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수련받는 게 싫증이 나지 않을까 상당히 염려했는데, 여러분이 상당히 기뻐하는 얼굴들을 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고 마음으로 생각했어요. 여러분이 기분 나빠하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괜찮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안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내일은 내가 한국으로 떠나겠다구요. 아,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럼 뭐 선생님보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예스(yes)」예스, 예스 하는 그 대답은 고맙지만, 그건 한국에 대한 계획을 전부 다 취소하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스케줄을 다 정해 놓았는데….
이제 까딱 잘못하면 여러분들 100일수련이 끝난 뒤에 올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 가 가지고 내가 할일이 참 많다구요. 그러니까 그것도 결국은…. 내가 바쁜 것은 내 개인의 사정에 의해 바쁜 것이 아니라 뜻 때문에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여기에 둬두고 교육시켜 가지고 앞으로 한 국가를 책임지고 나가 잘 살아야 될 것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일을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입장이니만큼 여러분이 넓은 마음을 갖고 이해해 주길 바란다구요.
그러면 여기에서 선생님을 못 보고…. (어머님 들어오심. 박수) 자, 어머니가 왔으니까, 어머니에 대해서 한마디만 얘기하자구요, 한마디만. 여자들은 여자에 대해서 동정을 많이 할 줄 알고 있다구요.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한테 내가 얘기해요. 여기 남자들은 모르니까 상관도 할 필요없고, 여자들한테 얘기 하나 하겠는데, 저 어머니를 가만 보게 되면…. 오늘 아침에도 저 벨베디아 교회에서 아침 일찍 떠나는데, 여기 뉴욕에 있는 식구들한테 한번 인사하고 말이예요. 여기 배리 타운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몸이 피곤하더라도 한번 가봐야 될 것이 아니냐고 내가 얼마나 설득했는지 모른다구요.
자, 여기 미국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애기를 둘 셋 낳고 자기 마음대로 다니고 그러는데 어머니는 왜 그러느냐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은 기껏해야 둘 낳고 셋 낳고…. 그 운동한다구요. 어머니는 몇이나 낳았어요?(웃음. 이하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생각하면 어린애를 많이 낳은 어머니는 많이 힘들 것입니다. 여자의 사정은 여자들이 잘 이해할 거라구요.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잠깐 앉아 있다가 가더라도 조금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말씀하자구요. 만일 그렇게 안 하면, 내가 돌아가서 곤란한게 뭐냐 하면. '오늘 말씀을 오래 했기 때문에…' 하면서 어머니 입이 이렇게 나온다구요. (웃음)
자, 이젠 본 코스로 들어가자구요. 이제 한국 가는 것도 뜻 때문에 가는 것이요. 여러분이 여기서 공부하는 것도 뜻 때문이요, 외국 나가는 것도 다 뜻 때문인데, 여러분이 선교사로서 한 나라를 개척하기 위해서 나가는 것보다는 선생님이 가는 이 길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여러분이 간절히 요구하더라도, 그걸 연장하고 그대로 순응하지 못하더라도 내 생각에는 괜찮치 않나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없더라도 조금도 섭섭해하지 말고 안녕히 다녀오시라고….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내서 한번 왔다 가려고 하는데…. 이 미국을 왔다 가려면…. 한 달쯤 가는 것을 연장했으면 연장했지, 왔다 가는 것이 간단하지가 않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뭐 한번 왔다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구요. 만일 못 오더라도 그러한 약속을 미리 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편안하고, 여러분들도 마음으로 선생님이 뭐 뉴욕에 한번도 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서로 편하게 이런 말을 해 두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을 세계로 보내게 되면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내가 세계순회를 하면 좋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것도 또 어렵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공산당들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러니 그걸 보게 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국제대회, 될 수 있으면 한 해에 한 번씩 국제대회를 갖는 일밖에 없다고 봐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 여러분들이 전도도 못 해 가지고 본부에서 대주는 비용 가지고는 회의에 못 온다구요. 거기에 참석하려면 여러분이 전도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왕복 비행기표를 사 주면서 '갔다 오소'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회의해야지 아무것도 없는데, 회의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식구들이 많아 가지고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들이 엉클어지고 다 그래야 그걸 해결짓기 위해서 말이예요, 국제적인 문제를 해결짓기 위해서 회의가 필요하지. 아무도 없는데 여러분 한 사람이 와서 회의하겠나요? 그건 필요 없다구요.
그렇게 될 것 같으면 국제회의를 하더라도 120개 나라라 하더라도 열나라. 혹은 이십여 나라밖에 참석하지 못한다 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열 나라가 될지, 스무 나라가 될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악심을 먹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악심을 먹고 그것 자신 있겠지요?「예」
이제부터 여러분 얘기를 좀 해보자구요. 내가 떠날 때 여러분에게 하나 부탁할 말은, 누가 책임지느냐?'세계를 누가 책임지느냐' 하는 문제, 또 '섭리를 누가 책임지느냐' 이런 내용을 잠깐 얘기해 보자구요. 자, 미국이 책임지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대답을 할 거야? 미국 누가?「우리요」그건 미국이 아니고 우리지요, 우리.
(이하 일본어로 말씀하심) 결국 미국이 세계를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기성교회는 어떤가요? 또, 미국의 유명한 대학이라든가, 유명한 교수라든가, 대통령이 책임질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럼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지금 세계에 있어서, 미국에 있어서 무엇이 공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공산주의가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공산당은 미국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하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지금 공산당은 어떻게 작전을 하고 있느냐 하면, 미국과 손을 잡고서 미국을 무기력하게 하고 있다구요. 그리스도교의 배후에서 청소년들로 하여금 교리를 반대하게 하고 미국의 전통을 상실하게끔 하고 있다구요. 벌써 미국의 교회는 붕괴되고 있다구요.
로마가 망한 것이 외부의 공세를 통해서 망한 것보다도 내부의 부패를 통해서 망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하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므로 강인함과 통일성을 잃어버리면 조그마한 힘으로 차더라도 전부 다 와해되어 버린다구요. 내가 열 시까지 일본말을 했더니 일본말이 자꾸 나간다구요. (웃음)
자,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미국은 어떨 것이냐? 미국은 외부의 공세에 대한 것을 두려워하는 것보다도 내적인 붕괴가 더 두렵다는 것을 여러분이 주위에서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떠냐 하면, 그 외적 공세가 무기를 통해서 오는 것보다 내적인 사상을 통해서 오고, 윤락을 통해서 그 외적인 공세가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옛날에 로마에는 내적인 어떤 침투가 없었어도 망했지만, 지금은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이 나라에는 공산당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소비에트라든가 레드차이나 같은 공산국가에서 민주 활동을 하면서 정부에 데모하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명령만 하게 되면'이리가' 하면 '예이' 이래야 한다구요.
자, 공산세계는 얼마든지 전진했다가 후퇴도 할 수 있고, 또 얼마든지 전진할 수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아! 미국 국민이여! 갑시다? 하면 맨 처음에는 출발했지만, 절반도 못 가 가지고 한 절반 이상 반대해요. 반대. 그래 가지고 '아이고! 반대하니 돌아오자' 해서 돌아오지만 또 그것도 반대예요. 어디로 가야 돼요? 점점 죽을 길로…. 몇 번만 이렇게 하면 미국은 망한다고 생각한다구요. 공산세계는 반대라구요. 몇 번 하면 할수록 더 지독하게 더 한다구요.
보라구요. 이번에 저 민주당이 국회에서도 말이예요,'아! 캄보디아 돕자' 할 때에…, 옛날에는 '월남 돕자' 할 때는'야! 돕자' 하더니 이제는 '캄보디아 도웁시다' 하니까 '아! 싫다' 그런 거예요. 요 2억 불에 해당하는 그것도 싫다 한 거예요.
자, 만일 월남같은 데서 지금 저렇게 되어 가지고 중공에게 '2억 불만 도와줘' 하면 안 도와주겠어요? 소련 같은 데에 '아, 우리 도와줘' 하면 안 도와주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안 도와주겠나 말이예요. 중공이 안 도와주구 소련이 안 도와주겠느냐 말이예요 그것이 꺼꾸로 되어 가지고 그렇다면 말이예요, 어때요? 공산당이 저렇게 몰려 가지고 위기 곤경에 처해 죽게 돼 있다면 그 소련이나 중공 공산국가들이 가만 있겠느냐 말이예요. 후원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건 분명 후원하고도 남는다구요. 안 도와줄 것 같아요?
그거 보면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던 미국 나라가 도와주더니 이제는 모른다고 한다면, 이거 이…. 저주받는다구요. 얼마나 약소민족한테 공격 받겠나 말이예요. 그런 놀음 하려면 아예 월남에 손을 대지 않았더라면 도리어 공산당에 돌아가는 것은…. 그렇게 한꺼번에 돌려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월남에 손을 댔다가 이렇게 돼 가지, 미국 바라고 있는데 전부 다 차 버렸기 때문에 전부 약소국가들이 공산당으로 가는 데에 미국이 후원한 결과가 된 거라구요. 차라리 안 도와주었던 게 낫다는 거예요.
그래 도와주고 이제 와서 모른다고 하니 미국을 바라보던 민주세계의 약소국가가 전부 다 공산당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좋은 찬스를 허락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약소국가들이 전부 다 공산당으로 안 기울어지겠어요? 이놈 미국 필요 없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낫겠다 이거예요. 저 미국이 한 게 뭐냐, 미국이 한 게 뭐냐 이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미국을 칭찬하겠어요? 「아닙니다」
자, 이러니 민주세계는, 공산세계를 제쳐 놓은 민주세계의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누구를 의지하느냐 이거예요. 자, 영국을 믿어요, 영국을? 「아니요」독일을 믿어요, 독일?「아닙니다」 프랑스를 믿어요? 이태리를 믿어요?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이걸 볼 때에, 내가 하나님이라면 미국을 축복해 준 것은 이 세계를…. 앞으로 공산세계를 방비하기 위해서 내세웠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책임 못 하면 그 미국을 가만두겠어요? 그와 같은 나라가 그와 같은 책임, 국제간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영원히 그러한 나라를 남겨둘 수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은 정당한 결론이다 보는 거라구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구.「예」 미국 청년들,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해?「예」
그러한 운동을 이제 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자체가 각성을 해야 되고, 미국 국민이 각성을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우리의 가야 할 정당한 길을 가야 되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얘기했다구요. 아, 키신저보고 '월남전쟁에서 머리를 흔들고 물러나는데 두고 봐라. 키신저 자신도 앞으로 곤란할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곤란하게 됐다구요. 국회에서 모여서 민주당 의원들이 전부 다 반박하고 말이예요, 포드 대통령이 보이코트하고 말이예요, 지금 곤란하게 돼 있다구요. 자, 키신저가 그냥 대통령 말 들어요? 들어요, 안 들어요?
대통령이 뭐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이 나라 대통령은 어떻게 하다가 대통령 허재비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걸 느끼지 않아요? 「느낍니다」 이걸 흔들어 가지고, 전부 다 내밀어 가지고 세계의 정당한 길로 미국을 인도할 수 있는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자, 국회에서 민주당이 반대하고, 민주당이 뭐라고 하니까, 민주당에 지고, 또 공화당으로 넘어가고 뭐 왔다갔다 왔다갔다 몇 번만 하면 다 무력하게 돼 있다구요. 이건 뭐 썩은 막대기같이 돼 버렸다는 거라구요. 그런 미국에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자, 그렇게 정권이 교체되면 교체될수록 미국이 발전할 수 있다고 봐요, 몰락한다고 봐요? 「몰락한다고 봅니다」 그런 위기에 처해 있는 걸 너희들이 알아야 돼요, 위기에 처해 있는 걸. 앞으로 미국의 위기가 바로 직전 오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와 같은 냉정한 입장에서, 이 미국에 있는 미국 정부의 간부들과 미국 국민 앞에 새로운 각성을 일으켜야 할 책임을 그 누가 하겠느냐? 그건 우리밖에 없어요. 그래 우리가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느냐구요?「예」 너희들이 무슨 힘이 있어? 너희들이 무슨 힘이 있나 말이예요. 너희들이 한 주(州)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동부의 몇 개 주를 여러분이 마음대로 '이러자'하면 이럴 수 있어? 할 수 있다고 보느냐 이거예요. 「예」 어떻게, 어떻게? 「파더(Father)… 」 파더도 할 수 없다구요. 기반이 없는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괜히 죽였겠어? 발판 없으면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발판이 없으면.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었나요? 기반이 있는데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어요? 「아닙니다」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기반 없는데 할 수 있어? 「없습니다」 그럼 너희들이 못 하면, 너희들이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 못 하면, 선생님이 할 수 있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이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절박히 요구하는 것이요, 선생님이 절박히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운명을 절박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걸 누가 책임지겠느냐? 만일에. 통일교회가 책임을 안 진다 하면 다음에 한번 더 해볼 수 있지만. 책임진다 하고 한번 나서면 해보는 것도 마지막 된다구요. 결국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누가 책임지겠느냐? 「전혀…」 그러면 그것으로 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무도 책임 못 지면 누가 책임져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망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다 깨뜨려 버리라는 얘기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생각이 나느냐 하면, 골리앗 대장을 대한 다윗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무리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냥 너희들에게 뭐 감동 주고 뭐 권고하기 위한 말뿐이 아니라구.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청년들이 전부 다…. 그 청년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느냐고 너희들이 생각해?「예」 그 청년으로? 그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뚜뚜뚜뚜뚜뚜 이렇게 해치우면 다 도망간다구요. 정의를 위해 가지고 뭐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요전에 뭐 뉴욕에서 백인하고 흑인하고 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졌는데, 흑인들은 한꺼번에 다 모였는데 백인들은 한꺼번에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너희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
자,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하나의 목적을 결론짓기 위해서 미국을 찾아왔다구요. 이 미국을 통해서 또 다시 절망해야 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가. 뭇 종교들이 꿈도 안 꾸는데, 왜 통일교회는 고생해야 되느냐? 왜? 왜? 왜 이 나라를 중심삼고 뭐 나라를 구하자, 미국을 위해서 고생하다 죽자. 왜 이래야 되느냐? 거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요. 왜?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권력이 필요해서 그래요? 무엇 필요해서 그 놀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우리가? 무엇이예요? 목적이 뭐예요? 거 하나님이 세상 나라가 필요한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그 나라가 필요한 거라구요.
자, 통일교회 문선생을 하나님이 왜 필요로 하느냐? 왜 필요로 해요? 얼굴이 잘나서요?「아니요」 무엇 때문에? 지식이 뭐 세계적인 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권력이 있어요? 돈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해드리겠다구 그것을 생명을 다해서 한번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붙드는 거예요. 나를 붙들고 있다구요.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뭐 여러분들의 돈을 먹겠다는 거예요? 내가 권력을 얻겠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하겠다는 실낱 같은 조그마한 그 마음이 어떤 미국 권력보다도 필요하고, 어떤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거예요, 내가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이 먹는 것은 무엇 때문에 먹는 거예요? 내가 살기 위해 먹는 거예요? 요 뜻 때문이예요. 내가 하는 일이 무엇 때문에 있는 거예요? 내가 밥먹기 위해서? 이 뜻 때문이예요. 또, 내가 죽는 것도 무엇 때문에 죽는 거예요. 나는 생명을 다해서 이 뜻 때문에 죽자 그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자, 그렇다면 이 세계 가운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이 이 세계를 바라본다면…. 이 불쌍한 것들, 불쌍한 이것들을 눈을 비비고 바라보게 될 때, 저 커다란 미국을 향해서 실패한 하나님이 이 불쌍한 이것들 앞에 희망을 건다는 기가 막힌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미국을 버리고, 그 미국을 움직이던 기독교를 다 버리고 이거?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비참한 하나님이냐?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앞에 '아버지!' 하고 내가 기도할 수 없는 면목이라구요. 기도할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 대해 가지고 도와 달라는 기도를 못 하겠더라 이거예요, 그런 기도는, 만일 이번에 협조해 줘 가지고 세계를 찾은 다음에 이게 또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또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나만은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엘리야가 바알신들에게 몰려 가지고 최후에 혼자 남은 그런 자리에 서서 '나만 남았나이다' 하던 기도가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걸 느껴요?「예」 그런 자리에서 '그렇지만 당신도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당신이 아닙니까? 나는 여기서 망해서는 안 되겠고, 쓰러지면 안되겠습니다. 나는 다시 갑니다' 하고 맹세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단지 기도할 수 있는 하나의 마음이 있다면, 이 시간을 조금만 연장해 주십시오, 연장. 이것을 3년에서 7년으로 연장할 수 있으면 연장해 주십시오…. 내가 저번에 한국에 가 가지고 모모 기관장들한테 얘기하기를 '요 3년 동안만 어떻게든 한국정세를 밀고 나가시오'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3년간에 결정을 지어야 한다구요. 3년간에 이 준비를 못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자, 나라가 못 하고 이 정부가 못 하는 이 일을 우리가 3년 동안에 하겠어요? 이 정신 나간 것들…. 우리가 할 수 있어요? 하겠어요?「예」 우리 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여기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미국 건국 당시에 생명을 다하여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선 그런 어떠한 사람보다도 강력한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는 결속된 이러한 젊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여! 3년 동안만 기다리소! 못해도 최소한 하나의 기반이라도 닦겠습니다' 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3년 후에 여기 모아온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모여 온 패라구요. 그거 아느냐구요?「예」 그래 여기서 어떻게 할 테예요? 너희들 고향으로 돌아갈 거예요, 미국의 새로운 개척지를 향해서, 마약이 득실거리고 사탄이, 공산당이 우글거리는 본거지를 가서 격파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바른손은 공산당을 붙들고 막아야 되겠고, 왼손은 젊은이의 마약을 막아야 되겠고, 내 마음은 기성교회를 방어해야 되겠고, 내 행동으로는 하나님을 움직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너희들, 그래요?「예」 그럴 수있는 자격자라고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인정해요?「예」 부족하다구요. 부족하다구요. 이걸 생각할 때 '내게 몇 개월만 시간을 주면 이것을 전부다 공부하겠다. 그 시간이 바로 이때다? 이렇게 생각생각하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이 만일 그렇다면 '이 배리타운의 하늘, 배리타운의 자연, 내 일생에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한 자연적인 환경, 너 두고 봐라! 이제 3년 이내에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는지' 이런 결의를 다짐하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할 입장인 것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냥 죽지 않을 것이다. 그냥 죽지 않을 것이다. 두고 봐라' 이런 다짐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요?「예」 내 자신이 그런 결심을 했나요. 하나요, 할거예요?「했습니다」 거 결정 했다는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자구요.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가는 날에 사탄이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면서 막아 서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테예요? 밀치고 갈래요. 탱크 모양으로?「예」 나는 탱크를 좋아한다구요. 탱크로 이런 나무를 떠밀고 나가면 아무도 막지 못해요. 거 봤느냐구요. 너희들 그럴 수 있어?「예」 그럴 수 있는 발바닥 힘이 있어, 발바닥 힘이?「예」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 자신을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 내가 여러 가지 보고를 듣는데 NBC가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계획적으로 쫓아내려고 공작을 한다는 말, 누가 반대한다는 말, FBI가 반대한다는 말, CIA가 반대한다는 말, 국회의원들이 반대한다는 말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정보를 다 듣고 있다구요. 거기에 뭐 준다고 일하겠어요?「아니요」 그러니 선생님 배가 2백 파운드,3백 파운드 되면 좋겠다구요. (웃음) 거 바람 부는 거예요. 차가 빨리 달리면 바람을 맞는 거라구요. 그게 자연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바람이 부는 것은 자연 이치로 알아야 되는 거예요. 차가 빨리 가면 바람이 불잖아요? 쉭- 불어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세찬 바람을 맞는다고 가만히 있을 거예요. 달릴 거예요? 「달릴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핍박이 있지요? 핍박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구요. 핍박이 없으면 무슨 가치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그러한 목적을 위해 태어났고, 그런 뜻을 알았으니 한번 부딪치는 거예요. 한번 치는 거예요. 다윗이 골리앗을 치듯 말이예요. 한번 해볼 거예요?「예」
너희들 주먹을 한번 보라구. 그 작은 걸로, 그 가냘픈 주먹으로 딱! 정신력으로 깨 없앤다 생각하고 한번 쳐 보고 안 되면 '아! 내 정신이 부족했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게 가냘퍼서 안 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이게. '내 정신력이 부족하다. 내 신앙이 부족하다. 내 자신이 부족하다' 해야지,(주먹을 가리키며) 이게 부족하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 정신이 부족하고, 내 신앙이 부족하고, 내 훈련이 부족하지, 안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도가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실력이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정성을 들여서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강하게 반복을 하는 거라구요. 안 되면 될 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낙망하지 말라구요, 낙망. 낙망하는 자가 제일 졸장부다 이거예요. 너희들 전도 나가서 한 주(州)를 영향 미칠 자신이 있어? '나는 한 주는 문제없다. 한 나라는 문제 없다' 먼저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구. 자신 있어?「예」
그러면 뭐하려고 많이 몰려왔어요? 50명만 되면 미국을 다 책임질 텐데. 그러니 50명만 빼고 다 가라! 자신 있으면 이거 너무 많아요. 다 돌려보내라구요.「안 돼요」 거 뭘하겠다는 거예요? 그럼 한 곳에 둘씩 갈 거예요? 셋씩 갈 거예요? 넷씩 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혼자 책임지면 누가 오는 것 싫어해야지요. 이거 너무 많잖아요? 뭐가 이렇게 많아요? 그 나머지 사람들은 50개 각 주에 여러 사람이 오더라도, '내가 싸우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서 오너라. 구경하기 위해서 와라. 내가 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와라. 너희가 배우기 위해서 오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너 왜 왔니? 나 하는 것 배우기 위해서, 나 하는 것 본받기 위해서 왔지?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예」 사내로 생겼으면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베어 버리라는 거예요. 남자는 그런 욕심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요?「예」 두고 보자구요.
그래 여자들은 구경하는 거예요. 구경 좋아하는 것이 여자니까 구경하라구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남자를 차 버릴 거예요? 남자를 차 버리고 너희들 여자가 책임질래요?「예」요 주먹을 믿고 와라! 자신 있어요? 「예」여자 목소리하고 남자 목소리하고 둘이 만나게 되면 남자는 뭐-야?' (남자 목소리로 크고 굵게) 하고, 여자들은 뭐-야?' (여자 목소리로 작고 가늘게) 한다구요. (웃음) 기합을 주면 힘들지 뭘. 그게 여자라구요, 여자「아니요」
그러면 남자들 이게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 어깨를 들이대라구요, 어깨. (웃음) 그러면 남자들은 '어서 그래라' 하며 여자들한테 져 가지고 좋다고 헤헤하겠어요? 여자한테 지고 말이예요.「아니요」(웃음) 목소리만 들어 봐도 분명히 작게 돼 있다구요. 그래 지금 남자가 뭐예요? 하나님이 여자한테 진 그런 남자를 좋아할 것 같아요? 나 자신도 싫어하는데 하나님이 좋아할 게 뭐냐 말이예요. 남자의 권위를 세워야지요. 남자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다구요. 절대 여자한테 져선 안 되겠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우리는 새로운 결의를 하자구요. 야! 내가 이렇게 태어났으니 한번 해보자! 해보자! 힘을 주고 한번 해보자! 내가 나가서 한번 해보자!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봐야 되겠다구요, 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 여자들은 말이예요, 우리 남자들한테는 지지만 사탄세계의 누가 국가를 지배하고, 아무리 챔피언이라도 바른발을 쓰지 않고 왼발 가지고도 막아낼 수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것만은 세상 남자들한테 지고 돌아오는 여자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사람은 내 시집도 안 보낼 것이고, 합동결혼식도 안 시켜 줄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미국 천지 어디를 가더라도 남자들은 이길 수 있다. 또 여자들도 어느 천지를 가도 이길 수 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이길 수 있다. 자신 있어요?「예」 예-. 「예!」우와-왕!(웃음) 나한테 진다구요. 그 대답하는 것도 선생님한테 져선 안 된다구요. 그 시험에 올라가는 데는 선생님을 밀치고라도 가라 이거예요. 왜 못 해요? 싸우는데요. 선생님이고 뭐 문제예요? 그거 좋아요. 왜 그러냐? 그래야 빨리 승패가….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되기 때문에.
자, 뛸 때는 말이예요, 선생님이 앞에 있으면 보지 말고 눈을 감고 뛰어요, 눈을 감고 그거 좋다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순회하면 '왜 순회 오는 거야? 뭘 하려고 순회 오느냐. 안 와도 된다. 순회사가 필요하고, 감독이 필요하고…. 그런 것 필요 없다구. 나 혼자 다 할 테니…' 그런 생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본부에서 돈이 오길 기다리고‘한 달이 됐는데 돈이 안 온다' 이러지 말라는 거라구요. 돈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돈은 내가 벌어 쓸 수 있는 자신을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누구의 협조를 받느냐? 나 혼자 하지 ? 이런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자, 만일에 본부에서 돈을 얼마 보내 주었으면 거기에 몇 배를 가해 가지고 본부에 깨끗이 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으흠!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구. 너희들은? 「좋아합니다」 나 좋아해요?「예스(yes)」예-스?「예」 나도 여러분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해서 뭘 하려고 선생님이 없는 시간을 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기 아랫배에 힘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줬어요?「예」 (웃음) 조는 사람은 없지요? '선생님 잠꼬대 하지 마소! 난 잡니다' 하고 자는 사람 없어요? 자는 사람 없나요? 다 알아들었어요? 옆에 있나 없나 보라구요.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
자. 그러면 기분 좋다구요. 다 들었다니까 기분 좋다구요. 이제 그만두고 결론을 내릴까요?「아니요」 너희들 아침 안 먹었지?「아니요」 그럴땐 '선생님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결론 안 내려도 내 결론 잘 알겠습니다. 그만두소' 이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된다구요. (환호. 박수)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느냐 말이예요. '그렇소! 그렇소!'(웃음) 지금 그렇게 다 가르쳐 주어 가지고 가라고 하는 것은 빵점이예요, 빵점. (웃음) 빵점 맞게 해 놓고 가게 되면 그게 뭐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입니다.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가?「예」 여러분이?「예」 그러면 미국을 나한테 맡겨라! 하나님!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소? 그런 기도 하자구요.
'하나님이여! 아시아를 나에게 맡겨 보소! 그 대신 내가 연령이 80살이 되어 죽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90살까지만 살게 해주시면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어 그러자?' 하겠나요‘안 되겠다?' 하겠나요?「'그러자' 하겠습니다」'하나님이 나를 데려갔다가는 손해가 막심하다' 그런 자신을 가지면 오래 산다구요. 오래 살고 싶지요?「예」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어디를 책임질래요? 그건 여러분 각자가 정하라구요. 그 책임을 지는데 한꺼번에 '야! 아시아 뚝딱' 이렇게 되겠나요? 하나에서부터 점령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아시아를 점령해 나가야 돼요. 가만히 있어 가지고 점령이 돼요?「아니요」 어디서부터? 시작은 하나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에서부터. 한 사람을 전도하면 '나를 통해서 나는 아시아로 간다! 이 가정을 통해서 나는 아시아로 간다! 이 나라를 통해서 나는 아시아로 간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나라에 가서 어떻게 할래요? '하나님! 하나님! 나 보내 주세요! 하면 그거 들어줄 것 같아요? 그게 하나님이 기분 나빠할 소리예요? '하나님!' '왜' '내가 남미로 가야 할 텐데…. 이 나라가 필요로 하니 여기 도와주소' 그러면 도와주는 거라구요. 내가 알기로는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너희들도 그런 사람을 좋아해?「예」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마음에 걱정이 있어요?「아니요」 남미 대륙을. 아프리카 대륙을. 아시아 대륙을 내 손으로 한다! 비록 여자지만 한다! 그거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자, 그런데 핍박이 있게 되면 그걸 대할 때 환경적으로 핍박이 어렵다 해 가지고 '아이구…' 이게 뭐예요. 이게? 어떻게 할래요? 내가 적어도….
하나님이 큰 것을 생각하면 좋겠나요. 작은 것을 생각하면 좋겠나요? 욕망은 크고 하는 일은 작아도 멋지게 하라는 거예요.
너희들, 생각해 보라구. 세계를 몇 사람이 요리하느냐? 불과 10여명이 세계를 요리하고 있다구요. 너희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내가 그럴 수 있다. 우리 몇 사람이 선생님하고 마음 맞아 가지고 하게 되면 시간이 문제지 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자, 선생님이 미국 올 때 '아이구! 미국 2억 2천만 세계 제일의 문화국이요, 선진국이요, 돈 많은 이 나라! FBI도 있고, CIA도 있고, 기성교회 반대파들 소굴인데 아이구 미국 어떻게…' 그랬나요? '이놈의 미국! 이놈의 미국' 이렇게 생각했겠나요? 어떻게 출발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유명해졌지요? '타임'지에 나오는 데 키신저니 포드니 누구누구 유명한 사람들 속에 레버런 문도 거기에 끼었다구요. (박수) 선생님의 계획대로 들어맞았다구요. 계획대로 딱 들어맞았다구요. (웃음)
자, 보라구요. 너희들 같은 사람이 십만이 되고 백만이 되었다고 생각해 봐,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어떻게 되겠나? 미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이번에 축복결혼했으니까 망정이지. 안 했다면 '미국 대통령 부인도 내가 되겠다' 할 패들이라구요, 이게. 상원의원 부인도 싫다 할 패들이라구요. 선생님이 결혼시켰으니 할 수없이 그렇지. 정말 그래요?「예스」 그렇지만 (이하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많이 결혼시켰어요. 거기에 순응하겠지요?「예」 허허허허. 맞아요?「예」
앞으로 이 여자들을 어떻게 처치하겠나 생각해 봐요. 이런 여자들을 앞으로 어떻게 시집 보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너희 어머니 아버지, 너희 삼촌이 시집 보낼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관리해 가지고 시집 보내는 거라구. (웃음) 생각이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가 해 주는데 불평을 왜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유 만만하게….
선생님은 쇠고랑 차고 처량하게 형무소에 가서 공판장에 나가 가지고 선고를 받아…. 짤랑짤랑하던 것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아요. 어느 강단에서 반대한다고 선생님이 '어휴? 그래요? 도망가려고 그래요? 더 태연해요? 어때요?
버클리 대학같은 데서는 나를 쫓아내려고 계획했었는데 내 작전에 완전히 나가떨어졌다구요. 자기들이 대중하여 10분 이내에 끝내자고 계획을 딱 하고 오는 걸 내가 다 알고 있었다구요. 10분 이상 못 간다, 자기들이 계획은 말이예요, 이렇게 반대하자, 이렇게 반대하자…. 10분 이상만 끌고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내 작전에 말려들어간다. 이미 다 계산하고 있었다구요. 그래 들어와 가지고 저기서 뭐 헤헤헤 하며 별의별 아귀소리를 다 하지만 말이예요. 그거 하라구, 강의보다 얼마나 재미 있느냐! 그래 나도 하하하, 호호호 하는 거라구요. 또 하라구! 허허허 (웃음) 또 하자구요. 그러면 청중이 다 웃어 버리는 거라구요. '하하…. 레버런 문 잘한다' 하며 박수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런 작전은 한 10분 지나면 뭐 할 게 없다구요. 자기들이 짠 것 다 했으니 다 끝났다구요. 이제 와서 하려면 뒤로 또 나가서 의논해 가지고 '뭘하자!' 해 가지고 다시 반복해야 되는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이미 다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 얼마나 재미있어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해? 왜 어렵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전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원리강의만 딱 해야 되나요? 나팔을 불기도 하고, 길가에서 ….싸움도 할 수 있다구요. 싸움이 전도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사람들을 모아서 그 녀석이 잘못한 것을…. 내가 잘못했어, 잘했어? 정의에 입각한 증거를 제시해 놓고 사람은 정의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이 나라의 청년을 걸어서, 이 나라의 지도자를 걸어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그냥 앉아 가지고 '사람들이 원리말씀을 좀 들으러 오면 좋겠다'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그거 안 온다구요.
그럴 때는 낚시를 다니고, 허드슨강 같은 데 가 가지고 낚시로 잉어 같은 것을 낚고 다 이 놀음 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구경을 하게 되면 선물로 가져가라고 해 가지고 전도도 할 수 있다구요. 이게 차라리 낫다는 거라구요. 더우기나 여자들 같으면 큰 고기가 걸렸으면 남자를 불러 가지고 '아이구! 나는 잡을 줄 모르니까 이것 좀 도와 달라'고 하면 전부 다 온다구요 그러면 여보 나도 한번 낚자' 하게 되고, 그러면 거 친구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저녁에 내가 우리집에 초청할 테니 '오라!' 하면 오지 말래도 오는 거라구요.
우리 처녀들 오토바이 탄다구요. 부웅! 거 너희들 오토바이 탈 줄 알잖아, 오토바이?(웃음) 얼마나 기분 좋아요. 이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해보라구요. 그 오토바이 상점에 가게 되면 젊은 사람들이 많을 텐데 거기 쓱 앉아 가지고 '당신 오토바이 잘 타요? 몇 마일 달려요? 하게 되면 뽐내면서 '난 백 마일, 백 오십 마일 달린다구. 한번 타 보자구'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게 전도라구요.
전도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아예 갈비 같은 것을 사 놓고 손님 오면…. 그게 전도라구요. 얼마나 웃겠나요? 웽강뎅강 하면서…. (웃음) 그 다음에 먹고 나서는 쓱 높은 데 올라가서 이러면 전부 다 주목하겠나, 안 하겠나? '너희들은 이 좁은 공간에서 내 작전에 완전히 말려들었다' 생각하며 허허허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여기에 참석한 사람이 나에게 주목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게 할 수 있다' 해 가지고 대번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주목되겠느냐구요. 대번에 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성공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러면 청중이 '하하하…' 이렇게 하게 되면 그래 얌전하게…. (웃음)
자, 이것으로 끝나면 재미 없지 않소 심심하지요? 내가 뭐 또 한번 해볼까요?'그래요. 그래요' 이러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인간 문제를 들어 주고 관심 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얼마든지 원리강의도 할 수 있고 설교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럴 때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난 어느 때 어디를 갔었는데 이렇게 뚱뚱한 사람을 보니 걷는데 이렇게 걷더라. 그거 흉내내면 그 뚱뚱한 사람이 얼마나…. 그렇게 다니게 마련이라고 하면서 그래도 당신은 날씬한 편이예요. 그렇게 농담도 슬슬 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전도를.
또, 학교 교장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러 아침 일찍 교장실로 찾아가 가지고 '아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언제 만난 사람인데, 제가 선생님 제자일지 모릅니다' 하고 아니더라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제가 선생님한테 배운 제자인지 모르겠다고 사흘만 찾아가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친해져 가지고 그 사무실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구요.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작전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작전이 없어야 전도를 못 하지,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그 놀음 했다구요. 학생시절에 모자를 갖다 집어 넣고 학생복 딱 걷어치우고 양복을 딱 입고는 단에 올라가 수많은 군중들 앞에서 농담해 가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구요. 그때는 여러분이 그걸 흉내 내는 것도 다 배워 둬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 학교 동창생도 앞에 와 있었는데 동창생이 내가 동창생인 줄 몰랐다. 우리 학교 동창생 아무개는 점잖고 이야기도 잘 하지 않는데 저렇게 농담 잘하는 줄은 몰랐다, 이렇게 완전히 딴 사람으로 알게 마련이라구요. 동네에 와서는 거 어제 창경원 갔더랬어? 하며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아 안 갔어' 하는 거예요. 나와 쌍둥이 같은 사람이 있는 걸 내 봤다 하면서…. 그런 사실이 많았다구요. 몇 번 그렇게 들었다 하면 거기서 끝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까지 다 했다구요, 클라스메이트(classmate;급우)가 보고도 몰라볼이만큼.
그렇기 때문에 장사를 하더라도 선생님은 잘한다구요. 장사를 하더라도. 무엇이든지 다 훈련되어 있다구요. 자, 이제 전도 가 가지고 '아이구! 사람이 안 온다. 아이구! 강의는 할 줄 아는데 사람이 없어서…' 이 자식아! 이 자식아! 그게 뭐예요. 안 되면 동네 개라도 몽둥이로 때리고 말이예요, 문제를 일으켜 놓으라구요. 그러면 그 주인이 와서 '왜 우리 개를 때렸느냐? 고 하면 '아. 이 개가 당신네 개요? 거 궁둥이가 너무 잘생겼기 때문에 한번 때려 봤소' 하면 그러다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개가 민첩한지 본 거다, 당신네 개가 당신같이 민첩하게 생겼다고 칭찬해 주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도되는 거라구요. 다음에 찾아가 가지고 '어저께는 미안했습니다' 하면….미안하긴 뭘…'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리고 아침이 되어 그 사람이 차를 타고 나가면 어느 코스로 가는지 봤다가 그 교차로에서 딱 브레이크를 거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인연이 되는 거예요. 나한테 욕을 하더라도 얼마든지 인연맺어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지요.
자. 전도하는 방법이 없어요, 있어요? 얼마든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절대 집만 다니지 말라구요, 절대. 남자로 생겨 가지고 그냥 그렇게 살겠다구요? 그게 거울 보기가 미안하고, 천정 보기가 미안하고, 방바닥 보기가 미안한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자신을 가지라구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젊은 사람들 다 알겠어요?「예」 내가 극을 하자! 극을 하는 거예요, 극을.
문학, 문학서적은 뭐냐? 거 전부 다 거짓말로 만든 것이지요. 나도 문학을 한번 해보는 거라구요. 난 못 하라는 법이 있어요?「아니요」 그런 자신을 갖고 여유만만하게 임기응변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니까 여러분들도 선생님 닮기를 바라요, 안 닮기를 바라요?「닮기를 바랍니다」 그거 필요하다구요. 길을 가다 배가 고프면 상점에 들어가서 인사하고는 '이 빵은 우리 동네에 있는 빵과는 좀 다른데, 나 하나 맛 볼까요? 이거 따뜻하고 참 맛있어 보이네요' 이렇게 빵도 얻어 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돈을 가진 줄 알고 먹으라고 그러지 못 먹게 하나요? 그 다음에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오는 거예요. 돈 달라고 하면 '당신이 먹어 보라고 그러지 않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 다음에 '당신이 마음이 좋아서 그런 줄 알았더니 돈을 받으려고? 나 오늘은 마침 돈이 없소. 다음에 드리겠소' 그러고 다음에 돈이 있을 때 갖다 주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해주면 배고플 때는 언제나 그 상점에 가서 '아! 이거 맛있다' 하며 집어 먹기를 두 번, 세 번만 하면 그 다음에는 1년 동안 배고플 때는 그 상점에 가서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아무것도 없이 점령할 수 없어요. 어떻게 발을 뻗어 가지고 발전시켜 그 나라를 점령해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이런 이야기 하면 끝이 안 나는데 이제 그만하자구요. 보라구요. 나는 밥도 안 먹고 아침부터 종일 이야기하고…. 너희들은 지금 뭐 '아이구! 세 시가 되었는데 선생님 이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 누구한테 책임지울 필요 없습니다. 저 혼자 책임지고 가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이 이 길을 닦아왔다구요. 하나님이 믿고 책임지울 수 있는 길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무수한 투쟁을 했다구요.
자, 그럼 너희들은 선생님을 잘 만났나, 못 만났나? 말해 보라구. 선생님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미국 내에도 선생님 같은 사람이 없지요?「예」 세계, 세계에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을 뭐 이래 가지고 맘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세계에 있어요? 「없습니다」 하여튼 이상하다구요. 하여튼 이상한 사람 만났다구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동양 사람인 선생님에게 이거 밥을 안 먹고도 '아이구! 더 합시다. 더 합시다' 하니 그거 다 미치지 않았어요? 그거 다 미쳤다구요. (박수) 너희들만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구. 세계에 이상할 것이고, 후대에도 이상할 사람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
자. 그걸 보게 되면 참 그야말로 세계적인. 좋든 나쁘든 세계적인 사람을 만난 것은 틀림없다구요?「예」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진리를 중심삼고 1세기, 2세기 후에 선생님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높다고 평가할 것 같으냐 이거예요. 너희들이 볼 때는 '선생님이 이만하구만. 나 같구만 뭐' 이렇게 보지만, 그때는 어떨 것 같아요? 그것을 생각할 때에 이 자리가 역사적인 자리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런 역사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나에게 맡기시옵소서!' 하게 되면 '응!' 하고 선생님도 맡길 것이고 하나님도 '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러니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이예요? 꿈에라도 그런 자리를 한번 생각 안해보겠어요? 그런 사실이 있다면 한번 안 가 보겠어요? 한번 안 만나 보고, 또 그런 일이 있다면 한번 안 해보겠어요?「해보겠습니다」 한 눈이 빠져도 한번 해보고 싶지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한 손을 잘라 내도 나머지 한 손 가지고도 해보고 싶고, 다리 하나가 잘리더라도 한다구요. 그럼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니까 복이 많은 사람이 복을 나눠 줘야 됩니다. 미국으로 세계로 복을 나눠 주러 가야 된다구! 알겠어요?「예」
자!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한 행군이다. 당당한 행군이다' 하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출동하는 것을 하나님은 바랄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가기를 바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가기를 바랄 것입니다. 맞아요?「예스」 그렇게 될 것 같으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모든 세계의 문제를 우리에게 맡기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게 되면. 나를 반대하는 사람은 내 일대에 망하는 것을 볼 것이고, 나를 반대하는 나라는 내 일대에 망하는 것을 볼 것이고, 나를 반대하는 세계는 내 일대에 망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틀림없이 볼 것입니다. 세계를 바라보면 그럴 수 있는 가능한 권내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밖엔 하나님과 세계를 해방시킬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우리가 소화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문제를 정녕 책임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 이 소기의 목적달성을 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자, 그럼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한 가지 여러분 앞에 참고로 얘기해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전부 다 주(州)에서 왔지만, 선생님이 지금 길을 떠나면서 주에서 몰려온 여러분이 활동하는 그 기반이 지금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긴급대책을 취해 가지고 일본의 축복받은 가정들로서 뉴욕에 있는 사람을 50명을, 한 주에 대표자 하나씩을 파송하고 거기에 한 사람씩 딸려 보내기로 인사조치 했습니다. 내일 떠날 거라구요. 이것은 왜 그러냐 하면, 금년의 목표가 천국실현이기 때문입니다. 금년의 목표가 천국 실현이라구요.
지금 미국이 천사장 국가라는 걸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장 국가 전통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적 제도를 통한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금년부터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나라의 사람이 아니라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가는 동시에. 그 여자들을 어머니 대신 여러분의 센터에 보내 가지고 어머니 노릇 시키는 것입니다. 어머니 노릇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노릇 하라고 보내는 거라구요. 이제 생활제도를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경제생활, 지금까지의 경제생활 방법을 지금 미국 여자들의 생활방법과 달리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돈 가지고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내가 벌어 쓰면 되지….
그걸 절약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느냐? 더 절약할 수 있는 길을 누가 코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보더라도, 우리 저 벨베디아에서 수련하는 걸 보더라도 내 손을 거치면 상당히 절약할 수 있는데, 다 지금…. 이 문 같은 것도 전부 다 갈아 버리고 말이예요…. 이런 걸 다 고쳐서 쓸 수 있는데 그런 걸 할 줄 모른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코치해야 된다구요. 버리지 않을 것을 많이 버리고, 소모하지 않을 것을 많이 소모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이 나라의 복귀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길을 이제부터 모색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니 경제적 관리에 있어서 일층 더 절약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개척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 다음엔 뭐냐? 생활에 대해서, 교회생활에 대해서, 부족한 것을 전부 다 콘트롤해야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되려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아들 딸을 어떻게 길러야 되는가를 간섭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들이 가 있게 될 때는, 전국적인 경제활동을 하는데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면, 교회와 이 경제활동대원과 합하지 않아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 교회에서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경제대원들이 교회에 가 가지고 있지 못하고 여러 가지 불편을 느끼고, 또 교회에서도 불편을 느끼는 이러한 불합리한 경향이 있는 것을 어떻게 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지역을 점령해 들어온다고 '왜 우리 지역에 오느냐? 나가!' 이렇게 푸대접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모든 권한을 이 여자들이 앞으로 활동할 수있게끔 조정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경제대원이 이제 어떤 새로운 주에 배정되면 누구를 찾아가느냐 하면, 이 일본 어머니를 찾아갈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 주 책임자도 말할 수 없습니다. 책임 맡겨 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직접 가자마자 인수해 가지고 자기가 식구들을 인솔해 지금까지 활동했던 부서에서 경제활동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전문적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뉴욕처치에 가미야마를 통해 가지고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너희들 몇 식구 가운데 10개 지역을 통해 가지고 '교회 책임자들이 한 달에 얼마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최대한 줄여 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뉴욕 책임자들을 전부 다 펀드레이징(fundraising),경제 활동 못하게 해서 전부 다 대줘 가지고 활동시켜 왔다구요. 그래서 평균적인 기준을 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봤다구요. 교육을 시켜 봤어요, 교육을. 평균 2천 불에서 3천 불 가지면 넉넉하게 해 간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통계에 의한 결정적인 결론이라구요.
뉴욕에서 그러니 각 주에는 이 이하 가지고도 된다, 2천 불이면 된다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방교회는 경제대원 한사람만 배치하면 가능하다! 이것을 조정해 가지고 돈을 한 사람이 벌어라 한 거예요. 우리 경제대원 한 사람이 3천 불을 표준하고 경제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에 한 사람 배치하면 된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 거라구요.
그것이 부족하면 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이거예요. 그 대신 네가 선두에 서서 경제활동하는 것을 전부 다 책임지고 지도하고 코치해라!
그래서 현재 주면 주에서 집을 갖고 있으니 그 집세를 물어 나가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교회에서 지금 경제활동 하는 사람으로부터 들어오는 돈 전부를 이 여자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의 사인을 받아야 쓴다 이거예요. 어머님의 결재를 받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쓸때는 반드시 그런 조직을 통해서 쓰는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보게 되면 이 책임자들이 돈을 너무 많이 썼어요. 너무 많이 썼어. 이걸 전부 절약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말 이해돼요?「예」
한 달에 평균 얼마다 하는 것이 전부 다 딱 잡혀져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쓰게 될 때는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뉴욕에서도 지금 경제활동을 전부 다 하면서 쓰고 있다구요. 지방 같은 데야 뭐 차가 필요한가, 걸어 다니면서 전부 다 할 텐테…. 한 도시에서는 차도 필요 없고 걸어다니면서 할 수 있는데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앞으로 전면적인 조정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건 왜? 왜 하느냐? 앞으로는 만약에 5천 불을 벌었다 하게 되면 반드시 3천 불이면 3천 불을 예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수금하는 것은 전부 다 은행 한 곳에다 예금하려고 합니다. 딴 은행을 설정해 가지고 모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7할만 쓰고 아무리 적더라도 3할은 예금하자는 거예요. 이건 남겨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10퍼센트는 하나님 앞에 십일조 바쳐야지요. 그 다음엔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 인류 때문에 10퍼센트 십일조를 해야지요. 그 다음엔 여러분들의 나라를 위해서 10퍼센트 세금을 내야지요. 나라를 위해서 바쳐야지요. 그러니까 이 3할은, 30퍼센트는 어떻게 하든지 예금해 놓아야 되겠다. 그러니 30퍼센트는 남기고 쓰라고 지시했다구요. 기본을 못 채울 때는 여러분이 체크(check :어음)만 쓰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은행을 조직하려고 합니다. 그래 은행을 만들자구요, 은행을. 이런 준비를 해야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경제적 전체를 관리해 가지고 지도 육성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도를 못 했으니까, 지금 일본에 있는 축복가정들은 미국에서도 했고, 일본에서도 했다구요. 말은 잘 못하지만,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앞서 있다구요. 말은 잘 못하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우리는 어떻게 절약해 가지고 뜻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전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것을 이뤄 놓고는 빨리 가야된다구요.
어떻게 전도할래요? 그걸 전부 다 여러분을 새로이 만나 가지고 코치할 거라구요. 그러면서 순회사 책임까지 겸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워 보냈으니만큼, 이제 여러분들이 '아, 나는 책임자인데 당신이 뭐야?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의논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가정생활제도를 중심삼고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더라도 그러한 제도를 기쁨으로 맞이해 가지고 이것을 육성 실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기를 바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달에 두 번씩 보고해야 돼요. 경제문제. 그 다음에는 전도하는 생활, 그 책임자의 모든 것이 그 주에 있어서 어떻게 발전할 것이냐 하는 것을 한 달에 두 번씩 선생님한테 직접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전부 다 그런 체제를 형성하고, 생활적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천국을 실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지만 그 교회에 가 보니까 틀렸더라' 이거 안 된다구요. '말씀도 좋고 개인도 좋지만, 교회에 가 보니 하나되어서 사는것 보니까 참 훌륭하다' 이래야 된다구요. 말이 좋고 사람이 좋고…. 더우기 미국 사람들은 개인 간섭 생활 하는 걸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이걸 터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전체가 터놓고….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금을 딱 그어 놓고 요까지 못 온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여기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해요? 「예」 그러니까 '아이구. 또 시어머니가 하나 생겼구만! 시어머니. 시어머니….'(웃음)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구요. '아! 기쁜 소식이다. 바라던 소원성취의 한 분이 왔구만' 해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 세 시간 교육을 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 내용은 틀림없이 잘 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지도를 받고 전부 다 의논하면서 횡적으로 빨리빨리 발전할 수 있게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순회사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전체 주를 횡적인 면에서 이중 조직을 해 가지고 본부와도 연락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수련생들 가운데서, 여기에 국제기동대들이 전부 다 모여 왔지만, 전체의 평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해도 25명. 두 주에 한사람씩 순회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동할 거라구요, 몇 개월씩.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자기 성격화되는 그런 주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예요, 전체가. 싫어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래 있으면 기분 나쁘거든요. 일년만 지나면 그런 사람이 절대 그 주에 필요한지 않은지 완전히 평가가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쓸 만한 실력자를 배치해 가지고 발전적 원동력을 삼으려고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미국 국내는 이와 같은 조직을 해서 발전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선교사 나가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절대 순응해 가지고 어떻게 잘 나가느냐 하는 것만 연구하고, 앞으로 이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의논하면서 활동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알겠어요?「예」
그건 이제 알았으니까…. 그 다음엔 여기 한 사람을 소개하겠다구요. 신미식이 나오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미스터 최하고 미세스 최는 당시 일본과 한국의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결혼식을 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36가정…. 그래 가지고 3년 후인가?「예」3년 후에야 남편을 찾아갔다구요. 남편이 누구인지 보지도 못하고 어떠한 사람일까…. (웃음) 한국에서도 많은 일을 해서 실적도 있지만 '일본 가서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선생님이 계획한 계획대로 상당히 영향을 미친…. 키는 작지만 알찬 여자인 것만은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샌프란시스코로 연락을 해서 '23일날 돌아와라. 너를 이 배리타운 수련소, 이 트레이닝 센터에 너를 둘 것이다'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왔다구요. 수련소에도 어머니가 하나 있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러면서 120일수련 강의라든가 40일수련 강의라든가 중요한 강의도 맡아 할 거라구요. 남자한테 지지 않게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조그만 여자라고 남자들이 무시하면 안 되겠다구요.
또, 남자들만 있기 때문에 어색한데 말이예요. 이 남자들이 싸워서 남자끼리 기분이 나빠있으면 남자들 사이를 조정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것도 필요하다구요, 여러 가지 면으로. 그리고 이 사람은 지극히 경제적이요, 실제적인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엔 잘잘못에 대한 것을 예리하게 판단하는 사람이라구요. 원리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약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라구요. 약학과, 그리고 디자인에 상당히 소질이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벨베디아 환경을 정리하는데…. 지금 내가 커튼 같은 것도 해야 할 텐데 이걸 못 하고 있으니, 이걸 전부 다 책임 맡기면 잘 하리라고 봅니다.
자, 그러니까 여러분, 그렇게 알고 하나의 여성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그때는 하나돼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3월 30일, 이달을 맞이하여 마지막 맞는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이 아침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전세계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우러러 보면서 정성들이는 각자의 마음 마음을,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전환시기를 당하여 당신이 맡겨 주신 책임과 사명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새로이 4월을 맞을 날도 이틀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 한반도에는 역사에 없는, 새로운 통일 섭리의 하나의 운동이 이미 부산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국제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들어온 이 660명에 해당하는 이 무리들이 이 땅에 들어와서 하늘의 뜻을 다시 한번 감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 앞에 무엇인가 남겨 주고 돌아갈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45일 간을 중심삼은 격렬한 싸움을 아버지께서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전선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이 한국의 이름과 더불어, 금후의 세계를 향하여 책임져야 할 역사적인 섭리의 뜻과 더불어 연결해 놓고 각자의 모든 충성과 지성을 다 드릴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국백성은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들의 모든 소문을 듣고, 그 마음 위에는 새로운 역사적인 사랑의 섭리의 마음이 당신으로부터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간이 아무리 이 땅을 대해서 책임을 진다 해도 그 인간은 제한된 인간이기 때문에 변치 않는 역사적인 섭리의 길을 포괄할 수도 없고, 그것을 가로막아 제지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영원하시고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역사의 모든 방향을, 혹은 역사의 모든 내용을 또 역사의 귀추를 조정하시는 중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믿고 당신을 따라 당신의 소원을 일신에 지니고 제한된 한계 내에서 충성을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이번 한국 방문 길이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는 일, 오는 일에 뜻과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남길 수 있는 거룩한 이번 활동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기성교회의 수많은 신자들이 이번 기회에 새로이 아버지 뜻 앞에 인연을 맺고 하늘을 향하여 최후의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들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여기 참석한 무리들과 미국에 있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도 친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누구나 빚을 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일생동안 사는 기간에는 그 나라의 빚을 져야 되고, 혹은 사회의, 혹은 가정의, 혹은 친구지간에, 여러 분야에서 빚을 지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우리 인간이 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 사회도 그렇지만 더우기 우리 섭리의 뜻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 개체개체, 나면 나, 혹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한국이면 한국, 각국이면 각국 나라가 전부 다 이와 같은 빚지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빚을 누가 많이 지고, 또 빚을 누가 갚느냐? 많이 졌으면 진 것을 책임지고 갚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사회에서 하나의 사람으로서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빚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그 빚에 대한 책임, 그 갚을 책임을 못 하고 그것을 회피한다든가 그 환경을 반대한다든가 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것은 반드시 사회 일원으로서 지탄을 받고, 상대적인 사회에 있어서 위축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역사시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얼마나 빚을 졌느냐 하는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 인근 아시아면 아시아 제국 앞에 얼마나 빚을 졌느냐? 그런 것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나라를 지도하고 있는 어떤 주권자가 있으면 그 주권자가 국민을 대해 가지고 어버이와 같이 사랑하고 국민 앞에 무엇인가를 남겨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국민 앞에 신세지는 입장에 서면 그것도 빚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국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보게 될 때에 상대적 관계라든가 전후, 혹은 상하관계에 있어서 빚을 져야 되고 빚을 갚아야 할 이러한 역사적 인연이 있는 것을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나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보면 오늘날 복귀섭리라는 것은 무엇을 표준으로 하고 지금 향하고 있느냐? 그것이 맨 처음에 바라는 기준이 나라가 아니다 이거예요. 물론 그것이 개인을 통해 가지고, 가정을 통해서 최후에는 나라를 찾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맨 처음에 우리 인간을 대해 가지고 뜻이 바라는 기준이 무엇이냐 하면,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구원섭리라는 것은 복귀섭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귀섭리라는 것은 타락되지 않았던 그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 되지 않았던 그 자리에 돌아가려면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의 역사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의 역사과정을 거치려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던 원리원칙을 따라서 재창조의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재창조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나'라는 자체를 지금 보게 된다면 우리는 타락의 후손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까지 우리 인류시조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아담 해와가 생겨날 때까지 얼마나 하나님이 거기에 전력을 다했겠느냐? 힘을 다했다면 힘을 다했을 것이고, 사랑을 다했다면 사랑을 다했을 것이고, 온갖 지성이라든가 하나님이 가진 것이 있다면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자기 아들딸로 지었다면 그 아들딸에 대해 가지고 하나님이 좋은 모든 내용을 전부 다 투입했을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아담, 그 아들이 타락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일대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피해인 것이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온갖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한 것이 절단됐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그야말로 가치적인 손해를 그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책임 져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책임지지 못할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인간이 못 되게 될 때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을 보더라도, 모든 귀한 것을 중심삼고 본다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빚을 졌던 것입니다. 빚졌던 그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는 충격적인 손해를 끼치게 되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바라던 그 자녀의 자리가 도리어 저주와 원망으로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을 더하고 싶었던 마음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그 자체를 파괴시키고 싶고, 당장에 없애 버리고 싶을 수 있는 격노의 자리로 변했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 그러한 마음을 억제해 가지고 그런 마음을 다시 수습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재창조역사나 구원섭리의 길이 없을 것이 아니냐, 그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 가지고 구원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은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손길을 펴기 위해서는 창조하던 소원, 소망 이상의 마음을 하나님 자신으로서 결의하는 내적인 과정을 다짐짓지 않고는 인간 구원이 어려울 것이 아니냐. 그것은 여러분들이 자녀에 대한 생활을 통해 가지고도 잘 느낄 수 있는 사실이 아니냐. 구원섭리의 뜻이 나타날, 그 뜻을 세울 수 있는 자리를 생각하게 될 때에, 그것이 생각 없이 구원섭리의 뜻을 했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곡절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 곡절의 환경을 극복하고, 그것을 소화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인간 앞에 두지 않으면 구원섭리의 출발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냐.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일대 하나님 자체의 내적인 면에서 변혁의 과정을 거쳤을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 나오는 데 있어서 개인복귀를 위주로 해서 가정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까지 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많은 외형적인 종교를 세워 나왔지만 그것은 뭐냐? 장래에 이상적인 아담 하나를 그 모든, 벌려 놓은 그 가운데서 하나하나의 요소를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아담 하나를 만드는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있으면 기독교 자체, 혹은 유교라든가 역사적인 이름난 모든 종교가 있으면 그 종교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하면, 하나의 본래에 하늘이 이상하였던 타락하지 않은 한 사람의 가치를 거기서 뽑아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종교와 하나님이 단 하나의 타락하지 않은 그 이상적인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 해와와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가치와 비교해 보게 되면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느냐? 타락하지 않았던 단 하나의 본연의 아담의 모습이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교라는 것은 아담을 재창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아담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그 메시아 한 사람을 이 땅에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지금까지 인류가 타락한 이후에 우여곡절의 길을 걸어오면서, 수난 길에 부딪히면서 극복해 나와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환경적인 범위를 거쳐 국가 세계까지 오랜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극복하는 것도 단하나 이상하였던 재창조의 완결을 표방한 완성된 아담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냐.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한 사람 복귀하기 위한 과정에서 하나님 자신이 책임을 지고 나오는 역사적 배후를 다시 우리들이 생각해 보게 될 때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느냐. 거기에는 개인이 비참하게 쓰러져 가는 것을 봤을 것이고, 혹은 가정이 그런 것을 봤을 것이고, 혹은 어떤 민족이 그런 것을 봤을 것이고, 국가도 봤을 것이 아니냐. 지루하다면 지루한 기간이요, 그것이 참 비참하다면 비참한 기간이요. 억울하다면 억울한….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이런 입장에 선다면 이것은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지루한 기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미래의 한때를 바라 나오는 하나님의 내적인 그 생활에 있어서의 투쟁이라 할까, 자기 스스로 자기를 부정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장면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로서 절대자로서의 모든 휘하의 전부를 장악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분이 그런 구원섭리의 고충을 받고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자기 위신과 자체 능력을 생각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나는 이러한 분이다'라고 주장했다면 역사노정에서 인간 하나 찾는 이러한 길에 있어서 이 곡절을 극복할 수 있었겠느냐? 유지할 수 있었겠느냐? 유지할 수 없었다고 본다구요.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를 당당한 자리에 세우려하고, 또 세워질 수 있는 자체임을 주장하고 그러한 것을 생각한다면 역사노정에 무가치한 타락한 인간을 찾기 위한 그 수난의 길을 극복하고 참아 나올 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걸 생각해 보게 될 때. 만일에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건 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망각하는 입장이 아니면 이 길을 계속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과연 하나님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왔다면 그것은 누구 때문에 한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며 당하고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요,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냐? 인간 때문입니다. 그 인간이 누구냐 할 때에, 이것은 인간 개개인 전부를 위한 것이 아니냐. 오늘날 수십억의 인류가 있지만 그 수십억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을 위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보게 된다면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를 붙들고 그래도 우리를 놓지 못하고, 그런 수난길에서 이것을 놓지 못하고 끌고 가고 돌이키려 하는 그러한 분이 있다면, 그러한 분이 사실 세상에 있다면 그 얼마나 고마운 분이냐. 그 무엇으로 감사를 드려야 될 것이냐? 세상에 그런 사람도 없겠지만 만일 있다면 이건 무엇 가지고 그 감사를 드릴 것이냐?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가 이 땅에 올 때까지, 예수라는 그분이 이 땅에 왔으면 그 예수를 내세울 때까지의 하나님의 수고가 컸을 것입니다.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메시아로 보내졌던 그 예수가 자기의 소원성취의 대표자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결정하고, 또 그러한 내용을 갖추어 내세웠고, 그러한 수고를 거친. 그 수고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중심존재라고 내세웠을 때에. 예수를 중심삼고 민족이 받들어 드리고, 인류가 하나되기를 바랐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반대하고 죽음의 자리까지 몰아넣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생각한다면 수천 년 동안 참아 나오고 극복한 그 원통스러운 마음을 일시에 그 민족에 대해 퍼붓고 싶은 생각이 안 났겠느냐. 또. 아들을 죽일 수 있는 운명에 부딪힌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을 것이냐. 그래도 분풀이를 하지 않고 또 다시 묵묵히 구원이라는 섭리를 연장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하나님의 내적 고충이 얼마나 컸겠느냐. 우리 인간들이 이런 것은 생각지 않아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게 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그 예수는 그래도 역사의 배후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이면을 생각했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나 하나의 생명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를 부정하고 나서기에 참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 자신을 중심삼고 비참한 것보다 역사적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그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그 범위가 얼마나 컸는가 하는 것을 알면 알수록 자기를 부정할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예수 자신을 이 땅에 내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4천 년이면 4천 년 역사시대를 통해 수많은 수난길을 극복해 나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건 누구 때문에 한 것이냐? 자신은 물론 인류를 대표했지만, 인류를 대표해서 구세주로 왔지만 예수는 '내 책임을 세워 주기 위한 것이다. 내 사명을 이루어 주기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에 거기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 아니냐.
그러니 그 책임 앞에 무책임한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책임을 감수하면서, 책임 수행을 감당해야 할 의무감을 갖게 될때 십자가의 길도 달갑게 갈 수 있었을 것이 아니냐.
결국은 자기 생명을 바치는 자리에 나가더라도 역사적인 하나님을 알고 역사적인 하나님의 이면적인 심정을 더듬어 위로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으려고 했고, 그 길을 가려고 했던 예수를 바라보게 될 때, 인류역사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마음 가운데서 지금까지 참아 왔고, 지금까지 무지한 인간들을 인도해 왔지만 비로소 오늘에사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아주고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바라보고 하나의 희망적인 소망의 빛을 바라봤을 것이 아니냐.
거기서 예수가 뜻을 이룰 수 있는 길로서 민족을 수습하고, 로마를 수습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장했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것이냐.
그 판도를 넓혀 가면 넓혀 갈수록 그 판도를 넓히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갚기 위한 것이다. 마음이 아팠던 것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상처가 있었던 것을 지워 주기 위한 것이다' 하는 입장에 섰다면, 그 예수를 통해 하나님은 비로소 해원성사, 분했던 것을 풀 수 있는 길이 있었을 것입니다. 푼다는 것은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 그러던 예수가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주고 하늘의 내정은 알아줬지 만, 또다시 인간 앞에 몰림으로 말미암아 그를 십자가에 내놓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을 당한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세상의 인간들 같으면 당장에 이 유대교, 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벼락을 내렸을 것입니다. 전부 다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무리였지만 그것을 또다시 극복 해야 할…. 그러면서 소망의 한 중심이었던 예수마저 잃어버리고 또 다시 제 2의 소망적인 미래를 바라보면서 이 역사적인, 거듭되던 수난길을 되풀이해야 할 그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였을 것이냐.
그것은 아담 해와 일신의 타락보다도 수많은 재창조의 과정, 복귀과정에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며 소망을 품고 나오던 하나님 앞에 그것은 더 충격적인 타격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예수를 붙들어서 살려 줄 수도 없는 입장에서 하나님은, 또다시 죽음길로 몰아 넣어 가지고, 재차 소원을 연장해서 미래의 한날을 바라보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었던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기막힌 자리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의 뜻을 따라 나서는,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도 어떤 나라를 가든지 부딪치게 되면 전부 다 순교를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사람 취급을 못 받고…. 이러한 무리들을 지도하고 이러한 무리들의 편에 서 가지고 그들을 옹호하고 인도하지 않으면 안될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을 것이냐.
이렇게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거치며 지금까지 발전해 나와서 민주 세계라는 이러한 거대한 체제를 만들어 왔지만, 현시대에 있어서는 이것이 몰락상태에, 오고 갈 수 없는 현실에 부딪힌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수고한 하나님의 소원을 어디에다 머물게 할 것이냐?
