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여러 선생님들,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만나 뵙게 된 것에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인간은 먹는 것과 보는 것을 통해서 기쁨을 느낍니다. 오늘 이와 같이 먹기도 하고 여러 가지 환경을 보고 있습니다만, 우리를 위하여 음악과 노래,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박수를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박수)
여러 선생님들은 통일교회 창립자로서의 문선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의 의혹을 품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을 맞이하게 된 본인이 소위 문선명이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애하는 여러 선생님들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합니다.
인류역사 가운데서 아무리 낡고 오래된 것이라 하더라도 신이라는 영원하고도 불변한 존재 앞에서는 새로운 것이고, 순간의 존재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일본이라는 나라는 일본 국민이 원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이 일본 열도를 누구보다도 사랑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박수)
이 일본 열도에 나라를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지켜온 사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세계 역사상에 일찌기 없었던 축복의 혜택을 받은 나라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일본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여러 선생님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본 국민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그 배후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과 사랑이 많았다고 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일본 땅에 있어서 이 동경이라고 하는 도시는 일본의 중심부이며, 일본을 사랑해 오셨던 하나님은 일본의 수도인 동경과 동경 도민(都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중에서 가장 사랑하셨던 분들이 여기에 오신 분들, 중진이신 여러 선생님들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깊이깊이 사랑하신다고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 선생님들이 오늘 저녁 이처럼 모이셔서 부족한 저를 환영해 주신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한국의 대표자, 혹은 중화민국의 대표 되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이 만찬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을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박수)
한국과 일본과 중화민국은 아시아 땅에서 볼 경우 모두가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일본이 이제까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왔던 사랑 이상의 사랑으로, 즉 하나님의 고차원의 사랑을 일본을 초월해서 아시아 혹은 세계에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가해서, 다 함께 손을 잡고 형제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나간다고 한다면, 그러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오늘밤이 된다면 이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생애에, 가정에, 그리고 이 사회에 하나님의 두터운 수호(守護)가 있기를 기원하면서 지금부터 본인의 소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떠한 시대에서도 인간들은 영원하고 보편적이며 진정한 사랑과 행복과 평화와 이상의 세계를 추구해 나왔습니다. 현대에 있어서도 이것이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는 소망이 결핍된 자리에 서 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낙담을 하고 '이 세계는 이제 끝장이 났다, 이 이상 더 갈 수가 없다'고 하는 한계에 까지 쫓기어 질식권에 있다는 사실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변화해 가는 인류세계에 있어서 그러한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만일 이 인간을 초월해서 절대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 진정한 평화. 진정한 행복, 진정한 이상을 성취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외에 우리들이 추구해 나갈 다른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하나님 자체는 사랑의 왕이시며, 혹은 평화와 행복의 왕이시며, 이상의 중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그런 것을 추구해 나가다가 한계에 막혀 버리게 되면 하나님을 통해서 타개해 나가는 길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평화와 이상이라고 하는 말 그 자체를 생각해 볼 때에, 그러한 것은 한 사람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이나 행복이나 평화나 이상에 있어서도 상대관계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하나님 자신만으로 사랑이나 행복, 그리고 평화와 이상 같은 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질문을 거듭하고 나간다면 하나님도 자신만으로는 그것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관계의 이상을 이루는 데 있어서는 이 우주세계에서 누군가가 그 상대의 입장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나가면, 이 우주 안에서 만일 하나님이 주체라고 한다면, 그 상대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인간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의 완성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평화나 행복이나 이상도 역시 하나님 자체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 인간 없이는 이룰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지금까지 모든 인류 혹은 개개인에 있어서도 여기까지 생각했던 사람은 없었다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도 위대한 하나님의 상대자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그 가치를 우리는 다시 한 번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것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집념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대관계의 이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 우주세계의 누군가가 그 상대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영원불변하고 유일하며 절대적인 분이라고 한다면 그 이념을 성취하는 그 상대자도 영원불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들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까지 참다운 사랑, 참다운 행복, 참다운 이념을 바라 나왔던 것은 결국 그 주체인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였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그와 같은 입장에 섰다고 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의 실체라고 한다면, 우리도 영생(永生)하는 상대적 실체자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았을 때, 우리들 인간의 가치를 이러한 자리에까지 가서 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여러 선생님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나보다 나이에 있어서 선배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이 젊었을 때 상대자로서의 아내를 얻을 때에 자기보다 훌륭한 아내를 구할 것이냐, 혹은 자기보다 못난 아내를 구할 것이냐 하고 질문을 받았다면, 누구나 다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원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와 같은 본성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요? 인간은 우주의 원인이 되는 존재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의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리 인간은 어떤 원인적 존재로부터 유래된 결과적 존재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인간들이 이러한 염원을 가진다고 한다면 그 원인 되는 본체(本體) 혹은 원인이 되는 주체(主體)도 역시 그와 같은 염원을 갖지 않을 수 없다하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하나님, 만일 당신이 당신의 상대자를 세운다면 당신보다 훌륭한 상대를 원하시겠습니까, 훌륭하지 못한 상대를 원하시겠습니까' 하고 질문했다고 합시다. 그런다면, 하나님께서도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대답하는 거와 같은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도 그 상대자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로서 희망이나 행복 혹은 이상의 상대자로서 인간을 영원히 사랑하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보다도 훌륭한 상대권에 설 수 있는 것이 인간이요 그의 가치라고 하는 결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질문을 해보기로 한다면, 여기 미남자와 아름다운 처녀가 훌륭한 부부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래서 최초로 어린애를 낳았다고 합시다. 그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는 참으로 아름다운 미인입니다. 어머니가 어린애를 보았을 때 어머니나 아버지와 비교해서 그것은 감자처럼 작기는 하지만 자기 모습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러한 어린애를 보면서 남편이 '이 아이는 참으로 예쁘다. 아버지 얼굴보다도 어머니 얼굴보다도 훨씬 훌륭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어머니는 미소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럴 수 없다. 내 얼굴이 어린애보다도 훨씬 훌륭하다' 이렇게 말하는 아버지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박수)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원래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참아들 참딸로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이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비참하게도 이와 같은 타락권 혹은 탄식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리가 없습니다. 최고 이상의 존재로서 화기애애한 가운데서 창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느냐 하면, 그것은 종교 입장에서 말한다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위 땅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서로 헤어지게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 사실로 해서 이와 같은 비참한 인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인류는 비참한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넘어서서, 역사를 넘어서, 생애를 넘어서 인간 본연의 본향 땅을 향하여 지금까지 찾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인간 자체가 하나님보다도 더 귀중한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이 그러한 존재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문이라고 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었다' 하고 일생동안 잊지 못할 인상으로 남는다면 좋겠습니다. (박수) 이러한 결과를 두고 볼 때, 주체인 하나님 앞에 상대되는 입장에 서야 할 인간이라고 하는 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류 세계의 참된 사랑과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와 참된 이상을 주체와 상대 관계 가운데 주체를 중심한 방향에 그 기원을 결정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객체를 중심한 입장에 그 기원을 정하든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영원한 이상세계를 바라보면서 그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주체만을 위하는 것이 된다면, 또 그와 같은 전통적인 기준을 인간이 만들어 냈다고 한다면, 그리고 또 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으로 하고 봉사해야만 된다고 한다면 거기에서는 큰일이 나고 말게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는 하나라든가 통일이라고 하는 문제, 혹은 융합이라든가 발전이라고 하는 원칙을 충족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체를 중심으로 해서 객체가 모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 있어서 객체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 자체가 존재한다고 하는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가 됩니다. 모든 것이 발전의 원칙을 따르게 되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평화와 행복, 이상과 사랑의 본원(本源)의 기준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고 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이라든가 사랑과 평화 그리고 행복은 자기를 주체로 해서 주관하고 혹은 모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하여 산다, 무엇을 위하여 얻게 하는 입장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진정한 평화, 진정한 이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주창조의 이상의 원칙을 이렇게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았을 때, 여기에 와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은 일본 동경에서 자기 나름대로 자신을 중심삼고 자유자재로 주관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자기에게 결핍된 것은 무엇도 없습니다. 그런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인 여러 선생님들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도대체 남자란 왜 생겨났는가 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남자는 남자 자체를 중심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그 존재의 동기는 여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박수)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그것은 그렇지만, 문선생! 그건 남자로서 기분 나쁜 말이 아닙니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거야 지금까지 그러한 일을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기분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만일 남자로서 나는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그러한 관념은 우주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났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여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를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를 중심삼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기에 존재의 기원은 무엇을 위하는 데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새로이 인정하고 그것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위하는 생애를 보내려고 하는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부야말로 이상적인 부부인 것입니다. (박수)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부야말로 참다운 평화의 기준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부에게 있어서 비로소 참으로 행복한 부부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야말로 영원 보편의 참사랑의 주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원칙을 적용해서 참으로 이상적인 부모는 어떠한 부모일 것인가? 자체를 위하여 존재하고 자기 자체를 위하여 생애를 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하여 태어났고, 그 자식들을 위하여 존재해 왔다고 생각하는 부모, 자식들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고 생애를 끝마치겠다고 하는 부모가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부모야말로 참부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 이러한 부모야말로 진정한 평화, 진정한 행복, 진정한 이상의 부모입니다. 반면에 자식들 입장에서 자기가 태어난 것도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고, 사는 것도 부모를 위해서 살고, 죽는 것도 부모를 위해서 죽는다고 한다면, 그 자식은 효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이상의 자식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나라를 중심삼고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적용한다면, 그 나라에서 제일 가는 애국자는 도대체 누구일까 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즉시 답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일본 역사에 있어서 일본이 제일 칭찬할 수 있는 자는 도대체 누구일까 하고 질문을 한다면, 근세에 있어서는 노기(乃木希典)대장을 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명치 천황을 위해서 생명을 바쳤으며, 일본이 일대 위기에 처했을 때 일본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자기 생명은 물론 모든 생애를 일본을 위해 바쳤기 때문에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애국자인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해서 인류역사에 적용해 본다면, 도대체 역사상에서 진정한 성인(聖人)은 어떠한 사람일 것이냐? 그것은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창조이상의 원칙을 적용하면 바로 캐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을 최대의 성인으로 내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인류를 위하여 왔었고, 인류를 위하여 살았고, 인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그러한 입장에 있으면서도 원수를 위해 축복했습니다.
