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할 때는 여기서 (흑판에 경위표시도를 그리시며)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복귀시대는 요 반대 방향으로 올라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요것이 아담 해와 위치, 요것이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 요건 신랑 신부로서의 방향을 잡아 가지고 본연의 한 남성, 혹은 한 여성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민족적 형태와 국가 형태를 거쳐 가지고 이걸 뒤집어 놓는 탕감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타락한 우리 인류를 대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슬펐던 하나님의 입장을 가지고는 돌아갈 수가 없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을 풀어 드리는 복귀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아담시대로부터 예수시대를 거쳐 재림시대에 이르기까지 3시대를 거쳐 왔는데, 이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있는 참부모 자신이 한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원수에 대해서라든가 이 땅에 대해 한을 가져서는 안 돼요. 전부 다 이걸 풀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부모의 한이 풀려져야만 결국은 하나님의 한도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한이 풀어지려면 부모님의 한이 풀어져야 합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한을 다 풀 수 있어야 하나님의 한도 풀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고 부모님의 한을 풀고 난 후에야,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세계의 모든 한을 전부 다 풀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은 대표적으로 무슨 식을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가인 아벨이 분립된 그날서부터 메시아, 즉 부모님이 올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 나온 역사입니다. 맨 처음에 애기시대에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로 자라 나오는 역사적 형태와 마찬가지로, 복귀시대에 있어서도 수많은 아벨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길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국가기준까지 형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부모, 즉, 다시 말하면, 메시아 되는 분은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적인 존재로 등장해야 합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아벨 역사에 하나의 기반을 국가적으로 확대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유대교였습니다. 그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왕권을 갖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메시아, 즉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제2차적으로 수습해 나온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는 영적만입니다. 영육이 갖추어지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영적 기독교권을 어떻게 육적 기독교권 내에 연결을 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1970년도부터 1972년도까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된 거예요.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류의 자리에 서서 국가적인 모든 운세의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그 기준을 이 세계적 기독교에 영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1972년부터 1974년까지의 3년노정 기간에 한 일인 것입니다. 영적 세계의 기독교 형태를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을 다시 육적 국가기준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육적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1975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육적 국가기준의 이스라엘 형태와 마찬가지로서 이 기준을 연결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1월달의 뱅퀴트(banquet;연회)라든가, 2월달의 결혼식이라든가, 또 4월달에 들어와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이렇게 짧은 기간에 전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뱅퀴트 때는 선생님이 이 민족 앞에, 수많은 저명인사들 앞에 드러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리 가정, 축복가정들이 세계 앞에 드러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합동결혼식이 세계로 알려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 앞에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 탕감기간이 있으므로 요것을 지금 금년 들어와 가지고 요 4월달까지, 음력을 중심삼으면 양력 5월달까지 넘어가지만 이 4월달이 끝날 때까지 이것을 완전히 총탕감해야 할 기간이라는 거예요.
비로소 이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에 처음 대한민국에 나타난 것입니다. 국가 앞에 나타나는 데는 권위를 갖고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리 가정을 국가와 전세계 앞에 나타냈고, 그 다음에는 우리 통일교회의 전세계 식구들을 나타내는 이런 일을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이렇게 거국적인, 전체의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부흥대회로 말미암아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전국가 민족이 우리 앞에 이목이 집중하게 된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역사의 대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와 로마가 결국은 그때에 주권자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죽였지만, 지금 때는 그런 시대가 바꿔져서 반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전체가 하나돼야 합니다. 지금은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어요.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은 역사적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원칙적인 기준이 일치되어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사실 왜 그렇게 도와주는지 자기들도 모른다구요. 또 안 도와줄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 각국에서 세계의 운세를 몰고 들어왔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조건에 걸린다구요. 또, 우리가 평면적인 지상세계의 정책적인 면을 보더라도 이 25개국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만약에 매를 맞는다든가 피해를 입게 된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정치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대번에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국가에 참소하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어차피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래저래 대한민국 전체가 우리를 안내하고, 경찰이 전부 다 옹호하며, 전체가 우리 편에 서서 움직인다는 사실은 이건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완전히 통합해 가지고 넘어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이 협회를 중심삼고 볼 때 21년 되는 협회창립 기념일 그리고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기간이 되거든요. 그건 4월달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또 선생님 자신의 일대를 두고 보면 30년이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러한 시대니만큼, 이 모든 전체의 해원성사 탕감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식을 할 때는 맨 처음에는 하나님 앞에 해원식을 해드려야 됩니다, 해원식.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참부모의 해원식을 해드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최선생이 오늘 회갑이라고 하는데 회갑이라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다시 돌아간다는 말이라구요. 다시 말하자면, 복귀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최선생의 회갑도 회갑이지만, 이것이 최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참부인으로서 하나의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새로운 복귀역사의 모든 것을 탕감하는 이런 식도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최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 영적 세계 전부가 최선생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본래의 부모를 중심삼고 탕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선한, 완성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타락조건이 성립 안 되는 것이거든요.
물론 선생님이 다 닦아 나왔지만 결국 여자가 실수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최선생이 완전히 탕감해서 고개를 넘어가는 데 혼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 기독교라든가, 그 다음에는 회교, 뭐 불교, 유교, 전체를 규합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선군(善君)이 있었고 충신들이 있었습니다. 충신 가운데는 문관이 있었고 무관이 있었습니다. 한 나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군과 충신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종교는 믿지 않았지만 양심적인 입장에 선 사람들을 규합해야 합니다. 하늘은 증거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모시지 않은 사람들…. 이들이 뭣이냐 하면 철인, 철학자들이라든가 양심적인 계통의 사람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류의 사람을 전부 다 규합해야 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가인적인 세계, 그것은 누시엘로부터, 가룟 유다로부터, 네로 황제로부터 지금 공산당세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되는 가인적인 세계, 이러한 모두를 합해 가지고 탕감조건의 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전부 다 공산당까지라도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 함께 묶어 가지고 오늘 이날에 전부 다 굴복하게 하는, 전부가 이제 천륜을 따라가겠다는 이러한 식을 하여 전부 다 굴복하게 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에 최선생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전부 해원성사해야 합니다. 그런 터전 밑에서 부모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상을 차렸는데 그 상은 무엇을 뜻하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믿다 간 영들이 있다구요. 그러한 통일교회 교인들을 또 해원해 주어야 된다구요. 여기에는 우리 희진이도 있고, 혜진이도 있고, 먼저 간 사람들이 있다구요. 또 협회장으로부터 통일교회 믿다 간 사람들을 전부 영적으로 해원해 줌과 동시에 지상 해원도 해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다가 뭐, 어떻고 어떻게 된 사람이 많거든요. 그 사람들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탕감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상을 차리는데, 여기가 하나님이라면, 그 다음에 여기에는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이 종교를 믿다 간 종교인, 그리고 철인과 양심적인 인사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군왕과 선군과 충신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엔 가인형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다 들어 간다구요. 상을 원래는 동서남북으로 가려 놓아야 될 거라구요. 천사세계도 있구만…. 천사세계 해원도 해주어야 된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종교인들을 동쪽으로 하고, 천사세계는 서쪽으로 하고, 그 다음에 남쪽에는 선군, 애국선열하고, 북쪽에는 가인형 사탄세계, 이렇게 해원성사해야 돼요. 그러므로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총해원하는 날이예요, 총해원. 역사에 있어서의 총해원식을 하는 날입니다. 이날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하늘의 법도가 성립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가 이 길을 알지 못하면서 따라 나왔지만 이러한 전환식을 함으로써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법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이젠 함부로 행동 못 한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악령들도 자기들이 마음대로 탕감법을 적용해서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안 된다구요. 법도에 따라 가지고 자기의 계통과 지금 자기의 양심적 기준에 해당하는 그 상대적 지상인들을 통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월권(越權)이 되지 않는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질서가 잡혀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헌법 제정이 시작이돼 나올 것입니다.
이제, 3년만 지나면 선생님이 세계적인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에 있어서 한국에서 닦은 육적 기반까지도 3년 동안 민주세계에 연결시켜야되는 거예요. 이것이 끝나는 날에는 그야말로 전세계는 하나님이 직접 간섭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 하지 못할 거라구요. 반대하다가 심장마비가 되어서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다가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게 될 것이라구요. 옛날에 악영(惡靈)들이 이 지상의 악한 권내를 주관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약 주고 병 주고 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선한 편이 일방적인 면에서 처단할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고 보는거예요.
이 기간이 1977년, 1978년까지거든요. 이 기간을 넘어설 때까지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의 실체 국가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우리를 지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들고나와 가지고 전체를 지지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세계는 완전히 뜻 가운데로 넘어갈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는 이와 같이 돼 있지만, 세계적 기반을 닦으려면 공산당하고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모든 운세가 공산당하고 우리하고 맞서 있다구요. 대한민국도 지금 현재 이북과 맞서 있고, 물론 박대통령이 여기에 현재 선두에 서 있지만, 결국은 우리와 하나가 안 돼있다구요. 일본에서도 역시 맞서 있습니다. 그래서 미노베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시하라하고 싸우게 된 것도 역시 그래서이고, 미국에서도 지금 현재 공산당하고 우리하고 싸우고 있다구요.
그러므로 결국 문제는 이 3년간에 있어서 공산당들의 악랄한 반격을 어떻게 밀고 넘어가서 공산당이 포위하고 있는 권(圈)을 넘어 미국을 하늘편으로 끌어넣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의 3년노정에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그런 기준만 된다면 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의 뜻이 적용되게 되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종적인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국가기준을 보게 된다면, 비로소 국가는 하나의 형태를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이것이 올라오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올라오다 실패하면 떨어져 내려갔다는 거예요. 떨어져 내려가면 밑창까지 재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기독교가 재탕감을 해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영적 기준만 세워 놓은 것을 우리가 육적 기준까지 탕감해 가지고 오늘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려는 것입니다. 오늘이 이처럼 놀라운 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이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기반 밑에서 기독교가 출발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여기에서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세 사람씩 선교사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금년 4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늦어야 5월 중순까지는 전부 나갈 거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 제자와 같은 사위기대 형태를 이룬 것을 전세계로 널려 놓는 작전을 하기 위해 금년에 있어서 120개 국가에 선교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부터 국가기준을 중심삼은 기반과 세계의 횡적 기반이 상대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모든 영(靈)이 재림해 세계에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국가 기준이 없이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여기서 총괄적으로 탕감해 주어야만 모든 영들이 이제는 전체 지상을 자기 활동 무대로 해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은 창조의 위업을 이 땅 위에서 성사하지 못하였다는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실수가 그렇듯 당신에게 슬픔과 원통한 한을 가져 온 것을 알고 있습니 다. 그 원통한 한을 풀 수 있는 한 날을 맞기 위하여 당신이 앞에 서서 수고하였고, 수많은 우리 선한 조상들을 이끌면서 희생해 나오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제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려는 그 뜻을 이땅 위에 오랜 역사를 거치시어 이 한국 땅에,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워 주신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아들과 딸, 이 두 몸이 아버지 앞에 부름을 받아 책임을 감당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 많은 복귀노정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셨는가 하는 아버님의 심정을 더듬어 볼 때, 인류의 조상이 되는 아담 해와가 실수할 때의 아버지의 그 비통했던 사실을 잘 알고 그 심정을 이어받아 하늘을 배반하던 길을 돌이켜 아버지를 위하여 충성을 다짐할 수있는 그날을 맹세하고 난 때부터, 하늘의 뜻을 따라 난 그 시간서부터 3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그 누구에게도 표시할 수 없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정적 심정의 고충이 당신 마음에서부터 오늘 이 자식의 마음에까지 있었던 것을 당신만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민족의 한계를 넘어 당신의 한을 풀어 드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간 비운의 한 날을 해원성사하는 소원의 날이 바로 1975년 5월 1일, 이날이라는 이 놀라운 사실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협회를 창립한 지 21년 되는, 또 세계적인 기독교를 대한 탕감노정에 있어서의 제2차 7년노정도 마감하게 되는 이런 절기를 맞았습니다. 이자식을 중심삼고 볼 때는 30년 역사를 마감짓는 이런 기간도 되옵니다. 이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수리적인 복귀의 노정을 갖추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하옵니다.
아버지, 타락한 인류의 조상을 맞은 그날의 슬픔과, 예수를 보내서 당신의 소원을 성취하려 하였지만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줘야 했던 슬픔, 또 그 아들을 따르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학살당하던 그 슬픔, 그외에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들이 희생의 길을 더듬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늘을 추앙하면서 나왔던 그 과정에서의 희생된 모든 자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슬픔이 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종교 배후에 있어서의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의를 대신하는 중간 입장에 서서 아담 해와의 완성의 기준을 협조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불쌍한 자리에 있었던 천사세계의 모든 무리들도 당신의 마음과 더불어, 당신의 뜻과 더불어 동조해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아버님이여, 당신이 찾으려던 참부모의 가정이고 참부모의 몸인 것을 스스로 알게 될 때에, 이날 아버지 앞에 이 한 아들과 이 한 딸이 봉헌되오니, 또한 이 아들딸을 중심삼은 자녀들이 이 자리와 이스트 가든(East Garden)에 있사오니, 아버지, 받아주시옵소서.
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원한의 터전을 해원성사하고, 가정을 중심삼고 당신 앞에 이 시간, 이 국가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한 날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곡절이 커졌다는 이 사실을 아버님이여 당신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마음이 해원성사를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마음이 해원성사되어 천사들도 해원성사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참부모와 천사세계가 해원성사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와, 유교와 공자, 그리고 불교인들과 석가, 회회교인들과 마호메트, 그 외에 온 세계에 널려 있는 민족, 민족의 배후를 중심삼고 내적으로 수습해 나오던 종교 종교를 연결시키시어서, 이 식이 아버님의 해원성사요, 참부모의 해원성사요, 천사세계의 해원성사가 되어 땅 위에 있는 이 모든 종교인들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이러한 하나의 인연을 허락하는 이 식이 되고, 이 날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종교의 해원의 권을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아버지 나라의 주권적 권한을 세워 가지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습니다. 그 외에 양심적인 인사와 철인, 그리고 각국의 선군과 문관과 무관, 그 나라가 선한 하늘나라를 향하여 전진하는 과정에서 입장과 환경은 달랐지만, 그 민족 국가들 앞에 충신이 되었고 선군이 되고 혹은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현 현철들이 되고 양심적인 인사들이 되어 선의 곳으로 가는데 도움 되었던 수많은 영(靈)들을 이 기쁜 날 아버지여 연결시켜 주시 옵소서. 지금까지 그들이 갈 바를 알지 못하여 안타까이 해원의 한 날을 고대하던 날이 바로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하늘이 찾으려는 부모를 찾았고, 천사세계의 해방을 가져 왔고, 종교세계의 해방을 가져 왔으며, 양심세계의 선군 선왕 충신들의 해방을 가져 왔지만, 그 가외에 지금까지 하늘을 반대하려 하고 종교를 반대하고, 양심을 반대한 불쌍한 가인 세계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를 더듬어 보면,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룟 유다와 네로 황제를 비롯하여 공산당이 이제 하늘을 배반하고 나가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천주(天宙)에서 승리한 하나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총해원하는 이 시간, 이들을 하늘의 심판대에서 쓸어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이들에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당신이 세우신 존엄하신 우주의 승리적 권한을 가지고 이들까지도 당신의 이름으로 인연 맺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참부모 앞에 기여하고,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양심적 인사 앞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영원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당신의 심정 앞에 못을 박고 당신의 아들 예수를 죽인, 수많은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물어뜯고 죽이던 그 원한의 원수였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의 문을 여시어서 당신의 후덕하신 사랑의 마음을 펴시옵소서. 이들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고, 지옥 철폐의 길이 서서히 닦아질 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혜택권 내에 서 있는 가인권 내의 인간들이, 선한 영들이, 혹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충성을 다짐하는 피를 흘리며 죽음길을 따라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되돌아 서 가지고 악한 세계를 대하여 반기를 들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짐하여, 악한 세계의 모든 영들을 수습하고 악한 인간들을 수습하여 당신이 원하는 그 세계로, 하나님이 원하는 그 세계로 갈 것을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맹세하는 너희들이 되어야 되겠노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의 특권적 혜택을 부여하고자 하오니, 기쁜 마음을 갖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악령들의 통솔하에 있는 악의 주권 전체가 이 시간 하나님의 주관권 앞에, 참된 참부모 앞에, 선한 천사세계 앞에, 선한 종교인들 앞에, 선한 선군과 양심적 인사들 앞에 머리 숙이고, 이들이 할 일을 대신 결의하여 하늘의 선한 판도를 개척하는 데, 아버지 앞에 혹은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예수님이 십자가의 도상에서도 자기 생명을 바쳐가면서 기도하던 그 기도를 오늘 이 시간에 성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에게도 역시 30여 년 동안 이 민족과 세계의 기독교와 수많은 사탄세계의 무리들 앞에 거국적으로 반대를 받은 이러한 역사도 남아 있습니다.
하오나 내가 그들을 원수삼는 것이 아니옵니다. 당신의 천륜의 도리를 완전히 펴기 위한 그늘이라도 그 그늘은 실체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실체를 따라다니는 그늘이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후덕한 사랑을 갖고 참부모로서 지금까지 싸워나왔사오니 그 동안의 억울함을 다 풀어 주시옵소서. 용서하기를 바라는 아버님이여, 용납하여 주옵고, 예수님이 원하던 것을, 아버지, 이 시간에 이루어 당신의 마음에 맺혔던 것을 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 예수님도 죽음길에 사라져 가면서 내적으로 자기만이 알던 원한의 마음을 품었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마음도 다 풀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던 그 일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고는 당신도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예수님의 해방이 이 시간에 벌어지고 기독교의 해방이 이 시간에 벌어지듯이 아버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존재하는 모든 존재에게도 해방이 벌어지게 하옵소서. 만물은 물론 인간, 천사세계, 사탄세계의 누시엘 이하의 수많은 악령들까지도 아버님 것으로서, 이 시간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 영계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 천천만 성도, 24장로를 중심삼고 아버님의 보좌에 속하여 있는 수많은 모든 선한 종교인들, 이 시간 여기에 참부모의 호소에 순응하여 다 같이 아버지 앞에 간곡히 호소하오니, 그 동안 슬펐던 사실을 다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혼란 와중의 이 세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여 하늘의 승리의 기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알고 있습니다. 1975년 5월 1일 여덟 시 50분, 이 시간을 기하여 아버님의 명령으로 온 천주세계에 발표하시옵소서. 선포하시옵소서. '나,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천사세계의 해원을 기뻐하노라. 참부모의 해원을 기뻐하노라.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희생되어 온 종교들을 해원하는 걸 기뻐하노라. 뿐만이 아니라, 지상에 선군 선왕, 양심적 인사, 철인들의 모든 소원성취를 해준 것을 기뻐하노라. 사탄세계의 불쌍한 이 원한까지도 잊어버리고 이들을 해방하는 것을 기뻐하노라' 하는 선포를 아버지 이름으로써 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 자식, 이 아들과 딸은 아버님의 선포를 받아, 이 실체세계에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이와 같은 총해원의 날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만유의 존재는 이 선포의 말과 더불어 하늘 법도에 순응할 수 있고 하늘의 기원 앞에 순응해야 할 것이옵니다. 모든 나라가 그러하고, 모든 백성이 그러하고, 모든 영계가 그러하고, 선한 영도 그러하고, 선한 백성도 그러하오니, 악하였던 백성도 그러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자기의 기준에 의한 하나의 공적에 순응해 그 실적을 통하여 아버지의 품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이 시간 열고자 하오니 쌍수를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그런 조건을 성사시키는 식전을 이제 가지오니, 아버님, 기쁘신 마음을 갖고 사랑으로써 베푸시옵고, 이제 당신의 권한을 펴시어서 선을 들고 악을 눌러 가지고 그 악도 선 앞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에덴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던 것을, 이제 이 민족과 혹은 세계를 걸어 놓고 성사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늘이 가는 그 행로 앞에 공산세계가 머리를 숙이고 승리의 기치 앞에 순응할 수 있는 한 날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젯날, 월남이 공산권 앞에 굴복한 것을 하늘이 사탄세계 전체를 대표한 제물로 삼으시어서 이제는 공산세계가 한국을 위주하여 세계 앞에 굴복할 수 있는 하나의 탕감의 기원을 마련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이름과 천사세계와 참부모의 이름과 선한 모든 영인(靈人)들을 동원하여 이 일을 선포하오니, 이것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옹호하여 철석같이 세우는 데 수많은 영계가 동원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총동원 할지어다!
이 청평 땅 오늘 이 시간을 온 영계가 주시하고, 온 천사세계가 주시 하고, 하나님이 주시하고 땅에 있는 참부모가 주시하고, 땅에 있는 수 많은 기독교와 그 외의 모든 종교들이 주시하고, 수많은 선한 나라와 선한 충신들이 주시하고, 수많은 아들들이 주시하고, 공산세계까지 주시하는 여기에 있어서 아버지 품에 몽땅 안길 수 있는 이날로서 봉헌되기를 바라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순차적인 식전을 당신의 영혼과 당신의 승리의 터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사뢰었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유광렬씨의 사회로, 예수님과 천사세계 그리고 기독교, 여타 모든 종교의 도주와 그 종교인들, 모든 철인과 양심인사, 각국의 대표를 상징하는 사람들이 차례로 경배)
아버님, 해원식을 거행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악이 선을 지배했고 악이 선을 쳐나왔으나, 이제부터는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당신의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를 당신이 해원해 주셨사오니 선주권의 기반을 통한 당신의 모든 것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악이 당신 앞에 머리를 숙이고 굴복할 수 있는 오늘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1975년 5월 1일을 통일교회에 있어서 길이길이 찬양할 수 있는 날로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본연의 축복을 받게 된 여기에 모인 모든 무리는 인류를 대신하고 기독교를 대신하여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품으시고 사랑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만세! 만세! 만세!
이제 식이 끝났다구요.
이제, 다음에는 부모님의 식을 해야 돼. 기도는 원복이가 하라구. 참부모님의 해원식이라구요. 아담시대에서부터, 예수님시대 이렇게 쭈-욱,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 시대로부터 전부 다 한이 풀려야 하는 것인데, 참부모님이 해원성사를 해야 그들이 전부 다 풀리는 거라구. 인류는 참부모의 자녀이므로 참부모가 해원할 때, 결국은 전부 다 해원권 내로 들어간다는 거야. 그런 내용의 기도를 하라구. '오늘 이런 식전을 1975년 5월1일에 하나님의 해원과 더불어 참부모의 해원을 성사할 수 있는 이런 자신을 감사드리고, 이 후대(厚大)하신 참부모의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서 참부모님께서 후대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만민을 축복하고 원수에게까지 축복해주었다는 그런 내용의 기도를 하라구.
그리고 이제 한대로 식을 반복하는 거야, 알겠어?
해원성사된 아버지 앞에 아들딸로서 만민을 대표해서 존귀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진정으로 당신 마음 가운데 기억될 아들딸로서 이 시간 자세를 갖추고 전체를 봉헌하는 인사를 드리면서, 참부모님의 혈족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모든 무리를, 전세계의 무리를 당신의 자녀로서 받아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에게 축복하였던 축복을 이 시간에 다시하여 주시어, 다시는 타락이 없는 승리의 기쁜 마음을 당신이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이제 이 아들딸과 더불어 영원히 같이 계셔야 됩니다. 나누어질 수 없는 자리에 서서, 이제부터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주도권을 가지고 당신의 선한 주권 위에 당신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지휘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소원하시는 모든 것을 바치오니 당신의 권한을 완전히 옮겨서 축복하여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하소서. 그 축복을 나누어 주는 약속을 세우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봉헌하였사옵니다. 아멘.
(유광렬씨의 사회로, 예수님과 천사세계 그리고 기독교, 여타 모든 종교의 도주와 그 종교인들, 모든 철인과 양심인사, 각국의 대표를 상징하는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시고, 최원복씨의 선창으로 부모님 만세 삼창함)
참부모의 해원성사의 기념의 한 날을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만물 만존재 앞에 사랑과 행복과 희망의 천국이 전개되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의 사랑과 더불어, 당신의 영원한 축복과 더불어 만피조물, 만인류가 통일되어 당신의 주권 밑에서 치리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이 시간부터 설정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기꺼이 하늘이나 땅이나 마음대로, 참부모가 어디든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 기원을 잡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당신의 승리적 권한이 영원토록 계속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을 모시는 딸의 발판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딸 원복이를 아버지께서 세우셔서 역사적 사명을 지금까지 감당해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는 대표적인 딸로서 세우시어 역사적인 모든 충신의 도리와 열녀의 도리를 전통으로 세울수 있는 이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땅 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이 원복이를 통하여서 완전히 규합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러한 복귀의 전체를 탕감하는 새로운 이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딸을 사랑하심과 동시에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여서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혜택을 주시어 여기에 승리의 표준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같은 축복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더우기 이 딸이 짊어진 전체를 해원하고 자유의 몸이 되게 하여 아버지 존전에 모실 수 있는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우기, 오늘은 새로운 역사적 전환시기를 마련한, 한국으로 말하면 섭리사적인 회갑의 날도 되옵니다.
아버지, 명년에 이 딸의 연령이 회갑되는 날을 대표해서 전체를 기념하고 해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유의 은사 가운데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과 참부모와 형제, 본연의 인연이 연결된 그 길에서부터 이 세상이 출발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비정상적인 인류가 생겨난 것을 이제 원복이를 통해서 다시 이어받는 이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가인적인 세계 인류를 당신 앞에 봉헌하였고, 이를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참부모의 혈족을 중심삼고 이 세계에 널려 있는 가인적인 세계의 이 모든 백성도 당신의 혈족으로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서 기억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참부모도 이 땅 위에 있는 만민이 자기의 혈족인 것을 알고 기억하겠사오니, 아버님도 같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가인 아벨의 싸움의 역사가 지금까지 연결되어 왔지만, 여기에 참부모의 직계의 혈족과 더불어 통일가에 있는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전후 관계에 있어서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식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역사적인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 서서 서로 탕감복귀의 인연을 넘어설 수 있는 이날이 설정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전체가 탕감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이제, 여기에 가인적인 입장에 선 모든 무리를 받아 아벨적인 입장에 선 자녀들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의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역사적인 탕감의 투쟁의 역사를 종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탄이 어떠한 참소나 제시조건을 세울 수 없는 이번 축복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사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도 다 하나님의 권세권 내에 들어왔으니. 하나님이 자의(自意)에 의해서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승리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앞에 일치되지 못한 모든 존재들은 제거되고, 그 법도에 순응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 법도의 치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전환되어 들어가는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 이 시간을 기하여 당신이 총해원하고 부모가 총해원하고 또,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어머니를 통하여서 그들의 자녀의 전부가 이제 해원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순리의 도리를 찾은 것을 감사 드립니다. 이 날은 영원무궁토록 당신의 마음 가운데 자랑의 날이요, 또한 참부모에게 자랑의 날이요, 여기에 모인 복귀의 노정을 걸어온 모든 사람들의 자랑의 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날이 육천 년 기간을 육십 년으로 탕감할수 있는 회갑의 날인 것도 생각하게 되옵니다. 더우기 3차 7년노정, 통일교회, 협회에 있어서 총탕감하고 해방하는 날도 되옵니다. 참부모가 30년 기간을 넘어 예수님이 공생애 노정에서 유대교로부터 추방당하던 그런 자리를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탕감하여 승리의 자리로서 대한민국과 더불어 이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을, 한국에서 1차, 2차, 3차, 4차, 5차의 대회를 통하여 이미 절반 이상의 기준을 넘긴 것을 생각하면서, 그 기반 위에 세우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온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당신의 아들딸이옵고 당신의 주관권 내에 있사오니,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만유의 존재는 하나의 통일된 모습으로 수습되고 하나의 혈족으로 하나의 소유로서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행차와 행군이 당당코 이 악한 세계의 도상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악을 수습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그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20개 국에 나가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들, 수는 적더라도 하늘의 승리가 찾아들고 천운이 스며들 수 있는 기반으로 전개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하늘의 기쁜 날, 땅의 기쁜 날, 만물의 기쁜 날을 가졌고, 만민의 기쁜 날을 가졌고, 영계의 기쁜 날을 가졌고, 참부모의 기쁜 날을 가졌고, 아버지의 기쁜 날을 가진 것을 감사 찬양 드리옵니다. 이 모든 기쁜 날, 오늘 이와 같은 잔치에 이 모든 잔칫상들을 기쁨의 대상으로서 서로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일동 다 함께) 총해원성사, 만세! 만세! 만세!
천상에 있는 모든 영들, 땅 위에 있는 통일교회의 전체 식구들이 합하여 그대들이 바라고 바라던 해원성사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며 오늘의 이 잔치의 상을 우리가 공히 나눌 수 있기를 바라고, 그대들은 참부모와 하나님의 영원무궁한 승리를 총단결하여 협조해 주기를 바라노라. 아멘, 아멘, 아멘
(문을 열라 하시고 기도하심) 가브리엘, 미가엘 천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복귀의 역사에 협조한 모든 천사,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협조하여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이상을 바라던 그들의 소원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진 것을 다시 복귀시대를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수천년 동안 수고한 가브리엘 미가엘 천사 이외의 모든 천사들이 해원의 날을 바라고 있으니 그대들의 모든 해원을 풀으소서.
총해원하는 이날에 이 잔칫상을 그대들을 위해 베풀었으니, 천사를 거느려 해원하면서 축하의 한 날을 갖기를 우리들은 바라며, 땅 위에 선한 모든 영들, 선한 사람들을 금후에도 협조하게 하여 빠른 시일 내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지키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하나의 주도적인 민주세계를 넘어 세계적인 주도국가가 될 때까지, 입체적인 면이 아니라 평면적인 면에 있어서 권한을 발휘하여 이 가는 길 앞에 전체 복귀의 평면적 협조시대로 진입할 것을 참부모는 바라노니, 그리하기를 바라노라.
오늘의 이 모든 전부를 기꺼이 수락하면서 오늘의 총해원식에 참석해이 전체를 같이해 주기를 바라노라. 아멘, 아멘, 아멘
(문을 그대로 열어두라고 하시고 기도하심)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기반으로 하여서 찾아왔던 메시아로서의 예수는 그때의 민족과 교회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지고 다시 올 것을 약속하여, 2천 년 피어린 역사를 더듬어 오면서 국가를 탕감 해원성사 하느라고 2천 년 동안 고대하던 것을 오늘 한국을 중심삼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대가 원하던 소원성취를 국가기준에서 영적인 세계 기독교를 연결시켜 육적인 국가기준을 통해서 승리적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대는 자유 해방의 몸이 되었노라. 그대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와서 기독교로 말미암아 희생되었던 모든 영들, 또 그 가외에 메시아를 중심삼고 미리 준비하고, 또 지금까지 방계적으로 준비하였던 공자, 석가, 마호메트, 그 외에 그들의 종교에 속한 모든 영들, 또 저급한 입장에 있지만 그 가외에 모든 종교적인 이름을 가지고 민족과 백성을 수습하던 모든 선한 도주와 종교인들, 공히 같이해 가지고 부모님의 해원성사, 아버님의 해원성사를 감사하면서 모든 원한을 풀어 이날의 기쁨의 축전에 참석하여 이 잔칫상을 그대들과 나누기를 바라면서 해원성사의 기쁨을 가져 주기를 바라노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해원과 참부모님의 해원과 예수를 위주한 기독교의 그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의 해원을 이룬 터전 위에서, 역사과정에서 나라를 위하는 것은 천도를 따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선과 연결하는 길이 나라가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 나라의 선군과 그 나라의 선군을 중심삼은 문관 무관들의 충신, 그 다음에는 그 나라의 열사, 모든 선한 백성들이 전체 이날 위에 가담하여서 총해원하는 이날 위에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하여 해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여러분들도 앞으로 남아진 이 지상의 복귀의 사명 앞에 횡적으로 자기 나라 백성들 앞에 직접적으로 주도하여 이 참부모가 세워 나가야 할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데 백방으로 협조하면서 하나가 되어 만민의 갈 길을 지도해 주기를 바라노라.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짐하면서, 더우기 공산권을 대비하여서는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던 것을 세계적 국가를 위한 하늘나라 앞에, 공산권과 같이 반대되는 모든 것이 있거들랑 이것을 막아 가지고, 하늘나라 수호의 선두에 서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선군의 그 뜻을 세우고 선한 백성의 절개를 세우는 데 본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 기쁜 총해원식 날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하여 여기에 이 잔칫상을 같이 나눔으로 말미암아 기꺼이 남아진 지상 사명 앞에 충성할 것을 약속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기를 바라노라. 그대들의 앞길에 승리와 더불어 축복이 있기를 마음으로 참부모는 진정히 바라노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희들, 가인세계에 있는 영계의 수많은 악한 영들과 지상에서 그 지도를 받고 있는 악한 만민들이, 원래는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오늘 참부모가 지상에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비롯, 참부모의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천사세계의 해원성사, 수많은 종교의 해원성사, 선군 충신의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철인, 양심적인 사람들의 해원성사를 갖추는 그 터전 위에 있기 때문에, 특사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이제는 지금까지 가던 길을 따라 하나님을 반대하고 참부모를 반대하던 그러한 자리에 서지 말고, 이제부터는 원리원칙에 있어서 완성기준에 섰기 때문에 반대하는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너희들도 넓고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들 분야에 있어서 새로이 하늘을 협조하는 그 결과로 말미암아 용서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책정하였으니 그렇게 알고, 누시엘을 위주로 하고 가룟 유다 혹은 네로 황제, 공산당, 또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마르크스 레닌, 혹은 스탈린 위주한 그 외의 수많은 영인들도 하늘 앞에 부복하고, 선한 참부모의 가는 길 앞에 이제부터 부복하고 선한 종교인들을 다시 모시면서, 공산당의 사상이 틀린 것을 시인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신이 없다고 부정하던 것을 철폐하고, 새로운 신이 있는 자유세계가 찾아질 수 있는 길을 열기를 바라노라.
만약에 이제 여러분들이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세우려는 하나의 통일된 세계 앞에 빨리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대들의 공을 따라서 해원할 수 있는 길을 개방해 놓았으니, 전체의 악령들은 혹은, 전체의 악한 사람들은 이것을 서로 앞다투어 하늘의 충효의 길을 본받아 따라 나오기를 바라노라. 오늘 총해원하는 이날에, 너희들까지도 여기에 한 분야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주어 이 잔칫상을 준비했으니 먹고, 이제 각자 있는 처소에 돌아가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천국으로 끌어가는 데 총동원 되어 주기를 바라노라. 그렇게 하겠지? 아멘, 아멘, 아멘
주권과 선민과 선국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우리 만세하자구요.
만세! 만세! 만세!
그러면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결국은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못되어 가지고는 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 참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단체나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은 부모가 언제나, 자식이 생각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부면 부부끼리도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에 대해서는 그 당사자가 모르더라도 생각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혹은 도울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가해 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부부들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게 돼요.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나라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나라를 사랑하는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 국민이 그 사람을 통해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있어서 모든 국민이 애국자가 되길 바라야 됩니다. 애국자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일국(日國)의 모든 존재물이 본래에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보호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더더욱 사랑받는 존재 앞에는 자기도 모르게 끌려간다는 거예요. 사람도 끌려가고 돈도 끌려가고, 모든 만유의 존재가 끌려가는 거예요. 물론, 이 실체세계도 그렇지만 영적세계도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커감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자동적으로 하나의 중심적인 개인이 될 수 있는 것이요, 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국민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았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심의 생활은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먼저 모셔야 돼요.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참 그건 천리(天理)를 통한 말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다 드린다' 하는 그 정성드리는 거기에는 안팎을 다한다는 거예요. 또, 언행심사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우리 양심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 가지고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이라 이거예요. '정(精)'은 정신을 말하는 거예요. '성(誠)'은 말씀 언변에 이룰성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이예요. 그렇게 돼야 감천(感天)입니다. 하늘이 감동 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늘쌍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 오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예요.
우리가 이 사랑의 역사를 따져 보게 된다면,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을 했지만, 그것이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 옮겨져 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옛날 아담 해와 시대를 두고 보면, 아담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사랑의 역사는 연결되어 왔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를 통해서 연결되어 왔다 그 말이라구요. 그 다음에 아버지를 통한 그 사랑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옮겨지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하나님의 대상적인 깊은 사랑을 거기에서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두 사람이,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을 하고 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비로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제1의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지만 제 2의 사랑의 주인공은 반드시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데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부모는 뭐냐 하면 사랑의 제 2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에서부터 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식으로 미쳐오는 것입니다. 요것이 본래의 사랑이 유래된 전통적 역사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할 때는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지금까지 종교를 믿어 가지고 구원받겠다고 하는데, 구원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러기 위하여 누구를 믿어 왔느냐? 지금까지는 도주를 믿어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종교의 어떤 주인이 있다 이거예요. 그 종교의 주인은 뭘하는 사람이냐?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없어졌어요. 방랑자와 같은 이런 고아들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모 대신 사랑의 인연을 받게 하지 않고는 하늘의 사랑권, 내적 구원의 도리에 들어 올 수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도주들을 보내 가지고, 도주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신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 그 아들을 믿는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적 사명을 대신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제 2차적으로 들어가자 하는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더더욱 기독교 같은 데를 보면 이걸 갖추었다는 거예요. 성부, 성자, 성신…. 예수님은 성자에서 성신까지 아버지 신, 어머니 신을 중심삼고 믿고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는 거예요. 이걸 보면 이건 인간들이 한 놀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이 전부 다 이러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로서 지상에 하나의 종교적인 형태를 갖추었지만, 거기에 제2의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주인공의 형태를 스스로 남길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만종교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하는 논리도 여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자,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는 이와 같은 유래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지금까지 믿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고, 또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인간이나, 최고의 소망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최고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오늘날 기독교로 말하면, 영계의 기준이 갈라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영육 실체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모를 인간이 아무리 찾을래야, 아무리 가질래야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역사시대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영육을 중심삼은 이런 부모의 기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지상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적 단계로 다리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오시는 주님이라는 거라구요. 오시는 주님이 이 땅 위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공 행세는 뭣 갖고 하느냐? 무기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권력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 사랑입니다. 공인된 사랑의 입장에서 그 인격이 완성되게 될때 이건 어디나, 만세에 통합니다. 어디나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영계고 뭐고, 왕궁이나 지상세계나 어디에나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모든 인류들이 바라는 것은 이제 앞으로 오시는 주인공을 찾고 있다 이거예요. 그 주인공은 누구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로 말하면 신랑 신부라는 결론을 잘 내려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누구냐? 아버지로 오시는 것이요, 신부는 누구냐? 어머니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을 통해서 비로소 출발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믿는데, 믿는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 2차적인 이 사랑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영육 완성적 기반 위해 선 것이 참부모라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성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구요.
이 생활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모심의 생활이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영계를 대하고,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무슨 뭐, 제사를 드리고 뭐, 논산 할머니가 돼지를 잡아서 뭐, 제사를 드리고 했는데, 그거 안 왜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제는 무엇이 제사가 되느냐? 내 생활이 제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권 내에서 아름답게 살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제사 보다 낫다 이거예요. 제사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모심의 생활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모심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지성을 다하는 생활이예요. 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였지만 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효성을 지성껏 하는 길이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는 시초요, 이것이 이 만민을 대해서 만국을 대표한 성현들이 하던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이 지상에 평면적인 입장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의 효성을 한다는 그 사실은,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고, 세계의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혹은 참부모 앞에 효자의 이름을 갖고, 효자의 공인을 받는다는 것은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예수님도 부러워할 것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떠한 도주도 부러워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참부모와 여러분 사이에는 철석같이…. 이 관계는 이 우주의 어떠한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고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해서 설명을 통해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논리가 있을 수 있느냐? 힘을 가지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천하에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고 그 누구도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정성들이며 참부모와 하나되면 그 누구도 이것을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정성스러운 기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신에게 깃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 자체는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여러분의 자체 앞에 사랑이 머물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 완성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모심의 자리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딴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 무엇이냐 하면 그게 원리적이예요, 원리적.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주체 대상 관계가 되기 때문에 제2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쓴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이 된다 이거예요. 그 기관을 중심삼고 옛날에 예수를 믿던 이상, 도를 대해 정성들이던 이상 지성을 다해 가지고 효성의 도리를 한다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 고마운 것은 옛날에는 아무리 영적으로 정성을 들여도 그 정성에 대한 반응을 받을 수 있는 주체가 못 됐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그 부모에게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 부모가 영적으로 반응도 해주지만, 실체적으로 만나게 된다면 그 부모가 암만 처음 만났더라도 옆에 있는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정성들인 사람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거, 저거 왜 나타나노?' 이러는 사람들은 정성 안 들인 사람이라구요. 정성을 들인 사람은 봐도 봐도 싫지 않다는 거라구요. 싫지 않다는 거예요. 외적인 모습은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그 본성이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면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완전한 대상과 완전한 주체 사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적으로 우러나 가지고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하나가 돼요. 없으면 섭섭하다는 거라구요. 세상에 살맛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제일 재미있는 말이 무엇이냐? 부모님의 말, 부모님이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잖아요? 또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게 무엇이냐 하면, 아들딸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 하는 얘기, 자랑하는 얘기, 잘되어 가는 얘기, 그것이 부모의 낙이요, 하나님의 기쁨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공중에서 뚝 떨어져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국은 어버이와 자식간에 주고받는 그 생활적인 무대가 크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의 생활로 이용하고, 우리의 이상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미, 그 재미를 백 퍼센트 누릴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알겠어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또, 내가 딴 일을 하더라도, 내가 아무리 수고를 하더라도 부모의 명령을 따라 천도(天道)를 밝힐 수 있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놀랍도록 가치 있는 일을 하니, 이게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복된 것이냐, 안다구요. 그러니 어렵더라도 감사하고, 쉽더라도 감사하며 불평불만을 가질 수 없는 생활이 벌어지게 될 때, 그는 천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자리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연한 자리가 아니라구요. 직접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내 피부에 부딪혀 오고 내 정신에 부딪혀 온다구요. 마음의 감동의 폭발로써 나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면, 그는 이미 천국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면, 벌써 척 사람을 대하면 알아요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 온 것을 발견하리라 보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만약에 여러분이, '하, 내가 이 물건을 선생님한테, 부모님에게 드리려고 3년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갖다 드릴 수 있어야지' 이래 가지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쪽을 향해, 또 동쪽에 있는 사람은 서쪽을 향해 부모님 계시는 하늘을 바라보고, 자연을 볼 적마다, 일년 4계절을 전부 다 보내면서 계절이 변화하면 변화할수록 거기에 따라 마음이 더 간절해지게 된다면 직접 통한다구요.
자기가 주고 싶은 이상의 것을 받은 것으로 감사하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나가면 나갈수록 일이 잘되고 전부 다 영적 세계가 밝아지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정성이다 이거예요. 정성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눈을 세워 거울을 보며 '이 눈이 얼마나 부모를 보고파 눈물을 몇번 흘렸느뇨. 이 입이 부모님의 해원성사를 얼마나 외쳐 봤느뇨. 이 귀가 부모님의 기쁜 소식을 듣기를 얼마나 고대했느뇨. 이 손이 얼마나 부모님의 땅에서 피를 흘리고 일해 봤느뇨. 내몸의 뼈가 우그러지도록 부모님이 원하는 터전 위에서 내 일신을 바쳐 일해 왔느뇨. 그걸 못한 게 한이다' 이런 마음을 느끼면서 그 길을 찾아 가는 것이 행복이요, 그 길에서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는 것이 행복한 길이라고 알고 가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가 지배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는 것이요, 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는 것이요,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는 거예요. 또, 부모도 그렇다구요. 부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아들밖에 없는 거라구요. 부모를 참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그 아들 밖에 없는 거예요. 부모의 소망이 있다면 딴 데 있는 게 아니라, 부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에게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됐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대(代)를 대신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계대 (繼代)를 억천만대에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벌어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모심의 생활을 중심해야 됩니다. 부부끼리도 그렇다구요. 부부끼리 지금까지 사는 것을 보게 되면, 이거 뭐 이 36가정을 봐도 내가 보기에는 엉망이라구요. 아버지가 같이하지 않는다구요. 말로는 같이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같이하지 않아요. 거기에 뭐 부부 가운데 뭘 척 이걸 잡아당기면, 이 사이로 쓱 이렇게 걸려오면 이게 둘이 붙어 들려 올라오는 무엇이 있느냐? 없다구요. 그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주장은 자기 주장대로 돼 있고, 주체 대상에 있어서는 심정적으로 하나가 못 되어 하늘 앞에 묶어진 그 뭣이 없다구요. 이걸 건져 보면 그냥 그대로 옛날과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걸 들어 올리면 말이예요. 이것이 몽땅 달려 올라오는 기분이 나는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그것은 그러한 원칙적인 사랑을 못해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에 있어서 합격된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면을 특별히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될 거예요.
자나깨나 그 사람의 생각 속에는 하늘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부모님이 몇천 년만에 찾아왔다' 그런 생각해 봐요. 몇천 년만에 찾아 오기 위해 수많은 선한 선조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렀고 수많은 세계가 지금까지 망하면서, 수많은 나라가 비틀거려 나오면서 일어서고 또 망했다가 일어서고 하는 돌고비 걸음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다행히 모신 그 부모, 그 누구보다도 먼저 모셔 정성들이고 싶은 그 부모, 그리하여 그 부모가 가던 길을 돌이켜서 우리 집이 초가집이라고 하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머물 수 있었으면, 그러한 부모를 모셔 봤으면…. 그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라구. 농사를 지어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 부모님이 오시면 이것을 드려야 되겠군'하는 게 천지의 도리입니다. 천지라고 하면 하늘과 땅을 말합니다.
천지의 도리가 뭐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길, 즉 사랑의 길을 말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사랑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불행해지는 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화동하는 것이요, 사랑이 없으면 삭막한 광야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부모가 내려오면 부모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그저 백리 길도 뛰어갈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서울에서 무슨 소식이 있다고 하면 그 소식을 중심삼고….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을 통해 가지고 전달하는 소식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걸 왜 못 하느냐? 이럴 수 있는 마음을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생활무대에 현현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요것만 먼저 갖추면 아무리 외국 식구들 앞에 나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밥을 먹으나 물을 먹으나 어디에 가나, 앉으나 서나 누구를 대하든지 부모님 앞에서의 어린 심정을 그들 앞에 보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점이예요, 만점. 딴거 뭐 지식이 많다구 필요한 게 아니예요. 지식이 많은 것 가지고 되는 것, 뭐 학박사가 통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싸움할 때에, 수습할 때 필요한 것이지. 살 때에 학박사 가지고 사나요? 하나님 앞에서 '나 아무개 박사요!' 그러고 살겠어요? 아버지면 아버지지. 아들더러 '야야, 아무개 박사 뭐, 철학박사 아무개, 수학박사 아무개야' 그러나요? 그래요? 그것 다 필요없다구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내가 유도할 수 있느냐 하는 단 하나의 길은 '지성이면 감천' 그것밖에 없다구요.
물을 봐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무엇을 봐도….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청평을 참 좋아한다구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혼자 있으면 클클하지만 자연을 바라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다양한 자극을 느끼게 돼요. '아, 저는 저대로 이 우주 가운데 주인공을 위해서 그 존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냐' 이거예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선생님은 전부 다 주체와 대상과 같은 이런 느낌을 느낀다구요. 산을 보아도 참 불쌍해 보이고 말이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부르는 것 같은 영감이 오고 말이예요. 그렇게 부른다구요. 자연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 내가 그것을 느끼게 될 때, 그걸 안 가져 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일반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세계를 느끼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심의 생활은 먼 데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면 제2사랑의 주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주체를 통해서 하나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인데, 이것이 깨진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적인 횡적 기반을 확대시키는 일이 통일교회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니만큼 이러한 생활 무대를 갖추어야만 여러분들이 지상에 천국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별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받고 사는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이 더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 다음엔 뭐,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됐지…. 그게 천국이라구요, 다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과 아내에게 적용하고 동료지간에 이 사랑을 적용해야 합니다. 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기 형제를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 주는 것을 원합니다. 그것만 알면 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자기 부모한테는 효도한다고 하면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그 효도는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은 자기를 위하는 마음보다도 형제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머니 조금 기다려요. 나 동생 사랑하고 오겠소' 하면 '그 녀석, 앞으로 쓸만한 녀석이다' 이런다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형제를 부모 이상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 경계선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이것은 간단하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 도리의 근본을 깨우쳐 보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못한 것이예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우리 식구식구들끼리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 못하는 그러한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부모 대신 자기 식구를 위해서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한 이상의 것으로써 하늘이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는다는거라구요.
축복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돈이 아니라구요. 명예도 아니라구요. 무슨 권력도 아니라구요. 아들딸이 잘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축복 가운데 제일 좋은 복이 무엇이라구요? 아들딸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태어나는 거예요. 그건 잘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아들이 나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그렇잖아요? 산골짜기의 저쪽에서 이렇게 내려 온 전선줄 같은 것, 이 송전선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늘어져 있지만, 여기에서 꽉 잡아당기면 팽팽해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자식이 하늘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내가 저만큼 떨어졌더라도 쑥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혜택받는다구요. 3대가 자기 이상으로 점점점점 발전하게 되면, 거기에는 하늘에 있어서 한 세대를 비약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기와 같은 몇천 년을 비약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복 중의 제일 복이 뭐냐? 돈도 아니라구요. 권력도 아니라구요. 무엇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훌륭한 아들딸을 갖는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하고 우리 애기를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는 상당히 그런 면에 관심이 많다구요. 천만금보다도 다음에 태어날 아들은 어떻게 태어나느냐. 그 지혜라든가, 그 생각하는 걸 봐 가지고 '아, 내가 지금 어떻게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안다는 거예요. 반드시 자기보다도 낳은 아들딸을 태어나게 해야되겠다….
더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심정의 기반을 닦게 되면 통일교회의 도운(道運)을 타고난다구요. 천지의 운세를 타고나요. 그 부모들을 보게 되면 이건 딱 그저 무어라 그럴까, 콩깍지 같은 거 말이예요, 콩알이 빠진 그 깍지 있잖아요? 그것밖엔 안 되는데, 이런 아들딸이 어떻게 태어나느냐? 그건 뭐 관상쟁이도 알고 뭐 사주 보는 사람도 전부 다 안다구요. 그게 어떻게 태어나느냐? 통일교회 도운을 타고나요, 도운.
이런 걸 보게 될 때 '뭐, 누가 나를 알아주고 뭐, 내가 서럽고, 내가 뭐 힘들었고,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 되는데 이렇게 푸대접 해!' 그건 다 모르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알아주고 내 부모가 알아주고 내 아들딸이 알아주면 그만이라구요. 누구를 통해서 알아달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옆의 사람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말겠으면 말아라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알아주고, 부모가 알아주고, 아들딸이 알아주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알아주면…. 그담엔 세상 사람이 아무리 무어라고 해도, 이것이 하나되어서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감사하면, 그건 행복한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위기대의 이상을 실현한 이 기반이 완성되는 거예요.
누가 뭐 알아주고 몰라주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그건 다 미치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아시고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가정에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그 오는 비법은 딴 거 아니라구요.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여야 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막연하지만, 부모를 위해 지성들이면 말이예요, 평면적으로 운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척 직감적으로 깨닫는 것이 많다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과거의 기독교인들이 말이예요. 이렇게 올라갈 때는 정성을 들였다구요. 개인에서 국가기준까지 까꾸로 올라가는 것이 탕감 복귀노정이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어려워요. 한 단계 올라갔다가 잘못하여 한 단계 떨어지면 못 올라간다구요. 거기에서 돌다가 일생을 마친다구요. 정성을 들여 몇 단계 갔다가 여기에서 또 떨어지면 거기서 망하는 거예요. 이것이 국가기준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몇천 년이 걸렸느냐 하면, 수천 년이 뭐예요, 뭐 수십만 년이 걸렸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니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예수를 믿더라도 도를 통하기가 참 힘들었다구요. 직접 지도 받는다는 건 참 힘들었어요. 더우기나 사랑이라는 심정을 느끼기에는 참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으로 있을 수 있나요? 타락권인데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머물 수 있나요?
지금까지의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탕감의 역사를 했다구요. 차라리 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을 터인데 말이예요. 종교를 믿음으로써 도리어 벌 받는다구요. 무슨 벌 받아요? 사탄이 총공격해 가지고 세상에는 지금 악질적으로 벌받는 놀음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예요. 벌받는 그런 놀음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이예요. 평면적이다 이거예요, 평면적. 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주일만 정성들이면 통한다는 거예요,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반드시 부모님이 나타나요.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이게 얼마나 혁명인지 모르는 거예요. 옛날에 예수 믿는 사람이 영적으로나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7년, 21년 정성들여야 몇 번만난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쉽다는 거라구요. 이것은 평면적으로 너무나 쉬운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모든 사탄세계는 자연 해방이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은 사탄은 불가침권입니다. 그게 원리 아니예요?
원리라는 것은 완성권에서 빚어진 것을 말합니다. 완성권은 부모가 계신 곳인데, 오늘날 부모가 계신 그 완성권에 서 있으면, 아들딸은 미완성한 사람이라고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호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만 딱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득실득실해도 거기에서는 타락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것이 가능한 것이 우리 교회니만큼 여러분이 살아 생전 여기에서 그 심정을 체득 못하면 영계에 가서는 절대 이것이 몇만 년, 몇천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이 지상에 있을 때 이러한 느낌을 여러분이 체험하는 것이 오늘 육신 쓴 이 놀라운 가치의 시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육(肉)을 벗고 나면 그것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래요? 영원히 땅에서 영생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 짧은 기간에 여러분이 이걸 해야 됩니다. 잘 산다고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못산다고 그걸 못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처해 있는 처지 처지에서 부모를 모시는 사랑의 마음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은 지성만으로써 족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모심의 생활권을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국가기준을 넘어서 세계시대로 향하는 우리들의 사명이고, 이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전통만 세우는 날에는 앞으로 세계에 어떠한 민족이 오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권위를 당당히 세우고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뭇가지와 같이 뿌리에서부터 줄기가 나와 가지고 가지가 벌어지면 순차대로 잎이 피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전통 앞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접붙여 가지고 달리게 돼 있지, 꺼꾸로 들어와 가지고 '아 내가 줄기가 되겠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아시고, 이제부터 그야말로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모심의 생활을 하게 됐는데. 일주일 동안 지금까지 경배하고 다하는데, 어떤 축복가정들은 '아이쿠, 그거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천만에, 그날이 오기를 밤을 새워 기다리며 시간을 고대하며 앉아 가지고 자신이 밤을 밝히면서 그 시간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보라는 거예요. 그 시간이 얼마나 복스러운 시간인지 모른다구요.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전부가 자기 생명 대신 할 수 있는 이러한 충(忠)의 마음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충이라는 것은 뭐냐? 충은 중심된 마음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게 충 아니예요? 중심된 마음은 뭐예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니거든요. 부모가 중심이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이라구요. 그 마음을 세우는 것이 충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모심의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이것을 해야 되리라 보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도-이러한 것을 어머니한테 전부 다 얘기했지만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복잡한 환경을 점점 피하려 하는 거예요, 나 혼자 그런 경지는 느낄 수 있지만, 어머니라든가 자식들이 그 경지의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간소화할 수 있는 생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생활을 간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뜻을 위주로 한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그러려면, 학교나 유치원도 뜻을 위주로 한 그러한 학교가 돼야 되고 유치원이 돼야 돼요. 생활 모든 환경도 그런 사람들이 갖추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생활적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문제예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는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에 있어서의 접하는 환경을, 그럴 수 있는 환경으로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리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이런 것이 있어 가지고 심적으로 짐이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이건 큰 타격이라는 거예요.
이런 모든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 이제 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3차 7년노정은…. 이것은 원리적으로 보면, 여기 최선생도 오늘 얘기했지만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이걸 탕감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러면 해원성사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재봉춘(再蓬春)했기 때문에 해원성사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무엇을 잃어버렸으면 잃어버린 것을 다시 그보다 더 좋게 찾아야 해원이 되지 말이예요, 그렇지 않고 해원이 될 수 있나요?
그러면 오늘이 어떻게 돼서 그런 날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원래는 나라를 찾으러 왔었고, 교회를 찾으러 왔었습니다. 나라와 교회를 찾아서 뭘하느냐? 세계를 찾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그러므로 교회를 찾을 수 있고, 나라를 찾을 수 있으며, 세계를 찾을 수가 있으면 예수님은 성공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걸 못했다는 거예요. 죽음으로 말미암아 교회도 잃어버렸고, 나라도 잃어버렸고, 세계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터전을 반분(半分)해 가지고 재차 교회 찾는 운동을 배양하여 나라 찾는 운동과 세계 찾는 기반까지 닦은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교회를 찾은 기반 위에서 나라와 세계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그 이상 것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입니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뭘했느냐 하면 까꾸로 올라가는 놀음을 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되게 돼 있지 개인적으로 못 간다구요.
그래서 영적 기준에 서서 1972년도까지 여러분 가정들을 전부 다 재탕감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1972년에 선생님이 미국에 간 것은 비로소 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모든 전부가 주체적인 입장에 섰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든지 '종교로서도 통일교회, 반공하는 데도 통일교회, 충성을 하는 데도 저들과 같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그러한 전통적 기준이 이미 이 한민족권 내에 드러날 수 있는 영적 기반을 마련한 거예요. 영적 기대는 그렇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우리 가정들이 아들딸들 다 버리고…. 이것이 부조리한 하나의 현상을 일으켰을지 모르지만,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생각하는 사람 앞에는 놀라운 일로 드러나는 거예요.
이러한 국가적인 영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4년까지 세계적 기독교 영적 기반을 완전히 몰아 가지고, 각국 나라의 기독교 운세를 전부 다 몰아온 거예요. 이것이 2차 합동결혼식을 통해 가지고 이번엔 3차…. 전부 다 몰아온 거예요. 한국에 완전히 몰아다가 이 국가와 갖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가와 연결시키는 이때가 영적인 기준으로 보면 세계적 운세요, 육적 기준으로 보면 국가적인 기준입니다. 그 육적 기준이 영적 세계 기준과 연결되는 날에는 육적 세계의 출발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얍복강에서 야곱이 승리한 후에 에서가 굴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전세계로 밀고 나가게 된다면…. 가나안 복지를 향하는 그런 여호수아 갈렙을 대해 하늘이 권고한 것이 무엇이냐? '강하고 담대하라! 천하에 너희들 외에 누가 당하겠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신념을 가지고 이와같이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야됩니다.
그것이 지금 5월 1일을 중심삼고…. 오늘은 우리 협회가 창립된지 21년이 되는 날이고, 2차 7년노정을 종결시키는 날입니다. 또, 선생님의 출발이 30년대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30세에 하지 못한 것을 재차 복귀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21년 역사와 같지만 선생님 일대(一代)를 중심삼고 30년 역사를 거쳐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국가를 넘어설 때가 됐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자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던 그 자리가 아니라, 십자가의 뜻을 이루어 국가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로 가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되는거예요.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의 입장으로 보면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와 하나되어 국가와 하나되면 그건 이상적이지만…. 가인은 언제나 있는 것이라구요. 그 가인이 아벨을 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 단계 더 높은 국가를 안고 넘어갈 수 있으면, 아무리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기독교는 우리 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건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러므로 그것이 예수님 시대와 완전히 반대라는 거예요.
우리의 30년 역사를 두고 보면 기독교와 정부가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의 일신을 공격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 시대를 거쳐 통일교회 전체 공격 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거예요. 교회는 반대하더라도 정부는 완전히 우리와 하나됐다는 이러한 사실은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타고 넘어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국가의 환영을 받아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지 못한 것을 이제 우리가 닦아야 합니다. 우리가 국가 기준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내가 다시 미국 가 가지고 3년노정을 완결만 지으면 3년내에 영육세계의 복귀 기준이 완결될 것입니다. 영육으로 어느 정도까지 미국이 자리만 잡으면 공산세계는 문제없이 수습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을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가능하다고 본다구요. '엄청난 세계 중심 국가가 아, 3년내에 움직이다니…!' 할지 모르지만 1년 4개월 동안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이 모르지만 유명하게 됐다구요.
'이거 뭐 아시아에 가더니, 또 한국에 가 가지고 또 문제를 일으켜 놓았구만' 하며 전부 다 뉴스를 듣고, 관심 갖던 사람들이 전부 다 이제 나발통 불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반대파들도 지금 레버런 문이 뭘하는가 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조야(朝野),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이럴 때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이제 우려먹는 거라구요. 우리 합동 결혼식으로부터 이 뱅퀴트(banquet)하던 거로부터, 이번에 일본이나 미국에서 하던 부흥회와 같은 것을 전세계에 빨리 알리는 거예요.
각국에 나간 선교사들에게 필름 보따리 하나씩 전부 다 부쳐 줘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돌리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의 위세 자체가 세계 적으로 그 기반이 마련됐다는 걸 누구든지 공인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세계적인 무대를 밀고 나가는 데에 이미 주체성을 완비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졌습니다. 또, 지금 통일교회는 세계의 청년들을 희망의 청년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건 뭐, 조금만 더 가면 천하가 공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제 미국은 옛날 로마와 마찬가지라구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을 붙들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지금 그러한 입장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앞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한 해원성사라는 것은 그러한 입장에서 교회를 찾고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는 이와 같은 기준을 찾는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진 아담 해와의 국가적 기준을 성사하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국가가 주체성을 갖게 되면 세계 국가는 이제부터 완전히 밀어젖힐 수 있다는 거라구요. 지금 당장에 각 국가의 수령이 미국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공문을 내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미국 국무성이 꼼짝 못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해결된다구요. 그게 멀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금….
이런 걸 볼 때, 선생님이 이제는 영계에 대해서 위신을 세웠습니다. 수많은 도주들이 결국은 이 통일교회 하나를 위해서 전부 다 방계적인 입장에서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한 본연의 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은 거예요. 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으려면 사방으로 협조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꼬부라진다 이겁니다.
그렇게 희생했던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들을 다 해방해 주었습니다. 천사도 지금까지 아담 재창조 역사에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러나 해원 못했다구요. 그것은 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수많은 종교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한 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해원성사식, 그담에는 부모님 해원성사식, 그담엔 이 전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해원성사식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자 협조와 마찬가지로 원복씨가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거라구요. 만민을 대표해서 어머니가 이 입장에 서 있으면, 해원성사하는 조건을 실체로 해야 하는 거라구요. 이런 식을 해 가지고 사탄세계까지 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사탄들이 끝까지 반대를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반대하는 태세를 갖추었지만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요. 주권국가로서 한 독립국이 되었는데도 헌법을 선포하지 않아 그것이 적용되지 않으면 옛날 그 법대로 그냥 나가는 거라구요.
이제는 반대해 가지고 하늘을 망치려고 하면, 결국 반대하면 할수록 그 복을 빼앗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횡적인 인계식이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탕감시켜서 없어졌지만 이제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 사람들한테서 복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므로 사탄이가 반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괜히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 만나면 가슴이 철렁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반대였지. 뭐 파출소 소장 말 하나에도 가슴이 철렁했지요? 지금 여러분 자신은 자기도 모르게 그저 당당해요. 아까도 한국에서 길 닦은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하, 천하에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자신을 갖게 됐다구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자신을 갖게 되었다구요. 그 나라의 왕권을 가진 남자로 태어났다면 자신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한 배포들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릴 대하면 말이예요. 악한 편은 괜히 불안하구요. 딱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과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린다는 거라구요.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라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이때는 맞서 있다구요. 공산당 김일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맞서고 아시아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맞서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넘어가고, 부모가 넘어가고, 그 다음엔 이 통일교회가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전부 다 세워 가지고 가게 되면 다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에 누가 무거우냐 하면, 이쪽이 무겁지 세상이 무거운가요?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이세상이 오래지 않아 앞으로 뜻 가운데 정복될 것입니다. 최후에 남은 것은 공산당이 문제라구요. 이 공산당만 없애면 세상 천하는 우리 통일의 이름 앞에 정복될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지상의 천국이 가능할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선생님을 모시는 여러분들을 놓고 제일 지금 염려하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생활태도를 완전히 혁명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들끼리 둥지 틀어 들어가 가지고 뭐…. 그게 하늘을 위하는 게 아니예요. 요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재차 실험해 가지고 구성하여 새로운 전통을 세워 모심의 생활의 기원을 잘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여러분은 이방나라, 외국의 식구들 앞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한때는 이미 저희들과 더불어 같이 있나이다. 그 때를 중심삼은 섭리의 발판은 이미 저희들과 같이 있나이다. 이제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삼으시사 사방으로 주관할 수 있는 주도적인 권한을 세우시고, 만국에 치리와 영광을 나타내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의 왕권을 가지고 왕명에 의하여 움직이는 모든 통일의 용사들은 당신의 권위와 당신의 영광을 위한 참 승리적인 방패를 들고 나선 무리로서, 머무는 곳곳마다 공인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환영하는 사람은 이땅 위에서 복을 받을 것이고, 저희들을 환영치 못하는 사람은 당대에 그 복을 빼앗겨 몇 대도 못 가 반드시 무릎을 꿇고 빌어먹지 않으면 안 될 무리가 될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러한 불쌍한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통하여 나타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고, 부디부디 반대할 수 없는 마음 자세를 갖추어 그 선조들을 통하시어 주의주의(主義主義), 개체개체를 포섭하시어서 부디 통일교회 신자들과 하나될 수 있게끔 움직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일,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모님을 모시는데도 불구하고 효도를 못하게 될 때는 저희들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반대하는 자를 세운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반대하는 것은 하늘이 시켜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자기 자신을 각성하고 자기 자신이 회개하여서 아버지 뜻 앞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효성의 도리를 찾는 데 주력을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이 나라, 이 민족이 아무리 위급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여기 계시고 참부모의 사랑의 터전이 점점점점 확대되어 여기에 사탄이 넘나들 수 없는 조건이 성립되는 날에는 이 민족은 완전히 하늘이 원하는 그 품으로 돌아올 줄 알고 있습니다. 억천만 사탄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력한 것으로 깨 버릴 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단 위의 중심에 같이하시옵고 통일의 사람의 마음 마음에 같이하시옵고, 이것을 확대하여 이 민족과 이 나라 수많은 교단 교단들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망하지 말고, 당신이 복될 수 있는 민족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동참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5월 이날, 이 기쁜 날, 아버지, 영계의 해방을 맞아 기뻐하는 수많은 그들을 더더욱 사랑하시옵소서.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수고했고, 역사시대에 당신을 위해 수고한 그들을 축복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기쁨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있는 후손들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인연을 따라, 우리의 선도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악을 굴복시키는데 영적인 선수를 쳐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교인들이 추수하는 역군으로서 거두는 놀음만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탕감조건을 세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의 영인들이 탕감 조건을 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 승리적인 실체의 수확이 저희 앞에 가중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성지 성산에서 이와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듣고 느끼어 새로이 각성된 마음이 아버지를 모시고 부모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유발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모심의 생활이요,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국실현이 가능한 것을 이제 깨닫고, 그 길을 따라서 내일부터 실천궁행(實踐躬行)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영광이 만세에 전파되시옵고 만국에 인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곳은 우리가 미래의 대학기지로서 이미 한 7년 전에 사 놓은 곳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지금 인근 주위에 많은 토지를 구매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의의 있는 이 장소에서, 새로운 봄을 맞이해서 만물이 소생하는 자연환경 가운데서 오늘 이와 같은 야외예배를 보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잠깐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라 할까 하는 것은 '현재와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한국에 있어서 일대 격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비단 기성교회와 대립해서 싸운다는 것보다도 세계적인 운명을 걸어 놓고 우리가 영육을 총합해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새로 온 사람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영육을 중심삼고 싸운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될는지 모르겠지만 영계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영적 존재요, 하나님의 뜻은 영적 존재가 가지고 있는 뜻이지만 그 나타나는 것은 영적 세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실체세계, 즉 지상세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에 보면 구원섭리라는 말이 있는데, 구원섭리라는 말은 영적인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을 나타나게 하는 뜻도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상에 나타날 수 있는 중심적 존재가 어떤 존재냐 하면 그건 물론 피조물을 대표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죄가 없고, 하나님이 최초에 그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완전히 기뻐할 수 있는 그 사람, 완전히 기뻐할 수 있음과 동시에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완전히 사랑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영원하심과 같이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그 사람, 그 사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냐,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냐?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됐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우리 인간 종지조상(宗之祖相), 최초 우리 인간의 첫번째 되는 조상이다 이러한 결론이 나와요. 그 조상의 이름을 성경에서 가르치기를 아담과 해와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할 수 있는, 기뻐하는 시간이 며칠만이 아니라 영원히 기뻐할수 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살고 싶을 수 있는 인간 실체세계의 중심적인 참된 부모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기준이다, 뜻이 바라는 목적의 기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이와 같은 뜻이 이루어졌느냐 하면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을 현실의 사회를 바라보게 될 때, 다방면으로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실상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교에서는 '타락을 했다. 타락됐다' 하는 거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뜻과 인간이 하나되지 못하고 뜻과 격리됐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것을 구원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 격리된 뜻과 일치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뜻의 완성은 실체세계의 중심존재로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영원히 기뻐할 수 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게 뭐예요? 그 이상세계가 한꺼번에 '와' 하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한 사람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기쁨의 생활, 행복의 생활, 혹은 만족의 생활, 자유의 생활, 평화의 그 생활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것이 자손만대에까지 연결되어 영원한 세계로 뻗어 나갔더라면, 그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주관받는 세계요, 하나님과 동행을 요구하는 세계요, 영원히 하나님과 기뻐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은 결국 인간 타락의 결과입니다. 그 결과는 비참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 세계에는 평화 대신 투쟁이 생겼고, 행복 대신 질고와 갖은 혼란상의 역사과정을 거쳐 현실까지 포괄하고 있는 실상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볼 때, 물론 공산주의가 필요하고, 민주주의도 필요하겠지만 그 주의를 넘어서 인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뜻에서 격리된 우리 인간은 뜻의 도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뜻의 도리에 돌아가려면 영적 존재인 하나님을 알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없다는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돌아가야 되고 구원받아야 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역사는 지연돼 나왔고 혼란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다시 수습 해야 되므로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혹은 방편으로 세운 것이 종교입니다.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환경을 수습하는 종교, 사정을 수습하는 종교, 그 다음에는 희망을 수습하는 종교, 사랑을 수습하는 종교, 이렇게 여러 가지 분야로 단계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민족도 그곳을 향하여 사방에서 한 중심을 표방해 가지고 역사과정을 통하여 그 중심된 곳을 향하여 발전해 나오고 집중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역사적 배경, 문화적 배경 혹은 습관 풍습이 다름에 따라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종교를 세워 가지고 점차 고차적인 종교형태로 발전되어 나온 것이 오늘날 우리가 잘 아는 인류문화사입니다. 모든 사상의 모체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종교를 기원으로 하여 나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어요. 이와 같은 견지에서, 이와 같은 실정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결론을 지을 때가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와 같은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문제라든가, 종교에 대한 문제라든가, 사회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결론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역사가 발전해 나오는 것도 인간들이 주도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배후에서 주도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식의 발전 혹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섭리하는 방향을 직접은 모르지만 간접적으로 상대적 환경을 개척하여 보다 차원 높은 미래의 세계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한 변하지 않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있는 한 발전돼 나가야 한다는 이 정당한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대체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를 우리가 종합하여 결론을 짓는다면 무슨 문제가 남아지느냐? 다시 말하면, 지식적인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혹은 영적인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하는 이런 문제에 부딪혀요. 오늘날 철학을 중심삼고 2대사조 형태의 세계관을 빚어 냈지만 그 철학, 즉 인간의 지식기반을 통하여 확정지어진 세계적 발판이 그야말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결론적, 목적적, 결과적 기준을 찾을 수 있겠느냐 하면 그것은 그렇다고 결론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인간의 지식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이상적인 형태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무형의 신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식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하나님은 이 지식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영적인 작용을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지식적인 발전세계에 시대 시대마다 연결시킬 수 있는 특정한 영적인 대표자를 보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영적인 대표자로서 보내심을 입은 사람이, 그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에 있어서 그 처해 있는 입장과 사명은 다르지만 그런 영적인 주체사명을 연결시키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소위 예언자입니다.