자, 그런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와 같이 판도를 넓혀 놓은 기독교, 전세계에 널려 놓았던 기독교가 오늘날 여지없이 파탄되어 들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교회 자체가, 또 그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 자체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를 부정해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게 된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기가 막힐 것이 아니냐.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나와서 세계적인 발전을 할 때까지 투입한 그 희생의 모든 여건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결국은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서 십자가에 돌아가게한 것도 결국은 그 메시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다시 이것을 연장하여 재림이라는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의 체제를 횡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범위까지 발전시켜 가지고 끝날까지 이끌어 온, 하나님이 기독교를 발전시킨 역사도 누구 때문인 것이냐? 나를 위한 것입니다. 결론이 전부 다 나에게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민주세계가 이와 같이 몰락상에 임하여 있는 것도, 그것이 그렇게 된 것이 누구 책임이냐 할 때, 인간들이 잘못한 책임입니다. 그 인간들의 대표는 누구냐? 내가 대표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한 대표적인 그 어떠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 책임을…. 내 스스로 하나님의 내정을 알아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 내 스스로 인간이 역사시대에 하나님을 통해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을 빚 지울 수 있는 힘의 여력을 돌이켜 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자각을 하지 않고는, 오늘날 이렇게 혼란되고 이와 같이 떨어진 인간을 추어 올라갈 길이 없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내가 예수를 믿고, 혹은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물론 내 자신이 구원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구원받는 것은 뭐냐 하면, 이 환경을 전부 다 버려 가지고 내 자신이 뽑아져 가지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나를 구원하려고 하는 것은 역사적 인류 가운데서 빼내려 하는 하나님의 뜻, 인류 가운데서 재창조해 세우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거기에 한 분자로서의 나지, 이것을 부정한 고립적인 입장에 있어서의 내가 아니다 이거예요. 전체와 인연을 갖춘 거기에 있어서 주체된 입장에서의 나지 부정적인 주체, 아무것도 없는 자주적인 입장의 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관념, 그 나는 오늘날 김 아무개의 아들로 태어나고 김 아무개란 이름으로 있는 그 나가 아닙니다. 역사와 동반하고, 섭리와 동반한 총괄적이요, 전체적이요, 주체성을 지닌 입장에서 주장해야 할 '나'를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문제일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자체 지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여러분이 내적인 역사시대에서 짊어진 하나님의 심정적 빚, 수난의 빚, 고통의 빚, 모든 것을 갚을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성현 현철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그 사람들은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그것은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위인이 되는 것입니다. 위인과 성현이 어떻게 다르냐? 성현은 무엇이냐? 인류를 대표한 나다! 이러한 자각을 갖고 나서 가지고 그 목표 밑에서 꾸준히 자기 일생 전체를 투입하더라도 '더 투입하겠다. 더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가는 사람일수록 그는 위대한 성현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투입하고 투입했지만 더 투입해야 할 이러한 방향을 갖추어 가기 때문에. 성인이면 성인일수록 전체를 대표한 가운데 내 일생을 투입할 뿐만 아니라, 나를 따르는 추종자가 있으면 그 추종자까지 여기에 투입하겠다고, 그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까지 투입하겠다고'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국민성을 지닌다면 그건 위대한 국민입니다. 하나님이 그 국민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이 절대 필요로 하는 종교일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자각 위에 선 국민이 있었느냐? 없었어요. 그런 자각 위에 선 종교가 있었느냐? 전부 다 종교에 들어가서 자기 하나 구원받기 위해서 사방을 부정해 버리고, 고독단신된 입장에 서 가지고 생명의 인연을 찾고자 한다면…. 그렇게 해서 만약에 그것이 이루어져 가지고 생명을 찾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대롱대롱 해서 그냥 그대로 갈 것이 아니냐. 거기서 기뻐했다 하게 되면 그는 역사시대에 선조들의 모든 죄와 인연을 전부 다 부정하고 가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선조를 부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자체의 근본을 부정하는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정을 대표한 '나'라는 사람으로서 나서게 될 때에, 그 가정을 대표한 '나'라는 사람은 가정에 빚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빚을 지는 사람이어서는 안 돼요. 가정에 빚을 지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거라구요. 가정을 대표했다는 대표자는 가정 앞에 무엇을 투입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왜?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이 우주의 중심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으로 설정됩니다.
하나의 종족이 있으면 종족 전체를 대해 가지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이 종족을 내가 대표했다 할 수 있으려면 그 종족 앞에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그 종족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으로부터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투입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겨야 되겠다. 무엇을 투입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렇게 될 때는 틀림없이 그 종족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왜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안 세우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오늘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는 어떠한 교회냐? 따라가려고 하는 교회냐, 주체가 되겠다는 교회냐? 하나님의 섭리를 대표해서 첫번째로 나서서 그 뜻을 완결시키겠다는 교회면 교회일수록 단단한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여기 있는 선생님이면 선생님 자체가 '내가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사람이다' 한다면 통일교회 사람에게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무엇인가 투입을 해야 되겠다. 생애를 바쳐 투입해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통일교회 중심 자격자로서 당당하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는 빚을 물 수 있는 자격자가 될것입니다.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 나라를 대해 가지고 불철주야 그 나라 국민을 위해 투입하면 그는 애국자인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 나라의 주권자를 평가해야 됩니다. 그는 일신을 투입하는 동시에 자기 가정을 투입하고, 그 대신 명예와 영광을 하나님 앞에 귀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서, 공적인 이상실현을 바라보면서, 나는 언제나 빚진 자로서 겸손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내 모든 것을 더 투입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주권자가 있다면 그는 의인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왜 이래야 되느냐? 역사는 흘러온 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물이 그렇지 않아요? 골짜기에서 흘러오는 물은 아무리 크더라도 흘러온 대로 이어받아 높은 언덕이 있으면 그걸 넘어가야 되고 골짜기가 있으면 흘러가야 된다구요. 이어받아 흐르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근원되는 근원이 누구냐?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흘러온 대로 흘러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주체적 자각을 결정한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빚을 갚더라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갚아라! 내 책임적으로, 누구 말 듣고 갚는 것이 아니라 내가 졌으니 으례히 갚아야지요. 갚는 데는 떼어놓고 갚는 것이 아니라구요. 갚는 데는 보태어 갚는 것입니다. 보태어 갚게 되면 빚 지운 사람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빚 지운 사람까지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어젯날은 당당했지만 만일에 다 갚고 한푼이라도 더 그에게 갚아 줬다면 그는 나한테 걸립니다. 이러한 결과가 성립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러한 관계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사회적인 상대적 관계, 혹은 평면적인 상응적 관계라든가 하는 것을 두고 생각해 본다면, 이 주체관은 놀라운 것이예요. 주체관은 누가 절대 점령 못 합니다. 점령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주체관을 갖고 나오는 하나님을 점령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마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또, 여기에는 터치할 수 없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완성을 하고, 틀림없이 해 나온다는 거예요. 누가 여기에 불평을 할 수 없고, 누가 여기에 개재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 다시 한 번 분석해 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여러분의 선조를 생각해 봐요. '아! 지금 나는 어떻고 어떻다. 내가 이만했으면 이 사회에서 성공했고, 내가 이만했으면 됐지.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거쳐온 역사시대를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 선조들이 전부 다 성인 군자예요? 별의별 선조가 다 있지요? 부계(父系)를 두고 보면 좋을는지 모르지만 모계 (母系)를 두고 보면 뭐 별의별 패들이 다 섞여져 있다구요. 안 그래요? 지금에 와서는 근사하게 탈을 쓰고 나타났지만 그 배후를 들춰 보면 뭐 오잡탕,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끊고 내가 자랑하겠어요, 그걸 달고 자랑하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끊어 버릴 때까지 달려 있다는 거라구요.
또, 대한민국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 나 혼자다 그렇게 되나요? 대한민국 하게 되면 남한 국민이 3천 5백만이 있으면 3천 5백만 국민 전체를 단 대한민국 사람이지. 나 혼자니까 맘대로 해? 천만에.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한 사람 잘못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팔려 넘어간다구요.
우리 예진이가 현재 뉴욕에 있는 마스터 스쿨 (Master School)에 다니고 있다구. 여기는 여자 학교인데 한국 사람이 비로소 그 학교에 처음 들어갔다나요? 그 학교가 생긴 이후에…. 그래서 '한국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한국을 지금까지 소문 듣고 나쁘게 봤는데, 어디 한국이 어떠한 곳이냐? 그럴 거예요. 어디서 알아보려고 할 것이냐? 거 할수없다구요. 우리 예진이 한 애기를 통해 가지고 할 거예요. '저게 한국 사람이다' 그럴 거라구요.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야기하기를 '너 하나의 행동이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모든 면에서 한국의 역사를 빛낼 수 있는 것은 네가 할 책임이다. 그걸 알고 공부하는 데도 악착같이 하라'고 한 거예요. 우리 예진이는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지면 아주 밤잠을 못 자요. 그건 선생님과 같은 성격이라구요.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일년 후에 통신표를 보고 전부 선생님이 칭찬을 했다구요. 일년 동안에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 보고 '아!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 야! 한국 사람 착실하다! 서양 사람과는 다르다' 한다구요. 다를 수 밖에….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한국 사람들 다 떼어 버린 나, 역사적 시대 다 피어 버린 나가 되겠어요. 한국 사람을 대표한 나가 되겠어요, 역사적 조상을 대표한 나가 되겠어요? 어떤 걸 원해요? 대답해 봐요. 어떤 걸 원해요? 전부 다 나 혼자로서의 '나' 되겠다는 녀석은 잡아 죽이라는 거예요. 그걸 원하는 녀석은 개만도 못하다구요, 개만도. 안 그래요? 욕심을 갖고 큰 것을 원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 조상이 조금만 좋으면 '아, 우리 조상은 박혁거세니 뭐 어떻고…' 하고 자랑하지요? 거 왜 자랑해요, 왜? 조상이 무슨 관계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외국 나가게 되면 너희 나라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요즘엔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한민국에서는 욕을 하고 있는데 이 교포들 가운데는 대한민국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레버런 문?' 한다구요. 이 녀석들! 내가 그랬어요. 엊그제까지 반대하더니 이제 와서는 뭐 자랑할 것이 레버런 문이야? 놀긴 잘 놀고 있다!
그 무엇인가를 대표하고 말이예요. 자기 울타리의 위신을 울타리를 쳐가지고 그 울타리에 높은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이 여러분의 땅보다 더 두꺼운 욕심쟁이의 사람 마음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난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안 그런지 난 모르겠구만…. 그 대표해서 서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내가 대한민국만 대표하겠느냐, 이 40억 인류를 대표하겠느냐? 어떤 것을 대표하고 싶어요? 답은 40억…. 사실 대표할 수 있느냐 할 때는 대답은 했지만 '글쎄…' 이런다는 거예요. 그 대표한다는 것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줘야 돼요. 40억을 대표하려면 그들한테 받고 주는 데는 더 줄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야 남아지지 만일 받고 더 못 주면 흘러가 버립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 같은 양반들은 참 놀라운 인생살이, 인생 철학에 대한 비전(秘傳)을 파악한 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죽으면서 원수들에게 하는 말이 '저들 앞에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였어요. 이게 참 멋지다는 거라구요. 요 한마디가 하나님의 미래의 소망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죄인된 인간들을 몇백 번이라도 용서한 하나님의 그 마음을 몽땅 품을 수 있는 말이라구요. 놀라운 말이라구요. 그 한마디가 '과연 내 아들다운 너다' 하고 하나님이 말할 수 있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미래를 향하여 달리자! 나는 죽지만 내 후손은 후퇴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죽지만 너라도 가야 된다! 그의 가르침은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주체적 인연을 혼자 다 지키고 간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시대에 빚을 안 지려고 한 사람입니다. 빚을 주면 줬지 빚을 안 지려고 하고 간 사람이 역사시대의 성현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비참한 자리에 몰리고 아무리 영어의 몸이 돼서 생사의 경계에 서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하면서 빚을 지는 것을 원치 않고 간 사람들이 역사를 지배해 나오는 것만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왜 그러한 사람들이 역사적 인물이 되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겠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남겨 둬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런 사람들이 역사적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으면 여러분 그렇게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어디 남자분들, 그래요?「예」 남의 얘기 하지 말고 나 나 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뭘 좋아하는 사람들이냐 할 때. '구제물품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하는데, 그 말 들을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나빠요」 얼마나 나빠요? 한국 격언에 양반집 자식이 얼어 죽어도 뭘 안 쪼인다구요?「겻불 안 쬔다」 그건 됐다 이거예요. 겻불 안 쪼인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감사하며 죽어야지. 원망하며 죽으면 그건 뭐 판이라구요, 낙제라는 거예요, 죽을 때도.
자. 빚지는 사람이 빚져 가지고 당당한 사람이 있어요? '나 빚 얼마졌다. 이놈들아! 나와 같이 되어라' 그래요? 빚진 사람이 당당한 사람 봤어요? 아무리 학박사라도 빚져 놓으면 꼼짝 못해요. 아무리 국민학교도 못나온 사람이라도 '박사님 내 빚 어떻게 됐소? 할 때 없으면 …. 아, 미안하네' 해야지요? 안경을 콧등에 걸치고 옆으로 바라보면서…. 그래요, 안그래요? 빚지고는 말이 가치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빚 안 졌다면 '야, 이 녀석아 잘해라?' 하더라도 당당하지요? 박사 권위를 당당히 발휘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믿기 시작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빚을 졌나요, 통일교회에 빚을 지웠나요? 이렇게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 뭐 빚진 게 없지요, 사실이야. 통일교회 조금 다녔지, 빚은 무슨 빚이야? 그건 뭐 빚이라고 하겠나? 그건 어느 교회와 마찬가지지 뭐. 어때요? 통일교회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인생살이에 있어서 어디 적자 났어요, 흑자 났어요?「흑자 났습니다」 흑자? 흑자 났으면 누구 때문에?「아버님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이예요. 아버님은 벌써 몇 단계 지나간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답을 그렇게 하면 그건 낙제라구요. 흑자가 났으면 그건 누구 때문에 났느냐 하면 그건 통일교회 때문에 ….
그러면 그 흑자 난 것이 자기가 잘나서 그랬나요. 통일교회가 잘나서 그랬나요? 통일교회가 잘나서, 그래 누구 때문에 흑자 났느냐? 통일교회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흑자 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때문에 내 자신이 빚을 졌다 그 말이라구요. 그 말 아니예요? 그래 통일교회 한테 빚졌어요?「예」 정말?「예」 빚진 것을 확실히 알면 됐다구요. 틀림없이 빚을 졌다구요.
여러분, 천당에 가 보라구요. 영계를 가 보면 빚지고 온 사람은 절대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이냐? 빚진 사람은 절대 못 들어 간다 이겁니다. 빚을 지우고 온 사람들이 들어간다구요. 간단하지요?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느냐? 대학교 교수, 무슨 목사, 대장 목사가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할수없다구요. 빚지고 가는 날에는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내 소임. 내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못 하고는 못 가는 거라구요. 걸린다구요.
장권사님. 장권사님은 빚졌나요, 안 졌나요?「빚졌습니다. 많이 졌습니다」 그래 그 빚을 언제 갚겠나요?
내가 오늘 한국에 와 가지고 이런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지만 말이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해야 되겠다구요, 듣기 싫어도. 그리고 가만 보면 한국이 주체국인데…. 주체국이 빚지고 주체국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정신 빠진 녀석이라구요. 주체라는 것은 상대를 위하여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죠? 그것이 원리원칙이예요. 원리원칙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원리를 주장하고 원리의 길을 따라가겠다는 한국의 통일교회 패들…. 패들 하면 좀 섭섭하기 때문에 분들이 돼야 된다구요. '우리는 세계 앞에 빚을 안 진다'는 입장에 서야 돼요. 지금 한국 통일교회 교인들이 빚을 지고 싶어하오, 빚을 안 지고 싶어하오? 어디 대답해 보라요. 빚을 안 지고 싶어해요. 빚을 지고 싶어해요?「안 지고 싶습니다」 안 지고 싶지만 할수없이 지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갚아야 됩니다」 몇 배로? 할수없이 질 때는 배가해서 갚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제 떡 한국에 오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와 가지고 하는 말이 무슨 뭐 '교회가 없습니다. 교회 사주소' 하는데 언제 나한테 빚을 지웠다고 말이예요. 당당하구만요. 또 와서는 '돈이 이만큼 필요합니다' 이건 배짱이 대단하다구요. 자, 이거 한국의 김포인지 금포인지 모르겠구만요. 여기에 떡 내리게 되면 아이쿠, 또 뭐…. 아이쿠, 내가 달려 내려 오누만. 내가 달려 내려온다구요.
어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빚을 졌으면 이제는 선생님한테 빚 좀 갚아야지요? 빚을 더 질 거예요. 빚을 갚을 거예요?「갚아야지요」 갚을 거예요? 갚으려고 얼마만큼 노력해 봤어요? 빚지운 사람보다도 더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채권자보다도 채무자는 더 노력해야 돼요. 채권자는 잠을 자더라도 채무자는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채권자는 밥을 먹더라도 채무자는 밥을 못 먹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아! 우리 선생님이 차 타고 다니는데 나도 부장쯤 줬으니 차가 없으면 일 못 하겠소' 그러는데 다리를 잘라 버리고 싶은…. 내가 여기까지 올라오기 위해서는, 차를 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3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안팎으로 보나 당당한 자리에서 차를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이건 뭐 절름발이 무슨 곰배팔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차를 타고 다니겠다고…. 그것 됐어요, 안 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안 됐습니다」또, 내가 타박타박 걸어 다니면 임자네들이 상통이 좋겠구만. 걸어 다닐 수 있는 아량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싫다는 것 아니라구요. 이건 자기 자신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저기 왕궁에 앉아 있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나 하나님의 아들 된다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 보좌 앞에 올라갑니다. 알아주소' 그럴 거 아니예요? 그게 통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빚을 갚아야 된다 이겁니다. 빚을 갚아야 됩니다. 내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앞에 꿈에라도 빚지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 이 나라 앞에 꿈에라도 빚지려고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 누구한테도 빚지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이런 것을 아는 거예요. 내 일생에서 지난날 어떤 옥중, 어떠한 한 때에 그러한 일이 있었으면 그 일들을 내가 기억하고 있고, 그 일들을 전부 다 내가 잊어 본 적이 없는 거라구요. '이것은 내가 일생에서 갚는다? 이렇게 생각한 것은 갚아 보지 못한 일이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그 사람이 없게 되면 몇 배로 딴 사람을 통해서 그런 조건을 걸고 전부 다 갚아 왔다구요. 죽되 빚지고 죽은 무덤을 남기고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라구요. 인생관이다 이겁니다.
자,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계속해서 반대했다구요. 이거 내 성격으로 하게 되면…. 내가 무엇에도. 힘내기 하더라도 지지 않는다구요. 무슨 머리를 써 가지고 그놈 망하게 하려면 할 수 있다구요. 지독한 사람인데 이거 하나님을 알다 보니 이렇게 됐구만. 반남(半男)이 중에 이런 반남이 없고, 뭐라고 할까, 이름을 갖다 붙일 수 없을 만큼 수치감을 느낄 때가 많다구요. 그렇다고 그렇다고 베어 버릴 수 없고… . 베어 버리면 세상이 전부 다 무너지는데…. 이놈의 세상! 이래 가지고 이래도 가만 있고 저래도 가만있고….
30년을 반대하고…. 그거 대한민국에서만 하면 몰라도 미국까지 따라와 가지고…. 하기야 미친개야 죽을 때까지 짖지요.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보고도 짖으니까 그건 미친개라구요. 그래 짖어라! 그렇지만 내 한가지 아는 것은 기성교회가 나를 향해 짖으면, 잘못 짖었다가는 나한테 빚을 지는 것이다! 배상을 물어야 된다! 배상을 무는 날에는 천상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된다! 그걸 안다구요.
보라구요. 나는 대한민국에 빚을 안 질 것이고, 통일교회에 빚을 안 질것이고, 어디 가더라도 빚을 안 질 것이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잠을 안자는 데에도 내 누구한테 지지 않을 것이고, 내 생활에서도 모든 면에서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절대 지지 않을 것이고, 빚을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지금까지의 생활철학이라구요.
지금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것은 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신세를 지고 말이예요. 거 신세를 지는 것은 좋다구요. 클 때까지는 커 가지고는 그 신세를 갚아야 된다구요. 갚지 못하면 생신날이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 아버지, 일생 동안 수고해서 나를 키워 주셨는데. 내가 잘살지 못해서 어머니 앞에 큰상은 못 차려 드리지만 이것이라도 드십시오' 이래야 된다구요. 닭 한 마리라도 좋다는 거예요. 청어 한마리라도 좋아요. 눈물과 더불어 이런 것을 기억하시고 용서해 달라고 하게 되면 그 부모는 가중해서 축복을 해줄 것이 아니냐. 그는 마음으로 빚지지 않은 사람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실정을 볼 때, 금년에도 그렇다구요. 유엔총회에서 지금 북괴가 수십 명의 파견대를 보내 가지고, 파견되어 있는 각국의 대사들을 중심삼고 밤낮없이 활동하고 전부 다 이런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은 그저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그저 이러고 있다구요.
자, 이거 내가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지 않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포기하느냐 안 하느냐? 세계적인 책임도 져야 할 텐데, 지금 한푼이라도 돈이 있으면 세계 구원하는 일에 써야 할 텐데. 거 대한민국을 대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작년에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당당코 다 했다구요. 내가 이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 나라에 할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이거예요. 만일에 어떤 조상들이 나한테 나타나 가지고 하더라도 당당히 나는 대한민국에 대해 할 책임 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자체로 볼 때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할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다 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앞에 빚져 오지 않았다 이겁니다. 대한민국 기관 앞에 빚져 오지 않았습니다. 한푼도 빚져 오지 않았다구요. 오히려 대한민국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을 해 왔지요.
지금 미국에서도 통일교회를 대해서 이러고저러고하지만 '나 문 아무 개는 이 미국 국민에게 빚지러 온 사람이 아니다. 너희들한테 빚을 지우러 왔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면 너희 후손이 청산해야 될 것이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여기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철칙을 갖고 이 미국 땅을 붙들고 쓰러지는 날에는, 미국 국민은 여기에 머리 숙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빚지지 말라는 거라구요. 빚진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하는 거라구요. 너희들도 빚진 사람을 좋아해요? 아! 그 얼굴은 잘나고 세계 일등 미남인데 빚을 많이 졌다면, 그 남자한테 시집가겠다는 여자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6천 년 역사과정을, 문화사 과정을 다시 한 번 더듬어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참 한날의 소망을 남겨 주기 위해 수고를 했겠느냐? 그분한테 걸어 가지고 내가 단 일년이라도, 단 십년이라도 그분의 심정 앞에 빚을 갚을 수 있는 보람 있는 내가 되겠다고 얼마나 노력해 봤느냐 이거예요.
오늘 통일교회 역사를 볼 때, 피눈물 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이 역사를 내가 전체를 대표해서 전체를 안고 통일교회 복판에 서 가지고, 내가 여기 통일교회에서 빚진 것은 내 스스로 이 자리에 있어서 내 자체가 희생되더라도 갚겠다고 어느 때 한번이라도 그래 봤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구경하기 좋아했고 말이예요, 자기에게 이익될 수 있으면 쓰윽 계산을 하기에 빨랐지요. 미욱한 사람같이…. 옛날 충신 뭐 애국자들도 전부 다 미욱한 사람들이라구요.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계산이 빠른 수학자들은 없다구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130개 국가에 선교사로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을 파송하면서 대한민국 사람은 빠졌구만! 이걸 생각할 때 아! 한국 사람들은 복도 많다! 복 많지요? 복이 많지요? 복이 많나요. 화가 오나요? 대답해 보라구요. 복이 많아요? 복이 찾아오나요, 화가 찾아오나요?「화가 찾아옵니다」 화가 찾아온다구요.
그런 생각 할 때, 어찌하여 한국 사람들을 각국 나라에 파송 못 하느냐 이거예요. 국가적 입장이 그 나라들과 다르다 이거예요. 어려운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그 어려운 자리는 대한민국 사정이지. 하나님 앞에는 그것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들 앞에 빚을 졌다 이겁니다. 본래는 세계의 개척은 한국 통일교회 본부가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수난길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선두에 섰다는 것은 한국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부끄러움이예요. 이건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단 한 가지 내가 그 이상의 선두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 대한민국은 나를 통해서 탕감해 주소' 그런 기도는 가능한 거라구요. 이런 걸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지금 한국에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아! 외국의 통일교회가 발전하면 전부 다…. 이제 여의도 본부 짓는 것도 선생님이 외국에서 금보따리를 가지고 와서 전부 다 지어 줄 것이다. 아이구 좋아? 그러지요? 거 기분 좋지요? 짓는 거야 어떻게 하든지 짓지만, 짓는 날에는 대한민국 사람은 빚을 갚아야 돼요. 그래서 종으로 잡아 쓰는 거라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잖아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높은 책상에 앉아 가지고 명령하는 사람들은 임자네들이 못 되고, 임자네들은 명령을 받으면서 종의 자리에서 빚진 자로서의 탕감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사고방식이라구요. 그게 그릇됐다고 하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틀린 거라구요. 본부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에 영광스러운 것이냐? 세계의 영광은 될는 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자체의 영광은 못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 통일교회 선생 노릇 하기 참 힘듭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해서는 안됐지만 말이예요. 자. 이건 뭐 가는 데마다 싸움이라구요. 어느 하루 편안한 날이 없거든요. 사방에서 들어오는 보고는 그저 24시간 전부가 그저 싸움 이야기로구만. 거 기분 좋지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좋은 보고라는 것은 뭐…. 다 형편이 없는 것들이라구요. 좋은 보고라도 내가 여기에 손질을 해야 되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이걸 버릴 수도 없는 일이고….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런 놀음 못 한다구요. 안 하는 것보다 못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죽지 않고 남았고, 지금까지 질긴 사나이예요, 질긴 사나이. 찔긴 사나이로 남아졌다구요. 왜? 하나님이 질기게 싸워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보라구요. 절대 너희들은 나가 가지고 120명 중심삼은 교회를 하나 세워야 주체국의 하나의 신자로서 위신을 세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나가 전도한다 해 가지고도 교회 하나 못 만들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때는 왔는데 이거 거지떼들이 되어 있고 말이예요. 망신, 쫄딱 망신당하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 망신이 임자네들만의 망신이 아니라구요. 한국의 망신이고 한국에서 태어난 선생님의 망신이다 이거예요. 이래서는 안 되겠지만 할수없어요.
보라구요. 이번에 165개소나 되는 교회를 전부 다, 군소재지까지 전부다 일괄적으로 교회를 지어라 해 가지고 돈을 나누어 준다고 하니까 한푼이라도 더 타 가려고 뭐 땅값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는데 내가 기가 찼다구요. 그 돈이 어떤 돈이라고…. 무가치하게 받다가는 민족을 팔아먹는다구요. 난 그렇게 봅니다. 무가치하게 받다가는 민족을 팔아먹고 여러분 후손을 팔아먹는다 이겁니다. 씨는 한국에서 뿌려서 씨를 거두었는데 심기는 딴 데 가서 심어서 풍년 농사를 짓는다 이겁니다. 이 땅은 박토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 활동을 통하여, 내 사상을 통하여 무엇을 줘라, 남겨라 이겁니다. 각 회사의 사장은 그 회사에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이고, 하나의 직원이면 직원으로서 뭘 남겨야지, 빚지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기생충이예요. 그것은 제거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이것은 불필요한 것입니다. 효자가 뭐예요? 효자는 그 부모 앞에 신세진 것을 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십 배, 백 배 이상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예요. 나라면 나라나 군왕을 대해 가지고 신세진 것의 십 배, 백 배 이상 자기 전체를 다해서 몇십 배, 몇백 배를 갚겠다고 하는 것이 충신이 아니냐.
성인이 다른 게 아니라구요. 인류에게 빚을 안 졌지만 빚을 남겨 줘 가지고 복을 전부 다 만민 앞에 남겨 주기 위해서. 알아주나 몰라주나 허덕이고 불쌍하게 사라지더라도 일생을 감사히 간 사람이 성인이다 이거예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더라 이거예요. 역사를 움직여 나오고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종류의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 줘야 할 책임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오늘 돌아가게 되면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빚을 진 사람이예요. 더우기나 우리 어머니한테는 빚진 사람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지만, 내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옷 한 벌 못 해준 사람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어머니한테 빚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 대신 어머니한테 하지 못한 것을 내가 만민 앞에 할 것이고, 하나님 앞에 할 것이다…. 그 어머니의 공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치하하고, 하나님이 치하할 수 있게 될 때는 그 어머니는 아들로부터 하나도 받지 못한 것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조건이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공적 이치는, 공의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 되고, 아무리 방향이 상실된 역사의 흐름이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공의의 법도는 그 방향 밑에 깊은 곳이라도 방향을 잃지 않고 흘러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간단하다는 거라구요.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빚으로 남기고 갈 것이냐? 여러분이 이걸 알고….
빚이라는 것은…. 누구를 대하게 된다면 그렇잖아요? 말 한마디라도 고맙게 대하면 '감사합니다' 그러지요? 다 빚 갚는 놀음이라구요. 여름에 물 한 그릇 주게 되면 '감사합니다' 그러지요? 치하를 하지요? 그거 다 갚는 놀음이라구요, 다. 빚을 안 지겠다고, 빚을 안 지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인사법이나 모든 선물들도 다 그거라구요. 조건을 세워 가지고라도 자기가 빚 안 지기 위해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살이다 하는 것은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아이구! 내가 돈이 필요하니 돈 주소' 나 그거 시시해서 그런 기도를 지금까지 못 해봤다구요. 사람을 위해서는 기도해 봤지만 돈 때문에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돈은 그냥 생기는 거예요. 사람 있으면 돈은 생기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표어를 세워 나오던 것이 세 가지 있어요, 세 가지, 하나는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내가 나서게 될 때는 세상 사람 못 믿는 것을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은 무슨 말이라도 못 믿을 게 없다! 어머니 아버지까지 잡아 제사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다면 그것도 실천할 것이다! 그런 인륜도덕을 벗어난 명령을 하는 하나님의 곡절은 얼마나 클 것이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구원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해야지요. 역사에 없는 불효의 이름을 남기더라도….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는 그것이 불효가 아니지 않느냐. 제일 못 믿을 말을 나에게 해주소, 하나님! 그다음엔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느냐? 베드로와 같은 믿음, 베드로 이상의 믿음….
그 다음엔 뭐냐? 지혜! 사리 판단에 대한 명확한 주체성을 갖지 않고는 지도자가 못 됩니다. 솔로몬의 지혜 같은 이상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또, 그 다음엔 뭐냐? 사랑! 예수가 하지 못한 사랑을 내가 해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수많은 민족이라도 내가 사랑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나한테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누구든지 그 사랑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끌려온다 이거예요. 끝날은 사랑이 메마른 시대이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 새로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랑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겁니다.
이 세 가지가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한 내용입니다. 그거 기도하다 보니 언제 그렇게 됐는지 다 이루어졌다 이겁니다. 언제나 믿지 못할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믿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래서 뭐 벌써 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믿을 수 없다' 하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것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구요. 이상한 신비에 싸인 수수께끼의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더라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내가 지금까지 책임자로서 인사 조치는 이렇게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원칙을 세워 나온 거라구요. 누구든지 다 천하가 반대 못할 원칙을 따라서 지금까지 움직여 나온 거라구요. 또 사랑 문제에 대해서도….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미국 사람도, 독일 사람도…. 이번에 25개 국에서 국제부흥단이 왔는데, 내가 이번에 해운대 극동호텔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무슨 호텔 매니저들 뭐 호텔 패들이 전부 다 '외국 사람들 한 6백 명이 오고 아이구! 통일교회 문선생이 왔단다' 해 가지고 유리창 밖에서 쭉 서서 보고…. 그 분위기를 보니까 그게 꿈같은 사실이라는 겁니다. 거 선생님과 어떻게 그렇게 하나됐는지….
자기들 알기에는 뭐 통일교회가 여기 와서 훈련시키는 줄 알았더니 이미 문선생의 손발이 돼 가지고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무리들을 다 데려 왔다 이겁니다. 거 언제 다 그렇게 만들어 왔노? 그건 연구해도 모르지요. 만들긴 뭘 만들었어, 자기네들이 그렇게 됐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그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비밀까지 내가 보고받을 수 있고 말이예요. 내가 악독한, 뭐랄까 그야말로 독재자가 됐으면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판도를 갖고 있지 않느냐. 그건 왜?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임자네들에게 뭐 이런 말을 하면, 나 모르겠어요. 나 사랑하지 않는지. '내가 언제 선생님 사랑했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예외구요. 그는 미치지 못한 사람이고 통일교회 내용도 모르는 패들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도 선생님 좋아해요?「예」 얼마나? 얼마나 좋아해요? 그건 왜 좋아하는 거예요? 뭐 밥이 나와요, 떡이 나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보게 되면 내가 내 욕심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 '내게 밥을 주고, 지식을 주고, 권세를 주소' 그건 시시해요. 그런 기도 안 한다구요. 이건 인간이 영원히 역사시대에 역사의 중심사조가 되고 남아야 할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믿음을 가졌으면 의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의리가 있어야 돼요. 한번 약속했으면 망하더라도 순응해야 된다 이겁니다. '아이구! 난 약속했지만 망하는 것은 싫소' 그것은…. 하늘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달게 감수해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도 목표를 정해 가지고, 뭐 내가 이런 목표를 정했다는 것은 내 자신이 잘 되기보다는, 빚을 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되겠고, 하나님 뜻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이런 중요한 문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도했다 그 말이라구요.
자,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대학 교수로 말하면 박봉의 월급을 받으면서도 피눈물 나는 심정을 가지고 더 열렬히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그는 훌륭한 교수가 될 것입니다. 그건 왜? 내가 빚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빚지울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남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부모가 생활이 어려워서 외적인 물질로서는 자식에게 못 주지만 눈물과 더불어 뼈, 골수에 흘러 나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자식을 누구보다도 위하게 될 때는, 그 자식은 그 어머니 앞에 누구보다 빚지는 거예요. 그 부모 앞에 빚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그러한 자식들은…. 도리어 효자는 부자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난한 사람의 가정에서 품겨 자라난 자식들 중에서 효자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전통을 남겨 왔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해 가지고 빚 안지겠다고 노력하게 될 때, 그 어머니도 자식을 키운 보람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잘되기 위해서는 그 국민이 대한민국에 빚지겠다고…. 구제품이고, 무슨 뭐 기부고, 뭐 어떻고, 공짜나 바라는 국민은 필요 없다 이겁니다. 나라 앞에 빚을 지우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국민이 있다면 그 국가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 통일교회 자체 식구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여기서부터 연단하는 데 있어서는 각 분야에서 세계의 어떠한 부처(친초)에 가 있더라도 나는 빚을 안 질 것이다, 빚을 지우고 갈 것이다. 이러한 소신이 세계의 어떠한 환경과 범위를 넘어서서 그런 소행을 감당할 수 있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세계의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건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우주의 중심된 권위를 지녀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모양은 안된 모양이었지만 그 자체는 중심 자리를 잃지 않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에 설 것이다 하는 것이 인륜 사회의 원칙이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중심 골자 노정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빚지지 않고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어요.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도 당신 앞에 한 많은 역사적 심정을 헤아리면서, 그 모든 양으로써는 갚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을 이미 알았습니다. 한 많은 당신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은 정성어린 모습을 가지고 그 빚을 갚기에 충성을 다해야 할 길만이 남아진 것을 알고 지금까지 30여 평생의 투쟁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습니다. 왜? 제가 빚을 갚아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에게 그러하고, 세계에게 그러해야 할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에게까지 그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불철주야 쉴수 없는 인생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산천을 바라보고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심정적 인연을 세계에 묻고 당신의 심정적 인연을 갖추어 바라는 소망의 한계가 있는 그곳까지 땅 위에 심정적 인연을 넓혀 가지고 세계의 형제들과 더불어, 세계 만민과 더불어 만국의 빚을 지는 자가 아니라 빚을 갚아 주는 무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자기 빚뿐만 아니라 남의 빚까지도 내가 대신 짊어져 주고 갚아 주겠다고 하게될 때, 그는 틀림없이 그 나라의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통일교회, 갖지 못한 통일교회. 이러한 통일교회지만 1975년 4월을 기하여 130개국에 해당하는 360명이 당신의 뜻을 품고 세계를 향할 수 있는 결의를 한 것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 수련 도상에 있어서 그래도 낯선 곳을 향하여 출발을 준비하는 그 자리에서 하늘만을 믿고 근심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모습. 앞길을 다투어 자기를 책임지고 보내 달라고 하는 무리들을 바라보게 될 때, 통일교회가 아무리 망하라고 해도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수많은 인류를 대표하여 당신 앞에 빚진 것을 대신 탕감시켜 주고, 갚아 주고 도리어 민족을 대신해서 당신 앞에 무엇인가 남겨 줄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이 인류역사에 통일교회의 공헌이 얼마나 클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공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해방할 수 있는 인연으로서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또 한국 땅에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남아진 격전을 치러 나가야 할 몇날 기간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 한국 땅에 문 아무개의 이름을 높이고 싶은 마음은 꿈에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비참하였던 그 내적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제가 밟히걸랑 당신의 이름이 밟히고 있는 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 민족 앞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역사적 슬픔을 품고 사연을 품고 금후에 갈 길을 아버지 앞에 아뢰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민족을 바라볼 때, 광명한 아침 햇빛을 바라볼 수 있는 민족적 정기가 아니라, 석양빛을 바라보는, 석양길에서 목적도 없이 방황을 하는 나그네의 신세에 처해 있는 이 민족이 된 것을 바라보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 젊은이들이 이 나라를 위하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뼛골에 사무치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인류를 위하는 마음과 당신의 뜻을 위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를 믿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를 따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의 갈 길을 대신 가는 것이 좋은 것을 이미 알았사오니, 그 길을 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빚을 지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 빚을 지우고 가겠다고 낮이나 밤이나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 비틀 걸음을 하면서도 그 모습으로서 생애를 다할 줄 알면 그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일신은 불쌍하게 살았을는지 모르지만 그 후대와 그가 거느리고 그가 남긴 사상적 일면은 기필코 역사를 움직일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게끔, 아버지,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어린 것들은 이 한국 땅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선생님이 승리하고 오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승리는 선생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고, 하나님의 승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가는 길을 맡겼사오니 맡긴 대로 지도하여 주시옵고, 어려운 길이 있다 하더라도 감사하면서 그날의 책임을 다하기를 다짐하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에서 들어왔던 그들의 마음 앞에 이 나라 이 강토에 있어서 그 느끼는 향취가 영원한 생애노정 위에 자랑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아 주시옵고, 소망의 기준이 보다 높은 차원의 소망으로, 이것이 의무적 소망으로 실천적, 책임적 소망까지 전개시킬 수 있게끔, 아버지, 인연맺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들을 사랑 가운데 지켜 주시옵고, 이제 이 시간 저희들 빚지지 않기를 결심하여 당신 앞에 새로운 내일의 소망의 기대가 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4월 1일, 4월의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1975년도에 있어서 4분의 1을 벌써 지내 버렸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행사를 거친 이후 통일교회의 이름을 세계에 떨친 것도 알게 되옵니다. 이제부터 이 4월, 더우기나 이날은 한국에 있어서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이 되는 첫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제기동대가 660명이 이 땅에 발을 디디어 이미 부산을 공격하는 와중에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사, 오늘 비로소 이 한반도에 있어서 역사적인 새로운 대향연이라는 날이 출발되겠사오니, 아버지,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장악하시사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어 새로운 역사적인 방향을 스스로 살피어 민족의 미래의 정기를 새로운 뜻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착하고 선한 백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과 내일의 배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대구와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도시에서 시작하는 모든 싸움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렇게 한 많았던 역사적인 섭리의 뜻을 반성하면서. 통일교회를 대하던 아버지의 수난의 길을 다시 반성하면서,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승리의 공방전을 가림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을 넓힐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벌어지는 이달의 모든 역사를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영광과 자비와 사랑의 아버지께서 늘쌍 저희의 중심이 되시어서 나날을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도 선하신 마음으로써 저희들을 대해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통일교회는 195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 20년의 역사를 지나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 자신이 섭리의 출발을 해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30년 역사를 지내왔습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를 통해서 바라던 소망의 기준과 지난날의 우리 통일교회와 저 자신이 걸어온 그 길이 얼마나 하나님 뜻 앞에 보람있는 길이며, 또 뜻이 바라는 목적 앞에 얼마만한 성과를 이루어 드렸느냐 하는 문제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단 통일교회에 한한 문제로 돼 있더라도 문제됐겠지만, 통일교회 자체가 섭리를 대표했다는 입장에 섰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섭리적 한계뿐만 아니라 섭리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 민족이 연결됐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진 위치와 사명이라는 것은 세계사적이요, 역사적인 내용이 돼 있는 것을 우리는 짐작하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통일교회가 걸어 나온 이 기간에는 많은 역사, 즉 세계의 역사노정에 많은 변혁을 가져온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의 역사학자들도 말하다시피 변혁의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간 한 15년 기간에 이 세계가 얼마나 변동됐는가? 많은 민족의 변동, 혹은 많은 문화의 변동, 윤리 방향의 변동 등 제반 변동의 형태를 갖추어 왔지만, 그것이 어떠한 방향과 목적을 중심삼은 변동이 아니라 자체내에 어떠한 목적도 없이, 방향도 없이 변혁만 하다 보니 그야말로 혼란된 와중에 떨어진 현실상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통일교회만은 이와 같은 역사의 변혁 가운데서, 그 혼란된 와중에서 자체를 감출 것이 아니라, 이걸 뚫고 나가고 하나의 교량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 섭리가 바라는 통일교회의 사명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한 교량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 혼란된 와중에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는 데는 좋은 다리를 놔야 될 것이 아니냐?
여러분이 '샌프란시스코' 하면 골든 게이트 브리지 (Golden Gate Bridge)를 생각할 정도로 그 다리는 지금 천대의 미국 문명 기준에 있어서도 그 기준에 부합될 수 있을만큼 방대하고 굉장한 교랑인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이 역사적인 와중을 가로질러 갈수 있는 그런 교량을 놔야 할 텐테 어떤 교량을 왔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굉장한 교량을 왔느냐 하게 되면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통일교회 자체 수습을 하기에 급급하였던 그런 기간이 아니었느냐.
지금 통일교회로 말하면 20년 역사가 지났지만, 20년 역사 가운데 있어서 빛나는 이 민족의 문화를 대표하든가, 이 한반도를 대표한다 할 때, 두드러진 어떠한 새로운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교량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밑바닥이 돼 있느냐? 터전이 돼 있느냐?
그 터전이 어떠한 힘이 와서 부딪치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그러한 기반이 됐다고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형태를 지녀 가지고 이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모습을 드러낼 뿐이지 그 모습을 가지고 전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아시아적이요, 세계적인 어떠한 주류의 내용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다시 한 번 반성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수십 년 역사를 지내고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과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기준은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느냐! 그 차이가 물론 민족이 잘못해서 났던 것이든, 혹은 우리가 잘못해서 났던 것이든, 하여튼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이냐? 그 책임은 물론 우리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지는 동시에 이 민족도 져야 되겠지만 물론 하나님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은 통일교회만이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아니고, 통일교회를 중삼삼고 이 민족이 책임져야 되고, 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책임져야 할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민족이 현재 책임 못 한 자리에 섰고, 우리 교회가 책임 못한 자리에 섰으니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 섰느냐? 책임 못한 자리에 하나님 자신도 끌려들어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난다면, 하나님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로 대해 왔겠느냐, 슬플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데 기쁘고, 혹은 소망적이고, 칭찬할 수 있는 자리가 못 되느니만큼 슬플 수 있는 책임적 소행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배후에서 지탱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던 기간이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반성과 내일'이라고 했으니 이제부터는 어떻게 될 것이냐? 과거에는 우리가 책임을 못 했다! 이것은 시인하고 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책임 못 했고, 한민족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 책임 못했다는 것은 우리가 평면적인 인연에 있어서 우리 일대(一代)를 중심삼고 말할 수 있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역사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 인연을 통하여 실현된 하나의 종합체가 아니냐?
그러면 통일교회가 방대한 뜻 가운데에 선 섭리의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이 그 뜻을 돕기 위해서 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온 것을 말합니다. 거기에서는 선조를 대표할 것이고 혹은 그 시대에 있어서는 종족을 대표할 것이고, 넓게 보면 민족을 대표한 일면을 충당시키기 위해서 왔던 '나'들이 아니냐. 그러한 자리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자체가 과연….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10년 혹은 20년 과거를 반성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남겨 준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 어떠한 교량을 만든다면 그 교량을 만들 수 있는 방대한 재료가, 소재가 필요한데, 그 소재 투입을 누가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20년이면 20년, 통일교회에 들어온 과거를 다시 한 번 반성해 보게 될 때, 내가 과연 이 교량을 놓는데 얼마만한 책임을 짊어졌느냐? 선한 선조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그 선조의 공적을 하나님이 축복의 인연으로 맺어 가지…. 그 후손 앞에 복을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연결시켰으면, 그 자신이 얼마만큼 통일교회가 지닌 그 사명을 완수하는데 있어서 공헌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두고 볼 때 뭐 따라 나오는 데는 공헌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말할 수 없다구요. 공헌이라는 것은 반드시 자기 자신이 통일교회 속에 있으면 통일교회에 그 무엇인가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어떠한 한 모퉁이의 기둥이 돼야 되고, 한 면의 철판이 되든가 해 가지고, 거대한 교량이 균형을 이룬 튼튼한 하나의 교량이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그 누구도 터치(touch)할 수 없는, 나만이 지닐 수 있는 그 어떠한 부분을 갖고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를 평가하게 될 때, 그 평가하는 것은 아무개라는 개인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남겨진 실적기반을 중심삼고 그 가치와 동등한 입장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의 기준에 해당하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어떠한 조건이 남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큰 기계가 하나 있다면 그 기계의 부속품 하나는 지극히 작더라도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아무리 큰 기계라도 그 생명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 능력을 상실하고 기능을 상실하고 맙니다. 작지마는 그 부속품의 가치라는 것은. 그것이 기능을 발하는 데 있어선 전체에 필적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섭리적 교량의 역할을 하게 되면 그 교량이 존속하는 데 있어서 중요 부서에, 뺄 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있어 가지고,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 전체 교량과 맞먹는 상대적 가치를 지닌 자신을 갖지 않으면 안 뒬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내가 그렇다 할 수 있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인 동시에, 우리가 더우기 이 4월을 맞으면서 거국적인 행사를 하고 있는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다시 한번 이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보니 그동안 여러분들이 국제기동대를 맞기 위한 준비니 무엇이니 한다는 말들을 들었는데, 준비를 진짜 했느냐? 진정히 각자가 그 국제기동대가 매일같이 자기 책임을 앞에 놓고 싸우는 것과 같은 입장에 해당할 수 있는 스스로의 심정적 기준을 가지고, 매일 매일 그들의 심정의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나오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제 3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구경하는 입장에 섰느냐?
또, 이 국제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지금 기성교회에서 야단났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반대하자, 반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별의별…. 그래서 어떠한 교단의 지도자들은 자기 교단을 보호하기 위해서,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회의도 하고 말이예요, 여기에 반대하기 위한 숱한 노력을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노력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들만도 못한 시간적 소요라든가 정열적 투입을 못 하고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허다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건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국제기동대가 지금까지 미국에서부터 일본을 거쳐 가지고 한국을 찾아 왔는데, 왜 그런 작전을 하느냐 하면 섭리적 흐름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복귀시대이니만큼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선풍을 일으켰던 그 모든 것이 일본을 거쳐서 한국까지 거쳐 들어와야 됩니다. 그건 세계적인 영적 세계 이스라엘권, 제2차 기독교 이스라엘권을 육적 제3차 국가적 이스라엘권에 결부시키지 않고는, 제 3차 국가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이 제 3차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섭리상에 있어서 필연적인 귀결이요, 역사적인 귀추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역사적인 사실의 내용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주체국이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소화시키고, 여기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다시 외부로 날아갈 수 있고, 외부에서 돌아왔던 힘이 여기에서 소모되지 않고 플러스시켜 가지고 비약의 길로 달려갈 수 있게끔 해주겠느냐? 이것이 본국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찾아왔던 사람들이 비약과 도약은 커녕 도리어 침체돼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은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그야말로 더 슬펐던 하나님 앞에, 비참한 하나의 결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이러한 기간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이것이 현재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우리 자신은 반성을 해야 돼요. 반성이 필요하게 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구요. 그러면 각자 나름에 있어서, 자기가 처해 있는 처소에 있어서 국제기동대의 일원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한국 백성으로서, 주체국가의 국민으로서, 혹은 주체국에 있는 하나의 교인으로서, 통일교회의 본국의 교인으로서 그들 앞에 절대 빚을 져서는 안 될 것이 아니냐.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본부에서 하고 있고, 지금까지 하는 그. 그것이면 되지? 하겠지만, 그것이면 되지 하는 것이 민족적 사명 앞에 패스할 수 있고, 하나님이 보는 앞에 패스할 수 있느냐? 딴 상대적인 모든 여건이 없다면 모르지만 '국제기동대' 하게 되면 이건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여기에 온 3백 명은 뉴욕 이외에 7개 도시, 미국의 대도시에 아무리 큰 회의 장소가 있더라도 그 회의 장소를 초만원시켰던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들, 그런 경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번에 일본에 투입시켜 가지고 일본 체류중에 한 사람이 매일 세 사람씩 데려오는 것으로 기록 깨뜨리기 운동을 하여, 일본 식구들과 기동대원들이 경쟁을 해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어림도 없었다 이거예요. 100명 중에 98명의 서양 사람들이 전부 패스해 버렸다 이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양 사람하고는 뭐 상대도 안 돼 가지고, 자기들은 모든 면을 지도하고 전부 다 자기가 주축이 돼 가지고 움직인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 평가에 있어서는 98대 2라는 놀라운 참패의 기록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대 각성의 좋은 견본이었습니다.
자! 이러한 실적을 갖고 한국에 떡 들어왔는데, 저들은 일본에서 일한 것도 한국에 오기 위해서 일한 것인데…. '한국은 어떨까? 일본보다도 역사가 깊고 모든 면에 있어서 나을 것이 아니냐? 하지만 외적인 면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신앙적인 내적인 면에 있어서 얼마만큼 철두철미하고, 얼마만큼 악착같고, 그들이 다방면에서 존경할 수 있는 그러한 면모를 엿보이게 해줘야 종주국으로서의 체면을 세울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래 여러분 자신들은 어때요? 밥먹고 세월이나 보내고, 교회나 나가고…. 생각해 보라구요. 교회가 뭘 하는지, 지금 섭리가 어떠한지, 하나님의 뜻이 어떻고, 지금 시대가 어떤 변천기에 있는지 생각이나 해요? 그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남을 평가할 것 없이 나 자신을….
이번이 여러분들에게는 큰 심판기다,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야말로 이제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나서 가지고,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최후의 결전의 때를 맞이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승리를 위한 결전보다도 자체의 보호를 위한 결전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이 극복하여야 할 제 1단계입니다. 그걸 극복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위해서, 뭐 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할 수 있는 면목을 세울 수 있는데, 자기 자체의 극복도 곤란한 입장이 아니냐? 이들을 대해 가지고는 기대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결론을 짓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어때요?
그래 여러분 대해서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전문가니까…. 하늘이 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기대를 갖고 대하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워 줄 수 있는 기대를 갖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려고 하는 기대를 갖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려고 하는 기대를 가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짐을 지우고 '가자'고 할 수 있는 기대는 못 가질 것입니다. 그래 임자네들, 그래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은 한국에서 나왔지만…. 그건 여러분이 잘나서 이뜻이 이만큼 발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선생님이…. 통일교회가 이만큼 남겨지고, 이만큼 된 것은 악착같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어디 남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과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금까지도 어린애라면 모르지만, 어린애라면 앞으로 소망을 중심삼고 키워 주어야 할 책임이 있지만, 그래도 종주국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놓고 말이예요, 지금 외국의 일년도 못 된 이 사람들이, 그야말로 어린 식구들 앞에서 똥을 싸 뭉개는 입장에 서게 될 때, 그걸 누가 동정하겠나 말이예요. 그걸 하나님이 동정하고, 하나님이 '아! 한국 사람 좋다'고 칭찬할 것 같아요?'아! 너는 섭리적인 역사시대에서 사명을 감당하고도 남는다' 할 것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입장에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누구 책임이냐? 그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인데 누구 책임이냐? 본부의 책임이요, 본부를 책임진 협회장으로부터 간부들의 책임이요, 전국에 널려 있는 교역장들의 책임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선생님의 계획이 금년 4월까지 한 사람이 120명씩을 중심삼고 교회를 하나씩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1957년도 개척전도시대에서부터 120명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전국에 교회 하나씩 지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복귀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각자가 종족을 대표했다면 그만한 책임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개인이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무리들이 교회 하나 못 짓는다면 그런 종족은 남아지지 못한다는 거라구요. 그건 기대니 소망이니 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고 나 자신이 보는 거라구요.
뼈를 갈아 가지고 그것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는, 원리가 지향하는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일 표준에 그러한 사명을 앞에 놓고 생사권을 걸고 그 일을 달성한 사람이 몇 사람이냐? 전국에 무슨 통일교회에 가서 일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지구장 놀음 몇 해 하고, 뭐 지역장 놀음 몇 해 했다고 하는데 뭘 했어요? 뭘 했어요? 똥 싸 뭉개고 전부 다…. 뭐 어려워서 못 한다…. 그런 말은 선생님 앞에서 못 한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얼마나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짓고, 복귀섭리의 뜻을 이 세계상에 세울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에, 그 고독한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로서의 책임. 딸로서의 책임을 했느냐? 했다면 반드시 거기에는 불이 붙었을 것입니다.
출발은 하늘로부터 시작해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목,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명목, 하나님의 섭리라는 명목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귀결점은 인간 자체로서 귀결해 버렸다 이거예요. 내가 뜻 앞에 들어왔지만 서럽다! 왜? 대우를 안 해 주어서 누군 어떻게 됐는데 누군 어떻고 어떻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스스로를 책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잘못한 것은 지적할 줄 알고, 제 삼자가 잘못한 것은 지적할 줄 알면서 자기가 뜻 앞에 책임 못 한 것은 지적할 줄 모르는 이런 퇴폐적인 인간들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동정하느냐? 하나님이 동정할 것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동정 못 한다구요.
앞으로 그럴 거라구요. 내가 돈이 많고 뭐 그렇게 되면 누구든지 와서 손을 내밀어 가지고 '나 도와주세요!' '왜? 이 자식아….'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10년 20년 일했는데…' '뭘 했어?' 하면 꼼짝 못한다구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이 거룩한 뜻 앞에 그 사명적 가치를 중심삼고 볼때에, 빛내야 할 하나의 잎이 되고, 하나의 가지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잎이 됐느냐 이거예요? 그 가지가 됐느냐 이거예요? 뭐 어떤 면에서 나무면 나무, 뿌리면 뿌리를 도울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이 그건 없지만 나하고 같이 들어온 동료는 저렇게 해줬기 때문에 나도 이렇게 해줘야 될 것 아니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없다구요.
청파동 여기 본부에 혹시 선생님이 있나 해서 있을 때 찾아오는 것은 무엇 때문에 찾아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내가 좀 이익되기 위해서….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에게 손해 입히기 위해서 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하고 부르는 것은 왜? 그렇게 내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복받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있는 복을 떼어 나누어 주면 하나님은 손해나요. 하나님을 손해나게 하기 위한 입장에서나 기도하고, 하나님을 부른다, 이러한 입장이지, 하나님 앞에 그 복을 플러스시키기 위하여 기도하는 건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기도 그만 둬라 이거예요. 실천하지 않고서는 기도하지 말라 이거예요.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지 말고 나가 전도 하라는 거예요. 뭘 들고 들어와서, 동냥을 하더라도 바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바가지도 좋은 바가지를 얻어 가지고 주인의 얼굴이 좋고, 그 차림새가 좋고, 그 환경이 잔칫날과 환갑날이면 빛나는 그릇을 가지고, 은남비보다도 금남비를 들고 들어가 가지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오늘 같은 날 이 금남비에 주인이 주는 좋은 음식을 담아서 한번 먹어 보는 것도 좋다 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얻어 먹는다면 그건 격에 맞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똥칠을 해 와 가지고….
그래 여러분들의 마음에 국제기동대에 대한 마음이 있어요? 오늘날 이 민족이 현재 비참한 운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왕좌왕하는 현시점에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현시점에서 나 자신이 이런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주성을 가지고, 뜻에 대한 절박감을 품고 국제기동대를 맞이할 수 있는 자체가 될 수 있느냐? 그러면 내가 한끼라도 안 먹고, 한푼이라도 모아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위해서 써주소!' 하며 푼돈이라도 헌금을 해야지. 돈은 어디서 나서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벌어 대는 거지예요? 정성을 들여서 너희 집에 데려다가 일주일 이상이라도, 한달 이상이라도 내가 책임지고 먹여서, 보내야 할 책임감을 느끼고, 그와 나와 같이 이마를 맞대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여야 할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국제기동대가 온다는 소문을 들었으면 한푼 한푼이라도 모아서 다만 천 원씩이라도, 다만 만 원씩이라도 각자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여기에 찾아오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 이겁니다. 자기 예금통장 전체를 투입하는 놀음부터…. 일본이면 일본 식구들이 한국의 국제기동대를 협조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도 여기에 지원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은 뭐냐? 거지들, 그런 거지 패들은 세상도 동정하지 않고 하늘도 동정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오기나 바라고…. 선생님이 오면 어떻게 할 테냐? 선생님을 오라는 것은 선생님 시켜먹고 고생시킬려고…. 어! 우리가 돈을 다 썼으니까, 돈 없으니까 돈이 필요하니, 돈을 충당받아야 되겠으니 선생님 오라구요? 그러한 무리가 남아질 수 없다구요. 그래서 그러한 무리들 앞에 교회를 162군데나 세워 주는 것은 방대한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일시에 지으라고 하는 것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내가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아는 사나이라구요. 만약에 교회를 지었는데 식구를 못 채우는 날에는 수천 명의 국제기동대를 동원할 것입니다. 남자 여자 동원해 가지고 지금까지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을 전부 다 쫓아 내보낼 것입니다. 그들을 어디다? 공장에다…. 너희들 힘 아니더라도 내 힘으로 이것을 채워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 대신 전부 다 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아침 저녁 영어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줘 가지고…. 영어 회화는 전부 다 배우고 싶어하니까…. 못해도 대학 출신 이상의 사람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한 3년 동안 교육해 가지고 거기서 재차 공식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 이 민족을 다시 이을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난 하고 있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그런 생각을 못 하지만 난 그런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왜? 대한민국에 태어났기 때문에…. 현실의 퇴폐적인 사상 풍조에 있어 가지고 무책임한 통일교회 무리는 선생님이 원치 않는다구요. 할 말이 많다구요. '뭐 딴 사람이야 그렇지만 나만은 뭐…. 선생님 말씀은 나를 위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냐고'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그는 거룩한 사람이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을 보라구요. 이 4월이라는 달은….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여기에 또 찾아온 것은…. 이번에 올 때는 일본도 안 들르고 대번에 들어온 거라구요. 왜 대번에 들어왔느냐 하면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 3년노정을 거치고 4월말까지 전부 다 한국의 운세와 연결시켜서 새로운 소망의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다시 이 한국을 세계 무대에 내세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현재 외국 130곳에 전부 다 선교사를 보냈는데 일본에서도 내보내고, 미국에서도 내보내고, 독일에서도 내보냈는데. 한국에서는 누가 나가느냐 이거예요. 뭐 선생님 선생님…. 그건 여러분 자신이 비참한 거라구요. 싸움터에 있어서 이미 보결생이라구요. 보충병이라고 보충병…. 보충병 좋지?' 아이고 나가면 죽을 텐데 보충병이 좋다? 하면 그것은 망할 민족이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민족은 망할 민족이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 어떠한 단체면 단체, 나라면 나라, 세계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젠 한국에 대해서 경제적으로 투입하는 것도 앞으로는 삼가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건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을 더 망하게 만든다 이거예요. 이런 저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그야말로 냉정히 반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진짜 그런 여러분 자신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양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심정을 말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몇 시간 생각을 하고, 몇 시간 기도를 하면서 그 심정세계를 통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뒤넘이쳤느냐?
여러분 지금 시대에 있어서 복귀섭리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지금 때는 실체 복귀시대입니다. 실체 통과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선…. 이제 뭐냐 하면 상징적이요, 형상적이요, 실체적인 시대이니만큼 상징적인 시대는 구약시대를 말하고, 형상적인 시대는 신약시대를 말하고, 실체적인 시대는 지금 때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상징시대는 물질을 말하고 형상시대는 자기 몸뚱이를 말하고, 실체시대는 자기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영원한 마음,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부착시킬 수 있는 그 마음.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권(圈)에 선다는 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심정, 즉 마음 따로, 몸뚱이 따로, 물질 따로야 이게, 타락할 때 물질, 몸뚱이, 마음, 심정, 전부 다 몽땅 한꺼번에 꽝하고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는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아주 뭐 그냥 복받으려고만 생각하고….
물질을 받으려면 그냥 못 받는다구요. 그 물질을 받으려면 가인 아벨의 기반을 통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의 입장을 내 자신이 만들지 않고는, 세 아들을 갖지 않으면 복귀 못 시킨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만 연보를, 그 돈을 바칠 것 같으면 못하면 중간에 뜨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못 돌아간다구요.
지금까지 3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타락은 부모의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 나가려면 가인 아벨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 완전히 하나 만들려면…. 이 지상세계가 여기 중앙까지 오려면 3단계를 거치듯 세 아들을 거치지 않고는 중앙에 못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에게도 수제자 세 사람이 문제였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도 믿음의 자녀 세 사람을 못 세우면 축복을 못 해주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비로소 전체가 하나되고, 부모하고 그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되고 난 후에 물질단계요. 물질을 잡아 가지고 자녀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거기에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혈통전환이라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더럽힌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피를 맑혀야 된다구요.
그러면 축복받는 그 자리, 결혼하는 그 자리는 자기 아들딸하고 하나 되는 자리요, 자기 상대하고 하나되는 자리요. 심정적 전환점과 더불어 자기에게 있는 전부를 하나님 앞에 상속시키는 자리입니다. 그게 복귀의 길이라구요. '그 원리야 선생님에게 필요하지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는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무지한 녀석들은 언제나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무지에 도취해서 아내를 취하는 자는 패배자가 될 것이고, 멸망자가 될 것이고,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타락도 무지에서 시작되지 않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것도 무지해서 죽인 것입니다. 무지는 지옥으로 직행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위해서 3시대에 있어서 아담에서부터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의 세 아들을 가누기 위한 이 싸움을 역사시대에서부터 쉬지 않고 했으니, 너희들은 그 치열한 역사적인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투쟁을, 오늘날 평면적인 면에서 3단계의 복귀섭리의 치열한 싸움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각자의 의무가 남아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서 돈이예요. 돈. 그래 가지고 먹고 살겠다고 허덕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돈 벌기 시작한 것이 1972년 전반기에서부터입니다. 물론 70년도에 계획해 나왔지만 본격적인 착수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가정적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에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단시일내에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지…. 그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다 원리적이라구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언제 하나님 앞에 상속 받을 수 있겠느냐? 상속 받으려면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의 책임을 해야지요. 더군다나 믿을 수 없는 인간에 대해 하나님은 서글픈 심정을 갖고 있는데, 아담 해와보다 더 나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뜻 앞에 그 이상의 가치적 내용을 제시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원리의 뜻을 중심삼고 탕감노정을 거친 복귀 섭리의 가치가 현실 무대에 이렇게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 아니더냐' 해 가지고 그러한 조건을 다짐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자리에서 당신의 뜻에 대등한 가치의 뜻의 기준을 맡아 가지고 설 수 있을 것이 아니더냐' 이래 가지고 거기서 '저에게 축복을 해주소? 이래야 된다구요.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내 엊그제도 이야기했지만 빚진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하고, 모두 싫어하는 거라구요. 문선생도 싫어하고, 여러분 자신들도 싫어하지.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관점에서 철저해야 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신세지지 말라 이거예요.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신세지고 살겠어요. 저 사람에게 슬쩍해서 수단 부려 가지고 들대질(사기치는 것)하여 돈 천만 원 벌었다고 해서 '아이구! 잘했다' 할 줄 알아요? 천만에요. 그 천만원이 자기 일대에 모든 복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것 바라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공것 바라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니까 일대 반성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반성을 이미 했어야지. 늦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 지금 국제기동대들이 전부 다 외국에서,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미국에서 현재 경제활동 하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매일 경비를 완전히 제하고 120불이예요. 하루에 120불 벌어라! 한 달에 3천 6백 불을 벌어 대라! 이것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그래 맨 처음에는 다 하늘의 별따기 같은데 별이 뭐냐 이거예요. 이런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거기에는 뭐냐? 노력을 투입해야 되겠다구요. 시간을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해결방법은 그거라구요. 얼마만큼 시간을 투입하느냐, 정성을, 노력을 얼마나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이 하루에 30불 벌어대게 되면 4배 투입해라! 그건 뭐 용서가 없는 거예요. 정신적인 면에서 4배 해라! 노력적인 면에서 4배 해라! 그래 말할 사이가 없다구요. 통해야 돼요. 벌써 누구를 척 보면 저 사람이 살는지 안 살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정신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건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미국 사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었다구요.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돈이 어디서 나서 쓰나…. 돈이 어디서 나? 내가 도둑질 안 했다구요. 내가 불철주야 그들에게 그런 자극과 충격을 주는 데 있어서 책임자 놀음 했다구요. 내게는 시간이 열두 시가 없고, 두 시가 없고, 세 시가 없다구요. 아침도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다구요. 아침 안 먹으면 점심 한끼 먹는 것이고, 점심 안 먹으면 밤 열두 시에 한끼 먹는 거라구요. 누가 아침 몇 시에 밥 먹는다고 정해 놨어요? 세 때 먹으라고 누가 정했어요? 내가 그거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 순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뭐 하루에 얼마 벌어야 된다는 그 수입 기준을 누가 정했어요? 우리는 기록을 깨뜨려야 된다!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의 최고 계획이 한 달에 1만 2천 불 돌파하는 거라구요, 한 달에만 불 돌파는 많이 했어요. 많다구요. 수두룩 하다구요. 아직까지 그 선을 지금…. 뭐 이것 3년…. 3년까지 안 갈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명을 다하는 자리에서 번 돈들인데 만약에 우리가 신세진다면 너희들은 다 끌려가고 선조들이 닦아 준 선물은 없어지고 만다 이거예요. 그래서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는 데는 못 따라 가면 떨어지지 별수 있나요? 그러니 너희들이 누락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금년의 계획이 미국에서 1,200명 동원이예요. 그래서 120일간 수련을 하는 거라구요. 기간은 얼마냐 하면 3일간,7일간 하면 10일간이지 10일에 21일간 하면 한 달이라구요. 한 달에 40일간 하니까 70일이고, 70일에 120일간 하니까 얼마냐? 6개월, 6개월에 해당하는 교육제도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눈 감고 희생해야 된다구요. 어차피 한번 강을 만들어 가지고 홈을 파 놓고, 이걸 덤핑해서 건너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내가 쓰지를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부랴부랴 미국 가 가지고 교육시킬 수련소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불철주야 그 놀음 해 가지고 지금 한 9백 명이 모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120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21일, 40일, 수련 기간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강의 훈련, 그 다음엔 전도 훈련, 그 다음엔 경제활동 훈련을 하는 거예요. 뉴욕 같은 데는 한번씩 나가 가지고 24시간 강연이예요. 사람들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아침서부터 전하라! 추운 지방에서 겨울에 했더니 이놈들이 뭐 울고불고하면서 뭐뭐뭐 다….그게 참 신나다면 신나고 인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24시간 강연해라! 그때는 사회에서도 물의가 벌어졌다구요. 사람도 없는데 떠들었다고…. 떠들어도 너희들은 편히 잠자지만 우리는 잘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훈련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험은 없지만 공부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외우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승공강의니 무엇이니 통일사상이니 전부 다 골자를 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자! 이러고 있는데 한국 원리연구회가 20년 됐어요? 그 사람들이 콧방귀 친다구요. 꼼짝 못하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꼼짝 못한다 이거예요. 현재 그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87퍼센트가 대학출신이예요.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기 힘들다구요. 방대한 책을 읽고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골자를 발췌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리책 같은 것은 일주일내에 골자를 다 빼낸다구요. 자기 관을 세워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이 다 돼 있다구요. 여기에 안팎으로 들이몰아라 이거예요.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별수없다 이거예요. 들이짜 가지고, 공식을 만들어서 '너희들 이대로 해라!'