선한 사람은 물론이려니와 악한 사람에 대해서도 존재 그 자체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정신을 가지고 죽어갔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는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 섰던 기독교이기에 신의 보호를 받고, 신의 사랑을 받고, 신이 지켜 주시어 세계적으로 문화를 지도하는 현실 위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개인이 지키고, 국가가 지키고, 세계가 지켜서 그 원칙을 중심삼고 인류가 산다고 할 것 같으면 세계는 지상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서 있는 본인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계의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 영계의 모든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 세계를 분석해 보면, 그 세계의 구조와 조직체계는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놓고 세워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들, 위하여 생애를 바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 선생님들은 믿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종교의 경전(經典)은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중심으로 신(神)을 가르쳐 나왔던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연결되어 하늘나라를 구하는 자에 있어서는 본향(本鄕)으로 간다고 하는 기준에서 볼 때, 그것에 즉응(卽應)하는 내용을 가지고 교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봉사하라, 희생하라'고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볼 때,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 교전(敎典) 66권은 모두가 위하여 존재하라고 하는 한마디에 귀일(歸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한마디에 국한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내용을 성경에서 읽어 보면 현재의 젊은 사람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진다고 했습니다. 생명을 버리고자 하는 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했고, 생명을 구하려고 하는 자는 생명을 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구세주로 오셨지만 자기가 모심을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하여 왔다고 했습니다. 모두 반대입니다. 예수가 이와 같이 가르쳤던 것은 깊고 깊은 하나님의 원칙의 기준을 체험했기 때문에, 다 체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가르쳤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여기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어떻게 골라낼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한 사람이고, 그 반대로 자기를 중심삼고 존재하려 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상세계와는 반대되기 때문에 악마와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들은 여기에서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의 내용을 살펴볼 때,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자기에 대한 자각이 시작되었을 때, 주체인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지 못하고 자기를 주체로 생각한 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즉, 자기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어 자기를 중심으로 한 데에 타락의 원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입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기원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해와가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타락시켰습니다. 누구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위하여 존재한다는 원칙을 포기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모든 것을 하려고 들었던 입장에서 타락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악의 세계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런 악의 자리에서 우리 선조가 그와 같은 결과를 자아냈던 것입니다. 그러한 선조의 후손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자기부터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타락이 가져다 준 결과의 선물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하나님은 그냥 놓고 볼 수가 없습니다. 선한 세계를 되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한 세계를 되찾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운동을 역사를 통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박수)
이것이 진리라고 한다면 인류의 역사에서 그와 같은 실적의 기대(基臺)를 남겼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이 발견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게 되는데 이것은 정당한 결론입니다. (박수)
그러면 하나님은 왜 위하여 존재한다는 원칙을 세웠던 것일까? 구태여 그런 원칙을 세우지 않았어도 좋았을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본인이 질문을 한 가지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본심(本心)을 잘 분석해 볼 때, 우리들의 본심이 선한 입장에 서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만일 자기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혹은 백 퍼센트 희생적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에게로 행복이 올 수 있게 한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것을 문제삼아 볼 때에 그 백 퍼센트 기준에서 50퍼센트 정도를 취하여 포켓에 넣어 두고 50퍼센트를 되돌리려고 하는 그런 본성을 가진 사람이 있겠어요? 누구나가 다 그럴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실은 이 마음이 훌륭한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한 본성이 있기 때문에 백 퍼센트의 사랑을 받았을 경우 그 이상으로 돌려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인간이 타락을 했어도 본연의 세계로 되돌아 가고 싶은 희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만일 내가 비(B)라고 하는 사람에게 백(百)의 은혜를 주었을 경우 그 사람은 나에게 백 이상을 돌려주게 됩니다. 그 백 이상은 진심을 가지고 돌려 주는 것입니다. 그러할 경우 나 자신도 또한 보답을 해야 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데, 그때에는 120퍼센트 이상의 것으로 돌려야 됩니다. 그렇게 비(B)에게 돌려 주면 반드시 120퍼센트 이상이 되돌아 온다고 하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하게 됨으로써 회전하는 데에서 영원이라는 관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영원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데에서 발전이 옵니다. 번창합니다. 번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부모님들이 자식을 교육할 때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란 이러이러한 일이다, 타인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라, 전체를 위하여 봉사하면 복이 온다, 훌륭하게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내용은 분명히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결론에 있어서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은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한편, 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그러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중심을 세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사람은 해와 달이 바뀌면 바뀔수록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하면 틀림없이 중심인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열 사람의 식구가 있는 가족이 있다고 합시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형님이 있고 누이가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아래 동생이 그 가족을 위하여 자신의 전체를 바친다고 할 것 같으면 자연히 그 부모도 그 어린애를 중심으로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형님도 누이도 틀림없이 제일 아래 동생을 중심으로 세운다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위하여 존재하고자 하는 사람은 중심자가 된다고 하는 철칙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여기에서 인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자가 결정되면 전가족이 자동적으로 그의 주관(主管)을 받고자 합니다. 원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그 집의 중심자가 되어 주기를 모두가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사회에 있어서도 주관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말로 자기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으로부터는 주관을 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자라고 하는 그 하나님이 우주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것에 의해 우리가 주관을 받는다고 한다면, 그 행복감은 다시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존재할 수 있는 기준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은 중심자 결정과 함께 자동적인 이상권(理想圈)을 채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무엇인가 하면, 사랑과 이상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손아귀에 넣고 싶은 것이 우리들의 욕망입니다.
지금까지의 사람들은 그 사랑과 이상은 자신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결코 자기 것이 아닙니다. 이상도 역시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자에 의해서 주어진다고 하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도 역시 자기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자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보다도 귀중한 그 사랑과 이상을 받아들이려면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러한 원칙을 생각해 볼 때에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데서만 진정한 사랑을 충족시킬 수가 있고 진정한 행복, 진정한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생애에 있어서나 모든 사회와 세계 어느 곳에 있어서도 이 기준에 일치하여 원칙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문(文)이라고 하는 사람은 제가 세운 교회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엄청난 이름을 붙였습니다. 도대체가 통일은 가능한 것일까? 그것은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인가?
기독교만 하더라도 이제까지 4백 개 이상의 교파로 나누어져 가지고 역사적으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아시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기독교 자체는 이미 붕괴의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단계에서 통일교회가 무엇이냐 하며 여러분들은 미스터 문이라고 하는 사람의 머리가 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것이 그렇게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이 철칙을 가진 교파라면, 그리고 그 교파 이상으로 모든 교파가 노력한다면, 거기에서는 반드시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교(異敎)라 하더라도 그 종교가 주장하는 그 정신 이상의 노력을 할 수 있다면 그 종교까지 하나가 된다고 믿습니다. 이 문이라고 하는 인간은 할 수 없습니다만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주체되시는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니까 그와 같은 분의 상대적인 위치를 지켜나가면 자연히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 말은 논리적입니다.
따라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칙위에 서서 통일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서 지금 여기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은 본인에게 '아무래도 이 단체는, 그리고 이 교회는…' 이런 의심을 품고 여러 가지로 비판을 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단 한 번도 변명을 한 일이 없었습니다. 진정한 것은 인간에 의해서, 선전에 의해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에 의해서 인정되는 것입니다. (박수)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수십 년 동안 한국에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여러 분야에 있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혹은 수많은 종교로부터, 혹은 국가 주권으로부터 배척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변명한 일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자를 희생시키면서도 그 보상을 원하거나 변명을 하지 않는 하나님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그분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묵묵히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는 길이 바쁘기 때문에 시끄러운 주위 환경에 대해 개의(介意)할 만한 시간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살아 나왔고 일해 나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얻어맞고 그렇게 짓밟혔어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에 우리들은 세계적인 기반을 만들어 나왔던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큰소리를 친 것도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주의는 멸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세계를 지도한다 하더라도 미국이라는 나라를 미국 국민 이상으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운동을 하는 종교 단체가 생긴다고 한다면 미국은 그 종교에 의해서 지배되고 말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진실로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한다면 모든 것은 주관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일본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일본 민족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일본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철칙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누구의 것입니까? 우주는 우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고 한다면, 역사 이래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제까지의 인간세계에서 할 수 있었던 그 이상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태어났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 의해서 세계는,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는 본질적인 길을 세워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하여 오신는 분이 메시아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수)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일본을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고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만을 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일본이 아시아에 있어서 진정으로 아시아를 위하여 대동아전쟁을 일으켰다고 한다면 그런 비참한 결과는 자아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일 진정으로 아시아를 위해서 그랬다고 한다면 오늘날 일본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틀림없이 아시아의 맹주(盟主)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이 우주의 원칙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문(文)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난 후부터는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나 혹은 친구간, 혹은 회사의 사장으로서 부하 직원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 원칙을 적용한다면 반드시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히 계속될 것입니다. 크게 번창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연히 중심자가 되는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한테 영원히 주관을 받으려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주관받고자 하는 사회, 나라, 국민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마음이 잘 통해서 사랑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통해야만 국민을 주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이 된다면, 그런 국민이 사는 나라야말로 이상적인 나라일 것입니다.