그러면 예언자가 역사를 움직여 나가느냐, 지식인들이 역사를 움직여 나가느냐 할 때, 지식인이 이 시대와 역사를 움직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에 의해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과거의 문명권은 종교의 기반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 시대마다 나라가 혼란상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 나라에 어떤 철학박사가 없어서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문인들이 없어서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혼란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앞으로 찾아오는 천운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그 방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혼란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루어 알 수 있는 바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재 대한민국이 어떤 자리에 처해 있느냐 하면 바로 역사적인 이런 혼란시대에 처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도하는 위정자나 혹은 각 분야의 지식을 가진 문화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을 아무리 노력했댔자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길로 간다고 결정지을 수 있느냐? 결정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 중심삼은 지식적인 기반에서 출발해 가지고 인간을 중심삼은 결론의 세계로 갈 뿐이지, 신의(神意)에 의해서 시작되어 신의에 의해 과정을 거쳐 그 목적의 세계에까지 연결되어 간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혼란시대가 올 적마다 우리 인간세계에 필요한 것은 뭐냐? 예언자입니다. 예언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어떤 전환시기를 코치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게 하는 이런 주체적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어떤 철학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적 요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영적인 예언자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자는 개체로 근거 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역사적 기반을 토대로 하여 시대적 환경에 기틀을 놓고 미래의 과정을 거쳐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 혹은 국가 민족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알기 때문에, 그 예언자는 반드시 어떤 종교적 형틀, 사회적 기반을 가진 종교적 기반을 터전으로 하여, 그런 종교의 역사시대 과정을 퉁하여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시대 시대마다 예언자를 보내 왔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해결해야 할 자는 누구냐? 물론 위정자도 책임져야지요. 지상의 책임을 져야 되지만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는 위정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돼요.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뜻이 있고 미래에 갈 수 있는 어떤 섭리적 인연이 있다 할진대는 여기에는 반드시 새로운 각성과 새로운 시대적인 선각(先覺)의 미래를 판단할 수 있는 예언자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 가운데에서 불교가 하겠느냐, 기독교가 하겠느냐, 혹은 유교가 하겠느냐? 이럴 때 각 종단 대표는 서로 우리가 한다고 주장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이런 혼란시대에 여러 종단을 세워서 '이리 가라' 하고 지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야 불교로 전부 다 가라, 기독교로 가라. 유교로 가라' 하고 한꺼번에 세 종단을 세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곳으로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목적을 제시해 나오는 그런 종단을 필요로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끝날이 가까와 오면 올수록 그런 종단 형성의 필요성을 하나님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가 그런 관점에 있어서 막연한 목적 제시가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새로운 종교운동을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박수)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 시점은 어떤 때냐? 지금은 가장 세기적이요 세계적인 전환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이요 세기적인 이런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예언자의 현현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시점을 해결하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백년의 이 모든 운을 똑바로 가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세계적인 예언자라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람이라 하게 되면 전세계 민족 민족을 통합해서 천년 만년 갈 길을 똑바로 가려 줄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시급한 이때에 국가대표를 세워서 책임을 하게 한 다음에 세계적인 대표를 세울 것이냐 할 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할 수 있으면 국가적인 사명도, 세계적인 사명도 한 사람이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형성하여야 할 종교적 터전이, 오늘날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현시대적 무대 위에 펼쳐야 할 새로운 종교운동입니다. 그런 종교운동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운동의 주체적인 사명을 해보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이요, 그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책임자가 여기에 선 문 아무개라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 사람이 가는 길에 대해서 오늘 내가 얘기를 좀 해야 되겠어요. 그 사람이 가는 길은 여러분이 가는 길과 다릅니다. 보통 길이 아닙니다. 좋지 않으면 나쁜 길이다 이거예요. 세상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과 또 한편으로는 나빠하는 사람, 그런 두 갈래의 길에서 보는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 세계는 악한 세계요, 선한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선과 악이 뒤섞인 이 땅 위에 그런 사람이 나오면 선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생명을 다해서 따라가려고 하지만, 그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생명을 걸고 반대하기 일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세기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왔던 예언자들은 그 시대에 희생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핍박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실증이라구요. 왜 그러냐?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누가 주인이냐 하면 선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선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 마귀가 주인입니다. 선한 사람이 오는 것은 사탄 마귀의 세계를 처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그를 백방으로 원수시하여 그의 모가지를 짤라 버리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한 세계의 주권이 행사하는 길이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인들은 악한 사탄세계의 주관권내(主管圈內)에 있어서 많은 희생을 당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비참한 죽음의 길로 간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손해배상 청구법이 있다는 거예요. 한 사람을 희생시키면 세 사람에서부터 일곱 사람 혹은 백 이십 명, 천 이백 명을 빼앗기는 탕감법이 있다는 거예요. 그 죽는 비참상에 따라서 배상하는 데도 차이가 벌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 있어서 비참하게 희생할수록 배상의 고(高)가 높다, 낮다?「높다」 적다, 많다?「많다」 나만 얘기하면 재미없으니까 말이예요. 새도 '지지'할 때는 거기에서 '배배' 해야 돼요. '찍' 할 때는 '짹' 해야 된다구요. 웃는 데도 혼자 웃으면 그것 기분 나쁘잖아요? 통일교회에서는 희생이라는 그 말을 편의상 탕감이라는 말로 대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희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라'하는 것이 장사치 말로 희생이예요, 이익 보는 거예요? 희생입니다. 자기투입이예요. 투입하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극단에 달할 수 있는 그 기준까지 투입하 라는 거예요. 생명까지도 바쳐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만민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세계의 미래를 위해서 '내 생명을 바쳐라' 하는 그런 도리를 세웠다면 그는 선한 사람이요, 그 반대의 도리를 세웠다면 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30대에 처음 가르쳐 주고 선포한 복음의 제일성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것인데,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이것은 선한 사람들이 보상법에 있어서 극치의 가치추구를 해 나가는 탕감과정, 구원섭리과정에 서 있는 인간상을 너무나 잘 아는 하나님이 내린 결론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볼 때, 이 말은 타락한 세계에 복귀섭리의 천리, 타락한 세계의 천리가 아닙니다. 구원의 천리 앞에 일치되는 말입니다. 이해하겠어요?「예」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아까 말한 세기적이요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탕감길을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아이쿠 또 탕감이구만, 이거 뭐뭐 동산까지 와서 선생님이 좋은 얘기나 노래나 하고 이럴 줄 알았더니 탕감…'탕감이라는 음성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탕' 하면 뭐예요? 건설이예요, 옥살박살이예요? 또'감' 할 때는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 이게 '탕' 하고 쓰러졌는데 '감' 까지 하겠다는 그런 기분이라구요. 탕감을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죽었는데 또 죽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 그래요, 나빠서 그래요, 할 수 없어 그래요? 좋아서도 그러고, 나빠서도 그러고, 할 수 없어서도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세기적인 예언자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죽자' 하는 운동을 해야 되고, '온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악을 대해 가지고 선두에서 쓰러지자' 하는 표어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 한 세기적이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종교가 될 수 없어요. 또한 그런 기반을 일으켜 놓지 못한다면, 그는 하늘의 선각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는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어떤 사람이냐? 살자, 죽자?「죽자」 누구를 위해서?「하늘을 위해서…」또 그 다음에는? 하늘을 위해서라면 그건 허황된 것인데, 죽어도 그 무엇이 있어야 죽지요. 섭섭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늘을 붙들고 보이는 세상을 붙들고 죽자는 거예요.
세상에서 누가 죽는다고 하게 되면…. '아 나는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서 도를 닦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고 공자왈 맹자왈 무릎을 꿇고 정색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그 마당에 '야 아무개가 죽는다' 하게 되면 뛰어 나와서 봐요, 안 봐요? '나는 과거보는 게 필요하지, 남이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죽는다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게 없다구요. '아 저사람 죽게 됐다' 하게 되면 그 누구라도 대답이 '왜?' 하면서 관심이 전부 다 집중되는 거라구요. '선한 사람이 죽게 됐다. 아무 동네 아무개가 모진 매에 맞아 죽게 됐다' 할 때는 그 동네 사람이 가만 있어요? 전부가 '그래?' 하고 들고 일어난다구요. 그러나 나쁜 사람이 죽게 됐다 할 때는 '흠' 하면서 콧방귀나 뀐다구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이 박자를 딱 가해서 나쁘다 좋다를 가려서 '좋은 입장에서 죽게 됐다' 할 때는 그 사람을 위해서 '누가 죽이려고 해, 요놈들' 하며 대신 싸워 줄 패가 많이 생긴다구요. 만약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할때는 죽인 사람이 귀머거리가 되어도 가만 두지 않는다구요. 그냥 짓이겨 놓는다는 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했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다 주더라도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 기독교를 지킬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나요?「예」 '죽자' 할 때 이것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죽으려고 도시락들 다 가지고 왔어요? (웃음) 가져왔어요? 그 따뜻한 걸 손에 들고 그럴 거라구요. '아 이거 따뜻한데 식기 전에 먹으면 좋겠다' 이건 다 공상이라구요. (웃음) '아이구 이거 뭐 지금 궁둥이가 축축해 오는데 이게 뭐야 이게. 문선생은 기분 좋아서 말할지 모르지만 내 궁둥님은 이거 형편없다' 그러는데, 그 죽을 사람이 궁둥이 같은 것 생각해 가지고 되겠어요? 또 '이거 뭐 쪼그리고 앉아 이게 뭐야? 그렇게 간판을 붙였다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사형수들과도 많이 같이 있어 봤어요. 그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구요. 죽는 데서 사는 것밖에 관심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죽는 데서 어떻게 사느냐?' 살기 위해서는 이마를 벽에 정면으로 들이까 머리가 둘로 뻐개져서 자기 손으로 붙일 수 없어도 죽지 않고 살수 있다면 한다구요. 그것은 죽을 자리에서 살겠다고 하는 거지요? 죽을 자리에서 살겠다고 하지만 죽고 마는 거예요.
자, 그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무리 죽겠다고 하고 살겠다고 하더라도 그건 죽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죄없는 하늘편의 사람이 '아 만민의 죄를 위해서 내가 죽겠다' 이렇게 되면 어때요? 관심이 있지요? 그거 소문이 쫙 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 왔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1975년을 지나온 것을 보게 되면 30년 역사가 돼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이 길에 나타나 가지고 30년 역사를 지냈다구요. 통일교회 창립일로부터는 21년이 지났다구요. 그다음에는 우리가 세계적인 발전노정에 있어서 60년대의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횡적 발전역사 제1, 제2차 7년노정을 지냈습니다. 이런 걸 볼때 그 기간이 어떤 때이냐?
예수님이 메시아로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수습해 가지고 로마를 수습하여 세계적인 횡적 발전을 전개해야 하는 사명이, 로마와 유대교가 한패가 되어 하나님의 예언자, 그 시대의 구세주, 그 시대의 구도자의 중심인 예수의 가는 길을 따랐더라면 이루어지고,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시대의 섭리의 출발이 이루어졌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반대의 입장에서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는 멸망의 수렁 속으로 들어갔고 로마도 멸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 2차적인 유대교 형성으로 연장된 것이 기독교라구요.
오늘날 기독교 가운데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뭐 참단이라고 하는 패들 많지요? 그리고는 '통일교는 이단이다' 하는데, 이단역사를 생각해 보면 유대교 앞에 기독교가 참단이예요? 이단 중의 옥살박살할 이단이라구요. 또, 천주교 앞에 신교는 이단이예요, 참단이예요? 오늘날 신교, 루터 일파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이 사람들은 이 구교의 모가지를 짤라 죽여 버리고 싶은 거예요. 이게 참단이예요, 이단이예요? 이단 족보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헌 것이 새것을 반대한다 이거예요. 묵은 것이 새것을 반대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묵은 시대로 후퇴해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시대의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로, 종족시대로, 민족시대로, 국가시대로, 세계시대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 뜻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자기 형태의 탈을 쓰고 그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그 자체가 세계를 대표한 듯이 스스로 교만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는 끝날에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다 하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종교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한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하면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선한 가정을 찾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길이예요. 알겠지요?「예」 그 선한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선한 종족을 찾고 싶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내가 유명해 지는 데 있어서 우리 집안에서 유명해지는게 좋아' 그래요? 칭찬받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칭찬 받고 싶어요? 그러나 칭찬을 받게되면 그것으로 끝나요? 이웃 동네 사돈의 8촌 친척 전부가 '아무개 집 삼촌이라든가, 아무개 집 5촌이라든가, 아무개 집 뒷집이라든가, 뭐 새집이라든가, 그집 아들은 부모한테도 효도하지만 우리 문중에서도 인물이야' 그러기를 바라지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기준은 어떤 것이냐 하면 개인의 선을 희생시켜서 보다 차원 높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희생시킬 때는 그 자체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보다도 차원 높고 큰 것을 찾기 위한 것입니 다. 그런데 큰 것을 찾으려면 반드시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고, 부딪쳐 가지고 남아져야 돼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사지권(生死之圈)의 기준이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구출해 내기 위해서는 내가 부딪쳐 가지고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산 부활의 희망을 가지고 부활의 실체로 남아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라는 그 비중에 대등한 반대의 핍박이 퍼부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부딪치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지지 않고 뚫고 나가든가 이기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레슬링 같은 것을 구경해 봤지요? 그 레슬링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동네의 졸개 새끼 레슬링 챔피언이라도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딪쳐야지요? 그 다음에 면(面), 면에서 부딪쳐서 이겨 가지고 면의 챔피언이 되었다고 '아 내가 세계적인 챔피언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군(郡) 대표 대표끼리 뿔개질(염소나 소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는 것)해야지요? 그러면 가서 부딪쳐야 돼요, 가만 둬야 돼요? 거기서 추첨을 하자 하면 좋겠지요? '그거 뭐 동네방네 소문 내고 이렇게 많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웅성거리고, 이게 뭐야?'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면 챔피언이 군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일대 생사의 투쟁을 해야 됩니다. 이해돼요?「예」 그래서 군 챔피언이 됐다 하면 그 다음에는 어디 챔피언이 돼야 돼요? 군 챔피언, 그것으로 만족해요? '아, 내가 군 챔피언이니 천하가 내 주먹 앞에, 내 무릎 앞에서 놀아 난다' 그런 생각 해요? '야 요것 봐라 이거. 군 챔피언이 됐으니…' 그 다음에는 뭐예요?「도(道) 챔피언」 통일교회의 도가 아니고 경상북도 할메의 도라구요. '도의 챔피언이 되자' 그런다구요. 그런데 '아이고 내가 지금까지 이 군(郡)상을 받았으니 이것을 모시고 다니고, 이것으로 만족해야' 하고 방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나는 챔피언 됐다구' 하면 군 챔피언밖에 될 수 없어요. 도 챔피언은 될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상 받은 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뒷발로 차 버리고 '나 모른다, 야, 이놈아, 그거 아랑곳 없다. 꼴래미로부터 시작한다!' 해 놓고 밤낮으로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그래도 군 챔피언인데, 도 챔피언전에 가더라도 몇 등이라도 하니 과격한 훈련 같은 것 할 필요가 없지. 그냥 그대로 천지신명이 협조해 주면 되겠거니…' 해 가지고는 무사통과 하지 않는다구요. 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르러 간 사람이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기도를 잘 하고 왔으니 시험지를 받으면 하나님이 시험답안을 전부 다 잘 쓰게 해주겠거니' 한다고 그게 통해요? 그런 일을 해주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무용지물인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군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도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욕심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이마까지 벗어지게끔 그저 입을 벌리면서 '아 도 챔피언' 그럴 텐데…. 그렇지요? 「예」'예 한 것은 기분 좋은 말이지'(웃음) 웃는 것이 자신 없는 웃음이구만. 그래야 된다구요. 싫더라도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도 챔피언이 됐다고 하자구요. 저기에 덩치가 듬직한 패는 도 챔피언이 됐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나 오늘 도 챔피언 됐다' 그것 좋다구요. '그건 왜 그 사람만이야? 나는 조그마한 아가씨이지만 나도 될 수 있다구' 하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얼마만큼 훈련하고 연단하느냐, 비상대책 방법을 강구하면 이길 수 있는 거예요. 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니 도 챔피언에서 '만족이다' 그래요? '나 교회 교구장으로 이만큼 내가 원리강의를 하나 뭘 하나 내가 누구한테 지지 않고, 뭐 군수 서장도 내 말에 머리를 숙이고 끄떡끄떡했는데, 뭐 만약에 어디에 가게 되면 강사로 지프차를 가지고 모시고 다니는데, 이만큼 됐으면 됐지. 이것으로 그만이다' 그러고 싶어요? 전국 챔피언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안나가고 싶어요? 안 나가고 싶어요?「나가고 싶습니다」 안 나가고 싶다면 그 도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군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면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자기 문중(門中)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이렇게 때리는 (누군가를 때리심) 것보다도 자기 뒤통수에 박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이해 돼요?「예」
뭐 귀가 있고 다 들을 줄 알고 하니 이해되겠지요. 싫더라도 대답해야지요. 이해되지요?「예」 그래, 전국 챔피언 되겠어요, 도 챔피언 되겠어요?「전국 챔피언 되겠습니다」 참 오늘 기분 좋구만요. 흐려도 여기 수택리 산골짝만 흐리지 말고 전국이 흐리면 그 흐린 것을 불평할 수 없지만, 여기만 흐리면 불평한다는 거라구요. 뭐든지 전체를 통해야만 권위가 서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자, 그러니 통일교회 패들은 전국 챔피언이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 할 테요? 내가 술술 얘기하면 빨리 끝날 텐데, 지루하니 이거 재미있게 얘기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예요. '뭐 물어 보기는 뭘 물어 봐, 저쪽에 가면 다 아는 건데 뭐…' 그럴지 모르지만 (웃음) 내가 많은 사람을 지도했기 때문에 안다구요. 눈치 보면 다 안다구요. 그렇지만 그게 그렇지 않다구요. 농담이라는 것은 농-만 해도 좋아요. 담-은 나중에 해도…. (웃음) 농담 (짧게 발음하시며) 하면 그게 재미있어요? 농-담- 해야지. 그것이 진동과 부자기 현상이 플러스돼야 재미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영통한 사람도 영통할 때 '야- 아버지 뜻이 그렇다' 이렇게 진동이 벌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전국 챔피언 되겠어요?「예」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 이 녀석들, 못 돼요.「됩니다」 그래도 되겠어요?「예」 그러면 내가 졌다구요. (웃음) 그런 법이 있다구요. 법이 있다구요. 법이 있는데 암만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무리 반대해도 지는 거라구요. 만약에 하나님이 '얘, 도 챔피언 못 된다' 하다가는 '하나님 어째요?' 하고 따지면 하나님도 진다구요. '뭐요 하나님. 어디 그럴 수 있소. 뭐뭐 전국 챔피언 되는데 어디 그런 법이 있소?' 하면, '오 내가 졌다' 그런다구요.
자, 여러분, 남자는 본래부터 도둑놈 심보라고 하던가, 뭐라고 그러던 가요? 남자는 도적놈 사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자는 탁 대 놓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얌전하고 정직하고 아주 온순한 여자 분들, 그 전국 챔피언 되어 볼래요?「예」 그래 가지고 남자하고 한번 싸워 보겠다고 하는 여자가 있으면 우선 제일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우선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남자보다 한 3배 큰 여자가 조그마한 남자하고 붙어서 싸운다고 하게 되면 동정받겠어요? 동정 못 받는다구요. 요것이 작고 약하기 때문에 감싸고 '어이차, 어이차, 자자, 여여, 여자 여자' 하는 거예요. (박수)
자, 그렇게 얘기 좀 해봅시다. 본부교회에서 하던 딱딱한 얘기는 나도 사실은 하기 싫다구요. 자, 자자 여자, 작을수록 동정의 표가 많이 갑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큰 사람으로 세계적 싸움을 책임질래요, 조금 된사람으로 세계적인 책임을 질래요? 어떤 거예요?「……」말을 그렇게 하면…. 다시 묻겠는데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교단이 돼 가지고 '오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겠다' 이럴수록 동정받겠어요, 조그마한 수가 돼 가지고 '세계 챔피언이 된다' 하는 것이 동정받겠어요? 어떤 것이 동정받겠어요? 「작을수록」 작을수록 동정받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사람 많은 것 귀찮았다구요. 통일교회가 작으면서도 챔피언 되겠다고 할수록 하나님이 볼 때 궁금하고, (웃음) 또 영계 천사들이 볼 때도 궁금하고, 여러분 조상이 볼 때도 '야 궁금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 속을 끓이면서 후원하게 할 수 있고, 이 영계를 한꺼번에 전체 심각한 면으로 다 집중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엔 세계 사람들도 그래요. 작은 수가 이 공산세계라든가 세계 대원수를 대해서 챔피언을 따 놓았다면 세계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야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통일교회가? 아!' 이러는 거예요. 실제 해치우는 것을 볼 때, 이건 뭐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굼뜬 코끼리 하고 날쌘 삵괭이하고 어떤 게 이길 것 같아요? 나는 삵괭이가 이긴다고 봐요. 열흘만 싸우게 되면 코끼리가 넘어지지요. 삵괭이는 빠르거든요. 요 귀에 붙었다가도 이렇게 하면 다시 여기에 와 붙는다구요. (동작으로 흉내내 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하면 벌써 이 궁둥이에 탄다구요. (웃음) 그런 운동을 열흘만 해보면 망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구요. 생각을 해볼 뿐만이 아니라, 그런 사실에 대해서 한번 내가 해봐야 되겠다 하고 결심도 했고, 그런 길을 소망하고 나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교인보다 많아요. 적어요?「적습니다」 적지만 눈알이 반짝반짝해요, 흐리멍덩해요? 반짝반짝…. 선생님처럼 콧날이 섰어요, 납작해요?「섰습니다」 납작 하거들랑, 여자들, 그 정형수술 하잖아요. 콧대가 작을 때는 손가락을 대고라도 나가야 돼요. 재는 법이 있잖아요. 기분 괜찮지요?
탕감을 하는데 있어서 챔피언으로 나갈 때는 말이예요. 과거의 챔피언 역사를 가지고, 어느 대회도 일등, 어느 대회도 일등 그랬지만 그 챔피언이 만년 챔피언이예요? 어느 한때는 꺾인다는 거예요. 꺾이는 데는 자기 보다 덩치가 크고 역사배경이 높은 사람에게 지면 그 진 사람도 재미없다구요. 그렇지만 아무것도 아닌 무명용사가 나와서 휙휙 해서 이겨 버리면 이건 진 사람도 생각할수록 더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연구자료로 남아지기 때문이예요. 또, 이긴 사람도 이건 기록을 남길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 이 세계 앞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첫째는 공산당 문제예요. 그렇지요? 그 다음 둘째는 뭐예요? 청소년 문제라구요. 세째는 뭐예요? 사상문제예요. 종교적인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제일의 문제, 사상과 철학사조를 중심삼은 종교라든가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 제일 어려운 문제를 우리가 타이틀로 표준을 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종교의 챔피언사를 남기자 하고 종교혁명을 제시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한 다음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한 다음에 둘이 있어요? 끝이예요, 끝! 남북이 통일하면 끝이예요, 안 끝이예요? 그건 끝이 아니라구요. 남북이 통일 하더라도 세계를 통일하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종교는 그렇지 않다구요 종교를 통일하면 사상이 통일됐고 역사적인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 있어서 종교기반을 중심삼고 우리가 계속 계속….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선 이런다구요. 요전에 지금 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대구에서 '통일교회가 상륙한다. 기성교회 아 돌진해 가지고 투쟁하자' 이랬는데 거기서 누가 이겼어요? 누가 이겼어요?「우리가 이겼습니다」 KO승이예요, 무슨 승(勝)이예요? (웃음) 대구에서 해보자, 거 이름이 좋으니, 대구 대구 싸우자. 너희들이 대구 대구를 열 번 하면 우리는 백 번 할 것이다. 생명을 걸고 한다' 그랬는데 반문해 볼 때 생명 걸었어요? (웃음) 여러분들 생명 걸었어요?「예」 생명 걸었어요?「예」 아, 예쁜 아가씨 시집도 한번 못 가 보고 생명 걸어요? (웃음)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도 생명 걸겠어요?「예」 그렇게 걸고 싶으면 걸어 보라구요. 그건 자기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머니도 할 수 없지, 하나님도 할 수 없지요. 해보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아가씨들 참 잘생기고도 멋지구만.
자, 이래 가지고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자, 이거 생각하면 이 문 아무개라는 인간은 그저 미국 가면 미국 땅이 왕창왕창왕창하고,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이 왕창왕창왕창하고, 대한민국에 오게 되면 대한민국이 왕창왕창왕창하는, 이렇게 문제의 존재예요. 인물이라고 하면 좀 안 됐지만 어디까지나 존재는 존재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저 미국의 CIA, FBI가 '아 레버런 문이 요새 한국에서 뭘하느냐?' 하고 쌍안경을 끼고 보는데, 뭘하기는 뭘해, 하나님 챔피언 노릇을 하지요. (웃음. 박수) 기성교회는 이미 손이 늦었다구요.
보라구요. 머리통을 생각하더라도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러냐? 내가 학생시대에 대한민국에서 모자방에 가서 제일 큰 모자를 써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웃음과 박수) 일본에 가서도 제일 큰 모자를 써도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몇번 쓰다가 뒤통수를 째 가지고 쓰고 다녔다구요. (웃음) 그렇게 머리가 크니까 머리에 뇌수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생각이 복잡하다구요. 단순하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어렵게 얘기하면 여기에 암만 학박사라 하더라도 이해 못 한다구요. 나는 다 알고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꼬리가 대가리 같고 몸뚱이가 꼬리 같고 알쏭달쏭하지만 내가 해명을 하면 완전히 해명됩니다. 그렇지만 한바탕 얘기하면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머리가 복잡하다구요. 복잡하면서 조직적으로 돼 있는 건 틀림없어요. 복잡해 가지고 질서가 안돼 있으면 큰일나지만 조직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하는지 모른다구요. 여의도에 가서 퐁창퐁창, 어디에 가서 또 퐁창퐁창… 뭘하려고 그러는 거겠어요? 뭘하긴 뭘하려고 그래요. 포위작전하려고 하지요. 포위작전하는데 포를 걸어 가지고 쏠 거예요? 아니예요. 구덩이, 영원한 바다 같은 무제한 권내에 슬슬 데리고 들어가, 전부 다 안내해 가지고 그냥 소리 없이 사라지게 하려는 거예요. 그러면 어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기 기성교회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미친짓이라고들 할 거예요. 그들은 못돼도 내게 형님뻘이 된다구요. 이웃 사촌도 아니고 형님뻘 되는 사람인데 형님을 푸대접해서 안됐지만, 형님이 형님 노릇 못 하게 될 때는 동생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나라에 대한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방안을 이제부터 강구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으면 웃고 다 박수 좀치소, 나 물 좀 먹게…. (웃음)
시집가서 살림살이를 하려면 눈치를 잘 채야 된다구요. (웃음) 시아버지가 웃으려고 할 때 헤헤 하고 '아버님이 웃으려고 하니까 나도 웃습니다' 그래 보라구요. 얼마나 시아버지가 친절히 대해 주나‥‥. 눈치가 빨라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잔을 들어서 쓰윽 하게 되면 박수치고 그러라구요. (박수) 이런 교육도 필요하다구요, 이 무식한 것들.「몰랐습니다」 그거 모르니까 무식하잖아 이 녀석아!(웃음) 이렇게 얘기하면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어르신네들, 혹은 처음으로 오신 분, 통일교회에서 저 동산에 간다는 소식 듣고 관계되는 사람들을 따라 온 분들이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점잖은 통일교회 교주님이신데, 거룩하신 분이 뭐 저래 가지고, 설교나 하지' 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거 뭐 국민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춤추고 노래하는 데에는 영감은 쓸데없습니다. 알겠어요? (웃음) 영감이라도 손을 내젓고 넘어지면서, '아야야야' 하고 말로라도 박자를 맞추어야 됩니다. (박수) '오늘 이렇게 좋은 날에 웬 비가 와! 요놈의 비야 너와서는 안 되겠다, 내가 말할 때까지…' 내가 그러고 왔다구요. (웃음) 내 말 잘 듣는다구요. (박수) 또 그렇다고 기성교회에서 처음 온 사람들이 '문선생이 그거 믿지 못할 말을 하던데. 비야 너 오지 마라 말해서 비가 안 온다고 자랑하던데' 그거 그래도 좋다구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지요. 그런지도 모르니까요. (박수)
그러니 나도 틀림없이, 여러분도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챔피언이 되어 보자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니 강력한 훈련을 시키자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대한민국 챔피언으로서 요렇게 자잘하게가 아니라 세계로 차고 나가자는 거예요. 그저 이마로…. 김일 선수 이마로 잘 받지요? 야 이거 이마로만 잘 받아? 차기도 잘하고, 찌르기도 잘하고, 배로 밀어내기도 잘하고, (웃음) 나는 그런 걸 원합니다. 뭐 문선생이 그렇다구요. 문선생을 보게 되면 뭐뭐… 체격도 이만하면…. 내가 여기에서 씨름하게 되면 아마 둘째 가라면 좀 서럽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여기 저 안일력(安一力)이 왔는지 모르겠구만, 안일력이 왔어요? 「왔습니다」 안일력이도 나한테 그때는 작전상 져 줄줄 알아야 된다구. 이 녀석아! (웃음) 사실이 그렇다구요. 힘으로 보나 말이예요. 내 얼굴도 이만하면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미남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구요. 또 말을 하더라도 말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다구요. (박수) 가만 있어요. 말을 들어요. 뛰기 내기 할 때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내가 육상을 못하나, 주먹질을 못 하나, 깡패를 설득해 가지고 싸움을 못 말리나, 안되면 들이 패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구요. 그만하면 남자로서 뭐 쓸 만하지요. (웃음) 졸장부가 아니예요. 의분심을 가질 때는 냅다 미는 거라구요. 그런 싸움도 내가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도 다 할 줄 아는 사나이라구요. 남자는 좀 그래야 돼요. 그렇지요?「예」'여자 같은 남자는 난 싫어' 여자들 그렇지요?「예」 그렇다고 오늘 저녁에 가서 이혼하겠다고 하면 안 돼요. (웃음)
이것은 미국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커도 미국에 가니까 비행기….(웃음) 왜 웃어? 가만 있어, 이 녀석들아 아무 말도 안했는데 괜히 키득거리고 그래? 이거 미국 가 보니까 같은 나라 안에서 시간 차가 다섯 시간이 나요. 그러니 '야 이놈의 나라 크긴 크구나' 하게 된다구요. 대한민국에서부터 동경까지는 시차가 세 시간이지요? 그런가요? 안그런가요? 몇시간이예요?「없습니다」 공시간이예요. 공시간.(웃음)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이거 남의 나라에 왔으니 여기서부터 한번 제껴 가지고 되돌아가자 해가지고 일년 4개월 걸려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 하면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뉴욕 같은 데 가 가지고 '당신 레버런 문 알아요? ' 하고 아이들보고 물어 보라구요. 그것 모르는 사람은 피난 온 사람이든가 이사 온 사람이라구. (박수) 이 정도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제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뭐 안 믿었다구요. 지금까지 안 믿었지요? 이래서 안 믿고 저래서 안 믿고, 뭐 누나라든가, 삼촌이라든가, 아저씨라든가, 할아버지라든가 흔들며 요렇게 끼웃끼웃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요 녀석들! 내가 어저께도 얘기하지 않았어? 별의별 짓 다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챔피언 될 수 있어요? 오늘부터는 말이예요, 이제부터 새로이 챔피언이 되는 방법을 배워야 되겠어요. 모든 걸 다 잊어버리고 눈을 똑바로 뜨고, 주먹을 불끈 쥐고 모든 힘을 어떻게 해야 돼요? 모든 힘을 와짝 내는 거예요. 와짝이라는 말은 평안도 말입니다. 서울말은 뭐예요? 오짝이지요? 오짝보다는 와짝이 낫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챔피언이 되자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에는 뭐냐? 세계 챔피언이예요. 이제 내년도가 되면 그게 가능한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이제 이만큼 얘기했으니, 여러분의 목표가 뭐라구요? 세계 챔피언이예요. 그것으로 끝나요? 세계가 아니예요. 천주, 통일교회에서는 하나가 더 있다구요. 영적 세계, 지상세계, 이것이 무형 실체세계, 이것이 뭐요?「유형실체세계예요」 이건 말도 어려운 말이예요. 이건 내가 다 연구해 냈다구요. 무형실체세계, 유형실체세계의 뭐가 되자구요? 챔피언이 되자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조상들 나와라, 싸워 보자, 나와' 하면 전부 다 손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자, 종교 중에서 통일교한테 이길 사람 나와라 하는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그 열성에는 우리가 못 당한다'고 그러지요? '야 악착같구만, 악착같구만 그 기동성에서 우리가 못 당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건 뭐 이단한테라도 배워야지' 그러는데 이단한테 한 가지 두 가지 배우면 통일교회를 배우고도 남는다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종교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챔피언 훈련을 해 가지고 외국무대에서 실전을 목표로 하고 움직이는 패들이다,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럴 때 어떤 게 좋아요? 패가 돼 가지고 사람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패가 돼야 돼요. 그렇게 가치를 인정하는 때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한 다음에는 '통일교회 분네들'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만이어야 돼' 하는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금 이와 같은 역사적 과정에 처해 있는 현시국, 이 시점을 바라보게 될 때, 그야말로 지금 월남과 크메르 문제라든가 저 사이공 문제, 월남 문제를 중심삼고 왕창왕창 다 나가자빠지고 있다구요. 그러니 지금 김일성이가 지금 귓맛, 콧맛, 입맛이 좋을 단계에 왔어요, 나쁠 단계에 왔어요?「좋을 단계에 왔습니다」 좋을 단계에 왔어요. 대한 민국은 어때요, 귓맛, 콧맛, 입맛이 좋을 단계에 왔어요, 나쁠 단계에 왔어요?「나쁠 단계에 왔습니다」 왜 나빠요, 왜? 이기면 통일할 수 있는데 왜 나빠요? 자신이 있으면 귓맛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자신 있으면, 그 녀석들을 죽이면 하나되는데 왜 기분 나쁘냐 이거예요. 기분 좋다는 거예요. 왜? 싸우면 이길 수 있으니까. 그러므로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기 위하여 아무개 상대를 중심삼고 싸울 수 있는 그 도장, 그 링(ring)에 서는 날이 희망의 날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챔피언이 되지만 '아이고 생각만 해도 떨린다. 밥을 먹으려니 숟가락이 떨린다' 이러는 사람은 내 싫다구요.
자, 월남이 저렇게 되고 크메르가 저렇게 될 때, 대한민국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왜? 김일성이를 때려 잡을 수 있으니 말이예요.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놈의, 요놈의 자식아! 지금 땅굴 염려하지요? 나는 염려하지 않아요. 파라면 파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집이야 아무렇게 짓더라도 거기에 가서 왕자님을 낳으면 되지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작년 4월에 정부 모 고관한테도 얘기했다구요. '명년 4월 이후에서 9, 10월까지의 기간은 대한민국의 일대 전환시기다'라고 예고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대비해 가지고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딱 결정했다구요. 3천만 민족이 오늘날 통일교회식 챔피언 정신으로 무장해 가지고 북으로 전부 총동원해서 일시에 삼팔선을…. 누구에게 권할 게 뭐 있어요 '내가 할 것이다' 하며 '하나님만 믿소, 내가 갑니다' 이러면 하나님이 가만 있겠어요? '야 요것들 봐라' 그런다구요. 하나님의 꽁무니를 자꾸 잡아당기면 하나님이 힘을 으쓱 쓰다가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다구요. 말이라도 기분 좋지요?「예」 그런데 지금 동네방네에서는 '아이구 김일성이 넘어온다는데 은행에 예금한 것 빼오라구' 하고 있는데 나도 예금을 수억 했지만 그것 다 필요 없다구요.
자, 이거 대학교 교수들 중에도 보따리 싼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보따리는 싸는데 몸뚱이가 위신상, 체면상…. 그런데 보따리를 왜 싸요? 보따리를 왜 싸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보따리를 싸겠어요, 안 싸겠어요?「안 쌉니다」
요전에 장충체육관에서 14일 밤에 얘기하고 미국에 갈 일이 있어서 날아갔더니 이 반대 패들은 '아, 문선생하고 박보희하고 싸움을 하여 쫓겨 갔다'고 생각하며 '잘 했다. 쫓겨났다'는 거예요. 소문을 내는 것은 괜찮지만 '아이구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승공하더니 저 꼴 봐라. 망하여 모가지가 달아났구만' 한다고. 이 모가지를 갖다가 '어쩔까' 이럴래요? 정신 자세가 모든 승패를 결정하는 거라구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총을 들라면 총을 들 때가 왔다구요. 나는 지금까지의 기성종교와 다르다구요. 세계적인 혁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총을 들고, 대포를 들고….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힘은, 악이라는 것은 자기보다 약할 때 침범하는 거라구요. 안팎으로 강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몰아라 이거예요. 꿈길에서라도 들어오는 녀석을 발길로 차 버릴 수 있는 이런 자세를 갖추게 된다면 오라고 해도 못 온다구요. 그러나 준비를 못 하고 약하게 되면 언제나 침범하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 10여 년 전부터 오늘의 이와 같은 실상이 올 것을 꿰뚫어 보고, 유엔 도상에 있어서 공산당 이북을 내 손으로 때려잡으려고 선두에서 수십만 불의 돈을 투자했어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린 것을 알지만 나라를 생각하고 이 민족을 생각할 수 있는, 이런 난국의 한 때를 방어하기 위하여…. 한 면, 한 방향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것들을 제거하면서 그곳을 챔피언이 가야 할 미래의 훈련장으로 생각하고 이 놀음을 계속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조총련이 낸 금년 2월의 신문을 읽어 보니 통일교회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종교 미치광이니, 무슨 딴따라니 하고 별의별 욕을 다했더라구요. 요즘에는 또 일본에서 무슨 우리가 김일성이 화형식하듯이 '문선명 화형식이다' 해 가지고 사진을 갖다 놓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게 왜 그러는지 알아요? 그럴 때는 여러분의 얼굴을 찢는 것보다도 더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선생님은 30년 역사를 통해서 대한민국 미래의 갈 길을 위해서 밀선을 태워 가지고 일본을 개척했고,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미국을 개척해 앞으로 아시아, 대한 민국에 위기가 오거든 내 손으로 방어하기 위한 한날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이 비정한 실정이 눈앞에 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국제기동대를 투입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여론화시켜 국민운동으로 전개 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극복하기 어려운 극난한, 절박한 차제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가는 내가 여기에 기수가 되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는 종교나 종단이 뭐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거국적인 단결을 주장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런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기성교회가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말없이 묵묵히 준비하고 피땀흘리는 통일교회만이 이 시대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 시야는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저 삼팔선을 넘어 시베리아 혹은 몽고 대륙을 중심삼은 서구세계까지 직시하면서, 우리가 챔피언 훈련을 더디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소신을 가지고, 오늘 젊은 사람들을 규합하기에 30년 평생을 투입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만큼 못나서 이 등에 몽둥이를 맞은 것이 아니라구요. 발길에 수백 번, 수천 번 채인 것이 아닙니다. 영어의 몸이 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피를 토하면서도 내가 죽기 전에는 이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세계사적인 기원을 해결짓겠다고…. 내가 기수로서 맹세하고 나선 한 하나님 앞에 비굴한 기도를 하지 않았다구요. 피를 흘리면 그 피를 들고….
옛날에 선지선열들은 피를 흘리며 '하나님, 내 원수를 갚아 주소' 이런 기도를 올렸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까지 살아 있으니 내일에 있어서 당당히 겨뤄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그때까지 남겨 주십시오. 당신의 힘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사나이로서 사나이적인 입장에서 대결해 가지고 승리의 결정의 한 날을 내 손으로 쟁취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부모도 반대하는 것이고, 처자도 반대하는 것이고, 일족(一族)도 반대하는 것이고 혹은 기성교회나 종교가 반대하는 것이고 나라가 반대하는 것이고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혹은 전 자유세계 지도 국가인 미국 자체, 미국 자체의 주력적인 기반을 가진 FBI, CIA까지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150불이면 한 사람 암살하는 것은 떡먹기라구요. 왜 그러냐? 마약이 극심해 가지고 전부 다 아편장이가 돼 있기 때문에, 돈만 있을 성싶으면 칼로 사람의 옆구리를 찔러 가지고 10불도 빼앗는 사람들이라구요. 교섭을 해서 돈 150불만 쥐어 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위험천 만한 곳이라구요. 미국은 좋은 곳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이 제일 좋지요. 이런 실정 속에서 공산당을 꽁무니에 수십 명씩 달고 다니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싸움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운세에 연결시켜 대한민국에 결정적인 한날의 승리를 예고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 김일성이를 때려 부수자 이거예요. 그런 자세를 어떻게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뭐 이렇고 이렇다고 해도 내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싸우지 않았다구요. 내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선생 얼굴을 본 사람이 있어요. 뭐 말 들어 본 사람이 있어요? 공석에 한번도 안 나타났다구요. 내 준비가 아직 안 됐었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금년 정월 16일에 뱅퀴트(banquet)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유지를 전부 다 규합시켰다구요. 그날 나는 생각하기를 '만일 당신들이 안 온다면 역사시대에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하는 자부심을 가졌어요. 내가 미국 조야에서 한다고 하는 사람 다 만나 봤다구요. 그 사람들의 표창장을 천여 장 이상 받았어요. 뭐 무엇이 없겠어요. 무슨 박사 뭐 제독, 별의별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표창장을 내가 다 받았다구요. 뭐 시민권, 시민증, 무슨 명예시민권, 수두룩하게 받았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의 운세를 전부 다 누구 손으로 수습해야 되느냐? 하늘이 수고의 공적을 투입해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은 기독교는 그냥 그대로 흘러갈 수 없다구요. 여기에 중추적인 모든 하나의 축복의 기원을 주인 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의 목적 앞에 주체적인 입장을 남길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영적 기준과 지상의 기독교 기준을 통한 골수적인 노정을 중심삼고 섭리적 대상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싸워 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2월 24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최후 집회를 중심삼고 전세계 기독교 운세를 몰아 한국으로 들어온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1960년도서부터 지금까지 21년, 21년 기간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소생, 장성, 완성 단계를 거쳐 가지고 수난길의 영적 기독교 역사를 실체적 국가기준 앞에 연결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런 싸움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기독교를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를 안 하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의 유대교와 같은 것이 지금 기독교라구요. 로마를 중심삼은 정부가 예수를 때려 잡았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가 정부를 후원해야 돼요. 이것은 천운이 가는 길이예요. 그래 가지고 기성교회와 격돌해 하나의 차원 높은 탕감, 세계사적인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지금 넘어가는 비장한 시점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가와 전세계의 운세를 중심삼고 실체적인 분기점으로서 남북의 절박한 정세는 와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원리를 중심삼고 보는 관입니다. 그 날이 왔다 이거예요. 그때가 지금 왔다는 겁니다.
우리 이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양력뿐만이 아니라 음력 4월이 끝날 때까지 격돌하는 세계정세는 아시아에 있어서 크메르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사이공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소생, 장성, 완성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사탄은 소생 장성까지는 침범하 지만 그 이상은 침범하지 못합니다. 침범하는 날에는 먹혀 버린다구요. 삼켜 버린다구요.
그것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러한 천의에 의한 신념을 갖고 나타난 사나이가 여기에 있는 문선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교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우리가 오늘 여기에 나온 것이 산보하기 위해 나온 게 아니라구요. 개방된 자연 가운데서 세계와 통할 수 있고…. 이 공기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땅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자연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무대라구요. 온세계 운세를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서울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1차, 2차, 3차, 4차, 5차의 싸움에 있어서 승리한 입장에서 6차 작전을 앞에 놓고 여기에서 우리는 제 일대의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교회를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우리의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여야 할 최후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앞에 놓고, 우리는 여기에서 일대의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오늘 이날이 있음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요때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모든 생사를 결단지어 있는 정성을 투입했고, 예수님 이후 2천 년 기독교는 선열의 순교의 피를 흘려 왔고, 위인, 충신, 열사들은 이날을 위해서 모두 희생해 나왔으며, 통일교회는 30여 년의 역사를 이날 하루를 위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21년 동안 이날을 위해서 싸워 왔고, 오늘날 60년대부터 세계사적인 무대를 향하여 계획한 제 2차 7년노정을 종결짓는 세계적 운세가 전환될 수 있는 시급한, 숨막히는 이런 결정이 전환될 수 있는 시점에 놓여 있는 현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여기에서 우리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사적인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자의 신념이 불타 올라 가지고, 여러분이 서 있는 주위에서부터 기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환경을 움직여 백 명, 천 명, 만 명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이런 모병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될 위험한 시대에 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누가 사수할 것이냐? 박정희 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했지만 민족이 단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높고 낮은 것이 없어요. 할아버지 젊은이가 없다구요. 한 목적만을 바라봐야 되겠습니다.
국민으로 봐 가지고도 배 이상 되고, 군비로 봐 가지고도 모자라는 게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지금 땅굴을 파면서 보리밥을 먹고 살지만 우리가 보리밥을 먹고 사느냐 이거예요. 이밥을 먹고 사는 거예요. 기름진 배통을 가지고 왜 두려워하느냐 이거예요. 데데하기 때문에 그래요. 철모르고 세상 모르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대학교의 교수들은 학생들을 붙들고 생사결단을 지을 수 있는 선서를 해야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거국일치, 국가의 운명을 해결하여야 할 위급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든 밝히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어요. 한 혁명적 기치를 드높이 들고 민족의 정기를 일깨워 한 방향으로 규합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그것을 모색하기 위해서 여기 국제기동대를 데리고 와서 고생시키는 거예요. 만일 김일성이 남침하는 날에는 당장에 국제기동대들을 결의하게 해, 의용군을 편성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국군 젊은이들에게 불을 질러야 되겠고, 민족의 가슴 앞에 불을 질러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북한의 김일성이가 남침하는 날에 내 일각의 명령에 수십만의 의용군이 여기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못 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요 기성교회다 이거예요. 이 원수들에게 복수하려면 칼을 가지고 갈래갈래 갈라서 독수리밥이 되게 하겠지만 종교로서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고, 그들의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되고, 그들의 사망길을 내가 도맡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지금 그들은 알지 못하고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반대가 우리의 갈 길에 있어서는 최후의 생명을 다짐할 수 있는 고무의 북소리요, 고무의 함성으로 알고,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자체 정비에 급급해야할 것이 현재 통일교회 입장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는 민족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금년에 들어와서 1월부터 4월까지 이 기간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고 남모르는 비장한 심정을 가지고 1800쌍 결혼식도 열 시에 했는데 여덟 시 반까지 그 놀음했다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말이예요. 침이 마르면 침을 뱉아 가면서 '이 침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했다구요. 정성을 들이는데 있어서 '나는 내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해서라구요. 여기에서 비로소 선생님이 공식적인…. 전국에서 욕을 먹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너희들이 비웃던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 이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무골충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문 아무개가 허리 부러진 호랑이 같았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갔다구요. 허리가 나았다구요. 봄날을 맞이해서 달려야 되겠다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만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는 총집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각하고 스스로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만일 북괴가 남침하게 되면 내가 의용군을 모집할 거라구요. 이제는 대한의 아들딸들, 몽둥이를 들고 튀어 나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외국 사람들이 생명을 각오하고 피를 흘리면서 신앙의 조국을 구하겠다고 하는데…. 끝까지 우리의 힘이 문제라구요. 전체동원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병력을 길러 가지고 이렇게 단행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통일교인은 늙은이나 젊은이나 최일선에 참전할 것을 각오해야 되겠어요.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겠어요?「예」'선생님이 눈을 부릅뜨고 고함을 치고 무섭게 했기 때문에 내가 맹세하고 손을 들었지, 뭐 자의에 의해서 했나, 타의에 의해서 손을 들었지' 그런 거예요?「아닙니다」
자, 그러면 그렇게 해볼래요?「예」 나 진정으로 그럴 수 있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었어요. 여기 문 아무개를 위해 손들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손들라구요. 이 나라 이 민족 선열들을 위해 손들라구요. 거국적이고 거세적인 충신열사들과 천국을 위해 손들어야 돼요. 그당당한 자세와 모습이 천하에 굴하는 이런 비굴한 사나이들이 돼서는 안되겠어요. 고마워요. 내리라구요. 그러한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때가 어느때냐 이거예요. 이제는 어차피 김일성하고 우리 통일교회하고 딱 결판을 봐야 돼요. 금년에 내가 동경 도지사를 꺾어 버리기 위해서, 내 말을 듣게 하기 위해 활동했습니다. '통일교회가 하면 안 질 것이다' 해 가지고 1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이시하라라는 사람을 끌어낸 거라구요.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 전부 다 자민당에 배후공작을 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안 된다면 그냥 안 둘 거라구요. 이런 얘기는 할 말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미노베를 꺾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작전을 그때에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일언이 폐지하고 전국 신문에 발표하기를 '공산당 미노베는 공산당의 전략을 일으켜 가지고 기만정치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제 선거 2주일 3주일 전에 나온다' 하고 못만 박아 놓으면 완전히 걸려 드는 거예요. 경찰들과, 언론기관이 성명서를 내라고 하니까 이시하라는 '전국의 선거역사에 있어서 최고 챔피언 레테르를 붙이고 있는데, 상대도 없는데 그런 놀음이 어디 있어?' 하면서 기다렸다구요. 결국 80만표, 90만표 차이가 나는 것을 30만표까지 압축할 수 있기까지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전부 배후공작을 한 거라구요. 차기에는 안 될 거예요.
이런 싸움을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서 내가 전부 다 지시해 가지고 눈물 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치며 아무 말도 안 했다구요. 그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아시아 정세에 있어서 중국만 해도 그렇다구요. 장개석에게 1971년에 특사를 세 번씩이나 보내 통고했다구요. '당신이 이와 같은 비장한 결의를 하지 않으면 망하오'.
일본의 근대사에 있어서 문 아무개의 이름이 남을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아 문제라든가 세계의 전략문제, 앞으로의 미국의 정책적 문제에 있어서 닉슨 대통령과 그 측근자를 중심삼고 내가 6개월간 공작을 해서 하나하나 묶어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부 다 내 말을 안 듣겠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아 닉슨은 영웅이다' 그런 레테르가 붙었어요. 그 이름과 더불어 '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우리 미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을…' 하는 것이 미국역사에 남아질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가려 가기 위한 피어린 투쟁을 위해 이국 땅을 거쳐가면서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할 곳은 하늘밖에 없고, 이 철부지한 통일교회의 아무것도 모르는 이것들을 바라보고는 세계적인 모든 꿈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홀로 개척자의 선봉에 서 가지고 30여 생애를 꽃다운 청춘을 살라 버리면서 조국 광복과 더불어 세계 광복의 한 날을 위해서 싸워 나왔던 거예요. 여러분은 싫더라도 이 전통을 인수 받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안 받는 날에는 망하는 것이요, 안 받는 날에는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북한 땅을 응시하면서 죽음과 더불어 전진하면서 갈 길밖에 없습니다. 3천만 민족이 결속해 가지고 나서는 날에는 왜 지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통일교회를 정부가 미워한다면…. 오백리 밖 김일성이 있는 데까지 전부 다 땅굴 뚫을 것을 벌써부터 얘기한 거라구요. 그까짓 오백리가 뭐예요? 통일교회 정신으로 3천만이 무장했다면 뚫겠어요, 못 뚫겠어요?「뚫습니다」 오백리가 아니라 천리도, 태평양도 뚫으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1965년도에 아이겐하워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들이 조였다구요. 현재가 이런 시급한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섭리적으로 볼 때 국가적 기준을 탕감해서 세계로 넘어가는 때이고, 또 역사적 탕감시대로 볼 때에 이 기간은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비참상이 벌어집니다. 엇갈리는 이런 비참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가 못 된 나라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위주한 대한민국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살길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초하루에는 총탕감식을 했어요. 총해원식을 했다구요. 5월 초하루, 이걸 보게 된다면 30년 역사를 지내고 21년 역사의 2차 7년노정이 지나가기 때문에 전부 다 영계의 질서를 잡아 줘야 돼요.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만 영계의 질서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직까지 한이 맺혀 있고, 인류의 이상적인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길을 닦고 있지만 한을 풀지 못했다는 거예요. 한을 풀지 못하면 나라를 중심삼고 해원성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쫓겨 다니고 몰려 다니는 무명용사의 한을 갚아야 되겠어요. 나라가 환영을 하고 민족이 거국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조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야 비로소 예수가 참부모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실체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해원성사를 하는 거예요. 그 기간이 바로 이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어떻게 해서 수십만 군중이 몰려오느냐 이거예요. 영계가 동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체적 섭리를 중심삼고 과거 선조들이 비운에 사라져 갔던 그 모든 전부가 오늘날 대한민국 땅을 중심삼고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한 날을 결하지 않고는 자기들이 갈 길을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날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기도 모르게 선한 사람, 자기 후손 중에 양심적인 사람을 구름 떼같이 동원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그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문선생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자기도 모르게 모여드는 거라구요.
이래서 거국적인 붐이 일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내가 지금 말하는 주제가 뭐냐? 위해서 살자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 사는 그런 길 외에는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주 같은 데는 애기를 제하고 15만 시민이 살고 있는 데 13만 명이 모였다는 거예요. 이것은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이거 다 어디서 왔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거적 짜박지 만들어 메고 그저 셋방살이나 하는 통일교회 저것들 전부 다 거렁뱅인데 웬 통일교회가 저렇게 되었을까?'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만큼 우리가 국가와 민족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기관에서도 우리 앞에 이러한 대회가 있으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은 안팎으로 우리가 모든 피어린 역사적 투쟁노정에 있어서, 모진 풍운 가운데서 극복해 나온 거룩함을 엿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간청하던 한 날이 왔고, 그대들이 살아날 때가 와 가지고 좋은 교회를 짓고 좋은 대중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한 날이 왔으면 하던 그 국민적인 숙원이 그 깊은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우리들이 깃발을 들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때, 그들은 의리적으로도, 의무적으로도 한번 안 가 보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수 있는 내적인, 영적인, 지식적인 조건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모여들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자, 바로 이때가 국가 민족이 최후의 결단을 짓고 넘어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단결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천하의 대왕이요, 우주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선군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악당이예요, 악당. 사탄이라구요. 선과 악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어요. 미국도 지금 다 후퇴 하지요? 통일교회만 선두에 서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러한 긴장되는 현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 시점에서 패자의 설움을 마실 수 있는 비운의 걸음을 걸을 것이냐, 승자의 영광의 면류관을 차지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의 권을 갖고 전진할 것이냐? 이자택일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떤 것을 택할래요? 전진?「예」 후퇴?「전진입니다」전진, 후퇴?「전진입니다」 비가 와도?「예」 밤이 돼도?「예」 총칼을 갖다대도? 「예」 대답은 잘 합니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대답만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이예요, 대답만이예요?「사실입니다」 대답과 사실이지요. 소생 장성 그 다음에는 살 거예요, 죽을 거예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웃음)
요전에 박 대통령도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이라고 했는데 그것 다 통하는 말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가르침은 다 통하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별 거 없다구요. 전쟁터에 나서서 '아이구 죽겠다' 이런 사람은 죽는 거라구요. '아이구 살겠다, 죽어도 살겠다' 이러는 사람은 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우리 통일교회 전도하러 갈 때도, 그저 미급하고 무식하고 곰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소위 대학이나 나왔다는 사람은 '우리 같은 사람이야 그림의 떡 같은 사람들이야, 허구한 날 빼고 다니고 여기 가 붙고 저기 가 붙어서 장사할 때 이익은 내가 보지, 너희들이 한 것을 앞으로 감 떨어지는 것을 따 먹듯 내가 따 먹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잘못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곰 같은 사람, 곰 알아요?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뛰어 내리게 되면 그 아래에 창이 있어도 뛰어내린다구요. 죽는 것은 나중이고 뛰어 내리는 게 먼저라구요. 그거 거룩하지요? 우직스럽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우직스러운 송장로를 내가 참 좋아한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지혜로운 삵괭이보다도 우직스러운 곰이 되어야 해요. 세상에 일단 고개를 들었으면 그대로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중에 전도하러 나가라 할 때 꽁무니 뺀 사람이 여기에 많구만. 내가 보기에 말이예요. '개밥을 먹으면서 어떻게 전도하노? 뭐 민족이고 뭐고 내가 살아야지' 한 2년쯤 가서 고생하고 가슴을 턱 이렇게 쓰다듬어 보면 갈빗대가 하나 둘 셋 넷…. 열두 대가 손가락에 다 헤어진다구요. '자 요것 봐라 이거 우리 어머니가 사랑하던 몸뚱이이고, 앞으로는 색시가 사랑할 몸뚱인데 이게 이래서 어떻게 되나?'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병나는 거예요.
자, 문선생이 지금 일생을 바쳐서 했지만 병났어요? 지금 살이 쪘어요, 야위었어요? 나는 밤잠을 제대로 한번 못 자고 하는 거예요. 이거 입술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석달 동안 이것이 안 나았다구요. 그것도 이제 동정을 하는지 요전에야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이 자빠져 가지고 살겠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이제 3년간…. 이제 때가 이런 때인 줄 알았다구요. 넘어가는 때라구요. 국경선을 넘어간다고 할 때, 넘어가서 가만히 서 있을래요, 방대한 천지를 휩쓸래요?「휩쓸겠습니다」 휩쓸래요? 이제까지 탕감시대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복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이든 휘젓고 손을 대는 것은 내 손에 달렸어요. 미국 땅에 처음에는 백인들이 들어가 가지고, 인디언이 있지만 그저 말 타고 달렸다구요. 그래 가지고 큰 목장 만들고 전부 다 말 발자국만 남겨 놓으면 '내 땅 됐소' 그러는 거예요, 자, 그러니 여러분은 말 타고 달릴래요, 제트기 타고 달릴래요? 「제트기」 결국은 발자국을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평양까지 갈래요, 저 백두산까지 갈래요? 북경을 지나서 어디 까지? 모스크바까지…. 문선생이 갈 수 있는 패기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칼을 책상에 꽂고 3년 동안 영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내가 선두가 되었습니다. 육적 실체기반을 닦는 데 선두에 서 나왔어요. 지금 3년 동안 내가 수십억 불을 쓸 수 있는 재원을 만들었다구요. 돈벌이하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벌 것이냐? 돈 안 가지고는 미국이 안 된다구요. 만약에 말을 안 들으면 국회의원을 내가 만들 것이고, 상원의원을 내가 만들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국회의원을 A.B.C로 분류해 A는 지지요, B 는 등한시요, C는 반대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자유적인 공산사상의 계열에 있는 국회의원을 전부 다 짜를 수 있게 한 거예요.
이제부터 3년만 되면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손을 댈 것입니다. 하나하나 모가지를 자를 거라구요. 벌써 그걸 안다구요. '저, 동양 사람 아무개가 미국에 와서 1년 동안에 미국 천지를 휘몰고 있으니 저 사람이 3년동안 말을 하면 그 사람 말을 듣게 된다 말 안들으면 곤란할 것이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방대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미국을 살려서 하나님 뜻 앞에 그야말로 지상천국을 현현시킬 수 있는 준비를 선생님은 이제 가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이만큼 기반 닦아 놓았는데, 이만큼 환경적인 무드를 조성해 놓았으니 젊은이들, 통일교회사상이 있는 사람은 불철주야 저 산골짜기까지도 삼천만 민족을 휩쓸어 북괴가 나오기 전에 정신적 유대를 강화하여야 하는 것이 결의한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무엇을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이라구요?「정신적 결의」 정신적 결의를 다짐하는 것이 누구의 사명이라구요. 「우리의 사명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도상에 가서 치열한 전투를 하고도 망하지 않고 승리의 기치를 들고 금의환향하거들랑 여러분을 맞이하여 이 세계에 새로이 자랑할 수 있는 신앙의 조국이요, 천주의 조국강토로서 내세울 수 있는 때가 오리라고 선생님이 생각한다구요. 이 사명을 하루 하루, 시간 시간 다짐하면서 내일의 승패를 결하여야 할 그런 때가 다가온 줄 알고, 24시간이 천년에 해당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삼천리 반도 재무장 운동의 선두에 서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서구문명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미국을 중심삼은 총집중 작전을 하여 미국에서 없어져 가는 사상적 모든 환경과 퇴폐해 들어가는 기독교 정신을 수습해 가지고 재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팎에 공동적인 승리의 기점이 드러나는 날에는 사방에서 하나님을 들고 나올 것입니 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 통일적인 문화세계가 형성되리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 이 동산 가운데서….
미래의 대학기지는 눈앞의 기지라고요. 어차피 대학을 만들 거예요. 뭐 여기가 방위지대고 그린벨트가 되지만 만들 것이라구요. 그럴 수 있게끔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만일에 안 만들면 대한민국에 수천억 년의 역사를 두고 손해된다는 걸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위정자들을 설득시켜 만들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이 주위에 좋은 땅을 사 놓았다구요.
이런 내일의 정신적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는 선봉자로서 한국에서부터 훈련된 여러분들이 세계무대에 나섰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금년 9월부터 배리타운에 있는 신학대학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못해도 둘 이상 학위를 가진 유명한 사람 열두 명을 뽑아서 우리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교육을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을 나와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초교파적인 사상무장을 중심삼고,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부흥운동을 하려고 한다구요. 이름 난 학박사 세 사람 네 사람, 세계적인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국 서울에 꽝, 일본 동경에 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루어 싸움이 벌어졌는데 여기에 우리의 기동성을 발휘하게 된다면…. 사람 모으는 연습을 지금까지 잘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초만원이 되게할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전부 다 안 따라올 수 없게끔, 반대하던 목사만 단에 서 가지고 '흥' 코웃음치며,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이상 전부 다 이마를 숙이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나설 수 있는 젊은이들도, 이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수고한 몇몇 사람을 국가위신을 세우기 위해 세계무대에 데려가려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잘 싸워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챔피언이 돼야 되겠어요.
그것이 현시점에 있어서 누구의 사명이라구요?「우리요」 우리가 누구예요, 돼지 우리예요? 우리가 뭐예요, 우리가?「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예요. 이렇게 되면 챔피언 꿈 안 꾸어도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보따리 안져도 돼요. 그렇게 되면 춤추고 노래하고 살 수 있어요. 자 이제는 알았지요?「예」 현시점과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지요?「예」 이제는 개미 새끼부터 전부 다 이제는 총동원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알겠어요? 이 집회 끝날 때까지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엇을 계획하느냐 하면 일대에 국가적인 차원에 의한 대회를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5.16광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만 요원 집합 운동을 이미 계획해서 지시를 했다구요. 알겠어요?「예」 백만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기성교회에서는 5월 18일에 17개 종단이 모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통일교회 먼저 하라구요. 우리는 그 몇 배 모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해라 이거예요. 그들이 17개 종단 하더라도 나는 그 2배 이상 모을 거라구요. 열 일곱 종단에서 해도 그런데 한 종단에서 이렇게 됐다 하면…. (웃음) 그거 되는 거라구요. 힘으로 하자는 거예요. 내가 돈은 댈 거라구요. 그렇다고 돈을 많이 쓰라는 것이 아니예요. 쓸 만큼은 대지요. 돈을 댈 것이며 싸움을 내가 코치할 거예요. 내가 직접 사령관이 돼서 지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날이 멀지 않았어요. 빌리 그래함이 작전한 것은 2년계획을 했는데 통일교회식은 제트기식이예요, 제트기식. (웃음) 그거 찬성이예요?「예」(박수) 나는 점보기는 많이 타 봤어요. '네 이놈아, 너는 덩치만 커 가지고 못날지 이놈아! 못날아 이놈아!' 마음껏 날다가 한번 치면 떨어져 가지고 산에 부딪히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일에 저 북극을 날아가 모스크바 크레믈린 광장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옥살박살이 나 선생님 피 살 짜박지와 여러분의 피 살 짜박지가 한꺼번에 범벅이 돼 가지고 죽으면 여러분 행복하지요? 그런 것도 생각한다구요. 이왕 죽을 바에는 사나이답게 죽지, 혼자 왜 죽어요? 우리 다같이 죽자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면 그래 보자구요.
우리는 전국민 앞에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갖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지었어요. 국가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2백 개 이상에 해당하는 교회를 금년에 지을 것입니다. 지금 짓고 있다구요. 이미 180개 이상은 현찰지불 다해 놓았어요. 한 20개는 오마께(おまけ;덤)로 하는 거예요. 왜놈들에게도 오마께라는 게 있다구요. 장사를 하더라도 덤이 필요해요. 교회도 덤으로 몇 개 더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한 210개쯤은 금년에 지을 거예요. 잔치를 하기 전에는 먼저 준비를 해야지요. 준비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잔치하기 위해서는 싸움이 있어야 돼요. 잔치를 하려면 싸움의 한 고개를 넘어서 이겨 놓고 그 다음에는 좋은 집에서 소 잡고 돼지 잡고 그 다음에는 잔치를 하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춤추고…. 그때는 벌거벗고 춤춰도 좋다 이거예요.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웃음) 그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휘장만 쳐 놓으면 되는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벌거벗고 춤추면 한이 없겠으니 한을 풀어 보자구요. 경찰서 서장 데려다 놓고 춤추자구요. (웃음) 자, 그거 찬성이예요, 불찬성이예요? 「찬성입니다」(웃음) 틀림없이 찬찬찬, 오늘 등산 왔으니 맛있는 찬, 성성성 우리 여기 수택리 대학생, 찬성이지요? 그렇지요?「예」 오늘 이 자리에서만 찬성이예요. 힘들 때는 불찬성이예요? 힘들 때도 찬성, 좋아도 찬성, 나빠도 찬성, 살아도 찬성, 죽어도 찬성,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 비법을 하나 가르쳐 줄께요. 옛날 만세사건 때 우리 종조부가 5도책임자였다구요. 지금 파주에 묘를 썼는데 그 할아버지가 강원도 갑종 요시찰 인물로 레테르 붙어 일생 동안 강원도 산골로 도망다니다가 정선 골짜기에서 이름도 없이 죽어 버렸어요. 그래도 성공한 사람이니까…. 저 청평에 레이크 파크에서 집 지키고 있는 용기라는 사람이 있어요. 내 사촌뻘 돼요. 그 사람에게 이 할아버지가 밤에 나타나 가지고 '야야 정선군 무슨 면 무슨 리 아무개 집에서 내가 죽었으니 네가 이 주소를 기억했다가 찾아와라' 하더라는 거예요. 이래서 그 주소로 편지를 써서 사실을 확인하고는 그 무덤을 찾았어요. 그 후 할아버지를 파주에 갖다 모셨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걸 보면 우리 조상도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요? (웃음) 지상에다 그만큼 연락해서 죽은 땅까지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차원이 높아야 된다구요. 지금 그 시대의 얘기는 할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3.1운동 때 원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이승만 박사나 최남선씨와 동기라구요. 거기 규합하는 데 있어서 운영하고 전부 다 그랬어요. 5도 책임 하려다가 못해 가지고 이명룡씨라는 사람이 결국 정주군의 장로였는데 그때 목사는 우리 할아버지였지요. 그 사람이 장로니까 할수없이 목사대 표로 갔다가 3·1운동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33인 중의 한 사람이 된 거라구요. 거기에 원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잘살던 우리 집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북경의 임시정부에 갖다 바쳤다구요. 나는 그 우리 할아버지 종조부가 목사이고 해서 훌륭하게 알았거든요. 그때 내가 일곱 살 때라구요. 내가 그 할아버지 하게되면 하나님같이 알고 있는데 그때 말이 나기를 '아무개 문목사 광산 하다가 전부 다 패가망신해 도망갔다'고 난 거예요. 동양척식회사에다 자기 형님, 우리 할아버지 재산을 전부 다 저당 잡혀 놓고 그때 돈으로 7만원을 임시정부에 군자금으로 납금하기 위해서 가져갔으니 이게 목사가 광산을 해서 전부 다 손해봤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다 가짜 목사로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랬더라 이거예요. 그 문서를 찾아 가지고 지금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한 할아버지라구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나 자신도 역사적인 그런 선조를 거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걸어 나왔지만, 이 할아버지가 정선에서 빗장사를 하면서 말년에 '내가, 고향을 떠난 내 자신이 무슨 뭐 어디 고향 가자고 그러겠느냐' 하고 있다가 정선 선화당을 통해서 한번 닦기웠다구요. 빗장사를 하니까 공산당인지 모른다 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데려다 조사한 거에요. 그때 강원도에서 경무대 이대통령에게 연락해서 그때 처음으로 알았지요. 이대통령 친구라구요. 이래 가지고 연락을 하니 '아! 이런 놀음이 어디 있어' 직접 경찰서에 가서 당장에 그분을 모셔 들이라고 한거예요. 그때 왔으면 통일교회 문선생 이렇게 고생 안 한다구요. 오늘날 이 꼴이 안 됐을 거예요. 그때 이대통령에게 왔으면 한자리가 별 것 아니라구요. 당당한 기반을 닦고 내가 해방 후 이 복귀적 사명에 있어서 국가 민족을 기반으로 한 터전을 닦을 수 있었다구요. '그때에 찬성했더 라면 지금은 그 할아버지가 영계에 가서도 좋아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란 때가 있는 것입니다. 때를 잘못 놓치면 역사에 한을 남길 수 있는 이런 기원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어요. 오늘 내가 어느 정도까지 이 천운에 대한 것을 직접 알고 내가 갈 때는 세상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구요.
보라구요. 서구 사람들, 다 똑똑한 사람들이 선생님 말을 들을 것 같아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고 할 때 전부다 그것이 될 줄은 꿈에도 안 믿었다구요. 이제는 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만큼 되었거든요. 여러분 지금 선생님 믿을 만하지요? 「예」 안팎으로 봐도 눈앞에 세계가 다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에 때가 된 걸 내가 아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이런 비장한 결의를 시키는 것을 알고, 더우기 청년남녀들은 단단히 결의를 해야겠어요.
앞으로 민족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새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이런 긴박한 때에 있어서 내 일신을 하늘을 통하여서, 하늘 앞에 바쳐서 하늘의 필요한 하나의 자국을 남겨 놓고, 자기 판도를 넓혀가야 되겠습니다. 이자리에 있어서 그 사람은 이 나라의 주인이 될 것이고, 그 후손들은 전세계, 하늘나라의 터전을 자기가 걸어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불철주야 24시간, 자기의 손자국을 남기고 발자국을 남기고 땀방울을 남겨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활동하는 무대가 경계선을 책정하던 미대륙 개척시대와 마찬가지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자기의 소유결판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는 날에는 갈 길이 바쁩니다. 만일에 남북이 터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거국적으로 전부 다 보따리를 짊어지고 모병운동을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당장에 미국에서 수천 명을 데려와서 전문학교를 찾아가고,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설득을 시킬 거예요. 대학생들을 믿지 못하거든 차 버리고 18세 미만, 20대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죽어도 가야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를 수호해야 할 사명을 하지 않으면 내가 눈 감고 죽을수 없다 이거예요.
물론 이 나라 대통령도 책임지겠지만, 대통령도 이 나라 백성이 협조해 주어야 이 국난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탕감복귀 원칙을 넘어선, 이제 국경을 넘어선 여기에서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여러분의 소유권으로서 하늘이 지도할 것을 알고, 희망에 벅찬 가슴을 안고 힘찬 전진을 가해서 여러분의 무대를 넓혀 주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아시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지요?「예」
내가 말을 자꾸 하니까 뱃심이 없어졌어요. 아침을 안 먹었으니까, 이제 그만 하자구요. 몇 시간 했어요?「세 시간입니다」 벌써 그렇게 됐어? 나는 변소에 갔다 온 시간도 안 된 것 같은데? (웃음) 자, 세 시간에서 더 이야기하면 실례니까…. 실례한 사람은 죄인이니까 그 대신 탕감하는 것으로 내가 노래 하나 하지요. (박수) 무슨 노래할까요? 요놈의 마이크가 작대기 같이 이렇게 생겼어? (마이크를 툭 치심. 웃음) 산유화 한번 할께요. 그렇다고 해서 고개를 들고 뭐 그러지 말라구요. 노래를 잘못한다구요. 목이 쉬어 노래할래야 할 수 없다구요. 흉내나 내지요. 기분만을 낼 께요. 자 아이들 좀 조용히 하라구. 입을 막으라구요. (웃음) 새도 조용히 해야 노래하는데 사람도 조용히 해야 노래를 할 게 아니예요. 원래는 해가 나야 좋은데 해가 안 나니까 여러분의 얼굴이라도 햇발같이 보여야만 노래를 할 기분이 나잖아요? 음침한데 노래할 기분 나겠어요? 햇발 같은 얼굴 좀 보자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다 벙실벙실 웃어 봐요. (산유화를 부르심)
또 하라구요?「예」 무슨 노래를 하겠어요? 오늘 뭐 주일인데 소리를 하겠나, 창을 하겠어요? 그렇잖아요? 기성교회 목사 왔으면 '아이구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아이구 주일날 설교하고 유행가 했다. 그러니까 이단이다' 그러거든요. (웃음)
정신없이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목이 꽉 쉬어서 모레 대전 집회 강연 못 하면 나 죽습니다. 목이 쉬어서 안 되겠어요. 그만하자구요. (박수)
사랑 많으신 아버님, 원한에 사무쳤던 복귀의 길이 얼마나 한스러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에 한 아들로 태어난 이 자식이 당신의 뜻을 안 날로부터 거센 풍상의 길을 더듬으면서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은 모습으로 민족 앞에 나타나고 세계 앞에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를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누구에게도 사정하지 못할 당신의 깊은 심정을 나는 알았기에 당신이 흘린 눈물 골짜기를 친구 삼아 더듬어 왔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십자가의 길을 가중시키는 역사적인 배경을 터전으로 하여 이와 같은 자리에 남아질 수 있었던 사실이 얼마나 황송한지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금년에 들어와서 한국을 또 찾아왔습니다. 불쌍한 한국, 내 개인의 일생에 있어서 원한에 사무친 이 땅이옵니다. 이 민족을 대할 때는 인간적으로는 저주밖에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게 될 때, 불쌍한 주인이 없는 고아와 같은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크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불쌍한 이 민족, 이 무리들을 다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핍박받는 외로운 무리들을 당신이 지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외로운 자의 길은 따라오는 그 무리들도 외로운 눈물길을 걸어왔거늘, 외로운 자의 승리의 한날이 있거든 그 승리는 그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이들의 승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사적인 전환시점에 있는 현시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들이 알았사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사명을 생사를 걸어 놓고 결정지어야 할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6월 7일은 5.16광장을 중심삼고 세계의 새로운 국민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표제를 걸어 놓고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이 처하여 있는 부처(部處)에 있어서 힘을 다하여 한 사람이 백 사람, 천 사람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될, 백만 명 동원이라는 표제 앞에 저희들이 실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사명과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맹세한 결의에 아버지의 후대하신 사랑이 임하시사, 자비로우신 은총이 임하시사, 당신이 생명의 부활권을 가하시사 이들로 하여금 재창조 역사를 일으키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당신이 지켜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나머지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 가운데 당신의 숙원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5월 1일을 중심삼고 총해원성사라는 역사적인 식을 거행했습니다. 이제 영계는 저희들 편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영인들은 땅에 있는 수많은 인간들과 통일의 기치 아래 규합될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았사오니, 그 앞에서 저희들이 의용군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영계가 열심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단결해서 하나의 행동의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이 벌어지게 될 때는 하늘의 능력의 발휘로 말미암아 기적이 벌어지는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런 결심과 활동의 모습을 이제 이 삼천리반도에 연하여서 세계무대 앞에 확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여기에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과정을 승리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 보호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 은사를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만장하신 대전 시민 여러분과, 자리가 비좁아 가지고 밖에 있는 많은 시민들에 대해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고요한 대전시에 며칠 동안 난데없는 외국 젊은 남녀들이 들어와 가지고 상당히 소요(騷擾)하게 한 데에 대해서 본인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와 같은 일을 출발하고, 혹은 시킨 장본인 되는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대해 상당히 궁금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본인이 여기에 나타났으니, 그리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대전시민의 순후(淳厚)하신 성격과 관대하신 마음으로 이 저녁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이 저녁에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주제는 '인류의 새로운 장래' 혹은 '인류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이 대전 시민과 같이 논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지금 현재 지극히 혼란된 세계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목질시하는, 불신이 가득찬 이 세상이요, 이 세계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은 탈(脫) 이데올로기 시대, 혹은 가치관이 몰락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듣게 되는 것입니다.
