가지고 꽝 하는 날에 여러분들은 어디로 올라가는 거예요? 꼭대기로 쑥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도, 하나님도,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여러분들을 대해서…. 그렇게 되는 거에요. 그거 믿어져요? 「예」

자, 사람의 뱃속에는 똥이 있다구요. (웃음) 씨름할 때에도 똥이 거기 있는데, 지는 날에는 똥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똥 같은 사람이. (웃음) 사람 신세가 똥같이 되는 거예요. (웃음) 승리하는 날에는 똥도 승리하기 전의 나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간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승리하기 전의 여러분들보다 낫다는 거예요. (웃음) 지금의 여러분들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똥까지도 거룩해지니 천국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하늘과 땅의 차이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박수)

오늘이 12월 초하루니까 확실히 얘기해 준다구요. 그래서 명년부터는 선생님 말씀같이 그저 본격적으로 해서, 옛날에는 40일 동안 준비했지만 이제는 30일 동안 준비해서 투지 있게 나가자 이거예요. 나는 지금 5월27일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 생각에는 5월 27일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6개월 기간,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해서 6개월이라는 거예요. 2월이 28일밖에 없지만 12월달도 크고, 정월달도 크고, 3월달도 크니까 합해서, 3을 플러스하면 완전히 6개월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5월 27일이 역사적 기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몇 개월이라구요? 「6개월입니다」 6개월 동안 6천 년 역사를 총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 하나 하나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왔다 간 선지선열, 혹은 모든 우리 선조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부활체가 되어 예수 대신 정성을 다하여야 할 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알고, 전무후무한 역사의 최정상에 서서,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너, 왜 그 이상 못 했느냐’ 할 때 ‘더 이상 할 수 없어서…’이럴 수 있는 기준까지 하면 나도 책임을 벗어나는 것이요, 여러분도 책임을 벗어나는 거라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있는 정성을 다 못 하고 영계에 가서 그걸 알게 되면 억천만대에 후회를 하고, 한을 남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될 수 있으면 전부 다 모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밀어 넘기겠어요, 못 넘기겠어요? 「밀어 넘기겠습니다」 24시간, 24시간…. 사탄도 쉬지 않고, 하나님도 쉬지 않으니 24시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제부터 6개월을…. 이 기간은 지옥 중에 최고의 지옥 같은 기간이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기간이요, 지긋 지긋한, 생각만 해도‘아이쿠 끔찍하게 일하던 기간이다’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총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야말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오늘부터 6개월을 겨냥해서 총출동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총출동이예요. 이제 과학자대회도 다 끝났다구요. 승리적으로 끝난 거예요.

하나님과 온 천주 앞에 우리는 총진군하겠다는 선서를 해야 되겠다구요. 다 일어서자구요. 여러분들,‘하늘땅, 하나님, 선생님, 전체 인류는 우리를 믿어 주소’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총진군하자구요. 이런 입장에서 우리는 쌍수를 들어 맹세를 해야겠습니다.

​하나 되려면 공적인 길을 가야

​하나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둘이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하나 될 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두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결국 두 사람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갑이라는 사람은 갑을 주장하고 을이라는 사람은 을을 주장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자기를 생각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통일이라는 것, 하나 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되기를 원하는 곳에서 자기라는 것을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그것은 파탄이 되는 것이요, 둘 사이를 원수로까지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 되는 비결은 공적인 문제를 제시하는 거예요. 공적인 문제를 내세우고 하나 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것이 뭐냐? 서로서로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공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날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사회면 사회,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는 공적인 원칙에서 하나되기 위한 법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법이란 것은 언제나 공적인 것을 남겨 놓고 사적인 것을 제재(制裁)하기 위해서 세운다 하는 결론도 여기서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절대 필요하냐? 둘이 서로 이익 될 수 있는 길이 공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서로 이익이 되느냐? 둘이 좋아해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생각할 때,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내세우면 하나 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내세 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갑이라는 사람만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법을 세우면, 을이라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면 곤란하다는 거라구요. 결국 갑이라는 사람만 희생하는 입장에 서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을이라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른다구요. 앞이 아니라 뒤로 끌고 갈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갑도 그렇고 을도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즉, 서로가 위하겠다면 반드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갑은 을을 가질 수 있고, 을은 갑을 가질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서로서로가 배가된 힘으로 결속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되는 데는 번창한다 이거예요. 발전한다는 거예요. 자, 이 둘이 서로서로 주고받는 것이 크면 클수록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 섭리해 오신 하나님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개인끼리 하나 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물론 가정을 거쳐서 사회로 국가까지…. 오늘날 우리는 국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국가까지 가야 된다는 것은 어떠한 국민이든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수많은 인간들은 하나의 자기 나라를 위주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되겠다. 우리 나라를 잘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나라끼리 싸우는 문제를 걸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죽고 사는 문제를 걸고 지금까지 역사는 수난길을 걸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는 그런 법이 적용되었지만 나라 나라끼리는 어떻게 되느냐? 그 법이 적용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발전하고 번창할 수 있는 것이 공식이라면, 두 나라가 하나 되면 발전할 것이고 번창할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계가 발전하고 세계가 번창한 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국가들을 바라볼 때, 서로서로가 마음으로는 하나된다고 하고 말로는 하나 된다고 하지만,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되고 있느냐?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외교문제를 두고 보면, 결국 상대 나라를 생각하는 것보다는 전부 다 어떻게 속여서라도 그 나라를 감아 밟으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외교 정책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가 될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는 것은 공식에 위배됩니다. 그것은 공식에 위배 되고, 공식을 파탄하는 것이니 결국은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주고, 혹은 멸망, 파탄, 분열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뭐냐? 하나되는 것, 통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반면 사탄이 있다면 사탄의 소원이 뭐냐? 분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입장이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시켜서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님편이고, 전체를 무시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사탄편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 되는 데 있어서 제일 원수가 무엇이냐? 물론 사탄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국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통일이념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파탄시키는 사탄이 제일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이해돼요?「예」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은 국가를 넘어갈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을 무시하고, 사탄을 파탄시키고, 회개시킬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운동을 해 나오기 때문에, 지금의 역사는 국가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로 발전되고, 국가보다도 세계를 중요시해야 된다 하는 사상권 내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주의를 제압하고 세계주의로 넘어 가는 데 있어서 두 갈래로 갈라진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쪽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싫어하고 남을 잘되게 하자 하는 주의이고, 한쪽은 침략해서 남이야 잘되든 안 되든 자기 공산주의면 공산주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자 하는 주의입니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입니다. 인류가 하나 되기 위한 소망을 걸고 나왔지만, 결국은 두 세계로 완전히 갈라진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 하는 주의가 나와야 될 때

여러분이 개인을 중심삼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보다도 더 공적인 가정을 위해서 개인을 희생해야 되고, 개인을 무시하고 개인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또, 가정은 민족을 중심삼고 가정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고, 민족도 역시 국가라는 하나의 관념 밑에서 민족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고, 국가는 세계라는 관념 밑에서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세계주의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도달했습니다. 이 세계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이제는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이 세계주의 자체를 두고 볼 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느냐? 민주세계 가지고도 하나 안 되고 공산세계 가지고도 하나 안 돼요. 만약에 민주세계가 전부 다 머리 숙이게 되면 완전히 다른 데로 딸려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목적을 결의할 수 있어 가지고 공산주의도 이렇게 가고, 민주세계도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결론을 짓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럴 것 아녜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공산주의보다 작은 것이냐? 민주주의보다 작은 것이냐? 아닙니다. 작은 주의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상, 새로운 고차적인 사상이 나와야 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무엇이 이 세계주의보다도 더 고차원적인 사상일 것이냐? 세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 하는 주의입니다. 세계가 하나 되는데 하나는 울고 하나는 좋아하면서 하나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좋아하면서 하나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그 무엇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를 버리고 기쁨으로 달려가서 서로가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고차적인 사상, 주의가 나오면 오늘날 이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고 민주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세계 역사상에 이 세계 도상에 이와 같은 표제를 걸고‘지상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는 운동을 하는 무리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데 무슨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냐? 하나의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꿈꾸고 그 천국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지상의 천국이다’하는 표제를 걸고 나오는 무리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게 어떠한 패냐? 「여깁니다」(웃음) 어디? 여기예요? 여기? 「예」 그래, 여러분들예요? 「예!」 이렇게 못생긴 것들? 「예」(웃음) 그러면 공산주의가 들이 차면 어떻게 할 거예요? 민주주의가 들이 차면 어디로 갈거예요? 「세계로 갈 것입니다」 도망갈 거예요? 지상지옥으로 갈 거예요, 지상천국으로 날아갈 거예요? 「지상천국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여기서 ‘너는 너라는 서양 사람의 관념이 있느냐?’고 묻게 될 때, ‘나에게는 서양 사람의 관념이 있다’ 하면 안 돼요. 그러면 낙방이라구요. 그러면 불합격자예요. 그다음에 ‘아, 나는 미국 사람인데 레버런 문은 틀린 사상을 가졌다’(웃음) 이러면 합격자예요,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나는 뭐 서양 사람도 싫고 미국 사람도 싫고 천국 사람이 좋다’ 그래야 됩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좋아할 거라. 시커먼 놈이나 하얀 놈이나 누런 놈이나, 공산당이나 민주세계나 다 마찬가지 일 거라구요.

공산당은 어떨까? 그들은 그러잖아요,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부르조아 계급이 노동자 농민을 탄압하고 착취한다고 해서 착취 계급을 없애려고 싸우고 있는데, 그렇게 서로서로 위하면 다 하나되지요. 공산당도 좋아할 거예요. 좋아한다구요.

하늘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

그러면 무엇이 이런 놀음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떠한 곳에서 이런 놀음을 할 것이냐? 사탄이가 하겠어요. 하나님이 하겠어요? 「하나님입니다」 사탄이가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납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끝날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오늘 인류세계의 종말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비약하겠다는 하나의 표제를 내걸고 나온다 하는 말이 여기에서 일치됩니다. 종교는 현세를 무시하는 거예요. 종교는 현세를 무시하고 미래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예」 어떠한 종교든지 이와 같은 내용을 갖지 않은 것은 종교의 자격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세계든지 지금보다도 미래의 극락이라든가 천국이라든가 하는 걸 전부 다 바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지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 종교들은 대개‘하나님이 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나를 해방해 주고 잘살게 만든다’이렇게 믿고 나왔다구요. 전부 그렇지요? 지금까지의 종교는 그렇다구요. 그러한 지금까지의 종교는 관념적인 종교인데, 그러한 관념적 종교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것보다도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하면 어떨까요? 어떤게 나을까요? 「내가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빠를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앉아서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다 하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혼자 하실 수 없을 때 ‘야, 너 이렇게 해라’ 하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그렇게 되면‘이거 무슨 하나님이 이래? 사탄이구만, 사탄!’ 이럴 수 있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되지. 왜 우리를 시켜먹겠다고 해? 사탄이다’ 이럴 수 있다구요.

그 반면에 내가 이루겠다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얼마나 발전이 빠르겠어요? 하나님이 가만히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나 하나만 도와주소’하는 사람하고 ‘내가 만들겠소’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내가 만들겠소 하는 사람」 왜, 왜, 왜? 어째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안 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만들어 주면, 하나님이 주인이 될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주인 노릇을 못 합니다. 주인 자격이 없어요. 이해돼요? 「예」 자, 시험을 쳐서 전부 백 점을 맞았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이 해줬다, 아버지가 해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주인이 되지 그 녀석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만일에 ‘야, 야, 네가 일등 했다’고 하면 마음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가책을 받고, 힘이 쭈그러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힘이 나요, 쭈그러들어가요? 「줄어듭니다」 틀림없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꿈꾸고 공상하는 종교 이념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지 않는다는 결론, 이루어 줘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하게 될 때 나에게는 주인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했기 때문에…. 행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행하면 다 알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기성교회처럼 앉아서 ‘하나님이 다 이루어 줄 것이다’ 이러는 사람을 원해요, 악바리같이 ‘내가 다 하겠다’는 사람을 원해요? 어떤 거예요? 「내가 다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이런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없더라도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것은 뭐 아무렇게 생각하나 밤에 생각하나, 낮에 생각하나, 뛰면서 생각하나 자면서 생각하나 안전한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을 표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땅위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것까지 차원을 높이고 있다구요. 그래 그거 굉장하다구요. 세계를 하나 만들고 또 가겠다 이거예요. 이 단체는 그곳까지 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노력보다도 하늘땅을 하나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면 세계를 하나 만들 생각을 안 해도 세계는 자동적으로 빨리 하나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또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까지도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사상이 있다면 이 이상의 사상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끝까지 다 추구해 갔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지금까지 철학자가 인류의 평화를 구상하기 위해서 어떠어떠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그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우리들이 할 것입니다」 거울을 보라구. 너희들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라구. 너희들이? (손짓하시면서) 네가? 네가? (웃음) 요 눈으로 하겠어요? 그럼 네 눈에게 ‘너는 어디를 바라보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네 마음에게 ‘너는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것을 휙 뚫고 나갈 수 있는 내가 안 되고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지상천국 건설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 싸워야 할 우리

뭐 하려고 새벽같이 여기 와 앉아 있어요? 남들은 잠자는데 뭐 하려고 새벽부터 이 야단이예요? (웃음) 남들은 주일날 아침이면 밥 먹고 기분 좋게 예배 보러 가는데, 아, 통일교회는 새벽부터 이게 뭐예요? (웃음) ‘통일교회가 다 좋지만 그거 새벽같이 분주스럽게 그러는 것이 제일 나쁘다. 그것만 없으면 좋겠다’ 이럴 거라구요. (웃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예요.‘이런 짓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니 남이 못 가는 길을 간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다섯 시에 예배 보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우리는 세 시에 할 것입니다. 세 시, 두 시 반. 뭐든 나아야 된다구요. 하나라도 뭐가 나아야, 좀 달라야 하나님이 볼 때 그래도 여러분들한테 소망을 둘 수 있지요. 그들보다 못해 가지고야 하나님이 잘한다고 하겠나요, 못한다고 하겠나요? 못한다고 하지 잘한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공장도 없고…. 공장이 있어야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상점이 있든가 디파트먼트(depatment; 백화점)가 있어야 돈이 나오는 줄 아는데,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돈이 나오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웃음) 내 손이 공장이예요. 내 손이 디파트먼트예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얼마나 편해요? 공장도 가지고 다니고 디파트먼트도 가지고 다니고 말예요.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이 사람들에게 공장을 주면 그거야 뭐 말할 것도 없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없는데도 그 이상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으음, 야, 그거 자랑할 만하다’ 하시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시집갈 때 신랑에게 좋은 시계를 사 주고, 신랑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주택을 사 가지고 모시겠다, 또 내가 색시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 주고 뭐 이러고 이렇게 하겠다 이래서 돈벌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천국을 건설하려구요.」 천국을 건설하려고!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래요? 「일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목숨을 걸고…. 여러분들이 그랬어요? 「예!」 이 모가지가 뚝 떨어져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 잘됐다 이러고 난 뒤에 쓰러지겠다고 생각해 보았어요? (웃으심) 그런 생각 해봤어요? 「예」 그런 생각 하면 틀림없이 될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만약에 그렇게 죽는 날엔 거기에는 비석이 세워집니다. 거기에는 탑이 세워집니다.

여러분, 이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훌륭한 것이 뭐예요? 태어나기는 천막에서 태어났고, 살기는 형편없이 살았고, 학교도 못 다니고 자격 없는 자리에서 대통령을 해먹었다 이거예요. 무엇이 훌륭해요? 더구나 남북전쟁을 일으키고 말입니다. 뭐 뭐 링컨이 훌륭한 게 뭐예요? 목숨을 바쳤다는 것, 그것이 훌륭한 거예요.

자, 그러면 공적(功績)으로 볼 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더 위대해요, 링컨이 더 위대해요? 「에이브라함 링컨」 왜? 무엇 때문에? 링컨은 미국 안에서 남북전쟁을 했지만 루즈벨트 대통령은 2차대전 때 상당히 공적을 쌓았습니다. 만약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 전쟁 중에 전쟁하다가 죽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랬다면 그가 링컨 대통령보다 못했을까요, 나았을까요? 「나았습니다」 그거 뭐 말할 필요도 없다구요. 또, 케네디 대통령은 얼마 해먹지도 못하고 죽었다구요. 그런데 비행장까지 제이 에프 케네디니, 케이프 케네디(Cape Kennedy)니 뭐니 야단이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목숨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목숨을 바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목숨을 바친 사람과 안 바친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래요? 얌전히 살래요. 목숨을 바쳐서 한 번 해볼래요? 「모든 것을 바쳐서」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럴 수 있어요? 「예」 예? (웃음) 그것은 시켜 보아야 안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요놈의 녀석, 요놈의 자식아’ 하며 그저 말없이 뺨을 세 대 갈기면, 여러분은 한 대 맞고는 하, 두 대 맞으면 허, 세 대 맞으면…. (표정을 지으심) (웃음) 여러분들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정말 그러면 그거 큰일났는데? 「정말입니다」

그럼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래야 이 세상을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보다 강해야만 뚫고 나갈 수 있어요. 이 세상보다 강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총을 쏘게 될 때 말예요. 강한 철판이라도 뚫고 나가야 하는데 뚫지 못하면 납짝해져 버리는 거라구요. 총탄이 뚫고 나가야 됩니다. 뚫고 나가려면 강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목적 달성이 가능합니다. 총알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것은 뭐 쏘면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굳으면 굳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원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하질 않습니다.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지지 않습니다. 패자가 안 돼요. 결국은 승자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빠른 걸 좋아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활동하는 거예요. 굳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암만 노력해도 지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들 그래? 「예 (두 사람만 크게 대답함)」 두 녀석밖에 안 되는구만. 너들 약속한 모양이구나, 두 녀석만 대답하는 걸 보니까. ‘아침에 와서 기운이 없기 때문에, 힘이 없으니 너희들 두 사람만 대표적으로 대답하라’고 공동적으로 약속을 하고 내세운 것 같애, ‘예’ 하고 요 두 녀석만 대답하는 걸 보니까. (웃음) 어떤 거야? 모두 ‘예’야? 「예!」 그래야 기분이 좋지. 그래야 옆에 졸던 녀석도 깨워 놓지. 왜 조느냐구? (웃음)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넘버원이 돼야

통일교회가 이만하면 사상적인 면에서 누가 당하지 못할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을 지을 만해요, 짓지 못할 만해요? 「지을 만합니다」 앞으로 이 미국도 공산당도 부러워하겠어요, 부러워 안 하겠어요? 「부러워 합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손대는 날에는 일등 해야 돼요. 내가 손대는 날에는 일등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안경을 끼는 데도 넘버 원이예요? 「예!」 그래 너들, 안경 끼는 것 좋아해? 「예」(웃음) 그때는 안경 낄 수 있는 입장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안 끼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넘버 원입니다. (웃음) 여러분 서양 사람들, 그래 세 개도 끼어 보라구요. 네 개도 끼려면 끼어 보라구요. 네 개 다섯개 끼고도 하나도 안 낀 것 처럼 할 수 있으면, 안 낀 것보다 더 할 수 있으면 끼라구요. 그래서 안 낀 것보다 일을 더 잘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는 것은 어때요? ‘남이 여덟 시간 자면, 나는 24시간에 한 시간 플러스해서 25시간 자지’ 이거 얼마나 멋져요? 여덟 시간 잘 게 뭐예요? 24시간에다 한 시간 더 플러스해서 25시간 자지. 「아닙니다」(웃으심)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마이너스 25시간 자야지요. (웃음) 그러면 그거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사탄세계보다도 하나라도 나아야 된다구요. 어느 동네에 가든지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을 주장해야 돼요. 무엇이든지 다르다 이거예요. 여기에 플러스 원(one)만 더하라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마음대로 하라구요. 뭐 천을 해도 좋고…. 많을수록 더 좋아요, 많을수록. 더 좋아요, 더 좋아. 얼마든지 더 좋아요. ‘그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고생시키려고 레버런 문이 연구를 잘했구만’ 그럴 거예요. (웃으심) 얼굴은 웃지만 속으로는 밉지? 「아닙니다!」 속으로 곱고, 얼굴이 미워하는데 그 정도면 됐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뭐가 될 거예요?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 「흥할 겁니다」 만약에 사냥을 가더라도, 그 산에서 제일 큰 사슴을 잡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바다에 가게 되면 제일 큰 것을 잡고 싶을 거예요. 그것도 죽게 잡는 것이 아니라 살게 잡아 가지고…. 고래면 고래 대가리를 타고 척 여행하고 싶은 생각을 할 거라구요. 죽여서 잡는 것이 아니고 탈 수 있게끔 산 채로 잡겠다고 할 거라구요. (웃으심) 그런 패라면 바다도 점령하고 산도 점령하고 세계도 점령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런 사람을 원할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사람이 될래요? 「예」

세상에 유명한 농구 선수, 축구 선수 여기 뭐 풋볼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들이 그냥 그렇게 그 나라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 챔피언이 뭐냐 하면 전문가예요. 최고 전문가라는 말이라구요. 그래 전문가라는 것이 하루 앉아 가지고 ‘내가 전문가 된다’ 해서 되나요? 「아닙니다」 같은 것을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그 수를 많이 할수록 전문가가 되지요.

그러면 한 3년쯤 하고 그만두겠어요? 「아닙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매일같이 말하고 사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말하고 살았어요, 말, 말. 말을 하는 데도 같은 제목을 가지고 또 말하고 싶지 않다구요. 새로운 제목을 가지고 하고 싶지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아닙니다」 오히려 신문 보따리를 지고 새벽에 뛰며 한 두 시간 신문을 배달하는 게 쉽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은 몸뚱이만 움직이면 그만이라구요. 그런데 말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여기 왔던 여러분이, 사방에서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에이, 오늘 아침 선생님 말씀은 뭐 그렇구만. 안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면 안 되는 일이라구요. 말한 것이 요전보다 점점 못하면 점수가 안 올라가요. 떨어져 간다구요. (웃음)

자, 그게 쉬운 거예요? 그게 쉬워요?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이 요만큼 붙었던 것을 여기에 풀을 발라 가지고 더 넓게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남에게 말을 하는 것, 더욱이나 이 종교 지도자는 참 힘들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을 좀 동정해야지요?「예」그래 동정하기 때문에 앉아서‘선생님이 수고 많으니까 하나님 복 주소’ 이러지요? 「아닙니다」 쉬운 일이 없다구요. 진실 되면 진실 될수록 그만큼,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점점 어려워지는 거라구요. 점점 어려워져요. 그것을 격파해야 돼요. 이제는 하나 만드는 데 대해서 알았을 거라구요.

하나님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에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어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자, 거기에 대해서 얘기 좀 하자구요. 이제 그만둘까? 한 시간쯤 했으면 됐지, 뭐. 「아닙니다」 옆에 보라구. 조는 녀석들이 있다구. 지금 아침이야. 밤이 아니라구. 이제 해가 떠오르게 되었다구. 아, 창문을 열라구. 자, 이제 하나 만드는 것, 하나되는 것을 알았다구요. 공통이어야 됩니다.

본래 인간은 어디서부터 하나 되어야 되느냐? 태어나면서 하나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있습니다. ‘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문제가 어떻게 되었느냐? 마음은 내적이요, 몸은 외적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이것은 하나님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지만 본래 인간의 마음은 사탄이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몸도 그렇지만 본래 내적인 마음은 하늘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 마음은 무엇을 따라서 가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랑을 따라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따라가고 싶어합니까? 돈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권력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사랑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좋아해요? 「예」 사랑이 뭐예요? 그래 그것을 얘기하려면 쉽지 않다구요. 그러나 사랑을 따라서 마음은 간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본래 이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거예요. 내게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사랑을 찾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진 거기는 자동적으로 공적이 됩니다. 자동적이라구요.

잔치 같은 좋은 일이 있으면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고, 좋은 것이 있으면 주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 갈 때는 숨겨진 것, 보물이라는 보물은 다 꺼내서 달고 싶어하고, 좋은 옷이라는 옷은 다 꺼내 입고 싶어한다구요. 숨겼던 모든 것을 전부 다 그 사랑하는 사람한테 갖다 주려고 한다구요. 내 몸뚱이도, 내 마음도, 내 사랑도 그렇다구요. 사랑이 그렇다구요. 사랑은 그러기가 쉽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만약 사람이 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하고 하나되었는데 이것을 뗄 힘이 있을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이 우리의 이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결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하고 하나됐어야 할 것인데 사탄이하고 하나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내적으로 오는 사랑이요, 마음으로부터 오는 사랑이요, 사탄의 사랑은 외적으로 오는 사랑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은 타락을 했는데, 결국 그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이러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두 사랑의 주인이 나를 당기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몸이 잘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구요. 자, 생각해 보라구요. 몸뚱이가 잘못하면, 나쁜 일을 하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데, 양심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어때요? 몸이 가책을 받아요? 몸이 좋아해요, 책망해요? 「좋아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된다면 몸뚱이는 가만히 있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 놓으면 마음은 가만히 안 있다 이거예요. 도리어 몸뚱이도 기분이 안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양심의 가책을 받는 작용을 하면 할수록, 그러한 작용을 계속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복귀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라구요. 여기에 ‘나’라는 존재에 있어서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공적 관념만 딱 갖고 있으면 복귀가 빠르다 이거예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인데, 이게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일 미워하기 때문에 하나님 가는 길을 반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너 중심삼고,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라. 그게 제일 좋다’ 이런다구요. 뭐가 있으면 ‘남이 뭐야? 내가 먹어야지’ 한다구요. 딱 동물주의라구요. ‘내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야지 뭐. 공적이야 무슨 상관 있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섭고 제일 두려운 원수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몸뚱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과 불법적인 사랑은 사탄이 침범하는 4대요소

여러분들, ‘저 사람은 양심적이야’ 하는 말을 하지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예민하다 이거예요. 저 사람은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과 사적에 있어서 두 세계가 갈라졌습니다. 두 세계가 등졌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러한 인간이 심어졌어요. 이러한 인간이 심어졌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런 인간이 심어졌으니 이런 개인이 세워지고 이런 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두 쪽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결과가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씨를 심었으니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마음을 대표한 세계이기 때문에 유심세계고 이 세계는 몸을 대표한 세계이기 때문에 유물세계예요. 이렇게 해서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나온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러분, 삼팔선을 말하게 되면 그것은 세계 경계선이 생겼다 이거예요. 방위선(防衛線)이 생겼다 이거예요. 이게 어디서부터 생겼느냐? 오늘날 여러분은 소련이 만들고 무엇이 만들고 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게 아니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암만 두 세계를 만들어도 내가 갈라져 있지 않으면 문제가 다르다구요. 내가 하나되어 있으면 어디에 가든지…. 그런데 이미 갈라져 나온 것은 하나 안 된 거라구요. 공산주의, 이것이 무슨 그물이냐? 그물 뜨는 거 알지요? 그물 알지요, 그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국은 전부 다 여러분 같은 사람이 연결되어 가지고 큰 그물이 된 거라구요. 큰 그물.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민주주의요, 공산주의다 이거예요. 이렇게 싸울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 되었더라면 이런 세계는 안 나온다 이거예요. 안 나온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이 만든 물건이 두가지 목적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람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두 목적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자는 대로, 마음이 이렇게 가라는데 저렇게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런데 이러는 것은 인간이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된 결과를 타진해 볼 때, 만일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가운데 싸우는 원수가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절대적이요, 유일이라는 존재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통일이예요, 통일. 완전 통일이예요. 거기에 무슨 사고가 나고 고장이 났다면, 그것이 갈라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리를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여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종교는 뭐냐 하면 수리공장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리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됐습니다」 많이 수리되었어요? 「예」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뭐냐? 사탄이 침범해 들어오는 길입니다. 사탄이 침범하는 루트가 뭐냐? 그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돈입니다. 권력입니다. 지식입니다. 그다음에는 불법적인 사랑입니다. 이것 네 가지예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사탄이 침범하는 하이웨이예요. 제일 좋아하는 하이웨이가 뭐냐 하면 돈이예요, 돈.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 섬길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하이웨이로 달릴래요, 안 달릴래요? 「안 달립니다」 돈의 하이웨이를? 「안 달립니다」 권력의 하이웨이를? 「안 달립니다」 아, 내가 출세해야 되겠다…. 그다음에는 지식이라구요. 왜? 내가 지식을 가지면 뭇사람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네번째는 불법적인 사랑이라구요. 이것들은 사탄의 원자포고 소총이예요. 무기들이라구요, 무기.

거기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무기가 뭐냐? 불법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은 아주 사탄의 원자포에 걸린 거라구요. 그거 한 번 걸리면 원자병이 생긴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병 들었나 안 들었나 생각해 보라구요. 병들 뻔했어요, 병들었더랬어요, 병들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 그 어떤 패일 거라구요. 자기가 안다구요.

그러면 가만히 보면 이 4대 조건을 인간에게서 빼내면 그게 뭐 인간이예요? 그래 여러분들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안 필요합니다」 굶어 죽겠다는 말이야, 이 녀석들아? 「아닙니다」 그러면 공부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그럼 뭐예요? 그래 권력이 필요해요? 「예」 사랑이 필요해요? 「예」 그럼 뭐예요, 이게? 다 사탄편들 아니예요?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공적인 사랑이냐? 공적인 물질이냐? 공적인 지식이냐? 공적인 주관이냐? 이런 문제가 나온다구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버리고 공적인 내가 돼야

이것이 이쪽으로 옮겨지려면, 이것의 꼬리가 이쪽으로 가려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사탄은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은 이렇게 간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반대로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옮겨져야 됩니다. 요놈의 꽁지가 요리 가야 되고, 요놈의 대가리가 요리 가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기서 180도 내지 90도를 지나가야 돼요. 그래서 하늘로 가려면, 공적인 길을 가려면 한 번은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좋아하는 돈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지식과 권력과 불법된 사랑을 여지없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들은 사적(私的)인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대신 반대로 공적으로 변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여기로 돌아가려면 90도 거꾸로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거꾸로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지나갈 때는 이것이 있는 자리예요, 없는 자리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제로예요, 제로. 알겠어요?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요거 없어지고, 이거 돌아가면 여기서부터 생겨나고, 그 다음에는 이게 또 생겨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본래 사탄이가 하나님 아래에 있을 것인데 이게 거꾸로 된 거예요.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가 됐습니다. 거꾸로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그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요 점입니다. 이것이 제로예요, 제로. 사탄이 이렇게 내려오고 하나님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죽으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런데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부활해 버린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 보라구요. 여기서 가는 것이 여기 가면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죽어 없어지지요? 요것이 180도인데, 이게 전부 다 여기 있을 때는 내 것이었는데, 여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전부 없어진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요것을 통과할 때는 다 없어지지요? 여기서는 있겠다고 하면 못 건너간다는 거예요. 없겠다고 해야 건너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편의 모든 경제, 돈이나, 무슨 권력이나, 지식이나, 사랑이나 일시에 부정할 수 있다는 점이 필요한 거예요. 부정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부정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같이 죽는 거예요. 여기 경계선을 못 넘는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년 동안 있으라는 거예요. 3년 동안요 3점을 찾자 그 말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가진 게 없어야 됩니다. 변함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런 굴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직선일 뿐입니다. 이것은 공적이고, 이것은 사적이예요. 이런 커브가 벌어지면 안 된다구요. 직선이어야 돼요. 언제나 공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세상의 모든 것과 180도 달라져야 됩니다. 바꿔졌어요? 「예」 돈도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학교도 필요 없습니다. 내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것, 권력 가진 것, 그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위법적인 사랑으로 관계돼 있던 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우리가 서로서로 개인이고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그냥 가자’ 이러는 것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다 증명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그 사람이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은 ‘너 학교를 그만둬!’ 해보면 알 수 있어요. ‘아이구, 졸업해야 할 텐데, 4학년인데 어떻게 한 해만 그저…’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학교 다니는 것을 집어던져야 됩니다. 세상에서 무슨 뭐 취직이고 뭐고 다 집어던져야 됩니다. 세상의 돈이고 뭣이고 다 집어. 던져야 돼요. 사랑도 다 집어던져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통일교회에 그냥 갖고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다 집어던지고 청산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청산했느냐, 청산하려고 하느냐, 청산 안 했느냐 이 세 가지 종류라구요.

자기라는 소유관념을 버리고 공적인 입장에 서야

그것을 청산한 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이 ‘그것을 다시 갖다 주마’ 하는 거예요. 하늘편에서 주는 거예요. 이것을 받으려면 공적이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나를 생각하는 것은 사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돈을 벌게 한다구요. 그런데 돈을 벌어 가지고‘내가 보통 하루에 10원씩 버는데 오늘 30원을 벌었으니, 20원은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10원만 갖다 주자’ 하면 큰일 난다구요. 그건 낙제예요. 낙제라구요. 그러면 사탄이가 꽁무니를 붙들고 그 돈, 하나님께 드린 돈까지도…. 그럴 때 저쪽에서 받게 되는 날에는 교회가 손해 본다 이거예요. 몇 배의 손해를…. 그래서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돈은 사탄의 독약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학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반대라구요. 문선생은 가진 게 있으면 언제든지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앞으로 교육시키려고 한다구요. 젊은 사람들을 가르칠 거예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전부 다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구요.

돈을 자기 때문에 벌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벌고, 공부를 자기 때문에 하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사람에게 권력을 갖다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권력을 좋아해요? 「하나님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권력을 잡으면 하나님이 절대자인 것을 알고 그때야 비로소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진 모든 것은 공적이니, 그 소유권은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졌던 것만큼 영계에 가 가지고 내적인 가치의 재물을 갖는 것입니다. 거기에 몇 배를 더해 받으면 받았지 절대 손해 안 본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적이게 되면 전부 다 잃어버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는 그래요. 영계가 공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공적인 세계는 자기 소유 관념을 가진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밖에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어느 게 더 좋으냐? 사탄세계는 망하는 것이요, 일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것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공적인 것은 영원한 것이니 안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영계에 자기 부모와 부부와 형제끼리 전부 다 들어가 있는데 부모, 형제, 부부가 없는 사람이 자기 혼자 들어가서 거기에 끼일 것 같아요? 「끼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들만이 모이는 곳에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 가 가지고 거기에서 행세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자기 하이스쿨 클래스를 찾아간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천국의 사람이 될 거예요. 천국의 가정을 가질 거예요, 천국의 권세를 가질 거예요, 천국의 사랑을 가질 거예요, 사탄세계를 가질 거예요? 어떤 거예요? 「천국의…」 여러분들은 뭘하러 여기에 왔어요? 여러분들이 이 땅 위에서 돈을 벌어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가 배워도…. 이렇게 사는 사람은 전부가 공적입니다. 공적인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언제나 공적이기 위해 훈련을 해야 돼

자, 이제 다 알았을 거예요. 결론 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 되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 그런데, 직접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공적이어야 됩니다, 공적. 눈도 공적이어야 됩니다, 눈도. 눈이 척 보고 좋은 옷이 있으면 ‘내가 입으면 좋겠다’ 그러면 안 돼요.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갖다 입히고 싶고, 부모한테 갖다 입히고 싶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맹물을 마셔도 ‘어휴, 맛 좋겠다’ 하며 입을 벌려요? ‘아이구 내가 먼저…’ 이러면 안 돼요. 그걸 자기가 암만 먹고 싶더라도 상하관계를 생각해야 되고, 좌우관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누굴 생각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에게 달린 사람을 생각하고, 좌우 형제를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해야 됩니다. 좌우를 생각하고 전후를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그 음식을 영적으로 다 같이 먹는 가치가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네가 먹어라 네가 먹어라. 부모형제보다 네가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결과가 나온다구요. 결국 내 것이 된다구요, 내 것. 공적인 것을 위해서 내가 행동하게 되면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취해도 괜찮다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듣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손도 마찬가지예요. 공적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 남자는 인류를 대표한 남자요, 여자는 인류를 대표한 여자입니다. 하늘을 대표하는 남자요, 땅을 대표하는 여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남편을 얻으면 좋을 거예요. 어때요? 요즘 미국을 보면 미국은 뭐 하루살이 떼거리들이 많은데 말이예요. 타락할 때에 사탄의 사랑으로 시작했으니, 거둘 때도 우주에 종말적인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걸 잘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이제 대인관계에 대해서 알았을 거예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둘이 서로 위하고, 가정이 서로서로 위하고 교회가 서로서로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반드시…. 서로 이용해 먹겠다면 망하는 것이지만, 서로 위하려고 하면, 통일교회 지도자인 문선생하고 여러분하고 서로가 위하려고 하면 흥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돼요. 확실한 인식은 이론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론에 맞아야 인식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고 표어로 세운 것이 뭐냐? ‘우주주관 바라기전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이게 일생의 표어입니다. 내가 나를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 있으면, 내가 세계를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웃다 가도 완전히 스톱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내가 이 눈을 깜빡깜빡하는 데 있어서도 누구한테 훈련받을 수 없다. 내가 이걸 콘트를 해야 되겠다’ 하면 훈련된다구요. 보통 사람은 귀가 움직이지 않는데, ‘귀도 움직여야 되겠다’ 하면, 전부 움직여요. 전부 다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손을 들 때 누가 여기를 간지르면, 나는 나 자신을 훈련했기에 웃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구요. (행동하심) (웃음) 그래야 불법적인 사랑까지도 주관할 수 있다구요. 사랑의 자리, 어떠한 여인이 있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들어가는 자리에서도 그래야 브레이크를 걸 수 있습니다. 먹는 것, 배고픈 것, 안 자는 것도…. 그게 필요하다구요. 언제나 공적이어야 됩니다.

어떤 때는 우리 아이들 데리고 디파트먼트(department;백화점)에 가는데, 예진이나 우리 큰아들은 말이야, 다른 사람들이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다가 ‘아빠하고 나가자’ 하면 나간다구요. 그렇게 나가서 쓱 보면, 애들은 고급으로 제일 비싼 걸 산다구요. 그럴 때에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네 아들딸에게 처음으로 저런 걸 사 주느냐? 네 아들딸에게 사주기 전에, 지금까지 네가 사랑하는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사 줬느냐?’ 이렇게 말예요.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이런 맘이 들어요, 안 들어요?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으로서 세계 사람에게 사 주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 주었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했다 이거예요. 그랬으니까 딸에게 사 줘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그래야지 그러지 않으면 양심에 걸린다구요. 가책을 받는다구요. 또,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좋은 걸 처음에 사겠다면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요. (웃음)

문제는 이거예요. 남 위하기를 나같이,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내 집사람에게만 그러지 말고 이웃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게 해주면 내 집사람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이라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내가 그걸 다 해보았다구요. 남에게 차도 사 주고 집도 사 주고, 뭐 다 했다구요. 내가 안 입고, 내가 없지만, 나는 교회에 살면서도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내 집을 사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사고방식이라구요.

세계 인류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공적인 사람

이제 여름이 되면 섬머 버케이션(summer vacation;여름 휴가)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공식대로 살아야 돼요. 많은 사람에게 그런 놀음을 시켰기 때문에…. 그러면 양심이 편하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라는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이 휴가 가니까 나도 가야지. 우리 선생님이 휴가 가니까 우리들도 가야지’ 하면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지팡이를 짚고 세계 한 나라 한 나라 유랑 다니며 모든 사람한테 환영을 받고 좋은 호텔에서 자기도 하고, 이렇게 살날이 올 거라구요.

지금 내가 한국 간부라든가 누구를 데려다가 세계일주를 시키고, 통일교회 간부로서 환영받게 하는 놀음을 시킨다구요. 또, 이름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여행도 시켜 준다구요. 그랬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받는 행동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가책 받아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어저께 하이웨이로 해서 링컨 센터를 가는데, 뉴욕시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기동대원이 초콜릿을 팔고 있었다구요. 우리 패들은 선생님인줄 몰랐지요. 내가 오라고 해서 초콜릿을 하나 샀다구요. 남자인데, 여기 왔을지도 몰라요. (웃음. 박수) 사는데 값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제일 많이 주고 샀지. 하나에 20불 주고 샀다구, 20불. (환호. 박수) 내가 그런 일을 시키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펀드레이징이니 캠페인 하는 사람이 나보고 사라고 할 때 절대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잘 대했지요.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주고 샀습니다. 또, 선생님의 집에 말예요. 내가 상당히 돈 있다고 하기 때문에 기부하라는 것이 많이 날아온다구요. (웃음)

여러분, 그렇다구요. 여기는 보장제도가 있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나라에서 보호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고아원 같은 데, 한 사람에 얼마씩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와요? 국가에서 나와요? 「예」 원래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가 예금한 것이 있어서 그 이자로 상당히 받을 수 있지만,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나이 많은 사람과 같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똑같이 지불하나요? 「없습니다」 없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이야 전부 다 국가의 보장을 받게 되어 있기에 놔 두고, 고아원에서 기부하라고 오는 것은 내가 틀림없이 도와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고아원에서 왔다면 그저 많이 보내라고 한다구요.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구요.

우리가 그런 놀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줘야 된다구요. 돈이 없어서 그러지, 돈이 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 아이들도 전부 다 도와 주실 것이 아니냐.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구요. 사람이 보나 안 보나 공적인 관념을 갖고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사회에 공적인 이익을 끼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 인류를 이런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대해서 물질이나, 혹은 심정적인 면에서 그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국민은 세계의 복을 받습니다.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일본이면 일본에 가서 펀드레이징 해 보고, 미국이면 미국에 와서 펀드레이징해 보면 딱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돈을 쓰고 남아서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 차림 차림을 보고 노동자급이면 노동자급을 중심삼고 우리가 그런 일을 하게 될 때, 미국이 진심으로 우리를 후원하고 경제적인 면에서 펀드레이징을 도와 주는 입장에 서면 그 미국 국민은 축복받습니다.

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펀드레이징 하면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푼을 벌면서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외부 사람들이 펀드레이징하면 그것을 잘 도와 주겠어요? 잘 사 주겠어요, 안 사 주겠어요? 「잘 사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의 기반을 결국은 경제활동으로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내 지갑에 넣고 다니는 돈을 자기 집을 위해 쓰는 것보다 펀드레이징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기부하는 것이 더 많다면, 그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만약에 내가 백인이라면, 경제활동하는 사람이 백인과 흑인이 있다면 공적인 입장에서 볼 때 어느 사람을 찾아가 사야 되겠느냐? 반대로 흑인을 찾아가야 돼요. 자기와 먼 데를 먼저 찾아가야 돼요.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있고, 아들이 있고, 천사장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하나님도 아들을 사랑하고 싶어하십니다. 백인이면 백인을 사랑해 주고 싶어하십니다.

천사장을 복귀시키고 가인을 굴복시켜 재창조되어야 할 우리

그런데 타락을 했다 이거예요, 타락. 타락했기에 이것을 다시 찾아야 되는데,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하면,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어디부터 찾아야 하느냐? 창조원리에 의하면 먼저 천사를 짓고 아들을 지었습니다. 천사가 처음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완성시켜야 타락이 없는 아들이 복귀됩니다. 그래야, 천사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천사장이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자기편이고 이것은 남의 편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다르다 이거예요. 천사를 먼저 창조해 놓고 천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담을 창조했기 때문에, 천사를 구원, 복귀해 가지고 아담을 창조하는 데 협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할 원리가 있기 때문에 천사편 사람을 먼저 찾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사장의 협조가 없으면 아담이 못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 천사장…. 보희가 내 아들에게 했으면, 보회는 내가 해주고, 그렇게 더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이 하늘로 돌아갑니다. 재창조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이 재창조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사람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그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이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하고 가까운가요? 선생님편이예요? 어느 편이예요?「선생님편입니다」 그래 이 원리를 적용하려니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내모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책임을 못하여 천사장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되려면 천사장을 다시 한 번 창조해 내 가지고 오라 그거예요. 타락은 아담이 잘못해서 됐기 때문에 아담 대신 복귀해야 된다구요. 천사장, 세 천사장을 찾아온 다음에 비로소…. 우리 통일교회에서 보면, 그것이 아벨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이 까불면 큰일 난다구요.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가브리엘, 미가엘, 누시엘 세 천사장을 짓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나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가 다시 창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천사가 나를 창조하는 데 협조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재창조역사니까, 재창조니까. 천사들이, 세 천사가 기뻐서, 가인이 기뻐서 굴복하게 될 때 비로소 아벨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아벨이 출발합니다. 자,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에덴 동산에 돌아온 입장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이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아벨이다’ 하는데, 아벨이 아니예요. 먼저 들어왔으면 가인이예요, 가인. 먼저 났으면 가인이지요. 아벨이 되려면, 하나님 대신 가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 원칙을 만들어 놓은 후에야 아벨이 됩니다. 그게 없으면 안 된다구요.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못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 가운데 세 제자를 데리고 다닌 것입니다. 그것은 이 천리의 원칙을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예수님도 아담 대신 천사장을 창조해야 되고, 그다음에 아담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하늘나라의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서 비로소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도 접붙여 가지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 되려고 하는 거예요. 아들 아니면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적이라는 말은 결국 남의 전체를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진하는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재창조, 천사장 창조 아담 창조를 완결해서 접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통일 비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도하는 게 뭐예요? 그게 뭘하는 거예요? 「천사장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천사하고 하나님이 협조해서 아담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그 천사가 협조해 가지고 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생겨난다 그말이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복귀를 못 한다구요. 가인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가인 없으면 복귀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가인을 진심으로 위해 주어야 재창조될 수 있어

두 사람이 만나면 누가 가인이 되고 누가 아벨이 되느냐? 선의 기준이 조금 높으면 그것은 하늘편 아담편이요, 조금 낮으면 천사장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좀 높다 하는 사람은 보다 낮은 사람을 올려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잘 해줘 가지고 나를 도울 수 있게 만들어야 나를 재창조한다구요. 아담을 창조할 때에 천사가 도왔으니, 나를 도울 수 있게끔 만들려면, 그를 위해 주고 그에게 신세를 끼쳐야 됩니다. 그래야 나를 위해 줘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인 아벨은 전세계적으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보게 되면, 요것도 가인 아벨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언제나 마음이 몸을 위해서 있습니다. 누가 몸뚱이를 위해 주나요? 누가 염려해 주나요? 「마음입니다」 몸이 잘못하면 마음은 ‘야야, 안 된다. 가자’ 이런다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위하려고 해요? 몸뚱이가 마음에게 이래라 저래라 그래요? 그 마음 세계에 창조, 재창조 법도가 적용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런 몸이 잘 되면 그다음에 마음을 협조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좋은 곳에 가면 마음도 발전한다구요. 또, 이 원칙은 부부에게도 적용된다구요. 내가 심령적으로 높으면 상대를 길러 줘야 된다구요. 길러 줘야 돼요. 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가 아벨의 입장이라면 미국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라’ 이런 걸 가르쳐 준다구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 반대로 알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아, 레버런 문이 세계를 지배한단다’ 이러고 있어요. 그것은 원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 원리도 없이 주먹구구로 때려잡는 게 아니라구요.

자, 이 공식을 통했으면 세계가 하나 된다는 거예요. 공식을 통해서…. 그러니 진심으로 주라는 거예요. 내 한 사람이 천만인을 위해 진실히 주게 되면, 천만인이 나를 위해 진실히 줍니다. 이렇게 되면 나는 발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 한 사람이 진심으로 천만인을 위해 주면, 천만인이 진심으로 나를 위해 주니, 천만 배로 갚아지기 때문에 발전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런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반대 받으면 받을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반대 받으면 받을수록 잘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이고, 이것이 미국 국민인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은 원칙에서 가만히 보니까 아 이거 통일교회를 세상이 전부 들이치거든.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은데 반대를 한다 하면 완전히 하나돼 버리고 만다구요.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신 싸워 주면 내 일을 해주기 때문에 복귀됩니다. 미국 사람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새로 온 식구들이 가만히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데 그렇다고 거짓말 하니까 완전히 하나돼 버린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반대가 나쁜 게 아니예요. 내적으로 단결하고 외적으로 방어하자 이거예요. 여기서 내적으로 하나되고 외적으로 방어하는 데는 들이 차라는 게 아니예요. ‘복수하라. 찔러 죽여라’가 아니예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슬쩍 넘어가라 이거예요. 타고 넘으라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원수와 같이 대하지 말고 사랑해라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 반대하던 사람 가운데 ‘자기 같으면 반대할 텐데 반대 안 하는 걸 보니까 다르다’ 이렇게 생각이 달라지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지도자를 중심삼고 ‘지도하는 녀석이 잘못 가르쳐 준거 아니냐?’ 하며 지도자를 비판하게 됩니다. (웃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일이 문제예요. 시간이 문제라구요.

반대하는 자들이 오히려 동정하게 만들어야

자, 보라구요.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우리가 싸워서 이길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다가 살살 다 도망갑니다.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싸우는 날에는 없어진다구요. 다 깨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매맞고 나가면 나갈수록, 시일이 가면 갈수록 한편에서, 권고하지 않더라도 저쪽에서 동정해서 자꾸 돌아옵니다. 돌아 들어온다구요. 이것이 이래 이래 한 바퀴 쓱 이렇게 될 때는 다 끝난다 이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우리 편의 변호사라든가 우리 편을 협조하던 관계된 단체의 사람들은 전부 다 응수해서 ‘내가 돈 안 받고 싸운다’ 하며 자기가 싸우려고 한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아무리 주판 놓고 계산해 봐도 싸우면 불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 거예요.

