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1월 19일, 새해를 맞이하여 세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새해 들어 세번째로 경배드리는 자리자리에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가호가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역사적인 섭리를 바라보게 될 때에 현재 저희들이 처하고 있는 이때는 지극히 심각한 하나의 고개를 넘는 시기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섭리의 뜻을 연하는 승리의 한 날을 고대하고 그 승리의 때를 한 민족을 중심삼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얼마나얼마나 다짐지어 나왔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 통일의 무리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온전히 산 제물로서 묶어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절감하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는 지금까지 인도하시던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고대함과 동시에, 저희를 보호하시고 뜻하시는 목적의 곳으로 저희를 채찍질하면서 인도하시던 당신의 자비의 손길을 저희들은 다시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이 안 계시면 저희들은 소망이 없는 것이요, 목적을 잃어버리는 것이요, 현재 저희가 처해 있는 위치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없는 불쌍한 무리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아버님, 지금까지 인도하신 당신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제3차 7년노정을 앞에 놓은 이 시점에서부터 역사적인 사명을 다짐지어야 할 저희들, 각자가 얼마나 엄청난 자리에 있는가를 자각하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서 몰리던 무리, 핍박받던 무리, 스스로의 입장을 말하지 못하던 불쌍한 이 무리들이 이제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하늘의 아들딸의 모습이라고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면 올수록, 이제부터의 저희들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각자가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이로되 개인적인 행동을 할 수 없는 이때요, 가정 혹은 교회, 저희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거동에 따라 금후의 이 민족의 생사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저희들 각자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담판기도를 끝내고 십자가의 고갯길을 향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늘의 뜻 앞에서의 십자가의 고개를 넘고 새로운 역사적인 사명을 다시 분부받는 하늘의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소망의 실체가 되는 동시에 땅에 있어서도 효성의 도리를 다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여 역사적인 자녀의 사명과 역사적인 충신들의 사명을 책임지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도 이날을 추앙하면서 고국 땅에 있는 부모가 돌아올 날을 고대하면서 남아진 바쁜 이 기간에 하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당신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는 이제부터 낮이 오나 밤이 오나 새로운 봄이 찾아오는 이 절기에 있어서, 역사적인 하늘의 새로운 운세권을 몰아 세계적인 운세와 더불어 민족적인 운세의 고개를 넘어야 할 천의의 사명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가야 할 이 과정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1월 16일 조선호텔 뱅퀴잇(banquet)에 참석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사 하늘이 가는 방향을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옵고, 이제 2월 8일에 있을 행사를 위하여 세계의 젊은 자녀들이 찾아오게 될 때에도 그들의 마음 앞에 소망의 빛을 전하는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민족적 수치를 가리울 수 없던 불쌍한 환경의 나라를 이제 이들이 와 가지고 마음의 조국이요, 자기들의 신앙의 본향땅으로서 생각해 왔던 이상의 한국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4월에 올 국제기동대의 모습들을, 아버지, 지켜 보시옵소서. 이 나라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여 이 남한 땅에 하늘의 새로운 광명한 빛을 비출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버림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 민족이 새로운 소망의 세계로 향진할 수 있는,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는 민족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대한의 땅, 삼천만 민족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렇게 되기를 저희들이 얼마나얼마나 고대해 왔던가 하는 사실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그 한 때를 위하여 피어린 슬픔의 길을 극복에 극복을 하면서 참아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들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이 없고 자기 자신을 갖추지 못할 때는 어떠한 핍박을 받고 어떠한 조롱을 받아도 좋지만, 철이 들고 자기 자세를 갖추어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때에는, 중심의 자리에 서고 상대적인 존재들을 거느리고 하늘의 기대 가운데 서는 그 날에 있어서는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아버지께서 염려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그런 사실을 각자가 깨닫고 이제 이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민족적 사명을 다시 하고, 세계적 사명을 다시 할 수 있는 한국의 식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피를 흘려 십자가의 도리를 세운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2천 년이 가까와 오는 이 역사 기간에, 수많은 피의 대가를 치르며 역사적인 탕감의 길을 거슬러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버릴 수 없는 당신의 심정이 얼마나얼마나 딱하겠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아버지여, 이제부터 그들을 품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한을 풀고 넘어갈 수 있는 새로운 봄날이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 앞에 찾아오는 것을 직시하면서, 지극히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자세가 어떠한가를 내적으로 외적으로 스스로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소망 가운데 빛나고, 당신의 마음에 소망의 자극을 더해 주는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 늠름하고 담대하여 당신의 나라에 건국의 용사로서 흠이 없는. 당신 앞에 축복을 받는 동시에 사랑을 받는 동시에 만민 앞에 내세워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아진 기간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도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저희의 가슴 깊이 스며들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이미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2차 7년노정을 지내고 3차 7년노정에 들어섰습니다. 영적인 세계시대에서부터 육적인 국가시대의 고개를 넘어야 할 과정이 한국에 있어서의 금후의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모든 일들은 이와 같은 전환기에 있어서 중차대한 하나의 천적인 의의를 지닌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기간은 한민족 앞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주는 기간

이번 16일에 조선호텔에서 있었던 뱅퀴잇(banquet)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는 통일교회에 대한 관이 새로이 달라져 가고 있지 않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또 2월 8일에 우리는 국제합동결혼식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하는데, 이 젊은이들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과는 달리 하늘을 대표한 새로운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젊은이들로서 한국 땅에 와 가지고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2월 8일의 행사는 역사적으로 크나큰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국제기동대가 4월에 한국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조선호텔에서는 선생님 개인이 선을 보인 것이며, 그 다음에는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이 민족 앞에 보여 주는 것이 아니냐. 그 다음에는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이 단기간에 되어지는 일이지만 이러한 사건이야말로 통일교회가 내포한 전모를 사실로서 드러내는 이번 기간인 동시에 한민족 앞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주는 기간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뜻적인 면에서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기간이야말로 우리 통일교회가 새로운 자세를 가지고 한국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여야 할 천의에 의한 사명을 해야 할 기간이라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금후의 우리의 자세가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하게 되면 일반인들이 알기를, 소문 들은 것과 같은 그런 교회로, 자기들이 마음대로 비판하고 마음대로 말을 하더라도 그것으로써 족할 수 있는 그런 통일교회로 봤지만, 이제부터의 통일교회는 일반 사회에서도 아예 그렇게 볼 수 없는 차원으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이 이제부터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외적인 변화와 더불어 내적인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안 될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현시점에 있어서,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맞이해 가지고 내적인 변화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과업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비난을 받고 욕을 먹고 그럴 때는 아무래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대외적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희망을 두고 있지 않을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더라도 '그저 그러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미비하고 미급한 자세를 갖더라도 우리는 그것으로써 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환경이 변화하여 이제 '저들이 아니면 안 된다. 저들이 가는 길이야말로 현재 혼란한 이 사회 전체를 대표해서 가야 할 하나의 희망의 길이다. 개인이 저들을 따름으로 말미암아 그 개인이 희망의 길로 갈 수 있고, 가정이 저들을 따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가정을 생각할 수 있고, 혹은 이 민족이 저들의 가는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차원의 하나의 이상적인 나라를 찾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바라보게 될 때, 과거의 우리의 입장과 다가오는 이 기간에 우리가 취해야 할 그 입장이라는 것은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는 이 기간에 내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되지 않느냐.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가 되었습니다.

학생이면 학생, 가정을 가진 부모들이면 부모, 혹은 교회의 책임자들이면 책임자, 이들이 거동하는 모든 것은 새로운 각도에서 금후에 이 민족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 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우리 자체가 지대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우리 자체는 내적인 면에서부터 외적인 면을 다시 재비판하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국가적 제물의 사명을 해야 될 통일교회

본래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역사과정이 입증하듯이 제물의 길을 이어가는 길입니다. 제물의 길을 이어 가지고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제물이 민족을 연결시키고 하늘 앞에 그 결실을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물의 사명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의 구원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구원 외에 전체의 구원이 되도록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물로 내세워 준 주인,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목적을 해원해 드려야 할, 풀어 드려야 할 그런 탕감적인 입장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런 중간 입장이 무엇이냐 하면 제물된 우리입니다. 우리가 중간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물은 반드시 사람 앞에 놓여지는 동시에 하나님 앞에 놓여지는 것입니다. 이 제물이 잘 드려지게 될 때는 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요, 그 제물을 대하는 하나님의 소원, 혹은 하나님의 한이 풀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제물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개인적인 제물시대를 거쳐 가지고 가정적인 제물시대를 거쳐야 되고, 그런 다음 종족, 민족, 국가적인 제물시대로 넘어가야 할 이런 차원에 머물러야 할 것이 아니냐. 지금까지는 나 자신이 영적으로 제물적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혹은 세계를 대표해서 나왔지만 이제 우리는 실체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영적인 민족을 붙안고 책임하면 그것으로 족했지만, 영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 알맞을 수 있는 책임을 하면 그것으로 족했지만 이제부터는 거기에 더하여 실체시대로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옛날의 우리들과 오늘날의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의 차원이 현격히 다르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에 서 있느냐? 영적인 기준의 시대에 있어서는 이 육적인 기준은 뒤에 서 있었지만 지금의 때는 그것이 아닙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영적인 면이나 육적인 면에서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중심적인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물 자체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 자체가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물로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라 오고 준비된 그 제물 자체가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정성어린 제물이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가 이 민족 앞에 등장하여 하나의 제물적인 사명을 해야 된다면, 그 제물의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로서, 지금까지 지내 온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제물로서 하나님 앞에 합당한 내용을 남기고 왔느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제물로서 그런 내용을 남기지 못했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제물로서의 오점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냐. 그 어딘가에 흠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깨끗이 씻어 버리든가 맑혀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것을 누가 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제단에 올라가서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습니다. 제단에 올라가기 전에 내적인 준비와 외적인 준비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이 봐서 합당한 제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자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통일교회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제물적인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 지내는 제사장은 누구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될 것이냐? 이 땅 위의 누구여야 되느냐?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영적인 분야를 책임져 나온 선생님이 이제부터 제물을 드리는 제관(祭官)이 돼야 될 것이 아니냐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깨끗한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제사를 드려야 할 그 주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그 장본인이 그 제물을 가꾸기에 정성을 다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이 아직까지 깨끗하지 못했다면 그 제물 자체에게도 물론 책임이 있겠지만 제물을 준비해 나오던 제사장 입장에 서 있는 그분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까지 생각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느낀 것이 뭐냐?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될 것이고, 이 기간에는 반드시 세계적인 영적 운세를 몰아 가지고 육적 기반을 연결시켜 국가의 고개를 넘어 육적으로 세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 숨가쁘고도 심각한 역사적인 기간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내적인 변화와 외적인 자세를 정비하여 전체를 책임져야 할 우리

이러한 목적을 지니고 한국을 찾아드는 나 자신은 어떠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면, 내 자신이 그런 입장에 서서 이러한 제단을 마련하고 제물을 가꾸어 가지고 드릴 수 있는 준비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느냐 하는 자체 반성을 해야 할 기간도 되었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선생님, 선생님이 지닌 그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지닌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금번 조선호텔에서의 뱅퀴잇(banquet)을 중심삼고 한국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은 이 민족이 새로이 하늘 앞에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더냐. 하늘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 무엇인가 모르게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고, 자기의 내적인 면을 깨우치면서 스스로의 모습을 가다듬을 수 있는 외적인 환경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이 민족이 제사를 지내는 한때를 맞기 위한 제객(祭客)들로서의 준비자세를 갖추는 모습이 아니냐.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그러한 외적인 제객들인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변화를 가져와 새로운 차원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스스로 갖춘다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의 때가 온다고 매양 기뻐만 하고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들에 앞서서 우리 자체가 내적인 변화와 외적인 자세를 정비해 놓아 가지고 그야말로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보게 될 때 '내가 원하던 제물이 바로 이것이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 여러분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바라는 제물이 바로 이것이었다. 당신이 바라던 제물이 이것이며 내가 드리려던 제물도 이것이니 이 민족을 대신해 가지고 드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민족이 스스로 반성을 하고 하늘 앞에 스스로 자기의 태도에 대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이런 하나의 분위기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이 민족이 새로운 결합이 가능한 한 차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느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소원하던 것은 한국이 우리 뜻을 받아들여 줬으면, 이 민족이 우리가 가는 길을 따라왔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핍박 도상에 있어서의 우리의 소원이었고 희망이었다면, 그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왔다 할 때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때는 소망의 때가 아닌 것입니다. 바라던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바라는 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왔거든 그 다음부터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 목적이 성사될 수 있는, 당장 현실적인 생활터전에 나타날 수 있는 그 목적을 바라보던 자체로서 가야 할 길은 차원이 다른 길로서 새로이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을 완결지어 놓고 새로운 목적의 세계로 향진(向進)할 수 있는 길을 가지 못하고 옛날 그대로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날에는, 하나님이 원하고 혹은 선생님이 원하는 이 민족에 대한 통일교회의 기대가 달성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오늘날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외적 변화와 더불어 내적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무렇게나 취급받을 때는 아무렇게나 행동하더라도 그것으로 될 수 있었지만, 귀중하게 전체가 희망을 가지고 '이것을 책임져 다오. 하늘을 책임지고 나라의 뜻을 책임져야 한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옛날과는 다른 것입니다. 입장이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옛날에 하던 행동은 전체 앞에 영향을 끼칠 수도 없고 책임을 질 수도 없는 입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가는 길이 영향을 끼치고 책임져야 할 길이라면 다르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적당히 환경을 피해 가면 되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피해 가는 때가 아니라 계획대로 밟아가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변명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변명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그대로 그 자체가 하나의 희망의 표준이 돼야 되고 그 자체가 하나의 중심을 대신한 주체로서 안팎을 갖춘 그런 자세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먼저 그 생활에 있어서, 가정생활에서도 그렇고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고 교회생활에 있어서도…. 생활터전에서 생활을 하는 모든 언행심사(言行心事)가 어떠한 새로운 목적관에 일치된 표현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어야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3년노정, 여러분이 한국에 있어서 국가와 민족 앞에 새로운 국가관을 제시하여 그 국가관의 내용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적인 체제를 확립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렇게나 가던 그런 생활체제가 아니라 이렇게 가는 것이 틀림없는 것이라는, 확고부동한 하나의 중심으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머무는 위치가 많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중심이 머물 수 있는 자리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자리는 우리 개인이 머물러야 할 자리입니다. 그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이 머물고, 그 하나의 중심을 주체로 해서 종족이 머물고, 민족이 머물고, 국가가 머물고, 세계가 머물러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한 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선생님이면 선생님 자체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 하나로서 중심을 대신할 수 있는, 생애에 있어서의 그 해결점을 결정지어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면 가정이 그 하나의 중심을 주체로 해 가지고 그 중심과 하나될 수 있는 가정으로서의 해결점을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그 중심기준을 중심삼고 그 체(體)는 개인에서부터 횡적으로 범위가 넓어지지만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도 그와 같은 차원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는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는 조금 잘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등장했다 하게 될 때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을 지는 데는 좋은 것은 책임지고 나쁜 것은 책임지지 않겠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그 요인이 무엇이냐? 좋은 일에만 책임하여 승리하는 것은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일을 책임질 수 있는 데에서 중심적인 사명을 하게 될 때 그는 책임자로서의 책임 수행을 완결했다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입장이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책임 수행이라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책임져야 할 통일교회는 확고부동한 중심자세를 갖추어야

그러면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될 때,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떠한 위치에 와 있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이 3년 기간은 지극히 위험한 기간입니다. 그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그러하고 미국도 그러한 운명권에 있는 것입니다. 같은 차원, 같은 레벨(level)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책임지고 나서겠느냐? 이것을 책임질 수 있는 단체, 혹은 정당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모르는 거예요.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그 보편적인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세상 사람이 책임져야 되느냐, 하늘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되느냐? 하늘의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사람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의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속한 종교 가운데서 어떠한 종교가 책임을 하겠느냐?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기독교가 책임질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럼 기독교의 중심 지주가 되는 어떠한 단체가 있다면 그 단체가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그 누군가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는 무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짓고 바라볼 때, 그러한 무리는 오늘날의 기독교 가운데, 어떠한 기성교회 가운데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험을 필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바라볼 수 없었던 통일교회가, 희망을 가질 수 없었던 통일교회만이 이러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은 사실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심, 이 축이라는 것은 그 환경의 모든 여건을 잘 수습해 가지고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어느 한 쪽이 모가 나고 찌그러지면 중심의 영향이 바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환경과 중심은 상대적인 입장에 있지만 서로 직결된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책임을 질 수 있는 단체가 있다면, 또 그런 내용을 지녔다고 스스로 자처하는 무리가 있다면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중심의 책임을 져야 할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 자체가 중심적 자리에 확고부동하게 서야 됩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한국의 통일교회도, 일본의 통일교회도, 미국의 통일교회도 확고부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축을 중심삼고 환경은 변화하여 커질 수 있지만 그 중심은 변할 수 없습니다. 한 자리에 머물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통일교회나 일본의 통일교회나 미국의 통일교회나 마찬가지의 운명에 서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움직여 돌아가는 이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 거센 환경이 부대끼고 혹은 타격을 가하게 될 때 이 중심이 이동할 수 있느냐?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의 모든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그것은 미국도 아닙니다. 이 아시아의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일본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책임을 누가 하느냐? 현재의 한국 정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져야 되느냐? 하늘편의 사람들이라고 자처하는, 중심사상을 지니고 요동하는 세계를 직시하면서, 스스로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환경이 요동하면 요동할수록 그 뿌리를, 중심자리를 깊이 땅에 박고 서 있는 단체가 아니면 안 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한국의 통일교회 전체보다도 여러분 개개인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개인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 중심 축이라는 것은 하나의 주물처럼 쇳물을 부어 가지고 만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가느다란 쇠줄 같은 것을 많이 모아 가지고 제일 깊은 데 박아 놓은 그런 중심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선생님이 있으면 여러분이 송곳과 같이, 굵어지면 굵어지는 그 입장에서 쇠줄과 같이 연결되어 가지고 철줄을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면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고 구부러질래야 구부러질 수 없는. 이런 공동운명에 서 가지고 하나의 중심자세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의 그 어떤 바람이 불고 혹은 환경의 바람이 부딪치더라도, 변화무쌍하고 혼란한 와중을 거쳐 나가는 데에 있어서도 그 자체는 요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 각자 스스로의 자세가 필요한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적인 환경이 변하더라도, 아무리 파국적인 환경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거기에 치우침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그런 중심자세를 여러분 각자가 갖추었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모든 여건을 책임져야 됩니다. 좋은 면만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면은 책임 안 져도 괜찮다는 거예요. 나쁜 면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한국을 바라보게 되면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부대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을 보면 중심이 박혔느냐 안 박혔느냐 하는 것을 시험하는 때가 아니냐는 겁니다. 원래는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원래는 기독교가 이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인데. 기독교가 책임 못 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적인 현정부가 중심으로 나올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동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러면 우리가 정부에 대한 책임도 지고 기독교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정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고 기독교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가지고 이것을 뚫고 나갈 것이냐? 이러한 복잡다단한 문제가 이중 삼중으로 연결되어서 오늘날 우리의 생활무대에, 현실적인 통일교회의 위치에 파급되어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실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적 여건을 소화 흡수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생명력을 지녀야

그러한 자리에 선 오늘날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책임한 어젯날과 같은 시대와는 달라져야 됩니다. 심각하게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중심의 자리에 선 것을 자인하면서 그 자체가 환경적으로 확대해 나가더라도, 변할 수 없는 중심자체가 횡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데에 있어서 환경적 개척의 놀음을, 그야말로 새로운 개척의 사명을 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하나의 씨라면 씨로서 내적인 생명을 지녀 가지고 그저 이 겨울을 지나면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그것을 유지하고 내적으로 다짐해 가지고 그것은 생명력을 지닌, 죽지 않은 씨 그것으로 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봄이 되어 심게 되면 이것은 내적인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외적인 변화는 없지만 내적인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생명이 발아(發芽)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배아(胚芽)가 발생해 가지고 내일의 환경에 대비해 자체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환경적 여건을 소화 흡수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생명력을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자체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스스로의 자세를 갖고 그 환경의 모든 여건을 흡수하여 새로운 체(體)를 형성해 가지고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놀음이 우리 자체에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 사회의 모든 부패상은 생명을 지닌 자에게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소화 흡수할 수 있으면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비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소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발전의 요인으로 삼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우리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우리는 생명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고 저쪽은 부패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릅니다. 달라야 됩니다. 현정부도 그런 면에 있어서 달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져야 합니다.

통일교회 스스로가 세계의 희망의 총아(寵兒)로서 새로운 탄생을 원하거든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그것을 참조해서 비료로 삼아 가지고 흡수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 됩니다. 그런 통일교회가 되는 문제를 나는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있다, 틀림없이 그럴 수 있다고 할 때는 문제는 간단합니다. 문제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때가 달라진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중차대한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과거가 옳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만일 과거가 옳지 않았거든 빨리 시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어 갑자기 눈을 떠 보면 밝아 오니까. 이건 해가 지는지…. 방향을 모르는 가운데서는 눈을 떴을 때는 해가 떠 올라오기 전에는 해가 지고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구요. 저녁 인지 아침인지 분간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녁이 아니라 틀림 없이 아침이라는 것입니다. 아침이라는 거예요. 저녁은 모든 일을 끝내고 잠자리를 향하여 갈 수 있는 길이 남아 있지만, 아침은 잠에서 깨 가지고 새날의 일터를 향하여 가야 하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이제야말로 눈을 똑바로 뜨고 핸들을 바로 잡아야 할 때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한국의 풍토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대한 관(觀)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좋아할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을 좋아하기 전에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처해 있는 풍토에 있어서 일대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나 스스로 공인하고 그것을 시인할 수 있는 우리 자신이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의 위기를 대해 도피하고 혹은 무책임한 자리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와중에서도 '그것을 책임져야 되겠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고 해야 됩니다. 오늘날 종교의 부패상을 보고 비난하는 제삼자의 입장이 아니라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그건 내 책임이다'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의 혼란상은 내 책임이다. 이웃 사람의 모든 어려움도 내 책임이다, 이런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가진 통일교회의 무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책임감이 사방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켜 가지고 그 권내(圈內)의 중심을 몰랐던 그들이 중심을 대해서 하나되게끔 해 가지고, 하나된 힘이 모든 부패상을 초월해 가지고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에 충분한 움직임으로서 등장하는 데서만이 이 민족이 새로이 소생할 수 있고 이 사회의 풍토가 혁신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날 것이 아니냐. 그것을 누가 해야 할 것이냐? 하나님이 할 것이 아니고 이 민족이 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때가 왔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하나님이여, 어서 때가 오게 하시옵소서' 합니다. 때가 오면 어떻게 할래요? '때가 오게 되면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하고 못먹었으니 허리띠를 풀어 놓고 배를 불려야지' 그런 때가 아니라구요. 그런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교차점을 향해서 하나의 내리닫이 길이면 숨막히게 내리닫기를 해야 하는 것이요, 언덕받이 오르막 길이면 치닫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려가니 좋다고 춤추다가는 여지없이 깨지는 거예요.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또 올라가면 올라가는 것으로 다 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건 높은 산등성이에서 썰매를 탈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내려가니 아이구 기분 좋다고 하면서 눈을 감고 가다가는 옥살박살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골짜기를 지나 새로운 방향으로 반동을 가하여 3분의 2이상 올라갈 수 있는 여력(餘力)이 가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그 대신 방향을 콘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방향만 잘 콘트롤하는 날에는 이것은 한꺼번에 그 자리를 훌훌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것을 모르고 눈 감고 '아이고 기분 좋다' 이러고 가다가는…. 이렇게 생각하면, 딱 그 꼴이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뭐 뱅퀴잇에서 뭐 어떻고, TV에 뭐 어떻고…. 어제도 선생님이 청평에 갔었는데 청평의 그 산골짜기 수련소까지 연락을 하더라구요. 문선생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었는데 TV에 나와서 알았다고 하며 연락을 해오고 야단들이더라구요. 좋아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구요.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야말로 눈을 똑바로 떠야 됩니다. 이제야말로 핸들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극히 위험한 차원이 우리 눈앞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걸 느껴야 되는 거예요.

고개를 올라간다고 하면 숨가쁜 고개를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제 한 발자국 남았구나…' 분수령을 넘는 데 한 치가 문제예요. 한 치 미끄러져서 계획을 다시 했다면 이것은 밀려가는 것입니다. 한 치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 한 치를 내가 넘어섰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려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올라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한 발자국 더 넘기 위해서 새로운 각성을 해야 되겠고, 더 내려가는 데도 새로운 각성을 해야 되겠고, 한 발자국 넘는 데 전체가 새로운 각성을 해야 할 이때가 아니냐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어느 한 때, 통일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새로이 변화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 공식석상에 나타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못 해서 안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天運)의 박자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대적 책임을 져야 할 때

선생님의 사명적인 관(觀)을 두고 볼 때, 한국의 대표적인 사람들 앞에 나타나 가지고 '아이고 부탁합니다' 이런 저자세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위신이 안 선다는 거예요. 내가 할 책임을 다하고 하늘의 위신을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야 합니다. 내가 그들 앞에 신세를 끼치면 끼쳤지 그들의 신세를 지는 입장에 서는 것은 하늘이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는 공식석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대중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영적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이것을 몰아 가지고 육적 기반으로써 한국에 탕감적인 기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나타나서 공식석상에서 그들을 대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차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차원, 역사적인 시점에 이른 것입니다. 사실이 그러냐?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중을 인도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아! 선생님, 기분 좋습니다…' 아닙니다.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제부터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과거에 기도하던 것은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기도였지만 이제 기도하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내게 해당하고 나로서의 책임할 수 있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것은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역사적 분야의 책임을 위한 것이었지만, 이제 가야 할 것은 시대적 분야의 책임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른 것입니다. 이편과 저편은 다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어떠한 내용이 벌어질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어렵다면 지극히 어려울 수 있는 때요. 쉽다면 지극히 쉬울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탕감을 해 놓은 사람에게는 쉬울 수 있는 때요. 탕감을 못 한 사람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때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엄벙덤벙 평지에서 놀음하던 거와 같은 때는 지났습니다. 결정적인 때입니다. 결정적인 때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느냐 안 지느냐 하는 것을 놓고 하나님 앞에 담판하던 때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담판짓는 때예요. 담판은 이미 끝났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끝났어요?

'뭐 어제와 오늘이 무슨 차이가 있어? 공기도 그렇고, 아침도 그렇고, 환경도 자기 전과 그대로고, 이부자리도 그렇고, 밥먹는 상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고 전부 다 마찬가지인데 변하긴 뭐가 변해?' 할 수 있지만 다르다는 거예요. 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달라야 됩니다. 무책임한 시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책임시대가 된 것입니다. 내가 하나의 중심적인 표제가 되어 가지고, 주체자로서 하나의 중심형에 서 가지고 전체 환경은 움직이더라도 이 중심은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사정을 가지고 천정을 세울 수 없다

그래서 선생님 생각에는 이번의 이 결혼행사가 대중 앞에 좋은…. 우리가 2차 7년노정을 4월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4월까지가 2차 7년노정의 운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완전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가망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때에 통일교인 여러분 한 사람 앞에 하나의 대학을 책임지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자기 자신이 고등학교 학생인데 고등학교 전체를 책임지라고 하는 때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떠한 회사의 한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에게 그 회사를 책임지라고 하면, 중심자리를 책임 지울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저 명목상으로 하지'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명목상이 아니라 사실 그래야 될 책임자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럴 수 있는 복안(腹案)이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없게 될 때는 여러분들은 또다시 전부 다 자기의 위치를 양도해 줘야 될 것입니다. 암만 싫더라도 불가피적으로 양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통일교회를 수십 년 믿었더라도 그 위치를 양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양도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내가 먼저 나왔는데…. 선생님, 나를 알아주소' 하는 것은 전체를 망치자는 주의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반대하는 사탄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무자비하게 처리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선생님은 하늘 앞에 담판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사정(私情)을 가지고 천정(天情)을 세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정(人情)과 천정(天情)은 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정은 망하는 것이지만 천정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영원한 천정을 중심삼고 영원한 불변의 자세를 가지고, 불변의 중심자리에 서 가지고 불변의 방향과 불변의 목적을 중심삼은 여건을 통괄해서 이것을 제거하고 망하게 하는 판단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 '판단을 내려야 할 네 자신이 그런 자리에 섰느냐' 할 때, '예, 섰습니다','틀림없이 그럴 수 있느냐?','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느냐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상천국이 오기를 바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지상천국을 그냥 주마. 자, 지상천국을 이루어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지금까지 한 것처럼 그저 그렇게 하면 되지' 이럴래요? 천만에. 달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보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이상 내적인 중심으로 변화해 가지고 중심자세를 갖추지 못했다면 이제야말로 단식기도를 해서 회개해야 됩니다. 내적인 정비를 깨끗이 해야 됩니다.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하겠거들랑, 당신이 그런 때가 된 것을 알거든 급속한 시일 내에 다시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해서라도 하늘 앞에 절대 기여하는 나 자신을 갖추어야 됩니다. 당신이 한꺼번에 전부를 모아 가지고 큰 사람, 하나의 큰 덩치를 만든다 해도 '좋습니다. 어느 하나의 세포가 되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이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제작자 마음대로 하는 데 찰흙이 되고 돌멩이가 되고 모래알이 돼 주겠느냐는 거예요.

이런 관념적인 차원의 문제가 사실로 부딪쳤습니다. 내가 보는 문제가 생사의 결정을 하는 거예요. 내가 듣는 문제가 판단하는 데에 주요하게 쓰일 것입니다. 제삼자로서 구경하는 때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책임자의 자리는 고독한 자리요, 전체가 필요한 자리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고독을 느낄 것입니다. 직장을 가면 직장에서 '나만 남았나이다' 나라면 나라를 대표하고 설 때에는 '나만 남았나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나 하나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생활을 통해 느끼는 그 신경 자체가 그 하나에 일치되어야 됩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하나님이 그러하듯이 나도 그러하고, 당신이 6천 년동안 홀로 남은 자신을 지니고 나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나만 남았나이다. 그 안팎의 모습에 있어서 나는 짧은 생애지만 같은 입장에 섰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동정하고 당신은 나를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습니다' 하는 것을 절감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나만 남았다는 그 자리는 횡적으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비로소 종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결정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 책임을 나 혼자만이 짊어진다, 나만이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내 손이 가야 할, 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 그 책임을 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을 벌리고…. 손은 하나인데 열 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제 나만 남은 여기에서 해결하려니, 오는 사람이야 어떻든. 몰골이야 어떻든 손이 필요하니 그 손을 위해서는 내 생명을 대신하듯이 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일을 향해서 가는 자리는 고독한 자리요, 환경을 대해서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저 사람도 내게 필요하고 이 사람도 필요하고….

살림을 하려면 별의별 것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걸레 짜박지까지 필요하거든요. 안 그래요? 신던 버선 짜박지까지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내버려 두면 개도 안 물어 갈 것이지만, 구멍이 뚫어졌으면 그것으로라도 막아야 되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런 것을 느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발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앞에 기도할 때는 심정으로…. '아버지' 할 때는 그것이 말뿐인 아버지가 아닙니다. 골수로부터 자극이 느껴지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불러야 됩니다. 느끼는 감각을, 모든 환경을 전부 필요한 것으로 소화시키고 풀이면 풀로 이겨서 바를 수 있는, 그런 감정적인 굴곡을 다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많이 느껴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래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은 누구냐?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해요. 하늘 앞에 세계적인 사명을 책임해야 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제일 고독한 사람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그 생활 내면에는 눈물이 어리어 있는 것입니다. 웃으면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고독한, 천정(天情)에 어린 눈물로부터 웃음의 고개를 지내 가지고 눈물로써 평지를 이어 나가는 그런 길이라는 것을 절절히 느껴야 됩니다. 그러한 것이 본질적 신앙생활에 가까운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제일 약한 자리에서 제일 큰 분을 의지하는 나, 환경을 대해서는 큰 자리에서 전체를 의지하게 해야 하는 나. 그러한 자리에서 개인의 문제를 책임지고, 가정의 문제를 책임지고, 혹은 국가의 문제를 책임지고, 세계의 문제를 책임지며 사방으로 들어오는 압력과 그 위압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 것을 잘 느껴야 됩니다.

그 위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내 자체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늘의 힘을 가중시켜 가지고 평균적인 압력권을 만들 뿐만이 아니라 제압할 수 있는 압력권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그야말로 신경을 쓰는 그런 생활을 연속시켜야 될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것을 느꼈다면, 그것이 역사 이래 그런 생활, 뜻을 섭리해 나오시는 아버지의 입장이 아니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자는 판정을 많이 합니다. 결정을 많이 합니다. 그 자리는 지극히 외롭다면 외롭습니다. 지극히 외로운 자리입니다. 자기가 하는 하나의 판정에 회사면 회사, 나라면 나라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아도 돼요? 지극히 고독한 자리입니다.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 자리야말로 지극히 믿고 싶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사실에 대한 소식이 있다면 누구보다도 귀를 맑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그런 차원의 길을 높여 가면서 가는 것입니다. 신앙길에 있어서 책임을 진 사람은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아직까지도 저 가장자리에 묻혀 돌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밤이 되어도 그만이고 낮이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가 와도 그만이고 이건 뭐 아무래도 그만이라는 거예요. 무책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같은 양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생각하기를 '나만 남았나이다' 했을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바라 나온 이 민족 앞에 '나 하나 남았나이다' 그러면서 내 뜻대로 마시라고 했습니다. 내 뜻이 무엇이냐? '전부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이 민족 전부가 내게 필요합니다. 아무리 죄를 범하고 아무리 못되었지만 이들도 내게 필요합니다' 죽는 자리에서도 '그 원수들은 내게 필요합니다' 한 것입니다. 이런 심정의 자리에 여러분들이 들어가면 그건 대번에 이해할 수 있다구요. 하나의 걸레 짜박지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커지고 세계적으로 환영받는다고 해서 좋아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난 사람 잘난 사람 가릴 수 없는 것입니다.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의 인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 천만의 영양소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단체가 자라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눈을 똑바로 떠야 됩니다. 눈을 똑바로 떠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온전히 바쳐질 수 있는 하나의 깨끗한 제물이 되라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무명(無名)의 한 교회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명색(名色)을 지닌 통일교회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3년 기간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부터, 여러분이 서 있는 그 위치에서부터 영향을 미쳐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앞에 영향이 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이번의 행사가 끝나게 되면 바쁘게 미국이라는 거대하고 황막한 벌판과 같은 나라에 가서 세계적인 그런 풍토를 조성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1972년도에 미국을 향하던 때보다도 더 심각합니다. 그때는 남의 살림살이를 방관해 가지고 시찰 가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내 살림살이를 준비해야 할 노정이 우리 앞에 오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더 심각하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 미국 국회에서의 작전을 최고의 상원의원에서부터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다음에는 미국의 전반적인 문제, 청소년문제라든가 공산주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경제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실질적인 문제에 손을 대야 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아무리 미국 식구들이 있다 하더라도, 뭐 수는 많지 않지만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담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런 때인 것을 알고 금후의 우리의 자세…. 그런 차원의 시대를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보는 눈, 듣는 귀, 말하는 입, 손발을 거쳐서 행동하는 전부를 새로운 차원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스스로가 자성하고 살펴 가지고 자각을 하고, 그 다음엔 스스로를 결정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숙하면서 내일의 새로운 아침 앞에 스스로의 모습을 갖추어 바쳐질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서, 깨끗한 제물로서 바쳐지고 인정받아 가지고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제물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러한 차원의 이 대한민국, 이 삼천리반도, 이 민족을 거쳐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 각자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시점에서 이러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내일을 향해 가야 할 자신이라는 것을…. 누구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말함에 있어서 나 자신 앞에 말해야 되고, 듣기 전에 나 자신이 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되고, 보기 전에 나 자신을 보라는 것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나 자신의 행동이 제물이 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간에 생활 속에 풍습화된 자신을 단시일 내에 만들어야 할 시급한 사명이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금후의 우리의 자세에 일대 변동을 가져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각자가 하늘 앞에, 하늘을 부여 안고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도상에서 그렇게도 참아 오시던 아버지의 사정을 그 누구도 모르더라도 저는 알고 있나이다. 당신의 운명이 그러하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자처하는 이 자식의 운명도 응당 그래야 될 것을 바라 나왔습니다. 당신이 망할 수 없는 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에 저도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자인해 나왔습니다.

개인적 핍박의 시대가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가정적 핍박의 시대, 국가 민족의 사선을 넘는 고개가 겹겹이 가로놓여 있더라도 극복 또 극복하고 자숙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한 많은 아버지, 역사적인 슬픔의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참고 참고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이 자리까지 나왔지만, 이 민족을 대해 가지고 원망과 한을 품고 나오던 아버지의 마음 앞에 이 민족이 새로운 소망의 기점으로 나타나게 되어 사랑의 마음과 소망의 마음을 가지고 얼싸안고 춤을 추어야 할 입장이 될 때, 과연 그럴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미리부터 반성해 왔습니다.

아버지, 반만년의 역사를 지녔다는 이 불쌍한 민족을 당신이 사랑하기 시작한 때가 어느때이었나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과 같은 불쌍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고생의 역사를 거치는 그때마다, 처참하고 피비린내나는 역사의 배후에 남아진 처량한 역사시대를 증거할 때마다 저희는 당신의 사정을 알게 되옵니다. 그것이 자기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모든 인연을 대신하여서 그와 같은 자리에 섰던 한국의 운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심정이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이 나라에 찾아온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와 같은 역사적 인연을 지내 오시던 아버지께서는 시대적 인연 가운데서 소망의 기점을 찾지 못하고, 해방 후 30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이, 통일교회가 해방 후에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었던 이 기간이 바로 예수가 30세에 그 민족을 대해 나가던 시기와 맞먹는 시기인 것을 생각할 때, 예수의 3년노정과 같은 노정을 한민족을 대표한 통일교회가 민족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인연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다시 가야 할 새로운 차원의 피비린내 나는 투쟁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현실의 우리의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이 자식도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이 책임져 주셔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3년간의 운명을 연결시키어 민족적 운명, 세계적인 운명을 판결지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육이 갈라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 있는 이들이 스스로를 잊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승리를 해야 할 하나의 사명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바로 이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3년의 고비를 넘고 세계적인 육적 기반을 세계도상에 연결시키어 다시 만나, 우리가 가는 길에는 국경이 없이, 우리를 환영하는 국가를 대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와야만 되겠습니다. 그런 날이 오지 않으면 우리가 만들어야만 된다는 책임을 놓고 볼 때, 무서운 때가 저희 앞에 오는 것이요, 공포의 때가 저희 앞에 오는 것이요, 최후의 결전의 때가 저희 앞에 오는 것을 알고 이 아침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자각해야 되겠고 다시 한 번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뜻은 틀림없는 뜻인 것을 느끼옵니다. 역사적인 탕감의 노정이 그러하다는 것을 안 그날부터 그러한 결과를 다짐지어 오는 사실이 이 시점에서도 틀림없이 나타나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약속하신 때와 약속하신 날이 저희 앞에 다가온 것을 느끼옵니다.

만일에 민족적인 하나의 통일적 기원을 이 삼천리반도에서 30년 전에만 맞았던들 이 나라는 세계의 부강한 나라가 됐을 것이고, 세계의 주체국으로 등장했을 것이고, 영육을 대표한 하나의 세계의 모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원수는 놀랍게도 우리 주위를 포위하고 있습니다.

골리앗과 다윗이 만나던 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혈혈단신 외로운 모습을 가지고 나타나 세계의 공산주의를 대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아들딸로서의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살피면서 저희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이 한 생명을 하늘 앞에 바치고 가는 것이 한이 없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각자가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 땅, 한국에 남아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그런 허락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제 저는 또 남아진 세계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외로운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고독한 모습을 가누어 가면서, 눈물지어야 할 처량한 사정을 극복하면서, 눈물짓는 무리를 위로하면서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될 아들이 가야 할 길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그러한 환경에서도 하늘을 저버리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때가 오면 올수록 자기의 사명의 때가 오는 것을 절감하면서 극복을 다짐하여 내적인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고 나갈 수 있는 금후의 3년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누구도 뺄 수 없는 뿌리를 갖고, 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가지를 뻗고 잎을 내려 가지고 꽃을 피워야 하는 책임을 갖고 있는 여기 남아 있는 한국의 통일교회 무리들을 바라볼 때, 기대를 갖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미비한 것을 느끼옵니다만, 아버지의 능력을 믿사옵고 아버지의 권위를 믿기에 그 자체의 초라한 모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오니 손에 꽉 쥐어진 지팡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서 이루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지팡이가 비록 꼬부라졌더라도, 싹이 나 가지고 꼬부라진 곳에서 하나의 뿌리를 뻗을 수 있는 일이 있을지라도, 저희 자체들은 틀림없이 살아 있는 모습임을 드러내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럴 수 있는 날에는 한국 땅에 새로운 기적이 보잘것없는 이 무리를 통하여 나타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후의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된다는 그 내용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제물이옵니다. 아버지 앞에 합당하게 바쳐질 제물이옵니다. 제사장 앞에 합당한 제물로서 둘 다 아버지께서 품고 싶은 이런 제물의 모습을 갖추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옵니다. 아버지, 스승을 위하는 마음과 제자를 위하는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역사적 인연이 그러했고, 시대적인 이 현실이 그러하고, 미래적인 귀결이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해야만 된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의 제단을 갖추어 가지고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제사장으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승리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세계사적인 한 날을 앞에 놓고, 엄숙하고 심각한 자리를 다짐하는 금후의 생활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시옵고, 응시하시사 여기에 다시 역사적인 슬픔의 오점을 남기는 일이 각자를 통해서나, 교회를 통해서나, 이 자식을 통해서나 없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새해에 세번째 맞는 이 안식일에 저희들이 자세를 갖추어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질 수 있는 각자의 결의가 다짐지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1월 26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번째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늘과 온 땅이 당신의 영광 가운데 품기고, 만민은 당신의 가호와 당신의 지도 가운데서 승리의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 아침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리고, 정성 어린 마음으로 축수하는 시간이 되겠사오니, 그들이 머물러 있는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미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과 더불어 이곳도 아버지의 뜻 가운데 한 곳으로 묶으시사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 위에서 하나의 가정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역사적인 일을 저희들이 멀지 않은 앞날에 이 한국 땅에서 거행하고자 하오니, 아버지가 허락하신 가운데서 승리의 날로서 온 세계 만민 앞에 새로운 통일의 혈족이 발전해 나가고 번식해 나가는 것을 증거하여,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소망의 뜻이 이 땅에 찾아온 것을 그 마음 가운데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땅에서 이루려는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을 맞추기 위한 것이고, 하늘의 뜻을 세우려는 것은 당신의 승리를 찬양하기 위한 것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 일체가 당신의 뜻 앞에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먼저 그러해야 되겠고, 가정이 그러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교회와 이 민족이, 이 세계 인류가 그럴 수 있는 길을 저희들이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이 맡겨 준 중차대한 사명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 위에 늘쌍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영계에 있는 선한 선조들의 해원성사의 토대가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선한 영들을 해방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늘나라를 해방하여, 당신의 승리의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하늘에 있는 그 영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땅 위에 있는 저희들에게 맡겨져 있고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을 대신하여 살고 있고, 오늘 현실의 인류를 대신하여 살고 있고, 선한 선조로서 미래의 후손을 대신하여 살고 있는 이런 중차대한 현실적 존재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 하나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저끄리고 시대를 망치고 미래의 소망의 터전을 가로막는 자신들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일생을 아버지의 뜻 앞에 바치는 것이 3시대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엄숙히 엄숙히 당신이 남기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참다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높고 귀하신 당신의 그 마음을 따라 저희들도 늘쌍 높고 귀하신 선한 마음을 그리면서 하루하루를 개척하면서 승리의 하늘의 용사다운 생활을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 시간 모였사오니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옵소서. 개개인이 다르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이 스며드는 곳에는 통일이 벌어질 것이고, 하나의 모습으로 화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의 심정 가운데 나타난 그 기쁨은 당신의 기쁨임과 동시에 저희들의 기쁨이 되고, 저희들 개개인의 기쁨일 뿐만이 아니라 전체, 이 나라와 이 세계의 기쁨의 동기가 되고 하나의 기대의 조건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늘쌍 저희 마음이 그 무엇이 점령할 수 없는 하늘의 심정적 기쁨, 그 기쁨을 지닐 수 있는, 하늘이 칭찬할 수 있고 하늘이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을 아버지께서 가호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하더라도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멀지 않아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무리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가는 길을 단축시키시어서 빨리 하나의 세계, 하나의 형제로서 묶어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도 하나의 하늘 부모를 모시고,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세계를 완결지을 수 있는 당신의 소망의 천국을 빨리 이루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겸손한 마음을 따라 당신의 자비의 심정이 스며들 수 있는 거룩한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축복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결혼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말을 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에 청년 남녀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체 식구가 이 축복이 어떤 내용을 지니고 있는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복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개성완성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

왜 결혼하는 것을 축복받는다고 하느냐? 우리 원리로 두고 보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다면 축복의 자리에 나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실체 대상, 하나님이 주체가 되면 대상의 입장에서,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대상적인 입장에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은 결국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완성은 결혼을 말하는 것이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없었다면 인류 세계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결국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가운데 나타나게 될 때, 그 사랑이 참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또, 인간 가운데 그 천적인 참된 사랑이 비로소 이루어지게 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자 자체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 자체로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본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면 완전한 사랑의 중심이 생긴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플러스 성상이 있고 마이너스 성상이 있습니다. 그 자체에 있어서 플러스 성상과 마이너스 성상이 물론 하나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기준에서 평화의 경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과 마찬가지인데,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우리 자체가 고충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자체 내에 있어서 플러스 성상과 마이너스 성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경지에서 비로소 사랑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완전한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즉, 중심이 설정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중심이 설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주고받으면 이것이 움직인다 이거예요. 운동을 합니다. 회전을 한다 이거예요. 수수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돌게 되는데, 도는 데는 이것이 막 도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중심을 모체로 하고 돌아야 된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돌면 반드시 중심이 벌어지는데 그 중심의 기점이 되는 것은 뭐냐 하면, 통일적인 기반입니다, 통일적인 기반.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된 기준이 벌어지는데, 그 기준이 완전히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중심 그 자리에 무엇이 머물게 되느냐 하면 사랑이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사랑이 왜 머물게 되느냐? 남자 여자 둘이 횡적으로 묶어짐으로써 완전히 하나가 되면 횡적 그 기준에, 횡적 그 터전 위에 완전한 사랑의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빨리 돌면 돌수록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이 중심이 왜 생기느냐? 이 중심은 이상적 주체의 대상권을 이루기 위해서 생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서 이상적 주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십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게 대상권적인 마이너스가 되는데, 그 마이너스 중심에 사랑이 머무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머물 수 있고 여기에 플러스 사랑이 비로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장하면 종적 사랑이 되고 요건 횡적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거예요.

팽이 같은 것을 돌리게 되면 서는 것입니다. 그 서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중심자리, 변할 수 없는 중심을 찾아서 운동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반드시 중심을 결정하기 위해서 운동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은 완전히 하나된 기준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평면적으로 보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이것이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이와 같이 운동하는 데서부터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격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하는 말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혹은 가족 전부가 화함으로써 만사성이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느냐? 여러 가족이 주고받으면 반드시 그 중심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완전한 우주의 플러스적인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 앞에 상대적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니 그 가정 전체가 백 퍼센트의 가치를 활용하게 됩니다. 완전한 주체이신 하나님과 대상인 가정이면 가정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번식이 벌어집니다. 새로운 힘이 생깁니다.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반드시 부풀어 오른다 이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풀어 오르고 번식이 벌어진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라는 말도 당연한 말이라고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부모의 사랑이 결속된 데서 참된 자녀가 태어난다

남자 여자가 가정을 이루고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의 중심 기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 기점을 찾는 데는 남자 여자 자체로서 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하나된, 사랑으로 결속된 그 기반을 통해서만이 찾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점이 찾아지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이것이 들어가는 비율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힘이, 여기서 이렇게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여러분이 말하던 사위기대 형성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힘이 이렇게 내려가고, 이 힘도 이렇게 내려가고, 이 힘도 이렇게 내려갑니다. 여기에서 창조의 힘이 벌어집니다. 여기에서 종적이나마 재창조 형성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는 누가 중심이 돼 있느냐? 아담이 중심 돼 있는 것이 아니요, 해와가 중심 돼 있는 것도 아니요. 부부가 중심 돼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능력과 더불어 결속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적인 하나의 대상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녀가 번식돼 나온다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여기에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이 결속된 데에서 자녀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는 뭐냐? 부모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 영광이란 말은 무엇이냐? 자기의 완전한 대상을 맞이했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완전한 대상을 맞이하는 데에서 영광이 벌어지고 기쁨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광' 하게 되면, 번창을 말하는 것이요, 행복을 말하는 것이요, 기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엔 참다운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참다운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데는 반드시 평면적인, 우리 사업 관계에서나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나 혹은 우리 생활과정에서나 이와 같은 원칙이 나타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모의 사랑의 세계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중생할 수 없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와 같은 이상적 기준을 이루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 다 깨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한 이상적인 상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 뜻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급한 자리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뜻은 뜻대로 남아 있고 그 이상은 이상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 존재요, 유일적인 존재요, 불변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 뜻을 버릴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찾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복귀섭리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길이다 이거예요.

이 섭리를 해 나오는 데는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에 따라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시에 했으면 좋지만 타락한 그 인간을 대해서 일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단계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계적 과정을 거치는 데는 외적 단계에서부터 내적 단계로 거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물질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한 선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실체, 당신의 아들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한 시대입니다. 우리 인간은 본래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만물과 실체권 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의 세계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성신을 받지 않고는, 즉 예수님과 성신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 못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고, 성신은 영적 어머니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 아버지와 영적 어머니가 영적으로나마 하나된 그러한 입장에 그 아들의 인연을 거꾸로 붙이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영적 부활이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부모를 거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생겨나지 않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영적으로나마 부모의 관문을 통하는, 부모와 접붙이는 과정을 거쳐야 부활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의 중생의 원리입니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성권에 있는 인간에게 부여해 주신 세 가지 축복

그러면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아담과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해와가 종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어 가지고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대상권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면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적 사랑에 의한 가정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될 완성권입니다.

그 완성권에 나타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다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결국 그 자리는 축복받는 자리입니다. 복을 받는 자리, 하나님이 복을 빌어 주는 자리다 이겁니다.

그 복 중에서 제일 귀한 복이 뭐냐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무엇을 축복받느냐?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우리가 인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평면적인,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기뻐했고,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소망을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도 창조적 권한이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쁨을 부여받는 것이 자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녀를 왜 사랑하느냐? 왜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을 우리가 횡적인 실체권에서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하나님이 기뻐하던 그 기쁨을 우리도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창조적 권한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인간에게 부여한 것이 뭐냐? 주관권을 부여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온 천지만물을 주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횡적인 입장에 있지만 우리에게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이름을 짓는 대로 됐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아담이 원하는 대로 모든 천하는 이루어진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관권을 우리에게 부여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가장 귀하지만, 하나님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요, 그 다음에는 창조의 권한이요, 그 다음에는 주관의 권한입니다. 이것을 우리 인간에게 상속해 준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상속받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상속받는 것입니다. 사랑이 성립되지 않으면 상속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결혼이란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권과 주관권을 상속받는 것

그러면 타락되었다는 사실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창조의 권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을 낳더라도 그건 죽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하나님의 이상적 심정적 인연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입니다.또, 우리가 주관하더라도 그것은 변태적인 주관이지 영원한 주관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주체가 주체를 알지 못하고 대상이 대상을 알아보지 못하는 질서가 혼란된 세상이니만큼 이 세상은 지옥인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반대입니다. 주체적 사랑과 대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질서를 통하여 가지고 평면적으로 주관되는 세계입니다. 전체주관권인 동시에 주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상대적 내용이 질서단계에 머물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의 천국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하는 그 시간이 무슨 시간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는 시간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재창조의 권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기뻐하던 그 기쁨이 이 결혼을 통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뭐냐? 주관권이 벌어집니다. 완성권에 서 가지고 축복받 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렇게 제일 귀한 것을 이어받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이라는 것이 뭐냐?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것이요. 이상적인 창조권을 부여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그 다음엔 주체자로서 혹은 대상자로서 서로서로 주관권을 부여받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서게 되면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우리 인간이 대상적인 입장에 있지만 대상이 주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주체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중심적인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횡적으로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는 (판서하시면서) 이렇게 직선을 그어 보면, 요 중심점에 머물 것은 뭐냐? 저울 같은 것을 보더라도 수평을 이루려면 반드시 중심기점이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기점의 위치에 설 것이 뭐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돼야 합니다.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는다는 것입니다. 중심삼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아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판서하시면서) 전체의 주체는 하나님이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종적인 일치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는 이와 같이 90도가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되는 데는 수평이 돼야 되고 거기에 90도(수직)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90도가 통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하나. 둘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우주의 중심은 뭐냐? 이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주체 대상의 주관권이 벌어집니다. 질서가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없는 곳에는 평화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데는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기쁨도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된 자리는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심이 없이는 존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존재를 표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리고 인간은 사랑이다 하는 말로 대치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곳에 번식이 벌어진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남자는 하늘을 대신해 있고 여자는 땅을 대신해 있습니다. 평면적으로 보게 된다면 남자는 오른편이 되고, 여자는 왼편이 되는 것입니다. 전후관계를 보게 된다면 남자는 앞이 되고, 여자는 뒤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주고받는 것은 우주 형성의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상하가 여기에 연결될 수 있고, 좌우가 여기에 연결될 수 있으며, 전후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완전히 주고받으면 그 자체들이 갖고 있는 힘에 해당하는 구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힘의 원천입니다.

운동하는 세계는 반드시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팽이 같은 것을 빨리 돌리면 빨리 돌릴수록, 이것이 돌아가면 갈수록 가운데가 부풀게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체 같은 데에다가 흙을 놓고 빨리 돌려 보라구요. 가운데가 부풀어 올라옵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요? 우주의 형성은 원형을 통해서 구형 형성으로 벌어지는데 그 구형이 이상적으로 형성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중심, 중심을 딱 잡아 가지고 그 한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합니다. 빨리 돌면 빨리 돌수록 부풀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고받는 데서 이상적인 우주 형성의 형이 표방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존재하시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가 되어 가지고 움직이면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불가피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대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곳에는 번식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번식은 뭐냐? 재창조, 재창조가 벌어진다는 그 말입니다. 재창조가 벌어질 뿐만이 아니라 질서가…. 반드시 그 중심은 부동입니다. 그 부동적 중심에서 창조적 권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부동적 중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번식적 기반이 되어 가지고 천년 만년 역사가 벌어지더라도 아담적 생활권은 역사상에 그냥 그대로 남아졌을 것입니다. 아담적인 문화 생활권은 반드시 역사적 문화생활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지금 새로운 중심을 찾아서 발전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생 과정을 거쳐서 장성 과정을 거쳐 완성과정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넘어서려면

복귀역사는, 구원역사는 재창조역사인데 우리가 재창조역사를 해 나가는 데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하나님이 계셨고, 다음에 아담과 해와가 있었고, 다음에 천사가 있었어요. 이걸 보게 되면 하나님은 주인이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천사는 종이었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종이 타락을 해 가지고 인간을 주관했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종의 종의 자리로 떨어진 것입니다. 종 취급도 못 받는 그런 자리에 떨어진 것입니다. 종만도 못한 입장에 떨어진 것이 타락한 인간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인간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돌아가려면 반드시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뒤넘이쳐야 합니다. 반대로 해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깔고 넘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탕감복귀라구요. 깔고 넘어서는 데는 그냥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탕감하고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더럽혀졌으니 반대로 그걸 지워 버리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역사과정을 통해서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복귀해 나가야 됩니다. 이게 뭐냐 하면 구약 전시대부터 구약시대까지의 역사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종이라는 것은 사탄 마귀입니다. 우리 인간을 종의 종으로 주관하고 있는 것은 타락한 천사장이니까 천사장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기준이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에 서지 않고는 타락한 천사장을 굴복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적인 노정인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로 못 돌아갑니다.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디까지나 타락한 아담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타락한 아담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지 못한 이상의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무엇을 못 했느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보다 나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믿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을 못 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이라구요 하나님을 믿지 못했고, 그 다음에는 뭘 못 했다구요? 「실천을 못 했습니다」 실천을 못 했다 이거예요. 실천한 후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이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을 해서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로 가서 찾아야 할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반대로 이와 같은 조건을 따라 가지고 그 자리에 다시 나가야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신앙, 절대적 신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믿는 데는 재창조역사를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믿음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기적적인 행사도 가능하다구요. 그러니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행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사탄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이 절대적으로 믿었다면 천사장이 타락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고, 아담이 절대적으로 행동했더라면 타락할 수 있는 천사장이 생겼겠어요. 안 생겼겠어요?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 신앙, 절대적 행동만이 앞으로 탕감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물을 통해 탕감복귀해 나온 제물시대

우리 인간을 지금 현재 사탄이 붙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붙들고 있으니 이걸 끊어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갈 수 없으니 끊어 버려야 됩니다. 얼마만큼 붙들고 있냐 하면 절반을 사탄이 붙들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절반이다 이거예요. 절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갈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쪼개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칼을 대 가지고 네 것은 네 것, 내 것은 내 것으로 갈라서 청산짓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반드시 피를 흘려야 됩니다. 칼을 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칼을 보게 대면 마지막이 되지요? 칼을 댄다는 것은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마지막. 원수를 갚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피를 본다는 것은 원수를 갚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신앙세계에서는 피 흘리는 놀음이…. 제사를 드리는 데는 반드시 피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반드시 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사탄과 인간의 권한, 악신과 인간의 권한을 중심삼고 역사과정에서 투쟁해 나왔는데, 이것을 분립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을 가를 수 없으니 하나님은 인간 대신 제물이라는 것을 설정한 것입니다. 인간의 대신으로 제물을 세워 가지고 하늘편에 속하느냐, 사탄편에 속하느냐…. 그것을 갈라 가지고 네 몫은 네 몫대로 하고 내 몫은 내 몫대로…. 제물을 바쳐 가지고 승리하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한 천사가 점령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제물의 종교가 이래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 앞에 복된 것이 뭐냐 하면 상징적 제물시대를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실체를 제물로 하지 않고 상징적으로 실체형을 이루어 탕감복귀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 조건물이 작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옛날에는 사람을 잡아서 제물드리는 놀음이 있었지요? 그러나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제시하는 조건물이 작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말, 믿는다는 말을 제물 조건으로 삼을 수 있는 권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러지요? 말이 제물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행함으로 말미암아, 믿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는 반대예요. 신약시대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사랑의 세계까지 점점 쉬운 단계를 거쳐 나와 가지고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제물된 것입니다. 절반으로 갈라진 입장에서 몸을 사탄 앞에 넘겨 주었던 거예요. 그 기준, 넘겨 뒀던 그 몸이 다시 부활하지 않고는 완성적인 아담의 이념세계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이 땅에 오는 것입니다. 실체 부활권을 이루어 영적 기준과 실체기준을 일치화시켜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넘어서야만 비로소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주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모든 것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맹목적으로 믿고 행동해야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넘어가려면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뭣을 해야 되느냐? 절대적 믿음, 아담이 믿던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맹목적인 신앙을 강조하는 거예요. 왜 맹목적이냐? 아담이 몰랐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는지 몰랐거든요. 모르는 가운데서 믿어야 할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모르지만 하나님을 절대 믿어라 이겁니다. 아담이 미완성인 그때는 무지의 단계라는 거예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나가야 할 것을 믿지 못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긴 하지만 나에게 명령한 아버지는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맹목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이 논리는 타당한 논리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신앙에 있어서 맹목적으로 믿을수록 불행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자가 됩니다. 그러니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행동하자는 거예요. 행동하는 데는 가려 가지고 행동하나요? 믿는 그대로 행동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직스러운 사람이 이적 기사를 많이 하는 거라구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우직한 사람, 곰처럼 믿고 바람벽(담벽)을 그저 문이라고 내미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신앙세계에서는 이적 행사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못 하는 거라구요. 비교하기 때문에…. 맹목적 신앙에서 재창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양자가 되려면 천사를 굴복시키고 하나님께 충신의 공인을 받아야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넘어서야 되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종의 자리는 타락하지 않은 천사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종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타락하지 않는 천사의 자리인데, 인간이 이 타락하지 않은 천사의 단계에 머물러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자리는 인간 본래의 위치가 아닌 것입니다. 인간 본래의 위치는 어디예요?「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입장이니 타락하지 않은 천사의 자리에 머물러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본연의 위치에 가야 할 운명이 있는 거예요. 천사의 자리를 극복하고 그 자리를 넘어가야 하는데 어떤 단계를 넘어야 하느냐? 양자의 단계를 향해서 넘어가야 합니다. 양자의 단계를 향해서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천 사람의 양자가 필요해요. 한 사람의 직계 아들이 필요해요? 대답해 보라구요. 「한사람의 직계 아들입니다」 말잘했다구요. 천만의 양자가 있다 하더라도 한 사람 직계 아들한테는 못당한다구요. 이해되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 가운데서 수많은 인간이 복귀돼 들어온다 하더라도 혈통적으로 더렵혀져 있기 때문에…. 양자는 핏줄이 다르지요. 양자는 핏줄이 다르다구요. 지금 타락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핏줄을 받았나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 사랑한다 하더라도 양자의 입장으로밖에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로마서 8장 15절을 보면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고 했어요.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양자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럼 양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한 천사를 굴복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슨 공인를 받느냐? 충신이라는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충신이라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는 아직까지 충신된 그 종의 권한을 받지 못하였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직까지 천사세계가 미완성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가 지상을 대해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지상을 대해 재창조의 가치를 형성하기 위하여 온 천사세계가 동원돼 있는데, 그것은 자기 본연의 가치 기준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아직까지 천사세계가 미완성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왜? 아담의 완성과 더불어 완성해야 할 것이 천사세계인데, 아담이 완성한 후에 천사세계가 완성해야 할 것인데 완성해야 할 아담이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완성받아야 할 주인이 없으니 주인이 없는 천사세계는 미완성에 머물러 있다 이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한 영들은 저나라에 가서 무슨 사명을 하느냐? 천사의 사명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공자니 석가니 하는 사람들은 아시아권이라든가 하는 그 문명권을 대표해서 하나님의 블록적 문명권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수많은 문명권을 대표해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로 묶고 구라파면 구라파로 묶어 나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수많은 문명권이 합해져 가지고 이제는 4대 문명권이 남았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하나의 문명권으로 통합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합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양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양자의 자리는 천사장보다 훨씬 못한 자리다?「나은 자리입니다」 훨씬 나은 자리이기 때문에 천사장보다 우리가 낫지 않으면 양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알아야 돼요.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6천 년 동안 악착같이 하나님을 못 살게 하던 그 사탄을 못 살게 하는 내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양자의 자리에 못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사탄이 하나님을 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사탄을 참소하여 사탄이 쫓겨갈 수 있게끔 하지 않고는 무엇이 못 된다구요? 종이 못 된다구요, 종이. 사탄이 하나님을 대해서 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탄을 참소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이 '오냐. 당신 말이 옳다'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이 쫓겨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가지고는 무엇이 못 된다구요?「종이 못 됩니다」 종이 못 됩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가는 곳에는 사탄이 물러가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그래요? 그것이 다 공식으로 돼 있다구요. 그냥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공식이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이런 공식적인 법도를 중심삼고 사탄이 전진하느냐, 하나님이 전진하느냐 하는 역사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시대에 들어와서 이런 것을….

종교는 사탄세계의 조수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 사탄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제일 좋아하지요? (웃음) 제일 좋아하잖아요? 뭐야? 그렇기 때문에 부딪치는 거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싸움을 하는 것은 세계적인 싸움이라구요. 이 사탄은 세계를 앞세운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소문이 난다구요.

보라구요. 오늘날 공산당은 대한민국에 전부 다 갖다 뒤집어씌우지요, 자기가 번번이 하고? 땅굴도 파 놓고 누가 팠다고? (웃음) 여기서 누가 팠다고? 전부 다 뒤집어씌운다구요. 자기는 제일 낫고 너는 제일 나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갱도를 어떻게 만들었고, 누구를 배치해 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될 때는 꼼짝 못하는 거라구요. 모르면 그들이 아무리 휘젓고 다니더라도 그걸 해명할 수 없으니 선전 많이 하는 사람한테 지는 거라고.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선전법은 민주세계보다 몇배 더 하라 이거예요. 그래 3배 이상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긴다고 보는 거예요. 사탄의 방법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뒤집어씌운다구요. 사탄은 나쁜 것은 누구에게 뒤집어씌운다고요? 역적은 충신 앞에 모든 나쁜 것을 뒤집어 씌워서 죽게 만듭니다. 이게 역적이라구요.

역적 괴수가 누구라구요? 「사탄」 이 우주의 역적 괴수가 사탄인데, 사탄은 좋은 것을 갖다 뒤집어씌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자기가 다 갖고 나쁜 것은 뒤집어씌워 가지고 뭘한다고요? 때려 잡는다구요. 이것이 사탄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종교의 지도자, 대표자들은 잡혀가서 죽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언제나 보자기에 씌워 죽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런 보자기가 드러나야 됩니다. 선악은 이렇게 가려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뒤집어씌웠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뒤집어씌웠어요?「기성교회가 통일 교회를…」 누가 먼저 공격했어요?「기성교회요」 먼저 공격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먼저 공격하되, 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공격해 들어오는 것은 선이지만 화를 주기 위해서 공격해 들어오는 것은 뭐라고요?「사탄요」 틀림없이 사탄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탄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조수물과 같이 한번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거예요. 그 조수물도 많이 들어올 때가 있고 적게 들어올 때가 있지요? 지금 사탄의 조수물이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그것이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어요. 줄어들어가게 되면, 이게 완전히 줄어들면 또다시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때 여기에 담을 막아야 됩니다, 담을. 이놈,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조수물이 못 들어오면 그 땅은 옥토가 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그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또 누가 해야 되느냐? 기독교, 종교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가 이 사탄세계의 조수를 막는 방파제 놀음을 해야 돼요. 개인적 방파제, 그 다음에는 가정적 방파제, 그 다음에는 민족적 방파제, 그 다음에는 국가적 방파제, 그 다음에는 세계적 방파제, 그 다음에는 사탄을 막는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구요. 사탄을 추방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방파제예요? 방파제가 됐어요, 안 됐어요?

그리고 방파제가 되는 데 있어서도 '나는 든든한 방파제다. 세계는 나한테 밀려 나간다! 내가 밀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나한테 밀려 나가야 된다' 이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상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국가관이 필요하고, 세계관이 필요하고, 가정관이 필요하고, 인생관이 필요합니다. '나 홀로 서 있더라도 천하의 사탄의 조수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나를 못밀고 넘어간다. 밀어 봐라' 이럴 수 있어야 돼요. 60년대에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 나라가 '와' 기성교회가 '와 와' 해도 끄떡없었다구요. (웃음) 그 놀음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알고 보면 참 재미있다구요.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만 지나는 날에는 넘어간다 이거예요. 1960년대가 조수가 세계적으로 부딪쳐 넘어오는 때였습니다. 왜 1960년대 이후에 역사가 변천기에 들어갔느냐? 천륜을 따라서 말한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 당연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을 거라구요. (웃음)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전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전환되는 거예요. 예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전환되었고, 마르크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전환돼 나왔어요. 다 그렇잖아요? 그렇다면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전환 못 된다는 법은 없다구요. (웃음. 박수)

이것은 공론이 아니라구요. 가능성이 아니라 실현단계에까지 들어왔다구요. 이젠 아무 말을 해도, 서서 들어도 그렇고, 앉아서 들어도 그렇고, 누워서 들어도 그렇고, 자면서 들어도 응얼 응얼…. (웃음) 그래서 마지막 단계라구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반대를 잘 받았어요, 잘못 받았어요?

여러분이 챔피언이 되려면 말이예요, 세계 선수권을 가지려면 쟁탈전을 해야지요? 쟁탈전도 안 하고 '야 야 그건 내 거다' 그거 돼요? (웃음) 생명을 걸고 들고 쳐야 된다구요. 때려 잡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얼굴에서부터 눈을 일그러지게 맞더라도 올바른 자세로 이겨야 된다구요. 힘에 의해 상대가 쓰러져서 '할 수 없소' 할 때까지 싸워야 해요. 그렇게 싸워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협조하고 찬양했던 천사장보다 나아야

6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사탄이 참소해 나왔어요. 사탄이 참소할 때 사탄이 옳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양보해 주는 거라구요. 사탄이하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후퇴했다가, 사탄이도 후퇴했다가…. 사탄이 후퇴하면 하나님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러면서 점점점점 이퀄(equal)이 되도록 하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후퇴한 그 사탄권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개인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까지….