더더우기 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지금은 그야말로 끝날이다. 세상 끝이 다 됐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거쳐 한 나라면 나라,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에 긍(亘)하여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낙심할 수밖에 없는 세계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있어서 새로운 장래를 추구한다는 것은 새로운 지도 이념이 개인으로부터 연결되어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모두 다 환영할수 있는 중심사상을 발견하는 것 외에는 새로운 장래 혹은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추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역사를 잠깐 살펴본다면 불확실한 신본주의사조(神本主義思潮)가 중세시대를 지도해 왔지만. 그 신본주의사상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세계(人本主義世界)가 찾아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인본주의시대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지금에 와서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이 세계를 휩쓰는 지극히 위험한 시대에 처하여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유물사상은 물본주의사상(物本主義思想)과 같은 것으로서 종말의 사상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짐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모든 문제들, 가치관의 몰락이니 탈 이데올로기니 하는 문제가 왜 일어나느냐 하면 그것은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처리하려고 하는 결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장래를 추구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이 모든 문제를 다시 한 번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인간을 초월하여서 하나님이 확실히 있느냐, 절대적인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편에서 보는 주의 사상이 아니라 신편에서 보는 주의 사상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발견하지 않고는 우리 인류의 장래에 새로운 소망의 세계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신관(神觀)에 입각하여서 인생이 무엇이며, 물질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 대하여 이것이 따로따로 분립되어 가지고 처리될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중심적인 절대자와 더불어 그 통치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대중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인데, 이 문제를 알기 쉬운 어떤 비사(比辭)로서 한번 말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인간은 사유(思惟)니, 혹은 생각이니, 존재니, 혹은 정신이니, 물질이니, 혹은 신(神)이니, 무신(無神)이니 하는 와중(渦中) 에서 시달려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확실히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규명(糾明)되는 날에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혹은 정신이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서 제일 중심 부분이 어디냐 하면, 우리 얼굴 가운데 있는 눈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이 좀 쉬어서 미안합니다. 우리 눈이라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될 때에, 도대체 이 눈의 역사, 눈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그게 어디서 나오긴 어디서 나와, 어머니하고 아버지한테서 나왔지'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의 눈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며 자꾸 올라갈 것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조상의 조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맨 나중에는 종지조상(宗之祖上)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종지조상이 아담 해와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여튼 그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이 지구성(地球星)에 우리 인간시조가 비로소 태어난 그 조상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조상 할아버지 되는, 즉 아담 할아버지의 눈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눈 자체는 물질이라구요. 이 눈이 태어나게 될 때 공중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그거 잠깐 생각해 보라구요.
눈 자체가 '내가 태어나게 된다면 공중에 태양이 있는 것을 본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카메라의 조리개와 마찬가지로 광도(光度)를 조절할 수 있는 눈이 돼야 되겠다는 것을 눈 자체가 알았느냐구요. 이렇게 묻게될 때에 어느누구나를 물론하고 대답하기를 '그야 뭐 물을 게 뭐야? 몰랐지' 할 거라구요. 알 수 없다구요.
더 나아가서 이 눈이라는 물질 자체만으로 이 공중에는 복사열이 있는데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눈의 수분이 증발한다 하는 것을 알았겠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그 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그 눈 자체는 모른다 이거예요.
우리 눈이 왜 깜박깜박하느냐 하면 이 눈의 수분이 증발되어 마르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이 한 30분 동안 눈을 가만 뜨고 있어 보라구요. 이건 큰일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살포하는 장치를 하지 않을수 없다는 거예요. 이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은 수증기가 증발하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맨 종지조상 할아버지의 그 눈이 이 공간세계에 물이 증발한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었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알 수 없다구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이 지구성에는 공기가 있어서 바람이 불면 공기가 유동(流動)합니다. 유동함으로 말미암아 먼지가 이는데 이것이 눈에 들어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먼지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되는데 그 장치가 뭐냐 하면 눈썹이다 이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요 살눈썹 잘 갖다붙였지요? 그런데 눈 자체가 '내가 지구상에 나타나면 반드시 공기가 있으니 눈썹아, 너 나와라!' 할 수 있어요?
그 눈 자체가 이 천문학적인 지식기반, 박물학적인 방대한 천체세계와 공중세계와 이 지상세계, 물리세계의 현상을 다 파악하는 그 모든 법도에 위배되지 않게끔, 계수까지도 맞춰 가지고 조종할 수 있느냐 하는 사실을 생각할 때, 눈 자체가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세상이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눈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요? 아이 닥터(eye doctor;안과 의사)가 이 세상에 얼마나 많아요? 눈 의사가 많다구요. 그 눈 의사들이, 세계의 수십만 명 눈 의사가 모였다 하더라도 이 눈세계의 신비한 것을 아직까지 발견 못다 했다 이거예요. 신비의 왕궁으로서 무진장의 지식적 보고(寶庫)로서 되어 있는 거예요. 눈 하나 자체를 보더라도 놀랍고도 굉장하고도 방대하다 이거예요.
이 물질 자체로 된 이 눈이 박물학적인 견해의 내용을 스스로 조종하면서 태어날 수 있겠느냐 묻게 될 때 그건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나오기 전에 태양이 먼저 있었던 것을 알았고, 이 눈이 나오기 전에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고, 이 눈이 나오기 전에 수증기는 증발한다는 것을 안 어떤 존재가 먼저 있어 가지고 그 결과적 존재로서 조정되어진 결과가 눈이다 하는 것이 가장 이론적인 결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눈이라는 존재가 먼저냐 눈이 나올 수 있는 근본 사유가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신이 먼저냐 무신이냐 하는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에서 우리는 당당코 우리 종지조상의 눈이 생겨나기 전에 본래 이와 같은 것을 다 아신 분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분이 누구냐 하면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구요. 한국 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일본 말로는 가미사마(かみさま) 영어로는 갓(God), 여러 가지 뭐, 돌팡구라고 해도 이름은 뭐라고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한 분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단한 비사를 통해 가지고 결론을 지어도 여러분이 인식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보라구요. 눈이 사람이 서서 다닐 줄 다 알았다구요. 또 귀를 보라 구요. 산맥을 셋을 세워 가지고 잘 정돈이 돼 있지요? 여러분, 또 코를 보라구요. 요놈의 코가 아래가 좁고 위가 넘었으면 어떻게 줬을까요? 이게 뒤집어지지 왜 뒤집어지지 않았어요? 여러분, 아래가 왜 넓은지 알아요? 이놈의 입이라는 귀한 보고가 있기 때문이예요. 서서 다니는 인간이 땀을 흘릴 때. 아래가 좁으면 전부 다 입으로 들어가니까, 요걸 떡 넓혀 도랑을 처 가지고 절대 못 들어간다는 울타리를 세워 놓은 것을 볼 때, 이 모든 존재의 형상(形象)이 자의(自意)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방대한 지식적 기반, 사유 혹은 사고를 기반으로 하여 존재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물질보다는 먼저 정신이 있었다는 거예요. 물질보다는 먼저 하나님이 있었다 하는 것을 여기서 결론짓자구요. 많은 얘기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는 결론을 짓고 넘어가자구요.
사람은 자고로,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동서양을 물론하고 참다운 사랑을 추구했습니다. 참되고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한 사랑, 불변인 사랑, 그런 참된 사랑을 추구함과 동시에 참된 이상을 추구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와 참된 자유를…. 우리는 지금도 이 절망적인 도탄 와중에 선 현실에 있어서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모든 것을 성사시키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이건 무엇이 틀렸다구요. 인간이 아무리 노력했댔자 이것은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참된 사랑은 인간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신이 있으면 신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참된 이상은 인간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참된 평화, 참된 행복, 참된 자유는 인간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참된 신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신의(神意)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 그 무엇인가 잘못된 자리에 서 있는 인간은 그러한 곳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미완성하고 미흡된 불완전한 인간, 변하기 잘하는 이런 인간상을 넘어서 영원하고도 유일하고도 불변인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가 제시하는 참사랑의 도리, 참이상의 도리가 참평화와 참행복과 참자유의 도리에 맞춰 가지고 하나되는 데서만이 비로소 이상적 요건을 찾을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는 개인을 대한 이상의 요구, 혹은 가정, 국가, 세계를 대한 이상의 요구를 따라갈 수 있는 길 외에는 우리 인간이 이미 갖은 수난을 겪어 오면서 갖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미 실패 단계에 있는 인간으로서는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편으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제시하는 길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지식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종교인, 지구성에 사는 모든 인류가 총합하여서 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문제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그말을 도대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말이냐, 혼자서 성립될 수 있는 말이냐 생각할 때,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혼자 사랑해서 뭘해요? 혼자 사랑을 할 수 있어요? 혼자 있으면서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요 조그마한 먼지 하나를 가지고 이걸 보고 시를 읊고 노래를 하고 좋다고 히죽부룩 히죽부룩하면 그때는 여러분들이 바라보면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왜 웃느냐? 할 때 그것 보고 웃는다 생각하지만 아무도 없는데 혼자 버룩버룩 웃고 좋다고 시를 읊고 노래를 하면 그걸 뭐라고 그래요? 정신이 돌았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상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자유라는 이러한 말들은 혼자서 성립되는 말이 아니고, 반드시 상대적 요건 하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 혼자서, '아, 사랑이다'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 혼자서, '내 이상이 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화의 중심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온 만우주를 지으시고 그를 움직이는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상대가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는 것이요, 사람이 없으면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달성할 수 없다 하는 것이 가장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박수)
그라면 이 지구성을 바라보게 될 때, 절대자 되시는 그 하나님 앞에 도대체 상대될 수 있는 존재는 어떠한 존재냐? 오늘날 어떤 학자들은 원숭이라고 하는데 원숭이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 동물원에 가면 원숭이가 참 거룩하지요? 어떤 동물학자들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 학자를 대해서 '선생님, 당신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원숭이예요? 그러면 원숭이의 몇 수십 대 손자되시는 선생님' 하고 인사해 보라구요. 좋아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기분 나쁜 일이라구요. 여러분, 원숭이가 여러분 할아버지라면 좋겠어요?
이 땅 위에,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될 수 있는 그런 존재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인간밖에 없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인간 아니고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권능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인간 없이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인간의 가치는 무가치한 것으로 알아 왔습니다. '아이구 나 이 농촌에서 농사나 짓는 무명의 한 농민으로서 이렇게 살다 죽어가지' 하고 흙덩이가 움직이는 것처럼 무가치하게 살아왔지, 자기 존재가 하나님의 이상적 조건을 성사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놀라운 존재다. 내가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놀라운 존재다. 내가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평화를 성사시킬 수 있는 놀라운 존재다' 하는 것을 이 시간 자각하고 돌아간다면, 여러분은 이 시간에 그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찾아 가지고 돌아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나이 많으신 분들, 혹은 저 대전시에 유명한 분들이 많이 오셨을 줄 알고 있어요. '자, 내가 이만했으면 대전 어디에 가나 난 나로서 당당하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한 가지 물어 보겠는데, 여러분들, 잘난 남자 혹은 잘난 여자가 옛날에, 뭐 지금도 괜찮아요. 자기 상대를 찾는데 '자기보다도 잘난 상대를 찾고 싶으냐 못난 상대를 찾고 싶으냐? 하고 묻는다면, 대답이 어떠해요? 이 아가씨들은 좋다고 웃는구만요. 못난 상대를 찾겠다는 사람 있어요?「예」'예' 하는 사람은 절름발이 남편을 얻고 곰배팔이 여편네를 얻고 싶어요. 그거 좋아요? 물어 볼 게 없다는 거예요. 누구나를 막론하고, '내 상대는 나보다도 조금은 낫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자기보다 못난 상대를 찾는 사람은 그것은 인간 외의 사람이야, 인간 외의 사람. 세계에 40억에 가까운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인류들 가운데 '내 결혼할 때 나보다 못난 사람, 그 상대를 나보다 못난 사람 얻겠다'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나를 막론하고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또, 상대 중에 제일 귀한 상대가 뭐냐? 남편도 있고 아들딸도 있지요. 여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말 하면 안 됐지만 무식한 부부, 부모의 정이니 뭣이니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수 있는 그런 부부가 있다고 합시다. 있다는 게 아니라, 있다고 하자구요. 그 아내와 남편이 애기를 낳았을 때 그 애기가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래요, 못나기를 바래요? 부모 되는 그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자기 자식이 자기 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본성의 욕구인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떤 미남 미녀가 결혼해 가지고 첫애를 낳았는데 보니까, 그 어머니 아버지는 참 그야말로 미녀 미남인데, 그 안고 있는 딸이나 아들이 기왓골에 걸린 호박덩이처럼 생겼다 이거예요. 두 번만 봐도 눈이 찔끔 감길 만한 이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그 애기를 쓱 바라보면서 '이 애기 그거 볼만한데! 이 애기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잘생겼군' 하면 어머니 아버지 입은 씩 해지며 기뻐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 그런 사람은 사람도 아니라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자기 상대와 자기 사랑하는 아들은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소망인 것을 우리는 이 자리에서 알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질문을 인간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어디까지나 생각하더라도 인간 자체는 결과적인 존재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어떠한 원인으로서 자기가 태어났는지 모른다구요. 그 어떠한 창조주에 의해 가지고 창조과정을 거쳐 가지고 생겨난 존재이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임에 틀림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된 존재는 자기 멋대로 결과가 가져지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따라 가지고, 과정이 복잡하면 할수록, 그 원인에 의해 가지고 결과는 나타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인간 자체가 자기보다도 잘난 상대와 만나기를 원하고,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러냐 묻는다면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원인적 존재를 닮아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게 가장 타당한 결론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대해서 묻기를 '우리 인간은 자기 대상이 이러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대상, 혹은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도 못나기를 바랍니까?'라고 묻는다면 원인 되는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그 하나님의 대답은, '나도 너희들과 마찬가지다'라고 하는 거예요. 결국은 대상과 아들이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우리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박수)
오늘날 이와 같은 나라는 존재,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 존재를 놓고, 이 대우주를 창조한 주인공이 자기보다도 낫기를 바란다는 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야 할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그것은 언제 어느때인가 실수를 했기 때문에,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에서는 이것을 들어 타락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이 저녁에 말하는 이와 같은 본연의 인간 가치를 가졌던들 우리 인간세계에는 불행이 없었을 것이고, 오늘날 이 세계가 이러한 도탄 중의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이는 이 비참한 상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와 같은 결과의 자리에 떨어졌느냐.
결국은 하나님을, 주인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주인 되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그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자신의 본연의 가치를 되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보다도 잘나기를 바라고 있는 이 위대한 인간의 가치를 만일에 찾았다 할진대는, 그곳에서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이 대상에게 직선적으로 향할 것이고 무한한 하나님의 이상과 행복과 평화와 자유가 발견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당한 결론인 것을 아시고, 오늘 저녁 이것 하나를 여러분들이 찾고, 이 한 사실을 이제 여러분의 심중에 지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이와 같은 고귀한 본연의 가치 해방 운동, 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이 노력의 세계적인 무대가 종교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박수)
여러분, 이 속세에 사는 이 인간도 그래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우리 인간 자체들도 사랑하는 사람, 혹은 이상적인 대상 혹은 행복의 대상, 혹은 평화의 주체 대상 관계의 자리에 선다면, 그런 존재가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예요? 그게 아니예요.
속세의 인간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이 땅에 사는 우리 자신들도, 사랑은 영원이고, 이상은 영원이고, 행복은 영원이라고 합니다. 문학서적을 보나 시를 보게 되면 영원한 사랑이니, 영원한 이상이니, 영원한 행복이니 하고 말하지요? 안 그래요? 타락하고 본성을 잃어버린 우리 인간마저도 이렇게 바란다 할진대는 절대적인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대상으로 택해 세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자리에 있어서, 그 사랑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하나님일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다구요. 그 이상적인 아들에게 '나는 영원한 존재고 너는 제한적 존재니 너는 잠깐 있다가 없어질지어다' 그래요? 인간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의 대상도 영원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니 그 대상의 사랑도 영원하기를 바라고, 그가 이상적인 주체니 그 대상도 이상적 대상으로 나타나기를 바라고, 그가 행복이요 평화의 주체니 그 대상적 존재도 참된 행복과 평화의 대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을 칠팔십 년 인생으로서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인간이라면, 하나님이 영원한 한 그 인간도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인 결론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와 환호)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영생할 수 있다! 틀림없다!' 이런 확신을 갖는다면, 이는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획기적인 혁명의 차원의 세계로, 그야말로 차원 높은 희망의 세계로, 차원 높은 장래의 세계로 새로이 진전될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자구요. 이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여기 있는 이 사람은 그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고귀한 인간의 가치,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은 영생이라는 필연적인 길을 알았기 때문에, 핍박의 화살이 오고 세계노정 가운데 아무리 요동이 와도 이 철석 같은 관이 움직이지 않고 피안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오늘날 기성교회 신학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기성교회를 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예요. 그들은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고 우리 피조물 되는 인간은 더러운 죄악된 존재이니, 거룩한 자와 죄악 된 인간이 동등할 수 없다! 동참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한 신학적인 논고에 의해 지금까지 신앙의 신조를 세워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 혼자서 사랑을 해서는 뭘해요? 사랑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자기의 대상적 가치를 가져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까지 몰랐어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혁명적이라는 평가를 하는 것도 타당한 것입니다. 아무리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영계에 가 보면 이 사실을 틀림없이 알 것입니다.
이런 확신 선상에 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를 찾는 데에 있어서 비로소 구원완성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한계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물어 보게 되면 대답 못 할 것이 수두룩해요. 그저 믿고 천당 가자 하는데 그건 안 통합니다. 안 통한다구요. 우주의 근원을 파헤쳐 밝혀 가지고 논리적으로 체제화한 그것을 생활무대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주도적인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어려운 말을 해서 안 됐습니다. 막연하고 공중에 떠 있는 관념적인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활의 주체로서의 하나님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같이 노닐 수 있는 하나님, 이상의 주체 대상 관계로서 설 수 있는 하나님, 행복과 평화와 자유세계를 그 품에 품어 가지고 같이 동거하면서 호흡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박수)
이 경지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요구해 봐야 받을 수 없고, 아무리 하나님의 생명을 요구해 봐야 대상의 가치를 지니지 못하는 한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자, 이제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거 시간이 자꾸 가서…. 벌써 30분이 됐구만.
그러면 이제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여러분이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박수) 진짜로 알았지요? (박수) 그러면 여기서 넘어가자구요. (박수) 고맙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그러한 대상의 존재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하나님 혼자 마음대로 못 하는 거라구요. 아들이 다 컸는데 아버지 혼자 '야야야. 이리 와 이리와' 하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의논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왕도 되고 이상의 왕도 되고 평화, 행복, 자유의 모든 왕도 되시니 지혜의 왕도 되시는 하나님께서 상대 되는 인간을 그와 같은 대상의 가치로 인정하고 나서는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라구요. 도대체 참된 사랑의 기원을 어디에 두느냐? 참된 이상의 근본을 어디에 두느냐?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를 어떻게 하는 데 두느냐? 그 이상의 근본문제 설정이 하나님 자신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래요. (박수) 이건 여러분들도 가장 궁금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 이상적 근원을 어디에 두었느냐? 그 근원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잡으면 나도 사랑, 행복, 이상, 평화를 하나님과 같이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러한 문제, 그러한 내용을 말해 보자구요.
도대체 하나님이 자기만을 생각한다면 천지창조를 했겠느냐? 창조라는 말은 힘의 투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예술가가 있으면 그 예술가는 걸작품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예술가가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온 정신과 모든 일체의 정성을 다 투입합니다. 다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한 걸작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불완전 투입이 아니라구요. 완전 투입, 그 이상 될 수 없다 할 수 있는 여기에서 비로소 걸작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은 뭐냐?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믿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말씀으로 지었다' 하는데, 무슨 요술을 부리듯 그렇게 지은 줄 알아요? 아니예요. 있는 지성을 다하여 자기 일신을 전부 투입하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라구요. 정성을 안 들이고, 피와 살을 투입하지 않은 것을 사랑할 수 있어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내 사상 중의 사상이요, 내 전체 중의 전체를 투입했기 때문에 희망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 자체가 무엇에서 시작됐느냐 하면, 투입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힘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힘을 투입하지 않고 무슨 물건이 생겨나지 않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완전한 투입을 하는 데서 완전 대상이 성립한다는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주체로서 대상을 대해 가지고 완전 투입이다 이거예요.
말을 바꿔서 하면,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상을 위해서 있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 창조역사라는 거예요. 대상을 위해서 있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창조역사라는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이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느냐 하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위하라 하는 것이 아니예요. '너, 나한테 와서 달라붙어라' 하는 흡수가 아니라구요. 투입이라구요. '달라붙어라' 가 아니라구요. 투입이라구요. 자체를 삭감시켜 놓는 거라구요. 즉, 그 말을 돌이켜 하면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설정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투입한 거예요. 말을 바꿔서 하면,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을 위하여 지금까지 계속해 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을 위하여서, 생사지권을 좌우시킨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박수)
우리는 여기에서 위해 존재하는 데서만이 참된 사랑이 성립된다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타락이 뭐냐? 이와 반대입니다. 인간 자체가 하나님을 위하는 자각을 먼저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위주한 자각에서부터…. 반대라구요. 나를 위하는 입장에 섰다 하는 이게 타락이라구요, 천지창조 원칙에 배반된 이 사실이 인류 타락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잘못 됐다구요.
'위해 존재 한다'라는 이 두 마디의 말은 하나의 말인 동시에 천지 어디나…. 이것이 통하는 데는 이상이 깃들고 참된 사랑이 나타나고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가 깃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이 피조세계의 존재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존재자들이 이상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이와 같은 원칙을 따라가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 창조의 비결이요 공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위대한 발견이라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자, 보자구요. 참된 사랑의 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이 공식대로 적용해봐요. 참된 사랑의 부모란 계시기를 아들딸을 위해서 있다고 하는 분이요, 살기를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사시는 분이요, 죽는 데에도 자기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분입니다. 이것이 참된 부모입니다. (박수) 이것이 참된 사랑의 부모, 이것이 참된 이상의 부모, 참된 행복의 부모, 참된 평화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부모라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인륜사회가 움직여야 한다 하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공식을 부부지간에 적응하여 볼 때 이상적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내가 태어나기를 아내인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소' 하는…. 부인들 그럴 거라구요. 결혼식을 딱 끝내고 '당신 지금까지 이십 몇 세 청춘시대까지 어떻게 자라 왔소' 할 때,'어떻게 자라오기는…, 당신 만나기 위해서 자라왔지' 하면, 부인의 입이 해사해져요. 그렇지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위해서 사는 거라구요. 참된 아내를 위해서 사는 거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아내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러한 남편이라야 참된 사랑의 주인으로서의 남편이요, 참된 이상의 주체로서의 남편이요, 참된 행복과 평화의 주체로서의 남편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또, 반대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남편만이 아니라 그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자, 이런 공식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아는지 보자구요. 여기에 남자 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남자분들은 '내가 대전에서 이만한 권위를 가졌고, 이만한 자격을 가졌으면 어디에 가든지 내가 부끄럼이 없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태어난 존재의 권위 의식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의 근본을 파 보게 될 때, '도대체 남자가 왜 태어났어?'라고 묻게 된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생각지 않는 사람이라면, '뭐 그런 말을 다 물어 보는 거야? 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지' 그렇게 답변하면 이것은 천리원칙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서 통고하는 바입니다.
남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자신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태어나게 된 동기가 남자에게 있는 게 아니라 여자에게 있다구요. 여자들은 기뻐서 쓱 웃고 있구만요. 남자가 아무리 덩치가 크고 잘났다고 자랑을 한다 하더라도 그 남자가 태어난 동기가 남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라구요. 또, 그 반대되는 여자도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남자를 보기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그 싫은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자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가 없었더라면 여자가 태어날 필요가 없는 것이요, 여자가 없었더라면 남자가 태어날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라구요. (박수)
이러한 근원을 확실히 해 가지고 이 순리적인 천리에, 공식에 적합하게 하는 데 있어서 비로소 새로운 이상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결론은 있을 수 있으되, 그저 덮어놓고 두루뭉실 해 가지고는 모든 해결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생기기를 미식 축구 선수처럼 어깨가 크다구요. 또, 여자는 어때요? 아래 부분이 커요.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좁은 자리에 떡 앉는데 말이예요. 남자가 둘이 앉으면 밑에 구멍이 생겨 주먹이 들락날락하지만, 남자들 사이에 여자를 뚝 박아 놓으면 어때요? 딱 맞지요? 이것은 서로서로 상대적인 존재의 이상형을 보충할 수 있게 된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로서의 존재 가치가 여자에게 있기 때문에 여자를 위하고, 여자 때문에 살고 여자 때문에 죽는 데 있어서 이상적 부부가 현현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을 적용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소위 애국자 혹은 충신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문제도 간단히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태어나기를 대한민국을 위해서 난 사람이어야 돼요. 살기를 대한민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 죽기를 대한민국을 위해서 죽는 사람, 이는 애국자요 충신이다 하는 결론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순신 장군 같은 양반들은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必死卽生)'이라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한 말과 똑같은 말을 했어요. 이것은 천리원칙, 공법, 공식에 일치되는 선언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이 시간에 확실히 알아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자, 대한민국에서 애국자는 보다 더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 다음에는, 이 세계에 종교의 종주(宗主)들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니, 석가니, 공자니, 마호메트니 해 가지고 4대성인을 꼽지요. 그러면, 그 성인 중에 도대체 누가…. 일등이 필요하다구요. 그 중심 되는 성인이 도대체 누구냐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천지창조의 이 공식을 적용하는 날에는 대번에 발견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여기에 기독교 신자 아닌 사람, 불교 신자, 유교 신자도 많이 왔을 줄 알고 있습니다. 먼저 사죄를 빌겠어요. 미안해요. 자, 성인 중에 어떤 분이 역사과정에 제일 위대한 성인, 중심적인 성인이 될 수 있느냐? 이제 말한 이 공식을 적용해서 우리는 대번에 찾을 수 있다구요.
그러려면 보다 인류를 위해 태어났고, 보다 인류를 위해 살고, 보다 인류를 위해 죽어야 돼요. 자기가 죽더라도, 자기를 죽는 자리에 보내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원수를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원수까지 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박수)
그러면 진정히,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합쳐 통틀어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나는 태어났고, 살고, 죽는다고 한 그런 성인이 도대체 누구냐 할 때,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는 오기를 메시아로서 인류를 위해서 왔고, 30여 평생을 인류를 위해 살았습니다. 자기를 위해 살지 않았다구요. 죽기도 인류를 위해서 죽었어요.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지는 그 운명 도상에 있어서도 로마 병정과 그 원수의 일당을 대하여 '야, 이놈아! 벌받는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하고, 원수까지 위하겠다는 사상을 갖고 왔다 갔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위하여 사는 공식의 원칙으로 보게 될 때 최대의 존재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이러한 천지의 공법을 세워 가지고 역사시대를 치리(治理)하 시는 분이시라면 이와 같이 보다 인류를 위하는 자리에서 간 사람일수록 그에게 역사를 움직이는 축복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를 보호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명실공히 민주세계를 움직이는 세계적 주체 사상으로 등장한 사실은 가장 이론적인 결론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자, 성인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신(神) 중의 참된 신, 영원 불변한 신이 어떤 신이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적용하여 우리가 찾아본다면 인류를 보다 위하는 신입니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그 과정에 아무리 굴곡이 많다 하더라도, 탄식이 많다 하더라도, 수난길이요 한의 길이라 하더라도 그걸 넘으면서 인류를 위하겠다고 하는 신이 참된 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신이 어떠한 신이냐 하면 우리 한국 말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피조세계와 인류를 위해 있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그러한 이상적 원칙을 설정(設定)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입각하여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역사과정을 통하여 변함없는 치리의 법도로써 섭리해 나오신 분입니다. 시종여일한 자리에 선 그분이 신 중의 신,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신이 계시는 본국, 본향의 곳이 있을 것이어늘, 그 본향(本鄕)의 곳이 어디냐? 그곳을 기독교인들은 천국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극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천국과 극락이라는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천리원칙을 따라 구성된 세계요, 하나님의 대상권을 주체 대상 관계에 의해 형성되고 조직된 곳입니다. 천국이 어떻더냐 묻는다면 천국은 위해 살다가 가는 영적인 곳이라고 대답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영계(靈界)의 사실을 모를지 모르지만 여기에 선 본인은 하나님의 특별한 혜택을 입어 가지고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만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세계의 근본을 헤쳐 보니 그 세계의 조직원칙은 간단하더라 이거예요. 그 세계에는 하나님의 천지원칙, 이상적 근원인 위해 존재해 살던 사람만이 가는 곳이요, 그러한 내용의 조직으로 형성된 세계가 이상적 천국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박수)
그곳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입니다. 오늘 우리는 타락한 인생으로서 본향에서 추방당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하여, 본향의 곳을 향하여 돌아가야 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인간 자체로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역사과정에 설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민족의 문화 배경, 풍습 혹은 전통이 다름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사방으로 수습하기 위한 훈련장을 만든 것이 수많은 종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니 종교는 본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 장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동서사방의 문화 배경 등이 다름에 따라 하나님은 비준(比準;비교의 기준)을 찾아 세우면서 높은 데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본향의 곳으로 지도하여야 할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위하여 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뭇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그것은 그 나라의 법도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을 훈련해야 되겠기 때문이예요. (박수)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 보게 될 때, 그 절대적인 신이 역사과정에서 모든 고차적인 종교 앞에 가르치는 그 가르침이 위하여 존재하라는 사실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역사과정(歷史過程)에서 지금도 역사(役事)하고 일하고 계시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수 있습니다. (박수)
그러면 참된 종교, 사랑의 종교, 이상적인 종교, 행복의 종교, 평화로 이끄는 종교가 어떤 종교냐? 개인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이런 종교가 참된 종교요 이상적 종교요, 만민을 평화의 곳으로 행복의 곳으로 이끄는 종교라는 결론도 여러분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오늘 저녁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 자기가 천국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교회에 골백 년을 다닌다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 갖고 다니면 천국 못 가요. (박수) 천국에 못 갑니다. 구원 못받아요. 만일에 여기서 문 아무개가 말하는 것이 틀린다고 생각되면,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천국 못 갑니다.
오늘날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고,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보다 차원 높은 존재권을 향하여 자기 스스로를 투입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것은 재창조의 역사과정, 구원역사과정에 거슬리는 것이 아니라, 수습되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 시간에 여러분이 발견한다면 이것은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위대한 발견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50평생을 살았거들랑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륜(天倫)을 따라서 천리(天理)를 위해 살았다면 천국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으면 좋은 영계에 머물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지만, 50평생을 사는 데 자기 위주하고 산 것이 많게 될 때는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흡수시키려고 하는 악의 본향의 곳,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여기서 이것을 발견하고 오늘 이 저녁부터 여러분은 대전의 한 시민으로서 과거에 자기 자체가 자기를 위하여 산 것이 많거들랑 그 생활을 청산하고 그걸 부정하고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는 여생을 남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박수)
자, 여러분들이 이제는 대개 알았을 줄 압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이제는 알았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게 오늘 젊은 청년들에게는 기분 좋지 않은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얼마나 못났으면 위하여 살아! 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눈을 똑바르게 해서 살아도 언제 눈알 빼 가고 코 베 갈지 모르는데 위하여 살아? 그런 수작 말아. 그건 종교인들이나 하지' 그러겠지만 천만의 말씀이예요.
그러면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왜, 어찌하여 이런 '위해 살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이 내용을 파헤쳐 보자구요. 그거 여러분 알고 싶을 거예요. 이것은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내가 질문 하나 하자구요. 여러분을 위해서 진짜로, 뭐 가짜가 너무 많으니까 진짜라고 해야겠어요. 여러분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백 퍼센트 은혜를 입혔다 이거예요. 그러면 은혜를 받은 여러분 자신은 본심으로 생각하게 될 때, 그 백 퍼센트의 은혜를 받았으면 한 50퍼센트는 포켓에 집어넣고 한 50퍼센트만 돌려주고 싶어요, 아니면 백 퍼센트 이상 돌려주고 싶어요? 여러분의 본심이 어떠해요? 여러 분의 본심은 여러분을 진정히 위하여 은혜를 입힌 그 사람 앞에 백 퍼센 트의 은덕을 졌거들랑, 백 퍼센트 이상을 갚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자, 보라구요.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한테 백 퍼센트의 은혜를 입혔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본심을 가진 B는 진정히 자기를 위한 A한테 은혜를 갚는 데는 백 퍼센트 이상 110퍼센트로 돌려준다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져요. 그러면 110퍼센트를 진정히 B가 A를 위해서 돌려주었을때 A는 그것을 그냥 갖고 싫지 않아요. 120퍼센트로 돌려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 B쪽에서 130퍼센트 그러면 또 150퍼센트, 오고 갈수록 점점 커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다는 거예요. 영원이 여기에서 설정된다 이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니다. 영원의 개념이 성립될 수 있고, 영원이 존재할 수 있고, 영원이 시작할 수 있는 기준은 이 위하는 법도를 따르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오늘 저녁에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 다음에는 영원 뿐만이 아니고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됨과 더불어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번창이 벌어지고 발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은 영원과 발전과 번창을 요구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이렇게 위하는 도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 이유는 뭐냐? 오늘 저녁 여기에 오신 젊은 사람들, 정신차려서 들으라구요. 예를 들어서 한 집안에 여덟 식구가 있다고 하자구요. 어머니와 아버지 자녀들을 전부 다 합해서 여덟 식구가 있는데, 그 여덟 식구 가운데서 제일 꼬마동생이 있다고 하자구요. 이 꼬마동생이 여덟 식구 중의 그 누구보다도 그 가정을 위해서 아침 저녁, 1년이 가나 2년이 가나 10년이 가나 누구보다도 위해서 노력하는 입장에 선다면, 이 존재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가정의 중심존재로 등장한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박수)
어머니도 '우리의 가계(家系)를 인계해 줄 수 있는 너다' 하고, 형님 누나도 '너밖에 믿을 수가 없다' 하게 될 때는,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가정의 중심존재로 등장한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존재로서 위해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을 누구보다 위하니까 하나님의 대상 존재가 되는 자격자이므로 중심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몰랐습니다.
오늘날 대전 시장 하면 대전 시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느냐? 자기의 배를 위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대전 시민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대전 시민을 더 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가 자동적으로 대전의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젊은 청년들이 이와 같은 천리의 원칙을 몰랐습니다.
위하는 데 있어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패배자의 말로에 처한 인간상들을 우리는 직시하면서, 여기에서 새로운 천리원칙을 따라 하나님이 우주를 위하듯이 우리도 위할 수 있는 터전을 정하여 나가게 되면, 그것이 오래면 오랠수록 보다 차원 높은 데로 중심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박수)
여러분, 지금 이 세계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이 정치 철학 있어서 제일 난문제가 뭐냐 하면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남한테 주관받는 것은 수치요 창피로 알고 나왔는데 천만에요. 자기를 진정 위할 수 있는 그분 앞에, 그 주체 앞에 주관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가치적인 것인가를 우리는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영계에 가 보게 되면, 우주의 대주재(大主宰)되시며 위해 존재하는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서 주관받고 싶고, 천년 만년, 더 나아가 만만년을 주관받고 싶은 마음의 완전 통일적인 이상형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은 생각하기를, 사랑하면 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랑과 이상이 어디에서 오느냐? 지금까지 인간들은 자기로부터 오는 줄 생각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큰 오해인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에서부터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생명보다도 귀한 사랑과 생명보다 귀한 이상의 세계는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대상으로부터 온다는 거예요. (박수)
이 고귀한 사랑과 생명보다 더한 이상을 받으려니 머리 숙여 겸손히 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데서만이 완전히 받을 수 있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와 같은 원칙을 세웠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위해 사는 데서만이 영원이 있고 위해 사는 데서만이 번창이 있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데서만이 중심이 생기는 것이요, 위하여 사는 데서만이 통일이 벌어지는 것이요, 위해 사는 데서만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이 보증되는 이 놀라운 사실을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이 아심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설정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여러분이 이 시간부터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실천한다면 여러분은 절망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새로운 이상의 세계로, 새로운 사랑의 세계로, 새로운 행복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여러분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이 통일교회인데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이놈의 통일교회 때문에 지금 상당히 요란하다구요.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 때문에 지금 상당히 야단한다구요. 그거 야단할 거 없다구요. 몰라서 그러지요. 자기 갈 길이 바쁜데 통일교회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계산착오를 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들이 반대하더라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요. 그가 하나 하거든 둘 하고, 그가 셋 하거든 넷 하고, 그가 다섯 하거든 열을 하고, 열 하게 되면 백 해라 이거예요. 이러면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거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보다 위할 수 있는 대의(大義)에 입각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자체의 몰락과 자체의 붕괴를 위하여 자기를 옹호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천리가 용허(容許)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이 지구성 어느 한 모퉁이에서 이와 같이 천륜의 도리를 발견해 가지고 개인을 대해 위할 수 있는 도리를 찾아 주는 것을 하나님이 계신다면 바라실 것이 아니냐, 가정을 대해 그럴수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걸 하나님은 그걸 바랄 것이 아니냐. 민족과 국가를 대해 그럴 수 있는 민족과 국가가 있다면 하나님이 바랄 것이 아니냐. 그럴 수 있는 세계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세계를 바라실 것이 아니냐. 이 멸망의 도상이 눈앞에 오는 이런 현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상실한 여기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다시 찾아서 하나님의 심정의 근본을 헤쳐 보게 될 때, 이러한 도리로 이 세계를 찾고 수습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나 개인을 통하고 가정을 통하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넘어 가지고 이런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교회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 문 아무개는 30년 동안 배척받아 왔지만 기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어느 목사 벌받으라는 말을 내 한마디도 해보지 않았어요. 별의별 갖은 수욕을 당하고, 모략 중상을 다 퍼붓더라도, 내 갈 길이 바빴어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시간이 없어요.
개인을 위할 수 있는 길을 다 가지 못한 나, 가정을 위할 수 있는 길을 다 가지 못한 나, 민족과 국가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다하지 못한 나, 세계 인류를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다 가지 못한 나, 이 우주와 하나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다 가지 못한 나, 그런 내가 이러고 저러고 큰소리할 수 있어요?
나를 뒤에서 몰아대거든, 나라에서 나라를 위하지 못한다고 세계로 쫓아내어 세계를 위해 살라고 하는 무리가 있거든, 나라보다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귀가 있어도 못 듣고 눈이 있어도 못 본 체하며 나오다 보니 오늘날의 통일교회는 세계에 문제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 전통적 사상이 하늘로부터 왔고, 그 전통의 역사적 방향 위의 정수(精髓)를 통하여 갈 수 있는 천륜의 도리와 합할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이 길을 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다 보니….
오늘 이 대전 시민들도, '그 문 아무개, 뭐 희망의 날 무슨 대향연…' 그랬을 텐데, 뭐하러 이렇게 다 몰려왔어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이 아닌 것입니다. 그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와 같은 논리적 근거에 의해서 탈(脫) 이데올로기시대에서 합(合) 이데올로기 세계로 들어가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가치가 몰락하는 시대에 있어서 모든 것을 상실해 가지고 절망 도상에 있는 이 인간들이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해서 '나를 본받아라, 나를 배워라' 할 수 있는 이러한 차원 높은 가치의 세계를 추구해 가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여러분! 세계에서 그런 놀음을 해야 될 것이어늘 고맙게도 대한민국에서 이와 같은 운동이 벌어졌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희망이 있는 나라인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미국이 어찌하여 세계에서 코너에 몰리게 되었느냐?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미국을 하나님은 찾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버리고 미국을 위한다면 그런 미국을 하나님은 원치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민주세계를 주도하던 미국이 세계를 위하여 누더기 옷을 입고 화살을 맞아 쓰러지면서도 '미국 국민이여, 세계를 구하소서!' 하고 울부짖는다면, 미국은 그야말로 60년도에 세계를 제패하고, 공산권은 이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지가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천륜의 도리를 알지 못하는 미국이 되었기 때문에 나 문 아무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이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피어린 투쟁을 하다 보니 미국 국민에게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등장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이 문 아무개에게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의 비법을 따른 원칙의 도리에서 탈선하지 않고 순응하다 보니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우주의 그러하신 존재라고 하게 되면, 그런 분들을 후원해 주고, 국가와 세계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천리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도 이 원리적인 관에 입각한 이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뜻,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이냐 하면 세계를 구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세계 만민을 구원하는데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통일교회 앞에 형님의 자리에 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형님과 같이 사랑하고 싶고 형님과 같이 모시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 위하는 원칙의 도리를 망각하고 나서게 될 때, 그 종파는 깨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깨지는 것이요, 그 국가도 약화되는 것입니다.
오늘 남북이 그야말로 위기일발의 이런 시기에 처하여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 전체가 단합하여 가지고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잘잘못을 논할 것이 아니라, 나라를 지도하는 분들은 어버이와 같이, 나라의 백성은 그 어버이 앞에 자식들과 같이 보다 위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손에 손을 잡고, 그 부모가 잘못 가거든 자식이 화살을 맞으면서도 가르쳐 줘야 되고, 그 백성이 잘못하거든 지도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입장에서 그들을 품고 사랑하면서 지도해야 될 것이 기독교의 책임인 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과거지사를 논위(論謂)하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보다 차원 높은…. 이 남한 백성은 북한 백성을 위할 수 있는 마음을 들고 나서야 돼요. 내 생명을 다하고 내가 죽음의 갈래길을 가더라도 이 남한 백성을 위할 뿐만 아니라 북한 백성을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이 마음이 어떤 힘보다도, 어떤 주의 사상보다도 강하게 된다면 이 나라 이 민족은 이들로 말미암아 통일될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위하여…. 기독교의 구원목표는 뭐냐? 기독교회, 장로교회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목적이 아니예요. 들어 보라구요. 감리교를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장로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요, 감리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박수)
여러분, 그것이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자구요. 유년주일학교 학생까지도 잘 아는 성경 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 3:16)"고 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지, '장로교,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세상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구세주를 보냈다구요. 구교주(救敎主)가 아니라 구세주(救世主)라구요. 소련 국민을 공산당 마수에서 어떻게 구원하느냐? 아프리카의 저개발 민족, 미개 민족을 어떻게 구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주님이여, 당신은 기독교만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세계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내가 믿는 바로는 틀림없이 장로교와 기독교를 다 버리더라도 세계의 구세주가 되겠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게 대답하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만나 가지고 타진 했어요. 하나님을 대해서도 '당신이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되겠습니까, 인류의 하나님이 되겠습니까?' 하고 묻게 될 때,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인류를 구한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라구요. (박수)
오늘 여기에 오신 대전 시민 여러분! 이와 같은 천리의 원칙을 알고 의분의 사나이가 되고, 의리의 사나이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고 참된 사람을 수호하고 참된 윤리와 가정적 배경을 수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상적 개인, 그러한 이상적 가정, 그러한 이상적 종족, 그러한 민족, 그러한 국가, 그러한 세계, 그러한 천국까지 통할 수 있는, 단계적으로 개인으로부터 전체까지 통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원칙적 도리가 어떤 것이냐, 발전적 과정이 어떠한 것이냐를 생각할 때, 결론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나는 상대를 위해 살고, 상대와 주체가….다시 말하면, 부부는 가정을 위해 살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살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살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나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세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도 하늘나라에 못 가요. 교회만 사랑해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30년 역사를 걸어 오면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한민국은 이렇게 가야 된다 하고 말없이 오다 보니 정부가 우리를 후원하게 됐지요. 정부하고 통일교회하고 한패가 아니라구요. 민족이 가야 할 길이 그렇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 민족이 대한민국만을 위해 사는 민족이 되어 가지고는 아시아에서 고립돼요. 대한민국 민족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민족이 되면 지금 당장에는 불우한 입장에 설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는 한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필시 이 사상적 형태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상세계를 현현시킬 것이 틀림없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미래에, 20세기 25세기 30세기의 시대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 사상을 가졌다면 세계가 이 사상을 따라서 오게 될 때, 그때에 가 가지고는 총칼 없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나라를 위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살아야 돼요, 세계를 위한 나라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전세계는 분립된 국가군(國家群)을 유지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갔습니다. 전체 체제로써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지 않으면 인류가 공동적으로 멸망한다는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국가의 사상이 세계를 자기 국가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그 길을 모색하지 않는 한 세계는 앞으로 소망이 없어요.
보라구요. 소련이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주도권을 쥐고 나오면서, 소련 공산당들은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제패를 꿈꾸고 있다구요. 공산당이라는 것은 슬라브 단일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제패지, 딴 민족은 옹호하지 않는다구요. 이런 입장에 선 1957년에 중공과 소련은 분립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소련이 국가 차원을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공산당이라면 소련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 인류를 구하겠다는 입장에 서야 할 것이 천륜이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못 갔기 때문에 여기서 부터 공산주의는 두 파로 갈렸습니다. 미국도 그런 운명에 섰습니다.
그러면 이제 세계적 판도로서 하나 남은 것이 세계종교인데, 이 세계종교가 지금까지 때를 맞지 못하고 비운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이 종교단체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 종교단체가 규합하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는 때요, 세계의 새로운 천륜의 도리를 바꿀 수 없는 때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러면 그 종교는 어떠한 사상을 가져야 되느냐? 위할 수 있는 개인을 넘어, 가정을 넘어, 종족을 넘어,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 영계까지 넘어서 하나님까지 위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끝나면 그 하나님은 오히려 나를 위해 있는다는 거예요. 나와 전체를 위해 있는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거라구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위할 수 있는 자만이 주인이 될 수 있고, 위할수 있는 자만이 상대를 영원히 소유할 수 있다는 결론을 여기에서 세울수 있다는 거예요.
부자지간에도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영원히 공동 소유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부지간에도 그러하고, 민족지간에도 그러하고, 세계 국가지간에도 그러하고, 영계와 육계도 그러하고, 이 피조물과 창조주간에도 이와 같은 원칙으로 설정되어야 거기에 불평불만이 없고, 어느 곳에든지 머물고 싶어 하는 본심이 비로소 자리를 잡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몰랐습니다.
위하는 자만이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내 것은 그대의 것이요, 그 부부의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 다 내 것 된다는 거예요. (박수) 이와 같은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최고의 것을, 천지를 다 갖게 되더라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수중에 넣어 품에 품었다 하더라도 하나님 속에 감추어진 그 사랑을 독차지하지 않고는 안식하지 못하게끔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사랑, 최고의 이상, 최고의 행복, 최고의 평화의 기준, 숨겨졌던 하나님의 그 내심적인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위해 존재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무한한 하나님 속에 감추어져 있던 사랑을 비로소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을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거기서 인간의 양심은 비로소 '내가 영원히 안식할 지어다!'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자리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체의 생활권 내에서 세계를 넘어 그런 곳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유토피아적 천국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지상에 이루어지게 될 때, 이 세계를 통일교회에서는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믿어 주기를 바래요. (박수)
여러분, 이 세계에 있어서 그러한 나라와 그런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천국이 그냥 그대로 옮겨졌다 하는 그 세계가 될 때, 그것이야말로 최대의 소망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아시고, 위하는 데서만이 이것이 가능한 것을 여러분이 발견해 주기를 바래요. 두고 보라구요, 전부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에게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할 때, 자기를 위하는 데서 살고 싶지요? 가정도 자기를 위하는 가정에서 살고 싶지요? 나라도 자기를 위해 주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요? 세계도 자기를 위해 주는 세계에서 살고 싶지요? 또, 하늘땅도 자기를 위해 주는 데서 살고 싶잖아요? 그게 천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위대한 가치의 차원 높은 세계를 가지려면, 보다 위하고, 절대 적으로 위하고, 끝까지 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서만이 보다 차원 높은 새로운 장래, 새로운 희망의 지상천국이 현현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그러한 자리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보다 차원 높은 사랑과 행복과 이상과 평화를 소유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과 대한민국에 보다 하나님의 이와 같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박수와 환호)
그간에 여러분들이 본국에서 많이 수고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와 같이 여러분들을 모이게 한 것은 금후에 우리가 전국적인 대회를, 전국적인 새로운 계획을 추진시키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현시점에 있기 때문에 긴급히 소집할 것을 지시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잠깐 말씀하고 싶은 것은 '천운과 우리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천운, 천운 하게 되면 우리의 섭리에 대조해서 말씀하게 되면 섭리의 방향이 되겠습니다, 뜻의 방향. 천운과 우리의 책임, 그 뜻의 방향에 있어서의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至重)하냐 하는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 섭리의 뜻, 혹은 구원섭리의 목적, 혹은 천운의 방향, 이 모든 귀결점, 혹은 그 종착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완성한 사람, 완성한 사람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과 완성한 민족, 완성한 국가, 완성한 세계를 이루는 것이 종착점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완성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된 그 세계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세계냐? 그것은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관하는 세계, 하나님만이 주관하는 세계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염두해 두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관하는 이 세계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그 방편을 통해 가지고 사탄 세계의 개인을 포섭해서 뽑아내는 역사를 하고, 또 개인을 포섭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시켜 나오는 이 과정적 노정이 섭리노정인 것입니다. 그 섭리의 노정을 통해서 하나님편 주관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이러한 일을 해 나온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과연 완성한 세계, 즉 하나님이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 있느냐?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오늘의 우리 개인으로 볼 때에, 개인 자신이 살고 있는 그 환경 자체가 사탄권의 침해를 당하는, 그 범위 내에 포위당해 가지고 내일을 위해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 다시 말하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환경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무리 투쟁해서 이걸 정비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영원한 승리의 터전으로서 보장시킬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보장을 통해 가지고 내 개인이면 개인 자체를 뽑아내는 데 역할은 했지만, 그 개인을 뽑아낸 환경은 거기서부터 그 개인 자체의 여하에 따라 가지고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고 뽑아진 나 자신이 다음에는 가정적 환경을 타개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적 환경을 대해 싸워 가지고 그것에 승리하게 되면 가정을 나하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가정을 그렇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가정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언제나 그 가정이 승리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 주는 환경이 못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사탄 주관권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의 주관권이 아닌 악한 주관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환경이 아무리 일시적으로 선한 환경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완성적인 선의 주관권 내에 머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사탄편의 침해를 받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침해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일체적인 신념 내지 신앙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이러한 기준 밑에서 종족적으로 투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반복하면서, 즉 개인이 그러하고,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이 그러하고, 민족이 그러하고, 국가가 그러하고, 세계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 범위를 세계적 범위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어느 한 때에 사탄이 주관하는 악주관권을 전복시켜서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교체시키려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그것은 개인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 전체가 한꺼번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국가적인 한계의 기준까지 복귀섭리의 환경을 마련해서 선주관권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세계적 환경을 개척 못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세계적 환경으로 말미암아 국가는 침해를 받아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운(天運)이라는 말 가운데서 운(運)이라는 말을 두고 우리 개인을 보게 되면 여기에는 개인의 운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운세(運勢)가 있어요. 그 개인적 운세는 우리 타락한 인간이 그냥 그대로 맞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하나님의 운, 하나님의 뜻의 방향은, 언제나 우리 개인의 것이요, 우리 가정의 것이요, 우리 나라의 것이요, 우리 세계의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운세가 전부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등차(等差)가 있어 가지고 수많은 민족적 배경을 갖고 사는 국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국가적 배경에 따라 가지고 천태만상의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또, 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국가들 가운데 있는 수많은 국민들, 혹은 세계에 40억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40억의 사람 사람들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온갖 선악의 등차에 의해 결실된 존재로 나타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개인이 대하는 하늘의 방향성도 각각 다르고 개인의 운세도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운세, 종족의 운세, 민족의 운세, 국가적 운세, 세계의 운세도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서로 달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것을 통일해야 돼요. 이것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수습하는 일이 지금까지의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에 대한 구원섭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구원섭리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수많은 종교들…. 민족 민족이 다르고, 문화 배경이 다르고, 전통이 다른 그런 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알맞는 종교를 세워 가지고 개인적인 투쟁 환경의 범위 내에서, 혹은 가정적인 투쟁 환경의 범위 내에서 그 종교를 중심삼고 그 국가 범위 내의 역사과정을 넘어서 지탱시켜 나오기를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점령한 종교인들이 자기들이 승리한 터전을 국가라든가 그 환경 환경으로써 이것을 지탱시킴으로 말미암아 거기의 개인적 환경, 가정적 환경이 전부 다 수많은 민족 민족으로 넓어지게 되어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때로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는 점점 개인적 시대로부터 민족적 시대로, 국가적 시대로, 세계적 시대로, 이렇게 하나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은 점점점점 종교를 통해서 판도가 넓어지도록 해 가지고 그러한 섭리의 방향으로 끌고 나가기 때문에 서로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로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종교적 단계를 거치면서 고차적인 종교 앞에 차원 낮은 종교는 흡수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나의 길을 모색해 나오는 종말시대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을 보면 어떤 때냐 하면, 개인적 시대도 지나가고, 가정적 시대도 지나가고, 민족적 시대도 지나가서 세계적 시대로 향하고 있는 때입니다. 수많은 민족이 자기 국경을 만들어 놓고 자기네 국경만 지켜 가지고는 안 될 때가 됐다 이거예요. 결국은 오늘날 한 민족이면 민족, 한 국가면 국가들이 이제는 세계 공동운명체제권 내에서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의 국가를 지탱할 수 없는 이러한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이 승리의 판도를 연결시키는 것은 누가 하느냐 하면 종교가 하는 것이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기독교문화권이라든가 불교문화권이라든가 회회교문화권이라든가 혹은 인도교문화권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중심삼아서 세계 인류는 하나의 문화권 형성을 목표로 해서 이런 역사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대문화권으로서 세계를 포괄하여 하나의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럴 수 있는 종교가 없기 때문에 하늘은 새로운 차원의 한 종교를 세워 그 방향을 세계 앞에 제시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제시할 수 있는 그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인 것입니다. 이분이 제시하는 사상이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기독교의 중심도 되는 분이요, 불교의 중심도 되는 분이요, 회회교라든가 혹은 인도교의 중심도 되는 분인 동시에 만종교(萬宗敎)의 중심도 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이 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뜻을 중심삼고 완성된 하나의 선 주관권 세계를 완결시키기 위한 뜻의 곳으로 가야 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종착적인 사명을 완결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 앞에 하나 돼 가는 종교들은 새로운 통일적인 종교가 되고, 메시아를 중심삼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이는 수많은 민족은 그 종교 자체에 귀의하는 민족으로 남아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단일 민족으로, 통일된 단일 민족으로서 형성되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단일문화권과 단일전통과 단일역사의 배경이 요구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반드시 통일문화권의 형성시대가 와야 된다 하는 것이 섭리로 본 관(觀), 섭리로 본 관의 목적이다 이거예요. 이 목적을 향해서 천운(天運)이 가는 것입니다. 천운하면 전체를 상징하지만, 그것은 개체를 무시해 가지고는 있을 수 없고 가정을 무시해 가지고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운하게 되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전부다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참사람, 완성된 사람이 참사람인데 그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천운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천운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또, 참된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천운이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입니다. 또, 참된 국가는 어떤 국가냐? 참된 세계는 어떤 세계냐?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국가요,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세계인 동시에 인간도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서로서로 좋아하는 자리에서 하나의 통일적인 영계와 육계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과의 통일적인 귀결을 세우게 될 때에 거기서 비로소 하나의 주권 형성이 벌어집니다. 주권이라는 것은 가정을 통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통해서 주권이 세워지는 거예요.
나라를 통해서 주권이 벌어지는데, 그 주권이 나라를 중심삼고 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법치시대, 법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헌법에 의해 가지고 세계를 치리하는 그런 시대까지 나갈 것이라는 거예요.
오늘날의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구원섭리를 치리하던 많은 법, 구약의 법이라든가 하는 게 있었지만, 구원섭리를 넘어선 완성섭리 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진 선한 세계에 있어서 치리할 수 있는 그 법이 없었다 이거예요. 법의 현현시대가 앞으로 올 것입니다. 이것은 일 개인이 순응해야 할 법이요, 일 가정이 순응해야 할 법이요, 그 다음에는 일 국가가 순응해야 되는 법이요, 전세계가 순응해야 할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은 지상에서만 순응해야 할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세계에서도 그냥 그대로 순응해야 될 법입니다.
이 법의 치리를 받고 이 법에 훈련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도 그 생활에 있어서 자동적으로 생활환경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법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법이 설정될 때가 언제냐 하면 선주권 시대입니다. 그 세계는 차원높은 세계라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평면적인 그런 세계관으로 보는 법이 아니라 입체적인 면에서 보는 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세계까지 우리는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표방하고 나오느냐? 모든 종교를 통일하고, 모든 문화를 통일하고, 모든 민족들을 통일해 가지고, 민족 감정이 다르고 지금까지 문화의 기준에서 사상적 기조가 달랐던 것과 그 사상이 미치지 못하던 말하자면, 개인적인 관(觀)밖에 없던 사람을 이 세계관과 연결시키자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던 그 가정이 앞으로 계속 자기만을 중심삼은 그런 가정이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가정을 위하는 가정으로 다 연장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민족만을 위해 살던 그런 민족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 민족을 위해서 사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또, 종교 하게 되더라도, 지금까지는 자기 종교 중심삼고 분파적인 입장에서 나왔지만 앞으로는 세계 종교를 포괄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종착점인 세계적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장시켜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시대는 사상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 사상은 무엇을 제시해야 되느냐? 개인의 인생관으로부터 가정관, 국가관, 세계관까지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모토를 제시할수 있는 이론이나 체제의 가능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체계화된 형태를 갖추게 될 때 하나의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을 통해 개인이 개인적으로서 갈 길을 다 간다면 거기에는 아무런 모순이나 상충이 없이 가정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날, 복귀섭리과정에 있는 이 악한 세계에서는 개인이 아무리 완성단계에 서 있더라도, 그 개인이 순리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개인이 투쟁해 가지고 개척해 가야 했지만, 이제부터의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개척해 놓은 그 길이 가정적으로 개척되어 가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거예요. 또, 가정적으로 개척된 길이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일적인 과정이 형성됩니다. 그 과정은 전부 다 개인이라든가 가정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다 연결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한 개체를 두고 '나는 개인을 대표한 사람이다' 할때에 그것이 공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세계 만민이 전부가 '내가 완성한 자리에 섰다' 할 때 '그렇다!' 또, '가정적으로 완성할 자리에 섰다' 할 때도, '그렇다!'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도, '그렇다!'할 수 있는 공식적인 하나의 과정이 설정되어야만 천운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직행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백성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국법을 중심삼고 보장을 받는 자리에서는 '대한민국에 사는 개인의 생활은 이래야 된다' 하는 그 표준이 있다구요. 그 표준을 거친 사람은 '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그 가정을 통해 넘어가게 되는데, 거기에는 국가가 보호할 뿐이지 상충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가정에서부터 종족을 위해 간다든가 민족을 위해 가는 그 길 앞에도 그것이 역시 전부 다 보장되게 돼 있다. 그렇지요? 그래서 국가 자체가 국가 자체만큼 으시대지만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갈 수 있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현세의 세계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국가 이상의 그 기준은 무엇이 주관하느냐? 하나님이 주장(主掌)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상에 있는 사탄이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이 법적 과정을 통과시킬 수 있는 길을 그 어떤 민족이 개척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뜻의 완성의 세계, 천운의 종착점은 뜻의 완성세계에 있으므로 완성한 사람들이 사는 곳은 하나님이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보장하는 세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선주권이 내 자체를 통해 가지고, 가정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해서 천주(天宙)까지 연결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서 '나는 순리적인 법의 치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사람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법의 치리를 받아 가지고 그것으로 되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적으로 그러해야 되고, 종적으로 그러해야 되고, 민족적으로 그러해야 되고, 국가적으로 그러해야 되고, 세계적으로 그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러한 내용을 연결시킬 수있는 사상적 체계가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이 왈 통일사상이 바라보는 관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향해서, 하나님의 섭리는 그 목적 방향을 그 쪽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을 향해 갈 것입니다. 천운의 방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천운은 어디로 갈 것이냐? 그 종착점은 하나의 선의 주권세계를 향하여 갈 것입니다. 가는 데는 그냥 점핑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통해서 넘어가는 거라구요. 가정을 통해서 넘어가고, 종족을 통해서 넘어가고, 국가를 통해서 넘어가고, 그 다음에는 세계를 통해서 넘어가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게 하여 선의 주권을 중심삼은 선의 헌법 선포를 할 것입니다. 그 후에는 후대 사람들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는 투쟁없이 순리적으로 갈 수 있으며 그때가 지상천국시대라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무엇을 표방하고 나온 교회냐? 물론 종교를 표방했습니다. 종교를 표방한 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표방해서 이 세계를 수습하느냐 하면, 정치를 표방하는 게 아니라구요. 종교를 표방해 가지고 수습하는 작전을 하기 때문에, 그 종교를 표방한 그 수습작전이 세계까지 끝나기 전에는 그 가외의 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왜 불가능하냐? 지금까지 사탄과 하나님과 싸우는 것이 정치 무대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첫번은 종교무대를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영적 문제를 중심삼고 싸우는 데에는 선과 악이라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싸우는데, 선하면 영적 기반 위에서 승리한 것이요, 선하지 못하면 육적, 다시 말해서 사탄편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개인, 가정, 세계적으로 이렇게 종교세계를 발전시켜 나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적 종착점에 갈 때까지는, 다시 말하면 구원섭리가 남아져서 사탄과 대결해야 하는 그때까지는 정치적인 방법 등을 가지고서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종교적 방법을 가지고서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그 가외의 것으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정치적 방면을 통해서 이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종교적 방향을 통해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 종교적 싸움에 있어서 세계적인 무대를 넘어가 하나님이 영적 존재지만 실체적인 존재로 이 땅위에 군림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영·육의 승리적 기반을 형성해 놓아야, 비로소 이 땅이 정치적 시대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섭리관이예요. 그런 때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를 위주한 일방통행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까딱 잘못하면 여러분들의 방향이 엇갈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국가를 이기고 세계를 이겨 놓은 다음에 정치 경제 문제지, 어디까지나 종교 기준이 선두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정치가 선두에 서도 안 되고, 경제문제가 선두에 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종교가 선두에 서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선악을 가르는 데는 돈이, 혹은 권력이 가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반드시 선악을 가리는 데는 선한 사람이 가르는 거라구요. 선한 사람이라는 것은 반드시 양심적 기준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이 실패했던 이상의 가치의 기준을 지닌 사람입니다. 지닌 그 인격이 이 세계를 밀고 나가게 될 때에 세계를 갈라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면도날처럼….
여러분들 옛날에 시골에서 굿하는 것 봤죠? 굿을 할 때, 무당이 춤을 추다가는 무명을 양쪽에서 잡고 있으면 손으로 쳐 가지고 쭈욱 가르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쭈욱 가르는 면도칼과 같은 그런 작용을 해야 돼요. 그것이 똑바로 가야지 옆으로 가다가는 옆으로 나간다구요. 저 끝에서 끝까지 중앙선을 타고 똑바로 나갈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은 종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극복해 넘어 가야 돼요. 또, 하나님도 그러한 종교와 더불어 세계를 극복해 넘어가야 돼요. 다시 말하면, 사탄을 승리해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실체세계의 승리는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할 때 영적 타락이 먼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이러한 대립적인 기준이 성립된 것은 영적 기준이 엇끄러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기준을 먼저 세워 가지고 이걸 바로잡지 않고는 육적 기준의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세계까지 가려면 어디까지나 세계까지 극복해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세계까지 극복해 넘어가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 내가 지금 개인노정에 있어서 승리해 가지고 가정적 승리의 기대 위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서 가정이 떡 달려 있어요. 이렇게 가정이 달려 있고, 지금 여러분은 교역장이 돼 가지고 교회까지 달려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걸 끌고 가야 돼요. 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된 여러분이 교회를 끌고 가게 될 때는 가정은 누가? 남편이 교회도 끌고 가고 가정도 끌고 가고, 남편으로서의 자기도 끌고 가야 되느냐? 그럴 때는 분담적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이 교회를 끌고 가게 될 때는 반드시 부인이 가정을 끌고 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부인의 역할이 커 나간다는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누가 먼저 세워졌느냐? 해와가 먼저 세워졌습니다. 가정에서 먼저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반대로 아담이 선두에 서 있으면 해와 되는 부인은 자기와 가정과 그 자녀를 끌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까지 따라가야 되느냐? 한 단계 떨어져서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남편과 대등한 자리에서 갈 수 없다구요. 복귀과정에 있어서는 대등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떨어져 가지고, 남편이 이러한 큰 책임을 지면, 자기는 그 배후에 있어서 한 단계 떨어진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예수와 성신의 입장에서 비교해 보면, 예수님이 와서 십자가를 져 가지고 세계적 극복의 조건을 세웠으면, 성신은 실제로 찾아와 현장에서 환경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는 수습공작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의 신앙을 중심삼고 다 극복해 넘어갔다 하게 될 때에 비로소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교역장을 하게 되면 교역장 여편네라는 것은 그저 밥이나 먹고 애기나 낳아 주고 하는 무책임한 입장으로 있으나 없으나한 존재들이 많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여러분의 가정의 기반은 없는 거라구요. 이것은 피난민과 같은 노정입니다, 피난민. 알겠어요? 광야노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유리고객(流離孤客)하는 거와 마찬가지 노정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야곱의 21년노정과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여러분 앞에는 원수의 농락이 언제나 가중된 입장으로서 침범할 수 있는 자리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 순리의 법도대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앞서도 안 되는 것이고, 남자가 책임 못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책임을 남자가 졌으면 그 가정은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내가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는 아내들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그 아들딸도 그 어머니 아버지를 돕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이런 아들딸로 교육해야만 여기에 교회 기준에서 민족 기준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교회를 넘어서 민족기준으로 갈 때는 그 교회는 누가 책임지느냐? 자기의 후계자들이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이라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내 대신 그들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이 교회를 끌고 가는 거예요. 교회를 끌고 가는 데 있어서는 민족만 끌고 가는 게 아니라구요. 민족 안에, 민족을 다 끌고 교회를 품고 가는 데는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락되는 거라구요. 그렇죠? '나'는 종적으로 발전해 나가지만 나를 중심삼고는 횡적으로도 연결되어 나가는 데 가정이 연결되고, 그 다음에 교회가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힘드는 거라구요. 이걸 왜 횡적으로 다리를 놔 가느냐? 이것이 앞으로 내가 이 고개를 다 넘고 난 후에는 나의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다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에 각 분깃을 나누어 주려 만민 앞에 축복을 해 줄 때에는 거느려온 사람의 인구 비례에 해당하는 토지 분배도 있을 것이고 모든 축복 분배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가기는 종적인 면에서 점점 올라가는데 내 꽁무니에 달린 것이 점점 무거워지니 이걸 다 집어 치우고 혼자 휙 달아났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개인복귀 완성이라는 것은 가정적 터전 내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가정이 있지 않은 개인복귀 완성이라는 것은 시작되지 않는다구요. 또, 가정복귀 완성이라는 것은 종족이 울타리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타락한 세계는 주체와 대상간의 투쟁이지만 말이예요. 내가 가정의 주체가 되었으면 그 주체 앞에 환경적인 종족이 대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순응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횡적 무대가 연결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예」 이것은 등차(等差)는 다르지만 범위가 넓은 차원을 향진(向進)하면서 이와 같은 원칙적 공식이 반복해 적용되어 나가는 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안식처는 어디에 있느냐 할 때에, '나 개인이다'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하고 나 개인이 있는 데가 아니라구요. 하나님하고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개인의 안식처가 벌어지는 거예요. 또, 내 가정 안식처가 어디냐 할 때, 종족적 환경 기반이 나를 수습해 주고 나를 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비로소 무슨 안식처가 생긴다구요. 가정 안식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족 안식처는, 민족이 그 종족을 위할 수 있어야만 종족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또, 민족의 안식처가 생기려면 국가가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민족적 안식처가 벌어집니다. 국가 안식처가 벌어질려면 세계가 보호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지금 우리는 더 큰 것을 승리의 무대로 흡수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더 큰 싸움, 가면 갈수록 싸움이 점점점점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더 치열한 싸움을 맞이해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에서 승리한 사람은 가정에서 싸워야 되고, 가정에서 승리한 사람은 종족에서 싸워야 되고, 종족에서 승리한 사람은 민족에서 싸워야 되고, 민족에서 승리한 사람은 국가에서 싸워야 되고, 국가에서 승리한 사람은 세계에서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점점 힘들다구요. 그렇지요? 힘든데, 왜 힘드냐? 나 혼자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달고 다니기 때문에, 달고 다니기 때문에 힘들다구요. 만약에 국가적 기준까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면 종족권 내에서 승리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종족을 거느리고 국가를 책임지고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전부 떼 버리고 나 혼자 국가를 책임진다고 해봐야 그렇게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점점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야 돼요.
여기 여러분들은 지금 교역장이예요. 교역장 하게 되면 신앙적인 면에서 종족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그 종족권 내에서 종족의 주체로서 힘을 투입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주체자로서 필요한 것이지, 환경적으로 신세를 지고 그 사람들 앞에 끌려가는 그런 교역장은 필요치 않습니다. 여기에서 질서가 성립되는 거예요. 전부 다 이런 관점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하늘의 헌법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늘의 법이 가는 것이 어떠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대개 축복받은 이 가정들을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교회만 잘 움직이면 되느냐? 아니라구요. 그 교회를 이끌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그 민족이면 민족으로서, 민족적인 개척의 노력을 해야 된다 그거예요. 환경을 자꾸 넓혀 나가야 된다구요. 천운은 지금 세계적 시대로 가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책임진 그 운세는 종족적인 운세 혹은 민족적 운세권에 머물렀다 하게 된다면, 그 민족적 운세권 내에서 국가적 섭리권 내로 발전해 가고 더 싸워 나가면 모르지만, 정지하는 날에는 이 민족적 운세권과 세계적 운세권의 사이에 있는 국가적 운세권은 누가 책임 지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만약에 국가적인 승리권이 이루어져 가지고 거기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 하고 스톱되었는데 세계의 운세는 천주적인 운세권 내로 들어갔다 할 때는, 이 세계권의 운세권을 누가 책임져 주느냐, 그런 등등의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는, 이러한 단계적 발전에 의해 자체 내에서 닦아져 온 그 기반이 나에게 플러스되는 것이 아니라 크면 클수록 전부 다 뒤로 당긴다 이거예요. 내가 그 위에 더 투입하는 그런 입장에서 더 재촉해야할 입장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선 사람들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대해 머리를 앓고, 가정에 대한, 교회에 대한 머리를 남편이 앓는 것은 정당한 일이지만, 가정에 대한 머리는 누가 앓아야 되느냐? 이건 부인이 해야 돼요, 부인이. 그런데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들이 그 가정을 도와줘 가지고 여러분 아내와 더불어 하나되어 나가는 건 괜찮다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협조하면서 그 남편이 교회를 인도하는 데 협력 기반 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믿음의 아들딸 세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천운이 지금 어디로 향하느냐? 대한민국 중심삼고 혹은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이 어떤 때냐 하는 것을 우리가 이제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은 국가적 시대를 넘어서 세계적 시대로 들어가는 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현재 지방 교역장의 입장에 있다고 '아, 나는 우리 교회만 위해서 일한다' 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국가적 운세에도 연결시킬 수 없고, 세계적 운세에도 연결 못 시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방에서 일을 하더라도, '내가 지방에서 일하는 것은 국가를 위하고 이 세계를 위하는 것이요, 국가적 운세와 세계적 운세를 이어받기 위한 것이다' 하는 신념이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구요?「신념」 신념이예요, 신념. 자기 생각이 아니라구요. 천운이 가는 그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제시하는 뜻을 중심삼고 국가 민족과 세계 인류를 하나 만든다 하는 이 신념이 그 모든 환경을 극복해 넘을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지 않고는 갈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갈 곳은 민족 자체가 아니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곳은 로마를 넘어서 세계 제패까지였지만 그들이 아무리 가려고 하더라도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러한 천운의 방향을 가리지 못했다구요. 유대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세례 받은 사람 외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것이 민족형성시대에는 필요했지만, 세계 혹은 천주를 움직이기 위한 그런 시대에 있어서는 차원이 높아야 돼요. 보다 차원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그 민족적인 유대교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로 가자' 할 수 있는, 보다 힘차게 부정하며 초연한 입장에서 당당코 나갈 수 있는 체제를 가졌더라면, 그때에 국가 민족을 중심삼은 운세가 세계의 민족을 향한 운세에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목적은 국가 민족 중심삼은 그 운세권 내에 머물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 국가 민족 운세의 패턴을 이어받아 가지고 차원 높은 세계 운세권의 방향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것을 잘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운세권을 잃어버려 자체의 국가기준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준이 없으니, 완전히 무너지고 만 거라구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같이하실 수 없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도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생각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세계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교회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 집을 생각하고 자기 아들 딸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생각이 그래요?
