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Good morning)! 전부 식구들만 모였어요? 「예」 이번 수련생들도 여기 왔나? 수련생들도 참석했어요? 「아니요」 없단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여기는 배리타운 수련소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이 시대에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운명을 금후에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결부시키느냐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모인 것을 여러분들이 자부할 줄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알고 싶은 것은, 여기에 유대계의 미국인이 몇 명이나 되나 손들어 보세요. 세어 보라구. 한 오십 명. 그 다음 독일계 미국인? 「한백 오십 명입니다」 그러면 영국계의 미국인이 대다수겠구만. 영국계 미국인은? 「한 이백 오십 명」 그 다음 일본계의 미국인? 아, 알겠어요.

금식기도의 목적

이제 여러분들은 내일부터 3일간의 금식을 워싱턴에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의를 갖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 온 식구들 혹은 이번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식구들도 있을 줄 알고 있는데, 이번에 금식을 처음 하는 사람과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자 구요.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만 남기고 다른 사람은 손을 내려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을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은 '선생님은 아주 어떻게 생겼다' 하는 윤곽적인 인상을 생각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웃음) 요즘엔 바다에 많이 다니고 해서 얼굴이 새까맣게 탔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생님은 동양인인데 흑인과 같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요. (웃음) 자, 그건 농담이고요. (웃음. 박수)

여기에 모인 청중 대다수가 의기에 찬 젊은이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한목적을 중심삼고 모두 국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지만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의 모습으로 나타날 각오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금번 이와 같이 6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가지고 3일간 절식투쟁 기도를 한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자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금식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닌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루 한 때, 점심만 안 먹어도 마음으로 걱정하고 큰일났다고 생각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만일 몸이 아파서 하루를 절식(絶食)하는 일이 있으면, 그 개인은 물론이요 그 가정의 식구 전체가 염려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3일 동안 안 먹게 되면 다 죽는다고 생각한다구요. 다 죽게 된다고 접어 놓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렇게 되더라도 이것은 걱정스러운 사건인데, 우리가 고의적으로 3일간을 금식하겠다고 하며 나선 사실은 놀랍고도 치하할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금식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금식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정식 교인이 되려면 일주일을 금식기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은 사람은 정식 교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 내지 8일 동안 밥을 굶으면 대개 죽는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생명을 건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을 갖기 위한 우리 교회의 한 행사인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에 하느냐 하면 하나님 때문에 합니다. 그리고 또 누구 때문에? 인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또, 누구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느냐? 사탄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합니다. 이것이 사탄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선이라는 확고한 신념 가운데서 우리는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개인에게 있어서는 이와 같은 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생활의 공포심을 언제나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자신을 갖기 위해서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과 하나의 세계적인 뜻을 위해 '일주일을 단식하더라도 나는 전진하겠다'는 신념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위대한 하나의 전통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주일 금식을 계속해 가면 서라도 죽지 않고 뜻을 위해 내가 싸우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어떠한 종교인 어떠한 종교계를 대표하든지 세계에 없는 사람이고, 어떤 민족사상을 중심삼고도 이런 사람을 능가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출발은 어떠한 개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고 말겠다는 결의에 찬 행군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임을 여러분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결의는 청년시대나 노년시대나 혹은 임종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의 결의로 남아지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역사적인 전통을 세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현재에 처한 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금식투쟁을 한다는 사실은 어떠한 데모나 어떠한 군기를 갖고 싸우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사실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여기에 온 여러분들은 다 일주일은 금식을 했기 때문에 또다시 일주일 금식을 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2주일을 단식투쟁 한다 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우리가 그걸 결정한다면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다 2주일 금식에 참석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일에 3주일을 금식투쟁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들은 거기에 다 참석 하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박수)

만일에 이와 같은 수가 3주일 동안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금식한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의학 방면의 모든 의사 들이라든가 수많은 민족이 신경을 총집중해 가지고 주시할 세계적인 대사건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은 역사를 두고 볼 때 역사시대의 어떠한 전쟁이나 큰 사건보다도 놀라운 사건으로서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너 죽는 것이 좋으냐, 3주일 금식하는 것이 좋으냐'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어차피 금식하다가 죽을 터인데, 나야 죽는 것이 좋겠다'고 대답할 거예요. (웃음) 왜 그러냐면 금식 중에 아무래도 죽을 터인데, 3주일 금식 중에 아무래도 죽을 터인데…. (웃음 박수)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3일 동안 금식을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은 한잠 안 자는 것처럼 생각하고 한끼 안 먹는 것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기분을 가지고 '이것은 연습의 단식투쟁이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두려워 할 것 없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할 것 다하고 노래할 것 다하면서 정상적인 입장에서 3일 고개를 넘겨 주기 바랍니다.

금식할 때에 얼굴이 초라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화장도 하고 베니(べに: 연지)칠도 하고, 다 하라구요. 여자들은 아름다운 옷을 입고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금식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올 거라구요. (웃음) 볼 때에 '아이구. 금식하는…' (우스운 표정을 지으심) (웃음) 어깨가 축 늘어져 가지고 이러면…. (웃음) 이번 금식에 참석하는 여러 분들을 뜻 있는 사람들은 주시를 해요. '아, 이 사람들은 금식을 시작하는 것이 저렇게 씩씩하구나' 하면서 보지 않을 것 같지만 보는 사람들이 있구요. '끝날 때는 어떠할 것이냐? 어서 밥을 먹어야 되겠다고 할 것이다' 하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할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연자약하게 처음과 끝이 의연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7일 동안 금식을 해본 사람은 금식 마지막 날 밤 열두 시 5분 전이 되게 되면 그 5분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을 거라구요. '이 5분만 지나면 밥을 먹기 시작하겠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5분만 지나면 새날이 되고 8일째 되는데, 8일 되는 첫 순간에 '밥'을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못해도 10분을, 5분에 5분을 가해 가지고 10분 동안만이라도 자신을 청산해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기도 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밥부터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쭉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일금식을 하면 4일금식을 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해야 되겠습니다. 항상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렇게 결심하고 그렇게 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구요. 그렇게 하겠어요?「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의 기독교 정신과 미국의 사명

이제부터 얘기하자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민주세계의 주도국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바라보시면서 이 세계 가운데 민주주의를 사랑해서 키워 왔습니다. 그런데 이 민주세계를 대표한 국가는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을 이렇게 키우고 세계적인 주도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잘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맡아서 이루게 하기 위해 이렇게 되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하나님과 더불어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본래 미국이 형성되게 한 미국의 전통정신인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미국을 볼 때 이 미국이 하나님이 진정 이 나라에 계실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국으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단계에 와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과 기독교가 없었더라면 미국과 미국 국민은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은 혼합민족입니다. 그래도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시멘트와 같은 사명을 누가 했느냐 하면 기독교가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문화권과 생활방식이 같았다는 거예요. 목적과 생활방식이 같았다는 것이 하나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정신적인 바탕과 생활적인 바탕과 모든 전통이 같았기 때문에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서양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대개가 빵을 먹고 처소도 비슷하다구요. 그것은 기독교사상으로 말미암아 생활적인 어떠한 깊은 곳까지도 전부 다 밀착할 수 있는 내용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것이 전국가의 대표 형태를 갖춰 가지고 종합 민족성을 갖춘 미국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걸 기반으로 하여 교회의 발전과 보조를 같이 하는 데서 경제적인 발전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잘 믿는 신자끼리 공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의 뜻, 하나의 기독교 발전을 위주한 데에서 미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한 동기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은 본래 구라파에서 추방당하고 쫓김받아서 피난와 가지고, 도망와 가지고, 형성된 국가이기 때문에, 구라파한테 지지 않겠다는 신념이 여려분의 조상 가운데는 팽배해 있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 국민은 구라파로부터 핍박받는 무리요 배척받는 무리의 입장에 서가지고, 강력히 단결할 수 있는 내적인 유대를 가져야 했기 때문에 공고화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은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차원 높은 분야에서 발전시켜 나가면서 잘 믿는 구라파인, 잘 믿는 기독교 신자를 규합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있어서 기독교 신앙을 중심삼고 참되게 살겠다는 사람을 흡수할 수 있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미국은 구라파인 뿐만 아니라, 온 세계의 대표적인 지성인들도 규합할 수 있는 동기가 된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느냐? 그것이 왜 가능해요? 그것은 기독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즉, 이 방대한 기독교 문화권을 흡수할 수 있는 어떠한 잘난 개인이 있을 수 없고 어떠한 민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미국의 독립 위정자들이나 이후의 미국 국민들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야말로 미국 건국사상에 있어서 기초정신이요, 그것은 전통적인 정신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기독교정신이 보다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보다 전진적이요 보다 세계를 위하는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는 기독교가 되었더라면, 이 미국은 기독교와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세계화시키는 데 있어서 중차대한 사명을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미국은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단 하나의 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위대한 힘은 기독교정신

만일 미국에서 기독교정신이 깨지는 날에는 미국은 어떠한 나라보다도 와해되고 망하기 쉬운 나라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모든 경향이 오늘날 세계의 비참상에 도달할 수 있는 미국의 형태가 된다면, 그 비참함은 어떠한 누구도 수습할 수 없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때는 자기 민족끼리 단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민족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계는 유대계끼리 생각할 것입니다. 또, 독일계는 독일계끼리 생각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국내에 있어서 계열적인 국민 자체로 말미암아 경쟁하고 싸움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는 일만 벌어지면 미국은 깨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제일 위대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정신입니다. 기독교정신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인 결합을 하였다는 자체가 미국의 위대성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은 사회조직과 경제체제를 지금까지 강조했기 때문에 미국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정책 방향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세계 앞에 미국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 나온 것도 전부 다 하나님과 기독교사상으로 말미암아 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이 미국은, 즉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한 이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전진적인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발전하는 단계가 아니라 위기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기독교 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은 머리를 흔듭니다. 또, 기독교 자체내에 있어서 기독교를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수많은 교직자들이 지금 일탈해 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청년들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반대하는 청년보다도 더 강력히 단결해 가지고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지도체제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있다면, 어느때라도 하나의 국가와 미래를 재차 수습할 수 있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주체적 사명을 해야 할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고 있다는 사실은 안팎으로 망해 가고 있다는 결과를 예시 (豫示)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교회에 대한 희망은 절망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가정을 두고 보면, 가정윤리도 근본적으로 파탄되었다 이거예요. 기독교사상의 몰락과 더불어 급진적으로 미국에 대한 하나의 악마의 침투와 같은 결과를 가져 온 것이 이런 파탄상입니다. 국가에 대한 관을 세울 수 없고, 가정에 대한 확실한 신뢰의 기준을 세울 수 없는 민족은 무엇을 믿을 것이냐' 이거예요. 무엇을 의지할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은 개인주의사상으로 열매가 맺히고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가정이 있느냐' 하고 묻게 되면 '가정 관계는 없다. 가정보다 나다'고 대답하는 거예요. 여기에 비해서 '나라가 있느냐. 나라를 책임지겠느냐?' 하고 묻게 되면 '나라고 뭣이고 우리는 모른다'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개인주의자가 주인이냐 이거예요. 개인주의자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할 텐데, 국가와 개인주의자와 여러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단계다 이거예요. 그런 나라는 나라대로 가고, 가정은 가정대로 다 흘러갑니다. 개인주의적인, 여러분 개인개인은 남아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있던 가정과 여러분의 나라는 흘러가고 망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기독교의 운명을 위해서 미국을 위기에서 구해야

그런 입장에 선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 거대하고도 잘생기고 허위대 좋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냥 둘 것이냐? 미국을 잘만 요리하면 세계를 일시에 자기 수하(手下)에 넣을 수 있는 기대가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미국의 원수는 이 나라를 누구보다도 관심을 갖고 침식하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개인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고 나라를 위해 총을 들고 나가 싸우자고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부 다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갖고 있는 개인주의 이상으로 강력한 사상을 가지고 전체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날에는 미국은 우리 앞에 손을 들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나라가 뭐냐면 여러분의 원수인 공산당이다 이거예요. 공산당은 미국, 민주세계의 원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원수다 이거예요.

자, 이것을 누가 방비해 줄 것이냐? 이것은 기독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몰락상태에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를 대표하여 세계적인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해서 세워졌던 이 나라가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미국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민주세계의 위기요, 민주세계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적 위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누가 방비할 것이냐? 오늘날 미국에 있는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 가지고도 안 될 것이고, 기독교를 믿고 있는 젊은 사람들의 어떤 단체의 힘을 가지고도 안 된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기독교의 몰락 상태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기반을 다시 규합한 어떠한 기독교 신자, 어떠한 시대의 강력한 새로운 기독교의 이론을 가진 청년운동 혹은 교회운 동이 재차 필요한 단계에 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무리 봐도 미국 내에는 우리밖에 있을 것 같지 않다 이거예요.

이번 이 대회를 통해 가지고 증거된 사실이 뭐냐 하면, 어떠한 종교단체에서도 이백 명의 젊은 사람들이 합심하여 단식투쟁할 수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의 단체 외에는 없다는 결정이 나왔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이백 명의 식구를 동원해 달라는 의뢰가 백악관으로부터 왔다 이거 예요. (박수)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생명을 걸고 선두에 설 수 있는 젊은 사람이 미국에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적인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 깃발을 들고 나선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기독교정신의 재부흥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책임지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를 대해서 얼마나 신뢰를 하고 우리만을 바라보며 전체의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입장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 원수의 눈이 우리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새로이 살 수 있다는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게 과시할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저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불을 켜서 기독교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날에는 우리에 대해서 얼마나 공포를 느끼겠느냐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가 재생하는 것이요, 피를 흘려 가면서 건국을 했던 여러분 조상들의 희망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이요,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방황하지 않고 새로운 길로 하늘의 섭리와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에 워싱턴으로 향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이 섭리적으로 볼 때, 전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워싱턴 시를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찬스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미국의 원수는 내적인 국민과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여러분, 나라가 망하는 길에는 외세의 힘에 의해서 망하는 길과 내적인 부패로 말미암아 망하는 길, 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로마가 망한 것이 외세의 공세로 말미암아 망한 것이 아니라 내적인 부패로 말미암아 망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외적인 모든 기준을 보게 될 때 외적인 공세로 망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원수는 어디에 있느냐? 외적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국민에게 있고 여러분의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기독교 신앙의 몰락과 가정윤리의 몰락에서 기인된 겁니다.

역사를 보게 되면, 어떤 나라든지 윤리의 문제가 파탄되면 반드시 그나라는 망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회풍조 가운데는 여편네를 바꿔서 살고, 여편네를 바꿔서 자는 풍조가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모르는 배후의 미국의 흐름인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자기 마음대로 육(肉)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를 대하든 자기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좋으면 길가에서도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즐긴다는 거예요. 지성인이 된 미국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미국의 미래와 미국의 현재를 책임져야 하는 중차대한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스트리킹(streaking)을 하며 대학가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무리들이 앞으로 가는 데 있어서 이상적인 가정이니, 모범적인 윤리니 하는 기독교사상을 찾을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욕망이라는 것은 혼란과 혼돈과 절망상태로 끌어 넣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젊은이들은 역사에 새로운 무엇으로 자극을 받기 위해서 이와 같은 일까지도 했는데 이제는 자극받을 것이 없다 이거예요. 지금은 혼자 뛰지만, 이젠 남자가 여자를 업고 뛰고 여자가 남자에게 업혀 뛰는 놀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업고 뛰다가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이냐? 나중에 보면 뛸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대로 하자' 하면서 교정에서 전부 다 안고 별의별 춤을 추고…. 그것은 대학교를 망쳐요, 나라를 망쳐요.

그것으로 만족을 못 느끼는 이들 앞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들은 자기들을 반대하는 구시대 사람들에게 뭘했느냐고 하면서 '보따리를 다 쌌지. 다 집어치워라. 우리는 마음대로, 젊은 시대 마음대로 할 것이다. 너희들이 반대하는 것이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이렇게 들고 나온다구요. '구시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우리가 제일 나빠하는 것이요, 구시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우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이들에게는 자극이 필요한데 그 이상의 자극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처음에는 폭동밖에 없어요. 폭동. 사람을 죽이고 피를 흘리고…. 그런 단계가 될 때에 젊은 사람들 중에 어느누가 '공산주의는 우리에게 최고다'라고 주장만 하면 한꺼번에 다 몰려들어가는 것입니다. 폭동은 일시에…. 젊은이들이 일시에 공산당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위험기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무엇으로 막겠어요?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해 가지고 막을 수 있어요? 공산당이 이와 같은 방향으로 내적인 기초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공산당은 일하기 싫어하고 단체행동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마약을 중심삼고 망쳐 놓으려고 한다구요. 간섭받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을 손대지 않고 공산당이…. 만약에 미국 국민들이 공산당으로 돌아갔다고 했을 때, 미국 국민들을 전부 다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공산당이 될 수 있다고 보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세계에서 착취의 왕자가 될거예요, 착취자의 계열이 된다구요. 그래서 그들은 핍박을 가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미국에 있어서 장래에 이렇게 안 된다고 보장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보다도 방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태반의 의견이요, 태반이 그런 동태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겠느냐?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은 미국이 이렇게 개인주의가 됐다는 것은 신기한 거라구요. 이것은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책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을 수호하기 위해 때를 맞춰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할 통일교회

하나님은 기독교의 지도자들을 그냥 남겨 둘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기독교와 기독교의 책임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누가 공격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주장하는 하나의 새로운 교파가 나오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뜻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깃발을 들고 나온 것이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못하고 국민에 대한 책임을 못한 기독교는….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못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기독교와 나라를 수호하려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단결된 힘으로 미국과 전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단식을 하는 위대한 우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미래의 미국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우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며 바라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기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사상적인 전통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 것입니다. 알고 있어요?「예」 강력한 새로운 기독교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의 심정 앞에 도달하지 못한 깊은 곳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보다 차원 높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에 있어서 위대한 전통의 기반을 닦아 나온 역사적 기독교의 사상이 몰락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보다 차원 높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다는 것을 자부해야 돼요.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 시간이 문제입니다. 시간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에게 10년 혹은 50년의 기간을 주면 문제가 없지만, 그와 같은 시간을 우리에게 허용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실정이 아니요 세계사적인 정세가 아닙니다. 이것을 4년, 6년 이내에 해내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서 발표한 것이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우리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해 가지고, 전미국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미국을 보호하고 미국을 수호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무리가 누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뜻을 알았고, 우리는 자체에 그런 영향을 갖고 있고, 우리의 갈 길을 틀림없이 그렇게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때를 맞춰 가지고 모든 희생을 투입하는 것을 자동적인 결의와 자동적인 원칙으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일을 누가 해줘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예요.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가운데서는 누가 해야 되느냐? 나는 젊은 사람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와 민주세계의 지도적인 책임을 지워 가지고 하늘이 축복해 준 미국의 국민 이라면, 그 뜻을 아는 우리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무리는 망하는 미국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파제

여러분이 이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라구요. 여러분에게 금식을 시키는 사람은 동양에서 온 한국 사람, 미스터 문이라 이거예요. 그게 있을수 있는 얘기냐 이거예요. 여기에 하나님의 뜻과 기독교를 빼놓으면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이런 전통적 사상에 결부되지 않았으면 나도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예요. 미국 국민이 어디 가든지 잘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그 모든 병폐와 그 모든 결함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서 아직까지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구요. 여기에 집합한 이 무리들은 젊은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미국에는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있고 종교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그들은 미국의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젊은이를 동원해 가지고 이와 같은 일을 못 하는데, 어떻게 되어 통일교회만이 가능하냐? 이것은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통일교회와 같이하고, 하나님의 뜻을 누구보다도 통일교회가 강력히 믿고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뜻 있는 사람은 알 거예요. 이런 결론을 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스터 문은 앞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을 규합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미국 젊은이들, 이와 같이 미국에서 퇴페적인 자리에 떨어져 가지고 갈 길을 못 찾는 이들을 규합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전세계의 젊은이들을 규합할 수 있다는 증거로서 드러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이런 일을 보게 되면, 이 결과가 우리의 손 앞에, 눈앞에는 당장 나타난 것이 없지만 역사를 두고 전통을 생각할 때는 위대한 업적이 여기에서 설정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사상의 몰락을 방어할 뿐만 아니라 전진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 것을 자부한다구요. 이 나라는 멀지 않아서 이와 같은 무리를 절박하게 요구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것은 한 교파적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주권적으로….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제일 무서운 것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파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가정윤리는 미국을 망칠 수 있는 가정윤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가정을 편성해서 미국 국민내에 있어서 국민윤리를 새로이 만들 것을 각오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예」 여러분들이 젊은이의 입으로 '예'라고 한 말은 우연한 말이 아니라구요. 결정적인 말이다 이거 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앞으로 하늘의 원수되는, 몰락하는 사탄의 가정으로 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하고 나선 무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 앞에, 하늘의 미래를 좀먹는 사탄 마귀의 전략에 우리는 흡수되지 않을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거기에 대비해서 승공사상 무장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미국은 우리로 말미암아 정신적인 면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면에서도 공산주의의 위협을 우리로 말미암아 방어할 것입니다. 그 다음엔 경제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위협을 방어할 수 있고, 기독교의 몰락을 방어할 수 있고, 청소년 윤리의 몰락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에는 아직까지 우리가 세계적인 궤도에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를 빼놓으면 안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본 여러분 자신은 틀림없이 그걸 알고 있다구요. 우리로 말미암아 '미국은 앞으로 새로운 미국으로 바뀔 것이고, 새로운 미국으로 세워질 것이고, 새로운 세계를 이룩할 수 있다' 하는 신념을 여러분은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예」

경제기반 없이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

자, 그러면 앞으로 경제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이것은 선생님의 문제예요. 지도자로서의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적인 문제는 완전히 방어할 수 있지만, 외적인 경제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경제력을 중심삼고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만들지 않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강력한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가지고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인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줘야 되겠다구요.

우리에게는 미국에 공장이 있는 것도 아니요, 우리에게 어떤 경제적인 후원자가 있는 것도 아니예요. 우리는 벌거숭이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만약에 입을 것이 없으면 솜털을 키워 가지고 그 털로 의복을 만드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추위나 더위를 극복해 가지고 연단된 우리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살리는 데는 방대한 경제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했으면, 이것을 돕고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이것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런 극한점에서, 이 미국에서 앞으로 통일교회를 움직이고 세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경제력을 어떻게 구축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우리는 다방면에서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분의 경제활동…. 우리는 이런 현실의 생활무대에서 이것을 각자가 책임지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요 몇 년 동안에는 정신적인 문제보다 경제적인 문제에 더 치중해야 할 위급한 단계에 처해 있는 것을 내가 듣고 있어요. 여러분이 3일금식을 한다는 사실은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통일교회를 위해서도 먹지 않고 입지 않고 하는 수고를 달게 하겠다는 결의를 여기에 가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과 같이 자 가지고는 그 시간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남이 쉬는 시간을 갖는 거와 같이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금식이라든가 이런 훈련을 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 자체에서 방대한 경제력을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 교인이 백만 명이 됐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만일에 우리가 한 사람이 1불씩 뜻을 위해서 헌금하게 되면 백만 불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 백만 인이 일주일씩 금식하는 날에는 얼마가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의 보통 월급이 700불이라 하게 된다면, 4분의 1이니까 18O불이예요. 그러면 얼마나 돼요? 그것을 전부 다 또 풀어야 돼요. 그게 얼마예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거예요. (웃음) 웃을 거예요. 웃을거라구요.

만일 그 돈을 가지고 교육관을 만들고, 그 돈을 가지고 세계의 어떤 정부를 후원한다 하게 되면 그 돈을 쓰는 사람은 이 사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까지 선생님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왜?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나는 내가 쓸 돈은 좀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미국을 원조할 수 있는 돈은 못 법니다. 그러니 할 수없이 미국 내에서 지탱할 수 있는 돈을 벌어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틀림없이 해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 젊은이들이 틀림없이 이것을 할 수 있게끔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책임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국 청년에게는 한 달에 3,000불 버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렇게 되도록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러한 급진적인 훈련을 하지 않고는 이 방대한 세계사적인 책임을 감당할 경제기반을 닦을 수 없다구요. 만약에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생 동안, 늙어 죽도록 고생해야 할 거예요, 10년이면 10년, 20년이면 20년 짤라서 고생할 거예요? 어느 것을 택하라고 하면 선생님은 10년, 20년 짤라서 고생시킬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없다구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길을 택할 거예요? 먹기는 돼지같이 먹고 일은 소같이 하자구요. 그거 환영하겠어요?「예」 내가 미국 젊은이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것을 많이 본다구요.

수산사업에 대한 구상과 전통을 남기기 위한 고기잡이

여러분, 선생님이 요전 한두 달 동안은 매일같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배가 좋고 바다가 좋으니까 가지'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누구든지 하지 못할 것을 선생님이 한다는 전통을 하나 남기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딴 것이 없다구요. (웃음. 박수. 환호)

어젠가? 그제로구만. 그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부둣가에 가니까 적신호 깃발을 붙여 가지고 '오늘은 위험한 날이요, 바다에 나가지 마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배주인도 '오늘은 상당히 바람이 불터인데 바다에안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 그러냐구. 그리 알고 왔다구' 그러면서 아침 일찍 고기 잡으러 나갔다구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낚시질이 안 되는 것을 내가 잘 안다구요. 바람이 불면 낚시를 안 무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종일 돌아다녔어요. 돌아다니다가 두 시쯤에 한 마리를 잡았 다구요. 블루피쉬(bluefish ;전갱이류) 한 마리 잡았다구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아, 이거 잡힐까? 하고 있는데 고기를 잡았다면 바다로 보내 주는 거예요 '얘. 잘가라' 하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오늘은 바람이 부니 그만하고 바람이 안 부는 조용한 날에 낚시질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플라운더 플룩(flounder fluke;가자미 넙치류)라는 고기 일곱 마리를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나가 잡았습니다.

그 고기를 어머니가 참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웃음.박수) 블루피쉬(bluefish)니 튜나(tuna ;참치)니 이런 것보다는 가자미 같은 고기를 잡아오라고 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인상 깊은 날 이 고기를 잡았으니 어머니 갖다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어머니 갖다 주는 것보다도 딴 사람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딴 사람을 주었다구요. (웃음) 한 마리는 놓아 주고 또 한 마리는 남을 줬으니까 그 다음엔 우리가 가져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녁때, 여섯 시에 들어와 가지고 바람이 불지만 큰 배를 타고 또 나갔다구요. 한국에서 온 미스터 최하고 미스터 양, 두 사람을 '야, 너 오늘 가자' 하며 데려간 거예요. 저녁때가 되어 가지고 그들의 마음을 가만 보니까 이제 어두어져 가지고 안 가면 좋겠지만. 이 수련소의 최강사하고 양강사가 오늘 낚시질 갔다가 한 마리도 못 잡아 왔다고 얘기해 가지고 또 데리고 나가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나가서 블루피쉬를 마흔 두 마리 잡았다구요. (박수)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오는 것도 알았다구요. 오늘 내가 여기 있기 때문에 오늘 틀림없이 여러분이 여기 올 터인데 여러분은 아침 금식 시간 이라고요. 그래서 그 고기를 전부 다 여러분들에게 주라고 한 것이 아니라 수련생들에게 잘 잡아먹이라고 했다구요. 수련생들만 나눠 먹이라고 했다구요. (박수) 여러분이 벨베디아고, 배리타운에 와 가지고 금식을 하여 아침도 못 먹고 또 이제 가 가지고 금식할 것을 생각하니 불쌍하다 이거예요. (웃음) 난 그걸 고민하여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사실은 선생님이 가슴이 아프다고요. 그래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제 워싱턴에서 금식이 끝나면 그냥 보낼 것이 아니라 여기에 다시 오라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그걸 원하느냐구요?「예」

그런데 이 5백 명, 6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먹이려면 전부 고기를 누가 잡아요?(웃음) 누가 잡아요? 선생님이 잡아주면 좋겠지?「예」(박수) 여러분이 3일 동안 금식을 하면 워싱턴에서 아침을 먹더라도 그 밥은 조건적으로 먹을 수 있고, 선생님이 고기 한 마리를 잡더라도 6백 배 여기에 보탤 수 있는 길을 취해 가지고 여러분 앞에 해줘야 되겠다고 약속한다구요. 여러분들이 금식할 때 선생님은 이제 배를 동원해 가지고 고기잡이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이 3일금식이 끝나고 여기에 오면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될 수 있으면 한 3일 더 보태 가지고 여러분에게 일시 수련이라도 시켜서 보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박수) 비용은 저 뉴욕에 있는 가미야마(神山威)한테 지시해 가지고 전부 다 갖다가 해결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추첨해 가지고 몇 사람씩은 내가 배에 데리고 나갈 거라구요. (박수) 데리고 나갈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귀염을 받는 사람을 데리고 갈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당선될 거라구요.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될 거라구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정성을 잘 들여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것은 왜냐하면, 전통을 하나 세우기 위함입니다. 바다에 대해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예요. 배를 사랑한다구요. 그래서 뭘하려고 그러느냐? 세계적인 수산사업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바다와 더불어 그 일과 더불어 하루 스물 네 시간을 보내면서라도 뜻을 위하겠다는 그러한 젊은이들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힘들지만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은 그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매일같이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서 선생님은 사람을 볼 줄 아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안다구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해요. 내가 미국에서의 수산사업에 대해서 전부 조사해 보았어요. 미국에서 수산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고기를 100톤 잡으면 20십 톤밖에 팔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80톤은 전부다 비료로 만들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비료 만드는 이 고기가 아시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고기보다 더 비싼 고기들이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번에 한국에서 온 영주권자와 일본에서 온 영주권 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합을 만들게 되면, 일본 사람 노릇도 하고 한국 사람 노릇도 하고 미국 사람 노릇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는 주식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한국에도 그 협회를 만들고 일본에도 협회를 만들고 미국에도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태평양에서 만나 전부 다 교환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실어 보내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같이 생각하고 이러한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한다구요. 방대한 경제력을 우리가 여기서 창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과 일본에 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기초조사를 하고 돌아오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태평양에 임하게 되면 선생님이 옛날에 밤을 새우면서 태풍을 맞아 가면서 24시간 고기잡이했다는 것이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배에 나가는 사람들 중에서 잠은 내가 제일 안 자고 일은 내가 제일 많이 했을 거라구요. (박수) 전통이, 전통이 위대한 것입니다. 목적관이 확실하고 전통이 확실하면 이것은 성공한다 이거예요.

순수한 종교적인 활동으로 출발했으므로 그렇게 열매맺어야 된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목적관이 뚜렷하고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 전통을 그렇게 반대했지만 지금은 통일교회를 따라갑니다. 일본이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만 정부도 역시 우릴 반대했지만 이젠 통일교회를 따라간다구요. 이젠 다 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아시 아에서도 이름이 났다구요.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색안경을 쓰고, 별스럽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렇다고 여기 젊은이들 낙심하지 말라구요. 여기 문선생이란 사람은 실패할 일은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 백악관의 워터게이트 사건만 해도 그렇다구요. 그건 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구요. 정치적인 색채를 갖고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내용을 가지고 했다구요. 그것은 백악관의 닉슨 대통령이 알고 거기의 보좌관들이 다 알아요. 그들이 세상 사람 같으면, 뭘 그렇게 해줬으면 부탁할 것이 있겠는데 한 가지도 부탁을 안 했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은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에 나한테 와서 많은 것을 부탁했다구요. 그런 소문이 정부각료나 상원의원들에게까지 나오고 있는 것을 내가 듣고 있다고요.

레버런 문은 머리가 부족하지 않으냐, 못난 사람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있으면 워싱턴에 나타나 가지고 외교도 하고 정치적 기반이나 자기 기반을 닦는데 있어서 서두르고 했으면 좋겠지만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안 한다구요. 이번에 여러분이 가는 데도 내가 끌고 가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일반 사람들은 생각할 거라구요. 9월 18일에 뱅큇(banquet)하는 데도 닉슨 대통령이 참석하고 귀빈 중의 귀빈으로 레버런 문을 초대할 테니 오라고 하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얼싸좋다 하고, 그렇게 안 하면 불평할 텐데 나는 아니라구요. 내가 안 나타나는 게 좋다구요. 대통령이 참석하고 귀빈들이다 참석하는데도 그거 왜 그러겠어요? 순수한 종교적인 활동으로 출발했던 것을 끝까지 열매맺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 금식에도 여러분 미국 사람만 뽑았다구요. 다른 외국 식구들은 전부 뺏다구요. 시작은 내가 했지만 결과는 미국이 열매맺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이번에 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닐(Neil Salonen)보고도 '네 이놈! 정신 무장해 가지고 금식을 해라. 그래 가지고 대통령을 대해서 이러이러한 운동을 하라'고 한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이제야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시대의 제일 첫번 열매맺는 기원이 되는 놀라운 식구들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되겠다구요.

외국 식구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전부 다 미국 식구들이 하기를 기대했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기록을 낸 것도 미국 사람이 깨뜨려야 되겠다구요. 경제활동에 있어서도…. 바로 어저께 닐이 와서 800불 기록을 냈다구요. 그거 됐다구요. 이걸 볼 때, 이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3년 이내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을 섭리시대에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대책을 세워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년 말까지는 외국 식구들을 전부 다 철수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기를 원해요?「예」 미국의 여러분들이 외국 식구들에게 지지 않는 기백과 실정을 나타나게 해야 할 책임을 내가 지고 있다구요. 그걸 원하느냐구요?「예」 이몸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박수)

외적인 경제문제를 단시일 내에 해결해야

앞에서도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적,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의 모든 제반 여건을 구비했지만, 외적인 경제문제에서 구비해야 될 것을 우리는 단시일 내에 해결하는 방침을 결정하고 여기에 손을 대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원하느냐구요?「예」돈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요트를 산 것도 앞으로 요트 클럽이라든가, 배를 가진 돈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친구 만들려고 한 것이라구요. 거기서 내게 두 달 동안 참피언 이름이 붙었다구요. 태평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투나 귀신인데, 투나 잡는 데는 내가 기록을 세웠다구요. (환호. 박수) 배 주인이, 우리가 탄 배 주인이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아주 유명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 고기 잡으러 다니지만 고기 못 잡는다고 선전했다구요. (웃음) 며칠씩 다녀도 고기 못 잡는다고 선전하고 다녔다구요. 자기들은 배를 골라 다니면서 선택하지만 배를 타고 나가는 데는 24시간 잡기 위한 품목이라구요. 전승(全勝)했다구요. (박수) 이제는 나에게 상당히 관심이 많아졌다구요. (웃음) 내가 바라던 목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요트 클럽에서 소문이 나면 동서남북 전부 다…. 뉴욕에서 선전하면 '레버런 문은 어떻다'고 다 아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요트 클럽에서 누구든지 레버런 문을 회원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면 여러 요트 클럽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회원이 됐다고 하는 간판을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쉬운 거라고요. (박수)

록펠러나 무슨, 아이 비 엠 사장, 코카콜라 사장…. 이런 것을 전부 다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버는데 우리 경제력이 그들과 대등하게 된다면 '너하고 나하고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젊은이들을 끌어다 쓰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은 착실하여 나라가 원하고 세계의 어느 단체든지 원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들을 나한테 부탁해서 끌어다 달라고 하는 것은, 틀림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웃음. 박수)

모든 것에서 여러분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분 보기에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목적은 한 목적이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이 3천불씩 벌어서 비용을 쓰고 통일교회에 헌금하는 임무를 만들었다고 해 보자구요. 그것은 문제도 없는 거라구요. 한 달에 지금 목표가 1만 2천 불이예요. 1만 2천 불이 목표라구요. 그 기록을 깨뜨리는 게 문제라구요. 지금 9백 몇십 불이나 올라가고 있다구요. 이제 만 불은 돌파할 것입니 다. 1만 2천 불 돌파했다고 할 때, 여러분들이 이것의 4분의 1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3천 불씩 한 달에 번다고 생각해 봅시다. 벌어서 뜻을 위해 바친다 이거예요. 그럼 만 명 잡아 가지고 한 달이면 얼마 예요?「3천만 불입니다」 일년에는 얼마예요? 「3억 6천만 불입니다」 그만 하면 쓸 만하지요? 일년 내에 보통 회사라도 운영할 수 있다구요. 그 뭐예요? 엠파이어 빌딩은 물론이고…. (박수) 선생님이 이렇게 큰소리로 농담같이 하는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엠파이어 빌딩을 내가 산다구요. 벌써 허가해서 지금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연락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8백만 불 현찰만 있으면 당장에 산다구요.일년 반 이내에 그것을 산다구요. 그것이 믿어져요?「예」

빠른 시일 내에 세계인을 뜻 앞에 규합하기 위한 대중집회 작전

선생님 말이 정신병자 같은 말이라면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1년 8개월 동안에 미국에서 한 일을 여러분이 상상해 보라구요. 그 동안에 유명해졌지요?「예」누구한테? 미국 국민들한테 유명해졌다구요. 그걸 볼때에, 이번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만원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은 몇십 년 공을 들여 가지고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3년 이내에 했다 이거예요. (박수)

맨 처음에 내가 미국의 링컨 센타를 얻을 때 미국 식구들도 전부 다'우-' 하며 반대했어요. 그러던 것이 지나가고, 또 카네기 홀에서 집회할 때도 '우-' 하며 어떻게 성공시키겠느냐고 했어요. 링컨 센타에서 일을 마치고 후퇴할 줄 알았는데, 더 큰 데로 자꾸 큰 데로…. 미국의 링컨 센타, 카네기 홀,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만 성공리에 마치게 되면 '레버런 문은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다'고 공인되고 만다구요. 그래 가지고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할 것입니다. 내년에 거기서 하자 하면 그것도 할 것입니다. (박수) 그것만 성공하는 날에는 워싱턴에서 오십만, 백만 집회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백만은 들어온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도 그럴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한번은 각 주별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몇 년 동안에 우리 선생님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보다도 빌리 그래함보다도 위대하다. 세계의 어떤 자보다 위대하다'고 선전할 수 있다구요. 여러 분들은 어디 가든지 그런 말 들을 수 있어요. 누구든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힘을 다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세계인을 뜻 앞에 규합하고 뜻 앞에 흡수시키기 위해서도 이런 작전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금식을 하는 것은 우리가 단계 높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추진시키는 원동력을 여기에 다시 조성하고 규합하기 위한 운동으로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마음을 가지고 미국은 우리 손으로 단시일 내에 구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참석해 주기 바랍니다. 이제 두 시간 이야기했는데 좀 더 이야기를 하자구요.「예」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어떻게 확정하느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문제를 얘기할 거라구요. 이제 이민주세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수많은 민족이나 수많은 국가들이 주시해 봐야 할 나라는 세 나라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나라냐? 민주주의를 지도하고 있던 미국이 거기에 첫째로 꼽힙니다. 둘째 번은 뭐냐 하면 패전국가이었던 일본, 세계적인 경제권을 쥔 일본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의 수수께끼의 나라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예요.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하던 민족이 규합해 가지고 중동에 하나의 새로운 국가체제를 이룬 나라, 세계인들에게 주목의 대상이 된 이스라엘 나라예요. 앞으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러한 나라들은 경제력을 가져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미국이 그러한 첫째 되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일본이 경제적인 입장에서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는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나라다 이거예요.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이 세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하고도 중차 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나라들의 경제권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모든 회사의 사장들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적인 지도이념을 가진 통일교회가 이러한 나라를 주도하고 있는 경제적인 책임자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가 선생님이 금후에 무엇보다도 주시해야 할 문제요, 사력을 투입해야 할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한 나라들을 규합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장소가 어디냐? 그곳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여러분의 경제력의 5분의 3을 유대인이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미국이 현재에 있어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일본의 경제력이 투입되는 것을 어떻게 방지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자 제품에 있어서는 일본한테 완전히 선제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일본 제품이 없는 가정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금후의 일본은 어떻게 되느냐? 일본이 앞으로 경제적인 발전을 세계적으로 더 하는 데 있어서는 이미 벽에 부딪혔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원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가 전부 다 일본을 싫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일본은 금후에 사력을 다해서라도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나라가 일본 이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세계가 주시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이 무대에서 미국으로 주력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무대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은 미국으로 주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유대인은 경제력을 갖고 있지만 그는 미국화된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 나라에 직접 속하지 않기 때문에 유대 나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경제력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과 일본과 유대 나라를 두고 볼 때에 유대인이 미국과 일본에 비례해 가지고 대등한 입장에서 경제적인 경쟁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 기준까지는 15년 내지 2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 경제인들의 톱이 되는 사람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를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미국 시장의 중심부인 뉴욕에 있는 모든 회사의 사장들을 여기서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제일 어려워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일본은 국가적으로 지금 외국에서 경원을 당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외국에 침투해서 확장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길이라도 모색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반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사상단체나 특정한 종교 단체를 필요로 할 것이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런 것을 국책적(國策的)으로 때가 필요할 때, 기독교보다는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백 번 생각해야…. 틀림없이 그러한 경향으로 간다고 선생님은 보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기 전에 그러한 기초공작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이번 5월 17일에 일본에서 일본의 저명 인사들을 중심삼고 2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인 뱅큇(banquet)을 한 것도 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이거예요.

입체적인 선전 방법

통일교회가 왜 중요하고 구보끼가 왜 이렇게 훌륭하냐? 레버런 문이 지도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고도 남는다 하는 인상을 전달했다 이거예요. 정치적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문화적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통일교회는 믿고 신임할 수 있는 단체라는 것을 일본 내에서 공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모든 회사들을 규합하고 움직이는 주동적인 주체가 뭐냐?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물론 일본의 주체로서 주동하겠지만, 그보다도 일반회사 가운데서는 선전회사가 배후에서 조종의 주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내의 30개 언론기관을 움직이는 모든 자원과 자산의 30퍼센트를 장악하고, 모든 회사라든가 언론기관의 배후에서 선전해 가지고 그것을 움직이고 있는 회사가 '덴쯔'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지점을 통해 가지고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이 덴쯔 회사를 중심삼고 55만 불에 해당하는 선전비를 들여서 이번 8개 도시에 선전한 거라고요. 그리고 그들이 이제는 일본 사람으로서 우리 통일교회를 선전하는 데는, 레버런 문을 선전하는 데는 아시아의 대표자라고 선전한다구요. 일본 사람이 선전한다 이거예요. 여러 가지 면으로 이런 체제를 요구한다구요. 아시아의 선지 자라고….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일본의 덴쯔 회사가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도가 커요. 일본 내에 공고한 기반이 확정되는 거예요. 이 덴쯔가 우리를 보고 앞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경향으로 생각하여 이 단체야말로 손을 잡아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완전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래서 덴쯔 회사의 지점장이나 회사요원이 전부 다 원리를 들었다구요. 듣지 않고 선전을 어떻게 하겠어요? 이제는 아니 들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내의 경제인들 앞에 전부 다 입체적인 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그 회사에 가서 덴쯔 본사의 사장이니, 중역이니, 그 다음엔 지점장이니,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일본 내에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덴쯔 회사에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레버런 문이 집회하는 대운동 앞에 우리 지점이 전부 다 책임지고 한다'고 일본 내에 선전하고 있다구요. 또, '미국의 모든 언론기관들이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 55만 불에 계산했다'고 자랑한다고요. 선전자료로…. '미국의 수많은 언론기관을, 그런 회사를 다 제압하고 우리가 했다'고 선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본사에서 이것이 성공을 하는 날에는 이제 덴쯔 본사로부터 전세계 지점 앞에 삐라를 갖다가 선전할 지경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은 선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내용의 의미를 두고 볼 때 55만 불은 우리가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서 한 번 도박한 걸로 생각한다구요.

세계적인 정세로 보거나 추세로 보나 반드시 일본은 그런 경향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길을 닦아 놓는다는 것은 앞으로 일본이 순순히 우리의 뜻을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닦는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는 지금 지점장들이 우리의 젊은 사람들을 자기 지점의 비서로 쓰겠다고 보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3배의 사람을 보내 달라고 한다고요.

덴쯔 회사는 일본에서 이러한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 내의 지점들은 전부 다 일본의 덴쯔 회사한테 콘트롤당한다구요. 그래서 우리의 피알(PR) 멤버가 있어 가지고, 지금 일본 사장 만드는 운동을 해 가지고, 배후를 짜 놓고 작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대다수의 유명한 회사 지점 장들은 우리의 움직임을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은 그들이 우리에게 '통일교회에 헌금하려고 하는데, 좋은 일이니까 돈으로 좀 도와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어 오고 있어요. 그러면 '아, 우리는 돈이 필요 없다구. 너희들이 내봐야 1만 불, 2만 불인데 그따위 돈은 필요 없다. 몇억, 몇백만 불, 몇십만 불 이상 도와줄 수 있으면…' 이런다구요. (박수)

공리를 따라가는 사람은 경제계를 움직인다

조그마한 20살 전후한 아가씨들이 다니면서 그런 배통 큰 내기를 하고, 하는 일이 굉장하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아가씨들을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아무리 유인해 볼래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돈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된다 하는 사상은 버려야 된다구요. 자기 회사를 전부 다 바치더라도 자기의 말이 공리를 따라서 가는 사람들은 그것이 다르다고요. 하는 말이나 하는 일이 공적이요 희생적인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맨 처음에는 회사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비서실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사장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자기 집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다…. (웃음. 박수) 나중에는 자기 집을 맡아 줄 수 있는 주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고요. 애기도 맡기고 전부 다 맡기다가 '너, 우리 집을 지켜 주는 왕이 되어 다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하면 다라구요. 그의 한마디면 회사가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일본 경제인들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초소는 뉴욕에 있고, 이것을 규합하는 길을 착수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내가 한번 초청하면 올 사람이 많아졌다구요. 나 한사람 만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이나 백악관이나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다 안다구요. 또, 레버런 문 하는 것이 심상치 않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알아보나 한국에서 알아보나 어디에서 알아보나….

역사를 보면, 반대를 받으면서 투쟁을 하여 발전하는 단체로 알고 있다고요. 레버런 문은 다방면의 천재적인 면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만나는 사람은 다 바뀌지요. (박수)

그래서 일본 경제인을 규합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뭘할 거냐? 유대인 경제인을 규합해야 돼요. 이래 놓으면 일본 사람을 유대인들이 무시못 한다구요. 세계로 보나 그 무엇으로 보나…. 반드시 보다 나아요. 우리는 유대인이고 당신은 일본 사람인데 미국의 경제인들을 대해 가지고 우리가 하나되어야 할 게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더우기 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그 다음에는 유대인과 일본 경제인들을 통해 가지고 미국의 경제계를 움직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에 가게 되면 미국의 최고 경제인이나 일본의 최고 경제인이나 유대인의 최고 경제인들에게 통일교회가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세계를 구할 수 없고 모든 것이 안 된다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리해서 돈은 언제 기부할 거냐 물어 보는 거예요. 우리를 위해서 세계적으로 공헌한 이 단체에 기부하려면 백만 달러 단위 이상으로 해라 해 가지고 몇 개 회사가 레테르를 붙이고 이렇게 하자 하게 되면, 그것을 표준해 가지고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할 거라구요. 그때 가서, 수십 억의 돈을 모을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그 돈으로 뭘할 것이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살 거라고요. 그 빌딩을 세계 경제 본부로 우리가 딱 정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돈을 낸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라구요. 관리는 우리가 하고, 그 다음에 돈이 생기면 전부 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아랍 강국에 대한 것까지 지금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교섭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까지 지금 손을 대고 있다구요. 그것 복잡하겠지요?「예」 이미 그런 단계에 있다구요.

세계의 대학을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지성의 전당을 만들려고 한다

그런 돈을 모아 가지고 앞으로 뭘할 것이냐?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이 세계의 지성인을 규합해야 되겠다구요. 그 준비로 유니파이드 사이언스 (Unified Science)니 인터내셔널 리더쉽 세미나(International Leadership Seminar)니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10년 후에 할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미국 내의 동부와 서부에 있는 유명한 교수들을 이와 같은 대회에 초대해 가지고 규합운동을 하고, 이제 카프 (CARP)를 중심삼고 본격적인 조직화 운동을 출발하고 있는 거라고요.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대개 유명한 사람들이예요. 현재 옥스포드니, 캠브리지니 하는 대학의 교수들이예요. 동료들이 유명하니까 관심들을 가지고 참석하는 거예요. 그것은 앞으로 미국의 지성인들을 모으기 위한 하나의 길을 여는 것입니다. 이젠 우리의 과학자대회도 성공단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노벨상(Nobel Prize)을 받은 학자들도 상당히 많이 모일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뭘할 것이냐? 우리는 세계적인 대학 조직을 갖추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대학이사연맹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대학교를 움직이는 이사연맹을 만들려는 계획이라고요. 그때가 되면, 이번에 여기 세미나에 와서 교육을 받고 뜻을 가지고 지성인이 될 이 사람들을 학장으로 만들고 총장으로 만들고 교수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라구요. 저들은 그걸 모를 거라구요.

그래서 단시일 내에 세계에서 유명한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지금 배리타운에 땅을 사는 것도 그것을 하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여기에 대학을 만들게 되면, 5백 명 이상이 미국을 위하여 금식을 하기 위해 모인 첫장 소가 여기였기 때문에 이 장소가 역사적인 장소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들도 학생으로서 여기에 참석할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대학를 움직일 수 있는 지성인의 최고 전당을 만들려고 지금 생각 중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경제인을 규합하고 지성인을 규합해 가지고 우리의 사상적인 뒷받침을 딱 해서 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고날 때는 세계가 우리 앞에서 깜짝 놀랄 거라구요. 우리는 노벨상 이상의 프라이즈(prize)재단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 상이 10만 불이면 우리는 그것보다 2배 이상 되는 재단을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민주세계가 갈방향을 여기에서 지시할 수 있도록 모든 제도를 만들 계획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미국 내에서 젊은이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 몇 년내에 이런 일을 한다면 앞으로 명실공히 모든 분야의 책임을 질 수 있고, 모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된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을 하려니 다음에는 정치적인 문제의 배경을 가져야 돼요. 정치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워싱턴에 있어서 상하의 원과 백악관을 중심삼은 규합운동을 지금 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경제적인 조직을 갖고 난 후에는, 경제력이 없어 가지고는 자기의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돈도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젊은 사람을 갖고 있다고요. 한 주에 우리 식구를 오백 명씩만 가졌다고 생각해 보라 구요.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들이 우리 말을 안 들으면 그들을 전부 다 낙선시킨다구요. (박수) 우리는 이름만 떨치자구요. 지금은 상원의원들에게 필요한 멤버들이 강의를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물어 보고 문의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고요. 또, 선거운동이라든가 통일운동이라든가 전부 다 집합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세계 사람들이 모르는, 우리들이 갖고 있는 보화라구요.

이만하면, 젊은 놈들이 생명을 각오하고 한번 이 판에서 싸울 만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공상가가 아니고 전부 다 실천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리라고 생각해요?「예 안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아닙니다」 두고 보라고요. 그만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잘 만났어, 못 만났어? 「잘 만났습니다」(박수)

우리는 모든 역사시대의 비참사를 방어하는 통일운동을 하고 있다

내가 여기 미국의 상원의원을 만나든가 누구를 만나서 말하게 될 때는, 2년 내에 미국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한다구요. 내가 20년 동안에 이렇게 됐는데 레버런 문이 외국 사람들을, 뭐 미국도 몰라 본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동양 사람으로서 세계의 최고 지성인들의 세계,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이렇게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도 없지 않느냐. 여기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들은 10년 후에 저사람이 뭘할 것이냐 두고 보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을 붙들고 10년 동안 고생해 보라구요. 제발 낙심하지 말고….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힘들어서 좀 있다 가자 하던 사람들은 나중에도 못 들어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서양 사람들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고하고 하나님이 전역사를 통해서 수고하던 모든 전부를 여러분들에게 그냥 그대로 갖다 주겠다구요. 이것은 진심이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이 이것을 받지 못하는 날에는 혹인을 세워서….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을 하지 못하게 되면 혹인도 그렇고 백인도 그렇고 다 불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볼 때 우리가 세계사적인 책임을 졌기 때문에,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진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이 소수가 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황인종들은 레버런 문이 지도했다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노아의 세 아들 가운데 함은 흑인이 됐고, 야벳은 세째 아들로서 백인이 됐어요. 세째 아들이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끝날에 이르고 있는 거라구요. 셈은 뭐이냐면 황인종이예요. 황인종. 맨형님이 황인종이고, 둘째 번 아들이 흑인이고 세째 번 아들이 백인이라 구요. 세째 번 아들이 축복을 받은 것은 전부 다 맏아들 대신, 둘째 아들 대신 받은 것이지 그저가 아니라구요. 흑인하고 백인이 싸움하는데, 이제 맏형인 황인종이 나서서 화해시키는 거라구요. 황인종이 맨 맏형님이라구요, 맏형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들이 잘못하면 옐로우 파워(yellow power)와 블랙 파워(black power)에게 들이 맞는다구요. 지금 백인은 빌로우 파워(yellow power)를 무서워하지요? 그 다음에는 블랙 파워 (black power) 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랍 블랙권이 단결해서 백인을 봉쇄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문제가 남아 있지 않아요? 우리가 여기서부터 금후의 그런 모든 역사시대의 비참사를 방어하는 통일의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나고도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고요.

앞으로 형님 되는 황인종은 정신력을 가져 오고, 그 다음에 흑인들은 몸뚱이를 가져 와야 되고, 그 다음에 백인종은 물질을 가져 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후의 이 운동에서는 흑인이 차지할 때가 왔다 구요. 그런 운동이 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되고 있잖아요? 이 3형제가 다 장기(長技)가 있다구요. 그것을 비로소 통일교회가 이루려 하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제 내적인 확고한 전통기반을 확립했고 외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어서, 오늘 역사적인 이런 사명을 짊어진 우리가 워싱턴에서 3일 금식투쟁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 것보다도 의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여러분이 그저 꼬뚜리만하고, 요만해 가지고 이제 고물이 될 것이냐고 걱정하지만. 선생님이 배후에서 여러분이 갈 길의 제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고, 일선에서 자기의 기백과 용기를 강하게 하여 역사시대의 어떠한 장벽이 있더라도, 어떠한 젊은 청년의 단체에게도 지지 않는 최후의 승리를 가져 올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기도할 때의 마음가짐

그러므로 이것은 미국의 기독교정신을 재확정지어 가지고 여기서 발발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이 젊은 청년들은 미국 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이념의 새로운 국가, 국민 혹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불타 가지고 움직이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미국의 국민보다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미국과 세계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책임이 얼마나 중한가를 알아 가지고 하늘을 배후로 삼고, 기독교를 안고, 앞으로의 미국을 무대로 해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요.

지금은 방학 때라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버케이션(vacation)가고 하는 때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뜨거운 땡볕에 앉아 가지고 금식을 한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이마에서는 땀이 흐르리라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이마에서는 땀이 흐르고 있다구요. 땀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 일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땀이 떨어 지면 그 땀을 보고 그냥 지내지 말라고 왜 이러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 국민과 이 인류를 대표한 땀이 되라고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눈물이 흐르거든 그 눈물은 보통 눈물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늘의 책임을 대신하고 인류의 슬픔을 대신한 눈물인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 나라를 위해 싸워 나가는 길 앞에 이런 눈물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 눈물을 대신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이 몸뚱이는 내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2억 2천만 미국 국민을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을 대신한 분신체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대신한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더 나아가서는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되었던 비참한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자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아픈 가슴이 있거들랑 이 가슴은 자신의 가슴이 아니라 미국 국민의 가슴이요 인류의 아픈 가슴이요. 그 아픔은 하나님과 역사시대의 선조들이 아팠던 가슴을 탕감하기 위해서 대신 아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일만은 참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서 기도할 때 '이 나라와 이 세계와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뜻이 빨리 이루어지고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이것을 감사함으로 아버지 앞에 바치 오니 고맙게 받아 달라'는 목적의 기도를 해야 됩니다, 공적인 여러분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아무개 아무개 이름 붙은 그 자체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여러분이 되지 말라구요.

명령에 순응하고 자유행동은 고려해서 이번 3일간에 유효 적절한 승리를 거두어 가지고 다시 여기서 만나기를 부탁하면서,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말씀을 끝맺으려 합니다. 여러분과 미국 국민과 세계의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더더욱 가하기를 바라면서…. 알겠어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7월 21일, 이달을 맞이 하여 세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이 자식을 미국에 보내실 때에 뜻이 컸던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의 뜻의 승리를 가름하기 위하여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불철주야 지금도 싸워 나가고 있는, 1974년도 마지막 고비를 향하는 숨막히는 이 시간을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세계에 널려 있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들을 미국 땅에 데려가 그동안 많은 수고를 시켰습니다. 길가에서 조롱도 받고, 문전에서 침 뱉음을 당하면서도 뜻 하나만을 품고 변치 않고 가기 위해 3년 동안 수고한 어린 것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의 젊은이들을 격려시키고 새로이 분발할 수 있는 하나의 분화구를 만들어 위대하신 하늘의 뜻을 세우기 위해, 당신의 섭리의 뜻을 맞추기 위해 이 미국 청년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당신의 뜻이 이렇다고 미국 국민 앞에 외칠 수 있는, 새로운 2세와 같은 무리를 당신이 사랑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00년 전에 여기에 이 나라를 세워서 당신이 이 나라 미국 국민에게 무한한 축복을 해주셨던 것은 세계를 위함이요, 인류를 위함이요, 뜻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잘 아는 이들이기 때문에, 현세에 선 기독교를 중심삼고 인계해 나오던 모든 뜻이 기대하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바라보면서 저희들이 분발하여 이제 총결심을 하고 아버지 앞에 나섰사오니 아버지, 사랑하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의 마음 몸을 완전히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받아 주시옵 소서. 22일부터 23일, 24일까지 아버지께서 3일간 유종의 미를 거두시어 이 국민과 세계의 인류 앞에 새로운 각성을 제시할 수 있는 거룩한 시기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흘리는 땀과 흘리는 눈물이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다시 만날 때에는 미국 국민 앞에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당신의 기쁜 소식을 갖고 만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그 날까지 아버지의 가호와 아버지의 지도가 더더욱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만 의지하고 당신 앞에만 맡기오니 맡아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의 이런 원기 왕성한 모습을 볼 때 상당히 마음이 기쁘다구요. (환호. 박수)

​원리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낼 수 있는 방대하고도 놀라운 내용

​본래는 이틀 동안 여러분과 같이 있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분들이 원리말씀을 듣는 기간에 고기를 잡아서 육적으로 좀 대주어야 되겠다 하고서 바다에 나가 있었습니다. (환호. 박수) 6백 명이라는 이렇게 많은 수이기 때문에, 여기에 고기를 잡아 댄다는 건 보통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임했지만 첫날은 많이 못 잡았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어제는 철야를 해 가며 24시간 작업을 해서 블루피쉬 (bluefish) 162마리를 잡았습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튜나(tuna)는 참 잡기 힘들어요. 첫날은 그걸 잡자고 주력했기 때문에 전부 다 해서 마흔…. 그래서 지금 여기 있는 것이 이백 두 마리라구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고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보지는 않지만, 여러분은 공부하고 선생님은 이렇게 밖으로 나가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지니고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대개 서양과 동양은 반대입니다, 반대. 동양 여자들은 '바다' 하게 되면 대개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서양 여자들은 반대로 좋아하지 않느냐. 어때요?(환호. 박수) 지금 소리 치는 사람들은 바다에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웃음) 여기 남자들 가운데 몇 사람을 며칠 바다에 데리고 나갔더니, 또 데리고 나갈 까봐 슬슬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여러분들은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듣고,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낼 수 있는 뭐라고 할까, 보고(寶庫)라 할까요? 이러한 것이 나타났다고 하는 사실은 여러분이 두고두고 생각해 봐도 불가사의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할 거라구요.

여러분 원리를 쭉 공부하면서 원리라는 것을 보게 되면,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간단한 내용이 될는지 모르지만 성경의 내용을 깊이 알고 동서양의 물정을 알고 문화사관의 발전에 대한 전망을 아는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방대하고도 놀라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듣고 보면 기독교가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이 지상이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더더욱이나 종교 중의 대표 종교인 기독교가, 또한 문화사를 대표한 민주세계 자체도 아련히 구름 가운데 혹은 안개 속에 미래나 과거나 주위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때에, 이 짧은 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이러한 관을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내용이 세계사조, 세계 역사노정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럴 것이다'는 추측이 아닙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그렇게 정했느냐? 그건 하나님이 정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그 틀림없는 사실을 가지고 경험을 해 가지고 실적을 가진 연후에야 정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것이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역사를 두고 문화세계를 창건해 나오는 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지만, 이런 근본문제를 터치 못 했던 방대한 내용이 오늘날 이 시대에 확실히 드러났다는 사실은 20세기의 그 어떠한 기적보다도 위대한 기적이라고 우리는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 원리관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가지고 열면 천국이 열릴 것이고, 하늘나라가 열릴 것이고, 지상과 천상세계가 연결된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라 결정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그러니 사망의 세계에 있는 타락한 인간들이 오늘날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이 길을 가려 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희망의 길은 이 길뿐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실력과 자신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여러분이 워싱턴에 간다면 그 길은 하나의 직선길이 있는가 하면, 돌아가는 길은 수천 수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가깝고 제일 좋은 길이 있다면 아무리 수많은 길이 있다 해도 그런 길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길로 가라고 때려 몰면 매려 모는 그 사람에게 저녀석은 무신론자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이런 관점을 가지고, 그런 자신을 가지고 내가 그리는 길이 직선이요, 하이웨이라고 말할 수 있고, 수많은 길을 대해서 우습게 평할 수 있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러한 방대한 내용이 누굴 통해서 나왔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과 모세 예수님 까지의 수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그런 사실들이 그저 막연한 관념적인 내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생각만으로 그럴 것이다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진리를, 진리를 생각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진리는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은 실적 기반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적 기반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세계에도 없고 기독교에도 없다 이겁니다. 그 실적 기반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다구요. (환호. 박수) 그런데 그 실적이라는 것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실천을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더라도, 오늘날 일대에 개척해 가지고 자기 관을 세우고, 이론을 제시해 가지고 행동하여 실적을 갖춤으로써, 아시아 사람을 위해 오늘날 서구 사람은 물론 종족을 초월한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와 같이 모여 가지고 한 목적을 향해서 함성을 지르며 '가자'고 할 때'갑시다'라고 할 수 있는 실적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시대에 아마 레버런 문이 최고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냐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보면 그는 유대 나라에서 누구보다 낫고, 공자를 봐도 그 나라에서 누구보다 낫고, 석가모니나 마호메트를 봐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일대에 세계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더구나 전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에 이 미스타 문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환호. 박수)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2천 년 동안 길 닦아 나왔던 기독교가 혹은 수많은 종교들이 우리를 높이 바라볼 수 있고 무서워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1년 8개월, 2년 미만의 기간 있는 동안 미국의 교계가 레버런 문은 무서운 존재라고 공인하고 전체를 그런 면에서 결속시킨다는 사실을 볼 때, 그들은 이미 패자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실력과 실적 앞에는 모든 것이 천하의 공정한 승리의 팻말이 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없는 한 어차피 그들은 석양이 되는 겁니다. 저녁이 되는 거예요. 거긴 저녁이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은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과 자신은 승리의 비결입니다. 실력…. 해볼 대로 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 평도 안 하고 여전히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데 이제는 그들이 다 발아래…. 나는 그걸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대우한다고 해서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살려 주기 위한 하늘의 공작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줄 알고 거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예」 우리는 모든 일에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조급할 때에도 여유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더라도 여유가 있어야 돼요. 자신이 없는 사람은 당황하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길에 있어서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예」 원리는 세계를 창건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 세계라는 것은 손아귀에 들어와 가지고 소화될 수 있는 내용으로 된 것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지려면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실천을 해야 됩니다, 행동을 해야 된다구요, 행동을. 행동을 해 가지고 그 행동에 내가 자신을 가질 수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하면 실적과 자신, 자신과 실적을 가진 사람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승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패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 이와 같은 방대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자신이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자신을 갖기 위해서는 실천해 가지고 그 실적 기반 위에 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만 따라 하라구요. 따라 하지 않게 되면 내가 그것까지 수습 못 한다구요. 그러려면 방대한 내용을 언제 알아듣고, 언제 실천해야 되고….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수수께끼라구요.