역사를 볼 것 같으면, 독재자라든가 개인주의라든가 이기주의 같은 것을 중심으로 하여 더렵혀진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는 반대의 역사를 지켜서 역사를 깨끗이 할 수 있는 운동을 누군가가 전개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것을 원하실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운동을 세계 끝에서부터 누가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지금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젊은이들도 미국에 가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대단히 바쁜 시대에 처해 있고, 공산당과 대결해 나가고 있는 일본의 운명, 이것을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시켜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이런 현실에 있는데 왜 일본을 뒤로 하고 미국에 가서 활동을 하고 있느냐, 일본에 돌아와서 활동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미국은 명실공히 민주주의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멸망한다고 하면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방위하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습니다. 일본 자체로서는 지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 선생님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일본은 벌거벗은 여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공이 결혼하자고 덤벼듭니다. 그런가 하면 소련도 결혼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라는 신사와 손을 잡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을 뿌리쳐 버리고 손을 떼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일본이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일본의 현실도 긴박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세운다고 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한 일을 책임지고 생명을 바쳐 애쓰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본인은 오랫 동안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종교와 종교인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수많은 지방의원, 유명한 인사들을 모두 만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명사들도 다 만나 보았습니다.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가슴에는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생각이 전연 없었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있어서도 자칫 잘못 미끄러지면 미국은 아주 밑창에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지도자 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들이 나라의 선두에 서서 국민운동을 일으키어 그것을 방지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양의 일각(一角)에서 태어난 문(文)이라고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박수)
그러나 그것은 아무렇게나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과 담판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정치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세계를 지키고, 나아갈 방향을 누군가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험의 길을 각오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전세계가 피와 땀을 흘리면서 올바로 잡아왔던 그런 시대를 모두 세워 가지고 그 최후의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
본인은 닉슨 대통령을 만나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만 잘 참아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되느냐? 그렇게 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입장에서 국민의 선두에 서 가지고 자기가 잘못한 점은 회개하고 용기를 가지고 극복하지 않으면 국가의 위기에서 미국을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한 말을 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우리들이 책임을 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 수가 부족합니다, 사람 수가. 미국에는 통일교회 맴버가 기천(幾千)에 불과합니다. 그런 멤버를 가지고서는 미국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약 11개 국의 젊은 청년들을 천 명 가까이 긴급 동원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큰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선전되어 이미그레이션(immigration;이민)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은 훌륭한 일입니다. 통일교회의 청년들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바람직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법적인 눈으로 볼 때는 관광비자를 가지고 와서 모금운동이라든가 장사를 못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법에 걸립니다. 그러나 법에 걸리더라도 미국 국민 이상으로 미국을 위해서 선두에 나선다면 하나님의 법에는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험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 활동을 해서 큰 문제를 일으켰던 것도 모두가 다 미국을 위해서였습니다. 모든 것을 바치고, 모든 것을 내걸고 한다는 관점에서 지금 세계의 젊은이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젊은이들로 본다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독일의 젊은이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일본과 독일의 젊은이들을 가장 많이 미국으로 오게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의 나라인 미국에서 자기 나라보다도 미국을 더욱 사랑하게 되면, 여기에 있어서 세계 초민족적인 새로운 나라가 탄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누군가가 이와 같은 목표를 세워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일본을 초월해서 미국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해낸다고 생각할 때, 이것은 일본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는 매우 복잡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역사에 남게 된다면 이것은 장래 일본과 미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목표로 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지금 선두에 나서서 '위하여 존재하는 세계' 건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일본인 전체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박수)
그리고 한국인과 일본인과 중화민국인, 이 3개 국의 사람들을 미국에서 하나로 묶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동양에 영향을 주고, 미국을 안고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일본이 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중화민국이나 대한민국의 현황을 감안할 때, 그러한 길을 모색하는 것 이외에는 공산권으로부터 몰리고 있는 긴급한 아시아를 재생시킬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현실의 문제뿐만 아니라 장래의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 선생님들에게 그 내용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여러 선생님들,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라가 번영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나라, 그와 같은 아시아권이 만일 성립된다고 하면 그 아시아의 새로운 이상권(理想 圈)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지도하는 아시아가 될 것입니다.
세계가 혼란 속에 빠져 있고 암흑의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이때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모험을 하고, 선두에 나서서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각오로 초민족적으로 움직이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런 무리와 함께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역사 이래로 추구해 왔던 이상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무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디 여기에 서 있는 문이라는 사람이 이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선생님들이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금후의 남은 생애의 길도 이와 같은 철칙을 가지고 살다가 죽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결론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철칙의 명령입니다. 그러한 사람에 의해서 가정이 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은 씨족을 위해서, 씨족은 또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봉사해야 됩니다.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구함을 받게 됩니다. 민족은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봉사해야 합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습니다. 또 그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서 머물면 안 됩니다. 그 나라를 넘어서서 희생을 해야만 됩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나라의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국의 하나님입니다. 세계를 하나의 가정으로써 하나의 나라로써 세우고 싶은 분이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나라를 희생하면서까지라도 세계를 살려야 된다는 사상이 생겨나지 않으면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길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련은 슬라브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제패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중공과의 관계가 결렬되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 (박수) 미국도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미국을 제일로 하는 세계제패, 그러한 자리에 서면 안 됩니다. 미국을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살려야 합니다. 그러한 나라가 되면, 국토가 없어지고 국민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그러한 일을 했다고 하는 문화권이 남아지게 되면 그 문화권에 의해서 세계는 제패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현실의 아시아에 있어서도 공산주의라고 하는 세계조직체제를 막아내기 위하여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고 하나로 뭉치는 운동이 벌어진다면 이 아시아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여 대륙을 넘어 6대주가 하나가 되면 세계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씨족을 위하여, 씨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위하여 산다고 하는 그런 남자와 여자가 되지 않으면 우주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고, 세계를 위하여 산다고 하는 성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세계 역사를 치리(治理)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를 중심으로 하고 문화권을 성립시킨 것도 그러한 원리에 의해서 그렇게 하시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박수)
이와 같은 원칙을 한마디로 말해서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칙은 우주(宇宙) 본원(本源)의 원칙입니다. 이 원칙이 이상(理想)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원칙 위에 서야만 모든 행복과 모든 평화와 모든 이상과 모든 사랑이 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알면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도 아주 간단합니다. '위하여 존재한다' 할 때 부모 자체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들도 돈을 좇아가는 그런 선생님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생도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나가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운동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나갈 때에 이상의 세계, 여기에 걸려져 있는 '희망의 날' '새로운 희망의 날'이 이 지구상의 역사과정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
부디 여러분들, 여기에 통일교회 구보끼 회장도 있습니다만, 이 젊은이들이 하는 일에는 여러 가지로 잘못된 점도 있을 것입니다. 나이 많으신 여러 선생님들이 여러 방면에서 지도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일본, 희망을 가지는 일본, 세계가 믿을 수 있는 일본, 아시아의 모든 약소국가들이 숭배할 수 있는 일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철칙을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사회, 국가, 모든 민족을 초월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본이 될 것 같으면 틀림없이 일본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일 아시아에서 어떤 작은 나라가 이러한 원칙을 앞서 세워 가지고 있다 한다면, 그 나라에 의해서 세계는 지도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서로 결속해 가지고 아시아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총동원되어 지금부터라도 이상향을 개척하는 데에 각자가 노력을 하겠다는 결의를 본인의 말을 들으시고 갖추게 된다면, 그 이상 가는 영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장래의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같이하기를 염원하면서 저의 이야기를 그치기로 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2월 15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와이를 거치고 한국을 거치고 일본까지 거쳐 무사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1972년, 1973년, 1974년, 이 3년간이 세계적인 3년노정, 영적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3년노정이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이 복귀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복귀하려면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것이 원리의 중심 골자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에덴 동산에서 아담 왜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더라면 그야말로 개인적인 지상천국을 이루고, 그 개인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이루어지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국가, 세계가 이루어져 지상천국, 즉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이 의도한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본래 하나님이 의도하던 세계와 반대가 되었기 때문에 반대의 중심존재인 사탄이 생겨났고, 사탄이 주관하는 개인과 가정과 세계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와 같은 세상을 그냥 둬 가지고는 이 사람들을 사탄이가 놔 줄리 만무하고, 또 이 사람 자체들이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돌이킬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이제부터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얘기를 하겠어요.