더우기 나는 황인종인데, 백인종이 사는 미국에서 그렇게 한다면, 미국이 반대하는 가운데 싸우게 되면 선생님편으로 올까요? 선생님편 될 거야, 백인편 될 거야? 물어 보라구요. 그거야 뻔하지 뭐.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여러분보고 ‘이놈의 자식, 너 미국놈이 아니냐. 백인이 아니냐. 이놈의 자식!’ 하며 전부 다 때려잡을 거라구요. ‘왜 황인종하고 하나되는 거야?’ 하면서 말예요.

요전에 지방엘 갈 때 말이예요, 서양 사람 알렌이라는 운전수를 데리고 갔더니 어떤 녀석이 ‘당신은 왜 서양 사람으로서 황인종의 차를 운전해?’ 하더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봤다구요. 그런 풍조가 있어요, 없어요? 이럴 때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있습니다」(웃음) 어때요? 백인들,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놔뒀다가는 나 때문에 백인끼리 한패 되고 흑인종과 황인종이 한패 되어 미국에서 세계 싸움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나 때문에. 만약에 FBI가 가두고 마음대로 하게 될 때, 그때 우리의 잘못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면 칼라 맨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싸운다구요. 그러면 세계대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도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그저 가만히 있는 게 낫다구요. 그러면서 내가 싸우지 않는데 뭐 그러느냐고 하면 다….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 걸 보고 사람들이 아무리 욕을 해도 ‘미국 사람이 잘못했다’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게 된다구요. ‘백인의 근성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내편 네편, 자기들끼리 두 패로 갈라진다구요. ‘뭐가 나쁘냐? 레버런 문이 뭐가 나쁘냐? 우리 청년들을 위하여 이렇게 하는데 뭐가 나쁘냐?’ 이런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싸우면 둘 다 없어진다구요.

공식도 그렇지만, 사실로 봐도 그런 결과가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어차피 그렇게 나갈 수밖에 없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진 개인, 이런 사상을 가진 단체, 이런 사상을 가진 국가가 나오는 날에는 세계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재창조역사를 통해 세계를 복귀하는 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타락한 인간이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되어 가지고 천사장을 거느리고 천사장이 높이는 가운데 아담의 권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창조하고, 여자는 남자를 창조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들려면, 자기가 완전한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자를 못 찾는다 이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찾으려면, 완전한 하나님과 같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남자를 못 만듭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사탄 지배하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배하에서, 사탄의 참소권이 아닌 하나님의 주관권, 천사가 시봉하는 자리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투입이예요, 투입. 재투입입니다. 투입한 것만큼 찾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천사장을 위해서 투입한 것만큼 내가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러한 공식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면 여러분들에게 ‘투입해라. 희생해서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그거 옳은 교육이예요, 나쁜 교육이예요? 「옳은 교육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에서 천사장권을 복귀해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복귀될 때까지 계속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주인이신데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거예요? 자동적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하라고 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전도 나가라는 것은 뭐예요? 완성해 가지고 빨리 돌아오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빨리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안 가겠다는 것, 싫다는 것은 이 자리에서 망하겠다 그 말이예요. (탁자를 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망하지 않게 쫓아내야 된다구요. 이것이 이론적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걸 알고 나서는 안 갈 수 없다구요. 독일 사람도 가야 되고, 미국 사람도 가야 되고, 검둥이도 가야 되고, 흰둥이도 다 가야 된다구요. ‘난 그거 필요없다. 그거 해봐도 그렇고 그렇다’ 그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다 이런 것이 걸려 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정정하고 당당하고 권위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감사히 가면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는 통일의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통일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된 세계가 비로소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가 싸움의 세계겠나 평화의 세계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리 생각해야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고맙게도 선생님이 천지 이치가 어떻고, 하나님의 뜻이 이렇고 이렇다는 것을 밝혔고, 또 인간이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사실적으로 밝혀 줬다는 사실은 놀라운 발견이다 이거예요. 놀라운 재산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어디에나 맞는다구요. 역사를 두고 봐도 맞는 거예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맞는 말이예요. 과거를 두고 봐도, 현재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예요. 과거를 잘해야 됩니다. 과거를 잘해야 현재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과거가 좋아야 현재가 살아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과거가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잖아요?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과거가 좋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현재는 언제나 승리한다구요. 현재에서 하나님을 위해 싸우겠다는 사람은 언제나 승리하고 발전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사람의 내일은 더 좋아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미국 국민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역사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회에서도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사상을 갖고 나가면 진정한 친구가 생기는 거예요. 사람은 진정한 친구를 갖기 힘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일을 붙들면 나는 천사장의 입장에서 이 일을 내가 창조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담을 만든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내가 먼저 천사장 자리에서 아담같이 일해 가지고 내 힘을 투입하고 내가 간섭해 가지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고 해야 됩니다.

위하고 사랑하면 세계는 하나가 돼

자, 그런 사람이 어디 가서 일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 되겠어요? 미래에 대한 계획의 목적을 전부 다 떼어 먹고 그러니까 망하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먼저 나왔으니 천사장 입장에서 아들을, 아담을 창조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 아들이 크면 ‘아, 어머니 아버지가 협조해야 내가 이상을 완성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 되려면 협조해야 돼요. 협조를 받아야 아담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사제지간에도 그렇고, 부부지간에도 그렇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제 우주를 움직일 수 있고, 공적인 길을 완성하는 비결이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이 공식은 뭐냐 하면, 승리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승리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이 통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 논리에서 비로소 내가 재창조의 주인이 됐으니, 나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창조하고 나로 말미암아 아담을 창조해 가지고 세계의 안위를 위해 하나되어 들어간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잖아요?

타락한 인간을 다시 고치기 위해서는 본래의 부부의 품수를 갖다 맞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원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모든 이론에 맞는다는 거예요.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만물을 지었다 하는 말도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원칙이기 때문에, 나도 사람을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날에는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사랑의 상대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렇게 하면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것입니다. 자, 그런 사람 될래요? 「예」 그래 그런 ‘나’가 되겠다는 사람, 틀림없이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친애하는 아이코드 의원,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먼저 본인은 아이코드 의원의 친절한 소개 말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의를 표하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인은 아름다운 미 국회 이 전당에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출중하신 미 국회의원 제위를 모시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 기회는 본인에게 있어 두번째 기회입니다. 그 첫번째 기회는 1974년 10월 8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14개월이 지난 오늘 본인은 다시 이 전당에 섰습니다.

지난 14개월이 지나는 동안 본인은 미국에서 점점 매스컴의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국의 여러 신문들은 본인에 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였으며, 몇몇 잡지들은 본인의 사진을 표지에 싣고 커버 스토리로 다루었습니다. 어떤 사진은 본인보다 더 잘났다고까지 생각되게 나왔습니다. 광고료 한푼도 안 냈는데 본인을 이렇게 유명하게 만들어 준 미국 언론 기관 제위에게 본인은 어떻게 감사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언론기관이 물의를 삼는 초점은 본인이 미국 청년들을 세뇌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현명하신 미국인 여러분께 한마디 물어 보겠습니다. 도대체 미국 사람들이 이 레버런 문에게 세뇌당할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아닙니다. 본인의 대답도 아닙니다. 본인은 미국 사람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내가 존경하는 미국 사람들이 이 같은 비난을 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폭력을 써서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인은 변명을 하기 위하여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하나님께서 전하라 하신 말씀을 증거하러 왔습니다. 기타는 역사가 판단할 것입니다.

본인이 말씀드리려는 제목은‘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창조 이상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그 방법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면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도 영원, 불변, 절대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의 목적과 이상이 있었은즉, 그 목적이 이루어졌더라면 그 세계는 사랑으로 통일된 세계요,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전인류가 형제자매로서 화목하게 사는 단일 세계요, 인간 대가족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 세계는 뜻 가운데 하나로 통일된 세계일 것입니다. 이 통일이라는 과제가 오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어려운 것으로 남아져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과 가정이 하나되고, 민족과 민족이, 국가와 국가가, 동양과 서양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로 통일된 세계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완성된 세계가 통일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현실은 이러한 이상세계와 너무나 먼 것을 알 수 있으니, 무엇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성사를 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고로 개인의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가정과 가정이 갈라지고, 종족과 종족, 국가와 국가, 동양과 서양, 하나님과 사람이 다 갈라져 분열과 부조화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인간 자체는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린 병든 상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목적은 이 병든 인간을 진찰 처방하여 고쳐 줄 수 있는 의사를 보내시어 병나기 전의 상태로 원상복귀를 시키고자 하시는 것이니, 이 구원의 섭리는 곧 복귀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의사로 오시는 분이 곧 메시아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를 보내시기에 앞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셨으며, 메시아는 와서 무엇을 하시고자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뜻을 성사시키기에 합당한 중심종교를 세우시고, 그것을 중심한 하나님의 선민인 중심국가를 세우시어, 그 중심종교와 중심국가를 통하여 세계전체를 구원 복귀하시고자 섭리해 오셨다는 것을 역력히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심종교가 바로 유대교요, 그 중심국가가 이스라엘 선민 국가였습니다. 그 종교와 그 국가의 사명은 메시아를 맞아 전세계에 구원의 뜻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앞장서서 어려움에 봉착하고 희생의 십자가를 지더라도 전세계를 구원해야 할 것이 그 중심종교의 사명이요, 또 그 중심국가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공식적인 뜻이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보내시기 전에 4천 년간 유대교를 세우시고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훈련시켜서 메시아 맞을 준비를 시켜 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자 민족의 뜻인 인류 구원의 섭리는 메시아로 인하여 완결을 볼 것이요, 통일된 이상의 세계는 올 것이었습니다.

중심 종교ㆍ국가의 사명이 유대교와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와 미국으로

그러나 2천년 전 메시아가 오셨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 만방이 자기들의 발 밑에 제패되어 이스라엘 민족만이 영광의 자리에 설 것을 꿈꾸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 구원이라는 지상과제를 먼저 생각해야 할 터인데 자기 나라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세계를 먼저 생각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과 메시아와 그들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메시아로 오신 예수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기반으로 세계를 구원하고자 교회와 민족에 대하여 세계로 향하는 혁신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현재의 입장을 고수하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국가의 반대에 몰려 마침내 십자가에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뜻을 실패시킨 유대민족은 비운의 길을 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중심한 기독교는 국가의 기반을 상실한 채 신도들은 핍박 속에 많은 순교를 치르면서 로마제국에 뜻을 펴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택함받은 자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는 보다 뜻을 이루기에 합당한 종교를 다시 찾아 세우고, 거기에 합당한 중심국가를 다시 세운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 중심종교로서 보다 높은 뜻을 위하는 입장에서 유대교를 이어받고, 당시 세계적인 국가였던 로마제국의 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천 년간 준비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실수를 청산하기 위하여 4백 년 동안의 고역 후에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게끔 기반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당시 교황청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전세계의 구원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었습니다. 만일 로마 교황청이 이런 뜻을 확실히 알고 국가와 합하여 어떤 희생의 십자가를 지게 되더라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였더라면, 세계를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황청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국가들을 움직여 그 밑에 예속시키는 기관으로 화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을 가니, 하나님께서는 교황청을 떠나게 되므로 중세 암흑시대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황청의 위신은 인본주의사조에 휩쓸려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신교운동을 일으켜 세계구원의 길을 다시금 닦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 바람을 타고 자기의 이혼을 정당화시키려던 영국의 헨리 8세는 구교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의회를 움직여 법을 개정함으로써 마침내 성공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때 영국은 신교와 영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었으니 헨리 8세가 스스로 회개하고 차원 높은 교회와 국가로 전진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로마제국을 떠나 영국에 옮겨져 세계 구원의 길을 닦고 있었으니, 영국이라는 작은 섬나라가 수백 년 동안에 그 판도를 넓히고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는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명의 극치를 누리게 하고, 눈부신 축복을 주신 것은 영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여기서 성사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이상적인 국가를 꿈꾸고 나섰던 청교도 운동자들과 신교 운동자들이 합세하여 영국 전체가 하나되었더라면,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뭉쳐 명실공히 유나이티드 킹덤(United Kinpdom;연합왕국)이라는 세계적인 국가 형태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국은 이 지대한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영국만을 위한 것으로 누리는 한편, 세계를 구원하려 하기보다도 청교도를 핍박하고 식민지를 착취하는 입장에 떨어졌으니, 거기서 하나님의 뜻은 다시 옮겨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당시 청교도들이 반대와 핍박에 못 이겨 고난길을 피하여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 교회와 나라를 버리고 나선, 가나안 땅과 같은 곳이 미대륙이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품고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온 대표적인 무리들이 여러분의 조상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청교도)’들이었습니다.

그들과 더불어 하늘의 축복은 미대륙으로 옮겨졌던 것이고, 그리하여 여기에 모여든 초민족적 신교도의 무리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굳게 뭉쳐 독립군을 일으켜 영국과 싸워 결국 하나님의 가호 밑에 승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교를 중심한 초민족적인 국가가 형성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미국의 건국역사입니다.

그리하여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세계 구원의 기수가 되어, 교회와 국가가 하나로 뭉쳐 하나님의 역사적 소원인 전세계를 구하여 뜻의 세계로 통일시키려는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건국이념이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었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뜻 가운데 되어진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하나님은 6천 년 섭리역사를 승리로 완결짓는 동시에 이스라엘 실패 이후 2천 년 역사를 제 1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대신한 입장에서 상속 계승한 것이 미국과 기독교였습니다. 예수 이후 2천 년 동안에 실수했던 내외적 조건을 2백 년 역사를 통하여 청산짓고, 미국은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겸하여 준비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를 구하려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맞을 조건을 구비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와 미국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으로 완결지을 제 2이스라엘형인 세계적 국가가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민은 하나님의 축복의 뜻을 알고 깊이 각성해야

이제 미국 국민은 오늘의 미국을 이룬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만을 위한 축복인 줄 알아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 축복은 세계를 위한 축복이요, 또 미국도 미국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 인류를 위한 나라인 것을 깊이 깨닫고 전세계 인류 구원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십자가라도 사양치 않아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로마제국과 영국이 하나님의 뜻을 받았으나 그 사명에 실패한 내용을 알았은즉, 미국은 정녕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미국은 초민족적으로 구성된 나라라는 의미에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색 인종이 합해 사는 나라는 일찍이 역사상에 없었으니 하나님의 가호가 아니었다면 벌써 분열되고 싸우다 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오히려 축복받고 흥해 온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이제 하나님의 축복의 뜻을 알고 깊이 각성해야 합니다.

미국은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극치를 이루어 놓았으니 하나님의 뜻 안에 준비된 대표 국가로서, 제1이스라엘이 메시아를 갈망했듯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맞아서 창조이상을 완결한 통일세계를 이루어 드리는 나라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1차,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끄신 것도 하나님이시요, 미국으로 하여금 유엔을 편성케 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본래 유엔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세계 국가들이 결속하는 본영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의 가입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은 승전 후의 사무처리를 잘못했습니다. 2차대전에 승리한 연합국과 삼국동맹국가들이 가졌던 나라들까지 올바로 보호 관리할 책임이 미국에 있으니, 만일 미국이 하나님의 뜻을 알았더라면 사탄편 국가 소련을 당당히 제압하고, 세계 만방의 자유국가들을 모아 민주세계에 결속시켜 하나님의 뜻가운데 전세계를 복귀해야 했습니다. 그때가 그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당시 아시아 제국과 동구의 위성국가들을 실질적으로 공산권에 내어 주고 한국과 독일을 양단시키고 말았습니다.

2차대전의 승리는 하나님의 판도를 넓히고 세계로 진출시키고자 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결과적으로 젊은이들의 피의 희생을 헛되이 만들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불구대천의 원수 공산세계를 이롭게 했을 뿐입니다. 그때 희생된 젊은이들의 원한의 피의 호소가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미국은 자유진영 수호의 성직에서 후퇴하여 월남과 같이 그 보호 밑에 있던 나라를 하루아침에 비운의 제물로 삼았으니, 미국의 국제적 신의는 땅에 떨어지고 원망의 함성은 날로 높아 갑니다. 유엔은 그 기능을 상실한 채 공산국가들의 독무대가 되어 이스라엘과 미국과 한국은 코너에 몰려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미국에는 여러 가지 심상치 않은 국내 문제들이 날로 심각해가고 있습니다. 흑백문제가 그것이요, 마약문제가 그것이며,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범죄문제 등이 그것입니다. 그 어느 것 하나도 심각하지 않은 것이 없으나 그중에서도 공산주의 문제는 치명적입니다.

하나님을 모신다는 교회가 이 문제들을 바로잡는 주역을 해야 할 것인데, 교회는 날로 젊은이들을 잃어버리고, 어떤 경우에는 양노원화되어 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극도의 개인주의적인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보며 전체를 위하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사는 미국 사람은 하늘의 심판을 면치 못할까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하나님께서 떠나실 것이요, 그러면 미국은 축복을 빼앗기고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누구보다도 국회의원 여러분을 포함한 위정자 여러분들이 각성 분발하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동네에, 여러분의 사회, 여러분의 국가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또, 백악관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그것조차가 의문입니다. 하나님은 뭉치게 하시는 힘이시니 하나님께서 같이하셔야 개인의 몸과 마음도 하나 되고, 부부와 가정이 하나 되고, 민족이 하나 되고, 국가가 하나 되고, 동·서양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되고, 하늘 땅도 하나 되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된 통일의 세계가 올 것이니, 이런 세계가 되면 공산주의는 그림자조차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만 계시면 만사 해결이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날엔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진대 모든 것을 희생하고, 미국 전체를 희생하더라도 찾아야 할것이 하나님이요, 전세계 인류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겠습니다. 미국은 각성하고 백성들이 단결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결속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를 통합하고 모든 종교를 규합하여 차원 높은 뜻의 세계를 향하는 미국이 되게끔 정신적 혁신운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미국을 희생해서라도 전세계를 구하려는 입장에 서라

그런데 보십시오. 지금의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범국민적으로 교육하여 철두철미 정신무장을 시킬 수 있는 지도이념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지금의 민주주의 이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공산당은 추방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진리로써 새로운 사회질서를 수립할 수 있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런 목적을 향하여 청년들을 결속 단결시켜 미국을 각성시키고 세계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 바로 통일교회 운동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럴 수 있는 내용과 이념과 실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뜻과 그 계획을 이론적으로 밝히 알려 주고, 미국을 비롯한 서양이 물질문명과 동양제국의 정신문명을 연결시켜 전세계에 통일문화권을 이룩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인 창조목적을 완성한 이상세계를 이 지구상에 건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연결되는 아시아의 초소요, 최후에 남은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동서를 연결하는 놀라운 역사적인 사명을 미국이 깨닫지 못하고 자기 국가만으로 정착하려는 것을 다시 깨우쳐서, 그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미국에 보내시어 활동을 하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미국이 해야 할 지상과제는, 이스라엘과 로마제국, 영국과 같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지 말고 그 창국정신으로 돌아가 철두철미 하나님을 모신 나라로서, 뜻의 공식대로 교회와 국가가 하나되어 미국을 희생해서라도 전세계를 구하려는 입장에서, 하나님과 동력하여 지상천국을 이룰 때까지 선봉을 달리는 기수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니, 이렇게만 하면 미국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켜 영원히 축복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이 앞으로 올 통일된 이상세계, 즉 지상천국의 초석을 놓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일터와 여러분의 나라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을 끝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과정을 통하여 영광의 한날을 찾아 나오시는 당신의 복귀의 길을 이 시간에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이 이와 같이 원한의 역사를 엮어지게 하였다는 사실을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 무지의 인간들을 깨우치면서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이끌어 나오시는 복귀의 수난길이 인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사실을, 당신은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온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소수의 무리를 택하여 당신의 창조본연의 세계로 돌이키기 위해 역사 시대를 더듬어 오면서 얼마나 얼마나 비통한 슬픔을 당해 왔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참다운 종의 무리를 가르치면서 키워 왔습니다. 그 종된 모습을 다시 가다듬어 양자의 은사의 길을 아버지께서는 허락하시사, 양자로서 부모 앞에 충효를 다짐하고 자식이 없는 슬픈 부모의 심정을 스스로 체휼하면서 마음으로 위로하고 몸으로 그 부모의 수난길을 책임지게 하고, 생축의 제물을 자기 일신으로 갖추어 바치게 하고, 또한 그러한 양자의 모습에서 다시 한걸음 높여 참다운 자녀를 보내시사, 거기에 접붙이는 역사로 아들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시키려 하였사옵니다. 이러한 복귀의 노정이 얼마나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외적 조건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본성의 심정을 통해서 원치 않는 사랑의 끈으로 말미암아 비법적인 혈육을 이어받은 한스러운 인류가 된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모든 근본을 제거시키어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에 통할 수 있는, 밤이나 낮이나 내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심정을 잃지 않고, 그 마음을 앞에 두고 그 마음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리움의 자녀를 재창조해 나오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복귀의 한의 노정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담가정에서부터 싸움의 노정을 당신은 홀로 책임지셨습니다. 가인은 사탄편이요 아벨은 하나님편이라는 역사상에 있어서는 안될 처참한 인간 형제의 싸움의 노정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도 가담할 수 없고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는, 아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제사장으로서 천지의 주관권을 받았던 천륜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책임하지 않으면 안 될, 탕감 복귀라는 엄청난 숙명의 길을 붙안고 죽음의 길이라도 순응의 도리를 세워 가지 않으면 안될 복귀의 한길이 이 땅 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날이 기쁨으로써 아버지계 영광을 드리는 날이 못 되었고, 그때가 기쁨으로써 자식을 품을 수 있는 때가 못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수난의 노정이 거듭되어, 가인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희생된 그날부터 역사는 갈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노아 때까지 1,600년 동안 심정에 그리던 자녀의 모습, 아담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선의 모토를 세우시어 참아 나오시고 더듬어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겠사옵니까?

120년 기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고독한 자리에서 홀로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풍상길을 참고 나가는 노아가 아라랏산 꼭대기에 배를 짓는다는 것은 천하의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사옵니다.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놀음을 한 미치광이와 같은 노아를 대해 가지고 당신의 천륜을 바로잡고자 하는 아버지의 간곡한 뜻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당신은 믿고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의의 도리와 자연스러운 의리의 도리를 세우려고 찾아 나온 것이 아니라, 역리의 도리와 비법적인 도리를 찾아 나오시며 원리의 세계와 정의의 세계를 찾아가는 당신의 길이 이렇게 곡절에 사무치고, 곡절에 엉클어졌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미쳐 몰랐습니다.

노아도 그 당시에 모르는 가운데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체 일심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120년의 수난길을 극복한 끝에 인류 앞에 당신만이 취할 수 있는 노아가정의 여덟 식구만을 남겼다는 사실은 일편 당신에게는 슬픔이었지만, 반면 소망의 한 기점이 되었사옵니다. 하오나 노아의 실수로 말미암아 역사는 연장되었습니다.

또다시 이 운동은 싸움의 역사가 거듭되지 않으면 안 될 슬픔의 역사가 연결되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통하여 3단계의 하나의 출발 기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수난이 얼마나 컸었는가를…. 아브라함을 대해 이삭을 잡아 제사를 드리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고, 역사상의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도리가 있을 수 없는 곡절의 길을 당신이 더듬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인류를 창조하신 주인께서, 만유의 주인공 되시는 아버지께서 이와 같은 곡절의 길을 더듬어 왔다는 사실은 당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들딸이 잘못한 연유이옵니다. 때문에 아들딸의 권위를 찾아 주고 본연의 그 원칙을 찾아 주기 위한 아버지의 수난길, 그 누구도 모르는 심정을 품고 원수의 참소권을 극복하기 위한 싸움이 처참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모세시대에 민족을…. 이스라엘 선민권 내에 있어서 야곱의 후손을 통해 새로운 무리를 이 지상에 보내 놓으시고도, 몰리고 몰리는, 바람이 불면 몰려가는 구름결같이, 방향도 없고 정처도 없는 나그네와 같이 이 지상 민족을 통하지 못하시던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있고, 세상에는 종족도 있고, 세상 어디에나 가정도 있는데, 당신이 이끄시는 그 무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고, 그 무리에게는 하나의 정착지가 없었고, 방랑하는 무리의 걸음을 걷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행각의 노정이 선민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이 바로 아버지의 슬픈 정경이었음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아버지, 애급고역 4백 년 간 한스러웠던 이스라엘 민족이 당한 갖은 시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택함받은 선민은 비운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 쓰러지고 없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리와 같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 그 채찍을 대신 맞고 그 어려움을 대신 극복 하면서 민족의 선두에 서서 울부짖으시고 통할 수없는 사정을 부르짖으신 아버지의 곡절이 얼마나 컸었는가 하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은 미처 몰랐습니다.

미디안 광야 40년의 수난길에서 모세를 훈련시켜 선민을 다시 구하기 위한 손길을 펴고, 바로 궁중에 있어서의 강팍한 싸움의 10대 수난길도 극복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지 못하셨던 아버지의 사연이 이렇게 곡절에 사무쳤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운명을 대신한 아버지의 위신을 모르고, 아버지의 심정을 동정할 줄 모르는 민족이 되었다는 사실, 지내놓고 후회한 이스라엘 선민이 되었다는 사실, 역사적인 모든 실정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한 번 회고해 보게 될 때에, 그 모두의 실수가 그 누구의 실수가 아니고 바로 저희들의 실수였고,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이 책임을 다 못한 것이 그 누구가 책임 못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저희들이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이옵니다. 이러한 역사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당신은 이 민족에게 하나의 축복의 때를 약속하시고 만민 앞에 당신의 권위를 드높이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온다고 이 민족을 다스리면서 인도하였습니다. 수천 년 역사과정을 극복하면서 나오는 아버지의 소원의 뜻 앞에 있어서 이 민족을 세워 이 민족으로 하여금 만국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세워지기를 아버지께서는 고대하셨고, 승리의 보람 있는 해원성사의 한 날을 다짐하면서 그날을 재촉하여 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역사적인 모든 소원의 성취를 위하여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 준다는 아버지의 소원의 날은 왔사오나, 이 땅 위에 태어났던 예수 그리스도가 그 소원의 뜻을 대신해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단지 알았던 것은 아버지뿐이요, 몰랐던 것은 인간 뿐이었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한 아들을 모셔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이스라엘인데, 이 이스라엘 자신은 예수가 메시아인 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소원의 메시아는 만국을 밟고 권위를 갖고 나타날 줄 알았지만, 목수 요셉의 가정에서 목수의 조수 노릇 하면서 비참한 생활권 내에서 허덕이는 예수의 모양으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역사 가운데 이렇게 믿지 못할 자리에서 한이 심어졌기 때문에, 믿지 못할 자리를 통해서 해원성사해 나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천륜의 도리를 갖추고, 인간 행각의 모든 모순된 것을 청산짓고,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건국하기 위한 왕자로 탄생했지만, 그 누구가 그를 환영하여 그 자리에 인도해 주고, 그 자리를 소개해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의 터전이 되고, 그의 희망의 자극이 되어 만민을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어야 할 민족적인 사명과 책임을 진 이스라엘 민족이었지만, 그 사명을 망각하고 자기들의 승리와 자기들의 한스런 소망의 한 때를 복귀해 주기를 바랐기에 민족적인 한을 남겼사옵니다. 예수와 하나됨으로 인해 그 일을 성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가 그 누구인지 모르는 가운데 반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억울한 사실이 반복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수난길, 비참한 순교의 피를 흘리는 곡절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인도하는 기독교가 어찌하여 저렇게 비참한 역사를 거쳐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 하는 근본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통일교회를 불러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런 수치스러운 역사적인 과정을 파헤쳐 당신의 사정을 통고시킬 수 있고, 인류의 잘못을 경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된 것에 대해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리하여 6천 년 역사를 돌고 돌아, 민족을 넘고 넘어서 택했던 백성을 버리면서도 또 참고 나오시며, 아버지의 소원을 잊지 않고 만국을 넘고 넘어오면서 찾아오신 곳이 한국 땅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한국 땅이 이렇게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이 민족도 모르고 있습니다.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던 민족이 국토를 잘 지키고 자기 스스로의 독자적인 입장에 서서 아시아의 일각을 차지할 수 있는 권위의 민족이 되지 못하고, 어찌하여 쫓기는 민족으로 한반도에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수치스러운 역사적인 배후를 갖게 된 수난의 민족이 되었던가를 뜻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이끌어 주신 복이요, 이 배달 민족이 여기에 정착하게 된 것은 당신의 역사적인 인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의 자리에 놓이게 된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아버지, 이 불쌍한 한민족은 결코 망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이 당신의 심정을 채찍질하였기 때문에 해원성사하기 위한 소원의 뜻으로 찾은 한국 땅인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한국이 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했습니다.

해방 이후 30년의 역사를 지내 왔습니다. 지금도 이 민족은 수난길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당신이 세워 준, 당신이 가야 할, 당신이 소원하시는 그 나라와 그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위하려던 수많은 교단들은 당신의 뜻이 어떠한 곳을 통하여 어디로 찾아오는지를 알지 못하고,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민족은 이런 처참한 와중에서 이제는 해결할래야 해결할 수 없는 세계의 불쌍한 민족의 자리에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되옵니다. 이제 이 민족은 역사적인 죄상을 청산짓기 위하여 베옷을 입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서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통일의 무리들이 197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제 사흘 후면 이 해가 지나가게 되겠사오니, 이 마지막 주일 여기에 모인 저희들에게 당신 앞에 역사를 대신하여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고, 이 민족이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저희들을 통하여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 땅 위에서 1차, 2차 7년노정을 수난과 더불어 싸워 왔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은 세계 도상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무리가 금후에 가야 할 방향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현재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미국 땅에다 선풍적인 모든 문제를 일으켜 놓고 이 땅에 찾아 왔습니다. 당신의 뜻이 있는 행각의 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서구와 동구가 하나돼야 할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가운데 임하여 정착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누구가 동서양의 문명을 연결시킬 수 있느냐? 이것을 기독교가 해야 될 텐데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기독교를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 미국은 금후에 당신의 채찍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필코 아시아를 연결하여 당신의 승리의 통일된 세계의 새로운 문명권을 향하여 진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미국을 경책하고 있는 사실을 이들이 알고 회개하여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한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해방 직후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다면,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철부지한 어린 것을 불러 세워 놓고 채찍과 수난길에서 더 다짐지으면서 충절의 절개를 남기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이 지금까지 일신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소자 천만 번 죽어도 슬픔의 비운의 한 때를 나로 말미암아 당신에게 남겨 주고 싶지 않은 맘, 당신을 위하는 맘 가지고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싸워 왔습니다. 모진풍상 가운데 시달리면서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죽지 않고 남아지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는 이상 망하지 않을 것을 나는 알았고, 내가 죽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반대하던 수많은 무리가 내 생전에 내 무릎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당신이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싸움길을 극복하면서, 원수의 진영을 응시하면서, 오늘을 또 내일의 전진을 다짐하면서 싸움의 길을 쉬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간 아버지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스러웠던 1차,2차 7년노정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고빗길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 통일교회의 슬픔이 있었다 해도 통일교회의 슬픔보다도 당신의 슬픔이 얼마나 크셨겠는가를…. 당신은 어떠한 수난이 있더라도 극복하면서 이 고빗길을 가라고 저희들에게 채찍질하였습니다. 모질게도 채찍질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약자들은 떨어져, 당신을 배반하고 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고 외로운 불쌍한 무리였사오나 당신이 이들을 키워 왔사옵고, 이들을 이끌어 왔사오니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도 금년에는 이 자리에 나타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연결시키는 가운데 서서,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3년 7년노정의 1차년도와 2차년도를 연결시켜야 할 하나의 획기적인 기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신 것을 알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무엇을 아버지 앞에 다짐짓겠습니까? 30년의 역사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수치뿐입니다. 자랑할 아무런 것도 없습니다. 세계무대에 있어서, 하늘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시밭길을 전개시켜 피 흘리는 노정을 다짐지으며 나오는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남아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뜻을 찾아가는 탕감역사 가운데서 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저희들의 정성이 부족하였던 것을 다시 직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누구의 잘못이라 탓하기 전에 이 자식의 책임이오니 이 자식을 채찍하여 주옵고, 이 자식을 벌주시옵소서. 사랑의 심정을 가지신 아버지여, 이들을 용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한국의 정세는 절박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아의 정세도 물론이요, 세계의 정세도 소용돌이 가운데 방향을 잃고 돌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의 끈을 내리시어 저희들이 그 끈을 붙들고 방향을 잡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이 소용돌이 가운데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방향을 찾아 자기의 위치를 정돈 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이 민족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의 길잡이를 누가 해야 되겠사옵니까? 아는 자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 수난길을 참아왔습니다. 아는 것이 죄였사옵고, 당신을 위하겠다는 것이 죄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으로써 그 누구도 올 수 없는 자리까지 이끌어 주셨사옵기에 여기에서 패자의 쓴잔을 맞고 슬픔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의 젊은 무리들을 다시 한 번 정비해서 당신 앞에 결속시켜 당신을 중심삼고 남북통일할 것을 선언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동서양이 분립된 것이 당신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하늘을 중심삼고 통일시켜야 할 가엾은 제물의 제단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참한 이 길을 제물이 연결시켜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제물이 바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개인으로 갈라진 역사적인 개인의 모든 것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가정으로 갈라진 비참한 가정들의 모든 것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민족들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국가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세계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습니다. 아버지, 이것들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종교의 무리를 찾아오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엄숙한 사명을 이어받아야 할 무리가 바로 통일의 무리인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돌아온 스승을 만나기 위해서 모인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만나고 목을 안고 통곡하면서 다시 아버지 심정 앞에 기억되고, 위로의 손길이 저희에게 머무를 수 있기를 바라는 이 시간이 되기 위해서 모인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지난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여야 되겠습니다. 내가 뜻을 대해서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뜻을 위해서 무엇을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를 졌습니까?

통일교회에 이익을 갔다 줬습니까? 선조로부터 나를 이 자리에 인도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었고, 선조들의 선한 공적으로 이 자리를 찾아오게 했다면 이 자리에 온 내 자신으로 하여금 통일교회에 무엇을 남기게 했습니까?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나라에 무엇을 남겨 줬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이제 당신이 저희들 앞에 반문하는 저희들의 반성의 요인인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저희 자신들인 것을 고백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날의 자신을 자탄하면서, 지난날의 가정을 자탄하면서, 지난날의 통일교회가 전체적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자탄하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시 결속하여 세계적 사명감으로 완결지어 책임을 완수하려는 총결의의 함성이 여기에서 울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는 식구들과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이 벨베디아에서 이 시간에 모여 가지고 한국에 가신 스승이 며칠 후에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1976년 역사적인 한 날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1976년도는 제 일생에 있어서 두렵다면 두려운 해요,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싸움의 해인 것입니다. 생사의 결투전이 눈앞에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온갖 지성을 다하여 당신을 붙들고 최후의 진격의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가서 잘 싸워 달라는 당신의 분부의 심정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맹세의 실체로 당신 앞에 바쳐진 몸이옵니다. 당신 앞에 수치를 남기는 자식이 되지 않겠다고 천만 번 맹세한 것을 아시는 아버지, 저의 속심을 아시사 싸움터에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당신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상실시키는 자식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나안 복지를 앞에 놓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택해 가지고 당신은 명령 했습니다. 아무리 가나안 칠족이 강하더라도 여호수아와 갈렙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고하셨듯이, 아버지, 이 자식은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제일 무섭습니다. 약자가 되는 것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거대한 미국 땅이라 하더라도 당신이 행진하는 행진의 진동에 이 미국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옵고, 미국이 각성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 무리는 수가 적더라도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모진 싸움을 응시하면서 그 본영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그들의 머리 위에 무한한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전세계에 널려 당신의 뜻을 책임지고 선교의 사명을 짊어지고 개척자의 길을 가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1975년을 보내면서, 1976년을 3일 앞둔 이날 눈물로 스승을 고대하면서, 스승이 미국 땅에 있는 줄 알고 미국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동양인의 스승을 알고 난 뒤부터 이색민족들이 이국 땅에서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서러움은 아버지의 서러움이었습니다. 이 자식이 역사과정의 모든 길을 다시 찾아 나오는 서러움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하게 될 때, 한 해를 지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적마다 한국이 원망스러운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책임을 짊어진 민족이나 책임자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역사적 비운이 이색민족들에게까지도 연결된다는 사실, 택함받은 한 나라가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상관없는 무리가 눈물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그들의 기도를…. 제가 그와 같은 자리에 서서 싸우는 도중에 저를 위로하듯이 당신이 그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식을 통하여, 불쌍한 무리라고 당신의 기억이 그들 앞에 머무른 것을 알게 될 적마다 당신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부디부디 불쌍한 자리에서 낙오자가 되지 말고 소신을 갖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무리, 민족을 대신한 자리에서 승리의 영광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어린 모습들이 남은 사흘을 남기고 1975년의 의의 있고 역사적인 시점을 묵묵히 회상하면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그 자리에 무한한 축복을 다시 한 번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들과 땅 위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을 연결하여야할 때는 오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정상의 싸움터에 있어서 승패를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세계로 향하여 가는 길은 활짝 열릴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미국에 있어서 젊은 청년들, 말할 수 없이 많은 무리가 대항하며 몰려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포섭하고, 이들을 포괄하여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이 3년 동안에 닦지 않으면 역사적인 이때를 놓쳐 버릴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사오니 이 길이 아버지 뜻 가운데서 무사히 형통하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1977년까지 저희들이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책임을 감당하고 싸움을 극복하여 승리할 수 있는 저희들의 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길 부탁하면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기간에 서구의 모든 영인들과 아시아의 영인들이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결속하여 삼팔선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힘의 모체가 돼야 되고, 제아무리 악랄한 김일성이라 하더라도 그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천륜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될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한국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책임진 박 대통령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에게 강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우리와 같이한다는 마음을 갖고 삼팔선을 응시하면서 당신의 뜻 앞에 있어서 아버지의 영광의 한때를 맞을 수 있는, 외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가 3년이 지나걸랑 미국 땅에 있어서 승리의 깃발을 꽂고서, 대한민국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 힘을 경주할 수 있고, 당신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기쁨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간 아버지, 이 불쌍한 한반도를 지켜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명년에 일본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벌어질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깃발을 꽂아야 할 때가 멀지 않은 기간에 엄숙히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날이 기쁨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의 날이 되기를 마음으로 수만 번 다짐하던 그날이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지켜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한국의 울타리가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 세계의 반경을 그어 놓고 직경을 영계와 연결시키어, 하나의 원형의 세계를 완결지어야 할 섭리의 뜻을 책임 다할 수 있도록 당신이 이 나라들을 민주세계의 주축으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은 기간에 이 놀라운 사명을 감당시켜야 할 외적, 내적 기반을 통일교회가 닦고 있사오니 이 엄숙한 사명 앞에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것을 뜻한 대로 이루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최후의 일각까지 생축의 제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통일의 제단이 되게 하시옵기를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 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가는 길에는 풍상이 많은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가는 길을 보면, 자기의 역사적인 배후가 다름에 따라 현재에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지고,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미래에 가는 길도, 입장도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인류역사

우리 개인이 가는 인생길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류역사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사상, 여러 가지의 갈래길을 가려 나가면서 천태만상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통일적인 운명의 길로 귀결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라는 것은 우리 인간이 추구한 이상적인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적인 역사가 못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를 거듭해 왔습니다. 개인과 개인, 가정과 가정,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들이 투쟁해 가지고, 한 나라가 망하면 한 나라가 흥하면서 일어나고, 이렇게 쓰러졌다가 일어나는 싸움을 거듭하면서 하나의 세계적인 시대권까지 확대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조가 지금에 와서 이대 주류로 귀결지어졌습니다. 하나는 민주세계요, 하나는 공산세계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조는 어떻게 귀결되어야 할 것이냐? 두 방향, 두 노선으로써 역사적인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느냐?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하나의 결론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어떠한 산의 정상을 바라보고 그곳을 향해서 간다 할 때, 최고로 높은 고지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사방에 있어서 그 길의 거리는 여러 가지 길을 취하는 방향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그 정상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제일 직행길은, 바로 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 방향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길이 연결될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360도였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정상이 점점점점 가까워 올수록 이것은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연결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것이 나중에는 넷으로 나타날 것이고, 넷이 둘로 나타날 것이고, 맨 나중에 정상에 이르게 되면 하나의 기점으로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상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역사는 산을 올라가는 모양과 같은 과정을 거쳐오지 않았느냐? 수많은 민족이 갈라져 가지고 역사과정을 거치면서 직행하겠다고 했지만, 그 가운데는 반대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었고, 여러가지 모습이 있었을 거라구요. 중간에 지쳐 쉬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내려오는 데 올라가는 길보다 길이 험하기 때문에 딴 길로 가야 편하겠다고 해서 간 사람, 별의별 걸음을 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엉클어져 있는 것이 인류역사가 아니냐.

인간을 하나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는 종교

그러면 산 전체를 바라보게 될 때, 그 정상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언제나 그 정상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의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그 누구나 바라는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 것입니다. 정상이 정복될 때까지 그 길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언제나 공인된 안내자입니다. 공인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가 어떻게 돼야 된다’ 하며 그 전체의 정상을 바라보는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는 반드시 가는 길을 알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 가는 길을 압니다. 직행할 수 있는 길은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의 길을 인간 앞에 소개해 주고 인간이 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것이, 선하신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러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인류역사 가운데 그 길을 가게 할 수 있는 안내자를 반드시 보내야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요,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뜻을 가진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그 안내자를 보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안내자라는 한 사람만이 옳은 안내자인데, 그 안내자를 빙자해 가지고 행각의 모든 길가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불순한 안내자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삼팔선을 넘는 데도 별의별 무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간의 사회상을 보면,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데 올바로 지도하지 않고 그것을 도리어 역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사심을 채우는 그릇된 지도자가 많다 이겁니다. 그런 안내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상(情狀) 가운데서 역사는 전진했다가 후퇴하고, 갔다가 쓰러지고, 쓰러졌다가 일어나면서, 전진하면서 이마만큼 올라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반드시 계신다면, 전체의 역사적인 종점을 향해서, 하나의 시대가 온다면 그 하나의 시대를 향해서 반드시 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잡이꾼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추리적으로도 결론을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으로서 인간 앞에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는 안내자를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안내자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 안내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으며, 그 안내자는 어디로 올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제일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겠다는 종교 이외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학문, 책에서가 아닙니다. 책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숭상하는 종교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종교가 뭘해 왔느냐? 역사는 시대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변천해 나오지만, 종교는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도 그 도리가 변하지 않고,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길을 취하면서 많은 인간들을 포괄해 가지고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지금까지 이세계 문화사의 모든 정신적인 기원이 되어서 인류 문화세계 창건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역사도 하나의 방향을 추구해 나와

그러면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4대성인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종주(宗主)들이다 이겁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교주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예수도 그런 사람이고, 석가도 그런 사람이고, 공자도 그런 사람이고, 마호메트도 그런 사람입니다.

어찌하여 이런 사람들이 인류의 길잡이꾼으로서 추앙의 대상이 됐느냐? 그 사람의 말을 절대 믿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의가 없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길잡이꾼이기 때문입니다, 길잡이꾼. 정상을 향해 전진하는 거기에 있어서 단 하나의 길잡이꾼, 그는 어떠한 종파를 책임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거예요. 제 1봉에서부터 최고의 봉까지 있을 때 제1봉에 올라갔으면, 또 다른 길과 연결시키고…. 이렇게 차원을 달리해 나가면서 최고의 정상을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도 그렇지만 종교역사도 그러한 방향을 따라 나갑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종교 가운데도 주류 종교가 있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 주류가…. 제일 직행하는 종교….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은 동쪽 편의 한 길만 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돌아올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와 같은 입장에서 동양의 종교라든가, 서양의 종교라든가, 남방의 종교라든가, 북방의 종교 등, 세계적인 지역을 생각해서 이런 종교를 세워서 이렇게 주류의 상봉(上逢)을 향해 올라가는 방향을 가리면서, 그 사이에 있는 수많은 민족을 흡수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진전(進展)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우리는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최후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수많은 종교는 전부 다 정리돼야 됩니다. 최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의 종교라구요. 최후의 정상을 정복해야 됩니다. 이렇게 봐요.

종교의 목적은 인간완성에 있어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중심종교냐 이거예요. 어떤 종교가 중심이 돼 있느냐? 종교는 뭘하기 위한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그 뜻의 완성은 무엇이냐? 이것은 인간완성을 표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는 완성이 필요 없지만, 종교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다 귀착점을 두어야 되느냐? 하나님 자체에다 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완성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의 귀결점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귀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구에게 귀결시켜야 되느냐? 인간완성에 귀결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오늘날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완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인간완성은 어떤 것이냐? 인간완성은 종교를 총괄할 수 있는 사람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를 총괄할 수 있는 승리적인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안내자가 필요 없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안내자가 필요한 것은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삼팔선을 넘는 과정이든가, 이남 땅을 향해 걸어 나오는 과정이지, 아니면 삼팔선 이북에 있는 이런 입장이지 삼팔선을 넘어 정착할 수 있는 목적지에 온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인간을 완성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안내자로 오시는 메시아

길잡이는 왜 필요하냐? 내 자신이 정상에 빨리 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길잡이하고 나하고 하나되는 길 외에는 없다 하는 결론입니다. 그 길잡이하고 나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가다가 길이 갈라지게 되면‘야, 그리 가면 되겠어? 이리 가야 할 텐데.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이 길인데 당신이 가는 길은 틀렸어’이래야 돼요? 절대 하나돼야 해요, 절대 하나가 돼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야 한다 이겁니다. 이게 절대적인 요건이예요.

‘그런데 너 나이가 어리고 나는 나이가 많고, 당신은 보니까 유치원 학생 같고 국민학교 학생 같고 나는 할아버지인데, 모든 외적인 상식, 지성과 경험으로 봐도 네가 나의 모든 지도를 받아야 할 텐데, 귀에 피도 마르지 않은 네가 무슨 안내자냐’이럴 수 없다구요. 안내자인 줄 알았을 경우에는 코가 찌그러졌든, 귀가 찌그러졌든, 애꾸눈이든 혹은 절름발이든 괜찮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꼭 잘나야 안내자가 된다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일국의 대표자로서 취임해 가는 그 대사가 잘난 미남자라고만 볼 수 없다 이겁니다. 여자도 대사로 가지요? 처녀가 가더라도 대사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임명을 받은 그 대사를 무시하고 불신임하는 것은 그 나라를 불신임하는 것이고, 그 나라를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정상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안내자를 보낸다고 약속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종교에 반드시 안내자를 보내 준다는 약속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약속이 무엇이냐? 끝날에 있어서 재림사상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대관절 그 구세주는 어떤 자예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그 구세주는 별거 아닙니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의 안내자입니다. 그러면 안내자는 서양 사람만 되는 것이냐? 선진국가의 사람만 되는 것이냐? 여러분,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정을 등정할 때, 그 안내자가 원자탄을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드는 학박사였습니까? 저 산골짜기에 사는 무지한 야만인들이예요, 야만인.

여기에서 안내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내가 대학교 총장이고, 학박사의 권위를 가지고 한번 호령하면 나라가 다 내 앞에 무릎 꿇게 되는데, 이런 당당한 내가…’그런 논리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섭섭하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악착같고 질긴 민족 가운데 인류의 길잡이인 메시아가 나와

그러면 안내자는 서양 사람만 돼야 되느냐? 아닙니다. 깜둥이 중의 깜둥이도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또 키가 큰 사람, 허위대가 좋은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극히 못난 사람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보다도 도리어 다람쥐가 안내자가 될 수 있지요. 다람쥐도 될 수 있지요. 다람쥐야 어디든지 다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이 한 번 올라갈 때 다람쥐는 열 번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람 외에 동물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구요.

사람들이 높은 산을 올라가게 될 때, 전부 다 짐승 다니는 길을 찾아서 올라간다구요. 사실은 내가 강원도로 사냥을 가 가지고 그런 놀음 많이 해봤다구요. 싸리덤불 칡덤불이 어우러진 그 사이로 가기 위해서 떡 옆으로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 가지고 쓱 보게 되면, 짐승들이 다닌 길이 있다구요. 가을이 되어 다래가 떨어진 것을 주워 먹으러 내려왔다가 올라가고, 또 조그마한 샘터가 있으면 그 물을 먹으러 내려 왔다가 간 길이 반드시 있다구요. 보면 길이 있습니다. 짐승이 다닌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사냥을 다녀 보면 그걸 아는 거예요. 짐승이 어디에 있을 줄 알고…. 떡 보게 되면, 사람도 그렇지만 짐승도 자기 안전지대를 만들고 주위에 배수진을 칩니다. 그래 가지고 적이 공격하게 될 때는 시급히 처리하고 피난할 수 있는 삼각지대에 숨는다구요. 쓱 가 보면, 그런데 짐승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짐승들이 다 자기 사는 길을 아는 거라구요. 산을 향해서 짐승들이 뛰는 것을 보면 저 산이 어떤 산인가를 안다는 거예요. 짐승들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산 타는 데는 사람보다 짐승이 낫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러한 길잡이꾼 노릇을 누가 더 잘하느냐 하면, 문명인보다도 야만인이 더 잘합니다. 이 말이 여기서 성립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사람이며, 어떠한 나라의 사람으로 오시겠느냐? 그는 점보 제트기를 운전하는 비행사가 될 것이냐?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에 갔다 오는 사람이 될 것이냐? 그런 사람들은 거기에는 갈 수 있지만, 길잡이는 못 됩니다. 그러면 무슨 학박사가 될 것이냐? 그런 사람들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종교지도자인데, 하나님은 그 종교지도자를 초민족적인 관에서 찾을 것입니다.