자신이 슬픈 사람이 되어 봐야 슬픈 사람을 지도할 수 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슬픈 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슬픈 사람을 가르쳐 줄 수 없고 지도할 수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건 아무리 머리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고통과 함께 슬퍼해 봤느냐 이겁니다. 그 슬픔은 내 개인으로부터 세계에 놓여 있습니다. 내 개인을 위해서 얼마나 슬퍼해 보았느냐?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입을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있을 집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무엇이냐라는 인생문제를 중심삼고, 내 생사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슬퍼해 봤느냐? 여러분이 그러함과 동시에, 그런 슬픔 가운데 엉클어진 가정을 바라보며 그 가정에 대해서 슬퍼해 봤느냐? 문제다 이겁니다. 그것이 그 가정을 넘어서 민족과 세계, 천지의 슬픔으로 미쳐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모든 것이 탄식한다는 말을 두고 볼 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슬퍼해 봤어요? 하루 밥 안 먹는 그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서 혹은 일주일 밥 안 먹는 그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서 슬퍼해 봤느냐구요? 생사의 경지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명을 걸어 놓고 고통을 느끼면서 슬퍼해 봤느냐 이겁니다. 「아니요」 그러니까 슬픈 사람의 사정을 모릅니다. 슬픈 사람의 사정을 알 수 없는 거라구요.

사람이 살아가는 길이 골짝길이라면 슬픔의 골짝길입니다. 그 골짝길이 어떻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는 고통 가운데 사는 사람이 태반이 아니냐, 슬픔 가운데 사는 사람이 태반이 아니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진정 내가 거기에 슬픔의 대왕이 되어 가지고 슬픈 사람들을 지도해 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 다음에는 무엇일 것이냐? 고통을 받아 보지 않고는 고통의 사정을 알 수 없고, 어려운 일을 당해 보지 않고는 어려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억울한 것, 억울한 것이 비참한 것입니다. 원수 앞에 억울함을 당했든가. 자기가 참사를 당하든가….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아니요, 참자유의 세상이 아니요, 누구나가 참으로 원하는 세상이 아닌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런 세계를 바라볼 때 몇 퍼센트가 진실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겠느냐? 여러분이 미국 국민으로서 세계 여러 국민 가운데 선도적인 국민으로서 모두가 추앙하는 국민이 되었지만. 여러분이 진정 행복하느냐구요?「예」(웃음) 그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렇지요. 「예」

그걸 보면 미국 국민이 모든 사람의 부러움의 대상은 될지라도 행복한 국민은 아니라구요. 즐겨 먹고 입고 좋아하는 그 얼굴에, 행복하다는 그 모습에 언제나 비운의 한 날이 가정 혹은 사회를 통하여 국가나 세계를 통하여 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미국 국민에게 그게 안 온다고 생각하느냐구요?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런 운명이 오는 거라구요. 올라갔다가는 내려가는 운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원칙은 그렇다구요. 그 물결을 잘 타고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세상을 앞에 놓고 볼 때에, 누가 이 세상의 진정한 친구가 되겠느냐? '아, 그건 내가 책임 안 지겠다. 그건 고통받는 그 사람들에게 맞기자, 너희들이 고통을 받아도 나만 잘살면 된다'고 그럴 수는 없다구요. 자기만 잘살겠다고 하던 사람이 먼저 망할 수 있고, 먼저 비참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과 같은 처지에서 미국이 한국에 많은 원조를 했지만 말이예요.미국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미국은 좋은 나라요, 한국은 나쁜 나라로 원조받는 나라요 떨어진 나라라고 보지만, 미국은 언제나 이렇게 발전하고 한국은 망한다는 법이 없어요. 거꾸로 될 수도 있다구요.

차후 이상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과 국민

자, 누구 망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이 세계를 바라볼 때 세계에는 특별히 잘사는 국민이 있지 않고 전세계가 망해 가는 절망 상태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무대를 바라보게 될 때, 이 슬픈 세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우리요」세상 사람들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 우리는 미국인인데 아시아와 중동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들은 태평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 있으니 우리와 관계가 없다.

우리 미국은 범 아메리카주의를 취해 나가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전세계가 한번 좋은 경험을 했다구요. 오일 크라이 시스(oil crisis)란 명사가 나와 가지고 전세계가 그저…. 그런데, 눈에 보이는 가솔린이 이렇게 위기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급한 문제는 우리 양심의 가솔린을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건 기근의 절정에 도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세계에 있는 인간들이 슬픔과 고통 가운데 사는 것은 위기 인데 이 위기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젊음을 자랑하고 어깨를 재며 뽐내고 다니기만 했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면 이 세상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때라도 해봤어요? 생각뿐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 가족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고, 내 일대뿐만이 아니라 일족을 전부 투입해서, 자기 민족을 투입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결정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는 이 슬픈 역사시대에서 누구보다도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는 일국의 수상이 문제가 아니요, 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요, 정치가가 문제가 아니요, 세계의 무슨 유명한 학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인류와 더불어 이 슬픈 역사세계에 길이길이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요,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과 같이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일에 누군가 사실 그러한 일을 해서 슬픈 사람들이 기쁨의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면 그는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친구 되었던 그분을 끌어올려서 같이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겠지요?「예」

자,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여기서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남의 고통이야 어떻든간에 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재해서 한 시대에 성공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하고 이와 같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들하고 이 천지 에서 누가 더 위대하냐? 우리가 막연하게 '참된 사람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런 타이틀을 내걸었다면…. 오늘날 미국 국민들은 '미국보다도 더 훌륭한 문화세계를 찾아야 되겠다'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겠어요?「예」 그것 봐요! 반대말이라구요. '예스'가 아니라 '노'라구요. 그냥 이대로 발전된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세계와 더불어 고생하고 누구보다도 희생하겠다는 사람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이요 보편적인 관념이 아니냐. 그렇지요?「예」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세계를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이 슬픈 세상에 그들을 지도하겠다는 사람과 기쁜 세상에서 그들 앞에 상대가 되겠다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위대한 사람이냐 하면, 슬픈 세상을 책임지고 지도하겠다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미국 국민이 세계적인 선도국가의 유능한 국민이 되었다면, 모든 것을 다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그 비참한 사람들을 찾아가 위로할 수 있는 국민이 되었다면, 이 미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일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 사상이 있으면, 인류역사와 국가는 망하더라도 이러한 전통을 가진 미국 국민의 사상은 남아질 것입니다. 최후의 이상세계는 그런 국민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슬픈 사람이 원하는 것을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여러분, 가정이 있어 가지고 슬픈 가정이 되어서는 뭘합니까? 나라가 있어 가지고 슬픈 국민이 되어서는 뭘해요? 세계가 있어도 슬픈 세계가 되어 있으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 슬픔 가운데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행복을 찾았다면, 그는 좌우 두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말한 거와 같이 미국 국민이 위대한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비참한 데를 찾아가야 되고, 비참한 국민은 모두가 미국 국민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니 전체의 비참함을 책임지고 따라가야 한다는 입장에 선다면, 그 자리가 결국은 중심이 되는 자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일을 시작할 때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를 비판하고 나섰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너는 어디로 가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만일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이 지금 이 땅을 대해 바라보는 것은 무엇일 것이냐?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대해 충고하기 위한 하나님이겠느냐, 이 비참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겠느냐? 이 슬픈 세계를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하나님이 아니면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주인은 누구보다도 고통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고통을 받으려 하는 하나님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오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슬픔을 책임지고, 그 누구보다도 슬픔을 당하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고, 그들을 개척하려고 하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딱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런 관점에서 역사를 훑어볼 때, 선지자나 예언자나 시대의 선각자들은 이 땅의 슬픈 사람들의 친구가 됐고, 슬픈 사람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고 슬픈 무리를 위하여 희생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슬픈 하나님이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발견 하고 증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인들은 다 그런 길을 갔더라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과정에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 가는 길은 기필코 선을 추구하는 역사시대에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도 어렸을 때 그런 생각 했을 것 같지 않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슬픈 사람을 대해 가지고 책임을 진다면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그 슬픈 사람이 제일 원하는 것을 다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는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슬픔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을 갖다만 주면 슬퍼도 좋다 할 수 있게 된다 이겁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그게 뭐냐? 결국은 부모가 있다면 부모 중의 참된 부모요, 형제가 있다면 참된 형제요, 남편이 있다면 참된 남편입니다. 참이라는 말이 가정으로부터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참되지 못했기 때문에 다 이렇게 된 겁니다.

대개 슬픔의 종류를 보면 말예요, 간단하다구요. 부모가 나빠요, 부모가. 부모 때문에…. 그 다음에 부부 관계, 그리고 가정 관계라구요, 가정 관계. 그 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 관계, 세계가 있으면 세계의 슬픈 관계, 하늘땅이 있다면 하늘땅의 슬픈 관계, 그거 얼마 안 된다구요. 그런 한 개인에게 참된 하늘땅을 갖다 주고, 참된 나라를 갖다 주고, 참된 가정을 갖다 주고, 참된 아내를 갖다 주고, 참된 아들딸을 갖다 주고, 참된 개인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만일에 그러한 것들을 갖다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의 슬픔이 어떻게 되겠어요?

만일 그렇게만 된다면 뭐가 슬프겠어요? 그걸 그렇게 가질 수 있다면 슬퍼하겠어요?「아니요」 그 사람이 고통 가운데 살더라도, 그 누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를 점령할 수 없을 것 아니냐. 모가지를 잘라도…. 그것은 왜 그러냐?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진정 눈물 흘릴 수 있는 아내가 있다면 그 남편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또 그러한 아버지가 되었다면 얼마나 행복하느냐. 그러한 주인이 되었다면 말이예요.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애국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죽는 자리에 나가 죽더라도 남을 위해, 참된 사랑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는 결코 슬픈 자리가 아닙니다. 불행한 자리가 아니예요. 죽더라도 말입니다.

여러분, 참된 부모가 흘린 눈물을 봤고, 참된 부부가 흘린 눈물을 봤고, 참된 자식들이 흘린 눈물을 봤어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서 죽고 싶은 생각이 있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죽는 그 자리는 불행한 자리가 아닙니다. 역사를 전부 다 훑어보면 슬픔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은이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게 통일교회가 나오기 위한 준비라구요.

오늘의 인류가 제일 원하는 것이 이것이어늘, 이것을 갖다 줄 수 있는 길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친구 중의 친구요, 그들에게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거기에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하나님까지 갖다 주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게 불행한 거예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결론지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진정한 참된 부부와 참된 자녀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되었더라면 오늘의 슬픔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종교의 배후를 통해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고 유일이고 절대적인 분이시니 그분을 중심삼은 가정과 세계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것을 이 인간세상에 주는 것만이 이 비통한 세계를 해결할수 있는 관문입니다. 관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를 갖다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개척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방대하고 어려운 난점이라구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무슨 도면이 있어 가지고,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가 있어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획을 그리고 짜 내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하는 문제를 밭견해 가지고 그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하는 것은 심히도 어렵고 방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실재가 문제 됩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알게 되면, 이것도 이론적인 것만이 아니라 가능한 사실이다 이겁니다. 왜? 하나님도 선한 세계 이외의 슬픈 세계를 없애고 싶어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다면 하나님과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하나님과 나하고의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볼 때,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두고 보면 여러 계층이 있을수 있습니다. 무엇 무엇이 있을 수 있느냐? 그건 종이 되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돼요. 주종관계, 종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좀더 올라가서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맺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 것이냐? 양자가 되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조금 나은 길, 그런 길이 있어요. 조금 더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되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슬픔을 책임진다면 어떠한 관계를 갖고 책임질 것이냐? 이런 세 가지 내용을 중심삼고 관계를 지어 가지고 해결할 길밖에 없습니다. 선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악한 하나님일 것 같으면 종을 전부 다 때려 몰고 부려먹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선한 하나님이기에 종에게 가르쳐 주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인 중의 선한 주인이니까 어떤 하나님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종을 위하는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종이 될 수 있는 길을 모르면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양자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면, 그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을 양자로 택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아들딸이 필요하다면 아들딸까지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참된 종과 참된 양자를 고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정 사랑하면서도 그들을 못살게 여러 가지로 테스트해 보고 시련도 주어서, 끝까지 참고 견디며 끝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만을 고를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리를 알기 전부터, 성경을 보기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런 운동을 세계적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종교의 배후에 그런 생각과 그런 일을 한 실적이 있으면 하나님은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배후에 이런 일을 해온 실적이 있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을 가지고 많은 책을 보고, 성경 가운데 그런 내용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 성경은 과연 위대한 책이요, 위대한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발전해 나가는 역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시대요, 성약시대는 자녀의 시대라는 관념이 딱 나옵니다.

이 세상에 있어서 슬픈 사람들을 위해서 대변하고 슬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온 것이 기독교였더라 이겁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슬픈 사람을 상대로 해서 발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죽는 자리에서 눈물 흘리며 위로하면서 발전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역사적인 하나님임이 드러났고, 현실적인 하나님임을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예식을 통해 가지고 실제적이며 현실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현실 적인 하나님을. 그러므로 현재 하나님이 무얼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것도 알아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다 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들어맞으면 하나님을 만나지 않아도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기에 이론적으로 그런 모든 것을 느껴야 돼요.

최고의 효자가 되려면 하나님과 겨루어 가지고 져서는 안 된다

자 그러려면, 그런 길을 전부 다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내가 책임져야 됩니다.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관념을 가지고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 선언하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될 것이냐?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종이 될 거예요?「아니요」 양자가 되겠어요? 「……」

그러면 참된 아들딸이 될 거예요?「예!」아들딸 중에는 효자도 있을 것이고, 그저 보통의 아들도 있을 것이고 불효자도 있을 것입니다. 세 종류 예요, 세 종류…. 이렇게 묻게 될 때 어느 것을? 그러니 최고의 효자가 되려면 하나님하고 겨누어 가지고 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아들을 둔다면 자기보다 못한 아들을 두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아들딸을 낳는 데 있어서, 여러분보다 못한 아들딸을 낳고 싶은 사람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세요. 하나라도 있으면 손을 잘라 버릴테니…. 그런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대결해 가지고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라구요. '이걸 해라' 하면 그건 문제도 아니라고 해야…. (박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성현 현철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 앞에 추호라도 의심하는 자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아들을 뗄 수 있는, 의심되는 말만 나에게 하더라도 나는 믿겠소. 믿지 못할 거라 하더라도 믿겠소. 사랑하는 부모가 제일 악한 부모가 되어 채찍질을 하더라도 나는 사랑하는 효자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을 받들겠소'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볼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는 당하는 자리를 감사함으로….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해 한 기도를 나는 반대합니다. 그는 아들 자격 못 된다구요. 나는 반대합니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이 이상이 돼야 합니다. 뜻을 위하여 어떠한 비참한 일을 당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어서 죽었다고 해보라구요. 타락한 사람도 그런 아들이 있다면 죽어 나오는 그 아들의 영혼을 붙들고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이 죽었다면 하나님도 통곡할 거라구요. 하나님은 타락한 우리 인간 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나는 '역사 이래 하나님께 깊은 심정적 충격을 주어서 울릴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된다. 그리고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기쁨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때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외에는 불평이 없습니다. 욕을 하든가, 핍박을 하든가, 폭풍우가 불든가, 무슨 오해를 하든가…. 그러면서 영적 세계의 내용을 바로 하면서 지상의 섭리적인 배후를 조직화 시켜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문선생이 그저 뭐 적당히 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그러한 생각은 오해입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영적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통일해 놓지 않으면 지상에 통일기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면 언제 그런 것 다 한 것 같지 않지요? 그래서 그러한 영적 세계의 통일방안을 설정해 놓고 지상의 통일방안을 세워 나온 것이 통일 교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정세계를 통해서 우주는 하나된다

선생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겠다'라고 표어를 정한 그날부터는 '못 할 일이 없다. 못 할 일이 없다' 이렇게 나왔어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대해서 슬픔을 책임지고 나오셨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슬픔보다 더 슬플 수 있는 골짜기를 내가 찾아가는 것을 의무로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체험을 해보기 전에는 안 된다구요. 지도자가 못 되는 거라구요. 그러기에 나를 위한 기도라는 걸 나는 지금까지 해본 일이 없어요. '나를 위해서 뭘 해주소서' 이런 기도는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정에 대한 살림은 관심이 없다구요. (웃음) 그건 하늘이 다 책임져 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로지 뜻,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어떤 폭풍을 한번 당할 것이냐? 어떤 사건을 일으킬 것이냐? 여러분들과 내가 미국 땅에서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어렵습니다」 그래 여러분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나 보람을 느낀다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정 안되면 여러분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24시간 잠 안 재우고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아이구, 이젠 시간이 열두 시가 되어서 잘 시간이 되었는데 안 재우고…'(웃음) '점심 먹을 시간 늦었으니…'(웃음) 쉬는 시간이라고 선이 없어요? 자는 시간이라고 선이 없어요? 잘 시간이라고 주장하게 되면 그건 내 시간이니까 선이 아니라구요. 선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자는 시간도 선한 시간이 되어야 된다구요. 쉬는 시간도 선한 시간으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면 그건 선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내일도 천 명 만 명을 내가 치다꺼리하려니, 쓰러지게 되면 안 되겠으니까 자는 거라구요. 선은 영원히 있어야 하는 것이니, 24시간 쉬는 시간에도 같이 있어야 한다 그 말입니다. 오늘은 뜻 그만두고 지금은 우리 시간이라고 하면 그건 잘려 나갑니다. 선이 잘라진구요.

자나 깨나 먹으나 쉬나 보나 뭘하든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이것은 이렇게 하고 요것만 해요? (웃음) 내가 이 미국에 와서 그런 사람을 볼 때, 내 눈에서 불이 납니다. 2억 2천만 미국 국민은 그 시간에 막 지옥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사망률을 100분의 1로 보게 되면, 세계 인구를 36억으로 잡아 가지고 보면 일년에 3천 6백만이 지옥행 열차를 타고 간다는 것입니다. 100분의 1로 보면 전세계 인구 중 3천 6백만이 지옥으로 간다는 거예요. 일년에 100분의 1을 사망률로 본다면 말입니다. 다 지옥으로 가요.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느낄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내가 힘들다고 하면…. 여러분이 죽을 때는 배밀이하면 서라도 서로 밀면서 갈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사람 가운데서는 참된 아들딸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 종은 있을 수 있고, 양자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나는 신앙길에서 반대하는 것을 배워 보지 못했습니다. 들어 보지도 못하고 배워 보지도 못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피를 흘리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하나님께 날 도와 달라고 기도를 안 한 사람입니다. 피를 토하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피를 흘려 가지고 하늘에 선사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피를 흘렸다고 불쌍히 보지 마시오. 나는 아직까지 용기 있는 사나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협조를 할 뿐 협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세계 인류를 나를 위하듯이, 나 대신 그들을 생각해 주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나 비참하니까 도와주소서' 이런 기도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다구요. (웃음. 박수)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역사를 알려면 아직도 멀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심정이라든가, 선생님의 심정세계는 이해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그 경지에 들어가면 전부 통한다구요. 심정의 세계를 통해서 우주는 하나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심정만 통하면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현재에 이루어 나가는 것

여러분, 꿈에 선생님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꿈꾼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백 퍼센트 돼야 될 것입니다. 백 퍼센트, 백 퍼센트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전체가…. 여러분이 심정일체가 되어 있으면, 선생님이 다른데 있더라도 여러분을 현실과 같이 지도하는 겁니다, 영적으로. 이런 것이 통일교회의 특징이라구요. 여러분이 예수를 믿어 가지고는 영적인 세계에서 예수를 만나기 힘들지만.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는 빠르면 일주일 내에도 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여기 지금 책임자들이 왔지만, 이 책임자들을 보게 되면 내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원리를 그 정도 알아 가지고 자기가 원리를 다 알고 뭐 통일교회를 다 안다고 하겠지만, 그런 생각은 다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원리는 예수님 때까지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것은 아직까지 기록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 복귀섭리는 과거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현재에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고 무슨 말씀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알지 않으면 이 섭리도상에서 낙오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싶지요?「예」

만일 선생님에게 한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이 세계를 맡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자. 선생님이 누구도 지장 없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이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보고 싶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여러 민족들이 어떻게 초민족적으로 한 울타리 안에서 재미있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데는 무엇을 표준하느냐? 현실문제에 있어서 이상화(理想化)를 중심삼고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그런 걸 원합니까?「예」

그러려면 여러분이 기반을 공고히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집을 짓는 데는 좋은 재목을 빼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금싸라기 고르듯 자꾸 추려야 되는 거라구요. 털어야 돼요. 먼지는 다 털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은 지극히 변화무쌍한 변동이 벌어지는 기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어떤 때는 경제활동 하다가도 전도활동 하고, 어떤 때는 금식을 하다가 나가 싸워야 합니다. (박수) 전부 싸워야 돼요. 그렇게 해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기반을.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나를 몰라보고 이게 뭐야' 그럽니다. 선생님이 그걸 모르는 게 아니예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벌써 관이 틀렸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의 기반과 하늘의 재목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훌륭한 집을 지어 내부장식을 잘해 가지고 만인이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러한 집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구상입니다. 내부장식을 잘해야 된다구요, 내부 장식을. 여기 지금 이 집도 내부를 새집보다도 잘하라고 했는데…. (웃음) 그게 쉬운 일입니까?「아니요」 그게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시키는 사람은 얼마나 어렵겠어요? 여러분, 건설 현장의 총책임자는 남들이 일한 후에도 못 자는 겁니다. 그걸 감독도 하고 모든 것이 잘됐나 못됐나 점검도 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일 그것 하나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신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을 교육하는 데는 여러분 자신이 현재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통일교회의 이념에 맞을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전통이 잘돼야 좋겠어요, 못돼야 좋겠어요?「잘돼야 좋습니다」 천 명, 만 명을 희생시키더라도 그런 완전한 이상적인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차후에올 미국 국민과 후대의 미국 국민이 영원히 바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냐? 완전한 전통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시적인 사람, 잠깐 왔다 가며 심부름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한번 그렇게 되어 볼래요?「예」 여기에서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딱 결정됩니다. 한 가지는 일하고 가는 사람, 이를테면 일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고 한 가지는 주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와서 주인이 되겠느냐, 통일교회에 와서 종이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종은 무책임한 것입니다. 돈만, 돈만…. 종은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임금에만 관심이 있는 거예요.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들어왔을 것입니다. 친구 때문에 들어왔고 혹은 친척등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왔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은 까딱 잘못 하면 전부 다 종이 되기 쉽습니다.

여러분 동네에 원리책을 갖고 갈 때에는 지나치리 만큼 소중히 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이 책이 한 권밖에 없다고 생각해보라구 요. 그러니 선생님이 이 책의 원고를 초잡을 때, 그 원고의 관리를 얼마나 심각하게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만일 그게 없어지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세계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세계가. 여러분,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이 원리책 한 권으로 일족이 흥하고 망하고, 일국이 흥하고 망하고, 이 세계가 흥하고 망하고, 하늘땅이 흥하고 망하고, 영원한 생명들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심정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연결이 되려면 얼마나 먼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뭐 자기 주장이 옳다고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은 이런 길 하나 믿고 왔다구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어떤 것을 알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걸 나는 안다 이겁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을 지니고 왔다갔다하고 별의별 죽을 고비를 넘더라도 결국은 어디에 가더라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은 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걸 주기 위해서, 보다 귀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 말 이해하겠어요?「예」

선생님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어요. 느껴 볼 수 없는 일이 많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는데, 나를 대하는 걸 보면 사랑하는 것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전부 다 고생시키고….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하신다는 겁니다. 그것만은 틀림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나고 나면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 불평하는 사람은 지극히 어려운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식구가 몰라줘도 괜찮아요. 식구가 몰라줘도 괜찮다구요.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내가 할 일이 많다 이겁니다.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하나님의 심정이 집중된다

이번에 여러분이 수련받는 데에 여러 가지 참으로 어려움도 많았으리라고 봅니다, 서양 사람들을 이렇게 앉혀 놓으면, 동양 사람도 아닌데, 되겠어요? 맨 처음엔 다리가 아프고 궁둥이도 아플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환호. 박수) 심정의 세계는 이와 같은 곳에서 맺어진다 이겁니다. 그러나 모두가 좋아하는 데서가 아닙니다. 전부가 좋게 보이는 데서가 아니라구요. 이것은 뜻을 위해서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더 깊이 맺어집니다. 선생님은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구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은 뉴욕 같은 데에 가서 경제활동도 하고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먼 데서 선생님이 전부 바라보고 감상을 할 때도 있을 겁니다.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놀리는 사람이 없나, 이렇게 치고 가는 사람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보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태연하게 '그거 있을 수 있는 일이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교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런 일을 당하면, 하늘은 이보다 더한 일을 거쳐 가지고 역사를 구원하기 위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그럴 때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더 불쌍하지 않습니까'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 기도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집중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당하는 것은 곧 내가 당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어린 식구들이 모금을 하는 옆을 지나가노라면 내가 죄인같이 고개를 숙일 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만약 옷을 잘못 입었으면, 너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 겁니다. 내가 열 배 백 배 잘 입혀 줄 것이고, 이런 일을 천하에 자랑할 것이고, 천상에 가서 찬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 언제나 그래요. 그러면서 '너는 그냥 흘러가는 사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기필코 성공할 것이다' 그러고 가는 겁니다. 그 승리는 곧 너희들의 승리가 될 것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거기서 만약 불평을 하면 그건 낙제입니다. 그것은 어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젊었을 때 다방면으로 훈련해야 세계적인 정예요원이 돼

자, 결론을 맺자구요. 이 방대한 일을 선생님이 일대에 해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은 뭣이든지 못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을 선생님과 같은 사람으로 만들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지금 젊었을 때에 다방면으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수련 기간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른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자신이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나 자신이 뭐 잘된 게 없다구요.

어떻게 하면 이 슬픈 세상 사람들을 해방시켜 줄 것이냐? 슬픈 여러분 앞에 하나님을 찾아 주고, 세계를 찾아 주고, 나라를 찾아 주고, 참된 가정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나는 이렇게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태어났고, 저 영원한 세계로 행복하게 들어가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비판하고 대들다간 못 가는 것입니다. 내 그릇이 작기 때문에, 내 보자기가 작기 때문에 못 쌀 뿐이지 무엇이든지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생각하기로는 앞으로 360명의 세계적인 정예요원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20개 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에서 세 사람씩 전부 선발해 놓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면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훈련도 시키고, 하고 싶은 일을 전부 다 시키면서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고 싶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말예요. 고기를 잡는데 모든 사람을 상대해서 선생님이 책임지겠다고 하고, 밤 열두 시가 지나 새벽 네 시쯤 되어서도 나는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하면서 그들이 하는 걸 보고 잔소리만 해봤습니다. 어떤 때는 고기가 물려 가지고 상당히 바쁜데, 선생님은 그 시간에 그물을 뜨고 있었다구요. (웃음) 그러니 어울리지 않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그랬으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요. 선생님이 왜 저러느냐고 그랬을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그렇게 했으면 누가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모두가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하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몰라도 선생님이 세계적 구상을 짜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선발될 수 있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는 겁니다. 어떠한 민족 가운데서 특공대를 빼낼 것이냐 하는 것을 주시하고 있는 걸 알고, 여러분은 거기에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잘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 다. 앞으로 세계의 정상과 겨루어도 잘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누구보다도 훈련을 많이 하고 경험을 많이 쌓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은 실제적인 사람도 되고 이상적인 사람도 되는 겁니다. 양면으로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지도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 타고 나가면 누가 통일교회 문선생인 줄 꿈에도 생각 못 한다구요. 일반 서람은 '저 사람은 유명한 레버런 문이 아니고 레버런 문 같은 분이겠지'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것이 멋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과 선생 님이 만난 것은 우연한 기회가 아닌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학교가 좋으면 좋을수록 규칙이 엄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6천 년 역사를 통해 수많은 희생을 치르게 했던 소망의 정착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가지 생각해야 될 것은, 선생님 같은 사람 만나기를 세계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바라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를 두고 볼 때, 그 종교인들이 소망하던 소망의 정착지가 여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 박해 400년 기간에 사자 밥이 되고 기름 가마 같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서도, 이날과 같은 한 날이 있어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군상을 꿈으로 그리면서 죽음을 참고 간 애혼들이 많았습니다. 자기의 목숨과 바꾸면서도 그날을 맞고자 하는 우리의 소원을 풀어 주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치렀던 그 자리가 바로 이 자리일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냐구요. 여러분이 이런 것도 생각해 보았는지 모르지만, 천주교회에서 수녀와 신부들이 일생 동안 전부 독신생활을 하는 것은 이와 같은 한 날을 맞기 위한 소망 때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의 권위를 자랑했지만. 이와 같은 자리를 예수님 당시에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불쌍한 민족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는 수억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희망의 한 때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그 날이 오기를 지금도 밤새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그들이 기도하며 바라던 것이 바로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역사를 두고 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의 눈물로 그리워하던 것이 아니더냐. 슬픔과 고통을 참아가면서 신앙의 길을 가고, 종교생활을 해 나가던 그들의 모든 소원은 이 한 날을, 이와 같은 모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 여기 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이 나라를 건국한 조상들이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시작한 그 건국의 목적도 이와 같은 자리를 미국 국민과 이 나라에 소개해 주기 위해서 했던 것이 아니냐.

6천 년 동안 인류역사는 새로운 문화세계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이 민주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은 이러한 세계로 교체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예수님 자신이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을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만나고 싶어하였던 소망이 이루어진 자리가 오늘 이 자리가 아니었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걸 보면, 여러분들도 열두 사도를 넘는 세계적인 통일교회 용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초대교회 시대에 생명을 각오하고 전세계로 하나님의 구도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나가던 그 이상의 결의와 그 이상의 실적을 우리가 갖지 않으면, 과거 기독교의 선지자 혹은 사도들이나 예수님 앞에 면목이 없을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하나님이 6천 년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희생을 치르게 했던 것도 한 때에 여러분과 같은 무리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희생의 대가를 서슴없이 치러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하나님과 선생님과 여러분이 만났습니다. 우리는 합해서 뭘할 것이냐? 인류의 슬픔을 전부 제거시키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세계와 참된 나라와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참된 가정을 중심으로 참된 부모의 자리. 한 씨족주의, 가정주의적인 세계화를 꿈꿔 나온 것이 우리의 이상이 아니었더냐. 이것이 만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것을 고대해 왔으며 인류가 얼마나 고대해 왔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 하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선다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나 유적이 있다면, 그곳을 방문해 가지고 선조들을 추모하면서 만져 보고 가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몇천 몇만 배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이 이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선생님의 얼굴을 전세계 인류에게 소개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만일에 실제로 못 봤으면 사진이라도 봤다는 조건이라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다면 이 땅 위에서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저나라에 가서 영원히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 아니겠느냐. 사진을 보고 '이 사람 아느냐' 할 때 안다고 할 수 있으면 그것이 얼마나 큰 자랑거리가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 그런 걸 보면,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입장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직접 지도받고 직접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런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았어요?「예」 여기 와서 밥을 먹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좀 안됐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기간에 3년노정을 대신한 3일 금식을 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의의를 남긴다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기 참석한 사람 가운데 마음으로 불평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없습니다」 진실로 없어요?「예」 그렇다면 얼마나 고맙겠느냐구. (웃음) 여러분이 사흘 동안 금식하면서도 감사했다면, 여러분의 일생은 신앙의 패배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하나의 방패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이…. 그게 곧 하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서는 거라 구요. 그걸 공인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해서 새로운 기대를 갖는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시작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 이번 수련회에 여러분이 보다 만족하고 결의를 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의 이 국민들 앞에 새로운 전통을 남기는 하나의 봉화를 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 그렇게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었어요?「예」

여러분, 여러 사람의 원리강의를 들어 보면 전부 다릅니다. 그러니 말씀의 깊이는 얼마든지 깊다구요. 여러분은 심정의 세계를 아직까지 잘 모릅니다. 거기까지 도달하려면 아직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차피 그 자리까지 도달해야 되는 겁니다. 자기를 생각할 때에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지 않는 데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이번에 여기서 새로이 가져 가지고…. 이제 이 1974년은 1972년 1973년 1974년 미국 활동의 3년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이 마지막 고개를 내려가는 맨 마지막 기간입니다.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마지막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체제로 전부 다 변경시킨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금식도 미국 사람만 시켰습니다. (환호. 박수) 그리고 미국 교회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은 전부 다 외국 사람들이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정신적인 모든 신앙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자주적인 미국 식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조그만 한국이라든가 일본을 복귀하는 것보다도 미국을 복귀하는게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쉽습니다」 왜 미국을 복귀하는 것이 쉽겠어요? 미국을 보게 되면 물론 큰 나라로 돼 있지만, 단일민족과 같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문제가 많은 나라라 이겁니다. 이걸 볼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겁니다. 그래 쉽다고 봐요?「아니요」단일민족은 하나의 대통령이 '이것 하자' 하면 '오케이' 하고 통하지만, 여기 미국은 전부 다 뒤죽박죽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그러니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세계의 모든 슬픔을 제거하는 특공대가 되라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이 미국 청년들을 독일 청년들이라든가 단일민족 청년들보다도 더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덜 시켜야 되겠어요?「더 시켜야 됩니다」 그래, 일본 사람들에게 질래요?「아니요」그러니까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출발을 잘못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도 미국에서 실패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서 실패하는 날에는 세계적인 모든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엄격하고도 틀림없는 원칙에 입각한 체제를 강화시켜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타당한 결론인 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이해가 돼요? 「예」 따라올 수 있겠어요?「예」

그러니까 일본 사람과 같이 혹은 독일 사람과 같이 아무리 훈련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있겠어요? 불평이 있다면 그렇게 안 만들어 주어서 불평이지, 만들어 주는 데에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직접 수련시키는 목적은 이와 같은 사상을 집어넣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생하고 선생님이 고생해서 이만큼 닦은 기반이기에, 여러분이 아무리 십 배, 백 배, 천 배, 만 배 고생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고맙게 받아들여 가지고 이 세계에 강력한 하나의 전통을 세우는 세계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생각 앞에 여러분은 상대적 기준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까?「예」

그렇게 알고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9월 이후부터는 8개 도시 에서 대강연회가 벌어지는데, 결국은 3년 기간의 마지막에 세계적인 소문을 놓아야 할 그런 대회가 남았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있는 전 통일교회가…. 이번에 여기 참석한 여러분은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루겠다고 나선, 선생님의 명령에 순응하겠다고 나선 여러분들이 전국에 흩어져 가지고…. 이번 8개 도시에 뜻이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모범적 전통을 세우는 데 하나의 기수가 돼 주길 부탁합니다.

지금까지는 불평도 하고 할수없어서 이렇게 하고, '대학을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니, 뭐 꽃 팔고 삐라를 뿌리고 이게 뭐야? 그러면서 전부 다 불평했을는지 모르지만, 이제 돌아갈 때에는 어떠한 불행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갖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미국을 향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위하여, 이 슬픈 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특공대로서 출동한 명예로운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매진할 것을 바라겠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슬픈 것을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미국의 슬픔을 책임져서 그 책임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슬픔을 책임질 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 제일 직단의 길이라고 선생님은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길밖에 없고, 선생님이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길밖에 없으며. 여러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슬픔을 책임져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야만이, 거기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갖는 데서만이 우리의 이상세계가 실현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그 목적 앞에 여러분이 결속해 가지고 힘차게 나가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지지 않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선생님에게 지지 않겠다는 그런 입장에 서서 사랑받는 자녀가 돼 주길 부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기 전에 이미 해 놓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겁니다. (환호. 박수)

이제 선생님 말씀이 끝났는데, 어때요? 이번 수련이 좋았다고 봐요, 나빴다고 봐요?「좋았습니다」 여러분 책임자들의 말에 의할 것 같으면, 여러분들이 하루라도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예요? 「예」 물이 없다는데 그래도?「괜찮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 공의에 의해 가지고 하루 더 연장하자구. (환호. 박수)

이번 여기에 참석한 기동대장도 내일 전부 다 참석해 가지고 쭉 한번 분위기도 살피며, 자기들이 활동한 주의 총괄적인 내용을 보고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내셔널 모빌 팀장도 같이 여기 참석해 가지고, 자기 주에서 온 식구들 만나면 보고도 듣고 그럴테니, 여기 와서 총괄적인 보고를 전부 다 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그 회의는 30일이 되겠구만, 오늘이 29일이니까, 내일 저녁에. 회의는 31일에 하는 거예요. 정식 회의는 31일에 하자구요.

여기 수련생들은 모레면 떠날 것이고, 회의가 끝나는 다음 날은 8월 초하루가 되지요? 그날은 우리 국진이 생일이기 때문에 그때 기동대장들을 초대할 거라구요. 벨베디아에 가서 아침을 같이 할 거예요. 그리고 2일에는 워싱턴에서 흑인 책임자 40명을 여기 데려오니까 만나 보고, 그래서 하루 지내자구요. 그 사람들 이리 오게 돼 있지? 그 흑인들 이쪽으로 오게 돼 있지요?「예」 그래서 좀 만나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나서 3일날 배에 같이 나가게 되면 4일날 돌아올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경제활동도 전부 여러분이 책임졌기 때문에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되겠어요. 두고 볼 거예요.

공산당들이 침투하기 좋게 하는 히피족과 마약문제

자, 그러면 질문할 사람 없어요? 몇 사람 질문을 받고 싶은데…. 선생님이 언제나 같이 있지 못하니까, 질문할 사람은 질문하라구요. 그보다 내가 하나 질문하자구. 여기 여러분들 중에 히피, 히피 체험해 본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 (웃음) 결국은 여러분들이, 히피를 구해야 되겠구만, 히피를 구해 주어야 되겠어. (박수) 그 다음 둘째로, 마약 경험이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웃음) 그러니까 우리가 아니면 안 되겠구만. (웃음. 박수)

이제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히피를 교육하는 문제, 마약 문제를 지도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윤리협회를 만들게 되면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미국 국민들, 이 백인들은 전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인 빨리 망해라, 백인 빨리 망해라' 하는 것은 히피 빨리 망하고, 마약 중독자들 빨리 망하라는 거예요. 바로 그거라구요.

여기에 흑인들이 단결해서 '우리는 전부 다 마약과 원수요, 히피와 원수다' 그래 가지고 '망하는 백인 따라가지 말자'고 전국적인 데모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백인들이 '어이쿠? 경각심이 일어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거예요. '너희들 빨리 망해라. 우리 흑인들은 백인 망하는 길을 절대 안 따라간다'라고 해야 합니다. (웃음) 그걸 해야 해요. 그런 운동을 하면 제일 빨라요. 그렇게 나오면 백인들이 정신을 차릴 거라구요. 우리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전부 그런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혹인들과 같이 아시아에서도 '망하는 백인 따라가지 말자' 그렇게 나오게 되면 백인들 정신차릴 겁니다. (박수) 앞으로 그러한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운동을 하는 흑인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구해야 됩니다. 백인들이 정신 못 차리니 혹인 들을 내세워 경각성을 주는 그런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여기 '그랜드 무디(혹인 여자)'가 말입니다, 이제 모든 주에 책임자가 서면 흑인 교회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흑인들 생활에 대한 문제를 내가 직접 지도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백인한테 지지 말자구요. (환호. 박수) 그래서, 흑인 40명이 선생님을 방문하겠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알고, 혹인 식구들도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참 좋은 시대가 오는 것을 알고 보다 힘차게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알고, 앞으로는 미국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일을 많이 할 텐데, 희망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단순한 보따리를 가지라구요, 단순한 보따리를.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전국적인 조직을 하려고 하니,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연구도 하고 자료도 구하길 바랍니다. 히피하고 마약문제하고….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책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히피 생활은 무엇 때문에 안 된다든가, 윤락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파헤쳐야 되겠어요. 마약은 어떻고 어떻게 해서 나쁘다는 것을 밝히고, 그런 골짜기에 잠긴 비밀들을 파헤쳐 그것들이 미치는 영향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문서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자료로 삼아 전국가운동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출판물이 어떠한 단체보다도 많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가두선전도 하고 방송도 하게 되면, 앞으로 국가적인 문제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로 대중을 움직이는 데에는 좋은 찬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온 것은 다 그런 의의가 있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 책임자들은 이제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되겠어요. 전반적으로 거기에 대해 출판한 서적이라든가, 일반적인 것까지 전부 각 주에서 준비해야 된다 이겁니다. 니일, 니일이 알아야 돼. 명년 3월까지 그런 자료를 전부 구해다 주었으면 좋겠다구. 그걸 준비해 두라구. 그러니까 이제부턴 그런 관심을 갖고 활동하기 바래요. 왜 그래야 하느냐 하면, 이것을 통해 공산당들이 제일 침투하기 좋기 때문에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거기에 관심을 갖고 돌아가 노력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째는, 기독교 가정의 배경을 가졌던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 내리고, 배경 없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얼마 안 되는구만. 유대인들인가? 그 다음에는 기독교, 우리는 기독교를 구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친구들을 찾아가든가,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길 바랍니다. 이제. 질문들 해보라구요.

문 : 1970년도에 저희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흑인과 백인에 대한 계획을….

선생님은 그 문제에 대해 이렇게 봅니다. 앞으로 동양 사람들은 정신적인 걸 책임져야 되고, 서양 사람들은 과학적인 문제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또한 흑인들은 체육적인 면에서 상당히 발전적인 전망이 있다고 봅니다. 운동 같은 데 상당히 소질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에는 상당히 발전성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랜드 무디'가 하는 일에 선생님이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3분의 2까지도 흑인이 운동경기에서는 국제적인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농구 같은 데서는 전혀 백인이 못 따라갑니다. 그런 면에 상당히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본다구요. 흑인이 사회에서 가는 길중에 제일 빠른 길이 그 길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앞으로 거기에 관심을 둘 것입니다.

문 : 먼저 번에 '예수님의 생애'라는 제목으로 10만 불 현상 소설을 모집했는데, 그것을 영화로 만들 겁니까?

앞으로 그것도 만들 겁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를 만들고 있어요. 그런 회사들과 지금 일본에서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일본에 있는 영화회사와 관계를 맺고, 미국에서도 지금 그런 관계를 짓고 있다구요.

문 : 미네소타에 여자가 한 사람 들어왔는데,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도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적극적으로 공헌했으면 좋겠는데, 주대표가 해야 됩니까?

그래 그렇게 하라구. 그건 책임자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어떻게 활동 하느냐 하는 게…. 그 환경에서 여러분들이 미치는 영향이 먼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친구가 있으면 친구들 중에 몇 분의 일을 식구로 만들었느냐, 형제가 있으면 형제의 몇 분의 일을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기가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자연히 그 주위에서 인정하는 거라구요.

문 : 지금으로서는 아직 국가 꼭대기로 몰려서….

사람이 죽는다 해서 다 죽는 게 아닙니다.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병이 나서 죽는다 죽는다 소문이 났어도 다 죽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면 레버런 문이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원의원들이 투표하기 전에 금식을 또 한 번 해야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원의원을 통과해서 상원의원까지 가게 된다면 한 번 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미국에 와서 상원의원을 만나려고 주력했던 거예요. 3분의 2선을 넘지 못하면 임피치먼트(impeachment-이의 신청)가 달성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을 중심삼고 우리는 전력을 다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문 : 사람을 얼마나 사랑해야 합니까?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걸 따라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 자신이 언제 어느 한 사람 때문에 죽어도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얼마나 사랑했느냐, 얼마나 많이 사랑했느냐? 문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비율에 따라서 심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생명을 구해 주는 것 외에 더 큰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희생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감사하고, 거기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하면서 구도의 세계를 발전시키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것을 느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폭넓게 하면 할수록 자연히 크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구, 그 길밖에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아이구 나는 싫다' 이건 원수라구요. '난 이거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정성이 부족해서 못 하는 것이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희생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문 : 인도는 기독교 배경이 아닌 다른 종교의 배경을 가졌는데, 어떻게 인도 사람들한테 미션 어프로우치(mission approach)를 해야 합니까?

그것은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예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과 하나된다'고 하면 다 알아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걸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알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 통일교회는 전도해 가지고 출발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전부 다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만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한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하늘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금식할 때도 독일의 뮌헨에서 웬 사람이 왔다는데 그게 사실이예요? 그가 기도 중에 계시받고 여기 와서 금식에 참석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구?「예」 그런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는 원리 외에 여러 분이 모르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나 우리 자신이라는 것은 우리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무슨 책임을 지고 그것을 완수했으면 그 책임이 자기에 의해 끝나는 것 같지만, 그 책임은 반드시 연속적인 책임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나로부터 출발했으면 그 나는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것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더 큰 분야에 연결시켜야 하는 연관적인 사명

우리가 무슨 일을 시작했으면 그 시작한 일이 시작한 자체의 일대에서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성공된 것이 반드시 후대에 연결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일이 자기의 아들딸 앞에 인계됐으면, 그 아들딸은 그 아들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딸 이후의 손자면 손자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이 세계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면 선조로부터 이어받아 나오는 어떤 사명이 있으면 그 사명은 내 시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내 시대에서 끝났더라도 반드시 가정적 위치는 종족에게, 종족적 위치는 국가에게, 더 큰 분야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연관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런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마음의 뜻이 외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가지고 결과를 맺어야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내적인 뜻이 아담에게 나타난다 이겁니다. 아담 자체를 보게 되면, 아담 자체가 처해 있는 현재라는 것은 아담 자체에 있어서는 현재이지만, 반드시 과거에는 하나님의 내적인 뜻과 연결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자체는 그 내적인 뜻을 현재로 나타내 가지고 결과를 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불가 피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면에는 하나님이 처해 있고, 현재에는 아담이 처해 있고, 미래에는 후손이 처해 있는 것입니다.

아담 관계에 있어서 뜻이라는 명사를 두고 볼 때, 이와 같은 관계는 언제나 어떠한 자리에서도, 어떠한 사람이든지 어떠한 시대를 막론하고 연결되지 않을 수 없다는 원인이 여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두고 볼 때에, 완성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아담에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아들딸들에게서 이루어진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은 가정에서 아담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해야만 하나님의 뜻의 기원이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은 관계는 언제나 역사시대에 연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 인간의 현재는 사탄이 맡고 있다

이것이 연속되는 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이기 때문에 선한 기준이 연결되지 않으면 이것을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요, 아담 해와 앞에 축복해 준 것도 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악은 뭐냐? 이와 같은 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것이 악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기원으로 하여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현재를 거쳐 미래의 관계에 연결되는 것이 선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빼놓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원칙적인 기준을 빼놓으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후관계가 달라진 것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자리, 내적인 자리에 사탄이 들어갔고 외적인 자리에 사탄이 주관하는 상대적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내적인 면에서 하나님이 협조할 것이고, 외적인 면에서 후손들이 협조할 것입니다. 후손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3단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타락한 나로 말미암아 원인과 현재와 미래의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에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자체까지도 고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거에요. 그 달라진 방향에 따라서 고통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남석은 현재의 입장에서 남북을 가리키는 것이 자연적인 원칙인데, 그것이 동서를 가리키는 입장에 처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각도의 차이에 따라 반대적 힘이 여기에 작용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그 반대적 힘은 본래의 위치 앞에 저항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각도의 차이에 따른 힘이 반대적으로 우리 양심의 가책이라든가 현재의 위치를 파탄하는 작용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해주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그걸 전부 다 돌려주려면 돌려줄 수 있겠으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현재 우리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입장에 있으면 그건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것이지만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서지 못했습니다.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현재의 입장이 틀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돌려 놓는 것은 인간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들 전체를 대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본래의 위치에 돌아가면 거기에 가중한 책임을 연결시키는 입장에서 대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갈 수 있는 그때까지는 인간이 해야 된다 이겁니다.

타락할 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면 아담 해와가 있음과 동시에 천사장이 있었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 천사장이 있었는데, 이 셋이 다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협조하고 천사장도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터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협조하려고 했는데 천사장은 반대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은 우리 인간에게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인간을 대해서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사탄입니다. 악한 신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이후 현재의 입장을 사탄에게 양보하고 미래의 한 날을 바라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현재는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에겐 미래만 남았지 현재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이 현재의 입장을 다시 누가 메워야 되느냐? 누가 이것을 책임져야 되느냐? 인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의 입장으로 돌아가려면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라

현재가 본래의 현재의 입장으로 돌아가려면, 하나님과 순리적으로 통할 수 있는 입장으로 돌아가려면, 사탄을 제거할 수 있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입장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들이 해야 할 현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이라는 존재를 보면 영적인 악의 존재가 있는 동시에 악한 사회가 있고, 악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현재의 악한 기준을 넘어 승리해야 되는 동시에 영적인 사탄을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미래에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내용입니다. 그 원칙을 연결시켜 가지고 개인에 적용하고, 가정에 적용하고, 민족, 국가, 세계 앞에 적용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기 때문에, 내가 개인적으로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악한 세계와 대결해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적인 영적 사탄까지도 승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양면의 세계를 승리하지 않고는 우리가 선한 곳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결론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이것을 승리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뜻이요, 이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타락한 인간이 구원받기 위한 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내 개인이 현재의 입장에서 선한 사람이 되려고 할 때에는 악한 세계를 전부 다 뚫고 나가야 되고, 그 다음엔 보이지 않는 영계의 모든 것을 뚫고 나가야지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우리 타락한 인간으로서 그것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러면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어떠한 길일 것이냐? 그건 아담이 타락하기 전단계에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밖에 모르던 아담이 되어야 됩니다. 타락하기 전의 아담은 하나님밖에 몰랐다 이거예요. 뭐 친구고 누구고 전부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밖에 모른다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러기에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일 첫째로 발언하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돼야 되느냐? 아담이 하나님밖에 모르던 그 자리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자기의 욕망 때문에 자기에게 더 좋은 것을 위하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욕망이고 무엇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 부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밖에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을 그러한 자리로 데려가기 위해서 하늘은 종교를 통해 가지고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종교는 이와 같은 내용과 결부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못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영원을 두고 하나됐다는 조건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에 하나돼 있는 것이 뭡니까? 지금 내가 세상의 가정과 하나돼 있고, 사회와 하나돼 있고 국가와 하나돼 있고, 세계와 하나돼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은 이차적인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이차적인 거예요. 일차적인 것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차적인 것을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느냐? 공인할 수 없다구요. 그걸 공인하는 데는 누가 공인하느냐? 사탄이 공인하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인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이 그걸 공인할 수 있겠어요? 공인할 수 없다구요. 그런데 구원섭리에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을 우리 인간들은 몰랐기 때문에…. 하늘은 이러한 내용을 부정해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우리 인간은 이제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칙으로 돌아가라

선은 뭐냐? 선은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은 원칙에 입각하는 것이라구요. 여러분이 이 나라에 있으면, 이 나라의 헌법의 원칙을 중심삼고 선악을 가려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헌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가지고 선악을 구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도 하나의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아담이 가야 할 첫째의 길은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하나된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된 후에 그 가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법입니다. 법이예요. 법은 뭐냐? 법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아들딸과 하나되는 것, 이것이 법입니다.

그래, 우리 원리에서는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그게 원칙인데, 이 원칙에 맞지 않은 것은 악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렇게 이루어졌으니 하나님이 용서할 수 있겠어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된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된 것이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고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적 인간을 구원하려니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돌이킬 것이냐? 이 원칙, 이 원칙을 중심삼고…. 그걸 부정하고 이 원칙으로 돌아가라 이겁니다.

남자 여자는 아담 해와의 입장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는 누구에게? 아담 해와 자기들끼리만 돌아가야 되겠어요?「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쉽니다.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에 대해서 누구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도 되나요?「아닙니다」 거기에 야당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데는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찬양이 있을 뿐입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그게 원칙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이상 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 소원이 있으면 이런 인간들에게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옛날 그와 같은 원칙으로 돌아가 다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자신이 그 원칙에 입각해서 살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원칙에 입각해서.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인 것이 뭐냐

자 여러분, 하나님하고 완전히 하나되고 싶어요, 한 50퍼센트만 하나되고 싶어요?「완전히 하나되고 싶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50퍼센트만 하나된 것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아니요」 그거 50퍼센트나 제로 퍼센트나 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50퍼센트만 넘으면 하나님이 두고 볼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50퍼센트, 60퍼센트,70퍼센트, 80퍼센트, 점점 백 퍼센트에 가까와지면 하나님이 원리대로 '그렇다'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소원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은 타락한 아담 해와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소망입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한테 무슨 소유가 있었습니까? 그 첫째 소유가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첫째 번 소유이고 둘째 번 소유는 뭐예요? 그건 상대자 입니다. 아담이면 해와고 해와에게는 아담이라구요. 상대자라고요. 세째번 소유가 뭐예요? 세째가 자기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네째번 소유가 뭐냐 하면 만물입니다. 만물, 그래서 인간은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인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요 대상이요 아들딸이요 그 다음에 만물입니다. 순서가 이렇게 돼있어요. 이것이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순차적인 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 하면, 절대적인 가치의 중심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우리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그래요?「예」 그래, 그 절대적인 것을 혼자 갖고 싶겠어요? 아닙니다. 상대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갖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갖고 싶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가장 귀한 것을 같이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자식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데 나만 사랑합니까? 같이 갖고 사랑하고 싶은 자리를 충당하는 것이 아내와 남편의 소유로서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가족을 중심삼고 가정의 물건을 가정의 사람들이 같이 갖는 것이다 이거예요.

행복은 뭐냐 하면, 같이 좋아하고 같이 사는 데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좋아하면 어머니도 좋아하고 자식도 좋아하는 거라구요. 아버지만 좋아하고 어머니가 싫어하고 자식이 싫어하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아버지가 갖고 있는 것을 아내도 자기가 가진 것같이, 아들딸도 자기들이 가진 것같이 좋아하는 그런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좋은 것을 또 아내가 가졌다고 해서 남편이 시기하고 그것을 빼앗으려고 하고, 자식이 어머니가 가졌다고 해서 미워하면 안 됩니다. 어머니한테 있어도 좋고, 아버지한테 있어도 좋고, 그 다음 아들딸한테 그것이 가 있더라도 좋아해야 됩니다. 그게 이상이라구요.

인간이 소유하는 데 있어서 역사의 어느 시대에나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고 상대를 소유할 수 있고 아들딸을 소유할 수 있고 만물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동법칙입니다. 인간이 이것을 떠나서는 불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상대를. 그건 왜? 왜? 이것이 지금까지 불확실했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에서 상대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얼마나 필요하냐? 내 생명보다 더 필요한 거예요. 그 다음엔 아들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들딸 중에 아들만 필요하지 딸은 필요하지 않다는 그런 사람 있나요?「아니오」 아들과 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이고 아담 해와도 이성성상이고 전부 다 이성성상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지남철을 생각해 봅시다. 지구는 둥글다구요. 또한 지구에는 지력선(指力線) 이 있어요. 그리고 지남철로 돼 있다구요. 지구에는 지력선이 있어 가지고 이걸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도는 거라구요. 이렇게 돌지요? 이것이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라 요렇게 도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요렇게 도는 것입니다. 절반 절반 전부 요렇게…. 그러니 여기는 플러스이고 여기는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면서 형태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넓어지는 겁니다. 이게 넓어져요.

왜 이것이 이렇게 돼 있느냐?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 다. 우주의 원칙이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 이것이 원래 이렇게 돌면, 전기는 여기서 발생해서, 또 다른 힘은 여기서 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흐름이라는 것은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관계예요. 결국은 여기에 모이는데,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을 그어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서 여기 들어와 가지고 짝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남철로 말하면 여기서는 강하다는 겁니다. 왜 강하냐? 지남철이 왜 강하냐? 이것이 끝에 가 가지고 합쳐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 거리를 두고 이렇게 합쳐져 있지만, 이것은 이렇게 밀착돼 있기 때문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치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지남석이 남북을 통해 방향을 잡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것들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이고 과학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은 어떠하냐? 여기 이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하고 마찬가지예요. 내가 여기 있다면, 나는 전체를 대한 나로서 남자 여자 하나돼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북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뭐냐? 여기서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힘과 여기에 하나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힘을 우리가 여기에서 늘려 놓았다가 떡 갖다 붙여서 움직이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사랑은 뭐냐 하면…. 북극은 여기에 있고 남극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엔 동서의 극들이 전부 합한 자리입니다. 이게 사랑이라구요. 동서가 합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나된 증거로 생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거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돼 있고, 상대와도 하나돼 있고, 아들딸도 거기서 같이 동참해서 출발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나는 이쪽이 필요 없다, 동쪽이 필요 없다 할 수 있겠어요? 나는 동쪽이 필요 없고, 북쪽이 필요 없고, 남쪽이 필요 없다고 할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동쪽에 있으면 서쪽 남쪽 북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만하게 이상적으로 됐다고 보지요. 이게 둥그렇게는 못 되었지만, 내가 이 선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서 3방향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 북쪽이면 북쪽, 남쪽이면 남쪽, 이렇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렇게 이러한 것을 원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상적 기능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는 못 해도 조그만 존재라도 내가 있다는 걸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동쪽에 있다면, 서쪽, 남쪽, 북쪽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이와 같은 형체의 모양으로 그리고 싶다고 하면서 닳아 가야 돼요. 이와 같이 닮아 가지고 발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내가 동쪽에 있으면 상대는 서쪽 끝까지 가라 이겁니다. 여자로 말하면 동쪽 끝까지 가라는 거예요. 남자가 이렇게 되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원칙이예요.

슬픔이 생기고 고통이 생기는 원인

여러분이 사랑하는 남편이 죽으면 왜 우느냐 이겁니다. 왜 웁니까? 왜 울어요? 그건 누가 울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우주의 원칙이 이와 같은 사위기대를 기반으로 한 원칙적인 소성에 일치하게 돼 있는데, 남편이 죽으면 그 분야가 떨어져 나가게 되어 우주의 합격자가 못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불합격자가 되는데, 우주에서는 이러한 불합격자는 추방 하는 겁니다. 내모는 힘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것은 완전한 것만을 옹호할 수 있는 것이 우주의 원칙인 데, 결여되어 있으니 그것이 그를 반대하고 추방하고 내미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슬픔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력을 보았어요? 그렇지만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양심도 그와 같은 인력적 작용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인력적 작용을 양심도 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 인력적 작용은 상대를 인력으로 하고, 자녀를 인력으로 하고, 하나님을 인력으로 작용한다 이거예요. 3방향의 인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결여가 있으니 슬픔이 생기고 고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뭐냐 하면, 중심이 확정 안 돼 있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중심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영원한 중심을. 그 다음엔 상대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자기의 자녀를 필요로 합니다. 자기의 소망적인 대상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차로 소유해야 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비참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이상적인 주체로 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이상적인 상대가 돼야 될 텐데. 아담 해와가 이상적인 상대가 되지 못하고 불화한 아담 해와가 됐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 자녀도 불행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지 모르게 언제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복귀역사라는 게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찾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선한 아들딸을 찾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아담 해와, 다시 말해 신랑 신부라는 말로 신구약의 결론을 지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원칙으로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상대는 어디로부터 와야 되느냐? 여자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됩니다. 남자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 북극에서 출발한 것은 왜 남극을 향해 가야 되느냐? 그것은 여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왜 그렇게 벌어지느냐? 이게, 이것이 이렇게 원형을 그리지 않고 제일 직선거리가 되게 되면 제일 가깝다는 것입니다. 직선으로 가야 제일 직단거리가 되는 겁니다.

모든 존재물은 원형인 하나님을 닮아 있다

본래의 우주창조는 원형이 되어야 됩니다. 사위기대가 그 원형을 그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보화가 되는 거예요, 보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그것이 원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해요. 지남철의 자력선이 있으면 그것이 왜 그렇게 원형을 그리게 되느냐? 그게 이상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그런 형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 모든 것이 그러한 힘의 작용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은 원형을 닳아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게 원형을 닳아 있어요. 거기에는 전부 지남석과 같은 힘이 다 있다 이겁니다. 지남석과 같은 힘이 밖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스스로 가진 힘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세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계시기 때문입니다, 원인적 주체가 그렇게 계시기 때문에 결과가 그런 형태를 닮지 않을 수 없어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으면서 그와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적인 존재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 자체도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 마찬가지입니다. 왜 삼위신이냐? 성부, 성자, 성신 그게 뭐냐 이겁니다. 요거 만들려고 그래요. 성부는 하나님이고 성자는 아들입니다. 그러면 성신은 뭐겠어요? 성신은…. 이것이 삼위기대가 돼 가지고…. 이제 기독교인이라면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아들딸이 못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우리 인간이 대등한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야 이상적인 사랑이 벌어지는 겁니다. 여기서 이상적인 사랑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자리를 찾아들어가려면 선한 조상이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자리는 중앙의 자리입니다. 중앙의 자리예요. 나는 오늘 이와 같은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이 (판서하시면서) 어떤 자리인가 하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와 같은 자리에 우리는 서있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오늘이라는 자리가 오늘로서 시작되지 않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원인이 있어야 될 게 아니냐 이겁니다. 그래서 오늘을 통해 결과를 추구하는 겁니다. 현재가 이거라면, 현재 어떤 원인이 이렇게 되어 있다면 그 원인의 결과가 이렇게 되는 결과가 있나요? 이런 결과가 미래의 결과를 놓고 직선을 그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은 직선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물은 내려가면서 직선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직선으로 흘러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현재의 인연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과거와 현재를 플러스시킨 것이요, 미래는 현재와 미래를 플러스 시킨 것입니다. 결국 오늘은 과거의 결과요, 미래는 현재의 결과가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과거의 원인이 누가 되어 있느냐? 사탄이 됐다 이거예요. 다른 것이 원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결과가 엮어진 거예요. 이것을 타락한 세계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본래의 이상세계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입니다. 결국은 사위기대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제 하나 문제 되는 것은, 여러분이 천사와 같은 존재를 갖지 않고는 본연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를 찾아들어가려면 선한 조상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서 여러분의 과거를 중심삼고 보면, 과거에는 선한 조상이 있었을 것이고 악한 조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조상과 악한 조상은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한 조상은 우리 후대 후손 앞에 협조할 수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 편에 선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조상이 지금까지 무얼 해왔느냐? 천사장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내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한 조상들은 천사장과 같은 입장을 대신해 가지고, 그 후대에 자라는 사람들이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역사는 완성한 아담을 창조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 왔다간 선조들은 천사장의 입장에서 아담 완성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원리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선조들이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뭘했는지 알겠어요?「예」 무슨 입장이라구?「천사장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협조할 수 있다 이겁니다. 선한 조상은 후손에게 협조할 뿐만 아니라, 누구를 위해 싸울 수 있느냐 하면 사탄을 대해 싸우고 방패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원리원칙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원리원칙이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돌아갈 수 없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락해 완성하지 못한 단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단계에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날에는 선한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날에는 선한 조상들이 협조를 못 합니다.

그러면 악한 조상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한 길 가는 것을 반대하고 악한 길로 가는 것을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선한 조상들이 하는 반대적 작용을 악한 조상들이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악한 조상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과 선한 조상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법은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

자 그러면, 악한 조상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탕감법이 나온 것입니다. 그럼 선한 조상들은 어떤 조상이냐? 탕감하고 간 사람들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은 무엇을 중심삼고 탕감했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탕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탕감법에는 하나님에 대한 탕감법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탕감법하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고, 그 다음 하나는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있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왜 탕감법에 타당하냐? 그건 하나님의 뜻이 미래를 향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여기에서 탕감법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은 양면이 결부돼야 돼요. 탕감은 무슨 방법이냐 하면 부정 방법입니다, 부정방법. 반대의 방법이예요. 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부정하고 반대하는…. 아담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탄에게 돌아갔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을 부정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 반대라구요.

자, 하나님을 반대한 아담은 하나님을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를 반대하고, 하나님의 가정을 반대하고, 하나님의 종족을 반대하고, 하나님의 사회, 하나님의 국가, 세계 전체를 반대했습니다. 반대한 그것이 타락입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지금까지 자기에게 붙어 있는 것들을 떼어 버리려니 부작용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반대를 하고 죽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정을 위해서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고, 하나님의 민족을 위하고, 하나님의 국가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지 달게 받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달게 부정하는 도수에 의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를 위해서 나는 남기고 가겠다고 활동하는 그것이 탕감의 조건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내가 오늘날이 땅 위에 태어난 타락한 인간으로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종단은 세계적인 핍박을 뚫고 나가야 한다

자 그러니, 여러분의 조상들이 선한 조상들이 되기 위해서는 그 아들 딸이라든가 가정 전체가 고생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지 않으면 안돼요. 가정이라든가 자기의 사위기대가 언제든지 들이 맞는 거라구요. 사위기대, 즉 아담 해와가 가정적으로 타락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이 핍박을 받고 고생하는 겁니다. 아내도 고생하고 아들딸도 고생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아버지, 어머니, 자기의 처자가 언제나 반대합니다. 그것이 제일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고 한 것입니다. 자기를 자기 가정이 반대했지 나라가 반대하나요. 사회가 반대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한 조상의 협조를 받기에 앞서 그 조상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한 조상은 그 뜻을 넓혀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상들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탕감해서 승리했으면 그 승리를 가정적으로 탕감해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가정적인 승리를 해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후손을 통해서 그 다음엔 종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바랍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서 마음대로 뚫고 나갈 수 있는 그날까지 발전시켜 나가게 협조를 하는 거라구요.