여러분의 교회에 돈이 없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 텐데 안 된다' 할 때하고, '아이고 우리 집에 쌀이 떨어져 가지고 밥 굶게 됐다' 할때하고 어느게 더 안타까와요? 이걸 비교 대조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밥 굶는 것이 더 안타까우니 교회 공금이라도 전부 다 잘라 쓴다' 그러면 거기에서 목을 비틀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런 문제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법도적인 질서를 중심으로 한 세계의 전진적인 발전 원칙을 따라 가지고 발전하려면, 제2차적인 발전은 제1차적인 터전이 주체성을 지녀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2차적인 대상 앞에서 이것을 흡수할 수 있고 요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사고방식,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있는 거기에 뭐, 세계를 중심삼은 생각이 머무를 수 있겠어요? 그렇죠? 세계를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어야 나라를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이 머물고 교회를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이 머물지요.
여러분들은 지금 통일교의 교역장이라는 이런 이름을 가지고 172개 군(郡)의 책임자라고 하는, 소위 지방에 있어서의 평면 기지에 이것이 하나의 점(點)으로 보게 된다면 172개 점으로써 전부 다 이게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쭈욱 점이 돼 있다 이거예요. 이걸 전부 다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중심과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 횡적으로 연결시키고, 또 사방으로 연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구요.
사방을 전부 다 연결시키려고 하면,'전부가 내 교회다!' 또, 이 나라는 '내 나라다!' 이래야 된다구요. '교회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뿐만이 아니라 기관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고, 세계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더라도 전부 다 연결시키겠다! 이것은 내 교회요 내 나라요 내 세계다!'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연결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교회를 언제나 전국적으로 통하더라도 모순 상충이 없다구요.
다시 말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눈알에 있는 세포의 배후에는 전부다 피가 통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눈알 뒤에 가던 피가 '아이고, 나 발바닥에는 안 가겠소' 그래요? 머리에 갔던 피가 '아이구 심장님, 나는 머리에 갔다왔으니 머리에 또 보내 주소! 발에는 가기 싫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머리에 갔던 피가 냄새 나는 발로 간다고 불평해요? 불평해요?「아닙니다」 왜? 내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생명체가 그 피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직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가는 것이 오늘날의 섭리의 가는 길 앞의 우리의 책임분담이예요. 우리의 책임이라는 말이 여기에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리의 책임?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있는 모든 교회가 통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또, 나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교회만이 아니고 서양 통일교회와 통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전세계 통일교회, 전국의 통일교회가 전부 다 내가 거쳐가더라도,'오! 환영이다' 이렇게 환영함과 동시에 밀어 줄 수 있고 거기에 동화할 수도 있고 더 자극을 줄 수도 있다 하게될 때 그것은 그 사람의 세포와 같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횡적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점의 형태지만, 여러분이 172개 그 교역이면 교역의 한 점이지만, 그 교역에 172개 교회의 그 모든 교인들이 거쳐 나가더라도 모순상충이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기점으로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오더라도 여기를 전부 다 거쳐간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야, 지금 현재의 아무 군을 위한 우리 교회다 해도 통한다구요. 군 전체 교회가 전부 다 그를 통하더라도 모순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그 다음에 '아 대한민국 우리 교회!'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내 교회' 그 다음에는, '세계를 대표한 내 교회!' 어때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못 되어 있으면, 앞으로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주관권이라는 것은 교회 조직만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교회 조직을 통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까지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배하는 데는 강제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순리적인 면으로써 이것을 통괄할 수 있는 조직적인 책임 부서가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주체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상대적 입장에서 전체, 주체에 속한 전 사방에 있는 개체 형태를 동화시킬 수 있고, 흡수 소화시킬 수 있는 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자신이 되어 나가는 것이 지극히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게 문제지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에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 때는 민족시대도 아니고, 국가시대도 아니고 세계적 시대에 왔습니다. 세계시대에 왔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보라구요. 지금 싸움이라는 것은 민족 싸움 시대가 아니라구요. 주의(主義) 싸움, 공산주의라는 것과 민주주의가 싸움하는 시대라구요. 조금 더 차원 높으면, 사탄주의 싸움과 하나님주의 싸움 시대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현재의 입장을 보게 된다면,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세계 국가가 사탄주의인 공산주의 국가한테 침범을 받고 있느냐, 침범을 하고 있느냐? 어느 쪽이예요?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 영향을 받고 있느냐? 영향을 받고 있어요, 주고 있어요?「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다 이거예요. 점점 몰려 들어온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이게 몰려 들어가면, 여기에 보면, 사이공만 남겨 놓고 전부 다 공산군들이 점령해 가지고 점점 조여 들어가죠? 포위되어 가지고, 점령되어 가지고 이 모가지 싹 잘려 버리면 어떻게 돼요? (지도를 그리시고 말씀하심) 민주세계 함락이다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하나님 섭리의 시작이예요?「끝이 됩니다」 무슨 끝? 승리의 끝이예요, 영광의 끝이예요? 절망과 패배로 점철된 끝이예요? 어느 거예요? 절망과 패배로 점철된 끝이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공산주의가 세계를 휩쓸어 전부 다 모가지 졸라매 가지고 사이공마냥 이렇게 포위작전을 하여 '아이코' 여기에서 전부 다 손들게 되면, 이런 날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절망과 실패의 섭리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이후?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종교인들은 전부 다 숙청될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전부다 숙청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숙청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은 숙청해도 모가지 먼저 자르지 않는다구요. 눈알 빼고 코도 째 버리고 귀도 째 버리고 입도 째 버리고 손도 다 잘라 버린다구요. 얼마나 견딜 것 같아요?
이거 볼 때에, 세상 종말시대에 통일교회가 만약에 종교인들이 할 책임 못해 가지고 패자가 되는 날에는 하나님이 심판하기 전에 사탄이 완전히 심판해 버리는 거예요.
자, 지금 이북에 교회가 있어요? 있다고 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없습니다」 없다구요. 촛불 놓고 기도하다가 잡혀 가 화형을 당하고, 다 이런 판국이라구요.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사탄한테 몰려 나가고 왜 져야 되느냐? 왜, 져야 되는 거예요? 능력이 없어서 지는 거예요? 자격이 없어서 져요? 왜, 저요? 덜 된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다가…. 믿지 못할 사람을 믿고 나오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 대개 패가망신하고는 전부 다 속았다고 하지요? 믿지 못할 사람 믿다가 어떻게 돼요? 망조(亡兆) 드는 거예요, 망조. 믿지 못할 사람을 믿어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똥껍데기를 뒤집어쓴다는 거예요. 자, 믿지 못할 사람 믿어 주는 게 좋아요, 나빠요? 하나님편을 보게 되면, 믿지 못할 그 사람들을 믿어 주지 않았다면 그런 운명에 서지 않을 텐데 말이예요. 믿지 못할 사람 믿어 줬다가 그런 운명에 서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차라리 믿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믿지 못하는 자리에서 사탄한테 패자의 쓴잔을 마시고 가는 그 무리들을 볼 때에 '야, 너 불쌍한 내 아들아, 내 아들아' 그러겠어요? '이놈의 자식! 책임하지 못하더니 싸지. 그놈은 골이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배창자가 터져 나가야 돼! 싸다!' 하나님은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수천 년 동안 그러한 패자의 쓴 잔을 마시는 국민으로서 어디에 가든지 '이놈의 자식!' 밟히고 죽이고 하는 벌이 싸지 않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한 역사적인 가치에 대등한 기준으로 그 민족을 통해서 전부 다 탕감하고, 그 탕감하는 원한의 심정을 전부 다 풀어 가지고 '하나님, 이제 내가 책임지고 그 이상 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위로의 말이 지상에 나오기 전에는 하나님은 돌이킬 수 없고 유대 나라는 회복될 수 없습니다. 지상세계는 암흑의 천국으로 계속될 것이다 하는 것,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알만해요?
자, 그러면, 지금 이 현시(現時)에, 이런 시점에서 볼 때에, 이 세계의 종교가들 가운데 혹은 종교단체 가운데 지금, 공산세계들을 휩쓸고, 공산 세계를 다 소화시켜 버리고, 이걸 전부 다 없애 버리겠다는 그런 신자가 있어요? 그런 단체가 있어요? '공산주의는 문제도 아니다, 공산주의가 무서울 게 뭐야. 정면에 나가 서겠다! 이놈, 네가 아무리 골리앗 대장과 같이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 뜻 앞에 선 나 자신은 작지만은 다윗과 같은 나다! 해보자. 이놈아!' 하며 당당코 하나님 앞에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도 없는데 한 사람의 검둥이라도 그럴 수 있다면 그것은 좋다는 거예요. 백인 다 그만 두고, 황인 다 그만 두고 검둥이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 이놈의 세계 앞에 내가 혼자 싸워서 이걸 옥살박살시키겠습니다' 이렇게 나서는 흑인이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얘야, 너는 흑인이기 때문에, 너는 미개인이기 때문에 너는 불합격이다' 그럴 수 있겠어요? 어때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바라볼 때에 '야 잘났다는 놈들 다 쓰러졌으니 못난 네가 나가서…' 하시며 도리어 긍휼히 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황인종, 황인종이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안 받아주겠어요? 백인이 그런다면….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세계를 대해 하나님이 원하는 천운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그 소심(素心)을 이 만민 앞에 적응시키고, 하나님이 원하는 최후의 이 섭리적 종착점을 내 손으로서 건설하겠습니다. 하나님! 다른 사람이 없지 않소' 할 때는 어떻게 할 테냐? 하나님이 '안 된다' 그러겠어요? '야 잘 나타났다. 그래, 네가 발판이 없으면 없을수록 하나님인 나를 믿어라! 철석같이 나를 믿어라. 세상이 아무리 요동하고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만 믿어라! 다른 사람은 누구든지 믿지 마라! 부모된 자에 의지하지 말고 나라의 누구도 믿지 말라. 불신, 배신, 이와 같은 환경의 터전에, 사탄 주관권 내에 이미 썩어져 버릴 운명에 서 있는 그걸 믿지 말고 박차고 나와 나만 믿어라! 그래 가지고, 네가 가진 소심을 중심삼고 싸워라?'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옛날 아담 해와 지어 놓고 바라던 기대와, 그 사나이를 대해 거는 기대하고, 어느 것이 더 심각하고 어느 것이 더 소망적일까요?「후자요」 왜?
하나님 자신이 육천 년 동안 섭리했지만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자리를 못 잡고 발판 없는 입장에 서 있는데 그 발판을 닦아주겠다고 하는 이런 입장에 있으니, 그 자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수난의 길이겠어요? 얼마나 힘든 길인데, 능력 많으신 하나님도 이렇게 골탕 먹는 마당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이 이 복귀의 길을 더듬어 가 가지고 판도를 넓혀 나간다는 것이 지극히 험난한 길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에 대한 기대보다도 타락된 세계에 있어서 아담 이상의 자리에 나가겠다는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해돼요?「예」
그러한 관점에서 나는 말하기를 그런 사람이 어디 있었느냐? 기성교회 목사, 학박사 가운데도 없었다 이거예요. 하나가 있다면, 통일교회의 문선생 하나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하나님은 반드시 이런 경지에 서게 된다면, 내가 그러한 입장에서 이런 삼각지대에 딱 들어가 가지고 이 코너에 서서 하늘을 향해 부르는 날에는, 이 사탄세계의 사람하고 나하고 삼각관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 사람 말 듣겠소, 내 말 듣겠소?' 하고 물었을 때, 내 말을 들어야지 내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고 자신을 갖고 있는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가는 길이 아무리 치열하다 하더라도,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칼을 들었으면 치는 대로…. 하나님이 들이쳐라 하면 주저없이 들이치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쳐 버리라고 하면 눈 감고 치는 거라구요. 문제는 그러한 사나이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원수의 첩자가 될 수 있다구요. 그것이 하늘을 망칠 수 있는 사탄의 미끼가 될 수 있다구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이 절망한 세계상에서 그만을 중심삼고 마음 깊은 가운데서 하나의 소망을 가질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이 세계 가운데, 명실공히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교회가 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말을 듣고 보니 그럴 것 같지요?「예」 지금까지 그래 왔어요, 안그래 왔어요?「그래 왔습니다」 그래 왔어요? 생각만 했구만. 그 생각한 거, 언제 행동으로 개시할 거예요? 백 년 후에, 이백 년 후에?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의 기독교는 믿을 수 없다구요.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월남을 보니 믿을 수 있어요? 그건, 아버지가 아니예요,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자기가 죽게 되면 도망가는 형님들이예요, 형님. 자기 이익을 위해 동생을 죽이고 가는 그러한 사탄세계에서의 형님밖에 안 돼요. 하늘세계의 형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아니다 이거예요. 가짜 형님이다 이거예요. 월남의 나라에 아버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진짜 형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월남에 그거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볼 때에, 기성교회라든가 어떤 나라든지 믿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단체라구요? 세계를 망치자는 거예요, 구하자는 거예요?「구하자는 거요」 세계를 구하자는 거요, 나라를 구하자는 거요?「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자는 거라구요. 그러니, 일하는 범위의 그 활동무대라는 것이 국가적이예요, 세계적이예요?「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의 활동이 언제 세계적인 무대에서 펼치는 시대가 오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천추의 소원이다 이거예요.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아침이 되나 저녁이 되나 어느때나 쉬나, 어느때의 1초라도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소원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활동 시대입니다. 그 활동의 총합된 격전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격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필생의 목적입니다.
그런 세계시대까지 못 가 보고 죽는 날에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천번 죽으면 천 한 번 부활해서라도 세계주의시대에 있어서의 활동 실적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영적으로 제2차적인 활동의 시대를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일을 죽은 후에 하는 것보다도 이 환경에서 세계를 위하는 제물적 조건을, 자기 맡은 바의 직책 이상, 책임 이상의 한계점을 넘어 새로운 분야의 세계적인 제물적 조건이라도 찾아보겠다고 노력해야 할 것이 통일 신도들이 가야 할 주체사상이라고 보는 거예요, 주체사상. 그렇기 때문에 세계시대가 오게 되면 교회와 대한민국을 수습하여 세계 앞에 보여줄 수 있는 그 무슨 준비를 해 가지고 공급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주체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주의시대인데 '아이고, 우리가 어렵게 사니, 후원해 주소' 한다면 거기에서 운명이 절단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운명이 절단되는 거라구요. 그건 주체가 못 되는 거라구요. 세계적 사명이 끝날 때까지 스스로 일을 하고 그 다음에 국가를 도와야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세계적 기준까지 가지도 못하는데 '아, 나 도와주소' 하면 주체국이 못 되는 거라구요, 상대국은 될는지 모르지만…. 알겠어요?「예」
그러면, 지금 여기에 온 소위 교역장이라는 여러분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죠?「예」 그러니까 한국 사람이죠? 배달민족이지요? 배 다른 민족이 아니라구요, 배달민족이지. 그러면 통일교회는 누가 주체예요? 통일교회는 누가 주체예요? 미국이 주체예요, 한국이 주체예요?「한국이 주체입니다」 왜?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왜 주체냐 이거예요. 여러분 때문에 주체가 된 거 아니라구요. 선생님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에헴, 우리가 주체다. 하하…' 여기 저 협회장, 무슨 총무부장이 때로는 이런 얘기를 잘한다구요. '아이구, 본부로서의 주체적 위신…' 하는데, 자기가 세운 주체가 아니라구요. 그건 누가 세운 거예요? 선생님의 간판이 있기 때문에 주체지, 선생님 없으면 주체 돼요? 될 자신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분야 이상 활동 못 했다는 말이요, 여러분의 분야 이상은 자신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죽더라도 내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아직까지 못 가졌다는 증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지금 때는 세계적 주의 때이니만큼 여러분의 분야에 있어서 여러분의 책임을 끝내 가지고 세계의 시대가 우리에게 찾아오게 될 때는, 그 세계를 위한 주체적 내용을 들고 나와서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끌고 가면 아무리 큰 세계가 오더라도 내가 주체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체는 주체대로 남길 수 있다구요. 그것이 없이 몽땅 휩쓸려 가지고 거기에 끌려가게 되면 주체는 무슨 주체? 무주체가 되는 거예요. 아니 무주체도 못 돼요. 무주책이 되지, 무주책.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결국은, 여러분이 하는 일이 여러분 분야에만 긍(亘)하지 말고 세계사적으로 세계의 무대상에서 드러나는 그 무엇을 지녀 가지고 '세계적 때가 오거들랑 내가 앞에 서서 가겠다! 비록 한 사람이지만 그때에는 앞에 서서 가겠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주체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이제 세계의 기동대들이 찾아오고 세계 사람들이 찾아올 텐데, 교회도 하나도 없이 거적대기 셋방에 들어가서 '이게 세계의 주체성을 지닌 우리 교회요' 할 거예요. 그러면 꼴 좋지요? 외국 사람들이 오면 눈을 바라 보고 마음을 바라 보면서 반겨주지 않고, 손을 바라보면서 '무얼 가지고 왔나?' (웃음) 그런다면 그거 감옥살이라구요. 그거 감옥에 사는 형무소 신세라구요. 내가 형무소 생활 해보니까 말이예요, 그거 잘 이해된다구요. 뭐, 어머니 아버지가 면회 왔다 하면 뭘 가지고 왔느냐고 얼굴도 보기 전에 물어 보는 거라구요. 아무것도 안 가져 왔으면 얼굴도 아예 보기 싫다구요. 그래서 얼굴 보기 전에 손을 보는 거예요, 손을. (웃음)
그래 가지고 주체가 돼요? 무엇 때문에 왔는지도 모르고 말이예요.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지만, 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지금 전부 다 석방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 놓고 데리러 왔는데 미싯가루 가져 오겠어요? (웃으심)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마, 뭘하러 왔어요!' 이랬다가는 나무아미타불이 되고 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손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갔다와도 선생님의 마음보다는 손을 보지요? (웃음) '이번에 선생님 오면, 우리 교회를 짜내야 되겠다' 하면서 '돈, 돈, 돈' 하니…. 거 주체사상 가질 만하구만, 이거 탕두꾼(강도)이예요. 그렇게 세 번만 해보라구요. 선생님에게 세 번만 하게 되면 보따리를 싸놓고 오라고 해도 안 온다구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세 번 이상 속으면 후퇴하는 거라구요. 세 번까지는 인정하지만, 세 번까지 했으면 속은 만큼 후퇴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또 속으면 자꾸 후퇴하는 거라구요. 세 번 세 번, 삼삼은 구, 열 번만 속으면 영원히 후퇴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관이라구요.
요즘에 여러분들 뭐, 지방에서 교회 짓는다고 '아 뭐, 우리 통일교회를 짓고 그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협회장도 뭐 교회 살 곳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자꾸 사달라고 한다는 거예요. 돈 그저 전부 싹싹 쓸어서 중구교회도 사고 어디 교회도 사라, 사라! 나한테는 연락 안하고, 열심히 상돈(商敦)이 불러 가지고 '야, 가 봐 가 가 봐라' 그런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교회 사려고 재촉하는 이상, 얼마나 돈 벌겠다고 이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노력을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참, 계산은 빠르다. 평면적인 계산이 빠르다' 중심이 없으면, 평면은 망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계적 때가 왔으니 세계적 시대를 맞아 들이기 위한 천운이 찾아오는데 그 천운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발판이라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일어서라구요, 일어서. 지남철이 있어야, 그저 큰 지남철이 있어야 천운을 끌어 들이지 말이예요, 방향을 타서 태풍과 같이 불고 있는데 공기가 전부 다 고기압이 되어 가지고 '못 간다!' 하면 돼요? 저기압이 되어야지요. 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오소, 오소! 들어와라, 들어와라!' 그래야지요? 태풍도 그렇다구요. 태풍은 뭘 찾아가느냐? 그 길을 찾아갑니다. 태풍도 자기 싫은 데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때가 찾아오는데, 대한민국은 가기 힘들고, 자체의 소모전이 벌어져서 딴 곳이 무사통과할 수 있다 하면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무사통과할 수 있는 길을 가겠어요, 자체가 소모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되겠어요? 똑바로 대답해 보라구요. 쉬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어려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자연법칙은 어려운 길을 가는 법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원리는 자연법칙을 따르는 걸 알아야 돼요, 자연법칙을. 그런 사람들이 없으니, 할 수 없어서 고생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들이 자각해야 할 것은…. 다 머리가 들메통처럼 크면서도, 어디, 나이 삼십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삼십 이상, 많을 거라. 아이구 수두룩이 많구만. 예수님 연령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예수님 연령 이상 된 사람…. 아이구 수두룩하구만, '남자의 덩치를 가지고 통일교회 20년을 믿었는데, 뭐 이렇게 쫄딱 망하고, 아이들이 벌써 네 다섯 살이 됐는데 먹을 것이 없어 이거 큰일났구만.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갈까, 어떡할까?' 하는 시시한 녀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구요. 예수님 이상의 연령이 되어 가지고 몇백 평 교회 하나 못 지어 놓고 '나를 알아주소'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런 사람이 자격자가 돼요, 안 돼요? 자격자가 돼요? 소위 구(區)를 책임지겠다면 적어도 십만 내지 삼십 만, 오십 만 이내의 사람을 대표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여러분보다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전 오십만이 여러분을 따라야 된다구요. 그들을 위해서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본부에서 교회 지어주고 생활비를 또 대 줘요? 이것은 망하는 것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금후의 기대를 가질 수가 없다구요. 선생님 말이 이해돼요? 「예」
보라구요.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원조받아 가지고 우리 나라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월남같이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박대통령이 키는 작지만 '미국 없더라도, 살아!' 하는데 그것은 놀랍다구요. 미국을 차 버리고, 미국에 대해서 괘씸한 미국 같다고 하는 거예요. 괘씸한 미국놈들 배때기를 째고 죽겠다는 거예요. 망하는 날에는 말이요, 북한 탱크부대의 장을 제트기를 타고 가서 폭격을 하고 죽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면에서는, 박대통령이 독하게 생겼다구요. 보라구요, 독하게 생겼잖아요. 뭐 결심하면 뭐, 배도 째고 가르고 다 할 수 있는 독한 사람이라구요. 국가의 위기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민족 앞에 민족정기를 남길 수있는 하나의 중심인물이 될 것입니다. 뭐, 김일성이 무서워 가지고 도망 가겠다면, 아예 책임자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저, 서대문지부장 이름이 뭐이던가? 교구장 이름이? 이름이 뭐야?「김우정입니다」 뭣이?「김우정입니다」 김우정, 정우정 아니야? 그렇겠지?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거 우정 그러는 거야. 자연적으로 기분 나빠서 그러는 거야?「기분 좋아서 그럽니다」(웃음)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대한민국 박대통령의 신세를 지고 하겠다' 또 미국에 가면 '미국의 신세를 지고 하겠다' 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선생님이예요? 한푼도 싫다는 사람이예요. 내가 선거 때에도 뭐, 한푼의 돈도 싫다고 한 사람이예요. 이번에 선거할 때에도 전부 다 내 돈을 썼어요. 내가 나라를 위해 정성을 들이고, 참을 위해서 정성들이는데 왜 재를 퍼붓는가 말이예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통일하는 데는 내가 오늘날의 골수로 흘러오는 통일사상을 가지고 통일방안을 세워나가자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신세 안 진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그러니, 악착같이 돈도 버는 거라구요. 남이 열 시간 하면 24시간, 혹은 한 달을 두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어서의 주체권을 쥐고 중심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의 길이예요.
자, 여기 교역장들이 왔는데, 이번에 본부에서 교회를 지어 주게 되어서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어요? 그럼, 기분 나쁜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그것도 없어요? 이건 뭐예요?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떤 거예요? 그저 뭐, 미지근해 가지고 뭐,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뭐 물에 물탄 듯이 말이예요, 그거예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단단히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하여튼, 지어 주니까 좋긴 좋지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할 수 없이 좋은 거죠? 할 수 없이 좋은 것이니, 진짜 좋을 수 있기 위해서 그 교회를 차고 넘치게 해 가지고, 하나를 지어주었으니 세 개 이상을 지어 놓지 않고는 나는 다리를 펴고 잘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소생, 장성, 완성 단계를 넘어야지요? 3단계를 넘어서야 내 것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리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내가 세 개 이상 지어 놓아야 이것을 내 교회라고 할 수 있어요. 빚지지 않고…. 만일에 내 손으로 천만 원을 받았으면 4천만 원 이상의 교회를 지어 놓아야 되고 5백만 원 타 갔으면 2천만 원 이상의 교회를 지어야, 허리를 펴고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자신이 돼요. 그렇지 않다고 하면 빚진 사람입니다. 빚진 사람은 죄인이예요! 그 빚을 누구한테 넘겨 주느냐 하면 후손들 앞에 넘겨 준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비의 빚을 후손 앞에 넘겨 주게 되면 그 무덤까지 후손이 파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내정적인 심정을 이와 같이 정비하지 않고는 천운이 가는 원칙적인 도리의 길을 맞을 수 있는 자격자는 그만두고, 자세를 갖춘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경기도 지구장이 와서 '선생님, 7백 몇십만 원하고 9백 몇십만 원 더 들어갔습니다' 하면서 '뭐, 백 9십 몇만 원이 지금 빚이 됐습니다. 백만 원은 우리 교회의 힘으로 될 수 있지만 그 나머지는…' 하길래, '이 자식아…' 해주었습니다. 어디 갔나, 경기도 지구장? 그거, 잊어버리지 않았지? 이 녀석! 내가 버텅발이 되더라도. 다리 하나 딱 잘라 버려 가지고 버텅발이 되더라도 빚을 안 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와서 뭐, 백만 원 뭐….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 솔직한 얘기 해보자구요.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주체성을 지니겠다고 하면서 그래 가지고 경기도, 인천 주체가 될 수 있어요? 빚을 깨깨 져 가지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협조를 해줄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협조해 줄 성싶어요? 뭣 보고 협조해 주겠어요? 선생님한테 빚을 지고…. 이런데 뭘 보고 협조해 주겠어요? 빚지는 데는 섭리의 손길을 못 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섭리의 신천(新天) 길을 못 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빚을 갚고야 발전하게 돼 있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선생님이 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 왜 교회를 지어 주느냐 이거예요. '오늘 오라고 하더니 뭐뭐, 조금씩 뭐, 옛날같이 양복이라도 한 벌씩 주고, 또 좋은 구두는 물론 모자까지 사 줄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 이번에는 딴 구전 한 푼 안 준다 이거예요. (웃음) 별수 없이 파탄이 되더라도 바라지도 말라고 이제는 내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 주머니를 벌리고 달려들어가 가지고 '보태라 이놈아! 여기에 넣어라!' 이래야 되겠다구요. 나도 장사 아니예요? 여러분과 같이…. (웃음) 하나님도 별수 없다구요. 장사와 마찬가지라구요. 섭리의 은혜를 주고 있는 장사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자꾸 투입되면 망하는 거예요. 열 번 하면 열 번만큼 작아지는 것이고, 백 번 하면 백 번만큼 작아지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주머니를 사방에 차고 언제나 끈을 풀어놓고 다닐 거예요. 도대체 얼마나 집어 넣나 보자구요. 내가 이제는 차도 안 타고 갈 거라구요. 어디, 얼마나 차를 태워 주나 보자구요. 걸어갈 거라구요. 얼마나 하나 보자구요.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이 오게 되면 돈 많은 선생님이 오셨으니 식구들까지 '헤헤헤' 하며 내 주머니를 보고 다 이럴 거라구요. 눈통을 보고 상통을 봐도 다 그렇게 생겼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주머니를 달고 끈을 풀어 놓고 주머니 아가리를 벌려 가지고 가게 되면 어떻게 할래요. 거기에 집어 넣을래요, 뺄래요, 그 주머니에 일원짜리라도 있으면 그것마저 뺄래요? (웃음) 어떻게 할래요? 대답 해 보라구요. 「넣겠습니다」(웃음) 넣겠어요? 넣겠으면, 내가 지금까지 교회 지어준 것의 이자, 은행 이자 이상, 거기에 몇 할 이상 가해 가지고 주머니에다 넣어 주기를 바래요. 나도 세계 살리려면 할 수 없지, 여러분만 살리겠어요. 할 수 없잖아요? 자, 솔직한 얘기로 할 수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예」 그래 언제까지 할래요, 언제까지 할래요? 10년 후에? 나 죽은 다음에? '선생님이 아이쿠, 오래 있으면 죽게 되고 죽게 되면 다 쓱쓱 해 가지고 메쳐 버리지' 이러려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내가 옛날에 말이예요, 형무소 생활할 때 선생님의 생일이 됐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 것이, 감옥에서 미싯가루 한 사발이라는 것은 소 열두 마리, 백 마리보다도 더 비싼 거라구요. 알겠어요? '미싯가루 한 사발이 무슨 뭐, 소 열두 마리 백 마리보다 더 비싸다고 그래요? 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콩 한 알 가지고 소 한마리하고 바꾸는 곳이예요. 알겠어요? 콩 한 알하고 소 한 마리하고 바꾼다구요. 고향 집에 있는 황소하고 감옥의 콩알하고 바꾼다구요. 진짜예요. 다이아진 한 알하고 집하고 바꾼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앓아 죽게 되었으니 다이아진만 먹으면 백발백중 나을 텐데 내가 살고 나서 집이지 뭐, 죽고서 무슨 집이야' 이래 가지고, 다이아진 한 알 가지고 집 한 채 하고 바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세계라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생일날에 미싯가루를 얻어먹었으니 신세 갚는다는 소리는 했지만 말이예요. 이거 옛날에 그래도 생일날에는 많은 식구들이 닭도 잡아 주고 소 갈비도 해주면 기름 묻히고 트림하며 푸짐하게 먹고 나서 손수건으로 쓱 입 닦던 그 생각이 날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건 뭐 깜또라지(껌종이) 하나 불어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처량하지요. 쉬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날까지 구질구질해 가지고 말이예요, 눈까지 오고 궂은 비가 내리지, 일터까지 십리 길을 걸어 나가야지. 저녁에 후줄근해 가지고 들어와 앉아 있으니 처량하거든요. '야 생일날이라는 걸 기억 안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며 앉아 있는데, 같이 있던 어떤 평양에 있던 사람이 미싯가루 한 그릇을 주며 '오늘 선생님의 생일이신데, 이걸 기념으로 드린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그것은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천배만배 갚아줄 것입니다. 나는 신세지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세상에 신세를 지울려고 하고 신세를 질려고 하지 않았는데 감옥에 와 가지고 신세를 져 갚으려고 하니 그 사람을 만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그러한 조건으로 몇천 배, 몇만 배 이미 갚아줬다구요. 나는 빚 하게 되면 머리에서 남지를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복귀섭리의 뜻을 중심삼고도 그렇다구요. 내가 예수님한테 신세를 안 졌다고 생각한다구요. 누구한테도 신세 안 졌다구요. 나한테 신세를 졌지요. '여러분들은 나한테 신세졌다' 하면 '예이' 이럴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한테 신세 져 있지요? 신세지고 있어요, 안 지고 있어요?「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지고 있잖아요. 그럼, 그거 누구한테 갚을 거예요? 나한테 갚지 않으면 민족과 세계 앞에 갚아라 이거예요. 그거라구요.
교회를 하나 지을 수 있게끔 여러분들의 이름을 걸었으면 말이예요, 민족과 세계를 위해 더 많이 갚고 이것을 발전시켜야지요, 그렇지요? 안그래요? 하나 짓게끔 협조했으면, 둘, 셋 짓는 것은 지극히 정당한 이론 이다 이거예요. 이해돼요?「예」 똑바로 이해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해됐다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자, 내려요. 그러면 한 군에서 빠른 시일 내에 세 교회, 사위기대를 빨리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전통은 선생님이 세웠다구요. 여러분은 안 세웠지만 통일 교회에 있어서의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가는 그런 전통은 이미 통일교의 선생이 지금 세워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누구를 닮으라느냐 하면, 내 얼굴 그냥 그대로 닮으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섭리의 뜻의 길은 그냥 닮아가야 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세계적인 운세를 세계의 시대까지 이끌고 왔으면, 여러분들은 그러한 주의와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라구요. 대신자가 되라구요. 지금까지는 대신자가 아니라구요. 지금까지는 대신자고 뭣이고도 못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기반이 돼 있고, 교회가 있으니 당당코 거기에 권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고, 노력 여하에 있어 가지고는 전부 다 백방으로 활동하면 부흥할 수 있는 때를 만나는 거예요. 주체적인 교회가 없다고 해서 교회를 지어 주고 그 다음에는 환경이 반대하지 않도록 전부 다 내가 만들어 주겠어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 희망의 날 대향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는 많은 얼음산이 깨져서 봄을 맞이해 가지고 녹기 시작하는 거와 같은 기분이 든다구요. 그렇게 느껴져요? 느껴져요?「예」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던 때의 모든 결심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차원 높은 관을 가져야 돼요. 옛날에 들어올 때는 자기 혼자서 좋아했지만 이제는 차원 높은 경지에서 내 혼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안고 좋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들어올 때의 '가자!' 할 수 있는 이러한 소심을 다시 가져 가지고 3년 동안 뛰는 날에는 이 민족의 한계선을 넘어선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 172명이 단결해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어 횡적으로 싸워나가야 합니다. 횡적으로 싸워나가는 데는 탕감이 없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기에 중심이 돼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군(郡)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뿌리가 있어야 했어요. 이래 가지고 개별적으로 살아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전부 다 이 중심 앞에 접붙여 가지고 연결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활동하면 무진장 자랄 수 있다구요. 선생님과 같이 활동하게 되면, 이 큰 종대가 이렇게도 뻗어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활동 여하에 천운을…. 뭐라고 할까, 배수관, 배수관 알죠? 배수관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배수관 장치를 크게 하면 물이 많이 나오고 작게하면 작게한 만큼 거기에 비례적인 물이 나오게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교회는 변전소라고 할 수 있어요. 스위치를 제까닥 넣으면 부락에 전부 다 불이 빵긋빵긋 켜져야 된다구요. 이 집도 통일교회, 이 집도 통일교회 해 가지고 통일교회 전구가 다 켜진다 할 수 있는 그 시기가 올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환경이 안 되어 있는데 선생님을 팔면 말이예요, '우리 선생님 훌륭하다'고 하면 이제는 훌륭하다는 말이 거짓말 같아도 그걸 믿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 그것은 뭐 '훌륭해?' 하면 '왜, 훌륭해?' 그러면 눈을 크게 뜨고 '뭐야, 너 보다도 훌륭하지 않아…' 하면 전부 다 나가 자빠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하기에 좋은 때가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시대에서의 우리가 한 가지 지녀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주체사상입니다. 외국 식구들한테 빚을 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결의를 해 놓고 한 때를 넘어가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도와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도와준 것은 내 이름으로 도와줬다구요. 외국 사람 이름으로는 안 도와준다구요.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도와줬으니, '내가 돈이 생겨 가지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니, 불쌍해 보여서 주었다' 하면, 그것은 조건에 안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달라고, 달라고 협박 공갈하는 걸 주었으면 그것은 조건에 걸리지만, 내가 쓰고 남을 수 있는 돈으로 불쌍한 한국 사람들 줘야 되겠는데 제일 좋게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교회 지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했기 때문에 교회를 지어주면 조건에 내가 안 걸린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런 입장에서 생각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 가지, 그 돈이 나올 때까지에는 하늘이 동원되어 있고 선생님이 동원되어 있고 모든 식구들이 동원되어 있다는 이러한 피눈물 나는 배후의 정성이 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정성을 깔고 앉지 말고 정성을 끌어올려 가지고 키워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다시 말하면, 주체적인 정신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자리에서 그 교회를 붙안고 그 교회에서 천 사람, 만 사람으로 불려 민족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거점을 삼아, 거기에서 종족적 중심이 되고 민족적 중심이 될수 있는 그러한 도장으로서 활용하면 그것이 모든 정성을 세운 세계로 가는 길이 되는 것이예요. 그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 교회를 짓는 데는 이번 9월까지 4, 5, 6, 7, 8, 9월까지 6개월 잡는다구요. 6개월 기간에 여러분이 노력만 하면, 교회를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은 희망이 날 대향연과 연결되어 가지고 그런 무드가 이미 조성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이것을 해주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희망의 날 대향연에 연보(捐補) 한푼이라도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조금 했습니다」 조금 했어야, 그까짓 것은 자기들 밑씻개하기 위한 것이지 뭐, 그까짓 게 연보가 될 게 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한테 싫은 소리 하고 미운 소리 하고 욕도 하고 다 했지만 말이예요, 이번에 도와주고 다 이렇게 해주니 고맙지요?「예」 만약에 선생님이 여러분들 교회 찾아간다 하면 맨발벗고 뛰쳐 나오겠어요?「예」 매일 선생님이 여러분 집에 갈께요.「예」 여러분 교회에 갈께요.「예」
사람을 내가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네 사람을 보낼 것이고, 마을 사람을 보낼 것인데, 선생님이 등너머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 뛰쳐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선생님 대신 맞아들이는 것이, 선생님이 오는 것을 맞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밤을 새워가면서 시중해 주고 밤을 새워 가지고 얘기해 주고, 그가 좋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내가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하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는 것이 돼요. 이것만 하면 다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가도 되고 안 가도 되지만 안 가는 것이 도리어 여러분을 교육하는데 있어서는 더 유리합니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빚 이자 받으러 오는 사람같이 생각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매달 한번 이자 받으러갈 터이니 그날은 '내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자를 드려야 되겠다' 해야 된다구요. 그 이자를 돈으로 달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받을 거예요. 사람을 내가 빼앗아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재산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거라구요. 부모는 그렇잖아요? 손주가 많은 것이 좋아요, 손주가 외아들인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민족적 사명을 완결하고 혹은 국가적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주체적인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각자의 모습을 하늘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소행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부탁입니다! 옳소, 그렇소?「옳습니다」 옳소?「예」 나는 이제 돌아가면 틀림없이 그렇게 할소이다, 말소이다?「할소이다」 참, 대답들은 잘 한다구요. 내가 섭섭한 기분을 이런 말을 함으로써 풀 수가 있다구요. 내가 참 할 말이 많다구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말이예요. 여러분들 볼 때에 참 무력해 보여요. 그렇게도 무력해요? 저거, 저거…. 여기에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많지? 얼굴 창피해서 못 들거라. 도대체 몇 사람 전도했고, 교회 몇이나 세웠어? 그래 가지고도 뭐, 본부에서 뭐 돈을 줘야 된다는 둥 뭐, 어떻게…. 입은 살아서, 그놈의 입이 가로 째지지….
자,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천운이 대한민국을 거쳐 가지고, 대한민국에 머무는 거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세계의 운세가 세계로 뻗어 나갔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계로 자꾸 뻗어 나갔다구요. 이 운세를 선생님이 '야야야, 운세야, 이러자, 이러자!' 이렇게 돌려 가지고 지금 대한민국으로 왔다구요. 그러니 대한민국에 이것을 탁 떨어뜨려 가지고 왈카닥, 훅 부는 것과 같이 이제 뭐, 전국이 왈카닥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여기에서 확 불어 놓았으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거예요? 불어 놓으면 여기는 공지가 되는데 그걸 누가 메워요? 확 다 불어 버리고 그다음에 여기 벌판에다 여러분들 갖다 세울 거예요. 여러분들을 갖다 세우지 않으면 불려나갔던 것이 다시 들어온다구요. 들어오게 될 때 여러분들이 거기에 막혀서 씌워져 버리느냐, 아니면 꼭대기를 들고 나오느냐. 이거라구요. 씌워질래요? 꼭대기를 들고 나올래요? 물이 불었으면 이만큼 갔다가 휙오게 될 때, 이 물이 들이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여러분은 들어갈래요, 나올래요?「나와야겠습니다」 나올 수 있는 뭐가 있어요? 그것이 뭣이냐 하면 민족사상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락이나, 혹은 지방의 군(郡)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움직일 때 '이때가 오거들랑 민족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보기 위한 것이다. 너희들은 나보다 못하기 때문에 내 기도를 받을지어다!' 할수 있는 주체사상을 들고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옳소, 그를소? 「옳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종족적 사명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것이 교회의 지도자였지만, 이제는 교회의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내가 주체사상을 들고 나설 것이다. 군(郡)에서 서장이든 군수든 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이러한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되겠다' 그럴 수 있어요? '아무개 교역장, 오늘 토요일인데 우리 집에 와서 뭘 좀 해주소' 하면 '헤헤헤…'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이 붐을 타야 됩니다. 중심이 되려면 개인의 중심, 가정의 중심, 교회의 중심, 국가의 중심, 세계의 중심, 하늘땅의 중심, 하나님의 대신자로 서는 철석같은 뿌리가, 하나님이 심어준 이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천운의 도리를 완전히 이어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존재로서의 자세를 당당코 내세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 교회장들,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관심 많아졌나요? 교구장들, 어때요, 관심 많아졌어요?「예」 관심 많아졌다면, 그 관심을 전부 다 훅 불어 버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샅샅이 주머니에다가 몰아넣어 가지고 이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젊은 지성인들로 규합해야 할 때가 되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된다면, 선생님도 한국에서의 이번 활동에 있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비로소 선생님의 소기의 목적이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기초를 놓는데 있어선 하나의 세계적 사명을 하는 것이 돼 가지고, 바랐던 소원이 성사되기 사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그런 사상만 이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뒤를 따라서 가게 되면, 선생님이 닦아 놓은 세계적 운세, 영적 기준만이 아니라 육적 기준을 그냥 그대로 탕감없이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의 주체사상을 지니고 나서는 통일교회의 사명 시대가 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다구요.
그 주체사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원수 사탄마귀를 세계 도성 밖으로 추방하는 것입니다. 이 민족 도성에서 추방하는 것이요, 이 세계 도성에서 추방하는 것입니다. 이 실체적인 사탄, 무형의 탈을 쓴 이 사탄형이 유물주의인 공산주의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산권 내에 모든 전체를 사방으로 밀어제낄 수 있는 주체의 능력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돼요.
만일에 3천 4백만 국민이 통일교회의 사상으로 무장만 했으면, 우리는 총 하나 안 들고도 김일성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여기에서부터 '3천 4백만이 땅굴 파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땅굴 파는 운동하지요. 뭐 종족이 동원되어 가지고 '자, 이북으로 전부 다 땅굴파는 작전 하자! 여기에서 500리 평양 김일성의 사무실 의자 아래까지 땅굴 파자!' 하는 거예요. 그들이 파기 시작했으니 우리도 팔 수 있잖아요. 여러분들, 삼팔선에서 몇백 리 땅굴 파겠다는 생각해 봤어요? 뭐, 세 사람이 못 가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두더지같이 빠져 갈 수있는 땅굴을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이북 사람 천 5백만이 남한에 오고 우리 3천 4백만은 북한에 가는 거예요. 그들이 다 내려오면 우리는 북한으로 올라가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김일성이 어떻게 돼요? 포위되지 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기 뭐, 전국토 요새화된 그 모든 땅굴도 탱크고 뭐고 전부 다 거꾸로 몰아낼 수 있으면 하루에 이길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게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싸워서 이기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또, 그 다음에 한 방법은, '탱크야 나오라, 내가 한번 맞아 가지고 죽어 버리고 싶어서 기다렸다! 어서 한번 쏴 봐라, 맛이 어떠냐?' 해 가지고 탱크 앞에 당당코 돌진할 수 있는 3천만이 되었다고 하면 이길 수 있다구요. 이북에 탱크가 몇 대예요? 몇 대라구요.「천 백 대입니다」 잘 아는 구만. 나는 모르는 줄 알았는데. 맞구만요. (웃음) 천 백 대면 천 백 명의 통일교인이 딱 서 가지고 '탱크, 포알 한번 맞아보자! 내 배가 어떻게 터지느냐?' 해 가지고 탱크가 나서면 포탄알을 딱 품고 전진할 수 있으면 그것 다 깨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에 달려 있다구요. '이 탱크를 내가 맞음으로 말미암아 천지에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성립된다' 하면 이것이 공산주의 사상보다 얼마나 더 무섭겠나 하는 거 생각해 보라구요. 입을 벌리고 벙실벙실 춤추며 갈 일이죠?' 내가 이 국경지대 넘어서는 날에는 이제는 하늘나라의 천국문을 넘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세상에서 좋은 뭐, 제트플레인(jetplane;제트기)을 턱 타고 가게 되면 모든 영인들이 나를 환영해 줄 것이다' 환영식에 참석해 가지고 '아, 천년 해원성사, 고맙다'고 하며 모실 것을 생각하면 벙실벙실 해진다구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한번 해봐요. 궁금하지 않아요? 한번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약속하지요. 진짜 그렇게 된다구요. 일생 동안 살려고 연구해 봐야 별 수 있어요? 밥 퍼먹기는 뭐 마찬가진데 말이예요. 그까짓 게 장사하면 누구 신세 안 지고 전부 다 탱크 포탄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 살점이 뼈다귀니 공중에 다 흩어져 버려 가지고 본연의 원소로 회복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얼마나 사나이다와요? 그럴 수 있는 각오만 갖게 된다면 총 하나 없어도 된다구요. 죽음이 두렵지 않다구요. 삼천만이 투입되는 거라구요. 이게 문제라는 거라구요.
이 삼천만에게 시급히 필요한 것은 정신무장인데 이 정신무장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다고 나는 본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다 쫓아가 봤지만, 아무리 알아봐도….
자, 그러한 사상적 지도요원이 누가 되느냐? '172개 군 교역장들이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알았어요.
그래서, 우리 중앙수련소에서 지금까지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교육을 시켜 여러분을 믿고 지방에 파송한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소?「예」 그 사람들을 다 거느려 가지고 거기에서 북진통일할 수 있는 대대를 편성하고, 연대를 편성하고, 사단을 편성하고, 군단을 편성하겠다 할 수 있는 결의를 이제부터 두둑히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는 통일교회의 시대가 왔다구요. 만약에 북괴의 침략이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싸우지 못하게 될 때는 우리가 일선에 서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이미 결정했다구요. 그럴 때 여러분들은 소대장으로서 계급장은 없지만, (웃음) 런닝셔츠 짜박지만 입었지만 승리한 다음에는 장군도 될 것이고, 영관(領官) 도 될 것이고 위관(尉官)도 될 것입니다. 싸워서 실적이 있어야 뭐 계급장이 있는 거 아녜요? 그전에는 계급장이 없잖아요?
우리가 의용군이 돼 가지고 이 60만 대군 앞에 자극을 주고, 3천만 앞에 자극을 주어 우리로 말미암아 몽땅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이 민족은 우리로 말미암아 수습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알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뭘하느냐 하면, 전도가 아니라구요. 이제 고귀한 역사시대의 한 때에 하나님이 바라는, 생사를 판결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우리가 일타(一打)를 가하기 위한 하늘의 정병으로 등장할 수 있는 놀라운 세계사적인 희망의 때가 우리 앞에 온다구요. 그 희망의 때의 한날, 빛나는 승리를 다짐짓기 위한 영광의 한 날을 맞이하기 위한 도상에 있어서 우리는 그 의용군을 모집하는 모집요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우리하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는 반공을, 승공운동을 해 나왔고, 구국이라는 이름 밑에서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 극복해 나왔다구요. 이제 그 한의 때가 넘어가, 원수들이 아무리 발악하더라도 우리의 수하에 바라보는 입장에 서서 차원 높은 그들의 살 길을 개척해 주게 될 때는, 그때에서야 비로소 무릎을 꿇고 완전히 항복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이제는 교회당도 넓어졌으니 이제부터는 거기에 사람을 데려다가 원리를 무장하고, 승공사상을 무장하며, 통일사상을 무장해 가지고 횡적으로 종적으로, 전적으로 후적으로, 좌우는 물론하고 아무데를 가더라도 자기의 주체적인 위치를 상실하지 않는 이러한 자리에 서서 많은 의용군을 모집해 가지고 훈련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만약에, 이제 9월이 지나 몇 개월 훈련만 하는 날에는 여기에서부터 앞으로 세계가 놀랄 수 있는 하나의 문제를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만해요?「예」
우리의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1960년도 전까지 7년간은 선생님이 이 민족을 중심삼고 격렬히 투쟁한 때라구요. 다시 말하면, 신약시대에 있어서의 예수님이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탕감받던 이러한 운명의 길을 재차 탕감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수난시대였던 것입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여기를 절정으로 해서 비로소 넘어가기 시작한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통일교회 시대가 횡적 시대로 들어간 거라구요. 어머니를 모시기 전까지는 아무리 올라갔더라도 내려오는 거예요. 횡적 기반은 하나도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문선생 하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 세계가, 전 기성교회가, 전 한국이 문선생 때려 잡으려고 했지, 통일교회 때려 잡으려고 안 그랬다구요. 그렇죠? 전부 다 문선생을….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것은 문선생이라구요. 박보희도 아니고 문선생이라구요. 문선생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문선생 하나 때려 잡으면 다 되거든요. 그거 알기는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싸움에서 개인적인 치열한 싸움을 하여 개인을 극복해야 되고, 가정을 극복해야 되고, 종족을 극복해야 되고, 민족을 극복해야 되고, 국가를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전체가 가인적인 한을 복귀하기 위한 총공세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입니다. 사탄이 총공세를 가하는 운명의 때에 있어서 하늘이 공세를 가하는 가운데서 비로소 해방을 이룬 뒤에 그 민족이 하늘 앞에 하나되었으면 모를 텐데, 이것이 결렬된 입장에 있었으므로 민족이 다시 공세를 취해 가지고 총공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60년도가 그 절정이었어요.
요는, 개체로서 개인 앞에 안 끌려가고, 가정 앞에 안 끌려가고, 민족 앞에 안 끌려가고, 국가 앞에 안 끌려가고, 내 목숨이 떨어지더라도 하늘을 위한 철석같은 맹세의 지조를 세워 가지고 그야말로 세상이 아무리 동요되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그 기준을 세워 나가야 된다고 하면서, 그 과정을 거쳐 개인적인 환난노정을 극복했기 때문에 비로소 가정을 가질수 있었던 거예요.
비로소 그것이 가정의 기점이 되어 가지고 가정적 7년노정이 된 거예요. 선생님은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민족의 한계선을 넘어왔지만은 어머님은 그렇지가 않다구요. 그러니 어머님을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이예요. 제1차 7년노정은 뭣이냐 하면, 상대적인 면에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다시 기르는 기간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창조된 거라구요. 그러므로 아담은 해와를 창조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여기에 있어서 안됐지만 미안합니다. (어머니를 보시면서 웃으심) 모셔다가 철부지한 걸 백방으로 한 목적을 지녀 가지고 파란곡절을 다 겪게 하여 어머니로서 거쳐야 할 십자가의 모든 고빗길을 다 거치게 한 거라구요. 3분의 2는 내가 지는 거라구요. 사탄이가 빼앗았던 3분의 2를 내가 지고 어머니의 3분의 1의 소생, 장성, 완성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것은 거꾸로 끌려가니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순응하며 싫더라도 이를 악물고 혓바닥을 깨물면서 남편이 가는 길을 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의 고유사상이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 그 나라의 한 여자가 지니고 가야 할 품성인 것을 알고 어떤 충신의 아내보다도, 어떤 군왕의 아내보다도 순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묵묵히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개인시대를 지나고 가정시대를 거쳐 나가야 돼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횡적인 가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축복을 해주면서 횡적인 개인투쟁시대, 횡적인 가정투쟁시대로 이렇게 자꾸 크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횡적인 종족투쟁시대로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보니, 예수님이 비로소 이스라엘 유대교가 믿는 자리에서 유대교의 중심의 어떠한 귀갓집 딸과 결혼한 자리를 대신했다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종족기반이 없으면 안된다구요.
그러면서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과 120가정까지 3년 동안 축복을 해가지고 종족 편성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지 않고 종족기반 위에서 축복을 했다는 기반에 서는 거예요. 7년간을 중심삼아 쭉 그렇게 해 가지고 430가정으로 연결시켜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기까지 해 나와 가지고 2차 7년노정을 맞게 되는 거예요. 2차 7년노정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적 기반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날을 설정함으로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이 일치되었고, 자녀의 날이 일치되었고, 만물의 날이 일치되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권 해탈이라는 것이 성립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이 성립된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날이 먼저 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의 날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해와의 날이 되고, 아들딸의 날이 되고 만물의 날이 될 것인데,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순차적으로 그렇게 거꿀잡이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아담의 날로부터, 해와의 날…. 그 다음에는, 이것이 완성되니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만물을 주관하라고 했기 때문에 만물의 날을 세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기에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날로 복귀된 이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 주관권의 성립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때서부터 통일교회는 대발전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 땅의 중심이 된 것입니다.
이 가정은 뭘해야 되느냐? 종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길을 닦아 나오면서 뭘하느냐 하면, 앞으로 후대 사람들이 가야 할 탕감의 노정을 전부 다 헤쳐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탕감길을 통해 가정이 갈 수 있는 길을 전부다 닦아 놓은 거예요. 가정들이 개인으로부터 상대를 모아 가지고 완성시대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놓은 거예요. 이러한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가정들이 비로소 하늘의 직접주관권을 향해 나갈수 있는 길이 생긴 거예요. 그것은 누굴 따라서? 선생님의 가정을 본따서.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제1차 7년노정이 끝난 거예요.
그러면 2차 7년노정은 뭣이냐? 누가 가야 되느냐? 부모의 가정이 책임을 다 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렇게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수평으로 확대해야 되는 거예요. 이 기간이 2차 7년노정이예요. 그러므로 2차 7년노정은 본래 선생님이 일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일해야 됩니다. 2차 7년노정은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때예요. 이래서 하나의 중심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어떠한 명령이든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철석같이 뭉쳐야 돼요. 여기에 반대하고 다 이러는 것은 전부 다 앞으로 후대에 법도 조건에 다 걸린다구요. 선생님 앞에서 다시 용서받지 않고는 저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2차 7년노정은 이러한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이 종족이 벗어나는 거예요. 종족이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부모님을 기반으로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의 사람들은 본래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부모님을 위해야 예수님을 맞을 수 있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본래의 이스라엘 민족, 그 가정들은 전부다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예수님을 모셔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수습된 나라기반과 교회기반과 종족기반 위에서 예수님의 축복의 날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 까꿀잽이가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뭘해야 되느냐? 가정적으로 민족을 수습하고 새로운 민족이 '앞으로 이 국가가 가야 할길은, '이 민족이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주체사상을 세워서 이 민족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길로 몰아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2차 7년노정은 가정을 중심삼은 전국 확대 활동시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1970년도, 71년도, 72년도에 3년노정을 갔지요? 이 2년 8개월 동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앞으로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여러분들이 이 민족 앞에 가정으로서 갈 수 있는 책임을 다 해 놓아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것 안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에게는 3년노정이 남아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3년노정 위에 개인으로 한을 풀지 못한 가정적 기반이 연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한(恨)이 맺힌 3년노정을 풀어 드려야 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체 동원시대가 온 거예요. 36가정에서부터 그런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다 갈라지고 아들딸이 다 갈라지는 거라구요. 이거 얼마나 비참하냐 말이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이런 놀음이 없었다는 거라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떨어져 쫓겨 나오게 될때에도 어머니 아버지의 주먹에 움켜 가지고 사탄 주관권으로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하나님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그 이상 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려면 가정을 다 헤쳐 버리더라도 사탄편에서 돌아서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다 할 수 있는 가정적 형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가정적 해원성사의 기반을 닦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1970년도에 여러분들의 가정 전체가 국가와 민족 앞에 '이렇게 해야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통일교회의 가정 식구들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천륜이 오는 방향을 이 민족 앞에 오게 하기 위하여 이렇게 간다!' 하는 방향 제시를 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선생님의 가정시대에 있어서는 핍박받았다구요. 1차 7년노정은 어머니가 아직까지 그 자리를 못 넘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세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나 어머니나 가정이 핍박받아 나왔지만 여러분의 시대는 그런 시대가 지나간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횡적인 면에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전부 다 헤쳐 나온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고, 기성 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구요. 반대한 민족은 사실 용서받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나 여러분의 가정들 여러분의 애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헤어지게 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혹은 외갓집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8촌 집까지 전부 다 갖다 맡겼다구요. 그런 놀음 했지요? 그렇게 될 때에 혹자는 조롱하고 혹자는 저주하고 혹자는 미워했을는지 모르지만, 그 반면에 혹자들은 그 애기들을 보고 불쌍한 애기라고 하며 그를 사랑하고, 도리어 어머니가 없다고 눈물을 지으며 기도한 사람도 있다구요. 뜻을 따라오지는 않지만 이들이 가는 것이 거룩하다고 하면서 그 아이들을 책임지고 누구보다도 정성들여 가지고 키워 준 사람들도 그 기간에 있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걸 보면,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의 애기들을 이 나라 이 민족이, 환난시대에, 싸움시대의 피난 때에 붙들고 사랑해 줬다는 조건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뜻 앞에 벗어난 것을 비로소 접근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예수가 태어날 때 환영받지 못한 입장이었지만 그래도 동정했던 사람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 앞에 추방되어야 할 민족이 비로소 그러한 활동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위하고 자식들을 위할 수 있는 이런 환경에 연결됨으로써 민족이 용서받을 수 있는 때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3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민족이 이 통일교회 앞에 탕감돼요. 이와 같이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면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가 살 수 있다는 시위, 본을 보여 준 거예요. 이렇게 선생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면에서 국가를 대한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벌어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 세계로 넘어갈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선생님은 세계적 무대를 향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탕감 사명을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했다 하면, 선생님은 세계적 무대로 나가야 돼요. 이건 영적이예요, 영적. 여러분도 영적이고 다 영적이라구요. 실체적이 아니라구요. 영적으로 해 나오는 거예요.
만약 예수님이 죽지 않았더라면…. 2차 7년노정까지 이 나라와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원리가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시대에 있어서의 이것이 도움이 됐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주체적인 이런 이념권을 우리가 민족 앞에 세울 수 있었고 그 누구도 통일교회를 따라올 수 없는 입장에서 우위에 서 가지고 일어섬으로 말미암아 천륜이 따라오는 것을 우리 축복가정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돌아온 거예요.
1972년을 중심삼아 선생님이 세계의 7년노정을 따라서 세계적인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1971년부터 여기에서 미국에 갈 것을 준비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1972년에 이것과 더불어 연결시켜 나가면서 세계적 무대로 나간 것이 선생님의 이 미국의 작전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3년을 마치고 1974년까지 전 세계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과거에는 한국에서 기독교 앞에 내가 놀림을 받았고 공격을 받았지만 이제는 세계의 기독교권을 공격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적 기독교는 세계의 기독교권 내에 포괄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국가 민족권 내에 있는 기독교가 나를 반대했지만, 내가 세계적 기독교를 공격할 때 그들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하는 승리적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된다면, 국가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세계의 승리기반 앞에 완전히 수습되고 완전히 탕감복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실체를 쓰고 영·육을 중심삼고 이루었어야 할 3년노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도상 3년노정의 기반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이 미국을 중심삼은 1972년부터의 3년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1974년까지 완전히 영적 기준 앞에 주체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주체성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비로소 한국을 향해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 기독교 가운데에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젊은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서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고 미국 어떠한 조야의 그 누가 갖지 못한 천운을 가졌다 하는 이런 주체적인 하나의 기반을 닦고 돌아온 것이 1974년입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29일에 일본을 들러 가지고 돌아왔다구요.
그러면서 그때에 한 것이 뭣이냐 하면, 영국에 가서도 한 쌍을 축복해 주고 미국에 가서도 한 쌍을 축복해 준 것인데, 한국에 와서도 이런 놀음을 해주는 일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연결된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영적 구원섭리의 세계적 확대를 했던 것을 비로소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기준까지 되어 있던 것에 반드시 육적 기반을 연결시켜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이 실체(實體)를 드러낸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 까지는 공석에 나타나 본 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원래는 30대에 선생님이 이 놀음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지금 50대에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 기간은 완전히 재탕감기간이었다구요. 그래서 1차 뱅퀴트(banquet), 2차 합동 결혼식, 3차 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1차에서는 개인적으로 그 누구한테도, 그 누구보다도 드러나는 입장에 서야 되고, 2차에서는 가정적으로 드러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의 가정을 초월한 대표적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 3차에는 이 민족이 어느누구든 따라올 수 없는 세계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기동대를 투입해 가지고 활동을 해 나왔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개인으로, 가정으로, 전체로 드러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 나라 이 민족이 자기도 모르게 회오리 바람 가운데 돌아간다 하는 것과, 천운이 가는 길이 그러한 길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될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이런 원칙에서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붐을 조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조성한 붐을 살려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세워 가지고, 만일에 남북 결렬이 벌어지게 된다면, 우리가 주체적인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실체 국가적 책임을 해야 할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박대통령이면 박대통령을 모시고 완전히 하나되어 안팎으로 국가의 횡적 기반을 메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거 때에도 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직접 찍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한 것은 처음이라구요.
반드시 가인이 갈 길은 아벨이 다 닦아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안팎으로 딱 들이밀고, 또 미국에서의 유엔총회라든가 한·일 문제에 있어서도 막후의 공작은 전부 내가 한 거라구요. 실질적으로, 안팎으로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의 탕감조건을 세운 기반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반드시 국가와 우리는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 당시에는 유대교와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고립시켰기 때문에, 지금은 기성교회가 유대교의 입장에 서 가지고 반대하지 않으면 복을 받지만, 반대하는 날에는 국가하고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된다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고 원리의 길대로 가시기 때문에 대한민국 전역에 있어서, 부산에서부터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우리를 정면적으로 반대했지만 내적으로 우리와 하나되어 발전을 도모한 것입니다. 정부가 우리를 후원하는 것도 다 예수님 국가시대의 한을 풀기 위한 탕감복귀의 환경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지금이 어떤 때냐? 우리의 천운이 대한민국에 집결해 가지고 우리의 책임을 바라는 때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때가 어떤 때라구요? 천운이…? 천운이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이것이 어디로 가긴 가야 할 텐데, 가지 못하고 빙빙 돌면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향을 제시하여 가기를 바라고 있는 환경에서 이 환경을 이어 받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때이므로 그것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책임입니다. 현시점이 이러한 때라는 거예요.
그 방향 제시는 간단하다구요. 예를 들어서 저기 한강이면 한강이 비로소 생겨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천운이 여기에서 돌아와 어디로 흘러나가게 될 것이냐? 그것은 모래사장에 손으로 딱 금만 그어 주면 그 강물이 쭉쭉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따라옵니다」 강이 그 줄기를 타고 흘러가지요? 그게 어려워요, 쉬워요? 어려워요, 쉬워요? 여러분, 봇물 막아 가지고 물이 가득 차서 찰랑찰랑할 때 내가 어디로 길을 잡느냐 하면, 동으로 하면 동으로 흘러가고 서로 하면 서로 흘러가고 남으로 하면 남으로 흘러가고 마음대로 되지요? 천운의 방향을 우리가 이어받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할 이런 때가 되었다 이겁니다.
원래, 우리 통일교회가 한 3백 명이 실제로 행동했으면 이번 때에는 내가 수십만을 데려 올 거예요. 그런다면 한꺼번에 다 해치우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북괴의 김일성이 나오더라도 선두에서 싸워 가지고 때려 잡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도 안 하고 국가의 녹도 안 먹으면서 자원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 잡는 선봉대라면 이거 세계적이겠어요, 아니겠어요? 그렇게 되면 일본도 통일교회를 내세워 가지고 국가적으로 후원할 것이고, 미국도…? 전세계에 공산당을 막으려는 나라가 있거들랑 '어서, 통일교회 오소. 오소, 오소!'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싫지만 공산당이 밉기 때문에 '어서 오소!' 할 수 있는 이런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20개 국에 우리의 길을 틔어 놓았다구요. 그들은 중앙에서,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무슨 희망의 날 대향연회를 한다고 하니 무슨 좋은 소식이 올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쿠, 절망이야! 아이쿠, 한국 동란, 후퇴할까 보다!' 하는 소식 전해 줄래요? 그러니 여러분들, 보따리 싸고 후퇴할래요? 이놈의 자식들! 후퇴할래, 안 할래?「안 하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이북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우리의 후퇴 지역은 이북이라구요. 우리 고향에 집결! (웃음) 평양땅. 정주로. 정주니까, 정한 걸음이니 가야지요. (웃음) 정주가 아니예요, 정주가. 이거 어디로 갈 거예요. 망주로 갈 거예요, 정주로 갈 거예요. 정주로 가야 돼요. 가자구요. 김일성이는 넘어오는데, 우리는 왜 못 넘어가느냐 말이예요. 내가 죽으면 여러분도 같이 죽는데 왜,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면, 정부하고 내가 이제 짜게 된다는 말이요. 이번에 미국에 가서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사람이 몇백만만 있으면 미국정부도 내가 대번에 움직일 수 있다구요, 대번에 움직인다구요. 대통령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국방장관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너희들 힘이 없지? 내가 제1선에서 이것을 막아 줄 테니 군사력 모든 것 대라?' 해 가지고 우리 통일 유격부대 한 몇백만 만들어 놓고 전부 보따리를 싸게 해 가지고 미국 군 비행기를 우리가 동원해 몰고가서 공산당 나오면 왕왕 해 버리고 쓱 돌아오는 거예요. 왁 소리만 쳐도 쑥 들어가게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신나지요, 말만 들어도? (웃음) 예이, 이 녀석들아! 신나, 안나? 신나면, 신난다 그래야지!「신납니다」 그거, 한번 할 만하잖아!「예」 할만하지요?「예」 통일교 문선생이 아무리 못났어도, 김일성 하나 못 잡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아무리 못해도 사탄보다 못하냐 말이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배짱꾼이 없어서 그렇지…. 배짱꾼이. 알겠어요? 그래, 할 배짱 있어요?「예」 최상홍, 할 수 있어?「예, 할 수 있습니다」(웃음) 뭐, 얼굴은 뻔뻔하게 생겼어도 대답은 잘하는구만. (웃음) 자, 지금이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통일교회의 저력이 대단하다 하는 걸 알아 두라구요.
통일교회의 거적대기에서 살던 사람들, 한칸방에 살던 사람들이지만 이번에 일시에 뭐, 170개, 210개 교회까지 지으려고 그런다구요, 금년에 그러니 '아이쿠, 한꺼번에 뭐, 수백 개 교회를 짓다니!' 하면서 기성교회는 허리가 푹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들을 보게 되면 '교회를 짓기는 짓지만 보자, 텅텅 비어라! 하느님! 저 이단들, 그저 망하게 하소서! 교회 텅텅 비어라!'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텅텅 비기를 바래요?「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꽉 차고 넘친다! 그래서, 너희들 교회까지 분관으로 쓴다' 이래야 된다구요.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강연할 때 말이예요, 3천 5백 명 들어가는 오페라 홀인데 거기에 꽉 차 가지고 만원이 되어 할 수 없어서 '자, B동으로 가라?' 해 가지고 다른 강당에 천 명 이상 몰아넣어 가지고 강연을 했다구요. 그게 다 보여 준 거라구요.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우리 통일교회가 좁으니까 기성교회는 B강당 교회' 해 가지고 마이크 소리만 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건 영적 재림만 바라니까 마이크 소리만 들으라는 거예요. 우리는 실체적이니 실체를 보고 듣고 너희들은 소리만 들어라 한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럴 취미 없어요? 「있습니다」 취미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눈이 가로 째진 사람은 취미 있을 것입니다. (웃음) 입이 가로 째진 사람은 취미 있을 것입니다. 왜 취미가 없겠어요? 그러니 이제는 그 기성교회도 우리 교회라는 거예요. 이런다고 가서 또, 우리 선생님이 그랬다는 얘기는 관두고…. 이거 녹음이 되면 침 발라 가지고 싹 지워 놓으라구요. 기성교회도 누구 교회라구요? 「우리 교회요」 돼지 우리가 아니라구요. 우리 교회야, 우리 교회? 또, 지금 짓는 교회는? 그것도 우리 교회. 그러면 뭐, 그 교회 있는데 뭘하려고 또 우리 교회 둘씩 짓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것은 뭣이냐 하면, 그것은 국가 찾아 나오는 영적인 세계적 사명하는 교회고, 실체국가 찾아 나오는 영적인 사명하는 교회고, 우리는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가 아닌 세계를 찾아 나오는 교회니, 차원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이왕지사 그것이 역사적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에 우리는 새 제단을 짓고, 세계적 실체권을 모시기 위한 새로운 교회를 지어 가지고 이제는 세계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부터 통일교회의 생리에 맞는 통일교회의 사명적인 분야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세계로 가는 것이 본래 선생님이 출발과 동시에 가야 할 길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교회를 짓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일치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틀림없이 교회는 채워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안채우면 안 되겠다구요. 만약에 6개월 내에 못 채운다면 큰 고민이예요. 교회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9월에 교회를 지었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건 9월에서부터 6개월이라구요. 알겠어요? 교회를 지어 첫 예배를 보는 그날부터 6개월 동안에 교회를 못 채우는 날에는 인사조치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협회장?「예」 그 다음에는 책임 못 했으므로 보따리 싸가지고 다 고향에 돌아가라구요. 우리 회사에도 취직 안 시켜요. 고향에 돌아가라구요. 나라 못 살리겠으면 집에 돌아가서 아들딸이나 살려주고 친척이나 전도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적인 시대 앞에 창피를 당하는 거예요.
이런 기생충과 같은 무력자들 데리고는 주체국의 위신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그때까지 못하게 될 때는 완전히 인사조치하라구요. 교회가 비어도 좋다 이거예요. 5백 개 교회가 있으면, 5백 개 교회를 내가 다 채울 거예요. 외국에서, 미국에서 한 2천 명을 데려올 거라구요. 안 되면 구라파에서 한 2천 명, 그래 가지고 4천 명 데려다가 이들을 전부 그 교회에다 배치해 가지고 기반 닦을 거라구요. 그게 선생님의 작전이라구요. 왜?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거기에 주체적인 사명을 할 수 있는 몇몇 사람만이 소요된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들의 코치 밑에서 세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까지 끌고 나가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알 만해요?「예」 지금 뭐, 7 백 명 가까이 데려 왔으니 2천 명 데려오는 거 문제없지요? 데려오겠어요, 못 데려오겠어요? 데려온다구요, 그때는 데려다가 뭘할 것이냐?
이제는 뭐, 통일교회 얘기할 것 없다구요. '자, 영어 배우고 싶은 사람 와라' 해 가지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데 '6개월 동안에 회화할 수 있는 그런 자신있는 사람만 와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학교 출신은 못 오는 거예요. 고등학교 출신 이상, 대학 졸업한 이상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그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근에서 차 타고 뭐, 버스 타고 하룻길로 전부 다 모여들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교회에 한 200명이 자동적으로 모인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영어를 열심히 밤낮없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어를 가르치는 교재는? 원리책으로 하는 거예요. 원리책으로 알겠어요? 원리골자 책으로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따르게 하는 거예요. '하나에 백 번 씩만 해라' 이래 가지고 혼자 생각하게 될 때도 입을 벙긋벙긋 해야 돼요.
박보희가 영어 공부할 때 백 번씩 했다는데, 백 번도 작다구요. 입 벌리면 그저 서당 개가 풍월한다고 저절로 '뭐뭐뭐' 나오게 말이예요. 밤에도 그저 벙어리가 무슨 뭐, 타령 외듯이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으면 골자를 다 알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도 못 당할 것이라구요. 거기서부터 실력 있는 우수한 사람은 우리 대학원이 9월부터 시작되니 거기에 직속 코스로 전부 다 거치게 해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대학교에 전부 다 보내는 거예요. 이렇게 우리를 선전해 주면 그들은 그저 뭐, 날개가 없이 지금 뭐, 지방에 가 죽게 돼 있는데, 지금 뭐, 대학나와 가지고 농촌에 틀어 박혀 있던 사람들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이렇게 날개 돋혀 가지고 서로 날겠다고 퍼덕퍼덕 할 때 날려 주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할 수 없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도 책임 못 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될 때는 못해도 고등학교 이상, 대학 출신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영어 회화도 빠른 시일 내에 습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을 통해서 한국 국제 기동대를 편성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비행장에서 점보 비행기에 3백 한 70명씩 정예부대로 태워 가지고 '위이잉' 세계로 내보내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해 가지고, 한국에서도 날고, 미국에서도 날고, 그 다음에는 일본에서도 날고, 구라파에서도 날고…. 이렇게 열 나라를 만들게 되면 3천 명이 모이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쟁을 시키면 한국 사람이 안 진다구요. 안 지죠?