하나님이 계시는 한 종교는 세계적인 유일 종교가 형성되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세계를 움직이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종교로서 기독교가 있어요. 기독교가 민주세계의 문화권을 형성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하나님이 주도하는 중심적인 종교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사탄을 이길 수 있어요? 이길 수 있어요?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도 사탄의 참소에 걸리면 꼼짝 못했지요? 지금 박대통령도 그렇다구요. 어떤 조건에 걸려서 국민이 와와 데모하면 어때요? 모가지 때꺼덕 자를 수 있어요? 없다구요. 조건만 걸리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꼼짝 한다. 못한다?「못한다」 그렇잖아요? 장관도 조건만 걸리면 하루 저녁에 모가지가 짤까닥…. 그러니 조건 방어를 해야 돼요. 조건 방어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지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여기에 생사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조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하다고요? 조건물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싸움이 역사를 통해서 반복돼 나왔어요. 이건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이제 여러분이 종이 되는 비결을 알았어요, 종이 되는 비결. 사탄을 참소하게 될 때 사탄이 꼼짝 못하고 후퇴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뭐가 된다고요? 사탄보다 나으니까, 어떤 자리라고요? 타락하기 전 천사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구약시대에서부터 신약시대까지 입니다.

그런데 종의 자리가 본래의 인간의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또다시 올라가야 됩니다. 양자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양자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의 본분은 창조하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창조의 위업을 협조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 송영. 천사의 사명이 뭐라고요? 문의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협조하고 송영을 드리고야, 그런 사명을 다 하고서야 비로소 문의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양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가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대역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협조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지요?「예」

하나님이 지금 뭘하고 있느냐?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 말이라구요. 구원섭리는 뭐라구요? 재창조역사인데, 누굴 재창조한다구요?「아담 해와요」 아담 해와를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천사장격 사명을 우리가 완결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천사의 완성기반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협조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대역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짊어지고 나가서 개척전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맞지요?「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가지고 송영해 드려야 됩니다, 송영. '아-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당신의 아들, 놀랍습니다' 찬양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재창조했는데 그 아들딸이 훌륭하다고 송영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야 무엇이 된다고요? 문의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문의하는 그 말을 들어 주셔가지고 하나님이 '네가 원하는 것을 내가 이루어 주지' 하는 거예요. 이 공식적 노정을 가는 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알겠어요?「예」 천사장보다 낫지 않으면 양자가 못 됩니다. 천사장의 사명을 알았지요?

재창조하는 데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의 일을 협조하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협조해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딱 나와 있다구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협조해요? 협조해요, 안 해요? '아! 나는 고등학교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 가야지' 그게 성립되나요? '아이구,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야 돼' 그게 성립이 돼요? 하나님에게 대학이 필요해요? 대학이 필요한가요, 아들딸이 필요한가요?「아들딸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대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대학이 뭐야, 취직이 뭐야, 학생이 뭐야, 아내가 뭐야…. 그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이거 이해되지요? 「예」 그게 공식 노정이라구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는데, 그런 도둑놈보다…. (웃음) 믿고 천당가겠다고…. 거 천당가긴 가지요. 이름 천당 간다는 말이예요. 사실 천당은 못 간다구요. 믿는다는 것은 이름밖에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은 이름 아는 것밖에 안 된다구요. 사실 천국은 못 간다구요, 이름 천국은 가지만, 기분만 좋은 천국. 기분만 좋았지 실속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양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아야 된다구요?「천사장요」 천사장 보다 나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뭐가 됐나요? 사탄 됐지요? 타락하여 사탄이 됐기 때문에, 천사장보다 나은 천사장이 나타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이 벌어졌으니 오늘날 우리들은 천사장보다 나은 천사장권을 형성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를 바라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가장 올바른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 개척전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돼 버린 거라구요.

그러면 개척전도 하라고 때려 모는 것이 좋은 거예요, 하지 말라고 궁둥이 두드리며 '야 야, 너 추운데 그렇게 할 게 뭐냐?' 하는 게 좋은 거예요? 어떤 것이 사랑이예요? 「때려모는 것이요」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말이 참 좋기는 좋아요. 그러면 할아버지도 때려 몰아야 되겠어요, 안 몰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할아버지는 가만 계셔야지요? 할아버지는 나이 먹느라고 수고했는데 가만 계셔야지요? 또 아주머니도 가만 놔 두게 돼 있어요? 아주머니는 애기 기르는 것이 사명이고 남편 모시는 것이 사명인데 그거 할 수 없다! 그렇게 돼 있어요? 모조리 안 때려 몰아야 된다! 그래요? 「때려 몰아야 됩니다」 아기가 눈 떠서 뭘 알게 되면 국민학교부터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어느누구나 여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공식을 넘어야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완전히 세상을 부정하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임자네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양자 양녀가 되고 싶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지요? 이제 이와 같은 공식적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자리에 있어요? 종의 종의 자리예요, 종의 자리예요, 양자의 자리예요? 「양자의 자리입니다」 뭐요? (웃음) 양자의 자리에 있어요? 언제 아담 창조할 때 협조했어요? (웃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양자는 직계 아들이 나오면 다시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와야

종교를 두고 볼 때 아담은 누구냐? 아담 창조의 실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담을 재현하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오늘날 종교 자체의 목적이 뭐냐? 결국 메시아를 재현하는 것입니다. 아담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은 조그만 애기에서부터, 복중에 있는 애기, 하나의 씨에서부터 벌어집니다. 복중에서부터 이런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복중시대로부터 그 다음에는 태어난 시대, 그 다음에는 영계…. 영계까지 3단계의 3시대를 거쳐야 됩니다. 복종시대의 10개월, 그 다음 세상시대 백년, 그 다음에는 영계 만년, 이 3시대 재교육과정에 머물러 있다구요. 기가 막힌 말이라구요. 좋아서? 좋아서 기가막힌다는 말이예요? 그야말로 기가 막혀서 기가 막힌 말이라구요. (웃음) 기가 막히면 죽겠다는 말이냐? 기가 막히면 죽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주먹구구식으로 해 나가자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데 선생님도 이런 생활을 실제로 해야 된다구요. '천하야. 세계야 나타나라! 내 비록 작은 사나이지만 네가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내 가는 길을 막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답보(踏步)는 할 수 있으되 후퇴는 안 한다구요.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나갔지 후퇴는 안 한다 이거예요. 그 식이라구요. 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쉬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밤이건 낮이건 꾸준하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걸 알아줘야지요?「예」

이번에 쌍을 맺어 주는 데도 24시간 동안에 다 하고, 일본에 가서도 여덟 시간 반만에 한 8백 쌍을 만들어 냈는데 그거 얼마나 벼락같이 했겠어요? 여러분들은 구경도 못 할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구요. 이런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어요. 지금이 몇 시예요. 한 시간 됐구만.

여러분, 양자가 되고 싶어요, 직계 아들이 되고 싶어요?「직계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 물어 볼 것도 없지. 그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다?「예」 그렇구만. 어이구…. (웃음) 이제 알았지요?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천사장보다 낫지 않고는 양자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천만의 양자보다도 하나님은 직계의 아들딸 하나를 원치 않는다?「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메시아는 반드시 나타나야 돼요. 양자 같은 것은 누구도 원치 않아요. 아무리 양자가 많더라도 직계 아들 하나만 나오면, 양자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웃음) 그러니 아무리 종교가 많다 하더라도 아들만 나타난다면 종교 없어도?「된다」 그러니 구약시대 4천 년 동안 아무리 잘 믿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양자권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이었다면, 그 기반이 아무리 잘났다 해도 직계 아들을 위한 기반이 못 되면 이것은 다 쓸어 버리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이렇게 섭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양자가 된 자리에서 아들이 나타나면 그 양자는 무슨 자격자가 돼요? 말해 보라구요. 아들이 나타나면 양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양자라고 해 가지고 직계 아들한테 '쳇! 저 녀석이 우리의 상속권을 모두 빼앗은 도둑놈이다' 해 가지고 그를 잡아 죽여야 되겠지요?「아닙니다」 이 놀음을 한 것이 유대교라구요.

어유! 하나님의 아들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도둑놈, 도둑놈이다 이거 예요. 그래 도적같이 온다는 말도 일리가 있다구요. (웃음) 도둑놈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가 옴으로써 양자권 박탈, 그리고 양자 소유권 전체가 박탈되는 거라구요. 직계 아들이 없으면 그 집 전부가 자기 것이 될 것이었는데 직계 아들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망쳐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나 여기에서 양자가 복받을 수 있는 한 가지 길은 하나님의 종의 종이 되겠다고 하는 길입니다. 사탄의 종의 종 자리가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녹음이 잠시 끊김)

망하고자 하는 자는 흥하고 흥하고자 하는 자는 망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과정에 있는 양자는 아들이 오게 되면 그 부모 앞에 나타나는 것이 도리어 부모에게 상심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이름 없이 종의 종의 자리로 가겠다. 백성 가운데 맨 꼴래미가 되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만일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꺼떡거리고 부모 앞에 나타나서 눈짓을 조금만 잘못 해도 부모의 기분이 좋다? '차라리 없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런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름 없는 종의 종이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 집에 종이 있지요? 그 집안의 뭐가 돼야 된다구요?「종」 종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자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직계 아들이 되려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다시 사탄세계에 있어서의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 양자의 자리로 올라왔으면, 아들의 자리로 올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시 하나님편에 있어서의 종의 종이 되고,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종이 되고, 그 다음에 양자로 누구의 양자?「하나님의 양자」 하나님의 양자, 그렇게 되려면 누구를 중심삼고?「아들을 중심삼고」 아들을 중심삼고 양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들의 친구가 되어야 됩니다. 둘도 없는 아들의 친구가 돼야 됩니다.

그것이 상속을 분할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도 없는 뭐가 돼야 한다고요?「친한 친구…」 이 자리가 가인 자리예요, 가인 자리. '당신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뭐가 된다고?「친구」 완전히 같이하는 자리, 완전히 위하는 자리, 완전히 전부 드리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니 친구 중의 친구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권한을 가지고 '아버지, 나 혼자 전부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없을 때 양자였던 저 사람이 고생을 했으니 나누어 줘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암 그래야지. 네 말 듣자' 그렇게 해서 비로소 나누어 줄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친구가 어느 정도의 친구여야 되느냐? 내가 생명을 세 번 이상 드려 바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양자로서 자기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공동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권세권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접붙이는 이치를 통해서, 아들을 사랑하고 종을 사랑했다는 사람이 돼야만 천사장보다 나은 사람이 되지요? 그렇지요?「예」 아들을 사랑하고, 그 다음엔 뭘 사랑해요?「종」 사탄 마귀는 아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종을 사랑하지 못했지요?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과 동시에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함과 동시에 누굴 사랑해야 된다구요? 「종」 종을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비로소 모든 탕감조건을 완전히 넘어서 본연의 아들의 사명을 반대의 길을 통해 가지고 하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본연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완성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확실해요?「예」 이렇게 해서 아들의 자리에 비로소 나왔어요. 그럼 무엇이 돼야 되느냐?

축복은 아들딸이 아니고는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양자가 축복받을 수 있어요? 에덴 동산의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절대 없다구요. 아들딸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나와서만이 축복의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어려워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그래서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종교는 피를 흘려 나왔고, 여기에 하나님의 슬픔이 가중돼 나왔으며, 비참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연결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비로소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문 아무개라는 한 사람이 이런 천리(天理)의 비밀을 풀고 이 공식적인 복귀의 과정을 밝힘으로써, 만민이 그 길을 따라서 제시하는 말씀에 일치되어 절대 믿고, 절대 복종하고, 절대적으로 행동하고, 죽음과 더불어 총공격하는 자리에 서면 누구든지 무난히 승리권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권내에 머문 패들이 소위 통일교회 무리들입니다. 알겠어요?

자, 결론짓자구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두고 볼 때, 문선생이 하나님 앞에 종의 종의 사명을 했느냐 할 때 했다 하는 결론을 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음에 양자의 책임기준을 세웠느냐, 양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했느냐 하면 했다 이거예요. 양자로서 해야 할 일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로 오는 그 사람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바치고, 자기는 저 시궁창에 들어가더라도 감사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종의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의 자리에 서려면, 직계 아들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생명을 바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부모인 하나님을 위해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그 전통 기준을…. 생명을 바치는 것이 전통의 기준이예요, 생명을 바치는 것이. 생명을 바침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씨는 심음으로 말미암아 거두어 지지요? 예수님이 한 알의 밀알을 비유해서 말씀한 것도 다 그런 이치에서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뭘해야 되느냐? 양자의 책임을 다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들의 책임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복귀원리에 있어서 아들의 기준을 넘어서면, 믿고 실천해서 사탄한테 승리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 된다구요?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의 역사를 전부 다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심정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신랑 신부의 기준과 같은 싸움을, 원리적 기준에서 사탄과 겨루어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의 역사를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기준을 거치면서 개인적 승리권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들로서 승리하기 전에 하나님편에 있어서의 종의 종으로서 승리를 해야 되고, 종으로서 승리해야 되고, 양자로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복귀하는 거라구요. 다 공식적입니다.

그것은 벌써 아는 거예요. 벌써 통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는 데에는 누가 축복을 해줘야 됩니다. 어디를 쓱 가게 되면, 때에 따라서는 반드시 천사가 나타나서 증거하는 거라구요. '아-, 당신은 하늘나라의 천사장 사명을 하는 것이요' 이렇게 말한다구요. '아-, 당신은 충신을 대표하여 양자 중의 양자의 사명을 해야 돼요' 이런 말을 한다고요.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의 총리대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음에는 '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반드시 이렇게 천사가 와서 증거를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참된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라구요. 복귀라구요. 그러니 사랑의 심정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심정을 들고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들고 나온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복잡하다구요.

성약시대는 자녀의 도리를 훈련받는 때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여러분은 무슨 자리에 있어요? 구약시대 사람들이예요? 신약시대 사람들이예요? 성약시대 사람들입니다. 구약시대 사람은 뭐라구요?「종이요」 종의 도리를 훈련받는 때이고, 신약시대의 사람은 뭐라구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도리를 훈련받는 때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라구? 자녀의 도리를 훈련받는 때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자녀가 되었어요?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된다구요?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나와 가지고 그 아들의 친구 중의 친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를 위해서 죽고, 그를 위해서 생명과 재산을 전부 다 드려 바칠 수 있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그 아들이 소유한 그 재산의 분깃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없다」 듣기는 잘 듣는구만. 있다, 없다?「없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야, 너희들 오늘 저 태평양을 건너라' 하면 건널싸, 말싸?「건널싸」 죽어도?「예」 죽어 나가자빠지면 하나님이 건져 준다구요. (웃음)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번에 어떤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일본 식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의사의 진찰을 받았는데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거예요. 침대에 딱 누워서 지내라는 의사의 통고를 받고는 '에라! 몇 개월밖에 못 살 바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입을 벌리고 외치다 죽자' 해 가지고, 침대를 다 걷어치우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는 간다' 하고 나간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죽으러 간다' 이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침대에서 죽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해서 죽자 한 거예요. 그거 멋있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죽으려면 빨리 죽어야 되겠는데, 정성을 다하라고 했으니 정성을 다하면서 빨리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지 않고 일하고 쉬지 않고 외치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남의 몇배 일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몇배 일을 하다 보니 낙심했던 마음이 신이 나거든요. 기분이 좋다구요. 그렇게 신이 나고 기분이 좋아서 몇 개월 일하다 보니 병은 어디로 간 줄 모르고 남은 것은 건강한 사람이 남아졌다 이거예요. (웃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의사가 '어! 기적이 벌어졌소. 아무 병이 없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그걸 내가 안다구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그걸 알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재창조하는 놀음도 한다구요.

결국은 문선생님 말을 잘 들어라!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고.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기분 나쁘면 그만두라구요. 그만두라구요. 누구 말 들으래요? 기분 나쁘면 당장 그만두라구요. 기분 좋은 사람만 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상이 욕하더라도 기분이?「좋습니다」 남들이야 우릴 보고 죽으라고 하고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든 말든, 우리는 벌거벗고 춤은 안 추었지만 하나님을 붙들고 춤은 췄지요. (웃음) 24시간 춤췄다구요. 사실. 세상이야 뭐 그런 거지요.

문선생, 이만 하면 살이 잘 쪘다구요. 욕을 참 많이 먹었습니다. 남들 같으면 벌써 죽었을 거라구요. 입독살이 얼마나 센지 알아요? (웃음) 삼천만 입독살이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꺼떡 안 한다구요. 그걸 다 먹고 소화시켜 가지고 두둑하게 살이 쪘다 이거예요. (웃음) 욕먹고 살찐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욕을 먹으면서 발전했다구요. 그 욕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녀석이 잘된 것을 내 보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문선생을 미워하고 죽이겠다고 한 사람이 3년, 7년을 넘기고 남아진 녀석을 내 보지 못했다구요. 무서운 말이라구요. 이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법도가 그래요. 그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이 뭐냐? 복을 넘겨 주겠다 그 말이라구요. 챔피언 만들어 주겠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 그게 좋은 소식, 희소식이예요, 비소식이예요?「희소식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도 욕을 먹은 거예요. 욕을 해라 이놈의 자식들! 우리는 제일 하기 어려운 일, '형제를 사랑하라. 24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일하라'고 나발을 불고 다닌 것입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는 이름을 가졌으니 말이지…. 그렇게 24시간 나발을 불어도 욕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면에 편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놀음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뭐 유명해진 거예요. 24시간, 새벽 두 시에도 강의를 하거든요. 그 놀음 한다구요.

그러니까 밤낮으로…. 낮에만 문제 되는 것이 아니고 밤에도 문제 된다구요. 사탄은 무슨 왕이라고요? 밤의 왕이예요. 우리는 밤낮으로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사탄 추방 운동을 하자는 거라구요.

탕감복귀란 소화할 수 있으면 복의 왕궁이다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선생님 말 잘 듣지요? 그렇지? 잘생긴 미녀에게 뭐라고 할까, 저 한옥 지붕 기왓골에 있는 호박통같이 생긴 사람을 놓고 '자 저 사람을 남편으로 얻어갈싸' 하면 그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아, 나는 여인으로 태어나서 하늘나라의 딸로서 대표적 여인상이 돼야 되겠다. 여자들이 남자 잘못 만나 가지고 죽어서 그 해원을 하지 못한 영이 얼마나 많겠느냐? 그들 원을 풀어 주기 위해서 호박통같이 찌그러진 남편을 이상적인 남편으로 알고 사랑해야 되겠다. 이렇게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여인들이 해원성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게 멋지다구요. 그런 생각들 안 해봤어요? 또, 미남자에게 추녀를 맺어 줘도 '아이고, 미남이 추녀에게 붙들려 가지고 얼마나…. 죽이지도 못하고 붙들고 할 수 없이 사는 사람, 그것을 한탄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았는데 우리는 이상으로 사니 추녀를 모시고 산 남편들의 원한을 해원성사한다'고 할 때는 노래 부르면서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별스러운 패들이 됐다구요. 그렇지요, 아가씨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을 해야지! 여기 총각들도 그렇지요?「예」

탕감복귀라는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고, 다리에 붙이면 다리걸이고, 집에 붙이면 집걸이고, 나라에 붙이면 나라걸이고…. 난 이 탕감복귀라는 것이 복받을 수 있는 왕궁이라고 생각해요. 소화할 수 있게 방향만 달리하면 만사가 통하더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고랑을 채워 감옥에 넣더라도 '아, 내가 만민을 위해서 오늘 이와 같은 길을 간다. 만민의 수난을 내가 대신 졌노라' 이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외국에 가서 내가 싸움을 할 때도, 미국 놈들이 반대하면 '너희들 반대해 봐라, 이 자식들아! 나는 간다!' 이런 거예요. 어서 해라, 어서 해라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들보다 선한 자리에 있게 되면 그들의 복을 전부 다 상속받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손해배상 알지요, 손해배상? 죄 없는 사람을 (앞에 앉은 한 사람을 때리시면서) 이렇게 세대를 때렸으면, 탕감법에 의하면 세 대 가지고 되나요? 이자를 치러야 돼요, 이자. (웃음) 한대 더 때릴수도 있고 세 대 더 때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갚게 될 때는 벌금이라는 것이 있지요, 벌금? 탕감매….

그렇기 때문에 맞으려면 세계를 걸고 맞으라는 것입니다. 맞을 바에는 천하를 대표해서 맞겠다고 해 가지고 맞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하를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있다」 알기는 잘 알구만!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나라를 걸고 맞으면 나라를 대해 손해배상을, 세계를 걸고 맞으면 세계를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겁니다.

반대와 핍박을 하는 것은 복을 건네주기 위함이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양자에서 직계 아들 자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님권 내에 들어와서 종의 종의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감사해야 됩니다. 여기 최교수도 왔구만. 왔어도 '아 내가 대학 교수 박사인데 박사 대접 해줘야지' 이게 통일교회에서는 안 통한다구요. (웃음) 아들 되기 위해서는 뭐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공식이 있다구요. 뭐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사실은 교수 양반들도 여기 올 때에는 차 타고 오지 말고 옛날 우리 통일교인들이 뛰어왔듯이 뛰어와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앞으로 벌어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진짜로 좋아서 그런 거예요. 여기 주교수도 그래 봤어?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이것은 문선생의 말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구요. 나보다 높을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보다는 낮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들어오면 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학생이라도 먼저 들어왔으면 형님이라구요. 먼저 들어왔으면 형님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취급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원칙에 대해서는 마음으로라도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를 거치고, 이렇게 나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천사장들이예요. 그러니 자기에게 핍박을 하든 뭣을 하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인들 보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고, 통일교회 가게 되면 그 아무개가 보기 싫어서…' 이럽니다. 그러면 걸리는 거예요. 모가지가 걸린다구요. 아무개 보기 싫어서 그런다는 건…. 그 아무개가 보기 싫다는 것이 뭐예요? 통일교회가 복을 나눠 주려고 하는데…. 반드시 복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저, 괜히 못 살게 굴고 말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구요?「복을 주기 위해서」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라구요. 그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네가 이겼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나중에 그 사람이 제물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사람이 고마운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이 뭐라구요? 기성교회의 복을 넘겨 주는 뭐라구요? 다리입니다. 전쟁 시에는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는 어떻게 해요? 폭파, 폭파하는 거예요. 결국은 반대하다가 복을 빼앗기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 주고 나중에는 벼락을 맞게 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한 곳에서는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똑똑한 우리 신도들 다 빼앗아 간다. 벽돌담을 높이 쳐라' 야단입니다. 벽돌담을 높이 쳤더라도 나중에 죽을 것을 알게 되면 줄을 달아 가지고 넘어간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기성교회예요. 이제 문만 열어 놓는 날에는 전부 다 어디로 간다구요? 기성교회 간다구요?「통일교회요」 통일교회로 오지 마라고 해도 온다구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내가 한마디 명령만 하는 날에는, '저저 통일교회 반대하던 목사들을 잡아라'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잡아서 뭘하겠다구요?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잡아서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살려 주려고 '잡아라!' 하는 소리에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다 죽어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지금도 그렇다구요. '살려 주겠으니 전부 다 와라, 와라' 하는데 자꾸 도망간다구요. 그러면 누가 선한 사람이예요? 잡아라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요, 악한 사람이요?「선한 사람」 선한 사람이라구요. 바람에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무지하면 약자가 되는 거라구요. 아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에 섰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바란 소원성취의 기준은 축복이다

예수가 축복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못 받았습니다」 예수가 뜻을 다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못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뜻을 다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못 이루었습니다」 예수 보다 못해요, 나아요?「낫습니다」 못해요, 나아요?「낫습니다」 이것 보라구요. 기성교인들이 '아이고,2천 년 동안 기독교를 움직인 그 주님이 통일교회 국민학교 학생보다 못해? 에이 이단 족속들아, 저 아주머니보다 예수님이 못해, 이단아?' 이런다구요. 그거 이단이지요. 다르니까 이단이지. 끝이 다른 것이 이단 아니예요? (웃음) 이단은 그냥 붙여 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공들여 가지고 뭘하겠다는 거예요? 혼인잔치 하자는 것인데, 혼인잔치가 뭐예요? 우리 통일교회 말로 뭐라구요?「축복이요」 축복. 거룩한 이름이예요.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바란 소원성취의 기준이 뭐라구요?「축복」 축복. 혼인 잔치라구요. 혼인잔치 하려면, 신랑 앞에 뭐가 나타나야 된다구요?「신부」 그게 기독교의 종말이예요. 그러니 기독교를 넘어서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가는 거예요. 기독교 안에서는 천국이 없다 이겁니다.

천국은 누가 망쳤느냐? 남자 혼자서 망쳤느냐? 몇이서 망쳤어요? 남자 여자 아무개가 망쳤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천주복귀의 완결은 누가 하느냐? 탕감복귀의 원칙에 있어서, 남자 혼자 할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두 몸이 뜻을 위해서는 십자가에 나가더라도 감사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부부가 절대 신앙, 절대 실천, 절대 심정을 주장할 수 있는 데서부터 비로소 천국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갖지 못한 참부모와 참자녀를 갖고 있다

그러면 절대 신앙, 절대 실천, 절대 심정을 주장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아요? 나아요, 못해요? 대답해 보라구요? 나아, 못 나아?「낫습니다」무엇이 어째서 낫다는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상한 말이 있어요. 여러분이 처음 듣는 말인데 참부모다…. 참부모라는 말을 하지요? 뭐 '우리 참부모님' 합니다. 예수님 앞에 참부모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못 가진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요셉과 마리아가…. 사실은 요셉과 마리아가 참부모가 아니지. 나는 그런 것을 세밀히 알고 있지만 그 이야기는 지금 안 한다구요. 했다가는 이단 소리 한 번 더 듣게요? (웃음) 누가 아버지인가 이름도 잘 알지요. 그렇지만 얘기는 안 한다구요. 그걸 알고 싶다고 그러면 다음에 가르쳐 줄께요. 내말 잘 듣거들랑, 그걸 알고 싶거든 내말 잘 들으라구요. 세 번 죽었다 살아 가지고도 변하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요.

예수님에게 참부모가 있었어요? 자식을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다?「아닙니다」 부모라면 자식을 보호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사탄으로부터의 울타리가 되어 '너는 내 품안에서 행복할지어다' 그래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그랬어요? 30평생을 불쌍한 의붓자식으로 자랐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성경에 무슨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나와요? 안 나오지요? 참부모, 참형제라는 말이 나와요? 안 나오지요? 이 말은 전부 다 통일교회 술어라구요. 그건 문선생이 지어낸 말이라구요. 지어낸 말이 아니지, 본래 천리원칙에 있던 것을 찾아낸 말이지.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참자녀라는 말을 합니다. 참자녀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아까 배워서 알았지요? 아들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그 앞에 바칠 수 있고,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았습니다.

통일교회의 축복은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기 위한 것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예수가 갖지 못하였던 참부모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참다운 자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렇다구요. 참다운 자녀, 참부모의 혈족이 벌어져 나오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것은 뭐냐? 통일가의 편성, 새로운 종족을 재편성하여 새로운 민족을 재편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수가 몇억이 되는 날에는…. 그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뭐 하루에 복귀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우리가 3억만 되면 미국도 국민 한 사람씩 붙들고도 남는다구요. 일시에 복귀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복귀다. 생사를 결단지어라'고 명령을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내가 죽느냐 네가 죽느냐 하고 안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찰거머리같이 붙어 가지고 믿을 때까지 붙들고 있는데 안 믿을 수 있어요? (웃음) 앞으로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아직까지 안 왔기 때문에 그렇지, 때가 되면 몇 달도 안 간다구요. 일주일에 한 나라씩 복귀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러면 일년에 52개 국가가 복귀된다는 말이 되거든요.

또, 강력한 군대라면 통일교인 이상 강력한 군대가 세계에 없을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예」 공산당은 문제?「없다」 없다! 땅굴 몇 개 팔래요? (웃음) 여기서 태평양을 뚫어라 하면, 미국까지 갈 수 있는 굴을 뚫을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걸 하려면, 천년 계획을 세워야 돼요. 천년 계획을 세워서 하라면 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신앙과 사상이 남아 있는 한 천년 계획도 완수할 수?「있다」 또 만년 계획 완수할 수?「있다」 내가 명령하기를 '아, 만년 역사를 통해서 이 땅굴을 팔지어다' 한다면, '그래야 천국간다' 하게 된다면 그걸 파다가 죽더라도 파게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위대한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지요?

자, 우리가 태평양에 유원지를 만들자고 하면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그럴 수 있다구요. 태평양에 길을 닦자!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러면 지구성이 다 없어지게요? 정말 없어지게 된다면 하나님이 큰일나요. 화산을 터트려서라도 길을 만들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된다구요. 그런 위대한 일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괜찮지요? (웃음) 괜찮지요?「예」 여기 일본 아가씨들, 일본 총각들도 와서 앉아 있지만, 이번에 내가 일본에 가서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니까, 전부 다 손드는 거예요. '야 야, 이 간나들아! 한국 말도 못 하는데 한국에 가면 뭐가 좋아? 한국 남자들은 주먹질도 잘하는데 한 대 맞으면 나가 떨어질 텐데 한국이 뭐 그렇게 좋아?' 그랬어요. (웃음)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면서 보면, 아이구, 가난한 나라예요. 불쌍한 나라라구요. 이것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씨를 심는 데는 말끔하고 깨끗한 곳에 심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시궁창 물에다가 거름을 넣고, 제일 나쁜 것이 모인 그곳에 씨를 심는 거예요. 씨가 싹이 트게 될 때는 그것들이 거름이 되어 잘 자라지 않는다?「잘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됐으니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쓰레기 통이라고 이름 잘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벼락을 맞아 중앙청이나 어디나 다 깨져도 아까운 것이 없어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미국, 혹은 세계의 돈을 끌어다 전부 다 새로 지을 수 있고 미국보다 더 좋게 지을 수 있으니 더 좋지요. 그렇지 않아요? 뭐 한꺼번에 불을 지르더라도 아까울 게 없다 이거예요. 초가삼간 그게 몇 푼이나 가요?(웃음) 초가삼간 집을 짓고, 이게 이게… (웃음) 할수없는 녀석들이나, 산에 들어가 수도하는 사람들에게나 초가삼간이지….

이런 말이 있지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뭐 어떻고 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지고…. 거 양친부모라는 말은 잘했다구요. 이 민족에게는 참 그런 무엇이 있어요. 초가삼간 집은 왜 짓느냐? 천상세계의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말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3단계의 수난길을 거쳐, 도의 길을 거쳐 하늘나라의 밝은 빛을 짊어지고 오시는 부모님을 만나 가지고 천년 만년 황금시대를 맞이해서 잘 살겠다는 거예요. 아주 간단한 내용으로 시를 읊었지만 이 시가 이 민족의 골수적인 사상, 하늘의 천리와 인연맺을 수 있는 선민사상을 증거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초가삼간은 도를 닦을 때 필요하지, 도를 닦고 나와 가지고서 양친부모 모시고 살 때에도 초가삼간이예요? 그런 놈은 불효자라구요. 그놈의 자식은 불효자라구요. 초가삼간은 만날 때까지만이예요. 부모님이 오면 '야, 네가 이렇게 고생했구나. 내가 너에게 복을 다 줄 것이고 천하의 모든 위업을 너한테밖에 줄 사람이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받을 수 있는 기준, 터전은 되겠지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곳은 초가삼간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잘못됐다구요.

그러면 무슨 삼간이 돼야 하겠어요? 천하삼간! 천하삼간이라는 말이 없지요. (웃으심. 웃음) 땅 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고, 우리 인간의 마음 세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며, 천상세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입니다. 그러니 초가삼간이 아니고 뭐라구요? 천지삼층이구만. 천지삼층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억만 년 살고 지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임자네들?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에 반해서 사는 부부가 이상적인 부부다

그러니 여러분은 자신이 예수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예」 예수가 자기의 신부를 데리고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살아 봤어요?「못 살았습니다」 못 살아 봤지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축복받은 패들은? 신부를 모시고 하나님 앞에 '아, 우리 부부가 산제물이 되겠고, 오늘날 지상에 있어서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뜻을 이어 받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됩니다. 남편은 바른발이요, 아내는 왼발입니다. 발등상이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한 단계 높다구요.

하나님의 발등상이 되면 좋아요? (웃음) 그걸 원해요? 하나님이 '야 남자야 가자!' 하면 '예' 하고 '야 여자야 가자' 하면 '예' 하고 말이예요. 그럴 때는 말이예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이라도 바른발을 디디려면 여자를 꽉 붙들어야 됩니다. 그때는 여자가 제일이고, 아무리 여자가 훌륭하더라도 발을 또 옮길 때는 남자를 꽉 붙들어야지요? 그래야지요? 이러면서 양반 걸음을 하는 거예요. (행동을 하시며) 양반이 이렇게 걸으면 되나요?(웃음)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그 발등상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걸어갈 때는 발등상이 되고, 쉴 때는 재롱동이가 돼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에게 '아버지!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 기분 좋은데 한번 놀아 봅시다' 하면 '그러세' 하는 겁니다. 그럴 때는 누가 먼저 노래하나요? 아버지가 먼저 해요?「아들딸이…」 아들딸이 재롱동이가 되어 가지고 찬양을 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하나님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그런 가정이 될 수 있어?「예」 너, 이번에 약혼했지? 정말 그럴 수 있어?「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나한테 반했다 이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한테 뭐한 패들이라구요? 자식한테 반한 패들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신랑은 여편네에게 뭐한 패예요?「반한 패」 반한 패다! 또, 충신은 누구한테 반한 패예요? 왕한테 반한 패야! 왕은? 마찬가지라구요. 반한 패들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문선생한테?「반한 패들…」 진짜 반했어요?(웃음) 여자는 그만두라고 여자는. (웃음) 남자가 남자한테 반했다는 말은 없다구요. 그런 데도 있어요? 있어요?「예」 있다는 거예요. 어디 한번 보자구요. 그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반했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사실 반하기야 반했지, 밥먹을 것을 잊고, 잠잘 것을 잊고 그저 따라다니려고 하니, 반하기야 반했지. 그렇지 않아요? 그게 별스럽게 반했다구요. (웃음)

우리는 무엇 때문에 반한 패라구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넘어서, 뜻의 길을 거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사랑에 반한 패들이다 이거예요. 이상적인 신랑은 어떤 신랑이냐? 대답하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에 반해서 사는 신랑이 이상적인 신랑입니다.또, 이상적인 신부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반해서 사는 신부가 이상적인 신부입니다. 알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에 반해서 사는 날에는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더라도 아내는 남편에게 감사하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더라도 남편이 감사해야 됩니다. 반대가 되면 반대로 감사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패가 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편네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가야 되겠소' 할 때 남편은 '아이쿠, 나하고 같이 살아야지…' 그게 이상적이예요? '어서 가소' 이래야 된다구요. 이게 이상적이예요. 그런데 통일교인들, 사탄의 성격을 이어받은 이 간나들, 이것들은 '뜻은 놔 두더라도 날 사랑해야 되오' 이래요. 이것이 뭐라고요?「사탄요」 사탕이 아니고 사탄이라구요. (웃음)

여자가 말이예요, 뜻을 위한다고 남편을 몰라보고 저녁 때가 되어도 안 들어오고, 밤 열두 시에나들어와서 태연하게 '당신이 밥 지었구려. 가져와서 먹소' 이래도 남자가 이러고 나가서 밥 지어 가지고 와서 '어서 드소' 하며 불평하지 않는 남편이 효자 남편이지요? (웃음) 그런 남자는 하늘 앞에는 효자요, 자기 앞에는?「열남」 열남이지. 효자 남편이란 말도 다 통일교회에서 나온 새로운 말이라구요. 효자 남편이라는 말 없지요?

그렇지만 그게 가능하다구요. 자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이상상대라는 말을 하는데, 어떤 것이 이상상대냐? 통일교회 이상, 참 멋지거든요. 이상상대라…. 내가 이런 말을 했다구요. 이상은 무슨 이상이냐? (판서하심) 이상은 이런 이상(異常)이지요? (웃음) 거 이상하지요, 사실은? 그래서 이상상대(異常相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나는 갑니다' 할 때 아내는 '가지 마시소' 그래요? '어서 가소' 합니다. 그게 이상하지 않아요? 그래서 천국은 이상한 패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정상적인 사람은 절대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이상하다고 하는 패들이 모이는 곳이 천국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축복이란 참부모의 공적의 터전 위에 서는 것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은 다 이상하다구요. (웃음) 암만 봐도 이상하고, 자다가 생각해도 이상하고, 눈을 뜨고 봐도 이상하고, 따라다녀 봐도 이상하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문선생도 그렇다구요. 이젠 그만큼 했으면 편하게 쉬지 말이예요, 잘먹고 잘살수 있는 기반을 닦았는데도 쉬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복달복달…. 그게 이상하다구요. 참 이상하다구요. 잠잘 시간을 아나, 밥먹을 시간을 아나, 이상하지요? 이상(異常)이 변하여 뭣이 된다구? 이상(理想)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예수님보다 나은 것이 많다구요. 우리가 참부모를 모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 참된 형제를 가졌고 참된 종족을 세계적으로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합동결혼식도 말이예요, 잔치는 어디에서 하나요? 고향에서 하지요? 그러니 이제 고향 땅을 다 찾아오는 거예요. 중국 놈도 오고, 미국 놈도 오고, 독일 놈도 온다는 것입니다. 놈이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세상이니…. (웃음) 독일 사람도 오고, 영국 사람도 오고, 다 이렇게 고향산천을 찾아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부모의 심정을 맺어 가지고, 그 심정을 본받아 가지고 그걸 세계에 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이번 잔치는 크나큰 의의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이야기는 못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복귀의 한의 세계를 넘어 가지고 본연의 복귀의 인연을 따라 에덴에서 타락하던 아담 해와보다 높은 가치를 지니고 여러분이 참된 부모의 공적의 터전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가 갖지 못한 민족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고, 종족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고, 가정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고, 부부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이러한 권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권내에서 부모의 말과 생활과 심정에 절대 일치하는 신앙기준을 따라가면 무난히 하나님 앞에 축복 받을 수 있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거, 고마와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축복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하나님을 유린한 자는 용서할 수 있는 법이 없다

오늘 통일교회 패들, 기성가정은 7개월만 수절하면 축복받는다 해도 그것도 못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야, 야 집어치우라구, 이 간나 자식들아. 7개월이 뭐야? 7천 년의 한을 품은 원한의 하나님 앞에 있어서 7개월을 수절 못 해요? 그걸 잘라 버리든가 그러지. 또, 3년 동안도 못 해요? 그것은 선생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지금 우리는 현실시대에서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인적 시대에서 가정 시대로, 가정적 시대에서 종족적 시대로, 종족적 시대에서 민족적 시대로 넘어가는 때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세계적 영적 기준을 복귀해다가 실체적 국가기준을 통해서 세계적 실체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3년 반만 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세계에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많이 드러났지요? 때가 그렇다구요.

이번에 뱅퀴잇 한번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한번 들었다 왔지요? 이번에 또 잔치를 하게 되면 또 들었다 놓는 거라구요. 그리고 국제기동대가 들어오게 되면 또 들었다 놓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 번만 들었다 놓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이제 앞으로 기성교회 교인들, 뭐 통일교회 어떻다고 했다간…. 앞으로 목사 장로들이 통일교회에 대해 뭐라고 하면 동네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기성교인과 싸우는 것입니다. 반대만 하면 모둠매를 맞는다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실적 앞에서는 천하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과 실적을 가지고 대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는 말이 세계 어느 종교에서 하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수만 년 노력을 하고 따라다니더라도, 이 세상에서 아무리 찾고 찾아도 못 찾을 사실을, 가장 귀하고 놀라운 사실을 이 시간에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저 그렇게 하는 말이지. 순식간에 한두 시간 가까이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저 그런 것이지 뭐…. 그저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원한의 구덩이가 여기에 남아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갔고, 기독교에 사망의 구덩이가 남아 있었고, 통일교회 문선생의 생애에도 십자가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것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보다 못해서 세상에서 욕을 먹고 그러는 줄 알아요?

그런 놀라운 모든 선의 탕감이…. 오늘날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가정을 형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형성하기 위한, 복귀의 한을, 지옥의 구렁텅이를 메워서 천국문을 개방하기 위한 그러한 목적 가운데서 역사가 움직여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기에 범하는 사람, 여기에 범하는 사람은 앞으로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제멋대로 나가서 결혼을 하고 뭐 별의별 바람을 피우고…. 두고 보라구요. 한마디에 천하가 전부 다 깨끗이 정비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사탄도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시켰지만, 너는 완성기 완성급에서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한 자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유린했지만 너는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한 자다' 이런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탄은 누굴 유린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유린했지만 너는 하나님을 유린한 자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유린한 자는 용서할 수 있는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무서운 법의 시대가 우리 앞에 도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선생님은 눈을 감고 모른 척하고 나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복닥불이 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악을 깨끗이 분별해 가지고 청산지을 때가 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말이예요…. 그렇지요? 그런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의 대표자로 취급받았다구요. 하늘이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하늘이.

축복은 삼대상사랑을 통해 이상가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

그렇기 때문에 금년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권위 있는 행진을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실현이라는 엄청난 일을 오늘날 평면적인 이 세상에, 한국 강토에 풍토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고, 그런 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떠나게 되면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은 전체 동원입니다. 여자는 백 퍼센트 동원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뒷바라지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정이 전부 다 3년 동안 이걸 해야 된다구요. 취직도 하면 안 됩니다. 학교도 다 집어치워야 되는 거라구요, 여자들은. 그런 놀음을 이제 시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축복을 받았으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지! 축복이라는 것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먼저는 누구를 위한다구요? 본래의 원리가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이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을 위해야 해요. 하나님을 위하는 입장에 선 다음에 남편을 위하고 아내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자식을 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대상 사랑을 위해서 축복을 받는 거라구요. 사랑이 자기의 사랑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귀하거들랑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남편이 귀하거들랑 남편과 같이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부모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삼대상 이상을 완결한, 하나님의 사랑권을 형성한 가정을 가져야만, 그런 가정권이, 사위기대권이 완결돼야만 하나님이 그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은 이상적으로 돌고 도는, 영원히 이상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자리에 서 있으면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주관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 인간이 욕망을 가질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것이 내 것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입니다. 인간이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은 이러한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완성하려면 축복받아야 합니다. 축복을 받음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완성해야만…. 가정을 연결하면 종족, 민족,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확대하면 세계가 되지요? 통일교회는 이상가정 실현을 표준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신랑 신부의 이상적인 가정, 에덴에서의 타락하지 않은,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가정의 구현을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정이 없이는 이상실현이 없다구요.

이러한 전체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터전이 가정입니다. 가정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축복이라는 말로 대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자고로 왔다 갔던 수많은 인류들은 이제 영계에 가서 이와 같은 내용의 세계가 지상에서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이 풀리기를 얼마나얼마나 고대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될 때,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저희들이, 오늘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없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나이다.

내 개인이 이와 같은 엄숙한 과제 앞에 너무나 경솔하였던 것을 발견하면서,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가정이 이 엄청난 축복의 자리라는 것을 망각한 가정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자각하여서, 지난날의 슬픔과 지난날의 미비와 지난날의 미급이 내일의 소망 앞에 담대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될 수 있게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이와 같이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고, 원한의 구렁텅이를 메우고, 하나님을 해원성사할 수 있고 인류를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기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 자리를 엄숙히 대하지 못한 스스로를 책할 줄 아는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부모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스스로 상대를 찾았던들, 진정으로 부모를 위하는 마음이 앞서게 될 때는 부모의 뜻대로 하지 못한 것이 일생의 한으로 영원히 남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런 것을 넘어서서 하늘이 원하시는 원리원칙에 순응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이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세우셨습니다. 이 교회가 어디에 머물 것이냐? 오늘의 이 자리에 머물 것이 아니라 이 교회는 발전 발전 더 발전하여 이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뿐만이 아니라 천상의 세계까지, 당신의 보좌를 거느려 지상에 군림할 수 있는 그 기원까지 이루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자신의 내적 정화와 외적 정비를 갖추어 가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일체를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에게 언제나 임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내 스스로를 아버지 앞에 깨끗이 정비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축복의 내연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고 저희들은 단계적으로 투쟁해야 할 스스로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통일교회, 통일가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내적 무장과 외적 무장에 부족함이 없게, 내외 인격을 완결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중된 십자가의 길이 아무리 모질다 하더라도 하늘을 위하는 모진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굴복시켜 나갈 수 있는, 철두철미한 하늘의 참다운 충신, 열녀, 효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이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1975년은 하늘에 있어서 기쁜 소식과 무한한 발전과 더불어 무한한 스스로를 다짐지을 수 있는 자체를 자각함과 아울러, 자체를 발견하고 그 자체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천국실현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아버지의 대역자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 위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이 지으신 온 만물과 더불어 당신 앞에 미쳐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버지, 당신께서 숱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시면서 우리 인류시조가 잘못한 것을 위해 얼마나 얼마나 수난의 재창조역사를 거쳐오셨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개체개체를 대해 종의 종의 길을 넘고, 종의 길을 넘고, 양자의 길을 넘고, 자녀의 길을 넘고, 참부모의 인연을 넘어서 본연의 당신의 자리까지 돌아오기에 얼마나 얼마나 비참하고도 수난에 찬 역사적 탕감을 치러 왔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인간으로서 한스러운 수난의 비참한 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체로서 전체를 책임지시고 선두에 서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리에서 재창조의 위업을 가중시켜 나오고 계시는 당신의 노고 앞에 저희들은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저희 한 몸이 당신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자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나라든지 당신의 소원 가운데서 지금까지 이끌림을 받지 않은 나라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만민을 당신이 이상하셨던 본연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국경을 넘고 넘으면서 현 시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최후에 남아져야 할 세계에는 당신과 사랑하는 아들딸, 그리고 천군천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세상에는 사탄의 권한과 사탄의 무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까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청산해 주기를 바랄 수 없는 입장인 것을 통일의 무리는 알고 있나이다.

참부모의 이름과 참자녀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그 가정을 찬양하고, 그 가정을 모실 수 있는 천사세계의 본연의 모습을 지상과 영계에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막중한 책임이 통일교회 무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아들딸의 위업을 상속받음과 동시에 부모된 자리의 위업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고, 하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오로지 당신의 혈육으로 태어난 어린아이가 돼야 되겠고, 당신의 품에 품기어 아들딸로서 사랑 받지 못하였던 과거의 슬펐던 사실을…. 이제 다시 품기는 자리에 있는 저희는 아버님이 지어 놓고 소망 가운데서 사랑해 나오던 아담 해와 그 자체들에게 지지 않는 사랑의 심정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찌 타락의 후손으로서 그 심정의 기준 앞에 나갈 수 있사오리까.

다만 저희 자체를 위하여 수난길을 극복해 오신 당신의 수고의 그 기준이 큰 당신에게 있어서는, 저희 한 모습이 본연의 자세를 그리면서 노력하는 입장에 서면 설수록 당신의 수고의 마음 앞에 귀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히 당신의 본연의 심정 앞에 저희를 세워 놓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나이다.

몸 굳은 어린 자녀들, 당신 앞에 재창조의 재료가 되어 당신의 손길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흙과 물을 합하여 빚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마음대로 빚을 수 있는, 거기에 순응하는 진흙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았사옵니다.

자신의 소견이 저희들에겐 있을 수 없사옵니다.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당신의 사랑을 흠모하는 마음과 절대적인 당신의 뜻 앞에 충복이 되겠다는 마음밖에는 저희들에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님이여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릇으로 만드시옵소서. 질그릇을 만들든지, 가치 있는 그릇으로 만들든지, 뚝배기를 만들든지, 저희들이 요구할 것이 아니오니 당신이 소신껏 하시어서 당신의 생활에, 당신의 가정에 필요한 물건들이 될 수 있게끔 빚어 만들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성경 말씀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애는 부모에게 달린 생명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부모의 생명줄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당신 앞에 전체를 대신한 대상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지만 그 자체는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당신을 모르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어린애보다도 더 철부지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바라볼 때, 당신과 인연될 수 있는 본성의 요건은 다 더럽혀졌고 하늘의 심정과 통하기에는 지극히 힘든 절연체와 같은 모습이 돼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되옵니다. 이들을 다시 당신이 사랑의 마음으로 감동시켜 녹여 놓아야 되겠고, 엉켜 있으면 풀어 놓아야 되겠고, 굳어져 있으면 녹여서 아버지의 자체를 알 수 있는 그러한 자리까지 아버지께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한 날의 타락의 실수가 이토록 수난길을 거쳤어도 해결할 수 없는 원한의 구렁텅이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희의 보는 눈이 그러했고, 듣는 귀가 그러했고, 말하는 입이 그러했고, 저희 사지가 당신의 요구하는 본연의 입장과는 반대의 길을 그려 나왔고 행동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자체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천만 번 땅에 굽혀서라도 당신이 바라보시는 방향을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의 말씀을 듣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과 속삭일 수 있는 입을 가져서 말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저희 사지를 가지고 당신이 가는 뒤를 남루한 옷이라도 입고 따라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배밀이를 하면서라도 따라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늘이 이끌어 줄 때는 갈 수 없다고 발버둥치는 서글프고 용서받을 수 없는 불효 불충한 것들이 된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자비의 마음을 더하시옵고 사랑의 마음을 더하시옵소서.

버릴 수 없는 창조 본연의 인연이 남아 있는고로 영원한 이상을 남겨 가지고 당신이 바라고 있는 이상, 그것은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기 때문에 하늘을 향하여 쌍수를 들고 구원해 달라고 아우성치지 않을 수 없는 자체들이오니, 용납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부디 연약한 저희 손길을 붙들고 당신이 원하는 본연의 세계로 인도하시옵소서. 당신이 채찍을 맞고 수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오니, 이제 마음으로라도 부모가 당하는 그 고충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 역사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를 책임지고 십자가의 수난길을 내가 대신 가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무리가 여기 모인 통일의 무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한국의 이 무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통일의 무리를 이미 펼쳐 나왔사오니, 그들이 지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가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책정한 3차 7년노정, 당신의 뜻 앞에 허락하신 기간으로서 2차 7년노정을 보내고 3차 7년노정을 선포하고 이미 한 달을 보냈습니다. 2월 첫날을 맞는 이 아침에 돌이켜 볼 때 바쁜 한 달이었지만 그 달을 통하여 아버지, 빛나는 승리가 한국 땅에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빛나는 승리가 아시아에 퍼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뿐만 아니라 만민 앞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의 수 많은 영인들이 바라던 그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기쁨의 역사가 하루 속히 이룩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월 8일을 중심삼고는 세계의 선남선녀들이 아버지 앞에서 결혼식을 거행하고자 하옵니다. 역사적이요 세계사적인 그날이 저희 앞에 찾아오고 있사온데, 여러 가지 말과 행동으로 반대하는 무리들이 이 길을 막으려 하고 파탄시키려 하고 있사옵니다. 그렇지만 이 소자는 당신의 소신 대로 모든 것이 귀결될 것을 알고 이 길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있사오니, 이제 8일 기간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어서 그날이 영광되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존귀를 온 만민을 통하여, 만국을 통하여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되기를 이 자식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 땅에 머무른 40여 일간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전부가 당신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당신이 친히 행차하시는 길에 있어서 환영의 노래 소리가 되고 기쁨의 소리가 되어 하늘땅이 호위하고 환영할 수 있는 하나의 지상 승리의 터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님, 이제 그 일이 지나거들랑 지금 일본에 와 있는 국제기동대가 한국 땅에 찾아들겠사옵니다. 그간에 저희들이 준비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남아있습니다. 국제적인 위신을 갖추어야 되겠고, 조국으로서, 본국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그들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저희 자체 모습을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세계 만방에 하늘일가의 모습으로서 신망의 초점이 돼야 할 텐데, 도리어 비판의 초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한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는 무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을 아버지께서 훈계하시옵고 교육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진 것은 없고 갖춘 것이 없지만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는 모습, 누더기 옷을 입었더라도 당신 앞에 정성들이는 모습과 깊은 심정 가운데 하늘이 어려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만이 오늘날 본국에 있는 자녀들의 책임이요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가외에 무엇을 보여 줄 것이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내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생활 가운데에서 깊은 수난길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력으로 다져진 강직하고 질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이스트가든을 중심삼은 어린 것들과 전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곳을 향하여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 모든 행차 노정 위에도 아버지께서 직접 주도하셔서, 승리의 미를 갖출 수 있게끔 보호하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제 한 달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저희들이 지내기를 원하옵니다. 일본에서는 2월 13일에 있을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세계에 새로운 통일의 기치를 드높이 들어 울려 퍼지는 하늘의 새로운 메아리 소리에 마음 몸이 순응할 수 있게, 영계의 수많은 천군천사가 친히 옹위하는 가운데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 씀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들은 타락권 내(타락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인간들이 죄악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도 역사적인 사실로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뜻과 계획권 내에 세우기 위해 종교를 세웠다

우리 인간은 타락한 인류시조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또, 타락성을 지닌 존재로 떨어진 우리 인간으로서는 타락했던 고개를 되넘어갈 수 있는 길을 모색했댔자 자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했던 고개를 되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내 힘이 아닌 제삼자의 힘, 즉 타자(他者)의 힘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고맙게도 하늘이 우리를 버려 두지 않고 타락의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난을 당하면서 그 책임을 짊어지고 나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 단계를 높여 나오는데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거기에서 양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자리를 거치고 거기에서 다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과정을 거쳐 본연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이 복귀의 행로입니다. 단, 우리가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재창조의 원칙을 통해서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창조할 때에 무엇으로 하느냐? 처음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더불어 계획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인간 세계를 만들겠다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타락했을지라도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권의 인간들은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면, 오늘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타락한 인간이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뜻과 계획권 내에 들어설 수 있게 준비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 뜻을 중심삼고 환경과 여건을 개척하면서 인간을 계획권 내에 세우기 위해 내세운 것이 역사시대에 나타난 수많은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는 무얼하는 곳이냐? 믿는 곳입니다. 무엇을 믿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색해 가는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계획을 어떻게 진전(進展)시켜 나가느냐 하면,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해 나갑니다. 계획된 종의 종의 자리를 거쳐야 되고, 종의 자리, 그 다음엔 양자의 자리, 그 다음엔 자녀의 자리, 참부모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서야 참다운 부모로부터 다시 태어난 참다운 자녀의 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 나라의 하나님을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는 어떤 종교가 있어야 되느냐? 역사시대로 보게 되면 미개한 종교, 종의 종된 종교가 있습니다. 주인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샤머니즘과 같은 미신 종교입니다.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 종교입니다. 종을 주인으로 모시는데 그 종이 하늘 앞에, 혹은 주인 앞에 충성하는 종이면 모르는데 주인을 배반한 종이다 이겁니다. 타락한 세상의 주인은 주인을 배반한 종입니다. 주인을 배반한 그 종을 우리가 알아 가지고 그 종을 대해 싸워 가지고 혁명을 하는 데에서 선한 하늘나라의 종이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보는 관입니다.

재창조를 하려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인데, 본래 천사장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종이예요. 타락한 이 천사장한테 우리 인류는 지배를 받고 있고 그의 아들딸로 태어났습니다. 타락한 천사장, 즉 종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종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종의 아들딸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랑만 하는 날에는 그 사랑의 길은 하늘과 통한다는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강도라도 자기 자식 앞에 사랑의 심정을 가진 부모가 그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리에서는 직행한다는 것입니다. 옳은 것을 교육한다 그거예요. 아무리 살인강도라 하더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야, 너 나와 같은 살인강도가 돼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는 없거든요. 그 가운데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본성의 심정적 기준이 인간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인간은 구원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런 인간을 만약 사탄이 사랑하는 날에는 하늘로 직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 딸로 태어난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이지만, 이들을 사랑하는 날에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걸 가로막고, 종으로서 아버지 입장에 섰지만 아버지 입장에서 아들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종 이하로 죽음길로 끌어 내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유린한 사탄이 해온 일입니다. 그래서 악신입니다.

자, 그러한 자리에서 우리가 하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아! 저 자가 본래 악한 놈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의 쇠사슬로 나를 얽어 매어 놓고 타락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는 데는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쳐가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을 창조할 때 어떻게 했느냐 하면, 먼저 흙과 물을 합해 가지고 빚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만드는데, 그 지음 받는 진흙덩이가 자기의 무슨 관(觀)이 있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된다 이겁니다. 관이 없어야 됩니다. 완전히 없어야 됩니다. 이것이 물에 녹아 가지고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물에 손을 넣으면 반항하는 일이 없듯이 진흙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토기장이면 토기장이, 만드는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진흙덩이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한 것입니다. 어린애는 자기 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살리려면 살리고 죽이려면 죽이고 말이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거동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한발짝도 부모가 옮겨 줘야 됩니다. 전체를 부모에 의존하지 않으면 자기의 생명의 가치를 남길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시 빚어지는 입장에 섰으니 어린아이와 같은 길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에게 있어서는 첫째로 취해야 할 길입니다. 그런 자리에 우리가 서야 합니다.

재창조과정에서 천사세계의 협조가 있는 이유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즉, 처음 창조하던 과정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흙과 물을 섞어 빚는 거기에 누가 협조했느냐 하면 천사가 협조했습니다. 문의(問議)의 대상이 됐고 송영(誦詠)을 했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을 협조해서 우리를 창조한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재창조역사 과정을 거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권 내에 들어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를 대해서도 누가 협조하느냐 하면 천사가 하는 것입니다.

또, 타락은 누가 했느냐?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하나님이 여기에 직접 손대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을 통해 해와를 거쳐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창조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됐습니다. 더렵혀졌다구요. 흙덩이만도 못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타락한 천사가 이 흙덩이를 더렵혀 놨기 때문에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는 천사들이 더렵혀지지 않은 흙덩이와 같은 자리까지 인간을 끌어올려야 됩니다. 이래서 영계가 인간세계에 관여하게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영계(靈界)는 어떤 세계냐?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세계에 맞먹는 영계의 신들이 왜 인간세계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이 무당이니, 무슨 복술(卜術)이니, 미신이니 하는 그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게 뭐냐? 아직까지 선악의 자리를 가려내지 않은 입장에 선 종교형태입니다. 하나님이 종교형태를 갖추고 나가니 사탄도 종교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방어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개 여러분들이 무당이나 복술하는 사람을 보면, 8할 이상이 여자입니다. 누구하고 접하고 있느냐?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의 지도를 받아 이끌려 가지고 악의 결과를 가져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시대의 길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따라가는 이 땅 위에서는 반드시 영계의 천사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자들과 하나되어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가르치는 대로 하는 것이 복술이나 무당들의 역사(役事)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뭘하느냐? 타락한 해와와 마찬가지로 영인(靈人)과 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여기도 여자들이 3분의 1은 많구만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무당이라든가 이런 여자들이 많이 신을 접해 가지고 하는데, 그것이 뭐냐? 타락한 천사장과 해와가 그런 길을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권내에 사로잡혀 영(靈)의 종의 자리, 사랑의 종의 자리에서,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면서 새로운 영적 세계의 길을 통해 지상에 새로운 예언을 하는 거예요. 이건 맞는다구요. 이 지상에는 영계에 접하여 그런 놀음을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타락의 행동을 그냥 계속 할 것이 아니라 혁명을 해 가지고 선한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길은 인간 자체로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타락한 천사를 투입하는 이런 지상권 내에, 그런 기반이 닦아진 터전 위에 하늘은 선한 천사들을 오게 해서 이것을 갈라 놓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눈이 멀어서 모르지만,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여기서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는데,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자녀의 자리, 참부모의 문을 거쳐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역사적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역사는 이 공식적인 원칙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내 자체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신이 언제나 왼쪽에 파수군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뿐만이 아니라 사방에 파수군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길만은 열려 있습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면은 사탄이 지배하지만 한 문만은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한 문이 열려 있느냐?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걸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든지 자체를 중심삼고 대상적인 인간을 찾아 나올 수 있는 상대기준만 되면 반드시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사탄이라도 이 천리원칙을 알기 때문에 한 문은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문이 있기 때문에 그 문을 통해 가지고 천사가 왕래하면서 복귀역사를 협조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신앙노정이었습니다.

복귀시대에는 먼저 천사장과 해와를 찾아야 아담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이 천사 협조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슨 협조시대가 오느냐? 타락한 천사장과 해와가 행동했던 형태를 모색해 가지고 그 반대로 선한 천사장과 선한 어머니적 종교형태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걸 세밀히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약하겠어요. 그것이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재차 다리를 놓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유대교의 중심 사상이 뭐냐 하면 메시아를 맞기 위한 사상인데,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된 아담으로 군림하는 것입니다. 그 아담은 본래 어떤 존재로 창조했느냐? 인류의 참된 조상으로 창조했습니다. 참된 조상은 무얼 두고 말하느냐? 인류의 본연의 참된 부모를 말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된 조상입니다.

참된 조상을 찾는 데에 있어서, 옛날 창조 당시에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거꾸로 돼 있습니다. 타락을 누가 했느냐? 누가 그 가치를 뒤집어 박았느냐 하면, 천사장하고 해와가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과 해와를 찾지 않고는 아담이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리적인 관입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그것을 일치화시킬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복귀완성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공식법도에 입각해 가지고 섭리를 추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했을 때, 해와가 악한 천사장, 하나님을 배반한 천사장과 하나되니 하나님이 어떻게 했느냐 하면, 창세기 3장 24절에 쓰여 있듯이 에덴동산에서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막았다고 했습니다. 불검을 둬서 막았는데 왜 막았느냐? 참부모로 나가는 길을 왜 막았느냐?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못 섰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떨어졌으니 이 이상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언젠가 터트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와 가지고, 사도행전 2장 3절에 보면, 오순절에 120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성신의 강림과 더불어 불의 혀같이 갈라졌다고 했습니다. 불 같은 혀, 창세기(3장 24절)에서는 화염검으로 상징했지만 여기에서는 혀와 같은 검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화염검으로 막았는데 그 검(劍)은 혀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 같은 혀가 갈라지면서 성신이 강림함으로 말미암아 120문도가 성신이 충만해 가지고….

그 성신 강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임재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천사장과 어머니 신, 성신과 일체될 수 있는 영적 기준이 성립돼야 합니다.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의 임재는 불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에 막혔던 것이 신약시대에 개방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어머니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이 지상에 닦아진 것입니다.

오순절은 어떤 날이냐? 예수님은 승천하고 성신은 하강한 날입니다. 이건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는 남자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요, 여자는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하늘은 하늘의 사명을 해야 되고 땅은 땅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남자를 대표한 예수는 무슨 일을 하시느냐? 하나님의 대행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은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된 것이 아니라 갈라졌다 이겁니다.

누구 때문에 갈라졌느냐? 아담이 책임을 못 했고 해와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유인해 들여왔느냐 하면 제삼자인 천사장을 유인해 들여왔습니다. 그래서 갈라졌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삼자를 추방해야 됩니다. 추방하는 일이 한번 벌어져야 됩니다. 이게 탕감복귀예요. 누구를 추방해야 되느냐?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무엇을 모셔들여야 하느냐 하면, 새로운 천사를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에덴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기독교 역사는 해와가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남편을 찾는 역사

본연의 에덴 동산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아담 해와와 천사장이 있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위하고 축하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이 벌어질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반대나 제약이 없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천사장, 충성스런 종이 나타나야 되고 그 종이 해와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해와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해와를 협조해서 아담을 찾아야 됩니다. 남편을 찾는 데 주력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타락이 뭐냐면, 찬사장하고 해와하고 합해 가지고 남편을 망하게 한 거예요. 지옥으로 쫓아낸 놀음을 했지만 복귀시대에 와서는 해와가 천사장, 즉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반대로 남편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는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를 연결해 주기 위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돼야 해요. 양자와 아들은 뭐와 같은 입장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과 아벨입장입니다.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부모를 맞아야 됩니다. 이것은 원리에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성신이 강림하는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이걸 몰라요. 기성교인에게 성부는 뭐냐? 하고 물으면 하나님이지 그럽니다. 그러면 성자는 뭐냐? 하고 물으면 '예수'라고 대답합니다. '성신은 뭐냐?' 하고 물으면 '성신은 성신이지' 이럽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성신은 어머니 신인데 아직까지 체(體)를 입지 못했습니다. 예수는 아들로서 완성한 아담으로 와 가지고 죽어갔지만, 하나님을 대신해서 체를 입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성신은 아직까지 신부가 나타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체를 입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뭐 불 같은 성신, 물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직 체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고서야 영원한 체가 형상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 가운데서 뭐가 생겨나요? 생명이 생겨나지요? 체가 생겨나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된 이상적인 아담 해와가 됐더라면 영원한 생명체를, 영원 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체를 입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죄 짓지 않은, 아담보다도 나은 자리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함으로 말미암아 체(體)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머물 수 있었지만, 성신은 아직까지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나왔기 때문에 체가 없다 이거예요.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의 이상적인 형태로서 자리를 잡았을 텐데, 못 잡았기 때문에 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성신은 뭐 물 같다느니, 기름 같다느니, 바람 같다느니 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건 무엇이냐? 영적이나마 어머니의 사명을….

그러면 왜 성신이 땅에 와야 되느냐? 죄는 누가 지었느냐? 어머니가 지었습니다. 누구하고 지었느냐 하면 천사하고 둘이 지었습니다. 그 다음에 누굴 끌어냈느냐? 아담을 끌어냈습니다. 그러니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천사가 먼저 여기에 투입되어 성신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천사의 욕망이 아닌 반대되는 하나님의 욕망을 중심삼고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서 해와와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되는 것은 타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완전히 종의 자리에서 충신이 돼 가지고, 해와가 자기 남편을 찾아갈 줄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천사장이 해와를 꼬여서 해와가 본연의 남편을 죽이는 것이었지만 여기에서는 해와가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서 천사장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2천 년 역사입니다. 이 원칙 하나를 맞추기 위해서 세상을 이렇게 벌려 나왔습니다. 그거 하나 맞추기 위해서….

종교를 감정할 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참된 종교인이 된다

기러기 대열을 보면, 맨 선두를 중심삼고 몇백 마리라도 끝을 이어 따라갑니다. 닐니리동동 해 가지고 말이예요. 선두는 저 산너머에 나가는데 줄이 길어지면 맨 뒤에 있는 기러기는 바닷가를 지나간다구요. 그렇지요? 한쪽 끝은 바닷가를 가고 있는데 다른 한쪽 끝은 산꼭대기를 지나가고 있다구요.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종교형태를 보면 그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혹은 강가에 있고 혹은 산골짜기에 있고 혹은 산등성이에 있고 평지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종교가 연결돼 있지만 가는 목적의 방향은 선(善)입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종교를 분리해 보면,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 참부모의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교, 뭐 하나님의 종교가 아니지요. 그건 이상입니다. 이렇게 형태를 갖추고 가기 때문에 내용이나 모양은 비슷하지만 단계적인 위치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로 말미암아 천하가 다 수습될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건 맞는 말이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는 그러한 사명을 했기 때문에 그런 종교로서…. 종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종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양자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양자지요. 아들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양자지요. 아들의 자리에서는 천하를 대표한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두 가지 사명을 해야 됩니다. 아들의 책임을 완결지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걸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본래는 예수가 승천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가 승천해서 어떻게 한다는 말이냐 이거예요. 승천은 다 완성해 가지고 지상에서 살다가 하는 거예요. 예수가 아담으로서 완성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면, 그 예수라는 분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이상적인 아담 완성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상적 신부 완성까지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상적 천사장 완성을 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천사장이 하나되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그들이 한꺼번에 찬양해야 됩니다. 한꺼번에 좋아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날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좋아할 수 있는 날이 언제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는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제일 기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보고 싶었다 이거예요. 이 넷이 한꺼번에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이 왔어야 된다 그겁니다. 그런 날이 이 세상에 아직까지, 역사 이래에 한 번이라도 있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아담 해와가 기뻐하고, 천사장이 기뻐하고, 그래 가지고 '아, 우리 됐다!' 하는 날을 아직까지 못 맞아 봤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날을 맞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뻐하려면, 예수가 죽어 가지고 돼요? 어림도 없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야말로, 뭐라고 할까? 그야말로 사교라구요. 이론적 근거도 없고 주먹구구식이예요. 그런 미친 것들이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반대를 하고 그래요. 조금만 가 보라는 거예요. 헤쳐 가지고 한꺼번에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 복귀역사를?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가 다 말려듭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세계는…. 그거 보면 진리가 어려운 게 아니예요. 알고 보니 간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따라가야 돼요. 남편들도 아내 말 믿어야 됩니다. 오늘날 남편들은 전부 다 여자로부터 존경받으려 하는데, 그런 원칙이 어디 있어요? 타락한 천사장, 남자들은 타락한 천사장과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 일이 있는 가정에서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전부다. 왜 남편들이 여자를 그저 방망이를 들고 별의별 수난길에 몰아넣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원수라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반복해 가지고 역사노정의 차원을 높여 나오는 것입니다. 동시적인 시대성을 중심삼고 그 단계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반복돼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알아야, 척 얘기해 보면 벌써 어떤 종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종교를 감정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진찰을 해 가지고 병이 어디에 났는지 알지요. 그래야 명의사가 되는 것처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참다운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예수가 죽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죽어도 된다? 「안 된다」 절대 안 됩니다.

성신을 받아 아버지의 사랑권에 들어가야 중생될 수 있다

예수가 재림하려면, 여기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어머니가 실체적으로 있어야 되고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성신이 해와지요? 그 다음엔 뭣이 있어야 돼요? 아담이 있어야 됩니다. 죄짓지 않은 아담 완성자가 있어야 됩니다. 죄짓지 않은 아담 완성자가 메시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재림주여, 오시옵소서'라고 합니다. '이 녀석아, 주가 뭐야? 하면 '주가 뭐야, 신랑이다' 이래요. 말은 맞아요. 그런데 그게 네 신랑이냐 이거예요. 이 쌍것들.