자,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세계는 사탄을 중심삼은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이 되었고, 민족이 되었고, 국가가 되었고, 세계로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본래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와 같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세계를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반대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 중심을 두고 보면, 원래는 하나님이 이 선(線) 위에 계셔야 되고 사탄이 아래에 있어야 될 것인데, 이것이 반대가 되어 사탄이 위에 있고 하나님이 아래에 계시게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계하고 이러한 세계하고 갈라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게 영적이라면 말이지 이렇게 갈라졌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몸과 마음이 늘 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그렇게 되었다구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반대로 되었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개인이 되었기 때문에 가정도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러니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의 싸움이 없는 개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하나된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느냐?「없었습니다」 그런 개인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런 가정이 나올 수 없고, 그런 종족이 나올 수 없고, 그런 민족이 나올 수 없다구요. 결국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전체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도 타락의 결과를 가져왔고, 종족도 타락의 결과를 가져왔고, 민족도 타락의 결과를 가져왔고, 전세계가 타락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겁니다. 이런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탄이 주관한다구요. 그래서 요한복음 12장 31절에 '이 세상 임금은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공중 권세, 하늘의 보좌 밑까지 전부 다 사탄이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대로 되어야 됩니다. 이러한 사명을 할 수 있는 대표자가 있어야 됩니다. 즉,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편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완성할 수 있는 대표적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나와 그 한 사람만 붙들고 완전히 하나되면, 개인도 완성할 수 있고, 국가도 완성할 수 있고, 세계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한 사람만 붙들고 완전히 하나되면, 개인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하늘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사상이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메시아는 누구냐?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아담이 인류의 선한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완성했더라면 가정도 완성하고, 종족도 완성하고…. 시간만 지나면 전부 다 될 것이었는데,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이 조상으로 와야 됩니다. 거짓 조상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생겼으니, 참된 조상이 와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개인을 길러 나가고 가정을 길러 나가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요, 이것을 대표한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대표적 중심국가가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권내에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즉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세계를 만들자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세계까지 확대된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이 사탄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돌감람나무요, 종교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돌감람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종교라는 것은 참감람나무가 아니라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인데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라구요. 이것은 사탄이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돌감람나무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전부 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여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는 권이 종교권이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이리 오라면 이리 오고, 저리 가라면 저리 가고, 하나님 마음대로 오라 하면 오고, 가라면 갈 수 있는…. 그런 패가 이스라엘 선민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사탄의 밭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사탄이 죽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이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참감람나무를 하나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개인이 예수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면 개인으로서 하나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그 개인을 중심삼고 확대해 나가는 겁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 확대하는 거라구요. 그걸 맞추어 나가야 돼요. 그리하여 이것을 국가기준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오시는 메시아의 말만 완전히 들으면 개인이 완성되고, 가정이 완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접붙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려면 완전히 잘라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하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예수와 완전히 하나되는 겁니다. 생활이 하나되고, 마음이 하나되고, 행동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되었더라면, 틀림없이 나라를 이루고 세계까지도 하나 만들어 복귀했을 거라구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어떤 개인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 땅에 와서 개인으로 섭리했다구요. 예수의 제자도 하나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개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남자하고 여자가 없었기 때문에 가정이 나올 수 없었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개인으로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가정이 나올 수 없다구요. 예수를 보라구요. 얼마나 참…. 그런 개인이 없으니 가정이 나올 수 없고, 가정이 없으니 종족이 나올 수 없고, 종족이 없으니 민족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로 예수가 이 땅에 왔지만 영과 육을 접붙여 가지고 나라를 만들고, 세계를 만들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세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던 것을 전부 다 이루지 못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준비하셨던 이스라엘 나라를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다시 이루어야 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텐데 육을 사탄에게 내주었기 때문에, 영적으로만 이와 같은 일을 해 가지고 발전시켜 나온 것이 세계적 기독교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기준이 아무리 되었다 하더라도 영육으로 타락한 사탄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육적인 기준이 아직까지 하나님 곁으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이 땅에 와서 육적인 기준을 세워 이 세계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오시는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믿고 있지만, 십자가에서 이스라엘 나라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세례 요한도 잃어버리고, 열두 제자도 잃어버리고 전부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출발은 어디서부터냐? 십자가가 아니라구요. 어디서부터 새로운 출발이 되었느냐면, 잃어버린 제자들이 전부 다 혜택권에 들어 다시 모인 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 후 40일 기간에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제자들을 모아 가지고 기독교가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구원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말미암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활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구원은 육적 구원 완성이 아닙니다. 영적 구원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인 구원의 싸움을 또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적 개인을 세우는 싸움을 해야 되고, 영적 가정을 찾는 싸움을 해야 되고, 영적 민족을 찾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싸워 가지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으려면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발전하는 데에 피를 흘려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는 사람 외에는 부활권내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지금까지 한 사람이 희생되면 그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 배를 불려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희생시키면 세 사람을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아담 한 사람이 3시대를 대표하기 때문에 3시대에 해당하는 세 사람을 찾아오게 되는 거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 아담이 완성했으면 아담 한 사람이 이 3단계를 한꺼번에 다 이루었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건 세 사람이 이루어 나온 거와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참된 하늘편의 한 사람이 희생하게 되면, 세 사람을 찾아올 수 있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결국은, 예수가 사탄과 영적으로 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을 넓힌 것이 전세계 기독교권이라는 거예요.
영적인 기독교만 가지고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입장, 영과 육이 완성한 기준에 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본래 이 세계는 영육을 중심삼고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전부 다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계는 영적으로만 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상세계에 도달하기에는 아직까지 한편밖에 안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 재림이 나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주님이 영적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와야 되느냐, 육적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와야 되느냐?「육적 세계」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주님이 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재림주님은 반드시 육을 쓰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으로 와야 돼요. 기독교는 주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부 다 주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부 다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전부가 주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주님이 오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하나되고, 가정적으로도 하나되고, 종족적으로도 하나되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신앙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성경을 보게 되면 구름 타고 온다고 했기 때문에, 구름만 타고 오는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와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현재 기독교는 영적만이기 때문에 옛날 유대교를 중심삼은 국가기준만도 못합니다. 그때 유대교는 나라도 있었고 영적인 교회도 하나됐다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님 당시에 주님이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주신다고 했지만, 엘리야는 오지 않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가 사람으로 왔다구요. 예수님을 유대교인이 왜 믿지 못하고 받아 주지 못 했느냐 하면, 엘리야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배웠으니 세밀한 얘기는 그만두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육을 중심삼은 개인, 가정, 종족…. 이것이 영적인 세계기준은 되어 있지만 전부 다 다시 한 번 맞추어야 됩니다. 다시 한 번 영적 기반에다 육을 갖다 맞추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승리한 기반을 넓혀서 세계까지 맞추어 놓았다 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개인이 들어갈 수 있는 길,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길, 국가, 세계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옛날 유대교 신자보다 나은 자리에서 완전히 예수와 하나되는 날에는,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한꺼번에 접붙일 수 있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이 영적 세계 기독교 기반을…. 이걸 이길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싸움을 해서 이겨야 됩니다. 영적 세계 기독교 기반을 반대하는 것을 이길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와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영적으로 다 이겨야 육적인 개인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계 기독교 기반을 사탄이가 반대하더라도 영적으로 인계받을 수 있고, 국가적 기준에서 전부 다 인계받을 수 있어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영적 기독교 세계 가운데 개인을 찾아오려면 그냥 못 온다는 거예요. 이거 다 이겨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다 이겨야 개인을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개인을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여기서(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왔다가, 이렇게 왔다가 여기서부터 나가야 된다구요. 어디서부터 하나되느냐? 여기서부터 하나 되는 거에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하나돼 나가는 거라구요.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시대에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 하나님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모든 면에서 승리했다는 역사적 기반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인류를 참소하던 모든 것을 청산하여 완전한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영적 승리의 기반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나되는 날에는 사탄이 참소할 길이 없다구요.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울타리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육적 기반만 닦으면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영적 세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이요, 육적 세계는 아담 세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리적으로 볼 때 먼저 천사세계를 짓고 다음에 아담 세계, 육적 세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사탄세계를 전부 다 이겼다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천사세계니 아담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실체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참소 못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탄은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승리한 권내에 있는 것을 참소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기독교니 무엇이니, 주님이 오기 전까지 영적 세계에 실패한 모든 것을 완전히 승리해 가지고 오지 않으면 실체 아담권을 창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원리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만약 오시는 주님과 기독교가 하나되는 날에는 순식간에 된다구요. 한꺼번에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만 되게 되면, 가정, 종족 전부 다 한꺼번에…. 전세계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면 7년이내에 완전히 세계를 복귀하는 거라구요. 이 말은 원리에도 없는 말이라구. 그러니 잘 들어 두라구요. 이걸 모르면 복귀역사 과정을 모른다구요. 때가 어떻게 되어서 전진되어 나가는 것을 모른다구요.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오게 된다면 이것이 문제라구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왜 이렇게 가르쳐 주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아니라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낸 사람을 그냥 둬두게 되면,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게 된다면, 그 사람은 사탄세계를 전부 다 무너뜨리려고 왔기 때문에 사탄이 죽인다는 것입니다. 결국 옛날 선지자들은 누구냐 하면 하늘나라의 스파이들입니다. 사탄세계, 원수의 세계에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없애기 위해서 스파이 놀음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의인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사탄세계에 보낼 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암호로 가르쳐 줘 가지고 보내는 거라구요. 성경의 중요한 내용은 다 암호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구요. 하나님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사람 외에는 모르게 되어 있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미국이 지금 소련과 스파이 전쟁을 하고 있는데 소련에 정보원을 보낼 때 기록을 하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보내나요? 전부 다 암호로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씨 아이 에이(CIA) 국장이나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 외에는 모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경을 전부 다 문자 그대로 믿으라는 겁니다. 문자 그대로 믿으려면 하나님이 그렇게 할 필요가 뭐 있어요?
옛날에 하나님께서 주님을 보내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한 그 엘리야가 세례 요한인 줄 알고, 그때를 기다렸던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를 잡아 죽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야가 어떻게 온다는 것을 세례 요한이 와서 가르쳐 주려고 했다구요. 가르쳐 줘 가지고 예수를 맞게 하려고 했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암호인데, 그 암호를 풀려면 하늘과 통해야 합니다. 하늘과 통하지 않으면 암호를 풀 수 없습니다. 이 세계에서 아무리 유명한 학박사, 신학박사가 많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암호를 풀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래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원리라구요, 원리.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면 한꺼번에 복귀될 텐데, 만약 기독교가 반대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다 잃어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영적 세계 기독교 기반을 다 잃어버려도 오시는 주님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승리적 내용을 갖고 오기 때문에, 다시 찾아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이겨 가지고 왔기 때문에.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그 터전을 인계해 가지고 실체를 복귀할 수 있는 개인 터전을 영적 세계 기준 앞에 닦아 가지고 세워 나올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입장에 통일교회가 섰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를 이루어야 할 책임을 지고 왔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자체가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로 이렇게 발전시켜 나가는 겁니다.