자 이걸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편에 있는 선한 영이나 선한 사람들이 사탄세계를 벗어날 때까지는 가면 갈수록 더 큰 희생의 대가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타락한 세계를 넘어설 때까지는 이 싸움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진정 받들어 나가는 종교, 하나님의 직계의 뜻을 따라 나가는 그런 종단은 세계적인 핍박을 뚫고 나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를 규정해 보면, 가정적인 시대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의 책임이 점점 무거워져요. 레벨이 다르다구요. 그런데 이만한 거리의 시련을 탕감하는 것하고 지금의 시련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은 같다는 거예요. 결국 그것은 영적이라구요. 과거와 현재 미래에 있어서 과거는 영적이요, 현재는 육적이 되는 것이며, 미래는 영육을 합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육세계를 싸워 승리한 전통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결국 뜻의 목적은 무엇이냐? 영육 완성입니다. 자,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보아도 과거는 영적이고 오늘은 육적이다 이겁니다. 현재는 하나님하고 나하고, 그 다음은 영육…. 과거는 영적이고 현재는 육적이라는 거예요.

현재는 육적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의 침범을 당했습니다.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 현재의 입장이 사탄세계이니까 사탄세계를 이긴 육이 되어야 되고, 과거 사탄세계를 이긴 영적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거예요. 과거와 현재를 승리하면 영육을 가질 수 있는 기준, 미래에 대한 축복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이와 같이 이 일을 승리한 조상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와야 됩니다.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전통이.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전통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그저 턱 되는 게 아니라구요. 이건 전통을 이어받아 거기에 살을 붙여 나가야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 지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영적 기준을 대표하고 현재의 실체기준을 대표해 가지고 승리를 해야만, 영육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미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상은 영육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 여기에서 개인이 이것을 승리했으면 이것을 연결해 가지고 가정도 승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종족적 승리를 하려면, 개인기반을 중심삼은 그 위에 가정기반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것을 연결해 가지고 그 다음에 종족적 승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커 나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개인이 모든 전통을 이어받을 때는 시련이 있는 것입니다. 전통을 이어받으면 다 끝나느냐? 그것이 아닙니다. 자기 시대의 탕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이걸 모르고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이걸 몰랐기 때문에 예수를 잡아죽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그 다음엔 자기가 거기에 치러야 할 탕감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가려면, 사탄하고 싸워야 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여러분 조상들이 싸우던 것처럼 언제나 치열한 전투를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요거(판서 하시면서), 그러니까 이것 외에는 탕감할 수 없어요. 이 선에서 탕감하려니 또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하면 거기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게 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은 개인, 국가,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으로한 종적 역사가 횡적으로 나타나는 때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시대 한 시대를 전부 다 통과했다 할 때, 다시 말해 영적, 육적으로 결정적인 승리를 해야 지상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싸워 이기고, 가정적으로 싸워 이기고, 종족적으로 싸워 이기고, 민족적으로 싸워 이기고, 국가적으로 싸워 이기고, 세계적으로 싸워 이기는 전통을 어디에서 이어받느냐? 그것이 지금까지는 전부 끊어졌습니다. 끊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어떻게 연결돼야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몰랐습니다.

조상적 사명을 짊어지고 천사장의 사명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이와 같은 탕감법이 생기게 된 것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결국은 부모 때문에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누구냐? 메시아는 누구냐 이겁니다. 그건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로 오시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 세상을 이기기 위해 오시는 분이요, 영적 사탄세계를 이기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이분은 세계의 끝날이 되어 가지고 세상의 사탄을 완전히 청산하고, 영적 사탄세계를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가 지상에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영적 기반을 승리한 후에야 지상의 실체기반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사탄세계를 이기려면 영적 사탄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또 육적 사탄세계를 이기려면 육적 사탄세계의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지금까지 말한 그 원칙이 뭐냐?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와 타락한 이후의 아담 해와의 입장을 가리는 길이다 이거예요. 이제까지 말한 것이 그 말이라는 거예요. 결국 우리는 천사장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천사장은 무슨 천사장이냐? 개인을 대표한 천사장의 입장, 가정을 대표한 천사장의 입장, 종족을 대표한 천사장의 입장, 국가나 세계를 대표한 천사장의 입장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천사장 입장의 조상이 누구냐? 여러분의 조상들입니다. 세계적인 입장에서 그 조상의 사명을 대신해 온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조상으로서의 참된 개인을 대신하고, 종족, 민족, 국가를 대신해서 세계를 향해 넘어가는 데 있어서 우리의 조상적 사명을 짊어지고 천사장의 사명을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지상에 어떻게 협조할 수 있느냐 하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를 협조하던 천사장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가 사탄세계이지만 여기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을 갖고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즉, 예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천사장이 협조하던 그 원칙적인 기반 밑에서 협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는 영계에서 개인적인 모든 것을 탕감했더라도 그것이 올라갔다가 떨어질 수 있었다구요. 또, 종족적인 기준에 있어서도 올라갔다가 떨어질 수 있었다구요. 지금까지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언제나 이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개인적인 기준,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으로 언제나 발전의 행진을 해 나왔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없어졌어요.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이 영적인 면에서 개인적으로 승리했고, 가정적으로 승리했고, 종족적으로 승리했고, 민족적으로 승리했고, 국가적으로 승리했고, 세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와 하나되면 오늘 우리도 그와 같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믿고, 가정적으로 믿고, 종족적으로 믿고, 민족적으로 믿는 그 분야의 책임 여하에 따라서 세계적인 발전 현상이 벌어져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영적 승리의 전통적 기반이 성립됐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나는 그 자리에 서게 되는 겁니다.

영적 천국은 어떤 것이냐? 영적 천국은 사탄을 영적으로 승리한 기반 위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가정적으로 승리하고, 국가적으로 승리해 가지고 넘어가야 천국입니다. 예수가 그런 전통을 가지면 그와 더불어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이 거기서 열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러면 영계의 조직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전부 다 환하게 알게 되는 겁니다. 이 원칙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래, 영적인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은 승리했지만, 실체 세계를 이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남기고 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 재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겁니다. 영적 승리를 한 다음에는 무슨 승리를 해야 된다구요?「육적인 승리」 육적인 승리를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오셔야 되느냐? 영적으로 와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다시 나와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의 탕감노정과 세계문제 해결책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영적 세계에 세워 놓은 승리의 전통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세계적인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메시아, 즉 천사장적 사명을 완결시킨 그분으로부터 협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인계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영적으로 모든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영적인 신약시대 이상의 모든 것을 재탕감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이어받을 수 있는 기준을 결정해야만 영적 사탄세계까지도 승리할 수 있는 거예요. 따라서 영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그 전통을 인계받은 기반 밑에서 실체세계의 승리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세워 놓은 원칙을 따라서 육적으로 갖다 맞추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적인 탕감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전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이 뜻을 받들었으면 순식간에 복귀되는 것입니다.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못다 이룬 위업을 계승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33세에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뜻을 성사시킬 수 있는 출발을 해야 할 것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33세의 연령으로 세계적 출발을 하여야 할 천적인 운세를 지니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7년을 더해 40세가 되면 세계적인 모든 통일을 했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기에 7년대환란이라는 것은 오시는 주님이 그 환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7년대환란이 남아 있다고 말하지요? 그 기간 내에 세계가 전부 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만일에 기독교가 반대하는 날에는 2천 년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그와 같은 탕감노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시는 주님이 자기 일대에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텐데, 또다시 2천 년 걸려 가지고 일대에 할 수 있겠어요? 할수없이 자기 일대에 해결해야 할 기준이라는 것에는 2천 년을 20년에 탕감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뜻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2백 년 살 수 있습니까?

살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20년으로 단축해서 할 수밖에 없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20년 기간은 역사시대에 없는 세계적 변천기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 기간이 언제냐 하면, 1960년부터 1980년까지입니다. 이때에 공산주의는 망할 것이고 민주세계도 몰락할 것입니다. 인간들이 세운 이상적 주의는 다 몰락할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세운 주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이상적인 것을 합한 하나의 통일적인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 가장 큰 클럽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 체제하고 공산 주의 체제하고 종교체제입니다. 이 세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치와 종교를 분립시켜 나왔는데, 그것은 중세에 있어서 기독교가 몰락해 가지고 그런 파탄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립시키는 놀음으로 민주주의가 나왔지만, 앞으로는 정치와 종교가 분립되어서 안될 때가 올 것입니다.

이걸 누가 갈라 놓았나요? 정치와 종교를 누가 갈라 놓았느냐구요? 휴머니즘이 갈라 놓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정치와 종교가, 혹은 사상과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와야 된다는 결론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종교체제가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런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야 된다구요.

재탕감의 현실적 무대를 닦아 나오는 통일교회의 미국 활동

오시는 주님이 그런 것을 모른다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어떠한 교단도 승리하고 남을 수 있는 승리적 이론을 가지고 나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어떠한 정치체제도 승리할 수 있는 이상의 정치체제를 가지고 나와야 된다는 말이며, 어떠한 사상체계도 승리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갖고 나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을 수 있는 이상의 것을 갖고 나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어떠한 단체보다도, 어떠한 국가보다, 어떠한 주의보다도 강력한 무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요 20년 기간,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세계의 대전환 시기가 1960년부터 1980년 까지 입니다.

우리가 이 환경을 맞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2차 7년노정을 종결하는 역사적 수고를 달성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탕감했다는 사실, 지극히 중대한 그것을 한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1974년에 통일교회의 14년 기간이 끝납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난다구요. 그 기간을 중심삼고 1976년까지 3년 기간이 지나면 미국은 2백 년 역사를 맞이합니다. 미국 역사 2백년을 맞는 때와 맞출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연결되는 20년으로 2백 년 2천 년을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원을 만들겠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1972년에서부터 6년간이 지나는 1977년, 1978년이 미국에서는 민주주의가 사망에 떨어지느냐 안 떨어지느냐 하는 위기를 돌파할 때입니다. 바로 지금 이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6년까지 여기에 있어서 대통령의 목을 자르려고 한다구요. 목을 자르려고 하지요? 닉슨이 모가지가 잘리면 7년 후에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걸, 그때 안 들었으니….' 이럴 거예요. 즉 7년 후가 되면 여기 미스터 문이 주장하던 말을 미국 국민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닉슨이 레버런 문 때문에 살아나면, 미국에 있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의 섭리와 연결될 수 있는 돌변의 사건이 벌어질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나 혼자만이 닉슨을 살려 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이.

선생님이 3년 동안 공작한 것은 미국에 반드시 이런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 1972년부터 미국의 조야에 위기가 온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피알(P.R.)팀을 보내어 상원의원을 전부 다 교섭해 나온 것입니다. 전부 다 이걸 넘기기 위한 하나의 목적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있어서 상하의원들 가운데 날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그렇게 넘어가고 있는 때라구요.

선생님이 닉슨을 지지한 것은 내게 무슨 개인적 욕망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프로 닉슨이 아니라 프로 갓(God)인 동시에 프로 아메리카입니다. 미국의 독립정신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여러분들이 심각한 차원에 들어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공산주의는 이미 파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소련과 중공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세계도 전부 다 국가끼리 갈라졌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지금 이러고 있으니까 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이제 한 가지 남은 일이 있다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이제 2차, 3차 7년노정…. 1970년대를 향한 1965년 이후의 7년기간이 통일교회에서만은 기대할 수 있는 한 때로 남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20년간에 우리는 뭘할 것이냐?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에 이르기까지 재탕감의 현실적 무대를 닦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끝나는 날에는 영육을 중심삼은 새로운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적 세계가 우리가 바라는 지상천국이요, 이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쳐야 할 시대적 사명이 있음을 명심해야

오늘 말씀의 타이틀인 '현재의 사명'이라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타이틀 입니다. 현재의 사명이 현재의 사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명과 미래의 사명을 일치시킬 수 있는 것이 현재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남긴 전통적 사상을 영적으로 이어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영적으로 그것을 인계받아 섭리적 세계의 기반을 현재 닦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 현재가 세계적 기반을 전통적으로 연결시키는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 세계적인 사람이 모여 여기 수련소에 와 있는 겁니다. 여기에 미국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이 왔지만 여러분이 자랑할 것은 역사적인 자국의 권위와 지금까지의 민족적인 것이 아닙니다. 선도적 문명국가의 모든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우리의 이상을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이어받은 것을 실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투쟁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에 의해서 꼭 잠겨 있습니다. 한국 전부가 반대했고 아시아 전부가 반대했고, 미국이 전부 반대했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뚫고 넘어와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뚫고, 가정적으로 뚫고, 종족적으로 뚫고, 민족적으로 뚫고, 국가적으로 뚫고, 세계적으로 뚫고 나왔습니다. 13년 동안에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역사적인 기적입니다. 금년까지 14년간에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여기 레버런 문 혼자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협조해야 돼요. 이제는 미국 교회 어디 가든지 대통령이 나한테 부탁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우리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다 알고 있을 줄압니다. 기독교를 잘 믿는 신자들은 불과 일주일 이내에 돌아갈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지도를 하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이 동양 사람인데, 미국의 젊은이라든가 소위 서구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러니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내가 문제의 사람이요, 우리는 문제의 집단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3차 7년노정을 맞아 가지고 우리가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쳐야 할 시대적 사명이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완성단계의 7년노정을 거쳐야 할 사명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때에는 방대한 기반과 방대한 세계적 움직임이 실현될 것은 틀림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한창 반대를 할 때 12년만 지나면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세계도상에 설 것이고, 미국에서 14년만 되면 세계적 무대가 열릴 것이라고 얘기를 할 때는 거의 다 미친 사람 말같이 생각했다구요. 이제 다 됐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꿈 같은 말이었다구요. 앉아서 별 따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앉아서 별 따기. 이제 여러분이 보게 되면 7년만 지나게 되면, 세계가 우리 발 앞에 움직이게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겠어요? 믿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행복하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육적 승리의 기반으로 현실화시켜 가지고 영육의 승리를 중심한 지상천국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어렵고도, 어려운 역사적 사실과 내적인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내적인 인연을 현재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희망이 없는 세계 앞에 확실한 미래를 제시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선생님 일대에 닦아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명 완결과 미국

여기 여러분은 살아서 천사장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선생님을 협조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영적 실체의 천사장적 사명을 완결할 수 있는 놀라운 자리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것이 지금 이때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보다도 놀라운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는 영적이었지만 여러분은 영육을 중심한 천사장의 사명을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처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 된 입장에서도 협조할 수 있는, 효자 효녀의 도리를 할 수 있는 때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는 예수님도 누리지 못한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는 놀라운 지상의 터전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것입니다. 역사 이래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의 전권과 이 우주의 전권을 대신해 가지고 하늘의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이라는 이름 밑에서 전체 앞에 성례식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이 처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정,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비로소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지 않는, 탕감을 치르지 않는 해방의 자녀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지상에 처음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천사장의 완성이요, 타락한 아담의 복귀완성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오시는 주님 앞에 만세 부르고 만민 앞에 축복받아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아담의 권한을 가진 새로운 천국의 자녀로 등장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무엇으로 감사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천사장 완성, 그 다음에 아담 완성, 예수님 완성, 그 다음에는 재림주 완성의 가치를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말뿐이 아니예요. 또, 이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라구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보면 영계의 일이 어떻게 되어 있고, 지상의 일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사실이 명백해집니다. 이처럼 공식적인 관에서 영적인 세계를 풀고 실체적 세계를 풀 수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구요. 그러기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고 참부모님이니 무엇이니 그런 말을 하는데, 참부모 될 수 있는 것은 세계 인류 앞에 모든 사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때에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그러한 한 나라를 갖고 나서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미국이 된다면 민주세계는 대번에 구원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 내에서 여러 민족이 구성된 미국 국민보다도 강력히 하나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통일교인 모두가 미국으로 이주해 오다시피 와 가지고 내적인 강력한 기준을 접붙여 놓자 이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타락하지 않고 천국의 출발을 보려던 하나님의 이상의 궤도를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사명을 여기서 완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옥까지도. 그래 이것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냐구요.

천명을 따라 천주를 해방하는 해방군이 되라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엄청난 일을 책임지고 해야 할 하늘나라의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몰랐을 때는 불가능했지만, 알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명을 따라, 부모의 명령을 따라 이 천주를 해방하기 위한 해방군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이나 강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다가오는 어떠한 장벽도 치면 그것이 깨지고 그것이 깨지지 않으면 주먹이 나가고 내 몸뚱이가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나를 통하여 미래의 사명을 완결하여야 하는 나의 현재 입장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를 부활시키고, 현재를 부활시키고, 미래를 부활시키는 그런 왕자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완성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해방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해방 못 하면 영계는 해방을 못 받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와 있을 때 이것을 완성해야지, 없을 때 완성하려 하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생각해 봐요. 여러분 중에 그런 환경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가르쳐 주지, 그렇지 않으면 가르쳐 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현재에 처한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중차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 수련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전통을 안팎으로 이어받고 현실적으로 선생님과 모두가 하나되어서 세계적인 전통을 세워 나가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하나님의 섭리적 관이, 영계와 육계에 관한 것이 대개 귀에 들어옵니까? 들어와요?「예」 이러한 문제를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알려고 애썼지만 몰랐습니다. 그걸 생각할 때, 내가 가진 행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행복이 일시여서는 안 돼요. 이것을 만민 앞에 옮겨 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준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그 해방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용사들이 틀림없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한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상하 의원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초청 의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상하의원께서는 피알멤버인 몇몇 여자들이 매일 드나들면서 여러분을 접촉한 데 대하여 이상하게 생각하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 또,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소문이 많이 났기 때문에, 도대체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셨을 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문제의 사나이가 여기에 나타난 사람이니만큼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이 잘 보고 평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웃음)

하원의원이신 채플씨로부터 시간을 단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제목도 서론도 없이 아예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을 느낍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은 말을 많이 하고 전국에 유명한 변사들이니만큼, 말을 하려면 적어도 15분 내지 30분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든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둘(선생님과 통역자)이서 얘기하니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놀라지는 마십시오. 될 수 있으면 그 시간 이내에 다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미국'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무슨 정치면이라든가 여러 가지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이 미국에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면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의 중심이자 대표가 되는 나라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무엇이냐? 그것은 이 세계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다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뜻이 이루어진 세계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혹은 교회적으로 보나, 종족적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전부 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중심이요, 세계를 대표하는 존재들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강력한 한 나라가 성립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를 대표한 기독교를 대표해서 그런 국가이념을 가진 나라가 이 세계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나라가 이 세계에서 미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이 미국이 지금으로부터 2백 년 전에 건국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한 데 있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종족들이 구라파에서 여기에 와 모여 가지고 이 나라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 나라의 건국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여러분이 자랑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One Nation Under God)'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그 하나의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는 역사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교회적으로 보나 민족적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세계의 중심이요 대표인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중심이요 세계의 대표 될 수 있는 그러한 국민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하고, 그러한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미국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를 이어 가지고 명실공히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수많은 나라로부터 와 모여 가지고 형성된 국가는 단 하나 미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축복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

이 나라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중심이 되는 날에는, 각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연의 관계를 스스로 갖게끔 하늘은 섭리하신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미국 자체를 위해서 있다고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인류를 대표한 국가로서 등장해야 된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 나라 국민은 전세계 인류를 옹호해 가지고 하나님의 형제로서 그들을 이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경제력도 미국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 인류를 돕도록 하기 위해 하늘이 축복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놀란 것은, 센트에서부터 달러까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어떠한 돈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 라는 말이 새겨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했다고, 과연 이 나라는 하늘이 택한 하나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택하셔서 축복하신 것은 세계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결론지어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구라파나, 아시아나, 전세계를 붙들고 하늘로 끌고 갈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나라로서 책임할 수 있는 시대가 어느때부터였느냐? 2차대전 이후부터 그러한 시대가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구라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아시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하던 입장이었을 때는 하늘이 기대를 가질 수 있었을 때가 아니냐. 그러던 나라, 미국이 구라파에서 손을 떼고, 아시아에서 손을 떼고, 월남에서 손을 떼고 자기를 중심삼고 줄어 들어가는 현실의 입장을 볼 때, 하나님의 본래의 뜻인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One Nation Under God)'에 일치되지 않는 자리에 서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가 오늘의 미국 사회를 책임질 수 있나

자,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이 뭐하러 미국에 와 가지고 야단이냐? 여러분 생각에 '한국 같은 나라가 더 어려운데 한국에서 하지 왜 미국에 왔느냐? 하는 게 문제일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전세계를 붙들고 끌고 가야 할 텐데 세계를 놓아 두고 있으니 하늘편에서 이것을 붙들어 줄 수 있는 길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관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 국가 가운데서 미국이 지금까지 놓지 않은 단 하나의 국가가 한국입니다. 단 하나 한국이라는 거예요. 이 한국을 놓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붙들고 나가 가지고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섭리적인 명맥이 남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 한국까지도 놓을 수 있는 때에 왔으니 하늘편에서 이 미국을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입각해서 본인 같은 사람에게 하늘이 이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고, 그런 명령을 받고 본인이 미국에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편에서 미국을 붙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도대체 왜 수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가지고 문제 되는 놀음을 해야 되느냐? 그것은 세계를 붙들어야 할 미국이 붙들지 못하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하늘편에서 붙들어 가지고 놓지 않을 수 있는 일을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미국 자체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에 일치 될수 있는 개인이 되었으며, 그런 가정이 되었으며, 그런 종족이 되었으며, 그런 국가가 됐느냐? 하나님이 인류 앞에 역사시대의 대표요,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갖춘 그런 국민과 나라가 됐느냐?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교회는 지금 침몰 상태에 들어가고 있고, 가정은 산산조각이 나고, 젊은이들은 윤락해 나가고 있는데, 이 현실을 국회의원 여러분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FBI나 CIA가 책임질 수 있습니까? 미국의 군사력이나, 미국의 문화의 힘을 가지고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것을 책임질 수 있는 분은 오로지 하나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이상적 요건들을 이룰 수 있는 상대

그럼, 이제부터 내가 이 '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정신 아래 세워진 나라로서 갖춰야 할 골자적인 사상을 여러분 앞에 소개하겠습니다.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참되고도, 영원불변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바라지 않은 시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변하는 인간세계에서는 그것을 바랄 수 없는 절망상태에 도달한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변하는 인간을 넘어서서 그런 참된 중심, 영원한 중심이 있다고 한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한 이상의 중심이요. 혹은 행복의, 평화의, 사랑의, 즉 전체의 중심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을 이루고 이상을 이루고 평화를 이루고 행복을 이루려면…. 이러한 명사들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인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상대,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상대, 하나님의 평화와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상대가 하나님 외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누구냐 하면, 피조만물 가운데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사랑해선 뭘해요? 이상이 있으면 뭘해요? 행복해선 뭘해요? 평화가 있으면 뭘 해요? 여기에는 사람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이러한 모든 이상적인 요건들을 성사시키는 데는 우리 인간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절대적 권한의 인간의 가치를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내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는데, 여기에 나이 많은 분들도 계시지만, 옛날 젊은 시절 결혼할 때에, 결혼 상대를 구하는 데 있어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잘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물어볼 것도 없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원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타락한 사람도 그렇다구요. 자, 여러분들, 여러분의 아들딸이 말이예요. 어떤 부부를 보게 되면, 그 부부는 잘났는데 애기는 아주 제멋대로, 아이다호 주의 포테이토(potato)처럼 생겼다고 합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애기를 대해 가지고 '아, 이 애기가 당신보다 잘 생겼다'고 하면 그 어머니의 입이 이렇게 벌어지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자,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돼서, 누구를 닮아서 그러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인데, 결과는 원인을 닮는다는 지극히 타당한 논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을 닳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은 어때요? 당신의 상대가 당신보다 못하기를 원합니까? 당신의 아들이 당신보다 못하기를 원합니까?'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나도 너희들과 같다'라고 대답하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하나님보다도 더 높기를 바란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에 맞는 상대가 있으면 그것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영원히 있기를 바래요, 잠깐 있기를 바래요?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높기를 바라는 자기의 대상이요. 아들딸인 인간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겠어요? 영원하고 불변하고 유일이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의 대상인 아들딸도 영원해야 된다는 것은 지극히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영생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인간이 왜 하나님과 하나 못 되었느냐? 하나님과 하나 못 되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어야 되느냐? 그 근본을 캐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우리 인간은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그러니, 이 두 사이에 영원한 이상과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평화와 영원한 사랑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어느 곳, 어떠한 자리에 그 동기와 기원을 둘 것이냐 하는 것을 지혜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대를 위하는 데에 모든 이상적 기원을 두셨다

그러면 이상의 기원, 행복의 기원, 사랑의 기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만일 자기를 중심삼는 데에 그런 기원을 두었으면 하나님도 자기를 중심삼고 인간도 자기를 중심삼으니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상대를 위하는 데에 모든 이상적 기원을 두지 않으실 수 없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된 사람도 거기에서 살 수 있고, 참된 사랑도 거기에, 참된 이상도 거기에,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도 거기에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있다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있겠다는 논리입니다.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보면, 우리 인간은 남자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가 여자로 태어날 때, 그 남자가…. 오늘날 여러분 상하의원들께서도 '내가 이만하면 미국의 대표자고 당당한데…' 이렇게 남자 자기 중심삼고 살았고, 남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했지만, 남자는 본래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여자는 남자 때문에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위가, 즉 등이 넓고 여자는 등이 좁다는 것입니다. 뉴욕의 지하철 같은 걸 타면 남자 여자를 딱 맞추면 딱 맞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상대를 위하는 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요 천국건설의 비결

오늘날 문제는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만나 가지고 첫날밤에 '나는 태어난 것도 당신을 위하여 태어났고,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살고, 죽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죽겠다'고 하면,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하고, 행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참된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천지창조의 원칙이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이상천국을 실현 하는, 하늘나라 건국의 비결이라는 것을 여기서 여러분 앞에 전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참된 효자는 부모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참된 국민은 나라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참된 주권자는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이 있고, 이상이 있고, 행복이 있고, 전부 다 그런 거라구요.

이 원칙을 적용해서 미국의 국민 가운데서 제일 애국자가 누구냐 하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아브라함 링컨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초야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민주주의를 대표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그는 날 때도 미국을 위해서 태어났고, 사는 것도 미국을 위해서 살았고, 죽을 때도 미국을 위해서 죽었습니다. 즉, 이 원칙에 일치된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국 국민이 그를 애국자로….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위대하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그러면 인류역사 가운데 성인 중의 성인은 누구냐? 이 공식을, 이 원칙을 적용하면 대번에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분은 인류를 위해서 왔고, 인류를 위해서 살았고, 인류를 위해서 죽어 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원수에게까지 위해 주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어떤 성현도 그 예수 이상 위해서 산 성현이 없으니, 예수야말로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하늘나라는 이 공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한 체험이 없어서 그런 것을 모르지만 여기 이 레버런 문은 영계에 대한 체험을…. 영계에 들어가 보니 이 공식이 적용된 사회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로 오라고 인도하는 수많은 고차적인 종교는 이 원칙에 입각하라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종교인들은 희생해야 되고 온유겸손해야 된다는 것도, 막연했지만 이 원칙에 일치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원칙을 통해서 내려온 역사과정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온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원칙에 의해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기 때문에 자기를 위한 생애가 더 많으냐 남을 위한 생애가 더 많으냐 하는 문제에 따라, 천국가느냐 지옥가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하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

그러면 몇 가지 조목을 들어서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의 본심은 여러분을 위해서 진정으로 생명을 다하고 희생을 다해 은사를 베푼 사람이 있으면, 그 은사를 갚을 때, 백 퍼센트의 은사를 받았다면 50퍼센트는 주머니에 집어 넣고 50퍼센트만 갚고 싶어요. 더 갚고 싶어요? 우리의 본심이 어때요? 그것은 누구나 더 갚고 싶다고 할 거라구요. 내가 만일에 여기 있는 미스터 박에게 백 퍼센트 그러한 것을 주었다면, 내가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운데서 주는 것을 알게 되면, 이 사람은 백 퍼센트 이상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가 백 십 퍼센트가 되어 돌아오고, 또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운데서 백 십 퍼센트를 주었기 때문에 백 십 퍼센트가 백 이십 퍼센트로 되어 되돌아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영원이라는 개념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영원이 여기에서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발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번창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또, 둘째는 뭐냐? 여러분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으면 그 다섯 식구를, 그 가정 전체를 위해서 살게 된다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위하는 사람이 중심존재로 등장한다는 거예요, 마치 하나님과 같이. 그러한 중심이 결정됨과 동시에 주체와 대상, 중심과 상대의 관계에 있어서 자원(自願)적인 주관권이…. 자기를 절대적으로 위하는 주체로부터 주관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하나님의 주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라는 것을…. 여기서 비로소 이상적인 주종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세번째가 뭐냐?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들은 생명보다도 귀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러분들은 그것이 자기 것으로서 자기에게 나타난 줄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오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랑과 이상은 어디에서 오느냐? 대상으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위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위하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러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은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지상천국은 상대를 위하는 데서부터 실현된다

그러면, 이상세계, 지상의 천국은 어떻게 실현되느냐?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할 때, 이상천국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만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 것이 네 것이 되고, 네 것이 가정의 것이 되고, 가정의 것이 종족의 것이 되고, 종족의 것이 민족의 것이 되고, 민족의 것이 국가의 것이 되고, 국가의 것이 세계의 것이 되고, 세계의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욕망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이 지상세계의 어느 누가…. 어떤 교파나, 어떤 뜻 있는 사람이 시작하지 않으면 이 세계가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거예요.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라는 말을 듣게 될 때, '역사시대에 전부 다 이랬는데 뭐 또 그렇다고…. 거 뭐 머리가 좀 돌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원칙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교인들이 교역자를 위하는 것보다도, 교역자가 교인을 위하는 것보다도, 더 위할 수 있는 길만 취해 나간다면 하나는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런 일을 미국에 가서 하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의 미국에 대한 섭리적 의의

이 레버런 문이 작년 10월 1일, 카네기 홀에서 시작해 가지고 1년 8개월만에 여기에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일년 동안에 이 미국에 문제를 일으키고, 뭐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통해서 전 미국의 매스컴에 알려져서 '레버런 문은 수수께끼의 존재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는 것은 여기 레버런 문이 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간에 나는 하나님께서 참 미국을 아끼고 있다는 것과 미국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제 만일 백악관을 중심삼은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 상하의원들과 미국 국민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무장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건국의 중심이 되는 기독교가 몰락하는 이때에 기독교를 재기시킬 수 있고, 가정과 윤리가 파탄되는 것을 재기시킬 수 있고, 청소년을 재기시킬 수 있고, 모든 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미국이 하나님이 택한 나라로서,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이 되면 세계적 대표자가 되고, 가정이 그렇게 되면 세계적 대표 가정이 되고, 미국 국민이 그렇게 되면 수많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역사상에 없었던 국민이 되고, 미국이 그렇게 되면 세계는 명실공히 그 권내에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국회에 계신 상하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사상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인류 앞에 통고시켜야 할 하나의 비결적인 진리로 아시어 이것을 국회에 적용하고, 이 국가 민족 앞에 국민 사상으로 적용하는 날에는 미국은 그야말로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One Nation Under God)라는 말처럼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주체적 국가가 될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그 나라는 지상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참이상과 참사랑과 참행복과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미국에 대한 섭리적 뜻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앞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하시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나가면서 여러분의 나라와 국회 앞에 보람된 여러분이 되시길 마음으로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부터 질문 시간이 시작되면 좋겠지만, 여러분들의 국회회의 시간이 상당히 바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갖지 않고 이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아시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여기 우리 피알팀의 여자들이 있으니까 문서로 연락하시면 앞으로 얼마든지 만날 시간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역사적인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년 전에 이와 같이 워싱턴에서 모인 일이 한 번 있었지만, 금년에는 이것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초민족적 감정을 가지고 국제적인 활동을 해야

​이제는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일년 전, 혹은 일년 반 전에 여러분의 고국을 떠날 때에, 미국에 가서 어떻게 활동할까 하고 염려하던 그런 염려의 시대는 다 사라졌다고 봅니다. 일년 반 가까운 기간에 여러분들이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체험했다고 봐요. 혹자는 자기 고국에서 일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으리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예」(웃으심) '예'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라구요. (웃음)

그러한 일을 시키는 선생으로서는 많은 우리 식구들이, 젊은 국제적인 식구들이 그러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할 때, 불평하게 된다면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불평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불평하지 않았습니다」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는 게 잘못이었구만. (웃음. 박수) 여러분이 선생님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는 말에 선생님은 아주 기운이 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한 게 잘못이라고 한 말에 선생님은 아주 기운이 난다구요. (웃음)

그 대신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외국이 어떻다는 것과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에서 둘도 없는 나라라는 걸 발견했으리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세계에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이와 같이 각국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전국을 설치고 다니더라도 가만 있고 그대로 남겨 두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미국 같은 나라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그런 것이 독일에 가서도 가능해요? 불란서 가서도? 이태리 가서도? 영국 가서도? 일본 가서는? 전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던 걸 선생님이 알고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잘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잘 택했다구요. 선생님이 머리 좋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미국 국민을 지도해야 할 책임적 입장에 서야 된다는 관념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관념을 갖게 될 때, 미국 국민보다 나아야 된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세계의 어떠한 민족도 초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닦아졌으리라고 봅니다. 자, 우리는 미국 국민 앞에 매일같이 이래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초민족적인 감정을 갖고 움직여야 된다는 말을 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느새 세계적인 새로운 민족형태를 이루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요?「예」

그런 것을 보면, 세계적인 전통을 세우는 통일이념에 있어서 이와 같은 찬스라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생각에는 불란서 사람을 대하더라도 불란서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식구의 감정을 앞세울 수 있고, 미국 사람 혹은 영국 사람, 각국의 사람을 대하더라도 그 나라의 감정을 초월해서 통일교회의 감정으로 결속할 수 있는 위대한 그 무엇을 발견했다구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역사시대에서 자기를 믿는 이 세계의 종교인들을 대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처음으로 여러분들을 대해 '굉장히 훌륭한 무리다'고 자랑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러한 여러분이 다른 곳에는 하나도 없고 여기에 다 모인 이 자리는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였으니까 이제 선생님이 뭘할 것이냐? 여러분에게 좋은 말씀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 기간이 좋은 은혜의 기간이 될 가능성이 짙다고 보는 것입니다.

불평 없이 고생해야 역사적인 사건으로 남아진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느냐? 뉴욕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5일간 20일까지는 여기서 수련을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올 때는 수련받는다는 생각은 안 하고 왔을 것입니다. 그저 땀 흘리며 일할 줄 알았을 거예요. 여러분이 새로운 일을 하려면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각도가 달라야 된다고 봅니다. 각 지부에서 각자가 일을 해왔던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하려면 전부 다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섞어서 좋은 것을 골라 가지고 새로 묶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좋은 찬스라고 보고 있다구요. 그래, 이 수련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좋다고 생각해요?「예」

그러면 수련은 뭐냐? 수련기간은 공부와 금후에 대비할 모든 것을 갖추는 기간입니다. 공부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을 내가 외국의 좋은 세계에서 끌어와 가지고 한 일년 반 동안 활동을 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은 공부도 못 하고 이렇게 일했습니다. 그러니 공부는 각 기동대장들이 가르쳐 주도록 지시를 내렸지만 얼마만큼 실력이 증진됐느냐, 실력이 내려 갔느냐 하는 것이 궁금하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그전보다 얼마만큼 실력이 나아졌나 하는 결과를 보고 싶다구요. 그래서, 5일간 수련이 끝난 후에는 실력을 그냥 알 수 없으니까 시험을 쳐야 되겠다구요. (웃음. 박수) 박수 치는 데 기운이 없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웃음)

시험은 다 싫어합니다. 시험은 다 싫어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시험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이 끝나면 표창도 해야 되겠고, 각국 기동대의 총점도 낼 거예요. 누가 더 전보다…. 그러니까 책임자는 여러분을 잘 구슬러서 공부 잘하게 해야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책임자들은 어떻게 공부를 잘하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책임자들은 여러분들을 될 수 있으면 안 재우고, 될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해 가지고 어떻게 공부를 시키느냐 하는 것을 연구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시키더니 여기까지 와서 못살게 군다'고 그러면 안되겠습니다. (웃음) 그런 데에 발전이 있다고 봐요, 발전이.

길을 가는 데도 이렇게 가면 보통으로 가는 거예요. (행동을 해 보이심) 거기에 힘을 줘서 가게 되면 빨리 가게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나라든지 강력한 지도자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능하고 인자한 지도자를 요구한다구요. 그러나 건설시대 에서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강력한 지도자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국제적인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이 나라에서 누구보다도 강력히 움직이게 하고, 어떤 책임자보다도 강력히 내몰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고생한다구요. 그렇지만 그 나라에 남는 것이 있고, 그 나라에 역사적인 사건 들이 모두 남아진다구요. 여러분들, 평지만 있는 게 좋아요, 굴곡이 있는게 좋아요?「굴곡이 있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노래도 평범하게 '아-' 그러면 노래가 안 된다고요. (웃음) 노는 데도 뛰는 것이 있고 누워 쉬는 것이 있고 그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들이 못살게 굴더라도 불평하지 말아야 되겠어요. 약속할 수 있어요?「예」 그러면 선생님에 대해서도 불평 안 하고,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고, 여기 와서 공부하는 것도 불평하지 않으면 다 됐다구요.

그 다음에 여기 와서 좀 쉬는 기간에는 잘 먹여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좋은 것을 해줘도 시험에 생각이 쏠려 있기 때문에, 맛있게 먹지 못할 것을 알기에 차라리 잘해 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부터는 오늘 제목인 '중심가치'에 대해서 선생님이 얘기를 하겠어요.

누구나 중심적인 존재가 되고자 한다

오늘 여기에 남자도 모였고 여자도 모였고 나이 많은 사람도 모였고 나이 적은 사람도 모였지만,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중심적인 존재가 한번 되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이 그러하듯이, 어떠한 단체도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많은 나라 가운데서 중심되는 나라가 되고 싶다 하는 것을 그 나라 자체가 전부 바란다 이겁니다. 이건 나쁜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좋은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자신은 할 수 없어서 이렇게 하지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누구보다도 좋아진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선생님은 감옥에 있으면서 최고형을 받은 사형수들과 같이 많이 살아 봤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왜 그런 짓을 했소'라고 물어 보면 '내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 사회가 나쁘고, 나라가 나쁘고, 세계가 나쁘다구'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는 옳다 이거예요. 그 사람 나름대로 '내가 만일 한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는 관을 다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나이가 어린 조그마한 아가씨도 자기가 내세운 주장을 엄마 아빠가 뭐라 해도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선생님이 얘기하더라도 끝까지 자기의 주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중심이 되겠다, 내가 제일 되겠다는 말이라구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확실히 규정해야 한다

자, 그렇게 보게 될 때, 여기서 우리는 색다른 두 면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우리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 좋은 것과 나쁜 것, 좋은 것이 뭣이고 나쁜 것이 뭣이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좋은 것은 과거가 그것을 보증하고 현재가 그것을 원하고 미래가 그것을 세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사람으로 말하면 어린애도 그 사람을 좋아해야 되고, 젊은이도 그 사람을 좋아해야 되고, 나이 많은 사람도 그 사람을 좋아해야 되고, 나쁜 사람까지도 그 사람을 좋아해야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것은 친구가 많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디에서든지 그를 환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악은 무엇이냐? 악은 과거가 통할 수 없는 거예요. 과거가 인정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또 역사가 인정할 수 없다, 원치 않는다 이겁니다. 그리고 현재도 머리를 흔든다구요. 현재도 싫어해요. 미래도 그런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애기들까지 다 싫어한다 이거예요. 자기만 좋아하고 제한된 환경만 좋아하는, 그러한 것들을 대해서 악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악은 그런 것입니다. 악을 그러한 관점에서 규정할 수 있습니다. 또, 악은 우리의 양심이 인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고독한 자리에서 혼자 주장하고, 혼자 행동하고, 혼자 이익을 취하고, 혼자 자기의 목적을 위하는 데서 악이 성립된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확실히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선한 관은 뭐냐? 선한 관은 전체를 위하는 관입니다. 악한 관은 뭐냐? 악한 관은 전체를 부정하고, 전체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도 자기만을 위하자 하는 관입니다. 이렇게 선의 관과 악의 관의 기점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선악의 기점이 다른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제일 악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개인을 중심삼고 자기 입장을 절대시하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악한 사람 입니다. 전체를 부정하고…. 거기에는 양보도 없고 용서도 없고 사랑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절대적으로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이해돼요?「예」

그런 관점에서 악한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자기 가정만을 위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가정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체를 부정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하려고 하는 가정이 악한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들을 지금까지 보게 되면…. 이 세상의 가정들이 전부 자기 가정만 생각하는 가정이 되었으니 선한 가정이예요, 악한 가정이예요? 이게 없어져야 돼요. 동네고 무엇이고 오직 날 위해라 그런다구요. 동네고 무엇이고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 다음엔 어떤 나라가 악한 나라냐? 공식은 같아요.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는 전부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고 너희들은 아무렇게 되어도 된다고 하면, 그 나라는 나쁜 거예요. 이해돼요? 독일의 히틀러 같은 사람은 게르만 민족이 세계 최고의 민족이기 때문에 게르만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독재라구요. 인류역사에 없는 특별한 혈통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을 독재자라고 하는 거예요, 독재자. 그 말 맞아요?「예」 또, 그것을 주의나 사상으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공산주의는 우리 주의(主義)만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민주주의는 때려부수라고 해요. 이것은 세계적인 사상의 독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오래 못 갑니다. 오래 못 가요.

자 그러면, 미국이란 나라를 가만 보면 개인주의예요. 그 개인주의는 어떤 것이냐, 생각해 보자구요. 이 사람들도 악에 제일 가까운 사촌입니다. (웃음) 그런 사람들은 가정도 없다구요. 가정도 없고 사회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동물적인 악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상도 없는 거예요. 공산당보다 못하다는 거라구요. 그래도 공산주의는 세계를 찾겠다고 생각하니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그것도 없다 이겁니다.

역사를 빛내고 시대를 수습하고 미래를 세우기 위해 일해야

자, 그러니 하나님이 벌을 준다면 말이예요. 공산당을 때려부순 다음에는 개인주의사상을 가진 미국 국민을 망하게 할 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에 하나님이 벌을 준다면 공산당을 처치한 후에는 개인주의 사상을 가진 미국 국민을 처치할 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주의화한 미국의 장래는 멀지 않다는 것이 이러한 관점에서 타당한 결론이란 걸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국민을 재차 교육하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이 없고 민주세계도 갈 길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교인들은 악한 패당이예요, 선한 패당이 예요?「선한 패들입니다」(박수) 왜? 답은 그겁니다. 이것은 시험 문제 답이라 생각하라구요. '정반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합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우리는 절대 반대의 자리에 있기에 선하다구요. (박수) 앞에서도 말했지만, 역사를 빛내기 위해서 일하고, 시대를 수습하기 위해서 일하고, 미래를 세우기 위해서 일한다는 관점에 서면 이것은 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뭐냐 하면, 과거의 역사적인 종교가 잘못했다는 것을 선언하고,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그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을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이상의 종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 우리는 현재의 기독교가 잘못했다는 것에 비수를 가하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틀렸다는 것을 시정해 가지고 미래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걸 주장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우리를 통해서 과거보다도 더 위대한 것, 현재보다도 더 위대한 것, 미래에 남아질 어떠한 주의(主義)보다도 더 위대한 것을 남기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래의 사람에게 비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사람에게 비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사람에게 비판을 받는 것이 아닌, 어느 시대의 사람도 환영하는 자리에서 성사시킨 것은 역사적인 선(善)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합니다. 그래요?「예」 그러면 한번 테스트해 보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테스트해 봅시다. 테스트해도 괜찮아요?「예」그럴 배짱이 있어야 됩니다. '역사적인 성현들아 나에게 오라. 나는 너희들보다 무엇이든지 나았으면 나았지 못할 게 하나도 없다'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요?「예」 대답은 쉽다구요. 아뭏든 그뿐만이 아니라 '이 세계의 어떠한 책임자, 누구를 대하더라도 내가 그들보다 낫다. 너희들이 나를 본받아야 된다. 강제가 아니니 싫으면 그만두라. 그러면 너희가 손해나지'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따라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심적인 책임, 변하지 않는 놀음을 하겠어요?「예」

세계의 어떠한 사람이 와서 유혹을 하더라도 유혹을 받지 않고, 누가 끌고 가더라도 열 번 끌고가면 열 한 번 오고, 백 번 끌고 가면 백 한번 오고, 천 번 끌고가면 천 한 번 오고….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여러분은 그렇게 돼 있습니까?「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걸 하나님이 사인(sign)하고, 과거의 성인들이 사인하고, 누구든지 사인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사인을 받았어요?「아니요」 그러니까 아직 멀었어요. 그렇게 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언제 되느냐? 10년, 100년, 일생 동안 못된다는 것도 정평일 수가 있다구요.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길 수 없지 않느냐는 거예요. 또 '미래의 어떤 역사시대에서도 '우리만이 해냈다. 어떤 역사시대도 우리를 못 따라온다. 우리와는 비교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그 무엇을 남기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되어야 참된 선한 무리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예」

여러분이 '70이 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나이 80이 되고 죽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어 요?「예」 죽는 자리에서도 '나는 이렇게 역사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 시대에서 이런 일을 했고, 앞으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죽지만 너희들이 대신 이것을 해다오' 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말로만 하면 안 됩니다. 말만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어서 죽어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서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그를 붙들고 눈물 흘리며 '그러고 말고. 그러고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들?「예」

그런 사람이면 선한 사람이예요.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으로 실적과 신념을 가졌으면 절대적으로 그는 선한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원하지요?「예」 미국 국민도, 인류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여기에는 전부 젊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다음에 시집 장가 가게될 때,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여자가 있으면 그런 남자나 여자에게 시집 장가 가고 싶겠어요, 안 가고 싶겠어요?「가고 싶겠어요」 그러면 행복할까? 그렇겠지요?「예」

자 그러면, 그러한 상대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 가정은 자기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전부 세계를 위해 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남편은 미국에서 아내는 딴 나라에서 살고, 남편은 북극에서 살고 아내는 남극에서 사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 한번 들어 보세요. 할수없어서 들지요?「아닙니다」

자, 그러한 사람끼리 결혼해 가지고 십 년 동안에 한 번씩 만나고 살았다고 합시다. 그렇게 살았다 하는 사람하고, 30년 만에 한 번씩 만나고 살면서도 변하지 않은 부처가 살았다 하면, 어느 것이 더 멋지고 더 선한 부처예요? 「30년 만에 한 번씩 만나도 변하지 않는 부처」 알긴 아는 구만요. 어떤 것이 선한 것인지 안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큰일납니다. 그것을 아니까, 그래도 복귀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현재의 사람을 보게 된다면 자기만 생각하는데 이게 뭡니까? 일반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데 이게 뭐예요? 선한 길은 현재의 것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눈앞의 것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 것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고, 미래를 위하는 것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길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죽지만, 역사와 세계와 이 땅을 위해서 선을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은 외로운 사람이라구요. 친구도 없고…. 일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해요. 일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한다구요. 두고 봐야 아는 거예요. 언젠가는 레버런 문이 말하던 것이 참말이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도 그렇게 될 거예요. 닉슨도 그 전망에 대해선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주장한 것이 옳았느냐, 틀렸느냐 하는 것은 두고 보라구요. 내가 닉슨을 대해서 지지하는 것은 내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지지했던 거예요.

두 편의 길이 다 나쁘지만 조금 나은 길을 택한 것이라구요. 미국이 닉슨을 지지하고 나가면 미국은 민주세계에 있어서 보다 나을 수 있는 길로 남아지는 것이지, 보다 나빠지지는 않는 거라구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할 뿐이지, 딴 거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 국민이 못 하는 일을 남겼다구요.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무슨 야망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금식하는 것도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좋은 결과로 남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중심단체가 되려면 선두에서 희생해야 된다

그런 관점에서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선한 나라 악한 나라, 선한 종교 악한 종교, 보다 차원 높은 절대적인 선한 기준에 설 수 있는 개인에서 가정, 국가, 수많은 사상에까지도 우리는 총괄적인 평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이제 알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역사에 없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역사에 없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걸 원해요?「예」 그러면 이걸 잘 만들어야 되겠어요, 못 만들어야 되겠어요?「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누구로부터? 어디서부터? 「……」그걸 만들겠다고 하는 자신으로부터…. 하나님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부터 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고, 내 자신을 중심삼고 주장하고 싶은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곧 발전단계를 여기서 분석을 해봅시다. 어떻게 해야 발전해 나가느나? 개인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위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할 수 있고 어느누구에게도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끔 노력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 가정의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부모 형제 그 누구보다도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그 누구보다도 가정을 위해서 움직였다면 그 사람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내 말이 맞아요?「예」

누구든 자기를 위하는 사람을 내세우고 싶은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이건 초민족적으로…. 다시 말해서 민족이 다르고, 국민성이 다르고, 전부 다르더라도 그것만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일수록 그 가정의 중심존재로 세워지는 것은 이치입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가정 전체가 하나되어 중심적으로 희생하는 사람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동네를 위하고 친족을 위해서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살고 위해 살았다면, 그 가정 자체가 씨족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의 중심 존재는 그 씨족이면 씨족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추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에 이의 없지요?「예」

그래 가지고, 그러한 하나의 씨족이 한 나라의 수많은 씨족 가운데 어떠한 씨족보다도 그 나라를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면 할수록 그 씨족은 중심적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변하지 않고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세계 인류를 위하여 보다 희생한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가진 나라가 세계를 지도 한다 하는 것은 선한 논리적 관에 있어서 타당한 결론인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면 할수록 그 환경권내에서 중심존재로 등장한다는 이치를 알았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종교는 국가를 지도해야 되고 세계를 지도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세계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나라를 구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된다,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된다는 관이 확실하다구 요. 그래서 미국 국민 앞에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단체가 있는데, 그 가운데 어떠한 종교나 어떤 단체보다도 미국을 위해서 희생하고, 선두에 서 가지고 미국을 위한 실적을 세우면 자동적으로 미국을 움직일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우린 이런 것이 다르다구요. 일반 종교들은 자기들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기 종교를 발전시키려 하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보다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한 게 뭐예요? 우리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서 일했고, 민주세계를 위해서 일했고,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일했어요.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구요. 그 대신 뒤에서 욕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찬양하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우리하고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서 가라'가 아니예요.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이 좀더 자기들을 위해서 고생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더 고생해 달라, 더 고생해 달라고 한다구요. 내 자체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데….

그러니 이 자리가 불행한 자리냐, 행복한 자리냐?「행복한 자리입니다」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여기가 불행한 자리입니까?「행복한 자리입니다」 왜? 왜 행복한 사람이예요? 현재는 다 잃어 버리는데…. 현재는 밥을 마음대로 먹나, 잠을 마음대로 자나,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이게 뭡니까? 이게 무슨 행복한 사람이예요?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현재는 잃어버리는 것 같지만, 실제의 보여지는 모든 것은 잃어버리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얻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뭡니까? 그것이 뭐예요? 과거의 것, 지나간 것이 얻어집니다. 과거의 것이 얻어진다구요. 그 다음엔 미래의 것이 내것이 됩니다. 미래의 것이 얻어진다구요. 그 다음에 현재에 있어서는 세계의 것이 내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 높은 것이 우리에게 인연을 맺어 찾아오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당장의 것을 요구하지만, 우리는 두고두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르다구요.

미래의 역사에 있어서 미국 국민이 가야 할 길을 우리가 제시한다

그런 관점에서 주인은 누가 되느냐? 역사는 그렇게 바꿔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에서 국가로, 세계까지 발전해 나갑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우리는 중심적 주인, 중심이 되는 그것을 인계받는 엄숙한 순간에 있다는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레버런 문이 3년 동안에 미국 내에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소문을 내게 해서 주먹 두둑이 돈을 벌어 가지고, 내 이익을 위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간다면 역사적으로 나쁜 이름이 붙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모든 것을 갖다가 미국을 위해서 했다 하면 미국 국민은 나를 추앙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한 것이 미국을 위해서 일했어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했어요? 또, 세계를 위해서 일했어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했어요?「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그게 절대적입니까?「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미국 국민이 땀 흘리며 가길 싫어하는 길을 우리가 가게 된다면 우리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 때문에? 미국 국민 때문에, 미국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했으면….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죽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역사는 부활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뭇 사람이 알지 못하고 미국이 공인하지 않지만, 미래의 역사에 있어서 필요한 미국 국민의 갈 길을 우리가 제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미국 내에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씨와 같은 것을 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이것이 싹터 가지고 나무가 되어 자라게 될 때에는 알게 됩니다. 미국 국민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될 때, 이 나무가 빨리 크고 이 단체가 빨리 크기를 바라지 '아이구, 망해라' 그러겠어요?

여러분들은 좋은 옷을 못 입었습니다.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루즈를 바르고, 메니큐어를 칠하고, 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얼굴이 순박하고, 그을리고, 창백해져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이 미국과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일한다는 사실을 만약 진정한 의미에서 아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위대하게 평가하겠어요.

우리는 어떠한 나라의 헌법이 있고, 어떠한 법이 있더라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어디 가든지 항상 당당합니다. 당당해요. 지옥도 무섭지 않고, 하나님도 무섭지 않고, 미국도 무섭지 않고 CIA도 무섭지 않다 이거예요. 지옥까지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박수) 선생님은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제일 강한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무서워하고, 지옥이 나를 무서워하고, 지금 망하고 있는 미국이 나를 무서워 하지, 나는 안 무서워합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멋지고 통쾌한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만 하기 때문에 나에게 세계를 맡길 수 있고, 나는 이 세계를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구든 구원을 받더라도 그런 사람한테 구원받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생각합니다」 그래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인간세계에서 보더라도 그런 사람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은 알았을 것입니다.

세계와 역사와 인류가 원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만나고 싶어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못 남기고 가더라도 이것 하나만은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 뜻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지 못하고 훌륭한 교회를 만들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사상만 남겨 가지고 미국 국민이 그렇게 갈 수 있는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이 미국과 전세계는 여러분의 손으로 하여금 재건될 수 있고, 재건되어 나간다는 사실을 언제든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 모든 것을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세계와 역사와 인류는 그걸 원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와 인류는 그것을 원한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과거의 성인들도 어서 이 사람들이 잘되었으면 하고 바랄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겠지요?「예」 우리를 위해 영계의 영인들이 기도하고 있어요. 이런 말이 사실이라구요. 이론적으로도 그래요. 선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나를 위해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이거에요. 그들도 불원한 장래에 우리를 위해서 복을 빌 것입니다. 미래의 후손들은 우리를 표준해 가지고 전부 다 전통을 세우고 그렇게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엔 인간이란 그 누구도 우리를 위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이론적인 관이 이제 성립됐다구요.

우리 인간편에서 봐도 그렇지만,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만약에 하나님에게 '당신은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싶소'라고 묻는다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하겠어요?「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하는 동시에 상하고저 누구를 막론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고 하면, 하나님도 '오, 그 사람 나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결국은 하나님도 우리 인간이 요구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고요.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종교를 안 믿는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 것보다도 종교를 믿는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 뜻은 마찬가지예요.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할는지 모르지만, 종교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런 생활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한테 더 가깝습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더 만나고 싶어할 거라구요.

그러면 종교 가운데는 어떠한 종교이겠느냐? 이제 말한 선한 기준에서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되려고 하는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어떤 종교이겠어요?「통일교회」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라고 하지만, 딴데서는 그렇게 이야기 안 한다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활동을 해 가지고 비교를 해야 돼요. 비교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번 해보라 이거예요. 해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비교 기준 위해서 결국은 밟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교해 가지고 승리의 자리에 설 때 하나님이 그걸 공인할 수 있어야지, 그렇지 않은 데에서 공인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완전한 하나님이 못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못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서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되지, 그보다 못하면…. 최고의 자리에서 주장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과 최고의 종교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거라구요.

하나님의 생각에, 독일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관념이 있겠어요? 미국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그런 관념이 있겠어요? 그런 나라의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공개해 가지고 실력 다툼을 해 가지고 공인받을 때까지 올라오는 개인,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공인받아 가지고 실력적으로 전부 다 증거를 세워 가지고 나오는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구원섭리는 세계를 대표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 찾는 것

그러면 그러한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해 가지고 '이 사람이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다' 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합시다. 개인적 시대에서는 그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가정적 시대에 있어서 책임을 못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나왔다고 하게 되면 그를 원하 겠어요? 하나님이 그를 원하겠어요?「아니요」 개인적으로 공인받은 사람은 가정에서도 세계 가정을 대표한 중심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계를 대표한 가정을 만났다고 합시다. 그 다음에는 그런 종족을 만나려고 하실 터인데 그 중심가정이 실패함으로써 다른 종족을 만나기를 원하겠어요, 그 가정이 중심이 돼서 이루어진 종족을 만나기를 원하겠어요? 그러니 아무리 그 종족의 중심이 되고 나라의 중심이 된다 하더라도 가정적인 중심 자격자가 못 된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개인적인 자격자도 못 된다면 그것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개인적인 자격도 겸하고, 가정적인 자격도 겸하고, 종족적인 자격도 겸해 가지고,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것을 원합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세계의 중심적인 존재를 한번 만나고 싶다 한다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그것만 기반 닦아 가지고 중심된 사람을 만나고 싶겠느냐, 가정에서부터 국가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중심된 사람을 만나고 싶겠느냐?「가정에서 국가적인 기반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중심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전통을 통한 자를 원할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을 통하고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세계의 중심이 된 자를 원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미국의 대통령을 원할 때, 개인적으로도 훌륭하고, 가정적으로도 훌륭하고, 종족적으로도 칭찬받고, 국가적으로도 칭찬받는 대통령을 원합니까, 그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 앞에 환영받아서 대통령이 된 사람을 원합니까? 다 마찬가지구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니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람은 세계의 중심인 동시에 국가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고, 국가의 중심인 동시에 씨족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고, 씨족의 중심인 동시에 가정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고, 가정의 중심인 동시에 개인으로서 전체를 대표한 중심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나님이 '아, 참 좋다'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구원섭리의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이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하는 걸 표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한분 앞에 세계를 대표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그게 결론이라구요. 여러분, 그래요?「예」 여러분 자신이 그런 사람 될 거예요?「예」 그런 사람이라야 이상적인 인물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상적인 인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천주적으로 중심적 권한을 이어받은 이상적인 분이 메시아

그러면, 그 사람과 미국과 바꿀 수 있겠어요? 미국과 그 한 사람을 바꿀수 있겠느냐구요?「아닙니다」 세계를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온 우주에 하나님을 플러스하면 바꿀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살 수 있을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박수) 바로 내가 그런 사람이다, 내가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사실을 그대로 모두에게 공인시킬 수 있고 모두가 틀림없이 공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그렇게 한번 산다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 보자구요.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떠한 사람이 됐을 것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개인의 전통을 세웠을 것입니다. 그랬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바라던 아들딸이 됐을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인 가정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엔 이상적인 족장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엔 왕이 됐을 것입니다. 저나라에 갔어도 그분은 영원한 왕이 됐을 것이고, 인간세계에서도 최고의 왕권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적으로 패스(pass)하고, 가정적으로 패스하고, 종족적으로 패스하고, 민족적으로 패스하고, 국가적으로 패스하여 천주적으로 중심적인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가장으로부터 국가적의 왕까지 볼 수 있었다구요. 그러므로 아담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우주를 사랑하며 사는 사람임에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것이 이상세계다 이겁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정반대가 됐어요.

한 사람의 표준형을 만드는 데 수많은 사람을 갖다 붙여 가지고 한 사람의 기본형을 만들고, 수많은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따로따로 분담해 가지고 갖다 맞추는 운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하는 역사입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이 아무리 잘 믿고, 아무리 잘살더라도 그 이상적인 사람을 이루고 나오는 데는 요만큼의 보탬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선하다 해도 여러분에게서 취할 것은 조금밖에 안 돼요. 여러분에게서 선을 빼 보면 조금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인간세상에는 메시아라는 말이, 구세주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동원할 수 있는 이념을 가지고, 한 시대에 맞추어 가지고 비로소 인류역사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장해 나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알 것 같아요?「예」 그 메시아를 만나면 개인적인 참된 우주를 대표한 인격을 그를 통해 볼 수 있고, 그가 10년, 20년 후에 가정을 가지면 이상적인 가정은 그를 통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엔 그를 붙들고 있으면 이상적 종족을 그 메시아를 통해서 볼 수있고, 이상적 민족을 그 메시아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이상적 세계를 그 메시아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결론이라구요.

메시아를 따라 생명을 접붙이는 길밖에 없다

우리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뭐냐? 그를 한번 보고 죽는 거예요. 메시아를 보고 죽으면 소원이 없다는 거라구요. 메시아를 보고 죽는 것도 한이 없다면, 만약에 메시아와 같이 일하고 죽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은 내가 개인완성이요, 가정완성이요, 종족완성이요, 민족완성이요, 국가완성이요, 세계완성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만으로서는 그것이 꿈이예요. 아무리 노력했댔자 불가능한 거라구요. 자격자가 못 돼요. 타락한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한 거라구요. 일대에 아무리 노력했자 그 완성을 볼 수도 없고, 가능성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인생의 꿈의 실현이 메시아를 만나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열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접붙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그런 분으로 오기 때문에, 그런 분의 사상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서 영양소를 얼마나 받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가 뿌리라면 뿌리가 자람에 따라 나도 자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몸뚱이가 굵어짐에 따라서 가지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나무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해돼요?「예」 그래, 한번 접붙이고 싶어요?「예」 얼마나, 얼마나 원해요?「굉장히 원합니다」 대답은 쉽다구요.