그래서 요전에 오래된 사람들 전부 다 쓸어내 가지고…. 그 다음에 전체 '중앙집권제도 전부 다 철폐다! 본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내가 본부다? 했다구요. 사람에게 뭘 떡 하나 책임지워 놓으면, 책임 맡겨 주면 좋은 사람만 빼다가 자기 편하려고 자기는 안 하고 시키고 말이예요, 이놈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벌써 6개월 전에 미국 협회장 불러 가지고 '이놈 자식아! 네가 운전할 줄 아니 모르니? 누가 운전수 쓰랬어? 이 자식?'
여기 본부도 앞으로 전부 다 운전 배워라!. 운전 못 하는 사람은 절대 차 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배워라 이거예요. 본부에서 운전수 월급도 주고, 또 휘발유도 본부에서 대주고…. 돈은 누가 벌고? '선생님이 벌지? 그놈의 집 망해요. 그 돈을 어디 한국에서 벌었어요? 외국에서 벌었어요? 그러니 외국 식구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밖에 안 된다구요. 난 그런 놀음 하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너희들 같은 사람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 선전해 먹겠다는 문선생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기 위한 통일교회 선생님이지. 그래 너희들이 안 되니까 그걸 만들어 가지고 수치를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창피를 주어야 되겠다구요. 주인이 주인 책임 못 해 가지고, 주인이 주인 권위를 못 세워 가지고 잘못하게 된다면, 조건에 걸리게 되면 종한테도 빌게 되어 있지요. '야! 나 좀 도와다오'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내가 이번에 국제기동대를 다 잡아다가 한국 식구 집에 다 처넣으려고…. 그 집에서 살라는 겁니다. 여기 본부 식구들 있으면 한사람 앞에 일제히 떠맡겨 주려고 했어요. 죽을 먹으면 죽을 먹고 말이예요. 구공탄 가게에서 자게 되면 너희들도 그곳에서 자라!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부 다 뭐 호텔 다 계약하고 말이예요. 재차 교육을 해서 자극 줘 가지고 앞으로 갈 길을 좀 더…. 경제적으로 자기의 입장이 어떻다고 말이예요. 자기들이 대국적인 면에서 반성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망할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망할 사람 문선생도 좋아하지 않아요. 망해야지, 그런 것들은 망해야 된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 나는 거룩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나이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름 가지고는. 대학교 교수라고 내가 교수다…. 그런 교수는 강단에 나서게 되면 학생들에게 침뱉기고 쫓겨나게 될 몸이고, 꽁무니에다 솜방망이에 휘발유를 묻혀 가지고 있어서 성냥을 그어 대면 불 붙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내가 교수다…. 불 붙을 그 자리까지 자랑하고 싶어해서야 되겠어요? 그 미친 녀석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은 너나할것없이 각자가 반성이 필요 없다구요. 반성할 때는 이미 늦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거 이해돼요? 여기 오래됐다는 사람들…. 오래 됐다는 사람들치고 선생님이 나타나면 우리는 오래 되었으니…. 요전에도 할머니들이 '어, 우리 할머니들이 먼저 가 인사해야지…' 거룩한 할머니들…. 이놈의 할머니들! 통일교회를 위하는 할머니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할머니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을 위하는 할머니예요, 자기만 위하려는 할머니이지요? 뭐 추우면 춥다고 흥흥, 교회에서 뭐 잘 해주면 잘 해준다고 흥흥, 못 해주면 못 해준다고 흥흥, 이건 주면 타박할 줄 아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들은 얼른 죽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늙어 죽더라도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아예 내가 구덩이를 혼자 파서 자기가 다이나마이트를 걸고 묻혀서 죽는 한이 있다 해도 말이예요. 그런 시시한 놀음은 안 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신세를 지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이 길을 닦아 자기고 나라가 뜻을 알고 가더 라도 그 나라의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나는 신세를 끼치고 갈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라구요. 인생관이라구요.
뭐 여편네가 어미라고 자식을 데리고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우리 딸이 어떻고 저떻고…' 그러나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난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무슨 책임을 했다고 아들딸을 데려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번에도 이놈의 자식들 데리고 와 가지고 얼씬해 봐라! 에미라고 해서 애비라고 해서 나타나기만 해봐라! 책임을 했으면 이제 어른이예요. 뭐뭐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치국 달라는 형세예요, 잔칫집에서. 나 그것 참 싫어한다구요. 우리 누나들이 많아 가지고 잔치 많이 해봤다구요. 그 동네에서 몇 녀석들이. 제일 보기 싫은 녀석들인데 그 녀석들이 떡 와서 어제 저녁에 떡치는 소리가 막 나던데 그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보기만 하면 미워한다구요. 내게 삼촌뻘이 되는 몇 녀석이 있다구요. 우리 집에 나타나기만 하면 내가 제일 싫어한 거라구요. 삼촌이 뭐예요? 삼촌도 체면치례하고, 삼촌 노릇 하고 해야지 뭐야 이게? 맛을 좀 봐라! 내가 여덟 살 때도 아주 발길로 들이 치면서 '이 자식 들어 오지도 마라! 나 그런 사람 보기도 싫다! 우리 문전에 개도 싫어한다. 짖지 않는다'고 하며 쫓았다구요. 그런 걸 제일 싫어한다구요.
선생님이 척 보면 벌써 안다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교인이야, 아니야? 통일교회 교인이면 하나님같이 해야 되고, 선생님같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답은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신세지지 않는 분이예요. 하늘 일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하나님이예요. 반성 안 해도 돼요. 반성할 필요가 없다구요. 백 퍼센트 했으니까 반성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그 내가 다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미국에서 작전하는 데 있어서 내 있는 힘 다 했다구요. 다해서 안 되는 데는 망해도 할수없다구요. 곱게 망한다구요. 그걸 피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역량이 그것인데 그 이상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구요. 할 일 다 했다 이거예요. 다 했다 이거예요.
내가 이번에도 한국에 왔기 때문에 기관이라도 전부 다 둘러봐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시간은 바쁘고 그래서 엊그제 인천 가는데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공장을 전부 다 오르내리려면 오바를 입고 가야 할 텐데 오바를 안 입고 갔다가 바람을 맞아 목이 잠겨 가지고 내가 누구에게 얘기 안 했지만 말이예요. 내가 감기 들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감기 잘 들었다 이거예요. 괜히 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감기 들린 것은 감기가 잘못했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물론 오바를 안가지고 가서 그랬지만…. 사고방식을 그렇게 가진다구요.
그저 다리가 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그렇게 들어오자마자 밥도 다 잊어버리고, 옷도 다 가리지 못하고, 그냥 그저 갈 지(之) 자로 누워서 자다 보면 아-. 그 기분 좋다구.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데, 임자네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어때? 그렇게 우리 선생님이 차 타고 다니니 나도 차 타고 다녀야지!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소리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정 그렇다면 전부 다 링컨이고 뭐고 다 팔아치울 거라구요. 내가 모래사장 위에 하꼬방(판자집) 하나 짓고 살 거라구요. 한다면 한다구요. 그러니 나 하는 대로 하라구요!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니까 반성을 해야 돼요. 반성할 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반성을 하라!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반성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그래요.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바로 이어받는 것이 아닙니다. 반성이 필요없는 사람이어야 이어받는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도 당당히 책임져야 돼요. 내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이어받는다? 뭐예요? 반성 안할 사람이 이어받는다구요? 어떤 거예요?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어야 내일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나라에 소망이 생길 것이요, 거기서부터 부흥이 있을 것이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각도의 진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반성이 필요한 사람은 뜻을 이어받지 못한다, 내일을 이어받지 못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요즈음 선생님이, 레버런 문이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이번에도 어디 가든지 싸인해 달라고 해서 아주 귀찮았어요. 이건 숨어 다닐 수도 없고 말이예요. 미국 천지가 넓은 줄 알았더니,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보면 알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젠 뭘 할 것이냐? 금년엔 또 뭘 할 것이냐? 궁금하겠지요. 왔다갔다하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말이예요. 뭘 할 것이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산다고 했더니 그것이 문제가 돼 가지고 언제 사느냐? 계획이 얼마나 됐느냐? 그게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내가 알지. 그걸 사면 미국 사람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백인이 어떻게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내가 미국에 대해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나라를 요리하려고 한다구요, 그 나라를, 미국에 대해 가지고 내가 빚지지 않은 사람이예요. 미국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빚지고, 미국을 위해서 했지만 나는 빚 안졌기 때문에 내가 움직여야 되고, 내가 수습해야 되고.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내가 모험을 하면 아주 좋은 모양이예요. 하나님도 좋을 거라구요. 사실 모험을 하게 되면 도와 줄 만하지요. 도와줘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도와줄 만할 거라구요.
자! 그걸 알고 뭐 본부….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외국 선교사들을 찾아가 가지고 '나 본부에서 왔소! 그럴 자신이 있어요? 요전에도 보면 '내가 본부에서 왔소! 무슨 회사 사장이요. 뭐 중역이요. 뭐 했소' 하는데 여러분 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문제는 실력이 필요하고 실적이 필요하다구요.
이번에 문화부장 여기 안 왔나요? 뭐 20년 동안 문화부장 했는데 만년 문화부장에 되어 백과사전이 됐다고 이젠…. 섭섭하다기에 '야 이 녀석아! 아무 말 말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쓱 돌아보면서(세계순회를 말함) 자기가 말할 게 뭐 있나요! 통일교회 역사를 말하는 데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역사에 대해서는 자기가 제일…. 그래도 글을 쓰게 되면 제일 자세히 알고 세밀히 알거든요. 그러니 가 가지고 얘기하는데 자기 얘기해? 유광렬 문화부장이 킁킁거리며 자기 자신을 소개하겠나?(웃음) 그 뭐 아무개 소개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빛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걸 소개해 보니 이건 뭐 큰 녀석. 작은 녀석 전부 다 찰떡에 팥붙듯이 붙들고 달라붙고….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귀한 줄은 처음 알았을 거라구요. 역사 편찬하라고 했는데 그 책임 못다했지만 그 얼마나 위대한지 이제야 알았다는 거라구요. (웃으심) 책임 다하면 그 얼마나 위대할 것이냐 이거예요. 반성하는 자리에 있어서…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별것 없다구요. 여러분 자신을 자랑해 가지고 하나도 소용없어요. 암만 본부에서 왔다 하더라도 뭐 자랑해요? 통일교회 역사를 자랑해요, 통일교회 역사, 통일교회의 종주국인 한국이 발전하는 데 얼마만큼 보탬이 됐느냐? 뭐 토끼 꼬리만큼이라도 돼야지 이거 없어 가지고는 국물도 없다구요. 뭐 있어야지요, 자기 주장할 게 뭐 있어야지요. 그 자기 주장할 기반을 닦으라는데 그게 싫어요? 그래 망해라, 망해! 빨리 망해야 돼요. 그건 죽어야 돼요. 그건 별것 있어? 통일교회를 자랑하려면 통일교회 선생님하고 통일교회 역사하고 자기하고 어떤 관계가 되느냐? 이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고…. 몇 시인가? 내가 또 부산 갈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자! 반성 하나, 했나, 할 것인가? 어떤 거예요? 반성 다 해뒀나? 어떤 거예요? 셋 중의 하나가 될 것 아니냐? '반성합니다' 그게 낫나요, '반성 했습니다' 그게 낫나요…, 반성할 것입니다' 그게 낫나요? 그래 '반성했습니다' 하는 것은 소생이야? 반성에서 보면 그게 반성을 두고 보면 그게 소생이야, 장성이야, 완성이야? 완성. '반성합니다' 그건? 장성. '반성할 것입니다'는 소생, 그렇게 되면 어떤 거예요? 그렇게 보면 확실하지요. 어떤 거예요. 소생이야, 장성이야, 완성이야? 장권사는 어떤 거예요? 오래잖아서 영계에 가야 할 텐데 그때 '너 책임 다하고 왔니? 하면 '소생입니다' 하고 대답하겠어요? 천국은 반성이 필요없는 사람이 가는 거라구요.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자랑, '나는 이렇습니다. 조금 더 있었으면 이렇게 할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왜 빨리 데려왔소? 할 때 하나님이 '허허허! 그것보다도 네가 필요해서 데려왔다' 이래야 된다구요. 어디 장권사는 뭐야? 소생이야. 장성이야? 소생도 못 되나?「밤낮하고 있습니다」 그 밤낮 하고 있는데 하면 뭘 하노? 낙제 자꾸하면 뭘 하노? 하는 데는 자꾸 패스해 가지고 반성이 필요 없나, 어떤 거야? 여러분이 이건 냉정히 비판해야 된다구요, 냉정히.
지금 복귀노정이 어떠한 때에 들어갔는지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이번에 국진이를 데리고 오면서…. 국진이는 나라 '국'자 국진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 데려와야 되고, 또 그리고 권진 애기가 이제 미국 시민이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두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러한 천적인 뜻이 있어 가지고…. 그런데 일본을 들르면 그건…. 그래서 직접 날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아보니 용케도 하와이에서 한국까지…. 그건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KAL비행기가 날기 시작했다고 그런 거라구요.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기침을 하고, 뉴욕서부터 감기 들고…. 공기 변화가 벌어지니까 기침을 그렇게 하는데 뉴욕에서부터 로스앤젤레스까지 다섯 시간 동안…. 아 이거 내려놓고 올 수도 없고 해서 '에라!' 이래 가지고 데려온 거라구요.
자! 그것이 전부 다 선생님이 괜히 그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역사를 주름잡고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야말로 다리를 놓는 놀음인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국제기동대가 오면 나라가 갖추고 집안이 갖추어 가지고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누가 맞아야 되느냐? 주인이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내가 주인이라구요 그러려면 나라가 갖추고 집안이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라도 세우려니 할수없이 국진 애기를 데리고 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국제기동대가 전부 다 오기 전에 비로소 부산까지 가 가지고 맞아 준 거라구요. 그거 한국을 대표한 거예요. 한국 나라가 위신을 세우는 거라구요, 이 나라 이 백성은 모르지만.
사실은 이번에 내가 강연도 안 하려고 했다구요. 이 불쌍한 한국, 벌 받아야 할 한국이지만, 내가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주를 전부 다 편답을 하고 이랬는데 될 수 있으면 이번 한국에서도 각 도마다 거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도 소생, 장성, 완성하게 되면 다 거치지 않나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선생님은 '장충체육관만 한다' 했더니 우리도 왜 안 해주느냐고…. 그래도 '내 바쁘다!' 내 그렇게 하면 되는거라구요.
예를 들어서 장충체육관 하나만 하게 되면 지방, 뭐 딴 도에서 말하지 못 한다구요. 왜 서울만 하고 우리 도는 왜 안 오느냐 안 한다구요. 이제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부산하고 대구하고 대전하고 해놓고 전라도 해놓고 충청도 해놓고 강원도 해놓으면, 작은 도시는 다 빼놨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우리는 사람 취급 안 한다'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이거 또 충청도 패들.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말썽이 많아요? 충청도 패들은 10년 20년, 50년도 잊지 않고 투덜투덜할 거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아이구 팔도강산 다 돌아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한국도 좋을 거라구요. 그 대신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는 이제부터는 반대해 봐라! 반대하는 날에는 국민이 가만히 안 있다 이거예요. 그런 때로 들어가요. 두고 보라구요. 동네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환영하게 돼 있다구요, 동네 가게 되면 왜 환영하느냐? '당신의 아들딸 미국 유학시키고 싶으면 우리 통일교회하고 친하소! 프랑스 유학시키고 싶고, 독일 유학시키고 싶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친하소?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건 사실이예요. 옛날에는 믿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국제기동대가 아무 집이나 가서 여기 저기 꽝꽝 해 주면 무르익을 거거든요. 그 다음엔 너희들이 전도 나가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친하면 좋다고 말이예요. '프랑스 유학 보내고 싶은 아들 있거들랑 우리 통일 교회를 믿으소. 미국 유학시키고 싶으면 통일교회 믿으소' 그래도 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몇백 명을 한꺼번에 싣고 다니고, 이번에 합동결혼식도 다 소문 났거든요 점보제트기도 꺼떡하면 전세를 내 가지고 다니는 통일교회가 당신 아들 하나 뭐 유학 못 시키겠소…. 듣게 돼 있다구요.
그래 놓고는 세계적인 사건 선전 재료를 갖다가 자꾸 영화 필름 메고 다니면서 '영화보고 싶은 사람 와라? 하게 되면. 시골 사람들 얼마나 구경 좋아하는지 코를 하나 꿰어도 그냥 앉아 있다구요. 그리고 손가락 하나쯤 누가 베어도 참…. 요전에 뭐 지방 사람 말 들으니까 50리 70리 걸어와서 모여든다고 하더구만요. 사실 그런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지방 사람 아니니 모르겠지요. 그렇게 구경 좋아하는 한국 사람, 신선 사촌쯤 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지요. 좋은 구경 있다 하게 되면 코가 떨어져도 모르고, 발에 구멍이 뚫어져도 모르고 그렇게 돼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내가 좋은 자료를 전부 다…. 앞으로는 내가 그럴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무슨 회사를 만들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에 있는 지나간 영화 필름을 전부 다 사라! 그것은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몇백 불 주면 전부 사는 거라구요. 그걸 사 가지고 뭘 할 것이냐? 130개 국에 넘겨야지요. 그렇잖아요? 비행기로 싣고 돌아다니면서 상영해 준다면 아프리카 사람들, 저 산꼭대기 오지에 들어간 사람들이 언제 구경이나 했나요? 그걸 보면 참 신기한 일이 많을 거거든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또 한국도 원하게 되면 내가 몇 개 보내 줄지 모르지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웃음)
그래서 영화 필름을 많이 갖고 있는 데도 통일교회다! 통일교회가 제일 일등이다! 그러려고 한다구요. 몇천 휠(wheel)을 갖고 있느냐, 몇만 휠(wheel)을 갖고 있느냐. 그건 뭐 창고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사놓는다면 내가 제일이거든요. 선전도 해먹을 수 있다는 건 안다구요. 그래 너희들이 영화를 보고 싶거들랑 그저 뭐 창고 안에 있는 필름 가져다가 영사기만 돌리면 보는 거예요. 보고 싶은 것 실컷 보고‘영' 자 말만 하고‘화' 자 말만 해도 화가 나게끔 볼 수 있다구요. 구경들 좋아하지요? 정 좋아하면 또 그렇게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그건 농담이구요.
자! 이제는 반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반성을 하려면 돌이켜야 된다구요. 반성하려면 돌이켜야지요? 돌이키려면 딱딱하면 불거지니까 내가 농담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솔직이 여러분 자신이 반성해 봐요.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라구요. 그건 자기는 못 속이지요? 자기를 속일 수 있나? 자기는 속일 수 없지요?「예」 자기는 자기가 잘 안다구요. 암만 누가 뭐 욕을 해도 자기는 자기가 잘 안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지금 나와 같은 이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러한 기준에서 평가될 수 있다면 통일교회에는 천당갈 사람이 몇 사람 없다 하는 그 평가도 자기 스스로 다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통일교회 교인이 암만 많더라도 선생님은 그러한 수를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은 120일수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정회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구요. 이제부터는 전세계를 통일화시켜야 되겠다구요. 이거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축복을 못 받는다…. 그야말로 체제화돼야 됩니다. 언제 내가 이걸 다 조직으로 딱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사인을 딱 해놓고 영원히 이 체제는 남게 할 것입니다. 거기에 딱 부호를 달아 놔 가지고 사인을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누가 이 제도를 손 못 대게 해야 이게 영원히 남아지지요. 자기 멋대로, 통일교회를 맘대로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80년대까지 어떻게 하든지 이 체제를 만들 것입니다. 3차 7년노정까지는…. 지금은 게릴라 전쟁시대이니까 할수없이 세계를 편답하면서, 뛰면서 이런 놀음을 했지만, 이제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날에는 선생님이 뭘 할 것이냐? 원리도 전부 다 재정비하고, 통일교회에서 간행물 나온 것도 전부 다 재정비하고…. 전부 다 정비해 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출판하지 말라 이거예요. 왜? 내가 머리가 시끄럽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책도 방대한 내용으로 만들든가. 간단한 내용으로 만들든가 내가 전부 다 손을 대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갈 준비를 해야지요. 세상에서 천년 만년 살 것이 아니라구요.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15년 후면 70이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 15년 동안에 안팎의 모든 것을 정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천의의 사명이 남아 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회사나 무엇이나 전부 다 그런 기준 앞에 …. 내가 통일교회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나이 많으면 편할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일생을 그러한 계획 밑에서 일을 추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성한 자로서 반성이 필요 없다 하는 그 무엇을 남겨라! 그래야만 그 내일이 여러분과 관계를 맺는다! 아시겠어요? 「예」그 내일에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만약에 그렇지 못한 사람이 그 내일에 갔다가는 폐품자요, 혼란을 일으키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오래된 사람들을 전부 다 감별한 거예요. 이 사람은 이럴 때 이러한 책임을 맡기면 이렇게 될 것이다…. 내가 스스로 정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정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괜히 세월 보내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고 반성이 필요 없는 그 무엇을 남기고 나라를 대해야만 그 나라의 운세가 여러분을 맞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앞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이 반성이 필요 없는 그 무엇을 남기려고 해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동정해 가지고 '너만은, 네 노고와 네 수고를 내 인정하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아도 된다' 하는 그런 공인을 받으면 된다구요. 그래서 반성이 필요없는 자가 되지 않고 내일의 욕망과 내일의 희망을 갖는 사람은 도적놈이 되기 쉽다 이거예요. 파탄분자가 되기 쉽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1975년 4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숨막혔던 제 2차 7년노정이 이 4월로 말미암아 마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미국에 있어서도 새로운 체제를 준비했고 이제 일본에 가서도 새로운 3차 7년노정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돼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버지 앞에 가려 가야 할 싸움의 한계선도 이 지상에 나타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세계가 이제 저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무리가 그 근본을 뚫고 나가 이제는 하나의 봉우리가 되고, 점점점점 그 봉우리가 커서 산이 되고, 높은 산이 될 수 있는, 평지에 머리를 들고 자기 자세를 드러낼 수 있는 때가, 이 세계적인 권내에 그러할 통일의 교회가 된 것을 생각할 때, 당신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진실로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이제 한 곳에서 소리치면, 과거에는 나를 구해 달라고, 우리를 구해 달라고 하였던 슬픈 시대였지만, 이제는 우리를 따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각성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사실을 기어이 알고, 이때를 잊지 않고 이 사명을 사랑을 다하여 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언제나 그늘 아래 있는 우리가 아니라 이제는 광명한 천지 앞에 높은 고산지대에 서 가지고 내 목소리가 쉬었거든 나팔소리를 통하여, 그렇지 않으면 방송을 통하여 세계를 향하여 울어댈 수 있는 시대로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대해서 슬픈 소망이 아니라 기쁜 소망을 가져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차 7년노정은 평면상으로 드러나 세계를 향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대한 일들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뜻 앞에 충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저희들이 과거에 부족했던 것을 깊이 회개하고, 반성할 뿐만 아니라 후회하고, 이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책하면서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고, 내일의 희망의 나로서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의 빛이 될 수 있는 상속권을 받아 복의 기관이 되어 나로 말미암아 만민이 해방되게 하고, 복을 미쳐 줄 수 있는, 그야말로 선한 조상들이 되고 선한 선각자들이 되고 선한 건국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오늘 4월 초하루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에는 부산을 향하여 떠나겠사오니, 아버지, 당신의 계획대로 하시옵소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민족의 운명을 걸고 당신 앞에 책임 못다 한 것을 내 스스로 회개하였고, 민족을 대신하여 민족이 금후에 갈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에 서게 되었사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싫더라도 세계적인 싸움을 책임지지 않을 수 없사옵고, 돈이 없더라도 경제적으로 투입하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자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내 아버지 앞에 그런 사연을 알리지 않더라도 우리 일은 망하지 않고 발전하는 것도 아버님이 도우신 은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대회를 통하여 부산에 살고 있는 2백만 시민들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그 가슴 앞에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고 통일교회 무리의 지성이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는…. 그리하여 방향을 모르고 있는 이 민족 앞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나라와 더불어 살고, 국민과 더불어 살고, 이 나라와 국민이 세계와 더불어 살고, 이 세계는 아버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확실하고도. 완연한 그 길을 찾아나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부산서부터 대구로부터, 서울로까지 뛰어야 하는 통일교회의 운명이…. 부산에서부터 전하였기 때문에 이 길을 추어 올라오는 이런 역사적인 것을 다시 정비하여. 부산에서 올라온 통일교회가 책임을 못 했었는데. 이번에 올라오는 이 무리들은 책임 다하여 70년대에 부끄럽지 않게 3차7년노정에 책임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이 세계 앞에 충직해야 되고, 맡겨진 그 책임 앞에 순복자가 되어 나머지 승리를 가져 가지고 당신 앞에서 당신을 위로하고, 민족을 이끌 수 있는 소망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 방금 소개받은 문선명입니다. 오늘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여기 부산에 계시는 여러 시민께 사방에서 난데없는 국제 청년들이 몰려들어와 물의를 일으키고, 그렇지 않아도 소요한 부산 도시를 더욱 소요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소요하게 만든 그 장본인이 도대체 누구냐 하며 여러분들은 마음속으로, 그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라는데 도대체 그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상당히 궁금하게 생각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본인이 오늘 이 단상에 나타났으니 여러분이 환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잘 생기지는 못했지만 기꺼이 평가해 주시면 감사해 마지않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제목은 '인류의 새로운 장래'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자고로 지금까지 그 누구나 참되고 영원불변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는 현세, 혼란상이 가중 되는 이때에, 반목과 질시가 엇갈리는 사회상에 있어서 인류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요건들을 찾기에는 이미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 질식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변하는 인간 세계를 넘어서 영원하면서도 절대적이고 유일이며 불변인 어떤 존재가 계시다면 그분을 통하여서만이 이런 소망적인 요건들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일 그런 분이 계시다면, 이는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에 대해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보다도. 새로운 입장에서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이 길에서만이 오늘날 질식상태에 있는 이 세계에 새로운 소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자신도 참된 사랑을 바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참된 이상, 참된 평화, 참된 행복을 바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사랑의 왕일 것이며, 이상의 왕일 것이고, 평화와 행복의 왕일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요구하는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요건들을, 우리 인간이 그분편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따라서 그분의 요구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방법 외에는 우리 인간세계에는 참다운 사랑의 세계, 행복의 세계, 이상의 세계가 현현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더라도,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희망이니 하는 이 말들은 하나님 혼자서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상대적 여건이 성립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말이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과 평화와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존재가 필요하다는 뜻이 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 가운데 과연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그 무엇일 것이냐고 반문한다면, 이는 인간 외에는 없다고 그 누구나 대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과 평화와 행복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 자신만으로는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상대적인 존재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그 상대적인 위치에 설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과 평화와 행복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인간들은 지금까지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고 하는 존재가 하나님의 이상과 사랑을 성사시키는 데 절대 필요하다고 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우리들은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그저 인간은 그럭저럭 살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한 그 절대자의 이념의 완성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 개개인 각자각자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저녁에 알고 가신다면 여러분의 생애에 보다 희망적인 길이 열려지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묻고 싶은데, 여기 중년 이상 되시는 여러분들이 옛날 젊은 시절에 자기의 상대를 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느냐? 그 대답은 누구나 동일할 것입니다. 못난 사람이 아니라 잘난 사람입니다. 그것은 동서양의 그 누구를 대해서 물어도 그런 결론이 내려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대할 때에, 그 사랑하는 자식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떤 미남 미녀가 결혼을 하여 첫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애기의 얼굴이 부모의 얼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자기 생기고 싶은 대로 생긴 얼굴이지만 그 아기의 얼굴을 보고 '당신의 아기는 당신보다도 얼마나 잘났는지 모를 정도로 훌륭하게 생겼다'고 칭찬하면 칭찬할수록 그 부모는 입이 해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자식 잘났다고 칭찬 하는데 '거 아버지와 어머니를 놓고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되어 있느냐?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우리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라고 우리 스스로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연유를 통한 결과적인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과라고 하는 것은 원인과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어떠한 곡절의 과정을 거쳤다 하더라도, 그 결과는 반드시 원인과 상응할 수 있는 내용과 연결되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때에, 우리 인간도 어떠한 원인을 닮아서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원인적인 존재가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이라고 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와 같은 물음을 하나님 앞에도 한다면. '하나님. 당신께서는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전능전능하시사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이지만, 당신 역시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를 원한다면 당신보다도 잘난 존재를 원합니까, 못난 존재를 원합니까'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대답을 하겠느냐? 여러분들이 묻지 않아도 같은 대답을 하실 것입니다. '거 물을 것이 뭐 있어. 나도 너희들과 같은 대답을 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보다 훌륭한 대상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대답을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당신도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당신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느냐고 묻게 된다면. 하나님 역시 '아니야,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내 소원이다'라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와 같은 결론을 통해서 우리 자신들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될 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상의 위치에 서야 할 인간, 아들의 입장에 서야 할 이 인간 자체는 하나님이 자기보다 가치 있고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우리는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기성 신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다'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랑은 누구를 통하여 이루며 이상과 행복과 평화는 누구를 통하여 이룰 것이냐? 상대가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 사람을 빼놓고 사랑하자는 말이예요? 주님이 오시면 이루어진다는 그 천국은 사람을 빼놓고 이루자는 말이예요? 아니올시다. 하나님과 사람을 통해서 이루기 위한 사랑이요, 이상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대상의 가치에 있어서, 자녀의 가치에 있어서 동등한 가치를 인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귀결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의 본연의 가치가 이와 같이 놀랍고 당당하며 권위 있는 가치적인 존재인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이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가치를 찾기 위해 인간도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인륜도덕을 통하여 그의 세계를 추구해 나온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며 절대적이고 유일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사랑의 대상으로서 지음받은 인간을 대해 가지고 '아. 잠깐 내가 필요할 때만, 나의 무슨 사정에 의할 때만 너는 나에게 필요하니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니까, 이상적이니까, 행복의 대상이니까, 평화의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졌으니까 일시적이 아니라, 절대적이고 영원하며 불변하신 하나님과 같이 그의 대상도 절대적이고 영원하며 불변한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 세계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영원한 대상이요. 유일한 존재며 불변한 그이'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인간들도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데…. 이상적인 하나님일수록 더욱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의 대상권 내에 설 수 있는 인간이라면, 하나님이 영생한다면, 자동적으로 인간도 영생해야 됩니다. 인간이 비록 대상의 위치에 서 있지만,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인간도 대상적 절대적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불변하신 분이면 우리 인간도 대상적 입장에서 불변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이 영생해야 된다는 사실은 이론적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에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가운데 만일 이와 같은 사실이 진실이라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간 그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 대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영원해야 된다 하는 사실을 알고 돌아가는 분이 계신다면, 필시 그분들의 생애노정에는 많은 변혁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희망의 불길이 타오르리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은 주체이시고 우리 인간은 대상이라는 사실이 확실시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제 생각해야 할 것은 참된 사랑과 행복과 평화와 이상의 기준을 어디서부터 출발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기원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을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체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대상의 존재에게 '너는 나를 위해 있어라'고 하는, 주체만을 위하라는 길하고, 그 다음에는 주체되시는 하나님이 대상을 위해 주는 길하고 두 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기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이상적인 요건을 성사시킬 수 있는 불변의 기원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주체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절대 나만을 위해 있어라' 하는 입장에 서신다면, 하나님을 본따서 어떠한 주체적인 입장에 서는 모든 존재는 '자기를 위해 있어라'고 강조할 것이며, 이렇게 되면 통일된 하나의 세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반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위해서 있다. 상대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고 하는 원칙, 주체도 상대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이런 원칙을 세워 놓는다면, 여기에서는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이 성립된다는 것을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요건의 기원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입장을 하나님이 생각하게 될 때에,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을 위하라는 입장에 세워서는 이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위해서 있겠다는 원칙을 천지창조의 원칙으로 설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이었다는 사실을 본인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위하라고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이상, 참된 행복, 참된 평화의 기준은 위하라고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애국자, 이 전체는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끌어 붙이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창조 자체가 곧 투입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원칙을 따라서 보게 될 때에, 참된 부모는 어떤 부모가 참된 부모냐? 그 부모는 자기가 태어나기를 자식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자식을 위해서 살고, 앞으로 죽는 것도 자식을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부모입니다. 위해서 존재했고, 위해서 살았고,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부모는 참된 부모요. 사랑의 부모요, 이상적인 부모요, 그 아들 앞에 평화와 행복의 요건을 제시하는 부모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효자는 어떠한 아들이냐? 내가 태어나기를 부모를 위해서 태어났고, 사는 것도 부모를 위해서 살고, 죽는 것도 부모를 위해서 죽는다는 아들입니다. 부모만을 위해서 태어나 부모만을 위해서 살다가 부모만을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입장으로 온갖 지성과 생명 전체를 투입하는 자리에서 참된 효자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효자를 바라보게 될 때, 사랑의 아들이요 사랑의 효자요, 부모로서의 바라는 이상의 아들이요, 또한 그를 대하는 그 자리가 평화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대하는 그 부모는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 창조에 있어서 존재들이 지녀야 할 이상적 근원을 위하는데, 위해 존재한다는 이 원칙에 설정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또, 어떤 남편이 참된 남편이냐?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태어나기를 당신을 위해 태어났고, 당신을 위해서 살고,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는 남편이 참된 남편입니다. 참된 아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태어난 것도 당신을 위하여, 내가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또 내가 죽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이와 같이 상응하면서 스스로를 넘어서 상대를 위하는 원칙을 지닐 수 있는 가정이라면 그 가정은 비로소 이상적인 가정이요, 그야말로 사랑의 가정이요, 행복한 가정이요, 평화의 가정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천리원칙을 세웠다는 사실을 오늘날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이 이상과 사랑과 행복과 평화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그런 마음을 갖기를 원하거들랑, 방향을 전환 시킬 수 있는 길을 취하면 그 세계가 여러분 앞에 가능한 세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내가 출세하기 위해서이고, 나 자신이 태어난 것도 나 때문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기 부산에서 이름나신 유명한 분들이 오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만한 노력을 통해서 이만한 기반을 닦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내 스스로를 세움에 부족함이 없는 나 자신이므로 나는 누구를 위해서 머리 숙일 수 없다!' 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가 본래 태어나서 생존하기 시작한 그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남자가 남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생리적인 구조를 보더라도 남자라는 존재는 여자라는 대상을 겨누어 가지고,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를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출 수 있게끔 지어졌습니다. 그것이 남자입니다. 즉.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부인 되시는 분들은 좋아할는지 모르고 남자 되시는 분들은 기분 나쁘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남자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남자의 반대인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오, 나는 여자요. 이렇게 화장하고 용모를 아름답게 꾸며 가지고 내가 기분을 내고 세상에 남부럽지 않게 살고…. 나 때문에 태어났지? 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아무리 미모를 갖춘 미녀라 하더라도, 여자로서 화장을 하는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부부는 근원에서부터 각자가 태어날 수 있었던 본연의 기원을 서로 상대에게 두어야 합니다. 여자가 없이는 태어날 수 없는 것이 남자이므로 남자는 여자를 존경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또. 여자는 남자가 자기 존재 기원의 주체적인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근원적으로 남자를 높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두 남녀가 서로 이상적인 부부가 되기 위해서 서로서로 위하는 생활과 위하여 죽을 수 있는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에 이들은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하나의 공식을 발견했습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과정을 거쳐서만이 하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공식을 벗어나서는 이상과 행복을 추구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길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세운 천리원칙의 기준을 따라야만 그 사랑과 행복과 이상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생애노정에서 이와 같은 관을 통한 하나의 공식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모든 사리를 판단하게 되면,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요건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모두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 공식을 적용하여 우리가 한 나라의 애국자를 찾아보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 애국자냐? '나는 태어나기를 나라를 위해서 태어났다! 철 들때로부터 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모든 것은 나라를 위해서 살아 왔고, 내 생명도 나라를 위해서 바치겠다'는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나라가 가는 길 앞에 나타나는 일체의 장애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자기의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길을 감수하면서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애국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이 이순신 장군을 애국자라고 칭송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타당하다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공식을 더 발전시켜 가지고 인류역사 노정 가운데 성인 중의 성인이 어떤 분이냐 하는 문제를 여기에서 우리는 가려낼 수 있습니다. 어떠한 분이 보다 차원 높은 성인이냐? 어떤 성인이 인류를 위해서 보다 차원 높은 삶의 관을 갖고 살고 간 분이냐 하는 결론에 의해 가지고 결정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혹시 기독교 신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분들이 왔을는지 모르지만, 본인의 의견은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역사상에 나타난 최대의 성인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그는 본래 인간을 위해서 준비되어 왔고, 인간을 위해서 30평생을 살다가, 인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는 마당에까지 임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인류를 위하여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 못을 박는 로마병정 앞에 저주하여야 할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 이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저들이 죄를 알지 못함으로 이와 같은 범죄를 하나이다' 하면서 그들 앞에 복을 빈 사실, 원수까지 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생애의 기준을 바라보고 가신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예수님은 어떠한 성인보다는 인류를 위한 자리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분이야말로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이 이 땅위에서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더라도 백년 이내의 생을 지내다가 타계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보면 죽음을 두고 돌아간다고 합니다. 어디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분이 우리 인류의 조상이요, 우리 인류의 아버지요, 우리 인류의 주체적인 입장에 계시다면 우리의 갈 곳은 어디냐? 그분이 계신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나 불교에서 말하듯이 천국이니, 혹은 극락이니 하는 저 본향의 세계, 그 본향의 세계는 어떻게 된 세계냐? 이 문제를 생각할 때에, 여러분은 거기에 대해서 확실히 잘 알지 못하는 분이 많을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선 본인은 그 세계에 대한 경험을 가질수 있는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천국이란 어떠한 곳이냐? 간단합니다. 그 구조는 어떻게 된 곳이냐?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그 세계는 위해서 존재했던 사람이 가는 세계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살고 간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본인은 그것을 여실히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아무리 잘 믿는 교회의 지도자나 신자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리 정성을 다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정성이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정성이 아닌 한, 그것을 자기에게 귀결시키는 사람은 결국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합니다. 절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븐향의 도리의 뜻을 따라,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을 본받아 철이 들면서 부터 남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생활을 하고 자기의 생명까지…. 자기를 위해서 죽을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죽음 길을 간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에 가 있더라 이거예요.
우리 인간은 나그네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위치는 아침이냐, 혹은 낮이냐, 혹은 저녁이냐, 혹은 밤이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사람들은 아침 나절과 같고, 청춘시절은 점심때와 같으며, 중년을 넘어선 사람들은 저녁때와 같습니다. 그리고 70, 80을 넘어선 사람들은 그야말로 어두운 밤을 맞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야말로 나그네의 신세다 이거예요.
인간은 스스로 자기가 타락한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만약에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한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하나님에게는 타락한 인간을 그 본향의 길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냥 무턱대고 인간을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과정을 통해 종교라는 하나의 수련과정을 거치게 하여 단계적으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거쳐 하나님을 위할 줄 아는 길을 똑바로 가르쳐 주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에서는 어찌하여 온유겸손하라느니. 희생봉사하라느니 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원인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왜 그렇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왜 그렇게 해야 그 나라에 갈수 있느냐? 그것은 우리 본향의 땅이 그와 같은 조직적 구성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가서 박자와 호흡을 맞게 하려니, 여기에서 그런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자체를 부정하고 희생봉사를 강요하는 원칙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시대를 거쳐 종교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희생봉사를 강조한 사실은 그 본향의 법도를 이 땅 위에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역사과정에 그러한 종교가 있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역사과정을 통해 섭리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 종교가 가르쳐 주는 최고의 교리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위하고 인류를 절대적으로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신구약 성서가 66권이라 하더라도 그 66권은 이 두 마디에 결론이 지어집니다. '위해서 존재하라'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것이 신구약 성서이며, 또 수많은 경전이 이 두 마디에 모두 결론이 지어져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법이 어디 있습니까? 젊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말하면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진리요. 이 내용이 기독교의 생명의 주추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근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근원적으로 저 본향의 도리에 일치될 수 있는 근원이요, 상대적 관계를 지닌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에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사랑이 없다'고 했습니다. 왜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까? 그게 어디에 근거한 내용입니까? 이것은 본향 세계에 의해서 천지의 존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근거로 삼고 볼 때, 이것은 역설적인 말이 아닙니다. 그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원칙적인 말입니다. 그러면 원칙적인 말이 여기에서는 왜 상충이 되느냐? 반대의 결과로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것이 타당한 논리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종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왜 위해서 존재하라는 이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안 되는 이유를 몇 가지 요건을 들어 말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왜 위해서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 내용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위해서 진정으로 정성을 다하고 자기의 전체를 희생적인 입장에서 은공을 입힌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은혜를 갚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은혜를 입은 중에서 한 오십 퍼센트는 떼어서 포켓트에 집어넣고, 나머지 오십 퍼센트만 갚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본심이예요, 아니면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본심이예요? 어느 거예요? 아무리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이지만, 우리의 본심을 타진해 보게 될 때, 본심은 틀림없이 백퍼센트 이상 갚고 싶어한다는 결론은 그 누구나 다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이 가능하고,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100퍼센트의 은덕을 입혔다고 합시다. B라는 사람은 그 은덕을 갚게 될 때 100퍼센트보다도 덜 갚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 갚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10퍼센트 갚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A는 B가 110퍼센트 갚은 그 진의를 생각하게 될 때에, 또다시 A는 거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하여 더 주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주고받으면 주고받을수록 이것은 점점 불어 나가게 쉽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의 운동하는 물체가 한 바퀴를 돌면 힘의 감소가 되는데, 이것은 주고받을수록 감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플러스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다는, 영원이라는 개념이 설정됩니다. 그래서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위해서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만이 영원합니다. 그 외에는 영원의 개념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위하여 존재하시기 때문에, 위하여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 기준이 이뤄졌다면 하나님의 뜻은 완결됩니다. 또한 영원히 주고받으면 그것은 자꾸만 커지게 되니까 여기에서 번창이 벌어지고 발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행복이 무엇입니까? 지금보다 나아져야 행복한 게 아니예요?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감퇴되고 축소되는데 이상적이예요? 아니라구요. 이와 같은 진리를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위하여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은 영원할 수 있는 것이요, 위하여 존재하는 데에 발전과 번창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천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는 무엇이냐? 여러분 보라구요. 한 가정에 여덟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형제 중에 막내가 그 누구보다도 여덟 식구를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정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산다면, 그 동생은 어떻게 되느냐?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점점 밖으로 쫓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안으로 품어 들입니다. 점점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의 형님도 그 막내 아들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아들이요, 작은 동생이지만 그는 어떠한 존재가 되느냐 하면 그 가문의 중심적인 존재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나님께서 위하여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중심이 돼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대상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도 위하여 존재하는 중심적인 자리에 나아가야만 절대적인 중심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리에 서는 사람은 틀림없이 중심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군(君)의 중심존재인 군수는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냐? 군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군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도를 대표한 도지사는 어떠한 사람이냐?(박수) 감사합니다. 그 도지사는 누구보다도 도를 위해서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선거해야 됩니다. 또한 그 나라의 대통령은 어떠한 사람이냐?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누구보다도 그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위정자가 있다면 그는 역사적인 주권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남을 위해 살라고 말하면 싫어합니다. '왜 길지않은 일생 동안에 위해서 살라고 그러우. 사람이 얼마나 살기에, 짧디짧은 청춘인데 왜 위해서 살라고 그러우? 하지만 이 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러한 원칙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젊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위하여 사는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
여기에 부모 되시는 여러분들이 자식을 교육시킬 때, '야, 야. 너 사람들 앞에 좋은 일 하라'고 말했는데 '좋은 일 해서 뭘해' 이렇게 대꾸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좋은 일 하면 그냥 좋은 거야'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그건 안 통합니다. 안 통한다구요. 원인 분석을 하여 '이렇기 때문에 이래야 된다'고 설명해야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선하라고 하면 '거 적선이 뭐야? 선이 뭐야?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 선이야? 아니라구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적선을 해야 되고,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선을 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이 뭐냐? 남에게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것입니다. 내 자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자는 틀림없이 중심존재가 됩니다. 만일 역사적인 어떤 존재가 반항을 하다가 추방을 당하더라도, 혹은 탄압을 받아서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더라도 틀림없이 그는 중심존재로 등장할 것입니다. 땅 위에서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를 중심존재로 환영하지 않은 사람은, 죽어서라도, 영계에 들어 가서라도 그 사람 앞에 천번 만번 굴복해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알게 될 때는 세상만사의 어떠한 역경도 순리적인 인생길로 닦아 갈 수 있는 강한 힘이 여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 다 훌륭해지고 싶지요? '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싶다.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다 될수 있다구요. 어떻게 하면 되느냐?'나는 역사 이래의 어떠한 그 누구보다도 인류를 위해서 있다. 인류를 위해 살다가 인류를 위해 죽을 것이다. 어떠한 역경도 감수하고, 인류를 위해서 죽는 길도 감수할 수 있다'는 그 양과 고(高)와 폭이 많고 깊고 넓게 될 때는,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은 중심적인 존재가 된다고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 앞에 주관받는 것 이상이 없다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어디 그런 말이 있어? 세상에 사내로 태어나서 누구한테 지배받는 것처럼 억울하고 분한 것이 없는데, 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자기를 진정 위해 줄 수 있는 그분 앞에 영원히 주관받을 수 있다면 행복이예요. 행복이라구요. 주관을 받는 것은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 앞에 주관받는 아들이 불행한 아들이냐? 아니올시다. 완전히 주관받고 난 후에는 완전히 주관하는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주고받는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그 효자 앞에는, '아버지. 나는 이걸 원하는데 아버지는 좋아요? 라고 말하면 그건 응해주게 돼 있습니다. 인간 세계에서는 자기를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는 주체를 맞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자기를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는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 앞에 주관 받는 그 자리가 얼마나 행복한 자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천지의 대 중심존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 앞에 가까이 가기를 누구든지 원하게 됩니다. 그분 앞에 주관받고, 그분 앞에 가까이 가는 것이 천년 만년 소원이요, 그 자리는 천년 만년 감사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자리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오로지 위할 수 있는 원칙의 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정치철학 가운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를 해소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을 따르게 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여 완전통일의 결과를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한 가지 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위해서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소? 라고 묻게 된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야, 야, 인간 너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은 네 사랑이 아니야, 이상이라는 것도 네 이상이 아니야. 사랑이란 공동 소유물이요, 이상도 공동적인 터전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터전은 어떠한 터전이냐? 스스로를 위하고 자기를 섬기라는 터전이 아닙니다. 위하는 터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보다도 고귀한 사랑과 이상은 어디에서 오느냐 하면 남자면 남자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혼자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혼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암만 꺼떡대 보라구요. 사랑이 어디에서 오느냐? '그건 내게서 오지'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자기가 아무리 세계에서 유명한 노벨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하하 나 혼자 있어도 사랑이야. 하하 혼자 있어도 이상이야'라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입니다.
사랑은 어디에서 오느냐? 상대를 통해서 오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정리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나타날 수 없어요. 이상은 어디에서 오느냐?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보다 고귀한 사랑과 이상이 상대로부터 오는 상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모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마음으로 위하는 입장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이것은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 우주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그러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이와 같은 존재의 원칙을 따라서 우주의 이상권을 실현시켰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지옥에 갈 사람이냐, 천당에 갈 사람이냐 하는 것은 대번에 안다구요. 40평생, 혹은 50평생, 혹은 70평생을 산 여러분들, '일생을 두고 누구를 위해 살았소' 하고 묻는다면 '내가 누구를 위해? 내가 아무개집 아들, 김 아무개로 태어나 가지고 그 이름 가지고 살았지' 그럴 것입니까? 그것 가지고는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빚을 진 사람입니다. 빚진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빚진 사람은 이상의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내가 만약 50세라면 그 반평생을 짤라 보게 될 때에, '스물 여섯까지는 남을 위해 살았습니다. 스물 넷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하나 때문에 지옥을 지나서 연옥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구요.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지나온 생애를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말한 그 말을 기억해 가지고 모든 면에 이것을 적용하여 생애를 다시 수습해 간다면 여러분의 가정은 보다 희망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보다 소망이 넘쳐 흐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원한 이상향이 거기에 자존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여기에서 발전하는 자체를 자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자기 자신은 못 속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의 공식을 세울 수 있다면 그 이상적 공식은 어떤 것이냐? 혹은 행복과 평화의 이상적 그 공식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도대체 인간이라는 게 어떻게 된 거냐, 밑도끝도없이 내가 어떻게 된 거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인생관이 어떻게 되고, 국가관이 어떻게 되며, 혹은 세계관. 우주관, 신관이 어떻게 돼 있느냐?'아휴, 그 인생관! 인간 자체를 모르고 있는데, 그 뭐 국가관이 뭐고 아 세계관이 뭐야. 아 우주관이 뭐고, 신관이 뭐야?' 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인간은 인간만으로 고립된 입장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대응적인 관계권을 거쳐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필시 결과적인 인연을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을 가고 있다 이거예요.
나는 주체와 대상적인 인연을 가져야 된다고 할 때, 그 주체가 누구냐? 보다 큰 것을 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이 주체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는 자각을 실제로 한다고 생각해 봐요. '아. 이 세계가 내가 없으면 안되겠다'고 느껴 보라구요. '이 대한민국 이 나라가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 이 사회에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 우리 가정에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고 느끼며 실천궁행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극을 받고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아까 말한 위하여 사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만일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는 자기의 인생관 자체를 해결할 뿐만이 아니라 국가관도 이미 통과한 것입니다. 세계관도 이미 통과한 것이고, 신관도 이미 통과한 것입니다. 작으면 작은 면에서, 크면 큰 면에서 그러한 만족권을 체휼하고 살 수 있는 그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람일 것이고, 세계가 보고 싶은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나라가 만나고 싶은 사람일 것이며, 사회가 공인하며 받드는 가운데 주체로서 모시고 싶은 사람일 것이요, 가정이 추대하고 싶은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개인으로부터 국가관을 거쳐 세계관이나 우주관을 어떻게 관계적으로 연결짓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봤는데, 방대한 논리체계를 중심삼고 '이것은 다 이러니까 이런 것이다'라고 아무리 강조해 봐도 그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을 중심삼고는 어떠한 장벽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국가관도 돌파할수 있고, 나아가서는 국가관에서 세계관도, 세계관에서 우주관도, 혹은 우주관에서 천주관에 이르기까지 다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저 심정 뼛골까지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칼이라면 그 칼은 우주 어디든지 미칠 수 있는 칼입니다. 그 작용은 어디에서든지, 상대 세계가 응하지 않을 수 없는 권한을 가진 작용임에 틀림없습니다. 표현이 어렵습니다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볼 때…. '위할 수 있는 세계관을 가진 세계가 됐다. 그 세계 가운데 우리 나라가 들어가 있다, 그 나라 가운데 우리 가정이 들어가 있다. 그 가정 가운데에 있는 나다'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불행하겠어요? 천국이 어떠한 곳이냐 할 때에, 위하여 사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유토피아적 이상세계가 어디냐 할 때에 천국화된 세계입니다.
천국이 왜 좋은 곳이냐? 영원한 주체가 있고 영원한 대상으로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붙들지 않을래야 붙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이 좋은 곳입니다. 주체와 대상도 없는데 혼자 좋을 수 있어요? 그건 미친 사람입니다. 내가 여러분이 없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면 저기 저저 미친 사람이라고 말할 거예요. 거기에다 웃고 야단하게 되면 '아 저거 저거 돌았다'고 틀림없이 말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오늘 저녁 아시고 단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위해서 태어났구나! 위해서 살아야 된다? 하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살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리가 이상적 공식노정을 말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남편은 아내를 위해 살고, 그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살고, 그 가정은 이웃과 친척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또한 그 친척은, 그 종족과 민족을 위해 살고, 그 민족은 국가를 위해 살고,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박수) 정말 이렇게 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 이게 공산당식입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식은 어떤 것이냐?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가정의 것이고,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고,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고.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며,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 만들려면 세계의 출발을 일으켜 아마도 세계적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야,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나님의 것을 내 것 만들지 '아이구 자식이고 나라고 무엇이고 죄다 그만두고, 아이구 울타리 안에 있는 우리 김 아무개집, 아이구 너와 나 형제, 어머니 아버지만 위해 살자' 하면…. 그건 땅굴 파고 울타리 치고 죽겠다는 도를 닦는 거라구요. 처량하다구요. 그건 동물적인 결과와 같은 거예요. 거기에는 이상이니 뭐가 없다구요.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나타난 이 사람은 역사를 두고 보면 30년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고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30년 전에 여러분을 만났을 것입니다. 만약에 30년 전에 이와 같은 진리를 우주 앞에 선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박수)
문 아무개가 말하는 이 원칙이 천리를 대신할 수 있는 진리의 말이라면 기독교는 어디로 가요?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그들이 반대하더라도 일언반구,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몰라서 그러니까…. 내가 가야 할 길이 위해서 가는 길인 것을, 그것이 천리원칙의 길인 것을 알았거들랑,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기도하며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빌던, 천리를 따르던 그 길을 가야 되기에 3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별의별 추악한 말을 다 들었지만, 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말도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그랬고 예수님 자신이 그랬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시대에는 전부 다 그들을 음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며 잡아죽이지 않았어요? 왜 비참하게 피를 흘렸어요? 기독교 역사를 상고하는 사람들은 알잖아요? 자기 형제보다도 더 가까이 사니까 별의별 누명을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문 아무개가 말을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성을 내다가는 천리가 깨져 나가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거라구요.
나는 대한민국이 받들지 않더라도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갈 수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쫓기고 반대받는 서글픈 사정을 하나님 앞에 통고 하기 전에 '너는 더 슬픔 가운데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개척의 길을 간다'는 하나의 지시를 따라 핍박을 받으면서도 세계적인 발전을 위해 투쟁해 나왔습니다.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박수)
내가 3년 전에 미국 땅으로 건너갔을 때에 '너희 미국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미국이 민주세계를 대표하여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런 뜻 가운데서 축복한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망하게 됐다. 망하게 됐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제 미국 기독교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나는 한국 땅에서 태어나 불쌍하게 몰리고 있지만 너희들은 내가 필요하지 않느냐? 됐든 안 됐든 나 하는 대로 하라? 하며 혈혈단신으로 미국 대륙에 발을 디딘 것입니다.
민족을 뒤에 두고 쫓기는 신세의 일신이지만 이 미국 백성을 사랑하기를 나의 백성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는 비참한 운명을 내가 알았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나를 위해서 죽으려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거들랑.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당이 내 앞에 왔으니 환희로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박수)
그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밥을 먹어도 그들을 위해서 먹었고, 잠을 자도 그들을 위해서 잤으며, 통곡을 해도 그들을 위해서 하다 보니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천리원칙을 따라 살다 보니, 다들 죽을 고빗길에 이르러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거꾸로 되는 일이 얼마든지 많은 것을 나는 보아 왔습니다.
거룩하신 천리원칙을 존중시하는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천리 원칙을 소화시키고 깨뜨려 버릴 수 있는 힘이 있거들랑 망하게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못 하는 거예요.
나 자신이 여러분 대한민국 백성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시시하고 못난, 사나이답지 않는 사나이로 나타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박수) 내가 그 누구에게 지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면에서 지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할 짓이 없어서 이렇게 기독교를 망치기 위하여 나타난 그런 악당의 괴수가 아니라구요. 일대일로, 힘으로 하나 무엇으로 하나 내가 우세하다 이거예요. 그건 나 자신이 잘 압니다. 머리로 하더라도 누구에게 지지 않는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못난이같이 그저 밟으면 밟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위하여 존재하는 천리원칙을 따라가야 할 것이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 이익을 버리고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야 합니다. 그러한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해서 무슨 이익이 납니까? 나는 '나 홀로 몰리고 쫓기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니 민족을 팔고 교회를 팔아먹지 말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를 욕하여 복을 받을수 있으면 복을 받으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십 년 역사를 통해 통일교회를 반대하다 보니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는 세계에 두드러졌다 이거예 요. 미국에서 FBI자체가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레버런 문이 될 만큼 통일교회는 방대해졌습니다.
내가 만일 악당의 무리라면 전부 다 쑥새 둥지를 만들 수 있는 머리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못난 사나이의 모습으로 이 대한민국 땅에 나타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천리원칙을 따라 세계를 위해 기반을 닦아서 이 민족을 찾아들게 되면 이 민족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되므로 반대하면 안 됩니다. 반대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 청년들 앞에 나는 들어온 그날부터 다짐시키기를 '너는 묵묵히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진정히 위해서 나가라. 매를 맞아도 더 힘껏 치라고 해봐라!' 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쳐보고 몰아 보라구요.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위하는 주체 앞에 위하는 대상은 선한 복의 터전이 열립니다. 그런데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독교가 위해야 하는 세계의 뜻을 이행하지 못하고 남을 쳤다가는, 복은 그 사람에게 내주고 자기는 껍데기만 차지한 채 쫓겨나서 망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이 천리원칙을 따라 살고, 또 이 천리원칙을 따라 죽어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는 것을 오늘 저녁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이제 30년만에 여기 이 사람이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도대체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궁금했을 줄 알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불학무도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인륜도덕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상이 쪼개져도 콧방귀도 안 뀌는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맞으면서도 묵묵히 나오다 보니 발전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보라구요. 누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인간 자체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전통, 전통이 무슨 전통이예요! 기독교 역사를 두고 보면 전통이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사람을 얼마나 죽였어요? 얼굴을 들 수 없는 역사적 배후를 남긴 자체를 회개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적인 뜻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채 교파 싸움에 분주해 가지고 자기 일신의 출세를 꿈꾸고 있는 그 무리는 안 된다구, 안 된다구요.
여러분,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기성교회 여러분들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가 막히다구요. 도대체 이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이요? 그러므로 지난날은 지난날로 흘려 버리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잘못된 것을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도 시급한 국제정세 앞에 있고, 더더욱 삼팔선을 경계로 하여 오늘 내일의 생사의 결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기 스스로도 다짐할 수 없는 시점에 놓여 있는 자아를 인식하는 마당에서 우리들은 누구든지 너나할것없이 다시 손을 잡고 화합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지금 듣고 있는 월남문제,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한국정세를 볼 때, 4월은 한국과 아시아에 있어서 위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기간을 설정해서 통일교회는 아시아적 사건을 일으켜야 되겠다고 해서 국제기동대를 동원시켜서 끌고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3년 동안만 죽지 말고 남아 있으소! 죽지 말고 남아 있어라 이거예요. 누가 안 죽는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키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무슨 여당이니 뭐니 별의별 욕을 다 얻어먹었습니다. 나는 여당이 아니예요. 하늘당이라구요. 있는 말 없는 말 다해 가며 국제공산당으로 몰고 뭐 어떻고…. 별의별 노릇 다 당했다구요.
기독교는 무엇이냐? 통일교회의 형님입니다. 기독교는 내 형님인 줄을 알고 있다구요. 요셉을 팔아먹던 열 한 형제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누더기 옷을 입고 밥을 굶을 수 있는 때를 만나면 내가 먹여 살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초청하여 통일교회에서 원리공청회를 열 때, 목사들에게 반 마리의 닭을 나눠 주면 그것이 작아 가지고 한 마리의 닭을 숨겨 가지고 끼고 다니는 것을 볼 때, 나는 하나님 앞에 통곡을 했습니다. 어쩌다가 기성교회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내가 차라리 이걸 보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입에서 저주가 나가려고 하는 것을 혀를 물고 스스로를 달랬던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일보라도 가까이 하나님 앞에 가려고 하는데 그게 나빠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됐군요. 이해 바랍니다. 여러분, 부산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젊은이들을 손님으로 알지 말고 여러분의 형제의 한 사람으로 맞이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은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고 봅니다. 그러면 도대체 통일교회가…. 이게 도대체 뭐야?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야? 그거 궁금할 거예요. 저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 정교회가 분리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9백여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아직까지 통합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알고 있습니다.
신교를 두고 보더라도 지금까지 4백여 교파로 분립되어 가지고 통합이라는 일은 꿈의 상징으로 된 현시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거 문 아무개가 어떻게 그것을 통일하자는 거냐고 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간단하다고 본다구요. 왜 간단하냐?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에 의해서 기성교회 목사가 그 교인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이 기성교회 교인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가능하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목사를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교회에 들어가거들랑 그 교회 신자보다 더 목사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그게 가능하냐?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 수 있느냐?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관건은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 수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어떠한 국민보다도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면 가능한 거예요. 위해서 살 수 있다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 땅을 중심삼고 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느냐? 있다구요. 미국 백성 어떠한 사람보다도 미국을 위해서 살았다고 하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사랑하는 것에 귀의하고, 사랑하는 것의 주관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그 존재물의 욕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아요? 누구든지 더 사랑하는 데로 끌려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변명하지 말고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핍박을 당하면서도, 핍박의 도상에서도 이렇게 발전해 나오게 된 것은 단 한 가지 원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 내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기성교회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어떤 기성교회는 '아, 우리 14만4천 무리만 주님을 맞이하자!' 하는데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하나님의 뜻은 만민 구원이예요. 만민 구원. 곧,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는 폭을 넓혀 가지고, 통일교회니 무슨 교회니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 가지고, 자기 스스로를 희생하며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을 향해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는 나라가 살 수 있는 정신적인 운동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그 교회가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따라오는 거예요. 만일에 그 나라가 세계를 위해서 나가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따라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아시고 위하여 존재하는 이 원칙을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여러분 개인의 평화가 있을 것이요, 가정의 평화가 있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종족과 민족의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적 뒷받침을 안고 가는 노정에 있어서 철두철미하게 지치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무리가 있다 할진대는, 그 무리는 아시아에 있어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문제의 집단이 될 것이요. 또한 세계의 수난길을 극복해 나가면서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문제의 집단이 될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기준을 표준으로 삼아 묵묵히 위하는 가정을 세우고, 묵묵히 위하는 사회를 세우고, 묵묵히 위하는 나라를 세우고, 묵묵히 위하는 초민족적인 세계를 세워야 우리는 하나의 이상세계를 지상에 도래시킬 수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의 세계를 가져올 수 있는 사상적 체계가 형성되게 될 때에 오늘의 세계가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세계가 전개되리라고 봅니다. 그것은 위해서 사는 길에서만이 가능하다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 저녁 여러분을 만나 말씀드리는 본인의 소견입니다. (박수)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와 여러분의 교회가 이 나라를 지켜 나가는 길 앞에서 보다 위하는 가치의 길을 남기면서 개척적인 입장에 서 나간다면, 여러분은 보다 차원 높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용사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에 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4월 6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긍휼을 같이하여 주옵소서.
철부지한 저희들은 잃어버린 하늘의 부모를 찾아 방황하는 걸음을 모아 이 자리까지 찾아왔사오니, 당신께서 주인이 되시고, 아버지가 되시어 일일이 보살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험악한 이 땅 위에서, 사탄의 유혹과 사탄의 시험이 많은 이 땅 위에서 상처받은 그 마음, 그 자신 그대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친히 살피시사, 합당하지 못한 모든 부분을 아버지께서 어루만지시사 당신의 뜻 앞에 일치화될 수 있고, 당신의 거룩함 앞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모습이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급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못 선 것을 아버지께서 인정하시사 당신의 긍휼의 손길로써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이 아침,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국 전체와 일본과 미국. 전세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한국에서의 싸움에서 기필코 당신의 뜻 앞에 유종의 승리를 가져오기를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 모든 무리들 위에 무한하신 가호의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랍니다.
간곡한 한 날의 승리를 다짐하는 복귀의 한의 길을 더듬어 오는 당신의 마음 앞에 있어서, 또 이 길을 따라가는 자녀들의 입장에 있어서 불쌍한 것밖에 없고, 비참한 것밖에 없고, 어려운 것밖에 없음으로 말미암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자리를 비약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오늘의 저희의 입장입니다. 당신이 이와 같은 사정을 극복시켜서 승리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이와 같은 불쌍한 인류들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어차피 이 길을 메우고 이 과정을 극복시켜야 할 아버지의 일과 저희의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길을 단축시키기 위해 오늘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전세계에 널려 있는 어린 자녀들은 부산에서부터 대구까지 전진해왔습니다.