대개 문명인, 잘사는 사람들은 고생을 싫어해요, 고생을. 고생을 싫어 한다구요. 내가 지금 미국 청년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켜 보지만 말이예요. 시계가 다섯 시만 떡 되게 되면, 갈 시간이 되게 되면 ‘시간이 넘었다’ 해 가지고 생각을 달리 한다구요. 시간이 없는 사람은 다섯 시가 됐는지 여섯 시가 됐는지 모르고 해가 다 져도 일이 안 끝났으면 일을 할텐데, 이건 뭐 해가 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시계를 보고‘다섯 시가 됐는데…’이러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부자집 아들들은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더 쉬운 것을 좋아하지 어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개척정신을 가지고 산 길을 가고 정상에 등정하려면, 그것이 쉽게 되겠어요? 이렇게 보더라도 산 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어려운 길을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질기고도 아주 악발이입니다. (웃음) 악발이 민족입니다. 이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왜 웃어요? 세계에서 제일 가는 악발이 민족입니다. 이 악발이라는 말을 내가 하고서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악착 같고 벼락 같은 녀석이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해석하면 제일 좋을 거라구요, 악발이니까 말이예요. 그런 민족이예요. 이 인류 가운데 제일 질긴 민족입니다, 질긴 민족. 우리는 이렇게 추리할 수 있다구요. 세계 역사 가운데 제일 질긴 민족이면서 잡탕민족이 아니라 단일민족입니다.

안내자는 언제나…. 어저께는 이랬다가 오늘은 저러면 안 된다구요. 밤에 가 물어 봐도 ‘예’, ‘아무 산까지 올라가는데 당신이 안내할 수 있소?’ 해도 ‘예’, ‘그래 밤에도 자신 있소?’ 해도 ‘그렇소’, 낮에 물어 봐도 ‘그렇소’, 잘 때 가서 깨워 가지고 ‘당신이 안내자요?’ 해도 ‘예, 그렇소’, 어느 때든지 생각이 머무는 입장이 될 때 깨워 가지고 물어 봐도 ‘그렇소’ 이래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이것은 뭘 말하느냐? 춘하추동, 사철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가는 길이. 가는 길이 변치 않는다,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는다구요. ‘글쎄요’ 하는 말이 필요 없다 이겁니다. ‘그렇소’ 해야지, 그거 뭐 ‘두고 봐야 되겠소’ 이러한 말이 필요 없다구요. 그러한 민족이 최후에 세계 인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민족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질기고 강한 민족은 한국 민족

그러면 동양하고 서양을 대충 보자구요. 세계를 이렇게 볼 때, 서양의 어떠한 민족이 질긴 민족이냐? 동양이면 동양의 어떤 나라가 질긴 민족이냐? 할 때는 말이예요, 여기서는 전부 그럴 거라구요.‘거 뭐 동양으로 보게 되면, 한국이지’그럴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한국은 질긴 민족이라구요.

한국 사람의 눈들을 보면 참 이상하다구요. 눈들을 보면 전부 조그맣구, 여기 남방인들을 보면 눈이 요렇습니다. (표정을 지으심) 한국 사람의 눈은 조그맣고 쭉 길어요. (웃음) 이것을 골상학적으로 보면, 이것이 긴 사람은 주관력이 강합니다. 내가 골상학자는 아니지만 그만한 것은 안다구요. 눈이 이렇게 짧고 여기가 긴 사람은 선의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선생님도 그런 한 종족으로서 눈이 그렇다구요. (웃음) 한국 사람을 보라구요. 일본 사람하고는 다르다구요. 특징적이예요.

내가 여기 와서 여러분들을 척 보니까 아이구 얼굴들이 왜 이렇게 커? (웃음) 서양 사람들을 보면 키는 크지만 체격에 비해 얼굴이 작습니다. 그런데 동양에만 척 오면, 더우기 한국에 와 보면 얼굴이 크다 이거예요, 얼굴이. (웃음) 짐승치고 얼굴이 커 가지고 왕초 되지 않은 짐승이 없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큰 짐승이 뭐예요?「사자」사자. 또 그다음에는 호랑이입니다. 호랑이도 크다구요. 호랑이보다 큰 대가리를 가진 것이 뭐예요? 소는 안 되고, 소는 몸체에 비해 작아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큰 녀석이 왕초 노릇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자 한국 사람의 머리는 왜 클까? 아, 동물 중에 머리 큰 놈이 왕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머리가 이렇게 크구나! (웃음) 인간 중에 왕초 되기 위한 소질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구나!’(웃음)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기분이 좋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대표적이라구요. 머리가 크다구요. (웃음) 학생 시절에도 큰 모자점에 가서 제일 큰 것을 사 가지고도 두 번 세 번…. 그래도 안맞게 되면, 째 가지고 떡 이렇게 쓰고 다녔다구요. (웃음) 나쁜 소문만 남기고 좋지 않은 사람의 이름은 붙었지만 그래도 통일교회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내가 눈이 커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내 눈은 작다구요. 보라구요. 보희도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한국 사람이 왜 이렇게 특이하게 났느냐 이겁니다. 내가 세계 수십 개 국을 쭉 다 돌아봤지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왜 이렇게 큰지…. 저 아줌마 실없이 웃지 말라구요. 실없이 자꾸 웃다가 오줌싸면 어떡하려고 그래.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질긴 민족과 머리가 큰 민족은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민족입니다. (약간의 소란이 있었음) 왜 그래요? 누가 오랬기에 새벽부터 이렇게 와 가지고 야단들이야, 집에 가만 있지. 반갑잖은 손님들이구만.

이렇게 볼 때에, 세계에서 제일 질기고 제일 강한 민족은 어느 민족이냐? 선생님이 그런 결론을 내놓고 찾아보게 될 때에, 이것은 서양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대표한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본래 타고나기를 질기게 태어났든가, 그렇지 않으면 질긴 사상을 가진 민족입니다. 둘로 나오는 거예요. 결론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질긴 민족은 어떠한 철두철미한 질긴 사상을 갖든가, 그 무엇이 빼앗아 갈 수 없는 사상을 갖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민족의 질긴 독특한 전통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민족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런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 할 때, 그런 민족에 유대 민족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기독교 민족이 들어가는 겁니다. 기독교 민족이라면 좀 말이 이상하지만 기독교 민족입니다. 기독교 민족이란 말을 처음 들어 보지요? 「예」 기독교를 중심삼고 뭉친 패입니다. 그다음에 종교를 중심삼고 뭉친 무리들은 질깁니다. 질겨요. 종교사상을 한 번 딱 집어넣으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가는 길은 틀림없다’ 하고, 철석같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을 가진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인간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인간에게는 역사적인 파동을 넘어갈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이 없다는 거예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가다가 쓰러지고, 언제나 가다가 실패하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 연말이 가까와 오지만 말이예요, 정초에 나는 1년 동안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360일 떡 지나 연말에 와 가지고 ‘내가 금년에 계획한 것이 승리적으로 끝났다’고 이렇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곡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인간 자체는 자주적인 결심을 가지고 일생에 부딪쳐 오는 모든 파동, 더구나 국가적인 변동, 세계적인 변동을 훌쩍 넘어갈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인해요? 「예」

이러한 파동을 넘어서 질기게 남아질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은 독특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상은 무슨 사상? 철학사상이 아니예요. 종교사상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사상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종교사상을 가진 민족적인 행각의 노정이, 역사 과정을 통해 과거로부터 현시대를 거쳐 미래로 가는 질긴 행렬의 대열이 이 세상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줄기, 동에서부터 서로 가는 무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여기서 기독교가 나오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딴 종교가 등장하는 거예요. 유교라든가 불교 같은 것이 나온 것입니다. 수천 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다 경험했다구요. 유대 민족도 그렇습니다. 유대 민족. 그다음에는 한국 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이 종교사상이 철두철미한지는 난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국 민족이 동양에서는 마사(魔事)거리 민족입니다.

경천사상을 중심삼은 단일민족이 길잡이 사명을 하는 민족

그러면 그러한 길잡이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어야 돼요? 이렇게 철두철미한 경천사상을 중심삼은 민족이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만이 아시아에 있어서 하늘을 위하는 주도적인 그 무엇을 갖고 있다’ 하는 사상을 가진 민족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될 수 있으면 종합민족보다는 단일 민족이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종합민족은 순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밥 중에 비빔밥이 맛있어요. 비비지 않은 밥이 맛있어요? 어떤 것이 맛있어요? 난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것이 좋소? 비빔밥? 비빔밥이 좋다는 것은 비비지 않은 밥의 맛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웃음) 비빔밥이 좋다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뭐라고 할까, 비빔밥 아닌 밥은 무슨 밥인가요? 맨밥인가 뭣인가 모르겠구만. 정상적인 밥의 맛을 아는 사람이어야 비빔밥의 맛도 판단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비빔밥을 중심삼고 ‘아이고 이것이 제 맛이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안 돼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과학세계는 공식 발달의 세계인데, 그 공식이라는 것은 단위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단위라는 것이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종합적인 내용을 품은 거예요, 단일적인 내용을 품은 거예요? 어떤 거예요? 정의라는 말이 종합상이예요, 단일상이예요? 「단일상입니다」단일상이라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에, 잼대라든가 표준이라는 것은 그러한 혼합체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혼합체 전체를 대표하고, 사방을 대표할 수 있는 표준적인 내용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민족이라는 것은 단일민족이어야 됩니다, 단일민족.

길잡이 민족으로 선택받은 유대 민족

그럼 세계 역사노정에 있어서 제일 끈기 있게 오랜 역사를 가진 단일 민족으로서 망하지 않고 버텨 나오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되느냐? 총합해서 볼 때, 유대 나라입니다. 그렇지요?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수많은 나라의 말 발굽에 밟혀 피를 흘리고, 학살을 당하고, 별의별 천대를 지긋지긋하게 받았지만 아직까지 그 전통과 위신과 자세를 상실치 않고 버젓이 남아 있는, 세계의 유리고객이 되었어도 자기의 주도적인 민족사상을 지녀 가지고 남아 있는 민족이 유대 민족입니다. 그 유대 민족이 그렇게 고생해서 뭘했느냐? 원한이 많아요, 원한이. 죽고 쫓기고….

‘우리는 살아야 되는 거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 주셨기 때문에, 너희들은 미래에 우리한테 치리를 받아야 돼. 내가 너희들에게 몰리지만 어차피 너희들은 우리의 지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을 지도해야 할 역량을 갖고 있다’이것이 유대 민족이 민족적인 우수성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핍박이 가중되면 가중될수록 그 자극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 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 민족은 거지 생활을 하면서도 자식을 공부시킨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돈을 벌어야 했던 것입니다. 철천지한(徹天之恨)을 풀기 위한…. ‘내가 감당할 힘의 지팡이는 돈이요 지식이다’ 이러니 그 민족이 거기에 모든 것을 집결할 수 있는 입장으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 민족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뉴욕 같은 데 가보면, 유대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머리 생긴 것을 보면 머리가 좋게 생기지를 않았다구요. 머리가 아주 못돼 먹게 생겼다구요. 앞으로는 내려가지 올라가지는 못 한다구요. 내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벌을 주사 유대 민족을 그렇게 고생시켰느냐, 아니면 끝까지 참아 남게 하기 위한 민족이 되게 훈련을 시켰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사랑하사 그런 훈련을 시켰다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축복은 그런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한 민족이 받을 것이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택받은 민족은 세계 만민을 포괄할 자주적인 역량을 가져야

지금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키신저도 유대인이지요? 미국 수뇌부는 모두…. 미국에 있어서의 경제력을 5분의 3이상, 절반 이상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 앞으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느냐 안 일어나느냐 하는 것도…. 유대인이 돈 벌 수 있는 구멍이 크냐 하는 것에…. 클 때는 원자 전쟁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모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대인을 누가 요리하느냐? 유대인을 요리할 수 있는 주의와 사상이 없거들랑 유대인에게 요리당해야 됩니다.

그러면 유대인 자체가 세계 만민을 요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역량이 있느냐? 없게 될 때는 곤란합니다. 그때는 유대인에게 세기말적인 비운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볼 때, 하나님이 길잡이를 세운 것은 길잡이를 해 산을 점령해서 점령한 특권적인 권위를 다 갖추게 하는 것이지, 길잡이의 사명만 부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길잡이 사명만을 하기 위한 특수 민족은 그 민족의 길잡이적인 입장에서만 특수민족입니다. 그것을 다 필하고 난 후에 만민을 특수적인 가치와 영광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특수적인 민족의 내용은 어떠해야 되느냐? 만민을 포괄할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못 갖추면 이 세계를 소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통은 좋지만, 그 전통은 길잡이 할 때는 필요한 것입니다.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아이고, 내가 길잡이꾼 전통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가야 되겠다’ 하면 되겠어요? 손을 벌리고 ‘야, 천하야, 내 품에 품겨라’ 이래 가지고‘만유의 존재는 내 노래 가락에 춤을 추게 할 것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느냐? ‘없습니다’ 하는 때가 되거들랑 그 민족의 비참상이 다시 연장되어 갑니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비참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것을, 자체를 다시 깨우치게 해서 정상에 도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만민과 형제가 되어 ‘내 것이 네 것이요, 네 것이 내 것이요’ 하며 공동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승리를 찬양하게 될 때는, 만세를 하게 될 때는 손을 이렇게 만세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너와 내가 원수인데, 전부가 원수지요, 사돈끼리 박씨와 김씨가 원수라고 해서 ‘나, 김씨는 만세를 쌍수를 들어 부르지만, 너 박씨는 한 손을 내려야 된다’ 이럴 수 있어요? 이런 법도가 없다구요. 원수도 만세를 부를 때는 두 손이 다 올라가야 됩니다. 같아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길잡이꾼이나 길잡이를 따라가는 선민이나 할것없이 다 올라간 다음에 길잡이가 ‘당신 나 때문에 올라왔소. 기분이 좋지요?’ 그럴 수 있어요? 길잡이가 ‘나 때문에 기분 좋지요?’ 그럴 수 있어요? 길잡이는 쓱 올라와서 다 잊어버리고‘참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좋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당신을 따라서 이 자리에 왔으니 기분이 좋다고 해야지, 나 때문에 기분이 좋다 하면 참 기분이 나쁜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평등, 평등입니다. 하나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유대 민족은 지금까지 잘했습니다.

5천 년 동안 단일민족으로 이어 온 한국도 선택받은 민족

그다음에 아시아에 있어서는 어떤 민족이냐? 단일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을 보라구요. 이 한국 민족은 졸본부여, 고구려 시대에 있어서 대륙 땅을 기반으로 했었는데, 뭘하려고 이 한반도의 남쪽 자리에 와 가지고, 이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아이구 나 살려라’고 하고 있어요? 이게 뭐예요, 이게? 왜 궁둥이를 돌려대고 태평양에다 똥싸려고 하는지 모르지요. (웃음) 내 보기에는 딱 그 격이라구요. 중국이 때리면 나 살려라 합니다. 한국 민족은 망했으면 벌써 망한 민족이지요.

그런데 5천 년 역사를 질질 끌고 나와 이 끄트머리에 와 가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대양에서 찾아오는 배의 닻줄을 매기 위해서 요렇게 있구나 할 때는 기분이 좋다구요. 이 한국 땅은 뭐냐? 서양으로부터 큰 배가 오게 되면 닻줄을 맬 수 있는 땅이 있어야 되는데, 대륙보다도 반도가 닻줄 매기는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또, 삼팔선을 중심삼고 떡 갈라졌기 때문에 턱을 만들면 미끄러지지 않겠다고 나는 생각해요.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웃음) 할수없이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태풍이 불더라도 말이예요. 붙들고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밀려나지 말라구요. 똥을 싸면서도 밀려나지 말라구요. 똥을 싸려면 힘을 주지 않아요, 힘? (웃음)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매일같이 하니 다 아는 것이 아니냐? (웃음) 결례(缺禮)가 아니라구요. 그 상통으로 체면 차리려면 체면 차려 보라구요. 나라가 다 망하게 이렇게 되는데 어떠냐 말이예요. 실감나는 자극적인 말 한마디라도 아침마다 저녁마다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 변소에서 힘을 주어 끙끙할 때, 거기에는 잡념이 없다구요, 잡념.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한다구요. 묵직하고 거무틔틔한 홍두깨 같은 것을 내면 바다에서 굶주린 고래가 와서 좋다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면서 삼킬 수 있으면 됐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한국에서 나온 통일교회가 미국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이제는 미국을 끌고다니지 미국한테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레버런 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0세기 문명시대에 있어서 미국에서 원자탄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인 레버런 문 사건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인공위성에 대한 사건은 잠깐이면 지나가지만 레버런 문 사건은 몇 년씩 야단입니다. 이래서 유명해졌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 졌다구요. 나쁜 줄 알았더니 좋은 녀석이었다. 그런 일이 많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상에 몹쓸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 만나 보니까 쓸만하다. 어…’(웃음) 그런다구요.

맨 처음 챔피언이 되어 나올 때는 링 위에 올라서기 전에 으스대고 ‘이놈의 자식아, 네가 패자야. 나는 벌써 이름이 붙은 승리자야’ 그저 흠이 있으면 ‘상통이 저런 녀석은 내 밥이야. 못난 녀석, 아시아 녀석아 너희는 미국놈들의 밥이야’라고 합니다. 그러는 것을 ‘이놈의 자식아 뭐야, 싸움을 해보자’ 이래 가지고 들이 죄긴 거예요. 그러니 헉헉…. (웃음) 그들은 물배예요. 우리는 된장찌개 먹고 고추를 먹어서 비계가 굳어진 뱃가죽이 됐는데, 미국 사람들의 배는 호박살이예요. 이것은 찌르면 호박같이 쑥쑥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 싸우자. 여기에 미국 대사가 왔으면 기분 좋을 뻔했는데, 한방 냅다 갈기게….

그래 싸움하자 한 것입니다. 나는 동양 사람입니다. 나는 고추장을 먹고, 된장찌개를 먹고, 깍두기를 먹고, 김치를 먹고, 나는 이렇게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도중에…. 멕시코 고추가 그렇게 매운줄 몰랐습니다. (웃음) 한국 고추는 새빨갛잖아요. 멕시코 고추는 희멀건하고, 짚신 달아 놓은 것같이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서 보기에는 매운것 같지 않더라구요. 맵기는 뭐가 매워? 미국을 순회할 때, 굵직한 빵만 먹고 차를 타고 달리다 보니 점심 때가 돼 속이 출출해서 식당에 떡 들어가 앉아 가지고 매운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했더니 운전수가 이 고추가 맵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봤더니 맵기는 뭘 매워? 그래서 옛날에 먹던 솜씨로 신나서 매운 것 생각지도 않고 와락와락 먹었더니 아이고…. (웃음) 자기가 먹는 것이 제일인 줄 알았다가 혼났다구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서 자기만이 제일인 줄 알았다가는…. 내가 멕시코 고추를 보고, 보기에는 허수룩하고 못 생겼지만 그 속살에는 뼈가 있고 가시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지 않고 먹어만 보라는 거예요. 무릎을 꿇고 엎드려 벌벌 기어야지요. 이런 싸움을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는 선생님 잘하라고 하는 응원 부대지요? 「예」 뭐가 그래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은 어르신네들을 보고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다 내 아들 같으니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다간 언제 끝내고 갈지 모르겠구만. 빨리 끝내면 15분 이내에 끝낼 텐데. 내가 미국에 건너갔을 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손님 중의 한 사나이인 줄로…. 그 사나이가 그 손으로 미국을 뚫고 범벅떡을 만들어 팥 고물을 갖다 묻혀서 훌떡 먹고, 갈증이 나면 김칫국을 입을 벌려 쓱 마시고 수염을 쓱 쓰다듬구,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쓱 닦고 ‘어흠’(웃음) 하며 시장기를 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판국을 만났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주인없는 나라인 줄 벌써 알았습니다. 1965년도부터 전미국을 내가 답사하면서 샅샅이 뒤졌습니다. 10년 동안 연구했다구요. 한번 해보자. 이래 가지고 내가 상원의원들을 만나서 ‘당신들은 20년 이상 도사려 앉아 도를 닦아 가지고 상원의원이 되었지요. 그리고 당신들은 자기 선거구에 대해서만 걱정했지, 미국이라든가 세계문제를 대해서는 꿈도 안 꾸고 있었소’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래서 내가 농담삼아 ‘당신의 선거구에 필요하다면 1년 이내에 젊은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도와 줄테니 기대하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상원의원이…. (표정을 지으심. 웃음) 기분이 나쁘다는 말이라구요.

그래도 자기는 20여 년 만에 간신히 상원의원이 됐는데, 이것은 뭐 지나가는 손님이 미국 땅에 와 가지고 세상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거예요. 촌사람이 서울에 와 가지고 자기가 장땡인 줄 알고 놀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명동 깡패인 줄 몰랐다구요. 소나 탈 줄 알고 말이예요, 개나 불러 가지고 배때기를 차서 깽 하고 도망시키는 것이나 봤지, 주먹으로 번개치게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웃음) 그 격이예요. 그리 생각했다구요. 중요한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한 2년 이내에 정부에다 문제를 일으켜 놓았거든요. 명년 4월이 되면 3년이 되는 거라구요. 요즘에는 그들이 레버런 문…. 그래서 상당히 문제가 돼 있습니다. 보라구요. 미국의 언론기관이라는 곳은 세계를 지도하는 곳이지요. 암만 돈을 줘서 나를 신문에 이만큼 내 달라고 해도 안 내줍니다. 그렇지만 광고는 내줍니다. 두 페이지씩이나 대서특필을 해 가지고 시리이즈로 일주일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문제가 되겠느냐 이겁니다. 때리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때리면 때릴수록 자꾸 커 간다 이겁니다. (웃음) 문제는 이거예요. 소리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소리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뒷통수를 친다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과학자대회를 했는데 세계적인 석학들 한 350명이 모였습니다. 60개 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저명한 사람들이거든요. 지금까지 제일 악당이라 했고, 자기 마음대로 신문에 올려 가지고 때렸던 그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학박사들의 꼭대기를 잡고 뒤적뒤적하니 이거 큰 문제 났다구요. 그들이 말은 그렇게 했는데 하는 놀음은 심상치 않거든요. 그러니….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이라 하면 미국에서 제일 가는 호텔입니다. 뉴욕은 세계의 중심되는 문화도시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 거리에서 세계를 호령하던 사람들이 뭐 어떻든 레버런 문이 깃대를 들고 신호하는 대로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만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미국에서 나는 고추가 얼마나 맵느냐는 것입니다. 난 한국 고추만 매운 줄 알았는데 멕시코 고추가 더 맵더라 이거예요. 그걸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도 지금 무시해서는 안 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옳은 데 가서는 겸손할 줄 안다구요. 옳지 않은 일은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모가지가 당장에 날아가더라도 일보도 양보 안 하지만, 옳은 데 가서는 참 겸손한 사나이라구요. 미국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좋다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나쁘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통일교회

그러면 누가 길잡이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 나를? 미국 사람들이 미국의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 못 합니다. 그럼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어떻게 하느냐? 지도합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의 정상을 향해 가자! 이럴 수 있다구요.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럴 거라구요. 한국 반도강산이 허리가 잘리고, 꾸불텅해 가지고 있으니 한국 땅…. 이런 한국에 태어난 것을 지금까지 젊은이들은 후회를 많이 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후회하면 안 돼요.

여러분 대포가 될래요, 대포알이 될래요? 「대포알이 되겠습니다」 대포를 만들기가 쉬워요, 대포알을 만들기가 쉬워요? 대포를 만들기가 쉽지요? 알을 만들기 쉬워요, 대포를 만들기 쉬워요? 대포보다는 대포알이 만들기가 쉽다구요. (웃음) 그들은 대포를 만들려고 낑낑했지만, 나는 대포알을 만들 것입니다. 대포알보다도 화약보다도 깡입니다. 깡. 깡을 알아요, 깡? 화약이 될래요, 깡이 될래요? 「깡이 되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알긴 아는구만. 깡이라는 거예요, 깡. 깡이 있다는 거예요. 깡패의 깡이 아니라구요. (웃음) 깡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그 깡을 때리는 장치만 해 놓으면…. 대포라는 것, 그 몸뚱이라는 것은 가는 길을 잡기 위한, 가는 길의 길잡이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은 대포의 총신(銃身)이 필요 없다구요. 손에 들고 때려 가지고, 딱 맞춰어 ‘땅’ 해서 총신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면, 이것을 맞출 수 있으면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는 없어도 그렇게만 하면 됐지 뭐. 안그래요? 내가 대포는 못 만들었을망정 깡을 가지고 이렇게 때려 가지고 대포 포신을 통해 나가는 것보다도 더 잘 명중시킬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구요. 그게 제일 간단하고 좋지요? 그렇잖아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나는 대포 포신보다 대포알이 될 것입니다. 내가 터지는 날에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공갈해서‘만약에 FBI, CIA가 레버런 문을 잡아 가둬 봐라. 그러는 날에는 흑인은 내편이 되는 것이다. 아시아인은 내편이 되는 것이다. 흑백의 색깔을 폐하기 위해 백인종하고 싸움을 붙일 것이다’한 거예요. 내가 명령만 하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대사관을 때려부수라고 명령만 하면 때려부숩니다. 레버런 문은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악당은 아니라구요. 그런 일은 죽어도 안 하니까 안심하라구요. 그래서 지금 대사들이 안심하고 반대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식으로 배를 째서 창자를 끊어 가지고 떡 잘라 소금 찍어 먹어 보겠다고 하면 전부 다 그런 일을 안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사자가 떡 낮잠을 자고 있는데 쥐새끼가 와서 콧구멍을 쑤시는 것같이 와서 푹신푹신하니 놀기 좋다고, 춤추기 좋다고, 뛰기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가!’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내가 어느 한 날에는 치명타를 입힐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 궁리가 다 끝나지 않았고, 도를 깨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때만 되는 날에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때만 되는 날에는 권위를 가지고…. 내가 뭐예요? 「사수입니다」 사수 좋아해요? 「예」 사주를 좋아하겠지 한국 사람들은, 팔자타령을.

한민족과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 되었어야

한국 백성들은 5천 년 동안 쪼들어 가지고 살아왔으면서도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거룩한 민족이다’ 한다구요. 아이구, 똥바가지를 들고 앉아서 거룩해요? (웃음) 역사를 보라구요.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5천 년 동안 집을 토굴집으로 만들어 놓고 뭘 자랑해요? 남들은 인공위성을 타고 날고 다 이러는데 뭘 했어요? 이놈의 조상들을 내가 세워 놓고 교육을 할 수 있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대가리를 때려 가지고 나가 자빠지게 한 다음에 동정하면 했지, 그 전에 동정하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5천 년 동안 뭘했어요? 그 토굴집에서 뭘했어요? 한 것이 없다구요.

가만 보면 한국 민족은 특수사상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좋아했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영적인 것을 제일 좋아해요, 영적인 것. 그래서 요즘에도 박수 무당들이 판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뒷문으로 출입하는 정객들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돈, 안 지갑에 있는 비밀 자금을 뽑아 쓰고 거 그랬던 거라구요. 꺼떡꺼떡 하고 다니지만 자신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안다구요. 자기 장래가 어떻게 되겠나 하는 데 관심이 제일 많아요. 하기야 할 것이 없으니까 신세타령밖에 할 수 없지요. 이렇게 비참하게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요행수나 바라고 운수나 바라고 그랬겠지만, 사주를 좋아하는 민족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무엇이 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 귀신 되기 위해서 들어왔다구요. 그렇잖아요? 영을 좋아합니다. 귀신 되기 전에 영을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그렇다구요. 여기 이 골짜기에 고기가 많잖아요. 중국 사람을 보라구요. 고기가 많다구요. 그것은 종교적인 민족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눈이 이만한 사람은 욕심장이라구요, 욕심장이. 비법적인 행동을 하여 탈세하고 도둑질하는 패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한국 사람의 눈을 보면 눈이 맑다구요. 여러분들은 영을 좋아하는 패예요. 그렇지요? 그 대표적인 사나이가 누구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내가 영을 참 좋아한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통일교회 선생이 돼 가지고 허리가 꾸부러지게끔 고생했지요. 그렇지만 허리가 꾸부러졌다가도 펼 수가 있으니, 내가 걱정 안 하는 거예요. 굽어져 가지고 펴지 못하면 걱정이지만, 펴지게 되면 영감 턱을 턱 받치고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지요. 영감 턱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턱이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좋아서 품고 있다가, 자꾸자꾸 커지면 그다음에는 '너 천하를 한번 요리해 봐라’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미국을 나한테 맡겨 봐라. 내가 미국을 한번 멋지게 요리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이것이 믿어져요? 「예!」

그런 능력있는 사람을 30년 전에 이 대한민국이…. 악당인지, 악달인지, 배달인지 내 모르겠다구요. 악달이 민족이 이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문선생을 내세웠으면 오늘날 세계에 제일 가는 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내가 무력자가 아니예요. 유능한 사람이예요. 내가 유능한 사나이예요. 이만큼 했으면 나 자신이 이제는 자랑할 만하기 때문에 다 하는 거라구요.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유능한,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을 못하나 무엇을 못하나 다합니다. 싸움을 못 하나 씨름을 못 하나 공부를 못 하나…. 누구한테도 진다는 생각을 꿈에도 해보지 않았다구요. 내가 지는 것은 거기에 무관심하니까, 또 내가 다 해먹으면 여러분들이 섭섭하겠으니까….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남이 10년 걸려서 할 일을 나는 3년 동안에 해치울 수 있다구요. 이런 머리도 가진 사람이예요. 이런 사나이가 30년 동안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노릇을 했던 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아니고 삼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구요. 나무아미타불의 반대가 뭐예요? 어디 불교 믿던 사람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나쁜 말로 쓰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삼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뭐예요? 「안 타불입니다」 안 타불? 그래. (웃음)

어디서나 보태 주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돼야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미국 청년들을 동원할 거예요. 통역을 통해서 미국 청년들의 정신을 개혁할 거예요. 브레인워싱(brainwashing)이라구요, 세뇌 공작. 그렇다고, 일생 동안에 뺨 한 대 때려 본 적이 없다구요. 협박 공갈 한 적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아이구 요사스러운 통일교회, 구경판 난 통일교회에 한 번 가 보자 해 가지고 와서 궁둥이는 저 문 뒷쪽 저 바깥에 두고 손은 이렇게 엎드려 놓고 문선생을 구경하다 보니까, 말 듣다 보니까 눈이 맞고 마음이 맞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아하….’(웃음) 이러고 들어온 패라구요, 전부 다. 자기가 아무리 거룩하다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흉 한 번 안 본 녀석이 어디 있어요? 헐뜯고 때려 부수고 하던 패가 이제는 주인인 줄 알고 그런 티가 없는 듯이 점잖게 버티고 앉아서 ‘내가 당당히 선생님 말을 들어 가지고 아들딸이 됐소’ 이럽니다.

이런 요사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내가 ‘우와’ 요술을 부려서, 기합술같이 해서 여러분의 정신을 빼앗아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아닙니다」 ‘아이고 할수없이 다닌다’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아이고 기가 막히고 원통해요? 「아닙니다」 그럼 기분이 좋아서요? 어떤 거예요? 「좋아서 그럽니다」 좋아서니 죽어도 괜찮다구요. 자기 좋아서 그렇게 됐다는데 뭐하자는 거예요.

‘어미는 애들을 위해 있는 거야. 애들은 나라를 위하고 교회를 위해야 되는 거야’ 하는 그놈들이 망하고 그놈들이 벌받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산 나무는 바람이 불면 불수록 뿌리가 더 자라는 거라구요. 이게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풍아 불어라! 어디 매스컴을 이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굴복시켜 봐’ 이러고 지금…. 그 기분 좋지요? 「예」 그래 레버런 문의 후원 패예요. 반대 패예요? 「후원 패입니다」 후원 패예요. 그래 여기 있는 사람들, 후원했어요? 후원 했어요, 안 했어요? 「후원했습니다」 뭘해요? 나는 후원 소리 안 들립니다. 나한테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후원해 주기를 바랐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후원하기를 바랐어요, 아니면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후원해 주기를 바랐어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 강실장!

선생님이 오게 될 때 돈 보따리를 들고 오는 사람이야, 이 녀석들아? 오늘 회의할 때도 돈 타령만 할 거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은 우리들의 돈 물주 아니요? 돈이고 뭣이고 어려운 것을 해결하는 방패가 아니요?' 어려운 것은 전부 다 주머니에 쓸어 넣는 것들이 여러분들 아니냐. 내 돈 보따리를 쓰고 말이예요. 그래도 나는 다 벗고 좋아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을 고생시키기를 좋아하는 패가 아니예요? 결국 여러분들을 만들어 가지고 들여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나를 이롭게 하기 위한 것보다도 나를 고생시키기 위해서 온 패라구요. 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천 사람 전부 다 치다꺼리해 줬지, 누가 내 치다꺼리해 줬어요? 조금만 불리하면 눈을 찡그리고 ‘아이고, 그것은 말과 같구만. 뭐 어떻구 어떻구’ 이럽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보태기 위해 왔어요. 신세지기 위해 왔어요? 우리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여기 여자분네들. 통일교회에 보태기 위해서 왔어요, 신세지기 위해 왔어요? 그거 대답 못 하는구만. 그렇다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신세졌어요, 신세를 끼쳤어요? 「안 나왔기 때문에…」 응? 그런 대답을 누가 해요? 시험문제에 그런 대답을 하면 빵점이예요, 빵점. (웃음) 간단하잖아요. 신세를 졌느냐, 신세를 끼쳤느냐? 어떤 거예요? 「신세 졌습니다」 그렇지요. 솔직하고만. 욕먹고 그렇게 대답하면 점수 깎인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선생님에게 욕을 먹이고 전부 다…. 여자들이 아니었으면 선생님은 벌써 비상천(飛上天)했습니다. 철부지한 여자들을 데리고…. 이제는 머리 끄덩이나 세게 되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꽃다운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고, 나이 40세 전에 세계가 내 손 안에서 놀아날 것임을 믿고 자신을 가지고 살았는데, 나이 50이 되어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변한다구요. 거울을 보면 기분이 나빠요. 잘나지 못한 임자네들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고 이렇게 늙었어요.

선생님이 오면 임자네들은 ‘이번에도 못 봤다고 오나 안 오나’ 하고 생각합니다. ‘무슨 좋은 수가 있어서 뭐 어쩌고…’ 뭐, 왔다구요, 뭘할 거예요? 욕밖에 안 나온다구, 이 쌍것들! ‘선생님 오길 바랍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왔다구요. 선생님에게 떡을 한 됫박 해줬어요? 국수 한 사발을 해줬어요? 새벽부터 맨손으로 와 가지고 떡 버티고 앉아서 야단 아니냐 이겁니다.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오늘 밤에도 못 서 있겠다구요.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버티고 서서 말이라도 하지. 그러지 않았으면 정신없이 꼬꾸라졌을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선생이 죽게 되었다고 좋아할 거라구요. 그런 수치를 받기 전에 철석 같은 마음을 가지고 버티고 서서…. 이런 것을 좀 알라구요.

나는 일생 동안 신세진 사람이 아니예요.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국민에게, 국가에 대해서 신세지려고 안 해요. 내가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돈 한푼 받지 않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국민이 됐으면, 이 나라에 대해서 염려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에 신세진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는 내가 신세지우마. 어디 가든 어떤 동네에 들어가도 내가 신세지우는 거예요. 내 신세진 사람이 많다구요. 서양도 내가 신세지기 위해 간 것이 아닙니다. 서구문명의 혜택을 받아서 내가 편하게 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 문명이 몰락 단계에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거야. 생활적인 면에서도 너희들보다 내가 우수한 기반을 단시일 내에 닦는다. 그러니까 놀라 자빠진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돈벌까? 돈버는 재간이 있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재간이 있지요? 「예」 내가 수백억의 재산을 4년 동안에 다 만들었다구요. 은행 갱 노릇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무엇 때문에? 무엇 갖고?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무엇 갖고? 「머리입니다」 머리를 가지고. 여러분들도 머리가 있지요? 「예」 여러분들도 하나님 가졌어요?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가졌어요? 「예」

이건 지구장이 되어서, 책임자가 되어서 조그마한 교회 하나도 책임 못 해서 본부에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지방 좀 도와 주소’, 이건 안돼요.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거라구요. 거지, 거지가 되면 됐지, 죽을 때 아예 땅구덩이를 내 손으로 파고 거적대기를 어디에 가서 갖다가 덮고 ‘악’ 소리를 치면서 죽으면 죽었지, 나는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이 내 신세를 많이 졌다구요. 정신적인 신세도 졌고, 물질적인 신세도 지금도 지고 있다구요. 기성교회도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나를 반대하지만. 미국도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뉴욕주만 하더라도 학교들이 전부 다 몰락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학을 만들려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신세를 지우려면 지독하고 강해야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져야 현재에 남아지는 것보다도 미래의 세계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의 흐름은 어떤 사람이 지배해 나오느냐? 그 역사시대 그 시대에 신세를 지고 거기서 안일한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역사의 현실무대에 있어서 신세를 입히고 가겠다는 사람, 이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민족과 세계사를, 사상적인 세계를 넘어 가지고 신세를 끼칠 수 있느냐 하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역사시대권을 총괄해서 신세를 입히겠다고 사고(思考)하는 사나이가 있으면, 그런 무리들이 있으면 그들은 성인이예요. 그런 무리들이 위인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서 하는 거라구요, 안 되는 것도 되게끔 하는 거라구요. 혼자서 안 되면 둘이 하는 거라구요. 둘이서 안 되면 넷이 하는 거예요. 넷이 안 되면 열이 하는 거예요. 여덟 시간에 안 됐으면 여덟 시간이 아니라 24시간도 하는 거라구요. 24시간 불 밝히고 하는 거예요. 안 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오늘의 이러한 기반이 남아진 거라구요.

더군다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예요. 강한 사람이예요.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예요. 유대 민족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니고 나가는 사상 이상 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포괄적인 능력에 있어서 그들의 차원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렇다구요. 30년 역사에 핍박을 받았어도 멸망 안 했다구요. 이번의 저 여의도대회 때 교회 간부들은 기성교회 목사들을 전부 다 때려 잡아 넣자고 했었습니다. 충남 경찰국장까지 나 보고 권고했다구요. 그저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때려 잡아 넣을 수 있는 모든 자료가 다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분하다고 합디다. 아무리 분해도 나보다 더 분해요? 세상적이니 그렇게 분하지. 아니야, 때려라 때려라 할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 지금 망해 가는 거예요. 망해 가는 사람을 치는 사람은 하늘이 벌을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흥해 가는 사람을 때리는 것은 괜찮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죄가 좀 약하다구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래서 나를 반대하고 복받아라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외국 선교부에서 달러가 오게 되면 그것 가지고 싸움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외국 선교사들이 대주는 선교비 이상 대줄게’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돈 좀 써 보지’ 하면 이단 마귀의 돈은 싫다고…. (웃음) 창녀의 돈은 좋다고 하고 문선생 돈은 싫어? 이 녀석들, 창녀의 꽁무니를 따라가서 크리스마스 성금 내소 하면서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돈이 창녀의 돈보다 못해? 이놈의 자식들. 그 누가 받기 시작하는 날에는 그저 꽁무니를 들이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어이쿠 어이쿠, 나 줘 나 줘’ 한다구요. 그런 꼴을 보면….

이번 공청회 때 그 불쌍한 목사들이 왔는데, 그들이 공산당 같으면 ‘원수 같은 것들을 도살(屠殺)하라’ 그랬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불쌍해서 형님 대접하고…. 그렇다고 형님을 탓할 수 없지요. 우리 보기에는 형님이라구요. 가인이예요. 딱 요셉이 생각나는 거예요. 우물에 처박혀 죽을 뻔했다가 애급 행상인에게 팔려 보디발의 집에 가게 된 요셉은 천운을 탔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애급의 총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를 팔아먹었던 열한 형제가 죽게 되어서 곡식 사러 왔다고 했을 때, 이 형제들의 배때기를 전부 째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고 싶은 것은 인간적인 생각이었지만, 천륜의 정은 그것을 능가했다는 거예요.

문선생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여덟 살 때 사리에 어긋난 자에게 코피가 터져 가지고 그 일가를 24시간 내에 항복시킨 사람이라구요. 그 동네에서 무서워 한 사람이라구요. 무릎을 꿇게 하고 항복을 시킨 사람이라구요. 내 성격에 나는 한다면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에 제일 큰 나무에도 올라간다고 하면 올라갔다구요. 죽는 것은 나중 문제이고 올라가 놓고 보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사람입니다. 한다 하는 날에는 생명을 내 놓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가 많고 능란해서 나 같은 사람을 집어 가지고 복귀 역사의 선두주자로 세웠어요. 잘 세웠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같이 허깨비 같은 것은 단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미친개들이 핥아먹고 뜯어먹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나는 죽어서도 미친개가 뜯어먹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단단하게 뭉쳐서 입에 들어가더라도, 잡아 뜯어도 고무줄 같이 늘어졌다가 입을 팍 때리고 도망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 살은 그렇게 질깁니다.

왜정 때 내가 고문을 당하면서도, 별의별 것을 다 당해도…. 지금도 이름을 기억한다구요. 도경의 고문 주임 녀석이 암만 고문해도 불지 않았습니다. ‘안 분다’ 그것으로 끝이예요. 365일 암만 해보라는 것입니다. 몇번 죽었다 깨어나도 ‘왜 그래? 잠 좀 자자’ 하고 농담하는 거라구요. ‘잠을 좀 더 자려는데 왜 깨워 이 녀석들아’ 이러다 보니까 고문하고도 친구가 되었다구요. 누가 와도 ‘야야 이렇게 하니까 안 아프다.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 한마디해 버렸다구요. (웃으심) 해결이 안 날 게 뻔하거든요. 한마디만 하면 될 텐데….‘그래 너희들이 억지로 도장을 찍었지만 공판장에 나가게 되면 내가 얘기할 거야’(웃음) 그렇게 했다구요.

사나이라면 제 마음대로 해야지요. 이런 사나이라구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3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았다구요. 한국에 있는 그 어떤 정치가를 한번 때려 보라구요. 벌써 없어졌지. 그렇지요? 또 어떤 종교가를 한번 때려 보라구요. 다 없어졌지. 그래 문선생 없어졌어요? 넓적했지만 스루메(するめ), 저 뭐라고 그러나? 「오징어입니다」 오징어같이 넓적했지만 살아서 쓱…. 편리하니까 넓적하게 했지, 잠자느라고. 활동할 때는 쓱…. 죽은 줄 알았는데 또 살아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온 거라구요.

질긴 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질긴 패입니다. 역사시대의 유대 민족보다도 더 질긴 패가 한국 민족입니다. 만일에 한민족이 공산당에게 몰려 나라 없이 추방되어 세계에 흩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20세기 문명 말기에 있어서의 대한민국은 세계에 남길 수 있는 사상이 없지만, 흩어지는 민족의 가슴에 25세기 30세기에는 세계를…. 세계인들이 품은 사상, 나만이 살 수 있는 사상을 품고 쫓겨나더라도 그 시대에 가서는 세계인을 지배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끈질기게 희생의 길을 걸어온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는 몰리고 쫓기더라도, 어떤 곳에 가든지 통일사상을 가지면 앞으로 21세기 22세기 시대에서는 필시 세계인들이 이 사상을 중심삼고 생명을 바치기를 다짐하고 나설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 내가 대한민국에게 몰리지만, 대한민국의 환영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세기가 지난 후에 후대 세기에서 찬양할 수 있는, 젊은 시대의 함성이 나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그때까지 밀고 가는 거예요. 죽어서도 가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때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악착같은 무리요, 질기고 강한 무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서 정상의 길을 더듬어 갈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든가, 안내받는 사람이 되든가…. 천리의 뜻 앞에는 절대 순응의 도리를 세워서 너도 나도 이의없이 하나되어 가지고 저 정상에 가고 나서 자기의 사정을 토로하고 자기의 뜻을 펼 수 있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이 과정에는 묵묵히 가는 것만이 안내를 받는 사람의 임무요, 안내하는 사람의 임무가 아니냐. 이렇기 때문에 나 자신은 변명하지 않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절대 변명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옛날의 이정권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내가 변명하지 않는 거예요. 세계 앞에 할 말이 많아도 변명하지 않는 거라구요. 사나이답게 실적을 갖고 나와 변명하라 이거예요. 실적을 갖고 나와야 돼요. 아무리 학박사가 됐더라도 머리털이고 뭐고 번대머리가 되어‘에험’한다고 하더라도 실적 없이 그런 체하는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팡이감으로도 못 쓰는 거예요. 허물어진 담 구멍을 메울 수 있는 돌 짜박지만도 못한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실적을 갖고 나서라, 실적을 갖고….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어서 반공사상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나라에서 별의별 수치를 당하면서도, 출혈의 지불을 하면서도…. 그것을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썼으면 상당히 발전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희생당하더라도 이 나라 이 민족은 남아야 돼요. 그래서 희생해 죽어가며 유언을 남길 때‘우리가 죽어가는 것은 이런 뜻과 이 민족을 위해서니 후대의 후손이 이 유언대로 살면 이 민족은 살 수 있다’해야 됩니다. 이런 유언을 붙들고 저 세계를 위하여, 새 아침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남겨 주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민족 재기운동과 더불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주도할 수 있는 민족이 현현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출혈시키더라도 이 민족이 갈 수 있는 터전을 다짐지어야 되겠다고 해서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반공연맹으로부터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정부 자체가 언제나…. 이제는 드러났다구요. 통일교회의 승공연합이 아니면 이 나라 국민의 정신무장을 시킬 수 없다는…. 우리가 수치를 얼마나 많이 당했어요? 경찰서 서장 짜박지들한테, 지서 주임한테까지 천대를 받고, 별의별 천대를 다 받은 거예요. 내가 할말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자격자같이 잘했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갖출 바의 실적을 갖추지 못하고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 있으면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싸워 이겨 놓고 승리적인 패권을 쥐고 있을 때, 거기에 반기를 드는 사람은 패자의 동역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쓴잔을 마시고 가더라도 앞으로 승자의 실적권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길을 가야 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한테 많은 신세를 졌지요, 나한테. 유엔무대에서도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하는 것들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는 얻어먹더라도 신세를 지우는 거예요. 밥은 딴 데 가서 얻어먹고, 신세는 딴 데 가서 지우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내가 미국의 어디를 가나, 일본이나 미국 같은 데를 들락날락할 때는 기분 나쁜 것이 참 많다구요. 내가 도둑질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것을 모르니까, 일본에 들어가면 일본 사람들이 실적을 못 가졌기 때문에 그런 역사를 할 거라구요. 그것은 이해하는 거라구요. 그 대신 몰이해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보복을 받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몰락해 가는 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단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질기고 강한 민족, 단일민족이 남아져야 됩니다. 공산당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민주세계의 몰락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종교의 피폐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사상적 혼란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가운데서도 단 하나 남아질 수 있는 유일적(唯一的)인 역사를 지녀 가지고 세계의 모든 몰락을 대해 ‘너희들 나같이 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노라’고 총평을 내릴 수 있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강하고 질긴 무리, 질긴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역사의 등대가 되어 뻗쳐 나갈 수 있는 민족성을 지닌 민족이기 때문에, 그런 민족은 세계의 수많은 국가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 민족에게 그런 세계적인 지도이념이 있다면, 그것을 만민이 환희의 합성과 더불어 맞아들일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적인 종말을 관찰하는 의미에서 여기에 선 사나이는 이러한 주의 사상을 가지고 천의에 따라…. 하나님은 얼마나 질기냐 이거에요. 하나님의 풍상을 겪더라도 역사과정의 그 질긴 수난길도 전부 극복의 극복을 다하여, 패자의 후퇴가 아니라 전진의 가중적 행로를 개척한 실상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맞춰 그것을 내일의 희망으로 삼고, 오늘의 낙심을 내일의 희망의 초점으로 집중시키면서 자극적인 경로를 스스로 다짐하고,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사나이와 아낙네들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민족과 그러한 무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이 없게 되면, 그 사상을 갖지 못한 무리는 그러한 무리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례하여 선의의 피 어린 투쟁을 목표로 한다면 최고의 결속을 할 것입니다. 최고의 강력한 행동 대열을 갖출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갖추지 않고는 세계의 정상까지…. 우리가 아니고서는 세계 정상에 올라가고도 남을 수 있는 무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공산주의와의 최후의 싸움, 전쟁 마당을 정비할 수 있는 무리가 누구냐?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의 패배에 있어서 모든 피폐된 폐물을 정비할 것이 누구냐? 통일교회입니다. 내 손으로 할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지금 세계적인 위신이 떨어져서 똥칠하고 있습니다. 안 맡기면 내가 해야 되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뉴욕시를 내게만 맡겨 봐라 내가 해낼 것이다. 방안을 세워 놓고…. 전부 다 하는 꼴을 보면…. 3년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상하의원들 전부 내가 하라는 대로 해보라. 내가 전부 다 바로잡아 줄 것이다. 그런 것을 믿겠어요? 미국 대통령인 포드를 만나 가지고 ‘당신, 뉴욕을 나한테 3년만 맡겨 보소. 내 마음대로 해 보게’ 했던 거예요. 내가 사실은 닉슨을 그렇게 만들려고 했던 거라구요. 이번 과학자 대회 때 석학이라는 대갈통들이 전부 다 모여서 야단하고 갔어요. 그것을 다 평가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는 결론을 다 지어 놓고, 나중에 내가 총결산을 내야 되겠다. 이 책임을 지고…. 그래서 다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14, 15년 전부터 일본의 도시가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또, 한국의 도시도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구라파도 역시 도시가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내가 안테나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뱀장어 새끼처럼 요리조리 빠져 나가서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이지, 여러분들같이 그저, 뭐라고 할까, 청맹과니가 됐으면 벌써 망했지요. 그렇잖아요? 그랬다면 벌써 망해 버렸다구요. 그러니 강한 무리가 돼야 되겠다구요. 강한 무리가 되겠어요? 「예」 유대인 들보다도 한민족이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한민족이 강해요? 김일성이 앞에 수로 보더라도 배 이상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무엇이 못났어요? 김일성이 뭐가 문제예요? 이놈의 자식.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내가 제일 밉지요. 내가 하는 일 전부…. 일본에서도 일본 공산당 대회에서 ‘국제승공연합을 제압하지 못하면 이 이상 공산세계를 실현하지 못한다’ 한 거예요. 왜 반대하느냐? 무섭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시기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젊은 사람들, 자기 아들들,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빼앗아 가니 그것을 시기해서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왜 그러냐? 무서워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모택동이니 김일성이니…. 소련도 전부 다 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구요. 민주세계의 책임자들은 이 레버런 문에 대해 모릅니다. 놀음 놀이가 잘되어 먹었구만….