자, 그러니 어떠한 애국자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미국을 더 사랑할 거예요. 주님을 더 사랑할 거예요?「주님요」 그럼 여러분의 가정을 더 사랑할 거예요, 주님을 더 사랑할 거예요?「주님 요」 자기 생명보다도 더 존중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자기 생명을 짤라 가지고 예수에게 갖다 붙이면 산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안 짤리겠다는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자고 모인 패들이예요?「접붙이려고…」그렇지, 먼저 접붙여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은 나라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왔습니다. 그것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했습니다」 잘 했다구 요? 여러분의 나라에선 뭐라고 해요? 여러분의 나라에선 레버런 문이 원수, 원수라고 합니다. 레버런 문을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날 대해서 도적놈이래요. 도적놈, 그래 내가 도적놈이예요? (웃음) 도적놈 같으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나를 미워해요?「아니요」 나는 도적 놈이 아니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은 가정을 버린 것보다, 나라를 버리고 나선 것 이상 하나되어야 돼요. 그 이상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이상 하나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질문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처음도 '예''영원히 '예''라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아니요」 선생에 대해서 불평하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불평하고 어디 가겠어요? 세계 어디를 가 보라구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이런 이론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되겠다고 하는데 이런 무리를 세계 어디서 만나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무리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일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테나를 높이 들어 영계를 아무리 조사해 봐도 이 길밖에 없다구요. 이길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먼저 다른 길로 갔을 거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과 같이 영원히 영원히 절대적인 것, 그걸 원하다구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선한 일을 위해 희생을 빨리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다

그 다음에 성인도 마찬가지고, 세계의 누구든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안 되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렇게 되지는 못해도 마음은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맞아요?「예」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멋진 꿈을 가지고 간다구요. 뿐만 아니라 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만하면 인간 가운데 우리는 승리예요, 패배예요? 어떤 거예요? 「승리요」 그러면 우리는 불행해요, 행복해요?「행복합니다」 얼마나? 「영원히…」 얼마나 오래오래 행복할 거예요?(웃음)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사는 것도 보람 있는 것이요, 죽는 것도 보람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너 땅에서 살고 싶으냐?' 하면, '살고 싶소' 그렇게 대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뭘하면서?' 할 겁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일등 가는, 인간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고, 세계에서 일등가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꾸미고, 종족을 꾸미고, 민족을 꾸미고, 나라를 꾸며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살고 싶소' 대답을 그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박수) 또,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도 '아, 나 선생님에 대해 소원이 있소. 오래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요?「예」 그러려면 밤에 잠도 자지 말고 쉬지 말고 24시간 일해야 합니다. 땀을 흘리며 일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생각에는 10년 동안 하려는데, 선생님이 5년 동안 하라고 하면 어떤 걸 취할래요? 「5년입니다」 그렇지, 5년이라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요? 10년이나 20년 동안 하면 좋을 텐데 선생님은 왜 3년 동안에 하라고 그러겠어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빨리빨리 이것 다 끝내고 세상에서 그래도 한번 멋지게 살아 봐야 지요. 행복하게 한번 살아 보려면 일을 남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일을 다 끝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그러니까 이 일을 빨리 끝낼수록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오래 볼 수 있으므로 좋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한테 '1년에 하는 게 좋겠어요, 하루에 하는 게 좋겠어요?' 하고 물어 보면 '하루에 하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이 이제는 알았을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선한 일은 희생의 대가를 빨리해야 합니다. 빨리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거예요. 지옥에 가기 전에 땅에서 구원하려니까 하나님이 서두른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그래서 서두른다구요. 여러분,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36억의 인류의 사망율을 100에 1로 잡으면, 1년에 3천 6백만 명이 죽어 갑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1년에 3천 6백만 명이 죽어 간다 이거예요. 10년이면 3억 6천만 명이 지옥에 가게 됩니다. 10년이면 3억 6천만 명이 지옥에 간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복귀되기를 원하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생각을 할 때에, 통일교회의 이 몇천 명을 미국에서 희생시키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러니까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10년에 할 것을 1년 이내에 할 수 있으면 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생각이요. 여러분의 지도자의 생각일 것이다 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중심적인 존재가 된다고 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혹은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것을 대할 적마다, 선생님은 큰 심적 십자가를 질 때가 많습니다. 내가 고생을 시켰는데, 고생을 시킨 사람을 만나 가지고 반가워하는 사람은 지극히 선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내 마음으로 십자가를 느낄 때가 많다구요. '틀림없이 너희들이 바라는 것에 어긋나는 스승은 안 되겠다. 내가 만약 틀어진다면, 내가 만약 잘못한다면 너희들의 일생과 너희들의 수고는 헛된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가두에서 모금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그들을 보고 존경한다구요. 그들을 바라보면서 죄인과 같이, 죄인과 같이 머리를 숙이고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닦아 놓은 모든 복과 내가 준비한 모든 것을 이양해 줄 수 있으면, 하나님이여, 그들에게 옮겨 주소서' 한다구요. 그리고는 그 자리가 여러분이 복받는 자리요, 하늘의 심정적 유대를 받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느껴질 때에 비로소 여러분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그런 생활을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뜻가운데서 고생을 하더라도 여기 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으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여러분의 갈 길을 어떻게든지 한 걸음이라도, 한 치라도 재촉하고 싶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아 두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두고 볼 때에, 그러한 유대관계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상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세계완성이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자리에서 성취된다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고생을 했더라도 선생님을 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선생님을 보더라도 '넌 왜 그러냐' 고 할 수 없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생님 잘되길 바랍니다. 여러 분이 불평하지 않으면 이 단체는 발전한다구요.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가능한 권내에서 소화시키고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믿어 왔고, 또 그런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걸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번에 여러분이 이렇게 모인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의 성공을 목표해 가지고 모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당신이 바라는 최고의 기준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고,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고, 온 인류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심각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이제는 자각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 개인은 개체완성을 위하고, 가정완성을 위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완성을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될 중심적가치의 존재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았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언제든지 그 문제가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적인 가치의 존재다 하는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잘못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절대 하나님의 염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 입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찬양 하지 못한 것을 대신 찬양하고, 이 눈은 아담 해와가 모든 것을 선하게 봐야 하는데 선하게 못 본 것을 선하게 보고, 이 귀는 선하게 듣지 못하던 것을 선하게 듣겠다' 전부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그러한 중심적인 가치를 가졌다는 것을 이제는 자각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각을 했으면, 이제 하나님 앞에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세계 앞에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예」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어떠한 십자가가 오고 어떠한 희생이 오더라도 '나는 이 목적을 위하여 가노라' 할 수 있는 맹세와 선서가 여러분의 생활에 연속되어야 되고, 시간에 연속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개체에 있어서 이런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중심적인 가치의 존재가 되는 동시에, 이 나라에 있어서 나는 틀림없는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중심적인 가치의 존재가 된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럴 자신 있어요?「예」 그럼 한번 해보라구요.

세계적 시대에는 미국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자, 이제는 이번에 선생님이 이러한 대회를 하는 것에 대한 말씀으로 오늘 이야기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집회와 같은, 이런 일을 왜 해야 되느냐? 이번에 이 집회가 3년째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3년째입니다. 미국의 역사나 세계의 역사나 어떤 역사에 있어서든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기록을 깨뜨려야 되는 거예요. 기록을 깨뜨려야 할 책임이 있어요.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년 동안 이외에는…. 그 전에는 한국에서 10여년 이상 세월을 보냈지만, 공석에 나타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구요. 이것은 미국이 세계적인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동안에 많이 올라왔다구요.

맨 처음에 내가 링컨센터에서 집회를 한다고 했을 때는 누가 콧방귀도 안 뀌었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이 집회 한 번 하고 도망갈 것이라고 했어요. 한번 하고는 사라질 줄 알았다구요. 그 다음에 카네기홀에서 할 때도 카네기홀의 절반도, 3분의 1도 못 채울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한곳에서만이 아닙니다. 그 반응에 의해 안팎의 기반을 닦아야 되겠기에 미국 전역의 강연을 1973년부터 했던 것입니다. 카네기홀에서부터 21개 도시를, 금년에는 32개 도시를 돌며 전미국을 휩쓸었다구요.

이런 활동을 위해서는 1년 동안에 수백만 불…. 방대한 자원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뭘 생각했느냐 하면, 이미 그래이션(immigration;이민) 문제가 생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부다 순식간에 해치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집회를 성공적으로 끝낸 것입니다. 그 후에 그 문제가 나왔지요? 이래서 이제는 미국 식구들이 경제활동을 하도록 교체해 놓았습니다. 외국 식구들은 경제활동하지 않아도 되겠끔 해 놓았다구요.

지금 여기에는 대개 외국 식구들인데, 외국에서도 구라파에서 온 식구 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미국에 와서 3년간 선생님과 같이 동조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에게 보조를 못 맞추었으 면, 미국에 기반을 절대 닦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이번 금식기간을 통해 가지고 650명의 미국 식구들만 금식을 해서 결속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 식구들을 위주로한 집중공세를 하려고 전부 다 정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 식구를 중심삼고 전부….

여기 미국 식구들은 손들어 봐요. 청년 식구들이 많군요. 손 내려요. 자, 이걸 보게 될 때, 이제 얼마 교체하지 않아도 이 국제기동대도 전부 미국 식구들로 교체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 7년노정은 금년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3차 7년노정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3차 7년노 정은 세계적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국가적인 시대를 넘어서 세계적인 활동시대로 넘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미국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미국이 영향을 전세계에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현재의 전세계는 민주세계를 중심삼은 미국을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천 명 정도 국제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딴 나라에 가려면 국가적인 외교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천 명의 기동대를 동원하려면 국가적인 기반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미국이 전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 하는 것이 중심되는 포인트(point)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성공해야 한다

그래 우리가 지금 매디슨 스퀘어 가든 광장을 빌려 가지고 강연한다는 것은 미국 사회에서 낮게 평가할 수 없다 이겁니다. 더더욱이나 이번에 여기에 우리가 선전하는 데 있어서 일반 선전회사를 가입시켜 가지고 30만 불에 해당하는 돈을 미국 뉴욕에서 선전비로 쓰고 있는 거라구요. 광고회사를 통해서…. 선전에 드는 비용은 외부회사를 통해 가지고 선전하게 되면 과외로 5배내지 7배가 들어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빌리 그래함 목사만 하더라도 각 교파가 협조해 가지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독단적으로 3년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혼자, 독단적으로 했다는 거예요.그리고 우리는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예요.

이번에 여러분 미국 청년들 6백 명 이상이 금식기도 했는데, 이 사실을 뜻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 지금 미국에서 활동 하고 있는 여러분이 성공했다 하는 날에는 미국에서 재력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우리에게 접근할 것입니다. 이번에 만일 집회가 성공리에 끝난다면 굉장한 문제가 벌어질 거라고 봅니다.

이제 이것이 성공리에 끝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무엇을 인정하느냐 하면 '사람을 갖고 있다. 젊은 사람들로 구성된 기동대를 갖고 있다'하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건 인정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조직력이 강하다 하는 것을 인정한다구요. 또, 그 다음엔 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내가 앞에서 말한 30만 불을 선전비로 쓰게 되면, 그것을 7배로 계산할 때 삼칠은 이십 일(3×7=21), 210만 불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수백만 불을 들여 가지고 이 대회를 한다고 보게 될 때에, 미국의 재벌, 어떠한 사람이라도 이걸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를 무시못 한다 이겁니다.

그런데도 맨 처음에는 '흥, 그거 실패할 것이다. 레버런 문이 하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실패할 것이다. 일발에 실패할 것이다. 안 모일 것이다'고 사람들은 보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세계적인 큰 조직을 가지고 단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은 실패한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만원이 안 될 것이라고 했던 거예요. 내가 그걸 완전히 뒤집어 놓을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것을 뒤집어 놓게 될 때는, 우리가 이번에 활동한 전체는 그 사람들의 연구재료가 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사람이 많이 문의할 거라구요. 사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자, 우리 실패해야 되겠어요, 성공해야 되겠어요?「성공해야 되겠습니다」

3차 7년노정을 통해 세계적 시대를 완결해야 된다

작년의 우리 대회를 보게 되면 대개 표를 팔아 가지고 했는데, 그 표의 5분의 1이 왔다구요. 이번에는 우리가 싸인을 받고 주소를 쓰게 하면서, 전부 다 착실히 나눠 주기만 해도 지난번의 30배에 해당하는 50만 장의 표를 나눠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0만 장 이상 나눠 줄 계획이라구 요. 지금 한 10만 장 가까이 나갔을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가담 안해도 된다구요. 여러분이 가담하지 않고 뉴욕의 식구만 해도 다 나눠 줄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가서 선전 운동만 하는 거예요. (환호.박수)

지금 활동하는 것을 보게 되면, 일반 사람도 성공리에 끝날 것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우리에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우리 젊은이들의 움직임을 보고 '이번 집회에 레버런 문은 성공했다' 이러고 있다구요. 어쩌면 그렇게 끈덕지고 어쩌면 그렇게 잘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욕을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칭찬하는 겁니다. '그런 행사를 하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 하고 있어요. (박수) 그 자리에서는 기분 나빠하지만, 돌아가서는 칭찬하며 우리를 선전해 줍니다. '야. 그래야 된다. 야. 그런 단체가 되어야 된다'고 하면서 전부 다 잘 선전해 준다는 거예요. 당장에는 싫어하지만 돌아가서는 그런다구요.

이러한 활동을 지금 전개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일주일 후면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뉴욕 식구들한테 질 거에요. 안 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틀림없이 안 져야 됩니다. 그것은 왜? 역사를 지닌 국제기동대의 명예를 위해서…. (환호. 박수) 여러분이 자신 있다니 내가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뉴욕 식구들에게 지지 않겠다는 여러분의 의지를 볼 때 말이예요. 가미야마, 가미야마 입이 왜 이래?(흉내내심. 웃음)

자, 집회의 인원을 지금 2만 5천 명으로 잡지마는, 선생님은 절반이 집회에 못 들어가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소문이 나도록 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박수) 금년이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입니다. 선생님의 3년노정에 있어서 최후의 해니만큼 이것을 초과달성한다는 사실은 세계 인류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기간을 단축시키는 좋은 예가 되는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 집회도 초과하는 날에는 그 다음엔 50만 집회를 미국에 선포할 것입니다. (박수) 빌리 그래함이 한국에 가 가지고 50만 모임을 했다 하면, 선생님은 그 이상 미국서 모임을 해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빌리 그래함과 레버런 문을 비교할 때에, 빌리 그래함은 한국에서 50만 모임을 갖고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50만 모임을 가질 때 세계는 '아, 레버런 문' 하는 거예요. (환호. 박수)

그런 기반을 닦아 놓지 않고는 우리가 국가를 움직이는 국제기동대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제기동대를 3천 명 동원하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3차 7년노정에 우리가 국제기동대 3천 명을 동원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기반이 필요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는 여러분들이 쓱 외국에 가 가지고 수상들을 만나고, 외무대신들을 만나고, 전부 다 만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이내에 세계적 기준을 돌파했다 하는 역사적 기록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금년 지나서 3년, 1978년 까지, 76, 77, 78년까지가 어려울 때입니다. 그래서 이에, 불가피하게 안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관문을 여는 첫번 결정적인 놀음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공연이기 때문에, 이건 필승의 결과를 다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숙명으로 알고 나아가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우리 선교본부를 급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돼야 이후에는 고생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국제기동대를 통한 국제선교활동 계획

미국에 있어서는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이 있더라도 쓸 수 없고 이사를 다닐 수도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대한 자원을 움직일 수 있는 구멍이 얼마나 있겠나 하는 것을 내가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약에만 개 회사를 우리가 짜 가지고 한 회사에서 만 불씩만 내게 하더라도 일억 불이 나옵니다. 일억이면 얼마예요? 텐 밀리언(ten million)? 헌드 레드 밀리언(hundred million)? 그러면 텐 빌리언(ten million)인가? 「헌 드레드 밀리언(hundred million)」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무슨 모금운동을 하거나 꽃 같은 것 안 팔아도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요즘은 회사 사장들과 전부 다 교섭을 시키고 있지만, 거기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돈을 절대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돈이 필요 없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기껏해야 만 불을 낼게 뭐냐? 돈을 내려면 수십만 불을 낼 자신이 있느냐?' '그렇다' 하면 그때 가서 받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여자들이라도 큰 사장들이…. (흉내내심. 웃음) 그러니까 조그마한 여자들이지만 무시를 못 한다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짜들어 가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그런 능력 있습니다.

그리고 명년에는 120개 국에 360명의 선교사를 보낼 것입니다. (박수) 지금까지는 혼자 갔지만, 이제부터는 세 사람씩 보낼 것입니다. 한 사람은 일본 사람, 한 사람은 구라파 사람, 한 사람은 미국 사람으로 구성될 거예요. (환호. 박수) 그러니 한 사람에게 한 달에 천 불씩만 보내더라도 36만 불을 매달 벌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경제적 지원을 선교사들에게 한 다음 구라파인 천 명으로 한팀, 아시아인 천 명으로 한 팀, 그 다음에는 남북미인 천 명으로 한 팀의 국제기동대를 만들 것입니다. 3천 명의 국제기동대가 돌아다니면서 한나라에 한 달씩 가 가지고 천 명씩 전도하는 운동을 강력히 추진시킬 것입니다. 한 팀이 천 명씩이니까, 3천 명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자는 거예요. 늦어도 석 달에 한 사람씩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못 하더 라도 석 달에 한 사람씩은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급진적으로 통일교회 식구가 불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국제기동대 가운데 독일 사람이라든가 불란서 사람이라든가 우수한 사람들은 앞으로 국제적인 선교사업에 배출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가서 3년 동안 선교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3년이면 완전히 기반 닦는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갈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학적 기반을 만들어야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들을 데려와서 대학교를 만들어 학박사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입니다. 이 중에서 박사가 나오고 석사가 나오도록 만들 거예요. 그래서 세계통일교회를 움직이는 핵심 멤버를 교육해 내야 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3차 7년노정은 국제적 활동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구라파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들이 여기 와서 공부한 다음에는…. 여러 나라에 가서 선교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불원한 장래에 미국에서 제일가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벌써 준비하고 있다구요. 미국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 강사들 3백여 명,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이나 캠브리지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불러다가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유명한 교수들과 관계를 맺는 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그들이 한 번 오고 두 번 오고 세 번 오다 보면 유니피케이션 처취(Unification Church)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돼 있습니 다. 그들이 벌써부터 우리 단체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질문도 하고 알아 보고 있어요.

세계의 유명한 교수들을 규합하기 위해서 현재 유니파이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라는 이름으로 매해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영국 에서 하는 것이 3년째인데 120명이 모입니다. 그 120명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 23명이 지금 가담해 있다구요. (박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은…. 우리는 자격을 제한한 거라구요. 그만큼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대학가에 많이 알려져 있어요. '레버런 문' 하면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노벨상을 받은 사람에게 1년에 5만 불씩만 주겠다고 하면 누구든지 다 들어와요.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세계의 대학이사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학자들로 하여금 민주세계가 갈 방향을 제시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노벨 시스템과 마찬가지의 시상제도를 만들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노벨상 이상의 시상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 인류의 갈 방향과 민주세계의 갈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학적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예요.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박수)

그걸 위해서 국제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분들이 앞으로 배리타운에 와 가지고 역사에 없는 새로운 전통을, 초민족적인 기준을 세운다는걸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참석해서 이렇게 수련을 받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지금 벨베디아에 100에이커의 땅을 샀고 여기에도 264에이커의 땅을 산 거라구요. 이런 말 들으니까 여러분 기분이 좋지? 「 예」

중심적 가치관을 갖고 중심적 사명을 뉴욕에서 결판내라

선생님이 오기 전인 2년 전과 지금은 미국이 굉장히 달라졌다는 걸 여러분이 많이 느낄 거라구요. 요전에 뉴욕의 어떤 한국 신문에 선생님의 소개가 났었어요. '미국에 상륙한 지 2년도 못 되는 레버런 문이 이런 기반을 닦은 것을 보면 그는 불가사의한 사나이다'라는 기사가 신문에 났더라구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은 그저 땀을 흘리며 매일같이 똑같은 일을 하지만, 배후에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하는 일이 참 많아요.

요전엔 내가 배를 타고 바다에 다녔더니 얼굴이 새까맣게 되었습니다. (웃음) 앞으로 수산업도 착수하려고 지금 전반적인 조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말씀도 잘 전해야 되겠지만, 돈도 잘 벌어야 된다구요. (환호. 박수) 이제부터 10년 후에 레버런 문이 어떻게 되고,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상하는 모든 것의 실현은 불가능할 것이다 하는 단계를 이미 넘어선 것을 모두가 공인할 때가 왔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르게 선생님이 다 이루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언제 선생님이 저런 걸 다했나?' 그럴 것입니다. 수십 년 전부터 그걸 위해서 계획하고 착수해 나왔고, 그걸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도 내가 성공한 사람이고 일본에서도 내가 성공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성공하고 있어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예」 여러분들이 '예'라고 하는 것은 다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내용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돈 없이 2년 동안에 기적을 이루어 놓았고, 앞으로도 기적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선생님 말을 몇퍼센트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은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믿는 것이 백 퍼센트일 때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보는거예요.

앞으로 우리 단체는 국제적인 단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불란서에 가게 되면 불란서에 우리 집이 있고,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의 각 주에 우리 집이 있고,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우리 집이 있게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의 싸인만 하나 들고 가면 어디 가든지 귀객으로 대접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걸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여러분들 서로 여기서 다 친해졌지요? 여러 나라 사람이 다 친해졌지요? 그렇지요?「예」

자,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 있는 각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던 사람들이 앞으로 선생님이 영계에 가고 통일교가 전세계에 전파된 다음에는…. 여러분이 일본 식구를 자랑하고 미국 식구를 자랑하고 영국 식구를 자랑하고 각 나라 식구를 서로 자랑하게 된다면, 세계는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동기가 거기서 싹트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기독교에 있어서 말이예요. 만약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제일 못난 제자 한 사람이 지금 살아 남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독교가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통일됩니다」 제자 한 사람이 살아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하나되는 거예요.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기반 닦은 것을 우리는 몇십 년 이내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몇십 년도 안 간다구요.

그렇다면 그때에 세계가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여러분을 미남이 아니라고 하겠어요? 대학을 안 나왔다고 하겠어요? 그런 것은 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어떤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제도가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위대한 인물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의 필승을 위해 전진해야 되겠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승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결의를 해야 되겠지요?「예」 결의를 하면 좋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자 그럼, 여러분 한 사람이 몇 사람 데려올래요? 구체적으로 대라구요. (웅성거림) 여러분 7백 명이 스무 사람씩만, 서른 사람씩만 데려오면 다차는 거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이 20명내지 30명을 데려와야 된다 이거 예요. 자신 있어요?「예」 그건 무난하리라고 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난하다고 본다구요. 자, 이제 결심합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뉴욕 패들 도움 없이 여러분들이 채우겠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여러분들이 위대하다구요. 또, 뉴욕 패들은 기동대 도움 없이 우리가 채우겠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잘하나 경쟁하자는 결론 밖에 안 나온다구요. 그런데 여러분 얼굴을 가만히 보니까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는 얼굴로 보여집니다. (박수)

바다에 대한 관심과 세계해상권 장악을 위한 젊은 책임자 배출

자, 이젠 그만하고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이제 중심적 가치관을 확정적으로 알았으니까, 그 중심적인 사명을 이 세계를 대표하고 미국을 대표한 뉴욕에서, 최고의 문화 도시인 뉴욕에서 결판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 각자가 결의를 했고 선서를 했으니만큼, 나는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각오를 가지고 이 일을 끝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들은 너무 많아. 나 혼자 하면 좋겠는데…' 이런 자신을 가지고 달려 보라구요.

이번에 나에게 어려운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냐? 요전에 이자리에서 이만한 무리가 수련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선생님이 대서 양에나 가 가지고 고기를 많이 잡아다가 잘 먹였다는 소문이 전국가적으로 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우리에게도 고기를 잡아다 주겠지' 하고 왔겠는데, 그것을 못 잡아 주면 내가 아주 곤란한 입장에 서게 됐다구요. (웃음) 요전에는 고기들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고기들이 때가 되어서 갔기 때문에 고기가 없을 때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기대를 갖고 왔겠지만, 내가 그것을 이루어 주지 못하는 입장에 있으니까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저것 봐요. 음…. (흉내내심. 웃음) 여러분이 틀림 없이 그런 기대를 갖고 왔다 이겁니다. 어디 그런 소문 들은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웃는 걸 보면 얼굴에 다 써 놨다구요. (웃음)

그래서 지금 연구중이라구요. 오늘도 특별조치…. 이렇게 큰일났으니 튜나를 필시 잡아야겠는데, 옛날에는 15파운드 짜리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5백 파운드나 천 파운드짜리를 잡지 않으면 잡을 데가 없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특별히 조치해 가지고 한번 해보자 해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2백 파운드 조금 못 나가는 것의 다섯 배, 세 배 이상 짜리를 잡을 겁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한 마리씩만 잡으면 여러분은 실컷 먹는 거라구요. (웃음) 그게 쉬운 게 아닙니다. 절대 쉬운 게 아니예 요. 그래, 내일 내가 여기에 없으면 거기 간 줄 알면 됩니다. 보스톤 가까운 데까지 가야 돼요. (웃음. 박수)

이번 수련기간에 여기에 안 나타나고 고기를 한 마리라도 잡아오는 게좋겠어요, 고기를 안 잡더라도 가끔 나타나는 게 좋겠어요?「나타나는게 좋습니다」(웃음) 말로는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기를 잡아 왔으면 좋겠다고 하기 마련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수련받을 동안에 선생님이 대서양 가 가지고 몇 파운드 되는 튜나를 잡아다 줘서 먹었다고 생각해 할 때는… 여러분 후손이나 여러분의 동네 어디 가든지 두고두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역사적 재료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말할 때에는 7백 명의 수련생을 위해서 잡아다 주었는데도 '나를 위해서 선생님이 튜나를 잡아다 주었다'고 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잡아다 주었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박수. 환호) 이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대번에 '아하, 며칠 안 나타나도 좋지만 선생님이 뉴욕에 있으니까 그때 나타나도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웃음)'뉴욕에 있을 날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때 선생님이 나타나서 얘기해 주면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고기를 못 잡아서 못 온다고 생각하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씩 고기를 못 잡으면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못 돌아오고, 여러분들은 전부 다 한 달 동안 선생님을 못 볼 수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안 나타나고 가끔 '누구 오라' 하면서 책임자 한 사람씩을 빼 갈 겁니다. 그때는 책임자가 없더라도 여러분들은 책임자가 있는 때 이상 잘해야 돼요. (박수) 그리고 언제든지 트럭 같은 차 한 대를 준비해 가지고 있다가 전화만 하면 바로 직행해 오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선생님이 고기를 정 못 잡았을 때에는 사 가지고라도 한 번은 먹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튜나 생고기는 참 맛있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넣는 튜나는 맛이 다 빠진 찌꺼기라구요. 그러니까 이번 수련기간에는 아무래도 한 번은 튜나 고기를 잘 먹겠구나 하면서 기분 좋게 기대를 가져 보라구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튜나의 맛을 안 봐서 그렇지 맛을 보면 나보다 더 좋아할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우리 젊은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가운데서 바다에서 사업할 수 있는 책임자도 나와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대서양에 가서 24시간 그 놀음 하는 것은 바다를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보라구요. 배 타는 사람들은 바다에 나가면 6개월 내지 1년만에 돌아 오기 때문에 여자들은 마도로스를 전부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도 로스가 점점 적어지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우리가 이걸 인수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이 바다에 나가서 반 년 동안 돌아오지 못해도 불평 안 하지요?(웃음) 그러니까 앞으로 세계의 해상권을 우리가 장악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육지보다도 바다에 주력을 할 때가 온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바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바다에 관심을 가지라구요.

선생님이 대서양에 가는데 여러분들도 데리고 가면 좋겠으나,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수련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웃음) 그러니 제일 성적 좋은, 최고 접수 맞은 열 사람을 빼 가지고 데려 가야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웃음. 박수) 그것도 역시 놀랍고 역사적 일이 되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 것이니 얼마나 멋지겠는가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오면 그는 전세계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로부터 앙모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어떤 나라의 통일교회의 미인 색시, 미남 남편을 맞을 수 있을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웃음)

맨 마지막 결론을 왜 이렇게 내리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결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결론으로 이야기를 끝내자구요. (환호. 박수)

우리가 워터게이트 사건에 가담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를 막론 하고 공동적인 보조를 취해야 되겠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워싱턴 본부에서 김영운씨하고 일대 변론을 한 적이 있다구요. 영운씨는 말하기를 닉슨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가담 안 했다고 했어요. 닉슨 대통령은 그것을 모른다고 주장했다구요. 그러나 나는 조직사회에서는 그것이 있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것은 틀림없이 닉슨이 지시했고 닉슨이 모르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닉슨이 본래부터 알고 있다고 선생님은 전부 다 인정한 거라구요. 잘못했다는 것을 공인했다구요.

그러면, 왜 선생님이 닉슨에 대해서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되라는 말을 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 국민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고 공인했다구요. 왜 그러냐? 미국이면 미국이 나라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적과 내적인 적을 방비해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가지 않으면 미국 국가라는 것은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적 외적….

그런 관점에서 미국의 국가체제를 보게 된다면…. 그러한 것을 방위하기 위한 선도적인 입장에 선 것이 CIA와 FBI입니다. FBI는 내적 분야의 적을 방지하는 것이요. CIA는 외적 분야의 적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현재 미국의 CIA가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은, 미국 헌법의 공인을 받고 하는 일이 많지 않다구요. 미국 헌법대로 한다면 활동을 못 하게 된다구요. 그들은 남들의 비밀도 조사해야 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 CIA는 사람 죽이는 일을 예사로 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도 알지요? 그것을 미국 국회가 공인하고, 미국 국회의 상하 양원이 공인하고, 미국 헌법의 규정 내에서 공인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죄를 미국 자체가 책임진다는 말이다 이겁니다. 대통령도 책임지는 것입니다. 국외 문제는 제재를 안 하고 국내 문제만 제재를 한다는 원칙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 앞에 서는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에 CIA는 배후에서 어떤 나라를 망치는 일, 사람을 희생시키는 일, 별의별 일을 다 한다구요. 무슨 비밀 청취장치 같은 것을 설치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에, 대통령이라는 것은 국가를 대표해서, 외적인 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런 일을 해도 된다는 것을 인정받는 입장에 선 대통령이니만큼 내적인 적을 방지하는 책임도 져야 할 것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본다구요. 대통령 명령으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민주당에 대한 모든 비밀, 모든 내용도 알고 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만약에 그러한 활동을 해 가지고, 민주당에 공산당이 손을 뻗어 가지고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이 드러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때는 닉슨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질 것입니다. 누가 나쁘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찬양하고, 잘했다고 할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대통령이 그러한 일을 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걸 적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내 원수를 방지할 것을 책임진 대통령에게 그런 권한이 없다면 미국은 앞으로 망한다구 요. 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닉슨 대통령은 리자인(Resign; 사임하다) 안 해야 된다는 것이 미국 국민이 원해야 할 방향입니다. 이걸 원하는 것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리자인(Resign)하는 걸 좋아하는 것은 뭐냐? 공산당밖에 없다구요, 공산당. 결국은 미국 국회가 공산당이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결론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 내에 있어서 상당히 파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틀림없다는 얘기예요.

이런 일이 결정되어 가지고 리자인(Resign)한 후에는 공산당들이 본격적으로 표면에 나타나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선전하든지 어떻게 하더라도 이 나라의 주권자를 바꿀 수 있고, 이 나라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미국 자체를, 공산당의 전략적 기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증거가 벌어지는 거예요.

닉슨이 사임하자마자 지금 뉴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FBI가 물러가고, 록펠러 체제를 해체하라고 공산당이 선전하고 있다구요. CIA도 물러가라 이거예요. 외적 세력 기반을 막는 원수이므로 CIA는 물러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민주세계의 체제인 록펠러 체제, 말하자면 민주세계의, 미국의 중심적인 것만 물러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만 물러가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노동자들이 7주일 훈련을 받아 가지고 체제적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하고 현재 싸움이 붙었다구요. 그들은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한다고요.

이런 관점에서 누구나 헌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CIA는 해체되어야 되겠고,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주장하려면 CIA를 해체해야 된다는 말인데, 그것을 보류시킨다면 어느누구도 죄인이라는 말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외적인 나라에서는 죄를 짓게끔 하고 내적인 나라에서는 닉슨을 규탄하고 있다는 거예요. 닉슨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다 죄인이니 회개하라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닉슨이 제일이지만 국회의원들은 세계의 제일이다 이거예요.

워터게이트 사건의 부당한 내용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 관은 미국이 남아 있는 한 변할 수 없는 관이다 이거예요. 미국이 남아지려면 레버런 문의 주장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철칙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이러한 관, 애국적인 견지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선언을 했다는 것을, 천의에 의해서 그런 주장 했다는 것을 당당히 주장해야 되겠다구요.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래요. 상원의원을 대해 가지고도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이 문제에 대해 주동적인 역할을 한 모든 상원의원이라든가 하원의원은 앞으로 우리의 투쟁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견해를 국민 앞에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의무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 국민이 의롭고 상하의원들이 의로우려면 헌법을 뜯어고치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고, 앞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나는 꿈에도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구요. 지금 한 말은 이 국가가 받아들여야 할 운명에 있기 때문에 언제 든지 그것이 증거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다 한 사람이예요. 국가에 죄가 있지마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편에 조금 더 가깝고, 악한 것 중에서도 조금 나은 미국을 우리가 세워 가지고 하늘로 데리고 가자는 것이 우리의 주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자는 것입니다. 죄인인 것을 회개하고, 그 다음엔 서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러한 관을 가지고 강력히 여러분들을 동원했고, 서슴지 않고 미국에 대한 파동을 일으킨 거라구요. 하나님은 그러한 입장에서 이 세계를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은 답을 명백히 알았을 거예요. 그래요? 「예」

​전부 다 몇 명인가? 「55명 정도입니다. 지금 32명이 뉴욕에 가 있고, 한 10명이 배리타운에 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벨베디아 수련소에 대한 긍지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사람이 인격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면을 잘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 줄 압니다. 그러한 모든 갖추어야 할 분야는 외적인 문제, 세상 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적인 문제도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줄 압니다. 이 벨베디아 수련소의 설립 목적은 어떠한 분야에서도 중심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수련의 목적은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도자를 만들자는 것

결국 어떠한 단체가 그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그 사회에 기반으로 되어 있는 모든 환경을 커버해 가지고 능가할 수 있는 힘, 좋은 면의 힘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훈련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수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외적인 문제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제반 사항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 자체의 역량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 그 면에 있어서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제압할수 있고 통솔할 수 있는 우위에 서야 됩니다. 높은 자리에 서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인격자다, 그 사람은 믿을 만하다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이냐? 그 사람의 정신적인 바탕을 중심 삼고 행동적인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그 사람을 인격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목적관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활동하는 데 조직적인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또, 이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수련받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 지도자가 되고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두 목적을 표준해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최대의 목표를 두고 수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인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훈련해야

여러분, 기독교, 기독교라고 하게 되면 전세계에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모든 문화를 형성해 나온 것이 민주세계입니다. 그래서 못해도 세계에서 5억 내지 7억의 수효를 가졌다고 자랑하는 기독교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고요.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공산세계를 우리가 뒤집어 보자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세계의 위협이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륜도덕이라든가 지성적인 관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상을 중심삼고 목적성사를 위해서는 어떠한 행동도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그러한 모든 관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사상적인 기원이 되는 철학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해 보자고 나선 것은 양심적인 혹은 지성적인 인간, 문화인들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 보자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와 같이 방대한 책임을 수행하자고 나선 단체는 우리 통일교회가 처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분야에 있어서 승리에로 이끌기 위해서는 주체자인 우리의 정신자세가 철두철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힘의 균형에 있어 가지고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힘의 세계에 있어서 그것이….

전세계의 기독교를 앞에 놓고 너희들이 가지 못하는 길을 내가 갈 것이고, 너희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한다고 하는 확고한 신념이 없는 사람은 이러한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라도 우리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나를 못 당한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강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자신의 모든 것에 의해 가지고 본성에서 우러난 자주적인 신념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천 년 아니라 2천 년이라도 우리는 가는 것이다, 내가 죽으면 계승자가 또 생겨나서 가는 것이다, 하는, 이러한 힘의 모체의 기원이 여러분 자체의 인격에 형성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점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는 누구보다도 강하다. 종교를 대해 가지고도 누구보다도 강하다' 해야 합니다. 그 힘이 나와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우리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만을 위한 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절대 우리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어디에 내세우더라도 하나님이 믿을 수 있고 자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될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산당과 비교할 때,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사상은 너희 들을 제압하고 만다는 신념, 어떤 면에서도 너보다 강하다고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하는 일 이상의 일도 할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 줘야 되고 공인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그분야에 있어서 주체적인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는 종합적인 비판을 해 가지고, 통일사상의 기준을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민주세계도 우리를 비판할 수 없는 것이요 공산세계도 우리를 비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우리만이 그들을 비판할 수 있는 특권적인 자리에 서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의 어떠한 문화인이나 어떠한 지식층의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우리는 소화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인격 기반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이 세상을 보면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어요. 종교권이 하나 있고, 그 다음엔 공산권이 하나 있고, 그 다음엔 철학사상을 중심삼은 권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위대한 새로운 시대의 혁명대열에 참석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인을 가지고는 세계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도 잘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기독교면 기독교를 통해서 세계를 요리하고 싶은데, 기독교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구요. 이것은 실험 필한 것이라구요. 그들에게는 사상계를 터치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거예요.

반대로 공산당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들이 교회를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또, 민주세계는 사상적인 면에서 같은 자리에 자유를 주어 가지고 포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혹은 철학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오늘날의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를 터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거예요.

능력이 없는 거예요. 종교도 불가능이요, 공산당도 불가능이요, 그 다음엔 철학사상을 중심삼고도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생활하는 실천무대에 전개하자는 것이 통일교 패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세계적인 이런 입장의 사명을 짊어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벨베디아 수련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겠다고 모인 자리

정신적인 분야에서 세계의 어떤 분야든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준다는 주체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신념에서 나옵니다. 이 신념이라는 것은 이론적인 체제를 갖춘 이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판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얼마나 위대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렇다고 해서, 생각만 하고 말만 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좋다' 하는 지금까지의 강력한 사상이라든가, 그런 생각은 좋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적인 면에서 여기의 대등 이상의 기준을 만들어야 현실세계를 소화시켜 가지고 발전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교회도 하지 못하는 훈련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하지 못하는 것도 해야 됩니다. 어떠한 지식인들이나 어떠한 철학자가 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는 실천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는 우리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아가씨가 한 동네에 가도 그 동네의 사람 전부가 그 아가씨를 기억하고, 전부가 예수를 믿는 기독교 촌이라도 우리 아가씨 하나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공산당 조직하에 있는 곳에도 우리 사람이 한 사람 갔다면 그 한 사람을 문제시해 가지고 총동원하여 그를 공격한다구요. 그 다음에 지식인들이나 혹은 이론적인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이 우리의 분야를 침범해 가지고 공격하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있고, 그러한 실적 기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국제 적인 공산당이 지금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지금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곤란해하는 자가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도 소식통으로 다 들어 보면 빌리 그래함까지도 문제시하고 있고, 전부 다 '레버런 문, 이 양반 때문에 큰일났다'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3년 내에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에서 50만 이상 집회했다 할 때 보라구요. 그러면 기독교에서도 '아이구…' 한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내가 눈이 열 개 있는 것도 아니고 손발이 더 많은 것도 아니고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는 걸 갖고 있다구요. 무엇인지 모르는. 그것은 우연히 된 게 아니예요. 우연히 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미국의 청년 사회에 있어서 쓰레기들이 아니냐구요. 전세계의 통일교회 청년은 다 그런 기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공산당도 지금 우리를 무서워하고 있고, 앞으로 미국의 언론계가 우리에 대해서 위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아시아의 일본 같은 데에선 이미 증거된 사실이라고요. 이론적인 면에서 공산당이나 누구든지 통일교회의 사상을 당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아시아의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면 뭘할 거예요. 그것은 지극히 조그마한 분야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번 할 만한 일이예요. 내가 오늘날 이러한 무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앞으로 지도자가 되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겠다고 모여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이 벨베디아에서의 수련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느껴야 되는 것이라구요.

세계적 체제화를 완결시키려면 다방면으로 훈련해야 된다

이미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다구요. 공산당을 대해서는 승공연합을 갖고 있어요. 또, 대학가와 교수를 움직이기 위한 원리연구회와 전세계의 교수를 규합하기 위한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 우리는 이러한 세계적인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아시아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하나의 주체적인 자리를 이미 잡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외국의 구라파든가 서구문명권에 있어서는, 영국에서 있을 과학자 대회-3년쯤 되지만-만 해도 120명 가운데 24명의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가담하겠다고 경쟁하는 실정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그들이 공연히 그러는 것이냐? 이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이 단체에 가담하면 어떻다는 평가기준에 있어서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향을 자기들이 자진해 가지고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선생님이 이제 계획에 있어서 불원한 장래에 세계적 체제화를 완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까지는 미국의 모든 주까지 카프(CARP)조직을 끝내 가지고, 미국의 대학교 교수들을 규합하는 조직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우리가 학파까지 가지는 날에는 세계적인 기반이 완전히 닦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단체가 하는 일은 그 누구도 못 해요. 문화활동에 있어서나 무엇이나 따라오지 못할 세계적인 명성을 갖출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리틀엔젤스 같은 것은 이미 그런 위치에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미국에서 조직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모빌팀이라든 가, 그 다음엔 국제문화재단이라든가, 그 다음엔 국제윤리협회라든가, 그다음엔 국제종교협회라든가 하는 이런 방대한 조직을 이미 정부에 등록을 마치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앞으로 총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다방면으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 있어서 그런 신념을 가졌다면,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다방 면으로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다방면으로 훈련을 해야 돼요.

자,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에 여자는 여자가 하는 일을 하고, 남자는 남자가 하는 일을 한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라구요. 그러한 관점, 여자가 할 것은 여자가 하고 남자가 할 것은 남자가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남자는 남자 일도 할 수 있고 여자 일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까지도 힘에 있어서 남자들한테 지지 않겠다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라데 같은 것. 정도술 같은 것….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내가 못 할 게 어디 있느냐? 내가 못 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로서 애기 낳는 것 하나, 그것 하나만 못 할 뿐이지 다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또 여자로서 몸은 남자들보다 작지만 머리와 끈기에 있어서는, 강하고 질긴 데 대해서는 남자가 못당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남자도 그렇다구요, 남자도.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의 세계를 연구하고, 여자는 남자의 세계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연구 하는 데는 그 일을 해보지 않고는 못 한다구요. 통일교회의 전 멤버가 그런 훈련을 한다면 이 멤버는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들은 땅을 파든가 무슨 노동이든지 해야 합니다. 노닥거리고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청년들은 일주일 금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금식할래요, 어떤 일이라도 죽도록 하루 일할래요? 여러분, 어떤 걸 택할 거예요?(웃으심, 웃음) 하루 일하는 것을 원해서 할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틀림없이 소화시킬 수 있으면, 그 하루가 사흘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엔 3개월이 될 수도 있고, 3년이 될 수도 있고, 일생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엔 어렵던 것이 점점 쉬워지는 거예요. 그런 사상적 뒷받침을 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한다 하게 되면, 한번 척 보면 비판할 수 있는 관이 생기는 거예요. 무엇이든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에게 사람을 재는 잼대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공식적 생활체제와 훈련체제를 갖추면 평화의 다리가 된다

야아드(yard)아래 피이트(feet)가 있는 것이고, 피이트(feet)아래 인치(inch)가 있는 것이예요. 사람에 대해서도 재는 잼대가 있어서 중심적인 인치를 가해 가지고 피이트가 되고, 그렇게 되어 올라가야 야아드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인치라는 것을, 누가 원래의 완전한 인치를 변경시킬 수 있어요? 그것은 누구도 못 한다 이거예요. 미국이 할수 있어요? 미국이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변경할 수 있어요? 할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그러한 단위의 실적을 가져야 돼요.각자의 인격이 다르고 속성이 다르니만큼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평화의 다리를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잴 수 있는 그 인치를 열 번 재면 피이트가 되고, 피트를 열 번 재면 야아드가 되고…. 그렇게 시간만 투입하면 발전하는 것이요, 승리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유니트(unit;단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하게 깎아야 되고…. 그것은 복잡합니다. 나는 다리를 펴려고 하는데, 공식이 이렇게 될 때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요. 그러한 공식적인 생활체제와 훈련체제를 갖추게 된다면 이 사람은 어디 가든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훈련을 언제 하느냐? 원래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했기 때문에 벨베디아에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농사 짓는 것도 전부다 훈련시킬 거예요, 여기 미국식이 아니라 아시아식으로. 그래야 세계를 움직일 수 있지요.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분야를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바다에 가서 훈련을 시키겠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엔 비행기를 사 가지고 훈련을 시키겠다 이거예요. 그런 데에 대해서 희망에 벅차 가지고 '야, 나가자 태평양으로 나자자'라고 해야 됩니다. '아이고, 또 뭘한다, 또 뭘한다' 하며 불평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다방면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일반 사람들이 말한다구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그런 훈련과정을 통해서 모든 것이 공식화된 체제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피아노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아니고 음악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피아노의 건을 칠 때는 전부 다 거리가 문제라는 것을 알아요. 피아노는 건이 받쳐 있기 때문이예요. 우리 딸이 피아노 칠때 내가 교육을 시켰어요. 그냥 이렇게 짚으면 안 된다구요. 건반의 가까운 데, 먼 데를 짚음에 따라서 파장이 다르다구요, 파장. 건이 있으면 여기 짚는 거하고 저기 짚는 거하고 소리가 틀려요. 요건 조금만 강하게 쳐도 소리가 크게 나지만 이건 세게 탁 쳐야 돼요.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한결같이 짚을 수 있는 훈련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건을 보면 건이 똑같은데…. 그리고 손을 보게 된다면, 이런 손가락으로 건반을 짚으면 무게가 있기 때문에 소리가 강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강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손가락 이하로 건반을 짚으면 소리가 약해요. 약하다는 거예요. 이 손가락이 무겁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힘을 줘 가지고 딱 갖다 짚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곡을 공식화하여 천 번을 쳐라 이거예요. 천 번을 치는데 두 스케일 넘어갔으면 그것이 계속 똑같이 딱 맞게끔 치라는 거예요. 요 손으로 해도 마찬 가지고, 이 손으로 해도 마찬가지고, 요 손가락으로 해도 마찬가지고, 전부다 맞게 훈련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음계에 대한, 음계를 짚을 수 있는 훈련만 해 놓으면, 그 다음엔 어떠한 명곡을 치더라도, 어떠한 명인이 명곡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라구요.

또, 우리 효진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도 내가 가르쳐 됐다구요.

만사는 원칙에 이탈되면 발전과 진행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모든 것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척 보면 먼저 어디를 먼저 보느냐? 어디가 제일 중요하고 첫 번이 어디고, 둘째 번이 어디고. 세째 번이 어디고…. 나무를 보더라도 앞으로 제일 발전성이 있는 나무가 어떤 것이냐? 그걸 대번에 골라낸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도 했다구요. 그것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래야 된다는 관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정교분립(政敎分立)을 원하지 않으신다

여러분이 원리를 알지만, 원리는 방대한 내용인데 중심적인 골자 사상만 추려낸 거라구요. 그게 어떻게 되어 가지고?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사고방식을 가지고…. 오늘날 과학의 발전도 공식발달이 아니예요, 공식 발달.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방식도 마찬가지이고 생활방식도 마찬 가지다 이거예요. 내가 보고 '저 사람은 앞으로 큰일을 시켜야 되겠다' 하고 저기에 갖다 쓰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다른 일을 해야 된다고 하며 다른 일을 시키는 거예요. 그걸 왜 시키느냐? 여기서 소화시키면 다른걸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미국 사람들은 지금 종교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종교하고 정치는 분립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정교분립(政敎分立)이라고 보고 있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원할 것이냐? 그것을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결정했어요? 하나님이 그걸 원한다고 할 것 같은가 말이예요. 유대 사상을 보면, 신정정치(新正政治)예요, 신정정치. 이것은 중세 봉건사상의 원형이 되어 가지고 일반을 착취하고 부정하여 종교라는 것이 큰 암적인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휴머니즘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반박하기 위한 하나의 방파제로서, 방부제로서 그것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중세의 봉건시대에 중세의 사람들이 통일교회와 같은 사상만 가졌으면 어떠했을것 같아요. 세계인들이? 그때에 가서도 정교분립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에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이 많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정치 분야에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강력하게 손을 댈지도 모를것입니다.

지금 롱아일랜드에서는 '레버런 문' 하게 된다면, '저 사람은 고기잡이 다니는 사람이다'라고 보고 있다고요. (웃음) 제일 좋은 우리 요트가 들어오게 되면 '고기잡이 배다' 하는 레테르가 붙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그 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타이틀이 어부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목사라면 교회에나 갈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나한테 지도받는다고 생각 하는 거라구요. 지금도 거기에 가게 되면 친구같이 농담도 잘 하고 하지만, 뱅큇(banquet;만찬회)에 와 보고는 깜짝 놀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세계의 지도자는 강하고 질긴 훈련을 받아야 된다

결국은 누가 살아 남고 누가 중심이 되느냐? 내가 중심이 된다구. 왜 그러냐? 여러분들보다 나으니까. 선생님은 돈도 있고, 젊은 사람도 갖고 있고, 선생님의 말 펀치도 세니까 치중할 만하다 이거예요. 그런 거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선생님같이 훈련해 주면 좋겠어요?「예」 내 생각에는 감옥살이 3년까지도 시켰으면 좋겠다구요. 왜? 거기에서도 배울 게 참 많아요. 그렇게 해서는 안됐지만 딴 사람을 위해서 당당하게 선을 주장하자 할 땐 멋진 거라고요.

선생님은 거기서 훈련을 받았다구요. 꺾어져야 할 자리에서 안 꺾어지는 것도 그 자리에서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훈련하고 그런 자리에서 살아 남은 나였어요. 그런 놀음 이상을 하더라도 가겠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결심을 하면 안 될 일이 없더라 이거예요. 거기서 강한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그것이 이해돼요?「예」

벨베디아에서의 트레이닝을 가만 볼 때 어떻더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 분에게 혼자 여기 담벼락에서 구멍을 뚫어 가지고 이스트가든까지 땅굴을 파 가지고 길을 만들라고 하면 하겠어요? 전부 다 도망 갈 것들 아니냐 이거예요. 24시간을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1년, 2년, 3년이라도 하라 하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이게 뭐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해요. 미국에서 훈련하는 시대, 아시아에서 훈련하는 시대가 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아시아의 일본을 가게 되면 한국에 가서 훈련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거기서 뭘하자는 거냐? 세계의 지도자를 만들자는 거라구요. 강해야 됩니다. 강해야 된다구요. 깊으려면 제일 깊어야 돼요. 바다 밑창에 들어가게 되면, 바다 밑창에 들어가 앉았으면 땅굴이라도 뚫고 들어가 기반을 닦을 생각을 한다구요. 밑창에 들어가서 그냥 설 것이 아니라 땅을 파고 들어가서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높으려면 어디까지 높아야 되느냐? 하나님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한 손으로는 미국을 쥐고, 한 손으로 제일 후진 국가를 쥐어야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잡아 가지고 당기고, 이것도 잡아 가지고 당기고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말을 들으니 그런 책임자가 한번 되고 싶지요?「예」

선생님에겐 그런 때가 있었다구요. 여러분도 암모니아 비료에 대해서 알 거예요. 내가 흥남 감옥소에서 일할 때, 겨울에, 그 추운 때에 맨손으로 암모니아 비료 가마니를 날랐다구요. 살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뼈가 보일 정도로 피가 나는 거예요. 그래도 매일같이 암모니아 비료를 날랐다구요. 요런 데 금이 가는데…. 보통 면 제복은 일주일 이내에 다 뭉개지는 거예요. 목면 같으면 말이예요. 그런 데서 반 년만 일을 하게 되면 세포가 전부 다 죽어서 짜면 물이 난다고요. 그런 걸 보면 이건 문제도 아니다 이거예요. 자기가 자문자답하는 거예요. 이것이 힘들면 이 이상 될 때는 하늘을 저버릴 것이고, 하늘의 배신자가 될 것이 아니냐.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는 무엇이 필요해서 그러느냐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고 좋게 살면 될 것인데 무엇이 안타까와서 그러느냐고 하며 이상하다 할 것입니다. 그건 어느때 원수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송곳으로 말하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아무리 강하더라도 딱 부러지면 안 된다구요. 질겨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도 그래야 되겠다구 요. 딱 부러지는 게 아니라 질기면서도 강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같은 것도 그런 성질을 못 가졌다 이거예요. 금 같은 것은 굳은 성격을 가지지 못했어요, 질기기는 하지만.

그런 면에서 볼 때에 질기고 강한 사람이 되면 다이아몬드보다 낫고 금보다 나은 게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라면 어떤 사람을 취하고 싶겠어요? 그런 사람을 취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자가 되면 그러한 책임자가 되고 그런 후계자를 만들고 싶지 않아요?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이러한 무리가 있으면 이 무리 앞에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미국은 내 발 밑에 있다 이거예요. 이건 시간문 제다 이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모든 것을 체계화해 가지고, 그런 결론적인 입장에서 나의 가치를 자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미국사회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지 활동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아시아에 가면 아시아의 사람을 지도할 수 있어야 되고, 아프리카에 가면 아프리카 사람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에게는 아프리카가 맞지 않다구요. 맞지 않다고 그냥 있으면 서로 인연을 맺을 수 없고 그 나라와 관계맺을 수 없어요.

누구보다 치열하고 강력하게 행동해야 미국을 지도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이 수련소는 그러한 방대한 인격수양을 하기 위한 훈련장소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자리가 잡히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총 쏘는 훈련을 시키려고 해요. 앞으로 이런 훈련을 시키는 것은 무슨 싸움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경호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뉴욕 같은 도시가, 얼마나 악한 도시냐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저 단체는 과연 위대한 단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단체다' 하는 공인을 시켜야 된다구요.

내가 만약에 밴(van)을 만 대 동원하게 되면, 뉴욕을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마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차 안에 앉아 가지고 일주일을 단식하면서 우리가 투쟁을 하게 되면 교통은 완전히 마비되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특별방송을 하더라도 이것은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야 된다. 미국 국민은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면서 정당한 것을 전부다 들어 가지고 납득시킬 수 있으면 미국 국민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을 각성시키는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지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공산당이 하기 전에 해야지 공산당이 그런 일을 먼저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서 선전도 해야 되고, 가서 붙들고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되고, 척 하고 농도 붙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걸 전부 다 배워야 된다구요. 그런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

보라고요. 내가 미국에 혼자, 아시아의 한 사나이로 나타나 가지고 지금 1년 9개월째 된다구요. 이 동안에 미국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얼마나 문제가 되었어요? 그래, 선생님이 엉뚱한 사람이지요?「예」 어떤 나라의 그 누구도 못 한다는 놀음을 지금 내가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이 틀림없어요. 더 큰일을 할 것을 여러분들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 다」 믿지 말래도 믿게 된다구요.

이것은 지금 미국에 와서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같은 시절에 벌써 생각하고 있었어요. 여러분들 만한 때부터, 20대 때부터 앞으로 미국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를 보게 되면 미국 사람 그 누구보다 역사가 길다고 봐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이 이런 일 하는 사람을 누구보다 역사가 길다고 보아야 된다구요. 몇년의 역사가 아니라 이거예요.

만일에 미국이, 미국 사람들이 반대를 안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건 통일교회를 믿든가 그 다음엔 도망가든가 죽든가 해야지요. 그걸 내가 봐야 되겠다구요. 그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고 그 이상 할 것입니다. 어떠한 미국 사람보다도 치열히 움직일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보다도 강력히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나에게 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내가 자연히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이제 금년만 지나게 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서 대승리를 했다 하게 된다면 언론계도 '레버런 문이 뭐가 나쁘냐? 동양 사람이 그만큼 하니까 괜히 미워서 그러지 뭐 나쁘냐'라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롱아일랜드에서 선생님을 반대한다고 하니까 내편이 되어 가지고 만나자는 사람이 있어요. 내편이 되어 가지고 힘들여서 싸운, 그런 기사를 오늘 아침에 봤지만 말이예요. (웃음. 박수)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고요, 문제를. 맨 처음엔 나쁘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내편이 된다구요.

나를 나쁘다고 삼 년 했더니, 계속 나쁘다 나쁘다 했더니 나중에는 자기 것을 아무것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길을 통해 가지고는 자기들이 손해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손해나니까 이거 안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반대하는 것은 한꺼번에 돌아갈 수 있는 있는 징조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를 하다가 돌아간 후에 우리가 지금 나쁘게 해도 '옛날에 너희들이 우리에게 하던 것 보다는 좀 낫지 않느냐' 하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요. 나쁘더라도 말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걱정되는 것이 뭐예요? 걱정이 없다구요. 동네를 지나가게 되면 개가 짖는 것이 정상이라구요. 짖던 개가 더 좋아하게 된다면 주인 보고도 짖을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게 뭐냐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게 됐다구요.

요즈음에는 한국도 '아이구 통일교가 필요하다' 이렇게 되고, 일본도 '아이고, 일본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이 필요하다' 하고, 중국 같은 나라는 완전히 국회에서 국제선교부로 나서 가지고 '일본이나 한국밖에는 없다. 레버런 문은 안 왔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내가 갈 새가 없기 때문에 안 간다고 했다 이거예요. 이제는 미국도 그럴 거라구요, 미국도.

훈련은 미래의 기반을 정립해 주는 것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선생님 말한 대로 훈련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손해 된 것이 있어요? 백발백중 좋게 마련이예요. 인정하지요? 문제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못 되어서 문제이지요. 그렇게 못 된 여러분들을 어떻게 하든지 그렇게 되게끔 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훈련을 받는 게 좋아요, 안 받는 게 좋아요?「받는 게좋습니다」

선생님이 선두에 가게 되면 '선생님보다 훈련을 더 받겠다'고 하면서 선생님보다 훈련을 더 많이 받는 사람은 선생님 앞에 갈 수도 있다구요. '야야, 이 놀음 해주라, 해주라' 하면서 선생님이 그 사람을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웃음) 그런 일도 있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런 청년 들을 자꾸 그리워합니다. 그런데 그런 걸 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한 훈련을 거쳐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선생님이 보증할 수 있는 하나의 우수한 수련생이 되겠어요?「예」 정말 그래요?「예」 그러려면 생각을 달리해야 된다구요, 생각을. 이제는 또 뭘할 것인가? 이제부터 또 무얼 할 것인가 생각하고 뭘하든 해야 된다구요. 할 일이 없으면 앉아서 생각을 하더라도 옛날과 다른 생각을 하라는 거라고요. 그 자리에서는 '생각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하는 훈련이라구요. '쉬는 것도 쉬는 훈련 이다. 가는 것도 가는 훈련이다'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무엇 때문에 하느냐? 훈련이라는 것은 미래의 기반을 정립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미래의 영광을 위해서 훈련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기 벨베디아의 트레이너들이 무슨 훈련을 시켜도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은 또 무엇을 할까? 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야 빨리빨리 진전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아이구! 내일 뭘할까?' 하면…. 그래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이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집회를 위해 뉴욕에 있는 식구들 전부가, 전국의 기등대까지 동원됐는데 우리 트레이너들은 여기서 공부만 하나? 공부시간 외에라도 여기서도 나가서 표라도 나눠 주면 좋겠다. 내가 듣건대 이것이 2차 7년노정의 마지 막인데, 전세계적인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트레이너들은 여기에 가담도 안 시키고 역사적인 영광의 기간에 참여도 못하게 만들어 놓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예」 이제 2주일 후에는 전국의 통일교인들이 다 몰려온다고요. 여러분들은 그때에 가야 되겠어요. 그 전에 가야 되겠어요?「그 전에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수련소의 명예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데, 구경꾼이 되어 가지고 '우리는 수련생이다' 이래서 되겠어요? 이제 가면 뉴욕의 누구도 이겨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온 사람을 뚫고 나갈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뚫고 갈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예」 오늘부터 3주일 남았 다구요. 이 집회가 앞으로 3주일 남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도 전체 동원이예요. 데이비드 김도 직접 활동해야 돼요. 일주일에 한 번씩 여기에 와서 정원을 깨끗이 손봐 두고, 저녁 늦게 들어와도 새벽 일찍 일어 나서 정원을 깨끗이 하고 수련소도 돌보고 다 하면서 활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눈, 이 생각이 전부 다 이젠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위해야 되겠다구요. 이게 공부라구요. 훈련이라구요.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수련생은 생명을 걸고 나서라

그래, 이것을 하기를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 이제 가서 이게 될래요, 이게 될래요? 일등 아니면 꼴찌?「일등」(웃음) 여기 인원이 55명이지요?「예」 이 인원을 보면 국제기동대의 인원에 가까운 수라고 본다구요. 그러므로 평균 성적에서 우수해야 된다구요. 알았어요?「예」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의 얼굴에 아주 똥칠을 한다구요. 그런 긍지를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지역이 다른 벨베디아의 태양빛을 받았고, 벨베디아의 공기를 마셨고, 벨베디아의 밥을 먹었고, 벨베디 아의 물을 먹었기 때문에 다르다 이거예요. 다르다고요. 그래요?「예」

여러분들이 '예' 하고 대답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부터 3주일 동안 일생의 기록을 내기 위해 각자가 뛰라고요. 이놈의 다리가 아파서 안 간다고 하면 '이놈아. 가! 가! 가?' 해야 한다구요. 배가 고파도 나가서 해야 된다구요. 땀이 난다면 '야, 이놈의 땀아 나오지 마라' 하고, 또 '이놈의 입아, 벌리고 선전을 해라' 하면서 가는 거라구요. '이놈의 손아, 이놈의 마음아, 사람을 붙들고 녹여 내라'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지만 창안적인 면에서 여러분이 우수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니, 이때는 전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구요. 여기는 각국의 사람들이 전부 다 모였기 때문에 '야, 벨베디아 수련생들은 다르다'고 하깨끔 해야 하는 거예요. 각국의 기동대장들이 '벨베디아의 트레이너는 참 다르다. 이 본을 받자'고 이렇게 나와야 정상적인 게 되는거라구요.

여러분들, '여덟 시간 일하면 됐지' 이렇게 생각해요? 몇 시간 일할래 요? 응? 「20시간…」20시간? 그럼, 뉴욕의 사람들이 21시간을 일하겠다면 어떡할래요? 「24시간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 동안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밤낮없이 72시간을 일하고 나서 자고 먹고 쉬겠다고 하면, 한시간을 더 이용한 사람이 이긴다는 거예요. 72시간 내가 먹고 자는 시간 까지 전부 다 일하더라도 73시간 일하는 사람한테는 진다는 거예요. 한시간 때문에 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55명이 72시간을 일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누구 한 사람이 라도 73시간을 일했으면 여러분이 졌다구요. 그러므로 내가 한 사람을 붙들고 '너 73시간을 일해라'고 명령하면 여러분들이 지지 별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을 안 먹고도 일할 수 있고, 일주일 동안을 안 자고도 살 수 있고,한 달 동안에도 안 자고 할 수 있고, 죽을 때까지만 자고도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생명을 걸고 나서면 이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죽더라도 그는 승리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하겠어요?「예」

여기, 미국 사람이 아닌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미국 사람 아닌 각국 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여기는 여러 나라 사람이 다 모였다구 요. 내려요. 여기서 미국 사람이 지독하냐, 누가 지독하냐 이거예요. 여기 수련생 전부가 무엇이든지 하면 우수했지만, 수련소에서 할 때는 다 같이 하지만, 수련소 내에서 어느 나라 사람이냐 할 때는 그 나라가 나타 난다구요. 그 나라가 드러난다 이거예요. 어느 나라 사람인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이 철저하다면, 그 나라를 대표한 사람을 보고'그 사람이 철저하기 때문에 그 나라도 철저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부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출동하기를 이제부터 결정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말이예요. '내 아내는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다 했는데 난 가두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절대로, 죽어도 못 합니다'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고요. (웃음) 그럴 때는 사람을 보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을 보지 말라구요. 사람의 얼굴을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의 얼굴 이하를 보고 하라구요. 그렇게 해서 온전히 미는 거라구요. 그렇게 몇 번을 해보면, 반대만 할 줄 알았는데 누가 대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눈을 들게 되는 거예요. 눈을 들게 돼요. 그렇게 경험을 하는 거라구요.

한 가지라도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져라

이번에 여러분들의 성적이 좋아서 국제기동대를 능가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 벨베디아의 트레이너' 하게 되면 일본에도 갈 수 있는 것이고, 국제적인 활동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에는 천 명을 일본에 동원할 것을 이미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들르고, 중국 들르고, 구라파에서는 영국, 불란서, 독일에 들르고, 미국까지 합쳐서 7개 국을 어떻게 거치느냐 하는 것을 지금 계획 중이라고요. 여러분들, 그런 데에 한번 가담하고 싶지요?「예」 한 팀이 외국에 나가면 또다시 한 팀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야, 수련소 멤버가 대단하다' 는 결과가 나오면 그것도 한번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데이비드 김은 전부 다 통계를 보고해서 국제기동대와 비교를 해 가지고 지금 몇 째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매번 보고하라고 이 자리에서 지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누구예요?「쉰 여덟인가 될 겁니다」 나이가 많다고 '아, 내 나이가 쉰 몇 이나 됐는데…' 하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고요. 지금 처녀라고 생각하라구요. 이게 기분 좋지요. (웃음) '내 얼굴은 지금 열 다섯 살밖에 안 됐다, 안 됐다, 안 됐다' 하면,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라고요. 말도 젊은 사람같이 하고 행동도 젊은 사람같이 하면 말이예요. (웃음) 마음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지는 거예요. 만약에 몸뚱이가 안 되면 젊은 냄새라도 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나이는 많지만 꼴찌는 안 할 것이다' 하는 결심을 하라 구요. 여기서 한 가지라도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 들은 잠이 없는 거예요. 잠을 안 자는 것이라도 일등해야 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선생님은 이번에 수련소에 있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궁금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희망을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쉰 다섯이라구요. 여러분은 나보다는 다 아래일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조금도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 다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그런 결심을 하고 출동을 하여야 되겠다고요. 다 점심을 먹고, 여기서 배를 채워 가지고 오늘 당장에 떠날 수 있게끔 취하라는 거예요. 가미야마를 불러 가지고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에어리어(area)를 총망라해 가지고 교회하고 학교가 여러분의 활동무대가 되는 거예요.

