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분들이 수고한 결과에 대해 총괄적인 보고는 다 받았습니다. 그래 이번 대회가 있기까지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2차 7년노정에 얽힌 역사적 배경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 7년노정은 1974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양력으로 1975년 4월을 기준하고 나왔지만, 원래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음력까지 포함해 가지고 섭리의 한계선을 잡고 이어 나왔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떻게 국가적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터전을 닦느냐 하는 것이 2차 7년노정을 맞고 넘어가야 할 섭리적 관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2차 7년노정에,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예수를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그 기반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살펴보게 될 때, 예수가 그 나라의 위정자와 유대교단과 하나못 됐다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이러한 비운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섭리는 연장되어 나왔다 이겁니다.

또,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비참한 몰락의 민족으로서 세계사에 있어서 육적인 탕감을 해 나온 민족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하나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2천 년 동안 육적인 탕감을 받아 나온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을 이어 나온 기독교까지, 육(肉)을 중심삼고 영적인 문제까지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육을 기반으로 한 영적인 기반까지 사탄의 공세를 받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2천 년 역사를 거쳐와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가정, 국가, 세계권을 만들어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의 신교국가(新敎國家)를 건립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새로운 영적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승리적 발판을 닦았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영육을 중심삼은 기독교의 희생의 대가로써 결실된 나라입니다. 미국이 그러한 나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섭리는 여기에서 이 기독교를 어떻게 통합하느냐 하는 걸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흩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의 시대에 있어서는, 예수가 뜻을 이룰 때에 있어서는 이것을 다시 수습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예수의 죽은 공로, 그 실적은 전부 다 흩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영적 세계의 기반을 하늘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섭리관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지만, 선생님도 그걸 잘 알고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이 섭리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와 기독교와의 대결은 비단 이 한국, 삼천리 반도에 국한된 그런 대결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것은 세계사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사탄과 하나님의 대결의 한 기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한국 땅에서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비참한, 역사적인 비참한 운명에 들어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과정에 있는 입장을 희생시켜야 되겠습니다. 탕감복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을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을 기원으로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21년을 표준해 가지고 나오는 가운데 2차 7년노정이 끝난 것이 금년 5월 10일까지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1960년도를 기반으로 해서 14년 동안에 국가기준을 어떻게 넘느냐? 이것이 선생님이 바라보는 섭리적인 관이기 때문에, 이걸 넘어서기 위해서는 세계의 기독교권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가져야 됩니다. 그 기반을 갖지 못하면 이걸 못 넘는다 하는 것이 원리적관입니다.

통일교회가 가야 할 운명의 길

그러면, 대내적인 입장에서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왔느냐? 그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재탕감해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육적인 면에서 세계사를 걸어 놓고 수많은 민족을 대표해 피의 대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온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1948년 정부를 수립할 때까지 독일을 중심삼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벌어졌느냐? 그것은 유태인이 육적으로 세계사적인 탕감을 할 수 있는 한계점을 두고 볼 때, 그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피를 흘려서라도 메워야 할 하나님의 채찍이요, 사탄의 최후의 결정적 타격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희생의 대가를 기원으로 했기 때문에, 2차대전의 하늘편적 승리와 더불어 선생님이 출발한 것입니다. 그때는 대한민국이 어떤 입장이었느냐 하면 나라가 없었다 이겁니다. 나라가 없었다 이거예요. 그 시절에는….주도적인 입장에 누가 섰느냐 하면, 서구문명권에 접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정권(李政權)에 참여한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가인을 대표한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미국의 풍토에 접하고 미국의 민족적 배후를 이어받은 기독교사상 밑에 다져진 무리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러한 시절에 선생님은 한국 강토에서 외롭게 출발했던 거예요. 그래서 한때를 맞이하기 위해서 신령한 집단들을 규합하기 위한 길을 거쳐 가면서, 한국의 신앙계가 어떻다는 것을 내가 총비판했던 것입니다. 앞으로의 주도적인 방향을 어떻게 가려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길을 따라 가지고 고위층 신앙자들 앞에, 소위 한국에 있어서의 한다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뜻을 다 전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늘이 이런 뜻을 이루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준비해야 할 단체를, 즉 중간적 단체를 많이 만들었고 그러한 단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왔지만, 그 결과는 전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 자체도 그러한 신령한 집단을 사탄의 역사라고 비난했던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의 결과가 이렇게 될 수 없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중간의 수많은 신령한 종단을 신봉하던 신자들도 전부 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삿(邪)된 것이라고 하며 외면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의 환경을 거쳐 나가면서 준비한 많은 단체들이 있었는데, 그러한 단체들을 선생님은 쭉 일괄적인 측면에서 연결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전부 다 평면적인 기준에서 하늘의 내적인 사정을, 내적인 전체의 관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 나름의 주장을 하다가 결국은 다 사라져 버리고 통일교회만이 남아 가지고 기성교회와 대결하는 입장에서, 과거의 신령한 단체들이 핍박받던 모든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뒤집어 쓰고 지금까지 핍박을 당해 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핍박을 받으면 같이 싸우고 법적인 모든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한풀이, 분풀이했으면 좋았을 텐데, 왜 그냥 지내 나왔느냐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것은 복귀 섭리의 본래의 뜻,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으로 공의(公義)를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뜻의 길을 순응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묵묵히 개인적 기반에서부터 가정적 기반을 닦기에 노력했던 것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기성교회가 반대해 가지고 떨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전면적인 반대를 하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기성교회 대신 하나의 종단을 형성해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대교 앞에 있어서 예수는 죽지 않고 3년노정 위에 유대교를 대신한,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의 형태를 닦아 가지고 유대 민족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유대교를 능가해 가지고 로마제국과 손을 붙들었더라면 살 길이 있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 자체도 그러한 운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젊은 청년들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교파를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 통일교회의 입장이었습니다.

영육을 통한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이 원리관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를 어떻게 지도해야 되느냐? 탕감복귀라는 역사적 배경을 대신해 가지고 실체로 나아가야 되겠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수난길을 전부 다 이어받을 수 있는 올바른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육을 통한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이 원리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유대교가 세계사(世界史)에 있어서 육적인 탕감을 그 어떠한 민족보다도 더 받아 나왔기에, 기독교가 그 터 위에 영적 천국이념을 찾아 나오는 입장에서 세계사적인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피 흘린 역사 전체를 이어받아야 할 통일교회에 있어서 핍박의 길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마운 것은 이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체제권 내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방패에 의해 우리가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것은 하나님이 2천 년 동안 수고한 공로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자유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묵묵히 싸워 나왔던 것입니다.

그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습니다. 그 왔다가 간 사람들은 이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체로 선한 선조들을 가진 사람이라고 나는 봅니다. 또 수많은 씨족들이 여길 거쳐 나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들이 거쳐 나갔다고 해서 갈 길을 못 가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몇 사람만 갖추어서 이 고개를 끌고 넘어가면 된다는 것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그들이 왔다 가는 날에는 반드시 반대로 비참한 환경에 떨어질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열두 제자가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정경을 당해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적인 내용을 바라보면서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원리적으로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어떤 결과가 되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에 마지막이 온 것이고, 유대교의 마지막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그 채찍을 맞느냐 하면, 그 사람들이 맞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것은, 통일교회 나오다 반대하고 떨어진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 탕감을 치러야 될 거라는 것입니다. 벌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내적으로도 수고했고 외적으로도 수고를 했지만, 우리를 배후에서 반대한 사람들은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많은 탕감을 치러 나오는 놀음을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아무리 애써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들은 가면 갈수록 몰락에 접근할 것이고, 낙망에 접근할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앞길이 막힐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반 기성교회 신도보다도, 어떤 국민보다도 더한 자리에 부딪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배신자가 나오더라도 하나님은 수천 년 동안 배신자들에게 맞아 가면서도 이를 소화하고 극복했던 것처럼, 통일교회 지도자인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그렇게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주류적인 노정이었습니다.

제1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핵심 문제

제 1차 7년노정 기간에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뭘했느냐?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직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1960년도에 비로소 축복이라는 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통일교회가 국가 안에 있어서 새로운 하나의 배아(胚芽)로서 그것이 발전해 가지고 전국에 하나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에서 움이 돋아난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세계를 향해 출발했는데 그것이 1960년도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의 움이 돋아 나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나무를 보더라도 절반으로 자르면 하나는 양적이요, 하나는 음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상의 나무는 양적이요, 뿌리는 음적으로 볼 수 있다구요. 하나의 나라라는 싹이 나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적 기반을 가져야 합니다. 그 가정은 민족을 대표한 축소체요, 사회를 대표한 축소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아들딸이 있으며, 형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하면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가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함으로써 가정의 출발을 보고, 3년노정 기간에 사위기대의 기반을 중심으로 비로소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러분을 중심삼은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는 안팎의 혈연적인 내정이 묶어지는 기반을 연결시켜 나옴으로 말미암아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 점점 확대되어 근본 뿌리가 공고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뿌리를 감히 누가 뽑을 것이냐. 이것은 아무도 못 뽑아요. 그 누구도 못 뽑는다 이겁니다. 이 뿌리를 뽑을 수 있는 단 하나의 힘이 있다면 이스라엘권 영육을 중심삼은 이상의 힘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 삼고 볼 때, 기독교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어떤 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가 누구냐?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서라도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러면 7년노정을 거치면서 그 기간에 한 것이 무엇이냐? 7년노정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할 일이 많다는 거라구요. 아담가정에서부터 주류 직계가 벌어져 수천 수만 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직계, 장손을 거친 직계가 세계로 연결되었습니다. 그 직계가 수많은 나라와 민족과 종족과 가정으로 연결되어, 인연이 된 것이 현재 30억 인류가 아니냐.

그 30억 인류를 중심한 주류사상권 내에 있어서, 주류주체권 내에 있어서 역사과정을 거쳐 나온 모든 저끄러졌던 사실을 우리는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더우기나 그것이 3시대로 구분돼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맺어진, 모든 대표적인 섭리의 주류사상을 이어받은 기독교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풀어냄과 동시에, 나타나지 않은 배후에 주류의 선조들이 역사적 인연을 통해서 엮어진, 뜻 앞의 모든 불합리한 여건에 대해서 탕감조건이라도 세워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그런 입장을 세우면 어떻게 되느냐? 그걸 축소하면 어떠한 내용이 되느냐? 하나님의 뜻 앞에 어긋나는 조건이 뭐냐 하면, 남편이 아내를 대해 가지고 배반하는 것입니다. 불신한다든가, 배반한다든 가, 더 나아가서는 남편이 아내를 죽인다든가 하는 거기까지 나가게 됩니다. 원수 취급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또, 아내가 남편을 대해서도, 형이 동생을 대해서도 원수가 됩니다. 동생이 형을 대해서도 원수 취급하고,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일이 있는 그런 사실로 집약된다는 거예요. 이런 전체를 두고 볼 때, 이것을 탕감할 수 있는 심정적 내정의 기원이 무엇이냐? 그러한 조건을 중심삼고 하늘에 연결할 수 있게끔 모든 탕감 조건이 막혀 있다 이겁니다. 이걸 풀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7년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서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에 아내를 죽을 자리에 내세우더라도 뜻을 위해서는 당당히 내세울 수 있어야 되고, 아내가 아무리 배반하더라도 뜻을 중심삼고는 그것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품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상극적인 모든 것을 품고 화할 수 있었다는 기원을 7년간에 세워야 한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거쳐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나온 것이 1차 7년노정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잘 모른다구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그러한 과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하나님의 날이 이루어졌고, 부모의 날이 이루어졌고, 자녀의 날이 이루어졌고, 만물의 날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중심적인 주류사상에서 새로운 우물을 파 가지고 에덴에서 소망하시던 하나님의 심정의 기원을 만들어 왔던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한 가정이 비로소 승리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나타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날을 이땅 위에 설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관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의 핵심적 문제였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 자신이 어머님 앞에 배척받을 수 있는 자리에, 칼을 가지고 복수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더라도 전부 다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그래야 함과 동시에 어머니가 그래야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아기들이…. 어린 성진이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문제가 벌어 졌지만, 그런 여건을 중심삼고 무난히 7년노정에 있어서 내적인 심정을 수습해 가지고 서로가 손을 잡고 하늘 앞에 우리 가정은 그런 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1968년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싸움은 제일 역사적인 치열한 내적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에서 우리가 해온 일

그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이 주류적인 것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방계적인 것도 상대원칙에 의해 진짜 참이게 될 때는 상대는 설정된다는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횡적인 세계로, 한국적이지만 횡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횡적으로 전개되는데 누구를 가담시키느냐? 축복가정을 가담시키는 것입니다.

횡적 기반에 있어서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어 12지파의 12사도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70문도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이상을 실현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성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내적 기반을 준비하기 위해 36가정을 세웠으니, 36가정은 3시대를 대표한 12가정입니다. 이렇게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정비하면서 횡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12사도, 70문도, 더 나아가서는 120문도까지…. 원래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여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12지파를 6명씩 잡게 되면 72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12지파를 5명씩 잡으면 얼마지요? 12곱하기 5는 60, 60이 되는구만. 그러니 6명씩 잡으면 72가 된다는 것입니다. 70이면 맞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어떤 번역에는 70이라고 했지만, 어떤 데에는 72라고도 나와 있어요. 72가 되어야 한다구요. 결국은 12지파의 족장과 지방 장관 72족장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었다구요. 그들이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예수는 죽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걸 누가 대신해 죽더라도 그 죽음에 대해 단결했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족적 기반을 상실했기 때문에 죽은 것이므로 그러한 기반을 우리가 실체적으로 탕감해야 돼요. 가정을 희생시키고,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오시는 그 주인공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전통적인 인연을 2차 7년노정에서 연결시켜야 할 사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여러 가지 가정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뜻을 방관하는 그런 배반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선봉에 서 가지고 뜻길을 와 준, 조건적 기준을 세워 올 수 있는 이런 것을 연결시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은 1차 7년노정의 전통적 기반을 여러분이 2차 7년노정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방적이라구요. 선생님은 전체적이지만 일방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하나의 방향을 취한 입장에서 자기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세운 주류적인 심정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적인 개인의 역사를 중심삼고 인연을 엮어 이것이 2차 7년노정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날에는 반드시 주류와 방계가 완전히 승리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승리는 민족적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 7년노정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놀음을 하면서 여러분의 어려운 사정을 알았다구요. 앞으로 이무리가 가는 길에는 반드시 경제적 어려움과 모든 혼란도 받을 것을 선생님은 다 알고 있었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승리적 2차 7년노정을 맞이할 때까지 핍박받으면서 가정적으로는 피난 보따리를 짊어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에서 유리하던 길을 가야 되고, 기독교인들이 흩어져 나라 없는 기독교인으로 세계에 유리고객하던 길을 가야 될 것이 아니냐. 이것이 원리관이다 이거예요.

천륜 앞에 하나의 조건이라도 세울 수 있었던 70년의 3년 동원

우리에게 정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정착이란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은 원리가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 늘 하는 말이, 참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극복해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보다도 나라를 찾아야 되고, 그 나라를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감사히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히 투입해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이러한 것을 주장하면서 이끌어 나온 과정에서 여러분, 36가정이나 72가정, 124가정을 비롯하여 그간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뜻과 일치되었는가 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것은 연대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연대책임을 져야 돼요. 이것을 1대에 청산지어 놓을 수 있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천륜 앞에 나설 수 없는 것이 원리가 아니냐 이겁니다.

70년대에 들어서 가지고 여러분 전체 가정을 총동원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전부 다 자식을 버리고 나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아내는 남편을 원수시하고, 또 남편은 아내를 원수시하고, 아이들은 부모를 원수시하고 말이예요. 다 버리고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정말 그럴 수 있느냐? 가정이 전부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고 흩어져 망할 수 있는, 저주받는 입장에서 오늘날 우리 축복가정은 1970년도를 중심삼고 3년노정을 가야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입장에 설 때에 ‘뭐 이런 3년노정이 있을 게 뭐야' 그랬어요? 그런 것은 생각지 않았지요? 그러나 이러한 날을 맞이해 가지고 여러분들은 말없이 떠나 아기들과 헤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될 수 있으면 친척들한테 아이들을 맡겼습니다. 그 친척들이 아이들을 붙들고 눈물 흘리며 동정하고 그 아버지 어머니를 저주했을는지 모르지만, 그 아이들을 붙들고 동정할 수 있는 기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절망 가운데 하늘을 배반했던 그 사실을 그 아이들한테 접붙이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기까지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비참하고 어려운 자리에서, 혹은 고아의 자리에서, 그야말로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 가운데 죽은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들 중에는 '엄마 아빠, 선생님 명령받아 전도 잘 하세요'라고 권고할 수 있는 아이도 있었다는 사실, 또 아내가 아무리 어렵더 라도 남편이 권고할 수 있었다는 사실, 남편이 그 길을 권고하여 뜻 대한 그 한 길을 일념을 다해 거쳐가 가지고, 조건적 기반을 터전으로 해서 1975년까지의 활동을 다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이 국가에서 영적인 기반을 얻어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영적 가정을 가진 형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는 12지파와 70문도와 그 민족을 대표할수 있는 124가정이라든가 430가정, 이런 모든 것을 전부 완비했기 때문에 영적이나마 이 한국 내에서 선생님과 완전히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조건 기반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영적 세계의 노정이 기독교와 연결될 수 있었다구요.

실제 기독교와 연결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하고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그렇잖아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이어받으려면 예수가 성공해야 했던 그 기반에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어받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세계적 판도를 이어받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통일교회는 영육의 모든 탕감내용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극복하고 나섰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1971년부터 가정을 고생시키는 그 기반을 통해서 조건적으로나마 세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승리적 기독교문화권을 영적으로 인수해서 한국에 접붙여 놓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것은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미국이라는 세계적인 기독교문화의 중심부에 들어가 영향을 미쳐 가지고 전부 다 한 곳으로 수습하여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1912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3년노정이 출발된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3년노정에 있어서는 유대교가 그 정부와 합동으로 반박하는 그런 입장에 섰으나,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의 미국을 중심삼은 작전은 유대교의 입장과 같은 기독교를 향해 공격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서는 공격을 받았지만, 반대로 세계무대에서 공격해 가지고 이기게 되면 한국에서 당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이라는 노정을 두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공격전을 전개했다 이겁니다. 이것이 파문을 일으켜 3년 기간에 일대 승리를 거두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한 장래는 민주세계의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가야 되고, 이러한 주도적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노골적인 입장에서 거국적으로 미국 전역에 영향을 주어 가지고 전기독교인이 인정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해 가지고 1974년 12월 29일, 이 한국에 돌아온 것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승리적 기독교문화권을 영적으로 인수해 가지고 한국에 접붙여 왔습니다. 이렇게 접붙임과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의 기반을 한국 내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제 이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어 무얼 해야 될 것이냐? 거국적인 일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거국적인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러한 승리적 기반을 터전으로 해서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이번 이 1975년의 작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재료가 뭐냐 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입니다. 3년 동안의 열매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걸 중심삼고 뱅퀴트로부터 선생님 자신이 비로소 나타난 것입니다. '그 문제의 사나이, 문선생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한번 만나 보고 알아보자' 그래 가지고 고위층 사람들이 많이 왔었어요. 거국적으로…. 그동안 관심이 많았지요. 민주세계의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데, 그들이 외신을 통해서 알아보니,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다 하는 것을 느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1월 16일 만찬회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1975년을 중심삼은 하나의 작전의 길이 시작된 거예요.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선생님이 드러나는 거라구요. 청중 중에 반대하던 사람은 얼굴 붉히고, 미리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그래야 된다’고 하는, 이런 입장이 되게 한 날이 바로 1월 16일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드러내야 되느냐? 통일교회 가정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2월 8일의 1,800쌍 합동결혼식입니다. 이렇게 통일교회 가정이 국제적으로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 앞에 새로운, 확고부동한 기반이 닦아진 것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세계적 기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이건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아는 겁니다. 그래서 그 1,800쌍 합동결혼식으로 말미암아 전세계를 한번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건 뭐 어느 나라건 신문에 안 난 나라가 없었다구요. 이번에 미국에 가서 조사해 보니까….

그다음에는 뭐냐? 국민 앞에 영향을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통일교인과 이 국민과 누가 더 강한가 보자는 것입니다. 누가 운세 앞에 섰느냐? 누가 주체냐 이겁니다. 그걸 보여 준 것이 결국은 희망의 날 대향연과, 국제기동대 요원 600명 이상 700명 가까운 사람들의 활동이었어요. 그들을 끌어내 가지고 싸움을 시작한 거라구요. 그렇게 되니 벌써 천운적 운세를 보아도 통일교회는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국가를 넘어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제 3차 7년노정을 맞이하자

그 누가 아무리 반대해도 통일교회는 승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원리관이 그렇고,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그 누가 하지 못한 역사적인 바람을 일으킨다는 소신을 선생님은 갖고 있어요. 자, 내가 한번 칠 것이다, 기성교회는 반대해라 이거예요. 반대하기 전에 이미 모가지가 꺾이고 허리가 꺾여진 뱀과 같이 밖에는 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봤자 못 따라 올라온다 이겁니다.

이런 싸움을 중심으로 예상했던 대로 부산에서부터 맞선 거라구요. 영통한 사람들은 뭐 통일교회의 이번 희망의 날 대향연을 기성교회가 막지 못하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그것 잘 받았다구요. 이제 끝나면 이젠 완전히 기성교회의 모든 영적인 축복은 통일교회에 전부 다 집결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암만 기도하고 날뛰었댔자 되질 않아요. 이제 반대하면 할수록 아들딸이 죽는 등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점점 말하기 어려운 일들이 그들 앞에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와서 대구에서 한 거예요. 결국 대구에서 왕창 '꽝' 했다 이거예요. 서울에서도 어떻게 됐나요? 서울에서는 그들이 서운하게 돼버렸다구요. 그다음에는 인천으로부터 전주, 광주, 대전…, 이렇게 하는데 나왔다가는 꼴딱 전부 나가떨어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5.16광장에까지 전부 다 그들이 할 짓 다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싸움을 5.16광장까지 해 나와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와 민족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의 내적 힘이 있다 이거예요.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의 종족적 그 기반을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감당할 수 있는 그러한 뿌리가 전국에 다 내려 있어요. 아직 순은 안 나왔지만 여기에 접붙이는 날에는 한꺼번에 큰 나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5.16 광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이룬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천운이 그런 회오리바람을 이 한반도에서 일으켜 놓은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5. 16광장 집회라는 거예요.

여러분, 5.16이라는 말을 가만히 생각해 봐요. 5, 1, 6, 이걸 전부 합하면 몇입니까? 「12입니다」 몇이예요? 「12입니다」 12수라구요,12수. 그것 보면 좋다는 것입니다. 12수로 끝내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6월 7일 3시, 이건 몇입니까? 「16입니다」 응? 「16입니다 」그렇지, 16은 4수의 완결수입니다. 사사 십 육(4×4=16),다 수가 좋다 이겁니다. 전부 다 4에맞아 떨어진다 이거예요. 4에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좋지 않다는 거라구요. 삼사 십 이(3×4=12), 5.16도 4에 다 맞아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은 날짜도 참 좋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래는 내일 가려고 했는데, 21일 떠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16광장에서 있었던 일이니까 말이예요, 21에서 7을 뺀14일 만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14년이 끝난,2차 7년노정이 끝나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명실공히 지금까지의 복귀섭리 관점인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론적으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민족을 타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제3차 7년노정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그 자체는 위대한 승리라고 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모든 복귀역사라는 것은 국가를 중심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향해 개인적으로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없어집니다. 또 가정적으로 종족을 향해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없어져요. 그다음에 또 개인이 가정과 종족을 출발해 가지고 올라가다가 민족적 기준에서 떨어지면 다 없어진다 이겁니다. 이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언제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이 놀음을 하면서 말입니다. 거기에서 실패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실패한 사람이 부지기수라구요. 전세계에 그렇게 많은 가운데 가정을 보면, 이만큼 올라갔다가 실패하고…. 이게 또 다음에 올라갔다가 실패하고, 피라밋식이라구요. 모두가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종족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고, 민족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어, 국가적으로도 이렇게 된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방시켜 주기 위한 총해원식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개인적으로 완전히 승리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 복잡다단한 것을 수습해야 돼요. 전부 다 그래야 될 게 아니겠어요? 개인에서부터 그 복잡다단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게 제일 어렵다구요. 출발이 힘들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통일교회의 가정 출발이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올라가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요것이 점점 작아집니다. 그렇잖아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구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이런 과정을 거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국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사방을 향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았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이 구멍을, 이것을 못 넘어섰다 이겁니다. 여기서 전부 다 망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판서하시며 말씀하심 )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가정들은 여기 이 선을 넘으면 탕감노정이 없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면 그 정성은 여러분의 일족(一 族)과 후손이 고스란히 이어받는다는 것입니다. 고스란히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탕감노정이라 해서 그걸 잘못하면 망해 가지고 이동되어 갔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공(功)의 실적이 여러분의 것으로 수습되어 고착되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의 실적이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중간이예요, 중간. 중간에 쌓아 놓은 거라구요. 그것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재산을, 돈을 모아 놓았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공을 세워 나왔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예요. 결정적으로 우리 것이다 하는 그런 시대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국가기준을 넘으면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비약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하는 것이 우리의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예」 바로 그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이때를 맞이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이때를 맞았으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구요. 그래 그 기준을 넘어가려니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해방시켜 주어야 돼요.

그래서 5월 1일을 중심삼고, 양력 5월 1일을 중심삼고 청평에서 총해원식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총해원식을 왜 청평에서 했겠습니까? 그것은 청평을 국제적인 기반의 중심지로 보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가 본부지만, 청평은 앞으로 국제적인 수련소를 중심한 중앙지로 하려고 선생님이 샀고, 또 하늘 앞에 그렇게 기도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고 거기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거기 가는지?「예」

거기는 영적인 면에 있어서 모든 운세가 집결하고, 거기서부터 중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곳인 줄 알았기 때문에 5.16광장 대회라든가, 모든 중요한 생각은 거기서 했습니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왜? 세계적인 곳이니까. 거기는 본부와 떨어져 있고 강을 건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대양에 대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인 동시에 선생님 자신이 그 상대를 주체적인 입장에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청평을 중요시해 가지고 시간만 있으면 갔던 겁니다. 알겠어요?「예」 전부 다 원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평에서 5월 1일을 중심삼고 총해원식을 했던 거예요. 총해원식, 그거 다 들었지요?「예」

총해원식과 만물의 해원성사

여러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이 자유로운 하나님이 못 됐습니다. 즉, 구속의 하나님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인류시조가 구속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엔 천사세계까지 구속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역사적인 수많은 종교인들이 구속권 내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인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이 생겨났습니다. 악한 영계가 생겨났어요. 악한 영적인 대상의 실체가 지상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한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계선을 넘으려면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리적인 면에서 이걸 해쳐 나갈 수 있는 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이 평면선상에 놓여야 됩니다. 그 가운데 인간이 정도(正道)를 따라서 생애노정을 갈 수 있기 위해서는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나갈 길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국가권까지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는 때입니다. 그러기에 영계에서도 개인적으로 국가권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러한 식이 총해원식입니다. 하나님이 한이 맺혔고, 참부모가 한이 맺혔고, 천사세계가 한이 맺혔고, 그다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수많은 종교인들이 한이 맺혔고, 선군을 중심삼은 충신들이 한이 맺혔고, 선남선녀들이, 흑은 열녀들이 한이 맺혀 있다 이겁니다. 그럴 게 아니겠어요? 자기들이 그 나라의 충신이 되고 또는 선군이 되었지만, 그것이 흘러가고 흘러가서 도저히 하늘의 뜻과 연결될 수 있는 민족이 못 됨으로 말미암아 다 한을 품고 있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악령들도 결국은 타락으로 그런 결과가 생겼기 때문에…. 자기들도 사탄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선한 하늘편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소원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면 누구의 잘못으로 그렇게 됐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잘못한 것도 아니요, 천사세계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담이 잘못한 것입니다. 인류 조상의 잘못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그걸 누가 풀어야 되느냐? 인류의 조상이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의 한국 자체를 두고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사명을 대행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수십 년 동안, 즉 30년 동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20여년 이상 반대를 받아 왔어요. 그것이 아직 안 풀렸다 이겁니다. 안 풀렸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안 하나님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슬픔을 갖고 계시다 이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의 소원이 무엇이냐? 국가 해원성사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하는 그날이 해원할 수 있는 표준의 날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수의 한을 풀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중심삼고 해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풀지 않으면 하나님이 풀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풀 길이 없으면 천사세계는 더더욱이나 풀 도리가 없는 거예요. 천사세계가 풀리지 않고는 다시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 선 인류는 살 길이 없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므로 영적인 세계에서의 하나님의 해원성사, 참부모의 해원성사, 천사세계의 해원성사를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의 종교 도주들의 해원 성사…. 이걸 다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선군, 충신, 열녀들의 해원성사, 그다음에는 누시엘과 가롯 유다와 네로 황제까지 전부 다….

지금까지는 악한 세계의 사탄권내에서 생활해 나왔지만, 사탄의 이름이 아닌 참부모의 이름으로…. 해원성사의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더불어 천사세계의 해원성사를 했다는 순리적 길이 지상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하늘의 뜻은 본래 벌주고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 주고 이상(理想)을 갖다 주며 행복을 갖다 주는 것이므로-여러분은 여러분 나름대로 활동하는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선한 세계에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영적인 길을 열어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만물의 날, 음력으로 5월 1일, 양력으로 6월 10일이 만물의 날이기 때문에 그때에 육적인 만물까지 해원성사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인간들이 한을 풀었기 때문에 인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탄식권 내에 있으니, 그것을 풀어 주어야 된다구요. 그 탄식권은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이예요. 사탄까지 해방하고,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갈 수 있는 길을 마련했기 때문에, 만물의 탄식권을 청산할 수 있는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비로소 6월10일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만물의 해원성사를 했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갖추어진 풍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자, 그러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갖추어진 이 풍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부터 말려들어 옵니다. 지금 꼭대기에서 말려들어 오기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말려들어 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밀면 전격적으로 그들이 밀릴 수 있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원래 4월 말부터 9월까지, 양력으로 하면 10월까지 지금이 6월이니까, 7월, 8월, 9월, 10월, 4개월, 6월까지 해서 5개월 동안 우리가 총력전을 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제기동대들이 이루어 놓은 세계사적인 공적을 여러분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이걸 그냥 그대로 현지에 들어가서 품고 갈 수 있는 놀음만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식구가 상당히 많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통일교회 문이 열린다고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건 왜? 하늘이 이제는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대한민국을 하나의 중심기점으로 해 가지고, 온 영계가 활동기점으로 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악하면, 악한 이만한 그릇이 있으면, 그만한 그릇 될 수 있는 영계의 영인(靈人)이 찾아 나와 이리 갈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이 기간이 역사적인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런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국가적으로 닦아진 기반을,5. 16광장에서 한 대한민국의 기반을 미국에 갖다 우려먹는 겁니다. 반대로 육적인 모든 승리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에 갖다 덮어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너 암만해도 백만 군중을 모을 수는 없다' 하며 반대했지만 지금 레버런 문 반대할 수 있어요? 그러니 대대적으로 PR할 거라구요. 전세계적으로 그런 PR을 할 것입니다. 이렇듯 싸움을 해 가지고 3년 기간을 통해서, 닉슨이 지금은 좀 나아졌으니까, 닉슨을 앞장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웃음) 내 말 듣게 돼 있어요. 내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의 많은 저명한 사람을 다 활용하려고 합니다. 포드 대통령으로부터 조야에서 그야말로 입체적 작전을 할 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3년 기간만 움직이는 날에는 앞으로 통일교회는 역사상의 그 어떤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도,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도 미국 내에서 빼낼 수 없는 튼튼한 기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 7년만 지나면 미국 상하의원들, 중에 이스트 가든(East Gaden)으로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 상당수가 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건 뭐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믿으라는 거라구요. 「예」 그렇게 되나 두고 봐야지요. 안 믿기 잘하는 여러분들도 그것은 보면 믿게 되어 있어요. (웃음)

자 그러니까 지금까지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우리가 한 일과, 이제 3차 7년노정에서 할 일을 보게 되면 이 일이 얼마나 어렵겠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보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3년 동안 기반 닦아 왔기 때문에, 학교 기반도 닦아 놓고, 내가 할 수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차고 나가는 겁니다. 이런 문제가 상당히 촉진되리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러한 원리관을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란 말이 있지요? 그게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이예요, 아니예요?「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류 문화사를 중심삼고 볼 때. 6천 년공을 세워 나오던 모든 것이 무너질 때 하나님에게는 뭡니까? 나무아미 타불입니다. 예수님 때에는 4천 년의 수고의 공든 터전이 하나님에게는 나무아미타불 됐지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적 기반을 갖추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 이것이 막연한 게 아닙니다. 원리기준 앞에 모든 것을 땅에서 박자를 맞춰 가지고 다 풀어 버렸기 때문에 영계가 얼마나 기대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빛나는 승리가 있을 것이다

이제 앞으로 이런 여파가 민주세계에서 거세게 벌어지거들랑 미국은 완전히 하늘의 한 주체성을 가지게 되고, 공산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 되지요? 공산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집니다.통일교회가 주체적 기반을 갖고 나아가기 때문에 이제 기성교회한테 무슨 일이든지 져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질 수 없지요?「예」 모든 것은 여기에 흡수되어야 돼요. 흡수된다구요. 음지가 양지 될 수 있지요? 태양 빛이 기울어지는 거라구요. 아침때에는 그늘이 이쪽에 져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반대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아침 그늘에 젖어 반대받았지만, 태양이 열두 시가 지나게 되면 그늘이 어떻게 되나요?「반대가 됩니다」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됩니다. 이 말 들으면 기성교회 목사들 기분 좋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거 할수없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빛나는 승리가 있을 것이고, 저쪽에는 비운과 비참함이 안겨질 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식물은 태양 빛을 따라가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생명은 태양 빛처럼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전부 다 통일권 내로 넘어온다. 안 넘어온다?「넘어온다」 그렇게 세계적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생각해 볼 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얼마나 굉장한 일이예요.

사망의 조수(潮水)가 수십만 년 동안 이 세계에 쓱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말하자면 사망의 조수가 들락날락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뭐냐 하면 생명의 조수가 여기 한반도에서 떡 합세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경계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한을 노크하고 북한까지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생명의 조수라는 물결이 사망의 조수 물결을 극복 소화시켜 가지고, 그 판도가 점점 넘어질 수있는 빛나는 역사적인 새로운 차원의 시대에로 접어들고 있어요. 그 순간이 바로 이 시대,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지요?「예」

내가 미국 가서 승리하고 왔지요?「예」 일본에서도 승리했고, 한국에 서는?「승리했습니다」 현재 제일 기분 좋은 승리는 한국에서 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렇지요?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체국의 권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입장에서 다시 미주(美洲)를 향해 선생님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 3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미국에서 보내는 3년 동안에 여러분은 여기서 도대체 뭘해야 되느냐? 정부하고 하나돼 가지고 '야 통일교회 문선생 따라라' 하고 시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만 하는 날에는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완전히 하나님 품에 품길 수 있는 좋은 기간이기 때문에, 시위할때 거국적으로 국민이 동원하여 통일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님 만세!’하게 되면 싫어도 깃발 들고 '만세!'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삼천 만이 다 그러는 날에는 김일성은 영계에서 그냥 잡아간다구요. 손을 대긴 뭐…. 전쟁이 무슨 전쟁입니까? (웃음) 그렇게만 되게 되면 소련을 향해 그야말로 북한에 대해서 북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멀지 않아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 3년 기간에 있어서 그야말로 책임 다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책임 다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얘기합니다. '그 백만 대군을 우리 신도로 소화하지 못해 기가 막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백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는 대개 국민의 3분의 1권내에 넘어와 있습니다. 또, 일반 종교도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종교가 이미 절반이 넘고 있고, 불교니 뭐니하는 종교의 통하는 사람들은 다 통일교회편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를 위해서 향불을 피워 놓고 있고 목탁을 두드리며 '나무아미타불, 문선생 복받으소서'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 얘기 들었어요. 「이번에 일본 사람이 왔었습니다」 뭐라고 하든가?「아버님께 증언해 달라고…」 뭐 그런 일이 많다구 요. 내가 그런 사람 다 대하다가는 내 볼 일도 못 본다구요. 그럴 만큼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앞으로 불나게 찾아올 것입니다.

이제는 바로 밀고 나가면 된다

그러니 협회장도 이제는 정신차려야 됩니다. 둥글둥글하게 남의 말 다듣고서 결정은 '그저 내일 모레 두고 보자' 이러라구요. 그게 결정이예요. (웃음) 그래도 안 된다고 할 때에도, 내일 모레 두고 보자고 하면 그게 결정인 것입니다. 그렇게 둥글둥글해야 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지, 왜 그들을 원수로 만드냐 이거예요? 그래 그것 보면 협회장이 틀린 겁니다. 전부 다 그저 사무적으로 처리한다구요. 뭐 발톱을 자르는 데도 피가 나겠끔 밑창까지 자릅니다. (웃음) 그걸 그렇게 하면 안돼요. 그저 슬렁슬렁하면서 처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제는 뭐 이 나라 고위 장관들도 척 만나서 저녁도 대접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다 되어 있습니다. 내 지금 재미있는 얘기 할 것이 많지만, 그렇게 되면 소문 나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얼굴이 늙지는 않았습니다. 대개 30대지요?「예」 40세 이상 손들어 봐요, 40세 이상. 몇 녀석 안 되는구먼, 이번에 40대는 다 제거할까요?(웃음) 아, 40대는 없다고 하면 될 게 아니예요. 그런다면 40대가 있으면 조건에 걸립니다. 40대는 아예 인사조치해 버릴까? 남겨 둘까요, 거둘까요? 「30대로 내리죠」 30대로 내려? 나이를 어떻게 내리나? 아무튼 40대든 50대든 좋습니다. 그래 30대 이하권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요, 참 좋은 때가 왔으니, '야, 이 녀석들이 선생님보다 낫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40대보다 여러분이 낫지요?(웃음)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 선생님의 40대하고 여러분의 지금 40대를 보게 된다면, 환경적으로 여러분들이 옛날의 선생님보다 훌륭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사실이 더 훌륭하지요? 왜? 여러분들은 군수나 유지들을 만나 가지고 증거도 받고 그러잖아요?(웃음) 선생님이 40대일 때에는 어디 그랬어요? 여러분은 어디 가서 얘기를 하면 전체가 박수를 하고 '야! 정말 잘한다, 통일교인' 그러잖아요? 그런 것 보면 사실상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훌륭합니다. 그렇잖아요?(웃음)

자 그러니, 선생님이 40대에 들어서 가지고 해 놓은 것이 이것뿐인데,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니까 더 큰일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와 같이 될 거라고 여러분들도 믿으라구요.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 믿으면 믿는 대로 되는 것이요.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되는 겁니다.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 믿겠어요?「예」 선생님이 50대가 되어 가지고 아무리 해봐야 벌거 아니예요. 뭐 엊그제 백만 명이 모였다고 하나, 그들은 우리의 패들이 아닙니다. 전부 다 사 가지고, 또는 약을 저가지고 모여들게 한 패들이라구요. (웃음) 아뭏든 여러분들은 이제 몇해만, 한 3년만 노력하게 되면 백만, 몇 백만, 나보다도 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3년만 지니면 통일교회 틀림없이 백만 이상 될 것입니다. 백만 이상 될 거예요. 사실 120만은 넘어야지, 넘지 않으면 세계에 부끄러울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렇게 될 수 있는 풍토가 돼 있고 그럴 수 있는 길이 다 닦아졌습니 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고생시킨 걸 가지고 속으로 부르터 가지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젠 모두가 문선생을 훌륭하다 하게 되니 '야, 이 자식아! 훌륭해, 안 해? 훌륭하지?’물으면 '글쎄 그렇게 보이는데요' 대답하게 돼 있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치면 산울림까지 '훌륭 훌륭 훌륭 해 해 해' 하고 메아리 친다구요. (웃음)

이제 별거 없습니다. 선생님을 앞에 내세우고 여러분이 후계자가 되어서 바로 밀고 나가면 돼요. 부모가 닦아 놓은 기반을 자식들이 인계받아 가지고 그걸 약으로 써 먹고 자랑으로 써 먹고, 칼로도 써 먹고 하는 건 죄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버지를 잘 두었으면 자랑하지요?「예」 자랑 해도 다른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한다구요. 만약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반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편들게 되어 있다구요. 이 찬스를 잘 포착해 가지고 전부 백방으로 달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쌓은 실적은 여러분 앞에 남아집니다. 자꾸 올라갈 것입니다. 올라가요. 자꾸 쌓아 올라가게 되면 처음에는 출발을 밑에서 했지만, 이제는 여기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알겠어요? 출발을 이렇게 했지만 그 출발이 절반, 즉 상대적 기준을 넘게 되면 한쪽은 왕창 무너지게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입김이 전국을 향해 후 불었다 하면 끝납니다. 혹 불면서 '태평양으로 향해!' 하면 태평양으로…. '윙' 하고 '뒤로 돌아!' 그러면 '윙'하고…. 그런 기분을 가지라구요 전부 그렇게 된다구요. 산야도 그렇게 되고, 전부 다….

이 한국 땅을 승리의 한 나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려야

이번에도 내가 고마운 것이 있습니다. 사실 나는 이번 희망의 날 대향연으로써 한국에 복을 주러 온 사람입니다. 그렇지요?「예」 복주머니 가지고 온 거예요. 크리스마스 때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가짜지만, 나는 진짜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복을 주러 오지 않았어요? 서양 영계를 전부 동원해서 데려왔고, 서양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역사적인 예물을 드리게 한 것입니다. 한민족이 이걸 받지 못하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잘 받았습니다. 전부 다 '고맙습니다. 귀한 손님들' 하면서 큰 선물을 받았다는 거예요.

자, 선물을 받았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 혼자 다 먹어 치우자, 이제 우리만 좋아하자'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 선물은 여러분만 좋아할 것이 아니라구요.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선물이 다시 새끼쳐 가지고…. 서양 사람이 선물을 갖다 주는 것은 자기들이 손해 나기 위해서 갖다 준 것이 아니예요. 영적 기독교문화권에서 영육을 중심삼은 새로운 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자기들이 공들인 것을 몽땅 우리에게 넘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아 가지고 기뻐할 사람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기뻐해야 되느냐? 앞으로 이 민족이 계속 기뻐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임을 해야 하는 것이 이 귀중한 선물을 받은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정말 할래요?「예」 지금까지는 전부 가짜로 했지요? 선생님이 물어 볼 적마다 '합니다' 하고 얼마나 많이 맹세했어요?(웃음) 그런데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그런 맹세 했나요, 안 했나요? 「……」그러나 이번만은 어떻게 하겠어요?「하겠습니다」 틀림없이 이번에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똑똑히 들어요.

자,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뛰는 사람은 옷을 자꾸 입어야 되나요, 벗어야 되나요?「벗어야 합니다」 벗어야 되지요?「예」 벗어야 된다구요. 요즈음은 여름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 덥지요?「예」 더우면 더울수록 자꾸 벗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는 뛰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마음으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돼요. 부자유함이 없이 뛰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뛸 수 있는 준비가 다됐어요? 「예」

여기, 지금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색시 있는 사람. 「다 없는 사람들입니다, 색시는」 결혼한 사람 손들어 보라는 거예요. 그럼 없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없는 사람. 없구만. 또, 아들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들 없는 사람은 있구만. 자. 이것 뛰려고 하니까 주렁박이 걸려 있다 이겁니다. (웃음) 그렇지요?「예」 더더구나 이번에 저 뭣인가, 777가정들은 음력 5월 1일부터, 전부 다 살림하라고 요즘 통고해서 풀어 놓아 주었으니 문제입니다. 이젠 살림을 시작해 가지고 전에 없던 혹이 붙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뛸 수 있어요? 「…」 뛸 수 있어요?「예」 뛸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피난생활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피난생활은 광야 40년 동안을 방황하는 피난길이었지만, 이제부터의 피난길은 진짜 조국을 창건하는 피난길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의 피난길은 보따리 싸 들고 남부여대(男負女戴)해 가지고 조국이 어딘지 모르고 찾아가는 방황길이요, 망할지 모르는, 목적도 모르는 정처없는 피난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의 피난길은 뭐라구요?「조국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조국을 찾아가는 피난길이다 이겁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지고 새로운 이스라엘의 축복의 땅에 입성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우린 요단강을 건넜어요, 못 건넜어요?「못 건넜습니다」 건넜어요, 못 건넜어요?「못 건넜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건넜어요, 못 건넜어요? 「…」대한민국은 건넜나요, 못 건넜나요?「건넜습니다」 이미 건넜습니다. 선생님도 큰 태평양은 아직 못 건넜어요, 이제 건너 가야지.

그러면, 이제 요단강을 건넜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요단강을 건너 가지고 원수가 있거들랑 그런 그저 소리만 지르면 나가 자빠진다구요, 소리만 지르면 알겠어요? 뭐, 여리고성처럼 일곱 바퀴 돌 필요 없습니다. '네, 이녀석아!' 이렇게 소리만 지르면 나가자빠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 녀석이 그래!' 문을 발로 차고 고함만 지르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으니, 부디 여러분이 예루살렘성에 역사적인 입성을 해 가지고 이 한국 땅, 우선 남한 땅부터 복귀하여 승리의 한 나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북은 문제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런 놀음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또 달리자

앞으로 3년 동안 또 달려야 되겠습니다. 달릴래요, 안 달릴래요?「달리겠습니다」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야지요?「예」 싫더라도….

선생님도 이제 3년 동안 막 달릴 겁니다. 선생님은 큰 무대에서 달릴 것이고, 여러분은 한 군, 한 교역 무대에서 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정성들이는 것도 마찬가지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과 미국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한국에 대한 기대가 아시아보다 높을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겠어요, 주체국이니까. 여기가 높아야지, 낮아서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단결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지방에서 활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기준이 문제인데, 그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국제기동대원들이 희망의 날 대향연을 위해 활동하던 것에 지지 않을 노력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위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은 교구장에게 물으면 될 것입니다. 아뭏든 모르겠으면 물어서라도 해야겠지만, 대개 다 알지요? 「예」 악착같이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한 활동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3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때 가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명년 한 4월만 지나도 참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그것만 바라지 말고…. (웃음) 사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3년 동안에 어차피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든다고 한 것같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압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것도 다 김일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의해 가지고…. (웃음) 왜 웃어요?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김일성이 죽기 전에, (웃음) 정말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탕감복귀 안 됩니다. 김일성이 이상 단결 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삼팔선 너머 땅굴을 파자' 하면, 땅굴 파겠어요?「예」 북한에다 땅굴 파자고 하면 파겠느냐구요. 그 녀석들은 일선에서 팠지만 우리는 저 평양을 향해 파는 겁니다. 그 굴 하나 파는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흙은 파서 동해에 전부 다 메꾸고 아무도 모르게 평양까지 파고 들어가자구요. 그리하여 김일성이의 집, 김일성이 다니는 식당 밑까지 뚫어 가지고 한꺼번에 화약을 넣어 '요이 땅' 해 가지고 터뜨리면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겁니다. (웃음) 할수 있겠어요? 「예」 할 수 있겠느냐 말예요. 여러분, 땅굴 파라면 팔래요? 「예」

선생님도 땅굴을 파 봤어요. 광산에 들어가 가지고 땅굴도 파 봤다구요. 거기서 아주 모험도 해봤습니다. 그 김일성이 치하에서, 감옥에서 그런 놀음 다 해봤다구요. 그래 김일성이 발 밑으로 파 가지고 '꽝' 할 수있는 날이 언제 올까, 그러면서 그때 땅굴 파던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그 한을 풀기 위해서 5백 리, 한 천리 못파요? (웃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데 그거 못 파요? 못 파겠어요? 「파겠습니다」 파겠어요, 못 파겠어요? 「파겠습니다」 그런 결의를 이미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5.16광장에서 선생님 말씀 듣고 했지요? 「예」 했지요? 「예」 했으니까 그건 문제되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평양까지 땅굴을 팔래요, 의용군이 될래요? 어떤 것이 되고 싶어요? 「…… 」일선에 나가 싸울래요, 땅굴을 팔래요?「의용군이 되겠습니다」 그럼 땅굴은 누가 파고? 그건 여러분들의 여편네들이 팔 거라구요. (웃음) 상호 분담해야지요 그렇게 시킨다고 해서 '아이구 우리 사랑하는 마누라를 또 선생님이 저렇게 부려먹는구만. 아이고 못살 통일교회'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안 그러겠습니다」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안 그럽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지 않았어요? 「……」 오늘 약속하자구요.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안 그러겠습니다」 '그 대신, 안 그러긴 안 그러는데, 선생님이 월급을 대줘야지' 그렇게 생각하지요?(웃음) '월급은 대주셔야지' 그래요?

뜻 앞에 주체적 자주자가 되라

여러분, 자주자(自主者)가 될래요, 피동자(被動者)가 될래요? 뭐라고 그러나? 자주자의 반대가 뭐예요?「능동입니다」 응?「능동입니다」 뭐가 능동이야, 이 녀석아?「피동자입니다」 그렇지, 피동자지. 그래 자주자가 될래요, 피동자가 될래요?「자주자가 되겠습니다」 자주자는 죽을 때까지 자기의 결의를 굽히지 않고, 신세를 안 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지조를 굽히고 신세지겠다는 것은 전부 다 피동자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반대받았지만, 주장을 한번이라도 굽혔어요? 선생님이 굽혔어, 안 굽혔어?「안 굽혔습니다」 안 굽혔지요? 그러니까 뭐가 되는 거예요?「자주자」 자주자가 되는 겁니다, 자주자가. 천하가 싫다고 해도 내가 내 손으로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온 거라구요. 그걸 못 하는 사람은 피동자입니다. 피동자는 역사의 뼈가 못 되는 거예요. 고기는 될 수 있어도. 알겠어요? 뼈살이라고 그러지. 살뼈라고 그래요? 뼈가 있어야 살도 필요한 것입니다. 뼈가 없으면 살이 아무리 많더라도 쓸데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자주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데 '여편네 월급 줘요' 하는 그건 뭡니까? 그건 피동자가 되겠다는 것입니까, 자주자가 되겠다는 것입니까? 그러니 오늘 중으로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까지도 자주자 만들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빵떡이라도 구어라 이겁니다. 땅구덩이라도 파라 이거예요. 신세지지 말라 이거예요. 동네 사람의 신세도 안 지고, 부모 친척의 신세도 안 지고, 더더구나 선생님의 신세는 절대 안 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예」

그러지 않으면 내가 이제 미국 가서 곤란합니다. 협회장도 여기 있지만 말예요. 자, 이제는 내가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뭐 더할 게 있어요, 원리적으로 보면? 이제 박대통령 만날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할 것 다했다구요. 알겠어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선생님, 우리 좀 도와주소' 그래 가지고 뭐가 돼요? 자주자가 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다구요. 그러므로 전부 다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외국에서 절대 후원 안 할것입니다. 지원하면 안 돼요. 망합니다. 망해요, 망해! 영원히 망합니다. 피동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복을 쫓아낸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서 줘라 이겁니다. 이번에 주는 겁니다.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거라구요.

여의도에 120만이라는 인원을 동원했다는 사실, 그것은 이제 다량의 필름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 120개국에 돌릴 수 있는 좋은 예물입니다. 신문의 자료들을 전부 다 갖다 붙여 가지고 그걸 얘기하게 되면, 외국 식구들은 들이맞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어떻게 하느냐고 그렇게 염려되거들랑 악착같이 움직여라 이겁니다. 지금까지 세 시간을 했으면 여편네 몫까지 여섯 시간 움직여라 이겁니다. 배로 해라 이거예요. 자식이 있게 되면 또 배로 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많이 줄 수 있으면 언젠가는 그것이 돌아오는게 아니냐 이겁니다. 돌아오는 거라구요. 돌아오는 거예요. 그런 선물을 받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복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동시에, 그 가정이 군민이나 도민 또는 전국의 3천 5백만 우리 동포들 앞에 주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땀을 흘려 일해야 돼요. 이제부터 3년 동안 여러분이 집에 들어와 자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많으면 안 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기동대원들이 움직이는 그 이상 움직인다면 환경적으로 상당히 발전되리라고 보고 있습니 다. 알겠어요?「예」 이 붐을 잘 길러 가지고 3년 이내에 막강한 기반을 닦아야겠다는 것이 하늘이 원하는 것임을 알고, 여러분이 거기에 대비할수 있는 주체적 자주자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그러겠습니다」

한국이 세계 앞에 영원한 주체국으로 남아질 수 있는 길

자, 그러면 지금까지 섭리관으로 본 우리의 현재 입장을 여러분이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선생님이 이제 가서 무엇을 할 것이냐가 궁금할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아시아에 있어서 조그만 토끼 꽁지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불쌍한 나라입니다. 불쌍한 민족이예요. 5천 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자주적인 민족으로서 아시아의 풍토를 한번도 개혁한 적이 없었습니다. 세계무대에선 더더욱이나…. 불쌍한 민족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것은, 이 한민족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위대한 종교가 아니면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이 혼란된 세계 시대에 이 한민족이 새로운 주체적인 사상을 들고 나가든가, 주체적인 종교를 중심삼아 하나님이 보호하는 가운데 이 민족의 운세를 세계무대로 끌어낼 수 있는 길이 열어 가지고는 한국은 영원한 주체국으로 남아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자, 지금 보라구요. 지금 이 아시아 대륙을 가만히 보게 될 때, 대륙 전체가 공산권에 전부 포위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인도로부터 태국까 지…. 태국 대사관을 요전에 우리 멤버가 찾아갔는데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미 거기도 중공권에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보면, 단 하나의 마지막 기지로 남은 것이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로 볼 때에, 하나님의 섭리는 끝날이 되면 서구문명을 기필코 아시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몰고 왔던 것입니다. 그래 그걸 아시아에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냥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살과 몸과 마음과 정성과 모든 것을 가지고 들어와야 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국동란을 중심 삼아 가지고 16개국에 해당하는 이국민(異國民)이 비로소 1950년도에 아시아의 접전지인 한국을 택해 가지고 들어온 거라구요. 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피를 많이 흘린 것은 기독교문화권이 아시아 문명권과 상봉할 수 있는 하나의 유대를 맺기 위해서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동적인 운명의 유대를 맺어 준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여기서 후퇴하면 미국은 똥칠을 한다 이겁니다. 아시아에서 후퇴하게 되면 미국은 아예 똥칠을 하게 되는 거예요. 월남에서, 크메르에서 전부 똥칠했지요? 이렇게 원래는 아시아를 포기하려고 했던 미국입니다.

그렇게 되어 한반도가 적화되는 날에는 일본은 3년 내에 적화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7년 이내에 이 민주세계의 괴수 미국을 타도하자는 깃발이 미국 전역에 휘날릴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었다구요. 섭리적 관에서 그렇게 대등한 입장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민족에게 제일 시급한 문제는 상실한 우방국을 찾는 것

자, 이러한 실정을 바라보게 될 때에, 어차피 한국이 사는 길이라는 것은 한국 자체의 독자적인 국민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자주적인 국민이 못 되었기 때문에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우방 국가를 업지 않고는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우리가 지금 김일성과 대치해 가지고 싸운다고 하지만, 그 김일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을 전부 때려부수어 남북통일을 했다 하더라도 저 막강한 중공을 요리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저 소련을 요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구요. 또 일본이 적화되어 버릴 수 있는 그런 가능권 내에 들어와 있는데, 그 일본을 요리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러니 이 민족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늘로 올라가든가, 땅으로 들어 가든가 해야 됩니다. 그러한 길을 택하여 하늘로 올라갔을 때는 부활하면 되지만, 땅 속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다스리는 위정자가 있다면…. 현재 박대통령이 그런 능력이 있어서 세계 우방국을 안고 춰 가지고, 그들이 한국을 위해 생명을 바치면서도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 닦아졌으면 모르지만, 미국이라든가 일본을 보더라도 지금 그럴 수 있는 희망은 완전히 꺼져 버렸습니다. 다 타진해 봤는데 희망이 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그러면 이제 제일 시급한 것이 뭐냐? 국내 정세도 시급하지만 더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우방국을 상실하는 것, 이것을 방어하는 일이 제일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누가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보면, 한국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여기 외무부장관도 못 하는 것이요. 박대통령도 못 하는 것이요. 어느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차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단 하나 가망성이 있다면, 그것은 내 책임이라고 나는 결정을 내린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국의 장래를 위하여 미국에서 펼치고 있는 활동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한국을 위해서, 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미국의 조야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닉슨을 내가 조종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섰던 거라구요. 그리하여 닉슨 지지라는 이런 문제를 거쳐 가지고 상하원 기반이라든가, 유엔 무대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 의회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그들 앞에 가서 강연하는 문제까지 대두시켰습니다. 그런 반면에 정치만이 아닌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대민관계의 기반을 확보하고, 전체 여론기반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그러한 여론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금은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내가 맨 처음 그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2년 동안에 이런 바람을 일으킬 텐데 당신 믿겠소? 하니까 못 믿겠다고 코웃음쳤습니다. 자기들이 수십년 미국에 있으면서 한다 하는 실력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무릇 20년 이상 공을 들여 가지고 지금의 상원의원 자리에 있으니 외국에서 온 풋나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2년 동안에 미국에서 뭘 어떻게 하겠느냐며 전부 다 콧방귀를 뀌었다구요, 그러나 이젠 믿을 만큼 됐습니다. 이젠 그들이 믿을 만큼 됐어요. 이제 레버런 문이 얘기하는 것은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한 것은 별것 없다구요. 그런데 그들에게 동정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돼 가지고는 절대 발전하지 못합니다. 내가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도와주는 일 내가 많이 했습니다.

생각해 봐요.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1년 반 기간에 수천만 불에 해당 하는 재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론 그 동안에도 굉장한 돈을 썼습니다. 그걸 미국 통일교회가 돈 댔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한다구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세계기반을 통해 가지고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돈을 갖다 쓴다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FBI라든가 CIA가 전부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무섭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건 신문기자들을 중심삼고 인터뷰하면 대번에 아는 겁니다. 맨 처음 왔을 때는 그들이 상대도 안 했어요. 그러나 이번 대회를 끝내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인터뷰할 때 그들이 평가하기를, '10년 후에 통일교회는 미국 내에서 수백만의 교인이 될 텐데 그때는 뭐할 거요? 그때가서도 정치 안 해요?' 하더라구요. 그만큼 평가한다구요. 그러한 외적인 기반이 지금은 작지만 이젠 발을 붙여 가지고 들고 나가면 둥지를 틀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3년 동안에 뭘할 것이냐? 3만명의 정예요원을 길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3만명을 계속 교육시킬 거예요. 이것만 해 놓는 날에는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전부 다 내 손에 놀아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섯 의원에 대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몇 사람을 정해 가지고. 내가 손댔다 하면 다 당선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배후조직을 전부 다 가려 왔습니다. 그걸 보면 참 놀랄 만한 것은 미국 사람들은 선거운동원을 많이 안 쓴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몇 년 후에는 50개 주에 전부 내 자력으로 막대한 자원을 움직여 가지고 공표할 것입니다. '자 이건 민주당에서 쓰시오. 내가 뒤를 밀어주겠다'고 할 수 있다구요. '이건 공화당에서 쓰시오' 하고 공개적으로 내가 후원하게 될 때에 의원들이 손을 들고 신세지겠다는 무리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 그때가 되기 전에 우리는 뭘 할 것이냐? 의원들을 초청해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PR팀이 가게 되면 국회 작전해서 50명 이상은 동원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힐튼호텔을 얻어 가지고 지금 일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현재 미국만 대해 가지고 다른 우방을 잃어버려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다른 우방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방 제국의 외교관들이나, 국가 수령들이 워싱턴을 방문하게 될 때는 반드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통해 백악관과 연락하기 때문에 그 길을 알아 가지고 벌써 짜 가지고 그 비서실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어느 나라 어떤 왕이고, 대통령이고, 무슨 총리가 온다는 것을 전부 다 미리 알아 가지고 준비하는 겁니다. 반드시 호텔에 들게 되면 힐튼호텔로 못박는 거예요. 아무 방으로…. 그렇게 전부 다 계획을 짜는 거라구요. 그래 거기에 투숙시켜 가지고 상원의원 이름을 통해 가지고 우리 활동대원들이 그 방에 들어가 시중을 들어 주는 겁니다. 일주일을 묵묵히 도와줘 가지고 그저 감동시키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우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늦었다구요. 한 3년 전에만 했으면 금번 유엔총회 같은 데에서 전부 우리 PR팀이 대사들을 찾아 다니면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기반이 안 된 것이 지금 참 아쉬운 거라구요.

아뭏든 우방의 최고 간부들이나 수령들을 중심삼은 그러한 기반을 미국에서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일주일이라든가, 혹은 보름 동안 있다 가게 되면 우리 PR팀 신세를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국제정세나 세계관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 주고 중동이면 중동문제,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문제가 어떻게 된다는 걸 전부 그들 앞에 말해 주면 감동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므로 국제적인 손님들이 워싱턴을 방문하고 돌아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상원의원들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상원의원들은 그걸 자기가 했어요? 우리, 우리 PR팀이 했기 때문에 상원 의원은 그저 감사해서 우리 PR팀에게 '고맙습니다' 한다구요. 그렇게 코를 꿰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집에 들어가 살면서 봉사하면서 그들의 비서실을 전부 어떻게 조치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야말로 비서같이 되어 친해져 가지고 차도 같이 타고 다니는 겁니다. 우리 사람들은 외교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하거든요. 사람 만나 가지고 요리하는 것에서부터 그들의 비서라든가, 가이드(guide:안내)에 이르기까지 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나 이것을 한번 맛보고 나면 놓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선거사무소라든가, 워싱턴 사무소를 왕래하면서, 비밀을 취급하는 비서 자리에서 전부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뭐냐? 각 주에 현역 5백 명만, 여러분과 같은 현역들에게 5백 명만…. '뛰어라!' 하게 되면 그들은 다른건 생각지 않고 그저 뛴다구요. 뛰어라 하면 뭘하든 열심히 뛰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뛰어라 하면 먼저 생각 한다구요. 그렇지요?「예」 뛰어라 하면, 마냥 뛸 수 있는 사람을 5백 명만 훈련시켜서 배치해 가지고, 전체 3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게임은 완전히 끝나는 겁니다. 뭐 선거전에 내세우나 무엇을 하나….

3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 그러한 일을 하려니, 그 준비를 무엇으로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3만 명의 수가 필요하다는 거라는 것입니다. 3만 명의 교육을 실시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체제를 해체해 버렸어요. 중앙집권제를 완전히 해체해 버렸습니다.

체제화된 교육제도를 통과한 실력자가 중심이 된다

여기는 본부가 있고 교구장이 있지요? 거긴 교구장이 없어요. 본부 협회장이나 교역장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헙회장 해봤으면 실력 발휘하라는 것입니다. 교구장 되었다면 실력발휘해라 이거예요. 전부 평준화 운동을 중심으로 전부 다 그야말로 거기서부터 '요이- 땅' 한꺼번에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승리한 사람들로 하여금 체제를 꺼꾸로 묶어 올라오게 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전도하는 데도 많이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시켜 봐야 사람이 20명….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 보게 되면 능력 부족인 것을 알 것입니다. 20명 이상 30명 이상, 그다음에 백명 이상 못 올라간다구요. 왜 그러냐? 능력 부족입니다. 관리 부족이고, 경영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실력 부족입니다. 지도자의 실력 부족이라구요. 벌써 한 사람에 20명만 되게 되면 영 손이 안 갑니다. 그럴 때에는 자기 직속 부하를 빠른 시일 내에 자기 이상으로 교육해 가지고 대리 관리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해야 백 명이든 얼마든 수를 증가시킬 수 있지, 혼자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사람, 딱 한계를 지어서 열두 사람 이상 못 거느리게 해야 돼요. 그리고는 전부를 120일수련에 투입해야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사람을 모으는 것은 여러분의 원리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번에 차한주, 이 녀석이 자기는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다 우습게 봤다구요. 그래 전부 다 우습게 보고 꺼떡거리고 다녔다구요. 그가 430가정인가?. 응? 「777가정입니다」 아, 그래 가지고 뭐 꺼떡거리고 다녀? '야, 네가 미국에 가면 미국의 법질서를 알아? 한국에서나 통하는 그런 가정 관념을 갖고는 안 돼!' 그러고는 수련받으라고 집어 넣었어요. 자기는 '뭐 그까짓 것' 했을 거예요 그러나 천만에요 낙제를 해도 두 번, 세 번 했습니다. 코가 늘어져 가지고 '선생님, 어떻게 할까요?' 이래요, 큰일 났거든요. '야 이 자식아,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그런 실력 못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했다구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미국 식구들 실력이 어때요? 응? 상상할 수 없는 기준에 올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대학을 나왔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도 수두룩해요. 거기는 뭐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니까, 대학물을 안 먹어 본 사람이 없다구요. 대개 똑똑한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데데한 사람은 못 들어온다구요. 대학 졸업하기도 힘들다구요. 책을 수십 권씩 전부 섭렵해 가지고 거기서 뼈대를 잘 추려낼 수 있는 그런 능력 없어 가지고는 논문을 못 써 냅니다. 논문을 못쓰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책 골자도 전부 다 일주일 이내에 다 뽑아 놓는다구요. 그건 여러분은 못 당해요. 그 사람들 보라구요. 그들은 며칠 교육 받느냐 하면, 1일, 3일에 이어서 1주일이면 열 하루지요? 그다음에 21일 이니까 합산하면 며칠인가요? 「32일입니다」32일이지요? 또, 그다음에 40일 하게 되면 며칠입니까? 「72일입니다」72일입니다. 그다음에 또 120일 하게 되면 4개월이니까 몇 개월입니까? 「6개월입니다」6개월, 6개월입니다. 그렇지요? 완전히 6개월을 교육받는다구요.

그래 20일 교육과정에서는 완전히 회개해 가지고 거듭나는 체험을 해라 이겁니다. 40일 기간에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그다음 120일 기간에는 '사탄을 굴복시키는 책임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대신 사탄을 굴복시키는 것이니, 메시아의 대신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런 공식적인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꽃도 팔고 선전도 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의 거리에 나가 가지고 24시간 강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120일 수련 기간 중에 못해도 네 차례에서 일곱 차례까지 거치게 됩니다. 그러려면 사람이 없는데도 아침부터 가 가지고 24시간 강행을 해야 됩니다. 거 겨울에 죽을 지경이지요. 얼마나 뉴욕이 추워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많다는 거예요. 24시간 계속해서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렇게 훈련을 받고 나면 원리를 훤하게 안다구요. 세상 어디에 내세워도 자신을 갖게 된다구요.