영적 기반은 천사세계의 실체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앞에 서서 영적 터전을 반드시 먼저 닦고 나서야 실체로 이어져 나올 수 있다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아담을 짓기 전에 천사를 지어 놓고 아담을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 공식을 갖다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느때나,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한 단계 앞서 나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개인도 이와 같은 개인을 만들고, 가정도 이와 같은 가정을 만들고, 종족 민족도 이와 같이….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어디에 문제가 있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가 죽을 때 어느 기준에서 죽었느냐 하면 나라 기준에서 죽었다구요. 나라의 반대 때문에 죽었습니다. 교회도 반대했습니다. 나라 전체, 국민과 교회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 죽었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와 같은 자리를 만들어 놓고 거기서 승리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한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 입장이고 한국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 안 되게 되면 완전히 반대하는 겁니다. 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내가 40대 전에 이 미국에 와서 기반을 다 닦았을 것입니다. 다 이루었을 거예요. 그러나 정반대가 됐다구요, 정반대.
그렇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영육을 다시 찾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영적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를 만들고, 그 다음에 실체 내용, 내적 기준을 만들고 외적 기준을 만드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이 싸움을 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못지 않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가 예수를 반대하고 교회가 예수를 반대하던 기준을 넘어서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활동하는 데는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용서해 줄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나타나는 거라구요. 재림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에 있어서 재림주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미국에서의 3년노정 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라에서 반대했지만 세계에서 받아들이면 기독교가 곤란하게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서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가 미국 정계와 미국 교계와 백악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받아들이느냐, 안 받아들이느냐에 대해서 유대 나라와 유대교의 입장과 마찬가지요,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러고 있다구요. 이것이 3년노정입니다.
이 3년노정 기간 중에 선생님이 할 것은 전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아! 들었다'는 말이 나오게끔 소문내는 것입니다. 지금 많이 알려져 있다구요. 7개월 동안에 세계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내가 했다구요.
앞으로 이 미국이 우리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미국은 세계적인 일등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주도적인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미국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미국 전역, 50개 주를 거치면서 부흥회를 하는 동안에 재미있었던 현상은, 기독교인들은 반대했지만 정부라든가 혹은 주지사라든가 시장은 선생님에 대해서 상당히 환영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자기들도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래 미국 기독교는 망하더라도 미국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었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독교가 지금 반대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반대하는 기독교보다 앞서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빨리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1977 년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이 3년노정 기간 내에 해야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이 미국에 있어서의 공산세계 문제라든가 모든 것이 위기라구요, 위기. 이 기간이 세계적인 3년노정입니다. 1975년, 1976년, 1977년…. 7년노정 가운데 3년노정 이라구요.
이때에 미국에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권위를 세우지 않으면, 미국은 앞으로 위험한 시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이 3년노정에 있어서 미국이 민주세계에 주도국가로서, 전세계 기독교에 주체국가로서 자리를 못 잡으면 위험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생각이 아니라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공식에 의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역사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니까 그냥 돌아가는 줄 알지 전부 다 과학적인 공식에 의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아까 승한일이라는 말을 했지만, 금년에 선생님이 왜 미국 50개 주를 전부 다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뉴욕 같은 데에서 전부 집중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 '왕창왕창!' 하게 되면 전도는 더 많이 될 겁니다. 그렇지만 만약 뉴욕에서만 하게 된다면 다른 주에서 살고 간 영인들이 불평한다는 거예요. 왜 우리 주는 안 오고, 왜 우리 후손들은 버리고 뉴욕에서만 하느냐고 불평 한다는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 사명은 뉴욕을 위한 사명이지 미국을 위한 사명이 아니라고 참소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전부….
옛날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나를 공격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공격하는 거라구요. (웃음)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이제는 누구라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말이 옳지 기성교회 말 같은 것은 누구도 믿게 안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싸우면 기독교는 우리 밥이예요. 암만 반대하더라도 우리한테 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내가 이번에 영적 기독교 운세를 중심삼고 50개 주를 공격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체가 나를 꺾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 기독교의 중심국가라구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이 앞으로 이 세계 인류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훈련시키는 나라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편 돌감람나무와 마찬가지의 영적 세계라는 거예요. 종교의 자유라든가 언론의 자유라든가 이런 것도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외적 내적 기반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은 전세계에 남아 있는 민주세계 운세와 기독교 운세를 비로소 선생님이 거두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1960년도부터 지금까지 14년간 기독교가 망해 떨어져 내려오고 있고, 그 대신 통일교회는 올라가고 있다구요. 이것은 떨어져 내려오고, 반대로 이것은 올라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래서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진 것이냐 하면, 선생님이 미국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한국에서 국가적 기준까지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을 닦았던 것을 넘어 이제는 세계적인 이 영적 기반을 닦은 것을 한국에 접붙여 주고 온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육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 세계적 노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걸 연결시키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구요. 영적인 길만 있지 육적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제 2차 7년노정은 예수님이 영적으로 이룬 국가기준을 실체적으로 넘어가야 할 때이면서 세계적인 출발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 기준을 일치할 수 있는 국가기준에서, 교회기준에서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통일교회는 이걸 차 버리고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 기준을 넘어가야 됩니다. 영적 세계기반을 중심삼고 이것을 승리할 수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망하더라도 우리는 남아 가지고 영육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이번 기간을 통해서 연결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다른 나라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미국이 안 받아들이면 영국으로 갈 수 있다구요. 영국서 안 받아들이면 독일로 갈 수 있다구요. 미국보다 영국은 조그마한 나라니까 더 쉽다구요. 영국이 지금 자꾸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가서 도와주겠다고 하면 한꺼번에 달려들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미국에 대해서 1975년, 1976년, 1977년까지 1977년 반까지 미국 청년들을 중심삼고 준비해 가지고 내몰게 될 때 미국이 받아 주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미국 청년들은 3년 내지 3년 반 동안 선생님이 3년 동안 미리 한 것과 같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 미국을 위해서 선생님의 내적 기준과 여러분의 외적 기준이 완전히 하나되면 미국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여러분은 3년 기간이 남았지만, 선생님이 미리 내적 3년 기간을 영적인 면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 명령에 절대복종하고, 미국을 위해서 생명을 비롯한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고 나가게 되면 휙 돌아가는 거라구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 기반, 천사세계와 같은 내적 기반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외적 기반을 닦는 것은 쉽다구요. 이제는 핍박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야 할 기간이 3년 내지 3년 반이 남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977년, 1978년까지 우리는 미국의 방어선이 되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의 나라를 보면, 지금 젊은 사람들도 깨지고, 가정도 깨지고, 나라도 깨지고…. 전부 다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벗고 타락한 것과 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국가관을 세워야 되고, 가정 윤리를 세워야 되고, 개인의 인격관을 확립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참을 위해서 내 생명을 희생하고 가겠다는 생각이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참된 길을 위해서 내가 희생하겠다는 생각이 있느냐는 겁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우리는 참개인을 위해서, 참가정을 위해서 내 생명을 바쳐 싸워야 됩니다. 참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싸울 수 있는 무리가 없어 가지고는 참나라를 방어할 수 없습니다. 그런 무리가 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무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고 결심하고 있어요? 「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까지의 탕감복귀역사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이 희생해 왔습니다. 반대라구요. 아벨이 맞아 왔다구요. 그럼 하나님편은 누구냐? 아벨입니다. 아벨이 하나님편이고 가인이 사탄편입니다. 그러니 그 말은 사탄편을 구해주기 위해서 하나님편 사람이 희생했다는 말이라구요. 따라서 그것을 돌려 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천사를 주관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거꾸로 천사에게 주관받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다시 천사를 주관할 때까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인 가인 아벨, 종족 가인 아벨, 민족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이 언제 가서 교차되느냐? 세계까지. 여기까지 와서 전부 다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까지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키면서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 세계 끝까지 이렇게 반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언제나 반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아벨이 희생해 나왔다는 거예요. 사탄은 또 언제나 공격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탄이 반대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그 공격을 막기 위해서 희생했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도 이것을 복귀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탄의 반대를 받아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싸워서 아벨이 아무리 개인적으로 이겼다 하더라도 가정이 없으면 사탄이 침범합니다. 그렇지만 가정이 있어 가지고 개인을 보호하면 사탄이 침범을 못 합니다.
이것은 영적 육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천사고,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것은 아담이라는 거예요. 어떤 종교도 이 원칙을 통해서 나갑니다.