이렇게 신진들을 뽑아 가지고 여러분들을 창피하게 만들 것입니다. 창피하게 만들 거라구요. 선생님 생각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에게 기대 가졌던 나 자신이 실패라는 결과는 가져 올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어떠한 사람을 빼서라도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고야 말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예요. 알 만해요?「예」
그대신, 6개월 이내에 교회를 채우는 사람들은 재교육을 할 거예요. 재교육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 수련소를 만들려고 그래요. 아시아인 수련소에 가면 일본 말도 배우게 하고 말이예요. 일본 말 배우는 건 6개월이면 배운다구요. 일본 여자 두 사람한테 한 사람의 남자를 붙여 가지고 잘 적에도 한방에서 자게 하는 거라구요. 일본 말 외에는 절대 한국 말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낑낑낑하면서 배워야지. 밥 먹고 24시간 그 놀음을 6개월 동안 하면 금방 배운다구요. 영어도 그렇게 배우게 할 거예요. 청평에 수련소를 만들어 굴을 파고 쇠문을 닫아 가지고 밥도 형무소 모양으로 들이 넣어 가지고, 6개월 이내에 말을 빨리 배우는 자는 빨리 나온다고 하게 된다면 뭐, 얼른 배울 거라구요. (웃음)
그것은 간단하다고 본다구요. 답답하거든 공부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험 패스하는 사람, 회화 패스하는 사람은 빨리 나온다면 이건 뭐, 보희가 영어 공부한 거 문제가 아닐 거라구요. 어저께도 그런 계획과 구상을 세워 가지고 '자, 이거 짓자'고 엄덕문에게 했기 때문에 앞으로 조감도를 만들 거라구요. 그런 망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소위 통일 교회의 문선생이예요. (웃음) 망상적이예요, 진상적이예요?「진상입니다」 망상적인 것 같지만 진상적으로 믿어 주니 고맙다구요. 이제 그럴싸 할 수 있는 그런 때에 왔으니, 이게 전부 복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교회를 지은 뒤에 6개월만에 채울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으라구요. 손 안 든 사람은 자신 없는 녀석들이야? 손 안 든 녀석은 자신 없는 녀석들이야? 그놈의 자식들은 내세워서 몽둥이를 갖다가 모진 매를 쳐야 되겠다구요.「교회 짓지 않은 곳에 있으면 어떻게 하죠?」교회를 짓지 않았으면 지금 그 자리에서라도 해야지! (웃음) 나중에 짓더라도 말이야.
왜 이래야 되느냐 하는 거 이제 한번 설명을 들어 봐요. 왜 이래야 되느냐? 이제는 국제적인 시대가 왔어요, 이제는 국제적인 시대가 왔다구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이제 한국에만 있게 돼 있어요? 지금 120개 국에 떡 지금 선교를 했는데, 120개 국 한 곳에 3백 명씩만 되면 선생님이 인사차 한번씩 방문해 줘야 되겠어요, 안 해 줘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인사차 한번 방문해 줘야 되겠어요, 안 해 줘야 되겠어요?「방문해야 됩니다」 한국을 못 오더라도 거기 방문해 줘야 되겠어요, 아니면 방문 그만두고 한국에 와야 되겠어요? 한국엔 못 오더라도 방문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 시간 방문할까요, 사흘 방문할까요, 3개월 방문 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짧을수록 좋아요? 짧을수록 좋아요, 길수록 좋아요? 응? 여러분들은 짧을수록 좋고, 그 나라 사람들은 길게 있어야좋지요?
이제 여러분들은 밥을 안 주고 차 버려도 살만큼 다 컸는데, 내버려 거지 굴 가운데 가더라도 거지 왕초를 하게 되어 있는데, 그들은 지금 새끼병아리같이 살아 가지고 처음으로 선생님을 보게 되면 그저 달라붙어 가지고 좋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거기에서는 짧게 보내고 이거 돼지 같은, 거지 같은 여러분들을 오래 봐야 되겠어요? 그러니 저쪽 원하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이쪽 원하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저쪽 원하는 대로…」그렇잖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은 이제 대한민국만 선생님을 알고 따르겠다 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안 나타나도 괜찮다구요. 그거 나타나서 뭘해요? 전부 다 우리 뜻 가운데 다 섰는데, 안 나타나도 된다구요. 그 대신 딴 나라에 나타나서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예」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번 순회를 한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한 나라가 몇백 명씩 되는 데 자그만치 한 달 있기를 바라겠어요, 3개월 있기를 바라겠어요? 백 날은 계산해야 돼요, 백 날. 그렇잖아요? 100일 수련회 하고 120일 수련하는데, 그저 90일 하게 되면 기분 나쁘거든요. 그러니까 백 날을 잡자구요. 그것이 많으면 90일만 하자요. 90일이라 하게 되더라도 120개 국가면 몇 개월이예요? 360개 월이예요. 360개월이면 몇 년이예요? 30년이라구요. 여기에서 선생님이 집회를 하러 떠나 한 바퀴 돌아 오는데 30년이 걸리니 80이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3개월씩 가라고 해도 못 간다구요. 못 갈 때가 되었다 이거예요.
자,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앞으로 그 나라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 때문에 못 온다'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대한민국에 만 명 있다면 만 명을 넘는 나라에 가겠다고 내가 선포를 하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보다도 많은 나라부터 순서대로 가겠다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사람보다 많이 전도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러면 불이 나서 하게 돼있다구요.
이러한 경쟁시대로 왔다구요, 경쟁시대. 대한민국에는 왜 한 해에 몇번씩 가느냐고 한다구요. 요즘에는 일이 있으니 왔다갔다하지만, 앞으로는 '선생님은 세계적인 사람인데 왜 대한민국만 왔다갔다해요? 그들은 지금까지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는 선생님이 없어도 될 텐데….' 할 거라구요. 사실 이젠 선생님이 없어도 된다구요. 먹을 것 마련해 놓았지, 교회 마련했지, 이젠 뭐, 전도 환경 마련했는데 그 뭐가 필요해요?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국을 떠나면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의 요 사람밖에 못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 시대에 대한 여러 가지 많은 얘기를 합니다. 원리에 대해서도 아주 조직적으로 얘기한다구요. 몇 년도부터 이런 때로 넘어가고…. 이번에 수련받은 사람들에게 세밀히 가르쳐 준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미 그 사람들 앞에 떨어진 입장인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더 많이 안다고 했다가는 큰 오산이예요.
세계적인 섭리의 때에 있기 때문에, 세계적 섭리의 말을 세계적 무대인 미국에서 먼저 하게 돼 있지, 한국에서는 못 하는 것이라구요. 그게 원리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선생님이 일하는 것을 여러분들도 코를 길게 해 가지고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거예요. 귀에도 나팔대를 꽂아 가지고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이 미국에서 무슨 말 했는지, 벨베디아에서 무슨 말 했던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모르지! 청맹과니가 돼 있고 귀머거리가 돼 있다구요. 이 콧구멍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미국에서 얘기한 게 며칠이면 전부 다 세계로 나간다구요. 한국은 빼지만 여기에도 오기야 오지. 협회장, 오지? 응? 그러면 이들에게 보내 가지고 알려 줘?「가끔 알려줍니다」 가끔 오고 가끔 들으니 협회장의 책임 못 하는 거라구요. 전 세계에는 영문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나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심히 공부한다구요.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이렇게 불이 붙어 가지고, '세계로 가자, 세계로 가자!' 이러고 있는데 한국은 뭐, 선생님이 뭐 하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이것이 뭘해? 이미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배리타운 수련소에서는 이번에 한 9백 명 가까운 사람이 지금 수련받고 있다구요. 120일수련에 360명 이상이 받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외국 선교 나갈 사람이 82명이고, 외국에 전도 나갈 사람만도 4백 명 이상, 5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미 외국 식구는 그 준비가 다 끝났을 거라구요, 4월 말까지. 늦어도 10일 이내까지는 전부 다 떠날 거라구요. 그리고, 5월 10일까지는 지금 현재의 120일수련이 끝나 가지고 전국에 파송될 거라구요.
금년에는 120일수련 이상을 천 2백 명 교육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이러한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천 2백 곳에 파송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많은 사람 전도할 필요 없다, 열두 사람 이상 전도하지 말라. 열두 사람밖에 못 거느린다' 딱 공식적으로 정해 버렸다구요. 왜 그러냐? 지금까지 한 열 사람쯤은 대번에 일주일 이내에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이상은 실력을 키우지 못해, 아직 연한이 짧기 때문에 사람을 지도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지방에 가봐야 댓 사람 뭐 열 사람 이상 못 한다구요. 그 사람들한테 교회를 지어 가지고 2백 명 이상 기대를 가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그러한 체제를 통해 열두 사람 이상 전도했을 때는 오래된 사람은 열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수련소로 보내는 거예요. 그 사람을 어디에서 길러 주느냐 하면 교회에서 기르는 것이 아니라 수련소에서 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너희들도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많은 사람을 떨어뜨리고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맡길 수 없다 이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일본도 이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이번에 협회장에게도 지시한 거라구요. 이런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전부 다 이제 재차 검토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한번씩 여기에 와 가지고 심사위원들에게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교구장 노릇하고 혹은 교역장 노릇했지만 어떤 실력기준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평가받아 가지고 자격증을 주면 자격증을 받는 거예요. 그 자격증은 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공통적인 규제나 체제에 의한 인정을 해 가지고 거기에 의하여 발부하는 거예요. 강의하는 실력이라든가 모든 것을 봐 가지고, 이 사람은 수련소의 선생으로서 어떤 자격을 주느냐 하면 말이예요, 단기수련회, 3일수련회, 일주일수련회, 그 다음에 21일수련, 40일수련, 그 다음에는 120일수련, 6개월수련, 그 다음엔 1년 코스로 들어가는 거예요. 1년 코스는 대학원 코스라구요. 그렇게 제도화 해 놓았기 때문에 이것은 세계에 어디 가든지 공통이 돼요. 이 시험제도는 앞으로 공식화할 거라구요.
이제부터 이러한 평가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새로운 일을 하니까 여기에서 자격증을 발부하는데, 이 사람에 있어서는 21일수련할 수 있는 이상의 자격은 못 되어 있기 때문에 21일수련 자격증을 준다고 하면 21일이상 절대 수련 못 시킨다구요. 그래 가지고 40일수련 자격증, 120일수련 자격증, 6개월수련 자격증…. 이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평등화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21일수련 자격자밖에 못 되는 사람은 뼈가 부러지도록 40일 수련을 패스해야 돼요.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제 1년 이내에 이것을 전부 다 패스 못하게 되면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육군을 편성할 때는 옛날 학병으로 나갔던 누구든지 다 영관급 되고 장성급 될 수 있었지만 때가 감에 따라 점점 어려운 거와 마찬가지로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제는 체제화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다니면서 전부 다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조직적인 체제를 갖춰 전세계의 인재를 만들고 규합하여, 그 제도 밑에서 모든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전체를 포섭해 나가는 길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체제화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 「예」
그래서 이제 6개월 동안에 교회를 채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수련소로 가라구요, 수련소에. 수련소로 가서 21일수련부터 다시 하는 거라구요. 못 하는 날에는 21일수련부터 시키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3년 이상 된 사람은 40일수련부터 참가하라는 이런 원칙을 세웠지만, 이것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도 못하니 아무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자격이 없으니 21일수련부터 시키는 거예요. 다시 공부해 가지고 다시 개척하라는 거예요. 원리의 수에 해당할 수 있는 몇 사람을 전도하지 못한 사람은 21일수련 받고 나가라는 거예요. 그래도 만약에 못 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12제자로부터 72문도, 84명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민족 중심이라구요. 72문도, 이것이 뭐냐 하면, 여섯 사람씩 열 둘 하게 되면 72라구요. 어떤 성경은 70문도라고도 해 놓고 72문도라고도 되어 있지만, 72명이어야 된다구요. 이 84명이 합해 가지고 예수님 앞에서 하나되지 못 하였기 때문에 지상천국이 무너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영적 3년노정, 육적 3년노정 7년노정을 왔기 때문에 이 7년간에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 예수님 제자기준을 넘어서야 예수님보다 낫지. 그렇지 않으면 지상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래야 족장(族長)이 되는 거예요. 족장이 안 되어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못 된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야 일년에 열두 명이 된다 이 말이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7년 하게 되면 84명이 돼요. 그런 원칙에서 여러분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서 7년 동안 정성을 다해야 84명을 전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원칙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 원칙을 중심삼고 생각을 해봤어요? 말이 안 된다구요.
이것을 7년 동안에 갈 거냐, 3년 동안에 갈 거냐, 7개월 동안에 갈 거냐? 자유 개방하니 피눈물나는 노력을 배가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넘어가야 될 자기의 운명길인 것을 알게 되면, 누가 가라 말라 할 필요가 없다구요. 이것이 민족적 대표라구요. 이 기반 위에 세계 대표 120명이 확보되는 거예요.
36가정이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3차 3시대를 일년 12수에 연결시켜 가지고 36가정이고, (판서하시 면서 말씀하심) 다음에 72가정, 또 124가정인데, 여기에 동서남북-지상 사탄세계가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는 것보다 규합해야 할 무엇이 있기 때문에-사방이 되니까 이것이 430가정이 된 거예요. 이것은 430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출발노정에 맞먹는 것이고, 4300년 한국 역사의 탕감기간과 맞먹는 거라구요. 이것은 국가적 대표라구요. 전부 다 원리적인 기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주먹구구식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전부 다 천지도수에 맞기 때문에 세상이 다 돌아 가고 선생님의 말대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책임을 못 하기 때문에 교회를 지어줘 가지고 책임 하라는 거예요. 군 책임자들은 적어도 6개월 이내에 7년에 하지 못한 것을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알 만해요?「예」 알겠어요?「예」 그래서 체제를 전부 다 바꾼 거예요.
미국에서는 금년에 천 이백 곳만 나가게 된다면, 12명 이상 전도를 하게 되면, 매달 이 놀음 하기 때문에 전도하기 쉽다는 거라구요. 전부 다 수련소에서 가르치고 수련소에서 사람 만들어 보내는 거예요. 수련소에 와 가지고 6개월간을 21일수련서부터 40일수련, 120일수련을 받게 하여 완전히 쓸만한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는 경제문제 혹은 전도문제틀 비롯한 전반적인 문제를 가르친다구요.
이러한 실정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한국은 이미 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일본도 뒤따라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이때가 그런 때라는 것을 알아야된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이번에 말이예요, 저 차한주(車漢柱)가 와 가지고 그래도 자기는 뭐, 그가 몇 가정인가? 430가정인가? 「777가정입니다」 777 가정인가요? 「예」 그래 가지고 자기는 뭐, 대한민국에서 몇 해 됐느냐 하면 뭐, '십 몇년이 됐다'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이 나을 줄 알고 처음에는 꺼떡꺼떡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 나 이제 일 좀 해야 되겠습니다' 하길래, '일은 무슨 일? 네가 일할 자격이 있어?' 했더니, 여기 온 미국 사람들은 뭐, 1년밖에, 2년밖에, 2년도 못 되었는데 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그러면, 너 수련소 가서 이 사람들보다 더 실적이 있어야지, 수련소에 들어가라'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수련소에 갔는데 낙제를 세 번씩이나 해 버렸다구요. 수련소에서 쫓겨난 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대학 나온 사람들이예요. 대학 나오거나 적어도 대학 중퇴라구요. 고등학교는 다 나오고 말이예요. 대학원 나온 사람도 수두룩 하다구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려면 하루 저녁에 수십 권의 책에 대해 골자를 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리책을 공부하는 것은 그저, 그 사람들은 한 달 이내면 전부 다 골자를 뺀다구요. 그러한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원리에 대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그네들을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이 쉬운 줄 알았더니, 엄청나게 어렵더라는 거라구요. 이러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공부하느라고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지구장 뭐, 교역장 어떻게 하다 몇해 했다고, 이렇게 하다가는 그들이 콧방귀 뀐다구요.
실력 안 가지고는 앞으로 세계무대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간판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실적이 있어야 돼요. 알만해요, 모를 만해요?「알겠습니다」 입맛을 쩝쩝 다시고 쓴 맛이 돼 있어도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얘기했어요. 앞으로 많은 사람 앞에 강의할 수 있는 때가 되겠거늘 빨리 준비하라고…. 전부 다 귓등으로 듣고 모여 가지고 별의별 쓸데없는 것으로 허송세월 다 했지. 전부 다 쓸데없는 말들만 듣고….
여러분이 그걸 알고, 이제는 허리띠 졸라매고 이번 이 체제에 일치될 수 있는 실적을 갖추게끔 각자가 노력해 주기를 바래요. 알겠지요?「예」
이런 면에서 앞으로는 이북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도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그래서 세계적인 흥신소를 만들려고 지금 FBI, CIA 나온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구요. 유명한 사람들 몇 사람 해 가지고 세계적인 첩보사업을 해야 되겠다구요. 흥신소를 만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소련 까지도 전부 미국인을 보낼 거예요. 미국 국민들에게 전부 다 스파이 공작을 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북에 들어갈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그런 준비들을 다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들이 어떠한 때에 있고 어떠한 입장에 있으며, 여러분들의 책임이 얼마만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교회 있겠다, 전도할 수 있는 환경 됐겠다, 세계적인 때가 되어 가지고 환경적인 여건이 전부 다 준비되어 있겠다, 그러니 3년 이내에 여러분들이 이것을 못 하게 된다면 선생님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나요. 와도 만나 주지 않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세계 사람들 전부 다 찾아오는데 언제나 여러분들 만나 주겠어요? 지금도 그러지 않아도 바쁜데 말이예요. 이러한 규격에 합격해 가지고 인정한 사람들, 자격증을 가진 사람 외에는 만날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아이구 선생님 뭐뭐, 우리 안 만나 주고' 이래도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정이라고 하는데 가정의 권위는 선생님이 주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그저 갖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것들은 그저 가정을 가지면 '나는 36가정인데…' 할지 모르지만 36가정이면 36가정으로서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하고 나서야 가정의 권위가 있는 것이지, 책임도 못 해 가지고 36가정 뭐 어쩌고…. 그래서 내가 이번에 교회에서 실력이 없어서 무용지물 되어 가지고 직장으로 오려고 하거든 받아 주지 말라고 지령을 내렸다구요.
뜻을 알았으면 충성을 다하라구요. 젊은 청춘시대에 뜻을 알았으면 뼈가 녹도록, 머리가 녹아 물이 되도록 연구해서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가짜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기에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의 열 배를 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하겠다고 한다면 원리를 통달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모른다는 입장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번 회의 때 들어오려면 저 꼴래비부터 실력 발휘해 봐라 이거예요. 36가정이면 36가정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해봐라 이거예요. 남은 3년 갈 것 너희는 6개월에 갈 것이 아니야. 그건 반드시 자기가 처한 환경이나 직장에서 드러나게 마련이라구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거 왜 그러는 거겠어요? 세계를 살리겠어요, 대한민국을 살리겠어요? 어느 것 살려야 돼요? 세계 살려야 되겠어요, 대한민국을 살려야 되겠어요?「세계입니다」 세계 사람들을 거느려 가지고 세계 살리는 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을 거느려 가지고 세계 사람들 살리는 일을 해야 되겠어요? 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들을 앞으로 쓰기 위해서는 내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줄 거예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몇 개월이라도 만들어 줘서 못 하게 되면 할 수 없지요, 뭐.
그렇기 때문에 다시 반성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 대천운(大天運) 앞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체를 부끄럽게 알아야 돼요. 이 뜻의 사명 앞에 자기 일신이 책임지고 나선다고 하다가는 자기 일족(一族)을 망하게 하고, 민족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두려운 때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이 때에 대한 사명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여러분들이 가려 가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 한국의 통일교회 교인이든 미국의 통일교회 교인이든 일본의 통일교회 교인이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두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도 구해야지, 미국도 구해야지, 일본도 구해야지 하는데, 구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이 세계 역사에서 공산당을 추방해 버리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을 추방하지 못하는 날에는 피비린내 나는 종교인의 비참상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시급히 준비가 안 되었거든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여러분을 지금 여기에 모이라고 한 것은 이제 6월 7일을 중심삼아 우리 대한민국의 격동시기에 우리가 누구보다도 정상적인 자체를 가지고 민족 앞에 있어서의 자랑할 수 있는 주체사상을 지녀 가자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정부나, 혹은 이 민족 앞에 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서 세계의 국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이 합해 '우리는 이렇게 간다!' 하는 세계적인 선포를 해야 할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의 선서식과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이 붐(boom)을 타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6월 7일 오후 세 시를 기해 가지고 5·16광장에서 100만 요원을 규합하자는 운동을 제시해야 되겠다구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대구, 부산에서 체육관들이 다 찰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던 일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5·16광장에 100만을 동원해야 되는데, 100만이 동원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요전번에 자신없던 것이 된 것을 보니까, 이번에는 자신을 가질 만하다구요. 알겠어요?「예」 자신 가질 만 하지요?「예」
그러면 이 100만 동원을 누가 책임지느냐? 선생님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강사예요, 강사. (웃음) 대한민국에 사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선생님은 왔다 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있을 사람이구요.
이 100만 명을 동원해서 뭘할 것이냐? 여러분들의 기반을 닦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왕창 해 놓으면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아이쿠, 이건 뭐 힘으로도 못 당하고, 금력으로도 못 당하고, 조직력으로도 못 당하고, 활동으로도 못 당하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김일성이도 '아이쿠!' 하면서 가슴을 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일본에서도 지금 나한테 골탕먹고 있다구요. 조총련이 민단을 전부 다 말아먹을 줄 알았는데, 650명 전부 다 교육시켜 가지고 청년 조직을 재편성했거든요. 자민당을 지금 짜고 들어가 가지고 공산당에 대결하기 위한 공작을 오늘도 구보끼한테 특별 지시했다구요. 그 자세한 얘기는 내가 안할 거예요.
자, 이러고 있기 때문에 여기 한국에서 왕창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요전에 미국 갔다 올 때도 '또, 가느냐? 하길래, '그래, 또 간다' 했다구요. '뭐하러 가느냐?'고 하기에, '그저 갔다오려고 간다' 했지만, 갔다 올적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온다구요. 요전에는 1800쌍 축복을 하더니 또, 이번에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대중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전세계가 알게 되었다구요.
누가 이기느냐 하면, 부산에서도 우리가 이기고, 대구에서도 우리가 이기고, 서울에서도 우리가 이기고, 전주에서도 우리가 이기고, 광주에서도 우리가 이기고, 대전에서는 우리가 졌죠? (웃음)「이겼습니다」 뭐, 이겼든가?「예」 나는 그것 모르겠는데…. 대전(大田)이니까 큰 밭인데, 작은 통일교회가 어떻게 이겨요? 그렇지만 그 대전에서도 우리가 이겼다구요. 그 다음에 청주는? 청주는 오지도 않는다구요. 청주는 우리 어머니의 고향도 되는데…. (웃음) 아, 손님 중에 귀중한 신랑님을 잘 대접해야 되는 데…. 당신 청주가 고향이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처갓집 찾아가는데 선생님을 반대하겠어요? 반대 안 하면, 참 멋진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한다구요. 춘천(春川)은 말이예요, 봄맞이하는 강가에 버들강아지 물올라 피리 불고 춤출 텐데 말이예요…. (웃음) 대전(大田)에서는 우리가 기반을 잘 닦았고, 광주(光州)는 빛을 냈고, 전주(全州)는 완전히 한번 대결이다 해 가지고 그래, 완전 대결했다구요. 전주서 완전 대결했다구요. 대구는 대고 싸웠다 이거예요. 부산은 와글와글 부산하게 끓었다 이거예요. 서울은 서운해서 서서 봤다! (웃음) 자, 이거 보면 원리가 좋긴 좋구만, 갖다 붙이는 대로 맞으니…. (웃음)
이상기후라는 게 있지요? 이상풍토가 지금 한국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벌어진다구요. 다방마다 가면 통일교회, 떡집에도 통일교회, 잔칫집에도 통일교회, 변소간에 들어가서 낑낑하면서도 통일교회 생각한다구요. (웃음) 이렇게 들춰놨으면 한번 묶어 왕창 해 가지고 '아이구, 민족의 것!' 해야지요. '통일교회의 것' 하면 민족이 기분 나쁘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통일교회의 것이 아니라 '민족의 것이자 세계의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이걸 준비하기 때문에 5월 1일에는 말이예요, 총…, 글자를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얘기할 것이 너무 많아서 큰일났구만. 5월 1일은 뭘했느냐 하면 말이요,(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뭐요?「총해원」 총해원식을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말은 들었지만 내용은 모르지요? 보라구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참부모라는 것이 없었지요? 참부모가 해원성사 되었어요? 그것은 어디에서 되어야 돼요? 한국에서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해원성사하려면 한국에서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지 못 하면 천사세계의 해원이 돼요? 안 되지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해원성사가 되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비로소 기뻐하며 다 '천지의 대복(大福)이 임할지어다'라고 할 수 있어야 천사세계에서도 '옳소이다?' 이럴 것인데 천사세계는 지금까지 재창조과정에 협조해 나왔다구요. 아직까지 천사세계의 해원은 아직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참부모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천사세계의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뭣이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와 수많은 종교계의 해원성사, 그 다음에는 또, 수많은 나라마다 선군 선왕들을 중심삼은 충신 열녀 열사-열사 하게 되면 무관 문관 다 들어가는 거예요-그들의 해원성사, 그 다음 맨 나중에는 이 세상 사탄세계의 해원성사예요. 사탄이 반대하면 언제든지 싸워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가만히 있겠다고 해도 '하나님, 왜 가만히 있소! 싸우자, 싸우자' 하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까지, 누시엘로부터, 가룟 유다로부터, 네로 황제로부터, 공산당까지 그 사이에 사는 영적인 세계에 사는 것까지에게도 문 다 열어 놔야 되는 것이예요.
하늘나라의 특별한 승리의 때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원성사, 부모님의 해원성사, 전체가 해원성사하므로 옥중에 있는 사람에게까지도 특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식을 했느냐? '공산당이라든가 사탄 너희들도 지금까지 반대해서 싸워온 것을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에 있어서 너희들이 협조하는 비례의 가치만큼 하나님편으로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의 하늘 문을 열었다' 하는 식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전체가 이제는 하나님과 선생님의 꽁무니에 달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3년만 지나는 날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길을 가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고 하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사탄들이 약 주고 병 주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수많은 영계가 동원되기 때문에, 사탄들이 전부 다 우리편을 옹호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총부리를 전부 다 반대로 돌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있던 모든 열사들은 앞으로 삼팔선을 수호한다. 영적으로 전부 다 김일성이를 공격하라'고 하며 전부 다 배치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미국이나 어디나 만만치 않다구요. 미국이 때를 잘못 맞춰 가지고 한국을 버리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버릴 수 없다는 거라구요. 버렸다 가도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만일에 안 끌려 들어오면, 미국 청년들로 하여금 배를 몰아 가지고 내가 진짜 의용군단을 만들어 태평양을 횡단해서 들어온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살리자 하는 생각까지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제야말로 선생님이 이 남한에 있어서의,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원통하던 사실을 전부 다 밝혀 치는 거예요. 멋지게 쳤지요? 이제 승리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내 소원성취의 한을 풀었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참부모님의 해원성사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전부 다 풀리는 거라구요. 하늘로 갈 수 있는 부모님을 가지고 전부 다 계열적(系列的)으로 자기 노력에 따라 충성하면, 천상세계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렸기 때문에 얼마 든지 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원치 않는 영(靈)이 없다구요. 영들도 다 선생님의 지휘 아래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공산당도 이 3년만 지난다면 전부 다 후퇴해서 천하는 우리의 것이라구요. 천하는 어차피 재편(再編)해야 돼요. 이제, 실체 국가시대로부터 실체 세계무대 3년노정을 연결시켜 놓는 날에는 저 땅끝에서 영들이 출발해 가지고 세계무대까지 넘어가 영계까지 직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영육 실체 세계무대를 완결하는 날에는 영들이 전부 다 지상에서부터 천상으로 막힘없이 순리로 쭉 직통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운세를 여기에서 열어 놓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인 여러분들이 가는 나라에서는 영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이길 수밖에 없는 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단 하나, 대한민국에서 김일성이가 남침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남침하는 날에는 지장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 날에 우리가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쓸어 버릴 때는 누가 싸워야 돼요? 우리가 싸워야 돼요. 실체의 승리기반을 닦은 우리가 싸워 가지고 주체세력으로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시위를 벌여야 합니다. 생명과 재산을 투입해서라도 그럴 수있는 전통을 세워 놓지 않고서는 영적, 육적 승리의 주체적인 사명을 감당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6월 7일부터 5·16광장에 100만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는 될 수 있으면 60개 국을 동원하자는 거예요. 6수를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니 40이상 6수 이상 해보자구요. '40이상은 없어도 60까지 채우자' 이래 가지고, 전세계 국가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100만 이상 동원하게 되어 다리도 못 건너올 정도가 되면 마포 끝에 서서 만세를 부르자구요.
이런 책임을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들, 한풀이 한번 해야지요? 「예」 선생님이 한을 풀었으니까 여러분들도 이제 한풀이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도 한 풀고 하면 국가 민족이 전부 다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풀이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 모든 붐을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시키자구요. 그래야, 총해원의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60개 국을 편성해 가지고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실체적으로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 대한민국에 불러다가….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연결하자 하는 것이 이번의 6월 7일의 행사입니다. 6수 탕감해 가지고 7수로 넘어가자는 거예요. 또, 세 시니까 6, 7, 3해 가지고 16수가 되는 거예요.
자, 한번 채워 볼래요, 안 채워 볼래요?「채워 보겠습니다」 몇만?「백 만」 백만이면, 여러분들이 170명이니까 한 사람이 얼마씩 책임져야 돼요? 일육은 육(1×6=6), 육칠은 사십 이(6×7=42). 170명이면 한 사람이 6천 명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책임질 수 있어요?「예」 없으면 없다고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영적으로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웃음) 이제 막 듣지 않았어요? 영적으로는 문제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지금의 3배 이상만 동원하면 실체세계에는 하나님이 동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날은 누구든지 다 관심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전부다 오면 곤란하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만 조건적인 무엇을 세울 사람 참석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거국적으로 다 참석한다고 생각 안 해요. 수천 억 되는 영계가 우리편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폭탄을 집어 던진다면 좋겠지요? '옥살박살' 이래 가지고 고기를 몰듯이 월남전쟁 모양으로 몰아 가지고 여의도 광장으로 오게 되면 압사사건 나 가지고 다 죽는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우리가 원하는 대로 조건을 세울 수만 빼오자,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왕지사 초만원 되는 것은 문제없다, 3천 4백만이 다 모인다 하고 거기에 필요적절한 탕감조건 못 세운 사람들만 그날에 오는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 수가 한 백만은 될 것이라구요.
자신 있다고 그랬어요?「예」 그럼 백만인데 6만을 책임 못 지겠으면 몇천은 책임질래요, 6천은 책임질래요? 「6천이면 백만입니다」 아, 한 사람이 6천이면 백만인가요, 거 머리가 좋구만 6천이면 그건 뭐 죽먹기이게요? 그럼, 6천은 책임 못 지겠으면 몇백은 책임질래요? 6백은 책임지겠지요? 한 지구에서 6백은 책임지겠지요?「……」아 십분의 일로 감해 주는데도 책임 못 지겠어요? 거짓말 했구만. 6천이 책임량인데 6백은 책임지겠어, 못 지겠어?「지겠습니다」 책임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6백도 너무 많은가? 너무 많이 오면 곤란하잖아요. 그래도, 6백은 되어야지요? 6백이면 버스 열 대예요. 버스에 60명은 타야 될 거 아니예요.「40명…」40명이지만, 서서도 타면 다 타잖아요? (웃음) 그러면 열 두 대 할까요? 아니 열 대만 하자구요. 6월에 6수 탕감하고 넘어가자구요.
버스 열 대만큼은 모아 오라구요. 버스 빌리는 돈은 여러분들이 내는 거예요. (웃음) 아까 말한 거와 같은 세계의 대운을 타고 개인, 가정, 종족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닦아준 이 기반을 타고 전부 다 그만한 탕감조건도 안 세울래요? 공짜로 빌려 타고 가려고 그래요? 여러분들의 탕감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전부 다 선생님이 해주면 탕감조건이 돼요? 머리에 된장통을 담고 있는 녀석들아! 돼요, 안 돼요? 탕감조건이 돼요, 안 돼요?「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의 힘으로 이번 이 대회에…. '얼마만큼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냐!'고 해야 합니다. 교구장들은 확실히 통계를 낼 것이며, 협회장은 전체의 통계를 내 가지고 매일같이 선생님한테 보고할싸? 알겠어요, 협회장?「예」 적어도 6백 명은 데려오라구요. 어떻게 하든지 데려 오라구요. 그것이 표준이예요. 알겠어요?「예」6백 명을 규합해야 돼요. 그대신 절반쯤은 서울에서 책임지는 거예요, 절반.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주체와 대상이 같은 공동 목적으로서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원리관이더라, 그렇지요?「예」 책임을 못 하는 날에는, 이 대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사람이 적게 모이게 되면 누구 때문에 못 나오느냐 하면, 나 때문에 못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 때문이다 이거예요. 책임을 중심삼고 6백 명을 어떻게 동원할 것이냐? 그러려면, 사돈의 8촌까지 다 동원하라 이거예요. 이래서 6월 7일 오후 세 시를 기하여 이 대회를 여는 거예요. 대회의 명칭은 뭣이냐 하면, 통일교회 세계구국 뭐예요?「구국세계대회」 '구국세계대회!' 통일교회 구국세계대회라구요. 세계구국대회가 아니고, 구국세계대회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함으로 말미암아 천운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라구요. 그러니 우리의 책임은 이것을 완결짓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주체사상을 코치해 가지고 세계로 가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말씀했다구요. 알겠지요?「예」
몇시요?「한 시 54분입니다」 이제 밥 좀 먹고 하자구요. 배 고프지요? 「안 고픕니다」 내가 배 고프니까…. 여러분들이 안 고픈 것은 많이 먹고 왔으니까 그렇겠지. 나는 배 고프다구요. (웃음) 자, 이제 기도하고 보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 가운데서 정처없이 방향을 가리지 못 하였던 아버지의 복귀섭리가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고, 억울한 운명 가운데서 순교의 길에 사라진 모든 애혼들을 아버지의 운명과 더불어 같이 연장시켜 나왔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천운이 가는 길은 당신의 뜻이 일치되는 길인 것을 알았사옵고, 천운이 향하는 길은 섭리의 목적성사의 길인 것을 알았사옵고, 그리고 잃어버린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의 탕감적인 승리의 이 과정을 연결시키지 않고서는 이 길이 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선생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엄청난 복귀의 단계의 길을 연결시킨 것을, 이 시대에 있는 여기의 이 자식들이 무조건으로 인수받을 수 있는 하늘의 특권을 갖게 된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를 저희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민족은 이제 세계로 갈 수 있는 하나의 기수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엄청난 이 세계적인 와중에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반도에서 벌어진 모든 현상은 우리를 맞기 위한 것이요, 우리의 때를 준비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공산당 김일성이가 저렇게 강력해진 것도 우리의 기반을 세워 가자고 끝날에 그들과 실력을 대결하여 하늘이 참되게 승리했다는 결정을 보기 위한 뜻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온갖 희생을 다하더라도 어떠한 것이든지 공산당과 대결해서 후퇴해서는 안 될 것을 각자가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기에 전국에 널려 있던 교역장들이 모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아버지 앞에 결심한 6월 7일 세 시를 기하여 세계를 걸어 민족적 대회를 하고자 하오니, 총해원성사를 받은 수많은 영계의 세계 영들은 이때에 보조를 맞추고, 세계의 모든 만민과 더불어, 세계의 백성과 더불어 이들이 다시 실체의 세계로 전개할 수 있는 하나의 전기가 5·16광장의 6월 7일 세 시 이후의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리고 협조하는데 따라 저희들이 지상에서 온갖 충성을 다하여 거국적인 대회로서 저희들이 이끌어낼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들은 이제 결의하고 맹세했사오니, 정한 뜻으로 소심을 향하여 전진하는 이 마당에, 아버지, 승리할 수 있는 나날의 실적을 마음으로 느끼고 실체로 볼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을 막고 반대하는 모든 길들도 당신의 뜻 앞에 협조하는 하나의 길로서 돌려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이 대한민국과 통일교회와 온세계에 당신의 뜻의 무리들 위에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5월 25일, 이달을 맞이해 마지막 맞는 안식일입니다. 아버지, 숨가쁜 5월도 이제 6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간에 이 민족 앞에 희망의 날 대향연을 통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이 드러나게 해주신 것도 당신이 수고한 은사인 것을 알 때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민족적 한계선을 넘어야 할 숨가쁜 세계사적인 운명을 앞에 놓고 몸부림치는 통일교회의 어린이들을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승리적 대향연을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통일교회의 이름이 이 민족 앞에 드러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부터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지도이념을 갖고 이 민족을 세계 앞에 이끌고 가야 할 중차대한 사명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가야 할 사명인 것을 알게 하여 주옵고, 아버지께서 같이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더우기 6월 7일을 중심삼은 여의도 5·16광장을 아버지께서 지켜 봐 주시옵소서.
전서울시와 전국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행사를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오니,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승리는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모든 행사를 위하여 저희들이 총해원식도 거행하였습니다. 영계의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사세계와 선한 종교의 이름과 더불어 선한 나라의 이름과 더불어, 가인세계 전체도 아버지 뜻 앞에 공로의 실적을 통하여 천성을 향하여 갈 수 있는 길을 개방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옵니다. 모든 영계가 총합하여 통일교회의 가는 길을 협조하고, 그 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영계의 모든 영들이 아버지 뜻 앞에 그야말로 총화단결해서 저희들을 협조해야 할 시대권 내에 놓여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이제 새로이 한민족이 가야 할 운명을 저울질하는 엄숙한 이 마당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의 방향으로 결속되어 들어 가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오로지 인도차이나 사태를 통해서 당신이 새로운 경종을 울림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묶어 준 당신의 수고의 공적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결속하여 민주세계를 수호하고, 당신의 이름을 수호하고, 당신이 닦은 터전을 수호하여 다시 당신의 품에 아시아를 구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6월 7일의 대회는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임재하시어 이 민족을 지도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각성을 공산권에 파급시킬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을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뜻과 더불어 당신의 영광이 같이 깃들기를 허락하여 주옵고, 은사에 잠겨 당신 앞에 감사드릴수 있는 통일의 무리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기동대 대원들인가? 열 시에 출발해야지? 아침에 왔으니 잠깐 동안 이런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제목의 내용으로 말씀해 보자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이제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새로운 민족적인 대회를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7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여의도 5·16광장에서 구국세계대회라는 거대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큰일을 앞에 놓으면 놓을수록 우리가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개인적인 소신을 갖고 생각하는 자리를 떠나서 공적인, 하늘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세계라든가, 이런 큰 범위에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서 보게 된다면 5·16광장에서의 대회는 하나의 모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큰 모험입니다. 그 광장을 채운다는 것은 모험이지만, 우리가 이러한 거사를 행하게 되는 것은 이 시대의 운세,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이때가 어떤 때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시대에 맞춰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한국의 입장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정세에 처해 있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움직임이라는 것은 한국 자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이 처하고 있는 자체를 본다면 민주와 공산이 한 분기점에 서서 민주세계의 승리로갈 수 있는 길을 여기서 모색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공산세계가 승리할수 있는 길이 이루어지느냐 하는 두 갈래 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누가 길잡이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여기에 있어서 하늘의 운세, 천운을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느냐? 다시 말하면, 기수의 사명을 누가 하느냐? 민주세계가 승리하기 위해서도 어떠한 한 개인이면 개인이 동기가 되든가, 한 단체가 동기가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한 나라가 동기가 되든가 그 어떠한 동기가 되는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역사의 출발이라든가 역사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것은 개인을 중심삼든가 혹은 단체를 중심삼든가 혹은 국가를 중심삼든가 해서 반드시 이것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긴박한 실정에 있어 가지고 물론 대한민국이 하늘의 운세를 맞출 수 있는 일을 해야 되겠지만, 대한민국 자체는 하늘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이것을 알고 있는 종교를 대표한 어떤 단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종교 단체 가운데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여기에 기수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러한 책임을 우리 통일교회가 하자 하는 것이 5·16광장에서의 대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결속하고, 통일교회 교인이 결속하고, 전세계 60개 국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속한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이름 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여기에 가담하고 여기에 통일교회 식구들이 수십 개 국을 대표해서 결속돼 있다는 사실은 우연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완전히 안팎으로, 대한민국 자체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60개 국에서 온 통일교회 사람들과 하나돼 가지고 자유세계 60개 국이 움직일 수 있다면 공산권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출발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기수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수의 사명을 하는 데는 통일교회 내에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내는 어디까지나 국가 내에 있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위해서 이러한 세계대회를 필요로 하는 차제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 대회가 역사상에 없었던 대회이니만큼, 다시 말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제 승리하느냐, 패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있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은 지금 그러한 심각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은 서구문명인 기독교문명권을 아시아에 연결시키는 일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동란에 가담한다든가, 월남전에 가담한다든가 해서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고 미국의 총력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결속시키려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문명의 발전 전부를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뜻의 세계, 하나의 통일된 세계,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이 비로소 아시아문명권과 접할 수 있는 동기, 세계사적인 동기를 이루기 위해서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아시아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나선 것입니다. 이런 섭리사적인 의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월남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강력하게 책임을 수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후퇴했다는 사실은 섭리사에 방대한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문명권을 형성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보더라도 하나님은 미국이 후퇴하고 있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이 공동 운명으로서 생사를 같이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또 그리하여 승리적 기원을 마련하여 전세계 인류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도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러한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 민주세계의 대표국가인 미국을 축복해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명년에는 미국 역사가 2백 년이 됩니다. 미국이 이 2백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3년 기간에 지금 놓여 있다는 거라구요. 1975년, 76년, 77년, 이 기간은 미국 역사의 2백 년 기간도 되지만, 우리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는 제2차 7년노정을 넘어서 제3차 7년노정의 3년 기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탕감시대의 기준을 우리 통일교회가 세우지 않으면 세계사적인 책임을 못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거예요. 우연히 이렇게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탕감복귀는 반드시 조건물과 수리적인 기간과 아벨적인 인간, 아벨적인 대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2백 년 역사라는 것은 2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것이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이미 그에 앞서서 21년 과정을 탕감하고 넘어설 수 있는 제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한계점에 서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대회야말로 새로운 역사적인 기수로서의 당당한 사명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 우리의 뜻으로 볼 때, 한국을 아담 국가로 잡으면 일본은 해와 국가가 되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게끔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통일전선형이 반드시 이와 같은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승리의 종결을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섭리의 관입니다. 그런데 월남과 크메르와 라오스가 공산권으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미국이라는 나라에 민주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크나큰 자극을 주고 일본까지도 자극을 줘서 새로이 결속할 수 있는 운세가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거예요.
결국은 인도지나반도를 공산권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얼굴을 들 수 없는 민주세계의 참패로 인해 양심 있는 미국이라면 국제적인 신의를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자각하면서 내적으로 결속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을 미국 전조야에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이것 인간이 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후퇴하는 미국 자체를 두고 보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한 형태였지만 새로이 각성하고 나서는 입장에 섰다는 것은 차원 높은 세계로 전진할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것을 누가 결속해야 되느냐? 일본이 할 수 없고, 미국이 할 수도 없고, 대한민국이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16광장의 대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이러한 기수의 사명을 하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기수의 사명을 하려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처럼 '통일교회' 하면 누구나 손을 흔들 뿐만 아니라 발까지 흔드는 이런 반대의 입장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1월 16일에 이 민족을 지도하는 사람들을 거국적으로 초빙해서 1차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거행했던 것입니다. 또, 1차 뱅퀴트의 승리를 중심삼고 2월 8일에 국제적인 합동결혼식을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모든 정기를 집중한 거라구요.
개인적인 모든 운세를 집중하고, 이 나라를 지도하는 모든 지도자의 운세를 하나로 집결하고 가정의 운세를 하나로 집결한 것입니다. 그 다음엔 여러분이 알다시피 희망의 날 대향연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교회의 운세를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운세를 집중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가정들의 운세를 집결하고, 그 다음엔 교회의 운세를 집결하고, 그 다음엔 민족의 운세를 집결하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수가 되어야만 그 나라, 그 단체가 비로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떠한 특정한 단체, 우리 통일교회가 이러한 역사적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하자'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운세를, 가정적 운세를, 교회의 운세를, 국가의 운세를 규합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실적으로 그와 같은 일을 지금까지 해나왔습니다. 1월 16일을 중심삼고, 혹은 2월 8일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희망의 날 대향연을 중심삼고…. 물론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통일교회와 단체의 이름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국가를 지도하는 개인의 운세를 우리와 연결시켜야 되고, 모든 거국적인 가정의 운세를 세계를 대표해서 그 운세를 결속시켜야 되고, 그 다음엔 교회를 대표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결속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가적 운세, 세계상에 있는 한국의 국가적 운세를 결속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결속시켜 놓고 새로운 차원을 향하여 전진한다는 선포를 해야 할 역사적 시점에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거행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어떻게 됐느냐? 지금까지 땅에 묻혀 있던 통일교회가, 음지에 있던 통일교회가 그야말로 새로운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차원에서 1975년에 들어와 가지고 1월부터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우선 우리들이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찬양을 하고, 우리 통일교회가 그 동안의 한을 풀 수있는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시대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 역사적 시점에 완전히 천운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이 실체, 몸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람이 마음과 몸이 합해져서 된 것과 같이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국가의 4천만이면 4천만이 가야 할 것은 외적인 형태라구요. 따라서 국가가 가야 할 내적인 형태가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국민사상이라든지, 그 나라의 정책이라든지…. 그 정책이 천운의 방향에 일치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내적으로 세워서, 외적인 국민이 단결하여 일치될 수 있는 길을 거쳐 가지고 역사적 사명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주체성을 지니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북괴의 남침 위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 가지 거국적인 궐기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단체면 단체대로 했고, 국가면 국가대로 전부 다 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내적인 것이 아니라 외적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늘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시아와 세계를 바라보는 그 운세와 내적으로 일치화할 수 있는 그런 외적인 사실을 정리해 가지고 이렇다 하는 방향을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적인 주체성을 세워 놓은 기반 위에 외적인 민족적 단결을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이 비로소 안팎의, 혹은 천의에 의한 승리적 기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내적인 주체성을 지닐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야 반대해도…. 지금 그렇다구요. 이번에 이 대회는 구국세계대회이기 때문에 까딱하다가는 특별조치 9호에 걸려들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으로 구국세계대회를 하는 것이라 해서 이단이라는 말을 했다간 걸리는 거라구요.
반대할 수 없게끔 딱 이렇게 해놓고, 우리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백 퍼센트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천적인 조치라고 보는 거예요. 물론 박대통령이 조치를 했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자, 이와 같은 입장에 섰으니만큼….
그러면, 여기 '존전 앞'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처해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존전 앞에 역사를 대표해 섰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개인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요, 가정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요, 교회와 민족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했다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여기에 있어서 60개 국을 동원한 것입니다. 물론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김씨, 박씨 등 한국의 각 성을 가진 사람들이 동원될 거라구요. 또, 수많은 가정 형태, 노동자, 혹은 농민, 혹은 관리 등 여러 형태의 가정을 동원할 거라구요. 그 배경이 전부 다 민족을 대표하기 위해서 가정형….
어떤 사람들은 가정적으로 보게 된다면 아버지가 죽어서 어머니가 다른 데에 시집가서 사는 가정도 있을 것이고, 또는 어머니가 죽어 가지고 계모가 와서 아들딸을 키우는 등, 여러 가지 인간세상에 복잡다단한 가정배경을 전부 다 대표한 가정들이 여기에 동원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들의 역사적으로 흘러온 사정을 보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전체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한 가정적 배경에서 전부 다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한 가정을 들고 나오면 그 한 가정이 역사적 입장에서 자기 종족이 거쳐온 배후라든가, 현재라든가 미래에 가야 할….
그러한 가정들이 천태만상으로, 전부 다 제멋대로 왔지만 한 곳에 와서 결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곳에 와서 청산을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여러 가지, 무슨 모양으로 왔든간에 여기에 와가지고는 한 구멍으로 뽑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비로소 통일적인 하나의 개인과 통일적인 하나의 가정과 통일적인 교회와 통일적인 국가와 통일적인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60개 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온다구요. 제일 조그마한 나라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여러 가지…. 흑인도 있을 것이고, 백인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 앞에 역적 놀음을 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충신 놀음 하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전체가 역사를 대표해서 얼굴을 드러내 가지고 비로소 인류 세계가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타나는 그야말로 한 역사적 기원을 마련하는 대회가 아니냐.
그런 대회에 있어서 전부가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만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뿐만 아니라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영계의 수많은 조상들까지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게끔 조치해 줘야 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1일에 총해원식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타락하였으니 거기에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될 수 있었던 그분이 결국은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성신은 그 한을 풀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이 한이 맺혀 있습니다. 이 한을 풀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종교를 믿는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타락한 권내에 있어서 종교도 모르고 악한 사탄권 내에 있는 사람들도 한이 맺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풀리지 않고, 인류의 조상의 한이 풀리지 않고, 인류의 후손들의 한이 풀리지 않고, 또 악한 사탄권 내의 사람들이 지금 사탄의 일을 협조하지만 한이 맺혀 있는 이 모든 것이 풀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풀리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지상에 와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인류의 부모가 한을 푼 자리에서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같이 살게 돼 있지, 한을 품은 자리에서는 같이 살 수 없지 않소? 이게 원리라구요. 그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라구요.
또, 그 부모는 말이예요, 행복한 후손들을 데리고 살고, 명령하고, 지도 하는 것이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가 할 일인데, 아무리 예수와 성신이라 해도 이 땅 위에 와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영계에 가 있다 하더라도 땅에 와서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진정히 그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사탄에게 공인받아야 되고, 이 땅의 인간한테 공인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부모한테 공인받아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사탄에게 공인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악마와 싸워야 된다구요, 기도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 사람한테 공인받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도주들, 부모를 대표한 것이 도주라구요. 불교는 석가모니이고 말이예요, 회회교는 마호메트고 말이예요, 유교는 공자고, 기독교는 예수님이예요. 이들에게 공인받아야 돼요. 그래 이 도주들은 뭐냐? 부모 대신형이라 이거예요. 동서남북의 형이 있는데 그 형을 중심한 대신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가는 길은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 공인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도주의 공인을 받아야 천상세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적인 노정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협조하고 싶어도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와 성신이 부모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싶어도 못 한다 이거예요. 또, 선한 종교인들이 죽어서 영계에 갔다 하더라도 지상에 와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왜? 전부 다 막혀 있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려면 참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고, 참부모의 한을 풀려면 참교회의 한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교회의 한과 더불어 민족의 한을 풀고, 세계의 한을 풀어야 하는 거예요. 백성들의 한을 풀고 나서야 부모의 한을 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이 복귀노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독교의 판도가 넓다 하더라도 그 기독교 자체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예수와 성신의 한을 풀고, 예수와 성신의 한을 푼 기반 위에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가 한을 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열어 주느냐? 이것을 열어 주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해 나왔다 이겁니다. 말만이 아니라 사실 그렇게 해 나왔다 이거예요. 지금에 와서 대한민국에서의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제일 문제가 국가적 문제, 김일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박대통령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는 문 아무개에 대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현재 문제가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지금 나라가 이런 때에 뭐 통일교회는 호화판으로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거 잘못하면 창피라구요, 창피. 민족적 수치요, 세계사적인 수치라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수치가 되고, 영계의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잘해야 됩니다. 제일 잘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삐라 같은 것도 될 수 있는 대로 돈을 들여 최고로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돈 많이 들어갔다구요. 그 누가 말하면, 코웃음치면 여러분이 변명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악착같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즘에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 악착같다고 말이예요. 악착 같은 데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공산당을 산 채로 머리부터 질근질근 깨물어 먹을 수 있는 이상 악착같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악착같아야 돼요. 악착같아야 된다구요. 별 거 없다구요.
선은 언제나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구요. 악은 언제나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악은 언제나 공세를 먼저 취했다가 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왜? 선은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1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지요,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어요. 지금 세계를 공산당이 먼저 쳤지요? 요즘에는 통일교회와 맞섰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뭐 북괴 방송에서도 통일교회는 무슨 무당 패라는 둥,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구요. 공격을 누가 먼저 하느냐? 하늘편이 먼저 하는 게 아니라 사탄편이 먼저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전술 전략이 뭐냐? 기습작전을 통해서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확립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정의라구요, 기습작전. 그 방편은 무엇이냐? 평화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르즈와 계급들이 전부 다 거기에 도취해 가지고 거기에 상대가 되어 그들의 놀음 놀이에 잘 응해서 좋아하고 춤추는 그때에 있어서 최후의 철추를 가해 때려 눕혀 가지고 그 정권을 박탈 탈환하자는 것이 공산주의 골수 사상이라구요.
언제나 이런 전술을 써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물론 위장전술이라구요. 속여서 하는 거예요. 그게 사탄의 전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굴을 파는 거예요. 이놈들 그래서 전부 들어가 땅굴을 파는 거예요. 땅굴 파고 다니는 게 뭐예요? 죄 있는 사람들이 몰래 숨어 다니고…. 그게 공산당이라구요. 그것이 한 번 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최대의 실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이래서 전세계 1950년, 1960년, 1977년, 1978년까지 딱 막을 쳐놓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만 60년이 되는 날부터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데는 내려가게 해야 내려가지 그냥 내려가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절박한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이는 66세까지, 한국은 세계적인 총 중심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사탄수의 완결인 66수, 묵시록에 나타난 60수처럼 김일성이 66세가 되면 자빠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민주세계가 우세해 가지고 한국이 이것을 밀고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전부 다 그 계획 밑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그래 66세까지 안 죽으면 안 된다구요. 죽든가, 망하든가, 무슨 일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그렇다구 망하라고 하지 말고, 그때까지 대한민국이 몇 배 우세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대한민국은 아벨이기 때문에 이 평면도상에 있어서 최대의 종교 한 패와 대한민국이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현재에 있어서의….
예수님 당시를 보게 된다면, 예수님을 몰기 위해서 누가 하나되었느냐 하면 유대교와 위정자들이 하나된 거예요. 완전히 사탄편이 되었다 이거예요. 예수님하고 교회가 하나됐더라도 유대나라를 구하는 것이요, 예수님하고 나라하고 하나됐더라도 교회를 구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반대가 되었다구요. 예수님을 원수로 하고, 내적 주체되는 예수님을, 하늘편을 부정하고 외적인 나라와 내적인 교회가 합해 가지고 때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아벨을 공격한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에 돌아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기독교가 맞아 오고, 피를 흘려 나오고 하는 것이 다 예수를 죽인 죄라는 거라구요. 예수가 그렇게 갔기 때문에 ….
통일교회가 지금까지는 반대받아 왔지만 반대로 이 때만은 말이예요. 우리가 기성교회와 하나 못 되거들랑 정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일치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정부가 이번 대회에 자기도 모르게 협조해 버렸다 이거예요. 협조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정부는 통일교회편….’ 통일교회편일 게 뭐야? 그것은 그렇게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구요. 협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보라구요. 60개 국의 젊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만약에 기성교회하고 싸움이 붙어서 외국 사람들, 미국 사람이 대가리 터지고, 영국 사람 대가리 터지고, 일본 사람 다리가 부러지는 이런 사태가 벌어져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정치적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다'고 말이예요. 물론 기성 교인들과 부딪쳤지만, 그것을 당국이 조정했다고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기에 있어서 종교집단들과 싸웠다 하게 되면 외세의 모든 바람을 유도해 가지고…. 대한민국 자체가 작전상 쓱 넘어서기 위해서 정부가 주동이 됐다고 얼마든지 평가할 수 있다구요. 기독교하고 싸웠다 하게 되면 이것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사관에 불이 나는 거라구요. 현정부가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대사관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부와 싸우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물론 기성교회가 때리고, 기성 교회가 부상을 입혔다 하더라도 그것은 대한민국이 때리고 부상을 입힌 거예요. 얼마든지 공산당이 들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보게 될 때, 우리들에게 정부가 협조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협조 안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우둔한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섭리적인 모든 관점에서 볼 때, 탕감복귀의 조건을 우리가 세우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백방으로 들어맞을 수 있게끔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지금까지 문선생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말이예요. 30년 전부터 반대를 받아왔다구요. 그런 문선생이 이 민족에 대해서 한을 못 풀었다 이거예요. 이놈의 민족, 내가 뜻을 못 이루게 되면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못 했다는 거예요.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사실은 이런 놀음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이거 반대 받고 뭐…. 여러분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게나 봤나요? 어이구,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뭐, 어떻고 어떻고 말이예요. 이렇게 지금까지 제멋대로…. 그런 모든 통일교회의 한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한인 동시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한이 있다구요. 문선생의 한인 동시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한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한을 풀어야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 대회에 부산서부터 기성교회와 맞부딪친 거예요. 옛날에는 언제나 맞고도 말 못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들이 맞서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부산에서 기성교회가 완전히 참패했다구요. 그러니까 '대구에서 보자’ 하는 거에요. 대구는 기성교회 전선이지요? '대구 전선에서 통일교회를 방어하자!'고 해서 대구에서 총돌했다구요. 하지만 그들이 완전히 참패를 당했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하기는 몇천 명이나 되겠나, 뭐 그저 몇 사람이나 모이는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그야말로 인간사태가 벌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빌리 그래함이 집회할 때 전교회가 합동하여 동원하던 인원 그 배 이상을 우리가 동원하는 바람이 일었다구요.
그 바람이 무슨 바람인 줄 알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바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왔다 이거예요. 벌써부터 전국적으로 우리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에게, 1천 7백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교육을 해왔다 이거예요. 그건 이 민족이 알지 못하는 거예요. 이제 그것을 알게 되면, 민족이 공산당한테 이기는 날에는 문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전부 다 감사해야 될 거라구요. 감사하면서 예의를 갖추어야 될 거라구요.
이번에 각 기관에 있는 기관장들이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누구보다도 애국애족하면서 왜 그렇게 선전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또, 정부 고위 관리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는 왜 선전을 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선전이 필요 없다구요. 한 때에 써 먹자 이거예요, 한 때. 시시하게 개인이나 가정에다가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뭐, 통일교회를 위해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뭐,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서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써 먹자는 거예요.
이러한 면에서 지금까지 투입이예요. 언제나 기성교회 앞에 몰리는 것을 볼 때, 그들이 단체가 되어 싸워 주고 싶지만, 그런 입장이 못 돼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연사연을 대해서 심정적인 면에서는 이미 통일교회에 동조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사실을 기성교회는 모르고 있다구요. 그건 기관에서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꿈 같은 이야기지요.
그런 사람들이 '이들이 한을 풀 수 있다면 우리가 총동원해 가지고 한을 풀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희망의 날 대향연이예요. 그 희망의 날이라는 것은 이 나라의 희망의 날이라기보다도 통일교회의 희망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희망의 날 대향연. 그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희망의 날 대향연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향연이 되어야 민족적 대향연이요, 세계사적인 대향연이 된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싸우다 보니 기성교회는 대구 전선에서도 후퇴하고, '아, 서울에서 최후의 결판이다!'라고 결판했지만, 그들이 또 참패를 당했다구요. 아, 그 다음에 전주에서…. 전주에서는 그야말로 악착같이 뭐 고등학교 학생, 중학교 학생을 세워서, 그저 뭐 여자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꼬집기까지 해서 우리 기동대들은 꼬집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다구요. 그걸 일반 사람들이 봤을 때는 침뱉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분개했다 이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고립시키더라도 민족을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정부를 중심삼고 민족이 한 곳으로 화할 수 있는…. 이것은 내가 벌써 작년부터 계획을 했던 것이거든요. 국제정세로 볼 때, 4월부터 9월까지가 한국 운명을 저울질하는 때라는 것을 이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선포했는데 선포한 그대로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긴급작전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에서 정부를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강력히 들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도 할 수 없이, 우리 통일교회는 수가 자기네보다 적기 때문에 정부와 하나되었다면 정부를 빼앗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고립시키자 해 가지고 고립시키는 싸움을 했다구요. 정부에 대해서 '아! 통일교회는 불과 얼마 안 되는데 그 사람들을 정부가 후원할 게 뭐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4백만을 후원해야지. 통일교회 대신 우리가 정부를 밀고 나갈 테니까 우리에게 오소' 그렇게 흥정을 다 했다구요.
기성교회가 계속 반대하는 것을 우리가 들고 치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기독교가 반대하던 것을 통일교회가 책임지고 눌러 놓는 동시에 정부 앞에 기성교회가 협조할 수 있는…. 또, 17개 단체가 승공대회를 위한 결의를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때에 우리는 안팎으로 이 시점에 있어서 위대한, 위대한이라는 말을 내가 해서는 안 되지만 섭리사적으로 볼 때에 위대한 사명을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5·16광장의 집회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예요. 물론 그 5·16광장은 유서 깊은 역사적 광장이지만 거기에 덧붙여 가지고 구국세계대회라는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대회를 하는 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서 총화단결을 부르짖는 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가 주체의 입장에 있지만 서울을 위주한 전국에 있는 동포들이 여기에 옹호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60개 국의 식구들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쌍수를 들어 찬양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와 민족과 60개 국의 그들과 그 나라가 전부 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하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 대회는 반드시 승리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정적 관이라구요. 반드시 승리한다. 자기들도 모르게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런 긴박한 정세하에 있어서 어느누구라도 지금 김일성에 대해서 방어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공산당이라구요. 빨갱이가 아니면 간첩이라구요. 그렇지요? 이건 국민학교 학생이나 유치원생도 다 안다구요.
왜 그러냐? 월남 피난민들이 잘 들어왔다 이거예요. 아, 이거 부산에다 천 2백 명이나 왜 그냥 잡아 두느냐 이거예요. 빨리 분배하여 기관으로 배치하여 패망한 나라의 서러움을 통고하라 이거예요. 이거, 좋은 자료를 묵히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 기관장을 아는 사람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각 기관에서 데려다가, 배를 타고 표류하던 사정에서부터 모든 국가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고립 상태에서 하늘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래도 한국이 동정해 받아들여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는 것까지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나라 없는 서글픔과 더불어 희망의 한 나라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는 것까지 말이예요. 서러움에 복받쳐 감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야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패망국의 서러움, 민족의 서러움, 개인의 서러움, 아내의 서러움, 아들의 서러움, 아버지의 서러움, 어머니의 서러움을 이 민족 앞에 호소하는 것은 우리가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내게 맡겨 주었다면 거국적으로 했을 것입니다.
이번에 월남이 망하는 것을 봤거든요. 공산당들이 들어오면 야당이고 여당이고 전부 다 자기들의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전부 다 숙청이라구요. 뭐, 야당 대가리들 기성교회 대가리들 김일성이 들어오게 되면 모가지 먼저 떨어진다구요. 죽고 싶으면 해라 이거야. 그거 참 잘 몰아냈다구요. 언제 총화라는 말, 언제 단결이라는 말, 언제 통일이라는 형태…. 싫든 좋든 손을 안 들겠다면 뒤로 이렇게라도 (행동하시며) 들어라 이거예요. (웃음)
지금 그런 때가 딱 됐다구요. 야! 어쩌면 그렇게…. 통일교회 문선생이 바라던 때가 어느때냐? 딱 지금 이때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때에 기수를 하느냐? 통일교회가 기수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자, 여의도5·16광장이라는 곳은 역사적 광장이기 때문에, 이번 집회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존전 앞에 있어서 역사적 공의의 심판을 받는 때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세계사적인 하나님편에선 단체냐, 통일교회는 민족을 살릴 수 있는 단체냐, 그렇지 않은 단체냐? 통일교회 가정들은 민족적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녔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은 4천만이면 4천만, 민족을 대해 가지고 주체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개인들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이번 대회에서 하늘로부터 공의의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 인류 앞에 공의의 판정을 받는 권위를 세울 수 있는 때요, 민족 앞에 있어서 지금까지 서럽고 원통했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여기서 청산짓고, 새로운 수난의 대가로서 선의의 공적에 의한 혜택을, 은덕을 바쳐 줄 수 있는 때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이야 말로 심각한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 순간은 뭐냐? 지금까지는 섭리 가운데서 져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민주세계인 미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래 30년 기간에 언제나 져 왔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지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지는 형태를 지니면서 말없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가정적으로 준비하고, 종족적으로 준비하고, 민족적으로 준비하고, 국가적으로 준비해 가지고 아무리 개인이 끌더라도 안 가! 종족이 끌더라도 안 가! 민족이 끌고 세계가 끌더라도, 공산당이 아무리 통일교회를 농락하여 없애려고 하더라도 못 없앤다구요.
이러한 차원 높은 주체적 기원을 마련했기 때문에 천의에 의해 가지고 판정적 승리의 권한을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가져 가지고 당당히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식도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에 참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종교인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선군, 선한 왕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충신 열녀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사탄세계의 사람들까지도 다 한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영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이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으니 전영계가 지상으로 직행할 수 있게끔 반대하는 것이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교파 교파가 다르기 때문에 못 간다고 전부 다 막았다구요. 윗대가리가 전부 다 해결이 되어 가지고 통첩이 가야 전부 다 문을 열어 놓고 횡적으로도 갈 수 있고, 종적으로도 갈 수 있는데, 그것이 안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이러한 해원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행차함과 동시에 참부모가 오고, 그 다음엔 영계에 있는 선한 선군들, 선한 도주들이 오는 거예요. 그 다음엔 악한 사탄까지도…. 지금까지는 사탄이 악한 편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니라구요. 반대하는 것은 지옥가니까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총자루를 거꾸로 쥐고 사탄 대해서, 사탄까지도 해방시키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악의 주권이 자기도 모르게 와해되어 가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 3년만 지나는 날에는 그것이 완전히 고개를 들고 지상에 나타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전미국을 휩쓸어서 영적 세계 기독교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어요. 영적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까지 가서 운세를 몰아 가지고 들어왔어요. 영적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까지 가서 운세를 몰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육적 국가적 기반을 연결시켜서 영적인 세계적 승리의 터전 위에 육적 세계적 터전을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을 완전 탕감할 수 있는 세계사적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7년을 넘어서 1978년 늦으면 7월까지로 보는 거라구요. 그때가 역사적 전환 시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벌써 10년 전부터 역사는 이렇게 된다고 선포했다구요. 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이런 걸 보면 세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하나 놓고 싸움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대회가 끝나면 미국에 있어서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20만 동원, 그리고 워싱턴 대회에 있어서 60만 이상 동원을 하는 대회를 하여 그야말로 실체적 세계를 대표하는 기수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이런 외적 싸움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이와 같은 모든 승리적 결과는 어디로 직결되느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직결되는 것이요, 워싱턴 대회로 직결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 3년만 지나는 날에는 내가 계획한대로 앞으로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내 친구가 된다구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벨베디아에 찾아 오고, 고급 차들이 상당히 들락날락할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예」 왜? 여러분들 편하라구요? 여러분들 좋아하라구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이 좋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그 다음엔 선생님이 좋아하고, 그 다음엔 여러분들이 좋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 여의도에서 대회하는 데 왜 우리가 피땀을 흘리고, 밤잠 안 자고 이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해야 만사가 다 풀리는 거예요. 그 다음엔 통일교회 문선생의 한이 있다구요. 이 민족에 한이 있는 것을 풀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한을 풀고, 그 다음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의 한이 풀려야지요. 그렇지요? 순서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이러한 때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우리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하나님의 존전 앞에 비로소 나타났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한 번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타났다. 어떤 사명을 갖고? 세계사적인 기수의 사명을 짊어지고. 그렇지만 여러분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여러분 자체는…. 보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조상들을 전부 한 번 훑어보라구요.
여러분은 역사적 열매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조 가운데는 살인자도 있고, 강도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여기 교수들도 왔구만, '아하, 나는 이렇게 양심적으로 살고 있는데 내가 현재 당당한데, 내 선조야 뭐 다 좋지!' 천만에, 강도도 있다구요. 살인마도 있다구요. 별의별, 세상에 오구육구탕, 그저 죄는 다, 주식회사에 한 컵씩은 다 들었다구요. (웃음) 다 들었다 이거예요. 안 든 사람 있어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내 역사에 연결됐기 때문에 그 세포 하나 하나가 여러분의 손끝에 있든가, 발끝에 있든가 전부 다 열매로 맺혀 있다구요. 유전법칙에 의해 가지고 말이예요. 얼룩덜룩한 사람이라구요. 암만 양심적이라 하더라도 얼룩덜룩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사돈의 사촌이나 팔촌이나 육촌이나 칠촌이나 비슷하지 뭐.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면 백 퍼센트 아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요즘에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신령 호출 잘하지요? 아무리 보자기에 싸고 철갑 안에 집어넣어 쇠를 채워 놓았더라도 모두 들어낸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아요? 백일하에 역사가 드러나는 거예요. 몇대조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훑어보게 되면 얼럭궁덜럭궁 얼덕궁 덜럭궁 전부 다…. 그것이 드러날 때 여러분들 얼굴을 들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을 것 같아요? 선한 조상은 조금 나타나고 나쁜 조상이 우르르 나타날 텐데, 나쁜 조상이 몇 배가 더 많다구요. 몇십 배가, 몇백 배가 더 많다구요. 선한 조상은 조금이고. 자, 얼굴을 들 수 있어요? 그 수치를 어떻게 면할 것인가.
또 김씨면 김씨, 이씨면 이씨…. 지금까지 세상을 얼마나 많이 망쳐 놨어요. 거기에는 깡패가 없나, 별의별 놈이 다 있다구요. 똥구더기 같은 놈들이 전부 다…. 선생님 가문만 해도 '문가' 하면 문세광이 제일 악돌이라구. (웃음) 이 놈이 똥구더기 같은 놈이라구요. 그렇게 있다구요. 요즘엔 문가에 마사가 많다구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뭐 잘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구요.
지금 역사적 과정에서 얼굴을 못 들고 부끄러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개 문중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전주 이씨!', 그 전주 이씨 나타나 보라구요. 얼마나 강도질을 많이 하고 얼마나 탈취하고 얼마나 그랬는가. 얼굴 들 것 같아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무슨 김해 김씨가 많아? '이 김해 김씨 이놈들?' 하더라도 꼼짝 못한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지금 현상을 바라볼 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많을수록 더 지저분하고, 많을수록 더 엉망이다 이거예요. 옳지요?
그런 시대상을 완전히, 백 퍼센트 들여다보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 김씨면 김씨 족속 가운데에 여러분을 불렀다고 여러분들이 자랑할 수 있어요? 과거를 말하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요, 현재를 말하면 형편이 유인지경이예요? (웃음) 그것도 무인지경이예요. 또, 미래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래. 이렇게 왔으니 그렇게 되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안 되고, 죄인이긴 죄인이요, 형편은 없지만 죄인 대신 의인의 탈을 쓸 수 있고 말이예요. 형편없는 것이 형편 있는 사람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탈을 썼기 때문에 흠집은 많지만, 문둥이에 뭐 시꺼먼 기미가 없겠나, 흠집이 없겠나? 화형 맞고, 도둑질하다 매맞아서 별의별 흠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허울 좋은 옷으로 쓱 입혀 놨다구요. 거기에 왕관을 씌워 놓고 띠를 띠어 놓으니까 그 격은 어울린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그런 격인 것을 알아야 되겠구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그저 '네가 역사적 죄를 탕감하고, 시대적 죄를 탕감하고, 미래의 죄를 완전히 탕감하기 위해서 하라는 대로 그저 악착 같이, 겸손히 땅 밑에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 존전 앞에 나타났으니 이번에 벼락같이 쳐서 못살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하노라'고 공인하는 말이 필요한 때입니다. 청산지어야 할때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여기 기동대 패들인가? 아닌가? 여러분들 이번에 활동하러 온 패들이지? 요것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젊으니까, 내 아들딸보다도 나이가 어리니까 '요것들' 하고 뭐 이렇게 대하더라도…. 여러분들 신랑은 내가 얻어 주어야지요? 그렇지? (웃음) 중매장이 무시 못 하잖아요, 한국 전통에 보면. 알겠어요?「예」
뼈가 녹아나고 눈이 어두워지더라도 그저 감사함으로 겸손히 역사적 죄를 총탕감하는 놀라운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하면 용이 되고, 못하면 뭐가 된다구요? 미꾸라지. 미꾸라지. 추어탕이라고 하는 것 말이예요. 미꾸라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이 자리를 찾아오기에 몇천 년이 걸렸느냐? 타락 이후 6천 년이 아니예요. 수십만 년이 걸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때에 오늘 통일교회가 5·16광장에서…. 혁명 정부가 들어선 지 14년. 14년 종결하는 우리와 딱 맞지요? 요전에 5·16혁명 14주년 기념식을 했지요? 우리도 2차 7년노정을 마치는 기념식을 하는 거예요. 따라서 여기서 세계적인 승리의 선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무대에 새로운 종교로서의 주체성을 지니고 당당히 7년노정을…. 이것이 해방 직후 선생님의 7년노정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사적인 7년노정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기성교회가 환영하는 입장에 선 통일교회 형을 만들어 놓은 7년노정이요. 그런 자리라는 거예요. 30년 역사를 돌아 가지고 되돌아왔다는 거예요.