하나의 남편으로서 하나의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그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아들딸이 되었으니, 어머니와 하나되어 있으니 기독교인들이 주님 대해서 뭐라고 해요? 신랑, 신랑이라고 하는 말은 맞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여러분은 뭘해야 되느냐? 성신의 뱃속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들어가는 단계에 대한 역사를 전부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어디로 들어가야 된다구요?「성신의 뱃속에…」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중생해야 된다고 하지요?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했지요? 사람이 어떻게 늙어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느냐고 하니까 유대인의 스승이 돼 가지고 그것도 모르느냐고 깠지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들어가느냐? 그걸 다 알아야 돼요.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뭐…. 그건 망하는 거예요. 해가 떠오르면 그건 스러지는 거예요. 깜깜한 밤에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가 재림하는데 구름 타고 와서 되겠어요? 무엇으로 와야 되겠어요, 몸뚱이가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여러분같이 눈을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응?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 혈족을 통해서 그 몸뚱이를 빌어서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보다 낫다는 거예요. 내용적인 가치로 보면 우리는 타락한 종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고로 복귀된 양자의 자리로, 양자가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서 아들의 자리로, 참다운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려니 신랑 신부가 와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신구약 성서의 결론은 신랑 신부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신을 받아 가지고는 뭘하느냐? 어머니 신, 성신을 받으면 어머니 신 앞에 내가 품기게 된다구요. 결국 뭐와 같으냐 하면 어머니 뱃속에 있는 애기씨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애기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성경에 의하면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못해도 3년 이상의 기간은 어머니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3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3년 공생애노정이라든가 하는 것이 다 그런 천지의 이치로 말미암아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서 3년 이상 공식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예」 그건 예수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접붙여야 할 운명에 있는 사람은 모두 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신을 받아 가지고 한 몸이 되어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지 않고 어머니 배속에 있는 애기씨와 같이 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부모 없이 생명이 부활되는 법이 있어요?「없습니다」 절대?「없다」 없어요. 어머니와 한몸이 됐으면, 그 다음엔 신랑되는 주님이 와서 영적으로 성신과 하나되는 사랑의 감도(感度)에 내가 접어들 때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았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조건. 다시 하나님의 영적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인 생명의 재주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로소 중생, 다시 난다 이 말이예요.

기독교에서는 이런 근본도 물라 가지고 뭐 성신은 성신이라구? 이렇게 알고 보니 간단하지요? 이렇게 역사가 요 그루터기에서 망해 떨어져 나간 것을, 지금까지 무슨 신학박사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만 알아 내지 못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비로소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서야 이것을 다 밝혀냈다구요. 알겠어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육신을 쓰고 와야 된다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와서는 망합니다. 망해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난 알아요. 이론적으로 들어맞는다구요. 오늘날 기독교가 망해가고 있는데 그 징조가 어디에 있느냐? 초대 교회는 전부 영계가 지배를 했어요. 바울이나 베드로가 어디 갈 때는 기도하고 그랬지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진짜라면 왜 그런 것이 없느냐 이거예요. 천사가 협조 하는 길이 완전히 끊어졌다 이겁니다. 사탄이 올 때 쿵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그건 예고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들어와요. 전부 사탄으로 취급해서야 되겠어요? 암행어사도 거지로 몰아 가지고 거지 취급해야돼요? 거지는 갈라 가지고 취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런 식으로 '아, 이거 미신이다' 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했어요. 미신 쫓다가, 거지 쫓다가 나랏님까지 쫓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가 됐어요. 껍데기밖에 안 남아 가지고 싸움만 하는 거예요. 송장 떼거리끼리 싸움하는 거라구요. 송장 끌어모으기 싸움 하는 거라구요. 지금 기독교에서는 교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건 송장 떼거리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교단은 칩니다. 망한다구요. 끝날이 되거든 기독교에 말기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응? 「커 나갑니다」 왜, 왜 커가요?

하나님은 손해 안 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이냐? 씨를 심었는데, 밤을 심었는데 거기에서 싹이 나와 열매를 맺게 되면 그 껍데기가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밤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껍데기는 처단해 버리는 거라구요. 껍데기만 남았으니…. 주님이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망세(亡勢)가 된다구요. 하나님이 망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님은 무엇으로 와야 된다구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사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신성화시키기 때문에 예수님은 밥도 안 먹고 변소도 안 가는 줄 안다구요. 공기만 잡아먹고 말이예요. 그런 미친 녀석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는 말이 맞다구요. 잘못 맛들여 놓으면 사고라는 거예요. 그거 확실히 알겠지요.

미신이 뭐냐? 사탄편과 짝할 수 있는 것이 미신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형태는 같지만 경계선을 중심삼고 왼쪽은 타락한 천사장 행로요 오른쪽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행로입니다. 왼쪽은 타락한 해와와 마찬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서 영인과 산다구요. 그 권내를 벗어나지 못해요. 금을 딱 그어 놓고, 못 간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른쪽은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단계까지는 알겠지요? 이것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고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주위의 삼면을 사탄이 포위하고 있으니 똑바로 가라

그러면 신앙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먼저 천사들이 와서 나를 건드려도 반항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는 거라구요. 영계가 지상에 동원되어 아담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섭리의 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직까지 타락권을 못 벗어났으니까 재창조역사 과정에 있는 거예요. 이 과정에 있어서도 아담을 짓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뜻을 세워 놓고 그 계획권 내에서 하나님이 선두에 서게 안 돼 있다구요.

타락할 때에 누가 선두에 섰어요? 복귀시대이니, 재창조역사를 할 수 있게끔 복귀의 탕감내용을 세워 가지고, 즉 하나님이 환경과 계획을 세워놓고 하는데 그 선두에 서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천사입니다. 그 다음엔 지상에서 여자가 행동합니다. 기독교는 어떤 종교냐? 여자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이지요? 알겠어요? 누가 행차한다고요? 하나님이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게 되면 누가 먼저 찾아오느냐 하면 천사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면 누가 찾아오느냐? 부모가 찾아오는 게 아니예요. '아이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지상에서 오는구나' 하며 부모가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환영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맞을 수 있는 천국은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낙원세계에 들어가는 데는 누가 환영하고 인도하느냐 하면 천사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내 주위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 주위에는 누가 있느냐? 누가 있어야 돼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필요합니다. 내가 타락권 내에 있으니 내 뒤에는 타락한 천사장이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타락한 천사장이 서, 남, 북 3면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곳입니다. 동편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을 상징합니다. 그렇잖아요? 어둠의 권세를 잡은 존재가 동쪽 세계에 나타날 수 있어요? 3면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람은 똑바로 가야 된다는 말이 있지요? 좌우편과 뒷편을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하면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옆길, 바른쪽으로 가도 채 가고, 왼쪽으로 가도 채 가고, 뒤로 가도 채 가고, 그러니 똑바로만 가야 됩니다. 그 말은 옳은 말이예요. 똑바로 가라 이거예요. 어디로 똑바로 가라는 것이냐. 그 목적지를 몰라요. 막연합니다. 똑바로 가라하는 그곳이 어디예요? 하나님이 있는 곳입니다. 이게 원리관입니다.

아담이 똑바로 못 가고 어디로 갔느냐? 해와는 왼쪽으로 갔고 아담은 바른쪽으로 넘어갔다구요. 사탄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사탄이 조종하는 거예요. 이리 가자 해 가지고 따라갔다가 둘이 갈라졌어요. 해와야 이리 와라. 아담아 이리 와라 해 가지고 갈라 놓고 망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그랬으니, 탕감 복귀원칙에 의해서 천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야, 야 가지 마라, 이렇게 해 똑바로, 똑바로 하나님에게로 가자'해 가지고 아담 해와 뒤에서 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좌, 우, 뒤에서 바위 굴리듯이 말이예요.

좌우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한 천사와 선한 천사가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의(義)의 바른손을 들어 악한 천사를 쳐라, 왼손을 들어 악한 천사를 쳐라, 뒷발로 사탄을 차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게 손을 놓고 좋아하게 되면, 그건 누구하고 악수하는 거예요? 손만 내밀면 오른편 사탄천사 왼편 사탄천사에 전부 다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끊어 버려라 이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다 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네 집안식구가 원수라는 말, 세상에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말도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실감이 난다구요. '야, 그렇구나?'하고.

손만 내밀면 어떻게 된다구요? 누구하고 악수한다구요? 사탄하고 어머니가 바른쪽에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왼쪽에 있으면, '아버지!' 뒤에 오빠가 있으면 '아이구 오빠' 했다가는 뭣이 되는 거예요? 사탄편이 되는 거지요. 한패거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앙세계에서는 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정의 원칙. 왜 그걸 강요하느냐? 이런 사탄편을 탈피해야 할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완전한 부정에서부터 새로운 방향이 설정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통일교회 아가씨들 말이예요, 길을 가다가 미남자가 간다할 때 눈이 힐끔 이렇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똑바로 봤어요? 똑바로 봤어요, 안 봤어요, '야, 이렇게 됐고 어떻게 됐고 어떻게 된다. 통일교회, 아이구 그거 뭐…. 야, 세상 살면 얼마나 살 거야? 젊은 시절, 꽃다운 시대에 그럴 듯한 남자가 가면 그저…. 뭘 그렇게 남달리, 유난히 그럴 게 있어? 같이 가자' 그러면,'으응, 응' 하면 그건 벌써 사탄 원수와 짝꿍하는 거라구요. 그런 일 많지요?

최고의 격전은 나를 중심한 사탄과의 싸움이다

눈은 똑바로 누굴 봐야 된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이 안 보이게 되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 이렇다는 것, 그것 외에는 몰라야 되는 거예요. 왼편에 와 붙으면 차 버리고, 바른쪽에 와 붙으면 들이 차 버리고 뒤에서 잡으면 들이차 버리고 앞으로 와서 잡으면 그때는 붙들라는 거예요. 앞으로 와서는 잡을 수 없어요. 천사는 그걸 알아요. 이런 싸움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어요.

어떤 전쟁이 격전이냐? 제1차 대전도 격전이었고 제2차 대전도 격전이었지만 그것은 다 과정적인 전쟁이예요. 제일 격전은 어떤 거냐? 나를 중심삼고 하는 사탄과의 싸움, 이것이 최고의 격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전에는 세계의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평화를 노래하고, 나에게 있어서 완전한 해방을 노래하고, 나에게 있어서 완전한 승리의 노래를 해야만 합니다.'천하는 내 이름과 더불어, 나와 더불어 같이할지어다' 할 수 있는 이러한 승리의 왕자권을 갖추지 않고는 지상에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종교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건 가장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해돼요. 「예」 어디서부터? 대한민국으로부터? 네 집으로부터? 네 엄마 아버지로부터? 아니예요. 나로부터입니다. 통일교인들이 그래요? 평화의 천국에서 살아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내 마음에 있나니, 내 자체의 천국으로 현현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신앙자의 자세'라고 했는데, 자세를 취하려면 올바로 취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바로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똑바로 보는데 뭘 봐야 된다구요?「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이지 않으니까 할수없이 고차적인 종교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천년의 도인들과 같이 그저 믿으면 된다! 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도가 있다구요. 집을 짓는 데도 기초를 닦고 집을 짓고 완성해 가지고 낙성식도 해야 돼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뜻을 성취하는 데도 단계적인 계획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모르고 있다구요. 끝날이 되면 이런 종교는 다 쇠퇴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번창하지 말라고 해도 번창한다 이겁니다. 왜 번창해요? 이론이 맞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귀신되기 위해서 왔어요? 통일교회 귀신이 되면 좋겠어요? 귀신이란 말은 기분 나쁘지요. 귀신 가운데도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선한 귀신이요, 하나는 악한 귀신입니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알 거예요.

여러분 주위에는 뭐가 있다구요? 삼면이 포위돼 있어요. 일면만이 안되어 있어요. 까딱하다가는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손을 이렇게 해도 걸려 넘어가고, 그저 비틀비틀했다가도 아이고…. 그러니 똑바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를 체험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걸 보면 종교인들이 이 구렁텅이를 못 넘어 가지고 전부 다 천야만야한 벼랑에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져 가는 거라구요. 이거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부분만 들여다보고 전체를 보지 못하니 말이예요. 그런 건 다 꺾여져 나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통일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런 내용의 사실이 하나님이 계시하는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가능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눈은 어떻게 봐야 되겠어요? 너무 올려다 봐도 안 되고 내려다 봐도 안 되고 똑바로 봐야 됩니다. 너무 교만해도 안 되고 너무 바보 같아도 안 됩니다. 똑바로 가야 됩니다.

끝날에는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게 돼 있다

여러분의 정성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아,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출세해야 되겠다, 장관이 돼야겠다' 이거 되겠어요? '대통령이 되겠다' 여자라면 '대통령 부인이 되겠다' 이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이번에 축복받을 때, '아이구, 좋은 신랑 얻어가겠다고' 해가지고 눈으로 보고는 '아이쿠-' 이거 됐어요, 안 됐어요? 그건 벌써 흔들리는 거라구요. 좋지 않다고 봐요. 자, 이제 그런 입장을 알았어요.

그러니, 더우기나 여자들은 주의해야 됩니다. 끝날에는 남자들은 여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미국 같은 민주주의 선도국가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쳐도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치면 법에 걸려요. 미국에 가면 기분 나쁜 것이 말이예요, 남자 녀석들이 전부 여자 종이예요. 차를 타더라도 여자가 척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말이예요, 이러고 있고 남자는 부르르 가서…. 예이, 이 자식아. (웃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렇다구요. 사탄세계의 남자들은 타락한 천사장이예요. 여자는 앞으로 인류의 어머니로서, 지상에서 세계적으로 여자를 모셔야 할 종된 남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어떤 나라가 있어 가지고 그 나라의 남자들은 여자를 대해 섬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대표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천사장으로서 창고지기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부자가 됐는데, 이 창고지기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전부 빼앗겨 버리게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그 말이 맞지요? 「예」 지금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미국은 혼란시대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마음대로 끌어들여 가지고 타락했던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미국의 여자들은 전부 다, 뭐 한 여자가 보통 세 남자쯤은 대해야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돼 있다구요. 요즘 대학에서는 벌거벗고 뛴다는 그런 말 들어봤어요? 스트리킹을 해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돼 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이 뭐냐면 뛰다가 그것도 만족치 않으니까 그 다음엔 둘이 운동장에서 벗고 이 녀석 저 녀석 붙어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짝 될 거라구요. 나무 그늘에서 타락하던 것이 그냥 그대로 드러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요게 타락론에 나오는 현상이 그대로 딱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 맞다구요. 그렇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전부 다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선생님이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이제는 믿을 때가 아니예요. 하나님한테 칼을 받아 가지고 선악을 갈라야 된다 이것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행동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입장을 알았지요?

통일교인은 세상과 반대로 좁고 험한 길을 가야 한다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왕을 따라갈 거예요, 하늘세계의 종을 따라갈 거예요. 「하늘세계의 종이요」 대답은 잘하누만. 통일교회 절름발이 사내가 있고, 세상 왕이 있어 가지고 결혼하자 하면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어디로 가야 돼요? 통일교회 거지 같은 절름발이를 얻어야 된다구요. 그가 절름발이지만 애기를 낳게 되면, 뭘 낳아요? 하늘나라의 왕자님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절름발이로 올지 누가 알아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주님을 여자들이 다 싫어하면 주님은? 혼자 살아야 된다는 말이 되지요? 그러면 뜻을 이루나요? 그렇게 되면 이놈의 여자가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여자들 전부 다. 이런 것을 모르니까 그런 거예요. 모르니까 용서해 주지.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이 통하지 않아요.

사장 부인 될래요, 통일교회 전도사 부인 될래요? 사탄편에 선 요런 여자들 대해 욕을 할 때 뭐라고 그래요? 여자님 그래요? 이런 말 하면 실례이지만, '간나' 그러지요? '그 여자 가 버렸나' 그 말이라구요. (웃음) 가 버렸기 때문에 '간나'가 됐다구요. 그렇잖아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더우기나 여자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에덴 동산에는 천사장이 하나였지만 세상에는 득실득실 해요. 40억의 절반이 되는 20억의 천사장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남자에게는 20억의 타락한 요녀(妖女)들이 나를 삼키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남자들, 그거 알아요? 옛날 에덴 동산에서 한 천사장한테도 타락했는데 20억 되는 천사장 앞에 해와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무슨 정조대(貞操帶)라는 게 있지 않았어요? 쇠로 해 가지고 채우는 거 말이예요 그렇게 하고 살아도 여자들은 안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래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 20억이나 되는 구미호(九尾狐)같은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해 가지고 세상과 반대로 자꾸 가면 20억에서 10억이 되고, 가면 5억이 되고, 수자가 자꾸 줄어서 결국에는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나 좋은 길로 갔다간 하나에서 열이 되고, 백이 되고, 천, 만, 이렇게 좋은 데로 가면 갈수록 득실득실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반대로 지긋지긋하게 나쁜 데로 가면 점점 수가 많아져요, 적어져요?「적어집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윽실득실한 데서 지긋지긋한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이 길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은 넓기 때문에 그 길로 가는 사람은 많지만,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하기 때문에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적다'고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좁고 험한 길을 가야 됩니다. 왜? 20억이 되는 득실득실한 천사장과 타락한 요녀들을 전부 다 떼어 버리려니 할수없이 험산준령을 넘어야 됩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은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여자들, 축복받고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합동결혼식한 그 이틀 뒤부터 둘이 갈라져서 가라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과 무슨 원수가 돼서 그런 거 시키겠어요? 하나님이 무슨 원수라고. 아 이거 뜻이고 뭣이고 해 가지고 나이 30이 넘도록 장가도 못 갔다가, 시집도 못 갔다가 이제 겨우 시집 장가갔다고 했는데, 그 이튿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니….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 지옥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로 가라는 거예요.

자 지금 도망가야 하는데, 둘이 짝자꿍 붙어 가지고 일이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기 요 간나들, 되겠어, 안 되겠어? 세상으로 말하면 '결혼하게 되면 사랑받는 것이 본분인데, 아이구 남편 어떻게 하고 왜 가라 와라 해? 이럴 거 아녜요. 이 간나들?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도망가야 돼요. 도망갈 때 바쁘게 가야 돼요, 안 바쁘게 가야 돼요? 그렇게 해서 소생 고개 넘고, 장성 고개 넘고? 「완성 고개 넘고」 알기는 아는구만. 완성 고개를 넘어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그마치 3년간은 뛰어야 됩니다. 어디로 뛰어야 되느냐? 거꾸로 뛰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다 반대하더라도 '에라 간다' 하는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거 통일교회가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 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똑똑히 알아야 돼요. 다 그 놀음 해야 됩니다. '아이구. 통일교 문선생님이 하는 말씀은 좋지만 문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는 하지 말라' 이럴 거예요? 하지 말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가 망하지 별수 있어요? 이 나라도 망하고 네 집안도 두고 보라구요. 전부 사체(死體)가 돼 가지고 얼어 붙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건 개도 못 뜯어먹는다구요.

자, 그러니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우선, 그런 내용을 아는 데에 있어서 누가 전문가냐? 선생님이 아무래도 여러분보다 낫지요?「예」 여러분보다 낫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보다 나으니까 거기에 대한 처방도 여러분보다 나을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종교지도자는 망하지 않게 하고 좋게 해주려니 할수없이 쓴 약을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먹을래요, 안 먹을래요? 먹다 보면 배탈이 나는 거예요. 배탈이 나도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먹고 먹더라고 배탈날 것이 없으면 메워져 버리는 거라구요. 이런 환경에 있으니, 오늘날 신앙자는 그런 입장에 있으니 반대로 가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신랑 신부의 이상권을 이루려면

남편은 세계를 이긴 남자가 되고, 아내도 세계를 이긴 여자가 돼야 합니다. 남자는 남극 여자는 북극에 서 가지고 여기에 있는 남자 여자를 전부 가려 가지고 '아이구, 당신을 여기서 만나는군' 이래야 이것이 사실적인 재림이라구요. 옛날 예수하고 성신은 이렇게 했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는 끝에서 이렇게 하나되어 뚫고 나와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적으로 수천 년 동안 갈라졌다가 신랑 신부 만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이 수천 년 역사를…. 이번에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을 가기 때문에 임지활동기간을 3년에서 21개월로 단축시켰다구요. 그래서 21개월만 하면 된다구요. 좋은 일을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 놓는 거예요. 결혼식을 했지만 약혼식이예요. 탕감식이라구요. 탕감을 다 해 놓았으니 이제는 진짜 세상에서 이겨야 돼요. 나라를 이기고, 사탄 종족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개인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의 누가 나를 겨냥하더라도, 20억이 아니라 수천억이라도 '아이구, 저 사람들은 우리가 손도 못댄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서 만나야 이상적 부부가 되는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님과 신랑 신부가 만나지 못했던 그 2천 년의 한을 우리는 종적으로뿐만 아니라 횡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체부부의 이상권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사탄세계의 모든 것 즉, 사탄 천사장을 극복하고, 또 사탄편 해와, 사탄편 아담의 자리를 극복하고 하늘편 천사장이 옹호하고 하나님이 바라보시며 옹호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세상의 아무런 무엇이 있더라도 사랑의 해방 밖에 있을 수 없다고 하는 부부가 벌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손을 들고 '야!' 하고, 아담인 남편도 '야!' 하고 해와인 아내도 '야!' 하고 옆에 있는 천사들도 '야!' 하고 환호한다구요. 이와 같이 돼야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신랑 신부를 맞이하게 되어 축복받은 이후 비로소 손을 들고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은 지옥가지 않고 직접 천국에 갑니다. 이론적으로 맞지요? 알겠어요? 「예」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가정을 문선생이 만들어 주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통일교회 주의예요. 문 아무개 주의, 미국 같은 데서는 무니즘(Moonism)이라 하고, 미국의 식구들은 문라이트(Moonright)라고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어디다 갖다 놓아도 사탄은 걱정없소' 이렇게 돼야 됩니다. 여기, 아주머니들, 그렇게 됐어요?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아들딸만 좋아하고, '아이구, 뜻도 뜻이지만 남편이 있으니까, 아들딸이 있으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러고 있어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좋아해요? 하나님은 일방통행이예요, 일방통행. 그러니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절간에 간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 잘 믿으려면, 남편 좋게 하고, 아들딸 좋게 해 가지고는 못 믿어요.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 믿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처자로부터 칭찬받으면, 그건 잘못 믿는 것이라구요. 동네방네 가는 곳마다 반대를 받아야 돼요. 나라야 반대해라, 세상아 반대해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왼 발로 차 버리고 바른 발로 차 버리고 쳐 버리고 쳐 버리고 앞만 보고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명해졌지요? '벌거벗고 춤만 추는 줄 알았더니 용이 됐구나!' 이래요. 벌거벗고 춤이라도 한번 춰보고 그런 소리 들으면…. 우리 언제 진짜로 한번 모래사장에 가 가지고 해봐요?(웃음) 사탄세계에서 진짜 좋아서 그렇게 춤추었으면 됐지 뭐. 세계가 전부 다 벌거벗는다면 누가 흉봐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으면 좋겠다구, 진짜.

신앙길을 가는 자는 영계의 지도를 받고 가야 한다

신앙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좌, 우, 뒤가 이러니 앞만 똑바로 바라보고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면 천사가 지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도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기도하면.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을 가는 자로서 영적 세계의 지도를 받고 의논하면서 가지 않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다들 의논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걸 어떻게 다 아느냐? 그런 무엇이 있어요. 말은 하지 않지만 말이예요. 그거 말하게 되면 허황한 것 같다구요. '아이고. 하나님이 뭐 어떻고, 하나님이 뭐 어떻고' 하면 복술(卜術)같이 생각하고, 무당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구요. 이치를 다 통해 가지고 여러분을 가르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거쳐 올라가 가지고 새로운 개인으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교회…. 그 모든 고개를 넘자는 것입니다. 타락고개를 넘는 데는 개인적인 타락고개가 있어요. 그렇지요? 개인적인 타락고개는 작다고 보면, 그 다음 가정적인 타락고개는 조금 더 크지요? 종족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지요? 민족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고, 점점 어렵다구요. 국가적인 타락고개는 더 크지요? 세계적인 타락고개는? 작은가요, 큰가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90도 안에서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른쪽 90도는 하늘편이지요? 왼쪽 90도는 사탄편. 이것을 갈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세우고 청산지어야 돼요. 그 놀음을 앞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적 십자가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입니다. 그리고 가정적 십자가노정, 거기서부터 민족적 십자가노정이 2차 7년노정입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인 세계적 고개를 넘어야 할 때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완전히 청산지어 해방권을 이루어서, 통일의 기치 아래 세계 절반이 손을 드는 날에는 여기에서 선악의 판가리를 짓고 하늘세계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을 버리고라도 미국에 가서 활동하여 민주세계의 꼭대기를 밟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3년 동안 세계복귀 완성을 위해 똑바로 나가자

이제부터 3년 동안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은 세계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투를 해야 되겠습니다. 영적인 싸움에서는 내가 승리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해 가지고 이기고 난 후에 에서가 굴복했지요? 3년 동안 잘만 해라 이거예요.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늦어야 1981년까지, 제 3차 7년노정만 넘기면 천하에 통일교회를 막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공산세계까지도 우릴 환영할 거라구요. 그건 영계가 직접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이쪽은 타락한 천사장권이고 이쪽은 승리한 천사장권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나의 국가, 민주세계가 승리한 천사장권이 되게 되면 민주세계 기준이 사탄세계의 공산권 기준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원래 하나님이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게 돼 있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전부 다 무너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초심령과학을 보게 된다면 소련이 민주세계보다 더 발달돼 있어요. 영계가 동원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공산당 최고 책임자가 뭘하려면 물어봐야 돼요. 영적으로 물어 보고 일하게 된다 이거예요. '야, 야, 너 어디로가? 문선생을 찾아가라' 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와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면 좋겠지요? 정말 좋겠지요?「예」 그래, 얼마나 좋아할래요? 입이 째지도록 좋아할래요? 입이 자연히 째지도록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구요.

우리 신앙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똑바로 가야 됩니다. 개인을 이끌고 타락권을 넘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이 승리한 터전 위에서 가정을 이끌고 무엇을 넘어야 돼요? 가정의 타락권을 넘고, 종족을 이끌고 종족을 넘고, 그 다음엔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넘을래야 넘을 것이 없어요. 어디로? 천국으로 굴러들어갑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완성을 끝내야만 우리가 지상에서 발을 씻고 어디로 간다구요? 「천국이요」 이것이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본연의 세계입니다. 예수님도 이 뜻을 이루기 위해 왔지만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가 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것을 다 청산짓고 발을 씻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이 땅에서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 한스러운 복귀의 길입니다. '신앙자의 길' 이라는 타이틀 밑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계획대로 판도를 넘어가야 할 이 싸움의 터전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혼을 시켜 놓고 보면 불쌍하다구요. 좀더 알고 보면 세계복귀의 고개를 넘고 나서 축복을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그랬다가는 다 늙어 죽겠으니까, 안 되겠으니 결혼을 시켜주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그것이 짐이 되는 거예요, 짐이.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어요? 지금이 어떠한 때예요? 알아요?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어요? 해와가 어느 단계에 와 있어요? 지금은 영적으로는 세계적 기준을 거꾸로 세우는 때입니다. 영적으로는 세계적 기준의 승리적 조건을 세웠어요. 이 한국은 육이예요. 육적인 기준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가야 할 3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참 묘하게 됐어요. 금후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 아리까리한 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지시한 것도 다 그런 관점에서 한 거라구요. 신세지지 말라는 것도 다…. 그런 원칙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안 하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고개를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대로 전부 다 들어맞는다구요. 안 맞으면 통일교회 원리가 틀리든지 문선생이 가짜입니다. 들어맞야 원칙일 텐데, 이것이 들어맞게 못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책임추궁 받는다구요. 한국의 여러분이 책임추궁 받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다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앞에 하나되어 나가자

예수님이 죽어서 3일간 무덤에 있던 것을 우리는 3년 동안에 십자가 무덤의 수난길을 달게 걷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은 이제 3년 동안 맨 밑창에 들어가서 부활의 한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3년 기간을 의의 있게 넘자는 것이 이제부터의 3년노정입니다. 여기에서 공산당 이상, 죽음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런 세력권 내에서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전부 흡수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공산당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주체성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 기간에 한국문제에 있어서 북괴가 내려가느냐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제일 절박합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대혼란기입니다.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종교적으로 모든 것이 고개를 넘는 때입니다. 고개를 넘는 데에 있어서 누가 주체 역할을 해야 되느냐? 그걸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우리가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세계에 드러나야 됩니다. 사망의 권에 생명권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개인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가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떠한 사명을 해야 되는지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신앙자들의 자세입니다. 내 개인의 문제는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통일교회 자체와 대한만국 자체가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도 앞에 하나되는 것 외에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이 숨막히는 7부 능선에서 8부 능선을 향하여 박차를 가해 올라가야 할 순간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8부 능선만 넘으면 9부 능선에서부터는 평지가 시작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최후의 절정을 향하여 최후의 담판의 싸움을 해야 할 것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 신앙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개인과 교회와 나라와 세계가 완전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 앞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여, 저희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무엇 때문에 교회가 제시하는 목적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망이 물결치는 곳, 지옥의 소용돌이, 홍수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저희들은 바쁘게 그 소용돌이를 박차고 반대의 길로 뛰쳐 나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바쁘게 바쁘게 역사과정을 거슬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개인에서 승리하고, 가정에서 승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무대에서까지 승리권을 닦고, 이제 실체적 기반이 남았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분립되었던 이것을 다시 연결시켜 국가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로 재출발해야 할 3년노정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비로소 이 대한민국에 제가 찾아와 1975년도 처음으로 공식집회인 뱅퀴잇을 통하여 나타나 그 영향이 이 민족 앞에 나타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나타나고, 가정적으로 나타나는 뒤에는, 세계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축복의 터전을 가진 신랑 신부가 이 강토에서 세계사적으로 만났기 때문이고, 이 일은 횡적인 이 민족에 있어서 새로운 민족과 국가를 편성하는 것임을 이 민족이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찬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때를 멀지 않아 저희들이 맞겠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소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 조국강토를 새로이 회복하기 위하여 4월부터 싸우겠사오니, 이 기간이 나라의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로서 민족과 국가를 새로이 각성시키고 새로운 방향을 취하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하늘이 이 민족에게 가르쳐 주는 암시적인 하나의 환경적인 계획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뜻의 방향으로서 그 계획권 내에 이 민족을 몰아넣기 위한 하늘의 작전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형통하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으로 불쌍한 통일교회 자녀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고, 수난길에 지치지 말고 극복하여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끔 인도하여 주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2월 2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긍휼이 이 청중 위에 임하시옵소서. 한 달을 보내고 새달을 맞는 첫주일 이 아침을, 아버님이여, 굽어살피시옵소서. 당신을 흠모하는 마음이 이 청중 가운데 어리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하는 심정과 자비의 마음이 저희의 머리 위에 임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는 어린 자식이 되고 당신은 부모가 되시어서, 애원의 심정을 가지고 부르짖는 저희의 간곡한 사정을 당신이 고대하는 모습으로서 맞아 주시옵소서. 은은한 가운데 당신의 품속에서 전하고 싶은 당신의 내정과 사연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어린애와 같이 그 심정적 인연을 흠모하면서 당신의 품에 품기어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찬양할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숱한 역사노정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의 뜻을 따라 살아 나온다고 하던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많이 당신의 심정을 슬픔의 자리로 몰아냈사옵니까. 그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역사적인 슬픔을 오늘도 계속하고 반복할 수 있는 두려운 자리에 저희들이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부디 저희들은 선조들이 남긴 역사의 전철을 밟는, 그런 역사를 다시 되풀이하는 불쌍하고도 용납받지 못할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 아침 온전히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무리로서 나타나게 하여 주옵고, 당신의 심정 가운데서 이들을 끊을래야 끊을 수 없고,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는, 기억될 수 있는 무리로 남아지게 하시사, 당신이 가는 길에 이들이 동반하고, 당신이 머무는 길에 이들이 같이 머물지 않을 수 없는, 절대적인 자녀와 명분을 다하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옵고 지금까지 키워 오신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날을 다시 한 번 생각 하면서, 이제 며칠 후에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젊은이들이 한국 땅에 모여서 역사적인 새로운 경축의 한 날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는 그런 숨가쁜 차제에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일체가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시작됐을진대는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과정을 거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한국이 이와 같은 행사로 말미암아 드러나고, 몰리고 있던 통일의 무리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하여 이 민족이 상상할 수 없는 역사적인 축복을 받은 민족임을 자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추진시키면서 이 일이 지극히 어려운 일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명이 저희 가운데에 있고, 저희들을 통하시어 초민족의 형성을 뜻과 더불어 하지 않으면 안 될 엄연하고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저희들은 모든 것을 바쳐 이 일을 수행하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전통을 남겨야 되겠사옵니다.

여기에는 경제적인 소모도 많을 것이고 많은 인적 자원도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역사과정에 있어서 한 번밖에 없는, 한 때밖에 없는 이 기간에 이 일을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이 자체가 역사노정에 미쳐질 영향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번 이 경축의 날이 역사적으로 섭리사적으로 얼마나 의의가 있는 것인가를 저희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아버님도 이 일을 생각하면서 자랑삼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서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태평양을 날고 있고, 혹은 이 아시아를 향하여 날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이 마음 가운데 그리고 있는 한국 땅이 슬픔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추앙하던 그립던 그 한국, 보고 싶던 그 한국, 만나고 싶었던 한국의 식구들, 이 한국의 모습이 역사적인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진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한국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 위신과 권위를 하늘 앞에 여실히 드러내어, 그 자체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들이 며칠 동안 머무는 가운데 이 한국에서 깊은 신앙의 향취를 마음과 몸을 통하여 체휼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쁜 날들이 흘러가는 가운데 그들이 체험하고 그들이 깊이깊이 느끼고 싶어하는 것은 한국의 정서적인 면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을 대하는 이 본부 혹은 한국의 식구들, 한국에 펼쳐져 있는 이 모든 자연적 환경, 나타난 사회적 환경이 그들에게 선의의 인식과 자각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오던 그날보다도 돌아가는 그날이 영광되고 자랑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 일본에서 13일에 있을 대회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2월을 저희들이 뜻 있는 달로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하오니 받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제 한국에 있어서도 그야말로 단결하고, 그야말로 자각하여 새로이 자체를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치는 그런 결의와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인연이 묶어지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갖고 모이는 곳곳마다 친히 찾아가셔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우리 자체들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가 체험하고 깨닫고 가는 길이 아니 되어 가지고는 일생을 혹은 생애를 걸고 갈 수 없는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신앙자는 체휼을 통해서만이 강해질 수 있다

누구의 말을 듣고 그 말대로 따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말을 중심삼고 체험을 통해 실제 사실인가 아닌가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입장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길을 가는데 있어서 말씀을 듣고 혹은 성경을 보고 다 배웠지만, 배운 그대로의 사실이 내 자체에서 형성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체험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신앙의 대상은 보이지 않는 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해 나가기 때문에 그 주체되는 신앙 자체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것이 확실하게 현실적으로 우리가 몸으로 느끼고 만져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나타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의 오관을 통해서 척 보는 것과 같이, 우리가 평면적인 입장에서 느끼는 것과 같이 그렇게 실감적인 입장에서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동시에 무형적인 주체를 상대로 하느니만큼 그 자체와 내 자체가 체휼적인 체험단계까지 나가기란 쉬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체휼은 반드시 우리의 신앙생활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체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격에 대해서 알 수 있고 그와 동시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어떠한 내정적 심정의 인연을 갖는가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체휼의 길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고, 또 신앙생활을 통해서 보다 이상적인 새로운 소망을 지닐 수 있는 것도 이 체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체휼의 과정을 통하지 않고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과거의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4백 년 로마 박해시대에 있어서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사자의 밥이 되면서 신앙길을 꿋꿋이 갈 수 있었던 것은 막연한 입장에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건 반드시 그러한 자리를 넘어갈 수 있는 체휼적인 내용, 그들에게는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환경이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될 수 없게 한 사실적인 입장에 선 그 자체가 순교의 길도 무난히 넘을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베드로나 바울 같은 양반들이 어려운 문제를 맞이할 적마다 반드시 하늘 앞에 기도를 했고, 그 기도를 통해 하늘은 지시를 했습니다. 어디 어디로 가라든가 가지 말라든가 하는…. 이러한 내적인 신앙생활의 기조가 반드시 있었다는 것은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잘 아는 바입니다.

이와 같은 생활의 기반이나 그런 전통이 각자에게 있으면 있을수록 그 사람은 강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한 체휼을 통한 사람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새로운 역사적인 일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반대한다 하더라도 자기가 내적으로 체휼하고, 또 그것을 경험한 그것이 오늘날 실천세계에 있어서 환경에 적용되는 사실을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그 사람은 강하게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믿지 못하지만 자신은 출발함과 동시에 그 사실을 믿을 수 있고,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결과 이후의 것까지도 예상하면서 강하고 담대하게 환경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체휼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앙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체휼이라는 것입니다.

체휼의 길은 마음의 영점 기준을 맞추는 데서부터 시작해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겠지만 체휼에 대해서 우리는 좀더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대개 이 체휼의 길은…. 우리가 신앙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흠모하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체를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이 문제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서부터? 주체가 확정돼 있지만 내가 느낄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가 이 오관으로 알듯이 그렇다 하는 것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디서부터 살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그 주체로부터 살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는 살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어디가지나 나로부터 살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존재는 몸과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을 중심삼고는 이것을 살필 수 없습니다. 결국은 마음을 중심삼고 살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무리 인간들을 두고 볼 때, 그 마음 자체가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 전부 다 같으냐? 그 바탕은 같을는지 모르지만 마음 자체는 소성(素性)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하나의 원형을 그린다 하게 되면, 수평선을 그어 가지고 여기에서 1도 2도 해 가지고 쭉 십자를 그음으로 말미암아 360도의 원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하나의 수평선을 긋고 하나의 수직선을 긋는 여기에서 90각도의 분별의 도수가 정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우리 마음이 원형과 같은 입장에 있으면 이것을 어떻게 긋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수평선은 긋는 사람에 따라 그 수평선의 형태는 각각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본성도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 영도에서부터 360도를 그어 나가는 데는 반드시 도수는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가 가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듯이 360도 형태와 우리 마음이, 마음 바탕이 이런 원형이라면 그 각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전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같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우리 얼굴이 다르고 우리 취미가 다르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그 도수를 그릴 수 있는 평행선과 수직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돼 있고 그것이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도수를 맞추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점 자리를 찾아야 돼요. 영점 자리가 어디냐? 그것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에, 그 마음의 심성을 이와 같이 표시하면 반드시 영점이 있다 이거예요. 영점이 있어서 그 영점 자체를 수평선으로 한다면 그 수평선을 중심삼고 어떠한 수직선이 그어질 것입니다. 하늘이 주체라면 그 주체 앞에 내가 대상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주체되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상으로서 감응할 수 있는 바탕을 반드시 주었기 때문에 평면적인 마음 바탕의 기준 앞에 수직으로 향하는 그러한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평선을 보게 된다면, 이건 평면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수직으로 서게 되면 이 수직선의 기준이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점 기준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이쪽으로 가면 반드시 반대가 되기 때문에 그 영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발전소에 가 보면 미터기가 많이 있어요. 미터기에 영점 기준과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모든 가감의 조정을 해서 그 방향이라든가 힘이라든가 양의 비준을 잡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영점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점 기준은 어떤 자리냐?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고, 없으면서도 있는 것 같은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참선을 하는 사람들이 무아경이라든가 하는 말을 쓰는데 그것도 역시 그런 경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어떤 영적 기준에 접근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이 되게 되면 반드시 자기의 수평선 기준이 반응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마음 문과 내 마음 문을 맞추는 생활이 중요해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보면 뭐라 할까요, 마음의 문이 있습니다. 심문(心門)이라고 하지요? 마음의 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려면서 그 문이 언제나 한 면으로만 열려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 자체가 돌고 있기 때문에 그 문도 이동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을 통하지 않고는, 신이 있으면 신을 중심삼고, 플러스면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 입장에서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각도, 방향이 틀리게 되면 이것은 작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에게는 이런 심문이 있습니다. 마음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해보면 아는 거예요. 기도를 해보면 말이예요,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새벽 한 시에 기도하는 것하고 세 시에 기도하는 것하고 달라요. 그건 여러분이 체험해 보면 알아요. 신비스런 깊은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해 보면 기도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다구요. 느낌이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아침에 느끼는 것하고 대낮에 느끼는 것하고 저녁에 느끼는 것하고 밤에 느끼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그와 같이 우리의 마음 상태에 있어서도 느끼는 그 기준이 우리가 육체적인 감정을 가지고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인 면의 느끼는 감도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데도 어떤 시간에 잘 되는지를 알아야 돼요. 잘 되는 시간,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과의 감응의 도가 가깝다는 거예요. 잘 된다 하는 거기를 점점점점 들어가게 되면 문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마음의 문과 인간의 마음의 문이 딱 맞아 가지고 같이 어느 기준까지만 맞추어 돌아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을 닦아야 됩니다. 마음의 상태를 우리가 찾아봐야 됩니다. 이것이 원래는 이 기준이 영점에 있어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180도에 와 있다 이거예요. 이 도수가 영점에 있어야 될 텐데 제멋대로 되어 있다구요, 제멋대로. 그렇기 때문에 이걸 돌려 가지고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영점이 여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시계바늘 가는 방향으로) 돌아서 가야 하는데 이것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 영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움직이면 마이너스적 감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이렇게 (시계바늘 가는 반대 방향으로) 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면 천년 가도 안 됩니다, 천년 가도. 이것은 되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형상이 벌어진다구요.

오늘날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도 목적의 때에 대해서는 끝날이다 말세다 하는 것을 다 가려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전해 내려온 종교는 이렇게 가면 되지만, 이 자리에 와 머물러 있으면 이렇게 돌아가면 되는데, 만일 반대로 여기 있으면 이 종교는 끝날이 되게 되면 깨깨당한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각도와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 자리로 가려면 반대의 길을 가게 되는 현상도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벌어진 종교도 있지만 사탄의 뜻을 중심삼고 벌어진 종교도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섞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려 가지고 가기란 지극히 어렵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결과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의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음도 선한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악한 마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자신들의 마음이 '아! 나는 선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 자체도 선하지 않다 이겁니다.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에 악한 마음권, 악한 사탄권에 감염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선한 권내의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차이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영도를 어떻게 찾느냐, 영도를. 영도를 어떻게 찾느냐? 마음 문을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앙과정에서 언제나 주의해야 할 것은 마음 문이 열리는 때를 알아서 하늘의 마음 문과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이 시간이 마음의 문에 맞는 시간이 아니냐. 혹은 학생이면 공부하는 이 시간이 혹시나 그런 때가 아니냐. 혹은 내가 세상을 잊고 재미있게 노는 그 시간이 그런 시간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 언제나 수시로 찾아 맞추는 생활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심도를 가려 가면서 마음 문을 열게 하고, 그래 가지고 하늘이 향하는 문과 어떻게 일치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문이 맞추어지면 입체적인 느낌, 암시를 받게 된다

점점점점 이 상대적 입장에 서면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입체적인 느낌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온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겨울과 같은 기분만 느꼈는데 가을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가을과 같은 기분만이 아니라 여름과 같은 기분도 느껴지고 봄과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 우주는 돌고 있다는 거예요. 마음도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면서 춘하추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의 세계도 돌면서 그와 같이 변화하는 감도를 느끼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것이 일년을 두고 보면 사시, 춘하추동이 있지만, 일년을 축소한 것이 하루인데 하루에도 춘하추동이 있다 이거예요. 아침은 봄에 해당하는 것이요, 낮은 여름에 해당하는 것이요, 저녁은 가을에 해당하는 것이요, 밤은 겨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춘하추동의 계절적 형태가 하루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 사이에. 또 아침이면 아침을 두고 보더라도 봄과 같은 계절도 그렇습니다. 거기에서도 봄과 같은 아침을 느끼고, 여름과 같은 것을 느끼고, 가을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고, 겨울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큰 것은 큰 것을 중심삼고 단위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작은 것도 상대적인 그 단위의 형태를 각자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느껴지는 느낌이 언제나 같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계절을 따라서 자기가 봄이다, 봄절기다 하는 것을 알면 좋지만 모른다는 거예요. 또 여름절기다 하는 것을 알면 좋지만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혹은 겨울이다 하는 걸 모른다구요. 이것을 많은 체험을 통해서, 많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아! 지금 때가 어떤 때에 처해 있구나' 하는 걸 가릴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여러분은 대개 그렇잖아요? 우리 말에 암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시라는 말이 있지요? 암시!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길을 무심코 쓱 가는데 어떤 좋은 집 담벽에 앉아 있던 새가 날아가는 걸 보았을 때, 새는 날아갔지만 퍼득 새가 날아가는 그 자체를 보게 될 때 그 마음의 문이 딴 것으로…. 그 사실을 통해서 암암리에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생활에 있어서 그런 형태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암시적 조건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연히 말하는데 '아!' 무엇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점점점점 많아진다는 거예요.

몽시란 마음 상태가 공명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감을 나타낸다

이 단계를 지나가게 되면 어떠한 형태가 벌어지느냐 하면, 몽시 같은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꿈 가운데 일어나는 일인데 꿈도 깊은 잠 가운데서의 꿈이 아니라구요. 비몽사몽간에…. 바울 같은 양반도 비몽사몽간에 3층천을 체험했다구요. 꿈 같기도하고 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꿈 안에 있는지 사실 안에 있는지…. 옆에서 누가 말하는 것을 다 들으면서,3분의 2는 캐치하면서, 비몽사몽간에 그런 현상이라든가 혹은 음성이라든가 하는 것, 이 오관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감각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무심코 흘려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종합해 가지고 어떤 방향의 인연을 나에게 연결시키기 위해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과학적인 면에서 데이타를 내라는 거예요. 일생 동안 매일매일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반드시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몽시 같은 것은 백 퍼센트 적중한다 이거예요. 그런 체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누구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떠한 사람이면 사람, 물건이면 물건이 그 꿈 가운데 인연돼 있지만 그것이 사실 가운데서 실체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내가 꿈 가운데서 누구하고 노래를 하고 있는데 그 노래가 바로 꿈가운데 노래가 아니고 옆에서 누가 부르는 노래가 그 노래였다. 이런 사실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영적 차원에 있어서 마음 상태가 공명(共鳴)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음차(音叉;소리굽쇠)라는 것이 있지요, 음차. 공명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것을 지극히 귀하게 여겨야 돼요.

체휼과 실천은 생명의 인연을 가져온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공중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과 내가 둘인 것을 알아요. 딴 존재인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지요? 왜 그러냐 하면 마음이 아직까지 존재성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몸뚱이한테 끌려다니는 사람이 됐기 때문에 그렇지, 그 마음이 존재성을 확립해 가지고 또 다른 하나의 주체다 하는 그런 인격적인 차원의 자리가 형성되게 되면 그것은 반드시 다르다는 거예요.

차원이 높아지게 되면 은은한…. 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하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마음하고. 공명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원 높은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마음속에서 말하는 것을 내가 듣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맨 첫 단계에서는 암시와 같은 사실들이 여러분의 생활에서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신앙자는 이런 막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됩니다.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심코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가 나에게 무엇을 갖다 줄 것이냐? 언제나 배고픈 자의 심정이 돼야 됩니다. 그가 나에게 무엇을 갖다 줄 것이냐? 그렇게 찾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결국 그 자체는 뭐냐? 내가 언제나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는 거예요. 확정적인 주체요, 확정적인 대상의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내가 언제나 찾고 있다는 사실은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될 수 있는 존재가 나타나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혹은 대상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대번에 압니다. 내가 누굴 전도할 사람이 있으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괜히 그저 마음이 좋아서 간다는 거예요. 그걸 심파(心波)라고 하지요? 마음의 파장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게 있을 거 아니냐. 여러분 보게 되면, 고기 장사하는 사람은 푸주 냄새가 나지요? 그렇잖아요? 천(옷감) 장사 하는 사람은 천 냄새가 나요, 냄새가. 냄새가 난다구요. 여러분 몸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그 마음의 냄새를 맡는다는 거예요. 그런 형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촉각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전부 접선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전파 같은 것을 발사해 가지고 상대적 대상을 찾고 있다는 생활…. 사실 그렇다구요. 내 마음은 이쪽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거절한다구요. 지남철의 방향성과 마찬가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렇게 가더라도 '아? 하고 그런 작용을 깨달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하는 사람의 태도는 전부 다 나와 더불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관계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관계, 본연의 인간에 대한 관계, 본연의 신에 대한 관계를 전부 절단해 버린 것입니다. 절단된 관계의 세계를 우리가 다시 접속시키기 위해서는 언제나 내 자체가 이걸 접속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런 작용을 해야만이 관계가 개척되지, 접속시키고자 하는 태도를 갖지 않는 한 이 환경은 개척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가장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무엇을 찾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기도하고 나면 '아, 오늘 좋은 일이 있다' 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으니까 그냥 좋은 일이 나타나겠지' 이게 아니라구요. 그걸 찾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생활태도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돼야 돼요. 그러므로 체휼과 실천이라는 것은 생명의 인연을 가져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비몽사몽간에 이런 사실이 벌어져요.

계시 단계가 지나게 되면 묵시 단계가 온다

그 단계가 높아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그 다음엔 여러분이 계시라든가 지시라든가 이런 것이 벌어져요. 계시라는 것은 우리가 분석해야 됩니다. 지시라는 것은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이지만, 계시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반드시 해석을 해야 된다구요. 무엇을 가르쳐 줄 때도, 가르쳐 주는 데는 음성으로 들려 주기도 하지만 환상으로도 보여 준다는 거예요. 좋은 봄날을 맞이하여 사슴 한 쌍이 시냇가에서 생수를 마시면서 먼 산을 바라본다, 이런 환상은 지극히 행복스러운 소망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예요. 내 마음의 밭을 계발하기 위한 하늘의 역사라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우리 마음이 밭이라는 것이 유리판같이 평평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울뚝불뚝하다는 거예요. 형은 수평 같은 면을 가졌지만 그 자체는 울뚝불뚝하다는 거예요. 울뚝불뚝한 여기에 하늘의 감도가 반사되어 가지고 오게 되면 빛의 굴절과 마찬가지로 들어오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반사돼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가리려니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부분 부분을 계발하려니 그런 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계시의 단계를 지나게 되면 묵시 단계입니다. 여러분, 묵시록 있지요? 하루 종일 영계에 들어가서 체험을 한다든가, 저나라의 세계가 어떻다든가…. 전부 다 그런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활적인 감정권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러한 체휼적인 신앙을 안 가지고는 위대한 하늘의 뜻의 결과 세계를 우리의 생활장, 생활 무대에 적용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험을 갖지 않는 신앙자는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휼적인 신앙이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걸 계발해 나가야됩니다.

영적 역사의 과정을 통해 육신을 순화시켜 나가야

우리 식구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역사를 합니다. 역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인 힘이 전기작용과 마찬가지로 들어와요. 여러분이 체험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고압에 접한 것과 같은 힘이 찾아들어오게 되면, 우리 의식보다 강한 힘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건 딴 세계의 의식이예요. 초자연적, 초인적인 의식적인 감정이 찾아들게 되면, 우리 몸, 이 육신이라는 것이 타락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연의 심성, 본연의 하나님의 신성과는 반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 앞에 어떤 신의 성품이 강력하게 들어와도 자연적으로 순화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들어오는 데는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음파도 강약으로 전파되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그 힘도 한꺼번에 쑥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강하게 들어왔다 약하게 들어왔다 이러면서 개척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진동이 벌어지고 자기의 의식이 없어지고 영적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자꾸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몸뚱이가, 육성(肉性)이라는 것이, 타락성 그 자체가 전부 순화되어 가지고 자연히 백퍼센트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현상이 없이 역사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서 하늘이 가르쳐 주는 것을 다 받으면서도 감쪽같다는 거예요. 모른다는 거예요.

이러한 현상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순화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단계적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암시라든가 몽시라든가 계시라든가 지시라든가 하는 이런 과정을 여러분이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체휼 단계에 들어가면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을 명령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누구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말을 못 하게 한다는 거예요. 혹은 내가 좋은 말로 그 사람을 위해서 말해야 할 텐데 책망의 말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가끔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 까딱 잘못하다가는 이건 미치광이로 취급받기 쉽기 때문에 그것을 조정할 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체휼적 신앙을 반드시 가져야 됩니다. 그 체휼적 신앙을 가지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체휼한 것을 가지고 실험을 통한 체험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은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이거예요. 체휼과 실천,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대개 지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러면, 이런 경지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개 우리 사람을 보게 되면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지성적인 사람으로 진리로써 뭘 탐구해 가지고 이치에 맞으면 인정하고 이치에 맞지 않으면 부정하는 타입의 사람, 또 다른 하나는 그런 이치보다는 감으로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영적이다, 지적이다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면의 사람, 지적인 면의 사람. 영적인 사람은 내적인 면에서부터 느껴 가지고 외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이요, 지적인 사람은 외적인 면에서부터 느껴 가지고 내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종류요, 하나는 들어오는 종류입니다. 이 두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성적인 사람은 대개 기도를 싫어합니다. '아 거 기도, 기도가 무슨 필요 있느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을 어떻게 하노?' 실감이 안 난다구요. 그걸 딱 생각하면 미신 같고, 믿을 수 없고 자기 자체가 부정되는 것 같고 말이예요, 이런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이건 지성적인 사람입니다. 이론을 따져 가지고 무엇을 찾겠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는 동시에 나면서부터 '하나님!'하는 말이 아주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설명하기 전에 막 좋다구요. '아버지' 하게 되면 밥을 안 먹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감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대개 영적인 운동에 있어서 혁명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성적인 사람은 못 합니다. 난 그렇게 봐요. 대개 신앙세계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은 지적인 사람이 아니라 무식하고 미욱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세상이야 어떻든 느끼는 대로 해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니 해보는 거라구요. 하다 보니 그것이 실천하는 환경에 백중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인물로 등장할 수 있는 일도 벌어지는 거예요. 바울 같은 사람도 지성적인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다메섹에서 하늘의 영적 벼락을 한번 맞고 나서 돌아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외적으로 탐구하는 것보다는 내적으로 이렇게 폭발적인 느낌의 길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전부를 부정하고 그것을 존중시한 거예요. 거기에서 새로운 기독교의 혁명의 기수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따지는 사람은 종교적인 심령세계의 위대한 지도 역할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우리는 흔히 봅니다. 여기 박장로 같은 사람도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생기기도 미욱하게 생겼다구요. 보게 되면 얼굴도 두텁게 생겼고 말이예요. 그거 다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아서 부족한 면을 보강해야

우리 사람은 이 두 종류가 있는데, 나는 어떠한 타입의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개 영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영적으로는 크지만 진리면에서는 뾰쪽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달라요. 처음에는 굵지만 끝이 뾰쪽해지면 이것은 시종여일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못 가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는 반드시 굴러 떨어진다 이거예요. 또 진리는 크지만 영적인 면이 이렇게 작다면 이것이 영원히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하는 생활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기도와 진리, 영적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평행을 만들어 가지고 화(和)하는 자리에 들어가라. 우리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조정해야 됩니다. 영적 세계의 중앙에 서야 될 것이요, 진리 세계의 중앙에 서 가지고 중심적 자리에서 좌우로 조정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되지 않고는 완전한 자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만 강하면 외적인 면은 결여되어,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곧장 가야 할 텐데 이렇게 간다구요, 이렇게. 그럴 거 아녜요? 힘으로 본다면, 힘센 사람에게 끌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진리적인 면이 강하면, 이것이 둘이 합해서 가야 할 텐데 왼쪽으로 가 버린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영적 체험이 있더라도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체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진리로 조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면서 중용의 길을 가면서 언제나 하늘의 섭리관에 방향을 일치시키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영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고 지상세계의, 진리세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영적 세계가 어떻게 움직여 들어오고 진리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 하는 그 사실을 생활화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리가 반드시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인간 자체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체가 어디에서 행복감을 느끼느냐? 진리면에서 느끼는 행복은 방향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거 왜 방향적이냐? 영과 육, 신령과 진리를 두고 보면 어떤 것이 주체냐? 신령이 주체입니다. 진리는 상대적 이예요. 상대적이라는 것은 방향적입니다. 이건 변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신령은 변하지 않아요. 중심적이기 때문에, 사방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면을 통해서 느끼는 행복이 귀하냐? 진리를 통해서 느끼는 느낌은 방향적이기 때문에 변합니다. 오래 못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만 신령을 통해서 느낀 그 느낌은 중심적이기 때문에 오래간다는 거예요. 중심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진리는 상대적 입장이고 신령적인 면은 주체적 입장입니다. 주체란 중심자리를 말하기 때문에 중심이란 것은 둘이 있을 수 없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중심이라는 것은 사방을 대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주체적 중심적 입장의 신령면을 통한 기쁨이라는 것은 영원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느낀 그 기쁨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이러한 두 면의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지식을 중심삼고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실천문제에 들어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반드시 보강해야 됩니다. 보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생활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또 기도만 하고 신령면에만 치중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진리에 대해서 연구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양면이 보강돼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걸 내 자신이 혼자 조정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잘 선택하라는 거예요. 내가 신령적이거든 진리적인 사람과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둘이서 '야! 내 맘은 이런데 네 마음은 어떠니?' 이렇게 속삭이고 말이예요. 형(型)이 달라요. 하나는 내형적이요, 하나는 외형적인 이 두 사람이 '내가 그래?', '내가 그래?' 이렇게 서로 의논하고 서로 협조해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신앙세계에 있어서 서로서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필요한 거예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은 대개 그런 경험 많이 했지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을 듣고 심령에 타격을 받아 가지고는 새까매지는 거예요. 그건 자기 혼자 암만 기도로 해결하려 해도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적인, 진리적인 외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친구가 되어 있으면 '야, 이 녀석아 이렇게 해' 하고, 또 진리적인 면의 사람은 영적인 면의 친구가 그러면 '야! 내가 기도해 보니까 이래'이렇게 되면 쉽게 해결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합니다. 신앙자에게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와 상대적인 소성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삼고 나가야

여러분이 원만한 인격을 지니려면, 춘하추동 사시계절 형태의 마음의 밭, 심전(心田)이 있으면 그 마음의 밭을 계발하려면, 그런 소성의 사람을 내가 친구로서 환영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됩니다. '아이구! 그 사람은 보기만 해도 싫어' 그래서는 안 됩니다. 싫은 사람이 나에게 제일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싫은 사람을 좋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은 지극히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될 수 있는 첩경을 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제일 싫은 사람이 있다구요. 반드시 있어야 돼요.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싫은 사람이 내게 있어서 원수가 아니예요. 나와 제일 가까울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의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이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가까울 수 있는 원수가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로마 병정을 대해 기도한 것도 그거라구요. 로마 병정이 본래는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제일 먼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먼 원수로 취급한 것이 아니라 가까울 수 있는 입장에 세웠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원수를 포괄해 가지고 제일의 친구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갚지 말라는 말도 거기에 들어 있는 거예요.

오늘날의 이 사망의 세계는 원수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이니 이 세상은 부정당해야 할 세상이라구요. 부정당해야 할 세상에 있어서 긍정적인 내 입장을 세우면 그것은 영원히 이 악한 세계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 돼요. 그렇지만 이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자체를 부정하고 넘어설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맞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 어렵구만요, 무슨 말인지….

그런 경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적인 사람은 기도가 필요함과 동시에 뭐가 필요해요? 신령적인 사람은 지적인 면의 보강이 필요함과 동시에 뭐가 필요해요? 친구가 필요합니다. 혼자 하려면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여러분이 남의 간증을 듣고 경험을 듣는 것은 신앙생활에 지극히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 그렇구나'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거들랑 통일교회 간부들의 간증을 듣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협회장은 어떻고, 누군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전부 다르다구요. 이런 것을 내가 상대로서 소화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도수가 넓어진다는 거예요. 도수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 중앙선 아니면 이것은 길고 요것은 짧고,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내 성격이 이러면, 짧은 이 면을 메우기 위해서는 이렇게 나오는 간증을 들으라는 거예요. 이것을 들어서 자기 것으로 흡수하라는 거예요. 보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체험담을 들어라! 들어 가지고 남이 말한 그것을 비판하지 말라는 거예요. 비판하는 것은 사탄편이 되든가 하늘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를 결정하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판했다 할 때는 사탄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로 갈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은 내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의 암이라는 거예요, 암. 사탄편이 됐던 녀석이 하나님편에 갈 수 없고 하나님편이 됐던 녀석이 사탄편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 생활 있어서 가는 데에는 직행을 절대 못합니다. 지그재그로 간다는 거예요.

선조도 선한 선조만 있는 게 아니라 악한 선조들도 전부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내 자체가 소성적으로 볼 때 선한 선조의 소성을 많이 갖고 있을 때는 이렇게 가지만, 악한 선조의 소성을 받은 부분도 있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내 인생에 있어서. 그럴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게 돼요. 비판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다 그런 이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용서를 할 수 있고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신령적인 면에 자기 소성이 맞는 사람들은 그저 영적인 것에 대해 궁금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본래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어요.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아주 궁금하다구요. 밥을 안 먹고 24시간 동안 들어도 들을수록 재미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진리로 보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면을 가려 가지고 가야 돼요. 자기의 소성, 자기가 어떠한 면의 사람인가는 각자가 알 거예요.

그러면 그 반대적인 면을 계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혹은 진리를 탐구하고 혹은 신령면에서 체휼하고 말이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뭐가 필요하냐 하면 기도와 진리 탐구가 필요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이미 영적으로 느낀 것을 진리로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고, 진리적인 면의 사람은, 지성적인 면의 사람은 그 지성적인 면에 영적인, 신령적인 면을 보강할 수 있는 체휼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반드시 내가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서는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와 상대적인 소성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삼든가 스승으로 삼아서 지도를 받고 협조를 받아 나가는 것이 제일 바른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그러한 것을 느꼈을 때는, '아! 이젠 나도 알았다' 할 때는 그 알았다 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라는 거예요. 실천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그렇잖아요? 실험을 해보고 말이예요. 전문가는 무엇이 전문가냐? 같은 일을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 전문가가 따로 있지 않다구요. 그렇잖아요? 기술자는 어떤 사람이 기술자냐? 같은 일을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실험을 해봐야 됩니다.

체휼한 모든 사실은 상대성을 갖고 일일생활권 내에 접맥시켜야

여러분, 그래요. 영적인, 정신적인 세계가 얼마나 통일권인지 몰라요. '내가 누구를 보고 싶다' 하며 24시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온다구요. 그게 실현된다구요. 오는 거예요. 집중하게 되면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은 전파가 방향성 전파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수신기와 같은 자기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에 괜히 궁금하고 가고 싶고 그런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 마음이 강해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학교에 간다고 떠났는데도 그 가는 길의 방향을 거쳐서 오게 되면 교회에 와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기 의식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행동하는 그런 결과를 반드시 체험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한창 반대받고 핍박받을 때는 말이예요. 이 아주머니들이 바구니 들고 시장에 간다고 갔는데 통일교회 오는 거예요. 그것은 보통지사라구요. 그건 뭐 신기한 것도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쳤느니, 무슨 전기장치를 했느니, 뭐 어떻고 해 가지고….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최면술 같은 것도 말이예요, 인간이 그런 체험을 통해 가지고 그게 가능하거든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령적인 그 길을 통하면 가능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 거예요. 이 경지에서 벌어 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체휼한 모든 사실을 실천장에 적용시키는 데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상대성을 갖고 일일생활권 내에 접맥시키느냐, 형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위대한 신앙자입니다. 막연한 신앙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는 하나님을 대역하여 시대적인 사명을 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체휼하기 위해서는 뭘해야 된다구요? 먼저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 정신 집중을 해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영점의 자리에 내려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이 자리에 가든가 해야 돼요. 그러면 제일 빠른 길이 어디냐? 이 영점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여기에 내려오는 것이 제일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이냐? 참선하는 사람이 '도대체 마음이 무엇이냐' 이 문제를 놓고 하는 거예요.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는 간단해요. 마음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영원한 이상적인 선의 주체이시면 그 주체적 존재 앞에 상대적 바탕으로서 언제나 변함 없이 상대 기준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마음의 중심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걸 통일교회에서는 생심의 기원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 상대기준만 딱 맞으면 초연한 힘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비스런 기도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면….

석가모니 같은 양반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그런 것을 말한 거예요. 수도하면서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신령한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가운데, 완전히 하나님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딱 들어가기 때문에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내가 세상을 한번 꽉 쥐면 세상이 옴싹 이 주먹 안에서 녹아나는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이거 들게 되면 들리는 기분이 나고 말이예요, 치게 되면 한꺼번에 녹아나는 기분, 이런 경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적기사는 자동적이예요. 병 고치는 그런 일은 자연히 신앙생활의 부속물로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심문(心門)에 맞추어 가지고 심전(心田)을 계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밭을 계발하고 방향 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런데 주체되시는 하나님은 모호하니까 하나님을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신을 집중시켜 가지고 내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서부터 마음을 맑혀 놓으면 반드시 방향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남철과 같이 말이예요.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는 자연히…. 누가 가라고 그래서 가나요? 자연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걸 느끼지요. 내가 동쪽을 향해서 기도를 했는데,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면 벌써 방향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또 내가 북쪽을 향해서 기도했는데 언제 이렇게 됐는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문이 있다는 거예요.

기도가 잘 될 때가 있지요? 그거 다 알거라구요. 기도가 잘 될 때가 있다구요. 내가 아무리 목욕재계를 하고 정성을 들이더라도,'아이구…' 기도가 안 될 때가 있어요. 방에 따라 다르기도 해요. 방의 위치에 따라서 다르다 이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하나의 중심 앞에 있어서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그 위치에 따라 다른 거예요. 또 방향에 따라 달라요. 산에 가더라도 기도가 잘 되는 곳이 있습니다. 또 사탄이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건 음지예요. 음지와 양지라는 것이 영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 번 체험하면 그런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암시나 몽시나 계시나 묵시가 벌어지는 것은 인간과 하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개척적이고 발전적인 현상으로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요건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소홀히 하지 말고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하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휼적 신앙을 가져야

그것은 소성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A라는 사람하고 B라는 사람이 같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체험을 참조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체휼적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신앙을 해라, 교회에 가라' 할 필요 없어요. 그런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벌써 내가 내 갈 길을….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이 마를 때 물을 먹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왜 자연이 좋으냐 하면 선생님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런 신비스런 체휼을 한 그런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기분이 언제나 새롭다는 거예요. 그 기분이 아쉬웠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가 옛날에 은혜스러운 자연을 바라보고 명상하던 그런 경지, 혹은 밤이면 밤하늘을 바라보던 그런 경지, 사시사철 그 기분이 전부 다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복잡다단한 도회지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생활권 내에 스스로 싸여 자기의 위치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수택리로 갈 때도 있고 청평을 잘 갑니다. 미국 가기 전에도 매일같이 청평에 갔다 왔다구요. 어제 저녁에 갔다 왔는데 아침에 또 뭐하러 가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가려면 세 시간, 네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예요. 거 왜 가느냐? 자연이 아주 새롭다는 거예요. 느껴지는 무엇이…. 영적으로는 플러스된다는 거예요. 이게, 클클할 때는 메울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 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일방적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을 보강해야 됩니다. 이런 체휼적인, 본성의 감도라고 할까, 그러한 느낌을 언제든지 보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자기가 안다는 거예요. '아. 지금 내가 어떠한 단계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얼마만큼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말씀을 해도 그렇습니다. 말씀을 하고 나면 반드시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더우기나 열렬히 피땀을 흘리고 하면 벌써 이것이 어느 면에 치우친다구요. 이걸 전부 다 조정해 놓아야 돼요. 그러니 신앙길이 참 어렵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친구가 없더라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안다는 거예요, 기도하면.