단체교섭은 세계적인 정상에 오르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지금까지 뉴욕에서는 개인을 포섭하는 활동을 했지만 우리는 단체를 포섭하는 활동을 하여야 되겠다는 것이 여러분 앞에 맡겨진 임무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앞으로 정 안 될 때에는'이 학교에서 3천 명을 동원해 준다고 하면 우리가 기부하겠소' 하는 말도 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런다고요. 예를 들어서, 한 사람에게 우리가 3불씩을 기부하게 되면 3만 명을 채우는 데 9만 불이 든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3만 명채우는 데 9만 불을 가지면 된다 이거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3만명이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는다고요. 지금 한 석에 우리가 얼마를 쓰고 있느냐 하면, 평균 50불 되는 돈을 쓰고 있다 이거예요, 한 자리에.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양키 스타디움 같은 집회에도 얼마가 든다는 것을 알 거예요. 이렇게 되면 백만 불 이상이 되어야 된다구요. 120만 불….

만약에 교인들이 이렇게 동원되었으면 교회 목사는 전부 다 우리편이 되는 거예요. 돈을 받고 그렇게 하게 되면 문제가 크지만 우리가 사례한 다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요. 어떠한 학교에서 해준다고 하면 문에서 별표를 하나만 찍어 두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3천 장이면 얼마, 만장이면 얼마 이렇게 하면 돼요.

이렇게 되면 목사는 통일교회를 선전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좋고 레버런 문이 좋다고 선전해야 돼요. 또, 학교도 그렇게 선전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람을 보내려면 나쁘다고 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들을 내용이 충분하다구요. 또 와 가지고 '목사'라고 해주게 되면 기분이 좋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한 번 주장했기 때문에, 공석에서 그런 발표를 했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다음에 '또 합시다' 하면 '아, 하고 말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조직만 딱 하게 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나 양키 스타디움 집회 같은 것은 선전을 하나도 안 하고도 할 수 있다구요. 선전을 하나도 안 하고 무슨 전단지 하나 없이도 '아무 날 대공연이요' 하면 그냥 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니면서 선전도 안 하고 신문도 한 장안 냈는데 초만원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느냐? 만약에 이번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성공해서 초만원만 되면 대번에 양키 스타디움을 계약하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운 집회에 우리가 5만 명 이상만 동원하게 되면 이거 초만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다음에는 대번에 워싱턴의 50만 집회를 계획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만 명의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만 대의 버스를 얻어서 배치해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고요. 버스 한 대 정원이 62명인데 50명씩만 오더라도 만 대니까 50만 명이 된다고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때의 책임자들이라는 생각을 하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하는 단체교섭이라는 것은 금후의 우리 단체가 세계적인 정상에 오르느냐 못 오르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키(Key)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재료 수습하는 가능성이 전부 다 시범 케이스로서, 앞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는 데 있어서 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요?「예」 그런 것은 선생님이 '이렇게 해라' 했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그 다음에 여러분이 머리를 써 가지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책임자들에 의해 가지고 학교의 당국자하고 교회의 주목사하고 3인을 대접해 가지고 쏙닥쏙닥해서 그 얘기를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은 외적으로 그냥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해 가면서 짜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희망적인 부분을 벨베디아가 맡았다는 긍지를 가져야

여러분이 백 명을 데리고 왔다 했을 때 한 사람에 50불씩이면 얼마예요? 5천 불이 된다고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백 석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여기서 내가 5천 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5천불을 내가 교회에 헌금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돈을 벌잖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표 한 장이 그렇게 비싼 거라구요. 이걸 알게 되면, 이건 아무나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돈이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외부의 선전회사까지 사 가지고, 30만 불에 해당하는 것을 줘 가지고 선전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고, 통일교회에서 사람을 돈 주고 샀다는 소문을 내면 안 되겠어요. 우리가 계획한 것은 돈만 있으면 한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은 맨 나중에 친해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30명을 동원해 주겠다고 하면, 백 명을 동원해 달라고 하고, 백 명이 된다고 하면 3백 명을 동원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수고에 대해서 우리는 이 교회에 연보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해 들어가야 된다구요. 천 명이 있는 교회가 있다면 '3백 명을 동원하게 해주소' 하며 사정을 해서, 못하더라도 3백 명은 동원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거기에 대해 사례를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분의 기술적인 문제라구요. 여기에 특별요원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특별요원한테 이야기하게 되면 특별요원이 그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절충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전부 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조사해 가지고 '얼마까지 이렇고 이렇다'는 것을 보고해 주는 거라고요. 여러분이 전부 다 학교라든가 교회에 가게 된다면 몇몇 사람은 전부 다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가능성이 있다 하게 된다면, 얼마를 주겠다고 해서 그 사람을 데려오고 PR팀을 데리고 가 가지고 교섭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교회도 이익이요, 그 교회도 이익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교회와는 명년에 전화로 다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그 목사들에게 '여기 와서 목사들 수련이나 워크숍 합시다' 하면서 사흘 동안만 오라면 다 온다 하는 거예요. 한 번 왔던 목사의 교인을 3백 명이고 천 명이고 다 데려다 수련시키면 나쁘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하여 한 교회씩 백 명, 수백 명을 데려다 수련시킬 수 있는 문이 열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미국이 사는 길이라구요.

그러면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 것도 뭉청뭉청 잘라져 들어간다 이거예요. 학생들이 지지하게 되고, 학교 당국이 지지하게 되고, 젊은 사람들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구요. 그 학생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레버런 문의 말이 옳다고 하지 기성교회의 말이 옳다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지지하고 학교에서도 대번에 지지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다방면으로 유리한 것을 여기서 짜낼수 있기 때문에 그런 희망적인 부분을 여기 벨베디아가 맡았다는 사실에 긍지를 가지고 나가기 바랍니다.

조사를 통한 통계를 중심삼아 전체조직 가동을 생각해야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열 개의 기동대가 있고, 뉴욕 처치(New York Church)가 있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모든 시장을 조사하고 있어요. 학교가 몇 개, 교회가 몇 개라는 것을 조사하고 있다구요. 어디 어디에 있다는, 총수를 전부 다 조사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하지만, 선생님은 대번에 전부 다 한번 방문하는 거예요. 지금 열 개의 전지역에 대해 교회를 전부 방문하고, 학교, 대학이니 고등학교 이상은 전부 방문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몇 퍼센트 반대하고 몇 퍼센트 지지하는데, 우리가 이런 활동을 해서 몇 퍼센트를 증가시킬 수 있는 통계적인 수자가 나에게 필요하다구요. 앞으로 전체 찰동을 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해서 A, B, C, D그룹으로 전부 다 갈라야 된다고요. A, B, C, D그룹으로 나누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엔 기성교회 무슨 교회가 극단적으로 반대하고, 장로교가 나았느냐 천주교가 나았느냐를 조사해서 나은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임원들을 형성해서 전체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전국적인 작전을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교회가 있는 곳은, 우리 눈에 보이는 데는 다 간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50명이 백 명씩만 데려온다 하더라도 5천 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사들이나 학교의 경영자들에게 전화 연락만 할 수 있게 된다면 전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런 결심을 해야 되겠다고요. 이제 열두 시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점심을 먹고 출발할 시간이 되어 오기 때문에, 그만 이야기를 하겠어요. 여러분의 가는 길에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있길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호텔로 가서 사무 타협을 해야지요?」 (통역자가) 사무 타협을 하든가 해서 여기 수련생들을 다섯 명씩 조를 짜야 돼요. 오늘 나가서 놀더라도 정한 지역을 쭉 한번 나갔다 들어오라고 내보내라구요. 여기에 버스 있잖아요. 버스 몰고 나가라구요. 「폴 워너하고 가미야마에게 연락해야 합니까?」 (통역자가) 폴 워너하고 가미야마에게 연락하면 되는 거예요. 반은 여기 데이비드 김이 짜 가지고, 전부 다 다섯 사람씩 남녀 혼합해서 짜라구요. 10개 반을 만드니까 60명이면 여섯 명씩 하면 되지만, 반장 가운데는 PR팀과 같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팀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목사면 목사요원을 교섭할 수 있게, 이중교섭을 할 수 있는 반장을 만들어야 돼요.

오늘 하루 동안은 그저 나가서 전부 다 구경하고…. 그래 가지고 하게 되면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이 되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치를 수련회 시험 보는 것은 다 그만두고….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박수)

​굿 모닝! 「굿 모닝 서」 모두들 앉아요.

오늘 성지에서 여러분들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앉아 집회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말씀의 제목은 '우국지사'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나의 체계화된 세계가 형성된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나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 우주를 지었으니 우주의 중심이요, 하나님이 이 우주 가운데 인간을 두어 가지고 나라를 조성한다면, 그 조성하는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역사의 중심이 되고, 한 나라의 중심이 되었더라면, 그 나라가 바로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천국으로서 그 하늘나라가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우리 인류시조 되는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세계적인 역사가 안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역사인 동시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이상하던 역사의 기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역사는 하늘나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는 역사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실은 하늘나라에 그대로 채워지는 사실로 귀결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지상의 우리 인간들이 기뻐하는 것은 하늘의 기쁨이요, 지상의 나라에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치자로 나타났던 모든 통치자는 하나님의 직계에 속하는 아들딸들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와 같이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의 문화라는 것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으며, 전통도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나 생활방식은 그때부터 하늘이 이상하고 우리 인류가 이상하는 생활방식으로 실현되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러기에 그때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로 단결될 수 있는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한 나라, 한 세계, 한 우주를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는 것이었습니다. 통일된 그러한 나라에서 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이 하나의 모토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분열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분열된다면 그 자체의 파탄은 물론, 나라와 세계에 대해서 혹은 하나님에 대해서 직접적인 반대가 되고 직접적인 피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히 잘 알 수 있는 입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은 개인들이 선 자리는 하나님을 기반으로 하고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그다음에는 국가, 민족, 종족, 가정을 기반으로 한 자리여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전부가 우리 개인의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 못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파헤쳐 버리는 거요, 세계를 파헤쳐 버리는 거요, 국가를 파헤쳐 버리는 거요, 자기 종족을 파헤쳐 버리는 거요, 자기 가정을 파탄시키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분립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하나됐느냐 하는 것이 전체의 가치를 대표하는 표상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표준하여 하루의 생활을 하고 생애 전체의 노정을 걸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 살이요, 가정, 사회, 국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랬더라면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불변의 하나의 주권국가가, 주권의 세계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국가면 국가를 통치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다스릴 수 있는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주권에 있어서는 반대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의 몸과 같은 하나의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머리라면 그 머리에 대해 가지고 어떤 지체도 반대할 수 없듯이, 하나의 체계화된 이상적인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면 우리 인간은 자동적으로 기뻐할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하면 하나님도 자동적으로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계에 있어서는 태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통일적인 형상을 그려 나간다 이겁니다. 만약에 그런 세계가 됐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개인을 여러분이 보았을 것이고, 가정도 보았을 것이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도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과 같이 사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계는 딴 나라가 아니고 한 나라다 이겁니다, 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됐더라면 그 세계에는 전쟁이란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혼잡하게 언어도 분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탄과 싸워 모든 것을 수습해야 할 하나님

이러한 한 나라를 세우려는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지 못한 것이 타락 때문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분립의 길을 갔고, 마음으로도 분립되는 입장에서 서로서로가 반항하였고, 또한 아담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이 역시 피를 흘리는 놀음을 해 나왔고, 역사는 분립역사로 흩어지기 시작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이 갈라졌고, 가정이 갈라졌고, 종족이 갈라졌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갈라져 나온 것을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갈라지게 한 장본인이 누구냐? 그게 사탄입니다. 사탄은 본래 어떤 존재냐 하면,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여야 할 종이었다 이겁니다. 종이었다구요, 종. 그 충성을 다하여야 할 종이 하늘나라의 왕권과 하늘나라의 국가와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늘나라의 역사적 전통을 파탄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걸 대하는 하나님이 이 사탄을 용서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가 얼마나 어려웠겠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개인의 원수가 있고, 가정의 원수가 있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의 원수가 있다면, 그 원수가 된 동기는 우리가 대하고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탄은 하늘나라의 왕이요 온 우주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제거시켜 버리고, 왕권을 유린한 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하늘이 택한 수많은 사람들,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인류역사상에 용서할 수 없는 원흉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은 사탄의 주관권내에서 지배받기 때문에, 이 주관권내에 하나님이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할 때마다 사탄은 총공세를 해서 뿌리를 빼 나왔고, 수많은 도의 길과 참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역사를 연결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들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도 사탄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세계에서 잘살 수 있는 환경을 망치는 것도 사탄이요, 여러분이 그리는 이상세계를 망할 세계로 이끌고 가는 것도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 사탄이 있는 한 싸움을 해야 되니, 참의 길을 가는 사람은 사탄과 싸우지 않고는 그 길을 쟁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악한 사람이 어떠한 정권을 쥐고 자리를 잡았으면 그 자리를 양보하고 싶어하겠느냐 이겁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쟁탈전이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하늘편에 있어서는 악한 사탄편에서 행동하는 것과 같이 행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이것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군기와 힘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본래의 전통적인 사랑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은 연장되어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인간세상이지만 하나님은 원칙적인 분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아니한 원칙적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고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을 때도 싸우는 그런 표준에서 지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행복한 표준으로 지었기 때문에, 타락했더라도 그러한 원칙을 밀고 나가 그 기반 위에 모든 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실체의 세계가 타락되어 사탄의 주관권내에 있는데, 이걸 없는 것과 같이 취급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다 이겁니다. 만일에 하나님을 만나서 '당신이 사탄세계를 대해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어려움을 당했느냐?'고 묻게 되면, '내가 이렇게 어려움을 당해 슬프고 원통하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을 아시는 예수님이기에, 이 땅에 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가는 최후의 운명의 시간을 맞이해 가지고도 원수를 위하여 복을 빌고 사랑의 마음을 남기고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이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타락세계의 직접적인 책임자는 인간

그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그러한 선한 사람이 있다면 이와 같이 비참한 일은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슬퍼도 슬프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으로 보게 되면, 이 타락이라는 것은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고 간접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었다 이겁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사탄 이상으로 우세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완성된 기준이 있었다면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한 법적 생활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거기에는 사탄이 순응하지 않으면 치리하는 법이 있어서 그 사탄을 치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권한도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에게 부여된 권한이었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인간과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과의 관계에 있어서, 주종관계의 철칙이 이루어진 기반 위에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적인 생활권이 실현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세계의 타락한 전체를 책임져야 할 직접적인 책임자는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나라를 파탄시킨 존재가 누구냐 하면, 사탄도 되지만 사람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평한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은 사탄만 칠 수 없다 이겁니다. 친다면 인간도 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최후의 표준이 무엇이냐? 하늘나라를 이 땅 위에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우리가 수난길을 가면서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또는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하늘편에 선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우세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개인적으로 신앙길을 가려고 할 때에는 사탄이 여러분 개인에 대해서 공격을 해오는 것입니다. 가정과 종족, 혹은 국가와 세계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은 일시에 공격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면 종교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하늘편이 언제나 사탄세계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받는 입장에서, 수호하는 입장에서 나오고 있다 이겁니다.

그걸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인간들은 타락한 기원도 모르고 무지한 가운데 이 세계를 지도하는 사탄에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난길에서 희생하는 모든 무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힌 역사시대를 거쳐왔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하겠습니다. 개인은 개인끼리 싸우고, 가정은 가정끼리 싸우고, 종족은 종족끼리 싸우고, 국가는 국가들끼리 싸우는 것을 바라볼 때, 이것을 좋아할 것은 사탄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비참의 정상에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귀결될 종교가 천국이념을 실현시킬 수 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이상의 기준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하늘 뜻을 따라가는 하늘편 사람이, 하늘편에 서기 위해서 믿고 나가는 종교들이 해야 할 사명이 아니겠느냐,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그 문화배경이라든가 전통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들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색다른 형태의 종교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만 종교가 지향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협조하기 위하여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세계를 지향함에 따라 수많은 종교들이 점점 통일되어 가지고 하나의 종교 형태를 그려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하나의 섭리의 세계에로 귀결될 수 있는 그런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종교는 하나되어야 된다 하는 주장을 해야 됩니다. 그 종교의 소원 가운데 국가를 넘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본래의 천국이념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원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사적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본래 가져야 할 천국에 대해서 확실한 관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한 하나님이요 세계를 위한 사람이기에,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의 국민화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종교는 국가체제를 넘고 세계체제를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종교가 되어야 된다 그말이예요.

그러한 진리를 가진 종교를 통해서는 타락권내에서 이루어진 모든 제도나 모든 풍습이나 모든 국가나 모든 종족 혈족까지도 전부 다 변질시킬 수 있는 주체적 힘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시아가 따로 없는 것이요, 서구가 따로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국가적으로 분립되고 민족적으로 분립되고 종족적으로 분립되는 현상이나 편파적인 현상으로 말미암은 사탄적인 기원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표준은 하나의 나라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의 백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의 국토를 가질 뿐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불멸의 하나의 주권이 형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을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한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입장에서 보면 우국지사는 어떤 사람이냐

그러한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해서 인류는 주권국가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되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 하늘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그런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 때에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를 이루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서 타락한 인간을 대해서 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묻는다면, 혹은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도 지금 말한 하나의 주권국가와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세계를 구하는 것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것을 책임 맡아 가지고 해야 할 존재가 하나님이냐 인간이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람이다 이겁니다. 사람을 지배하는 종 앞에 깔린 사람, 종 앞에 치리당하는 존재는 주인 자격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대해서 하나님은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그런 실정이 지금 하나님이 바라보는 실정이라고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찾겠다는 입장에서 우국지사는 어떤 사람이냐?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걸 아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고 보았으면 격분하여 생명을 버리고라도 참을 수 없는, 의분심에 불타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바라볼 때, 24시간 시간이 찾아오는 것을, 밤이 찾아오는 것을 분하게 여겨야 되겠고, 내가 이 일을 실천 못 한 것을 분하게 여겨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민족과 민족간에 지금 분립의 요건으로 남아 있는 것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이론만 아는 것이 아니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도시 도시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러한 하나의 통일된 길을 가는 데 방해되는 것을 많이 볼 것입니다. 그런 때에 여러분은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느끼면서, 분개하면서 이를 시정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노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뉴욕은 오늘날 세계적인 최고의 문화도시인 동시에 악한 사탄의 최고의 도시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뉴욕 자체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어 가지고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이나 활동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바라볼 때에 분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뉴욕의 길거리에서 술을 먹고 춤을 추는 무리들을 바라볼 때에, 혹은 두 시 세 시 밤을 새우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도적질하는 사람이 도적질을 하기 위해 밤을 새워 연구한다면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만일 공산당들이 지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24시간 생명을 각오하고 별의별 활동을 한다면,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 사람들보다도 우리는 선한 의미의 지독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지독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망하게 하기 위한 악한 입장의 강한 사람이 아니라 악한 입장을 소화시켜 선하게 하기 위한 입장의 강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내가 보기에는 안 되었기 때문에 안 된 현재는 손을 댈 수 있는 내 기반이 없지만, 내일에 가서는 틀림없이 이런 것들을 청산지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역사 이래 처음으로 뉴욕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정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하늘나라의 건국을 위하여,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실현을 위하여, 만민을 해방하기 위하여 공격하게 된 것입니다. 이 뉴욕을 그렇게 한 것은 통일교회가 처음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구의 수많은 민족들을 규합하여 하나의 국가형태를 이룬 것이 미국이지만, 이 미국이 현재에 있어서는 위기에…. 모든 민족과 민족이 혹은 전체가 반발할 수 있는 현시점인 것을 두고 볼 때, 이것을 통일시키고 이상으로서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국지사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오늘 이 뉴욕에서 여러분 천 명이 넘는 사람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에, 1천만이 살고 있는 이런 도시 가운데서 만 명을 대해 가지고 한 사람이 공격한다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바라볼 때에 상대도 할 수 없는 수라는 것을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싸움에 있어서 우리가 우위에 서지는 못했지만, 기필코 그들을 끌고 갈 수 있다는 신념이 앞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천이 만이 되고, 만이 십만, 백만이 돼 가지고 뉴욕 전시민의 절반 이상을 동원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겁니다.

만일에 이 뉴욕에서 절반을 동원할 수 있는 통일권을 만든다면 이곳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초점 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뉴욕이 대표적 도시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계의 사탄 본거지를 격파하기 위한 작전을 하는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탄이 역사시대에 개인을 투입하고, 가정을 투입하고, 종족을 투입하고, 수많은 민족과 국가를 투입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공격해 왔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와 같이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민족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런 선발대가 될 것이냐 이겁니다. 누가 먼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누가 먼저 난 못 가겠다고 하겠느냐? 여기에서 누가 먼저 죽겠다고 하겠느냐, 누가 먼저 희생하겠다고 하느냐? 여기에는 두 갈래 길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있지만, 이 천 명의 절반은 그렇다고 말하고 다른 한편은 이렇다고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국지사가 되려면, 우국지사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내자신에 있어서는 식구들의 분립이란 있을 수 없다, 내 자신에 있어서는 그 나라와 그 백성과 그 뜻을 세우기 위해서 지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내 생명을 넘어서라도 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음길도 달갑게 가겠다 하는 사람이 우국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고 인류가 해방되는 것을 보기 전에는, 내가 기뻐할 수 없고 나 자신이 해방된 사람이 될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우국지사일 것입니다. 이 눈으로 바라본다면, 이 눈은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늘나라를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람이 우국지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섰었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제자를 바라볼 때에는 그 제자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그 제자를 통해서 미래의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주권을 바라본 것입니다. 예수가 말하고 행동한 것은, 그들을 위해서 말하고 그들을 위해서 행동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위해서 말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오늘의 행동이 그 나라와 연결되지 않는 그런 무엇이 있게 될 때 여기에 근심한 분이 예수님이 아니었더냐.

그러한 관점에서 십자가를 통하여 죽어가야 할 예수가 다시 와야 한다는 말을 남기는 자리에 선 그 입장이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지금의 입장은 버리지만 미래의 입장을 얼마나 추구하는 입장에서 말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가는 그 운명 자체는 비참했지만, 그 운명을 헤치고 승리하는 것은 영광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 바라보고 십자가의 고개를 넘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이 뉴욕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그는 회개해야 됩니다. '아 일곱 시부터, 새벽부터 내몰아 가지고 저녁 열 한 시 반, 열두 시에 돌아오다니, 이런 일이 어디 있어? 불평하는 사람은 하늘의 백성, 하늘의 우국지사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24시간을 활동한다 하더라도 기쁜 일은 하나도 없다구요. 전부 다 시달리는 것밖에 없다 이겁니다. 지금의 여기는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이겁니다. 기뻐할 수 있는 곳을 향하여 가는 길이기 때문에 기뻐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여기서 쉬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아가기 때문에, 여기서 쉬었다가는 영원히 쉴 곳을 잃어버리기 쉬운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를 잃어버린 한 왕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 최고의 나라였던 그 나라를 어떤 원수한테 빼앗겨 가지고 유린당하는 그 나라의 백성을 바라보는 왕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겁니다. 백성이 고생하는 것도 그렇지만, 자기 직계 아들딸과 아내가 원수의 수중에서 노예가 돼 가지고 신음하는 것을 바라보는 그 왕의 마음이 어떨 것이냐 이겁니다. 그걸 바라보는 왕이 잠을 잘 수 있고 쉴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그와 같이 신음하는 자리에서 백성은 그 왕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나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를 잃어버린 왕족이, 혹은 남편을 잃어버린 왕후가 그 왕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수난길을 가더라도 하늘나라의 전통과 왕권을 가져야 된다

이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그와 같은 실정이 역사시대를 통해서 엮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손을 자르고, 혹은 죽음의 틀에 넣고서 '하나님이여, 복종하고 굴복하소' 그러는데, 하나님이 굴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굴복할 수 없습니다. 또, 아들딸을 희생하는 자리에 데려가 가지고 '너의 나라를 전부 다 희생시키고 너의 백성을 저주하라' 한다 해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 왕이 그렇게 하고 왕족이 그런다면 그 백성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들은 영원히 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되고 우리의 왕권과 우리의 국민성을 더렵혀서는 안 된다는 사상적 흐름을 그 백성들이 지니고 있어야, 미래에 소생할 수 있는 한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소원이 뭐요?' 묻는다면, 하나님을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인류를 하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지고 본래의 하나의 주권국가를 이루어,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소원이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원수가 있다면 그 원수가 망하기를 바라고 폭탄이라도 터뜨려 망하게 하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복을 비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라는 것은 슬프고 기가 막힌 길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똑같은 주먹을 가지고, 또는 힘으로 그냥 싸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건 원칙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은 그런 점에서 정의에 불타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격을 받아 가지고는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탄세계와 같은 것을 보면 누구보다도 못 참아요. 그렇지만 하늘나라에 가려니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히려 맞고도 병신같이 맞은 모양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더라 이겁니다. 핍박을 받고도 핍박받는 티를 내서는 안 되겠더라는 거예요. 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은 그러한 자리에 서면 잘 알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나라와 그 백성과 그 주권을 위해서 눈물 흘리고, 그 나라와 그 백성과 그 주권을 위해서 땀을 흘리면 그것은 참으로 거룩한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뉴욕의 가두에서 여러분이 시달림을 받고 핍박을 받으며 수난길을 간다 하더라도, 이 가두에서 조롱받는 반대의 입장에서 하늘나라의 왕권시대가 찾아 오거든, 여러분은 충신과 우국지사로 추대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흘러가 버리지만, 하늘세계는 전진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한때 이런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망하는 인간세계에 인종지말 입장에 서 있다는 생각을 했다구요. 도리어 하나님의 아들보다 사탄의 아들들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아들들이 더 쉬고 잘산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천년 수난의 길을 가더라도 하늘을 알았기에, 하늘나라의 전통과 왕권을 가질 수 있는 우국지사가 되어야 할 사연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에 절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낙망이란 있을수 없다 이겁니다.

역사사대에 선을 대표하고 하늘 뜻을 따라 나온 사람 가운데서 감옥에 들어가 희생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역사를 대표해서 그 사람 앞에 추호라도 조롱받을 수 있는 오점을 남길까봐 두려워한 사람입니다. 사사로이 눈물 흘렸던 것을 씻고 부끄러워하는 입장을 취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문을 받으면 그 아픔에 저주의 말이 나오려는 혀를 깨물면서 참아야 했던 억울한 사연들이 많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나는 그러할 때마다 '하나님이여 당신은 어떻습니까?' 했습니다. 이러한 자신을 볼 때, 전능하신 권한을 가지고도 당장에 그들에게 벌을 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픈 하나님이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자리를 보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한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격분하면 천륜을 파탄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길을 걸어 나오고 그러한 길을 개척해 가야 할 것이, 하늘 뜻을 염려하고 하늘 뜻을 세우기 위해 선두에 서서 따라가는 사람들의 운명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애국자와 우국지사가 되어야 할 여러분

여러분이 뜻을 위해서 수고하다가 어떤 때는 거울을 바라볼 때가 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얼굴도 괜찮았고, 그래도 미인 축에 들던 얼굴인데 형편없다 이겁니다. 아, 이건 머리 빗을 시간이 있나, 화장품이 있어도 바를 시간이 있나 말입니다. 자다 일어나서도 빵을 먹으면서 뛰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 자리는 하나님이 없다면 지극히 원통하고 불쌍한 자리이지만,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자리 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있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여러분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는 곳에 신발을 벗은 줄 알고 그냥 들어갈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 없이 하나의 목적을 취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잘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얼굴이나 어디나 피골이 상접해 가지고 죽게 되더라도 웃으면서 죽으면 낫다 이겁니다. 현재는 그 나라와 그 세계를 바라보지만, 마음으로는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정복하고 그 나라와 그 세계의 친구가 되고 그 나라와 그 세계를 보호하는 우국지사가 되어 산다면, 그는 위대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내가 그렇게 됨으로써 나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열 사람이 되면, 나라가 번창할 수 있고 하늘의 기대가 넓혀질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기뻐하는 그것이 자기가 수난길에서 염려했던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면, 그는 그 나라의 애국자요 우국지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모세를 불러 훈시할 수 있고, 아브라함을 불러 충고할 수 있고, 세례 요한을 불러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민족을 불러 교육할 수 있어야 됩니다. '너희 민족이 책임 못 한 것을 우리가 했기 때문에 너희를 교육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야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기독교인들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을 듣고 볼 때,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과 하늘나라를 위해서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이 싫어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세계를 위해 죽음길로 가겠다는 것이 우국지사의 마음

국제기동대가 뉴욕에 와 있는 지가 한 10일 가까이 됩니다. 8월달은 지나갔고, 오늘은 9월 초하루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면 갈수록 9월 18일이 어떻게 될 것이냐 궁금할 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와옴에 따라 더욱 가중한 힘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집회를 통하여 하늘나라를 찾으려고 하고, 그 자리를 통하여 만민을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가 점프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된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심상치 않은 역사시대의 사건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수많은 민족이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은 노력을 해서 같은 땀을 흘리고, 이목이 다르고 감정이 다를지 모르지만 모두가 하나의 몸과 같이 움직인다면, 이 뉴욕을 바라보고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이 비로소 여러분을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아니겠느냐. 여러분들이 혹시 형제끼리 말다툼한 일이 있으면 바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기 행동이 뜻 앞에 어긋난 일이 있으면 하늘땅 전체를 바라보고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나는 이 아침에 우국지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국지사는 죽음과 나라를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죽음길을 가더라도 그 백성을 해방하겠다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나라의 군왕을 모셔 가지고 왕권을 회복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냐 이겁니다.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오늘의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이것을 위해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그것은 우국지사의 마음입니다.

이들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나라를 위하여 죽음길로 몰고, 세계를 위하여 죽음길로 전진하라고 명령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을 염려하고 하늘을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 해야 할 놀음이 아니겠느냐. 전쟁 마당에 선 사람을 대해서 적당히 싸우라고 그럴 수는 없습니다. 최후의 전쟁일수록, 격전일수록 최후의 생명을 다짐하라고 명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명령을 받고 거기에 행동을 한다면, 그 병사는 승리하는 병사가 될 것이며 그 나라에서 추앙받는 병사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후퇴하고 거기에서 주저하는 사람은 비운의 역사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9월 1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행사에 여러분들도 총집중하고 있지만, 선생님은 지금 어떤 자세냐? 이런 마음입니다. 말은 내가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말은 내가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말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느냐 이겁니다, 당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 일치돼 있느냐 이겁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말하고 싶었던 내용의 말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나 이상 하나님이 격분되고, 나 이상 하나님이 흥분되고, 나 이상 영계의 영인들이 흥분된다 이겁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내가 그런 입장에 서는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아무리 기도를 하고, 영계를 아무리 동원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으면 뭘해요. 사람이 없으면…. 기도했다면 그 창피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기도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실적보고에 신경이 예민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실적에 따라서 심각한 기도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역사시대, 예수의 시대와 비교하더라도 이때가 제일이었다는…. 하나님도 심각하고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심각하고 여러분이 심각해 가지고 선생님도 심각해진다면 그것은 터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청중은 자기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녹아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환경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정성의 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를 규합시켜 실적을 드러내야 되는 것입니다.

우국지사의 마음을 가지고 그 나라와 그 뜻을 위해 총진군하라

국제기동대장이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3년노정이라는 것은 세계사에 없는 출동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처음이요, 역사 이래 처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마당에 있어서 만약에 실패해서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면, 역사에 오점을 남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 책임자들은 몽둥이로 지독하게 후려쳐서라도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고 난 후에야 여러분들은 조국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명적인 결정을 우리가 며칠 앞두고 해결해야 된다는 심각하고도 비장한, 역사적인 하나의 기점이 전환되는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야말로 어떤 시대에도 없었던 우국지사의 마음을 가지고, 그 나라와 그 뜻을 위해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전체의 희생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하고 수많은 인류를 해방하는 본연의 승리의 영광 가운데 하늘나라가 현현될 거라구요.

그때서야 사탄이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우리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우리의 힘으로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면, 그 이상 역사적인 승리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바로 그런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 아닌 여러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같은 밥을 먹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태양 아래 있는 사람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권위를 대표했기 때문에, 내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국지사로서 찾아오던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싸울 수 있는 한 터를 맞은 것을 알고, 의의 있는 승리의 전쟁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그러한 우국지사가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오늘 이와 같이 벨베디아 성지에 모여 땅이 축축한 이런 데에 앉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달이 있고 어제까지도 궂었던 날씨가 맑아진 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 가지고 앉아 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고 싶은 제목은 '한 때를 지키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사의 한 때와 이를 맞는 인간의 희망

여기 여러분들은 자기가 현재 20대 혹은 30대의 젊은 청년시대에 있지만 그때도 한 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시대를 거치고 청년시대를 거치고 장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노년시대에 이르게 됩니다. 일생의 때가 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인생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한 때는,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라는 한 순간순간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한때가 성립되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두고 보더라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라는 두 시대를 지나서 약속을 이를 때가 오는 것을 우리는 성약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과거의 한 때와 현재의 한 때와 미래의 한 때가 연결되어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진하는 역사시대의 섭리나 인류역사도 마찬가지로 한 순간순간을 이어 가지고 한 때를 형성해서 진행해 나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때를 두고 보더라도 혹은 섭리사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면 구약시대를 한 때로 잡지만 그때에도 중심의 한 때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신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시대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초점이 되는 중심 때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반드시 한 중심의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은 이치를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두고 볼 때에도, 미국은 건국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발전시대를 거쳐가는 데 있어서 미국 국민이 지극히 자랑할 수 있는 한 때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도 당연한 결론입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국가들도 현재의 입장에서 각각 그 나라의 입장을 따라 가지고 한 때를 갖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한 때를 두고 보면 평지와 같은 때가 있는가 하면, 산과 같은 높은 때가 있고, 골짜기와 같은 깊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평지를 대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상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내려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평지를 계속 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산 중턱을 돌고, 어떤 사람은 골짜기를 돌고…. 여러 유형의 사람과 여러 가지 입장에 처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헤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인도 마찬가지요, 한 가정도 마찬가지요, 한 사회나 국가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때도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헤아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으로서, 혹은 하나님으로서, 또는 국가면 국가로서 바라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평지를 바라느냐, 정상을 바라느냐, 골짜기를 바라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평지보다도 정상을 달려가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존재들이 바라는 희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정상이 가까운 높은 곳을 향하는 때에는 평지와 다른 것입니다. 현재의 평지를 부정하고 새로운 면으로 전진하기 위해 가중된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골짜기에 있는 사람은 그 골짜기에 있을 것이 아니라 딴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은 험한 골짜기로 떨어져 내려가는 때

자, 이런 관점에서 세계적인 이 시대를 관찰해 볼 때, 이 시대는 어떤 때냐? 지금은 전세계가 평지를 달리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평지에서 희망에 벅차 정상을 향해 달릴 때냐? 그런 때도 아닙니다. 지금은 험한 골짜기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 때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그 골짜기가 어느, 어떤 곳까지냐? 오늘 인간들이 아느냐 하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굴러 떨어져 가지고 어디 가 머물 것이냐? 이 1960년 이후 지금까지 한 15년 사이에 역사는 깊은 골짜기를 향해서 떨어져 내려온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놀랄 만한 사실은 서구문명을 창건해 가지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던 이 기독교가 몰락의 시대로 떨어져 들어가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2천 년동안 발전해 오던 기독교가 이 10여 년간에 어찌하여 이렇게 급속도로 떨어져 내려가느냐? 이것이 수수께끼입니다.

과거 기독교는 로마 박해시대에 400년간을 로마가 그렇게 핍박해도 그것을 뚫고 발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는 이렇게 자유스런 환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떨어지느냐 이겁니다. 실지 기독교 문화를 배경한 오늘의 민주세계도 1960년도 이후 한 15년간에 말할 수 없이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산 세계도 이 시대를 당하여서 떨어져 내려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에 와서 보게 되면, 종교인이나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 세계 이념이나 공산세계가 무엇이 다르냐 이겁니다. 무엇이 달라요?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어느 것이 참된 것인지 어떤 것이 바르게 가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때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 주위는 산만해져 가고 흑암권내의 소용돌이 권내에 몰려 들어가는 사실을 직시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어떠한 밑창을 향해서, 무궁무진한 곳을 향해서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개인의 힘으로 이걸 스톱시켜 가지고 끌어올리 수 있겠습니까? 스톱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오늘 전세계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의 힘 가지고 이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공산당도 불가능합니다. 공산세계도 여러 갈래로 싸우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도 지금이 이러한 때인 것을, 굴러 내려가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떨어져 가는 세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명을 해야 할 통일교회

자 그러면 이 인류를 망하게 하고 절망 가운데 이렇게 희생시키기 위한 것이, 혹은 희생되기를 바라는 것이 인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겠느냐? 그럴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떨어져 가지고 끝을 보기를 원치 않거든 여기서 중지되게 브레이크를 걸든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새로운 길을 향해서 끌어올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딴 곳을 향해 달리든가, 이 세 가지의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 민주세계에서나 공산세계에서나 종교세계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느냐? 이것은 인간의 힘으론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간들로부터 시작하는 원인을 따라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실증된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 외에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이것을 스톱시킬 수 있으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자면 하나님이 이 인류를 끌어올리는 윈치가 있든가, 아니면 브레이크를 걸든가 해야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브레이크를 거는데 그 브레이크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만일 거기에 크레인이 있다면, 크레인의 줄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사람입니다.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전부 다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인간세계이기 때문에, 이 인간세계에서 이루어진 역사는 인간세계에서 완결지어야 되고, 청산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인간을 통해서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직시한다면, 이 시대에 강한 브레이크 작용이나 놀라운 와이어 작용을 할 수 있는 개인과 단체와 국가가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찌기 역사상에 없었던 강력한 단체는 어떤 단체일 것이냐? 그건 종교적인 배경을 갖고 나타나는 단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바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바랄 거예요. 그것은 지금까지 민주세계가 가는 방향과 다른 것을 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공산주의 이상의 것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 거예요. 강한 그것은 역사시대의 어떠한 단체보다도 종교보다도 강할 것입니다. 아무리 떨어져 나가더라도 갖다 들이대면 브레이크가 걸려야 됩니다. 전세계가 달려서 한꺼번에 당기더라도 그걸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와이어가 되어야 될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운동을 누가 할 것이냐? 오늘 여기에 모인 젊은 여러분, 통일교회가 뭐예요? 오늘의 모든 교회를 통일하자고 나온 통일교회란 그 이름이 사실대로 그렇다면, 그런 책임을 통일교회가 짊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강한 브레이크가 되고 강한 와이어가 되어 있어요?「예」 그렇다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새로운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떨어져 내려간 무리를 들어내든지 브레이크를 걸든지 하면 여기에는 부작용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뉴욕에서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대 총격전을 하고 있다구요. 총을 가지고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힘의 절충과 힘의 마찰로 밀고 당기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문제는 여러분이 브레이크라면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브레이크가 닿느냐, 도리어 더 먹혀 들어가느냐 이겁니다.

여기 윈치의 줄이 있는데 그 줄이 감겨 올라가느냐, 떨어져 내려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지금 뉴욕을 미는데, 뉴욕이 밀린다면 새로운 뉴욕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래서 줄이 감겨 올라가기만 하면 돼요. (박수) 만일에 여러분이 그런 줄만 되게 되면 하나님은 이크레인에게 말할 것입니다. '얼른 가라. 얼른 가라'고 말입니다.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과연 여러분이 그와 같은 자리에 서 있으며,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예」 그래서 이 뉴욕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이 미국은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새로운 섭리의 세계로, 새로운 이상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미국이 그와 같은 입장에서 움직이게 된다면 전세계는 희망의 세계로 전개될 거라구요.

역사에 승리자로 남아지려면 시간과 힘과 정신을 투입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이 자리와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때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우리 자체가 여기서 떨어질 것이냐, 올라갈 것이냐?「올라갑니다」 그 누구나, 남자나 여자나,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며, 잘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망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도 없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올라가는 사람이 많으냐 내려가는 사람이 많느냐 하는 걸 보게 될 때에, 올라가는 것은 지극히 힘들고 비례적으로 내려가는 사람이 많은 것을 우리는 만사에서 관찰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올라가겠습니까, 내려가겠습니까? 승리하려면 보통 사람과 달라야 됩니다. 올라가려면 거기에는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힘을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힘만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투입해야 된다구요. 시간을 투입해야 돼요. 힘과 시간을 투입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 정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시대에 처해 있는 오늘 우리가 가진 이 한 때라는 것은 가장 심각하고도 중차대한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걸 움직여낼 수 있는 힘과 시간과 내 정신을 투입해야 돼요. 이것은 여기에서 있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사상이 여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우리가 있다면, 우리가 당한 이때는 위대한 승리의 한 때로 역사에 남아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패자와 승자의 차이는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패자가 되어 가지고 패자의 서러움을 느끼는 자리에서 제아무리 탄식을 하더라도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비참함은 피할 수 없는 거예요. 패자가 돼 가지고 지극히 비참한 자리에서 '이보다 더 어려운 자리가 있더라도 극복하겠다'고 후회해도…. 패하기 전에 투입해야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죽는 입장에 서기 전에 나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수 있다면 이는 승자의 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크레이하고 페터슨이 대결해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크레이와 페터슨이 여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권투시합을 했는데, 세계 참피온이 꺾이게 되는 그 한 순간이야말로 비참한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넘어져 가지고 지게 된 후에는, 아무리 그때까지 영광이 천하에 가득찼더라도 그것과 더불어 여러분을 따르던 모든 관계의 무리는 전부 다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비참한 자리에서 아무리 모양이 추하더라도 승리하게 되면 일시에 그 이상의 영광된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페터슨이 되겠어요. 크레이가 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이 전부 다 패터슨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 페터슨은 승리하기 위해서 계획하던 이상의 내적인 기량과 힘과 기백과 투지력을 가졌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예!」

만일에 여기 뉴욕 전부가 통일교회 무리를 차고 밟고 하며 반대가 벌어져 가지고 몰아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도망갈 거라구요. 그렇지요?「아니요」 사실이 그렇다면, 내가 이 미국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 한 기필코 승리를 가져 올 수 있는 하나의 깃발이 되고, 하나의 초점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가 이와 같은 공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일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 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세계의 젊은이들 가운데 여기에 모인 우리 젊은이들과 같은 사람들, 공의를 위해 생명을 각오하고,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어떠한 핍박을 받더라도 그의 이름을 위해서 전진하겠다고 하는 무리가 있다면, 이 시대에 그 무리를 하나님이 세우지 않을 수 없을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잘못된 세계를 올바른 세계로 끌고 갈 수 있는 젊은이가 돼야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자기 나라를 떠나고, 고향의 부모형제를 떠나 가지고 외국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밥을 위해서 여기에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옷을 위해서 이 나라에 온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이 나라의 명예를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예요. 모든 젊음을, 청춘시대를 투입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민주주의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자는 엄숙하고도 고차적인 사상을 밑바탕으로 해서 모인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많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할말이 많은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사나이도 한국에서부터 아시아, 세계에 이르기까지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고, 아무리 아시아가 반대하고, 아무리 미국이 반대해도 후퇴할 수 없습니다. 환경이 어지러우면 어지러울수록 내 노력을 더하여야 되고, 내 힘을 더하여야 되고, 내 정신을 더하여야 된다는 것을 생각했기에, 이제까지 나온 것입니다. 언제나 형장의 교수대 앞에 선 죄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투쟁해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럴 적마다 이 한 때를 지켜야 되겠다, 이 한 때를 지켜야 되겠다고 수없이 다짐했던 것입니다. 이때를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자인한 것입니다. 만일에 이 한 때를 못 지키는 날에는 통일교회도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살아서 이 자리를 박차고 거슬러올라가야 됩니다.

여기 허드슨강이면 허드슨강에 잉어가 있다면 말이예요. 이 허드슨강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보니 큰 잉어가 죽어서 둥둥 떠 내려가는 것이 보인다구요. 그와 같은 고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만일에 그 고기가 살아 있다면 그 넓은 강물이 자기의 활동무대요 이상의 터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그만한 고기도 살아 있으면….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베드로에 대한 얘기를 보면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고기에 비유했다는 말입니다. 그래, 예수님이 원한 것이 죽은 고기를 잡으라 했겠습니까? 잘 달릴 수 있는 고기를 잡으면 더욱 좋겠지만, 죽으려고 하는 고기를 살려 줄 수 있는 입장에서 고기를 잡기 시작하였다구요. 죽어 가는 고기를 살려주려면 죽어 가는 고기와 같은 모양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거기에는 배가의 힘을 쏟아야 되는 것입니다. 힘을 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려 가지고 강물에 띄워서 구해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사회에서 이와 같은 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죽어 가는 고기를 살려야 할 입장이 아니냐 이겁니다. 살려 주고 내가 대신 죽을 것이냐. 아니면 살려 가지고 데리고 갈 것이냐? 어떡하겠어요?「같이 데리고…」 그러러면 몇 배의 힘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몇 배의 힘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침에 나갈 때부터 싱싱하고, 낮에 시달리고도 싱싱하고, 저녁에 들어올 때까지도 싱싱해야 된다구요. 한 열흘, 며칠 동안은 그래야….

'뭐 이 뉴욕에 선생님이 어저께 오라고 해 놓고 이제는 내쫓아? 아이구. 언제 10일이 지나가고 언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날인 9월 18일이 오나? 어서 오면 좋겠다' 했지요. (웃음) 그때 가서 여러분들 홀 밖으로 쫓겨나서 내려갈 거에요, 아니면 올라갈 거예요?「올라가겠습니다」(박수)

이렇게 말한 것이 말로 끝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럴 수있는 사람이 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미국의 소원이요 세계의 소원이요 하나님이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 세계를 보아서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했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승리했으니 쉬어라' 그럴 수 있겠어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가 미국에 대한 싸움에 있어서 이제 첫출발이예요, 첫출발! 그러면 여러분, 전진해야 되겠어요, 스톱해야 되겠어요, 후퇴해야 되겠어요?「전진해야 됩니다」 역시 욕심 많은 젊은이 다운 데가 있습니다. (박수) 그런 의미의 욕심은 좋은 것입니다. 이 욕심을 잘 살리면 위대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요, 위대한 하나님을 체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의 희망과 전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자 그러면, 명년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더 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살아 있으면 전진이 벌어지는 거예요. 나무도 살아 있으면 그것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죽어 있느냐, 살아 있느냐를 무엇으로 보여 줄 것이냐? 다음 해에 보면 알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건 사실이예요. 여러분은 마음이 부풀어 가지고 금년의 싸움은 내년의 준비요,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당당한 소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느냐구요.

내일과 미래를 위해 준비 하는 사람은 절망과 낙망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고를 해 가지고 얼굴은 창백하지만 눈은 살아 있습니다. 눈은 살아 있어요. 입은 옷은 아무렇게나 되어 있고 그 모습은 아무렇게나 되어 있지만 걷는 데는 당당하다는 거예요. 걷는 걸음걸음은 그 주위를 청산짓겠다고 결심하는 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돌아올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 문제를 청산지을 거라구요.

자,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뉴욕의 주인이 누구이겠습니까? 뉴욕시장? 뉴욕의 백만장자 록펠러? 다 아닙니다. 미국인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 미국의 미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뉴욕의 주인은 통일교회 젊은이들인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뉴욕의 희망과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여러분이예요?「예」 여러분이 '예'라고 대답을 분명히 했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이 도시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부러워요? 프레이드 센타가 그리워요? 그 이상의 것을 여러분이 차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여러분도 다 원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때를 잘 포착해야 됩니다. 밧줄을 잡았거든 단단히 잡아야 돼요. 딴 사람이 손을 대지 않게끔 잡아야 돼요. 이때야말로 미래의 희망과 전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성사시킬 수 있는 한 때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기간이 통일교회에서도 귀중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오늘 여기에 모였다가 돌아가는 그 시간부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비판해 가지고, 앞으로 주인이 되기 위한 모든 정성을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힘과 시간과 정신을 투입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기성교인과 달라야 되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달라야 되겠습니다. 공산당과 달라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리만큼 완전히 달라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럴 수 있는 우리가 되려면 우리는 한 순간순간의 때를 수호하는 용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때를 승리로 거두어 이 찬란한 승리가 미국의 승리를 대신하고, 세계의 승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승리까지 전진할 수 있는 때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런 때가 바로 이때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새로이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나고 큰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문제지만 그 결과를 가져온 원인은 지극히 작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을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여기에 아주 예쁘고 젊은 처녀 총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 말고 만나서 인사하고 한마디 시작한 사람이 여러분의 장래에 남편이 안되고 아내가 안 된다고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길을 지나가다 만났던 그 사람이 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대통령이 안 된다고 누가 부정할 수 있느냐구요. 그가 이 뉴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운명의 승리의 한 점을 찾아가는 무리가 되어 가지고 그 고대하는 때를 귀하고 가치 있게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한 때를 영광의 때로 남기겠다는 그런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이나 길가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외국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흑인이라고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느때에 가서 자기 일생의 승패를 좌우하는 하나의 연락원이 될는지, 하나의 협조자가 될는지 누가 압니까?

이번에 CBS기자 양반들도 여기 와서 TV방송을 위한 녹화를 해 갔습니다. 누가 압니까? 무슨 일을 할는지 아느냐구요. 이와 같은 일이 운명의 교차에 인연되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가 불평을 하더라도 우리는 참으며 두고 봐야 합니다. 욕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참고 웃음으로 돌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해왔고 이런 교육을 해 나왔습니다. 내가 맞으면서도 발전해 나왔고 쫓기면서도 발전해 나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내가 부러운 게 없습니다. 여기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은 내가 지시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이다 이겁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요. 알겠어요?「예」

내가 돈도 있다고요. 또, 힘도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한국도 일본도, 아시아 일대에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무시를 못 합니다. 내 영향을 그들이 받고 따라와야 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재미있는 것이, 어제 까지도 반대하던 사람이 '문선생, 제발 잘 봐 주시오' 그럽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당할 적마다 심각하게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생애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것이…. 때로는 감옥에 잡혀 들어간 때도 있었고, 때로는 핍박을 받아 그야말로 참패를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참상을 당했지마는 묵묵히 참고 오직 공의의 한 때를 바라는 그 마음으로 길을 걸어왔기에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 온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스승이 새로운 일을 당할 적마다 진정으로 하늘의 뜻을 염려하는 마음 가지고 소화켜야 되겠다고 노력한 것이 오늘 이런 결과를 가져 왔던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구요. 한 때를, 한 때를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도 일생에서 새로운 일을 많이 당하기 때문에, 그것을 한 때로 알고 어떻게 그것을 하늘 앞에 선한 것으로 소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하든, 나라가 어떻게 하든 나는 이렇게 간다. 이렇게 가는 것이 나의 운명길이다. 나는 이 팔자를 타고났다'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욕심을 가지지 말라는 거예요. 욕심을 가지지 말라구요. 선에 대한 욕심만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교만하지 말아야 됩니다. 전체 앞에 겸손해야 돼요.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가리기 어려운 때가 많을 것입니 다. 어떤 것을 가려 갈 것이냐? 가려 가기 어려운 때가 많을 거라구요. 그때는 겸손하고 교만한 자가 되지 말며, 욕심을 갖지 말고 공평하고 참된 자리에서 수고하라 이겁니다.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자기의 목적을 생각하며 염려하면서 하늘 앞에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사심이 없는 사람은….

이 지구에도 자력선이 있어서 지남철이 남북을 향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한 목적을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대로 포착해서 가야 됩니다. 성경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전부 다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그러한 방향을 잃지 말라고 가르쳐 준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이와 같이 어려운 가운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오기까지 그런 때가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한번 잘못될 때는 여러분의 일생과 통일교회 전체의 운명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뜻을 위해서 심각해 하고 수고를 하면 할수록 여러분 들을 망쳐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합니다. 심각하다구요. 목적을 대하는 관도 심각합니다. 기도도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가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가는 길에서, 이와 같이 변천하는 발전적 과정에서 순간순간을 가려 가야 할 한 때를 잘 소화시켜서 가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머나먼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완성시킬 수없고, 또한 그 길에 여러분이 도움될 수 있는 실체로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전부 각각 다른 사람들인데, 하나의 공동적인 목표를 정하고 공동적인 행동을 같이할 수 있는 이때가 놀라운 때인 것을 여러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이때를 수호하는 용사가 되라

나는 많은 편지를 받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을 통해서, 혹은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식구를 통해서 말입니다. 그들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행사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피땀 흘리며 수고하는데, 이것이 만일에 실패하는 날에는 이 기도는 어디로 가고 여러분이 수고한 것은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우리의 갈 길을 명령하고, 이 일을 행하라고 명령했던 그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큰 터널을 지나가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터널, 터널을 지나간다구요. 빨리 9월 18일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날이 광명한 날되기를 바란다고요.

지금까지 통일의 식구들이 기도한 영광을 그들 앞에 돌려주고, 여러분이 수고한 승리의 영광을 여러분 앞에 돌려주고, 오늘의 영광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세상이 좋아하고, 통일교회 식구들이 좋아해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쉴 수 없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책임자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인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3년노정의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역사시대에 한 때밖에 없는 이때를 수호하는 데 용사가 되고 빛나는 정병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 때를 수호할 것을 재차 다짐하는 내용을 가지고 하늘 앞에 약속하고 선서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자 '나는 틀림없이 그러한 용사가 되겠습니다' 고 다짐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선서해야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맛있게 먹고 보고 듣고 하는데, 음악을 들려 주고 혹은 포크댄스를 해준 분들 앞에 우리가 한번 박수로 찬양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본래는 여러분에게 이 리셉션 라운지에서 일일이 인사를 드리고 고맙다고 해야 될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할 줄 알고 있습니다. 전부다 일일이 인사를 못했기 때문에, 대표로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이 나와서 오늘 리셉션 라운지에서 인사하는 대신 악수하겠습니다.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좋아하신다

여러분들은 한 수 주일간 이 소요한 뉴욕의 도시에서…. 그렇잖아도 복잡하고 소요스러운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각국에서 모여든 젊은 청년들이 수십 일 동안 왁자지껄하게 하고, 거기에 반해서 텔레비젼, 라디오, 혹은 신문에서 여러 가지로 소요스럽게 한 그 레버런 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상당히 궁금했을 거라구요. 혹자는 욕을 하고 혹자는 손가락질을 하고 혹자는 비웃고 그러던 장본인을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만났으니, 이 사람을 여러분 마음대로 평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웃음. 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좋아한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내가 뉴욕에와 가지고 러시아워 되는 다섯 시를 넘어 가지고 어떤 한 때에 쭉- 오고 가는 사람을 보았더니,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마음으로 '아,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요. (박수) 감사합니다.

그런 다음에 한 달을 지내고 두 달을 지내고 쭉 지내다 보니, 왜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가를 알았습니다. 여기 뉴욕에는 마천루가 많아 가지고 고개를 들고 구경하면서 다니다가는, 눈이 햇빛에 비쳐 부셔서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등을 밟기가 일쑤이기 때문에, 그러한 수치스러운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는 걸 알았습니다. (웃음) 그러나 고개를 숙이는 데 있어서 이제 하나님만 생각하게 되면, 내가 먼저 생각하던 대로 복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 앞에 오늘 통고해 주니, 부디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풍습에 손님들이 오게 되면, 이렇게 손님에게 칭찬을 하고 하나되게 되면 주인이 복을 받는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하나님의 복을 받으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것 먹고 봤으니, 이제 인사는 다 끝났습니다' 하면서 들어가 앉으면, 여러분이 '뱅큇(banquet;만찬회)에 오라고 하더니, 레버런 문은 나타났다가 그냥 꺼져 버리더라' 하면서 상당히 섭섭해할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여러분이 잠깐만 시간을 준다면 본인이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영원하고도 참된 이상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은 상대적 관계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영원하고도 참된 이상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때 방청석에서 어떤 여자가 격렬한 목소리로 무엇인가 말을 함)

자, 박수하자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저 부인이 포크댄스를 하고 아주 재미있는 노래를 하고 아주 익싸이팅(exciting)한 것을 구경하다가 이렇게 딱딱한 말을 하니까 아마 기분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줄 알고 용서해 주기 바랍니다.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나는 이 시간에 상당히 가까와졌습니다. (박수) 그러니까 심각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 보자구요.

아까 말하던 참된 이상과 사랑과 행복과 평화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우리 인류들이 어느때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갈구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이상, 영원하고도 불변한 그 이상을 우리 인간들은 찾다가 지쳐서 막다른 벽에 부딪혀 가지고 질식상태에 이른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변하는 인간세계에는 그것을 아무리 찾아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에 이르렀기 때문에, 만일 변치 않고 영원하고 참된 인간 이상의 것이 있다면 그를 통하여서 한번 더 찾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여도,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상이니 사랑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이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평화의 원천이요, 행복의 원천이요, 사랑의 원천이요, 그 이상의 원천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가지고 뭘하며, 그 사랑 가지고 뭘하며, 그 행복 가지고 뭘하며, 그 평화 가지고 뭘하느냐는 거예요. 다 쓸데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주체적인 입장에 있으면 하나의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인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피조세계 에서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대관절 어떤 존재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존재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 피조세계에는 인간밖에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주체라면 우리 인간은 대상입니다.

자, 그러면 내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자구요. 여러분, 여기에는 뉴욕시에서 저명한 인사들과 상당히 훌륭한 분들이 부부를 동반해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옛날, 젊었을 때에 결혼을 하기 위해 결혼 상대자를 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잘난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못난 사람을 원했어요, 잘난 사람을 원했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 이거예요. 잘난 사람을 원했다 이거예요.

동양 풍습에는…. 미국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아직까지는 미국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동양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났다고 말해주면 상당히 좋아한다고요. 부모가 일등 부모, 어머니도 일등 미인이요 아버지도 일등 미남인데 이 부모를 통하여 태어난 애기를 보게 되면 아이다호 포테이토(idaho potato)같이 생겼습니다. 제멋대로 생겼다구요, 그러한 애기를 보고도 지나가다가 '아, 당신의 아들이 어쩌면 엄마보다도. 아빠보다도 더 잘생겼느냐'고 하면 그 부모는 좋아서…. (흉내내심. 웃음) 여러분도 그래요?「예」 미국 사람인 여러분들도 '예' 했다구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그러면, 사람은 도대체 누구를 닳아서 이러느냐. 누구를 닳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별 것 없다구요. 근본을 닮은 거예요. 원인을 닳은 거라구요, 원인. 그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우리의 근본 되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자, 이제 하나님을 대해서 묻기를, '당신도 인간들처럼 상대가 자신보다 잘났기를 바라며, 당신의 아들딸이 자신보다 잘나기를 바라느냐? 고 하면, 하나님도 '오, 나는 너희들을 닳았다'고 대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이 '나'가, 이 사람이 하나님보다도 더 높기를 바란다는 이 놀라운 사실, 이와 같은 인간의 존엄성을 우리 자체가 지녀야 한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알 줄 압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볼 때, 이것은 둘이 아닌 부자의 관계, 혹은 상대적 관계인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이제부터 찾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들도 '사랑' 하면 그 사랑이 영원해야 되고 불변해야 됩니다. 또, 평화니 이상이니, 모든 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볼때에, 하나님은 영원의 주체요, 불변의 주체요, 이상의 주체요, 유일의 주체요, 행복의 주체인데 그분 자신이 자기의 대상적 존재격인 아들딸의 존재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원할 것이냐?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라면, 그의 사랑의 대상이요, 이상의 대상이요, 행복의 대상이요, 평화의 대상인 우리 인간도 영원해야 된다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 영원한 이상, 영원한 행복을 지니고 있다면, 영원한 그러한 세계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세계를 종교에서는 말하기를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이상, 행복, 평화, 사랑은 상대를 위하는 데서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대상 되는 인간 이 두 존재를 알았습니다. 또, 이 둘은 기필코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참된 사랑, 참된 행복, 참된 평화, 참된 이상, 참된 자유의 근원을 어떠한 자리에 둘 것이냐 하는 것이 하나님 자신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에 자기를 위하는 데에,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데에 이상을 세운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구요. 전부 다 분열이 되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인간의 영원한 행복, 참된 이상의 실현을 위해서 또 다른 하나의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행복과 참된 이상은 상대를 위하는 데서 존재한다는 천리의 원칙을 세웠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태어난 것도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상대 때문에 태어났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훌륭한 남자분들이 많이 왔는데, '하나님은 도대체 남자를 왜 지었느냐? 하게 되면, 오늘날 우리 남자들은 '아, 내가 뉴욕에서 이만한 기반을 닦고, 당당한 난데, 결국 내가 나를 위해서 태어났고,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고, 나를 위해서 뭘한다'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러나 본래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박수) 이러니까 여자분들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남자분들 성내지 말라구요. 조금만 기다리라구요.

자. 그러면 여자는 왜,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루즈를 바르고, 분을 바르고, 뭐하고 뭐하고…. 이런 것을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체격을 봐도 남자는 이렇게 생기고, 여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행동으로 나타내심) 여자들은 궁둥이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에서 지하철을 타게 되면, 빽빽할 때 타게 되면 딱 갖다 맞추게 하기 위해 본래 그렇게 생겼다구요. (웃음.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본래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고, 상대를 위해 살고, 상대를 위해 죽는 데에서 참된 이상, 행복, 평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 진리라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 원칙이 적용되는 자리, 다시 말해서 부자의 관계에 이것이 적용된다면 참된 부모가 거기에 있는 것이요, 참된 아들딸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관계에서만이 그 이상 혹은 행복된 부모와 자식의 자리가 성립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랑하는 부부가 맨 처음 결혼할 때에 만나 가지고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당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 그 부부는 그때 그 자리에서만이 이상적인 부부요, 행복한 부부요, 평화의 부부요, 자유를 가진 가정의 부부라고 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들에게 '누가 제일 애국자냐? 고 묻는다면. '에이브라함 링컨이다'고 대답할 거예요. 그 왜 그러냐 이거 예요? 그는 태어나서 초야에서 자랐지만 민주주의를 위해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 가지고 미국 앞에 개척적인 책임을 졌고, 박애적인 길을 닦았고, 또 누구보다도 미국을 위하여 살았고, 미국을 위해 생명까지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이를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노정 위의 성인 중에서 가장 성인이 누구냐 할 때, 이 원칙을 적용해서 보자면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인간을 위해서 왔고, 인간을 위해서 살았고, 인간을 위해서 죽음과 동시에, 더 나아가서는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원수를 위해서도 복을 빌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느누구도 하지 못하는, 인간을 가장 위하는 길을 택하여서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성현 중의 성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세우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인간을 대표해 나감으로 말미암아 그가 세운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하는 사람은 영원한 중심존재가 되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

타락은 이것을 위반하고, 이것이 바뀌어진 데에서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야 할 아담 해와요 사탄 마귀인데도 불구하고, 해와도 아담을 위하여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위해 있지 않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대로 한 것이 인류의 타락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된 우리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간은 우리의 본향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향의 법도를 타락한 인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고차적인 종교는 희생을 강조하고 온유겸손하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본향의 법에, 천륜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종교가 그러한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역사노정을 하나님이 섭리해 오셨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이 위하는 데 있어서 이상적인 기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좀 알아보자구요. 내가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또 묻자구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위해서 참된 사랑을 가지고 진정 생명을 다하는 은사를 입은 바 있으면, 만약에 백 퍼센트의 은사를 받았으면, 그 은사를 갚는 데 있어서 한 50퍼센트나 40퍼센트는 지갑에 집어 넣어 놓고 갚고 싶어요, 아니면 거기에 보태 가지고 갚고 싶어요? 우리의 본심은 어떠냐 이거예요. 「보태서 갚고 싶습니다」 정말 이예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누구나 본심은 그런 것입니다.

내가 여기 미스터 박이라는 사람한테 백 퍼센트의 은덕을, 사랑을 해줬으면, 내가 진정 자기를 위해서 한 것을 알게 되면 그는 110퍼센트 이상으로 나에게 돌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가 110퍼센트를 돌려주면 여기에서 나는 또 돌려줄 때에 120퍼센트를 받은 것에 더 플러스해서 돌려주고 싶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영원이라는 개념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행복도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상도 영원히 가는 거예요. 평화도 영원히 가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렇게 위하는 데에서만이 발전이 있는 거예요. 발전이 있고 번창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왜 이렇게 위하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열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열 식구 가운데 맨 막내 꼬마가 열 식구의 부모와 형제를 위해서, 진정으로 위해서 희생을 한다면, 하면 할수록 그는 점점점점 그 가정의 중심존재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기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온유겸손해서, 중심존재가 되는 것은 물론, 틀림없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 알면 그 이상 고귀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위하여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주의 영원불변의 중심존재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위하는 데 있어서 강제로 주관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위하는 자리에 자원해서 주관받고 싶은 원칙이 여기에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내가 원해서 주관받으면 그 이상 행복이 없고,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우리는 상상도 못 합니다. 그분 앞에 주관받는 가치의 세계가 무엇보다 고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째로, 하나님은 왜 그런 위하는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느냐? 자, 여러분들 '사랑' 하게 되면 그 사랑이 내 것이예요? 전부 사랑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게 틀렸다구요. 그게 틀렸어요. 사랑은 자기로부터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성립되는 것입니다. 또, 이상이라는 것을 내 자체, 혼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이상도 상대가 아니면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한, 모든 가치 중의 가치인 사랑과 이상은 나로부터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찾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와 같이 확실히 이론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 이거예요.