역사적 의미에서 보면, 통일교회가 21년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수난 길을 거쳐서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다시 복귀했다는 이때에 있어서, 이 기간에 무엇이 생겨났느냐? 공산당이 생겨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기간에 공산당이 생겨났다구요. 통일교회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만약에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서 내 말을 들었다면 공산당은 이미 내 손에 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각성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공산세계와 대립해서 싸우게 한 것은 민주세계 자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영원히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결정지어야 하는 것이 민주세계의 책임인데 불구하고, 인간의 이름으로 후퇴하는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먹히느냐? 원수한테 먹힌다, 물린다 이거예요.
미국이 그럴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내가 닉슨을 지지하는 운동을 한 것도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미국 국민들은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닉슨을 붙들고 그를 옹호해 가지고 단결해야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의 몇몇 법정의 요원들이 문제가 아니라 레버런 문의 말과 더불어, 거국적인 데모를 하는 이 젊은이들과 더불어 쌍수를 들어 결속하는 운세를 만들어 놨더라면 이런 놀음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월남이 왜 망해요? 안 망한다구요. 닉슨이 영웅되지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에서는 닉슨이 영웅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지요? 그가 영웅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도 미국 역사에 남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문 아무개 말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텐데…', 이제야 깨달아 가지고 뭐, 자유진영 의원들까지도 결속하는 놀음 한다고 지금 신문 보도하지요? 잘들 노누만! 행차 후에 나팔이지. 잔치상을 누가 받았느냐 하면 하늘이 받지 않고, 전부 다 공산당이 받아 갔다 이거예요. 뺏겨 놓고 분해 가지고….
5·16광장 대회만 끝나면 선생님은 또 치열한 싸움, 그야말로 풍상을 겪으면서 싸워야 할 3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닦아 놓은 터전을 중심삼고 다시는 공산당에게 밟히지 않게끔 통일교회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민족을 안고 보조를 맞춰서 하나 되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하고 하나되게 되면 새로운 기원이 마련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힘들다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힘들어요? 요즘에 이거 뭐 5·16대회를 한다고 해도 보게 되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요즘에 신문에도 뭐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사느니 어찌느니…. 그것을 내가 사려고 한다구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것을 사려고 한다구요. 백악관도 살 수 있으면 사려고 하는 거라구요. (웃음) 왜 못 사요? 아,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쥐어 주고 사면 되지 뭐.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백악관이 문제예요, 하나님 앞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문제예요?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것은 내 손으로 사겠다고 생각해요. 사서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국 땅을 전부 다 내 손으로 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국놈들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쁠게 뭐야, 도적놈들아. 이놈 인디언들을 때려 죽이고…. 그들은 동양 사람이구. 그 한국 사람이야 하며 따지고 들면…. 한국 사람을 때려잡지 않았어요? 그러니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동양 사람 손에 의해 모든 것을 청산하여 죄를 회개해야 돼요. 조금만 가면 들이 때리려고 한다구요. 역사를 들어서 들이치려고 한다구요.
그건 문선생만이 하지, 배짱이 없어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아, 이거 동양에서, 한국 하게 되면 쓰레기통같이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난데없이 나타나 가지고 1년 동안에 천만 불, 천만 불이 뭐예요, 천 오백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내가 가졌거든요? 이번에 콜롬비아 클럽도 샀어요. 그거 8층 빌딩인데 아주 근사하다구요. 2백만 불을 받겠다고 하는 것을 '학술단체에서 그렇게 받을 수 있니? 이 도둑놈들!' 하고 들이 때려 가지고 변호사를 대 가지고 185만 불에서부터 135만 불까지 내려 가지고 '120수가 좋으니 120만 불에 하는 거다! 너, 안 하게 되면 망하는 거다!'고 딱 못을 박았다구요. (웃음) 6개월을 싸우다 보니 나가떨어졌다구요. (웃음)
이래서 8층 빌딩을 샀다구요. 거기에는 내가 좋은…. 왁새 둥지는 참 나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왁새 둥지를 보게 되면 비가 올 때는 사방으로 들이치고 말이예요. 새끼들도 언제든지 불안에 떨게 되어 있다구요. 둥지는 왁새 둥지이지만 나타나는 모양은 백로예요. 나타나는 모습은 아주 근사해야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등등의 싸움을 하고 있느니만큼 한국이 하나의 케이프 케네디 공항에서 인공위성을 쏘는 기지와 같은 곳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이게 부평초 모양으로 저 싫으면 쏙 들어가고, 편리하면 나오고 말이예요. 부평초 모양으로 들어 앉았다구요. 그러니 콘크리트를 쳐 가지고…. 부평초가 아니란 말이예요. 물 가운데에 솟은 하나의 철주가 되어 가지고 그 기반에서 선생님의 한이 풀리게끔 잘 싸울 수 있는 기지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대한민국이 이제는 기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된다구요.
이제 실적을 가진다면 통일교회 발전을 축하할 만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누구를 통하여?「선생님을 통하여」 아니예요. 여러분을 통하여 선생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여러분과 선생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 시간이야말로 하나님 존전 앞에 역사 이래에 처음 있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최고의 탕감기준도 슬프게? 기쁘게. 어렵게? 쉽게.
죽을 때 찢어져 죽고 쪼개어져 죽는, '찍 짝' 하는 자리에서 죽더라도 붙어서, 예수님 모양으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내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런 기도 하려면 아예 내 뜻이고 아버지의 뜻이고 기도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무슨 기도를 한 거예요? 내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하면서,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기도 안 해도 되는 게 아니예요? 물어 볼 게 있어요? 무슨 기도예요. 기도했다는 게 잘못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그런 시시한 기도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연하다! 올 것이 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문선생은 그런 기도는 안 한다구요. 내가 3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지만 '하나님!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이런 기도 안 했다구요. 왜 안 했느냐? 탕감복귀를 하는데 왜 피해요? 더 갖다가 씌워야지요.
내가 지금도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을 자신을 가졌는데 왜? '젊은 청춘시대에, 30대에 씌우던 것의 몇 배를 갖다 씌워도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아이구, 50이 넘었는데 30대의 짐을 질 수 있나? 야, 이 녀석아, 조금만 져라' 하면, '아니예요! 아니예요!' 30대의 젊은이에게도 지지 않는다구요. 산을 올라가나 씨름을 하나 안 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 퍼부어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도 껄껄 웃으시는 거예요. 껄껄 웃으시게 하려면 배포가 좋아야 한다구요. 이 가슴통이, 마음이 좋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껄껄 웃을 수 있다구요.
그래야지 그저 '암탉 사촌 됐다. 아이구 가다 말고 돌아서자. 가다 말고 아이구 엄마야, 아이구…' 상대가 안 되는 것들이라구요. 여러분들 그것을 알지요?「예」 우리 아가씨들과 통일교회 종자는 안 그렇다고 본다구요. 왜? 누굴 닳아서? 싫더라도 선생님을 닮아야 되기 때문에. (웃음) 싫더라도….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싫더라도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싫더라도 그래서는 된다?「안 된다」 귀가 좋긴 좋구만, (웃음) 안됩니다.
이 기간이 그런 때인 것을 알고 엄숙히…. 여러분들 자신한테 하나님이 백 퍼센트 복주고, 선생님이 잘했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야! 네 상통은 그렇고, 생기긴 저렇게 생겼지만 잘했다. 손은 어떻고, 발은 어떻고, 귀는 어떻고 다 모양이 흉하기 짝이 없지만 잘했다. 옆으로 보아도 잘했고, 뒤로 보아도 잘했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얼굴도 잘생기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얼굴은 못생겼어도 좋다는 거예요.
잘한 사람에게는 얼굴이 못생겼다고 5·16민족상 안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키가 작다고 5·16민족상을 못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최창림이, 키가 작은 땅딸뱅이가5·16민족상을 당당히 받았지요? (웃음) 안보 부문에서 말이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것을 보면 그 한 결과가 놀랍거들랑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찬양하는 거라구요. '아이구, 난 얼굴이 미인인데 이런 일을 할 수 있나?' 그런 미인은 쌍통 미인이예요. 상통 미인이 아니라 쌍통 미인이라구요. 그런 미인들은 망할 미인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때에 여러분이 겸손히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할 기수의 입장으로서 출발선에 선 것을 알고 엄숙히 6월 7일까지 가야 되겠습니다. 그동안 내가 일요일에는 여기에 안 나타났었다구요. 오늘 처음으로 왔어요. 사실은 안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왔지만 말이지요.
문제는 이제 많은 사람이 몰려오면 누가 요리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요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이거 원고를 써 가지고 15분 동안 이야기를 하느냐, 원고 없이 이야기를 하느냐? 원고 없이 이야기하면 또 잘 한다구요. 그런데 원고를 가지고 하려면 지장이 참 많다구요. 환경을 봐 가지고 30분에 해먹을 것 같으면 30분에 해먹고 말이예요. 밥이 다 된 위에 약밥을 만들려면 거기에는 꿀물도 풀어 주고, 설탕물도 풀어 주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을 하려면 시간이 가더라도 입 벌리고 '맛있다. 맛있다' 하게 되면 시간을 더 연장해야 된다구요.
공식적인 시간만 딱 했다가 한 구석에 불이 활활 붙었는데 그만 두면 안 되거든요. 완전히 휘발유를 뿌려 가지고 불을 붙여 놓고 '후-' 하고 바람까지 불게끔 해 놓고 그만 두어야 할 텐데…. 그러려면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고, 열 시간도 좋은데…. 열 시간까지 해도 안 가고 떠나지 못 하게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라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선생의 일생 동안, 50평생의 한을 풀 수 있다면…. 한시간에 녹여내는 것보다도 열 시간 동안에 한 시간에 녹여낼 수 있는 것을 그 열 배를 녹여낼 수 있는 놀음을 한다면 어떤 것을 원해요?「열 배」그건 누구나 다 원할 거라구요.
자, 그래서 지금 생각이 많다구요. 전부 다 누구를 보러 오느냐? 문선생 얼굴은 못 생겼지만 소문은 괴상하게 났거든요. 수수께끼의 사나이라구요. 이번에 신문에도 났기 때문에 '아이구, 어떤 사나이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또, 내가 어저께 밤에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반대하고 말 안 들으면 들이 쳐라 이거예요. '너, 대한민국 국민이야? 60개 국의 젊은이들이 자기 돈을 써 가지고 지구 끝에서, 땅 끝에서 여기까지 와서 대한민국을 돕겠다고, 구국하는데 있어서 일원이 되어 가지고 하는데 감사의 인사라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본이 되어야지' 하고 들이 쳐야 된다구요.
'너, 언제 너의 나라를 위해서 일본에도 가고 미국에도 너의 나라를 위해서 가겠다고 했어? 그것도 하기 힘든데, 더군다나 남의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왔다는 사실을 대해 가지고 심각하고 놀라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주체적인 국민으로서 5·16광장에 몇 시간도 시간을 못 내겠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들!' (웃음) 이렇게 들이 치면서 욕을 하게 되면 맞지 별수 있어요. 안 그래요? 말은 맞는데….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걸 누가 변명할 사람 있어요? 죽어도 변명할 수 있어요? 교수 아니라 박사 학위를 몇백 개를 땄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아주 쳐버려도 꼼짝 못하고 '아이구, 나 잘못했다'고 하게 되어 있지. '나 잘했다'고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들이 치구라구요. 그런 데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재치가 있다구요. (웃음) 딱 봐서 한두 마디…. 그러니까 이번 대회에는 구경삼아도 온다는 거예요.
자, 이게 아홉 시부터는 몰려올 텐데 말이예요. 이것은 오늘 말씀 제목의 내용이 아니고 여담하는 거라구요. 이제 아홉 시부터 몰려올 텐데 아홉 시부터 열 시,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두 시, 세 시까지 여섯 시간을 어떻게 잡아 놓느냐? 그게 산 동물인데 말이예요. (웃음) 더우기나 지방에서 서울까지 날아왔으면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서울 가서 한 번 구경하고 싶고, 명동거리가 어떻고, 종로가 변했느니 어떻니 하면서 전부다 구경하고 싶어할 텐데, 이거 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을 열 번 왔다갔다할 수 있는 예산을 하고도 남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5·16 광장에 한 명도 안 남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서울 들어오면, '아이구, 뭐 여기까지 왔으니 어디라도 가자'해 가지고…. 그렇지만 택시를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있나, 버스를 잡으려니 잡을 수 있나. 그러니 전부 다 총동원일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아이구, 딴 데 가서 뭐하겠다고, 더운데…' 하게 하려면 그날 더워야 되겠다구요. 덥지 않으면, 그저 비가 올락말락하게 되면 더더욱 좋다는 거예요. 올락말락하면서 안 오면 얼굴도 타지 않고 땀을 흘려도 땀내 안나니까 좋아요. 그렇지만 내 생각은 햇빛은 나야 되겠다는 겁니다. 우선 기분이 좋아야지. 기분이 좋아야 출발하기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은 대로 하소' 하고 기다리고 있긴 있지만 말이예요.
자, 이렇게 되면 지방 사람들은 서울로 오고, 서울 녀석들은 오히려 나가는…. 이렇게 바꿔치기 될 뿐만 아니라 지방 사람들이 자꾸 들어오니까 이 많은 서울 사람들이 나가는데 교통에도 방해되고, 도리어 부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큰일나거든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야야야….
'오래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경연대회를 하자' 해 가지고 팔도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딴 무슨 연예잔치를 해서 유명한 사람을 데려오면, 그저 누구나 나온 그 사람을 서서 보면 다 알지요. 그렇지만 팔도강산에서 자기 나름대로 한다는 사람 40명 이상씩 그룹을 지어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경기도 하게 되면 경기도에서 나와서 하고…. 5·16광장 가운데는 팔도강산 사람이 다 모였거든요.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잘한다. 잘한다' 하고,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 잘해라. 잘해라' 하고,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 잘해라. 잘해라' 하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잘한다. 잘한다' 하고, 경상도 사람은 뚝 해 가지고 '잘해라, 잘해라' (웃음) 이렇게 주고 받게 되면 서로가 자기들 응원 다 할 거라구요. 강원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주위에서 떡 들어가 가지고 주먹 쥐고…. 그럴 테니까 거기서 먼저 갈 수 있어요? (웃음) 가는 녀석 절대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막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경연대회를 딱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무슨 대회에 있어서 상하게 되면 자동차보다도 제일 신나는 것이 뭐냐? 황소예요, 황소. 한국 사람은 황소를 좋아하거든요. 그렇잖아요? 공화당이 표적을 참 잘 내걸었다구요. 황소! 경연대회를 하는데 황소를 걸게 되면 관심사가 된다구요. 그래 공화당이 잘 걸었다구요. 공화당을 내가 칭찬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내걸었다구요.
그래서 황소 한 마리, 그 다음엔 중소나 암소 한 마리, 그 다음엔 송아지한 마리…. 1등, 2등, 3등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수단껏 그저 한국에 유명한 가수 아니라 무슨 쇼단, 뭐 대장도 좋다! 전부 다 해라! 쾅창쾅창! 이건 몇 시간이 되어도, 오줌이 마려워도 거기서 오줌을 누면서 안 간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5·16광장에 가게 되면 몇 시부터 소를 걸고 경연대회를 한대' 이것이 소문나게 되면…. 이거 중반쯤 지나서 선전할 거예요. 그 늙은이들이 무엇을 알아요? 아이구, 구경 좋아하는데 말이예요. 거기에는 뉴 호프 싱어즈(New Hope Singers;새소망 합창단)가 있지, 그 다음엔 한선 무용단이 있지. 구경거리가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몰려올 것입니다.
자, 이래 놓으면 문제는, 내가 최후에, 세 시부터는 결국 내가 요리해야 된다구요. 자, 이거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간판이 안 붙었으면 노래도 좀 하고, 쇼도 좀 해 가지고, 그저 청중과 한마당 어울려서 춤도 추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지도자라는 레테르가 붙었기 때문에 춤도 못 추겠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위신도 있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체면도 있기 때문에 거룩하게 가서 말 한마디 하고 나와야 할 텐데, 거룩하게 말하는 데 있어서는 인연 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구요. 그게 참 골치라구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 잘 하소'하는 희망을 갖고, 희망을 갖는 것은 좋다구요. 그 대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뭐 보초병의 활동도 하고, 기도까지 하라고?' (웃음) 또, 그때 가서는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면 안 되겠지만,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대중을 선동해야 된다구요. 선동을 해야 됩니다. 대중이라는 것은 무력하면서도 유력하다구요. 길잡이만 잘 하면 몰려가는 거라구요. 그런 작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것은 여담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문제는 여러분 자신들이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역사적으로 엄청난 그런 광장에 임하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참석해 주기를 바라서, '존전 앞에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렸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이렇듯 한 많은 역사노정이 아무리 복잡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섭리의 공식을 통하여 풀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처해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은 불쌍하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몰리고 쫓기는 문 아무개의 뒤를 따라왔습니다. 지도하는 자가 슬픈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이들도 슬펐고, 어려운 자리에 부딪칠 때에 이들도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한 많은 수십 년의 역사를 지내고 보니 남는 것은 지치고, 몸이 여위고, 스스로를 자탄하는 모습이옵니다. 이런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에, 당신이 얼마나 복귀섭리역사에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지금 저희들은 세계사적인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개문하여 그문을 거쳐야 할 숨가쁜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현실인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어느누가 당신 앞에 자신 있게 설 자가 있겠습니까? 용서와 용서, 또 용서를 하시는 아버지의 자비의 심정과 긍휼의 마음 앞에 저희들은 보람을 느끼면서 생명에 기여할 수 있는 본원지로서 당신을 추대하고, 당신을 흠모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당신이기 때문에 불쌍한 것들을 이끄시사 5·16광장까지 끌어오기 위해 수많은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대표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30년 역사요, 통일교회 창립의 역사는 만 21년을 지나는 이러한 복귀의 노정에 여러 가지 고빗길을 거치면서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진 것만 해도 기적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어느 한 개인과 단체라 할지라도 그렇게 밟히고, 그렇게 몰리고, 그렇게 찌들림을 당하고는 남아지는 단체가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통일교회는 그런 자리에서 자세를 갖추어 민족의 운세와 세계의 운세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의 뜻을 만천하에 나타낼 수 있게 하심도 그 누구의 재간과 그 누구의 두뇌와 그 누구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옵고, 오로지 당신의 지도와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주관 아래서 이루어진 것을 재삼 감사드립니다.
생애를 다 바쳐도 예상할 수 없었던 역사적인 승리의 일로를 다짐하게 된 것도 당신으로 말미암음입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보람된 길을 따라오겠다고 하는 노정을 취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를 갖출 수 있는 이러한 권한과 혜택을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5·16광장을 기점으로 하여 제 3차…. 이제부터 역사는 평면적으로, 하늘도 평면적으로, 섭리도 평면적으로 전세계 동서남북을 향하여 사방으로 뻗어갈 수 있는 자유의 천국 현현시대가 저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1975년은 '천국실현'이라는 표제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말만으로 남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럴 수 있는 천운의 시대에 접어드는 놀랍고도 기쁘고도 감격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5·16광장 대회가 있게 되기까지는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뜻이 있었기 때문인 줄 아오니, 민족의 마음을 움직여 내기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통일교회를 후원하는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시고, 선조들을 동원하시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관심 갖고 있는 이 나라의 모든 종족들을 동원하시어서 아버지의 이름 앞에 결속할 수 있고 최후의 하나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이 남겼던 당신의 한을, 통일교회의 한을 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옵소서. 제 3차 7년노정이라는, 세계사적인 영적 기반 위에 육적 실체노정을 넘고 민주세계, 미국을 중심삼은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결정적으로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지금까지 바라고, 약속과 더불어 믿고 나오던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제 다 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시점에서 바라보는 이 3년노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세계사적인 모든 승리의 통일교회의 기반을 갖추어 세계만방에 하늘의 주체성을 드러내고, 책임을 다함으로 주관적 주체가 되어 아버지의 아들딸의 영광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바라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뜻 앞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 아버지 존전 앞에 모든 자비와 긍휼을 받을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소망하면서 이 자리에 부복하였사오니, 찾아오셔서 위로하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축복과 사랑이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 위에 같이하시옵고, 싸우는 행로 위에, 움직이는 민족적 방향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가만 있자, 시간이 지금 일곱 시가 훨씬 넘었습니다. 본래는 여섯 시에 참석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렇게 늦었는데도 기다려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웃음) 선생님 일생에서 이와 같은 시간 연장이라는 것은, 늦었다는 것은 기록이 될지 모릅니다. 그 기록이 나쁜 의미의 기록 이라 섭섭하지만, 탕감복귀의 기록으로 알고 좋은 의미의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인즉슨 청평에서 다섯 시에 행사를 끝내고, 선생님이 원고 쓰던 것이 조금 남았기에 그걸 끝내려다 한 30분 거기서 늦게 출발했어요. 또, 오는데 안개가 끼고 뭐 이렇고 저렇고 하다 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용서하기 바랍니다.
더우기 처음 온 사람 있으면 '아, 통일교회 문선생이 코리언 타임을 잘 지키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틀림없이 시간 안 지키는 챔피언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하면 큰 오해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용서를 비는 바입니다. (박수)
자, 오늘 여기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고, 일본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고, 그다음에는 세계 25개 국에서 온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습니다. 이런 마당에서 한국 말을 하자니 곤란하고, 일본 말을 하자니 또 곤란하고, 영어로 하자니 더욱 곤란하고, 이런 입장에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여러분의 공동 결의를 따라 선정하려고 합니다. (웃음)
자, 그러면 먼저 묻겠어요. 여기에 물론 한국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한국 식구들이 많기 때문에 물론 한국 말로 해야지'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이 많은 분들은 대개 일본 말을 알고 있다고 봐요. 젊은 사람들은 일본 말을 잘 모를 거라. 영어도 물론잘 모르겠지만…. 그러면 일본 말이나 영어를 이해 할 수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이가 문제는 두 가지 문제점에 귀결된다고 봅니다. 하나는 일본 사람들을 이해시키든가, 그다음에 외국 사람들을 이해시키든가….뭐 한국 식구가 이렇게 많으니까 한국 말은 안 할 수 없고, 또 주체국인 한국 말을 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한국 말은 물론 해야 된다는 결론이 결정적입니다. (박수)(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
한국 식구, 그 외에 외국에서 온 여러 식구들,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잠깐 말씀드릴 제목은 '부자들이 살 세계' 다시 말하면 '부모와 형제들이 살 세계'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부모요, 우리 인류는 자녀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온 세계 인류는 자녀인데 하나님과 자녀, 하나님과 온 세계 인류가 같이 평화의 세계에서 살아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신 그런 분이라면, 반드시 땅 위에 사는 인류를 자녀삼아 가지고 기필코 한 번 평화의 세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이와 같이 그 아버지와 그 자녀가 같이 살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다시피 타락의 연고인 것입니다. 타락의 부모로부터 타락의 민족, 타락의 국가, 타락의 세계를 형성하여 사탄이 주관하는 악주권 세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은 그냥 놔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관문을 통해서 역사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도달해야 할 최후의 목적점이 어디냐? 하나님을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진정한 효자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많은 종교가 추구하여야 할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개인을 세워 가지고 종교적 가정을 형성하고, 종교적 종족과, 종교적 민족과, 종교적 세계 형성을 하나님은 계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종교적 기반 위에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참된 부모로부터 참된 종족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참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참된 세계의 중심존재의 사명을 할수 있는 한사람을 대표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부모로부터, 하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의 민족으로부터, 하나의 국가 형성을 바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중심존재를 이 땅 위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중심존재를 보내겠다고 약속한 것이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바라던 타락이 없는 본래의 이상적 가정을 찾는 것이고 그 가정을 통하여 종족을 찾는 것이며, 그 종족을 확대하여 민족 형성을 바랄 것이고, 그 민족을 넘어 세계만민 형제지 심정권을 형성할 것이 그의 사명인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본연의 목적이요, 이러한 관을 성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메시아요. 그것을 해야 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은 이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교리와 종교 형식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된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메시아주의 세계입니다. 메시아주의인 동시에 하나님주의인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대표한 메시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님이 바라던 참된 가정으로부터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은 형제가 되어 하나의 가정 형태의 통일세계 형성은 기필코 성립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요구는 무엇이냐? 이 땅 위에서 이러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이러한 목적을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종교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지상에서 평화의 왕국을,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루어 참된 효자 효녀의 인연을 가지고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 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인 것입니다. 그러한 이념, 그러한 내용을 지닌 종교가 이 땅 위에 있느냐?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불교를 보나 기독교를 보나 회회교를 보나 모두 다 그 종교를 중심삼고 구원받는, 즉 영적인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것으로 결과 된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종교의 교리가 확실한 내용을 근거로한 영적 세계의 추구가 아니라, 막연한 내용을 지닌 영적 세계의 추구를 바라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들을 대하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본래의 이러한 최종의 하나의 세계, 부자의 관계를 통한 평화의 세계를 이루겠다는 관심을 갖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와 같이 관념적인 종교를 대한다는 것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더더욱 말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지상에 종교의 명칭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고 메시아가 올 수 있는 내용의 뜻을 미리 지녀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국가, 세계를 향하여 준비한 그러한 종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나타나 가지고 막연한 종교들과 싸우는 그러한 세계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 형태를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이 바라는 목적과 앞으로 올 메시아의 목적에 뚜렷하게 일치될 수 있는 종교세계 형성권을 바란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의 내용을 가지고 나타난 무리가 있다면 그것은 지구상에 통일교회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참부모를 찾아 모셔야 되고, 참된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참된 민족 형성, 참된 국가 형성, 참된 세계 형성을 향하여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참된 부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죄악의 결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를 이루어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 앞에 저끄러진 죄상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죄상에 대해서 누가 책임지겠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상에 지은 죄를 영계에서는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누군가가 이것을 책임져 주지 않고는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해방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 살고 있는 만민이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그 지은 죄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인이 역사를 대표해서 저끄러 놓은 죄를 누가 청산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그 어떤 종교가, 그 어떤 단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사명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종교와 이 땅위에 백성이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단지 그것을 아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아는 자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박수) 탕감법에 의해 거기에 해당한 조건 기준이라도 그 뜻을 대하는 종교단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는 기필코 단일민족을 초월하여 세계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현재 인류의 죄를 책임지겠다는 탕감길을 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현재에 살고 있는 세계인이 짊어진 죄상을 전부 다 탕감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죄상의 기원이 되어 있는 죄의 본거지를 그냥 둬둘 것이냐? 아닙니다. 격파해서 청산지어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죄의 본거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날 세계 공산주의인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죄와 공산주의를 현실에 있어서 타도하고 청산지어야 인류의 죄를 청산할 수 있고 미래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사탄 마수의 담을 허물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당은 또 하나의 악마를 중심삼은 종교형태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참부모로부터 참된 민족, 참된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악한 사탄 마귀는 하나님을 앞서 가지고 거짓 부모와, 거짓 민족과, 거짓 세계 형성을 꿈꾸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세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이러한 거짓 주장과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어느 한기점에서 맞서 가지고 세계적인 판결을 지어야 할 역사적인 종말시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기점이 어느 곳이냐? 그러한 기점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임에 틀림없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은 미국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은 아시아와 1950년대 이후에 본격적으로 접선시켰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교를 중심삼고 아시아권 종교 형태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러한 입장에 있어야 할 오늘날 미국이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후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을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형성하려는 뜻 앞에 위배되는 입장에 선 것임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크메르와 월남을 중심삼은 인도지나 사태로 말미암아 완전히 아시아에서 손 떼기를 결정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을 통합한 하나의 세계를 계획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런 미국을 보시는 하나님은 용서할 수 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참패를 당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자극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 한국만이라도 다시 손을 붙잡아야 할 운명에 놓여진 것도 하나님의 역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악의 판결점을 해결하려는 기점이 어디냐 하면, 다름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땅이요, 우리의 조국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바라는 메시아사상을 모태로 한 하나의 결속 체가 여기에 남아 있는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주의 가운데 김일성을 대표해 가지고 보게 된다면, 김일성 자체가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의 백성을 자기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이 그와 같은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을 모방하여 하나님을 제거시켜 버리고 대신 등장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물사관, 공산주의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북괴 김일성은 지극히 작은 나라인데 불구하고 세계 공산당 국가를 대표해 앞서 가지고 외교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통일교회도 통일교회를 위주로 하여 전세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이상세계의 도래를 선포할 수 있는 선교부를 각국에 설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타락은 아담, 해와, 천사장 셋이 했기 때문에 오늘날 그 열매가 3국을 중심삼고 지상에 악한 편, 하나님편이 반드시 나타 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이, 악한 나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공산주의가 하나님을 모방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중공과 소련을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인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있어서 중공에서 강청이 득세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공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타락한 해와로 말미암아 전세계에 악의 씨를 뿌렸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실체적으로 해와권 입장에 선 중공이 공산세계에 주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때가 도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반면 소련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맨 처음 나타난 천사장인 것입니다. 따라서 천사장 국가 형태로 나타나 가지고 공산주의를 위주로 하고 있는 소련은 지금 자기를 중심삼고 나가는 것보다도 자유세계와 손잡은 중간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는 먼저 하나되었다가 점점 분립되어 나가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 나라가 전부 하나될 수 없는 형태가 벌어 지거들랑 그것은 하늘이 원하는 최후의 때가 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1950년도를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과 북한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가 1957년도에 소련과 중공이 분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김일성이마저 소련과 분립할 입장에 봉착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 자체를 두고 보면, 중공을 업고 나오려 하지만 불가능하고, 소련을 업고 나오려 하지만 불가능하여 고립된 입장에 선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이렇게 분립될 수 있는 입장을 경계로 해 가지고 하늘편은 통합운동을 제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천사장 국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축복을 해 가지고 앞으로 올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세계를 위해 재물을 축적하여 보관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그런 주도적인 국가가 미국인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는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가정을 부양하고, 그것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은 전세계에 경제적 후원, 군사적 후원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런 뜻의 관점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천사장 국가는 해와 국가를 찾아 나와야 됩니다.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그 상대적 국가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지리적 입장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아시아가 주체요, 미국이 대상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문화권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애급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어진 나일강문명이 기원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지중해를 중심삼은 반도문명인 희랍문명을 거쳐 로마문명에서 결실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운명의 발발은 서구권으로 회전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것은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통일문화를 형성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의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일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지중해문화권인 로마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섬나라 영국이 근대 서구문명,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근대문명 형성의 요람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서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일주하여 아시아로 돌아와 가지고 통일문명권 형성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리하여 세계적인 기적을 이룬 근대문명을 형성한 미국은 태평양을 연하는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아시아와 연결해야 하는 최후의 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 역사는 동에서부터 서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국가를 형성했고 문명의 기원을 발생시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기반을 공고화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명권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서구로, 구라파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시아로 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문제 되는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제압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섬나라로부터 옮겨왔습니다. 그러니 섬나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원칙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왕이 등단하게 될 때 그 나라는 발전했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국은 서양이기 때문에 서양에 있어서 여자의 입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시아에 있어서 섬나라로서 남성을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를 형성한 나라가 어떤 나라냐? 바로 일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규합하여 3국 형태의 입장을 대표해서 나타나 가지고 서구문명의 남성형을 대표한 미국과 대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태평양 전쟁입니다.
일본 자체를 두고 보면 이것은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 사탄편에 있어서 여자를 섬기는 해와 국가형인 것입니다. 이 해와 국가가 아담 국가형인 한국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타락할 때에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형태인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중국 대륙은 천사장 국가인데, 이 천사장 국가를 장악했습니다, 사탄편에서.
이러면서 일.독(日,獨)이라는 세계 형태, 전세계를 횡적인 면으로 볼 때 아담 국가형태인 독일, 해와 국가형태인 일본, 찬사장 국가형태인 이태리를 중심삼고 평면적 입장에서 3국이 단결되어 가지고 영, 미, 불 아담형인 미국과 해와형인 영국과, 천사장형인 불란서와 대결한 것입니다. 이것이 2차세계대전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늘편 3국이 사탄편 3국을 입체적인 면에서 굴복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와 서구문명권 양면에서 굴복한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일본과 한국과 중국, 외적으로는 독일과 일본과 이태리, 이런 것이 입체적인 면에서 합하여 싸워 가지고 졌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와 같은 하늘편 국가의 승리의 기반 위에서 통일교회가 해방 직후에 나라와 더불어 나타났더라면 오늘날 공산당은 이 지구상에서 이미 말살됐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밑에 있는 국민이 결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를 중심삼은 유엔의 보호하에 한국은 독립이 됐습니다. 하나님편에서 국가 자체를 두고 보면 종교가 국가의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그 나라의 여당이 해와가 되고 야당이 천사장이 되어 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3국의 운세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거기에서 비로소 가정 형태를 중심삼은 하나의 기반을 통하여 국가 형성으로부터 세계, 새로운 문화권을 이룬 국가 문화권을 형성하여 세계적인 통일문화를 형성하는 세계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는 입장에서 종교가 분립되고 기성교회의 반발로 서로 분립된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몰림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의 역사적 전쟁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통일교회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백성에 영향을 미쳐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그 반대로는 공산주의의 비약적인 발전을 세계무대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냐? 유엔을 중심삼고 3국이 하나될 수 있는 형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세계무대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그러한 형태를 갖추어야 할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미국이 아담 국가요, 영국이 해와 국가요, 불란서가 천사장 국가로서 거기에서 일시에 세계통합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사탄편 해와 국가였던 일본을 하늘편 해와 국가 대신 세우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을 하늘이 축복하여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의 주체국이었던 독일이 세움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독일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남한을 대표해 가지고 주권을 잡은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볼 때, 국가 체제는 갖추었지만 어느 기준에 있어서 공산세계를 대표한 김일성을 능가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었지만, 사상적인 면에서는 김일성을 능가할 수 있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 정신적 무장을 누가 책임지느냐? 오늘날 기성교회가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는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정신적 무장을 할 수 있는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세계무대와 연결시켜 가지고 준비해 온 것입니다. (박수)
그러한 사실이 외적으로 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희망의 날 대향연 집회인 것입니다. 이 대회에 25개 국가, 유엔에 가입한 민주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여기에 참석하여 한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때를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바로 지금, 미국은 월남에서 수치당한 것을 한국에서는 당할 수 없다는 결의를 해 가지고 미국이 주도하여 일본을 몰아 가지고 한국과 연결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알야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와 같이 3국이 외적으로 결속될 수 있는 차원에 들어섰지만, 내적, 정신적으로 결속해야 되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정신무장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국제승공연합을 창설했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제통일사상연구원을 창설한 것입니다. 결국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길, 승공할 수 있는 하나의 길, 사상을 통일시킬 수있는 하나의 길, 이 세 가지를 갖고 나타나게 되면 세계의 어떤 주의, 어떤 종교, 어떤 사상까지도 방어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내가 말하는 이것이 말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 국가 민족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공산주의를 이기기 위해서는 이제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것은 만천하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통일교회가 통일사상을 가지고 하나의 국민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공산주의를 이길 수 없으면 이것은 또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터전 위에 사상과 종교 통일 형태를 갖추어야만 최후에 남을 통일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는, 신문화 창조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이 국가와 국민 앞에, 세계 앞에 통고 하는 대회가 바로 5.16광장에서 있을 구국세계대회인 것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일본정부를 움직이는 데 노력했고, 미국 조야에 있어서 새로운 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은 한국 자체로서는 금후에 살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천 4백만이 단결하여 북괴 공산당 김일성을 타도 했다 하더라도 그 뒤에 남은 중공과 소련을 어떻게 소화 극복 할 수 있겠느냐?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는 하나님 대신 악마의 종교형태의 배경을 중심삼고 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교형태의 배경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문화권 세계국가를 형성하는 기반 밑에서 이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세계의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 하고 민주세계에 있어서 하나님편의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결속해 나서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한국의 통일교인들은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세계에 정신적 자세와 긍지를 심어 줘야 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바로 이 자리에, 지금 이 활동에 한국 통일교회 식구들을 중심삼고 국제 통일교회 식구가 규합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역사에 없는, 비로소 하나님 뜻에 의한, 하나의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승리적 기치를 드러내야 할 것이 5.16광장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기에서 만일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세계문명권을 서구 대륙, 나일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중해를 거쳐, 로마를 거쳐, 영국을 거쳐, 미국 대륙문명권을 형성하였던 것을 태평양문명권으로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도서문명을 규합해 가지고 반도국, 즉 지중해문화권을 움직였던 로마에 해당하는 반도 지역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한국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비로소 이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서구문명의 최후의 결실과 아시아문명의 최후의 결실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하늘편에서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갈라질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 비로소 하나의 형태로 규합되는 사실을 볼 때, 바로 이때가 역사적인 순간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사장과 해와는 아담을 구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운명에 지금 한국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북괴와 중공과 소련을 격퇴하지 않으면 한국을 구할 길이 없습니다. 한국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사상적인 무장을 토대로 해서 결속시킨 후에 북괴를 타도하고, 중공과 소련을 굴복시킬 수 있다면, 금후에 공산주의를 극복한 세계는 이상국가인 하나님주의 세계로 이전될 것입니다. (박수)
이 3국이 하나되려면 내적으로 국가에 있어서는 통일교회와 정부와 야당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정부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다고 야단을 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그러지만 그건 뭐 우리가 하나되려고 한 게 아니라구요 우리는 여당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또. 여당을 중심삼고 야당이 그러는 것도 자기들이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의 힘을 가져야만 일본을 움직일 수 있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 경제나 정치나 군사력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이미 테스트해 가지고 끝난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미대륙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을 일본이 흡수하여, 그것이 한반도에서 통일문화권으로 꽃피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이 아니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공산주 의를 극복해야 되고 사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오고 있는 이것이 바로 통일교회요, 그것을 이루는 것이 통일교회와 사명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 이제 한국의 때는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1977년 까지, 좀 늦으면 1978년 중순까지 이 한국 민족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습니다. (박수) 그때까지 공산당은 전성기를 맞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탄은 6수를 지녀 나왔으므로 6수는 사탄수라는 것이 못박아 결론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계 공산주의는 소련을 중심삼고 볼세비키 혁명에 의해 1917년에 발기됐습니다. 어찌하여 공산당이 50년 간, 반세기 동안에 세계의 절반을 휩쓸었느냐?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을 반쪽으로 규합하고, 하늘편을 반쪽으로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것을 총 타도해서 결산지으려니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기느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참된 아들딸을 이룬 그런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종족, 국가 형태를 가진 나라가 이기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 역사적 귀추가 이 한반도를 중심삼는 경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섭리사적 견지에서, 역사적 관점에서 일치된다는 사실을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라, 이 3년 동안 어떻게 이 나라를 끌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섭리적 관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현정부 박대통령이 닦아 놓은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야당에는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정부를 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가 3년만 단결해서 지나가는 날에는 오늘날 국제 공산당은 60년이 되는 1977년이 마지막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디다. (환호 박수) 이 3년 기간에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 북괴를 제압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세계무대에 등장할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일본도 공산주의의 위협 가운데 있고, 미국도 3년만 지나게 되면 공산주의의 위협 가운데 놓이게 될 것이어늘, 그때에 승공사상으로 무장한 국민 형태를 갖추면 일본이나 미국은 우리의 주도권 내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당의 선전 목표가 무엇이냐? 박정희 도당 타도, 이것이 전세계 공산당들의 선전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 남은 서구문명권의 기지가 바로 한국인 것을 여기 있는 통일교인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일본 해방을 주장할 것입니다. (박수) 그다음에는 미국 해방을 주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적으로 전개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으로 한국 통일교회와 일본 통일교회와 미국 통일교회가 완전히 결속하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석권하여 주도적인 기치를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가 이제 다가왔습니다.
자, 한국 민족은 희망의 날 대향연을 중심삼고 도탄 중에서 죽느냐 사느냐 옥달복달하는 때에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거국적인 대향연, 희망의 날을 걸고 나왔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종교적 기준에서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다 하는 승리적 실적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이 국민운동으로서 구국세계대회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동포, 서울 시민을 규합하여 세계에 선포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자, 김일성이는 66세, 66수를 한계로 하여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환호. 박수) 바로 3년 후에는 김일성이가 66세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탄을 대표한 악마주의인 공산당을 대표한, 아담적 아버지라 하는 공산당을 대표한 김일성이는 후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소련과 중공도 앞으로 우리가 가는 길을 막을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을 수있을 때가 올 것입니다.
바로 이 자리가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하시고 바라 나오던 소망의 자리요,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러 소망하던 자리요, 통일교회가 21년,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30년 간 수고하며 바라 나오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러한 역사적인 수고를 대표한 긴급하고도, 심적인 접전상에 선 자리가 바로 이 자리요, 3년 간을 통하는 자리가 바로 이 자리요, 5.16광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 민족은 세계 민족을 품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 세계까지 품을 수 있는 아량을 지녀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된 종교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오늘날 이 자리에서 우리는 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외적 문화세계가 돌아와 귀결점으로 찾고 있는 데가 한국인 것을 알았고, 그리하여 아시아와 서구문명을 결속하여 새로운 총화문명, 신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통일문화권 세계로 가야 할 한국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일치화되는 시점에 있어서, 하늘의 섭리사적인 내적인 면에 있어서 그 일치점을 여기서 결속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여러분, 세계 민족 가운데 금후에 문제되는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인 것을 알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금후에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한국 민족이 세계사적인 주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놓고 볼 때, 그들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사명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 민족을 헤쳐 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전세계에 흩어졌지만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기반을 우방에다 닦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세계의 우방국가에 단일민족을 펼쳐 놔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 놓은 것이 유대교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소생적인 기반을 위한 세계 형성의 터전이라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은 예수를 위주로 한 기독교문명은 오늘날 세계국가를 대표한 미국에서 초연방적 민족을 규합해서 단일국가를 형성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단일민족을 형성했습니다. 유대교는 단일민족으로 세계 우방에다 길을 닦았지만, 미국은 한 단계 차원 높은 초민족적인 기반을 통해서 단일국가를 형성했습니다. 그것을 무엇이 가능케 했느냐 하면 기독교라는 종교였습니다. 정치의 힘도 아니요, 군사의 힘도 아니요, 경제의 힘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가 몰락하는 현상을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로 흑백의 문제가 해결 안 되고, 그다음엔 청소년 문제, 가정의 문제, 더 나아가서는 공산주의 문제가 해결 안 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원을 잃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다 차원 높은 기독교 혁명이, 개혁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원하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즉 단일민족으로 우방을 형성한 유대교의 사명을 완결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우방국가를 단일국가로 형성하였으면 이제 남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를 통합하여 초민족적인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종교가 등장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완결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기독교가 그 사명을 할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유교, 불교, 회회교 전부 다 자기의 사명을 종단지을 수 없는 끝날에 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의 기점이 되었다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 통일교회가 과연 종교를 대표하여 통일을 형성할 수 있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여기에 수많은 교파, 수많은 도(道)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아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가 왜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지 알아요? 무서워서 그냥 두었다가는 일시에 삼켜 버릴까봐. (웃음) 실력과 실적은 만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념에 있어서는 못 당한다 이겁니다. 또, 활동에 있어서도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졌지요. (웃음. 박수)
지금 여러분이 알다시피 일본에서의 공산당의 표제가 뭐냐 하면, 일본 내에 있어서 국제승공연합을 타도하지 못하는 한 일본에 있어서의 공산주의 혁명은 불가능하다고 표어를 내걸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활동, 기동성에 못 당한다고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 다음에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철학사조, 철학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혼미하고 혼돈된 체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지배하던 것을….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체계화한 사상, 철학사상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야말로 방대한 보고(寶庫)의 자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우리 자체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주체적인 사상을 가지고 세계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싸워 나가는 이런 무리가 되면 하나님은 기필코 승리에로 발전시키실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오시는 메시아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 핵심 내용을 완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사상 밑에서 미국이 흑백문제를 해결 못 한 것과 같이 초종족 사상기반을 규합할 수 있는 입장에서 초민족적인 단일국가를 형성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의 형제애를 성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면 통일교회는 지구성에서 물러난다 이겁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까?「예」
바로 금년 2월 8일 1,800쌍 합동결혼식을 통해 혼합적인 초민족적인 사상기반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적 결혼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혼을 주관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의는 지금 까지 없었습니다. (박수) 강제가 아니고 자의에 의해 가지고…. 공산당도 강제에 의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합동결혼식은 못 했지. 세계적으로는 못 했다구요. 중공이면 중공, 소련이면 소련에서 했을는지 몰라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하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만은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했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여기에 모여 있는 수십 개 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가자!’ 하면 싫더라도 '예' 한다 이겁니다. (웃음) 정말 그래요?「예!」그래 사실이예요.뭐 이 이상 더 말 안해도 훤히 알거라구요. 이제는 대개 알았지요? 하나님의 섭리가 이럭저럭 찾아오다가 어디에 왔느냐 하면 우리 주위를 찾아와 가지고 나 모르는 사이에 주위를 다 만들고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시사 요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뼈가 구부러지도록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번 60개 국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통일적인 하나의 이상적인 터전 밑에서 신앙의 조국인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어떠한 싸움에도 자신을 가지고 나서겠다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섭리사적으로 볼 때, 유대교는 하나님의 맏아들이요. 기독교는 둘째 아들이요. 통일교는 세째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3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국가적으로 내적인 핵심 사명을 해야 할 박정희 대통령은 맏아들 사명을 하고, 야당은 작은 아들 사명을 하고, 통일교회는 세째 아들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셋이 하나되는 날에는 한국은 단결하고도 남습니다. 김일성을 이기고 남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하나로, 3형제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맏아들로 하고, 일본은 둘째 아들로, 한국은 셋째 아들, 언제나 한국은 세째입니다. (웃음) 사람은 전부 다 다르지만 한국은 언제나 세째 아들이니 3수는 원리적으로 볼 때 전체를 완결할 수 있는 중심수와 일치되니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 나라들은 다 변하고 대가리가 다 다르지만 우리만은 같다 이겁니다. (웃음)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서구문명은 어떠한 민족을 중심한 문명이냐 하면 노아의 세째 아들인 야벳의 민족을 중심한 문명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세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문명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셋째 아들이 축복을 받았느냐? 셈이 사명을 못 하고 함이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세째 번이 세계를 지배해 왔습니다. 세째 아들은 아시아에서 빼앗아 갔고, 아프리카 흑인 세계에서 빼앗아 갔습니다. 통일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은 세째로서 종합문명권을 형성하여 통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누가 통일할 수 있느냐? 부모가 와야만 통일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이 능가할 수 있어야만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자녀됨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박수) 형제의 사랑까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흑백문제도 해결되는 것입니다.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백인종이 셋째 아들인데 이들이 싸우는 것을 한국이 통일사상을 통하여 통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주로 한 이상적 조국창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비로소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 승리의 세계로 세계는 수습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상에 천국을 형성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천상천국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통일된 하나의 천국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신도들이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반 밑에서 비로소 부모와 자녀가 하나됨으로 평화의 천국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 성사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하는 결정권을 우리가 쥐어야 되겠습니다. 패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희망의 날 대향연을 승리로 이끌었으니 5.16광장 대회도 승리로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기서 승리한 내용과 재료를 가지고 일본과 미국과 자유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이 대회는 영계가 총집결하고 세계인이 총집결하여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소망의 터전으로 바라보면서 축복을 고대할 수있는 그런 대회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목적이 있는 대회가 구국 세계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원성사, 인류 형제의 해원성사. 앞으로 희망적인 후대의 해원성사를 전부 완결할 수 있는 대회가 바로 구국세계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대회를 향하여 우리는 엄숙히 승리를 표방하여 총단결합시다!(환호. 박수) 하나님을 중심삼고 총진군합시다!(환호. 박수) 그리하여 총승리를 가져옵시다!(환호. 박수) 그런 결심을 한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합시다!(환호.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말씀의 주제였던 아버지와 아들딸이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무한한,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는 환성을 높여 입궁하리라! 아-멘! (환호. 박수) 자, 다같이 일어서서 대한민국 통일교회 만세하자구요. 대한민국과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만세) 만세!(만세)
사랑하는 아버님,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한 저희들을 이자리에 모아 역사적인 당신의 내정의 심정을 갈피갈피 헤아릴 수 있는 이 시간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은 지금부터 30여 년 전에 천지의 크나큰 뜻을 품고 한국에서 머리를 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성교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수난 속에서 기치를 들고 기반을 닦기에 수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1954년 통일교회 협회창립일을 기하여 21년의 세월을 보내고 2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현실적 국가 기반 위에 찾아오신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 앞에 머리를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사경에서도 당신은 구하셨고, 고독의 눈물어린 처량한 자리에서 당신은 보호해 주셨고, 치열한 전투의 노정에서도 당신은 진격을 명령하시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사적인 사명을 들고 세계사적인 의무를 감당하기 위하여 여의도를 중심삼고 국민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수많은 사상을 대표하고, 종교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하여 대회를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승리적 사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통일교회가 공산당이 세계에 선언하던 그것보다도 놀라운 세기사적인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선포식을 하는 대회가 바로 여의도 구국세계대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날에, 아버지, 하나의 기념을 남길 수 있게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격화시키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을 대하는 서울 시민, 3천 5백만 동포들 마음에 불을 지르시사 새로운 태양빛이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이 강산 위에 찾아온 것을 우러러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녀들로서 등장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쌍수 합장하여 당신의 자녀된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놀라운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평화의 천국건설을 해야 된다는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끔 결의를 아버지 앞에 했사오니 부디 그 결의를 잃지 말고 총화문명을 건설하여 신세계 창조를 위해 선두에 서는 대한민국 백성이 되고 세계의 주체국이 될 수있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원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이 자리가 그런 자리가 될 수 있게끔 자극시켜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6월 1일, 이달 들어 첫 번 맞는 안식일도 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한국의 6월 7일의 대회가 승리하기를 바라는 그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아야 되겠사옵니다.
한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그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한국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통일 식구들, 세계의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국제기동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 엄숙한 대회의 준비를 해야 하는 숨가쁜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책임져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대회가 당신의 마음 앞에 자랑되고, 이 민족과 이세계 앞에 자랑되고, 모든 인류의 마음에 길이길이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게끔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쁨인 동시에 자녀들의 기쁨이 되고, 한국의 기쁨인 동시에 세계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대회를 앞에 놓고 오늘 이자리에서 결의하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더더욱 감사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빛나는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비추어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향하며 용진하기를 다짐한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직선으로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정병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대한민국에서 영육으로 이룬 것을 영적 승리 기반 위에 육적으로 갖다 연결시키면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 기반이 결정된다는 결론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1978년 중순까지 간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3년 동안 한국에서 거두어 놓은 것을 3년 동안 육적으로 갖다 접붙이면 영육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국가를 완전히 결정함으로 사탄세계의 끝을 볼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3년 동안 영적으로 거두어들인 것을 3년 동안 육적으로 갖다 여기에서 접붙이게 된다면 영적, 육적 세계 기반이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뜻이 세계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에 이것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3년 남았다구요. 즉, 3년 동안에 영적 세계 기반을 육적으로 미국에다 갖다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영적이니까 영인들은 마음대로 올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영적만이 아니고 그런 영적 기반에 있는 서구 사람들이 실체로서 한국에 와 가지고 접붙여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60개 국 이상의 사람들이 여기에 모이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과 공동적인 운명을 가져야 됩니다.
한국의 공산당은 세계의 공산당이고, 한국의 원수는 세계의 원수고, 한국의 원수인 공산당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의 생사문제는 우리 전체의 생사문제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생사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1월 16일 만찬회, 2월 8일 합동 결혼식, 또한 9개 도시의 희망의 날 향연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전장으로서 국가 국민을 전부 다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 때는 나라와 유대교가 합해 가지고 예수를 죽였지만, 지금은 우리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하여 국가를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한 고비를 넘어야 되는데 그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예수님 때는 유대교가 반대했지만 지금 때는 반대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인데 정부하고 합해 가지고….
그래서 이번 이 대회를 한국 식구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서구 사람들이 와서 한국의 복을 빼앗아 가라! 그렇기 때문에 국제기동대가 들어와서 설쳐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이 대회를 성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한국이 세워 놓은 국가적 복을 여러분이 전부 빼앗아 가라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이어 가야 돼요. 전부 다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연결시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각 나라에서 여기에 온 거라구요.
그러니 여기서 접붙여 가야 돼요. 불붙여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국가는 영적 세계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나라에서 육적 기반을 중심삼고 갖다 접만 붙이면 그 나라가 구원받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섭리의 관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60개 국의 대통령 이상의 자격, 과거·현재·미래의 대통령과 같은 자격을 갖고 왔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 '선생님이 뭐라고 그래? 왜 오라고 그래? 바쁜데…' (웃음) 여기에서 왕창 해 가지고 백만을 돌파했다 하는 날에는 이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도 왕창, 워싱턴 대회에서도 왕창….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영화가 필요하다구요, 영화. 어떻게 영화를 만드느냐? 그래 가서 NBC 녀석들이 반대하면 CBS, ABC를 뚫어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NBC에서 광고를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왜? 왜? 같은 돈 주는데 왜 안해주느냐? 이래 놓게 되면 한 달도 못 돼 가지고 신문 광고낸다고 해 봐라. 배짱부리다가 납작코가 된다 이놈의 자식들아!
여러분들 왜 여기에 왔다구요? 여러분의 실체 나라의 탕감조건을 받으러 왔다 그 말이라구요. 촛불을 붙여 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왜 내일로, 6월 7일로 정했느냐 하는 것도 문제 되는 거라구요. 6수는 사탄수지요? 오늘은 6월 6일이지요? 그러니까 오늘까지 6월 6일로서 모두 끝내고 7일은 안식일로 잡자, 이렇게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 7일, 그것은 하늘이 차지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 시는 새로운 승리를 찬양하자 하는 거예요. 완성을 표시하자,승리를 표시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일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을 나는 믿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믿어요?「예」 뭐 올 때 '아이구! 사람이 어떻게 와?' 그러면서 오지 않았나 말이예요? 그렇지만 영계는 수천 억이 모인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 한 사람이 만 사람도 될 수 있는 결의, 60개 국을 대표한 여러분의 나라 사람이 다 모였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 국민 전체가 모였다는 거예요.
선생님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의 조상들과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얼마나 주목하겠어요? 올림픽 대회 때 마라톤 선수가 뛰게 되면 그 나라의 국민들이 '잘해라! 잘해라!'고 하지요? 그 이상의 문제가 영계에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얼마나 입을 벌리고 있겠어요? 자, 얼마나 기쁘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기뻐요?「예」 그것만큼 못해서는 안된다구요, 높아야지. 그러니 '아이구! 잘 자리도 없지. 아이구! 먹을 것도 없지. 아이구! 이거…'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먹으러 온게 아니다 이거예요. 복받으러 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복받으러 온 거라구요, 복받으러.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기간을 지내야 되겠어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이런 귀중한 때에 여러분 자신들이 꿈같은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하늘땅 앞에 감사하고, 모든 인류 앞에 감사하고, 만우주 앞에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늘나라의 한 도(道), 도가 되는 거예요. 이 지구성이 한 나라고 여러분들은 한 도와 같이, 한 주와 같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이스라엘 나라 사람인데, 3차 이스라엘권은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단일민족이 아니라 종합 민족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함·야벳은 무엇이냐 하면, 셈은 황인종이요, 함은 흑인종이요, 야벳은 백인종이었습니다. 이것이 비로소 하나됨으로 형제가 되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종합적인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단일 민족이 되어야 됩니다.
축복은 세째 아들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째 아들인 백인종이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째 아들만의 복이 아니라 전체의 복을 대신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왜 옷도 양복을 입으려고 하고, 문화도 왜 서양문화를 따라가려고 하느냐? 그것은 전부 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서 준비한 문화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한 문화라는 거예요. 서양 사람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 사람을 위해서 준비한 물질문명이라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 나는 불란서 사람이다' '아 나는 독일 사람이다' 하는 감정을 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초민족적인 감정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서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우리가 이러한 입장에서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강력한 세계기구를 만들어야 돼요. 이 사탄세계를 밀어낼 수 있는 통일된 세계기구를 이번에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유엔과 같은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60개 국을 대표한 대표자로서 참석했다는 긍지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일 대회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나라를 대표한 하나의 대통령과 같은 권위 있는 자리에서 모든 면에 본이 되게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 모든 면에서 물론 다 잘하겠지만, 앞으로 어떤 인터뷰를 하든가 뭘하든가 전부 다 그 내역을 협회장이 얘기하고…. 회의를 해서 답도 같은 답을 할 수 있게끔 전부 다 우리가 여기에서 결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렇게 하고….
이제는 대개 여러분이 여기에 온 내용의 뜻도 알았고, 때가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의 섭리의 때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분이 이제 여기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이제 내일이 지나고 모레부터는 세계시대를 향하여 새로이 출발하기 때문에 이것을 대비해 가지고 120개 국가에 선교사를 다 내보낸 거라구요.
그리고 선교사를 세 사람씩 내보낸 것은 그 세 사람이 예수님시대에 세 제자를 대표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서 세 사람이라도 받들 수 있는 사람을 배치했다는 조건 밑에서 세 나라 사람을 대신해서 보낸 거예요. 그래 세계적이라구요. 그래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을 모시니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즉 구라파 대륙, 아시아 대륙, 미주 대륙, 이들은 옛날 2차대전 때 전부 다 원수였습니다. 그 원수들이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이들 셋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나라가 반대하고 어떻게 해도 나간다 하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하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죽을 자리가 있으면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할 수 있게만 된다면 우리의 뜻은 급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제 음력으로 5월 초하루(양력 6월 10일)부터 3차 7년노정이 시작됩니다. 이제부터 7년 후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 기간에 공산당을 극복해 넘어간다면 세계는 우리의 세계다 하는 것은 결정적입니다. 공산주의만 극복하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의 세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3년 동안 미국에 가서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이것이 이제 급선무의 사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공산당들의 최후의 목표는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공산당을 방어해 가지고 밀어내는 날에는 완전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된다는 거예요.
자, 역사적으로 볼 때,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 생명을 다 바쳐서 싸우겠다는 운동이 비로소 세계적으로 연결된 것이 바로 이때입니다, 이때가 처음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공산당을 밀어내게 되면 종교인들이 '야, 우리도 가담하자! 우리도 가담하자!'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의 원수가 공산당이기 때문에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서서 하게 될 때 기성교인들을 비롯한 종교인들은 전부 다 하나님의 원수를 갚아야 된다고 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종교가 전부 다 흡수되게 되어 민주세계의 기독교가 전부 흡수된다는 말이 성립되므로 공산당을 제거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기수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내일 의의 있게 참석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선생님은 내일 강연이 있고 하니까 정신집중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 여러분들이 안 왔으면 여기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인데, 여러분들이 왔기 때문에 한 번 만나서 이런 얘기를 해주어야 역사적으로 의의가 있는 집회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의 심적 자세가 될 것 같아서 내가 얘기한 거라구요. 이제 곧 청평으로 가든가 어디로 가 가지고 내일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 입장에 있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그럼…. (박수)
경애하는 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60개 국에서 모여 오신 세계 통일신도 여러분! 이 5·16광장은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이 역사적인 광장에서 오늘 또 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구국세계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1975년 6월 7일은 본인에게 있어서, 또 하나님께 있어서 역사적인 선포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바로 이 광장에서 인도지나(印度支那) 사태에 편승하여 호시탐탐 또다시 남침을 노리는 북괴 김일성을 규탄하는 함성이 이미 하늘에 솟구쳤고, 온 천지를 진동케 하였습니다. 안보 총력을 위한 궐기대회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구국세계대회는 두 가지 의미에서 유일무이한 역사적인 대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오늘의 이 모임이 국민의 이름과 인류의 이름으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북괴 김일성을 규탄하는 대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이 대회가 우리 대한민국 사람만이 모여서 한국의 자유와 한국의 주권의 수호를 결의하는 것이 아니라, 인종이 다르고 혈통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또 풍습이 다른 세계만방을 대표하여 60개 국에서 모여든 천여 명의 대표들이 여기에 자리를 같이하여 자유대한과 전세계의 수호를 굳게 결의하는 세계적 대회라는 것입니다.
이 구국세계대회는 전세계가 궐기하여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한 자유의 결의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세계적 제전입니다.
이 세계 대회는 크메르와 월남의 적화로 인하여 야기되는 긴박한 조국의 정세 앞에, 안으로는 조국의 안보의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하여 조국을 사수하려는 5천만 한국 국민을 고루 단결시키고, 밖으로는 세계인들이 가야 할 방향과 좌표를 세우려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북괴 김일성에게 경거망동하여 6·25와 같은 오산과 비극을 또다시 초래하지 않도록 규탄하여 자숙하게끔 경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 공산주의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공산주의가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시작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에 세계의 절반을 휩쓸면서 인류 앞에 저질러 온 잔학무도한 만행과 죄악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서운 악마의 철학이요, 그 실천은 무시무시한 범죄와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 사람들은 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그들이 감행한 범죄의 피해자로서 그들의 악랄함을 체험으로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공산주의 때문에 누구보다도 큰 희생을 치른 민족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 순간에도 저 북녘에서는 천 4백만의 혈육 동포들이 괴수 공산주의의 제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범죄는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공산주의를 규탄하고, 지상에서 그 죄악을 말살해야만 될 또 하나의 중대한 새로운 이유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산주의가 인류의 적이기 전에 하나님의 적이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정치경제 사상체계이기 전에 무신론에 입각한 또 하나의 종교 형태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인간의 생각과 철학과 행동을 완전히 지배하는 까닭입니다. 그것은 오직 종교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없다고 할 뿐만 아니라, 그 주의 자체가 인간의 사고와 철학과 행동 속에 하나님 대신으로 등장하여 인간을 노예와 기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용서할 수 없는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이 지상에서 말살해 버리려는 악마의 종교인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이긴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추방된다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민주주의나 자유세계의 패배이기 전에 하나님의 패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는 인류의 원수이기 전에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패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공산주의의 지상제패를 방관하실 하나님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대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악한 종교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있다' 하는 통일교회를 비롯한 여러 선한 종교로써 승리할 것임을 확실히 각성하여야 하겠습니다. (환호. 박수)
하나님을 죽이려는 불구대천의 원수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통일교인과 모든 종교인들이 효성과 신념으로 격퇴해야 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입니다. (환호. 박수)
그러므로 우리 모든 신앙인들은 물론, 특히 통일교인들은 승공전선의 최일선에 부름받은 하나님의 투사이며, 하나님 대 사탄의 싸움에 선봉대장이요 기수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무력에만 의지해서는 공산주의를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인간의 굳은 신념은 무력이나 원자탄으로는 도저히 깨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짓을 이기는 힘은 참된 진리와 신념과 이상입니다. 그릇된 공산주의의 망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참에 입각한 차원 높은 또 하나의 정신적 신념과 사상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국력을 배양하여야 합니다. 무력도 갖추어야 합니다. 철통 같은 진을 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리로 무장하는 것이요, 굳은 신념으로, 또한 사상으로 정신무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사상으로 무장되어야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에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는 신념과 결의로 정신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의 그릇된 신념과 사상은 보다 강하고 참된 신념과 사상으로만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새빨간 거짓말 사상은 하나님이 엄존하심을 분명히 보여 줄 수 있는 참된 사상만이 비로소 이것을 깨지게 할 수 있는 것이요, 거짓 위에 선 공산주의 사상은 그 거짓이 백일하에 폭로될 때에 완전히 깨지고 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통일교인과 모든 종교인들과 전세계인들이 하여야 할 지상과제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공산주의를 뿌리 뽑고 완전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는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사상과 없다 하는 사상이 대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물질을 중심하는 세계요, 하나는 정신을 위주로 하는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는 세계는 하나님편이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세계는 사탄과 악마의 세계입니다. 이 두 세계가 부딪칠 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존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를 쓰러 뜨리는 이 싸움은 곧 하나님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 두 세계의 힘의 대결이 지금 우리 한국에서 치열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의 상극 상반되는 두 이념이 부딪치려는 그 결전의 마당인 것입니다.
한국의 자유수호는 다만 한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진영의 영원한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곧 하나님에게 승리를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자유수호를 위하여 이처럼 온 세계인들이, 온 자유애호의 열사들이 궐기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자유세계 사람들에게는 한국의 안보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곧 자유세계의 존망에 직결되는 일이요, 자유세계의 안보는 곧 하나님의 안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하여 6.25동란 때에도 하나님께서 16개 국의 사람을 보내시어 이 땅을 피흘려 지키게 하였거니와, 이번에 만일 북괴가 다시 남침해 온다면 16개 국이 아니라 60개 국의 열혈 청년들이 피를 흘려서라도 이 땅을 사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환호)
그리고 오늘 세계 60개 국에서 모여 온 통일교회의 신도들은 바로 이와 같은 결의 밑에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이 뜻 깊은 광장에 하나님과 전세계 사람들의 이름으로 궐기하고 결속하는 것입니다. (환호)
통일교회는 바로 이와 같이, 공산주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불구대천의 원수라는 신념에서 자유세계의 선봉에 서서 공산주의와 싸우는 기수요, 교두보의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을 분명히 보여 주는 종교, 이러한 종교는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진리와 신념과 사상을 확실히 깨닫게 합니다.
우리 한국에 있어서 모든 종교인들의 목표는 평양이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의 노예가 된 북한 동포들은 하나님에 의한 해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일성 도당은 남침을 목표로 땅굴을 팠습니다. 우리 종교인들은 더 차원 높은 자유통일의 땅굴을 평양 밑창가지 파서 사랑과 사정이 통하는 동포 해방의 날을 기어코 만든다는 기개에 넘쳐야 합니다. (환호)
저 평양 한복판에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폭탄을 터뜨릴 것을 위하여 기도할 뿐만 아니라, 또 싸워야 하겠습니다. 북한동포 1천 4백만은 지금 하나님의 손길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손이, 이 손길이 바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구약성서에 보면 구척 장수 골리앗이 창검을 뽑아들고 버티고 선 그앞에 소년 다윗은 오직 맨주먹으로 차돌맹이를 들었을 뿐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다윗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다윗은 '너 원수 이놈아 내 차돌을 받아라!'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비록 몸은 작으나 내 힘이 장사로다. 맛좀 봐라!'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크게 외쳐 한마디로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를 대적하노라!' 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장 골리앗을 보기 좋게 쓰러뜨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김일성을 대적하기를, 모택통을 무찌르기를, 소련을 타도하기를, 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여야 합니다. (환호) 승리는 신념에서만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강하고 담대한 신념의 진을 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스러운 싸움을 위하여 생명을 걸고 끝까지 싸웁시다! 승리는 기필코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십니다!
여러분! 또 우리는 오늘 공산주의의 전략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기 선 본인은 누구보다도 공산주의를 잘 안다 하겠습니다. 본인은 해방 후 이북에서 포교하다가 몇 번이고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사람입니다. 공산당들은 본인을 반동으로 몰아 1948년 드디어 흥남감옥에 가두었으니, 이 강제노동 수용소는 정치범이나 종교범을 서서히 죽이는 사형장이었습니다.
이 철창 속에서 근 3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보내다가 1950년 하나님이 보내신 유엔군에 의하여 해방을 얻기까지, 본인은 공산당의 진상을 그 밑창부터 훑어 온 사람입니다. 나는 그들의 전략과 흉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931년 소련 공산당의 중앙위원회 중요 간부였던 디미트리 마누일스키(Dimitry Manuilsky)는 레닌정치전략학교 핵심당원들에게 공산주의의 기본 전략을 설파하기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 지금은 우리가 공격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 시기가 20년 내지 30년 후에 오리라. 승리는 반드시 기습에서 온다. 자본주의의 세계를 어떻게든지 포식하고 잠자게 하여라. 그러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전무후무한 평화공세를 펴는 것이다. 그들은 그저 멋도 모르고 태평성대를 노래하며 무엇이든지 어리석게 협상에 덤벼들 것이다. 이렇게 자본주의 국가들은 바보와 같이 자기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데 협조할 것이다. 우리는 친구로 가장하여 시간을 얻는다. 그러다가 그들이 맥을 놓고 있을 때 우리는 철권으로 일격을 가하여 한번에 때려 엎으리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닌이 쓴 소련의 적화전략이요, 이것이 바로 모택동의 중국제패 전략이요, 이것이 바로 북월맹이 월남을 제패한 전략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는 북괴 김일성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략에 다시는 속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김일성에게 또다시 오산을 허용치 아니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김일성에게 우리의 실력을 과시합시다! (환호. 박수)
조국을 사랑하는 5천만 우리 동포들은 생명을 걸고 조국강토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의 땅도 그들에게 절대로 양보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는 강력한 우방이 있습니다. 미국이 바로 그런 우방이요, 일본이 바로 그런 우방입니다. 천조자조자(天助自助者)라 하였거니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김일성을 규탄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땅을 지킬 때, 우리는 절대로 제2의 월남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환호)
그것뿐이 아닙니다. 북괴 김일성이 알아야 할 또 하나의 힘이 오늘 여기 5·16광장 이 구국세계대회에서 과시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한국 국민이 알아야 할,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또 하나의 크나 큰 우방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을 자기들의 신앙의 조국으로 믿는 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입니다. 이들은 철두철미한 승공주의자들이요, 절대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느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느냐? 이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은 종교적 신념에서이니, 한국은 이들의 신앙의 조국, 성역이 되는 것입니다.
독실한 신앙자에게 있어 자기의 성역을 침범당하는 것은 곧 자기의 몸과 자기 집을 침범당하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곧 세계의 통일신도들은 한국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조국 한국을 수호하는 것이 세계통일신도들의 신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한국이 북괴로부터 침략을 입었을 때 신앙의 조국, 성역 한국을 공산 마수에서 수호하는 것은 세계 각국 통일신도들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 오늘 여기 참석한 60개 국 대표 천여 명은 이와 같이 생명으로써 한국을 사수하여 줄 한국과 가장 가까운, 그리고 굳은 신념으로 맺어진 구국 동지들입니다. 이들 세계 대표들은 이 역사적인 광장에서 일단 유사시에, 즉 북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공산 무력침략을 감행하였을때 신앙의 조국 한국을 사수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며, 세계통일십자군을 편성하여 의용군으로 참전, 세계 통일신도들의 성역 한국과 자유세계를 수호할 것을 결의할 것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우리는 해방 이후 줄곧 이 애국가를 불러 왔습니다. 알고 보면 이 애국가는 우리 민족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계시였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는 오직 하나님이 보우하셔야만이 이룩될 것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십니다. 단군성조 이후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해 본 적이 없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도 단일민족의 그 정기와 전통을 지키게 하여 주신 하나님! 나라를 빼았겼던 우리에게 8·15의 감격의 해방을 갖다 주신 하나님! 6·25동란 때 월남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한국을 16개 국을 동원하여 수호하신 하나님!
1961년 국민의 총화가 흔들리고 다시 이 나라가 공산침략의 위험 속에 있을 때 강력하고 헌신적인 우리의 새 영도자 현 대통령 각하를 세우시어 이 나라의 기강을 잡아 주신 하나님! 아시아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월남과 크메르에서 후퇴하는 미국을 각성시켜 한국을 다시금 수호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번에는 이 땅에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새로운 진리운동과 정신운동을 세우시어 일찌기 세계로 도약케 하시고, 지금 우리 조국이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되자 60개 국의 통일교회 열혈청년들을 동원하시어 이 땅에 보내시사 일단 유사시에 수화(水火)를 불사하고 이 땅을 사수케 하려 하시는 하나님, 한국에서 세계적인 판가름을 위하여 1차, 2차대전 때와 같이 북괴 중공 및 소련과 한국, 일본, 미국을 대결케 하시어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마지막 결전을 우리편으로 승리케 하려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보호 밑에서 우리는 오늘 용기 백배하여 총궐기해야만 할 것입니다. (환호.박수)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사 전세계를 대표하는 총화문명의 결실체를 이 땅에서 이룩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인류문명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 그 차원을 높여 가면서 세계를 일주하여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고대 인류의 문명은 대륙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애급 나라 나일강변에서 태동하였던 인류문명은 반도문명으로 변천하여 희랍, 그리고 이탈리아 반도에서 지중해문명권을 이룩하였습니다. 그 반도문명은 다시 도서문명(島嶼文明)으로 옮겨졌으니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대서양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하여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은 거기에서 그치지 아니합니다. 이 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영국에 맞먹는 섬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고, 이탈리아 반도에 해당하는 여기 한반도에서 그 옛날 로마문명에 맞먹는 인류총화문명을 이룩하고, 아시아 대륙을 연하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는 새로운 통일문명권을 형성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새 시대의 총아요, 한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입니다.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새 문명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명의 총화결실체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결정짓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한국인의 긍지이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옥동자를 낳으려면 진통부터 와야 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한국은 지금 그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시련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련을 통하여 우리의 저력과 투지와 자격을 테스트하여 진통을 극복한 후에 영광스러운 옥동자의 분만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환호.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최대 강국들은 하나님편인 우리 한국을 각각 탐내어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위기에 처해서도 가장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여 공산주의를 철두철미 이겨낸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 어차피 하나님의 뜻인 승공통일의 세계 구축에 있어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한국이 곧 세계의 기수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그럴 만한 사상과 이념이 없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인 것입니다. 한국이 낳은 종교통일의 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승공이념이 바로 그것입니다. 통일사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모든 종교는 통일결속하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철천지 원수인 공산주의를 대적하되, 사랑과 진리로써 이겨 그 오류를 깨닫게 하고 급기야는 그들을 형제로 품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원리에 입각한 승공이념은 공산주의를 분석 비판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환호. 박수) 또, 통일사상은 오늘의 세계상을 빚어 놓은 모든 그릇된 철학과 주의 사상을 파헤쳐 하나님을 중심하여 굳게 뭉칠 수 있는 통일된 사상체계입니다.