그런 생활을 하게 되면, 사람을 대할 때 척 보면 벌써 설명하기 전에 그 사람이 A, B, C형 중 어느 형인가를 분석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빠르다는 거예요. 그런 체휼이 벌어져야…. 영들도 무수해요. 사람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별의별 영이 다 있다구요. 사람 가운데도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요? 마찬가지로 영들도 그래요. 그러니 영을 감정하기 위해서는 그런 내 스스로의 척도, 마음의 영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왼쪽으로 가느냐 바른쪽으로 가느냐를 분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것을 가릴 수 없다는 거예요. 선한 신이냐 악한 신이냐 하는 것도 그런 느낌을 통해서 대번에 분석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체휼적인 신앙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체험이 있으면 반드시 현실과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여러분이 체휼하려면 반드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마음 문을 맞추고 마음 밭을 갈고 이러면서 이것을 전부 계발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영적인 면의 사람, 진리적인 면의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어떤 지도자를 따라가든가 어떤 친구를 따라가든가 해서 보강하면서 서로서로가 하나되는 입장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보필받아야 빨리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으면 반드시 현실과의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실천장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무엇을 느꼈으면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무엇이 있었다' 그저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이 어디에 적중하느냐를 살펴야 됩니다. 반드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르쳐 주는 내용으로써, 이렇게 줬다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무엇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찾아야 됩니다. 몽시라든가 환상 가운데서 됐던 사실들이 현실에 적중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전문적인 체험을 가져야만…. 성경의 예언서 내용에 세계의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 지금 하나님의 섭리가 어떤 때로 가고 있다 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인 체휼신앙을 통해서 여러분이 실천장에서, 생활적인 환경에 있어서 선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귀한 생활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앞으로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기성교회에서 십 년에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일 년에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조금만 정성들이게 되면, 기성교회가 10년 공들여서 할 수 있는 것을 통일교회는 1년만 공들이면 도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길이 다르다구요. 왜 다르냐? 나는 이렇게 봐요. 수많은 종교들은 말이예요, 이런 원형이 있으면, 사람 사람에 따라 원형을 그리면서 이렇게 도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돌고…. 이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방향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위인지 아래인지 방향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모르잖아요 지금.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돌고 있으니 이게 빙글빙글 제멋대로 돌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거 기도를 해도 중심이 어딘지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에서부터 백까지 전부 해주기 전에는 체휼적 신앙 단계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딱 관이 서 있다 이거예요. 창조목적….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기성교회 목사에게 혹은 신학박사에게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아이고! 그건 지극히 쉽고도 어려운 말이요' 이렇게 대답해요. (웃음) 암만 목사라도 '하나님 뜻이 뭐요?' 하고 물으면 '글쎄…' 이러고 있어요. 글쎄가 아니라구요. 벌써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딱 나왔다구요. 창조목적 완성이다!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개체에 있어서는 개인완성이요, 가정에 있어서는 가정완성이요, 이렇게 전체가 나온다구요. 그게 딱 확정돼 있는 것입니다. 주체관이 확립돼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대상관이 확립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결정된 방향에 대해서는 문제시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기성교회 신앙은 방향에 대해 모호하니까 이게 큰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는 거야?' 하면 '아,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 이럽니다. 거 얼마나 모호해요? 난 그런 신앙 하는 게, 어떻게 그걸 믿고 있는지, 참….(웃음) 그런 관점에서 방향이 있어야 된다구요. 방향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진짜 아버지야?' 하면 '글쎄, 아버지라고 하니까 아버지지' 그러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 있느냐? 방향이, 목적관이 확실함으로 말미암아 방향은 이미 제정돼 있다구요. 목적이 확실하고 방향이 정해져 있어요. 지금 방향이 문제거든요. 세계가 어떤 목적을 가져야 되느냐? 인류가 어떤 목적을 가져야 되느냐? 어떤 길로 가야 되느냐?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목적관이 확립 안 돼 있다구요. 방향이 민주주의 방향이냐 공산주의 방향이냐가 확정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왔다갔다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제멋대로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목적이 확정돼 있고 방향이 확정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움직이면 어디로 가느냐? 전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전진도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구요. 노력하면 방향에 있어서 발전적 결과를 이루어 놓기 때문에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그 목적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고, 혹은 목적의 가치에 대한 감응을 생활권 내에서 느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기성교회에서는 10년 동안 정성들여야 도달할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일년 이내에도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년까지도 안 가지요. 일년까지 안 간다구요. 내가 알기엔 일년까지 안 간다구요. 대번에 체험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가 가르쳐 주느냐 할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참 신기한 것은 선생님은 살아 있는 몸뚱이지만, 지금 미국이면 미국 식구에게, 독일이면 독일 식구들한테 영적으로 다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몽시라든가 꿈 가운데라든가 혹은 기도하는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보지요? 그런 체험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백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강한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거 왜 그런지 모르지요? 나만 알지요. (웃음)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이미 체휼권 내에 들어선 거예요.

이것이 과거에는 종적인 면에서 하늘과 관계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웠어요? 그러니 내 위치를 희생시키고 떠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체휼하는 것이 어렵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횡적 기준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쉬워요? 그렇게 차원이 다른 경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의 심정 하면 모호하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들어간 보니까, 결국 들어가서 느껴 보니까 선생님하고 가까와지는 것이더라, 결론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의 비결이예요.

체휼한 것을 세계화시켜라

기도하다 보니, 통일교회를 믿다 보니 결국은 누구하고 가까와지느냐 하면, 누구하고 가까와진다구요? 하나님하고 가까와지는 것보다도 선생님하고 가까와진다구요. 그게 병이라구요. 그게 통일교회 병이라구요.(웃으심)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가까와지려고 했는데 결국은 누구하고 가까와진다구요? 선생님하고 가까와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네 마음에 있나니라, 천국은 네 환경에 있어야 된다' 이거라구요. 천국은 천상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환경천국을 이루지 않으면 천상천국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지극히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극히 나빠하는 사람이다,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을 지극히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극히 나빠하는 사람?「지극히 좋아하는 사람」 지극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지극히 좋아해 봤어요? 나를 속여 먹어도 좋고, 나를 잡아먹어도 좋고, 지져 먹어도 좋다, 그렇게 좋아해 봤어요?「못 해봤습니다」 못 해봤으니, 사람으로 그것을 못 해봤으니 안됐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거예요. 내가 이번에 약혼해 줄 때도 처녀들에게 '이놈의 간나들…' 하며 발길로 들이차고 뺨을 갈기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맞고는 쓱 이러고 그만이예요. (웃음) 거 이상 하다구요. 거 얼마나 눈에 불을 켜고 욕을 해도 복수하려고…. 암만 쥐어 박아도…. 그건 뭐 잊어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구요.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걸 보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애기와 같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이 말을 안 듣고 꾀 부리면 '이놈의 자식아! 왜 말을 안 듣느냐'고 하며 뺨을 때리고 몽둥이로 패기도 하지요. 그리고는 밤새껏 어머니 아버지는 '아이고! 그 녀석 맞았으니 내일 아침에는 부르트겠구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엄마!' 이런다구요. (웃음) 그런 것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예요.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매 한 대 맞아도 기분이 좋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보통 사람은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우리만이 알지. (웃음) 우리는 어떻게 아느냐? 우리는 체휼하기 때문에….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 체휼한 것을 선생님과 여러분 사이의 체휼로 남기지 말고 세계화시키라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면 지상천국이 벌어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건 종적인 체휼인데 횡적화시켜라! 횡적이라는 것은 사방 세계입니다. 동서남북이기 때문에 민족을 초월하고 종족을 초월해 가지고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세계 만민 앞에 사방성으로 체휼화시켜라! 그러면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이렇게 딱 공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식구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식구. 그 식구라는 말이 듣기에 참 기분 좋은 말입니다. 까꾸로 하면 구식이 돼서 안 되지만 말이예요. (웃음)

영적 지도자는 그런 체휼적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책을 봐 가지고 설교 준비하고, 책을 봐 가지고 하늘이…. 그 책가운데 하나님이 있나요? 그렇지 않다구요. 하나님은 신령한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신령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겠어요.

비약적인, 혁명적인 영적 세계의 발전을 이루어 놓은 통일교회

체휼적인 신앙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식구라면 대개 체휼하게 됩니다. 반드시 체험을 한다는 거예요. 어떤 일까지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현실적 생활권 내에 다 벌어지는 거예요. 진정 뜻을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 들이면 하늘이 같이해 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일본 식구들이 인삼차 팔이를 하는데, 책임량을 주고 얼마에 팔아라 하면 인삼차가 하나님 대신 놀음 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아! 선생님이 인삼차를…'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내가 힘들게 팔게 되면 선생님이 영적으로 인삼차를 팔아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간다구요. 지금 현실에서 내가 인삼을 팔러 다니는데 눈으로 보면 선생님이 따라다닌다구요. 아무 집이나, 들어가는 집집마다 팔린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어떤 때는 여러분이 옛날에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고생한 선생님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 나고,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미치다시피 되게 된다면, 선생님이 좋은 양복을 입고 기분 좋게 쓱 나타나 가지고 위로도 해주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일이 많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에서 체휼할 수 없는, 수십 년 정성들여야 체휼할 수 있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즉각적으로 체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약적인 뭐라 할까요, 혁명적인 영적 세계의 발전을 이루어 놓은 통일교회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여러분, 다 체휼했어요? 체휼한 적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지요?「예」 이건 뭐 다 있어야 된다구요.

그 체휼한 것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위하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형제를 위하고 형제를 좋아해야 이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천국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체휼적인 하나의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 놀라운 체휼을 오늘날 현실적 실천무대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현실적 무대에서 체휼이 가능하다는 것은 종교세계의 위대한 혁명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기도 가운데서 음성을 들어 보면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라. 선생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된다.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려라'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가르쳐 준다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잠을 안 자고 그러다 보니 영계가 열리더라 이거예요. 제일 빠른게 그거라구요. 영계가 열린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뭘하는지 앉아서 보거든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것은 막연하던 신앙의 주체적 대상을 현실적인 실체적 주체로서 횡적 무대에서 체휼할 수 있는 권을 형성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은 종교세계에 위대한 혁명을 제시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휼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 온 교수님도 계시구만요. 지성적인 면과 그런 면의…. 거 논산 할머니가 무식한 할머니라구요. 여기 본부에, 있는 승도 할머니도 무식한 할머니예요. 선생님이 그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몇십 년 같이 나왔지만, 지금도 증거해 준다구요.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증거하는 것보다도….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뭐라구요? 병신 축에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자랑 안 해도 그런 사람들이 자랑해 줍니다. 전부 다 나발 불어 줘야 된다구요. 필요하다구요. 내가 그러고 있으면 뭐예요, 그게? (웃음) 그거, 안됐지요. 안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전부 대신해 주기 때문에…. 그런 할머니들이 앉아서…. 그거 보면 우습지요. 세상이 그럴 수 있나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새로운 창조가 벌어지는 거예요. 창조하기 전에는 뭐가 있나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힘과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가게 되면 재창조의 실적, 혹은 실체 가치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런 할머니가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걸터 앉아서 변을 보고 동양 사람은 쪼그리고 앉아서 보는데, 동양 사람도 걸터 앉아서 보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 돼요. 맨 처음엔 안 나온다구요.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려면 습관화되어야 돼요. 그게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극과 극,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부정해서는 원만이라는 것이. 완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많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체휼이 얼마나 필요한가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체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계시나 몽시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조정을 해서 현실적 생활권 내에, 실천무대에 어떻게 적용시키느냐 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개인의 체휼이 세계화되어 가는 데는 개체가 문제

'자, 앞으로 때가 온다. 실체적 3년노정을 가야 되겠다' 이제부터 3년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도 이 3년노정에 걸려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도 이제 3년노정의 한계선을 넘어야 할 때에 들어와요. 기독교와 통일교회도 이 3년노정의 한계선을 넘어야 할 때에 들어와요. 기독교와 통일 교회도 이 3년노정에…. 조수가 들어갔다가 나오고 나갔다가 들어오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나가던 것이 들어오는 단계로 교차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사적인 시대를 어떻게 아느냐? 공식은 마찬가지라는거예요.

개인의 사정은 가정에 반영되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높아지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같은 원형이예요. 이렇게 발전되는 거예요. 결국은 이것은 뭐냐? 커진다는 거예요. 퍼진다는 거예요. 이 모양은 마찬가지라구요. 결국은 개인의 체휼은 가정의 체휼로 나타나야 되고, 가정의 체휼은 종족의 체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커질 뿐이라는 거예요. 개인천국은 가정천국, 가정천국은 종족천국, 종족천국은 민족천국, 민족천국은 국가천국, 국가천국은 세계천국으로 이렇게 발전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공식은 변함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 기점이 어디냐 하면 나입니다, 나. 여러분 개인이다 이거예요. 개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 자체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이 가는 길은 전부 다 90도입니다. 모두 90도라는 거예요. 이것도 전부 마찬가지라구요. 결국은 이것도? 「90도」 전부 90도라는 거예요. 이 점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누가 중심이 돼 있느냐? 전부가 내 개인이 중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의미에서 우주를 얻는 것보다도 내 한 생명을 얻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은 그런 관점에서 하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저울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틀리면 세상이 다 틀어진다구요.

그러므로 비판이라는 것은 내가 옳은 자리에서의 비판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아니고는 참다운 판정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판정해 버립니다. 그 녀석들, 판정이 틀리는 날에는 내가 최후의 판정을 해 버린다구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문제는 나입니다.

그러면 내 자체에서 그것이 벌어지는 것이냐? 아닙니다. 하늘이 있으면,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해서 여러분과 관계맺는 데서는 일대일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내 자체만으로, 축소된 내 개인 자체만으로 종결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확대해서 전체를 대표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공식은 언제나 적용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내가 기뻐야 상대도 기쁘다는 거예요.

설교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반드시 내가 은혜받고 눈물을 흘린 그 체휼적인 사실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 그 환경은 은혜의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없이, 체휼적인 그 내용이 없이는 아무리 외치더라도 그 환경은 전부 다 따로따로 돌아갑니다. 공식에 들어맞으면 하나에서 열, 백, 전부 다 맞아 떨어지지만, 공식에 안 맞으면 전부가 틀어져 알알이 놀아 난다 이거예요. 냉랭하고, 도리어 안 왔던 것만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가 문제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체휼과 실천이 겸해진 무서운 곳이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통일교회 활동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여러분과의 관계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내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외적인 관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모델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시될 수 있는 가치의 것으로서 확정짓지 않는 한 환경적 절대적인 상대권은 형성 안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교회생활에 있어서 가장 귀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그렇다구요. 여러분, 주일날 아침에 다섯 시면 다섯 시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 몇 시간 전부터 잠을 못 자고 피곤한 몸으로 전차를 타고 오게 되면 전차간에서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오늘 선생님이 무슨 이야기 한다' 하고 말이예요. 와 보면 그 이야기 한다구요. 그 체휼과 실천이 일치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그렇게 맞아떨어져 들어가는 것을 체험하는데 누가 부정해요? 그 나라 국민이 거국적으로 반대하고 대통령이 뭐 전부 다 말살하라는 선포령을 내리더라도 그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에서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은 나갔다가는 사고라구요. 자, 이거 반대를 했으니 들어오려니 들어올 수도 없고 안 들어가려니 안 되겠고…. 그래서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런다구요. 그럼 어디로 갈 거예요? 파산하든가 자체 멸망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구요. 그거 불쌍하니까 내가 포섭운동도 해주지요. 아무리 딴 데 교회, 기성교회에 가 봐야…. 이거 술로 말하면 위스키 먹다가 사이다 먹는 맛이거든요. (웃음) 이거 그렇다고 올 수는 없고…. 그런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동요되니 병이나고 몸의 병까지 나 가지고 전부 다 불우한 운명에 부딪히는 경우를 내가 참 많이 봤다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다 잘되는 녀석은 내 하나 못 봤다구요. 내가 보기에는 통일교회는 참 무서워요. 내가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느껴요. 내가 만일에 분해 가지고 이를 악물고 이를 갈면서 기도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는 걸 봤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마음으로 '이 놈의 자식! 고약한 자식' 이러면 벌써 몇 개월이 못 가서 전부 창이나 버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참 많이 봤어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이라구요. 난 그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거망동할 것이 아니요, 자기 마음대로 세상에서 생활하던 그런 습관성으로 대할 수 없는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그 대신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원리원칙에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고 민주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일보도 양보하지 않는다구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네지(ねじ;나사)를 더 틀면 틀었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너 반대해라, 반대하면 난 더 들어간다 이거예요. 더 들어가니, 너하고 나하고 비교해서 네가 약하게 될 때는…. 네지가 빠가(ぼか)된다는 말이 있지요? 네지가 넘지 않기 위해서는 네가 후퇴해야지. 너트와 볼트를 맞추어 조이는데 볼트가 돌든가 해야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움직이는 날에는 반대하더라도 틀어들어간다 이거예요. 내가 빠가되지 않으려면 네가 후퇴해야지. 그런 작전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통일교회에서는 실제 어떻게 움직이느냐? 선생님하고 여러분이 느끼는 그 심정적인 그것이 핵심이 되어 가지고 상대적인 세계에 응용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 또 선생님 자신은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그 느낀 것을 여러분한테 응용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는 것은 여러분이 모르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서 느낀 것은 여러분의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신앙세계의 마음 문을 열고 마음 밭을 계발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계발되는 날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상대적인 세계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체휼과 실천은 두 세계를 조정하기 위해 절대 필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체휼하지요? 선생님을 통해서 체휼하지요?「예」 그 체휼한 것을 실천무대에 적용시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반드시 천국이 벌어집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내가 둘째 번이면 실천 환경은 세째 번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나는 중심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늘도 완성시킬 수 있고 세상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더라도 언제나 둘째 번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둘째 번 자리는 어떤 자리냐? 천지 만물 가운데 하나님과 우주를 두고 볼 때, 사람은 둘째 번 자리에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보면 3점을 연결한 것이예요. 이 지점이 인간입니다.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성을 볼 수 있고, 인간의 완성을 봄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완성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가 지금 개척하는 도상에서 절대 필요한 것은 이 두 세계를 조정하기 위한 체휼과 실천입니다. 체휼이 영적인 면을 말하면 실천은 진리적인 면을 말하고, 체휼이 오른쪽이라면 실천은 왼쪽입니다. 이것이 일치되는 평행선을 그려 가지고 내 인격기준 앞에 완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주기 바랍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오시면서 아버님께서는 인류의 서글픔을 얼마나 느꼈사옵니까? 여기 서 있는 이 자식도 남 모르는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서글픔을 느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과 제 자신을 비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더욱 잘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 식구와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이 자식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밤이 오면 그 밤이 기쁨의 밤이 아니고 하늘의 슬픔이 스며져 있는 밤인 것을 깨닫게 될 때는 그 밤을 슬픈 밤으로 맞이 해야 할 운명적인 책임을 져야 될 때가 많았던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의 무리도 스승이 가는 발자취를 따라오게 될 때는, 핍박받는 무리에 가담했기 때문에 그들도 핍박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자를 따르고 있는 무리들도 외로운 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랬기 때문에 우리도 그래야 된다는 필연적인 운명을 다짐 짓고 있기 때문에, 남아진 생을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오늘의 현실에서 싸워야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듯이,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저희들은 세상의 불쌍한 사람이요, 절망 중의 절망 가운데서 자멸할 수밖에 없는 저희 자신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아버님! 타락의 원한이 이렇게도 큰 줄이야, 타락의 보응이 이렇게도 무정한 줄이야, 미처 몰랐나이다. 본연의 내 마음을 잃어버리고, 본연의 인격의 가치 기준이 어디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허덕이던 자체를 깨우쳐 가지고, 하늘의 계명성을 바라보라고 해도 그 눈이 어둡고 그 귀가 어두웠기 때문에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그 자체를 바라보시는 하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하는 사실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이 자식도 체험했습니다.

아버지! 그런 환경의 무리들을 바라볼 적마다 나 자신이 하늘 앞에 그랬던 때를 상기하면서, 불쌍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남아진 것을 생각하면서,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내일의 소망을 갖게 하심도 아버지를 안 연고이고 아버지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통일교회는 그 누구의 교회가 되기를 저는 원치 않습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이름과 더불어 이 교회가 빛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빛날 수 있는 그날을 당신이 바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이름과 그 가치의 기준을 저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표준이 높은 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에 저 자체도 그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 문제였고, 여기에 따르고 있는 무리도 그 표준까지 도달시켜야 할 책임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체휼과 실천장이 일치되는 그런 결과적 가치를 타진하지 못한다 할진대는 영원한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권을 오늘날 이 땅에 남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가치의 그 미국을 향하여 더듬고 전진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옵니다.

그러한 길을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향하여 가는 지금 진전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저희들이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가야 할 내 자신이 어떠하며 이제부터 가야 할 통일교회 자체가 어떠한 것인가가 문제이옵니다. 지난 과거가 문제가 아니라 내일이 문제이기 때문에, 내일의 통일교회 자체로서 남아져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느낀 바가 컸고 과거에 체휼한 바가 컸다 할지라도 현실에 그 가치의 대상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사옵기에, 오늘날 저희들은 아버지의 무한한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현실적 가치보다도 미래의 가치를 더 높이 우러러 보는 마음이 간절한 것을 아시사, 이 무리를 버리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의 수난이 아무리 컸고 앞으로 다가올 수난이 더 클지라도 그 수난을 달게 수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무리를 하늘이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저희는 초췌한 모습이요,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그 마음 바탕 앞에 상대적 존재로서 남을 것을 스스로 맹세하면서 다짐하는 무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1975년은 무서운 해라고 저는 생각하옵니다. 내가 넘어야 할 2차 7년노정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고 1974년을 맞게 될 때 초조한 마음을 가졌던 지난해의 일을 다시 상기하면서, 3차 7년노정을 시작할 수 있는 1975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배 바쁜 걸음을 걸어야 되겠고 숨막히는 싸움을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내 생명이 다하고 내 힘이 다하는 한 이 최후의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의 고개를 당당코 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며, 슬픔과 비장이 교차되는 마음을 가지고 원한에 사무쳤던 한국 땅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이 땅에 와서 1월을 당신의 가호 가운데서 지내고 2월을 새로이 맞이했습니다. 이 땅 위에 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일을, 다시 문제시 하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전개할 날이 2월 8일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이 땅에 찾아와 하늘 앞에 진정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이 망해서는 안 되겠다며 세계 젊은이들이 하늘 앞에 맹세하고 결의할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개인이 그럴 뿐만이 아니라 새로이 가정의 인연을 맺고 나타나는 1800쌍 이상의 무리들이 이 땅에서 하늘의 가정을 발산시켰으니, 이 땅을 기념의 땅으로 하여 이 땅 위에 승리의 표적을 남기겠다는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숨막히는 43일간을, 이제 한국에서 머무는 이 기간을 아버지께서 가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차적인 정월달의 만찬회는 성공리에 끝났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바라는 기준 앞에는 아직까지 미급한 것을 생각하면서, 그날의 부끄러움을 나는 아버지 앞에 호소했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이 그러한 것을 깨닫고, 통일교회를 알던 지금까지의 부끄럽던 마음을 회개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또 이번 2월달에는 민족과 이 나라가 동원해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질 것이오니 이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초월하고 스스로를 부정하고 생각할 수 있는 국가 민족적 하나의 동기가 될 수 있게끔, 아버지,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번 2월달의 행사를 지내고는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다시 치열한 싸움터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남겨진 세계적인 십자가를 가로막고 최후의 전선에서 비틀걸음을 하면서도 쓰러질 수 없다는 각오로 개척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아득한 천리길, 당신의 광명한 등대 빛을 바라보고 암중모색하면서 싸워가야 할 길이옵니다. 아버님이여! 소수의 무리인 미국 식구들을 격려하여 주옵고, 지켜 주옵고, 아버지, 편되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나를 높이기 위한 생각은 추호도 없나이다. 그늘 아래, 밑창에서 밟히더라도 당신이 높아질 수 있는 한 날을 엄숙히 준비하고, 그곳을 향하여 가야 할 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여기 한국에 남아질 무리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아는 자나 모르는 자나, 무식한 자나 유식한 자나,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것없이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것만을 우리의 필연적인 운명의 길로서 지킬 줄 아는 이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남기고 가는 그 무리들이 스승 앞에 지지 않는 보람 있는 싸움을 이 땅에 남기어, 불쌍한 이 민족을 3년 가운데 지키고 보호하지 않으면 안될 통일교회의 사명을 완결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는 무리가 되게끔, 아버지, 오늘 2월 이 첫주일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약속을 다짐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확실한 그 무엇이 없거들랑 체휼적인 심정을 통하여 그를 각성시키옵소서. 그뿐만 아니라 실천적인 하늘의 대역자가 되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하늘의 용사로서 전쟁마당에 나서는 하늘의 장병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남아진 미래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나 자신이 되겠다고 맹세를 다짐하는 거룩한 오늘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머지 이달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당신이 경륜하신 뜻대로 백 퍼센트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기를 진정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들이 아버지의 가호와 저희들이 받드는 정성의 터전 위에 승리와 영광이 깃들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이제부터 선생님이 또 말씀 좀 할까요?「예」 선생님이 말씀하면 곤란한 것이 있을 텐데…. (웃음) 소식 다 듣고…. 일본 식구들은 벌써 백억을 기준 삼아 가지고 헌금을 했는데…. 거 스케일이 좀 다르지요. 너희들은 몇 억을 하겠나. 천억 하자구요? 일본 식구들에게 져서 되겠어요? 어떤가요? 정신적 분야에서는 지지 않지만 경제적 분야에서는 할수없어요?(웃음) 답변해 봐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예야! 정신적 분야에서 이기면 물질적 분야에서도 이기는 거지 뭐. 뭣이?「앞으로 이기겠습니다」 뭐 앞으로 이기겠어? (웃음)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이 녀석아!

제3차 7년노정 전반기는 미국에서 세계기준을 세워야 할 때

자! 얘기 좀 하자구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975년도는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 3차 7년노정이 출발되는 해입니다. 그것 알지요?「예」 제3차 7년노정은 소생, 장성시대를 지나 가지고 완성시대를 향하는 때요, 제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가정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이 탕감의 길을 갈 수 있는 가정적 하이웨이를, 고속도로를 닦는 때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인 큰 길을, 고속도로를 닦는 때요, 제3차 7년노정은 말이예요, 국가를 중심삼아 큰 길을 닦는,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큰 길을 닦는 때입니다. 이런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에, 3차 7년노정이라는 이 기간은 가장 의의 있는 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미 말씀을 들어서 알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지 가 가지고 활동한 그 활동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적인 관점에서, 또 하나님의 섭리적인 관점에서 불가피한 역사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2차 7년노정이 어느 한계점에 옴으로 말미암아 제2차 7년노정이 끝나 가지고 제3차 7년노정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3년 전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3년 전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연결이 안 된다구요, 연결이. 연결하는데 저쪽엔 다섯이고, 이쪽엔 둘이면 저쪽으로 끌려가지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반 절반 갈라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의 1972년과 제3차 7년노정의 1978년, 다시 말하면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이 7년간을 잡는 거예요. 7년간이라는 것은 결국 제2차 7년노정 후반기와 제3차 7년노정 전반기를 돌아 가지고 이것을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기반까지, 외적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후반기에 들어가 가지고 전세계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때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영육으로 갈라진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 이런 섭리적 시대로 분야가 갈라져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영적 기준의 터를 닦은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의 세계적 대표 국가인 미국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어느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이 1972년에서부터 1974년까지이기 때문에 그 기간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활동한 것입니다.

결국은 1972년 기간에는 그저 대회 하면 끝나는 것이요, 1973년 10월부터 출발해서 1974년 12월까지, 결국은 1년 2개월 기간에 영적, 세계적 기반인 미국에서 승리적 기반을 닦고 그것을 육적 기반인 한국과 연결시키기 위한 걸음걸이가 선생님이 한국을 내방하는 것, 내방이 아니라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내방이라 하면 기분 나쁘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5년을 맞자마자 세계적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제3차 7년노정을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겠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이 1975년, 금년서부터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자마자 활동을 개시하는데 무엇을 기원으로 해서 하느냐 하면, 미국에서 승리적 기반을 닦은 그 기반 위에다 갖다 붙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짧은 시일에 영향을 미쳤기에 우리를 문제시하는 미국

그래서 미국에서 이번에 선물로 가져온 것이 영화, 미국의 활동 영화입니다. 이것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구요. 또 미국에 그간 가 가지고 활동한 모든 소식이 국내 고위층으로부터 전국 앞에 알려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된다면 '대단한 분', 옛날엔 '대단한 것' 이랬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대단한 분',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박수)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미국 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건 미역국이 아니라구요. 미국 하게 되면 미끈한 나라, 미끈한 나라에…. 사실 미국에 가 보면 미끈한 나라라구요. 길을 봐도 미끈하고, 차를 봐도 미끈하고, 집을 봐도 미끈하고, 사람들을 봐도 미끈하고 말이예요. 앉는 것까지 미끈한 사람들입니다. 쪼그리고 앉는 법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척 걸터 앉는 걸 보면, 미끈한 나라 기분이 난다구요.

또 '미국' 하게 되면 아름다울 미(美) 자라 이거예요. 옛날에 일제시대에는 무슨 미 자를 썼느냐 하면 쌀 미(米) 자를 썼다구요, 쌀 미 자. 쌀많은 나라! 돈 많은 나라! 그것도 맞는 말이예요. 그 다음엔 아름다운 나라! 그래 미국이 아름답더냐 하게 되면 미국 가 보게 되면 그렇게 아름답지 못해요. 여자의 넓적한 얼굴 가운데 눈이 말이예요, 또 코하고 눈하고 너무 멀어서 볼 수 없을 만큼, 입이 또 너무 멀어서 볼 수 없을 만큼 이렇게 크다구요. 그래 평평한 나라예요. 알고 보니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면 평평한 얼굴 같은 나라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산이라는 것은 서부에 로키산맥이 있고 말이예요, 동부에 가면 산이 없다구요. 어디를 가나 평야가 많다구요. 아마 7할은 평야가 되리라 본다구요. 한국하고는 정반대라구요.

그러니까 미국은 한국이 필요합니다. 왜? 그래야 그것이 어울릴 것 아니예요. 미국은 평야가 많지만 한국은 산이 많기 때문에 딱 갖다 붙이면 잘 맞게 된다는 거예요. 산 많은 나라에 갖다 붙이면 한국은 굴러가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미국은 평평한 나라이기 때문에 딱 잘 붙기에 참 좋더라 이거예요.

미국의 영적 기준은 뭐냐? 영적 기준은 평평한 것을 말합니다. 그렇잖아요? 영적 기반이 울뚝불뚝한 건 상관없지요? 육적 기반은 울뚝불뚝하더라도 영적 기반은 평평합니다. 우리 마음씨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선한 사람은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그 마음세계는 울뚝불뚝이 없다구요. 전부 다 평평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팎으로 다 살펴봐서 미국이 평평한 나라이니 '아, 영적 기반의 대표 국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선생님이 생각해 봤다구요. 그것도 생각이 아니고 사실 또 그런지도 모르지요. 기도해 보라구요.

자! 그런 평평한 영적 세계의 기독교 국가에 가서 선생님이 판치고 왔다구요. 제일 짧은 기간에 미국 역사 문화 세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고, 문제를 제시한 것은 아마 레버런 문이 처음일는지 모를 거라구요. (박수) 그것도 어떤 기반이 있어서 그렇게 했느냐 하면 기반이 없었다구요. 기반이 없었는데 생소한 데 가 가지고 1년 2개월 동안 미국 천지에 문제가 되었다구요.

이번에도 '피이플(People)'이라는 잡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20명 가운데서 퀴즈 답을 쓰는데, 거기에 뭐라 썼느냐 하면, 공중에서 오신, 한국에서 왔고 공중으로 나타난 메시아란 제목이 있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 이렇게 된 거라구요. (박수) 어떤 것이 퀴즈 문제에 들어 가려면 전국 사람이 전부 다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면 안 되거든요. 대통령이라든가 혹은 국가 수령이라든가 말이예요. 이렇게 누구나 알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퀴즈 문제로 다룰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문제가 됐다는 사실은, 굉장하다면 굉장한 거고 또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거지요. (웃음) 거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를 만한 사람은 모르지요. 여러분들 생각에 '뭐 그렇게 굉장할까?' 하겠지만 1년 2개월 동안에 그렇게 굉장한 일이 있을 성싶지 않지만 그러한 일도 가능한 거라구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발전하는 통일교회

이렇게 보게 될 때 선생님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또 이번에 배리타운에서 말이예요, 내가 땅을 사 놓고 왔기 때문에 뉴욕 타임즈에서는 '레버런 문이 도시를 전부 다 사 버렸기 때문에 그 시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느냐, 안 지느냐? 세금을 바치면 시 행정이 가능한 것이요, 세금을 안 바치는 날에는 큰일났다' 이러는 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사관에서…. 박수칠 시간도 없다구요. 빨리빨리 해야 되기 때문에. 박수는 이제 배 안에서만 하라구요, 배 안에서. 영적으로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선심을 쓰사, 하나님이 은사를 입혀 주시사 이 시(市)에 대해서 세금을 바치면 좋겠지만,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에게 물어 보니까 '레버런 문은 미국 법에 의해서 절대 세금을 안 내고 배짱만 내밀고 나가면 한푼도 안 낼 수도 있다' 이러더라구요. (박수. 웃음) 일년 동안에 태리타운 거리의 한 3분의 1쯤 사 버렸기 때문에 말이예요. 이것이 문제가 됐다구요. 그래 뭘할 것이냐? 학교를 세울 것이고 문화사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게 궁금한지 뉴욕 타임즈 신문에 났더구만요. 그리고 또 합동결혼식 문제까지도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이렇게 '아이구! 미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던 레버런 문, 아 그동안 조용한 줄 알았더니 또 한국으로 돌아갔구나' 그래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한국에서 뱅퀴잇(banquet)한다고 소문이 나 가지고 조야에 문제가 되었다구요.

또 그 다음에 1800쌍 합동결혼식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됐지요. 이번에 ABC 방송국의 현재 동경 특파원 책임자가 와 가지고 여러분들 합동결혼식 하는 것을 전부 다 필름에 집어넣었다구요. 다 집어넣어 가지고 앞으로 우리 저 촬영반보다도…. 이 양반은 촬영하느라고 귀찮게 굴지만 말이야…. (웃음. 박수) 사실 제일 귀찮은 것이 촬영반이라구요. 이건 인사도 없이 불을 들이대지 않나 말이예요. (웃음) 제일 인사가 없다구요. 또 거기서 어저께 일을 하면서 저희들끼리 싸움을 하지 않나 말이예요. 그래 '어서 해라. 해라' 그런 거예요. 잔칫날 싸움이 벌어져야 재미가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구요. 사람은 잘 먹고 취해 가지고 있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에 싸움해서 코피가 터지는 걸 봐야 기분이 나거든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로마 같은 데서는 말이예요, 사자하고 싸움을 하고, 또 그 다음에 스페인 같은 데는 투우 같은 것 다 그래서 하는 거라구요. 거 뭐 코피가 터져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그런것도 괜찮다구요. 잔칫날에는 싸움하는 게 격에 어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 이거 부형들이 와서 싸움을 하니까 신문기자들이 싸움한다' 그러면서 소문을 쓰윽…. 또 취재 반들은 말이예요, 인사도 모르고, 어른도 몰라본다구요. (웃음)

자! 그래서 그 사람들이 이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지금 뭐 큰 문제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것 좋은 작품을 뽑아 가지고, 자기 장사니까, 전국…. ABC 하게 되면 미국에서 큰 방송국 중의 하나라구요. 거긴 전국적인 방송망을 가지고 이제 내일, 월요일 저녁에?「예」 월요일 몇 시인가요?「저녁 일곱 시입니다」 일곱 시에 미국 전역에 이번 합동결혼식이 일시에 방영될 거예요.

너희들은 그렇게 유명한 식이었던 것 모르지? 촌에서 왔기 때문에…. (웃음) 너희들은 그저 합동결혼식한다고 얘기하니 그저 선생님 모시고 뭐 이래 가지고 성수(聖水)나 이렇게 또 해 가지고 하는 것이 합동결혼식이다, 그 생각만 했지 세계가 움틀움틀하고 있다는 것은 모른다구. 그렇게들 생각 안 하지요?

여기서 한 번 꽝하면, 그 꽝하는 것이 전국적으로 울려 나가고 말이예요, 전세계적으로 울려 나가고, 더더구나 미국에서는 그 반응이 크다구요. 왜? 선생님이 하도 문제를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또 그 다음에 일본에 가도 어떻고 어떻고, 아러니까 그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이 많고 논란의 대상이 되면 될수록 통일교회는 내려가나, 올라가나?「올라가요」 내려갈 수도 있지 뭐! 내려갈 수도 있다구. 「아닙니다」 틀림없이 올라갈 줄 아나?「예」

여러분! 모래사장에서 구멍을 뚫는 걸 뭐라고 하나요? 우리 평안도 말로는 말이예요. 만만이(개미귀신:명주 잠자리의 유충)라구요, 만만이. 그 집을 만만이 집이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거 뭐라고 해요? 이렇게 구멍을 파고 개미가 들어오게 되면 쓰윽 나와서 무는 것 있잖아요? 그 만만이 집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만만이가 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나온다 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된다구요?「나옵니다」 나온다구요. 통일교회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면 일으킬수록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선생님은 기질상 그런 놀음 하기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아니예요! 내가 보기엔 나도 조금 좋아하지만 하나님이 그런 것을 더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생리에 맞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누구를 닳았나?「하나님요」 너희들도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너희들도 생리에 맞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부산스럽고 복잡하고 논란이 많은데도 붙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웃음)

서로 상대에게만 너무 잘해 주면 중심을 잃기 쉽다

그래, 붙어 가지고 축복받았다는 사람들, 너희들도 생리에 안 맞는다, 맞는다?「맞습니다」 얼마나 맞아요? 백 퍼센트 맞는다구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남편이 완전히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덜 맞나, 더 맞나?「더 맞습니다」 뭣이? (웃음) 더 맞나, 덜 맞나?「더 맞습니다」 더 맞아?「예」 이야! 그러면 그렇지.

그래, 더 맞으니까 여편네를 버리고도 통일교회 간다 그 말이라구요. 남편을 버리고도 통일교회로…. 거 기분 좋다구요. 제일 기분 좋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세상이 그렇다구요. 과부로 살던 아줌마가 말이예요, 외아들을 아, 금이야 옥이야 길러 가지고 싸악 며느리를 얻으면 우리 집에 복이 떨어질 것이고, 우리 집에 행복이 올 것이며, 시어머니 잘 모시는 며느리가 들어올 것이다. 이렇게 꿈을 꿨는데, 아 이거 떡 결혼을 해 놓고 나니까 그 사랑하던 아들이 말이예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색시를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우리 아들은 색시 한테' 그 다음엔 뭐라고 하겠나?「빠졌다」 빠졌다! 빠졌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 색시한테 빠졌는데 잘 빠져야지 꺼꾸로 빠지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빠지는 것은 좋지만 빠졌다 숨…. 이 목까지 들어갔다가 솟구쳐 나와 가지고 나오고 싶을 때는 나오고 들어가고 싶을 때는 들어가면 좋지만, 들어가 가지고 못 나오게 될 때에는 뭐라고 그래요? 빠졌다 하는거라구요.

자! 사람으로 생겨나 가지고 말이예요, 여편네를 얻고, 다 결혼했으면 한번 그 사랑에 빠져 보는 것도 좋다구요. 좋긴 좋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이거예요, 정신을. 그래서 나도 생각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어젯날까지는 뭐 뜻이니 뭣이니, 선생님이니 뭣이니 이렇게 휘젓고 다니더니 이제는 옆에 아주 뭐 복실복실한 봄 토끼 모양… 아이구, 이 사내 녀석들이 말이예요…. 복실복실한 토끼가 귀엽다구요. 봄날 잠자는 토끼는 참 아름답다구요. 취해 가지고 뭐 짐승이 오는 줄도 모르고 잠자는 토끼 같은…. 아! 지금까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랑스런 여편네가 생겨났거든. 만져 보면 만져 볼수록 매력적이고, 흥미적이고, 자극적일 만큼…. 그렇게 되고 보니 이게 빠질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웃음)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구요. 자 이래 놓으니 선생님 뭐….

또,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여자들도. 지금까지 여자들은 언제든지 피해 의식을 갖고 살았다구요.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 왜? 혼자 나가면 피해를 받기 때문에, 피해의식을 많이 갖고 사는 게 여자라구요. 그렇지요? 열두 시 된 후에는 나가지 말라! 이러잖아요? 피해의식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자기를 지켜 줄 수 있는 든든한 빳다, 든든한 몽둥이, 뭐라 하나? 지팡이 같은 남자가 생겼기 때문에 이게 든든해졌다구요. 든든해질 뿐만 아니라 보면 볼수록 남자에 대해서 궁금하던데 보면 볼수록 이상하거든요. 그래서 가서 비비고 싶고 뭐 어쩌고 싶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를 참 보게 되면, 얄궂은 게 여자라구요. 얌전한 것 같지만 말이예요, 사랑받을 수 있는 곳에는 남 모르게 사악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 놓으면 말이예요, 남자도 빠질 수 있고 여자도… 여자는 빠지게 된다면, 제일 약자는 빠지게 되면 달라붙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달라붙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붙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집어넣고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남자도 빠지고 여자도 빠지는 날에는 누가 먼저 죽느냐 하면, 여자가 먼저 죽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먼저 죽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자는 악착같이 기어 올라가는 데는 자질이 있다구요.

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이거 남자도 빠지고 여자도 다 빠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떡 만들어 왔으니까, 자 이게 어떻게 되는 자예요? 통일교회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빠지는 데는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지금 홀로 사는 자기 홀어머니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는 판세인데 말이예요, 거 통일교회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하는 녀석은 지금 할수없어서 대답하는 것이지. (웃음) 전부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그렇소' 하고 긍정하고 있다구요.

자! 빠질 수 있나요, 없나요? 있지요? 가능성이 많지요?「예」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그 머리에 언제 통일교회라는 것이 인상에 남을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있긴 있지만 희미해 질 수 있지요. 희미해질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것 봐, 그런 것이라구요. 희미해질 수 있는 반면에 통일교회에 대해서 희미해지면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희미해지나요, 강해지나요?「희미해집니다」 희미해지지요?

축복받고서도 중심존재와는 가까워야

자! 이것 그런 생각 할 때는 내가 피해의식이 막대하다는 거라구요. (웃음) 왜? 가만 놔 뒀으면 갈 데 없으니 통일교회에 올 것이고 말이예요. 따라갈 데 없으니까 선생님을 따라올 텐데 이 결혼이라는 것을 왜 해줬는고, 이런 생각 해봤다구요. 내가 세상 사람 같으면 안 해주는 것이 계산상 플러스라구요. 여러 가지로 이익입니다. 그렇지만 '이까짓 것 너희들 아니면 내가 못 살겠니? 나 그런 생각 했다구요.

과부가 독자인 외아들을 장가 보내게 돼 서러울 때 말이예요…. 서럽다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소곤소곤하고 뭐 재미있게 얘기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 시어머니는 밤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가슴을 치며 '저녀석 봐라! 엄마 고마운 줄 모르고 여편네만 생각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이래서 대개 과부의 며느리 돼 가지고 사랑받기가 참 힘들다는 말을 나 들었는데 너희들도 그런 것 들어 봤어?「예」 대개 그렇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말하는 거예요.

자! 그거 보게 되면 내가 딱 그런 신세라구요. 이런데 이제 자기들끼리 좋아서 속속속하고 속닥거리고 달콤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앞에서 이런 얘기 해야 귀에 안 들어갈 것 아니냐? (웃음) 귀에 안 들어갈 거라구요. 또 관심이 없을 것 아니냐? 어때요? 그끄저께하고, 어저께 하고, 오늘하고 기분이 다른가, 같은가? 대답해 보라구.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사람은 솔직해야지요. 달라요. 다르지 않아요?「다릅니다」 틀림없이 다르지요?「예」 다르다구요.

그끄저께와 오늘은 다른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서도 달라진다 하는 것도 틀림없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결론을 그렇게 안 지을 수 없다구요. 기분이 다르지요? (웃음) 다르지요? 달라요, 안 달라요?「안 다릅니다」 어떤 면이 안 달라요?「더 좋아집니다」 더 좋아져요?「예」 이거 그럴 수는 없지요. 더 좋아질 수 있으면 그것은 그야말로 기이한 현상일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적 사건일 것이고, 그러한 일이 있어 가지고 일을 한다면 세계는 녹아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진짜 결혼시켜 줌으로써 그렇게 전부 다 선생님과 가까와지고 통일교회하고도 가까와질 수 있어요?「예」 왜? 왜?「복받을 테니까요」(웃음) 왜 그러냐 하면, 이렇게 생각해 봐요. 그 색시를 누가 얻어 줬어요?「아버님이요」 그래 결국은 자기편보다도 색시는 내편이다 이거예요. 신랑을 누가 얻어줬어요?「아버님이요」 그래 색시편보다도 신랑은 내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편 다 내편이 됐기 때문에 한 편이 흔들려도 끌려오는 거다 이거예요. (박수)

솔직한 고백이지요. 그런 것 생각하게 될 때에 '아, 마이너스는 안 될 것이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비밀이 있걸랑 자기들끼리 해결 못 하게 되면 나한테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을싸, 없을싸?「있을싸」 백 퍼센트 있을싸.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비밀을 누가 많이 아느냐? 남편이 많이 아는 것이 아니고, 여편네가 많이 아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많이 안다구요. 그건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걸 두고 보더라도 '안심해도 가하다' 하는 결론이 옳을싸! (웃음) 거 이해돼요?「예」

자! 그러니까 이제 만일에 남편이 말 안 듣는 날에는 여편네를 빼앗아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또 여편네가 말 안 들을 땐 남편을 빼앗아 올 수 있다구요.'이 녀석아! 이리와'하면 '예', 둘 다 내 말을 안 듣게는 안 되어 있거든요. 알겠어요? 하나는 내 말을, 둘 중의 하나는 틀림없이 내 말 듣는다 이거예요. 둘 다 들을래요. 하나 들을래요? 「둘 다 듣겠습니다」 어디 둘 다 듣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아이구! 상통은 밉지만 모양은 곱다! (웃으심) 무슨 모양? 손드는 모양이 곱다는 거라구요.

가정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

자! 이렇게 얘기하다간…. 아침 안 먹었는데…. 오늘 아침은 안 먹는 날이 아니예요? 점심때까지 이야기하게 되면 허기증이 나서 다 엎드릴 텐데,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는 하지 말고 엄격하고도 심각한 얘기를 하자! 어떻게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 해요, 엄격하고 심각한 얘기 해요? 「둘 다 다 해요」 둘 다요. 그래, 그래. 그러자구요. 뭐 춤만 추지 말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말이예요, 그거 다 그래야 되지요. (웃음) 그게 아주 좋다구요. 어제는 축하의 밤도 했지만 말이예요, 내가 축하의 밤 구경만 했지 축하의 밤 잔치는 열어 주지 못했으니까 그걸 탕감복귀해서 양면을 다해 가지고 축하의 기분을 갖자 하는 것도 좋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누구편이예요? 결론짓자구요. 「아버님편입니다」 여러분이 누구편이예요?「아버님편입니다」 하나 더 얘기해야지요. 아버님편인데, 그 다음엔 누구편예요? 통일교회편이다! 통일교회하고 선생님 얘기 했으면 곧 대답을 그렇게 해야 그것이 전후가 맞아 가지고 서론 결론이 맞지요. 누구편이라구요?「아버님편입니다」 선생님편이고 그 다음에는?「통일교회편입니다」 통일교회편이라고! 그래 통일교회편 아닌 사람은?「사탄편입니다」 추방할지어다! 이렇게 통일교회편 된 남편을 가지고, 통일교회편 된 여편네를 가졌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등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지혜로운 여러분은 잘 알기 때문에 금후에 내가 더 믿을 수 있고, 더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혼자 소신을 정하고 있소이다! 어때요? (박수) 좋습니까, 나쁩니까?「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동으로 가자!' 하면 '예' 할 것이고, '서로 가자!' 하면 '예' 할 것이라고 나는 미리 마음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예」 고맙습니다. (박수)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합해서 맺을 결(結), 그 다음엔 혼인 혼(婚), 이것이 맺어 가지고…. 그 혼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것이 재미있는 말이라구요. 여자 가운데서, 계집 녀(女) 변에 뭘 했나요?「날 일(日)입니다」 계집 녀 변에 뭐예요, 이게? 황혼 혼(昏). 같은 말로 저무는 걸 말한다구요. 거 여자 변에 왜 그 자(字)를 갖다 썼을까? 거 생각해 봤다구요. 누구든지 주인 될 수 없다! 누가 이 황혼, 저물어 가는 황혼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때는 기분 나쁜 때라구요. 밝아진 해가 깜깜하게 돼 가고 말이예요, 기분 나쁜 때라구요. 황혼 반대의 새벽은 기분 좋지만 말이지, 그때는 기분 나쁜 거라구요. 왜 결혼에 그걸 쓸 수 있겠느냐? 인생살이는 황혼길을 가는 것입니다. 거 혼자 가기 무서우니까, 싫으니까 할수없이 둘이 가야 된다! 그래서 결(結)이라는 말에다 남자와 여자와 이 혼(婚) 자를 갖다 붙이지 않았는가 하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렇다면 이제 통일교회도 그 결혼의 의의를 따라 가지고 같이 가기를 원해야 할 텐데 '못 간다'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돼요? 같이 가야 할 텐데 같이 못 가면 어떻게 돼요?「끌고 가야 됩니다」 같이 가기 위해서 끌고 가는 것은 좋은데, 끌고도 못 가게끔 갈라져 가야 할 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산지사방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아니냐. 그럴 수 있게끔 지금 문제가 돼 있다 이거예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결혼했으니 같이 가야 할 텐데, 같이 갈 수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 없다구요. 왜?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둘이 결혼하여 만약에 그냥 재미있게 살 때는 뭐 쉬어도 괜찮지만 우리는 전시를 맞이했다구요. 최후의 숨막히는 전시를 맞이했다구요. 복귀시대를 말하자면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연결시켜야 할 3년노정의 운명을 앞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요, 국가적인 운명이 달려 있는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대한민국이 우리의 합동결혼식과 선교 문제에 있어서 국가가 왔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 놀음이 벌어지지요? 국가가 지금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우리가 '놀자!' 해 놓고 '잡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야말로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때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면 문선생이…. 문선생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한 40일간에 있어서 벌인 일인데 말이예요. 그 기간에 상당히 화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화제가 되어 있고, 이제 국제기동대까지 들어올 거라구요, 국제기동대. 이거 보게 되면 한 70일권 내예요. 이걸 보게 되면 70일권 내에 이제 큰 문제가 벌어질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이러한 실적을 바라보게 될 때에, 대한민국은 우리의 1차, 2차, 3차에 이른 행사로 말미암아 상당히 전국적으로 파급된 이 모든 여론이 새로운 이미지를 향해서,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 수습의 길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로 가는 통일교회를 따라올 수 있는 길이 닦아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부터 수적인 문제가 상당히 급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교회를 짓자!'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와는 때가 다르다구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였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들어와도 귀찮았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전체적으로 상당한 수가…. 수적인 문제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얻을 수 있는 좋은 때가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냥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될 수 있느냐? 그건 안 그렇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게끔 요구를 해야 되겠습니다. 수가 많아짐에 따라 가지고, 여러분의 내적인 활동도 활동이지만 외적인 활동까지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긴박한 아시아정세, 혹은 국가정세가 긴박하게 돼 가지고, 북한의 모든 침공이라든가 북한의 모든 위협을 받아 가지고 현재 남한이 지금 상당히 긴박한 입장에 서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구요. 대한민국도 별수없다구요. 우리가 승공을 들고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전국가 민족을 승공사상으로 완전무장을 해야 된다구요. 군인들로부터 전부 다 했더라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위정자들이 책임을 못 하더라도 국민이 단결해서 김일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내면, 그럴 수 있으면 이 나라는 살아 남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면…. 국가가, 주권자가 그거 못 하고 국민이 못 하게 되면, 둘 다 못 하는 날에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 가운데서 아벨이 완전히 백승하든가, 가인이 백승하든가 둘 중에 하나만 여기에서 하나님 앞에 하나될 수 있으면 살아 남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리가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못 하면 우리 통일교회라도 해 가지고, 거국적으로 국민을 결합시켜 가지고, 새로운 사상계몽을 해 놔서 공산당을 방어하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이럴 수 있는 국민만 만들어 놓는다면 김일성이가 들어오려 해도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우리가 '제2의 방어선을 만들자!' 하면 만들 수 있는 이런 무엇이 되게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명실공히 그야말로 지금 때는 우리의 외적 기반이 연결될 수 있는 환경적인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1975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차 7년노정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이 누구냐? 나 하나 묻고 싶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서 제3차 7년노정을 맞으면서 제일 복받은 무리가 있다면 그것이 어떠한 무리들이냐? 어떤 무리예요? 「1800쌍입니다」 1800쌍 일원으로서 축복받 은, 결국은 우리 두 부부들입니다. 우리 둘 하게 되면 기분 나쁘다구요. 우리 둘? 우리 둘?「부부들이다」 부부들입니다. 축복을 받아 복을 많이 받았으면 그것을 그냥 갖겠다고 하며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려 하면 도둑놈이 된다구요. 그 복은 어디서 받은 것이지, 축복이니까 말이예요, 복을 받은 것이지, 내가 가진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받았으니 받은 것은 천리원칙에 의해서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진정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벌받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책상 친다고 눈 뚱그래지지 말라구요. 사실 뚱그래진다고 할 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뚱그래지지는 말라구요. 보기 싫다구요. 그럴 때는 눈을 착 감고 이래야지요. '엉?' 이래 서야…. (웃음)

일단 복을 받았으면 백배 천배로 갚아야 한다

자! 복을 받았으니 복을 가져야지요?「줘야 됩니다」 복을 받았으니 복을 더 받아야지요?「줘야 됩니다」 복을 열만큼 받았으면 못해도 얼마만큼은 나눠줘야 돼요?「열만큼 나눠줘야 됩니다」 어허! 복을 열만큼 받고 열만큼 나눠주겠다는 사람은 복을 더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을 더 받을 수 없다구요. 열만큼 받았으니 열만큼 주면 이퀄되지요. 그렇지만 열만큼 받고 스물만큼 주겠다고 하게 된다면 복을 열 주기로 약속했는데, 주고 싶어하므로 할수없이 하나님이 보급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비결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정말 그렇다면 장사 중에 이런 멋진 장사는 없구만.

자! 이건 장삿속으로 해도 그건 만점이지요. 사실 그렇다구요. 복을 백을 받았다면 그 사람이 복을 백만큼 나눠 주겠다고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소모전이예요. 나눠 주면 나눠 줄수록 소모되는 거예요. 나눠 주면 나눠 줄수록 없어지는 것이지만 2백, 3백, 천을 주겠다 할 때는 안 줄수록 원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생기긴 잘 못생겼고, 우둔하게 생겼지만 요거 하나 발견했다구요, 요거. 야야 이거…. 돈이 천만 원 생기면 한 10억쯤 쓰려고 한다, 10억쯤…. 그렇기 때문에 뭐 한 시간에도 그것 전부 다…. 이번에도 내가 40일에 한 20억 돈을 쓰고 가는데 말이예요, 20억 돈을 쓸 것이 아니라 2백 억을 쓰고 싶다구요.

자! 이것 가만 보니 쓰는데 그것이 손해가 안 나고 백발백중 필요한 대로 쓸 것이고, 쓰면 완전히 그 결과가 나타날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보고 가라사대 '야 문 아무개, 너 참 잘한다' 이럴 거예요. 못한다 하겠나요. 잘한다 하겠나요? 가라사대 뭐라구요? 잘한다고 한다! 잘하니까 후원 안 하겠다고 하겠나요, 후원하겠다고 하겠나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가 하고프면 해라, 내가 뒷감당은 해줄께'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박수) 거 맞는 말이지요?「예」

여러분, 피스톤 같은 것도 말이예요…. 피스톤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에 압력을 가해서 한번 폭발할 때 가스 같은 것이 타 버려 가지고 완전 연소되어야 가스가 다음에 또 갇히게 되지, 한 몇 그램만 남아 있어도 점점 약해진다구요. 그렇지요? 진공이 되면 될수록 강한 힘이 나오지요?「예」 힘의 원칙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백을 받았으면 백만큼 주겠다면 그것은 완전 진공이 안 되는 거라구요. 완전진공은 코머(comma) 이하 이하…. 그저 그냥 있어도 째까닥 달라붙는다구요. 진공이 될수록 달라붙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잖아요? 진공이 되면 될수록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쭉-(입으로 흉내내심. 웃음)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만큼 받았으면 천만큼 주고 싶어 가지고 일생 동안 허덕이고 산 사람이 있거들랑 그는 성인이 될 것이고,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백만큼 가진 사람이 열만큼 주게 되면 백 이상의 것은 절대 못 와요. '절대 못 온다' 하고 막을 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수십억의 재산을 갖고 있지만 뭐 천억 가졌다고 하는데, 내가 천억만 있을 게 뭐예요? 이 녀석들이 왜 천억을 써? 수천억이지. (웃음) 계산이 어려워서 아직까지 장부를 처리 안 해서 그렇지…. (웃음) 내가 그렇다구요. 수천억이라도 내게 줘 보라구요. 잘 쓰지 않나. 못 쓰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전세계적으로 주고 싶거들랑 한번 힘껏 줘 보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멋지게 쓰지요.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게끔 말이예요. 그러면 여기에 딱 진주까지 장식을 해 가지고 올려 놓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철학은 딴 게 아니예요. 자! 내 재산이 이제 한꺼번에 전부 다 몽땅 다 없어졌다 하더라도 '허허 기분 좋구만. 하나님도 기분 좋지요?','이 녀석아! 기분이 좋을 게 뭐냐?' 하면 '아, 하나님도 그만큼 배짱이 없어서 뭘해요?' 하고 내가 대번에 항의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 몇천억 날아가더라도 말이예요, 거 뭐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투기적이고 변화 무쌍한 삶을 살아야 축복받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야! 이제 내가 증권회사를 해야 되겠다, 증권' 이랬어요. 투기사업이거든요.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도박을 하게 되면 몇천억을 내고 한번 뭐 짓고땡이라도 내가…. (웃음) 그러면 남자 놀음이지 뭐! 그래서 투기할 줄 아는 사람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줄 아는 거예요. 투기하지 못하면 창조도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투기성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여자를 대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야야! 내가 당신을 사랑했을 때…' 이것은 전부 다 사기꾼에 가까운 거라구요. 어떤 놈이 우락부락하게 주먹만 내놓으면 '거 남자답다'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는 무슨 성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투기성이 있어야 돼요. 사랑도 투기다 이거예요. 적극적인 투기를 할 수 있는 남성을 여자들은 간절히 간절히 원하느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사랑을 하더라도 뭐 남자가 그저 '우리도 사랑하자!' 하면 '예, 그럽시다' 이래 가지고 그저 자나깨나 마찬가지이면 여자는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사랑도 뭐라구요? 투기. (웃으심) 여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도 투기적 사랑을 좋아한다구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그런 걸 볼 때에 하나님도 투기를 좋아한다구요, 투기를 그래 선생님도 투기를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건 난 싫어요. 그저 우쩍부쩍해 가지고 싸움이라도 하고 말이예요, 반대도 하고 다 그래 놓아야 재미있다구요.

어디 강물을 가만히 보게 되면, 모래 사장에 흘러가는 그런 강물은 재미없다구요. 그 아래 바위가 있어 가지고 울퉁불퉁 (몸짓으로 흉내내심) 이렇게 흘러가서 소용돌이에 빙빙 돌고, (웃음) 또 꼬불꼬불 올라오고, 변화무쌍한…. 물도 그래야 구경꾼들이 모여드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야 거기에 다 구경삼아 오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왁자지껄하지만 말이예요, 바른길을 가면서 그 안에 변화무쌍하리 만큼 알락달락한 소질을 가진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이들 모였다구요. 고기처럼 말이예요. 다양 다감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다양 다감한 남편이 필요한 것이고, 남자는 다양 다정한 여편네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됐지요. 다양 다감하고, 다양 다정하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지 뭐. 그렇지요? 밤에도 깨맛이요, 낮에도 깨맛이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자 네 사랑이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웃으심)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본사업, 본사무 볼 시간이 없다구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명령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축복을 받았으니, 그 축복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딴 사람 주라고 하게 되면 고맙게 생각하겠나, 섭섭하게 생각하겠나?「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귀가 보배긴 보배다! (웃음) 복을 줬다가 다시 빼앗는데도 좋다고 하다니 그런 논리가 있구만! 거 사실이 그렇다구요.

자신을 위하지 않고 뜻을 위하는 가정에는 하나님도 감동한다

자! 너희 색시가 네 품에 품겨서 사랑받는 색시가 되길 바라느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색시가 되기를 바라느냐?「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색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 빼앗기게? 나만 사랑해야지 대한민국이 사랑하면 어떻게 해요?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더 빛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남편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면 좋겠나,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남편만 되면 좋겠나?「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그러려면, 하나님도 창조하게 될 때에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대상을 만들어 놓고야 사랑이라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으려면 대한민국에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는 것은 원리적 논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더 큰 사랑의 대상, 더 큰 사랑의 가치적인 그대와 내가 되려면 할수없이 투입하는, 서로가 투입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예요. 어때요?「좋습니다」 좋아요? 얼마만큼 좋은가? 여편네보다 더 좋은가, 아니면 더 나쁜가?「좋습니다」 남편보다 더 좋은가, 나쁜가?「좋습니다」 대답은 한 사람밖에 안 하누만. (웃음) 남편보다 더 좋고 여편네보다 더 좋을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 주기를 바라야만 참것으로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구! 할수없이 하는 것이지…. 당신이 어디 가더라도 나를 중심에다 딱 품고 나만 사랑하는 그 마음 가지고 일을 하지, 그저 날 버리지 말고…' 그건 안 된다구요. 나를 잊어버리더라도 대한민국을 나 대신 사랑하고 나 이상 생각하고 일하라고 하는 그 남편은 깍쟁이 남편이예요, 훌륭한 남편이예요?「훌륭한 남편입니다」 훌륭한 남편이예요. 그 반대 입장은 깍쟁이 남편입니다.

또 여자가 남편에게 하는 말이 '아, 나만을 사랑하고…. 아이구! 뜻도 좋지만 시집올 때에는 사랑받기 위해서 왔는데…. 아이구!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저녁에 들어와 쿨쿨 잠만 자니 무슨 재미로 사는 거야? 더우기나 통일교회가 요런 줄 나 몰랐다구' 이런다면, 그런 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틀린 거라구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들어오게 되면 쿨쿨 잠자는 것은 레테르 붙여 놓은 간판이예요. (웃음)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놈의 여편네는 밤새껏, 나갈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아이구! 언제 돌아오느냐? 시계가 '땡' 하면 '아이구 반이 됐구만', '땡땡땡' 하면 '세 시가 됐구만! 아이구, 가라 가라. 어서 가라. 우리 낭군 돌아온다. 어서 가라' 이랬다가 '아이구. 저녁밥을 해 놓고 기다려도 안 들어오지. 아이구! 사람 봐. 뜻밖에 몰라. 뜻! 뜻'(웃음) 그래 가지고 '아홉 시가 되었구만. 밥 다 식었구만, 아이구!' 이렇게 한두 번은, 한 달쯤은 계속하지만 '아이구! 그 녀석 저녁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라' 이렇게 된다구요. 틀림없이 된다구요. '찬밥을 먹어도 난 모른다'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변함이 없는 열녀가 되려면 찬밥을 천 그릇 만 그릇 데우는 한이 있더라도 아! 뜻을 위하는 우리 낭군이 돌아오실 때에 춘향이와 같이 변함없는 내 심정을 다 바칠 것이니, 늦게 들어온 늦은 그 시간을 탓하지 말고 내 정성이 못 미쳐 가지고 뜨거운 밥을 못 해주는 자신을 탓하는 이런 마음을 갖고 있거들랑 그 여자에게는 하나님도 감동할 거라구요. 늦게 가려고 떡 버티고 있더라도 '야 이 녀석아! 어서 가라구!' 괜히 마음이 왈카닥 하는 마음 병이 있다구요. 봄 바람이 불면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집이 생각나서 괜히 가고 싶은 마음이 나기 때문에 안 가려고 해도 하나님이 감동시켜 가지고 몰아내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 늦게 들어올 줄 알고 밥을 이렇게 지어 놓고 기다리는 아내가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그대의 복을 빌고 하나님의 참 뜻을 위한 남편 되기를 기다리며,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그때에 하나님이 보내 주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자가 '사랑! 사랑! 시간만 대수냐? 더 가지 말라' 하면서 그저 일을 시켜도 이렇게 빼고 저렇게 뺀다면, 그 여자는 밤을 새워 가며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것들은 그저 틀림없이 그렇게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혼자 독수공방 앉아 가지고 한숨을 쉬면서 '아이구! 답답해. 아이구! 시집이 이런 줄 몰랐다' 이렇게 하더라도 '해봐라' 하고 죽겠으면 죽으라고 내버려 두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씨들은 말이예요…. 아직까지 살림살이 안 했으니 아씨지 뭐. 우리 아씨들은 말이지, 이제 그런 아름다운 마음, 얼굴과 같이 예쁘게 남편을 위하는 마음, 일편단심 다하시사, 밥이 천번 만번 식더래도 또 데워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그런 아씨들이 되어서 남편이 뜻을 위해서 더하라고, 늦게 돌아오더라도 탓하지 말고, 겨우 빨리 오라는 잔소리 안 하기를 이 시간 약속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자의 무기는 입

내가 이제 말이예요, 다음 번에 미국에서 한국에 올 때는 며칠날 간다는 소식을 절대 안 하고 올 거라구요. 쓱 해 가지고 말이예요. 어떻게 사나…. 암행어사 모양으로 말이예요. 내가 참 절름발이 노릇도 잘하고 거지 노릇도 잘한다구요. 쓱 한번 행차해서 그 집에 쓱 가 가지고 '이건 뉘집이요' 하고 대문을 두드리게 될 때 아무개 집이라고 하게 되면 '아 그 집은 합동결혼식 했다던데 어떻게 사노? 색시가 양양거리고 사느냐, 복있게 사느냐? 동네방네 소문 다 났을 거라구요. 거 만약에 잘못되는 날에는 꺼꾸로 꿰 매달아 그 볼기를 칠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예」(남자들이 대답함) 여기 여자한테 묻는 거라구요. 괜찮다는 여자들 손들어 보자! 그러면 괜찮지 않는…. 어떻게 말로 해야 할지 모르겠군. (웃음) 괜찮치 않다는 사람 손들어봐요. (웃음) 자! 그러니까 이제 잘하겠다는 말이지요?「예」 잘하지요?「예」

그러면 이제는 뭐냐 하면 가정에는 이 여자가 폐품, 여자가 제일 문제라구요. 그래서 여자가 아니라 요자예요, 요자(妖者). 요녀 요(妖) 놈 자(者) 그렇기 때문에 요자, '요녀 같은 녀석' 그 말이라구요. 그게 누구라요?「여자요」 여자! 여자나 요자나 비슷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 여자가 가정을 망치는데 있어서 선봉이 될 수 있고 가정이 복받게 하는 데도 선봉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지만 말이예요, 중심이 여기 있을 때 땅이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중심이 이렇게 되지요? 이래 가지고 일으켜 다시 복귀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땅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문제라구요?「여자가요」 이 여자가 문제라구요. 이놈의 여자들이 이놈, 이놈의 여자들이. (웃음) 에덴 동산에서도 무엇이 문제였다구요? 남자가 문제였지요?「아닙니다」 남자는 욕심도 많지만 아주 엉성하다구요. 구멍도 많다구요. 여자들이 뾰족한 손으로 이렇게 아물아물하게 되면…. (웃음) 그렇게 남자가 엉성하다구요. 그렇지요? 저 녀석 저거 좋아서 웃는 것 봐!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손을 싹싹싹싹 하게 되면 열이면 열 누구나…. 너희들, 남자를 꼬이는 데 남자를 시켜 가지고 꼬이는 게 빠른가, 여자를 시켜서 꼬이는 게 빠른가요?「여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본래 꼬이는 소질이 있다구요. (웃음) 그것 보라구요.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신데 말이예요, 여자를 보라구요. 힘에서 이기겠나, 키에 대해서 이기겠나. 머리까지 기르고 있어, 이것을 흔들 수 있게끔 말이예요. 무엇으로 보더라도 이건 뭐…. 굶겨도. 암만 차더라도 병 안 나게 되어 있거든. 북삼아도 좋을 수 있게 돼 있는데, 한 가지 무기를 안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사랑하는 데…. 그 무기가 뭐냐 하면 여자의 입이예요. (웃음) 그 여자의 혓바닥은 비상하고도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총탄보다도 무서운 것이요, 일본도(日本刀)보다, 일본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무서운 것인 줄 알아야 돼요. 그걸 잘못 쓰는 날에는 남편 중동머리도 뚝 잘라 버리고 말이예요. 그 집안을 절반은 패 버리고 말이예요. 나라도 깨쳐 버리고 말이예요, 세계도 깨쳐 버린다구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독살스럽다면 제일 독살스런 것이…. 독살 반대는 뭐냐? 순살. (웃음) 순살이라는 말이 멋지다구요. 그러기에 여자가 문제다, 여자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기를 주었는데 여자에게는 그것이 입이라구요. 이것이 소곤소곤소곤 오른쪽으로 가게 한다면 그 남자는 오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웃음) 또 요쪽에 와서 소곤소곤하게 되면…. (웃음) 또 이리 와서 소곤소곤 하고, 뒤로 와서 잡아당기는 거예요. 앉아서 남자를 운전하는 것이 뭐라구요? 누구라구요?「여자요」 뭐 남자는 세계를 운전하지만 여자는 세계를 운전하는 남자를…. 그러면 여자가 남자보다 낫게요? (웃음) 길을 막고 물어보라구요?

가정의 흥망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입장

그런 여자가 될 수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어머니도 뭐 선생님을 콘트롤하게요? 선생님만 그렇지 않지 뭐. 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성싶다구요.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 가만히 보니까, 여자가 그렇게 살살살살 얘기하는 게 참 재미있다구요. 솔직한 고백이지만 말이예요. 거 재미있다구요. 거 보고해 주는 것도 재미있고 말이예요. 또 들을 수 있는 속성이 많아요. 그래서 듣고 나서 '아 잘 비판해야 되겠다' 생각하면 언제든지 듣게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구요. 그런데 뭣도 모르고 남자들은 말려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에 여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되겠다구요, 남편 모시고.