미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체제에 의한 활동 전개

그다음에는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 지도하는 것입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1주일, 21일,40일, 120일을 맡아 가지고 지도하는 겁니다. 그런 체제를 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들어온 지 얼마 됐다고 꺼떡댔다가는 콧방귀 뀐다 이거예요. 결국 최후에는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력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엄포를 놓기 위해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올 때는 한 9백명, 870명을 수련회에 집어 넣었어요. 국제기동대를 전부 다 해체해 버리고 전부 다 수련회에 집어 넣었다구요. 40일을 전부 거쳐 나가는 거예요. 40일못 받은 사람은 40일에서부터 그다음 120일까지, 전부 지금 교육받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내가 가게 되면 한 3백여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배치할 거라구요. 반드시 지방 책임자를 차원 높은 훈련이 된 사람들로 배치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은 전도를 하더라도 열두 사람 이상 못 갖게 딱 금을 그어야 됩니다. 그 대신 전국적으로 실력투쟁이라는 것입니다. 뉴욕만 해도 그렇게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어요. 여기 동으로 말하면 동에 얼마든지 배치하는 거예요.

내보낼 때는 돈을 한푼도 안 줍니다. 겨우 20불 현찰 주고 내보내는 겁니다. 나가 벌이하면서 자리 잡아야 된다구요. 전부 그런 훈련을 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배치되어 가지고 그 기반을 중심으로 한 사람이 열두 사람씩 맡는 겁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가서는 힘드니까, 양키 스타 디움 활동할 때까지 두 명이든 세 명이든 달아주는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한 달 이내에 두 사람을 만들어 놓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이 되면, 먼저 들어온 사람을 순번적으로 수련시키는 거예요. 40일수련받은 사람은 120일수련을 받게 하는 거예요. 120일수련을 받고 나와 4개월 후에 돌아와서는 자기의 적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주성이 강하고 개인주의 사상까지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에서 늦게 시작했는데 한번 해보자'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열이 대단하다구요.

그래서 금년에 3천 명까지 동원할 것입니다. 열 배의 사람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래 가지고 3천 명만 동원하게 되면,3만 명은 순식간에 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평균 기준 확대운동을 해 가지고 한 사람이 소수의 인원을 지도하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밥도 같이 먹는 겁니다. 전도도 같이 나가고, 잠도 같이 자고, 일도 같이 하고….

지금까지는 전부 다 앉아서 떡 명령만 했다구요. 여러분도 지금 그러고 있지요? 그런 사고를 바꿔야 돼요. 나갈 때는 차를 같이 타고 나가서 배치하는 거예요. 들어올 때는 몇 시에 데려온다고 해 가지고 전부 데려와 강의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몇 개월 후에는 그렇게 해야 되거든요. 몇 개월 후에는 공식적인 노정에 들어간다구요. 여기서 말하면 교역장이예요. 교역장이 지시하는 것을 백 퍼센트, 심각한 입장에서 대처하게 됩니다. 불원한 장래에, 반 년 이내에 그것을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하고 혼자 고민하게 된다구요. 지금 그러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내가 오기 전에도 40일수련을 끝내 가지고 17명을 동부지역에 배치해 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주일도 못 돼 가지고 열두 명을 전도해서 벌써 수련생을 보내게 줬다는 거예요. 그런 통보를 받고 있습니다. 열두 사람 전도까지는 빠르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나 그 이상은 힘듭니다. 20명 넘기가 힘들어요. 여러분도 전도해 봤지요? 그건 왜 그러냐? 관리, 직접주관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주체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넘어졌는데, 그 영향을 못 미쳤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활동하는 체제를 통해서 심정적 유대 기반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수적인 훈련을 해서 단시일 내에 그들을 소화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기 때문에 그런 교육기반 확대운동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 이제 뭐 집 짓는 것은 내가 가면 문제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되게 돼 있습니다. 교육받는 사람이 못해도 몇천 명, 몇만 명있다 할 때, 미국은 완전히 우리 손아귀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활동을 할 거라구요. 미국 전역에서 말입니다.

3년 후에는 승공 강사로서의 실력과, 통일사상 강사로서의 실력과 더불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가지고 어디 가든 기성교인들 앞에 당당히 강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이것만 해 놓는 날에는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해도 문제없습니다. 내가 해보니까 그래요. 그래 거기에서 그런 기반을 닦으면서 기동성을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이 3년 기간에 어떻게 닦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그러한 활동체제를 강구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의 현 실정에서는 이 민주세계의 우방 기반을 확보해야

한국의 현재 실정으로 봐서, 지정학적인 현재 위치로 봐서 금후의 한국의 갈 길은 한국 민족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방 국가들에게 급속한 시일 내에 다리 놔 가지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미국을 3년 동안 어떻게 안아 가지고 한국을 절대 놓을 수 없게끔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이 미국에서 하는 중요한 작전입니다. 알겠어요?「예」 한국이 망하면 되겠어요? 그러면 안 되겠지요?「예」 한국은 그걸 기반으로 해서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 다. 그러니까 그런 놀음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여러분이 이러한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동을 봤지만, 한나라가 망하는 데에 있어서는 그 나라가 정치를 잘못해서 망하는 게 아닙니다. 그 나라가 비상사태하에서 망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군대 때문에 망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 월남이 왜 망했습니까? 그것은 티우가 정치 못 해서 망한 게 아니라, 군대가 무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군대가 무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그대로 명맥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려면, 전세계의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흔들 수 있는 그런 연결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한국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이 뭣이냐 하면, 16개국의 참전 용사들이 지금까지 전세계에 널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도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그들이 기억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설혹 한국이 망할 수 있는 입장에 서더라도, 세계의 정치가들은 한국을 반대하더라도, 우방의 군대만은 한국을 붙들고 못 놓는다 해 가지고 싸우고 할 수 있게 강력한 연결체만 만들어 놓으면, 망할 수 있는 한국을 그래도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지금….

그러려면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군대를 묶는 데 있어서나 민간과 접촉할 수 있는 좋은 입장이기에, 퇴역장성 규합운동을 선생님이 해왔다구요. 그래서 1차,2차,3차까지 모임을 가져 가지고 이제 국제적인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 조직을 국제장성협회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퇴역 장성들이 어느 정도까지 규합되거들랑 현역장성들을 규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시 장성은 만년 장성입니다. 그렇지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하던 사람은 은퇴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장성들은 선후배 관계를 중심으로 한 줄에 꿰어 있어요. 그것이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퇴역장성들을 전부 다 묶은 다음 현역과 함께 묶어 가지고 일본에 다리를 놓고 미국에 다리를 놓는 겁니다. 이렇게 묶어 놓으면, 참전 16개 국은 언제든지 부르면 여기에 자기 이력이 있기 때문에 올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이곳 유엔묘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 좋은 기반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유엔묘지가 있지요? 여기 이 땅에서 피흘린 용사들의 친척에는 대통령이나 별의별 자리에 있거나 그 나라에서 영웅시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모아서 전부 교육시켜 놓으면 외교정책에 막강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착안해 가지고, 지금 1차 2차 3차 모임을 끝냈어요. 그래서 일본의 재향군인회와 유대를 맺어, 같은 대열에 편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4차 모임이 중요합니다. 일본을 잃어버리면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민당까지도 염려하는 것이 자위대에 대한 것인데 이렇게 하여 자위대까지 움직일 수 있게만 되면 일본에 있어서의 새로운 헌법개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정치적인 분야에 있어서의 이 혼란시대에 공산당이 오래지 않아서 일본 적화를 꿈꾸고 있는데,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배후에서 공작을 해 왔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자민당도 어느 정도까지 우리 말을 들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수상만 하나 세워 놓게 되면 완전히 요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러려면 자위대에 있어서 현역장성까지 고위층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와 더불어 아시아에서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결속된 기반을 다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때가 온 거예요. 그러니 그러한 결속을 해 가지고 미국까지 연결시켜서 국제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의 똑똑한 장성들과 한국의 똑똑한 장성들을 중심으로 미국방성을 중심삼은 외교활동을 전개해 가지고 퇴역장성은 물론 이 퇴역장성을 중심삼고 현역 장성을 흡수시켜 철석같은 기반을 닦는 국제적인 장성협회를 만들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의 미국의 정책을 비판도 하는 강력한 조직체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왜 해야 되느냐? 그것은 한국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문제에 있어서 한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정치적 배후를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국회작전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제적인 기반을 연결시키려니, 우리가 유엔작전을 안 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입장입니 다. 그래서 금년에도 유엔에 대한 작전을 내가 손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뭐냐 하면,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거기에 손을 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한국을 금후의 주체국으로서 세계 도상에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주체국가의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현재 이 민주세계의 우방기반을 확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5.16광장 구국대회를 통해, 60개 국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국세계평화연맹이라는 것을 구성해 가지고 국제적인 조직을 확대하여 이들을 미국에 보내 부채질하게 하고, 여기에 외국의 저명인사들까지 투입해 가지고 미국의 국방성을 중심한 활동은 물론 국무성을 중심삼은 활동까지도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방대한 비용을 투입해 가지고 미국에 대한 포위작전을 전개하고, 또한 소화작전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려면 이 3년 기간에 우리가 전국적인 상원의원들을 유효적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실제요원 3만 명을 확보해야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최종목표입니다. 알겠어요?「예」

앞으로 해야 할 운동은 의용군단 편성운동

선생님이 이제 3년 후부터 못해도 1년에 몇억 불을 써야겠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년 후반기에 들어가서도 3백만 불 정도 현찰이 없으면 현재 벌여 놓은 것을 소화시키면서 끌고 나갈 수 없는 단계에 있다구요. 여러분이 다 알겠지만. 이번에도 콜롬비아 유니버시티 클럽 회관을 사 가지고 미국의 중심 도시에 당당한 우리 본부를 설치해 가지고 이제 국제적인 규모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컴퓨터를 사용하여 세계적으로 모든 보고를 받을 수 있게끔 최신식 체제를 갖춰 가지고, 국제적인 당당한 기반으로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급한 실정에 있다 이겁니다. 이거 다 돈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여기서 3년 동안만 잘 하는 날에는 여러분들도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제 8월달이 되게 되면 당장 육대주에 우리 순회사를 배치해야 되는데, 누구를 배치해야 하느냐 이겁니다. 한국에서는 36가정이라든가, 오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일본이나 독일이라든가 많은 나라에 보내 통역관을 데리고 다니면서라도 순방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그야말로 국제적인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일을 하더라도 이곳 한국에서 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 일할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걸 알고,3년을 목표로 해 가지고, 여러분이 현재의 입장에서 이와 같이 하늘이 요구하는 횡적인 기반을 공고히 닦는 데 전주력을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에게 져선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제 가면 또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한 일과 앞으로 3년동안에 할 일을 비교해 보면 이제 할 일이 쉽다고 봅니다. 앞으로가 더 쉽다고 봐요. 그러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내가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 60개 국에서 젊은이들이 와 가지고 국제의용군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신앙의 조국인, 성역인 한반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60개 국의 젊은이들이 의용군단을 편성해 가지고, 한국이 유사시에 참전할 것을 선언 했다 이거예요.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뭘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뭘할 거냐구요. 여러분들은 그때 뭘할 거예요? 「의용군 편성해 오면 지휘관이 되겠습니다」(웃음) 그럴 때가 왔다구요. 만일에 북괴가 남침했다면 문선생의 제자들이 말만 해서 되겠어요? 말만 하고 실천 안 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이 나라는 우리 나라인 동시에 내 나라요, 네 나라입니다. 삼천만민의 나라지만 세계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요?「예」 내 나라요, 네 나라다 이겁니다. 우리라는 말은 막연할 때가 있습니다. 이 나라는 통일교회 나라가 아니라구요. 내 나라다 이거예요. 내 나라를 위해서 내아들딸을 희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요, 나라를 위해서 '내가 피를 흘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이 곧 충신이 가는 길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교역장들은 앞으로 뭘할 것이냐? 전부 다 의용군단을 중심한 현지 군단장들이라는 것입니다. 군단장이란 것이 있지요, 군단장?「예」 그런데 여러분은 병사들을 몇 사람이나 데리고 있나요? 통일교회 식구는 전부 다 의용군입니다. 그러니 군사훈련까지 시켜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사훈련까지. 여기 군대 갔다 온 사람 손들어 봐요. 뭐훈련이 잘돼 있구만. 기분이 좋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여러분이 군대 훈련을 받을 때에는 대한민국이란 관념을 갖고 받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우리의 나라를 위한 입장에서 다시 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돌아가서 뭘 할 것이냐? 전도해 가지고 의용군단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지서장하고 면장하고 군수를 동원해서 의용군을 편성해 가지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든지 그들을 교육시켜야 돼요. 앞으로 유사시에는 그 부락을 대신한 혹은 군을 대신한 하나의 의용군단을 편성해 가지고 몇만, 혹은 몇천을 지도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는 배포를 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당장에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의 지시가 이 시급한 때에 있어서 국제 의용군단을 만들어서 유사시에 대비한 주도적인 기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려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독교인들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모든 종교인들까지 규합해 가지고 '의용군단 편성운동을 합시다' 하는 거예요. 그때 군수라든가 서장까지 초청해 가지고 '이건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다. 전부 다 실권은 너희가 쥐고, 훈련만 내가 시켜 주겠다. 간부들까지 정신무장은 내가 해주마'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더 바쁘겠어요, 덜 바쁘겠어요?「더 바쁘겠습니다」 이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의 주체가 돼 가지고 10명도 좋고 20명도 좋고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군사훈련을 교회가 기반이 되어서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지금 각 군에 세워 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써 먹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때, 유사시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없으면 나라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때 한번 써먹기 위해서…. 미리 훈련받은 사람은 자연히 훈련대장의 명령 잘 받게 돼 있습니다. '차렷' 하면 차렷하고, '뒤로 돌아서' 하면 돌아서고, '앞으로 가' 하면 앞으로 가고, '쉬어' 하면 쉬게 돼 있다구요. 하나에서 열까지 들었으면 그다음에는 백까지 듣게 돼 있지, 별수 있어요? '여기똥 눠!' 그러면 안 마려워도 누어야 되고 '여기에 오줌 싸!' 하면 오줌 싸기 싫어도 다 그말 듣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사상이 철두철미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이길 수 있는 사상을, 승공사상을 불어넣어 주어야 돼요. 공산당 간부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철학적인 논리에 있어서도 그들을 극복하고, 대안도 세워야 되고, 통일사상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하나님의 백성들이 앞으로 세계를 다스릴진대, 그때에 책임자가 되고 싶거든 통일교회 원리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건 나중에 얘기한다구요. 그러면 자연히 그렇게 돼요. 알겠어요? 이 운동을 국가도 이제는 지원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일을 제시해도 애국해 나가려고 한 과거의 실적을 봐 가지고 믿을 수 있는 단계에 있으니 군수 서장들을 움직여 가지고 이러한 내적인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군대의 정신훈련을 우리가 해야 되겠어요. 타이틀을 어떻게 붙이든지 이런 일을 전국적으로 해 놓으면 김일성이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 가지고 훈련받은 대원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조사하게 하고 그러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나 말이예요.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그 비용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서장이라든가 유지들로부터 협조를 받고 오는 사람들이 쌀을 가져오게 하고 소금을 준비하면 되잖아요. 걱정 없어요. 자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 자고 말입니다. 겨울이면 연탄은 우리 교인들이 때는 것 피워 주고…. 뭣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이러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통일십자군단을 만들면 당할 자가 없다

그러면 나라에서도 좋아할 것입니다. 이전에 기독교계에서 무슨 십자군단을 만든다는 말이 있었지요? 그것보다 우리 통일십자군을 만드는 것이 실제로 대번에 앞서야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훈련장이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의용군을 모집하라는 거예요, 모집. '오늘의 이 위험한 시대에 있어서 김일성을 근본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거국적인 기반의 확립이 필요한데, 애국사상을 가진 삼천만 민족의 청년 남녀들은 여기 의용대의 훈련을 받는 것이 제일의 의무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예비의용군을 교육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만약 비상시에 처하면 일본서 몇천 명씩 모집해 일시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딴딴딴딴-' 출전이 가능하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총은 수택리에서 우리가 쓸 총을 만들어 쓰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총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총 만든다고 미국놈들까지도 반대하고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뼈도 없는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잘못하다간 전부 망한다 이거야. 이 선생님이 군사산업까지도 지금 관계맺고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수택리에서 만들고 있지요? 이제 앞으로는 아주 멋진 무기도 만들 것입니다. 1분 동안에 몇천 발이 나가 어떠한 비행기라도 떨어뜨릴 수 있는 것까지 만들 거예요. 옛날 우리가 산탄공기총을 만들 때에도 80정밖에 못 만드는 체제에서 하루에 7백 정까지도 만들었습니다. 밤낮없이 24시간 했다구요. 우리 나라, 우리 조국은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된다는 결의를 다짐해 주기를 선생님은 바라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나가서 그만큼 결실을 거두는 운동을 해야, 내가 미국에 가서 마음 놓고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국군장병들 뒤의 후방부 대로서, 국가가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서 우리 일을 해 나가야 되겠습니 다. 그렇게 3년만 끌고 나가면, 3년만 어떻게 잘 끌고 나가는 날에는 내가 미국에 가서 기반을 닦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하겠기에,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선생님이 결의했으니만큼 이것이 이룩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거기에는 많은 모략도 있을 것이고, 미국놈들이 죽이려고도 할 것이고, 공산당들의 별의별 공작의 과정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그건 이미 각오했다구요. 암만 그래도 여기 한국은 참 그야말로 그런 면에는 천국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누구나 총을 살 수 있습니다. 내 전번에도 총을 열 일곱 자루를 샀다구요. 에라, 한 짐을 사라고 해서 옛날 내가 갖고 싶었던 총을 모두 샀다구요. 그것을 다 사인 하나로 구입할 수 있어요. 거기 피스톨 같은 것은 하루에 천 개, 만 개도 사려면 살 수 있다구요.

내가 지금 큰 배를 하나 사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 동란이 벌어지면, 총포사를 수소문해 가지고 수십만 정을 매입해서 전부 실어 나를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을 일선에 내세울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예」 기분 좋아?「예」 우선 여러분을 내세운 다음에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내세워야 욕 안 먹지, 그들을 먼저 내세워 우리 대신 싸우게 하면 그게 뭐예요? 어떤 사람은 '아 이거 월남 전이 무섭다고 했더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날 일선에 내세워 따꿍총 맞게 할려고 그러나'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맞아 쓰러지는 것도 좀 봐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죽을 수 있으면, 그것이 다 나라의 공신이 되는 겁니다. 또한 세계사에 있어서 통일사상과 더불어 충신이 되는 것이며,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 죽기는 다 마찬가지인데, 남자로 한번 태어나면 죽는데 뭐 언제 죽을지 알아요? 조그만 아이들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저 버티고 있다가 죽으면 뭘해요? 검정 콩알 한 알 먹고 거룩한 성전(聖殿)에서 쓰러지면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건국용사로서 천 년, 만 년 칭송을 받을 겁니다. 그걸 생각하게 되면, 남자로 태어났다 한번 할만 하겠지요? 어때요? 박 뭣인가 저기, 어때?「좋습니다」 그 다음은 어때요? 그 옆의 청년은 어떠냐구?「좋습니다」 또 여기는?「좋습니다」 여긴 어때?「좋습니다」 선한 분들이구만. (웃음)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하게 되면, 내가 이 상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 가지고서라도 일본과 미국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얘기를 다 못 합니다. 얘기하면 소문나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십자군단을 만드는데 우리는 세계통일군단을 만들어서 어제부터…. 우리를 못 당하지요. 목사들을 전부 다 보게 되면 뭐 50이 넘고 다 그렇지만 우린 30대이니까, 지금 딱 군대로 보면 빠릿빠릿한 장교 같은 기분이 그래도 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는 말이예요. 내 이름으로 중령도 달아 주고 그럴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이 그 이상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같은 연령이지만 소대장이 되려면 중위가 되든가, 아니면 소위가 되든가 해야지요? 중대장 하게 된다면 소령이 되든가, 대위가 되든가 그래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대대장이 되려거든 중령이 되어야 되고, 그래야 되지 않아요?「군단장이 되려면 별도 달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웃음)

여러분이 선발대가 되어 의용군단, 향토군단을 편성하라

그래 내가 요새 재미있는 것이, 이번에도 미국에 가서 아주 별의별 칭호를 많이 받았습니다. 뭐 '코널(colonel)'이란 칭호도 많이 받고, 명예시민증도 많이 받았으며, 명예제독이라는 이름도 받았어요. 명예장군이란 이름도 받고 말입니다. 뭐 상당히 너저분한 것을 참 많이 받았다구요. (웃음) 안 가진 게 없습니다. 이거 뭐 제독이니, 무슨 장군이니, 무슨 대령이니, 무슨 소령이니 이런 걸 자꾸 달아 주던데, 이제 알고 보니 이 놀음 하라고 그런 것 같아요. (웃음)

하늘이 지금까지 훈련시켜 가지고 싸워 나왔으니…. 그러니까 명예제독이란 말이라도 들어야지. (웃음) 그게 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것을 의논해 가지고 앞으로 국가를 위해 여러분이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에 구국세계대회를 한 뒷바라지를 잘해서 세계적인 의용군이 오더라도 우리는 당장에 모든 훈련을 받을 수 있게 준비도 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들이 염려하며 오더라도 오는 족족 투입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외국 식구들과 한 소대를 만들어 가지고 총을 메고 훈련도 하고, 사격 훈련도 하는 겁니다. 총을 쏘면 백발백중시켜야 합니다. '사격 하면 나다' 할 정도로…. 그렇게 연습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미8군에서부터 국군 제 1군단, 제 2군단, 제 3군단을 전부 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뭘하느냐? 그래 놓고 입으로 나발을 부는 겁니다. '장병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 땅에서 16개국이 피 흘리던 그 피의 부활체로서 이 나라를 해방을 시키려고 왔습니다' 역사를 더듬어 말할 재료가 얼마나 많으냐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장병들에게 혼을 집어 넣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한테 지거든 여러분의 총을 뺏어 어깨를 부술 것입니 다. 그래 우리한테 지지 않게끔 잘해야 돼요. 우리의 본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격려하면 국군이 우리를 얼마나…. 그렇게 몇백 명만 동원해도 달라질 거라구요.

그렇게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해 가지고 당장 몇몇 사람만이라도 내세워서 훈련하라 이겁니다. 우리 국군 앞에 화약을 재어 가지고 불을 붙여 폭발시킬 수 있는 힘의 원천이 거기서부터 시작 되면 공산당, 김일성을 때려잡는 힘이 거기서 생겨난다구요. 여러분은 어떨 것 같아요? 사실 군복을 입고 훈련받는 현역군인들이 고개를 못 들게끔 부끄럽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잘하는 일이겠어요. 그 누군가가 그걸 해야 된다 이겁니다. 국군을 결속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퇴역 장성들, 현재 집에 돌아온, 무슨 군인? 「재향군인」 재향군인! 전부 다 우리가 불러내 가지고 결속하면 사상무장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국적인 기반을 전부 다 우리가 만든다는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이 이놈의 자식. 우리가 미국 기반 닦을 때까지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3년 후면 김일성이가 예순 여섯 살이 됩니다. 공산당으로 보면 60년 역사이니까 그 때가 1977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복귀섭리가 1978년까지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당 60년 역사에 66세 김일성이가 막바지에 온 거예요. 본래 6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6수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되찾아 내가 꺾어 놔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떻든 공산당을 내 손으로 때려 잡아야 되겠어요.

왜 그러냐? 본래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박사가 하나됐더라면 유엔군과 기독교는 완전히 하늘편에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라면 공산당은 없어졌다 이겁니다. 결국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공산당이 생겨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무릎을 꿇고 공산당은 우리 손아귀에 제압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것이 60년 역사입니다. 원래 40년 역사로 끝나야 될 것인데, 60년 역사로 끝나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해 교회를 감당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여자들은? 「…」여자들도 군대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먼저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서야 가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나라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 월남처녀가 나와 가지고 눈물지으면서 선서하는 걸 봤을 거예요. 거 비참한 거예요. 처자야 죽어도 후손은 그래도 여기서 살 수 있는 길이 있겠지만, 나라를 잃어버리면 통일교회 우리들의 자식들은 여기 이 땅에 살 수 있겠어요? 전부 지하로 들어가야 돼요, 저 사람 윤 뭐던가, 이름이?「윤희근입니다」 윤희근, 어때? 공산당이 넘어오면 아들딸이 살아 남게 할 자신 있어?「없습니다」 없지?「예」 없다구.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여러분의 운명은 다 끝판입니 다. 민주세계는 끝판이예요. 한국이 그러한 중요한 기로에 있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금후에 돌아가서 그런 일을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대개 알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 섭리관적 입장에서 뭘할 것인가? 미국에 돌아가 가지고 물론 교회 활동을 하지만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결의한 모든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러분이 선발대가 되어서 의용군단, 향토군단을 편성해 가지고 훈련시킴으로 말미암아 좋은 일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알겠지요?

그럼 이제 밥을 먹고, 그 다음에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말하고 이번 회의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길을 이 자리까지 찾아 왔습니다. 아버지. 그래도 이 민족 가운데 남아진 무리는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란 명칭을 가진 저희들뿐이옵니다.

당신의 사연을 알 수 있고, 당신의 슬픔을 알 수 있고, 당신의 억울하고 분통한 것들을 체휼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무리는 이 나라 삼천리 반도에 아무리 국민이 많다 하더라도 이 소수의 무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외로운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합하면 사는 것이요,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합하는 데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합하면 영원히 사는 것이요. 아버지를 중심삼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합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수난의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수천 년 동안 저희들을 찾아온 것은, 당신의 이념 밑에 저희들을 규합하기 위한 뜻이 있어서인 것을 알았기에,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저희들은 하나되기를 이 시간 또 다짐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저희 앞에 아무리 어려운 길이 닥쳐오더라도 죽더라도 나라를 업고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대한의 아들딸의 이름을 가지고 역사적인 전환기의 선두에 서서, 새로운 분기점의 선상에서 온 천지를 바라도면서, 내가 가는 방향을 따르라고 호령할 수 있는 이 빛나는 자리에 아버지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부모님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형님 누나들의 노고의 공적을 통하여 세워 주신 것을 황공하게 생각하옵니다. 역사이래 처음 저희에게 부여하신 이 특권적인 혜택의 자리를 생명을 다하여 지키고, 생명을 다하여 빛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다시 고함 질러 저희들은 맹세했습니다.

말씀과 같이 지금까지의 일은 그 누구를 위해서 했고, 그 나라를 위해서 했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 나라를 위한 것이 바로 내 아들딸을 위한 것이요, 바로 내 아들딸과 직결될 수 있는 놀라운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맞게 된 이 감격을 천지를 대신하여 쌍수를 들어 찬양해야 할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몸 굽혀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 입을 통해서는 다시 하늘을 저주 하는 일이 없고, 이 몸을 통해서는 하늘 앞에 수치스러운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으로써 먼 자리에서 아버지를 서럽게 하지 않겠다고 이 시간 다시한 번 다짐하오니, 아버지, 역사적인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새로이 믿어 주시사 보람 있고 빛나는 내일의 건설자가 되고 건국의 용사가 되기를 다짐했사오니, 희망 가운데 저희를 기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가정으로서 책임 못 했고, 역사적인 이 전통을 세워 나온 부모님의 싸움 노정에 있어서 진정 주류적인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지금 듣고서 음으로 양으로 협조하지 못한 저 자신을 역력히 발견하게 되옵니다. 이제 제가 그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지금 처해 있는 이러한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역의 자리에 저를 몰아 넣더라도 감사하면서, 극복의 일로를 다짐하면서, 승리의 터전을 넘어 민족적 승리의 기반까지 싸워 나오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당신의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에서 외롭게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국 땅에서 처량한 선교사의 길을 나선 어린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이 눈물짓는 자리가 있거든 당신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외로운 나날 가운데 슬픔과 한을 품고 있는 자녀들에게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그럴 때에 늘 같이하시던 아버지께서는 그 자리에도 길이 같이해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마다 부모님을 잊지 말게 해주시옵고, 하늘과 맺어진 전통의 인연을 고맙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을 찾아오기 위해 하늘이 6천 년 걸렸던 이 하나의 초소를 영광스럽게 빛내야 할 각자의 의무와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아들딸다운 자세를 갖추고 보무도 당당하게 활동하여 승리의 개가를 온 천지에 들려 드릴 수 있는 빛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이와 같이 기쁜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승리한 모든 것을 이 민족 앞에 돌리고 하늘 앞에 돌리면서, 이제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기쁨의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다짐했사오니, 이 길을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에서 저희가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의 가정이 가야 할 노정도 아버지께서 지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섭리, 이 3차 7년노정을 저희들이 기쁨으로 맞음과 동시에 기쁨으로 지내고 기쁨으로 끝나게 허락하여 주실 것을 아옵니다.

이 세계 앞에 새로운 기수가 되고, 만민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통일 역군의 빛나는 사명을 감당해 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75년 6월 22일, 이달 들어 네 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섭리의 진전을 따라 저희의 충성과 그 위에 효성을 더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이 저희의 생활을 통하여서, 저희의 가정을 통하여서, 저희 나라를 통하여서 성사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일일이 저희들에게 찾아오시어 가꾸고 키워 당신이 원하시는 이상의 한 중심으로 세우시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부디 소원하시는 뜻을 저희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통하여 이루시옵소서.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저희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될 때 당신 앞에 두려움을 느끼옵니다. 남아진 섭리의 뜻을 저희들이 보다 차원 높이 이끌어 가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띠고 있는 것을 자각하면서, 내일의 힘찬 자아를 다짐하면서 미래 세계의 창건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이 되겠다고 더더욱 몸부림쳐야 할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희의 몸을 아버지가 원하는 대상의 몸으로, 부디부디 당신의 실체대상으로서 부끄럼이 없는 존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결의하고, 이 자체를 소중히 여기면서 민족과 세계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어린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바라보면서 승리를 다짐하는 자녀들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세워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연결하고 일본과 미국을 통하여, 또 전세계 127개 국에 나가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새로운 생명의 말씀과 더불어 새로운 부활 운동의 기치를 세계 인류 앞에 들고 있사오니, 그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움이 아무리 가하여지더라도 당신을 모신 자리에는 싸움의 환경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당신의 명령을 받은 그 자리에는 승리만이 남아질 줄 알고 있사오니, 강하고 담대하게, 지혜롭게 환경을 수습하여 내일의 터전을 세계 만방에 뻗쳐 나갈 수 있게끔, 아버지, 내적으로 외적으로 격려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미국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 부모님이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는 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기뻐할수 있는 뜻을 완결짓고 이 나라를 떠나야 할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저희들이 노력해야 할 것을 다하여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섭리의 뜻 앞에 플러스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언제나 아버 지를 찾아와 아버지 존전에 부복할 적마다, 아버지여, 존엄하신 성상을 마음으로, 더더욱 실체로서 흠모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언제나 동고동락하고 저희들을 지도하시는 아버지로서 피부로 느끼는 세상 사람이 아닌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와, 더우기 한국에 있는 자녀들 머리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6개월 미만된 사람 한 번 손들어 봅시다. 내려요.

금년 7월 20일이 되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전식구들을 옛날 1957년 도와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40일 전도활동을 내보내려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겠어요. 3년간을 본격적으로 그렇게 움직여야 되겠어요. 우리 기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될 수 있으면, 40일이 지장이 있으면 1주일이라든가 2주일씩 해서라도 일년 동안에 어떻게 하든 40일을 마치는 이런 운동을 이제부터 3년 동안 여러분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40일 전도를 나가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많을 거라구요. 내려요.

통일교회의 새로운 단계적 교육제도와 그 목표

여러분이 소식을 들어서 대개 알겠지만, 지금 배리타운에서는 새로운 수련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단기수련입니다. 대개 단기수련은 3일간,7일간 합니다. 이런 단기수련은 일반 교회, 우리로 말하면 교회장을 중심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단기수련이 끝나게 되면 21일수련, 3주일 수련을 공식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3주일 수련이 끝나게 되면 그다음에는 40일수련, 그다음에는 120일수련, 이런 과정을 공식적으로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제도화시켜서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를 막론 하고 120일수련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리고 120일수련이 끝나면, 누구나 다 3년간은 반드시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됩니다.

120일수련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을 보면 대개 6개월 걸립니다. 6개월 동안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으면 어디를 가더라도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또, 활동을 하더라도 체제에 벗어 나지 않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3일수련, 7일수련은 단기수련이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자기 나름대로 신앙생활하던 것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새로운 뜻에 대한 방향을 알고 그 목적을 중심삼고 나갈 수 있는 수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3주일 간은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느냐? 거듭나야 됩니다. 사람은 거듭나야 됩니다.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현재 전개되어 있는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이 부활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갖고 있던 생활 관념, 옛날부터 갖고 있던 습관이나 풍습 일체를 일소하고, 새로운 자아를 중심삼고 하늘 뜻 앞에 설 수 있는 나로 부활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이 부활되는 자신을 느끼면서 회개를 해야 되고, 회개뿐만 아니라 체험을 해야 됩니다.

이 21일 기간에는 수련도 하지만 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자기 자신이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스스로의 회개도 회개지만, 우리 인간은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그릇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즉,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한 것을 낱낱이 파헤쳐 가지고 자아를 비판하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중생의 체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3주일간의 수련 목표는 부활입니다. 부활을 중심삼고 수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들었지만 단계적으로, 어떠한 제도적인 과정을 통해서 수련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40일수련회라든가 막연한 수련회는 많이 해 나왔지만, 지금은 단계적으로 중점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중생의 체험, 중생의 체험을 하여 내가 다시 살아났다! 나는 이제 사탄세계와 영영 이별이다! 여기서 새로운 각오를 하고, 새로운 하늘땅 앞에 자기 스스로 선서하고 맹세하고, 자기 나름대로 관(觀)을 세워서 아버지 앞에 생애를 바쳐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다음 에는 40일수련회를 거쳐야 됩니다.

그러면 40일수련 과정에 있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야 됩니다. 참된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가져왔던 인간이기 때문에 다시 중생해 가지고 슬픈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소망을 갖고 나를 대하여도 기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이 슬플 수 있는 환경적인 모든 것을 책임지고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까지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책임질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면서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 당시에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심정적 일치점, 생활적 일치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심정과 생활 기반이 원리적 기준에 일치되지 못함으로 아담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책임을 할 수 있는, 부끄러움이 없는 효자 효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효자 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40일 기간은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참된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관권내에 들어가서 내가 틀림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딸이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이 되어야 됩니다. 이 40일 기간에는 그걸 교육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는 될 수 있으면 명상을,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흩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할 수 있는 놀음을….

그렇기 때문에 이 40일 기간에는 영적 육적으로 훈련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기간에는 배운 것을 대신 강의도 해보는 거예요. 24시간 강의라 해 가지고 뉴욕이면 뉴욕시에 나가 가지고 흩어져서 24시간 강의를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도 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옛날의 나와 다른 입장에서, 하늘 앞에 돌아온 아들딸로서 사탄세계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입장에 서서 그야말로 승리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됨으로써 하늘 뜻앞에 효자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책임지고 활동하여 승리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딸이 되겠다!' 이래 가지고 뉴욕시에 나가서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강의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40일 기간에 네 번은 공식적인 활동을 합니다. 강의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돈을 한 푼도 안 가지고 나가서 자기가 벌어 가지고 아침도 사먹고, 점심도 사먹는 이런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늘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고는 아들의 자리를 지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40일 기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120일수련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책임지고 나가야 할 사명 분야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해 주는 것, 다시 말하면 인류를 구하는 것입니다. 개인 개인을 구해 가지고 참된 가정을 편성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대신 자가 되어,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을 부활시키고, 하나님의 참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그다음에 민족을 지도하고,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이런 애국 애족하는….

다시 말하면, 효자가 되려면 나라를 가져야 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바쳐 드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120일 기간에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하는 것입니다. 120일수련의 목적 표제가, 주제가 무엇 이냐 하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세계에 나가 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먼저 사탄을 이겨야 되고, 미완성 기준에서 아담 해와가 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루지 못하였던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결국 그 가정이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찾아 나온 것이 복귀섭리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인계받아 가지고 대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문제는 사탄이를 굴복시키고 사탄이를 지배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내가 사탄에게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탄이를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뜻 앞에 서 가지고 어떠한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그곳이 사탄이가 주관하는 곳인 것을 아는 한 거기에는 후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좌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전진하고 점령해 가지고 일치화시키는 운동을 책임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내가 다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적인 교육제도입니다.

120일수련까지는 누구나 받아야 된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회개의 체험을 했느냐? 내가 진정 죄인이고, 진정 하늘 앞에 서기에 부끄러운 자신인 것을 느끼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를 하는 데는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그것이 21일수련 기간입니다. 그다음 40일 기간에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야 됩니다. 복귀노정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3일 기간, 일주일 기간은 무엇이냐? 세상과 마찬가지로…. 어떤 길로 가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자기 나름대로,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했지만, 이 기간에 있어서는 방향을 알아 가지고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된다' 하는…. 이렇게 단기 수련회를 통해서 통일교회에 입교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회개하여 부활의 체험을 하고, 부활의 체험을 하게 되면 죄를 용서받게 된다구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과거에 선조로부터 잘못한 것을…. 그것은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시대적인 회개를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하늘 앞에 책임져야 할 것을 책임 못 하고, 책임해 내야 할 것을 지금까지 책임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시대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시대적인 책임감을 느끼면서 대한민국이 잘못한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한 나의 잘못이라고 회개해야 됩니다. 또, 자기 생활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잘못한 것,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살아 나오지 못한 것을 재차 반성하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의 체험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것이 중생이라구요. 다시 난다, 거듭난다는 겁니다. 근본적인 원리에 들어가 가지고, 거듭나려면 혼자는 안 됩니다. 혼자 나지 못하는 거예요. 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예수와 성신은 영적 부모인데 그 부모를 통해서 다시 해산하는 체험을, 다시 낳았다는 입장의 체험을…. 영적으로 그렇다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됩니다. 효자 효녀가 되려면 가정에 있어서 부모와 모든 면에 하나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정을 떠나서 사회와 나라와 세계 앞에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의 행로라구요. 그걸 단계적으로 갈라 가지고 교육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앞으로 제도화시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누구나 다 이 길을 가야 됩니다. 120일수련까지는 누구나 가야 됩니다. 10일 하고 21일이니까 31일이라구요. 31일과 40일이니까 71일. 거기에다 120일을 더하니까 191일, 그러면 삼육 십 팔(3×6=18), 6개월 11일이 되는 거라구요. 6개월 동안 교육을 받는 거라구요. 6개월 동안은 누구든지 교육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190일 동안은…. 이건 공식노정이라구요.

그러면 이제부터 왜 제도화시켜야 되느냐? 우리 앞에 세계적인 무대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일본 식구가 한국에 왔다 하면 당신은 어느 수련 코스를 나왔느냐고 서로가 문의할 거라구요. 서로가 대화를 하게 되면 '어느 코스를 나왔소'라고 물을 때, 120일수련을 받았다고 하면 그 기간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학교로 말하면 국민학교 6학년을 졸업했다, 혹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하는 그런 것이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공통적인 제도 밑에서 그러한 교육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본을 전부 다 만들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실질적인 가능성이 있느냐, 실제로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으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테스트하고 있는 거라구요.

3년노정은 누구든지 자력으로 반드시 가야 한다

그다음에 120일수련을 받았으면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말이예요. 하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대신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사탄세계에 돌입하는 거라구요. 사탄 세계에 돌입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내 스스로 주체가 될 수 있는, 자주자가 뒬 수 있는 입장에….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친구니 무엇이니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유혹이 나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도리어 그 사람들을 유혹해 가지고 내편으로 흡수하면 했지, 내가 그쪽으로 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자리에 선 사람으로서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

개인이 설 자리를 잡고, 가정이 설 자리를 잡고, 그다음에는 나라가 설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환경의 반대되는 여건에서 싸워 가지고 소화시키고 극복해서 자주적인 범위를 확대시켜 나가야 천국실현, 지상에 이상세 계가 나로 말미암아 도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그래서 120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3년노정을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의 3년노정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섭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과 연결시키는 3년노정을 거쳐 온 것과 마찬가지로 3년노정은 누구든지 가야 됩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는 월급 받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3년노정이라는 이 기간은 자기가 자기의 기반을 닦는 때입니다, 자기의 기반. 알겠어요? 자기의 기반을 닦는 때인데 거기에 협조를 받아 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협조받지 않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해야 됩니다.

왜 협조받아서는 안 되느냐?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환경을 잃어버리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해 가지고 타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해 가지고, 나로 말미암아 타락이 벌어졌으니 내가 닦아야 할 환경은 내가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협조가 없더라도 나 자신이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원리결과주관권 내이기 때문에 환경은 내가 닦아야 됩니다. 또, 종족적인 기반도 내 힘으로…. 왜?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유대 나라 가운데 요셉 족속과 세례 요한, 사가랴 족속이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메시아로서 씨족적 환경 기반을 닦아 나왔을 것인데 그것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이 3년노정 가운데 종족을 복귀하지 않으면. 이것을 내가 찾지 않으면 안 돼요. 누구의 협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닦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 기간 내에 핍박도 받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하였던 어려운 고빗길에 부딪혀 거꾸러질 수 있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 가지고 반성해 볼 때, 자기가 이 기간에 책임을 못하고 승리를 못했다 할 때는 자기 스스로 하늘 앞에 회개 하고 또다시 가야 됩니다. 이것은 어차피 자기가 개척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1차, 2차, 3차까지 생각하면서 이 일을 반복해 나가야 된다는 입장이 복귀노정의 입장이라구요. 반드시 3년노정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선생님이 뭐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예요. 예수님이 부모인데 부모가 해야 할 것을 우리 인간들이 침범했기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대신 종족을 해방하지 않고는 민족을 연결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120명은 교회 형성의 표준 수

대개 교회는 120명을 교회 형성의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70명에서 120명…. 왜 70명에서 120명이라는 숫자가 나왔느냐? 예수님 앞에 12지파를 중심삼고 70문도, 본래는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이어야 된다구요.12지파에다 6을 곱하면 72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70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72사도라는 말도 있고 70문도라는 말도 있지만 72 문도가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72인이 무엇이냐? 이것은 12지파 중심삼고 볼 때, 그 대상 관계이기 때문에 종족 대표라구요, 종족. 이스라엘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적인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3년노정 기간에는 뭘해야 되느냐? 12명을 전도해야 되고, 70명을 전도해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의 3년노정에서 죽었다가 미래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게 될 때, 고순절 다락방에서 12O문도를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120명을 전도해야 합니다.

120문도는 무엇이냐 하면 120국가의 대표입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승리했다 하더라도 국가 기준을 못 닦아 놓으면 세계로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의 기반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120국가, 사방을 대신하는 120국가를 대표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예요. 120명 기준을 중심삼고 120국가를 연결시킬 수있어야 비로소 이것이 세계성을 띠는 겁니다.

열두 제자는 무엇이냐? 열두 제자는 가정을 중심삼은 동서남북의 대표자입니다. 70문도는 여기에 6수를 가해 가지고 종족을 대표하고, 120문도는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즉, 12수는 가정을 대표한 수요, 72수는 종족을 대표한 수요, 120수는 세계를 대표한 수입니다.

결국은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가정복귀, 민족복귀, 세계복귀다 이겁니다. 그 단계적인 대표형을 세운 것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엮어져야 할 가정과 국가와 세계형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열두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하나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된다면 복귀섭리에 있어서 야곱이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 형성의 기원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데 가정적인 면에서 야곱의 열두 아들이 하나되지 못하여 전부 다 싸움하고, 형제들이 요셉을 팔아먹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지 않았어요? 그 형제들을 보면 아버지는 한 사람인데 어머니는 네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갈래갈래 사방으로 갈라질 수 있는… 그렇지만, 갈라진 자녀의 자리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여러분이 전도 나가 가지고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먼저 세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그 세 사람을 위주로 해 가지고 삼위기대를 만들고 삼사 십 이(3×4=12),사위기대를 만들면 12수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먼저 세 사람을 전도하야 됩니다.

세 아들을 중심한 가정의 섭리적 의의와 그 실상

가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세 사람에서부터 열두 사람이 있어야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도 세 아들 중심삼고 문제가 벌어졌고, 노아도 세 아들, 또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나온 것도 세 아들입니다. 3시대를 거쳐 가지고 복귀섭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장자의 때, 차자의 때, 세째 아들의 때…. 장자는 무엇이냐하면 아담시대형이요, 차자는 예수시대형이요, 맨 나중에 세째 아들은 재림시대형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에 대조해 보면 타락한 아담형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입니다. 그리되는 거예요. 기성가정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말하는 기성가정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예수형은 지금까지 신랑 신부의 인연을 갖고 왔지만, 결혼식을 못 했다, 뜻을 못 이루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째 아들 예수는 이 땅에 와서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마음으로 신부를 사모했지만 결혼식은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다시 와 가지고 결혼식을 할 날을 바라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오늘 이 땅위에 기성가정이 있음과 동시에 이 땅위에서 결혼식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서로 사랑 관계를 맺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패, 이들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 사회를 구별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기성가정이 있고, 그다음에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뜻을 이루지 못 한, 즉 자리를 못 잡고 연애에 실패했다든가 뭐 했다든가 이런 복잡한 내용을 지닌 사랑의 기틀을 마련하지 못하고 다시 사랑을 바라야 하는 입장에선 것이 예수형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순수한 처녀 총각들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있다구요. 3단계로 되어 있어요. 기성가정, 사랑 문제에 있어서 걸린 사람, 그다음에 순수한 처녀 총각….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면 기성가정은 6천 년 복귀섭리에 있어서 타락한 가정, 그다음에 (칠판을 가리키시며) 이것은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제 2의 사랑의 뜻을 바라는 예수와 마찬가지 형입니다. 미완성이라구요. 영적으로는 하나되었지만 육적으로는 하나 못되었다는 겁니다. 기독교 역사는 영적 구원역사이기 때문에 영적 사랑을 이룬 자리에서는 섰지만 실체는 못 이루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재림시대에 있어서 처녀 총각입니다. 하나님이 재림시대를 통해서 찾고자 하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입니다. 이와 같은 3단계 상징이 오늘날 이 세계에 사는 인간상입니다.

12, 72, 120수의 기반을 3년노정 기간에 닦아 나가야

자, 그러한 것을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12수로부터 72수, 120수 3단계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전부 다 맞추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36가정을 왜 36가정이라고 했느냐? 이 3단계 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기성가정, 예수형 가정, 앞으로에 있어서 새시대 가정이라구요. 이것은 12수의 3단계를 대표하니 36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그 가정을 중심삼고 형제들이 하나 못 되었다는 거예요. 족장을 중심삼고 족장의 아들딸들이 하나 못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또한, 가인 아벨 형제가 싸워 가지고 분열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가인 가정형, 아벨 가정형 둘을 합한 것이 72가정 입니다. 이것이 종족입니다, 종족. 그렇지요? 이것이 철옹성같이 하나되는 날에는 종족적 천국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왜 죽었느냐? 12사도하고 72문도하고 완전히 하나된 다리를 못 가졌기 때문에,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못 가진 입장에 섰기 때문에 죽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므로 우리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세 제자 대신 세 아들을 택하고, 12사도 대신 열두 사람을 택하고, 72문도 대신 72명을 택하면, 이것이 종족적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교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교회 하게 되면 전부 다 합한 거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합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교회는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바라는 종족복귀의 하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여기서 연단해 가지고 새 무리, 세상과 다른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거라구요. 오늘날 교회가 그런 뜻이 있는줄 모른다구요. 기성교회도 그저 믿고 천당간다고 하면서 맹목적인 신앙 생활만 하지,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체제화한, 제도화한 형태를 거쳐 나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라는 것은 70명을 중심삼고 120명을 향하여 나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교회예요. 그것은 종족에서부터 세계 대표자를 말하는 거예요. 70명은 무엇이냐? 민족적 대표자들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지도할 수있는 대표자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성(性)이 72성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박가 김가 무슨 가 무슨 가 많지요? 전부 다 씨족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 씨족을 복귀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즉, 종족적 메시아를 맞아야 된다구요.

메시아란 무엇이냐? 기름 부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기름 부었다는 것은 뭐냐? 중심존재로 세웠다 그 말이라구요. 이제 그러한 길을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자각을 가져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72가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열두 사도들이 있지? 여기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부모님 앞에 세 제자….

예수님도 세 제자가 있었지요?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면, 예수가 동쪽 이면 서쪽 남쪽 북쪽 사방성을 갖추려니까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또, 세 제자를 중심삼고 열두 제자가 있지요? 예수까지 하면 열 셋이지요? 사방을 중심삼은 중심수는 열 셋이라구요. 서양에서는 13수 하면 나쁜 수로 보는데 13수는 제일 중심수라구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중심수인데 그 중심자리에 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나쁜 수로 취급을 받아 나온 거예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좋은 수가 될 거라구요. 그래서 72에서부터 120까지의 한계를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이 3년노정 가운데 어떻게 이 기반을 닦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구원섭리는 사탄의 자녀를 찾아다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것

그런데 지금까지의 복귀섭리노정을 보면, 아직까지 자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직접 인계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직계 아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전부 다 사탄의 아들 딸이기 때문에 사탄의 아들딸을 찾아다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이었습니다.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이유였습니다.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여러분들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아들딸, 자기 친척을 중심삼고 일하는 게 아니라구요. 친척하면 혈통적으로 하나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친척 중심삼고 전도하는 것이 목적이 못 되어 있다구요. 어디 가서 전도해야 되느냐? 이방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모르기 때문에 종교는 방황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오신 것은 자기 아들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찾아다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날 닮아라.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닮아라, 가정적으로 닮아라, 종족적으로 닮아라, 민족적으로 닮아라, 국가적으로 닮아라, 세계적으로 닮아라 한 것입니다. 그게 복귀역사라구요. 지금 그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먼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가서 찾아와야 돼요. 빼앗아 와야 된다 이거라구요. 하나님께서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셨어요.

선민을 세운 이유와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

그러면 예수님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왜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만든 것은 메시아를 위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분립해 놓은 중간 계급이에요. 장성급이라구요. 알겠어요? 장성급은 완성급 메시아가 와서 다시 흡수해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는 어디서부터 전도를 해야 되느냐? 예수가 전도하는데 예수가 태어난 요셉 가정에서부터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성급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부터 전도를 해야 됩니다. 장성을 흡수해야 완성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소생을 흡수해야 장성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완성이 나오려면 장성급 환경을 완전히 흡수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중간급에 가서 중간급을 흡수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분립되어 가지고 중간급에 있는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사상이요 메시아 사상이라구요. 이것은 새 세계로 넘어가기 위한 하나의 중간 종족 형태, 세계 형태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러므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이 권을 흡수해야 됩니다.

이것은 자기의 천척들이 아니라구요. 중간 단계, 외적인 기준을 흡수해 가지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구요. 개인적으로 흡수하고, 가정적으로 흡수하고, 민족적으로 흡수하고, 이렇게 될 때에, 유대 나라가 예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되게 될 때에 비로소 거기서 부터 자기라는 자리를 세워 놓고 내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길이라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도는 자기의 혈족을 중심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요셉 족속과 사가랴 족속, 이것은 세례 요한 족속이라구요. 이 족속들을 특별히 택했다구요. 이들이 하나되었더라면, 하나되어 가지고 환경을 흡수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았더라면, 예수가 하지 않고 요셉 족속과 사가랴 족속이 이 일을 대행(代行)해 주었더라면, 그래서 예수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본래 메시아의 가정은, 메시아 자신은 전도가 목적이 아닙니다. 모심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다시 말하면 새로운 아벨인데, 이것은 국가적인 아벨이요 세계적인 아벨 대표입니다. 그 아벨 앞에 머리 숙임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 숙일 수 있는 개인, 머리 숙일 수 있는 가정, 머리 숙일 수 있는 종족, 머리 숙일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이겁니다. 아벨한테 굴복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만들어 주어야만 아벨 국가가…. 아벨 국가는 가인 국가형인 이스라엘권을 흡수해야 나오는 것이거든? 그래서 아벨 국가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또, 유대교의 교회제도였습니다. 그렇게 된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앞서 가는 거예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찾아 그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고 그 다음에 종족을 포섭하면 가정은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한 단계 앞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을 위해서 탕감하게 되면 민족 앞에 종족적 아벨권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앞서서 통일형태가 벌어져야 다음 단계에 있는 아벨이 상충없이 아벨 기반으로서 인계받는 겁니다. 이게 복귀노정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보다 한 단계 앞서 가면서 선생님의 길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의 발판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누가 먼저 섰느냐?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기 전에 세계적 기반까지 닦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갈 수 있는 국가적 기반을 닦아 주는 거예요. 지금 거꾸로 하는 거예요, 거꾸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셨기 때문에 그것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통일교회하고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이제 말한 거와 같이 한 단계 앞서서 가정적 기반이 되었더라면 개인적으로 안식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가지고 아벨적 자리를 잡았을 것입니다. 또, 종족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울타리가 되었더라면, 가정적 안식권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터전입니다. 민족적으로 안식권을 만들었으면 종족적인 아벨권이 벌어지고, 국가적으로 만들게 되면 민족적인 아벨권이 벌어지고, 세계적으로 만들게 되면 국가적인 아벨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 앞서서 닦아져야 되는 거예요. 한 단계 앞선 준비 기반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인을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우고자 하는 것, 즉 선민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민사상이 도대체 무엇이냐? 사탄세계에서 분립해 가지고 타락한 천사장 세계에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민사상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권 기반을 닦고자 아벨을 세워 나온 것이요. 그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3년노정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전체는 못 하더라도 대표적 중심존재를 세워 가지고 전체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3년 동안 예수가 하지 못한 일을 오늘날 우리가 탕감복 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예수가 하지 못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예수가 왜 죽었느냐? 세 제자가 하나 못 되었고,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되었고 70문도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형제들에게서 추방당한 예수, 가정에서 추방당한 예수, 종족에게서 추방 당한 예수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죽을 수밖에요. 안 그래요? 세 제자와 하나 못 되고, 열두 제자와 하나 못 되고, 70문도와 하나 못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실현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노정의 끝날에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탕감복귀한 입장에 서야 되기 때문에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은 이제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지금까지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길을 선포하게 된 거라구요.

전 국가를 포함해 가지고 탕감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은 후에야 종족적 메시아권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부터 124가정을 중심삼고 대표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다음에 430가정은 뭐냐? 사삼수(4.3數)라는 것은 7수를 대신한 거예요. 4수와 3수를 승(乘)하면 12수인데, 12수는 전체수를 대신한 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들어간다구요. 수많은 가정, 종족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777가정은 어디로 들어가느냐? 여기서부터는 지파를 잘못 편성한 것을 다시 편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777가정은 앞으로 36가정이라 든가 72가정이라든가 124가정 중에서 잘못하여 탈락된 가정들을 보충할수 있습니다. 이거 다 원리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777가정들은 될수 있으면 전부 다 3년 동안 성별생활을 지켜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탈락된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이라든가 124가정에 편입할 수 있다구요.

777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세계적인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세계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보강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래는 430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통일교회 가정제도가 누더기와 같고 전부 다 사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인 777가정까지 연장해 가지고 나온 겁니다. 원래는 430가정으로부터 그 일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습니다.

여러분, 777가정은 전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칠, 칠, 칠, 즉 소생, 장성, 완성 1970년도에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가정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여기서 빼낼 수 있는 이것은 초민족적인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이라든가 여기에 가담했던 가정을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까지도 잘못하면 거기에 전부 다 집어 넣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복귀섭리의 길을 닦아 나오는 거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1800가정, 1800가정 하면 삼육 십 팔(3×6=18), 삼육수 (6.6.6 數)는 무엇이냐면 사탄수의 완결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는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금년에 이르러 어떻게 하든지 1800가정에서 한 가정을 넘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한 소신을 가지고 '1800가정을 만들어야 된다' 해 가지고 이번에 그런 일을 전부 다 해 나온 거라구요.

복귀노정은 이렇게 확대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예수가 하지 못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70명에서부터 120명을 전도해 가지고 거느리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외적인, 외부에 나가서 가인을 끌어들이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구요. 만일 자기 일족(一族)을 중심삼고 전도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렇게 좋은 길을 가르쳐 주구 자기 형제 들한테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가르쳐 주지 못하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는 길은 부모들이 전부 반대합니다. 형제들이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전도해선 안 된다. 전도가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외적인 전도를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중심삼고 1963년도까지, 1960년도에서 1963년도까지 선생님이 대신 이 길을 닦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예수가 실패한 모든 기준을,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대신 닦아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닦아준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일족, 혈족을 대신해서 전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들도 결국은 1963년도를 지나면서, 그 때부터 통일교회에 대해서….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에 통일교회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을 때 부모들이 협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자기 혈족 앞에 쌓아 두었던 공적이, 선한 기반이 왕창 무너진다는 거라구요. 거기서 끝장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 나가더라도 협조 못 하고 반대하는 것은 결국 이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반대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발동해 가지고 반대하는 겁니다.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 괜히 밉고, 괜히 밥 먹는 것까지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심정적인 기준에서는 자기 부모보다도 하나님, 자기 형제보다도 하나님. 그런 이중 작업을 하는 거라구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넘어왔기 때문에 이 시대가 넘어가면, 때가 되면 이 천지 운세가, 가정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 시대로부터 국가적,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괜히 부모들도 불쌍히 여기고 말이예요. 너무했다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반대하던 것이 도리어 갑자기 하나된다는 거예요. 이런 반사적인 작전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부모들이 얼마나 미워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여기서 이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반대되었던 그 이상 하나님이 쳐야 되고, 또 백성이 하나님을 쳐야 되는 이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치다 보니 아버지였고, 맞다 보니 아들이었다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알고 서로 붙안고 아팠던 것을 위로할 수 있고,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는 거기에서 비로소 옛날 타락했던 이상의 심정으로 묶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전부를 복귀과정에서 다짐짓기 위해서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그렇게 해 나왔다는 겁니다. 알겠지요?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했다구요. 형님도 누구보다 나를 사랑했다구요. 누구보다도 진정 나를 사랑했다는 거예요. 어머니와 형님은 타락한 해와와 가인 입장인데, 그런 입장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했다는 거예요. 내 말이라면 죽을 수 있는, 아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한,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한 어머니라구요. 훌륭한 어머니였어요.

형님은 내가 아무리 돌아다니더라도 '동생 가운데 우리 동생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다' 이것만을 알았다구요. 형님은 신앙생활에서 영적인 체험을 했기 때문에 동생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그것을 알거든요. 그러니 가인하고 어머니 기준이 완전히 되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런 부모요 형제지만 원리 말씀을 못 했다구요. 기가 막히지요? 그런 형님이지만 '내게 이런 책임이 있습니다' 하고, 둘이 이마를 맞대고 오순도순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없었고 논의할 수 없었다구요. 이 뜻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이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아는 내가 그 누구보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형님 동생들한테 이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지만, 그것이 뜻이 아닙니다. 탕감복귀노정이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외적으로 다시 찾아 들어와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이 가정 대신 싸워 이길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놓지 않고는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을 품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 사탄 세계에 바람 맞지 않고 공세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야 됩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탕감하는 통일교회 21년노정

기독교가 통일교회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면 대번에 가정적 울타리, 종족적 울타리, 국가적 울타리가 딱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적 울타리가 만들어졌더라면 안식적인 천국 편성이 쉽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난 자리에 있어서 다 무너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닦아주어야 되느냐? 아는 사람이 닦아 줘야 됩니다. 누구의 책임이냐? 아담의 책임이라구요. 그렇지요? 아담이 실수함으르 말미암아 이렇게 울타리를 전부 다 무너뜨려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다시 와서 해야 될 것은 무엇이냐? 환경이 전부 다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이것을 다시 책임지고 개척해야 됩니다. 개인적 개척, 가정적 개척, 종족적 개척, 민족적 개척, 국가적 개척, 세계적 개척을 해야 됩니다. 세계적 개척이 끝나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 이상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를 뒤에 두고, 처자를 뒤에 두고, 전부 다 끊고, 다 버리고 '다시 갔다 올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참아 주소' 하고 작별한 거라구요. 이 노정이 해방 직후 선생님이 떠난 노정이예요. 그래서 룩색(Rucksack)을 짊어지고 평양을 향해 떠난 거예요.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이라 할 만큼 기독교인이 집중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양에 가 가지고 이 길을 출발한 것입니다. 원래는 기독교인들이 환영…. 그때는 이 기독교가 신사참배 문제로 정조를 잃어버리고 형편없는 종교가 되었는데, 그것이 도리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합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통일교회가 몰리게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신 이 기반을 닦는 거예요.

2천 년 탕감역사노정을 걸어온 것을 대신 탕감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21년 역사였습니다. 그것이 1954년에서부터 1974년을 지나 가지고 1975년, 금년이 1975년이니까 21년이라구요.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다시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이기는 하지만 21년, 3차 7년노정을 거쳐서 영적 기독교문화권까지 흡수하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가 한국에서 시작하여 세계적 기독교문화권을 흡수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한국을 중심삼고 귀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 선생님이 전세계 기독교의 중심국가인 미국에 가서 70개 도시를 샅샅이 돈 거라구요. 한 주도 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편답하면서 바람을 일으키고 대승리의 깃발을 비로소 갖고 오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서는 반대받았지만 미국 가서는 승리했다구요. 한국은 국가적 기준이지만 미국은 세계적 기준이기 때문에…. 국가는 세계적 기준 앞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를 넘어 세계적 기준을 닦은 거예요. 지금까지는 국가권 내에서 내가 공격을 받았지만 이제는 세계적 기준에서 내가 공격을 하는 거라구요. 반대라구요. 탕감하는 거예요.

이래서 승리했기 때문에 천운을 몰아 가지고 한국에 온 것입니다. 그것이 1974년 12월 26일입니다. 그때부터 1975년도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6개월 간, 이 6개월 간은 선생님이 재탕감하는 기간이라구요. 6수를 중심삼고 6개월간…. 뭘해야 되느냐? 개인적으로 드러나고, 가정적으로 드러나고, 민족적으로 드러나고, 그다음에 세계적으로 드러나야 됩니다. 이 기간에 그것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의 아벨이다, 잘났다는 사람 나타나라!' 하고 비로소 얼굴을 들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갈 길은 국가 기준에서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는 길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숨어서 탕감복귀노정을 걸어나오신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국가적 기준을 넘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자기의 때를 맞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것이 메시아가 가는 길이라구요. 예수님이 가는 길은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와 같이 3년 승리 기반 위에 6개월 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를 재수습하는 거라구요.

이 기간은 6천 년 탕감기간도 되고, 6천 년 실패한 한을 해원성사하는 기간도 되는 거예요. 이 기간에 우리가 5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총해원식을 한 것도, 전부 다 그래서 벌어지는 거예요. 총해원식을 해준 것은 무엇이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으로 남아졌고, 참부모의 한으로 남아졌고, 천사의 한으로 남아졌고 그다음 성군 충신열녀들의 한으로 남아졌기 때문에, 이것을 해원해 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까지도 책임져야 된다구요. 아담이 잘못함으로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비로소 큰 특사를 내려 가지고 용서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드러나야 할 때

사실은 이 대한민국 백성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원수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까지 반대하고…. 통일교회 반대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교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좋게 봤어요? 여기 새로 들어왔다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좋게 생각지 않던 패들이 다 들어왔을 거라구요. 임자네들 그렇지요?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러한 길을 닦으면서 금년에 있어서 6월까지 10차 대회를 하는 거예요. 5.16광장 대회까지…. 반대라구요. 예수님 당시에는 정부하고 유대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때려잡았지요?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지금 때는 정부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웃음)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우리한테 졌다 이겁니다. 안 지면 민족이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면 괜히 '이놈의 자식들이 왜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하느냐? 그렇게 문선생이 애국자고 잘난 사람인데…'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문 아무개 하게 되면 '잘난 사람이다' 이런 레테르가 붙었지요?「예」 여하튼! (웃음) 이런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이제 문 아무개 반대하는 사람은 다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게 다 하늘의 역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하여튼 드러나야 돼요. 쑥 드러나야 돼요. 개인적으로 드러나고 가정적으로 드러나고 민족적으로 드러나고, 국가적으로 드러나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그 드러나는 단계로 1월 16일 만찬회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낫다하는 사람들 전부 초대했어요.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한국에서 문제시하고 세계에서 문제시했는데 수수께끼 인물이 나타났으니 한 번 봐라! 그래서 왕창 온 거예요. 그때 그 뱅퀴트 (banquet)에 왔던 사람들이 나한테 머리 들었어요, 숙였어요?「숙였습니다」 '아이쿠' 하면서 머리 숙였다구요.

그다음에는 가정적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1800쌍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몰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드러내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가정 찾는 곳입니다. 개인 찾고, 그다음에는 가정 찾는 곳이다 그 말이라구요. 전세계 가정을 중심삼고…. 이번에 신문사를 가진 나라로서 통일교회 합동 결혼식을 선전 안 한 나라가 없습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미국에서도 재료를 전부 모으고 있다구요. 굉장해요. 신문에 안 낸 나라가 없거든요. 완전히 드러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무엇이냐 하면 '희망의 날 대향연' 가정이 드러났으면 무엇이 드러나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드러나야 됩니다. 악착같이 드러나는 거예요. 위나 아래나 무슨 뭐 지방의 도지사나 무엇이나 경찰국장이나 전부 다 한 패, 친구가 되어 가지고 마구 휘저어 누가 중심으로 드러났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이 중심으로 드러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악바리라구, '아이쿠, 지독한 녀석들, 공산당보다 더 지독한 녀석들, 아이고 저거…' (웃음)

기성교회에서는 그렇게 하면 밉다 한다구요. 그래 가인이 아벨을 미워 하고 다 팔아먹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 나타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요셉도 형제들이 팔아먹었지요? 아벨도 가인이 죽였지요? 탕감복귀하려면 죽이리만큼 밉고, 팔아먹으리만큼 미워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 저거 저거…' 이래 가지고 어린애서부터 남녀노소 전체가 동원되 어야 돼요. 이번에 국민학교, 유치원까지 동원되었지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감사해야 된다구요. (웃음) 탕감도 완전탕감이다 이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으니….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산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영계로부터 계시받은 사람이 '통일교회한테 이번에 지면 기성교회는 마지막이다' 했다지요. 대구에서도 '통일교회한테 지면 마지막이다'라고 계시받았다지만, 받기는 잘받 았다구요. 그저 악착같이 싸워 가지고 이 통일교회를 그저 망하게 해야 된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우리는 망하지 않았어요. 완전히 눌러 버린 거예요. 뻬쟝코(ぺちゃんこ)가 된 거예요, 일본 말이예요.