위하는 공식대로 살아야 인간이 행복할 수 있다

오늘날 이 세계 앞에 있어서 이와 같은 개인들이. 이와 같은 가정들이, 이와 같은 종족들이, 이와 같은 민족들이, 이와 같은 국가들이, 이와 같은 세계가 바로 하나님을 닳고,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가 지상천국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여기 선 사람은 영계의 사실에 대해서, 그런 면의 전문가입니다. 그 세계의 조직적인 원칙은 무엇이냐? 그 세계는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으로 편성된 세계입니다.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었다 하더라도, 일생 동안에 자기가 남을 위했던 생애가 자기를 위한 것보다 크지 못하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천국에 가고 싶지요? 이 시간에 우리가 이 원칙을 배워 실천한다면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의 공식을 제시할 수 있다구요. 나는 상대를 위해서 있고, 그 다음에 부부는 가정을 위해서 있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있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된다는 하나의 공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세계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내 것은 네 것이요, 그 다음에 네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것은 누구의 것이 되느냐 하면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행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오늘, 여러분들은 이럴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론은 좋지만 뭐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수많은 성자들, 수많은 교직자들, 수많은 사람들이 이걸 하나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다 실패했는데 이제 와 가지고 그러니 레버런 문 머리가 조금 돌지 않았어?'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위해서 계시면서 세계를 수습하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교인들보다도, 그 교단의 책임자보다도 그 교단을 더 위할 수있는 길만 취해 나가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나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은 자기만을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독재자도 자기를 위하여 존재합니다. 개인도 자기를 위하여, 나라도 자기를 위하여, 세계도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도 자기를 위하여, ….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을 돕기 위해서 왔어요. 나는 내 조국을 사랑하듯이 미국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이며 나는 그분을 내 아버지처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만일 이 일을 성사하지 못하면, 이 일을 실천하지 못하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논리는 공론(空論)이다 이거예요.

미국은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야

이 미국은 하나님이 보다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미국 국민은 '하나님 아래 한 나라(One Nation Under God)'라는 주류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나라를 위한 한 나라냐, 세계를 위한 한 나라냐?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만약에 이 미국이 그와 같은 사조로 이 주류사상을 받아 가지고 책임을 한다면 영원히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미국은 대륙이니만큼 미국 사람들이 세계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이 최고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3년 전부터,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 미국을 위해 투쟁하는 것입니다.

이 미국이 개인주의화됐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개인주의화됐다는 것이. 예수의 사상은 개인주의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상이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개인주의 때문에 가정이 깨졌고, 개인주의 때문에 사회가, 상하가 다 없어졌습니다. 이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인 여러분이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느냐? 없습니다.그 누군가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해서 이것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동양에 있는, 난데없는 레버런 문이 와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미국에 돈이 많아서 온 게 아니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하고 나하고 누가 더 미국을 위할 수 있느냐 하면, 미국을 더 위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나라의 건국사상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위주로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이 이런 사상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상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다 무너지게 되었으니 그것을 나라도 해야 합니다. (박수)

여러분이 소문을 들어서 아시겠지만,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일년 10개 월째 되는 짧은 기간에 미국의 50개 주를 탐방하면서 미국 국민에게 외쳤습니다. 내가 외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을 위해 가지고 하는데, 반대를 하고 뭐예요. 오늘도 그랬는데 나에게는 돈도 있고…. 돈이 아쉬워서 그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들보다 못나서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위해서 존재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는다는 사상을 가져야

자, 그러면 여러분, 왜 이걸 해야 되느냐? 손님들 모아 놓고 괜히 열을 내 가지고 이렇게 말을 안 해도 될 텐데,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열을 내서 말을 한다고 여러분들은 마음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뉴욕의 중진들입니다. 뉴욕의 중진이다 이거예요. 그런 여러분들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하게 되면 이 뉴욕을 움직이고, 뉴욕이 움직이면 미국을 움직이게 되며, 미국이 움직이게 되면 세계가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지금 레버런 문에게 삐라사건이 벌어졌다구요. 이 사건이 이 도시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되는 걸 알았다구요. 세상에서는 선거를 위해서 돈을 쓰고 선전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선전한다면 그 이상 돈을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구요. (박수)

그렇지만 여러분 이제 9월 18일에는 레버런 문이 이 뉴욕의 사람 앞에 전부 다 기억되고,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될 거예요. 레버런 문을 알았으면 집회에 한번 가 봐야지요. 만약 레버런 문을 몰라서 못 갔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여러분의 아이들도 '레버런 문' 하면 알아요?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다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18일 집회가 끝난 다음에는 내 명령이면 깨끗이 처리돼요. (박수)

밤이나 낮이나, 그저 자나깨나 인류를 위하고 이 뉴욕을 위하겠다는 사람들은 원수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귀한 손님 중의 손님이요, 여러분이 맞아야 하고, 여러분의 귀한 친구 중의 친구가 될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은 금후의 남은 시간, 혹시 내일 가두에서 만나더라도 악수라도 한번 해주고, 미국을 위해서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뉴욕은 미국의 얼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우리가 이런 운동을 하여서 세계를 지상의 천국으로 화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운동에 여러분이 마음으로 동조를 하고, 여러분의 자제분이라도 그런 길을 가라고 권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적인 진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통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라도 이것을 깊이 생각하여서 잊지 말고, 위해서 존재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는다는 사상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그와 같은 분들이 되어 이 뉴욕을 아름다운 뉴욕, 행복의 뉴욕, 평화의 뉴욕으로 만들고, 그러한 미국을 만들어서 세계를 지도하는 데에 공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과 이렇게 같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여기에 모인 손님들에 대해서, 그간 한 수주일간에 그렇잖아도 소요한 이 뉴욕시가에 포스터 소동이니,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등 매스컴 소동이니 해서 여러분 상당한 혼란을 일으킨 것과 또한 길가에서 젊은 사람들이 가고 오는 사람들을 대해 폐를 끼친 것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는 생각, 혹은 여러 생각을 가지고 온 청중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와 같은 문제를 제시한 장본인을 여러분이 먼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한 본인인 것으로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으로 잘 판단해 주기를 바랍니다.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확실히 알아보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 나가야

오늘 저녁 여기 많은 청중이 모였지만 이 가운데는 이 레버런 문을 어떻게 해서든지 반대하고 싶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챔피언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반대를 하더라도 일대일로 만나서 반대를 해야지, 이런 청중 가운데서 반대를 하면 그건 실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기 모인 여러분들을 훌륭한 챔피언으로 믿고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말씀 가운데 그러지 말고 반대를 하려면 지금 하라구요, 지금.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런 의향이 없는 줄 알고, 이제 여러분들을 믿고 지금부터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이 모인 여러분이 바라보는 이 자리에 나타나 있는 본인은 오랜 기간을 통해서 핍박과 투쟁의 길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장내가 소란하여 말씀을 잠시 중단하심)

자 여러분, 자리에 앉아요. 내가 노래 하나 할께요. 좋은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요로서 제목은 '산유화'라고 하는 노래를 불러 보겠습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사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환호. 박수)

나는 1972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미국을 찾아오게 됐습니다. 3년 동안에 반대를 받든 환영을 받든 미국 국민 앞에 하늘의 뜻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 3년 동안에 어떻게든지 고난의 길을 거쳐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을 여러분이 알게 되고 이 나라가 기억하게 되었다면, 그건 여기 있는 사람이 잘나서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막대한 하늘의 수고가 있었다는 느끼면서, 이 자리에 본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앞에 기쁘고 행복될 수 있는 길이 못 되고 도리어 여러분 앞에 핍박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염려를 남길까봐 지극히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박수)

본국에서 30여 년간 핍박받던 이 사람이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더구나 서구문명권내에 와 가지고 핍박을 받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없다는 것도 알면서, 내 가는 길 앞에 하늘의 수고가 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 앞에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앞에 나타난 이 사람은 기독교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니요, 혹은 유대교인들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유대인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을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고 알아보기 바랍니다. 알아보고 여러분이 핍박을 하든가 반대를 하든가 하면 좋지만 알아보지도 않고 떠도는 말만 듣고 반대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줄 압니다. 오늘 여기서 만났으니, 이것이 여러분이 깊은 마음을 갖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 나가는 길이 되기를, 또는 그러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나는 3년 전에 여기 미국을 찾아오면서 생명을 각오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미국 국민 앞에 이 길을 알리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나타난 사나이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생소한 환경을 맞이하게 될 때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신변 보호라든가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고 나선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타락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오늘 저녁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은 이미 아시다시퍼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1974년 9월 18일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원이 내려지는 선포의 날이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미국 혹은 뉴욕을 중심삼은 미국 국민이 옳은 사회로 가게 되면 새로운 희망의 세계에로 가는 길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길로 가게 될 때에는 절망과 하늘의 뜻에 배반되는 길을 가게 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을 해 놓았지만 그 예언의 말씀이 어느 때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지적한 사람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 아는 것이 일쑤였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여러분이 오늘 저녁에 모인 이 자리가 바로 그러한 자리가 아니라고 보장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유일하시고,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의 뜻도 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나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나, 하나님은 어차피 하나의 뜻을 완결짓기 위한 길을 지나가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다구요. 그리하여 따먹지 않았느냐, 따먹었느냐? 결국 따먹고 말았습니다. 따먹었으니 어떻게 되었어요? 타락되었다, 타락되었다 이겁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떨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고장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병났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느냐, 뜻대로 안 되었느냐? 이것은 뜻대로 안 되었다는 것이 당연한 결론입니다. 지금까지 신앙하는 사람들이나 신학자들 가운데는 이 타락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 6절을 보게 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인간 창조한 것을 한탄했다고 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본의가 아님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진 것이 아니라 인연이 떨어져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상으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고 누구의 뜻대로 된 세상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 마귀의 뜻대로 된 세상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도 여러 군데 있지만,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이 세상 임금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너희 아비라고 예수님이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무슨 결과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한 결과로 그렇게 되었다 이겁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해와를 꼬였고 해와는 아담을 꼬여 서로서로가 속이는 비극의 역사가 출발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부가 되는 데는 사탄 마귀를 중심한 죄악성을 지닌 부부가 돼가지고, 거기서부터 죄 있는 아들딸을 낳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 있는 부모의 전통으로부터 죄 있는 자녀의 전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 있는 형제, 죄 있는 종족,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국가, 죄 있는 세계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를 사탄 마귀가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으니 이 세계가 명실공히 지상지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개인적으로 원수지게 만들고 가정적으로 원수지게 만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모두 분열시켜 놓았기에, 누구도 하늘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끔 다 쫓겨났던 것입니다. 이렇게 병난 사람과 고장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어떻게 수선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병난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는 사탄 마귀도 하지 않는 것이요, 우리도 할 수 없습니다. 누구만이 할 수 있느냐 하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원칙과 메시아의 사명

그래서 이 악한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빼앗으려니 갈라놓는 거라구요. 사람을 갈라놓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사탄 마귀와 싸워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승리해야 되고, 사탄나라와 사탄가정과 사탄개인을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민족은 민족을 따라서 혹은 문화권의 배경이 다른 그 배경에 따라서 거기에 알맞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르는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주류가 되는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씨족을 세워 가지고 수습하여 사탄주권의 세계를 빼앗아 오고, 인류를 하나님 앞에 빼앗아 가게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나라가 없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걸 개인적으로 승리한 이름을 가진 것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예요. 야곱 가정이 하나님을 대표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하고 승리하여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섭리를 중심한 가정으로부터 씨족, 씨족으로부터 민족, 민족으로부터 국가기준까지 형성해 가지고 준비해 나온 것이 이스라엘 4천 년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도 강력한 하나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나라를 흡수시키게 하는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 사명을 감당시키기 위한 중심존재로 보낸 것이 메시아예요. 이것이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메시아가 이 땅에 오게 될 때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나라의 터전을 바라보고 찾아오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구원섭리의 세상이요. 구원섭리의 역사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이 구원섭리는 뜻 가운데 없었던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섭리를 누가 끝내느냐? 메시아가 와서 끝내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 타락한 세계를 대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섭리의 목적은 무엇이냐?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사탄의 주권을 때려부수고 인류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래의 뜻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이제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고 본래의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계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품에서 아들딸로 자라 성숙했을 것이기 때문에, 참다운 형제의 전통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세워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한 참된 형제의 전통 위에서 성숙했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러다 놓고 결혼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참된 조상이 역사상에 나타났을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그 부부는 죄없는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부가 낳은 아들딸 역시 죄 없는 아들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 없는 자녀에 대한 전통이 세워지고, 죄 없는 가정의 전통으로부터 죄 없는 종족과 죄 없는 민족과 죄 없는 국가와 죄 없는 세계를 이루어 하나님이 이 우주의 주권자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무엇이냐? 지금까지 확실한 답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모르고 있었어요. 하나님의 뜻은 사탄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죄악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본래의 뜻이 아니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건 타락한 후에 생긴 구원섭리의 뜻이 라는 것입니다. 본래대로 되었더라면 아담 해와는 참된 인류의 조상이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아담문화가 시작되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통은 아담의 전통이요, 민족도 아담 민족이요, 언어도 아담이 말하는 하나의 단일언어가 되었을 거예요. 단일어가 되었을 거라구요. 모든 것이 아담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겁니다, 하나의 세계.

그게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입니다. 그랬더라면 지상은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본래 원하시던 뜻이예요. 영원하시고 불변하신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본래의 뜻이니, 이 뜻을 향하여, 이 구원섭리의 목적을 향하여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는 원인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믿고 나온 종교를 통하여 구원섭리를 펼쳐 나왔다는 것은 복귀섭리의 과정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구원이 필요 없으며 종교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요. 구주라는 것은 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구주가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는 하나

자,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온 목적이 뭣이냐? 그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사탄의 주권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대단히 감사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을 찾아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고장나지 않았던 모양으로 다 수선해서 옮겨 놓기 위해 오시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접붙인다는 비사도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권자로 만들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메시아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면 오늘날 유대교인들의 뜻과 기독교인들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유대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이고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입니다. 똑같이 구주를 바란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하고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하고 다를 것이냐? 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왜? 하나님의 뜻은 하나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은 한 분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의 메시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나 기독교인이 바라는 메시아나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박수)

기독교에서 바라는 메시아는 재림메시아인데, 그 재림메시아하고 초림 했던 예수님하고는 어떻게 다르겠습니까? 마찬가지의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림 때의 예수 그리스도하고 재림하는 메시아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여기 유대교인들이 많이 왔는지 모르지만 내가 유대교를 핍박하고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정을 가려 가지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지금까지 하나 못된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메시아를 바란다면 그건 형제입니다, 형제예요. 형제라구요. 형제, 유대교와 기독교는 형제와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림했던 예수가 유대교인에게 있어서 메시아였더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여기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재림하는 메시아가 기독교의 메시아인 동시에 유대교인의 메시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초림 때의 메시아가 유대교인이 바라던 메시아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역사는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확실히 알고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되어진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실을 정확히 앎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인이 메시아를 바라던 그때나, 2천 년 후인 오늘의 기독교가 메시아를 바라는 이때나 마찬가지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인들은 구약을 믿고 기독교인들은 구약과 신약을 믿는데, 그 성경에 대한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걸 모르면 유대교인도 기독교인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서는 암호로 기록되어 있어 하나님밖에 몰라

여러분, 구약성경의 말라기는 신약성경의 계시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책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보자구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사탄나라에 의해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세계에 하나님이 정보원을 보내 가지고 그를 통하여 뜻을 발전시켜 사탄세계를 들이받고 사탄을 추방하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겁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낼 적마다 잡아 죽이고 하는 것은 사탄이 주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의 종교인, 더우기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준 사탄세계에 대한 정보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미국과 소련이 싸우게 될 때에 서로가 원수의 나라에 정부의 정보원을 보내게 됩니다. CIA,면 CIA의 국장이 자기 요원을 보내게 될 때, 처음부터 상대가 작전을 알게끔 해서 보내나요? 전부 비밀리에 암호를 가지고 통고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암호는 이걸 지시한 CIA의 국장 한 사람밖에 모르는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암호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하나님밖에 몰라요.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끝날에 대한 것은 천사도 모르고 자기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암호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예언자를 보내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사실이다 이거예요. 아모스 3장 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그의 은밀한 뜻을 그의 종 선지자에게 반드시 나타내지 아니하고는 섭리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하고 직접 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하라고 가르쳐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자기의 뜻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세상이 되어지는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신학자들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압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필요할는지 모른다 이겁니다. 성경의 미지의 사실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을 만나게 되면 이런 것들이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 미국과 기독교의 책임

자 그러면, 이제 성경은 암호로 기록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함부로 풀다가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는 뭘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는 뭘해야 되느냐구요. 그건 주님의 뜻을 받들어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이 믿기를 내가 믿고 천국가자, 나 혼자 구원받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자의 책임은 뭐냐 하면, 내가 구원받는 것도 물론 목적이 되겠지만 그 구원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과 하나된 예수님이 하나되고, 예수님의 뜻과 이스라엘이 하나되고, 또 예수님의 뜻과 하나된 오늘날의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무얼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를 전부 다 때려부수고 주권을 찾아와야 돼요. 이렇게 하나님과 사탄이 대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 신자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님께 물어 보기를 '오 주님이시여, 당신은 우리 기독교만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하고, 또 하나님을 대해서 묻기를 '당신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되고 싶습니까,' 인류의 하나님이 되고 싶습니까? 해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인류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대답할 것이고, 메시아 되는 주님도 인류의 메시아가 되겠다고 대답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 관점에 있어서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주의 신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하고, 이 세계를 위하여 기독교가 희생을 하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입니다. 만일 미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예수와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대번에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레버런 문을 미국에 보내면서 이것을 미국 국민에게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알려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 국민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제 2이스라엘 나라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 때에는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지금은 재림 때에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로마와 같은 나라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를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미국이 닦아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박수) 민주세계가 기독교 사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미국의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민주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결속시키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이다 이겁니다.

자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탄하고 이렇게 싸우는데, 400교파가 내 교파 네 교파 하면서 싸우고 있으니 이 사탄 마귀가 얼마나 신나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이 비참하다구요. 만일 예수가 보게 된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기가 막힐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야 세계적 사탄나라와 싸우지. 그러한 기반이 없으면 게릴라 전쟁, 게릴라 전쟁을 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제2의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초림 때의 제 1이스라엘 나라가 바라던 메시아를 맞았느냐, 맞지 못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규명해야 합니다. 금후의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를 대해 가지고 갈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 하나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고이고이 길러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줄 것을 철석같이 약속했는데도 불구하고, 메시아 되는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 주었고 그들이 바라던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하고 예수를 잡아죽인 원인이 무엇이냐? 이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역사적인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임을 스스로 부정하여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역사를 우리 눈으로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역사를 밝혀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왜 못 밝혔느냐 하면, 알지 못해서 못 밝혔습니다. 알지 못했어요. 메시아인 줄을 물랐다 이겁니다. 왜 몰랐느냐? 구약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다가 몰랐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런지 아닌지를 알아보자 이겁니다. 구약성경 맨 마지막 예언서가 말라기입니다. 말라기 4장 5절을 보게 되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장차 아비된 자의 마음을 자식에게, 자식된 자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이키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으니 그 엘리야가 나타나기를 무엇보다도 바랐다는 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냐?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기 전, 900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올 줄 알았다구요.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 엘리야가 왔어요? 지금까지도 유대교인들은 엘리야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사실인지, 신약 성경을 통해 가지고 엘리야가 왔느냐, 안 왔느냐 우리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보게 되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온다 하나이까 하니.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했습니다. 또한, 말씀하시기를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하니. 그때서야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닫더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 했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엘리야가 오기를 고대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더벅머리 총각 예수가 나타나서 '내가 메시아다' 했으니 구약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겠어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을 믿는 기독교인들 앞에 사람으로 나타나 가지고 '내가 메시아다'고 할 때, 엘리야가 누구냐고 한다면, '오늘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이 엘리야다' 할 수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박수. 환호)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의 출현이 역사적 사건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때에 예수님이 가만히 보니까 그가 심상치 않는 존재였습니다. 문제가 일어났으니 야단났다구요. 예수가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해서 그가 엘리야인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세례 요한 장본인한테 물어 보자는 공론이 벌어진 것입니다. 바리새 교인들까지….

요한복음 1장 19절 이하를 보면,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당신이 오실 이오니까, 그렇지 않으면 엘리야이니까, 아니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아니라고 부정해 버렸습니다. 선지자라는 것까지 부인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 봐야 됩니다. 선지자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선지자인 줄 아는데도 왜 선지자인 것을 부인해 버렸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예수를 빙자해 가지고 와서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시대에 있어서 예수가 틀림없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갈 길이 없는 처량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그것을 인간적인 입장에서 피하기 위해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유대교인들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 있었고, 예수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겠어요. 예수의 말을 믿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게 돼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역사적 사건인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무지가 예수님을 죽였다

메시아를 유대교인들이 죽인 것은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보내 주마 약속한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로마의 총독 빌라도는 예수를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선민들은 예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지르지 않았느냐 말입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어떻게 하고 있으냐 하면. 로마의 교황과 교회의 감독과 이름난 목사들과 장로들이 하나돼 가지고 오신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게 없다구요.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서 예수를 죽였느냐는 신약성경을 놓고 지적해 봅시다. 예수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처음엔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다메섹에 가다가 홀연히 하늘이 세워 회개하고 사도가 된 사람입니다. 바울이 죽이려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도 그런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지적하여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이 세대의 관원이 메시아를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약에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으리라'고 개탄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했던 걸 보더라도 몰라서 예수를 죽인 것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유대교인들이 그가 메시아인 줄 알았더라면 누가 잡아 죽였겠습니까? 누가 잡아 죽여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민족 전부가 학살되더라도 메시아는 살려 놓았을 것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민족의 반역 자요, 반동분자요, 살인강도인 바라바만큼도 주님이 축복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억울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되어 가지고 세상에 왔지만 사탄 마귀의 왕자 바알세불이 들린 자라고까지 천대했어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나서는, 하나님의 역적을 우리가 잡아 죽였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고 기도했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비참사를 우린 밝혀 가지고…. 유대교인이 예수를 메시아로 맞아들이지 못하고 쫓아 버렸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구주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유대교인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라구요.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대교나 기독교가 지금까지 원수 된것을 이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하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오늘의 유대교인들이 알아야 될 것은 왜 아랍권내에 혼자 고립되었는가를 자각하고 미국을 붙들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과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박수) 유랑하는 유대인들을, 소련으로부터 핍박받은 유대인들을 받아들인 나라가 미국이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이 미국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 가지고 찾아간 나라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레버런 문은 이스라엘이 죄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죄인이예요. 이제라도 이스라엘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예수가 하늘의 선지자요, 메시아였다는 것을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기독교와 하나되면 새로이 전개되는 세계에 있어서도 선민적인 권한을 그냥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박수. 환호)

유대교인들 앞에 우선 한 가지 말해 주고 싶은 것은, 앞으로도 메시아가 오는 데는 여러분이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엘리야가 먼저 온 후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죽였던 그 죄를 회개해야 된다구요. 회개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를 메시아로 맞을 수 있는 길이 벌어지지 않고는 유대인이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를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성경을 잘못 해석해 가지고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까지도 다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므로 신약을 잘못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안 돼요. 교역자들, 신학자들 잘못하면 대심판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구약 때문에 예수가 죽었고, 둘째는 재림주가 신약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세례 요한

유대교인들이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올 줄 믿고 몰라서 예수를 반대했지만, 예수를 증거한 세례 요한은 예수를 믿었느냐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11장 2절 이하를 보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나가 전도하는데,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받은 예수님한테로 모든 사람이 몰려갔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세례 요한에게 하는 말이 '선생님한테서 세례받은 예수께로 모든 사람이 가나이다'라고 보고했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있는 세례 요한이 제자를 보내 예수에게 물어 보니….

언젠가는 요단강가에서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더니, 이제 와서는 제자를 보내어 예수를 의심했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가 바로 왕의 연애사건에 휘말려 옥중에서 죽게 됐어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묻는 그 말을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를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그러한 말을 듣게 될 때에 예수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세상 천지에 교회와 나라와 백성이 전부 다 반대하고 누구 하나 지지하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요단강가에서 자기를 증거한 세례 요한 하나만은 자기를 지지할줄 알았는데, 그마저 그러니 기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태복음 11장 6절을 보시라구요. 예수께서 말하기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했습니다. 그건 누구를? 그것은 세례 요한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고 예수께서 무리에게 세례 요한에 대하여 풍자적으로 들이 때리기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냐. 그런 자들은 궁중에나 있다.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고 들이쳤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 다음에는 11절을 보세요. 성경을 잘 보라구요. 마태복음 11장 11절에 나온 말씀을 봐요. 예수님이 기가 막혀 가지고 세례 요한을 다시 공격하는 말이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고 들이쳤던 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렇게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느냐 이겁니다.

자 여러분, 그 뜻을 밝혀 주겠습니다. 모든 선지자의 사명은 오실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과거에 왔다 간 선지자들은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도 먼 역사적 거리를 두고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 있어서 직접 증거했습니다. 그러니 증거라는 입장에서 보면 제일 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천국에서 제일 작으냐? 천국에 있는 모든 선지자들은 이 땅 위에서 핍박받는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고 믿고 모시고 있다는 거라구요. 다 그렇게 알고 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작을 수밖에. 작다는 거라구요. 작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그 아래 12절을 봅시다. 12절이 사실인가 똑똑히 보라구요. 그 12절을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만이 천국을 빼앗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세례 요한 사이에 천국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 말입니다. 힘쓰지 못했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만일에 힘썼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힘 쌨더라면 수제자는 베드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됐더라면, 열두 제자인 사도들과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70문도, 120문도, 세례 요한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도 메시아 되는 예수님하고 하나됐을 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잡아 죽이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누가 죽이겠어요? 하나님이 준비한 선지자 되는 세례 요한이 유대교의 고위층과 모든 서기관들을 합하여 가지고 예수님과 하나되게끔 했어야 합니다. 그 일을 하도록 준비한 대표자가 세례 요한이 아니었더냐? 그건 틀림없어요.

그러면 세례 요한에게 그런 자격이 없었더냐? 그걸 알아봅시다. 14절까지 계속 읽어 보면 '모든 선지자와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했습니다. 세례 요한을 구약성경의 열매라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구약성경의 열매 되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하나됐더라면 신약의 출발을 하는 겁니다. 만인의 주님이 되었다면 무식한 사람들을 제자 삼지 아니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할수없으니, 할수없으니까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례 요한이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 한번 또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3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제자들에게 예수를 대해서 증거하여 말하기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답변한 세례 요한의 말에 대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례 요한이 겸손하고 온유하기 때문에 그런 대답을 했다고 위대한 선지자로 모셔 왔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내용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를 선하고 높은 분으로 본다구요. 그말이 뭡니까? 세례 요한이 메시아하고 행동을 같이했다면, 메시아가 흥하면 세례 요한도 흥하는 것이요, 메시아가 망하면 세례 요한도 따라서 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두 갈래 길이 생겨날 수 있었느냐? 그것은 세례 요한이 예수와 행동을 같이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여러분이 이런 말을 듣게 될 때에 충격받을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죄악을 청산하고 안팎의 그릇된 관념을 청산할 때가 되었으므로, 역사적 과정에 숨겨졌던 모든 것을 들춰내 가지고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증거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둘째 이유는 세례 요한이 믿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세째 이유는 뭐냐? 알아보자구요. 그때의 유대교인들은 메시아가 올 때 사람으로 올 줄 믿지 않았습니다. 구름 타고 올 줄 믿었어요. 왜? 다니엘 7장 13절에 '인자와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라고 틀림없이 예언돼 있기 때문에, 유대교인들은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양면으로 예언된 메시아의 재림

여러분이 여기서 이런 말을 듣고 '아 레버런 문도 틀렸어. 그것은 재림 때에 되어질 말이야'라고 그렇게 믿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선지자와 예언은 세례 요한까지라고 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까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이후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 유대교인들 앞에 사람으로 나타 났으니 믿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그게 그런가 안 그런가 신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요한2서 7절을 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임하는 것을 부정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지적한 것을 보면, 이건 틀림 없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오신 메시아를 잡아 죽였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이제라도 알아서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이 죽어서는 안 되게끔 되어 있는 메시아가 죽기 위해서 왔다는 기독교는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었기에 사람으로 나타난 예수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이 하나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성경은 양면으로 예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하면,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이랬다저랬다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되었던 사람이 돌아서서 사탄과 짝 돼 가지고 하나님을 망치고, 사탄하고 짝 됐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 사탄을 망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구약성경을 보게 되면, 이사야 9장 11장 60장, 이 세 장을 보면 영광의 주로서 당당히 올 것을 말했지만 53장에 가서는 고난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자 그런데 믿고 맞이하지 못하여서 이사야 53장과 같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재림 때에 와서 맞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래, 이와 같이 구약시대에 메시아로 왔던 예수께서 죽게 된 동기를 우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면 신약시대에 와야 할 메시아의 입장과 맞먹는 신약성경은 어떻게 예언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봅시다. 신약성경도 구약성경과 마찬가지로 메시아가 오는 데에 대한 예언은 딱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보게 되면, 재림하는 메시아는 틀림없이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을 보게 되면, 메시아는 도적같이 온다고 예언했습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고 예언했어요. 여러분, 구름 타고 오는데 도적같이 임할 수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들 멋대로 구름 타고 오는 것은 믿고, 도적같이 오는 것은 안 믿어요? 맘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로 와야 되겠습니다. 지혜로와야 돼요. 구약시대의 실정을 미루어 봐 가지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수도 있고, 사람으로 올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서 왔는가, 이 한 대목을 더 밝히고 넘어갑시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 오셨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기를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옵소서'라고 어찌하여 세 번씩이나 기도했겠습니까?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자기가 죽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도를 했으니, 그가 메시아 자격 있습니까?

예수께서 죽으러 왔다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되어진 것이냐, 돌변지사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고요. 돌변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돌변사건이예요.

그렇다면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누가복음 9장30절을 보면 '모세와 엘리야가 영광 중에 나타나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을 말씀할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결정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2절을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돌아가실 것을 말하니 베드로가 예수께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할 때,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으러 온 거라고 우긴다구요. 그 말이 죽으러 온 메시아의 말인데 죽지 말라고 하니. 베드로에게 그렇게 지적한 것이 아니냐며 죽으러 왔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그것은 이미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결정한 후의 말씀인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죽으러 왔다면 가룟 유다를 두둔했어야지. 너는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는 그런 말은 모순이 아닙니까? 또 여러분,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죽으러 왔다면 그런 기도를 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만일 죽으러 왔다면 왜 하나님이 4천 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 고생시킨 터전 위에 보냈을까요? 강도들한테 보내 주면 대번에 잡아 죽일 텐데 말입니다. (박수)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어떻게 됐겠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왕이 되는 겁니다. 왕, 왕, 왕이 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하늘왕국을 이루어 가지고 로마제국을 흡수했을 것입니다. 죽은 예수가 400년 동안에 로마를 흡수했으니, 살아 계셨으면 40년 이내에 로마를 흡수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인과 예수님이 하나되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가 하나돼 가지고 단결되었더라면, 그때 아브라함 12지파는 전부 다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전부 하나됐을 거예요.

그랬으면 하나님의 직접주관 밑에 로마를 지배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로마를 지배할 수 있는 예수님이 되었으면 그 세계를 하나님 앞으로 구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박수) 만일에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의 기독교는 없는 겁니다. 이 기독교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입니다. 연장이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피 흘리는 순교의 역사는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랬더라면 재림도 필요 없다 이겁니다. 재림이 필요 없어요. (박수)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제2차 사명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온 목적은 사탄권을 때려부수고 인류를 하나님 앞에 찾아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주권을 그대로 남겨 놓고 인류를 남기고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나서는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어린 투쟁의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예수님은 자의로 십자가에 가는 날에는 4천년 동안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고, 유대교인이 망하고, 세례 요한과 그의 사도들이 하늘에 빚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담판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은 육과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 세계는 물론이지만 실체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의 발판이 없어지고 유대교의 발판이 없어져, 예수님 혼자 할 수없으니 십자가에 죽어서라도 제 2차의 소망의 길을 개척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니 십자가에 가는 길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불가피하게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4천 년의 기반 위에 보냈던 메시아가 십자가에 돌아간 것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탄한테 끌려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다 잃어버린 자리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세례 요한도 잃어버린 자리 입니다. 거기에는 열두 사도도 전부 배반한 자리요, 나중에 오른편 강도까지도 죽어 간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도 예수님편 된 사람이나 하늘편 된 사람이 없는, 다 잃어버린 자리였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의 자리에는 기독교도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기독교가 없다구요. 기독교는 부활하신 뒤 오순절 이후에 출발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승리가 아니라 사탄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요, 부활은 사탄의 승리가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승리를 말한 것임을 여러 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종교.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 레버런 문은 기독교의 본질적 사상을 뒤집어 버리기 위한 파탄적인 이단이냐? 아닙니다. 아니라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이러한 논리를 주장하게 됐느냐 하는 그 동기를 말하겠습니다.

내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를 만나 보고, 세례 요한도 만나 보고, 그곳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몇 번이고 이걸…. 누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반대받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 선지자들도 만나서 모든 것을 알아보니 그렇고, 성경도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틀림없어요, 성경이 맞으니까. 기독교는 영적 구원을 표방하고, 영적인 왕국을 중심삼고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제1차 유대교와 같은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내가 잘못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못하더라도 1차 이스라엘 때는 나라가 있었다구요, 나라가. 지금 기독교 나라 있어요? 예수의 육은 사탄세계의 이 땅을 말하는 것이요. 예수의 영은 영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의 몸뚱이가 사탄에게 침범당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사탄을 쳐부숴야 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돼요. (박수)

여러분, 오늘 여기에 처음 오신 분들은 충격을 받았을는지 모르지만, 여기 서 있는 본인도 기독교 신앙 가운데 자랐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될 때에는 나 역시 충격받고 고통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몇백 배의 충격과 고통을 받고 이런 일을 감행하고 나선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환호. 박수) 감사합니다.

육신 쓰고 오시기에 박해받으실 재림주님

자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신약성경에 믿고 오던 주님이 구름 타고 올것이냐, 육신으로 올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양면의 가능성을 이젠 알았습니다. 이런 것을 확실히 해서 여러분이 양면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만일 사람으로 올 것을 믿는 사람은 구름 타고 오는 메시아를 틀림없이 맞지만, 만일 구름 타고 올 것만 믿다가 사람으로 오면 그들은 유대교인과 같이 또 달아 죽이는 운동을 벌인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면, 구약성경에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 타고 왔습니까?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는데 구름 타고 왔어요? 사람으로 왔습니다. 사람으로 왔어요. 왜? 사람이 타락했으니 사람을 통해서 찾아야 돼요. 사람이 잃어버렸으니 사람이 찾아야 된다구요. 사람이 몹쓸 병이 났으면 사람을 고쳐 가지고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러면, 여기서 결정적인 사실을 여러분이 가려야 하니 그걸 해명해 주겠습니다. 만약에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면, 예수님이 심각하게 말씀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알아보자구요. 누가복음 17장 22절 이하를 여러분 보세요. 레버런 문이 성경 말씀을 하나 자세히 알아 봐요. 성경에 다 있습니다.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아 이 세대에 버림받을지니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했습니다. 이거 수수께끼 같은 말이예요.

주님이 이 세상에 구름 타고 오면, 버리는 일이 수 있어요? 끝날에는, 끝날이라면 성경 말씀이 다 이루어져야지요. 이루어지고 오기 때문에 이말은 구름 타고 와서는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람으로 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면 옛날 그때와 같이 핍박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와 같이 핍박받고 버린 바 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아, 만약에 구름을 타고 오는 날에는 그와 같은 성경 말씀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자가 이를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세상에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수억의 기독교인이 꽉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시는 메시아를 그렇게 믿는 자를 못본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유대교 신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믿어서 제자된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기독교가 2천 년 전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오는 날에는 이 기독교도 유대교와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론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런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를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또한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밝히 이르리니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했습니다. 구름 타고 왔는데, 이런 말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 온단다면 맨 처음 누가 믿겠습니까? 유대교인들은 반대하고 핍박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이번에 오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기필코 승리하여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한 살 때부터 30세 이후에는 섭리를 다해 세계적 터전을 닦아 가지고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반대하는 자들이 와 가지고 저지른다고 한다면 이게 딱….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기독교가 하나 돼야 된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뜻적인 관에서 불가피한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내게 사흘 정도 시간만 주면 여러분을 전부 다 하나 민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흘만…. 오늘날 기독교는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갈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오늘의 기독교가 미국과 전세계의 청년들과 사탄세계의 모든 것과 하나되어 이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실험은 다 끝났습니다. 실험 다 끝났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알파가 실패했기에 오메가로 갖다 맞추어야 천국갈 수 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마태복음 16장 19절을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문의 열쇠를 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천국가는 것도 땅에서 결정되는 것이요, 지옥가는 것도 땅에서 결정된다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풀어야 되느냐? 사탄의 주권과 사탄의 나라로 뭉쳐졌으니 이것을 풀어서 전부 다 하늘편으로 돌이켜 놓아야 돼요. 아까 여러분에게 말씀한 내용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부모의 전통과,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의 전통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뜻을 지금 이 시대에 와서 마쳐야 됩니다.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인류역사 6천 년 이래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혼식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그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결혼시킬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조상이 아니라 완성한 선의 조상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완전한 사람, 죄 없는 완전한 부모, 죄 없는 완전한 가정, 완전한 종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의 성경 말씀의 결론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묵시록에 '어린양잔치로 신랑 신부가 만난다'고 했습니다. 타락 때에 알파가 실패했기 때문에 그 실패한 것보다 나은 오메가로 갖다 맞추어야 된다 이겁니다. 결혼은 사탄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청산짓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선의 목적적인 기준을 다시 찾아 나올 뜻을 바라기 때문에, 신랑 신부라는 말을 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죄 없는 아들딸, 죄 없는 가정, 죄 없는 종족, 죄 없는 민족, 죄 없는 세계의 인류가 하나님편에 설 수 있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제3이스라엘 왕국을 완성하기 위한 메시아

본래의 천국에 개인적으로 들어가고, 가정적으로 들어가고, 나아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부 다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지옥가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메시아가 대관절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1차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담 해와를 대신해 완성한 인격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으로 완성하려면 사람으로 와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는 어떤 존재냐? 제 2아담으로 왔다구요. 실패한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아담으로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예수님을 대해서 마지막 아담, 즉 후아담이라고 말한 것은 여기에 뜻이 있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을 끌어들이는 아담이 아니라 사탄을 추방해 버리는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참된 부부로 이루어진 가정이 사회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단위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것을 모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오면 접붙이는 겁니다. 접붙이는 거예요.

제2아담으로 왔던 분이 가정을 기반으로 한 하늘나라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하늘 가정으로 부터 실체세계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 하늘나라로 이끌기 위한 메시아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가정의 출발로부터 새로운 소망의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의 희망의 천국을 향하여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3차 아담은 1차 이스라엘 나라의 실패와 메시아를 바라는 기독교의 미완성의 육적 세계를 완전히 청산지어 사탄세계의 주권을 쓰러뜨리고 온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다시 육을 쓰고 와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리하여 제3차이스라엘 왕국을 완성할 것입니다. 제3이 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 왕국이라구요. (박수. 환호)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의 나라,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의 세계로 귀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뜻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분이 메시아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재림의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우리는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의 사탄적 기반, 악한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악을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기독교의 사명이요,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은 인류의 공동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힘을 모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 주길 바라서 오늘 레버런 문이 여러분 앞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 3차 아담, 제 3차 이스라엘이라는 희망의 지상천국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환호. 박수)

여러분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이 내용을 좀더 깊이 알려면 통일교회를 통해서 깊이 알아보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새로운 희망의 곳으로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3년 전에는 우리가 링컨 센터에서 강연을 했고, 작년에는 카네기 홀에서 강연을 했고, 이번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강연을 끝냈습니다. 3년 기간에 선생님은 마음 가운데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작전을 정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미국에 올 때는 심각하게 왔던 것입니다. 3년 동안에 미국 사람 전체한테 이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어떻게 택할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고심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

첫째 문제 되는 것은 사람이, 인원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든 3년기간 내에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꽉차고도 남는 인원을 준비해야 할텐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하면서 목표 삼아 왔습니다.

1972년 11월에 여기에 2차로 발을 들여 놓은 이후부터 본격적인 작전에 착수했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계획해 가지고, 1973년 9월 이후 전국순회 강연을 시작하면서부터 1973년, 1974년을 거쳐 가지고 31개 도시, 전국의 대도시에서 강연을 끝냈습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50개 주를 휩쓸며 이러한 대회를 하는 데는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먼저는, 돈이 없어 가지고는 이런 일을 못 한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이다 이거예요. 연속적으로 50개 주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드는 돈의 출처에 대한 것이 상당히 문제가 되어 신문에서도 전부 다 보도하기 시작했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에게는 돈이 많다는 것을 뉴욕 타임즈에 내가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것이 선전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은 부자다' 하는 소문이 났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또 FBI라든가 혹은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게 될 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이민해 온 지가 만 일년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슨 세금을 낼 것도 아니고 또 경제적인 어떠한 기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 교회면 교회에 있어서 어떠한 경제적 기반이 있어 가지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다고는 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많은 외국 사람들이 이동해 들어오는 것을 통해 가지고 돈을 들여왔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적인 판단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동반해서 워터게이트 사건에 내가 관여한 것이 상당히 파문을 일으키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 앞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캐퍼톨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 소재지)에서 650명이 3일간 단식했다는 문제가 미국 사람들 앞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보도가 되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의 섭리적 의의

이러한 모든 일들은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통하여 미국 앞에 하나의 분화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결적인 방향을 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라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집회이지만,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번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회의 3년 기간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집회는 만일에 예수님이 죽지 않고 성공했더라면 로마제국에 가 가지고 대강연을 하려고 했던 그 기준과 맞먹는 것입니다.

로마가 예수를 환영하고 예수와 하나될 수 있었더라면, 거기서부터 세계적인 하늘나라의 뜻이 펼쳐졌을 것입니다. 로마의 보호를 받는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입장이 현재 미국의 보호를 받는 한국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한 미국의 중심도시가 이 뉴욕이고, 뉴욕의 중심 부서의 집합소가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기 때문에, 여기에 폭발적인 불을 붙여야 된다는 것은 섭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역사적인 의의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로마는 이스라엘과 원수의 입장에 있었고, 오늘날 이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로마와 같은 나라이지만 로마 시대, 옛날 예수님 시대와 다른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즉, 미국은 하나님이 2천 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이 한 때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역사적 기반이라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이 파탄된 가정윤리, 청소년, 공산당 문제를 수습할 수 있어

이 미국 자체를 두고 보게 되면, 이제 미국 자체는 그야말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상당한 곤궁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젊은 층은 교회를 이탈하고, 가정적 윤리라든가 전부 다 희망 없는 단계에 처해 있는 현실이 되었다 이거예요. 미국은 많은 민족들이 종합해 가지고 국가를 형성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전통이 깨지면 상당히 문제가 되는 나라입니다. 가정이 깨지게 되면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깨지기 때문에, 공산당이 침투할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윤락에 빠져 가지고 퇴폐적인 젊은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 자체는 망한다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모든 것이 극에 도달한 것을 우리는 직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다시 한 번 재부흥시킬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갖고 있고, 파탄된 가정의 윤리를 시정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갖고 있고, 윤락하고 타락한 권내에 있는 젊은이들을 구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내적인 면에서 이와 같은 염려의 대상이 있는가 하면, 외적인 면에서는 공산당의 위협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산당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될때에, 미국의 외적인 면의 어려운 것, 내적인 면의 어려운 것을 수습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이 틀림없이 적중할 수있는 때가 이때인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한 도시와 하나의 국가적 방향으로, 세계적인 문제로 제시되는 날에는 모든 젊은이와 모든 가정과 모든 교회들의 새로운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미국 젊은이들은 현재의 미국 젊은이들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어느누구나 막론하고 젊은 우리가 아니면 미국을 구할 수 없고,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진 여러분의 움직임이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일주일 가고 이 주일 가고 한 달에 가까이 옴에 따라 가지고, 왕래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접촉하여 듣고 묻고 대답한 그 모든 사실들이, 배후에 있는 뉴욕의 유지나 혹은 뜻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움직임의 씨를 뿌려 놓게 되었던 것입니다.

조직적인 작전으로 성공리에 마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포스터 사건도 하나의 사건이라구요. 공산당하고 서로가 포스터 붙이기 싸움이 벌어졌는데, 우리가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따라오지 못하게 붙인 것이 이렇게 된 거라고요, 사실은. (박수) 포스터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은 공산당들 때문인데, 결과적인 면에서 공산당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우리를 도와준 결과가 되었다는 거라구요. (박수. 웃음)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언론기관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내가 신문기자를 안 만나 주려고 했던 것은 참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되니까 자기 상상으로 쓰는 거예요. 갑론을 박하는 모든 내용이 신문에 보도된 거예요. (웃음) 가만히 보니 이 단체가 앞으로 세계에 크나큰 문제가 되겠다는 것을 예민한 언론인들은 캐치 했기 때문에 이것을 취재하려고 서로 경쟁하기 시작했다구요. (환호. 박수) 이것이 일주일이 지나고 열흘권내에 들어와 가지고는 상당히 긴박한 문제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2천 명이나 되는 이런 젊은이들이 이와 같이 동원 되어 가지고 뉴욕가를 전부 다 움직여서 뉴욕이 흐물흐물하게 되었다구요. 그러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원리를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서구 사람들을 이렇게 움직이는 그 힘의 근본을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확실하지 않다 이거예요. (박수) 문제는 나를 만나 가지고, 별의별 소문의 장본인이 나이기 때문에 나를 만나 가지고 확실한 답을 받지 않으면 그것이 수수께끼라구요. (박수)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티킷을 80만 장을 찍었다구요, 80만장. 그리고 전부 다 주소와 성명을 우리가 기록했다구요. 틀림없이 참석하겠다는 인원이 13만에 가까왔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틀림없이 3분의 1은 참석한다 이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4만 명에 가까운 인원이 동원된다는 것은 공식적이다 이거예요, 공식적. 그런데 뉴욕 타임즈는 우리를 대해서 집회를 절대로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절대로 그렇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것이 뒤집어졌다구요. (환호. 박수)

여러분, 보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장소에 만원을 만들려면…. 빌러 그래함 같은 사람은 기성교회의 전체 협조 기반을 가지고서 '오라 오라' 하면서 1년 전부터 선전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방대한 금력을 동원해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질적으로 다르다구요. 기성교회와는 정반대다 이거예요. 그 기성교회가 반대하니 시민들은 반대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이것을 초만원으로 만든다는 것은 질적으로 조직적인 능력을 안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겁니다.이러한 환경과 이러한 여론권내에서는 언론계의 누구나 혹은 생각하는 사람 누구나 이것은 실패라고 결정하던 모든 것을 일시에 뒤집어 놓았다는 사실은 기적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러면 누가 이걸 했느냐? 누가 이걸 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무리들이 했다 이거예요, 이 무리들이. 이것을 한 사람들은 하나의 고등학교의 학생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도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밀어 가지고 뉴욕을 움직였다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오히려 잠을 못 잤더라도 신날 거라구요. (환호. 박수)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내용을 전부 다 알았다면 흥분되어 가지고 어젯밤에는 절대 자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에 잠을 자지 못할 바에는 좋은 일을 하자 해 가지고, 어저께 수고를 다 했지만 포스터를 떼라고 명령을 했던 것입니다. (환호. 박수)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레버런 문의 작전이 아주 신난다고 할 거라고요. (웃음. 박수) 이것이 어저께까지 신문에 문제 되어 가지고 벌금을 물고, 포스터 한 장 붙이는 데 10불이다, 뭐 한 장에 100불이라고 하면서 무슨 위원회, 무슨 책임자 하면서 다 큰소리했지만 전부 다 뜯어 버리니 붙인 데를 찾을 수가 있어야지요. 우리가 들이받았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웃으심) 잡으려던 꿩이 소리 없이 날아간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웃음) 이 결과가 하룻밤에, 하룻밤에 그 많은 포스터가 날아가서 이게 도깨비가 씌웠는지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것이 화제의 초점이 되었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게 아니더라도 초만원된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갑론을박 야단하는데, 포스터가 전부 없어졌으니 이게 얼마나 여론의 환기가 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걸 볼 때 우리 작전이 백 퍼센트 적중했다는 거예요. 일반 단체 같으면 이런 좋은 일을 해냈다고 술을 먹고 춤을 추고 놀고 이럴 텐데,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좋아서 전부 다 쉴 터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날 포스터를 다 멨다는 사실, 여기에 더욱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만일에 하루만 늦었더라도 그 효과는 80퍼센트가 깨진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어젯밤에 여러분이 하룻밤을 안 잔 그 천적인 소득이라는 것은 방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 그것을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했습니다」 선생님이 명령을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했습니다」 여러분은 '잘 했다'고 하지만 어저께 포스터를 다 뗄 때 '이게 뭐야, 이게. 좀 쉬게 하지' 하면서 불평한 사람이 있었을 거라고요. 불평한 사람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회개해야 되겠다구요. (웃으심, 웃음)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완성적 섭리를 위한 기원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 7년노정을 종결짓고 3차 7년노정으로 넘어가는 때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지금 세계적인 사건에 걸려 가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이런 때에 집회를 했다 이거 예요. 우리가 여기 미국까지 올 때는 영적인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영적 세계의 기반이기 때문에 영적인 국가적 기준을 넘고 올 수 있었지만, 육적 기대는 성립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일주일 기간 내에 연결될 수 있는 조건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아무리 갈라진다 해도 이 통일교회는 미국과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섭리적으로 기독교권내에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준 형태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 3차 7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소생으로 해 가지고 장성 완성, 1976년, 1977년, 1978년까지 이 3년 기간에 미국을 뚫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3년 동안에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빌리 그래함 이상의 기준을 우리는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 빌리 그래함은 한국에서 50만을 모아 놓고 이야기했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50만 이상을 모아 놓고 이야기해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권위가 있고 하나님의 위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우리 집회는 젊은 사람들이 주동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번의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아 가지고, 명년에는 양키 스타디움을 얻어 가지고 하더라도 초만원을 이를 것이라는 자신을 가졌다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워싱턴 집회에 있어서 50만 이상, 그것이 문제없다 이거예요. (박수) 내가 1972년에 미국에 와 가지고 1년 10개월 기간에 이와 같은 일을 한 것을 보게 된다면, 이제부터 하는 일은 머리를 절반도 안 써도 된다 이거예요. 쉬운 일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걸 믿어야 되겠다구요. 믿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문제는 간단한 거라구요. 여러분 만 명만 동원하면 된다고요, 만 명만. 한 사람이 버스 한 대씩 내어서 채우는 운동을 하면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 진짜 하고 싶어요?「예」 그러면 하는 거라고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만 명을 동원하려면 3만 명 이상의 식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제부터는 또 부랴부랴 때려 몰아 가지고 배가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3년 동안만 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전도를 안 해도 사람을 주체 못 한다구요. 사람 주체 못 해요. 지금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젊은이들,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가 없다고요. (박수)

여러분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바로 미국이 사는 일이요, 미국이 사는 일은 민주세계가 사는 일이요. 민주세계가 사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입을 다물고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돌진할 수 있는 문제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의 희망은 세계의 희망입니다. 이것을 우리 손으로 만든다는 사실은 위대한 과업이예요. 그때만 되면 상원의원도 내 작전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만약에 안 움직이면, 내가 직접 상원의원을 만들고 하원의원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자, 그래도 레버런 문이 말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로 한다고요.

한 주일에 5백 명씩만 대라구요. 5백 명씩만 데려오라 이거예요. 어떨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상원의원 부인 한번 되어 보겠다, 상원의원이 한번 되어 보겠다 하는 마음으로 하면 그거 뭐 할 만하지요. 일반 사람들은 20년 공을 들여 가지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누구든지 할 만하지. (박수) 이런 공석에서 책임자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런 관이 틀림없고 그런 섭리가 틀림없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한다는 것을 믿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미국의회는 자유주의 사상이 이미 만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배후를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급속히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끼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배후의 계획을 선생님의 머리로 짜고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을 앞장세워 가지고 몰아서 그곳까지 도달하려는 거예요. 여러분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틀림없이 할 거예요?「예」 이렇게 안 재우고 때려 몰더라도 불평을 안 할 거예요?「예」 그럼 어디, 내가 서양 사람을 한번 믿어 보자구요. 믿어 보자구요. (박수)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3년간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의 기반은 7년을 승리하는 기반이 되고, 세계로 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알고 출발하여야 되겠다구요. 이 기간에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기간이 우리의 조상들의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이를 수 있는 기간도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와 미래가 전부 다 동강났던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사탄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뒤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온 30억 인류는 희망의 한 날을 바라봐 가지고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적 의의가 있는 기간에 활동한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떠한 사람보다 영광된 무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무리야말로 역사의 승리적 결실을 청산짓는 무리다 이겁니다. 이렇게 돼요. 이 무리야말로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이 땅을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무리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환경이 올 것입니다. (환호. 박수)

이러한 역사시대에 최후의 장벽을 우리는 3년을 총합해서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상승하는 승리의 진로로 우리가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필라델피아를 비롯하여 7개 도시에 하는 켐페인은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기지와 내용이 전시민과 미국 국민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하나님이 주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개 도시의 전략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승리의 기반을 닦은 결과가 되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뉴욕 타임즈에 난 소식을 듣는 모든 미국의 국민들은 여러분이 움직이는 거기에 집중적인 주목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필라델피아와 워싱턴을 비롯하여 7개 도시에 이와 같은 소동이 벌어지는 날에는 미국에 있는 모든 사람은 살 길이 생겼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하는 3년 계획의 모든 일은 여기서부터 그야말로 승리의 서광을 심어 놓고 기반을 닦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우리는 잠을 자지 못했지만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고 뉴욕의 승리를 온 민족 앞에 갖다 주기 위해서는 초점지, 7개 도시를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기쁜 날이라면 기쁜 날이지만 우리는 엄숙하게…. 이제부터가 문제라구요. 어젯날의 승리를 내일의 승리의 기반으로 삼아 가지고 도약을 해야 되겠습니다. 도약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안팎의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그 도약의 목표를 위하여 이제부터 전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전진해야 되겠다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라구요. (손들며 환호) 자, 내리자고요. 고맙습니다.

이제 또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때려 몰려면 선생님도 야단이라구요. 여러분은 젊다구요. 나는 50살이 넘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힘으로나 모든 것으로나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젊지만, 나는 여러분한테 지지 않을 결심을 가지고 이 시간에 임하는 거라구요. (환호. 박수) 부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 하고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지지 않게끔 해서 우리 서로가 안 지기 위해서 밀어 가지고 이 힘을 앞으로 돌려 놓으면 미국은 날아갑니다. 날아가요. (환호. 박수) 그래서 선생님은 오른손이 되고 여러분은 왼손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이 목적을 향해서 이제부터 스타트한다는 것을 우리가 결심을 했으니 나가야 되겠다 구요. 이제부터 출발해야 돼요. 이제부터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그래도 좋아요?「예」

이제 전부 다 또 가야 되겠어요. 그러면 출발하겠어요, 말겠어요?「출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부 다 일어서라구요. 다 뒤로 나가라구요. 그리고 국제기동대들은 앞으로 나와요. 될 수 있으면 남자 여자 섞어서 서라는 거예요. 가지런히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서지 말고 섞어서 서라구요. 남자 여자 섞어서 서라는 거예요. 전부 다 한 줄로 서라구요. 남자 여자 섞어서 한 줄 만들었어요? 한 줄로 만들어요. 독일팀의 밴드는 빼놓으라구. 밴드는 거기서 빠지고 다른 데 서라구요. 다 섰어요?

지금부터 무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국제기동대들을 절반 갈라 가지고, 뉴욕에 정주해 가지고 활동할 팀과 이제부터 7개 도시에 나서서 캠페인을 할 팀으로 나누어 가지고, 그 기간에 얼마만한 수를 우리의 새로운 식구로 만드느냐 하는 경쟁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에 남는 사람이 더 많이 만드느냐, 이동하는 국제기동대가 더 많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현재 뉴욕에서 경제대원으로서 1백 명 가운데 들어가 있는 사람은 이쪽으로 나오라구요. 이제 여러분은 절반으로 갈라졌다구요. 7개 도시에 이동하면서 캠페인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앞으로 경제활동을 안 시키려고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1백 명의 경제대원으로 활동하는 이 무리들로 말미암아 수입되는 것을 뉴욕에 정주하는 사람과 캠페인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절반씩 나누려고 생각한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여기 뉴욕에서는 적게 쓰게 해 가지고 이동하면서 활동하는 데에 어떻게 더 많이 보내느냐 하는 것을 연구 중이라구요.

그야말로 7개 도시에서 캠페인을 하는 사람들은 실력기준을 중심삼고 과연 얼마나 전도를 하느냐 하는 것에 대한 표본을 여기서 설정해야 되겠다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자기가 현재 어떤 시점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들이 자기가 현재 어디에 있다는 것, 즉 어떠한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것은 대단히 유용(有用)한 것입니다. 또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 자기가 서 있는 곳이 동쪽을 향해 있는지, 서쪽을 향해 있는지, 남쪽을 향해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알 수 없게 된다면 자기 위치를 안다고 해도 그 위치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끔 배를 타고 대서양 가운데 떡 가게 되면, 산도 안 보이고 어떠한 대상물도 안 보이고 단지 물만 보입니다. 그곳에 가 가지고 바람이 불어 배가 남쪽으로 가 있는지 북쪽으로 가 있는지 그 방향을 모르게 되면 그것처럼 답답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데 배에 나침반이라는 것이 없다면, 그 배가 아무리 좋고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또 아무리 앞을 향해 갈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언제나 느끼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입장이 확정되고 방향이 확정 되어야 거리가 얼마나 된다는 것을 측정하게 되는 것이지, 만약에 그 위치와 방향이 설정되지 않으면 거리도 우리에게 상관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복귀섭리를 보게 되면, 복귀섭리는 반드시 방향을 통해서 진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전체의 섭리의 거리 가운데서 어떤 부분에 해당하고, 신약시대가 그 어떠한 위치에 해당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목적을 성사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성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성약시대를 두고 볼 때에도 일을 시작하는 때가 있고, 그 다음에 일을 이루어 나가는 때도 있고, 이 일을 종결시켜야 할 때도 있을 것이 아니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이 위치가, 현재의 시점이 어떠한 상황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금후의 모든 방향을 정비하고 거리를 측정하여 우리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해야 하는 필연성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로 역사는 발전 되어 나간다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원리를 배우게 될 때, 금을 그으면 간단하다구요. 소생, 장성, 완성, 이렇게 해 가지고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이렇게 그리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체 섭리를 보게 될 때, 지금 때는 우리가 이 장성시대를 지나 완성시대로 넘어가야 될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소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원리에서 종적 섭리역사가 횡적으로 전개되어 가지고 탕감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완성적인 섭리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소생시대의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장성시대의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승리적 기반을 갖지 않으면 완성시대를 맞이할 수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다, 이 소생 장성 승리의 터전을 연결시킨 후에야 완성적인 출발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소생시대, 구약시대와 같은 탕감 시대의 형이 어느때에 해당하느냐? 그것은 1960년대 전후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는 어떤 때냐? 이것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본래 신약시대의 원칙적인 출발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새로운 가정 형성을 함으로 말미암아 시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으면 이땅 위에 영적 육적인 가정적 출발을 보았을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 지상에 영육을 중심삼고 천국이상, 지상천국이 출발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육적 기반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영적 기준의 출발을 이어받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 영적 기준의 출발을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형성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 부모를 중심삼고, 성신은 무엇이냐 하면 영적 어머니를 말합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합하여 영적인 자녀를 번식시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영적으로만 구원섭리의 세계적 기반을 닦아 온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 영육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재림해야 하는 이유는 육적 세계가 미완성으로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육적 세계기반을 이 영적 기독교 세계의 기반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적 역사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1960년대에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개인기반에서 가정기반, 종족기반, 민족 기반으로 발전해 나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개인적으로 하나의 기준을 세워 놓은 터 위에 전기독교가 이 개인적 기반과 하나되면 전기독 교의 개인적 승리의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기독교가 만약에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면 가정적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 국가적 기반이 한꺼번에 하나가 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새롭게 출발한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은 통일교회 자체만으로 걸어온 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섭리의 전체의 뜻을 대표하며 걸어온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고 오고 움직이는 모든 결과가 하늘의 전체 섭리에 영향을 가져온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보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통일교회에 부딪쳐 온 모든 일들은 통일교회 자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 섭리의 뜻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본래는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 기독교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는 기독교 기반 위에 연결되어 장성적 위치에 있는 기독교 기반 위에서 완성적 출발을 봐야 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고 섭리의 기점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는 한국내의 기독교로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섭리와 전체 세계를 대표한 기독교의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 만약에 그때서부터 기독교가 통일교회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의 세계는 이와 같이 비참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즉 하나님의 뜻 앞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한 데 대한 탕감을 받아야 할 권내에 머물게 됨으로써 이 세계는 이와 같이 비참한 방향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대하는 기반 위에 뜻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부터 반대받은 통일교회는 다시 이것을 재탕감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한국의 기독교와 한국 나라가 무엇보다도 첫째되는 문제입니다. 옛날에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을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이 벌어져야 된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독교가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공세를 취했는데, 이것이 최대의 절정에 도달한 때가 1960년대였습니다.

그런 입장에 섰던 교회와 나라가 반대하면 전세계가 걸려 들어갑니다. 선생님 한 사람을 어떻게 꺾느냐 하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러한 문제, 복잡한 와중을 통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최후에 사탄편에 끌려가는 놀음까지 벌어졌습니다. 7· 4사건 같은 것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나라에서 문제시하던 점에 걸려 넘어갔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10월 4일에 무죄석방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 기반을 잃지 않고 영육을 중심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 기독교와 나라가 반대함으로써 기반을 잃어버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자체로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물론 분립적인 입장에서 잃어버린 걸 전부 다 찾은 자리가 아닙니다. 이제 다시 찾아야 할 자리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영적 세계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 영적 기반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선생님이 만들어야 됩니다. 기독교와 같은 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이것을 재편성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가적인 면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서 국가와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반대했던 기준을 탕감복귀해서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탕감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기준을 이루려니 영적 기준을 한 단계 전진하는 입장에서 닦아 나옴과 동시에 육적 기준을 짜 나와야 됩니다. 그것은 재림이 나중에 오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기반 위에 재림하는 것이 다시 기반을 닦기 위한 역사와 마찬가지인고로 그걸 일치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통일교회는 수가 적지만 나라와 교회가 들이치더라도 밀려 나가서는 안 됩니다. 버티어 서서 완전히 이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 개인의 안식 기반, 개인의 승리 기반이 되려면 가정적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이 섭리관이요, 가정이 서려면 동요하지 않는 종족적 기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반드시 그 하나의 중심이 있으면, 중심의 외곽이 상대적 기준과 하나돼 가지고 이 외적 사탄세계보다 강하지 않으면 섭리를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1960년대를 중심삼고 3년간에 무엇을 해야 했느냐

1960년대를 중심삼고 3년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구약시대에 조상들이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영육을 중심삼고 출발하여야 할 그 한계의 때까지 모든 안팎의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반대받는 가운데서 영육을 중심삼고 종족적 기반을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의 미완성권, 신약시대의 미완성권을 여기서 결정지어서 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이 신약시대의 예수님의 사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열두 제자라든가 70문도라든가 120문도라는 것은 구약 역사시대의 모든 미완성인 것을 실체로 탕감하기 위한 수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 제자에서부터 열두 제자, 70문도, 120문도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대표형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성약시대는 영적으로만이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고 실체권(實體圈)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적 기반을, 개인에서부터 가정과 종족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 대표의 가정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제자와 같고 열두 제자와 같은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의 3대 가정을 축복했습니다. 세 가정 축복으로부터 열두 가정과 더불어 36가정, 그 다음에 72가정과 120가정을 1963년도까지 3년기간 내에 편성한 것입니다.