종교인이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맨 처음에는 외적인 것을 무시해 버리고 영적인 것을 위주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버리고 기도를 위주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타락한 사탄을 여기서 완전히 이겨야 됩니다. 자기 개인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 기준을 먼저 세워야 됩니다. 이건 뭐냐 하면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세계를 먼저 짓고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먼저 타락한 천사, 사탄을 밀어내야 이것이 여기에 복종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이 타락한 천사를 이겨야 됩니다. 기도해 가지고 사탄 역사를 전부…. 신령한 기도라는 것은 영적으로 사탄이 친 것을 다 때려 놓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신앙적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창조할 때 이것을 먼저 짓고 이것은 두번째로 지었기 때문에, 사람이 이 원칙에 섰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육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육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희생하는데 육신을 희생하고 그 대신에 영적인 것을 세우는 거라구요. 여기서 아벨이 탕감받는 거라구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이것을 부정하는 자리니까 여기서 탕감받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희생해야 된다구요, 희생. 희생해야 탕감받는 거예요. 그래서 이 원칙을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이 싸워 나오는 거라구요. 영적인 것을 중요시하고 육적인 것을 부정하는 놀음을 하면서…. 육적인 것을 부정시키기 위해서는 영육을 치는 거예요. 육이 맞는 거라구요. 육이 영적으로 아무리 맞더라도 영적 기준만 절대시하게 된다면 그 육도 영적 기준과 하나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가 있어 가지고 타락한 천사가 아무리 치더라도 하나되니까, 결국은 본연의 모습을 찾아 가지고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복귀의 원칙적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는 이 원칙에 있어서 몸을 희생해 나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고생하라고 하는 거예요. 고생하라! 선생님도 그렇게 희생해 나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원칙을 세워야 되고, 가정적으로 이 원칙을 세워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 원칙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니 이것이 전부 다 남아 있다구요.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기서 여기를 넘어갈 때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싸움을 해야 하고, 여기로 넘어갈 때 또 싸움을 해야 하고, 이렇게 연결되어야 벗어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고생하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십자가를 지고,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전체를 투입하는 놀음의 역사가 안 돼 가지고는 실체 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공식?「예」 이 원칙에서 전부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보면 마음은 영적이고, 몸은 타락한 아담과 같기 때문에 몸을 쳐야 됩니다. 이 공식이 그대로 맞는 거예요. 즉, 그 말은 뭐냐 하면, 영적인 천사세계가 복귀되는 날에는 육적 세계기준이 복귀되기 시작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리하여 타락하지 않은 아담세계가 되면, 이것이 본연의 세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해야 됩니다. 그 누가 세계적으로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럼 누가 이걸 하느냐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누가 해주느냐? 여러분들이 못 합니다. 또, 국가적으로 이 일을 해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 일을 해야 되는 한 사람이…. 여러분들은 못 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한 단계 앞서서 이런 기반을 닦아 주지 않으면, 그 배후에서 아담이 복귀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왜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는 부모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거짓 부모가 됐어요. 따라서 아담 해와는 거짓 부모고 앞으로 오시는 부모는 참부모입니다. 거짓 부모로부터 타락 역사가 시작됐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니까 세계적인 천사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여기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국가를 찾을 수 있는 그런 때가 연결되어 들어온다구요, 이 3년노정 기간에.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까지는 사탄이 공격했지만 이제부터는 반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벨이 가인 때문에 희생해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어떤 시대냐 하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예수가 국가기준에서 실패했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아벨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이 뜻을 세우기 위해서 가인을 희생시킬 때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때가 되었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의 수고는 여러분의 재산이 됩니다. 미국이 이런 뜻을 위하면 미국의 재산이 되는 것이요, 우리 통일교회가, 우리가 수고하면 세계의 모든 복을 우리가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근년간 때가 달라지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본래 위가 하나님이 되고 아래가 천사장, 즉 사탄이 될 것인데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벨을 통해서 복귀해 가지고 여기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탄을 끌어내려야 돼요. 여기에서 교차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교차되는 한 때가 있어야 교차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교차될 때가 있어야 될 게 아니냐는 겁니다. 가인 아벨이 엇갈릴 때가 와야 된다구요.
탕감복귀란…. 여기서 이것이 바꾸어지면 탕감받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서, 아래서 탕감했더라도 이것이 내려가게 되면 여기서 탕감하게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여기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복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탕감받으면 이렇게 올라가는 겁니다. 여기는 하늘편이기 때문에 탕감이 없다구요. 여기는 올라가기 때문에 사탄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탕감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개인에서 가정에서 커지면 커질수록 여기는 탕감이 많아진다구요. 즉, 여기는 커지면 커질수록 탕감이 없고, 이 선을 두고 보면 전부 떨어진다구요. 보라구요. 이렇게 멀어진다구요. 여기는 점점 탕감이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시가 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밤 열두시. 하루가 바꿔지는 시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언제냐 하면, 1974년 5월 1일입니다. 그날이 승한일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와이 집회를 끝내고 한국에 갈 때 이러한 책임을 해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세계에 선포식을 한 거라구요. '이제부터 역사는 교차되는 것이다' 사탄이 공인하고 하나님이 공인하는 가운데에서 선포식을 한 거라구요. 그날이 바로 1974년 5월 1일이라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시작한 1954년부터 1974년까지 만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참 과학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5월 초하룻날이 우리 통일교회의 창립기념일이라는 것을 생각 안 했어요. 이날(승한일)만 생각했지 창립기념일이라는 것을 생각 안 했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과학적인 분입니다. 햇수로 21년이 되는 이날에 맞추어 가지고 이날을 선포하라는 특별한 하나님의 명령이 선생님한테 있었다구요. 이래야 원리에 딱 들어맞는 거라구요. 우리 원리에 딱 들어맞는다구요.
그러므로 교차되는 날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자신을 갖고 개인으로 공격하면 밀린다구요. 가정으로 공격하면 밀린다구요. 옛날에는 여러분이 공포감을 받았지만 이제부터는 저쪽에서 공포와 무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점점 좋아진다구요. 사람이 자꾸 늘어난다구요. 가면 갈수록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잃어버렸던 영육을 찾아, 아담의 본래 모습을 찾아 가지고 사탄세계에 명령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웃음)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의 조상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을 동원해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돕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벌받습니다. 영계에서 공격을 해 온다구요. 앞으로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국가적 시대로 넘어가게 되면, 공산세계의 지도자들을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닉슨도 내 말 안 들으면 암만 하겠다고 해도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앞으로 가야 할 본래의 자세를 만들어 주고, 미국 가정들이 앞으로 가야 할 본래의 자세를 만들어 주고, 미국 사람들이 가야 할 본래의 자세를 만들어 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책임을 할 자신 있어요?「예」 그러나 여러분들 혼자서 안된다구요. 선생님 말씀을 절대 믿고, 선생님의 명령대로 하고 나아가는 데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갔으면 여러분도 이렇게 가야 됩니다. 밟고 넘어가야 돼요. 공식이기 때문에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가면 안 된다구요. 몇천 대 할아버지가 있는데 공식을 갖고 풀어야지, 여러분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들어와서는 개인, 가정, 국가, 세계를 넘어갈 때까지는 자유가 없다구요. 밟아가야 됩니다. 자유가 없어요. 자기 혼자 마음대로 못 갑니다. 하나님이 미국 국민에게 자유를 준 것은 하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한때 써먹으려고 자유를 준 거라구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때 써먹으려고 자유를 줬다구요. 그래도 갈래요?「예」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가, 자유 행동을 하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불신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그냥 찾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신앙관입니다. 믿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사랑하자, 이 두 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게 되면 영원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자유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 아니예요? 탕감복귀가 그렇고 원리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불신의 씨요, 하나님의 원수의 씨이기 때문에 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잘 믿으면 사탄 종새끼는 한꺼번에 망한다구요.
보라구요. 자유를 주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려고 하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려고 하느냐?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은 망하는 거라구요. 마음세계 길 가는 거와 다르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미국이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짐승과 같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참다운 숨김 없는 내적인 이상을, 내적인 이념관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영원한 자리를 찾자는 것입니다. 외적인 사탄세계의 자유를 갖고는 안 된다구요. 이걸 완전히 버려야 완전히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이런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신념을 가지고 세계 앞에 나서고, 신념을 가지고 미국 청년들은 세계 청년들을 대표해서 나서라 이겁니다. 신념을 가진 축복가정들은 세계 가정을 대표하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세계의 새로운 국민을 대표한 신념을 가지고 세계를 이길 수 있는 사상을 가진 하늘의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나가라 이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지어졌습니다. 또, 그 부모를 통해서 아들딸이 지어졌고, 그 가정을 통해서 종족이 지어졌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담과 같이 완성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내 앞에서는 사탄이 가정을 이루어 나오지 않는다, 종족을 이루어 나오지 않는다, 세계는 없다' 이런 신념이 꽉 서 있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협조해 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놓은 터전 위에 접붙였다고 생각하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씨족과 나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되라구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 나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어요. 「하겠습니다」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제 3년 동안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휙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일생을 바쳐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우리가 가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죽어도 된다구요. 이제는 죽더라도 선생님이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가까이 가지 사탄세계로 후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 역사시대에서 하나님에게 고통을 주고 인류에게 고통을 준 사탄을 추방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왕권을, 하나님을 세계를 지배하는 왕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서 총진군해야 할 의무가 현재 우리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것을 유효적절하게 하기 위해서 이 승한일을 책정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에덴 동산에서 이상하셨던 본연의 참된 개인이 합하여 참된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형성하여 당신이 친히 주인이 되시어 주관하셔야 할 본연의 세계, 아담을 중심삼은 단일 민족, 단일 국가의 형성이 필연적인 귀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씨족끼리 분쟁을 하고, 수많은 나라끼리 분쟁을 하는 복잡다단한 세계가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본연의 모델을 갖추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어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승리적 기반을 갖추어 하나의 타입을 재형성하기 위한 아버지의 뜻이 있는 것을 진실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 종교가 나왔다는 것을 알았고, 이와 같은 사명을 인계받아 가지고 기독교 혹은 세계의 사명을 재현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사명인 것을 알았고, 현재의 위치와 입장이 어떤 때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오니 여기에서 저희들은 결의해야 되겠고, 당신 앞에 맹세하고, 남아진 1977년과 1978년 기간내에 세계적인 방어선을 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역사적 시점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저희들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하나가 되어 이 미국 땅을 움직일 수 있고, 미국 땅에 교두보를 만들고 방어선을 쳐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원이 필요하므로 저희들이 있는 정성과 피땀을 다 흘려 이것을 대비해 가지고 하나의 기원을 만들고 하나의 터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그것을 하기 위한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가 역사적인 승한일을 책정하여 민족과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벨이 가인을 대신하여 희생했던 것을 이제는, 아버지, 그 권한을 찾아가지고, 아담 승리의 권한을 만들어 가지고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선한 영들을 동원해서 악한 사탄을 몰아내는 싸움을 코치할 수 있는 시대적 전환점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사실인가를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기쁜 그날을 축하하옵소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도주들과 선한 영들이 자기 후손들을 통하여 그들 앞에 나타나는 사탄을 대비하고 방비하여 굴복시킬 수 있는 당신의 직접적인 행동 개시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게끔, 아버지, 허락하셨사오니,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당신의 자녀들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맹세를 결의했사오니, 당신의 뜻 앞에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고 아버지께서 받아 주심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를 중심삼고 가정을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습성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대적인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인간상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는 유래를 생각해 보면, 이건 먼 옛날 우리 인류의 시조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수십만 년이란 세월을 거친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역사적 인연이라는 것은 결국 나 하나를 엮어 내기 위해서, 나 하나를 존재시키기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조상,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어떤 때는 키가 큰 할아버지도 있었을 것이고 키가 작은 할아버지가 있었을 것이고, 키가 작은 할머니도 있었을 것이고 키가 큰 할머니가 있었을 것이고, 여러 가지 군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 조상들을 오늘날 이 눈앞에 실체적으로 내세운다면, 여러 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미인도 있을 것이고, 못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병신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다 있으리라고 봐요. 그 조상들을 다 청하다 보니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상을 대표한 조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여기서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조상들 가운데는 우리가 하나님편에서 보면 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쁜 사람도 있다는 거라구요. 나쁜 사람 가운데는 남의 물건을 훔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한 조상들의 모든 피가 섞여져 가지고 여러분이라는 존재가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과거가 아닌 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 선한 사람이 많았겠느냐 악한 사람이 많았겠느냐 하면, 선한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는 정평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의 조상은 전부 다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공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웃음) 그러한 전체의 열매로 태어난 것이 오늘날 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열매는 일년 동안에, 365일 동안을 거친 모든 내용의 반응이나 영향이 총합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과를 볼 때 그 사과에 하나의 점이 있다면 그것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 사과나무가 일년 동안을 거쳐오면서 받은 영향으로 인하여 생긴 것입니다.