소생인 부산에서부터 그다음에 장성인 대구, 대구는 그 이름이 대구니까 대구 싸우려 한다구요. 그다음에 완성인 서울, 서울은 무엇이냐 하면 싸우다가 졌으니 서운하니까 서울. (웃음) 이렇게 인천을 거쳐 전주로 광주로 9개 도시를 완전히 따라다니며 할 짓 다했다구요. 하여튼 이제 한이 없을 거라.

자기 아들딸도 보내고, 유치원 고등학교 전부 다 보냈지요? 그래 가지고 꼬집고 할퀴고 침뱉고 차고 죽으라고 저주하고 다 했다구요. 5.16광장 대회 때는 말이예요. 비가 오라고 기도하고, 비가 안 오면 그 대신 반대로 해가 쨍쨍 내리쬐게 해달라고 하고…. (웃음)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결국 누가 드러났어요?「선생님이요」 선생님이 아니라 퉁일교회가 드러났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으로 드러나고, 가정으로 드러나고, 우리 전체로 드러나고, 그다음에 민족으로 드러나야 된다구요, 민족으로.

5.16광장 대회는 사상에 없는 대집회입니다. 그렇지요? 안보대회보다 더 많이 모였거든요, 사실은. 그러니 반대하던 패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뭐예요?「비극」 비극이 이길 줄 알았더니 희극이 이겼다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복귀한 터전 위에 선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뭐 괜히 기뻐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외부 세계에서는 '지금 죽는다, 산다, 공산당이 나온다' 하지만 나오겠으면 얼른 나와라. (웃음) 여러분. 다 기뻐했어요?「예」 지금까지 반대받던, 몇십년 수십 년 반대받던 한 다 풀었어요? 풀었어요, 안 풀었어요?「풀었습니다」 그래 원수 찾아가서 배때기 찔러야 되겠다고, 그런 생각 했나요? 「아니요」 아니라구요. 우리가 기쁘면 우리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만국이 기뻐해야 되고, 하늘땅이 기뻐해야 되고, 원수까지도 기뻐하게 해야 된다구요. 이게 하나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기쁘니 기성교회는 망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선생님이 비가 오면 안 될 텐데, 기성교회가 비오기를 기도했다는데 나마저 비오기를 기도하면 되겠어요?(웃음) 그래 날이 맑아야 할 텐데 너무 맑아서 걱정이라구요, 너무 맑아서. 그 날짜를 잘못 택하고 시간을 잘못 정했어요. 열 시쯤 정했으면 좀 나올 텐데 세 시로 정해 가지고 맨 땡볕이 내리쬐는, 더울 때니 이거 어떻게 하겠어요?(웃음) 복귀역사는 이렇게 되어 나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왜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느냐? 아직까지 날개가 돋지 않았고 성인이 안 되어서 소리가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고 앉아 있는 거예요. 꿩새끼를 길러 보면, 새끼는 날아가지 못하지요? 날개쭉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또. 햇병아리는 '꼬끼오' 하고 울지 못하지요? 그렇지만 날개를 치면서 소리를 다듬어 울게 되면 새날이 왔다는 증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통일교회가 날개가 돋아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우렁차게 울 수 있는 때가 되면 광명한 햇빛이 비치는 아침이 온다는 증거다.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하누만. 기분 좋아요?「예」 여러분도 기분 좋아요?「예」 오늘은 기성교회가 기분 좋을 날인데?(웃음) 물 한 모금 마시고 하자구요.

이렇게 황량한 벌판과 같은 복귀섭리과정에 있어서 오늘 통일교회가 이러한 조직적 체계를 갖춰 가지고 단계적 발전을 해서, 이론적인 역사 관을 설정해 놓고 세계관까지 결부시킬 수 있는, 이런 결론을 다짐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떠한 사람이냐?「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입니다. 천하가 어떻든, 천하가 어떻든…. 김일성이가 아무리….내가 죽지 않는 한 김일성이는 내 손 안에서 놀아난다는 겁니다. 저번에 우리가 5.16광장 대회를 했더니 북괴에서 선전하기를 '박정권보다 문 아무개를 때려잡아야 한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알긴 아누만. (웃음)

자,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한국에 있어서 기성교회가 문제였지만. 기성교회를 밟고 올라갔기 때문에 정지작업만 3년 동안 잘하면 세계 기독교 반대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를 원수시하지 말고, 잃어버린 형님을 만난 것과 같은 기쁨을 가지고 더 사랑하고 더 아량 있게 이들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내가 염려하고 있다구요. '아이쿠' 하지만 남이 아니라 형제예요, 형제. 안 그래요? 몰라서 그렇지. 욕심 많은 형님이라서 그렇지. 흥부와 놀부라는 말이 있지요? 흥부와 놀부 딱 그 격이라구요.

여러분, 놀부예요, 흥부예요? 놀부는 놀기 좋아해서 놀부고, 흥부는 기분 나빠서 '흥. 흥' 매일 '흥' 하니 흥부라구요?. (웃음)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 기분 나쁜 흥타령을 누가 듣느냐 하면, 부모가 듣고, 하나님이 듣고, 판단은 하나님이 해주기 때문에 흥부는 잘 되고 놀부는 노랗게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말이 참 좋다구요. (웃음) 여러분, 흥부예요, 놀부예요?「흥부」 흥부예요? 마음으로 많이 '흥! 두고 보자 ' 그랬지요?(웃음)

이런 관점에서 두고 볼 때 천국 들어가는 데는…. 금년에 우리가 '천국 실현'이라는 말을 했지요? 이제는 그야말로 천국실현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족적 메시아로서 승리한 마마님이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마마는 무슨 마마? 흘려가는 마마예요? 상감마마다, 상감마마. 여러분, 그래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뜻을 알고 '통일교회 믿읍시다' 하면 '뭐야?' 하면서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해도 '이렇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 알고 보니 그런 줄 몰랐다'고 그럴 수 있는…. 이러고 저러고 반대하면 재료를 내주면…. 가정적으로 막고, 민족 적으로 막고, 세계적으로 딱 딱 막을 수 있는 재료를 다 가졌지요?

이제 5.16광장에서 대회를 한 필름을 만들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세계적으로 우려먹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집회한 필름을 갖다가 한국사람을 놀라게 했지요? 그렇지요? 자빠지지는 않았지. (웃음) 이제 5.16광장 대회 한 필름을 보면 세계 사람이 놀랜다구 요. '아이쿠? 하고 말이예요.

예수의 3년노정의 실체적 탕감시대인 3년 기간(1975-1978년)

자, 그러면 결론 짓자구요. 여러분, 금년은 천국실현의 해입니다. 우리가 교육제도를 전부 다 만들려고 하는 것은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하지 못한 천국실현을 해야 됩니다. 예수가 지상천국을 실현 못한 것은 열두 사도하고 72문도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국실현이 불가능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종족적인 기반을 넘어서야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인 기반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적 기반인 12수와 종족적 기반인 72수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국가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권내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렇다구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종족을 복귀하는 때입니다. 선생님도 선생님의 종족, 일족, 혈통을 통해서 전도하지 못하고 외부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종족 편성을 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런 기반을 통해서 지금은 민족 기반을 넘어 예수가 이루지 못한 국가 기준을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로서 부모를 붙들고 친척을 붙들고 전도하게 되면 문중 70명 전도하는 것은 3년 이내에 한다는 거예요. 3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 왔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할 것은 딴 것이 아니예요. 외부 사람을 전도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외부에 나가 외부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수고하던 것의 3분의 1의 수고를 가지고 자기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를 하고, 본을 보여 주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3년 이내에 종족복귀가 된다구요. 김씨 문중 복귀는 한꺼번에 된다구요.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7월 20일부터 3년노정이 시작되는데, 이것이 뭐냐? 예수님이 하지 못한 3년노정 복귀를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으니, 이제는 그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예수님의 3년노정과 같은 국가 기준을 여러분이 넘을 때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예수가 넘지 못한 국가 기준을 여러분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3년 동안 민족 앞에 배반당하고, 교회 앞에 배반당하고, 나라 앞에 배반당하던 그런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나라의 환영을 받고, 교회의 환영을 받고, 민족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3년 동안만 교육을 시키면, 한국 전체가 통일교회와 합할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7월 20일에 이 7년노정을 중심삼고 3년노정을 출발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은 1957년도부터 3년을 중심삼고 60년대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때와 맞먹는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기준에서 국가를 넘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3년노정을 종결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예수 부활의 국가 형태 기반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여러분이 민족과 교회를 중심삼고 통일해 가지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섭리적 발판이 이 3년 기간에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예」 역사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역사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필연적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대통령이 어떻게 하든지 악바리같이, 악한 마음을 갖고 공산당 앞에 일보도 양보 못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 미국이 전쟁에 대한 관이 달라지지요? 과거에는 성역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후퇴했지만 이제는 후퇴하면 안 되는 거예요. 후퇴하면 완전히 망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쟁하는 날에는 이겨야 된다구요. 세계 정세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지금부터는 공격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40일 하계전도에 가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왜 40일이냐? 여러분이 3년 계속 쭉 해야 되지만 40일, 40일, 40일, 12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노정을 메워 나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조건적인 기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40일을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40일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물론 3년 동안 계속 하는 것이지만 40일 중심삼고 하게 되면 그 나라의 백성은 될 것이다, 그 나라의 아들딸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틀림없이 나는 동원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천국가고 싶은 사람은 하는 것이고, 천국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마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야말로 한국에서는 핍박이…. 지금은 통일교회 개척 나가면 옛날과 같이 반대 안 할 거라구요. 척 으스대면서…. 때가 달라졌다구요. 과거는 영적 탕감시대요, 지금은 실체적 탕감시대입니다. 3년으로서….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한국에서 이어받은 이것을 중심삼고 미국에 닦아진 영적 기반 위에, 세계적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 3년 기간만 맞춰 놓는다면, 선생님은 이 땅에 와서 할 책임을 다한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한국에 대한 책임은 다한 겁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책임 다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세계적으로 자리잡아야 할 3차 7년노정

제 2차 7년노정은 끝났지요? 이 기간은 한국적 기준이라구요. 이제 3차 7년노정은 세계적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를 떠나서 7년동안 안 돌아와도 선생님은 한국에 걸리지 않는다구요. 내가 갈 길은 세계복귀노정을 가는 겁니다. 따라서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한국에 들르면 들를 수 있는 것이지, 내가 한국에 의무적으로 와서 목을 매달고 싸워야할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대신 한국에서 싸우던 이상세계 무대에서 치열한 전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에 말이예요.

저 커다란 미국 조야를 손안에 쥐고 요리해야 되는 겁니다. 한국에 있어서 한국 조야 전체가 통일교회 가는 길을 붙들어야만 살 수 있다고 한방향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를 주도하는,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금후에 갈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3년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 3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만 되게 되면. 1980년대가 되게 되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21년노정이라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21년 국가 기준은 끝나고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21년노정이 전세계적인 정상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끝나는 날에는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은 승리의 판도는 세계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편성한 것이 국가 국가들이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편성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세계권을 확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21년,3차 7년노정이 끝나는 1981년,1980년대에 들어가면 통일교회는 어떨 것이냐? 그때 가 가지고 '아이쿠! 왜 통일교회를 못 들어갔던고…' 지금도 그렇다구요. 자기 동창생이 통일교회 들어갈 때는 뭐 개밥을 먹고, 얻어먹고 다니고 피를 팔아 가지고 다니고, 천대받고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지고 어휴 꼴좋다고 흥 흥 하던 사람들이, '아이쿠, 저 사람이 사장이 되었어?' 한다구요. 통일교회 사장이 많지요?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어? 아이쿠! 뭐 5.16민족상을 탔어? 아이쿠! 지금 와 보니…. 옛날에는 자기들이 훌륭하다고 봤는데, 통일교회는 아무것으로도 취급하지 않았는데, 통일교회가 훌륭한 자리에 드러났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따라지요. 땅에 떨어진 아주 세상에 형편없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웃음) 눈이 뒤집어지리만큼 아이코…. 뭐 돈 많다는 소문도…. 사실이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돈 많다는 생각 안 하게 되어 있나. 국제 기동대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10억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당일부터 움직이기 위해서는 수십 억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금년에 수십 억을 안 가지고는 이 큰일을 해낼 수 없다는 것은, 단체를 움직여 본 사람이면 누구든지 평가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러니까 돈 많은 통일교회라고 소문이 안 날 수 없다구요.

그러고도, 이 큰 대회를 치르고도 끄떡없이 또 무엇을 하겠다고 너불 너불하는 것이 이게 수수께기라구요. '그만큼 해 가지고 끝이 난 줄 알았는데 또 하겠다고 그래? 이러니 통일교회 돈 많다, 없다?「많다」 많다. (웃음) 많긴 뭣이 많아 하나도 없지. (웃음) 없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려면 못 하는 게 없잖아요? 그렇지요? 아, 처녀가 시집 안가겠다고 눈물 줄줄 흘려도 '시집가라'고 하면 '예 예. 시집가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요. 누가 말해도 듣지 않고 천하를 휘둘던 총각이라도 여기 들어오게 되면 '야야! 그 주먹 치우고 저 보기 싫은 색시한테 장가가' '예 예' (웃음) 그 이상 어려운 게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런 일을 무난히 해내는 통일교회 문선생인데 그 이상 어려울 게 뭐 있어요? 그렇다구요.

시집가기 싫어하는 처녀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기 싫어하는 총각들이 장가갈 수 있게끔 좋게 해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데도, 그것을 내가 무난히 해낼 수 있는데, 그 가외에 어려울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내가 하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웃음)

선생님이 얘기하면서 자가 선전도 잘하지요? 자가 선전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쓱 기회를 봐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남만 선전하면 남들은 좋아하지만 자기 아들딸들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자기 아들딸들은 졸아 버리기 때문에 자가 선전을 해야 신이 나서 '야아-' 이러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야 박자가 맞는다구요.

자, 이렇게 한 많은 통일의 길은 쉬는 줄 알고 욕먹는 줄 아는 사이에 우리 할 일 다 했고, 넘을 고개 다 넘었습니다. 이제 요만큼 남았어요, 요만큼. 외부에 영통하는 사람들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잘해라' 이러고 있다구요. '이제 요만큼 남은 것, 마저 다 넘은 다음에 갈께요' 하는 게 아니라구요. 넘기 전에 올 것을 그 사람들이 모른다구요.

세계적인 섭리를 위해 미국에 닦아 놓은 외적 기반

이 철부지하고 형편없이 못생긴 것들, 여러분 상통들을 보라구요. 얼굴을 보면 생긴 게…. 잘생기긴 뭐가 잘생겨요. 전부 다 도토리로 말하면 벌레 먹을까 말까 하는 것들. (웃음) 밤알로 말하면 쭈그렁 밤. 알이 들까 말까 하는 통일교회 패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내 보기에는 그렇다구요. 어디 쓸 만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구요, 사실은, 그러던 패들이 제사상에 오를 수 있는 밤보다 더 귀한 밤이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감마마 나타나는 데 있어서 그를 모셔드릴 수 있는 아주 뭐 길잡이꾼, 안내원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얼마만큼 위대하고 얼마만큼 가치 있는지 여러분 자신들이 알아요? 모르잖아요? 모르지요? 여러분 자신들이 통일교회를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멍청해 가지고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고 '아, 선생님이 왔구만' 눈만 껌벅껌벅, '또 가는구만' 눈만 껌벅껌벅. 오면 기뻐할 줄도 모르고, '왔구만, 왔어!' 가면 '갔구만' 얼마나 슬픈지도 모르고 그저…. 이래도 저래도 자극을 모르는 패들이 통일교회패 아니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쏴서 잡은 매새끼는 매일같이 얌전히 눈이라도 딱 뜨고 있지만, 이건 눈도 뜨지 못하고 감고 있다는 거예요. 모양은 매새끼같이 가만히 있지만 눈도 못 뜨고 날개쭉지도 잃고 형편없다는 거예요. 쏴잡은 매새끼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패들 아니예요? 사실 이렇게 말하면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섭섭해도 괜찮다구요. 지극히 섭섭해하면 하나님이 동정해 가지고 탕감복귀가 벌어질지 모르지요.

여러분 자신들이 통일교회 가치를 알아요? 물어 보자구요. 가치 알아요?「모릅니다」 선생님이 아는 것만큼 알아요?「모릅니다」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뭐 모른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래, 새벽 같은 때에 선생님이 본부교회에 있을 때 오면 선생님이 본부교회에 있을 텐데, 지 그저 옛날 그 선생님이고, 그러니까 뭐 그저 오늘도 그 선생님이지. 이제 가봐도 그렇고 말아도 그렇고…' 그런 패들 아녜요? 그런 패들이지요?

내가 미국 가면 신난다구요. 요전에 내가 한국에 간다고 해 가지고 주일날 '벨베디아로 모여라' 해서 잔뜩 모아 놓고는 한바탕 얘기를 해주고 말이예요. '굿바이! 잘 있어' 하고 차를 타고 붕-

선생님이 차를 링컨 리무진 두 대씩 갖고 있다구요. 그거 보면 근사하지요? 벤츠차가 없나…. 우리 집에 좋은 차가 여덟 대가 있다구요. 큰 버스도 있어요. 그것이 9만 불 준 거예요. 9만 불이면 얼마예요. 오구 사십 오(5×9=45), 4천 5백만 원짜리예요. 그런 버스도 있고 말이예요. 없는 차가 없다구요.

미국놈들이 통일교회 문선생 호화롭게 산다고 비쭉비쭉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돈벌어 줘? 이놈의 자식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너희들 꼭대기를 누르려면 너희들보다 나아야 될 게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는 내가 한국에서 반대받았지만, 이제는 너희들을 공격하기 위해 왔으니 멋진 신사가 되어야 되고 살림살이도 너희들보다 나아야 될게 아니냐? 그래야 공격하지, 힘이 있어야 공격하지' 하는 거예요. 납작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옛날에는 공격을 받으니 작아야 덜 맞고 작아야 지나가는 맷길도 피할 수 있지요. 그렇잖아요? 그러나 이제는 치려니, 덥치려니 커야지요. 그렇잖아요?

집도 궁전 같다구요, 궁전. 내가 세계 궁전을 쭉 돌아다녀 봤지만 우리 집이 그 집들보다 낫게 생각한다구요. 산성, 산에 있는 성 같은 집이예요. 우리 집 들어가 보면 아주 근사하다구요. 한 번 와 보라구요. 「예」(웃음)

금년 1975년에는 내가 꽃밭에 앉아서 노래를 짓고 시를 지으려고 했어요. 승리자의 모습이 어떻다는 걸 시를 지어 가지고 후대에 남기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6개월 동안 한국에 왔기 때문에 다 틀려 버렸어요. 꽃피는 좋은 때는 다 지나갔고, 이제는 바람 불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았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보며 시를 읊을 수 없게 되었다구요. 그건 뭐 때문에? 한국 때문에.

이스트 가든 하게 되면…. 왜 이스트 가든이라 지었나 하면 말이예요. 이스트 가든은 참 좋다구요. 허드슨강도 척 바라볼 수 있고, 숲이 우거져 가지고 그 동네에 왔다갔다하는 새는 우리 집을 안 거쳐 가는 새가 없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제일 높은 곳에 있고 또 수목이 많으니까. 새라는 것은 좋은 경치를 찾아다니니 안 들를 수 없다는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 이거야. 그런데 왜 웃어 이 녀석들아! (웃음) 여러분도 한 번 들르고 싶지요?「예」 아무리 하늘나라에 있더라도 꽃피는 좋은 동산이 있으면 들르고 싶은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또, 우리 벨베디아는 영빈관으로서 배리타운에서 제일 유명한 집이라구요. 전부 다 인공적으로 산을 만들어 가지고 아주 아름다운 곳이예요. 그 근방에 있는 큰 집들을 내가 전부 다 다녀봐도 우리가 자리잡은 벨베디아가 제일 아름다운 곳이예요.

그곳을 바라보게 되면 허드슨강에 흐르는 물결, 왕래하는 배들…. 아주뭐 시정(詩情)이 흐르는 곳이라구요. 아주 멋진 곳이라구요. 그런 곳을 잡아 왔다구요. 지금 그곳을 보게 되면 몇억씩 나간다구요. 또, 그 주위에 땅을 한 3백 에이커, 약 40만 평 가까이 사놓았다구요. 선생님이 그저 부흥회나 하고 다니는 줄 알았지만 돈도 벌었다구요.

그다음에는 배리타운에 있는 배, '피스 메이커(Peace Maker)'라는 것은 미국에 있어서 부르조아 계급, 돈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타고 다니는 그런 배라구요. 자랑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보다 더 좋은 것을 내가 살 것이다' 해서 한 20만 불 들여 가지고 배를 샀다구요. 20만 불이면 얼마예요? 계산해 보면 일억 정도 되지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공격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집을 짓고, 손님들이 오면 모실 수 있는 영빈관을 만들고, 그다음에 교육 기관을 만든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것 가지고는 안 되겠다. 전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본부를 미국에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콜럼비아 유니버시티 클럽 이라고 콜럼비아 대학교 동창생들이 자랑하던 8층 석조건물을 샀습니다. 이 건물은 맨하턴 아일랜드에서도 제일 번화가에 있다구요. 41번가는 유흥가로 제일 번화한 곳이예요. 또 42번가, 거기는 팬 아메리카니 뭐… 무슨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집들이 버티고 서 있다구요. 거기에다 통일 교회기관을 만든 것입니다.

이걸 보고 내가 미안한 것은, 한국의 영사관한테 미안하고 대사관한테 미안하다구요. 사실 나라의 대사관이 우리 본부보다 커야 되지만, 통일교회 세계본부니 할 수 없다구요 대사관은 대한민국 본부고, 그것은 통일교회 세계본부니 미안하지만 할수없는 거라구요. 대사관보다 크다구요.

내가 쓱 가면 좋은 방에서 '에헴' 하고 앉아 가지고 한다 하는 사람한테 전화만 하게 되면 달려올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거든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거기에 가서 한 번 일해 보고 싶어요?「예」 영어를 알아야지. (웃음)

자, 이렇게 해놓으니까 요전에 AP통신을 통해 레버런 문이 뭐 콜럼비아 뭐 어떻고 어떻고…. 전세계로 소문났다구요. 실적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욕을 먹지만 실적은 따라갈 수 없으니 뭐 찬양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유명해졌어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유명해졌다구요. 한국에 서는 따라지이지만 말이예요.

수수깨끼라구요, 수수께끼. '어떻게 젊은 사람들을 세뇌공작해 가지고, 정신을 홀려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꼬여 가지고 저렇게 했노. 상원의원도 못 하는 일, 대통령도 못 하는 일, 기성교회 목사들도 못 하는 일, 히피족 같은 무리들이 전부 다 문선생 손아귀에 들어가면 흐늘흐늘해 가지고 국수틀에서 빠지는 국수발같이. (웃음) 그렇다구요. 잡아다가 '야, 유엔 본부 앞에 가서 일주일금식해!' 하면 하는 거라구요. '워싱턴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 가서 3일금식해!' 하면 하는 거라구요.

실력 앞에는 굴복해야 되고 실적 앞에는 경배해야 된다

선생님 말 잘 듣지요, 외국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선생님의 말을 더 잘 듣더라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복은 어디로 가느냐? 외국 사람한테 상속을 해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기분 좋지요?「안 좋습니다」 보라구요. 한국사람들보다 말을 더 잘 듣는 외국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가까우니 상속을 해줘야 된다는 말 아녜요? 이런 생각도 안 하고 대답만 꽝꽝 하면 어떻게 해요. (웃음) 그렇다구요. 괜히 내용도 모르고 대답했다간 걸려 넘어가는 거라구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미국 사람이 앞서고, 모든 면에 있어서도 선생님이 미국에서 더 유명하고 그러니까 여러분들보다 미국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여러분들보다 복을 더 받을 수 있다구요.

어때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열심이예요.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열심이예요? 대답해 봐요. 어디가 더 열심이예요? 이것들 봐라. 눈치를 봐 가지고 자신이 없게 되니 가만히 있어? 이런…. 그래 한국이 더 열심이예요?「미국입니다」 그렇지요? 일본이 더 열심이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이 미국, 일본 치다꺼리 해야 돼요. 일본 사람들 뒤를 닦아 줘야 되고 미국 사람들 뒤를 닦아 줘야지요. 실력 앞에는 굴복해야 되고, 실적 앞에는 경배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이 녀석들 알아, 몰라? 대답을 하라구. 슬리퍼를 거꾸로 잡아 들어치기 전에. (웃음) 옳으면 옳다고, 그르면 그르다고 대답을 해야될 게 아니야. 그래야 말을 끝내고 하는 거지. 어때요? 사실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아니냐. 어떻게 할 테야?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철부지한 한국사람들을 위하여 체면을 세워 주고, 그래도 위신을 세워 주려니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와 와 하게 하는 거예요. 행차 후에 나발을 잘 불면 또 몰려온다구요. (웃음) 한국에 그런 말이 있지요.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말 들어 알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속담이 있지요. 그래 행차 후에 나발을 부는 데는 잘만 불어라 이거예요. 정식으로 행차하는 때의 나발보다도 행차하고 난 후에 나발을 잘 불면 행차한 상감마마는 없지만 백성은 더 몰려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지나갔지만 행차 후에 나발을 잘 불게 되면 다시 한국 백성이 몰려올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나발을 잘 불어야 되겠습니다.

나발을 잘 불려니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40일 전도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이것들, 대답하라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싫더라도 대답을 했으니 할 수 없이 해야지요. 그러니 행차 후에 나발이지.

선생님이 승리하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가게 되면 다 나발을 불고 잘텐데 그 나발보다도 더 멋지게 불어라 그 말이라구요. 멋지게 나발을 불게 되면 미국 사람도 구경 오고 일본 사람도 구경 올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 사람이 다 한국으로 몰려오게 되면 나라고 별 수 있어요. '그 왜 다 한국 가노? 나도 가볼까!' (웃음) 그런 일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고 40일전도 기간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을 움직이기 위한 활동계획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 가게 되면 바쁘다구요. 눈코 뜰 사이 없이 바빠요. 명년 4월에 미국에 있어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20만 이상을 동원하는 집회를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9월에는 워싱턴 광장에서 50만 이상 왕창…. 워싱턴의 시민이 100만이 되는데, 100만 이상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지금 그런 계획을 중심삼고…, 세계에서 레버런 문의 집회를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을 세워 비로소 승리의 깃발을 들고….내가 한국에 어르신들을 워싱턴 대회에 초대할지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어르신들, 알겠어요? 여러분들 어르신이지요? 그러니 외국에 지지 않게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자, 말 들으니 기분이 좋소, 나쁘오?「좋습니다」2차 7년노정의 원칙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이 선생님의 사명 분야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는가 못했는가 원리적으로 대답해 보라구요. 다했어요, 못 했어요?「다했습니다」 임도순이?「다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도 이제 다 끝났다구요. 그런데 지금 한 가지 남은 것은 박대통령을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 이것이 나에게 남은 최대의 과제입니다.

어저께 내가 떠나려고 했다구요. 어저께 만나고 떠나려 했는데, 만나야 이 나라가 좋고 나아질 텐데, 내가 떠나려고 하니까 정신이, 머리가 흐려지고…. 내가 떠나면 참 이 나라가 좋지 않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연장해 가지고 이제는 최후의…. 만나고 안 만나고는 이제 상관없다구요. 내가 할 책임 미련없게끔, '이 이상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렇게 되게 될때는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재차 정비공장을 세워 왔거든.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하늘이 섭섭하면 한국이 좋지 않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자마자 뭘할 것이냐? 상원의원을 통해 가지고 포드 대통령을 요리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 과제가 되어 있다구요. 유엔총회 문제라든가 상하원 문제라든가 불원한 장래에, 3년만 지나면 내 손에 의해서 움직일 거라구요. 내가 공식석상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미국 사람들이 없으니까…. 있어도 그렇다구요. 내가 의회에 가서 이런 말을 했다구요. '3년 후에는 당신들이 내 신세를 질 것이요,당신들이'

내가 1972년도에 맨 처음 미국에 가 가지고 상하의원들 전부 다 만났다구요. 손님으로 갔으니 어르신네들 찾아가서 인사해야 되는 것이 하늘의 법도거든요. 너희들 어떻게 하고 사나 보자 하면서 낫다는 사람은 다 만나 봤다구요. 전부 다 만나 봤어요.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영원히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느냐, 네가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알아보자. 나는 미국을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미국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내가 갖고 있는 관과 네가 갖고 있는 관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테스트해 보자.

그래 만나 가지고 처음부터 '내가 2년 이내에 미국에 선풍을 일으킬 것이고, 미국의 젊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기수가 되겠소' 이런 얘기를 하니까 (표정 지으심. 웃음) 이게 손님으로 와가지고 철모르는 얘기를 한다고, 아,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자기가 수십년 정성들여 가지고 상원의원이 되었는데, 그러한 자기한테 와 가지고 당당하게 '당신이 협조해 주소, 이렇게 할 테니까 협조하겠소?' 하면서 뱃심있게 나오니 어이가 없지. '지나가는 손님으로 와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 나라인데, 흥! 뭐 2년 동안에 뭐 어떻게 해?'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몰몬교 대표로 출발했던 상원의원 만날 때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아주 뭐 코웃음을 치면서 멸시하던 그 시선을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너희들은 암만해도 이 나라의 주인이 못 될 것이다. 내가 주인이 될 것이다, 내가 이러한 사람을 길러서 너희들 자리를 대치해 가지고 미국의 갈 길을 좌우할 것이다' 이제는 가서 만나면 '요전번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믿소' 하면….

요전에 국회에 가서 강연을 했더니 '아이고,언제 국회에 와서…' 그때 부터는 뭐 전부 다 문제가 되었어요. 국회에서 얼마만큼 문제가 되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워싱턴 정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객들이 만나게 되면, 그 가운데 만담을 잘하는 정치 만담가가 있다구요. 이런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전부 다 문선생 얘기예요. 너무나 뻔하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농담의 표제에 오를 만큼 유명하다는 거예요. 정계를 중심삼고 뭐 어떻고 한마디하면 '와-'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3년 동안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선생이 보우하사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서방 가는데…. 문 하게 되면 물렁 물렁한 게 생각나지요. 잘 삶아서 물렁물렁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먹고 싶은 생각이 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누구든지 그저 다 먹고 싶어한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문선생의 사상을 전부 다 '너도 집어먹고 너도 집어먹어라' 이렇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문서방 가는 길 앞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미국이 아무리 험산준령이라 해도,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태풍을 불게 해서 이것을 다스릴 것이고, 폭풍을 불게 해서 평지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준비한 사람은 언제나 남아진다

선생님이 지금부터는 희망을 품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희망을 품고 가겠다는 마음하고 여러분들, 이 한국에서 3년 동안 40일노정을 개척하는 희망하고 비교할 때,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선을 떡 그어 놓으면 여러분은 이런 선을 그어야 되겠어요, 평행선을 그려야 되겠어요?「상승선」 상승선을 그어야 되겠어요? 평행선을 그어야 상대적이 되는 거예요. 평행선만 긋게 되면, 여기서 이만큼 해야 상대적 이지 상승선을 긋게 되면 이 기준밖에 상대가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선생님이 60년대에 이런 포부를 갖고 출발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3년노정을 준비해 가지고 평행선을 긋겠다는 포부를 갖고 남자나 여자나 힘차게 출동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3년노정을 출발하려면 다 집어던지고…. 40일이 뭐예요, 3년도 짧은데. 이렇게 출발해야 된다구요. 다 하겠다고 약속했지요?「예」

그래 지금까지 전도를 해보니까 어때요? 전도를 하느라고 했지만 여러분들이 전도 몇 명이나 했어요?' '나는 통일교회 들어온 지 십년 됐어' 하는데, 십년 동안 뭘했어요? '뭐 나는 20년 됐어' 하는데 20년 동안 뭘했어요? 똥구데기가 똥 파먹듯 통일교회 파먹었지. 그런 결론이 난 사례가 많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남아졌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가 이만큼 남아질 것 같아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복귀노정의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죽을 텐데, 이제는 집에 돌아가서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그래야 할 때라구요. 그렇게 보면 할머니들은 여기에 있는 것보다 정성들이는 게…. 아들딸을 전부다 구하지 못하고, 하나 만들지 못하면 여기에 와서 있을 자격이 없다는 말도 된다구요.

자, 이렇게 알고 3년 동안 열심히 해 가지고…. 내가 3년 후에 돌아올 때는 어떻게 될 것인가는 수수께끼입니다. 여러분, 2차 7년노정을 출발하면서 '이제 몇해만 되면 이런 때가 온다' 옛날이 아니라구요. 10년 전에 '10년만 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될 것이다'고 하던 꿈 같은 얘기가 그대로 다 됐지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가만 보면 선생님이 재치있는 작전을 했다고 생각하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에 떡 가더니 이렇게 하고, 또 한국에 와서 이렇게 하고…. 그게 다 하나님의 계획적인 프로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실천하게 될 때는…. 기적이 아니예요, 기적이. 새로운 역사적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3년 후에 내가 후에 돌아올 때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때 가서는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축복도 3년 후에 해줄 거라구요. 그때 가서 축복해 줄 때는 정식으로 120일수련을 거쳐야 됩니다. 그것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축복을 안 해주는 거예요. 3년 아니라 10년이 되더라도…. 그럴 때가 오는 거라구요. 120일수련을 거쳐 3년노정을 가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축복을….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은 소생축복, 장성축복, 완성축복 3차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3차 축복. 지금까지는 계약 축복입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축복받았어요? 나라를 대표했으면 그 나라가 하늘 뜻앞에 섰을 때, 그때 가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세계가 하늘뜻 앞에 섰을 때….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이 끝나고 난 후에 축복받는 것은 지금까지의 축복가 정과 차원이 다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정상적인 원칙을 통과한 사람 외에는 안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라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될 때는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정비하는 거라구요. 하늘의 법도로 정비하게 되면. 통일교회 몇몇 사람이 슬퍼하는 입장에 설는지 모르지만, 그 슬픔을 중심삼고 동정할 것이 아니라 원칙을 중심삼고 천도를 바로잡아 놓고 가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런 것이 우리 눈 앞에 있기 때문에 준비한 사람은 언제든지 남아지는 것이요, 준비 못 한 사람은 언젠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남이 욕을 하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준비하기에 급급했다구요. 그렇게 지금까지 오다 보니 남아지는 통일교회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세계를 중심삼고 준비하다 보면 세계적으로 남아지는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한국은 독자적으로 명맥을 유지하지 못할 때가 온다

자, 그러면 이제 뭐 질문할 게 있으면 질문해 봐요. 선생님이 며칠 안있으면 떠날 텐데, 선생님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랬지요? 선생님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선생님을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다고 했다는데, 이제 물어보라구요. 내가 개인 개인 만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시간을 주니까, 물어볼 것이 있는 사람은 물어봐요.

「아버님 !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질문은 여전히 그런 질문이지?「아닙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아버님께 완전히 상속해 주신다고 하셨거든 요. 그리고 미국 민족 70만을 아버님께 상속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누가 말씀했어?「하늘에서」 하늘에서 말씀하셨으면 가만히 그때까지 노력해야 되겠지 뭐. 「저기 박대통령이 벌써 아버님께…」 글쎄 그런 얘기는 여기서 할 게 아니라구. 기도나 하구려. 선생님이 다 모르는 게 아니라구. 자기가 그걸 알면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야 돼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질문도 할 걸 해야지.

「또 질문이 있는데요. 중공이 앞으로 어떻게…」 그런 것은 정치가들한테 물어보지. (웃음)

임자네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앞으로 독자적인 입장에 있어서 명맥을 유지할 수 없는 때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은 틀림없는 거예요. 지금 뭐 북괴 김일성을 타도하자고 우리가 구국세계대회를 했지만 북괴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삼천만 민족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남북통일은 되는 거라구요. 지금 남북통일이 못 되는 것은 대한민국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천의에 의해서 보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만약 통일교회사상으로 무장한다면 남북통일은 문제 있다?「없다」 순식간입니다, 순식간. 물 마른 웅덩이에 가서 잔고기 그물로 홀짝 들어올리면 한 마리도 뛰쳐나가지 못하고 완전히 몽땅 걸려드는 거라구요. 북한에서 무슨 뭐 땅굴을 파고 뭐 수작하지만…. 남한 인구가 이 북한의 몇 배예요? 2배 이상 되는 국민을 가지고도 뭐가 약해서….

남한에는 못난 녀석들만 살고 있다고 나는 봅니다. 남한 사람들은 못났다 이거에요. 못난 녀석들은 천대를 받아야 돼요. 수모를 당해야 돼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났어요?「잘났습니다」 못난 사람이 있으면 잘난 사람이 있어야 그래도 소망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만이 소망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서 주체사상을 누가 고취시킬 것이냐, 이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면 역사를 풀어야 되기 때문에 얘기가 방대해집니다. 그러니 그런 얘기를 하다간 내가 가야 할 데를 못 간다구요. 그러니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한국은 우방이 있어야 한다

한국은 어디까지나 한국 독자적으로, 남북을 통일한 후라도, 소련을 어떻게 할 것이며 중공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공산주의는 세계제패의 꿈을 영원히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약소민족의 서러움이라구요. 그러니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을 갖기 위해서는 언제나 우방이 필요합니다.

공산주의 사상 이상의 사상체계를 중심삼고, 민주세계 이상의 새로운 이념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소화시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새로운 체계를 발견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고차원적인 새로운 종교사상을 갖든가, 이 두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그 두 가지 길을 지금 내가 정지작 업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문제라든가 종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 시점에 있어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문선생이 절대 필요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니까….

안으로 모르면 모를수록 사람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와서 교육을 하느냐? 앞으로 나는 이 나라에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외국의 교수들을 통해서, 외국의 정치하는 사람들, 혹은 유엔군을 움직이는 이런 사람을 내 가지고 내가 앞으로 교육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우방을 찾는 것입니다. 우방권을 잃어버리면 한국의 운명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일본까지도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권내에 포위된 입장에서 한국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겁니다. 올라가지 않으면 내려가야 됩니다. 내려가면 영영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 올라가려니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올라가려면 줄이 있어야 할 텐데 그 줄이 무엇이냐? 통일교회라고 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보호하게 되면, 하나님의 줄을 꽉 잡으면 하나님이 들어 가지고 쓱 옮겨주는 거예요. 큰 공장에 가보면 크레인으로 물건을 달아 가지고 옮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이 구해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구해 주려니 옮길 수 있는, 이 나라보다 안식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우방국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본을 포섭하기 위한 일을 해왔다 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자민당 배후에서 공작을 해왔고, 중국의 장개석을 중심삼고 내적인 공작을 해왔다구요. 그런데 장개석이 내 말을 안 듣다가 저렇게 되었다구요. 내 말을 들었으면 절대 저렇게 안 되는 거라구 요. 3년 전에, 1972년도에 내 말을 들었으면 절대 그렇게 안 되는 거라구 요. 내가 세 번씩이나 밀사를 보내 가지고 공작하는 데 있어서 그 현장 에서 체포될 이런 위험까지 당하며 그 놀음을 했다구요. 이것은 역사상에 드러나지 않은 거라구요. 그러면서 일본 자민당을 중심삼고 움직여나왔다구요.

이제는 일본 자체도 승공연합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런 시점에 들어와 있고, 자민당 고위층도 구보끼를 중심삼고 결속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이 다 그냥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왜 그렇게 하느냐? 또. 내가 미국에 닻을 내리고 미국 조야에 인물들을 규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한국이 미래에 갈 수 있는 길을, 길을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우방국가 일본을 포괄하고 미국을 포괄해서 전세계 우방권을 만들어 이세계가 보호할 수 있는 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공산주의라는 것은 악마의 철학을 중심삼은 종교와 마찬가지인데, 그이상 강력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한 종교를 통해 전부다 포괄해 가지고 한민족을 새로이 지탱시켜, 이런 난문제를 극복시키고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이제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유엔 정책 문제도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대한민국은 이미 손들고 있다구요. 작년 이맘때보다 북괴에 유리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10여개 국 이상 생겼다구요. 6개 국인가 7개 국인가가 독립국가 인데, 그 가운데 다섯 나라가 북괴를 지지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월맹이라든가 크메르나 라오스라든가 인도네시아라든가 타일랜드 등 전부 다 중공을 무서워하고 거기에 춤추려 하기 때문에, 북괴를 반대하는 투표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겁니다. 완전히 절망상태다 이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어떻게 다 수습할 것이냐? 내가 작년에 유엔총회 에서 손을 댔기 때문에 금년에 안 해도 된 거라구요. 섭리시대에 있어서 장래에 국가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2차 7년노정 종반전에 해야 할 국가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일본과 국교 단절시대에 있어서 일본과 손을 잡게 한 것과. 일본의 다나까가 미국 포드 대통령을 찾아가 한국을 고립 시키려는 것을 못 하도록 한 것을 우리가 배후조종을 한 거라구요. 데모를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는 뭐 외무장관 자기가 다해 놓은 줄 알지.

지금까지 이런 기반을 닦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한국은 우방을 잃어 버려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이 60개 우방국 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세계적인 대회를 함으로써 이 세계 사람들의 주목거리를 집약해 가지고 보다 한국을 주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치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 대회였다구요. 우방을 잃어버리면 한국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남을 염려하기 전에 나를 염려하라

이제 통일교회를 믿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결론은 이미 드러난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중공이 어떻게 되고 일본이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통일교회만 기반을 닦게 되면 내가 유엔총회에 대치할 수 있는 제 2의 유엔총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략적인 면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군사적인 면을 강화시키기 위해, 현재 세계 장성협회를 만들어 준비중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까.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막을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까. 할 수 없이 대한민국 자체도 내 신세를 져야될 입장에 들어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중공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문제고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통일교회만이 앞으로 우방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만약에 통일교회 교인이 1억이 된다면 7천만 명 정도는 내 명령이면 일시에 동원해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구요. 70퍼센트는 동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런 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70퍼센트는 동원 된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이렇게 질문해도 모르면 통일교회를 모르는 거라구요. 교육을 덜 받았다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명령하면 움직일래요? 움직일래요, 안 움직일래요?「움직이겠습니다」 움직이겠어요? 그렇다구요. 지금 모르는 사람이 움직이겠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은 어떻게든 움직여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벌거벗고 춤이나 추는 곱사등이인 줄 알고 뭐그렇게 생각했지만, 그 바람에 욕 먹으면서 세계적인 기반 다 닦았다구요. 세상 사람 같으면 통일교회가 남아졌을 것 같아요? 30년 동안 그렇게 두들겨 맞고 밟히면 그림자나 있었을 것 같아요? 한 번만 두들겨도다 없어지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질기고 지독하고 꿋꿋하기 때문에. 강하기 때문에 들이치면 판자를 댔더라도 판자를 뚫고 나가지 내가 안 뚫린다구요. 이게 있기 때문에 남아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걸 생각하면 이제 미국을 요리하고 구라파를 요리하는 것은 간단 하다고 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3년 후에는 두고 보자. 상하의원은 내 코에 걸려든다!' 이래 가지고, 내가 미국의 자원을 움직여 가지고 금의환향할 때는 우리 전용 점보 제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기분 좋겠지요?「예」 우리 점보 전용 제트기를 한 대사면 좋겠지요?「예」 그럼 한국은 구경만 할래요, 돈을 좀 낼래요? 주체 국인데?「내겠습니다」 절반쯤은 내야지 ! 한국이 절반쯤 내면 내가 일년 이내에 산다구요, 일년 이내에. 그거 한 2천만 불이면 사는데, 일년 이내에 미국 가서 천만 불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재벌이라구요. 문선생 자체가 재벌이라구요. (웃음)

내가 한다면 하거든요. 딱 거짓말 같은 일을 내가 한다구요. 그렇지요?

누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나를 참 좋아 하는 모양이예요. (웃음) 내가 한바탕 생각하고 한바탕 이래 놓으면 하나님도 신이 나서 이러는 것도 기분이 난다구요. 또. 여러분들도. 내가 신나면 여러분들도 '헷헷' 그러지요? 누구를 닮아서? 하나님을 닮아서. 나를 닮아서…. (웃음) 그러면 일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는데 있어서는 무엇을 염려하느냐? 중공을 염려 하지 말고 북괴를 염려하지 말고 내 자신을 염려하고 내 가정을 염려하고 이 민족을 염려하라 이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본이 되는 대학을 세워 젊은이들을 재교육시키겠다

요즈음에는 소위 대학교 학생들, 이놈의 자식들, 내 손안에 들어오면 목을 잘라 버리고 발목을 잘라 버려야 돼. 철없이 알지 못하고 강아지 새끼들처럼 야단이야, 이게. 다들 가만히 있으라는 거라구 그저 공부나 하고 엎드려 있으라 이거예요. 이러면 내가 나중에 다 써먹으려고 생각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 녀석들, 오늘 처음 온 사람 가운데 '오늘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얘기하는데 가보자' 하고 온 대학교 다니는 녀석이 있으면 잘 걸렸다구요. 그런 녀석이 왔으면 정신을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구요.

3년 동안은 가만 있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밥들 배불리 먹고 할 짓 없으니까 무슨 데모나 하고 말이예요. 데모하려면 자기 자신을 위해 데모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썩어 가지고…. 그래 너희들이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 뭐가 되는 거야? 나라가 너희들 생각한 대로 해서 될 것 같아? 안 된다구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데모해야 된다구요.

원칙적으로 보면 자신 자신을 알고 나서 사회를 알고 나라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들은 전부 다 썩어 가지고 똥자루를 차고 다니며 뿌려 놓으면서 뭐 사회가 어떻고 뭐 어떻고…. 질서가 뒤집어졌다구요. 내가 대학을 내 손에 쥔다면 이론적으로 전부 다 뻬쟝꼬(ぺちゃんこ: 납작해진 모양)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런 의미에서 본이 되는 대학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거 찬성하지요?「예」 왜? 여러분들이 선생 해먹으려고?(웃음) 여러분 같은 사람들은 선생 안 시킨다구요. 재교육시켜야 선생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 9월에 신학대학원을 세우는 거예요. 한국 패를 몇 사람 데려가려고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내가 생각해도 기분 나빠서 데려가고 싫은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이번에 일본에 가서 한 20명 정도 데려갈까 생각하고 있다구요. 한국을 빼놓을지 모른다구요.

이번에 미국에다 어떠한 대학을 만드느냐?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학자 빼오는 거예요. 월급을 많이 주고…. 매달 3천 불 이상 5천 불 주자는 거예요. 그래 내가 올 때 우선 네 사람을 세워 놓고 왔다구요. 열두 사람까지만 세워 놓으려고 한다구요. 그들은 세계적인 학자예요. 박사 학위도 몇개씩 갖고 있고, 책도 10여 권씩 발간하고…. 한국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미국서도 유명한 학자를 한 십여 명씩 한국에 데리고 와 가지고 한국 기성교회를 쭉 방문하면서 신학적인 견지에서 전반적으로 비판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전부 다 걸려서 모가지가 댕강댕강할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국제 기동대까지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불도저식으로 전부 다 쓸어버리면 우뚝 솟아난 바위돌까지도 썸벅 잘라 머리고 말이예요. 그저 밀고 나갈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기분 좋겠지요?「예」

여러분들이 기분 좋아할 걸 생각하면 내가 기분 나쁘다구요. 철도 들지 않은 것이 기분 좋아하다가는 다리가 부러지고 무슨 사고가 나 벼랑에서 떨어지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젊은 녀석들이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데모하는 데 있어서 내가 브레이크를 걸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 원리연구회! 「예」 이놈의 자식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원리연구회나, 대학교에 다니는 사람들한테 '이놈의 자식'이라 했지만, 내 아들보다 아래 사람들인데 뭐….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돼요. 공부해야 된다구요. 데모하는 학교를 내가 전부 다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공산당 선동에 줄타고 춤추는 몇몇 녀석이 물을 흐리고 있는데, 철도 안 들어 가지고 괜히 날뛰고 야단이라구요.

자, 청년도 이제 통일교회 들어왔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말이야.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5월 1일날 입교했습니다」 재작년 5월 1일이야?「올해입니다」(웃음) 이거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구만, 아직까지. 통일교회 교인 되기 힘들다구. 사실은. 내가 수련을 못 시키고 내버려 둬서 데데한 패들이 됐지만, 내 앞에서는 안 된다구. 너는 데데한 사나이 되지 말라구. 상통을 보니까 아주 뭐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다 그러겠구만. 뭐자기 나름대로는 큰일 한 번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하고 있지? 어때? 「…」

자, 질문한 사람을 밑창까지 아주 납작하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웃음) 왜냐하면, 기분이 너무 좋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못을 박아도 처음에는 따그당 따그당 천천히 박다가 맨나중에는 '땅' 해야 뽑아지지 않는 다구요. 그 식으로 좋은 말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젊은 녀석 하나 세워 가지고 한 번 '땅' 때려 본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박자가 맞는다구요.

저건 또 뭐야? 왜 앞에서 문을 가로막고 있어? 내가 더운데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바람 길을 막으면 돼나?(웃음) 저 녀석들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알았으면 비켜야 될 게 아니야. 쓱- (웃음) 입이 저렇게 넓적한 자는 비위가 좋다구요. 자, 보라구. 입 큰 녀석들이 다 모여 있지…. (웃음)

남북통일은 세계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

그래 임자네들, 뭐 선생님이 그렇게 좋은가?「예」 좋은데 아침이라서 이렇게 안 왔나? 여기 온 사람만 선생님 좋아하겠지, 그 가외 사람들은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고?「아닙니다」 뭐가 아니야?「안 나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안 나와도 와야지.

사진 보고 웃는 사람, 웃고 좋아하는 사람은 실체를 보게 되면 춤추는 거라구요. 또, 사진이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은 실제로 보게 되면, 그건 무어라 할까 소리치고 노래하면서 좋아하는 거라구요. 자, 이제 그만하고, 뭐 물어 봐야 그저 그렇고 그렇지 뭐…. (웃음)

자, 이젠 선생님 좀 해방해 주소! 「앞으로 아버님 한국에서 사시죠?」 (웃음) 사긴 뭘 사, 팔지. 한국서 사시다니 그건 내가 사지. 「사시지요」 '살지요?' 이렇게 물어야지, '사시지요' 하면, 산다는 말이 된다구요. (웃음) 그런 오해가 생길 것 같으면 '살지요' 이렇게 묻는 거예요. 사지지요? 뭘 사?(웃음) 그래 아주머니 보고 싶어서? (웃음)

뭐 한국만 나라인가? 세계가 다 하나님의 에덴 동산이고 하나님이 지은 세계인데, 국경이 없다구요. 내가 가고 싶은 데 가고 내가 살고 싶은데 가서 살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한국에 오게 되면 한국에 살고, 또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살고….

이제 내가 좋은 명승지에다 별장을 지으려고 해요. 한 120개 별장을 지으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국 통일교회에서 수고하다가 병난 사람들은 비행기 태워서- 지금이라도 비행기 얼마든지 띄울 수 있다구요. 돈은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으니까- '너 아무 별장에 가서 내 대신 쉬어' 하면 가서 쉬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식당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 대신 석 달 동안만 가서 쉬게 되면, 비계 덩어리가 팽팽 해져 가지고 살찐 돼지처럼 먹여서 회복하게 되는 거라구요. 별장이 많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구요. 지금도 내가 청평에 별장 몇 개 갖고 있다구요. 누구를 줄까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책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별장을 못 주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러려고 그래요.

여름에는 쓱 피서도 가고 말이예요. 공기 좋고, 바람 선선하고, 또 바다의 물결을 바라보고 태양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산천경치 좋은 그런데 가서 살지 왜 이 답답한 한국 서울에서 살아요? 더운데 이왕이면 선선한 데 가서 살지요. 봄절기에는 사방으로 유원지를 찾아다니고…. 또 겨울이 되면 뭐 한국은 춥잖아요? 미국 마이애미 같은 데는 좋은 피서지라구요.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구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고생했으니까, 여기 한국에 와서 또 고생하고 싶지 않다구요.

여기 우리 어머니도 말이예요. 나 만나 가지고 내가 고생을 많이 시켰으며 이제 호사 좀 시켜 줘야 되겠다구요. 시켜 주라우. 시켜 주지 말라우? 호사시켜 줘요, 말아요? 대답해 봐요. 「호강시켜…」자기 보고 물어 보나. (웃음) 어때요. 아줌마?「호강시켜 드려야지요」 호강시키려니 한국에 와서 호강이 돼요? 그러니 한국 안 온다 이거예요.

내가 한국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사실 내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30년 동안 움직였으면 세계를 아주 뭐 주름잡았을 텐데, 이 개다리통 같은 한국에 태어나 가지고…. 아이구! 뭐 어서 날아가고 싶다구요. 어서 날아가고 싫다는 거예요. 내가 날아가면 안 올지도 모르지 뭐.

이제 내가 해야 할 책임은 다했다구요. 영적으로 보나 육적으로 보나. 민족 앞에 있어서나 통일교회 앞에 있어서나 하나님 앞에 있어서나 내책임 다했다구요. 한국에 대한 책임을 내가 다했다구요. 단 한 가지라면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기원이 안 된 것인데, 그것은 한국의 힘만으로는 안 돼요. 세계가 공동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예요. 그것은 이제부터 내가 세계적으로 일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구요. 그 전에는 안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시는 열녀가 되라

이제 됐지요? 자, 이제 끝내요? 더 앉아 있자구, 끝내자구? 여덟 시라구요. 더 앉아 있자구, 끝내자구?「말씀 더 해 주세요」 말씀 더 해 줘야 알아 듣나 뭐? 새로운 것 듣기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디 가서…. 누구 말마따나 뭐 서당개 3년이면 뭘한다구요? 그래서 모여 가지고 너불너불 얘기는 잘하지요. 통일교회 사람들 말 잘한다고 소문났지만 말이예요. (웃음)

저기 일본 아가씨. 이름이 뭐든가?「아베」 너 신랑이 누구든가?「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 또, 한국 사람 얻은 사람이 있잖아?「일본 사람입니다」 넌 일본 사람 얻었구나. 한국 신랑을 얻어줄 걸 그랬지?「777가 정이예요」 777가정. 어디 또 안 나왔나? 그다음에 누구야? 너, 이제 한국말 잘하지? 잘하지?「잘 못 합니다」 선생님 말씀 이제 다 알아 듣지? 너 신랑은 어디 있든가?「부산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뭘 하는가? 「…」편지 더러 오나? 편지가 더러 와? 편지 더러 하고? 일본 사람만큼 재미없지?(웃음)

하여튼 사상이 무섭다구요. 나라 버리고 와 가지고 사는 것을 보면, 사상이 무섭다구요. 일본 국제가정도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는 이제…. 너희들 여기서 잘살고 있으면, 내가 언제 와서 집을 한 채씩 지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 요즈음 한국 뭐 살림살이 어렵고 다 그런데, 따분한 생활을 할 거라구.

자, 오늘 이렇게 만나면 다음 주에는 못 만날지 모르겠구만. 이번에 선생님이 떠날 때는 연락도 안 하고 살짝 떠나려고 그래요. 내가 미국으로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구요. 내가 한 가지 약속한 것이 있기 때문에, 9월까지 누구와 약속했기 때문에 그것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어서 가야 된다구요. 사실 사람 시켜도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바쁘다구요. 금년에 내가 유엔총회에 손을 대는 날에는 무슨 일이 날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솔직이 지금 불쌍한 자리에 있지만, 선생님은 돈도 많이 써야 되겠고, 통일교회 고생한 여러분들도 전부 다먹여 살려야 되겠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뭐 돌아올 새가 없다구요. 명년 4월에 있을 대회도 준비해야 돼요. 나이 많은 분들은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또 영계에 갈지 모르겠구만. 요전에 내가 대구에 갔더니 옛날 통일교회를 위해 수고한 선배들, 할머니들이 몇사람 안 남았더라구. 다 가고….

민경식이는 전도 잘하나? 지금 몇 살이야?「쉰 여섯입니다」 나하고 동갑이네. 영감 하나 얻어준다고 농담삼아 했더니 진짜 재촉은 안 해? 지금도 영감 하나 얻어주면 시집가겠지? 싫어? 어때?「아버님께서 해주시면 할수없지요」가? 그럼 미국 남자 하나 얻어 줄까?(웃음) 왜 웃어. 이사람아? 16개 국에서 유엔군이 비행기 타고 왔을 때 한국 색시들이 왜 검둥이하고 살구 다 그런 줄 알아요? 그게 다 선한 세계가 되게 되면, 악한 얘기가 아니야. 선한 세계가 되면 만국을 품을 수 있는 아내들이 될 수 있는 훈련이예요, 앞으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웃나? 거룩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웃어?

괜찮지?「제가 못 배워서」 뭐라구?「배우지 않아서요」 아, 벙어리와 같이 살라구. 배가 고프면 고프다고…. (흉내내심.웃음) 어때? 그렇게 좋아하는 거라구, 자기 편리하게 생각하고 살 수 있게끔 생각하면 되지, 뭐 어렵게 생각하면 세상만사를 그렇게 해결할 수 있겠어? 한 번 해볼까?

일본말은 할 줄 알아? 안다는 것은 한국말밖에 모르누만. 그러니 싫어도 좋아도 그저 한국사람…. 저 이 얼마나 좋아? 서양 사람 얻으면 어디 가더라도 가다가 쓱. (흉내내심) 얼마나 좋아. 언제 그렇게 한 번 살아 보겠나?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한이 될 거라. 그래 한번 해보자구, 특별 케이스로 정말이야. 농담이 아니라구. 얼굴이 둥글둥글한 남자가있다구. 남자 몇 사람이 있다구. 내 중매할께. 한국 여자 좋다는 남자 몇 사람 주문했다구. (웃음) 거기서 제일 좋은 사람 빼달라면 빼줄께.

참새처럼 이 울타리에서 이 울타리로….제비새끼들처럼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제비새끼 참 얌전하지. 예복 같은 옷을 입고 거기에 빨간 넥타이를 싹 매고, 먼 여행을 갔다가 빨래줄에 척 와 앉아 가지고 '내가 왔소. 지지배배 지지재배. 안녕히 계셨습니까? 얼굴이 더 예쁘지요?’ 이런다구요. (웃음) 그러면 기분이 얼마나 좋겠나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집에 간다 하더라도 비행기 타고 갈 것이고, 나들이 간다 하더라도 비행기 타고 다니고 그렇게 사는 것하고, 여기서 따로따로 사는 것하고 한 번 생각해 봐요. 그래 한 번 해봐? 싫어? '예' 했어?(웃음. 박수) 아. 왜 웃어? 정 말을 못하면 내가 통역까지 대 가지고 내 울타리 안에 데리고 살지 모른다구. 내가 한국 말 하면 그 사람이 한국 말 배우는 거야. 아침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면 '아!'(웃음) '진지 잡수셨습니까?' 이러면 되는 거지 뭐. 정말 '예'야? 틀림없지?(웃음) 그러면 여비는 준비해야 돼. 여비 준비하고 기다려.

정말이야, 웃을 게 아니라구요. 민경식이는 벌써 내 약속을 했거든요. 시집 보내 준다고 약속할 때 좋은 영감 만나게 해준다고 했어요. 그러니 하나 얻어 줘야지요. 내가 엊그제 용산교회에 들렸을 때도 얘기했지만, 한 번 해보자구요.

이번에 독신축복 받을 때 한 쌍, 누군가 충북에 있는 조집사인가? 그자리에서 선생님이 영감 하나 얻어 주었지만 말이예요. 그 영감 참 좋더군. 나이가 좀 많아서 그렇지. 그렇지만 독신 축복받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복이라구요. 저기 누군가, 조치원 영감? 그래 지금도 그 영감이 생각날 때가 있어? 어때?「돌아갔습니다」 가긴 갔는데 가니까 섭섭하고 그렇지요?「섭섭한 줄도 모르겠어요」 정들기 전에 돌아갔나?「예」 아이고, 저 안 됐지. 이제는 정성들여야 된다구. 그래 기도 가운데라든가 혹은 몽시 가운데 더러 나타나?「안 나타나요」 안 나타나? 그 정성을 못들였구만. 재미있는 생활을 못 했구만. 「돌아가기 전에…」 돌아가기 전에 갔다니 같이 안 살았구만. 엉?「나이가 많아서…」아, 글쎄 같이 안 살았다는 말이야. 「몇 번 만났어요」 같이 살라고 묶어 줬는데, 몇번이 뭐야. 몇 번이.「아버님이 찾아서요」 아버님이 찾았으면 어때? 자기는 마누라 찾아야지. 그때는 아버님이 찾더라도 '아무개 아무개' 하면서 자기 마누라 찾아도 괜찮다구요. 이제 그럴 때가 됐다구요. 축복가정이 그래야 된다구요. 아버님 안 찾아도 되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 마누라 붙들고 다시가 만나서 재미있게…. 그런데 같이 안 살았으니…. 「3년 기간 넘으면 같이 살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애기들 봐주고…」 영감 봐주라고 했지, 애기 봐주라고 했나?(웃음)

요전에 통일산업 갔다 오다가, 김선영이, 석온씨 노친네 올케, 선영이, 차를 세워 놓고 불러다가 '이 쌍년 같으니라고, 선생님이 가르친 것은 여편네로서 남편한테 열녀가 되라고 그랬는데, 영감을 어디 내버려, 당장에 데려오라'고 야단을 했다구요. 마침 영감이 어디 갔다가 와 앉아 있더구만. 실실 웃고 좋은 모양이지?(웃음) 일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해 못하지요. 선생님이 욕을 그렇게 하니…. 죽을 때가 되면 될수록 여편네가 정성을 더 들여줘야 된다구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가 좋긴 좋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교육받아야 돼요. 한 번 시집가게 되면 신랑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선생님같이 모시고 그래야 돼요.

저 누군가? 너. 박집사의 뭐 되는가?「손녀입니다」 손녀인가? 그래 신랑 편지 와?「예」 신랑 잘못 얻었다고 생각하나. 잘 얻었다고 생각하나? 「잘 얻었습니다」 진짜 좋아서 잘 얻었어, 할수없이 선생님이 대답하라고 하기 때문에 잘 얻었어?「아버님께서 좋아하시니까 저도 좋아요」 내가 잘 해주었어?「예」 그래서 감사했나?「감사합니다」 감사해?「예」 그래. 아침에 길을 떠날 때 감사하고, 방에 앉아서 감사하고, 혼자 생각하더라도 감사하고 그래?「예」 그래야지. 이제부터는 내가 잘사는 부처를 비밀리에 편지해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도 데리고 가고 구경도 시켜 주려고한다구요.

통일교인은 산아제한을 하지 말라

최금순이, 박종구 나왔나? 박종구! 안 나왔구만. 최금순이 아들이 몇인가? 「일곱입니다」 딸은?「하나요」 아니, 임자네들은 애기 안 낳기로 했다며? 「하나 더 나아야지요」 왜 하나만 더 낳나? 왜 산하제한을 하느냐 말이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하면 안 돼. 야곱이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이 열 한째라구요. 만일 야곱이 산아제한을 했으면 요셉이 총리 대신 되었겠어요?「웃음」 때, 시일이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구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운세를, 통일교회 운을 타고, 통일교 도운(道運)을 타고 난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이 다음에 저나라 가 가지고 '네 가정을 통해서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남자, 사나이를 보내려고 했는데 네가 목을 잘랐다'고 하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낳아 놓으면 여러분이 밥 안 먹여도 자기가 다 먹고 산다구요. 하루에 열 사람 낳아도 괜찮아요. 낳으라구.(웃음) 그래 여러분 삼칠은 이십일 (3×7=21), 21명까지 낳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21명까지 낳을 수 있다구요. 매해 낳으면 말이예요.「어떻게 다 먹여 살려요」 먹여 살리는 거야 하나님이 먹여 살리지,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먹여 살릴께. 그만큼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은 내가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산아제한을 하면 안 돼요. 사탄세계는 자꾸 산아제한하고 우리는 자꾸 버럭버럭 낳고.(웃음) 그래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자그마치 열 둘은 낳아야 된다고 해서 지금 그걸 중심삼고 달리고 있다구요. 많이 낳았지요? 지금 뭐 8남매를 낳았으니까, 이제 열 둘에 가깝다구요. 딸들은 그만 두고 아들만 낳게 되면, 열 다섯도 낳고 열 여섯도 낳을지 몰라요. 그래 그런 과제를 주었더니 어머니가 상당히 걱정하는 거예요. 애기를 낳기 전에 다시 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런 얘기를 해요. 어머니는 그러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무슨 권리가 있어 산아제한을 하느냐 말이예요. 알겠어요?

아들 7형제를 주었으면 아주 고맙고 감사하지. 그 아들들이 커 가지고, 억세지 다? 억세지? 먹을 것이 없으면 어머니 등골도 파먹고 살겠다고 그럴 거라. 그래야 된다구요. 요즈음에 내가 보고를 듣건대 좁은 방에서 이거 뭐….그런 보고도 듣고 있다구요. '아이구, 박종구네 집 가보면 뭐 방 한 칸에…. 두 칸짜리인가. 한 칸 짜리인가?「세 칸입니다」 세 칸이면 뭐 방수가 많구만. 조그만 방 세 칸인가? 뭐 방이 적어서 복작복작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그렇게 살 때가 제일 재미있다구요.

왕창 해 가지고 저 동네에서 한 아들 살고 이 동네에서 한 아들 살면, 어머니로서 그거 어떻게 하겠나? 매일 출장다니면서 전부 다 일 보겠나? 아예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야야'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듣고 말이예요 국민학교 1학년 선생처럼 한 번 '꽥' 하게 되면, 하루에 한 번 교육하게 되면 될 텐데도 불구하고 일곱 군데로 나눠 놓으면 하루에 일곱 번 다녀야 될 텐데, 그거 어디 살아먹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사랑하사 조그만 방에 몰아넣었기 때문에 한 번만 소리치면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고, 거느리기 편하라고 다 이렇게 했구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라구요. 사람의 생각 여하에 따라서 천하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이 따라지 생활이라는 것은 다' 이렇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태아를 위해서 부부가 정성을 들이면 들일수록 좋은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두고 보라구요. 그리고 또 억세다구요, 억세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 애기들 보니까 억세더라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가 낳아서 길러 보니까 딴 집 애들보다 억세더라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자들 없어요? 억세다구요. 또, 머리가 좋다구요. 다 그렇게 내가 짜 준 거라구요. 사탄세계에서 결혼하는 것보다는 무엇으로 봐도 백 번 낫지.