세계를 살리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땅 끝까지 전파해야

자, 1975년이 거의 지나갔는데, 선생님이 금년에 일을 많이 했어요, 적게 했어요? 「많이 했습니다」 정월 초하룻날부터 복닥복닥하여 정월달에 조선호텔서 희망의 날 대회, 2월달에 합동결혼식, 그다음 4월달에는 국제 기동대가 와서 희망의 날 대회를 했다구요. 그러니 전국의 기성교회 17개 교단이 동원 단결이 되어 통일교회 반대투쟁을 하자고 시위하고 나섰다구요. 그리고 여의도 대회를 했는데,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이렇게 기록적인 행사를 많이 했어요. 그걸 누가 보호했어요? 문선생이 보호했어요? 내가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문 아무개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사실은 솔직하다구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노동판에 가서 지게를 져서라도 돈 벌은 사람이라구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구루마도 잘 끈다구요. 목수 일도 잘한다구요. 광산에 가서 땅굴도 파 본 사람이라구요. 통발도 잘 만든다구요. 다 한다구요.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이런 지도자가 되려면 실질적인 지도자라야 됩니다. 망상적인 지도자는 필요 없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에는. 피폐한 민족이 재기하기 위해서는 공상적인 지도자는 필요 없고 실질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설계를 해가지고 철교를 만들겠다는 지도자는 필요 없다구요. 그런 구상은 필요 없다구요. 썩어진 다리를 없애고 나무를 잘라서 칡덩굴로 묶어 만든 다리, 시급히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실질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못 알았다는 거예요. 잘못 알았다구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거지 노릇부터 전부 다…. 안 해본 놀음이 없어요. 훈련이 된 사람이라구요. 싸움판에 가서도 내가 도매 싸움도 해본 사람이라구요, 정의를 위해서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벌써 내가 그런 훈련을 해온 사람이라구요. 조선장에 가서 배 맨 밑창에다 석탄을 집어넣고 다 했습니다. 인생의 슬픈 고지를 다…. 여러분들이 나 보고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대중 앞에 나타나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으니까, 내가 아니면 할 수 없으니까 이러지요. 여러분을 다 내세우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똥을 싸 뭉개니까 할수없이 내가 나서는 거라구요.

자, 이런 저런 문제를 모두 결론 짓자구요. 강한 무리, 질기고 강한 무리가…. 선생님은 질기지요? 「예」 내가 지금 쉰 몇 살이던가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나이를 알아요? 몇이예요? 「쉰 여섯입니다」 쉰 여섯이예요? 「예」 어머님한테 물어보지 않으면 난 모르겠는데. 나이가 많다구요. 그렇지만 지금도 무리를 하는 거예요. 무리할 줄 아는 거예요. 내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내 자신의 운동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체력을 유지하는 비법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잠을 안 자면 잠을 푸는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루에 두 시간 자고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바다에 나가 배 타는 데도 나한테 다 떨어지고, 산 타는 데도 다…. 전부 다 패스한 거라구요.

요전에 영국에 갔더니 나를 슈퍼맨이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무슨 슈퍼맨이예요? 눈이 뭐 넷인가? 선생님에게 이름을 붙여 가지고 초인이라고 하는데 무슨 슈퍼맨이야! 마찬가지예요. 밥 먹는데 있어서 내가 체통은 크지만 여러분들보다 적게 먹는다구요. 여러분들은 에너지를 도둑질 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전부 다 써버리게 돼 그 허풍에 다 소모 되지만 선생님은 함부로 쓰지를 않습니다. 딴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24시간 딴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소모를 안 합니다, 소모를. 많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산에 올라갈 때도 비법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산에 올라갈 때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마라톤 선수가 되려면 질겨야지요? 잘 뛰기 위해 질겨야 한다는 거예요. 질기고 악착같이…. 그렇지요? 질겨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질겨요? 「예」 질겨요, 안 질겨요? 「질깁니다」 질겨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10년 이상. 그래 10년 동안에 무슨 역사가 많았어요? 보면 역사가 많다구요. 할머니들이 들어왔다가 죽게 될 때, 내가 할머니들에게 다 가 볼 수 있지만, 원리적으로는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생각하고 있더라도 장례식에 못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그렇지만 가 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구요, 안 그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구라파도 갔다 와야 되고, 세계에 넘나드느라고 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죽어 가더라도 내가 인사 못 드리게 돼 있다구요. 저 나이 많은 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고 일생을 바쳐서 그저 밤이나 낮이나 일편단심 선생님이 성공하기를 바랐는데 성공하여 날아가 버렸다 이거에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나는 죽어 간다. 아이코, 문선생 그놈 문 문’이렇게 죽을 거예요, 오지 못하는 선생님에게 축복을 해주고 죽을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아버님이 영적으로 나타나시어…」그 영적인 것은 허깨비예요, 허깨비. (웃음) 눈 뜨면 재미가 없다구요. 없어지잖아요? 내가 그것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전문가인데 모르나. 그런 것이 있기야 있지요. 「반절…」 반쯤 받았으니까, 반 서러움이 남았다는 말이라구요. 죽을 때에 눈을 하나는 감고 하나는 뜬다구요. (웃음)

그래 이제는 어떡하겠어요? 만나기가 힘들게 됐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젠 죽더라도 갈 곳에 갈 사람들이라구요. 세계 사람들은 지금 죽으면 갈곳에 못 간다구요. 내가 세계적인 사명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땅 끝까지 문선생을 증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증거하는 것보다 어떡하든 ‘나쁜 사람이었다. 좋은 사람이었다’ 하는 소문을 내야 됩니다. 귀 있는 사람에게 둘 중의 하나를 듣게 해야 됩니다. 입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나쁘다 좋다 하게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될 천적인 사명을 짊어졌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지극히 나쁘다고 하고, 아는 사람은 지극히 좋다 할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지극히 악당의 괴수라 하고, 아는 사람은 지극히 성인이라 할 것입니다. 두 갈래의 길입니다. 만약에 이단자라면 최고의 이단자이고, 정단자라면 최고의 정단자가 됩니다. 둘 중의 하나이지 중간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을 한다면, 나는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미워한다면 제일 미움받을 사람이라구요.

아시아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공적인 기준에서 질기고 강해야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지금까지나 자신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건 인정해요? 「예」 내가 수백억의 재산을 만들었지만 내 인감 도장이 어디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천신만고하면서 돈을 번 것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벌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보다도 더 훌륭한 충신이 있으면 쓰라는 것입니다. 내게 그것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관리는 남이 해주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부자라고 하는데, 지금 내 지갑에는 돈 없다구요.

선생님이 돈 보따리를 가져왔다고 해서 지금 청구서가 뭐뭐 산더미 같이 쌓여져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기 있는 간부들은 선생님한테 와서는 ‘물가가 작년보다 금년에 30퍼센트 쓱 올라갔기 때문에 예산편성도 배로 해야 됩니다. 이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요, 천도지상(天道之常)이죠’ 이런다구요.

그것은 좋다구요. 한푼 더 받아간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실적을 어떻게 다짐지을 것이냐? 예산편성의 결재를 받아 가는 것이 등에 십자가를 지고 나서는 길인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나는 지금 돈을 함부로 안 써요. 날 위해서는 안 쓰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내가 참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안 써! 내가 뜻을 정해서 기억하는 물건이 십년 전 물건이라도 지금도 남기고 있는 거라구요. 손 안 대는 거라구요. 그 후손이 나타나면 그 후손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 내가 그 이상 정성 못 드리는 한 그 물건을 내가 겁탈하고 내 것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는 것은 도적보다도 더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쓰는 것보다도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타가라! 돈 없으면 못 주지만 돈이 있는 한 줄 것입니다. 없을 때는 할 수 없지요, 뭐. 아버지의 머리털을 깎아 팔겠어요? 어찌하겠어요?

그러면 질겨야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공적인 입장에서 공적인 기준에서 질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고 질기고 강하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을 위해 질기고 강해야 된다는 것이냐?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서 질기고 강해야 되겠지만, 아시아를 위해서 질기고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를 위해서 질기고 강한 민족이 돼야 됩니다.

‘세계는 우리의 편이야! 세계를 사수할 것이야!’ 하는 역사적 전통의 전적을 남기는 사람은 세계인의 역사적인 추모자가 될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현시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세계무대를 책임지고 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와 우리 통일교회는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에 현시의 문제가 제시될 때는 우리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모든 문제를 의논하게 됩니다. 이게 천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일본에 모모한 사람들은 바쁘면 나한테 신세지려고 하고, 다리를 놓아 ‘어떡하면 좋겠소’ 하며 물어 옵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모른다구요. 뭐 하기야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왕초 노릇을 하지만…. 그렇지요?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형제끼리 싸움하지, 잘난 녀석은 밖에 나가서 왕초 노릇을 합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잘났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시시하게 내가 싸움 안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욕하면 욕하는 그 기간에 아시아에서 그래도 기억되는 사람들을 다 내 친구 만드는 거라구요. 내가 비밀리에 미행을 했어요. 비밀 얘기를 할 수 있는 판국을 벌써 오래 전부터 만들어 놓고 아시아를 전부 점찍어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좀더 지나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와서 여러분들을 데리고 욕도 하고 뭐 좋다 하기도 하니까 여러분들 생각에는 그저 그런 줄 알고, 선생님이 생각없이 다 그러는 것 같다고 하겠지만,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교수님들이 왔지만 말이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을 대해서 있는 정성을 모아 대접을 못 해봤습니다. 내가 손님 대접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내집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있는 정성을 다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반대받기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누구 손님 대접이고 뭐고 할 생각도 없었지요.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와서 이번에 다 만나 가지고 얘기도 하고…. 내가 민족을 대표해서 후대할 수 있는 애국정신을 갖고 있느니만큼 민족의 지도자적인 입장에 있는 이 사람들을 잘 대해서 내 생애의 한을 푼다 해서 그분들을 그렇게 대해서 보냈습니다. 지금 어떡하고 있는지 나는 모르겠구만.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도 숱한 욕을 먹고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이제 시간이 많이 됐으니 결론짓자구요. 역사는 이런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보라구요. 구라파를 봐도 구라파를 수습할 사람이 없어요. 또 미국을 봐도 미국을 수습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이 지금 야단났다구요. 일본이 야단났다구요. 내가 일본에 대해서 ‘일본은 3년 이내에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도리를 찾지 못하면 몇 년 이내에 공산화가 될 것이다. 지금 소련의 정당이라든가 중공의 정당에서 시급한 시점에 초분을 다투어서 결정적인 결론을 내려 행동 개시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단행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얘기한 거라구요. 그 누군가가 할 거라구요.

한국을 보라구요. 이번에 정견도 다 얘기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나온 것은 한번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약속 때문에 온 거라구요. 내가 뭐 그들을 만나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영적인 세계와 지상을 어떡하든지 보조를 맞추려니 긴급히 왔다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껴서 온 거라구요. 그런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에 ‘특별지시사항’을….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얼마 안 가서 다 드러날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왔던 거라구요.

이러한 세계 정세를 누가 지도하고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에요. 지금 독일에서의 공산당과의 싸움을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독일정부의 브란트 수상을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지금 일개 기독교인들을 중심삼은 간부하고 경찰을 중심삼고 교섭 활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깃발을 누가 내리느냐? 우리가 하는 거라구요.

독일 사람들은 공산당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다구요. 브란트 정부의 제 1비서장이 소련의 간첩이었다구요. 노동조합에도 이사 중의 두 사람이 간첩이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휘청휘청하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가 본을 갖추어 대학가에서부터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한 사람이 공산당 세 사람 이상을 대해 반대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섭다구요. 이 젊은 녀석들, 너희들도 그래? 「예」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강해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피를 흘리고 대가리가 깨지고 별의별 놀음을…. 그것을 더 해라! 4윌부터 무조건 하라 이거예요. 지금 전세계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분기점은 동서로 갈라진 서독과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입니다. 한국과 독일에 있어서의 공산당을 제압하는 날에 민주세계는 그 사상이나 그 단체나 그들이 가는 길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이곳이 최후의 결전장입니다. 독일보다도 한국이 더 중심지입니다. 왜? 국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세계의 대표 국가는 중공이요, 소련이요, 일본이요, 그다음에는 미국인데, 이 4대 강국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각축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참 정세는 묘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내가 사실은 지금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욕을 참 많이 먹고 있는 거예요. 뭐 KCIA의 앞잡이라고…. 내가 KCIA(한국중앙정보부)의 앞잡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이 나라의 국민이 됐기 때문에, 그분이 그 자리에 없다면 모르지만 있는 한은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지고, 나로 말미암아 그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가 그 방패가 되어 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나는 야당도 하는 사람이라구요. 공정한 입장에서 국운을 중심삼고 백년대계의 운명, 역사적인 민족의 운명을 바라보는 사나이기 때문에, 그러한 대국적인 경지에서 숱한 욕을 먹었다구요. KCIA의 앞잡이라고…. 일본의 공산당지 적기가 지금 그런다구요? JCIA, KCIA의 앞잡이가 되어서 뭐 어떻고 지금까지….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내가 국제공산당으로 몰려 버렸어요. (웃음) 반공운동 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구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천운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통일교회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문교부의 양반이 통일교회의 등록문제를 중심삼고 심사하게 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북에서 세뇌를 당해 가지고 재침투한, 가상적인 기독교 이론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에 침략을 위한 제일 선봉에 선 간첩 1호, 국제간첩단의 아시아 책임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부르며 할 노릇 다해 봤다구요. 보라구요. 내 레테르가 얼마나 많아요. 국제공산당, 민족반역자, 이단자, 또 뭐 발가벗고 춤추는 괴수, 음란 패, 무슨 사기꾼, 뭐가 어떻고 뭐 참 많다구요. 그 이름만 팔아먹어도 내가 밑천을 빼고도 남을 것 같다구요. (웃음)

요즘에 미국에서는 뭐 요술을 한다나. 옛날과 딱 마찬가지지요. 사실은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요술 바람이 불어 온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24시간, 밤을 새우더라도 눈은 깜박깜박하고 총알같이 반짝거리고, ‘말을 더할까, 말까?’ 하면 더 해 달라고 한다구요. ‘아침 식사 때가 지났는데도?' 해도 ‘예’ 그러니 그 정신이 돌았지요. (웃음) 눈을 이러고 허공만 바라보고, 학교에 가도 선생님만 생각하고, 직장에 가도 선생님만 생각하고, 선생님이 동쪽에 있으면 머리를 이렇게 하고 일하고, 서쪽에 있으면 이러고 생각하니 거 미쳤지요, 그게.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바람이 들고, 병 들기는 들었다구요. 그 병은 무슨 병이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병입니다. 하나님의 봄바람이라구요, 하나님의 봄바람. 천운바람이예요, 천운바람.

이것이 인력(人力) 가지고 되겠어요? 누가 서양 사람들을 잡아다가 세시간 일시켜 먹을 것 같아요? 한 시간 1불, 3불 이렇게 딱 계산해 가지고 세 시간이면 얼마가 수입이 되는 것을 컴퓨터식으로 계산해서‘이렇게 되어야 수입이 맞는데…’ 이럽니다. 이 사람들이 어디 공짜로 세 시간 일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는 월급이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 밥 먹었으면, 빵 짜박지 빵 귀퉁이 먹고 나가서 하루에 170불, 200불, 300불씩 벌어 와야 된다고 그럽니다. 지금은 한 달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만 이천 불 돌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에서 큰소리하지요. 그렇잖아요? 이번만 해도 내가 현찰 180만 불을 지불하고 왔다구요. 비용까지 합해서 한 달에 수입이 250만 불 이상이 된다구요. 그것을 여기 서울 본부교회에 갖다 주면 좋겠지요? (웃음) 안 갖다 줘, 이 자식들아. 그 돈은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라구. 한국을 위해 쓰지 않아요. 선생님 주의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일본에 있는 아가씨들, 총각들을 수년 전에 준비했다구요. 준비해 가지고 전부 다 훈련시켰다구요. 사람을 보면 벌써 사 줄 사람인지 안다구요. 흠, 냄새를 맡는 거예요, 냄새를. 보고 사 줄 사람한테 가는 거예요. 언제 말해 가지고 하루에 그렇게 팔겠어요? 쓱 보고 말 안 하고 나눠 주는 거라구요. 꽃이면 꽃을 파는 거예요.

역전에 가서 쓱 나눠 주는 거예요.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 꽃 주니까 좋지요. 이게 뭐 오늘은 정부 당국에서 세운 기념날이어서 나눠 주는 줄 알고 안고 좋다고 이러는 데 쓱 머리를 숙이게 되면 한 사람 한 사람 돈통에…. (웃음) 백 퍼센트 맞는다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뭐가 있다고요. 그런 재간이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그런 안테나가 있다구요. 안테나 알아요? 안테나 알지요? 「예」 안테나가 뭘하느냐? 안테나를 통해서 전파가 들어온다구요. 선생님도 사람을 보면 안다구요,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저놈의 자식, 심통이 틀려 먹었구만, 앞으로 백정질해 먹고 간음질하겠구만. 그 보면 다 안다구요. 요즘에 통일교회를 나가 반대하는 것을 내가서 가지고 다 보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조상들이 나빠서 그런 거예요.

그래 한 달에 만 이천 불…. 한국 돈으로 만 2천 불은 얼마예요? 「6백만 원입니다」 한 달에 6백만 원을 벌면 쓸 만하지 뭐. 지금 대한민국에서 월급을 얼마나 받아요? 선생님이 그런 훈련, 과학적인 훈련을 시켜놨다구요. 선생님은 수리적인 면에 밝아 계산이 빠르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말도 못 합니다. 말을 못 하는 일본 아가씨들, 총각들을 미국에 데려 다가 내가 한 3백 명을 교육시켰습니다.‘미국은 일본의 연장이다. 하늘 나라에는 경계선이 없는 거야.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심정을 어디에서나 재현시킬 수 있다. 국경을 초월할 수 있고 문명의 현실적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해 봐라! 안 되거들랑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해라! 선생님의 이러한 말이 틀렸다면 문선생이 가짜야. 그런 선생님이면 박차고 돌아가야 돼’하며 교육했다구요. 그래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자 이거 말은 들었지, 그럴 줄을 알고 믿는데, 말이 통해야 팔아 먹지요. 일본 사람들이 말 배우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내가 작전을 세운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요리하려면 한국 사람 내세우는 것보다도 일본 사람 내세우는 것이 더 빠르거든요. 요즘에 한국의 간부들이 세계에 나가 보니까 일본 사람들이 판치는 것을 보고 ‘선생님, 한국 사람은 어떡할 거예요?’ 하는 거예요. 이 녀석들아, 뭐 어떡해? 너희들은 놀기 좋아하고, 밥 먹기 좋아하고, 쉬기 좋아하고,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니 그저 노래하고 춤추고 쉬게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나중에는 어찌할 거예요? 나중에는 그들도 일할 것이 없으니까 노래하고 춤추면 된다 이거예요. 그때 한 때 써먹자 이겁니다. 그래서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춤추고 노래하게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 가는 곳곳마다 우리 춤을 배우려고…. 요즘에는 독일에서 야단이라구요. 이러니 기성교회에서 배가 아프겠지요.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선전하는 것이 배가 아프겠지요. 못난 한국을 잘나게 만드니까 더 배 아파한다는 거예요. 그 배가 놀라서 옆으로 죽는다구요, 바로 못 죽는 거예요. (웃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내가 편하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며 위로받고 살아야지요. 나 자신을 위로하며 사는 방법이 어디 있어요? 한국이 까부라진 것은 태평양에 선물을 주려고 그런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해석이라도 해 가지고 다 위안받고 사는 거라구요.

세계 인류를 품고 희생해 나오는 단체는 하나님이 보호해

그러면 세계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대한민국.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이 세계를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이 세계를 어느 나라한테 맡기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 여러분도 알다시피 탈 이데올로기시대를 지나가고 있다구요. 지금 현실적인 생활에서 가치관 몰락 등 여러 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갈 길이 어디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우리의 갈 곳이 어디요? 미국이 갈 곳이 어디요? 공산당이 갈 곳이 어디요? 사실은 공산당이 문제라구요. 40억 인류가 금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고기 떼가 되어도, 고기 잡아먹는 어부가 그것을 전부 잡아다가 삶아 먹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요때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자원의 결핍 문제와 더불어 인구 팽창문제, 공해문제, 가택문제가 심각한 경쟁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해결해 평화무드를 조성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절망에 부딪혀 허덕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럼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이냐? 심각한 문제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공산주의도 자기 민족주의적인 정신을….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도 범미주의 (汎美主義) 이상을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자기 자체 내의 수호를 위해서 세계를 포기해야 되겠다는 민주주의가 되면 세계를 리이드(lead)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를 최후의 희생물로 몇백 번 다짐하고 밀고 나가면서 죽으면서라도 세계로 가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의 나라로 전진할 수 있는, 사상적으로 그렇게 단합된 체제에 속한 어떠한 민족이든가 어떠한 종교 단체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단체가 있나 하고 아무리 봐도…. 지금의 기성교회는 아니라구요.

미국을 보게 되면 참 불쌍하다구요. 형편없게 다 몰락되어 버렸다구요. 하나님을 얘기하기에 부끄러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목사의 위신은 땅에 다 떨어졌다구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인간이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거라구요. 그 가운데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와서 똑똑한 청년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반격전을…. 그걸 하나님이 시킨 거라구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 민족보다도 원수를 더 사랑할 수 있느냐? 간단해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원수의 자식, 사탄 마귀의 아들딸인 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희생시킨 것이 아니냐. 자기의 충신과 자기의 종들을 전부 다 희생시켜 악당 원수의 아들딸들을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냐. 사탄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공의 앞에서는 자기의 악의 권위를 드러낼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 앞에서는 사탄도 ‘하나님이여…’ 하여 거기서부터 굴복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여러분 각자가 가져야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싸워 나온 것은 딴 것이 없다구요. 내가 개인적인 투쟁의 과정을 거치면서 싸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국제결혼을 시킨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일생이라는 것은 짧은 거예요. 내가 이제 15년만 지나가게 되면 나이가 70이 되는 거예요. 나는 70이 된 노인들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15년 후에는 내 얼굴도 저렇게 되겠구나. 15년 이내에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 세계를 남기고 가야 돼요. 나는 내 일대에 이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야 되겠고, 올바른 사상을, 초석을 바로 놓아야 되겠습니다. 올바로 살다가 올바로 죽어 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통일교회사상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천운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사상이 대한민국에서부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마련됐다면, 이것은 문선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왜? 그러실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수많은 교육자가 있고, 수많은 종교가들이 있는데 하필 반대받고 있고, 세상이 문제시하는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세계적 판도까지 확장 시킬 수 있었느냐? 세계의 종교가들이 갖지 못하고, 세계의 사상가들이 갖지 못하는 그런 사상을 가졌는데, 그 사상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사상과 일치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단체가 필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단체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단체의 갈 길을 열어 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 단체가 만국의 기반을 닦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정의를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워 나가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희생시켜 민족을 구하는 사람이라구요. 이것에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사탄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문선생의 원수예요. 나는 이 뜻을 위해 부모를 버린 사람이예요. 처자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형제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사랑하는 친구와 스승을 버린 사람이라구요.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을 사랑한 사람은 없어요. 내가 8남매 가운데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격적으로 보고 ‘이 애만 길러 놓으면 이 문중에 있어서의 중추적인 인물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라구요. 그런데 공부를 시켜 놓으니, 가는 데는 감옥이고, 항상 형사를 피해 돌아다니다가 붙잡혀 지긋지긋한 형무소에 가서 감옥살이하기 일쑤고…. 어머니라고 해서 자식 찾아온 분을 보고, 감옥에서 자식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보고 선생님은 벼락같이 소리를 질러 가지고 ‘시시한 여인이 되지 말라’고 쫓아 보낸 사람이라구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그러한 졸렬한 여인의 자식이 못 된다. 정의를 위해 뼛골이 남아지지 않도록 싸워라. 이런 말을 못 지키면 나타나지 말라’ 그런 얘기를 한 사람입니다.

여편네면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말하게 될 때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편을 위해서는 죽을 길도 다 가야 돼! 훈계해서 안 듣게 될 때는 말없이 내 갈 길을 간 사람입니다. 자식을 대해 가지고도 그래요. 자식을 대해 가지고도 담판을 짓는 거예요.‘이 자식아! 너도 네 갈 길을 못 가게 되면 당장에 보따리 싸게 하여 추방할 거야’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단행해 나왔습니다.

인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 앞에 불효했고, 형제와 불화했고, 친지 앞에 불신당했다구요. 이 나라 앞에 불신당했습니다. 교회 앞에 불복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예요. 지금 당장 원수를 만나 총칼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 내가 당장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미국 땅에서 생명을 내놓고 싸운 거예요. 내 생애를 바쳐 나왔던 거예요. 희망의 한 때,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당신이 소원하던 6천 년의 해원의 때를 나에게 허락하게끔 이 3년 도상에 있어서 생명을 제물로 삼아 바친 것입니다. 그 미국을 향해 가는 나의 코 앞에서 빗발 같은 화살이 가중될 것이고, 친구, 흑은 민족이 배반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노력할 것입니다.

이 미국 젊은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온 선생을 만나 두들겨 맞은 것이 처음이거든요. 전부 다 선생님의 눈치가 조금만 어떻다 하면 동요가 벌어진다구요.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허’하는 너털웃음이 나왔어요. 그것은 사실 선전이지. 우리가 돈이 있어요? 그렇게 미국에다 선전하려면 수천만 불을 들여야 할 거라구요. 가만히 보면, 사탄의 기반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고개가 있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지금까지 그리 믿지 못할 일들이 전부 다 승리 단계에 들어갔어요. 이제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믿는다구요. 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땅을 사수하기 위해 죽음길도 갈 각오를 해야 승리해

여러분들은 선생님 생각엔 뭐 없다구요. 이번에도 대한민국에서 ‘문 아무개가 이렇게 세력 기반을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못 되어서 그래’ 하더라구요.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인류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고…. 이번에 내가 돌아왔더니 참 어이없게…. 이 문 아무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노? 나도 인간의 감정이 있습니다. 청춘시대에 누구와 같은 한 때를 갖고 싶은 그런 때도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나이 40이 넘고 50대에서 60으로 향하는 때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내 마음은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내가 돈을 쓰려면 쓸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집이 있다면 얼마든지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뉴욕에다 큰 저택, 이스트 가든을 샀다고 하지만 산 것이 아니라구요. 땅을 자꾸 사다 보니 그런 저택이 여러 개 된 거예요. 궁궐 같은 집이 다섯 채나 있는 거예요. 그 가운데 한 집에 살고 있는데, 딴 사람들은, 우리 식구들이 사는 것은 문제가 안 되고 레버런 문이 사는 집은 문제가 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영국에 가더라도 잘 데가 있고, 나를 위해서 죽을 사람이 있고, 독일에 가더라도 내가 명령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마음의 자리를 못 잡은 사람입니다. 마음의 자리를 못 잡은 사람이예요, 마음의 자리를. 대한민국은 두 조각이 났습니다. 통일을 누가 시키느냐?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도 되겠지만 한민족의 염원이다 이거예요.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염원입니다. 통일을 시키면 세계는 살 길이 있습니다. 통일을 시키게 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걸 누가 통일시키느냐? 박정희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되고, 미국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됩니다. 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님 가지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쌍수를 합하여 역사적인 선한 실체로 서 가지고, 이 땅을 사수하기 위해 내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죽음의 길로 가야 되겠습니다. 죽고 나서 살 길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새로운 길로 인도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미국 천지를 보면 제일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백주에도 강도들이 겁탈하는 곳이 있습니다. 비상금 170불만 조달하면 누구든지 백주에 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암흑가의 배후를 전부 조사했다구요. 앞으로 내가 할 수 없이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그런 깡패들을 전부 요리하기 위해 그곳까지 손대야 되겠다구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실은 내가 살아 남아서 세계를 요리하려니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악한, 마피아와 싸울 수 있는 선봉 지휘자가 돼야 되겠습니다.

자, 이거 어쩌다가 종교 지도자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느냐? 할 수 있는 미국의 경찰과 FBI가 못 하니 아는 사람이 해야 되겠습니다. 언론계가 전부 공산당으로 좌경해서 대학가가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그것을 포위하는 공작을 하려니 내 손이 몇천 개가 돼도 모자란다구요. 돈을 얼마든지 벌더라도 부족합니다.

그러한 미국에 반대하는 부모들이 있어 가지고 반대하고…. 내가 많은 보고를 받았어요. 요전에 FBI를 통해서 소스(source;근거) 있는 특별보고를 받았다구요. 지금 유대인들이 어디 어디하고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살해하려고 공작한다는 거예요. 살해공작을 하든가 무슨 공작을 한다고 해서 놀라서 도망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국무성이 전부 다 유대인들의 판을 중심삼고, 키신저를 중심으로 해서 전부 다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활동을 다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벌써 다 연구하고 다 알아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해 가지고 들어간 사람이라구요. 그랬는데 한국에 조회하고 뭐 어떻고…. 내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생명을 내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격전장에 있어서 영광스러운 승전의 용장이 되기 위해서는 왕 이상 생명을 그 전장 앞에 전부 투입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백전백승의 용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모두 공적인 것

지금 내가 차 타고 다니는데, 링컨 리무진 두 대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은 뭐 레버런 문이 돈이 많아서 샀다 하는데, 돈이 많아서 산 것이 아니라구요. 한 대는 샌프란시스코교회 식구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샀더랬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도 차가 없는데 자기가 링컨 리무진을 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솔직한 얘기지요?「예」 선생님은 조그마한 차를 타고 다니는데 통일교회 식구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닐 수 있어, 양심상? 그것은 백정이 아니고는 못 탄다구요. 그런 전통이 세워졌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렇지요? 「예」 그것을 탈 적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못 타겠으니 할수없이 선생님한테…. 내 그것이 링컨이라 해서 좋아하는 거예요? 보내 준 걸 돌려 보낼 수 없으니까 그냥 둬두는 것이지요.

또 그다음의 한 대는 무엇이냐? 샌프란시스코의 어떤 유명한 부자가 상속을 받았는데, 그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집을 사고 뭘하고 하려니 양심의 가책이 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차를 드린 거예요. 현재 선생님이 헌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새 리무진을 하나 사서 보내 드릴 테니 제발…. 난 생각도 안 했는데 어느 날 떡 젊은 사람이 빵빵하며 차를 몰고 들어오더니 ‘이것은 선생님 차입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누가 보냈어 이 녀석아?’ 했더니‘아무개 아무개가…’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정말 그런 마음 가지고 타면 좋을 것 같아서 보내줬어?’ 했더니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안 탄다. 도로 가져가라’했더니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기까지 사흘 한나절이 걸려 왔는데 그걸 어떻게 다시 가져 가느냐? ‘내가 비행기표까지 끊어 왔는데 어떡하느냐? 아이고! 제발 그냥 둬두자’고 사정하더라구요. 이거 하! 불쌍하기도 해서 ‘그래, 그렇게 간곡하거든 그냥 둬 봐’ 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해서 생긴 거라구요.

이렇게 떡 되니까 말이예요. 서부에서 링컨 리무진을 사 주니까 동부에 있는 뉴욕교회의 위신이 본부의 체면이 안 선다는 거예요. 상통이 안 선다는 거예요. 본부에서 죽으면 죽었지 지방한테 지겠어요? ‘죽겠구만!’ 하는 거예요. 뉴욕교회에서 하는 말이 ‘선생님! 우리 위신을 세워야 되겠소’ 한 거예요. 그런 때는 위신 세운다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선생님! 우리는 벤쯔600 살께요’ 하길래 ‘이놈의 자식! 그 돈을 나 다오. 굶는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에게 돈 주게’ 했다구요. 내가 돈있으면 잘 준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 누구나 와서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데 교회의 기념날이라 해서 벤쯔600을 사면 기합받을 것이 뻔하거든요. 그렇다고 리무진 같은 것이 석 대 넉 대 있으면 뭘하겠노?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벤쯔450을 샀는데, 1만 8천 4백 불 줬다나. 그게 벤쯔600보다 값이 2천 불 적지만 참 재미있는 차라구요. 커브를 돌아도 흔들리지 않는다구요. 거꾸로 올라가도 되고 말이예요. 못 사 줘서 죽겠다고들 하는 것을 ‘그래! 사다 줘 봐라’ 한 거예요. (웃음) 그거 그래서 생긴 거라구요. 그다음에 벤쯔 한 대는…. 벤쯔가 두 대고 링컨이 두 대라구요. 아마 우리 차가 10여 대가 된다구요. 그럼 뭐 겉으로 봐도 잘사는 집이지요? (웃음) 차들이 다 그렇게 해서 생겼다구요. 내 돈 한푼 안 주고 전부 샀는데…. 자기 돈으로 차를 사 가지고 타고 다니는 못생긴 사람들과는 질이 다르다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그 차를 항상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될 수 있으면 조그마한 차를 타고 다니지요. 원거리를 향할 때는…. 링컨 리무진은 기차 같다구요. 척 점잖게 앉아 책도 읽을 수 있고 말이예요, 피곤과는 조금 거리가 먼 차거든요. 아주 편하다구요.

이러니 그게 배가 아파 가지고…. 요즘엔 내가 일부러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닌다구요. 이러면 전부 다 누군가…. 뉴욕에는 석 대밖에 없다구요. 두 대는 샌프란시스코에…. 우리 집에 두 대가 있으니 그건 괜찮지요? (웃음) 그러니까 사 볼 만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배가 아프지? 내가 뭐 은행 강도질해서 했나 말이야. 안 하면 자기들이 죽겠다고 해서 하고,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했는데 왜 야단들이야? (웃음) 내가 뭐 타고 싶어서 그런 거야? 사다 주니 그거 그냥 둬두면 말이예요, 기계는 둬 두면 녹슨다구요. 쓰는 것보다도 더 빨리 망가진다구요. 그걸 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싫더라도 돌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타고 다니게 되면….

그래 벤쯔고 뭐고 전부 뉴욕교회에 나눠 주면 되잖아요. 나눠 준다, 내가 나누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일생에 한 번 선물을 떡 했는데,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탄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며 나발통을 대고 그 벤쯔를 어떻게 타나 하고 조사하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것은 상관 안 하지만 말이예요. 만약 딴 사람에게 줬다면, 나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에게 줬다면 고맙다고 할는지는 모르지만, 나보다 덜 훌륭한 사람에게 줬다면 기분 나쁘다고 할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해가 되지요? 「예」 하나님이 보우하사. (웃음)

그러니까 그것을 누구한테 주는 것도 안 되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위해 사다 준 것을 갖다 주면 자기의 가치가 선생님보다도 못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타면 탕감받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자! 이러니 갖다놓을 데도 없다구요, 사실은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본부에 갖다 줘야 되느냐? 지금 차가 많이 쉬고 있다구요. 이 다음에 여러분들을 한번 불러 가지고 링컨 리무진을 타고 멋내게 해줄 거예요. 뉴욕에 오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틀림없이 그렇게 해줄 거예요.

미국에서 점점 주목거리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이 차들은 공적인 차입니다. 본부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뉴욕 교회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집인 이스트 가든에 갖다 세워 두는 것이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국제적인 귀빈들이 오게 되면 차를 보내 ‘이 차는 이스트 가든에 계신 우리 문선생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하게 할 거라구요. ‘우리 백인종 미국 협회장 닐이 보냈습니다’ 하는 것하고 ‘황인종 문선생이 보냈습니다’ 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손님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물어 보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백인이 미국 협회장보다도 황인종 문선생이 내보냈다고 하면 ‘참 그래요?’ 할 것입니다. 그 활용 가치가 100퍼센트 효율적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여기에 대학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말이예요. 그분들을 우리 이스트 가든에 있는 차를 보내 태워 주게 되면 기분이 좋은 모양이라구요. 링컨 리무진 두 대하고 그다음에 벤쯔하고 해서 넉 대에 짝 태워 가지고 쓱 뉴욕가를 행진하는 거라구요. 전부 새까만 차가 행진하니까‘아이고!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가는구나’ 하더라구요. 대통령이야 대통령이지. (웃음. 박수)

교수들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라구요. 최교수 어땠어? 기분 좋았어? 「예, 좋았습니다」 얼마만큼 좋았어? (웃음) 사실 미국에 가서 공부할 때 형편이 있었어? 동양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후회가 막심했더랬는데, 자 이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욕은 좀 먹었지만 이제는 미국 천지에 와서 거들거릴 수 있으니, 그 바람이 대단히 좋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제는 주목거리가 되어서 어디든지 가서 내리게 되면 어떠한 사람인가 해서 몰려들어요. 내가 먼저 내리면 전부 다 ‘아이고!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이구나’ 합니다. (웃으심) 전부 다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내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웃음)

이렇게 동양 사람들이 서양에 가 가지고 차 타고 대열을 지어 한번 시위할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선생도 기분 좋다고 생각할 때 교수님들도 기분 좋다고 했을 거라구요. 그런 손님들을 대접해 가지고 내가 차에 태워 모시고 다니는 것이 미국 협회장이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작아요? 이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차를 이스트가든에다 안 둘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뭐가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이스트 가든 집도 놔 두면 도깨비 집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 큰 집에 누가 살겠나 말이예요. 우리 애들이 많으니까 할수없이 들어가 있지. 그래도 방이 좁거든. 아들이 여덟씩이나 되니까 말이예요. (웃음) 그 방도 작으니까 할 수 없이 큰 집으로 바꿔 가지고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그래, 이게 문제가 돼서 수위를 두어 신문기자를 절대 출입금지 시켰다구요. 둔한 황인종이 신문기자를 무서워할 게 뭐예요? (웃음) 절대 출입금지. 날 만나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신문장이들을 만나러 왔니?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나러 왔지’(웃음) ‘원리강의를 들어라! 너희는 너의 일을 하지만 내 일은 신문장이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들 신문장이들 장사하는 데 선전하기 위한 거야?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해라’ 이래 놓고 문을 잠그고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 동경에서도 그랬다구요. 신문기자가 와서 취재하겠다고 하길래, ‘취재? 이 자식들아! 내가 필요할 때 하지 네가 필요할 때 해?’ 한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신문기자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녀석들! 너희들이 필요할 때 인터뷰해?’ 이래 놓으니까 이제는 교육이 됐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느 신문기자도 인터뷰를 못하는 분! (웃음) 미국 대통령도 신문기자들한테 혼나는데 말이예요. 나는 누구도….

작전이 그렇다구요. 선전해라,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푸대접을 해 놓아야 밸풀이하려고 물어뜯고 헐뜯고…. 이러는 데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미국에 소문이 나 가지고 유명해진 거라구요. 이래서 그다음엔 신문장이 왕초,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꼭대기서부터 한 사람 한 사람 그물쳐 가지고…. 그 사람이 몇 번만 신문에다 보도하게 되면 지금까지 천만 번이나 신문에 났던 보도는 한꺼번에 쓱 묻히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작전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악당 무리가 하룻밤 사이에 왕(王)도 되는 거예요, 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전의 가치가 효율이 대단할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소문을 내게끔 만드는 거라구요. 요즘에도 뭐 변명하려는 걸 ‘야! 변명이 문제가 아니야. 변명은 내가 하라고 할 때 해’ 한 거예요. 1975년도가 못 가서 그들이 변명할 때가 옵니다. 제 2차 년도에, 그때는 선생님이 공표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뭐가 나빠요? 나를 위해 차 샀어요? 나를 위해 차 한 대도 안 샀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미국 돈을 안 쓰려고 그랬다구요. 내가 그 동안에 참 많은 재산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럼 이런 사상이 누굴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하나님 사상이예요. 그게 성인들의 사상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을 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개인이 치면 개인이 망하는 거요, 단체가 치면 단체가 망하는 거요, 나라가 치면 나라가 망하는 거요, 세계가 치면 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며 닦은 세계적인 기반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치다가는 기성교회가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삼팔선으로 갈라지고 비참하게 됐습니다. 만약에 내가 해방 직후 이 길을 나섰을 때 기성교회가 나와 손을 잡았더라면 한국은 지상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만일에 지금 미국에 우리 통일교인이 백만 명만 있다면 내가 한국에 10억 불을 원조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즘 미국의 원조 2억 불 때문에, 일본에서 들어오는 무상원조 1억 불 때문에 한국정부가 다리를 잡혀 가지고 질질 끌려가고 있는데…. 큰 복은 모르고, 큰 고기 잡을 생각은 못 하구 송사리 떼를 중요시하는 민족이 되었구만!

내가 이번에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구요. 내가 해방 전에 북악산으로부터 해서 전부 다닌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너, 대한민국아! 슬퍼하지 마라. 세상은 망하더라도 너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있는 한 망하지 않아요. 우리 나라 선조들의 원한이 많고, 하나님의 원한이 많습니다. 이 나라 이 땅에서 태어나 가지고 큰 공을 세워 세계의 만복을 모아 가지고…. 이 나라가 남북을 중심삼고 아시아…. (녹음 잠시 끊김)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다 준비해 놨더랬는데 자기 일신의 욕망을 중심삼고 사는 천운을 모르는 인간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어긋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우리와 손잡았더라면,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흡수됐을 것입니다. 내가 천명(天命)을 받고 나타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면 7년 이내에 민주세계는 하나님 뜻 가운데 결속될 것이었습니다. 내가 27세에 나서서 7년 후에는 예수님 33세의 연령이 될 것이고, 예수님이 33세에 유대교와 결합 못 한 것을 결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40대까지는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주름잡을 수 있는 것이 천명에 의한 공식적인 뜻임을 알고 정성을 들여오던 나인데, 기성교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비참하게 될 줄이야….

2천 년 동안 피를 뿌려 순교의 선혈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발전시킨, 세계적으로 민주세계의 지추가 되어 있는 기독교사상이 1960년부터 시작하여서 15년 동안에 이렇게 몰락했습니다. 2천 년의 풍상 가운데 남아져 가지고 발전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이 최후의 시대에 와서 1960년도로부터 15년 기간에 기독교가 몰락됐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 하니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한 대로 다 됐다구요. 재건교회가 나와 가지고 몇 년 이내에 없어졌고, 고려신학이 나와 가지고 몇 년 이내에 기성교회화 됐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 말대로 다 됐다구요. 만일 하나됐으면 공산당은 내 손에…. 미국의 선교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는 새로운 차원으로서, 하늘을 향하여 그야말로 인공위성이 날듯이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종교인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자유의 천국의 세계를 철문으로 막아 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나서는 하나님의 외로운 아들이 가는 길을 막아 놓고 북한의 죽음의 길로, 감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문 아무개는 죽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감옥에 가면 하나님이 무지한 죄수들, 강도 혹은 살인강도들에게 계시해 가지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생각이 있어도 표시하지 않는 문 아무개 앞에 그들의 조상들이 전부 다 나타나 전도해 주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았다구요. ‘나’라는 불쌍한 한 사람을 중심삼고, 나에게 상관도 안 하는 사람들에게 입체적인 세계를 연결시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제삼자를 활용해 가지고 문 아무개를 섬기라고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불쌍하냐?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감옥 문을 열어 주소’ 하며 절대 나가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라구요. 내가 고문 석상에서도, 몰리는 자리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 들어가서도‘하나님! 나는 약자가 아니요, 강한 사나이입니다. 내가 철창을 제치고 나가는 날에는 틀림없이 세계를 주름잡을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됐지만 다시 한 때가 오면, 밤이 지나 아침이 오거들랑 나는 철창을 박차고 세계무대로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동정을 하거든 불쌍한 이 나라를 위해서…. 이 민족이 장래에 벌받을 것이 틀림없고, 이 기성교회가 몰락할 것이 틀림없고, 2천 년 동안 선혈의 피를 흘려왔던 기독교가 망할 것이 틀림없거늘, 당신의 수고가 거기에 가중돼 있고, 당신의 심정적 인연이 얼마나 깊게 맺혀진 것인데 그것이 흘러가 버리고 원수에게 유린당할 것이거늘 그걸 어떡할 것이냐? 이런 기도를 한 사람입니다. 그게 죄예요? 죄가 있다면 그것밖에 없다구요.

보라구요. 기가 막힌 하늘인 것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내게 ‘야, 아무개야!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이 아무개 목사의 말을 들어 봐라. 그러는 저 교단이 어떻게 되고, 저 일족이 어떻게 되나 봐라’하신 거예요. 내가 본 거라구요. 비참하게 된 것을 내 눈으로 본 거라구요. 그것은 내가 알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통고해 줘서 내 눈으로 그렇게 망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나를 감옥에 처넣었던 그 모든 괴수들은 전부 다 씨알도 없이 쑥밭이 되어 버렸더라 이거예요. 그 아들딸 전부 다….

죽으라고 몰아넣은 사람은 살아나고, 자기가 살겠다고 죽을 길로 몰아넣은 사람은 죽어 버리고…. 이런 선악의 투쟁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에서, 가정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국가의 형태로 반복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반복의 노정을, 수난을 무난히 돌파하는 날에는 문 아무개의 때가 온다 이거예요. 세계의 수난 고비를 어떻게 극복 하느냐? 이를 악물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한 고비 지나가라!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시대….

이제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1975년부터 1977년까지는, 세계적 시대를 향하여 서기 위해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앞에 있어서 3년노정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한 미국 땅에 있어서 3년노정을 승리적으로 결속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천의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친구 없지, 종족 없지, 부모 없지, 식구 없지.