우리 인간, 나라는 존재를 두고 볼 때, 나를 중심삼고 좋고 나쁘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 인간의 습성입니다. '내가 좋아야 좋고 내가 싫으면 싫다' 이런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역사 배경을 가진 우리 개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가장 부끄러운 사실이 아니겠느냐?
사람은 역사적인 모든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좋은 조상들이 선대에 있었더라도 지금 시대에 와서 나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시대에서 나쁠 수 있는 것이 역사적인 결과물이라는 걸 생각하게 될 때,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어떤 사람은 이렇게 올라가기도 하고, 이렇게 올라가기도 합니다. 중심을 거부하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은 한 사람이예요? 나는 이렇게 올라가겠다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걸 보게 된다면 지극히 나쁜 데 있는 사람도 자기를 중심삼고 판단하게 될 거라구요. '아, 모든 게 나 중심삼고 되었으면…'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일년이면 365일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돌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의 조상들로부터 여러분까지가 직선으로 그려지지만, 하나의 원형과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위가 좋은 것이라면 아래는 나쁜 것이 되고, 동쪽이 좋은 것이라면 서쪽은 나쁜 것이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더라도 아침은 봄과 같은 것이요, 낮은 여름과 같은 것이요. 저녁은 가을과 같은 것이요, 밤은 겨울과 같은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낮 열두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는 운세로부터 내려가는 운세까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봄절기라든가, 여름절기라든가, 가을절기라든가, 겨울절기와 같은 주기권내에 있어 왔다고 보는 겁니다. 조상들의 군상이 역사를 통해서 그렇게 반영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를 평면적으로 봐도 이와 같은 타입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가운데는 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여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가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겨울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봄절기 같은 사람은 가을절기와 같은 사람과 상대가 되고, 여름절기와 같은 사람은 겨울절기와 같은 사람과 상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도 이와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관점에서 사람의 일생을 보더라도 사람의 일생에는 소년시대가 있으며, 그 다음에는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있습니다. 춘하추동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한 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합해 가지고 일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 달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그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 절기만 빼 가지고 좋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좋으면 다 좋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 여기에서 우리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소년도 좋아하고, 청년도 좋아하고, 장년도 좋아하고, 늙은 사람도 좋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 자연을 대하여 사람이 주체적인 입장에 섰다면, 그 주체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봄도 좋아하고, 여름도 좋아하고, 가을도 좋아하고, 겨울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겠느냐? 물론 계절도 춘하추동 다 좋아하고, 사람도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다 좋아하십니다. 우리 인간을 보면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홍인종도 있고, 여러 오색인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은 백인도 좋아하고 혹인도 좋아하고 황인도 좋아하고 홍인도 좋아합니다. 이와 같이 세계는 전체적인 인연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상으로 볼 때에 역사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서구문명을 보게 된다면, 서구문명은 소년시대가 있었고, 청년 시대가 있었고, 장년시대가 있었고, 이제는 노년시대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서구문명은 어떤 시대냐? 올라가는 때냐, 내려가는 때냐? 올라와 가지고 내려가는 때입니다. 이런 식이 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다면…. 여기에 한 센터에 그림을 그리게 되면, 이렇게 말이예요.
이걸 보게 된다면, 여기서 내려가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끝나느냐? 여기서 끝나면 마지막입니다. 반드시 내려가기는 내려가는데 이 내려가는 것은 같은 높이로 다시 올라가기 위한 준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내려갈 때 천천히 내려가는 것보다는 빨리 내려 가면 빨리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서구 문명이 이렇게 내려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을 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때에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래를 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 높은 사람을 제일 낮은 사람의 지지를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내려가는 길이 없습니다. 내려가다가 여기서 끝납니다. 여기를 내려가지 못하고 끝나는 겁니다. 반드시 모든 운동이라는 것은 직선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파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상대 세계에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서구문명이 이와 같은 석양길을 향해 내려가는데, 이 서구인의 대표적인 미국 사람들이 미국만을 위하는 미국인이 되었다가는 그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인종으로 말하면 백인이면 백인, 혹인이면 흑인이 자기들만 위했다가는 거꾸러질 때가 온다 이겁니다. 동양과 서양도 이와 같은 역사는 마찬가지입니다. 서양만 가지고 인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양과 동양이 있어야 인류가 형성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는 동양 서양이 전부 다 친척이 되어야 합니다. 친척이 되어야 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도 전부 다…. 결국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의 인간 세계의 형태를 갖추는 발전을 계속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길을 계속적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를 위해라' 하는 데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만약에 여기에 낮은 데에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올라가려면 높은 사람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밀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법도를 찾지 않으면, 그러한 가능성은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이러한 역사적인…. 이것이 하나의 사인 커브와 같이 발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인류역사상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고 영원하다는 것은 타당한 이론이라구요.
결국 내게 오는 사람을 환영한다는 것은 여기까지 오는 것을 환영하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기쁘게 환영하는 것은 기쁘게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야 할 때는 떡 서서 환영할 것이 아니라 자기를 양보하면서 환영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발전하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침은 아침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아침은 점심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점심은 저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위해서 있어야만 그 하루가 원만한 하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은 아침만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점심도 점심만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은 청소년만 있어야 되겠다, 노년은 필요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이요, 청년시대는 장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이요,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이치를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교육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데는 천지의 이치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고 하는 이런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요, 위해 사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도 '나를 위해 살아라'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나는 우리 집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안 된다구요. '우리 나라만을 위해 있어야 되겠다. 남의 나라야 어떻든…' 그것도 안 된다구요. 그러한 나라는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지만, 이럴 수 있는 한때는 있을 수 있지만 내려가는 길이 없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내려가는 길, 이렇게 가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되면 그런 민족은 아주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만 내려갈 수 없는, 역사를 거쳐서 그 민족이 가졌던 문화가 남아질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그 문화의 발전을 통해 가지고 역사는 같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에 남아져 새로운 역사와 연결되어 나가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죽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세계적인 대표자를 통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미국의 역사를 미래 역사에 연결시켜 미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자의 정신을 통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역사를 지녀 가지고 종족 혹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영향을 미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의 정신을 이어받은 서구문명이 왜 몰락하느냐?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왜 몰락하느냐? 이상하다구요. 이 미국이 기독교 대표국인데 개인주의가 되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라구요. 개인주의가 될 때는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같이 안 하시는 겁니다. 오늘날 몰락하는 기독교가 새로이 살 수 있는 길도 무엇이냐면, 예수가 가졌던 사상과 같이 인류를 위해서 다시 희생하겠다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 무리가 없이는 기독교문화권을 다시 형성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해 나갈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우주 운행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탈락하는 것이요, 몰락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기독교는 기독교 자체를 위해 있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있으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사회를 위해 있고 세계를 위해 있어야 될 텐데, 기독교 자체를 위해서 있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기독교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통해 이루어지는 목적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를 세운 목적은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런데 자기 자체를 중요시하고 자기 자체를 세울 수 있는 입장, 세계를 부정하고 인류를 부정한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자, 기독교도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 이스라엘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때에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위해서 자기들을 세웠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러므로 나와 전체를 두고 볼 때, 나라는 존재를 전체보다 중요시했다간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나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자구요. 나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대답해 봐요. 「하나님」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전체가 좋아하기 때문에 선한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은 전체가 싫어하니 나쁜 사람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보면 위로는 선조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있다고요?「전체」 전체인데, 그 중의 한 부분이 선조이니까 선조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현재에 있어서는 내 친척 관계가 있습니다.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친척이 연결되어 인류가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 종적으로는 종족을 위하는 동시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하면 우리 전체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미래를 두고 볼 때는 후손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친척들과 현재 있는 사람과 여러분의 후손을 합해 전체 가운데 누가 제일 귀한 사람이냐, 누가 제일 훌륭한 조상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전체를 위해 산 조상이 제일 훌륭한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자기들이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을 통해서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여러분 종족도 여러분을 통해서 그 종족이 하지 못하는 것을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후손들도 여러분이 어떤 조상들도 하지 못한 것을 한 조상이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러한 자리에 서는 내가 되기를 바라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이 여기 앉아 있으려면 조상들이 하지 못한 것을 세계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역사를 통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해돼요?「예」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통일교인들입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이 많은 사람 가운데는 많은 등급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지금 보자구요. 통일교인이라면 전부 다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에도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일년이 그와 같이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도 전부 다 일선에 나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후방에서도 일하고, 눈 같은 사명, 손 같은 사명, 코 같은 사명, 사명이 전부 다르다구요. 그러나 전부 다 전체를 위해서 있다는 입장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눈이면 눈 자체만을 보게 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입이면 입도 입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서…. 결국은 통일교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귀로 듣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손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그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입니다.