저기 효율이 엄마 있구만. 요즘에 뭐 얼굴이 환하게 틔였네. 효율이 엄마 말이야. 며느리가 미국 사람이라구요. 여자가 아주 유능한 여자예요. 아주 모든 면에 유능한 여자예요 글도 잘 쓰고, 타이프 같은 것도 말하는 걸 그냥 쳐 나간다구요. 그 실력이 있는 여자예요. 효율이도 같지? 미국에서 아주 뭐 결혼후보로서 첫째로 꼽던 사람이라구요.

그래도 한국사람보다 못하지? 오순도순 얘기도 못하고 한국 사람보다 못하잖아?「모르겠어요, 말을 못하니까」(웃음) 아, 글쎄 그러니까 물어보는 게 아니야. 모르겠다니까 못하다는 말 아니야. 통일교회 안 들어왔으면 아주 뭐 고분고분한 한국 여자 얻었을 텐데, 통일교회 들어왔기 때문에 서양 여자 얻었지. 그래도 머리가 새까마니까 일본족 미국 사람이….

아, 이제…. 내가 좀 어지럽다구요. 이제 주일학교 시간이 되어 오기 때문에 노래나 하나 부르고 그만둡시다. 무슨 노래 할까? 부르고 싶은 노래 한 번 해봐요. 뭐 해볼까? 사나이? 사나이라 하면 여자들은 뭐라고 하나? 남자를 사나이라고 하게 되면, 여자는 뭐라고 해야 되나? 대답해 봐요. 「여장부」 여장부? 아낙네라 할까요? 여장부라는 말은 좀 다르지. 사나이 반대되는 말이 뭐예요?「아내」 아내하게 되면 사나이라는 말하고 맞지 않지. 「가시네」 가시네는 계집애를 말하는 게 아녜요?(웃음) 「아녀자가 어떻겠습니까?」아녀자? 아녀자. 그렇지요. 사나이라 하면 남자들이나 좋아하지 여자들은 싫어하거든요. 그렇지요? 무슨 노래할까? 한번 해보라구요.

곽복순이 남편 저건 취직도 못하고 뭘하나?「방앗간 해요」 방앗간. 밥은 먹겠구만. 할아버지 건강한가?「예」 이제는 뭐 밥 해먹는 시대는 지나갔겠구만. 3동서가 서로 우애가 좋지?「예, 좋습니다」 싸움도 더러 했겠지 뭐. 이제 맏동서가 떡 해 가지고 머리에 이고 삼천리 강산 순방하는 것도 괜찮겠구만.

남궁 서방은 곽복순이 얻어 가지고 지금 후회 안 돼?「안 됩니다」 아들 낳았나?「예」 몇이나?「둘입니다」 딸은?「없습니다」 아들만 둘이야? 딸은 원치 않았구만. 아들 잘 생겼어?「예」 누구 닮았나?「하나는 엄마 닮았고 하나는 저 닮았습니다」(웃음) 둘 다 엄마 닮았어야지 임자 닮았으면 뭘 하겠나.

그래 이제 내가 집에 가면 닭 잡아 줄래?「예」 몇 마리? 3형제이니까 세 마리는 잡아 놓아야지. 소생, 장성, 완성, 한 번 가보면 좋겠다. 어디 사나? 도봉산 밑에 사나? 「장권사님 살던…」 그 동네에서 지금 며느리 잘 얻었다고 남궁 영감 복받았다고 안 그러나? 그래 남궁 영감 혼자 살더니. 「어머니 동두천에 전도 나가 계셔요」 그 할머니? 할머니 영감 좋아하나?「먼저 주에 같이」

민경식이는 진짜 그렇게 하기로 했지?「제가 못 배웠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못 배운 거야 그거 다 아는 거지. 영어 모르면 가서 배우면 되잖아? 그게 걱정이야? 또, 대답을 했는데 잠 못 자고 공상을 하겠구만. 서양 남자 붙안고 산다고 생각할 때 '아이고 머리를 보면 양돼지 모양 같고 눈을 보면…. 아이고 안 돼, 아들…' 「아버님, 그냥 저 혼자서 살지요」

응?「벙어리같이….촌닭」(웃음) 그래 촌닭같이 하면 되는 거라구. 진짜 마음 준비해라. 내 하나 해 줄께, 다음에 말이야. 사진 한 장 좋게 찍어, 내 나가서 사진이라도 보고 얘기해 줘야지, 내가 가만히 생각하면 뭐 어쩌다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되어 가지고 혼자 사는 여자들까지 시집 보내기 위해 치다꺼리 하고, 죽을 때가 다 된 80이 넘은 영감까지 장가 보내기 위해 치다꺼리해야 하고. (웃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프로그램을 맡았다구요.

자. 이제 무슨 노래를 하나 할까요? 동산의 노래할까요? 동산의 노래 하지요. (동산의 노래 합창)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대한민국을 지키시옵소서. 이 민족을 깨우치시옵소서. 이 세계 만민 앞에 주체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런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저희들만이 이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두에 서 가지고 이 사실을 이 나라 이 백성들 앞에 가르켜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을 절감하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이제 세계를 요리해야 할 천의를 따라 멀지 않아 미국 땅을 중심삼은 치열한 전투를 개시하기 위한 총진격을 명령하지 않으면 안 될 숨가쁜 때가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6개월 간 대한민국에 있어서 엄청난 일들을 무사히 다 치렀습니다. 하나의 승리를 다짐하고 땅에 묻혔던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문제였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모습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운동, 민족사적인 운동을 보여 주고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으므로 더더욱 중차대한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같이하여 주신 아버님이여! 부디 금후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를 아버지께서 이끌어 나오셨으니 기필코 승리하는 통일교회 무리로서, 아버지, 고개를 들고 세계를 응시하면서 출발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향하여 출발하는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각자가 자기 스스로의 주체성을 지니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온갖 지성과 충성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각자가 몸부림을 쳐서라도 이 기준을 성사해 놓기 위해 노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적인 운세권이 한국을 통하여 아시아를 거쳐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기 위한 당신의 엄청난 섭리의 뜻이 이 민족 배후에서 현재 움직이고 있고, 그 뜻이 우거하기를 바라는 사실을 이 나라 이 민족이 받아들여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자녀와 민족과 국가의 사명을 다하는 이 나라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일본에 있는 식구들, 지금 스승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하늘의 뜻을 다시 한 번 재편성하여, 역사적이고 엄청난 전후좌우의 책임을 지고 금후에 일본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임을 수행해야 할 통일의 무리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서는 미국에 있는 어린 것들을, 아버지, 지키시옵소서. 철부지한 것들을 일선에 내세워 막강한 이 세계를 지배하던, 민주세계의 주체국인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그 나라가 머리 숙여 당신 앞에 부복할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총진군을 명령한 3년 전선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주인은 아버지이십니다. 그 누구도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아들은 이제부터 3년 동안 미국에서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수호하고, 일본을 수호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수호할 수 있는 엄청난 기틀을 마련해야 할 천의를 알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비틀걸음을 걸으면서라도 비탈길을 개의치 않고 숨가쁘게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전진해야 할 책임과 사명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같이하여 주신 아버지는 외로운 자리에 이 아들을 두지 않고 이 아들이 가는 길 앞에 승리의 일로를 개척해 주실 줄 알고 있습니다. 부디 당신이 계획하신 3차 7년노정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승리의 영광을 온 만국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미국 천지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일을 성사하지 않고는 금후에 한국 민족이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 민족, 5천 년의 역사를 거쳐 왔지만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고 아시아의 일각을 중심삼고 어떤 민족 앞에 자랑할 때가 없는 불쌍한 민족이었습니다.

약소민족의 서러움을 잘 아시는 아버지여! 이들의 갈 운명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책임져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남북을 아버지의 품에 품을 때까지 저희들이 선두에 서서 모진 투쟁의 행각의 노정도 각오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미 통고하였습니다.

군대를 앞세우고 국민이 그 뒤를 따라가는 동시에, 전체가 하나되어 당신을 중심삼고 승리의 일로를 개척해야 할, 민족의 행로를 제시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없이 한 길을 가려 나왔습니다. 금후의 갈 길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1980년도에 있어서 온 만국 앞에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국 백성이요, 이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국내외에 밀려드는 역사적인 사조를 가로막고, 공산주의라는 사탄 마수의 이 흙탕물을 가로막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을 선두에서 이미 통일교회가 해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도 이것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의 결정점에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이 아니고는 갈 길을 가려갈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금후에 미국이 갈 운명, 민주세계가 갈 운명을 생각하게 될 때, 이와 같은 전통적 기반을 가려 놓고 최후의 판가리 싸움을 결정해야 할 때가, 역사적 최후의 순간의 때가 저희들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향하여 총진군해서 넘어갈 수 있는 의기와 패기를 갖출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되겠고,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정도의 기백을 가져야 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통일의 무리가 이 뜻 앞에 서는 그 시간부터 이 뜻을 위해 전진에 전진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각별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하루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는 수많은 종교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수많은 민족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더우기 전세계 127개 국에 나가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 위에 아버지께서 힘을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여 굴하지 않고 최후의 일선을 사수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스승이 선포하고 한계선을 지어 놓은 목적을 향하여 총진군하기에 더디하지 않고 매일 매일 시간을 다투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부활권이 형성되어 그 판도가 국경을 넘어서 연결될 수 있는 그날, 자유의 천국이 개문될 줄 알고 있사오니, 그곳으로 몰아내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은 날들을 재촉하면서,3년 계획한 이 기대 위에 승리의 방패를 세울 것을 맹세하면서 전진의 결의와 맹세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오니, 아버지, 굽어살피시사 당신의 안중(眼中)과 심중에 이들을 품으시어 기억할 수 있는 무리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더더욱 같이하기를 빌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지금 보고를 들었지만 여기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됐어요. 여러분이 여기 뉴욕에 온 것을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뉴욕에 올 때에 우리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일까 하고 상당히 궁금했을 거예요. 뭐 어떻게 생기고 뭐 어떻고 저렇다는 말을 듣고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 다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궁금했던 모든 것의 베일이 벗겨지는 이 순간입니다. (웃음) 선생님은 이렇게 생겼다구요.

오늘은 내가 단에 서서 얘기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승리하여 가야 할 길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불완전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인간

지금까지 우리가 사는 것을 보면,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오늘 특별히 기동대들이 모였지만, 누구나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던 사람은 '내가 뭐 이렇게 살면 인생살이 잘사는 거지. 더우기 미국 국민으로서 선진국 중의 대표국가이고 세계를 리드하는 중심국가에 있는 당당한 나인데 어디 가든지 부끄러움이 없고 떳떳하다. 그저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면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살아왔을 거라구요.

그러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유로운 이상세계가 아닙니다. 어느누구를 붙들고, 혹은 이 미국에서 '내가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붙잡고 '진정.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요?' 하고 묻는다면, '글쎄' 하지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이 많지 않다고 본다구요. 내 자신을 봐도 그렇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보더라도 그렇고, 앞날을 생각하더라도 행복하다고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여러분이나 전세계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무엇인가 모르게 헤어나고 싶어합니다. 자꾸 헤어나고 싶어합니다. 무엇인가 좀 시원하고 멋진 곳을 향해서 가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사람들을 가만 보면 '내가 하는 일이 제일 행복스런 일이다. 그러기에 이것을 위해 나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의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일생 동안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냐 하면 많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은 자기가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을 간다든지 프린스턴 대학을 간다든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희망하던 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희망하던 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사실 공부하는 것이 좋으냐 할 때, 진짜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할수없어서 하는 것이지. 어려운 공부를 해서 좋고 재미있어요? 사실 그렇다구요. 공부 하는 것이 재미있다 하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구요.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시험지를 받게 되면 '아. 내가 바라던 시험지다. 잘만났다'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보면 인생살이라는 것이 우습다는 거예요. 우습다 이거예요. 도대체 우습다는 거라구요.

이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모르게…. 물이 있으면 내가 깨끗하고 맑은, 언제나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생명수와 같은 그러한 말은 호수 가운데서 사는 것과 같은 인상이 못 되고, 무엇인가 섞어지고 별의별 잡탕이 다 섞여진 물 가운데서 사는 감을 느끼게 되는 거라구요. 이 물도 좋고 저 물도 좋고 다 좋다 하는 것이 아니고 (표정을 지으시며) '아이고…' 이러고 산다구요. (웃음) 그걸 느끼지 않아요?「느낍니다」 더우기나 양심적이고 차원이 높은 새로운 이상을 바라고, 참된 인간의 모습을 그리면 그릴수록 그런 것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살이고 세계의 생활이 아니냐.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중에 '아 선생님 말 틀려요. 난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안 했소. 난 행복하오'하는 사람은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없다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이 환경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환경으로 우겨 싸여 있고, 내가 생각지 않은 불의의 사조에 올리고 휩쓸려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희망의 곳, 이상의 곳을 바라보아야

그러면 어떡할 것이냐? 이걸 해치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걸 헤쳐 나가고 싶다 이거예요. 여러분, 보통 물을 몇천만 배 되는 확대경으로 보면 거기에는 보기에 끔찍한 균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거기에 빠져 '아'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러고 있어요. (웃음) 거기에는 별의별 균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파먹는 균, 코를 파먹는 균, 뭐 안 파먹는 것이 없다구요. 그런 균이 있다구요. 그런 사실을 느끼게 되면 훅 날아 올라가고 싶고 날고 싶은 생각이 가끔 날 거예요.

여러분이 돼지를 보면 그저 시궁창에 들어가서 막 비비고 꿀꿀거리며 좋다고 하고, 자기들 친구를 만나 가지고는 비비대고 그래도 거기서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우리가 옆에서 볼 때는 '아휴-' 이럽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고 옆에서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별의별 동물과 같은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전부다 천태만상의 계층을 중심삼은 이런 인간들이 그 자체를 모르고 좋다고 하는 걸 볼 때, 그것을 알고서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이냐 하면 현미경이고 망원경입니다. 이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만이 아니고 먼 곳을 볼때, 희망의 곳이 있고 이상의 곳이 있으니 말이예요, 노래와 춤이 넘치는 그런 희망의 곳을 볼 때, '아이고 여기서 못 살겠다' 하면서 그 자리를 부정하고 무조건 날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망원경과 현미경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얼마나 새로운 한 길이 생기고 희망적인 길이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만약에 그런 것을 아는, 전체를 아는 어떠한 분이 있다면 인간들 앞에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현미경을 만들고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는 분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럴 거라구요. 그런 분이 있으면 좋겠지요?「예」 그런 현미경을 주고 망원경을 주면 현미경을 왼손으로, 망원경은 바른손으로 이렇게 받아 가지고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겠다 할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웃음) 그것을 주면 기뻐서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겠어요?「예」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예」그래-. (웃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런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이런 일을 생각하고 이런 놀음을 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헤아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맙지요?「예」 그런 놀음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오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망원경을 끼고 현미경으로 보는 이런 놀음을 하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요구를 해왔는데, 그것이 도대체 뭐냐?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자구요. 도대체 종교라는 게 무얼하는 거예요? 미래의 세계를 찾고 미래를 바라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또, 종교라는 것이 무엇이냐? 너를 알라는 거예요. 자신이 어떤 자리에 서있다는 걸…. 점핑하라 이거예요. 비약을 하라, 초월을 하라 이거예요. 참된 종교일수록 현실을 긍정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완전 부정해라' 이렇게 주장하는 거예요. 완전 부정해라. 자기를 부정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 몸뚱이에 붙어 있는 때까지 다 벗겨 버리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박테리아가 다 들어가 박혀 있고, 균이 들어가 박혀 있다구요. 때가 많다구요. 종교가 사실 그래요?「예 」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완전 부정이라구요. 완전 부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부정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극복해라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비약을 하든가 도약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가벼워야 된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가벼워야 됩니다. 그러한 길을 종교는 가르쳐 줍니다. 왜? 희망의 세계로 가려면 현실을 부정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기 때문에, 본래 우리의 본심이 원하는 세계로 가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모색하려니 하나님은 이러한 방법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 두라고요. 하나님은 종교라는 망원경을 끼고 종교라는 현미경을 끼고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잘못된 나를 확실히 인도할 종교를 택해야

참된 종교가 뭐냐? 현실을 확실히 알고, 미래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참된 종교입니다. 종교 가운데도…. 망원경은 망원경인데 유리알이 울퉁불퉁한 것이 있고, 현미경은 현미경인데 보이다 안 보이고 보이다 안 보이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현미경, 완전한 망원경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종교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제일 좋은 것, 짠잔한 것. 이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누구나 종교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니까 그런 말을 하지. 아이구. 나는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뭐 그런것 필요 없다'고 하면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 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라고 해서 그것이 예외일 수 있어요? 망원경을 끼고 봐라. 현미경을 갖고 봐라 하는 게 예외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으로 바라보면 이게 무언지 좀더 확실히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더 멀리 잘 보이느냐? 이렇게 보면 더 깨끗이 보이고 더 크게 보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이게 뭐냐? 그냥 그대로 보는 것이 좋지. 난 나대로 사는 것이 좋다. 그냥 그대로가 좋다' 그래요?「아니요」 모르지. 이거 모른다 이거예요. '이놈의 통일교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데이트도 못 하고 말이야. 편지도 못 하고, 연애도 못 하고, 마음대로 놀지도 못 하고, 담배도 못 먹고, 술도 못 먹고, 춤도 못 추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한다구요. (웃음) 통일교회에서는 요렇게만 봐라. 요렇게만 보라고 한다구요. 여러분. 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서…. 여기 구경하러 왔어요. 살려고 왔어요?「살려고…」 망원경을 끼고 보더라도 이렇게 끼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요렇게 끼고 보는 사람도 있어요. 요렇게…_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구요. 어떤 놈은 이렇게 보려고 한다구요, 이렇게. (웃음)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웃지만 그런 종류의 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웃고 있지만, '허허허' 웃고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 어떤 종류의 하나예요. 그것 틀림없어요.

여러분, 망원경을 보려면 이것을 옆에 끼고 빛도 안 들어오게 딱 대고, 그 다음엔 이것을 조종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아야 보일 듯 말 듯해요. 그런데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해 가지고 이게 보이겠어요? 보여요? '어. 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미래에 대해 좀 생각할 게 있구나. 아이쿠, 내가 그렇구나' 하고 알았다구요. 그래서 현미경하고 망원경을 받았는데 자기 마음대로 볼래요, 하라는 대로 볼래요?「하라는 대로 보겠습니다」 문제는 그거라구요. '그건 내 마음대로 한다. 우리 미국 사람은 자유의 교육을 받았고 자주적인 교육을 받았는데, 이게 뭐야? 동양식으로 한다. 독재식이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해도 좋아요?「예」

그것은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공식을 통해서 보면 하나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은 인정 하겠지요?「예」 그러면 몸뚱이를 씻는데 내가 씻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냐? 그렇지도 못하다구요. 몸뚱이를 씻는데 눈이 멀어서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이 눈을 수술도 해야 해요. 전부 다.

하나님의 눈으로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더러울까요? 눈은 눈대로 더럽고 코는 코대로 더러운 거예요. 이런 작자들이 자기 멋대로 '아, 내가 잘났다. 자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 눈으로 보면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병신 같은 사람이 '좋아한다. 내 당신을 사랑하오' 하면서 절룩절룩 거리며 산보 가자고, 데이트 하자고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가가 막히겠어요? 그리고 자기가 잘났다고 자기를 좀 보라고 하면서 자랑을 하고… (웃음) 이걸 생각해 보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웃음)

여러분이 그런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일생 동안 바라본다고 한번 생각해 봐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한 시간만 보라고 해도 '아이구' 이럴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보고 '아. 내가 참 잘났구나' 그럴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인 것을 몰랐다구요. 사람은 잘났다고 해야 좋아해요. '당신 코를 보니 미남 코요, 눈을 보니 매력적인 눈이요, 귀를 보니 부자귀요, 몸집을 보니 장군 몸집이요' 하면서 칭찬을 해야 '아'하면서 좋아해요. 이게 인간이라구요. '코가 왜 저렇게 생겼을까? 눈이 왜 저렇게 생겼을까? 저게 뭐야?' 그러면, (웃음) 사실이 그래도 그렇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이제 그런 것을 알았으니 내가 여러분들한테 '이 녀석들, 못나게 생긴 녀석. 이게 뭐야? 하면서, 사실 못생겼는데 못생긴 사람을 대해서 못생겼다고 하면 그것이 좋게 대우하는 거예요, 나쁘게 대우하는 거예요?「좋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대답하지만, 사실은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웃음)

자, 팔이 이렇게 (행동으로 보이심) 돼서 안 펴지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음음' 이러면서 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아, 아이고' 죽는다고 야단할 거예요. (웃음) 그뿐만이 아니라 '이이이…'(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할 짓 다하고 그런 다음에야 '아 그렇습니까?' 이런다구 요. 그러한 것이 인간이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뭐야? 통일교회 선생님이 우리에게 좋을 게 뭐 있어? 그저 못 살게 하고…'한다는 이런 소문을 선생님이 많이 들었다구요. 이렇게 병신인데 이것을 일년 동안에 나으면 좋겠어요, 한 달 동안에 나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나으면 좋겠어요? 어느 것이 좋아요?「하루에 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짧은 시간이라고 답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요? 「예」 정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 해보면 좋겠어요?「예」

남을 구원하기에 앞서 자기가 먼저 구원받아야

여기 국제기동대들, 국제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 타고 여기 올 때, '야, 뉴욕 간다. 우리 선생님 만나러 벨베디아에 간다' 이러면서 희망에 부풀어 가지고 왔는데 '우리 선생님이 저렇구나'할 거예요. (웃음) 벨베디아가 이렇고 선생님을 이번에 만나겠구나 하면서 좋아했지만, 와서 선생님을 가만 보니까 따분한 말만 하고 잡아서 일만 시킬 눈치가 훤하구만. (웃음) 그런 눈치가 훤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여기에 원정 올 때는 전도하러 온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전도하러 왔다구요. 국제기동대가 여기에 전도 하러 온 거라구요. 여러분,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구원받으러 왔어요? 「구하러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구하러 왔느냐 말이예요?「아니요」 사람을 구하는 것과 여러분 자신을 구하는 것, 어느 것이예요?「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구해 주는 데 있어서 구주가 시궁창에 들어가 가지고 다른 사람을 구해 주고 자기는 시궁창에 들어가야 된다는 법이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자신을 깨달아야 되겠어요. 시궁창에 들어가서 구해 주려다가 자기가 도로 처박힌다는 거예요. 그런다면 도리어 통일교회를 몰랐으면 좋았다고 하는 거라구요. 시궁창에서 전도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깨끗한 자리에 가지 못하고 거기에 처넣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도리어 통일교회를 몰랐던 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입장에 있을 때 자신을 알아야 돼요. 나부터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남을 구할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구원받아야 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판단할 때, 남을 구원하기보다도 내가 구원받아야 할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을 구해 주기에 앞서 내가 구원받아야 할 작자인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는 훈련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공부할 때도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그 공부를 다하면 남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방법밖에 취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전에 내가 구함을 받아야 된다는 필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나를 이기고 천국 가게 하는 종교와 지도자

그래서 오늘 아침 말씀 제목인 '이기고 가야 할 길'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럼 누굴 이겨요?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가는 시궁창에 그냥 그대로 주저앉게 돼요. 거기서 빠져 나오려면 자기가 줄을 하나 잡아 가지고 나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줄을 잡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끌어내 주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틀림없이 로프 하나는 쥐었다는 거예요. 그 쥔 것은 알아요?「예」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그게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쥐어야 되겠어요. 놓쳐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가 줄이라는 거예요.

로프를 쥐었는데 저기서 빨리 감아 주면 좋겠어요. 어떡하면 좋겠어요? 자신이 쥔 것을 꽉 잡고 '빨리 감아 주소, 감아 주소' 신호하고 '나도 잡아 당기겠습니다' 이래야 당기는 쪽도 신이 나지, '당신은 더 빨리 감아 주소. 나는 이러겠소' 이러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신호를 해서 하나님이여. 빨리 감아 주소 나도 빨리 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래야 빨리 간다구요. 그렇게 전도할 수 있어요? 그렇게 전도할래요?「예」 그것이 뭐냐 하면 '아. 내 손을 붙들구 내 다리를 붙들고, 내 궁둥이를 붙들고 잡아당겨라'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줄을 감는 데는 한이 없이 감는데, 하나님이 감는 줄은 든든해요. 통일교회의 줄은 든든해요. 통일교회 가다리(가닥) 줄 하나를 붙들고 전도하다가는 왕창 망한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니까 감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가다리를 쥐고 전도하다가는 무거 우니까 왕창 끊어져서 망한다고요. 자 여러분, 굵은 로프를 쥘 거예요, 가다리 로프를 쥘 거예요?「굵은 로프」 거 대답은 쉽지요. 여러분들 굵은 로프를 전부 다 쥐었어요? 그래, 한번 탁 차 버리더라도 왕창 하지 않고 꺼떡 없을 수 있어요? 뒤에서 누가 친다고'야야 너 날 왜 치냐? 이 녀석아' 그럴 수 있어요? 치면 칠수록 더 붙들어야 된다구요. 반대를 하더라도 그저 붙들어야지 놓았다가는 즉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맞으면서도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려면 확실히 해야 돼요. 이 줄로 이만큼 왔는데 이것을 놓쳤다 하면 전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붙들고 가야 돼요. 때리겠으면 때려라 하면서, 때려도 가면 된다구요. '때려라. 때려라' 이렇게 맞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걸 알았다구요. 천국에 올라가는 로프를 갖고 있는데, 옆에서 친다고 해서 같이 붙들고 싸웠다가는 다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다 망친다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문선생도…. 선생님은 성격이 급한 사람이예요. 옛날에는 잘못하는 사람을 보고는 못 견디고, 원수에게 복수를 안 하면 못 견디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30년 동안 반대를 해도 못난이 모양으로 살아왔어요. 반대를 하면 더 붙들고…. 저쪽에 가 가지고 그다음엔 다…. 그게 실감이 나요?「예」

참된 종교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왜? 놓치면 큰일나기 때문이예요. 핍박할수록 팍 붙드니까 핍박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하니 반대가 좋은 거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바퀴 돌고 로프를 감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가만 붙들고 있지 저 녀석이 왜 돌아? 저 녀석 미친 녀석이다' 할 거예요. 감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욕하는 녀석이 있어요. '저 통일교회 저렇게 갈 게 뭐야? 보통 사람같이 가지. 유난히 왜 저래' 하는 거예요. 이제는 알 거예요. 그러한 일임에 틀림없고, 그러한 종교가 필요하고, 그러한 일을 해야 할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 걸 알았다구요. 알겠어요?「예」

원죄를 갖고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의 독생자를 닮아야

이야기한 지 한 시간 되었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둘까요, 또 할까요? 「합시다」 여러분은 덥잖아요? 나도 더워서 땀이 나고… 「합시다」 결론은 5분이면 낸다고요. 그러니 5분 더 할까요, 더 많이 할까요?「더 많이해요」(웃음)

그러면,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것을 이제 알자구요. 나 자신을 찾아보니 나 자신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나는 원죄가 있는 사람이예요, 원죄. 여러분, 원죄를 봤어요? 원죄를 봤느냐 말이예요. 여러분 눈으로는 못 봐요, 현미경으로 보면 모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어이거. 아이구…’할 거예요. 암 환자가 죽기 몇 개월 전까지도 병을 모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먹고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어요, 원죄가.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 말씀 듣고 보니 원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몸에 있는 피가 누구의 피로 되어 있고, 누구의 살을 받아서 태어났다구요?「사탄」 인간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다구요? 「사탄」 타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다고요?

누구로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사탄」 인간은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사탄의 피를.

결국 사탄은 원수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무슨 원수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시는데 사탄은 왜 용서하지 못하느냐? 여러분은 이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래요? 하나님이 우리가 죄를 지으면 용서해 주는데. 사탄은 왜 용서하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용서하면 다 해결될 텐데….

사랑의 원수를 용서해 주는 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의 원수를 용서할 아량이 있어요? 서양식으로 말하면 격투를 해야 돼요. 내가 격투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런 배짱들이나 있어요? 그런 배짱이 있느냐구요? 「예」 예를 들면, 이 몸뚱이가 왕자로 태어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종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렇다고 해서 왕의 아들이 나하고 다른 게 있어요? 같지요? 눈도 같고 코도 같고 다 같은데 뭐가 달라요? 그러나 그렇지 한다구요. 사탄의 피를 받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원죄를 청산하는 약을 조제해서 먹어야 된다 이겁니다.

원죄를 청산하려면 자기를 완전부정하고 잘라 버려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독교를 믿을 때도 예수의 피. 피공로로 해서 뭐가 어떻고,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먹고…, 그런 말이 있지요? 그걸 성만찬이라고 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심자는 거예요. 새로 심자는 거예요. 새로운 피와 새로운 살이 되게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인 독생자와 같은 그러한 대신자로 닳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믿는 사람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집안 전부를 데리고 천당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0:37)"는 말을 했기 때문에 반대를 받았어요. 그런 말 했어요, 안 했어요? 왜 그런 말을 했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말이? 그러니 반대를 받았지요. 세상에 나가서 반대를 받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너희 어머니보다도 너의 처자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구?' 하면서 당장에 돌무더기에 안 맞아 죽은 것이 용하다구요. 그것을 누가 옳다고 그래요. 그때 세상에 그것을 누가 옳다고 보장하느냐 말이예요. 예수는 독단주의자이지요. 독단주의자예요. 그러니 남편이 아내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면 '이놈의 자식아' 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그래도 '이놈의 자식아' 하고, 애비가 자식에게 그래도 그러고 자식이 애비에게 그래도 그래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반대받기 마련이지요.

그게 왜 그러냐? 원죄를 끊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의 피가 있기 때문에 그걸 빼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 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 어미가 원수고 내 애비가 원수고 내 아내, 내 아들딸이 원수란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원죄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죄를 중심삼은 몸들이 서로 사랑하는 날에는 이 원죄가 끊어질 수 없다 이겁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수라는 것입니다.

핏줄이라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 연결되므로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전부 다 180도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다 필요 없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로 해야 되겠다'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말은 원죄라는 것을 모르고는 아무리 해석해도 해석이 안 돼요. 해석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기성교회 교인들은 그저 '신앙길에 반대되고 막고 가까운 사람이 못 가게 하니까 그렇지' 이러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근본적인 문제, 원죄를 청산하려니 할수 없다구요. 할수없는 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지 않고 사탄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짤라 버리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성경의 말씀을 보면 접붙임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건 왜? 짤라 버리고 새로 접을 붙여야 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순을 갖다 접붙여야 다시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접붙임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원죄를 청산한다는 말입니다. 이 눈은 사탄으로부터 태어나서 사탄의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이 몸은 사탄의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몸이 싸우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싸우지 않는다구요. 순수한 하나님이 나무의 뿌리가 되어 가지고 내가 순수한 나무줄기로, 가지로, 잎으로, 분으로 되는데 거기에 왜 상충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찾으려면 원죄를 청산지을 수 있는 종교를 찾아야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했어요. 지식도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됐다구요, 타락으로. 이걸 극복하려면 철학 가지고도 안 되고, 과학 가지고도 안 됩니다. 종교만이 되는 거예요, 종교. 종교만이 이걸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과학은 영계의 사실이나 하나님에 대한 사실이나 다 모릅니다. 다 몰라요. 있는지 없는지 다 모른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철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어요?「아니요」 과학을 통해서는?「찾을 수 없습니다」 단지 종교만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방법이 뭐냐 하면 원죄를 부정할 수 있는 종교여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제 그걸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죄를 청산해야 돼요. 어디든지 전부 다 180도 원죄에 완전히 구속당했다구요. 몸뚱이는 완전히, 어디 안 접한데 없이 딱 뭐라 할까요? 딱지가 더덕더덕 붙은 것같이….

그런 것을 알게 될 때에 자기를 풀어 주길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바랍니다」 그러니 구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태어나기를 감옥 속에서 태어났으면 '그저 이렇게 돼서 살지, 이래서 살지, 이렇게 사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상천지, 자유천지에 있다가 감옥에 들어오면 '이놈의 것' 하면서 때려부수고 나가고 싶어한다구요. 그걸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바깥 세계를 알고 이것을 이제 터뜨리고 나가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예언자예요. 영계를 통한 선지자들이 와 가지고 '여기 있다가는 망한다. 죽는다. 죽는다. 이걸 어떻게 하든지 폭파하고 나가자, 나가자' 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미국에 태어났는데 이곳이 형무소예요, 형무소 형무소라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같은 사람이 '야 야. 여기 있으면 안 된다. 나가자. 나가야 된다. 터뜨리고 나가야 된다' 할 때 '응? 그거 안 된다. 그거 이단이다. 그거 독재자다. 그거 비정상적이다' 하면서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안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가 와서 이 형무소를 다 없애 버리고 전부 다 해방시켜 줄 것을 안다면, 해방시켜 줄 날이 있기를 얼마나 바라겠어요? 종교 인들이 그것을 요구한다 이거예요. 해방되어야 되겠다, 주님이 와서 해방 되어야 되겠다, 메시아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기독 교라구요. 기독교라는 종교예요.

이렇게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을 익히게 해주고 배우게 해야 그다음에 '아이구 갈래' 하는 거예요. 미리 그런 작전을 세워야 돼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예언자가 필요해요? 선지자가 필요해요?「예」 그다음에 구세주가 필요해요?「예」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예' 하지 그 전에는 '뭐 예언자 나 필요 없어. 구세주가 필요 없어'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그 필요성을 느꼈어요?「예」 이제는 필요해요?「예」 얼마나 그것이 필요해요? 자기 생명이 희생되더라도 자기 친척을 구하기 위해서 이 일을 환영하고, 사모하고, 흠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 살면서 엄마 아빠가 '야. 우리끼리 살자. 야 너 나가면 안돼. 나가지 마, 이놈의 자식아! 우리 붙들고 살자' 그런다구요. 세상의 부모들이나 친척들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면서 그 놀음 하고 있어요. 그러니 그들이 원수고, 그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러므로 어머니든, 여편네든, 아들이든 집어치우고 박차고 나가야 돼요. 그러한 혁명을 해야 할 우리 인간인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성경을 보라구요. 성경이 딱 들어맞는다구요. 딱 해석이 들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하늘나라를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그제서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임을 느껴야

자, 이제 원죄가 있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 원죄를 알았어요?「예」 얼마나 확실히 아느냐 이거예요.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은 마음 이상 확실히 아느냐 이거예요. 「압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은 것이 참된 진리예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 이상 되어야 돼요. 내가 해방을 받아야 된다는 그 이상 간절하냐 이거예요. 그 이상 허덕이느냐 이거예요.

그런 신세가 되었을 때는 세상 사람 누구든지 다 믿어 주고 싶은 마음이라구요. '아이고, 저 사람을 내가 믿어 주니 나 좀 풀어 주었으면….누 구든지 나를 믿는다는 걸 보여 됐으면…'하는 이런 입장에 들어갈 수 있어요?「예」 지나가는 사람이 만 사람이면 만 사람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구 억만 사람이 지나가면 억만 사람에 대해서 저 사람이 나를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모르거든 '나를 살려 주소' 하고 눈이 빠지고 코가 찌그러지도록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외쳐야 될 입장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여, 날 살려 주소 저 사람을 믿을 수 없으니 이제 하나님이라도 나를 살려 주소' 하면서 불철주야 생명을 걸고 살려 달라고 외쳐야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해봤어요, 그렇게?「예」 그렇게 해봤다면 선생님 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았을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이 인생의 근본 문제를 깨치기에 얼마나 심각 했었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야 원리 말씀을 들으니까, 강사가 나와 가지고 한 몇 시간만 이야기해 줘도 '아 그랬구만, 그랬구만'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걸 알았다고 '나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해방이 됐다'는 게 인정이 돼요? 눈알이 빠지도록 눈물을 흘리고, 코가 막히도록, 귀가 막히도록, 신경이 굳어지도록 회개해야 됩니다. '나는 죄인이구나. 누가 나를 구해 주겠는가? 그럴 분이 인간 가운데는 없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밖에 없구나. 그 하나님은 이와 같은 개인을 찾아와서 구해 주시기란 너무나 높으신 분이구나' 하면서 내가 설 수 없는 죄인인 것을 한없이 느끼고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인생길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더럽혀진 나….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여기에 오시는 것은 너무나 황공하다는 거예요. 너무나 부족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서 기도를 못 하고, 내 죄가 부끄러워서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런 경지에 한번 가 보았어요?「예」 그럼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려움만 있으면 '하나님 나를 구해 주소, 나를' 할 거예요. 자기는 다 되어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기도할 자격이 없고, 하나님을 부를 자격이 없고, 내 스스로 어디 가서 숨을래야 숨을 수 없는 부끄러운 존재인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하면 '나의 발을 거꾸로 해 가지고 지팡이 삼아서 천년을 짚고서라도 나를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 이럴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나를 해방시켜 주면 나는 감사할 것이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생각이나 해봤어요? 생각이 아니라 그 경지 이상 들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원죄의 뿌리를 끊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원죄를 청산짓기 위해 취해야 할 태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고생해야 마땅합니다. '고생시켜 가지고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든지 시켜 주소. 죽어서는 안 되겠으니, 죽기전까지 몇만 번 왔다 가게 하더라도 좋으니 나를 그렇게 해서라도 살려 주소' 이럴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 타락한 우리의 인생이더라 이거예요. 그러기에 원죄 있는 사람이 불평한다면 원죄가 또다시 살아나는 거예요. 원죄 없는 사람이 불만하고 반항한다면 원죄가 또 살아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묵시록을 보게 되면, '끝까지 참고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구요. 그렇게 내가 원죄를 이기는 것이 어렵고 내가 나를 이기기가 힘든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이제부터는 나를 이겨 가야 되겠다고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무리 못 살고 죽을 일이 있더라도 나는 극복해 가지고 이 길을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시작해 가지고 내려가는 법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 가 가지고 이렇게 (판서하시면서 말하심 ) 내려갈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 '올라가자, 올라가자, 올라가자' 해야 합니다. 올라가려고 하는 만큼 못 올라가게끔 이 세계가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다리를 잡아당기면 다리가 빠지더라도 나는 빠져 나간다' 해야 되는 이거예요. 잡아당기면 그 이상 가야 된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이 백 명 이상이지요? 백 명 이상된 사람가운데 배워야 될 게 하나 있습니다. '이것만 해결하고 갔으면 좋을 걸…' 그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고 대학을 졸업했고…. 올 때에는 얼굴을 돌이켜 보면서 온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오늘 아침 여기에 오기 전까지는 그것이 있을 수 있으되, 이 시간 이후에는 있어서는 안되겠다구요. 그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청산했어요?「예」'아이구 시원하게 혹이 떨어져 나갔다. 아이구, 기분 좋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요?「예」 정말?「예」 '예'라고 했어요. 나는 여러분들을 믿어요.

자, 이제는 원죄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원죄를 이겼다, 나는 원죄를 이기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결심한 거라구요. 이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이겨야 되느냐? 환경을 이겨야 됩니다. 술을 먹고 싶고, 담배를 피우고 싶고, 춤추러 가고 싶고, 놀러 가고 싶고 뭐 어떻고, 전부 다 이것이 환경적이예요 이런 환경적 모든 것이 어려운 거예요. 또, 먹는 것도…, 이 환경에 얽매여 있어요.

그다음에 습관성을 이겨야 됩니다. '나는 미국 사람이라 영어가 제일이고, 밥도 많이 아니면 안 되는데 보리밥을 먹이고, 고추장을 먹이고, 또 의자가 아니면 안 될 텐데 이게 뭐야? 동양식으로…. 아이구. 나 못 견디 겠소' 이러면 안 돼요.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여덟 시간을 자야 하는데 네 시간, 두 시간 자라고 하니 이게 뭐야! 푸푸풋' 하는 것을 뜯어고쳐야 됩니다. 자, 그거 할 수 있어요?「예」

또 '대학을 나와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옛날에 전도하는 예수쟁이라고 욕을 하고 꽃 파는 여자들을 제일 흉봤더랬는데. 내가 그걸 하고 피넛(땅콩)을 팔고… 아이구, 이걸 해?' 그런다구요. (웃음) 태양을 바라봐도 부끄럽고 나무를 봐도 그렇고…. 또 다방에 가서 차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회 색시들이 꽃 팔려고 와서는 자기한테 사 달라고 하러, 이것도 못 하겠구나 한다구요 이거 다방에도 갈 수 없고 어디 다른 데도 갈 수없고…. 이건 뉴욕 어디를 가든지 다 만난다구요. 그러니까 이래도 못 살고 저래도 못 살겠다 이거예요. 또 동네 친구들이 보고는 '너 아무개 아니야? 너 학교에서 우등생 아니야. 우등생 아니야' 하면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 그 얼굴을 보기도 싫고….

이런 환경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겠느냐? 목을 얽어매고, 전부 다 얽어맨다는 거예요. '탁탁탁탁'(행동으로 표현하심) 이걸 끊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할 것을 해야 되고, 부끄러운 것을 장담하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좋은 것은 그만두고 나쁘다는 것을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예!」

영원한 해방을 얻으려면 환경을 이겨야

이 환경이 얼마나 어렵더냐? 보라구요. 옛날의 영웅도 환경 가운데서 매몰되었고,성인도 환경 가운데서 쓰러졌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이 이 환경에서 쓰러진 역사가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물며 여러분들이 이길 수 있어요? 이길 수 있느냐 이거예요?「예」 진짜 이길 수 있어요? 약속해요?「예」 약속한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러면 내가 한번 시켜 볼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시켜 보자구요. (웃음)

이제는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도 선생님에게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어떡할래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고생을 시켜서 난 할수없이 통일 교회에 빠졌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빴소' 그러겠어요?「아니요」 정말 그래?「예!」 (웃음) NBC취재원들도 떨어져 나가 가지고 반대하는 선전을 하지 않지요?「예」'문선생이 나타나 가지고 꼼짝 못하게 결박해 가지고 나를 이렇게 했다. 전부 다 계획적으로 나를 이렇게 속였다. 그러니 레버런 문이 나쁘다' 그럴 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럼 통일교회를 나가더라도 '내가 잘못했소. 통일교회는 나쁘지 않고 문선생님도 나쁘지 않고 따라가지 않은 내가 부족해서 요렇게 되었소' 그럴래요?「예」(웃음) 그렇게 하자구요. 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둘째 번 어려운 것이 환경을 이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문제를 걸고 싸운 사람이예요. 이런 문제를 걸고 사뭇 일생 동안 싸운 사람이라구요. 선생님도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것 입고 싶고, 쉬고 싶고, 고향 가고 싶고, 어머니 아버지 만나고 싶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싶지만, 그것을 다 하고는 가지 못할 길이기 때문에 고독단신 일생 동안 이렇게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나이 50이 넘도록 동양 사람을 믿다가 배반을 받았으면 그만이지, 믿지 못할 서양 사람을 믿고 또 배반받으려고 서양에 가겠다고 하니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그런 생각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믿지 못할 이 서양 사람들….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선생님은 뭐 훌륭하고 레버런 문은 좋겠다'고 할 거예요. 천만에요. 미국에서 가는 길이 얼마나 굴곡이 많고, 생명을 걸고 싸우며 나가고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이 사망의 구렁텅이인 이 세계적 사회를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이 미국에서도 혼자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반대하고 떨어지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여러분. 그런 선생님을 따라 갈래요?「예」힘들어요, 힘들어. 「아닙니다」 힘들다구요. 가기가 힘들다구요. 그렇지만 안 갈 수 없는 운명길이예요. 알고 보니까 죽어서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아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살아서 못 가면 영원히 가야 되는 거예요. 살아서 못 가면 영원히 해방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짧은 생애에 단 하나의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모험의 모험을 하더라도 어떻게든 세계를 뚫고 나가려고 하는 싸움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걸 잘 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문 아무개는 불쌍하다' 하시는 겁니다. 문 아무개가 불쌍한 사람인 줄 안다구요. 하나님은 복귀섭리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그 길을 가려고 하는 레버런 문이 불쌍하다는 것을 아시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이 길을 따라오겠다고 허위적허위적하는 걸 볼 때 나 역시 여러분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을 참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해야 되겠고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불쌍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채찍질을 하고 발길로 차야 되고 고함을 질러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끝까지 이 길을 가면, 하나님이 불쌍한 선생님과 더불어 여러분을 불쌍하게 보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보다 불쌍하게 되었던 사람들에게 역사상에 없는 상급을 줄 것입니다.

영육의 장벽을 극복해야 최후의 승리자가 돼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미국까지 찾아왔는데, 여러분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살았지요? 그러니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여기서 선생님만 알고 이제 7년 동안만 가면 세계를 밟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공짜로 복받겠다고 생각하면 미울 때가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왜냐하면, 너무나 억울하게 지냈고 싸운 것이 너무나 가엾고 너무나 비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복이 들어오면 전부 다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지요. 그러니 그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됩니다. 조건이라도. 시험을 당해도 고생이 아니예요. 시험을 더 당해 봐야 돼요. 그거 이해돼요?「예」 이제 둘쨋 번것을 알았다구요.

자, 세쨋 번이 뭐냐? 우리의 살 곳은 지상의 천국이다 이거예요. 우리의 욕망, 우리의 소망은 지상의 천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생의 과제라구요. 내가 만일에 땅 위의 천국에 못 살면, 필연적으로 영계에 가서라도 이런 천국에서 살아야 된다는 배포를 가지고 이러한 희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세계를 이겨야 되고 영계를…. 이 사탄세계를 이겨야 합니다. 이 두 세계를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를 이겨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세계의 어디에 갖다 놓고 나를 굴복시키려 해도, 나는 죽더라도 이 길을 배척하지 않고 여기의 승리자로서 죽어갈 것이다. 또 영계의 어디에 갖다 놓아도 이 뜻을 중심삼고 영계를 정복하고야 말것이다' 이럴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됩니다. 내가 사는 세계가 천국이못 되었기 때문에 말이라도 '야. 너는 지상천국에 살아보지 못했지만 나를 만나게 되면 앞으로 천국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보고, 땅을 보고, 바다를 보고, 모든 만물에 대해서도 '너는 나와 친구고 나를 바라보고 희망을 가져라. 나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너희들이 조금만 참아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야, 너는 얼마나 답답한 세상에 사니? 주인을 모르고 이러한 자유인을 못 만났으니, 나를 바라보고 이 시간부터 일어나라' 전부 다 품고 축복을 해주고 친구가 되어 같이 노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아 봤어요?「예」 대답이 너무 명확해요. 나는 그 대답을 믿을 수 없는데, 정말이예요?「예!」 그랬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고도 참고 바람벽을 바라보며…, 나같은 사람을 만난 것도 한날의 기억될 일이 아니냐고 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그러니까 남이 모르는 세계를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예요. 세상의 어떤 것이 내 가는 길을 막고 나에게 절망을 갖다 줘도 나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있어 가지고, 여기 2억 2천만의 국민이 나를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나는 낙심하지 않을 것이고 가는 길을 저버 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받지 않는다 이거예요. 현재의 미국은 나를 반대하지만, 미래의 미국은 나를 따르고 나에게 굴복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나, 레버런 문은 역사적인 전쟁을 하는 사람이다. 시대적인 전쟁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거 기분이 좋지요? 그러니까 여유가 있다구요. 이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구요. 모든 것을 차 버리고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땅의 장벽을 헤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길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의 장벽을 헤치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계의 막힌 장벽과 육계의 장벽을 어떠한 모험을 치르더라도 헤치고 가야 된다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극복해야만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고, 지상의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건설자가 되든가 그 주인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나와 환경을 극복하고 인류와 하나님을 해방하는 길로 나아가자

그런 자리에 서면 이 지상에서 생활하지만 하나님과 동거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믿어 주지 않아도 하나님만은 알아줍니다, 하나님만이. 그러한 사람이라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그러한 생활을 못 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과 나의 희망 전체를 이루어 가지고 나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해방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알았어요? 누구를 해방해야 되겠다구요?「하나님」 하나님 ! 무엇으로? 내 손으로. '하나님의 소원이니 하나님을 동력으로 해 가지고 인류를 한꺼번에 해방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해방하고 나서야 지상의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원리의 말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거 어려워서 그거 내가 생각도 못 한 것인데, 말은 그럴싸한데 그 얼마나 어려워? 아이구, 가지 못할 것이니 미리 후퇴하자' 이러면 안 됩니다.

아까 말한 개인극복, 개인에서 승리하고 개인 범죄에서 해탈하고 환경 에서 이길 수 있는 노력만 하면. 이 우주에서 이기는 것은, 영계와 이 세계를 극복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같이해 주시기 때문에 원죄에서 해방이 된다구요. 이 둘만 하면 하나님이 같이 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원죄를 벗기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을 벗어나게 하기 위한 일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몸은 이미 죽은 몸과 같은 것이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잘 죽자' 하는 이것 하나만 결심하면 다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예수님도 그걸 발견했다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런 역설적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하나 가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깊은 회개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신이 원죄를 청산할 수 있는 부활의 체험을 해보라구요, 얼마나 기쁜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구석에서 해방된 자신인 것을 마음은 알기 때문에 얼마나 기쁘겠느냐구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도 남는 무한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경지….

그다음에는 환경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 모든 어려운 것을 이기고 나면 환경이 천국으로 됩니다. 그것을 부정하라는 것은 대신 해쳐 가지고 가라는 것이라고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안 자고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재산을 모으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노력하는 것은 내가 부자 되기 위한 것입니다. 참 실감이 난다구요. 내가 사람을 위해서 일하게 되면 자꾸 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간다는 것을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여러분의 눈앞에 당장 한꺼번에 그런 무대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이제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운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내 스스로 해방을 받은, 해방된 아들로서 나오면,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당당한 아버지의 아들로서 세계를 행차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의 천국입니다. 그건 다 앞날의 것을 다 가르쳐 준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러기에 하나님을 세워 놓고 레버런 문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믿고 하는 데는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이 없으면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그런데, 잘났다는 서양 사람, 우리 청년들이 레버런 문보다 못할 것이냐? 자신을 가지라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나한테 질래요. 이길래요?「이기겠습니다」 좋아요. 나도 그걸 바란다구요. 그렇게 하라구요. 이제부터 결심하라구요. 이제부터 출발이예요. 이제 가는 데는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올라가는 겁니다」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다는 결심을 하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한테 지지 않는다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을 이용하라 이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이용하고, 선생님이 하는 것을 이용하고…. 내가 미국에서 3년 동안 미국을 이용했다구요. 여러분들도 미국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라구요. 할 수 있어요?「예」

여러분들 남자지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응?(웃음) 여러분도 나도 남자예요. 남자 대 남자끼리 약속했어요. 자, 어디 가서 만날까요? 여기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에 가서 만나자구요. 천국에 가서 만나자 이거예요. 약속할 수 있어요? 약속할 수 있느냐고요?「예」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손드세요. 어디 눈 좀 봅시다. 눈들 좀 봅시다. 저기도 들었구만. 불청객이, 저기 밖에 있는 사람이 너희들 위해서 손들었어요. 내리자구요. 이렇게만 하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승리하는, 승리하고 가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박수)

​선악이 불분명한 이 땅 위에 확실한 원칙이 있어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선악에 대한 것을 확실히 규정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두말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가릴 줄 알아야 내가 현재 선한 편에 있는지 악한 편에 있는지 규정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에는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전부 다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에 섞어져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선과 악이 섞여진 데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자신은 선한 사람인 줄 알고 있다구요. 누가 나쁜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다 기분 나라하는 거라구요. 그럼 여러분 중에 '나는 선한 사람이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나 선한 사람이다' 하는 사람한테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전부 다 악한 사람들이예요? 응?(웃음) 기분 나쁘다구요. 선한 사람이냐고 묻는데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일 수 없고, 그걸 보면 악한 사람, 나쁜 사람이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이면 미국의 헌법이 선과 악을 규정하는 것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같은 방향에, 같은 결론에 도달해야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길이 있다고요. 거기에 반대되면 전부 다 악이라구요. 그런데, 도대체 헌법은 누가 세웠느냐? 그 나라의 국회를 통해서 세워진 거예요. 그 나라의 국민의 의사를 대표해 가지고 주권자의 의사와 합해 그것이 세워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국민과 주권자의 두 가지 의사에 의해서 헌법이 결정된 것입니다.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주권자와 국민에 의해서 국가의 선악의 기준이 결정된다면, 이 우주의 선악의 기준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느냐?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만일 이 우주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으면 그분은 우주의 주권자요, 우주의 주인공입니다. 가정도 그와 같지요? 그다음엔 무엇이 되느냐? 세계 사람이 됩니다. 국민을 대표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주권자하고 세계 사람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법, 하나의 헌법이 나와야 된다고 하는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우주의 선악을 가리는 헌법이 나와야 된다는 말도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의 각 나라에는 그러한 법과 모든 것이 그 나라의 주권자와 국민의 의사에 의해 가지고 설정되어 있지만, 이 대우주의 세계인들과 대우주를 주관하는 주권자가 합한 공동의 의사에 의해서 우주에 불변의 헌법이 설정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게 필요합니까?「예」 그런데 그럴 수 없다구요. 인류의 양심이 변하지 않고, 인간의 이상과 희망이 변하지 않는 한 인류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인류가 기뻐할 수 있는 어떠한 헌법이 나와야 된다 하는 관을 우리는 여기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변하지 않는 것이지요? 여러분, 양심이 변하면 안 돼요. 여러분의 양심은 선을 좋아해요. 악을 좋아해요?「선」 그래요?「예」 절대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몸뚱이는 무엇을 좋아해요? 그건 자신이 없다구요. 그러니 이게 수수께끼요,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여러분, 양심은 동서를 막론하고,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종이나를 막론하고,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을 막론하고 다 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공통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런데 몸뚱이라는 것은 어떠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 이거예요. 그것과 반대다 하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러니까 양심과 육신이라는 것을 지닌 사람이 문제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완전히 선한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없어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이렇게 몸과 마음을 가진 여러분에게 묻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어때요. 여러분은? 일본 식구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대답할래요? 자, 섞여져 있는데, 검둥이가 많아요, 흰둥이가 많아요?「검둥이」(웃음) 왜 웃어요? 왜 웃느냐구요. 흰둥이가 아니니까 웃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내가 하나 묻겠어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당당히 갈 수 있어요?「예」 이게 문제라구요. 어떻게요? 선한 사람이 아니고는, 하얀 사람이 아니고는 갈 수 없는 데 말이예요. 검고 악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예」 선악이 섞여진 인간이 되어 가지고, 마음보다 악한 몸뚱이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본어로도 해주시지요」

일본 식구들 몇 명 있어요? 손들어 봐요. 항상 일본어로 한다면 좋겠지만. 어머니도 일본어로 해주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갈 자신을 갖고 있다는 그것도 믿을 수 없다구요. 자신 있어요? 응?「예」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완전하신 분 앞에 나타나려면 완전한 것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악한 사람들을 그냥 놔두면 하나님 자신이 찾아와서 만날 수 있겠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못 만난다 그 말이라구요. 그들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들은 영원히 지옥 사람이요, 영원히 악한 편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그러면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못난 사람이 잘난 사람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을,」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에서 악한 인간들을 가르쳐 나오는 데는 누구를 통해서 가르쳐 나왔느냐? 아는 사람, 잘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잘난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인간은 보다 선한 분, 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분을 만나고 싶어해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잘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지도해 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이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예」 여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승 같은 남편을 갖고 싶은 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또 남자들은 언제든지 자기한테 지배당하고 가르침만 받는 여자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내적으로 지도할 수 있고, 자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대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건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 좋은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이 나를 지도했으면 내가 어느 동네의 구장을 만나기를 바라요, 혹은 군수를 만나기를 바라요, 도지사를 만나기를 바라요, 그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라요?「대통령이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뭐할 거예요? 여러분이 지방에 가게 되면 지방장을 만나 같이 있고 싶고 지방장하고 친구 되고 싶을 거예요 가령 군에 가면 군수, 도에 가면 도의 책임자하고 같이 살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을 거라구요.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하고도 같이 친하게 살고 싶을 거라구요. 그게 결론입니다. 그런 결론이 되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그가 지금까지 가진 모든 권력 기반, 모든 권위기반이나 그의 모든 생활권을 내가 상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락에 가면 그 부락의 누구를 만나고 싶어요? 부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를 만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럼 그 나라에 가면 누굴 만나고 싶으냐 할 때, 그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이거예요. 왜 그래요? 왜 그럽니까? 가까우면 하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되면 그것이 내 것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도할 때, 중심자를 전도하려고 그러지요?

여러분은 한 나라에서 누굴 만나고 싶어해요? 어떤 마을의 이장을 만나고, 군수를 만나고, 도지사를 만나고 하는 것도 다 좋지만. 꼭대기에서 밑창까지 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구요.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통한다구요. 대통령하고 친해 가지고 대통령과 같이 부락에 가면 전부 다 부락장까지도 하나되고, 군에 가면 군수도 하나되고, 도에 가면 도가 전부 다 하나된다구요.

그와 같은 논리에 의해 가지구 진정한 사람, 선한 사람을 바라는데 있어서 어떠한 사람을 원하느냐? 인간 세계의 어떠한 대통령, 자기의 노력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가진 그러한 사람을 원하느냐, 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우주의 대통령을 원하느냐?「우주의 대통령이요」 우주의 대통령을 원한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어떤 선한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자! 하나님 자신이 아니면 하나님의 직속인 사람을 만나자 하는 것이 결론이라구요. 그래 그분이 아니면, 그분의 특사를 만나자는 것입니다. 답이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 중에 제일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 자신으로 나타나든가 하나님의 특사로 오든가 하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을 우린 찾았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이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이 좋은 사람을 찾는데 있어서 어떤 종류의 사람을 찾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 중 하나님이란 말을 하기 싫어하고 신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오는 사람,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만나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 외의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 못 된다는 얘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런 사람 중에 어떤 철학자가 있으면, 그 사람은 그나라에 있어서 한 사람의 지식을 중심삼은 지도자는 되겠지만, 제일 좋은 하나님 앞에까지 갈 수 있는 지도자는 못 된다는 말이라구요. 철학을 가지고는 죄를 알고 나쁜 것을 알 수는 있지만, 그것을 청산할 수는 없다구요. 가르쳐서 죄악을 알 수는 있게 하지만, 청산할 수는 없다 이겁니 다. 그것을 청산할 수 있어요? 철학을 가지고 청산할 수 있어요? 철학자는 그것을 청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분명히?「예」 그럼 과학자는 어때요? 세상 사람들은 누가 노벨 수상자가 되면 그를 만나고 싶어하지요? 그래 과학자가 과학에 대해선 알 수 있지만, 인간 세계의 악을 알아 가지고 죄를 청산지을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니까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하나의 길을 가르쳐 주는 데에 있어서 나에게로 돌아 오라고 가르치는 그 길만이 좋은 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 앞에 제일 좋은 길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하나님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선악을 알고 죄악을 청산짓는 데는 종교 이상 위대한 힘이 없어

그래서 인류역사는 누가 지배해 왔느냐 하면,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지배해 오지 않고, 예언자나 종교가들이 우주를 깨우치고 지도해 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데 전부 다 다른 습관을 가진 인간 인간을 개조할 수 있는 힘은 어떤 힘이냐 하면, 종교의 힘밖에 없습니다. 종교의 힘 이상 위대한 힘이 없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그게 최고의 길이라구요. 최고의 길은 이래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치의 힘 가지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강제로 해 가지고 싫어하지만 하나되는 모양을 만들어 역사적인 습관성을 길러 나가면 그것도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심이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싫어도 '이놈의 자식!'하며 억지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불평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순전(純全)한 종교, 이상적인 종교는 자원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결론이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만이 역사시대의 정신문명의 기초를 세워 나왔다는 결론이 타당하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여러분 머리에 이걸 지식으로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돼요. 보라구요. 여기 서구 문명은 기독교 문명권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명권이다 이거예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그다음엔 힌두교문명권, 그 다음엔 회교문명권, 그다음엔 극동문명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극동문명권은 유.불.선의 3교문명권입니다. 여기에 세계가 다 들어간다구요.

종교 역사에는 혁명이 없었습니다. 역사와 더불어 큰 변천이 없이 그냥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정치사(政治史)는 시대시대마다 뒤넘이쳐 나왔다는 거예요. 종교의 역사가 왜 변하지 않느냐 하면, 그것이 원칙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원칙에 가까운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역사를 지배하고 역사 위에 있는 종교가 참된 종교

자, 그러면 여러분들의 소원이 뭐냐?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될 수 없으니, 선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선한 사람 중의 제일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이 보낸 사람입니다. 그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하나님요」 왜? 「…」아까 말했잖아요? 하나님하고 같이 살고 싶고 같이 일하고 싶기 때문이라구요.

하나의 나라를 두고 보면, 그 나라에서 대통령도 일하고, 장관들도 일하고, 도지사들도 다 일합니다. 또 군수도 일하고, 이장도 일하는 거예요. 다 일은 하지만 그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왜? 다 일했다는 이상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세계에서도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길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을 못 만나면 전체를 못 만나는…. 하나님 장관 같고, 하나님 도지사 같고 하나님 군수 같은 사람 이상의 일을 다 했다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는 어떠한 종교가 있느냐? 도지사 종교도 있고, 장관 종교도 있고, 군수 종교도 있고, 이장 종교도 있고, 백정 종교도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하는 일을 보게 되면, 이장이 하는 일이나 군수가 하는 일이나 도지사가 하는 일이나 장관이 하는 일이나 대통령이 하는 일이나 다 비슷비슷하다구요. '요게 대통령이 하는 일이다' 하고 알 수 있어요? 여러분들, 알 수 있어요? '요게 바로 대통령의 일이다' 하면서 한꺼번에 찾을 수 있어요? 발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요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고 할 수 있어요? 응? 그게 문제라구요. 종교 가운데는 어떠한 종교가 있느냐?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가 있지만, 하나님의 심부름꾼을 중심삼은 종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 종교에도 장관급, 도지사급, 군수급, 이장급의 종교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종교에 대해서 연구해 가지고…. 이야기하려면 일생 동안에 해도 다 못 한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어떻게 그 종교를 찾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 봐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한 40분이 지났습니다. 점핑할까요? 응?「예」'예' 하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되는데…. 그래 점핑할까요, 그냥 계속할까요? 응? 똑바로 얘기하라구요. 시간이 얼마 걸리든 여러분이 이런 것을 머리 속에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머리에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잡하고 혼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중에서 참된 종교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이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입니다. 심부름꾼이라든가 하는 그런 사람은 왔다가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영원히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중의 참된 종교를 찾는데는 그것이 오랜 역사적 종교여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요. 오래된 종교일수록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태초에서부터 역사과정에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쭉 계속해 나와야 됩니다. 종교는 역사를 지배하고 역사보다 긴 미래를 갖고 역사보다도 큰일을 가져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또, 역사의 시작보다 위에 있고, 역사의 끝보다도 더 미래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있어요? 그러한 종교가 어떠한 종교냐구요.

신을 중심한 헤브라이즘이 역사를 지배해 나와

여러분, 역사는 헬레니즘(Hellenism)하고 헤브라이즘(Hebraism)하고 교차하면서 투쟁해 나오는 거라구요. 인본주의사상(人本主義思想)하고 신본주의사상(神本主義思想)이….

그러면 어째서 헤브라이즘이 등장하게 되었느냐. 또 역사적으로 문제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구요. 종교 가운데는 하나님을 중심한, 유일신(唯一神)을 중심삼은 종교가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제일 오랜 역사를 가진 이것을 이어받은 기독교가 변천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시대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역사를 개혁해 나오고, 하나의 세계를 수습해 나오는 주류적인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기독교가 문제되는 거라구요.

또, 왜 헬레니즘이 문제되느냐 이거예요. 인본주의 사고방식을 중심삼은 역사적 기원은 희랍에 있어서의 인본주의 사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제일 오래된 것입니다. 역사는, 오랜 역사를 중심삼은 인본주의 사조와 신본주의 사조의 대결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지금 까지의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헤브라이즘의 특징이 뭐냐 하면, 전통을 중심삼고 일관된 역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헬레니즘은 시대 시대의 환경에 따라 변천해 나왔습니다. 유대교가 대표적으로 지금까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카톨릭의 영화를 보게 되면, 전통이란 말이 나오잖아요? 전통, 그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예수를 중심삼은 사상인데 변할 수 있어요?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변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인류의 주류적인 역사를 통해서 기독교가 고대로부터 중세를 거쳐서 현대에까지 와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되었다는 사실로 하나님이 같이하는 종교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쉽사리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라구요. 세계를 지배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헤브라이즘을 이어받았으나 그 책임을 못하여 망해 가는 미국

그래 1960년대가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움직일 수있는 최고의 위치에 등장한 때였습니다. 미국이 수백억 원의 자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종교는 하나되어야 된다고 하면서 전세계에 초민족적인 복지사회를 세계적으로 건설하는 운동을 했더라면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묶었을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운동을 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기독교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수백 개의 교파가 하나되는 것을 원합니다. 기독교가 하나 되었으면, 그다음엔 다른 종교까지도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당을 대비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막아내야 된다구요. 미국이 그러한 1960년대의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 있어서는 케네디 대통령이, 유엔에 있어서는 하마슐드 사무총장이 1963년 내에 죽는 참사가 벌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은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전부다 하늘이 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번의 월남 사태까지, 미국에 아주 똥칠을 해 버린 거예요. 월남과 크메르 사태에서 미국을 완전히 똥칠해 버린 것입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미국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아요?「예」 믿을 수 없는 미국이 어떻게 믿음을 찾아가겠느냐 이거예요.

믿을 수 없게 되니 하나님이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버려서 믿을 수 없게 된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을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수시하는 공산당한테 보따리 싸 가지고 쫓겨 가는 것을 보고 '그거 잘한다. 잘 한다' 그랬겠구만? 하나님이 그걸 보고 좋아했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잘한 다. 잘한다. 미국 용타, 잘한다. 잘한다' 그랬겠어요?「아니요」 이놈의 미국,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나가다간 공산당한테 모가지 잘리고, 이 미국이 공산당한테 패망한다구요 미국에 이렇게 부(富)를 축복하고, 강력한 군사력과 강력한 지식과 강력한 권력과 광활한 자연을 준 것은 하나님을 수호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이 땅 위에 세우게 하기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파탄시키고 하나님의 권위를 상실시키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3년 전부터 미국은 망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망해야 된다고 했어요. 이제 미국이 하나님편으로 돌아서기 전에는, 다시 기독교가 회개하고 국민이 회개하고 주권자가 회개하기 전에는 망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미국 교회가 미국을 구할 수 없고, 미국정부가 미국을 구할 수 없고, 미국 군인이 혹은 미국의 경제력이 미국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돼요? 정신을 돌려 놓기 전에는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기독교 때문에 태어났던 미국은 기독교의 운명과 더불어, 기독교의 몰락과 더불어 몰락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 망할 나라, 망할 기독교에 폭탄을 던지고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구요.