그리고 또 남자들은 여자들이 그렇게 쏙닥쏙닥쏙닥하는 말은 반드시 3분의 2는 제하고 들어야 된다구요. (웃음) 이것 충고예요. 내가 언제 이런 얘기 해주겠어요? 이럴 때나 한 번 얘기해 주지요. 3분의 1만 말고 뭐라구요? 3분의 2 가까이 감하고 그저 들어줘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공산당인지 모른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언제나 사랑하지만 주의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을 보면 말이예요, 국가의 모든 비밀이라든가 하는 이런 중요한 문제를 회의할 때 그 회합에 여자는 절대 참석 안 시키고 알리지도 않는 것이라구요. 거 잘했어요. 우리 조상이 참 전부 다 성현이 될 수 있는 속성이 있다고 나는 봤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아느니만큼 여자는 특별히 가정생활에 주의해야 돼요. 여자가 잘못하는 날에는 가정을 망치고 다 망친다구요. 가정을 망칠 뿐만이 아니라 남편도 망치고, 가정 망치면 남편을 망치겠지요. 먼저 남편을 망치면 아들딸 망치고 그 집안은 전부 다 파탄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잘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거 잘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서 시킬 것이냐? 언제 할 것이냐? 여러분 둘을 내보내 줘 가지고는 절대 훈련할 길이 없다구요. 잘 할 수 있는 아내를 만들고 싶지요?「예」 그 훈련을 어디서 시킬 것이냐?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달콤한 꿈을 꾸기를 바라고 쏙닥쏙닥 요러기를 바랐는데…. 너의 남편을 위해 쏙닥쏙닥 할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다는 이런 목표 아래 만난 거야. 알겠어요? 남편을 위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이 위할 수 있는 남편이 되면 그 남편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자의 갈 길은 이 교육을 해 가지고 그러한 길로 내몰면 틀림없다구요. 왜,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남자들이 대답함) 남자가 대답하는 게 아니라구. 여자가 대답해야지.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여자들이 대답함) 그렇지, 그래야지.

주춧돌이 놓여진 가정이 되려면 여자 교육이 제일 중요해

그렇게 볼 때에 가정을 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을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니 그 가정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지도하고,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되고, 대한민국의 골수의 하나의 핵심이 되게 하려니 색다른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색시들 좋다는 대로 하는 이것만 잡고 하면 됩니다. (웃음)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 주체가 안 될 수가 있나? 그건 내가 잘못 했는데 주체가 될 수 있나?「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기분이라도 닿았다 하게 안 되니까…. (웃음) 그래 탕감조건이라는 말이 참 고맙고도 훌륭한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을 올바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교육하게 되면 남자들보다도 누굴 먼저 교육해야 되겠나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남자보다도 여자를 교육 못 해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그러한 탈의 원흉이 여자였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타락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는 안 되겠으므로 여자들을 다 철감태기 씌워 가지고 재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정이예요. 결정을 잘 했나요. 못했나요?「잘했습니다」 위험물은 예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방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남자는 간섭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이러고 저러고하는 데 간섭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아예 여기서 간섭하겠다는 사람 전부 다 떼 놔 줄께요. 간섭하지 마! 안 할거예요, 할거예요?「안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남자 손들어봐요. 이거 이런 신랑이 세상에 어딨어요? 이런 미친 녀석들아! 거 미친 녀석들이지요? 자기 여편네도 하나 관리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이 뭘하는데 가만히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예」 왜? 왜? 왜? 손해가 안 나기 때문이예요.

자! 남자가 이제 사는 동안에 허리가 부러질 수 있고, 자동차에 치어 다리가 부러질 수 있고, 병신이 될 수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라구요. 죽고 난 다음에는 새끼들 전부 다 쓸어 붙이니 먹여 기를 수 없고, 교육시킬 수 없는데, 지금까지 내가 죽더라도 교육시키지 못하는 그런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여편네를 지금부터 훈련시켜 놔 가지고 여자 혼자 살더라도 한 일곱 여덟 식구는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놓으면 그 이상 복이 어디 있겠어요? 대학교를 나오고 무슨 박사학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3년 동원은 탕감복귀원칙

자!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장삿속으로 보아도 남자들은 귀밑이 훈훈하고, 아주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해도 불평 안 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요?「예」 그 대신 내가 시킬 때보다도, 달라고 할 때보다도 돌아갈 때는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서, 반드시 플러스되어서 돌아 갈 것은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남자형 남자는 가능하지만은 진짜 남자는 이제부터 못 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이냐? 신랑형 신랑은 되되, 진짜 남편은 못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도 괜찮아요?「예」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무슨 결정을 했느냐 하면 전국에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내가 복수를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탕감원칙이예요, 탕감원칙. 세상만사는 말이예요, 인과원칙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돼 가지고 좌우로 혹은 전후로 발전하고, 퇴화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합동결혼식 한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이 제일 믿지 못할 것이 여자라구요, 여자. 여자가 좋아서 여자가 아니라 아이구 지긋지긋…. 이것들이 이번에 얼마나 선생님의 속을 썩였는지…. 누가? 누가 속을 썩였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잡니다」 왜 대답이 작아요? 이것을 풀려고 하면 이것을 부정하고, 이것으로 풀려고 하면 이것을 부정하고 하나씩 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너희들을 지도하겠다고 이 놀음 했다구요. 이게 무슨 팔자예요? 너희들과 무슨 인연이 있다고 이렇게 나를 못 살게 구느냐? 그런 무슨 조건이 있어요? 죄를 졌다면 큰 죄를 졌다구요. 그렇잖아요?

아! 외국에 가 가지고 피땀 흘리고 이렇게 수고한 선생님에게 말이예요, 동정은 못 하나마 좀 위로하구 좀 밤잠을 한 시간쯤 자게 해줄 여유는 못 주나마, 그저 따라다니면서 똥 밟아도 좋다고 선생님을 떡 지켜 가지고 선생님…. 뭐예요, 이게? 아이구! 내가 팔자가 거세지요. 왜? 시작을 했으니 좋게 끝을 맺으려는데 '아이구 이것, 때는 늦었지' 참 많이 후회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가지고 이놈의 여자들을 잡아다가 들이패 가지고 어떻게든 내가 가만 안 둘 거라구요. 그런 생각이 아주 불같이 올라온다구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솔직이 말하라구요. 그렇지만 할수없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복수 탕감원칙을 통해서 영어, 수학 못 해도 부려먹어야 되겠다구요. 어디 고생을 좀 시켜야 되겠다구요. 나 그렇게 결심했다구요.

거 항의하는 남자 손들어 봐요? 없어요? 「예」 그럼 항의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없어요? 「예」 이거 미친 녀석들이지요. 이러니까 이게 별수 없다는 거예요. 이거 뭐 전기장치에 뭐 세뇌공작을 하느니 뭐 어떻게 하느니 달라붙느니…. 달라붙지 않았으면 세뇌공작 되었든가 뭐 이상하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 거 이상하다구요. 이상이라는 것은 이상한 데서 부터 나온다고 선생님이 이야기했지요. 자! 그러니까 참 심상치 않은 문제가 여기서 이루어질 것 같다구요.

이제는 그러한 모든 것의 전후좌우를 살펴보더라도 선생님이 여자 하나를 빼돌려 가지고 한 3년쯤 일을 시켜 먹었댔자 그 남편에게 마이너스 될 것이 아니고, 또 그 본인에게도 마이너스 될 것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현재 일본 식구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일 시키고 있는데 말이예요. 밥만 먹으면 쫓아내서 일 시키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 잘먹고 일하나요? 못먹고 일하니까, 몇 달 되면 어떤 사람이라도 훌쭉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너희들 쉬고 싶지? 그렇게 훌쭉해 쓰겠냐? 너 솔직이 쉬고 싶지? 곧 쉬게 해줄께' 하면, 거 양심상, 전체 식구들이 다 일하고 있는데 자기는 쉬겠다고 안 해요.

그러나 너희들은 선생님이 이렇게 일 시키는 데 있어서 반은 마음으로라도 기분 나쁜 마음 갖고 있지? 다 안다구. 웃는 것 보면 다 안다구. 싹 표정을 봐서….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전문가라구요. 한마디 걸어 봐가지고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상인지 중인지 하인지 대번에 추측한다구요. 그거 못 해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 해먹을 것 같아요?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별의별 그런….

사람을 볼 줄 알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동원기간

자!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몇 해 동안 쭉 해보니 손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여자로 말하면 남은 것은 나이 많아진 것 그것 남았다구요. 나이 장사는 많이 했다 이거예요. 시집도 못 가고…. 스물 다섯에 3년이 됐으면 스물 여덟, 스물 열덟이 되어 가지고…. 스물 여덟 돼 봐요. 얼굴도 꺼슬꺼슬하고 먹지 못하고 이래 고생만 하니까 말이예요. 뭐 고대를 해봤나, 루즈를 발라 봤나, 뭘 해봤나. 다 안 해본 거예요. 거울을 척 쳐다보니 까슬까슬한 서글픈 아가씨 모습이 되었으니 '내가 이렇게 되려고 통일교회를 찾아왔나? 아이구! 아니지, 아니지' 하며 별의별 생각을 다한다구요. 그런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지만, 3년이 아니라 10년을 지냈지만 지금 수중에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문선생님 됐다고 해도 내 수중에 뭐 가진 것 없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오늘이라도 가게 된다면 오늘 다 깨끗이 청산하고 달린 것 있으면 다 끊고 가야 할 운명인데, 거 미련 없다구요. 그것 없다고 걱정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러나 한 가지, 너희들이 3년이나 5년 동안 움직였는데 남은 것은 하나도 없지만, 남은 것이 있다면 거지 옷 같고, 보따리를 봐야, 트렁크를 암만 뒤적뒤적 해봐야 거기에는 갈아입을 옷 한 짜박지 없지만, 한 가지 남아진 것이 있다 이거예요. 무엇이 남아 있느냐? 사람을 척 봐서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볼 줄 알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무엇을 팔게 될 때에 말 한마디 건네 가지고 사 줄지 안 사 줄지 안다구요. 대번 안다구요. 그런 면에 전문가가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나가다 냄새를 맡게 되면 푸줏간 아주머니인지 무슨 장사 아주머니인지 안다구요. 이거 그렇기 때문에 내가 떡 지나가면서 손을 떡 쳐 보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그 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뭐, 모양새는 흉칙하고 괴상하지만 대인관계에 있어서, 사회상에 있어서 물결을 갈라 나가는 데 있어서 전후좌우를 확확 헤엄쳐 넘어갈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됐다는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들을 암만 빤쯔만 입혀 놓아 가지고 강제로 고속버스로 실어다가 아무 주(州) 같은 데, 사막 같은 주에 갖다 턱 밀어 넣더라도 먹고 사는 걱정 없다 이거예요. 꽃 한송이만 얻으면 전부 다 사람 사는 사람이예요. 자! 꽃집에 들어가 가지고 꽃사러 간 것처럼 주인한테 가서 인사를 하는 거예요. '아 이거 꽃이 참 좋소! 아이고 우리 집에서도 꽃집을 하지만 나 이 꽃 이름은 모릅니다. 이건 처음 보는 꽃이요' 하면 그 이름은 꽃장사 했으니까 다 알지요. 이것은 무슨 꽃이고, 이것은 무슨 꽃이지요. 이건 대개 며칠 가는데…. 꽃장사를 했으니 다 알지 않느냐. 그러니 쓱 가 가지고 전문적인 면에서 의논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꽃 주인 할아버지도 기분 좋게 대해 주고, 말 상대를 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수준에 올랐기 때문에 무시를 못해요.

그렇게 되면 '이 꽃은 나 처음 보니 할아버지 나에게 이 꽃 한송이 주겠어요?'그래서 꽃 한 송이쯤이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그 꽃 한 송이를 들고 나가 가지고 30분 이내에 팔아 버리는 거예요. 팔아 가지고, 그 돈으로 또 들어가서 다섯 송이 사는 거라구요. 그것을 한 30분 이내에 팔아 다시 열 다섯 송이 사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몇 시간 이내에 꽃다발 하나 척 만들어 가지고 다섯 배…. 저녁쯤 되게 되면 꽃 상점을 차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자! 이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먹고 사는 경제문제는 문제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 만들어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두 이해 돼요?「예」 너희들도 그러니?「예」 너희들도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이 간나들 그래, 안 그래?「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대답해 봐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 안 된다구요.

내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가만 보니까, 내가 없는 동안 이 책임자들이 부실해 가지고 전부 다 일을 안 시켜 먹었다구. 선생님은 그저 '불이야'해 가지고 옥달복달하면서 별의별 놀음 다 하는데 말이예요. 너희들은 집에 있으면서 잠만 자고 말이예요, 여자들은 고데나 하고 그래요? 이 간나들 할 짓이예요? 거 할 짓 아니지요?「예」 자, 이거 웃긴 왜 웃어, 대답은 하지 않고? 기분 나쁘게…. 너희들이 시집가 가지고 시아버지가 성이 나서 고래고래 소리 지를 때 히죽히죽 하면 그건 몽둥이 찜질당하는 거라구.

총동원하여 한국 전역에 신풍(神風)을 일으키자

그래서 이제 너희들도, 우리 아가씨들도 국제기동대에…. 이번에 국제 기동대 오지요? 이제 국제기동대 무대에 내세우기 위해서는 급진적인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돌아왔으니, 이것 어차피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3년 동안 훈련시키려고 했지만 한국 사람들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이웃사촌쯤 되니까 말이예요. (웃음) 동정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3년 대신 몇 개월? 「21개월」 소식은 빠르구만. 그건 언제 들었어? (웃음) 그런 데는 참 귀가 밝지요? 못해도 21개월 동안에 오늘날 한국 전역에 새로운 신풍을 일으켜야 되겠어요, 신풍. 신풍이 뭐냐? 새 신(新) 자 신풍(新風)도 좋지만 하나님 신(神) 자 신풍(神風)을 일으켜야 돼요. 하늘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하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지금 와 가지고 뱅퀴잇(banquet)도 했고 말이예요, 하늘 바람 일으키기 위해서 합동결혼식도 하고, 하늘 바람 일으키기 위해서 국제기동대도 내세웠으니,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 바람을 전국으로 붐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 1975년에서 제일 복을 많이 받았다는 사람을 내세워야 줄 것이 많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너희들 앞에 내 눈과 내 마음이 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당연한 것 아니다. (박수) 아니다 하는데 박수를 치면 어떻게 되나? 당연한 결론이 아니다!「이다」 당연한 결론이예요, 아니예요?「결론입니다」 당연한 결론이다?「예」 그래! (박수)

그래서 이번에 일괄적으로 여자라는 동물은 전체 동원이예요. 이의 없다 이거예요. 나 학교 다니고 뭐…. 학교 난 몰라! 난 뜻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외딸이고 뭐 어머니…. 어머니 난 몰라요! 난 뜻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그런 사정을 다 알아주었다간 오늘날이 자리까지 못 나왔게요? 어머니 사정 보아 주고, 아들 사정 보아 주고, 여편네 사정 보아 주어 다 좋게 해주었다간 하나님은 어떻게 됐겠나요?

제일 귀한 것을 먼저 좋게 해주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좋게 해주는 것이 지능을 가진, 비판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택해야 할 길이요, 응당 가야 할 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뜻의 길이요, 하나님의 일이요, 나라의 일이니, 그런 면을 중심삼고 귀하게 보는 한 우리가 내보내야 되고, 그 면을 중심삼고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저 남자 한 녀석은 기분 나쁜가 보구만…. (웃음)저 사나이는 이래저래 우리를 시켜 먹으려고 하고 색시를 얻어 주더니 또 빼앗아서 시켜 먹으려고…' 그렇다! 나는 그런 사람이예요. 어쩔 테예요? 이제야 웃는구만. (웃음)

자! 일괄적으로 여자라는 동물은 총동원, 출전할지어다!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요. (웃음) 그럼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요. 거 그만 했으면 됐구만. 참 말이 좋기는 좋다! 이건 선생님이 수단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수단이 좋지요. (웃음) 그래서 여자들은 내 손에 붙들렸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 손 놓을래요, 안 놓을래요?「안 놓겠습니다」 붙든 것보다 내가 더 힘 있게 잡아채는데 놓아 봤자 별수 있어요? 어떡할 테야? 놓을래요, 안 놓을래요?「안 놓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저축을 해야 되고, 사람은 물론 예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 한 가지 다른 것이 뭐냐? 머리카락을 왜 기르느냐 하면 이렇게 잡아 놓기 위해 꽝꽝 잡아매라! (웃음) 왜 여자는 머리를 기른다구요?「잡아매기 위해서요」 그게 보기 좋으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 요런 때, 시급할 때는 잘라 가지고 끈을 만들어 놓치지 않게끔 꽁꽁 동여매기 위해서 여자는 머리를 기른다! 그 말이 근사하지요?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뭐 여자는 참 머리 잘 길렀다고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도 좋아요? 아이고 예쁘게 웃는 것 봐. (웃음) 웃지 말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요. 거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다는 여자들 한 번 일어서 봐라! 나쁘다는 여자는 앉고 좋다는 여자들은 일어서 보라니까 여자들 왜 안 일어서요?(웃음) 다 일어서 봐요. 나쁘다는 여자만 앉아 있고 좋다는 여자들은 일어서 보는 거라구요. 거 나쁘다는 여자를 얻어 사는 남자는 거 반팽이라구요. 거 쫓아 버려야지요. 어, 이 양반이 왜 서나요? 결혼도 안한 사람이….남자 서라는 게 아니고 여자 서라는 거예요. 다 좋아서 섰어요?「예」 린(Lynne)도? 좋아서 섰어요?「예」 매우 좋아?

자! 이제 일어섰으니 앉을 거예요, 그냥 나갈 거예요?「그냥 나가요」 (여자들 대답) 「앉아야겠습니다」(남자들 대답) (웃음) 그냥 나가기로 결정하면 여기서 전부 다 다른 데로 데리고 나가 가지고 얘기하지. 남자야 이까짓 것 앉겠으면 앉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겠지만…. 그냥 나갈싸, 그래도 앉아서 작별 인사라도 할싸? 작별 인사라도 할싸, 말싸?「할싸」 이게 틀렸다구요. 거 전부 다 보니까 할싸…. (웃음) 그러니까 옛날과 다르다구요. 옛날에는 그런 인사 안 해도 됐지요? 그래 그건 내가 결혼시켜 줬으니 나도 그걸 알기 때문에, 그래 할싸, 않을싸?(웃음)

광야의 사나이처럼 남편은 투지를 가지고 승리해야

자! 이제는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통일됐기 때문에 남자들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싸! 그래요?「예」 혼자 싹 남겨 놓고 서니까 기분 나빴지 뭐.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허락하게 되면 그만큼 생각해도 기분 좋은 일이지요. 그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겠다는 여자를 얻고 싶은 것이 남자의 욕심이라구요. 안 그래요?

자!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치마밖에 두르지 않은 그 조그만 여인들이 말이예요, 자기 혼자 황무지와 같고 산을 넘고 들을 건너는, 이런 참 옛날의 통일의 사나이처럼 말이예요…. 광야의 사나이란 노래 있잖아요? 거 한번 해볼까?「예」 한번 해보자, 기분나게. (박수) 시작!

1,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 사나이

오늘은 북간도 내일은 몽고

흐르고 또 흐르는 부평초 신세

고향을 떠나온 지도 몇해이던가

석양을 등지고 달려라 사나이

사나이 일생은 아깝지 않다.

2. 끝없는 광야의 사나이 사나이

흑룡강 거센 바람 가슴에 안고

여기가 남아의 싸움터라고

웃어 보는 얼굴엔 날리는 수염

찬바람 헤치고 달려라 사나이

사나이 일생은 미련은 없다.

자, 그만! 취해 가지고 자꾸하려고 하면 내 일이 끝나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나이면 괜찮지요?「예」 다 집어던지고 그 황량한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 말이예요. 한번 그렇게 살아 볼 필요가 있다구요. 너희도 그렇잖아? 부인께서 전선에 나가 있는데 남자가 쓱 바랑에다가 먹을 것을 지고, 돈을 갖고 찾아가는 그 기분, 그것 근사한 기분이라구요. 쓱 가서 정자나무 아래에서, 혹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처량한 모습으로 만나 가지고 자기의 지금까지의 회심을 풀고 '당신 얼마나 수고했어요? 앉읍시다. 그대가 외로운 자리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나를 후원하기 위해서 수고했소' 하는 그런 자리에서 천년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요것이 병아리 같은 부부이기 때문에 만나면 싸움밖에 없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병아리들은 모아 놓으면 싸움밖에 뭐 있어요? 그것밖에는 재미가 없다구요. 딴 것은 재미 없다구요. 만나면 그저 토닥거리는 것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사람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고맙게도 따로 뚝 떼어 놓고….

이제야말로 결혼했지만 연애도 한번 못 해보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연애해 봤나요, 못 해봤나요?「못 했습니다」 이제부터 연애시대로 들어가자! (웃음) 편지는 얼마든지 쓰라는 거예요, 장문의 편지를. 그 대신 '아이구 당신이 보고 싶어서 밤잠을 못 자고 얼굴이 이렇게…' 이런 간나가 있거들랑 말이예요, 싹- 그런 편지 오거들랑 전부 다 부엌에 집어넣고 보지도 말아요. 한 번 오고 두 번 오게 되면 벽에 집어넣으라구요.

서두가 이번 봄이 되게 되면 말이예요…,'입춘가절이 찾아왔으니 우리 앞길에도 희망이 넘치나이다. (웃음) 사랑하는 임이시여! 나라의 희망이 없으니 나라의 희망봉이 되시옵소서. 세계의 희망이 없으니 세계의…' 이렇게 나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편지는 그렇게 쓰는 거예요. 거 시시하게 남자답지 않게 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근사하게 사나이답게,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같이 말이예요, 고향을 떠나 온 지가 언제이든지 말이예요, 상관치 않고 목적한 바를 위해서 투지력을 가지고 승리하나이다! 거 아주 남자의 기백이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뜻 앞에 그러듯이…. 선생님에게 그런 기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아주 거센 뭣이 있다구요. 억세고 말이예요. 그런 뭣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재미있지요. 너희들도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다 갖고 싶지?「예」 그런 남편을 만들면 되는 거라구요. 가만 보니까 나보다 잘생겼다구요. 다 소질들이 있다구요. 눈들을 보니까 말이예요, 나같이 생겼거든. 이렇게 눈들이 말이예요….

21개월 동안 전국의 기반을 확립해라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일주일 동안…. 오늘이 며칠이예요? 「9일 입니다」 지방에 가면 잔치하게 일주일 기간 줄까, 3주일 기간 줄까? 공동 결의해서 우리 정하는 거라구요. 일주일 기간 줄까, 3주일 기간 줄까? 「3주일이요」3주일. 그러면 3주일 기간 줄까, 석달 기간 줄까? (웃음) 어때요? 석 달 기간 줄까, 3주일 기간 줄까? 「3주일이요」 석 달 기간 주는데도 싫어요?「예」 그게 뭐예요? 정말 그래요?「예」 간절히 간절히? 「예」 입도 간절히, 코도 간절히, 눈도 간절히, 귀도 간절히, 손도 간절히, 모든 것 간절히 원하나이다! 그래요?「예」 그러면 3주일 기간 주나이다! (박수)

그러면 3주일이 언제냐 하면 말이예요…. 3주일이 언제예요?「말일이예요」 거 좋다! 3월 1일은 전체 출동이다 이거예요?「예」(박수) 이번에 출동하는 데는 주로 여자가 출동하는 거예요, 여자. 주로 여자가 출동하는데 그 대신 남자가 정 출동하고 싶거들랑 말이예요. 여자만 가서 되느냐고 데모하면 안 되겠으니까 남자도 동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 대신 이번에는 말이예요, 한 가정에 한 사람씩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작년에는 전부 다 동원했지요? 지금은 2차 7년노정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한 때는 넘어갔기 때문에, 우리가 절반을 동원한다구요. 그만큼이라도 발전한 거라구요. 또 3년이 21개월이 됐다 이거예요. 점점 쉬워진다구요.

그 대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선생님이 돈이 암만 많더라도 출동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돈 대주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알지요? 선생님의 성격도 그렇고, 하나님의 성격도 그렇고, 통일교회 사정도 그렇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모든 면으로 봐도 그럴 수 없는 것이 공평해요. 암만 얘기해 봐도 그렇게 돼요. 그런 결론 외에는 날 것 없으니 간단히 결론짓자구요.

그러니까 돈을 대줄 것은 없다! 그 대신 남편이 대주는 것이다! 기분 좋지요? (웃음) 이거 안 대주면 갈라진다구요. 3년 동안 이거 안 대주는 날에는…. 앞으로 그것 생각하라구요. 석 달 동안이라도 돈 대주다 안 대주게 되면 병난다구요. 그때는 살짝 문으로 가서 살랑살랑 들어가서 반장이 있거들랑 '아 반장님! 석 달 동안 돈이 안 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3개월만 넘게 되면 위험하다 했으니 한 번 보내 주십시오'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보내 주게끔 전부 다 약속을 할싸. 여기 교역장이 많지요, 그런 작전 하면서 남편께옵서 보내 주시는 거룩한 돈을 갖고 생활하니까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내적이요, 남자는?「외적입니다」 천사장 사명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래서 21개월만 지나는 날에는…. 금년 계획이 뭐냐 하면 전국을 휩쓸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때가 이렇기 때문에 내가 160개 교회에 돈을 대주어서 지금 교회를 짓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4월까지 교회를 빨리 지어야 되겠다구요. 후닥닥후닥닥 지어야 할 텐데…. 본래는 내일부터 나가면 좋겠지만 말이예요, 3월에 나가 가지고 한 달 동안에 전부 다 누가? 여자들이 교회를 짓는다 이거예요. 여자들을 교회짓는 데 총동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흙을 만지고, 돌을 만지고, 이래 가지고 줄 타고 올라가 가지고 남자 하는 것보다 더 해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세상 남자들보다도 앞서지 않으면 세계를 구하지 못합니다.

만약 앞으로 군대를 만들게 된다면 여자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강력한 공산당 군대하고 일선에 세워서 '따다다다' 하는 총격전을 하더라도 그저…. 이래 가지고 강력히 훈련시킬 계획이라구요. 선생님이 여자하고 무슨 원수가 져서…. 그러지 않는 여자는 요거 망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이 몇 개월 동안에 21개월 동안에…. 그렇기 때문에 3차 6개월 기간에 전국에 완전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그래 6개월 이내에는 내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와 가지고 시찰하고 시찰해도 안 되거들랑 안 되겠다구요. 이번에 기대를 한번 걸어보지요. 지금까지 여러분들 책임 다 못 했다구요. 그렇지요? 책임했나, 못 했나?「못했습니다」 교회를 지어 가지고 보자 이거예요.

자! 그럼 3월 1일 총동원! 그리고 회사에 있어서 경리라든가 혹은 일화에도 그렇게 지장 없는 것은 일괄적으로 다 내보내라고 전부 지시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 이 말 하기 전에 벌써 만반의 준비를 다 완료해 가지고 여기에 나타나서 최후의 결정을 하는 것을 이해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요?「예」

동원 기간의 생활비는 남편의 책임

그리고 남자들은 돈을 벌어대는 거라구요. 돈을 21개월 동안 못 벌어 대는 남자 같으면 아예 그 사내는 믿지 말라구요. 거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구요, 고생길. (웃음) 거 믿지 말아요. 그거 믿어 가지고 뭘하겠나. 그 대신 얼마씩 보내 주느냐 하면…. 얼마 안 되어도 남자에게 물어 보자구요. 3천 원 보내 줄까, 5천 원 보내 줄까, 7천 원 보내 줄까, 만 원 보내 줄까, 2만 원 보내 줄까, 3만 원 보내 줄까?「5천 원이요」 「7천 원이요」 「3천 원이요」(웃음) 자, 공의로서 정하자구요. 5천 원 가지고 살것 같아요?「못 삽니다」 그럼 몇천 원? 「7천 원이요」7천 원 가지고 살 것 같아요?「예」 그러면 너희들도 7천 원 가지고 살아야 돼?「예」 그래 여자들보고 7천 원 가지고 살라면 너희들도 7천 원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 (웃음) 할 수 있어요?「예」「없습니다」 자기 짝인데, 반쪽인데, 이 녀석아, 생각해 보라구. 너희들은 몇만 원씩 쓰고 색시는 7천 원 보내 줘, 일선에 나가서 더 고생하는데?「만 원은 줘야 됩니다」(웃음) 그러니까 말이예요. (웃음)

입은 가로 째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구요. 말은 올바로 해야지. 공평하게 써야지요. 거 7천 원 가지고 살 수 있어요?「없습니다」 살 수 있다는 남자들, 손들어 보라구요. 손들어 봐라, 이 자식들아! (웃음) 아니 결혼한 날부터 이렇게 무시하기예요? (웃음) 거 여자가 기분 나빠서 어떻게 살아요? (웃음) 그러면 최소 단위로 얼마만큼으로 정해야 되겠나요?「만 원은 가져야 합니다」 최소 얼마요? 최소 3천 원, 3천 원. (웃음) 3천 원정하면 얼마나 좋아요? 자, 여자들, 찬성하나요, 안 하나요?「안 합니다」 (웃음)

자! 이게 어젯날과 다르다구요, 글쎄 어제 그제하고 지금 다르다구요. 그렇다고 '안 됩니다' 하면 너희들은 '됩니다' 그럴 수 있어? (웃음) 너희들 아무리 뻔뻔하더래도…. (웃음) 자, 얼마로 정해요, 얼마?「여자들한테 물어봐 가지고 결정하지요」 여자들한테 물어봐 가지고? 저런 남자는 언제나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고 그런 수작 한다구요. 남자가 결정하는데 왜 여자들한테 갖다 뒤집어씌우는 거야? 「7천 원이면 되겠습니다」「5천 원이요」(웃음) 「7천 원이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먹고만 살아 가지고 돼요? 전도비는 안 써요? 버스도 타고, 어디에 갔다가 손님을 만나면 오차도 사주고 다 해야 할 텐데…. 「그럼 2만 원은 가져야 되겠습니다」 (웃음)

모든 걸 공동으로 책임지고 교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라

자! 우선 말이예요, 금 긋지 말고 최소 단위를 한번 정하자구요. 그 이상 얼마든지 좋다는 거예요. 백만 원을 보내 줘도 좋고, 천만 원을 보내 줘도 좋고 말이예요. 얼마 이상? 「7천 원 이상」 주는 대로 받을래요? 하나도 안 주면 어떻게 할래요?(웃음) 안 받고 할 자신 있어요? 전도 나가 가지고 자기 돈벌어 대는 장사할래요? 거 안 돼요. 장사는 안 돼요. 장사하면 전도 못 한다구요.

「아버님, 군인은 어떻게 합니까?」군인! 군인은 늘어진 것 팔아서라도 해야지요. (웃음) 자기 집이든가, 시어머니, 자기 사돈네 팔촌까지 동원 해야지요. 사내가 그만 못 해 가지고 장가가요? 그것도 못 해 가지고…. 21개월 동안 그러지 않으면 생활비라도 떼어 가지고 대줘야지요. '군인은 어떻게 됩니까? 하고 물어 볼 게 뭐예요? (웃음) 다 마찬가지지요. 「식비가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식비 거 뭐 따로 하나 뭐? 다 들어가지요.

「남자 수입에 반만 보내면 되겠습니다」 남자 수입에 반반? 한푼도 없다면 어떻게 해요? (웃음) 모래를 주워 먹게, 이 녀석아? (웃음) 빚을 얻어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저 교역장님들은 수입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교역장 그만둬야지요. 그거 못 하려면…. 교역장이 그 대신 배가의 일하라구요. 여편네 얻었으면 배(培) 일하면 될 것 아니예요? 전도 많이 하여 한 사람 앞에 얼마씩 사정하게 되면, 열 사람만, 열두 사람만 딱 하게 되면 7천 원 아니라 만 원씩도 배당할 수 있는데 뭐. 너희들 성의가 부족하고,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럼 5천 원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도 몇 사람 안되는구만. 그러면 7천 원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이것도 얼마 안 되는구만. 만 원하면 좋겠다는 사람? (웃음) 7천 원이 제일 많구나「예」 이게 뭐 오래간만에 색시한테 인심 좀 쓰지 뭐 그래. (웃음) 여러분,7천원 이상에서부터 만 이천 원 이하입니다. 그 이상 보내 주면 바람난다구요, 여자가. (웃음) 알겠어요? 절대 7천 원 이상에서 정 더 보내 주고 싶으면 만 원도 좋고, 그렇지만 만 2천 원 이상 보내 주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왜?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아, 나는 돈을 더 가져왔기 때문에….

그 대신 보내 오는 돈은 전부 다 누가 관리하느냐 하면 본인들이 관리, 사용할 권리가 없다! 누가 하느냐 하면 교역장이면 교역장을 중심삼고 예금해 두었다가 공동의논해 가지고 쓰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부작용이 없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말이예요. 내 신랑이 돈을 조금 더 보내 진다고 자기가 지금 노처녀도 아닌데 화장품을 사다가 전도 나갈 텐데 화장하고 앉아 있고 말이예요, 뭐 이러고 있다구요. '나는 돈을 더 냈으니까 일을 안 해도 되지' 이런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부작용이 있거든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알겠어요? 7천 원 이상에서부터 만 2천 원 이상 보내 주면 안 되겠다구요.

그 대신 돈은 전부 다, 여자 책임자가 하나 있음과 동시에 교역장, 책임자가 둘 있어 가지고 공동으로 의논해 가지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반장이 하나 있으니 교역장과 의논해 가지고 그 교회 발전을 위해서 이젠 본격적으로 경쟁해서 우리가 활동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금년 대책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그건 이미 사무처리 끝났어요. 그러면 3월 1일 전부 다 거하라구요. 그 대신 9백 명이나 되니까, 한 교회에 몇 명씩 전부 다 배당을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 배당해야 할 교회가 백 교회?「예」 백 교회인데. 내 여기서 그럴 새가 없으니까 이번에 나갈 때 전부 다 추첨하라구요. 추첨해 가지고 번호를 한번 전부 다…. 이제 할까? 이거 진행하고 추첨은 나중에 하자구요.

이래서 너희들 중에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우리 지역 교구본부에 그냥 그대로 보내 주소' 그래도 좋지만 시집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날라 가는 게 시집이라구요. 좋지 않다구요. '에라! 여자의 운명이 그러니 팔도강산을 위해서 시집간 우리들이 어디 간들 마다할소냐. 전라도도 좋고, 강원도도 좋고, 경상도도 좋고, 서울도 좋고 어디든지 좋다. 뜻이 지시하는 대로 운명 따라 갈 것이다' 이렇게 결정하면 제일 편리하고도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하자구요?「예」 자, 이젠 그건 결정했다구요.

일본은 경제활동을 강화하고 한국은 식구증식에 주력해야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너희들 이제 결혼했으니까 헌금을 해야지요? 「예」 거 다 선생님이 한푼도 안 쓴다구요. 내가 보태 주지요. 너희들이 성금하면 성금한 만큼 내가 보태 주려고 생각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뭐 더 많이 하고, 몇백억 하면 곤란한데 내가 하긴….

거 일본 애들은 현재 천 7백 명인데 백억 표준해 가지고 전부 다 써내라! 일본은 이제 금년 4월이 지난 후에는 백억 이상, 백 5십억 예산해 가지고 전국의 지구본부로부터 교회를 전부 다 짓는 거라구요,1년 동안에…. 1년 동안에 깨끗하게 짓는 거라구요. 우리는 몇 개월 동안에 한국 교회에서 해치우잖아요. 1년 동안 획,-거 통일교회식이라구요-해치우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새벽에 내가 다시 얘기해 가지고 지금 전부 다 통계를 내고 있다구요. 아마 수십억 되지 않나 본다구요. 수십억이라니? 이렇게 되는 건데…. 우리 한국이 그들한테 질소냐, 안 질소냐?「안 집니다」 마음만은 안 지지만 사실은 어려우니까 할수없지요. 그것은 하나님도 할수없다구요. 그런 사정은 알았지만 절대 마음만은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대신 우리는 뭐라 할까. 돈은 못 하지만 돈 이상 한국에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 이번에는 전부 다 일본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일본은 주로 경제활동을 강화할 것이고, 한국은 주로 전부 다 통일교회 식구를 증식시키는 데 주력을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니만큼 작년에 우리 777가정들은 말이예요, 여의도 땅 한 평씩 사자, 이런 운동 했다구요. 땅 한 평? 땅 한 평 알아요?「예」 땅 한 평에 그때 얼마줬나요? 「3만 5천 원이요」3만5천 원! 지금은 아마 그 배는 나갈 거라구요. 그런 예산 해 가지고 일생 동안 한 번밖에 없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뭘해 놓아야 그것이 닻줄을 매는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닻줄을 매 놓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번에 성금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의도 땅 한 평 사야지 뭐. 아마 지금은 한 15만 원 나가지요? 뭐 시가로 보면 15만 원 더 나갈 거라구요. '왜 또 이유야?' 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웃음) 힘을 모아야 된다구요, 힘을. 통일된 힘을 모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 뜻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말이예요, 그 이상도 더 해야 될 텐데 뭐뭐뭐…. 악착같이 우리는 벌고 악착같이 이 놀음 해야 되겠다구요. 그 대신 남자들은 이제 뼈가 부러지도록 일 시키겠다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주야 작업도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야간 작업까지 시켜 가지고 배당까지 해줄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래서 이제 금년부터 통일산업도 말이예요, 일반회사에 지지 않는 월급을 지불하는 거예요. 이제 명년부터 까꿀잡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여기 왔다가 힘들다고 다 도망 나갔다구요. 나갔던 녀석들은 절대 들이지 말라구요. 나갔던 녀석들은 절대 못 들어온다! 전부 다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앞으로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들, 교역장들 '아이구 회사로 가자' 하는데 가라! 회사로 가라! 그 대신 갔다가는 절대 교역에 못 온다 이거예요. 이런 거라구요.

그 대신 어렵더라도 참아라! 돈 벌면 내가 얻어 주는 회사야 그까짓 것들은 다 개값이라구요. 절대 너희들은 뭐…. 너희들은 내가 돈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이라든가 말이예요, 교회를 가는 사람은 '내가 교회 돈을 줘야 되겠다' 참 이렇게 되면 뭐 집도 사 줄 것이고, 차도 사 줄 것이고, 뭐 그것만 해? 비행기도 사 줄지 모르지 뭐, 그거야! 그럴 수 있잖아요? 저 미국에 B29말이예요, 보잉회사 사장을 내가 전도하게 된다면 그거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거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한 사람만 정신 돌려 놓으면 다 돌아가는 건데 뭐.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도 문선생을 돌려 놨기 때문에 문선생의 재산이고 뭣이고 몽땅 '예, 있소이다' 하잖아요? 마찬가지지요. 그렇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비행기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우리는 이제 그야말로 성금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하자요, 말자요?「합시다」 너희들 뭐 그거 안 할 수 있어? 그러면 종이 가져오라구. 오늘 뭐 일단 시간이…. 종이! 「종이 가져왔습니다」 가져왔어요? 그럼 거기에…. 「언제까지…」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요. 죽을 때까지. 기분 좋지요? 내일 죽을지 알아요, 내일. 모레 죽을지 알아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빠를수록 좋다 이거예요, 빠를수록.

못해도 저 여의도 땅 한 평의 배는 표준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여자한테 지는 남자는 안 된다구요. 의논하는 게 아니예요, 의논해서 하는 거 아니라구요. 또 남자한테 지는 여자는 복귀시대에 해와의 책임 못 하는 것이다. (웃음) 왜 이 녀석은 멍청하게 정신이 나갔나?「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만한 것도 아직 생각도 안 했나? 내일 죽을지 모르잖아? 죽는 날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구. (웃음)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죽기 전에! 죽기 전까지 죽을 때까지! 기간이야 물어 볼 게…. 내일 낼 수 있으면 더욱 좋고 말이예요. 기간은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의논하지 말라니까 「소속은 어디를 써요」 시집가기 전 소속을 쓰는 것이 좋소! 시집가서도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려면 남편 소속으로 전부 다 쓰게요?

교회를 새로 지으므로 초만원이 되게 노력해라

그 다음에는 말이예요, 탕감봉 하는 거라구요. 여 일본식구들은 탕감봉 좀 할 거라구요. 탕감봉들 맞았어요?「안 맞았습니다」「다 썼으면 앞으로 전달하세요, 앞으로 전달해. 소속은 전소속! 지금 남편의 소속 말고 각기 전소속으로 하고, 기간은 3개월 이내가 제일 좋고 안 되면 7개월까지」「얼마 이상입니까?」 「작정액은 무한정이예요, 무한정」 자, 빨리 빨리써 내요, 빨리 빨리. 「빨리 써 가지고 앞으로 거두세요. 접지 말고 그냥 쭉 내세요」 야, 야 너 나와라! (여자 식구를 하나 불러내서 노래를 시키면서) 박수! (박수를 침)

자! 이젠 작별 인사를 해야겠구만. 그야말로 이제 가면 언제 오나요? 이제 언제 만나야 되겠나? 「4월에요」4월에요? 4월에 그렇게 만날 수 있나 뭐. 전국에서 다 오나 뭐. 4월에 잠깐 들렀다가 장충체육관에서 얘기하고…. 다 못 올 텐데…. 그때는 너희들 올래야 못 온다구. 「와요」 그땐 지방에 가서 한창 교회짓고 그러기 때문에 못 온다구요. 못 오기 때문에 여기서 작별인사를 해야 되겠어요.

「지방순회 안 하세요?」지방순회 할 틈이 없다구요. 요전에 지방순회 한 번 했는데 뭐. 하지 않았어요? 탕감순회라는 법도 있다구요, 탕감순회. 이제는 내가 빨리 미국에 가서 할 일이 많다구요. 내가 없으면 땅 사 놓은 것 전부 다 지불해야 되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요. 돈 때문에 지금 걱정이라구요.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요? 어때요? 선생님은 빨리 가야지요. 빨리 가서 할 일 다하면 쓱 돌아올께요. 그 대신 금년에 일 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어떻게 할까? 이제는 갈라져야지요. 자, 우리…. 그 다음에 선생님한테 뭐 물어 볼 것 없어요?「면 단위는 어떻게 되죠?」 이번에는 면 단위 개척이 아니고 교구본부, 교역본부, 군에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교회를 새로 짓느니만큼 초만원 달성을 해 가지고 자꾸 번져 나가는 거예요. 「아버님!」왜!「여자가 현재 임지에 있는 사람은 그 임지를 지키면 안 됩니까?」 본부에서 봐 가지고 여자가 그 임지를 지키는 것이 효과가 더 있다 할 때는 그냥 보류할 것이고,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출동할 것이고….「교회에 있었는데요」 교회에 있었지만 지금까지 일하지 않고 그냥 뭐 교회에 있었으면 야 그건…. 「아니요 잘했습니다」(웃음) 뭐 잘해! 그런 사람들은 뺄 거라구요.

그 다음에 여기에 교역장으로서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나 되나요? 거 많지 않구만. 몇 사람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교역장 부인도 전부 다 나가 활동할 것을 원칙으로 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기동대 따로 안 뽑고 전부 다…」 이번에는 기동대 뽑는 것이 아니라 교역에 배치하는 거라구요. 이제 배치할까? 다음에 할까? 「협회에서 추첨해서 하겠습니다」 그러면 말이예요, 협회에 일임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번호를 뽑아 가지고 전국에 발령할테니까, 그렇게 알고 그 발령 따라서 여러분들의 책임 지역으로 가는 거예요. 3월 초하루부터 하니까 그 전에 여기서 전부 다 통지를 보내 줄테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위임시켜요?「예」 그렇게 해요?「예」

국제 선교시대가 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자! 그 다음엔 나눠 주지요. 「아버님! 세계기동대 들어갈 수 없습니까?」 뭣이? 세계기동대…. 아마 금번은 어려울 거라구요. 다음에…. 「다음이면 언제쯤 됩니까?」 다음은 언제쯤 되느냐 하면 다음에 다음쯤 되지 뭐. (웃음) 지금 선생님의 계획이 앞으로 전세계 120곳에 선교사를 배치할 거라구요. 미국 사람 한 사람, 일본 사람 한 사람, 독일 사람 한 사람, 이렇게 세 사람씩 배치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놓으면 앞으로 미국은 미국 사람이 있기 때문에 120곳에 선교비를 두둑히 보낼 것이고 말이예요. 독일은 독일 사람이 가 있기 때문에 선교비를 두둑히 보내고, 그 다음엔 일본에서도 선교비를 두둑히 보내는 거라구요. 두둑두둑두둑 보냈기 때문에 돈이 쓰고 남는다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한 나라에서 보내 준 돈 가지고 그 세 사람이 쓰고 남을 수 있게 보내 준다는 말은 3년 동안 쓸 수 있는 비용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방대한 자원을 그 나라에 모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그 기반도 내가 닦아 주려고 한다구요. 일본도 돈 버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되고, 독일도 돈 벌 것을 가르쳐 줘야 되고, 미국도 돈 벌 것을 가르쳐 줬어요. 전부 다 내가 기반을 닦아 준 거예요. 내가 기반을 닦아 주었기 때문에 독일 식구들도 내 말 듣게 되어 있고, 미국 식구들도 내 말듣게 되어 있고, 또 일본 식구들도 내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사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놓으면 뭘할 것이냐? 앞으로 한 곳에 돈을 몇백 만 불씩 쭉 예금 하게 되면 대번에 국제적인 은행을 만든다구요, 은행. 은행을 만들 계획 이라구요. 그래 놓아야 방대한 세계적 자원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국제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자원을 방대하게 움직여야 한 나라에 수십억 달라씩 쓱 빌려 주면서 그 나라 국민, 공무원 전부를 교육시키는 조건이라든가. 이렇게 한 나라를 걸어 가지고 전체 1년 동안에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갚을 때까지, 7년이면 7년간에 그 나라 국민을 완전히 우리가 마음대로 하더라도 좋소 하는 계약 했으면 말이예요, 통일적 일정을 가지고 전국가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시켜 놓으면 그 나라가 누구 나라가 되나요?「우리 나라요」 우리 나라가 돼요, 우리 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가 누구 나라가 되나요? 우리 나라. 그 우리 나라는 누구 나라?「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제일 커요.

그러면 제일 큰 나라니만큼 세계의 돈은 뉘 나라 것이예요? 우리 나라 것이예요. 그렇게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돈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잘못사는 것이다! 그렇지요? 잘 못사는 거다!「잘사는 것입니다」 잘사는 거다! 이제 미국의 포드 같은 회사도 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에헴' 하고 말이예요. 일 잘하는 사람은 링컨, 리무진 같은 것 한 대씩 쓱쓱 빼서 기부할지 모르지요.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예」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큰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 하게 되면 너희들이 허파에 바람이 들어 가지고 다 둥둥 떠 다니기 때문에 일을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지금 안 하는 거라구요. 그 대신 답답하고 따분한 한국에서 복닥복닥하면서 말이예요…. 우리는 차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걸어 다니면서 일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고, 그렇게 결심하고 돌아가서 여러분의 소기의 목적을 완수하는 데 노력해 주기를 바랄싸?「예」 바랄싸, 말싸?「바랄싸」 그러면 되었다구요.

저 외국 식구들이 자꾸 욕한다구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식구들만 데리고 시간 끌고 말이예요. 아침에 일본 식구들에게는 '빨리 해라. 빨리 해라!' 그러며 달달 볶더니 한국 사람은 가만히 놔 두고 저런다구 지금…. 선생님도 뭐 편파적으로 논다고 야단할 거라구요. 자, 그러니 이제는 할수없이 해산해야 되겠지요? 그렇죠?「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복귀의 운명을 저희들이 알았사옵고, 가야 할 한계점이 어떻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로, 오늘도 내일도 가야 되겠습니다. 가다 지치거들랑 쉬어야 되겠고, 쉬어서 원기를 회복하거든 또 가야 할 운명을 지고 저희들이 쉬기 전보다도 한 걸음 더 전진해야 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금번 1800쌍이 장충체육관에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복이라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 가치에 해당하는 책임을 스스로 완수하여 아버님이 기뻐할 수 있는 실적을 돌려드릴 것을 이미 결의 했사오니, 허락하신 뜻대로 이루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여기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은 이제 전국에 헤쳐져 가지고 새로운 분야의 사명, 새로운 책임을 짊어진 동시에 새로운 가정의 기틀 위에 영원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행로를 출발하오니 아버지께서 만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려우나 슬프나 고통스러우나 하늘의 뜻 가운데서 살고 있는 저희들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만 하는 날에는 모든 은사는 저희 것으로 귀결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바라는 소원 앞에 아버지께서 부디 그 뜻을 이룰 수 있게끔 협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전국으로 헤쳐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고, 더우기 이번에 새로운 인연을 맺은 친척이 된 사돈끼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저희들이 잘함으로 말미암아 개척할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이제 가정 가정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새로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그리고 이번에 영화를 찍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최단기간에 영화를 편집해야 되겠다구요. 얼마 걸리면 하겠나요?「지금까지 찍은 것은 전부 현상됐습니다」 현상한 것 언제 편집 다 끝나나?「오늘부터 하려고 했던 건데요」 글쎄! 얼마 걸리면 전부 다…. 이게 일본에서도 할 것이고, 세계 각국 나라에서 할 것인데 한국에서 편집한 것이 제일 꼬래비 될지 모를 거라구요. 「안 그렇습니다」 아이구!

일본에서 몇 사람이 와 가지고 초스피드로 이것을 하라고 지시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일본에서도 복작복작 싸움하고, 반대하는 부모가 있어 가지고 야단하던 것이 지금 상당히 왁자지껄해 이것이 식기 전에 대번에 각 군까지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짊어지고 가서 친척들 모으고 동네 사람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이렇소!' 하며 틀어주는 거예요. 젊은놈들도 전부 다 관심이 많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전국에 붐을 일으키는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라구요. 급속한 시일 내에 빨리 편집해 가지고 이것을 선전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편집해야 되겠어요. 얼마나 걸리겠나?「일주일이면 나옵니다」 일주일이면 나와요? 저 녹음이랑 전부 다 해 가지고?「예」 거 나레이터(narrator)는 누가 썼나요?「문화부장님이요」 문화부장이, 어디 좀 보자구, 일주일 동안. 그리고 일본 식구 있어요?「저기서 맡고 있습니다, 전부 다」 이제 저 빨리 편집 하게끔 지시해 줘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힘차게 돌아가서 잘 싸우자구?「예」

이 다음에 어떻게 신수가 좋으면 현지에, 어떤 교회에 살짝 들러 볼지 모를 텐데 거기서 만나는 아씨들은 복도 많을지 모르지요. 내가 돈을 가져갔으면 돈도 나눠 줄 것이고 말이예요, 배가 고프면 점심도 사 줄 것이고 말이예요. 구경을 못 했으면 구경도 시켜 줄 것이니 한번 꿈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선생님 돌아올 때까지 잘해야 되겠다구요. 그 대신 교역장들은 격려해 주며 하나돼 가지고, 우리는 한 형제니만큼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그만 하자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통일교회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살아가는 데는 평탄한 길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20대에서 30대로, 30대를 지나면 40대로, 50대로, 60대로 이렇게 되면 인생이, 일생이 점점점점 마지막 때가 가까와 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20대일 때는 어머니 아버지도 있고 형제들도 있어 가지고 다같이 살았었는데 30대만 되면 점점 갈라진다 이거예요. 누이동생도 시집가고, 또 형님들도 세간나고, 또 나도 장가가고 그 다음엔 부모들도 가시고 다 이래 가지고 점점점…. 천태만상의 환경의 변화를 우리는 겪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생활과 생애를 거쳐가는 과정에 옛날의 정서적인 분야는 점점점점 흩어져 가고, 새로운 자기들의 가정을 가지고 정서적인 분야를 맡는다 하지만 이것이 평탄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어떤 때는 부모도 돌아가시고, 어떤 때는 자기가 믿고 있는 형님도 돌아갈 수 있고,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들도 떠나갈 수도 있고, 이러한 비참한 환경을 우리들 주위에 많이 안고 살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인생살이인 것입니다. 남편과 더불어 살고, 이제 가정을 갖고 살지만 그게 평탄하지 않다구요.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요, 자녀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걸 볼 때에 인생, 일생의 생활은 이렇게 굴곡이 많은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제 강가라든가 바닷가 같은 데서 낚시질을 밤을 새워서 하게 된다면, 하룻밤에도 그 물결이 몇 번, 몇십 번씩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구요.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잔잔하고, 고요하고, 아주 모든 산천이 잠든 듯한 이러한 조용하고 신비스러운 경지가 있는가 하면, 아주 무정한 방면이 한 순간을 통해 가지고 교차되는 때도 있기 때문에 그런 때에는 우리는 서글픔을 느끼게 되는 거라구요.

이걸 보게 된다면 날씨라든가 기후라는 것은 변하는 데 그 묘미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 젊은 사람들은 '아, 청춘시대에는, 일생이 청춘이면 좋겠다! 거 나이 많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싫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변하는 데서 묘미를 발견할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젊은이로서만 있다면 그 젊음의 귀한 걸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뭘 먹는 것도 언제나 맛있고, 맛있는 것만 맨날 먹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맛을 모른다구요. 쓴 것이 있고, 단 것이 있고, 짠 것이 있고, 매운 것이 있고, 신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게 좋은 거다 이거예요.

요전에 일본 말로 해주곤 하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외국 말을 한다 하게 되면 아무래도 자기 조국, 본국에서 자기가 배운 말과는 다르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대개 다 영어를 알아 듣지요?「예」 어디 못 알아듣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없구만.

자, 이런 걸 보게 될 때에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춘하추동,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이렇게 변한다구요. 변하지요? 변하는 거기에 묘미가 있는 거다 이거예요. 여러분, 만약에 24시간이 낮이라면 얼마나…. 저 북극 같은 데 가게 되면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아마 그렇게 되면 '아! 밤이 얼마나 귀하다' 하는 것을 깨달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든 것은 변하는 데서 아름다움이 있고 귀한 것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이 우리 통일교회 들어왔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햐! 이게 멋지다' 이렇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했으리라고 믿는다구요. 무엇이 좋으냐? 듣는 것이 좋으냐? 통일교회의 행동하는 것이 좋으냐? 사는 것이 좋으냐? 그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 말씀은 좋지만, 아이고, 행하는 건 싫다. 그렇게 사는 건 싫다'고 하는데. 그러면 뭣이 좋으냐? 좋은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 생각해야 할 것은 이와 같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변했다 이겁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이겁니다. 이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달라졌다는 것이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행동을 하는 데도 옛날엔 이렇게 갔더랬는데 이젠 반대로 간다 이거예요, 정반대로 간다 이거예요. 자, 옛날에는 사람은 싫으면 그만두라고 하면서 '너면 너고 나면 나지' 했지만 지금은 뭐 싫은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하고 같이하려고 하는 거예요. 원리를 알고 나면 탕감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걸 알게 되고, 탕감을 많이 받으려면 원수를 찾아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게 뭐 행복한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자, 말씀이 있는 데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요, 실천하는 것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요, 최후에 승리하고 난 후에야만이 모든 행복은 나와 인연이 되는 것이다 하는 걸 알게 된다구요. 듣는 것,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는 거예요.

행복과 불행의 한계선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행복감을 느낀다구요. '야! 행복하다!'고 그렇지만 그 행복이 지금 들어온 그 자리에서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행복을 보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발과 더불어 결과까지 전부 다 내 주관권 내에서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주체적 존재가 되지 않고는 결과적 행복을 차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행복은 승리한 기반 위에서 보장된다 하는 결론이 성립됩니다.

그 다음엔 불행은 어디서 생기느냐? 승리의 반대인 패배한 데서부터….

자, 그러면 행복과 불행의 한계선이 어디냐? 그 행복 자체와 불행 자체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내가 결정한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행불행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입니다. 자, 요렇게 서 있으면 한 발자국을 이렇게 가게 되면 행복이 오는 것이요, 한 발자국 요렇게만 가도 불행이 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

자, 이렇게 볼 때에 여기 서 있는 자리에서 한 자리 옮겨 놓기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한 때를, 한 발자국을, 하나를 간다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내 한 발자국 옮겨 놓는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내 마음에서부터다 이거예요, 내 마음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제는 승리를 다짐하고 승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마음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을 세워야 되고, 마음의 결심대로 실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행복의 터전을 영속적으로 지속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돼야 행복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가는 방향을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 이겁니다. 또. 어떻게 되면 불행하게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불행하고 왜 행복하냐? 왜 나는 행복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여기에서부터 하나를 행복한 길로 플러스시키고, 하나를 행복한 데서 떼고 (플러스 마이너스) 하는 데에서부터 모든 것이 결정난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는 알았지요?

행 불행의 기점

자, 그러면 내 행 불행(幸不幸)은 언제부터 시작되고, 어느때, 어느 자리에서부터 이것이 나타나느냐?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이거예요. 24시간 행불행의 시간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밤에 잘 때는 그렇지 않지 않으냐?' 이렇게 말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오늘 자다가 죽을 수도 있다구요. 불이 나 가지고 죽을 수도 있다구요. 또, 내가 좋은 길을 가다가, 반가운 사람을 만나 가지고 좋아하면서 집에 가다가도 죽을 수 있다구요. '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의 말 한마디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 가던 전체가 완전히 불행하게 될 수도 있다구요. 그런 걸 보게 되면 불행과 행복으로 갈라 놓는 칼 같은 것이 나에게 언제나 꽂히려고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우리는 그러한 인생길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좋았지만, 이거 들어와 보니 이게 뭐야, 이게? 이건 뭐 마음대로 하지도 못하겠고, 매일같이 하는 게 왜 이래? 전도는 무슨 전도? 내 생전 배우지도 않던 놀음, 가두에 나가 전도해야 되고…. 난 그 사람 전도해도 뭐…. 그가 좋게 되겠으면 되고, 그게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 등등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차라리 돌아서는 게 행복하다' 이럴 사람도 있을 거라구.

아, 선생님이 지금 이 길을 나서 가지고 얼마나 풍상을 겪었겠나. 무슨 풍상이야 안 겪었겠어요? 별의별 풍상을 다 겪고, 통일교회 찾아오는 별의별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다구요. 어떤 때는 이런 이쁘장한 아가씨들도 많이 봤고, 청년들도 많이 봤고, 중년이나 노년, 전부 다 지금까지 이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지나갔다구요. 지금 한 30년 이상 이 역사를 지내게 되니까 그간 지나갔던 사람이 전부 다 지나가 보아도 통일교회 같은 데가 없다 하는 것이 그들의 평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상한 것이 여기 들어와서 고생을 하고 뭐 이러기 때문에 얼굴을 보게 되면 더 늙었을 텐데 늙지 않는다구요. 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암만 힘들더라도 소망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자, 탕감이다' 해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구요. 이런 걸 보게 되면 우리의 탕감이란 말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이겁니다. 탕감이 있으면 반드시 복이 온다 하는 것이 역사적 규정이라구요. 그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요놈의 고개만 넘으면 뭣이 오나' 그걸 보자고 넘어간다는 겁니다. 자, 이런 저런 것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 선생님은 많은 사람을 보았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떨어져도 선생님은 못 잊겠다 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다가 떨어져 가지고 그 후 뭐 시집을 가서 다 자기 남편도 있고 애기도 낳고 자기 딴엔 잘산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잊지 못하고, 선생님이 보고싶고, 선생님이 그립고…. 자기 사는 데에 선생님이 온다고 하게 되면 먼 발치에서 선생님을 보고, 선생님 얼굴 마주 대해 가지고 얼굴이 마주치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눈물을 주루룩 흘리는 것을 많이 봤다구요.

자, 그런 사람을 볼 때에 한때를 참지 못했다는 거예요, 한때. 어떤 사정의 한때를 네가 넘기지 못함으로 일생이 그렇게 되고 말았느냐 이거라구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결혼해 가지고 애기를 낳았다면 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축복을 안 받았다 하는 것이 언제나 마음에 자극이 된다구요. '비원리적인 남편이구만! 비원리적인 남편이구만! 또, 내가 난 애기는 사탄의 피를 이어받았구만!' 자, 그래 놓고 벗어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애기가 아파도 이건 탕감이다 생각하고, 벌이다 생각하고, 남편이 불쾌하게 하더라도 이거 전부 다 나에게 탕감이다 생각하고…. 어떤 동네에 지나가다가 개가 자기를 보고 그저 귀찮게 짖더라도 '아! 이거 개까지 내가 어떤지 아누만!'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주변에 벌어지는 일체 생각 외의 좋지 않은 문제는 전부 다 벌과 같이 생각되고, 탕감받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그 비참함이 어떠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아! 통일교회의 개라도 되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내가 봤다구요. 그렇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도 만날 수 있고, 마음대로 뜰 안에 갈 수도 있고…. 그런데 이거야 가려니 갈수 있나, 보려니 볼 수 있나, 살려니 살 수 있나… 자, 그러니 그런 생활이 전부 다 자격지심적인 생활로써 환경에 점점점점…. 시집살이를 십년 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 참 비참할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을 생각해 볼 때에, 그 사람에게는 언제나 그 환경이 벌어지면 '아! 아무 때에 그 누구 때문에 그랬는데 그 누구가 없었으면, 그 아무 때 어떤 일 때문에 그랬는데 그놈의 일만 없었으면 내가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그 한때의 사건이 일생 동안 자기의 가슴을 저미는 칼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런 일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한때, 그 순간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문제가 행불행의 기점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한마디 말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불행의 요인이 될 수 있고, 내 일생을 망칠 수도 있다 이겁니다. 내 눈이 한번 잘못 봄으로 말미암아 불행이 여기서 개재될 수 있다 이거예요. 듣기를 한번 잘못하면 여기에서부터 불행이…. 내가 느끼는 하나의 느낌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 불행이 좌우됩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의 생활방법

자,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러면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떠한 생활방법을 취하는 것이 그러한 환경을 피해 가는 데 제일 필요 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총결산짓는 하나의 결산으로 말이면 말을 찾아보게 된다면 여기서 무슨 말이 제일 좋은 말이냐 하는 걸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는다는 뜻을 가진 인내라는 말이 가장 귀하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판서하심) 누가 한마디 말을 해서 성이 나지만 참자 이거예요. 자, 저기서 한마디 '왝' 하면 나도 '왝' 해 가지고 주먹이 왔다갔다하다간 내가 불행하게 되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지고, 싸움만 하게 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싸우게 되면 하나는 깨지게 마련이라구요. 그건 원칙이라구요. 깨지거나 파괴된다구요. 또, 깨지지 않은 그 자체도 누가 와서 깨뜨려 버린다 이거예요, '이놈아!' 하며, 또 실눈을 뜨고 흘겨대고…. 내 마음으로 생각할 때 그건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저주하고 싶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우리가 순리적으로, 생리적으로 분석해 보더라도 내가 왜 성을 내 가지고 내 기분 나쁘게 하고 말이예요. 내가 왜 말을 잘못해 가지고 그 입으로 말미암아 생리적으로 좋지 못한 변화를 얼마나 일으키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미워하고 다 이런 건 독이예요, 독. 독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럴 때 '참는다. 난 참는다. 또, 그러겠으면 그래라' 하며 그저 참아 나오게 되면 어떻겠어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암만 찾아와도 참는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것인가 하는 것을 발견해서 알 거라구요. 참는 사람은 앞도 바라보고 뒤도 바라보고 동서남북을 전부 다 비판할 수 있다구요. 벌써 참는 사람은 저쪽 입장을 생각도 해주고, 또 젊었을 때, 늙었을 때 자기도 부모를 가져 보고, 자기도 아들을 가져 보고, 사방을 다 생각할 때 나도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에 '아! 그러니까 나도 참아야지' 하며 자리를 잡는 거라구요. 그것은 벌써 정신적으로 모든 싸움에서 환경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내편을 만들었다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뭐야' 하면 대번에 '야' 이러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엔 뭐냐? 그 다음엔 무슨 말이 나오느냐 이거예요. 이 참는다는 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거 한마디 더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뭐 꽃팔이고, 무슨 뭐 캠페인이고 뭣이고. 이게 뭐야 이게? 아이고! 이놈의 꽃팔이….' 이렇게 불평해 가지고 그걸 그 성나는 하나로 해결하려 한다면…. 그러나 참는다는 이러한 사실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어저껜 뭐 삼월 초하룻날이라고 새벽에 일어나고, 오늘은 주일이라고 또 새벽에 일어나고, 이게 뭐야, 이게 이게? 얼마나 피곤해? 아이고! 뭐 오늘 아침엔 좀 졸아도 선생님이 뭐라 해도 선생님이 틀렸지, 내가 틀렸어? 그러면서 꺼떡꺼떡…. (웃음)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분 또 생각해 보라구요. '왜 선생님은 초하룻날만 이런 연설을 하고, 주일 아침만 해? 아침때도 하고 점심때도 하고 저녁 때도 하면 좋을 텐데…' 그런 사람이 있다면…. (웃음) 자, 여러분! 그렇다면 매일 이런 일이 있기를 바라는 사람하고 '아이구 없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 중에 어느 사람을 칭찬해야 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거다' 하면 좋다는 거예요. 부모들이 '너 이것 먹으면 건강하니 이 약 먹어라' 하면 이거 죽을 건지 모르지만,'입 벌려라' 하면 '확' 벌리고 꿀꺼덕 삼켜 버리면 그건 나쁘지 않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왜 그 일만, 아침에 일어나는 그것만 생각하느냐 이겁니다. 그것만 왜 생각하느냐구요? 그것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야! 아무도 안 일어난 새벽에 척 일어나니까 저 푸른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이 있구만!' 이렇게 생각하면 그거 기분이 좋다구요. '저 푸른 하늘에 별… 햐!' 거 얼마나 기분 좋으냐 이겁니다.

자, 그런 별을 바라보는데, 그 별을 바라보는 것도 신비하겠지만, 아침에 바람이 쉬익 불어오면 '이건 누구도 쏘이지 않은 첫 바람을 내가 맞는다' 그렇게 가만 생각하면 동네에서 개가 멍멍멍 짖더라도 그 개 짖는 소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느껴진다구요. 또, 요런 도회지에선 들어볼 수 없는 닭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이거 참 신비로운 거라구요. 여러분, 도회지의 닭들이 우나요, 안 우나요? 운다고 생각하지 않고 저건 먹기 위해서 키운다 하고 생각하지요. 운다고 하는 생각이 먼저 안 들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도회지 가운데 사는 닭도 울더라 이겁니다. 신비롭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더우기나 뉴욕 시가지에 가게 되면, 이건 뭐 러시아워만 되면 차, 차, 차…. 뒤쪽에도 차, 앞에도 차, 이런데 일찍 일어나서 차를 몰고 나가면 마음대로 몰 수 있다구요. 그래 차가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렇게 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가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딴 방향의 모든 길을 얼마든지 내 생각으로 유도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하나 제언하고 싶은 것은, 한 때를 맞이해서 행불행의 기로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한번 딴 생각을 끌어들여서 우리 해보자구요. 이것이 필요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한 때를 더 생각하자는 거예요. 우리 일생에는 갈래갈래 까리끼리한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라구요.

생활에 있어서의 행 불행은 나로 말미암아 결정돼

그래 문제는 어디 있느냐? 내가 저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말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건 다 집어치우라는 거라구요. '나다. 나! 나 때문이다!' 그렇게 결정해 놓으라는 거라구요. 결정하는 거예요. 그게 지혜로운 결정이라는 거예요. 더우기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와 같은 사고방식이 절대 필요합니다. 자, 보통 사람은 '내가 아무개 때문에 그랬다. 그 아무개 아무개, 통일교회 때문에 그랬다'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살아나가는 생활에 있어서의 모든 행불행은 딴 데 있는 게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결정된다, 이 관(觀)을 확실히 세우라구요. 지금 당장에 암만 불행한 자리자 내가 떨어지더라도 '이 정도 불행한 것 가지고 낙망하지 않는다. 나는 이걸 내 자체의 힘으로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 가운데서 이 일을 소화시킬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하는 신념을 갖고 나가는 사람은 그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상적인 것은 뭐냐? 올라가는 데는 직선으로 올라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도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을 구하는 길에 있어서 그와 같이 못 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결국은 지그재그 식으로….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도 그럴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요 정도는 행복한 거라구요. 요건 내가 좋았다 하는 행복할 수 있는 때다 이겁니다. 요건 불행하다구요. 여기서 떨어지면 그만이고, 가 버리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이 직선이 어떻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방향을 확실히 알고 '아! 나는 틀렸구나. 요건 이렇게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길을 아는 사람은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희망적입니다. 알았어요, 일본 여자들?「예」(일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들은 졸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므로 문제는 뭐냐?(한국어하고 일본어를 섞어서 말씀하시니까 식구들이 웃음) 그렇지만, 요 경계선을 넘는 날에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어떤 때는 저기압이 되고, 어떤 때는 고기압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기압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나쁜 면도 되지만 그런 체험을 가지고 다시는 그럴 수 없게 될 때는 이것은 나에게 좋을 수 있는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불행한 길을 간다면 그것으로 일방통행이 아니라구요. 불행하지만 내 마음이 행복으로 돌아갈 순 있다구요, 마음은…. 여러분이 이제 배 같은 것 타 가지고 배의 키를 조금만 돌리게 되면 휙하고, 조금만 하면 휙 하고, 그렇다구요. 자, 이런데 문제는 그거라구요. 내가 가는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 왼쪽으로 간다 하는 걸 알게 되면 바로 트는 거라구요. 바른 쪽으로 넘어간다 하는 걸 알게 되면 또 트는 거라구요. 돌아올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울 적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절망 가운데 떨어지는 것은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절망 가운데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우리 부모는 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나를 위해서 이 시간도 축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는 여러분과 같은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흥할 수 있다는 걸 볼 때, 그 나라는 여러분을 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런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올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고아였더라면, 내가 나라없는 사람이라면,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여기에서 파산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고아가 아니요, 나라를 가진 사람이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파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내는 재창조의 동기

통일교회 들어오고 났을 때는 부모들이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더라도 '아, 나는 통일교회 간다!' 당당하게 자신 있게 왔다구요. '당신들이 살고 있고, 당신들이 살던 나라보다도, 당신들이 현재 행복하다 하는 그 이상 나는 잘될 것이고, 좋게 만들겠다'고 하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내가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초지일관으로 여기에서 성공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요걸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에도, 선생님의 일생에도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거 말 안해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다구요. 만일에 나에게 원수가 없었으면 나는 이 길을 배반할 수도 있었다는 걸 내가 발견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핍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원수들이 '아! 통일교회 문선생 망해라' 하고 그저 때려잡으려고 했던 원수들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내가 망할 수 없다!' 이렇게 하며 나왔다구요.