이러한 원리와 이념과 사상이 한국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의논하면서 나라를 다스리되 여야의 구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종교인들과 양심인사들은 수하를 막론하고 정부와 일치가 되어 하나님주의로써 악마의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조국강토와 우리 겨례를 통일할 때는 왔나니, 그때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올시다! (환호. 박수)
고생 후에 낙이 오고, 역경 속에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마련입니다. 우리 이때 한 번 하늘을 모시는 배달민족의 저력을 유감없이 만천하에 발휘합시다! (환호. 박수)
너무나도 유명한 인도의 시성 타골은 한국에 대한 예언적인 시를 다음과 같이 읊었습니다.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나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나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한국은 머지 않아 동방의 빛이 되어 만천하를 비출 것입니다. 전세계 만민들이 타골처럼 하나님 아버지가 다스리시는 빛나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모실 날이 기필코 올 것입니다. (환호. 박수) 아니 이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하여 세계만방에 뻗어 가는 120개 국의 통일신도들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아래 인종과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형제 자매로서 일치단결하여 하나님의 원수 김일성과 천인공노할 악마적인 공산주의 타도에 다 같이 총진군합시다!
사랑하는 자유대한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의 과제는 무엇보다도 공산주의는 인류의 적이기 전에 하나님의 불구대천의 원수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김일성을 규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김일성의 남침을 방관치 않으실 것을 명백히 선언하는 바입니다. (환호. 박수)
그리고 자유세계와 대한의 이름으로 김일성과 공산주의 국가들을 타도하는 데에 생명을 다 바쳐 싸웁시다! 끝까지 싸웁시다! 이길 때까지 싸웁시다! (환호)
하나님이 함께하사 길이 보호하시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랑하는 동포여러분! 우리는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총화단결 용진합시다! (환호) 하나님의 땅 저 북한을 다시 찾을 때까지, 피살을 나눈 우리의 형제들을 다시 찾을 때까지 결사투쟁 합시다! (환호. 박수)
하늘편 전세계의 자유국가들은 사탄편 공산국가들을 완전 해방시켜 평화통일의 세계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필코 이룩합시다! (환호) 하나님은 우리편에서 싸우시나니,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굳게 뭉쳐 총궐기합시다! (환호) 총진군합시다! (환호) 총진격합시다! (환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6월 8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또한, 역사적인 행사를 지낸 다음 날도 되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엄청난 새시대의 기수의 사명을 앞에 놓고 있사옵니다. 모두가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정성어린 태도와,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희생정신만이 이것을 지탱할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부디 그럴 수 있는 소심(素心)을 갖고 당신이 인도하는 그 길을 따라서 가고, 엄숙히 당신이 지상에서 성사하려는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실천공약을 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어제 전국에서 모여왔던 백만 대중들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에 통일교회를 심어 놓았사오니 생명의 빛으로 그들을 밝히시옵고,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가는 발길을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생은 어차피 왔다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그 소망의 곳이 당신으로 귀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저희들의 자세가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민족 앞에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저희들이 핍박받을 때는 동정을 받지만 저희들이 뭇 사람이 우러러보는 추앙의 대상이 되게 될 때는 동정해야 하고, 인도해야 할 주체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일체의 모든 행동을 주의하고, 통일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세워진 인격적인 기준을 만백성 앞에 보여 주고, 그들이 가야 할 방향과 좌표를 확실히 제시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당신이 세워 자랑하고 당신이 언제나 칭찬할 수 있는,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전세계에 새로운 운세의 깃발을 높이 들고 천국을 향하여 직행할 때가 왔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이 '천국실현'이라는 엄청난 표준을 세웠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은 명실공히 저희들이 가는 방향 앞에 언제나 마음을 갖고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섰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일치단결하여 이 운세와 이 붐을 죽이지 않고, 한 품에 품어 승리의 제단을 아버지 앞에 민족과 더불어 묶어 바쳐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어젯날의 그 일이 문제가 아니라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을 다짐지을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어차피 우방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이 만일 김일성이에게 승리하였다 하더라도 소련과 중공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적인 국가가 되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너무나 제한된 지역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어차피 한국이 금후의 세계를 향하여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주세계의 우방의 터전이 없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이 민족 그 누구가 닦을 것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교회가 기수가 되어 세계 만방에 널려 있는 120개국 선교본부를 통하여 세계 인류를 묶고, 한국을 본연의 조국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이 금후에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갈 중심 책임자들이 해야 할 일이요, 가야 할 길이요, 개척해야 할 길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을 뒤에 두고라도 이제 저 미대륙을 중심삼고 피땀어린 전투를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3년노정을 통해서 이와 같이 민족을 움직이고, 이와 같이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줄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오늘을 합하여 사흘 후면 1975년 음력 4월까지의 일은 끝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양력과 음력을 합하여,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되는 5월 초하루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한 많았던 2차 7년노정 가운데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기반에서 안팎으로 넘을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사흘 전에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사흘 간에 저희들이 엄숙히 자숙하여 스스로의 과거를 비판하고, 다시 아버지의 뜻 앞에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내일의 세계무대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조국으로서의 한국의 명예를 걸고, 주체국으로서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각자의 마음 깊이 기억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재촉하는 정세를 가로막아 몰려오는 바람을 대한민국이 아니라 더 거대한 미국 땅의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을 일선에서 막아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소수의 무리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골리앗 앞의 다윗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여호아의 이름을 통하여 대적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갈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육적 3년노정을 영적 승리의 기반의 터전 위에 완결지어 세계 기수의 사명을 다하고, 만방에 새로운 생명의 인연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떨치어 서구문명권을 완전히 하나의 승리의 주체로서 세워 가지고 아버지에게 갈 수 있는 하나의 좌표의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은 아버지 이름 가운데서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날까지 걸음걸이를 엄숙히 조심스럽게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서 승리하게 하신 아버지, 이제 나머지 최후에 미국에 있어서 승리를 하게 하셔야 할 아버지의 경륜이 있는 것을 믿고 저희들은 가고자 하옵니다. 나날이 뜨는 해를 바라보고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달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깊은 심정을 위로하는 효자가 되기 위한 최후의 노력을 하겠다는 결의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 시간에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한국의 승리의 소식을 들을 적마다 눈물어린 감동으로 감사함과 동시에 남아진 3년노정 위에 최후의 한계선을 넘어 육적 세계를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기 위해서 전진, 또 전진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주위에 울타리로서 120개 국이 사명을 다하여 통일교회 울타리를 강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되면 전세계의 승리와 연결될 수 있는 최후의 그때를 향하여 저희들은 총돌진할 것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이 지상의 움직임에 협조하여 승리에 가담할 수 있게끔, 아버지,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세월을 하늘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씻어 버리게 하여 주옵고, 지금까지 한민족이 책임 못 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고, 다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불쌍한 기성교회를 품어 주시옵소서. 저들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아버지가 수고하시고 기독교인들이 피흘려 세워 놓은 그 기독교이옵니다. 이제 저희들과 더불어 막후에서 손을 잡고 하나의 그물을 만들어 쳐서 전세계 30억 인류를 아버지 품에 품겨드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주체와 대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의 나라를 건국하는 데 필요한 무리들로서 삼아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앞날에 모든 것을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어제 5·16광장에서의 통일교회 집회가 승리로 끝난 것을 먼저 하나님과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 선생님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더더우기나 이 기간에 있어서 국제기동대를 비롯해서 한국의 기동대들이 합작해 가지고 이와 같이 승리한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싸움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서나, 혹은 하나의 국가에 있어서나,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있어서나, 혹은 어떠한 단체를 막론하고 그 누구나 다 승리하기를 바라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 말하다시피 하루의 생활 가운데에도 반드시 '재수가 좋았다. 운이 좋았다'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의 생활 가운데도 그와 같은 말을 할 뿐만 아니라. 일년이면 일년 가운도 '아! 금년에는 재수가 좋았고, 운이 좋았다'고 우리들은 말하게 됩니다. 일년이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음과 동시에 십년이면 십년, 더 나아가서는 일생이면 일생을 두고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참 운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단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 단체가 지내 나가는 데 있어서 '참, 운이 좋았다'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범위를 넓혀 가지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은 운이 좋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 민주세계는 운이 같이한다'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전세계의 인류는 지금 새로운 면의 세계, 새로운 천운의 세계권 내에서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으로부터, 어떤 단체, 국가, 세계까지, 더 나아가서는 천운까지 연결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단체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느누구나 크나큰 운이 나와 더불어 같이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고, 단체가 없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이 행복하게 되고, 불행하게 되고, 혹은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든가 하는 그런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우리 인간 자체가 운을 타개해 가면서, 만들어 가면서 자기의 행복의 터전을 넓혀 나갈 수 있느냐? 물론 노력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상대적인 기반은 닦을는지 모르지만, 자기 스스로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을 국가의 운, 단체의 운과 직결시킬 수 있고, 세계의 운, 혹은 천운과 직결 시킬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틀림없이 운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년 사계절을 두고 보더라도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계절이 달라집니다. 그 달라지는 계절을 보면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는데, 이것은 반드시 하늘의 궤도를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궤도를 따라서 움직이되 금년이면 금년 일년의 춘하추동을 통해서 지나간 그 모든 계절이 다음 해와 같으냐? 다르다 이거예요. 또,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데 있어서도 오늘 15도 각도로 돌았다고 해서 내일도 15도 각도를 도느냐? 아닙니다. 이 태양계 자체도 대우주 가운데 있어서의 하나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도 돌기 때문에 그 각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우주, 일천억 개의 태양계가 들어가 있는 이 방대한 우주도 무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질서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축을 중심삼고, 물론 각도는 다르지만 그 방향을 따라서 돌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각도가 맞는 날이 다르고, 맞는 해가 다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각도의 차이에 있어 가지고 방향과 위치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라 궤도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데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루를 쪼개어 보면, 아침은 봄과 같고, 낮은 여름과 같고, 저녁은 가을과 같고, 밤은 겨울과 같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려 나가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일년 사시장철도 결국은 하나의 궤도를 따라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자체들이 생활하고 있는 하루가 이 우주의 광대하고도 광대한 그 날들을 척도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그와 같은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루와 같은 그 권내에 있어서 가야 할 그 과정을 따라가 가지고 하루를 무난히 지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녁이냐, 아침이냐 할 때, 한 예를 들어 보면 '해가 진다'할 때 석양을 바라보는 사람은 반드시 아침 햇빛을 봐 가지고 낮을 지낸 사람이 '석양이다'고 말할 수 있지, 석양 그 자체만 본 사람은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를 것이 아니냐. 모른다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볼 때는 그것이 저녁 햇빛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햇빛이라고 거꾸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석양인데 아침으로 알게 되면 '밤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출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루를 찾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하루를 찾는다고 볼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틀렸다 이거예요. 출발은 반드시 아침에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와 같이 우리의 인간 생활은 지금 어느 각도에서든지 어떠한 분야에서든지 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침에 출발했느냐, 점심에 출발했느냐, 혹은 저녁에 출발했느냐, 밤에 출발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출발은 했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운이라고나 할까…. 이런 얘기 하면 운명론 대해 말한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운명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운이 있다면 그 운이라는 것은 자기 입장에서 볼 때 밤을 맞은 사람은 밤을 맞았기 때문에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차라리 가만 있어야 좋습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운을 가진 사람이 '아이고, 내가 밤을 지냈기 때문에 밤을 맞던 그 모양으로 상습이 됐으니 아침도 그러면 되지 않느냐?'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불을 걷어차고, 자리를 다 걷어치우고, 박차고 일어나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최대의 노력을 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낮에 출발한 사람은 저녁을 향해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여러분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무슨 경기 마당의 스타트 가인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요-이 땅!(よぅぃ ドン!)' 해 가지고 결전을 대결하기 위한 공동적인 입장에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각양색색의 조상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그 조상들이 다른, 역사적 배경이 복잡다단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출발 기점도 각각 다르다 하는 것을 먼저 알아 두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 뭇 사람들의 인생은 같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평등이다. 통일이다'라고 하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 젊은 사람들은 그런 건을 생각지 않지요? '아, 인간은 다 같다' 또 '평등이 좋지 않느냐' 하지만 평등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산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높은 산이 되기 위해서는 머나먼 산맥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집중되는 데 있어서 높은 산이 되는 것입니다. 낮은 산은 그 기원이 짧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굴곡이 있고, 고개가 있는 것은 그 배후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현실적인 입장과 연결된 그 거리의 차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태만상의 각도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지금 '아, 나는 무엇을 하든지 승리 하기를 바라고, 어떻게 하든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건 인골을 갖고 난 사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예」그건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도, 국민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혹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길을 바라고 나가는 것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승리라든가, 자기가 좋은 것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운이 좋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순리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맞기 위해서는 아침서부터,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자정이면 자정, 열두 시가 딱 되면 거기서부터 아침이 시작된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24시간을 거쳐 가지고 '오늘의 승리는 이랬다'고 할 수 있어야 천운의 법도에, 도수에 맞는 운을 이어받는 상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살이가 다른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살이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의 행 불행의 각도도 다르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루를 정상적인 입장에서 바로 출발해 가지고 하루를 마칠 줄 알아야만 됩니다. 하루를 잘못 맞으면 365일 전부가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근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본래 태어난 기원이 어디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철학적인 문제라든가, 복잡다단한 문제가 그래서 된 거라구요.
지금까지 수십만 년 인류역사를 거듭해 오면서 인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의 두뇌를 총동원했건만 해결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오늘날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느냐 할 때,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불행한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불행한 세계를 행복한 세계로, 불운한 세계를 운이 있는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인간 자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왜? 인간 자체가 출발하는 데 있어서 '나는 우주를 대표하고 혹은 천륜을 대표해 가지고 틀림없는 원칙에서 당당히 출발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할 때, 없다고 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의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병이 났습니다. 모르니까…. 병난 사람입니다. 이것을 진찰해 가지고, 감정을 해 가지고 처방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처방하려면, 근원에서부터 그 과정과 현재 증상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를 알고 있어요? 자기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알지 못해 가지고 '아! 세계가 어떻고, 대한민국이 어떻고…' 아 이건 미친 것들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는 거꾸로 서 가지고 바로 선사람 대해 가지고 '아! 틀렸다'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올바른 출발점과,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위치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양심이 바르다. 양심이 바르다는 말은 어디서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하고 말하느냐? 무엇을 갖고 기준으로 해서 '아, 나는 양심이 바르지 않느냐.'고 해요? 다른 사람이 '당신은 비양심적이다' 하면 '아니다. 나는 양심이 바르다'고 하는데, 무엇을 갖고 바르다 하느냐 이거예요. 그 기준이 무엇이냐? 그것은 반드시 수평선이 있어야만 바른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준이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점이든지 기준이 되는 수직선이 하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전국에 수많은 도량형기(度量衡器)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러 가지 많이 있지요? 그런데 그 말이라든가, 되라든가, 자라든가 미터기라든가 하는 것을 다 믿지요? 대개 바르다고 믿지요? 우리가 쌀집에 가서 쌀을 한 말 사더라도 언제 그 사람을 본 일도 없지만 흠뻑 말로 되어 주면 메고 오거든요? 그건 왜? 믿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그 말이 진짜 바른 말이냐? 바른 말이예요, 그게? 바른 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수많은 것이 있지만 그 하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 대조해 가지고 '바르다' 하는 상대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 앞에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공인될 수 있는 결과의 자리에서만이 '바르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다' 한다면 무엇을 갖고 바르다 하느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게 문제라구요.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양심적이지. 얼굴은 저렇게 생겼지만 양심적이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는 양심의 기준이 되어 있어요? 안 돼 있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 등등을 파고 들어가게 되면….
그러니까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물리면 물리, 화학이면 화학에 있어서 공식이 암만 복잡하더라도 그것이 원칙을 통한 공식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때, 그것이 원칙에 일치되는 공식이라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지닐 수 있지만, 그것이 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공식이라면 그것은 천만 개가 있다 할지라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양심이 바르다'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할 때에, 오직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표준은 24시간에 갖다 맞춰도, 우리 이론에 갖다 맞추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다. 우리 인간세계에 누구한테 갖다가 맞춰도 틀림없다. 그 다음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볼 때 틀림없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거 틀림있소, 없소?' 묻게 되면 '틀림없다' 또 과거, 현재, 미래가 틀리지 않는다. 과거도 틀리지 않았고, 지금도 틀리지 않고, 미래도 틀릴 수 없다. 그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바른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구요.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말이예요. 요전에 유엔총회에 138개 국가가 모였는데 말이예요. 나라마다 전부 '우리 나라가 옳다!' 하는데, 그게 옳아요? 이건 그저 전부 다 때려 부수고, 깨뜨리고, 굴릴 수 있는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원칙 앞에 아무리 생각해도 꿈에도 일치될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옳다' 하고 있어요. 가짜가 진짜 놀음하는 세상이라구요. 그것이 옳아요, 전부? 옳지 않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누가 옳을 수 있는 자리, 옳을 수 있는 기원을 세워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조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 인생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양심이 바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세계 인류 앞에 표준이 될 수 있는 인격자냐? 바르긴 바르지만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격자는 못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소년시대는 양심이 발랐지만 그 다음에 장년시대에도 양심이 바르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산 빛은 언제나 변하지 않지만 인심은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 이겁니다. 그래, 청춘시대에 바르다는 사람이 장년시대에도 바르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없어요? 우리 여자들, 뭐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뭐 어떻다는 말이 있는데, (웃음) 보장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렇지! (웃음) 그렇게 스스로 보장할 수 없는 것이 참이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
금이 왜 좋으냐? 금의 좋은 특색이 어디 있느냐? 빛깔, 빛깔에 있습니다. 금이 단단해서 좋은 게 아니라구요. 무엇 때문에 좋다고 하느냐 하면 누런 황금빛 때문에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황금빛이라고 하지, 황금 뭐라고 할까? 좋다고 해요? '황금 뭐 좋다'고 그래요? 안 그러지요. 황금빛. 또 진주, 진주는 왜 좋다고 해요? 그 진주도 빛, 우아한 빛 때문에 좋아 하는 거예요. 우아한 빛은 진주만이 가졌다구요. 그 빛이 천년 만년 가더라도 변한다? 안 변한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무엇 때문에? 빛도 좋지만, 빛이 뭐 좋나? 밤에만 비치는 게 뭐 좋은가? 야광석이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다이아몬드의 생명은 무엇에 있다구요? 변하지 않는 것에 가까운 것을 뭐라고 해요. 단단한데 있다구요. 전부를 간다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깨치고, 비비고 뭐, 30억 인류가 아무리 총궐기해 가지고 이것을 없앤다고 깨뜨려 부수려 해도 깨뜨릴 수 있어요? 없지요?「예」 그것이 보물이예요. 보물은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누가 좋다고 했는지, 내가 좋다고 하기 전에 누가 좋다고 이름 붙였구만, 그 누가 그렇게 좋다고 정했는지 알긴 알았다구요. 이와 같이 변하지 않는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참의 기준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활에서 우리의 가치 기준을 추구해 보게 될 때에, 그래 여러분의 양심이 변하지 않아요? 지금은 좋다고 꺼떡거리고, 내가 대학을 다니고 뭐 어떻고, 대한민국이 어떻고 어떻고, 박정권 물러가라고 데모하는 사람에게 '이놈의 자식아! 너 무엇 갖고 그래 이 자식아!' 하고 세 번만 물어보면 대꾸 못 할 것들이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할 만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데모하려면 하나님한테 물어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 데모가 옳은지, 그른지 자기는 모르지 않느냐 말이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시간이 없겠지만, 결국은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24시간도 출발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국민학교도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대학교도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과정에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농과 계통, 화학 계통, 물리학 계통, 법과 계통이 다 같아요, 안 같아요? 같지 않다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코스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죽 보게 되면 둥글둥글 돌아서 원형을 그린다는 거예요.「예」
오늘 '승리'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운타령을 하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이 또 무슨 운…' 그렇지만 운이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운이라는 것은 가는 길을 말합니다. 궤도를 말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생각하게 될 때 '나는 무한한 가치의 존재다'고 인정하고 싶지요? 여러분 그렇게 믿고 싶지요? 그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무한한 가치의 존재야?' 하고, 돈 천만 원만 주면 씨익 돌아가고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자신의 욕심을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지요? 이런 것을 볼 때, 내 스스로가 가치의 존재라고 주장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무(無)로 돌아가자' 그거 잘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어차피 무로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무에서 무로 돌아가 가지고 무로 끝나자는 것이냐? 아닙니다. '무로 돌아가서 참된 유를 발견하자' 그래야 쉽니다. 무로 돌아가서 무로 끝내자고 하는 것은 미친 것들이라구요.
무로 돌아가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그 무에서 새로운 출발점을 찾자. 다시 말하면 열두 시로 돌아가자. 자정, 캄캄한 밤 열두 시로 돌아가자. 열두 시 땡 하기 전에, 열두 시가 될까 말까 할 때는 경계선이 있을 거예요, 오늘과 내일의 경계선. 열두 시가 땡 하게 될 때, '아, 열두 시다' 라고 하지만 그 때가 진짜 열두 시예요? 그것을 몇 백만분지 일로 나누게 될 때는 열두 시를 진짜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안 그래요? 경계선, 그것은 무예요, 무. 유예요, 무예요? 그것은 무라구요.
그런 견지에서 볼 때 '무로 돌아가자' 거 무로 돌아가는 것은 무에 머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참된 유의 기원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 참선하는 사람이 양심이 뭐냐? '간단하지 양심이 뭐야? 양심이 양심이지' 라고 대답하기 쉽지만, 그 양심의 배후를 더듬어 보면 인류역사의…. 여러분의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다, 보면 거기엔 별의별 사람….
이걸 보면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선한 사람이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 강도가 없다고 봐요? 살인자들이 없다고 봐요? 간신이 없다고 봐요? 전부 다 충신 조상이예요? 유전성 법칙에 의해 보면 이것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아래로 위로 섞어져 가지고 쓸 수 있는 뭉텅이예요, 쓰지 못할 뭉텅이예요? 원칙적인 기준을 가지고 보게 되면 쓸만한 것이예요, 쓰지 못할 것이예요? 아이구-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이거…. 왕창 깨뜨려 버리고 싶을 수 있는 존재들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거 이해 돼요?「예」
자, 이제 하루에서부터 일년의 운을 타자! 그러지 않으면 하루를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상적인 출발을 해라! 정월 초하루부터 정상적인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일년을 십년으로, 십년을 일생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자기 스스로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그 위치에서 앞으로 올 날, 다시 말하면 오는 궤도에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앞으로 그 운은 못 받더라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잘난 궤도를 타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러면 무엇이 우리에게 그런 방향을 지시하느냐? 양심입니다. 여러분들, 자동차 타게 되면 메다(メ-タ-)가 있지요? 오일 메다, 마일 메다, 무슨 메다가 있지요? 메다는 언제나 백점을 향해요, 영점을 향해요? 어디 예요? 언제나 영점이지요? 메다를 보라구요. 메다라는 것은 언제나 백점에 있는 법이 없다구요. 출발점은 언제나 영점이예요, 영점. 그건 왜? 거기서부터 사실이 밝혀지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 앞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조그마한 자동차 하나도 메다를 영점에 놓고 재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양심이 바르게 되기 위해서는 영점 기준에 맞추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메다라는 것을 보게 될 때, 메다가 수평선 위에 이렇게 선 메다 봤어요, 이렇게 선 메다? 여기에 영점인 메다 봤어요? 메다는 몇 도를 향해서 서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90도. 그거 틀림없지요? 틀림 없는 90도라구요. 90도를 중심삼고 서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야 맞아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영점 기준에 여기서부터 100이면 100, 120이면 12O, 여기서 전부 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느냐?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쁘고 좋은 것을 빨리 캐치(catch)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알지요?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쁜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알지요? '그건 내 마음에 맞다. 이건 안 맞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내 마음에 맞는 것이 전부 다 다른 사람한테 맞아요? 안 맞지요? 남이 좋아하는 것도 내게는 안 맞을 수 있다구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건 메다들이 다르다는 겁니다. 메다들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각자가 처해야 할 입장은 영점을 향해서 반드시 90도 기반 위에 자기 자세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부터 작용하는 모든 것은 기록에 남길 만하지만, 영점에 안 맞게 될 때 작용하는 것을 기록에 남긴다면 이건 도리어 파탄분자예요. 이 사람은 제거해야 할 분자인 것이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틀림없지요? 여러분들이 그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영점을 맞추어야 되겠습니다. 영점을 향하여 맞추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내 양심이 곧아야 되겠습니다. 양심이 곧을 수 있는, 이 중심이 통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여러분들이 지금 한 85도 쯤 있어 가지고 '아, 내가 출발이다'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그걸 부정해라! 부정하고 어디로 가라구요? 영점으로 가라는 거예요. 이쯤 간 사람은 여기까지 부정하고 돌아오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오늘날 현실에 있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가 갖는 양심의 기준을 공인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부정하기 마련이다 하는 것은 원칙입니다. 아시겠어요?「예」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먼저 백 퍼센트 인정할 수 없어요. 부정이예요. 내려가 있는 그 위치에 있어서의 각도 차이가 천리의 도수에 어긋난 그 기준만큼, 그 범위만큼 부정하고 나서야 됩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는 긍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 이와 같은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영점을 찾아들어가 가지고…. 영점을 찾아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라디오 같은 것을 보면 진공관이 있지요? 알아요? 진공일수록 작용은 영원합니다. 물리학에 있어서 관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관성작용은 한 번 운동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갑니다. 어디에서? 공기 세계에서, 중력이 있는 세계에서? 아니예요. 진공 세계에서.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움직일 수 있다 하는, 한 번 움직여 가지고 운동해서 천년 만년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은 영점의 위치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영점. 마찬가지로 진공관도 그 진공 도수가 얼마만큼 강하냐에 따라서…. 그 도수가 백 퍼센트면 전기의 유동작용이라든가 진동작용을 백 퍼센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그거 이상하지요? 영점이 나쁜 줄 알았는데 그런 의미에서는 좋다는 거예요. 한 번 작용하게 되면 천년 만년 영원히 가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라면 어떤 곳일 것이냐 생각할 때, 복잡다단하게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왈가닥 달가닥 혁명하면서 매일 같이 그렇게 활동하는 분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진공세계에 계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할 것은 영점을 향해라. 진공세계를 향해라. 거기에서 한 번 작용한 것이 영원을 향하여 노닐 수 있고, 영원을 향하여 대동할 수 있고…. 영원 앞에 상대적인 무엇을 작용할 수 있다는 주체감이 있다면 그 주체감은 영원한 주체감이 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무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의 세계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맹목적인 무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수직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무한한 세계….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 것이냐? 하나님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여기서 발견했다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 하나님은 틀린 하나님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아, 하나님이 계시면 현재 이 자리에서 나를 만나 주소' 하겠지만 여기서 자기 입장을 확실히 몰라 가지고 만난다면, 그 하나님은 정상적인 하나님이 못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정과, 여러분의 심정이라든가 환경을 포괄해 가지고 그 환경 앞에 적응할 수 있는 입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이지, 본래의 영점에서 우주 출발의 기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그 하나님은 하나님은 하나님이로되 사정이 다른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를 받고 역사하는 사람도 이와 같은 법도를 중심삼고 우리가 전부 다 비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영점상에서, 하나님도 거기에서 출발하고, 우리 인간도 거기에서 출발하고….하나님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가 최고의 이상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 중에는 역사가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역사가 있다구요. 그 역사의 기원이 있습니다. 그 역사를 알아서 뭘하자는 것이냐? 역사가 잘 됐느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의 기원이 그릇되게 되면 모든 것이, 틀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세계의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는 이 원칙 기준을 맞추자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영점 기준에 맞춰 가지고 기다리게 되면 춘하추동 사계절이 지나면 정월 초하룻날 한 번은 온다!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365일 동안 기다려라. 그러면 364일이 다 지나가더라도 하루는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루를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고비 돌아가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도는 거예요. 역사는 반복해 가지고 과거의 형태의 동시성형으로서 전개해 나왔다는 것이 원칙인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그 원칙의 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땡' 하는 한 때에 딱 들어서는 날에는 365일을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되는 날에는 천운을 따라 가지고 개인 운세에 있어서 운 좋은 일생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운 좋은 일생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국가의 운과 개인이 운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운세가 지금…. 그렇지 않아요? 월남이나 라오스나 크메르 같은 나라를 보면 민주세계권 내에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비참하고, 운 나쁘게도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먹혔느냐? 그게 운이 좋아요? 운이 나쁘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 개인의 운이 이와 같은 박자를 맞춰 가지고….
그러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 방대한 천운권 내에서 볼 때에, 아시아에 있어서 각도와 위치에 따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운동해야 할 방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의 도수를 못 맞추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불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세계는 천운의 파동을 타 가지고 어디로 어디로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과 위치를 잘못 잡고 가는 날에는 다시 후퇴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영원불변한 승리의 운을 타려면 개인의 출발이 올바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시아의 운세권에 있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아시아가 돌아가는 궤도를 따라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그 운세의 궤도를 맞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탈락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궤도에 일치되어 있다면, 그 일치된 대한민국의 궤도 위에 자기 일생을 바로잡아 가지고 올려 놓는 사람은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 그래야 맞는 거라구요.
여러분, 소나무 같은 것을 뽑아 가지고 끌어간다면 말이예요. 지혜로운 사람은 밑을 매어 잡아 끌고 갑니다. 그렇게 끌면 잘 끌리지만, 꼭대기서 부터 끌거나 옆에서 끌면 더 힘든 거라구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 길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그 길을 따라가야 남보다도 빨리 갈 수 있고,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승리하려면 인생으로서 본연의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출발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런 원칙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운 좋을 수 있는 생애를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기도만 해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실천해야 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어디냐?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운세에 맞추고, 세계의 운세에 맞추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상적인 자리에 서지 못하고 몇 도를 맞추다가 그것이 틀려지게 될 때는 그 민족은…. 이러면서 돌고 도는 운세를 거쳐 가지고 세계적 무대까지 진전해 나온 것이 오늘날 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볼 때, 민주세계가 가는 길과 공산세계가 가는 길은 정반대입니다. 그렇지요? 정반대예요. 하나가 올라가겠다면 또 다른 하나는 내려가겠다고 말이예요. 정반대거든요. 하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있는 오늘날 현실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가 이제 문제라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보자구요.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인데,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어떻게 지도하느냐? '내 마음 대로 지도하자' 한다면 그 지도자는 탈락자예요. '문선생 마음대로 하는 통일교회다!' 아니라구요.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오래 안 가서 깨지는 거라구요. 깨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예」그것은 잘못되었다구요.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천도를 따라가라.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천륜을 따라가라.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정세 가운데에, 민주와 공산의 틈바구니에 있어서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한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 1975년, 내일 모레, 3일 후에, 음력 4월 말까지 제2차 7년노정이 끝난다는 것을 선생님이 쭉 이야기해 왔어요. 그거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2차 7년노정은 한민족을 중심삼고 영적, 육적으로 우리가 승리하고 넘어가야 할 천적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벌써 선생님이 출발할 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돼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설명할 시간이 없지만.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이….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국제적인 정세를 규합해 가지고 금년 1975년에는 대한민국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전민족을 거쳐 가지고 한 단계 피알을 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6월까지 걸렸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6수를 앞에 놓고 6월 6일까지…. 6월 7일은 새로운 7일이다, 세 시는 새로운 출발이다, 소생, 장성, 완성수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일을 추진해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대회는 이 민족의 양심이 있고,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사람은 반드시 오지 않으면 벌받는다! 난 이렇게 생각해요. 벌받는 거라구요. 이것은 틀림없이 만원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원이 안 되면 원리가 틀린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계획하는 것이 가짜다!
그래서 금년 들어와서 틀림없이 이런 풍토를 조성하여 반드시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에 있어서, 오늘날 국가 앞에 최고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이 나라의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그런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세계로의 희망의 문을 여는 데는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대한민국 천하에, 만민의 가슴 가슴에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다짐했던 모든 것이 바로 어제로서 일단락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사흘 앞둔 제 2차 7년노정은 끝나고, 제3차 7년노정으로…. 지금까지 복귀섭리라는 것은 국가 하나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개인의 운세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잘못하면 이렇게 떨어져 내려왔다는 거예요. 또, 이렇게 올라갔지만, 잘못하면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국가적 영육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주체적인 좌표를 제시해 가지고 '이리로 가야 된다'는 기준 앞에 있어서 거국적인 국민운동을 어제로서 끝났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대한민국 내에 있어서 하나의 대승리라고 규정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통일교회 운명은 어떻게 되어 나왔느냐? 통일교회 운명은 문선생의 운명에 의해 좌우되어 나왔습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고 누구를 반대하나요? 선생님 대해서 반대하지요? 선생님이 잘 생기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은 악착같은 그 무엇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의 운세와 더불어 통일교회 운세를 연결시키고, 통일교회 운세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운세를 연결시키는 날에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그 책임자는 교회의 대표자도 될 수 있지만,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방향 제시도 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맞지요?「예」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하나의 영향을 미쳐 가지고 대한민국이 아시아를 거쳐 가는 날에는…. 아시아가 천도를 따라 가지고 틀림없는 궤도를 간다면, 개인으로부터, 교회로부터, 나라가 그 기준을 따라서 아시아 궤도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그 궤도가 그냥 그대로 갈 수 있다면, 통일교회가 아시아의 주도권을 될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민주세계의 천운이 흘러가는 그 궤도를 따라 가지고, 이 민주세계의 수많은 국가는 모르지만…. 미국 자체가 주도 국가로서의 책임을 못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미국이 가야 할 그 방향을 알고, 탈락되어 가는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면, 미국은 깨져 나가더라도 통일교회는 지금의 미국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없다?「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떻게 있어요? 없다가 아니라 있다. 있다! 있다! 있다! 한 번 있느냐? 백 번, 천 번, 만 번, 억만 번 있다! 틀림없이 있다는 말이라구요. 정말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이번 대회도 뉴욕 타임즈에서 특별 취재반이 와 가지고 취재를 했다구요. 미국에서 바람을 일으키더니…. 한국 가서 왕창 한다고 했기 때문에 비행기 타고 와 가지고 또 뭐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언제는 미국에서 반대하더니 또 찾아왔구만, 이놈의 자식들, 또 만났구나. 또 만났지만, 너희들은 흘러가지만 문 아무개는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언제나 문제가 되어 가지고 너희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떡 바라보았다구요. 기분 좋지요? (웃음)
자, 이제 그만 둘싸, 말싸?「할싸」 그러면 승리한다는 거예요, 승리.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놀음을 해도 천운을 잘 타 가지고…. 내가 비록 모양은 고기 중에 제일 작은 고기를 뭐라고 그래요? 남한에서는 고기 새끼 중에 제일 작은 것을 뭐라고 하나요?「송사리」 송사리, 송사리도 잡아 보면 곱다구요. 내가 비록 송사리지만 노는 데는 우물가에서 노는 송사리가 안 될 것이다. 오대양을 연한 바닷가에서 놀자! 그 말 됐어요, 안됐어요?(웃음)
거기에는 고래며, 상어며, 별의별 위험이 많지만 이왕지사 나서 헤엄칠 바에는 거기서 한 번 치자! 내가 이 천하를 요리 못 하더라도 내가 고래한테 먹혀 가지고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 한 몸이 되어 보자! 그게 근사 하다는 거예요. 내가 정 못 하더라도 '송사리인 나를 먹어라. 먹어라 이녀석아! 네게 먹혀 가지고, 너의 힘이 되고, 뼈가 되어 천지를 움직이는데 한몫 끼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어느 송사리가 더 나아요? 우물 속에서 개구리 모양으로 사는 송사리가 좋아요, 이렇게라도 해서 멋지게 보태어 가지고 한 번 해보겠다는 송사리가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어떠한 패가 될래요? 우물 안의 송사리?「아닙니다」
바람이 불어 오고, 파도가 밀어치니 하루의 생활이 편할 수 있어요, 송사리 앞에? 조그만 물결도 계속적으로 대양, 소양 할 것 없이 전부 다 밀어치는데, 춘하추동 사시장철을 통해 가지고 불어 오는 바람결에 전부 다 놀아나는데 얼마나 고달프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그래도 좋아 요?「예」 그래도 그것을 원해요?「예」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이제 다음부터 대답할 때 눈이 뒤집어진다구요. (웃음) 그래도 좋으냐 말이예요? 「예!」우리 여자들은 기분 좋기만 해도 쓸데없이 대답을 잘하지. (웃음) 그래도 좋아요?「예!」이런 풍상을 겪고, 꼬리인지 대가리인지 이것도 분간하지 못하게끔 한 시간 일 초에도 열두 번이나 뒤넘이치는데도 좋단 말이예요?「예!」잘됐다, 아이구. (웃음) 자, 그래 좋으면 한 번 해 보라구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불쌍한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내가 가만 보면, 자 이거 어쩌자고 이렇게 잘못 태어나 가지고 세계가 무서워하는 공산당하고 싸움을 벌이고 말이예요.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공산당은 '저 레버런 문, 아! 국제승공연합을 타도하기 전에는 공산당의 세계 제패는 불가능하다. 이 괴한 원수 잡아라!' 이러고 있는데, 그 놀음이 얼마나 처량해요?
우리가 지금 잘못 서 있다구요. 우리는 우물가가 아니고 뭐냐 하면 모진 바람이 부는 태평양 바위 위에 서 있는 송사리 떼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거 통일교회 자체가 벽에 부딪혀 가지고 깨지고…. 여러분, 그렇다구요. '어이구, 통일교회가 좋은 줄 알고 들어와 보니까 아무개 때문에 난 깨진다!' 자, 이거 하루라도 쉴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쉴 수 없다구요. 이건 눈을 올려 뜨려고 하면 벌써 내려갔고, 내려 뜨려고 하면 올라갔어요. 내려뜨려고 하기도 전에 벌써 올라가니,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될지 모르는 복잡하고도 다단한 운명에 서 있는 것이 통일교회 뭐예요?「사람들」사람들, 그건 사람도 못 되고 패예요. 패. (웃음) 통일교회 패.
그거 누가 좋아하겠나요? 그러니까 욕먹어도 싸다 이거예요. 욕먹어도 싼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누가 좋아하겠나요. 저것들 저거 자기 자격도 모르고, 송사리 떼가 되어 가지고, 이 태평양 거센 물결의 생활무대에서 살아보겠다고? 그럴 수 있어요?「예」 살지 못하고 지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었지, '에라! 죽을 바에는 고래 새끼야 날 잡아먹어라! 제발 날 잡아먹고 내 소원인 대양을 휩쓸어 가지고 내 휘하에 천지가 진동하는…. 고래 앞에는 그 어떠한 고기들도 자기의 자세를 갖추고 나설 수 없는 것처럼 당당한 내 모습이 한 번 돼 봤으면…' 자기는 못되지만 제2의 힘에 의지해 가지고 될 수 있는 그런 길은 있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뭘하자는 것이냐? 그런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불쌍하지요? 이거 시집들은 갔지만 아직까지 생활도 못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아이구,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결혼 독재자다! 결혼식을 해주었으면 같이 살게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구! 3년 동안 못 살게 한대. 그는 역사시대에 없는 독재자다'라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 옳다구요. 사실은 옳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나도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형편과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지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구요, 거꾸로. 가는데 바로 가면 돌아 나올 텐데 지금 홈통 구멍이 막혔으니 그 놈을 꺼내 가지고 바로 놓으려면 3년이 걸리니까 할 수 없이 그러는 거라구요. 난들 좋아서 그러나요? 할 수 없어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이야기해 보면 우리 나름대로 해석 방법이 다 있지요. 그것을 보면 사람이 머리가 좋고 생각이 좋긴 좋다구요. 자기 나름대로 불리할 때는 유리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지금 뭐냐? 우리가 먹기는 비록 보리밥을 먹더라도 꿈은 무슨 꿈을 꾸나요? 용꿈 꾼다구요, 용꿈. (웃음) 얼굴을 가만히 보면 '내가 통일교회 용사다' 이게 미꾸라지밖에 안 되는데 용꿈을 꾸면서 용이 되겠다고, 비상천하겠다고 말이예요. 아, 꼴은 아무것도 안 되었지만 '세계를 요리하자!' 이런 꿈을 꾸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꿈은 세계지요?「예」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거든 내 마음에 세계의 꿈을 잡아먹어 가지고 이 꿈대로 된 아들딸이라도 한 번 낳아 보겠다!'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야! 이거 참….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들딸들은 잘 태어나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마음먹고 이제 애기를 배거들랑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애기가 내 복중에서 뛰어 논다. 잘 뛰어라! 내가 태평양을 뛰어 보지 못하고, 대서양을 뛰어 보지 못하고, 이 세계를 뛰어 보지 못했지만, 너는 내 뱃속에서 태평양 대신 뛰어라, 뛰어라. 내 복중에서 뛰어라!'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여자로서 태어났으면 한 번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보고 싶지요? 자기 얼굴은 송사리 얼굴 같지만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송사리 떼라면, 난 송사리 떼 대장이로구만. (웃음. 박수) 좋다구요! 태어날 때는 이웃 사촌 고래 새끼도 송사리 떼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제한된 송사리 떼가 되었지만, 나는 송사리 떼에서 한 번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대서양에 가 가지고…. 우리 배가 좋은 배가 있다구요. 미국에서도 유명한 배라구요. 선생님이 한 2백 파운드의 거구지만 말이예요. 1천 4백 파운드 나가는 고기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튜나(tuna)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참치예요. 그 참치를 세 마리만 실으면 한트럭이 되는 거라구요.
자, 이거 사나이로 태어나서 낚시질하려면 그런 놈 하나를 잡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좋은 배를…. 잡을 바에는 좋은 배를 타고 근사하게 잡아보자! 작년에는 잡으려다 바람이 불고 이럭저럭하다가 못 잡았다구요. 그래서 금년에는 잡아야 되겠는데…. (웃음) 그것 때문에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기도는. (웃음)
'대서양 바다 제일 깊은 데에 가자!' 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뉴욕의 후리포트라는 항구에서 출발해 가지고 빠른 배로 네 시간을 가는 거예요. 빠른 배로 네 시간을 가는데, 거기는 뭐냐 하면 캐년(canyon;협곡)이라 해 가지고 계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명한 곳이라구요. 거기에 가면 큰 고기가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네 시간 동안 가는 거예요.
배 타고 가면서 기다리는 것은 참 지루하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기다리는 시간은 참 지루하지요? 참 지루하다구요. 자, 이제 가 가지고 거반 다 왔다구요. 위치를 알리는 메다가 다 있거든요. 고기가 어디 있는지 다 나온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30분, 10분… 이제 다 왔다' 하는데 저 앞에서 뭐가 쉭- 안개가 뿌려 오는 거예요. 저게 뭐냐 하고 쓱 보니까 산 같은 대가리를 쓱 내밀더니 흠뻑 처넣는 거예요. 그게 뭐 같아요? 「고래」 고래 사는 골에 갔다구요. 아 이놈의 고래 두 마리가….
바다도 잔잔하고 날이 참 좋았다구요. 안개가 낀 날인데 이놈 두 마리가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날 날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야 야! 우리 구경하자. 그 배를 가지고는 못 잡는 게 틀림없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며 구경하자! 야! 틀어라. 틀어라!
그 참 유유하다구요. 그것을 보게 되면 사내 같다구요. 배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배 나오는 거기에서 대가리를 쓱 내밀고, 덤비지도 않아요. 등골에 파리 새끼 찾아오는 것같이 해 가지고 따라다녀도 조금도 놀라지 않고 유유히…. 야! 저거….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뭐, 30여 년 핍박받아도 유유히 나왔지만 고래만큼은 못 당하겠다. (웃음)
등골 위에 배가 타 가지고 꾸르릉 꾸르릉 하는데도, 그거 여지없이…. 자, 그거 사내답다구요. '이놈 대장부의 가는 길에, 내가 파도를 타고, 아침 경기하고, 아침 산보하는데 누가 반대야? 이 녀석아…' 참 기분 좋다구요. 야! 이놈 고래 등에 한 번 타고 여행을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풍덩 뛰어오르면 그만이기 때문에 안 되지만 말이예요.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구요.
송사리 떼 대장이지만, 모양은 비슷하지만 고래새끼도 될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시간만 되어서 크는 날에는, 크지 못하면 모르지만, 크는 날에는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수술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예요, 고래새끼처럼 송사리가 갑자기 크지는 못하지만 같은 계통의 고기라면 수술해 가지고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송사리를 잘라다가 여기에 갖다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란 말이예요.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송사리 떼 대장이지만 커 가지고 고래 새끼도 삼킬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예」 그러면 너희들 다 잡아먹을 텐데? (웃음) 그래도 좋아요?「예」 정말 좋아요?「예」 그러니까 이게 사고라구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웃음)
우리가 비록 모양은 초초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우리의 마음은 대양을 품고, 대양을 지켜야 하겠다는 배포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갖은 풍상, 갖은 태풍이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 태풍이 나를 깨뜨려 버릴 것이 아니라, 그 태풍이 나를 연단하여 나는 대해로 대해로 전진할 수 있는 이러한 나라고 자각하는 통일교회 무리라면,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가 한 번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십디다. (웃음)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서울을 휘저어 가지고 '5·16광장! 5·16광장!' 해 가지고…. 요전에 빌리 그래함은 2년 동안 준비했다고 하지요? 이건 작은 사람들이 하는 놀음이지,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휘젓겠다는 사람들인데 2년 동안은 무슨 2년 동안? 2주일이면 되지, 2주일. (웃음) 2주일 조금 넘은 기간 내에 이렇게 모았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요?「예」3주일이 못 됐다구요. 그것을 준비하고 전부 다 이런 것을 하는데….
여러분, 그렇잖아요? 5·16기념일과 더불어 우리의 대회를 마쳤다구요. 실은 5월 17일에 마지막 집회가 끝났지만, 선생님은 5·16기념일인 5월 16일에 끝냈다구요. 5·16혁명 후 14년이 되는 5월 16일에 우리의 행사도 끝났다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원래는 6월 16일이 한달이 된다구요. 인쇄니 무엇이니 안 돼 가지고, 삐라와 포스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1주일 동안 허송세월 보냈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일한 것은 17일이예요. 2주일이 며칠이예요? 「14일」그러니까 14일하고 얼마예요? 「3일」3일. 2주일 반 동안에 이와 같은 일을 했다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저력이 괜찮지요?「예」
송사리 떼들 사는 데 민어 새끼가 하나만 와도 전부 다 판을 치는데 말이예요. 고래 새끼가 되든가, 고래 새끼와 접붙이든가, 앞으로 고래새끼한테 먹히겠다고 고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패들인데 서울 하나를 휘젓지 못해요? 난 그동안 청평 가서 놀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일했지만. 무엇을 하면서 놀았느냐 하면 생각하면서 놀았어요. 하나님과 의논도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죽도록 일하고, 응?
그래 가지고 이번 기간에 있어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없는, 5천 년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하나의 기원을 남긴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우리들이지만 이 일을 남겼다는 사실은…. 이 날은 우리만의 날입니다. 우리만의 날!
선생님 자신이 역사적 기원을 통해 가지고 출발점을 바로잡아 내 개인의 운세와 통일교회 운세가 대한민국과 하나되고, 대한민국의 운세가 아시아와 하나되고, 아시아의 운세가 세계와 하나되고, 세계의 운세가 천운과 하나될 수 있는, 이것만 잘 맞춰 놓는 날에는 하나님은 기필코 이러한 운을 따라오는 사람을 중심삼고 천륜을 움직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목적을 바라 가지고 수많은 종교를 지도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는 통일교회 이름과 더불어 그와 같은 운을 타고 넘을 수 있는 길을 더듬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만 해요?「예」
그러한 개인이 일생을 바쳐 단체를 위해서 갔다면 그는 참다운 단체장이라는 추앙을 받을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갔다면 참된 애국자로 추앙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이 아시아의 운세를 따라서 갔다면 아무리 비참하게 죽었다 하더라도 아시아의 인물로 등장할 것이고, 세계의 운세를 따라가기 위해서 일생을 바쳤다면 아무리 비참한 길을 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성현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어제 우리의 승리는 하나의 한국적인 승리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한국적인 승리를 어디로 연결시키느냐? 그것은 민주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승리로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또 싸워야 되겠어? 어이구!' (웃음) '5·16광장에서만 승리하면 그만인 줄 알았더니 또 싸워? 어이구! 나는 모르겠다' 나 모르겠다는 사람은 물러가라구요. 사내들이 각오하고, 사람다운 입장에서 맹세하고 가는 길이…. '내가 세계를 간다' 했으면 세계를 갔다 와야지, 가다 말고 떨어지는 것은 소위 뭐라고 해요?「……」 낙오자. 낙오자. 그 다음에 하늘 앞에 맹세하고 비판하게 되면 배반자가 돼요.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자와 배반자를 좋아하는 역사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 앞에 말하노니 낙오자가 돼서는 안 된다! 배반자가 돼서는 된다!「안 된다」 귀가 좋긴 좋구만. (웃음) 배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죽더라도 배밀이를 하며, 아기 걸음을 하면서라도 내가 끌을 땐 와야 되는 것입니다. 주둥이를 앞으로 박고 옆으로 자빠지더라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기분 좋았지요. 여러분들 그럴 때 기분 좋았어요?「예」 기분 좋을 것이 없다구요.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기성교인들 지금까지 대구에서 반대하고, 9개 도시에서 전부 다 반대 하다가 5·16광장까지…. 그 한경직 영감 미쳤다구요. 좀 가만 있으면 좋지요. 이제 큰일났다구요. '5·16광장에서 통일교회 문선생 혼자 일개 종단이 한다니까 10만 이상 못 모인다!' 라고 콧방귀 뀌다가 이거 왕창, 왕창도 우지끈 왕창 뚜르르륵 했다구요. (웃음) 창가에 우뢰질할 때도 그렇지 않아요? 꽈르릉 하면 그 후음으로 와과과과과- 하지요? 그게 클수록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 식으로 왕창했다구요.
아, 이거 17개 종단이 합해서 반대하니 이 통일교회가 이러다가 후퇴 하려니 큰일났고…. 현재 시설이라든가 무엇이든지 전부 다 돈 많은 통일교회라고 소문났는데…. 돈 많을 게 뭐 있노? 없어도 빚을 내서 쓰는 거지. (웃음) 돈이야 뭐 만들면 돈이고 벌리면 돈 있는 것이예요. 갚는 것은 여러분이 갚는 게 아니라 내가 갚는 거예요. 자, 이런 참 이거….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있는 힘 다해서 지금까지 반대하고, 지금은 할 수 없이 '너희들 통일교회는 얼마 안 되니까 우리 4백만 기독교인들이 합하면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고 하지만 천만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제는 보호 하사라구요. (웃음. 박수) 자, 한 번 해 보자! 내가 비록 혼자지만 내 뱃통에는 이 삼천리 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를 삼키고 요리할 수 있는 배포를 가졌다. 한 번 해 보자! 그러다 지는 날에는 다음 달에 또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 다음 달에 또 할 것이다. 네가 질 때까지 할 것이다. 자기네들은 그렇게 열심히 못 하거든요. 우리는 할 수 있지요?「예」 밥만 먹여 주면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어차피 싸움은 이겼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문선생을 알기 때문에 '야 야 야, 네 고집에 내가 탄복했다' 하고 해주신 거예요. 영계를 동원하든 뭘하든 한꺼번에 다 해줘야, 기성 교회도 좋고, 북괴가 노리고 있는 이 땅에 찍쭉빡죽하면 서로가 손해니 하나님은 계산이 빠른 분이기 때문에, 내 등살에 못 견뎌서 안 해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주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예」
그래 선생님은, 여러분 둔갑을 한다는 말 들었지요. 둔갑?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영계를 동원해야 되겠다! 이 짧은 기간 내에 엄청난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다수를 움직이겠다, 조그만 사람이 큰 사람이 되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등을 타는 날에는 정상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천리 길을 재촉하지 말고, 천리마를 탈 수 있는 재간을 가지고서 달리는 천리마를 잡아 타면 천리 길을 단숨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파리가 천리마를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미리부터 천리마 궁둥이에 붙어 있으면 쉬면서 낮잠 자면서 따라갈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비록 내가 재간은 없고 둔하게 생겼다구요. 뚱뚱하게…. 응? 그렇게 생겼지만 하나님을 붙드는 재간만 있어 가지고 그 겨드랑이 속에 딱 들어가 끼어 있는 날에는 폭풍우가 불어도 나는 까딱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등을 타고 한 번 춤을 춰 보자! 그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반대하지만 한 번도 내가 정면적으로 충돌 안 해 봤다구요. 이번에도 사실 고소하게 되면 전부 다 걸려 버리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지금 대통령 특별조치 9호가 발포되어 있기 때문에 '구국대회를 하는데 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빨갱이다' 라고 하면 빨갱이가 되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판국에 반대한다고 해서 간부들이 전부 다 입에 거품을 물고 '선생님, 이거 분해서 못 참겠습니다. 고소해요. 고소해요' 고소해? 콩 볶아 먹으면 고소하지. (웃음) 기성교회를 우리가 다 소화할 때까지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의 전통은 칼을 빼지 않는 것이니 칼을 빼지 말고 승리해야지, 마지막판에 칼을 뺀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이 놀음을 했다구요. 이번에 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역효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저들은 모른다구요. 악착같이 반대하는데 가만 보니 통일교회가 모든 면에 나은데 이 녀석들 우겨 가면서…. 집안에서도 통일교회를 놓고 싸우게 되면 동네방네 우리편 되지, 그들편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를 협조했다는 조건도 세울 수 있었다! (웃음. 박수)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편안하다구요. (웃음) 사탄이 아무리 등살을 폈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결국은 통일교회를 출세시키는 데에 비약적인 공헌을 했다는 거예요. (웃음) 사탄세계 공산주의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까지도 하나님이 해방시켜 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멋져요, 안 멋져요? 말도 멋지지만 사실 지긋지긋하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말도 멋지지만 사실도 멋지다. 그렇잖아요. 드센 챔피언이 되려면, 레스링 챔피언이 되려면 링 위에 올라가 천하를 호령해 가지고 '나좀 봐라. 얏!' 하고 준비해 가지고 척 들어서 쓰러뜨려야 돼요. 그래야 천지가 한숨에 동원 되어 가지고 배 창자까지 뛰게 함성을 질러서 응원할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예」 그렇게 생각하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구요. 내가 싸울 바에는 한국에서 안 싸웁니다. 미국에 가서 싸울 거라구요, 미국 가서. 이놈의 미국놈들, 여기 미국 사람이 있지만 말이예요. 미국 가서 싸우는 거예요. 법적으로도 싸울 것이고, 다방면으로 싸울 것입니다. 돈을 들이대겠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미국에서 제일 우수한 변호사를 댄다면 나는 그 변호사의 아버지까지, 할아버지까지 동원해 가지고 악착같이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가 가지고 싸움을 또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여러분들 선생님 좀 후원해 줄 거예요, 안 해 줄 거예요?「해드리겠습니다」 임자네들의 후원을 받겠다는 선생님이 불쌍한 사람이지.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은 말이예요, 선생님 자신은 통일교회 책임자 아니예요? 그렇지요? 지금 세계에서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거든? 세계에서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내가 통일교회 선생의 입장에서 '하나님, 이제 내가 미국 작전을 하겠으니 하나님 부디 선두에 서서 내 대신 싸워 주소' 해요? 난 죽어도 그런 기도는 못 한다구요. (웃음) 내가 이번 5·16광장 집회 때도 '하나님, 이번에 꼭 승리하게….' 절대 그런 기도 하지 않았어요. 이미 승리다! '하나님, 이미 승리이니 걱정 마소' 이런 기도는 했지만. '아이구, 나 도와주소 하나님!' 이런 기도는 내가 죽으면 죽었지 절대 못 한다구요.
내가 그런 사나이니까 미국 가서 싸우더라도 혼자 그저 쪼그라뜨리고 혼자 안달복달하면서 싸우지, '하나님 나 도와 주소' 난 체면상 그런 기도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걸고는 기도할 수 있다구요. '이 불쌍한 것들이 고생을 많이 하겠으니, 하나님, 어떻게 하겠소. 좀 도와주소' 이건 할 수 있지만, (웃음) '내가 죽게 되었으니 후원해 주소' 그런 기도는 못 한다구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아이구, 하나님도 우리 선생님을 사랑한다면서 그게 뭐요? 아이구, 그렇게 고생만 시키는 하나님 꼴 좋소' 그런 기도는 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데 있어서는 날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여러분들에게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필요하다구요. 그렇다고 기도해 달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안 해주어도 괜찮다구요. (웃음) 하고프면 하고, 말고프면 말싸. 알겠어요? 그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먹고 남은 시간, 자다 남은 시간, 먹다 남은 오이 꼭지…. 뜨물 속에 등등 떠다니는 먹다 남은 오이 꼭지는 파리 새끼도 안 붙는다는 거예요. 왜? 쓰기 때문에. (웃음) 먹다 남은 오이 꼭지 식으로 할래요?「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기동대 활동하던 것보다 덜 할거예요, 더 할 거예요?「더 합니다」아이고, 대답이 더어…. (웃음) 대가리는 크지만 꽁지가 짧은 것은 사탄이 하는 놀음. 하나님이 하는 놀음은 대가리는 작지만 꽁지가 큰 거예요. '할 거야?' 할 때, 예이- (크게) 해야지, 예이-(작게).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가르쳐 줘서야 유치원 학생들도 하지. (웃음) 하고프면 하라구요.
이제 3년 동안, 3년 동안의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승리와 우리의 자세' 여러분, 이제 한국에서 이겼다고, 통일교회가 승리했다고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서 '그렇습니다' 하고 자랑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제부터. 승리한 사람이 지나치게 자랑하다가는 자기의 승리의 패권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자랑하면 하늘은 반드시 천지법도에 의해 가지고 사람의 갈 길을 협조할 수 없는 자리에 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승리하면 승리할수록 겸손해라. 천(千)의 승리를 가져 왔으면 만(萬)의 승리를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9천의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9천의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 앞에는 만(萬)의 승리가 줄을 달아 올 수 있지만, 천(千)의 승리를 가지고 만(萬)의 승리를 자랑했다가는 천(千)이 순식간에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제 저녁에 '통일교회를 사랑하시거든 기성교회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했다구요. 왜? 예수 이후 2천 년 동안 피흘린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수많은 우리의 선배들, 악랄한 로마제국의 4백 년 핍박 노정을 통해서, 세계의 개척노정에서 피를 흘려 온 수많은 기독교인들, 그들을 버리면 민주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정신적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창조하려던 당신의 꿈이 깨지는 것이 아니냐. 그들을 어떻게 포섭할 것이냐?
이번에도 내가 협회장에게 이야기하기를 '이제부터 우리가 손 잡고 그들을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차원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을 알고 겸손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것이 문선생이 작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천륜의 원칙이, 도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 도리를 통해서 여러분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겸손해라! 우리의 승리는 아직도 멀었다 이거예요. 오늘의 승리를 여기서 찬양하는 것보다도, 물론 찬양해야 되지만 그건 대한민국권 한계 내에서의 찬양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의 승리권이 남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승리권이 남아 있고, 영계를 점령하여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내세워 대열을 준비해 가지고 우리에게 기를 들려 축복하고 찬양할 때까지 우리의 갈 길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섭리시대에 있어서 2차 7년노정을 마감하고, 이제 치열한 세계 무대에 있어서 사방에 통일적 전선을 확립해 가지고 대공전략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될 위기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3년 동안에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천신만고 수난을 당하더라도 미국의 국회로부터 백악관을 거치고, 조야에 걸쳐 기반을 닦지 못하는 날에는 천도가 비뚤어진다 이거예요. 천운이 위태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엄숙히 이어받을 수 있는 자세를 어떻게 갖느냐? 미국의 소수의 우리를 규합해 가지고 급진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모진 풍상이 있는 길로 내몰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30여 년 동안 걸어온 걸음을 그들은 3년 동안으로 압축해 가지고 잔악하게 내몰고, 어떠한 폭군이 폭행을 하는 이상의 일을 하더라도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이 길을 갖추지 않고는 이 3년 동안에 개문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복이 있다면, 하늘이여! 내가 명령하는 데에 반항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앞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가는 길 앞에 그 젊은이들이 순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런 기도밖에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그건 내가 책임질 것이고, 잘한 것이 있거든 미국으로 돌리고 하나님 앞에 돌려 가지고 가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갖는 본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또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심정의 기준인 줄 알고,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갖고 이제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이만큼, 한국의 여러분들이 몰락하고,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비참한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을 선생님이 외국으로부터 몰고온 이 운세를 가지고 6개월 동안에 이와 같은 붐을 일으켰던 것을 붙안고,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피살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한반도 우리 한민족 앞에 갖다 준 역사적인 선물의 이 붐을 여러분 자신의 몸과 여러분의 생활무대에서 쓰러뜨릴 것이 아니라, 여기에 불을 켜 가지고 전세계에 파도쳐 오는 싸움의 경계선을, 여기서부터 완벽을 가해 가지고 좁혀 주는 데 협조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이 주체국인 한국이 해야할 책임인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간에 다시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옷깃을 여미고, 여러분 각자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일대일로서 담판기도 하고 맹세할지어다! '아버지,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나는 이제부터 가겠습니다. 이제부터 출발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제2차 7년노정 탕감의 국가의 한의 고개를 넘고, 제3차 승리의 깃발을 사방으로 뻗어 120개 국을 중심삼은 선교본부 앞에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할 최후의 7년노정이 남아 있거늘, 이 7년노정 가운데 세계를 통일교회 운세권에 몰아 넣지 않는 날에는 공산당 앞에 이 세계는 삼켜 버림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아침이 되거든 그 아침이 빨리 오라고 해야 되겠고, 밤이 찾아오거든 그 밤이 오지 말라고 해야 되겠고, 멈추는 발걸음을 왜 못 가느냐고 재촉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의 생활을 다짐해야 하는 것이 천리를 이어받을 우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여러분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부디 마음 깊게 다짐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30여년 동안, 혹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21년 동안 핍박의 화살을 맞고도 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오늘의 이 승리를 가져온 터전을 뭉개 똥칠해서 세계 앞에 수치의 일점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이것을 닦고, 고이 키워 가지고 세계인의 복의 터전이 되고, 한국의 품을 넓혀 가지고 이 민족이 세계의 주체국으로서 선택된 한민족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승리는 누구로부터 왔느냐? 여러분으로부터 온 게 아니예요.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엔 선생님으로부터 왔어요. 그 선생님의 승리는 선생님 자신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수고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미국 국민들을 통하여 미국에서 활동한 터전을 중심삼고 몰아와 가지고, 국제기동대라는 전체 국가 대표들을 몰아와 가지고,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번에 공격했기 때문에 승리할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이 승리는 하나님과 세계인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져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승리는 누구에게 돌려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에게 돌려야 되고, 세계인에게 돌려야 되고, 하나님 앞에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그것을 다한 후에 내 승리로서 차지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면….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보답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보답해야 되고, 미국이라든가 구라파, 온 세계 기동대들 앞에 빚을 갚아야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 빚을 갚기 전에는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 빚을 여러분 자체로서 갚지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 일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후손까지 걸려 가지고 탕감해야 할 엄연한 인과법칙이 남아 있는 것을 이 시간에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명심해 가지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어 이제부터 세계로 가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때가 올 것이다.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교인이 없어 쫓겨다니는 것을 내가 많이 보고 들었어요. 셋방살이를 하면서 몇 달도 못 되어 가지고 쫓겨나면서 통일교회 망하라고 저주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통일교회는 거지 떼들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통일교회 개척자들은 개밥을 먹으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그런 고생을 시키지만 나는 앞으로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여, 이제 내가 필요한 경제력이 이러이러하니 그 경제력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한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부자라는 통칭을 얻은 것은 이미 70년도부터 시작한 거예요, 하늘이 축복한 기반 위에, 그 기간에 갖추어진 모든 기반을 중심삼고, 이제는 내가 없어도 한국이 안팎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었다는 이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문선생은 교단에 있어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떤 분야로 보더라도 나로서 해야 할,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을 떠나게 되면 한국을 생각할 수 있는 심정적 여유가 없는 그런 길을 떠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한국이 살 길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김일성 도당을 무찌르고 승리하여 남북통일을 했다고 해도 그 남북통일을 한 땅이 대한민국이라고 보장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차피 우방이 필요합니다. 세계의 우방 국가의 협조를 받지 않고는 저 무서운 소련을 어떻게 대치할 것이며, 어떻게 중공을 몰아낼 것이냐 하는 문제,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일본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주도적인 입장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경제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정치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과학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모든 분야에서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해결 방법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강력한 사상을 구축하는 일, 세계를 주도할 제 4세력권을 형성하고도 남음이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추는 일과, 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몰아 넣을 수 있는 위대한 종교가 나와 이 나라의 미래의 길을 개척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주축으로 하여 우방 국가를 어떻게 결속할 것이냐 해서 오늘날 유엔총회를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적 기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제 발표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평화구국연합이라는, 혹은 연맹이라는 국제기구를 창설하려는 것입니다.
정치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의 강국이 약소 민족의 운명을 로비에서 의논해 가지고, 펜대가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약소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은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 인사를 규합해 가지고 이 정치적인 유엔기구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그것이 상원이라면 하원 구조와 같은 것을 만들어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그것이 다시 평등한 입장에서 세계적인 보고의 하나의 본원지가 되지 못하거들랑 우리 손으로 새로운 유엔을 창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보호할 길이 없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우리는 단연코 어제부터 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 앞에 기대할 수 없으니 내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대해 가지고 일하기도 힘이 드는데, 국제기구를 중심삼고 세계를 엮어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무대에 연결하는…. 이런 힘의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갈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면으로 보면 불쌍하지만 여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갖고 세계인 앞에 영향을 미치고 승공사상을 가지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한다면, 대한민국은 거기서부터 새로운 통일 문명 세계권 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단단히 허리띠를 졸라매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제부터 여러분 가운데에는 승리했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아,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야지' 하겠지만, 우리는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이제 또 기동대원들은 지방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모질게 싸워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20년 동안 한국에 있어서 뭘했느냐? 따져 보자구요. 내가 뜻 앞에 서 가지고, 몇 사람을 전도했으며, 하늘 판도를 넓히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공헌했느냐 생각할 때, 아무것도 안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각자 알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저력을 공고화시키고, 여기에 하나의 주체적인 자체를 확립해 가지고 기성교회를 넘어서야 합니다. 이 민족 앞에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동정받을 수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주위에서 협조했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는 돈 많지, 이제 통일교회는 큰 단체이지, 우리한테 정신적 토대가 돼야 되지…' 하면서 손 벌리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 우리 청평에, 저기 박상돈이 왔구만. 청평에 나이아가라 호텔이라고 제일 좋은 호텔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청평 지서에 어떤 사람의 아들 며느리 잔치하는데 부조를 했다나요? 그 사람이 만 원을 부조했대요. 그런데 박상돈이는 거기에 현재 과장이라구요. 과장밖에 안 되는데 말이예요, 박상돈이도 만 원을 부조했다는 거예요. 그래 그 주체자 측에서 하는 말이 나이아가라 사장이 만 원을 한 것 하고, 박상돈이 만 원 한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박상돈이 하고 나이아가라 호텔 사장하고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박상돈이는 통일교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몇 배를 더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평가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지방에 가게 되면 큰일났다구요. 교역장 하게 되면 옛날에는 아무것도 없는 따라지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집을 크게 짓고 쓱 '에헴' 할 수 있는, 허우대 좋은 환경을 딱 만들어 놨으니…. 어디 잔칫집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부조를 하더라도 잘 해주기를 바라는데, 뭐 몇십 원? 몇백 원? 어려운 일이 많이 벌어질 거라구요.
한 가지 좋으면 좋을 줄 알았지만, 다른 면에 나쁜 일이 많이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엔 그것을 깨달을 거라구요. 부자가 못 될 바에는 차라리 거적을 쓰고 거지노릇 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거지놀음 해서 백만장자도 될 수 있거든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 일하기 좀 힘들 거라구요. '저 통일교회 교인들이 저래. 구국대회 할 때는 대한민국에 소문났더니 뭐 저래' 이제는 대번에 구국대회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주체적인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비판받고 몰리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제는 주체적인 입장에 섰으니만큼 여러분이 앉는 데, 서는 데, 먹는 데, 자는 데 있어서 무리(無理)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렇다고 그 자리를 피할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스스로의 주체적인 사명을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악착같이 밤에도 일하는 거라구요. 밤에도. '네가 여덟 시간 일하면 나는 열 시간 일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절반은 전체 앞에, 나를 바라보고 나오는 사람 앞에 후원해 줘 가지고 현재 닦아진 그 위신과 오늘을 위하겠다는 각오를 하지 않고는 안 될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디 잘해 주기를 바래요?「예」
이제 가면 3년 후에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둬두고 볼 거라구요. 선생님은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다구요. 이 이상 뭐…. 이 이상 할게 없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국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세계에…. 그래서 120개 국에…. 앞으로 선생님의 계획이 크다구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들이 이제 급진적인 경제 기반을 넓혀 가지고 각 국에 수백만 달러를 예금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국제적인 은행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 있어서 제일 브르조아 계급인 록펠러 재단 이라든가 하는 재단의 배후에서 막후교섭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얼마만큼 내게 돈을 대줄 거예요? 이제 그런 놀음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한마디 명령만 하면, 120개 국에다 '록펠러 은행으로 송금' 하게 된다면 수억 달러가 날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 준비를 하려니 돈 많은 나라 일본, 미국, 독일…. 이들은 원수들이예요. '네 이놈들, 2차 세계대전 때는 원수들이었지만, 죽이고 죽이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살리고 살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 죽을 수 있는 길이 있거든, 서로 선두를 다투어 싸워라. 그러는 너희들이 되거든 세계는 틀림없이 우리 손에 들어온다' 해 가지고 이런 각오 밑에서 지금 120개 국에 세 사람씩 딱 배치되어 있다구요. 지금 돈까지 대주게 되면 급진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국제기동대가 3백 명에서 3천 명, 3천 명에서 만 명…. 그 기동대를 점보기 30대에 태워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여의도 비행장에 내리게 된다면 몇십 분이 걸리겠나? 30대를 놀 데도 없지요?