그런 면에서 레버런 문(Rev. Moon)이 이 미국을 치는 겁니다. 미국 국민을 각성케 하고 미국 교회를 회개하게 하는 거라구요. 미국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은, 혹은 여기 미국의 종교계가 알아야 할 것은 레버런 문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라는 타이틀을 갖고 나왔는 데, 이걸 그냥 반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대관절 무엇일까?' 하고 알아봐야 된다구요. 알아봐야 된다 이겁니다. 전미국의 국민들이 연구만 하면 위대한 사상이 여기 있다는 것을 국민 전체가, 혹은 종교계 전체가 발견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하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라면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하지 않아야 돼요. 하나님은 역사 이래에 모든 걸 끌고 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시켜야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일을 시키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될 것이고, 그러기 전에 그렇게 하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유대교만으로는, 유대 민족만으로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공동의 형제애를 중심삼고 다 죽어가는 데서 하나의 싹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지금까지 없어졌다구요. 2천 년 동안 기독교만이 존재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이게 또 하나의 브랜치(branch ;가지)가 되었다구요.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이 다 시들어 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또 하나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여러분, 기독교가 망하게 되었어요. 안 망하게 되었어요? 대답하라구요.「망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나온 다음에는 유대교가 다 해체되어 가지고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나온 다음에는 기독교는 해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망한다구요. 보라구요. 전부 다 이제 늙은이만 모이지, 젊은 사람이 어디 하나 있어요? 기독교는 망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런데 수많은 민족들이 모인 세계적인 새싹이 나왔습니다. 전인류의 등을 떠밀고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통일사상이 세계에 얼마나 빨리 전파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 생각해 봐요. 통일 사상은 빨리 전파될 것입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어요?「예」

왜? 왜 그러냐 하면, 공산주의도 믿을 수 없고, 민주주의도 믿을 수 없고, 기독교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굴 믿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동물같이 별의별 행위를 다하고, 히피(hippie)가 되어 가지고 안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다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이렇게 끌려 다니며 살다 보니 엉망진창, 똥 구덩이 보다 더하게 망하게 됐다 이거예요. 물에 빠진 사람들은 그저 눈을 감고 이러고 있다구요. 이제는 눈을 뜨고 그러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눈을 뜨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살리려면 하나님이 보낸 통일교회를 자신 있게 믿어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죽지 않고 산다하는 선언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하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표제를 내걸어야 합니다. 그게 좋은 표제(標 題)지요?「예」'망하지 않는다' 하는 말 '희망이 있다' 하는 말과 '죽지 않는다' 보다 '잘살 수 있다' 하는 말이 이 시대에 얼마나 적절한 말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해 가지고 어떻게 선도(善導)했느냐? 위로는 대통령을 선도했고 아래로는 젊은 청년들을 선도했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관(觀)이라구요. 대통령이 하나님을 위하고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위한다는 생각을 같이 하게 되면 미국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대로 닉슨 대통령을 그냥 용서해 주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 어떻게 되었겠어요? 응? 「……」그랬으면 월남에서 미국이 후퇴했겠어요? 「아니요」 불란서 파리조약에 지지를 안 하고 또 들이 공격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닉슨 모가지를 자르고 똥칠을 할 때 나는 알았어요. 닉슨은 후퇴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그렇게 되었으면,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전반적인 모든 유대가 공고히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계기를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나에게 3년간만 더 기간이 주어졌더라면 닉슨으로부터 상하의원, 혹은 미국의 유력한 고위층의 사람들이 통일교회가 무엇인가 하고 연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나 때문에 망하겠어요, 살겠어요?「삽니다」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NBC같은 그런 녀석들은 지금 통일교회를 시시한 조건을 걸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건 미국 국민에게 가져다 주는 막대한 손해입니다. 막대한 손실이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남아져야 되겠어요, 물러가야 되겠어요?「남아져야 됩니다」 왜, 왜, 왜? 하늘이 보낸 마지막 단체이기 때문에, 마지막 길이기 때문에 남아져야 된다구요. 그거 믿어요?「예」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믿지만 일반 사람들은 어떻게 믿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러 분은 선생님을 믿을 자신이 있어요? 믿을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예」어떻게. 어떻게요? 그것은 여러분들니까 그런 말을 하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하나님편인지 아닌지 모른다 이겁니다.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여러분도 모르잖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편이 예요?「예」 무얼 가지고 하나님편이라고 해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믿을 수 있어요?「예」 여러분이 나 믿지요. 왜 믿어야 되느냐, 왜? 왜 믿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테스트해 보자구요. 내가 진짜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냐, 가짜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아요? 여러분들을 전부 다 내가 사기치는지 알아요? NBC도 말대로 말이예요.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골자사상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사람을 원해요? 인간을 대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만나서 뭘하자는 겁니까? 여러분들을 잡아먹자는 거예요, 일시켜 먹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시켜 먹으려고? 레버런 문을 보라구요. 여러분들을 일시켜 먹지요?(웃음) 하나님이 뭘하자는 거예요? 「일시키려고 해요」

열심히 일해서 뭘하자는 거예요?「즐기려고요」즐기자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자는 거예요. 같이 사는 데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살자고 하는 거예요?「부자관계」 말은 좋다. 아버지와 아들 어떻고…. (웃음)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인간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우리들은 아들딸로 만들어서 같이 살자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골자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그게 틀림없지요?「예」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대해서 구할 수 있는 소원이 뭐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에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무엇을 만들어 달라고 원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무엇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하겠느냐 말이예요. 금덩어리를 주는 게 좋아요? '금덩어리를 주소' 그럴래요? 그것도 아니라고요. 그 다음엔 지식?「아니요」 그것도 아니라고 하면, 그다음엔 권력?「아니요」 그럼 뭘 원하는 거예요?「사랑」 사랑. 사랑을 원해서 필해요? 사랑도 종으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심부름꾼으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원하겠어요?「자녀로서의 사랑입니다」 맞았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받기를 원한다면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친구의 사랑도 원치 않고, 종의 사랑도 원치 않고, 단지 아버지로서의 사랑과 아들딸로서의 사랑을 받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최고 희망봉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딸의 사랑을 누가 빼앗아 갈 수 있어요?「아니요」 부자 관계의 사랑은 빼앗지 못해요. 이것은 아버지도 변하게 못 하고 아들도 변하게 못 하는,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가 다 이걸 원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하나님이 변하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자신도 거기에 매여 있다구요. 누구도 그것을 변하게 할 수 없다구요. 그 사랑은 누구도 변하게 하지 못하는 절대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을 통해서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들 딸의 사랑 이외에는 절대적인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을 원한다구요.

자, 이제 이론적으로 알았다구요.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절대적인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러니, 여러분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가치의 존재로서 아들딸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궁극적인 목적점이요, 귀착점이라는 것을 알라구요.

이제 절대적인 사랑을 알았습니다. 그걸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되겠다, 딸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은 위대한 인간으로서 부르짖는 선언이다 하는 것을 이젠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예」 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어요?「아니요」 그럼, 아들딸이 되고 있어요?「예」 그것이 절망적이예요, 희망적이예요?「희망적입니다」(웃음) 그만큼 이젠 왔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종교의 귀착점

오늘의 주제가 뭐냐 하면 '지옥과 천국의 일선' 또는 '선악의 일선'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얘기하면 결론을 간단히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리인 동시에 악한 사탄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예수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이야기해 왔는데, 선생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이걸 한번 알아보자구요. 무엇 때문에 예수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데에 있어서 거기에 제일 가까운 내용을 설파했습니다. 그때 거기서 예수는 무어라고 했느냐 하면, 자기는 '하나님의 독생자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예수만이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에만 있는 말이예요. 어떤 경서(經書)를 보더라도 이런 말은 안 나온다구요. 기독교에만 있어요. 사람들은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했지만, 예수는 '나는 독생자다. 하나님의 외아들이다'라는 말을 했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독생자를 찾기 원한다 이거예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 이겁니다. 독생자는 남자가 받는 부모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독생자라는 한마디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소원은, 인류를 하나님 사랑 가운데 두기 위한 자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독생자라고 말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 될 수 있는 출발자라고 선언한 거라구요.

그다음엔 예수가 무얼해야 되느냐 하면,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신부가 뭐예요? 독생녀입니다. 독생녀를 찾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 독생녀가 이 땅 위에 나왔어요? 독생녀가 안 나왔는데 독생녀의 분신(分身)들이 나올 수 있어요? 가지를 칠 수 있느냐구요.

그다음에는 뭘하자는 거예요? 독생자, 독생녀로 나타나 가지고는 뭘하자는 거예요? 잔치를 하자는 것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했어요? 이것을 성경에서는 어린양잔치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잔치.

기독교사상이 뭐냐? 독생자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 어린양잔치를 하자는 것이 기독교의 골자입니다. 그래, 어린양잔치를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만들자 그 말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게 예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신랑 신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만들자는 종교의 귀착점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종교의 목적이자, 수많은 종교가 가야 할 도착점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뭘하려고 구원역사를 하세요? 당신의 소원이 뭐요?'라고 하면 '영원히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는 것이다'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을 찾아서 그냥 두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딸이 되어 가지고 그냥 처녀 총각으로 하얗게 늙어 죽을래요?「아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결혼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결혼을 해서 뭘할 것이냐?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게 소원이예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 독생녀가 가정적 이념을 기점으로 한 역사는 어떠한 종교에서도 찾을 수 없지만 기독교만이 이런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종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축복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종교가 되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입니다.

전세계 사람을 구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뜻

그러한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하는 나라가 미국이예요. 미국은 신교를 중심삼은 대표 나라입니다. 내가 시간이 있으면 미국 역사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 중에 최고의 종교는,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종교는 기독교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기독교를 보게 되면, 기독교는 지금 수많은 나라에 있습니다. 여러 나라에 기독교가 있는데,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여러분, 희랍 정교하고 로마 카톨릭하고, 그다음엔 개신교 4백여 교파가 얼마나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했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 해라. 기독교 통일해라' 하는 말이 끝날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말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를 말한 것은 위대한 발견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레버런 문아, 얘 이 녀석아, 네가 통일하겠어?'라고 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못 하더라도 하나되자고 주장하면, 하나된다, 된다, 된다고 하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원한다구요.

예수가 독생녀를 만나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서 예수 자신으로 돌아가 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어떠한 거예요? 예수가 자신으로 돌아가자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돌아가자고 했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라구요. 그게 다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를 내걸고 하나되자고 해서 레버런 문 앞에 하나되자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 되자는 거예요?「하나님 앞에…」레버런 문에 귀일하자고 하면 이것은 이단이예요! 이단이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 가자고 하면, 이건 참단이예요. 참단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를 정복하자, 하자, 하자' 하는 데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자는 거예요 이것은 이단이 아니라구요 (환호 박수)

여기서 참된 종교의 내용은 유대교가 틀린 것이 무엇이냐? 유대교는 유대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세계를 하나 만들 것을 생각했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 것을 생각지 않았다 이거예요. 여기서 걸렸다구요.

오늘날 기독교도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주님이 온 다음에 세계가 하나되는 게 아닙니다. 세계인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유대교인의 하나님이 되기 전에 세계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요, 기독교의 하나님이 되기 전에 세계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요, 통일교회의 하나님이 되기 전에 세계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유대교인은 예수를 맞아야 되는 것이고 기독교는 오시는 주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을 중심삼고 자기를 위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지 않고 자기들의 뜻, 기독교의 뜻, 유대교의 뜻을 중심삼으면 안 됩니다.

오늘의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이 오게 되면 불심판을 해 가지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다 멸망시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게 얼마나 외식자(外飾者)예요? 그러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보다 다 낫다는 말이예요?「아니요」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이예요, 기독교를 먼저 때려 죽여 버리고 그다음에 세상 사람을 죽여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에 반해 통일교회는 전세계 사람을 전부 다 구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장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공산당까지도 전부 때려 죽이지 않고 구해 주자 이거예요. 공산당들은 통일교회를 구해 주겠다고 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요?「없애려고 합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예수님이 바라던 것 이상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이단일 수 없다

그러면, 어떤 것이 선한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이제부터 제기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짜가 아니다 하는 것은 예수에 의해 가지고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는 자기를 중심삼고 돌아가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레버런 문도 하나님의 가정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종족을 만들고, 하나님의 민족을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들고, 영계 (靈界)와 육계(肉界)를 하나 만들어 하나님에게 돌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단일 수 있어요? 그게 가짜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가정만을 찾겠다고 했지만, 통일교회는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영계를 찾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것을 듣게 될 때 '야 레버런 문아, 너 왜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예수님도 '아이구 좋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네가 하는구나. 아이구 좋아' 하고 하나님도 '아이구 좋아. 레버런 문 잘한다'고 그러지, 못한다고 하겠어요? 예수는 가정을 찾겠다는데, 레버런 문은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영계까지 찾아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바라는 미래에 해야 할 것을 하자는데, 싫어 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이단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이단일 수 있는냐 이겁니다. 「아니요」

예수는 가정을 찾자고 했지만, 레버런 문은 종족을 찾고, 나라를 찾구 세계를 찾고, 영계까지 통합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고 한다구요. 넘어가자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 영계에까지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들을 때,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볼 때, 예수님이 그런 것을 볼 때 뭐라고 할까요? 기분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레버런 문 잘한다 하겠어요, 못한다 하겠어요?「잘한다 하겠습니다」 정말이예요?「예」 그러니까 가짜가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은 가짜가 아닙니다. 이제는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을 만나면 이로운 게 무엇이냐?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이 우주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가르쳐 주고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사회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가르쳐 주고,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럼 레버런 문이 얼마나 필요하냐? 여러분들이 대학교에 다닐 때의 대학교 총장만큼 필요해요?「아니요」 그럼 미국 대통령만큼 필요해요?「아니요」 NBC에서도 레버런 문이 미국을…. 그렇다구요.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라구요, 살려 놓을께요.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믿지요?「예」

그것을 어떻게 믿느냐? 이제 보라구요 천주교, 무슨 교 무슨 교 여러 교파들이 대가리 싸움하고 반대하는 녀석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걸 보면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천주교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왜 왔어?

가톨릭에 있지. 왜 여기에 왔어? 가라구, 당장! 「싫습니다」 왜 싫어?(웃음) 쫓아 버리면 또 오겠지…. (웃음) 또, 장로교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 다음엔 침례교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 다음엔 감리교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되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이겁니다. 그것도 다 늙어서 죽게 된 사람이 아니고 젊은 놈들, 전부 다 사회에서 말 안 듣던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말을 들어요? 대통령의 말을 들어요? 상원의원, 하원의원의 말을 들어요? 학교 선생님 말을 들어요? 누구 말도 안 듣는 여러분들이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의 말은 왜 듣느냐 이거예요.

내가 동양 사람입니다. 한국말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좋아해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레버런 문이 무슨 마력적인 매력을 가졌다더라, 레버런 문이 말을 잘한다더라,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다더라, 레버런 문의 수단이 좋다더라, 레버런 문이 돈이 많으니까 돈 따라간다더라 하면서 별의별 말이 다 돌았습니다. (웃음) 그래,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의 돈보고 오고, 머리보고 오고 다음에 권위보고 오고, 뭐 보고 와서 내 말을 듣는 거예요?(웃음. 박수)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의 어떠한 것보다도 가치 있고 귀하고 보다 차원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맞지요?「예」 그게 틀림없다구요.

인종문제를 해결한 성인은 전인류의 찬양을 받는다

그리고, 여기에 각 교파도 다 있지만 말이예요, 흰둥이도 오고, 누른둥이도 오고, 검둥이도 오고 오색인종이 전부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하나 되자 이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으로서 가능하냐, 안 하냐? 그것은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는 말이예요, 할 수 없는 말이예요?「할 수 있는 말이예요」

일생에서 결혼처럼 귀한 게 없는 것입니다. 일생에서 제일 귀한 게 결혼이라구요. 여러분들은 혼자 자유롭게 결혼할래요, 선생님이 중매를 선 결혼을 할래요? 어떤 걸 원해요?「레버런 문의…」 왜? 왜, 왜?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을 보면 흰둥이하고 검둥이하고, 검둥이하고 누른둥이하고 섞어 놓는 데도?「예」 왜, 왜? 왜 그래요? 그것은 가치가 다르다는 거예요. 가치관이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이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하면 '예' 하겠어요? 또 대통령이 이 처녀하고 이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하면 '예' 하겠어요?「아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상에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라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박수) 얼굴이 어떻든, 말이 어떻든, 욕을 먹든, 반대를 받든, 그만하면 됐지 뭐. 여러분들, 선생님이 결혼시켜 준다고 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내가 백인인데 흑인하고 결혼했다고 해서 하루도 못 되어 싸움하고 그만두어야 되겠어요, 영원히 붙들고 같이 살아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영원히 같이 살아야 됩니다」

백인하고 흑인, 둘이 진정 하나되어 가지고 살면 그들 속에서 나오는 아들딸은 세상의 백인과 흑인을 자연히 통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백인들끼리의 부부에게서 낳은 아들딸은 앞으로 하나되는 세계에 있어서 흑인 사정을 모르고, 흑인만의 부부에게서 낳은 아들딸은 백인 사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인종이 혼합되면 서로의 사정이 통하므로, 앞으로 하나의 세계에서 대중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그들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에 있어서는 부부가 둘 다 백인이면 안 된다구요. 흑인만도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선지자의 길을 간다 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특별히 레버런 문이 세계 사람 그 누구나 어떤 성현도 받지 못한 고충을 받고 있는 것이 뭣이냐 하면, 흑인이나 백인 등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결혼을 시켜 주는 데 있어서, 이 사람 고충도, 저 사람 고충도 다 받으면서 치다꺼리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역사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이상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제일 염려해야 될 것이 인종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그 골칫거리를 지상에서 대표적으로 책임진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싫어하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서 그런 문제로 골치를 앓는 사람은 레버런 문 단 한 사람입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여러분, 사실이예요?「예」

앞으로 역사시대에 백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흑인한테도 찬양을 받고, 황인종한테도 찬양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이 있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역사적 결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거예요. 그때는 레버런 문이 성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웃음)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따져 보라구요. 「그렇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심정적으로 모두 결속시킨 단 한 분은 이분이 라는 것을 알게 되면, 가정마다 흑인집 백인집 할것없이 모두가 선생님을 모시게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이 될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검둥이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흰둥이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고, 황인종 집에도 선생님의 사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것이 커지면 세계적으로 되는 거라구요. (웃음)

예수님이 그런 일을 했어요? 공자가 그런 일을 하고, 석가가 그런 일을 하고, 마호메트가 그런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아니요」 그런 의미에서도 1대(一代)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성공이란 면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세계사적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레버런 문은 따를 만하고 믿을 만하고 알 만하지요?「예」 정말 그래요?「예」 나는 믿지 못할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래도 좋아요?「예」 선생님이 천대를 하고 지지리 일을 시켜 먹는 데도 좋다는 거예요?「예」(웃음) 정말 그래요?「예」 한 번 더 대답해 봐요. 정말 그래요?「예」'예'라고 대답했는데, 그러면 레버런 문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웃음. 박수)

그만하면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결론짓 자구요「잘 들어왔습니다」 레버런 문을 한 번 믿고 싸울 만하지요?「예」

왜? 나 같은 사람,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구요. (웃음) 너무 오래 이야기를 하면 지루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한 번 한 거라구요. 그렇다고 또 나가서 그렇게 선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이렇게 보면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하늘편이다 하는 것이 결정났습니다. 레버런 문은 하늘편 사람이다 하는 것이 결정났다구요. (환호, 박수)

사탄편인 이 세계에서 뛰쳐 나와야 하늘편이 돼

자, 이제 결론을 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이 세상이 하늘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 거예요. 이 세상은 하늘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느 편이겠어요?「사탄」 세계가 전부 사탄편이다 이거예요. 하늘편은 어디예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경계선이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 여기에 서 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쏙닥쏙닥 해서 끌어올리는 거라구요. 이 세계 가운데서 뛰쳐 나와라, 여기서 뛰쳐 나와라, 여기서 뛰쳐 나와라. 여기서 뛰쳐 나와라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뛰쳐 나오고, 나라에서 뛰쳐 나오고. 그 다음에는 사회에서 뛰쳐 나오고, 가정에서 뛰쳐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에게는 지금 무엇이 있어요? 세계가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종족이 있어요?

기독교가 지금 하늘편이예요?「아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가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갑니다」 이리로 오면 올래요?「예」 지옥에 가도 갈래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옥에 가도 따라가겠다고 하니….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지옥에 가도 따라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하고 레버런 문이 지옥에 가면 지옥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천국」(웃음) 천국에 가면 천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더 좋은 천국」 여러분들이 그렇다면 문제가 다르다구요. 문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닮아 가지고, 레버런 문보다 하나님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세상 사람에 대해서 형님이요, 오빠의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형님과 같은 입장이고 여자에게는 오빠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여러분들은 사탄편이예요, 하늘편이예요? 이제는 경계선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면, 죄가 왜 생겨났느냐, 악이 왜 생겨났느냐, 지옥이 왜 생겨났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왜 생겨났어요? 그것은 타락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틀림없다구요.

죄악이 타락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로 넘어가야 됩니다. 반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타락한 편에 서는 것은 언제나 사탄편이요, 타락하지 않은 편에 들어가면 하나님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하기 전의 단계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의 주장이예요.

불신으로 타락했으니 복귀되려면 절대적으로 믿어야

죄의 기반, 타락의 기반, 악의 기반, 지옥의 기반, 이런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어서 생기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담 해와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구요. 아담 해와로 돌아가 가지고, 아담 해와가 왜 타락했느냐 하는 근원을 헤쳐 보자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 중심이다 이거예요. 세째는 뭐냐 하면,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타락한 사람들은 전부 다 불신의 사랑이요, 자기 중심의 사랑을 한 사람들입니다. 결국 자기 중심의 사랑을 주장하는 것이 이 세계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예」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예」 여러분이 아파 가지고 '아이구, 나좀 도와주세요' 하면서 울고불고 하면 같이 울고 동정하는 아버지일 것 같아요, 하나님이?「예」 여러분의 머리 속은 '어떻게 됐든 하나님을 절대 믿는다 하는 그것밖에 없다' 그래요?「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적으로 의심해요, 절대적으로 의심 안 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절대적으로. 이의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명령 외에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나는 행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이시고, 제일 좋은 분이시다 하는 사상으로 꽉차 있어요?「예」 보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듣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듣고, 행동하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행동하고, 먹고 자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먹고 자고 그래요?「예」,「아니요」 그러니까 불신이 타락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 완전한 신앙. 가치적인 신앙, 설명이 필요 없는 신앙, 그러한 자세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요?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 보았어요?「예」 그렇게 믿으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역사상의 누구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던 것을 내가 절대적으로 믿어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이다, 이렇게 돼야 해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그렇게 믿어요?「예」 여러분들은 청개구리들 모양 북으로 가고, 서로 가고, 남으로 가고, 동으로 가고, 삥삥 돌며 간다구요. 가는 길이 많다구요. 가는 길이 한 길밖에 없어요?「아니요」 그런 사람이라면 사탄편이예요. 변소에 가나 자나깨나 언제나 일체의 생활에서 하나님을 의심할래야 의심할 여지가 없어야 합니다. 의심하라고 하고 믿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경지의 신앙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믿는다고 의식해서가 아니고.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명령이다 할 때는 달리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우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세계를 복귀하라는 것을 명령받았습니다. 나라를 구하고 가정을 구하고 영계를 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구요. 그것을 절대로 믿는 거예요. 절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세계가 복귀되노?' 누구한테 물어요?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 그래요?「예」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의 세계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전부 다 넘어서라는 거예요. 그러한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사탄편이 되느냐 하늘편이 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믿음과 불신의 최일선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 신앙의 최일선이예요. 절대적인 신앙을 하면 하나님편이 되는 것이요, 절대적인 신앙이 아닐 때는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적 신앙을 가져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못하면 사탄편이고, 반대면 하늘편이다 이겁니다.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복귀하자고 하는데 이것이 문선생 말이예요?「하나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로 믿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믿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데있어서, 불신이라는 조건은 내 일생에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 이제 알았지요? 신앙이 사탄과 하늘편의 일선상에서 문제를 걸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바쳐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불신으로 타락했고, 그 다음에 아담은 무엇으로 타락했느냐? 아담이 누굴 생각했어요? 아담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데, 자기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나를 먼저 생각할 때는 사탄편이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할 때는 하나님편이예요. 그 말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느냐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아요?「아니요」 그러면 누굴 중심삼고 살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지 않을 때는 사탄편이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문제가 내 생활권 내에서 문제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펀드레이징(fundraising)도 하고 그랬지만,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나를 위해 주면 좋겠다' 하는 것은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됩니다. 전부 다 나를 위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전도하는 것도, 내가 실적을 거두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확대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자기를 위한 중심에 섰느냐? 자기 자신이 자기를 위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위하고 있는지를 모르느냐 이거예요? 확실히 알고 있다구요. 몰라요? 여러분은 어때요?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하늘편」 자기가 하나님편이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그렇다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직까지 사탄편이라구요. 경계선에서 다리만 왔다갔다(행동으로 보이심)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이제는 사탄편, 하늘편을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어요?「예」 그것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안다구요.

아담 해와가 자기를 생각하다가 타락했습니다. 천사장도 자기를 생각 하다가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해와도 천사장도 탕감복귀되는 거라구요. 이제 알았어요?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어야 됩니다. 그러니, 청춘시대에는 누구를 위해야 됩니까?「하나님」 그러면 장년시대에 는?「하나님」 노년시대에는?「하나님」 그래요. 낳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자라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그 다음에 죽는 것은?「하나님을 위해…」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동정해 준다구요.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로 갈 수 있습니다. 문제없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여러분은 자기를 더 사랑해요, 하나님을 더 사랑해요?「하나님」 생명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망에서부터 오는 게 아니라구요. 사탄에서부터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거예요. 결국 생명은 사랑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어느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인간의 타락은 어디서 왔어요? 어떤 사랑에서 왔어요? 그것은 사탄세계의 혈통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사랑이예요, 죽은 사랑. 그러니 죽은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어디서부터? 내 생명의 근본이 사랑이기 때문에 내 생명은 어디서부터? 나는 어디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에서 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생각하는 게 달라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명은 어디서 왔어요?「하나님」 아니, 타락한 인간은 어디서 온 거예요?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사랑에서 왔다구요. 사탄을 위주로 한 사랑권 내에서, 그 기반 위에서 시작된 생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참된 사랑이 없기 때문에 참된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의 생명을 죽이지 않고는, 희생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에 내 생명을 희생하고 내 사랑을 희생시킬 수 있어야만, 하나님한테 돌아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성경에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목숨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잃고자 하는 사람은 찾고 찾고자 하는 사람은 잃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을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고자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절대적인 신앙으로 생명을 바쳐 사랑의 길을 가야 하나님께서 함께 해

이 세 가지 문제가 사탄편이냐, 하늘편이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골자가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맹목적인 신앙을 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믿어라, 믿으라고 맹목적인 신앙도 강요했다구요. 모르니까. 그래서 나를 희생시키고 나를 없애 버려라. 생명을 바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내 생명을 언제든지 바칠 수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절대 믿는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 그런 사람들이라면 틀림없이 하늘편이라구요. 여러분이 하늘편이기 때문에 하늘편의 사령관으로부터 명령이 오고 여러분은 그 지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 명령을 들어 봤어요?「예」 그럼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모가지를 내놓고 믿는 거라구요. 어디에다 목을 내놓느냐? 사탄편의 개인을 대해 가지고도 죽음을 각오하고 밀고 나갈 각오를 해야 됩니다. 나라를 대해서도, 세계를 대해서도, 어떠한 사탄편을 대해 가지고도 굴함이 없이….

기독교인이 로마제국의 박해 4백 년 기간에 사자밥이 되면서도 잘 밀고 나갔어요, 못 밀고 나갔어요? 어땠어요?「잘 밀고 나갔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반대했지만, 나라를 붙들고 넘어갔다 이거예요. 기독교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로마를 굴복시켰어요. 로마를 굴복시켰다구요. 사탄편에 대해서는 강했다구요. 하나님같이 강했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그러면 되는 거라구요.

이제 결론을 지으면,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절대 희생하고 생명을 바친다 하는 사람은 전부 다 하늘이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하라. 순교의 영광을 가져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예」 그런 결심들을 하면 안 죽는다구요, 안 죽어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어 그를 죽여 버리면 안 되겠으니, 하나님이 다 살려 주는 거라구요. 자, 이제는 알았을 것입니다. 하늘편. 사탄편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나를 희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걸 이론적으로 정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죽을 각오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예요, 아니예요?「위협받습니다」 공산당이 지금 레버런 문을 제일 문제시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제일 미워한다구요. 그걸 아느냐 이거예요.「예」 사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앞으로 레버런 문이라 하면 별의별 짓을 다할 거라구요. 미국 국민들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전부 다 움직이게 됐다 하면. 백인들이 가만 있겠어요? 백인들이 가만 있겠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은 모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거라구요. 모험을 무릅쓰고 나선 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언제나 일선에 섰다는 기분이 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 의심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내 자신만을 위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뜻을 위해서 내 생명을 각오하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통일교회에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 원칙을 알아야 해요. 첫째는 뭐라구요? 절대적인 신앙. 그다음엔?「자신을 바쳐야 합니다」 그다음엔?「사랑을 위한 길을 가야 합니다」 그건 생명력에 관한 내용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생명을 바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 선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해 주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거예요.

그러나 7년간은 훈련과정이 있다 이겁니다. 한 7년은 두고 봐야 되는 거예요. 믿을 수 없다구요. 7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7수에 해당하는 7년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 사탄편에 설래요, 하늘편에 설래요?「하늘편입니다」 그럼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일선이 언제나 직선이 되어야 한다구요. 이것들이 이렇게 된 거예요. 이러한 것은 다 직선이 되는 거예요. 직선은 이쪽으로 돼 있어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직선이예요, 지그재그 선이예요?「직선」 아니예요! 여러분은 지금 직선에 서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직선이예요? 지금 그럴 게 뭐예요? 지금은 이거지요,이거. 이 자리에 섰다구요, 지금.

누가 '어떻고 어떻고' 하게 되면 '그래?' 하면서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네가 올드 미스가 되어 가지고 아직까지 통일교회에서 그래? 그렇게 하면 뭐 국물이 생겨?' 하면 '하긴 그래, 나 하나 망했지. 그래 그래' 그러지 않아요? 그것이 부끄러워서…. 그래, 통일교회에서 죽으면 뭐 국물이 생길 게 있어요? 아무것도 안 생깁니다. 그런 생각이 많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일선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일선이예요, 내가. 내가 일선이라구요. 절반이 이거 하늘편으로 사탄편으로 왔다갔다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물질의 경계선과 몸 마음의 경계선을 없애는 사람이 하늘의 사람

자,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내게 있는 이 물건이 사탄편이예요, 하나님 편이예요? 내 재산 말이예요「사탄, 하나님」 하나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하나님」 하나님? 여러분 집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하나님의 것이예요. 사탄 것이예요?「하나님, 사탄」(웃음) 물건 자체는 본래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되고, 참사람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참사람, 하늘편 사람의 것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참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아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진 물건이 뭐예요? 사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일체는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경계선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만물은 누구에게 돌아가려고 하느냐? 하나님 앞에 돌아 가려고 하고, 참된 부모 앞에, 참된 인류의 조상 앞에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물건이 먼저 돌아가야 된다구요. 구약 시대는 물건을 위한 것이요, 신약시대는 몸을 위한 것이요, 성약시대는 마음을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처음은 만물을 위한 것이요, 그다음엔 아담을 위한 것이요, 그다음엔 부모를 위한 것이라구요.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다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신약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아들딸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이거예요. 그 다음 성약시대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참된 부모에게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물건은 무엇이냐 하면 구약시대라구요. 내 몸뚱이는?「신약시대」 내 마음은?「성약시대」 그러니 먼저 물건을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들 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갔다가 다시 분배받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지금 그러는 것입니다. 모든 물건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거예요. 따라서 모든 몸뚱이도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마음도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야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내 물건이 하나님의 사탄권 내에, 내 몸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내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모든 물건을 다 바치고 몸뚱이를 다 바치고, 마음도 전부 다 바쳐서 전부 다시 찾아와야 돼요 내 물건을 다시 찾고 내 몸도 다시 찾고 내 마음도 다시 찾을 때 비로소 완성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평면적인 일선에 서 있어서 물질이 경계선이요, 몸뚱이가 경계선이요, 마음이 경계선에 있습니다. 그 경계선을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승리하여 완성이 될 때 물질에 대한 것도, 몸에 대한 것도, 마음에 대한 것도 전부 다 하늘 앞에 청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야 완성이 된다구요. 그래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물질을 가져야 되고 사탄이 침범하지 않는 몸뚱이를 가져야 되고, 사탄이 침범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 물건을 내가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이 지시하시지 않는 일을 내가 할 수 없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보다 사랑하는 자가 주인이 돼

여러분, 벨베디아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내 것을 다바치고 내 몸을 다 바치고, 내 마음을 다 바쳐서 일한 사람은 '벨베디아는 나의 것이다'고 하는 거예요. 물건까지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사들인 것들은 전부 다 누구 것이예요, 그게?「하나님」 그래요. 하나님 것이자 선생님 것이고, 선생님의 것이자 여러분의 것입니다. 만일 여기서 자기를 중심삼고 '이건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사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물건도 하늘편이요. 내 몸뚱이도 하늘편이요. 내 마음도 하늘편이요, 전부 다 하늘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대신 옷을 입고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면 전부 다 내 것이 되어도 괜찮은 것입니다. 만일 거기에 자기를 중심삼은 사탄편이 되어 있으면 전부 다 깨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벨베디아가 여러분의 것이라면 내 것이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 것이다 하는 것으로 전부 통하고, 벨베디아는 내 것이다 하는 생각이 없으면 경계선은 없는 것입니다. '내 것이다' 할 때는 어때요? 경계선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이 지구성에 경계선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되면 경계선은 없어진다구요.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경계선을 만들 수 없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앞으로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는 하늘편의 사람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경계선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생각하면, 우리는 경계선 없는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내 물건, 내 몸, 내 마음 전부를 하나님께로 돌려 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대신해서 나온 내 물건, 내 몸, 내 마음의 사람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근간에도 많은 토지를 사들였는데 '그건 내것이다' 하면 좋겠어요? 그건 전부 다 여러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라구요. 그것은 본래 하나님 것이라구요.

나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을 안다구요. 내 몸뚱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은 내 몸뚱이를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사랑을 받는 내 몸뚱이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내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을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내 마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내 마음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 앞에 모든 재산을 바치면, 그 재산은 선생님 재산이 아니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바친 재산을 여러분보다 더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을 통일교회에 헌신하게 되면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더 사랑할 것이고, 여러분의 마음도 통일교회에 전부 다 바치면 여러분 자신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더 사랑할 것이고, 선생님이 더 사랑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기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사랑받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주고 보내는 것이 참사람입니다. 그것이 참사람이 가는 길이예요. 그래서 내 물건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내 몸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내 마음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 길이 최고의 길이요, 인간의 바라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안 할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의 모든 재물은 미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됩니다. 모든 물건들이 사랑을 더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돼요. 그게 우리의 주장입니다. 미국 국민들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더 사랑받을 수 있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주장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지요?「예」 그러니까 뭐냐 하면, 여러분들보다도 선생님이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 먼저 가서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결론은 뭐냐? 보다 사랑하는 자가 주인이요, 주인 대신 된다는 것이 철칙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곧 하늘편입니다. 그와 반대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다 사랑받는 길을 스톱시키는, 보다 사랑받는 길을 막는 것이 사탄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로 나아가는 자가 되라

여러분이 좋은 땅이라든가, 좋은 나무에게 물어 보라구요. 영적으로 '너, 누구의 성을 가지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나는 하나님의 성을 가지고 싶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참부모의 소유가 되고 싶소' 하고, 그다음엔 '참부모의 아들딸 앞에 서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 몸뚱이와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여러분은 아들딸로 사랑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구요. 별것 없어요.

형제끼리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참부모의 혈육을 받는 내가 돼야 됩니다. 참된 형제로서 사랑해야 돼요. 형제끼리는 참부모의 사랑을 받으라고 소개하는 형이 되고 동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참된 형제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간부들이 선생님과 가까우면 시기할 것이 아니라 '어서 가라. 어서 가라'고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부모들은 자기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돼요. 그래야 그 부모가 참된 부모인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다 연결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러한 사랑권에서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을 후원하고 찬양할 수 있는 세계가 하늘나라요, 하나님편의 가정이 될 것이고 나라가 될 것이며 세계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강도는 물건을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아 나를 위해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중심삼고 '넌 내 것이다. 내게만 있어야 된다' 그러면 강도가 됩니다. 주인이 하나님인데, 내 것이라고 물건을 마음대로 주고받으니 강도, 도둑놈이라는 거예요. 남의 것을 내 마음대로 갖다 쓰는 것이 도둑이지. 별거예요?

자 그러니, '내 것이다' 할 때는 뭐라구요?「사탄편입니다」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마음이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또, 몸뚱이가 어디로 가려고 하면 몸뚱이를 타고 앉아 있는 이 마음이 도둑놈이라구요. '이놈, 몸뚱이 보고 이놈. 너 어디로 가려고 해. 내 뒤에 서라. 하늘이 뭐야?' 이럽니다. 도둑놈이라구요.

여러분은 몸뚱이를 어디로 몰아 가려고 해요? 내 몸을 하늘편으로 몰아야 될 터인데 막고 있는 것이 사탄이니까, 안 보내 주는 이것을 때려 부수고 갈 수 있게끔 내가 해줘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천사장 대신의 사명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은 뭐냐 하면,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도둑놈이요, 몸의 도둑놈이요, 물건의 도둑놈이다 이겁니다. 이 사탄을 해방하고 이 도둑놈을 때려 잡는 방법이 지금까지 말한 것처럼 전부 다 하늘편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미국 50개 주에서 일해야 되고 이 나라 남북미를 통해서 전세계를 구해야 되기 때문에, 1975년에 127개 국에 선교사를 급진적으로 내보내 가지고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패들이라구요.

여러분은 미국의 뉴욕에 있는 한 식구지만 뉴욕의 식구들만 연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뉴욕의 식구들만 연결지어서는 안 된다구요. 세계의 각국을 연결지어야 됩니다. 전세계 각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뭐냐 하면, 사탄편을 제거하여 하늘편 천국으로, 사랑의 세계로 소개해 들어갈 수 있는 인격적인 소양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격적인 가정으로부터 세계를 이뤄 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인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이 길을 틀림없이 가야 됩니다. 그래, 갈 거예요?「예」 세계 만방에 미국 사람만 보낼 것이 아니라 동양 사람, 서양 사람, 5대주의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도 내 손을 거쳐 가지고 보낼 거예요. 물질로 돕고 정성으로 돕고 기도로 도와서 보내자고 할 수 있는 여러분으로서 보다 차원 높은 동참이 있길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요즘에는 무엇이 귀한 손님이냐 하면,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는 이 더위 입니다. 제일 더운 것을 귀한 손님으로 맞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지 않으면 지내기가 상당히 어렵고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마음을 먹어 주길 바랍니다. 더운데 이제부터 또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더 더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참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오늘 말씀할 제목이라고 하면 '상속자'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려고 합니다.

행복보다는 불행의 여건이 더 많은 현실

개인이나 가정 혹은 어떠한 국가나 어떠한 세계인이라 해도 사람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개인 자체가 행복하냐 하고 한 번 묻게 된다면,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나는 행복하다.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또, 여기 남녀가 같이 앉아 있지만 어떠한 가정, 남자나 여자나 바라는 것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바라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진정 행복한 가정이 얼마나 되느냐?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크게 나아가서 한 국가나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은 세계의 모든 물질문명의 주도적인 첨단을 걷고 있는 나라이지만, 미국 자체의 주권이나 혹은 국민 전체를 두고 보면 이 나라와 이 국민이 진짜 행복하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 40억에 가까운 인류가 살고 있지만, 과연 그 국가들이 혹은 개인개인들이 혹은 가정들이 행복하냐 할 때에, 이것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종교가들도 있을 것이고 혹은 역사상에 드문 철학자들도 있을 것이고 과학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진정 인간세계에 행복을 갖다 줄 수 있겠느냐? 그것을 바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그런 일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지만, 우리에게 갖다 준 현재의 모든 여건이라는 것은 행복만이 아니고 불행의 여건이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은 행복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의 상대

그러면 도대체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 그건 심각한 것이예요.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여러분들 생각에 '내가 행복의 주인이다'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행복의 주인이다. 이 세계가 행복의 주인이다. 어떤 종교가 행복의 주인이다' 그렇게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행복하게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주인이 아니라구요. 피동적인 입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나라가 행복해야 되겠다. 어떠한 종교가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이지. 내가 행복하니 나와 더불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주인을 모르고, 행복의 출처가 어디냐 할 때 그 출처를 모르고 행복을 찾는다는 자체가 우습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행복의 주체가 될수 있고, 또 가정에 있어서는 부모가 행복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우리 생활의 일면은 될 수 있지만, 우리의 전체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사상적이나 이상적인, 이념적인 견지에서는 그것도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한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내는 남편을 자기의 행복의 주체로 생각하지만 그 남편도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 다. 부모도 역시 자녀들 앞에서 행복의 주체와 같지만 그 주체 같은 부모들도 행복을 필요로 하고 행복을 찾고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기 바깥에 있는 손님들에게 조금 미안하게 생각한다구요. 통역이 여기 있다 보니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렇게 서 가지고 옆으로 보게 되어 있어요 그거 이해해 달라구요. 처음 온 사람이 있어서 '뭐, 여자들만 보고 이야기하네' 이렇게 생각하면 좀 곤란하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행복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 행복의 주인을 찾아야 되겠다, 발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남편과 일생 동안 행복하게 산다고 해도 행복의 주인이라고 보장할 수 없고, 자기 부모가 행복하게 해줘도 행복의 주인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들은 살다가 가는 것이고 그 나라도 역사의 변천과 변화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변하지 않는 행복의 주체를 우리는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상상력을 더 동원해 가지고, 이 우주 가운데서 그런 행복의 주인을 발견하자 하게 되면, 어디에 가서 귀착될 것이냐? 그것은 어떠한 사상가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닙니다. 철학자도 가야 되고 종교가도 일생을 살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와 더불어 떠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과 언제나 같이 있어서 행복의 주체로서 남아져 가지고, 변하는 인류사회의 생활을 전부 다 수습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런 주체를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나 철학이나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해답의 기점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행복의 주인입니다. 그분만이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행복의 주체인데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주체로서 행복하냐? 이게 또 문제라구요. 하나님 자신이 아무리 행복의 주인이라도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행복하려면 하나님도 주체이니만큼 행복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행복의 주체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의 존재가 누구냐 하면, 이 우주간에는 인간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 결론은 누구에게나 다 같이 적용됩니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천만, 백만, 몇억 하게 되면 이 세계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인류이지만. 인류를 분해해 놓으면 세계적인 남성과 세계적인 여성, 즉 남성과 여성의 문제입니다. 이들이 이상적인 행복의 기준을, 안팎으로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대상적인 인간의 가치를 해결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 '나'고,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예요. 그렇게 대답해 놓으면 여러분도 전부 다 그 속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서 남자 여자를 찾으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 생명, 행복을 소유해야 행복해져

그러면, 하나님이 행복의 주체로서 갖고 있는 제일 가치적인 요소가 뭐냐? 이것이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이것이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첫째로 사랑입니다. 그다음은 생명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상에서부터 행복이 시작되는데, 그 이상이 뭐냐? 내가 엊그제에도 이야기했지만, 이상이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는 데에서만이 시작되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는 데에서만이 시작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완전히 주고 받을 수 있고, 종적으로 횡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고, 원형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을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고, 거기에서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생명문제가 문제이고 사랑문제가 문제이고 이상문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결속시키지 않고는, 이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행복이라는 것은 성립이 안 됩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명문제, 그 생명이 어떤 생명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이신데 영원한 주체이시기 때문에, 나도 영원한 대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하나님 앞에 생명적 대상 자체를 그리워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 지금 어떤 남편이 있다고 합시다. 그의 아내에게 남편이 영원한 이상의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면 일시 있다가 죽는 남편이기를 바랄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생명의 주체라면 대상되는 우리 인간은 영생해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생명을 지닌, 영원한 존재성을 지닌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생명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생명은 나에게서 시작하고 내 부모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직접적 관계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한 나무에 비유하게 될때 우리 인간은 어떠냐 하면, 나무의 한 잎과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작용하는 가지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고, 큰 가지는 조상들과 같고, 줄거리 곧 종대는 역사의 전통적인 모든 민족이라든가 혹은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뿌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이것을 전부 추리적으로 생각할 때에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뿌리는 안 보인다구요. 누가 저 나무 좋다고 하지 뿌리 좋다고 해요? 그런 사람 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이 미국이 물질문명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체국가의, 이런 선진국의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 '아, 미국 좋다!' 하게 된다면 미국의 현재 갖추어진, 보이는 것만 보고 좋다고 하지, 미국이 이렇게 될 수 있는 데까지 있었던 숨은 노력의 터전은 누구도 엿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보려면,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미국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를 보더라도 그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뿌리까지 알아 가지고,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야 그것을 볼 수있는 자격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마이크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마이크는 보인다구요. 마이크가 보이지만 이 마이크의 배후에는 마이크를 만들기까지의 보이지 않는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숨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결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통일교회 하면 그저 나타나 있는 교회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통일교회 좋다 하겠지만, 그 외적으로 좋은 것이 생기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좋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미스터 박이 있는데 '미스터 박' 하게 되면, 키도 크고 이렇고 이래서 그만하면 근사하다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미스터 박을 형성하고 있는 천성 혹은 소성 혹은 본성이 어떻다 하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한다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보느냐, 본성을 보느냐? 둘 다 보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여자들이. 여러분이 누구라 하면, 그 사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용이 있는 사람이냐 없는 사람이냐 할 때, 그 내용이 보여요? 자기 생각, 보이지 않는 실력이라는 것이 그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게 될 때에, 그 사람을 실력자라고 하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원로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편적인 결론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행복해야 되느냐 하고 물으면 '내가 행복해야 된다' 하는 대답이 직접 나옵니다. '누구긴 누구야 내가 행복해야지'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주체니 뭐니 그건 상관없이 나만이다' 이렇게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행복하기 위한 선(先)의 조건이 뭐냐? 내가 행복해야 되겠다 할 때 행복하려면 행복할 수 있는 안팎을 준비하지 않고는 행복이 있더라도 지니지 못합니다.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행복의 주체되는 분이 있으면 그분의 마음에 맞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나, 하나님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오! 내가 행복해야지' 하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자신이 행복해야 되겠다고 할 때, 행복할 수 있는 그러한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대상적인 존재를 필요로 해

그러려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권력을 필요로 하겠어요, 돈을 필요로 하겠어요, 지식을 필요로 하겠어요. 결국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당신의 대상적인 가치적 존재를 필요로 하고 사랑을 지닌 사람과 이상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세 가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예요? 저기 오크라(okra)가 있는데, 오크라의 그런 잎사귀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뿌리와 통할 수 있고, 줄기와 통할 수 있고, 가지와 통할 수 있는 소성을 지닌 나다 하는 자체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이거예요. 결국,내 생명은 하나님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직결된 것이 아니고,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직결된 나라는 것을 발견 해야 됩니다.

저기 꼭대기에 있는 잎하고 맨 밑에 있는 뿌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관계가 있다 하는 날에는 전부 다 관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서 한 잎이 되는 입장에서 '나만이다. 나만 제일이다' 이래서 되겠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필요하기 전에 작은 가지가 더 필요했다는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작은 가지는 '내 작은 가지만 있어야 된다'라고 한다면, 잎도 필요하고 보다 큰 가지가 자기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또, 큰 가지는 '트렁크(trunk;줄기)는 나에게 필요 없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자기보다 더 필요하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또, 트렁크는 자체로서 '내가 제일이다. 가지고 잎이고 뿌리고 다 필요 없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러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트렁크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뿌리가 자기보다 위대하고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가 있어야만 존속합니다. 뿌리는 생명의 기원이요, 영속적으로 생명이 존속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세계가 도대체 어떠한 곳이냐? 한 나무로 비유하면, 영계라는 것은 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영계라는 것은 여기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할수없이 되어 가지고 까꿀잡이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되었다구요. 땅에서 나오는 나무는 이렇게 하늘로 올라가고, 인간을 보게 되면 그 상대적인 면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늘땅을 연결시켜 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인간은 이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기, 남자들이 '여자는 필요 없어. 남자가 제일이야'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존속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일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일대로 끝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귀한 동시에 여자가 더 귀하다는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또, 여자도 그렇다구요. 여자는 여자가 귀한 동시에 남자가 더 귀한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서로 귀한 걸 발견해야 됩니다. 그것은 왜냐? 서로 위하고, 서로 힘을 돋우어 주고, 서로 자극을 줄 수 있어야 밑동이 되기 때문에 나무는 무성할 것이고 나무는 자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오, 내가 제일이지, 내가 제일이다. 잎과 같은 나만이 제일이다'라고 하는데, 잎이 있기 위해서는 작은 가지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가지가 더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가지와 같은 것이 어머니 아버지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머니 아버지만이 제일이냐? 어머니 아버지 위에 더 큰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하나의 종족, 즉 친척관계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국가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족이면 종족보다도 더 필요하고 더 가치적인 존재가 뭐냐 하면 하나의 줄기, 국가가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줄기가 제일이냐? 아니라구요. 뿌리가 제일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뿌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정상적인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잎이 되려면 나보다도 큰 가지, 나보다도 큰 또 다른 가지, 나보다도 큰 줄기. 줄기보다도 큰 뿌리를 소유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정상적인 잎으로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여러분 자체는 무엇이 필요하냐? 내가 필요하다 하는 건 답이 아닙니다. 답이 아니다 이거예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다, 그다음에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조상들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국가형성의 기원을 따라가게 되면, 줄기와 같은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라든가 그 형태가 있다구요. 국민이 단결할 수 있는 형태, 국가라는 게 있고 국가를 찾아 올라가게 되면 뿌리가 있는 거와 같은 가치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 생명을 지닐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상

내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 논리는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나뭇가지가 되고, 나뭇잎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 잎이 생각하기를 '내가 튼튼하고 잘 되어야 된다. 내가 죽지 않아야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가지가 죽어서는 안 된다. 튼튼해야 된다' 이렇게 바랄 것입니다. 또, 나무 전체가 생각한다면 '뿌리가 나보다도 더 튼튼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잎이나 가지나 줄기는 '너는 영원히 건강할지어다'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거나 소원이 있다면 '네가 건강해라. 네가 건강해라' 매일같이 그럴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한 것에 대해 뿌리는 '네가 옳다. 네가 옳다.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이 나뭇잎이 '아이구 뿌리는 괜찮습니다. 줄기도 괜찮습니다. 가지도 괜찮습니다. 나만이 제일입니다'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지금 다 웃고 있다고요. 그 나뭇잎과 여러분을 비교해 볼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무는 뿌리가 좋아져야 됩니다. 우리 인간도 뿌리인 영계에 간 조상들이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 다. 그게 다 트렁크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잎사귀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떠한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나라에 있다면 같은 나라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지가 되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서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구요. 그러면, 조상들과 여러분들을 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여러분하고 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한 트렁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큰 가지는 나라와 마찬가지인데, 세계하고 국가를 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전부가 하나로 합해서 내 생명을 유지하고, 그 전부가 하나로 합해서 뿌리의 생명과 트렁크(줄기) 의 생명을 유지하는, 공동생명 유지라는 결과가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가장 위대한 잎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잎으로서 딴 잎에 줄 수 있고, 가지에 줄 수 있고, 트렁크에 줄 수 있고, 뿌리에까지 줄 수 있는 진액을 어떻게 포착해 가지고 전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자꾸 공급할 수 있는 내가 된다면 그런 잎이 죽어 없어져요, 무성해져요? 싱싱해 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건전하고 강한 모든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잎을 기원으로 한 거기서부터 새로운 가지가 발발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의 수수작용 원칙에 있어서는 주니까 오는 것입니다. 전체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줄 때는 적은 것을 줬지만 받을 때는 각 가지의, 각 잎사귀의, 각 줄기의, 뿌리의 것까지 전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예」 그건 알 것입니다. 그러면 참다운 생명을 어디서 찾느냐? 참다운 생명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유지되느냐 이거예요. 물론 생명은 가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대번 올 수 없으므로 다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여기서 결론을 짓는다면, 자신이 한 생명의 위치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기를 세계인이 모두 나보다도 더 훌륭해야 한다' 하는 사상만 가지면 그것은 보다 건전한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은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이 사상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생명을 지닐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옆에 있는 잎이 벌레에게 먹힌다고 해서 '야야, 잘라 버려라' 그럴 수 있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거기에 소모될 수 있는 에너지를 투입해서라도 방위하려고 하는 작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름에 더운데도 불구하고 내 옆에 빽빽하게 있던 그 잎사귀를 벌레가 먹으니 참 좋다' 이래야 되겠어요?「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이 세계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전부 다 잎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지가 다를 뿐이지 마찬가지의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이런 관점에서 결론을 짓게 되면, '너는 누구 때문에 살래? 너는 무엇 때문에 살래?' 할 때의 답이 뭐예요? 나 때문에 사는 거야, 전체 때문에 사는 거야?「전체 때문에」 여러분의 감정적 관념이 그렇게 됐느냐 이겁니다. 감정적으로 말이예요.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반 사람들은 잎이 없어도 상관없고, 옆에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관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분립적인 사고방식을 없애고 전체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나님이 뿌리와 같은 입장에 선다면, 하나님이 제일 위험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서로 죽이고 살리고, 서로가 반목질시(反目嫉現)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죽이는 일입니다, 뿌리가 망하는 일이니까.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그러니 서로가 반목질시하게 되면, 개인 자체가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면 개인이 망하는 것이고, 가정의 부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반목질시하면 가정이 망하는 것이고, 정부와 국민이 반목질시하면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이고, 세계 자체가 그러한 입장의 나라들이 그렇게 되면 세계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보편적으로 볼 때에 서로서로가 분립적인 사고방식이 강하냐, 전체적인 사고방식이 강하냐?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편이예요?「분립적인 사고방식요」 그게 된 생각이예요?「아니요」 이것을 완전히 없애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일을 안 하실 수가 없습니다. 역사상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런 일을 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반목 질시하면 여러분들이 죽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불행하게 되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 인간세계 앞에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과정에 선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살 수 있고 인간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뭐냐 하면, 뿌리를 위해 살고, 뿌리를 위해 있는 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정당한 것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내 생명보다 더 중요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념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을 보면'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렇게 결론을 짓고 죽었다구요. 왜 그랬느냐 하면 사상과 이념의 모든 기원이 예수가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가지지 뿌리가 아니기 때문에, 가지는 죽더라도 뿌리만 살아 있으면 새로운 가지는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예」 결국은 추리해 보면 그 사상이다 이거예요. 다른 게 없습니다. 공동운명이라는 것입니다.

공동운명의 생명적인 질서는 뿌리부터이므로 그것이 제일 귀한 것이요, 그다음에는 줄기가 귀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점차적으로 가지가 귀하고, 그다음에 잎이 귀한 것입니다. 이런 관념 속에 서 있는 우리 개체 인간들이 자체를 중심삼고 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로되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생각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은 가치를 논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결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제거될 것입니다. 또 제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가 살아남을 것이고, 하늘이 행복할 수 있는 세계를 꾸밀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인정해요? 인정해요?「예」그럴 수 있는 결과의 세계가 오면 좋겠어요?「예」 옷을 좀 벗고 이야기합시다.

이제는 이만큼 왔으니까…. 그러면 진짜 여러분들이, 미국 청년들이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 오고, 지금까지 자기 스스로의 생애를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관념을 중심삼고 왔느냐? 나를 중심삼구 개인주의적인 '내가 잘되어야 된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밟고라도 되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전잎을 대신한 나다' 하는 것을 공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나무 가운데 잎인 내가 절대적이다. 나로 말미암아 나무가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은 괜찮지만, '줄기니 가지니 뿌리니….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나라가 어디 있어. 가정이 어디 있어. 다 없더라도 나만 있으면 된다' 하는 것은 완전히 자멸하는 거예요. 이해가 가요? 사실이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오늘 처음 온 사람들도 이론적으로 생각할 때에 그건 그렇다고 동의해야 됩니다.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통일사상이 인류를 구원할 사상

그러면, 이제 미국이 살 수 있고 미국이 앞으로 영원한 나라로 남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뿌리와 가지와 전체를 위할 수 있는 미국이 되고, 그 가운데 있는 잎으로서 전체를 대신할 수 있고 세계성을 대신할 수 있는 인격을 가져야 합니다. 그건 것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당당한 주장입니다. 본래가 그거예요. 본래가 그러기 위해서 개인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는 절대적인 내 개인주의는 괜찮다구요. 그러지 않고 죽는데 가정이 있어요? 부모가 있어요? 부모를 알아요? 또, 거기에 친척 관념이 있어요, 나라의 관념이 있어요? 자기 생명이 중요시하는데? 우리가 희생하고 이 나라가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한다는 그런 주장이 있어요? 지금 월남이 망하고 크메르가 망하는데 정부 앞에 항의할 수 있는 미국의 청년들이 없다는 말이예요.

이 세계가 간곡히 찾는 것은, 자신을 위하고 혹은 나라를 위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운동이 이 세계 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이 세계는 망한다는 결론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을 하고 나서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교육할 때,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라'는 교육은 절대 안 했습니다. 절대로 없어요. 내가 희생되더라도 이 가지를 남겨야 된다, 가정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라고 했다구요. 우리 교회가 하나의 가지라 하게 되면, 이 통일교회는 이 나라를 위하고 또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라, 희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나의 나라를 가지게 될 때에는 통일교회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자 하는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에 있는 국가들을 보면, 외교문제를 다루는 외교관들이 전부 다 무엇을 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하면. 다른 나라를 속여 넘겨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개인이 희생해서 가정을 남기고, 가정이 희생해서 종족을 남기고, 종족이 희생해서 민족을 남기고, 민족이 회생해서 국가를 남기고, 국가가 희생해서 세계를 남기고, 세계가 희생해서 하나님을 남기자 하는 거예요. 이 사상은 세계를 희생해서 하나님을 남기자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이 망해요? 이 가지가 망해요? 줄기가 망해? 이게 망해? 하나님은? 다 남는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나오느냐? 번창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는 행복의 기원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입니다. 그렇게 해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를 통일할 길이 없다고 단정하고 나오는 것이 통일사상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나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가정은 종족으로 돌아가고, 돌아가고 돌아가 가지고 뿌리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빨리 돌아가자는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이 한 잎이 혼자 돌아갈 수 있어요? 모든 줄기의 진액이 합해져야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뿌리하고 주고받아야, 주고받는 큰 움직임 하나에서부터 작게 움직이는 것을 전부 다 합하여 가지구 그런 자리를 운행해 가지고 전체가 뿌리와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어야. 이상적 생명의 나무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뿌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 보다…. 이게 세계가 가는 길인 것입니다.

자기 자체에서 동으로 뻗은 가지는 서를 위해서 줘야 되겠습니다. 서를 위해서 줄 뿐 아니라 남으로, 북으로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상하로 주어야 되겠습니다. 미국 청년들은 '미국은 선진국가이니까 미국만이 세계에서 제일이고, 동양인은 우리에게 필요 없고, 흑인도 필요 없다' 이럴 수 있어요? 미국이 나무의 종대라고 합시다. 종대라고 가상하자구요. 그러면 그 종대가 자라는 데 있어서 가지가 없이 자랄 수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세계적인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미국은 미국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되는 나라를 위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를 위하여 있어야만 잘사는 거라구요. 그래야만 한 나라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뜻이 세계의 뜻으로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러면 알 거라구요.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이젠.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살겠어요? 자신을 위해 살겠어요, 더 높은 가지를 위해서 살겠어요?「더 높은 가지를 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집보다도 교회에 가고 싶고, 교회에서 살고 싶다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교회만 위해서 살아서는 안 돼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나라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또, 이 세계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살 수 있는 가정을 찾아낼 수 없다 이거예요. 가정을 버리고 살 수 있는 하나의 교회를 못 찾았다 이거예요. 교회를 버리고 기대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았어요? 나라를 버리고 기댈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았느냐? 또. 세계를 버리고 기댈 수 있는 하나님을 찾았느냐? 못 찾았다 이거예요. 이렇게 의지할 수 있고, 나를 위해 주고 보호해 줄 수 있는 데에서만이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완전한 이상적 주체를 찾아야 된다는 말이 거기서 성립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사상은 인류가 망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역사가 바꾸어지더라도 어차피 인류가 지녀야 할 것이고, 내 개인이 망하고 내 가정이 망하더라도 이 사상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타당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섭섭하냐 이거예요?「아 니요」 아니라구요. 나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몇백 배, 몇천 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장사라구요, 장사. 이것을 남기게 되면 다 좋아하지요? 이익이 틀림없이 난다 하면 자본금, 자기의 재산을 몽땅 털어 넣는 거예요. 그래야 이익을 볼 수 있다면 누구나 할 거라구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거예요?

오색인종을 한 울타리 안에서 살게 할 수 있는 사상은 통일사상뿐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짜냐, 진짜냐? 인류에게 필요하냐? 역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이런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절대로 필요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 만나길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뭐가 '잘했어요' 야? 레버런 문을 만난 뒤부터는 데이트하던 상대도 다 잘라 버리고, 또 집에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부모님의 사랑받던 것을 다 버리고, 미국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다 뒤집어졌는데 그래도 잘 만났어요?「예」 입으로만 '예'지요?「아닙니다」 그걸 누가 보장해요? 누가 보장하느냐구요. 내가 그 '예'를 믿어 주기 위해서는 보장을 받으려면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되겠다구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날 잘 만났다고 하니 고맙긴 고맙다구요. (박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상적 결혼을 시켜 준다니 3년 동안 참고 '그저 감사합니다' 하다가 그렇게 해서 상대를 맺어 주면 '우리끼리 살지' 그거예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끼리 살고 좋아 죽는 녀석들…. (웃음)

그렇게 되면 '너희 여편네까지 동원하고 너까지 너의 가정을 위해 죽어라' 하면 싫어 한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기 쉽다구요. '이건 뭐 결혼을 해 가지고 하나는 북쪽으로 보내고, 하나는 남쪽으로, 이게 뭐야 이게, 이런 결혼이 어디 있어?' 이런 문제가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레버런 문이 홈 브레이커(home breaker)라고 해가지고 전부 데모할 수 있는 내용들이예요. 이것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부터 주는 진액을 받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그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이해하지 못할 일, 아내도 이해하지 못할 일, 부모도 이해하지 못할 일, 친척도 이해하지 못할 일. 나라도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두 세계의 비참을 체험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두 세계지요?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사상과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기필코 다시 자라나 가지고 발전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냐? 그건 이미 다 실험이 끝났다구요. 한국에서 테스트해 봤고, 한국의 원수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일본을 대해 테스트했고, 친한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테스트를 다 해봤습니다. 레버런 문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오색 인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는 희망에 차 가지고 공동적인 생애의 목적을 영위할 수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간다고,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부하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이건 틀림없이 성공할 것입니다.

우리 식구끼리 보게 된다면, 백인 식구하고 아시아 식구인 황인 식구가 서로 만나게 된다면, 반대하는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하고 있다면 누가 더 가까우냐? 동양 사람이 반대하는 서양 사람보다는 더 가까운 거예요. 또, 흑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반대하는 백인보다 흑인이 우리 식구일 때 얼마나 더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걸 볼 때에 새로운 세계가 창건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는 이 길이 어떠하냐? 이상적인 길로 가자는 거예요. 이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뭐라고 했어요? 원인과 결과,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확실히 질서적으로 전개시켜 가는 길이 이상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뿌리가 원인이기 때문에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며) 이것이 결과예요. 요게 주체라면 이게 대상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나는 왜 태어났느냐? 대우주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대우주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내가 숨쉬는 것은 세계를 대신해서 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의 공기가 다 들어와서, 세계의 공기를 내가 다 빨아먹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죽는다' 이런 소리는 하지 않는다구요. 또. 내가 공기를 내주어야 산다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공기를 '흠-' 하고 내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저 나무는 왜 생겼느냐?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러니 이것이 나와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하나님이 지은 자연 박물관이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박물관 주인 아들이다. 주인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만이 이런 사상적 관념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념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데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찾을 수 있어요?「아니요」 반드시 이런 관념에서만이 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먹고 사는 것은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여러분들이 노력하는 것은 남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변치 않고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런 공산당은 어떠한 것이냐? 공산당은 '나를 위해서 움직인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가 공산당보다도 강하게 서 가지고, 아무리 균이 있다 하더라도 그 균을 흡수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게 되면, 공산당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건강한 몸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균을 방어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제력을 가질 수 있는 건강을 갖게 되므로 균이 있다는 사실이 고마운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에도 벌레들이 있으면 그 벌레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벌레에게 안 먹힐 수 있는 나무가 된다는 말이라구요. 벌레가 붙을 수 있는 소성이 있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나하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한 재료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강력한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저렇게 악하고 강력한 하나의 세계적 국가형태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일교회에서 자의해 의해 가지고 공산당 이상 단결하고, 공산당 이상 강력하고, 공산당 이상 위험성 있는, 그보다 더 권위 있는 단체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선생님이 무서워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명령을 하면 선생님이 공갈 협박을 하니까 그렇게 명령을 듣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서 듣는 거예요?「좋아서 듣는 겁니다」 그저 일하라고 하니까, 레버런 문이 하라니까 했지요? 저 NBC는 그거 전부 다 악선전 하는데, 그래요?「아닙니다」 그게 달라요. 그게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선생님이 무서워서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좋아서 해야 되는 거예요. 어쨌든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역사에 없는 위대한 혁명이 여기서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깨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소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성을 지닌 단체입니다. 걸어서 가는 데는 지그재그로 가는 게 아니라 직행하는 단체입니다. 이상의 세계를 향해서.