부산에서 벌어진 여파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게 허락하여 주옵고, 대구에서 벌어지는 이 싸움을 계기로 하여 모든 싸움에 승리를 가져오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세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당신이 맡아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대구에서 핍박받았던 과거지사를 당신이 기억하시고 기필코 이때에 있어서 탕감할 수 있는 민족적 기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숱한 수난의 길에서 30여 년의 노정을, 30여 년의 생활을, 30여 년을 보낸 모든 슬펐던 사연들은 당신의 수고밖에 남긴 게 없사옵고, 당신의 슬픔과 당신의 고통과 당신 앞에 빚밖에 남기지 못한 이 모든 사연을 이번 기간을 통하여 갚고, 당신 앞에 어엿이 설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민족 앞에 물리던 무리들이 민족 앞에 환영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삼으시사 세계적인 새로운 3차7년노정 위에 있어서 역사적인 수치를 벗어난 한 민족적인 사명의 기원을 이루어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저희들과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어려우나 괴로우나 슬프나 원통한 일이 있으나 언제나 당신을 놓고는 그와 같은 사정을 당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물을 흘려도 당신과 더불어, 죽음길을 가도 당신과 더불어, 전후 좌우 상하를 당신과 더불어 관계맺고, 당신의 가호와 당신의 인도하심에 순응할 수 있는 어린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이들을 긍휼히 보시옵고, 사랑 가운데 품어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들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권 안에서 인도하심을 받고, 그의 품에서 영원한 생활을 하고, 그 생활이 비로소 인간적인 이 땅의 생활이라도 하늘을 대신 하는 생활을 이룰 수 있는, 지상천국에 사는 천민(天民)이 되어 영원한 세계의 국적을 가진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호의 권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권외에 떨어진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선이니 참된 사랑이니 이상이니 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요건들 앞에 반대적인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자신들이 그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이거예요. 그 무엇인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의 실상인 것입니다.
본래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간들이 바랄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바라는 것, 하나님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 전체요.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전체입니다. 그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을 바라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요구하는 것보다도, 그 가외에 여러 가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지식을 요구하고, 혹자는 돈을 요구하고, 혹자는 권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랑이니 참이니 무엇이니 이렇게 요구하고 있지만 그것들도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우리들이 생각하게 될 때에, 본래의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참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그 사랑의 세계, 즉 하나님이 직속 주인이 되고 하나님이 직접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인간은 그 세계에 있어서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는 입장에서 상하관계 혹은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이 넘치는 그 세계에서 살았더라면 우리의 모든 한스러운 것,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이 바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달랐을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본연의 요건들을 잃어버린 인간이기 때문에. 타락한 우리 인간은 그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어떠한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필히 가야 할 운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옛날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앞으로 후대의 사람 이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이 공식적 과정은 어차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 거리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거리를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신앙생활에 얼마만큼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문제로 좌우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난 우리 인간은 어차피 이 신앙길, 오늘 통일교회의 용어로 말하게 되면 복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떨어진 길을 되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탕감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탕감길을 가는 것은 무엇이뇨? 이것은 신앙길, 신앙 생활의 길을 가는 것인데, 신앙생활의 길은 뭘하며 가야 되느냐 하면, 탕감하며 가야 되는 것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의 노정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할 때에 거기에는 단계적인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완성시대의 종교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약시대는 무엇을 위한 것이냐? 종의 기준, 주인을 잃어버렸던 인간들이 주인을 찾자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전에는 종의 종의 시대 였습니다. 주인도 없었다 이거예요. 종의 종으로서 사람들을 지배하던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서로서로 착취가 계속되는 것이요, 서로서로가 자기 권위를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였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악한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때였다 이거예요.
그러던 인간이 비로소 주인을 맞이하여 선과 악의 비중에 따라, 선하면 선한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악하면 악한 대우를 받올 수 있는 처우 관계의 기준이 비로소 주종관계,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 시작된 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신앙길은 주종관계, 주인과 종의 길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인이 알아줄 수 있는 종이 돼야 합니다. 주인이 알아주기 전에는 종이라 하더라도 종의 자격을 가졌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주인이 알아줄 수 있는 종이 되기 위해서는 그 주인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고, 주인의 어려운 것을 자기의 생명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만 주인이 알아줄 수 있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마음에 이것을 그어 버릴 수 없고 잊어버릴수 없는 하나의 종, 주인의 마음을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생활권까지 점령할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차지하느냐 하는 것이 종이 주인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은 주인의 마음을 점령해야 됩니다. 그 주인의 마음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생활적 분야에 있어서 주인을 대신하여 그 무엇인가를 제시해야 됩니다. 무엇인가를 주인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구약시대의 기준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주인의 마음에 완전히 맞고 주인의 마음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런 종, 또 주인이 생활에 있어서의 영원히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그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역사가 아무리 곡절이 많고 아무리 변천이 많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 있어서 오로지 잊을 수 없는, 주인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 마음 가운데 잊을수 없는 '아, 인간 가운데 종으로 치자면 그밖에 없다' 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단 한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 누군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종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종의 역사가 있을 것이 아니냐. 만일 종의 주종관계에 있어서 그 아버지가 그 주인 앞에 충성을 다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아버지를 기억하는 그 주인의 마음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 아들 대가 있을 것이므로 아들을 기억할 수 있는 주인의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는 주인의 그 일터에 있어서의 그 아버지가 그 주인의 마음에 들 수 있는 일을 계속했던 그런 아버지, 또 그러한 아들, 이런 것이 손자를 통해 몇 대고 연결되어 참다운 종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어서 종 중에서 그러한 하나의 주체적 존재를 찾아 세워 가지고, 개인적인 일에서부터 가정적인 일, 종족적인 일, 민족적인 일, 국가적인 일. 세계적인 일…. 하나님이니까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경륜하시느니만큼 그 무대의 터전은 세계적인 무대까지 긍할 수 있는 종의 역사적 인연이 확대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약시대입니다.
구약시대를 보게 된다면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를 향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시대의 변천에 따라 가지고, 그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그것은 하나님의 신임도가 더더욱 폭이 넓어질 것이고, 그 고가 높아질 것인데도 불구하고 과연 그 시대에 종의 역사권 내에 있는 구약시대 사람들이 과연 그러한 내정을 알고 거기에 알맞게끔 노력했느냐. 또, 그 선대(先代)들이나 선조들이 그러한 환경적 여건이 달라진다는 것을 가르켜 주는 그런 교육을 했느냐를 보게 된다면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특정한 인물들 가운데 노아니 아브라함이니 야곱이니 하는 분들이 민족을 수습해 가지고 나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주종관계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국가적인 모형을 바라보면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구약성경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두고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동서사방으로 수난길을 걸어 왔습니다. 동쪽에서는 믿을 수 있었지만 서쪽에 있어서는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서쪽에서는 믿었지만 남쪽에서는 믿을 지 모르고 북쪽에서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또, 동서사방을 다 갖추었더라도 중앙지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이러한 입장을 하나님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전전하며 끌고 다니면서 갖은 수난의 길을 부딪치게 하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랐던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종 중에서 과연 그 하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준비하고, 환경을 지나 전체 민족이 그러한 단 하나의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민족적 형태를 바라셨음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하나님은 이 무리를 시련시키고 훈련시키고 이 무리들이 그와 같은 과정을 거칠 적마다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 앞에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더 깊이 한걸음 하나님의 심정 속으로 찾아 주기를 바라서, 그와 같은 훈련과정을 통하여 연단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하늘의 사정을 우리들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이 아는 모세나 세례 요한 같은 분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하나님은 모세를 민족을 대표해서 택한 것은 그 혼자만을 택한 것이 아니라, 그 민족 전체가 모세와 같은 모습이 되기를 바라서 택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은 세례 요한 한 사람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앞에 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한사람을 통해서 전체 앞에 같은 복을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례 요한 같은 이스라엘 민족을 바라서 역사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여기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이냐?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하나님은 마음 가운데 서는 '민족 앞에 있어서는 이럴 수 있는 대표자가 없다.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의 대표라하더라도 이한테 당할 수가 없다.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어떠한 민족과 비교하더라도 이와 같은 민족은 없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민족은 없다 이거예요. 또,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과거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그렇겠지만 이러한 무리는 있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은 바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건 뭐 당연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은 일편단심 종의 입장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일체의 생활을 자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의에 의한 거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그 주인의 의사에 따라 가지고 행동을 하고, 또 그가 말하는, 발언하는 모든 것이나 지시하는 모든 것이 자기가 그럴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어떤 대중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도 그러한 의사를 대표해 가지고 전달하는데 백 퍼센트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이러한 존재가 되어야 함에 틀림없는 것이 아니냐. 그건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그의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일족을 중심삼은 가정이 하나되고, 그것이 횡적으로 확대돼 가지고 민족 전체가 세례 요한과 같이 하늘 앞에 충성스러운 종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하늘은 바랐던 것이 아니냐. 그건 틀림없이 그랬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세례 요한을 기억함과 동시에 세례 요한과 하나된 그 민족을 교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행동하는 그 일체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그럴 수 없으리만큼 행동하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 행동은 세례 요한이의 행동뿐만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행동이요, 그 행동을 보장하여야 할, 전체를 보장하여야 할 그런 입장의 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겠느냐, 좋으면 좋은 것이요, 기쁘면 기쁜 것이요, 그가 슬픈 것은 슬픈 것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체가 하나가 됐더라면 세례 요한이 하나님 마음 가운데 기억됨과 동시에 세례 요한과 하나된 민족이 기억됐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돼 가지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전환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게 된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전환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전환하느냐? 전환하기 전에 선위 조건이 뭐냐 하면,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 가운데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거라구요. 혈통적으로 우리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났다는 거예요. 양자라는 그 말은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핏줄이. 직계 자녀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직계의 입장에 선 그 아버지 앞에 아들의 명분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양자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양자로서 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혈통적 인연과 가까울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대개 양자를 택하게 될때는 자기 동생이라든가 자기 인척지간이나 자기 친척에서 뽑잖아요? 친척도 동등한 자리에서 한다 이거예요. 조카라든가 손자뻘은 못 택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동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배후에 혈통적 내용으로 연결된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양자를 선정하게 된다구요. 그건 조건이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도대체 타락 인간이 그러한 자리에 설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타락했으니 핏줄이 다른데 어떻게 양자의 인연을 갖다가 연결시키느냐. 그 배후의 관계에 있어서 혈통적 내용이 있느냐?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 가지 있는 것이 뭐냐? 본래에 타락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어졌다는 그 보장이 내적 인연이예요.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엇갈린 그런 결과에 떨어졌지만, 태어나기는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태어나기를, 아담 해와는 태어나기를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후손은 어떻게 되느냐? 타락해 버렸으니, 타락해서 짓기 전보다 못한 입장에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과 인연을 가질 수 있는 아무 내용이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누가 이 내용을 이루어 줘야 되느냐? 이건 부모가 해줘야 되는 거라구요, 부모가. 부모가 부모로서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추구하게 되면 부모가 해줘야 되니 결국은 하나님이 해줘야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그러한 양자의 자리까지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우리 타락한 인간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탄 마수에 있는 인간 자체는, 사탄 앞에 이렇게 떨어진 자리에서 스스로 올라갈 자격이 없는 거예요. 힘이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척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현철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구약시대에 왔다 갔던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하나님 대신,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므로 나타나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해 가지고 그 시대시대에 알맞게끔 그 역사의 인연을 다시 재현 시켜 가지고 인연을 맺기 위해서 보내 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의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역사적 인연을 연결해서, 개인적인 세계 대표의 어떠한 대표, 가정적인 세계 대표, 혹은 종족적인 세계 대표, 민족적인 세계 대표, 국가적인 세계 대표, 이와 같은 많은 수를 거쳐 올라와 하나의 종착점을 대표하는 하나의 대표자로서 전부 결속시켜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이냐? 민족을 대표한 종의 역사를 종식시킴과 동시에 양자 역사의 출현을 보기 위한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양자의 역사가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메시아 되는 분은 아들로 오는 분입니다. 그런데 메시아 자신이 아들로 혼자서는 올 수 없는 것입니다. 혼자 올 수 없는 것이라구요. 복귀과정을 거쳐 순리적인 입장을 다시 탕감하면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를 지날 수 있는 그 터전을 가려 놓지 않고는 아들이라는 존재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순서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므로 종의 역사적 대표자를 완결함과 동시에 양자적 새로운 출발의 기원을 마련하여야 할 그러한 대표자가 세례 요한입니다. 그 누구가 하나 있어야 할 텐데, 역사적인 세계 인류를 대표하고 전체 국가를 대표할 하나의 하늘편의 대표자가 있어야 할 텐데, 그분이 세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입장에서 '세례 요한은 복귀된 아담형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복귀되긴 됐는데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이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하나님의 직계의 자녀인데, 복귀된 아담은 혈통적 과정이 하나님과 다른 입장에서 다시 찾아온 아담적 기준의 사람입니다. 그 말은 무엇 이냐 하면 양자의 자리다 이거예요, 양자의 자리. 복귀된 아담으로서 아들의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섰다 그 말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메시아를 중심삼고 본다면, 즉 예수님을 중심삼고 본다면 예수님과 반드시 그 혈통적 내연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해 나온 그 역사적 혈통적 인연, 다시 말하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통한 그 혈통적 내적 인연을 계승할 수 있는 대표적 노정을 걸어와야 됩니다. 메시아적인 노정을 걸어옴과 동시에 메시아 앞에 설 수 있는 양자 입장에선 세례 요한도 그러한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종의 역사를 종결지어 가지고 양자의 역사에 귀결시키려는 것입니다. 양자의 역사에 귀결시키려는 그 목적은 어디 있느냐 하면, 직계 자녀에게 횡적인 입장에서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직계 역사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길이기 때문에 감람나무가 되더라도 돌감람나무라도 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는 못 되더라도 참감람나무 같은 종류의 형태나 모양. 그 내심 적인 면에 있어서나 외형적인 면에서 같아야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활적인 무대에 있어서 그 마음의 모습이나 그 행동의 모습이 순응할 수 있는 자체로 화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례 요한은 역사적인 대표자였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탕감복귀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떨어질 때에, 아담 해와에서부터 가인 아벨이 갈라져 떨어졌다 이거예요. 둘이 갈라졌다 이거예요. 싸우면서 갈라졌습니다. 원수가 돼 가지고 갈라졌다 이거예요.
그러면, 복귀해 들어가는 데 갈라진 여기에서 아벨적 세계적인 주인공, 아벨적 세계적인 중심 인물 그것이 무엇이냐? 메시아입니다. 가인적 세계적인 중심은 뭣이냐? 메시아 앞에 양자적 대표인 세례 요한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과 예수는 둘이 아니라 하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역사적인 가인형과 아벨형, 하나는 사탄편이요 하나는 하늘편이 두편에 결과되었던 것을 비로소 통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메시아 앞에 사탄편, 가인편을 대표한 그러한 편에 섰지만 사탄과 같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과 달리 하나님을 옹호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옹호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례 요한이 서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타락했지만 천사장의 입장이요, 복귀되는 자리에서는 아담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은 하늘을 배반하고 아담 해와를 주관하는 자리에 섰지만, 이 천사장은 아담, 아담 대신의 예수 앞에 절대 하나되고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해야 되는 거라구요. 질이 다르다구요, 질이.
이와 같은 결과를 결속시킴으로 말미암아 종의 자리에 있어서 양자의 기준을 연결시켜서 직계 자녀를 통해 혈통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혈통을 전환시키는 이런 내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참된 부모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의 노정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종의 역사로서의 4천 년 역사를 거듭해 왔지만, 종의 역사를 잃지 않고 양자의 역사를 거치면서 아들을 대해 양자의 입장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으로서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응하고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기에 하나 보태 아들의 마음 앞에 있어야 됩니다. 아들의 마음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게 달라요. 아들이 '영원히 이 이상의 사람은 만날 수 없다. 이 이상 고마운 사람은 없다' 할 수 있는. 인간 세계에 이 이상 자기와의 인연이 깊고 이 이상 자기와 더불어 그러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할수 있는 사람, 다시 말하면 아들의 마음 가운데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뭐가 어때서 그러느냐? 세례 요한이 잘 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을 전부 다 수습했을 것이고, 이스라엘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예수 앞에 자기 개인은 물론이요 자기 가정을 봉헌하고 자기 종족, 민족, 국가, 그 나라 전체를 다 바쳤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겠어요?
그렇게 되면 예수 앞에 있어서는, 그 예수의 마음 앞에 있어서는,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계에서 누구를 꼽겠느냐 할 때 '아하, 그렇게 되면 세례 요한이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을 대표하여 누구를 뽑겠느냐 할 때도 세례 요한이고, 종족을 대표해서는 누구를 뽑겠느냐할 때도 세례 요한입니다. 민족을 대표하여 누구를 뽑겠느냐 할 때도 세례 요한이고, 나라를 대신해 누구를 뽑겠느냐 할 때도 세례 요한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에만 있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 아들의 생활권, 아들의 일에 없어서는 안 되고, 백 퍼센트 그 아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 자기라는 게 없는 사람, 오직 그 아들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양자가 있다면 만약에 아버지가 그 아들을 불러 가지고 복을 준다 하더라도 아들은 '이 복을 혼자 가질 수 없다. 이 복은 내 것이지만 네 것하고 같다. 나눠 갖자'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아버지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수를 아들로 축복하면 '아버지, 나만 축복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 세례 요한을 내 대신 축복해 주세요' 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 앞에 양자로서 직계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렇게 됐더라면, 세례 요한이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결혼하지 않은 그런 하나의 남자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고 생각해 보라요. 결혼하지 않은 남자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예수와 그러한 관계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자로서의 세례 요한이었더라면 어떻게 될 것이냐? 만약에, 예수님에게 누이동생이 있다고 하면, 세례 요한을 매부 삼고 싶겠어요, 안 삼고 싶겠어요? 어때요? 예수님 인척 중에 나이 어린 이모가 있다면 이모부로 삼고 싶겠어요, 안 삼고 싶겠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차피 혈통적 인연의 자리로 흡수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계권 내에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접붙이는게 뭐 나무에다 갖다 접붙이는 게 아니라구요. 예수의 직계 혈통권 내에 자동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양자이지만 아들의 권한을 대신한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 아니냐.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도 곤란하겠지요?'야야, 너는 뭐 혈통적으로 이렇게 외적인 양자니까, 네 아들딸은 절반은 우리 편이고, 절반은 저편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구요. 사위가 되든가 무엇이 되든가 하게될 때는 몽땅 품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하늘이 세례 요한에게 30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한 것도 당연한 이치가 아니냐. 안 그래요? 이렇게 될 때는 틀림없이 양자로서 직계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러한 복귀역사의 복잡한 내용이 오늘날 타락한 인류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오늘날 신앙자들은 생각도 안 한다 이거예요. 그저, 믿으면 천당 간다 하는데 믿긴 어떻게 믿어요? 그저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거예요. 믿으면 된다는 거예요. 그거 장하긴 장하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바늘 구멍에다 실을 꿰는데, 꿰면 된다 해 가지고 꿸 수 있어요?
맞춰야지. 여기 올 때까지는 그저 맹목적으로 다가오면 되지만 맨 나중에 가서는 꿰야 된다구요. '이거 내 주먹 같은 신앙이니 들어간다' 한다고 그거 들어가나요? 올 때까지는 괜찮아요. 최후에 가 가지고는 그 모든 안팎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천리원칙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결론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믿되 종의 종으로서 믿는 때가 있어야 되고, 종으로서 믿는 때가 있어야 되며, 양자로서 믿는 때가 있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들 자리의 대를 이어 가지고, 아들 때는 믿는가 아니라구요. 만나 가지고 뭐 편지를 하나요? 다 만난 다음엔 비로소 상대하는 것이지요. 만나 가지고 '아 당신 어떻습니까. 여기 가만 계시요. 내가 편지 써 드릴 테니' 그래요? 믿을 때는 거리가 있고, 상대할수 있는 여건이 자연스럽지 않게 될 때 믿는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참된 신앙길' 할 때 신앙길은 무슨 길이냐? 복귀의 길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적인 종의 시대가 있어야 되고, 가정적인 종의 시대를 거쳐야 되고,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인 종의 시대를 거쳐야 되고, 세계적인 종의 시대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이라는 그런 민족은 세계적으로 유리고객하면서 종의 역사를 남겨야 할 민족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족적으로 종의 역사 남겨야 되고, 민족적으로 종의 역사를 남겨야 되고, 국가적으로 종의 역사, 뭐 개인적으로도 전부 다 그렇지요, 유리고객하는 민족입니다. 종은 생명이 없는 거예요.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지금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 이스라엘 민족이 왜 세계에 유리 고객하면서 수많은 민족 앞에, 혹은 수많은 민족의 발굽 앞에 밟히고 총칼에 피를 흘려야 되느냐? 죄 없어도 억울한 자리에 있어야 해요. 그건 뭐 종이 그렇다는 거예요. 종의 신세라는 거. 다 양자의 사명을 다하여 직계의 대를 잇는 운명길을 가려 가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걸 그 자체는 모르고 있다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무엇이냐? 기독교는 제 2이스라엘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잘 알아요. 제 2이스라엘권이 기독교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회는 유리고객하는 역사를 거쳐오고 있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내적인 인연을 갖고 있지만 인간세상에서는 종의 종의 놀음을 인계받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무슨 죄가 있어 죽였어요? 괜히 그래요. 무슨 죄가 있어 죽였나 말이예요. 괜히 미워하고…. 가는 것을 보기만 해도 그저 동네방네 사람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비방하누만…. 그 종이 잘되는 날에는 전부 다 탈바가지 뒤집어 쓴다는 거예요. 종이 종이 아니라, 종은 종인데 그 종을 그냥 뒀다가는 사탄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엎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가 가만히 둘 수 없다구요. 신앙자의 길은 유리고객하는 종의 길을 벗어날 수 없다 하는 것이 이라 같은 원칙에서 불가피하다구요.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보다 치열하고 보다 가혹한 종의 운명의 길을, 직단거리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그러한 종교일수록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종교입니다, 그러니 그 종교는 어떤 종교냐? 피와 죽음과 연결되는 교차로에서 허덕이면서 그 길을 개척해 나온 그런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기독교가 그러한 대표적인 종교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추측할 수 있지요?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참된 종을 만날 수 있고, 기독교가 간 길을 넘어서 감으로 말미암아 양자를 만날 수 있고, 그 양자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직계 아들을 만날 수 있으며, 직계 아들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를 만날 수 있다 하는 것이 전통적 행로다 이거예요. 이것이 직행길입니다.
종교 가운데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다구요. 종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종교, 개인을 수습하기 위한 종의 종교가 있고 말이예요. 종의 종교로서 가정을 수습하기 위한 종교가 있고, 혹은 민족을 수습하기 위한 종교가 있다구요. 이런 것이 많다구요. 또, 그다음에 양자적 종교가 있다구요. 양자의 형태를 대신할 수 있는 종교, 그런 것이 있다구요. 그러한 종교는 끝날에 가서 세계의 민족 앞에 수난받는 민족 종교가 돼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이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것을 극복해 넘어가야 하나님 마음속에 기억될 수 있는 무리가 된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이 대개 짐작하리라 보고 있어요.
그러면 한민족, 우리 한국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지금 월남문제도 상당히 복잡한 줄 알고 있지만 한국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여러분, 이 민족이 어떠한 민족이냐? 아시아에 있어서 수난받은 민족의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나왔습니다. 또, 세계사를 두고 보면 어떠한 민족이냐?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그래도 이스라엘 민족보다는 낫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은 그야말로 나라 없이 2천 년 동안 그렇게 유리고객하다가 용케도 지금 유대 나라,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가지고 독립 국가가 돼 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자,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세계적 종의 시대를 지나고 세계적 양자의 시대를 거쳐 세계적 자녀의 시대로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런 때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인류가 바라는 최고 의 희망의 곳이 어떤 곳이냐? 대번에 유토피아적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사는 것이 우리 인류의 소망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단계적인 형태를 개재시킨 세계적 종 말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종의 권(圈) 역사 과정을 걷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는 거예요. 양자권 내에서 신음하는 무리가 있다 그거예요. 그다음에 그 반대, 사탄권 내에서 신음하는 무리가 있다구요. 요것을 요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금 기독교는 민주세계를 대표했습니다.
기독교는 뭐냐? 예수님이 왔다 간 이후에 한 단계 발전시켜 나온 거라 구요.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에서 양자의 문까지 갖다 대는 시대라구요. 신 약시대는 어떤 때냐?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양자에서 직계 아들 자 리까지 갖다 대는 시대라구요.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기독교에, 이제 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 오게 된다면, 과거의 구약시대는 종에서 양자 의 자리까지 갖다 대는 시대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양자로서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의 변혁적인 혁명이 벌어져야 되는 것이 지만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의 몸을 받았다 는 말, 십자가의 공로란 말도 일리가 있죠.― 예수님의 몸을 받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내적인 예수의 인격 앞에 있어서의 상대적인 입장에 선다 는 거예요. 양자권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만 맞으면 여기에서 순 리적인 과정을 통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지금은 단계로 말하면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양자의 시 대로부터 아들의 시대, 아들의 시대로부터 부모의 시대가 횡적으로 전개된 혼란 세계인 것입니다.
이 한 군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연결돼 있다구요. 혹은 이렇게 들어 가야 되고. 그다음 이쪽에는 이것이 사탄세계라구요. 나쁘게 말하면 이것 이 공산세계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우리나라로 말할 것 같으면…. 민주세계는 이와 같이 나왔어요? 민주세계, 종교권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 문에 종교 가운데 있어서 세계적인 대종교를 보게 된다면 이와 같은 권내 에 있다는 거예요. 종의 종의 종교든가, 종의 종교든가, 양자의 종교든가, 아들의 종교든가, 부모의 종교든가 그런 형태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끝날은 어떤 때냐? 부모의 종교를 중심삼은 그런 종교가 나오는 때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냐?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틀림없이 부모의 종교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성부, 성자, 성신이라 할 때, 성자는 무엇이냐? 아들 신이예요. 성신은 뭐냐? 성신이 성신이예요? 그건 어머니와 똑같은 거라구요. 어머니라구요. 어머니 신이라구요. 죄를 누가 지었느냐 하면 어머니가 지었기 때문에 죄를 씻는 것도 어머니의 사명을 가진 신이 씻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간다구요. 탕감복귀라구요.
이제 이와 같은 혼란 가운데서 역사노정에 남아질 수 있는 무리는 어떤 무리냐? 딴 거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워 나오던 뜻 가운데 종의 종다운 무리가 남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양자의 무리, 그다음엔 아들의 무리, 이것이 남아져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현재 기독교는 그 가외의 이방종교와 비교해 볼 때, 기독교만이 선두에 섰지요. 선두에 서 있다구요. 기독교가 선두에 섰다고 해서 전부가 선두가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가 달려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어디에 피난간다고 할 때, 먼저 가는 것이 누구냐 하면, 그 나라의 주권자들이 먼저 피난을 가지요? 어디에 좋은 일이 있더라도 그 나라의 주권자들이 먼저 가지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뜻 앞에 있어서 먼저 택하여 가까운 그 종교가, 기독교면 기독교가 먼저 갑니다. 그렇다고 그 가외에 무슨 농촌 농민들이 전부 다 찾아오면‘난 아니다? 이럴 수 있나요? 그거 다 하나님의 백성인데, 그렇게 달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지금 이 세상에 있어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요.
공산주의도 혼란 단계에 들어가고, 민주세계도 혼란 단계에 들어갔다구요. 공산주의 이거 사탄편이라구요. 왜 이 혼란이 와야 되느냐? 사탄세계에 왜 혼란이 벌어지느냐 하면 정지상태에 들어갔다 이거예요. 가을이 딱 되어 진액이 흐르는 것도 딱 스톱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잎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낙엽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포화상태를 지나는 때가 되어 옵니다. 그런 때가 지금 이 때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공산주의 시대를 지나 민족적 공산주의 형태로 이제 떨어져 내려가고 있는 거라구요. 민주세계도 그렇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단일 민주주의권의 형성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미국 자체가 저러고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 우방 국가들을 관리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주체적인 입장이 상실되고 점점 떨어져 '미국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주적인 민주주의를 세워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전부 다 형태는 민주주의 형태인데, 그 입장은 제국주의적 입장을 갖춘 민주주의 국가 형태로 떨어져 내려가 있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또 두 파로 갈려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또 분열돼 나갑니다. 요것만 지나면 세상은 수습할 길이 없다구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마지막입니다. 세계기준에서 국가기준이나 민족기준으로 떨어진 이후에는 정치적으로 아무리 뭐라도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러니 혼란기입니다. 그담엔 뭘 찾을 것이냐? 지금까지 미래에 대해 가지고 소망하였던 것이 고개가 점점 숙여진다는 거예요. 눈은 이렇게 땅을 바라보게 되고 고개가 숙여진다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도 그래요. 정부, 정부가 좋았던 것이 점점 이래 가지고 눈을 이렇게 뜨고 점점…. 눈이 이거 어디로 내려가나요 90도만 넘으면 별수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돼? 눈을 감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눈을 감고 이제 반성하는 우주적 반성시대가 올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무엇을 반성할 것이냐? 지금까지는 남을 평하던 이 입들이, 지금까지는 '누가 옳다. 누가 옳다, 누가 옳다' 하던 입들이 망하게 되니까 '아이구 너도 같고 나도 같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잘못한 거냐? 나도 잘못했고, 너도 잘못했으니 서로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런 반성시대가 올 것입니다. 역사적 대혼란기의 말단에 나타나야할 것은 반성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위주의 과학세계를 바라보던 것이 이제 인간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16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가지고 신을 쫓아 내버리던 것이 인간으로 돌아와 가지고, 그다음엔 '인간만 가지고 안 되겠다! 또다시 신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면서 신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복귀운동이라구요. 이제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 지금 보게 된다면, 미국도 이제 고개를 숙였습니다. 천하의 미국이….내가 1965년도에 미국 갔을 때, 이 녀석들이 얼마나 대통이 센지'이 자식들, 너희들 두고 보자. 복귀섭리가 요렇게 됐으니 두고 봐라' 했는데 10년, 10년 동안에 이렇게 변할 줄이야…..
기독교가 그렇게 고자세(高姿勢)로서 당당하던 것이 10여 년 동안에 그렇게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형편없이 떨어졌거든요. 요전에 뭐 미국도 그렇잖아요? 고개 숙이고 있다구요. 조그마한 월남 때문에 똥칠을 해가지고…. 거 포드인지 무엇인지 지금…. 기가 차다는 거라구요. 그 누가 동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망하는 사람까지도 미국을 동정 안 한다 이거예요.
크다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게 되니 작다는 사람이 별수 있어요? 크다는 사람, 미국이 이렇게 고개를 숙이게 되면, 지금까지 고개 숙이고 있던 사람들은 미국을 바라보려고 고개를 든다는 거예요. 세상은 전부 다 그래요. 하나가 내려가면 하나는 올라가고,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거 재미있는 현상이라구요. 세상이 참 재미있다구요. 올라갔던 사람들이 내려가면 내려갔던 사람들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올라가는 데 있어서 더 높은 희망을 가져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이는 세계적인 사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더 높은 희망을 갖고 올라가 보자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그래요. 이번에도 미국에 빨리 또 가야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FBI, CIA가 그저 망을 보고 '어, 레버런 문 미국에 돌아왔는데, 저 금년 계획이 뭐요, 뭐요? 하면서 정보기관을 통해 가지고 자꾸 말을 건다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산다느니 뭐, 미국을 뭐 어떻게 한다느니 전부 다 소문났으니…. 또 그럴 성싶거든요. 갔다 오는 곳곳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이번에도 또 문제가 될 거라구요 갔다 오면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뭐긴 뭐야! 나는 동양 사람으로서 황인종의 한 사람이지만 백인들한테 지지 않는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수백 년 동안 잘 해먹었지만 이제는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될 것이다. 우리 말대로 해? 한다구요.
예를 하나 들지요. 지금 현재 뉴욕 건너편에 뉴델리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형무소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마피아의 본거지가 있고, 또 공산당 제일 극렬분자들의 본거지가 있는 곳입니다. 뉴욕 근교에 있어서 밀수 본거지라구요. 거기에 형무소가 있는데 이 형무소에는 현재 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수용되어 있는데, 60퍼센트가 흑인입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폭동전야에 있었다구요. 백인들이 철창 속으로 손만 집어넣으면 그저 물어 뜯는다구요. 간수고 뭣이고 없다 이거예요. '이놈, 너희들이 역사적으로 그랬지만. 너희들이 우리 체제에 들어올 때는…. 너희들 때문에 이렇게 줬기 때문에, 너희들 복수한다' 이렇게 아주 극렬적인, 무엇이 폭발할 수 있는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객인들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좋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반대니까요. 저희들이 공산당 싫다면 우린 공산당이 제일 좋다' 이런다구요. 또, 너희들이 죄짓는 것 싫어한다면 우리는 죄짓는다' 이런다구요. 극반대의 이걸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1962년도에 뉴욕에서 살해된 사람이 80명인데, 지금에 와 가지곤 말이예요. 800명 이상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1973년 12월 FBI의 발표에 의하면 '1980년대를 넘어서게 될 때는 미국 국민으로서 범죄를 행치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전부 다 수감 레테르를 붙인 백성이 될 것이다' 이런 통계가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그 범죄가 늘어나는 비율을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이래서 교육을 해야겠는데 교육을 할 수가 있어야지요. 이래 가지고 뭐뭐뭐 백인들 가운데 형무소 소장, 간수들이 나서 가지고 전부 다 했지만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주교니 무슨 뭐뭐뭐 유대교니 전부다 와서 사상적인 면에서 지도하고 정신적인 면을 지도해야 된다 해 가지고 와야, 그 백인 목사들 오게 되면 전부 쫓아 버리는 거예요. 칼로 옆구리를 쑤시고 이러니 백인들이 그걸 당할 수 있나요? 전부 개인주의자들,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패들이니 조금만 손해나면 꽁무니 빼고…. 목사 짜박지 무슨 뭐 다 기독교 짜박지들 들락날락하는거 다 훅 불어 버리면 다 날라가 버리는 거라구. 한놈도 얼씬하지 못하는 거라구. 그렇다 해서 그 형무소 자체 내에서 교육해 가지고 관리하면서 좋은 의미에서 교도할 수 있는 입장도 못 되니까,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치열한 전투극이 벌어지는 이런 극렬한 환경으로 몰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형무소 소장이나 간수들이 하는 말이 '이 죄수들한테 하나님이 있다는 걸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이제 진짜 우리 형무소에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돈 가지고 안 통한다 이거예요. 칼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 안 되고, 지식 가지고 암만 일러줘도 그만이요. 암만 때려도 그만이라구요. 때리면 더 폭발하는 걸, 암만 먹여 줘도 그만이거든요. 별수없다구요. 그러니 단 하나 이 죄수들 앞에 하나님이 있는 걸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있는 걸 가르쳐 주는 교단이 있으면 그런 교단이 참된 교회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내가 지금 미국에서 시급한 작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 서양놈들이 말이예요. 여기에 서양놈들 왔지만 말이예요. (웃음) 백인 계열들이 아주 교활한 데가 있다구요. 지금까지 자기 주장대로 수백 년 동안 별의별 짓 다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아주 세파트를 문전에 매어 놓고 잘사는데, 이거 뭐 어떤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와 가지고, 개도 멍멍 짓고 그래서 지나가는 손님인 줄 알았더니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만이 아니라, 갖은 무장을 갖추어 가지고 '야 이놈아?'하니 그거 가만히 있고 싶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구교가 사람을 얼마나 죽였어요? 얼마나 죽였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싸우다가는 불리하다는 거예요. 요즘 전쟁은 기습작전, 스피드 작전이예요. 제트기식으로 후루룩 해버려야 된다구요. (웃음) 한꺼번에 불어 가지고 눈이고 뭣이고 구멍은 다 막혀 버리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그런 작전을 안 할 수 없다구요.
3년 동안에 상당히 내가 유명해졌지만 1978년 중순까지 전부 해보려고 그래요. 기성교회에서 맨 처음에는 '뭐 어때? 레버런 문이 뭐 어때? 응? 응? 응? 그러더니 요즘에 와 가지고는 전매스컴을 통해 가지고 뭐 '때려 잡자' 공론이 벌어지고…. 유대인들이 지금 공론하고 있다구요. 지금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그래,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내가 때려잡힐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내가 미국에 있으면 있을수록 문제가 돼요.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에서 어디를 가게 되면 '어디 간다' 그러고, 또 한국에 와 있으니까 '한국 갔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 형무소의 수습공작을 누가 할 것이냐 이거예요. 백인은 못 한다 이거예요. 흑인도 못 한다 이거예요. 할 사람이 이제는 황인종밖에 없다 하는 것이 백인의 표현이요, 흑인의 표현이다 이거예요. (웃음) 황인종이 있어야 돼요. 황인종이, 백인도 싫고 흑인도 싫다는데 그 무슨 이익을 보겠다고 거기, 그 구덩이로 찾아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할수없이 내가 거국적인 활동을 하려니….
지금 죄수가 40만이나 되는데, 전부 다 통일교인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웃음) '문을 백 퍼센트 열어 놓으니 그저, 와서 지져 먹겠으면 지져먹고, 볶아 먹겠으면 볶아 먹고, 통으로 삼키고 싶으면 삼키소' 그러고 있다구요? 문을 얼어 놓고 '진짜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형무소 소장으로서는 큰일났거든요. 우리가 여기에 손을 안댔으면 말이예요, 폭동이 일어나기 사흘 전에 우리가 쭉해 가지고 수습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전부 다 하게 되면, 미국 자체로서는 좋지 않은 걸 전부 다 폭로시킨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렇다구요.
형무소에서 사회에 나오게 되면 뭐 마약이니 뭐니 하는 이런 문제에 젊은 사람들이 걸려든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 이 법무성에서 제일 문제삼는 것이 뭣이냐? 그 형무소의 재소자들이 출감하게 되면 이건 뭐 한달이 못 가서 돌아 들어온다 이거예요. 왜 돌아 들어오냐? 나가게 되면 누가 형무소 출신을 취직시키려고 해요? 한국에서도 그렇지? 응? 형무소 들어갔다 나오면 눈을 찡그리고 그런다구요. 좀더 말하면 귀까지 찡그린 다구요. 그를 누가 대하고 싶어하나요? 그렇지 않은 사람 가지고 좋게 하고 싶은 거지 말이예요. 그 형무소 출신들 하게 되면 앞으로 마음도 써야 되고 한 사람을 관리하려고 관리하는 사람 몇 사람을 둬야 되니 다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취직할 곳이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미국이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나오게 되면 근거지 없고 돈 없으니까 타락해요. 제일 손이 가까운 옛날의 그 판국에 가서 놀아나니까 한 달 이내에 다시 들어오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형무소는 점점점점 불어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부에서의 계획이 그러한 사람들이 나갈 때 못해도 5천 불에 해당하는, 일년 쯤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정부에서. 지불해 내보내자 하는데, 그랬다가는 그야말로 죄수 환영 수용소가 되고 마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에요. 5천 불 벌기가 쉬운가. 이거 검둥이들이 형무소 들어 갔다가 나오면 5천 불 받고 나오게 되니 전부 들어가겠다고 할 거예요. (웃음) 그러면 죽어도 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방안이 둘인데, 무슨 방안이냐? 첫째는 이 수용소 재소기간에 있어서 5천 불을 벌 수 있게 하는 일이 있고, 그다음이 뭣이냐? 나가게 되면 취직시켜 줄 수 있는 일, 요 두 가지만 하면 이건 뭐 국가정책에서 큰 플라스가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종교 단체가 책임져야 할 텐데 그런 종교단체가 없으니 누가 책임지느냐? 별수 없이 법무성이나 내무성이 책임져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할 수 있나요? 전부가 돈만 있으면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는 패들인데…. 그렇잖아요? 형무소에서 하루 일해 봐야 20센트밖엔 수당을 안 준다 이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고안한 것이 말이예요. 하루에 10불 가까운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열자고 해 가지고 어저께 개관식을 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꽃병에다 꽃을 이렇게 넣고 그다음에는 여기에 곡식 저 뭐 쌀이라든가 벼를 갈아 가지고 이렇게 넣는 거예요. 그걸 만드는 일을 착안해 가지고 우리가 지금 그 사업을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경제활동하는 데 그것이 수입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판매행위를 전국적으로 하게 됐는데, 우리 통일교인들이 하루에 나가 활동하면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으므로 앉아서 그것만 만들 수 없으므로 형무소에 부탁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형무소에서는 밥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이건 한 시간 반이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육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천 명이라도 와서 보기만 하면 전부 다 뭐 30분 이내에 하나를 만듭니다. 이래서 그걸 하나 만드는 데 30센트씩 주기로 해 가지고, 이것을 정상적으로 하게 되면 한달에 4백 불 이상 수입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계획 아래 형무소에서 지금 이거 하고 있습니다. 형무소에는 감방이 있으니 장소는 참 좋지뭐. (웃음) 다 치워 버리고 공장을 하면 사람은 거기에 얼마든지 있고 말이예요, 장소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자, 이러니까 형무소 죄수들 60퍼센트가 전부 다 눈이 동그래 가지고 '이거 이거 어떤 패들이 또 와서 이래? 그러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는 유대인이 들어가 있고, 그 가운데는 일본 사람이 들어가 있고, 그 가운데는 미국 사람도 들어가 있고 하니 이거 전부 다 착취하기 위해 오지 않았느냐? 그래 가지고 얼마나 테스트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알고 보니. 그 형무소 소장도 만나 보고, 죄수 총회장도 만나 보니…. 감옥에는 죄수 총회장이 있다구요. 죄수 총회장, 대장이 있다구요. 형무소 작업장에 들어가게 되면 총감독이 있다구요. 군대 모양으로 딱 이래 가지고 전체 보고하고 말이예요, 그런 총회장이 있다구요. 흑인 가운데 아주 아주 배포가 든든하고 말이야, 전과자 중에서 제일 범죄 수가 많은 사람이 있다구요. 눈 위가 찢어지고 칼집 자리가 뭐 더덕더덕나 있는, 주먹을 이렇게 쓱 들기만 해도 전부 다 쫓기는…. 그런 사람이 장(長)의 자리에 있었다구요. 거 전과 뭐 13범 이래나? (웃음) 형무소 소장도 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이걸 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주 뭐 생일날이 되면 죄수지만 간수들이 모금을 해 가지고 생일 잔치를 해주고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우리의 20대의 젊은 사람들이 가 가지고 살랑살랑 형무소 소장하고 얘기하니, 그거 뭐 귀가 뭐 이렇게 귓맛이 흐드러지게 돼있지요. 죄수들은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 전부 다 우리 뜯어먹고, 기독교고 무슨 뭐 예수쟁이들 전부 다 그런 것이지. 이것도 뭐한패니 별게 있어? 하는 걸 한 일주일 동안 그 놀음 했다구.
거기에 무슨 기관이 있느냐 하면, 정부에서 어떤 대책을 취하기 위해서- 이 죄수를 그냥 내보내서는 안 되겠으니까-교육기관을 만들자고 하여 만든 교육기관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고위층의 사람들의 이름을 걸고 사회의 인사들을 중심삼아 교육하는 하나의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정부에서 돈도 주고 집도 주고 다 준 거예요. 그 집이 지하층까지 5층의 빌딩인데 1년에 1불에 빌려 주는 거예요, 1불.(웃음) 그 정도면 뉴욕 같은 데서는 몇천 불, 혹은 몇만 불 줘야 할 텐데 1불에 준 것은 명목상 정부가 그렇게 해준 거거든요. 이래 가지고, 40일 전부터 마약 문제에 대해서, 마약이 얼마나 인간에게 피해를 입힌다 하는 걸 교육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었다구요. 자, 이렇게 하니까 거의 고질적으로 마약을 먹던 사람들, 마약 소리만 해도 먹고 싶어서 입을 벌리는 사람에게 먹지 말라니 이게 뭐냐는 거지요 (웃음) '이 자식 너 마약 먹어 봤니?' 하면서 쫓아 내보내니 다 도망가 버렸다구요. 그래서 지금 5년째 비어 있어서 그 동네에서 잡동사니, 쓰다 못 쓰게 된 그런 가구들을, 이 다음에 쓸 수 있으면 찾아가 쓸 수 있으니까 쌓아 두고 쌓아 두고 이래서 동네 잡동사니를 모아 둔 집이 돼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집을 잃어버린 나그네 개들이 살고 있는 집이 됐다구요. (웃음)
자, 이런 걸 우리 한번 손대자 그런 것입니다. 1년 전부터 그것을 우리가 교섭을 한 것입니다. 이 집을 마련 한다 하면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해 틀림없이 정부가 짜고 나올 것이고, 백인들이 짜고 나올 것입니다. 유대인이 참 날 무서워하거든요. 앞으로 경제적 분야까지 손댈 걸 다 안다구요. 저들이 그래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관리를 유대인이 하고 있는데 그걸 산다고 전부 다 소문내 버렸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이제 정면충돌이 될 텐데 그 전에 미국 국가 기준에서 기관 서부터 전부 다…. 그러려면 이 협회가 이제 새로운 구성이 되면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 상원의원들이 고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안 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벌써 일년 전부터 준비해 나와 가지고 이 길을 터 놓았어요. 이제 실질적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죄수 세계는 전국적으로 사흘 이내에 전부 다 연락이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들은 라디오 통신도 없고 무슨 장치도 없지만, 아무 데서 무슨 일이 벌어졌다 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소문난다구요. 장이라는 사람이 떡 감방에 앉아 가지고 얘기하면 전국의 24만이나 되는 죄수는 일시에 동원됩니다. '몇시에 폭동? 하면 폭동이 난다구요. 뭐, 몇시 아무 형무소에서 간수 하나 잡아 죽여라 하면 잡아 죽인다구요. 그렇게 조직화되어 있다구요.
그들은 백인도 우리 원수고, 또 레버런 문도 원수다 그런다구요.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국회에 가서 강연하는데, 그것을 주도한 사람들이 외교 분과위원장, 국방분과 위원장 등이었는데 이들이 말하자면 보수파들이라구요. 기독교 보수파들이라구요. 거기에 반대하는 혁신파들은 전부 다 흑인 계통이거든요. 혁신파 계통의 흑인들이 전부 다 보수파와 대립해 가지고 국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보수파의 대가리 같은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는 백인보다도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흑인가에 선동을 해 놓은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우리 원수다' 이렇게 선전했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뭐 황인인데, 그 황인이 백인보다 더 무섭다!'(웃음) 이렇게 선전을 떡 해 놓은 거예요. 그랬는데 '형무소에 손을 대 가지고 지시하는 그 주모자가 누구냐?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선전한 거예요. (웃음) 자기들 알고 있는 것을 180도 바꿔 놨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 대공 전략에 있어서 필수 기지라고 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마피아라든가 밀수 기지에 어떻게 파고들어가 가지고 방어선을 칠 것이냐 생각을 했는데 말이예요. 이젠 뭐 대대적으로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돼 있다구요. 미국 같은 데서는 150불만 주게 되면 사람 하나 살해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별의별 놀음을 하고 있는 걸 다 알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지를 어떻게 폭파 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형무소의 수감자들을 통해 가지고 조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야- 레버런 문이 이길 거다' 하는 거예요. 형무소 소장도 레버런 문이 손만 대면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왜? 황인종이니까 말이예요. (웃음) 또, 흑인들의 결론도 백인이 아니고 황인종이니까 된다는 거예요. 황인종을 모른다는 거예요. 또, 백인도 잘 모르고 흑인도 모르니까 두고 봐야 될 거 아니냐? 두고 보면 잘한다는 거라구요. 그 이론이 맞다구요, 그게. (웃음)
통일교회가 이 암흑가의 근거지에 손을 대고 나온다 하는 것이 일시에 전국적으로 소문났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래서 이 협회를 만들고, 뭐 무슨 협회를 만들어…. 내가 이거 이거 여담하다 가고, (웃음) 곁길이 본길보다 더 길어지니 그만둬야 되겠구만. 그만 결론지을까요, 그만 둘까요?「더 해요」 더 해요?「예」 아. 오늘 내가 강연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많으면 손해가 많다구요. 내가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30분만 한다고 했는데, 오늘 시간이 이런데 여기를 떠나 대구에 가서 얘기해야 할텐데…. 이제는 그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었는데요?(웃음) 그래도 여러분들이 재미있다면 나도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박수)
이번에 그래서 록펠러 부통령한테 우리가 외교문서를 보냈습니다. '이러이러한 의미에서 당신이 뉴욕주 지사를 맡을 때부터 지금까지 형무소 정책을 잘못했다. 국가적으로 참 수치스러운 이 범죄율을 올릴 수 있게끔 한 것은 당신 책임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그게 문제가 돼 있다구요. 국회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고, 공산당도 현재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여자 대표가 발벗고 나와 가지고 '이 록펠러 재단은 부르조아의 괴수인 동시에 흑인가에 있어서는 망수'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 요. 망할 귀신이라고 악선전하는 거예요. 이러니 이거 상당히 곤란하거든요. 우리가 일을 해주면 록펠러 부통령은 참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무아무 만나고 다 하라고 지시하고 왔지만…. 이렇게 되면, 전부 다 정부 고위 관리들을 선생님이 끌고 들어간다구요.
이래 가지곤 뭘할 것이냐? 진짜 우리한테 맡기겠느냐 이거예요. 형무소하고 우리하고 내정서를 꾸몄어요. 그래서 우리가 주관해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교육 전체를 우리한테 맡기겠느냐 이거예요. 맡기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맡아 달라고 뭐 간청하고 있는데요 뭐. 모른다구요. 기반 닦게 되면 백인놈들이 무슨 놀음 할지 알 수 없으니 변호사를 대 가지고 요러요러한 계약을 짜라 이거예요. 앞으로 꼼짝 못하게 하라 이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지금 하고 있다구요.
재미있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이제 만드는 제품을 파는데, 옛날의 우리가 판매할 때는 말이예요, 경찰들이 따라다니며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 패가 왔다 하면 그 동네가 소란하거든요. 고을이 소란하거든요. 한번 하면 가만히 안 한다구요. 샅샅이 뒤지니까…. 이게 문제가 언제든지 일어난다구요. 그러니까 경찰이 따라다니면서 말리고 이랬지만 이번에는 경찰들이 어서 하라고 어서 하라고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며칠 동안에 세상이 달라진다구요. 그러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웃음)
이제 돈을 벌게 되면 돈을 참 많이 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버느냐? 그러지 않아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대회를 개최하는 걸 보면 돈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점점 돈을 많이 쓰게 돼 있다구요. 이제, 금년 1년 동안에도 750만 불 이상의 예산을 상정해 가지고 써야 되는데 말이예요. 자기들이야 모르지요, 어디서 나오는지. 그건 우리가 벌어 쓰는 거예요. 내가 뭐 은행 갱을 하겠어요, 뭘하겠어요? (웃음) 내가 벌어 가지고 쓰는데 배 아플 게 뭐 있겠어요? 한국 사람은 뭐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한다고 하더니, 이 녀석들은 배 아파서 막 죽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돈을 이제 많이 벌었어요. 많이 생기게 돼 있다구요. 방대한 자원이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병원과 학교까지 세울 것입니다. 당장 세울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뭐 영계 지옥을 해방하는 동시에 지상 지옥을 해방하자는 그래서 국제 감옥 구조 협회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서 한 학교를 만드는데 2년제 학교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모범수들을 전부 다 2년제 학교에 들어가게 해가지고 1년 코스, 2년 코스를 받으면 완전히 사회인으로서, 앞으로 형무소 문 앞에 회사 사장들이 모두 와 가지고 빼앗아 갈 수 있게끔 사람을 만들어 주자는 거예요. 아이구 이거 뭐 죄수들이 혀가 늘어지게 돼 있다구요. 돈 벌어 예금해서 출감시에 주겠다고 하지, 나갈 때에 취직 알선해 주겠다고 하니, 천지에 이런 구세주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 그럼 하자 이겁니다. 그러면 그 집을 소제해야 할 텐데 누가 소제하겠느냐? 세상 사람 같으면 '그건 정부에서 해주고, 죄수들 많은데 교육받을 사람들이 해줘야 될 게 아니요' 하지만 아니라구요. 우리가 하라 그랬어요.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전부 다. 이것을 내가 오기 전에…. 한 10일 되는구만. '자 가자. 소제할 때는 시시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이 그저 벼락같이 해치워라? 그랬어요. 남들 같으면 보통 한달 걸릴 것인데 벼락같이 해치웠다구요. 4일 동안에 1층, 2층, 3층, 4층 깨끗이 청소했다구요. 거기에, 소제할 때에 일화가 많았다구요. 죽은 개의 뼈다구가 썩어 가지고 늘어져 있는데 세 마리씩이나 된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어린애가 죽은 줄 알았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개가 죽었더라구요. 그 집 골조는 좋지만 그 내부는 형편없이 되어 있었습니다. 천정이 내려앉지 않았나 제멋대로 물건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소제한다고 하니 형무소에서 구경을 오고, 소장도 구경 오고, 그 죄수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보는 거예요. 그들이 지 어떻고 어떻고 해도 이제 며칠은 걸릴 것이다' 하는 것을 1층에서 2층, 3층, 4층을 전부 다 나흘 동안에 깨끗이 딱 해치웠다구요. 그다음에는 일본 여자, 서양 여자 할것 없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가 자는 거예요. 냄새 나지만 자는 거라구요. 거기에 공장 시설을 해 가지고 그 죄수들과 같이 먹고 사는 거라구요. 이 놀음 한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 일주일쯤 되면 도망갈 것이라고 했는데 이게 완전히 뒤집어졌다구요. 이게 큰일이 벌어졌다구요. 벌어지게 돼 있다구요.
앞으로 여기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돈은 많이 벌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거 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여보! 아주머니, 당신네집 담을 타고 넘어가는 강도를 막겠소, 10불 헌금하겠소? 하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뉴욕 전역에 있는 방송국과 언론기관은 20퍼센트를 국가 공익을 위해 쓰게 돼 있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구요. 그러나 미국 내에 국민 앞에 선전하여 좋을 수 있는 일이 20퍼센트가 있나요? 없으니까 국가에서 사용해야 할 좋은 내용이 언제나 남아 있으니 이제 그것을 선전하는 거라구요. 20퍼센트를 써야 되니 이거 신문이나 라디오 TV도 막때리는 거예요. 자 이거 잘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돈도 안 주는데. (웃음) 이래서 신이 나 가지고 미국을 이제부터 우리가 휘젓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가지구 또 2년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질 좋은 사람들로 세계 연방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형무소와도 자매결연 좀 맺어야 되겠어요. 자매결연을. (웃음) 아무 교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한국에 파견한다! 정하는 거라구요. 아무 교실은 칠레. 이태리…. 불란서 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불란서에 갔다 오는 거라구요. '가 가지고 우리가 불란서 교도소를 지도하자? 이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전부 다 원리 무장을 시키지. 그다음에는 승공 무장을 시키지, 통일사상 무장을 시키지. 뭐 그러면 도둑질하라고 등을 떠밀어도 안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적 좋은 사람들을 전부 다 각국에서 초대해 가지고, 국가 대표 죄수들은 미국 본부를 방문하라 이거예요. (웃음) 나중에는 점보를 전세 내어 왕래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웃음)
그리고 '이놈들, 이거 날 잡으려고 할 때는 내가 너희들을 뒤집어 씌울 것이다'라고 생각한 거예요. 기성교회는 이제 완전히 통일교회한테 나가 떨어진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가 이것만 딱 궤도에 올리는 날에는 통일교회 반대했다가는 흑인들이 '이놈의 자식들? 할 거예요. (웃음) 결국은 형무소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은 '레버런 문, 문(moon)! 아침 햇빛 올라왔다! 문? 그럴 겁니다. (웃음. 박수) 달 보고 좋아하고, 해 보고 좋아하니 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 선전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만약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멱살을 쥐고 '이 자식아, 자식아? 할 거라구요. (웃음) 길가에서 그런 사태가 많아지면 그것도 우리가 경고해야 될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 이렇게 되면 공산당이 제 1기지로 삼던 이 제 1초소를 내가 맡는 거예요. 내가 공산당 일선에 이들을 내세우고, 전 미주에 이 흑인가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암흑가를 장악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래야 내가 피해를 안 입게 된다구요. 그러니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다구요. 나밖에 할 사람이 얼지요?「예」 그래서 요즘에 미국의 이민국에서…. 요전에 한국 신문 그거, 그 녀석들 정신 나간 녀석들이더구만. 통일교회 패들이 미국에서 제소당해 가지고 쫓겨났다고 하는데 내가 고소를 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언론기관이 반대로 보도했다구요. 내가 좀 보자고 한거예요. 우리가 여기에 와서 잘못한 게 뭐냐 이거예요. 우리가 밥 얻어 먹기 위해서 고작 이곳에 온 게 아닙니다. 미국 땅에 신세지러 온 게 아니라 신세지우러 왔다 이거예요. 뭐 잘못 했나? 법정에 가서 다시 한번 대결해 보자! 이래 가지고 내가 제소한 거라구요. 이랬는데 '아 통일교회가 이민국의 제소를 받아 쫓겨났다? 이러는 거예요. 이번에 합동결혼식 때문에 국제기동대를 데리고 왔더니 쫓겨 났다는 거예요. 쫓아낸 거예요? 내가 데리고 온 것이지.
세상이 재미있다구요. 그렇게 반대한다구요. 사실이 아닌 것도 반대하고, 아닌 것도 아니라고 하고, 맞는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소문을 그렇게 내 놓았으니, FBI에서 조사해 보니 아니거든요. 또, CIA에서도 조사해 보니 아니거든요. KCIA(한국 정보부)에서 지금 받았다고 하는데 뭐뭐, 내가 뭐 KCIA, 한국 정보부에서 일전 한푼이라도 받았어요? 안 받았다구요. 무슨 뭐 박정희 대통령의 앞잡이라고 하는데, 박대통령을 내가 한번 만나보기나 했어요? 정부가 우리들이 하는 일이 좋으니 따라오는 것이지 우리가 따라가나요? 승공연합 만들어 가지고 교육 하는 것도 맨 처음엔 반대했다구요. 하도 좋으니까 그들이 지금 따라 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미 CIA가 자금을 조달한다고? 미국 놈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반공 대표자니까, 이용 가치가 백 퍼센트 있기 때문에 미 CIA에서 자금을 저렇게 대 줘서 저렇게 쓰지'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공산당들이 미국에서 그렇게 선전하니까.
나중에 알아보니 미 CIA가 '흥, 흥' 콧방귀 낀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그 사람들도 우리편에 서서 도와줍니다. 그 배후에 조성된 내용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구요. 황인종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황인종이. 미국 사람 중에 흑인과 백인이 싸우고 있는데 황인종이 아니면 안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조금만 기다려 보라는 거예요. '황인종? 하면. '예스' 이런 일이 벌어질 거예요. 이렇게 떡 되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수많은 형무소를 누가 관리할 것이냐? 그래서 앞으로 황인종 대거 이동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몇백 명 데려갈 것이고, 한국 너희들도 미 국무성 초청으로 앞으로 쓱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 초대장이 날아올지도 모른다구요. 기대 한번 갖는 것도 괜찮지요. (웃음) 그 대신 수의(囚衣), 죄수 옷을 입은 사람하고 자면서 옛날 얘기도 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되어야 합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이런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인종이 필요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돌아가자구요.
이렇게 볼 때, 결국에는 복귀역사에 있어서 하나님 대신 인류를 누가 사랑하느냐, 누가 책임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건 백인이 책임 못 지게 되면 흑인이 책임지고, 흑인이 책임 못 지게 되면 황인종 중에 그 누가 책임을 져야 할 텐데,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번 책임지겠다고 지금 뻐떡이고 있다구요. 거기에 동조할 거예요? 동조할래요?「예」 손끝으로 동조하지요?(웃음) 무엇으로 동조할래요? 주먹으로 동조할래요, 몸뚱이로 동조할래요. 마음 전체로 동조할래요?「마음 전체로」 마음 전체로?「예」 정말 그래요?「예」 좋아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참된 신앙길을 생각할 때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여러분이 기억돼야 됩니다. 문제는 거기에 귀결돼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기억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으로서 기억되고, 양자로서 기억되고, 아들로서 기억된다면 얼마나 복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심이 참 많지요? 여자들도 욕심이 많고, 남자들도 욕심이 많아요. 욕심이 많다 보니 두꺼비처럼 울툭불툭하게, 몸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돋으리만큼 욕심이 막 붙었지요. 그렇지요? 「예」 보라구요. 아무 공적도 없이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 할 수 있어요? 이게 기가 차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었어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종의 종의 과정을 거쳐, 종의 과정과 양자의 과정과 아들의 자리를, 수속절차를 거쳐 가지고 참부모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생활하다가 저나라에 가서 하늘나라의 국적을 가진 백성으로서 영원히 무사통과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안 됐습니다」된다고 하는 말은 들었지요 응? 말은 들었지요?「예」 말은 들었는데 되는 데는 쉽지 않다구요. 여러분 자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종의 종의 자리, 종의 자리에 한번 나가야 합니다. 여기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할수없다구요.
요즘에도 한국에 있는 기간에 자꾸 전화가 옵니다. 한다 하는 사람들이 '아이구. 나 좀 만납시다' 하는데 만나는 것은 고맙지만 내 갈 길이 바쁩니다. 내 할 일이 바쁘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당신들을 만나서 당신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그 기준을 당신들의 현재의, 사회적인 지위와 명예를 그냥 대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못돼 있소'잘라 말합니다.
원리원칙을 알게 되면 공식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수학을 푸는 데는, 열에 다섯을 플러스하면 열 다섯인데, 이 열 다섯이라는 답은 할아버지나 젊은 사람이나 국민학교 학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가야 합니다. 그런데 '내 위신상 안 돼요. 젊은 사람들 속에 끼어 가지고 어떻게 가? 한다면 다 그만두라구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겁니다. 그런데 만나 가지고 그런 기준에 딱 걸리는 날에는, 즉 '나 못 가겠소' 한다면 그건 마지막 길이 되는 거예요. 그 한 사람만 마지막 되는 건 괜찮지만 일당과 일패가 마지막이 돼 버리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안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다고 해서 불평을 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면 다야' 이러구 있다구요. 그 본심은 모르고 말이예요.
여러분, 참된 신앙길을 가려면 꾸준히 주류를 거쳐 가야 돼요. 주류 주류로 가라 이거예요. 야당에도 주류가 있고 여당에도 주류가 있지요? 그렇지요?「예」주류, 주류가 있다 이거예요. 주류의 직단거리를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자리를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들어오는 날부터 그저 똥구더기 같은 국민학교 학생이라도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온 사람 앞에 '그저 고맙고 훌륭하구만. 나에게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난 순종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게 섭섭하지요?'내가 이만하면 나은데' 하는데 그 나은 게 하나님 앞에 통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알기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지. 그거 통하면 하나님이 아니지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의 자리를 거쳐가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 친척벌 되는 아주머니도 여기에 왔구만 저, 누님도 왔구만. 아주머니가 아니라 누님도…. 내가 촌수도 다 잊어버렸다구요. '아. 우리 친척되는, 나에 게는 동생뻘이 되는 사람인데, 그거 통일교회 오면 이상하다. 만나고 싶은데, 아 여기가 나의 사돈집이요 친척집이므로 언제든지 문 열고 들어갈 수 있을 텐데 들어가려면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그런 걸 느낄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진짜로 알게 되면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친척이라도. 친척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와 가지고 말이예요. 본이 못 되면 그것은 사고라구요. 사고예요. 친척은 친척이고, 교회는 교회라구요. 다르다구요. 친척은 탕감 해야 할 입장이요, 교회는 탕감한 입장이니, 탕감해야 할 입장과 탕감한 입장이 다르다 그거예요. 탕감하는 입장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의 종의 자리에 가야 돼요. 누가 나의 주인이 되든지…. '골라 가지고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골라 가지고 나는 순종해야 되겠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종의 종은 어떤 종이 '야! 오라' 하면 '예' 하고 가야 돼요. 그런 심정을 가져야 된다구요. 복귀 역사가 그렇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내가 이 뜻을 알기 전에는 교실 가운데서 똑똑한 학생이었습니다. 무엇을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그러한 입장에 있었지만, 학교에 가면 제일 말단에서 소제를 하더라도 내가 혼자 다 했다구요. '너희들 다 놀아라. 내가 혼자 하지' 그랬다구요. 그러므로 종의 종에서 패스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종의 입장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종은 '나를 주관하고 나를 이용하면 사탄이다. 그 누가 말하든 절대 제삼자의 명령은 내 귀를 통할 수 없다. 세상에 누가 뭐라고 해도 안 듣는다. 하늘이 지시하는 것외의 것은 안 듣는다' 그래야 한다구요. 내가 그 뜻을 따라 가지고 감정한 결과 그것이 일치되는 날은 내가 듣고, 그렇지 않으면 안 듣는다 이거예요.
종은 주인의 말만 들어야 돼요. 그렇지요?「예」 내가 종이라고 할 때는 일체의 모든 것을 주인과 같이 해야 된다구요. 백 퍼센트 주인의 마음에 합격자가 돼야 되고, 그 주인의 비위에 백 퍼센트 합격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무슨 짓이든 다 한다구요. 무슨 일이든지 다 했다구요. 다 한다. 다 한다는 그런 소질(素質)이 돼 있다구요. 뜻이라 하면 무슨 짓이든 한다구요.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돼야 될 것을 내가 알았고, 하나님의 일에 내가 아니면 안될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그것은 하나의 민족을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땅 끝 어디라도, 흑인의 세계나 혹은 저개발 민족에 있어서나 평등한 기준으로서 통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수행하던 그런 목표였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래요.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만 오케이 한다면, 세상이야 아무리 헐뜯어도 그건 아랑곳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일에 내가 제1인자가 돼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될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 대표요, 가정 대표요, 민족 대표요, 국가 대표요, 세계 대표요, 또한 역사 앞에, 과거, 현제, 미래를 통한 천주사적인 대표가 되노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할 것이 아니냐. 그런 종이 있다면, 그 종을 하나님은 천세만세 역사와 더불어 미래에 영원히 자랑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맞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건 그래야 될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너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냐 할 때, 된다 하는 표준을 가지고 지금 나오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겠으면 하고…. 반대받는 것이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 한다면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안 그래요? 반대해 가지고는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면 복을 잃는 것입니다.