자, 내가 만약에 망하고, 내가 만약에 꺾어지고 망해 가지고 깨져 버렸다면 그 원수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자, 네 창끝이 얼마나 강하냐? 네 고난길이 얼마나 강하냐? 네 고문이 얼마나 강하냐? 들이대라!' 그래 가지고 죽더라도 그는 굴복하지 않고 죽었다고 당당한 사나이였다고 그 입으로 증거할 수 있는 그 길을 향해서 나는 간다 이거예요.

원수가 있기 때문에 그 길은 내가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안가면 원수가 좋아할 것이고, 하나님은 슬퍼하고, 하늘편은 전체가 비통해 할 걸 생각하니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자, 내가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자기의 실체로 지었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고 천주를 전부 다 잃어버린 그 아뜩한 순간을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극복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만일에 당장이라도 사탄이나 인간을 전부 다 쓸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님의 전능성이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그렇게 되면 사탄이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말하기를 '당신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요? 이러한 죄 때문에 하나님은 깨져 나가는 분이요?' 하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침범을 안 받기 위해, 사탄이 화살을 쏘게 된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물러간다는 거예요. 물러간다구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네 힘을 다하고 네 모든 것을 다하더라도 결국은 내가 지은 판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입장에 세워야될 것이 아니냐. 기가 막힌 장면이요, 용서할 수 없이 참을 수 없는 장면이지만, 기가 막히니까 참아야 되겠고, 참을 수 없더라도 참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거기에 하나님의 권위가 생겨나고, 그러므로 하나님다운 자리, 하나님의 전능성이 생기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모른다고 한번 뒤집어 박았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 우주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도 다…. 하나님이 생각을 다시 해서는 안 되는 그런 비참한 하나님이 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것을 우리는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인내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을 거예요, 인내가. 인내가 얼마나 귀하냐? 자, 이렇게 보게 되면 인내는 재출발의 동기요, 재창조의 동기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발견할 거예요. 참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용서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는 언제나 저길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저쪽에서 그 자체의 경계선을 두게 되더라도 내가 이렇게 가면 그 경계선에서 자기는 물러가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내가 이렇게 자기를 대해서 이렇게 경계선 없이 내가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이쪽에서 경계선을 두면 자기는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결국 전멸한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것을 반대하는 날에는 그 입장을 완전히 상속할 수 있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는 것입니다, 참아요. 아담 해와가 죽는 자리에 나갈 때 참았고, 십자가에 예수를 데려다 땅땅 못을 박는데도 참았다 이거예요. 자,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 그런 척하고 대하니,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그 사람이 자기에 대해 전부 다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대해 주고 그러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사람만 보게 되면 자기가 싸워 어디 발 밑창으로 들어갈 터인데, 갈 곳이 없기 때문에 굴복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많이 참는 것은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너희 집안에서도 그렇다구요. 가정에서도 형제들이 뭐 야단하더라도 참고, 참고, 이렇게 나가면 부모나 누구나 전부 다 그 앞에서 다 축복해 준다구요. '쟤는 두고 보자!' 하고….

참는 자가 이기는 자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의 규정을 짓고 넘어가자구요. 나를 위해서는 참는 것이 좋고, 남을 위해서는 입을 여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자, 그 사람이 어려운 데 있으면 내가 어려운 것을 입을 열어서 위로해 주고, 그 사람이 모함을 받게 된다면 알고도 모르는 척해 가지고 그저 입을 열어 옹호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필요한 바탕을 혹은 동기를 찾는다면 참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수 있을 거라구요, 이제. 동양에는 그런 격언이 있어요. '참는 자가 이기는 자다' 하는 격언이 있다구요. 이해되느냐구요, 무슨 말인지?「예」

그 다음 둘째 번은 뭐냐? 이것은 위해서 살겠다는 거예요, 위해서.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뭘해 줬느냐?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언제든지 내가 위해 줄 수 있다, 너 때문에 내가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가만히 생각해 봐도 그거밖에 없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언제든지 굴복하고 들어가라는 거라구요. 낮은 자리에 있겠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다구요. 같은 동무들끼리도 그렇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이제 같은 동무들끼리 한 집에서 자취를 한다고 할 때 말이지요. 밥을 같이 지어 먹고 다 이래야 하는 같은 입장인데 말이지요. 어떤 친구가 그저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가지고 밥을 하고 또 그런 일을…. 하루하고는 하루 바꿔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일주일을 여상없이 한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이 사람이 이렇게 해주면 다른 사람은 말이예요. '아, 너 나에게 잘해 준다' 하고 세 번씩이나 인사를 한다구요.

만일에 '저 녀석 못나서 저런다구!' 이렇게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 혼자는 좋아서 '아!'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주위에 딴 사람들이 '야! 이 녀석아' 하며 들이친다는 거예요, 주위 사람이 전부 다 이쪽으로 온다구요. 열이면 열 사람 전부 다 이편에 선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 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러면 그럴수록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 전부 다 들이친다는 거라구요. 그건 누구나 편들어요. 전부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천 사람이면 천사람은 그 일이 길면 길수록 편이 더 많아지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걸 이렇게 하면 할수록, 결국은 위하면 위할수록 그를 정복하지 않으면 그 환경을 정복한다는 말이 나왔다구요. 그 자체를 정복하지 않으면 환경을 정복할 수 있다는 비결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한 사람을 희생시키면 천 사람, 만 사람이 다 구원될 수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십자가를 졌으면 세계 사람이 동정하겠어요?「아니요」 그 왜? 예수님이란 죄없는 분이 와서 자기들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공익과 복리를 위해서 죽어갔기 때문에 세계는 노래를 부르고, 나라를 밀치고도 찬양한다는 거예요.

자, 예수님의 교훈 가운데서 우리는 뭘 찾아야 하느냐? 십자가에서 어려운 것을 참은 예수님을 볼 때, 그전에 무슨 사랑이니 자비니 하는 건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지만 제일 어려운 것이 십자가에서 참을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거라구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 첫째는 뭐냐 하면 참았다는 것이 놀랍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뭐냐하면 원수한테까지 위해서 살겠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구요. 고것이 결론이라구요. 그 자리에서 사랑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이요, 그 자리에서 평화도 전부 다 한꺼번에 성립된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던 것이 여기에서 하나로 맞붙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갈라졌던 것이 여기에서 접붙여질 수 있는 그런 기원이 되지 않았더냐.

그러면 오늘날 그와 같은 원칙에서 여러분들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로지 매일같이 참고 가야 할 일이 많다 이거예요. 많다 이거예요. 내 자체의 체면이 깎이는 것도 참아야 되고, 내 자체의 어려움도 참아야 되고, 외적인 어려움도, 공박의 어려움도 참아야 되고, 여러 가지 환경적 어려움을 자초해 가지고 가는 패들이라 이겁니다.

자, 우리 그거 생각해 보자구요. 자, 선생님도 무엇 때문에 미국에 와서 이거 지금 여러분들 붙들고…' 지금까지 편안히 잘 쉬고 있는데 왜 못살게 하는 거예요? 내게 뭐 생기는 게 있어요? 내가 땅 한 조각을 한국으로 메고 갈 거예요? 금덩이를 가지고 갈 거예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아 30년, 50년이 넘도록 선생님도 수고했으면 좀 쉬지, 그 왜 못살게 그러냐?'고 말이예요. 나도 그러고 싶다구요. 나도 그러고 싶다구.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해

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 미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보라구요, 미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어디 너희들의 생각에 좋을 것 같아요, 나쁠것 같아요?「나쁠 것 같습니다」 왜 그래? 왜 그러냐 이거예요. 안됐다 이거예요. 망한다 이거예요. 불행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올라가면 갈 수 있는데, 이게 이렇게 가다 이렇게 가 가지고 왼쪽으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요 중심자리는, 이건 망한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있느냐, 가정이 있느냐, 어디 중심으로 있느냐 이거예요? 세계가 있느냐? 전부 다 나 개인주의, 동물주의로 떨어졌다구요.

하나님이 있으면 여기선 하나님은 나라를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고, 나라가 있으면 민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있으면 종족이 필요하고, 종족이 있으면 가정이 필요하고, 가정이 있으면 개인이 필요하고, 이것이 어떠한 방향적인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 이 미국 청년들이 나라를 생각해요? 세계를 생각해요? 생각은 지금 뭐뭐뭐 육적 만족, 요즘으로 말하게 되면 전부 다 남녀 문제에 걸려 가지고, 섹스 문제에 전부 다 걸려 가지고 그것이 제일…. 그것이 인생살이예요?「아닙니다」 이러니까 안 됐다구요. 그러니까 요걸 바로잡아야 돼요. 이것을 끌어당겨야 돼요. 이걸 끌어 넘겨야 되겠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다시 한 번….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고 하나님의 사회가 어떻고, 하나님의 가정이 어떻고, 하나님의 개인이 어떻다는 관을 딱 세워 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만이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또 하나님이 그러지 않고는 이 세계를 구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이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은 언제나 그저 좋기만 하고, 아주 뭐 생각대로, 맘대로 다 되는 줄 알아요?「아니요」 첫째는 참을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이건 뭐 알고도, 모른 척하고, 보고도 안 본 척하고, 듣고도 안 들은 척하고…. 이건 뭐 더 많다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이런 원칙을 몰랐다면 벌써 도망갔다구요.

이렇게 내몰고 가면 갈수록 전부 다 부작용이 일어나서…. 사회도 그렇고, 기성교회 반대하지, FBI가 뭘하나 하고 주목을 하지, 별의별 그저 꼬투리만 잡히면 잡아 끌어서 치려고 한다구요, 지금. 조건만 있으면 잡아치우려고 한다구요. 이거 전부 다 망하겠으면 망하고…. 그 얼마든지 차 버리고, 당장에 침 뱉고 갈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공항을 드나들더라도 이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 무슨 뭐 손해나는 일이나 끼치고 다니는 사람 취급하고 말이예요. 기분 나쁜 일이 많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참아야 됩니다, 모르니까, 모르니까. 이 사람들까지 다 가르쳐 주고 나서야 내가 성을 내도 성을 내야 될 것 아니냐고….

또, 그 다음엔 내가 미국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뭘하려고 여기에 있어요? 내가 밥먹기 위해서 여기 있어요?「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 기간을 얼마나 가질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판서하시면서) 얼마나 길게 가지느냐? 3년? 3년에 안 끝나면?「또 3년 해야 합니다」 허허허…. 그래도 또 안 끝나면?「또 해야 합니다」 안 끝나면 또 해야 돼요. 또 안 되면? 또 안 되면? 또 하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백인들이 잘살고 있는 이런 태평한 나라에 있어서의 황인종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난동을 부려 우리 앞에 혼란을 일으키고 청년을 다 빼앗아 갔다 해 가지고 미국 나라가 내쫓으려고 그런다구요. 왜 그러냐? 젊은 사람들 전부 다 이렇게 하고, 전부 다…. 그러니 그것 무서워할 것 같아요, 안 무서워할 것 같아요?「무서워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별의별 짓 다 한다구요. 별의별 짓 다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 일을 못 하게 될 때, 누가 할 것이냐? 여러분이 해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됐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빠른 시일 내에 내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 놔야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구요. 여러분이 대신할 수 있어요?「아니요」 없으면 어떻게 해요, 없으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여러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일을 빠른 시일 내에 단축해야 되겠습니다. 길면 길수록 어려움이 가중된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백인들은, 너희 자신이 백인 나라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백인이 백인을 못 믿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황인종이 백인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어려운 일이라구요. 어려운 일. 이 백인들이, 지금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이 통일교회가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 잘사는 데에 위협한다고 하나요, 백인들이 통일교회를 위협한다고 하나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러니까 너희들 생각해도 백인 청년 한 사람만 나쁜 마음 가지면 별의별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심각하지 않지만 선생님은 그러한 심각한 모든 것을 느끼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마음이 없으면 벌써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좋은 것은 하나도 보지 않고 나쁜 것만 잡으려고 해요. 나쁜 것을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 여러분이 잘못하면 그건 통일교회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미국이면 미국내에서. 책임지는 데는 서양 청년이 잘못한 것을 동양 문선생이 책임진다 이거예요. 거 우습다구요. 잘못하기는 백인들이 잘못했는데 말이예요, 그걸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기성교회의 젊은이들, 반대파들이, FBI 같은 것이 짜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열심분자같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망치기 위해서 강도, 살인도 시키고 별의별 놀음 다 시키지 않겠느냐 이거에요.

자, 3년 동안 통일교회 다니면 축복해 준다, 세 사람 전도하면 해준다 하니까 자기 친구들 데려다가 박아 가지고 세 사람 되면 얼마든지 축복 받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든지 계획적으로 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작전은 제트기식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같이 단숨에 해 나가면…. 그거 이해 되느냐구요? 미국 사람 지도자보다도 이 동양 사람 지도자라서 몇 배 머리를 쓰겠느냐, 몇 배 고통이 심하겠느냐?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풍습도 그렇고, 다 감정이 다르고 말이예요. 뭐 그저 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백인들을 동양 사람 앞에 전부 다 굴복시키는 패가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는 것이지요. 그걸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이해하지만 말이예요.

또,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지금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선배예요. 일본 사람도 선배고, 한국 사람도 선배고 이거 전부 다 선배니 새로 들어온 책임자들도 와 앉게 되면 책상 저 끄트머리에 가 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전부 그렇지요?「아닙니다」 그런 여러 가지…. 여러분들은 뜻을 알고 다 그러지만 처음 들어온 사람은 기분 나쁜 일이 많다구요. 그 이해되느냐구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만 그것이 레버런 문의 주장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것은 마치 강물과 마찬가지입니다, 강물. 강물의 근원이 틀리니까, 여기서 만난 물과 저기서 만난 물과 다르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게 다르다는 거라구요. 아무리 강이 크더라도 달라요. 강이 크더라도 여기에서 나온 물이 잘 흐를 것이냐, 맨 꼭대기 혼자 한 방울서부터 시작한 것이…. 이래 가지고 강물이 되는 것이다, 이거 이렇게 시작하게 돼있다구요.

그 사람들을 통해서 가지가 거기에 붙었으니 할수없다구요. 그거 싫다는 것은 남을 싫다는 거예요. 남을 싫다는 것은 전체를 부정하는 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흑인들이 먼저 들어와서 붙으면 백인은 꼬래비에서부터 달려야 된다구요. 다른 길은 없지 않느냐구요.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딴 길이 있을까요? 딴 길이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그 나무 자체가 너를 무시하고 그런 게 아니라 같다고, 같이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됐지요. 그러면 되었다는 거라구요.

참고 위하라

자, 이런 저런 일 보게 되면 선생님도 참지 못하면 벌써 일을 못 한다 이거예요. 이 미국에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또,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자, 이것이 진정한 생명과 더불어 맞추어 가게 된다면 이것이 역사를 통해서도 알 때가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때는 완전히 위한 후 완전히 굴복한다는 거예요. 세계가 완전히 위할 수 있는 여기에 한 모델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예수가 죽어서 승리한 그 비결이 무엇이냐? 참고 가는 길이요, 위하라는 원칙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왜 그렇게 안합니까?' 했다면 다 박살났다는 거예요.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랬기 때문에, 참고 넘어갔기 때문에 훌륭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되는 거라구요. 그게 훌륭한 것이라구요. 그 다음엔 원수를 위해 복을 빌고 간 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이 미국에 있으면서 전세계의 활동도 그런 걸 생각하는 거라구요. 자, 어려운 일이 있지만 그 사람들을 위해 도리어 기도하려고 하는 마음…. 그러한 사람, 그러한 곳을….

하나님도 역시 그렇다구요, 하나님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참으시는 분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참아왔느냐? 얼마나 참아왔느냐? 그 다음엔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위해서 사시는 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에 이 원칙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반드시 흥한다 하는 결론은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이하 20여 분간 일본어로 말씀하신 말씀은 위의 내용을 요약해서 하신 것이라 수록하지 않았음)

​여기 모인 이 젊은 사람들은 미국에 있어서 소위 통일교회의 간부인 동시에 연륜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어디 입교한 지 3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다음엔 2년 이상…. 2년 이하…. 알겠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독교 대신 나온 통일교회

여기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금번에 1800쌍 축복을 받은 식구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1975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인 사명을 가지고 해외에 나갈 결심을 하고 여기에 온 사람도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리고 요전번 회의 때 이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금후의 미국 작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예측했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를 이제 만들기 위한 준비로서 여기 100일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도 많은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에서부터 조금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뜻이란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은 개인 차원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이라든가 종족, 민족, 국가 등 전체 분야에 긍(亘)하여 분담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의 뜻이 개인으로부터 사회 환경을 거쳐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진 환경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세계는 어떨 것이냐? 하나님으로서 개인을 이렇게 만들고, 가정을 이렇게 만들고, 종족을 이렇게 만들고, 민족, 국가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이상 실현을 한 번 할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인류역사상에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오신 메시아로 알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왔다고 알고 있는데, 그 예수님이 진정으로 일생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나 일하고 갔느냐? 그런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개인은 이렇게 살기를 바라는 그 자체의 표준대로 예수님 자신이 살아 봤느냐? 못 살았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못 살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도 뜻을 전부 다 못 이루고 갔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을 내리기에 어렵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싶은 본심이 바라는 기준을 어디까지나 이 땅 위에서 실현 못 하고 남기고 갔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예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이루어진 전세계의 기독교가 과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얼마만큼 일을 해왔느냐? 지금 세계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기독교를 믿는 개인을 대해 가지고 볼 때, 하나님이 이상적 기준에서 바라던 이상의 뜻을 이룬 그런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 개인이 없으면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그런 씨족이라든가, 그런 교회, 그런 종족, 그런 민족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한 기독교가 있다면 하나님이 이걸 협조해 주고 싶고 이걸 육성해 주고 싶고 점점 세계적인 책임을 맡길 수 있겠느냐? 그걸 볼 때 할 수없어서 협조는 하지만, 할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를 향해서 어떤 때에 교체해 가지고 물려 받게 해서 발전시키는 한계적 시대에는 그런 기독교가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대치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킬 수 있는 때에 가서는 이 기독교는 그것을 책임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명한 결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라는 교회는 어떤 때에 무엇을 바라자는 거냐? 어차피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교회가 있어야 하는데 기성기독교회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전체 분야에서 대신해 가지고 성사시킬 수 없는 종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한 때는 변경해야 된다 하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에 필요한 책임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인계해 가지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교회를 하나님이 원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라는 이름도 나왔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종교의 책임을 하려는 통일교회

자,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그 뜻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뭐 막연하게 '사랑의 하나님이다' 하는데 그거 가지고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다' 하는데, 사실 그러냐? 검토해 보자구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참 복잡한 문제가 방대하게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기독교인만 사랑하고, 기독교인만 구원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딴 사람들은 왜 구원 못 받느냐 이겁니다. 왜 그런 제한된 한계선을 설정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왜 예수만 믿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걸 볼 때에 반드시 모든 사리는 주류와 대상 관계, 주류와 반주류의 상대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정부를 말하게 되면 여당이 있음과 동시에 야당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선의 입장에 서서 이러한 뜻을 세우려 하는데 반대되는 악한 사탄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편에서만이 무조건이 성립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편 외에는 전부 조건적이다 이겁니다.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일도 있고, 하나님의 무슨 계획도 있고, 하나님의 가정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심부름꾼도 있다고 보게 된다면 그 하나님 권내도 차이가 없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무조건 다 같다고 생각할 수 없다구요.

우리의 사랑이란 문제를 두고 보더라도, 우리 인간 개체를 두고 심정적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자기와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가까운 데서부터 사랑이 단계적으로 확대돼 나가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아들딸 가운데도 전부 다른 걸 뭐. 그 심정문제도 자기 마음에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남편이 사랑하고 하는 것도 자기 마음에 맞아야 사랑하지 안 맞는 것을 사랑할 수 있나요? 이미 맞던가, 맞게 하려고 하든가, 맞을 것이다 하는 이러한 무엇이 있어야 그래도 정서적인 면에 방향이 그쪽으로 향하지, 이미 다 안 맞는다 하게 되면 그만이라구요. 생각도 안 하고 자기한테 인연도 안 맺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신이라는 말을 인정하면 인정할수록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에 들어가 하나님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깝게 되는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두 가지 길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마음에 맞는 사람, 그 다음에는 자기의 일에 대해 뜻이 맞는 사람, 이 두 가지라구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이 종교를 세웠다면, 그러한 관점을 중심삼고 종교를 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 어떤 사람을 만들고 싶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고, 어떤 사람을 찾으려 하느냐 하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그 다음엔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람, 이 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모든 종교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종교가 되고, 하나님의 일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등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 것이냐, 안 들 것이냐? 안 드는 날에는 망해야 된다 이겁니다. 망해야 될 것이고 망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뜻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러한 사람을 만날 시간이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마음에 안드는 기성종교는 쇠퇴해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돼 보자, 그 다음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이 바라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고 일에 맞는 우리가 되자는 거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에덴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뭘하기 위해서 지었느냐? 하나님의 일을 맡기기 위해서 지었습니다. 자, 그렇게 됐느냐? 안 되었어요. 타락했다는 거예요. 전부가 안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다시 하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재창조역사를 거쳐 가지고, 구원섭리, 즉 복귀역사를 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갖다 맞추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아담 해와에 대해서 좋아하고 싶었던 것을 우리가 보충하고, 아담 해와에게 맡겨서 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던 것을 우리가 보충하자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뭐냐? 마음에 맞는 것이요, 일에 맞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두 분야를 흡수하고, 이 두 분야에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논위(論謂)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문제를 논위(論謂)하게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특징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런 세계를 우리는 여기서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이,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왜 못 되느냐 이거예요. 왜 못 되느냐? 타락됐기 때문에.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사탄이 생겨났고 죄악이 생겨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 사탄과 죄를 청산하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뜻의 세계에 접붙일 수 있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뜻을 예언자와 성인을 통해 알리신다

자, 그러면 우리의 소원이 뭐냐? 타락한 우리 인간으로서 제일 첫째 소원이 뭐냐 하고 묻게 되면, 그게 뭐예요? 타락한 우리의 첫째 소원이 뭐냐 하면,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하는 것하고, 죄를 청산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게 첫째 소원이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보다 나아야 되겠고, 죄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짓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못 간다는 결론은 이론적인 결론이다 이겁니다. 이것만 청산짓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정세계에는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맞는 사람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은 자동적으로 이루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사탄을 어떻게 정복하고, 죄를 어떻게 청산짓느냐 하는 겁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남아진 인류가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숙망(宿望)의 과제가 돼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했어? 「아니요」 죄를 청산했어?「못 했습니다」 왜 못 했어요? 왜 못 했느냐구요? 모르기 때문에 못 했다 이겁니다. 죄도 역사성을 갖고 있고, 죄도 시대성을 갖고 있고, 죄도 미래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도 역사적인 사탄이요, 시대적인 사탄이요, 미래에 남을 사탄인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청산 못 짓는 한 미래의 죄가 남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이상세계는 실현 못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청산할 수 있는, 청산지었다는 한 때를 맞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와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는 실현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겁니다.

이걸 누가 해야 되느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왜 하나님이 하지 않고 우리 인간보고 하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할 수 없게 돼 있다구요. 죄를 유인해 들어오고 사탄을 만들어 낸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했으면 벌써 다 했다는 거라구요. 본래의 하나님의 뜻 앞에 서기 위해서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죄를 치리할 수 있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원래 이상적인 사람인데 그 이상적인 사람을 표준했기 때문에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깨져 나갔으니 이건 인간이 수리해야 된다구요. 인간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세상에서도 아들이 살인했는데, 아버지가 '아들 살인을 내가 책임지겠소' 하면 되나요?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녀석이 살아서 죄를 지은 건 그 녀석이 탕감해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사탄을 굴복시키고 죄를 없앨 수 있느냐? 없다는 거라구요. 그건 왜? 모르니까요. 지금 하나님이 있는지, 사탄이 있는지, 너희들, 알아? 지금 사탄이 있는 줄 알아요?「예」그건 통일교회 들어왔으니 '예' 하지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았어요?「아니요」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확실하게 똑바로 알았느냐 하면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똑바로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위에 있고 사탄이 있어 가지고 서로가 이 세계를 걸고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지고 어느 것이 이기는지, 가정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지고 어느 것이 이기는지, 나라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것이 이기고 어느 것이 졌다는 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걸 으례히 질문해 들어가서 전부 다 결정해 놓고 자기를 발견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니 지금 문제는 뭐냐? 사탄을 추방하고 죄를 근절해야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도 모르고 죄를 짓게 한 장본인 사탄도 모르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큰일났다는 거라구요. 알 수 있나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것을 알려 줄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을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에 예언자가 나오기 위해서, 한 때에 성인이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러한 사람들을 이렇게 보내고 세우는 데 있어서 단계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학교를 예로 든다면 유치원이 있고, 국민학교가 있고, 중, 고등학교가 있어 가지고 쭉 올라가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미개종교에서부터 고등종교까지 계열이 있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 중에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가 되자는 거예요?「피 에이치 디 릴리전(Ph. D. religion;박사종교)」 Ph. D.(박사학위) 따 가지고 쓸데없는 사람도 많다구요. 박사학위를 주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기분 좋지요?「예」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사탄 굴복시키는 것도 문제고 무슨 죄 없애는 것도 문제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있느냐, 사탄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있어요?「예」 모가지 짤리더라도 있어요?「예」(웃음) 그걸 어떻게 아느냐?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게 제일 문제라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라구요. 큰 문제라는 거라구요.

자, 오늘 하나님에 대하여 얘기하는데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는 사람, 뭐 있다고 믿는 사람말고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되나. 손 한번 들어 보라구요. 으허허허…. (웃음)'나 틀림없이 100점 맞을 수 있다. 하나님이 있다는 덴 100점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옆을 보지 말고 이 녀석아!(웃음) 내리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내 믿어 주지요. 믿어 주기로 하자구요.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문제는….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안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구요. 다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건 머리로 아는 것보다도 심정으로 알고 행동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일한다 하는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는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너희들도 그래? 자신이 없다구요. (웃음) 그러기에 체험해야 된다 이겁니다. 체험한 사람은 설명이 앞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체험할 수 있다 하는 것이 다르다는 거라구요. 그게 다른 거라구요. 모가지를 자르든 뭐 어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체험만 했다면 내가 순교 같은 건 문제도 아니다 하는 결론이 자연히 나온다구요. 그게 문제 되겠어요?「아닙니다」 자, 그러면,'난 이제 적어도 순교 같은 건 할 수 있다' 하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이건 많지 않다구요. 이제 그런 자신까지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상륙할 때에 그런 건 뭐 문제가 되지 않았다구요.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구요. '일생 동안 그 싸움을 하더라도 나 이상 생명을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투입할 자가 누구냐?' 이런 자신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외에는 무서운 게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뭐 감옥에 들어간다고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할 것이라면 사탄세계의 본영(本營)도, 그 본부도 뚫고 나간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하나님, 시대적 하나님, 미래적 하나님을 알아야

자, 이런 말 하면 여러분이 섭섭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을 내가 믿지 못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같이 믿을 수 있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오직 믿을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 이겁니다. 제일 안전하더라 이거예요. 아내도 문제가 아니고, 자식도 문제가 아니고, 나라도 문제가 아니고, 세계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자를 수 없습니다. 만약에 전세계 통일교인이 '선생님, 이 일만은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생각지 말고 해주소!' 하며 전세계를 동원하더라도 안 해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를 수밖에 없는 입장인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이 말이예요. 통일교인 전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이 일만은 하나님의 뜻에 비추지 말고 한번 해봅시다' 하더라도 안 된다 이거예요. 다 떨어지게 차버리더라도 나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말 들으니까 섭섭하지요? 기분 나빠요? 그 말 들으니까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좋습니다」 그건 아는구만. 선생님은 그렇게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너희들과 같이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심각하게 모든 문제를 처리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적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들춰 가지고 처리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 경지까지 들어올 때 앉아 가지고 가만히 있어 가지고 됐겠어요? 이론적으로 내가 이래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그럴 수 있다는 해결을 짓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부모도 죄 쏴 죽여서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고, 나라의 왕이라도 쏴 죽여서 가능하다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그렇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한 사람이예요? 아무렇게나 통하는 선생님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한 기원에서부터 통일교회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았으면 그 하나님은 온 세계의 하나님이고, 역사적인 하나님이고, 시대적인 하나님이고, 미래의 하나님으로 남아질 분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떻게 돼 왔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이 시대에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 세계는 현재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원을 중심삼고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여기 코널 한(colonel Han;韓大領)이 있는데 코널 한 이 사람을 알려면, 과거에 어떻게 해 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지금은 뭘하고 있느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뭘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면 과거의 하나님이 어떻고 현실의 하나님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알려면 재료를 어디서부터 찾아 보느냐? 도서관에 그런 책들이 있을 것 같아요?「아닙니다」 성경에 그런 말이 있을 것 같아요?「아니요」 그러니까 찾아내야 된다구요, 찾아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나왔느냐? 슬픈 역사를 가졌느냐, 기쁜 역사를 가졌느냐? 할수없는 역사를 가졌느냐?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슬픈 역사를 거쳐왔는데 지금 땅 위의 기독교인들이 그걸 모르고 기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히겠느냐 이겁니다. 그거 기가 막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알았으면, 역사적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고, 이 시대의 하나님이 어떻고, 또 미래의 하나님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슬픈 일이 있으면 왜 슬펐느냐 하는 문제를 전부 다 규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슬퍼했으면 언제부터 슬퍼했느냐, 슬픈 역사는 어디서부터냐? 전부 다 들춰내야 된다구요. 지금에 와서야 슬픈 것이냐? 그러면 과거엔 기뻤다는 말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기뻤던 그 하나님이 슬프게 된 원인이 뭐냐? 이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슬프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과거의 역사적인 하나님과 오늘 현시대적인 하나님과 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탐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내용을 밝힌 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복귀원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복귀원리. 이 복귀원리를 통해서, 구약시대도 이것을 이 단계로 올라가게 해서 섭리를 발전시켜 나온 하나님께서 3단계 과정,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발전적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신음과 고통의 멍에를 메고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의 타락이라는 게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하는 것을 공상해 가지고 알 수 있나요? 그걸 알려면 그 자리에 들어가 봐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느끼던 그 경지에 사람으로서 들어가 가지고 체험해서 밝혀 놓아야 할 운명하에 놓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 모든 탕감복귀의 원칙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같이 돼 봐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타락하는 그 순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환희의 기쁨까지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그것을 느끼지 못한 자리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동참한 기쁨이 어떻더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브라함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에서와 야곱의 역사가 가인과 아벨의 역사와 같이 그렇게 내용이 되었다는 것이 우리 원리의 가르침인데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 선생님이 생각해 가지고 안 것이 아니예요. 그 생각해서 통하나요? 이스라엘 민족 역사에 있어서 모세를 중심삼은 역사노정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다음에 예수와 세례 요한 문제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이렇게 왔으니 하나님이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그 과거 역사시대에 실패했던 하나님을 붙들고, '그렇지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망의 길을 찾았고, 아담 가정이 타락하여 실패했지만 오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 내막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이 슬플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느냐?' 그러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슬픔을 알아주는 동역자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었던 사람은 역사상에 문선생 하나밖에 없을 것이고, 처음일 거라구요. 하나님의 슬픈 비밀을 누가 제일 많이 알았느냐 하면, 그건 역사시대에 문선생 외에는 없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그것 인정할 만해요?「예」 그것을 알뿐만 아니라 '그 슬픔을 내가 풀어 주고, 복수를 해주마'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이상 하나님의 기쁜 친구가 어디 있겠느냐 그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왜 슬프냐 하는 걸 규명해 보니 슬프게 한 원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았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원수를 내가 복수해 드리겠다!' 하는 결심을 해 가지고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이것을 복수하는 데 있어서 일대 격전장을 만들 것입니다.

100일 수련을 하는 이유

그래 사탄세계에 있어서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위험을 느끼는 존재예요, 찬양받을 존재예요?「위험을 느끼는 존재…」 그렇기 때문에 한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NBC방송국 같은 큰 회사가 문선생 하나가 와서 청년들 몇 명 데리고 하는데 왜 야단이겠어요? 그것은 무서워서 그런다구요. '이 단체가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미국을 몽땅 삼켜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자, 너희들이 그런 걸 그렇게 할 수 있어?「예」 내가 없더라도?「예」 그렇다면 됐다구요. (웃음) 문선생은 자신이 몇 퍼센트, 얼마나 자신이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치열하게 눈물을 많이 흘렸던지,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여기 전부 다 굳은살이 박히게 기도했다구요. 눈물을 얼마나 흘렸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천적 역사를, 그런 과거를 내가 부정하지 않는 한 하나님을 어떻게 부정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문선생을 믿을 만해요?「예」 그냥 '예스' 하지 말고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

더우기 여러분들은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야 되겠고, 미국에서 횡적으로 백 배 확장 전투를 전개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역사적인 일을 일단 여러분 앞에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현지에 임하게 되면 선생님을 공격했던 사탄이 여러분을 공격해 올 것임에 틀림없이 선생님을 슬픔으로 몰아 넣던 사탄이 여러분을 슬픔으로 몰아내는 상투적인 전술을 가해올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은 영적으로 얼마나 싸웠는지…. 그 영적 세계를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영적 세계의 비밀 공식을 찾아낼 때까지는 숱한 소모전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적 세계의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육적 세계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육적 세계만 처리하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영계는 통일됐습니다. 영계는 전부 다 미스터 문의 꼬붕(こぶん)이 다 됐다구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대번에 다 증명한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어떻게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증거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뭐 세상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환경이 어떻고 쫓아내도 도망 다니면서라도 '우리 선생님이 가던 길을 내가 체험 하겠다.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 앞에 할 말이 있다' 또 선생님 앞에 나타나서 '선생님의 사정이 어떤가 내가 알았습니다' 이런 대답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인연이 거기에 맺어질 수 있는 때인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그렇다구요. 이 미국이면 미국의 2억 2천만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까딱없다구요. 까딱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만일에 맞는 일이 있더라도 때린 녀석이 굴복하게 마련이요, 맞은 사람이 승리하게 마련이다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이제 문선생을 반대하고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 잘되는가 보라구요. 잘되는 녀석이 없다 이겁니다. 내 입에서 저주가 나가는 날에는 옥살박살되는 것을 얼마든지 보아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저주를 하지 않지요. 그 사람들도 내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건 원치 않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핍박받고 전부 어려우면 도망갈래요, 싸울래요?「싸울래요」 정말 그래요?「예」 그러므로 세계 어디든지, 내가 누구도 환영치 않는 미국 땅에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환영치 않는 세계의 땅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왜 가느냐? 왜? 거기에서 그땅에 대한 하나님을 내가 알 수 있는 좋은 찬스이고, 그 땅의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기 때문에 그 찬스를 마련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위로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내가 대행할 수 있으면 나는 그 기쁜 영광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내 이 몸이 거기서 만일에 죽는 날에는 나로 말미암아 몇천만 배, 몇백만 배 그 민족을 굴복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서 나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에게나, 100일수련을 끝내고 이 나라에 퍼져 나가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100일수련을 마친 선교사의 자세

자, 전쟁은 울타리 안에서 전쟁이 좋으냐, 세계의 일선에서의 전쟁이 더 좋으냐?「세계전쟁이요」 세계적일수록 치열한 전쟁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쟁에서 이기는 날에는 치열한 전쟁을 치른 사람은 거기에 비례하는 가치의 인물로 등장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 나라에 충신, 애국자라는 이름이 남는 자라면, 그런 일선에서 국가의 운명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전쟁에 있어서 공적을 세운 사람이 그 역사시대에 그 나라면 나라의 애국자가 될 것이고 충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일선에 나가게 되면 어려운 것을 많이 느낄 거라구요. 말이 안 통하는 고충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그걸 느끼고 보면 선생님도 참 미국에 와서 일하기 힘들었던 것을 알게 될 거라구요.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많이 느낄 거라구요. '돈만 많으면 이 전부다 살 수 있는데 왜 돈이 없느냐?' 이런 불평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람보다도 더 땀을 흘리고, 정의의 돈을 모아야 되고,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가치 있는 돈을 써야 사탄이 못 빼앗아 간다구요. 못 빼앗아 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모아서 고생을 시키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억울함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참한 자리에서 이 이상 못 하겠다 하는 자리에서 정성을 모아가지고 한푼이라도 거두어 이 나라를 위해서 실적을 남기면 그 실적은 사탄이 못 뺏아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렇게 일을 시켜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 땅에서 미국 사람의 돈을 쓰며 살림할 때가 되면 내가 여기서 떠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세 안 지겠다고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신세를 안 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은 내가 다 주선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미국 교회의 것은 여러분들을 통해서 쓰지만, 내 개인 것으로 안 쓰려고 한다구요. 빚을 안 지겠다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관점에 보면 내가 미국을 대해서 빚지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오히려 네(미국)가 빚을 지고 있지. 여러분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내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자립할 수 있고, 자립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야 돌아오겠다'는 신념을 갖는다면, 여러분의 갈길은 하나님이 그런 길을 열어 준다는 거라구요. 그럴수록 여러분은 빚을 안 지고 자립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할 자신이 있어요?「예」

그러면 앞으로 본부에 있어서 몇 달이고 원조해 주는 돈이 있으면 그 돈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돼요. '아버지!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피살을 모아 보낸 이 돈을 한푼이라도 내 피살을 가해 가지고 쓰면 썼지, 피살을 제해 가지고는 쓰지 않겠다'고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눈물을 가하고 노력을 가한 이러한 조건으로 다만 얼마라도 벌어서 보태 쓰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구요. 식구들이 있으면 헌금을 하라고 해 가지고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준비를 시켜야 올바른 전통적 교육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누굴 믿어 가지고 잘되고 출세하려는 사람은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런 집안은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100일수련을 마치고 미국 전역에, 혹은 선교사로 나가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벌써 두 시가 넘었어? 이거 얘기하다가 본래 하려고 했던 얘기를 할 시간이 없구만. 여러분 그럴 거라구요. 말 들을 때는 몰라서 그랬지만, '아이구, 세 시, 네 시야? 동양 사람은 저렇다구!' 그럴 게 아니야. 「아닙니다」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웃음. 박수) 그 말이 제일 좋은 모양이구만, 박수하는 걸 보니까. 좋다는 건 배고프다 그 말이라구요. 「아닙니다」

자, 이제 하나님을 알았다구요.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떻고, 시대적인 하나님과 앞으로 하나님이 어때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 맞아야 하느냐? 과거에 맞아서는 안 된다구요. 오늘 이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마음에 맞아야 됩니다, 마음에.

지금 마음에 맞아야 되고, 하나님의 과거의 뜻에 맞아서는 안 된다구요. 미래의 뜻에 맞지 않고는 안 됩니다. 지금부터는 과거에 치중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점점 미래를 향하여 더 큰 뜻으로서 세계에….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세계를 구원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어렵더라도 자기 나라를 구하겠다는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이냐, 세계를 구하겠다는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이냐?「세계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소수의 사람이 이제 130개 국으로 확장시킨다는 그런 선교 역사가 있었겠느냐. 선교 역사도 기록을 깨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기록이 깨질 것 같아요?「예」 이건 마지못해서 선생님이 가라니까, 날 지명했으니까 도망갈 수 없고 할수없이 갔다 이거예요, 내가 자원해서 갔다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우리가 자원해서요」 너희들이 원해서 갔으니까 이젠 원망할 데가 없겠구만. (박수)

보라구요. 어떤 아가씨가 '아이고! 나는 저 아프리카 어떤 곳을 선교사로 가려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왜 선생님은 이번에 나를 빼 가지고 미국에 남겨 둡니까?' 하고 전화를 하고 야단하길래 정말 그런가 하고 알아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구요. 정말 그래? 그렇다면 그래라 했더니 좋아 하더라구요. 그거 좋아하는 것을 볼 때 내가 기분이 참 좋았던 일이 있었다구요.

자, 그러면 몇 해 동안 있을 것이냐. 또, 얼마나 잘할 것이냐. 몇 해 동안 있다가 '아이구! 나 돌아가겠다' 할지 궁금하다구요. 여기에 관심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멋진 사나이지요? 뭐 얼굴이 멋지다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이 싸우는데 멋지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은 그 선생님의 제자니까 선생님과 같을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정말 그래요?「예」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이제 그만 했으면 됐다구요.

내 온 목적은, 오늘 여기 와서 이야기해 주어야겠다 하는 것은 '아, 사람들이 충충해서 마음이 복잡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많을 텐테 그런 마음을 청산해 줘야겠다'는 것이었어요. 여러분 제트기가 비행장에서 싹 날 때 미련이 있어요? 그래 멋지게 밀어내서 떠나게 만들면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러한 미련 없기를 바라는 기준은 우리는 다 되었다고 본다구요. 싸악 올라가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사람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슬프고 비참한지 우리는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냐. 여러분이 체험을 하고, 여러분이 실제 생활에서 그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볼 때, 세계는 우리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세계 자체가 필요로 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많아지기를 하나님 자신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니 이건 당연히 우리 아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지 않으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인류가 필요한 것이요, 하나님이 또 얼마나 필요로 하겠느냐.

어려운 자리에서 고생할수록 하나님이 같이 해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을 선생님이 고생을 시키면 시킬수록 영원한 세계에 길이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이 남기 때문에 고생을 시키고 싶어하는 것이 틀림없다고만 믿어 주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지금까지 고생시킨 것은 결국은 누가 가까이 못 하고 못 있을 수 있는, 가까이 오지 못할 그 이상의 가까운 자리를 허락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내가 알게 될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어려움을 통해서 나에게 접근해 온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감사히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주기를 바란다구요.

선생님이 잊을 수 없는 것은….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혼자 몸을 가눌 수 없는 경지에서 신음할 때에 참 많은 체험을 했다구요. 하나님이 그자리에 같이해 주고, 스스로 품어서 같이 밤을 지내는 것을 느끼게 될때,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가까이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느껴 본적이 있다구요. 그러한 사지(死地)에서 보호하던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보호하시던 하나님이 여러분과 같이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의 신념을 잃지 않고 가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좋은 결과가 맺어질 것이 틀림없다구요.

자, 이제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우리는. 또 사탄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 그 사탄의 활동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전도해 보라구요. 참 중요한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아무날 몇 시에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시간에 반드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을 많이 볼 거라구요. 그런 경험들 있지요?「예」(웃음) 그러니까 사탄이 있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잘 안다 이겁니다. 그건 뭐 새벽이든 밤이든 24시간 틀림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24시간 1초라도 더 한다' 하는 사상을 언제든지 가져라 이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요. 사탄보다도 활동을 더 하겠다는 자신과 신념을 못 가져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 수 없는 거라구요. 청산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게 24시간이예요. 24시간에서 요 3분의 1쯤 여덟 시간 잔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잔다' 해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니까 여덟 시간을 대신 이와 같은 전부를 포괄할 수 있게끔 요렇게 하나님이 보호하시옵소서' 기도하고 자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내가 자더라도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는 '미안합니다' 하는 마음이….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제 내가 책임집니다. 내가 책임져요'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생활을 하게 되면 한푼이라도 더 짜는 것이 하늘 앞에 면목이 서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덟 시간을 여섯 시간으로, 여섯 시간을 네 시간, 세 시간, 두 시간까지 자고도 살 수 있는 그런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연장해 잤다면 회개하라구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그런 생활, 그런 심정적 생활을 해보라는 거예요, 하늘이 같이 안하나. 전쟁시에 낮잠을 잘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낮잠을 잘 수 있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싫어하는 경지, 일체의 뜻 외의 것은 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 죄와 관계 없는 입장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하나님의 뜻의 권내에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이 발견하게 될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을 추방하고 죄를 제거시키면 하나님은 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오고 선은 번식되는 거라구요.

핍박받고 어려운 자리에서도 복을 빌어 주라

자,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려운 길을 나서는 길이라구요. 이제 두어 가지만 이야기하고 그만두자구요. 대개는 이제 알 거라구요. 우리는 그 교훈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예수님은 죽었지만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발판을 발전시켜 나왔다구요. 왜?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핍박을 받았다 이겁니다. 억울함을 참았다 이겁니다. 여러분 이건 제일 중요한 문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운명할 때 보게 되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면 자기가 만왕의 왕이 되고 온 인류의 구주가 되어 천주의 최후의 보좌에 앉을 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십자가가 웬 말이냐 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담판기도한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아바 아버지여!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참았다는 것이 승리의 결정적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경계선이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참았다는 겁니다.

만일에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뭐야? 메시아로 보낼 때 다 이러이러하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하고 불평을 했더라면 다 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태도를 취해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게 될 때,'아, 불쌍한 예수구나! 너 불쌍한 예수였다. 잘 참아 줬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희생된 뜻을 따르는 사람들은 '또 쳐, 이놈의 자식! 사탄이 또 쳐!' 그건 용서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수없이 원수 사탄이 참소하더라도 참는 것은 왜냐? 만약에 참지 못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못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참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사탄도 하나님이 참는 앞에서는 '과연 하나님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은 모든 어려운 문제, 즉 실패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비법, 비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실패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참으면 승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전법을 취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한 일이 무엇이냐? 참는 것 다음에 뭘했느냐 하면,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너희들도 내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필요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어차피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마음은 결국 하나님이 천지창조할 때에….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지었다는 그런 원칙에 일치된다 이겁니다. 위해서 존재하겠다는 그 원칙에 일치된다는 거예요.

자, 자기들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을 때려죽였으니, 쳤으니, 미워 했으니 완전히 사탄이 보따리 싸야 돼요. 거기에 사탄이 같이 할 수 없다구요.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공적인 사람, 혹은 그 부락을 위해서 전체 앞에 좋은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그 사람을 쳐 보라는 거예요. 부락 전부가 동원돼 가지고 복수한다 이겁니다.

그걸 볼 때 같이 싸웠으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다 청산되지만 참고 복을 빌어 주었기 때문에 후에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이 사탄세계를 추방할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작전이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후퇴할 수밖에 없어요. 사탄과 죄는 여기에서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내가 참고, 그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면서도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부모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부모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거 부모들이 그렇잖아요? 부모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몇천 번이라도 참고 몇천 번이라도 복을 빌면서 지금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이해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미국 와서 일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뭐 내용이 복잡한게 참 많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가 뭐 서양 사람들에게까지 와서 이럴 게 뭐냐구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지만 참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 참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은 무엇이냐? 그들의 장래를 위해서 가는 거라구요. 이 시대에는 이해 못 하지만 다음에 가서는 이해한다 이겁니다.

참으면 참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져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들을 내세우기 때문에, 반드시 역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라구요. 역사시대에 선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희생되었고, 그렇게 몰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 주인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면 반드시 역사시대의 결과에 가서는 승리하고 들어가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로서 공인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둘째는 그것은 뜻을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또 인류를 위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이 백성을 하나님이 붙들어야 되고, 내가 죽더라도 이 세계의 인류를 붙들어야 될게 아니냐.

자, 이거 두고 보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나가 보라는 거예요. 혹은 어떤 때는 돈이 없어 배고플 때가 있을 거라구요. 그래 하루를 다 금식했다 이거예요. 이틀도 금식을 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다 일주일 금식했다구요. 거 준비를 했으니 그렇지, 준비 안 했으면 벌써 다 나가자빠졌다구요. 나가자빠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배고파도 참는 맛과 배고픈 맛을 한번 비교해 보라는 거예요. 참으면 참을수록 세계가 멀어지고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참으면 참을수록 하나님의 뱃속을 뚫고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도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다 배가 고프게 되면 하나님이 밥을 먹여 준다구요. 그런 일이 생긴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경험이 참 많다구요. 난데없이…. 길을 가다 보니 배는 고프고 해는 다 지고 갈 데는 없고, 그저 참고 참고 땀을 흘리면서 가다 보면, 벌써 밥을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더라 이겁니다. 그거 믿어져요?「예」 잔치를 하려고 닭을 잡아 놓고, 떡을 해 놓고…. 거 어떻게 되어서 그러느냐? 아, 어제 저녁에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여기 손님이 지나갈 텐데 당장에 잔치상을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자기 일하는 데까지 같이 도와주어 준비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배가 부르도록 먹고 동네 사람들까지, 개까지 살찔 수 있는….

만약에 그 고개까지 못 가 가지고 '아이구! 힘들어' 하고 쓰러지면 하나님이고 뭣이고 다 망하라는 거예요. 얼마…. '이놈의 자식아! 조금만 참지. 왜 그래?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말이예요. '큰 복을 주려고 했는데 이걸 못 참아서 망치느냐? 이 자식아! 천년 공을 깨뜨려 버리느냐' 그런 일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하는 고문인 줄 알고 어떤 어려움이 올 것이다 하는 생각을….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최고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자

자, 여러분들은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를 얼마나 위했느냐 이겁니다. 그 나라에 사는 부모들 만큼 위했느냐? 그 나라의 군왕들이 그 나라를 위하는 이상 위했느냐? 그 나라의 백성들이 나라를 위하는 이상 위했느냐? 이상 했다 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협조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난 미국에 와서 말했다구요. '어떠한 사람, 어떠한 선교사, 어떠한 잘 믿는 사람도 나 하는 것보다는 못하게 할 것이다. 그 이상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하면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라구요. 더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런 자리에서,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최고의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하라구요. 언제든지 높은 자리에서, 누가 감히 찾아올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서 내가 만난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세계에 우리를 끌어가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고, 이제부터는 직접적으로 일선에 서느니만큼 이런 문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아니냐 하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원래 전도 내보낼 땐 돈 같은 것은 다 빼앗아 가지고 보내야 된다구요, 사실은. 돈 믿고 가는 게 아니라구요. 돈이 있으면 돈을 믿는 거예요. 돈을 믿고 다닌다구요. 돈보다도 하나님을 믿어라!

예수님 당시에 제자들한테 돈을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현실에도 적용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은 지금 살아 계셔서 그런 사람들이 가는 길을 보호하는 것을 틀림없이 여러분들도 체험할 것입니다. 그래 돈을 가지고 가게 되면 '내가 쓸 돈이 아니라 전달할 돈이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전달할 돈. '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가지고 간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이 가는 길은 축복을 받으리라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무엇으로 아느냐? 선생님이 그렇게 살다 보니 오늘날 문선생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누구든 말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한때는 방 한 간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모른다구요. 방한 간. 세계의 누구보다도 방 한 간을 그리워한 사람이라구요. '다 쓰러져 가는 헛간집 같은 방 한 간이라도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방으로, 왕궁 이상의 귀한 방으로 내가 살 텐데…' 하며 그리워 했던 사람이라구요. 또, 지극히 작은 땅 한 짜박 지라도 그리워했던 사람이라구요. '내 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한 내 땅에서 내가 정성을 들여 봤으면…. 내가 이 사탄세계의 땅에서 정성들이는 이것은 싫다' 이겁니다. 얼마나 정성들였는지 모른다구요.

그랬던 내가 지금 와서는 말이예요. 땅을 원치 않아도 많은 땅이 있고, 집도 원치 않아도 어디 가든지 집이 있다구요. 거 이상하지요? 그건 내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자손만대, 천추만대 역사를 찬양하면서 길이길이 보존할 집이요, 길이길이 사랑할 수 있는 땅으로서 남기려고 하는 것이지.

여러분도 이 집으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초대 교회에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만든 거라구요. 미국 역사에 남을 집으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 땅도 여러분이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천년 만년 찬양할 수 있는 땅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돈이 진짜로 필요해요?「아니요」 집이 진짜 필요해요?「아니요」 땅이 필요해요?「아니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마음에 사무쳐 가지고 집이 없거들랑 집을 대해서 생각해 보면 집이 생기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내 땅에서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천지에 너무 사무치면 땅이 생겨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얼마만큼 하나님에게 가까우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나면 눈물 없이는 내가 행동할 수 없는 그 생활이 귀하다는 거예요. 눈물 없이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고, 일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여러분 자신이 되거들랑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에게 한 나라를 맡겨 가지고 아무 나라의 대표라고 하면 '나 같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 이 나라에 훌륭한 사람도 많고 나라 주권도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어쩌다가다 잃어버리고 나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찾아 달라고 보냈느냐? 그걸 생각하면 눈물 없이는 개척할 수 없는 여러분이 아니냐. 그런 심정이 여러분에게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같이 하신다 이겁니다.

만일,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어디서 이룰 수 있겠느냐?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그런 사람을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반드시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느니만큼 그런 심정적 기준, 다시 말하면 아까 말한 하나님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내 자신이 되어 가지고, 나를 돌보지 않고 전체를 위하여 참고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하나님이 언제나 편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앞으로 나가 싸워 주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수많은 역사시대를 더듬어 오면서 당신의 사연을 털어놓을 수 없는 애달픈 사연이 그렇게도 비참하게 엉크러져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눈물로 시작했고, 눈물로 엮어 오신 당신의 발자취를 더듬는 자도 없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당신의 이름을 의지한다고 하는 사람은 있지만, 당신의 심정을 알고 당신의 뜻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한 날을 표준하고 수많은 나라 나라를 방황하면서 배회하면서 찾아오신 아버지가 불쌍한 한국 땅에 당신이 발을 멈춰 이 어린 것을 부른 그날부터 생애노정에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뒤넘이치면서 오게 하심도 당신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묵묵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와중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땅에 있는 그 누구의 어려움이 아니옵고,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의 어려움이 아니라, 당신이 어려움을 얼마나 많이 겪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다짐해야 할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효의 도리를 더더욱 가중시켰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한민족을 대표로 해서 이 땅 이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당신이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해서 길러 놓은 이 땅이 갈 길이 없고 소망이 없는 벽에 부딪힌 현실을 무대로 당신은 사랑의 마음으로써 다시 개척하기 위하여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보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은 이 나라에서 소망을 찾다가 절망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이 미국이 주체성을 지닌 줄 알았더니 이 미국이 도리어 세계에 절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염려하던 뜻있는 자녀들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기치 아래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미국관을 찾게 되었고, 새로운 인생관을 찾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미래의 자기 운명과 더불어 스스로 개척하여서 이것을 세우려는 거룩한 무리들이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몰고 몰아 3년 세월을 지내 가지고 이 배리타운 이 땅을 우리의 땅으로서, 우리의 집으로서 마련해 가지고 당신의 심정적 일단을 토로하고, 새로운 소망 앞에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주신 것을 아버지 앞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뜻을 아는 사람이면 눈물 없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고, 당신 뜻앞에 나타날 수 없는 모습인 것을 생각할 적마다, 내 가는 길이 아무리 비참하고, 아무리 어렵고, 이 민족이 반대하고, 이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내 갈 길은 이미 작정되어 있는 것이요, 내 갈 길은 이미 마련되어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이 나라와 인류가 갈 길은 마련되어 있지 못할까봐 염려하는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갈 길을 내 일신보다도 이 나라의 뜻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로잡아서 당신 앞에 이끌 수 있고, 당신 앞에 동조할 수 있는 길을 주시옵소서. 당신은 이 나라 이 백성 앞에 그러한 사람을 준비했고 그런 터전을 남기려고 기독교를 세웠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어려움의 극복의 노정을 참고 참고 또 참고 가면 당신의 소심과 통할 수 있는 그날이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통일교회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나왔고,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기억되는 아들딸이 되어야 될 것이고, 당신의 싸움터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밤이나 낮이나 이 시간 오늘까지 서슴지 않고 총을 던져 주면 그것을 붙들고, 활을 던져주면 그것을 붙들고 언제나 일선, 최일선에 생명을 개의치 않고 나서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땅에 서 있는 책임자들이 부족하여 그와 같은 자리에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을 훈련시키지 못하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이 가중된 것을 아시사 앞날의 갈 길을 지키시옵고, 개척해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미국 땅을 중심삼은 3년노정, 1975년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육적인 세계노정의 3년노정을 남기고 있사오니, 이 싸움 고비를 어떻게 넘길 것이냐 하는 문제를 저희들은 생사를 걸어 놓고 숙고하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길은 멀고, 해야 할 일은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저희의 힘 가지고는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급속한 시일내에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교회 체제를 일신하여 여기에 100일수련을 마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사오니, 당신의 뜻 앞에 모든 것이 형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하늘의 뜻을 수행하는 것도 아니요, 권세가 있는 사람이 수행하는 것도 아니요, 오직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만 아는, 불붙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당신의 뜻을 확장시킬 것을 알게 될 때, 이들이 그런 마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결심하였고 맹세한 모든 길이 이들의 생애노정에 일생을 가름지을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여 아버지의 세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가정에 주인이 되어, 사탄과 죄악을 완전히 무찔러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품 앞에 죄 대신 선을, 사탄 대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지상의 천국 기반을 온 세계적으로 확장하려는 금후의 계획 위에 당신이 축복하였사오니, 그 축복한 사실들을 전개시킬 수 있는 하늘의 투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을 저희들이 엄숙히 당신의 뜻에 순응하는 마음을 갖고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국과 일본 등 전세계에 널려 있는 무리들이 준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의 기치가 길이길이 같이하여 줄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 질문할 것이 있는 사람 있으면 몇 사람만 질문하라구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이제 세 시가 돼서 이왕 늦었으니까 내가 몇 사람 질문을 받도록 하겠어요. 뭐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문: 저희는 세 나라 사람들이 선교를 나가는데 그곳에 가서 얼마나 오랫 동안 일해야 합니까?

그것은 6개월 동안 같이 일하지만 어느 정도 지방의 형편이 습득되면 6개월 후에는 전부 다 세 곳으로 분립하려고 생각하라구요. 그래서 세 나라 사람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두 달씩 책임자를 교체시켜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해봐라 이겁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본도 원수고, 독일도 원수니 전부다 원수끼리 모였다구요. 그것이 세계 어떠한 친구보다도, 어떠한 형제보다도 하나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일해 준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념이라구요. 이것은 세계가 통일되는 것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서양인 가운데는 독일 민족이 아주 괴상한 민족이라는 거예요. 이게 서양과 하나되고, 또 서양과 아시아, 동양과 하나될 수 있는 모든 기원이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면, 독일 민족을 지배하고, 일본 민족을 지배하고, 이 미국 나라를 지배하는 그러한 주의가 있는 나라여야 됩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독일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일본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일본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미국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미국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 세계는 하나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복받은 나라는 독일하고 일본밖에 없다구요. 물론 미국은 그전부터 복받아 왔지만 말이예요. 그건 전부 다 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되어진 사실이라고 본다구요. 이 셋이 하나된다면 미국은 앞으로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자, 그러려면 기성교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민주주의 사상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상이나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두달 동안씩 추첨해 가지고 한 번씩 해서 일등, 이등해 가지고 맨 첫번 추첨된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 전부 다 명령하면 해야 돼요. 여자가 책임자라도 여자의 명령을 남자가 들어야 되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도 백인인 독일인이 들어야 된다구요. (웃음) 1, 2, 3 주인이 나올 텐데 두 달씩 전부 다 교체해 가면서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하나되는 운동을…. 그래 가지고 6개월 후에는 그 지방 실정이라든가 이런 걸 다 알고 어떻게 일해야 되겠다는 것을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또 외로우니까 여럿이 협조해 가지고 계획을 세워 거기서부터 동으로 서로 갈라지는 거라구요. 삼위기대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생각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 경제, 세계적인 매스컴, 세계적인 대학을 움직이면 세계는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지금 순회사는 전부 다 '세계일보사'의 기자 이름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잡지든 뭣이든 자꾸 보내는 거예요. 전부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그래, 여러분도 전도를 10명 하고 100명 하게 되면 전부 각 분야에, 산골짜기에 뭐가 있다는 걸 전부 조사 다니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또 이 미국내에 나가 일하는 사람은 전부 다 특별한 재료만 있으면 일본의 세계일보에 전부 다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만 이것이 이제 자리만 잡히면, 그 다음에 여기 미국에서 젊은 사람 한 60명을 보내 가지고 일본 사람 한 2천 명 합해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대번에 신문사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걸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서 뉴욕이면 뉴욕 타임즈 같은…. 그래 가지고 무얼 하느냐 하면 120개, 130개 국과 통신하도록 전부 다 대외적으로 UPI나, AP통신사 같은 통신사를 대번에 만든다구요. 그 이상 가는 것도 만든다 이겁니다. 이러지 않고는 공산세계에서 지금 언론 기반을 중심삼고 선전해 들어오는 길을 막을 도리가 없다는 거라구요.

자, 그 정도까지 되게 되면 세계는 우리를 따라오지 말래도 통일교회를 전부 다 국가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래서 이제 한 나라에 백만 불씩만 예금할 수 있는 실력만 만들면 120개 국이면 1억 2천만 불, 1억 3천만 불 우리 현금만 가지면 그걸 전체를 이동해 보라구요. 몇천억 불 활용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산다고 했더니 FBI가 문제시하고 걱정한다지만 우리는 그걸 사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이 안 놓으려고 안달하고…. 그렇지만 할 수 없지, 돈을 많이 주면 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이제 세계은행 본부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 다음에는 세계적 대학교는 지금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대학교, 유니버시티(University) 다 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인삼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조치해….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 인삼차를 대량 수입해 들여온다구요. 너희들 선교사들은 인삼차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라구. 전부 다 알고 가야 돼요. 인삼차에 대해서 강의할 거라구요. 이건 먹으면 건강해지고 좋다구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선교본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너희들 선교사도 여자라면 그 나라의 통일교회에 있어서 어머니와 같고, 남자는 아버지와 같은 것이다. 그 나라의 왕궁 역사는 지나가더라도 우리 역사는 남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 (웃음)

그 다음에 또 질문 없어요?

문: 출발하기 전에 개인적인 빚은 어떻게 하나요?

그건 출발하기 전에 갚고가야지요. 그런 거 물어 볼게 뭐 있어요. 교회에서 졌으면 교회의 후임자한테 넘겨 주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그 지역에 대번에 가서 통일교회보다도 사업분야와 같은 것을 개척하면서 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사업 같은 것 해가지고 그 다음엔 비서를 전부 다 잡아 쓰는 거예요. 월급을 주어 가지고 전부 다 계획해서 그 사람들 내세워서 앞으로 전도할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월급 주어 가지고 데리고 있으면서 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을 통해서…. 그러니 돈 벌어야지요. 그래 장기전을 해야 된다구요. 그건 이제 아랍권, 해외권 가는 사람들은 그런 면을 잘 고수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인삼차 출장소를 먼저 만드는 거라구요.

또, 그 다음 질문은?

문: 비행기 값만 빼놓고는 여기서 돈은 일전 한푼도 원조 받지 않고 가고 싶은데, 그래도 됩니까?

그래도 돈 대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얼마 동안은. 그 정신 가지고 그걸 예금해 놓고 쓰지 않으면 될 거 아니냐구요. (웃음) 그러니까 전도를 잘해야 된다구요. 전도 못 하면 안 돼요.

또, 그 다음은?

문: 100일수련 동안 교육기간은 며칠입니까?

100일수련 기간에 한 60일 동안만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래도 너희들은 다 여기에 오래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환드레이징 잘하고 전도도 잘한다고 내가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 그럼 대개 다 됐을 거라구요.

문: 언제 출발할 예정입니까?

그것은 사정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 생각에는 4월말께는 출발해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전부 다. 왜 그러냐 하면 음력으로 말하게 되면, 우리가 본래 7년노정을 4월부터 시작했다구요. 금년 4월에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때문에, 지금은 3차노정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4월말까지는 떠나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너희들 배 안 고파? 「예」

문: 그 나라에 기독교가 있을 텐데 흡수해도 됩니까?

그것은 흡수해야 된다구요. 기독교를 흡수해야 된다구요. 사람을 흡수 못 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돈들여 지은 기독교 교회라도 흡수해야 된다구요.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고 없잖아요?

그 다음은?

문: 우리는 어디의 지시를 받습니까?

그건 나중에 본부에서도 하지만 여기 배리타운에서도 하고, 이중으로 하려고 한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본부의 활동 지시도 강화시킴과 동시에 교육이라는 문제를 강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중적인 체제를 강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100일수련 받은 사람들은 이제 돌아가게 되면 어떤 지역에 가더라도 20일수련 자격자로서 인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서 엄격한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20일을 보태 가지고 100일 수련을 120일로 연장시켰다구요.

다음은?

문: 어저께 낳은 애기는 어떻게….

그건 미국에서 낳았기 때문에 좋다구요. (웃음. 박수) 왜 그러냐 하면그 애는 미국 시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절반으로 하나는 미국이 되고, 하나는 한국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걸 가를 수 없으니까 하나입니다, 하나. 그리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부작용이 많으니까 선생님을 쫓아내자'고 미국 국민이 하더라도 쫓아낼 수 없는 조건이 된다구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 쫓아내자! 미국 망친다 쫓아내자!' 그렇게 지금 공작하고 있다구요. 내가 그런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이건 18년 동안 길러 줄 의무가 있다 이거예요. (박수) 이제는 다 해결된다구요. (폭소) 그런 의미에서는 참 너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인연이 있는 애기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만하자구요. 「아닙니다」 이제 공부해야지요, 공부. 이제 다음에 다시 올 테니까…. 내가 가끔씩 자주 올 거라구요. 자주 와서 이야기도 해줄 테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너희들도 배가 고플 테고, 선생님도 밥 먹어야 하고, 또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다구요. 원래는 오늘 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너희들 때문에 못갔다구. 배리타운 갔으니 언제 오나 하며 어머니가 상당히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까…. 거 애기 낳기도 힘들었는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빨리 돌아가서 한번 애기도…. 거 애기 얼굴을 멀리서는 봤지만 한번 못 만져 보고 그랬기 때문에 저녁에도 반드시 들러야 되겠다구요. 어두운데 가는 것보다도 햇빛이 날 때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밥먹고 이제는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정이 있으니 빨리 가서 밥들 먹고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수)

젊은 세대들은, 젊은 사람들은 꿈을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을 누구나 말하고 있다구요. 꿈이 있어야 됩니다.

꿈 중에서 최고의 꿈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은 '아, 미국의 젊은이들은 얼마나 큰 꿈을 갖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미국에 널려 있는 모든 젊은이들에게는 그와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아마 미국에 예가 없을 정도로 많은 꿈을 갖고 있지 않느냐,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그래요?「예」 그게 무슨 꿈이예요? 무슨 꿈이예요? 싸우는 거예요? 그래 뭘할 거예요? 정치해 가지고 대통령이 될 거예요, 국회의원이 될 거예요? 혹은 상원의원의 색시가 될 거예요, 남편이될 거예요?「아니요」 그럼 뭘하겠다는 거예요?「천국을 실현하는 것이요」 천국을 실현하는 것이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좋을 게 뭐 있어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꿈 중에 최고의 꿈이 뭐냐? 여러분, 지금 일반적인 서양 사람들은 '아이구, 세계를 내가 한번 마음대로 해봤으면…'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이 세상 젊은 사람들의 꿈이라구요. 만약에 자기가 있는 노력을 다 해 가지고 세계를 한번 움직이려고 해 가지고 세계를 딱 장악하려고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그건 그야말로 비참한 거예요.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 될 것 아니겠느냐.

그런 것 보게 되면,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무슨 꿈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세상 사람에게 지지 않게 '아, 우리 손으로 세계를 한번 움직이겠다'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의 꿈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요? 사실 그래요?「예」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보다도 높으냐 낮으냐 이거예요. 「높습니다」 여러분 패들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내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영계까지 움직이겠다고 하는 두둑한 욕심을 갖고 있다구요. 자신 있어요?「예」

어떻게, 어떻게 할 거예요? 거기에서 영계만 움직이겠다고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무엇까지 원하느냐? 하나님 감투끈까지 붙들고 움직이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정신 나가지 않았으면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미친 사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하나님까지도 주관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그게 가능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이 나만 사랑하게 만들겠다. 내가 가면 하나님이 따라가고, 내가 오면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게 만들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하나님을 붙들고 놓을래요, 안 놓을래요?「안 놓겠습니다」 죽더라도 안 놓을래요?「예」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불면 날아갈 텐데…. 우리 몸만 해도…. 딱 달라붙었어요? 또, 영계를 붙드는데, 영계가 차 버리면 다 깨져 나갈 텐데…. 영계가 차 버려도 깨져 나가지 않을 자신 있어요?「예」 난 못 믿겠는데? (웃음) 그 다음에 세계를 붙들고 가야 할 텐데…. 미국을 붙들고 가는데 미국이 차 버리면 아예 나가자빠질 텐데 안 놓을 자신 있어요?「예!」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그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 알아야 되겠기에 이런 말을 한다구요.