여러분, 보라구요. 1971년도 말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얘기를 다 해 줬다구요. ‘선생님 믿지 마라. 가야 할 사람이다. 이 나라를 떠나게 되면, 승리 안 하고는 못 돌아올 사람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못 돌아올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고 간 거라구요. 그런데 공항에서 문제가 됐지. 일본에 입국관리하는 데서 문제가 됐지. 미국 입국이 문제가 됐지. 그거 보면 사탄은 내 일생을 통해서 어쩌면 이렇게 정면적으로 충돌해 나오는지. 잘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위정자가 알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알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하나님의 6천 년의 원수, 내 원한의 원수인 너는 잘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너와 나와의 대결의 역사를 엮어 왔거늘, 최후의 대결을 위해 전진하는 사나이의 길을 막아 봐라. 일보도 양보 안 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캐나다를 통해 대사관을 걸어 대판 싸움을 해 가지고 미국의 상원의원들과 국무성에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여 국무성이 밀려 가지고 할수없이 나를 입국시켰다구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번에 돌아온 것도…. 미국의 2백 년 역사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아랍권을 중심삼고 로마를 굴복시켜 통일문화권을 이루려 오신 예수

그럼 여기서 잠깐 어떠한 시점이 나오느냐를 추려 봅시다. 본래는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지금의 아랍권, 중동, 즉 이스라엘 나라 야곱의 후손인 열두 지파를 중심하고…. 지금의 아랍국이 그때 당시 메시아를 바라는 신앙의 중심국가로서 훈련된 선민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로마제국의 식민지로 있는 이스라엘 나라에 메시아가 탄생해 가지고, 민족을 결속시키고 단결시켜서 독립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유대 나라는 반드시 로마의 방해꾼이다 이거예요. 로마의 탄압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은 탄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메시아로서 모심을 시작했을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야곱의 후손인 열두 지파, 지금의 아랍권은 로마 식민지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통일돼 버렸을 거예요. 완전히 통일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로마가 원수이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민족적인 감정을 통해서 결속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선동적인 대표로 온 예수는 일시에 아랍권을 통일시켜 가지고 로마에 대항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시대적으로 보면, 고대 로마제국은 세계적인 강국이었기 때문에 세계가 두려워하는 나라였습니다. 동양에까지 판도를 넓혀 가지고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고대문명권 내에 있는 인도라든가 중국 같은 나라들은 전부 다 로마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것은 정치적인 입장으로 볼 때, 예수가 중동권을 중심삼고 로마를 굴복시키려 할 때 동양의 강대국, 즉 인도와 중국은 예수의 지원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기독교가 서구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는 중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의 길은 복귀의 길이고 복귀의 길은 재창조의 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맘이 갈라졌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갈라졌고,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민족 민족이 전부 다 분열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 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외적 문화권을 결속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중심적인 종교를 세워 가지고 외적 방계적인 종교를 결속시킨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이런 일을 해야 할 하나님은 벌써 앞으로 아시아를 중동을 중심삼아 결속시킬 준비를 역사시대에 하셔야 되었기 때문에, 4백 년 내지 6백 년 이내에 동양 제국에 공자 같은 성인을 보내 가지고 종교적인 터를 닦고, 양심적인 교리의 터를 닦고, 석가모니를 보내 가지고 불교의 도를 닦고, 소크라테스 같은 철인을 보내 가지고 사상적인 최고의 이념을 출발시킬 것을 전부 다 준비해 놨다구요. 로마가 문제가 됐기 때문에, 결속시킬 수 있는 찬스를 가지고 동양 제국과 아랍권이 하나됐으면 몸과 맘이, 내적인 문명권과 외적인 문명권의 결속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기독교를 중심삼은, 메시아사상을 중심삼은 내적인 하나님의 주류종교와 외적인 하나님의 몸적 존재, 몸과 같은 종교, 즉 동양 종교를 흡수한 통일적인 문화권이 벌어졌으면, 거기서부터 세계 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역사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놨다구요. 그래서 로마라는 강대국에게 압제를 받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차원으로 결속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아사상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보다 차원 높은 주류사상을 확립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을 모른 유대 민족은 메시아를 불신해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하던 메시아는 왔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그 메시아를 몰라봤던 것입니다. 왜 못 섬겼느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메시아의 뜻은…. 내가 요전에 미국 의회에서도 얘기한 것이지만, 그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 세운 것은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택해 세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택하신 것도 통일교회를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구요. 문선생이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어서, 통일교회를 세운 문선생 때문에 택하신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택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셨다구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이 아닙니다. 망할 기독교는 각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기독교를 위해 온 것이 아니라구요. 만민을 위해서 온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가 기독교만의 메시아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만민의 메시아인 것을 모르고 있는 이 기독교는 망해요, 망해. 예수한테 발길로 차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것을 몰랐습니다. 메시아가 오는 데는 자기 일국의 왕으로 나타나 가지고 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동양을 제패해 가지고, 자기 일국이 영광 가운데 천하의 복을 받을 줄 알았지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거들랑 이스라엘 민족을 제물삼고, 메시아 자체도 인류의 종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심정을 심어줘 가지고 전부 다 동화시킨 후에야, 인류를 위하고 난 후에야 영광의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서 민족의 소원과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의 소원이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은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나라를 위하고, 선민을 위하고, 선민 역사를 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졌습니다. 메시아를 보니까 꼬라지가 안 됐거든요. 그러니 유대교의 환영을 받아야 할 텐데 반대를 받은 거예요. 로마의 지지를 받고, 로마를 통치하여야 될 터인데 몰골을 아무리 봐도 자기들이 바라던 메시아의 꼴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목적관에 상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뜻을 따라가야 할 목적의 곳은 남아지고, 뜻을 받들고 목적을 이어받아야 할 이스라엘 민족은 여기서 탈락되어 세계에 없는 벌을 받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 고객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받아야 됩니다」

마음적인 교황청과 몸적인 로마제국이 하나돼 세계를 구했어야

이래서 제2차적으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축복을 이어받은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 이태리 민족입니다. 그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뜻을 책임졌던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하는 날에는 그것을 다른 책임자에게 전수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책임 못 한 사명적인 복을 인계받느냐 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한 그 종교보다도 보다 차원 높게 충성하는 종교의 도리를 갖고 나오는 그 단체와 그 사람이 있거들랑, 책임 못 한 종교는 탈락하게 되고 보다 차원 높게 책임하겠다는 사람이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보다 차원 높게 충성하는 사람이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만약 그러지 못하는 날에는 원수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 복이 누구 한테 가겠어요? 사탄한테 갑니다. 하나님편으로 남아지지 못하게 될 때는 사탄이 가져갑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 교는 내적이요 이스라엘 민족은 외적입니다. 그럼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대신한 것이냐? 마음적 분야를 대신한 것이요, 정치라는 것은 몸적 분야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정치라는 것은 외적이요 종교는 내적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고 있는 섭리적인 입장에서 그 정치 체제나 종교 체제를 두고 볼 때, 종교가 정치인들을 지도하는 것이 원리적인 지도관입니다. 이 관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관 가운데 있어서 중세 로마 교황청은 무엇을 했느냐? 종교가 정신적인 입장에 서서 마음적인 분야의 책임을 지고, 로마제국이 외적, 몸적 세계를 중심삼고 몸적 세계를 책임져서, 마음적 종교가 몸적인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거쳐야 되는데 갖지 못했습니다. 종교를 위주해 가지고 국가를 통해 전부 다 착취하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것은 반대라구요. 원리에 위배된다구요. 마음이 희생해 가지고 몸을 끌고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륜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교 지도자들이 희생해 가지고 정치 지도자를 끌어 가지고 만국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미치게 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놀음을 반대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자기에게, 나라를 자기에게 결속시켜 가지고 예속시켜 가지고 착취했기 때문에, 중세봉건시대는 역사상에 비참사로 끝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로마제국이 책임 못 해 하나님의 축복이 대영제국으로 옮겨져

그 로마제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은 세계 판도를 가진 그 판도권 내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로마제국을 움직일 수 있는 교황청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교황청과 로마제국이 하나 됐으면 세계를 완전히 구할 수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완전히 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전세계의 국가들을 한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로마 식민지권 내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전부 다 형제의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로마는 형님 나라요, 모든 나라는 동생 나라입니다. 하나님 뜻 가운데서 보게 되면 전부 다 동생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로마 자체도 그때까지 예속되어 있던 그 나라들을 착취의 수단으로 도구화시켰다 이거예요.

이러니 하나님의 뜻과 달라졌기 때문에, 아무리 희망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뜻을 펴려고 해도 교황청과 나라가 합해 가지고 그 보조를 못 맞췄으니, 이 뜻을 다시 다른 데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기독교의 방향은 영국으로 옮겨졌다 이거예요. 거기서 구교를 철폐시켰습니다. 구교를 반박해 가지고 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정의를 부르짖는 신교운동의 풍조를 타 가지고 나라와 합세하여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든 어떤 단체가 있게 되면 그 단체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어느 나라냐? 영국입니다. 영국.

여러분들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일어난 앤 블린(Anne Boleyn) 사건을 알지요? 앤 사건.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 위해 이혼을 하려는 데 거기에 별의별 반대가 벌어진 거예요. 구교에서 반대하니까 이혼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해 가지고 법적 조치를 했고, 구교에서 탈퇴해 가지고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성공회)를 만들었다구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이래서 로마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자기 죄상을….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신교 풍조 가운데 영국이 새로운 무대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인 기반 위에서 신교를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다구요.

엘리자베드 여왕은 신교 지지자라구요. 칼빈주의를 환영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조약(Statute of Westminster) 33개 조에 의해 엘리자베드 여왕이 칼빈주의 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양권을 중심삼은 제패라는 정책을 세워 가지고 스페인이 해양권에 개입할 수 없도록 기반을 닦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영국으로 옮겨진 복이 또다시 미국으로

이렇기 때문에 영국은 일대 새로운 기독교 역사의 모든 복을 인계받은 거예요. 그때 헨리 8세를 중심삼고 한 3대를 거쳐 서구라파에 있는 신교를 전부 다 포섭했더라면, 신앙의 자유의 왕국으로서 형님 나라가 되고 어머니의 나라가 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는 구라파인들을 전부 소화 포섭할 수 있었더라면, 그야말로 영국 이름이 뭐냐 하면, 더 유나이티드 킹덤(The United Kingdom) 통일왕국이예요, 통일왕국. 그야말로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은 왕국을 이루어 세계 제패국이 되었을 거예요. 수백 년 동안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는 대영제국을 만든 것은 그 섬나라 영국, 해적단 괴수들이 됐던 그 민족이 잘나서 그렇게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로마제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제패를 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적인 사상의 행로를 바로잡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국 민족을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하나됐다면, 오늘날 미국은 안 나온다구요. 전세계가 통일되는 거라구요. 영국이 인도 같은 나라를 3백 년 동안 착취하고 자기 예속 국가로 저렇게 만든 것은 하나님 뜻과는 배치(背馳)된 것입니다. 아시아 제국까지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판도를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영국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교와 합해져 가지고, 새로운 나라와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독교사상을 받들어 가지고 만국 구원을 위하여 총진군하 였다면, 영국은 세계적인 문화를 창건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안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에서 신교도, 청교도들이 의회를 개조해 놓고 헨리 8세의 불순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려는 앵글리칸 처치를 반대해서 확청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그 분회를 깨치고 이상적인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기 위해 일으킨 운동이 청교도운동이라구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축복받은 미국

이들이 탄압하므로 갈 길이 없으니까…. 이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자유의 천지를 찾아나선 곳이 미 대륙입니다. 요 사람들을 빼내 옮겨 가지고…. 이들을 반대하니, 서구에 있는 모든 신앙의 자유를 찾으려는 프로테스탄트, 즉 신교운동자들은 전부 다 반발하여 결속하게 된 거예요. 영국에서 결속시킬 수 있는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새로운 천지, 미 대륙에서 결속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인디언들을 전부 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대운세를 몰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무리가 미국을 향해 이동해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인디언들이 그 무리를 반대하니 하나님도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있어서 인디언 땅을 제패하고 거기에 새로운 천지를 만들기 위한 축복을 하나님이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곳은 가나안 땅과 마찬가지예요. 가나안 7족과 같은 인디언들이 환영 하였다면, 그 인디언들은 시대적인 영광과 복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멸족을 당했습니다. 씨알머리도 없는 자멸 상태가 됐어요. 학살도 당했지만 많이 병들어 죽었다구요. 섭리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풀이가 된다구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찌하여 이 인디언을 학살한 서구에서 온 이 민족, 미국 민족을 축복해 줘 가지고 세계에 없는 부국을 만들었느냐? 그건 역사가가 있어서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들어야 아는 것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선의에 입각한 퓨리턴, 필그림 파더들을 중심삼고 결속됐습니다. 신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민족이 결속됐습니다. 그래서 초민족적입니다. 그렇지요?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는 구라파 제국의 국경을 중심삼은 민족 감정을 해소해야 된다’ 하며 초민족적인 결속을 하여 하나님이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한 나라,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는 무리가 있어서 결국 그들이 독립군을 일으켜 가지고 영국을 대항해 싸웠습니다.

그때 대영제국은 말이예요, 지금부터 2백 년 전의 영국 세력은 천하무적이었습니다. 그 대영제국이 큰소리치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무기도 없는 독립군 일당이 대영제국과 대항해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것이 이해돼요? 「예」 워싱턴이 잘나서 이긴 게 아니라구요. 초민족적인 결속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뜻이 있으니, 새로운 세계적인 나라와 새로운 세계적 국가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선택한 자리에 섰으니, 그 미국이 2백 년 동안 복을 받은 거예요. 그 2백 년은 뭐냐?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실수한 것을 2백 년 동안에 재차 정비하는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기독교는 지금까지 돈하고는 상관없었다구요. 기독교는 전부 다 버리고 도망다니면서 발전했는데, 그 미국이란 나라에 왜 물질적인 축복을 해줬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적 기독교입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을 위주해서 해야 되는데, 로마를 통해서 세계 제패를 꿈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인 국가와 단합해 가지고 세계 제패를 해야 되는데 못 했고, 영국을 중심삼고도 못 했으니, 1차, 2차, 3차까지 와 가지고 미국에서 성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3차 만에 성공하게 되거든요. 영적 기독교문화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로마가 실패했고 영국이 실패했으니 이제 미국에 와 가지고 3단계 만에 성사해야 되는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그렇지요? 「예」

그래서 미국 땅에 와서는 기필코 승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뭐냐? 예수님의 영과 육이 갈라졌기 때문에, 육이 사탄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육적 분야에 해당하는 동양 문명권을 포섭 못 한 것을 세계를 일주해 다시 포섭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일주하는 거예요. 본래는 기독교가 서구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로마로 가는 게 아니라구요. 로마제국이 원수가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함으로 로마제국이 이스라엘 나라의 복을 빼앗아 갔으니, 그걸 다시 찾기 위해서 로마에 들어가서 싸워서 찾아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반대로. 그래서 이 서구문명, 기독교문명은 영적 문명권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일대 세계적인 축복을 다 흡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초민족적인 국가로서, 하나의 자유적인 신앙이념을 중심삼은 신교 독립국가로서 등장한 것이 바로 2백 년 전의 미국의 독립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다구요. 단일민족도 많은데, 혼합 민족이 남아져 싸워 가지고 나라가 형성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케도 나라가 형성됐고, 망할 수밖에 없는 민족적인 속성인데도 불구하고 용케도 발전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건 미국 사람들이 잘 났기 때문이예요? 내가 아무리 봐도 그 사람들이 잘난 것이 없다구요. 그거 이해해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서구라파의 구교라든가 서구와 기독교문명권 내에 잘난 사람이 있으면 미국이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 흡수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특이한 성격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적인 성격, 초민족적인 민족성을 포괄할 수 있는 자유주의적인 기독교사상을 부활해 가지고 세웠기 때문에, 신교 독립 국가로서 세계 최후의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미국이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국은 서구문명을 결실해 동양으로 연결해야

그러면 미국은 그 축복을 언제 이룰 것이냐? 사탄한테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실패를 로마에서 했고, 그다음에 영국에서 했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 영적 기독교는 세계적 영적 이스라엘 나라, 제 2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 형태의 국가가 된 거라구요. 유대교는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요, 그 가운데서 메시아를 맞으려고 했습니다. 영적 세계 기독교 왕국의 형태를 갖춘 것이 지금의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백 년 동안에 기독교가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재창조해야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의 원칙이 그렇지요? 2천 년간 잘못한 것을 2백 년에 탕감하든가 20년에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나 2년은 안 돼요. 2년은 안 된다구요. 소생, 장성, 완성이라구요. 3단계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백 년 동안에….

명년이 2백 년이 되지요? 2백 년과 40대, 43대까지 연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전환을 통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다 들어맞는다구요. 명년에 되는 대통령은 39대 대통령이지요? 그래서 내가 닉슨을 붙들고 공격하려고 했던 것을 40대까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1대 대통령, 2대 대통령, 3대 대통령이 나하고 의논하게 되면, 미국을 요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닉슨이 두 틈바구니에 끼어서 찧고 까부는데 하나님을 믿고 섰더라면 살았을 거예요. 내가 전부 다 구해 줄 수 있었는데, 6개월만 연장됐더라면 저렇게는 안 됐을 것입니다. 그 녀석이 하나님의 뜻을 알겠어요? 청맹과니들이 말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닉슨을 대해 손을 대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손댔을 때 위정자들이 그랬을 거라구요. 문선생이 정치면에 손대 가지고 실패했다고 할 것입니다. 실패가 아니라구요. 미국 역사가 남는 한 미국 의회록에 레버런 문의 성공사가 기록될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그때 레버런 문이 지시한 대로 닉슨이 했다면 미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10년 이내에 판결이 날 것이다. 이랬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이제 미국이 해야 할 사명은 뭐냐?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미국은 서구라파의 문명을 결실시키는 하나의 결실지로서 기독교의 총합적인 결실체요, 영적인 입장에서 보면 제 2이스라엘권으로 세계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육적인 축복, 물질적인 축복을 받아야 되느냐? 이것은 반대라구요. 동양은 정신적이고 서구는 물질적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되어 있다구요.

서구가 갈망하는 것은 뭐냐? 뭘 찾아오느냐? 지금까지 정신적인 면에서 물질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건 왜? 예수의 마음과 같은 것이 기독교문명인데, 예수가 승리하려면 죽지 않아 가지고 몸과 같은 문명권, 동양 제국을 흡수하여 통일적인 형상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문화권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문화권의 출발은 세계적인 결실의 때가 오거들랑 육적인 문화권의 축복을 겸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서구문명의…. 그러면 동양문명은 어떻게 되느냐? 동양문명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물질적인…. 반대라구요, 반대. 반대적으로 되는 거예요. 물질을 버리면서 정신을 위주해 나왔다 이거예요. 까꾸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라는 것은, 고차적인 종교를 믿는 사람은 물질을 버려야 됩니다. 동양제국은 서구문명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지배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사탄편에 가서는 안 되겠으니까 하나님의 영적 주관권 내에, 기독교문명권 내에 있어서 그걸 전부 다 인계시키는 거예요. 그 인계는 뭐냐? 앞으로 동양에 들어와 가지고 정신적 기반의 완숙을 한 후에는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인 것은 플러스지요?「예」 물질은 마이너스지요? 「예」(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정신은 플러스이지요? 딱 이런 입장에 있다구요. 이것은 미국을 중심삼고 요렇게 돼 있다구요. 동양을 중심삼고 이것을 합하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서구문명의 결실의 종착점은 미국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아시아에 연결이 됩니다. 아시아. 알겠어요? 「예」 아시아에 연결돼야 된다구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 2차 대전에 승리한 터 위에 세계를 위한 정책을 폈어야 할 미국

그래서 1960년대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그 품에 품는 시기입니다. 미국이 1차 대전, 2차 대전을 통해서 이미 실질적인, 즉 말하자면 세계 지도의 패권을 들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됐지요? 그때는 3국이 싸운 것입니다. 타락할 때, 천사장, 아담, 해와 세 사람이 뿌렸으니 거두어 들이는 데도 세 사람이 거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타락은 어떻게 됐느냐? 해와가 먼저 타락했고, 그다음에는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됐고, 그다음에 아담을 타락시킨 거예요. 그 복귀과정에서 영국은 여자 국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자베드 여왕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제패한 거라구요. 또 여왕 시대가 말기예요, 말기. 뜻을 못 받들어서 여왕으로 시작하여 여왕으로 연결되어 여왕으로 망합니다. 그렇게 벌어졌다 이거예요. 영국은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이지요? 대륙은 남성을 대신하고 섬나라는?「여성을 대신합니다」 왜? 언제나 섬나라 사람은 대륙을 사모하지요? 여자는 남자를 사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여자 나라라구요. 그 여자 나라를 통해 아담국가가 나오는 거라구요. 여자를 통해 가지고 아담을 망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통해 가지고, 영국을 통해서 아담이 부활하는 거예요. 그게 미국이예요, 미국.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지요? 「예」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문명을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결실된 것이 미국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세계의 판도는 미국이 관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일, 독, 이, 사탄편, 즉 타락한 해와, 타락한 천사, 타락한 아담이 됐으니 그편도 열매맺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일, 독, 이, 이 사탄편 국가를 중심삼고 영, 미, 불,3국의 연합군과 추축국(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대결은 성경 상에서 보면 아마겟돈(Armagedon)전쟁입니다. 아마겟돈 전쟁. 그래서 2차 대전은 누구 때문에 이겼어요? 1차 대전은 영국 때문에 이겼어요? 1차 대전은 미국 때문에 이겼지요? 「예」 2차 대전은? 「미국 때문에 이겼습니다」 그런데 1차 대전, 2차 대전을 승리한 판도를 미국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절대 미국이 관리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50개 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스테이츠(United States )입니다.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이 아니라구요. 그 미국이 이상하지요? 스테이트(State)라는 단어는 주(州)라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나라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물론 나라의 뜻도 있지만…. 미국은 이중구조의 국가입니다. 그와 같이 했다면 각국이 전부 다 미합중국한테 흡수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려면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유엔 국가가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돼야 됩니다. 기독교 사상을 코치하는 일원으로서 그 기독교 사상 밑에서 결속한 기독교 국가를 단합하는 것이 유엔이예요,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공산당을 거기에 절대 가입시켜서는 안 됩니다.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1차 대전, 2차 대전에서 승리한 그 판도를 완전히 공산당 원수한테 넘겨 주었던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일본이 제패했던 동양제국, 그리고 인도, 중국을 관리하고, 한국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판도를 따라 가지고 공산세계를 제압하여 독일이 점령했던 동구 위성국가를 전부 다 미국이 관리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놈의 소련은 헐떡헐떡하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에서 연합국의 협조를 받아서 살아났는데…. 그때 영국의 처칠하고 미국의 트루만이 배짱 있게 나갔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물질적인 축복을 받은 미국이 전부 다 자기 주와 같이 세계애를 발휘하여 하나님 대신 하나의 나라를,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국력을 희생시킬 수 있는 해외 진출을 1960년대부터 해야 될것인데도 불구하고…. 1960년도에 하마슐드(Hammarskjold, Dag) 유엔 사무총장이 왜 죽었는지 알아요? 공산당을 유엔 국가에 가입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천벌을 받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미국 놈들은 싫어해요. 내가 하나님 뜻 가운데서 그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케네디가 왜 암살을 당했는지 알아요? 케네디 때에 외국 원조를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범미주의로 향했고 아시아를 위주한 정책이 아니라, 아시아를 포기하고 구라파를 위주한 정책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래 가지고 외국 경제원조 삭감을 제창하고 나선 것이 케네디 대통령이라구요. 알겠어요? 케네디 일가가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케네디 일가에 흉살이 뻗쳐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케네디란 한국 말로 말하면 금을 캐내지 말라는 거예요. 트루만은 도로 망했다는 말이구요. 한국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도로 망했다고 해서 트루만입니다. 그 한국 말 좋지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젠 좋아 그 말이라구요. (웃음) 아, 이젠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데 한국 동란을 휴전할 게 뭐야, 이놈의 자식. 그다음에 존슨, 존슨은 좋은 손님이라는 말이라구요. 한국에 좋은 손님이라구요. (웃음) 한국 말이 그래서 예언적이라구요. (웃음)

그다음에 닉슨, 닉슨은 잉잉잉 하며 물어뜯고 확- 슨-. (흉내내심) 때 미국의 운명은 닉슨시대에 결정난 것입니다. (웃음) 그럼 포드는 뭐예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연구하라구요. 난 그만하겠어요. (웃음) 그 관상학적으로 보면 닉슨시대에 그럴 운명이기 때문에 내가 붙들어 줘야 되겠다 한 거라구요. 닉슨시대가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포드는 지금 중간층에 서서 접착제 놀음을 하는데 이 풀이 강하지 못하다구요.

이번 유엔총회는 재미가 있었지요? 제2이스라엘 나라, 제 2이스라엘 기독교권인 미국하고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1975년 유엔총회에서 대결을 벌였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유엔이 살 길은 이스라엘 민족하고 미국하고 한국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그 누가 하나되게 만드느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신앙의 힘, 종교의 힘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를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어요. 아무리 봐도 없다구요.

서양 3국이 못한 책임을 동양 3국을 통해 탕감복귀하는 섭리

이제는 그만한 말을 당당하게 얘기해도 믿을 만한 시대에 왔다구요.

암만 골통이 잘났다고 하는 학자가 있어 뻐기더라도 현실적인 세계관을 중심삼고 들이 때리니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두고 봐라. 풍상에 몰려가는, 파산 직전에 있는 미국을 누가 막을 것이냐?

그러니 망조가 든 미국입니다. 하나님이 6천 년 섭리 가운데 미국을 세워 가지고 미국에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세계 국가를 전부 다 흡수 통일해 가지고 형제의 국가가 되어 만국을 살려 줄 수 있는 경제적 축복을…. 미국에 대한 축복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예요. 만국을 위한 축복이지. 만민을 위한 축복인데 그 축복을 자국만을 위해 소화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졸아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가야 할 곳은 구라파가 아닙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으니 예수 영적인 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실을 맺어 가지고 아시아에 와 가지고 결속해야 할 텐데, 아시아에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했느냐? 로마제국이 잘못했고, 영국이 잘못했다구요. 아시아에 돌아오는 데 있어서 사탄권 내에 빼앗긴 2대, 두 나라의 실수했던 것을 사탄편과 대결하여 찾아오는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이 2차 대전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 즉 동양문명권을 대표한 섬나라 일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은 사탄권의 해와 국가예요, 해와. 그렇기 때문에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해와라구요, 해와. 알겠어요? 「예」

일본이 80년에서부터 120년 내에 세계의 경제권을 제패하고, 정치사조에 있어서 아시아에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세계의 깃발을 들고 세계 천지를 밟고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뭐냐? 미국의 각성과 구라파를 단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싸우게 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돌아오려니 영국 같은 나라에 돌아와야 됩니다. 동양에 들어오려니 그 섬나라와 같은 나라가 아시아를 제패하는 거예요. 동양 제국을 제패하는 거예요. 예수의 몸과 같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을 사탄이 가져갔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하나님편으로 찾아오는 탕감조건을 세우려니, 일본이란 나라를 세워 가지고 아시아의 판도를 전부 다 단시간에 맡긴 것입니다. 그것을 미국을 통해서 전부 다 흡수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2차 대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의 해와국가는 일본이요, 사탄편의 아담국가는 독일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태양이라고 했지요, 태양. 그렇지요? 「예」 이태리는 사탄 천사장국가예요, 왔다갔다하는 절개 없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그리고 영국은 하늘편 해와국가이고, 미국은 하늘편 아담국가라구요. 프랑스는 하늘편 천사장국가예요, 왔다갔다 하는 절개 없는…. 그렇지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계 강국권에다 자기의 꼬리를 붙이고 다니거든요. 천사장은 언제든지 한 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프랑스하고 이태리가 지금 그렇잖아요? 벌써 망했을 텐데 왜 안 망했느냐? 천사장 꼬리를 물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된 거예요.

사탄은 아담을 품고 타락했지요? 그렇지요? 「예」 그 누구하고? 아담은 천사장과 더불어…. 그렇다면 아시아에 있어서 해와국가는 어느 나라냐? 일본입니다. 아담국가는 어느 나라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이예요. 그다음에 천사장 국가는 어느 나라냐? 중국이예요, 중국.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아담국가와 중국을 제패하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도 망했고 천사장도 망했지요?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천사장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런 판도가 벌어져 가지고 동양 3국을 이뤄 가지고 동양 천지를 휩쓴 것은 뭐냐? 사탄세계 앞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탕감 제물이 된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 때문에 하늘이 망했고 졌으니 다시 그와 같은 세계를 만들어 놔 가지고 거기서 때려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라구요. 인과법칙의 적용이 이 타락 때문에 벌어진 거라구요.

타락 했으면 나선형으로 무한한 세계를 향해 발전하는 역사가 됐을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관을 역사가들은 다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배워 가야 돼요.

주님이 오시는 한국에서 하늘편 3국과 사탄편 3국이 결속돼야

그러면 미국이 어디로 가야 돼? 일본을 점령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하늘편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해와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품겼던 그 나라는 무슨 나라가 되느냐? 아담국가가 됩니다. 그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탕감해야 되느냐? 영국과 같은 섬나라를 탕감한 후에는 이태리 반도, 로마와 같은 나라를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럼 아시아에 있어서 이태리와 같은 반도의 나라가 어디냐? 그것이 한국입니다. 그것은 사탄편의 지배를 받는 나라여야 됩니다. 그것이 한국입니다. 필리핀을 통한 인도지나 반도도 있고, 또 인도네시아를 통한 말레이지아 반도도 있지만 그것들은 아니예요. 그것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저쪽은 전부 다 서구문명권의 지배를 받고 있거든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단지 요 하나의 극동 3국을 중심삼은 이것이 사탄을 중심삼고 태평양 문명 시대에 있어서 서구문명을 맞아들일 수 있는 승패의 결정전 이후에 있어서 하나의 문호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이 세계에서 영국을 대신할 수 있는 국가로 부흥을 봤다면 앞으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어요? 한반도는 이태리의 문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통일돼야 된다구요. 이것을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민족이 영적인 기독교문명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권이 기독교문명을 흡수한 정권입니다. 알겠어요? 그때 통일교회는 뭐냐? 새로운 차원을 중심해 예수의 몸적인 실체부활 역사, 실체구원의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서, 이정권과 손잡기 위해서 나타난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어디로 와야 되느냐? 영적인 교황청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통일왕국 세계를 꿈꾸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육을 중심삼고 접촉지가 되는 로마 교황청형인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반도, 바로 여기에 재림주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도령사상 같은 것은 잘 맞았다구요. 거 모조리 들어맞았다구요.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관이 여기서 귀결됐기 때문에, 한국은 역사적인 생사의 결판지입니다. 지금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잃어버린 대로 재현시켜 탕감하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어떤 형태가 벌어지느냐? 3국을 연결해 가지고 3국의 재차 대결 권으로 들어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영국, 미국, 프랑스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와 일본, 독일, 이태리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에 있어서 그것이 완성되어 끝났으면 거기서 끝났을 텐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더 차원 높은 사상, 더 차원 높은 분야에 있어서 공산권과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최후의 대결지로 한 것이 한국입니다. 여기서 남북 분열과 더불어 공산권 결속과 민주세계 결속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되고, 사탄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북은 어떤 곳이냐? 기성교회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한국이 기성교회를 맞아들임으로 말미암아…. 그때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었다구요. 만약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받아들였으면 영육의 기반이 재현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그것이 안 됐다 이거예요. 영적 기준으로 남아져 가지고 통일교회를 쫓아 버린 거예요. 여기서 이북으로 쫓아 버리니 공산당이 누굴 맞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았습니다. 남북의 비운은 하나님 뜻 가운데서 벌어진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기독교에 책임이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천사장국가가 미국이고 해와국가가 일본이고 아담국가는 한국인데, 이 3국이 결속하여 누구와 합해져야 되느냐? 새로운 하나의 뜻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한국에 나타나시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상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나오는 재림주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결실을, 육적 문화권의 결실 위에 맺어 가지고, 예수시대에 아랍권을 중심삼은 영적 기준과 아시아권 중심삼은 육적 기준을 통일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역사시대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결속을 해서, 아시아 제국을 통일하고, 중동, 즉 아랍권까지 통일해서 이스라엘의 해방을 마쳐야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실현됩니다. 통일세계가 됩니다. 이것이 섭리관이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서구문명을 영육으로 결속시키는 책임을 해야 할 통일교회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해야 되느냐? 공산당을 때려 잡아야 된다구요. 동서로 분립된 독일과 남북으로 분립된 한국에 있어서 공산제국만 제압하는 날에는, 그 제압하는 힘,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인 면에 있어서 제압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나서는 날에는, 세계는 이 사상 밑에 통합됩니다. 거 이해돼요? 「예」 그것이 무슨 사상으로 되느냐? 전통적인 기독교사상과 유대교사상을 이어받은 사상적인 기반 위에서만 된다 이거예요. 거 알 만해요? 「예」 그래 한국에 주님이 와야 된다는 말도 이제는 알겠지요? 「예」

한국에 있어서의 6‧25동란도 그래요.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성의 계획이 뭐냐 하면, 한국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려고 할 때에 공산당 김일성이 침입했습니다. 이번도 그런 거라구요. 월남이 망해 넘어가는데 한국이 위기 일발, 참 아슬아슬…. 그래서 내가

그때 ‘여기를 수호해야 되겠다. 내가 이 땅을 지켜야 된다’ 결심한 거예요. 금년 1975년도를 중심삼고, 국제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 운세와 세계 운세를, 서구문명권 운세를 놓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의 결속지요, 결착지가 아시아의 한국인데, 한국에서 서구의 문명권을 갖다가 영육으로 결속시키는 책임을 해야 한국이 망하지 않지,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서구 사람들이, 미국이 와서 하지 않으니 할수없이 내가 여기에서 국가적인 기반을 닦고 영적인 기반을 닦아 혈혈단신 미국을 교화시켜서 끌어들이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서구문명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걸 3년노정에 한 거라구요.

이래서 세계 70개 국의 대표들을 모아 놓고 한국에서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통일교를 대해 공세했지만 이제는 반대라구요. 공세, 적극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국운을 바로 잡고 천운을 바로잡는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생애 처음으로 선생님이 칼을 뽑고 공식 석상에 나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미국에서 천운을 바로잡았기 때문에, 거기서 영육을 중심한 평면적인 기반을 닦고 왔기 때문에 제아무리 기독교가 선하더라도 여기에 와서는 반드시 꺾여 나가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꺾여 나가는 거예요. 휩쓸리는 거예요. 반대해 보라구요. 휩쓸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러니 원리가 위대하다는 거라구요. 이런 이론적인 것이 안 맞으면 원리가 틀리는 것이요,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역사관이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결정타가 나와야만 하나님의 승리가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9개 도시를 휩쓸고 여의도 대회에서 대승리했어요, 대패했어요? 「대승리했습니다」 120만 명을 2주 동안에 모았거든. 이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국운이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서구문명이 전부 다 아시아에 필 날이…. 영계의 서양 영인들과 동양 영인 들을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잔치가 벌어진 곳이 여의도 광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인 통합결속 잔치를 한 거라구요. 영적 육적으로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서구 사람들이 합해져 가지고 쾅창쾅창한 것이 뭐라고? 60개 국을 중심삼은 대회입니다. 알겠어요? 구국대회입니다. 구국대회. 아시아와 서양을 구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통일교회

이래서 이것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저 중동에도, 지금 기독교 문명권은 저 서구라파를 돌아 세계 일주해 가지고 아시아까지 영적인 기반은 완전히 닦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는 육적인 싸움이 남았습니다. 3년노정이 남은 거라구요. 제 2차 7년노정은 끝났습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는 2천 년 동안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2대 왕국이 실패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탕감 기간입니다. 미국은 2백 년간의 수난길에서 초민족적 결속을 하고 세계 축복을 받는 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어디로 갖다 주기 위한 것이냐? 아시아로 가져오기 위한 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미국 물자를 도둑질해 먹어도 그건 죄가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도둑질 많이 해먹었지요? 미국 사람이 먹여 살려야 됩니다. 그것은 그 누구를 위한 축복이었더냐? 아담을 위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면 틀림없이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경제면에서나, 사회면에서나 문제가 안 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자가 아니며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그 이론은 다 틀린 거라구요. 뭐 역사관이니 무슨 사상이니 그것 다 거짓말이예요. 내가 가는 곳에는 바람이 일어난다구요. 내가 영적 승리의 기반을 갖고 칼자루를 꽂고 미국에 갔다는 거예요. 3년 싸움이라구요. 알겠어요? 3년노정에 있어서 나는 일년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거예요. 2차 싸움인 양키 스타디움, 3차 싸움인 워싱턴 대회까지 왕창왕창하게 되면…. 이건 경제력으로도 방대한 경제력이고…. 이제는 종교 지도자로서는 레버런 문이 수수께끼의 인물이라구요. 이건 뭐 경제에 대해서도 머리가 좋다구요.

그래 이번에 일본 조사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를 가지고 연구해 보니까, 그들의 총평이 뭐냐하면 말이예요. 이것은 다 비밀 얘기지만 말이예요.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능란하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 지금 구보끼 내각을 만들자는 말까지 나오도록 구보끼를 유명하게 내가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 지금 기시와 사또 수상. 기시 형제끼리 일본을 움직이는 이때가 전환기입니다. 왜? 해와를 중심한 가인 아벨 형제가 싸우는 놀음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일본의 뱃속에 있어서의 뭐냐? 에서와 누구? 「야곱」 야곱. 그다음엔 가인과? 「아벨」 아벨. 그다음은 누구? 베레스와 세라와 같이 한 복중에 들어가 싸움을 하는 거예요.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공산세계가 이기느냐, 민주세계가 이기느냐?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총련 대 통일교회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렇지요? 조총련이 이기느냐, 통일교회가 이기느냐? 누가 먼저 나오느냐? 바로 여기서 일본의 복중의 형제 싸움에서 주권이 결정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성명 문제라든가, 전부 이래 가지고 조총련이나 김일성의 발을 묶는 일을 지금 내가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그 녀석들은 지금 내가 미워서…. 김일성이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김일성 아버지.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 무슨 아버지? 「참아버지」 김일성이는 무슨 아버지예요? 「거짓 아버지」 거짓 아버지인지 참아버지인지…. (웃음)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사실 그대로 나온다구요. 이걸 보면 통일교회 원리가 참 위대하다는 거라구요. 역사상 우리가 할 일들, 인생의 모든 생활관. 인생관은 관두고, 생활관이 다 해결된다구요.

그러면 소련은 무엇이 되느냐? 천사장국가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편 천사장 국가라구요. 그다음에 중공은 뭐냐? 뭐라구요? 「해와국가입니다」 해와국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오래지 않아 강청(江靑)이가 주권을 쥘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마지막이예요. 알겠어요? 두 번만 전변이 벌어지게 되면 강청이가 주권을 쥐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왕창할 터인데…. 그 왕창하는 건 내가 만들 수 있다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내말 듣고, 일본이 내 말 들으면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망해가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래 김일성이는 사탄편? 「아담」 아담. 그러면 하늘편 아담은? 「한국」누구?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웃음) 실제로, 내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마지막 날이 됐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편 아담은 통일교회의 누구? 「문선생」 문선생. 그리고 대한민국.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하고 문선생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신적인 지도자하고 국가적 지도자가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하나 안 되면 망합니다. 나는 미국으로 가 살 수 있지만 이 나라는 공산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기일발 직전에 내가 다시 온 거예요. 가만 보니까 아시아정세가 좋지 않아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한국을 최대로 방어할 수 있는 최후의 한 때가 남아 있으니, 내가 돌파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배후의 얘기는 하지 않더라도 얼마 안 가서 다 알게 될 거라구요.

역사적인 책임을 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는 한국

종교 지도자는 정치 지도자를 지도해야 됩니다. 이게 관이라구요. 로마 교황은 로마 왕을 지도해야 되는 게 원칙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마음이 몸을 지도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마음적이요, 국가 지도자는 몸적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게 오히려 악당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정신적인 지도를 하는 데 있어서 한국에서는 문선생을 당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박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데…. 내 이런 말을 아까도 얘기했지만, 정보 부를 통해서 보고하라구요. 내가 요전번에 와서 별의별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 앞에 있는 정성을 다 들였다구요. 이번에 내가 안 만나고 가더라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통고해야 되겠습니다. 통고하는 날에는 앞으로 수치를 당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위정자 최고 책임자의 권위를 통해서 이 사상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고, 미국의회를 통해서 요리할 수 있는 길을 벌써부터 만들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흘러간 손님이 아니라구요. 지금 절박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수천 년 역사가 오늘 통일교회의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제2차 7년노정의 완결과 더불어 제 3 차 7년노정에 있어서 개문을 했으니, 한국에서 개문을 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승리의 기반 위에 영국을 중심한 동서양의 문명을 여기에 닦아 놓고, 국가적인 차원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동안…. 이것을 예수시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예수의 3년노정은 세계적인 결판시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 생명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적인 시점이 바로 이때입니다. 그러면 3년노정 가운데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뭐냐? 3년노정에 있어서 2차노정을 넘어가는 때입니다. 예수의 3년노정 가운데 있어서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는 것은 1년을 지난 2차년도에 결정된 것입니다. 3년으로 가는 도중에 있으니 2년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2차년도인 명년에 세계 판국인 기독교를…. 이것이 바로 2백 년 미국의 독립 역사예요. 하나님의 수리적인 섭리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적인 입장에 서서 제2이스라엘권 영적…. (녹음이 잠시 끊김) 레버런 문이 3년 동안에 미국을 중심삼고 지도할 책임이 있고, 국회의원들을 지도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엔을 관리해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던 이러한 본래의 대임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이 세계는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의회에 투입하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유엔총회의 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제 한국은 한국 자체로서 해결 못 하면 해방 못 되는 거예요. 한국은 공산당을 때려 치우고 미국을 교화해 가지고 선두에 나설 수 있는,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건 누가 할 것이냐? 국회의원들도, 상원의원들도 못 합니다. 레버런 문의 책임입니다. 내가 미국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은 이런 것이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망하고 싶으면 듣지 말고 흥하고 싶으면 들어라’한 거예요. 2천 년 전 예수님이 비참한 피를 흘려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영을 말살시키는 피의 대가를 치러 나오던 비참한 역사를 지닌 기독교, 못 먹어 뼈만 남고 도망 다니던 기독교가 앞으로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연결되어 새로운 기독교의 문명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문명권과 합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앙상한 뼈에 살을 붙여 가지고, 하나의 백성을 가지고 부모를 모셔 가지고 천리의 도리의 통합을 가져온다면 지상천국의 세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 인류를 위해 미국에서 결전을 치러야 할 시점

그러려면 재림주는 언제 현현해야 되느냐? 이 땅 위에 와서 피폐하고 부패한 걸 전부 다….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모든 판국에 있어서 다 승리해 가지고 이스라엘권까지 해방하고, 아랍권까지 통일하고 난 후에…. 그때가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고생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은 육신 쓰고 온다는 말은 이론적으로 맞지요?「예」 구름 타고 와? 이 미친 녀석들! 이 벼락 맞을 녀석들 같으니라구. 내가 샅샅이 알아봤다구요. 천년 만년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구름이 뭐예요? 똥구름, 똥벼락 맞지. 그건 허무맹랑한 패입니다. 백주에 밤중 얘기를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낮에는 낮 얘기를 해야지요. 과학이 발달한 이때에 있어서 망상적인 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론적인 종교가 되어야 된다구요. 시대성을 무시하는 종교가 되면 세계를 포섭 못 하는 거예요. 시대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시대적인 주인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통일교회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은 말을 잘 듣더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 기도했지요?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이 그때와 맞먹는 거라구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는 때가 아니라구요.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해야 하는 비장한 시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밤이 뭐예요, 밤? 졸음이 와요, 졸음? 내가 어젯밤에도 잠 못 잤고, 그저께 밤에도 잠 못 잤다구요. 편한 녀석들은 잠자는 거라구요. 결전을 치러야할 운명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전 11월 21일 대회도 끝냈으니 이제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까지 이 6개월 동안 우리는 최고의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 6개월간에 판결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6천 년의 역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년도만 승리하는 날에는 미국 워싱턴 대회에 내가 50만 명 이상을 집합시킬 것입니다. 미국 조야의 역사에서도,,.. 이렇게 보면 상원의원들, 내가 만나 줄 테니 우리 집에 오라고 하면 오게끔 다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내 말을 들어야 대통령을 해먹지요. 내가 그만한 기반 다 닦았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나타난 사나이예요.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예」

이래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내가 욕을 먹고 다닌 그 결론은 결국 뭐냐? 이 불쌍한 한국 민족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목적이…. 공산주의와 싸워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걸 해결 못 하면 한국은 망하는 거예요. 살 길이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 역사적인 실정이 눈앞에 훤하지 않느냐? 이래도 모르고, 이래도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망한다구요. 벼락을 맞아 죽는다구요. 자기 눈으로 망하는 걸 보고 싶지 않거든 내 말을 들으라구요.

만일 내 나라가 망하게 될 때는 우선 통일교회 간부들을 내가 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긴급대책으로 배를 살 것도 전부 다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미치광이 놀음 하고 다닌 거라구요. 욕을 먹고 다니는 사나이가 됐지만 그 욕 먹을 사람이 못된다구요.

암행어사와 같이 천륜의 도리를 따라 천운을 몰아 가지고 그 나라에 복을 갖다 주기 위하여 왔는데도 불구하고 박대해 보라구요. 그러면 암행어사 출동과 같은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한 게 아니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역사적 시점을 사수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 작은 손이 앞장서야 된다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20만 명을 모으기 위해서 미국의 승공연합과…. 한 7백50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없다구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죄인과 같이…. 뜻의 발판을 닦지 못한 내가 죄인이라구요. 벌써 15년 전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이놈들, 전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예수가 책임 못 하면 하나님이 책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누더기판 만들어 놓은 걸 수습해 가지고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길을 가는 거예요. 한 발짝을 잘못 내디디면 천야만야(千耶萬耶) 벼랑으로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내 30평생이 어떻게 될것이냐? 내 일생이 망하는 것은 좋지만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어떻게 되느냐? 공산당 앞에 수많은 기독교의 사람들은 피를 흘릴 것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서리같이 다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실감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세계를 보라구요. 공산당은 지금 세계의 3분의 1이나 점령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강한 미국 자체가 두려워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세계 조직망을 가지고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틀을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이 공산권 앞에, 머리를 흔들고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내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정신이 바로 못 가고, 내가 죽음길을 바로 못 가는 날에는….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그 싸움. 한국에서도 그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17개 단체의 반대를 꺾어 놓았는데, 그게 선생님이 그랬나요? 하늘이…. 영계가 지금 선생님을 위해서 총출동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잠자지 말고 쉬지 말고 상하가 일치되어 전진해야

이런 실정을 볼 때, 역사적 시점을 사수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기도할 때에 제자들은 졸고 있었지요? 그런 현상이 또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졸고 있어요, 깨어 있어요? 「깨어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다. 찾아오신 그분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그분이 무슨 심정을 가졌다는 것을 누가 알았느냐. 여러분들은 알았다구. 다 알았다구. 알았지?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든간에 얘기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내가 만들었고, 얘기할 수 있는 시대적인 터전을 내가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알았다는 거예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열두 제자 앞에 말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말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반 위에서 조는 날에는 용서 못 합니다. 책임 못 하는 날에는 하늘의 채찍이, 하늘의 불이 통일교회 본부에 모인 이 무리를 먼저 때릴 것입니다. 내가 아는 진리는 그래요. 세계를 위한 통일교회요. 이 본부는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곳입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오면 우리 본부를 위해 협조해 달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한국만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더라 이거예요. 내가 아는 천륜의 길이예요.

지금까지는 내게 이 나라의 갈 길을 지향해 주고, 이 나라의 살 길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갈 길을 가르쳐 주고, 나라의 갈 길을 가르쳐 주고, 세계의 갈 길을 가르쳐 줄 책임이 있으니,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한 마지막 싸움입니다. 그것을 다 하고 나서는…. 난 영광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 혼자 행랑 보따리를 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어디서 예고도 없이 죽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때가 어떤 때인가를 알겠어요? 「예」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때와는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차원이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갔던 길을 가기 전에는 선생님은 쉴 새가 없다구요. 자식들이 아비의 책임을 할 수 있어야 그 아비가 쉴 수 있지. 안 그래요?

본래는 내가 실수한 제 3이스라엘을 세우려고 온 게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서 그랬다구요. 그 대신 책임이 중하다구요. 내가 미끄러지는 날에는 하늘땅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천지가 뒤넘이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미끄러질 때는 내가 붙들어 줄 수 있지만, 내가 미끄러질 때는 붙들어 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이제 1976년은 무서운 해입니다. 바라고 바라던 소원의 때가 왔지만 이 싸움을 승리의 결과로 가져오느냐 못 가져오느냐 하는 지극히 무서운 해입니다. (흐느끼시며 말씀하심) 그렇지만 내가 약자가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심정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최후의 두 고개를 어떻게 넘기느냐? 3년 고개를 어떻게 넘기느냐? 그래서 내가 미국 의회에 길을 닦아 가지고….

그래서 금년에도 이와 같이 작전했지요. 가서 통고하기를 ‘믿고 안 믿고는 너희들 책임이다’라고 했습니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내가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잠자지 말고 쉬지 말고….

여러분은 이제 3일 남긴 이날을 중심삼고 1975년을 보내며 선생님의 심정을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1976년을 의의 있게 맞이해야만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동행해 나왔고 핍박을 같이 받아 나왔고, 한 하나님을 사랑하자고 같이 맹세해 나온 걸음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통고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상하가 일치되어서 전국에 있는….

내가 한국에 대한 책임, 통일교회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구요. 여러분이 고생했으면 앞으로 살 길을 마련해 주었고, 교회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교회를 각 군에 지을 수 있게끔 마련해 줬습니다. 내가 다 했다구요. 내가 교회를 지으라고 그렇게 가르친 것을 여러분이 못 했으니까 나라도 해야지요. 이것을 못 하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지 않느냐. 체면을 못 세우는 입장에서 무슨 일을 하겠나. 여러분이 문선생을 대해서 욕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그는 하나님의 뜻 때문에 미치광이가 되어 산 사람이다’ 이런 표제를 놓고 욕하라구요. 비판하라구요.