하늘은 선한 편이기 때문에 선한 사람을 쳤다가는 선한 사람에게 갖다 붙여 준다 이거예요. 나라가 밀면 나라의 복을 중심삼고 갖다 붙여 주는 거예요. 하날 앞에 대표로 서 있는 사람을 나라가 밀면 지금까지 선한 나라의 배후에 달린 선한 복은 이 사람한테 붙는 거예요. 그런 후에는 나라와 민족이 전부 다 이 사람을 모르면 안 돼요. 나라도 이 사람이 구해 주지 않으면 살 수 없고, 세계도 이 사람이 구해 주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맞고 빼앗아 오는 공식이 적용된다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야단하더니 복을 다 통일교회에게 빼았겼다구요. 그렇잖아요? 공산당이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지만 두고보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공산당을 내가 전부 다 쫓아낼 것입니다. 아무리 망하고 아무리 혼란된 세상에 있어서도 이 원칙법도만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법도가 적용되는 그 기준에 있어서는 언제나 하나님은 재창조역사를 거듭할 것이고, 미래에 없었던 새로운 소망과 희망이 싹터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누가 종의 소임을 다할 것이냐? 이 땅 위에 그 누구도 못 하니 내가 그 종의 소임을 다해야 되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누가 양자의 소임을 다할 것이냐? 내가 그런 소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메시아가 되겠다고 하는 소망을 갖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가 오거든 메시아를 위해 자기의 몸과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을 하나님이 찾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왜? 가인 아벨이 분립된 역사를 반드시 동생을 중심삼고 혈육을 받아 가지고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천리(天理)의 근본에 어긋난 타락의 문을 개방할 수 없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그 누가 할 것이냐? 그것은 인간이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세계적인 세례 요한 사명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의 마음에 백 퍼센트 합당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될 것입니다. 일생 가운데 꿈에서라도 그를 놓고는 행동할 수 없고 그를 놓고는 의논할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길을 거치지 않고는 메시아를 만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는 소문이 많이 났다구요. 기성교인들은 이제 무서워서, 사실 뭐 무서워서 반대 하지. '아이구, 내가 기른 양떼, 통일교회 문선생이 빼앗아 갔어요' 하는데 내가 빼앗아 가나요? 왜 뺏겨요? 못났으니, 못난 녀석이니 빼앗기지요. 너희들 기성교회 가려면 가라구. 빼앗아 가려면 빼앗아 가라구. 나는 뭐 빼앗아 가면 빼앗아 간다고 걱정 안 한다구요. 가려면 어서 가라구요. 어서 가라 이거예요. 갔다가도 돌아올 거예요. 나갈 때에 서서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벌렁벌렁 기어 들어올 거라구요.
내가 엊그저께 부산에 내려가니까 선생님에게, 이번에 국제기동대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 소문을 듣고 옛날에 죽었던 사람이 다 살아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옛날에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다는 게 뭐야? 공동묘지에서 살아났어? 하고 알면서 물었어요. 그러니 '아니예요. 통일교회에 옛날 소학교 때서부터 관계돼 있던 사람이나 뭐 한번 왔던 사람이 다시와 가지고 '내가 옛날에 통일교회 믿던 사람입니다' 하면서 전부 다 자기가 잘했다고 변명합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저 밑에 떨어졌던 녀석들이 다시 기어 들어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묻기를 '그래 그래서 어떻게 했니? 차 버렸니, 가만 두었니? 했다구요. 가만히 있길래 '이자식아, 차 버리지 왜 그냥 두었어'라고 했는데, 그건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 탕감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사실은 부산에서 강연할 때, 기성교회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들이 제겼다구요. '너희 들이 못나서 그렇다. 내가 너희들보다, 누구보다 못날 게 뭐 있느냐? 이놈들아! 형님이 형님 노릇 못하니 동생이 동생 노릇하며 형을 보태 줘야 되갔다? 하면서 들이 공격했다구요. (웃음) 그래야 하나님도 마음이 좀 풀리지요. (웃음) 30년 동안 참아오던 그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풀어 주지 누가 풀어 주겠어요? 거기에 왔던 사람이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라 이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한번 쏘았기 때문에, 대구에서나 딴 데서는 안해도 된다구요. (웃음) 지금 탕감복귀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더라도 '어 또 감옥 간다…' 감옥 가게 되면 그곳이 왕궁이라고 생각을 한다구요. 죽음의 자리를 가도 뜻을 위해 나서는 거예요. 오늘 죽기를 각오했던 내 생명이 아니냐. 원래는 청춘 때에 죽으려고 했는데 50이 넘어 죽으니 무슨 한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미국 활동은 생명을 내놓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몰라서 그렇지. 그런 얘기는 안 한다구요.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가슴이 철렁 해가지고 '아이구, 우리 선생님 어서 모셔가야 되겠다' 할 거라구요. 이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녀석들이 모략 중상해 가지고 선생님을 미국에서 쫓아내는 운동 할까 봐 내가 그런 얘기 안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미국에서 지금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날 쫓아내는 운동을 하고, 그런 협회를 만들고 있다구요. 저 사람 저렇게 뒀다가는 미국이 큰일난다. 쫓아내자' 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어서 쫓아내 주소' 해가지고 쫓겨나게 하면 좋겠지요? 그러면 뭐 갈 데가 있어요? 망구지 한국으로 돌아와야지. 여러분들은 선생님 다시 만나니 그것만이 제일이지, 세계야 어떻게 되든. 그렇잖아요? 얄궂은 한국 사람이여. (웃음) 그렇다구요. 한국 사람이 그렇다구요. 그래, 여기에서 그런 데모 안 할래요, 쫓아내라는 데모? 데모할지 모른다구요. 복귀의 길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이 땅 위에 온다면 누굴 찾아가겠느냐? 틀림없이 문선생 찾아온다구요. 그건 뭐 제 1호가 그래요. 철석같이 밤이나 낮이나 시종여일하게, 영원불변하게 그렇다구요. 기분좋지요? 통일교회 떨어져 나가지 말라구요. 주님을 만나려면,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다르다구요. 지금까지 30년 핍박받은 경력으로 봐도 하나님이 표창장을 줄 만하지요?(웃음) 한국에서 봐도 그렇고, 또는 전세계에서 봐도 그렇다구요.
요전에는 뭐 영국 대표 데니스라는 사람에게 시급히 한국으로 오라고 전화한 것을 영국 정보부가 다 녹음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데니스라는 사람이 한국에 간다 하는 것을 알고 네 사람이 따라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리고는 그 사람이 부산의 극동호텔에 있는데 거기에 와 가지고 매일같이 활동하는 것을 감시하더라구요. 거기에서 무슨 강도짓을 하나 이 녀석들! 영국 정보망이 소련을 능가한다는 평이 있는데,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하니 영국 정보국으로서도 조사를 안 해 놓으면 명목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1965년도에 내가 세계 일주할 때에도 따라다녔으니까요. 그래서 '너희들 바쁜데. 바쁜 세월에 돈을 날 좀 주지, 마음대로 다 해라? (웃음) 이러고 있다구요. 뭐 한국이야 이미 다 지나간 거고 말이예요. 자, 그러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이건 틀림없이 문제가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그런 비결 아느냐? 안다구요! 종이 될 수있는 비결을 아느냐? 안다 이거예요. 또. 양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안다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문선생이 오늘날 이 놀음 해 오면서 30년 동안 수난을 당하면서도 망하지 않았지요. 하나님이 나를 망하게 해 놓으면 하나님 뭐뭐뭐 전부 다 구멍이 막혀 버리게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험을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정면적으로 충돌해 가지고 당해 낼 사람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꺾여 나가요. 이제 수십 년 동안 지내다 보니 사실이 그렇게 되었으니 당연한 사실로 알고 있는 거라구요. 모험을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길을 닦아 나오고, 이런 터전 위에 통일교회를 세워 놓은 것을 여러분이 알았거들랑,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 가지고 한번 반문해 보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어이구, 선생님이 뭐 언제 미국 가시면 나도 미국 따라가야지' 하면서 선생님이 들어온 그 이튿날부터 '미국, 미국? 도깨비 무슨 뭐 왕관을 쓰고 칼춤 추는 여자와 같이 그러는데,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까지 30년 동안 싸워 나온 것은 생각지 않는다구요. 30년 세월을 허송 세월했다는 것은 생각지 않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즈음에는 무슨 국제기동대를 맞게 되니까 자기들이 잘나서 찾아오는 줄 아는데 너희들이 잘나서 찾아오는 거야? 선생님이 30년 동안 승리의 공적을 쌓고 터를 닦아 놓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여기에 오는 거라구요. 여기에 와 가지고 '아이구, 한국이 신앙의 조국 아이구' 하지만 '외적으로 볼 때 조국 뭐 두번 보기도 싫소' 실제로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신앙이 복귀의 길이니만큼 여러분이 종의 종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 '오늘 하루라도 종의 종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걸 세워 놓아야 돼요, 하루라도. 탕감조건은 하루라도 통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루라도 그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루라도 그런 날을 세워 놓으라구요, 하루라도. 암만 도둑 같은 마음을 갖더라도 그걸 해야 된다구요, 하루라도. 그 하루를 늘려서 또 하루를…. 종의 종에서 이제 종의 하루를 세워야 될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종의 종에서 하루를 세우게 되면 종의 자리에서 하루를 세워야 되고 그다음에 또 하루는?「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세워야 돼요, 하루를. 그다음에는?「자녀의 자리」 자녀의 자리. 그러면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3신을 모셔야 된다구요. 삼신이 뭣인지 알아요? 한국의 풍습에도 삼신 할머니란 그런 말 있지요? 응? 삼신 할머니 모셔 들인다는 말이 있듯이 삼신을 모셔야 됩니다. 삼신이 뭣이냐 하면 성부, 성자, 성신입니다. 모시는 데는 어느 정도 모셔야 되느냐? 모가지가 몇천 개 달아나도록 모셔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는데 여러분도 그래요? 그래요? 모가지 안 내놓으면 안 된다구요? 적당히 눈 뜨고 다니면서 내가 통일교회 예전에는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다 흘러가 버립니다. 내가 알고 나온 길은 그렇지 않아요. 주류의 길은 그렇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종의 종의 하루, 종의 하루, 양자의 하루, 아들의 하루를 세워 가지고, 자기의 모든 생명과 정성을 다해서 아들의 자리에서 효성의 도리를 해야 됩니다. 효자라는 말은 목숨을 다하게 될 때에 성립됩니다. 그래야 참된 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하는 이러한 비참한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건 비참한 말이라구요. 그 말 듣고 누가 이 기독교를 믿겠어요? 전부 역설적이라구요.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진다고 했는데, 왜? 인간이 하늘보다 높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러니 죽을 자리에서 살 자리로 들어가려면 높은 자리에 있어서도 죽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살겠다고, 높아 지겠다고 하다가 망하기 때문에 그 반대의 길을 가야 탕감복귀가 이뤄집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에 들어온 어느 교수가 교회장이라는 사람을 보니까 젊은 녀석인데 말이지요, 보니까 뭐 학교도 얼마 안 다녔다구요. 그래서 '그 젊은 녀석, 그것 참 인사성도 없구만. 사람도 몰라보누만. 뭐, 교회장이면 다야? 그러면서 매스껍다고…. 매스껍지만 꿀꺼덕꿀꺼덕 참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메스꺼웠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
여러분 자신들은 자기 자신을 가만히 반성해 보라구요. 내가 이만하다고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 그런 자리에서도 자기 자신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만큼 고약한 인간인가 말이예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자기 자신을 하늘 앞에 세워 놓고 비판하게 될 때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극복하면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참아 나오는 억울한 하늘의 사정을 생각한다면 내가 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 이상 당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러한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그걸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속을 여러분이 완전히 점령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를 사람은 대번에 자면서 꿈에서라도 '아무개야?' 하고, 무슨 큰일이 있거든 '야 아무개야?' 하고 부른다구요. 아들을 대해서 그러잖아요?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아들이라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그러는 동시에 주님이 그래야 되고, 참부모가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마음에 기억되면 그것이 하늘의 마음에 기억되고, 그 일이 자기 일과 같이 전부 다 목표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교회의 일이 아니예요. 내 일이예요, 내 일.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예요.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내가 선두에서 하는 거예요. 내 일이예요, 내 일. 교회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교회에 돈이 없으면 자기 저금통장을 털어 가지고, 이건 내가 쓸 것이 아니라 교회가 써야 할 것이라고 해야 해요. 내 일이예요. 내 일과 같이 생각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랬습니다. 내가 수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 돈을 문 아무개 이름으로 남기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교회의 이름으로 남긴다구요.
그러니 자기가 앞에 서야 된다구요. 내 일이예요, 내 일.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고 하겠다가 아니라구요. 모든 것이 자기 일이라구요. 나라 일도 내 일이요, 세계 일도 내 일이라구요. 기도해 보나마나라구요. 이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돼야 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아 봤고, 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울어 봤고, 교회 때문에 얼마나 내가 억울함을 당했느냐 말이예요. 하나님 때문에 얼마나 핍박을 당하고, 얼마나 억울함을 당했고, 밑천 하나 구할 수 없는 입장에 떨어졌더라도, 하나님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면 그렇게 된 내용이 하나님의 축복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핍박받는 것이 복이요,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복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들어가 보니 망할 줄 알았지만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요전에 내가 아는 사람이 '아, 그 통일교회 그 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럴 줄 몰랐더니 전부 다 지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이만했으면 성공했지요. 그렇죠? 내가 어디에 가더라도, 밤에 가나 새벽에 가나, 24시간 어느 곳에 찾아가더라도 내가 잘 수 있는 곳이 있고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구요. 그랬으면 됐지요 뭐. 그게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느냐? 내가 그것을 원치 않아도 하나님이…. 자기의 할 책임만 다하게 되면….
하나님은 절대 빚지는 분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가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하고, 또 더 한다면 앞 놓아 가지고…. 빚지기 싫어서라도 그 일을 전부 다 활활 세계적 준비 기반을 염려해 가지고, 그가 바라는 몇십 배, 몇백 배의 승리적 결과를 갖다 준다구요. 그것을 내 일생을 통해서 여실히 보며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 본부에 들어오면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기 변명하고, '선생님 날 도와주시옵소서' 하는데 나는 그거 원하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백 퍼센트, 밤이나 낮이나 힘을 다해 가지고도 안 되거들랑 의논은 필요로 하지만, 결정적 요구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아버지, 나 이렇게 해주소!' 나는 하나님 앞에 그런 기도 못해 봤습니다. '이거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하는 의논은 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그런 도수에 어긋나는 사람들도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암만 꿈이 높고 이상이 높더라도 그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그런 것을 대하는 통일교회 문선생도 아니겠고, 그런 것을 대해 줘 가지고 그 자리에 머물러 둥지를 틀겠다는 하나님도 아니라구요.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사상은 일정하다는 거예요. 주류사상은 일정하다 이거예요. 종의 시대나 양자의 시대나 아들의 시대나 일정하다구요.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어야 되고, 하나님의 전체 일 가운데에 그를 중심삼고 머물러야 되며, 예수님의 마음속에 그래야 될 것이 아니냐. 신앙 생활 전체가 그렇게 통일화돼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제일 문제가 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어떤 교회에 있으면, 그 책임자의 마음 가운데 있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교회로 말하여 여기 본부교회의 책임자가 있으면 그 책임자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본부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가짜예요. 내가 보기에는 가짜예요.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그를 평하기 전에 3배 이상 했느냐를 생각하라구요. 3배 이상 하라구요. 입을 열어 말하기 전에 그를 위해 3배 기도해라 이거예요. 그러지 못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그는 열교인(裂敎人)이예요, 열교인, 열교인이라구요.
아무리 소년 소녀라도 그를 중심삼아 하늘의 뜻이 오기 때문에…. 목마를 때 샘물을 마시는데 주류의 물을 못 마시거든, 옆으로 흘러 떨어지는 물이라도 마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그를 자기의 아들과 같이 생각하고, 자기의 딸과 같이 생각을 하고, 또 한 나라의 철들지 않은 왕과 같이 생각하고, 그를 위해서 키워 주고 울타리가 되어 길러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 주인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들은 전부 가짜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소속했거든 그 교회의 책임자 마음에 들 수 있어야 합니다.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마음, 할머니면 할머니로 부를 수 있는 마음, 젊은이면 젊은이 가운데 누구로 부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쁜 일이 있으면 대번에 모든 사정을 넘어 가지고 자기의 모든 사연을 백 퍼센트 털어 놓고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 마음속을 점령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거들랑 지방에 있는 사람이면, 본부면 본부에 있는 협회장의 마음 가운데 기억돼야 될 것입니다. 단계가 그렇게 되어 나가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게 가는 길이라구요. 이 길을 벗어가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가짜라는 거예요. 그야말로 통일교회의 불순분자요, 사탄의 화살을 맞아 가지고 꼬리를 젓는 사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주류의 노정은 일정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날 하루라도 종의 종의 자리에, 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내가 종의 종의 자리를 대신해서 선 하루가 있었다고 여러분이 아버지 앞에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의 자리에서 그래야 되고, 또 양자의 자리에서 그래야 되고, 아들의 자리에서 그래야 된다구요. 세상 천하가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그 가운데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워 놓은 철칙은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영원한 철칙에 의해 가지고 역사는 조종될 것이고, 여기에 의해 가지고 역사는 방향을 취해 나가는 것이 아니냐. 결정적인 입장에서 자기를 제시하여 악인을 대별해 가지고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참된 신앙길이 모색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종의 종으로서의 충신이어야 되고, 종으로서의 충신이어야 되고, 양자로서의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양자의 입장에 선 세례 요한 입장이라면 오늘날 혼란기의 이 세계 시대에 있어서 이 전체를 수습해 공산당을 수습해야 되겠고, 수많은 종교를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또, 수많은 기독교를 수습해 가지고 나중에 통일교회까지 완전히 수습하여 하나로 만들어야 할 것이 결국은 양자로서의 책임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걸 수습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 앞에 이것을 완전히 봉헌해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세계를 봉헌해 드리고, 나라를 봉헌해 드리고, 종족과 가정과 전체를 봉헌해 드렸기 때문에, 그야말로 내 앞에 잊을 수 없는 참 친구 중의 친구요, 둘도 없는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고 들어와야 메시아가 이것을 완결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있는 사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명을 이루는 데 있어서의 전폭적으로 공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공헌한 것을 통해 복받는 일이 주어진다면 메시아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세례 요한과 같은 인물을 증거하여 '아버지여, 이 복을 내가 받는 것은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이들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려면 이들을 사랑하시사'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런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의 대를 이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결혼을 해 가지고 혈통적 권내에 들어가 그 나라의 하나의 통치권내에 소속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복귀의 길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결혼식은 그런 의미에서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 자신이 가만히 서서 반성해 보라구요. 내가 종의 종의 자리에 하루, 하루라도 서 보았느냐고.
복귀의 길이라는 말을 고맙다고 생각해야 돼요. 복귀의 길은 왔다가 돌아가는 길인데, 돌아가는 요 첨단은 일년에 돌아가나요, 몇초에 돌아가나요? 요것 하나 '똑' 한 다음에는 돌아서며 '딱' 하는데, 여러분은 일초를 뿌리로 하고 싶어요, 일년을 뿌리로 하고 싶어요? 복귀라는 말 가운데는 고맙게도 순간을 대신할 수 있다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삼백 여순 날 가운데 하루에 회개해야 돼요. 24시간 동안 해를 보고 달을 보고 밤 세계를 보고 낮 세계를 보는 하루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운 한 날, 내 일생 가운데 어느 중심된 한 날을 세워야 할 것이 아니냐. 24시간을 전부 다, 밤을 새워 가면서, 내가 종의 종의 자리에서, 하늘 뜻 앞에 아무리 억울한 죽음을 당하더래도 감사하면서 가겠노라고, 하늘땅 앞에 다짐하면서 종의 종의 자리를 탕감할 수 있는 한 날의 기원을 세웠노라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데,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적 복귀노정에 있어서 저러한 한 단계 한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 여러분은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있었지만 선생님에게는 피나는 투쟁의 노정을 통해서 이 결정적인 다짐을 한 시간이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여러분, 종의 종의 한 날을 갖고 있어요?' 그건 난 다 싫어! 직접 갈래, 직접, 직접, 직접' 그런다고 돼요? 요전에 기성교회와 통하는 사람, 혹은 이방 종교와 통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앞으로 선한 세계 온다! 선한 세계 오지. 선한 세계 오지' 그러던데 복귀의 길도 말이예요. 여기에서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출발해서 이렇게 돌아가서 이렇게 되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출발을 여기서부터 했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왔다 이거예요. 이제, 떡 여기에 와 보니까 여기가 가깝거든요.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그 사람들은 어떻게 가려고 하느냐 하면, 이렇게 가려고 한다구요. '아이구, 나 이렇게 가겠다' 하는데 잘못 생각이라구요. 요걸 요렇게 이 복귀노정을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형(型)이 같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형이 같아야 된다구요. 요것하구 요것이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탕감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여기에 남는 것은 뭣이냐 하면, 하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루를 연결시키면 그것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요 과정을 다 거쳐야 된다구요. 요 과정을 거칠 때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 종으로부터 양자로, 양자로부터 아들의 자리로 거쳐 나와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런 과정을 거쳤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육천 년 역사를 되돌아 왔다는 조건을 세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건 누구나 막론하고 그 조건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데, 그 조건을 어디에서 세우느냐? 여러분이 아침 저녁 먹고 자는 데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과 격전하는 가운데서, 삼각지대에서 세워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탄과 하늘편의 가운데에서 치열한 싸움을 해야 돼요. 그러므로 일선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일선에 안 가 가지고는 못 세우는 거라구요.
종의 종이 되어 종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자기 종의 종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라구요. 종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종의 종을 대신할 사람을 만들어야 되고, 양자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종 대신 할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발판이 되지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양자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3단계라구요. 세 사람 전도하라는 말도 다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이라구요. 예수님도 세 제자, 3수가 문제 됐지요? 다 그거라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여러분의 생활에 이런 형태를 갖춰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으로서, 종으로서, 양자로서,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할 이러한 3단계 과정의 법도를 통할 수 있는 슬픈 길을 걸어야 할 것이 여러분의 복귀의 길인 것을 아시고, 이 길을 맞춰 가는 것이 참된 무엇이라구요?「신앙의 길」 알겠어요? 참된 신앙길. 결국 통일교회로 말하면 참된 복귀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탕감해야 됩니다. 종의 종을 탕감하고 그다음에는? 종을 탕감하고, 양자를 탕감해야 돼요. 양자를 탕감하려면 그보다 나아야 되나요, 못 나아야 되나요?「나아야 됩니다」 나아야 되지요.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의 마음가운데 심정적으로 하나님 속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살펴 나가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어디에 서 있다 하는 걸 여러분은 잘 알아요. 여러분은 이제 영계의 어떤 천국에 가겠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모든 걸 다 알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인은 다 알게 돼 있다구요. 내가 어데 간다 하는 걸 알게 돼 있다구요. 모른다면 그건 가짜예요. 어디에 간다 하는 것을 알게 돼 있다구. 내가 어떤 자리에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돼 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여러 말 안 해도 된다구요. 뭐 물어볼 필요도 없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그거 모르는 녀석들은 죽으라구, 죽으라구, 지옥 가라구.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동숙이 알지요? 응? 알아요, 몰라요? 한동숙인가?
그러니 누구 보고 불평해? 누구보고 불평하느냐 말이예요. 또, 누구보고 도와달라고 그래? 다 갈 길이 바쁜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문선생으로서 갈 길이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자, 이거 한국에 와서는 사실은 좀 쉬면 좋겠는데, 이건 언제 알았다고 문도 안 두드리고 들어오는구만. 밤중에도 '선생님 있소! 있구만!' 하면서…. 추우니까 앉으라는 말도 안 했는데 앉는 거예요. '아침에 왔으니 저녁도 먹고 가야지' 하는 거예요. 이거 무슨 배포야! (웃음) 난 그렇게 안 가르쳐 줬는데. '선생님이 바쁘긴 뭘 바빠!' 하면서…. 뭐, 저저저 석온씨 할머님은 와 가지고 놀자고 말이야. (웃음) 그런 것도 다 좋아서 그런다니까요. 해석을 그렇게 해 놓으면 만사….(웃음) 무사통과지,
그런 거 저런 거 여러분이 이제는 알 거라구요. 그러므로 참된 신앙 길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변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춘하추동 중에 봄이 자기 한계, 한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거라구요. 봄이 차면 여름이 오는 거라구요. 여름이 제멋대로 오는 게 아니예요. 여름이 한계를 차게 된 다음에는 가을이 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을이 오는 거라구요. 제멋대로 두면 가을이 안 오는 거라구요. 가을이 한계가 차기 때문에 겨울이 오는 거라구요. 겨울이 한계가 차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고. 그래서 변하지 않는 계절이 춘하추동이 되기 때문에 참된 계절이라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참된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뭐 밤이야 낮이야 뭐뭐뭐 이 사지가 전부 다 뭐 뜻을 위해서 사는 것 같이 그저 뛰어다니지만, 한 10년쯤 되니 '아이쿠 다 그래 봤다! 다 그래 봤다. 별 거 아니더라. 그저 아들딸 해 놓고, 다 이러구 난 뒤에 교회지' 그래 보라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까꿀잡이가 되는가….
여러분이 그걸 알고,‘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 거예요. 참된 신앙길은 참으로 힘들다는 거예요. 힘들어요. 맘대로 할 수 없는 길이라구요. 다 맞추어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생애에 그런 길을 남기길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그 누구도 모르는 복귀의 노정이 있기에 당신은 무력한 분과 같이 되었다는 억울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혼란된 역사과정을 그려 왔기 때문에 당신은 무심하고 정신없는 분과 같은 결과를 빚어 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딱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에 역사가 확실해졌고, 이 시대가 얼마나 확실해졌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생활권 내에 아버지께서 저희 자체 앞에 닻을 내리기 위해 육천 년 동안 노심초사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나이다.
자비로운 아버지, 인내와 극복을 생활의 위주로 하지 않았으면 오늘 이날까지 참아 올 수 없었던 아버지였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의 수고로움이 저희가 사는 환경에 젖어 있고, 당신의 피눈물 나는 투쟁의 흔적이 저희 몸 위에 남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나이다. 그런 거룩하신 당신의 솜씨가, 거룩하신 죽음의 골짜기가 저 자신이 태어난 역사적 혈통 노정 위에 숨겨져 있다는 것도 미처 몰랐나이다. 아버지, 이렇듯 숨막히고 숨가쁜 이 역사노정 위에서 질식만이 당신이 당할 수 있는 운명이었지만, 수천 년 기간을 참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살필 때에, 인간이 조급하고 인간이 경망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키워 왔습니다.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세워 왔습니다.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인도한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한국에서 몰려 시궁창에 처박혀 흔적도 없이 쓰러져 버려야 할 것으로 알았던 이 통일교회가 이제 고개를 들고 자세를 갖추어 이 민족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이러한 역사적인 시한점을 마련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산서부터 반대받았던 통일교회가, 대구서부터 공격받던 통일교회가, 대구 노회(老會)에서 70여 명이 모여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결정하던 그날이 엊그게 같사오나, 그것으로 다 금 그어 버린 줄 알았지만 당신은 보잘 것 없이 미미한 것들을 일으키어 대구도성을 공격할 수 있는 결정 적인 날이 오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세 시에 하늘의 포문을 열고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는 당신의 유업(遺業)이요, 당신의 공적인 터전이요, 당신이 불러 남기신 무리의 흔적이었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하는 말씀이 당신의 말씀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복수에 사무치는 마음이 있더라도 억제하고, 사랑하고, 구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을 알고, 인내의 마음을 갖고, 그들을 대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수시간 이후에는 아버지여, 단상에 나타나 모인 무리들을 아버지 품에 어떻게 부르셨나 하는 당신의 내정을 통고하여야 할 사연이 이 자식에게 있는 걸 생각하게 될 때에, 피어린 사연을 가지고 눈물로 호소하여 그들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정을 어떻게 통고할 수 있느냐 하는 당신의 마음만이 그 환경 속에 어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인간적인 면에서는 말할 수 없는 자리요, 인간적인 면에서는 분을 참을 수 없는 자리겠지만, 당신의 내정을 알고,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딸이 되는 길이 어떻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당신의 나라의 전통을 흐릴까봐 저희들은 순응하여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그러했듯이, 저희들도 그러할 수 있는 운명의 길을 엄숙히 발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일체의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에서 찾아온 젊은 청년들. 이 한국 땅에서 지내는 기간에 이 나라에 있어서의 섭섭함을 느끼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신앙의 조국이라고 바라고 오던 이 나라가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자랑의 나라로서, 자랑의 민족으로서, 자랑의 전통을 이어받을 통일교회의 무리로서 찬양할 수 있는 이 나라, 이 본부, 이 무리들이 돼야 된다는 사실, 이것은 역사적인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냥 지나갈 것이 아니라 심판과 모든 비판을 통하여 그 자체를 바로 세우고 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외국에서 몰려든 그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들이 돼야 된다는 것을 이번 기간에 여실히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하겠거든 온유겸손함으로 말미암아 흡수되고 지도당할 수 있는 겸손한 무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가인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아벨은 가인을 인도하여 하늘로 가는 그 아벨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걸 맡겨 순응할 수 있는 한 길을 따라 스스로의 부족한 것을 보강받을 수 있는 착한 무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기신 그 나라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이 한국에 있어서 싸우는 국제기동대들이 40여 일 간 이 강토 위에 새로운 당신의 불을 내리시사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닫혔던 마음을 여시어 선조들의 한을 풀 수 있는,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겸손한 민족적 정기를 갖출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를 깊이 사모 하면서 모셔 드릴 수 있고, 과거의 불충불효했던 것을 회개하고, 스스로 겸손한 민족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이북에 있는 공산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이 민족의 미래를 당신이 보호하시고, 당신이 인도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이 민족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자세의 선두에 선 통일교회가 짊어진 책임이 막중하고도 중차대하다는 사실을 각자가 의식하면서, 오늘 하루를 의의 있는 그날의 결실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는 승리의 날로서 다짐하면서 살아가는 이 한국의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어린 자녀들과 해외에 널려서 수고하는 모든 무리들 위에, 일률적인 사랑의 손길과 축복의 가호를 더더욱 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이와 같이 만장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장내에 계시는 분 이외에, 밖에 계신 여러 손님들 앞에 미안한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인의 말씀을 듣느라고 많이 수고할 줄 알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을 가지고 같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여기 나타난 이 사람이 바로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박수와 환호)
그간 내가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상당히 궁금하신 분들이 많았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이 사람이 그렇게 잘나지는 못했지만 오늘 여러분들이 바로 잘 보시고 잘 평가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목이 쉬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생각하면서 '인류의 새로운 소망'이라는‘인류의 새로운 장래'라는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하려 합니다.
새로운 장래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인간들이 추구하고 인간들이 바라던 그러한 무엇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래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새로운 사람은 오늘날 한계선을 넘지 못하는 변화무쌍한 우리 인간만을 위주해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이고 영원불변하신 어떠한 분이 계셔 가지고 그 분을 통하여서만이 새로운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분이 누구냐 하면 이를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입장에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새로운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비로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장래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고로 인류는 지금까지 영원하고 변치 않는 참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추구해 오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여러분들도 다 알다시피 반목 질시하고 변화무쌍한 현세에 있어서는 이와 같이 우리 인류가 추구해 오는 이상적인 사랑, 행복, 평화의 요건을 찾을 수 있는 가망성을 상실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고, 벽에 부딪혀 가지고 스스로 질식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갖은 노력을 다 해봤지만, 인간이 참으로 요구하는 참된 사랑이니, 참된 이상이니, 참된 행복이니, 참된 평화니 하는 것들을 바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요건들을 성사할 수 있는 가망성마저 상실해 버린 비참한 실상에 놓여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기는, 이 변하는 인간상을 넘어 영원하고도 불변하고도 절대적인 그런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야말로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우리 인류가 바라는 참된 희망의 중심이요. 참된 행복의 중심이요, 참된 평화의 중심이요, 참된 사랑의 중심이요, 참된 이상의 중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왕이요, 이상과 행복과 평화의 왕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같은 소망의 기준, 같은 희망의 자리,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며 참된 이상과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가 어디서 시작하느냐 하는 근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 인류가 바라는 이러한 이상적 요건을 성사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혼자서 사랑을 성사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서 이상을 성사할 수 있느냐? 하나님 혼자서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말은 홀로 있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하는 데도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데도 상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평화를 성사시키는 데도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홀로 있어 가지고 사랑해서 뭘하며, 이상해서는 뭘하며, 행복해서는 뭘하며, 평화스러워서는 뭘하겠느냐? 이건 반드시 상대를 세워 가지고서 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우주 안에 과연 하나님의 상대될 수 있는 존재가 누구이겠느냐고 물어 보게 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인간 외에는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이 우주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간 자체는 나 자신이라는 것이 비천한 것인 줄 알았지만 우리 개개인 자체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없다는 사실, 내 자체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평화를 완성시키는 데에 있어서 우리 인간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확실한 사실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부족한 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완결시키고 이상을 완결시키고 하나님의 행복과 평화를 완결시킬 수 있는, 보다 고차원적인 가치의 존재인 것을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 번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여기에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여러분들이 청춘시대에 자기 상대를 구하게 될 때에 자기 자신보다도 못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느냐, 잘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느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들은 공통적인 대답을 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대답은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자기보다 더 잘난 상대를 취하고 싶었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여기에 사랑하는 부모되시는 분이 많이 왔을 줄 알고 있습니다. 부모되시는 분들이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그런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남 미녀가 서로 결혼해 가지고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애기가 어머니와 아버지에 비교하면 제멋대로 생겼을지라도, 그 아기에 대해서 '당신의 아들 혹은 딸은 당신보다도 훌륭하게 잘났다'고 칭찬해 주면 그 어머니 아버지의 입은 귀밑까지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자기 사랑하는 자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사실은, 이것은 부모이기 때문에, 천륜을 이어받은 부모의 심정으로서는 자연적인 욕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바라볼 때, 그러면 오늘날 인간은 누구를 닮았느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 결과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인간은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인 존재인데, 그 결과적인 존재라는 것은 원인과 상반되는 자리에서는 맺어질 수 없습니다. 원인과 상통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가장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누구를 닮아서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원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느냐? 원인 되는 하나님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 원인을 닮아 태어난 결과적 존재인 인간도 그와 같이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논법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묻기를 '하나님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당신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의 대상의 존재가 하나님보다도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 같아요? '나는 하나님이니까 나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하는 하나님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인류의 혹은 인간의 부모의 자리에 있다 할진대는, '하나님 자신에게 있어서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랍니까' 할 때 '나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나님이 대답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역시 그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하나님 역시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잘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대답은 마치 우리 인간들이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이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박수)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자기 인생 하나를 생각하게 될 때 형편없는 무가치한 존재로 알아 왔어요. 가치 없는 존재로 알아 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따지고 알아보니 우리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도 대상의 자리에 세우고자 할 때에는 자기보다도 더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고, 아들딸의 자리에 세우고자 할 때에는 자기보다도 더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인간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인류는 이 차원 높은 의젓한 본연의 인간 권위를 찾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못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나나 못나나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본연의 인간 가치를 회복해야 할 것이 우리 인간의 필연적인 사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내가 말한 것을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와 같이 고귀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현대의 신학에 있어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은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없다고 결론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랑해서는 뭘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상을 가져서는 뭘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행복해서는 뭘 하느냐, 인간을 빼놓고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없는 거야. 그 하나님의 이상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이 필요 없어요. 인간이 있어야만 비로소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고, 불변이신 분이십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대상의 자리에 선 우리 인간이 상대적이긴 하나, 대상적이긴 하나, 대상적인 자리에서 변하는 것을 원하느냐? 원치 않는 것입니다.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지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 속세에 속한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홀로 단 하나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타락한 인간도 사랑하는 대상의 영원, 불변, 절대, 유일을 요구하는데, 우주의 중심 되시는 하나님이 그의 사랑의 대상이 변하기를 바라겠느냐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대상의 존재가 한계적이길 바라겠느냐는 거예요. 절대적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의 존재가 불변이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대상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라는 이런 입장을 확실히 안다면, 영생이라는 말은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 가운데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선 인간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될 때, 그분의 사랑의 대상, 그분의 이상의 대상, 그분의 평화, 행복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인간은 영생한다는 사실은 가장 이론적인 결론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칠 팔 십년 살다가, 그럭저럭 살다가 가는 인간으로 끝나는 걸로 알았다면. 그것은 잘못 안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기 때문에, 인간은 그분의 영원한 대상의 자리에 서고 자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영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생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주체로 하고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알았습니다. 이제 한걸음 더 들어가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이 여기에서 생각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어디에다가 참된 사랑이니 참된 이상이니 참된 행복이니 참된 평화니 하는 기원을 둘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참된 사랑의 기원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참된 이상, 참된 행복, 참된 평화의 기원을 확실히 깨닫지 않고는, 새로이 깨닫지 않고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상, 행복, 평화를 우리가 동참하여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자리에 이 모든 것의 기원을 두느냐 하는 것을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이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를 중심삼고 볼 때에, 대상이 주체를 위하는 것과, 대상을 주체가 위하는 두 방향의 길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일에, 주체를 중심삼고 대상이 주체를 위하라 하는 이런 천리의 원칙을 세웠다면, 주체의 자리에 서는 사람 누구나 그런 입장에 선다면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분열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은 이 행복의 기원을 어떠한 길에 두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주체 되시는 하나님 자신도 대상을 위하여서 존재할 수 있는 길에다가 참된 사랑, 참된 행복, 참된 이상, 참된 평화의 기원을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무엇이냐? 인간의 타락은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라고 한 것이, 자체의 자각을 한 것이 타락의 기원인 것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위해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담 해와는 자체를 중심삼고 모든 것으로 하여금 위하게 하려는 자리에 선 것이 타락의 기원이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인류와 역사는 뒤집어진 것입니다.
자기 위주하고 나아가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볼 때에 교만한 사람입니다. 국가의 위정자를 두고 볼 때에, 자체를 중심삼고 그 국가 전체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자리, 전세계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입장에 서는 자는, 그것을 주장하는 자는 독재자로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은 하나의 공식을 세우기를 '위해서 존재하라'는 것을 천지창조 당시에 세우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됩니다. (박수)
여기에 남자 되시는 분이 많이 오셨는데, 도대체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남자는 남자, 나 자신을 위해 태어났지. 내가 대구면 대구에서 이만한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누구도 부럽지 않은 이런 나니까, 내 자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나를 위해 산다구'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근본을 따져 보게 될 때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남자 때문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라는 대상이 있기 때문에, 여자를 표방해 가지고 남자가 태어난 거예요. 전 남자는 본래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자도 여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서로 위할 수 있는 입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여러분이 오늘 이 집회에 오기 위해 버스 같은 걸 타고 왔을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어깨가 넓고 여자는 아래가 넓으니 버스 같은 좌석에도 둘이 앉으면 딱 들어맞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상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입장을 보충 보강하게 돼 있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그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아무리 잘난 미녀도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 본래 존재의 기원이 위해서 태어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창조한 하나의 공식 원칙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것이요,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하나님의 이상적 상대가 현현하는 것이요,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오늘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참된 부모는 어떤 사람이 참된 부모냐? 도대체 참된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참된 부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자식을 위해서 났고, 살기를 자식을 위해서 살고, 죽기를 자식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전체를 자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자리에선 그러한 부모라면 이 부모는 참된 사랑의 부모요, 참된 이상의 부모요, 참된 행복의 부모요, 참된 평화의 부모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변할 수 없는 영원한 불변의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가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된 부부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과 이상을 지닌 부부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마찬가지의 결론인 것입니다. 남편되는 분은 아내를 위하여 태어났고, 아내를 위하여 살고, 아내를 위해 죽는다 이거예요. 아내되는 사람은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살기를 남편을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죽기를 남편을 위해서 죽는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같은 부부가 나타나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평화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이상의 대상 실체가 될 수 있는 참되고 영원한 이상적 부부요, 사랑의 부부요, 평화의 배필이요, 행복의 그들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연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천리원칙, 창조의 비결을 세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위하여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참된 사랑이 발발하는 것이요. 참된 이상, 참된 행복, 참된 평화가 성립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공식을 적용하여서 우리가 한번 알아봅시다.
그러면 참된 애국자는 어떠한 사람이 참된 애국자냐? 마찬가지라구요. 나기를 나라를 위해서 났다, 태어나기를 나라를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살기를 나라를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죽기를 나라를 위해서 죽는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분이면 애국자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을 우리가 골라서 추대한다면 이는 이순신 장군같은 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더 범위를 넓혀서 이 인류 역사 가운데에서 성인 중의 참된 성인이 누구일 것이냐 하는 것도 이 공식을 적용하여 우리는 곧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통해 보게 될 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 혹시나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왔을는지 모르지만 왜 그러냐 하는 것을 얘기하겠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는 운명 직전에 로마 병정 일파, 자기를 반대하는 모든 무리가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 같으면 이들을 저주하고 조롱을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끝까지 생명을 빼앗는 원수를 대하여 복을 빌었다는 사실과 태어나기를 인류를 위해 태어났고, 살기를 인류를 위해 살았고, 죽으면서까지 원수 되는 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복을 빌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역사상에 이와 같은 분이 없었고, 위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공식을 통하여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육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수고해 왔지만 그 분을 대해서 수많은 인류는 갖은 학대, 갖은 핍박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길이길이 참으면서 인류를 위해 나오셨다는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중심존재이신데,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는 저 천국, 하나님이 계시는 저 영계는 어떠한 조직으로 돼 있느냐? 그 조직 구조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천국에 갈 수 있고 극락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못 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태어나서 전체를 위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를 체험한 경험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본인은 하늘의 은사로 말미암아 숱한 영적 세계를 체험하였습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게되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던 사람들이 전부 다 저 세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이상적 원칙, 이상적 기원을 세웠기 때문에, 그 기원되는 본향의 땅은 그 법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세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를 찾아오고자 하는 수많은 인류에 대해서 그와 같은 본향의 법을 이 지상에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 그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훈련시키기 위한 무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이 왈(曰)종교라는 것입니다. 종교는 무엇이냐 하면, 본향에 돌아가게 될 때에 그 고향 법을 살아 생전 지상에서 훈련받아 가지고 그 법도에 적응할 수 있는 인격을 훈련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생활의 도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스스로를 강조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온유 겸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희생 봉사를 강조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향 땅의 법칙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인간은 어차피 본향 땅을 찾아가는 나그네와 같은 신세이므로 본향에 가서 살 그 법도에 알맞게 훈련시키려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희생하라는 이런 교훈을 가르쳐 온 것입니다. 역사적인 종교가 이와 같은 사명을 연이어 온 사실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역사과정에서 종교를 통하여 섭리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을 막론하고 본향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느냐, 혹은 천국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의 일생을 두고 남을 위해서 산 생활이 많으냐, 자기를 위해 산 생활이 많으냐 하는 이 평가기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따라 선한 곳에도 가고, 나쁜 곳에도 가는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 알아요.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여러분이 잘 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 여기 참석한 여러분들도 지금까지는 자기를 위해 살았지만 이와 같은 천리 원칙을 알아 가지고,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과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생애에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도 남을 위해 사는 기준이 많게 된다면 여러분은 기필코 선한 영계에 갈 수 있는 것은 필연적인 결론인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라 마지않는 것입니다. (박수)
수많은 종교에 있어서 경서(經書)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위하여 존재하라'는 이 두 마디에 다 결론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을 전부 다 총괄적으로 결론짓는다면 '위해서 존재하라'는 이 말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사상을 가지고 말한 거예요. 왜 그랬느냐? 하나님이 천지 창조의 원칙, 이상적 기준을 위해 존재하는 데에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연의 세계의 법도에 순응하여야 할, 천리를 대표한 하늘의 아들은 반드시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러 왔다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단 한마디 결론은 '위하여 존재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천국이 현현될 수 있고, 하나님이 현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하고, 하나님의 평화와 행복과 이상이 현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서를 통해서 완연히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에 다녔다 하더라도,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국 못 간다 이거예요. (박수) 절대 못 간다는 것입니다. 친구지간의 참된 친구도 친구를 위할 줄 아는 친구가 참된 친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 참석한 여러분들은 위하여 존재해야겠습니다. 거기서만이 천리의 중심되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그 터전을 통하여 운행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이 그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딸도 그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자리에서는 성립이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전부 다 '내 마음에 들어야 돼' 하고 전부가 내 마음에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도 내 마음에 들어야 되고, 시집도 내 마음에 들어야 되고, 학교도 내 마음에 들어야 되고, 그 사회도 내 마음에 들어야 된다 하는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져왔다 이거예요. 요걸 뒤집어 박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걸 뒤집어 박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들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도 이 땅 위에서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 하나님이 원하는 민족, 하나님이 원하는 국가, 인류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위해 존재해야 된다는 이 원칙을 이해했으리라고 보겠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그러면 왜 하나님이 위해서 있으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었겠는가? 이게 문제라구요. 왜 위해야 되느냐? 이걸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한다구요. '아이구, 내가 얼마나 못나서 남을 위해 살아야 돼' 한다구요. 제일 기분 나쁜 말이지요.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 되는 것이 그러면 하나님은 왜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거예요. 이 근본을 헤쳐 버려야 되겠어요.
그래서 몇 가지 요건을 들어 말씀드리겠어요. 나 한 가지 묻자요. 진정 이 생명을 다해 가지고 여러분 앞에 백 퍼센트 신세를 지운 분이 있어요? 이 신세를 갚고 싶은데, 본심이, 악심 말고, 사심 말고, 본심이 진정 위해서 신세를 입힌 그 사람에게 신세를 갚는 데에 있어서 한 50퍼센트는 포켓에다 집어넣고 한 50퍼센트 갚고 싶소,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소? 한번 대답해 봐요. 백 퍼센트, 그건 누구나 그렇게 대답을 한다 이거예요.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소' 그러는 거예요. 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구원이니 뭣이니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진정 위하는 사람 앞에는 손해 끼치고 싶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진정으로 위하는 자는 전부가 구원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인류를 진정 위하기 때문에, 그 위함받게 된 인류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그렇게 백 퍼센트 위하는 것을 아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빚진 것을 다해서 갚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에는 인류는 전부 다 구원받을 수 있어요. 이런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내가 B라는 사람에게 그야말로 백 퍼센트 혜택을 입혔는데, 그가 진정한 의미에서 백 퍼센트 혜택을 받았다면 이 혜택을 갚는 데 있어서 110퍼센트 정성을 다해서 갚아 준다는 거예요. A가 B에 해준 것이 백 퍼센트인데, 돌아오는 것은 110퍼센트로 불어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110퍼센트를 진정 갚아주는 걸 볼 때에 A는 120퍼센트를 주고 싶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이 되어 120퍼센트 갚아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고받으면 받을수록 점점점점 더 가해지기 때문에, 영원한 운동법칙이 된다 이거예요. 여기서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영원의 개념이 여기서 설정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운동을 할 때 같은 힘 가지고 하면 점점 작아지지만 힘을 가해 주기 때문에 영원히 운동이 계속된다 이거예요. 영원한 운동이 형성될 뿐만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새로운 발전이 벌어집니다. 즉, 번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 원칙이 있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위해 존재하는 데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이요, 영생이 있는 곳에서만이 번창이 있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위해서 존재하라는 그런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그다음 둘째 번은, 여러분의 가정에 여덟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여덟 식구 중에 제일 나이 어린 동생이 있어요. 나이 어린 동생이 누구보다도 그 가족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데 있어서, 또 형제를 위하는 데 있어서 일체를, 태어난 것도 부모와 그 가정을 위해서요, 사는 것도 가정을 위해서요, 목숨까지도 그 가정을 위해서 바치려고 한다면 그 어린 동생이 그런 생활을 계속하면 계속할수록 어떤 존재가 되느냐,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동생은 반드시 그 집안의 중심 존재로 등장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걸 오늘날 우리가 몰랐다는 거라구요.
더우기 여기에 참석한 청년들은 '남을 위하는 것은 피곤한 거야'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선출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 그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존재하는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로 택함을 입는다 하는 원칙이 여기에 확립된다는 거예요. (박수)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우주를 위해서 계시는 거예요. 위해 계시기 때문에 이는 영원한 중심존재가 아니냐. 영원히 위하여 있기 때문에 영원히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자기를 닮은 이런 사람은 중심존재로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필연적으로 중심존재가 되는 것은, 이것은 정한 법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우기 여기에 참석한 젊은 청년 남녀들이 학교면 학교 전체를 위하게 되면, 그 학교의 모범생이 되는 거예요.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오늘날 지금까지 세계에 있어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지배하는 사람하고 지배받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까지 정치면에 있어서 이것이 난문제로 등장해 왔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진정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중심존재가 등장하거들랑 그 중심존재 앞에 주관받는 것 이상이 없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들은 남한테 주관받는 것을 수치로 알고 있지만, 자기 자신을 위하는 사람한테 주관받으면 수치지만, 진정히 남을 위하는 사람에게 주관받으면 그 이상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영계에 가면 영원하신 중심존재로서 만유의 존재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 앞에 주관받는 것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한번 주관받으면 천년 만년 주관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참다운 자기를 위하는 자 앞에 주관을 받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째는 무엇이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지금까지 사랑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을 전부 다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자기 것으로 생각했다 이거예요. 누구나 쉽사리 사랑은 내 사랑이고, 행복도 내 행복이고, 이상이 있으면 이상도 내 이상이라 생각했다구요. 아니예요. 사랑이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이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랑은 대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대상이 없이는 사랑도 없는 것이예요. 대상이 없이는 이상도 없는 것이예요. 대상이 없이는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서 온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사랑과 이상이 대상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생명보다 귀한 것이 대상을 통해 오기 때문에, 그 귀한 것을 받기 위해서는 겸손히 그를 위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머리 숙여서 위하라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박수)
위하는 데 있어서 영원이 있고, 위하는 데 있어서 번창이 있고, 위하는데 있어서 중심이 나타나고, 위하는 데 있어서 평화와 통일의 기원이 벌어지고, 위하는 데 있어서 참된 사랑과 이상이 형성되는 것을 아시는 지혜의 왕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단체냐 이게 궁금할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서 30년 가까이 '문 아무개 뭐 어떻고' 하면서 다 반대하는 데도 통일교회는 죽었다하고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박수)
이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기성교회는 형님이예요. 유대교회는 맨 맏형님이고 기독교회는 둘째 형님이고 통일교회는 세째라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자 이놈의 형님들이 옛날 요셉을 죽이려 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괜히 밉다고 그래요. 밥을 달라나 아, 형님들 자리를 달라나 뭐라나….
그렇지만 입이 없어 말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주먹이 없어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의 법도를 보게 될 때에,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박수)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도리를 따라갔다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반대하더라도 '모르니까' 하면서…. 하나님도 몰라서 반대하는 것은 용서해 나왔으니 통일교회를 알지 못해서 반대하는 것을 저주할 수 없잖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보게 되면, 서구의 젊은이들, 혹은 일본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몰래 접근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쁘지요? 나 역시 그렇다구요. 나도 배달 민족의 피를 받고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애국 반열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박수)
그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한국 사람이 뭐 그렇게 잘나서 한국 사람의 궁둥이를 따라다니겠어요. 서구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지지리 못살고 지지리 못생긴 이 한국 사람 따라가겠어요?
그러나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오늘의 혼란과 반목질시된 이 세상 위에 인류가 모색하여야 할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천리원칙과 통하고 인륜 도덕과 통하고 사회 역사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 안 가면 미래에라도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따라나선 거예요. (박수)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무엇을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창조의 비법이 여기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과 이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싶거들랑,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 싶거든, 하나님의 평화와 행복에 가담하고 싶거들랑,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딴 것 없다구요. 문선생이 뭐 잘나서, 무슨 수단이 좋고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고 하나님이 그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그 사상을 따라가기 때문에, 개인도 그런 사상. 가정도 그런 사상을….
개인이 그러하게 될 때, 그를 쳐서 망치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주위에서 일어나 그 사람의 편이 돼 줘요. 만일 대한민국에 좀더 통일교회가 들어가고 통일교회가 사방으로 알려져서 이와 같은 이상적 원칙을 향해 따라간다는 것이 알려지면 기성교회가 반대할 때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게 되면, 기성교회 반대하는 것을 보고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서 싸울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온다는 거예요. (박수. 환호)
여기 본인이 한 가지 천륜의 비법을 알아냈는데 그건 무엇이냐? 하늘은 때리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맞고 배상을 받아 점령해 나온다 이거예요. 이게 하늘의 법도라구요. 그게 위하는 거예요. 자기보다도 위하는 사람을 침범하게 될 때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어떠한 단체보다도 더 위하는데, 이런 교회를 친다면 지금까지 쌓았던 복을 다 빼앗기고 껍데기만 차고 나가게 된다구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학교에서도 그렇잖아요. 착하고 전체를 위해서 노력하는 학생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동창생들이 반대하고 선생님이 '이놈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천리의 비결, 공식을 알고 난 후에는 의심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창설한 사람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 얼굴도 그렇게 잘생기지 못했어요. 나는 한국의 한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내가 제창하는 이 사상은 천륜이 지지할 수 있는 사상이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 되는 거라구요. 땅구덩이에 혹은 시궁창에 처박아 놓더라도 시궁창에서도 뻗어간다구요. (박수)
그렇게 반대받으면서 언제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세계적 기반을 닦았느냐? 내가 뭐 은행 갱(gang)을 했겠어요? 그런 소질은 없다구요. 누구 사기쳤겠어요? 그런 소질 없다구요. 유부녀 유인하는 그런 소질도 없다구요. 단 한 가지, 위해서 살자고 해 가지고…. 오늘날 이 사막과 같은 땅 위에 그 어느 한 사람이라도 하늘의 뜻이 이런 것을 알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알기로는 말이예요. (박수)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 가운데에는, 우리 통일교회 국제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악착같이 활동하는 것을 본 분이 있을 것입니다. 한번 거절해도 또 오고 또 온다구요. 욕을 해도 슬슬 못 들은 체하고 얼굴을 이렇게 하면서 히죽히죽하며 또 온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감정이 없어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성을 낼 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천리의 원칙을 세워야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려면 이 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박수. 환호) 맨 처음에는 의심으로 대했구, 비판, 비소로 대해 봤지만 지내고 보니, 그 사람들이 참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은 줄 알기 때문에, 자연히 스스로 비판해 따라가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정교하고 9백 50년간이나 싸웠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 혼란와중에서 하나되자고 하지만 하나되기는 불가능한 거라구요. 또 신교가 여러 종파로 갈려 가지고 4백 여 파가 떡 돼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하는데, 서로 잘났다고 하니 이게 하나될 길은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통일할 것이냐? 간단하다구요. 통일 방법은 간단하다구요. 기성교회 목사가 교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교인을 더 사랑하면, 하나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환호)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기성교회 교인이 목사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그 목사를 더 사랑하면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박수. 환호) 이게 예수께서 남겨 준 참된 교훈의 도리가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자기의 뜻이 있을 수 없다구요. 백 퍼센트 위하여 존재하는 그 외에는 천륜을 세울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의 골수더라 이거예요. 알고 보니, 영계에 가서 전부 다 시험해 보니, 그것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핍박받는 문 아무개의 주의(主義)에 어찌하여 단시일 내에 미국이 말려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어찌하여 말려들어가느냐? 딴 것없어요. 내가 미국 국민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 백성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 백성이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한국 백성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 국민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다 하게 될 때는 그 민족을 움직여 가지고 규합시킬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그 나라가 위하는 이상, 그 교회가 위하는 이상, 그 가정이 위하는 이상, 내가할 수 있느냐 할 때, 있다 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이거예요. 딴 것 없습니다.
위하는 진정한 의의를 들고 대의와 부딪치게 될 때에, 이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단체를 마련하게 되면 하나되더라 이거예요. 움직이더라는 것입니다. 한번 이와 같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떨어지지 않고 자꾸 불어 나가는 거예요. 반사작용으로 불어나가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동양 사람 한 사람으로서 미국에 선풍적인 문제를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하는 세계를 이루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가피하게 그런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환호)
그러면 참다운 인간, 하나님이 찾는 참다운 개인은 누구냐? 백 퍼센트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참다이 만나고 싶은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서로 서로 위해서 사는 가정,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찾아오겠다는 거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한국의 격언에도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박수)
하나님이 찾는 종족은 어떠한 종족이냐? 서로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종족입니다. 그런 종족을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나고 싶어하는 나라, 그게 어떤 나라냐? 위해서, 자기 나라를 위하는 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는 나라라구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살겠다는 그 나라, 그 나라를 찾는 거라구요. 그 나라가 다름 아닌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 세계가 국경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어 가지고 서로 위할 수 있는 세계가 되면, 인류가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세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것이 곧 이상세계라는 거예요, 이상세계. (박수)
여러분. 팔복 말씀(산상수훈) 가운데,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화목하게 하려면 위해야지요. 여기도 위하고 저기도 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의 권(圈)에 들어온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가 '어 천국은 내 곁에로…' 하는데 전부 다 하나님 다 됐다구요. 하나님보다 높다구요. 그러한 기독교는 이러한 천리의 공식에서 볼 때, 망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암만 안 망하겠다 해도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걸 방지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이 공식을 통하여서 인간이 이상세계, 하나님의 나라로 찾아가는 하나의 단계적 법도를, 법칙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결론 지을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한 남자가 있게 되면 그가 아내를 위해 사는 것 그건 이상적인 남편이예요.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살게 될 때 이상적 아내예요. 그 부부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가정을 위해서 부부가 생겨났고, 가정을 위해서 살고, 가정을 위해서 죽게 될 때에, 그 부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부부가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가정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가정은 친척, 이웃 동네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 친척은 친척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민족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 민족은 그 민족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박수)
세계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을 위해 있는 세계가 돼야, 그 세계가 하나님의 세계가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 세계의 아들딸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닌 거라구요.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된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것이 되며 하나님은 나를 위해 계신다는 거예요. (박수)
이러한 공식적 노정을 우리는 결론지었어요. 나는 상대를 위하여, 부부는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게 이상이라구요. (박수. 환호)
여러분, 오늘날 공산당 식은 말이예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것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이런 주의는 망한다는 거라구요. 여기에 반대로 하나님의 주의는 뭐냐 하면, 내 것은 네 것이요, 내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요,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주의라구요. 여기에는 인간이 바라는 유토피아(utopia)도, 모든 희망도 행복과 사랑과 이상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런 세계를 오늘날 우리 인간은 진정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 망하고 썩어질, 나를 위하여 사는 누추한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발견해야 되겠어요. (박수) 한 시대도 보장 못 받는, 망해 떨어질 나를 위하는 이 퇴폐적인 사상을 철거해 버리고 천륜의 본의에 따른, 위해 존재 하는 이 사상을 이어받게 될 때에, 개인이 나타나면 천국 백성이요, 가정이 나타나면 천국 가정이요, 나라가 나타나면 천국 나라요, 세계가 나타나면 천국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 보라구요. 1957년을 정점으로 해 가지고 소련과 중공이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공산당이 하는 방법은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공산세계 제패다 이거예요. '우리를 위하라' 이거예요. 갈라지면 깨진다 그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존재하지 못한다구요. 거기서부터 공산세계도 분립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이 세계에서 고립되어 떨어져 있는데, 그러지 않으려면 자유 민주세계의 주체국으로서 미국이 망하더라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박수) 세계를 위해야 할 이 세계적 중심 국가인 미국이 세계를 뒤에 두고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서니 이제부터는 급강하할 것이다 이거예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천륜의 도리를 따라 미국 국민이 전부 다 희생하더라도 40억 인류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나선다고 하게 된다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는다는 거라구요. (박수)
여기 참석한 여러분들 가운데에는 기독교 교인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지금 요 몇 억도 안 되는 기독교인을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은 인류 구도입니다. 인류 구도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박수)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그 종파를 위하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자기 종파를 희생시키더라도 인류를 구하겠다고, 갖은 수욕을 당하더라도 참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종파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박수. 환호)
성경 말씀 중에 여러분이 국민학교 때부터, 주일학교 때부터 잘 아는 말씀을 한번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어요. 무엇을 사랑하사? 장로교, 기독교 종파를 사랑하사? 아니라구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박수) 독생자의 소원이 뭐냐? 지금 반목 질시하여 싸우고 있는 장로교회의 주님, 성결교회의 주님, 천주교의 주님, 이것이 예수의 소원이냐?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아무리 알아봐도 아니더라구요. 몇백 번 만나 물어 봐도 그것이 다 아니더라구요.
무엇이 예수님의, 주님의 소원이더냐? '종파를 넘어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구주의 자리에 서는 것이 내 소원이다' 틀림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이 종파분자들, 이 분파주의자들, 나중에는 천벌을 받는다 이거예요. 망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버둥거려 보라구요, 망하지 않나.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 앞에 묻기를 '당신이 요 기독교의 주님이 되겠소, 기독교를 버리고라도 세계의 주님 되겠소? 하면 "나는 기독교를 버리더라도 세계의 주님 되겠다" 이런 대답을 한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한테 묻기를 '당신은 기독교만의 하나님 되겠소' 하면 '아니다. 세계의 하나님이 되겠다' 하며 세계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신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박수) 이렇게 싸우는 끝날의 이러한 정상을 바라볼 때, 통일교회가 나왔으니 말이지,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하나님이 절망하셨을지 모른다구요.
세계를 품고 위해서 살아가는 길, 대한민국 사람이 배척하더라도 세계의 구도의 길인 민족을 넘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로 나서면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살아 나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박수. 환호) 세계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와 마찬가지예요. 십자가에 돌아가게 될 때, 국가 민족 전부가 반대 하더라도, 하나님만 믿어 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위해 존재하는 천리의 뜻을 따라…. 여러분, 이제 개인을 중심삼고 전후 좌후를 살펴 봅시다. 그 누가 나라를 더 위하거들랑, 하나님같이 모시고 주님같이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지 못하거 들랑 내가 그럴 수 있는 생활을 시작하면 내 마음에는 평화의 천국이 찾아들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실존성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품겨 사는 이상적 지상천국 환경을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틀림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행복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 평화의 안식처가 생겨날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개인을 그리워하며 노력해야 될 것이 인생의 갈 길이요. 이런 나라가 그리워 국가 민족을 넘어 나라로서 규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를 바라는 것이 최후의 인류와 하나님이 바라는 지상낙원인 것입니다.