하나님이 생전,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생전이라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인간으로 말해서 자기를 붙들고 영원히 놓지 않는 사람이 있었으면 그거 얼마나…. 하나님이 곤란할 만큼 붙들고 안 놓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좋습니다」 에이! 만일에 얼굴이 못생기고 심보가 나쁜 사람이 그런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얼마나? 너희들도 그렇지 않아? 어떤 미남자가 있는데 보기 싫은 추녀가 와서 '아이고 당신 없이는 못 살겠소!' 이런다면, 그거 기분 좋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그런 것 보면, 하나님도 그렇게 심각한 입장으로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도 좋아서 붙들게 되면 꼼짝 못해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가만 보니까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그렇게 악당들이 아니라구요. 맨날 남을 위하려고 하고…. 세계에서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미국 내에서 찾아보더라도 너희들 같은 사람이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세계 어디를 가 보나 우리 통일교회패 같은 자들이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도 생각이 있다면 '아이고! 어차피 인간에게 붙들릴 바에는 통일교회 패들한테 완전히 붙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박수)

그러면 너희들, 하나님을 붙드는 데는 이렇게 그저 그냥 붙들래, 하나님이 '아야' 할 정도로 붙들래? 어떻게 할래?「하나님이 '아야' 할 정도로 붙들겠습니다」 하나님이 '아이구…' (웃음) 그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이렇게 꽉 쥐는데, 하나님이 좋아서 꽉 쥐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뭘 달라고 하면서 꽉 쥐는 거예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붙드는 게 좋아서 쥐느냐, 뭘 달라고 쥐느냐? 뭘 달라고 해서 꽉 쥐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거예요. 그렇지만 좋아서, 내가 좋아서 그런다면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방편이 없다는 거예요. 좋아서 그러는 데야 뭐…. (웃음)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좋아서 암만 꽉 쥐더라도 하나님도 더 좋아서 '더 쥐어라. 더 쥐어라. 더 쥐어라'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돼요?「예」

내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겠어요. 우리 한국에 가게 되면, 얼굴이 쪼글쪼글하고, 얼굴이 요만하고 말이예요, 키도 요만해 가지고 늙어 빠진 한 할머니가 있다구요. 그런 할머니가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따라다녀요. 선생님이 어디 가려고 하면 벌써 가방 들고 척 선생님을 따라다니니까, 내가 가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가려고 했던 곳에 차 타고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한번은 내가 이놈의 늙은이가 세상에 보기도 싫다는 사람을 왜 자꾸 쫓아다니느냐고 구박을 줬어요. (웃음)

내가 한국에서 살 때 교회 2층에서 살았다구요. 선생님이 아랫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하게 되면 그 할머니는 어느새 제일 좋은 자리에 와서 앉아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별의별 욕을 해도 그 욕을 먹고도 좋아하는구만. 욕을 먹고도 자랑해요. '나 어제 욕먹었다' 하면서…. (웃음)

자, 그러니 어떻게 해요? 때리길 하겠나 이거…. 좋다는데 어떻게 때리나 이거예요. 그거 참 곤란하다구요. 그래 나중에는 내버려 두는 거예요. 그랬더니 선생이 이제는 욕을 안 하는 거 보니까 나를 좋아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더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래서 하루는 내가 담판을 하려고 불러다 놓고 말이예요, '네가 정말 보기 싫으니 제발 그러지 마라. 통일교회 망신이야' 하고 진정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구요. 그래도 그 말이 믿어지지 않으니까 심각하게 하나님한테 물어 본 거라구요. '선생님이 진정 오늘 성이 나서 저에게 그랬습니까, 어땠습니까?' 하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선생님이 자기에게 그렇게 말한 걸 가지고 아주 심각하게 기도를 한 거라구요. '진정 선생님이 제가 미워서 그럽니까?' 하고 담판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의 대답이 참 걸작이라구요.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 형상이니 내가 너를 좋아하니까 선생님도 너를 좋아한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이튿날 아침에 선생님을 찾아와 가지고 아주 입이 터져 나가도록 팔을 저으면서 당당히 하는 말이 '선생님! 선생님이 암만 날 싫다고 하셔도 저는 이젠 뭐 모든 것이 해결됐습니다. 제가 하나님한테 물어 보니까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틀림없이 선생님을 사랑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다 통과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거 얼마나 원리적이냐 이거예요. 원리적인 대답에 내가 완전히 손들었다구요. 원리에는 꼼짝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완전히 손들었다구요. (웃음) 내가 그래서 그 할머니한테 하나 배웠다구요, 하나 배웠어요. '아하, 좋아하는 것은 절대 싫어할 수 없구나' 하는 걸 하나 배웠다구요. 설혹 하나님 앞에, 내가 하나님을 그렇게 못살게 좋다고 따라다녀도 하나님도 꼼짝할 수 없다는 결론을 지었다구요. 알겠어요?「예」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좋아서 하나님을 붙들고 암만 그러더라도 하나님은 싫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았으니까…. 이거 아주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하나님도 좋아서 점령하게 되면 점령당해

그러므로 하나님한테 딱 붙어 가지고, 그저 좋아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에 가든지, 자는 자리에 있더라도 가고, 밥 먹는 자리에 있더라도 가고, 보좌에 있더라도 가고, 나 안 놓겠다고 하면서…. 그거 이해되나요?「예」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요?「예」 하나님을 그냥 보기만 할래요, 가서 만지고 붙들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붙들고 싶어요」 꽉 붙들고 싶지요? 「예」 자, 그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높고 귀하고 훌륭한 하나님이지만 좋아서 하나님을 이렇게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실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라면….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인간을 지어 놓았는데 인간 세계에서 세상의 어떠한 왕, 어떠한 부모보다도 내가 좋아서 나를 이렇게 붙드는 사람이 있다 하면, 그거 자랑하고 싶겠나요, 안 싶겠나요? 하나님도 '네가 좋다'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 찾든가 만들어야 될 거 아니냐.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갖고, 역사시대에 그런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 주겠나, 하나님이 좋아하겠나?「좋아합니다」 맞다구요. 그거 좋아할 수 있다구요. 또, 여러분 영계를 중심삼고 볼 때, 영계가 반대를 하고 영계가 못살게 하더라도 전부 다 영계를 붙들고 안 놓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영계야!' 하면서 영계를 좋아하게 되면 영계를 점령한다는 겁니다. 영계가 점령당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는 점령당해 가지고 나빠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도 내가 좋아서 점령하게 되면 점령당하는 것이요, 영계도 마찬가지로 좋아서 점령하려고 붙들게 되면 점령당하는 것입니다.

너희들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점령당하고 싶지? 싶은가, 안싶은가?「점령 당하고 싶습니다」 악한 사람 말고 선한 사람, 선하고 잘생긴 사람이 있다면…. 그런 남편을 얻으려고 그런 색시를 얻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남편이 나를 주관해 주면 좋고, 그런 색시가 날 주관해 주면 좋을 거예요. 그게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게 행복이라는 겁니다.

내가 그 비결을 알았다구요. 이 세계 인류를 붙들고, 나빠서 미워서 붙드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붙들고,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도 '아이고, 못놓겠다'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사람한테 붙들려 가지고 점령당하는 것을 싫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자, 문선생이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들을 좋아하는 데 있어서 미국 사람보다 더 좋아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미국 사람을 좋아하는 데 역사에 더 좋아하는 사람이 없게끔 좋아하면 미국도 나한테 점령당해야 된다는 결론이라구요.

천대하고 박해하고 다 하더라도 붙들고 좋아서 그러는 데야…. 어떻게 할 테예요? 요 비결만 여러분이 알게 되면 천하를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내 손으로 하나님을 붙들고 진정 좋아서 '못 놓겠습니다'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영계가 사실 좋아서, 흥미진진해서 못 놓겠다'고 진정히 해봤어요? 세계 인류를 붙들고 '나 진정히 좋아서 못 놓겠다'고 해봤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면에서 다른 단체와 다르다는 거예요. 욕을 먹어도, 싫다고 하더라도 사랑하려고 하고 좋아하려고 하고…. 그런 운동이라구요. 그런 운동이라구요.

맨 처음에 만나 가지고도 전부 다 진드기같이…. 진심으로 자기를 믿고, 진심으로 자기를 좋아하고, 그렇게 될 때는 반항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무슨 원리니, 무슨 지식이니, 무슨 수완이니, 그것 가지고는 일시 일면은 통할는지 모르지만, 완전한 통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못 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가 좋아요?「예」 붙들었어요? 「예!」어떻게, 어떻게 붙들었어요? 미국의 독수리 발톱 모양으로 꽉 잡아 쥐듯이 붙들었어요, 어떻게 붙들었어요? 천태만상일 거라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를 피가 나도록 꽉 쥐는 것이 좋겠어요, 쥐어도 이렇게 힘없이 쥐는 게 좋겠어요? 어떤 게 좋아요?

좋아서 하는 일

여기 이번에 조그만 사람, 한국 교포들 한 2백 명을 데려왔던 미스터 최가 있어요. 미스터 최 알지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땠느냐? 완전히 선생님이 대한민국 전국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이었다구요. 형사들이 들락날락거리며 한창 조사할 때 들어온 사람이예요.

그래 그 조그마한 녀석이 어디든지 관여하고 말이예요, 할머니가 변소에 가도 싹 따라가고, 부엌에 가도 싹 따라다니면서 조사하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경찰서에서 나와 조사하는 파견원으로 전부 다 오해했다구요. 그리고 식구들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학생들까지 한 때는 얼마나 오해를 해 가지고 쫓아내려고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해에 전도 나가는데, 전도 나간다고 명단도 내지 않고 먼저 나가서 전도하고 그랬어요. 자기가 혼자 원리강의를 해 가지고 혼자서 한 20명을 전도했다구요. 그래도 믿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그에게 전도받은 사람들이 전도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믿었던 거예요. 그렇게 믿는 때에 가서 물어 본 거라구요. '야, 너 왜 처음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왜 못살게 따라다녔어?' 하니까, 그의 대답이 뭐냐 하면 전부가 알고 싶고 좋으니까 그렇게 한 거였대요. 대답이 그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어렵다는 일들을 내가 좋아서 전부 다 해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은 통일교회 중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미스터 최)을 일본에 보낼 때, 3년을 약속했다구요. 일본에서는 공산당들이 백주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명이라면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좋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좋아서 움직인다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당들과 어려운 싸움을 하는 때이지만 3년이면 기반 닦을 테니 믿어라! 그래 3년 동안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국가적 힘으로도 수십 년, 민단의 힘으로도 수십 년 역사를 두고 할 그 이상의 일들을 우리가 3년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라구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데 힘들어요? 좋아서 하는 데는 20시간이든 밤을 새든 좋다는 거라구요.

이걸 생각할 때 좋아서 하는 일이 위대한 힘이 되고, 내가 성공하는데 위대한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내가 발견했다구요. 좋아서 하는 데는 일이 잘 되나요, 안 되나요?「잘 됩니다」 공부를 하는데 '아이쿠…. 또 백일수련? 내가 통일교회 들어온 지 3년 됐는데 또 하래? 아이쿠' 이런다면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백일만 해? 더 하면 좋겠는데…' 이렇게 좋아서 하게 되면 공부가 잘 되지요? 잘 되나요, 안 되나요? 잘 되게 마련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이런 전체 말을 종합해서 하나의 결론을 내린다면, 내가 일생에 빨리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모든 것을 바치고, 생명을 다 준대도 좋아서 하는 데서만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요, 타당한 결론이 아니냐.

내가 행복해지는 비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면 왜 그렇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할 수 있느냐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가질 수 있으니까, 어디서든지 그러한 환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말이예요, 취해 살고 싶은 것이 원칙이예요, 취해서. 미치고 싶은 것이 원칙이라구요. 너희들도 그렇지 않아?「그렇습니다」 내가 좋아서 미치광이가 됐다면 그거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말이예요, 좋아서 미쳐 봤다면…. 여러분, 한번 그래 봤어요?「예」 그렇다면 그건 이상적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상적. 지금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뭐 미치는 데 있어서 돈에 미치고…. 전부 다 미치광이라구요.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지식에 미치고, 요즘엔 섹스에 미치고, 히피에 미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다구요. 정말 그래요?「예」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다 미치는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요」 좋아서 좋아서…. 사람 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만나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과 말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 세계가 천국이예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뭐 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하는 비결, 내가 행복하게 되는 비결이 뭐냐? 내가 진정히 좋아서 할 수 있느냐? 진정히 좋아서 내가 한번 해봤느냐? 이것을 검토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일을 해도, 24시간 밤을 새워 일을 해도 좋아서 일을 하면…. 자, 전도를 나갔는데 반대해 가지고 그 집 문전에서 쫓겨났지만, 난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좋아서 또 만나러 갔는데…. 그렇게 세 번만 배척받게 되면 벌써 영계에서 그 집을 대해서 '이놈아' 하고 꼭대기를 누른다구요. '이놈아' 한다구요.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어디냐? 하나님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옥도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사람아 악하면 악할수록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회개를 한다든가….

자, 그러면 여러분들 여기 와서 공부하는 목적이 뭐예요? 내가 출세하려고 공부하는 거예요?「아니요」 내가 좋아서, 좋아하는 기반을 통해서 출세하는 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좋지 않은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 가지고 성공했다면 그것은 반드시 사탄이 빼앗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깨뜨려 버린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굴 탓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요 비결만 갖겠다고,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전도도…. 여러분, 전도 잘하고 싶지요? 「예」 요 원칙을 가지고 나가면…. 암만 나이 많은 할머니라도 좋아서 내가 대하고, 좋아서 전도한다는 원칙…. 아무리 할아버지라도,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면 그 아이도 나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거예요. 참은 참을 낳는 거예요. 참은 참을 창조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내가 되려니 빚을 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 새삼스런 얘기가 아니라구요. 내가 좋아해야 그도 좋아하지요. 나는 그 놀음 했다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오늘 40일수련생이 전부 다 모였지만, 앞으로 일생 행로를 이와 같은 원칙에서 진정히 내가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고 그러면 다 내 손아귀에 들어오더라 이거예요.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삼촌을 좋아하고, 밤이라도 새워 전도하려고 하고…. 해보라구요. 친구면 친구가 다 그 원칙에 녹아나고, 누구를 대하든지 나를 싫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어떤 친척네 집에 가더라도 그 친척이 가면 반가와하고 갈까봐 가지 말라고…. 그 친척네 집에 자기 형님이 있고 뭐 아저씨가 다 있다고 생각하며 그집 애들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인정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알고 요 원칙을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을 내가 진정히 사랑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미국을 사랑하려면 미국 사람을 사랑해야 되고, 미국 자연을 사랑해야 되고….

무엇이든지 좋아서 하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이 이제 외국에 나가게 되면, 미국 사람이 사랑하는 것 이상 어떻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겠느냐?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아이구 뭐 변소가 어떻고 어떻고…' 하며 평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이거예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그게 비결이라구요.

일본에서 국제기동대들이 '아, 선생님! 변소를 이렇게 만들어 주소' 그러고, 한국에 올 때도 '변소를 전부 다 앉아서 하게 해주소' 전부 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내가 '야! 다 집어치워' 그랬다구요. 선생님 사고방식은 그렇다구요. 자기 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 천국을 원하면 그런 천국은 없습니다. 지옥 밑창이 천국이라면 지옥 밑창을 뚫고 천국화시켜야지요. 그러고 보면 앉아 가지고 싸던 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가지고 싼다면, 이거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래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야! 이거 동양에 왔기 때문에 해본다' 그것 못 해보면 되겠나요?

선생님은 옛날에 제주도에 갔는데…. 한국 제주도 같은 섬에 가 보면 말이예요, 돼지를 변소 밑에다 친다구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참 놀랐다구요. 거기에 꿩이 많기 때문에 사냥을 떡 갔다가 밤에 변소에 갔는데, 뭐가 좋아 가지고 투절투절…. 그걸 처음 알았거든요. 아, 이거 돼지가 밑에 와 가지고 그러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구요. (폭소) 그걸 알고부터는 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큰일을 할 텐데, 이 제주도 사람들의 이 이상 것도 내가 좋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는 그 다음부터는 훈련을 했다구요. 그래서 간부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그 훈련하는 거라구요.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느냐? 전부 좋아해라! 누더기를 쓰고도 좋아하고, 그들보다 더 좋다고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다 했다구요.

너희들 침대에서 자야 돼? 그건 말이 안 된다구요. 뭐 이불을 덮으면 발끝까지 덮어요? 배만 덮고 자야 된다구요. 배만 덮고 자야 돼요. 그것도 좋아하라는 거예요. 좋아하면 그 사람은 절대 병도 안 난다구요. 내가 그런 경험을 많이 해봤다구요. 내가 감옥 같은 데 들어가 가지고 고문받으면 '이놈의 자식' 하고 미워서 욕을 할 텐데, '이 자식아! 때려 봐라, 이 자식아. 너 얼마나 때리나 보자' 했다구요. 이러면 병이 안 난다구요. 절대 안 난다구요. 악심을 갖고 미워하게 되면 골병이 들지만, 저들이 몰라서 그러니까 도리어 세계를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내가 되고, 내가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내가 된다 하는 문제에 들어가면 병도 안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내가 손을 댄 데 대해서는 누구든지 싫어하지 않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것이 원칙이라구요.

작년에 내가 해수욕을 매일같이 다녔다구요. 미국 젊은이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좋아하나 한번 테스트해 보자, 그래서 그렇게 했다구요. 집에 있는 녀석들에게 '야, 오늘 가자' 해 가지고…. 매일같이, 24시간을…. 들어오자마자 또 가자 해 가지고 여러 번 해봤어요. 그때 그 녀석들이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좋은 찬스라구요. 네가 진정히 배에 대한 것을 좋아하느냐? 그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을 이 다음에 책임자로 세우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 사람은 틀림없다 하는 것을 관찰하는 거라구요.

이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라구요? 좋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면, 하나님도 여기에 점령당하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는 말들이 있는데, 다 그걸 두고 한 말이라구요. 그래 하나님을 점령들 하고 싶지요?「예!」그러면 하나님을 점령 하는 법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성공의 비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이 되겠다고 금을 그어 놓고, 욕심 부리는 사람은 절대 못 된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만일 그런 사람이 그렇게 됐다 하게 되면 죽는다구요. 복을 받지 못한다구요. 하나의 책임을 지면 어렸을 적부터 좋아서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10대, 20대, 30대, 50대, 일생 동안 그저 좋아서 계속해서 한 사람은 시간을 많이 투입했으니까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다 이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것을 빨리 어렸을 적부터 택해 가지고 그것을 일생 동안 좋아하면서 노력을 하게 된다면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 문선생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고, 창시자가 된 것은 뭐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좋아 가지고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풍파가 있건 죽을 고비에 있건 변함없이 좋아하면서 나오다 보니까 오늘의 문선생이 됐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쓰러지고, 힘들고, 어렵고,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구요. 할 수가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움직이게 되면 자꾸 발전하지요.

아무리 열대지방에 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데…. 땀을 흘려도 좋고, 옷이 다 젖어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뭐 철근 같은 사나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이건 다 거짓말이라구요. 내가 손을 대는 일은 참 기뻐서 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좋아서 한다구요. 그것이 앞설 뿐이지 딴 것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하는 것 보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같이 뭐 딴 것 다…. 통일교회 선생이고 뭐고 없다구요. 그것 때문에 태어난, 농촌에 뭘하게 된다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처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도 나를 못 당하는 거라구요. 그 정신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는 앞선다구요. 일을 할 때 '어서 끝내고 가자' 그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뻐하면서 그러면 그게 피곤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성공의 비결을 알았다구요. 새로운 분야를 알았다구요. 여러분 얼굴들 보게 되면 전부 다 좋아하는 사람 얼굴인지 할수없이 하는 얼굴인지 대번에 안다구요. 대번에 안다구요. 기뻐서 한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누구 해보라구요. 해보라는 거예요. 만일에 안 맞는 날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다 가짜라구요.

자, 그렇게 하면 전도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때 일부러 말이예요…. 지방순회 가 가지고 말이예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씀 듣겠다고 눈을 이렇게 하고 말씀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데 가 가지고 제일 나이 많은, 팔십이 넘어 죽게 되어 지팡이를 끌고 들어온 그 할머니 대해 가지고, 대중은 전부 다 관두고 그 사람에게만 밤새껏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뭐 이러고저러고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대해서 좋아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을 갖지 못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녀석들에게는 내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밤새껏, 밤새껏 그 할머니 대해서만 얘기한다구요. 왜, 남들은 좋아하는데 같이 못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그 사람 대해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무슨 뜻이 있어 가지고 그러지…. 그걸 왜 좋아하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아까 말하기를 좋은 사람이라고 결론지었는데,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다시 한 번 물어보자구요. 「좋은 사람이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너희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고 사랑해 봤느냐?「…… 」그러니 나쁜 사람이라구요. 너희 형제를 얼마만큼 진정히 좋아해 봤느냐? 그래 봤어요?「예」 그걸 못 해본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예요. 너희 친구를 얼마나 좋아해 봤느냐? 너희 선생을 얼마나 좋아해 보았느냐? 나라의 대통령을 얼마나 좋아해 보았느냐? 이 세계의 성현을 얼마나 좋아해 봤느냐? 제일 좋아해야 할 하나님을 얼마나 좋아해 봤느냐? 이런 문제에 들어가서 내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묻게 될 때, 여러분은 어때요? 그렇게 묻게 되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좋은 사람입니다」 지금 좋은 사람이예요?(웃음) 여러분이 언제든지 그걸 생각해야 돼요.

내가 좋아하느니만큼 세상이 좋아할 수 있어야 되고, 내가 좋아하느니 만큼 하나님이 좋아해야 되고, 내가 좋아하느니만큼 동물도 좋아해야 되고…. 그렇게 되면 이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 여러분들이 여기서 수련받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가는 곳에는 천국이 따라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사상이 남아 있는 한 세계는 그 품에 품긴다

오늘 내가 어떤 편지 하나를 받아 보고서 반성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겠어요. 지난번 합동결혼식을 했는데, 그때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서양 남자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항의 편지가 왔는데, '당신에게 내가 우리 아들을 서양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라고 일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아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왔으니 당신은 틀렸소' 이런 내용이었어요. 나 틀리지 않았다구요. 그건 서양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얘기지, 동양 사람은 안 그러나요, 동양 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서양 사람하고 결혼할 사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뜻을 아니까, 세계를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 국가를 넘어서 세계 사람들을 위해야 된다는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지. 그 사상은 우리 부모가 망하더라도, 미국이 망하더라도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전통을 가진 미국 사람이 있으면 미국은 앞으로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미국 나라에는 수백의 민족이 들어왔는데, 자기들만 위하는 나라가 되겠다면 미국을 전부 다 헤쳐 버려야 된다구요. 나는 이런 백인들하고 싸워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생각이 맞나요, 그 사람들 생각이 맞나요?「선생님 생각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마음대로 그러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하겠다니까 해줬다구요. 자기가 원하기 때문에 해줬지, 이거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 인격을 무시하고 말이지, 아들딸의 사상을 무시하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식들이 27, 28세가 다 되었는데, 누구 말 듣고 결혼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의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나가서 반대받고 핍박받더라도, 핍박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망했지, 절대 여러분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떠한 사람을 남기고 싶겠느냐? 선생님은 미국에 와서도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당당히 반대하더라도 까딱 안 한다구요. 너희들이 나를 반대할 자격이 없다, 그렇게 본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함부로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완전히 승리할 것이고, 영광받을…. 통일교회 사상이 남아 있는 한 세계는 그 품에 품긴다고 난 확신한다구요. 이건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것이고, 인류가 소원하는 것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소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성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강력한 정신적인 지도자가 시급히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정신적인 지도자…. 그러한 지도자가 지금 미국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문선생 이상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보나요?「아니요」 이 사실이 증거된다구요. 이 나라는 내가 미국을 떠나겠다고 한다면 철망을 쳐 놓고 못 가게끔, 저 대서양 태평양 연안에 아예 그물을 쳐 놓고 못 가게끔 말이예요, 비행기가 몰려들면 막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를 쫓아내려고 한다는 겁니다. 쫓아내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런 걸 알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동안에 미국 역사를 움직이고도 남는다 하는 자신을 길러야 되겠습니다. 이념적으로도 미국에 지지 않는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것 자신 있나요?「예」 이런 자신만만하고 이러한 고귀한 사상을 가진 우리 자체들이 히피에, 죄악의 구덩이에 빠져서 허덕일 수 없다 이거예요. 자주적인,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천하에 나밖에 없다' 하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에 부딪히는 것은 다 깨져 나간다, 꺾여 나간다, 잘려 나간다는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잘 알 거예요.

지상천국은 이러한 사람들이 지상에 꽉 차게 될 때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상천국을 볼 사람들은 자신이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친구로부터 여러분 끼리끼리, 여러분의 부모형제로부터, 나라에서부터, 가까운 데서부터 출발하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선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고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두 사람 모였으면 천년 만년 놓고 싶겠어요? 영원히, 영원히….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가정의 진형(眞型)

​선생님이 나오기만 하면 뭐 이렇게 모인다고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오늘은 잠깐 들렀다가 가려고 했는데, 뭐 또 나왔다구요. 잠깐 한마디, 모였으니까 한마디 얘기하고….

동서양에 있어서 가정의 정서적, 심정적 유대의 차이

여기 서양 사람들은, 현재의 서구의 청년 남녀들에게 있어서는 부모의 심정이니, 혹은 부모 대해 가지고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라든가, 혹은 형제끼리 이렇게…. 동양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저 동양에서는, 동양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걸 보게 된다면, 언제든지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소학교에서도 그렇고, 중·고등학교에서도 그렇고, 대학교에서까지 그런데, 여기에서는 벌써 소학교만 가게 되면 그런 관념이 없는 것 같다구요. 그리고 이 부모들을 봐도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구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이 미국 같은 나라가, 서구사회가 생활이 유복한 것이 가정적 정서문제를 묶는 데 있어서 상당히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했다구요. 왜냐하면 아침이 되나, 점심이 되나, 저녁이 되나, 언제나 먹을 것이 풍부해 가지고 어머니 것 아버지 것이 있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시아, 동양 사람들은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먹을 것이 있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먹여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남겨서 기다리게 되고, 자식은 부모의 그러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먹으면서도 자기 것을 남겨서 어머니를 주겠다는, 이런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생활적인 표면상으로 언제나 나타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그것이 장애물이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이다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먹을 것이 하나 있으면 내가 먹고 싶지만 돌리는, 줬다 받았다 하는 이런 일이 동양에서는 상습으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서는 뭐 자기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부모가 나를 위하고,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이 없게 된 것이 유복한 생활기준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생각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옷 같은 것 하나를 사더라도 동양에서는,'지금 옷 사러 가자' 하고 금방 사러 나갈 수 없다구요. 벌써 '네 옷을 언제 사 줄께' 딱 정하고는 한 달, 두 달…. 이렇게 몇 달 전부터 부모가 노력을 하고, 밤을 새우면서 뭘 해 가지고 옷을 사주게 된다구요. 자, 그런 점에서 보게 될 때, 자기 옷 하나 사 주기 위해서 부모가 몇 밤을 새우는 일들이 허다하다구요. 그러니까 옷 한 가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깊은, 서구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서적인 깊은 인연이 거기서 맺어지는 것을 엿볼 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 자식간에만이 아니라 형제간에도 그렇다구요. 나이 많은 형님은 동생을 위해서 먹을 것이 있으면, 먹을 시간이 되더라도 동생이 없게 되면 먼저 동생을 줘야 된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형제간에도 그러한 심정적 유대가 맺어져 있는 것을 우린 늘쌍 볼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가정에서 서로가 위하는 이런 환경적 여건에서 자라기 때문에 부모를 중심삼고 깊은 심정적 흐름을 통해서 맺어지는 사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걸 모르겠다구요. 그저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를 낳았고, 이웃집과 같이 그렇게 길러 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옷을 사 주는 것도 뭐 으례히 하는 거고, 먹여 주는 것도 으례히 하는 거고, 학교 보내 주는 것도 으례히 하는 거고….

한국 같은 데라든가 아시아 같은 데에서는 학교 가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학교 가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더 수고를 하고, 더 피땀을 흘려 가지고 공장에서 밤작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지 않고는 학교에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깊은 심정적 유대가 맺어지는 것을 엿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는 그런 거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부모의 심정, 형제의 심정을 얘기하면 대번에 이해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여기 사람들은 얘기해도 '그것 그럴까?' 이해하는지 안 하는지 나 모르겠다구요.

내 지난번에 저 뉴욕 센트럴 파크에 가 봤는데…. 거기 가게 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많이 앉아 있는데 보면 살들은 잘 찌고 얼굴은 멀쩡한데 하늘만 보고 요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해 가지고 날들을 보낸다구요. 거기에 무슨 조카가 오나, 손자가 하나 오나, 종일 그러다가 자기들 아파트에 들어가 가지고 쓸쓸한 방에서 혼자…. 그러다가 죽어간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그런 걸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싫어하는지. 도리어 귀찮게 생각해요?「아니요」 그거 왜 그렇게 됐어요? 왜 그렇게 됐느냐구요? 저 한국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들네 집에 언제나 갈 수 있고, 손자네 집에 언제나 갈 수 있고, 부모는 뭐 새벽이고 무엇이고, 자는 방이고 어디고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있는데, 여기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전화해 가지고 '나 가겠다' 하면 아들이 '오세요' 해야 가고…, 그게 좋은 것 같지만, 참 연구해야 할 나라라고 생각한다구요.

한국에서는, 부모가 아들 집에 가 가지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아들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뒤져 먹고, 돈도 있으면 쓰고 나서 '나 돈 꺼내 썼다' 이러고…. 아들보고 '나 돈 얼마 썼다' 그러면 '예! 그렇습니까?'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이해돼요?「예」 말은 이해되지만, 사실은 모른다는 거예요. 「아닙니다」

동양의 가정제도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자

자, 그러니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은 상당히 다르지요?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이제 우리는 뭘하자는 패냐? 사랑의 세계를 이루자는 패라구요. 그러면 서양 사람들 사고방식으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겠느냐, 동양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의 세계를 이루겠느냐? 어느 것이 좋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구요. 「동양의 사고방식…」허허허. 너희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라서 좋아하나?「아니요」 거 알긴 아누만. 아무리 봐도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데는 이 서구사회의 사랑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비교해 보더라도 어느 것이 나으냐 하면 동양적 사고방식, 가정제도를 통하는 것이 서양 가정제도보다 가깝다 하는 것은 누구든지 알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너희들은 말은 그런데 사실은 어때?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여자들? 시집가는데 시할머니가 있고, 시아버지가 있고, 시동생들이 수두룩한 데 가서 살고 싶어요, 혼자 남편과 나가서 살고 싶어요? (웃음) 시집가자마자 '할머니! 나를 위해 주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시동생들! 나를 위해 주소' 그럴 수 있어요? 그래 어떤 걸 택할래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시집온 사람은 그 집을 제일 위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종같이 일해야 된다, 이게 결론이예요. (웃음) 그러므로 시집가 가지고 3년 동안에 그 일생이 결정됩니다. 6개월 동안에 시험에 패스했더라도 3년 동안에 패스할 수 있어야…. 할아버지도 좋다, 할머니도 좋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도 좋다, 시형님이 있으면 시형님도 좋다, 시누이도 좋다, 시동생도 좋다, 이웃도 좋다, 친척까지 전부 다…. '내가 대학을 나오고 박사학위를 가졌으니 가르쳐 줘야 되겠다' 그렇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6개월은 어떻게 되어서 패스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기가 시집와서 생각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진짜 그런 자리에 가려면 한 3년 동안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애기를 업고 다니면서 자기 아들보다도 자기 시동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애기를 업고 다니면서도 시동생 시중을 해주는 이런 놀음까지 해야 패스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려면 한 3년은 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자기 아들딸만 기르고, 먹을 것도 자기 아들딸에게 먹이고….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는데 아들딸만 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 서양 여자,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대가 센지 말이예요, 여자 왕국 나라가 미국이라구요. 허허허. (웃음)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제도에서 산 여자가 한국으로 시집가서 억지를 부리고 뭐 이러고 자기 하고픈 대로 하게 돼 있어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철이 들게 되면 먹을 것이 있으면 먼저 할아버지 먹여 놓고, 할머니 먹여 놓고, 어머니 아버지 먹여 놓고, 형님 먹여 놓고 나서 자기가 먹는 거라구요. 입는 것도 그렇게 순서적으로 다 입혀 놓고 그 다음에 내가 입어야 됩니다. 그것 이해돼요? 너희들은 이해 안 되지? 이놈들 봐라! 눈이 뚱그래져 가지고…. (웃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양 가정제도는 그야말로…. 참 그런 가운데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해서 모질게 대하지만 참고 살면 정이 들고 말이예요. 이런 남 모르는 정 가운데서 엉켜져 가지고 하나같이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정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구요. 식구가 하나 나갔다가 제시간에 안 들어오게 되면 밥먹는 것도 기다린다구요. 자는 것도 기다리고…. 이런 풍습이 있다구요. 늦게 들어오게 되면 밤 늦도록 기다린다구요. 너희들은 그거 이해 안 되지?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할 것이냐? 여러분들과 같이 둘이서 딱 붙들고 있으면 얼마나 간단하고 좋아요? 간단해서 좋고 편해서 좋고 말이예요. 그것 대답해 봐요? 허허허허. 함께 살겠어요?「예」

이걸 섞어 놓으면 되겠어요? 여기 식으로 하면 섞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섞겠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시아버지하고 안 살겠다고 하는 걸. 안 살겠다면 다지 뭐. 그만이지 뭐, 별수 있나요? 믹스(mix)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너희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 서양 사람들은 정이 없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정을 주고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하고 동양사람들은 볼 거라구요. 책임은, 의리적인 무엇은 있지만 정서적인 면은 없다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제도가 그렇고, 교육을 그렇게 받았고, 그런 습관권 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된다구요.

물질을 충분히 겸한 동양식 정서적인 환경이 서구보다 낫다

그래서 여러분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정신적인 면에 가까우냐 할 때는, 동양 사람이 더 정신적입니다. 그럼 서양 사람은 어느 편에 가까워요? 물질적입니다. 이 물질적인 사람들이 가야 할 것은 정신적…. 그러니까 여기 사람들은 정신적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다 하는 결론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정신적이어야 되느냐? 전체를 생각하면 정신적인 면이 근원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세계를 바라볼 때 무엇이 문제냐 하면, 물질이 문제가 돼 있고 정신이 문제가 돼 있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구요 미국이나 서구사회에서는 물질 때문에 지치게 되었다구요. 또 아시아 사람들은 정신만 숭상하다가 지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소위 동양 사람들은 '아! 서구 사람 사고방식을 따라가자!' 이러는데, 서구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지쳤기 때문에 '아! 동양 사람 사고방식을 따라가자' 한다구요. 이러다 보니 동양도 정신 자체의 근본을 잃어버리기 쉬운 때에 왔다 이거예요. 또, 서양도 물질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그 가치를 모르고 잊어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내 생각으로는 물질을 충분히 겸한 동양식 정서적인 환경이 서구식 환경보다도 나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원리를 통해서 본 사랑의 역사

그러면 우리 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는 걸 우리가 이제 알아보자구요. 여러분은 물질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요?「사랑이요」 여러분들은 생명이 좋으냐, 사랑이 좋으냐?「사랑이요」 그럼 내 생명이 죽는다면 사랑해 뭘하나요? 그러나 아무리 생명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면 기쁨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살아 있는데 기뻐요? 심장이 뛰고 생명이 살아 있지만 혼자 있는데 기뻐요? 좋아요?「아니요」

그러니까 암만 생명만 있으면 뭘해요? 그것만 가지고는 기쁠 수 없습니다.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이란 것은 생명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기쁨을 생활의 모토로 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표준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생명보다 사랑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너희들, 오늘날 타락한 세계가 생명이 없어서, 내가 생명이 없어서 근심이예요? 물질이 없어서 근심이예요? 뭐가 없어서 근심이예요? 사랑이 없어 근심인 것입니다. 타락은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 그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하나님요」 하나님!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그러냐 이거예요. 「예」 그렇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해 봅시다. 사랑의 역사는 어디서부터냐?「하나님요」 하나님에서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여자에게 가깝나요? 남자를 통해서 여자로 오겠느냐, 여자를 통해서 남자에게 오겠느냐? 사랑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요? 한꺼번에 여자 남자에게로 쭉 오느냐? 허허허.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사랑이 출발하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남자, 여자?「여자요」 허허허.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랑이 어디로 가요?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질서를 잡아야 되느냐? 그걸 중심삼고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질서가 어떻게 생겼느냐? 인간이 가야 할 본래의 정서적인 질서가 어떻게 되어야 된다 하는 근본을 깨치지 않고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자,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여자들은 '여자가 먼저 됐다!', 남자들은 '남자가 먼저 됐다!' 하는데 왜 그래요? 왜? 왜? 오늘 이걸 확실히 하자구요. 이걸 확실히 안 하면 사랑의 역사가 까꾸로 되면 다 뒤집어진다구요. 까꾸로 되면 다 뒤집어진다구요. 그러니 확실히 해 놓고 가자구요. 자,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 왜? 왜? 대답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쥐면서부터 사랑이 시작됐다구요. 여러분, 저 한 작품을 만들어도 손으로 만져서 사랑하고 다 만지면서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여기 정서적인 면이 먼저 투입되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여자들?「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면서 남자 먼저 만들었다 하는 건 틀렸다. 여자가 먼저다' 이런 사고방식은 틀렸다구요. 이걸 갖추고야 앞으로 근본을 바로….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데, 사랑의 역사 순서를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어디로 갔느냐? 남자를 통해서 시작의 인연이 됐다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남자를 먼저 지었는지, 여자를 먼저 지었는지 누가 봤나요? 여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웃음. 박수)

이런 문제를 볼 때에 사람은 누구를 닮아 났느냐 하면, 사람은 우주를 닮아 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닮아 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 합해서 사람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무엇을 상징했느냐? 하늘을 상징했다! 여자는 무엇을 상징했느냐? 땅을 상징했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이거예요. 거 문선생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렇지. (웃음) 그것은 사랑하는 것 봐 가지고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다 이거예요. 남자는 내려다보고 여자는 올려다보기 때문에 이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늘이 먼저냐 이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위에 계시니까,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먼저인 것입니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들어 주는 게 좋아요, 안 들어 주는 게 좋아요?「들어 주는게 좋아요」 허허허. (웃음) 여자들은 대개 불들리는 걸, 들어 주는 걸 좋아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높아지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남자가 업어 주면 참 좋아한다구요. (웃음) 남자가 여자한테 업히면 그게 뭐예요? 그건 무엇이냐 하면 남자를 중심삼고 올라가자 그 말이라구요. 남자를 통해서 올라가자 그 말이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남자가 중심이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모든 것이 상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자가 그럴 듯하다 하는 것은 이해될 거라구요. 남자가 사랑 역사에서 첫번 사랑을 받은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은 이제 인식이 들어올 거라구요. 생긴 것도 남자는 하늘을 상징했기 때문에 어깨가 크고, 여자는 땅을 상징했기 때문에 궁둥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반대하겠어요?「아니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디로 갔다구요?「남자요」

그 사랑을 받으려니 여자는 남자를 사모해야 된다구요.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며 사모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의 역사는 아담으로부터 해와에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시작한 거라구요. 그 사랑의 역사는 뭐냐? 사랑의 역사는 도대체 뭐냐? 창조의 역사다 이거예요. 재창조역사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사랑으로써 하나,'이 만물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거기에는 이상적 창조가 계속돼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없지요?

미국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 남자끼리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구요, 남자 남자끼리, 그런 법이 있을 수 있어요? 아담에게 있어서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어요? 해와에게 있어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호모섹스(homosex)같은 것을 원리적으로 인정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오늘날 이런 패들이 전부 다 호모섹스를 의회에 통과시키자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가다가는 망한다구요, 망해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것 보고 가만둬야 되겠나요. 정비해야 되겠나요?「정비해야 됩니다」 어떻게 정비해요?「타일러서요」 타일러서 안 들으면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도 일러서 안 들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들겨 패서 해요? 어떻게 해야 돼요? 가만둬서 안 나으면, 때려서 고칠 수 있다면 때려 고쳐야 되겠나요, 가만둬야 되겠나요?「때려서라도 고쳐야 됩니다」

이 원칙을 알면 그 녀석들을 때려 패서 시정하게 해야지 그것을 자기들이 시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칙을 모르니까…. 원칙을 알면 매 맞아 가지고 뚫어져도 '감사합니다'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모르니까 문제라구요, 모르니까. 여기서 남자 남자끼리 그런 놀음 하겠다,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웃음) 없어요? 그걸 알고 하는 녀석은 개예요, 개, 소, 돼지만도 못하다구요. 개가 그래요? 개가 숫놈 숫놈들끼리 그래요? 개 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이건 동물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 남자 남자끼리 그럴 수 있어요?

이제 이런 일에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착실한 이념적인 관을 가졌으리라 본다구요. 지방으로 돌아가면 그러한 문제를 앞으로 깨끗이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왜 아들을 먼저 낳으려고 하느냐

그래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담에게 흘러와 가지고 해와에게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엔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는 것이냐? 아들딸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닮으려면 하나님과 같이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딸을 낳는 게 더 좋으냐, 아들을 낳는 게 더 좋으냐? 이런 문제도 다 해결 못 했다구요. 대답해 보라구요. 낳을 때 먼저 아들 낳기를 바라느냐. 딸 낳기를 바라느냐?「아들이요」 왜? 왜? 왜? 왜 아들을 낳고 싶어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아담을 먼저 지었으니 아들 먼저 낳아야지…. 미국 여자들은 난 모르겠다구요, 아들인지 딸인지. (웃음)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아들이요」(웃음. 박수)

내가 이번에 우리 애기 난 병원에 가서 미국 사람들은 딸 낳는 걸 더 좋아한다는데 진짜 그런가 한번 알아봤다구요. (웃음) 왜 미국은 딸 낳는 걸 좋아하느냐 하면 이 다음에 늙어 가지고 아들네에 가는 것보다 딸네 집에 가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요?

그렇지만 그건 원리원칙에 틀어진다구요. 천지의 원칙은 죽을 때 아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죽어야지요. 아들편에서 죽어야지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영원히 사는 데는 누구하고 먼저 살고 싶다고 하겠느냐? 여자하고 먼저 살고 싶다고 생각하겠나요. 남자하고 먼저 살겠다고 생각하겠나요?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남자하고 오래 살겠다고, 영원히 살겠다고 먼저 생각했겠나요, 여자하고 영원히 살겠다고 생각했겠 나요? 어떤 것을 먼저 생각했겠나 말이예요?「남자요」 그렇지 ! 그렇다는 거라구요. 허허허.

그러니까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부모라면 남자를 먼저 낳기를 바라는 것이 정한 이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들은 아들을 먼저 낳기를 바라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그저 생각 안 해도 남자하고 그렇게 하나만 되면 영원히 자동적으로 살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 생각을 안 해도 남자하고 사랑하여 한 몸만, 부부만 되면 영원히 살게 마련이라구요. 남자를 따라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미스 김이 미스터 박하고 결혼했으면 미세스 박이 되지, 미스 박이 아니라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 않아요?「아니요」 왜? 왜? 왜? 왜 거 기분 안 나빠요? 그건 남자의 권력을 여자가 대신 점령하기 때문에, 아무 여자라도, 무식쟁이 여자라 하더라도 대통령 부인이 되게 되면 대통령 대우를 받는다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 않지요? 허허허.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왜 사람들이 아들을…. 더우기나 동양 사람들은 절대시하는 거예요. 아들 먼저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동양 사람이 낫다! 이의가 있어요?「아니요」 그건 왜? 이론에 맞기 때문에. 이젠 알았다구요.

그럼 너희들은 시집가면 아들 먼저 낳을래, 딸 먼저 낳을래?「아들이요」 그렇다고 너희들, 딸 먼저 낳으면 울래?「아니요」(웃음) 그 대신 이건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타락한 이 세상에서 남자는 여자를 통해서 복귀되기 때문에 복귀적 입장에서는 여자를 낳아도 괜찮다. 이렇게 변명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라구요. (박수) 이런 등등의 문제를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왜 가정이 우주의 중심이 되느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닮으려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곱고 훌륭하게 하나님과 같이 길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동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들딸을 어떻게 길러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이 길러야 됩니다. 이것이 교육의 표준입니다.

그럼 하나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같이 얼굴이 크고 생명력이 있는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그거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완전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할 줄 알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그것을 분석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예요. 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 세 가지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예」

그것이 뭐냐?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요, 부부끼리 하나되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 3단계, 이 3대가 하나돼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3대가. 이것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이리 가도 하나님의 사랑에 가고, 이리 내려가도 하나님한테 돌아가고, 이리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되고, 여기서 내려가도 또다시 돌아오면 하나님의 사랑과 딱 맞게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이 셋이 하나돼야 되느냐? 3단계와 사위기대를 이루려니…. 이걸 갈라 내면 몇이예요? 딱 갈라 놓으면 몇이예요? 6수입니다. 왜 6수는 사탄수냐? 갈라 놓는 수이기 때문입니다. 따로 따로 전부 다 갈라지는 거라구요, 전부 다. 여기서는 전부 다 통일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가는 게 아니고 전부 다 반대로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6수를 사탄수로 말하는 것은 이래서…. 산산이 갈라진다구요, 산산이. 그렇지만 이것이 전부 다 합해야 합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시면서) 이게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6수가 7수로 되어서 통일된다 이거예요. 중심을 잡고 통일되기 때문에 7수의 귀결을,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랑은 여기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러나기 때문에 여기가 기원이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제일 좋은 곳이 어디예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여러분의 집이예요?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집이요」 집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우주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가정이 우주의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디서부터 발동하느냐? 사람을 통해서 발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누구로부터? 부모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부부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자녀로부터 발동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발동하기 시작하는 것이 가정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자, 그러니 부모를 갈라 놓을 수 있어요? 갈라 놓으면 하나님이 없어져요. 하나님을 잘라 버린다는 말이라구요. 또. 남자 여자가 마음대로 갈릴 수 있나요?「아니요」 동서가 갈라지는 거예요. 숫놈 암놈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숫놈 암놈, 전부 다 상대적 논리다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갈라져라 그 말이라구요. 그것 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식을 갈라 놓을 수 있나요? 가르면 사탄이예요. 또, 부모와 자식을 갈라 놓을 수 있어요? 부모하고 자식하고 갈라 놓는 게 원수고, 아들딸하고 부모하고 갈라 놓는 게 원수예요. 또, 할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갈라 놓는 것도 원수라는 거예요.

인간 세계의 이상은 사위기대의 사랑 세계를 이루는 것

그러면 인류역사 가운데서 원수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는 것을 밝혀 내야 된다구요. 원수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죄악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갈라진 데서부터.

죄가 뭐냐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부부끼리 하나돼 가지고 살고 있는데 갈라 놓으면 죄입니다, 죄. 그래요?「예」

그러면 미국 자체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미국 자체를 보면 부모하고 나하고 갈라 놓으면 이 사회가 망하겠나요, 안 망하겠나요? 벌 받겠나요, 안 받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아휴! 거 그래도 싸요, 안 싸요? 갈라 놓았으니 그래도 싸다는 거예요. 한숨을 쉬고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그건 당연하다는 거예요.

인간 세계에서 이상이 어디에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보고 좋아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보고 좋아하고, 남편이 아내 보고 좋아하고, 할머니가 할아버지 좋아하고, 누이동생 누나도…. 이것이 행복의 기원입니다. 최대 행복의 기원입니다. 원칙적 이상의 터전이, 원리적 원칙이 그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도 하늘나라에 갈 수있나요, 없나요? 사랑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이 땅 위에 사는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이 있는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지상의 왕이예요. 지상의 왕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사랑을 가지고는 갈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전체를 상대해서 말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갈 수 있고, 그 나라의 왕 앞에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아담이 누구냐? 이 땅의 왕이예요, 왕. 그래요?「예」 하나님은 우주의 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왕 앞에도 당당히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도 당당히 나갈 수 있는 것은 천리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거 왜? 이것을 우주적으로, 종적으로 확대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 나라에서도 이 나라의 대통령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이 나라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애국자는 뭐냐? 그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그 나라의 왕 앞에 당당히 나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왜 그 나라 왕 앞에 당당히 나갈수 있느냐?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나요, 없나요?

여러분은 이론적으로 이런 우주관과 국가관, 이 모든 것이 이 원칙에 전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와 같은 내용을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위기대의 사랑 세계의 이념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은 천지의 모든 이치를 체득했고 해결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 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사위기대 완성을 못 하면 천국 못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왜 사느냐? 형제를 위해 사는 것이요, 내 남편을 위해 사는 것이요, 내 부모를 위해 사는 것이다, 당당히! 그래야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써…. 그것이 인생살이, 인간이 사는 목적입니다. 인간이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거예요. 이것 못 한 사람은 나라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확대한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거라구요. 내 형제와 같이 남의 형제를 사랑하고, 내 부모와 같이 남의 부모를 사랑하고, 내 할머니와 같이 남의 할머니를 사랑하고…. 그러면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여기서 교육을 받았으니, 이것이 좋으니까,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럼 천국이 어떤 곳이냐? 알았어요, 몰랐어요? 자기 부모와 같이 그냥 그대로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결혼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 안 하고 살아야 되겠어요?「결혼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남편하고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여자는 왜 쭐쭐 눈물 짜고, 아들 낳아서 기르다가 죽으면 왜 눈물 짜고, 엄마 아빠 죽으면 왜 눈물 짜요? 왜 눈물이 나오느냐 이겁니다.

우주의 원칙이 이와 같은 사랑권 내에 인간이 있어야만 모든 게 이상적일 텐데도 불구하고 이 하나가 결여되면 이상권에서 패스하지 못하고 쫓겨난다 이겁니다. 불합격자로서 제거함을 받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우주의 힘이 내모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자이니 있을 수 없다' 하면서 힘으로 내모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불합격자는 우주의 힘이 추방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눌러도 아프고 잡아당겨도, 아프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고 싶고, 왜 아들딸 낳고 싶으냐? 반대의 말이라구요. 왜 그러고 싶으냐? 여러분 그러고 싶지요? 이 우주의 원칙에 합격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패스하면 어떻게 되느냐?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하고 싶겠어요. 안하고 싶겠어요?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갖고 싶습니다」

이런 결론에서 자기 남편을 자기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자기 아내를 자기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형제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요. 부모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사람보다 예서 더 큰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은 이러한 원칙을 근거로 해서 말했다는 것이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서 더 큰 사람이 하나님 사랑이다 이거예요. 이걸 이론적으로 알겠어요?「예」 막연하게 말고 이론적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면 사실대로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해야 됩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우주가 환영하기 때문에 '아! 좋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동양 가정제도가 여기에 가까와요, 서양 가정제도가 여기에 가까와요?「동양 가정제도요」 그것을 믹스(mix)해서 되겠어요?「예」 허허. 그걸 어떻게 믹스하겠어요? 믹스할 수 없다구요. 이 원칙에 따라야지요. 이 원칙을 통해서는 같을 수 없다구요. 같이할 수 없다구요. 원칙을 따라야지요.

자, 그러면 서양 가정제도를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안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대답해 보라구요. 그건 문선생의 주의가 아니지만, 여러 분이 대답해 보라구요. 서양 가정제도를 뜯어고쳐야 되겠나요, 안 뜯어고쳐야 되겠나요?「뜯어고쳐야 됩니다」 너희들이 해야 된다구요. 서양 가정제도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보고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몰라보고, 아들딸만 좋아 가지고 비둘기 새끼마냥 둘이만 좋아한다구요. 이거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건 망한다구요. 여러분은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의 말입니다. 원리의 말.

이젠 사위기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바라보고 사랑의 이상권을 완전히 통과할 수 있는 기틀이 사위기대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딱 나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원리시험 칠 때….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이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기 때문에, 통일이기 때문에, 원리에 그렇게 나온다구요. 알았어요? 「예」 언제든지 통일이라구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알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것을 심정세계에 실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생활적인 문제가 전개되는 거라구요.

구세주를 보내는 목적

그러면 여러분이 이런 사랑권 내에서 출발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불쌍하지만 할수없다구요. 노(no)라구요. 노(no).그럼 어떡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이걸 생각하면, 지금까지 이런 말하면 하나님이 참하나님이 못 되었다구요. 지금 참하나님이 못 되었다구요. 참부모가 못 되었다구요. 참자녀가 못 되었습니다. (판서하심) 그렇잖아요? 고생한 하나님, 슬픈 하나님, 복귀의 사명을 짐 지고 다니는 하나님, 그게 무슨 참하나님이예요? 수고하는 하나님이지. 어떻게 참하나님이예요?

여러분의 부모도 고통의 복귀의 노정을 가는 것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지금 해방을 못 받았다구요. 우리 악한 사람은 전부 갈라져 있어요. 나라 나라, 미국 나라, 독일 나라 전부 다 갈라져 있고, 민족 민족이 전부 다 갈라져 있으니 악한 나라지요. 사탄세계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하려니, 사위기대 중심삼은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세계화시키는 운동을 하려니, 하나님이 그 원칙대로 다스려야 되겠으니…. 지금까지 구세주를 보내는 목적이 여기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참된 부모가 나타나지 않으면 참된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된 부모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 되려니 메시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하나님이 언제 되느냐? 참된 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은 것이 기독교에서는 신랑 신부라는 말…. 그것을 갖다 맞추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6천 년 구원섭리다 이겁니다. 참된 자녀는 참된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낳은 참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악한 사람에게는 메시아가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얼마나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가 필요하면 메시아 한 사람이 필요하냐?「아니요」 메시아 혼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 나갈 수 있나요?「아니요」 메시아 하나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수 없다구요.

그러니 메시아의 아내가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있어야 됩니다」 왜? 왜? 참부모가 되려니, 참부모가 되려니. 참부모가 되어서 뭘할 거예요? 참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뭘할 것이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려니 불가피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로 매진하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통일교회에서는 무슨 말을 쓰나요? 무슨 말을 발견했나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위대한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참부모란 말입니다. 이게 위대한 발견입니다. 위대하고, 제일 크고 제일 멋지고, 제일 좋은 말입니다. 정말 그래요?「예」 그러면 그 참부모가 낳은 아들딸을 지상에서 만날 수 있다면, 천국가더라도 지상에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천국. 내가 천국에 참석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예」

미국 국민 되기도 힘들지요? 이 미국 국민 되기도 힘들다구요. (웃음) 자! 천국 백성 되기가 미국 백성 되기보다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미국 국민 되려면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전체가 요구하는 법을 다 지키겠다 해 가지고 다 그대로 할 수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도 그 부모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럼 미국 국민이 돼 가지고 미국에 전쟁이 나면 '난 싫다' 하고 도망가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참부모가 이 땅에 왔는데, 참부모를 반대하는 악당들이 있으면 그 악당들 대해 싸워야 할 텐데, 싸움터에 내가 참부모를 통해서 같이 나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안 나가겠다고 하면 돼요?「안 됩니다」'난 편하게 살지, 그 전쟁이 난 싫어' 그럴래요? '아이구! 통일교회가 싫어' 그럴래요?「아닙니다」 역사상에 아무리 치열한 전쟁이라도 이 전쟁을 이기고 말아야 되겠다며 '싸우자! 싸우자' 이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다구요. 야! 이게 이렇게 됐구만. '아!' 하고 내가 여기서 손을 들고 소리치면 저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어! 가자' 하고 응수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가는 데는 문제가 자꾸 생기지요? 문제가 자꾸 생긴다구요.

그 다음에 여러분에게 제일 기쁜 것이 뭐냐 하면 참된 자녀의 길을 따라서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 가지고 억천만세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하나님이 왕인 동시에 아버지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가만 생각해 보자구요. 문선생이 없어도 이 일을 위해서는 세계가 한꺼번에 움직인다, 그럴 수 있겠나요? 「예」 그래요? 허허허허허. 사실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얼마나. 이거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꾸몄더라도 이것은 세상이 속게 돼 있다구요. 사실이 아닌데도 저런 내용이면 세계를 한번 녹여 먹을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사실 하나님이 없더라도 말이예요, 저런 내용의 진리가 있으면 세계를 한번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인데도 못 하겠어, 이 녀석들아?「하겠습니다」 그래 어때요? 예스예요, 예스예요? 「예스」 미국의 전인구가 다? 「예스」 허허허. (웃음) 자, 그만 했으면 내가 알아 들었다구요. (웃음)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디를 통해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하늘나라 가는 것을?「알았습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내 가정 이상 사랑하고, 내 생명 이상 사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이 원리원칙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내 눈이 빠지더라도 참부모를 그리워하고, 내 몸이 녹초가 되더라고 참부모의 가정을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렇게 사는 사람은 살아서 천국을 볼 것이고, 만약에 죽는 날에는 영원한 천국에 틀림없이 들어갈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바라보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거기에 비례한 천국이 날아온다구요. 그 가정과 가까이하며 그 가정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 가정의 일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가는 사람은 천국의 복을 받을 수 있다구요. 그 일을 자신이 하겠다면 그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것이 됩니다. 이런데도 낮잠 자고 게으름 피운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이젠 알았다구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미국 사람은 준법정신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자랑하지요?「예」 그렇다구요. 그럼 인간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은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의 법은?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이 지금 세상의 법을 지키는 이상으로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렇다면 믿을 만하다구요. 그렇게 되겠어요? 될 거예요, 됐어요? 「됐어요」 자! 됐으면 이젠 선생님의 말 다 끝났다구요. 그럼 천국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내가 사흘 만에 여기 왔나요?「예」 너희들이 그 동안 모여 가지고 선생님 오기를 자꾸 기도한 모양이라구. (박수)

기도의 위대성

내가 서울에 있을 동안에…. 서울에서 얼마나 되겠나, 차로 한 시간 반쯤 되는 거리에 우리 교회가 있어요. 옛날 교회가 있었다구요. 거기서 세사람이 한몸이 되어 가지고, 일치가 되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정성들이면서 선생님이 매일같이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년 동안 기도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것이 어느 한계가 지나 하나님이 감동하기 시작해 가지고 그들의 기도를 안 들어줄 수 없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는지, 그다음에는 선생님 자신도 그걸 몰랐다구요. 모르고 그저 자꾸 끌려간다구요. 어디 부산 가다가도 차가 거기로 돌아가게 되고, 북쪽으로 가다가도 그렇게 가게 되고, 서쪽으로 가다가도 그렇게 가게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한 8개월 동안 매일 다닌 일이 있다구요.

그걸 보면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얼마나 기도의 힘이 큰가 하는 것을…. 나 한 사람이 여기서 기도를 했지만 저 입체 세계의 영계를, 무한한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3각권을 움직여 가지고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라는 것은 지남철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힘을 기도가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장래에 책임자가 된다면 참으로 식구를 위해서 24시간 마음 먹고 '그것이 곧 된다'고 믿고 기도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구요. 사실 그런 힘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 사람이….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곳에 내가 같이하겠다' 했습니다. 세 사람만 합해서 기도하게 되면 위대한 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도 얘기보다도 딴 얘기를 좀 해보자구요. 이것은 예로서 한번 했다고 하고, 오늘은…. 지금 뭐 한 시가 넘었는데 배들 고플 거예요. 밥을 안 먹었기 때문에 배들 고플 거라구요.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에서는 내가 뭐 독재한다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애들 밥도 안 먹이고 말씀을 한다고 여기예서 반대의 말을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해보자구요.

빚을 진 우리들

오늘은 '빚을 갚자', 우리는 빚을 졌으니 '빚을 갚자' 하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하자구요. 그렇게 말하면 '빚은 무슨 빚? 무슨 빚 졌어?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자, 빚을 졌나 안 졌나 이제 알아보자구요.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어머니 복중에서 몇 개월. 대개 10개월 동안 있는 거라구요. 저 이번에도 어머니가 애기를 임신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10개월 동안 지내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는가 하는 것을 내가 많이 연구해 봤다구요. 이번에 그야말로 연구해 보았다구요. 여러분, 임신하게 되면 한 3개월 4개월 동안은 먹지도 못하고 꿱꿱 구역질을 하고 이런 때가 있다구요. 그건 남자들은 모른다구요. 남자들은 모른다구요. 그거 이제부터는 알아 둬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 또 시집 안 가 본 여자들도 모를 거라구요.

애기를 배고 나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이 많은지…. 그러고 자기가 힘들면 힘드느니만큼 말이예요. 그 애기 밴 기간에는 남편의 사랑을 더 요구하는 기간이라구요. 더 자기를 위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의 입장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애기가 어머니 복중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못살게 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까지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버지보고 자꾸 사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 조그만 애기가 얼마나 환경적으로 동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 가지고 10개월이 되어 만삭이 됐다고 보자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가만히 그 어머니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해 보면, 자신을 못 가진다구요. 그 시간에 애기를 낳다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명문제가 걸려 있다구요. 죽을지 살지 모른다는 문제 때문에 심각해…. 생명을 걸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진통이 오기 시작할 때의 그 어머니의 초조함이라는 것은…. 그것은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누구를 붙들고 누구를 믿느냐 하는 초조한 그런 심정을 엿볼 수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 낳기 전 세 시간은 뭐 그야말로 치열한 전쟁이예요, 전쟁. 나는 모르겠지만 여기 미세스 최라든가 다른 미세스 최한테 물어 보라구요.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웃음) 눈알이 빠져 나가는지, 혓바닥이 잘리는지, 자기가 숨이 끊어지는지 모를 지경이다 이거예요.

자, 그건 누가 그렇게 했느냐? 누가 그렇게 했어요?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환경을 못살게 하고, 어머니를 그렇게 힘들게 고통을 당하게 했다는 사실은 갚을 수 없는 빚이 아니냐 이거예요. 거기다가 어머님은 그렇게 아프게, 있는 힘을 다해서 애기를 낳아 놓고는 낳자마자 대번에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경지를 알 수 없는 거라구요. 세상 같으면 차 버리고 '이게 뭐야' 이럴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거 안고 사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없는 거라구요.

만약에 아들딸에게 여러분들이 어머니가 자기를 낳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3년에 한번씩만 체험시키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를 싫어할 사람이 없다구요. 어머니가 이렇게 힘들었다…. 여기 미국에서 자유스럽게 사는 여러분들. '나는 나 때문에 태어났고, 나는 나대로 산다'고 주장하는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그렇게 환경적으로 고통을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고생시켰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 없다구요.

부모로부터 진 빚은 갚을 길이 없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사회에 나가 다니면서 뭐 사귄 친구들 가운데서 내가 제일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준 사람을 잊지 못하고, 뭐 또 내가 어려울 때, 앓아 누웠을 때 누가 동정해서 시중 들어 주었으면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어머니의 수고한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는 거예요.

자,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라면 몇백 배나 고맙게 기억해야 되고, 몇백 배나 감사해야 되고, 몇백 배나 치하해야 되는 겁니다. 그 빚을 만약 값으로 친다면 얼마나 칠까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 낳은 수고를 생각한다면 한 천만 불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 할 사람이 누구 있을 것 같아요? 진정으로는 없다는 거예요. 돈에 끌려 가지고 그저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이지요. 만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말이예요…. 그래 너희들 얼굴에는 부모를 이렇게 고생시키고 태어났다 하는 간판이 붙어 있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눈이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코가 이렇게 생겨 났고, 이놈의 입이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귀가 이렇게 생겨났고, 이놈의 얼굴이 이렇게 생겨났고, 언제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나쁜 일도 시작하는 것이 여기(눈)서 시작하기 쉽고, 여기(코)서 시작하고 쉽고, 여기(입)서 시작하기 쉽고, 여기(귀)서 시작하기 쉽다구요. 고장 나는 것은 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체경을 볼 때, 이놈의 눈은 엄마 때문에 생겨났고, 이놈의 코가 엄마가 고생해서 생겨났고, 전부 다 엄마 아빠를 고생시키고 나왔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요놈의 눈을 보니까 엄마를 닮았고, 요놈의 코를 보니까 아빠를 닮았고, 요놈의 입을 보니까 엄마를 닮았고, 요놈의 귀를 보니까 아빠를 닮았고, 이마를 보니까 엄마를 닮았다 이거예요. 너희들, 자기 얼굴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그래 너희들 얼굴 좋아하지 않아요?「좋아합니다」 그래 자기 얼굴은 좋아하면서 자기 닮은 엄마 아빠는 왜 싫어해요?

내 몸뚱이 전부를 봐도 엄마 아빠 다 닮았다구요. 다 닮았다구요. 그걸 부정할 수 있나요?「없습니다」 그럼 내가 날 사랑하면서, 자기만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왜 못 사랑하느냐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인간은 틀림없이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빚을 졌어요, 안 졌어요?「졌습니다」 그런데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값을 백만 불로 쳐 가지고 내라 하는 부모를 봤어요?「아니요」 그래 고마와요, 어때요?「고맙습니다」 얼마나 고마와요? 얼마나 고마와요? 「대단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빚을 진 것을 갚을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갚을 길이 없다구요.

자, 이제 낳았다구요. 낳는 데도 그렇게 힘들게 낳았지만, 낳아 놓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종살이 해야 된다구요, 종살이. 똥을 싸면 똥을 치워 주구 오줌을 싸면 오줌을 치워 주고…. 너희들이 병이 났을 때 병원에 와서 똥을 치워 주고…. 간호원이 그렇게 1년만 해도 그 간호원에 대해서 고맙다 고맙다고 해마다 편지를 보내고 다 이러는데 말이예요,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를 간호원에 비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너희들이 아프게 되면, 병이 나게 되면 밤잠도 안 자고 지켜 주는 거라구요. 만약에 자식이 죽을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는 '내 생명과 바꿀수 있으면 바꾸어 주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모의 사랑은 그렇다구요.

자, 너희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안 해봤습니다」 그렇게 나를 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빚을 지웠나 하면 그건 비교할 수 없다구요. 비교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자식이 커 가지고 학교 갈 때는 시간 맞추어서 먹을 것을 해주고, 공부 잘하라고 걱정해 주고, 마사 피울까봐 걱정을 하고…. 그러면서 좋은 사람 되기를 원하면서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다 해줄 테니 좋은 사람만 되라고 정성을 들인다는 겁니다. 그게 부모라구요.

그리고 다 큰 다음에는, 소학교 졸업하면 중학교 가고, 중학교 졸업하면 고등학교 가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면 부모는 대학교를 보내려고 하고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부모는 협조하려고 그런다구요.

자, 어떤 부모가 말이예요. 늙어 죽을 때까지, 늙어 죽기 전까지 부모로서 그 아들에게 신세지겠다고 하는 부모가 있나요? 없다구요.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것이 부모 아니냐. 그런 부모는 없다구요. 죽을 때까지 될 수 있으면 신세를 지우려고 합니다. 신세를 지우고 싶은 것이 부모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 그런 고마운 분이 또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사랑에 대해서는 죽을 때까지 부모에게 다 빚을 지고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부모가 백 살 났고, 아들이 여든 살 났다 하게 되면, 그 부모가 그 아들을 대할 때 여든 살 났다고 생각하겠나요, 아이와 같이 생각하겠나요? 그런 부모가 있다면 여든 살 난 아들이 차를 타고 어디를 가려면 '야야! 차 조심해라' 그러나요, 안 그러나요?「그럽니다」(웃음)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거라구요. 영원히 계속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땅에서만 그러는 게 아니라 저세계에 가서도 영원히 계속한다는 부모의 사랑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 세상에 제일 위대하고 놀랍고 큰 사랑이 무엇이냐? 그것은 부모의 사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영원이라는 것이 틀림 있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만약에 부모가 아기를 두고 빨리 죽어갔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영인이 되어 '하! 내가 잘 왔다' 그러겠나요?「아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더하다구요, 더하다는 거라구요.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그 사랑의 양은 더하다는 거예요. 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자식을 지켜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나쁜 길로 가지 말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있다구요. 주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 고마운 분이예요, 어떠한 분이예요? 그걸 무엇으로 갚을 수 있어요? 그 은혜를 갚으려면 무엇으로 갚아야 하는 거예요?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갚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빚졌어, 안 졌어?「졌습니다」 또 지금도 빚지고 있나, 안 지고 있나?「지고 있습니다」 또, 영원히 앞으로 빚질 것이냐. 안 질것이냐?「질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에 대해서 효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그럼 너희들, 여기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 봤어, 여기 와서?「예」 그게 부모의 10분의 1이나 될 것 같아, 백분의 1이나 될 것 같아? 몇 분의 1이예요? 10분의 1이 된다면 10분의 9는 빚졌다구요. 아직은 빚을 갚아야 돼요. 빚도 못 갚고 꺼떡대면서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야' 이렇게 함부로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학교 선생님에게 진 빚

자, 그 다음엔 선생님들에 대해서…. 오늘 미국 청소년들 대해 보게 되면 말이예요,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우리는 빚을 졌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에 진정히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쳤으면 그 선생님의 마음은….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한 그런 사람의 얼굴은 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더우기나 어렸을 적부터 소학교 시절,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는 제일 예민한 때 아니냐. 그때의 인상적인 모든 그 영향이라는 것은…. 부모보다도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영향을 참 많이 받는다는 겁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에는 부모에게 빚지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한테 빚졌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그 다음에는 오늘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어디에 빚을 많이 졌느냐? 그건 교회에 빚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진정히 그 생명을 구해 주고…. 타락한 인간에게 진정히 생명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진정히 사랑에 의한, 부모가 갖지 못한 고차적인 사랑의 인연까지 느낄 수 있게끔 해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생명을 구할 수 없는 거라구요.