여러분, 보물이라는 것은, 보다 가치적인 존재는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강하고 침범받지 않고 변치 않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요, 금이라는 것은 황금빛, 변하지 않는 빛에 가치가 있는 것이요, 진주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우아한 빛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어떤 인간이 보물이냐?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빛이 같을 수 있고, 만민이 즐거워할 수 있는 빛을 지닌 사람이 보물과 같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굳은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황금이 그렇게 아름다운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뭇사람이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그런 것은 내가 좋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가 좋기 위해서이다' 하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됐어요?「예」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 믿지 말고 따라가지 마라'고 해도 변치 않을 자신 있어요? 그럴 자신 있느냐구요?「예」 여러분 아버지가 '레버런 문 따라가지 마라' 하면서 협박하면 '응, 그러겠다'고 해요?「아니요」 아니라고 하면 죽어도 문선생님의 제단에서 죽겠어요?「예」 미국 대통령 포드의 꼬붕이 되어서 죽는 게 났지요? 뭐 여러분들, 대통령의 꼬붕이 되는게 더 났잖아요?「아니요」 이러니 미국 청년들이 정신들 돌았다구. 미국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전부 정상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콧방귀도 안 뀐다구요. 한 십 년만 지내 봐라 이거예요. 십 년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환호. 박수)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이상을 상속받는 아들딸이 돼야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상속자'입니다. 상속자라는 것이 제목인데, 이제 결론을 맺자구요. 시작한 지 두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시가 되면 말씀한 시간이 두 시간이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무슨 상속을 받고 싶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어떠한 상속을 받고 싶어요?「행복」 행복? 어떤게 행복이예요? 어떤 게 행복이냐구요? 완전히 내가 변하지 않는 상속을 받기 전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상속이 개인으로서는 영원히 남아질 수 있고, 영원히 불변하는 그런 가치적인 존재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체라면, 주체가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노래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보고 '좋아' 하면, 아이들은 미칠 듯이 신나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부모는 애기와 하나되는 것이요, 애기는 부모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한 거라구요. 애기들은 부모를 기쁘게 해주면 사랑이 더 온다 이거예요. 사랑이 더 온다는 거라구요.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대상이기 때문에, 나무로 말하면 잎이 됩니다. 그런데 한 잎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할 때는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상속받자는 것이냐? 전체를 상속받자는 것입니다. 전부를 상속받자는 거예요. 무엇까지? 하나님까지. 하나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이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하나님 자신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자 이거예요. 그 이상 상속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분의 사랑, 그분의 나라, 그분의 세계를 내가 상속받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잎으로 있더라도 전부를 위해서 흡수할 수 있고 줄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 다 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며) 여기 잎들 가운데서 그런 잎이 있으면 이쪽의 줄기나 가지도 끌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줄기 까지도 끌어 올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이 있다면, 이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하고, 전체 앞에 하늘의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가 되겠다고 하고, 전체에게 주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이 끌려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몫이 여기로 옮겨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고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이 기성교회에 쌓였더라도 그 복을 끌어 올수 있고, 복이 미국에 쌓였더라도 그 복을 끌어 올수 있습니다.

물질이나 그 어떤 존재들도 그러한 주인, 그러한 사람들을 원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나는 이 우주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다'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구요. '내가 비록 잎의 입장이지만 내가 죽는 날에는 이 우주가 죽어 가는 것이다. 내가 부패하고 내가 썩고 내가 악하게 되는 것은 이 나무의 전체 앞에 치명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 존재물이 참소할 것입니다. '너 왜 그러냐' 하며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 반면에 전체를 위할 때는 온 영계나 온 우주가 찬양한다구요.

본래의,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 해와는 그래야 될 것이 아니었느냐는 거예요. 자기가 전우주를 위해서 있다는 존재성을 망각해 버리고 전우주가 자기를 위해 있다고 생각했다 이거예요. 아담은 남성, 최고의 완전한 사람으로서 천지를 상속받는 대표되는 자로 등장해야 했고, 여자도 역시 그런 상대적인 존재로 등장해야 했다는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은 이상적 부모가 되는 동시에 이상적 왕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욕망이 뭐냐? 자신이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이상적 가정을 갖는 것이요, 그 부부가 왕보다 높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는 퀸(Queen;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뭘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소유하자, 하나님을 소유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내 생명으로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사랑으로 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내 이상으로 삼고,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최고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상속받아 사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이상

하나님은 어떻게 사느냐? 하나님은 전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랑하느냐? 전세계를 같이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행복하냐? 전세계 사람들이 주고받으면서 좋아하는 것을 보고 행복해 합니다. 그게 하나님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노정은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나올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줄기가 갈라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죽여 버리고 이것을 비료로 삼아 가지고, 여기서 거꾸로 해서 여기다 붙여야 된다구요. 이것을 거꾸로 발전시키려면 나보다 전체를 더 위해야 됩니다. 나보다 전체를 더 위할 수 있는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거꾸로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강력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강력해야 되고 종족적으로 강력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꾸로 뚫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지상천국까지 이 뿌리를 내려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에다 접붙여야 한다구요. 그래서 최후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동시에, 지상의 하늘나라와 천상의 하늘나라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구요. 하나님만 상속받아 가지고는 세계는 동떨어진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상속받는 동시에 지상의 천국을, 이 세계인을 상속받고 천상의 천국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아요? 누구보다도 자기를 위하는 사람한테 끌려가고 싶고 하나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하게 되면 하나님도 우리와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가진 사랑과 하나님이 가진 지구, 이 우주를 다 상속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더 위해야 하고, 인류 역사상의 어떤 주권자나 어떤 충신 열사보다도 충성을 다하고, 이 세계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고 하나님이 보지 못한 사랑의 자극을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동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내가 하나님의 소원인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서 이어받아야 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이 영원이요 그러한 나라가 영원하기 때문에, 내가 영원하게 되고 내 가정이 영원이요 내 종족이 영원한 것이요 내 교회와 국가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일체와 같은 하나의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지상실체기반이 되어야만 거기서 지상천국이 형성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우주의 상속자가 되라

자, 여러분들 그거 할래요?「예」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의 하나님도 되지만 내 하나님도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어떤 의미에선 내가 더 크게 나가면 선생님보다 나에게 더 가까운 하나님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 가지가 꾸부러졌더라도 꾸부러진 이 가지를 이제라도 똑바로 해야 돼요. 또 꾸부러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여기까지 잘라 버리더라도 여기서부터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될 수 있어요?「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소원하는 것은 자기를 상속받고 지상천국과 천상 천국을 인계받는 것이지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소원하는 것은 선생님보다도 더 곧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서 '이게 뭐야, 이 녀석아' 그러지 않는다구요. '어서 가라, 어서 가라' 하면서 내가 비켜준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보다 더 심각하고 하나님보다 더 심각하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심각하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다 받아요. 한꺼번에 다 받는다구요. 그것은 말뿐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하기에 달렸어요. 여러분이 하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이 통일교회 체제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많이 나올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한 그루의 나무라면 누구는 뿌리가 되고, 누군가는 줄기가 되고, 누구는 가지가 되고, 누구는 잎이 되어서 봉사를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공동적인 출발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가지고 선생님의 주류사상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가정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선생님의 직계 가정과 그런 여러분들의 가정이 이제 묶어질 거라구요. 이런 거 저런 거, 이제는 여러분이 알았을 거라구요.

이 전체를 상속받고 남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더 심각하고 선생님보다도 더 심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뜻을 위하는 길에서만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았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천 년 반대를 받으면서도 후퇴를 했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어도 후퇴를 안 했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돌아가려고 안 했어요. 직행하려고 했어요, 직행. 종은 돌아가려고 하지만 영원한 주인은 바로 가려고 합니다. 내가 곧으면 길이 바르고 후대의 후손들이 편안히 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선두에 섰고, 직행길을 가려고 하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선생님이 기관차가 되었으니 여러분은 열차가 되어 따라오라구요. 「예」 내가 이렇게 가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가야 되고, 저렇게 가면 저렇게 가야 됩니다, 할수없다구요. 올라갈 수 있으면 올라가야지, '나 안 올라가' 이러면 안 돼요. 내려가는 데서 '나 안 내려가' 할 수 있어요? 목적지에가 가지고 짐을 내려 놓고 쉬는 날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는 거예요.

기관차는 아무것도 안 싣고 그저 칙칙푹푹 하면서 불을 때는 놀음만 했지만, 짐은 안 실었지만, 그곳에서는 다른 식으로 하지만 한 곳에서는 짐을 실었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모든 물건이 옮겨질수 있는 것입니다. 기관차에는 짐을 싣는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기차를 타고 먼 여행을 갔으면 '아 기관차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 이렇게 생각해요? 객차 때문에 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근본을 따져 보면 객차가 데려간 게 아니라 기관차가 데려간 거예요.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이기 때문에 그건 공동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객차하고 기관차하고 하나예요, 하나. 하나로 보기 때문에 전체를 사랑하는 거예요. 손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 손 곱다' 하는 마음으로 보는 거와 같이 전체를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푹푹' 하면 여러분은 '부웅부웅' 이래야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과 내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상속을 받는 그날을 맞을 수 있다면 얼마나 더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상속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굿 모닝(Good morning)! 앉으세요. 바다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얼굴이 새까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상당히 가깝다고 친밀감을 느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박수)

오늘 선생님이 시간이 없지만 다른 얘기를 잠깐 한마디해야 되겠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는 목적은 고기잡이가 아니고 앞으로 전국의 요트 클럽, 세계적인 요트 클럽을 만들어서 돈 많은 사람들을 우리 뜻 앞에 옭아매는 하나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재료라든가 경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뜻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과 같이 생각해 보려는 말씀의 제목은 '어차피 바라면서 가야 할 길'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해 보자구요.

인간의 고민을 해결하려면 현재를 극복하고 비약해야

오늘날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가지도 그랬지만, 지금도 불행하고, 앞으로도 불행할 가망성이 짙은 것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이며, 인간의 본래의 가치는 무엇이냐? 이상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는 역사 이래에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민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인간끼리 이상을 그리는 놀음도 했고 신(神)이라는 절대적인 신념까지 가담시켜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해결을 못 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생각하는 사람과 종교인, 그리고 일반 사람,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사람 가운데서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 그래도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소망의 기준이냐? 철학자라든가 생각하는 사람, 더 나아가서 종교인들에게는 기대할 수 있지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대를 걸 수 없는 것입니 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현재 철학은 종착점에서 미래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종교도 이 종말에 있어서 최후의 위기에 봉착해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철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하고 종교인들이 해결 못 하면 누가 해결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생각은 다 해봤고, 인간이 노력할 수 있는 모든 종교형태도 갖추어 봤지만 불가능하다는 결정적인 현시점에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현재의 고민거리입니다.

그럼 오늘날 인류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여기서 인간이 할 수 있는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현재를 극복하고 도약이나 비약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비약하고 도약하는 길밖에….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인간에게 비약이나 도약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현재, 우리 한 개인의 입장을 두고 보면 옛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내 가정만 책임지고 내 부락에서만 잘살면 되었지만, 지금은 세계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내 하나의 어깨는 세계를 짊어지고 있고, 나라와 관계되어 있고 전인류와 관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실감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의 운명은 지금 자기 동네의 운명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인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운명도 그렇고 국가의 운명도 그런 것을 지금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도약을 하려면 어떤 국부적인 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인 도약, 세계적인 도약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것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박차고 도약해야 되겠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우리 개인으로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은 흑암에 부딪혀 완전히 절망이다 하고 결론을 지어도 가당하다는 것입니다.

오늘과 같은 혼란시대에는 하나님과 참사람이 필요해

이런 입장에서 보면, 참사람이니 무슨 이상주의니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재검토하고,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절박히 검토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세계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참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참사람이 필요한 것이고, 신이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필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절박합니다. '참사람이 이제야말로 필요하고, 참다운 이념이라든가 참다운 하나님이 이제야말로 필요하다' 생명의 경각에 부딪혀 가지고 그렇게 절규할 수 있는 입장에 우리들이 가 있느냐? 못 가 있다 이겁니다. 이게 사고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그렇다' 하지만,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내 생명을 다 바쳐 가지고, 내 생사문제를 걸고 자기 스스로 격분한 자리에서 그것을 고대한 적이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리가 그러한 자리를 추구한다면 그것을 우리가 윤곽적으로 어떻게 추리해 나가느냐. 해결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다구요. 우리가 참으로 인정할 수 있는 참사람이 되어 있다면, 세계주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국가주의라든가 민족주의적인 관념을 가진 사람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무리 미국의 대통령이 있고, 미국을 지도하는 상하의원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아무리 옳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미국만을 생각하는 사람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대체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람이라는 것은 세계주의적인 관을 가지고 인류에게 행복과 보다 나은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참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백인도 좋고, 흑인도 좋고, 황인도 좋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만일, 흑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백인도 따라가야 되고 황인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사람은 한 시대에만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영원을 두고 참으로 입증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또한, 그러한 참사람은 현세계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 간 조상도 좋아하고, 현재의 사람도 좋아하고, 미래에 올 사람도 참사람이라고 공인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현재, 어떠한 참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서부터 참사람이었기 때문에 현재도 참사람이 되고 현재에 참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미래에도 참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보장입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와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탄 중에 있고 고민 중에 있는 세계의 인류 앞에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여기서 추리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참사람은 종교를 통해 영원한 가치를 제시하는 사람

자, 이런 사람은, 이러한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어떠한 부류의 사람일 것이냐? 그건 세계적인 경제인도 아니다 이겁니다. 정치인도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혹은, 철학자도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 인간은 영생을 바라고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영생을 중심삼은 영원한 가치의 내정을 지시할 수 있는 분야의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종교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구요. 그래야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지식을 가진 철학자라든가, 무슨 학문이나 지식을 통해서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종교의 힘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위대할 수 있는 가망성은 종교인만이 지닐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한 사람이 나오는 데 있어서, 인간이 자기의 노력만으로 될 수 있느냐? 인간적인 입장에서 물론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만, 인간을 넘어서 어떤 신의의 목적을 따라 가지고 신의의 목적을 완결지을 수 있는 분담적 책임까지 겸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기말적인 인류의 혼란시대, 인류의 혼돈시대에 있어서는 반드시 인간세계에서 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보내는 사람이 와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언이 인류역사과정에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한 어떤 뜻이 있었다면, 그러한 선포를 했어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포된 메시아사상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상이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발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못했다 이겁니다. 그 말과 존재가 있었다면 그는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한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그분을 먼저 맞을 수 있다면 그 나라가 희생되었다 하더라도 그 나라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와 내가 하나돼야 평화와 행복과 이상을 찾게 돼

아까, '어차피 희망을 두고 가야 할 길'이라는 말을 했는데, 인간이 가야 할 그 길이 뭐냐? 이 기준을 찾아가야 할 것이 역사적인 기준이요, 우리' 개인적인 소망의 기준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행복과 참다운 평화, 참다운 이상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그건 '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가진 메시아를 만나야 됩니다. 메시아와 내가 관계를 맺는 것이 이상을 해결하는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메시아지요?

그러면, 그 메시아만 만나 가지고 되느냐? 아니라구요. 메시아와 더불어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은 하나님과 메시아와 나, 셋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 발견된다는 결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셋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오늘날 평면적인 세상을 돌아보게 된다면, 여러분의 선생이 있고 무슨 지도자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면적입니다. 그 선생하고 나하고 하나되는 데에 그 분야에서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와 선생이 하나됐지만, 나는 남아지고 다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나만 남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지 않고 스승이라면 영원한 스승, 영원할 수 있는 스승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참스승을 만나고 싶어한다면 그런 스승을 원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모가 있다면 영원한 부모를 원합니다. 형제가 있다면 영원한 형제를 원하고, 부부가 있다면 영원한 부부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행복한 동시에 우리 가족 전체가 행복하다' 하면, 그것이 우리가 찾아갈 수 있는 이상향이 아니겠느냐.

메시아는 하나님과 인간의 소원을 풀어 줄 분

그러면, 도대체 이 메시아란 존재는 어떤 존재여야 되느냐? 스승을 대신해서는 영원성을 대표할 수 있는 스승이 되어야 하고, 부모를 대신해서는 영원할 수 있는 부모의 내용을 갖추어야 되고 형제를 대신해서는 영원한 형님으로서의 가치를 갖출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분이라면 이상적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왜그러냐 하면, 우리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바랄 때는 나 혼자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가정과 내 친척과 내 상하관계를 전부 다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메시아가 우리 인류 앞에 평화를 갖다 주고 행복을 갖다 주려면 이러한 내용을 일시에 제시해야 됩니다. 그러한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 세계인들 앞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과정에는 이상하는 참다운 부모라든가 부부, 형제의 관계, 모든 것이, 한 가정제도라는 것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일시에 하나의 형태를 갖추고 나오려면 이런 내용이 일시에 갖추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자격 내용에 들어가 가지고 그 소성을 분석하면, '그는 스승으로서 영원한 스승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그래야 돼? 그러듯이, 메시아는 우리 인류 앞에 참된 부모로서, 마치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부모로 등장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참된 부부의 출발의 인연도 여기에서 제시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형제의 인연도 하나님이 치리하는 가운데 제시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하나의 씨족도 제시해야 되고 국가가 이래야 된다는 하나의 형태까지 갖추어서, 군왕으로서 혹은 주권자로서 최고의 권위를 갖출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인간세계의 모델을 제시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욕심이 많은데, 진짜 그런 가치가 있다면 붙들고 놓아 주겠어요. 안 놓아 주겠어요?「안 놓아 줍니다」 손이 빠져도 안 놓아 주고 다리가 빠져도 안 놓아 줍니다. (웃음) 그러면, 그러한 분을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제일 두려운 것이 뭐냐? 그분을 놓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요?「예」 말을 들어 보니까 그럴 것 같지요?「예」 진짜 내 눈이 그렇고, 내 귀가 그렇고, 내 오관이 그렇고, 내 혈육도 다 내 가 어떻게 해서 잡았는데…,(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못잡게 이걸 끊어 버리면 이것으로 잡아야 되고, 이걸 끊어 버리면 이것으로 잡아야 된다구요. (웃음.박수)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는 메시아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야말로 이상주의자입니다. 인간, 인류가 반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반할 수 있는 이상주의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를 해결하고 세계를 해결할 수있는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검둥이나 흰둥이나 누렁둥이나, 어떠한 잘난 문명 민족이나 저개발 민족할것없이 전부 다 가망성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메시아는 세계의 담을 헐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나 단체에 찾아와

그러면,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는 사람들이냐 이거예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검둥이…. 이 사람들이 뭐하자는 사람들이냐 이거예요. 답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추구하는 목적세계를 한번 탐구해 가지고 해결하자.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자' 해서 만났습니다. 우리는 금후에 세계로 갈 수 있는 이 길이 막히면 그 담벽을…. 이 세계를 가린 담벽을 헐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겠어요? 여러분 같은 위인들이 할 수 있어요?「예」 미국 대통령도 못 하고, 수많은 나라 대통령도 못 하였는데 여러분들이 해요?「예」 예?「예」(웃음)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여러분들이 세계를 흔들면 세계가 흔들어져요? 느껴져요? 툭 차면…. 그런 생각 있어요? 우선 생각이 앞설 수 있느냐? 생각이 앞서 있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생각하지 않은 일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이거예요. 신념을 가지고 실제로 투쟁하지 않는다면 승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자신 있어요?「예」 NBC같은 데서 반대하고 그러면 '아이구, 도망 가자' 그래요?「아니요」 여러분들 생각은 '아이구, 어떨까?’그러지요? 여러분들이 이 세계의 수난의 담벽, 비참한 담벽을 줄이고 때려 부술 수 있는 자신과 실력을 가졌느냐?「예」 내가 비록 미국 땅을 한손으로 잡았지만, 미국 땅을 흔들면 어떻게 되겠느냐? 흔들린다 하는 신념이 있어요?「예」 정말?「예」 그럴 수 있다면 여러분은 훌륭하다구요. 그럴 수 있다면 절망한 이 인류가 한번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는 가망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곳을 찾고 어떤 곳에 가려고 할 것이냐? 그런 사람을 만나려고 하고 그런 곳에 가려고 하기 때문에, 메시아는 바로 그런 사람을 찾아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초민족적인 패거리다 이겁니다. 옆에 흑인이 있는데 '나는 흑인이 싫다' 하는 백인은 안 찾아갑니다. '모든 백인은 흑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역사적으로 백인을 대표해서 흑인을 좋아하겠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흑인하고 결혼하겠다'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메시아는 찾아올 것입니다. '검은 사람을 내 아들딸로 삼아 가지고 사랑해 보겠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겁니다. 너는 검정 사람이니 내 입을 가까이 못 한다고 차 버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겁니다. 어서 들어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서구의 백인들이 가진 지금까지의 기성사상을 타파해 버리고 뒤집어 놓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입니다. 백인하고 흑인하고, 극과 극이 싸우기 때문에 힘이 드니까 이걸 조화시키기 위해서 황인종을 갖다 집어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박수)

만일에 황인종이 그런 사명을 한다면, 역사 이래에 메시아와 하나님이 제일 첫번으로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백인도 아니요 흑인도 아니요 황인종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황인종이 문제를 제시하고, 세계의 문제거리가 되는 시대가 온다는 결론을 여기서 찾아 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는 중공이 세계적인 문제를 제시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육신으로 와서 인간을 하나되게 만들어

이것은 외적이지만, 내적인 문제로써 세계에 하나의 파동을 일으키는 황인 대표가 여기에 있는 레버런 문이다 이겁니다. (환호,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는 위인이 돼요?「예」(웃음)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웃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예요. 밥도 먹고 다 같은 사람인데 뭐 그럴 수 있어요?(웃음)

요즈음에 기성교인들은 메시아가 무슨 차도 안 타고 슬슬 날아다닐 수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예요. 예수님은 살 때에 변소도 없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웃음) 변소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거예요, 하나님 아들이, (웃음)그렇게 생각하면, 변소가 거룩한 것이요, 소변 대변이 거룩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밥을 먹던 포크가 하나만 있더라도, 그것을 미국하고 안 바꾸겠다고 할 거라구요. 그런 포크가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참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참사람의 정의를 내리자구요. 밥을 먹는 사람이되 참된 밥을 먹는 사람입니다. 눈을 가졌으되 우리보다도 더 똑똑하고 확실한 눈을 가진 사람이 참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눈이 우리와 다른 것도 볼 줄 아는 사람이 참사람입니다. 귀나 무엇이나 전부 다 만지고 말하고 하는 것이 말이예요. 그런 사람이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참사람이라고 하게 된다면 허깨비같이 있다가 없어지고 하는, 그런 사람을 참사람이라고 하겠느냐 말예요. '인간과 어디까지나 백 퍼센트 하나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참사람이 못 됩니다. 하나님이 참사람을 보내서 하나 못 된 것을 하나 만들게 하는 것이 이상주의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주님은 사람으로 오셔야 된다'고 주장 하는 것은 멋진 주장입니다. 역사를 돌이키고 새로운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당당하게 이치에 맞는 주장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요.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 살을 사랑해야 돼요 이 살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 눈을 사랑해야 되고 이 코를 사랑해야 되고 이 입을 사랑해야 되고 다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몸이 없는데, 몸이 없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 대신 몸을 씌워 가지고 보내야, 사람을 대신 세워 가지고야 사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서양 사람 닳지도 않고, 동양 사람 닮지도 않고 중간치, 아주 절충식의 사람이 이상주의적 타입일 것이다 하고 생각 한다구요. 그래서 남자라면 미남일 거라구요. (웃음) 그리고, 소질을 가졌다면 다방면으로 소질을 가졌을 거라구요. 요즘에 무슨 이름난 배우들, 세계 사람들이 동경하는 그 이상의 소질도 가졌을 것입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다 잘할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취미를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웃음) 나보다는 나을 거라구요, 나보다. 나보다 나을 거라구요. (웃음)

하나님과 메시아가 인정하는 사람은 우주보다도 가치 있는 완성인간

이렇게 볼 때, 그러한 사람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이 뭘할 것이냐? 이 사람은 무엇을 주장할 것이냐? 개인의 완성은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했댔자 혼자서는 완성이라는 명사를 가질 수 없는 인간인데 그분을 통해서만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사방을 보나, 밤이나 낮이나 '아!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래서 태어났다' 하는 것을 느껴 봤어요? 성경 말씀에 보면 한 사람의 생명이 이 우주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완성한 사람이 나오면 이 우주가 다 희망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이 기분 좋아서 노래를 부르면 전우주가 노래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하하하' 웃으면 우주가 따라 웃는다구요. 그 사람이 어디를 가면 우주가 따라갑니다. 그런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그럴 수 있어요?

여자의 눈은 '아이구! 내 남자가 누구냐?' (웃음) 한심하다구요. 이상적인 여성이 아니예요. 세계적이고 우주적인 여자로 태어났다면, 자기가 미스 유니버스는 못 되더라도 미스 뭐라고 해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쉬- (행동으로 나타내심) 이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다르다 이거예요. 뚱뚱하고 궁둥이가 나와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정하면 되는 거라구요. 별거 있어요? 그렇게 정하면 그게 미(美)라구요 오늘날처럼 뭐 허리가 가늘고 요게 나오고 궁둥이 나왔다고 해서 미인이 아니라구요. 그때는 뚱뚱하고 호박 같고, 굴리면 잘 돌아가고 사방으로 구를 수 있는 것이 미인이라고 하면, 그것도 미인이 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포부와 희망, 그러한 희망을 가져야 돼요. 완성을 자랑하고 남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할 수 있어야 개인완성을 갖다 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알겠지요.

재미있는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시간이 모자라서….

여러분, 완성했어요?「아니요」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를 친구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주적이어야지, 미국적이면 되겠어요? 미국적이면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레버런 문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 후보자를 선출할 가망성 있는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건 가능성이 있지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것은 그런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돋보이기 위해서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래요?「예」

내가 차 버리면 어떻게 할래요? 발을 차면 손을 붙들래요? 여길 차면 발로 걸래요? 이럴 수 있어요? 그렇다면 불쌍한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아들딸 둘, 셋만 가져도 어떻게 키울까 생각했는데, 이거 흑인 백인 전부 다 붙들고 있으면 그게 지옥이지. (웃음) 자, 도망가고 싶겠어요. 있고 싶겠어요?「있고 싶습니다」(웃음) 그러려면, 남게 하려면 동정하고 위로해 주는 길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짜증을 내고 못살게 해서 도망가면 어떻게 해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 '예' 하는 얼굴이 참 이쁘다구요, 진짜로 그렇다구. (웃음)

그러면, 이제 완성이라면 내 개인의 완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입회시켜서, 메시아를 증인으로 세워서 사인을 받는 데서만이 성립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증인이 되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아무개는 완성한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공인 밑에서 신임장을 받아야 됩니다.

자,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런 것을 받을 자신 있어요?「예」 어떻게? 나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다구요. 자신 있어요?「예」 어떻게 할 거예요? 난 여러분들이 싫다구요. (웃음) 여러분의 안방으로부터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그저 '와 주소! 와 주소? 그래요? 여러분들 가슴속에는 아직도 철근으로 세운 비밀 창고가 있다구요. 다 열어 놓았어요? 그걸 선생님이 열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열어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강제로 열라고 해서 열어야 되겠어요, 자원해서 열어야 되겠어요?「자원해서 열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구요.

완성의 본거지는 하나님과 메시아를 만나는 곳

완성한 사람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늘과 더불어 세계적인 한 나라의 국민이 되어야 됩니다.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 여러분에게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한국사람 뭐 다 있지만, 내 나라는 어디에 있느냐? 이 지구입니다. 이 지구가 내 나라예요. 내 고향이 어디냐? 이 지구가 내 고향입니다. 난 국경 같은 거 몰라요. 뭐 흑인, 백인 같은 것도 몰라요. 전부 다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세계가 잘되는 것은….

여러분 미국 사람한테 하나 묻겠는데. 미국 사람이 누구야? 너희들한테 묻겠는데. 미국이 잘되는 게 좋아. 세계가 잘되는 게 좋아요?「세계요」 여러분은 통일교인이기 때문에 그런 대답을 한다구요. 그것을 다른 미국 사람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단이고, 뭐 어떻고…. 그럼 누가 이길 것이냐? 누가 역사를, 세계를 움직일 것이냐? 미국은 못 움직입니다. 미국은 이미 세계 앞에 추방되고 고립되어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우리만이 세계를 보호하고 세계를….

그러면 이 레버런 문은 어느 나라 사람이예요?「한국,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내가 그 대답을 원했지, 한국이란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한국은 지금까지 30년 동안 나를 반대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버리더라도 세계를 찾아 구출하려고 합니다. '황인종을 버리더라도 백인을 찾고 흑인을 찾자. 그래서 백인을 찾고 흑인을 찾아 가지고 너를 찾아 주마' 이런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아시아와 한국이 위급한 것을 알면서도 미국에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어디 사람이예요?「하나님」 아버지 나라 사람이지요. 너 어느 나라 누구의 아들이냐 할 때 하나님이라고 하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하는데 하나님이라고 하면 돼요? 하나님이 나라예요?(웃음) 하늘나라 사람이라고 해야…. (박수)

그 나라에 내가 태어난 조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보다도 위대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사는 것보다도 위대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우리 고향에 있는 모든 형제보다도 위대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고, 이것을 내 고향으로 삼고 내 나라로 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을 내가 배웠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서류가 있어야 됩니다. 여기 시시한 사람들이 사는 미국의 영주권을 얻는 데도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런데 천국 시민 되는 게 간단하겠어요?

거기의 자격자가 나라고 해서는 안 되겠어요. 안 되는 거라구요. 이리 가라 해도 '예' 저리 가라 해도 '예' 이리 와라 해도 '예' 내일 와라 해도 '예' 전부 다 '예' 해야 돼요. 자기 나라의 무슨 수속과 다르다고 해서 불평하면 불가능합니다. 그저, 눈도 '예' 귀도 '예' 생각도 '예' 마음도 '예' 이래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에게 그런 자격이 있다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래요?「예」 그러면, 영어를 쓰지 말고 한국 말로 쓰라면 어떨까? '아이구! 영어 써야 돼요'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는 주장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럴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결국, 앞으로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메시아의 증인 밑에서 하나님 앞에 승인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이젠 여러분이 이해할 거라구요. 그다음엔 완성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하나님이 더 절대 필요하고. 메시아가 더 절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메시아를 위해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희생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완성이 어디에 있다구요? 완성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이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은 메시아를 만나는 장소라구요. 메시아. 여러분, 메시아를 만났어요?「예」 메시아를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만나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메시아를 붙들어야만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완성의 본거지는 어디냐? 하나님과 완성한 메시아, 완성한 메시아는 뭐냐? 완성한 부모로부터…. 개인완성은 그렇고, 가정완성은 어디서 나오느냐? 여러분들이, 아무리 백인 부부가 껌 짜박지처럼 달라붙어서 뗄 수 없게 만들어 가지고 재미있게, 꿀이 바가지로 쏟아지게 산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상적 부부가 아닙니다. 메시아의 보증 밑에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완성한 개인이 합해 가지고 부부가 되어 승인을 받아야만, 비로소 완성한 아들딸이 이 지구 상에 탄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메시아를 통해서만 가정이 나올 수 있고, 거기서 아들딸이 나올 수 있고, 하나의 종족이 형성될 수 있고, 하나의 국가와 이상주의 세계가 현현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세계의 완성이니, 이상의 완성이니, 행복의 완성이니 하는 모든 요건의 완성의 본거지, 본향이 어디냐? 본거지가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과 메시아라는 결착점에 전부 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빼놓고는 완성이 없고, 메시아를 빼놓고, 완성이 없습니다. 완성한 이상 사회도 있을 수 없고, 이상국가도 현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만이 모든 행복과 이상적 추구의 요건을 해결할 수 있는 본향의 근거지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뚫고 메시아를 찾아가야

그러면, 여러분에게 제일 필요한 게 뭐예요?「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메시아. 그다음에는? 나. 이렇게 셋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생각은 메시아의 생각과 통하고 하나님의 생각과 통합니다. 여러분의 행동은 메시아의 행동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행동을 대신하고, 여러분의 말은 메시아의 말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말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메가네(めがね:안경)를 끼고 메시아로서 내다볼 수 있고, 하나님으로서 내다볼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눈으로 말하면, 이 까만 자위는 하나님이고, 파란 자위는 메시아이고, 흰자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초점이 전부 틀려요? 까만 자위는 올라가는데 파란 자위는 이리 가구 흰 자위는 저리 갈 수 있어요? 전부 다 한 쪽으로 간다구요. 그렇게만 되면 앉아서 이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직 이것이 맞지 않았다구요. 렌즈가 맞지 않았어요. 멀리 바라보는 망원경일수록 렌즈가 두꺼워야 되고, 그 수가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멀리 내다보려면 모든 생각이 하나님 가운데 들어가야 되고 모든 행동을 하나님과 더불어 해야 되고 이런 관점이 여러분 앞에 중심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알았다구요. 완성의 본향, 이것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빼놓고는 없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그 길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요 세계,(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 세계 가운데다 찔러야 됩니다, 요 가운데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어디를 뚫고 들어가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심정을 뚫고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뚫고 들어가자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믿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이지만, 그 심정 가운데 무슨 심정이냐? 사랑의 심정입니다. 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전부 다 하나의 사랑을…. 그 사랑만 빼낼 수 있으면, 인류를 참되게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사랑하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가정을 사랑하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근거지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우주 가운데서 여러분은 무엇을 갖고 싶어요? 다이아몬드 광산? 지식? 권력? 다 아닙니다. 하나님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 가운데서 눈을 갖고 싶어요, 손을 갖고 싶어요? 옷을 갖고 싫어요? 머리를 갖고 싶어요?「모두요」 그러면 언제나 그렇게 전부 다 가지고 다녀요? 지갑에 넣고 다니겠어요? 하나만 가지면 되는 거예요. 그 하나가 무엇이냐?「심정」 심정인데, 심정 가운데 중심이 무엇 이예요?「사랑」 사랑. 그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서 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아무리 사랑이 있지만 그 사랑을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참된 사람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른 욕심을 부리지만 레버런 문은 요 사랑을 뽑자 이거예요. 빼앗아 찾자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레버런 문은 굉장한 사람일 거예요. (웃음) 그 사랑을 내가 빼앗아 가지고 도망 간다고 하면 하나님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따라옵니다」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는 줄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다 끌려가지요? 여기,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들! 너희들, 사랑 있는 남자 찾아가려고 그러지, 사랑 있는 남자를?「예」 그렇다구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바라는 점은 그 점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을,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 심정의 세계가 어떻다고 하는 것을 밝혀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그 메시아는 부모예요, 부모. 부모인 동시에 스승이요, 나라를 대표하는 왕이요, 형제를 대표 하는 이상적인 형님이요, 남편을 상징하는 이상적인 남편이요, 남성을 대표하는 이상적인 남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그분을 찾아야 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리더라도 그분을 찾아야 됩니다. 내 모든 지식을 버리더라도 그분을 찾아가야 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버리고 떠나더라도 그분을 찾을 수 있다면 나서야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닮아 그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가야

여러분은 부모를 버렸습니다. 부모가 반대하며, '통일교회를 다니지 마라! 왜 레버런 문을 너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보다 더 사랑하느냐? 이것 안 된다' 하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합니다. '내가 낳았으니 너는 백인 자식인데 왜 황인종을 따라가느냐? 내가 맺어 준 이 가정을 버리고 난데 없이 그 교회는 왜 나가느냐'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교회 가서 뭐하자는 거냐? 지금까지 이 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가 길러 주고 다 해줬는데, 교회가 밥을 먹여 주니. 옷을 입혀 주니? 여기에 오면 내가 사랑해 주고 편안하게 해주지만, 교회에 가면 이 맛이 없는데 왜 가느냐?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안다구요. (웃음) 왜? 눈이 자꾸 뜨이니까.

이번에는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이니 하는 사람에 의해 잡혀 가고, 워싱턴 포스트니 무슨 데일리 뉴스니 하는 데서 통일교회는 뭐가 어떻다고…, 레버런 문은 몹쓸 사람이고, 봤다 하면 큰일나고 만나면 때려죽일 사람이다 하고 있는데, 아이구! 알고 보니 그렇지 않다는 선전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태풍이 불 때는 바람이 부는지, 나무가 그냥 흔들리는지 모르지요. 어디서 부는지를 모르고 다 끝난 다음에야 '아, 바람이 불었으니 그렇게 되었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 많다구요. 그때서야 통일교회 바람이 부는구나…. 처음에는 무엇인지 모르고 이랬지만, 조용해지고 통일교 회가 자리를 잡게 되면 그때서야 '아! 그랬구나' 그런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태풍을 일으키는 거예요. 바람이 있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가는 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머물 줄 몰라요. 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면 부딪쳐 가지고 돌아가면 돌아가지 스톱은 안 한다 이거예요.

나는 붙들고 싸움하지 않는다구요, 술술 넘어가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저기압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머리로 해 가지고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몸뚱이가 되어 '부웅' 따라가지요?(웃음) 태풍권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미국의 50개 주를 '휙' 돌면 미국이 휩쓸린다구요. 여러분은 이제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이러한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이루고, 하나님이 찾고 인류가 찾는 그 세계를 이 개인에서부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이 나라와 세계까지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의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구요. 닳았어요, 안 닮았어요?「닮았습니다」 그다음에는 메시아를 찾아서 닳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게 닮았다 할 때는 '하나님이 없고 메시아가 없어도 내가 가겠소!'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쉬소. 메시아 쉬소. 내가 때려치우겠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내 집안으로부터, 내 동네, 내 군(郡)내 주(州)까지 내가 책임지고, 내 나라, 세계까지 내가 책임지고, 영계까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만일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보고 '야! 이 녀석아! 돼먹지 않은 녀석아. 뭐야?' 그러겠어요?(웃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이 녀석. 잘났더니 생각이 좋구나, 한번 해봐라? 그러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본받아야 되겠다구요. '나는 그럴 수 있다. 해보자!’ 하는 자신을 갖고 해야 됩니다. '당신이 사랑 못 하는 범위까지 내가 사랑하고, 당신이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내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신을 가져야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에이 이녀석아!’ 그러겠어요? '오냐! 내 아들 잘났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오면 문선생을 보고 '한국에 가세요. 다른 데 가서 피서하세요. 배를 타고 태평양에 나가 고기를 잡으시고 손을 놓으세요. 내가 다 할께요'라고 해야 됩니다. '명년의 양키 스타디움의 20만 집회도 내가 혼자서 할 것이다. 다 그만둬도 너무 많아. 내가 혼자 한다. 사람이 많으면 내 실적이 반분되지만 혼자 하면 실적이 그만큼 올라간다'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요?「예」

물을 마셔도 대양의 물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숨을 쉬어도 우주의 공기를 마신다고 생각하고, 싸움을 해도 이 손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친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쳐도 세계가 깨져 나가라고 소리쳐야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공격하면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래요?「예」 그게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지도자를 믿고 사랑해야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미국 사람들은 조그마한 한국을 옛날에 원조해 준 쓰레기통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그 한국에서 난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말예요. 미국에 올 때, '미국을 한번 요리하겠다' 했는데, 미국 사람이 그걸 믿겠어요? 미국의 상하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2년 동안 이렇게 했는데, 우리 청년들 데리고 미국 살리는 운동을 한번 하자' 했을 때, 그들은 으으으…. (웃음) 그들의 인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미국을 모르는 손님으로 와 가지고 뭐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 펴지지 않던 얼굴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자극을 받았어요. 그것이 나에게는 큰 자극이 됐습니다. 사나이로서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얼굴을 무색하게 하기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구요.

이 NBC가 우리를 반대해도 내가 반박하고 싸우지 않지만, 두고 보자. 나는 기필코 그 이상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반대하면, '미국 국민이 반대하기 때문에 나는 미국을 보다 차원 높은 미국으로 만들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있다. 아무래도 너희들보다는 낫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내 손이 가는 데는 그저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선악의 판가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진짜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선생님 진짜 믿어요? 믿고 사랑해요?「예」 여러분은 백인인데도 믿어요? 보니까 다르다구요. 눈도 다르고 뭐도 다르고 다른데 나를 믿어요?「예」 왜?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찾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임을 알아야 돼요. 그 목적을 놓고 지도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목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믿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 나에게 영주권을 준 것이 1973년 4월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금이 1975년 8월이니까. 이 2년 동안에…. 미국 사람이라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레버런 문이 와서 누구나 놀랄 일을 했다 이겁니다. 그것도 여러분들이 믿어요? 미국 사람들 '레버런 문' 하면 많이 알지요?「예」 뉴욕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뉴욕에서는 이제 다 알아요. 요전에 내가 공원에 갔더니 '아,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래 그래 레버런 문이다' 그랬어요. (웃음.박수) 내가 주먹 가지고 유명해졌어요?「아니요」 말 가지고 유명해졌어요?「아니요」 수단 가지고 유명해졌어요?「아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유명해진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뭐, 이러고 저러고, 별의별 반대를 다합니다. 그것 좋다는 거예요. 승패는 싸움 끝에 오는 것입니다. 복싱대회를 할 때에, 본 경기가 있기 전에 예선 경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맨 나중에, 여러분을 내보내고 나서 최후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미국적인 일이 아니라구요, 하는 놀음이. 여기서 아무리 레바이 데이빗이 반대를 해도 레버런 문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구요.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 레바이 데이빗은 세계를 대해서 '내 말 들어라' 해도 안 되지만, 나는 한번 명령하면 세계 도처에서 별의별 일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내가 낫다 이거예요. 레바이 데이빗과 비교가 돼요? 나는 시시해서 상대를 안 한다구요 (환호. 박수)

나는 미국 대통령 포드한테도 질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포드가 미국 대통령의 이름으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내 말 듣고 일어나라' 하면 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없습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럴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명령만 하면 독일에서도 하고, 일본이나 어디서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낫다구요 (환호. 박수)

조직의 확대와 강력한 훈련으로 천국완성을 위해 싸워 가라

그런 면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나한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을 대표해서 주장도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국가와 가정, 부모가 전부 내 손 안에서 3년 동안에 완전히 새로운 미국을 만들 것입니다. 3년만 나에게 맡겨 주면 그렇게 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3년만 맡겨 주면 가능하다구요.

여러분들은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보라구요. 여기에 온 여러분은 말예요 부모가 반대하고, 친구가 반대하고, 선생님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뛰쳐 나온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전부 다 나에게 맡긴다면 그거야 생각하는 호박처럼 쑥쑥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웃음) 수긍이 돼요?「예」

과거에 외국 사람으로서 2년 동안에 미국 전주(全州)를 뒤흔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봤어요?「아니요」 닉슨 대통령도 추방당했 지만, 레버런 문의 말대로만 했으면 미국이 이렇게 쫄딱 망신당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닉슨이 있었으면 월남이 저렇게 되고, 크메르가 저렇게 되었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아, 레버런 문에게는 무엇이 있구나'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저렇게는 안 되었을 텐데….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주가는 점점 올라갈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웃음)

지금 상하의원들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PR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 이익을 바라지 않고 나라와 세계 때문에 일하는 것을 그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 작전으로 인해 유엔에서 한다 하는 사람들이 이 레버런 문을 다 알고 있다구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추방하게 되면 '아이구! 레버런 문, 우리 나라에 오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만일에 미국이 반대하면 우리가 환영하겠소!’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러기에 나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저 무엇을 하든, 이 작은 손아귀와 이 머리와 이 몸뚱이 하나 가지고도 겁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이 3년동안만 미국 청년들을 내게 맡기면 깨끗이 다 해치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안된 그 환경을 뚫고 올라가서 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데 역설적인 방법으로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방대한 조직의 확대와 강력한 훈련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선생님의 동조자가 되고 싶어요, 동조자가 되고 싶어요? 끌려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선생님이여 갑시다' 하고 충동해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요」 그럼 나는 눈을 감고…. (박수)

승리의 비법은 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서 달려가 싸우는 길하고, 여러분이 앞에 서서 달려가 싸우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빠르냐 하면,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서 하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앞에 서서 달려가 싸우는 것이 더 빠릅니다. 자, 어느 방법을 취할 거예요? 나는 눈을 감고 있을 거예요. 그럼 끌고 갈 거예요?「예」 그렇게 할 거예요?「예」 그렇게 할 것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완성을 위하여, 가정완성을 위하여, 국가완성을 위하여, 세계만민 완성을 위하여, 천국완성을 위하여 내 생애를 다 바쳐 해야 하는 것이 내가 태어난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길 외에는 갈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희망을 가지고 가야 할 길이 바로 이 길이기 때문에…. 이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9월 초하루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마음으로 한 목표를 정하고 기도해 나온 것은 명년에 있을 양키 스타디움 대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표를 두고 이제부터 체계적으로 활동조직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 문제, 이 대회를 성공시키느냐 못시키느냐 하는 내적인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얼마만큼 동원능력을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큰 대회를 앞두고는 소총보다는 대포의 사명을 해야

여러분들이 소총이 되지 않고 대포가 되어서 한 곳을 격파시킬 수 있는 주동적인 능력, 이것을 어떻게 발휘하느냐 하는 것이 승패의 결정적 요인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일대일로서의 라이플(총)을 가지고 쏘는 그런 목표 기준을 세워 나왔지만, 이제부터 집중적인 총공격에 있어서는 총알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대포로 쏘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목표물이 강하면 강할수록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우리들의 준비된 대포가 필요하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이 대포가 뭐냐? 여러분이 총탄이 되든가 대포가 되든가 해야 하는데, 대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포탄이 되는데 우리 뜻 앞에 집어 넣어서 쏘아야 되겠다, 격파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격파력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폭파력이 있다 하더라도 터지게 될 때에는 지상에서 이렇게 (행동하시면서) 터지는 게 아니고 평면을 항해서 터질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대학가, 일반시민을 목표삼아 총공세를 해야

여러분, 폭탄은 강한 것을 격파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목표로 해야 되느냐? 물론 강한 것이 우리의 목표인데, 그 강한 무엇을 목표로 삼을 것이냐? 먼저는 우리가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공세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제 1의 과제입니 다.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대학가를 움직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일반시민입니다. 이게 우리의 목표라구요. 그러면 왜, 교회를 제 1의 목표로 해야 되느냐? 현재 우리 통일교회를 내놓고, 지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그래도 소망을 둘 수 있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도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교회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유지시키고 발전시켰습니다. 세계에 씨를 뿌려 가지고 이만큼 소화시키는 데 지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교회는 어떤 지도자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어느 교파의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교파가 장로교든 감리교든 혹은 성결교든, 그 교파의 교회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그 교회들이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여러 방면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게 되면, 그러한 무리들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의 길을 막는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싸우는 목표가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기술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는 교회가 싸워 가지고 승리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로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늘나라를 대표한 하나의 혁명군으로서, 한 교회를 중심삼고 자기가 책임지고 지금까지 그 교회의 어떠한 사람이 낸 기록 이상의 기록을 갖게끔 모이게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다짐할 수 있어야만 이러한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의 길을 닦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는 말씀이 있는 거와 마찬 가지로, 오늘날 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목사니 하는 교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하는 입장보다는 하나님과 반대될 수 있는 입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우리는 기성교회를 대하여 최대의 결전을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타이틀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그 사람들을 우리 뜻 앞에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과 정면 충돌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단체로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정면 충돌해 가지고 힘 내기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소화시키고, 그들을 설득시키고,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길을 취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전도하는 데는 있어서는 개인전도, 일대일의 목표를 중심삼고 강의해 나왔지만, 이제 개인 대 한 교회를 목표로 하고 움직일 수 있는 차원으로 상승시켜야 될 때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교회가 움직이게 된다면, 지금까지 교회와 횡적으로 관련된 전뉴욕 시가가 여기에 전부 다 연결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우리 작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일반 교회의 부서를 보게 되면 목사가 있을 것이고, 장로들이 있을 것이고, 집사들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는 장년부가 있을 것이고, 청년부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여기에서 내 노력이 미치지 않게 될 때, 우리는 금력으로라도 이것을 활용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쳐 싸우는 젊은이가 돼야

지금까지는 일대일로서 교회를 개척해 나왔습니다. 이것보다도 한 사람이 안 되면 두 사람, 두 사람이 안 되면 열 사람, 여러 사람이 서로 붙들고 이것을 매일같이 접촉하여 소화시키는 공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도, 우리가 기동성 있는 요원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생명선입니다. 자체 내의 생명선이예요. 여러분, 싸움이라는 것은 힘의 균형을 언제든지 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면 힘은 무엇이 힘이냐? 그것은 인원 구성입니다. 인원 구성이예요. 저쪽에 천 명이 있는데 우리가 열 명을 가지고 작전하게 된다면, 백배에 해당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힘의 균형입니다. 한 사람이 백 명을 소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지극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도자 간부회의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간부들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일반 교인들에 대해 가지고는 선의의 선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작전을 하는 데에 우리가 주먹을 가지고 악선전을 하며 누가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러니 세상 싸움과 반대의 작전을 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젊은 사람들이, 이제 여러분들이 그런 목표를 두고 어떻게 자신을 가져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라구요. 지금 기성교회 교인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을…. 그러니 이렇게 나가다가는 기성교회도 망하고 여러분 자신들도 망하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미래에는 공산당의 위협을 받아 가지고 소련에 있어서 혁명 당시에 희랍정교를 믿던 모든 사람들이 학살당하던 그런 참상이 눈앞에 다가온다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설득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여야 되겠다, 무슨 일을 일으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새로운 단결과 새로운 혁신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망할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 자신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이 거대한 미국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것을 원리를 통해서 배웠고,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배웠을 것입니다. 미국은 인격 구성으로 보나 민족구성으로 보아도 종합민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차이에 의해 앞으로 공산주의의 침투가 지극히 용이한 내적 조건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제부터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새로운 가정으로부터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재건설 하지 않으면 안 될 적절하고도 필요한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할 것이냐? 기성교회의 청년들이 그걸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모든 생명과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스스로 죽을 길을 택해 가는 그런 젊은이만이 필요한데, 그런 젊은이는 우리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이 뉴욕가에 있어서 그런 자극이, 그런 말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기성교회의 목사급이라든가 지도층의 사람이 모여 앉으면, 통일교회의 청년들이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공통적인 여론을 조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에게 문제 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해 가지고 하나의 목표에 골인해야 합니다. 기성교회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접적인 분위기도 조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이 기성교회에 가더라도 공격적인 입장이 아니라 친목하면서 어떻게 전체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기성교회 책임자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 하는 데는 별것이 없습니다. 그들을 위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줄 수 있으면 됩니다.

대개 사람들이 가던 길을 돌이키든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변천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뭐냐 하면,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입니다.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 이 고통을 내가 극복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극복을 하지 못하면 거기서 후퇴가 벌어지고, 그걸 극복하면 거기서 전진이 벌어집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때냐 하면, 슬픈 일이 있을 때입니다. 슬플 때에 사람은 후퇴하거나 좌절하거나 합니다. 그러나 그 슬픔을 극복하면 새롭게 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대개 실패를 했다든가 충격을 받았든가 할 때입니다. 이런 때를 우리는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에 거기서 후퇴하는 날에는 거기서 끝나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거기서 새로운 비약으로 변천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위기에 봉착한 기독교 앞에 자극과 희망을 주는 교회

이런 관점에서 현재 기성교회를 보게 되면 지극히 슬픈 때요, 지극히 어려울 때요, 지극히 절망할 수 있는 때에 처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게 교인들이 자꾸 해체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성교회가 왜 슬프냐 하면, 젊은 사람들이 전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있어서 그 이상 슬픈 일이 없다구요. 교회가 왜 고통스러우냐 하면 그건 사람들이 전부 다 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경제적 문제, 전체가 어려우니 이제는 절망입니다. 절망 상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후퇴하는 날에는 망하고, 여기서 나아갈 수 있는 날에는 흥합니다. 이런 것은 자연적인 이치입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교회 형태를 바라보게 될 때, 그야말로 우리가 적중만 시킨다면 비약의 발전을 전세계의 기독교에 가져 올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교회를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혹은 책임자일수록 뼈에 사무치게 느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우리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다 하는 것을 그들 앞에 보여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러한 내용을 갖기 위해서 하나의 방편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역량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역량을 통일교회가 가졌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이 그러한 위인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실정을 선생님이 포착했기 때문에, 미국의 교회 앞에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강력한 자극을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단기간에 어떤 종교가 하지 못한 일을, 어느 국가가 하지 못한 일까지도 했다 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완전히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난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신임적 조건을 제시하는 좋은 기반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한 것은 하나의 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의 추앙의 도시가 된 이 뉴욕이 완전히 우리의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이건 불가능하다고 결정적으로 반대를 했다구요. 이런 단기간에 선생님이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벌였으니 벨베디아, 배리타운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문제가 되었어요. 이러한 일들이 전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 된 것이 좋은 내용이다 이거예요.

물론 우리 자체에서 벨베디아가 필요하고 배리타운이 필요하고 콜롬비아 등 여러 가지 본부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지금에 있어서 위기에 봉착한 기독교에 자극을 주고,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위력을 통해서 몇 해 후에는 자기들의 모든 역량 이상의 기준에 간다 하는 평가를 어떻게 받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귀중한 작전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외국 사람인 레버런 문이 사회풍조도 잘 모르는 이 뉴욕에 와 가지고 단시일 내에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나라를 뒤흔드는 일을 했다는 사실을 다 인정했습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이 미국 청년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따라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상원의원, 하원의원 자신들도 자기 아들을 마음대로 못 하는데, 그런 아들들도 레버런 문한테 가면 꼼짝 못한다 이거예요. (웃음) 상원의원, 하원의원인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가서 하루에 얼마씩 돈을 벌어오라 하면 돈을 벌어 와요? 벌어 올 게 뭐예요. (웃음)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도 못 가서는 이건 난데없는 외국 사람, 통역을 세워 가지고 말하는 레버런 문이 하라 하면 일년도 좋다고 하니,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을 연구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차원에서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역시 그런 여러분을 알 수 없다구요. (웃음)그리고 그 아들들을 잘 먹이고 호화롭게 잘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못 먹이고 어렵게 하면서도 그냥 버럭버럭 화를 내고 일을 시키는 데도 레버런 문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여기에 착안해 가지고 연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눈을 보게 되면 보통 사람과 다르다구요. 달라요. 아침에 출동 명령을 받아 가지고 바빠서 세수도 못 하고 나왔지만 눈만은 반짝반짝 한다구요. (웃음) 아무리 호랑이가 무섭더라도 잠잘 때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눈을 뜨는 날에는 천하가 더 놀란다구요. (흉내내심,웃음)

종교, 정치, 경제 분야에 영향을 미쳐야 할 통일교회

선생님은 이러한 돌발적인 일을 지금까지 미국에서 많이 했습니다. 알겠어요? 어떤 사람은 레버런 문이 종교가냐 정치가냐 경제가냐 그럽니다. 몰라, 모르겠다는 거예요. (웃음) 어떠한 사람이냐, 모르게 되었다는 거예요. (웃음) 결국 하는 것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종교가들이 정치가들을 지도해야 되고, 정치가들이 경제인들을 지도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래 종교가는 경제문제를 터치 안 해도 된다는 말이예요. 정치가를 교육하여 전부 다 체제를 세워 두면 국민들은 전부 다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경제문제를 해결하면 되니 종교가는 경제문제를 손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종교가를 지배하면 정치가, 경제가들을 전부 다 지배하게 되니 그 나라는 하나의 목적, 하나님의 뜻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종교도 따로, 정치도 따로, 경제도 따로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종교인이지만 정치인들 앞에 영향을 주어야 되고, 경제인들 앞에도 영향을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진 실력 이상을 갖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있는 체제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제권 내에 집어 넣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이 나라의 경제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나라의 정치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나라의 종교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레버런 문이 정치적인 일을 직접 못 하면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 시킬 것이고, 경제의 전반적 분야에 손을 못 대니 그 분야에서 잘못되어 가면 그 분야에 관한 것을 교육시키고 사람을 내세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상,하원의 유명한 사람은 레버런 문의 지도를 받는 사람이다 하는 레테르를 붙여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틀림없이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신앙이라는 차원에서 강력하고 능동적인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결정적인 결론입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을 종교 지도자로 내세울 수 있고, 정치적 분야에 내세워도 문제없고 경제적 분야에 내세워도 문제없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내가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도 내가 미국의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빌리 그래함을 능가할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빌리 그래함은 이제 늙어서 죽게 되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그저 한번 물결치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다르다 이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내가 구상하고 내가 바라던 것을 여러분이 죽기 전에 실천하여야 할 의무로 각자가 느끼게 돼 있습니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빌리 그래함보다 유명하게 되는 거라구요, 빌리 그래함보다도. 빌리 그래함의 말을 듣고 생사를 결정하고, 빌리 그래함의 명령을 듣고 생명을 내놓고 별의별 짓이라도 다 할 사람들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는 내가 명령을 하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무리가 있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예」 선생님이 명령하면 그럴 수 있어요?「예」

여기 제2하우스에 강도단이 들어와 가지고 총을 들이대도 '내가 간다. 저리 비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게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피를 뿌리는, 경찰들도 헉헉하는 그런 사건이 세 번만 나더라도 왔던 녀석들을 전부 다 쫓아 버린다구요. 여기 왔다가는 전부 다 꺾어진다 하게 되면, 강도를 들어오라고 문을 열고 초청해도, 환영을 하는 광고를 붙여도 안 온다구요. (웃음) 오지 말라구요. 키도 조그마하여 툭 차 버리면 저기 날아갈 것 같은데,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전부 다. (웃음) 그리하여 상처를 입어 가지고 머리를 꿰맸지만 '음 됐다. 내가 좋아' 하는 그 말 한마디만 들으면…. (웃음)

경제적 분야를 책임져 가지고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싸우던 그 목표가 달성되게 될 때는 그럴 만하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강하다구요. 우리는 역사를 두고 자랑하고 역사를 두고 감동시킬 수 있을 만큼 여러 가지 비참한 일, 억울한 일을 극복하며 싸워 나왔습니다. 너무나 피 어린 역사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는 모든 문제를 제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보고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남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

그래서 앞으로 내가 계획하는 일에 있어서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생명을 각오하고 움직이던 것과 같이 현장에서 젊은 사람들을 지시 하는 날에는, 앞으로 경제적 권한을 움직이는 데 좋은 기반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한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구요. 정의와 당당한 하늘의 공의의 목적을 위해서는 생명도 아끼지 않고 투쟁한 다는 것은 청년으로서 지극히 필요한 자세입니다. 총칼이 뚫더라도 나는 죽지 않는다고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에게는 격투하는 운동도 좀 가르쳐 줘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태권도를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여기 뉴욕에 있는 태권도 잘 하는 이준구 알지요? 내가 명령을 하여 전미국에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힘도 필요하다구요. 한국에 있어서는 주먹을 쓰는 세계, 가라데(からて)니 뭐니 운동하는 깡패 세계의 조직까지도 내가 지금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악당들과 힘의 대결을 해서 다 때려부수고, 다 때려잡았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내 부하로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힘을 가지고 명령만 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걸 좋아한다구요. 남자로서 내가 싸우게 되면 이겨야 돼요. 이겨야 돼요. (웃음)

그래 내가 바다에 나가지만, 오늘도 바다에 나갔습니다. 바다에 가 가지고도 기록을 내야 됩니다. (박수) 내가 잡은 튜나 그걸 팔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런데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목표가 있다구요. 목표가 있어요. 그게 적중하는 날에는 내가 계획한 명년 양키 스타디움 집회와 워싱턴 대회는 틀림없이 성공할 거라는 것입니다. 내 나이 50이 벌써 넘었지만, 바다에 있는 어떠한 젊은이한테 지지 않습니다. 당당히 이길 수 있어요. (웃음)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 젊은 사람들 앞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집에서 어머니는 '아버지는 슈퍼맨'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놓았다구요. (웃음) 어머니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아버지는 슈퍼맨이다고. (웃음)

어저께도 바다에 갔는데. 바람이 불어 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꽝 꽝' 하는 거예요. (웃음) 배를 보니 이리로 주루루 꽝. 저리로 주루루 꽝,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아 죽는구나. 가다가 구멍만 하나 뚫어져도 가는 구나'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배가 이렇게 가는데 이래요. 이래…. (흉내내심. 웃음) 그래 가지고 아무데서나 토하려 하는 거예요. 어지간해 가지고 토하는 법이 없었는데, 그저 아무데서나 토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대야를 갖다 주니 '왁왁' 해요. 마구 토한다구요. (웃음) 여러분, 미스터 유는 우리 천승호의 선장이었던 사람이예요. 원래 뱃꾼이라구요.큰 어선만 타고 다니던 뱃꾼이예요. 이 사람도 토하려고 해요. 속이 이상하다고 누워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그런데도 선생님은 끄떡없거든요.사람은 정신력이 문제예요. 정신력이 문제라구요. 그런 것은 다 훈련입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어떠한 사람보다 항상 나아야 됩니다. 조금씩이라도 나아야 돼요. 언제든지 요만큼이라도 나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경주하는 마당에서 천리길을, 만리길을 뛰었다 하더라도 한 발자국만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 시간도 요만큼, 조금 일찍 나가자. 들어오는 데도 조금 늦게 들어 오자' 그렇게 하라구요. 그러한 주의로 나가면 항상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지쳤지만 나는 지치더라도 그들보다 덜 지친다, 요만큼 그들보다 덜 지친다. 요만큼 낫다고 해야 합니다. 대개 늦게 들어와서도 '자면 좋겠다' 하는데 선생님은 그래도 일하는 거예요. '내일 것을 준비하자' 이러다 보면 결국은 나 혼자 남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배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전부 다 배가 싫고 선생님만 배를 좋아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은 바다에서도 으뜸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그저께도 바람이 불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그 비바람을 맞으면서 바다에 나갔어요. 풍랑이 이는 데도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가면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미친 노릇을 하니, 다 가지 말자고 해요. 오늘은 배가 안 나가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배 한 척이 나오게 됐어요. (웃음) 네시반에 떠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닻을 올리고 낚시를 드리웠는데, 다섯 개의 낚시를 내렸더니 세 개의 낚시대에 튜나가 물었어요. 그래 가지고 싸움을 했다구요. 비가 오지, 바람이 불지…. 그저께 고기 잡았다는 소식 들었어요?「예」 선생님이 840파운드 되는 튜나를 잡은 것이 금년에는 기록이예요. 그것을 잡는 데는 한 시간 45분만에 잡았어요.

그런데 다른 한 마리와 싸움을 하게 됐어요. 싸움에 들어갔는데, 어찌나 비바람이 부는지 큰싸움이 벌어졌어요. 네 시간 반 동안 낚시를 물리고서부터 20마일까지 끌려갔다구요. 네 시간 반 동안 낚시를 물리고서 20마일 거리까지 끌려갔습니다.

그러면서도 줄을 끊고 가는 걸 볼 때 난 생각하길 '야, 너 잘했다. 끈기가 있다. 최후에까지 싸운 투지가 당당하다' 튜나를 놓치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그랬습니다. 통일교회 청년들도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20마일까지 선생님을 끌고 다니는 그런 배짱이 얼마나 멋져요. 그 튜나는 힘을 다해 최후까지 선생님을 끌고 다니다가 달아났다 이거예요. 사람도 그래야 됩니다. 나는 패자고 달아난 튜나는 승자입니다. 진 자는 이긴 자를 찬양해야 돼요. '넌 내게서 비록 낚시를 차고서 낚시줄을 끊고 달아났지만, 썩지 않는 스테인레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튜나 세계에서 '너 그건 뭐야?’ 해도 그것은 거기서 말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구요. 그것만 간직하면 거기서 강자가 됩니다, 그것은 네 시간 반을 싸워서 승리한 훈장이라구요. 그것을 가지고 권위를 자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런 싸움에서 너와 같이 할 것이다 했다구요. 네 시간 반씩, 다섯 시간 이렇게 하면 지칠 정도예요. 그렇지만 나는 지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다른 고기를 낚아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통일용사에게는 생명을 걸고 끈기 있게 싸워 나가는 정신이 필요해

선생님은 그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변동이 많은 데에서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육지보다도 바다가 더 낫습니다. 바다에는 바람도 불고 잔잔하기도 하고 풍랑이 몇 번씩 일고 변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육지여행보다도 바다가 좋다 이겁니다. 이 땅은 다녀도 아침의 생각 그냥 그대로 변동이 없다구요. 육지야 아무리 다녀도 손 안 대고 점잖게 갈 수 있지만, 바다는 가다가도 '어아' 그럽니다. (흉내내심. 웃음) 나는 이렇게 간다고 하는데,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변한다구요. 변화하는 데에는 참으로 자극적인 변화가 있어요.

그런데 잔잔하게 될 때는 육지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신기할 정도로 잔잔한 거예요. 어떤 때는 그 바닷물이 유리같은 기분이 날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와서 너무나 만지고 싶고, 너무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변화무쌍하지만 '나는 간다' 이런 일념으로 전진해 갑니다. 그런 자극이 없어 가지고는 큰 일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낚시대를 이렇게 드리워 놓고 앉아 있을 때는 한가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산보를 할 수 있어요? 요만한데, 거기서 움직이고 거기서 요리를 해야 한다구요. 극장 구경을 할 수 있어요. 친구가 있어 가지고 놀러 갈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음악도 못 듣는다구요. 조용히 해야 하니까. 그러니까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다하고 하늘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바다하고 하늘이 하나되는 거기에 나 혼자 있으면 참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하나님도 혼자, 나도 혼자, 그 기분이 통한다구요. 고기를 잡으러 나왔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역사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어디 가느냐 이거예요. 그 기분이 복귀노정과 아주 일치가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어디 가나 그런 입장에서 전진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디 가더라도 잃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이예요. 하늘도 그런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의 자극이 있든가, 그런 자연의 자극이 있든가, 그런 변천의 자극이 있든가 해야 합니다. 그런 자극이 있어 가지고 그 자극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데 있어서….그거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왜 자꾸 바다에 나가느냐? 영적으로, 모든 면에 있어서 이익이 많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하루 종일 집에 있게 되면 정신이 산만해 가지고 세계의 우리 선교사라든가, 교회문제라든가, 생각해야 될 것을 몇 분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다에 나가면 전체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곳이 우리 집보다도, 어디를 가는 것보다도 단조롭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바다가 상당히 좋아요. 그래서 '낚시도'라는 말이 나왔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됩니다.