지상에 있어서 만민, 흑·백·황인종을 개의치 않고 형제 이상으로 서로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세계를 전개하게 될 때, 그것이 무엇이냐? 다름 아닌 지상천국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상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내가 한 말을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남편 된 사람은 아내를 보고 오늘 내가 아내를 얼마나 위해서 살았더냐를 반성하십시오. 부모 되는 분은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했던가를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이면 그 가정이 이웃 동네 앞에 얼마만큼 위하는 입장에서 살아왔나 반성을 해야 되겠어요. 하나의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 삼고 볼 때, 그 민족 자체를 위주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인류를 위할 수 있는 민족으로서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를 반성해야 되겠어요. 살아남는 무리, 끝까지 이 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무리는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위해서 났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무리예요. 이런 사람이 주인이 되고 영원하신 행복의 이 온 우주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 틀림없음을 알고, 여러분이 그와 같은 복의 왕국으로 나가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박수)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생활에, 혹은 이 대구시민 전체 교회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보다 위할 수 있는 사회, 보다 위할 수 있는 생애노정을 거쳐 하나님과 같이 사랑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안식하고, 하나님과 같이 행복을 누리고, 하나님과 같이 영원불멸의 이상적 백성이 돼 주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비로소 새로운 장래는 이 원칙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은 1975년 4월 12일. 이 아침. 부모의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였습니다. 이날 열 여섯번째 맞는 부모의 날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그간 많은 날들을 지내면서 한 많은 복귀의 과정을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염려와 그 은덕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참다운 자녀, 참다운 가정, 참다운 백성의 터전을 통하여 당신의 크나큰 소망의 한 날을 기약하며 전진하던 통일교회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교회가 바라는 일체의 모든 것, 당신의 창조이상세계, 본연의 것을 탕감복귀하느라 수난의 길을 더듬어 온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어 승리의 터전까지 이끌어 주신 은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한 많은 당신의 슬픔을 이 땅 위의 인간들과 참다운 자녀들과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슬펐던 과거를 청산짓고 기쁜 오늘, 이 시대적인 한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뜻이 길이길이 승리요. 길이길이 영광인 것을, 길이길이 찬양할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그 뜻을 대할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을 갖춘 영원한 자녀로서 부끄러움이 없게끔, 완전 완성을 바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지금 저희들은 이제 2차 7년노정을 넘겨 보내고 3차 7년노정을 맞이하는 숨가쁜 역사적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시대에 처해 있는 이 한계선을 오늘날 저희들이 조종함으로 말미암아 이 숨막히는 길의 사방이 트일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을 맞이해야 할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아버지의 자랑이, 아버지의 기쁨이, 아버지의 영광만이 깃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세계적인 평행무대 위에 전개해야 할 120개 국 이상의 수많은 민족 앞에 하늘의 뜻을 선포하기 위해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사오니, 이 4월을 기하여 처처에 널려져 가는 그들의 발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는 역사의 소원이요, 당신의 숙원 가운데 숙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명을 세계적 도상으로 향하는 3차 7년노정 위에 친히 부어 주시는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한민족 가운데 외로운 무리들을 중심삼고 피어린 수난길에서 남아지게 하시사 민족 위에 드러나고, 세계 위에 나타나며, 만민 위에 현현할 수 있는 한 패를 아버지께서 길러 내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눈물의 역사를 저희들은 다시 한 번 회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제 이들이 나타나는 곳에서 당신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1이스라엘이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실패했던 것을 제 3이스라엘권을 통하여 세계적인 실체 국가기준을 승리의 세계로 찬양할 수 있는 무대로 전개시킬 수 있는 터전이 당신의 수고와 당신의 희생의 대가로 말미암아 닦아진 것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들이 나타나는 곳 위에 당신의 생명의 빛이 나타나게 하시옵고, 그들의 음성을 듣는 자들의 마음이 당신의 직접적인 주관권 내에서 당신을 추앙하고, 본연의 우리 인간 조상이 실수했던 그것을 벗어나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당신의 직접적인 지도가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려운 십자가를 앞에 바라보면서도 전진하고자 하는 하늘의 자녀의 용맹 위에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승리 하는 것은 당신이 승리하는 것이옵고, 그들이 싸움터 위에 서는 것은 당신을 대신하여 세우는 것이오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가운데에서 참고 극복하여 당신을 찬양하고, 사탄무대를 밟아 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려운 세계 도상에 퍼질 이 어린 무리들에게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360명을 표준한 이 무리들이 세계복귀의 함성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만민 앞에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세계가 횡적으로 연결되어 한사람도 빠짐없이 당신의 이름 가운데에 당신의 세계 앞에 품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역사적 한계점을 통하여 바라는 당신의 희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는 이 일을 이미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숨가빴던 2차 7년노정의 한계선을 넘는 이때에 세계의 혼란기를 접하고 있사옵니다. 악과 선이 맞부딪치는 최고봉에 선 이런 선상에 있어서 저희들이 가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천적인 의무와 사명을 감당하려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이 민족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남한에 있는 이 민족이 하늘을 중심삼고 이 백성과 더불어, 이 나라와 더불어 하나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한 문명의 도상에 있어서 가는 길, 모든 머무는 자리가 아버지 뜻 앞에 하나의 통일적인 전선을 갖추어 승리의 천국을 건설하는 건설요원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준비를 하여 아버지의 싸움터를 지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앞에 놓은 오늘 이 부모의 날은 역사적인 날인 줄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숨가빴던 과거지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 현재의 시점 위에서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하고, 아버지의 자녀들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백성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세계로서 당신의 선한 판단적인 중심을 세우시어 만국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기원을 마련해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이번 이 기간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국제기동대가 여기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하여 싸우는 와중에 있사옵니다. 부산과 대구를 통하여 이제 서울에서 3일을 남겨 둔 싸움을 앞에 두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인간의 어떠한 욕망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당신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만민의 운세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연결시키어 새로이 이 민족과 더불어, 이 국가와 더불어 하나되어 다시 새로운 실체 세계권을 복귀하기 위한 세계를 출발하기 위한 역사적인 하나의 재출발의 기원을 마련하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사오니, 이들이 피어린 심정을 가지고 이번 기간에 이 서울을 함락시키고, 이 민족을 당신 앞에 휩쓸어 넘길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을 마련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오기까지 얼마나 얼마나 당신이 수고하였고, 땅 위에서 이 길을 개척하는 저희들이 얼마나 노고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때, 이는 아버지의 인도함이요, 아버님의 보호함이요, 아버님이 싸워 주신 것에 힘입은 것임을 생각하며, 이것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와 같은 수고의 터전을 뿌려 거두어진 만국의 어린 것들이 그 정성들인 터전 위에서 민족의 정기를 새로이 수습하여 하늘의 정기에 연결시키고, 민족적인 사명을 다시 한 번 촉구하여 천의를 따라 이 민족이 천의 앞에 충효를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장병이 되고, 하늘의 자녀들이 될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 3이스라엘 복권국가의 권위를 대신 갖추어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고, 세계를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의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이 사명이 이번 기간 국제기동대를 맞은 이 민족과 통일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여 아버지의 승리를 찬양하고, 당신의 자녀들의 승리를 찬양함과 동시에 통일교회와 통일교회의 이 가정들이 당신의 승리를 찬양하게 하시어서 당신의 무한하신 축복을 세계 이스라엘권과 더불어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갖추어진 식전을 당신이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이날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어 참부모의 이름이 만국에 드러나고 만우주의 절정 위에 나타날 수 있는, 역사적인 사명과 더불어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기원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3차 세계 복귀노정을 당당히 출발할 수 있는 하늘의 인연이 세워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 더욱이 이스트 가든에 있는 자녀들도,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일본에 있는 식구들도 이날을 기념하면서 이 한국 땅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이날을 축하하고 있을 것이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나라를 위함이요. 아버지의 백성의 사명을 대신하기 위함인 것을 아시옵고, 아버지의 주권을 이 땅 위에 세우고, 영원무궁토록 승리와 권위를 찬양할 수 있으며, 그 높고 귀한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새로운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거룩한 식전을 하늘과 땅이 공히 찬양할 수 있는 식전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지성현들, 선을 위하고 아버지를 위하여 죽어 갔던 모든 애혼들을 승리의 터전으로의 지상 기반 위에 평형적 기준을 일치화시키어, 그들이 지상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무대를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3시대의 인연을 대신할 수 있는 조상들과 현재의 사람들과 자녀들이 합하여 평면적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3대의 한을 풀 수 있는 평형적 승리의 권한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 요구하는 그 뜻이 거룩한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승리의 찬양이 만국의 승리를 가져올 것을 생각하옵니다. 길이길이 당신이 주도하옵고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과 이날을 축하하는 모든 영계와 육계와 후손 위에 당신이 기쁨의 축복을 더더욱 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아담시대에 축복 하였던 모든 축복을 다시 가하시어 본연의 세계를 향할 수 있는 승리의 천국에로 진행할 수 있게, 아버지, 복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달 위에 이해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새로운 3차 7년노정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당신이 깃발을 드는 곳곳마다 승리의 찬양이요. 함성이 천지를 진동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회수로 16회를 맞는 부모의 날이 되겠고, 해로는 만 15년을 맞는 부모의 날이 되겠습니다.
그간 우리들은 이 복귀의 노정을 거슬러 올라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귀섭리를 생각하게 될 때.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횡적으로 개인,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그 가정이 연결돼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창조의 뜻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종족적 중심, 민족적 중심, 국가적 중심, 세계적 중심이 그 아담을 중심삼은 전통적 인연을 통하여 횡적 세계에 지상천국을 형성해야 된다는 것이 원리의 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의 그 모든 풍습은 아담국가의 풍습이요, 아담이 섬기던, 하나님을 위하던 시봉의 모든 도리는 그 나라의 그 세계의 도리로 남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 민족은 하나의 민족이요, 그 문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 그 문화를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 주권은 범위가 큰 주권으로, 세계에까지 긍한 그러한 주권적 기반으로, 개인에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종족에 있어서나 민족에 있어서나 그 지닌 바의 내용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개인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또 종족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민족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세계가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부모요, 인간은 그 나라의 백성이자 자녀의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그러하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하에서 우리 만민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친아들딸로서 전개된 개인적 가정을 중심삼고 볼때, 그 나라의 주권이 가정을 연결시키는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라의 주권이 가정을 대표한 주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권은 수많은 개인에서부터 수많은 종족, 수많은 민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주체적이요 상대적인 입장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체와 대상의 인연이 어디에서나 형성될 수 있는 창조이상적인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계시므로 하늘나라라고 할 수 있는 이런 횡적인 세계가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 창조이상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를 하나님이 구상하였지만 이것을 성취하지 못하고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으로 파탄을 가져 왔습니다. 개인이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됨으로 말미암아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파탄이 벌어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국가가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은 주권국가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왜 시작됐느냐? 사탄주권세계를 재탈환하기 위한 싸움을 전개시키고 승리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출발입니다. 그러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승리를 다짐해야 합니다. 개인적 승리 가운데 남자의 승리를 다짐해야 되고 여자의 승리를 다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남자 여자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개인적 승리권, 가정적 승리권, 종족적 승리권, 민족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을 재차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를 대표해 가지고 개인적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재림사상입니다. 그러면 재림주,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가 와서 어느 곳에서 구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사탄주권에서 구해야 되는 것이요. 사탄의 죄의 세상에서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주권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죄는 무슨 죄냐 하면 이것은 혈통적인 죄, 즉 사탄의 피를 받은 죄입니다. 그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탕감하기 위한 역사적 과정이 예수를 거쳐 재림시대, 지금까지의 역사라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복귀노정을 생각하게 될 때,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까지 꺼꾸로 거슬러 올라오는 역사적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의 종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종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양자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아들적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대표가 있어 가지고 서로 하나가 돼야 돼요. 아들을 중심삼고 양자가 하나되고, 양자를 중심삼고 종이 하나되고, 종을 중심삼고 종의 종이 하나돼 가지고, 맨 밑창의 종의 종의 기반 위에 종을 올려 놓고, 종의 기반 위에 양자를 올려 놓고, 양자의 기반 위에 아들을 올려 놓고, 아들의 기반 위에 부모의 현현이 이루어져야 된다 하는 것이 복귀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역사시대의 이러한 횡적인 탕감복귀노정을 거슬러 올라오는 이 과정에, 구약시대를 통하고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그와 같은 역사를 하나님이 해 왔지만 언제나 실패를 거듭했다 이거예요. 종의 종의 시대에도 실패를 했고, 종의 시대에도 실패를 했고, 양자의 시대에도 실패를 했고, 자녀의 시대에도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 실패한 역사를 재차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림시대의 끝날을 중심삼고 총결산짓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는 무슨 사명을 위해서 세워졌느냐? 기독교 가운데서 진정으로 종의 종의 사명할 수 있는 한 사람, 그다음에는 종의 책임을 할 수 있는 한 사람, 그다음에는 양자의 책임을 할 수 있는 한 사람, 그다음에는 아들의 책임을 할 수 있는 한 사람과 같은 그러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표하여 있었으면, 그들이 오늘날 복귀섭리에 있어서 이 전체적 횡적 탕감노정을 세워서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세계적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그와 같은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사명은 유대교가 하지 못하였던 것을 재차 연장해 가지고, 제1차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제2차 이스라엘권을 통하여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이것을 기독교가 계승 못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역사적인 종의 종의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시대까지 횡적 탕감복귀의 노정에 실패했던 기독교에 연결된 모든 사명을 다시 세워서 탕감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1960년도 전까지는 무슨 사명을 해야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 자신들이 사방에 흩어져서 종의 종의 도리를 가리고, 종의 도리를 가리고, 양자의 도리를 가려 가지고 국가와 민족 앞에 어떤 수난을 받더라도 그걸 극복하여 하늘 앞에 기여할 수 있고 하늘 앞에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무리를 형성하여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1960년도까지의 하늘의 역사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의 종이니, 종이니, 양자니 혹은 아들이니 하는 자리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탄과 일선에 서서 부딪쳐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무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선이 어디냐 하면 국가예요. 대한민국이라면 이 국가무대 위의 첨단에 서 가지고 갖은 수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의 반대, 만약에 반대가 없었더라면 세계적 탕감노정을 거슬러 나오는 데 있어서의 대를 이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우리를 받들었으면 이러한 탕감노정이 이미 가려진 역사시대의 탕감으로써 대치할 수 있었지만, 기독교가 우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무너졌기 때문에, 우리 자체가 재방위 터전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1960년도까지의 우리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나할것없이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위하여, 예수님이 생명을 다하여 십자가를 지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난길을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역사적 섭리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 과정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역사를 더듬어 보면 그야말로 비참한 역사요, 눈물어린 역사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역사가 아니면 안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우리가 과거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신도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이 터전을 발전시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가 1960년대까지 투쟁해 나오는 데 있어서는 아무리 수고가 컸다 하더라도 생명을 바쳐 싸우는 일은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기독교를 통해서 민주주의 세계라는 이 세계적 터전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기독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외적 터전이, 허용돼 있는 이 터전이 있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아질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만약에 이와 같은 민주주의적인 형태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미 지상에서 사라진 무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역사적인 섭리의 터전을 통하여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세계에 종교자유라는 그런 준비된 터전이 있었기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아졌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물론 기독교가 직접적인 면에 있어서는 잘못했지만 환경적 면에 있어서는 공헌한 터전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은사를 다시 받을 수 있는 기원도 여기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1960년 대까지 이와 같은 수난길 앞에서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1960년도의 부모님의 성혼식을 중심삼고 1차 7년노정이라는 기원을 마련했다는 사실은 역사적 기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개인에 있어서 종의 종의 도리,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까지 닦아진 터전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이루었던 역사적 내적 외적 분야를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구약시대형 신약시대형까지 연결시킬 수 있지만, 내적인 심정무대에 있어서는 그와 같은 기준을 여러분을 통하여서는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내적인 심정적 유대를 외적으로 1960년대까지 싸워 준 그 기반을 인계해서 내적인 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것을 청산하는 기간이 제1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제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부모로서 비로소 탕감 역사를 해원성사하는, 하늘땅 앞에 맺혀졌던 모든 타락의 기원을 청산짓는 내적 싸움을 해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기는 혈통적 문제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실수했던 모든 역사적인 곡절을 전부다 풀어 가지고 청산지어야 할 내적 싸움의 시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다시 말하면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승리적 기반 위에 섰지만 어머니는 그런 기반이 아직까지 안돼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재차 창조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비로소 심정적 일체 기준, 뜻 앞에 자기 일신은 물론이요, 자기 전체의 심정문제까지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가려 나가면서 1차 7년노정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기원이 승리적 탄생을 보게 된 거예요.
그리하여 1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비로소 가정 위에 모실 수 있는 이런 시대권 내에 들어간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을 모신 가정적 승리의 터전 위에서 비로소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제 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여러분 가정들도 축복을 받았지만, 그 축복은 어디까지나 완성급이 아니라 장성기 완성급적 축복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7년노정을 거쳐 나가야 하는 역사적 운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 7년노정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가정과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가 돼 가지고 민족적인 기반 위에서 비로소 축복받은 가정적 민족기반을 형성하여야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여러분도 알다시피 1970년도를 중심삼고 1972년도까지 3년 동안 여러분이 가정을 전부 다 버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표하여 3년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때는 그야말로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 못 하는 기간이요,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 못 하는 기간이요, 부모가 부모로서, 자녀가 자녀로서, 서로 서로가 책임을 못 하는 입장에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산산조각으로 헤쳐 놓았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들의 책임을 다하고, 딸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과 딸이 비로소 하늘 앞에 공인을 받고, 그 아들과 딸이 공인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통하여 태어난 아들딸들이 다시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싸움의 노정을 전개하여, 그 가정 전체가 희생하더라도 하늘을 위하여 달갑게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민족적인 제2해방을 위해 싸웠다는 역사적 기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부모의 승리와 더불어 가정적 7년노정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이 비로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제 2차적 승리권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의 싸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있어서 가정이 자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정의 기원을 중심삼고 볼 때에 부모님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그것을 다시 계대 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이어받아 이 민족과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싸움을 전개시킨 것이 제2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 2차 7년노정을 3년 앞두고 선생님은 한 시대를 앞서 가야 할 사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기반을 닦은 것은 세계적 기반이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이 세계적 기반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이것을 통일교회에 연결시켜야 할, 영적이나마 세계적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천의(天意)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세계를 대표한 국가요,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국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민주세계 국가 대표인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3년 동안 공세의 놀음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에서는 공세를 받았지만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는 공세를 했다는 사실, 하늘이 우위에 섰다는 사실을 전개해 가지고 미국 전역을 휩쓸게 될 때, 그들이 반대를 하였지만 우리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하고 우리가 승리의 깃발을 들고 1974년 12월 26일을 기하여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세계적 영적 운세를 전부 다 한 손에 몰아 쥐게 되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국가 민족 앞에 국가적 기준을 대신하여 돌아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기서부터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 앞에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사건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월 16일 뱅퀴트(banquet;연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비로소 이 민족 앞에 등장했습니다. 역사적 이 평형시대에 있어서, 이 세계상에 있어서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실제로 해 가지고 그 조건을 들고 나와 이 민족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승리의 기원을 마련했기 때문에 이 민족이면 민족이 아무리 반대했댔자,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것은 굴복할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질 뿐이지, 이것은 틀림없이 하늘이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비로소 1월 16일 뱅퀴트를 중심삼고 이 나라에 일성을 가해 가지고 새로운 제 3차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출발의 방향을 설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2월 8일 1800쌍 합동결혼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개인적으로 선을 보이고, 가정적으로 선을 보여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적으로 선을 보이는 데 있어서 우리 부모님의 가정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세계 앞에 드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승리해서 하나의 말뚝을 박는 놀음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의 수난의 공적을 터전으로 하여서 비로소 3차 7년노정 위에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평면도상에 횡적으로 전개시킬수 있는 하나의 시위, 하나의 공격전을 펼친 것이 2월 8일 행사였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여러 나라의 반대가 있었어요. 일본 같은 데서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는 거예요. 여러 나라의 반대가 있었지만 반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반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반대했지마는 오늘날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뜻을 위하여 동원된 무리이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부모들이 반대하는 것을 넘고 넘어서 2월 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기의 결혼식을 거행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축복 행사는 전세계 만민 앞에 통고하여야 할 시위, 공격전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명실공히 세계적으로 소문난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재료들을 여러분이 모집하고 있지만…. 그것이 세계적인 사건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이 세계 앞에 시위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 교회 식구로서, 부모로서 시위하고, 가정으로서 시위하고,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시위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지금 제 3차적인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음력 4월까지 완전히 제 2차 7년노정을 한계로 이 민족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소문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의 지금 3차 기동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이 1차, 2차 부산과 대구를 통해 비로소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부모의 날로 3일 관계권 내로 전환시기에 있다는 사실, 이것은 역사적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와 같은 세계사적인 역사적 전환시기에 처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들은 미국에서도 이 싸움을 해야 되고, 일본에서도 싸움을 해야 되고, 한국에도 지금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 월남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이 공산권에 대해 민주세계가 책임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책임 못 하는 이 놀음을 누가 하늘 앞에 조건을 세우고 나서느냐? 미국 국회와 국민이 책임을 못 하지만, 우리 퉁일교회가, 이것을 선두에서 책임지고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어저께 KBS를 통해 가지고 이번에 워싱턴에서 데모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줄 알고 있어요. 이렇게 미국이면 미국에서 싸움을 하고, 일본이면 일본에서 이시하라를 중심삼고 지금 미노베와 동경도(東京都)를 중심삼은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내일이면 끝날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이러한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통일교회가 이 역사적인 운세의 첨단에 서 가지고 판가리 싸움을 책임지고 있는 현시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와 같이 숨막힌 절정 가운데 있어서 맞이하는 오늘의 이 부모의 날이야말로 역사에서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여 이 민족 전부가 주시할 수있는 하나의 사건을 제시해 가지고 새로이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을 가려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섭리의 뜻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면서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의 종의 도리로부터 종의 도리, 양자의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책임을 다 했느냐 이거예요. 진정히 '내가 이런 책임을 다 했다' 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있느냐 하면 없다 이거예요. 누가 그 책임을 했느냐 하면 선생님 자신이 했습니다. 선생님 자신의 종의 종의 책임을 하고, 종의 책임을 하고, 양자의 책임을 하고, 자녀의 책임을 하고 부모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복귀적 운명을 홀로 지니고 지금까지 역사적인 탕감복귀의 가름길을 가려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내가 언제 세계복귀역사노정에 있어서 종의 종으로서의 책임을 다한 때가 있었느냐 하는 것을 반문하게 될 때, 없었으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스스로를 다시 비판해 가지고, 어느 한 때라도 종의 도리뿐만 아니라 양자의 도리를 하고야 간다는 생각을 여러분 자신들이 해야 되겠습니다. 탕감조건은 부모가 세워 줬지만 부모가 세워 준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세워 준 탕감조건을 받을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 통일가의 책임인 것을 아시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언제 인계받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제 인계 받겠느냐?
여러분이 개인을 통하고,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할 수 있을 때까지는 책임을 못 했지만, 단 한 가지 세계를 향할 수 있는 3차 7년노정 위에 이 일을 인계받을 수 있는 한 때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때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때는 다 지나갔지만, 이제 다시 한 번 책임 못 했던 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원이 3차 7년노정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차 7년노정은 1차,2차 7년노정과 차원이 다르다구요. 1차,2차 7년노정은 꺼꾸로 올라오는 때이기 때문에 열 번 싸워서 아홉 번을 이기더라도. 열 번 싸움에 열 번을 다 이기지 못하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때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내가 열 번 싸워서 아홉 번 이기고 한 번을 지더라도 아홉 번 이긴 것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남아질 수 있는 터전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터전 위에서 여러분들은 단 한 때라도 '나는 이런 아들의 사명을 하고, 딸의 사명을 하겠다'는 결의 밑에서 부모님이 세워 준 역사적 탕감의 이 모든 인연을 3차 7년노정 위에 다시 인계받아 가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국가적인 사명을 표준해 나왔지만 이제는 세계적 사명으로 전개될 때이기 때문에, 우리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 혹은 축복받은 가정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은 될 수 있으면 이 3차 7년노정 위에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십자가를 지는 데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축복 받은 가정들, 더욱이 36가정과 72가정, 124가정들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430가정은 평면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지만,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반 위에 열두 사도 70문도 120문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70문도는 국가대표요, 120문도는 세계대표이기 때문에 124가정까지는 세계적 책임이 안팎으로 연결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수난도상의 선두에 서서 나가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는 누가 나가야 되느냐 하면 원래는 124가정, 72가정, 36가정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가, 뜻적으로 보면 이들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이 알아야 돼요. 본래는 36가정이 나가야 되고, 72가정이 나가야 되고, 124가정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선교 나가는 사람 중에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일본 사람이 나가고, 미국 사람이 나가고, 독일 사람이 나가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을 왜 내보내며, 미국 사람을 왜 내보내며, 독일 사람을 왜 내보내느냐? 지금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평면상으로 찾아야 할 국가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이요, 미국이요, 독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4대국가를 연결시킨다면 세계는…. 공산권까지 세계에서 추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평면상에 드러나야 할, 이런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할 그런 국가들이 일본이요, 미국이요, 독일이기 때문에 이들이 지금까지 복귀사명에 있어서 가정들이 갖지 못하였던, 다시 말하면 36가정이 하지 못한, 72가정이 하지 못한, 124가정이 하지 못하였던 것을 세계적으로 나가서 대신 탕감을 받아 가지고, 앞으로 그 가정들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고 대신 나선 무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들은 국가는 다르고, 민족은 다르지만 우리 가정들을 대표해 나섰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이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 가정들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이들과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돼 가지고 세계운세를 돌려 놓지 않으면 안될 것이 오늘날 섭리적인 관으로 본 이 3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36가정에서부터 뭘해야 할 것이냐? 이들을 대표하고 이들을 총괄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서 세계 각 주, 6대주면 6대주를 대표할 수 있는 순회제도를 만들 것이고, 그것을 점점 확대시켜 가지고 그 선교부가 발전함에 따라 36가정을 대표적으로 투입할 것이고, 72가정을 대표적으로 투입할 것이고, 124가정을 대표적으로 투입해 가지고 7년 도상에 있어서 안팎으로 하나되게 하여 세계복귀 운세를 돌이켜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것이 금후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3차 7년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이와 같은 긴박하고도 숨막히는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이 싸움이라는 것은 싸우면 싸울수록 발전이 있지. 후퇴는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 종적으로 올라가는 길은 싸웠다가 실패하면 무너졌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횡적으로 뻗어 나가는 세계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복잡한 문제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들이맞는 놀음이요, 선생님이 전부 다 땅에 들이박히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부터 문제되는 모든 것은 다르다는 거예요. 질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들어가고 여러분들이 들어가면, 한편으로 눌리면 선생님이 드러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일본에서 문제되고, 미국에서 문제되고, 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이 세계가 그 무엇인가 정신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러한 운동을 필요로 할 때요, 그런 운동을 참다운 양심적인 인사들이 바라는 시점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한때에서는 비난받을는지 모르지만 문제가 되면 될수록 '뭐가 나쁘냐? 이래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일련화되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일시에 넘어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마련해야 되기 때문에. 요 환경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통일교회가 반대받을 수 있는, 평면적으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때를 맞을 것입니다.
왜? 왜 그러냐? 통일교회가 수적으로 적기 때문이예요. 비록 수적으로는 몇 사람 안 되지만, 문제는 이들을 공격하면 어떻게 되느냐? 공격하는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이 아니라 공격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기 때문 선한 사람을 악한 무리가 쳤으면 그 무리는 손해배상을 3배 내지 7배, 12배로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반박이 있고 공세가 있더라도 강하고 담대하게 밀고 나가면 우리 통일교회는 후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서 반대하게 되면 그 나라의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선한 선조들을 통하여 끝날 평형시대에 하늘이 상대적 축복을 해주었던 것을 전부 다 거두게 되는 거예요. 거둘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시는 핍박받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고 한 3년 동안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곳에서 해결만 지어지면 이것이 일시에 말려 넘어갑니다. 말려 넘어가게 되면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1981년도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의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그 누구가 종교이름을 가지고 비판할 수 없고, 그 세력기반을 가지고 누가 비판할 수 없는 시대로 나타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원리의 관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이와 같은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 이제부터의 이 3년기간의 싸움, 미국에 있어서의 싸움, 한국에 있어서의 싸움, 일본에 있어서의 싸움, 이 전부가 3년 기간 내에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운세로 휘몰아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 이 운세권 내에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운동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차원을 마련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핍박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당당히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번 대만사건 같은 것을 보더라도, 영적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도리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입니다. 이 대만이 아시아에 있어서 천사장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 하는 날에는, 이 책임은 미국 앞에 완전히 넘겨 줘야 될 것입니다. 미국 앞에 넘겨 주면 됐을 때 미국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지지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면 통일교회가 천사장 사명도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아담 해와의 사명도 할 수 있고 천사장의 사명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망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완전히 남아질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기원을 중심삼고 볼 때, 장개석 같은 사람도 갔고, 모택동 같은 사람도 3년 이내에…. 앞으로 우리를 반대하던 세계적인 이름을 가졌던 사람들은 전부 다 석양길로 쓰러져 버리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싸움을 전개하면 전개할수록 우리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국가 민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번 3차 국제기동대의 싸움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제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 대구사건 같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실히 증거되었습니다. 있는 총력을 다해 가지고 우리를 대해 공세를 취했지만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어요. 이제 서울도 그럴 것입니다. 팔도강산을 중심삼고 바람을 일으킨다는 이 사실은…. 전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는 곳에 지금까지 별의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나쁜 말들이 이제사 비로소 대한민국에 있어서 국가적 기준 앞에 드러나게 되면 그건 한꺼번에 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핍박의 요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국가가 어떻게 보느냐, 사회가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결정적 기준을 세우지 못했지만, 이번의 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드러났어요. 여기에서 붐을 일으켜 놓으면 통일교회에 갖추어지는 국가적 기반은 공고해짐으로 말미암아 어떤 대사관 어떤 나라가 문의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여실히 중심적 사상단체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핍박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시에 해소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섭리관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작전을 하늘이 경륜하는 것은 결국은 우리 앞에 복을 넘겨 주기 위한 것이요, 우리가 이 싸움터에서 좌절하지 않고 당당히 하늘을 중심삼고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라는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이때에 태어난 것을 보람있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시대가 이런 때인 것을 알고 가정에서 자녀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그 자녀들이 기필코 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들로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우리의 엄숙한 사명이 1차,2차 7년노정 위에서 책임 못 했던 것을 재차 책임할수 있는 귀중한 때에 처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매일매일의 생활에 있어서 그야말로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전부가 하늘 앞에 그 생활자체가 제단이 되고, 그 가정 자체가 제단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직장에 있으면 그 직장이 자기의 생활을 위한, 혹은 월급을 받기 위한 직장이 아니라구요. 그건 전부 다 하늘나라, 천국을 형성하기 위한 생활 터전인 것을 알고, 그 생활무대에 있어서 천국 현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그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즉 말하자면 하나의 지체적 가정기준에 있어서, 분신적 가정기준에 있어서 손색이 없는 책임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사적인 3차 7년노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승리의 새로운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이 3차 7년노정에서도 지금까지 한국에서 1차, 2차 7년노정에 책임 못 하였던 가정적 책임을 탕감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을 못 한다면 한국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는 작지만 종의 도리에서부터 양자의 도리, 아들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다'는 결의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뜻을 위하여 이 7년간은 모두 생축의 제물이 돼야 되겠다고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소견을 세울때가 아니라구요. 뜻의 소견을 세워 가지고 이 3차 7년노정 위에 보람있는 하늘의 전통을 심어서 앞으로 통일가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이런 가정들 앞에 보람 있는 전통을 남겨 줌으로써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하여 새로운 지상천국의 세계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책임을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들이 하여 여러분 한국 가정들을 중심삼고 세계적 가정들을 연결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평면적인 면에 수평선을 이루게 될 때, 비로소 명실공히 지상천국이 형성된다는 것을 아시고 노력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역사적인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온 단편적인 역사의 골짜기를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60년대까지 부모님의 가정을 세워 가지고 수난길을 거듭하며 복잡한 환경 가운데 있었사옵니다. 7년간의 수난길에 어린 어머니가 뜻과 더불어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날을 가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모의 날을 통하여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였고 자녀의 날을 맞이하였고, 만물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탕감복귀의 한의 길을 대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그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 7년노정이 있었사옵고, 오늘날 저희들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는 입장에 서서 3년노정을 연결시켰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내적 인연을 갖출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어, 국가적 제2이스라엘권을 넘어서 제3이스라엘권의 세계적인 무대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미국에 있어서 3년활동을 전개하여, 제2차적 영적 세계기반을 제3차적 영적 세계기반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3년 싸움노정 위에 승리의 기치를 하늘의 이름과 더불어 높이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 세계적 터전 위에 육적 국가 기반을 연결시키어 육적 국가 기반을 통하여 육적 세계노정을 향하여 영적 육적 세계의 승리의 터전을 일치화시킬 수 있는 이런 노정을 가리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것이 3차 7년노정 위에 남아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 통일교회의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하나가 되고, 전세계의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일치화된 전통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세계적인 수많은 인류는 소생이고, 통일교회 가정들은 장성이요, 선생님의 가정은 완성 기준을 중심삼고 비로소 전세계가 하나의 횡적인 면에서의 소생, 장성, 완성권이 일치화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는, 지상천국의 현현이 가능한 시대권으로 넘어가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것을 향하여 이제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는, 여기에 있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위에 축복의 은사를 가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가정들이 지금까지 깨어진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정비해 가지고 세계무대 위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이 한국에 있는 가정들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새로운 세계적인 주체사상을 가려서, 만민이 천국으로 향하는 데 있어서 소생. 장성, 완성적인 이런 복귀노정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것이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도 물론이요, 국가, 민족, 세계적인 기반 까지 연결되는 자유평등화된, 전체 사방에 있어서의 하늘나라로 직행할수 있는 길이 생기게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고, 이 놀라운 역사를 3차 7년노정 위에서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통일가의 사명이요, 저희들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고 그것을 향하여 전진하기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이 가정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이 길을 가는 통일교회 무리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로 뻗어가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이 승리를 찬양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14일이 끝나면 15일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서 전세계로 출발하는 세계적인 모든 새로운 가정들 위에 새로운 축복을 가하여 가지고 세계로 보내고자 하오니, 전체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날을 통하여서,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지금까지 종적인 노정 가운데 탕감복귀해 나오던 과정이 지상에서 횡적인 무대를 중심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선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왔다 갔던 수많은 영인들은 이제 이것을 기점으로 하여 평면도상에서 자기 후손을 따라 자유롭게 재림하여 협조할 수 있는 승리의 기원을 다짐지을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1975년 4월을 중심삼고 영적 자유해방의 이 모든 조건을 다시 한번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날을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이제 수많은 영인들이 지상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자유적인 재림권이 형성될 것을 시급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의 터전에 있어서, 영적 육적 이 모든 통일권이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삼고 헝성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권한을 정면적으로 밀어낼 수 있는 시대가 우리 목전에 오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있사옵니다. 그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마음으로 다짐하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날 위에 선을 위하고,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종교의 이름을 가지고 죽어갔던 모든 애혼들이 땅 위에 실천궁행할 수 있는 무대를 찾아 후손의 핏줄을 따라 가지고 그들을 직접 통일교회로 몰아낼 수 있는 세계 사적인 영육 재출발의 때가 현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3차 7년노정의 보람 있는 이후의 노정을, 아버지,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때가 아버지의 사랑과 승리를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이 싸움을 당신의 장중에 주시옵고, 친히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4월 13일. 이달을 맞이 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과 몸이 아버지 앞에 나타나게 될 때에 스스로의 자기 입장이 어떠한 것인가를 살피는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긍휼의 마음을 가지시사 저희 모든 것을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 순간은 역사적인 정상의 새로운 전환을 기하는, 이러한 시기에 처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절감하옵니다. 오늘은 일본에 있어서의 일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숨가쁜 시간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책임지고 세계무대 위에서 공산당과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어린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라를 배후로 갖지 못한 저희의 초초한 모습을, 아버지, 긍휼히보시옵소서.
책임을 다하여야 할 1974년까지 저희들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 앞에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인간은 언제나 때를 지내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상례인 것을 생각하게될 때에, 때를 알지 못하는 무리들을 이끌어 나오시는 아버지여. 저희들이 언제나 그 때를 맞추어 드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언제나 언제나 수난길을 가하여 왔다는 이 엄청나고도, 두려운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일본에 있어서의 금번 싸움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막중한 최후의 고비를 아버지께서 친히 맡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또 내일은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기치를 드높이 드는 이러한 날도 되오니, 아버지,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마음에 따를 수 있게끔, 아버지,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언제나 하늘은 저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준비하고 저희들이 염려하기 전에 염려하시어서 모든 것을 준비하지마는, 언제나 인간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수용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책임을 못다 하는 것이 하늘 앞에 수치인 것을, 부끄러움인 것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내일 저녁도,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내일부터 3일간 하는 행사가 이 서울에 있어서 통일의 무리들이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판가리 싸움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30여 년동안 저희들이 걸어온 수난길 앞에 억울함을 토로할 수 있는 한날이 되고, 당신이 지금까지 슬펐던 사연을 풀 수 있는 한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알지 못하고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아버지께서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들을 버릴 수 없는 것을 잘 아는 통일교인들은 말 없이 참아 나왔습니다. 아버님이여, 당신의 사랑이 그들과 같이 하길 바라옵고, 당신의 뜻이 그 앞에 남아지기를 바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을 아버지께서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몇몇 소수의 무리들이 아버지 뜻 앞에 반기를 듦으로 말미암아 전체를 물들이는 것을 아버지께서 방비하시어서 끝날에 허락하신 뜻을 넓히는데 있어서 도리어 이것으로 인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으로 말미암아 귀결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착안을 하신 것도 당신이었기 때문에 이 일을 성사시키는 것도 당신인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선한 자, 선한 일, 선한 뜻을 따라가는 자만이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뜻과 더불어 남을 줄 알고 있습니다.
부디 통일교인은 악한 마음을 갖지 말고 선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당신의 뜻 앞에, 당신의 부르심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끝날의 사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최후에 추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금번 기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 미국에서도 금번에 있어서 저희들이 움직이는 모든 것이 미국 전역에 문제된 이런 사실들도 알고 있사옵니다. 월남을 중심삼고 저희 통일의 무리들은 하늘을 대표하여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당과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 소수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도상에 이미 서 있사오니, 생명을 바치기를 다짐하면서 승리를 하늘 앞에 귀결시키기 위한 싸움노정을 저희들이 책임을 지고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는 것을, 민주세계가 책임 못 하는 것을, 저희들이 어깨에 걸머지고 소수의 무리인 통일교회가 책임을 감당하여 가고 있사오니, 당신을 믿고 나가는 이들 위에 당신의 가호가 더더욱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후의 전체를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참 남다른 신앙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길이라는 것은 하늘을 모시고, 생활을 하늘의 뜻과 더불어 일치시키는 노력을 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늘을 모신 우리들로서 하늘 앞에 우리가 서게 될 때에 우리 자신은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살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생각하게 될 때에 천지창조이상을 파탄시킨 아담 해와의 후손인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조상이 저끄러 놓은 그 죄에 대한 책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성사시켜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창조이상을 성사하는 입장이 아니라, 도리어 이것을 파탄시키는 입장에 섰던 그러한 조상을 가졌다는 이 부끄러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그 이후,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따라 가지고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왔지만 어느 한 때 하늘편에 서 가지고 동조한 그런 때가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편에서 하늘에 염려를 가해 왔고, 또 하늘편에 잠깐 동안은 섰지만 그 선 자리에서 언제나 하늘이 원하는 길을 가지 못한 것이 우리 조상들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봐도 마찬가지고, 노아시대도 그랬고, 아브라함 때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삭과 야곱을 거쳐 나오면서도 역시 다 그러한 실패 역사를 거듭해 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시대를 거쳐 가지고 세례 요한 시대, 예수님 시대까지….
또, 그 이후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오는, 영적 제 2이스라엘권을 발전시켜 나오는 이런 과정에 있어서도 기독교인들도 잘한다고, 하늘을 위한다고 해 나왔지만, 그것이 하늘이 가는 길 앞에 도리어 마이너스가 되고, 도리어 십자가가 되고, 짐이 되는 이런 길을 걸어온 것을 우리 원리적 관점에서 관찰하게 될 때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 실수를 남긴 조상들의 그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할 한교단, 한 곳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이 뜻 가운데서 원하는 소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곳이 어떤 곳이냐?
우리가 지금 이때에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그건 기성교회라고 생각할수 없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이미 세속화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늘이 같이할 수 있다고 우리는 원리적 입장에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래도 이 모든 것. 이 끝날 세계 앞에 하늘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설 수 있는 그러한 교단이 있다면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통일교회 자체가 지금까지 걸어온 그 역사를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소생시대가 있었고, 장성시대가 있었고, 이제 완성시대를 향하여 거쳐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앞에 책임 못 한 우리 조상들의 모든 잘못을 누가 책임지느냐? 책임을 질 단체가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그냥 놓아 둘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고 청산지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어떤 교단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런 단체가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가 과연 그 책임을 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책임을 지고 있느냐구요. 그 책임을 진정히 지는 이런 입장에 섰다 할진대는….
오늘날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이 세상이 왜 이와 같은 세상이 됐느냐? 그것은 하나님 앞에 복받아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벌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책임도 역시 하늘의 뜻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교단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뿐만이 아니라 금후에 올 역사, 역사적인 이런 세대, 금후에 올 새로운 세계를 대해 가지고 이것도 역시 그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하늘 앞에 있어서의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전체의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그런 교단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을 책임질 수 있는 어떠한 교단, 어떠한 신자, 어떠한 무리가 나타나지 않는 한, 역사를 어떻게 돌이킬 수 없다 이거예요. 역사를 돌이킬 수 없으면 시대를 바로잡을 수 없는 것이요, 시대를 바로잡을 수 없으면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현현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하늘을 모시는 우리 통일교회 개인개인들의 입장에서 돌아보게 될 때에, 나 자신이 과연 그러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소신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일상 신앙생활 가운데서 신앙의 길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신앙길을 가려 가기가 얼마나 힘든 가를 신앙생활을 해나가면 나갈수록 자기 자신이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나 자신을 중심삼고 주위에 관계되어 있는 부모라든가 친척 되는 사람들을 또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무리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있는 나, 나 자신이 이 전체 환경적 무리를 수습할 수 있는 그러한 중심 존재가 될 수 있느냐 반문하게 될 때, 그렇지도 못한 나인 것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환경을 피해 갈 것이 아니라. 이것을 책임지고 끌고가야 할 입장에 선다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우리가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요 조그만 환경뿐만이 아니라 하늘 뜻 앞에 역사적 전체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나 자신의 신앙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그것은 두려운 사실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진정히 내 스스로 졌다 할진대, 오늘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를 바라보면, 거기에는 여러가지 군상이 있습니다. 혹자는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혹자는 못났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자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혹자는 무식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력한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의 군상에서 좋은 것은 빼 놓고 나쁜 것은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만일 계셔 가지고 이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 앞에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남아 있는 한, 이 나쁜 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이를 책임져야 되겠지만, 그 배후에 있어서의 책임자는 누구냐 하면. 하늘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하늘이 책임지는 그 일을 누가 이 땅 위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그것을 '내 책임으로서 맡겨 주소' 할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할 때에 여러분 자신들의 대답이 '그것을 내가 맡겠다'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은 하나님 홀로 이것을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반드시 사람과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95퍼센트를 물론 하늘이 해준다 하더라도 5퍼센트는 완전히 인간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퍼센트라는 것은 인간 자신에게 있어서는 10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늘의 95퍼센트 앞에 오늘날 우리가 5퍼센트 이것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있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궂은 일을 하늘이 책임졌다 하면, 나는 그 가운데 100분의 5라도 책임져야 될 것이 아니냐. 우리가 원리의 가르침을 통해 100분의 5라도 책임을 져야 될 것이 아니냐. 더 나아가서 우리가 하늘을 해방시키고 하늘 앞에 우리가 충효의 도리를 다 한다 하면 '그 백 퍼센트까지 내가 책임지겠소' 하고 행동은 못 하더라도 마음으로라도 그런 결심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늘이 보게 될 때, 책임을 못 할 것은 물론 하늘이 알고 있다구요. 알고 있지만, 자기의 5퍼센트를 넘어서 이것을 책임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맹세를 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책임 안 하겠다고 돌아서는 사람보다도 하늘이 이들을 대해서 한 소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 아니냐.
이러한 생각을 해볼 때, 여러분들이 그 5퍼센트 책임도 하거니와 95퍼센트 책임까지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늘 앞에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노력하고 혹은 기도하여 본 적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어요.
그뿐만이 아니예요. 하늘이 책임진 분야가 지금 현재의 입장만이 아니라구요. 이제 금후에도 계속적으로 하늘이 이것을 책임져 나가야 된다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러면 나 자신이 변하지 않고 그 5퍼센트의 책임을 다하고 그 이상의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스스로가 다짐해 나갈수 있는 자신이 돼 있느냐 할 때에, 오늘 여러분들이 자신을 못 가진 자기 자신임을 발견하게 되면 내일 이후의 미래에 대한 자신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자신을 가질 수 없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을 믿어 주어야 할 하늘은 얼마나 기가 막히는 입장이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정말 하늘은 불쌍한 하늘이 아니냐.
인간을 대해 가지고 기대를 가질 수 없고, 소망을 둘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인간이예요. 인간은 번번이 변해요. 가다가 변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의 신앙 생활도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때는 감사할 때도 있지만, 감사하고 기뻐하는 시간보다도 도리어 걱정하고 도리어 하늘 앞에 짐 되는 시간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러한 우리들을 대해서 뜻을 맡기지 않으면 안 되는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냐 하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 앞에 서게 될 때에 여러분은 자신을 놓고 다시 반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너는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너는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문제, 5퍼센트의 책임을 완수하고 95퍼센트의 분야를 인수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느냐, 아니면 5퍼센트나마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뒤로 돌아서고 옆길을 가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이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입장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 뜻적인 입장에서 볼때, 선생님이 느끼는 바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직선상에 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요 며칠 전에, 엊그제인가 워싱턴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월남 문제 때문에 데모하는 것을 TV에서 봤을 줄 압니다. 비록 선생님이 한국에 와 있지만 이 문제를 여기서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의 저 월남 문제가 월남 그 자체, 한 나라의 문제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자유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가 공산권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실패로 돌아가는 날에는 제2의 월남과 같은 사태에 봉착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고 누구도 장담 못 합니다.
그러면 이 한국을 누가 책임져 주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이 만약에 그런 입장에 서면 누구한테 의지하고, 누구를 바라보고, 누구를 믿고 한국 자체가 서 있을 것이냐. 6,25동란 때에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가지고 유엔군을 파송하여 지원을 했으니 망정이지, 만일 그렇지 않았으면 한국은 영토도 없어졌을 것이 아니냐. 이 나라가 도움받을 수 있는 어떤 나라가 있어서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한국이 이런 한국이란 이름을 남긴 걸 생각하게 될 때, 이제 금후에 가는 길 앞에 있어서의 한국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한국 자체가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게 될 때는 누가 보호해 주겠어요? 누가 보호해 줄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미국보다도 강하고, 미국보다도 틀림없고, 미국보다도 변함이 없는 어떠한 한 분, 혹은 한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이것이 우리에게 복 될 것이냐? 그렇게 되면 '그가 변하지 않듯이 난 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나라가 우리를 믿어 주던 이상 나는 믿을 것이다. 그 나라의 모든 가는 방향 앞에 나는 그 나라가 가기 전에 가야될 것이다. 이럴 수 있는 생각을 우리가 할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약에 하나님이 사실 있다면, 그 하나님은 미국 이상의 형을 갖고 있는 분이다 이거예요. 미국 이상의 길을, 목적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를 아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완전히 믿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믿기보다도 내가 하나님을 더 믿어야 될 게 아니냐. 약자의 입장일수록 그를 더 믿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 뜻을 위해서 그가 가려고 하는 것보다도 내가 먼저 앞장서서 갈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가 우리 나라를 도와 주려고 하는 입장에 선다면 그가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하려는 것보다도 내가 그 이상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과연 대한민국 백성이 그러한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 앞에 그럴 수 있는 민족이 됐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민족이 못 돼 있지 않느냐. 대한민국 자체로서 믿을 수 있는 자신도 없다 한다면, 그런 어떠한 주체국이라든가 어떤 의지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를 맞이해 가지고 그를 더 위할 수 있는, 그와 더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어야 되는데, 못 서 있게 될 때는 자체의 운명은 비참한 것입니다. 마치 월남과 같은 사태에 부딪히게 되면, 그건 누가 보호해 주고 누가 책임져 주느냐?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가 가지고 아무리 비통해 하고 아무리 사정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사정하는 것이 도리어 슬픔을 촉구하고 멸망을 촉구하는 이러한 요건은 될는지 모르지만, 해방과 평화와 희망을 자극시킬 수 있는 모든 동기는 되지 못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비참한 자리에서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고 탄식하고 혹은 거기에 비참한 그런 상태를 나타냈다 할지라도 그 자체를 대해 가지고 동정할 사람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건 자기들이 잘못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 나라 백성들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잘못한 데는 과거 선조가 잘못했고, 지금 이 시대에 처해 있는 백성이 잘못했더라도 미래에까지 소망이 없는 것이예요. 이렇게 결정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뜻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종교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종교계가 어떻게 돼있느냐? 기독교라는 기독교는 뭐 세속화 다 돼 있다구요. 거기에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공세 앞에 산산조각으로 다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이 세계 가운데 그 크나큰 천주교, 크나큰 신교들 할것 없이 전부 다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없다 이거예요. 영적으로 봐도 희망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가지를 졸라 들어가는 데, 지금 사이공과 마찬가지로 딱 목을 졸라 가지고 갈래야 갈 수 없고 뛰어 넘을래야 넘을 수 없는 이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뭐냐? 그러한 입장에 섰다면, 이것이 통일교회와 같은 운명이 아니냐. 통일교회와 같지 않으냐.
그래서 한국이면 한국,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쩌다가 우리 통일교회가 공산당하고 맞섰다 이거예요. 공산당하고 우리가 안 싸울래야 안 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엊그제 조총련에서 내는 신문 제1면에 통일교회에 대해 대서특필한 거예요. 이것은 김일성 도당들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 가지고 전면적인 공세를 가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들이 우리를 무서운 존재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도, 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이 통일교회야말로 자기들의 암이요. 자기들의 가시다 하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이렇게 모든 화살을 집중시켜 발사하려는 이런 순간에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런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이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포위해 가지고, 지금 당장에 총공세를 취하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잠들어 가지고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입장에 있으면 그게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뜻적인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우리는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아니냐. 사탄 공세의 세계판도 앞에 우리만이 하나의 숨통과 같이 남아진 무리가 아니냐. 요 무리가 확장해 갈 수 있는 투쟁을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아예 꺼져 버리고 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동경에서는…. 오늘이예요, 13일. 아침부터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느냐 하면 미노베 도지사를 우리가 꺾기 위해서…. 선생님은 1년전부터 계획을 해 나왔어요. 이놈을 꺾지 않으면 아시아에 있어서의 금후에 한국도 물론이지만 공산권 앞에 이 아시아가 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이미 판단했어요. 그 누구도 모르는 작전을 해 가지고 지금 이시하라라는 젊은 사람을 끌어내 가지고 동경 도지사에 출마를 시켰어요. 그거 누가 했느냐 하면, 내가 했어요. 구보끼가 한 게 아니라구요. 그걸 끌어 내기 위해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어요. 복잡한 환경을 거쳐가면서 자기 위신도 잊고…. 일본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고, 그래도 선거 역사에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나이, 문인으로서의 촉망을 받고 있는 이런 사람이예요. 그래서 자기는 총리, 총리 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자기가 출마를 할는지 모르지만, 동경도지사는 싫다고 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자민당 배후라든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밀고 밀고 이러다가 금년에 들어와서 방향을 결정하게 해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게 하여 미노베를 후퇴하게 하는 작전을 결정하고 선포하게 된 거예요. 만약에 정월달부터 그런 결정을 하고 내밀고 나왔더라면 상당히 우세할 수 있는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미노베가 후퇴하니 뭐 내가 독주할 텐데. 그 독주해 가지고 내가 이겼댔자 위신이 서지 않으니까…' 하면서 다시 결정할 때를 기다리다 보니 결국은 불리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 이걸 자민당이 책임을 져 주느냐, 동경도의 누가, 유지가 책임을 지느냐 이거예요. 그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이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투입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5천 여 명에 해당하는 이런 젊은이를 투입했어요. 그건 막대한 경비 소모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자민당에서 선거 자금이 조달되는 것도 아니고, 이시하라가 아는 데서 선거 자금이 조달되는데 우리가 협조해 줘야 될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시하라 말이 '구보끼가 출마하라고 했다!' 이러니 도매싸움을 맡아 가지고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지금까지의 일이었다는 거예요.
처음에 총평에 의하면 미노베와 이시하라의 그 선거 결과가 우리가 착수하기 전에는 아무렇게 해도 80만 표의 차이를 남기고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미노베가 승리한다 이거예요. 그건 결정적인 사실이다! 이 80만 표를 어떻게 압축시키느냐? 요것을 13일간에 단축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가, 승공연합이 맨 처음부터 나서게 되면 또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일본 우익당이 반대할 것이고‘아, 일본 자체를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이 전부 다 삼켜 버리려고 지금 나온다'고 우익당이 반대할 것이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많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최단시일 내에 벼락같이 해치우는 거예요.
이래서 4월 1일부터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출발을 한 거라구요. 전젊은이를 동원해 동경도에 뻗쳐 가지고 지금 활동을 개시한 거예요. 이래서 엊그제까지의 보고에 의하면 15만 표 차이까지 압축됐다는 거예요.
어제 보고는 뭐냐 하면, 이제 분위기가 막상막하의 이러한 단계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누가 이길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 가지고는 이시하라가 우세하다. 이 젊은이들이 가두에 나가서 휩쓸고, 전도(全都)에 있어서 활동하는 그 기세가 지금까지 유례없는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게 어제까지의 평이라구요. 이렇게 오늘 이 최후의 싸움을 결정하여야 할 순간에 놓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서울을 중심삼고 내일이 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워싱턴과 일본과 이 한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 전선을 결성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숨막히는 시간인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모르고 있었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환경까지 끌어오기란 우연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되게끔 그 누가 조정해야 되는 것이라구요. 일본이면 일본 식구들도 전혀 때에 대한 것을 모른다구요. 내가 '1974년까지 이만한 수가 안 되면 일본을 구할 수 없다' 했는데 지나 보고 보니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후회했댔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비상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와 같은 실정을 바라보게 될 때, 사이공에서 벌어지는 그러한 전투와 오늘 우리 통일교회가 당하는 이 싸움과 맞먹는 실정에 놓여 있다는 것을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이 느끼고 있느냐 이거예요. 나 하나가 망하고 나 하나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역사적인 이 전투가, 하늘과 사탄의 싸움이 어떻게 귀결된다는 사실을 그 일신에서 체휼하면서, 스스로 느끼면서 현재의 생활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국제기동대들은 호텔에서 주는 밥이나 빵을 먹고…. 그건 그럴 거라구요. 값을 깍고깍고 싸게 했기 때문에 그걸 먹고는 배가 고파서 허덕이고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외국의 젊은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그들을 위해서 빵 조각 하나를 아껴 가지고 갖다 주고, 그들을 위해서 눈물 어린 기도를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의 동지가, 외국에서 들어와 가지고 한국을 구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의 갈 길을 열어 주려고 이러한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 싸움에 동참은 못 하더라도, 동조는 해야지요. 동조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 등등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다시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아니냐. 더우기나 이와 같은 숨막힌 최후의 역사적인 공방전 앞에 내 스스로를 세워 하늘 앞에 자기 자신에 대한 공정한 판정을 받아야 될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이와 같은 긴박한 이 전투 앞에 하늘이 나와 같은 사람을 불러 가지고 이 책임을 하라고 세웠다면 그 하늘이 잘못했구나. 하늘이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발견해야 된다구요. 하늘이 잘못 안 됐으면 여러분이 잘못됐어요. 둘 중의 하나가 잘못됐다구요. 잘못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우리는 하늘 앞에 스스로를 다시 한 번 확정지어야 할, 어떤 위치를 확정지어야 할 입장이 아니냐. 내가 동쪽에 있으면 동방을 향하여 공격해 들어오는 적을 대해서 반격할 수 있는 태세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반격뿐만이 아니라 다시 공세할 수 있는 내 여력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두고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력이 어느 한계점에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자기가 어떠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건 뭐 물어 볼 필요도 없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이 하늘 앞에 나가서 다시 한 번 우리는 스스로를 다짐해야 합니다. 나는 과거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는, 창조이상을 파탄시킨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것을 자인해야 되겠다구요.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하늘 앞에 수천, 수만 번 빚지고 나온 그런 후예인 것을 자인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오늘날 현세의 모든 좋은 것은 다 제쳐 놓고 악한 것을 전체 자기가 책임맡아 가지고 탕감하여야 할 책임을 짊어졌다는 것을 자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면 이 나라, 이 민족이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하늘의 기대가 있다면 이 나쁜 모든 것을 하늘이 책임질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 나쁜 문제를 전부 다 딴 사람에게 넘겨 주고 나는 좋은 것만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 앞에 불리운 사람이 취할 입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이 세계 앞에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 하는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을 책임져야 돼요. 그것이 뭐냐? 공산당을 막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기독교 몰락을 방지해야 돼요. 그다음은 뭐냐? 청소년 윤리문제를 책임져야 돼요. 이 3대 문제, 미국에서 이런 문제를 들고 지금 나가고 있다구요. 그걸 피할 것이 아니라, 정면충돌하자는 거예요. 정면충돌.
우리가 일을 많이 하니까, 마수도 많이 만나는 거예요.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 원수들이 많고 반대하는 패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나쁜 소문도 나 있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일 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문제가 벌어질 수가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30년 역사를 중심삼고 볼때에, 지금까지는 우리는 반격을 받아 왔고 힘이 있어도 힘을 쓸 줄 몰랐다 이거예요. 싸울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무장을 갖추었더라도 싸울 수 있는 방향을 우리한테는 제시 안 해 줬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부산, 대구를 중심삼고 서울까지 전부 다 휩쓸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이 폭발적인, 더 이상 화장 전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통일교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 꺼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횡적으로 확장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과거의 통일교회는 비참한 교회로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무력한 통일교회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이제는 백방으로 공세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만일에 그럴 수 있다면, 하늘이 물리는 이런 공세의 자리에서 우리가 방어하여 이 자리에 있어서 압축되었던 것을 타파해 버리고 반격을 가하게 된다면 하늘이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그것이 비참하고 치열한 전투면 전투일수록 하늘의 기대가, 파탄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반격을 가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다면, 하늘은 얼마나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이거예요.
이 전투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늘이 슬펐던 이상 기쁠 수 있다면, 나는 생명. 재산. 모든 걸 투입하더라도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이 전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에게 전체의 기대를 갖는 다면 한번 할 만한 싸움이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가 그러한 결심을 다짐하면 다짐할수록 하늘은 95퍼센트 결심을 다짐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벌거숭이 몸이지만은 이 세계 공산당을 대해서 선두에 서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미국 전역에 있어서 공산당 자신들이 잘 알고 있다구요. 내가 어디에 가든지, 레버런 문이 강연한 곳곳마다 공산당은 빨간 기를 들고 와서 이 미국 선교사상에 없는 데모를 하고 있어요. 공산당이 기독교 부흥회 하는 데 와 가지고 반대하는 데모를 한다는 건 그건 역사상에 없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게 되면 이 발판이 커지는 날에는 화살이 반대로 오겠기에…,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든지 이 나라를 공산 마수에서 수호해야 되겠어요. 기독교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독교건 통일교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나라는 공산세계 때문에 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수호해야 돼요. 이것이 원리가 가는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위정자가 우리를 알아주나 몰라주나 이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이 나라에 막강한 반공 저력을 우리는 양성시켜 왔다구요. 그건 이 나라 정부 위정자들도 지금에 와서 공인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에 공인된 그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금후에 이 공인된 터전을 통하여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끌어 가지고 세계의 반공 전선에 거국적인 투입을 하여 만국을 보호할 수 있는 이 나라가 되는 날에는 공산세계가 망하는 날에는 이 나라는 세계의 일등 국가가 될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을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지금 김일성이가 만반의 준비를 해가지고 삼팔선을 지금 농락하고 있습니다. 땅굴을 파고,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준비하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서부터 평양 김일성 안방까지 땅굴을 뚫어 놨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더라도, 이런 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않고는 이 포위당한 세계를 물리칠 수 없는 것입니다.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고?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싫어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요. 없어지는 거라구요. 우리 인간 자체가 망하는건 좋지만 하나님이 억울한 하나님이 되는 거라구요. 누구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전에 뭐 기성교회에서 반대를 하고 뭐 그러는데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난 그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아요. 암만 봐도 그건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구요.
단 한 가지의 문제는 이 나라 이 민족이 어디로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가는 민족이 되느냐, 한 사람이 남아지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가느냐가 문제라구요. 한 사람이 남아지더라도 가게 된다면, 이 나라는 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구원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에 있어서 패잔병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최후의 결전을 맞이해 가지고 끝까지 싸워 단 한 사람이라도 승리했다는….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한 사람, 적을 다 섬멸하고 최후의 한 사람이라도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일반 기성교회 지도자, 종교 지도자들의 사고방식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이 거대한 미국을 자각시켜 가지고, 잠자고 있는 미국을 자각시켜 가지고 공산세계에 대한 총력전을 전개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민주세계의 총력전을 전개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한 가지 기가 막히고 분통한 것은 발판이 없어요. 그 발판을 누가 만들어 주지 않으니, 내가 천신만고해서도 발판을 만든다 이거예요. 이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오게 되면 '아하! 한국에 왔으니 좋소. 아! 왔으니 언제나 한국에 있으면 좋을 터인데, 또 왜 미국 가노? 그럴는지 모르지만,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최후의 전략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 세계적인 사탄공세를 누가 책임 지느냐 이거예요. 그거 우리가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가 아니면 책임질 사람이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일본에 가 보게 되면, 일본 식구들 앞에 평면적으로 인간적으로 볼 때는 내가 죄인 같은 감을 느낀다구요. 먹을 걸 잘먹지 못하고, 입을 걸 잘 입지 못하고, 거지와 같이 길거리에서 자고, 밤을 새워 가면서 노력하는 그들을 보게 될 때,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너희들이 불쌍한 것보다 너희 후손이 불쌍한 것이 더 기가 막히니 너희들이 깨끗이 희생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너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너희들의 갈 길을 위해서 내가 선두에서 너 이상 싸운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나는 함부로 쓰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가 차를 한 잔 마시는 데도 그걸 생각하며 마신다 이거예요. 내 옷 한 벌 사면서도 그걸 생각하면서 산다구요. 될 수 있으면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너희들 앞에 신세를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들은 그걸 안다구요. 도리어 자기들이 힘들면 선생님을 대해서 저주하는 것이 아니고, 문 아무개를 만났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을 걸고 자탄하는 그러한 무리들을 바라볼 때, 이들을 어느때까지 끌고 나가겠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깊은 구렁텅이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도 쓰러지고 여자도 쓰러지고, 다 쓰러질 수 있는 운명길에서 비틀걸음을 하면서 그 구렁텅이를 지나 가지고 저편 언덕길을 무엇을 붙들고 올라가야 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 골짜기를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 골짜기를 건너가야 돼요. 거기에는 사탄이 총력전을 할 것이예요. 총력전의 기습을 받을 거예요. 기습받는 데 있어서 적나라한 자체를 드러내 가지고 백주에 그 길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 길에서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협조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려고 하고, 더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예요. 내려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진격해야 할 텐데도 모르고, 가만히 있는 걸 도와줘요? 그 나라의 장병이 있으면 그런 녀석은 사살을 해 버리는 거예요. 진군 명령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엎드려 가지고 있으니….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생각할 때는 아무래도 나만 남았나이다. 엘리야가 바알의 신들에게 몰려 최후에 가 가지고 박나무 그늘에서 기도하던 그런 신세와 마찬가지로 나만 남았나이다. 이 천지에 나만 남았나이다. 자유 천지가 넓고 넓지만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는 자신이 아니냐. 이짐을 벗을래야 벗을 수 없는 자신이 아니냐.
나 아니면 누가 책임지느냐?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아니 싸울래야 아니 싸울 수 없는 이 자리…. 내가 그러하듯이 하나님은 그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인생의 백년 기간 후에 죽어지면 끝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끝날 수 없는 짐을 져야 되니 그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긴박한 시점에서 싸움을 전개하는 거예요.
이번에 동경 도지사 선거에서도 이만한 수를 투입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이긴다고 선언했어요. 이 수만 미친다면 틀림없이 이기는데, 그 수에 도달하지 못했으니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밤낮 싸워라 이거예요. 제물을 드리는 데는 정성들인 제물을…. 귀하고 완전한 것을 바쳐야 할 텐데, 흠 있는 것을 바친다 이거예요. 그러니 몇 배의 고생을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그 결과는 모르겠다 하고 하늘 앞에 맡겨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싸움을 하는 것을 알고, 그러한 입장에 선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자신, 통일교회의 개인개인들로서 하늘 앞에 선 나 자신을 밝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뭘하러 여기에 몰려 왔느냐 이거예요. 나 자신이 복을 받기 위해서 왔느냐? 아니예요. 자기 아들딸들을 출세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이거예요. 관(觀)이 다르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 앞에 서 가지고 내가 할 말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든 떨리는 손가락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해야 될 것입니다. 단지 천정을 바라보면서 눈을 감는 자신을 책해야 될 것입니다. 옷을 입고 하루 일을 나가는 그 자신을 저주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흠집을, 역사적인 그러한 죄의 인연을 짊어진 후손인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역사적인 비참한 죽음을 남기더라도 이 모든 역사적인 죄를 탕감할 수 있는 한 시간이 있다면 나는 그것이 소원이라고 하며 그 자리를 택해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교인이 가야 할 길이 아니냐. 자기를 중심삼고 변명하고 뭐 어떻고…. 그럴 여지가 없다는 거라구요.
지금 자기 자신이 자기를 중심삼고 '내가 요렇게 되겠다. 요렇게 하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하늘 앞에 있어서 일치가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가정에 대한 문제, 자기 사업에 대한 문제, 자기 일생에 대한 문제를 자기 스스로 계획하는 것이 하늘 앞에 있어서 합당하냐 이거예요. 하늘 앞에 백 퍼센트 합당한 자신이 아니라는 걸 생각할 때, 몸둘 바를 몰라 가지고 타락한 아담 해와가 부끄러워 무화과 나무에 가 숨던 몇백 배의 부끄러운 자신인 것을 발견해 가지고, '내 얼굴을 하늘 앞에 돌이킬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 봤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자리를 통해 가지고 나와 더불어 하나되기를 바라는 그 상대 앞에 면목이 없고, 그런 자신을 중심삼고 앞으로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 앞에 부모로서의 떳떳하지 못한 부끄러운 면목, 그거 생각해 봤어요? 곱다고 흥얼거리면서 키스를 하고 자식 앞에 뺨을 비벼대는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부끄러운 사실이다 이거예요.
부모가 못됐더라도, 남편이 못됐더라도 스스로의 수치를 자책하면서 '나는 이냥 이대로 죽어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의 격전장이 없거든 내 달린 것이 없다. 내 소원이 아무것도 없는 이 땅위에서 하늘의 뜻 앞에 하나의 포탄이 돼 가지고 백방으로 파괴되어 가루가 돼 가지고 적진을 파탄시키고도 남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 본 때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가 심상치 않다구요. 어제 뭐 인천교회에서 낙성식이니까 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고맙다구요. 선생님에게 기대 갖는 것도 고맙지만 더 큰 문제가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초조하다 이거예요. 책임을 느끼면 느낄수록…. 보라구요.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만약에 여기서 지는 날에는, 자기들이 바라는 소기의 목적들을 못 이루고 지는 날에는 '선생님은 왜 질 것을 명령했느냐? 하고 책임자한테 오는 거라구요. 하늘이 선생님과 같이하는 줄 알았더니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다고 전부 다 그럴게 아니냐 이거예요. 복귀섭리노정에 딱하고 슬픈 사정들이 많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새벽같이 기도한 일체의 내용은 간단하다구요. 승리하게 해 달라는 말을 못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통일교회 무리들을 축복해 주고 승리하게 해 주시라는 말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승리하게끔 준비를 했어야지요. 내가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수를 투입했어야지요. 만약에 하늘 앞에 승리하게 해 달라고 하는 날에는 도리어 빚을 지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외국 식구들이 지금 여기 와서 배고프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는다는 사실, 그건 무서운 사실입니다. 오는 손님을 배 고프게 해 보내는 주인은 배 부를 날이 없을 것입니다. 이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라구요. 천리 원정 먼 길 한국 땅을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특별자금을 조달하라고까지 지시했지만 말이예요. 이 본부의 것들 뭘했어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 뭘했어요? 세계의 손님을 맞아들이기 위해서 한푼이라도 헌금을 했어? 뭘했어? 자기가 가진 장농 한짝이라도 이들을 협조하기 위해서 팔아 봤어요?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벌써 1년 전부터 계획해 놓았다구요. 돈은 이렇게 이렇게 조달할 것이다 하고 말이예요. 지금 쓰고 있는 돈이 그거 그냥 생긴 줄 알아요? 오늘 아침에도 협회장 불러 가지고 '협회장이 뭘하는 게 협회장이야? 자기 집이라도 팔아서 이 놀음 해야지' 했다구요. 선생님의 그런 사고방식이라구요. 여러분이 이러한 등등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 앞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밝히고 스스로의 책임을 다짐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놈의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 기가 막힌다구요. 정월부터 지금까지 내가 25억이라는 현찰을 이 대한민국에 투입했다구요. 그놈의 돈이 이 나라 돈인 줄 알아요? 이 곰 새끼들만도 못한 것들…. 외국 사람들한테 빚지는 거야! 무서운 돈이야!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 앞에 의논해 보라구요. '내가 과거에 잘 했습니까? 지금 잘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잘할 것입니까? 이만하면 되겠습니까?'라고, 이와 같은 긴박한 세계적인 섭리의 정상 앞에 있어서 지금은 넘어 가는 때라구요.