나라와 세계에 진 빚

자, 그러면 그 다음에는 너희들이 무슨 빚을 졌느냐 이거예요. 나라에 대한 빚을 졌어요. 나라에 대한 빚을. 더구나 미국 국민 여러분들은….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다 미국 국민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진정히 나라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나라 잘되기를 바라야 되겠나요. 안 바라야 되겠나요? 「바라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전체에 그런 모든 기관이라든가 전체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일생생활을 보호해 주는 그런 것이 다 빚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라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요?「예」

그 다음에는 세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이 미국 혼자 가지고는 이렇게 못 되는 거라구요. 세계의 원조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이익을 통하든가 상대적으로 세계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지도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발전했지, 그 상대할 수 있는 세계가 없었으면 오늘날 미국 자체도 이렇게 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뭐 그렇지도 않다. 우리 미국이 뭐 외국 없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할는지도 모른다구.

본래 너희들은 전부 다 구라파나 아프리카에서 모여 온 게 아니냐. 너희들 조국은 딴 데라구, 사실은 세계를 무시할 수 없어요. 더우기나 미국 국민은…. 이 미국이 건설한 문화의 힘이라는 것이 미국 사람에 의한, 이 나라에서 나온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세계에서 좋은 걸 뽑아 왔다구요. 지금 미국도 그래요. 세계에 유명한 사람들을 돈을 많이 주고서라도 사오려고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영주권을 만들어 줘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세계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이 세계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조상들에게 진 빚

그 다음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조상들에 대해서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오늘의 미국이 독립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조상들이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안 했으면 너희들이 오늘날 잘먹고, 잘살고, 히피가 되고, 마약을 먹고, 그렇게 되었겠어?「아니요」 히피가 무슨 히피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먹고 남고 일할 것이 없고 그러니까 히피가 되고, 마약은, 밥도 못 먹고 하는데 무슨 마약을 먹어요? 한 주먹의 빵을 위해서는 지금 이 시대에도 종일 노력해야 먹고 산다면 히피가 생겨나요? 돈이 있어야 약을 먹지요. 약을 먹으려고 해도 뭐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구요. 그거 다 선조들이 여러분을 위해 희생의 대가를…. 전부 다 후손들 잘살라고 했는데, 잘살기는 잘살지만 전부가 잘 살 수 있게끔 되지 못하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조상들에게도 빚을 졌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빚을 어떻게 갚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빚을 어떻게 갚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끝없이 그저 바람 부는 대로 살다가 쓰러져 빚지고 죽는다는 겁니다. 빚지고 죽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빚지고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빚지고 죽은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하겠나요? 「아니요」 너희도 빚진 사람을 좋아해?「아니요」 그건 거지도 싫어해요, 거지도.

자, 그러면 '나는 빚 안 질 자신을 가졌다. 나는 빚을 안 지고 죽을 자신이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어떻게 빚을 갚는 거예요? 그래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게 되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빚을 갚을 곳은 세상 사람과, 그 다음에는 앞으로 올 우리 후손밖에는 갚을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갚을 길은 이 세계에 사는 사람하고 후손밖에 없다구요.

빚을 갚으면 선조들이 잘 받아 가지고 영계로 전부 다 받아 가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 빚을 지운 것은 그 사람들도 이 세상에 갚아 주기를 바라고, 여러분의 후손 앞에 잘 갚아 주기를 바라서 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홀 맨카인드(Whole mankind)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형제를 위해서 서로가 빚을 갚으려고 위해 주고 말이예요….

이와 같은 관계를 세계 사람들도 원래는 이 땅에서…. 빚을 갚을 수 있는 세계를 위해서…. 그래야 이걸 맞춰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강물은 언제나 흐르는 것입니다. 조그만 강이나 큰 강이나 마찬가지로 흐르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이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에게 원하시는 것

자.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빚진 줄을 몰랐다는 겁니다. 빚진 줄을 몰랐구 빚 갚을 줄을 몰랐다 이거예요. 이게 사고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가담시켜 보라구요.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는가. 하나님에게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대하던 마음, 수천 대 수만 대의 여러분의 조상들을 대해 나가면서 빚을 지우고 지우면서 오늘도 지우고 계시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 미국 같은 나라 하나를 개인들이 전부 다 주고 갚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의 빚을 미국이…. 하나님이 이 땅이 필요해요?「아니요」

자. 그러면 뭘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뭘 원하는 거예요? 단 한 길이 있다면 '나와 같이 세계 사람을 대해 주었으면, 너희 아들딸을 대해 주었으면…' 그것밖에 더할 게 없다구요. 부모의 소원은 형제들 앞에, 형제들 대해 가지고 무엇을 소원해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더 좋아하는 것을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형제끼리 싸우고 나만 사랑 해라' 그런 부모가 있어요?「없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부모보다도 형제끼리 더 사랑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라구요. 마찬가지로 이 인류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면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것 이해 돼요? 「예」

그 다음은 뭐냐? 자기 후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것이 무엇이냐? 이상적인 것이 무엇이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이상적인 사랑입니다. 그럴 것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 앞에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뭐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요, 권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아들딸같이 사랑하느냐? 내 몸같이 사랑하느냐? 이것밖에 원할 것이 없어요. 자기 아들딸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몸같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 대해서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하나님이 요구할 게 없다구요. 하나님의 요구가 그것밖에 무엇이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또, 부모가 우리를 대해서 무엇을 요구할 것이냐? 형제끼리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원한다구요. 그 다음엔 친척끼리…. 사회에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게끔 뭇사람들을 위하고….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칭찬받고 그 사람 앞에 위함을 받고…. 그거 아니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나 부모가 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냐?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고 부모의 소원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형제끼리 하나되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앞으로 이 다음에 그러니까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얻자, 그게 소원 아니예요? 그래서 색시도 그런 색시를 얻으려고 하고, 신랑도 그런 신랑을 얻겠다고 하는 게 아니냐, 그것밖에 없다구요.

자, 이제 나는 빚을 진 것을 알았다구요. 진정히 빚을 졌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졌다 이겁니다. 여러분 진짜 빚을 졌어요?「예」 나는 빚진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빚을 졌는데 빚 갚는 것을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이제는 빚 갚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다 이거예요. 하나님한테 빚진 것을 알았다고 갚을 수 있어요? 그거 하나님도 원치 않는다구요. 조상들 앞에 갚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성현들 앞에 갚을 수 없다구요. 그걸 어디에 갚느냐 하면, 인류 앞에 갚아야 하는 거라구요. 사랑은 물과 같아서 평면적으로는 갈 수 있고 아래로는 내려갈 수 있지만, 위로 올라갈 수는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빚을 갚는 것은, 세계를 위해 갚는 것하고, 자기 자식을 위해 갚는 것하고 두 가지입니다. 그것이면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후손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세계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여러분도 무엇을 남기고 싶지요?「예」 여러분은 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걸작 품을 만들어서 남기겠다 하는데 무엇을 위해서예요? 세계 인류를 위하고 후손들을 위하는 것, 그것밖에 없다구요.

자, 그러면 언제 여러분을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한번 갚아 봤어요? 갚아 봤어요? 갚아 봤느냐 이거예요. 그래 내가 어떤 사람이냐? 내가 언제 선생님같이, 내가 언제 나를 보호하듯이 전체를 책임지고 한번 갚아 주려고 해봤느냐?

왜 교회가 빚 갚는 데 제일 효율적이냐

자, 그러면 빚 갚는 것을 알았다구요. 빚을 갚는 데 어떤 장소가 제일 좋은 장소일 것이냐? 빚 갚는 것을 알았는데 어떠한 장소가 제일 좋은 장소일 것이냐? 집안이냐, 나라냐, 하나님을 통해서 가는 교회냐? 이런 것을 우리는 선별해야 되겠다구요. 어떤 장소일 것이냐? 갚는 데 어떤 장소가 좋으냐? 처치(church)입니다, 처치. 그 중에서도 유니피케이션 처치 (Unification Church)예요.

그걸 볼 때, 왜 교회가 빚 갚는 데 제일 효율적이냐? 먼저 하나님이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상의 역사를 보게 되면 종교가 어떤 문명권을 중심삼고 문명을 발전시켜 나온 것은 틀림없다구요. 만약에 기독교가 없었더라면 이 미국이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습니다」 절대 안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50개 주가 전부 다 50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종교가 같기 때문에, 목적이 같기 때문에 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흑인하고 백인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예」 왜 그러냐? 목적이 같기 때문입니다. 뚜렷한 목적이 영원히 같다는 것입니다. 내 색깔을 변화시키더라도, 나를 부정하더라도 그 목적만은 남아져야 된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 여기에 전부가 그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주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이 컸고, 주 뜻보다도 예수님의 뜻이 컸기 때문에 그걸 다 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었던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될 수 있었고 미국이 생겨날 수 있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교회만이 그런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자, 미국을 사랑하려면 교회를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또, 부모를 사랑하려면 결국은 교회를 사랑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는 형제를 사랑하고 친척을 사랑 하고 동네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것이 부모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부락 부락을 연결하는 횡적 유대를 갖게 하는 데 지금까지 큰 공헌을, 큰 역할을 했다구요. 학교보다도 그런 면에서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그 다음에는 전체 횡적인 면에서. 나라에 대해서, 이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교회 활동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기서 우리가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이 빚을 빨리 해결지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나님의 일을 돕는 그런 교회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인상이 들어왔을 거라구요.

빚지고 태어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

자, 그러면 여기에 몇 개국…. 어디 미국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자, 여기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인데, 조상이 미국 사람 아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다지요 뭐, 다지. 이거 보면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세계 각국 나라 사람이 모여 왔다 이거예요. 진정히 미국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자, 이런 걸 생각할 때, 여기 지금 우리 통일교회 이 사람들끼리 하나 되면, 만약에 이 사람들이 강력히 하나만 될 수 있으면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하나 만들 수 있어요?「예」 어디나 하나될 수 있다 하는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데 여기에 만약에 120개 국가 사람이 있다 하게 된다면 120개 국가 사람이 한꺼번에 와 가지고 '너 나하고 하나될 수 있어? 너 나하고 하나되려면 요 손가자 하나 잘라야 된다' 하면 어떡할 테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웃음) 그렇게 되면 120토막 내게 되면 다 없어질 텐데, 다 없어질 텐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완전 통일이라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데서만이 가능하다는 말을 여기서 세울 수 있다구요. 이해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했는데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산다는 것은 통일의 세계에서 산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기 생명만 얻는 게 이니라구요. 전체를 얻는 것이라구요. 전체를. 나만 얻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얻는다는 거예요. 죽겠다고 하면 전체를 얻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하는 데도 전체…. 자기가 전체를 위해서 죽겠다고 각오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면 그 전체를 얻는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사람이 이렇게 빚을 많이 지고 태어나 살고 있는 우리 인간으로서 가야 할 당연한 길이 무엇이냐? 세계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자기 후손을 위해서 나를 완전히 제물삼아 바치는 것아 내가 빚진 것보다도 좀 낫기를 바라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하자구요. 그것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하나님이 하듯이 여러분이 해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뭐냐? 하나님이 하는 것을 여러분 부모에게 보여 주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에게 하면 모든 것이 합격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될 때는 남아진다는 거예요. 남는 것이 십상이다 이거예요. 빚 다 갚고 남길 수 있다는 거예요. 인류에게 남겨 주고, 후손들에게 남겨 줄 수 있다는거예요.

인생살이는 그걸 남기고 가야 하는 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자' 하는 겁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빚을 다 갚고 남겨 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머리에 들어와요?「예」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렇게 살면, 하늘나라엔 가 두었다 이거예요. 가둔 것은 벌써 패스한 거예요, 패스. 하나님이 아무리 머리를 써 봤자 이 이상 사람을 구할 수 없고, 부모가 아무리 좋은 사람 만들었다고 해도 이 이상 사람을 만들 수 없다 이겁니다. 이해됐어요?「예」 그렇게 이해 됐으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부모의 책임하려고 하고….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하면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는 걸 보여 주는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전부다 그렇게 해야 돼요.

빚을 지우고 가는 사람이 되자

여러분, 빚질 때 기분 좋아요?「아니요」 빚졌다가 빚 갚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더냐 하는 걸 한번…. 빚을 졌다면 그것은 머리 숙여야 돼요. 언제나 자유가 없다구요. 자유가 없다구요. 그래 미국 청년들, 자유 있어요, 없어요? 자, 빚 갚고 난 후에 자유예요, 빚지고 있는 대로 자유예요? 어떤 거예요?「빚 갚고 난 후요」 지금 그래요?「아니요」 그러니 다 틀렸다구요. 다 틀렸어요. 이런 사랑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돼, 그래서 너희들도 빚 갚고 난 후에 자유라구. 그건 어디나 하늘에 가도, 땅에 가도, 어디에 가도…. 이 빚진 녀석이 어디 마음대로 하는가 보라구요. '저놈의 자식 저거 빚지고도 뭘 좋아서 그래' 그거 사람 취급 안한다구요.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늘 서구 청년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결론이 당연 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이래 가지고 히피가 되고 마약을 먹고 이 자식들….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건 마수의 장난이예요. 악마의 장난이예요, 악마. 이건 망치기 위한 한 방법이예요. 자, 그러니까 이제는 알았다구요. 빚 갚고 난 후에 자유가 있는 것이라구요.

자, 만일에 여러분이 그렇게 산다면 그 생애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생애겠나요, 기쁜 생애겠나요? 그렇게 빚을 다 청산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걸 진짜 알면 재미있고 신나겠어요, '어이구? 이러겠어요?「신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생활이 행복한 생활이다 이거예요.

그 빚을 빨리 갚기 위해 찾아온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니까 한꺼번에 하자구요, 한꺼번에.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늘 땅을 하나 만들자, 한꺼번에 다 하자 이거예요. 형제가 전부 다 하늘 땅을 한꺼번에 하나 만들자 그거예요. 나라도 세계도 하나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신나게 얼른 갚아 버리고 내가 빚을 지우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다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자, 너희들 선생님을 무엇 때문에, 문선생이 한국 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좋아하느냐? 결국은 너희들이 선생님 타고 가자는 거예요, 타고 가자는 거. (박수) 그게 말이예요,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부모 타고 가자는 거예요. 부모를 타고 가면 부모가 더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를 타고 가면 더 좋아하는 거예요. 더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타고 선생님보다 앞서 가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빨리빨리 가라는 거예요. 그러자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주 대표를 위하고 세계로 날아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고 싶은 곳을 너희들이 먼저 가고 말이예요. 거기 가면 뭘할 것이냐? 거기 가면서 선생님이 당하던 고통도 받고, 욕도 먹고, 별의별 고생하고, '아이구! 아이구!'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도망가고 싶겠어요? 도망가고 싶겠지요?「아니요」 선생님이 도망 못 가고 가는 것을, 너희들도 일생을 걸고 그렇게 싸우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앞에 빚진 것을…. 너희들은 선생님 앞에 빚을 졌다구. 빚진 것을 완전히 청산하고 너희들이 준 것으로서 남기고 갈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거라구. 거기 가서 갚아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스(yes)」 예스? 「예스」 그럴 사람 손들라구요.

​여러분들이 전화를 해 가지고 선생님 안 오시느냐고 해서, 오늘 사실은 여기 안 오려다가 왔다구요. (박수) 내가 이거 하루 왔다 가게 되면, 이 하루는 여러분이 공부하는 데 상당히 지장이…. 우리 프로그램을 추진시키는 데 상당히 방해되고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거 많이 실수를 했어요.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흘에 한 번씩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해 봤다구요.「노(no)」 그건 나한테 맡기라구요.

오늘 여기에 특별히 온 것은, 왜 왔느냐 하면, 내가 내일 모레 국제기동대하고 회의를 하고 회의가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되면 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오게 됐다구요. 사실은, 그러니까 내일 어떻게 돼서 못 오게 된다면, 모레도 못 오고 그냥 떠나게 되면 여러분을 못 볼까봐 왔다구요.

이번에 가게 되면 빨리 되돌아오려고 하지만, 그것이 계획대로 안 되면 여러분들이 졸업하고, 공부 끝나고 오게 될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한국에 가 있을 때, 자꾸 배리타운에 오라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어떻게든지 한번 더 왔다 가겠다 생각은 하지만,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전부 다 일본이랑 다 연락을 하고 왔다구요, 며칠 내에 갈 거라구. 한국에 다 연락했다구요.

그래서 오늘은 딴 얘기 안 하고 잠깐 얘기 한마디 하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남아지는 사람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하자구요.

반대받는 곳에서도 남아지려면

세상의 역사를 가만히 보게 된다면, 나쁜 사람도 역사에 이름이 남지만,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이 역사에 남는 것이 역사가 원하는 방향이요, 역사가 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4대 성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이름이 남는 동시에 그들이 한 일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의 이름이 남는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남긴 정신, 그 사람들이 한 일이 남아 내려온다는 거예요. 기독교만 보더라도 그 당시에는 누가 이 기독교 예수의 사상이 남아진다고, 예수가 하는 일이 남아진다고, 혹은 사도들이 하는 일, 사도들이 가진 사상이 남아진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반대받았다구요.

자, 그런 점에서 보면,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을 최고도의 선을 표준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넓은 판도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장해 나왔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남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어떤 것이라도, 어떠한 환경이라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건 신앙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종교의 위대성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발전한다는 이런 이름이 남아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자, 반대하고 압력을 가하면 현재의 위치에서 들어가 가지고 이게 그냥 스톱(stop)되면 그만이지만, 들어갔다가도 또 나온다 이거예요. 들어갔다가도 또 나온다 이겁니다.

이것은 종교만이 아니라 일반 우리 생활에도 마찬가지라구요. 강한 사람이, 질기고 강한 사람이, 또 인내력이 강한 사람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 번 쓰러지더라도 열 번 일어설 수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이해되느냐구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느냐구요?「예」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기독교가 얼마나 질겼느냐 이거예요. 4백 년 동안 로마박해시대에 저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을 하면서도 그걸 뚫고 나가려고 투쟁했다구요, 계속적으로.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면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상에 살아 남아 있느냐, 남아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를 환영하는 곳에서 남아지는 것은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를 반대하고 원수시하는 그곳에서 어떻게 남아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제아무리 압력을 가하더라도, 눌리면 눌릴수록 옆으로 퍼지든가, 눌리면 눌릴수록 안으로 들어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눌리면 눌릴수록 자기가 축소되든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옛날에 생각했다구요. 그 다음에는 뚫고 들어가야 되겠다구요. 안으로 뚫고 들어가든가…. 그래 가지고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옆으로 헤쳤다가 이것 축소시켜 가지고 나올 수 없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요렇게 움추렸다가 그것으로 스톱되면 안 되고 또 불어나야 돼요. 또, 땅을 파고들어가다가 나올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나올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생존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이 지금 30년 동안 핍박을 받고 나왔지만 잘 뚫고 나왔다는 거예요. 한 번 때린다고 해서 위축돼 가지고 아이쿠…. 그건 작전상 위축이지요. 또 작전상 뚫고 들어가지요. 때나 환경만 되면 그 이상 올라가겠다는 그런 내적 마음이 언제나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이 나무 씨, 열매 씨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한대지방에서는 열대지방에서 자란 소나무의 씨가 자라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열대지방에 심었다가 한대지방에 심었다가 이렇게 옮겨 가면서 키우게 된다면 어디서든지 자란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어떤 나무든지 어떤 씨든지 그 환경에 대해, 자기가 갖춘 그런 환경에서만 자라서는 안 돼요. 그것이 환경을 옮기더라도 어디서든지 자라려면 그 모든 환경의 요건을 전부 다 흡수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제압하든가 하는 두 가지의 침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통일교회가 살아남는 비결

자, 여러분이 대학교를 다니고 다 이러던 사람은 대학교 이상에서는 살아 남을 수 있지만, 대학교 이하로 뚫고들어가게 되면, 저 천한 데 가 가지고 일생 동안 처박혀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환경에서 아이쿠 죽겠다 해 가지고는 안 되고, 그걸 뚫고 나가야 된다구요. 소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이 자유세계 미국 청년들이 만약에 공산당한테 일시에 전부 다 넘어가게 되면 참 큰일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다 절망해 가지고…. 그럴 수 있다구요. 지금 너희들 그럴 수 있다구. 그렇지만 그럴 줄 알았다 하고 훈련되어 가지고 공산주의를 소화시켜 가지고 뚫고 나가겠다는 힘이 있으면, 공산당보다 더 강하면 공산당을 혁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통일교회가 살아 남으려면 내가 살아 남아야 된다, 내가 살아 남고 통일교회가 살아 남으려면 세 가지의 어려움을 뚫고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국가의 핍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나라 전체가 핍박할 때가 있더라도 어떻게 그걸 뚫고 나가느냐? 그 다음엔 뭐냐? 그 다음에는 우리 원수가 기성교회예요, 기성교회. 전세계 기성교회가 핍박을 하면 어떻게 할 테냐? 자, 그걸 뚫고 나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자유세계는 문제가 아닙니다. 공산당이 압제를 하고 모가지를 자를 때는 어떡할 테냐? 또, 살아 남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런 단계가 한꺼번에 오면 좋겠느냐, 따로따로 오면 좋겠느냐? 「한꺼번에요」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왕에 고생할 바에는 한꺼번에 다 부딪쳐 오기를 바란다구요. 그렇게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런 점에서 보면 선생님은 지금까지, 물론 한국을 가만 두고 보면 말이예요. 한국 땅이, 대한민국 땅이 있고, 그 다음에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두 세계에가 가지고 핍박받았다는 것이…. 그것 다 내가 감사한다구요. 대한민국 나라가 반대했고, 공산당이 반대했고, 그 다음에는 기성교회가 반대했고, 다 반대했다 이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뭐 문선생을 반대했자 자기들 기운이, 자기들이 지쳐 가지고 이제 그만두자 한다구요. (웃음) 기성 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는 일본에서도 조총련을 중심삼고 공산당 김일성을 중심삼은 패들이 통일교회하고 맞서 가지고 통일교회 때문에 지금 상당히 곤란을 당하고 있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죽어질 수 있는 자리를 피했느냐. 혹은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죽어질 자리를 피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걸 극복했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그 사람들 에게는 안됐지만. 한국도 뚫고 나간다, 기성교회도 최소한 뚫고 나간다 이거예요. 공산당도 뚫었다, 이거 인정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얼마만큼 빠져 나온 것 같아,'우 아직까지도 눌려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가능한 권내에 이미 들어갔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것 자체가 대한민국 내에서만 적용되고 딴 나라에는 적용 안 되느냐? 딴 나라에까지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승리의 표준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또, 그것이요 미국 나라라든가 몇 개국이 아니라 전세계의 것으로서 확대시켜야 세계의 것으로서 살아 남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전만민이 알게 될 때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자, 그러면 세계적으로 씨름을 해 가지고 어디가 지느냐 이기느냐 하는 걸 바라보고 있는데 이겼다 하게 된다면, 진 사람 따라가겠어요, 이긴 사람 따라가겠어요?「이긴 사람 따라가겠습니다」 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 돼요.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걸 말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은 패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될 거예요? 「승자요」 살아 남을 거예요, 죽을 거예요?「살아 남을 거예요」 어디서나 그럴 수 있어요?「예」 어디 그러겠다는 사람?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흥남 감옥에서 있었던 일

내 감옥 얘기 한번 하지요.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번 해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보자' 마음 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 말이예요. 매를 맞더라도 그 연구를 다 해야 된다구요. 매 맞는다고 '아이고' 하며 무서워서 맞으면 그 매가 쑥 들어가는 거예요. 쑥 들어간다는 거예요. 매를 치면 치는 그 순간에는 그 이상 힘을 주는 거라구요. '이놈! 내가 너를 치면 쳤지 네가 나를 못 친다' 이렇게 정신력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문을 하더라도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고문하는 놈들이 나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질 수 있느냐?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정신력으로 그걸 뚫고 나간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들이 '야! 거 아무개 세더라' 한다구요.

그 다음엔 말이예요…. 겨울이 되게 되면 여기도 추운데, 내가 가 있던 흥남이라는 감옥에 암모니아, 여러분이 알겠지만 암모니아에는 유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살에 닿으면 전부 다 금이 갈라지고 털이 다 빠지고 그런다구요. 거기에서 가마니에 닿으니 전부 다 갈라지고 그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보게 되면, 아침에는 피가 뚝뚝 흐르고…. 그렇게 전부 다 갈라진다구요. 아침이면 암모니아가 여기에 들어가서 전부 다 피가 나고 다 그런 걸 볼 때, 그건 낙망할 수 있는 거예요. 낙망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너희가 암만 그렇게 해도 내가 살아 남아야 된다. 그걸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보다 더하더라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마, 그런 환경으로서 쭉 하더라도 사람의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았다구요, 정신이. 그런 환경에 조금도 굴하지 않았어요.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첨단을 달릴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나중에는 다 존경했다구요. '일 잘하는 아무개 ? 이런 상을 다 받았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 다음에 배고픈 것, 그 다음에는 추운 것…. 그거 더운 것은 쉬운 거예요, 더운 것은. 그 다음에 잠 안 자는 것, 이런 전부 다, 아무것이나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 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환경도 뚫고 나가 살아 남는 자가 되자

자, 여기에서 지금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제 95개 국의 생소한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나라 두고 이방 나라에 가서 이방에 가서 개척하는 데 이방이 만약에 들이치는 날에는 어떡할 테예요? 도망 올 거예요? 「아니요」 거기에 가서 씨를 뿌렸으면 그 씨가 거기에서 뚫고 나와야 돼요. 뚫고 나와야 돼요. 그런 생각해 봤어요.

또, 여러분이 가는 곳에는 기성교회가 틀림없이 반대한다구요. 거기에 준비를 하라구요. 다 준비하라구요. 그리고 공산당이 있으면 더 준비하고 가라는 거예요. 여기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미국은 선진국가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만, 저개발지역 일수록 치열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자기가 죽더라도 후계자 세워 놓고 빨리빨리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살아 남을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살아 남지 못하거든 그 땅 위에 여러분의 대신자를 빨리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 방법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편안하게 '야! 이래라. 저래라' 심부름 시키고 좋은 자리에서 가겠다는 것은 사상적으로 근본적으로 틀렸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려면 내가 자리를 잡고, 내가 날 수 있게끔 그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 눈에서 나의 어려움 때문에 눈물이 흐른다면 그런 눈을 내가 보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된다구요. 이 귀가 내가 어려워서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아무개야 돌아가자' 그런 말을 듣지 않고, 내 입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내 몸뚱이가 그럴 수 없다 하는 것을 각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미 다 끝난 것입니다. 다 끝난 거예요.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뚫고 나가는 거예요, 뚫고 나가는 거예요. 이리 막거든 저리 가고, 저리 막거든 이리로 가서 뚫고 나가는, 그런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절대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하지 말라구요. 내가 뚫고 나가야지, 누가 구멍 뚫어 주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경제문제라든가, 외교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감독문제라든가, 청중에게 감동 주는 문제,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전하는 데 장애가 되는데 이걸 전부 다 뚫고 나갈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은 훈련된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지금도 돈 한푼 없더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돼 있다구요. 그것 믿어져요? 그것 믿느냐구요?「예」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 것이냐? 살아 남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것 싫다는 사람은 아예 골로 가야 된다구요. 그것 싫다는 사람은 희망도 없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자는 이런 생각도 다 헛생각이예요.

자, 선생님 보게 되면 질기지요? 잡아당기면 이렇게 늘어났다가도…. 질기다구요. 도리어 누르면 이렇게 있다가도 핑 점핑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도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 앞에 하나의 통일된 심정, 딴 생각 했다가는 다 갈래갈래 쪼개져 나가요. 하나! 아버지 뜻! 아버지의 뜻! 나는 죽더라도 아버지 뜻은 남아 있으니, 내 남아야 할 절개와 정신은 남겨 놓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요전에 와서 못 들를지 모른다고 얘기했는데 여러 가지…. 여권수속 이라든가 또 애기를 낳은 지 삼칠일도 안 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애기를 낳고 삼칠일이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예요. 살짝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일주일을 연장했다구요. (웃음) 그래 어머니한테 감사하라구요. (박수)

오늘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가인 아벨 문제에 대해 얘기해 보자구요, 가인 아벨 문제. 이 관이 잘못되면 딴 세계의 딴 놀음을 할 수 있는 극반대의 결과로 미쳐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여러분이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는 데 천사들을 시켜 역사를 움직여 나왔다

여러분은 가인은 사탄편이고 아벨은 아담, 즉 하나님편이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고 있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은 물론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지만, 타락한 사람들이 구원받는 데는, 돌아가는 데는 자기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지 않고는 구원섭리,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을 떨어뜨린 그 사탄이 떨어뜨리기 전의 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느냐? 그건 절대 갖다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인간이 올라가든가, 하나님이 올라가게 하든가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올라가겠다고 이렇게 애쓰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구원자를 부르고 이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물론 마음적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했지만 돌아가자고 하나님 앞에 간구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인간 자신이 돌아갈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일 전체를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입장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절대시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자! 저기에 떨어진 녀석이 여기에 무슨 뭐 누가 있다고 붙들고, '관계 있는 사람 전부 다 잡고 올려 주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이 뭐냐? 벌거숭이 되고 전체의 생명을 각오하고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럼 이 붙드는 줄을 자기 생명보다도 중요시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중요시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앙 관념이라는 것을 여기에서 세워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깊은 우물, 끝없는 구덩이에 빠진 것을 끌어내 올려 주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나 그 로프를 하나님이 언제나 같은 로프를 보낼 수 없습니다. 자기 믿는 정도의 로프를 보내 줄 수밖에 없다는 그런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자기 신앙 정도가 낮아 가지고는 암만 보내 줬댔자 잡으면 끊어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로프를 모든 사람이 쥐더라도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려면 사람들이 그 로프를 만들 수 있는 신앙을 갖다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만드는 거와 같은 놀음을 해야 한다 그 말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아담 하나를 찾는 데 있어서의 원리적인 견지에서 볼 때에, 아담 하나를 만들 때와 같은, 재창조역사이니까 여기서 하나님하고 천사하고 협조해서는 할 수 있다 하는 것은 원리관이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는데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협조의 대상이니, 문의의 대상이니, 상의의 대상으로 지었던 그러한 천사들을 시켜서 지금까지 역사를 움직여 나왔던 것입니다.

인간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

여러분 생각하라구요. 이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을 대신해서 보낼 수 있는 메시아, 메시아는 아담 완성자인데, 그 아담 완성자를 보내기 위해서는 누굴 먼저 보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전체 사탄 세계를 이기기 위한 것이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와서 이겨야 되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가 타락한 천사를 대해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길을 닦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영계에서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은 누구냐? 오늘날 지상에 왔다 갔던 선한 영들은 천사 사명권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아담 만들기 전에 천사를 만들었던 거와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땅 위에 아담 완성을 이루기 전의 선한 사람들은 천사의 입장에 돌아갈 수 있다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알겠느냐구요?「예」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돼서 인간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되느냐? 왜 그러냐 하면, 완성하게 해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그래 완성 못 시켰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을 못 다 했으니, 책임해야 할 분야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부활권 역사에 책임을 가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천사장, 이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는 것이 본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자, 그럼 구원섭리 도중에 하나님과 천사는 하나되었지만 누가 하나 못 되었느냐? 그게 누구예요? 아담이예요, 아담. 아담뿐이라구요. 그것이 지금 인간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여기에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어떻게 됐느냐? 그것이 본래 우리가 가야 할 자리인데, 이걸 다 잃어버리고 떨어졌으니 반대됐습니다, 반대. 반대됐다는 겁니다.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럼 이쪽에는 하나님 대신 누가 있나요? 사탄이예요. 그다음엔 누구? 타락한 인간. 그 다음엔 사탄편 천사장이 누구예요? 지금까지 악한 놀음 하다가 죽어간 영들이라구요. 자,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이제 둘로 딱 결론지어져 가지고 이론적으로 알 수 있는 요 기준이 딱 성립된다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복귀하는 입장에서 가져야 할 자세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타락한 세상에 살아요, 타락하지 않은 세상에 살아요?「타락한 세상에 삽니다」 이 세상은 타락한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 개인이 뭘해야 돼요, 뭘? 여기서부터 하나님한테로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야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건 천사장이라구요. 이것이 이 세계까지 발전해 올라가야 된다구요.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올라가야 된다 이겁니다. 천국을 향해서….

자, 그러면 제일 문제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자체에서 문을 닫게 되면 사탄편에서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반대로 여기는 뭐냐 하면 여기는 사탄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해와입니다. 이 타락한 우주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원칙에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그러면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데, 구원섭리를 해 나가는데 어디서부터 하느냐? 그건 물론 개인에서부터 해요, 개인에서부터. 그 개인은 어디서부터 하느냐? 어디서부터 하느냐 이거예요. 나라 가운데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가 없다구요. 개인에서부터…. 아담이 무슨 나라를 가졌어요? 타락하기 전에 아담이 나라를 가졌어요? 가정도 안 가졌다구요. 너희들은 어때?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왜? 타락한 세상에서는 있잖아? 너!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 형제가 있지? 가정이 있잖아? 그 다음엔 가정 다음에 뭐예요? 종족이 있지요? 또, 민족이 있지요? 그 다음엔 이것들을 중심삼고 세계가 돼 있다구요. 세계 안에 내가 됐다구요. 세계 안에, 국가 안에, 종족 안에, 가정 안에 내가 돼 있다 이겁니다.

자, 그것이 원리적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려면 그러한 가정들이 있는 것이 원리적이예요, 원리적이 아니예요?「아닙니다」 원리적이예요, 아니예요?「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복귀하는 입장에서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입장에 서기 위한 것이 복귀역사이기 때문에 이 국가든가 혹은 종족이든가 가정이든가 그걸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없습니다」 절대 인정할 수 없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이거예요? 「떠나야 됩니다」 「그건 곤란합니다」 거기 전부 다 너희 자신들이 '그거 다 나는 상관 없다' 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안된다 이겁니다. 우선 내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하면,'모든 환경은 하나님과 상관없다. 그런 동시에 나와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해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두 종류의 사람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에, 이러한 종교운동을 하는 데는 '세상 그대로 다 잘먹고 잘살아라' 해 가지고 종교를 믿으라고 어느 종교든지 주장하지 않았다구요. 왜? 왜? 왜 그러냐? 너희들을 구해 주려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너희들을 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그런데 '아이고 난 가정만 붙들고 가겠어요' 한다면 돼요?

자, 예수님 제자들이 그랬지요? '선생님이여! 우리 아버지가 죽었는데 장사 지내고 오겠습니다' 했을 때에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겨라' 이렇게 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원칙을 확실히 알고 보면 그게 다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모르니까 막연하니까 이걸 정리 못 했다는 거예요. 막연했다는 겁니다. 그거 예수가 말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바른말 했어요, 그른말 했어요?「바른말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왜 그런 말 했는지 모르고 있었다구요.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또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하나님을 더 사랑해라' 이런 말을 했는데,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이 원칙을 알게될 때는 '아!' 하고 여러분에게 확실히 들어온다구요.

그러면 문제는 뭐냐? 내가 이 세상을 대해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할 수 있는 내가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가운데 있어 가지고 내가 이 길을 가려면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세계가 아무리 나에게 뭐라고 해도 난 그 앞에 조금도 정신적으로 지배를 받지 않고, 치우침 받지 않는다. 절대적인 주체성을 가졌다' 하든가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두 가지 방법뿐이라구요. 그것 이해되지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야 될 것이냐? 전부 다 부정해 버리고 나 혼자 하겠다 하는 입장에 섰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가 자신을 가지고 '충성해라 무엇을 해라' 하더라도 다 툭툭 차 버리고 거기에 주체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입장, 하나님이 요동하는 거와 같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어떤 자리냐? 어떤 자리에 있느냐구요. 그것도 모르고 있다면 '난 이런 자리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 다 모르면 안 돼요. 이걸 다 여러분이 확실히 계산하는 것과 같이, 수학과 같이 딱 결정지어 가지고 출발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자, 여러분은 어떻게 할 테예요? 나 다 버리고, 이 세상 것을 다 버리고 이래 가지고 가느냐? 세상에 있더라도 관계없이 세상 가운데서 가느냐? 어떤 것이예요?「두번째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하늘 나라에 갈 수 없다 하는 결론은 이론적인 결론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맨 처음엔 별수없이 다 버리고 나서는 길밖에 없다구요, 맨 처음에는. 보라구요. 그게 제일 쉬운 길입니다.

자! 내가 전부 다 버린다 하면 그 세상이 버려지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나는 가지만, 너희들도 가지만 말이예요. 너희 부모들은 자꾸 잡아 당기거든? 가지 말라고 그런다구요. (웃음) 자기 부모가 가지 말라고 잡아 당겨도 빠져 나가면, 그 동네가 또 '야 이 녀석아? 하고 잡아당긴다구요. 그러면 어떡할래요? 끌려가지요. 「아닙니다」 그 다음에 또 도망가게 되면 나라를 동원해서, '야 이놈아! 못 간다'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할래요? 이 미국 나라가 큰 나라이지만 여기에 강도가 나서 도망갔다 하면 전 2억 2천만 미국 국민이 동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사탄세계예요, 사탄주권하에서 하나님편으로 도망간다 하게 되면 전세계가 전부 다 비상이 걸린다구요. 빠져 나가게 가만 놔 둘 것 같아요? 너희들이 그렇게 포위됐다는 걸 지금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모르고 있어요. 그렇지만 포위돼 있는 거라구요.

그래 어떻게 할 테예요? 벗어날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스트롱 페이스(strong faith;절대적 신앙)」로요스트롱 페이스라는 것이 '그래 스트롱 페이스인가 아닌가 한번 테스트해 보자. 네가 팔을 잘라도 믿을래, 이놈아! 눈을 빼도 믿을래, 이놈아! 목을 잘라도 믿을래. 이놈아!' 하면서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그래도 절대적 신앙이예요? 「예」

그렇게 볼 때 죽고….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바치지 않는 사람은 천국을 못 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천국 간다는 얘기예요. 그래, 그렇게 그 눈에서만, 마음에서만 절대적 신앙을 가져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 눈, 손가락, 세포, 마음, 몸뚱이가 절대적 신앙이 되어 가지고…. 절대적 신앙이어야 하나님이 같이 다닌다구요. 안고 다닌다 이거예요.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이놈은 절대적인 하나님인 내가 핍박해도 믿음을 뺄 수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한마디만 하면 사탄세계는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붙든다면, 하나님한테 붙들리면 사탄세계는 꼼짝 못한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 비결이 뭐냐? 그 경계선이 어디냐? 어디가 경계선이예요? 그건 확실한 거라구요. 사탄이 아담 해와 침범하던 그 자리에서부터 그 이하는 주관하지만 그 이상은 주관하지 못 한다는 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모두 이해하겠어요?「예」

아벨이 될 수 있는 자격자

그러면 어떻게 도달하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가인 아벨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대답해 봐요. 아벨의 자리,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아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아벨이 출발하는 자리는 어디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뭐라고 대답함) 거 막연하게 하지 말고?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말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벨이 못 됩니다. 하늘편이라는 것은 그 이상밖에 없다구요, 그 이상밖에. 그거 알겠어요?「예」

그래 너희들은 어때? 아벨이예요, 뭐예요?「가인입니다」 너희들은 틀림없이 어떤 자리에 있다구? 확실히 결론짓고 넘어가자구요. 「가인입니다」 틀림없이 가인 자리에 있다구요, 가인 자리. 언제든지 사탄한테 끌려 갔다가 또 도망가려고 하는 이런 가인이예요. 사탄에게 갔다가 또 도망가고 이러는 가인이예요.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래요?「예」 큰일났구만!

그러면 아벨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아벨이 돼야 천사장을 내가 붙들고 와 가지고 '사탄 너 이놈아! 이놈아! 죽어라!' 할 수 있다구요. 그게 원리 아니겠느냐. 원리가 그래야 될 게 아니냐구요. 그래 너희들 뒤에서 천사가 옹위해 줘요?「예」 너희들이 '야야, 저 녀석 사탄이 오니까 쳐라? 하고 명령해요. 너희들이? 그러고 있어요? 허허허허. 그러니까 아직까지 왔다갔다하는 놀음 하고 있다구요, 왔다갔다하는.

자, 그러면 지금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 할 때,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아벨이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안 맞아요」 도리어 그게 사탄이 돼요. 도리어 그게 가인이 될 수 있다구요. 까딱 잘못하면 사탄편에 앞장서기 쉬운 것이 통일교에 먼저 들어온 패들입니다.

그러면 단지 아벨 될 수 있는 자격자는 뭐냐 하면, 아벨된 승리적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자, 여기서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먼저 난 것이 가인이예요. 나중 나온 것이 아벨이 되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천사에게 명령할 수 있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이 하나될 수 있으면 언제나 아벨이 되지만, 만약에 자기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대해서 모범이 못 된 사람은 전부 다 가인이 된다 이거예요. 이건 통일교회에서도 그렇게 관계되지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뚝 갈라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된다면 이 세상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가인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린 아벨편이 될 수 있다구요, 아벨편이.

자, 그러면 이 외적 세상을 두고 본다면 여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 하는 것 알아야 됩니다. 악한 사람 중에 더 악한 사람, 덜 악한 사람,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적 세상에서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고, 내적 세계에서도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싸우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기성교회가 형님이고 우리가 동생이라구요. 그럼 먼저 나온 기독교는 형님인데 가인적 입장이고, 우린 동생인데 아벨 입장이니까 동생 한테 굴복해야 되는데 안 하면 자르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문제가 해결된다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느 쪽이 가인편이요, 어느 쪽이 아벨편인 걸 알았고, 또 하늘편이냐 사탄편이냐 하는 가인 아벨 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편들이 있는 걸 알았다구요.

미국 자체를 보게 돼도 민주당이 있고 공화당이 있지 않느냐? 서로 싸우지요? 그러면 어떤 것이 가인편이고 어떤 것이 아벨편이예요?「공화당이 아벨입니다」 또, 대통령이 바꿔지면요? 그때는 누가 아벨이 되는 거예요? 「민주당이요」 그럼 아벨이 왔다갔다해요? 그게 뜻이예요? 사탄, 공산당도 그 일을 안 하는데 왜 민주세계는 이 놀음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러한 근본문제를 너희들이 다 알아야지 세상이 훤하게 보이고 통일교회가 얼마나 무서운가 안다구. 그러니까 이건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서로 싸우니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공산세계한테 지금 맞고 있나요, 안 맞고 있나요?「맞고 있습니다」 맞고 있다면 어떻게 할래요? 맞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원리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민주세계를 누가 주장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이걸 좋아하겠느냐?「안 좋아합니다」 이 민주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민주세계.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공화당을 조종하고 민주당을 조정하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위에 있으면 그건 아들의 입장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위에 있어 가지고 미국을 지도한다면 아벨 입장을 영원히 지켜야 할 텐데, 이게 무너지면 망해요. 마지막이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기독교가 몰락하게 되면 이제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기독교가 단결해 가지고 강력한 하나의 이념적인 구성을 해 가지고 민주당이나 공화당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 권위를 회복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고 본다구요. 그렇게 되면 왜 망하지 않느냐? 아벨 위치, 아벨 자리를 그냥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 망한다 이거예요, 아벨자리를. 아벨이 왔다갔다하지 않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 기독교가 주체적인 사명을 못 하게 될 때는, 바꿔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바꿔치는 법이 있어요? 그러니까 망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배신했으니 그 나라는 망한다는 결론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견해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역사적 관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세계 기독교 전체가 하나되어 강력한 조직이 되어 가지고 세상 나라를 조종할 수 있는 기준이 서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아벨이기 때문에 아벨 입장에만 서면 보호받으므로 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사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떠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기독교가 지금 아벨과 같은 주체적 세력을 가지고 공산당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세계를 향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어요?「아니요」 반대로 공산세계의 조종에 로마 교황이 녹아나고, 기독교 간부들이 녹아나면 이건 망하는거예요.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치면 누굴 먼저 치느냐? 기독교를 먼저 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지금이.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 문제가 이와 같이 해결되어 나가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벨의 세계적 판도를 확보해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망하기를 바라보고, 망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채찍을 맞아 가지고 망해야 되겠느냐, 망하지 않아야 되겠느냐? 하나님은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 하나의 단체가 이와 같은 사명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바랄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그게 통일교회다 그 말이예요, 통일교회. 이런 실정이 우리 눈앞에, 목전에 다가왔기 때문에, 이 사실을 진짜 우리 몸과 마음으로 팽팽하게 부딪쳐 가지고 방어할 책임을 져야 할 것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 내에 다시 결속을 해야 되겠고, 내적인 기준이 강해야 일선 장병이 강하기 때문에…. 이제 세계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세계 130개국에 선교사를 내보내 가지고 이 일을 하자는 거라구요. 이 준비를 하는, 이것을 보강할 수 있는…. 미국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강력한 체제의 기준을 우리가 형성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우리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느냐구요?「예」 즉, 뭘해야 되느냐? 아벨의 세계적 판도를 재확보하자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땅을 보게 될 때에 우리만이 믿을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밖에 믿을 수 없지 않느냐. 이런 관점에서 우리밖에 믿을 수 없지 않느냐. 너희들, 그렇게 되었어?「예」 뭐 탁 차 버리면 '아이구! 통일교회 미쳤다고 다닐 게 뭐야. 너 레버런 문이 뭐야, 이 자식아? 하면 '레버런 문 모릅니다' 그럴 게 아니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자, 하나님이 미국 땅을 보면 누굴 믿을 것 같아요? 여기 뭐 장로교 총회장을 믿겠어요? 감리교 누굴 믿겠어요? 혹은 천주교 누굴 믿겠느냐 이거예요? 「어스(us)」 그러니까 어스(Us)라는 말은 쉽지만, 책임을 진 어스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될 것이고, 미국 조야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아벨적 역사 기반을 남겨 놓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미국에 3년 동안 하나님의 천명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이젠 너희들이 그 책임을 짊어지고 선생님과 같은 외적인 3년 기반을 가지고, 이 나라 앞에 완전히 부락 부락, 마을 마을, 전체적 분야에, 세계 전체적 분야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 이제 3년을 목표로 하고 출동하는 여러분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가는 것이 너희들 책임 지역에 그와 같은 사명을 내적인 기반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외적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다시 하는 거라구. 이해하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내가 아벨 자격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아벨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벨은 사탄을 이기고 가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기고는, 사탄을 정복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를 쳐야 되느냐? 악한 기반을 쳐야 되고 악한 것이 주관하는 꼭대기를 우리가 공격해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공격하는데 총칼을 가지고 하느냐? 폭탄을 가지고 하느냐?「아닙니다」 무엇 가지고 하느냐? 아벨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아벨 가지고, 아벨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된 사람인 것입니다. 그 다음엔 무엇이냐? 인류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아담이 인류를 대표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아담이 아니예요? 인류를 대표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대표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아담 무기 있지요? 이제 아담 무기만 됐으면 승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하면 사탄이 물러간다는 겁니다. 거 알겠어요?「예」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럼 이제 아벨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벨은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가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 가정이면 가정에서 제일 대표 되는 가인이 누구냐? 이 가인 하나만 굴복시키면 다 굴복한다구요. 가인 중에 제일 악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겠나, 덜 악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겠나?「제일 악한 가인이요」 허허허. 왜? 왜? 악한 것일수록 그 악한 상대를 많이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자 그거 굴복시키는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

그 사탄에게는 사탄 작전법이 있다 이거예요. 사탄 공격법이 있다구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 뭐예요? 사탄이 사탄된 것은 무엇이냐? 자기가 사탄된 그 내용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나와 같으면, 나와 같이 되면, 나와 같이 하면 사탄이다, 내편이다 그 말이라구요.

사탄이 사탄된 것을 우리가 좀 알아보자구요. 맨 처음에 사탄이 접선할 땐 '야. 이놈 해와야' 이러고 갔겠어요, 웃으면서 갔겠어요? 어떻게 갔겠어요?「웃으면서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할 때, (표정을 지으시며) 이러고 기분 나빠서 해야 되겠어요, 좋아서 해야 되겠어요?「웃으면서요」

자, 사탄 괴수 잡는 비결도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말로 그 사람을 설득시켜야 돼요. '네가 사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렇게 비참하고 이렇게 나쁘지만, 우리가 사는 자리는 이렇게 좋고 이렇게 훌륭하다' 공산당식 선전이라구요.

사탄은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이겁니다. 그게 사탄이라구요. 그럼 하늘편이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면 겉도 좋고 속도 기뻐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방법이라구요. 아침에는 형제끼리 싸움을 하고, 전도 가서는 '허허허' 하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야, 넌 나와 같다, 이 녀석아!'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마음에 기쁜 것을 가져서 몸으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기쁨을 가지면-하나님의 기쁨과 사탄의 기쁨과는 다르다는 거예요-그러면 여기 둘의 힘으로 봐도 이것은 2분의 1이고, 이것은 2분의 2니까 이쪽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그래 내적 외적 하나니까 둘이 배가 되니까 이긴다는 거예요. 배가 되니까 이긴다는 거예요.

사탄은 겉과 속이 다르니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쪽은 안팎으로 같으니까 두 배라구요, 두 배. 두배이니까 계속하면 결국 누가 이기느냐 하면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전도 갈 때 비결이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이. 자, 사탄이 절망 가운데 그렇게 속닥속닥하나요, 희망 가운데 속닥속닥하나요?「희망 가운데서요」 희망 가운데서 그런다구요. 야, 희망 가운데! 가면서부터 희망이고, 말하면서도 희망이고, 그런 말 듣고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희망적이겠나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희망적이어야 합니다. 사탄이 자기 중심삼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 버리는 놀음 했지만 우리는 하나님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하니 이건 이론적으로 이긴다 이겁니다. 우리는 희망을 갖는데 누굴 통하는 희망이예요? 내 희망이예요? 하나님의 희망이라구요, 하나님의 희망.

자, 그 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에는? 말을 잘 듣게 될 때에는 '야, 내일 또 만나자' 그러겠지요, 사탄이가? 나꿔챘다구요, 나꿔채. 거기에 밤이든 낮이든 가렸겠어요?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안 가렸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구요.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밤이 문제가 아니고 낮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전도 나가 가지고 여러분의 말을 잘 듣게 되면 딱 줄로 매고서 딱 쥐고 끌고 와야 된다구요.

그래, 처음에 좋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강제로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도만 되면 반드시 한꺼번에 몰아대야 되는 거라구요. 그 직행 코스가 뭐냐 하면 수련제도라구요, 수련제도. 한 사람이 세 사람만 해서 하나되어 완전히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배고프다면 밥 먹여 주고 말이예요, 전부 다 도와주는 겁니다. 공부도 시켜주고 전부 다 해주는 거예요. 입혀 주고 말이예요, 재워 주고 말이예요, 여기서 지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오게 되면 돈 없으면 돈 대줘 가지고 '자,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가지고 '네가 감사하는 만큼 갚아라' 하는 겁니다.

사탄이 해와를 맘대로 끌고 갈 때 하나님이 말 못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여기에서 딱 그래 가지고 끌고 오게 된다면 사탄이 말하겠나요, 말 못 하겠나요? 묻지도 못한다구요. 그게 맞지요?「예」 그 재미를 알아야 돼요. '야, 이놈의 사탄아! 넌 이 사람 때문에 나한테 졌구나, 사탄아, 이놈아!'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경계선을 놓고 싸움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 끌어왔던 사람이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넘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그것은 조건에 걸린다구요. 전도한 사람이 조건에 걸립니다, 전도한 사람이. 만약 그 사람이 지옥가게 된다면 '당신이 나를 이렇게 지옥 보냈소. 당신은 내가 넘어가는 것을 못 가게 할 수 있지 않았소? 왜? 아담 이상의 자리에 섰기에 가능하지 않았소'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꼭 물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보내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래야 됩니다. 여기서야 물고 늘어져도 괜찮다구요. 저기 넘어갔으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이 사탄세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제 그러한 입장에선 동시에 자기를 높이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너희들은? 그 반대여야지?「예」 그러니 겸손하라는 거예요, 겸손. 나보다도 하나님을 높이는 거라구요. 이러면 사탄이 꼼짝 못한다구요. '너, 사탄이는 하나님보다 너를 높이지만 나는 하나님을 높인다' 하면 그 자리는 이긴 자리입니다.

그 기간에 사실이 그런가 아닌가 사탄이 시험해 본다구요. 그건 누굴 통해서 테스트하는 줄 알아요? 누굴 통해서 테스트하는 줄 아느냐구요? 전도한 사람을 통해서 한다는 겁니다. 자, 전도하겠다고 하면 가정이 반대하고, 동네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이렇게 반대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보내야 되겠나요?「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내지 않으려면 빨리 길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당당히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두 가지 길밖에 없다구요. 그러면 너희들은 핍박이 없어진다구. 너희들이 그걸 못 하겠으면 빨리 교육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대신 교육시켜야 된다는 거야.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식구를 위하는 사람이 아벨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지방에 나가 전도하고 하는데 전도가 왜 안 되느냐? 그 사람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한 관점에서 내가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내가 잘되기 위해서 전도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예요. 관점이 틀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많이 더 주어야 할 텐데 그저 내 얘기만 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다 깨져 나가지요. 식구들은 너희들보다 더 고생시키고 자기는 편하려고 하고…. 이건 사탄의 노리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안 한다구요. 아벨이 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30년 길 닦아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또, 내가 여기 미국이 좋아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 사람이 믿어 주지 않는다구요. 여러 가지로….

또, 너희들 자신이 너희들보다 선생님이 못살기를 바라나? 어때? 그러면 나라의 대통령도 이 나라에 굶어 죽는 사람이, 지금 못먹는 사람이 있는데 말이예요, 그 대통령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로마 교황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것 다 자기들이, 국민이 좋아서 하는데, 그 교회 교인들이 좋아서 하는데 뭐 곁에서 잔소리냐 이겁니다. 정식 코스를 거쳐서 얼마든지 영광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런 것을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뭐냐 하면, 평면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 싸움하기 때문에 절대 식구들을 위하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식구를 위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미국 와 가지고 내 집에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빚지지 않는 생활을 지금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니 미국도 발전하는 거라구요. 내 발전 안한다구요. 그것은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언제나 하나님과 같이 전미국 식구에게 줘야 돼요. 정신적으로 줘야 되고, 물질적으로 줘야 되고, 지식적으로 줘야 되고, 뭐든지 줘야 돼요.

자, 열을 주고 열 둘을 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열을 주고 여덟을 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열을 주고 여덟 받는 사람요」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안 받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부터 계신다 이거예요.

그래서 책임자는 명령할 줄 아는 사람이 책임자가 아니고,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위해서 기반을 닦아 주는 사람이 책임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즉, 아벨은 그러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 대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대신 줄 수 있는 자리가 아벨의 자리다 이거예요. 아벨의 자리가 받는 자리예요, 주는 자리예요?「주는 자리입니다」 받는 자리는 뭐냐? 가인입니다, 가인. 그게 틀림없지요?「예」 그러면 식구들한테 신세지는 책임자 앞에 그 단체나 그 모임이 발전하겠어요? 하나님이 축복하겠나요? 하나님이 같이하겠나요?「아닙니다」 왜? 왜 그래요? 원리적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원리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므로 원리를 지키는 것이, 원리대로 영원히 가는 것이 아벨이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자, 여기에 지금까지 책임자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대부분이지요, 대부분. 너희들이 전부 다 '나 선생님 말대로 아벨행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없구만. 그러니까 발전 못 한다구요.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있는 식구들도 쫓아 버린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관습이 아벨은 '아, 식구들이 위하는 것이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라구요. 이름은 아벨이 됐지만 사실은 가인이 된 거라구요. 빚져 가지고는 아벨이 못 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잘 알아요. 그건 뭐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다 자기 자신이 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그러면 이제는 아벨이 어떤 것이고, 가인이 어떤 것인지를 알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가인이 꼼짝 못하게끔 만들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개인적인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내 개인적으로 누구하고 싸워 이겨야 된다는 이런 표준이 전부 다 있어야 된다구요. 개인적으로 그런 싸움을 했어요? '저건 내 앞의 가인이다. 저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겠다' 이 싸움 해봤어요? 가인 없는 사람이 아벨 될 수 없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가인이 먼저 났다구요. 먼저 인정해 줘야 된다구요. 그는 형님이라구요, 형님. 아벨은 동생이예요, 동생. 동생이 그 형님의 모든 것을 빼앗더라도 형님이 '어서 가져가소' 해 가지고 좋아서 죽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탄은 빼앗아 갔지만 하나님은 찾아오는 거예요. 강제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구요. 자연적으로 '어서 가져 가소' 원리에 꼼짝 못하게끔 '어서 가져 가시옵소서' 그 가인이 울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해야 둘 다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생의 뜻을 중심삼고 가는데, 내 일생에 악착같은 개인적인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또, 가정적으로 제일 악착같은 가정, 종족적으로 제일 악착같은 종족, 민족적으로 제일 악착같은 민족, 국가적으로 제일 악착같은 국가를 굴복시키고 가겠다, 세계적으로 제일 지독한 공산당을 굴복시키고 가겠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는 길이 그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한꺼번에 엉켜진 그런 나라가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 한국은 남쪽 북쪽 갈라져 있다구요. 북쪽은 사탄편이라구요. 남쪽은 하늘편이라구요. 남북이 이렇게 갈라졌다구요. 선생님은 북한이 물론 반대했지만 남한에서도 반대받았다구요. 혼자라구요.

자, 가인이 그냥 '어서 오시옵소서, 아벨님!' 이래요?「아닙니다」 기관 총으로 다 쏴 버려도 안 죽을 길을 대비해야 '아이구!' 이러는 거예요. 할 것 다 해보고야 굴복한다는 거라구요. 개인적으로 반대하더라도 악착같고, 가정적으로 악착같고, 종족적으로 악착같고, 민족적으로 악착같고, 전부 다 악착같이 있는 힘을 다해서 해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 선생님이 여기 오기 3년 전까지 한국에 있어 가지고 그렇게 반대받으면서도 싸움을 했어요, 안 했어요? 맞고만 있었다구요. '와라' 하며 전부 소화시켰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공식적으로 한마디도 발표 안했다구요.

그러니까 힘이 있는지, 없는지, 바보 천치인지, 뭣인지 궁금하게 생각 한다구요. 다 해보고는 안심한다구요, 안심. 통일교회는 뭐 암만 두들겨 패도 괜찮다 한다는 거예요. 사탄편도 선한 편이 있기 때문에 편드는 거라구요. '거 왜 자꾸 문선생을 그러느냐? 좋은 사람을 왜 자꾸 패느냐? 한다구요. 그래서 궁금하여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진짜 알았으면…' 양심적으로는 그저 귀 나팔을 크게 하고 눈을 크게 뜨고 기다리는 거라구요, 진짜 그런가.

그러면서 한국 내에서 반대하는 패들이 못 한 일을 다 해 나가는 거라구요. 전부 해 나가는 거라구요. 이러면서 한국 내에서 하고 외국에까지 전부 다…. 이러면 '문선생님이 좋다' 하며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거라구요. 그리고 '외국까지 나가 가지고 동양 사람이…. 미국 같은 데 척 가 가지고 전부 다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그걸 누가 그렇게 하겠느냐? 그러고 보니까 배짱도 있고, 능력도 있고, 실력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인정한다는 거예요. '세상의 어떠한 영웅보다도 강한 사람이다. 영웅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거 보라구요. 전세계가 반대하려고 하나로 합쳐, 전세계 기독교, 신교와 구교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반대해야 된다. 공산당도 반대해야 된다. 또 미국 전체가 합해 가지고 반대해야 된다. 그만 했으면 됐지요 뭐. 나 하나 때문에 지금 전부 다 그렇게 됐다구요.

자, 그러니까 문제는 문제 다 이거예요. 문제는 문제인데 세계적으로 보게 될 때는 좋은 문제요, 교단적으로 보면 망하겠으니 나쁜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국도 전부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하다가는 이제는 다…. 선생님이 이번에 가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 놓은 겁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문선생이 한국에서는 제일이다. 누구보다도 낫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 되었다구요. (박수)

그 다음에는 가정적으로 봐도 세계적 가정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민족적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걸 시위(示威)한 것이 이번에 1800쌍 국제 합동결혼식이라구요. 왜 1800쌍을 결혼시켰느냐? 육 플러스 육 플러스 육은 십팔(6+6+6=18)입니다. 그게 뭐냐? 사탄수 6수의 소생, 장성, 완성 마지막이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왜 그러냐? 왜 그러냐 하는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국가적 가정기반을 갖고 제자와 세계적 가정을 가졌더라면 그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나라의 기반이 되고,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가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그런가, 안 그런가? 이야기해 보자구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십 국가가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축복받았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국가 대표한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결혼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선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전부 다 세계로 내보냄으로써 예수와 신부가 만나 가지고 세계에 재림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영육 실체기반으로 확대해야 할 3차 7년노정

그래서 금년 4월말까지 여러분에게 세계 출동을 명령하는 것은 금년 4월말까지가 2차 7년노정이 끝나고 5월부터 3차 7년노정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준비를 지금 여기서 하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은 국가기준에 서서 영적, 육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영육 실체기반으로서 확대하는 시대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메시아가 가야 할 그런 사명의 목적을 완결하는 세계적인 출발 형태가 3차 7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세계 선교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빼서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예」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이제는. '국가를 책임지고 내가 간다. 그 대신 전 세계를 전부 다 들었다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중심삼고 승천한 후에 120문도는 120개 국가를 상징했기 때문에 120국가별로 전부 다 주님이 온 것 같은 형태를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세계적 운동을 해야 됩니다. 축복받고 갔기 때문에 다 곁에, 신랑 신부 곁에 한꺼번에 가까이, 주체와 대상을 전부 다 가까이 갖다가 놓는 것입니다. 자, 이런 패들이 죽는다고 돌아올 수 있나요, 돌아올 수 없나요?「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 세계적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 국가적 사탄은 그저 붙들고 참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다 물리칠 날이 온다구요. 그럴 계획이라구요. 그런 걸 하려니 전부 다 이번에 수련 시켜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꽝…. 우리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양키 스타 디움에서 '꽝-' 해 가지고 미국이 왕창하게끔 하는 거라구요. 자신 있어요?「예」 너희들에게 내가 시킬거라구. 너희들이 이 놀음 해야 된다구.

'왜 레버런 문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를 했으면 그만두지, 왜 또 그렇게 싸움을 하노? 아이구, 뭐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하겠다고? 정신이 좀 돌지 않았어? 이럴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눈을 뜨고 보는 거예요. '두고 보자! 안 될 것이다. 실패할 것이다'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빌리 그래함이 25년 닦아 가지고, 수천만 배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도 불가능한데 레버런 문은 뭐 3년 동안 해 가지고…. 보니까 기반도 없다. 이것들 가지고?'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우리의 힘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된다고 믿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고 싶은 사람도 '좀더 두고 보자' 이러는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번에 자동적으로 실패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무너진다' 이렇게 본다구요. '뭐 레버런 문이 뭘한다고 하더니 보라고!' 그러니까 작전상, 이런 생각을 하게 하기 위하여 작전상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번 꽝 터지면, '우!' 하는 날에는 눈이 뚱그래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그렇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워싱턴 대회에서 3배인 60만 50만 이상 계획한다 이런다구요. (박수)'워싱턴 전인구가 80만인데 그걸 다 동원해? 저거 저거 이번에야 왕창 실패한다'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건 일반인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번에야 여기 와서 레버런 문은 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 이제 한번 두고 보자. 싸움 안 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그러고 있다구요. '두고보자. 이번에 워싱턴 가서 레버런 문은 망하지. 싸움 안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기다리고 있다구요. 기다리는 판인데 왕창 해서 성공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일을 할 수 있다

자, 반대하려고 하면 그 다음에는 레버런 문은 여기에 안 있다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세계로 쓱 유람 다니고 있지. 여기 없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싸우려니 상대가 있어야 되지요. 너희들 보고 싸우겠나?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래 놓고는 이 자료를 가지고 세계를 꽝꽝….

자, 그러면 내가 이제 영국 간다 하게 된다면, 영국에 레버런 문이 온다 하면 거기 조야의 사람들이 관심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다음에는 큰 광장에 가 가지고 내가 뱅퀴잇을 쓱 한다 이거예요. 세계가 쓱….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 꼭대기를 다 넣자. 레버런 문 아…. 신문에서 보도하고 전부 다 잘하게 돼 있지, 나쁘게 하게 안 돼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선교 나간 데 가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선생님 만나자고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할 것 같습니다」(박수)

그럴 때는 너희들 데리고 가서 너희들을 친구삼게 해주고 우리 패들이니 다 사랑하고 잘 해주라고…. 이렇게 선교사를 데리고 가서 소개해 준다 그 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어요?「예」

자, 그 다음엔 미국 나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한 바퀴 빙돌며 한 3년만 그렇게 다니게 된다면 '아이구, 레버런 문!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이럴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 강력한 영적 지도자가 국가적으로 필요하고 전체 모든 가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만 해도 지금…. 빌리 그래함은 젊은 사람보다도 기성교인들을 모았지만, 우리는 전부 다 새파란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문제가 그러한 관점에서 있기 때문에 이런 모험을 해서 비약적인 작전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안 할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이런 문제를 여러분 자신들이 생각할 때 상식적으로 안 될 문제로 생각하지만, 이런 문제를 무난히 1차, 2차, 3차로 해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앙심이 우리에게 강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우리 자체 내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 대신 너희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때 가서는, 미국에서 3차를 해 나오면 어느 자리에 가든지 대중을 울릴 수 있고 지원해 가지고 전부 다 강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자신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통역을 세워 가지고 하는데 너희들은 너희 나라 말 가지고 못 한다면 이건 죽어버려야 돼. 자, 이 4백여 명의 젊은 사람들이 휘발유에다가 불뭉치를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작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럼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만 못해?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보다 더 좋다는 거야. 지금까지 잘먹고 살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못먹고 살았다구요. 또, 영어를 하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없다구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대중을 모아 가지고 이런 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 3년 후에만 보자, 이렇게 생각해라 이거예요. 3년 후에 보자! 밤이야 낮이야 준비해 가지고 큰 기관총식으로 쏠 것이다! 요걸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어요?「예」 정말 그래요?「예」 여러분을 믿겠어요.

그때에 미국을 한번…. 3년 후에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요? 미국이 아무리 썩고 아무리 히피가 많더라도 우리 힘에 끌려오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러기를 원해요?「예」

아벨은 가인을 굴복시켜야 단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어

자, 그러면 아벨적인 관을 두고 봐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자, 이제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개인적 아벨, 가정적 아벨, 종족적 아벨, 민족적 아벨까지 싸워 올라가는데 여기서 가인을 이겨야 이것이 통일이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싸워 가지고 이겨야 여기로 옮겨지는 거라구요. 또, 여기서 싸워 가지고 이겨야 이렇게 옮겨지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느냐구요?「예」

그러면 너희들, 이것을 매번 이렇게 할래, 한꺼번에 할래? 한꺼번에 하고 싶어요, 매번 하고 싶어요?「한꺼번에요」 그렇게 할 자신이 있어요? 「예」 뭘 알아야지. 너희들은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그 길을, 그 대표적인 길을 지금 닦고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선생님의 등을 타고 가야 돼, 등을. 그러니까 선생님이 닦아 놓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옮겨 준다구요. 인계해 주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을 얼마만큼 믿어야 되겠나요?「…… 」천만큼 믿으면 천만큼 인계받고, 만만큼 믿으면 만만큼 인계받고, 크게 믿으면 크게 인계받는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원칙을 알고 선생님을 절대로 필요로 해야 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너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 뒤에서 이 놀음 해야 된다구요. 주위에서, 이래 가지고 사탄이 공세하게 되면 뭐 신앙이나 뭐든가 개인적으로 사탄을 다 굴복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이렇게 찾아온 너희는 누구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의 후손인데, 이 사탄과 싸움으로 말미암아 복귀된 천사장의 사명이 끝남으로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 역사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자와 같은 입장에서 같은 축복의 동정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래대로 어떻게 될 수 있느냐? 본래 아담될 수 있었던 원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맏아 들인데 혈통이 달라졌기 때문에 양자의 자리로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 없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 공동 운명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벨이 없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아벨하고 가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공동 운명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담, 천사장이 하나되었기 때문에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거기서 완결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벨인 선생님을 절대 보호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리고 나에게는 여러분을 천국에 데려가야할 책임이 있다구요.

아벨의 책임을 하여 세계를 살려 주자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지금 선생님 자신이 하는 것은 아벨의 책임을 해 가지고 가인 개인과, 가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살려 주는 놀음, 이것이 다 끝날 때까지 천번 만번 고생하더라도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그들을 도와주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벨의 자리인 것을 틀림없이 이젠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나타났던 모든 가인이 다 공격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걸 달갑게 받아 가지고 소화시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선생님의 길이다, 그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라의 수난이 끝나면 세계적 기독교의 수난을 받고, 그 다음에 공산세계의 수난까지 넘어가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여기에 지쳐 떨어지는 사람들은 아벨도 못 되고 하늘편의 가인도 못 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느냐구요?「예」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도 선생님을 믿고 이제 세계적으로 한번 싸우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전부. 이 7년노정,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요걸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패전자가 되지 말고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의 각자의 결심 여하에, 여러분들의 각자의 행동 여하에 따라 전체의 가치 판단이 결정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럴 사이가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달리고 달려도 내가 일생 동안에 저기까지 갈지 말지 한데,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이걸 넘어가야 된다구요.

천국이 어디예요? 여기가 천국이예요?「아닙니다」 자, 그러니까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야말로 이 미국 땅을…. 이제 그야말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시 몰려와 가지고 미국을 구하려고 하는 이 판국을 생각할 때, 이것이야말로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기원이 아니 될 수없다는 것을 믿고,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외국 식구들한테 지지 않는 모범을 이 3년 동안에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76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