전세계에 공산당은 데모를 통해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지만, 우리는 기동대활동과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를 정복하자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금후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전략이예요. 거기에 일원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영어 공부도 해야 되고, 각 나라의 회화를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금년 8월부터는 6대주를 대표한 국제선교순회사를 배치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36가정이라든가 오래 고생한 사람을 파송하려고 하는데, 말을 모르거든 통역을 써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국제적인 시대로 돌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미국에 가서 살고 싶지요?「예」그래 미국 사람을 신랑으로 얻어 주었으면 갈 것인데, 너희들은 다 시집갔기 때문에 못 간다! 그 대신 여기에 본이 되거들랑 이제 앞으로 12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대표한 세 사람씩을 보냈지만 여기에 기반 닦게 되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정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이니까. 그렇지요? 통일교회 가정,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지금까지 선생님의 기틀을 닦는 데 있어서 고생했지만, 우리 불쌍한 가정들은 내가 기반 닦아 가지고 고생하지 않게끔 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친척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지요? 각 국의 사람들을 떡 거느리고 자기 고향을 방문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인 입장에서 주체적인 한국의 권위가, 한국의 기반이 닦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이 뜻은 선생님의 뜻이 아니라…. 이 단계적인 차원을 선생님이 안다는 거예요. 국가적 운세 시대로부터 세계적 운세 시대로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세계 그 누구도 모르지만 통일교회 선생님만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표준하고 나온 것은 지금까지 다 적중했지요? 그래서 잘났다는 통일교회 패들이 지금까지 떨어지지 않고 그저 할 수 없이 뒤로라도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제 3년노정을 거쳐 7년노정 이후에는 통일교회가…. 뭐 여덟 발 장대를 휘젓더라도 거침이 없다는 식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태평성대를 노래하면서, 그때는 리틀엔젤스가 세계의 귀빈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적인 승리의 판국에서 하나님 앞에 이 세계의 승리를 돌려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이 오늘 5·16광장을 중심삼고 마련되었으니 세계적인 대회를 향해서 이제부터 출전해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바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1800쌍 합동결혼식한 사람들을 보면, 전부 다 처녀 같아요. 단발머리들을 했기 때문에 중학교 학생 같다구요. (웃음) 모양은 그렇지만 아줌마들이지요? 그렇지요? 색시들이지요?「예」 여러분들은 더우기 해와가 타락한 것을 오늘날…. 지금은 해와권 내에 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예수님 앞에 있어서의 성신과 맞먹는 거예요, 성신. 성신이 이 땅에 죄를 탕감해 가지고 기독교를 발전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1800쌍 아낙네들은 성신 역사를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되겠다는 입장에 서서 기수가 되어 가지고…. 이제 많이도 말고, 이제 1년 9개월만 지나면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달려라 달려라! 달리다 달리다 보니, 밤이야 낮이야 1년을 달리다 보니, 10년 달리고, 일생 달리다 보니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대한민국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아시아의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세계의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천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하나님의 등을 타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등을 타 가지고 하나님의 천년왕국시대에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왕자, 왕녀님으로서 천주 앞에 여러분을 내세워 '사랑하는 내 아들딸'이라고 손을 들어 축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쉬고 놀면서 가지 맙시다!「갑시다」(박수)
우리에겐 낙망이 없어요. 우리는 탕감법을 압니다. 오늘 내가 불행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선조들이 잘못하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죽을 수밖에 없고 벌 받을 수밖에 없는 이런 운명 기준을 내가 대신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모가지를 이러면 찍하고 죽는다고 그랬지요? 찌- 익- 되살아나자 이거예요. 죽지 말라구요. 부디 죽지 말라구요. 죽지 않고 참아 남는 날에는 때가 올 것입니다. 자, 그래 주길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멀고 먼 복귀의 길이 어떻다는 사실을 알고 난 그날부터, 피어린 투쟁의 행각의 노정이었지만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비난하고, 핍박할지라도 나는 살아 있다고 권고하시던 당신의 말씀을 지금까지 지니고 나오다 보니, 그 결과는 아버지의 승리의 길로 연결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가 이렇게 핍박받았으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질 것이어늘, 그와 같은 와중에서도 싹이 돋고, 뿌리를 뻗어 가지고 이제는 대한민국에 그늘을 갖출 수 있는 하나의 나무와 같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 그늘을 따라오는 수많은 백성들을, 아버지여, 품어 주시옵소서. 그 놀라운 자세를 보고 그 나무의 씨를 자기도 받아다가 심겠다고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계 운세와 대한민국의 정기를 여기에 연결시키어 세계의 운세뿐만 아니라 천운을 탈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 누구의 뜻을 따른 저희들이 아니었습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 이름을 따라온 것도 아니요, 그의 뜻을 따라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을 따라온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은 대한민국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민주세계를 넘어 저 공산세계 소련을 위주한 모스크바 본영 기지까지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의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운명을 당신으로부터 저희들이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아버지가 조급하듯이 저희들도 조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도 쉴 수 없는, 허덕이고 달음질쳐야 할 운명길에 들어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내가 쉬더라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아버지의 운에 따라서 아버지를 타고 갈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불쌍한 저희들의 요구요, 저희들의 소원이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죽더라도 아버지를 놓지 말고 죽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승리한 어젯날의 기쁨을 저희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하고, 이것을 소생으로 하여 이제 장성적인 미국을 중심삼고 완성적인 모스크바까지 승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찬양할 수 있는 그날까지 가야 할 통일의 운명길에, 당신의 후대한 가호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원하옵니다.
영원무궁한 당신의 승리를 갖추어 가지고 온 인류의 해방을 선전함과 동시에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 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이 보잘것없는, 초조한 저희들의 요구이옵니다. 당신에게는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절대 순응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될 때에는 당신은 어떠한 모습이라도 빚어 만들 수 있는 주체자인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뜻대로 만들어질 수 있는 자신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아버지에게로 흡수될 수 있는 자신들을 자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60개 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청평으로 모이겠사오니,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옵고, 2차 7년노정을 맞으면서 저희들이 안식일에 금식하던 것을 2차 7년노정의 고개를 넘는 어제를 기하여 철폐하였사오니, 이제 3차 7년노정을 새로이 맞으면서 주일날 식상을 대하여 수저를 들적마다 2차 7년노정의 한스러웠던 것을 잊지 말고, 아침에 밥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2차 7년노정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당신 앞에 자기 위신과 자세를 세우지 못했던 것을 3차 7년노정 중에는 더더욱 플러스 될 수 있는 뜻의 결과를 가져 오겠다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아침을 대할 수 있는 혜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레는 3차 7년노정을 맞사오니, 이때에 세계의 정상길을 향하여 가는 데는 레슬링 챔피언이 링 위에 올라가 가지고 싸우는 것처럼 숨막힌 싸움을 거듭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는 끈기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극복이 가한 가운데 찬란한 승리의 영광을 바라는 숨막힌, 질식이 가중하는 자리에도 저희는 또다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고, 스승의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고, 통일교회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이름 밑에 있는 그 필승을 가져 올 때까지, 금후에 당신이 지켜 주는 영원무궁하신 승리의 월계관을 가질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는 것은 당신이 지켜 주는 자리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곳을 향할 때까지 숙명적인 과제를 오늘부터 결정하고 또 이 길을 내가 못 가거든 내 자손을 통해서 유언을 남기고라도 가겠다는 각자의 결의를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높고 귀하신 당신의 심정 밑에, 그늘 아래, 당신의 보호 가운데에 사는 것이 한이 없다는 것을 아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승리와 소망의 그날을 재촉하는 당신의 뜻 앞에 축복이 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6월 10일, 음력 5월1일이옵니다.
아버지! 이날은 저희들이 제3차 7년노정을 새로이 출발하는 역사적인 기념의 날이기도 하오니, 하늘이 굽어살피고 땅이 주시하고 만물이 공인하는 가운데 참부모와 참다운 자녀들을 통하여 영광의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거룩한 이 모임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기쁨과 땅의 즐거움과 만물의 화동이 당신의 소원성취의 한 때를 찬양함과 더불어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2차 7년노정은 이미 수난길의 한을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넘겼습니다. 내적 외적, 영적 육적 승리의 한계선을 이미 결정하였습니다. 아버님! 저희들은 이 나라의 주권자 앞에 새로운 통고도 하였습니다. 아버지 뜻 앞에 일치된 모든 내용의 성사는 당신이 허락하신 뜻대로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벨 앞에 가인이 찾아와 굴복하여야 할 세계사적인 시대가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이여, 이 나라가 당신 앞에 굴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백성이 심정을 모아 당신을 우러러볼 수 있는 시점에 있어서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승리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며 저희들이 1975년 원단에 선서한 이 해의 목표인 천국실현의 한 고개를 넘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한 많았던 복귀노정에 있어서 수직선으로 거꾸로 올라오던 역사적 슬픔을 탕감해 버리고, 이제 승리의 중심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전세계를 향하여 사방으로 횡적인 전진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한을 만물에게까지 심었던 것이 이제 당신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중심삼고, 당신이 중심삼아 나오시는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횡적 출발을 기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승리의 천국으로 진행할 수 있음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양력 5월 초하루에는 저희들이 총해원식을 지냈사옵고, 오늘 음력 5월 초하루에는 만물의 총해원식을 마침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만물이 완전히 해원성사하여 아버지 앞에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바칠 수 있는, 원리적 견해에 있어서는 제3단계 완성시대인 당신의 주관권 내를 이을 수 있는 새시대권 내에 들어간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3차 7년노정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모든 만물과 인간들이 합하여서 아버지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야 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이 과정에 한국을 기점으로 하여 민주세계의 주도국가인 미국을 당신이 품고 사탄세계와 공산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우위에 선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당당한 세계적인 실전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승리의 천국을 온 만방에 펼 수 있는 하늘나라의 행렬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아버님이여! 아버님이여! 7일의 구국세계대회를 중심삼고 당신의 뜻 가운데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옵고, 그들이 하늘의 음성을 들었사옵니다. 금후에 한국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이 어떻다는 것이 지금 거국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런 마당에 있어서, 당신이 이 분위기를 몰아 가지고 땅에 떨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고, 하늘로 솟구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보좌에로 연결될 수 있는 결정적 승리권을 갖추어 만세의 승리의 등대를 온 천지에 빛낼 수 있는 역사적 기원으로 삼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날로부터 3일째 맞는 오늘 이 만물의 날을 가졌사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이, 만물까지도 인간 앞에 직접 주관받을 수 있는 기쁨의 환경을 갖추어 온 천지가 환희할 수 있는 영광의 출발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오늘, 빛나는 3차 7년노정을 맞음과 동시에 사랑하는 권진(權進) 애기의 백일을 기념하는 날도 이와 같이 연결되었사오니 이스트 가든에 있는 형제들과 더불어 이날을 축하하고,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과 더불어 이날을 축하하고, 승리 또 영광 또 기쁨이 하늘과 땅과 온 만유 가운데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기쁨의 천국건설을 위하여 이제 저희들은 불철주야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모든 선한 영은 물론이요 악한 영들까지도 하늘나라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단계적 발전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그들 나름대로 하늘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당신을 사모하고, 선한 세계를 추구하고 통일교회를 추구할 수 있게끔 만방에 저희들이 소문을 내고, 당신이 찾아온다는 걸 경고해야 할 때가 왔사오니,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저희들은 순응할 것을 이 시간 다시 다짐하옵니다.
뜻하신 대로 성취하시옵소서. 저희는 충성과 효성을 다짐하여 승리의 천국 백성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겠사오니 같이 협조 협력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80년대에 빛나는 승리의 한계점으로 전세계에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축하의 날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기념하는 만물의 날이옵니다. 하늘과 땅이 굽어보는 이날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하늘의 해원성사를 이룸과 동시에 땅의 해원성사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에는 총해원식을 거행했습니다. 음력 5월 1일, 이날은 만물이 해원해야 할 조건을 세우는 날도 되옵니다. 하늘을 중심삼은 인간들과 인간들을 중심삼은 이 만물이 타락한 한의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금년에 목표로 세운 천국실현이 가능한 한 기원을 찾게 된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금후의 행로를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6월 7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남겨 놓은 모든 사연들을 누구든지 거국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마음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직접 그들의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영적 기반과 육적 기반을 일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을 이루시옵소서. 이 민족이 단결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뜻을 성사시키고 이 민족으로 말미암아 세계 만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온 만물들이, 지금까지 인간의 타락 이후 탄식권 내에 있던 이 모든 만물들이 해원성사하고, 하늘을 찬양하고, 참부모를 따라 만우주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들이 1980년대를 향하여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3차7년 노정을 오늘부터 출발하겠사옵니다. 이 기간에 국가적 기준을 세워 놓은 이 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세계 국가에 연결시켜 승리적 세계로서 당신의 이상 실현을 이 온 세계에 일치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미국에 가서 저희들은 또 싸우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저 미국을 3년 동안에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를….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80년도에 아버지의 뜻의 승리를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저희들은 쉴 새 없이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2차 7년노정 기간에는 국가적인 한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부터는 원리적 기준 앞에 있어서 완성권을 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침범하지 않는 승리의 천국을 향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형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80년대에 있어서 민주세계가 아버지 앞에 직접 주관받을 수 있는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게끔, 아버지, 저희들이 가는 길에 같이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목적을 위해 총진군할 것을 오늘 이날을 기념하면서 다짐하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지켜주시옵소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싸우고 또 싸워서 승리할 것을 맹세하옵니다. 이제부터 각자가 자기 개인을 생각하고,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에 안일을 추구하는 자리를 떠나 가지고, 이제 세계를 위해서 그 무엇을 개인이 남기기 위하여, 가정이 남기기 위하여, 이 교회가 남기기 위하여, 이 나라가 남기기 위하여 총궐기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세계사적인 사명을 이 민족과 통일교회와 저희들이 감당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키는 명절 가운데 중요한 한 명절이 만물의 날입니다.
여러분들이 원리를 통해서 다 배웠지만 우리의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 만물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기뻐함과 동시에 우리 인류시조가 기뻐하고, 인류시조가 기뻐함과 동시에 만물이, 온 세계가 기뻐할 수 있게 되어 있던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슬픔의 하나님이 되었고,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할 아담 해와는 인류의 조상의 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악한 조상의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악한 세계를 빚어 냈습니다. 그런 결과로 말미암아 본래 만물은 인간 앞에 주관받게끔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인간을 위해서 만물을 지었기 때문에, 인간의 주관권 내에 있어야 할 만물이 인간의 주관권 내에 있지 못하고 사탄의 주관권 내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된 역사적 세계를 하나님은 다시 구원섭리를 통해서 복귀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귀해 나오는 데는 만물을 복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복귀하기 위해서 만물이 동원되고, 사람을 복귀하기 위해서 천사가 동원되고, 사람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동원 되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 복귀노정은 재창조의 노정이라고 우리 통일교회는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없어 가지고는 인간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에서는 만물을 세워 가지고, 이 물질을 세워 가지고 제사라는, 제물이라는 조건을 통해서 인간을 재창조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본래 만물을 통해서 인간을 지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만물을 제물삼아 가지고 다시 청소하는, 다시 깨끗이 씻는 여과과정을 지금가지 종교가 거쳐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에서 제사를 드리게 될 때는 사람이 제사를 드리기 전에 반드시 만물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조건을 세워 놓고 제사를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인간 자체가 하나님 앞에 있어서 만물 보다는 더 못한 자리에 섰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오면서 본연의 인간 중심인 하나의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본연의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하나님이 본래 이상하셨던 참된 남자입니다. 그는 사탄의 주관을 받지 않는, 사탄의 지배권에서 탈피된, 해탈된 그런 남성으로 나타나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즉 사탄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천사장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본연의 기준을 되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대행하게 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워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메시아를 세워 가지고 본연의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가정의 기원을 이루어 종족, 민족, 국가까지 연결시키려 하던 뜻을 완결 못 짓고 죽어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뜻 앞에 서지 못하고 흘러가 버리고 세계에 흩어진 민족으로서 역사노정에 있어서 2천년 동안 수난길을 당해 나오면서 새로운 제2차 재림시대를 바라보면서 나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명을 못한 이스라엘을 버린 하나님이 섭리의 뜻을 다시 세워 한국을 취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해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독교문명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중해문명권의 중심이었던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 이것은 헬레니즘이라고 해서 인간 위주한 종교형태를 갖추고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유일신을 중심삼은 헤브라이즘이 합류해 가지고 로마에서 일대 투쟁해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것이 중세기에 로마 교황을 중심삼은 기독교 세계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도서문명권인 영국을, 신교를 중심삼은 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본부를 설치해 가지고 급진적인 발전을 했다는 거예요.
그 당시 해양을 무대로 하여 전세계에 뻗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강대국인 영국에 선교본부를 설치하게끔 해 가지고 기독교사상을 전파시켜 나왔습니다. 그 영국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가치는 몰랐지만, 식민지를 확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 영국주권의 손이 머무는 곳곳마다 기독교가 배후에 사상적으로 지탱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국을 중심삼던 이 문명이 미국으로 옮겨져 가지고 이것이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신교로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구교, 즉 영국 성공회의 신앙적 기준을 혁신적인 입장에서 차원을 높여 가지고 새로운 신교 형태를 만든 것입니다. 이 혁신적인 신교를 규합해 가지고 세운 나라가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건국한 사람은 전부 다 구라파에서 쫓겨온 사람들입니다. 쫓겨온 동기는 무엇이냐 하면 그때 신교가 구교 앞에 박해를 받았고, 또 영국이라든가 여러 나라들이 신교를 탄압했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을 도피해 나온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새로운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은 신문화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미국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한 것은 미국 한 나라를 위해서 축복한 것이 아니라, 이 세계 전체를 위해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건국한 지 2백 년째 되는 해가 명년인데, 그 2백 년간 야곱으로 말하면 21년간을 중심삼고 기반 닦은 거와 마찬가지로 2천 년역사를 2백 년에 탕감해 가지고 하나의 국가 형태를 거쳐 재림시대에 있어서 그 발판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섭리한 국가가 미국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문명은 점점점점 세계를 일주하여 미국 대륙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 지대로, 지중해문명권에서부터 대서양문명권을 중심삼은 영국, 그 다음에 미국문명권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삼고 다시 일주해 가지고 영국과 맞먹는 그런 입장에 있는 일본에 건너왔습니다.
일본이 근대문명을 중심삼고 근 120년간에 역사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은 일본 민족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시아에서 꽃피어야 할 섭리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발전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본이 서구문명을 이어받는 중간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본 문화는 영국과 같습니다. 차 같은 것도 좌측통행이고 모든 것이 영국의 문명을 그냥 이어받았습니다. 구라파를 돌아 가지고 미국을 돌아 들어오는 현대문명권을 백 퍼센트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현재에 와서는 미국을 위주로 한 문명권을 대행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것을 아시아로 연결시키기 위한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반드시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문명은 반드시 아시아문명과 손을 잡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일본이 도서문명권을 가진 나라로서 대륙과 연결하려면, 그걸 연결할수 있는 곳은 반드시 반도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현재 아시아에 있어서 서구문명에 맞설 수 있는 대등한 입장에 선 나라는 일본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반도 하게 되면 말레이지아 반도가 있고, 인도지나 반도가 있지만, 그것들은 일본의 도서문명과 연결될 수 있는 문명적 배경, 즉 현대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배경의 기반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아시아에 있어서 동북 지역에 처한 이 한반도만이 현대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춘, 일본과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대륙과 접촉하는 데는 대륙 자체에 직접 접촉하는 것보다 반도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문화교류의 역할을 한 것은 반도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반도가 동서양의 문명을 결실시키고 결합시킬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런 반도를 중심삼고 그런 섭리를 하시기 때문에 이 민족이 그 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배후 수습의 역사를 통해서 해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종국에 가서 문명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실되느냐? 그것은 종교를 통해서 결실되는 것입니다. 정치로 말미암아 되는 것도 아니요, 경제 혹은 그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실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라는 것은 반드시 종교사상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발전해 나오기 때문에 종교로 말미암아 결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불교도 움직여 왔고, 유교도 움직여 왔고, 현대에 와서는 이 정권을 기독교가 움직여 왔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되돌아가는 입장에서 현정부가 불교와도 가깝고 혹은 기독교와도 가까운, 여러 가지 혼성적 종교를 중심삼은 정권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기반 위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서구문명을 수습해 가지고 아시아문명을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 이론적인 체제가 있어야 됩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와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 발전해 나오는 문화세계와 상대적 기준을 이룰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는 하나의 정치 체제가 아닌 종교 체제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 종교가 통일 교회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자체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위하고 아시아를 위할 수 있는 이런 발전적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내가 인도한 방향이고,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런 무대에서 활동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화가 결실될 수 있을 때는 반드시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키고,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키면 아시아권이 형성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 미국만 연결시키면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결합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중공이 저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중국이 탈락되더라도 구라파문명을 한국과 일본이 대행해 가지고 이어받을 수 있으면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섭리의 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의도 대회 때도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과 미국 관계에 있어서 미국이 아무리 후퇴할래도 후퇴할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후퇴할래도 후퇴할 수 없어요. 결국은 앞으로 한국과 손잡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골수로 흘러갑니다.
어저께 미끼 수상도 방송에, 핵무기를 반입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아시아에 있어서 사태가 벌어진다면 기지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즉시 해결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을 보더라도 지금까지는 중간적인 입장에서 아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판도를 넓혀왔지만 자기들 뜻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계획대로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어차피 한국과 더불어, 미국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는 노선을 취해 나간다고 보는 것이 섭리의 관인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 한국이 처해 있는 위치는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세계인도 그렇게 보지만 섭리적인 입장에서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 긴장된 한국의 정세와 하나님의 섭리를 결속시키는 것은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아는 사람이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운동해 나온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가정, 한국 풍습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가정주의가 아니라구요. 앞으로 세계문화권을 흡수할 수 있는 가정, 또 신앙도 한국에 고유의 토착적인 신앙이 아닙니다. 세계에 일원화된 기반에서 새로운 문화 세계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그런 종교의 색채를 가진 신앙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국내에서 반대받은 것은 그런 내용을 지녔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풍습에 고착화한 민족관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 혹은 현재 국가제도에 부딪쳐 가지고 많은 시련을 겪어왔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주로 한 종교가 맨 처음에는 시련을 받더라도 끝에 가서는 승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명실공히 한국에서 승리의 기치를 드높이 들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거국적으로 화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의도 광장에 모인 수만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이 평하기를 이번 안보총궐기대회보다 더 많이 모였다는 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가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한 것이 아니라 이 배후에는 천운을 따라서 크나큰 영적 태풍이 불었습니다. 영적 세계의 태풍이 불어 가지고 인간세계를 휩쓸었습니다. 그 태풍이 부는 것을 인간들이 몰랐지만, 영계를 통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벌어진 사실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차원 높은 영적 체험을 가진 사람들은 이 시대에 있어서 예언도 할 것입니다. 한국에 새로운 소망의 빛이 드높이 올라올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언하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가져오게 된 것은 막연히 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실수했던 것을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유대교를 대신하고 대한민국이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배반했던 모든 것을 탕감하는 역사적 과정을 거쳐오는 놀음을 14년 동안에 다 했다구요.
대한민국 백성은 몰랐고 수많은 종교인은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이런 역사의 배후에 깊이 묻혀 있는 슬픔의 장벽들을 하나 둘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그 연결된 기반을 확대 시켜 제2 이스라엘권, 기독교 영적 문명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말을 빨리 해서 다 이해될는지 모르겠구만요. 기독교 세계의 영적 문명권을 1972년서부터 선생님이 일치화운동을 해 가지고 3년노정이 끝나는 1974년을 마감으로 해서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국적인 환경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가기준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명실공히 어떤 국가 내에 있는 종교보다 드러나야 됩니다. 또 우리의 저력이 국가 내에 있는 어떤 단체보다, 조직력으로 보면 어떤 단체, 혹은 정당까지도 당하지 못할 이러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과시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혹은 희망의 날 대향연으로 말미암아 여실히 이 민족 앞에 드러냈다는 거예요.
1975년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승리적 기반을 국민 앞에 선포하고 개개인이 거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붐을 일으켜야 할 기원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붐(boom)을 일으키려면 한국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이 붐은 반드시, 태풍이 방향을 따라 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발전된 문화권을 중심삼고 서구문명을 발전시켜서 일본을 거쳐 한국에 상륙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영육을 중심삼고 총동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적인 서양 사람들이, 서양문명의 기반을 닦은 모든 영인들이 전부 다 한국에 와 가지고 협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사람들이 가 있는 영계는 기독교문명권이라구요. 기독교문명권에 속하여 있던 수많은 영인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를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 기독교가 반대하면 기독교가 반드시 진다 이거예요. 반드시 진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백중전을 했다구요. 부산에서, 대구에서, 뭐 서울, 인천, 전주, 광주, 대전, 청주, 춘천까지 9개 도시를 전부 다, 악착같이 죽을 힘을 다해서 반대하더라도 이건 못 당하게 마련이라구요. 이번 대회 때도 뭐 17개 종단이 나 하나하고, 문선생 하나하고 전기독교가 싸워 가지고 결국은 자기들이 졌다구요. 암만 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못 이긴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대표해 가지고 이제 남아지는 종교는, 승리하는 종교는 누구냐? 통일교회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 기독교와는 다르지요. 그들은 가지와 같고 잎과 같고, 우리 통일교회는 꽃과 같으니 다르다구요. 꽃하고 잎이 같아요? 냄새도 다르지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럼 열매는 어디에 맺히느냐? 잎사귀에서 맺히는 것이 아니라 꽃에서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 만세! (박수)
선생님은 1972년도에 출발해 가지고 미국을…. 내가 미국을 벌써부터, 한 10년 가까운…. 1959년이니까 몇 년인가요? 16년 되누만요. 그전부터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선교사를 배치했어요. 그런데 선교사들이 명실공히 책임을 못 했다구요. 책임을 다했더라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년노정을 통해 피흘리는 노정을 거치지 않아도 무난히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에….
시급한 천의, 천적 사명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선교사들 중심삼고는 미국을 요리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그 사람들을 상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1972년도에 떠나게 될 때 아예 여기서 하나님과 딱 약속을 하고 떠났다구요. 그건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떠날 때 어찌나…. 사탄들은 안다구요. 김포공항에서부터 마사(魔事)라는 거예요, 못 나가게. 그때 조금만, 15분만 늦었어도 못 나갈 뻔했다구요. 또, 일본에 가서도 걸렸어요.
자, 이거 일본정부도 문선생 못 들어오게 조치를 해놨지, 미국도 '문선생 미국에 들어오면 미국 말아먹는다' 해 가지고 못 들어오게 조치를 해놨지, 전부 다…. 그걸 뚫고 한국도 돌파하고 일본도 돌파했어요. 소생, 장성, 한국과 일본을 돌파했으니 미국은 어떻게든 돌파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캐나다를 통해서 캐나다 대사를 만나 가지고 길을 열게 해서 거기에 가 가지고, 그 다음에 미국 상하원의 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국무성에 진정서를 내 가지고 싸운 거예요.
그 싸움 붙은 것도 보라구요. 캐나다 식구들이 매일같이 미국 대사관에 가서 싸운 거라구요. 왜 우리 선생님 미국에 못 들어가게 하느냐고, 뭘 잘못했느냐고 들이대는 거예요. 하도 악착같이 하니까 비밀기록 카드를 보여 주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1950년도에 공산당하고 합작한 그러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반대하는 이유를 알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공산당하고 싸웠지, 협력을 했어? 순전히 모략중상을 전부 다 기재해 가지고…' 미국에 FBI, CIA라는 정보조직도 세계에 자랑하지만 이런 것을 보면 엉터리라구요.
미국 국무성에서 그런 내용의 비밀문서를 가지고 못 들어오게 조치를 해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들어가 싸우는 거예요. 이제는 그 내용을 알았거든요. 변호사를 통해 가지고, 내가 미국 내에 없더라도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변호사를 들이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 국무성이 몰려 버렸다 이겁니다.
자, 이거 큰일났거든요. 이 싸움을 가만히 보니까 변호사단을 조직해 가지고 동서가 동원해 가지고, 그때 우리 교회가 전국에 있느니만큼 진정서를 들이 내놓으니까 국무성이 딱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사실을 알아보니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정부에 통보하고 내무부에 통첩장을 보내니 그런 경력이 없다는 증거 서류를 전부 다 보내온 거예요. 그러니 미국정부가 할 수 없이 나가자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선생 만세! (박수)
본래는 1972년 11월 18일에 우리 리틀엔젤스가 워싱턴에서 공연하게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 내가 틀림없이 가보기로 했는데, 자 이거 공연하는 그날까지도 미국 들어가는 비자가 안 나왔어요. 대사관이 아침 아홉 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열 시에 오라고 해서 가 가지고 그날 비로소 3개월 미국 입국 비자를 받았다구요. 그런데 비행기 표가 없다는 거예요. 또, 그날은 눈이 참 많이 왔던 날이라구요. 그래 큰 비행기는 못 뜬다나요? 뜬다면 프로펠라가 달린 비행기밖에 못 뜬다는 거예요. 속력을 냈다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뭐 프로펠라 달린 비행기밖에 못 뜬다고 해서 할수없이 프로펠라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에 가서 18일에 리틀엔젤스 공연에 참석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해 되었어요? 4년이 지났구만. 그래, 이제사 말이지만 이러한 싸움을 해 가지고 참 천신만고, 근근득생으로 미국 땅에 발을 들여놓게 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전쟁이다' 해 가지고 1972년도에 대회할 것을 결의한 거예요. 그건 뭐 미리부터 계획을 짜 가지고 간 거예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얘기 안 하지요. 그렇지만 미국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1972년도부터 이런 대회를 하려면 뉴욕에 있어서, 뉴욕은 중요 도시니만큼 여기에 이름난 회의장을 얻어야 되겠다구요. 그게 링컨 센터라구요. 링컨 센터를 얻어 가지고 대회를 하겠다는 얘기를 하니까 미국 사람들이 콧방귀를 뀌는 거예요. '세상을 모르는 우리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뭐 부흥회를 하고 대회를 해?' 하고 이놈의 자식들이 콧방귀를 뀌고 있는 거예요.
또, 거기에 선교사라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을 협조하지 않고 그들하고 한패가 되어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안 되긴 뭐가 안 돼! 그래서 내가 다니면서 전부 다 했어요. 링컨 센터도 내가 가서 계약하고, 기동대도 내가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안 따라올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다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싫어도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걸 가만히 보니까 안 따라오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따라오는 무리들을 모아 가지고 링컨 센터를 중심삼고 7개 도시, 구라파까지 9개 도시를 돌아 가지고 1차 년도의 개문을 한 셈이라구요.
그래 여기 한국에 와서 수습할 문제를 수습해 놓고 1973년 다시 미국에 가서 카네기 홀을 중심삼은 대회를 준비해 가지고 활동을 전개했어요. 카네기 홀을 채우려면 3천 5백 명이 모여야 되는데, 그때 3천 5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었어요. 그러나, 1차년도에는 안 됐지만 2차년도에는 초만원을 이루어 그때부터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이걸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카네기 홀에서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해 가지고 1년 반 이내에 세계적으로 방대한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여러분한테는 꿈같은 얘기라구요. 미국 사람도 믿지 않는다구요. 미국 사람들도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미국에 와서 한 일은, 그것은 역사에 없는 도깨비 놀음 같은 놀라운 일을 해놨다'고 하는 거예요. 또 유명해지기도 했고…. 미국에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이만큼 유명해졌다구요.
또 돈도 많이 썼고…. 우리 기동대 활동할 때는 미국의 어떤 대통령 선거운동, 주 상원의원 선거운동 이상 활동했다는 거예요. 다 휩쓸었다구요. 이러니까 상당히 문제가 되었어요. 또 반대하는 파도 있었고…. 이래 가지고 결국 1974년까지,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전기독교 세계를 아예 휩쓸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3년 동안 기독교를 공격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공격을 당했지만 세계 중심 국가인 미국에서는 공격을 하는 거예요. 그래 결국 승리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선생에게 돌아왔기 때문에 승리의 깃발을 들고 1974년 12월 26일 밤, 27일 새벽에 여기에 도착한거라구요.
그때서부터 약 5개월 남짓. 한 6개월 기간에 이루어 놓은 것은 한국에서 여러분이 20여 년 노력한 이상의 것입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오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하는 것은 서구문명의 모든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 연결시키자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서구문명권에서, 기독교문화권에서 지금까지 공을 세웠던 영인들이 한국에 올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 다리를 놔줌으로 말미암아…. 국제기동대를 데려온 것은 그들의 후손들이예요. 그들의 후손을 데려온 거예요. 그래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과 더불어 영육을 대표할 수 있는, 연결할 수 있는 이런 국가적 기준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5개 국에 해당하는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기동대 투입과 더불어 영계에 있는 선한 영, 기독교문명권에서 지금까지 죽어간, 예수를 위주한 수많은 영인들이 여기에 총집중해 가지고 폭격을 하는 거라구요, 폭격.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나발 불지만, 아침부터 나가 가지고 고생하면서 나발 불지만 그거 다 자기 정신이 아니라구요. (웃음) 자기 정신이 아니라구요. (박수) 이래야 다 맞아떨어지는 거라구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총공세….
지금까지는 인간세계가 보조를 못 맞췄기 때문에 영계에서만 포사격, 원자포사격을 했지, 지상에서는 보조를 맞춰 가지고 총진군을 명령한 패가 없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기독교도 못 했고, 예수님도 한번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문서방이 비로소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포사격과 더불어 그 다음에는 실전 사격을…. 한국을 중심삼고 각 도시마다 영계에서 꽝꽝 쏘면 말이예요, 우리가 가서 아주 쓸어 버리고 말이예요. 이 놀음을 부산을 거쳐 대구로…. 부산에서는 3천 5백 명의 기독교인과 맞섰다구요. 그들이 우리 패들한테 견디나요? 그들은 다 죽지 못해서 나온 사람들인데 말이예요. 눈만 부릅뜨면 다 도망갈 것들이라구요. 우리야 뭐 엠원 소총으로 쏴 놓은 총알같이 뚫고 나가는 거라구요. 후퇴는 없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건 뭐 휩쓸어 버려 가지고 참 뭐라고 할까, 이상스러운 분위기로써 승리해 버린 거라구요. 뭐 이상하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실력 과시를 할 수 있게끔 승리를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산에서부터 대구, 대구가 이름과 같이 대구 대구 싸우라고 말이예요. 그래서 대구에서 기독교인들이 악착같이 맞섰다구요.
그다음에 서울에 와서도…. 기성교인들은 '대구에서 졌으니 이제 서울에서 한 번 결전하자'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 영통하는 사람들이 '이번에 대구에서 통일교회한테 지는 날에는 기독교는 망한다' 그렇지 않아도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망한다구요. (웃음) 아니 남의 잔치에 재를 뿌리는 녀석들이 사탄보다 더 나쁘지 그거야…. 통일교화가 자기들한테 밥을 달래나, 기성교회 무슨 뭐 목사를 걸어 가지고 반대를 하나, 괜히 자기들이 미쳐 가지고 저러고 있다구요. 모든 것은 시작한 것은 끝까지, 열매 맺힐 때까지 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기 때문에 기독교,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이 지금 깨깨…. 그것은 기독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을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몽땅 우리한테 인계해 주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기독교가 암만 큰소리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혼자지만 자기들보다 돈을 쓰더라도…. 그 사람들이 돈 1억을 모으자 하면, 전기독교 종단을 모아 놓고 우리가 공적인 1억을 헌금하자 하게 되면, 돈 낼 때는 꽁무니 빼는 거예요. '나는 모른다'하고. 이익될 때는 나서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뭐 대회 하는데 보고를 들으니까 천만 원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기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천만 원 모아 가지고 대회해서 통일교회 이긴다구요? 그 녀석들 미쳤다구요, 미쳤다구요. 천만 원은 우리 통일교회 비용도 안 된다구요, 뭐 며칠 식비도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웃음) 그렇게 거대한 놀음을 하는 이 통일교회하고 맞서겠다구요? 아예 잘못했지, 계산을 잘못했지요.
자, 이래 가지고 명실공히 통일교회가 졌어요, 이겼어요?「이겼습니다」얼마만큼 이겼어요? 저 사람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이겨 가지고 하늘까지 비상천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없어졌다고 믿을만큼 이겼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통일교회 망했다고 생각할이만큼 이겼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기독교가 돈을 대거든 내가 돈을 댈 것입니다. 기독교가 사람을 동원하면 내가 사람을 동원할 것입니다. 내가 공산당식 전법을 잘 아는 사람인데 그 전법을 이용해 가지고 한 5억만 투입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의 귀한 것까지 전부 다 떼어 올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음) 내가 다 조사해 보고, 다 안다구요. 그렇지만 하늘편이 공산당식으로 할 수 없으니 정정당당하게 싸우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고 교회를 통일하겠다는 것은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몇 녀석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하겠어? 반대받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반대받게 마련이고 반대 안 받으면 그거 거짓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체질이 달라요. 다르다구요. 봄철 동산에 꽃피는 것도 다르고 자라나는 것도 그 체질에 따라 가지고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체질이 다르다구요.
우리가 통일교회라는 이름과 더불어 지금까지 밟히고 박해받았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성공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이 사탄의 사촌들! (웃음) 기분 나빠서 성공했는지도 모르고…. 만 천하가, 미국 사람들까지, 서양 사람들까지도 레버런 문 하면 아주 뭐…. 자기들보다 내가 잘살거든요. 어디 가든지 뭐 자기들보다 훌륭하지. (웃음)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뭐 문선생이 성공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건 머리가 어떻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문선생이 성공한 기준을 봐 가지고, 뭐 내용은 모르지만 '훌륭한 사람이다, 잘난 사람이다' 하는 결론을 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었어요?「예」
요즈음에는 기관에서도 '아, 문선생이 보면 나긴 난 사람이야' 할 겁니다. 나긴 뭘 나? 맨날 그저 그 얼굴 그대로지 뭐. (박수) 내가 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때가 달라졌지. 때가 달라진 거라구요. 물론 때가 달라지게끔 만든 것은 내가 만들었지만. (웃음)
이래 가지고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합동작전, 그렇잖아요? 지금 때는 공산당을 이기려면 단일작전 가지고는 못 이긴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국제적인 조직을 갖고 체계화된 사상을 중심삼은 독재주의이기 때문에 이 사상을 이기려면 단일 국가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종합 민족을 동원해 가지고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그러한 통일전선, 세계적인 전략을 세우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단일 민족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이 아무리, 뭐 박대통령이 만약에 북한 김일성이를 타도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했다 하더라도 소련을 어떻게 하고 중공은 어떻게 소화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요사이 김일성, 김일성 하지만 김일성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소련은 어떻게 할 것이고, 중공은 어떻게 할 것인가? 더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어차피 국제적 기반, 우방의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살 길이 없어요. 살 길이 없다구요.
그 우방권을 결속시키는 것은 기독교가 하는 것도 아니요, 정객들이 하는 것도 아니라구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믿어 줘야 된다구요. 3천만 민족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이 말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이 민족 앞에 절절히 필요한 차원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은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기 바라요.
그래서 전세계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대 통일교회가 한번 해본 거라구요. 일반의 평가를 보면 모든 면에서 통일교회가 승리했다는 평이었습니다. 그것이 이번 7일의 대회였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 보면 1960년도부터 14년노정, 즉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 이와 같은 탕감노정을 걸어왔지요? 그것은 미국 2백 년 역사와 맞먹고, 2천 년 기독교 역사와 맞먹는 겁니다. 따라서 20년 기간내에 이 운세를 전부 다 이어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운세는 기독교문명권의 운세인데 그 운세가 다시 한 차원 높은 데로 올라가려면 현재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장성급이기 때문에 완성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소화 극복할 수 있는…. 소생적 기반에 있어서 역사적 탕감을 하고 장성적 기반에 있어서 역사적 기반 위에 국가적인 탕감을 해야 됩니다.
예수가 국가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못 세우고 죽었기 때문에 국가적 탕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7년노정에서 역사적 탕감을 하려니, 그 역사적 탕감을 누가 해야 되느냐? 부모님이 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 아담 해와가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부모가 이걸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 부모가 탕감한 기반 위에서 자녀들과 합해야 됩니다. 그 자녀들을 규합하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기 때문에 민족적 승리까지 갖추기 위한 것이 2차 7년노정입니다. 그래 그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날이 어저께였습니다. 알겠어요?
우리 동양 사람들과 서양 사람들이 다른 것은 서양 사람들은 역사가 하나밖에 없지만, 우리 동양 사람들은 역사가 둘이 있습니다. 즉, 서양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밖에 모르지만, 동양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도 알고 하나님 어머니도 안다 이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음력 4월말까지, 어저께가 4월말이었지요?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날이기 때문에 이때까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것이 원리의 관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 대회가 끝나고 여기서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을 만날 것을 지금 제의하고 있어요.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복을 가져와 이 나라와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이 나라 책임자들이 만나 주지 않는 것은 별 문제예요. 별 문제라구요. 그렇지만 내 책임은 다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박대통령하고 여기 문선생하고 손을 잡으면, 선생님은 영적 지도자요 박대통령은 실체적 지도자라구요. 그러므로 영적 지도자와 실체적 지도자가 합해 가지고, 배포만 맞으면 한국은 문제없이 구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책임을 진…. 여기에 기관에 있는 사람이 와 있으면 가서 보고할 수 있으면 거 보고하라구요. 사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통일교회는 이미 갖추고 있다는 거라구요. 자, 이러한 때가 암박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3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의 경계선을 넘어가는 날이 바로 오늘 6월10일이요, 이날이 바로 만물의 날입니다, 만물의 날. 요 만물의 날이 올해가 몇 회째인가? 1963년부터니까 14회째인가? 회수로는 13회지요? 그렇지요? 13회 만물의 날은 14수와 맞먹고, 2차 7년노정도 14년간에 맞먹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안팎으로 다 들어맞는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 이 만물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요전번 양력 5월 1일에 무슨 일을 했느냐?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한이 맺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한을 지금까지 풀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이상적인 입장에 서야 할 예수님이, 다시 말하면 인류의 참된 부모의 기준을 갖추고 이 땅 위에 와서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서야 할 예수님인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면에서 예수는 아버지요, 성신은 어머니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명을 했습니다. 본래의 창조이상은 영적인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를 완성시켜 가지고 참된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권을 중심삼고 사탄나라와 대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서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되어 세계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참부모의 한이 남아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비로소 부모의 사명을 갖고 왔던 예수님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아버지의 자리에 나가려면 참된 어머니를 찾아야 될 텐데, 신부를 찾아야 할 텐데 신부를 못 찾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부를 찾아오는 거라구요. 거짓 인류의 조상밖에 없기 때문에 참된 어머니 아버지를 세워 놔야 되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가 되어 가지고 그것을 잘라 접붙이기 운동을 해서 인류를 다시 구원하자 하는 것이 구원섭리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참부모의 한을 풀어드리는 것이예요. 참부모의 한이 풀어지지 않으면 천사세계의 한이 풀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에도 한이 생겼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괜히 천사세계가 걸려들었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해방을 못 받았다 이겁니다. 한이 맺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기독교, 예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한이 맺혔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 땅 위에서 학살을 당하고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군과 충신열사, 양심적인 군왕들과 충신열사들이 지금까지 한을 품고 있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가인세계의 사탄도 하나님을 배반했지만 어차피 망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길을 열어서 용서해 줄 수 있는 길만 있으면 사탄도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이 직접 범죄한 것은 하나님부터가 아니라 인간부터예요.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장본인이 나타나 가지고 처단해 주든가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려면 참부모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이겨 가지고 승리의 찬양과 더불어 원수 사탄을 어떻게 하느냐? 그를 무저갱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아량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용서해 줘야만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천사장도 하나님의 품에 있어야 할 자이기 때문에, 무저갱(無底坑)에 들어가 고통받는 것이 본의가 아니기 때문에 용서해 가지고 이들도 이제부터 하늘 앞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가지고 협조하는 그 가치, 협조하는 그 결과에 따라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자 이거예요.
지금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지만 내가 목을 자르고 총칼로 찌르지 못하는 것이예요. 찔러 버리면 마지막이라구요. 세계의 절반은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치는 날에는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쳤던 것을 다시 주워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맞으면서 찾아 나오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세계적인 처단을 못 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원칙을 세워야 할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까지 받아 나오는 그 하나님을 내가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대통령 특별조치 9호가 발령되어 있기 때문에 구국세계대회를 하는데 악착같이 반대하고 이러는 녀석들은 법에 걸면 완전히 걸리는 거라구요. 왕창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야야야야…. 선으로 시작했으면 열매도 선으로 맺어야 된다 이겁니다. 옛날부터 이렇게 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승리했다구요. 만약에 우리가 고소하고 그랬으면 이거 뭐 똥싸 뭉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했지요?「예」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사탄까지도 해방하겠다는 총 해원식을 했으면 끝까지 참아 가지고 실체적으로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이 없어서는 실체수가 풀려 나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서 이번 기성교회에 대해서 내가…. 기성교회에서는 뭐 통일교회 5·16광장 집회하는 날 비가 오라고 기도했다는 전화를 여러 사람이 받았다는 말도 있고 말이예요. (웃음) 또,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도 많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선생은 죽지 않아요. 죽으라고 하던 사람이 죽지. 비 오라고 기도했으면 20일 비 올지도 모르지 뭐. (웃음) 그때 비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비 오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러면 진짜 큰일날 걸요. 뭐 하나님이 그러면 그럴 수 있을는지도 모르지.
이래 가지고 총해원식을 5월 1일에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을 풀고, 참부모의 한을 풀고, 천사세계의 한을 풀고, 지금까지 예수를 위주로 한 역대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희생했고, 수많은 종주들을 중심삼은 종교인들이 악한 세계의 국왕 때문에 그 나라에서 희생해 왔던 모든 것을 풀고 길을 열어 주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가인 세계의 사탄권까지도 길을 열어 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놀음을 하던 영들도 자기가 지금까지 책임 맡아 가지고 하던 것을 갑자기 뗄 수 없으니 그것이 끝나고는 전부 다 우리편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기성교회의 사탄 놀음을 하던 그들도 싸움이 다 끝나게 되면 한꺼번에 왈카닥 우리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탄 놀음하던 영들이 기독교를 협조해 가지고 통일교회 망하게 하는게 아니고 이제 통일교회편에서 '이 녀석들아, 너 망해'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악령들이 발동해 가지고 아들 잡아 가고, 조카 잡아 가고, 여편네 잡아 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좋겠지? 아, 지금까지 반대받았는데 그놈 한 번 망하는 거 봐야지요? 그러면 좋겠지요? 「……」
그렇지만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죽어 버리면 어떻게 해요? (웃음) 뭐 한국 사람 다 죽어 버리면 살아 남을 한국 사람이 있어요? 때리다 보면, 치다 보면 뭐…. 여러분들과 그 사람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선조를 보면 그 사람들이 더 훌륭한 선조가 많다는 거라 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계속 역사해 주고 재보면, 쭉- 처음부터 끝까지 재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잘했다 해서 보게 되면 옛날에 잘 믿던 사람의 선조보다도 작다구요. 작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체를 기준삼고 보기 때문에 못 되어도 가만히 두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도수가 차고 그 사람들이…. 세계적 기독교가 하늘 앞에 세운 근본 기준보다도 비례적으로 통일교회가 세운 기준이 크게 될 때는 기독교편을 말아먹는다구요. 망하지 않으려면 전부 다 넘어와야 돼요. 그렇잖아요? 자, 망하고 싶으냐, 살고 싶으냐? 그러면서 문을 조금만 열어 놓는 거예요. 조금만 열어 놓게 되면 통일교회에 왈카닥 들어오다가 압사사건이 난다구요, 압사사건.
기성교회 목사한테 내가 이런 얘기하더라고 가서 통고하라구요.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지요. 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쥐새끼를 잡더라도 한 구멍을 빼 놓고 몰아야지, 그냥 들이 몰았다가는 쥐새끼가 뛰어 올라와 가지고 내 코를 떼어먹는다구요. (웃음) 도망갈 수 있는 구멍을 하나 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도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뒷구멍을 열어 놓고 지금까지 작전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도 없이 전부 다 쓸어 버리면 여러분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 말고….
암만 생각하고 기도해 봐도 하나님은 그런 생각 안 하신다구요. 그러고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문선생도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사랑이 많은 문선생일는지 모르지. (박수)
이제는 영계의 방향이 전부 다 일방향을 향해서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불교하고 기독교하고 싸웠고, 유교하고 기독교하고 물어뜯고 싸웠지요? 이번 우리 대회 때는 불교 스님도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 잘했다' 유교 사람도 와서 '잘했다'고 했습니다. 다 그랬지요?「예」그게 이상 하다구요. 기독교 하나만 외톨이가 되었다구요. 이런 격이 벌어졌다구요.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따라갈 수 없으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야 가지 말라. 가지 말라. 가지 말라'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가만 보니까 자기들이 외톨이지 뭐, 지금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딱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여러분들이 살아서 그런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알고 감사해야 된다구요. 고생은 조금 했지만 말이예요. 자, 이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우스갯소리로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이건 하늘의 법도가 이렇게 된 것을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이해 안 되거들랑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제 누가 민주세계가 가야 할 방향의 기수를 드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기수를 들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한국에서의 이번 이 대회가 미국에 가서 전부 다 문제가 될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반대받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이번에 한국에서 왕창 해 가지고 이런 대회를 했기 때문에 이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도 불을 붙일 것이고, 워싱턴 대회까지도 불을 붙일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에 있어서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겠어요. 여러분, 이해돼요?「예」
자, 이래서 이제 영계나 육계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할 수 있고, 이것을 요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기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평화구국연합이라는 이름을 선포했다구요. 내가 지금 유엔총회를 전부 다 말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사탄이를 들대질을 해 가지고 다리를 들어서 배지기로…. 씨름판에 가면 장사들이 씨름할 때 모양 배지기로 들었는데도 바른 다리로 덧걸이를 쳐 가지고 왕창…. 마찬가지로 이제 공산당을 잡아치워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예」가만히 앉아서? (웃음) 나도 씨름깨나 했지만, 배지기로 든 사람이 잘못했다간 자기가 든 힘에 치어서, 힘이 없으면 펄썩 주저앉는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강철같이 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쓸어 뭉개야 돼요.
자, 여러분 강철같이 강해요? 강철같이 강해요, 안 강해요? 이 자식아, 강해, 안 강해? (앞에 앉은 사람을 차심. 웃음) 이렇게 세 번만 차게 되면 '아이쿠' 한다구요. (웃음) 한 번 시험해 보는 거라구요. 그런데 얼굴이 새빨개지고 힘줄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이거 왜 공석에서 차나' 이렇게 생각하면 낙제라구요. 척 보면서 '강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웃음)
자, 이제는 길을 닦아왔기 때문에…. 지난 5월 초하룻날 하나님과 천사 세계와 사람들은 총해원식을 했지만 만물은 안 해줬다구요, 만물은. 알겠어요? 만물은 총해원식을 안 해줬다구요. 만물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도 탄식했다고 그랬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뭇 아들이 나타나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를 주장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그러니 만물도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신비스러운 기도를 하게 되면 집하고도 얘기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모르겠어요? 다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세계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 세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게 되면 세포의 핏줄이 통하는 곳까지도 우리가 다 왕래하면서, 여행하면서 관광할 수 있다구요. 좋겠지요? 그렇다구요. 영인체가 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거룩한 자가 되면 어디나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신기하고 오묘한 그런 솜씨가 얼마나 놀라운가 하는 것을 다니면서, 여행하면서 전부 다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망원경이나 확대경이나 현미경을 몇만 배 해 가지고 보지만 그거 볼 필요 없다구요. 그냥 '보자' 하게 되면 전부 다 여행하면서 구경할 수 있다구요. 한번 그렇게 되고 싶지요?「예」 그러면 다 죽으라구요. 다 죽어요 (웃음) 죽는데 잘못 죽으면 안 되고, 잘만 죽는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지은 세계의 그 신비스러운 경지를…. 우리가 생활적 감정과 더불어 기쁘게 살 수 있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꿈을 꾸었고, 그러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3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살이 뚱뚱해지고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 말라죽었거나 날아가 버렸을 거라구요. 끈질기다면 끈질기다구요. 질기다구요. 질기지요?
저기 인주 언니인지 하는 양반 왔구만, 한때는 아주 뭐 평양에서 반대한다고 야단하더니 말이예요. 생각날거라. 아버지랑 같이 다니면서…. 그거 보면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맞다구요. 어떻게 또 통일교회는 찾아왔어요. 배포도 좋거니와 통일교회 입회원서를 썼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오늘은 음력 5월 초하루입니다. 양력은 사람을 중심삼은 하늘을 말하는 것이고 음력은 지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음력 5월 초하룻날 무슨 일을 했느냐? 오늘 여기서 무슨 식을 했느냐 하면, 뭐 여기 참석한 사람은 다 몰라도 선생님은 그런 기도를 했다구요. '오늘은 만물의 총해원식을 하는 날입니다' 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인간을 위주해서 하나님까지 해원하고, 그 다음에 만물을 해원했기 때문에 이제 전체….
한국은 앞으로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으면 풍년이 계속 들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날에는 흉년이 들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내가 이번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번에 내가 한국 땅에 척 들어서면서 참 기분 나빴던 것이 무엇이냐? 한국을 상징하는 나무 하게 되면 소나무거든요. 그렇잖아요? '삼천리 반도를 상징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하면 그거 제격이라구요. 한반도는 토끼새끼같이 생겼는데 토끼새끼들이 숨는데 제일 무난한 곳이 소나무 숲입니다. 독수리 같은 것이 잘못 날아 오다가는 소나무 잎에 눈이 찔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 숨기 좋은 곳이 소나무 숲이예요. 아, 그런데 척 와 보니까 전국에 있는 소나무가 다 죽어 버렸다는 거예요. '아이쿠! 이 나라가 큰일났구나. 저놈의 소나무가 살아나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하고 뭐 한 두어달 동안 이러다 보니 소나무가 다 살아났다구요. 그래 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러면 그렇지! (박수)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잘은 모르겠어….
그건 우리 통일교회 운세와 국운이 새롭게 소생하는 햇빛을 바라보고 부활하는 하나의 모습이기 때문에 한국에 운이 든다고 나는 생각해요. 요전에 청평에 가서 그 소나무들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구요. 올 때는 아주 삭막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하는 동안에 완전히 때를 벗고 아주 새로이 가지가 나와 가지고 지금은 파릇파릇한 것이 아주 우리 통일교회와 같은 기분이 싹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 만물도 아는구나. 초목도 아는구만. 죽고 못 살 이 악질분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 만물까지도 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은 희망의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이제 오래 안 가서 죽는 거예요. 그건 죽게 마련이라구요. 모택동이도 갈 것이고, 다 갈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3년동안 어느 기준만 닦아 가지고 미국 조야에 영향을 미처 나하고 보조를 맞추는 날에는,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손짓만 하면 데려갈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전부 다 반대하면, 전부 다 손짓해서 죽여 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나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그렇게 해야지, 지나치게 하면 영계에 가서 그 사람들이 참소한다구요. 하나님도 사탄이 참소하면 꼼짝 못하지요? 아무리 문선생이 크다 하더라도 그 도수 진행에 따라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도수대로 행해야 돼요. 기성교회 부흥 목사 아들딸들이 안 되는 이유가 그거예요. 부흥 목사들이 지나치게 자기 배를 채웠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들이 전부 다 불망나니가 되고, 하나님의 역적이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사탄이 점령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안다구요. 그래서 '우리 애기 태어나는 것도 요전 번보다 이렇게 하면 더 잘 태어나는데' 그러다 보니까 해마다 더 좋은 애기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 집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거한다구요. 알겠어요? 망할 것 같아요, 안 망할 것 같아요?「안 망합니다」망하지?「안 망합니다」그걸 누가? 네가 하나님이야? (웃음) 그렇게 원리 원칙대로 살아 나가는 거예요.
자기가 타고난 운은 100만큼 타고 난 사람이 120만큼 살고 가는 사람은 자기의 후손이 망하는 거예요. 사람의 운은 고무줄과 같아서 조인다구요. 그렇지만 80만큼 살고 간다면 20십만큼의 복을 남겨 가지고, 그 운세를 후손 앞에 상속해 주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못먹고 못살면서, 그 못먹고 못사는 것이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못먹고 못사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중심삼고 인류를 중심삼고 공적 기준에서 못먹고 못살면서, 그 수고한 것을 자기의 아들딸이 대를 이어 가지고 나보다 더 수고하기를 바라는 이런 사상을 가졌으면 그 아들딸은 잘 태어나게 마련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들딸들은 잘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비록 보리밥을 먹을지라도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 하고, 비록 물을 마시고 살지라도 이 세계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니 그 얼마나 선한 사람들이예요. 그렇지요? 선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은 다 천운을 따라서 잘 태어나게 마련이예요. 그런 걸 알아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음력 5월 1일이 만물을 중심삼고 해원식을 할 수 있는 의의 있는 13회 만물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원래는 내일 모레 떠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르겠어요. 누굴 좀 만날 일, 긴급한 일이 있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좀 늦을는지 모르겠어요. 이달 중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작년에는 말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대서양에 가 가지고 내가 고기를 낚았다구요. 자, 있는 정성을 다해서 낚아라! 큰 놈 작은 놈 낚자! 그건 뭐냐 하면 상징적으로 그러는 거예요. 아침에 나가면 밤을 새우고, 또 아침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또 나가 가지고 그런 놀음을 계속했어요. 그때 미국에서 한다 하는 큰 녀석들, 뭐 저력 있고 끈기 있다 하는 녀석들을 내가 데리고 다녔는데 전부 다 중간에서 후퇴해 버리고 나만 다녔다구요, 나만. 그런데 그동안에 다이깡이 상당히 아주 나하고 친구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의 좋은 색시를 하나 얻어 줬지요. 그랬다구요. 이 녀석은 나하고 비바람을 맞아가면서도 끊임없이…. 이걸 보고 '아, 이 사람은 내가 기억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한국에서 내가 데리고 있던 제일 아주 얌전 하고 두툭하고도 후덕한, 미인에 가까운 색시를 떡 얻어준 거라구요. 그 사람은 복받을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 와서 이렇게 옥달복달하고 싸운 것이 지금 생각하면 한두 달밖에 안 되는데, 한 20년 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한국에 온 것이 불과 얼마밖에 안 되는데 선생님이 와 있는 것이 몇십 년 된 것 같다구요. 우리 아이들한테 전화한 것이 한 달밖에 안 되었는데, 몇년 된 것 같아요. 그런 기분이 든다구요. 그것은 그 과정에 있어서 영적인 면으로 보면 몇천 년 역사를 거친 결과가 되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유명한 배를 갖고 있어요. 피스메이커인데 이것은 요트 중에 제일 좋은 거라구요. 제일 좋은 거예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거라구요. 이것은 부르조아 계급, 돈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번 타 보고 싶어하는 그런 배예요. 이것이 한 20만 달러 해요.
그 배를 타게 되면 말이예요. 뭐 스위치만 누르고 밥 나와라 하면 밥이 나오고, 고기 나와라 하면 고기가 나오고…. 그렇다고 해서 뭐 도깨비 요술 부리는 그런 것이 아니예요. 스위치만 누르면…. 거기서 점심도 해먹고 싶고, 또 저녁도 해먹고 또 고기를 잡으면, 펄떡펄떡 뛰는 놈을 쓱 석쇠에 옆으로 끼워 가지고 그냥 뒤집으면서 맛있게 구워 (입맛다심) 먹고 싶지요? (웃음)
자, 오늘은 이렇게 얘기하자구요. 뭐 심각하게 설교식보다도 이게 더 맛 좋다구요. 그렇지요? 군침이 돌지요? 군침이 돌아요? 돌아요, 안 돌아요?「돕니다」군침이 안 돌면 내가 말씀을 잘못한 거라구요. 돈다구요. (웃음) 그래서 여기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 전부 다 태워 가지고 대서양에 나가자!
한번은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 이거 대서양 중에서 제일 깊은 곳에 가자! 그래야 문선생의 넋이 풀리지. 이래 가지고 대서양 제일 복판에 가는데, 캐년(canyon)이라는 바다 계곡이 있다구요. 그 깊이가 약 천 2백 미터에서 천 5백 미터가 돼요. 실꾸리를 풀어 놓으면 부웅 그러면서, 이게 한 1분 동안에 말이예요. 이게 고기가 물어가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구요 직선으로 떨어져 내려가니 그렇다는 거예요. 자, 그런 곳을 가 보자 해서 나갔어요.
거기에는 뭐가 사느냐 하면 큰 놈이 살아요. 바다의 큰 놈이 뭐예요? 「고래」 고래고래 소리야 문선생이 잘 지르지요? 고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쓱 내가 한번 행차를 하는 거예요. 아, 그날은 날씨가 참 좋았다구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가지고, 안개가 자욱한 날은 바람이 안 불거든요. 그건 상식적으로 알아 둬야 돼요. 안개가 끼었다 하는 날은 바람이 안 분다는 거라구요. 그래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는데 새벽 세 시부터 떠나 가지고 네 시간 반을 그저 그 빠른 배로 달려 달려서 거기에 가는 거라구요.
아침해가 쓱 떠올라 가지고 아마 열 시쯤 되었을 거예요. 쓱 가는데, 잔잔한 바다 위에 안개가 자욱하게 아주 폭 잠겨 있는데, 그 가운데서 바닷물을 쓱 바라보니까 거기서 쉬이…. 이건 뭐 물이 뿜어 올라오는 것이 보이거든요. 내가 고래를 처음 보니까 고래가 그러는 줄 알았나요? 그림에서 봐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지, 당장에 목전에 다가오는 게 고래다 생각 안 했거든요. 그거 뭐 물이 쑥 올라와요.
바다에는 태풍이 불어오면 거기에서 물을 몰아 가지고 불어온다. 그런 일이 있다는 걸 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저게 잔잔한, 저기압이 아마 어떻게 되어 가지고 혹시나 태풍이 일어나기 시작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쑥- 물줄기가 뻗치는 거예요. 그러다가 또 쑥 들어가고 또 이쪽에 쑥- 그게 뭐냐하면 고래 한 쌍이 아침에 아주 기분 좋게-조반을 잘먹었는지 노는 것 같았다구요.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야 이거 신난다. 그때야 비로소 고래인 줄 알았다구요.
요놈들 어디 한번 가 보자. 그 고래가 우리 배보다 클 거라구요. 그래 저놈 대가리를 걸러 가자! 이놈의 고래가 얼마나 배포가 든든한지 말이예요. 보통 송사리 떼 같으면 뭐 '붕-' 하게 되면 '쉭-' 하고 한꺼번에 달아나는데, 이놈은 웅웅웅웅…. 엔진 소리가 거 크거든요, 물 속에서는 굉장할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머리 위로 달려가는 데 쓱 들어 갔다 나왔다…. 콧수염에 배 선창이 맞부딪칠 것 같으면 들어가지 않고 쓱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걸 보면 배짱이 대단하거든요. 장군이 행차하는데 이놈의 배가 몰라 준다 이거야. 또 배를 봤으면 왈칵 들어가는 게 아녜요. 쓱- 할 것 다 하고…. 그래서 내가 그걸 보고 '아, 고래님 미안하오' 그렇게 생각했다구. (웃음) '자, 이거 장군 노시는데 박수는 못 치고 방해해서 미안하오' 내 그런 생각도 해봤지만 말이예요. 저만한 배포가 있어야 되겠다. 큰 사람은 저래야 되겠구만. 통일교회 문선생 배포가 저만큼 두둑하지 못한데 오늘 배웠다 하고 돌아온 적이 있었다구요. 사실 통일교회 문선생 배포도 대단하지요? 그렇지요? (박수)
자, 이렇게 생각할 때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여러분, 처음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은 '저 문선생이라는 사람 저거 조금 돌지 않았어? 내가 들어보니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말만 하는데' 처음 듣는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꼬리를 못 잡지요. 여러분들은 알지요?「예」여러분들도 조금 미쳤다구요. (웃음) 처음 온 사람은 암만 대학교수라 해도 귀를 이렇게 세우고 말이예요. 무슨 말을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 듣거든요. 그게 별스러운 말은 아니라구요. 사실을 말하는데 왜 못 알아 들어요, 여러분들은 다 알아듣는데. 여러분들은 알기 때문에 알아듣는 거라구요.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예」 물어 보면 대답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 아니예요, 선생님한테? 그렇지요?「예」음, 기분 좋구만. (웃음)
자, 이래서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이렇게 된 거예요. 천사는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어머니 아버지는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그뿐만 아니라 기르던 개새끼는 어디로? 지옥이 아니라구요. 옛날에 피난 갈 때, 이북에서 피난 갈 때 잘사는 부잣집인데, 상당히 비싼 개라고 뭐 자랑하던 그런 개인데 피난 간다 하니까 개를 떡 문에다 매놓고는 '야! 잘 있거라. 나만 갔다 올께'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면 안 된다구요. 이제는 개도 천국으로 모든 만물도 천국으로. 주인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이런 것을 조금 더 설명하게 되면 여러분은 쇠고기 못 먹고, 개고기, 개고기는 먹지 말라구요. 개고기는 못 먹게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쇠고기까지 못 먹을 때가 올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쇠고기는 먹어야 되겠지요? (웃음) 먹어야 되겠어요?
그 대서양 바다 한가운데에 뭐 상어니 무슨 고래니 하는 것들이 나 한번 만나기 위해 기다려요. 잡아 주길 바라서 기다리는 것보다도 옛날에는 잡아 주길 바라서 기다렸지만, 이제는 한 번 놀기 위해서 기다리리라 생각한다구요. 그래 이번에 가게 되면 대서양 바다를 한 번 쓱 유람 행차할 거예요. 여러분 신랑들, 실적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같이 데려가고 싶지만, 그런 실적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못 데려 간다구요.
이번에 가서는 내가 낚시질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내가 지금 망설이고 있다구요. 어때요? 할 것이요, 안 할 것이요?「할 것입니다」(웃음) 임자네들, 판단해 보라구요. 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안 할 것입니다」안 할 것이야? 그러면 대서양까지 뭐하러 배타고 나가요? 구경하기 위해서? 그것은 멋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산 상어 코를 재어 가지고 줄을 끌고 나가 노는 걸 보든가 그래야지. 그것도 안 되지요? 그건 돼요?
자, 그래서 내가 생각할수록, 만물의 해원성사까지 해준 장본인이 고래잡이를 할 것이냐, 상어잡이를 할 것이냐, 고기잡이를 할 것이냐? 여러분 한테 좀 물어 보자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의논해 보자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 청평 호수에는 말이예요. 내가 하루 저녁에도 잉어를 몇 마리 잡는다구요. 그런 솜씨가 있다구요. 내가 낚시질도 잘한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수련소 앞에서는 지금 송사리 한 마리도 못잡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매일같이 점심때 먹이를 주고 저녁때 먹이를 주면서 (손뼉을 치면서) '오라 오라' 하게 되면 싹 오거든요. 그걸 보면 다 통한다구요. 이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잉어 미끼감으로 좋은 것을 섬으로 쌓아 놓고 먹여 주면서 호각만 불게 되면…. 깊은 데서 오기는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이놈이 꼬리를, 등심을 빼 가지고…. 반드시 그럴 때가 올 것이다 하고 지금 연습을 하고 있어요.
솔개새끼들은 조금만 먹이를 줘도 자꾸 온다구요. 큰 놈들이 맨 처음에 와서는 죽을 줄 알았는데 암만 와 봐도 안 죽거든. 그러니까 자꾸자꾸 오는 거예요. 그걸 보면 영물이라구요. 신기할이만큼 영물이라구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요.
내가 예를 들어 하나 말하지. 청평에서 기르는 개도 통했어요. 통하는거 알아요? (웃음) 어떻게 통했느냐면 직통했다구요. (웃음) 어떻게 직통했느냐 하면,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눈깔을 박아 가지고 모가지를 들고 다니는 사람새끼보다 낫다구요. 어떻게 나으냐 하면, 강아지인데 튀기라구요. 세파드인데 진도개 튀기 모양을 해 가지고 귀는 빳빳하고 땅딸막한 게 뛰는 걸 보면 아주 뭐, 발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어가는 것같이 걷는다구요.
그런 개가 있는데 이게 얼마나 영악한지 사람을 보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래 무엇을 아느냐 하면 그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인지 아닌지를 백발백중으로 안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야! 암만 연구해도 모르겠다구요. 여러분, 이건 박사학위 받을 수 있는 논문감이라구요. (웃음) 어떻게 되어서 고놈의 개가 아무리 처음보는 사람일지라도, 저 뭐 제주도 끝에 지귀도라는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지귀도에 사는 사람이 와서 뭐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말이나 했겠나? 아무 말도 않고 모르는 사람이라도 오게 되면 안 짖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동네 이장은 꺼떡하면 한 달에 한번씩 왔다 가지만 오는 족족 물어뜯는 거예요. (웃음)
더우기나 이 서양 사람들은 허여멀끔하고 얼마나 수수께끼 인물들인지 모르지요? 개눈으로 보면 별스러울 거라. (웃음) 개도, 단칸 방 조그마한 집에서 살던 사람이 저 뉴욕에 있는 120층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가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기분일 거예요. 놀라면 입을 벌리고 놀라고, 뭐 소리를 치면 뭐 동네가 떠나가라고 소리칠 수 있는 그런 이상 고약하게 생긴 서양 사람들을 보고 짖으라면 얼마나 잘 짖겠어요. 혓바닥을 내놓고 짖을 텐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보고, 쓰윽 보고 벌써 감정이…. 아무리 큰 녀석이, 원숭이 같은 녀석이 와도 안 짖거든요. 왜 안 짖어? 통일교회 교인이야. (웃음. 박수)
그렇지만 한국 사람이 아무리 곱게 단장하고 오더라도 틀림없다구요. 통일교회 식구 아닌 사람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 편리한 것이 뭐냐 하면, 밤에 자다가도 '왕왕' 하는 날에는…. 집 지키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수위라고 그러지요? 가드(guard). 가드가 필요 없다구요. 개가 짖으면 뛰쳐나가면 되는 거라구요, 이상한 사람이 오면 짖으니까. 통일교회 교인이 오면 피해를 안 주지만 통일교회 교인 아닌 사람은 수상하니까 신호를 하거든요. 밤이 늦었어도 '앵앵' 해서 나가 보면 백발백중이라구요. 여러분, 이런 개의 종자를 받아가소. 이제 한 마리에 몇만 원씩 받을지 모를 거예요.
자, 또 이상한 것이 뭐냐? 개하고 고양이하고 견원지간이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개하고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 있다구요. 고양이가 저쪽에 들어가서 '야옹야옹' 하게 되면 이놈의 개 두 마리가 자기 어미가 죽어서 쫓아가는 것보다 더 우르르 쫓아가 가지고 편이 되고 있다구요. 또, 개가 고양이에게 젖먹이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고양이한테 젖을 떡 먹여주고 있다구요. 여러분, 그런 것 봤어요?「못 봤습니다」 그건 사람이 덜 되어서 못 봤다구요. (웃음) 그렇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걸 볼 때 통일교회 문서방네 댁이 되는 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운이….
그래서 내가 그 근방에서는 독사도 잡지 말라고 했어요. '독사도 길러야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독사도 사람을 믿고 사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걸 보게 되면 성경의 말씀은 오롯이 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이런 저런 말을 이해하고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길가에 풀포기도 사랑하고 동물도 사랑해야…. 한때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많은 새를 잡았지요? 그때는 탕감시대이니까 그랬을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새도 기르고, 만물을 사랑해야 할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낚시질한다고 벌받는다는 것은 아니라구요. 그때는 하나님…. 장가 가다가도, 말 등에 타고 가다가도 똥마려우면 할 수 없이 갓을 벗어 놓고, 옷을 벗고 할 것 다 해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때는 행차 변경을 하는 것도 괜찮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다고 뭐 구속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심정은…. 그리고 반드시 공적인 입장에서 해야지, 내가 먹기 싫은데 잡아 가지고 버리면 그건 벌받는다구요. 배가 고플 때는 할 수 없다구요, 배 고플 때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죽겠으니…. 그럴 때는 괜찮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나가야 되리라고 봐요.
또, 그 다음에는 돈을 쓰는 데 있어서 아껴야 돼요. 돈도 물질이지요? 한국 사람들이 못사니 못살게 만들어 준 하나님 앞에 고맙다고 생각한다구요. 돈을 아껴 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푼의 돈도 아껴써야 된다구요. 잘못 쓰게 되면 대한민국의 한조각이 소모되는 거라구요. 세계의 한조각이 소모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물질을 아껴 써야 된다는 거예요. 또, 입는 옷도 아껴 입어야 돼요. 절약이라는 말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오늘로부터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이 된다는 것을…. 모든 것은 하늘로 가야 돼요. 모든 만물도 하늘로 향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4대명절을 지냅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이 맨 꼬래비가 되었지요? 하나님의 날이 복귀시대에 제일 꼬래비가 되었다구요. 그렇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통합해서 세계사적인 기념의 날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때가 되면 민주세계가 다 뜻 앞에 귀결 되고, 공산세계가 무릎을 꿇게 되어 이 땅의 승리를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이자 자녀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자 만물의 날이요, 부모의 날이자 자녀의 날이요, 부모의 날이자 하나님의 날이요…. 이럴 수 있는 한 날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다짐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여기에는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인류를 품고, 만물을 품고, 천사세계, 영계까지 품고, 선한 세계로서 하나의 통일적인 승리의 기념의 날을 위해서 가야 할 날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런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필하려고 합니다. 아시겠지요?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복귀의 길을 역행하여 개인적인 시대로부터 가정적인 시대, 종족, 민족, 국가적인 시대를 거쳐 모진 싸움을 하면서도 당신은 저희들을 붙들고 놓지 않으셨고, 슬플 때, 외로울 때 권고하시면서 승리의 한 날을 다짐하시던 거룩하신 아버지 성상 앞에 이날도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13회 만물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역사시대에 하나의 차원 높은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이 통일제단에 있어서, 아버지, 한국에 새로운 빛을, 새로운 영광의 때를…. 새로운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차원 높은 그 세계로 가야 할 저희들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저희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온 영계의 방향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있는 인류의 방향을 바로잡고 이 땅 위에 만물의 방향을 가려 가지고 아버지의 심정에 일관된 통일적인 궤도를 이루어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진군할 수 있는 때가 되었사옵니다. 이제 아버지의 이름에서 벗어나면 아버지의 뜻 앞에 속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참다운 종교인들은 통일교회 그늘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불교인도 그러하고, 유교인도 그러하고, 기독교인도 그러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그들 자체가 불원한 장래에 비참한 것을 깨닫을 날이 올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가 경영하시고 경륜한 뜻대로 모든 것이 귀결되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슬픔의 결과로써 민족을 맞고, 슬픔의 결과로써 인류를 맞는 자리가 부디 되지 않기를 바라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마음을 아시사,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게 아버지께서 방어해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이 금후에 가야 할 사명을 깨우쳐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이 어느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총력을 기울여 궐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싸움무대를 향하여 저희들이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숨가쁜 차제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인도하시사 그 고개를 넘고 넘어 아버님의 평화의 사절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럴 수 있는 결의를, 그럴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저희들은 따라가고자 하오니, 백절불굴의 심정을 가지고 정한 소신의 모든 마음을 결의함과 동시에 실천궁행할 수 있는,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당신이 부탁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당신이 명령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그리하여 당신이 만천하에 내세워 자랑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뜻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 뜻 앞에 충직할 수 있는, 충복이 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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