용케도 이 세계가 통일교의 원리와 보조를 맞춰 주는 거예요. 그걸 볼때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용케도 맞아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 놀음놀이가 그냥 될 것 같아요? 그 배후에서는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과거를 생각하고, 여러분들은 용납받을 수 없는 조상의 인연을 이어받은 자신인 것을 깨닫고, 또 온전히 이 시대의 책임을,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을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사탄을 추방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이라구요. 제일 어려운 싸움은 우리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짊어지고 하늘을 배후 삼고 제일 치열한 전투는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제일 문제의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원병을 투입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만약에 이 싸움에 있어서 고개를 못 넘기는 날에는 선생님은 기대를 둘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기대보다도 하나님이 기대를 둘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최후의 전선이다 이거예요.
내가 일본 실정을 잘 알고 미국 실정을 잘 알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실정을 잘 알고 있다구요. 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투입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고비를 틀어 가지고 들어서는 것은 전체가 아니라 한두 사람이 들어서는 거예요. 한두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한두 사람이 누가 되겠느냐? 남자 가운데, 여자 가운데서 누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오늘 통일교회는 역사시대의 이 현세에 제일 어려운 길을 책임지고,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잘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후손을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후손 앞에 본을, 전통을 남겨 주어야 된다구요. 곁길로 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 자신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불쌍한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피난 길을 걸어와서 자리를 못 잡았다 이거예요. 광야노정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는 정착해야 되겠어요. 정착하려면 싸워서 이겨야 돼요. 가나안 칠족과 같은 것은 몰아내야 돼요. 싸워서 이겨야 돼요. 이기지 않으면 정착이 없어요. 이 민족을 중심삼고 싸우는 이 싸움 앞에 우리는 이겨야 돼요. 부산에서도 이겨야 되고, 대구에서도 이겨야 되고, 서울에서도 이겨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 가는 길을 못 막는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우리가 무섭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라구요. 이 싸움을 이겨야 돼요. 기필코 이겨야 돼요.
이기기 위해서는 내 인력을 투입해야 되고, 재력을 투입해야 되고, 모든 정성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비례만큼 승리의 결과는 나타나는 거예요. 이건 과학적이예요. 여기에서는 기적을 바랄 수 없다 이거예요. 투입하는 만큼 이 전선의 승패는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힘 이하를 투입했을 때는 지금 이 자리에서 후퇴하게 되는 것이고, 그 이상을 투입하게 될 때는 지금 이 자리에서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식적이라구요. 지금의 이상을 투입하는 날에는 전진하는 것이요. 지금의 이하를 투입하는 날에는 후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책임지고, 시대를 책임지고, 미래를 책임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 하늘은 누구냐? 우리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아들된 우리들은 일대에 있어서는 표면적으로 소수의 무리지만, 결심을 해가지고 이것을 밀어내면 밀어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놓쳐 버리는 날에는 그 아버지는 천년 만년 수난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만일에 그러한 투입을 못 할 것 같으면 차라리 죽어서 영인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같은 입장에서 싸울 수 있는, 만년 전선을 수호하는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이 짧은 지금 이때에, 세계적인 정상으로 압축시킨 이때에 우리의 총력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이 고비를 넘기게 될 때는 우리에게는 희망의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하늘이 타락한 인류의 후손을 이끌고 왔지만 이러한 격전에서 승리의 길을 개방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이 복귀섭리는 승리를 가져올 것이고,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의 세계 앞에는 해방이 이루어질 것이고,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지가 전개될 것이고, 타락한 조상이 절망의 세계와 사망 세계를 가져왔던 것을 여러분이 반대의 결과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자신을 가질 것이 아니냐, 이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서 가지고 무엇을 책임질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자기 가정까지 끌어다가 교회에 책임지울래요? 시시하게, 그러려면 그만두는 게 나아요. 자기 여편네까지, 자기 새끼까지 교회에 책임지울래요? 자기 일족을 끌어다가 교회에 책임지울래요? 하나님한테 책임지울래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내 나라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책임 지울래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각자가 이런 사명을 다짐할 수 있게 될 때에 하늘의 뜻은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심각히 생각해야 되리라고 믿어요.
더더우기 국제기동대가 지금 들어와 가지고 선두에서 싸우느니만큼 그들 앞에, 그 옆에, 그 뒤에 서서 그들을 격려해 주고 위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구경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그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못 되는 거예요. 맨 마지막 이 고비 전투에 있어서의 승리는 누구로 말미암아? 국제기동대로 말미암아…. 그러면 그 상금은 누가 받아야 돼? '내가 받아야지' 그런 법은 없다구요.
한국에서 닦아진 모든 축복의 터전을 내가 지니기 위해서는 끝까지 주인된 놀음을 다하고, 손님은 손님된 입장에서 우리의 지도 밑에서 그들이 영향을 받아 가지고 우리로 말미암아 승리했다고 해야지, '그 주인도 우리 때문에 이겼다' 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눈을 감고 죽어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다시 한 번….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자신을 잘 알 거라구요. '나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이래 가지고 되겠는가?' 자신이 잘 알거예요. 뭐,뭐 물어 볼 게 없다구요. 뭐 이러고 저러고 하고 물어 볼 것 없다구요. 자신이 잘 알고 있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아는 거라구요.
과거를 미루어 보고, 이 현재를 미루어 보고, 미래를 미뤄 보게 될 때, '내가 이래서 되었는가? 하는 자신을 발견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최후의 격전 앞에 하나의 용자의 모습을 드러내기를 바라서 말씀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힘든 복귀의 길을 거슬러, 개인에서 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무대까지 통일교회가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130곳에 새로운 당신의 자녀들이 파송되어 이미 가고 있는 것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는 곳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이 무엇을 보여 줄 것이냐? 하늘을 보여 주고, 하늘의 전통을 보여 주고, 하늘의 사랑을 보여 주고, 하늘의 생활을 보여 주고, 하늘의 사람들을 보여 줄 수 있는 일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이와 같은 사람을 내가 역사적으로 찾았고, 이와 같은 사람을 이 시대에 세우려고 했고, 이와 같은 사람을 축복한다'고 만민 앞에, 만세 앞에 자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과거에 왔다 갔던 선한 선조들, 이 땅 위에 남아 있는 선한 종교인들이 '옳소이다' 하고 찬양을 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옵기를, 아버님이여,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이들을 대해서 무슨 욕망은 없습니다. 당신의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가는길 앞에는 눈물이 있을 것이고, 가시밭길이 있을 것이고, 험한 자갈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당신을 위하는 충절의 마음을 갖고 살이 에이고 뼈가 부러지더라도, 배밀이를 해 가더라도, 당신을 향하여 감사하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가는 그러한 충효의 자녀의 모습으로써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통일교회의 이름을 널리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옵니다. 통일교회의 여기 문 아무개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옵니다. 당신의 뜻, 당신을 위하여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아버지! 이제는 저희들이 세계의 정상에 나타나 가지고 선을 보여야 할 때가 왔지만, 저희들이 과거에 걸어온 길이 너무나 비참하였고 너무나 핍박의 길이었기에 그 흠과 허물이 아직까지 남아 있사옵니다. 이것을 바라보고 이것을 소화시켜야 할 당신이 수난의 자리에서 얼마나 기가 막힌가를 느끼면 느낄수록 면목이 없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 자리에 선 자식의 마음인 것을 잘 알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여! 가는 이들 앞에 당신의 사랑을 가일층하여 주옵기를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을 찾아든 국제기동대, 1975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의 기간은,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기간이옵니다. 이것을 하늘땅에 선포한 것과 마찬가지로 종결을 짓기 위한 싸움을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민족적 터전을 영적 세계기반 위에 연결시켜 육적 세계적 기반으로 출진을 하여야 할, 세계시대를 향하여야 할 제3차 7년노정이 오늘 이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거쳐 미국과 연결시켜야 할 실전노정이 있사옵니다.
그래서 금년의 표어를 '천국실현'이라고 세웠습니다. 아버지 ! 저희들이 이제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의 싸움을 다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내적 싸움이 아니라 외적 싸움이 됩니다. 이제 세상의 악한 것과 정면충돌을 해야 되겠습니다. 공산당과 더불어, 악한 사탄과 더불어 악한 모든 일들과 더불어, 저희는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각자가 확신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그런 책임이 오늘날 저희들 두 어깨에 짊어져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가 가야 할 걸음걸이를 정당하게 아버지 뜻을 따라 옮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하늘 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는, 과거를 대표해서 부끄럽지 않고, 현재를 대표해서 부끄럽지 않고, 미래를 대신하여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후의 결전장에 있어서 승리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사오니, 그럴 수 있는 아들딸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자신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환경에 있고, 어떠한 위치에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하늘 앞에 이것을 완전히 명시하여 놓고 스스로를 비판하여 아버지가 원하는 새로운 방향 앞에 일치 되고 새로운 입장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후의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그 일도, 내일에 있어서의 그 일도,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께서 허락한 뜻과 더불어 슬픔 가운데서 이를 맞이할 것이 아니라, 기쁨과 소망 가운데서 당신이 뜻하신 바대로 결과를 다짐하고, 승리의 결과 가운데에서 당신이 기뻐하심과 더불어 만민의 찬양을 받을수 있는 기쁨의 자리가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린양과 같이 순응하면서 아버지편에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것을 드리고 갈 줄 아는 어린 적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이 목이 쉬어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아도 소요스러운 이 서울 도심에 난데없는 외국의 젊은 청년들을 몰려들게 해 소요하게 만든 장본인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떠한 사람인가 상당히 궁금하게 생각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본인 되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이 단상에 나타 났습니다. (박수) 그렇게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이 넓고 크신 마음으로 환영해 주시어 잘 평가해 주시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인류의 새로운 장래' 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혼란된 세계인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중세 이후에 몰락하기 시작한 불분명한 신본주의시대(神本主義時代)를 거쳐 지금에 와서는 불확실한 인본주의시대 (人本主義時代)에 처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물본주의(物本主義)라고 할 수 있는 유물주의 시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혼란상에 처한 상태에서 역사과정을 거치면서 확실한 내용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탈 이데올로기라는 수습할 수 없는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이제 문제 되는 것은 사람이 없어서도 아니요, 물질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그것은 신에 대한 확실한 관이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확실한 신관(紳觀)이 설정되면 그 신관을 통하여 바라보는 인생관, 그 신관을 통하여 바라보는 유심사관(唯心史觀)을 새로이 설정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인류 세계의 새로운 장래가 나타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가 확실히 하나님을 안다면 중세에 몰락하기 시작한 불분명한 신관, 현세의 인본주의 사조, 유물주의 사조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도대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 모인 여러분 앞에 한 가지 잊을수 없는 인상을 어떻게 남겨 주느냐 하는 것을 본인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디서부터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것이냐 하는 문제를 이제부터 말해 봅시다.
여러분 자신, 우리 인간 자신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제일 중요한 곳이 얼굴입니다. 그 얼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곳이 우리의 눈입니다. 이 눈을 중심삼고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본다면, 이 눈의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서 이 눈이 어디서부터 왔느냐고 묻는다면, 부모로부터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모의 눈은 어디서 왔느냐? 이것은 조상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인간까지, 거기에 눈의 역사의 근본은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 자체가 태어날 때에 하늘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그 눈자체는 태양이 있는것을 알 수 없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눈이 왜 깜박깜박하느냐? 이 지구상에는 태양과 복사열로 말미암아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 눈에 살눈썹(속눈썹)이 있는데, 그 살눈썹이 있게 된것은 이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기 때문인 것을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최초의 그 눈이 공중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느냐? 우리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았다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 눈 자체가 복사열에 의해서 그 수분이 증발될 수 있는 이 지구성이라는 것을 알았느냐? 묻게 된다면, 우리는 알았다고 대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눈썹 자체가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느냐?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어 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생겨났다는 것을 알았느냐고 묻게 된다면, 그 살눈썹이 공기 중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대답할 사람은 없습니다.
물질로 된 우리 사람의 눈 자체를 두고 볼 때에, 그 자체가 갖춘 내용을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천문학적 지식 기반 위에 나타난 사실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눈이 생겨나기 전에 태양이 있었고, 눈이 생겨나기 전에 공기가 있었고, 눈이 생겨나기 전에 증발작용이 있었다는 것을 그눈 자체는 몰랐지만, 그 누구인가가 이것을 알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박물학적인 지식 기반 위에서 눈 자체가 생겨났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물질로 구성된 그 눈자체는 몰랐지만, 그 눈 자체가 존재하기 전에 태양이 있고, 공기 중에 먼지가 있으며, 이 지구성에 수증기가 증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의 사람 자체가 탄생하기 전에 그 누구인가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여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눈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 하나를 두고 보더라도 수만 명이 넘는 아이 닥터(eye doctor: 안과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안과 의사들도 아직까지 신비스런 눈의 미지의 세계를 확실히 다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눈은 무궁무진한 신비의 궁(宮)이 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눈 자체가 생겨나기 전에 이미 이와 같은 것을 확실히 알고 여기에 맞게끔 탄생시킨 존재가 있었고, 그렇게 태어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우리 인간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어떠한 물질이나 존재 자체보다도, 인간을 앞서 생각한 기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에 그 생각한 주체가 누구냐? 우리는 이를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 이미 서서 다닐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눈썹을 두고 보면 알수 있습니다. 눈썹은 이미 이마 위에서 땀이 흘러내려 눈 속으로 들어갈 것을 미리 알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하여 여러분의 코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 왜 이렇게 양 옆으로 도랑처럼 되어 있느냐? 땀이 흘러 내려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부터 이와 같이 다 알고 되어 있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누군가가 모든 것을 알고 우리 인간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안 존재가 누구냐? 이는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서 결정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지금까지 참되고 영원하며 불변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고대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변하는 인간을 통하여서는 이와 같은 이상적 요건을 성사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현시점에 처해 있는 세계 상황을 바라보게 될 때에, 여실히 증거되는 사실입니다.
이런 때에 변치 아니하고, 절대적이며, 영원하고, 유일하며, 불변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러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견지에서 참된 사랑, 참된 이상, 참된 평화, 참된 행복의 기원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신관,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인생관,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물질관, 이것을 확실하게 하는 데에서부터 비로소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행복의 세계를 우리는 맞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수)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여도 그 하나님 혼자서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느냐 하게 될 때에, 하나님 혼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이니 이상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말은 혼자 성립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 요건 밑에서 형성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그 하나님 앞에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바라는 절대적 사랑, 절대적 이상, 혹은 절대적 행복, 절대적 평화도 성사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이 피조세계에 있어서, 그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로 등장할 수 있는 존재가 무엇이냐? 인간 외에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인간만이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있는 대상이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대상이요.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평화를 완성시킬 수 있는 대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은 주체요 우리 인간은 대상입니다. 참된 사랑의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 참된 이상의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 참된 평화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하나님 앞에 대상인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볼때에, 우리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존재인 것을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체와 대상적인 관계에 있어서 내가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청춘시대에 어떤 남자면 남자가 자기 상대를 취하게 될때에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취하고 싶었느냐, 더 나아가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취하고 싶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묻는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취하고 싶다하는 대답은 자연적인 결론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어떤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이 태어날 때, 자기보다 못난 자식이 태어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느냐 하면 그런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난 자식, 자기보다 훌륭한 자식이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어떤 미남 미녀가 결혼을 해서 첫 아기를 낳았다고 합시다. 그 아이의 얼굴을 부모의 얼굴과 비교하면 제멋대로 생겼지만, 그 아이를 바라보며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도 잘생겼다'고 말하게 될 때, 그 부모는 입이 귀 밑까지 돌아가는 사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박수)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자기의 상대나 자기의 자식이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의 욕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누구를 닮아서 이와 같은 요구를 하느냐? 인간은 생각해 보게 될 때에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 결과적인 존재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원인은 반드시 하나의 내용을 통해서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들이 자기의 대상이나 자기의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런 요구를 하느냐?
원인 되시는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에 그렇게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질문을 인간이 아닌 하나님에게 돌려서 '하나님, 당신도 대상의 존재가 당신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까? 또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까? 하고 반문해 본다면, 하나님도 역시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나도 너희들과 마찬가지의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거예요. (박수)
오늘날 우리 인간은 자기의 가치를 형편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하나야 이거 무가치한 것이다' 동물과 같이 자기를 취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서 한 가지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은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돌아간다면 이는 위대한 발견이 아닐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당당한 인간의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에서만이 참다운 사랑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이요. 참다운 이상과 참다운 행복과 참다운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신학자들은 창조주와 피조물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박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그 사랑을 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이상적 하나님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이상적이면 뭘해요?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요? 혼자서 무슨 평화니 자유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은 본연의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렇지, 본연의 가치를 지녔더라면 하나님이 높일 수 있는 인간이 되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박수) 이러한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인간의 본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고의 대상이 되든가 최고의 주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의 욕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들 중에 사랑하는 대상의 존재가 1년이나 혹은 10년쯤 있다가 사라져 바뀌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사랑을 중삼삼고 대상은 영원이예요. 영원, 영원 불변이예요. 보다 차원 높고 절대적이고 유일적인 자리에서 불변하며 절대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우리 인간들도 그런 것을 요구하는데, 영원하고 불변하며 유일한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그 대상의 존재가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겠어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니 그 대상적인 사랑의 존재인 사람도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이론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
이와 같은 입장에서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에는 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오늘 저녁에 한 가지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은 인생은 영원해야만 된다는 결정적인 결론인 것입니다. (박수) 그 정도가 되어야 인생이 만물지중 (萬物地中)에 최귀(最貴)니 하는 그런 말이 성립되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영원해야 됩니다. 인생은 불변해야 됩니다. 인생은 절대적 이어야 합니다. 인생은 유일적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주체이니 그 사랑과 이상과 행복의 대상인 인간도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제 여러분들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이상적 실현이 가능하고, 사랑의 세계가 가능하며, 또 행복의 세계가 가능하며, 평화의 세계가 가능하며, 참된 자유의 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체와 대상적인 관념을 여러분이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천지창조의 원칙을 따라가게 될 때에, 과연 참된 사랑이니, 참된 이상이니, 참된 평화니 하는 것을 어디에 근거점을 두느냐 하는 것을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까지 천지창조의 이상적 기원을 어디에 설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창조라는 그 말 자체는 무엇을 뜻하느냐? 모든 것의 투입을 말합니다. 생각하는 그 자체가 생겨나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자기 자체의 힘을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하는 데서부터 존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를 놓고 하나님이 생각하니 길은 두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상이 주체를 위하는 길과,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 자신이 그 대상인 인간을 지어 놓고 인간을 위하는 길의 두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이상적 근원지를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주체가 되는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모든 존재들은 절대 복종하라, 주체만을 위하라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로 계시듯이 인간 가운데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주체이고 여자가 대상이라면, 그 남자도 여자에게 '주체를 위하라'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에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 대상을 중심삼고 '위하라' 할 수있는 그 자리를 설정하게 될 매에는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의 이상적 기원을 어디에 뒀느냐? 결론을 짓는다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자리에 둘 수 없고, 상대를 위하라고 하는 자리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도대체 타락한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또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로 위하여 존재할 수 있는 원칙을 세워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을 벗어나서 인간 자체가 자주적 자아를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위하라고 하는 자리에 자기 자신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타락의 기원이 생겼다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듯이, 하나님의 본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아 인간도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했더라면 여기에서 이상세계의 실현이 가능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사람 자체를 중심삼고 주체성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타락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여실히 증거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의 공식적 결론을 내린 다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느냐? 모든 이상적 창조물, 모든 이상적 존재물은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에서만 성립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그런가, 안 그런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보자구요. 어떤 부모가 태어나길 자식을 위해 태어나, 살기를 자식을 위해서 살다가, 죽기를 자식을 위해서 죽은 부모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부모는 아들에게 있어서 참된 사랑의 부모요. 참된 이상의 부모요. 참된 행복의 부모이며, 참된 평화의 주체적인 부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부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효자가 어디에 있느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해 태어나고, 살기를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해 살며, 죽기를 자기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 죽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효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위해서 태어나, 위해서 살다가, 위해서 죽는 아들딸을 대해 효자 효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여기에는 서울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먼저 남자를 두고 볼 때, 도대체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왜 태어나기는 왜 태어나, 남자인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지,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 났지' 이것은 원칙에 어긋납니다. 도대체 남자가 생겨나게 된 기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남자 자신을 위하는 것이 기원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여자가 기원이 되어 가지고 남자가 생겨났다 하는 것을 오늘날 훌륭한 남자들은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청중 가운데 여자들은 입이 헤벌어져 가지고 좋아합니다. '아이구' 기분 좋아하지만 여자들 거 기분 좋아하지 말라구요. 얼굴이 얌전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좋은 옷을 입고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래요? 자기 때문에 하는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아무리 화장을 잘했더라도 여자가 밀릴 정도로 한 100명쯤 있는 자리에서 그 여자에게 '아이구 당신 화장한 거 참 좋소!' 하면서 두 사람, 세 사람 계속해서 그렇게 칭찬하게 되면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러나 훌륭한 남자들이 '하, 참 아름답다'고 하게 되면 입이 벌어져 가지고 마음이 들뜹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거 그렇다구요. 이 여자라는 분들은 태어나기를 여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 때문입니다. 여자가 태어난 존재의 기원은 남자를 위하여, 그래서 태어난 여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서로 위하여 존재하는데도 불구 하고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데에 문제가 발발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러면 이상적인 남편은 어떤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 이상적인 남편이냐 묻게 될 때, 언제나 자기만을 위하라는 사람이 이상적인 남편이예요?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태어나기를 '아 나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할 때 여자가 만족해요. 안 해요? 흐뭇해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또, 사는 데도 '나는 당신을 위해서 삽니다' 이래야지 '5퍼센트는 나를 위해 살고 95퍼센트는 당신을 위해 산다'고 하면 안 돼요. 그런 사람보다 100퍼센트 이상을 당신을 위해 산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박수) 그건 그렇다구요.
남자의 골격을 봐도 그렇다구요. 아 이건 덩치가, 왜 어깨가 그렇게 커요? 이건 미식축구 챔피온 모양으로 이렇게 크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왜 이렇게 궁둥이가 커요? 여기 서울의 지하철이 만원이 되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만, 뉴욕 같은 곳에 가서 초만원된 지하철 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의자에 앉을 때 어깨가 넓은 남자가 앉은 옆에 쓱 남자가 앉으면 그 사이에 이마만한 구멍이 생깁니다. 그러나 거기에 궁둥이가 큰 여자가 앉으면 딱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박수) 이것을 보더라도 서로서로 위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자연적 요건의 구조가 갖추어져 존재한 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참된 남편, 참된 부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그것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아내를 위해 태어나, 아내를 위해 살다가, 아내를 위하여 죽겠다고 하는 자리에서만이 '아! 이상적인 남편이요. 영원불변한 나의 사랑의 주체'라고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남편을 가진 아내는 '나는 행복한 부인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가정이 평화의 가정이 아닐 수 없다고 하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남편을 가진 여자는 불행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을 우주 창조의 기원으로 설정하신 지체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높이 찬양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형제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형제를 바라느냐? 형제 끼리 다투며 '아, 오빠는 나만을 위하라'고 하는 형제를 원하지 않는다구요. 서로서로 위할 수 있는 형제, 도리어 부모는 자녀들이 자기를 위해 주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더욱 위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부모의 소원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된 형제는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위하려고 하는 형제 지간에 참된 형제와 사랑의 형제와 행복한 형제와 평화스러운 형제가 설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기에서 하나의 결론을 찾았습니다. 위하여 존재하는데서만이 참된 사랑이 시작될 수 있고, 참된 이상이 시작될 수 있고, 참된 행복이 시작될 수 있고 참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이 공식을 우리는 여기에서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이와 같은 우주 창조의 공식을 설정했다면, 이 공식을 통하여서만이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도,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도, 하나님이 바라는 행복도,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그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박수)
이 공식을 적용하면 참된 애국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할 때에, 그는 태어나기를 나라를 위해서 태어나고, 살기를 나라를 위해서 살다가, 죽기를 나라를 위해서 죽어간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그 나라와, 그 백성을 위해서 태어나서 살다가 죽어간 사람이라면, 이는 애국자가 아닐 수없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은 분이 애국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등급을 매긴다면 더 위해서, 더 위해서 산 사람이 우위가 됩니다. 그러므로 비참한 자리에서 지조를 가지고 더 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그는 보다 차원 높은 애국자입니다. 이 공식을 통한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공식을 적용하여 범위를 넓혀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많은 위인과 성인이 왔다갔는데 도대체 역사과정에 제일 위대하고 제일 훌륭했던 그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 공식을 통해서 우리는 대번에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떤 분이냐 하면, 태어나기를 인류를 위해서 태어났고, 살기를 인류를 위해서 살다가, 죽기를 인류를 위해서 죽으면서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복을 빌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이는 역사상의 어떠한 성인보다도 위대한 성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여기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타종교 사람들도 많이 오셨을 줄 압니다. 미안합니다만 여러분에게 한 가지 결론을 내려 드려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한번 알아보자는 거예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오기를 만민을 위해서 왔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오지 않았습니다. 만민과 하나님을 위해서 왔다구요. 또한, 살기를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죽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가 최후에 남긴 기도의 말씀 가운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이와 같은 내용을 볼 때 예수님은 죽는 것도 자기 뜻대로 죽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버지의 뜻은 무엇이냐? 인류를 위해서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오기를 인류를 위해서 왔고, 살기를 인류를 위해서 살았고, 죽기를 인류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그러한 마당에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병정은 용서할 수 없는 원수 중의 원수요 적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까지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었다는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역사 이래에 어느누구보다도 인류를 더더욱 위한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천리의 법도를 따라 좋은 때나 나쁜 때나 위하는 원칙에 백 퍼센트 합격한 분이 있다고 하면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보호하여 기독교를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명실공히 세계적 종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박수)
우리가 단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분석한다면 간단합니다. 간단하다는 거라구요.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어떠했다구요? '섬기러 왔노라!' 그것은 천륜의 태도를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위함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위하러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본래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물들의 이상적 기원이기 때문에, 이 기원을 설파하고 그 기원에 일치될 수 있는 생애를 걸어간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이 아무리 내용이 많다 하더라도 이 두 마디에 종결 된다는 거예요. 위하여 존재하라고 하는 여기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법이 천지창조의 원칙적 기원을 통해서 볼 때 진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박수)
하늘나라라고 하는 영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하나님의 특정한 은사를 입어 가지고 영계에 대한 내용을 잘 체험한 바 있습니다. 그 세계의 구조가 도대체 어떻게 돼 있느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천국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나님의 보좌에 가까운 자리에 가는 사람을 도대체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냐?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은 못 가는 곳입니다. (박수)
이상적 근원이고, 창조의 중심존재인 하나님 자신도 우주를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적인 중심존재로 계시는 그 천국 구조는 간단하다는 거라구요. '위하여 존재하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하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중에 교회를 이용하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 아무리 교회를 늙어 죽을 때까지 다녔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믿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되,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믿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향의 세계가, 그 본연의 세계가 하나님이 계시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분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 본향의 법도에 알맞을 수 있게끔 훈련시키기 위한 장소가 무엇이냐? 왈(曰),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종교의 사명이 무엇이냐 할 때에…, 교권주의자들과 같이 자기 교파를 위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자기의 교권을 넘어서라도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사는 교파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교회를 위해서 살고 자기 교회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대해서 싸우고 인류를 위해서 가는 교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그 본향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도록 그 법도에 맞게끔 훈련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역사 이래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수많은 종교들은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희생 봉사하라!' 이게 왜 그런지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왜 희생봉사를 해야 되느냐, 몰랐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본연의 세계가 위할수 있는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그곳에 갈 수 있는 훈련과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희생봉사를 강요한 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역사과정을 통해 섭리해 왔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여기에서 공인할 수 있습니다. (박수)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공인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참된 종교,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간단하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우주를 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를 구하는 거라구요. 기독교인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독교 무슨 장로교의 예장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장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고,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박수)
여러분, 주일학교 학생들까지도 잘 아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떤 교파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게 아닙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고 하신 그 세상 가운데는 이 인류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이 주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묻기를, '주님!' 하고 묻는다면 '오냐, 왜? '당신은 우리 예장 교회의 주님만 되고 싶지요?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오냐' 그러겠어요?'천주교면 천주교의 주님만 되고 싶지요? 할 때 '오냐' 하고 대답하겠어요? 천만에,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되고 싶은 데는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기독교의 본연의 사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류 구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심판대 앞에 서서 갈 길을 가지 못합니다. 내가 알아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참된 종교는 어디에 있느냐?
인류를 위해서 자기의 나라는 물론이요. 자기의 교단이나 자기의 교회를 투입할 수 있는 주장을 가진 종교입니다. 이런 종교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다구요. (박수) 이단이 너무 많고, 삼단이 너무 많은 믿을 수 없는 이 현실 사회에서 우리가 가려가야 할 것은…. 누가 나라를 더 위하고, 누가 세계 인류를 더 위하느냐 하는 원칙을 두고 볼 때에 참과 거짓은 확실히 갈라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오늘 저녁 여러분들이 이 장충체육관에 오셔서 한 가지 기억해야 될것은 위해 살아야된다는 내용입니다. 위해 살때 내가 천국에 갈수 있느냐, 지옥에 갈 수 있느냐 하는 자명한 결론이 내려질 것입니다. 내가 일생 동안 50평생을 살았으면 그 일생을 회고해 볼 때에, 절반 이상을 나를 위해 살았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내가 알아보니까 못 간다구요. 그러나 절반 이상을 자기를 넘어 남을 위해 살고, 나아가서는 인류를 위해, 하늘땅을 위해 산 사람이라면 그는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교만을 원수시하고 있습니다.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겸손하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하여 제일 낮은 자리에서 높이라고 가르쳐 준 것, 위하라고 가르쳐 준 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경의 골수 사상이 아니냐, 이것을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왜, 어찌하여 위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그 내용적 요건을 내가 몇 가지 말해 보겠습니다. 왜 위해서 사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어요? 진정으로 자기 생명을 걸고 여러분에게 신세를 입힌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이 100퍼센트의 신세를 졌으면 그 신세를 갚는 데 한50퍼센트는 떼어서 자기 포켓트에 집어 넣고 50퍼센트만 갚고 싶어요. 아니면 100퍼센트 이상 갚고 싶어요? 여러분의 본성이 어떠합니까?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100퍼센트 이상 갚고 싶은 본심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그 본심을 따라 구원받을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거예요. (박수)
만일에 여기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이씨면 이씨, 김씨면 김씨에게 진정으로 생명을 다하여 은혜를 입혔다고 할 때, 그 이씨나 김씨가 나에게 갚을 때는 100퍼센트 이상 갚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플러스되고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가 본심으로 100퍼센트 이상을 나에게 갚으면 나는 또 거기에 플러스하여 120퍼센트를 갚아 주고 싶다는 거예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주고 받으면 받을수록 감퇴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영원이라는 개념이 설정된다는 거예요. 영원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귀결되는 것입니다. (박수)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서 백 퍼센트를 갚았다고 하면, 주고받으면 받을수록 70퍼센트, 40퍼센트 내려가서 나중에는 다 없어지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위해 사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됩니다. 위해서 살때는 영생할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 번창이 벌어집니다. 거기에서 발전한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 젊은 청년들이 알고 보면 간단한데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는데 적당히 갚을 리가 만무해요. 진정으로 생명을 걸고 그 이상 갚고 싶은 본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두번째 요인이 무엇이냐?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 가정에 한 여덟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형님, 누나, 동생이 합하여 여덟 식구가 살고 있는데, 그 여덟 식구 가운데 맨 나이 어린 동생이 가정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형님이나 누나보다도 그 가정을 더더욱 위하게 될 때에는 어떠한 자리에 나가느냐? 점점 높임을 받아 가지고 중심적 존재로 등장한다구요. (박수)
오늘날 종교에서 가르쳐 준 모든 논리가 역설적인 논리 같지만, 위해서 존재하는 이 원칙을 따라가 보게 될 때에, 보다 위할 수 있는 존재일수록 보다 차원 높은 중심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박수) 오늘날 이기주의적인 청년남녀들이 이것을 안다면 전부 다 이렇게 될 거라구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성경이 역설적 논리를 세워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와 같은 천륜의 기원을 따라가라고 가르쳐 준 참 진리의 길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을 이러한 결론을 통해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박수)
어떻게 돼서 중심존재가 되느냐? 하나님은 만우주를 위해서 존재하므로 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기와 같이 닮은 존재를 하나님을 대신한 중심존재로 세우는 것은 타당한 결론 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진정으로 위하는 주체 앞에 진정으로 위하는 대상이 될 때, 자연히 중심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정치철학에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고심거리입니다. 여기에서 간단하게 해결된다는 거예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중심존재 앞에 지배를 받고 주관을 받는 것이 오늘날 인간들은 부끄러운 줄 알았다구요. '남에게 지배받고는 못 살아? 했지만 천만에요. 진정으로 자기를 위하는 사람 앞에 완전히 주관받고 지배받을수 있는 그 자리가 얼마나 행복한 자리인지 우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박수)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은 천지의 중심존재로 계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 천년 만년 지배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당장에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진정으로 지배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러한 분이 있다면 거기에 참다운 평화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위하는 존재는 중심존재가 되고, 중심존재가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통일적인 환경을 여기에서 조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 다음에 세번째 요인은 뭐냐? 왜 위해서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여러분은 지금까지 '사랑' 하면 '그건 내 사랑이다'라고 생각하기 쉬웠다는 거예요. '사랑' 하면 그것을 여러분들은 자기 사랑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도대체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사랑은 내게서 오지…' 천만에요. '이상' 하면 '그 이상도 내게서 오지…' 천만에요. 생명보다도 귀한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사랑과 이상은 나로부터 올 수 없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이 고귀한 깃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혼자서 '아이구, 사랑, 사랑, 사랑….' 할 수 있어요? '아이구 난 이상이 있다. 이상이 있을 수 있어' 할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내가 만약에 여기 이 컵 뚜껑을 상대로 하여 시를 읖고, 바라보면서 히죽히죽 웃는다면 여러분들이 볼 때 이것을 따라보고 웃으니까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만일에 이 컵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을 뜨고 치근덕거리면서 웃고 시를 읊는다면 그건 뭐예요? 미친 사람이지요.
이렇게 상대가 고귀하다는 걸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보다 귀한 사랑과 생명보다 귀한 이상은 어디로부터 오느냐?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그것을 봐서라도 겸손히 머리 숙여야 되며, 위하라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도대체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그럴 거라구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재림주라는 이름 갖고 제일 피해를 많이 입은 대표자가 여기에 선 사나이다 이거예요. 뭐 어떻구, 어떻구, 뭐 어떻구…. 어떤 사나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간단하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이름 그대로 교회를 통일해 보겠어요? 교회를 통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볼 때, 로만 가톨릭을 중심삼고 희랍 정교가 950년의 역사를 지나왔지만 아직까지 하나가 되지 못하였고, 신교도 4백여 교파로 분립되어 서로서로 물고 뜯고 수백 년 동안 싸워 나왔는데 이것을 통일한다니, 통일교회의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정신이 조금 돌지 않았나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문제는 간단하다고 나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통하여서 가능하냐? 위해 존재하는 이 원칙을 통하여서 ….
만일 천주교회 신부들이 자기 교회를 위하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혹은 문 아무개가 그 이상 위할 수 있게 될 때는 그들은 이쪽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박수) 천주교 교인들이 자기 주교를 위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천주교 주교를 위해 살 수 있다면 통일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박수) 보다 위할 수 있는 길, 보다 위할 수 있는 길에는 영원히 번창이 벌어지고, 그 길을 가는 존재는 중심존재가 되어서 사람들은 그로부터 주관받기를 바라며 열기에 사랑과 이상이 찾아오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통일이 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이러한 논법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나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기성교회로부터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받았지만 가만히 있다구요. 못나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예요. 천리법도는 너무나 엄연하고 냉혹한 원칙을 가려 가는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묵묵부답으로 나왔습니다. 마치 하나님같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가야 된다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참된 자리에 선 사람을 참되지 못한 사람이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물지요? 그렇지요? 몇 배? 3배, 7배, 12배, 70배, 120배, 그러한 배수에 의해 가지고 갚아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고 선한 기독교의 한 사람을 죽여 놓으면 몇백 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늘의 작전이 있다는 걸 나는 알았습니다. (박수) 기성교회가 모두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뭐 어떻구 어떻구 하며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그대들보다도 통일교회가 선하게 될 때에는, 그대들이 아무리 싸워 나온 선의 터전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통일교회에 손해배상으로 옮겨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요즈음에도 상당한 반대를 받으면서도 히죽 히죽 웃고 있습니다. 그 반대받는 것이 뭐냐? 복 빼앗기 내기라구요. 손질 잘못 했다가는 나라가 왔다갔다하고, 자기의 선조가 쌓아 놓은 공적의 터전이 왔다갔다한다는 걸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부디 그걸 알고 이제부터 기독교가 정신차려야 됩니다. (박수)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이 세계 도상에, 이 지구성에 있어서 그 누구인가가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이 우주를 넘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위한다고 하는 한 사람이 나타나기를, 그러한 하나의 단체가 나타나기를, 그러한 하나의 민족이 나타나기를, 그러한 하나의 국가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과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오늘날 그 어떠한 단체인가가, 그 어떠한 사상과 이념을 가진 무리들이 어디에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이르기까지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넓혀 나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위하라는 원칙을 세운 하나님은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그와 같이 찾는 하나님의 뜻 앞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 자리에 나가 보자고 몸부림치는 모습이요. 단체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여기에서 우리가 이상적 실현이 가능한 단계적 법칙과 공식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가정은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은 종족과 친척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또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국가는 자기 국가를 위주로 하여 세계 국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한 국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수)
독재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독재주의 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의 나라를 위주로 하여 수많은 민족과 나라를 짓밟겠다고 하는, 나를 위해서 너희들이 살아라 하는 거기에 하나님의 원수인 독재 국가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공산주의는 1957년을 한계로 해 가지고 소련과 중공이 결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슬라브 민족만을 위한 세계 공산주의를 주장하게 되니까, 거기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소련을 종주국으로 한 공산주의를 꿈꿨기 때문에 그 공산주의는 갈라져야 됩니다. 그러나 소련 공산주의가 세계 공산주의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상을 가졌다면, 중공과 소련이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소련은 초민족적인 사상 기준의 설정이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의 주도국가인 미국 자체도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미국이 민주주의의 종주국이라고 하면, 민주주의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미국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를 버리더라도 미국을 위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미국은 오늘날 비참한 코너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이상과 사상은 어디에 있느냐?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그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그러한 국가와 민족이 나타나거든, 그 당시에는 비참한 자리에서 희생될지 모르지만 25세기나 30세기 이내 어느 한때에, 세계가 필요로 하는 때가 반드시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그때에 가서는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오늘날 대한민국도 대한민국만을 위주한 대한민국을 설정해서는 안 됩니다. 아시아를 위한 대한민국을 누가 설정하며,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을 누가 설정하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위한 대한민국을 그 누가 설정하느냐 하는 이러한 문제가 오늘날 비참한 가운데 놓여 있는 한국 백성이 바로 찾아가야 할 직행길인 줄 알고 있습니다. (박수)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출혈을 감수하고, 자기 교회를 희생시켜 가면서라도 공산주의와 첨단에 서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희생을 각오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단체가 희생되더라도 이 엄숙한 사상을 남기는 그 터전 위에는 하나님이 기필코 함께 하실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가에서 민족 반역자로 몰려 30대 청년으로 무가치하게 죽은 예수님이 세계를 지도할 민주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그 국가관의 사상을 가질 줄 누가 알았어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묵묵히 이 길을 닦아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 세계 25개 국에서 몰려온 국제기동대원들에게도 '너는 너희 나라 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요. 참된 종교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 땅까지 그들은 한민족을 자기 민족 이상 사랑하자는 운동을 제시하기 위해서 들어온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서 책임질 수 있는 그 나라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그 교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기독교회 혹은 통일교회의 하나님이 되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기독교회의 하나님이나 통일교회의 하나님이 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의 하나님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구원받은 세계의 하나님이 되고 싶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보다 차원 높은 길을 위해 가는 무리는,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있어서 영원하고 번창하여 그 환경에서 중심이 되어 자동적으로 주관할 수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이상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또한 부부는 자녀를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사는 것이 공식적인 방식입니다.
여기에서 이상세계라고 하는 개인적 인생관이나 국가관, 혹은 우주관 이나 신관(紳觀)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사는 것이 이상이라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은 최고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있다' 하고 최고의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위해 있다' 하는 그 자리에 가야 평화니, 행복이니, 이상이니, 참다운 사랑이니 하는 안식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박수)
다른 말로 결론을 짓는다면, 내것은 아내의 것이요. 부모의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요.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것이 가능할 수 있는 그 세계, 개인으로도 위하고, 가정으로도 위하고, 사회로도 위하며, 국가와 세계적으로도 위할 수 있는, 어디에 가나 위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이상경(理想境)입니다. 이상경이니까 참된 사랑이 있고, 참된 평화가 있고, 참된 행복이 있고, 참된 자유가 있는 세계, 그곳이 왈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입니다. 또한 지상에서 그런 세계가 벌어지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니, 지상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타락한 인류는 이러한 곳을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이렇게 구현된 세계가 벌어지게 될 때에, 인류의 새로운 장래, 새로운 희망의 세계가 전개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마치려 합니다. (박수)
이 저녁에 전주 시민, 그리고 그 인근 도시에 계신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모이신 여러 손님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에 대하여 상당히 궁금하였을 줄 알고 있습니다. 조용한 이 전주 도시에 난데없는 외국 남녀 청년들을 데려와 소란을 피우는 그 장본인이 도대체 어떠한 사람인가 궁금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본인 되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나타났습니다. 뭐 그리 잘 생기지는 못했지만 보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크게 여시고 좋은 마음으로 평가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이 장내 외에 바깥에도 많은 시민들이 와 계시다는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분들 앞에 직접 대면 못하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지루하시지만 같이 참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노래와 춤으로, 혹은 영화로서 상당히 좋은 내용, 흥겨운 이런 내용을 보고 듣다가 지금 말씀을 듣게 되니 흥겹겠는지 의문이 됩니다. 그렇지만 많이 양해하시고 같이 허락하는 시간을 즐겨 주시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말씀의 제목은 '인류의 새로운 장래' 혹은 '인류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이러한 제목의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그야말로 혼란된 세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절망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새로운 그 무엇이 나타나 인류 앞에,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희망적인 일이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여기에 모인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인류가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희망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저녁 여러분 앞에 더더욱 바라는 것은 우리 인류 역사 과정을 잠깐 더듬어 보고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중세 이후에 불확실한 신학을 중심삼은 신본주의사조가 한 때에 세계를 휩쓸었지만, 그 신학적 사조가 퇴폐 일로를 걸음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사조가 출현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본주의사상이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현세계에 영향을 미치어 오고 있는 사실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우리 인류 앞에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의와 사상이 못 되고 그것을 배반하는 입장에 선 유물주의, 다시 말하면 물본주의와 같은 공산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휩쓸고 있어 그야말로 우리 인류의 장래에 암담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확실하고도 참된 신이 계시다고 한다면, 인간들을 중심삼고 요구하던 그런 주의와 사상을 넘어서 참된 신이 바라보는 신본주의가 있었으면, 참된 신이 공인할 수 있는 빈본주의가 있었으면, 참된 신이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유물주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이 모든 것이 뗄래야 뗄 수 없는 세계이자 신으로부터 공인받을 수 있는 하나의 세계, 그런 세계는 없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변하고 불신하고 반목하는 이 인간들이 역사 과정을 통하여 할 대로 다 해본 끝에 절망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공인하면서, 만일에 여기에 신이 계신다면, 참된 신이 계신다 하면 그 신을 통해 가지고 새로이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생각할 길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면 모든 사상문제, 모든 종교문제, 모든 국가간의 알력문제, 주의 사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확실히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그 참된 신이 계셔 가지고 우리 인류의 장래 소망, 혹은 희망을 보장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만약에 그런 신이 계신다면 그 신을 확실히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이러한 문제, 사유(思惟)가 먼저냐 존재(存在)가 먼저냐 하는 문제, 여기에는 이런 어려운 문제를 생각하지 못하고 혹은 이해 못할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먼저 계셨느냐, 물질이 먼저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확실히 인식할 수 있다면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세계의 희망이 트여진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어떤 자극이요, 늘쌍 기억할 수 있는 무엇을 통해 가지고 말씀을 해 봤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서 말씀을 해 보자구요. 여러분이 우리 인간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그 얼굴은 그의 인격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얼굴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과 그 사람의 성질이 어떻다는 것까지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얼굴은 무엇을 표시하느냐 하면 그 인격을 표시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격을 표시하는 그 인간의 얼굴은 누구를 닮아 났느냐? 신이 계시다면 신을 닮아 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태어날 때 무슨 동물들이라든가, 혹은 계란을 깨고 나오는 저 병아리를 보면 눈이 먼저 생기는 것을 여러분이 알 수 있어요.
도대체 이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이 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사람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입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만물을 상징 한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지극히 작은 하나의 얼굴이지만, 이 얼굴 가운데에서 천(天), 인(人), 지(地) 이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됐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가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은 매일 아침 세수를 할 때에 거울을 봅니다. 볼 때는 언제나 자기 얼굴 전체를 보지만 그 중에서도 중심이 무엇이냐 하면 이 눈이예요, 눈. 눈이예요. 이 눈을 중심삼고 우리가 탐지하여 반문하게 될 때, '눈님, 혹은 눈아! 네가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한테서 왔지' 할 것입니다. 그렇게 또 눈의 역사를 따져 '그 어머니 아버지의 눈은 어디서 왔소? 하고 묻게 된다면 그 조상의 조상의 종지 조상 인류의 맨 시초 조상까지 눈의 역사는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의 맨 시초 조상의 눈이 태어날 때에, 눈 자체가 이 지구성이라는 데에 태어날 때 '아 저 하늘에는 태양이 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묻게 될 때에, 어때요? 없었습니다. 눈 자체가이 천체 가운데 태양이 있다는 것은 알 리 만무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 눈이 왜 깜박깜박하느냐? 뭐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예요? 이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은 이 지구에는 태양에 의하여 복사열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 눈이 깜박깜박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애당초 그 눈 자체가 '아 이 지구성에 나가게 되면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그 증발되는 수분을 막기 위해서 깜박깜박하면서 눈을 축여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겠느냐? 물질 되는 그 눈 자체는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더 나아가서 여기 살눈썹(속눈썹)이 있습니다. 이 살눈썹이 왜 있느냐? 그건 뭐 물을 것도 없다는 거예요. 두말할 것도 없이 이 공중, 공간에는 먼지가 일기 때문에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같은 작용을 하기 위해서 살눈썹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 종지 조상의 눈 자체가 '내가 세상에 태어나면 이 공기 중에는 먼지가 있기 때문에 나의 눈썹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여러분 어때요?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 눈 그 자체가 그것을 알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천문학적인 지식의 배경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태양계를 알았고, 공간세계를 알았고, 이 지구성이 어떻다는 모든 안팎의 지식을 완벽하게 갖춘 터전을 기반으로 하여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어디까지나 눈 자체가 그것을 알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눈 자체가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지구성에는 태양이 있어 그 복사열에 의해서 수분이 증발되고, 먼지가 난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이와 같이 장치되었겠느냐' 하고 묻게될 때에 모르고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밖에 되지 못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물질이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 종지 조상의 눈은 그 눈이 태어나면 이 공간세계, 이 우주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확실하고도 틀림없는 안팎의 지식 기반 위에서 존재하게 되었다는 이 결과적 엄연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눈썹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 인간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이 거울을 볼 때에 코가 보이는데 '도대체 왜 코가 아래로 넓어졌어, 이것이 위로 넓어지면 얼마나 좋아'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까꾸로 왜 그렇게 아래로 넘어졌느냐? 그것은 그렇게 넓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래가 넓어지고 여기에 고랑을 쳐놓은 것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는 것을 미리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서서 다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아래를 넓혀 가지고 이 고랑 길로 땀이 흘러가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이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되고 싶어서 되었어요? 오늘날 공산당 논법은 '그냥 그대로 되고 싶어서 되었다. 정신이 먼저가 아니고 물질이 먼저다' 하는 거예요. '정신이라는 것은 물질의 소산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요. 공산당의 그러한 관점을 여기에서 부정할 수 있는 하나의 생각을 여러분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침 저녁 거울을 통해 눈을 볼 적마다 이 눈은 앞의 기준을 완벽하게 갖춘 기반 위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이 세계에 아이 닥터(eye doctor:안과 의사)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학박사가 연구해도 이 눈에 대한 신비경을 다 해결할 수 없는, 이 눈은 무궁무진한 지식의 창고라는 거예요. 이 사실을 물질 자체가 알아 가지고 구비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어리석은거예요. 이런 논리적인 사실을 우리가 인정하게 될 때,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먼저 계셨다는 결론을 내려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 인간들은 변하고 불신하며 반목하는 이런 인간이기 때문에 믿을수 없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보았지만 절망 상태에 도달한 현재에 있어서,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며 절대무이(絶對無二)하신 그러한 하나님이시라면 그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우리 인류의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장래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어떻게 하여야 우리가 그 소망을 찾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고로 우리 인류는 참된 진리, 불변의 진리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추구하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혼란된 세상, 아무리 절망된 이 세계라 할지라도 우리가 이러한 희망을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은 채 미래에라도 그러한 참된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우리 인간을 떠나서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께서도 참된 사랑의 세계, 참된 이상의 세계, 참된 행복과 평화와 자유의 세계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추구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추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그 말들이 도대체 혼자 두고 하는 말이냐, 아니면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따져 볼 때에 그 말은 혼자 성립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요. 혼자서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혼자서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혼자서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말들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입니다. 인간말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하나님 자신이 혼자 사랑해서 뭘해요? 혼자 이상을 해서 뭐하며, 혼자 행복이니, 평화니 해서 뭘하느냐고요? 그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필요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인간은 절망했지만 하나님은 절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성사시키고, 참된 이상을 성사시키며,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되는데 그 상대가 도대체 누구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 상대가 도대체 누구냐? 오늘날 이 피조세계를 바라볼 때, 그래도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아무리 생각해 보더라도 인간 외에는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여러분이 타당한 결론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행복과 평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서 우리 인간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이 놀라운 결론을 우리는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속세에 살고 있는 이 미비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이상과 평화와 행복을 완성시킬 수 있는 이 놀라운 가치를 다시 회복한다면, 거기에서 우리 인류는 공히 참된 사랑을 점유할 수 있는 것이요, 참된 이상, 참된 행복, 참된 평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본연의 가치, 이 놀라운 가치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청춘시대 때에-여기에 나이 많은 분들이 많이 오셨구만요- 자기 상대를 구할 때 자기보다도 못난 상대를 구하고 싶었어요, 잘난 상대를 구하고 싶었어요? 이렇게 묻는다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을 막론하고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 누구나 다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원하는것이지'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어떠한 미남 미녀가 결혼을 해 가지고 첫아들을 낳았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는 미남 미녀인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의 얼굴은 기와지붕에 열린 호박덩이처럼 제멋대로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애기를 바라 보면서 '아 당신 아들이 당신보다도 잘생겼소'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성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입이 귀밑까지 돌아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우리 인간의 본심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여러분들이 부정하려고 해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러한 물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해서 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해서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 우리 인간은 이렇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어떻소? 하나님 자신도 상대 될 수 있는 존재가 당신보다도 못나기를 바랍니까?,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하나님 자신보다 못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상대가 나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아들딸이 나보다 못나기를 바란다' 그렇게 대답하겠어요? 그렇게 대답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원인적인 존재요 너희는 결과적인 존재다. 결과는 원인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므로 결과된 너는 원인된 나를 닮아 태어나서 그와 같이 요구하는 것이다. 때문에 원인된 나도 너와 같지 않을수 없다'라는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이상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보다도 높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가지고 인간이 이와 같은 고귀한 가치를 회복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면 오늘 이 저녁에 참석한 여러분의 생애에는 빛나는 미래가 형성되리라고 믿어 마지않는 것입니다. (박수)
지금까지의 신학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창조주와 피조물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신학사조였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려서 뭘할 거예요? 종을 삼으려고요? 아니예요. 아들딸을 삼는다고 말을 하면 아들딸을 삼아서 뭘할 거예요?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는 세계 만민을 바라서 구원역사 하시는 것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이것을 볼 때에,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동등한 가치의 내용을 지녔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의 불확실한 신학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인간 본연의 가치가 얼마나 고귀하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다시 알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속세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도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고 한다면, 그 대상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길 바래요? 그런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은 없다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대상일수록 이는 영원이예요, 영원. 영원을 바라는 것입니다. 속세의 인간도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고, 이상도 영원하기를 바라며, 행복과 평화도 영원하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은 어떠하시겠어요? 하나님은 더더우기나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바란다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적이요 유일, 불변, 영원하신 하나님의 대상적인 존재로 군림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있다면, '그것 잠깐 있다가 꺼져라' 이럴 수 있어요?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 대상적인 존재도 영원이라구요. 하나님이 불변이니 그 대상적인 존재도 불변이예요. 하나님이 절대 유일이니 대상적인 존재도 절대 유일의 가치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간이 변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가 이론적으로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중에는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할 것은, 하나님의 이상, 혹은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대상 될 수 있는 존재는 잠깐 있다가 없어질 수가 없기 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일수록 그 존재도 영원하고 불변, 유일, 절대적인 대상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영원하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 된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박수)
지금까지 인생이라는 것은 잠깐 있다가 죽는, 이슬같이 나타났다가 이슬같이 사라지는 것인 줄 알았더니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저녁에 여러분이 깨닫는다면, 그야말로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희망의 길이 시작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니 나도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이 영생하니 나도 영생할 것이다'라는 이런 자주적인 신념을 이제 부터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생애는 빛나는 방향으로 전진한다고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자, 이제 여러분이 두 가지를 알았어요. '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대등할 수 있다, 야 이것 뭐 인생은 육신생활 잠깐인 줄 알았더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요, 이상의 대상으로서 변할 수 없는 그분이기 때문에 우리 자체도 변할 수 없고, 영생하는 그분이기 때문에 우리도 영생할 수있다'는 사실,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이 사실만은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을 줄여서 말씀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 이런 관계가 성립된 이러한 이상권내에 존재하고 있는 자신으로 여러분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이 대상 되는 인간을 떡 지어 놓고 보니 문제가 생겼다구요. 인간을 지어 놓고 보니 도대체 참된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기원을 어디에 근거를 둘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도대체 어디에 근거를 둘 것이냐? 참의 기원이 어디이냐? 진정한 참의 사랑의 기원이 어디이고, 진정한 참의 이상의 기원이 어디이며, 진정한 행복과 평화의 기원이 어디이냐 하는 것, 하나님 자신이 설정한 기원이 없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구요. 하나님의 창조가 도대체 뭐이냐? 창조는 무관심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창조할 때에는 마음 먹은 대로 되라고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대로 된다면 오늘날 기독교 신자가 믿듯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뭐 말로써 다…. 한번 '꽝' 하니까 세계가 생겨난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하는 데에서부터, 자체를 완전히 투입하는 데에서부터 창조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예술가가 있다면 그 예술가가 걸작품을 만드는 데 그냥 쓱쓱, 잠자다가 깨어 가지고 쓱쓱해서 돼요? 아니예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계획을 하고, 감정을 하고, 또 심사숙고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그려 보고, 또 그려 보고, 그려 보고 자기 속속들이 그 마음 깊은 내연과 일치될 수 있는 그 무엇을 투입해야…. 완전히 투입된 그것이 완전한 것으로 나타나야 창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투입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는 데는 뭐 70퍼센트 투입하겠어요? 그것은 안 됩니다. 완전한 것을 상대로 바라는 하나님은 완전 투입이라구요. 완전 투입이라는 거예요. 완전 투입을 하지 않으면 완전한 것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투입하느냐?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다고 하는 것은 그저 뭐 그림 그리듯이 했다는 게 아니예요.
이런 우주의 원칙을 기원으로 하여 창조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지간에 평화스러운 가정이 형성되고, 평화스러운 사회, 평화스러운 국가, 평화스러운 세계가 미래에 전개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여기에 참된 행복의 기원을 결정적으로 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주체가 대상을 위하는 길하고, 대상이 주체를 위하는 길하고 이 두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주체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피조만물과 인간 전체가 대상인데 여기에서 하나님이 '대상된 너는 하나님을 위해라' 하는 입장에 서면 창조물은 현현하지 않습니다. '창조물은 나를 위해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대로 아담 창조는 하나님 자신을 투입함과 동시에 아담 해와를 위하는 데서부터 이상적 현현의 기원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우주의 근본 원리와 참된 기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부터, 위해서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참된 사랑이 성립될 수 있고,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하는 데에서만이 이상이 성립될 수 있으며, 위해서 움직이는 데에서만이 평화나 행복이 있을 수 있지, '나를 위하라' 하는 데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주 창조의 원칙적 근원을 위하여 존재하는 데에 설정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그러면 어떠한 부모가 참된 부모냐? 자식을 낳아 가지고서 '나를 위해라, 너는 내 아들이니까 나를 위해야지, 부모를 위해야지!' 그러는 부모가 참된 부모가 아니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어머니 아버지 자신을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딸을 위해서 생겨났다는 자리에서는 부모는 그 아들딸 앞에 있어서 참된 부모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것은 천지 창조원칙을 그렇게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이상의 요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일치될수 있는 위해 존재하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는 참된 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모는 자식 앞에 있어서 언제나 사랑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딸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참된 사랑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상을 내게 옮겨줄 수 있는 이상적 어머니 아버지이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행복하고 평화스러울 수 있는 중심적 입장에 선 어머니 아버지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들은 일상 생활에서 확실하게는 몰랐지만 그저 그럭저럭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근원을 통해서 전개하게 된다면 참된 부부는 어디에 있느냐?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고요. 참된 부부는, 참된 아내는 어떤 아내냐?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고, 남편을 위해서 살고, 남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서만이 참된 아내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참된 남편은 어떤 자리에서 성립되느냐 하면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고, 아내를 위해서 살고, 그 아내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창조의 이상적 기원을 여기에 설정했다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몰랐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남자분들 가운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봅니다. 도대체 남자라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근원을 따져볼 때, 왜 태어났느냐 할 때에,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건 머리가 좀 돈 사람이라고요. '뭐 전주 지방에서 그래도 이만하면 뭇사람에게 존경받고, 뭐 남자로서 당당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나이니 세상이 나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천지 창조원칙을 통해 볼 때,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기분 나쁜 모양이지만 아줌마들은 좋아서 씩 웃고 있어요. (웃음)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을 몰랐습니다. 자기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기 때문에 사고예요. 자기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존재의 기원이 여기에서 발생했다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으로서 참된 가치, 참된 행복, 참된 사랑의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태어나게 된 동기도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나는 거예요. 가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자기 위주하고 '내가 나 때문에 태어났고, 당신은 나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 문제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와 같은 혼란상을 이룬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원칙을 하나님이 설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위해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운 것이며, 이것은 천리이치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남자들을 보면 미식 축구 선수처럼 어깨가 떡 벌어졌지만 여자들은 그 반대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올 때, 혹은 버스 같은 것을 타고 올 때 말입니다. 남자와 남자끼리 앉으면 여기에 손이 들락날락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앉으면 딱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상대를 위하는 원칙을 보강하기 위해서 다 창조주의 이상적인 형태를 닮아서 그렇게 태어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하나의 공식을 알았습니다. '위하여 존재 한다' 하는 공식에서만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하여 존재하는 거기에만 참된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하여 존재하겠다는 거기에서 만이…. 하나님이 그런 원칙을 세웠으니 인간의 행복과 희망을 거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 이 공식을 한번 적용해 보자구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누구냐 하면 보다 이 공식대로 살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 공식대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의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애국자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그 나라를 위해서 태어났고, 살기를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그 백성을 위해 살고, 죽는 것도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가는 사람일수록 애국자임에 틀림없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은 우리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을 좀더 범위를 넓게 적용해서 세계면 세계에 있어서 도대체 성인 중의 성인이 누구냐 하는 문제, 오늘 저녁 여기에 오신 분가운데 기독교 신자가 아닌 분이 오셨으면 섭섭히 생각할는지 모르겠지 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얘기만 한번 들어 보시라고요. 도대체 성인 중의 성인이 누구냐? 지금 뭐 4대성인으로 예수, 석가, 공자, 마호메트 이렇게 꼽고 있지만, 도대체 그 중에서 성인 중의 성인은 누구냐? 이것을 발견하는 데에 있어서 아까 말한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통해서 본다면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 내용을 들어 보라구요. 왜 그러냐? 그는 구세주로 이 땅에 왔습니다. 오기를 자기 때문에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만민을 위해서 왔다구요. 또, 살기를 자기를 위해 살지 않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와 만민을 위해 살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죽기를 자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구요. 이 세계 인류를 위해 죽었다구요. 보통사람 같으면 원수들을 저주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죽으면서도 그 원수들까지 위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위하라는 공식의 원칙을 통해서 볼 때에, 원수까지 위하려는 자리에서 복을 빌고 갔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역사상에서 보다 높고, 보다 가치적인 성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사시는 곳,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도대체 어떤 곳이냐? 여러분 궁금할 거예요. 천국이 어떤 곳이냐 하고 묻는다면 '천국이 어디긴 어디야 천국이 천국이지' 한다면 그것은 안 통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도대체 어떤 곳이 천국이냐? 그렇게 묻게 될 때,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천리원칙,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 에서만이 이상적 여건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여건을 따라서 살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이거예요. (박수)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나그네입니다. 나그네예요. 어차피 본향을 찾아가야 할 나그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그네가 정상적인 나그네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윤락되고 혼란되어 길을 잃어버린 자리에 떨어진 나그네라는 거예요. 이 나그네 인간들을 본향의 세계로 데려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할 일이기 때문에, 이 속세에 사는 인간들 앞에 무엇을 가르쳐 줘야 하느냐 하면 본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살 수 있는 법도를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본향길을 가르쳐 주고, 본향에 가서 살 수 있는 법도에 통할 수 있게 훈련하는 그 모임과 단체가 뭐냐 하면 바로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뭘하는 곳이냐? 저 천상세계, 본향에 돌아가게 될 때에, 위해 살 수 있는 원칙에 합격될 수 있도록 지상세계에서 훈련시켜 그 기준까지 끌어 올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사명인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위해서 살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남을 위해 살라 이거예요. 희생 봉사하라고. 왜 이렇게 가르쳐 주느냐? 저세계가 그러한 동기로 구성된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에 가려면 그 세계에 맞을 수 있는 인격을 조성해야지, 그러지 않고는 천륜의 행복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고차적인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희생 봉사하라고 하고, 혹은 모든 사람을 위하라고 가르쳐 준 것은 이러한 천리의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볼 때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역사과정에 이와 같은 종교 형태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하시면서 섭리를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역사적 관에서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모를 거예요.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체험을 안 했기에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하늘의 특정한 은사를 받았기에 저 영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영계의 깊은 곳에 들어가 보게 되면 전영계의 구조는 '위해 존재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오늘 믿지 못하거든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면 여기의 문아무개가 말하던 것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알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위해 존재하라는 창조이상의 원칙을 세웠기 때문에 그 기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있어서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서 자처하고 살다 가는 것이 천국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찌하여 하나님이 '위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은 왜 그 '위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그 내용을 좀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묻자구요. 여러분 자신들 앞에 어떤 분이건 어떤 누구든 좋아요. 어떤 분이 여러분에게 신세를 지우는데 그야말로 백 퍼센트 생명을 다 바쳐 여러분을 위해서 신세를 지운다면, 여러분이 그 신세를 갚는 데에 있어서 한 50퍼센트는 포켓에 집어 넣고 50퍼센트만 신세를 갚고 싶어요, 아니면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어요. 그거야 뭐 물어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저 할머니도 '아 백 퍼센트 이상 갚아야지….' 하는데….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다는 거예요. 만일에 이와 같은 본성이 없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여기 A면 A라는 사람에게 백 퍼센트 신세를 지웠다고 합시다. 그러면 A라는 사람이 진정히 나를 위해서 그 신세를 갚아 주는 데 백 십 퍼센트, 백 열로써 갚아 준다 이거예요. 그렇게 갚아준 A에 대해서, 즉 자기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신세를 끼친 그 사람이 백 퍼센트 이상 정성을 다해서 백 십 퍼센트로 갚는다면, 그 진정에 대해서 자기는 백 이십 퍼센트로 갚고 싶다는 거예요. 이렇게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면 할수록 점점점점 더 커 가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에 있어서 무엇이 생겨나느냐 하면 여기에서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원이란 개념이 여기에서 설정된다는 거예요. 영원은 여기에서부터 생겨난다 이거예요. 상대를 위하는 데에서만이 영원이 있지, 자기를 위하는 데에서는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영원한 개념이 이 위하는 데에서만 생기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이러한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영원일 뿐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비로소 번창이 벌어지는 거예요, 번창이. 다시 말하면, 발전이 그 자리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은 위해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오늘날 뭐 소위 지성인들, 대학이나 다니고 자기 나름의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일수록 어디 가든지 지기 싫어한다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 학교를 뒤흔들고 세계를 뒤흔들어 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남한테 주관 받는 것은 죽어도 싫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남한테 주관 받는다는 것은 죽어도 싫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천만에요 천만에. 진정히 주관받을 수 있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라는 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를 진정히 위하고, 나를 진정히 사랑하고, 진정히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그런 분한테 주관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남한테 주관받으면 '외롭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위하는 분, 위하는 분을 중심삼고 주관받으면 그것 이상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이 주관받지 않고 주관하겠다는 것은 뭣이냐? 주관하겠다는 것은 어떤 중심존재가 되겠다는 욕망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절대 남한테 주관받지 않고 내가 주관하겠다고 하는 것은 내가 중심존재가 되어 보겠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를 위하라고 한다면 절대 중심존재가 못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한 가정에 여덟 식구, 부모가 있고 여섯 형제가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막내 되는 동생이 누구보다도 그 가정을 위하게 될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 어머니 아버지도 그 아들한테는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아무리 꼬마 동생이라도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형님 누나들은 위해 존재하는 동생을 자연히 중심존재로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집의 중심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존재가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동생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러한 존재가 중심존재가 되는 것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 해라! 좋은 일 해!' 하는 것이예요. 좋은 일이라는 것이 뭐예요? 위하는 것 아녜요? 위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위해 존재하는 중심으로 계시기 때문에, 위해 존재하시는 그 하나님이 중심존재로 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존재, 하나님과 닮은 존재인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과 같이 자기의 소속 분야에 중심존재로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위해 존재하는 데에서만이 참된 중심존재로 등장할 수 있다 이거예요.