왜 36가정을 만들었느냐? 12가정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종족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완성 기준에 있어서 열 둘만 하면 역사적인 소생 장성 단계에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36가정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대표한 수로서 종적인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수라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뤄야 할 종족적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국가시대를 향해서 전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하나의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될 때로 넘어갑니다. 「지금요?」 아니, 그때가.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보게 되면,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세계의 기독교 형에 맞먹고 선생님은 재림시대 형에 맞먹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러분이 국가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를 넘어 결정적인 내적 핵심 기반을 닦아 놓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은 제1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가정에 있어서 복귀원칙을 중심삼고 장성단계에서 완성단계를 넘어가지 않으면 가정적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최후에 남은 이 고개를 넘어 가정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승리의 터전을 닦기 위해 걷는 노정이 1차 7년노정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원리들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은 여기에서 했습니다. 복귀해서 여기까지 위로 올라와야 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어서 떨어졌던 우리 인간은 여기서 복귀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야 됩니다. 자,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국가적인 승리의 기반으로 넘어갈 것인데, 여기서 넘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우리 통일교회는 안팎으로 요런 사정을 쫓아가야 됩니다.

외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자체가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고 싸워 밀려나지 않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내적인 기반에 있어서 그 모든 국가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통일교회를 움직여 낼 수 있는 중심적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이기 때문에 중심적 입장에서 이것을 탕감하는 길을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요 7년노정을 가는 데는 선생님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종족과 민족을 대표한 형의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7년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년노정은 누가 먼저 가야 할 것이냐?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부모가 가야 할 길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탄이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이 기간을 무난히 돌파해야 할, 그러한 가정적 대표의 길을 닦아 나가는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제 1차 7년노정입니다. 그러니 이 7년 기간 내에 어머니와 선생님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엉클어진 모든 것을 다 풀어 놓아야 됩니다.

이 7년간은 해와가 아담을 주관하던 것을 번복해서 완전히 아담 권한을 세워 가지고 해와를 다시 교육할 때이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듣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원리를 알기 때문에, 여자는 잘못하면 큰일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뜻을 중심삼고 그 여자를 순종굴복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해와를 교육해 가지고 자기 기준 앞에 절대 무슨 일이든지 복종하고 순응할 수 있는,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순응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워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이 1차 7년노정 기간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뜻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오느냐? 알면 안 돼요. 아무것도 몰라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갖다 키워 나오는 거라구요. 결국은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왔다 이거예요. 빼앗아 놓은 거예요. 데려왔다고 해서 하늘 기준에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여기 이곳까지 탕감해서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해와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소생시대의 해와 승리권, 장성시대의 해와 승리권, 완성시대의 해와 승리권을 가려 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절대 데려다 놨다고 하여 상대로 대할 수 있는 때가 못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에서부터 전부다 가려 가지고 내적 세계까지 다 들어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자리까지, 다시 말하면 어머니로 실패한 모든 것을 재차 탕감해 가지고 실패의 조건을 넘어선 어머니로서 만들어 놓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그거 이해가 됩니까?「예」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과 결혼하였지만 남의 집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남의 집에서 3년 기간을 거쳐 가지고 들어온 것입니다. 3년 기간을 거쳐 가지고 넘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1차 7년노정은 무엇 이냐 하면 선생님 가정의 기반을 닦는 기간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되는 사람은 절대 복종하고 순응하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따라나와 7년 노정을 거쳐 나오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요 기준까지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이렇다면 1967년 권내로…. 1968년 1월 1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 선포와 더불어 이 기간이 끝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제1차 7년노정이 끝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는 제2차 7년노정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어떻게 되느냐? 이날은 인간이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날이자 아담 해와의 날이요, 아담 해와의 날이자 만물의 날이며, 만물의 날이자 만민을 위한 날, 즉 이 우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복귀노정에서는 만물을 복귀하 고, 자녀를 복귀하고, 부모를 복귀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다는 거예요. 만물을 중심삼고 만물을 제물로 바치고, 그 다음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그 다음에는 부모를 향해 이렇게 거꾸로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부모가 그 십자가를 진 겁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그런 핍박을 받아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거꾸로 올라왔습니다.

우리 시대는 이것을 또 거꾸로 세워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은 십자가의 이 장성적 단계를 넘어서는 걸 말하고, 자녀의 날도 그렇고 만물의 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걸 다 해 놓고 하나님의 날이 나온다 이거예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거꾸로 되는 것이지요? 거꾸로 탕감을 해 가지고, 본래 부모가 있어 가지고 자녀가 생기고 자녀가 있어 가지고 만물을 주관하는 그와 같은 형태를 만들어 놓은 것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과 연결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은 이 장성 완성 과정을 7년 기간 동안 전부 다 바로잡아 가지고 이 7년 고개를 넘지 않으면 책정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곧 에덴 동산에 있어서 부모와 아들딸 중심삼고 만물을 주관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형태의 기반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을 닦고 난 후에 하나님의 직접주 관권내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7년이 끝나면서 1968년 초하룻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것은, 에덴에 있어서의 가정적 기반을 통해 부모와 자녀와 만물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본래의 주관권내로 넘어간다고 하는 기준을 맞추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직접 하나님의 주관권내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과 통일교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과 그 다음엔 선생님의 가정,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단계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이 소생, 장성, 완성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재림주 가정과 기독교의 가정과 전세계의 상징적인 중심이 됩니다. 전세계가 소생이고 기독교가 장성이고 오시는 주님이 완성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가면서 우리 통일교회는 7년 동안에 국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을 넓혀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닦아 왔다구요.

이것을 세계적 기준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2차7년노정에 들어오면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965년에, 선생님이 1차 세계순회를 하고 나서 2차7년노정서부터 이것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777가정까지…. 2차 7년노정 기간에 이 일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성지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430가정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1970년도에 전세계 777쌍을 쭉 연결시켜 나오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10개 국이 여기에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가정을 연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1970년도부터 3년이 지난 1972년도에 들어와서 비로소 영적 기독교 세계권내에 실체 통일교회 기반과 연결시킬 수 있는 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되는 것이 2차 7년노정 마지막에 해당하는 3년노정에 해야할 일입니다. 1972년서부터 3년을 중심삼은 1972년 1973년 1974년 이 기간 내에 세계적인 영적 기반을 우리 통일교회와 연결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영적인 면에서 3개국을 연결시키는 운동

선생님 자신이 한국을 떠나게 될 때는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이미 한국을 넘어섰던 것입니다. 한국이 통일교회의 방향을 따라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영적 기준을 이미 설정해 왔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현정부라든가 기독교 자신들도 우리 통일교회의 움직임과 통일교회 가는 길을 표방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국가기준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국가를 넘고 현기독교의 권위를 넘어 국가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성사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3년노정 1972년, 1973년, 1974년, 기간에 한국을 떠나 민주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기독교 민주세계를 두고 보면 아담 국가형이 미국이요, 해와 국가형이 영국이요, 천사 국가형이 독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면에서 이 3개국을 연결시키는 운동을 하기 위한 것이 1972년도 3개국을 중심삼은 강연회였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를 중심삼고 로마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상대적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복음 선포의 공격전인 것입니다.

자, 미국의 7개 도시를 비롯하여 영국과 독일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는데, 왜 미국에서 7개 도시를 택했느냐? 이 미국은 세계적 주도 국가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곳을 택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이라든가 독일에 하나의 기준이 되겠기 때문에 그러한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운동입니다. 그러므로 육적 기준을 연결시키려면 이러한 일을 통해 한국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1972년도에 들어와 그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내가 새로이 출발하면서, 여기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라든가 독일 식구라든가 영국 식구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식구는 물론이요 영국 식구가 동원이 되고 독일 식구가 동원되고 그 다음에 일본 식구가 동원되어 주도적인 국가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활동을 전개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닦은 그 영적인 1차 기반 위에 1972년서부터 1974년까지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데려다가 이 기반과 일치시키는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육적이 아니라구요, 영적으로 하는 것이지. 선생님이 닦은 영적인 기반 위에 세계의 모든 식구들이 참여해 가지고 영적 세계기반을 닦는 거예요. 선생님만 영적 기반을 닦으면 돼요? 식구들이 상대적으로 영적 기반에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기독교는 떨어져 내려가야 합니다. 기독교는 말할 수 없이 지금 마비 상태에 들어가고 나라도 마비 상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부 다 마비 상태라구요. 거기에 통일교인들은 모든 것이 부활입니다. 모든 것이 부활과 같은 희망적인 소망을 가지고 전미주에 파문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것이 1972년에서부터 1973년의 대 부흥의 해입니다. 여러분은 뭣도 모르고 선생님을 따라오지만, 이런 길을 따라오는 놀음 가운데 역사적 섭리시대는 점핑해 가지고 넘어왔다는 거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의 작전이 어떤 기준에 맞먹나

그러면, 오늘날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작전이 어떤 기준에 맞먹느냐? 자, 그런 데서 부흥회를 하는 것은 빌리 그래함과 같은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으로 말하자면, 예수님 당시의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인데 그것을 능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굴복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주는 그 이상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의 영적인 신앙운동에 있어서 어떠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통일 교회 기세를 드러내야 됩니다. 빌리 그래함이 활동하는 데는 기독교인들이 다 좋다고 했지만, 통일교회 활동하는 데에는 반대했습니다. 다르다구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웃음) 그 절정이 어디냐? 이번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었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을 보면, 예수님 당시와 비교해 보게 되면, 선생님은 로마의 지배 밑에 있던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오늘날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입장에 서 있는 나라 가운데에 미국이라는 한나라를 두고 보게 된다면, 로마제국과 유대교의 입장이 미국과 한국의 입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웃음)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제국과 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을 때렸지만, 이때에 있어서는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이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때려야 된다는 거예요. 때려야 그것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엊그제 한국 목사가 들어왔는데 손을 내밀면서 소리 지르기에, '야, 저게 다 탕감을 하기 위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독일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손을 잡고 환영했다구요. (웃음) 거기에 미국 사람, 미국 목사들도 가담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은 민주주의 나라이기 때문에 로마제국과 다르다구요. 이 기독교를 훼방시킬 수 있는, 잡아 죽일 수 있는 기반이 아니라 민주주의예요. 무슨 말을 해도 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또, 공산당이 깃대를 들고 와서 레버런 문이라고 반대하는 거예요, 이렇게. (웃음) 이것은 세계적 사건입니다. 레버런 문을 한국 기독교는 물론 미국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 사람도 반대하고, 공산당도 반대하고, 세계적인 모든 것이 반대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 사건입니다. 세계적 사건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반대했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기세에 전부 다 밀려 넘어갑니다. 그 시간이 바로 1974년 9월 1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때였습니다.

이것은 기독교를 대신한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여기에 맞부딪쳐 가지고 통일교회가 어색한 입장에서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그건 선생님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같이…. 이것이 처음이예요,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거 알겠느냐구요? 이렇게 해서 세계적 고개를 넘어섰습니다. 누구하구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같이 말입니다.

그때는 예수님을 잡아죽였지요? 유대교가 예수님을 잡아 죽이고 로마가 예수님을 잡아 죽였지만, 그와 같은 입장에 선 통일교회와 선생님은 잡아죽일 수 없었습니다. 몰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승리했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기원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기를 만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자, 그러면 이것이 아까 무슨 기준이라구요? 영적 기준이라고 했지요? 육적 기준은 안 됐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육적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한국 나라가 국가적 기준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연결해 넘어가야 됩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협조를 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날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냐 하면 1974년 9월12일입니다. 이날을 중심삼고 이것이 18일까지, 일주일간에 이루게 된 거라구요. 이때는 바로 한국과 일본과 이 미국에 있어서 큰 혼란시대로 들어갑니다. 한국과 일본이 혼란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대 위기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시아 정세는 위기일발, 전세계에 위험 시점으로서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원수가 되었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원수 되는 걸 말합니다. 또, 미국과 한국이 결렬이 되면 이것은 천사장하고 아담이 결렬 되는 걸 말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닉슨 대통령을 내가 면담한 것은 아담이 천사장을 협조해야 된다는 입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면에 선생님을 중심으로 보면, 닉슨은 한국을 생각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 닉슨이 꺾여 나감으로 말미암아 포드 대통령은 한국의 박정권에 대해서 상당히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요러한 찬스를 알아 가지고 한국에 대한 극렬적인 반대의 입장, 상극적인 입장에 선 일본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운동을 벌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국은 미국이 극동정세가 위급해 들어가니까 배후에서 일본과 한국을 절충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과 해와를 움직여 가지고 좋은 면에서 천사장이 협조했다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찰나에 한국은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게 됐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한국이 일본과 국교를 단절해 버리면 일본에 대한 기반이 없어지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로 하는 것은 통일교회와 국제승공연합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와중에서 한국과 선생님은 육적인 기준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극한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일본이 우리를 반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체가 박대통령이 통고한 이러이러한 조건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육여사 사건은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원이 됐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렇지만 박대통령이 국교를 단절하고 미국까지도 단절하더라도 주장하고 나서는 여기에 결국은 일본도…. 바로 이날이라구요. 8월 15일에 육여사가 저격당했던 이날을 맞아 가지고 박대통령의 그러한 요건을 구두로라도 받아들일 것을 약속함으로 말미암아 한 고비를 넘기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정세와 한국을 중심삼은 위기는 한 고비를 넘게 됐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를 협조한 결과입니다. 일본 수상이 20일 여기에 왔었지요? 일본 수상이 20일 이곳을 왔다 가게 되면 이제 포드 대통령이 일본을 거쳐 한국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에 가서 하룻밤 자게 되는 거예요. (박수)

이걸 보게 되면, 참 원리적이라는 거예요. 이번 기간을 통해서 한국정부는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고, 또 한국정부에 대해서 원수시했던 일본이 하나되었으며, 그 다음엔 미국이 하나되게 된 것입니다. 안팎으로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기의 인연이 바로 벌어지는 날이 9월 18일입니다.

만일 9월 12일을 기해 박대통령으로부터 선생님이 연결될 수 있는 조건적인 일을 하지 않았으면, 이번 정세는 지극히 위기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의 폭발구가 될 수 있는 지극히 위기 일발의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선생님은 생각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문제라든가 세계적인 정세가 섭리권내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의 데모라든가, 한국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정부까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놀음까지도 계획했던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30분 전에 정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보게 될 때, 이것을 한국과 선생님이 영적 기준에서 영육으로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영육으로 합할 수 있는 국가적 기반을 연결시켰습니다. 그리하여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독교권내와 같은 입장으로 넘어갈 수가 있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새로운 기원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바로 그때가 이번 우리 대회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1975년서부터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무대로 전진할 수 있어

이제 이 7개 도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승리한 사진만 돌려도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전국적인 승리의 기원이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7개 도시는 7수를 향한 세계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도 된다고 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전부 다 합하면 70곳이 됩니다. 3년 동안에 강연한 곳이 전부 70곳이 되는 것입니다. 70회만 다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제 7개 도시는 사람이 잘 모이지 않더라도 그건 미국 사람의 안중에 없다는 거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승리했다는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우리 통일교회가 1974년 이 12월만 넘어가게 되면, 1975년서부터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무대에 전진할 수 있는 때에 들어선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예」 그런 일을 할 때가 지금 이때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한을 해원성사 하는 순간이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순교당한 기독교의 모든 선지자들을 해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아들을 보냈다가, 메시아를 보냈다가 죽게 했던 그 원한을 풀 수 있는 한 순간이 됩니다. 그리고 사탄권내에서 세계로 갈 수 없었던 인간들이 이제는 세계로 갈 수 있는 문을 개방하는 순간도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산당의 전면적인 공격을 받던 것을 이제 여기에서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까지 우리가 진격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이 역사시대에 없는, 온 영계와 육계 혹은 세계정세를 비롯한 모든 만민이 숨 가쁜 고개를 넘어가느냐 못 넘어가느냐 하는 이 순간을 우리로 말미암아 넘겼다는 이런 순간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세계의 기준을 넘어서는 조건이 충분합니다. 알겠어요?

이제 1975년부터, 3차 7년노정으로 들어갑니다. 3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3년간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미주에서 선생님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통해 하던 일과 같은 문제를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가던 3년노정을 여러분이 이제 또 실제로 가야 할 기간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주도적인 운동을 일으켜야 할 주체적인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1975년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국제기동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20개국 선교부 설치와 국제기동대 활동 계획

이제 국제기동대를 앞세워 전세계를 휩쓸고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서부터 2천 명만 우리와 더불어 세계 120개 국가에서….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 120문도들은 세계적 대표 국가형이었기 때문에, 이 120개 국가에 해당하는 우리 선교부를 설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년부터는 그 수에 해당하는 우리 선교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에 나갈 때 혼자씩 나갔지만, 이제부터는 세 사람씩 합해서 내보내려고 합니다. 거기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네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렁찬 박수) 이래서 우리는 초민족적이며 새로운 국가의 민족이 됩니다. 그러면 왜 세 사람씩 내보내야 되느냐 하면, 이미 세계적 시대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국가적 기준 앞에 있어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를 가질 수 있는 권내에 서 있기 때문에, 세계가 공동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선교를 보내게 된다면, 세 사람씩 명단을 주욱 만듭니다. 120개 국가를 헐고 말이 예요. 이 사람들이 가고 나면 국제기동대를 이제 3천 명 동원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일본에 천 명을 수송할 수 있는 점보기를…. 셋씩 딱 해 가지고 부웅 태평양을 나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일본과 한국과 대만에 걸쳐 주욱 활동하려고 합니다. 요것이 전부 다 복귀역사입니다.

자 보라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고 여기는 천사장 국가입니다. 천사장 국가인 여기에서 출발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을 주도적으로 이용합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 가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천사장 국가가 어디냐? 중국입니다. 구라파에 있어서는 해와 국가가 어디냐? 영국 입니다. 그 다음에 천사장과 같은 나라는 독일입니다. 요거만 딱 복귀되면 복귀노정은…. 7개 국의 기반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준만 통과하게 되면, 국가적인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왕래하는 데는 세계적으로 어떠한 나라든지 같아지기 때문에 어디나 우리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봅니다.

통일교회는 20년이면 세계에 새로운 문화권을 형성한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대이동을 하는데 일본이나 한국에 들어가서 돈벌이를 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하면 그 나라가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때는 이 기동대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전부 다 미국에서 돈을 벌어 대줘야 합니다. (웃음) 이러한 일을 하게 되면 1975년 후반기부터는 선생님이 한 달에 3백만 불이 필요합니다. 3백만 불 이상이 필요하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제부터 선생님이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을 총동원시키려고 합니다. 이 역사적인 운명을 걸어 놓고 최대의 동원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이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나가야 합니다. 이 미국이 해야 된다구요. 미국 축복은 천사장 축복이기 때문에 이건 관리 축복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미국 사람을 위해서 한 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창고지기와 같은 이 미국이라는 거예요. 창고지기, 창고지기라구요.

그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은 누구를 위하여 줄 것이며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해야 할 천사장의 입장이 미국인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은 천사장의 책임을 지고 돈을 벌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해야 합니다. (환호. 박수) 그래서, 미국은 천사장 국가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있으면 구해 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막대한 군사력, 막대한 경제력은 미국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자체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미국을 이렇게 군사력이 강하게 해놓은 것은 누구를 위해 싸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돈은 누구를 위해서 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이 국민도 전세계적으로 종합 국민을 만든 것은 누구를 위해서 일하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 한나라를 위해서 일하라고….

본래 이민을 오게 될 때는 신앙 때문에 왔습니다. 신교를 구교가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신교 패들이 밀려온 게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미국이라는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기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교가 말이예요. 기독교가 없으면 절대 이 나라가 합중국이 못 됩니다. 미국을 못 이루는 거예요. 전부 다 구라파의 연장이 되는 거예요. 구라파의 연장. 기독교를 반대하는 이 구교보다 우리가 더 나아야 되겠다고 하여 신교가 민족적인 통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라파에 지지 않겠다고 해서 단결하여 싸울 때는 미국이 2백 년간에 세계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국은 2백 년이 걸렸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20년이면 세계에 새로운 문화권을 형성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박수) 1980년도서부터 2천 년대에 이르기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세계 문명권에 있어서 단기간에 발전하는 새로운 문화의 세계를 창건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박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냐? 우리들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20년 시대의 기수가 되고, 새로운 세계, 천국을 건국하는 데 있어서 미국 대륙에 온 하늘나라의 이민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민과 딱 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미국에 있어서 축복받은 이 미국이 책임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바로 이때라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을 보게 되면 이 나라와 이 교회가 망해들어가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뭉청뭉청 떨어진다는 걸 생각할 때,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을 막아 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선생님이 1차 강연회 때 말한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이 때가 위기라는 말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미국을 대치하여 닦아 놓은 기반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면 안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역사상에 없는 심각한 최대의 전쟁을 해야 할 3년 기간

그러면, 이 3년간 누가 해야 되느냐? 미국이 할 수 없고, 미국 교회가 할 수 없으면 누가 해야 되느냐? 이 뜻을 아는 우리들이 해야 됩니다. 이거 얼마나 돼요? 그런 판점에서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수를 두고 보더 라도 제일 주도적인 곳이요, 주도적인 교회요. 주도적인 일을 해야 할 그 무리가 어디에 있느냐? 여기 뉴욕 패입니다. 뉴욕 식구 외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이제 오늘서부터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이 3년 기간에 우리가 빌리 그래함이 하던 이상의 기준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다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할 자신 있어요?「예」 선생님이 없더라도?「예」(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오늘날의 미국 전체가 움직이고 전세계 기독교가 움직여 가지고 빌리 그래함을 세계에 내세워 가지고 하나되어 움직이던 이상, 오늘날 소수의 통일교가 움직여 가지고 그 이상을 이 3년내에 해내야 되겠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한 표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나서지 않고, 우리 통일교회가 빌리 그래함이 집회한 이상 사람을 모아 가지고, 거기에 빌리 그래함을 내세워 강연시키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와 완전히 하나됩니다. 만약에 안 들으면 내가 하는 거예요. 자, 빌리 그래함이 말한 걸 보면 내용이 뭐 있어요, 내용이? 사실 그건 쌕은 나무토막이지. (웃음) 그건 옛날부터 썩은 나무토막과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는 새싹과 마찬가지입니다. 보게 되면 우리는 새싹과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가지입니다. 새로운 가지의 새싹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요. 그리고 여러분은 서로 하나되어야 해요. 여러분은 세계 모든 나라로 가야 합니다. (환호. 박수)

이제는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아까 말한 제목이 현시점이라고 했는데 이젠 현시점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확실히?「예」 그 점을 알았어요. 정말이예요?「예」 이 길을 가야 되는 우리는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로 말씀해 주세요」(웃음. 박수)

내가 영어로 말하면 한국 말을 못 해요. 내가 영어로 말하면, 한국말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 말로 안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박수) 또, 뜻적으로 봐도 한국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그 한국에 기반 닦은 것이 전세계로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통역을 세우고 말할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이젠 한국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비밀 얘기는 전부 다 한국말로 할 거예요. (웃음. 박수)

오늘은 1974년 9월 18일부터 19, 20, 21, 22일 나흘째 되는 날, 이제부 터는 준비해 가지고 뉴욕에서부터 세계적인 운동을 단행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새로운 운동을 감행할 수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우리가 정비해 가지고 뉴욕 교회가 기수가 되어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뉴욕이 그걸 책임지는 게 좋아요?「예」 정말?「예」 여기에는 가짜로 들어온 사람이 많은데도요?「예」(웃음)

내가 1972년도에 '3년 후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초만원시켜야 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미국의 책임자들이나 뭐 하던 사람들이 모두 '정신 없는 사람 저거 뭐 이런다'고 그랬어요. (웃음) 그때의 말이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이루어졌습니다」

그때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집회한다는 말과, 이제부터 3년노정에 전미국을 움직이는 것하고 어느 것이 쉬우냐 하면, 이제부터 미국을 움직이는 건 상식적입니다. 이미 다 흔들흔들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뉴욕이 흔들흔들하면 미국이 흔들흔들하고, 미국이 흔들흔들하면 세계가 흔들흔들하여 소생 장성 완성 다 흔들흔들합니다.

그러한 스타트를 누가 책임져야 한다구요? 「선생님입니다」 아니라구.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더 위대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서부터 이제 만 3년간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웃음) 이걸 뒤집어 이렇게만 해 놓으면 세계가 돌아갑니다.

이제 뉴욕에서는 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엊그제 얘기한 말은 기독교가 완전히 깨져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넘어간다구요. 기독교인은 완전히 고개 숙입니다. 누구한테든지 물어 보십시오. '야. 그 레버런 문이 맞지? 하면, 반대하다가도 그거 물어 보면 기독교인들이 '아 그그…' 그럽니다. (웃음) 그 대답은 뭐냐 하면, '우리들도 레버런 문 말과 마찬가지다'라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것밖에 대답할 길이 없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건 뭐 이미 칼자루 들고 싸워서 이기게 되는데 이거 한번 못 싸워 보겠어요? 자, 그렇게 싸울래요?「예」 '내 손을 보여 주겠다. 이놈의 손은 이렇게 움직이고 내 눈은 이렇게 움직이고, 내 힘은 이렇게 이럴 것이며 내 몸뚱이는 이럴 것이다' 이제 이 시간부터 결심하라구요. 이 손으로 땅을 판다면 두더지보다 더 잘 파야 되겠습니다. 이놈의 눈이 본다면 저 망원경보다, 현미경보다도 더 잘 봐야 되겠습니다. 자, 이놈의 입은 세계적인 스피커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이 몸뚱이는 탱크와 불도저보다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럴래요? (웃음) 발은 탱크 발과 같이 말이예요. 이건 어디가든지 탱크 체인입니다.

3년 동안 이 기간은 역사상에 없는 최후의 판결의 시간인만큼, 우리에게는 역사상에 없는 심각한 최대의 전쟁을 해야 될 때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 3년 하면 공산당도 무너집니다. 3년을 잘하면 밀어제치고, 못하면 우리가 당하는 거예요. 공산당이나 사탄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우리는 여기서부터 오늘 1974년, 딱 몇 시예요? 1974년 9월 22일 아침 여덟 시를 기해서 새출발하고, 여덟 시를 기해 가지고 우리는 새로운 총동원을 할 것을 결의합니다. 여기에 찬동하는 사람은 손을, 쌍수를 들어서 맹세합시다. 틀림없이 손들었다구요. 맹세했다구요.

하나님이 눈을 번쩍 뜨시게끔 행동하라

이제는 우리가 행동할 것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을 가만 뒀지만. 이제는 길가에 가 가지고도 그저 때려몰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저 노는 녀석 있으면 그냥 두지도 않을 거라구요. 그래도 불평 안 하지요? 지금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므로 어제의 나하고 오늘의 나하고 달라진 게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이전 시간하고 이 시간하고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 시간의 여러분과 이 시간의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달라졌습니다. 왜?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달라졌습니다. 달라졌어요?「예」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가지고 승리하면 '아, 좋다' 하다가 이제는 '아! 승리했으니 쉬자' 이렇게 떨어져 내려갑니다. '이젠 좀 자야 되겠다. 이젠 좀 쉬어야 되겠다' 하다가 오늘 아침만 해도 들이맞고 '아이쿠' 하고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젠 여러분이 이렇게 내려가 날아갈 거예요? 평면으로 날아갈 거예요. 아니면 이렇게 날아갈 거예요? (몸짓하심) 어떻게 날아가요? (웃음) 어디로 날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달나라에 가는 위성을 쏠 때 이렇게 세워져 있을 때 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쏘면 하늘나라 가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가려면 여러분이 손을 들고 모든 기구는 전부 다 올라가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기뻐해라 기뻐해라 이거예요. 기뻐하면서 '내 다리를 힘껏 차 주세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차는 것은 내가 차줄께요. (웃음) 그러니까 정신 차려야 됩니다. 똑바로 안 되면, 이게 딱 발로 차면 거기에서 파괴되는 거예요. 똑바로 나가야 됩니다. 찌그러지거나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날에는 파괴된다 그 말입니다.

그런 걸 알고 우리는 저 하나님 가슴속에 들어가 박히자 이거예요. 졸던 하나님도 눈을 번쩍 뜨게끔 말이예요. (웃음) 자꾸 하나님을 끌고 끌고 다녀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자꾸 치느냐고 하게끔. 너무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하나님도 귀찮아서 '야야야, 좀 쉬자, 이거' '아니예요' 하게 되면, '그럼 네 소원 이루어 주마' 하는 거예요. 이렇게. (웃음)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니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못 살게 굴자 그 말입니다. 또, 선생님을 못 살게 해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같이 이렇게 대강당에 초만원시켜 가지고 '어서 와서 얘기해 주소' 하게 되면 '아, 그래? 그거 좋다' 맨처음은 좋았지만, (웃음) 또 여기서 '어서 오소서' 해도 그때도 '어 그래 그래 그래' 약속한다구요. 선생님을 못 살게 '또 오소', '그래 그래', '또 오소' 24시간 얘기할 수 있게 해도 내 갈께요. (웃음)

선생님은 순회를 많이 하면서도, 선생님은 뭐 어디 가든지 싱싱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돌아다니는 걸 볼 때,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을 것 같으니까 '저놈의 선생 한번 골탕 먹여야 되겠다. 말해 먹고 사는 것이 전문이니까, 그 전문 분야에서 한번 골탕 먹여야겠다' 해 가지고 그런 운동 한번 해보자구요. 자신 있어요?「예」 여러분이 대답했으니까, 이제 그만 했으면 됐다구요.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을 볼 때, 가만 보니까 서양 사람들이 눈이 깊숙하고, 코가 두둑하며, 키가 클 뿐만 아니라 궁둥이도 크고, 몸뚱이도 크고 모든 것이 다 크니까 생각도 크고 결심도 크다고 봅니다. (웃음) 마음도 그렇게 넓다구요. 그러니까 더 크게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수) '일본 사람은 이젠 돌아가라! 일본 사람 일 없다! 선생님도 일없다! 선생님이 와서 분주스러우니까, 다 해 놓은 다음에 오소' 그러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뭐 여기 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 좋겠지요?「아닙니다」(웃음) 그 대신 그 기간에 내가 영어 공부를 해서 그 다음부터는 영어로 말하고 싶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도 싫어요? (웃음) 여기에 같이 있으면 선생님 고생시킬래요, 호사시킬래요?「호사시키겠어요」(웃음. 함께 웃으심 )

승리를 결하는 최후의 사격을 한다는 마음을 가져라

자, 그렇게 알고, 다 그렇게 대답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승리만이 모든 것을 보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보십시오, 승리가 얼마나 위대한가? 여러분이 그 목적을 위해서 승리하는 날에는, 그 목적을 위해서 거지가 되고 똥을 집어 먹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어려움을 극복해 가지고 승리하게 된다면, 그것은 보다 비참하고 보다 불쌍한 것이지만 세계와 전체를 굴복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말이예요?「예」

그렇기 때문에 비참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승리의 길을 닦는 데는 비참할수록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선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이 그런 길을 기뻐서 다투어 가려고 그러지만, 실패하는 놀음으로 끝나게 될 때는 누구든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차 버리고 도망가려고 합니다. 그걸 알고 3년 이후에 우리의 승리의 표준을 중심삼고 어떠한 희생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우리의 입장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불쌍한 패들이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날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날을 위해서 정성들이며, 그날을 위해서 싸워 나가서 모든 하루하루의 생활이 그낱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자기의 내일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날의 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다 계산해도, 6천년 동안 최후에 남은 한 발을 가지고 승패를 결(決)하는 최후의 사격을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조심하고, 매사에 하늘과 더불어 같이 하는 자리에서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된 자리에서 나가 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이 시점이 어떤 거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제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새로운 책임을 완수하는 여러분이 돼 있으니만큼 힘차게 나가 주기를 바라면서 이만 끝을 맺을까 합니다.

가미야마!「예」 가미야마도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 됩니다. 식구들 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또 한 고개를 바라보아야 할 입장에 선 우리

​그동안 여러분들은 상당히 긴장된 기간을 지내왔다고 봅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중심삼은 9월 18일의 한 고개를 향해서 달려 왔고, 그 한 고개를 넘기고 난 이제는 또 한 고개를 바라보아야 할 입장에 섰다고 봅니다.

전번 주일에도 이 시대적 사명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와 어떠한 관계를 갖고 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하나의 고개지만, 그것이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사적 견지에서 볼 때 기초단계가 아니냐,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두고 볼 때, (판서하시며) 이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여기에 원형을 그린다면 여기까지 올라갈 때는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 정상까지 가는 데는 힘이 필요합니다. 나무 같은 것을 올라가더라도 올라갈 때가 있으면 그 다음에는 내려올 때가 있습니다. 올라갈 때 이것이 험하면 험할수록, 이것이 길면 길수록 힘의 소모가 많아 지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대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서 이렇게 올라갈 때 떨어지는 사람은 어디서 떨어지느냐 하면 여기에서 떨어집니다. (판서하시며) 이걸 3등분하게 되면…. 이렇게 3분의 1쯤 가다가 '아이고, 못 가겠다' 이러는 사람도 있고 요만큼 가다가 '아이고, 못 가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요만큼 가 가지고도, '아이구, 못 가겠다' 이러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심령적 기준도 천태만상일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가야 되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은 넘어가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넘어간 사람과 넘어가지 못한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면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있다 해도 그냥 그대로, 그저 옛날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의 고개로 삼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 투입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평범한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선두에 서서 달리는 사람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넘어간 사람들이 해이해지는 날에는 또 다른 고개는 넘어가지 못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선생님이 이런 관점에서 간부들에게 시대의 책임에 대한 것을 강력히 촉구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야 되겠습니다.

고개를 넘고 나서 해이해질 때 병이 나기 쉽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아침에 선생님은 마음에 하나의 큰 충격을 받고 왔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우리는 다섯 시에 기상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가 지난 다음에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시계가 잤기 때문입니다. 전기 시계인데 어제 밤에 전기가 나갔다 이거예요. 일어나서 보니까 새벽 두 시 이십 오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최선생이 '아. 시간됐습니다' 하며 문을 '쾅쾅' 두드렸는데도 '저게 저게 왜 그러느냐'고 그러고 다시 잔 거예요. 시간이 이렇게 밖에 안 됐는데 깨운다고 도리어 내가 안방에서 더 큰소리로 '왜, 야단이야! 왜, 야단이 야?' 이런 거예요. (웃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맞느냐 이거예요. 최선생이 맞는데, 도리어 아, 시계가 이렇게 된 줄은 모르고, 내가 큰소리를 했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전후관계 내용의 연결을 잘 모르게 될 때는, 이러한 실수와 그릇된 사실이 역사과정이나 혹은 일상생활에 있게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뉴 에이지(new age)가 왔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기성교회에서는 '뭘 이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그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누구나 마지막 때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있는 힘을 다해서 일하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뭘하는지 암만해도 영 모른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모든 일은 자기 혼자만 가지고는, 자기 있는 처지만 봐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방을 살피고 전후관계와 전부를 살피면서, 언제나 연관을 취하여 비교해 나가면서 때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자기의 입장을 결정지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과 여러분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전체 섭리의 프로세스(process)를 진행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지금이 어떤 때인 줄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심각하게 얘기를 해주면 '저 선생님은 왜 저러는 거야. 그렇지 않고도…'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이제는 한 고개는 넘었습니다. 이제 '한 고개는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데는 어디를 향해 내려가느냐 하면, 이 밑바닥을 향해 내려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내려갈 때는 여기에 올라올 적보다 천천히 내려가야 되느냐, 빨리 내려가야 되느냐? 여러분, 대답해 보라구요. 만약에 여기를 다섯 시간 걸려 간다면 여기는 몇 시간이 걸리겠느냐? 시간을 짧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짧게 생각하면 더 좋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내려왔으면 여기에 부딪쳐 가지고 반동으로 쉬-익 올라가야 됩니다. 다시 크게 올라가야 됩니다.

만일에 이것을 평면으로 그리면(판서하시며) 이런 사인커브(sine curve)가 됩니다. 여기에 내려갔으면 '획' 해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될 수 있으면 이걸 작게 해 가지고…. 그래야 좋다는 거예요. 이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성공리에 끝났다' 할 때는 다 해이해지지요? 그러잖아요? '아 잠도 좀 자야 되겠고, 뭐 구경도 좀 해야 되겠고, 먹을 것도 좀 먹어야 되겠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이구 좋다' 하며 이렇게 내려가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어떤 때에 사람들이 병이 나느냐? 안간힘을 다해 일을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었을 때, 병이 나기 쉽다는 거예요. 해이해지기 때문에. 올라갈 때는 정신과 몸이,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지만, 내려갈 때에는 정신도 몸도 다 풀어진다는 거예요. 하나가 안됩니다. 그러면 요 기간이 언제냐? 요 기간이 될 수 있는 대로 짧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끝났기 때문에, 끝난 그것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되는 기간이 반드시 있다는 거라구요. 떨어지는 데는 여기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여기에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기에서 쉬다가 다시 가자 할 때에 여기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협조 후에는 반드시 사탄이 공격하는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역사하시고, 사탄은 어디에서 일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반드시 두 가지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개 보게 된다면, (판서하시며) 요걸 90도로 보게 된다면 사람의 힘으로서 여기까지는 인간의 힘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서 여기까지는 인간이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은 여기에서 여기까지입니다. 주로 여기서…. 이건 협조 안 해 준다구요.

이것이 점점 가까와 오면 어느때에 역사를 많이 해주느냐 하면 이것은 이 기준에 들어갈 때입니다. 이때가 하나님이 제일 협조하는 때입니다. 여러분, 무슨 바퀴 같은 것을 '휙' 돌리면 대개 이 기준을 넘기가 힘이 듭니다. 여기를 넘어갔다가 내려왔다가 이러며, 이러며. 이러면서 쉬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모양을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은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여기에서 힘을 모아 가지고 여기를 넘어가면 반드시…. 이 절정을 넘어간 것은 자기 힘이 아닙니다. 힘이 여기에 가중되어야 되는 겁니다. 가중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서 기다리느냐? 여기 절정에서 기다립니다. 만약 하나님이 여기를 따라 넘어가게 되면 선악의 법도에 어긋납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이…. 이것이 하늘편이라면 이것은 사탄편이 됩니다. 둘을 가르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걸 두고 보면 이것은 하늘편이고 이것은 땅편입니다. 이것은 내 사명이고, 우리를 하나님이 협조할 때는 이렇게 들어옵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사탄이 부딪치느냐? 사탄이 부딪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사탄과 한꺼번에 부딪히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떠난다 이겁니다.

인간 책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해야 됩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탄을 굴복시켜야 할 인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것을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개 사고는 이 점에서 생깁니다. 그 다음에는 여기 이 점에서 인간의 힘으로 갈 때에 생기고, 그 다음에는 내려가는 이 점에서 생기고 이 점에서 생깁니다. (판서하심) 여기에서 보게 되면, 여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내려갈 때에는 그냥 내려갑니다. 여기가 높기 때문에 그냥 내려간 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와 맞먹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면 올수록 이곳을 향해서 '획' 힘을 가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기서 하나님이 협조해 주던 거와 마찬가지의 힘이 여기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특별한 기도 기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을 보강할 수 없습니다. 그럼으로 말미 암아 여기에 힘을 가해 가지고…. 어떻게 옛날 하늘이 협조했던 그 이상의 힘을 어떻게 배가시켜 가지고 이렇게 큰 길을 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이 공식이 돼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더라도 은사의 시대가 있었으면 반드시 핍박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사탄이 공격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림을 그려 보면…. (그림을 그리심) 이때가 문제고, 이때가 문제고, 이때가 문제며, 이때가 문제입니다. 이 네 시대라는 거예요. 이것이 이것보다 커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힘을, 이것을 제일 크게 하려면 이것을 플러스하고, 이것을 플러스해 가지고 이것이 3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커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러한 대회라든가, 이러한 일을 할 적마다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생각이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의 연습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념이 필요합니다. 제일 필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때에 가 가지고는, 이렇게 내려갈 때에 가서는 어떻게든지 더 힘든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더 큰 고개를 향해서 전진할 수도 없고, 가더라도 부딪혀 가지고 반드시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중심삼고 볼 때, 그때는 여러분들도 일을 했지만 그런 때는 물론 모든 힘을 더 가해야 하지만, 힘을 가해야 할 그런 때에 될 수 있으면 육체적으로도 피곤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힘든 일을 하라는 거예요, 힘든 일을, 쉬지 말라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도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넘은 고개보다 더 높은 것을 생각해야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그간에 주욱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나갔다구요, 바다. 가서 부대낀다구요. 부대끼지만, 그것이 정신을 가다듬어 가지고 큰 싸움을 하기 위한 시련이고 준비라고 생각한다구요. 잠도 안자고 참 피로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기 스스로 그러한 표준을 정해 가지고 딴 데, 평행선이 있다면, 이 평행선에서 딴 데로 기울어지지 않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끝났는데, 그 다음에는 뭐하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지금부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가. 그래서 필라델피아에 가 가지고 필라델피아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초조함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보다도 더 심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워싱턴 집회 때까지의 기간은 내려가는 기간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간에는 이때보다도 더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구요. 이번 필라델퍼아에 가서도 그랬지만, 뱅큇 같은 데 나설 때라든가 혹은 대회장에 나서게 될 때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나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을 믿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넘어서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필라델피아에서, 사탄은 반드시 넘어서는 때에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이냐 하고 상당히 걱정했다구요. 그런데 거기서 자동차 사고가 나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세 사람이나 입원하는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성공한다고 생각했다구요.

여러분 그런 것을 알고 보면, 공식적으로 움직인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그러한 자리에 책임을 지고 나서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겸손하고, 하늘을 크게 믿고 자기는 작은 자리에서 하늘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것이 넘어갈 길을 가려 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벨베디아에 와서 두 시, 세 시 가까이 돼 가지고 여기 성지에서 기도하고 간 거예요. 그러한 뜻 가운데서 성지에 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공식적으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수련소, 벨베디아 수련소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는 좋았지만, 앞으로 이 수련소면 수련소 자체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 교회면 뉴욕 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요만한 고개를 넘어갔는데, 여기서는 이만한 것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만한 고개를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는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은 싸움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에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은 기간은 다음 전략을 위한 모든 자료 수집 기간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야 되고 사람은 얼마나 되어야 되고 활동하는 범위는 어떠해야 되고, 어떠한 체제를 갖추어야 된다는 것이 대개 윤곽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한 고개를 넘었는데, 그 이하의 것을 생각할 것이냐,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것이냐? 그것은 틀림없이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해야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힘을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싸움이 있다구요. '잔치 끝에 싸움한다'라는 말이 다 일리가 있는 말이라는 거예요.

반드시 그렇다구요. 여기에 뭐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뭐가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벌어진다구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또, 그런 평가를 안 하고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 잘했고 누군 못했다고 하는 그런 것이 나온다구요. 그렇지만 잘 했다는 사람을 중심삼고 수습해야지 못했다는 사람을 중심삼고 수습했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단결해야 새로운 정신문명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 여기서 갈라지는 날에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어떠한 국가도 국민이 이러한 때가 있어 가지고 국민을 합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면 그 국가는 도리어 타격을 받고 해이해졌던 모든 것을 도리어 단결할 수 있는 힘의 모체로 돌려잡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비참한 곳에서 세계사적인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것도 그러한 이치에서 볼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론이 그런 거예요. 세계정세를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스라엘 나라면 이스라엘 나라가 지극히 어려운 자리에 섰지만 그가 두 패로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면 될수록 무서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이렇게도 보는 것입니다.

옛날에 고생하고 어려웠던 어떤 때에 하나되었던 것보다도 더 하나될수 있는 기원만 있으면 반드시 하늘이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옛날 그냥 그대로의 주관, 그냥 그대로의 관념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무엇, 새로운 혁명적인 동기와 요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투입할 수 있는 정신적인 어떤 기원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랜 기간 핍박받고 어려움을 받은 것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하나되어 가지고 분하고 억울함을 선한 면으로 선한 목적을 위해서 돌리면 그 민족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분하고 억울함을 당하여 '한 번 해보자' 할 때는, 그 억울함을 도리어 새로운 어떤 나의 목적을 성사하는 면으로 돌려 잡게 될 때는 거기서 새로운 성공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불쌍한 민족이 된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수난의 길을 오랜 기간 거쳐온 그것이 나쁜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여기서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어려움을 같이 당했으니 단결해 가지고 새로운 길을 모색 하자' 할 때, '그러자' 하는 정신적 결합운동이 벌어지면 거기서 역사시대에 그 민족이 갖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새로운 정신문명의 기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보게 될 때, 이 한국 같은 나라는 그러한 면에서 세계사적인 대표예요. 5천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이 나라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난길을 거쳐오면서 망하지 않고 남아 왔다는 이 사실은, 이때에 있어서 세계 어떠한 민족도 당하지 못할 단결을 해 가지고 일어서는 날에는 큰 새로운 정신문명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 배경도 될 수 있다는 이런 논리를 우리는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을 하나님이 축복했기 때문에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온 것인데,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가자' 하는, 이 한 때를 위해서 역사적인 수난길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러한 통일적인 형태가 벌어졌으면 세계를 넘고도 남는 새로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기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작은 총알이 뚫는 힘이 강하다

지금 박정권이 저렇게 되어 가지고 근년에, 세계사에 없는 이러한 부흥을 가져왔지만, 그것밖에 딴 길이 없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전부 다 죽겠으니까…. 이번에도 한국문제를 중심삼고 세계가 전쟁을 하느냐 안 하느냐, 세계가 폭발구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하는 아슬아슬한 고비를 또 넘겼다구요.

이러한 것을 볼 때, 이번 기간에 한국 민족이 전부 다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었지만. 다른 한면에서는 단결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없어서는 안 되겠다' 이럴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인 계기가 되었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보면, 선생님이 한국에서 부대끼면 꼬꾸라질 것 같은데도 꼬꾸라지지 않고 뚫고 나왔다는 거예요. 눌러도 쏙 빠져 나오고 또 눌러도 쏙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웃음) 압력을 받는 것이 나쁘긴 나쁘지만, 한 구멍으로 그저 쑥 올라갈 수 있는 길도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부딪혀 가지고 한국을 뚫고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한국이면 한국에서 핍박받으면서 한국을 뚫고 넘어왔다는 거예요. 또, 일본에 가니까 일본서 야단했다고요. 레버런 문이 어떻고 저떻고…. 그리고 이제는 미국에 와 가지고 이러고 있다고요. 그저…. 미국 사람들 눈이 둥그레져서 '자, 이거 우리가 2백 년 동안 세계문화권의 중심으로 잘살아 왔는데 동양의 조그만 나라에서 온 사람이 미국을 다 혼란시킨다'하며 반대한 거라구요. '우리가 제일인데 뭐 레버런 문이 뭐요? 이랬다는 거예요. 그러던 것이 이제는 점점 어 어 어…. (웃음) 이러니 문제가 되는 거다 이거예요.

여기에 2년 전인 1972년에 와서 할 때는 선생님이 뭐 요만큼도 안 얼었다구요. '이 대국이 레버런 문한테 뭐 꾸부려?' 하며 뭐 문제시 하지도 않았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카아네기 홀까지도…. 작은 총알이 '빵' 뚫는 힘이 강하고 큰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착수한 지 1년 10개월만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다 폭발시킨 것입니다.

그러기 전엔 뉴욕타임즈니 뭐니 하는 그 사람들이 전부가 웃었지 않아요, 전부가. 맨 처음에는 다 상대도 안 했다구요. 틀림없이 3분의 1도 안찬다고 다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초만원이 되고도 남게끔 딱 계획을 한 거라구요. 그건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거 뭐 언론기관이나, TV방송국들이 처음에는 '후' 이러더니 중반전쯤 돼가니 심각해져요. 붙들고 씨름을 해 보니까 이게 세다고, 아…. 그래 가지고 정신을 차리고야 '아이고 취재다. 통일교회 책임자를 만나자' 하면서, 우리는 도망 다니면 찾아 다닌 거라구요.

싸움을 하기 전에는…. 옛날에 클레이하고 페터슨이 시합하기 전엔 '진다 이긴다, 나쁘다 좋다' 하며 갑론을박하더니 쉭 넘어가게 되니 뭐…. 보라구요. 뉴욕타임즈가 저러고, 언론기관이 저러더니, 레버런 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더니 한 대 '뺑' 맞고 나서는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2천 년 기독교 전통을 대하는 그 미국사회의 중심인 뉴욕가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들이쳤는데 결국은 누가 승리했느냐 하면, 우리가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완전히 들이맞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거기서 한국의 목사가 반대했던 것은 역사적인 탕감을 한 거라구요. 참 잘했다고 보고 있어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밀어 주신다

가인 아벨 원칙은…. 지금까지 그렇다구요. 언제든지 이게 문제라구요. 한국에서는 문가가 문제 됐어요. 언제든지 문가가 말썽거리였다구요. 이번에 육여사에게 총을 쏜 사람도 문가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탕감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와 가지고 한국 사람이 반대한 것도 전부 다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이들이 '우' 쫓겨나게 됨으로써, 그것이 참 미국이 축복받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본다구요. 이러한 싸움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쳤느냐? 엊저녁에도 이스트 가든에서 '자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자'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 온 협회장이 '그거 다 두고 봅시다. 연기해 봅시다'라는 말을 할 때, 내가 좋지 않게 생각했다구요. 책임자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하겠다고 해야 되는 거라구요. 배 이상 채운다 하는 자신을 가지라는 거예요. 3배 이상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양키스타디움이 커요? 요만해요, 요만해. 요만하지.

그럴 수 있는 신념을 갖느냐, 못 갖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자 이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빵 깨쳐 놓고, 양키 스타디움 빵 구멍을 뚫어 놓고, 그 다음엔 워싱턴에 50만 70만을 모아 놓고 빵 뚫어 놓고, 세 번만 하면 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금년에, 카네기 홀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가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서 승리만 하게 된다면, 양키스타 디움에서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석 달만 준비하면 다 됩니다. 4분의 1인 석 달 동안만 준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은 어때요?「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들었으니까 하겠다고 대답하지 이런 말 안듣고는…. (웃음)

요런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러한 때는 반드시 하늘이 꽝 눌러 주시려고 딱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넘어갈 때는 반드시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반드시 밀어 줘야 할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 미세요. 내가 서 있습니다' 할 때는, '왕' 하고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섭리적인 역사라 할까? 힘의 가입을 원칙으로 하게 되면 이것은 지극히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이래서 두 번만 더 '욱-' 하고 눌러 놓으면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갈 것이냐? 꼭대기에 가서 꽝 누르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쑥 올라가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이런 큰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훈련.

최후에는 하늘땅을 전부 다 선동해 가지고 하나님도 참석하고 전부 다 참석한 가운데, 천지의 사탄까지 저 뒤에 참석시켜 가지고 천지에 없는 최후의 대회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전영계(全靈界)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 레버런 문이 천지의 대승리를 하였도다' 하고 선포식을 하면, 그때에 여러분들은 어떻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그때는 어떻겠어요? 다리를 펴고 싶은 대로 펴고 취침해라, 입을 벌리고 코를 골며 자라, 눈을 감고 싶은 대로 감고 한달동안 자라 이거 예요. 그거 그럴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한 일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더 큰 승리를 위해 준비해 나가야 할 우리

여러분, 선생님은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다구요. 하나의 보강제, 그때에 참 흥분된 것이 한 달, 두 달, 석 달,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그 재료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필요하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그거 다 지나갔어요? 지나가 버렸어요, 아직까지 있어요? 「아직까지 있습니다」 그것이 며칠까지 갈 거예요?「영원히 가겠습니다」 (웃으심)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요만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이렇게 흥분스러운 데, 더 크면 어떻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지금은 마음이 흥분해서 기뻐하며 이럴 수 있다면, 그때는 소리를 지르고, 춤을 추고 그럴 것입니다. 지금은 마음으로 좋아서 이런다면, 그때는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며 미국을 휩쓸 거라구요. 24시간 온 세계가 뒤집어지게끔 말이예요.

그 다음엔, 우리가 저 워싱턴 D.C. 에서 몇 십만 대회를 하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실 것입니다. '아! 잘했다 잘했다' 하면서 하나님도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도 춤을 추실 거예요. 자, 그러한 일을 한 번하고 말아야지요. 그거 싫어요?「좋습니다」 그러면, 그걸 지도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는 위인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문제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해볼만 하다구요. 할 것 같아요7「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피알 팀을 시켜 가지고 국회에서 할 일을 이렇게 준비시켰던 거예요. 내가 국회에 가서 강연할 준비를 지금까지 시켜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6개월 동안 그러한 훈련을 시킨 것은 그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10월 8일에 내가 가서 얘기하게 돼 있다구요. (박수)

자, 그런데 이제 와서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은 신비의 존재라는 겁니다. 국회의 상하의원도 한 번 들어두지 않으면…. 어디 가서 레버런 문의 얘기가 나오게 될 때 답변하지도 못하고 입 다물고 있으면 챙피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상당히 고조됐다는 거예요. 그 중간 보고가 뭐냐 하면, 상하의원이 못 오게 되면 자기의 보좌관이라도 반드시 보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내기로 했다는 그런 보고를 들었다구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꽝 눌러 놓으면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자, 그러니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여러분 상하의원들이 협조하소' 할 때는 워싱턴 대회 때는 틀림없이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런 준비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이런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다고 하면서도 '아이구, 또 죽어 났구나.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왜 우리들을 고생시키나? 그러지 않아요?「안 그럽니다」 그런 생각 안 해요?「예」 그래 한번 해보고 싶어요?「예」

선생님이 잘 때는, 선생님은 왜 자느냐고 하면서 하겠어요? 그러면 선생님도 꼼짝 못해요. 선생님도 못살게 하겠다면 이 대회는 승리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승리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늘은 우리를 밀어 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틀림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뭐 빌리 그래함이 2만 명 집회를 뱅큇에서 한다고 그랬나요?「예」2만 명한다고 했는데, 9천 9백 명밖에 안 왔습니다」뱅큇에서 한번 후리려 하던 것이 절반도 안 왔다구요. 9천 9백 명밖에 안 왔다고 본다구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마음대로. 이젠 별수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바꿔쳐 진다구요. 전부.

그러면 어떠한 역사가 벌어지느냐? 이제 미국 사람들, 백인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날에는 온 세계가 벌떡 자빠지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중국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한국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구라파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게 될 거라구요. 미국을 싫어하는 나라가 전부 다 하나되어 버린다구요. 그럴 것이 아니예요? 미국을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우리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이것을 잡으면, 미국은…. 우린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이 남아 있다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FBI가 레버런 문을 미워하고 CIA가 레버런 문을 미워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개 선교 국가들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그 준비를 딱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전통을 세우자

세계까지 이렇게 계획을 하기 때문에 지금 초반전임엔 틀림없습니다.그러니까 우리는 얼마만큼 결의를 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때, 지금 이러한 일들은 하나의 훈련이라고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때보다 더 치열하게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더 해야 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싸움을 해 가지고 대승하고 가야 하늘나라 갈 수 있고 통일교회 신자로서 권위가 있지, 세계적 문제도 모르는 사람이 뭐…. 여러분의 눈으로 우리가 세계까지 다 뚫고 나가서 이긴 것을 한번 보고 싶어요? 세계까지 다 이기는 것을 이 눈으로 한번 보고 싶으냐 말이예요, 죽기 전에. 「예」

그것을 누가 해주는 거예요?「우리가 해야 합니다」 볼 뿐만 아니라 거기서 살고 싶지요?「예」 대답만 해도 좋구만. '예'라고 아주…. 우리는 그곳을 향해 지금 출발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늙지 않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지금 쉰 다섯이라구요, 쉰 다섯. (판서하심) 이제 5년만 있으면 미국에서는 정년에 들어간다구요, 60세. 선생님이 그때까지 가려면 몇 년을 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늙어 가지고도 수십만 수백만 군중 앞에서 '하-하-'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요, 씩씩하게 말하면 좋겠어요? 「씩씩하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내가 지금 '아, 꽃다운 청춘시대를 다 보내고…' 이렇게 생각할 때…. 그렇지만 내가 죽지 않고 이 일만은 해야 되겠다는 결심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 해가 오면 올수록 더 절박하고더 심각하다는 그 사실만은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빨리 이 일을 끝내고 미국에서 우리가 큰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상적인 하나의 주를 만들어 가지고 '지상천국의 모델 주를 가려면 아무 데에 가야 된다' 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이렇게 전부 몰려 올 수 있게 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계 민족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세워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통을 못 세워 놓으면…. 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 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가장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안 해 놓으면 통일교회 패들도, 이 통일교회 내에서도 두 갈래로 갈라질 수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가 수백 개의 교파로 갈라진 게 아니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지상에 실현할 수 있는 책임을 어떻게 실현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살아 생전에 해야 할, 필생의 과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이해가 돼요? 「예」

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자

오늘 아침의 말씀 제목이 뭐냐 하면 '고개를 넘자'는 것인데, 그래 몇 고개 넘었나요? 그 고개가 제일 작은 고개예요. 제일 큰 고개예요?「제일 작은 고개예요」 우리들은 밥을 먹긴 먹었는데 지금 한 숟갈밖에 못 먹었다 이거예요. 배가 안 부르다구요, 배가. 그러니 더 먹어야 되겠다구 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밥을 빨리 퍼 먹어야 되겠다구요. 빨리 퍼먹어야 되겠다구요. 그걸 알고, 지금부터 몇 개월간 우리는 더 다짐해 가지고 차기에 참되이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어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 하는 새로운 결심을 각자가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만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된다구요. 이 우주는 우리의 것이 되고, 하늘나라는 우리 집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표준하고 나가야 됩니다.

이 당시에야 수가 적지만 희망이 벅차다는 것을 알고, 그 희망 앞에 졸장부가 되지 말고 대장부가 되어서 당당히 그 희망을 성취하는 데에 기수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자, 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감사합니다.

창조원칙에도 복귀섭리에도 존재하는 한계선

원리 세계를 두고 보더라도, 창조원리면 창조원리 자체도 한계점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한계점을 초월하는 데는 자기 자체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체에 어떠한 큰 자극을 받든가,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큰 힘의 충동을 받든가 힘의 작용을 받든가 하지 않고는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가 지극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쁜 의미의 한계선은 빨리 넘어야 되겠고, 좋은 의미의 한계선은 확대시켜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일상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버는 것도 그래요. 지금까지 벌었던 것보다 자꾸 넓히려고 합니다. 지식도 자꾸 넓히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것이나 선한 것이나 자꾸 많아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것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럴 수 있는 동기, 즉 어떠한 힘의 모체나 어떤 자극적인 원천을 우리는 흡수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더한다든가 그것을 확실히 안다든가 하는 이러한 요건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러한 것과 마찬가지로, 섭리의 뜻 가운데도 한계선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한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개인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또 가정이면 가정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의 민족을 중심삼고 보면 민족을 중심삼은 한 한계선이 있습니다. 사상을 중심삼고, 전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한계선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뜻을 중심삼고 한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편의 한계선이 있는 동시에 사탄편의 한계선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한계선을 확대하려면 힘의 투입과 희생이 필요해

그러면 이 한계선을 어떠한 면으로 확대하느냐에 따라서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선한 것은 지극히 확대시켜야 되고 악한 것은 지극히 단축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겠다, 선한 일을 해보겠다, 하나의 세계에 보람된 무엇을 남기겠다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가정 앞에 좋은 일을 해야 되겠다 할 때, 개인이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한계선을 넘어서 가정의 한계선 앞에 영향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 자신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경계선을 넘어 가정 앞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내 자신의 소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투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내 한계선을 넘을 뿐만 아니라 가정의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기준으로 밀고 나가게 될 때 가정 전체가 복될 수 있고 가정 전체가 그로 말미암아 좋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이 가정으로 하여금 한계점을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때까지 개인의 희생과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 극복할 수 있느냐, 어떠한 요건을 세워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전체의 가정이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는, 주어야 된다는 이 원칙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내가 힘을 투입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자체들이 사회를 위해 가지고, 사회적인 한계선을 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어떠한 가정이 사회가 그 한계선을 끌고 갈 수 있고 넘을 수 있는 힘을 보강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커 나가면 커 나갈수록 적용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에 있어 서나 세계에 있어서나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타락 인간이 세계적인 경계선을 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자,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개인적인 경계선을…. 타락한 세계이니까 악한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하나님이 구원하려면 개인적인 경계선을 넘게 해야 되고, 가정적인 경계선을 넘게 해야 되고, 사회, 국가, 세계, 온 우주적인 경계선을 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선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어떠한 각오를 가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계선을 넘는 그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가정적 경계선을 넘는 그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종족적, 국가적 경계선을 넘는 그 고통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계적인 경계선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마음을 언제나 하나님은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개인이 경계선을 넘다가 희생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이 가정의 경계선을 넘다 희생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가 여기에 등장한다구요. 또 국가가 국가적인 경계선을 넘다가 전부 다 쓰러지고 망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개인이 망하는 그것을 붙들고 슬퍼만 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버리고라도 새로이 넘어갈 수 있는 그 길을 모색하실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기도하고 무엇을 바라는 데 있어서 어디에 한계점을 둬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같은 한계선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우리는 자동적으로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 힘이 부족하니 하나님이여 힘을 주시옵소서' 할 때는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그러한 기준을 바라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하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아, 저 녀석….

이러한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이 세계의 무한한 한계선을 돌파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개인이 필요하고, 그 개인이 승리하여 가정을 뚫고 나가고, 그 가정이 승리하여 종족을 뚫고 나가고, 그 승리한 종족이 국가를 뚫고 나가고, 그 승리한 국가가 세계를 뚫고 나가고, 그 승리한 세계가 하나님 앞에 도달하는 것을 하나님도 바라실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느냐? 그렇게 한 개인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우주적인 그 대표에게 소망을 두었다가 거기에서 넘어지면 하나님은 상처를 받기 때문에, 가정적 대표를 세워 거기에 소망을 두었다가 거기에서 실패하면 타격을 받기 때문에, 그러지 않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한 개인이 가정을 거쳐, 종족을 거쳐, 민족을 거쳐, 국가와 세계 까지 넘어가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바람이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러면 오늘날 하늘의 뜻을 위해서, '아, 우리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가정적으로…' 그럴 수 있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 나선 사람을 좋아하시겠느냐, 세계적으로 우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겠다고 나선, 그러한 경계선을 돌파 하겠다고 나선 사람을 좋아하시겠느냐? 그거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여러분도 세계를 뚫고 나가겠다는 사람을 좋아하실 거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우리가 어디에 그 귀결점을 둬야 되느냐 이거예요. 개인을 구원하는 것? 내가 개인의 경계선을 넘는 것? 결론은, '이 우주를 넘자. 사탄세계 전체를 넘어가자' 그거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출발과 더불어 끝까지, 일생 동안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위대한 사람이요, 하나님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가다가 쓰러지기도 할 것이고, 가다가 원수한테 공격도 받을 것이고, 별의별 일이 다 있을 것입니다.

통일세계는 자체를 무한히 투입하는 데서 이뤄진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청춘시대에 세계를 구하느니 어쩌느니 하며, 큰 경계선을 넘자 하고 대들었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어느 레벨의 경계선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어느 레벨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웃으심) 여러분은 가정도 없다구요. 자식도 없다구요. 지금, 여러분이 어떠한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것도 아니요, 민족을 대표하는 어떤 종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라구요. 어떤 민족을 지도하는 입장도 못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온 세계를 대표한 그런 책임자도 못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 되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구요, 되려고 생각만. 생각 가지고 모든 것이 되는 거예요?「아닙니다」 그러면 통일세계는 언제 이루어지는 거예요? 별수없이 여기에는 자체를 투입하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체를 무한히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젊은 애들이 생각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 앞에 축복받으면 그때에는 이상적 상대를 만나기 때문에 재미있게 살지' 하겠지만, 세계가 아직까지 한계선을 못 넘었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직까지 한계선을 못 넘었는데 그럴 수 있어요?「그럴 수 없습니다」 그거 대답은 쉽다구요.

우리 자체는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에게 물어 봐도 마찬가지라구요. '도대체 당신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섰습니까? 하고 물으면 '그렇다' 할 때, '이러한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까? 하면 '자신이 있다' 해야 되고, 자신이 없거든 자신 있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 됩니다. 결론은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희생을 무자비하게 시켜야 됩니다. 그것은 지극히 원칙이라구요.