배타는 것이 참 고단합니다. 여러분들 하루 종일 그렇게 해보세요. 그것도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가지고 싫어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도 싫증이 안 난다 이겁니다. 짜증이 나도 그 일을 하라 하는 것은 한 목적으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얘기는 가외의 얘기지만 필요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끈질긴 사상의 골자가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의 배포에는 들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어려울수록 나는 더 열을 내야 되고 나는 더 시간을 투입해야 되겠다는, 더 하면 더 한다는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돼요? 언젠가는 튜나를 20일 동안 못 잡아 가지고 다 지쳤습니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바쁜 시간에 나가면 이게 따라오면서 잡히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미스터 유는 '아이구. 고기 잡는 데는 다른 사람들 하는 대로 해야지. 왜 선생님은 새벽까지 잠도 안 재우고 끌고 다녀요. 고기도 못 잡으면서…'이래요. 그건 고기 잡는 게 목적이 아니예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돼요. 안 하면 더 열심히 할 것이고, 길면 길수록 더 길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해결된다구요. 지치는 사람은 더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고방식과 그러한 실천을 하다 보니 거기에는 발전이 가중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반드시 발전하고 승리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생명을 거는 거라구요. 끝을 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끈기 있게 생애를 걸어 가지고, 황무지와 같은 곳에 새로운 개척을 하여 이만큼 해온 것은 그런 사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시작했다 하는 날에는 그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면 네가 웃음짓나, 내가 웃음짓나 이거예요. (웃음) 그런 사상을 가지는 게 젊은 사람에게, 더더욱 통일용사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신자세입니다.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이 이것을 듣게 되면 전부 웃을 거예요. '뭐뭐 한국사람이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인 것같이 얘기하고 미국을 자기 맘대로 하는 것처럼 말한다' 그럴지 모르겠어요. (웃음) 그러나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될 때까지 하니까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신을 가지라구요. 여기 구보끼도 왔지만, 내가 일본의 사정이 어렵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더 알지만 해라, 해라, 더 해라 하는 거예요. 해도 해도 끝이 없다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할 수만 있으면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목적 성사를 위해서는 못 할 일이 없어야

바다 낚시 다음에, 이제는 내가 사냥을 한번 갈지 모른다구요, 미국에서. 사냥하러 다니게 되면 하루, 이틀, 나흘, 일주일, 한 달 따라 다닐 거예요. (웃음) 하루, 이틀, 열흘, 이십 일, 삼십 일, 무작정 따라다닐 거라구요. 그러면 잡는다구요. 그러면 잡히지 별 수 있어요? 나한테 지는 거라구요. 이 주일만 따라다니면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엎드려 가지고 입만 '어흥-' 그런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그건 거짓말이 아니예요. 그래야 된다 이겁니다. 사고방식이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기성교회가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가는 거예요. 그런 강력한 통일교회 교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아니고 그냥 교인 같으면, 반대하는 목사들을 내 손아귀에서 다 녹여낼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 내가 목사들에게 가서 교제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살살 녹게 해 놓으면 '아이고 레버런 문, 통일교회 문교주가 와 가지고 이랬다' 하게 되니, 그건 위신상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말로해서 지게 되면, 힘으로 나는 너를 이긴다고 농담도 하고 씨름도 하는 거예요. (웃음) 한번 해보자구 하는 겁니다. '당신한테 말로는 졌지만 3년 후에 또다시 찾아올 때…. 그렇지만 힘으로는 내가 이긴다' 하고 이길 수 있는 무엇을 남겨 놓고 오는 거예요. 벗어 놓으면 당신이나 나나 다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벗으면 다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힘에서는 당신이 나한테 질거다. 그런 생각을 하라고요. 그런 여유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친구로 만들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친구 만들기가 쉽다구요. 반대하는 사람한테 척 아침에 찾아가 가지고 '아, 있소' 할 때, '어, 들어오소' 하면, 얼마든지 농으로 '당신이 나를 반대할 때 기분이 좋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리고는 고맙다고 악수를 하면서 ‘어서 반대를 더 하라. 당신한테 기분 좋은 일인데 왜 안 하느냐? 더 하라'고 하는 거예요. 또, '그런 의미에서는 내가 당신을 찬양하는 친구다. 나 그런 거 참 좋아한다. 반대하게 될 때 내가 돈을 주겠다. 당신이 반대하는 선전삐라도 만들고 그러는데, 돈이 없으면 내가 돈을 대주겠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 아침이 되어 밥 먹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하고 이렇게 앉아서 한번 기분 좋게 밥 먹는 것도 내 일생에 기억에 남는 일이 아니겠느냐? 같이 먹자'고 하면서 숟가락을 쓱 들고 같이 먹는다구요. (웃음) 그러면서 성이 나 가지고 주먹질할 줄 알았는데, 그걸 안 하게 되면 '당신이 성이 나 가지고 주먹질할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틀렸느냐?'고 묻는 거예요. 이렇게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구요. 성이 나 가지고 주먹질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걸 안 하면 다 친구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 장소에서 친구로 삼을 수 있는 거라구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를 매일같이 찾아가는 거예요.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점심도 사 주고, 저녁도 사 주고, 극장표도 사 주고, 한 달만 따라다녀 봐요. 완전히 친구가 됩니다. 그렇다고 죽이겠어요, 칼침을 놓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정정당당히 하라 이겁니다, 정정당당히.

선생님은 어떤 반대하는 집에서 일년 반 동안 살아 본 적이 있어요. 일년 반 동안 내가 그 집에서 살았다구요. (웃음) 그 집에서 밥을 먹고, 그 집에서 잠을 자면서 말이예요. 그런 훈련도 하는 거라구요. 그 한 사람을 구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돌아가고, 세계가 살 수 있고, 그게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을 왜 못해요, 왜? 체면이 뭐예요, 체면이? 어떤 때는 희극 배우도 될 수 있고, 비극 배우도 될 수 있고, 강력한 무사가 될 수도 있어야 됩니다.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되게끔 만들어서 해야 됩니다. 되도록 만들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방법도 하나의 목적 성사를 위해 투입해 가지고 그 목표를 빨리 성사시키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기 위해서는 격파작전이 아니라 조화작전을 해야

자 그러면, 제일 상대인 기성교회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기성교회에 돈이 없으면 레버런 문이 벌어서 대줘야 되겠다구요. 기성교회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내가 돈을 벌어서 대준다 이거예요. 만일 교인이 없으면 우리 교인을 보내 준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공적 목적을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되면 금방 다 우리 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나 혼자 하지만, 여러분은 기분 나쁘지 않지요? 기분 좋다고 할 수 있어요?「예」 죽어도 예야?「예」 좋아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요리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을 가져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빨리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학교가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학교를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동차가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차를 가져야 되고, 비행기가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비행기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가라고 해도 온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작전이 기성교회 앞에 감동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절박할 때, 우리가 '이러한 위기일발에 절실히 필요한 청년들이다. 전체의 기성교인을 버리더라도 통일교회의 한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문제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도할 때 통일교회 교인이 되라, 통일교회 교리가 좋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미국을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기성교회 목사들이 우리가 돈을 벌어도 그 목적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도 그 목적을 위해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목사들에게 '당신도 미국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직생활을 했습니까?' 하고 묻게 된다면, 그 목사는 우리하고 다르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인간 생활에 있어서 지금 제일 문제되는 것은 뭐냐 돈이 문제입니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 돈을 무엇 때문에 버느냐 이거예요. 전체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세계와 나라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누구나 감동합니다. 목사가 교회에서 월급을 받는 것은 누구 때문에 받느냐 이거예요. 교회 때문에 받느냐, 하나님 때문에 받느냐, 나라 때문에 받느냐,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 그것을 비교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월급 많이 주는 데를 찾아다니면, 그것이 뜻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거예요? 월급을 위한 거지. 그건 대번에 비판을 받게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월급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하면 월급을 적게 받더라도 자기 자신이 노동을 해서라도 보충한다는 이런 사상을 갖고 있다고 대번에 침을 놓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여러분과 같지 않다고 해서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혼자 노동도 하고 별의별 일을 다해 가지고 자력으로 교회를 건설하고, 교회를 협조하고,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들도 그런 사상을 받아 가지고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하면서 한 침 놓는 거예요. 교인들이나 우리 젊은 사람들을 대해서 흠잡을 데가 없고, 두고 보면 볼수록 더 빛나고 더 가치가 있고 더 필요하다 하게 되면, 우리가 세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라면 목사 사모님하고 빨리 친하고 목사 딸하고 빨리 친해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찾아가긴 뭘 찾아가요. 여자들은 시장에 갈 것이고, 딸은 학교에 갈 터인데…. 아침에 출근하고, 학교 가는 시간을 다 조사해 그 가는 길 가운데 서 가지고 5분 이내에 전부 다 만나서 인사하는 거예요. 한 번 인사하고, 두 번 인사하고…. 그렇게 작전을 짜는 거라구요. 인연을 맺게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가더라도 발을 밟고는 사과하는 거예요. (웃음) 미안하다고 하면서 먼저 타시겠느냐고 하고, 어디 가시느냐고 하고, 집까지 태워다 주기도 하고, 미안하기 때문에 지나가다 한번 인사하러 왔다고 집에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오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그만두라고 그러겠어요? (웃음) 그다음에는 점심때나 저녁때에 가서 저녁 한번 같이 먹자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친해지지 별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젊은 녀석들이 나간 지 일년이 되었는데도 겨우 몇 사람을 데려오는 거예요. 이런 걸 보면 '야 이 녀석아 죽어라' 하고 싶다구요.

전도 나가서 일년이나 되었는데 겨우 몇 사람 데려와 세월만 보내고 말이예요.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요? 그런 일을 잘해야 돼요. 한 사람을 대해서도 계획적인 작전을 세워야 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우리는 그 사람들보다도, 평면적인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인 머리를 써 가지고,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내가 요리할 수 있다는 주체성을 지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기성교회 목사 찾아가기 싫지요? 왜? 반대하니까. 그러나 그걸 재미로 알라는 거예요. 그래 목사하고 가까이 하면, 여러분이 똑똑하고 진실한 때는 자기 아들딸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지만, 자연히 전화로 불러 가지고 일을 맡기는 거라구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적이 아니지 않느냐? 아닙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여러분이 밥을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될 때 소화약을 먹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안 먹는 게 정상적이예요? 안 먹는 게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왜 약을 먹어요? 왜 약을 먹느냐? 그것은 협조를 받아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소화가 안 되기 때문에 약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어떤 대상을 소화하기 위해서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취미로 하라는 거예요, 재미로.

여러분이 그런 훈련이 되어 있으면 전도하는 것은 앞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척 보면 벌써 안다구요.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것이다, 요런 말을 할 것이다 하는 것을 다 안다구요. 그래서 그 교회에 돈이 필요하면 여러분이 돈을 벌어서 주고, 젊은 사람이 필요하면 젊은 사람 대신 일해 주고, 그다음엔 교회를 부흥시키는 데 협조도 해주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입을 벌리고 '아, 아!'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어렵고 제일 슬프고 후퇴할 수밖에 없는 기성교회 현재의 입장에서 새로이 부흥시켜서 끌고 나갈 수 있는 희망만 주면, 그들은 자연히….

그들은 내려가면 우리는 올라가고,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 이거예요. 그들이 쉬게 되면 우린 더 일해야 되고, 그들이 먹고 자게 되면 우린 깨어서 일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들이 싫어하는 것을 우리는 빨리빨리 해야 합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해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 가지고 제일 싫어하는 우리를 제일 좋아하게끔 만들어 놓으면, 그들은 반드시 우리편으로 기울어질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목사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먹여 주며 수련시키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가 있으면 그들의 교인들보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도와줄 수 있다는 운동을 합니다. 우리 작전은 이와 같이 격파 작전이 아니라 조화의 작전입니다. 이런 조화의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기수가 되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교회, 학교, 대중을 이끄는 방법

전번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는 일반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했지만, 이번엔 어떻게 교인들을 많이 모이게 하느냐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 있는 교계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만약에 이제 기성교회가 우리하고 손잡아 가지고 우리 계획대로 움직여 줄 수 있게 되면, 사람은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인적 자원도 있고, 재산도 있고, 그러니 모든 것이 다 있게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을 듣고 뜻을 안다면.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로 들어온 것에 대해 원한을 가지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흡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이 다르다구요. 그들과는 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완전히 흡수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은 한번 하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계속적으로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뒤집어 박는 일은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격파시키는 데에 있어서. 포탄 작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중점을 둬야 되겠습니다. 그래, 포를 누가 쏘아야 되겠습니까?「선생님!」좋아요. 포탄을 포에 집어 넣어 가지고 쏜다면 그것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요?「아니요」 '꽝!' 하고 소리를 내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웃음) 적지에서 포탄이 격파되는 것은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격파해 가지고 그다음엔 승리만이 돌아오는 거예요, 승리만이, 그포탄을 쏘아서 몇십 배의 승리를 가져오면 포신도 좋아할 것이고, 포를 쏜 사람도 좋아할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라고요.

그래서 기성교회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예요, 원리.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문제없이 기성교회를 후루룩 흡수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느냐? 기성교회의 목사 몇몇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그래 그 브레이크를 어떡해야 되겠느냐? 브레이크를 터뜨려 버리느냐. 분해해 버리느냐?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힘을 줘서 깨뜨려 버리는 게 나을 것이냐, 아니면 분해해 버리느냐 이겁니다. 다시 브레이크를 걸 수 없게끔 기성교회를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기성교회를 격파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학교인데, 학교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학교는 지성을 다루는 곳입니다. 지금 젊은 청년들에게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가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금후의 세계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승공 활동과 통일사상의 이념을 중심삼아 여러분이 모든 면에 있어서 모범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늠름히 극복하여 미래에 대한 착실한 신념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극과 희망의 상징으로 등장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지금 젊은 청년들을 지도하는 교직원이나 교수들에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공산주의 문제를 어떻게 하고 앞으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지도 이념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이라든가 혹은 청년들을 지도하는 중요한 단체들을 찾아가 가지고 얘기를 하면 빨리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경영자들, 학교 교장이라든가 총장 등 책임감이 있고 소화력 있으며 재치 있고 이론적인 면을 갖춘 사람들을 움직여라 이거예요. 학교 당국자만, 학교 총장이나 학교 교장만 돌려 놓으면 그 학교의 3분의 1은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 학생들 앞 단상에 나아가 어떤 얘기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0분만 이야기하면 3분의 1은 언제든지 끌고 올 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그 학교의 교직원들을 친구 삼을 수 있도록 매일같이 그 학교에 출근하는 우리 활동요원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배후의 작전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야 그 학교를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학교를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이지만, 학교에 기부도 할 수 있다구요. 지금 당장에도 우리가 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진 돈이냐? 땀을 흘려 가지고 번 돈이다 이거 예요. 헌당식을 하는 날에는 우리 식구의 실제 기부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학생들 앞에 쭉 웅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자극을 주어 가지고 전체를 장악할 수 있는 좋은 찬스도 돼요. 그런 것까지 생각해야됩니다.

그다음엔 대중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앞으로 뉴욕 시민이면 뉴욕 시민 전부가 우리 때문에 도망을 가든지 어떻게 되든지 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도망가면서도 히죽히죽 웃게 말이예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태도도 단정해야 되고, 인상도 좋아야 되고, 모든 것이 좋아야 됩니다. 그때는 자기가 연극하는 사람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같이 모양도 단정해야 되고, 말도 재미있게 하고, 여자들 같으면 애교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어떤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기분이 나쁘다고 주먹질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또 그다음에, 여자도 한번 때릴 수 있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왜 치느냐고 대들겠지만. 여러분은 신사답게 '당신이 나를 친 것은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쓱 받아넘기게 되면, 도리어 그 사람이 들이맞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에게 세 번만 그렇게 하면 더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세사람 그렇게 해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해 주면 '저 사람이 어째 저러나 그러면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오히려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할까?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장사에 이익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요, 당장 무슨 이익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들이 양심이 있는 한 조용히 생각해 보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은 자기 얼굴에 대해서 내 얼굴에는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인상이 좋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 둬야 됩니다. 반드시 알아 둬야 된다구요. 뉴욕 사람들 앞에 통일교회 청년들은 단정하면서도 능란하고 모든 면을 갖춘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뉴욕 시의 대중이 어떻게 우리의 영향권 내로 말려드느냐가 문제입니다.

큰 문제를 일으켜 구경거리가 되면 통일교회의 인기가 상승해

명년에는 미국의 독립 200년 되는 해입니다. 독립 200주년이 된다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내가 애국적인 운동을 전개시킬 수 있는 몇몇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이 뉴욕에 한 8백만 명이 사는데, 내가 몇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그건 아무리 잘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매스컴을 다 동원해서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신문에서 나쁘게 쓰든 좋게 쓰든 좋다는 거라구요. 어떻게 하든지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신문에 많이 나야 되겠다구요. 이 도시 가운데 만나는 청년들이 여러분들을 볼 때에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신문에서 나쁘 다고 실으면 그것은 신문이 전부 틀리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지도하는 장본인이 어떤가, 한번 구경을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지도자 되는 문선생을 한번 가봐야 되겠다고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반대를 해서 때려 주기 위해서 와도 좋고, 환영하기 위해서 와도 좋다구요. 두 경우 다 좋다구요.

만약에 15만 명이 반대하고 5만 명이 지지를 하더라도 그것도 환영한다구요. 5만 명이 지지하고 15만 명이 반대를 하더라도 20만 명이 모이는 그것이 문제라구요. 15만 명이 반대를 하면, 그건 내가 요리를 할 것입니다. (웃음) 그건 내가 요리한다구요. 내가 요리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켜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대개 구경거리가 뭐냐 하면, 좋은 사람이 왔다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나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구경거리라구요. 구경거리가 왔으니 한번 가 봐야지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그렇다구요. 그건 심리학적으로도 증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레버런 문은 제일 나쁜 사람이다' 그것 다 좋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제일 좋은 사람이다' 그것도 좋다 이거예요. 만일에 반대하는 사람 15만 명이 모였을 때는 내가 싸울 것입니다. 한번 구경해 보라구요. 하나 못 하나, 한번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하고 싶습니다」

레버런 문을 보고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쁘다 하는 사람이 더 많아도 좋다 이거예요. 하여튼 난사람이니 한번 구경 오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서양 사람이니까 백인들끼리 '동양 사람한테 져서 되겠느냐? 이기기 위해서는 한패가 되어 가지고 반대하러 가자' 하고 선동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 백인들이 져서 되겠느냐? 레버런 문보다 나아야지. 반대하러 가자' 하는 거예요. (웃음)

또, 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가만 보니까. 한국에서 120만명 대회를 한 것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대회한 것을 보면 양키 스타디움이나 워싱턴 대회를 틀림없이 미국의 빌리 그래함보다도 우세하게 할 텐데, 그렇게 되기 전에 꺾자. 백인들이 합세해 가지고 반대하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번 용기를 내어 가지고 가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좋아서도 오고 반대하는 사람은 싫어서도 한번 와서 구경할 만한 단체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아 온다면 그다음은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내가 책임을 집니다. 여러분들은 데려오는 거예요. 난 요리하는 게 문제예요. 여러분하고 나하고 겨뤄 가지고 경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한테 지겠어요, 이기겠어요?「이기겠습니다」(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이번에 큰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기 전에 우리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으면 사 가지고 레버런 문이 큰 문제를 일으켜 구경거리가 되면, 그것도 선전이라구요. (웃음) 민주주의 세계에서는 100사람 가운데 51명이 지지하고 49명이 반대하면 내가 이기는 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 체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내 인기가 미국에서 점점 올라갈 거예요. 레버런 문 인기가 상승한다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올라가지 내려 가지는 않아요. 그게 그럴 것 같아요?「예」 그렇다고 뭐 선생님 몸집이 훌륭해요. 얼굴이 잘생겼어요, 노래를 잘해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인데 인기가 자꾸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은 하는 일이 굉장하니까, 하는 일이 커지니까 그래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향해 총진격하라

한국에서 120만 명 대회를 한 것에 비하면, 앞으로 20만 명 대회를 하는 것은 선생님이 저녁 먹고 한판 싸움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저녁 먹고도 그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말이 필요 없다는 말이라구요. 새까만 한국 사람, 동양 사람한테 지겠어요, 이 서양 사람이? 잘난 미국의 청년들이 말이예요. 20만 명 이게 이게…. 200만 명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문제 돼요. 안 돼요?「안 됩니다」'노우' 했는데, 무슨 노우예요? 안다는 노우(know)예요, 아니라는 노우(no)예요? 「No」그래야지요. 기분이 좋다구요.

이제부터는 이러한 작전을 위해서 총진격을 해야 되겠습니다. 총진군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있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전부 다 이의가 없다고 했으니, 대중에 의해서 그렇게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야 되겠지요?「예」 승리할 것을 이미 결정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머리 안 써도 된다고 봅니다. (웃음) 나는 그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그날 나타나 가지고 강연만 하면 되겠지요?「예」 그러니 선생님을 찾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 있더라도 관심 갖지 말고, 여러분은 여러분 일만 하라구요. 자신 있어요?「예」 그럼 난 9월부터 한국으로 해서 세계순회를 하겠습니다. 선교국을 쭉 한 번 돌아볼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선생님이 이번에 그것을 하려고 해요.

자, 그러면 선생님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전날 나타나겠습니다. (웃음) 괜찮아요?「예」 정말 그렇다면 뭐…. 그러면 내가 있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이 좋아요? 될 수 있으면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예」(웃음) 서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레버런 문이 지금 흑인 얼굴같이 됐는데, 이런 보기 싫은 얼굴을 또 보고 싶다는 말이예요?「예」(웃음)

9월 초하루부터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향해서 총집결, 총진격할 것을 결정한다!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누가 책임지고 일을 해야 되겠느냐? 이것은 가미야마가 지금까지 했으니까, 그 체제를 그대로 살려 가지고 다시 단결 집중시키는 방법 외에는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럴 거라구요. '뉴욕 책임자로 왜 가미야마를 시켜. 닐을 시켰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3국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국 사람, 가미야마 일본 사람. 그다음엔 닐 미국 사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세 사람이….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이 알다시피 역사는 시간성을 따라서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역사는 어느 장소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과거에 이루어진 역사는 반드시 어느 한 때의 사람들을 관계삼아 가지고 이루어져 나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는 역사적인 나

​여러분들은 '나는 미국 사람이다' 하는 미국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2한 사람이,한 사람으로서만 서 있지 않는 것을 우리는 관찰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확실히 모르지만, 나는 미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나로 말미암아, 미국의 운명이 나와 관계되어 가지고 좌로도 갈 수 있고 우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여자들을 말하면 말이예요, 우리 여자들은 언제 대통령의 부인이 될지 모르는 거라구요. 학교를 안 다녔더라도 어떤 동기로 말미암아 대통령 될 사람이 좋아하면 퍼스트 레이디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남자는 조금 다르지요. 남자들은 조금 다를지도 모를 거예요. 남자들은 대통령이 되려면 싸워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는 특정 케이스로서 대통령 될 사람이 좋아서 지적만 하면 벌써 역사적 인물로 등장한다고 봅니다. (웃음)

그걸 보게 되면,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자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 것도 없는 저 시시껄렁한 어촌이면 어촌, 농촌이면 농촌의 누구도 돌보지 않는 아가씨였는데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국가를 움직이는 데 일생의 문제를 좌우시킬 수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그 여자에 대해서 누구도 귀하게 보지 않았다구요. 자랄 때까지는 귀하게 보지 않았지만, 일단 그가 대통령의 부인이 되었다 할 때는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이것은 천지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과거는 나 혼자 가는 길이었지만 현재부터는 미국이면 미국의 국가 운명, 세계 정세면 세계 정세를 대표한 대통령이 가는 길과 직결되는 운명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를 두고 볼 때에, 오늘날 우리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으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한번 되어보자' 하고 꿈을 꾼다구요. 여러분, 미국 대통령하게 되면 4년 동안 하는 데 있어서는 미국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이 우주의 영원한 주권자라고 생각할 때, 그분의 아들이 된다 하는 것은 문제가 좀 다르다구요. 그분 앞에 있어서 내가 진정 그분의 아들이 되었다 할 때는 문제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분의 아들이 되기 전하고, 됐다 할 때하고는 아까 말한 그 아가씨의 입장도 비교가 안 된다 이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할 때는 하나님과 공동운명의 자리에 섰다, 이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그 아들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그 아들의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일은 그 아들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쉬게 될 때는 그 아들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물결을 말하게 된다면, 어떤 산을 말하게 된다면 한 편이 하나님이라면 한 편은 아들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서는데 있어서는 하나님 혼자 설 수 없다, 아들과 같이 서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바른 발로 튼튼한데, 아들이 (행동으로 나타내시면서) 이렇게 짧아 가지고 절름발이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양 발이 다 같이 완벽해지려면 하나님과 같이 돼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이러한 문제가 역사 시대에는 얼마든지 있었고, 섭리 과정에 얼마든지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어 보게 된다면 다 손들 거예요. 손 안 드는 사람은 머리가 부족하든가 잘못된 사람이라구요. 사람 축에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어한다구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 까만 사람, 어린 사람, 큰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아니요」 노우 (웃음) 자, 좋다구요.

역사적인 사람이 되려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수행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는 바랐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된다는 것은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야! 너 아무개야. 너 이 시간부터 나의 아들이 되었다' 할 때는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전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했지만, 되고 난 후에는 하나님과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전까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구요. 내가 교회에 가려면 가고, 안 가려면 안 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된 후에는 교회에 안 갈 수 없습니다. 교회에 가야 됩니다. 거 이해돼요?「예」 결혼하기 전에는 동네의 어떤 처녀하고 데이트를 해도 괜찮다고 했을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그것이 괜찮다고 하면 돼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과연 우리는 역사시대의 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는 생각은 누구든지 갖고 있지만, 역사시대의 한 사람이 되는 날에는 거기에 책임이 가중되고 입장이 달라진다는 것은 생각지 않았을 거라구요.

만일에 대통령 부인이 됐다 하면, 이 대통령 부인은 공부도 안 하고, 말도 할 줄 모르고, 사람 대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데 대통령 부인이 되었다 하면 모든 장관의 부인이라든가 매일같이 파티하는 데에 나가서 대통령 옆에 가 서야 되고, 또 박자도 맞춰야 되고, 누가 오면 외교도 해야 할 텐데 그거 죽을 지경이어서 '아! 나 그것 못 하겠어' 하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화장도 하기 싫지만 화장도 해야 되고, 루즈도 바르고, 매니큐어도 바르고, 제일 예쁘게 해 가지고 모던 스타일이 되어 가지고 어떠한 손님 앞에서도 부족할 것이 없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지금까지 생각지 않은 귀찮은 일이 얼마나 많아요. 배우지도 않은 걸 해야 되니 이것은 죽을 지경이예요. 그것을 다 집어치우고 아침에 늦도록 잠이나 자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뒹굴면 좋겠어요?「아니요」 그것이 귀찮겠어요, 좋겠어요? 대통령의 부인이 좋을 줄만 알았지. 이럴 줄 알았어요? 그것을 생각했겠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대통령 부인, 퍼스트 레이디면 좋다고만 생각했지. 이럴 줄은 몰랐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러니 뭐 자유가 없다구요.

눈으로 보더라도 미국 대통령 부인으로서 보아야 되고, 걸음을 걷더라도 미국 대통령 부인으로서 걸어야 되고, 옷을 입더라도 미국 대통령 부인으로서 옷을 입어야 되고, 말을 하더라도 미국 대통령 부인의 품위로 말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뭘하러 여기에 왔어요? 구경하러 왔어요?「아니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왔어요?「예」 여러분이 대통령의 부인이 되려면 대통령 부인의 자격이 될 수 있는 그 나라의 모든 법도와 규례를 따라 훈련해야 됩니다. 미리 다 한때에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해 가지고 '내가 대통령 부인이 되겠다' 해서 딱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만사가 다 척척 풀리는 것만 아니고 그렇지 못한 것도….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교육이 필요하고,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이 좋아하는 시간, 남이 노는 시간, 남이 쉬는 시간에 남다른 길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길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은 하나의 종교단체인데, 통일교회라는 종교 단체가 바라는 최고의 표준이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다…. 그건 뭐 기성교회나, 이단이나, 어떤 종교나 다 만민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요. 사람은 누구의 아들이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이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공통적인 술어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딸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아무런 페어런츠(parents;부모)내게 막연한 페어런츠가 아니라구요. 그 부모라는 것은 우주의 중심 되는 부모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부모. 그분에게 있어서 정의가 있다면 최고를 표준할 것이고, 그분의 모든 것도 최고를 표준하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를 지배하고 최고의 사람을, 최고의 아들을 바랄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이 아들을 찾는데 그저 걸어 다니면서 길가에서 '야! 너 내 아들이 돼라' 그럴 것 같아요?「아니요」 싸움이나 하고, 게임이나 하고, 주먹이 세다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주먹이 센 복서라고 해서 될 수 있어요? 또, 미인이 되어 가지고, 일등 배우가 되어 가지고 세계의 젊은 사람, 세계의 사람들이 '아, 저렇게 예뻤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배우라고 해서 될 수 있어요? 「아니요」 눈만 아름답다고 해서, '내 눈이 아름답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서양 사람 가운데서도 눈동자가 새파랗고 너무 아름다와서 '아, 내 눈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눈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딸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웃음) '내 얼굴은 잘생기고 키도 크고 미스 유니버스도 되니 나는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있다' 그래요?「아니요」 그럼 뭐예요?(웃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같이 책임질 수 있는 아들딸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은 공통적인 결론이예요. 그러려면, 하나님과 같이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과 같은 인격을 갖춘 사람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잘난 아들 딸이 있으면 하나님이 좋아하겠느냐, 싫어하겠느냐? 어떻게 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 녀석 틀렸다' 그러겠어요?「아니요」

세상 사람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가 안고 있는 애기를 보게 되면 호박같이 생겼지만 '야! 그 아들 당신보다도 몇 배 잘생겼다' 하면 그 엄마 아빠는 좋아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데 '야 이놈아, 넌 틀렸다' 하며 주먹을 들어 가지고 '믿어라' 하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건 누굴 닮아서 그래요. 누구를 닳아서? 하나님을 닳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기보다 못나면 지금까지 자기 정도의 기쁨밖에 느낄 수 없지만 자기보다 잘났으면 이제부터 기쁨을 더 느낄 수 있는 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보다 노래를 잘하는 아들이 있으면, 그것을 보고 울겠어요? '너 노래해라' 하고 더 내세우지요.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이 '내가 한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소'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언하고 나섰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후보를 한번 하려고 생각해 봤어요, 후보로 나섰어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예」 응, 예스?「예」 모두 정말 '예스'예요?「예스」그러면 문제가 다르다구요. 문제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든지 선거에 당선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적당히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나아야 돼요. 누구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미국에서 상원의원이 되려면 그 주에서 누구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그 한 주에서 출마한 사람 가운데서도 더 나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한번 출마할래요?「예」 그럼 나 한번 출마해 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저 욕심꾸러기들…. (웃음) 자격들이 안되는데도 그저…. 그건 어떻게 되든가 한번 해보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해보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한 번 지원해서 보기 좋게 미끄러지면, '난 그만이야' 그럴래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하나님이 늙어 죽을 때까지 한다' 이럴 거예요?「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하나님이 늙어 죽을 때까지 한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죽을 때까지 한다고 해야 돼요. (웃음)

그렇게 결심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렇게 결심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한번만 하고 말 거예요? 미끄러지면 '그만 하련다' 이럴 거예요. 하고 또 하고 하나님이 죽을 때까지 할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좀 곤란할 거예요. '야. 그만둬라. 그만둬라'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패할 때에 작년보다도 금년에는 더 적극적이고, 금년에 실패하면 명년에 더 적극적이고, 명년에 실패하면 그 다음해에 더 적극적이고, 10년 해서 실패하면 10년 후에 더 적극적이고, 100년 해서 실패하면 100년 후에 더 적극적이다 할 때는, 하나님도 정신을 차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게 진짜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곤란하지요. 하나님이 물러나기 전까지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죽으면 내 아들딸을 시켜서라도 할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들딸이 죽으면 손자를 시켜서라도 할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예」 예스. (웃음)

선생님은 그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쉬운 것이 아니라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을 알겠어요?「예」 그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대단히 어렵습니다」 베리, 베리, 베리…. 끝이 없어요. (웃음) 베리, 베리, 베리….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져

하나님까지도 6천 년 걸렸어도 해결하지 못할 이만큼 어려운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돼 있었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망할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예수의 본심에는 아-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 그렇게 생각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지내 가지고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면서도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며 뜻을 이루려는 마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 뜻의 길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모세가 틀렸다구요. 틀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틀린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신앙 태도가 틀렸다 이거예요. 만일에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전세계의 기독교를 지도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교회들을 안 만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공산당이 골치 아픈 것이겠어요, 기쁜 것이겠어요? 하나님이 머리가 아프겠어요. 안 아프겠어요? 누가 공산당 좋다 하면서 하나님 없다고 비웃어 대고, 하나님 죽었다고 선전하는데 그걸 좋다고 '허허허' 그러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겠어요? 어떻게 하실 것같아요? 그거 하나님이 좋아해요?「아니요」골치가 아프다구요, 골치가. 예수가 그걸 좋아하겠어요?「아니요」

그다음에 사탄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이 '사탄 좋아' 그러겠나 말이예요. 「아니요」 얼마나? 얼마나 이놈의 사탄을 미워하겠어요? 그다음에 죄. 사탄이 있으니까 죄가 남아 있지요. 그런데 죄를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보라구요. 이 죄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갖고 왔던 사람이 다 망했고, 또 이 사탄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망하게 만들었고, 예수까지 죽여 버렸어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이놈을 뿌리까지 왕창 뽑아 가지고 무자비하게 던지고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그런데 왜 못 하느냐?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구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 하는 방법은 가르쳐 줄 수 있는데.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못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사람이 해야 됩니다. 사람이 해야 돼요. 만약에 하나님이 할 수 있었으면 벌써 6천 년 전에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가정에서 다 해버렸을 것입니다. 오늘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소' 이럴 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이거예요. 기다리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동작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 공동작전을 하지 않으면 이것을 찾아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어도 그 능력을 하나님 자신이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만 입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누가 최후의 결정을 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간과 공동적으로 결정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역사시대에 담당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대표한 것이 우리들의 조상이요, 우리들과 같은 인간인 것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 사람을 통해서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노아라는 사람을 통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못 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못 나가는 거예요.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한 발짝도 못 나가는 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못 나가는 거라구요. 모세라는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못 나가는 거라구요. 세례 요한을 통하지 않고는 못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못 나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현실을 극복하고 싸워 이기는 아들딸을 찾고 있어

이러한 논리로 보게 될 때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주님은 천군천사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세상을 전부 다 불심판하러 온다'고 하는데 이런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사람을 지옥에 보내 놓고 그런 일을 해요? 이론에 맞지 않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면 당신은 잔인한 하나님이예요. 잔인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 때 전부 다 세워 놓고 심판해 가지고 한두 사람만 남기면 되지 왜 지옥에 많이 보내 가지고 끝날에 한꺼번에 전부 다 지옥 보내요? 그 얼마나 잔인한 하나님이예요? 인간들이 그것을 알기나 해요? 하나님은 다 알면서 모르는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망하게 만들어 놓고, 죄짓게 내버려 두고, 이제 와서 이러고 저러고…. 거 이론에 맞지 않는다구요. 그런 종교는 누가 믿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자기 편에 있는 사람들이 망하길 바라겠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길 바라겠어요? 기독교가 요 모양 요 꼴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망하길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아니요」 안 바란다구요. 유대교도 결국 망했다구요. 아무리 라바이 데이비스(Rabbi Davies)가 통일교회를 반대해도 그거 다 지나간 사람들이라구요. 기독교가 아무리 반대했댔자 그거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이미 그들은 망했다구요. 다 지나갔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지금 지나갔어요, 나왔어요, 나오기 시작했어요? 어느 자리에 있어요? 어떤 자리에 있나요, 우리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왜 이스라엘 민족이 저렇게 되었고, 기독교가 저렇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섭리한다는 사실을, 오늘날 시간성 과정에 있는 인간을 통해서 섭리의 역사가 엮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막연하게 세상이 전부 다 허깨비 모양으로, 도깨비 춤추는 모양으로 될 줄 알았다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유대교도 비참하고 냉혹한 이 역사시대의 현실에서 승리하여야 이스라엘 민족이 해방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기독교도 냉혹한 현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서 승리하지 않고는 주님이고 무엇이고 만날 수도 없고, 뜻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현실을 주관하여 하나님편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중심적인 유대교가 되고 세계의 악을 지도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소화시켜 갈 수 있는 중심적인 기독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 앞에 설수 없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메시아를 맞을 수 없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그저 불수레를 타고 와서 세상을 전부 다 한꺼번에 때려 부수어서 자기들을 좋게 해달라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기독교에는 이 세상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더 많다구요. 내가 영계에 들어가서다 알아보니까 그렇게 안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안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현실에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끝까지 참아서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끝까지 참아서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구요. 끝까지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구요. 그러므로 믿는 자가 되어야 돼요, 믿는 자가. 정말 그래요?「예」 끝까지 참는다는 것은 싸우는 거예요. 언제나 일선에서 싸워 이기는 사람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은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유대교가 최후에 이방인 히틀러에게 6백만 명이 학살당한 비참한 사실을 알았고, 기독교가 앞으로 이렇게 나가다가는 공산당 앞에 6천만 이상 학살될 수 있는 위기일발의 이러한 현실을 바라볼 때에, 현시점에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여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을 하나님이 찾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다 이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이 현실 무대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고난과 세계적인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아들딸을 하나님은 찾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찾고 있을 것이 틀림없을 게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현실문제를 극복하고 승리해야 할 통일교회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현실적 문제를 초월하는 것입니 다.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우리가 방어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화시키자 하는 주관을 갖게 된 동기도 여기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선두에 서서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싸워 나오는 거라구요. 나라를 걸어서 싸웁니다. '한국 나라를 걸어서 싸울 것이고, 일본 나라를 걸어서도 싸울 것이고, 미국 나라를 걸어서도 싸울 것이고, 민주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위해 내가 대표로 싸운다' 이런 결의를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싸워야지요. 하나님 대신 싸우는 것입니다.

자, 그럴 때 하나님은 '야야! 너 그만둬라. 역사시대에서 아브라함도 싸우다가 망했고, 모세도 싸우다 망했고, 예수도 싸우다 망했는데, 너도 망하려고 그러느냐? 사랑하는 레버런 문아! 그만둬라' 하나님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웃음)사랑하는 레버런 문아! 내 사랑이나 받고 방에 가만히 있어라. 아! 망하고 쫓기고 죽을 터이니 그만둬라' 그러지 않더라 이거예요. '한국에서 싸우고, 일본에서 싸우고, 일본에서 싸웠으면 미국에서 싸우고, 미국에서 싸웠으면 세계에서 싸워라. 영계와 하늘땅을 대표해서 싸워라' 그러지 '너 쉬어라' 그러지 않는다구요. (웃음) 알겠어요?「예」너희들은 어떤 것을 좋아해? 편안히 믿고, 잠 가운데서 믿고 살다가 잠 가운데 죽어서 잠 같은 천국에 가겠다, 아니면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생활을 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하고 구체적인 천국에 가겠다. 어떤 것을 원해요?「활동하겠습니다」

좋은 환경 가운데서 믿고 살던 사람의 손에는 흠이 없고, 몸에도 흠이 없고, 그냥 그대로 몸뚱이는 아름다울는지 모르지만 현실적 무대를 중심삼고 붙들고 싸울 때는 여기에 힘이 있고, 굳은살이 박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아름답고 좋은 환경 가운데서 믿고 살아 아름 답고 흠없는 손을 가진 사람들하고, 그저 실천하면서 싸우다가 거칠어진 손을 가진 사람들하고,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흉터를 남기는 사람」스카아(scar;흉터, 상처)!(웃음) 흠을 좋아해요?「예스」 예스?「예스」여러분 모두 예스?「예스」

내 눈이 하나 찢겨서 빠졌다면 하나님 앞에 갈 때 눈 없이 갈수있어요?「예」 그러면 하나님 패예요. 그렇게 하나님 앞에 간다면 하나님이 '야! 너 눈 해박고 눈 뺀 것을 찾아서 눈을 끼우고 오너라' 그러겠어요? 「아니요」 이런 점에서 두 눈을 가진 사람하고 한 눈만 가진 사람하고 둘이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은 누구를 칭찬할 것이고, 누구를 좋아할 것이고, 어느 사람을 환영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눈은 왼눈을 빼앗기고, 팔은 바른팔을 빼앗기고 왼팔로 버티고, 다리는 바른쪽만 딛고 가면 뭐라 할까? 그러니 갈 때 이렇게 (흉내 내시면서)

간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하시겠어요?(웃음) '야. 이놈아 얼마나 못났으면 눈을 빼앗기고 팔을 빼앗기고 다리를 빼앗기고 이렇게 됐어, 이 자식아? 가서 어떻게 하든지 다 찾아 가지고 와' 그러시겠어요? 「아니요」 너희들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왼눈을 빼서 그에게 박을 것이요, 하나님의 바른손을 떼어서 그에게 달 것이요, 하나님의 왼다리를 떼어서 그에게 달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이라도 그럴텐데 하나님이 안 그러겠느냐 말이예요.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하나님의 눈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팔을 가진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다리를 가진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절반을 가질 수 있는 영광을 누린다는 이 놀라운 사실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될래요? '하나님은 미남을 좋아하고, 본성 그냥 그대로 꿈 가운데 잠자는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내가 이래서는 안 될 거야. 아이쿠! 이 다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팔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얼굴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데 흠이 나면 안되지' 그런 신앙 할래요?「아니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면 어떤 사람을 취할래요? 첫번 사람이예요, 다음번 사람이예요?「첫번 사람」 그것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려운 문제를 짊어지고 이 땅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 싸워 가야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레버런 문이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신앙길에서 천국가기 전에 이 땅 위에 천국을 맛보겠다는 생각보다 천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러려면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이 땅 위의 악을 제거해야 되고, 모든 사람의 전체 십자가의 짐을 짊어 지고 천국을 건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는 길이 아니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30년 동안 핍박을 받았다구요. 보라구요. 미국에서도 그렇습니다.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된 이 악당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잘못해도 '거 레버런 문 패가 잘못했다. 레버런 문이 나쁘다' 이럽니다. 이럴 수가 있어요, 세상에? 내가 그 사람만 못해요? 그 사람 같은 사람이예요?

세상 같으면 교회의 몇백 명의 교인 중에 한 교인이 살인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그 교회의 목사는 관계가 없어요. 그 사람만이 책임지는 거예요. 세상도 다 보았지만, 왜 레버런 문만은 그렇지 않아요? 미국의 맨 끝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며칠도 안 되는 사람이 별의별 짓을 다 하게 되면 그걸 레버런 문이 그렇게 시켜서 했다고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들을 전부 다 레버런 문에게 씌우는 거예요. 그 누더기 보따리를…. 한국 보따리, 일본 보따리. 미국 보따리, 전부 다…. 스퍼클 같은 사람도 '거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줘서 이렇게 했다' 그런다구요. 한사람만 잘못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스트리킹을 좋아한다' 이러는 거예요. 그 우습지요?

그리고 또 하나님도 보라구요. 기독교인들이 잘못하면 목사들은 욕을 안 먹지만 전부 다 '저거 보라구. 예수 믿는 녀석이 저렇다. 하나님 믿는 녀석이 저렇다'고 하는 거예요. 잘못한 것을 전부 다 하나님한테 씌운다구요. 그런 책임을 지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그것은 좋은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욕을 먹는 게 좋아요? 「아니요」 좋다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중심존재임에 틀림없다 하는 의미에서는 좋은 거라구요. 딴 사람에게도 그래요, 딴 사람에게도?

통일교회에는 미국 사람들이 많이 있고 각국 나라의 대표가 있지만, 각국 나라의 대표는 욕을 안 한다구요. 일본 사람이 잘못해도 레버런 문을 욕하고, 미국 사람이 잘못해도 레버런 문을 욕하고, 독일 사람이 잘못 해도 레버런 문을 욕하고, 영국 사람이 잘못해도 레버런 문을 욕하고, 세계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욕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일본의 책임도 레버런 문이 지고 한국의 책임도 레버런 문이 지고, 미국의 책임도 레버런 문이 지고, 세계 각 국의 통일교회의 책임을 레버런 문이 진다는 것을, 레버런 문이 중심존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공인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중심존재를 싫다고 하던, 그런 중심존재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아,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어떻게 만드느냐?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작년보다도 금년을 더 좋게 만들고, 금년보다도 명년을 더 좋게 만들고, 통일교회는 점점점점 좋은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려면 어떠해야 돼요? 레버런 문은 그만했으면 먹을 것도 있고, 세상 기반도 닦았으니 남과 같이 부럽지 않게 일생 동안 그냥 편안히 쉬고 여행이나 다니고 재미있게 살지, 그러면 되겠어요?「아니요」 그래 가지 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안 된다구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를 일으켜라! 문제를 일으켜라! 무슨 문제? 선한 문제, 미국이면 미국에 좋을 수 있는 문제, 역사상에 없던 좋을 수 있는 문제를 들고 나와야 됩니다. 세계면 세계 역사상에 세계인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문제를 들고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제일 어려운 길이예요. 제일 어려운 길입니다. 그러려면 편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한국 가면 한국 문제, 일본 가면 일본 문제, 미국 오면 미국 문제, 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이 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한국도 싫어하고, 일본도 싫어하고, 미국도 싫어하고, 다 싫어했지만, 싫어하던 사람들은 점점 적어지고 좋아하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잘못밖에 없다구요.

아무리 반대해도 진리는 드러나는 것

너희들도 선생님이 이렇게 욕먹고 반대받는 것이 좋아?「아니요」 좋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일 안 하면 반대를 안 받으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 말이예요?「아니요」 그럼 어떤 거예요?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반대를 받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더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소'그 말이예요?「예」 예스? 그러면 나 혼자만 하라구요? 나 혼자 그런 놀음을 하란 말이예요. 나 혼자?「아니요」(웃음)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도울래 요?「예」 여러분들은 바라보고만 있을래요, 레버런 문을 도울래요? 어느 것을 선택하겠어요?「돕겠습니다」 도와요?「예」여러분들이 나를 얼마만큼 돕겠어요? 요만큼?「아니요」(행동으로 나타내심 ) 요만큼?「아니요」 요만큼?「아니요」 이만큼?「아니요」 전부?「예」(박수) 감사합니다. (웃음) 이 대답을 들으니 기쁩니다. 하나님도 지금 여러분의 대답을 듣고 좋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세요?「예」정말?

그러면 선생님을 도울 때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도울 거예요, 선생님을 앞에서 끌고 갈 거예요?「앞에서」차를 타게 되면, 여러분들이 운전을 할 거예요, 선생님에게 운전을 시킬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저희들이 운전하겠습니다」 진짜 그럴래요?(웃음)

나는 미국에 올 때에 하나님께 '제가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책임지려면 무얼 책임 못 지겠습니까?'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구요. '저는 부패하고 망해 가는 기독교를 다시 한 번 부활시키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6천 년 동안 수고하신 하나님의 공적의 터전을 헛되이 하지 않고 부활시켜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했다구요. 내 말만 들어라! 내 말만 듣는 날에는 부활할 것이다! 이게 결론이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알아요, 믿어요?「믿어요」 믿고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내 말을 들으라구요. 기성교회가 내 말을 듣게 되면 그들이 있는 자리보다 좋은 자리를 만들 것이고, 세계적인 하나의 통일된 기독교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 기성교회가 말을 안 듣는 날에는 제 2세, 젊은 사람들을 붙잡아 놓고 내 손으로 재교육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대통령의 아들도 있을 것이고, 상원의원의 아들도 있을 것이고, 오늘날 미국의 각 부처 장관의 아들, 혹은 FBI국장의 아들, CIA국장의 아들딸도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내가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이해 하시겠어요?「예」 그래서 나는 미국의 젊은이들과 젊은이 단체들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은 증명된 것입니다.

미국의 어떤 종교 지도자, 어떤 사람도 못하는데 난데없는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만이 미국 청년들의 혼란상을 가로 막아 가지고 미국 청년 들을 지도한다는 이 아이러닉(ironic)한 수수께끼가 무엇이냐? 우리 아들 딸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준에 비해 가지고 이런 놀음 하는 것은 망할 징조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을 전부 다 키드냅(kidnap;납치)해 가는데, 어때요? 가 가지고 전부 다 가만 있어요. 레버런 문 나쁘다고 해도 다 레버런 문 궁둥이에 붙어 더 따라온다구요. (웃음) 그래서 한 명이 되고, 백 명이 되고, 천 명이 되고, 만 명을 납치해도 아무도 넘어가지 않고 다 따라오면, 레버런 문은 좋고 미국 사람들이 나쁘다'는 결론이 오래 안 가 나는 것입니다. 반대받고 키드냅(kidnap ;납치)당하고 그러는데도 횡 갔다가 당당히 돌아오는 그런 사나이를 나는 환영하는 거예요. 붙들릴까봐 무서워서 '어…'하는 것은 필요 없다구요.

하늘의 목적을 위해 끝까지 싸우는 사람에게 승리가 와

자, 그러면'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서서 갈 거예요. 선생님 뒤에 서서 갈 거예요? 아까 앞에 서서 가겠다고 했지요?「예」 노력할래요?「예스」 예스? 그러면 우리에게 불평이 있을 수 있느냐?「없습니다」 우리에게 부정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 우리에게 구경이 있을 수 있느냐?「없습니다」 화약이 아니면 총알이 되는 것밖에 없습니다. 화약통이 되든가 총알이 되든가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소리만 '꽝!' 내고 없어지는 그런 화약은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소리만 내고 없어지는 화약은 원하지 않는다구요. 그저 픽 뚫고 가야 돼요. 너희들은 어떤 것이 될래? 「총알이요」

총은 무엇이예요? 총은 누구예요? 총은 무엇이예요? 총은 우리의 교회입니다. 이것이 총입니다. 총은 누가 쏘아요?「선생님」 내가 총을 쏠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미국을 구하자 하면 '예!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생명을 걸고 하리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24시간 쓸 거라구요. (웃음) 하늘의 목적을 위해서 어려움을 책임지고 극복하며 끝까지 싸우는 사람에게 승리는 자동적인 선물입니다. 그럼 여러분 한번 그렇게 해볼래요?「예스」 예스만 하지 말고 하나님을 걸어서 맹세를 하라구요. 예스!「예스」 좋아요.

어디로 가느냐? 가는 길이, 어디로 갈 거예요? 워싱턴으로 갈 거예요. 뉴욕으로 갈 거예요, 벨베디아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웃음) 누가 양키 스타디움에 대해서 대답해 보세요. 여러분들 양키를 좋아해요? 「예스」(이 부분은 영어로 말씀하심) 양키가 뭐예요? 북쪽의 당당한 기개를 가진 사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남군하고 북군하고 싸웠는데 북군이 이겼다 해서 양키 스타디움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시민 전쟁에 있어서 싸우던 장소다 하는 뜻에서 세운 것입니다.

이 양키 스타디움 싸움이 아시아의 레버런 문 싸움이 되겠어요, 일본인 싸움이 되겠어요, 양키의 싸움이 되겠어요, 서양 사람의 싸움이 되겠어요? 다시 말해, 한국 사람이 중심되어서 싸우는 싸움이 되겠어요, 일본 사람이 중심되어서 싸우는 싸움이 되겠어요, 서양 사람들, 양키들이 중심 되어서 싸우는 싸움이 되겠어요? 여러분이 양키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양키인 여러분이 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싸워야 됩니다. 그래요?「예」

그러면 내가 없더라도 이건 미국의 싸움이예요. 미국의 싸움이라구요. 나는 구경이나 하고 있다가 '레버런 문 오소서' 하면 초대받은 손님으로 그날 가 가지고 구경삼아서 한마디 하는 거지요. (웃음) 여러분들이 주도할래요, 선생님이 주도해야 돼요? 어떤 거예요? 그것을 결정하자구요. 「선생님이요」(웃음) 나는 한국인이지 결코 미국인이 아닙니다. 나는 여기에 가족도 없고, 종족도 없고, 나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모든 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웃음) 사실이예요?「예스」 모든 미국 사람은 '예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실 그래요. (웃음)

양키 스타디움을 위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에게 선서했습니다. 선서를 했다구요. 그러면 무슨 포를 쓸 것이냐? 여러분은 총알이라고 했는데 총알 중의 무슨 총알이예요? 여러분은 어떤 총알이 되기를 원해요? 대포 알이예요, 권총알이예요?「대포알이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로 승리자가 돼야

이제는 현실적 문제에 귀착했습니다. 역사와 나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 역사와 나와의 해결은 공중에서 되는 것이 아니요, 과거에서 되는 것이 아니요, 내일에서 되는 것이 아니요, 오늘의 해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승리는 여기서부터, 지금부터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현재의 마음에서부터…. 그렇게 됐다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기필코 승리한다' 이 결심의 선언에서부터 승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라구요, 바로 지금…. 지금 여기에 모인 청년들 가슴이 '틀림없이 이 싸움은 우리가 승리할 것이고, 승리하게 만들 것이고, 승리해야만 되겠다' 이러한 결의에 벅차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나는 총알이 되겠다' 하며 돌아올 줄 모르고 전진해야 됩니다. 총알은 돌아올 줄 모른다구요. 양키 스타디움의 승리는 누구 손으로, 누구로부터 결정되느냐?「우리들로… 」 나 자신, 모든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섯 손가락이 틀림없거든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도 틀림없습니다. 내 눈과 내 얼굴이 요전 날의 것과 틀림없으면 양키 스타디움의 승리는 그 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다섯 손가락이 틀림없기 때문에 승리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내 얼굴 보는 것보다도 더 확실하 다는 거예요. 굳은 결심을 했어요?「예」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싸움을 해왔어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는 승리하는 거야. 한국의 희망의 날 대회에서도 승리하는 거야. 세계 국제대회는 승리하는 거야' 그 신념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은 포탄이 되겠다고 했지요, 포탄? 포탄으로 날아가서 그냥 떼굴떼굴 굴러갈래요, 산산조각 돼서 휙 터질래요? 어떤 거예요?「터지겠습니다」 정말 그럴래요, 정말?「예」 내가 조금 있다 한국에 갔다 올텐데, 여러분을 떼어 놓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계획을 명령하고 가야 할텐데, 선생님이 여기 없어도 괜찮지요?

여러분들, 기관포 알이 될래요, 하나의 포알이 될래요? 어떤 것이 될래요? 계속해서 나가는 것이 기관포예요. 설명을 해야겠구만, 머신 캐논 (machine cannon)이라고 아는데 더 세다구요. (박수)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고 부부부부 뚜뚜뚜뚜…. (웃음) 그 전쟁 끝은 뭐예요? 승리밖에 없습니다.

승리가 아니라 승리자라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승리를 좋아해요, 승리자를 좋아해요?「승리자요」 나는 승리가 아니라 승리자를 좋아합니다. (이 부분은 영어로 말씀하심) 승리자가 있어 가지고 승리가 나오지요. 승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승리자가 있기 때문에 승리가 나오지. 승리가 있어 승리자가 나오나요? 사람이 승리하지 승리가 승리해요?(웃음)

자,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에서 승리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나는 그때 눈감고 다녀도 되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때는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너희들이 다 해 놓으니까…. 그다음 명년에는 선생님은 한국 가도 되고, 영국 가도 되고, 다 될 거예요. 미국 내에서 내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빨리 필요 없게 되는 것이 미국에 좋다 이거예요. 좋아요?「예」 승리는 이제부터예요. 승리가 이제부터라는 걸 여기서 알았다구요. 승리는 누가 만들어요? 내가 만든다는 결심이 있어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라는 말 가운데에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나는 역사의 기수가 되어 역사적 깃발을 들고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을 우리는 엄숙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대해서 물어 봐요. '하나님이여! 당신이 섭리도상에 있어서 오늘 세계적인 이런 긴박한 정세를 앞에 놓고 어느 때에 당신이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었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할 것입니다. 그것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싸움에서 이겼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 싸움, 다음엔 워싱턴 싸움에서 이겼으면 좋겠다'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대답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사정을 가지고 이 세계에 있는 전체 하나님의 싸움을 책임지고 싸우겠다고 이미 쌍수를 들어 가지고 생명을 걸고 나선 무리는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는 미국에서의 승리는 세계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는 통일교회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이 뭐냐? 기독교를 혁신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다음은 '공산당을 쳐부숴야 되겠다. 사탄세계를 격멸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한 중차대한 소원을 우리가 직접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만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공산당을 쳐부숴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을 물리쳐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을 추방해야 되겠습니다. 사탄을 추방하자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제일 원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우리가 나섰으니 우리는 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책임진 사람들이 세계를 위해 싸우는 시범적인 전쟁의 모텔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이고 워싱턴 대회이니 하나님이 이걸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우리를 책임지고 싸워 주겠다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제일 염려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미국의 건국 사상 이상의 사상, 기독교의 빌리 그래함 사상 이상의 사상을 가질 것이고 이 나라에 있어서 공산당의 침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이 나라에 있어서 사탄 마수의 기반을 뿌리 뽑을 것입니다. 그거 하나님이 원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지상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떤 것이냐? 지상천국이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와 같은 사람이 전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같이 살면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 세계는 뭐냐? 교회가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는 세계요, 공산당이 없는 세계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없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서 전부 다 하나되는 세계라구요. 그다음에 사탄의 유혹…. 사탄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 그게 지상천국이라구요. 하나님이 우리와 산다 이거예요.

양키 스타디움의 승리의 여세를 모스크바로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어떠한 의미의 승리를 말하느냐? 이 승리를 통해서 미국을 승리할 것이고, 세계를 승리할 것이고 영계의 사탄을 승리할 것입니다. 그 훈련이라구요. 양키 스타 디움 대회에서 이기고 워싱턴 대회에서 이긴 다음에는 어디 가서 이겨야 돼요? 그다음에는 싸움할 게 없다구요?(웃음)「모스크바에…」 야! 대답 잘 했어요. 여러분들은 모스크바 모스크바 하지만 나는 마스트 고(must go;가야 한다)예요. 모스크바는 마스트 고 데어(must go there:가야 할곳)(환호. 박수)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공산당은 이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레버런 문을 대해서 공산당이 반대하는 적극적인 반대보다도 레버런 문을 대해서 지지하는 젊은 사람의 적극적인 지지가 더 크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다구요. 모스크바에 못 간다구요. 여러분의 힘이 더 커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힘이 공산주의자들의 힘보다 커야 됩니다. 그렇게 될 거예요?「예」그럴 자신 있어요?「예」 그러면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승리자가 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박수)

그걸 보면 선생님이 질긴 사람이구요. 일생 동안 싸워 왔지만 아직까지 기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힘으로 잡을 거야. 내가 너희들을 힘으로 잡을 거야? 어떤 거예요?「선생님이 저희들을 잡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환호. 박수)

이제 우리는 모스크바까지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요원들은 공산당 요원 이상 훈련해야 돼요. 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다진 공산당을 우리 소수로 폭파하고 뚫고 나가려면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겁니다. 그렇지만 개인 개인을 공산당한테 보내 가지고 싸움을 해야 되고, 싸움을 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일은 빨리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정의의 기원을 세워야 할 통일교회

여러분의 가슴을 총알이 뚫고 지나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어떤 바위 밑에서, 어떤 벽 아래서, 어떤 코너에서, 어떤 길가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질지 모른다는 것을 각오해야 돼요. 여러분 중에 '레버런 문은 교회 지도자인데 이런 지긋지긋한 이야기를 한다. 아이구! 종교에서는 피흘리고 그런 걸 얘기 안 하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할 거예요. 옛날 종교와 다르다구요. 때가 다르다구요. 참다 참다 참다 그래도 안 되거들랑 정의의 칼을 뺄 수 있는 것이 심판의 표준으로 세운 하나님의 정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의 상징은 독수리예요. 그놈의 독수리는 남이 미끼를 갖고 있으면 가서 때려 부수고 떨어뜨려서 빼앗아 간다구요. 독수리는 그런 성격이예요. 그런 걸 알아요?「예」 그것은 무엇하고 같으냐 하면 인디안의 땅을 빼앗았던 거와 같은 거예요. 그러니 독수리하고 똑같다구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보라구요. 한쪽에는 종려나무가 있고 한쪽에는 화살이예요. 이래 놓고 미국을 상징하고 있다 이거예요. 미국의 중요한 심벌 마크라구요. 그것은 뭐냐? 무엇을 상징하는 것이냐? 정의를 상징합니다. 먼저 참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라고 전부 다 좋은 일만 하는 줄 알아요?「아니요」 그런데 왜 미국이 복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땅에 피해를 입힐 때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싸워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의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지금까지 그것을 표준하고 건국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미국을 축복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참다 참다 나중에는 '왁' 하는 거예요. 미국이 참다가 공산당한테 맞고 쫓기고, 월남전에서도 쫓기고 다 이랬지만, 앞으로 한번 '왁' 해야 할 텐데….앞으로 '왁' 할 수 있는 기력이 있어요. 미국이?「예」 그럴 수 있어요?「예」 월남에서, 크메르에서 그렇게 망신당하고, 공산당이 유엔 무대를 휩쓸어 가지고 미국의 얼굴에 똥칠을 하여 얼굴을 못 들고 코너에 몰리고 갈 길을 못 잡는 미국이 되었는데…. 그럴 수 있는 기백을 가졌다고 나는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은 정의의 사람이 아니예요. 정의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구요.

내 개인의 생명을 걸고, 내 가정의 생명을 걸고, 내 나라의 생명을 걸고 정의를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울 수 있는 최후의 기백을 가진 미국 국민이요. 미국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안 되어 있어요. '월남 땅이나 크메르 땅에서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미국 땅에서는 공산당이라는 손길을 못 뻗는다 이놈들아! 나타나기만 해봐라. 씨알도 없이….' 그럴 수 있는 미국이 아니라구요. 지금 백주에 뉴욕이면 뉴욕에서 공산당이 얼마나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도 입 벌리고 가만히 있고 눈만 그저 꿈뻑꿈뻑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의 국회의원 상원의원 그 누구도 지금…. 지금 키신저의 정책이 뭐예요? 이데올로기, 그러한 사상적 문제는 그만두고 현실적 문제만 취급해 나가자 하는 거예요. 그런 적당 정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지나갔다구요. 미국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요? 적당히? 정의가 적당해요? 최악에 가서는 정의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종교예요. 미국의 청년들, 미국의 사상을 지도한다는 사람, 소위 대학교 철학교수, 지금 미국을 지도하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 아무리 봐도 금후의 미국에 하나님의 정의에 입각한 세계적인 전통을 세우는 책임을 수행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고 그런 지도자가 없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 레버런 문이 미국 땅에서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내가…. 그러기 위해서 미국의 젊은이들을 내 손으로 피땀 흘려 교육할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 미국의 청년들이 미국의 어떤 지도자의 말은 안 듣더라도 내 말은 들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강제로, 주먹으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지성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비판해야 되겠어요. 사랑을 비판하고 종교를 비판하고, 현세를 비판하고, 현시대의 가정을 비판하고, 하나님의 정의에 옳지 않은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옳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에게 부여된 과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개인 인격 기준이 어떻고, 레버런 문이 복귀해 가는 가정이 어떻고, 레버런 문이 구상하는 하나의 종족이 어떻고,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가 어떻다는 것이 개인 인생관, 우주관, 전체관을 두고 볼 때에 셋 다 비교하여 못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아야 돼요. 지금 그것이 낫다고 생각해요?「아니요」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을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의 인격을 찾아야 되고, 우리 가정을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가정을 찾아야 되고, 우리 민족과 미국을 버리더라도 장래의 새로운 이상적인 미국을 찾기 위해서 미국 사람으로부터 반대받지만 이 길을 취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미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고 생각해요, 흥한다고 생각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망합니다」 틀림없이 망합니다. 틀림없이 망해요. 왜? 젊은 사람들이 나라의 관이 없다구요. 나라를 생각하는 관념이 없다구요. 세계를 위하는 것은 전부 다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 다. 전부 다 동물적인 자기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계를 지도하고,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나 튼튼히 남아 있으면 몰라도 기독교마저 전부 무너졌다구요. 그리고 가정들까지도 형편없이 되었어요.

그 나라의 장래는 그 나라의 젊은이를 보면 아는 거라구요. 그 나라의 젊은이들이 어떤 사상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장래는 누구를 표준하느냐? 그것은 레버런 문이 아니라 통일교회에 있는 젊은이들을 봐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알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어디로 가자는 게 아니고, 세계를 넘어가자, 이런 생각을 가졌다구요. 그것이 타겟(target ;목표)이예요. 그래서 하늘나라로 가자 이거예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열로서 지금 세계적인 무대에서 싹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인 공산당을 때려잡아 역사적인 승리를 해야

10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제부터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가 어떤 나라가 반대한다고 후퇴하게 돼 있어요? 없어질 것 같아요?「아니요」 이미 그럴 때는 지났다구요. 이미 그럴 때는 지났어요. 통일교회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공산당이 와 가지고 공산당원 만들 수 있어요?「아니요」 레버런 문을 공산당 원으로 만들 수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은?「없습니다」 그것을 뭘로 증명해요? 뭘로 증명해? 공산당과 싸워 봐야지요. 진짜 공산당을 이기는가 싸워 봐야지요. 싸워 봤어요?「예」 그러면 한번 싸우고 싶어요?「예」 미국 공산당하고 싸우고 싶어요, 세계 공산당하고 싸우고 싶어요? 「미국 공산당」 미국 공산당? 그건 자유주의적인 공산주의자예요.

그럼, 공산주의 중의 제일 극랄한 공산주의 집단이 어디예요? 김일성 집단이 제일 극랄한 공산당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보라구요. 보스톤 신문에도 선전하고, 여기 뉴욕 타임즈에도 선전하고, 워싱턴 포스트에도 선전하고 프랑스에서도 선전하고, 영국에서도 선전하고, 이 김일성이가 전세계에 선전하고 야단한다구요. 어디 모택동이 그렇게 선전하는 것을 봤어요? 모택동이 그렇게 선전해요? 브레즈네프하고 코시킨이 그렇게 선전해요?「아니요」김일성이 제일 악랄해요. 제일 악랄하다구요. 김일성이 세계적인 선전을 하는 것과 같이 레버런 문도 세계적인 선전을 합니다. 둘이 맞섰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 군인들이 한국에 큰 국기 하나를 갖다 놓은 것은 미국이 하나의 조건을 세우는 데 역사적인 사명을 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만약 여기에 천만 명 교인이 있다면, 3백만 정의군을 양성해 가지고 세계 공산당을 내가 책임지고 싸우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월남 같은 사태가 나거든 내가 미국 공산당을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박살낸다구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장래에 세계 공산당과 싸우는 정병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엄마! 레버런 문 반대하는 것이 옳소. 나 집으로 들어가겠소' 하는 그러한 졸장부들은 이 자리에서 당장 없어져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말 좋아해요? 그런 레버런 문을 지지해요? 그런 생각을 가진 레버런 문을 좋아하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그런 지도자를 좋아하느냐구요. 그렇게 만들겠다는 지도자를 좋아하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그럼 좋아하지 않아요? 공산당하고 싸우겠다는 지도자를 양성하겠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를 여러분들이 좋아하지 않느냐구요?「예」

만일에 내가 천만 명 이상의 교인들 중에 3백 만 명만 교육해 가지고 우리가 함대를 가져 가지고 명령하여 약소국가를 도운다면 미국도 고맙다고 할 것이고, 자유세계의 약소 국가도 얼마나 고맙다고 하겠어요. 세계가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공산당과 싸워도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탄하고 싸워서 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그러므로 우리는 젊은 시대에 정력을 다 동원해 가지고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 훈련받기를 원해요?「예」 지금 배리타운에서 120일수련을 하고 있다구요. 훈련을 시킬 거라구요. 이렇게 준비를 하면 3년 이내에 미국 정부가 우리를 필요로 할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랬고, 일본에서도 그랬으니 미국에서도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박수) 만일에 한국에서 통일교회 멤버가 한국 정부를 대해 반대하면 큰일이예요. 일본에 있어서도 반대하면 큰일이예요.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지금 우리는 준비가 덜 되었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준비에 노력하는 것입니다. 실천하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50개 주에 공산당 방어 전선을 불원한 장래에 확립할 것입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 중에 공산당을 색출해서 공산당 의원을 전부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조사 중에 있습니다. 조사 중에 있어요. 공화당, 민주당 의원 중에 공산당이 누군지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유엔 도상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세계적인 싸움을 우리는 시작이 아니라, 이미 단계적인 기준에 들어가 있다구요.