한국 역사는 복귀섭리역사를 탕감하는 역사

선생님이 3개월 동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기도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말을 못 해요. 말하고 싶지만 말을 못 해요. 어디까지 가느냐 이거예요. 잘만 되면 아시아가 살 수 있는 것이고, 한 번 잘못 되면 아시아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라구요. 「예」 선생님이 오늘 말한 그 말에 아시아가 살 수 있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길이 있고,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부디 그 계획이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라구요. 내용은 그때 가서 알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이 이러한 시점입니다. 알겠어요?「예」 겟세마네 동산에서보다 더 심각한 때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역사의 흐름을 알았고, 문화세계의 귀착점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알았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국은 그러한 민족이 돼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기점을 찾아오는 이 민족이 최후에 남을 수 있는 선민이기 때문에, 배달민족이라는 민족과 단군신화를 중심삼은 경천사상의 전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의(名義)를 가지고 절개가 있고, 그래도 외국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데 있어서는 대표적인 민족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외국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인식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은 머리도 좋아요. 내 말만 듣고 한다면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얼마든지 내가 헙력해 주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민족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에 있어서 그렇게 수난길을 당해 온 것은 요 한 때의 천운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의 수천 년 역사는 복귀섭리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전환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싸움은 가인 아벨의 형제 살육전으로 연결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섭리 역사는 뭐냐? 세계사는 형제 살육전이예요. 그러므로 가인 아벨의 싸움이 있기 때문에, 그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이 되었기 때문에 이 나라 역사는 형제 살육의 역사입니다. 충신 간신 형제들의 살육전이었습니다. 왕을 중심삼고 싸우면서 비참한 역사를 엮어 나온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또 소수 민족이 됐고, 약소 민족이 됐고, 요렇게 조그만 반도의 형태가 된 것도 다 그 뜻의 공식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이태리 반도와 같은 지역을 택해 세운 섭리가 있기 때문에 그 열매 맺히는 민족을 만들려니….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누구도 주관하기 힘든 민족이 이 한반도에 모여진 것도 하나님이 몰아넣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구요. 눈이 뒤집어지는 데는 그 이상 뒤집어질 수 없고, 입을 벌려 혓바닥을 빼 가지고 노래한다면 그 이상 벌릴 수 없을 이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춤은 자빠지고 뒹굴면서 추는 춤이 될 것입니다. 그런 춤을 추는 시대가 올 거라구요. 너무나 좋아서 서서 추기는 아깝다구요. 남들은 다 서서 추는데, 내가 이제 우리 통일교회의 춤은 특허를 내려고 합니다. 우리 리틀엔젤스가 그저 드러누워서 춤추는…. 너무 기뻐서 서서 추기는 그 맛이 안 나기 때문에 드러누워서 춤추는 것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거, 한번 이런 과정을 해보라구요. 내가 시범을 가르쳐 주었으면 졸겠는데…. (웃음) 그러잖아도 춤추는 대장이 됐다고 소문이 났는데, 진짜 그렇게 낙인 찍히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는 사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유광렬이! 하라구. 선교사, 또 간부들 전체적으로…. 그래서 명년에는 체제를 일신할 거예요. 변경시킬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지금까지의 체제를 전부 다 뜯어고칠 거라구요. 자기 보따리를 전부 다 터뜨려 버리고 전부 다 일선에 내세울 거예요. 지금 선생님도 일선에 섰으니 여러분들도 일선에 서야지요. 그렇지요? 「예」 체면 불구하고…. 이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전세계가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판에…. 이런 싸움을…. 이번에 내가 일본에서도 지시하고 왔어요. ‘너희들, 지금 이런 때이니만큼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해야 할 우리

그렇게 알고, 역사적인 이 시점을 누가 사수해야 되겠나요? 선생님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하면 좋겠어요?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 「예」 언제나 선생님을 끌어대고 싶은 모양이지? 우리가 말고 내가 해야 한다구요, 내가.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끌어 넣기를 싫어한다구요. 난 내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생각지 않는다구.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힘 하나도 안 빌리고 내가 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내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후원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후원이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후원은 필요 없어요. 난 기도 안 한다구요. 심각할 때는 기도 안한다구요. 하나님이 후훤하게 되면 하나님이 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인가? 탕감복귀원칙에 의한 백 퍼센트의 승리가 안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할 거예요. 내가 할 거예요? 「내가 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누가 지느냐? 「내가 지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는 게 아니라구요. 베드로가 져야 된다구요, 원칙은. 세 제자가 먼저 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예수의 부활과 더불어 베드로가 부활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기독교가 학살을 안 당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천륜의 비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무식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뭐 어쩌고 저쩌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들의 밥이 되고 그들에게 몰려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놀음을 하지도 않았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다구요. 오늘날 내 작전에 전부 다…. 미국도 내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일본도 내 작전권에 있습니다. 내가 1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다 그냥 그대로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패가 선생님을 따라오지요. 1960년대, 14년 전만 해도 꿈같은 얘기였습니다.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 믿지도 않았지만 그런 일들이 다 됐다구. 거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다 됐지요? 「예」 꿈같은 얘기가 다 됐다구요. 그래 과거에도 됐으니, 앞으로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꿈같은 얘기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될 수 있는 판국인 제 1차 작전을 승리의 기반으로 닦아 왔다구요. 이제 이 명년 가게 되면, 6월달만 되면 매달 한 3백만 불씩 내가 쓸 거라구요. 그때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미국 기반을 닦으면 뭘할 것이냐? 내가 포드 자동차 공장을 살지도 몰라요. 아메리카 은행 그 이상 되는 큰 은행의 은행장이 내가 될지 알아요? 그거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세계적으로 돈 많은 나라. 일본, 미국, 독일…, 127개 국에서 선교부가 자리를 떡 잡고 있으니 내가 이제는 자가용 점보기를 타고 한번 행차하겠다는 생각한다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거기에 있는 많은 자리를 비워 두고 다닐까요,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비워 두고 다니면 좋겠어요? 「데리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그거 귀찮고 시끄러울 텐데, 비용이 많이 나갈 텐데? (웃음) 돈은 앞으로 쓸래야 쓸 수 없을이만큼 많아진다구요.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1970년도까지는 돈 필요 없다. 기반 닦으려면 내가 7년 이내에 기반 닦는다. 그거 다 했다구요. 다 했지요? 「예」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점보기를 전세를 얻어 저 태평양을 왔다갔다하는 것을 순식간에 만들 것이다 할 때, 맨 처음에 미국 식구들이 ‘어이구! 설마’(표정지으심) (웃음) 지금은 점보 비행기를 가지고 1년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합니다. 그렇지 요? 보라구요. 앞으로 보라구요. 이번에 국제기동대원을 한국에 350명 데려온 거라구요. 이런데도 한국 천지가 야단했는데 이제는 천 명 동원할 거라구요, 천 명. 점보기 세 대가 온다구요, 세 대. 세 대가 오는 거라구요. 천 명 동원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만 명을 동원할 거예요. 그러면 점보 비행기 30대가 김포공항에 내려야 된다구요. (웃음) 내리려면 한 대에 30분씩만 해도 열 다섯 시간 걸린다구요. 일률적으로 못 내린다구요. 한 대에 최소한 30분 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김포공항에 통일교회 부흥단 일만 명 15시간 착륙! (박수) 당장에라도 천 명은 동원할 수 있다구요. 다 돼 있다구요, 지금. 구라파에도 다 되어 있고, 일본에도 다 되어 있고, 미국에도 다 되어 있다구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야, 구라파! 와!’ 하면, 부우웅 한-국-. (웃음) 미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부르릉 한-국-. 이렇게 다 되어 있다구요. 일본서 한국. 이러면 천 명이 오는 거라구요. 120개 국가에서 몇 사람씩을 동원하면 만 명이 되나요?「백 명씩」 백 명씩이예요, 백 명. 백 명은 우수수 바람만 불게 되면 3년 이내에…. 3년이 뭐예요? 1개월 이내에 100명도….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1개월도 안 간다구요, 1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구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예」 그거 다 졸개 새끼들이라 흐지부지하지,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뭐 1주일도 안 갑니다.

120개 국가에 왜 선교부를 내보냈겠어요? 일본도 돈 많은 나라, 미국도 촌 많은 나라, 독일도 돈 많은 나라입니다. 지금은 처음이니까 훈련하면서 한 사람이 3천 불씩 번다구요. 그래서 3천 불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집을 팔아서라도. 그다음에는 3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30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겠어요, 안 보내겠어요? 「보냅니다」 보내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고도 남게끔 내가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

세계가 우리 뜻대로 될 날이 멀지 않아

그러면 조폐 공장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전도하지요. (웃음) 하나님은 조폐 공장보다도 더 훌륭한 공장을 가지고 있다구요 (웃음) 사인만 하면 천지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웃음) 사내라면, 사람이면 한번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욕을 먹고 다닐망정 하나님은 내 말 안 듣게 안 돼있다구요. 이제는 그 말이 믿어지지요?「예」 지금까지는 못 믿었지만 이제부터는 믿으라구요. (웃음) 한 번이라도 믿고 죽어야지 못 믿고 죽으면 지옥 간다구, 이 녀석들아.

그래, 보라구요. 127개 국에 전부 다 세 사람씩 파견해 놨으니, 한 곳에 30만 불씩을 보내라고 명령만, 지령만 떨어지면 90만 불도, 백만 불도 보내는 거예요. 일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몇 개 국에?120개 국의 출납구에…. 은행을 만든다면 지점은 일시에 120개 국가 지점이 되는 거예요. 현찰 백만 불만 딱 가지고 있으면, 내가 미국에서 본점을 만들고 지점을 만들려고 할 때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결정, 법적인 조치를 받아 가지고 얼마든지 후원을 얻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놓으면, 그래 아메리카 은행의 지점이 120개 이상 있어요?「없습니다」 체이스 맨하탄인지 무슨 록펠러 재단이 어떻고 어떻고 하며 큰소리하고 있지만, 지금 그 은행의 지점이 120개 국가에 있어요? 세계 은행에 대해서는 모를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내 코를 당겨 꿰어 차 가지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려들어가지 별수 있어요?

이제는 이런 말을 해도 도깨비 같은 말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이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 했더니 미국 조야가 ‘레버런 문이 2억 2천만의 미국 국민, 선진국가의 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 국민들을 마인드 콘트롤하여 세계를 제패한다더라’ 하며 야단났다구요. 왜 그게 문제예요? 여기 최 교수가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미국 조야를 제패한다’ 하면 야단하겠어? 조야에 문제가 돼 가지고, 신문 언론계에 문제가 돼 가지고 때린다고 야단하겠어? 최 교수, 어때?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한국의 어떤 총장이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라고 암만 큰소리 했댔자 세계나 미국에 큰 문제가 벌어지겠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안 그렇습니다」 꿈도 안 꿔, 꿈도. (웃음)

그런데 레버런 문, 동양 사람, 새까만 사람 하나가 와 가지고 ‘내가 세계를 제패한다’ 하면 왜 야단이예요? (웃음) 거 왜 야단이예요? 그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웃음) 이것이 3년 동안에 크는 것 보니까 10년만 되면 굉장히 커진다는 거예요. 총알 같은 것이 벼르고 있으니 이게 만약 공산당 모양으로 행동을 한다면 미국도 쑥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 상식적인 판단으로 그런 결론이 나올 것이 훤하니까 문제가 안 되지 않는 것입니다.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만한 위인(爲人)이예요, 위인. 무슨 위대한 위인이예요? 이게 하 위(爲) 자지요. (웃음)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내 기분 좋다는 거예요. 닉슨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를 보고 ‘ 내가 너보다 더 좋은 비행기를 타면 탔지…. 두고 보자’ 하고, 또 포드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를 보고도 ‘내가 너보다 더 좋은 것을 타고 다닐 것이다’고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이 망할 민족, 이 쓰레기 같은 한국 백성들, 그래 내가 그런 걸 타고 다니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신나지요. 말만 들어도 신나는데, 사실이 그렇다면 거꾸로 서서 춤추어도 기분 좋은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만하면 이제는 조야가 다 알고, 미국이 다 알고, 세계가 다 알고, 한국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도 알 만큼 아니까, 한국 백성이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데모를 한 번 할 만한가요, 안 할 만한가요?「할 만합니다」 3천만 명이 깃발을 들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말라고 데모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것이 공산당의 무리보다도 더 심하게 되면 한국은 선생님의 계획에 완전히 말려드는 것입니다. 자, 한국에서 깃발을 들면 일본도 해라! 아시아 제국도 해라! 전세계 120개 국가가 한꺼번에 일시에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깜깜한 밤중에 불꽃놀이하는 모양으로 꽝 폭발이 되면 자던 세계인들은 놀라서 전부 다 공산당 진영도 도망가든가 그렇잖으면 들어와서 모이든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할 것입니다. 도망가게 되면 우리가 주인 노릇하고 몰려오면 가르쳐 가지고 지도하고 말이예요. (웃음. 박수) 이런 생각을 하니 핍박을 받으면서도 내가 편안히…. 뚱뚱하게 살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볼 때, 원리가 좋기는 좋아요. 통일교회 사상이 좋기는 좋아요. 이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요, 머리에 씌우면 모자요, 발에 신으면 신발이예요, 안 되는 것이 없거든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해 세계사적인 사명을 이루는 용자가 되라

자, 이렇게 탕감복귀란 원칙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웃음) 알겠어요? 「예」 그 길을 맹목적으로 믿고 가면 망하는 녀석이 없더라 이거예요. 맹목적으로 믿고 나오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망했으니까 여러분들도 망하지? 「않는다」 그래 안 망할 자신 있어요? 「예」 선생님과 똑같이 믿어야 된다구요? 「예」 그렇게 알아야 된다구? 「예」 그럼 틀림없다구요. 만약 그게 틀리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목을 졸라 가지고 참소하라구요, 잘못 가르쳐 줬다고. 틀림없는 원칙이예요. 아시겠어? 「예」

그렇게 하는 날에는 사수? 다 끝납니다. 사수할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출동만 하는 날에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부 다 단결되어 가지고 하나님 명령에 따라 절대 움직이게 될 때 여리고성이 손 안 대고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 누구든 우리와 싸울 수 없게끔 방안을 다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소리만 지르면 딴 사람들이 다 싸워 주는 거라구요, 딴 사람이.

역사적인 시점에 선 오늘날 우리의 책임, 이 시점에 선생님의 사명이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시대에 선생님을 만났으니 이런 권고를 받는 자리가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고, 어떠한 역사시대에 어떤 영웅이 있어 여기에 선포를, 선언을 하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자리가 이 한 자리인 것을 알고 오늘 1975년 12월 28일을 잊지 말고 새로운 결심을 하여 1976년, 새로운 역사적인 차원 시대에 있어서의 한 고빗길을 향해, 숨가쁘게 이 나룻배를 저어 올라가야 할 길에서 여러분이 낙오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겠다구요. 그래서 정상을 점령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하나님께 드리고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될 때,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칭찬뿐만 아니라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는…. 그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그래서 명년 5월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면 거기에서 불을 붙여 가지고 10월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수천만 불의 돈이 필요합니다. 자, 보라구요. 한 시간 강의할 텐데 몇백만 불을 걸고 도박한다면, 그런 도박이 없지요? 그거 왜 그래요? 그 돈을 다 갖다가 한국정부에 기부하면 그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언제나 있는 거예요. 뜻을 대한 제단을 꾸미고 하나님을 도와줄 수 있는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그걸 아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소원풀이를 해 드려야 되겠으니, 그것은 나 아니면 안 되겠으니까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도 돈 아까운 줄 안다구요. 젊은 청년들이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모은 돈을 일시에 구름 가운데 던져 버린다고 생각할 때 아깝습니다. 그렇지만 이 뜻의 기점에서 볼 때, 아깝지가 않습니다. 뜻의 한 페이지에, 백지에 승리의 기억을 남길 수 있다면, 그 승리를 쓰는 붓을 억천만금을 주더라도 살 것이고, 그 승리를 쓰는 먹을 억천만금이라도 주고 살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예요.

그래서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남겨 가지고 앞으로 훗날에 내 영계에 가서도 이날을 회상하면서, 기억하면서 추모를 할 적마다 하나님 앞에 승리를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기 위해 저 세계에 가서도 천년 만년 감사하는 여러분을, 천국백성을 만들겠다고 내가 이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부끄러움의 천국이 될 거라구요. 부디 그러지 말고, 망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고, 예수의 12제자와 같은 졸장부들이 되지 말아야 되겠어요.

세계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한 우리들이 세계사적인 용자가 되어 가지고, 이 생명을 다 바치겠다고 각오한 몸으로, 이몸을 곱게 바칠 수 있는 각오와 더불어 준행길을 달려가게 되면, 하나님이 백마차를 준비해서 우리의 갈 길을 무난히 전환시켜 가지고 데려갈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러한 지시를 하고 이러한 다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수한다고 해서 죽어서 지키자는 게 아니라구요. 죽어서 지키려고 하면 살아서 지킴을 받을 것입니다. 부디 그러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렇게 장시간 말씀을 했습니다.

​기 도

​아버님! 지금 이 땅은 대한민국의 서울입니다. 하루에 한번 아침이면, 점심이면, 저녁이면 놓치지 않으시고 생각하시는 이 한국땅, 이곳이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통일교회의 본부이옵니다. 초라한 자리옵니다. 일본 사람들이 쓰다 남은 절간이요, 적산 가옥의 한 곳이지만 이곳을 통하여 역사적인 사명을 준비했습니다.

이 집이 어디에 가든지 그리울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처럼 사모의 집이 되기 때문에 이곳에 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게 좋습니다. 이 나라에 오면, 몸과 마음이 이 풍토에 젖어 있고, 이 풍토를 통하여 몸 마음이 진액을 받았기 때문에, 냄새나고 이지러진 한국 이지만 내 조국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느끼옵니다.

이 자리에서 잠을 자고 싶고, 이 자리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지 만, 풍상길을 따라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길을 닦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비참한 이곳, 비참한 이 민족이 형태도 없이 없어질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풍상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맡겨진 책임이옵니다. 이것으로 시작했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저는 알았기 때문에 당신은 저에게 많은 부(富)를 갖다 주었고, 많은 복을 갖다 주었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거들랑 저 미국이 갖던 이상의 복을 통일교회에 갖다 줄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였기 때문에 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세계 만민을 구원하겠다는 이 사상을 가지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만민을 위하는, 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국가 이념을 남기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 3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희망의 천국은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로 말미암아 상속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진 국가들이 하늘의 불리움을 받았지만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실패와 더불어 망국의 운을 피하지 못하였던 것을 절절히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이제 이 역사적인 시점에 있어서 최후의 전선을 사수하면서 내일의 세계를, 천국을 사탄세계에서 자기 손으로 건설하겠다는 하늘의 택한 아들딸들이오니, 부디 당신의 소원대로 그 뜻을 성취하시옵소서.

세상에서 천만세를 산다는 데는 미련이 없습니다. 당신의 뜻의 천국을 실현시키는 것이 저희들의 미련이요, 그것을 보고 죽는 것이 저희의 소원입니다. 저희가 죽더라도, 이 눈에 흙이 들어가더라도 한이 없다는 것을 각오하고 나오는 걸음이오니 부디 그 길을, 아버지여, 인도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며칠 동안 이 자리, 이곳에 머무는 기간에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제 미국에서 31일 아침 아홉 시에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있는 미국의 어린 것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싸움을 준비하고 다짐지어야 할 걸음걸이 가운데서 그것이 아무리 수고롭다 하더라도 희망을 다짐하고, 하나님의 소망을 다짐할 수 있는 심정적 인연이 공고화 되면, 역사적인 기점이 결속되는 사실을 생각할 때,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사함으로써 모든 것을 치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1975년을 유종의 미를 거둠으로써 통일교회가 세계에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정지작업을 이미 끝냈습니다. 이제 1976년에 있어서는 공격전을 가중하는 이 무대 위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과 당신의 아들딸이 희생됐던 그 비참하고 처참한 해원을 성사하시어, 만국을 위하여 죽어갔던 수많은 기독교의 애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승리의 천국의 개문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과 더불어 이루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 미국 땅은 세계를 대표한 민주주의 국가요, 자유의 천국의 기반으로 활용하시기에 제일 알맞은 외적 기반, 내적 기반을 가진 나라이오니, 아버지시여, 그 나라 그 국민을 각성시키시옵고, 그 나라의 의회와 그 나라의 주권자를 각성시키시옵소서. 부디 통일교회가 가는 운세권과 합류 합작하여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미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를 새로운 뜻 앞에 있어서, 차원 높은 자리에서 구출하여 공산 세계를 제압해 가지고 천국으로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인연이 통일교회 기치 아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뜻을 위해 세계 만방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최후까지 사수하여 아버지가 원하는 소원의 터전을 만국의 방방곡곡에 전개시킬 수 있게끔, 아버지의 영육을 동원하시어 승리의 천국으로 발전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드린 말씀, 아버지, 기쁜 가운데 저희의 마음에 하나의 주추로서 남기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상대적인 기준이 되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 가운데 머물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원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5개월 만에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75년은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국가적인 면으로도 그랬지만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바쁜 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1월 16일 희망의 날 만찬회로부터 시작해 2월 8일 1800쌍 국제합동결혼식, 4월의 희망의 날 대회, 6월 7일 여의도 집회로 해서 상당히 바쁜 날들을 보냈습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본 명년의 미국 집회

선생님 자신은 여기서 대집회를 끝내고 미국에 가 가지고 잠깐 쉬고, 바다에 나가서 투나잡이하는 기간을 하나의 탕감노정으로 보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륙이지만 문명을 이어받기를, 해상을 통해 가지고 서구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해상의 길을 통해서 그들이 출발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 바다라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구요. 영적으로 보면 미국 대륙을 향해서 출발했던 수많은 이민들 가운데는 해상에 파선돼 죽은 사람도 많다는 거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루어 놓기까지 서구 세계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 대륙을 발견하기 위해서,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 목적을 이루려다 바다에서 희생한 영(靈)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미국에 가서 천적인 책임을 해야 할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그런 영들의 해원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우기 미국에 있어서 그 나라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필그림 파더즈가 상륙 하던 케이프 코드(Cape Cod)같은 북부 지방을 중심삼고 영적인 해원을 시키고, 그들의 후손이 되어 있는 지금의 미국 국민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는 기간을 잡아 가지고 바다에 나가서 한 30일, 한 40일 가량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탕감복귀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관을 갖고 나가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원리적으로 움직이더라 하는 것을 이번에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9월 7일 거기서 새로운 영적인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대서양에서 죽은 영들을 해원하는 길을 열어 줬습니다. 그다음에는 미 대륙에 있어서 영적인 해원과 더불어 금년과 명년을 연결시켜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할 계획입니다. 제 3차 7년노정의 1차 년도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2차 년도에 실시할 양키 스타디움 대회야말로 역사적인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노정을 두고 볼 때 실체적인 세계 무대가 미국이라고 한다면,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이라는 것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그 제1차 년도에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원을 한국을 중심삼고 연결시켰으므로, 이제 명년에는 세계적 기원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3년노정에 한국의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세계적 영적 기독교 문명권의 승리 기반을 한국에다 결속시켜 가지고, 여의도 대회로 말미암아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승리 기반의 종지부를 찍고, 그다음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거예요.

그럼 명년의 대회는 어떤 대회냐? 미국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반을 닦는 세계적인 시점이 되는 것입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에 개최할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은 하늘땅이 총주목하는 대회일 것이고, 그다음에는 서구 문명의 새로운 기원을 조성할 수 있는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또, 아시아에 있어서는 새로운 개문(開門)이 되는 집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의 종결과 더불어 인류역사의 새로운 연결이 벌어질 것입니다. 서구 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비로소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라는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되는 중차대한 대회입니다. 그 대회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가져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요, 세계 인류가 새로이 결속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때가 명년이 되는 것입니다.

1976년은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전환시기

3차 7년노정 가운데 이 3년노정이라는 것은 결국 선생님에게 있어서, 선생님이 가야 할 길 가운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3년 공생애노정을 뜻을 중심삼고 승리적으로 걷지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2천년이라는 수난길을 통해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다시 개척해서 세계까지 나온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3년노정에 실패한 것을 어디서 탕감해야 되느냐?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 이스라엘권과 마찬가지인 기독교 국가, 제 2이스라엘권과 같은 영적 기독교 국가를 대표한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승리한다는 것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 선민의 국가인 미국은 영적 승리의 국가로서 세계의 대표이지만, 육적 승리의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디서 찾아서 갖다 붙여 놓느냐 하면, 잃어 버린 이스라엘권에서입니다. 제 3이스라엘적 입장에 있는 한국에서 닦아진 여의도 대회, 금년 1차 년도의 대회를 통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하나의 전환시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 명년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적으로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이 가장 귀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실정을 봐도, 현재 11월, 12월부터 명년 5월까지 7개월이 한국에서 제일 긴박한 때입니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번에 월남전쟁 이후 미국에 있어서 상하의원 동의 문제라든가, 공산당이 요구하는 평화 공세에 휩쓸려 가지고 파탄되는 입장에서 평화 무드를 조성해 나가는 문제를 놓고 내적으로 상당히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볼 때, 이 시기는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하나의 전환시기에 해당하는 기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환시기라는 것은 반드시 그래요. 전환시기라는 것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멎을지 말지 멎을지 말지 하는 경지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정상적이 아니요, 비정상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시기예요. 그런 세계사적인 입장을 두고 보더라도, 과연 이 시점은 섭리적인 시점과 일치됩니다. 그 일치되는 때는 하나님이 비로소 하나의 방향으로 넘겨 놓을 수 있는 지극히 귀한 시기입니다. 또한 그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의 3년노정과 맞먹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의 3년노정과 마찬가지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이 2차 년도에 해당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결정적인 내용이 어느때 결정됐느냐 하면, 2차 년도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소생, 장성, 완성 가운데 장성이라는 것은 제 2수로서 중심을 대할 수 있는 수입니다. 중심수예요. 전후, 좌우, 상하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섭리노정에 있어서 야곱도 둘째고, 노아도 둘째고, 아벨도 둘째고, 예수님도 보면 아담 다음으로 둘째입니다. 이 중심이, 이 둘째 번이 완성의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세째 번은 절대 완성의 결과를 못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것과도 딱 일치돼야만 직선상에 연결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림으로 설명하심)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섭리적 책임을 진 통일교회에 있어서, 3차 7년노정 가운데 2차 년도에 열릴 세계적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은 지극히 중차대한 의의를 가진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사실 금년에 여기 한국에 왔으니 이왕에 1976년을 맞고서 가면 좋을 것이 아니냐, 이럴지 모르지만 그것은 안 된다구요. 1976년은 미국에서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원래는 이번에 선생님이 오려고 생각 안 했어요. 9월이 지났기 때문에 오려고 생각 못 했는데, 나라 정세를 보니, 일본 정세를 보나 한국 정세를 보나 모든 면에서 아무래도 왔다 가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왔어요. 원래는 28일, 29일, 30일까지 있기로 약속해 가지고 애들을, 일곱명 애들을 데리고 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 지 이틀 만인데 가만 보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그때 날씨가 쌀쌀했다구요. 바닷물이 차서 해수욕도 못하고, 바다에 나가기도 싫어하고, 마이애미는 넓지 않으니까 하루 이틀이면 구경할 수 있고 해서 다 구경시키고 왔어요. 거기가 조용한 도시이고 서울과 같이 번화하지 않고 이래서 우리가 한 이틀, 사흘 만에 왔나, 나흘 만에 왔나? 사흘 만에 왔지? 그렇게 구슬러 가지고 돌아왔다구요. 원래는 23일날 올라오자마자 떠나 오려고 생각했다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25일이 우리 은진이 생일이었다 이거예요. 그저 생일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형제들이 그 생일날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었다구요. 더우기 그날이 크리스마스날이고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연말이나 정월 초하룻날보다도 더, 신년 원단 보다도 더 중요하게 압니다.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떠나기도 뭣하고 할수없어서 그날 아침 일곱 시에 생일 축도를 해주고 미국 식구들과 식사를 하고 부랴부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거쳐 가지고 기도해 주고 가면 좋지 않느냐’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일본을 거쳐서 부랴부랴 왔던 것입니다.

자, 선생님의 3년노정에 있어서 2년노정과 같은 싸움이 명년에 있을 미국 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회에 앞서 가지고 전미국이,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다음에 모든 예루살렘성이 소동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문제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나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건 그렇다는 거라구요. 뭐 별의별 반대가 벌어지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조건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면서 한 말이, 지금까지는 반박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제 2차 년도에 들어가게 될 때는 탕감복귀니까…. 예수님은 2년 과정에 있어서 국가적 기준 앞에 결정적으로 몰리는 공세를 받아 가지고 그야말로 그때 모든 것이 결정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세받았던 것을 탕감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로 미국에서 공세를 취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명년부터는 지금까지 언론 기관이 떠든 것에 대해서 공세를 취하려고 한다구요. 재판도 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명년이 상당히 복잡한 해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대성공을 해야 돼요. 대성공을 하면 아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아시아 문명권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영육 기반이 되는 동시에 세계의 기독교 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지금까지 20년노정이 없었더라면 예수 시대에 갈라졌던 것이 2차대전 직후 한국에서 전부 다 연결되었을 거라구요. 군정을 중심삼은 한국 시대가 있었는데, 그때에 될것이 안 됐기 때문에 20년 역사를 되찾아 나가 가지고 결합시키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3차 7년노정에서…. 원래 한국에 있어서 7년 동안에 연결시키려고 한 것을 못 했기 때문에, 20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3차 7년노정에 1차 2차의 승리적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3차 7년노정이라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 남겨진 7년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과정에 있어서 7년노정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고개를 넘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서구 문명이 찾아와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미국이 전부 다 그것을 모르니까 할수없이 내가 영국을 찾아가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결속 시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서구 사회는 아시아로부터 재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아시아를 포기 하려고 하는 것을 결속시킴으로 말미암아 제아무리 빠져 나갈래야 빠져 나갈 수 없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국은 하나의 세계를 지향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어느때에 결속시키느냐 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교와 신교와 통일교가 하나되어야

역사적으로 보면, 2천 년 기독교역사에 있어서 서구의 신교도가 신교 라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신앙의 자유와 신앙을 중심삼은 이상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대서양을 건너가서 이룬 집합 민족을 대표한 신교 독립국가가 미국입니다. 옛날 구교를 중심삼은 로마 교황청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의 로마 교황청형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미국이 그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미국을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유종의 미로 거두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도, 기독교를 대표한 예수에게도 역사적인 숙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을 종결지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미국이 그간 2백 년의 역사로 탕감했다 이거예요. 2천 년을 소생으로 잡으면 미국 역사 2백 년은 장성이요, 우리 통일교회의 20년은 완성입니다. 이렇게 끝마치는 거예요, 80년대까지. 이제부터 이 3년노정에 우리가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면 80년도,3차 7년노정 이후에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어디 가든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세계 무대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한국과 미국을 보면 딱 이스라엘과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미 로마와 같은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1972년서부터 기반을 닦았습니다. 지금도 그 기반을 닦는 중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학대를 받았지만, 우리는…. 지금도 반대는 하지만 신앙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이래서 들어가 가지고 미국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돌려 엎는 싸움이 이 3년싸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에 실수한 모든 것을 미국은 그간 2백 년 동안에 탕감해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은 대개 민족 민족이 결렬되고 종교 종교가 결렬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모두 결렬된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번번이 실패한 거라구요. 역사를 두고 보면, 가인과 아벨이 결렬됨으로 말미암아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버지와 아들딸들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결렬돼 나온 거라구요. 또 신교와 구교가 하나 못 돼 나왔고, 또한 신교와 신교끼리도 하나 못 돼 나왔습니다.

결국 이렇게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신교 신교끼리 수백 교파로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구교가 소생이라면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교가 장성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가 완성이라구요. 이것이 하나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장성의 기반 위에 서야 되고, 장성이라는 것은 소생의 기반 위에 서야 되기 때문에, 소생 완성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장성의 완성을 찾을 수 없는 것이요, 장성 완성이 없어 가지고는 완성의 완성 기반을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그러면 소생도 실패했고 장성도 실패한 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소생적 실패의 책임도 완성 시대에 있어서 책임져야 되고, 장성적 실패의 책임도 완성 시대에 져야 됩니다. 그러니 선생님은 선생님 일대에 3시대를 일신에 책임지고 탕감해 나가야 됩니다. 구약시대의 완결과 신약 시대의 완결과 성약시대의 완결을 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는 무엇을 탕감한 것이냐? 구약시대의 완결을 지은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에 있어서는 무엇을 완결지어야 되느냐? 신약시대의 완결을 짓는 것입니다. 성약시대의 완결은 이 7년노정을 통해 80년도로 넘어가는 그때부터 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은 기독교 국가예요. 신교를 중심삼은 기독교 국가라구요. 그러면 미국 자체가, 미국이라는 국가가 본래 형성되기를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것이 신앙의 제1신조

사람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는데, 사람이 본래 마음적 분야를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 가지고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게 되었더라면, 타락이 없는 완성한 인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인간의 마음과 몸은 지금까지 싸우고 나오는 거예요. 역사 이래 타락한 세계의 그 누구도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과 몸을 하나 못 만드는 것이 한이예요. 몸 맘이 하나 못 되는 데는 평화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행복이 깃들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생애라는 것은 비운의 생애요, 결국 인생은 고해와 같다고 말한 것도 다 일리가 있는 거라구요.

하나돼야 하는 것이 본래의 섭리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과 몸이 갈라 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방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주체와 대상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기가 힘든 세계가 됐습니다. 형이 주체고 동생이 상대적 입장이라면 이 형제가 하나되기 쉬운 입장에 서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다면 이것도 하나되기 쉽지 않은 입장에 있습니다. 전부 다 싸우고 있어요. 이 싸움이 주체 대상 관계, 내외적인 관계, 혹은 마음 몸과 같은 관계에 있어서 언제나 문제 되고 번번이 불화되는 요건이 되고 우리 생활 주변, 주위, 중심을 휩쓸어 가지고 우리가 가야 할 인생의 정도를, 인생의 올바른 길을 곁길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여러분은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그와 같은 개인이‘나’요, 그와 같은 환경에 싸인 가정이 우리들이 사는 가정이요, 그러한 종족,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일시키고 다시 하나로 만들자 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이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뭐냐 하면 재창조섭리입니다. 우리는 이런 재창조섭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언제나 주력해야 할 것은 뭐냐?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제1신조라구요. 으뜸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됐다 하는 입장에 서면, 자신의 눈이 주체라면 그 눈이 보고 있는 물건은 대상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본연의 만물을 대해 본연의 인간으로서, 주인으로서 바라보면서 시선을 맞추어 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평화와 사랑의 경지가 여러분의 시선 가운데, 그 분위기와 환경 가운데 깃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듣는 음성도 그렇다는 거예요. 듣는 음성에서 평화를 노래할 수 있고, 또한 거기서 사랑을 감미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느끼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그러면서 몸과 마음에 상충의 자극이 아니라 화합의 하모니를 일으킬 수 있는 자극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런 자극적인 요인이 자체에 미쳐질 수 있는 사람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만물을 대해서 기쁨을 갖고 대하고, 사람을 대해서는 기쁨을 갖고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기쁨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이요, 사람 사람을 대할 때 기쁨으로 대하고, 기쁨으로 살고, 기쁨으로 나누어 주고, 기쁨으로 죽어가야 하는 것이 본래 인간의 생활 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됐기 때문에, 우리는 신앙이라는 길, 종교라는 길을 통해 가지고 그 길을 다시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 생활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통해서 그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기쁨으로 볼 수 있고, 기쁨으로 사람을 대해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문제입니다.

미국이 축복을 받게 된 이유

내가 미국에 가서 특히 자극을 느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시아 사람과 미국 사람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동양 사람들을 보면 법 이라는 것을 뭐 그렇게 중요시 안 해요. 그것이 후진국의 보편성이라고 보겠지만, 선진국가일수록 법이라는 것을 절대시합니다. 너와 나와의 공약 가운데 이루어 놓은 그 법이라는 것은 너와 나와의 것만이 아니고, 역사를 대표한 것이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그 섭리를 대표한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구요. 더군다나 종교인이라 하게 되면 법에 위배되는 행동은 절대 못 하는 거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크고 상당히 문명 국가라고 보지만, 그 국가 체제 자체를 보게 되면 모순이 참 많다구요. 외국 사람이 일년 열두 달 와 있어도 누가, 경찰관이 와서 한번 조사하기를 하나, 아무리 미국 천지를, 미국 땅덩어리, 무슨 주를 매일같이 돌아다녀도 증명서 보자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야 공산당이 활동하기 제일 좋은 나라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그렇게 복을 받고 세계에서 부강한 나라가 되고 현대 문명의 주추가 되어 가지고 그런 행세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이냐? 그런 허술한 것을 보게 되면, 세계의 축복을 받고 살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전쟁 분위기가 꽉 차 있어서 건설이니 전진이니 하는 악착같은 기미가 하나도 없거든요. 또 민족 구성으로 보게 될 때, 단일민족이 아니고 혼합민족입니다. 서로서로가 결렬적인 상황을 부락 부락에서, 혹은 생활 가운데서, 대인 관계에서, 흑백 관계에서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나라가 그렇게 세계의 축복을 받게 된 것은 미국 사람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단 하나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법을 존중시하고, 인간을 중심삼은 공약을 존중시하는 그러한 생활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뭐냐? 그것은 종교 생활에서…. 생활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노력한 하나의 전통이 습관화돼 있는 것을 거기서 발견하게 된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뜻의 생활에 있어서 제일 빨리 갈 수 있는 사람은 미국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 사람들을 보게 되면 얼마나 뭐…. 몇 중인지, 이중 삼중이 아니예요. 동서남북중이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저렇게 변명하고, 저렇게 보면 이렇게 변명하고 말이예요. 그것을 보면 신앙길 가기가 제일 어려운 국민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더더우기나 한국 사람은 수천 년동안 약소민족으로서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여 가지고 이리 밟히고 저리 밟히고, 언제 한번 자기 주장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속으로는 주장권을 갖고 있었다구요. ‘이놈의 새끼들’ 하고 말이예요. 말을 보라구요. 중국놈, 일본놈, 미국놈, 전부 다 놈이거든요. 사람이라고 안 해요. 복수심이 강한 표현을 해요. 왜 그래요? 중국놈, 일본놈…. 전부 다 놈은 놈이지, 언제나 침범했기 때문에 러시아놈, 전부 다….

이런 것을 볼 때, 더우기나 한국 사람은 동양에서 대표적이 아니냐 하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때로는 편벽(偏僻)된 성격이 있지만, 갑이라는 사람을 척 대하더라도 그저 슬렁슬렁 대해 주고, 딴 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고 하는 권을 가졌기 때문에 남아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앞으로 한국 사람들로는 곤란하지 않느냐 이렇게 봐요. 그 사람들은 내가 명령하기가 무섭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명령하면 벌써 행동합니다. 생각이 없어요. 이의가 없다구요. 일본 사람만 해도 그래요. 민도(民度)가 높으면 높을수록 지도자인 선생님이 딱 지시하는 날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자기가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 학위를 가졌다 하더라도, 지도자가 그러한 학위가 없더라도 자기 소속의 장이라면 무슨 면에서든 장(長)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보면, 그 민족은 하나의 체제의 기준을 갖추어 놨다 이거예요. 상대적인 입장에서 주체 사상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는데, 그런 통일 형태가 자동적으로 안팎으로 이미 갖추어졌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벨적인 입장에 선 어떤 사람이 있다면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가 없으니, 원리적으로 보게 될 때에,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면 복귀될 수 있는 길로 간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회제도에서 사는 사람들은 상당히 빠를 것입니다. 그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는 사람들은 상당히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이 뭐냐? 선생님이 지시해 놓으면 ‘그거 일리는 있지. 일리가 있지. 선생님편에서 섭리적인 일리가 있지. 그렇지만 우리 생활적인 면에서야 그 일리가 통할 수 있나’ 이러는 것이 습관 화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 혁신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만일에 이걸 못 하는 날에는 앞으로 그야말로 주체 국으로서 창피를 당할 것이요, 또 그들 앞에 지도를 받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서지 않느냐. 이것이 선생님이 한국을 생각하면서 지금 제일 염려하는 문제라구요. 이거 이해돼요, 무슨 문제인지?「예」

원리적 입장에서 본 대한민국의 현실적인 문제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우리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30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30년. 1945년부터 30년 역사를 거쳐왔는데, 우리 통일교회로는 21년 역사를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 기간에 선생님이 많은 지시를 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해야 된다’ 하는 명령은 떨어졌지만, 그 명령을 실제로 행동해 가지고 명령의 결과를 얼마나 가져왔느냐? 이거 생각해 볼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 입장에서 본 현실적 책임 문제가 대두됩니다. 원리적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영육을 중심삼은 주도적인 국가가 돼야 됩니다. 영적인 기준에서도 최고의 원을 그려야 되고 육적인 기준에서도 최고의 원을 그려야 됩니다. 전부 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야 됩니다.

옛날부터 구교, 저 천주교는 ‘신부들은 전부 다 독신생활이다’이랬지요. 그것을 왜 강조했겠느냐? 그것을 보게 될 때, 잘한 일이라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밥 먹고 뭘 하느냐?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주님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완전히 통일되기 전에 횡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되면 둘 다 미완성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은 인간 완성을 위하여 둘 다 완성하고 싶지만, 그것이 참 힘들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 중심삼은 완성을 표준하고 왔는데, 역사시대의 전통, 역사적인 사회환경에서 쪼들어지고 습관화된 이스라엘 민족들 때문에 그것이 쪼들어졌다 이거예요.

언제나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못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언제나 제각기 가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 사람들을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베드로를 중심삼은 열두 제자를 끌고 다니면서 3년 동안에 하나 만들려고 수고해 봤지만 그것이 불가능으로 끝났다 이거예요. 또 선생인 예수를 중심삼고 앞으로 누가 출세할 거냐 해 가지고 찔쭉빡쭉했지요. 좌정승 우정승을 바라 가지고 얼마나….

그런 것을 보면서 세계를 통일할 것을 생각하면, 참 기가 찼을 거라구요. 유대교면 유대교도 분파됐고, 유대교와 정부도 문제였습니다. 전부 다 그런 실상이었어요. 더우기나 약소민족으로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국의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민족의 전통이 전부 다 갈래갈래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온 모든 역사적인 습관성이라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얼마나 어렵더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남에서 살다가 이북에 가서 한 5년, 한 6년 있다가 돌아와 가지고 옛날 이남에서 살던 습관성을 다시 찾을 때까지 얼마나 걸렸느냐? 빨리 노력해 가지고 이북에서 6년 세월 동안 가져진 습관성이 이남의 생활에 하나되기까지 3년 이상이 걸리더라 이거예요. 3년이 되어서도 언제나 이북의 그 모든 것과 비교돼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북에서 산 습관성이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틀어져 나간 거예요.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되기 어려운 한국민족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보게 되면, 그 가운데 사상을 중심삼고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유불선 삼교(儒佛仙 三敎)를 중심삼고 여러 잡교(雜敎)가 엉클어져 있어요. 그것이 하나되기가 쉽지 않다구요. 그렇게 자기의 생각을 중심삼은 몸뚱이 자체의 생활이 또 고달프지, 생활이 어디서나 일정하게 돼 가지고 한 곳을 생각할 수 없게 돼 있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생활이 변해야 되거든요. 오늘은 이런 일을 해야 되고, 내일은 저런 일을 해야 되고, 사방팔방으로 변화무쌍한 습관적인 환경을 갈고 변경시키면서 나가니 그 마음은 얼마나 고달펐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습관화됐다 이거예요.

이것이 순수하게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게 큰문제라구요. 그런 입장을 직시하는 하늘의 지도자들에게 그것을 깨끗이 청산하는 비법이 있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 비법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저 한 번 죽을 만들든가 한 번 깨뜨려 부수든가 해서 다시 그것을 만들려면, 아예 없는 상태에서부터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구요. 차라리 그런 습관이 없었으면 내가 수고를 해서라도 씨로 만들어 주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런 입장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날 인간세계에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종교는 그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 버려라. 전부 다 뒤집어 박아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극단적인 말을 했습니다. 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했지요. 그 말은 남편이 원수요, 아내가 원수요, 자식이 원수요, 부모가 원수라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고착된 습관성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는 그러한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을 죽 비교해 볼 때 한국 사람들이 상당히 어렵다 이거예요. 하나되기 어려운 민족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여러분들도 다 알지요? 하나되기 어려운 민족인 줄 알아요?「예」

일본 사람만 해도 그들은 딱 책임자만 세워 놓으면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한국 사람은 그저 투덜투덜…. 먹을 게 있어도 집지도 않고 주주주주 지지고 볶고…. 먹으면서도, 실지로 먹으면 맛있고 단데도 입을 찡그리고…. (표정지으심) 그렇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금후에 한국 백성이 문제입니다. 내가 옛날에도 그런 것을 느꼈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일대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절절이 느끼게 돼요.

자, 이런 면에서 서구사회와 아시아사회를 대조해 보게 될 때, 서구 문명권, 그래도 선진국가의 입장에 선 모든 사람들은 동양 제국의 민족보다 월등합니다. 가인 아벨 문제에 있어서는 이미 외적으로 형태를 갖추 었습니다. 더우기 동양 가운데서도 한국 사람에게는 이것이 참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시는 데 사탄이 반대로 반발하니까 그런 무엇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 한국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도 딱 둘로 갈라졌다 이거예요.

옛날에 맨 처음에 선생님이 전도 나갈 때는 말이예요. 이 군(郡)에 나가고 저 군(郡)에 나갔으면, 그저 식구가 그리워 가지고 서로가 한 시라도 시간을 내 가지고 만나고 싶어서 그저 와서 만났다가 한 20리길 되면 서로 데려다 준다고 왔다갔다하다가 밤을 새우는 일이 많았다구요. 요즘 여러분들도 그래요? 떡 앉아 가지고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 이러지요?

떡 앉아 가지고 사람을 보내서…. 그런 시대가 온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다 하면 좋겠는데 자리도 못 잡고는 편리한 것만 바라보고 ‘아이구! 자동차가 필요한데…. 아이구! 주택이 필요한데…’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좋다구요. 그다음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발전하면 나도 한번 교구장이 되어 본부에 올라가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데…’하는 데, 그거 다 좋다구요. 그러나 그 모든 욕망은 몸과 마음이 합해서 출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원칙으로 해야 돼요. 원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야, 그러한 남자가 돼 가지고 그런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남편과 아내가 합해 가지고 자식이 필요한 거예요. 그 자식과 그런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집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집은 하나님의 집이 되는 거예요.

하나 못 되고는 자동차가 있으면 자동차 가지고 싸움합니다. 돈이 있으면 돈 가지고 싸움하고, 집이 있으면 집 가지고…. 차라리 가난하게 살지 뭐.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밥을 굶게 되면 ‘아이고, 하나님…’ 하고 하나님을 찾는데, 하루 세 끼 먹을 게 있으면 ‘한번 갈 인생을 안팎으로…’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집을 갖고 있으면 영원히 갈라집니다. 합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들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또 차를 한 대 갖고 있다가 한 번 가게 되면, (손뼘치시면서) 굿 바이, 그걸로 끝나요. 그렇지만 집이 없고 차가 없고 밥이 없고 그러면 갔다가도 행여나 하고 찾아온다구요. 그것을 볼 때, 아하 한국 사람이 못사는 거 불행인 줄 알았더니 이렇게 생각할 때는 행복이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 사람을 하나 만들면 세계를 통일한다

그래 통일교회를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절대적으로 뭐…. 이건 뭐 이렇게 얘기하면 한정이 없겠구만. 하여튼 얘기해 보자구. 이 민족에게는 절대 교회를 안 만들려고 결심했던 사람입니다. (웃음) 왜 그러냐 하면, 교회를 지으면 비 오는 날도 싸움하고 해 나는 날도 싸움할 것입니다. 몇 사람만 되게 되면, 누가 뭐 어떻고…. 교회가 없으면 교회 타령, 교회를 지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라도 하고 말예요. 싸움거리가 없을 것인데, 교회를 떡 지어 놓으면 좋거든요. 해나는 날도 좋고, 비 오는 날은 비 안 맞으니 좋고 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싸움을 한다구요. 그러니 이제 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모가지를 그저 숨이 찰때까지 끌고 가야 되겠다구요. 이게 선생님의 작전이예요.