그 다음에 가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을 희생시켜야 되겠어요, 희생 안 시켜야 되겠어요.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반대하고, 그거 싫다고 하게 되면 암만 부인이라도 갈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데려가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 방해되니까, 이 가정기준을 넘을 수 없게 될 때는 이것을 버리고라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칙이라구요. 그럴 때는 이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이혼해야 됩니다」 갈라지는 거라구요, 불가피하게. 이게 중하냐 저게 중하냐 할 때, 이게 중하다 하게 되면 갈라질 수밖에 없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 다음에는, 교회면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교회가 가야 할 길이 '야, 이제 잘살자' 해 가지고 교회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교회의 한계선도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우리 교회도 사랑하는 거라구요. 사랑하긴 사랑하지만 교회의 한계선을 넘지 않고는 도리어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할 땐 이 교회를 희생시키는 길로 몰아넣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인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교인들 가운데서 '더 갑시다, 더 싸웁시다, 더 전진합시다' 하는 패를 좋아하겠어요. '아이고 이만 했으면 됐지 뭐, 여기서 좀 쉬자' 하는 패들을 원하겠어요?「더 하자 하는 패요」 그럴 거라구요. 틀림없다구요. 책임자라도 '자 이젠 이만큼 왔으니 더 가자' 하는 그런 책임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원합니다. 또 선생님도 그걸 원합니다. 책임자도 그래야 되고 식구들도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떨 것 같애요? '그만큼 했으니 쉬자'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저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이 경계선을 넘었지만 또 가자'고 하는 그걸 좋아하겠어요?「또 가자고 하는…」 대답은 쉽다구요. 여러분 자체를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어떠한 한계선에 가서 패자가 될 것이냐? 한계선에 부딪혀 가지고 깨질 것이냐, 그것을 극복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승자가 될 것이냐? 개인적으로 어디까지 가겠어요?「끝까지요」(웃으심 ) 지금도 조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갈 목표는 그것이니 이 경계선을 극복해 넘어가야 된다는, 치열한 전투를 계속해 나가더라도 나는 분쇄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전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계의 경계선을 극복해 나가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생명의 위험이 있고, 자기 가정의 자식과 아내의 생명의 위협, 교회의 생명의 위협, 국가의 생명의 위협, 세계적인 생명의 위협이 여기에 첩첩이 가로놓여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도 갈래요? 「예」 그런 관점에서 본 예수님은 이런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런 걸 생각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런 정의를 내린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말이라는 실감이 여러분도 날 것입니다.

이러한 특별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 단계에서 그 목표를 향해서 가다가 죽는 날에는 개인적 단계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 단계를 넘어가는 자리에 부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세계의 경계선을 극복하고 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면, 만약에 개인적 노정에서 싸우다가 죽더라도 거기에는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하늘의 특권적인 부활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죽은 사람, 희생된 사람에게, '너 무엇 때문에 희생되었느냐?' 묻게 될 때에 '내 가정을 위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가정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죽었지만 세계를 위해 싸우다가 죽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가 돼요?「예」

그렇게 개인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다는, 세계의 경계선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게 되면 개인의 자리에서 죽어도 그는 세계를 넘는 것입니다. 가정의 자리에서도 그러면 세계를 넘을 수 있는 것이요, 국가의 자리에서도 그러면 세계를 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이 제일 귀한 길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예수님이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그건 죽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영원히 부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언제 극복하겠어요?

하나님 앞에 갔을 때, 하나님이 '너 왜 죽었니? 하게 될 때 '나는 나라를 위해서 죽었다' 하며 극복할 수 있겠어요? 영원히 극복 못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보면 성경말씀은 이러한 관점에서 기록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 다. 예수님은 그런 관점에서 우주를 바라봤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표준을 가져야 되겠느냐? 개인적인 경계선은 차고, 차고…. 내 개인적인 경계선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나는 극복하겠다 하는 것을 결정 했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개인적 경계선에 갖다가 처박아 놓으면 좋겠어요, 국가적 경계선에 내보내면 좋겠어요? 어느 걸 원해요?「국가적 경계선요」 욕심들은 많아 가지고…. (웃음) 그러면 국가적 기준은 누가 넘게 해주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종족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가정적 기준을 넘어야 되고 개인적 기준을 넘어야 됩니다. '내가 넘지'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 누가 넘게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어느 누가 길을 닦아 놓았 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통을 존중시하고 그 전통을 잘 계승해야 할 우리

통일교회에서 역사를 존중하는 것은, 역사적인 공을 남긴 사람을 존중 하는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입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가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초대, 통일교회 창교 당시에 고생한 옛날의 형님들, 선배들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을 자기와 같이 생각하지 않으면 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한국 통일교회면 한국 사람들이 했는데 우리 미국 사람들이 무슨 상관이야? 그럴 수 있어요?「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전통을 존중시하자는 운동이 필요하다구요.

기독교면 기독교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핍박과 순교의 길을 전전하면서 희생된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존경하고, 그 사람들의 전통적 기반 위에 서는 것이 이러한 의미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대신 했다. 그분이 이와 같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옴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런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게끔 해주었다' 하며 거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이 복을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또 그러한 전통을 세운 그 시대의 사람들도 그러한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동시에, 그 전통을 세웠던 사람들도 자기들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원하고, 그런 사람에게 넘겨 주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된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그야 물론 일등이 선생님이지. (웃음) 그 통일교회의 뜻을 위해서 제일 오래 일한 분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제일 오래 된분은 하나님이지만 통일교회 뜻 자체를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통일교회 뜻을 위해서 제일 수고한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받아 온 모든 고통을 내 고통으로 받아들여라, 또 지금까지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여러분의 고생으로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런 사람 앞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하여 이룬 모든 뜻을, 혹은 선생님이 수고하여 이룬 뜻을 넘겨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계승 방법입니다.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생님을 찬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오래 된 식구들을 찬양해야 된다는 말은 당연한 말이다 이거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전부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 뜻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냐? 비판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일수록 그는 빨리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한국이면 한국 민족기준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위해서 나의 친척이나 나의 일족이나 나의 가정이나 나의 아내나 아들딸을 투입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자신 있게 '투입할 수 있다' 하지 않고는 그것을 못 넘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무자비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이면 한국을 위해서 내 일족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킬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그 경계선을 못 넘는 것입니다. 경계선까지 가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한국 경계선을 넘고 세계로 가면, 세계의 나라는 얼룩덜룩한 사람들인데, 보지도 못하고 말도 통하지 않고 생활도 통하지 않는 이러한 관계없는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을 투입하고 전체를 투입할 수 있느냐 할 때에 '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수 있느냐 할 때 '예'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들은 말도 다르고, 생활도 다르고, 보지도 못하던 딴 나라 사람입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줄 알아요, 반대하는 줄 알아요? 그들은 '어, 우리 서양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우리가 지금까지 2백 년 동안 잘살던 이 환경을 다 흔들어 놓는 거야? 이 녀석' 이러고 있다구요. '2백 년 동안 잘살아 온 우리 미국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안 져도 될 텐데, 왜 그래?' 그러면서 협박하는 거예요. 협박공갈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게 많다구요. 그런 게 참 많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전부 다.

여러분들 자신이 그런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들 마음이 어떻겠어요? 선생님보다 몇 배 분해하고 몇 배 강력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 어때요?「단결하겠습니다」정말 그래요?「예」믿어도 되겠어요?「예」그런 관점에서 '아, 이 애들 때문에, 눈 새파란 서양 사람들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고생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있는데, 가정도 희생하고 전부를 희생하고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진짜 그럴 수 있는 대상이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구요. 그렇지만 미국이 전부 다 반대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예수님 당시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그 파도에 휩쓸려 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냐 이거예요.「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베드로보다 나아요?「예」 베드로는 눈이 시퍼래 가지고 '틀림없이 갑니다' 하고 세 번씩이나 대답했는데, 그것이 몇 시간 갔어요? 며칠 갔어요? 몇 시간밖에 못 간 거라구요, 몇 시간밖에. 그때에 예수님 앞에 맹세하고 당당하던 베드로와 여러분들이 다를 게 뭐예요? 뭐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상적인 기준을 확실히 알고, 나는 세계를 뚫고 나가겠다는 신념을 갖고, 몇백 번 죽더라도 그것을 차고 나가겠다는 결의와 맹세와, 그 자체를 실천할 수 있는 그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나는 죽는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산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죽는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어떤 사람이 많으냐 하면…. 내가 통일교회에서 잘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만, 죽겠다고 망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 이러한 관이 없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해 간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요, 세계를 구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은 공산당의 공포와 공산당의 위협과 공산당의 공갈 헙박에 흘러가고 말 것입니다. 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들도 약자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이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강연할 때 공산당들이 반대하고, 기성교인들이 반대했습니다. 기성교인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반대를 잘하는데 왜 공산당에 대해서는 반대를 안 합니까? 내가 공산당보다 못하단 말이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있다고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약자들이예요, 약자들. 그러한 기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앞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공산당 이상으로 하나님 뜻을 위해서 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수 있는 통일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언제? 아침에만 '예' 하는 거예요? 어느때까지 '예'예요?「언제든지입니다」'쉴 때는 쉬고 해야지, 먹을 때는 먹고 해야지, 잘 때는 자고 해야지'예요? 어떤 거예요? 우리가 뜻을 위해서는 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느냐? '쉴 때 쉬고, 놀 때 놀고, 잘 때 자고, 남는 시간에 일을 하지' 하는 사람과,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이 바쁜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이심을 알아 가지고, 그를 대신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그거 뭐 물어 볼 게 없다 이거예요. 대답은 '후자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쉽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앞에, 사실 그러라고 할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불평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녹음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교회도 나라도 희생시켜야

그 돈은 내가 벌었다구요. 내가, 이 손으로 벌었다구요. 내가 번 거라구요. 내가 벌게 한 거라구요. 머리를 쓰고 전부 다…. 내가 은행에 가서 강도질을 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합해 가지고, 단합해 가지고 번 것이라구요. 하나되어 가지고 번 거라구요. 자, 한 사람이 만 불 버는 것이 좋겠어요, 한 사람이 5백 불 버는 것이 좋겠어요? 어떤 것을 원해요? 「만 불 버는 거요」 그렇지요. 그러면 한 사람에게 일할 것을 얼마나 정해 주길 원해요? 많이 줄수록 좋다 이겁니다. 그거 다 이론적으로 타당한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결과적으로 무얼하느냐? 강력히 일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일을 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일을 해야 되고 나는 일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걸 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는 동시에 선생님이 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맹목적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분석을 해 가지고, 수리적인 원칙에 있어서 가능하다는 선을 긋고 지금가지 투자한 거라구요. 요 사람만 동원하게 되면 한 달 이내에 150만 불 버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나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예」 하나만 되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만 되면, 그렇기 때문에 명년부터는 3백 명이 백만 달러를 벌어야 되겠습니다. 그게 표준이라구요. 천 명이면 3백만 달러가 됩니다. 그게 가능하냐 이거예요. 가능하다구요. 1975년 후반기에는 내가 3백만 달러를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이 계획이라구요. 그게 가능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훈련입니다, 훈련.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나는 문제로 생각지 않아요.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선 사람은, 그것은 뭐 실험이 아니라 가능한 선을 넘고 있다는 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나를 위해 쓰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 와서 미국 사람들 돈을 벌어 가지고 쓰지 않더라도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각국에서 다 여기 미국으로 가져와서 하지 미국 돈 안 가져갔다구요. 이거 벨베디아도 여러분들 돈으로 샀어요? 이스트 가든도 여러분들 돈으로 샀어요? 여러분은 돈 한 푼 안 쓴거라구요. 내가 전부 다, 세계를 거쳐 가지고 산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앞으로 미국은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신세를 지고, 세계 각 나라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돈을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내가 안 썼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의 책임이 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회 지도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라도 교회도 희생시켜 가지고 전진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한계선을 넝자는 것입니다. 국가적 한계선을 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야 되겠다 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나라 사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그저 옆의 사람 손잡고 나오지만, 이걸 지도하고 하나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일을 무엇이 할 것이냐? 사상 가지고 할 수 있느냐? 이것은 종교의 힘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을 새롭게 결속시킬 수 있는 종교는 통일교회뿐

미국이 오늘날 수많은 민족이 모여 가지고 하나된 것은 기독교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젠 그 기독교가 다 망해 떨어졌습니다. 이제, 앞으로 기독교는 옛날과 같은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민족끼리 규합하는….

여기 미국 보라구요. 미국은 두 나라가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두 나라의 형태입니다. 주정부가 있고 중앙정부가 있습니다. 서로 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민족적인 결렬이 되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독일 사람이면 독일 사람, 유대인이면 유대인이 한 주에 모여 가지고 그 주를 중심삼고 '아, 중앙정부에서 탈퇴한다' 하면 어떡할 테예요? 그런 일이 헐어진다구요, 이제 앞으로.

공산당이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우리가 중앙정부에 왜 세금을 내야 하느냐?' 하고 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떡할 테예요? 대중이 '아, 우리도 주정부에 맞서자'고 할 때….

그거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공산당이 그렇게 안 나올 줄 알아요? 한 주가 그렇게 하고 두 주가 그렇게 하고 세 주만 그렇게 하는 날에는 깨져 나간다구요. 미국은 께져 나간다구요. 미국에 딴 나라가 안생겨난다는 보장이 돼 있느냐 그 말이예요. 미국 내에 딴 나라가 생겨난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는 무엇보다도 기독정신이 강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이상, 기독교 이상 강력한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이 민족을 보다 차원 높은 데에 결속시킬 수있는 종교 운동이 불원한 장래에 이 나라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예상하지 않을 수 언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단체가 있어요?「예」'예' 하면 그럼 누구예요? 우리밖에 엄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초민족적인 훈련을 하고, 미국 국민 앞에 초민족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보여 줄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초민족적인 단결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빨리 이루지 않으면 앞날에 미국의 갈 길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도 넘어야 되겠습니다. 국경선부터 넘어야 되겠다구요. 민족적 한계선도 넘어야 되겠습니다. 생활적인 한계선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지금 우리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단 하나의 단체 아니예요? 단 하나의 단체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마저 없어지면 이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틀림없이 남겨야 되겠고 미래의 미국과 세계를 생각하면 틀림없이 남겨야 할 무리요, 또 남겨지지 않으면 안 될 우리 자신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 살아 남겠어요?「예」

내가 한번 시험해 봐야 되겠다구요. 그거 원해요?「예」

쉬지 않고 전진해야 할 우리

그래서 한국에서는 그러한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천리행군이니, 7년동안 두 시간 이상 안 재우는 놀음이니 하는 이런 훈련을 많이 해왔다구요. 한번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저 시골서부터 서울의 집회 장소까지 15일 걸려서 걸어오는 거예요. 그러한 훈련을 했습니다. 걸어라 이겁니다. 기차가 없는 게 아니고, 버스가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러나 걸어라 이거예요. 밥을 얻어먹으면서…. 그 대신 돈은 가지고 떠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니 별수없이 얻어먹으면서….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그러한 훈련을 많이 했다구요.

어저께도 가미야마가 벨베디아에 여섯 시까지 오느냐고 하길래, '그래!' 했어요. '뭐 여섯 시에 어떻게…' 뉴욕에서 차 타고 30분이면 오는 거라구요. 고걸 왜 못 와요? 자면서도 오는 거예요. 자면서 걸어 올 수도 있는 거예요. 하루 걸어서도 올 수 있는 거리라구요. 그래 걸어올래요?「예」기분 나쁘지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번에 활동한 걸 두고, '뉴욕에서 뭐 그렇게 열심히 활동했으니, 아이고 이제는 한 고비 넘었다'고 생각했지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더 열심히 해야 한다구요. 그러면 그 1배 하면 좋겠어요, 2배 하면 좋겠어요. 3배 하면 좋겠어요? 「3배요」3배 하겠어요, 5배 하겠어요? 「5배요」그거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자러 들어가는 그 사람까지도 잡아다가 일시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밥 먹는 그 사람을 밥 먹지 못하게 하고 일 시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쉬는 그 사람을 쉬지 못하게 하고 일시키고 싶은 것이 하나님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 것을 그만두고라도 일해야 되겠습니다. 자는 것을 그만두고라도 일해야 되겠습니다. 쉬는 것을 그만두고라도 일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렇게 하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다 도망갈 거예요. 다 도망갈 거예요. 다, 다.「아닙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보따리에 집어넣고 가면서 먹을 줄 알아야 돼요. 가면서 먹어야 되겠다구요. 또 가면서 자는 거라구요. (웃음) 또 가면서, 일하면서 노는 거라구요. 마음으로 논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일생 동안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쉬지 않고 일하겠다는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그저 먹고 그저 그러는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그것은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을 원해요? 이 선생님도 여러분들 데리고…. 요즘도 그렇다구요. 벌써 열두 시가 되고 두 시만 되면 다 이렇지만 이때도 쉬지 않고 가르쳐 줄 수 있으면 가르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은 초인간이야' 하지만, 초인간이 어디 있어요? 정신자세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선한 뜻을 품은 사나이들이 가야 할 길

자,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여러분들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걸 원하지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나 자신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세를 선생님은 절대 지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도리어 신세를 지우면 지웠지.

여러분은 젊은 사람들이만 선생님은 50이 넘었다구요. 나는 점점 내려가고 여러분들은 점점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못 따라가는 그런 청년이 되어 가지고 되겠어요? 선생님을 앞서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나이가 먹었다고 해서 나이 먹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20대 젊은이에게 지지 않을 패력과 기력은 가져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 말 들어 보니까 큰일났지요? 그게 의심 나면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지금 작별하자구요. 굿바이하자구요. 안갈래 요?「예」가려고 해야 갈 데가 없다구요. 솔직한 얘기예요. 갈 수 있었으면 내가 먼저 갔다구요. 이런 놀음 안 한다구요. 내가 이런 놀음 안 한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욕을 먹고 반대받고,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손가락질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것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누가 좋아하겠느냐구요.

이번에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한 2만 명 모았는데, 그거 어려운 거아니라구요. 그저 자기 돈 쓰고 뭐 이래 가지고 소문을 놓고 뭐 좋고 나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게 좋은 게 뭐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나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미국과 세계를 위하여, 나 외의 것을 위하여, 그것이 선한 것임을 알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하다구요. 내가 이런 싸움을 하다가 만일 죽는 날에는 이 미국 땅과 세계의 인류가 나를 찬양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찬양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찬양한다구요, 하나님이.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길이요, 선한 뜻을 품은 사나이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결혼도 뜻을 위해서 하는 것

자 이젠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결론을 짓자구요. '경계선을 넘자' 가 제목인데, 여자는 여자로서의 경계선을 넘어야 되겠습니다. 여기 나이가 많은, 30이 넘은 올드미스도 있지만 말이예요. 내가 결혼을 안 하고야 이 뜻을 이를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30이 넘은 여자들은 꽁무니를 빼고 '아이고, 선생님 나하고 굿바이합시다' 하고 갈 거라구요. 노처녀는 선생님을 보고'자기는 결혼을 했으니까 그렇지'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할 것입니다. (웃음)

사실 지금 말이예요. 아내도 있고 가정도 있지만 이 가정이 미국에 없으면 좋겠다구요. 전부 다 헙박하고 공갈하니 얼마나 머리가 쓰이는지 모르겠다구요. 뜻을 위하려면 혼자가 좋다구요. 하지만 원리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게 이게…. 사실은 원리가 십자가라구요. (웃음. 박수) 이중의 십자가를 져요, 이중의 십자가. 그렇다고 벗고 갈 수 없으니 할수없다는 거예요. 그것도 감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이 제일 좋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이가 많더라도 지금이 좋은 거예요.

남자들을 보자구요. 나이 30이 되고 다 그런데 '이제는 3년노정…. 이제 선생님이 1974년만 되면 결혼시켜 주겠지' 하고 당나귀처럼 귀를 이러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결혼도 뜻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는데 조금 지장을 준다면 이것은 뭐 7년을 또 연장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냐구요? 왜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지요?(웃음)

자, 총각이면 총각, 처녀면 처녀의 결혼, 그것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결혼해 가지고 서로가 어려운 가운데서 이러는 것보다, 왈카닥 세계를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빨리 뜻을 이루어서, 뜻 중심삼고 일하지 않고 뜻을 다 이룬 자리에서 세계 유람이나 하고 살 수 있는 자리 에서 결혼을 하면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 어떤 걸 택하겠어요? 전자예요, 후자예요? 확실히 대답해 봐요.「후자입니다」후자? 대답은 바로 했어요.

자, 그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생각하라구요, 한 7년 더…. 7년만 더 하면 어떨까요, 7년? 여러분, 원리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3차 7년노정이 뭐예요? 21년. 원리결과주관권이라는 거예요. 7년, 7년, 7년 해서 21년 넘어가는 거예요. 요거 넘어가는 건데 지금 2차 7년노정을 넘고 3차 7년노정이 남았어요. 원래는 여기를 넘어가서 결혼하는 것이지, 여기서 결혼하는 게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자들은 계산한다구요, 아이고…. (웃음) 그것도 '예' 하고 다 좋다고 해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해야 하나님이 보시고서 '야 야, 얘들 그거…' 하시면서 탕감법칙을 정해 가지고 7개월 후에 해주실지도 모르고 다 그런 거라구요. (웃음)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가정을 희생시켜 온 통일교회

이 세계에 우리 같은 패는 없다구요. 어디에 이와 같은 패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자랑하자는 거예요. '이야, 제일이다' 하며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국에서는 말이예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축복가정들 전부가 1970년부터 1971년 1972년까지 전부 다 가정을 버리고 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내쫓았다구요. 남자는 북쪽으로 가고, 여자는 남쪽으로 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어진 거예요. 그럼 애기는 어떻게 했느냐? 애기는 어떻게 해요? 데리고 가요? 데리고 갈 수 없다구요. 애기를 데리고 나가 전쟁하는 전쟁판이 있어요? 할수없으니, 자기 집으로 돌려 보내라, 거기에도 못 보내면 고아원에 집어 넣어라고 한 것입니다. 자 그런 놀음을 하라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그렇지만 나라와 세계를 살리려면 할수없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도 희생해야 하고, 어린 애기들도 십자가를 져야 되고, 통일교회 자체가 희생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참한 일이 얼마나 있었는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과 같은 애기 어머니인 여자들이 얼마나 비참한 일을 했고 여러분이 앞으로 길러야 할 그 애기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으며, 아버지의 입장에서 여러분과 같은 남자들이 얼마나 이 뜻을 위해 비참한 자리를 극복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형님들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게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하나의 세계는 오직 종교로만 가능해

한국은 지금 세계적인 공산권 앞에 부대끼고 있고 탕감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한국에서 싸워야 할 텐데 미국에는 뭐하러 왔겠어요? 뭐하러 왔겠어요? '미국이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이래야 할 텐데, 한국 젖혀 두고 미국을 찾았다구요. 세계로 가는 길은…. 미국은 초민족적인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세계로 넘어가는 제일 가까운 길을 미국의 세계기반을 통해서 준비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 청년들은 미국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국민이 해야 할 기반만 닦으면 선생님은 미국에 안 있을 것입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갈 것 같아요?「유럽으로요」 음, 유럽으로 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들어온 지 얼마나 돼요? 얼마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금 20대로서 멋대로 살고 말이예요, 뭐 히피도 돼 보고, 뭐 마약도 먹어 보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다가 들어온 거 아니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뭐예요? 어렸을 적부터 일생동안…. 내가 동양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도 잘 알고, 일본 사람도 잘 아는데, 미국 사람은 어떨 것이냐 하는 것을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 나으냐를 지금 비교하고 있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개척하고 희생하는 길을 가는 데는, 잘사는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 쉬울 것이냐, 못사는 한국 사람이 쉬울 것이냐를 생각할 때, '아, 못사는 한국 사람이 쉽겠다' 하고 생각한다구요. 갈 길이 험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아, 미국 사람이 쉽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그렇다면 미국 사람은 좋은 문화 주택을 버리고 아프리카의 저 초야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그거 할래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 그 다음에는 차를 버리고 전부 다 11호차(두 발)로 다니라구요, 11호차. (웃음) 그럴 수 있어요?「예」 아프리카를 걸어서 횡단하라고 하면 걷겠어요?「예」 그리고 아프리카의 검둥이하고 흰둥이하고 결혼하라 하면 하겠어요?「예」 여자들은 대답 못 하는구만. (웃음)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께 백인이 있고, 흑인이 있어요?「아니요」 그런 것을 이제 우리는 실현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누가 할 것이냐? 공산주의가 하겠어요? 민주주의가 하겠어요? 안 된다구요. 종교가 해야 됩니다. 종교의 힘을 안가지고는 안 돼요, 종교. 위대한 종교의 힘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이외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인간 일생…. 인간을 중심삼고는 안 돼요.

악한 경계선을 전부 다 타파하고 선한 것으로 대치해 넣어야

이 미국에는 많은 경계선이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흑백문제를 우리는 타파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부패한 윤리관을, 그릇된 것을 전부 다 타파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가정이 파괴 되는 걸 타파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악한 경계선을 전부 다 타파해 버리고 선한 것으로 대치해 넣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는 공산당이 침범해 들어오는 이 경계선을 추방해 버리고 우리가 공산세계를 막는 한계선을 확대하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종교에 있어서 기독교면 기독교를 볼 때, 기성 기독교의 지금 망해가는 판도를 뚫고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의미의 기독교로, 혁신적인 경계선을 확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들과는 달라야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르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들과 비교해 가지고 볼 때 모든 면에서 앞서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여덟 시간 자면 우리는 열 시간 자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두 시간만 자야 됩니다. 두 시간은 자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밤에 잠을 자지 않고도 어느 때건 두 시간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두 시간 같은 것은 24시간 내에 아무 때나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자리에 누워서 자야만 자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라구요. 여기 왔다 갔다 하면서 두 시간은 차에서 자는 것입니다. 그게 자는 시간 되지요? 자는 법도 연구해야 돼요, 자는 법도. 내가 몇 시간 안 잤다 하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안 자고도 산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건 훈련하면 되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서도 자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는 그렇게까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까지 뜻을 위하고, 하늘의 뜻을 위해 간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어요, 안 도와주시겠어요?「도와주십니다」

만약에 그렇게 사는 사람을 반대하고 때려 잡고 하게 되면 하늘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들은 다 죽든가 망하든가 했다구요. 기독교도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반대했지만 세계 기독교는 망한다구요. 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을 꺽지 못하는 한 망하는 운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통일교회가 미국을 위해 있다는 걸 알아야

만약 미국이 반대했다 하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만약 한국이 해방 직후에 레버런 문을 받아들였으면 삼팔선으로 안 갈라 지고, 저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두 조각이 나고, 남한은 지금 고통을 안고 있고…. 이제 와 가지고, 지금에 와서 통일교회가 나라를 위하니 이 나라에 필요하다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대하다가 하나되긴 힘들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돌아서기 쉽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빠른 시일내에 전미국을 휩쓸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확실한 정의를 못 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CIA앞잡이고, KCIA앞잡이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며 별의별 놀음을…. 옛날에는 닉슨이 돈을 대주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한다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난 거라구요. 그건 선생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구요.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예요. 내가 한국의 신세를 질 사람이 아니예요. 미국의 신세를 질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나는 내 손으로, 내 힘으로 개척해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공장을 만드는 데도 누구보다 노력한 사람입니다. 공장에 갔다 오려면 세 시간 걸리는 데를 하루에 세 번씩 간 때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안 가는 날에는 누구보다 정성을 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야지요. 많은 자원이 필요하고, 많은 돈이 필요할 때는 그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정성을 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둑놈입니다.

통일교회가 젊은이들을 고생시킵니다. 그렇지만 내가 여러분들보다 잘 먹는 것이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돈 쓰는 데는 누구보다도 깍쟁이입니다. 내가 하늘을 알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생활에 대한 것을 내가 절약 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에서 손님이 오니까 좋은 것을 해 먹여야 되고 또 구경도 시켜 줘야 되고…. 외국서 여기 미국 오게 된다면 여러분들 보러 와요? 벨베디아에 오면, 벨베디아에만 왔다 가면 섭섭히 생각한다구요.

'이스트 가든에 와서 인사라도 하고, 인사하고 난 뒤에는 밥이라도 한끼 먹고 갔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제적인 기반 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초빙해야 되겠고 미국에 한다 하는 사람도 앞으로 전부 다…. 교회 책임자가 잘 못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그렇다구요. 내가 좋은 차도 갖고 있습니다. 그거 나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될 수 있으면 그거 안 타려고 생각한다구요. 될 수 있으면 내가 안 타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전체의 위신을 위하고, 하늘의 뜻을 위해서는…. 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잘살아야지요.

지금도 내가 비용을 쓸 때는 될 수 있으면 미국 사람이 번 돈은 안 쓰고 있다구요. 지금도 내 것 갖다 쓰고 있습니다. 또 그러고 내가 뭐 부끄러운 게 뭐 있어요? 내가 미국 사람들 앞에 잘산다구요. 그 잘사는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위신을 위해서, 당당하게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본거지이니만큼 그러한 전통을 미국에서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건 미국에서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건 내가 안 하더라도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자리를 잡아야 그 다음에 여러분 간부 들도 자리를 잡지. 그렇잖아요? 점차적으로 해야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내가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왜 배 아파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내가 미국에 온 지 몇 해만 되었더라면 벌써 FBI가 조사하느라고 야단났을 것입니다. 내가 작년 4월에 왔으니까, 미국 교회에는 쓸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생각해 봤자 많은 돈을 외국에서 갖다 쓴 것이 뻔하지요. 여기 영주권은 작년 4월에 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돈이 있었어요? 없었으니까, 뭐 지금 통일교회가 뭐 있어요? 각 나라, 열두 나라 사람이 오니까. 돈을 가지고 온 것은 사실이지요 뭐.

내가 미국 땅에서 나쁘게 한 게 뭐예요? 각 나라의 돈을 갖다가 미국을 위해 쓰고 다니지 뭐. 또, 미국에 와서 젊은 사람들, 전부 다 히피들, 마약 먹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좋은 사람 만들었으면 그것이 미국을 위한 것인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자 여기 손들어 보라구요. 마약을 안 먹어본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나 되는지. 대부분이 먹었다구요, 대부분이. 대부분이 히피였고.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해서 감사해요, 불평해요? 원수시하고 원망해요?「감사합니다」 미국 국민에게 앞으로 이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예!」통일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하면 어떡할 테예요?「싸우겠습니다」

통일교회와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되면 세계를 구할 수 있어

우리의 시대에 책임지고 내가 죽기 전에 빨리 해치우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앞으로 후대까지 고생시켜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올바른 사람이요, 그것이 선한 사람이 아니냐 이거예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우리는 더 쉬지 말고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반대하는 환경을 '픽' 차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서 이제 부딪히는데 밀고 나갈 거예요, 후퇴할 거예요?「밀고 나가겠습니다」 폭동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어요, 폭동이 벌어지면? 싸우겠습니다」 미국 국민 전부 다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잡아 죽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없어지는 데도 싸워요? 그것까지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그때가 되기 전에, 우리는 그들이 죽일 수 없는 무리까지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죽일 수 없는 무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만한 수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전통을 다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문만 열어 놓으면 이 기독교를 한꺼번에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민주세계를 우리에게 맡기면 단시일 내에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뜻에 하나되는 날에는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문제도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으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우리에게 무기가 없고, 우리에게 모든 과학의 힘이 없더라도, 우리는 맨손 가지고도 미국 국민과 하나만 되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하나만 움직인다면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이것을 만약에 수행 못 하는 날에는 죽더라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억천만 년이 걸리더라도 또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아들딸까지도 이와 같은 희생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은 불가피적인 것이요, 결정적인 우리의 활동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3년간에 미국 전국민 앞에 통일교회를 알려야 된다는 하늘의 명령을 받고 나서게 될 때, 이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겠어요? 3년 동안에 소문을 전부 내야 된다는 거예요. 소문이 나는 데는 레버런 문이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이 놀음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 여러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나쁘다' 합니다.

자, 이렇게 뒤죽박죽인데 어떻게 하느냐? 수가 많아지면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전통이 다 되어 있습니다. 수만 많으면 되는 것입니다. 수가 많으면 돼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미국 군대를 훈련시킨다면, 공산당 군대가 문제 되겠어요? 문제가 없다구요, 문제가.

여러분, 민주주의 가지고 부패한 미국 청년들을 구할 수 있어요? 미국의 군사력 가지고 국내의 부패한 걸 막을 수 있어요? 국회의 상원의원들이 아무리 법을 주장해도 그 법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새로이 구원할 수있느냐 이거예요. 젊은이들 문제도, 가정이 파괴되는 문제도, 공산당의 위협적인 사상 문제도 모두 다…. 새로운 국가로서 당당히 세계를 지도하는 데에는 이 뜻 외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런 내용을 다 갖춘,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단체가 왜 이렇게 핍박을 받고 고생을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서 있는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욕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길을 가는 거다 이거예요. 인류를 위해서 이 놀음을 할 뿐이라구요. 이것을 알게 될 때 어느 것이 선하고 어느 것이…. 이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았다구요.

역사 이래에 이와 같은 입장에 우리가 서 있고, 그런 우리를 하늘이 옹호하고 미래의 인류가 옹호한다고 할 때, 지극히 당당한 우리입니다. 우리는 가면 갈수록 승리하지만 반대하는 것은 가면 갈수록 패배자의 서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7년 동안에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3년 동안에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다구요. 사실은 내가 여기에 정식으로 온 것은 작년 11월 23일이라구요. 11월 23일에 왔다구요. 그러니까 1년 10개월을 넘어 1년 11개월이 되었습니다. 2년이 못 되었다구요. 그 기간에 많이 유명해졌지요? 미국 국민들 속에도 아직까지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 뉴욕 지역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에 알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나쁘게 소문이 나든 좋게 소문이 나든 알려야 됩니다. 예루살렘이 소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미국이 소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 미국이 레버런 문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구요. 젊은 놈들 눈을 들여다보니까 눈이 살아 있고…. 가다가 그만둘 것 같지 않다구요, 눈들을 보니까. 아무런 옷을 입고도 전부 다 희망에 차 있다구요.

자, 서양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서도 불평 안 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다 이거예요. 두 시간이 넘었는데도…. 암만 봐야 그거 모르겠다는 거예요. '저거 왜 저래? 레버런 문이 무슨 재간이 있어서 저래? 하지만, 그건 영계도 모른다구요, 영계도. '나 같은 훌륭한 서양사람들, 국회의원이니 상원의원이니 하는 뭐 훌륭한 박사들의 말은 안 듣고, 그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을 왜 믿을까? 왜? 왜? 이러고 있는 거예요. 말도 한국말을 하면서 지도하고 있다구요. 암만 생각해도…. 연구를 하고 있다구요, 연구. 그렇지만 밖에 있는 사람은 암만 생각하고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러는 동안에…. 그들이 궁금해하고 이상해하지만 그거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기간에…. 그래서. 3년간하고 3년간하고 7년 동안…. 7년동안에 우리는 뭘할 것이냐? 7년 동안에 어떻게 될 것이냐? 미국이 우리를 움직일 수 없고, 우리가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일 모레는 내가 미국 국회에 가서 상원의원들과 하원의원들을 모아 놓고 얘기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꼭대기를 뚫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면 내가 그 사람들과 같은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말 들을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미국을 망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상원의원을 위한 미국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을 위한 미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미국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을 위한 국회의원, 상원의원을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언론계에 대해서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습니다. 무엇 갖고?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독자적인 면에서 공격을 할 것입니다. 이 세계를 망치는 것은 언론계입니다. 언론계가 공산주의의 앞잡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레버런 문을 공격해라. 내가 달게 받아 주마. 한때 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은 장래에 너희 이상, 뉴욕 타임즈 이상을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지금 일본에서는 이해 안으로 일간지를 만들어 치우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빨리 능가 해야 됩니다. 미국에서도 할 수 있다구요. 내가 명령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신문사들이 어려운 것이 뭐냐? 전부 다 배달을 해야 되는데 배달할 길이 없어서 점점 찌그러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떠한 신문 사보다 나은 조직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지방까지도 뛰어라 하면 뛸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땅콩 파는 대신에 신문을 팔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걸 그냥 활동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래서 여기 뉴욕에 불원한 장래에 신문사를 만들 계획입니다. 뉴욕에 있는 언론인들이 우리의 모든 것을 옳게 전하지 않는 이 분통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단결해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으면, 반대하는 것이 도리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없이 우리의 기반을 닦는 데 바빠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도작전적인 전법을 이용하여 빠른 시일 내에 그 사람들이 놀랄 만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세계적인 대학을 세워 세계의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그리고 나서는 대학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대학교를 한꺼번에 다 지어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에서 제일가는 대학을 지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짧은 기간에 제일 큰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말만이 아닙니다. 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협조할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어요?「예」(박수)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과학자대회를 할 것입니다. 그때에 써먹으려고 노벨상을 받은 많은 사람들을 지금 우리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번 런던 대회 때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120명이 모이게 되는데 그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가 22명 내지 24명까지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박수) 얼마예요? 20퍼센트가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명년에는 뉴욕에서 6백 명에서부터 천 명까지 모을 계획을 하는 것입니다. 6백 명이상 천 명까지 모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건 미국 역사상에 없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가서 정식으로 말할 것입니다. 정식으로 얘기할 것입니다. 맨 처음 1회 때에도 꽁지로 올려라 해서 손님같이 얘기하고 두번째도 손님같이 얘기했지만, 이번 런던에서는 내가 처음에 얘기할 거라구요. 그걸 자기들이 원하게돼 있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안 내세울 수 없게 되었다구요. 돈을 내가지고 이런 놀음을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도 못 하는데.

자, 이젠 미국에서도 유명해졌다구요. 세계 어디에 내세워도, 레버런 문의 간판을 대해서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거 왜 이러냐이거예요.

대학을 전부 다 짓게 되면 한꺼번에 4학년까지 채울 것입니다. 대학원까지 한꺼번에 채울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있다 이거예요, 일년 동안에. 왜 그러냐? 전국 각 주의 대학교에 원리연구회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 원리연구회에 속한 사람들이 전부 다 전학하면 한꺼번에 다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세계의 조직을 통하면 만 명도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뭐 동대(동경대학) 학생도 120명, 구라파 학생도 120명 해서 한국민단에서는 지금 7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있다구요. 7백명의 한국 교포를 1년 동안에….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통일교회는 세계의 대학생들을 데려다가 공부시키는 곳이다' 하고 소문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모든 대학교의 교수들도 알고 그 대학들도 전부 다 안다구요. 자,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전세계 유명한 대학교 학생들에게 '야야, 너희들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로 와라, 내가 장학금을 줄께' 하면 다 온다구요. 이번에도 일본에서 102명인데, 52개 대학이 동원되었습니다. 그거 보면, 그 대학에 선전을 해 가지고 학생들을 모집하여 장학금을 줄 때는 와라 해 가지고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적으로 좋은 사람을 끌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금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학을 세워 가지고 미국의 전통을 바로잡는 대학을 만들고, 교수들의 사상을 바로잡아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움직여서 앞으로 온 세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학교나 모든 전문 분야에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일을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우리가 손대는 모든 것은 국가적 문제가 돼

자 그러면, 거기에 문제가 뭐냐? 돈이예요, 돈. 자,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10만만 되어 보라는 겁니다. 10만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제대원을 3만 명은 동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서? 이 미국에서. 3만 명을 전국에 배치하면, 이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꽃을 팔자 하면 전국에 있는 꽃장사가 데모를 하는 거예요. 꽃장사가 통일 교회 때문에 데모를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 다음에, 땅콩을 팔자 하면 땅콩 장사가 전부 다 데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손대는 모든 것은 국가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얼마씩 벌 것이냐? 3만 명이 하게 되면 1억을 버는 겁니다. 그 많은 돈을 어떻게 쓸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웃을 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포드 회사니, 무슨 뭐 팬암 항공 사니 전부 다 내가 산다구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내가 산다 이거 예요. 그게 우리에게 필요하다구요. 그것은 미국 국가적으로도 이익입니다. 미국 자체에도 이익이라는 거예요.

만약에 포드 자동차 회사를 사게 되면, 지금도 미국 사람의 자동차니까 미국에서만 팔아먹지만, 우리는 전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독일서도 독일 차 안 쓰고 미국 차 사게 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러면 미국이 좋아하지요.

또, 우리가 비행기 회사를 하면 언제나 만원이 될 것입니다. 팬암 항공사 비행기는 언제나 만원이 된다구요. 왜? 전세계 통일교회에 땅콩 팔도록 선전해 가지고, 여행 다니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전부 다 활동할 텐데 뭐…. (웃음) 우리에게 먹혀든다구요.

전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되면 국경을 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가 반대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국가적으로 환영하는 나라는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레버런 문 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틀림없다구요. 내가 말하는 건 말뿐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10년 후에….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노력해 가지고 10년 후에 출세했다고 암만 해봐야 여기에서 고생을 해 가지고 출세한 것을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어떠한 경계선도 격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모든 한계선을 격파하는 취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반대하면 기독교를 밀고 넘어가고, 언론계가 반대하면 언론계를 밀고 넘어가고, 공산당이 반대하면 공산당을 밀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행동할 수 없는 것이요, 행동하지 않는 것이 성사될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한국과 일본에서는 그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더 하겠습니다」 우리가 해보자구요. 그래서 우리 앞에는 경계선이 있을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방으로 우리는 뻗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원리공부도 그렇고, 승공사상도 그렇고, 통일사상도 그렇고, 이것은 내가 돌파해야 할 자연적인 길로 생각하고, 또 내가 사회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로 알고 해야 되겠습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정당한 사실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그마치 세계를 지도 해야 할 패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용사인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용사인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어떠한 방어선, 어떠한 경계선도 격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에게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 자신에게 질문을 해봐요. 나는 어떠한 경계선에서 죽을 것이냐, 어떠한 경계선을 넘다 죽을 것이냐? 격전 가운데서 죽을 거예요, 편안히 쉬다 죽을 거예요?「격전 가운데서 죽겠습니다」 대답은 다….

최후의 격전시기인 지금은 생명을 바쳐 싸워 나가야

지금 이때가 전세계를 대한 최후의 격전 시기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의 요 3년간이 역사상에 없는 최후의,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격전 시대라고 선생님은 보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그와 같은 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 3년 기간 내에 공산당이 침입할 수 있는 조직적인 기반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을 상실하는 날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그건 미국 정부의 관리들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보다 금년에, 공산당이 협박하는 도수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볼때 문제가 심각한 차원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쪽에서도 심각하고 우리쪽에서도 심각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같이 걸어가던 친구가 도상에서 쓰러지는 것을 볼 것도 생각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한 식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전도 강연을 하는데 공산당이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우리들이 빨리 크게 되면 자기들의 모가지가 혼줄이 난다는 겁니다. 미국의 위정자들이, 공산당의 위협을 느끼는 이 위정자들이 공산당보다 래버런 문을 먼저 알아야 할 텐데 공산당이 먼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번에 미국 청년 650명이 캐피틀 힐(Capitol Hill:미국회의사당)에서 단식을 3일간 하니까 '아. 저 단체가 무섭다. 그냥 크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며 별의별 억측을 하고 있다는 것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무슨 뭐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류를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어떤 전투에서 죽느냐, 어떤 전투에서 최후의 우리의 생명을 바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제부터 요 3년간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판서하심) 7년 동안 여기서 일해 가지고 승산이 없게 될 때는 아기나 무엇이나 전부 다 데리고 여기 미국에서 깨끗이 떠날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이 반대해도 떠날 것입니다. 반대하면 이 나라는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선두에 서서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3년간은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나서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3년 기간에 선생님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이걸 내가 묻고 싶다구요. 「저희들이 선두에 서겠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문제나 하나님의 섭리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누구 아는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이렇게 반대받는 선두에 서서 활동하는 데는 지극히 위험한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그러한 환경을 책임지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제 2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3년 동안은 선생님의 일생의 최후를 장식하는 싸움을 할 것입니다. 이제 3년 동안 기반은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앞으로 배후에 있어서 선생님이 많은 노력과 길을 열지 않으면 안 될 모든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미국에서 7년 동안 선생님은 일할 것이다 하는 것을 결정하고 있다구요. 그때까지가 미국의 위기입니다, 위기. 위기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 그래 가지고도 미국이 반대하고 미국 국민이 받들지 않으면…. 선생님이 떠나고 난 후에 그건 알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들, 미국을 사랑해요?「예」나보다 더 사랑해야지요?「예」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냐구요? 내가 지금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고 있다구요. 여기 뉴욕이 얼마나 험악하고,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인 줄 알아요? 그러니 여러분 자신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이 나라를 위해서 선생님에 못지 않게 일하고 선생님 앞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각자가 선두에 서서 달려갈 수 있고, 어떠한 경계선도 격파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실천하는 것만이 미국 국민으로서, 뜻을 아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의무가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 장사하는 사람들은 땅콩을 한 봉지라도 더 팔아야 되겠습니다. 한 봉지라도 더 팔자구요. 만일에 돌아오는 시간을 아홉 시로 정해 놓았다면 일 분이라도 더 팔아서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는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그렇게 전진하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내 입을 열어서 세 시간 했으면, 여섯 시간이면 여섯 시간, 일곱 시간이면 일곱 시간 강의했으면, 그보다 더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는 하루에 열 사람을 대했으면 그보다 더 해야 되겠고, 백 사람을 대했으면 그보다 더 해야 되겠다는, 한 사람이라도 더 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라 이겁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섭리의 때는 언제나 있을 수 없는 법, 지금은 최선을 다해야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가야 할 경계선까지는 아직 멀기 때문에 남아진 그 경계선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온 총력과 모든 것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 3년간에 선생님의 작전이 적중하는 날에는 세계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3년 동안에 소문내야 할 책임을 감당하려고 나서던 것보다도 이제부터 3년 동안 가는 길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총집결해 가지고 일생에 없는 모든 정성을 기울이고, 일생에 없는 심각함으로 모든 정력을 투입해야 할 기간이 오늘날요 3년 기간인 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앞으로에 대해서 대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이 3년 동안에 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우리는 여기서 쉬지 말고 경계선을 향해 또다시 진군을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쉬운 것을 취할 거예요, 어려운 것을 취할 거예요?「어려운 것을 취하겠습니다」왜? 섭리의 때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 번밖에 없다구요, 한 번밖에. 이 기간이 아니면 없다구요. 돈은 언제나 있을 수 있고 사람은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뜻의 때는 언제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수는 적지만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없으면 없는 대로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단결하여,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니 그 힘을 의지하면서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하는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다해 나서면 가능한 것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은 3년간, 요 1976년, 1977년, 1978년 이 기간에 어떻게 우리가 기반을 닦고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걸 알고, 자 이제는 우리가 이와 같이 경계선을 돌파해야 할 이런 뜻의 길임을 알았으니,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옷깃을 여미고 하늘을 향하여 정면을 바라보면서 전진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번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뉴욕 식구는 삼천 명의 경계선을 돌파하기 위해 총진군하라

여기에 뉴욕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중하다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로 전미국에 소문을 낸 거라구요. 일반 미국 사람들은 '뉴욕의 통일교회는 어때?' 하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국 뉴욕 교회 뭐 몇 사람도 안 돼 가지고 그저 그렇다' 하면 이것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뉴욕에 기반이 없으면 전국가에 기반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 우리가 3천 명을 여기서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빠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 달 동안에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내가 이걸 못 하면 죽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목을 걸고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열 사람씩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열 사람씩.

자, 여기서 보라구요. 인원이 3백 명이니까 한 달에 한 사람씩만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3백 명이니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한 달 후에는 6백 명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 패가 3백 명 있으니까 합하면 6백 명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기본 식구가 3백 명이니까 6백명이 되지 않아요?

자, 이 사람이 하나씩 하면 몇 명이예요? 1천 2백 명. 또 이 사람이 하나씩 하면 몇 명이예요? 2천 4백 명….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잖아요? 이게 가능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전도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보통 친구 두 사람은 갖고 있다구요. 친구들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생명을 걸고 전도하는데, 한 사람 전도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절박한 때인 것을 생각할 때 한 사람만 전도해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이 세계가 죽고 살고, 역사가 죽고 살고, 하늘땅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렸다는 걸 실감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못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우리는 이와 같은 목표를 향하여 단결해 가지고 새로운 경계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삼천 명의 경계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렇게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싶어한다

하나의 나라를 두고 보면, 하나의 나라 가운데서도 어떤 특정한 단체라든가 특정한 종족이 있으면 그 단체라든가 종족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포섭하고, 그 나라를 하나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이 상례인 것입니다. 어떤 단체나 어떤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그 종족과 단체를 하나 만드는데 있어서는 어떤 특정한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이 그 종족이나 단체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 우리가 아는 바인 것입니다.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 한 가정에 있어서도 자기면 자기를 중심삼고, 여러분 아버지면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면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자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사람의 생각인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은 공통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이것은 지금의 우리 인간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우리 선조도 마찬가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떤 문화의 발전 혹은 어떠한 혁명의 과정을 거쳐왔더라도 오늘날까지 이와 같은 전통적인 관념은 혁명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계속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입장에서 우리 인생살이를 한다 하더라도 그 동양과 서양이 가는 방향의 전통은 이와 같은 원칙을 떠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을 하나 만들어 하나님께 돌아가려는 것이 인간의 욕망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세계 가운데 자기 나라를, 자기 나라 가운데 자기 종족을, 자기 종족 가운데 자기 가정을, 자기 가정 가운데 자기를 주장하게 된다는 이 원칙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이것을 거꾸로 보면, 내 개인은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종족은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국가는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할 수 없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전통이 성립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이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우리 인간의 욕망…. 여러분은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욕망은 어디로 갈 것이냐 하게 된다면, 욕망은 이와 같은 단계를 거쳐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고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의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 그 남자의 욕망이 뭐냐? 남자는 남자 자체의 욕망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위한 욕망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정의 욕망은 뭐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환경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종족권이 이루어졌으면, 그 종족권의 욕망은 뭐냐?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한 나라의 욕망은 뭐냐?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의 욕망은 뭐냐? 근원에서 출발했으면 하나의 결과로서 하나님이 계시면 이 결과를 수습해 가지고 근본 되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이 우주를 지배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요 주체라는 말입니다. 그 중심적 존재요, 주체적인 존재 앞에 대상적인 존재요. 결과적인 존재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기에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빛이 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빛이 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전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기 이 작은 전구 안에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연결돼 가지고…. 여기에서만 하나돼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더 큰 변전소를 통해 가지고 발전소까지, 결과적인 입장이지만 근본적 발전소와 연락될 수 있는 데서 만이 영원한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하나의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어떤 입장이냐? 하나의 전구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전구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다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관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분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가 하나되면 됩니다. 그 나라와 나라가 하나되는 데는 어느 것이 주체가 되고 어느 것이 대상이 되느냐, 이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주체가 되려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민족이라든가 수많은 종족들이 하나되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그한 나라에도 반드시 주체가 있고 대상적인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가 안 됩니다. 이것은 종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족도 그런 관계이고, 가정도 그런 관계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개체에 들어가 보면, 개인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구요.

자,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그러면 하나의 원칙을 찾아내야 할 텐데 원칙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잘 봐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다 벌어진 여러분의 관계, 즉 주체와 대상 관계를 완전히 플러스는 플러스를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갈라 놓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갈라 놓아 가지고, 단계적으로 개인적인 플러스, 가정적인 플러스, 이렇게 올라가고, 거기에 대해 가지고 개인적인 마이너스, 가정적인 마이너스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만 만들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론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세계가 주체의 나라와 상대의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가면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 우리가 원리에서 배운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어느누구도 이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는 변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는 데서부터 출발

그러면 하나의 세계는 어디서 출발하느냐, 출발 지점이 어디냐? 그것은 나에게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원칙은 뭐냐? 통일이라든가 하나라고 하는 것은 둘 이상에서부터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나'라는 관념은, 물론 '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는 '나'하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나'라고 하는 이 자체를 중심삼고 사방 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을 두고 보면 여러 분은 친척 가운데, 나라 가운데, 세계 가운데 '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가 보통 말할 때, '나' 하게 되면 그런 관념 없이 그저 나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나에게로 결과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게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내가 나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반드시 여기에는 원인이 있다는 겁니다. 원인이 있고 그 다음에는 결과가 있다는 거예요. 내가 결과가 못 됐으면 결과를 향하는 과정이 되든가, 그런 입장에 머무는 것이 '나'입니다. 그러한 '나'라는 것을 우리는 자각해야 됩니다. 그러한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돼요.

'나'라는 것을 주장하게 될 때는, 나 자신이 두 사람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즉, 마음의 사람, 마음이 있다구요. 그 다음엔 몸이 있습니다. 자, '나'라고 하는 것은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서로 싸우는 입장의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적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나를 주장하고 싶은 것이 우리 인간의 본심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것이 이게 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이 우주에 목적이 있으면 우주의 목적이 변할 수 있느냐?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것은…. 나는 영원불변의 하나의 자기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변하는 것에서는 어느 것도 통일이 안 됩니다. 통일이 되었다가도 다깨져 나간다구요.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입장에서 영원성을 가려 잡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의 원칙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보다 가치적인 존재는 마음이다

그러면 변하지 않는 나를 어디서부터 발견할 것이냐? 우리는 여기서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소성(素性)에 가까우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음을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체를 세우는 데 있어서, 변하는 주체를 원하느냐, 변하지 않는 주체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물어볼 것도 없이 변하지 않는 것을 주체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본심의 욕구입니다. 좋으면 좋을수록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인간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을 갖다가 보물로 삼고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다 상징적인 표시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나에게서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왜? 마음은 영원성에, 변하지 않는 입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있어서 보다 가치적인 존재는 무엇이냐 하면, 마음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런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결정해도 여기에는 모순성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판서하시며) 여기에서 한 단계 올라가려면, 다른 단계로 올라가려면 전부 다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으로서 플러스가 됩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에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이 플러스라구요. 그래서 이 플러스 앞에 이것이 플러스 돼서 하나될 수 있어요? 이게 뭐예요?「마이너스요」 그건 뭐냐면,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되면 몸이 나를 잡아당긴다

하나님이 우주의 주체면, 내가 하나의 플러스적 마음으로 주체가 돼가지고 '하나님' 하고 부르면 그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몸하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할 때 '오냐'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보게 되면, 원수가 있으면 다 풀라고 했습니다. 몸하고 원수가 됐으면 마음으로 풀고…. 이 우주에서 원수가 맺히면 더 나아가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걸리면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참이 있으면 우주는 그 참의 움직임을 밀어 주고, 환영하고, 찬양하게 돼 있지 그것을 잡아당기게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적인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원수가 있으면 잡아당겨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못 가게.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플러스 자리가 중심의 자리인데 잡아당기면 중심이 어떻게 되느냐? 없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은 누구 때문에 하는 것이냐 하면, 원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되면 어떻게 되느냐? 몸뚱이가 나를 잡아당긴다구요, 잡아당겨요.

여러분은 하나의 세계를 원해요?「예」 그것을 어디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나에서부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서 종교를 통해 수양이니 뭐니 하면서 모든 것을 바라 왔는데, 이 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가운데서 이건 뭐 수양이니 인격이니 뭣이니 이렇게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욕망을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욕심을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가져야 됩니다」 인간은 욕망이라는 것을 반드시 가지고 있는데 원칙을 따르는 욕망은 하나님도 원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원하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좋은 욕망, 전부를 좋게 할 수 있는 그런 욕망이 뭐냐? 그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되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남녀가 상대로 돼 있는 것은 자동적으로 합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자,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나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원칙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 남자면 남자가 가야 할…. (판서하시며) 이것이 하나의 남자라구요. 그리고 이것이 여자라구요. 여자는 요 상대된다는 거예요, 입장이. 이것이 여자라구요. 이것은 마이너스라는 거예요. 그러면 보자구요. 여자 성격하고 남자 성격은 뭣이 다르냐? 여자는 남성적인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남성적인 사람을. 그리고 남자는 여성적인 사람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원래 다르다는 거예요. 자, 남자 같은 여자를 얻고 싶은 사람 있어요, 남자 같은 여자? 여자 같은 남자를 얻고 싶어요?(웃음) 손도 조그맣고, 털도 안 나고 여자 같고 말이예요. 전부 다 상대로 됐다구요, 상대로.

그것은 왜 그러냐? 자동적으로 합하기 위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여기서 보게 되면, (판서한 것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것은 안팎으로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게 된다면 여자 남자 이렇기 때문에 이 성격은 이것을 원하고 이 성격은 이것을 원하기 때문에 하나 된다는 거라구요. 즉, 이것은 플러스 마이너스니까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웃음)

그건 무얼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이 둘이 합하면 이것보다 강하지요? 이것보다도 강하고 이것보다도 강하다는 거예요.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것은 플러스 자체보다도 강하고, 마이너스 자체보다도 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이것이 강하다는 거예요. 강한 것이 돼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은 작용을 플러스 작용을, 주체적 작용을 여기서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주체가 된다는 거라구요. 이 둘이 합한 것이 주체가 되는 동시에, 주체가 되었으니 여기서부터…. 이것은 또 상대가 되기 때문에 이것과 또 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 전체가 합해져 가지고 하나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마찬가지.

만일 하나님이 완전한 우주의 중심이라면, 이건 마이너스고 이건 플러스입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플러스도 있고, 마이 너스도 있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기서 이 마이너스하고 플러스하고 합해 가지고 더 크니까 이것이 자꾸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가 통일할 수 있다는 말도 마찬가지 말이라는 것입니다. 요 원칙을 알겠어요?「예」

남을 위하는 데서 사탄을 추방하고 통일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될 수 없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여기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하나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마음에 몸뚱이를 하나 만들기 힘드니까 내 플러스 마이너스가…. 여기에 다른 사람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거들랑, 내 마이너스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별수없이 다른 사람을 위하는 자리에 서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이것이 하나되기 시작하면 점점 말려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종교에서 주장하는 이 원칙을 따라가면 맞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라는 말도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왜? 자기 자체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열 사람을 좋게 해 주면, 내가 전체를 위해 주면, 열 사람은 나에게 하나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수건을 동여매고 열두 제자의 발을 씻어 준 놀음도 제자들에게 이 원칙을 실행하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남을 통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길이 빠르냐, 내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길이 빠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 자체를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내 몸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남을 위하면 사탄이가 물러나야 되느냐? 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우주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서 넘어서면 사탄보다 낫다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사탄은 자기를 위합니다. 자기를 위한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내 몸뚱이의 사탄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 나 혼자는 힘들지만 남을 위하는 원칙을 갖고 나오게 되면, 이 우주의 원칙이, 창조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야 할 사탄이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선 것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천리의 법도에 서기 때문에 남을 위하는 데서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은 이제 통일의 비법이 어떤 것이냐를 여기서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법은 우주 어디에나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공식이라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것은 지극히 작더라도 우주의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내 개인에 있어서도 그렇게 하면 사탄을 추방할 수 있고, 가정도 그렇게 하면 사탄을 추방할 수 있고, 종족도 그렇게 하면 사탄을 추방할 수 있고, 국가도 그렇게 하면 국가의 사탄을 추방할 수 있고, 세계도 그렇게 하면 세계의 사탄을 추방할 수 있고, 이 우주도 그렇게 하면 우주의 사탄을 추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자, 그런가 한번 알아 보자구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친구 가운데 한 친구를 진정으로 위하게 되면 그 친구가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 그래,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한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여러분이 안 가게 되면 그때는 따라온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주체가 되느냐? 그렇게 위함을 받는 사람이냐, 위하는 사람이냐? 위하는 사람이 누가 '고맙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위함 받는 사람이 머리를 숙인다구요, 머리를. 위함을 받는 사람이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은 뭐냐 하면, '당신은 주체요, 나는 상대입니다' 하는 뜻입니다. 여러분, 한 마을의 반장을 뽑을 때에도 역시 그런 사람을 지지하지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사람을 지지한다구요.

여러분, 이 통일교회가 고질적인…. 잘못하다가는 통일교회 앞에 왕사탄이 생겨날 수 있는 위험성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온 사람은 아벨이고 나중에 들어온 가인이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거 잘못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위해서 살면, 지금까지 위해서 살아왔으면 그 사람은 틀림없는 아벨입니 다, 자기 멋대로 움직이고, 자기 멋대로 살아 온 사람이 '아,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천만에! 그것은 안 됩니다. 가인 아벨을 알겠어요?「예」

또, 선생님이 지방의 지구장을 임명한다든가, 혹은 주 대표를 임명한다든가, 기동대장을 임명할 때, '어, 내가 아벨인데!' 이러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나를 위하라, 나를 위하라!' 이런 사람이 아벨이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이 원칙을 알면 위해 주어야지, 위해 주고 자동적으로 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책임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 지금 백일수련받는 사람들, 앞으로 지방에 나가서 개척자가 되고 어떤 중심적인 사명을 하겠다는 사람들인데 이런 관점에 있어서 걸리질 않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좋은 교회냐, 나쁜 교회냐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이 공식으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한다 하는 것은 틀린 거라구요, 틀린 거.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만일 한 나라가 통일교회를 믿어서 통일교회가 그 나라의 국교가 됐다면, 그 나라는 '우리 나라를 위한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통일교회 사상으로 우리 나라는 성립됐다'이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요 원칙을 통해서…. 개인에서 가정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과정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으면 이 과정은 공식적으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까지 전부 다 이런 공식을 통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은 열두 나라의 대표가 하나되면 세계는 하나된다

여러분에게 세계의 통일을 위하여 살고 싶으냐, 내 개인의 통일을 위하여 살고 싶으냐고 묻게 되면, 여러분은 '아, 세계를 위하여 살고 싶지요'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욕심들이 많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사는 것은 내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요, 나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요,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그말이 딱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그렇게 살고 싶어요?「예」 그러려면, 세계를 위해 살려면 못해도….

예수님이 세운 열두 제자는 세계 국가의 대표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13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요? 나는 좋아한다구요, 난 좋아한다구. (웃음) 열 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형으로 보게 되면 알게 됩니다, 원형으로. 이것은 열둘이라구요. (판서하시며) 하나 둘 셋…. 열 하나 열 둘, 이래 가지고 요 중앙 수를 열 셋으로 잡는다는 거예요. 직선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래도 싫어요?「좋습니다」 이것이 원칙이예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이것들은 전부 다 위해서, 이것들은 전부다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이상이라구요, 이게. 이게 목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제자 보고 '해라 해라' 했어요, 예수가 먼저 했어요? 어느 거예요?「예수님이 먼저…」왜? 우주의 원칙에 갖다 맞춰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 놀음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이리로 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발전이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하나돼야만 발전한다구요. 하나 못 되면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다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가 가지고 요것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절기로, 동서남북으로 말하면, 사방에 열두 개, 정월, 이월, 삼월이고 춘하추동이라는 겁니다. 춘하추동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 일년이 되려면, 열두 달이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은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전부 다 땔 수 없다구요. 성경에 보면 열두 진주문이 나오지요? 천국은 이 열두 진주문을 통해서 들어간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므로 이 세계 기독교를 중심삼고 열두 나라만 하나로 만들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거예요. 세 나라만 하나되면 거기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세 나라만 하나되면 열두 나라가 하나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 제자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이 원칙을 따라가자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하나의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를 삼으려 했지만 앞으로의 이상시대에는 열두 나라의 대표를 세울 수 있는 생활적인 기준을 평면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예수를 중심삼은 열두 나라의 대표가 하나되면 세계는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이 아까 내 물음에 대해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만들 것이냐를 여기서 생각해 보자구요. 여기서 문제는 열두 나라 사람을 위해서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대표적으로 열두 사람을. 열두 나라 사람을 위해서 내가 생명을 바쳐 희생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은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원칙적인 기준의 주체로 설 수 있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의 세계는 민족과 인종을 초월해서 서로 위해 살 때 이루어진다

여기 미국 안에서, 요 미국 사람들…. 이 미국을 가만히 보면, 미국민은 혼합 민족이라구요. 열두 나라 이상의 사람이 다 모인 곳입니다. 120개 국가 이상적인 나라 사람이 모여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서로 위해서 사는 나라라면 이 나라는 이상의 나라라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그 이상 바랄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 이상 바랄 나라가 없다구요. 여기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아닙니다」 무슨 흑백문제니, 유태인은 유태인대로 별의별…. 전부 다 따로따로 갈래갈래가 돼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에 이 나라 국민들이 우리 통일사상만 전부 다 가지고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하고, 그것이 짧은 일생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까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을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러고 싶어요?「예」그건 알았는데 진짜 할래요? 진짜 그렇게 할래요?「예」그러면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격자인지 아닌지는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그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총각들은 열두 나라의 처녀 가운데서 그저 좋은 나라 선진국 처녀도 오케이, 황인종도 오케이, 백인으로서 니그로도 오케이, 이렇게 '어디라도 좋다'라고 할 수 있으면 넘어간다는 거예요. 상대를 찾는 데 있어 언제든지 넘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면 간단한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떤 나라의 어떤 남자라도 좋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73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