이렇게 사방으로 벌여 놓은 싸움이 사방에서 접근해 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통일교회 멤버로서 '통일교회에 있을까 말까' 하는 무리들이 젊은이 가운데 많아선 안 돼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문선생의 원수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가운데는 그런 사람이 없으리라고 보지만, 만일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 시간에 그런 자세를 빨리 청산해야 돼요. 그저 말만 하는 레버런 문이 아니라구요.

말하기 전에 실천 기반을 가지고 세계 앞에 나선 사람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성인들 중에 오늘날 말세에 있어서 공산당 앞에 점령되는 그런 미국이 되고, 민주세계가 되기를 바라는 성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느냐 하면 없었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에서 하나님을 믿었던 기독교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영계에 가 있지만, 그 영계에 간 영인들 중에 공산당이 세계를 지배하길 바라는 영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느냐? 지금 이전에 영계에 간 모든 사람, 어떠한 사람도 공산당원이 되었던 영인들까지도 공산당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현세에 왔다 갔던 영계의 모든 사람들은 현세에 있어서 공산당을 뿌리 빼 주길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간 공산당 영인들도 공산당이 망하길 바란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지금까지 죽어 간 영계의 모든 영인들은 공산당을 지상에서 뿌리째 뽑아 가지고 말살시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 조상들의, 선조들의 소원이요, 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은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뿌리를 뽑아 주길 바라고 있다구요. 그걸 보면, 공산당을 망하게 하는 것은 역사적인 모든 조상들이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길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적인 승리를 하여서 이들을 해방시켜 소원성사해 주어야 되겠다 하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공산당 때문에 얼마나 학살당하는지 알아요? 지금 소련에 있어서도 그렇고, 북한에 있어서도 그렇고, 중공에 있어서도 얼마나 학살당하고 있는지 아느냐구요? 그것을 예수가 보게 될 때 '아! 공산당 너 잘한다' 그러겠어요?「아니요」 공산당을 빨리 뿌리 뽑아 주길 바라는 것이 예수의 소원이예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공산당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산당을 진짜…. 공포정치, 총칼을 대고 '너 안 하면 죽인다' 이런 위협을 하는데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삼팔선을 넘어 자유의 방향으로 오라 하면 북한 사람 절반 이상이 남한으로 넘어올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 공산세계로 피난가요. 공산세계에서 민주세계로 피난와요? 어떤 거예요?「공산세계에서 민주세계로 피난옵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오늘 민주세계의 지도자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테러당할까봐 싸우고 싶어도 싸우지 못하고, 행동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기에 오늘날 나는 세계의 공산당을 내 손으로 뿌리 뽑자 이거예요. 이 레버런 문은 이걸 이념적으로, 실천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구요. 한국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 이상 가는 사람이 없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은 대공전선의 선두주자입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그렇다구요. 공산당은 안다구요. 프라우다지니. 홍기(紅旗)니, 무엇이니, 전부 다…. 공산세계에는 레버런 문이 신문에 안 난 나라가 없어요. 레버런 문은 민주 세계보다 공산세계에서 더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레버런 문이 부흥회 하려고 하는데 공산당이 레버런 문 반대…. 세상에 이런 놀음이 어디 있어요? 이건 미국 사회에서 말만이 아니라 사실적인 사회 문제로 제기돼 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 피해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현세의 젊은이들을 모집해 가지고 공산세계로부터 미국의 장래의 국가의 운명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도 레버런 문은 필요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고 있어요? 우리는 다들 의분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미국 청년이라면, 미국을 생각하고 미국 장래의 국민의 전통적 사상을 가진 미국 청년이라면 선생님을 볼 때 부끄럽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어서 빨리 이런 환경을 내 손으로 구해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자각심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요?「예」 NBC는 뭐 어떻고, 테드 패트릭 (Ted Patlick)이니 하는 이런 패들, 전부 다….

아무리 사람이 먼지를 털어도 어디를 다니면 나쁜 것도 묻고 그럴 수 있는 것이 옷이예요. 통일교회 청년 한 사람이라도 나쁘면 레버런 문이 어떻다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좋은 말은 요만큼도 안 하려고 그래요, 좋은 말은.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요. 내 눈으로 본 사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진리임에, 참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여기에 반대되고, 여기에 부정적인 모든 요소를 내 손으로 정리해야 할 책임을 느껴야 됩니다. 그것이 시대적 청년이요,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젊은이의 기개라고 본다구요.

세계 인류를 위하는 일을 하는 자격 있는 사람이 돼야

내가 미국의 젊은이들, 우리 아가씨들을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더 시킬 거라구요. 펀드레이징(fundraising:모금운동)시키고, 꽃 파는것 시키고, 별의별 것을 다 시킨다구요. 그래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내 집을 산게 아니라구요, 그거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내가 땅을 산 거아니라구요. 전부 다 미국을 위해서 썼다구요. 벨베디아 수련소도 이스트 가든도 내 돈 가지고 산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교회에 기부했다구요. 금년에도 수십 만 달러를 전부 미국에다 쓱 뿌리고 있다구요.

여러분의 신세를 하나도 안 지고 있다구요. 금년만 해도 백만 달러 가까운 돈을 갖다 쓴 거예요. 그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돈이 아까운 줄 나도 알아요. 여러분들보다 돈이 더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미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미국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길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그런 거라구요.

자, 그걸 공동책임졌으니 빨리 신학교를 만들고, 빨리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말 타는 것을 배워야 되고, 사격 하는 것도 배우고, 다 배워야 되겠습니다. 대학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고, 다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콜롬비아 유니버시티 클럽의 한 일곱 배 가량되는 큰 빌딩을 또 샀어요. 거기에 신문사를 만들어서 뉴욕 타임즈 등, 언론 기관에 있는 악질적인 사람들을 세뇌 공작을 하고, 세계적으로 공격을 해야 되겠어요.(환호,박수) 120곳에 선교사를 보내서 AP특파원, 혹은 UPI특파원과 같이 전부 다 신문 기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동경에도 신문사를 만들고, 뉴욕에도 신문사를 만들고, 런던에도 신문사를 만들 것입니다. 그곳은 UPI, AP가 세계적 신문사에 기사를 제공하는 중심지이기 때문에 이것을 대비한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유니파이드 사이언스로 세계적인 학자를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신학교를 세우겠다고 했는데 세웠지요? 어저께 개교식을 했지요? 또, 대학을 세운다면 세우는 거예요. 대학을 세우기 위해 여기에 한 4백 에이커 정도 땅을 사놨어요. 한 3백 에이커만 더 사면 대학교는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사고 있는 중이예요. 여기 보이는 것이 전부 다 우리 땅이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워싱턴 대회가 끝나고 거기에 재산을 투입하는 날에는, 1978년도에는 세계의 어떤 대학에도 지지 않을 대학을 세울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뜻을 위해 정성을 들인 사람은 전부 다 그 대학에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를 하게 하는 거예요. 공부를 안 하면 안 돼요. 공산당을 쳐부수고 세계의 악을 제거시키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번에 신학교에 입학시킨 학생들은 전부 다 우수한 사람으로 내가 뽑았어요. 그때가 되면 통일교회는 공부시켜 주는 곳으로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 납치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야, 이 녀석아?' 하면서 통일교회에 데려다가 담이라도 넘어가게 때려 가지고 들어가게 하고 도망갈 것입니다. (박수)

알다시피 레버런 문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 이미 닦아 왔다구요. 미국 대통령 포드는 못 하더라도 나는 그 이상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포드 대통령이 당대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내가 포드보다 나을는지도 모른다구요. 이제부터는 언론계에서도 레버런 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이라구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제가 좀 다르다구요. 이미 문제는 제시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유명하지요? 닉슨을 살리자! 앞으로 미국이 정책을 잘못하면 내가 공격할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거라구요. 감옥에 가더라도 한다구요. 바른말을 할 거예요. 그래도 안 들으면 내가 사람을 길러 가지고 미국을 살릴 길을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생각까지 합니다. 틀림없이 미국을 우리 손에 의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돌아가게 하고, 하나님을 위한 건국의 이상의 세계로 전진하는 미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레버런 문에게 지시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미국은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 않는다구요.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만들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위한 미국을 만들자! 미국을 위한 미국이 아니예요, 세계를 위한 미국이지! 만일에 미국 국민이 레버런 문이 싫다고 죽도록 반대를 하면, 딴 나라를 데리고 미국 이상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그런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자신을 가질래요?「예스」

선조들이 품은 한이 있으면 그 한을 내 손으로 풀어 드린다? 하나님은 물론이요, 예수님은 물론이요, 지금까지 선조들의 한인 이 세계사의 공산당과 사탄 마귀를 추방하자! 이것이 레버런 문의 목적이예요.

문제점을 해결하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교회는 통일교회뿐

현재에 있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담 해와와 달라요. 노아와 달라요. 아브라함과 달라요. 야곱과 달라요. 모세와 달라요. 세례 요한과 달라요. 예수와 다르다구요. 예수보다 나아야 되겠어요. 왜?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지 못하고 망하는 길을 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라구요. 이번 유엔총회에서도 이스라엘을 민주세계에서 독립국으로 만든 것을 놓고 대부분이 반대하고 있는데, 거기에 코가 꿰어 가지고 미국이 곤란하게 되었다구요. 지금 한국 문제가 제일 큰 문제라구요. 한국이 제의한 남북한 동시 가입도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통하지 못하고 보이코트 당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이 곤란하지요. 미국이 제일 곤란해요.이스라엘과 한국 때문에 미국이 곤란을 겪는다구요.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도 실패했고, 유대인을 몰아내려고 하니까 미국이 이제 코너에 몰렸다구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제 1이스라엘, 미국은 제 2이스라엘, 한국은제 3이스라엘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하기 힘들다구요. 극동에서 한국을 잃어버리는 날에는 미국이 갈 길이 없고, 중동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는 날에는 미국이 갈 길이 없고, 세계에서 민주세계의 주체 국가인 미국 자체를 잃어버리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과 미국이 갈 길이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걸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유대교가 하나되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라! 그러면 해결됩니다. 그게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입니다. 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해체되어 도망 다니면서 막대한 경제 기반을 닦은 것을 불원한 장래에 공산당 앞에 다 빼앗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가 죽은 후 2천 년 동안 수고한 모든 결실을 한때 미국에 퍼부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중심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막강한 경제력과 막강한 과학의 힘을 준비했던 미국이 산산조각 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서구 문명은 어차피 아시아 문명을 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아시아 문명을 접하려면 한국과 접해야 됩니다. 지금 한국이 그러한 주도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중심삼은 한국의 정세는 한국만의 정세가 아니라 세계의 운명이 걸린 정세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등등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이 현세를 대하여 역사적인 책임을 가진 동시에 현세의 책임을 진 우리에게 지금 원하는 것이 뭐냐? 그것은 전세계의 기독교가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는 못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장로교회에서 책임질 수 있어요?「아니요」 미국 정부가 그 놀음하려고 해요?「아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의 심정이 합하여져서 하나의 길을 모색하길 바라고 그리하여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톨릭 자체가 할 수 있어요? 기독교 자체가, 장로교가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는 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어디 어떻게 생각해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옛날에 가톨릭교에 다닌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그다음 장로교에 다닌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또 감리교? 성결교? 여기 전부 다 종합되어 있다구요. 똑똑한 젊은 사람이라면 교파를 초월해서 통일교회에 모여야 돼요.

하나님은 동서양을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레버런 문이 주먹을 쥐고 이렇게 강력히 이야기하자고 여기 오라구 하는 거예요?「아니요」레버런 문이 달콤한 사기성이 있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 와 있는 거예요? (웃음)「아니요」 매일 아침 나오면 귀에 듣기 싫은 이야기만 하지요? 귀로 듣기에는 좋지 않지만 그것이 사실이니까 할 수 없지요. 정말 그래요?「예」

'이 세계를 내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역사를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이래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현실을 책임진다고 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내가 아브라함을 만나거든 아브라함을 가르쳐야 되겠고, 모세를 만나면 모세를 가르쳐야 되겠고 세례 요한을 만나면 세례 요한을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가 이스라엘을 반대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런 작전으로 내가 충고할 수 있어요. '당신들이 하지 못한 것을 오늘이 시대에 내가 할 것이다' 이래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스」 예스?「예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것이다. 내가 이 뜻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가 망하는 것이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미국이 망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실감해야 됩니다. 실감해야 돼요. 내 생명을 걸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그래?「예」 백인이 못하면 황인이 할 것이고, 황인이 못하면 흑인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인이 실패하면 백인을 버리고 흑인을 찾아갈 것이고, 흑인이 실패 하면 흑인을 버리고 황인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확실한 답이라구요, 확실한 답이예요.

자, 우리 여기서 하나의 과제를 내자구요. 오늘 레버런 문 앞에 놓인, 현재의 백인 청년들은 찾아온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고, 흑인 청년들도 역시 그럴 것이고, 황인 청년들도 역시 그러겠다는 결의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손에는 흑인, 한 손에는 황인, 그리고 백인 중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을 이렇게 품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할 거라구요. 그런데 백인끼리 흑인끼리 싸우고 이용해 먹고….

이러한 문제를, 역사상에 제일, 어려운 문제를 통일교회가 해결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맹세한 것입니다, 내 손으로 이런 일을 할 거라고…. 자신 있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별의별 작전을 지금 전부 모아 놓았습니다. 미국 조약돌,

한국 조약돌, 인디안 조약돌, 아프리카 조약돌, 전부 다 섞어왔어요. 이러한 밥을 비빔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밥을 먹어서 소화시켜야 그다음에 플레인 라이스 같은 게 문제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부터 김치, 짠 것 매운 것 먹는 것을 배우라 이거예요. 서양 사람은 의자에만 앉아야지 그냥 바닥에는 못 앉는다 하지만 배워야 돼요. 배우라구요. 왜? 불원한 장래에 친척이, 사돈댁, 동양 사람인 며느리집을 찾아가야 되고, 서양 사람인 사위 집을 찾아 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동양에 와 가지고 '나는 서양에서 왔으니 그렇게 앉지 못해' 하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아, 나는 서양에서 왔으니 의자에만 앉아야겠구만!' (웃음) 앉을 때 다리를 쭈욱 뻗고 이러고 (흉내 내심) 앉으면,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런 사람은 국민학교 애들만도 못하고, 개만도 못하고 동물이예요, 동물. 사람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앉으면 사람으로 안 본다구요.

그러니까 미리 그걸 다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준비해야 돼요. '침대가 아니면 못 잔다' 그럴 수 있어요? 침대 아니라 마룻장에라도 자야지. 또 변소는 수세식이 아니면 안 된다…. 그거 안 된다구요. (웃음) 이런 것도 다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세계를 위한 사람들이예요? '아이고! 나는 의자만 가지고 앉아야지 그냥 바닥에 앉는 것은 싫어'하는 사람은 동양을 반대하는, 한편밖에 못 되는 녀석입니다. 그런 사람은 반의 반쪽밖에 안 된다구요.

반대되는 동서양의 문명이 접목되면 위대한 문명이 탄생돼

고추장을 갖다 줘도 먹고 김치를 갖다 줘도 먹고, 탕을 갖다 줘도 먹고, 피자를 갖다 줘도 먹고, 무엇이든 다 갖다 주면 왁왁…. (웃음) 너희 들은 어떤 사람을 원해?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그래서 운동하라는 거예요. '음음…'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해야 됩니다. 배우는 거예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실례지만 할수없어요. 할수없으니 통일교회에 오려면 그것을 배워야 됩니다. 아무리 미국 사람, 서양 사람이라도 그것은 안 통합니다.

여기 오니까 왼손잡이가 많아요, 왼손잡이가. 이런 사람은 동양에 가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한다구요, 사람 취급. 병신 취급을 받습니다. (웃음) 동양 사람은 바른손을 쓰지 왼손은 잘 안 쓴다구요. 거 왜? 왼손이 사탄 편인 줄 알았다구요. 동양 사람들이. 동양하고 서양은 정반대예요. 서양 사람들은 오라고 할 때 이렇게 하지요? 동양은 이런다구요. 반대라구요, 출발이. 동양 사람들은 잘 때에 전부 다 이렇게 바로 자는데, 여기 와 보니 전부 다 엎드려 자요. (웃음) 정반대라구요. 또, 동양 말하고 서양 말하고 완전히 반대예요. 완전히 반대라구요. '밥 먹는다'를 '먹는다 밥' 이렇게 한다구요. 정반대라구요. 성격을 봐도 어쩌면 그렇게 다 반대라구요. 정반대예요.

사랑하는 것도 전부 다 반대라구요, 사랑하는 것도 동양에서 사랑한다고 하면 붙들고 키스하고 이래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저 부끄러 워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흉내 내시면서) 이런다구요. 여기서는 내놓고 사랑하지만 동양은 숨겨 가지고 사랑한다구요. 다르다구요. 보물일수록 드러내서 자랑해요, 감춰요? 귀한 사랑은 하나님도 모르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모르게, 어느 사랑이 좋아요? 여러분이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혼자 이렇게 맛있게 먹어요, 드러내고 자랑 하면서 먹어요? 어떤 것이 좋아요?「혼자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게도 너무 노골적으로 대해 가지고 내가 교육을 많이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사랑을 노골적으로 하는 것은 재미가 적다' 답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답이 그렇더라 이거예요. 드러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사고가 많이 나지만 비밀리에 하면 사고가 안 난다 이거예요. 사랑 하는데 단 둘이 있는 데서 하고 싶어요, 여러 사람이 있는 데서 하고 싶어요? 솔직이 물어 보자구요. 「단 둘이서요」 단 둘이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예요.그런데 미국인은 드러내 놓고 한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 한테 물어 보라구요. 사랑은 조용한 데서 비밀리에 하는 것이 좋은지. 드러내서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데, 즉 공원에서 하는 게 좋은지 물어 보라구요. (웃음)

그런 것을 보면 전부 다 반대라구요. 손을 이렇게 놓을 때는 아무도 못 써요. 그러나 요렇게 맞추는 날에는….동양과 서양을 맞추면 위대한 문명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걸 맞추기는 누가 맞추느냐?

레버런 문이 해보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자신을 가져야 돼요, 그런 자신을.

국제축복은 후손을 위하고 미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것

그래서 이번 1800쌍 합동결혼식을 할 때 서양 사람하고도 하게 하고 동양 사람하고도 하게 하여 전부 다 섞어 놓았어요. 그랬더니 여기 미국에 있는 어떤 아주머니는 '어! 레버런 문 틀렸소 우리 아들을 그렇게 레버런 문을 믿고 맡겼더니 나 그럴 줄 몰랐소. 서양 사람인데, 미국 사람 인데 미국 사람을 안 해주고 동양 사람을 해주다니…. 나 반대요' 이런 어머니도 있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내가 해줬으면 무엇으로 보나 서양 며느리보다 나은 며느리를 해줬지 못한 며느리를 안 해주었다고 생각해요. 신랑이 싫다는 것을 해줬어요? 신랑이 좋다니까 해줬지. 거기에 무슨 이의가 있어요? 미국 의회의 법제처에 가 가지고 법으로 규정하더라도 '그건 레버런 문이 옳다' 하게 되어 있어요. 무엇으로도 당당하다구요. 누가 반대하더라도 이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나는 인류가 원하는 공통적인 소원을 이루어 주는 하나의 표어로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정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미국 아가씨는 '아! 나 서양 사람 백인하고만 결혼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세계 사람 누구든지 좋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서양에서 여러분들이 동양 사람을 반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양 사람도 서양 사람을 반대합니다. 그건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이 반대를 누가 해결해야 되겠느냐? 이것이 무슨 정치의 힘으로 되겠어요? 철학의 힘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종교의 힘을 안 가지고는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어떠한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가 해야 돼요, 종교가. 세계적으로 그것을 할 수 있는 가능한 인물이 누구냐? 그건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그것을 하겠어요?「아니요」 그러면 어떤 유명한 상원의원이 해요?「아니요」누구도 못 합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한다구요.

또,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라는 사람하고 결혼을 할래요, 혹은 여러분 마음대로 할래요. 혹은 레버런 문이 해주는 사람하고 결혼할래요? 셋 중에 어떤 것을 택할래요?「레버런 문!」여러분 마음대로 갈래요, 레버런 문이 선택한 대로 갈래요? 어떤 거예요?「레버런 문!」왜? 왜 내가 해주는 것을 뭔해요? 어떻게 나를 믿을 수 있어요? 이 사람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예요. (웃음) 한 가지 다른 것이 워냐 하면. 사람을 볼 줄 안다는 거예요. 말하지 않아도 척 보고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지도한다구요.

예를 들면 일본에 가 가지고 여덟 시간 반에 800쌍을 묶은 거예요. 쭉 줄을 세워 가지고 상대를 맞추어 나가는데, 서로가 자기 상대를 고르려고 하면 이것은 언제, 몇 년이 걸려도 안 되는 거라구요. 이 사람이 자기 상대라고 맞춰 주었는데 남의 상대를 자기 상대라고 맞춰가는 사람도 있다구요. (웃음)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 머리가 비상하다는 걸 선생님도 믿는다구요.

그리고 내가 결혼시켜 주어 낳은 아들딸들은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요. 지금까지의 통계가 그렇다구요. 한국과 일본 가정에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어 낳은 아들딸은 전부 다 머리가 좋고, 활동적이고 개척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통계적인 평이라구요. 이것이 정평이예요. 개척정신이 강하고 머리가 좋고 활달하고….

그래서 결혼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하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르다는 거예요. 결혼을 뭣 때문에 해요?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후손을 위하고, 미국과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가 필요한 사람, 미국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어느 것을 위해서? 나 개인, 동물적인 것이 되어 가지고 무책임한 이런 결혼생활을….

조금만 가 보라구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사위 얻자. 통일교회의 며느리 얻자' 하면서 미국 아줌마들, 미국 아버지들 전부 다 보따리 짊어지고 레버런 문에게 찾아올 거예요.

아까 예를 든 그 미국 아주머니는, '우리 아들을 레버런 문이 사랑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끔 할 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 그렇게 할 줄 몰랐다' 하면서 원망하던 사람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아이고,! 우리 며느리가 동양 사람이라도 서양 사람보다 나아요. 아주 애교적이야' 하면서 칭찬하고 있다구요. 만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틀림없다구요. 틀림없다구요.

여기 맨 앞줄에 있는 저 누군가? 의사인가? 닥터 버그만? 너하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안 맞는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네가 제일 좋은 색시를 얻은 거라구. 두고 보라구. (웃음)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통해서 한번 결혼할 만도 하다구요, 그만하면 말이예요.

인류가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과 종교와 인류의 소원

자, 세계에서 결혼을 제일 많이 해준 사람이 나지요? 내가 챔피언이지요? 그만하면 한번 결혼시켜 달라고 말할 수 있는 간판도 붙어 있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위대한 민족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민족을 만들 거예요. 통일교회 청년들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진 사람, 재능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나올 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내가 그것을 믿고, 또 알고 있는 거라구요.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희망을 가져 보세요. 희망을 가져 보라구요. (웃음) 미국식 결혼을 하면 안 돼요.

결국 앞으로 서양과 동양을 하나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그게 하나님의 원이예요. 그게 종교의 원이예요. 그게 인류의 원이예요. 또, 우리들의 원이예요. 이 나라의 원이예요. 어떤 나라도 이것을 원치 않는 나라가 없고, 원치 않는 사람이 없어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영원히 이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놈은 인류의 적이요, 하나님의 적이요, 역사의 적이요, 현재의 적이요, 미래의 적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레버런 문이 욕을 먹더라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역사적으로 레버런 문이 승리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과거의 성현들이 나와 가지고 기껏 했다는 것이 종파싸움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 별의별 종교를 만들었지만, 레버런 문은 세계 인류를 하나의 혈족으로, 하나의 인류로 만들자 이거예요. 이것은 보다 위대한 사업이라구요. 이젠 어차피 제일 어려운 일을 책임진 것입니다. 그러면 좀 동정할 만한데 말이예요. 왜 반대 하느냐 이거예요. 거 이상하지요?

레버런 문이 절망하고 낙망해 가지고 '나 싫다' 하면서 다 집어 던지면 어떻게 할래요? 어떻게 하겠어요? 반대하더라도 박박 우기면서 계속해야 되겠어요. 중단해야 되겠어요?「계속해야 되겠습니다」 밀고 나가야 되겠어요?「예」 여러분이 나를 좀 도와 줘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전부 다 국경을 넘어서 결혼을 한번 해보는 거예요. 이왕에 하려면 미국 땅에서, 뉴욕시에서, 캘리포니아에서 할 게 뭐예요? 대양을 넘어 사내답게 세계적으로 한번 놀아야지요.

만약에 내가 하나님의 뜻으로 아직 어머니와 결혼 안 하고, 한국의 어머니 같은 사람과 결혼하지 않고 결혼 상대가 없었으면 서양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못 돼서 그랬지 말이예요. 선생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 가운데 머리는 제일 니그로의 머리이고, 몸뚱이는 백인의 몸뚱이고, 손발은 황인종 손발을 가진 사람이 나보고 하나님의 뜻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웃음) 그 사람은 이미 다 패스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여자라면 이렇게 커 가지고, 다리가 이렇게 벌어져서…. (동작으로 나타내심. 웃음) 이런 여가가 생겨났을 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그렇게 하면 한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데 왜 못 해요.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인류의 이름으로 왜 못 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왜 못해요. (박수)

역사를 책임지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돼

지금 몇 시예요? 이제 결론은 빠르다구요. 결론은 빠르지만 그만두지, 또 하자구요?「예스」'예스' 하고는 사람들은 '나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은데 이렇게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좋소' 그 말이지요?(웃음) 「아니요」 어떤 거예요? 그런 마음도 조금 있지요?(웃음) 이제 한 시간만 지나면, 이제 열 시만 넘으면 점심 때가 되기 때문에 일 안 하고 여기 성지에 가서 기도하고 가면 열한 시가 넘는다, 열한 시 반이 되면 점심을 먹는다 이거지요?(웃음)

하나는 동양이요, 하나는 서양이요. 운전대와 같이 되어 있어요. 그러 겠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어요? 요렇게 생긴 황인종 레버런 문이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백인종이 아니고 황인종이…. 그래도 레버런 문이 좋아요?「예」 동양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레버런 문만 좋아 하지요?(웃음)「아니요」 정말 '노' 예요?「예」 그러면 내가 필요 없겠군요. 「아니요」 다 좋아하는데 뭐, 동양 사람들을 다 좋아하니까 자연히 하나될텐데 레버런 문이 뭐 필요해요?(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를 책임진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역사, 역사, 과거를 책임진다는 말이예요. 그 다음엔 현재의 인류 30억 인류를 내가 책임질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내일의 우리의 후손을 기필코 잘살게 만들어야 되겠다! 우리 대(代)에 다 해 버리자, 우리대에! 만일 미래까지 그래야 한다면 내가 죽어서라도 미래도 책임지겠다!

그런 남자, 그러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 사람은 역사 시대에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레버런 문. 그건 틀림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상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은 내 친구예요. 내 말을 잘 듣는 내 꼬붕(부하)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만일 영계에 가는 날에는 국경을 넘어 수많은 인종의 영인들이 레버런 문을 찬양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 들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그러지요?「예」 여러분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예스」 영계에 가게 되면 혼자 가는 거예요, 혼자, 혼자. 친구도 없고 안내자도 없는 미지의 세계에 간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이 환영 나와야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자들이 환영 나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예수님과 성자들이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일을 해야지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면 '영계여! 나를 믿으라. 과거 역사는 내가 책임지 마'이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그들이 못 한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이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거들랑 영계가 후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한 위대한 일과 이상한 일을 생전에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게 된다구요. 영계가 협조를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하고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현세에도 동양과 서양을 하나로 만드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미래의 후손을 내가 책임질 것이다'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원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그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명을 책임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똑똑히 안다구요.

역사와 시대와 미래를 위해 싸워 승리하는 내가 되자

내가 살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살고, 내가 죽으면 역사가 죽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사상은 누구나 다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누구나 다 필요한 거라구요. 바로 그 사상이 뭐냐?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바로 그 사상이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 외는 없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서 애쓰고, 현세를 바로잡기 위해서 애쓰고, 미래를 바로잡기 위해서 애쓰고 계십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나님이 홀로 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럴 수 있으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틀림없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의 사람은 원치 않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예수가 죽은 후 3일노정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예수가 저 지옥에 뭘하러 갔느냐 하면, 역사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지옥에 갔고, 다시 죽어가면서 뭘했느냐 하면 시대적 책임을 하려고 했고, 죽어가면서 다시 오겠다고 하며 미래적 책임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바로 예수였더라 이거예요. 예수의 사상이 그 사상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역사의 어떠한 성현한테도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다구요. 이 시대의 그 누구한테도 부족함이 없다 이거예요. 미래의 후손들한테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원할 것이고, 이 미국 나라에서도 원할 것이고, 세계 도처에서도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타이틀이 '역사와 나'입니다. 역사는 내게 달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합해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 대회를 하는 것은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현세의 문제를 책임지기 위하여 하나의 소망과 더불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의 이름으로, 인류의 이름으로, 미래의 후손의 이름으로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는 표어를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그런 싸움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단에 서는 것은 그것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인류의 이름으로 역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언하고 나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건 역사적인 싸움입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역사에 내가 자원하여 이걸 막아내야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식하고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승리하는 날에는 그 승리는 레버런 문의 승리가 아니고 여러분의 승리요, 여러분의 자손들의 승리요, 여러분의 친족들의 승리요, 여러분의 후손들의 승리와 통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조상하고 여러분의 친족하고 여러분의 후손들의 승리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싸움은 레버런 문 생애의 최대의 싸움이라구요. 왜? 레버런 문의 이름은 점점 유명해질 거라구요. 종교가의 이름으로만 아니라 학적으로, 철학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유명해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그런 거 알아요?「예」 그러니까 이것은 여러분의 조상을 걸고, 여러분의 친족을 걸고 여러분의 나라를 걸고 싸우는, 이 한 때밖에 없는 싸움이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가담했다는 하나의 증거물이 현재에서 친족을 동원할 수 있고, 그 나라에 선전할 수 있고, 후손을 자극할 수 있는 위대한 자료가 된다는 것을 볼 때, 이 싸움은 바로 역사와 나와의 관계를 맺는 위대한 싸움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실패해서 되겠어요? 실패한다면 다 없어져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실패해야 되겠어요, 승리해야 되겠어요?「승리해야 되겠습니다」 승리를 홍수와 같이 내밀어 가지고 거국적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승리를 가져오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라구요.

역사를 만들고 역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 뉴욕의 포스터 사건 알지요? 포스터 붙였다고 뉴욕 시청에서 야단 법석을 했는데, 레버런 문이 하루 저녁에 다 떼어 버렸어요.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그거 멋지지요? 요전에 삐라 붙은 것은 우리한테 다 배운 거예요, 여러 군데 붙이는 것은. 그거 다 우리한테 배웠다구요.

다음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는 기자들하고…. (웃음) 그럼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이거 왜 붙여?' 하면서 떼면 또 붙이는 거예요. 또 붙여요. '왜?' 하고 떼면 또 붙이는 거예요. '왜?' 하면서 떼면 또 붙이는 거예요. 백 번이라도 또 붙이는 거예요. (웃음. 박수) 만일에 그들이 포스터를 붙인다고 반대했다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도 못 가기 때문에 붙인 다음에 나와서 나중에 떼면 뗐지…. '이거 안 되겠다' 소문나서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멋진 거예요.

미국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미국의 독립 200년 기념을 위한 포스터! 이런 타이틀만 하면, 이 포스터를 떼었다가는 미국의 역적이 되는 거라구요. 200년 독립 기념의 축하를 위해서 포스터를 붙인다면 그거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미국을 위한 독립 기념 포스터인데 왜 뜯어요? 그 포스터 끄트머리에 레버런 문의 양복 입은 사진이 붙었다고 해서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건 간섭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나라를 생각하는 미국 사람들은 '야! 레버런 문 잘한다. 잘한다' 한다구요. 전부 다 반대한다고만 생각하겠어요? 그런 일을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유명해진다구요. 틀림없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런 걸 할 수 있는 배짱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요? 배포가 있느냐구요?「예스」 예스? 「예스」

그러니까 우리는 뭘해야 되느냐? 역사를 지배하자는 것입니다. 역사를 지배하는 내가 되자 이거예요. 역사를 대표하는 내가 되자는 것입니다. 역사에 흘러가지 말고 역사를 지배하고, 역사를 만드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 '내가 한번 그런 책임을 지고, 그런 데에 가담해 가지고 용기백배하여 생애를 걸고 싸우고 싶다' 하는 사람은 한번 손들고 맹세하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모르면서 살고 있는 일생

​오늘날 이 세계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자기 일생을 대해 가지고 '당신은 어떠한 길을 갈 수 있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개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거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모른다 이겁니다. 여러분 개인에 대해서도 모르겠다, 그다음엔 여러분 가정을 대해서도 모르겠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너의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도 잘 모른다구요. 그러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전부 다 모른다 이겁니다. 결국 답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일생이나, 가정 전체의 큰 문제는 그만두고, 오늘 하루를 중심삼고 오늘은 어떻게 되느냐 할 때, 하루에 대해서도 모른다구요. 아침때가 어떠할지, 점심때가 어떠할지, 저녁때가 어떠할지 24시간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럼 한 시간 이후의 일은 알 수 있느냐? 예를 들어 말하면, 아침에 둘이서 재미있게 얘기했었는데 몇 초 후에 길을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로 둘 다 죽을 수도 있다 이겁니다. 내가 손을 한번 내미는 것이 잘 될지 못 될지 보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 새벽에도 캄캄한데 이 벨베디아에 다섯 시, 여섯 시까지 오려면 서둘러야 되는데 '남들 다 자는데 잠이나 자지'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올 때에도 좋겠다고 오지만, 전부 다 좋다고도 못 한다구요. 좋을 수도 있고…. 벨베디아에 와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내가 희망을 갖고 왔는데, 아이고, 이젠 나오기 싫어' 해 가지고 일생의 길이 여기서 반대로 될 수도 있다구요.

만약에 천 가지의 질문을 한다면, 천 가지를 묻는다면 '그거 나 확신해. 틀림없이 이렇다'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아침에 혹은 배가 고플 때 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맛있게 먹는 그 밥이 나를 병나게도 하고, 죽을 길로 인도하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구요. 총각으로 말하면, 이제 30이 되어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하는데, 처녀들이 있으면 그 처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 여자는 내가 바라던 여자다' 해 가지고 결혼한다 하더라도 그 여자가 그 총각을 불행과 비참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보는 게 그렇고, 듣는 게 그렇고, 모든 만사가…. 날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눈을 뜨고 뭐 생각을 하고 뭐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이 날 것 같아요? 그러니 이 세계가 아무리 커도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하냐 이거예요. 그런 것 느끼지 않아요? 이게 다 좋은 거예요, 슬픈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비례적으로 어때요? 슬픈 것, 좋은 것이라고 했는데 어느 것이 많으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자신 없으니까 그저….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렇게 생각할 때, 살 맛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아침에는 살겠다고 밥을 먹고 희망을 걸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뭐 그러지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있어서만의 질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많은 우리의 조상 들도 이런 질문을 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할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사람은 알고 싶어하는 거예요. '나는 왜 태어났느냐?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 시대는 철학자가 아니라 신비성을 띤 예언자가 필요해

그러면, 이 세상에 '어떠한 훌륭한 사람이 있다. 훌륭한 스승이 있다'고 할 때 그 스승한테 가면 다 해결돼요? 그 스승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레버런 문에게 묻기를 '레버런 문은 어떻소? 하더라도 나도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어떻게 된 거냐 이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내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길을 가려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이 제일 중요한 길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을 찾고 싶은 거라구요. 결론적으로 아는 사람을 찾고 싶은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두 종류로 가를 수 있습니다. 그랬을 때, 아는 사람이 많으냐, 모르는 사람이 많으냐?「모르는 사람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모른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은 지극히 극소수다 이거예요. 그리고 안다고 하는 사람이 확실히 아느냐, 잘못 아느냐 하면 그것도 모른다구요. 간다고 하지만 그 방향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직선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은 건국한 지 2백 년 역사가 되어 옵니다. 대체로 볼 때에, 아는 사람 가운데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공부를 해서 아는 사람이 있고 영감(靈感)을 받아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구요.

역사시대를 보면 영적인 세계를 예언하는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철학자. 철학을 하는 철학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언자가 세계를 지배했느냐. 철학자가 세계를 지배했느냐?「예언자」 예언 자?「예」 사람은 신비로운 것을 좋아해요, 정상적인 것을 좋아해요?「신 비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새역사를 지배하고 앞으로 역사를 지배할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냐? 신비성을 띤 예언자들이 주체성을 갖기를 모든 사람이 바랄 것입니다. 왜? 인간은 신비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가 요구하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철학자가 아니라 예언자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성적으로 봐도 신비성을 좋아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그럴 필요가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추리할 수가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돼요?「예」 이와 같이 생각해 보게 될 때, 역사를 지배한 사람은 그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언자라든가 선지자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국운이 좌우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구요.

자기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인간은 불행한 존재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 이것이 사실이고 결과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해 가지고 결정한 일들 가운데 되는 일이 많아요. 안 되는 일이 많아요? 생각해 볼 때에 어때요? 비례적으로 볼 때. 어느 것이 많아요?

여러분이 정월 초하루에 '나는 금년 일년 동안에는 이렇게 할 것이고, 이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여러분 맘대로 그렇게 돼요?「아니요」 12월 마지막 날, 31일에 가 가지고 '아! 나 금년에 성공했다. 아이고, 기쁘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고 '아, 나는 잘못했다. 다시 하겠다' 이럴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아까 미국 얘기를 했지만, 미국이 2백 년이 되었지만 미국을 지도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느냐? 여러분과 같은 대통령, 여러분 같은 상원의원, 아무것도 모르는 상원의원들이 전부 다 지도하면 좋겠어요? 문제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 미국 국민이 생각할 때, 지금 그 주를 안다고 떠드는 사람보다도 신비스럽고 선지자 같고 예언자 같은 소질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 나라를 지도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라구요. 그 말이 맞아요?「예」 '아이고! 난 대학원을 다녔고 지식적인 문제와 과학을 공부했는데, 그건 난 싫어'이럴 수도 있잖아요?(웃음) 여기에 이의 없어요? 이의 없어요? 대체로 볼 때, 그렇다 하는 것을 공인해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우리 인간은 현재 아는 것만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내가 지금 어떤 사람이고 뭘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우주 가운데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어떻게 갈 것이고,귀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알고 싶어한다구요. 알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이것을 볼 때, 이것을 아무도 알 수 없다면, 지극히 불행한 것이 인간입니다. 그 눈을 떠서 뭘해요? 불행하게. 눈을 떠서 뭘해요? 귀는 있어 뭘해요? 입이 붙어 있으면 뭘해요? 코가 있으면 뭘해요?(웃음) 여러분이 좋은 일해서 뭘해요? 좋은 일해서 좋은 게 뭐예요? 여러분들 그런 거 생각하게 되면 그저 답답하고 '아이구-' 그런 생각 안 하는 모양이지요? '밥을 못 먹으면 못 먹고 잠을 못 자면 못 자지, 아이구. 이거 어떻게 사나? 하고 말이예요. 그러는 사람들 있으면 가만히 있어요? 차 버리지.차 버리지요?「예」

역사를 지배해 온 사람은 성인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우리 인생은 불행하다는 거예요. 불행하다구요.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행복해요?「예」 뭐가 행복해요? 불행한 거라구요. 「아닙니다」 통일교회에 오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요?「예」 여러분을 속이고 사기할 수도 있다구요. (웃음) 그걸 아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거 아니라고 하는 것은 다 지내 보고 하는 것이지, 대번에 만나 가지고 알아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왜 좋아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여러분에게 손해를 끼쳤으면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럼 이익된 게 뭐예요? 이익된 게 뭐냐, 이거 문제 되는 거라구요. 모르던 것을 알게끔 가르쳐 주면 가르쳐 준 것만큼 좋아하는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 세계에는 철학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언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구요. 그러면 민주주의는 어디서 나왔어요? 예언자들이 주장해서 나왔어요, 철학자들이 주장해서 나왔어요? 예언자예요. 철학자예요? 확실히 대답해야 돼요. 그걸 분석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가 예언자에 의해서 제창돼 나왔어요, 철학자에 의해서 제창돼 나왔어요?「철학자」 오늘날 세계인들은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주장을 따라가지만, '우리가 그들의 주장을 완전히 믿고 아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철학자가 주장하는 세계는 날아가 버리고, 예언자가 주장하는 세계가 와라'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예스, 노?「예스」

그러면. 철학자는 어디에 있느냐? 학교에, 대학에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예언자는 어디에 있느냐? 종교에 있습니다. 옳은 말이예요?「예」 그러면 예언자는 어디에 있느냐? 종교 믿는 사람 가운데에 있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 사람들이 종교를 좋아해요, 학교를 좋아해요?「학교」 이런 망할 자식들! 그래 학교에 희망이 있어요, 종교에 희망이 있어요? 어디에 희망이 있어요?「종교」 이렇게 볼 때에, 세계의 유명한 하버드니, 캐임브리지니, 옥스퍼드니 하는 대학들보다도 오히려 이름없는 종교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자라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박사가 많아요, 무식한 사람이 많아요?「무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거. 알긴 잘 아는구만. (웃음) 그거 인정해요?「예」 그걸 볼 때, 일반 사람이 보게 될 때 공부 많이 한 사람 믿겠어요, 공부도 안 한 무식한 사람 믿겠어요?「공부한 사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은 그릇된 방향으로 가게 마련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를 지배해 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성인입니다. 성인. 성인이란 말의 성자는 이런 성(聖)자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거 글 같지 않지요?(웃음) 글 같지 않지만 영어의 세인트(saint)라는 말보다 풍부한 의미가 있다구요. 요것(耳)은 귀란 글자예요, 귀. (판서하신 것을 부분적으로 쓰시며) 그리고 이건(口) 입이라 구요. 그리고 이것(王)은 왕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와 입이 거대한 왕이 되지 않으면 성자가 못 된다는 뜻이라구요. 이어 킹(ear king), 마우스 킹(mouth king)그래야 성자가 된다 이거예요. 왕 같은 입이 되고 왕 같은 귀가 돼야 됩니다. 왕은 한 번 듣고 말하면 그만이라구요. 그게 법이예요, 헌법보다도 낫다구요. 그다음에 자(者)라는 글자를 보게 되면 이것(土)은 흙이라구요. 땅을 말한다구요. 이것(')은 지고 가는 것, 끌고 가는 걸 말한다구요. 지고가는 걸. (웃음) 그리고 이것(日)은 날 일이예요, 날 일. 그러므로 이것(者)은 뭐냐 하면 하늘 일월성신(日月星辰) 과 땅과 360일 모두를 끌고 가는 게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성자(聖 者)라는 뜻이예요, 성자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글로 보게 되면, '아이고…, 무슨 글이 그래!' 하겠지만 그런 의미가 있다구요. 세인트라는 말에 그런 의미가 있어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웃음) 어느 게 좋아요? 성자 중의 어느 것이 근사 해요?「성자(聖者)요」 그러니 '저게 무슨 글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모르면 그렇게 결정짓는 거예요. 저게 무슨 글이야 한다구요, 모르면. 그렇지요?「예」

참과 거짓은 하나님이 종교를 통해 규명해야

이와 같이 종교를 모르면서 '종교가 뭐야?' 하는 것도 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종교라는 걸 평할 때 모르고 평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지적 하면서) 이게 나쁜 것이고 이게 좋은 것이다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로 평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종교가 좋아요, 철학이 좋아요?「종교」 왜 그래요?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좋지요. 왜 그러냐 하면, 모르는 것을 알 수 있는 길이 있고, 그다음에 인간뿐만이 아니라 거기에는 신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신, 인간 외에 신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사람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는 '사람을 배우지 마라, 사람을 배우지 말라. 다 집어치워라' 이거라구요. 먼저 하나님에 대해 배우라는 겁니다. 관이 다르다구요. 관이 달라요.

그렇게 생각할 때 종교라는 것을 사람이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이 만들었을까요?「사람. 하나님」(웃음) 사람? 하나님? 하나님, 사람, 어떤 사람은 사람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라 하는데. 누가 맞아요? 여러분, '종교가 이렇다'고 사람이 아무리 만들어 내 봤자 하나님이 관계맺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종교 만들어 봐라, 내가 갈께' 그래요?「아니요」

여러분이 종교 하나 만들고 '아, 나 이제 종교 만든다. 통일교 말고 주먹교 만든다. 그래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 이러면 거기에 신이 응할 것 같아요?「아니요」(웃음) 주먹을 쥐고 암만 정성을 들인다고 하나님이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할 것 같아요?「아니요」(웃음) 인간이 종교를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만들 수 있어요?「아니요」 그럼 누가 만들어요?「하나님」 그래, 하나님. 하나님이 좋아서 만들었지요. 하나님이 저 이렇게 해라' 하고 약속했기에…. '하나님 이렇게 했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오냐!' 하면서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으로 시작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형 사기단체입니다. 사기성이 많다구요.

여러분, 신(神) 하게 된다면 잡신(雜神)도 있고 악신(惡神)도 있고 선신(善神)도 있다 이겁니다. 잡신, 악신, 선신, 신이 많다구요. 그러면 어떤 신을 말하는 거예요?「선신」 전부 다 선신이라고 한다구요. 민주세계는 민주세계가 선신이라고 하고 공산세계는 공산세계가 선신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진짜 선신이예요? 베스트 원(best one)이 둘일 수 있어요?「아니요」 하나는 틀림없이 거짓말이라구요. 지금 보면 세상 사람들 중에 공산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민주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민주주의」 민주주의? 그럼 미국에 대해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서 희망을 둬요, 소련에 대해 희망을 둬요? 큰일났어요, 큰일났다구요. 지금 유엔에서 민주세계가 주도적 역할을 해요, 공산주의가 주도적 역할을 해요?「공산주의」 미국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큰일났다구요. 큰일났어요. 그게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구요. 어떤 거예요? 지금은 유엔총회에서도 '아, 미국이, 민주주의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민주주의는 틀렸고 공산주의가…'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어떤 것이 참인지 모른다구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참과 거짓을 누가 정해요? 공산주의가 정해요, 민주주의가 정해요? 누가 정해요? 누가 정하느냐구요?「하나님」 하나님이 알아요?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고 뭣이고…. 이와 같이 볼 때, 그건 틀림없이 하나님이 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정해야 되는데, 정하는 데에는 무엇을 통해서 정해야 되느냐? 거기에서 종교를 통해서 규명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이 한국 말로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하나님. 하나는 원(one)이고 님은 매스터(master)이니, 원 매스터(one master)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하게 되면 다른 신은 없다는 거라구요. 영어는 그렇지 않지요? 갓(god)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 공의의 판단을 하는 세계사적인 예언자가 나와야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정하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여요? 결국은 예언자가 나와 가지고 끝날에 있어서 '아, 민주주의는 어떻고 공산주의는 어떻고, 평화가 되었고 안 되었고…' 이렇게 공의의 판단을 해야 할 하나의 세계사적인 예언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 살 길이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이제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예언자가 나와야 되겠지요?「예」 그것을 여러분도 원하지만 온 세계 사람도 다 원하고, 하나님도 원하고, 영계의 영인들도 다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사람이 나와야 되겠어요, 안 나와야 되겠어요?「나와야 됩니다」 그 대답 자신 있어요?「예」 어떻게? 그런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고맙게도 그러한 과제에 대답하는 하나의 표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온다, 메시아. 메시아가 온다' 하는 말입니다. 그럼 메시아가 철학자예요, 예언자예요?「예언자입니다」 예언자의 왕(king of prophet)입니다. (환호. 박수) 이렇게 말만 해도 좋다니까 만나면 아주 뭐 딱 나가 자빠지겠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아무리 누가 어떻고 어떻고 해도, 전세계의 종교들이 다 망하지만, 새로이 메시아가 온다는 문제를 두고 메시아가 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자 그러면, 그 메시아가 남자면 좋겠어요, 여자면 좋겠어요?「남자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여자! 남자는 도둑 같은 말만 쓴다'라고 할 거라구요. (웃음)

기독교에서는 성경에 '메시아가 올 때에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 온다. 심판하기 위해서 온다' 이런 말 있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알지요? 자, 그렇게만 말했느냐? 메시아는 신부를 찾으러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말이 있다구요. 그러면, 심판하는 것이 먼저냐, 신부를 찾는 것이 먼저냐? 어느 것이 먼저예요?「신부를 찾는 것이요」 맞다구요. 여러분 말이 맞다구요. 먼저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그럼 심판은 어떻게 하느냐? 심판 조문을 가지고 제 1조는 이렇고, 제 2조는 이렇고, 제 3조는 이렇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심판할 거예요? 어떻게 할 것 같아요?「트 루쓰(truth;진리)」트루쓰(truth)가 뭐예요? 그게 남자예요, 남자. 어떤 남자? 메시아예요! (박수)

성경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예수님이 진리라면 그 예수가 사람이지요? 그럼 진리가 뭐냐? 진리 자체가 뭐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왜 신부를 찾아야 되느냐? 참된 사람이 되려면 남자만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자도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 하나의 표준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나오면 참되지 않은 남자와 여자는 걸러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밝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참된 종교

그러면, 남자가 재림주, 메시아라고 할 때, 여러분은 그 메시아와 몇 퍼센트나 같을 수 있어요? 80퍼센트 같아요? 얼마나 닮았느냐 이거예요. 제로 퍼센트?(웃음) 몇 퍼센트 닳았어요? 비교할 때 몇 퍼센트 같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백 퍼센트 같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 있어요? 포드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나는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와 백 퍼센트 같습니다'라고 할 수 있어요?「아니 요」(웃음) 미국 대통령인데 '노우' 하면 어떻게 해요? 미국 국민이면 '예스'해야지. 그러면 로마 교황, 로마 교황이 백 퍼센트 같아요?「아니요」 그러면 빌리 그래함은 백 퍼센트 같아요?「아니요」 백 퍼센트는 세계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없다구요. 로마 교황이 자기가 몇 퍼센트 같은지 알아요? 빌리 그래함이 자기가 몇 퍼센트 같은지 알아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와 봐야지요. 와서 대봐야지요.

그럼 그걸 누구만이 아느냐? 누가 아느냐? 하나님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심판대에 나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심판이 뭐예요? 헌법자 법률에 맞느냐. 안 맞느냐? 그것을 재는 것이 심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심판이예요. 그걸 볼 때에 전부 심판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에 대한 배움이 제일 중요한 것이냐? 세계에 대해서, 천문학에 대해서, 과학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게 제일 중요해요?「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길에서 우리에게 제일 귀하고 제일 긴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일이요, 사람이 어떻게 되었나 하는 것을 배우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맨(men)이 무슨 맨이냐? 메시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이냐? 참종교는 하나님을 밝혀 가르쳐 주고, 메시아를 바로 가르쳐 주는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참종교라구요. 그것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면 어디에서?「배리타운」(웃음) 배리타운은 바로 그 도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종교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이 종교를 찾아야 할 텐데 참된 종교가 어떠한 종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한 무엇이예요? 트루쓰(truth)그게 뭐예요? 참된 종교, 참된 사람이 모인 곳, 참된 사람이 되게끔 가르쳐 주고, 참된 사람이 되고 있는 곳이 참된 종교입니다. 이것이 결론이라구요.

통일교회는 반대받을수록 더 발전해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가 종교예요. 학교예요?「종교」 종교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NBC같은 데서는 레버런 문이 가짜라고 얼마나 논란이 많아요? 미국 사람이 벨베디아. 배리타운에 가서 한국 사람을 만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묻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면 '당신, 배리타운에서 유명한 선명 문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만큼 이름이 났다구요 '뭐 좋다. 나쁘다' 야단났어요 (웃음) 나도 모르게 유명해졌다구요, 나도 모르게, 내가. 그렇게 유명해진 것 알아요?「예」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졌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졌어요? 「좋은 의미에서요」(웃음) 솔직이 이야기하라구요, 솔직이. 솔직이 이야기하자구요. 「나쁜 의미에서요」(웃음) 그래, 나쁜 의미.

그러면 여러분 가운데 우리 선생님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있으면 손들어 봐요?「없습니다」 여러분들 말이 맞아요?「예」 미국 전체에 나쁘다는 사람이 더 많이 있는데도 내가 좋은 사람이예요? 「예」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한 번 만나 본 적도 없지만 나는 살아 보았으니까, 알고 있으니까….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주장이 옳다는 거예요. 우리 주장이 옳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떠들더라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 자신도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반대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아니야 반대해야 유명해진다구요. 좋은 말로 하는 선전은 빨리 안되지만 나쁜 말로 하는 선전은 빨리 된다구요. 나쁜 소문은 전부 다 좋아해요. 왜? 악한 사탄편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그런 것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빨리빨리 선전되는 거라구요. 첫째는 선전해 주니까 좋은 거고, 둘째는 반대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은 '이놈의 자식들! 사실은 이런데…'하면서 선생님과 더욱 하나됩니다. 선생님과 협력해 가지고서 더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더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가 반대하라는 거예요. 언론 NBC, ABC, CBS니 말고도 뭐 무슨 방송이건 간에 전부 다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조그마한 인형 같은 처녀도 혼자 세계의 언론무대에 뛰어 나가 가지고 '너, 뭐야?'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수많은 언론들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얼마나 강력합니까? 얼마나 강력해요? 세계가 강하면 강한 만큼 내적으로도 강해진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반대 하더라도 '어서 해라, 어서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어떤 동네 앞을 지나가게 되면 그 동네 개는 짖게 마련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내가 미국에서는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보라구요.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대통령도 전부 다 여러분들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백인 청년, 혹은 흑인 청년, 황인 청년 등 인종 문제가 복잡한데,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와서 통역관을 세우고 '이래라' 해도 '예', '저래라' 해도 '예'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고,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그러니 개가 짖기 마련입니다. (웃음) 개가 짖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서 짖어라. 개가 자꾸 짖어야 그 주인이 개를 말리려고 날 따라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태평하지요. 그래서 살이 찐다구요. 반대받으면서도 살이 찐다구요.

이번에 그 뭔가 웬디 헬렌더인가 하는 사람에 의한 사건도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유명한 신문사들이 일시에 몰아가는데, 이것을 닉슨 대통령 지지할 때와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붐을 이루어 선전하게 되면 당장에 경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없는 사람을 잡아넣는 미국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그러면 반대가 점점 없어질 거라구요. 그러나 아직 선생님은 반대가 없어지면 안 된다, 반대를 더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레슬링 선수가 링에 올라갈 때, '저 녀석 때려눕혀라' 하는 반대 패들이 있는 가운에서 멋지게 '꽝!' 하고 때려눕혀야 신나지, 담배나 피우며 가만히 앉아서 '둘이서 해봐라' 하는 데에서 하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어떤 게 좋아요? 가만히 있는 데에서 하는 게 좋아요, 반대하는 데에서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반대하는 데가 좋습니다」 나는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어서 빨리빨리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빨리….

오늘, 여기에 신문사 취재원들이 나왔으면 신문사 사장한테 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그래야 더 반대를 하지. (웃음) 자신 있고 실력 있는 사람은 반대할수록 재미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믿는 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왜? 「신나기 때문에」(웃음) 신나기는 뭐가 신나? 레버런 문이 매일같이 이렇게 저렇게 일시켜 먹고, 그저 못살게끔 고생만 시키려고 연구하는데도 신나 이 녀석아! 그런데도 좋아? 잘 먹여 놓고, 잘 입혀 놓고, 잘 놀려 주고, 이래야 좋을 텐데 그저 먹이지도 않고 일을 시키려 하고, 놀리지도 않고 일을 시키려 하고, 쉬게 하지도 않고 일을 시키는데 좋긴 뭐가 좋아. 그래도 좋아?「예」 에이, 미친놈들! (웃음. 박수)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게 맞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게. 맞다고 본다구요. (웃음. 박수) 솔직이 그렇다구요. 터놓고 얘기하자구요? 「예」 왜 좋으냐? 왜 좋으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다는 거라구요. (웃음) 다르다구요. 그러면 끝까지 남아져 가지고, 끝날의 심판시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통할 수 있는 자리에는 메시아를 통하고 하나님을 통해야 가기 때문에,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길을 가자고 하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가르침 중에서도 최고의 가르침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된다구요.

자, 보라구요. 여러분은 무슨 자리에 있어요? 우리는 우주의 공판정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판사고 예수님은 변호사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변호사라구요. 그다음에 사탄은 검사입니다. 공판정에 우리가 떠억 나가 서 있는 거라구요. 사탄이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까딱없습니다. 지금 여기가 우리편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많은 시련을 거치고 연단을 해야 큰 일을 할 수 있어

이렇게 플러스 될 수 있는 곳에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루쯤 고생 하고, 1년쯤, 3년쯤, 10년쯤 고생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발전합니다. 남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일 안 시키는 것입니다. 일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다구요. 그리고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환드레이징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고,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사실이지요?「예」 그거 왜 그래요? 보라구요. 나는 다른 사람들하고 다릅니다. 나는 학교를 내가 지어서 갈 것이고, 내 집도 내가 지어서 살 것이고, 사회도 내 손으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돈,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뭘하겠어요? 나, 먹고 살 돈도 있고 쓸 돈도 있다구요. 미국까지 와서 돈벌지 않아도 된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무슨 돈벌려고 이 야단이겠어요? 미국에서 제일 큰 학교가 무슨 학교예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학교보다 더 좋은 하늘편의 학교를 만들자 그거라구요. 하버드대학 이상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학교를 미국에 만들자고 생각한다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있게끔 미국이 제일 사랑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우리가 산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제일가는 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를 만드는데 십 년 동안에 만들 거예요, 삼 년 동안에 만들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과 앞으로 올 메시아의 위신을 생각해서 어떻게 할 거예요?「삼 년 동안에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래에 올 메시아의 이름으로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짧은 기간에, 다른 학교의 삼분의 일, 오분의 일, 십분의 일 기간에 우리는 만들자는 것입니다. 어떤 것 선택해요? 제일 긴 것, 제일 짧은 것?「제일 짧은 것」(박수) 그거 나 닳아 그렇다구. 나 닮아 그렇다구요. (웃음. 박수)

미국 사람들은 '아이고!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미국 사회에 와서 돈벌어 순식간에 벨베디아 샀다. 이스트 가든 샀고 배리타운을 샀다. 그리고 콜롬비아 유니버어시티 클럽의 일곱 배 되는 것을 또 샀어! 신학교를 만들지, 대학교를 만들지…' 한다구요. 자가용 비행기도 점보로 내가 살거라구요.

어때요? 기분 나빠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들을 시켜 먹기만 하고 나는 놀고 먹기만 하는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닙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보다 고생을 많이 했고, 일생 동안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선두에 섰습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다고 하면 며칠 동안이나 견뎌낼 것 같아요?(웃음) 해봐요? 반대하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별의별 사건들이 많다구요. 아무나 통일교회 선생님 자리를 못 한다구요, 문선생 이외에는. 선생님은 싫어도 한다구요. 이게 멋져요. 이게 멋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만하다구요.

우리 아가씨들, 그런 남자 좋아해요?「예」(웃음) 내가 여자라도 그렇습니다. 내가 실제로 여자라면 레버런 문 같은 신랑 한번 얻겠다고 그러 겠다구요.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한다구요. (웃음. 박수) 나는 못 하는 게 없어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을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무엇을 봐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한다 하면 다 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는 것이 내 손만 가면 다 해지는 거라구요. 도둑질을 해도 내가 제일일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다방면으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마한 한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이름도 없는 레버런 문이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밟아 가지고 한번 쥐어 놓을 것이다.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 하는 배포를 가졌다면 준비 안 하고 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훈련을 했겠느냐구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감옥에서 모진 매도 맞아 보고 별의별 것을 다 해봤다구요. 인간의 쓴맛 단맛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의 목적, 하나의 선한 목적을 위해서 부딪치는 모든 것은 앞날의 싸움에 병기가 되고 탄알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 같은 사람, 나를 닮은 여러분이니까 나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나를 닮기 싫은 사람은 가라구요. 나가라구요, 나가. 갈사람 없어요?「예」 감사합니다. (박수)

그러면, 앞으로 문제는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내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사는 인간 가운데서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를 아는 것보다도 메시아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메시아를 아는 것이 가장 귀한 것

이제 자기는 생각지 않아도 된다구요. 그저 따라가면 된다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아만 붙드는 날에는, 그가 집으로 따라 가게 되면 그 집에서 그를 제일 환영할 것이고, 나라로 따라가게 되면 그 나라에서 제일 환영할 것이고, 세계로 가면 세계에서 제일 환영할 것이고, 하늘나라로 가면 하나님이 환영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할 필요가 없다구요.

메시아를 만나면, 그 메시아를 보게 될 때에 내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메시아는 갈 길을, 장래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알 듯이 알기 때문에 나도 알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가면 갈수록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물론 파도는 치지만, 파도는 높지만 그 파도를 슬슬 넘어가는 배를 타는 것이 더 멋진 거라구요. 하는 일이 보기에도 이상하고 안 될 것 같은데, 가만히 보면 멋지게 성공되고 아주 기가 막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게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이 메시아를 알고 만나게 되면 새끼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내가 오늘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 하고 나쁜 일 좋은 일을 가릴 수 있고 앞일이 점점점 밝아질 것입니다. 그래, 메시아가 필요해요?「예」 미국이 필요해요, 메시아가 필요해요?「메시아」 미국을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 메시아를 버리더라도 미국을 지킬래요?「미국을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겠습니다」 세계 인류를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예」 그럼 하나님을 버리고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예」(웃음) 똑똑히 대답하라구! 「아니요」(웃음) 이 문제의 대답을 내가 깨끗이 해주면 좋겠는데,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이 '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말은 좋은데 마지막 말을 들으니까 이단인데…' 이렇게 말할까봐 보류하겠어요?「아닙니다」

자,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 그만두자구요. 두 시간 되었으면 됐지 또 해요? 미국에서는 40분 이야기하는 것이 원칙인데 두 시간이나 되었다구요. 그러니 이제 그만두자구요. 「아니요」 배고프다구요. (웃음) 이렇게 레버런 문은 솔직해서 좋다구요. 솔직하다구요. 그렇지요?「예」(웃음) 오늘 아침에 내가 솔직이 얘기하지만, 어머니에게 한 시간만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했다가 논란이 많았다구요 말을 짧게 하라면 길게 하고, 길게 하라면 짧게 한다구…. (웃음) 그래도 감동이 똑같다구요. 자, 이제 두 시간이 되었으니 결론짓자구요.

하나님하고 메시아만 알면 다 됩니다. 레버런 문은 도대체 뭘하던 사람이냐? 지금까지 공부하고 지금까지 노력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고 메시아를 아는 길을 공부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철학가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뭐냐? 예언자 클럽에 속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하면서도 '레버런 문이 어떻게 되나 보자' 한다구요. 그래도 '반대를 하면 어떻게 할거냐! 내가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예」 여러분도 세상 사람들처럼 두고 보는 거예요?「아니요」 그러면 뭐 어떻게 할래요? 나를 따라갈래요, 내 앞에 갈래요?「앞에 가겠습니다」 그럼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게?(웃음) 잡고 끌고 가겠다고 했으니 끌고 가라구요. 앞에서 가려면 나를 끌고 가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놓치게 되면 다른 데 간다구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교회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가라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죠?「예」 이제는 '하나님이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간다는 것,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자, 통일교회가 기성교회같이 망할 것 같아요, 뚫고 올라갈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뚫고 올라갈 것 같습니다」 왜? 어떻게?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 같은 게 남아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 나는 나이가 많다구요. 나는 늙었어요. 늙긴 늙었지만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게끔 젊다 이거예요. 자, 나하고 씨름하자. (웃음) 젊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는 많지만 젊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앞으로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오색인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나는 마음대로 결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세계역사에 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거 인정해요?「예」 백인하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황인종하고, 황인종하고 흑인하고 마음대로 하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세계를 진짜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다구요. 「예」 잘 들어왔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렇지만 잘 가기는 힘들어요. 잘 갈래요, 잘 못 갈래요?「잘 가겠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다 알았다구요. 개인이 어떻게 되고, 가정이 어떻게 되고, 국가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나라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고, 하늘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철학자가 아니지만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도 무엇이든지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종교는 막연한 것인 줄 알지만, 통일교회는 현시대의 사회에 있어서 과학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과학이 뭐예요? 과학은 가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것이 실험을 통해서 결과가 맞으면 과학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가설이 아니라구요. 내용을 가지고 실험적인 결과를 가질 수 있으니까 움직일 수 있는 종교가 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내가 갈 길을 확실히 알고 간다구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도 알고 간다구요. 그걸 알아요? 그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보았자 모르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만이 알아요. 하나님과 나만이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떠한 철학자들을 대해서도 이론적인 면에서 전부 다 상대할 수 있고, 신비의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척 보면 훤하다구요. 영계의 전문가라구요. (웃음)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아주 거꾸로 다니려고 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는 말 그대로 교회를 통일할 수 있고 종교를 통일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가는 여러분들은 이제 광명한 천지에 하이웨이를 닦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운전을 배워 가지고 좋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아침부터 '목적지까지 희망에 벅차 가지고 달려가는 나다' 하고 생각 하면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운전도 배우고 말예요. 지나가는 길에 핍박이 있어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가자구요. 그렇게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잘 있어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7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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