자, 선생님이 ‘교회 지어라’ 했는데, 교회 지은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사내 녀석이 불알을 달고 말이예요. 그래도 남자라고…. 죽어도 못하겠다…. 아, 여기 들어온 지 몇십 년 돼 가지고 A형교회 하나 못 짓고,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래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통일교회 책임을 지고 있으니, 어슬렁거리고 다니면 수가 난다’ 하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어요? 그래도 밥은 먹거든요. 배고파 밥 먹겠다고, 얼굴을 들고 거들먹거리면서 먹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한번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연말이 되어 가지고 송별한다고 하는데, 나쁜 것은 갚고 좋은 것은 새기고, 이렇게 전부 다 청산짓고 송별하는 것이 연말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는 배웠지요? 원리를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배웠습니다」 안 배웠어요? 「……」보라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모든 이치가 맞는 거라구요. 눈도 윗꺼풀하고 아랫꺼풀이 둘이 하나되지요? 하나만 쑥 들어갔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깜빡깜빡하면 할수록 눈물이 자꾸 흘러 나온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보라구요. 이게 용케도 딱 맞게 돼 있어요. 깜빡하게 되면 거기서 눈물이 나올래야 나올 수 없다구요. 이게 물을 뿌리기 때문에 새가 나게 되면 딱 틀어 막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물이, 눈물이 못 나오게 말이요. 요게 물 뿌리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구멍만 있으면 눈물이 자꾸 나온다구요.

입술도 딱 그런 거예요. 입도 그런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얼마나 잘 맞는가요? 이거 입을 딱 다물면 일자(一字)입니다. 그렇지요? 입 다문 것이 진짜 일자(一字)인 사람은 마음이 곧다구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딱 맞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코도 조금만 기울면 어때요? 기분 좋아요? 요 코만 기분 안 좋아요, 이 코도 기분이 안 좋아요? (코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둘 다 안 좋다구요. 머리까지 기분 나빠요. 전체가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돼야 됩니다.

보라구요. 눈도 그렇잖아요. 눈이 이상하게 되면…. 눈이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동으로도 가고 서로도 가고 이렇게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는 이편으로 하나는 저편으로 이렇게 돼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전부 다 보이고 말이예요. 이렇게 된 거 봤어요? (웃음) 이게 어때요? 그러면 둘이 있으면 뭘 해요, 하나면 넉넉히 볼 텐데? 다 보는데 말이예요.

그래 얼굴은 뭘 하려고 이렇게 됐어요? 그저 이런 틀거리 요렇게만 하면 될 텐데 말이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돌아갈 때 그저 정 뭐하다 하면, 얼굴을 이렇게 하면, 봐도 이렇게 되나요? (웃으시면서)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맞추어 가지고 하나되어 가까이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전부 이치가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하나 만들면 세계를 통일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아시아인들도 공인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시아에서 제일 문제가 대한민국 백성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 사람들이 속닥속닥하게 되면 중국놈이 싸우고, 요 사람들이 속닥속닥하면 일본 놈이 싸우고, 요 사람들이 속닥속닥하면 러시아인도 싸움 붙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머리가 좋다는 거예요.

주체가 되려면 대상이 올 길을 책임져야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나요?「예」 머리가 왜 좋으냐? 척 한국만 오면 머리가 왜 이렇게 큰지? 머리가 크다구요.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체구보다 머리가 작다구요. 더우기나 여자들을 보면 머리가 다 작다구요. 여기에서 내가 ‘아하 짐승 가운데 머리 큰 짐승이 장사다. 대장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사자, 머리 하면 사자지요. 그다음에는 호랑이도 머리 부분이 크다구요. 그다음에 보라구요. 머리가 큰 사람이 이러구 있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머리가 큰데 대장이라서 그런가’ 하는 이론적인 생각을 해봤다 이거예요. (웃음)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주체인데, 이 주체 놀음을 어떻게 끝까지 할 수 있겠느냐, 할 수 없겠느냐?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자, 보라구요. 미국은 2백 년 동안에 저런 미국을 만들었는데, 한국은 5천년 동안에 이것을 관리 못 해서 절반은 공산당한테 빼앗긴 거예요. 그래 주체적인 책임을 할 수 있는 민족 같아요, 할 수 없는 민족 같아요?「……」 문 아무개 관이 좀 다르다구요. 나니까 이런 얘기하지, 남이 듣기 싫은 얘기를 왜 하겠나요? 듣기 싫어도….

자, 원리적으로 보면 한국은 무슨 나라예요?「주체국가입니다」 주체는 어느 나라나 주체국가이지요. 들어 보라구요. 주체국이 되겠으면 아담권이 돼야지요. 원리가 잘못 됐나요? (웃음) 주체국가예요. 주체국가인데, 앞으로 세계 통일신도들 앞에 그야말로 주체국으로 출발해 가지고, 주체국으로 끝나서, 주체국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주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맨 처음에 이 주체 대상이 여기에서 맞서 가지고 주체 대상으로서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서로가 ‘야야! 너, 내게로 와라’ 이러면 안 된다구요. 서로가 ‘오라. 네가 내게로 와라. 나는 남아지겠다’ 하면 안 된다구요. ‘야, 내가 너한테로 갈께. 너도 내게 와라’ 하면 여기에서 구심력이 생겨 가지고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거기에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하나되는데, 이것이 어떻게 되어서 주체가 되느냐? 이 주체를 그냥 두게 되면 돌면 돌수록 어디로 들어가느냐? 돌면 돌수록 점점점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원형으로 도는 것입니다. 원형을 중심삼고 볼 때 주체 대상이 어디에 있느냐? 여기가 주체이지 여기는 아니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구형(球形)에서는 이 중앙이 주체라구요. 그렇지요?「예」 돌면 돌수록 안으로 들어 가야 됩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상대를 감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상대를 감아 가지고 거기에 순응할 수 있게,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좋아서 거기에 품길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주체가 들어가면서 언제나 먼저 동기를 일으켜 가지고, 그다음에 따라올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닦아 주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말이 맞아요? 이 주체는 돌아 들어가기 때문에 대상을 끌고 들어가야 됩니다. 언제든지 대상이 올 길을 책임져 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주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전체의 책임을 지는 사람,갈 길을 먼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걸 할 수 있는 분이 주체가 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주체자는 입체적인 모든 분야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야 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책임을 못 가지는 사람은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부잣집 주인이 누구냐? 부잣집 재산으로부터 종이고 전부 책임을 지고 감쌀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해 전부 다 책임을 짊어지고, 그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돌봐주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그 부잣집의 주인이 못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원리관이라구요.

또, 나라의 주체가 누구냐?‘야, 내가 왕이니까 너희들은 이래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백성이 절대 순응할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보여 주고, 백성의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길잡이 노릇을 해줄 수 있고, 그 나라 전체에 득(得)이 될 내용을 제시하는 이를 왈, 왕이라 하고 대통령이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주체는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어야 돼

그것은 통일교회 문선생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예요? 통일교회에 먼저 나온 통일교인이라구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벌거벗은 모양은 다 마찬가지인데 뭘, 왜 나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해요? 요즘 무슨 뭐, 재림주 하겠다는 사람 많지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계야 어떻게 되든, 나라야 어떻게 되든, 뭐가 어떻게 되든 내가 한번 출세하겠다는 욕망을 달성하려고….

그러면 주체 대상 관계를 볼 때, 하나님도 이런 원칙을 통해서…. 내가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거, 현재, 미래에 인류가 가고자 하는 소원의 곳을 향하여 갈 수 있는 본을 보여 주고, 전체에 미완성권이 있을까봐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진 분, 그러한 최고의 중심이 하나님이라고 하나니라.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영계에 계시니, 땅 위에 보이는 실체로 보낸 이가 메시아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로 왔지, 이래야 이론적으로 다 맞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대답해 봐. 왜 대답을 안 해? 이럴 땐 왜 힘을 못 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야? 뭐야? 자신없어? 「……」 그 자신없는 사람이 무슨 아들이야? 자신없는 하나님의 아들이구만. 그렇다면 ‘하나님, 당신은 자신없는 하나님이지요? 나를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닮았고 나도 하나님을 닮았는데, 내가 자신이 없으니 내 하나님도 자신없는 하나님이지요? 당신이 자신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자신없는 아들이 됐습니다’ 그게 원리관 아니냐 이거예요. 어때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아들이예요, 아니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오시면 좋은 얘기 할 줄 알았더니, 이거 무슨 인사가 이래?’ 전부 이럴 거라구요. 섭섭하고도 기분 나쁜 인사지요? 그렇지만 마지막 단계에 오기 때문에 전부 다 들추어 가지고 내가 어떠한 존재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시장의 무슨 넝마 짜박지인지. 뭐 독 짜박지인지. 비닐 짜박지인지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요. 자신없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은 소위 책임자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관점이라구요. 책임자는 전체 것을 내 것으로 책임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해 좋으니 나쁘니 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 되는 겁니다. 좋은 것도 내가 관리해야 되고, 나쁜 것도 내가 관리해 소화시켜 가지고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자, 이상세계가 되게 되면 남녀평등시대가 될 것이예요, 어떨 것이예요? 이상세계가 오면 남녀평등시대가 될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주체가 누구예요?「남자입니다」 왜? 왜 주체가 남자예요? 거 문제가 있구만. 왜 주체가 되는 거예요? 주체가 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지으신 모든 물건, 자기가 관계된 모든 것의 책임을 영원히 지시는 거예요. 영원한 공약 밑에서, 영원의 그 공약을 따라서 부동의 자리에서 짐을 지고 가시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누가 책임자가 될 것이냐? 남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왜? 외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외적으로 대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주체인 거예요. 주체는 잘 받들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를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천리의 원칙이예요. 인간은 상대를 절대적으로 위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 가정도 그래요. 주일날 새벽에 우리 애들에게 경배식을 시킨다구요.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 앞에서 실체 하나님의 모습으로…. 출발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영원히 모든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내 일생도 그 원칙을…. 이는 불변의 원칙이기 때문에, 영광의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일하고 그 소원을 이루어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니 일주일 일년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놓고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다구요.

남자가 어떤 중심의 자리에 앉았는데, 전체 가정에 대한 책임을 하는데 내 책임을 다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에는 협조받는 것입니다. 협조받아 가지고 할 때는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책임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서 중도에 협조받겠다는 생각은 말아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안 해준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 얘기예요. 그것이 주체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그가 알 때까지, 탕감할 때까지, 즉 완성할 때까지는 책임 추궁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됩니다.

남편이 어디 갖다 오는데 아내가 잠만 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잠 자면 안 되잖아요. 그것은 남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내가 자고 있게 되면 ‘내가 지금까지 책임을 못 했다’고 회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원만히 서슴없이 다 지겠다 하는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 대표자가 무엇이 된다구요?「주체자요」 그래요. 사탄세계의 사람 가운데서 그 공약을 지킬 수 있는 놀음을 누가 더 많이 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중심이 결정됩니다.

나라 대통령이 그렇다면 협력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나라를 위해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느냐?’ 할 때 그걸 당장에 끌고 가려고 하는 사람이 대통령입니다. 마찬가지지요?「예」 그러니 그 대통령은 주체자예요. 나라의 모체가 되어 국민을 대표해서 갈 길을 시범해서 가게 되면, 만민이 그를 따라가서 전체에게 이익되는, 전체가 발전하는 나라를 이루어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게 원리관이예요.

책임자의 마음 자세

그래 여러분들이 지방 책임자예요? 책임자예요, 아니예요?「책임자입니다」 책임자인 줄 알면서도 물어 보니 기분이 좋지 않지요? 책임자예요, 아니예요?「책임자입니다」 그래 무슨 책임자예요? 통일교회 책임자지요. 통일교회 책임자인데 어떤 책임자예요? 그게 문제예요. 어떠한 책임자냐? 정상적인 책임자냐, 비정상적인 책임자냐, 탈락적인 책임자냐 이거예요. 그런 등급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교구장이면 교구장, 교역장이면 교역장이라는 그 사람의 역량, 명망(名望)이라는 것은 한 도, 한 군을 대표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대표하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나라를 위해 있는 거예요. 나와 교회와 군(郡)이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이것은 일체화돼야 돼요. ‘내 집’ 하면 벽돌집 그 집이 내 집이 아니고, 그 슬레이트 집이 내 집이 아니라구요. 군(郡)이면 군 전체 집을 대신한 내 집이어야 됩니다. ‘내 교회’하면 그 군민을 교육시키기 위한 단체를 대표한 교회! 그런 입장에 선 ‘나!’그‘나’는 가정에서 가주(家主)가 될 수 있고, 교회에서 교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군에 있어서 최고의 사령관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인들에게 맡긴 임무입니다. 알겠어요? 뭐라고 했어요? 뭐라구요? (탁자를 꽝 소리가 나게 치심) 「임무라 했습니다」 그래 임무입니다. 그러니 책임자는 바쁘게 일해야 되고 그 군은 안 가 본 데가 없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팔도강산을 많이 돌아다녔지요. 미국에도 가자마자, 앞으로 내가 10년 후에는 반드시 이 땅을 밟고…. 구경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저 4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48개 주를 ‘달려라. 달려라. 내 발길이 가야 되겠다. 산천초목아, 그리웠지? 나 여기 왔다’ 하고 전부 골짝 골짝에 가서, 될 수 있으면 높은 데 가서 기도를 하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어디 척 문을 열고 나가게 되면, 뜰이 나를 반겨 주는 것을 느끼면서 ‘오냐! 내 한번 나가 보지. 나 갈께. 산에도 갈께’그런 마음이 쑥 듭니다. 만물도 주인을 기다립니다. 그렇잖아요? 개가 있다면 그 개가 추운 겨울, 혹은 더운 여름에 지루한 밤을 지내면서 주인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겠느냐? 그렇게 자던 개도 주인이 쓱 문을 열고 나오면 어느새 와서 꼬리를 젓고 막 달려드는 것입니다. 아침에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얼마나 반가운 표정을 하는지…. 그런 거 알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모든 산야를 거닐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저 골짜기를 내가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연기 나는 저 골짜기에 동네가 있다면 저 동네에 한번 가 봐야 될 텐데. 언제 한번 가야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하고 가게 되면, 벌써 영계의 선조들이 하늘의 귀빈이 온다고 그 집청소를 시킵니다. 그런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꿈 가운데 다 보고, 뭣인지 모르게 ‘아! 사람이 없나? 누가 오는 것 같다’ 하는 거예요.

인심이라는 것은 천심과 통하는 거예요. 본연의 심정세계에는 교량이 필요 없는 거라구요. 전령자가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야! 사람이 오는 거 같다’ 하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그러는 거예요.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집에 찾아올 사람이 있다’ 이런 걸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마음 먹고 있으면 말입니다. 매일같이 자기도 모르게 먼 산을 바라보고, 저 아득한 오솔길, 골짜기 돌아 나오는 길을 바라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 안 그럴 것 같아? 부모가 자식을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는 자식이 있는 곳의 땅도 사랑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자, 주인의 책임은? 주체자의 책임은? ‘아이고 나 배고파. 밥 밥…’ 이런 생각이 들 때, 반드시 그 동네에 밥 굶는 사람이 없느냐? 밥 굶는 사람이 있거들랑 내가 점심 한 끼라도 안 먹고 몰래 그 집에 가서 그 집 애들에게라도 보태 줘야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그 사람은 밥 굶겠다고 해도 안 굶는다는 거예요. 밥 굶으려고 해도 자꾸 누가 먹여 준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하나의 중심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지금 뭘 하느냐? 하나의 중심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중심이 없으니 구르고 뒹굴고 부딪치고 깨지고, 또 굴렀다가는 눈덩이가 되고, 이래 가지고 그저 가다가 또 깨지고 또 구르고, 이래 가지고 흘러 나오는 역사 가운데 중심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역사적 중심이 없잖아요? 여러분 개인을 보면, 나 자신이 나 자신의 주인이 못 돼 있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지금 이 땅에는 주인이 없다구요. 참 주인이 없다 이거예요. 참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내 주인이 아니예요. 너는 네 주인이 돼 있나? 내 집에 들어간다고 다 주인이 아니라구요. 싸울 수도 있고, 서로 훔칠 수도 있고, 약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주인이 없습니다. 중심이 없다구요. 중심이 약탈할 수 있나? 중심축이 주게 돼 있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주는 것은 뭐냐 하면, 씨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본부에서 선생님이 주면 ‘아이 좋다’ 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교구장들이 와 가지고 보고하기를, 옛날에는 뭐 집도 없고 그러니까 천하게 대하더니, 집이 생기니까 아주 뭐 동네에서 대우가 달라지더라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도 있지. 세상에서 대우가 달라지고 사람취급하는 것도 달라지고 말이예요. 옛날에는 잠바 짜박지 입고 다닐 수 있었는데 이제는 뭐 정장을 해야 되겠고 말이예요, 얼굴도…. 뭐 변소에 갔다가 손도 안 씻고 밖으로 뛰어 나오기도 하고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집이 그러니까 나도 그래’ 그거 왜 그래요? 그게 이치라는 거예요. 집을 주관할 주인이 됐기 때문입니다. 집을 주관할 주인이 되려면 모든 것을 전부 다 주관해 주고, 관리해 주고, 뿐만 아니라 사랑해 주고 집으로서 원하는 소원을 성취해 줄 수 있는 책임자를 그 집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그 요구에 응하고, 또 하늘의 그런 원칙이, 천성이 그 자리에 머물러서 내 마음에 부딪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렇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게 다 이론적이라구요.

진성배가 저기 있구만. 교회가 ‘네가 교회의 책임자야? 진성배야, 너 책임 안 해? 이놈! 이놈의 자식아, 자격이 되느냐’ 이래, 아니면 ‘고맙습니다’ 이래? 어떤 거야? 주인 중에는 진짜 주인이 있고, 가짜 주인이 있고, 건달 주인이 있는 거예요. 그 집이 ‘이놈의 주인 이거 빨리 망해라. 망해 없어져야 딴 새로운 주인을 얻지’ 이러게 되면, 그 집에 도깨비가 드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병만 나고, 싸움만 하고, 그저 몇 사람 모인 것들이 그저 부산떨고, 요란만 피우고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건 누구 때문에? 주인 때문입니다. 주인이 잘못하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책임 못 하면 그 동네가 편안치 않아요. 그 군이 편안치 않다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예」

선생님 대신 군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

지금 선생님에게는 대한민국 전국을 다 다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책임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 내 발이 닿지 않고 내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게 하려고 해도 몸뚱이가 하나니까 그 놀음을 할 수 없다구요. 마음은 그렇더라도 말이예요. 그래서 ‘네가 요 군에서 내 대신 해라. 그러면 내가 그 공로만큼 갚아 줄께. 몇 배로 갚아 줄께’ 한 거라구요. 그거 계약했다구요. 알겠어요? ‘네가 책임하면 내가 탕두질(강도질)해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몇 배, 혹은 몇백 배, 몇만 배로 갚아 줄께’ 하는 서약 밑에 나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서약 밑에 나갔는데, 책임하라는 것은 안하고 이름만 가지고 배급만 타려고 하는 사람은 불순분자예요. 그런 사람을 원리의 세계는 환영하지 않아요. 환영 못 해요. 원리의 세계에서는 용납이 없어요. 용서가 없어요. 양보가 없어요. 그냥 그대로 그 원칙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지, 만약에 그런 대상적인 실체가 없거든 그 대상 실체가 나타날 때까지 영원히 기다릴 뿐이지 딴 방법을 강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복귀섭리에 있어서 대상 실체가 안 나오니 기다리고 나오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이론에 맞다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은 주체자로서 주시는 거예요. 투입하시는 거예요. 완전한 것을 투입하십니다. 흘러가지만 투입하십니다. 큰 더러운 호수가 있는데 거기에 조그만 샘물이 흘러가는 걸 하루 보면, ‘아이고! 그 놈의 물이 언제 맑아지나?' 하겠지만,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면 점점점점…. 산 물은 점점 조금씩 움직이고 죽은 물은 움직이는 물 앞에 후퇴하니까 자연히, 서서히, 오랜 기간을 통해서 맑은 물이 되느니라. 그걸 바라고, 그때까지 내가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여러분이 군 책임자면 그 군이 움직일 때까지 내 능력을 거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하루 이틀 투입하고, 사흘 투입하고, 나흘 투입하고, 그것이 끝이 날 때까지 영원히…. 영원히라도 그 사명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한 시간도 빼지 않고 24시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밥을 먹을 때나 잠을 잘 때나 변소에 가서 앉아 있을 때까지라도 내 마음을 언제나 투입해야 됩니다. 맡겨진 천직을 어떻게 책임완수하느냐 하는 것에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그것을 대해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그렇게 3년이 가면 나는 체질적인 변화가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이 이끄는 사람이 되더라 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발견할 것이 아니라 발견한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관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기 위한 요건

이런 관점에서 보면, 20년 역사를 가진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건을 갖추어야 되느냐?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있는 동시에 열의가 있어야 돼요. 책임자가 되려면 실력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환경을 밀고 못 나가면 책임자가 될 길이 없다구요. 그러므로 실력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박력이 있어야 됩니다. 용기와 박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환경을 개척할 박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절대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박력만 있어서 파헤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헤쳐 가지고 좋은 데로 끌 줄 알아야 돼요. 포용, 포괄할 줄 알아야 돼요.

또 포용만 할 것이 아니라 포용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포용만 해서 안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대신의 상대자를 빨리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자가 없지요? 있어요, 없어요? 교회 가면 상대자가 있나, 없나? 주체자 앞에 상대가 없으면 주체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원리지요?「예」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런 주체자로서 일 안하고 뭘 하는 거예요? ‘내가 실력이 있으니…’ 하는데 그것은 안 된다구요. 실력이 있다면 완전한 주체, 보다 큰 주체로서의 사명을 하자 그 말이라구요. 보다 큰 주체로서의 사명을 하는데 보다 큰 창조자의 역할을 해야 됩니다. 창조자는 모든 것을 규합해야 돼요. 소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배짱, 용기와 박력을 보여 줘야 돼요. 영향을 미쳐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영향을 미쳐 가지고 무책임하게 지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포괄해야 됩니다. 포괄해서 씨를 골라 가지고,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추려 가지고 내 대신자를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이런 관을 알게 된다면 누구한테 맡겨 가지고는 절대 일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삯군 주인 노릇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1957년도 이후 7년 동안 밤잠을 안 자고 24시간 일한 적이 있다구요. 내 생애에 이런 천리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내 손으로 저 찌끄레기 같은 사람이라도 나를 만나면 마음이 기쁘게 하고 스스로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이념을 위한 주체라면 내가 그것을 추구함으로 말미암아 상대도 나와 같이 추구하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 아무리 반대가 있더라도 돌아보지 않고 그것을 박차고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박력을 가져야 돼요. 그 다음에 그를 포괄해 가지고 내 대신자로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은 책임자라구요. 책임자가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면 돼요? 그런 책임자는 다리를 잘라야 돼요.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늘어진 것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책임자로서 피곤할 때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3년 이상 옷을 벗고 못 자야 된다구요. 그런 조건을 세운 역사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책임 못 한 사람이 어떻게 잠을 자요? 삼십이 넘은 노총각이 상대자가 없는데 잠을 잘 수 있어요? 잠 자면 그는 노총각으로 죽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좋은 상대를 원하거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정성들여 가지고 좋은 상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다 출세해야 된다구요. 좋은 남편 얻어 출세하고 싶고, 좋은 여편네를 얻고 싶지요? 다 이 원칙에 놀아나는 거예요. 무책임한 남자, 무책임한 여자는 다 싫어 하는 거라구요.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세계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 될 대한민국

자, 오늘 말씀 제목이 ‘원리적 입장에서 본 현실적 책임’인데, 여러분의 현실적 책임이 뭐냐? 현실적 책임은 통일교회의 교역장이라는 책임입니다. 현실적 임무는 뭐냐? 주체자로서의 사명입니다. 주체라는 자리는 어떤 것이냐? 전체의 책임을 내가 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상대들이 갈 수 있는 길에 방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해서 그 길을 닦아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순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끔, 자동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는 자가 되어야 책임자로서의 임무 수행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것이 원리적인 결론이예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1975년을 사흘 남겨 두고 1976년 원단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볼 때, 1976년은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시대입니다. 국가적 차원의 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계사적 차원의 시대로 들어 가는 역사적인 전환시점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미분명한 자신으로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신앙의 종주국이요, 신앙의 주체국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뭘 해야 할 것이냐?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이 세계를 위해 길잡이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결론도 타당한 결론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했느냐? 선생님이 있으니 말이지…. 여러분들은 그저 선생님 하나 팔아 가지고 우려먹는 거지, 부잣집 영감의 아들딸들이 그 영감을 팔아 가지고 우려먹다가 그 영감이 죽고 우려먹을 자본이 없어지면 그 아들딸은 없어지는 거예요. 나는 선생님을 우려먹는 여러분이 되지 말고, 내가 우려먹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외국 나가서 우리 통일교회 아무 교구장, 아무 교역장은 어디가도 당당히 자랑할 수 있고, 그들이 다니는 곳은 어디든 선생님이 따라 가고 싶다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를 주고도 남음이 있다 하는 당당한 결론이지만, 선생님을 우려먹고 말겠다는 패는 망할 패다. 그거 원리적으로 결론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예」 맞거들랑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내가 선생님을 팔아먹는 것은 동네가 나를 팔아 가지고 살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구요. 그 동네에서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나는 아무것도 못 하지만 우리 선생님은 이러시니 우리 통일교회에 오소’ 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을 팔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오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했기 때문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했소’ 이렇게 소개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아버지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아버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을 보고 ‘저 사람은 아무개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좋아하겠나, 자기보고 ‘저 노인은 아무개의 아버지다’ 하는 것을 좋아하겠나요? 후자예요, 전자예요? 어느 거예요?「후자입니다」 그렇다구요. ‘저 사람은 저 젊은 청년의 아버지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젊은 녀석은 아무개집 아들이야’ 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부모의 마음은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입니다. 천리예요. 자기보다는 잘하기를 바라지요. 그게 욕심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좋은 생각입니다」그게 원리적이예요, 비원리적이예요? 「원리적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야지. 원리에 불합격자는 원리의 천국과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습니다. 통일교회 믿고 지옥가려고 왔어요? 지옥 가려고 지금 이래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상대를 위한 하이웨이를 닦아 줄수록 위대한 주체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원리원칙이라면, 그 원리원칙은 영원히 여러분을 잼대질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외국을 가든 어디를 가든이 나라의 갈 길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지려 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내가 책임지려는 거예요. 박 대통령보다 내가 책임지려고 생각한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에 지향해야 할 길, 가야 할 길을 바로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나라에 대한 책임을 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미국이면 미국에서 아무리 풍상이 많고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능숙하게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히지 않고 목적하는 항구에 귀항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람이 심하면 심할수록 모진 조종을 해야 될 것입니다. 나는 더 바쁜 거예요. 조망하려니 더 바쁜 거라구요. 이런 싸움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서도, 미국 천지에 가서도 양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고향 찾아왔는데, 미국이 반갑겠나요, 그래도 한국이 반갑겠나요? 나는 한국 땅이 좋다구요. 풍토가 맑고 말이예요. 오막살이집이라도 가서 벌거 벗고 자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그렇지만 사명이 있으니 사명을 위해서 할수없이 가야 되는 거예요. 원리적인 입장에서 명년에는 미국에서 정월 초하루를 맞아야 되는 거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미국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내가 영계에 대한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라는 사람은, 주체자라는 것은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그 상대물들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야 됩니다. 길을 닦아 줘 가지고, 탄탄대로를 닦아 줘가지고 상대가 그저 하이웨이를 달릴 수 있도록 해주면 해줄수록 그는 위대한 주체자입니다. 간단합니다. 이치는 간단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집에 돌아갔을 때 여편네가 암만 누워서 잠을 쿨쿨 자더라도 ‘내가 오늘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여편네가 이렇구나’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밥도 안 하고 낮잠만 자고 있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대인관계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처음 대하는 사람이 잘못했을 때는 내가 이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고, 무엇을 투입했나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실수해도 용서해 주는 천리를 거기서 발견할 수가 있다구요. 내가 주체자로서 반갑게 대해 주고 반색 하기를 바라야지 그러지도 않고 반색하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이예요. 도둑놈이 별거예요? 남이 공들인 밭에 가서 공 안 들이고 갖다 먹는 게 도둑놈이지. 악이 거기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생활관에 있어서 여러분 책임자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 내리라구.

여러분이 한 군(郡)을 책임지겠다면, 그저 그 강가에 들어가서 뒹굴고 싶고, 저 못에 내 몸을 휘저어서 피부를 대보고 싶고, 산에 가서도 저 높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고 싶고, 올라가다가 몇 번이고 미끄러져서 올라가지 못했더라도 그러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주체자입니다. 그게 주인이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그 군에서 절대 안 망합니다. 아무리 망하라고 하더라도, 저주하고 아무리 몰아내더라도 안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은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공산당 그 원수들 앞에 가더라도 누구보다 반갑게 생각하고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원수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한 때인데…’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내가 공산당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고, 진심으로 무엇인가 줄 수 있는 나를 남겨 주기 위해서, 조건을 세우기 위해 들어왔다. 그러니 원망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들만큼 주지 못했는데 밥이라도 갖다 주면 고맙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니까 그 밥이 살이 되는 거예요. 그 물이 피가 되는 거예요. 그걸 원망하면서 죽어 보라는 거예요.

미국에서의 작전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들은 모를 겁니다. 선생님의 이름이 참 높아졌다구요. 이름도 높아졌고, 굉장하고 하여튼 수수께끼 사나이로 등장했어요.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신문이나 잡지에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내린 결론이 ‘신비로운 자다’ 이거예요. (웃음) 나쁘다면 나쁘고,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알쏭달쏭하거든요. 맨 처음에는 나쁘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알쏭달쏭하다는 거예요. 알쏭보다도 달쏭이 많아지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혼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뒤집어 가지고…. 그래서 내가 지금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할 때까지 더 하라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울든가 싸움이 벌어지든가 무슨 야단 소동이 벌어져야 구경꾼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웃음) 죽는 놀음이 벌어지든가, 사는 놀음이 벌어지든가, 웃는 놀음이 벌어지든가 해야 사람이 모이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안 모인다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그 악당의 괴수, 사탄 마귀의 괴수의 명칭으로써 천하를…. 그거 한번 구경 가자. 얼마나 험하게 생겼나 한번 가 보자’하고 모일 거예요. (웃음) 악마의 콧등은 울긋불긋할 것이다 하며 반대하는 패도 전부 다 올 것이고, 지지하는 패도 올 것이고….

그러면 누가 먼저 들어와 앉느냐? 지지하는 사람보다도 반대하는 사람이 먼저 들어와 앉는다구요. 반드시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다 선량한 사람이요, 먼저 와서 앉은 사람들은 반대하는 패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먼저 와서 앉은 사람들을 주시하는 거라구요, 허투루 하게 안 본다는 거예요. 왔다가 돌아간 사람들은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지만, 먼저 온 사람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녹여 놔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강연도…. 원래 강연은 15분에 결판을 보는 거라구요. 내가 강연하는 것을 보고 ‘저거 잘도 떠든다’ 이런다구요. 내가 한국에서부터 훈련하고, 일본에서도 훈련하고, 일생 동안 그런 훈련을 했는데, 뭐 서양놈이 떠든다고 해서 내가 뭐 솔직이 까딱이나 할 줄 알아, 이 자식들아! (웃음) 어디 가도…. 이번에 한번 때려 잡는 판인데….

국회에 가서 강연한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레버런 문이 또 국회에 등장하니까 야단인데 그럴수록 국회에서 강연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유명한 사람이 사회를 하고, 이래 놓으니 신문기자들이 ‘어휴! 워싱턴 국회에까지 당당하게 보디 가드(body guard)해서 뻔뻔스럽게 나타났구나’하는 거예요. (웃음) 자기 같으면 간이 콩알만큼 녹아질 것인데 이건 뭐 꺼떡꺼떡하며 쓱 나타나서 농담을 하고 그러니…. (웃음) ‘이놈의 자식들, 신문장이들에게 내가 놀랄 사람인 줄 알아, 이 자식들아?’ 하고는 신문기자들을 안 만나 줬더니…. 미국 대통령도 신문장이가 만나자면 ‘어서어서 만납시다’ 한다는 거예요. 세 회사에서만 합해 가지고 공동 주최로 만나자는 의견이 오면 ‘만납시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 예법인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시시해서 수백 개 회사가 만나자고 해도 ‘안 돼!’하고 안 만났다구요. (웃음) 이놈의 신문장이들, 반대하라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니 선생님을 만나는 사람은 언론계에서 영웅이 되는 거예요.

이번에도 뉴욕 타임즈 기자하고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 두 녀석이 취재 하겠다고 기다리는 것을 또 사람을 시켜서 ‘안 만난다. 쫓아 버려라’ 했더니 가서 ‘안 만난답니다’ 했대요. 교육이 잘됐다구요. 안 만난다면 안 만나거든요. 암만 기다려도 헛수고예요. 그러니 ‘그래요?’ 하고는 돌아갔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 불평하지 뭐 상례(常例)가 됐는데 불평할 수 있어? (웃음) 내 일이 바쁘다구요. 내 일이 바빠요.

신문장이들이 다 나빠요. 그들 때문에 반대하는 부모들이 있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가지고 요 몇 달 동안에 우리 애들이 일흔 두 명이 납치를 당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자꾸 납치해라. 통일교인을 자꾸 납치해 가라는 거예요. 배짱 좋다 이거예요. 납치당해 가지고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나 필요 없어요. 그런데 납치해 가서 돈을 몇천 불 쓰고 이제는 세뇌가 된 줄 알고 집에 두면, 언제 또 도망쳐서 통일교회에 왔네. (웃음) 이제는 암만 만나려 해도 만나 주지 않는 거예요. 만나지도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요전에 납치하고 또 납치하려고?’ 하며 문전에 들어오기 전에 쫓아내 버립니다. 그 놀음을 하면서 싸움을 해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뉴욕을 가나 워싱턴을 가나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된 거예요. 뭘 하게 만들려고 그랬느냐? 빨리 관심을 갖게 하려고 그런 거예요. 좋아서 관심을 갖든 나빠서 관심을 갖든 관심을 갖게 해서….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됐나 하는 궁금증을 언제나 갖게 하는 거예요. 어떻고 어떻고 하던 레버런 문이 어떻게 됐나? 한바탕 그러더니 어떻게 됐나? 젊은 사람들 보게 되면 통일교회 청년들은 머리를 잘 깎고 알뜰하게 해 가지고 다닌다. 히피가 가도 다 단정해진다고 소문났는데 그런 사람을 보면 ‘저 사람도 레버런 문을 따르는 패가 아니냐' 하고 생각하게 돼 있습니다. 전부 다 궁금증이 생깁니다. 궁금병이 든다구요. 이것은 대중작전에 지극히 필요한 요건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런데 내가 날이 가면 갈수록 좋은 일만 자꾸 하거든요. 더 큰 일을 팡팡 해대거든요. 몇 년 동안에 언론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 보고가 들어와요. 레버런 문이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야. 참 잘나기는 잘난 사람이라구. 서양 사회가 이거 얼마나 어려운 곳인데, 우리들도 지금 월급받고 살기가 어려운데, 맨손으로 미국 천지에 와 가지고 몇백만 불이 아니라 수천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어 놓고,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종살이를 시켜 먹어도 데모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각 회사에서는 노동조합이 있어 가지고 월급받으면서도 지금 데모하는 데가 수두룩해 가지고 나라가 야단이고 회사가 야단인데, 이 통일교회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암만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도 데모한다는 말 한마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너희 주인 레버런 문이 안됐다’ 하면 전부 다 ‘안된 게 아니다. 잘났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게 연극이 된다구요. ‘너희 주인 악당이니 너희 주인을 때려 잡고 다리를 걸어 넘겨야 될 것이 아니냐’ 하면 ‘아니오. 뺨을 맞더라도 내가 맞으면 맞았지 절대 안 됩니다. 우리 선생님이 제일입니다. 우리가 좋아서 합니다’ 전부 다 이런 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수수께끼지 수수께끼가 별거예요? (웃음)

그걸 보면,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안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안다구요. 맨 처음에 선생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니까 믿지 않았지, 이제는 선생님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믿는 것과 그 사람들이 믿는 것을 보면, 여러분들은 딴딴하게 믿는 것이고, 그 사람들은 물렁물렁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딱 붙여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그들을 당하지 못 한다구요. 그들은 명령만 하면 행동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내가 아주 일하기에 편리한 곳이 미국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구요. (웃음)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정말이예요. 이것들, 한국놈들이야 지시해 놓고 떡 아침 몇 시에 깨우면…. 점심때 보면 ‘어디로?’‘남쪽’으로 가긴 가는데 북쪽으로 가고,‘너 어디로 가느냐?’ 승강이하고 있어요. 이렇게 갈 수는 없다구요. (웃음) 거 웃을게 아니라구, 나나 웃지 너희들은 못 웃는 거야, 이 녀석들아. 반성이라는 말이 소용없어요. 말로는 부족해요. 반성해서 뭘 하는 것이예요? 큰일났다구요.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거 내가 어쩌자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말이예요. 앞으로 어떻게 변명을 해서 주체국으로서의 위신을 손상 안 시킬 것이냐? 지금 그거 연구하는 거예요.

주인이 되는 길

자, 이제 알 만해요? 여러분들이 책임자예요?「예」 여러분이 그런 책임자의 입장에서 자기가 가는 동네 어떤 동네에서나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생각으로 살면 동네 아이들이 여러분이 사는 교회 뜰 앞에 와서 논다구요. 교회가 저 산골짜기에 초가집 한 칸이라 해도 여러분들이 있는 데 와서 놀고 싶어한다구요. 개가 똥을 싸도 여러분이 사는 처마 밑에 와서 싸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새새끼도 그 동네에 와서 둥지를 틀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를 잘 연구해 보라구요. 그 동네에 척 들어가게 되면 개가 많이 가서 노는 집을 발견하라구요. 그 집은 흥한다구요. 새가 찾아오다가, 참새떼 같은 것이 아무 집에 들어가서 둥지를 틀고 살다가 척 옮기는 날에 그 집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잘되는 집이 있나 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 집에 아무 새도 안 오다가 새떼가 와서 지저귀고 참새떼가 와서 기식(寄食)하게 되는 것은 좋은 징조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사람들이, 애들이 와서 그 뜰에서 노는 것은…. 그 애들을 쫓아 버리는 사람은 절대 망합니다.

통일교회를 지어 놓고 정원까지 잔디밭으로 잘해 놓으면 애들이 놀기 좋다고 놀러 옵니다. 놀러 오면 놔 두라구요. 잔디가 닳아지면 내가 더 일해서 비료를 주어서 잘 길러 주고, ‘애들이 옷에 흙 안 묻히고 구르기가 얼마나 좋은가? 내가 조금 수고하면 될 터인데…. 어서 와 놀아라’ 이러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애들을 찾으러 어머니 아버지가 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째서 너희들은 그 집에 가느냐?’ 할 때, ‘엄마, 나는 거기에서 놀고 싶어서 가는데, 왜 그런지 그 집이 좋아. 왜 그런지 그 뜰이 좋아’ 이러게 되면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게 다 전도라구요. 날아가는 새가 와서 자고 가라고 집도 지어 놓고, 단장도 하고 말이예요.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주인이 되는 놀음이라구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 색시 못 얻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 색시를 못 얻어요. 좋은 상대를 못 얻어요. 또 사람을 싫어하는 집의 아들딸은 절대 흥하지 않습니다. 그게 천리 원칙이라구요.

아 우리 애기 권진이 말이예요. 이제 난지 10개월째 되는구만. 형제가 일곱인가 여덟이거든. 자기까지 하면 여덟인데, 언제든지 아침이면 서로 와서 뽀뽀하고 안아 주려고 그러거든요. 큰 누나부터 저 꼬마까지…. 그것이 일상생활인데, 전부 다 학교 가게 되면 조용하다구요. 그렇게 조용하면 얼마나 그리운지 찔찔찔찔 운다구요. 사람이 한 사람 있으면 아주 불안해한다구요. 두 사람 세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저 자기를 들고 다니면 좋아하는 거예요.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 녀석이 앞으로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동네를 아무 소리 안 하고 지나가게 될 때, 그 사람이 나를 처음 보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머리 숙여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꺼떡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에 꺼떡거리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책임을 못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다 인생살이라구요. 왜 그러느냐? 뭣 때문에 그러느냐? 그게 ‘이 동네 들어와서 피해를 입히는 거야. 뭣인가 잘못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그러거든요. 세 번만 해 보라구요. 세 번 그렇게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 그 사람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아, 오십니까?’ 이러게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다구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옳은 이치에는 마음으로는…. 주먹으로는 왔다갔다할는지 모르지만 마음으로는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예」 아무리 살인강도라도 몸뚱이는 와일드(wild)해 가지고 표시는 달리 할망정 마음으로는 굴복하는 거예요. 동네 개를 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그 동네에 갔는데 개들이 오면 개를 보기만 하면 쫓아 버려서는 안 됩니다. 개를 반가와하고, 그 주인이 사랑하는 이상 그 개를 진짜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이런 일을 잘해 보라구요. 개가 여러분의 집을 들락날락할 때 그런 마음을 갖고 대하면, 그 주인만큼 사랑하더라도 그 개가 여러분을 따라와서 부뚜막에서 자지 그 집에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개가 이사 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복이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리 원칙에 입각하여 주인의 책임과 의무를 느껴야

그러려면 천리의 운세,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주인의 행세를 할 수 있는 심성을 갖고, 자신이 그래야 할 책임과 임무를 스스로 느끼면서 살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 가든지 사람이 모여 드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대하는 모든 사람, 처음 만나는 사람도 ‘내가 대학교수이고 당당한 사람인데, 문선생을 만나면 그저 꼼짝을 못하겠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 말을 내가 많이 들었어요. 저분은 가만히 계시는데 그 무엇인지 모르게, 내가 저분보다 나이 많은데 장가간 첫날같이 그저 손짓하기도 어색하고 자꾸 그렇게 된다구요.

그 왜 그러냐? 그런 심정의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그가 높아서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천리 이치에 부합된 원칙에 얼마만큼 일치화시켰는가 하는 그 경력의 도(度), 경력의 실적에 의해 가지고 양심세계는 모든 것을 저울질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많은 말이 필요치 않아요. 이걸 알아야 돼요.

책임자, 주체자는 어떤 사람이냐?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 동네에 가서 ‘내가 이 동네, 이 읍의 책임자로 왔다. 하늘나라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금년 표어가 천국실현인데, 천국실현을 위한 하나님이 보내 준 특공대로 왔다. 특공대로 와서 나는 뭘했느냐? 이 동네에 와서 무엇을 주었느냐? 주체자가 됐느냐? 대상자가 됐느냐? 주체자가 못 되고 대상자가 못 됐으면 바람에 날아가지 않고 벼락에 맞아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해야 됩니다.

‘이 마을이 내 마을 이상의 마을이요, 내가 바라던 소망의 고향 같아서 나가 보고 싶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싶고, 아침에 만나면 헤어지고 싶지 않고, 저녁에 집에 찾아오면 그저 무엇을 더 주고 싶고, 밤을 새워서라도 같이 얘기하고 싶고, 안 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마음이 그래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몇천 년 전에 갈라졌던 형제들이기 때문에. 부모는 죽었지만 몇천 년 만에, 몇십 년, 몇백 년 만에 만난 형제이기에 그 정이 심성을 통하여 직선으로 통할 수 있게 될 때는 그 외 모든 것이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책임자로서 사람 오는 것을 오지 말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며칠 안 있다 가지만, 본부에 사람이 와서 기다리는 것 사실 귀찮다구요. 이번에도 일본에서부터 잠을 못 자고, 어제 저녁에는 일어서서 다니는지 앉아 있는지 모르게 다 지나갔다구요. 시간이 딱 반대 아니예요? 여기 잘 때는 거기가 깰 때고, 여기 깰 때는 거기가 잘 때거든요. 내가 눈을 뜨고 있는데, 자꾸 눈이 감기는 거예요. 한 눈을 떠 놓으면 한 눈이 감기고 자꾸 감긴다구요. 며칠 동안 안 잤으니까 그래요. 그렇다고 자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해 본 거예요. 밤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겁니다. ‘이 한 시간에 어떻게 하나님과 심정적 유대를 맺게 해주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세상에 그 이상 무서운 벌이 없는 거예요. 형무소에 들어가서 쇠고랑을 차고 앉아 있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책임 못 하고 어떻게 단에 서고, 책임 못 하고 어떻게 그 동네 사람에게 가서 뻔뻔스럽게 얘기하겠어요? 눈물밖에 흘릴 수 없는 심정에 동(動)해 보라구요. 거기서부터 본성적 인연이 출발할 것입니다.

책임을 감당키 위해 정성을 다하면 하늘이 협조해

내가 어저께도 잠깐 얘기했지만 1976년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바라던 시간이예요. 또 선생님이 뜻적인 입장에서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런 섭리적 세계관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그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지금도 기다리지만, 그날은 제일 좋은 날이요, 제일 무서운 날입니다. 내 일생에 제일 무서운 날입니다.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당하고 몸뚱이가, 뼈다귀가 불거지고 피를 토하던 그 자리보다도 더 무서운 자리다 이거예요. 패자가 되는 날에는 나는 얼굴을 못 든다, 이런 생각이라구요.

전영계(全靈界)가 주목하고, 역사가 주목하고, 세상 사람이 주목하고, 대한민국 사람이 주목하고, 미국의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 입장에서 승패를 결(決)하는 단에 서 가지고 패자의 눈물을 머금고 후퇴하는 날에는 그 이상 비참한 게 없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으로 패자가 될 수 없고 실력으로 패자가 될 수 없고 심정으로 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상 어떤 선조도 갖지 못하던 심정을 가지고 일해 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차를 타나 무엇을 하나 그 생각뿐이예요.

그러면 거기는 최고의 저기압권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없더라도 최고의 내가 하나 섬으로 말미암아 최고의 저기압권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기압권으로는 안 된다구요. 평상시의 기압 가지고는 흘러 들어올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하나돼 가지고, 저쪽에서 밀어 줘 가지고…. 밀면 작용을 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저 문제가 왈카닥, 왕창 커진다 이거예요. 여의도 대회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가 싸울 때 반대하는 것을 막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 정성이 감축될까봐, 내 정성이 하늘에 사무치지 못 할까봐 염려했어요. 그게 무섭다 이거예요. 원수가 반대한다고 치고 할 여유가 없다구요. 도리어 그것이 하늘에 불경(不敬)이 될 수 있어요. 내 정성이 미진한 것이 아니냐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앞에 놓고는 세상에 최고의 불쌍한 사람이 되고, 또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다하려고 해야 합니다. ‘내 할일을 다해 가지고 패자가 되게 될 때는 나는 그 잔을 달게 마시겠다. 그 이상 능력이 없으니 망해도 좋고, 내가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안 돼도 좋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런 사람을 절대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게 하지 않아요. 그건 내가 역사적인 체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압니다. 절대 망하지 않아요. ‘네가 못 했거들랑 내가 한다. 내가 책임지마’ 이러면 벌써 하나님이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날까지 그런 심성을 갖고 일관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런 아들이 낙망하고 절망하게는 절대 안 하십니다. 이것을 내가 체험을 해서 알아요. 비상한 일을 하는 데서 비상한 기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람의 마음이나 부모의 마음이나 하나님의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같다는 겁니다.

주체사상을 가져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놓고 ‘하나님! 나,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에 절대 도와 주소!’ 이렇게 뻔뻔스럽게는 기도 못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절대 못 합니다. 내 책임을 아직까지 못다 해 놓고, 내가 정성들일 것 아직 못 들였고, 준비할 것 못다 했는데, 도와 달라는 기도를, 나는 죽으면 죽었지 못 한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것보다도 기도하는 몇 배의 일을 해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갖고 나온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욕을 먹으면서 라도 세계에 없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천리 만리 길을 멀다 말고 달리면서라도 길을 재촉하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앞서가는 거예요. 피곤한 다리를 끌고 나가면서, 산고개를 넘으면서도 한 고개 넘고 천만 고개를 더 가야 할 텐데, 그래야 큰 손님을 맞이할 텐데, 한 동네 넘어가면 다른 손님을 만나고 또 한 동네 조금 더 가면 갈수록 더 큰 손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큰 수난길과 큰 고통이 오면 올수록 큰 세계가 내 앞에 찾아올 것이다. 그다음에 내가 돌아서서 돌아오게 될 때는 지금까지 수난길이었던 만사가 세상에 없는 태평 대도로가 될 것이다. 전부 다 내 앞에 굴복해 가지고 내가 가는 데 힘의 원조자가 될 것이다. 이래 생각 하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구요. 그러한 사상이 어떠한 사상이냐? 주체사상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주체사상을 가르치지요? 주체사상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전체를 책임지고, 전체 앞에 주고, 전체의 갈 길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 주체사상입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주체자가 되고 싶은가요, 대상이 되고 싶은가요? 어떤 거 되고 싶어요? 군에 있으면 군 책임자는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책임자들이잖아요?

그러면 이 동서남북 구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벽길을 눈물과 더불어 몇 번 걸어 봤으며, 그 동네, 그 마을 산에 올라가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누가 이 사람들을 지켜 주겠느냐고 얼마나 기도해 봤느냐? 문제는 거기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눈물을 흘릴 때, 영계 조상들이 눈물을 흘려 주고, 성현 현철들이 눈물을 흘려 주고, 그러면 하나님도 눈물을 흘려 주시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는 산 역사, 증거적인 역사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3년을 계속해서 한 마을이든가 한 군, 한 도시에 영향을 못 미치면, 그 사람은 가짜라고 보고 있어요.