참된 중심존재로부터 주관받는 데에는 반발이 안 생기는 거라구요. 꿈에나 생시에나,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그럴 수 있는 존재를 만난다면 그분에게 주관받는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생각 안 해 봤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이 위해서 존재하는 우주적 중심존재이므로 그분에게 천년 만년 주관받더라도 그것이 행복 중의 행복인 것과 마찬가지로, 위해 존재하는 그분에게 주관받는 데에서만이 자기의 행복의 터전이 설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만이 오늘날 세계가 문제시하는 계급적인 문제, 지배자와 피지배자와의 문제, 다시 말하자면 정치 철학의 난문제 등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닮은 사람은 그런 자리에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 다음 세째번으로 왜 하나님은 위해서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여러분, 사랑이니 이상이니 이런 말들을 오늘날 이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것인 줄 알았다구요. 자기 것인 줄, 자기에게서부터 오는 줄 알았다구요. 이게 틀렸다는 거예요.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줄로 생각 했다구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사랑은 어디에서 오느냐?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에게서 온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상대에게서 온다는 거라구요. 이상이 어디에서? 자기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상도 상대를 통해서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생명보다도 귀한 사랑, 사랑과 이상이 자기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그 고귀한 것을 받으려면 겸손히 머리 숙여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등등의 요인 때문에 하나님도 '위해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주 시민 여러분들이 알아 가지고 이 원칙대로 산다면 전주는 지상의 천국을 형성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참된 이상과 행복과 평화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물음에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자기에게 있고 다른 어떤 미래의 세계에서 전개되는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예요.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위하는 자체를 완전히 발견하는 데에서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의 평화와 하나님의 행복한 세계가 접근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자, 여러분들은 아마 '저 사람이 통일교회 창시자라지, 그래 당신이 교회를 통일해 보겠소? 그럴 거예요. 사실 종교가 이게 제일 골치덩어리라구요. 그렇죠? 요즘에도 뭐 기성교회 뭐 저희들끼리 싸움하고 또 통일교회 반대하고 얼마나 이게 골치거리예요. 안 그래요? 그리고 또 '뭐 통일교회는 왜 나와 가지고서 전주까지 와 가지고 이 야단이야 이게' 그럴거라구요. 또 지성인들, 머리가 조금 있는 사람들은 '뭐 대관절 종교를 통일해? 그게 가능하냐 이거야, 아,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머리가 조금 돌지 않았어?'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천리 원칙의 이와 같은 기원을 통하여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더욱 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성교회 목사가 자기 교인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문아무개를 사랑할 수 있느냐? 사랑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보다 위하는 데에 모든 것은 끌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보다 위하면 보다 큰 사랑이 있는 것이요. 보다 큰 이상이 있는 것이며, 보다 큰 행복과 보다 큰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더 큰 사랑의 길을 찾는 인간은 보다 위할 수 있는 곳에 생명을 기여하여 하늘나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 원칙을 따라서 행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이라는 거라구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목사를 위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목사를 사랑할 수 있느냐 할 때,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30년 동안이 역사의 과정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의 대도의 원칙은 이렇게 이런 길을 통하여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계속해 나와 자기의 본연의 세계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 주체 되는 하나님을 모시는 한, 이런 천리의 비법을 통하여 우주를 수습해 나가는 것을 알았기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묵묵히 나온 것입니다. 뒤로 물러갈 줄 알았고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찾아보지 못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이게 어인 일이예요? 그런 원칙을 따라 나가는 통일교회가 민족이 반대 하거든 세계를 위하여 나가는 길을 개척한다면 세계가 하나되어 그 민족을 밀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냐? 자기 교파를 위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교파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종교요,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종교요,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인류를 구하려고 하는 종교인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나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입이 있어도 다물고, 눈이 있어도 감고, 귀가 있어도 막으면서, 내 자신이 위하여 살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절정의 고개에 어떻게 임하느냐 하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해 나왔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이제 이 민족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국제 정세에 몰리고 몰려 소용돌이의 와중에 휘말려 들어가려는 위험천만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국민은 나라를 위하고, 나라는 국민을 위하는, 서로가 위할 수 있는 국민, 상하가 하나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김일성이가 포악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그냥 안 둔다는 거예요. 그냥 안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위하는 길에서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지금까지 해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시간이 없어 그 얘기는 할 수없지만, 예를 들어 말하면, 세상에도 그렇지 않아요? 배상이라는 것이 있지요? 배상. 악한 것이 선한 것을 치게 될 때에는 침범받은 몇 배의 배상을 청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한 사람이 억울한 자리에서 맞아 들어 가게 되면 그것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가 희생되었으면 3배, 7배, 12배, 21배라는 배수를 하늘은 청구해 가지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희생당하고 핍박받을수록 발전하는 것이 역사적인 실증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반대받지만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에서 어떻게 발전했느냐? 그 원칙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류 사상이 무엇이냐? 위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하여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위해 존재하는 날에는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는 것이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손에 구원받아서 살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박수)
혼란된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그러한 뜻을 세우기를 바라며 그러한 무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반박하기 위해서 이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앞에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기독교 일파를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나는 잘 알아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독교를 버리고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에게 '오 주님 되는 당신은 기독교, 장로교, 감리교의 주님이 되겠소, 세계의 주님이 되겠소?' 하고 묻게 될 때에 주님은 서슴지 않고 세계의 구주가 되어야 한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박수) 이 물음을 한 단계 높여서 '하나님이여 당신은 만민의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겠습니까, 기독교 종파 가운데에 매인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겠습니까? 한다면 '아이고 나 기독교 종파 하나님이 못 되더라도 만민의 하나님 되겠다' 하고 대답하실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대답하신다구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우리는 역사적인 혼란 와중에 있어서 다시 과거의 신본주의를 위주한, 인본주의를 위주한, 물본주의를 위주한 이 모든 것을 재차 비판 검토해 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 세계상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길을 누가 모색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것을 종교가 해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교파 싸움을 해 온 거라구요. 내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을 성경말씀 한 마디를 소개해 주겠어요. 이것은 주일 학교 학생이나 유치원생들까지도 잘 아는 말씀이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지 교회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구원이라는 그 표준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구교가 그 표준을 모르고 교권주의적 교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중세의 좋은 기반을 다 깨뜨려 먹었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보더라도,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이 미국 교계가 미국을 안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그런 여세를 펴 가지고 투쟁했더라면 미국이 저와 같이 비참하게 안 되었을 거예요.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뭐 어렵다고 낙심하지 마십시다. 못살아도 좋아요. 아무래도 망할 세상, 오늘날 물질문명의 최고도에 달해 가지고 세계적인 지도국가의 자리에 있던 미국 자체를 보더라도 뭐 정 둘 곳 하나도 없습니다. 나보고 누가 '문선생님 당신 미국에 가서 살겠습니까? 할 때나 미국에 가서 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추장을 먹고 땀을 흘리면서 이웃을 염려할 수 있는 한민족이 그리운 거예요. 이들은 그래도 미래를 향해서 허덕일 수 있고 내일의 소망을 가지려고 하지만 그들은 다 해방이예요. 포화상태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낙망하지 마십시오. 낙망하지 마십시오.
소련이 슬라브 민족을 중심한 단일민족을 위주해 가지고 세계 공산주의 제패를 꿈꾸다가 195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분립되기 시작한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개인이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미국 자체가 민주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독교 사상을 지닌 국가로서 이와 같은 사상을 받들고, 자기 일개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 만민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겠다고 희생의 길을 나갔다면 오늘날 민주주의는 이렇게 비참하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월남 문제가 저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세계를 버리더라도 '우리 나라 우리 나라' 하며 자기 나라만 위주하다 보니 미국은 급변하는 정세권내에 몰려 그 와중에서 헤어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종교도 잃어버리고 전체 국민마저 잃어버릴지 모르는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우리 민족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지만 보다 차원 높은 마음을 가지고 위할 수 있는 범위를 민족을 넘어 세계에까지 들고 나가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 자체의 힘은 없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원칙을 주체로 하여 계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을 받아서 어느 한 때에 세계가 모실 수 있는 국민이 되리라는 것을 나는 확실히 믿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이제 그러면 이와 같은 위하여 살라고 하는 이 공식을 우리가 이용해 가지고 역사적 세계에까지, 이상적 천국에까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단계적 공식형태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결론지어 보자구요.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 위해서 하나된 부부는 자식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그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그렇게 하나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하나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 될 때, 그때사 비로소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아들딸, 천지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위하는 도리의 세계적 공식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천국이 어디냐? 천국이 어디냐 하면 이 세계가 천국이예요. 형제 형제 끼리 하나될 수 있는 길도 여기예요. 행복한 형제라고 찬양할 수 있는 곳이 여기예요. 가정도 비로소 여기에서 하나님이 임재하는 가정이 될수 있고, 종족이면 종족도 여기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종족이 된다는 거예요. 민족도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고, 또 국가가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으며, 세계가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직접 주체로서 주장하는 곳이요. 주관받는 곳이니 바로 이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망상적, 공상적, 허무한 영계의 그러한 천국이 아니라 현실적 지상에서 성립 되기 때문에, 지상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오늘 저녁 말씀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 돌아가 가지고 부인이 여기에 안 왔거든 그 부인을 대해 가지고 '아 내가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살아 봤노? 또 당신은 나를 위해서 얼마나 살아 봤노?' 하고 물어 보라구요. 또 '부모된 우리는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살아 봤노? 자식들은 우리 부모를 위해서 얼마나 살아 봤노? 또 우리 가정은 친척을 위해서, 종족을 위해서 얼마나 살아 봤노? 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가정은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친척을 위하여 살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만으로서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못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세계는 하늘나라예요. 나라, 나라. 나라를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남이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천리의 법도를 따라 이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무리를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통일교회는 도대체 어떠한 단체냐? 간단하다구요. 위해서 끝까지 가보자, 위해서 끝까지 가보자는 단체라구요. 누가 알아준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아시는 거예요. 누가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알아줬어요? 신이 죽었다고 할 때도 불평하지 않고 위하는 그런 하나님을 알고 이 원칙을 따라가면,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몰리더라도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많이 체험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그 자리, 그 누구 앞에도 하소연할 수 없는 자리에 설 때에 하늘의 보내심을 받은 난데없는 친구가 나타나서 손을 잡고 권고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 봤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거리를 넘어, 공간을 넘어서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현실적 하나님을 이 자리에서만이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나가시면 지상의 천국을 거쳐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적 이상 원칙에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인류의 장래에 희망의 세계는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원칙을 아셔 가지고 살므로 말미암아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행복하게 되는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요, 일생을 두고 볼 때에, 80된 분들, 혹은 70된 분들의 일생을 두고 볼 때에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지옥에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이건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70평생을 살았는데 절반 이상을 남을 위해서 살았느냐, 나를 위해서 살았느냐? 자기를 위해서 절반 이상 산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가 보라구요. 남을 위해서 반평생, 35년 이상을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산 사람은 그래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차원에 비례되는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돌아가시면 이상적 기원이 진정으로 '위하는 법도'에 있다는 것을 아셔 가지고 다시 한 번 친구에 대해서, 혹은 아들딸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사회면 사회, 자기가 속해 있는 직장이면 직장에 대해서 비판해 보라는 거예요. 또, 자기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면 공무원으로서 자기가 자신을 위해 있는 사람이냐, 이 나라를 위해서 있는 사람이냐 하는 것을 비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속임없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 선생은 선생대로 '내가 월급을 따라가는 사람이었더냐, 학생을 위해 가르치는 교수였더냐, 선생이었더냐' 하는 것을, 그리고 학생은 그 교수나 선생을 대해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내가 공부하며, 내가 더 미래의 소망적인 포부를 갖고 하나의 큰 의미에서 위하는 하나의 인격자가 되겠다고 하며 스승을 위해 나왔느냐' 하는 것을 비판해 보라는 거예요. 각계 각층 자기가 존속하는 처지에서 비판해 보고, 자기 스스로 주위를 위하려는 가능의 가치를 자기 스스로 탐구하여 스스로 그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게 된다면, 그는 무한한 행복의 자리에 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된다면, 여러분은 지상에 살더라도 틀림없이 천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어요. (박수)
사람은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공식 원칙을 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다 큰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것은 네 것이요, 네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그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리에만이 행복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이럴 수 있는 놀라운 가치의 세계가 어디서부터 발발하느냐 하면 위해 존재하는 데에서부터 발발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종교도 여기에서부터요. 참된 애국자도 여기에서부터요, 참된 국민도 여기서부터요, 참된 하늘나라의 백성도 여기서부터요, 참된 하나님의 나라와 종족도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아시고, 이 원칙을 따라 지금까지의 과거를 비판하고 새로운 무대의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현재는 불쌍할지 모르지만 20세기, 25세기 이후에 있어서라도 이 세계가 추앙하고 이 세계가 받드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무대에 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에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더우기 장내가 비좁아 가지고 참석하지 못하고 밖에 계시는 많은 광주시민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다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노래와 춤과 재미있는 프로를 보시다가 이 딱딱한 말을 듣는다는 것은 그리 신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 며칠 기간에 난데없는 외국 젊은 남녀들이 들어와 가지고 고요한 광주 도시를 소요하게 하는 이런 광경을 바라보게 될 때, 도대체 이 문제를 일으키는 장본인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해서 상당히 궁금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본인 되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나타났습니다. 그리 잘 생기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사랑 많은 광주시민 여러분, (박수) 나는 광주를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여러분이 박수를 쳐 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광주라는 글자가 빛날 광(光) 자 고을 주(州) 자인데 빛나는 고을, 그러므로 이 광주에서 이름을 내게 된다면 전국으로 통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일이 광주에서부터 놀랍게 출발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광주라는 이름과 더불어 광주시민을 사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녁 여러분과 더불어, 본인의 말씀을 사랑하는 여러분 앞에 잠깐 드려 보겠습니다. 이 저녁에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그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의 새로운 소망' 혹은 '인류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이러한 제목하의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혼란스럽습니다. 공포와 절망이 눈앞에 다가오는 현세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새로운 희망, 혹은 새로운 소망을 찾을 수 없다면, 새로운 지도이념, 세계 만민이 구하는 중심사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새로운 장래와 새로운 희망의 세계는 현현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세시대 이후로부터 불확실한 신본주의사상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 사조가 이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인본주의 사조가 몰락하는 그 바톤을 이어받아 유물주의라는, 다시 말하면 물본주의라는 이런 사상체제가 온 세계를 휩쓸었지만, 그것은 우리 앞에 희망을 갖다 준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절망과 공포를 가중시켰다는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에, 인류는 그야말로 절망의 도가니 속에 휘몰아 들어가는 것을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주의 사상이 어찌하여 몰락하여 퇴폐의 일로에 머물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될 때에, 사람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갖은 노력을 다해 왔으며, 있는 머리, 있는 재간을 다 투입해 왔지만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에 봉착하고 보니, 이제는 오도가도 못할 절망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우리가 문제를 삼는다면 이제는 인간 외의 딴 무엇에 의존하는 길 외에는 인류세계의 새로운 장래를 모색할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만일에 이 결론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가 신이라는 존재가 아니냐, 이 신이라는 존재가 확실히 있느냐, 즉 하나님이 있느냐, 만일 하나님이 확실히 있다면 그 하나님이 보는 본래의 신관이 어떻게 돼 있으며, 그 하나님이 보는 인생관은 어떻게 돼 있으며, 하나님이 보는 이 물질세계, 유물사관이 어떠하겠느냐 하는 이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밝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깨닫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에 봉착했다고 결론지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다 잘 알다시피 현재 지성인들은 말하기를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철학사상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사유문제, 즉 생각문제, 그다음에는 존재문제, 정신이냐 물질이냐 하는 문제, 그다음에는 신이냐 피조물 이냐 하는 문제, 이것을 아직까지 근본적으로 해결을 보지 못하는 와중에서 당황하는 실상을 오늘날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신이 있느냐? 어떠한 그 무엇이 있어 가지고 신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입장에서, 오늘 이 광주시민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모여 가지고 '아, 틀림없이 있다' 할 수 있는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면, 이 광주야말로 세계에 새로운 주의 사상을 고취하는 선봉이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여기에 오신 광주시민 여러분 앞에 어떻게 인상적인 그하나의 예를 들어 가지고, 여러분을 어떻게 해서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잊을 수 없는 그 예를 한번 찾아 보자' 하게 하는가 하는 생각을 여기 이 사람은 해 왔습니다. 어려운 예는 말고, 여기에 보면 뭐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쉽게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한 가지 여러분이 기억에 남기를 바라면서 한번 예를 들어 말해 보자구요.
우리 지체 중에 중요한 부분이라 하면 눈이 있습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그 사람 눈이 잘 생겼다'는 등…. 또,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자, 이 눈을 가만 바라보게 될 때, 눈에게 묻기를 '야 눈아' '왜 그래' '도대체 너 눈의 역사가 어떻게 되느냐, 너 눈이 어디서 왔어? 그러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우리 엄마 아빠를 통해서 왔지' 틀림없이 그렇게 대답할 거예요. 또 그러면, 저의 엄마 아빠 눈은 어디서 나왔느냐' 묻게 되면, '그게 어디서 나오기는 어디에서 나와,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올라가고 올라가서….' 그렇게 하면 종지조상의 눈에서 태어났는데, 그 눈 자체는 물질이라구요.
그 눈이 태어나게 될 때에 '아 내가 지구성에 태어나면 태양이 있느니라' 하고 눈 자체가 태양계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어요? 간단한 문제예요. 그거 알았겠어요? 눈 자체로서는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눈 자체가 공중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느냐 묻게 될 때, 눈 자체는 알 수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았다고 봐요? 저 학생 웃는구만요. 씩하고 말이예요. 그 눈 자체가 지구도 나타나기 전에 공중에 태양이 있는지 그걸 알수있어요? 그건 알수 없다구요.
자, 또 그다음에 눈을 가만 생각해 볼 때, 태양이 있는 것도 몰랐겠지만,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물이 증발하게 되면 큰일나니까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을 살포하는 장치를 해야 되겠다 해서 눈을 깜박깜박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눈 자체가 알았겠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눈 자체가 '아, 이 공기에……' 여러분 수증기 보여요? 안 보이지요. 아, 수증기가 증발됨으로 말미암아 눈 안에 이 수분이 말라지면 큰일난다는 것을 여러분 알지요? 한 30분 눈 깜빡거리지 않고 있어 보라구요. 눈이 어떻게 되나, 큰일나지요.
그 눈 자체가 태어날 때에 '공기 중에서 수증기는 증발한다' 하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만일에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조금 돈 사람이예요. 좀 모자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것도 좋다는 거예요. 몰랐다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또, 한걸음 더 나아 가서 보면 여러분 여기 눈에는 창살이 있어요. 스프링이 떡 있다구요. 이게 뭘하려고 생각났어요. 이게? 이놈의 눈 자체가 태어나게 될 때, 공기 가운데는, 공기가 유동함으로 말미암아 먼지가 일기 때문에‘내 눈아 너는 요렇게 눈샘이 나와라' 하고 요렇게 대치했어요? 그건 어느 누구한테 물어보더라도 몰랐다는 결론이 당연합니다. 당연한 결론이예요. 여기에 만약에 알았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은 머리가 조금…. 7부도 모자 라고 6부, 5부쯤 가겠지요. 난 이렇게 봐요.
그 가외에도 우리 인체를 살펴보면 신비의 왕궁이라구요. 다 멋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 중에도 이 눈이 태어나게 될 때, 태양이 있는 곳에 맞게끔 박자를 맞추고, 물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하게끔 맞추었고, 그다음에는 공기에 먼지가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방지하게끔 맞추었다는 사실, 우주의 태양계를 관찰할 수 있었고, 공기세계의 증발현상을 알고 있으며, 공기가 유동하는 데 있어서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와 같이 생겨졌 다는 사실, 그걸 보면 자기는 모르지만 그 누군가가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박물학적인 지식 기반 위에 눈이 그와 같이 존속할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그건 여러분의 눈 자체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누군가 생각한 하나의 주체가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결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생각하여 가지고 이러한 만반의 환경에 일치되는 결과가 되게끔 한 동기적 앎의 기반이 있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그러면 그 앎의 주체가 누구냐?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뭐 바위든 돌이든…. 일본 말로는 가미(かみ)라고 하고 한국 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갓(God)이라고 하는 등 이름은 뭐 아무래도 좋다는 거라구요. 그런 어떤 박물학적인 주인공이 있었다고 하는 것만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여기 광주에도 왜 눈병 의사들 많지요? 광주에도 많은데 전세계를 늘려 보게 된다면 수십 만의 아이 닥터(eye doctor)가 있는데 그 의사들이 눈에 대한 신비경을 완전히 파헤쳐 가지고 다 해명할 수있는 지식적 결과를 찾아냈느냐?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볼때 이 우주적 박물학적 견지에서 이 눈이 실존할 수 있게 한 근본 사유, 정신, 생각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매일 아침 세수할 때 눈을 볼 적마다 생각하라구요. 이렇게 다 서서 다닐 줄 알았다구요. 땀 흘리면 안 되고….
또 여러분, 코가 까꾸로 돼 있으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넓어졌어요? 땀을 흘리면 큰일나거든요. 여기에 도랑을 척 쳐 가지고 쓱 땀이 흘러가게…. 전부 다 알고 이렇게 생겨난 사실을 볼 때, 이게 물질이 먼저 있어 가지고 이랬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정신과 생각의 기원이 본래의 출발적 동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미루어서 여러분들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있을 성싶다. 있다' 하는 결론을 가졌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는 하나님이 있다. 이런 분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하나님은 이 인간세계가 이렇게 되기를 바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보다 높고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사랑이시고 이상이신 분이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은 참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이 인간세계에 갖다 주고 싶어한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돼야 그분이 요구하는 이상적 요건에 결부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자고로 우리 인간 나름 대로 참되고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이상과 평화와 행복과 자유를 추구해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모두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 가지고 소망을 가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절망 가운데서 우리는 자기 자체를 탄하는 동시에 세계를 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절망상태를 직시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여기에서 변할 수 있는 인간성을 초월한, 변하지 않는 하나의 주체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지도이념과 새로운 중심사상으로 미래에 있어서 새로운 장래와 희망의 세계가 현현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이와 같이 참된 이상을 바라고, 참된 사랑을 바라고, 참된 평화와 행복을 바라고 있는데, 어느때에 이러한 이상세계, 사랑의 세계, 행복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결정날 것이냐? 그것은 둘이 하나될 때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기준에 내려와서 맞춰 주어야 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 인간이 하늘에 올라가서 맞춰야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누구이고 대상이 누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체로서 요구하는 요건을 확실히 깨우쳐서 하나님편에서 요구하는 요점을 따라 가지고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인간 자체를 발견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인간 자체를 그 기준까지 재차 형성하는 놀음을 해야지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바라는 참된 사랑, 참된 이상, 참된 평화, 참된 행복은 우리 인간과 더불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이 제시하는 내용을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하나님은 주체요 우리 인간은 대상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니 참된 행복이니 참된 평화니 하는 그 말들 자체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고 따져 묻게 될 때,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사랑이라 하게 되면 그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공인하는 데 있어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화라고 하면 혼자 평화할 수 있어요? 여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필요 합니다. 또, 이상 하면 혼자서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이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도 역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행복이면 행복도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돼요. 이러한 말들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하나의 문제를 제시한다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행복, 하나님의 평화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는 그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서 '아, 사랑하자'고 해서 사랑해서 뭘해요? 하나님 혼자서 이상이 있으면 뭘해요? 하나님 혼자서 평화니 무슨 행복이 있으면 뭘해요?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하나님도 역시 행복, 평화, 사랑,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주체 되는 하나님 앞에 대상적 존재가 누구냐…. 이 피조세계에는 아무리 돌아봐도 인간 외에는 하나님의 대상이 될 성싶은 존재는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속세(俗世)에 살고 있는 타락한 내 자체라는 것이 가치 없는 존재인 줄 알았더랬는데….
오늘 저녁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이 한 가지 기억해 주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는 나라는 인간 자체가 없어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우리는 이와 같은 가치를 미처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고귀하고도 이상적인 존엄한 가치, 하나님까지도 사랑에서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이상에서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도 행복과 평화에서 해방할 수 있는 이 존엄한 가치를 알아서 이제는 마음 깊이 머리를 숙이면서 스스로를 찬양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자,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에게 하나 질문해 보자구요. 여기에 오신 손님들 가운데는 광주에서 유명한…. 분들이 많이 계실줄 알고 있어요. 또, 부부가 함께 많이 오셨을 줄 알고 있어요. 그분들과 나이 많이 잡수신 여러분들, 옛날 청춘시대에 자기의 상대를 구할 때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잘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저 아주머니 웃는구만요. 어때요? 내가 시집을 가고 혹은 장가를 가는데 내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못난 사람을 얻겠다 하는 사람은 때려 죽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죽일래야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누구나 잘났든 못났든 병신 여하를 막론하고 전부가 자기 상대되는 존재는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낫기를 바라지요? 그렇지요? 더 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보다도 나은 상대를 구한다 하는 본심적인 욕구를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여기에는 아들딸을 가진 부모들이 많이 참석했을 줄 알고 있어요. '자 내가 그래도 여기 대한민국에 있어서 이만하면 출세할 만큼하고, 어디에 가든 당당한 남자로서 이만하면 누구한테든지 자랑할 만한 나인 줄알고 있고 우리 집안에서 내가 대장이야, 우리 동네에서 내가 전체 앞에 대장이야' 하고 자랑할 수 있는 분이 계실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은 그 동네에서 자기보다 썩 훌륭한 사람이 나는 것은 싫어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못나기를 바랍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뭐 유치원 학생까지도지 그런 걸 다물어 보느냐'고 할 거예요. '그야 뭐 물어 볼게 뭐 있어?'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본성의 욕구인 것을 여러분은 다 공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이 세상을 가만 보게 되면…. 미남 미녀가 결혼해서 첫애기를 낳았는데, 그 갓난 애기의 얼굴을 척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미인인데 이건 뭐 박색 할아버지가 이름은 없지만 무엇이라고 할까, 박색 그 얼굴 같이 생겼다 이거예요. 뭐 기와골에 올린 호박통처럼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그 애기를 쓱 바라보면서, '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이 애기가 더 훌륭하게 생겼소'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뭐 그래요? 내가 잘났지' 그래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입이 헤벌어져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 인간은 자기보다도 대상이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본성의 욕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 인간은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부 다 이와 같은 공통적인 욕구를 갖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됐느냐 묻게 되면 '누굴 닮기는 뭐 누구를 닮아….' 할는지 모르지만 인간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원인적인 존재라고 대답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결과적인 존재입니다. 그 결과적인 존재라는 것은 과정은 거쳐왔지만 원인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적 결과체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즉, 그는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 결과가 그런 것은 그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 논리적인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그건 누구를 닮아서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원인이 라면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을 닮았기 때문에 내가 그렇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질문을 여러분 앞에 하는 것보다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 앞에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 앞에 '자,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대상이 당신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오, 나보다도 못나야지' 그렇게 대답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한테 묻기를 '당신 아들이 있으면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도 잘나기를 바랍니까, 못나기를 바랍니까? 그러면 '이 녀석아 물을게 뭐야, 내가 제일 우주의 중심인데 나보다 잘나서 되나? 그렇게 대답 안 하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대답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걸작스러운 대답으로 '내가 그 대답을 한다면 너희들과 같은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저희들이 대상이 좋은 것을 원하듯이 나도 대상이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요. 너희들의 아들 딸이 너희들보다 잘나기를 바라듯이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혹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그 대상의 입장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들딸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종교 생활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 자체를 하나님의 대상이요. 아들의 입장에 두기를, 세우기를 고대한다면 이와 같은 논리적 결론에 의해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도 낫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이렇게 고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고귀한 인생의 가치가 내 자신에게 숨어 있는 이 사실을 상실해 버린 그 슬픔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만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서 말한 것을 다 잊어버려도 좋지만 하나님보다도 높기를 바라는 이엄청난 무한한 가치의 실존체가 돼 주기를 바라는 것이, 이 우주의 근본 되는 창조주가 요구하는 최고의 희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이 사실을 알아 가지고 이런 인간의 본연의 가치 해방운동을, 광주면 광주에서 방방곡곡을 거쳐 가지고 전라남도 전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긍하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런 운동이 벌어질 때에, 여기에서 비로소 새로운 소망이, 여기에서 비로소 새로운 희망이 있을 성싶다 그 말이예요. (박수)
오늘날, 기성 신학자들은 말하기를 '신앙 전체를 우리는 비판해야 할때다. 지금까지의 신관, 인생관에 대한 모든 것을 재검토할 때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신학사조는 '거룩하신 창조주와 피조물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랑은 어떻게 해요? 하나님 혼자서 사랑하겠어요?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 혼자 하겠어요? 묻게 된다면 대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박수) 대상이 있어야지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초월해 가지고 이와 같은 본연의 존엄한 인생가치의 회복운동을 그 어느 지구성 한 곳에, 한 점에서라도 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의 기분이 나쁘겠소, 좋겠소?「좋을 것입니다」 그래요. 좋을 거예요. 나도 기분 좋으니까 여러분도 좋겠지요. 그러니 하나님도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알았느냐? 여러분은 아내를 대해 가지고 뭐'그 여자, 그 여자' 하면서 무시해서는 안 돼요. 또, '그 남자 그거…' 아닙니다. 아니예요. 이러한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 이와 같이 엄청난 가치적 기원이, 우리 인간이 추구 하지 못한 본연의 기점에서부터 연결됐다는 거예요. 말이 좀 어려워서 미안합니다. 얘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기원이 있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알았어요?
하나님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대등한 입장에 떡 세우고 보니 이게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고, 사랑의 왕이고, 이상의 왕이고, 행복의 왕이고, 평화의 왕인데, 그 주체 되는 분이 천지의 원칙을 잘못 두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이 사랑의 기원, 사랑이 귀한 건데 이 사랑의 기원을 어떤 자리에 두느냐, 이상의 출발점을 어디에 두느냐, 혹은 참된 행복과 참된 희망의 출발점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문제를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잘 들으세요. 이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한 가지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창조라는 것은 무엇이냐? 힘의 투입이라는 거예요. 혹은 정신의 투입이다. 더 나아가 심신 투입이요.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거기에 있어서 보다 가치적인 작품이 형성되는 것을 우리는 일상 예술가들을 통해서 잘 볼 수 있습니다. 걸작품 하면 그 걸작품이, 정신도 투입하지 않고 적당히 해 가지고 걸작품이 나와요? 안 나옵니다. 정신이 똑바로 서야 돼요. 뭐 정신이 똑바로 섰는지 어떠는지 모르지…. 정신이 똑바로 서야 되고 그 똑바른 정신자세 앞에 올바른 양심을 세워 놓고, 그 양심과 더불어 몸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여기에 모든 힘을 투입했느냐 하는 데서 자기 작품의 가치 여하가 결정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했다는 사실…. 오늘 성경 말씀에 말씀으로 지었다고 하는 것을 보고‘야 밥아 나타나라, 밥아' 하면 척 나타난 줄, 이렇게 도깨비 장난하듯 나타난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나타난게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힘의 투입으로, 자체 능력의 투입으로 말미암아 형성됐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완전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한 하나님의 정력을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완전한 물건이 생기는 것을 생각하게될 때, 창조 자체가 투입에서부터 출발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자체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주체이므로 그 주체 앞에 대상이 서는 데에 하나님 자체가 내가 대상을 위하는 자리에 서느냐 아니면 그것말고 '내가 주체니까 대상인 네가 나를 위해라' 하는, 주체가 대상을 위해서 가는 길하고 대상이 주체를 위해서 가는 길이 있을 때, 이 두 길 가운데 참된 사랑의 기원, 참된 이상, 참된 행복, 참된 평화의 기원을 어느 자리에 두느냐 하는 문제를 하나님이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너희들이 위하라' 하는 원칙을 세울 수 없습니다. 왜? 모르니까,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돼요. 맨 처음에는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주체지만 그 대상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위해 있겠다 하는 입장을 먼저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투입하는 데서만이 이상이 현현되는 것이요. 참된 사랑이 형성되는 것이요. 참된 행복, 참된 평화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잘 아는 바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 야야, 대상아 너는 나를 위하라' 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될 수 없어요. 전부가 그런 사상을 세웠다가는, 전부가 위하라는 입장에 서게 되면 전부 갈라지는 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아까 말한 이 이상적 요건을 성립시킬 수 있는 기원을 어디에 두었느냐 하면 위하라는 원칙에 두었어요. 주체가 대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이 확실한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이와 같은 우주 창조의 이상적 기원, 사랑적 기원을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는 데서만이 참된 사랑이 발견될 수 있다구요. 왜? 하나님이 원칙의 존재이기 때문이예요. 거기에서만 참된 이상을 발견할 수 있어요. 왜? 하나님은 위하는 분이기 때문이예요. 행복도 거기에서만이, 평화도 거기에서만이, 참된 자유도 거기에서만이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위해 존재하는 이 원칙이 아까 말한 참된 사랑과 참된 이상과 참된 평화와 참된 행복과 참된 자유의 기원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이 공식을 적용해 가지고 우리는 이제부터 생각해 보자구요. 참된 부모가 어떠한 부모냐? 참된 사랑을 지닌 부모가 어떠한 부모냐? 그 부모는 날 적부터, 존재하는 그때서부터 누구 때문에 존재하느냐 하면 아들딸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부모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입장에서는 부모가 있다면 그런 부모가 참된 사랑의 부모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부모는 이상적 부모요. 그 부모는 행복의 주체가 되며, 혹은 평화의 중심이 되는 부모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식을 위해서 태어났고, 사는 것도 자식을 위해서 살며, 죽는 것도 자식을 위해서 죽는 부모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비로소 참된 사랑의 부모, 참된 이상의 부모, 참된 행복의 부모, 참된 평화의 부모가 찾아질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또, 이 공식의 원칙을 적용하여,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 참된 사랑에 하나된 남편과 아내가 어떤 것이냐를 알아보면,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태어났고 남편을 위해 살고 남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아내이고, 이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진정 행복한 남편이요.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남편이요. 참된 이상의 자리에 등장할 수 있는 남편이요. 참된 사랑을 영원히 지닐 수 있는 남편임에 틀림없어요.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그러면 그 남편도 역시 이상적인 남편이 아닐 수없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공식의 원칙을 두고 볼 때에, 그러면 오늘날 여기에 남자분들하고 여자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도대체 그 남자가 태어나기를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하는 그 근본을 말해 보자구요. 오늘날 이 남자 되시는 분들 중에 집에 돈냥이나 있고, 혹은 뭐 세력이라도 가져 오늘 이 광주시에서 누구한테 지지 않는 기반을 떡 가졌다고 해서 '오, 내가 나 때문에 태어났으므로 나를 위해 사는데, 뭐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는지 모르지만 그 생각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느냐? 아니예요.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들, 좋으면 박수를 하지요?(박수) 좋으신 모양이구만 헤 하고…. 여자 되는 분은 낙심하지 말라구요. 이건 뭐 키도 작고, 뭐 얼굴도 요렇고, 손을 봐도 조그맣고, 무엇을 봐도 작아요. 하나큰 것은 아랫도리 하나 크지요.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남자가 잘났더라도 여러분이 없으면 허사예요. 그렇지 않아요? 백 년 동안 혼자 살아 보면, 다 없어지지 별 것 있어요? 거기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고, 사랑이니 이상이니 평화니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오신 분들, 지금까지 내가 나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았지만,‘ 남자 되시는 분은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여자, 키가 작고 꼬물꼬물하게 생겼지만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똑똑히 알아야되겠다구요.
또, 여자 되는 분들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본래 존재하기 위한 근원이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이 원칙을 두고 볼 때에, 인간은 상대를 위해 태어났으니 상대를 위해 살아야 되고, 상대를 위해 살다가 죽을 때도 상대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상대적 이상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보라구요. 남자들의 어깨는 미식 축구 챔피언처럼 생겼어요. 덩치가 이렇게 와싹 퍼지고 여자들은 그 반대로 여기 아래가 퍼졌지요. 말하자면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여기에 올 때, 남자 남자 둘이 이렇게 앉게 된다면 어깨가 다 가지고 밑은 주먹 같은 게 왔다갔다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남자 하나 떡 앉고 그다음에 여자 하나 떡 않으면 딱 들어맞지요? 그걸 보더라도 상대를 위하라는 원칙의 기준을 통하여 가지고 모든 이치가 화합하게 돼 있다는 것은 이 간단한 예로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어떤 것이 불행한 가정이냐? 자기만을 위하려는 남편을 맞은 여자는 불행한 여자입니다. 그렇지요? 자기만을 위하려는 여자를 맞은 남편은 행복한 남편이다. 그래요? 아니예요. 불행한 남편입니다. 천지의 대도(大道)는 이와 같이 위해 존재하는 원칙으로부터 존속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그렇게 났고, 태어나기를 그렇게 났으니 살기를 그렇게 살고, 죽기를 그렇게 죽어야 하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참된 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미처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공식을 알았습니다. 이 공식을 적용해 가지고 볼 때,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참된 애국자가 누구냐? 권력을 쥐어 자기 마음대로 해서 잘사는 사람이 행복한 자냐? 아니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참된 행복자는 누구냐, 참된 애국자는 누구냐 할 때, 더더우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나라를 위해 태어났고, 살기를 나라를 위해 살고, 천번 만번 죽는 일이 있더라고 생명을 바치면서 나라를 위하겠다고 하며 죽어 가는 사람이 있다면, 보다 비참하게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그런 분이 있다면, 이는 보다 귀한 애국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은 과연 이 나라의 애국자가 아닐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더 한걸음 범위를 넓혀 이 공식을 적용해 가지고 찾아보게 될 때에…. 이 세계의 성인 중에 보다 위대한 성인이 누구냐 하는 것을 우리는 이 공식에 적용시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인류를 위하고, 보다 인류를 위해 살고, 보다 인류를 위해서 죽은 사람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위해서 태어났고, 역사를 위해 살고, 역사를 위해 죽은 사람, 그분들이 소위 위인이요. 성인들이어늘 그들 중에서 누가 중심 되는 위인이요 성인이냐? 보다 위하려고 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간 분이라는 것은 이 공식을 통한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기에 오신 분 가운데는 기독교 신자들도 많을 줄 알고 있어요. 또, 어떤 사람들은 반대하기 위해서 온 사람도 있지요? 그거 좋다는 거라구요. 한번 반대해도 좋아요. 지금 지루한데 한번 소리 한번 꽥 질러 보라구요. 내가 받아 줄께요. 그런 분도 왔을 줄 알아요. 그렇다고 뭐 또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기독교 신자들도 여기에 많이 왔을 줄 알고 있어요. 또, 그다음에 믿지 않는,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분도 여기 왔을 줄 알고 있어요. 내가 기독교를 믿고 기독교의 길을 간다고 해서 기독교의 중심이신 예수님의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적 이치에 의해서 그 결론에 타당한 그런 입장에 선 분이 예수이기 때문에, 예수라는 분에 대한 애기를 잠깐 하려고 그래요.
예수는 어떤 분이냐 하면, 그는 구세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왔습니다. 오기를 자기를 위해서 오지 않았어요. 만민,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왔다구요. 살기를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인류를 위해서 살았다구요. 자기를 위해 산 것이 아니라구요. 죽을 때 자기의 욕망을 위해 죽지 않았어요. 인류의 공적인 욕망, 천륜의 대도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죽음길을 자초한 분이었다구요. 그리하여 십자가 도상에서, 이슬같이 사라지는 최후의 운명의 절정에서 그에게 원수가 있다면 로마 병정이요. 유대교인 제사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저주한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못을 박고 자기에게 채찍질한 원수까지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복을 빌고 간 이 사실이야말로, 누구보다도 인간을 위해서 살다가 갔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야 말로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 결론입니다. (박수)
여러분, 성경 66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두 마디 말로써 종결지어도 틀림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의 골자가 뭐냐?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앞서 거기에 논리적인 근거를 추구해야 할 것이 뭐냐? 위하는 사랑입니다. 이걸 몰랐다 이거에요. 위하는 사랑을 몰랐다구요. 뜻의 평화의 세계를 몰랐고, 위하는 평화의 세계를 몰랐다 이거예요. 위하는 행복의 세계를 몰랐고, 하나님이 위하는 이상세계를 오늘날 기독교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박수) 신·구약 66권은 위하여 존재하라는 말에 완전히 결론된다 이거예요. 완전히 맞아떨어진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예수님의 그 골자사상을 보게 된다면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높아진다' 하는 것인데, 이러한 역설적 논리가 어디 있어요.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왜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느냐, 천리의 대도의 중심 동기가, 하나님이 세우신 이상적 기원이, 위해 존재하라는 이 원칙을 따라야만 하나님의 이상과 인간의 이상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을 아심으로 말미암아 이런 역설적 논리가 이 위하는 법도에 일치되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 여러분들은 영계의 사실을 잘 모르시겠지요? 영계의 사실을 잘 모를 거예요. '영계가 있나 없나…. 혹은 뭐 천국이니 무슨 극락이니 있나 없나? 없지, 그거 다 뭐 예수쟁이들 혹은 불교 믿는 사람들이나 믿는 거지' 예수쟁이라고 했다고 해서 섭섭해 하지 마소, 일반적으로 그렇게 말하니까 했어요. 불교 믿는 사람이라 해서 좋아하지 마시고…. ' 도대체 뭐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죽어 봐야 알지' 하는데 죽어 보면 틀림없이 있습니다. 두 시간 이내에 실험하고 싶거든 한 번 죽어 봐요. 있나 없나? 있어요.
여러분들은 영계의 체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선 이 본인은 하늘의 특정한 혜택을 받아 가지고 그 세계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영통인이라도 내 손아귀에 오게 되면 굴복했다구요. 전문가라구요.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니고, 한다 하는 사람 전부 다 턱걸이 치고 다 밀어내고 이만큼 왔다구요. 틀림없이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정한 혜택을 받아 가지고 저 세계를 탐색해 보니 도대체 천국 조직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한 문제였더라 이거예요. 그걸 헤치고, 뚫고 찾아보니 천국의 조직은 간단하더라 그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천국의 조직은 위해서 존재하는 자만이 들어가 사는 곳이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박수)
여러분이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냐, 지옥갈 수 있는 사람이냐 하는 것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자기를 들어서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갑니다. 그러나 자기를 치고 전체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간다 이거예요. 예수 잘 믿더라도 자기 주장하는 사람이 아무리 잘 믿어 봐요. 천국 못 가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를 안 믿는 양심적인 사람이라도 세계를 위하고 공의의 법도를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은, 예수 잘 믿는 사람보다도 높은 영계에 간 사람을 내가 많이 만나 봤어요. (박수) 아, 세상에도 법도가 있는데, 하늘나라가 주먹구구식으로 마음대로 될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광주 시민 여러분, 이 저녁에 문이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가지 기억해 둘 것은 '저 천국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우리 본향의 세계요. 인간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여러분, 행인의 노정이 저물어지면 석양길, 밤세계를 거쳐 자기의 황천길을 가야 할 이 나그네의 인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인간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위해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 지상의 천국으로 형성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는,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 위주한 발견노정을 탐색해 이 길을 찾아 나온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이 타락한 인간이 본향길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은 훈련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훈련 장소가 소위 종교예요. 종교, 이것은 민족에 따라 달라요. 민족배경, 문화 배경 혹은 풍습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한 종교형태를 거쳐서, 하나의 대해를 향하는 강줄기처럼, 강 줄기가 하나의 대해를 향하여 따라 나감에 따라 점점 합해서 하나의 바다로 들어가는 형태와 마찬가지의 섭리를 해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다' 하는데, 내가 아는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면 예수님하고 불교의 석가모니하고도 같이 있더라 이거예요. 공자를 만나 봐도 그렇고, 다 그렇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천국 본향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장소가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무슨 전통을 따라 훈련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남을 위하라는 전통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전통은 없어요.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희생봉사를 강요하고 온유겸손을 주장하는데, 왜 그러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미처 몰랐습니다. 왜 그래야만 되느냐? 이 종교라는 것이 젊은 사람들의 기호에 맞지 않아요. 타락한 인간인지라.
천상 본향세계의 법도가 그러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을 그 법도에 일치시키기 위한,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일치시키고자 하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거기에 알맞게끔 최고의 훈련을 하려니, 죽음 길까지도 자기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요. 남을 위해서 가라는 이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유겸손하여 희생하고 봉사 하라 이거예요. 보다 넓은 무대를 위해 살 수 있는 여러분의 생활노정이 전개되는 날에는 이 광주 도성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선한 방향으로 향진할 것이고, 그것이 민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게 될 때에는 민족이 선의 세계로, 이 민족이 영원한 선의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된다는 이 한 가지를 기억하고 돌아가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이러한 결론을 떡 내리면, 오늘날 우리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뭐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뭐, 허깨비처럼 그냥 펑 하면 연기같이 다 사라져 버리고 없어지지, 뭐 그것이 인생인데' 이럴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만일에 그렇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오늘날 일생 동안 반대받으며이 놀음 안 해요. 여러분만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세상이야 뭐라든 인생이 갈 도리의 길을 바삐바삐 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내가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반대하 겠으면 하고…. 새로운 손님이 지나가면 동네 개야 짓는 걸 뭐, 안 그래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 시간, 일 초도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벙어리처럼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여러분, 오늘 저녁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분의 사랑의 아들,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아들이요. 대상적인 존재로서의 우리 인간이라고 할 때, 하나님은 그 인간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겠어요? 우리 속세에 사는 사람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 아이구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대는 영원한 내 사랑이요' 이러지요? 시를 봐도, 문학 서적을 봐도,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우리 속세에 사는 인간도 사랑의 대상이, 이상적 혹은 행복의 대상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을 우리의 욕망으로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그 아들을 만난 후에 '야 나는 영원하지만 너는 잠깐 한 백 년쯤 살다가 죽어라, 없어져라?' 그러겠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주체 되는 하나님, 아버지 되는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돼야 할 인간은 아버지가 영원하시니 자식된 인간들도 영생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어요. (박수) 여러분 정말 좋아요? 오늘 여기서는 이렇게 박수 치고 이따 저녁에는 '그 뭐뭐뭐 말은 그럴싸한데 두고 봐야지'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사람이 여기서는 박수 치고 돌아가서는 변하면 그건 안 되지요. 뭐 광주 사람들은 정직하신 줄 아니까 그러지 말라구요.
자, 이러한 것을 알았습니다. 대충 알았어요. 이 공식을 적용해서 보라구요. 여러분, 친구를 삼으려면 어떤 친구를 삼고 싶어요.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나라 같으면 우리 나라를 위하는 나라, 그렇지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위해 주는 걸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우리가 좋아하니까, 하나님도 우리를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하나님을 위하는걸 좋아한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중에 '그러면 그거 좋소, 그 위하는 법도는 좋은데 그러면 하나님은 도대체…' 우리 젊은 사람들이 가만 생각하니 기분 나쁘다구,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 지금까지 자기 뱃심을 치고 눈을 똑바로 뜨고 그저 손을 악착같이 쥐고 싸워도 언제 코 떼어 가고 눈 메어 갈지 모르는 세상에 위하라고? 이거 멍청이 같은 말 하지 말라고 세상은 지금 다르다구'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거예요.
자, 그러면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이 왜, 어째서 위하라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것을 몇 가지 요건을 들어서 말해 보자구요. 자, 여러분들한테 내가 한번 질문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자기 전체의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나에게 백 퍼센트 신세를 지운 그런 은인이 있다 하게 될 때, 그 은혜를 갚는 데에 있어서 한 오십 퍼센트는 포켓에 집어 넣고 나머지 오십 퍼센트만 갚고 싶어요. 백 퍼센트 이상 갚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전자예요. 후자예요? 후자지요? 난 후자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도 후자지요?「예」 그거 나 닮았구만요. 나도 여러분 닮고 여러분도 나 닮았어요. 틀림없이 후자다 이거예요.
생명을 다한 은덕을 입게 되면 거기에 보태 주고 싶은 우리 본성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희망의 세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람끼리 만나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자, 내가 B라는 사람을 사랑했는데, 생명을 다해서 은공을 입혔는데 이 B라는 사람이 은공을 백 퍼센트 이상으로 갚아 온다 할 때‘ 아이구 좋다 내가 더 받았으니 흐흐 장사했군' 그래요? 본심은 말하기를 ' 내가 더 받은 고마운 것은 빚이니 더 가해 줘라' 하고 명령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은공을 입혔던 데서 백 십 퍼센트 돌아온다면 백 십 퍼센트 이상 돌려주고, 또 더해서 돌아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은 위해서 존재하는 데서만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여기에서 영원이란 개념이 생겨난 거예요. 여기서부터 영생, 이런 자리에서부터 영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라는 것은 영원해야 됩니다. 또한 그것이 여기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박수)
그뿐만이 아니라, 영원이란 개념이 설정됨과 동시에 여기에서만이 발전이 있는 것이요. 번창이 있는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수) 그거 알았어요? 첫째는 영원이 여기에 설정되는 것이요. 번창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그다음에 둘째 번이 뭐냐? 여러분 그렇잖아요?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남한테 주관 받는다면 이거 밥을 못 먹고 배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지요. 응? 그렇지요? 여기 학생들이 있구만요. 너무 그러지 말라는 거라구요. 내 말 좀 들어 보라구요. 자, 이거 주관 받기는 진짜 싫은데 만일에 '주관 해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게 어디 있어, 이게? 하고 대항하고 싶은 거라구요. 조금 기다려요. 그건 또 싫지요? 싫지만 기다리라구요.
소위 요즘에 똑똑하다는 지성인들의 클럽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우, 내가 누구한테 져? 위신, 대학교수 위신, 총장 위신고' 야단이라구요. 그게 그런 게 아니라구요.
자, 지금까지는 남한테 지배받고 주관당하는 것은 모욕이요. 실패요 억울한 것으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를 진정히 위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여 그분 앞에 주관받을 수 있는 행복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 인간은 한번도 생각을 못 했다는 거예요. (박수)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보자구요. 한 가정에 여덟 식구가 살고 있다고 예를 들어 보자구요. 그 여덟 식구 가운데에는 꼬마 동생, 나이 어린 동생이 그래도 한 20대 됐다고 말해 보자구요. 그런 동생이 있는데, 형님들도 많고 아버지 어머니도 다 있지만, 이 꼬마 동생되는 분이 그 집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어머니 아버지 이상, 그 형님 누나 누구보다도 그 가정을 위하는 날에는 어떤 결과가 빚어지느냐 하면, 위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집안에서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점 중심 자리를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박수) 덜 위하는 형님보다도, 덜 위하는 어머니보다도, 더 위하는 동생이 날이 가면 갈수록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가 받들어 '우리 집을 인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동생밖에 없다' 하는, 중심적 존재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박수)
여기 이 광주 시장은 어떤 분이 돼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누구보다도 광주시를 위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저 누구보다도 밤이나 낮이나, 전체 이 광주시민을 위해서 어버이와 같이 움직이게 되면 시민들은 점점점점…. 그 사람이 시장이 되기 싫어해도 끌어다가 시장시킨다는 거예요. 그러지요? (박수)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여러분 부모들이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갑돌이라든가 옥순이든가 '뭐 어떻고 어떻고, 야야 선한 일을 해라' '선한 일이 뭐예요. 엄마 아빠? 이렇게 물을 때 '뭐 모르긴 모르지만 남이 그저 배 고플때 밥먹여 주고 말이야, 넘어졌으면 그를 업어다 주고, 전부 다 위해라' 하는, 위해 주라는 말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선하게 된다 하고 막연하게 알았어요. 구체적으로는 몰랐다는 거라구요. 이 똑똑한 젊은 청년들‘야, 그거' 성경의 그 내용을 보게 될 때, 이게 역설적 논리인 줄 알았더니, 우주의 이상적 창조 기원이 위하는 법도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어쩌면 그것 백 퍼센트 딱 들어맞아요.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한번봐 보라구요. 그걸 생각할 때, 예수는 과연 인류의 구세주임이 여러분이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박수)
자, 이거 또 시간이 많이 가서 갈 시간이 돼 오는구만요. 이젠 그만 둘까요. 조금 더, 결론을 내릴까요?「더 해요」 그래, 그래, 그래 할께요.
자, 그러면 위해 사는 사람은 중심존재로 등장한다는 비결을 알았어요. 여러분이 학교를 위해서 살아 봐요. 표창장도 받고 전교의 대의원도 됩니다. 그렇지요? 우주원칙의 기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원에 기준을 맞추지 않고는 존재의 가치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사실, 역사과정에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현상적 결과가 그렇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위하는 자는 중심존재가 됩니다. 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왜냐?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이예요. (박수)
우주의 대중심 되는 하나님은 창세 이후 위하는 천도를 따라 존재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뭐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다가 '그놈의 하나님 뭐 살았나 모르지, 무슨 말을 해도 그것 있는지 없는지, 그저…' 그래도 용서해 주고, 그래도 위해 주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위해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으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일이 오래면 오랠수록 우리도 중심존재로 등장하는 이 논리적인 원칙을 이제 여러분이 알았어요. 그러니 부디 그렇게 살아 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위해 사는 사람 앞에 주관을 받는 그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위해 사는 사람 앞에 주관받아 보라구요. 여러분,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일하게 되면, 아내는 그저 몸 둘 곳을 모르고 그저 ' 밥 가져와' 할 때, 그저 밥 가져오고 물 먹고 싶어할 것 같아 물 가져오라는 소리를 안 해도 물 가져다 주고,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난 여자가 아니라 경험하지 못했지만 난 그렇다고 알고 있다구요. 자, 이렇게 위해 사는 사람 앞에 완전히 주관받을 수 있는 이 행복이 얼마나 놀랍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위해서 사는 우주의 중심존재이므로 그 앞에 가까이 가면 천년 만년 주관받더라도 더 주관받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심의 도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인간도 그러한 자리에서 주관받을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또 다음 세째 이유는, 왜 하나님이 위해서 살라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수 없었느냐는 것입니다.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날 남자나 여자들, 지금까지 잘났다는 사람들이 소위 생각하기를 '사랑 하면 내 사랑, 이상 하게 되면 내 이상' 이렇게 생각해 왔어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예요. 사랑은 혼자 얻어지는 법이 없어요. 이상은 혼자서 이룰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에서 얻어지는 거예요. 사랑이 나로부터 찾아지는 게 아니예요. 이상이 나로부터 찾아지는 것이 아니예요. 생명보다도 귀한 그 사랑과 이상이 어디서 오느냐 하면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이 고귀한 것을 받기 위해서는 겸손하게 위할 수 있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도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박수)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많이 이해됐으리라 봅니다. '아 그렇구만…' 이눈이 생겨나기를 눈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서예요. 귀가 귀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예요. 전부가…. 코가 코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입이 입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예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어요. 팔이 팔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을 위해서예요. 전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이제 그만큼 했으면 아시리라 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넘어가자구요.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 말은 그럴 듯하오, 그렇지만 당신이 도대체 무엇인데 이 세계에 소란을 피우고 대한민국에 소란을 피워요? 하고, 기독교에서는 악착같이 '아이구 문 아무개 죽었으면 좋겠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내가 안 죽는다구요. 죽으라고 한 사람들이 죽으면 죽었지, 난 안 죽어요. 지금 뚱뚱하게 살쪘거든요. 그거 왜 안 죽느냐? 천륜의 도리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천륜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람을 쳤다가는 친 사람이 맞는 것입니다. '도대체 통일교회 창시자인 당신이 종교 통일,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어? 이런 말을 할 거예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듣게 될 때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그런 비판을 했을 거예요.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 머리가 조금 변변치 않은 팔불출이 아니야?' 하며 간단히 해석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라구요. 구교와 신교가,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정교하고 갈라진지 950년 되어 가지고 요즘에는 뭐 하나되어 보자 하는데 하나돼요? 신교만 해도 사백 여 교파가 되어 가지고 '내 교파가 아니면 하나님이 없다' 뭐 어떻고 하며 서로 싸우는 판국인데 하나돼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해 가지고 하나되느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 말대로 하면 됩니다. 내가 나보고 문선생이라 하니 안 됐구만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다 문선생이라고 하니 한번 불러 보는 거예요. 문 아무개 말대로 하면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위해 사는 원칙을 적용하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내가 천주교도가 하나님을 위하는 이상 하나님을 위할 것이다 이거예요. '천주교가 주님을 위하는 이상 내가 위하고, 천주교 신부 수녀들이 교인을 위하는 이상 내가 그들을 사랑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같아요?(박수) 사람은 더 사랑 받고 더 위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모가지를 끌어 매더라도, 모가지가 끊어져도 가려고 하는 것이예요. 이것이 우리 본성의 욕망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보다도 내가 기성교회 교인을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될 수 있다구요. 기성교회 교인이 기성교회 목사를 위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 기성교회 목사를 더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간단히 통일된다고 보는 거예요.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박수)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것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장로교면 장로교, 감리교면 감리교를 천국 데려가는 것이지' 그렇게 대답하겠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문아무개의 말을 들으면 천국가지, 그게 하나님 뜻이지' 이렇게 말할 것 같지만 나는 그렇게 말 안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장로교보다도, 감리교보다도, 성결교보다도, 통일교회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더 인류를 위하는 것을 원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장로교를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예요. 성결교를 천국에 데려가는 게 목적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예요. 그러면 무엇이냐? 인류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한 것이 목적인 것을 오늘날 수많은 종파는 몰랐다 이거예요. 몰랐다 이거예요. (박수)
장로교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은 인류를 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성결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인류를 구해 다오' 이게 하나님의 요구예요. '감리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인류를 구해 다오' 그게 하나님 뜻이예요. '통일교회를 백 번, 천 번 희생시켜서라도, 핍박받더라도 인류를 구하면 어떤 종교보다도 나은 종교다' 이거예요. (박수)
오늘날 기존 종교의 테두리를, 이 담벼락을 헐어 버려야 할 때가 온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기성교회만을 천국에 데려가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을 내가 알았어요.
여러분, 여기에 기독교 신자가 오셨거들랑 내가 한 가지 묻겠어요. 당신들이 존경하고, 생명을 다해 믿는다는 그 주님을 대해 묻기를 '주님, 당신의 소원이 우리 기독교, 장로교만을 위해서 내가 사는 것이요. 장로교를 버리더라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이요? 하고 묻는다면, 여기에 장로교 목사 되는 분들 왔을 거예요.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장로교를 위해서 사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렇게도 살기는 살아야지요.
그러나 장로교를 밟고 넘어가더라도 인류를 구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종교가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주님을 대해 ' 당신이 기독교의 주님이 되고 싶소,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다는 거라구요. (박수)
차원을 높여 하나님 앞에 묻기를 '하나님 당신은 기독교만을 구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예요? 하면, 하나님은 ' 아니야, 내 뜻은 타락한 인생 전부를 내 품에 품는 것이다. 나는 어버이가 잃어버린 자식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 나의 이상적 상대를 사랑하고 싶어서 고대하는 주체의 마음을 갖고 있다. 세계만민을 구하는 것이 내 뜻이다' 라고 대답을 해야 할 입장인 것을 오늘 로마 가톨릭이나 전세계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오늘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내가 3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 대한민국이 나를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거든 나는 얼마든지 비참해져도 괜찮습니다. 기성교회는 나를 저주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에서, 기성교회를 위하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가겠습니다' 하면서 나왔습니다. 끝에 가 봅시다. 끝에 가면 누가 남을 것이냐? 반대하던 사람은 사라져 가고 반대 받던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기성 교인들이 많아요. 이것을 슬프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여러분이 잘 아는 성경 말씀 한마디를 예를 들어 말해 보자구요. 유치원서부터 혹은 국민학교 때로부터 주일학교에 모여 가지고 잘 아는 그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독생자를 준 것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사랑하사 준 거예요. 세상을, 기독교가 아니예요. 장로교만이 아니예요. 통일교만이 아니예요. 세상을 구하여야 할 하나님의 뜻, 주님의 뜻을 모르고 이단 뭐 삼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박수)
가짜가 진짜 같고 진짜가 가짜 같은 불신스러운 이 세상을 원망하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저주하는 이 대한민국을 다시 찾고 싶지 않은 이러한 마음이 있었지만, 내가 대한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뼈가 녹아 지고 살이 여윈들 민족의 얼을 밟고, 우리 조상들이 남겨 준 선한 그것을 현재에 이렇다고 밟아 치울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제 미래의 소망을 가져야 할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될 때, 내가 반대받는 대한민국이라도 이렇게 여러분,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을 몰아 가지고 이 나라를 최대한으로 위할 수 있는 한걸음을 걸어 보자 하는 것이 오늘 희망의 날 대향연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기독교는 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물론 민주세계도 몽땅 사로잡아 가지고 하나님께로 끌고 들어갈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화되어 목적은 커녕 현재의 위치, 입장마저도 상실해 버리고 방황하는 거기에 있어서 내일에 재림하실 주님을 암만 기다리면 뭘해요? 그 뜻을 따라갈 수 있어요?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위해 사는, 거기에서만이 천국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개인 개인끼리 세계인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민족을 초월하고 동서양을 초월하고 흑백인종을 초월해서 서로 위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되면 개인이 세계를 이룬 천국이예요. 가정이 그러하거들랑 가정천국이 이루어질 것이예요. 민족이 그러하거들랑 민족천국이 이루어질 것이예요. 국가 세계가 그러하거들랑 이 지상에 있어서의 국가 천국, 세계 천국이 형성되는 것을 우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뭐라고 하지만 승공연합을 만든 것을 보고' 아 통일교회가 아이구 포교의 포교의 방편을 위해서…' 천만에요.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알지 못하더라도 이 길을 누가 닦아야 할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우리는 막강한 출혈의 지출을 해 나왔어요. 통일 교회를 희생시켜서 나라와 민족이 갈 수 있는 길, 오늘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켜서 세계 인류가 가야 할 길, 위해서 가 가지고 천국 판도를 한 치라도 더 넓히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불철주야 쉬지 않고 일하는 무리가 이 지구성의 어느 한 모퉁이에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하늘이 바라는 그러한 한 개인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종족과 하나의 민족을 편성하여 초민족적인 심정의 기반 위에 하나의 세계로 가는 하나님을 위하는 길을 모색해 보자하는 것이, 이것이 여기에 서서 말하는, 여러분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별의별 소문과 추문을 들었던 장본인인 이 사나이의 사상인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 주면 고맙겠습니다. (박수)
여러분, 여러분은 월남사태를 잘 알고 있습니다. 북괴가 지금 남침을 노리고 있는 차제에 기독교가 기독교만으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하나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싸우게 될 때는 통일교회고 기독교고 없이 단결하여 싸워야 돼요. 기독교가 싸우게 되어 망하거들랑 우리라도 싸워서 이길 수있는 길에 동참, 참전시켜야 돼요. 이럴 수 있는 위기 절박한 이 시대에 있어서,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단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단결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통일의 국가를 위한 사상을 가지고 북침도…. 악을 쳐부수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하늘 앞에 제물로 바쳐 드릴 수 있다는 사상으로 하나되는 날에는 이 나라의 민족은 비운의 민족이 안 됩니다. 인구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뒤지는 게 없는데 왜 북한한테 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일본에 대한 기지를 닦고, 미국에 대한 기지를 닦고, 전세계의 마수의 이 행각 행로를 가로막아서 하나님의 승리의 판도를 위해 전세계 기독교를 통합하여 승리의 깃발을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서 수습하고, 기독교를 위할 수 있는 입장, 인류를 위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힘으로 포섭해서 그들을 구해 주어야 하는 책임이 기독교의 사명이요.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명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발전적 공식과정, 새로운 관의 설정이 필요할 때가 왔다 그거예요. 개인의 인생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개인이 그 인생관을 토대로 해서 국가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세계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우주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차원 높은 하늘로부터 본연의 이상적 모든 여건을 형성할 수 있는 기원의 원칙인 위해 존재하는 전진적 노정에서만이 하나의 세계는 형성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남자는 아내를 위해서, 그 부부는 자식을 위해서, 그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그때서야 비로서 우리를 위해서…. 이럴 수 있는 위하는 세계의 원칙을 따라가는 데에서 개인의 인생관이 해결되는 것이요. 또 국가관의 해결이요. 세계관의 해결이며, 하나님의 섭리관의 해결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이 전세계에 긍하여 공산세계까지도 여기에 전부 다 가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세계가 되거들랑, 그야말로 하나님이 모든 구도자를 보내고 구세주를 보내 세상을 구도하기 위한 목적이 성사되는, 지상천국의 완성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믿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박수)
보다 차원 높은 것을 위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대한민국 자체를 위한 그런 때에서부터 아시아를 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창설하느냐, 보다 차원 높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창설하느냐를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비록 모든 면에서 후퇴되어 있고 모든 면에서 저개발 지역의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앞으로 23세기 25세기 그때에 가 가지고 이런 위할 수 있는 도리를 알아서 만민이 이것만을 필요로 하는 이상적 기준이라고 들고 나올 수 있는 그런 것을 세계적으로 선포해서 기반만 닦는 날에는, 지금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을지 모르지만, 2,3세기 이후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국이 된다는 이러한 원칙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박수)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교파만을 위하면 교파로 말미암아 심판받는 거예요. 교파로 말미암아 망해요.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도리의 길을 가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모든 것에 대하여 소유의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제 아내의 것은 내 것이요. 내것은 아내의 것이요. 부모의 것은 자식의 것입니다. 가정의 것은 가정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의 것은 우리 가정의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종족의 것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그 민족의 것이 대한민국의 울타리에서 영원히 결정적인 입장에 선 대한민국의 소유가 아니라구요. 세계에로 연결할 수 있는 소유가 되어야 돼요. 대한민국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때에서야 ' 하나님 것은 비로소 내 것이다' 이래야 인간의 그 두꺼비 같은 두터운 욕심이 채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것은 내 것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런 새로운 주체사상, 중심이 모호한 개인의 몰락을 방지하고, 사회의 몰락을 방지하고, 중심이 없는 국가를 방지하고, 중심이 없는 세계를 방지하고, 중심이 없는 하나님의 섭리관을 방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공식의 궤도는 '위해 존재하는 원칙'으로부터 이것은 출발과 더불어 종착점까지,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로부터 종착점까지 영원히 남아지는 진리요. 원칙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시고, 오늘 참석한 이후에는 그러한 면에 보다 차원 높은 발전과 혁신이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와 여러분의 광주에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시기를 바라면서, 나는 물러가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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