선생님은 3년 이내에 미국을 주름잡고 전부 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세계적인 책임을 지고 3년이란 기간 내에 미국을 책임지자 해서, 미국이 문제시하게 한 거예요. 전체가 저 사람은 좋다 나쁘다 논란할 수 있게,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논란을 하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3년 반이 지나서 하늘편에 플러스하는 것으로 수를 가중해 가지고 7년고개를 넘게 될 때는 내 편으로 기울어질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힘을 가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기울어져야 자동적으로 천국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개인완성의 길

여기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들어 보자. 어이구! 내려요. 여러분, 축복가정이 얼마나 엄청난 가정인 줄 알아요? 축복이라는 게 뭔지 알아요? 축복! 보라구요. 우리 원리를 보면, 개인완성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선(善) 완성해야 되고, 그렇지요? 자녀 번식을 해야 된다구요. 개인완성, 상대완성, 그다음에는 선 번식이예요. 이게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요건이예요.

개인 완성이 뭐냐? 이제 말한 마음과 몸이 일치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마음은 뭐냐? 마음은 주체가 됩니다. 내 마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내 몸을 주관해야 돼요. 알겠어요? 마음이 몸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제 말했듯이 그러한 내 마음이 되어 가지고 몸뚱이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줘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예요. 공통 원리라구요. 이래서 하나님이 우로 돌면 나도 우로 도는 거예요. 주체가 있게 되면 나는 대상의 위치에서, 중심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위치가 달라 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려오면 내가 위로 올라가고, 이런 관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천지의 축이 있으면 그 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대상의 입장이면 축이, 주체가 달라지면 나는 그 방향에 따라서 달라져야 됩니다. 즉, 하나님의 대상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내 마음 자체가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원리 세계에 들어와 가지고 내 마음 자체가…. 옛날 사람들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 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을 했지만, 마음이 변하질 않아야 된다구요, 마음이. 딴 요사스러운 마음이 내 근본 마음을 절대 건드릴 수 없다, 내가 통일교회 들어온 날부터 지금까지 없다, 이래야 정상적인 심적 기준이 선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구! 내가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하고 얼마나 마음으로 생각했어요? ‘장사를 해도 잘했을 것이고, 돈을 모았으면 이렇게 됐을 텐데 따라지가돼 가지고 요렇게 고생할 줄을 누가 알았나?' 이러고…. 지금까지 별의별 생각 다 했을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하늘 앞에 부끄러운 것이예요? 강도 같은 생각, 도둑놈 같은 생각, 그저 못된 생각을 하고, 그리고도 쓱 잘난 척하고….

나는 그렇게 못 해요. 나는 그렇게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정의에는 참 약한 사람이예요. 옳은 데는 참 약한 사람입니다. 정의 앞에는 꼼짝못합니다. 그 뭐 슬쩍 덮어 가지고 하는 것은 체질적으로 용납하지를 않아요. 그 대신 내가 정의에 섰다 할 때는 세상 천하가 움직여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마음 앞에 변하지 않는 상대적 입장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도….

공산당들은 마음도 발전한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딱 자리잡은 마음은 아무리 풍상(風霜)을 겪어도 요동이 없어야 됩니다. 내 몸뚱이는 백 번 죽더라도 요동할 수 없다,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마음이 주체니까, 그 마음이 몸을 주관해야 됩니다. 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완전히 져야 됩니다. 몸의 갈 길을 지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 그는 원리를 완성한 사람이 되나니라! 이게 결론이예요. 이거 맞다구요.

원리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지상의 천국

가정을 두고 보면, 남편은 아내를 책임져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라야 원래 하나님이 공인하는 남편의 자격을 주는 거라구요. 뜻에 대해서 일 못 하면서 이러고저러고하는 것은 축복가정이 아니야!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죄를 짓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다구요. 남편은 언제나 중심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변해서는 안 된다구요. 한 번 약속하면 천년 만년 가야 된다구요. 아내에 대해 가지고 적당히 해서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심판하느냐? 아내가 심판합니다. 심판은 누가 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심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으면 아내를 보고, 눈 뜨고 사과를 못 하겠으면 잘 때 못해도 3배 이상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소’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래 봤어요, 안 해 봤어요? 남편 노릇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돼야 소생, 장성, 완성이 된다구요. 3단계예요. 하나님 중심삼은 마음, 하나님 중심삼은 몸,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이 돼야 됩니다. 그게 원리원칙이예요. 그 3단계 형태를 갖추어 놓고 하나님에 의해 운행돼야 됩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천리의 원칙형을 완결지은 사람,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남자가 왈, 원리를 완성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돼야 완성한 남자이기 때문에 상대를 구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지 못해 가지고 뭐 여편네를 사랑하겠다고?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지 못해 가지고 뭐 여편네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저 돼지새끼마냥 꽥꽥 거리고, 필요할 때는 내 부인 내 색시고, 그렇지 않을 때는 내 종이고…. 그거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지요?

원리의 세계는 원리적으로 된 곳을 말하는 거라구요. 원리의 곳은 원리의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원리의 사람들은 원리대로 된 사람들이니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하니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같이 살게 되면 그곳이 지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이게 전부 다 심판의 요건이예요. 천국의 형법 몇 조에 들어가느냐? 1조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이 녀석들, 남자 녀석들 말이야. 여편네들도 그렇지. 남편을 대해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을 못 하고 말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순응하고 그를 위하고 도우고… 전진을 고대하면서 남편이 움직이면 거기에 응해 가지고 빨리 돌아갈 수 있게끔 후원하고 다 그래야 되는데, 그런 가정이 됐어요? 우선 그런 가정보다도 그런 남편 됐어요? 남편 노릇 하기 힘들다구요. 우선 남편이 책임을 해야 돼요. 남편이 아내에 대해 가지고 뭐든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이래야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은 뭐 사랑하는 기간이 아니라구요. 3년 동안은 서로서로가 하나님의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3년 기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년이 필요합니다. 서로가 협력하기 위해서 3년이 필요해요. 이래 가지고, ‘당신을 보나 나를 보나 이제는 원리원칙에 하나될 수 있는 사람들이니, 이제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형태를 갖추어 아들딸을 낳아 봅시다’ 이래 가지고 가정생활을 하는 것이 원리형이 다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이게 그저 개 돼지 새끼들처럼 동물적인 사랑은 많이 했을는지 모른다구요.

저, 어디 있나? 박 종구! 너도 그랬지?「예」 그거 안 된다구. 그런 남자가 돼서는 안 되는 거라구. 그래도 자식들은 어떻게 많이 낳았어? 그래 아내가 최금순인가?「예」 사람이 참 좋지. 그런 소식 들었다구.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 내가 안 되겠다는 게 아니라 원리가 안 된다는 거야, 원리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참사랑은 책임 못하는 곳에 머물지 않아

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 그 성진이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한 사람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나하고 갈라졌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사랑한 거라구요. 왜 사랑했느냐? 세계에 성진이 아버지 하나밖에 없다. 이게 그의 철학이었다구요. ‘암만 봐도 성진이 아버지 하나밖에 없다. 이런 남편이 내 말 안 듣고 할머니의 말 듣고 쫓아다니며 저런 놀음한다. 요것만 따 버리면 이상적인 남편인데, 본때 있게 잘살 텐데…’ 이랬어요. 그러나 그것은 자기 욕심이지요. 그 생각이 틀렸다구요. 천지 이치는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주체자가 주체자로서 책임을 다 한 후에 상대자가 주체자 앞에 순응하는 게 도리다 이거예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남편으로서 책임 못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도 그만두고, 나라도 그만두고, 교회도 그만두고, 오로지 내 남편 돼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의 남편으로서의 책임은 내가 해주마’ 하며 몇 년 동안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러니 그 기간에 아 그 남편은 위대한 남편이지요? 그랬으면 그다음에는 그 대신, 내가 책임 다 한 후에는 아내가 책임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 당신이 내 갈 길을 지도해 주소. 보다 차원 높은 곳으로 내 가정을 끌고 나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을 나는 가겠소. 당신에게 이 길을 권하오’ 한 거예요. 그 길을 못 가게 하려니 사고가 났지요.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뺨을 치고 발길로 차고…. 내가 그걸 다 달게 받았습니다. 그거 구경 많이 했지요? 세상에 별의별 놀음 다 당하면서도 달게 받았다구요. 그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한이 세계에 미칠 것이다. 천상에 미칠 것이다’ 하며 그 한을 다 풀 수 있도록 내가 달게 받아 줬다구요. 자기가 하는 게 분해 가지고 그저 뭐 발바닥이라도 때려 줬으면 좋겠는데 안 그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사랑하면서도 뭐라고 할까, 악처가 돼 가지고 공격했지만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책임을 못 했다. 내가 남편으로서의 평면적인 책임을 못했다. 책임 못 했으니 그것을 달게 받아야지’그런 거예요. 내가 그 책임을 못 했거든요. 그렇지만 종적인 면에서는 내가 책임 못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참사랑은 책임 못 하는 사람에게 머물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두고 나는 떠나갑니다. 참사랑이 그립거든 내 길을 따라오소’ 그게 내 방법이라구요, 한집에 살면서도 말 안 하고 산 거라구요. 그런 생활을 한 거예요. 그러니 참 이상했지요.

나라를 살려야 되고, 세계를 살려야 되고…. 하늘의 뜻이 그러니까. 남편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책임을 다 한 거예요. 여자로서 그만큼 했으면 됐지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일을 계속적으로 하니 하늘도 할수없이 이것을 잘라 버리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혼을 내가 원한 게 아닙니다. 저쪽에서 어머니, 아버지, 오빠, 3인이 와 가지고…. 우리 집 물건을 얼마나 겁탈해 갔어요? 1차, 2차, 3차 와서 전부 다 갖다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공적인 나라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적으로 쓰니, 그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니 공법에 걸리고 천법에 걸려 가지고, 아무리 처자라도 그 법에 끌려가야 되고,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 법도에 의해 판단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여편네 이상의 여편네를 찾아 준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나이 어린 어머니지만, 심성(心性)이 참 좋다구요. 신앙적으로 내가 많이 기르기야 길렀지만 말이예요. 사실 재창조 했어요. 그렇지만 심성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어머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뭐 무슨 소문을 내고 다녀도 내가 양심에 거리낄 게 하나도 없다구요. 양심에 거리낄 게 있으면 나는 이런 놀음을 못 하는 거예요. 하늘 길을 따라가려니, 하늘이 원하는 길이라면 무슨 놀음이라도 다하며 따라왔기에 누가 뭐래도, 천하가 뭐라 해도 부끄럼이 없다구요. 태양빛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시야를 피할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반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협조하시는 거예요. 분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옳은 길에서는 약자 (弱者)가 되지 않는다구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교회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얻은 색시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음 부인은 더 사랑해야 되는 게 이치라구요. 다음에 낳은 애기들은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예진 애기에게 10년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자는 시간에, 내가 늦게 들어와서도 키스를 해줬다구요. 아들 셋 이상으로…. 자는 애기를 보고 ‘난 네 아버지로서 너한테 부끄러움 없는 아버지가 되겠다’고 기도해 주고…. 아버지 노릇 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남의 남편 노릇 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원리적 입장에서 본 우리의 현실적 임무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도 아버지이지요? 또 남편이지요? 그러면서 교회의 주인이지요? 그러니 언제나 선후관계를 떠나서 교회 식구를 먼저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 놀음 했다구요. 여편네보다 자식보다 통일교회 사람을 더 사랑했다구요. 우리 성진이를 남의 집에서 길렀다구요. 그랬지요? 여편네를 버리고 여기 있는 통일교인들을 붙안고, 형편없는 것들을 붙들고 그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내 아들딸을 여러분들보다 사랑해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는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 아무리 좋은 걸 사 주더라도 내가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여러분들을 대해서 책임을 다 했으니까. 나라를 대해서도 그렇고 축복받은 가정에 대해서도 그렇고….

내가 미국 가서 큰 집에 잘살아도 내가 해야 할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으니 괜찮다는 거예요. 나의 국가적인 책임을 다 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교회도 전부 다 지은 거라구요. 그다음에 본부 지을 땅, 학교 지을 땅을 준비해 놨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 가서 집을 사더라도 큰 집을 사는 거라구요.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큰 집이 있어야지요. 우리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은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니, 좋은 집에서 낳아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게 다 원리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원리적인 입장에서 생활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은 아무리 반대하고, 원수가 망하라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이제 돌아가면 회개해야 돼요.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책임 못 했던 것을 발견해야 돼요. 아버지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구요. 밥 먹여 주는 것이 책임이 아니라구요. 현실적 입장에서 부처끼리 싸우다 붙안고 사랑해 주는 게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또 거기에 가해 가지고 교회 책임자로서…. 남편이 돼야 되고, 아버지가 돼야 되고, 그다음엔 뭐?「교회 책임자」 나라의 책임자까지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넷인데 단계로 보면 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그게 인생의 갈 길이라구요. 이 교회를 빼 놓으면 사회에 책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판서하심) 이래야 이게 3단계가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돌아가 가지고도 그렇다구요. 여편네들이 교회 식구 가운데 기억 못 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걸 알아야 돼요. 남편이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것은 남편의 책임이라구요. 남편을 감동시키고, 우리 남편이 흠이 있는데 그 흠이 잡힐까봐, 흠이 나 때문에 빛을 가릴까봐 밤이면 기도를 하고 그럴 수 있는 아내를 못 만드는 것은 남편의 불찰이라구요.

책임은 누가 져야 되느냐? 아담이 져야 됩니다. 해와가 실수해 타락했지만 책임은 누가 졌나요? 누가 책임해 나오고 있어요? 재림할 때는 누가 온다고 그랬나요? 남자가 온다고 그랬어요, 여자가 온다고 그랬어요?「남자」 남자가 온다고 그랬어요. 왜? 왜? 왜? 주체가 남자이기 때문에. 천지 이치가 그래요. 상대가 잘못한 책임에 말려들어가서 주체가 잘못했지만, 그것은 책임진 사람이 잘못한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자기 사원이 잘못했으면 사장은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훌륭한 인격적인 사장이라든가 책임자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거예요. ‘내 잘못이오. 그 아무개의 잘못은 내 잘못이요’ 이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여편네가 교회에 득(得)이 못 되는 사람이 되거들랑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그 교회에 있어서 여편네로 말미암아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만 나올 길을 막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서 여편네는 틀림없이 걸려 버립니다.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걸려요.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세 사람이 나를 위해 증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증거하는 세 사람이 있으면 나는 해방되지만, 세 사람이 참소하면 절대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3대 천사장이 참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시킨 천사장 셋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태어날 길이 전연 없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벗어날 길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왜 태어날 길이 없느냐? 3대 천사장을 지어 놓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는 데 있어서 문의와 협조와 송영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태어났는데, 협조적 대상이 아니라 세 사탄 마귀가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담 창조할 길, 복귀될 길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벗어날 길이 없다 이거예요.

벗어나려면 3배 이상 탕감해야 돼요, 3배 이상. 탕감이 그렇다구요. 왜 3배 이상이냐? 소생시대 3배, 장성시대 3배, 완성시대 3배, 삼삼은 구(3×3=9),이 9수를 복귀하고 3수를 더해 12수를 채우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장 세계에 있어서 3대 천사장이 타락 형태에 맞춰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인간들이 벗어나려니 3시대에 있어서 삼삼은 구(3×3=9), 9수를 복귀해 가지고 12수를 찾아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 제자는 사탄 마귀에게 빼앗아 와 세운 수제자였더라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법이 그런 원칙에서 다 벌어지는 겁니다.

주체는 주는 것

여러분 부부는 교인들의 주체예요. 알겠어요? 주체는 밥을 먼저 먹는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너 가져와라’했어요? 먼저 투입했다는 거예요. 한국 풍습이 좋은 게 말이예요.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밥을 다 퍼 먹이고서…. 부모들은 그러지요? 주체는 주는 거예요. 주는 거라구요.

교회 교인으로 와 가지고 ‘아이구! 교회 와서 세간 모아 가겠다’이건 틀렸어요. 요전에 올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교회를 떠나게 될 때는 세간 보따리를 많이 가지고 가겠다 하는 건 틀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이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서 일했지만, 내가 한국에서 재산을 만들었지만, 이것 가지고 미국에 안 가겠다, 내가 미국에 갔다가 올 때 돈 보따리 싣고 안 오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미국보다 더 큰 곳을 위해 쓰게 될 때 가져간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는 못 가져가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원칙. 내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지갑에는 돈이 없다구요. 지금 돈도 많이 씁니다. 많이 쓰지만 그것은 내 돈이 아니라구요. 그걸 번 사람들이 수고와 정성을 들였으니 그것을 절대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명절 때 어머니에게 뭘 사 주겠다고 하면, 여자들은 좋은 거 사려고 하거든요. 그러나 내 양심이, 좋은 것 하나 사 주고 싶다 해도, 절대 좋은 것부터 사 주려고 꿈에도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제일 나쁜 것을 보면서 어머니라는 이름을 생각하고, 그 여자가 어떠한 여자던가를 가만히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그래도 통일교회 어머니의 이름을 가졌는데…’ 이래 생각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이런 걸 사 줘서는 안 되겠는데…’ 하며 올라가고, 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좋은 것까지 올라가서, 저 끄트머리의 10배 되는 것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는 거예요, 안 사는 거예요? 절대 첫 번에 사려고 안 하는 거예요. 망설이고 망설이고, 한 번 갔다 그만두고 끌고 들어오고, 그래 가지고 무슨 기념할 수 있는 조건을 걸고야 사 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정 양심이 허락 안 할 때는 누구 식구 가운데서 수고한 사람 한 사람을 데려가서 같은 것을 사 주고 산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그거 내가 얼마든지 사 줄 수 있다구요. 마음은 굴뚝 같다구요. 그렇지만 들어와 가지고 밥을 먹는데 생각이 달라져요. 한 번 그래 놓으면 한 달이 아니라 몇 달씩 갑니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그렇게 힘든 거예요. 책임자가 그렇게 힘든 거라구요. 언제나 저울에 있어서 수평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수평의 자리. 그게 힘든 거예요. 내가 그렇게 가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에 돈이 필요할 때는 돈을 쓸 것이다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협조 안 해주면 뭐 뜻이 이루어지지 않게요?

보라구요. 수많은 목사,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 망하라고 얼마나 기도 많이 했어요? 기도했지요? 그렇지만 망해요?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보고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특히 우리 성진이를 보고 생각하는 거예요. 성진이가 한때는…. 젊었을 때는 그랬을 거예요. 한번 반발도 하고 싶을 거예요. 뭐 이러고저러고하는 말도 있었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내가 만일에 잘못했으면 반드시 자식한테 가슴 아픔을 받아야 된다. 그걸 내가 달갑게 받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자식 앞에 잘해 가지고도 그런 일을 당하거든 오래 안 가서 반드시 그가 굴복합니다. 세 번 이상 못 친다 이거예요. 그게 법이예요. 반드시 굴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천리 이치는 어김이 없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고 욕하지 말아라. 누구보고 불평하지 말아라. 불평할 여유가 있거든 자기를 대해 ‘너는 얼마나 됐니?’ 해보라는 거예요.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나를 가르쳐 주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천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을 내가 받아들이면, 나는 반대하는 그 천 사람을 타고 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타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 싸움에서 나는 승리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여러분이 알고 생활해 나가야 돼요.

시공을 초월한 천리의 도리

여러분이 교회에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인데, 여러분 둘이 어디 갔다오면 교인들이 동네 앞까지 나와 가지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도 자기 교회 책임자 오기를 기다려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 더러 선생님 생각들 해요? 오늘 선생님이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들 해요?「예」 동녘 하늘을 바라보며…. 서쪽이예요, 동쪽이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연결돼야 됩니다. 국경을 넘고, 거리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심적인 흐름이 내게 얼마나 강하냐? 밥을 못 먹고 목이 메어 가지고 눈물지을 수 있는 때가 수시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수고해서 만난 선생님인데…, 그거 생각해 봤어요? 타락 이후 역사의 곡절 가운데 돌고 돌아,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 가운데, 천신만고 끝에 그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이렇게 찾아와서 만난 선생님인데…,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런 마음이 사무쳐야 된다구요. 거리를 다닐 때에도 잠자리에서도 눈물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래 보라구요. 그 집안에 평화가 오는 거예요. 애기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 것이 평온하다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만 생각하면 여러분들 복받는다구요. 그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 천리, 이치가 그렇다 이거예요. 좋은 옷을 입고 나갈 때는 부모님을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고…. 그게 천리예요. 천리가 뭐예요? 하늘의 이치가 아니냐.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그래요? 자연히 그렇게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의 인연이….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그럴 수 있게 된 동기라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만든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동기 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할것없이 문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하려 하고, 마음이 끌려 가지고 새벽같이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온다구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주일날 아침에는 여섯 시에 집회 하니까 그저 서로 앞자리에 오려고 달려오고…. 그거 왜 그래요? 그건 자기도 몰라요. 그걸 선생님이 일으킨다구요. 그게 하늘의 마음이예요. 하늘의 마음! 태양과 마찬가지예요.밝은 빛과 마찬가지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벨베디아에서 차 타고 나오게 되면 뭐 흑인, 백인, 황인 할것없이 먼저 인사하겠다고 그저 대문까지 우르르…. 내가 우리 예진이를 보고 ‘예진아,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하니?’ 물어 봤지만, 그건 선생님이 훌륭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여러분들 교회가 그래요? 냉랭하고, 찬기가 서리고, 그저 말라 붙고,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은 여러분 자신이 그래서 그래요. 그러면 책임자는 그 동네를 보면서 자기 반성을 해야 돼요. ‘아무개 동네야! 너는 복이 많은 동네냐, 화를 받을 동네냐?’ 이러면 서…. 여러분 자신의 심성은 여러분 자신이 잘 안다구요.‘선생님이 가르쳐 준 도리를 중심삼고, 하늘의 천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사는 게 원칙인데, 내 자신이 그러지 못하니 나를 의지하여 하늘의 도리를 찾겠다고 하는 너희들은 불쌍한 게 아니냐. 그래도 나를 채찍질해서 나와 너와 서로 서로가 훈련해 가지고 서로 가르치고 가르침받으면서 하늘길을 찾아가야 할 공동의 노선을 찾아봐야 될 게 아니냐’ 이런 일문일답식 기도를 해보라구요. 해봤어요? 이건 사람 오게 되면, ‘아이구!’ 연보할 사람, 헌금 잘할 사람 누군가. 나에게 도움될 사람 누군가’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옛날에 내가 부산에 순회를 갔었다구요.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달려와 가지고, 키가 큰 녀석들이…. 그런데 저 뒤에 팔십 난 할머니가 있었다구요. 나이 80난 할머니가 따라와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아이구 나도 젊어서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한탄하는 걸 내가 봤다구요. 식구들은 그 저녁에 선생님이 이야기도 해주고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만 얘기를 안 해줬다구요. 그 할머니 하나를 데리고 밤을 새웠다구요. 전부 다 화제가…. 그런 마음,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야 된다구요.

현실적 책임을 다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사람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사리(事理)가 밝아야 됩니다. 우둔하면 안 돼요. 그 다음에 정(情)이 있어야 돼요. 사리에 밝다는 것은 이치에 맞다는 말입니다. 전후좌우를 살필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둔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상하, 전후, 좌우를 가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포괄(包括)할 수 있는 것은 정이예요, 정. 정의 보자기는 다 싸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싸고, 애기도 싸고 다 싸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론의 보자기는 일방적이지만 정의 보자기는 포괄적이예요. 그러기에 선생님은 팔십 난 할머니도 좋아하고…. 요즘에는 여기가 할머니들이 사는 본부가 됐더구만. 어린 애기도 그렇고, 사랑의 보자기로 싸면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서로 움켜 가지고 깨지 않고 영원히 잠들어 쉬고 싶고 자고 싶은 곳이 사랑의 보자기 안이다 이거예요.

교회가 그래야 돼요. 그런 마음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여러분 곁에 오면 괜히 좋고 그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암만 조밥을 먹더라도 맛이 있고, 담요때기도 없이 그냥 엎드려 자더라도 좋고, 기도하면서 밤 새워도 좋고,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교회가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교회를 발전시켜야 된다구요. 교회를 발전시켜야 돼요. 집을 지어 놨으니 집의 주인이, 책임자가 여러분인데, 그 방구석을 보고 어떻게 잠을 자고, 어떻게 놀고 어떻게 밥을 먹나 말이예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교회의 책임도 해야 되겠지만 나라의 책임도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세계의 책임도 해야 됩니다. 그게 우리 인생이 갈 길이라구요.

동네를 위해서, 맡겨진 군을 위해서 책임 못 하는 사람이 도를 위해서 책임할 수 없고, 도를 위해서 책임 못 하면 나라를 위해서 책임할 수 없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책임 못 하면 세계를 위해서 책임할 수 없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책임 못 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책임 못 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의 길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래야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그 위에까지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 꼭대기까지 다 하면 그 다음에는 할래야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해서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인간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 길을 전부 다 다시 찾아 가지고 본연의 원리의 세계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땅을 위하고 하늘땅의 도리를 다하고 현실적 생활권에 인연 맺어 승리적 임무를 하고 그곳까지 넘어가야만 인생의 도리를 다하는 거예요. 만약 이걸 못 하면 영계에 가서도 여러분 부처(夫妻)끼리 그 길을 또 가야 되는 거예요. 이 땅에서 짧은 일생,7, 80년 동안의 생애노정에 갈 수 있는 것이 몇억천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다 같이 축복받았지만 갈 때는, 어떤 사람은 이 지상으로 말하면 몇천 년 앞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돼 버린다구요. 이거 선생님의 공언(空言)이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갈 길 위해 가는 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언제 쉬고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갈 길이 바쁩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가꾸고, 내 교회를 가꾸고, 내 가정을 가꾸고, 내 동네를 가꾸고, 내 나라를 가꾸고, 내 세계를 가꾸어 가지고, 내 뜻 내 하늘을 거쳐 내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에 거리낌없고 지상에 거리낌없이, 저 높은 곳에서부터 땅 끝까지 가더라도 나와 더불어 거리낌없이 콧 노래를 부르며 갈 수 있는 대로(大路)를 닦아 가지고 하나님이 행차하실수 있는 길을 내가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을 이땅에 모셔 올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땅에 와서 실컷 즐기고 나와 더불어 손을 잡고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본연의 천국이 아니냐.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반드시 현실적 책임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현실적 임무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개인으로서, 가정의 가주(家主)로서, 아버지로서, 교회의 책임자로서, 그다음에는 그 나라의 책임자로서, 그다음에는 그 세계의 책임자로서, 하늘나라의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해야 8단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래야 내가 ‘아무 나라 갑시다’ 하면 가고, ‘아무개네 집에 갑시다’ 하면 서슴없이 간다구요. 그 길이 안 돼 있다구요. 선생님도 지금 그 길을 닦는 거예요. 일생을 바쳐 가지고 그 길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많이 올라왔지요? 개인복귀 시대, 가정복귀 시대, 종족복귀 시대, 민족복귀 시대, 국가복귀 시대, 세계복귀 시대까지…. 많이 올라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패자의 책임자가 아니라구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갈 길을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이제 1975년이 넘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서 가지고 1976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마음적으로 모든 것을 청산짓고 솔직이 회개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제 돌아가서 1976년만이라도 선생님의 본의(本意)를 알아 가지고 참다운 책임자로서의 임무를 완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산야를 보며 삼천리 반도를 거쳐오게 될 때, 여러분의 손길이 다 가지 못했다면, 저 동네도 가 보고, 이 마을도 가 보구 저 아무 데에 자신의 피땀이 연결 못 된 것을 생각하고 ‘어느때 내가 갈 테니 좀 기다려라. 몇달만, 몇 년만,1년만 기다리면 내가 그곳에 갈 텐데…’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은 ‘1972년도까지 국가적 기준을 넘어가게 되면 내가 저 미 대륙을 갈 텐데’ 이랬다구요. 그 누구도 모르는 소원이었지요. ‘요것만 하면 내가 갈 텐데, 통일교회는 영적 기준만이라도 기성교회와 나라의 기준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인데…’ 이래 가지고 영적기반을 승리적으로 닦고 영적 세계 기반을 연결시키고, 육적 기준과 세계 기준을 금년에 연결시켜서 세계적 영적 수준, 이런 단계까지 왔다 이거예요. 그게 지금까지의 소원이었습니다.

죽더라도 책임을 다하고 가야

이제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여 가지고, 그저 7년 동안에 자유세계는 물론이지만 될 수 있으면 공산세계까지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이거예요. 이 3년 동안에 미국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틀림없이 7년 기간에 공산세계까지 소화하고 말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길만 어떻게 해서 트게 되면, 수십 년 역사를 단축시키는 거예요.

그래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해서 안 되는 것은…. 나는 죽더라도 내 책임을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죽더라도 책임하고 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땅에 있는 사람들이 그 책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할 경우에는 7년 동안 할 수 있는 것이 21년 갈 것입니다. 이래서 2천년대까지 갈 것이 아니냐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 중심한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그것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가야 할 21년 되돌이 길이 있기 때문에, 2천년대에 가야 공산당이 이 땅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20년 동안의 피해라는 게 얼마나 될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사망율을 백분의 일로 본다면, 한국이 얼마인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일년에 35만 명이 지옥간다 이거예요. 40억을 잡으면 얼마예요? 4천만 명이예요. 일년에 4천만이라는 사람이 지옥 행차다! 20년이면 얼마나 되느냐? 얼마예요? 이 사 팔(2×4=8) 8억 4천만이라는 사람이 지옥 행차합니다. 이 피해가 얼마나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현실에서 대한민국 하나 십자가에 희생시켜서라도 이러한 손해를 안 가져오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또 미국 하나 희생시켜서라도 이런 결과를 안 가져왔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기가 찬 놀음인데, 책임진 선생님이 그걸 생각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없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3년에 3백 명의 개척자를 내보냈어요.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끝나면 3천 명을 내보내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일년 동안이면 3만 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3만 명만 되면 일년에 10배인 30만 명으로 불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 왈카닥하는 거라구요.

이렇게만 되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게 공론(空論)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플랜(plan;계획)이라구요. 그래서 어떡하든지 명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하고 10월의 워싱턴 대회까지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의 2백 년 역사로 기독교 2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기간이고, 우리 통일교회의 2차 7년노정이 2수이므로, 이때 영적 기독교문명권이 완성되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딱 들어맞았다 이거예요. 수리적으로 딱 들어맞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40대와 딱 맞먹는 거예요. 명년이 40대예요. 결국 세계는 원리 하나 맞추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짧은 기간에 미련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죽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 생각해 보면, 언제 벌써…. 뭐 뭐 지금 나이가 몇인지 모릅니다. 몇이 되나? 내 나이가 몇인가? 쉰 여섯인가, 쉰 일곱인가?「쉰 일곱입니다」 이제 쉰 일곱이 되나?「예」 응, 너희들이 나보다 낫구만. 꿈같다구. 꿈같아. 언제…. 욕먹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 욕을 먹다 보니….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

그러면 ‘원리적 입장에서 본 현실적 임무’ 여러분들은 이제 고향에 돌아가면 이 문제를 해결지어야 돼요. 회개하고, 짧은 인생길에 있어서 다시 가정을 거느리고, 자식들을 거느리고, 교회를 거느려 가지고 도(道)와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대한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현실적 임무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본래 인간이 태어나게 될 때, 하나님이 인간을 짓게 될 때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땅이 공동작전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만물을 지어 놓고 ‘야, 사람을 짓겠다’ 할 때는 하나님하고 만물하고 통했을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통해야 재미있지 통하지 않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통한다 이거예요. 사람을 짓자 할 때는, 너 만물은 물질을 투입해서 사람을 짓고, 하나님 나는 내 능력을 투입해서 사람을 짓자 할 때는 공약이 있었을 것입니다. 공약(公約)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무슨 원칙이 있어야 됩니다. 규약이 있어야 돼요.

그 규약이 뭐냐? 하나님도 좋고 만물도 좋은 조약이 뭐냐? 자,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뭐가 필요해요? 아무것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게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은 혼자 못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사랑만은 혼자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있을 수 있지만 지금 현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혼자 사랑이 있어요? 절대적인 능력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했댔자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혼자 사랑할 수 있나요?「없습니다」 여러분들 총각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찾고 싶은 것이 있어요. 갖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 갖고 싶은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을 갖고 싶어하십니다. 그다음에 ‘야 너 물질, 만물 너는? 네가 갖고 싶은 게 뭐야?’ 한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물론 하나님을 만났으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형(無形)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롭게 대할 수가 없습니다. 특별한 때 아니면 만날 수 없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제한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한되지 않고 언제나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랑, 그러한 존재가 있다면 너는 좋겠니?’ 하면 ‘아이고 좋고 말고요’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물질이 하는 얘기입니다. 만물의 소원이다 이거예요. 그래 만물 자체도 매일같이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주인이면 주인, 대상이면 대상이 필요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만물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공동적인 이상의 그러한 목적을 바라보면서 공약을 세워서 인간을 지었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우주에 그러한 공약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공약이 있어요.

그러면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또 만물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이게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요, 결과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는 거 알았다구요. 왜 태어났다구요?「하나님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하고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만물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만물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이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돼요. 거꾸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고 만물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사랑하면 사랑받게 마련이니까요. 알겠어요? 그건 뭐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을 갖게 되고, 인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인간을 필요로 한 목적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인간을 지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만물과 인간을 사랑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그러면 여러분들은 만물을 사랑했느냐?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사랑했어요? 원리적 관을 중심삼고 볼 때, 주체자가 대상자를 세워 가지고 완전히 주고받으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뭐가 나오느냐? 영원한 중심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중심이 뭐냐? 그것은 주체 것도 아니요 상대 것도 아닌 중심인데,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은 타락한 인간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을 실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주의 공약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우주의 공약이 뭐냐?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만물의 주인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만물의 주인 자격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피조물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 땅 위의 온 만물을 하나님 대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면, 그 정도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적으로 받게 마련이다, 이런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와 이 우주를 사랑하고, 세계 만민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 생명을 바쳐서 내 생명 이상 귀하게 여기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만한 가치의 것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사랑은 직접 받을 수 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만 받으면 되지 뭐’ 이러잖아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만물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노정에서는 반대로 해야 돼요. 만물을 사랑하면, 그 사랑의 비준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생겨나는 것입니다. 만물의 사랑이 마이너스 사랑이라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플러스 사랑인데, 마이너스 사랑이 생겨나는 정도만큼 플러스 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성한 사람 둘이 부딪친다면 반드시 완성돼 가지고 번갯불이 생길 것입니다. 그때는 천지가 다 밝아져서 하나님도 기쁘고, 만물도 기쁘고, 사람도 기쁜 것입니다. 그것이 완성한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예」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늘나라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한 인간의 절대 필요요건이 뭐냐?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어느 정도만큼 사랑하느냐?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자기 어머니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자식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타락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타락세계에서 생각하는 애국자, 타락세계에서 생각하는 충신 이상의 애국자요, 충신이 안 돼 가지고는 저나라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딱 답이 나왔다구요. 알겠어?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이래야 혼돈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밟을 때라도 ‘우주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내가 여기 책임자로 나왔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공약을 지키는 걸음을 걷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내가 우주의 공약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사랑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사랑해야 되겠다. 사람들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내 갈 길이 바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밤낮 노력해야 됩니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점점점점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습니다」 맞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고(自古)로 위대한 종교일수록 무엇을 강조했느냐?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했어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랑을 사랑으로서 그치지 않고 만물을 대한 사랑으로 옮기고, 뿐만 아니라 인간을 대한 사랑으로 옮겨 줘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는 곳에서 종교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종교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사랑! 불교에서는 자비를 중심삼고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직접 받는 건 안 됩니다. 반드시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왜? 타락됐기 때문에. 알겠어요?

현실적 임무를 완수하여 사랑의 세계에 합격자가 되자

만약에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이 더 깊어 가고, 그 사랑이 원만한 사랑으로 성숙하는 거예요. 구형(球形)의 사랑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우리가 청춘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나이가 많아 늙어지면 늙어질수록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것은 결국은 최고의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최후의 관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결론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최고로 원숙한, 원만히 익은,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은 전우주의 핵(核)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요, 이상(理想)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나는 모든 힘은 전세계를 포괄(包括) 하고도 남을 수 있고, 전세계의 모든 것은 그 이상과 일체화되기 위한 주체 대상 관계를 맺어 주기 때문에 거기에 속한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세계는 통일의 세계요, 그 사랑의 세계는 나의 세계라는 관념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요, 동시에 그 하나님의 사랑도 내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인생의 이상향(理想鄕)입니다.

여러분, 천국 가고 싶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그러면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러잖으면 사랑을 받지 못해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까지 내가 책임을 지고 사랑해 보겠다, 이게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지금 사람만이 아니예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까지 내가 책임을 지고 사랑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내가 못 할 것이 뭐냐. 내가 하려면 죽기까지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커 가면 커 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점점점점…. 그렇지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납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 있으니 나는 그걸 바라고, 그 원칙대로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나가면 점점점점 하나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폭발하는 겁니다. 그래 사랑의 완성은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으로 안 되는 거예요. 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가치의 존재가 ‘나’입니다. 이‘나’가 없으면 하나님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예」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현실적 책임, 임무라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세계에 가자. 그 세계에 가서 합격자가 되자 이거예요.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합격자가 되자는 거예요.

자, 그걸 알고, 1976년만은 의의 있는 여러분이 돼서, 선생님이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여기를 떠나서 세계에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국내에서 여러분이…. 내가 떠나면 한국이 참 불쌍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이 나라를 사랑하면 김일성이 절대 침범 못 합니다. 알겠어요?「예」 김일성이 침범 못 합니다. 침범했다가는 공산당이 망합니다.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침범하는 날에는 그냥 두지를 않는다구요. 저 위정자들이 지금 책임을 다 못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런 놀음을 대신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 나라의 선두에 섰으니, 총을 맞아도 우리가 먼저 맞고, 매를 맞아도 우리가 먼저 맞고…. 왜? 하나님은 구원의 도리, 구도의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명을 바쳐 이 나라를 구해 주고, 하나라도 더 끌고 들어가려고 선두에 섰으니, 내가 맞고 이 나라를 남기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싫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벌주겠어요? 결국은 그 사람들 때문에 벌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명년 5월까지 여러분이 정성들여 가지고…. 지금 아시아가 위기예요. 이제 새로운 희망성이 한 곳에서 터 오리라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꿈같은 사실이 벌어져 온다고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1976년에는 그 사실이 벌어져야 이 섭리의 때에 맞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한번밖에 없는 이 시점에서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하라

선생님한테 뭐 질문할 게 없나? 점심 안 먹었지?「먹었습니다」 오늘 말한 거 잘 기억하고….이제 내일 저녁 여덟 시 몇 분?「여덟 시 반입니다」 여덟 시 반이면 떠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기서 31일 아홉 시에 전국 집회를 하게 돼 있다구요. 전부 다 모이는 집회를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신년(新年)을 맞기 위한…. 그러니까 31일 아홉 시 전까지 돌아가야 된다구요. 아침 여섯 시 몇 분에 도착할 수 있나?「다섯 시 이십이 분입니다」

다음에 올 때는 기쁜 소식을 갖고 와야 할 텐데 지금 걱정입니다. 1만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어요. 그래야 20만 명을 돌파할 겁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바람만 잘 불어넣어서 선생님의 계획대로만 되는 날에는, 인공위성이라도 쏜 기분일 거라구요. 딱 그 기분일 거라구요. 요전에 아폴로 11호가 달나라에 갔을 때 세계가 주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게 그런 사건이라구요. 아폴로 발사 계획같이 레버런 문 계획이 지금 그 놀음이라는 거예요. 역사에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돌아가면 그저 눈이 빠져라, 발이 빠져라, 코가 빠져라, 피가 빠져라고…. 지어진 교회도 못 채우고 그러지 말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꽉꽉 채워 가지고, 이 나라를 왕창 복귀해 가지고, 선생님의 승리를 거족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우리가 돼 보겠다’ 이래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면 여러분이 노력만 하면 되고도 남을 거예요. 때가 돼 온다구요. 달라진다구요. 이렇게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1976년 워싱턴 대회까지 끝나면 영적 세계가 90도에서 45도로 기울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시아 3국에서 하나의 큰 파동만 벌어지는 날에는, 공산당이 밀려 나갈 수 있는 조직이 편성될 것입니다. 1977년 중반까지 그런 일이 벌어지는 날에는 세계는 선생님의 생각대로 요리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잘 안 되면 80년대로 넘어갈 것이고, 80년대까지 선생님의 생각대로 안 되면 그것이 20년 연장돼서 2천년대로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80세예요. 알겠어요? 81세 때…. 모세가 81세 때 가나안 복귀 제 2차노정을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다, 보는 거라구요. 60세에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20년간이면 80세가 아니예요? 그때가 2천년대지요.

그러니까 멀지 않았다구요. 20년을 연장시키느냐 안 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달렸다구요. 만약에 연장되게 되면 영계의 피해가 얼마나 크겠어요? 영계의 영인들이 몇 억만년 기다려야 돼요. 그들에게는 기다리는 하루가 천년 같은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걸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러한, 그야말로 한번밖에 없는 시점에 서 가지고 낚아채면 우주가 달려오는 거요, 놓쳐 버리면 우주가 떠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장한 때예요. 알겠어요? 이거 원리에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하느니만큼 여러분이 상대적인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주체국으로서의 위신을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결론이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래 새로 지은 교회를 내가 돌아올 때까지 채울 거예요, 못 채울 거예요?「채우겠습니다」

이번 이 대회를 위해서 전부 다 한 사람이 몇 명씩 전도하겠다고 맹세 하고 새벽같이 나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부에서 5천 명을 투입할 것을 약속하고 뉴욕에서 5천명 투입할 것을 약속했는데, 5천 명, 5천 명이 들이맞지 않으면 뉴욕 대회는 실패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한국에는 그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구요. 교회를 비웠다가는 안 되겠다구요. 교회 다 지은 곳 손들어 보자. 교회 갖고 있는 데! 어허, 제법 많구만. 안 갖고 있는 데 손들어 보자. 「A타이프 아닌 데…」 아니, A타이프만이 아니야, 지금 교회가 없는데. 「교회 없는 데는 없습니다. 셋집은 있는데요」A타이프나 새로 짓고 있는 2층집, 새로 구입한 것, 부안 같은 데 말고 다른 교회?「없습니다. 없는데요」 그 뭐 얼마 안 되는구만. 얼마 안 된다구.

나 이거 다리가 아파서…. 의자 좀 주라구. 「내일 집회는 여기서 잠깐 하시나요?」 가만 있어. 내가 몇 가지 지시하고, 내가 집회를 끝내고…. 내일 또 바쁜 일이 있다구. 내가 지금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사실 안 아픈 데가 없다구. 내일 저녁 여덟 시 반에 가니까, 네 시쯤 해서, 본부에 모일까? 세 시쯤 모일까? 청파동에 전부 모이라구. 내가 얘기좀 해주고 가게. 「교역장들만요?」 아니, 서울 근교에 있는 사람들. 「서울 시내 교인이 한 천 삼백 명인데…」 천여 명 참석하고 참석했다 하는 조건이라도 세우고 가면 될 거 아니야.

세 시, 세 시 반에 할까?「예」「지역장도 다 참석하고요?」 지역장도 참석하는 거야 하지 그러면 안 하겠나? 안 하겠으면 관두라구. (웃음) 「안 하겠다는 것보다 여기 장소가 뭐 저 문밖에까지 서고…」 서는 거야 뭐 좋은 거지 나쁠 거 있어? 여기서 할까?「여기 오면 아버님이 나가실 때…」 나갈 때 좋지 뭐. 그래 여기서 하지 뭐. (웅성웅성) 서면 다 들어 오지?「앉아도 천여 명은 들어옵니다」 그럼 됐지 뭐. 그래도 본부서 하는 게 좋을 거라구. 그렇게 하는 거야. 정 간절히 오고 싶은 사람 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안 와도 괜찮다구. 「장소는 어디로?」 청파동 교회로 하라구. 「청파동으로 오면 교회 간부들만 오라고 그러지요. 일반 식구는 관두고」「본부교회는 장소가 좁아서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뭐가 안 되겠나? 바닥이 좁아야 본부교회를 짓지. 지방 교회를 다 지었으면 본부교회를 지어야 될 거 아니야? 이번 본부교회는 너희들이 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본부교회 지을 때는 너희들이 지어 줘야 된다구. 주고받는 이치 아니야? 내가 지어 주면 너희들에게 큰일난다구. 그걸 잊어버렸으면 큰일날 뻔했구만. 알겠어?「예」 모두 몇교회인가? 한 교회에 만원씩만 해도 되겠구만. (웅성웅성거림) 내가 기록해 놓은 것을 두고 안 갖고 왔구만.

자, 이제 나는 그만두고, 내일 잠깐 지시사항만 지시할 거라구. 선생님은 그만두고 보희, 보고 좀 할까?「예」 저녁 먹었나? 저녁 안 먹었지?「예」 저녁 좀 먹고 하지. 그럼 기도하고, 저녁 먹자구.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를 가로막고, 당신의 한스러웠던 모든 것을 청산짓고 탕감할 한날을 저희들은 마음 깊이깊이 고대하고 있나이다. 슬펐던 날들을 해소하고 승리의 날로 바꿔 주기 위한 아버지의 모든 소원이 저희 일신을 바치고 바쳐서 해원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1975년은 저물어 가옵니다. 새로이 맞는 1976년, 역사적인 싸움과 섭리적인 싸움의 결정타를 치기 위해 최후에 친권자들을 통하여 진격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숨가쁜 시기가 찾아오고 있사오매 두려운 때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 땅으로 건너가야 할 저희들에게는 모진 싸움을 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소원하시던 그 나라와 그 땅을 당신의 자녀와 당신의 세계로 물려 주어야 할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땅을 잃어버릴 수는 없습니다. 기필코 그 땅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금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전체를 당신이 경륜하시는 대로,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는 대로 귀결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동반하여 선생이 태어난 이 본국, 이 조국이 신앙의 조국으로 서의 위신과 체면을 다하기 위해 전국에 널려 있던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모여 섰사옵니다.

아버지! 원리적 입장에서 본 현실적 임무가, 감당하여야 할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충성이 부족한 것을 다시 깨달았사옵고, 효성이 부족한 것을 다시 깨달았사옵고, 당신이 원하는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가주로서, 어버이로서, 교회의 책임자로서 책임을 다 하여 사탄에게 승리할 수 있는 아들의 권위를 갖추어 가지고, 전세계를 밟고 승리의 영광을 찬양하여 아버지 앞에 되돌아가서 사랑의 아버지를 품고, 천년 한을 풀고, 천년 한을 머금으면서 통곡하고, 당신의 위로와 사랑의 세계가 시작되기를 바라는 것이 자식된 저희의 소원이옵니다. 이것을 아시는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겨 있는 이 땅을, 아버지, 지키시옵고 삼천만을 보호하여 주시 옵소서. 더우기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까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악당의 무리가 불법적인 정복을 통하여 주관하고 있는 것을 물리쳐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사오니, 결속에 결속을 다짐하고 남한 국민을 총합하여 하늘이 원하는 의용군으로서 북진하여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통일을 하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여 주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남기고 돌아갈 이들이 금후의 싸움터에서 승리의 방패를 들도록, 아버님,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전진할 것을 다짐지을 수 있는 나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어진 교회가 비면, 아버지, 이 자식의 체면과 당신의 체면과 통일교회의 체면과 이 나라의 체면이 손상되겠사오니, 부디 채우고도 남음이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천신만고 모든 것을 감사히 바쳐 가지고 하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고, 마음 가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흠모하여 끌려오지 않을 수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하늘의 움직임이 이 삼천리 반도 위에 휩쓸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다시 만나는 날, 기쁨으로 만날 그날을 흠모하면서 참고 또 참고 싸우고 전진하면서 승리의 결과를 고대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스승은 이제 미국 땅에서 모진 싸움을 홀로 책임지고 허덕이는 걸음을 가더라도 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아버지께서 같이하시는 걸음인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늘이 기뻐하는 그날을 위하여 숨가쁘게 달려가면서도 그 걸음을 더 재촉하고 감사하면서 가기를 원하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도상(途上)에서 모든 것이 아버지 앞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세계를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 세계를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후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일본에서 움직일 아들들을, 아버지, 친히 축복하여 주옵고, 중보에 연결되어 모든 일을 이루는 전체의 뜻 앞에,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뜻 앞에 아시아를 방어할 수 있는 교두보를 삼으시옵고, 세계 평화의 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둥이 될 수 있게끔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은사로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벨베디아와 배리타운과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을 당신의 가호 가운데 다시 만날 때까지 친히 지키시옵고, 기쁨 가운데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가호와 평화가 모든 자녀들 위에 친히 허락하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8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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