그러면 그 통일교회 자체는 어디로 향하는 것이냐? 자기를 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단체는 틀림없는 단체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이 원칙을 가지고 영원히 계속 간다면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살자 그 말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산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그렇습니까?「예」 그렇게 가는 단체라면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없어, 내가 없지 않느냐'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전체가 찾아 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란 영원히 자기들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구요. 모든 단체들은 그가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자기 단체를 위해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위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 주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분입니다.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 얘기는 오늘 할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안 하겠어요.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는 것은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 자신에게서 찾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서 찾아야 됩니다. 세계 가운데서 나를 찾게 될 때는 그 사람은 세계의 중심존재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와 전체라는 관념을 생각하게 될 때, 언제나 '나는 조상을 대표한 사람인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선 과거를 대표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 현재에 있어서는 친족과 이 나라와 이 세계를 대표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후손을 대표해 가지고 참된 조상이 되는 데 있어서의 대표적인 조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대표자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 전체를 위해서 더 많이 희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 참된 대표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역사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시대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미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과거의 하나님, 현재의 하나님, 미래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러고 싶지 않아요?「그러고 싶습니다」 만일 그러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현재에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과거의 사람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현재 이 세계의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미래의 후손들한테 자랑하고 싶지 않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조상을 위해 있고, 인류를 위해 있고, 후손을 위해 있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시대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미래를 하나님을 위해 있을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역사는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만나고 싶습니다」 만나 가지고 뭘하려고?「그와 같은 사람 되기 위해서…」
그러면 그 사람을 만났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을 할 때는 선조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인류를 위해 살아야 되고, 후손을 위해 살아야 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받고 싶어요?「예」 결국 한마디로 말하면 '죽어라, 과거를 위해 죽어라, 현재를 위해 죽어라, 미래를 위해 죽어라, 하나님을 위해 죽어라' 이거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되는 길이 제일이예요. 그게 한마디로 되는 결론이예요. 그래서 예수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게 역사를 통한 한마디라구요. 그게 좋은 말이예요?「예」 여러분 그 말 환영해요?「예」 그러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폭소) 자, 이제는 여러분이 입으로 대답했다구, 좋다고. 알았다구.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그 나라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요, 인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은 인류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영원히 인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되고 중심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조상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미래의 후손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한 사람이다'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통일교인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조상보다도 내가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어떠한 친족과 나라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미래의 어떠한 후손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하나님이 수고하는 이상 내가 수고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상을 영원히 가지게 되면,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지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 해 동안 이렇게 살아왔나요? 「1년」 단 몇 년 동안 살고 싶어요, 영원히 살고 싶어요? 그러면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인륜도덕이라든가 종교라든가 하는 역사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은 이와 같은 배경을 근거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고, 자식은 부모를 위해 있고, 부모는 나라를 위해 있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 있는, 서로 위하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여러분 그런 세계에 가 살고 싶어요, 자기들을 위하는 세계에 가 살고 싶어요?「그런 세계요」 지옥가는 사람은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요, 천국 가는 사람은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딱 갈라졌다구요. 자, 이게 누구 것이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것입니다. 이 나라면 이 나라, 세계면 세계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나 주장할 것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 눈이 내 눈이예요?「아닙니다」 선조로부터 받아 온 것입니다. 만약 선조들이 자기들 닮은 것 전부 찾아가면 여러분은 없어진다구요. (웃음) 그게 나가 아니라구요. 나라는 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나를 중심하라는 말은 거기에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걸 인정하게 될 때, 나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그럴 때에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는 말, '나를 위하라, 나를 존중시하라' 하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그 자리에서는 전체의 중심으로 서자 하는 것이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전체 가운데 선 나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그것이 원칙이요, 그렇게 생각할 땐 나를 주장하고 나를 세우라 하는 말이 있지만-나만을 세운 것이 타락인 것입니다.
나를 주장할 수 있으려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주장하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인간들은 이걸 모르고, 전체를 잊어버리고 나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체를 위한 나를 주장하고 나를 존중시해 달라고 했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전체를 부정하고 나만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서는 여러분 주장을 해도 괜찮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갈래요? 센터,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희생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식구들끼리…. 자 '먹을 것을 놓고 먹더라도 맛있는 것은 내가 먹겠다. 옷을 입더라도 좋은 것은 내가 입겠다. 앉더라도 좋은 터에 내가 앉겠다. 어디 좋은 자리가 있으면 내가 그 좋은 자리를 찾아가겠다'하는 것은 전부 틀린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이제부터 시작하라구요.
여러분은 전부 다 명령하기는 좋지만 명령 받기는 싫지요?「예」 그 반대가 되라는 거예요, 어린 애기와 같이. 모든 사람의 명령을 받아서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점령하는 법도 그 길입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서 내리는 명령을 내가 다 받겠다는 말은, 세계를 위해서 내가 죽겠다고 생명을 각오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젠 알았으니까 여기 왔던 사람들도 선생님이 '야, 미국에서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죽도록 일하라' 하더라도 '예스' 해야 됩니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밥 세 끼 먹고 여덟 시간 자는 것이 법정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아주 밥도 안 먹이고 재우지도 않고 일 시킬 거예요. (웃음) 그래도 감사할래요? 「예」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춤을 추며 여러분을 찾아온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평을 하지 말라구요. 낙심하지 말라구요. '아이고 지쳤네. 아이고 귀찮네. 피곤하고 뭐'하지만, 그거 다 아시는, 사람 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그럴 때 점수를 주시는 거예요. '아, 요 녀석은 요럴 때는 하나님을 배척할 수 있고, 요럴 때는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기록되는 거라구요.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보게 되면 성이 발칵 날 수 있는 것을 그저 감사하고 넘어가자 그래 보라구요. 그 다음에 마음에 얼마나 기쁨이 오나 해보라구. 여기 아가씨들 그래 봐요. 이쁘장한 얼굴이 다 그을려지고 머리도 다 이렇고 보기 싫은 얼굴이 되었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면 아무 가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그랬다면, 아침의 광명한 햇빛보다도 놀라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꽃을 팔고, 피넛도 팔고 하면 거리에서 사람을 붙들고 울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여, 나 같은 사람이 이와 같은 일을 해서 뜻을 위하겠다고 할 때 이런 나를 바라보시는 당신은 얼마나 불쌍하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위해 운다면, 그 얼마나 귀엽고 얼마나 칭찬할 일입니까? 그러나 '아이구 하나님, 이게 뭐예요? 내가 학교도 대학을 나오고 꿈이 높았는데 이게 뭐요?' 하게 되면 이건 천지 차이예요. 같은 자리인데 하나는 하늘이요 하나는 지옥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옥과 천국이 생긴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위해서 울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불평하지 말고 하늘을 위해서 불평하라 이거예요. 하늘을 위해서는 '이놈의 세상, 이거 악해서 안 되겠다'고 불평해도 괜찮다구. 자, 그러니 사탄의 그물에 걸리지 않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젠 '전체와 나'라는 것을 알았으리라 봅니다. 전체를 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성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대표해서 나섰으니만큼 어떠한 단체, 어떠한 역사적인 누구보다도 위대한 과업을 짊어진 통일의 용사로서 과감하고 용맹스럽고 씩씩한 모습을 하늘땅에 자랑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세계의 어떠한 단체, 어떠한 나라가 갖지 못한 우리의 자랑이라는 것을 알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이 흠모하는 벨베디아 이 수련소를 책정하였사오니, 이곳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고, 이곳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흠모하게 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은 두말할 것 없는 것입니다.
오늘 뉴욕 근교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시간에 여기에 모였사오니, 무릎을 연한 그 모습들을, 아버지여, 심정적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 가운데는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이상적 가정을 그리는 마음이 있사오며, 뿐만 아니라 이상적 종족과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와 당신이 이상하셨던 꿈의 세계까지 마음속으로 흠모하고 있사오니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들을 귀여히 보시옵고 이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의 기준은 높고 귀한 자리이지만, 그 자리가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오늘의 생활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일과 하나의 사람과 하나의 환경에서 싸워 나가는 슬픔과 고통의 인연을 걸고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산다는, 아버지를 위해 산다는, 전체의 나라를 위하여 산다는 관념을 가지고 최후까지 싸워 나가는, 당신과 더불어 세계의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를 당신은 당신의 이상세계에 있어서 친히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 가지고 자랑함과 동시에, 그 자랑하는 아들딸을 통하여 당신이 온 역사를 대신하여 또 자랑될 수 있는 아버지로 추대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마음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자녀의 인연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이 미국,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을 이 시간 같이 흡족한 은사로써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 말씀하신 '전체와 나'와 같은 이 인연의 입장, 이와 같은 관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운 각도에서 자기의 세계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선생님을 처음 보지요? 그런 사람은 질문도 많을 것이고 여러 가지 할말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좀더 원리를 공부하고 말씀을 좀더 폭 넓게 알게 되면, 지금 질문하고 싶은 것은 전부 다 해소되리라고 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신앙관을 갖고 있지 않다구요 모든 결과가 이론적으로 일치될 수 있어야만 그것이 실제생활, 실제적인 사회성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맹목적인 논리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뜻은 인간 사회를 떠나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우리 인간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목적하는 바도 둘이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만약 두 목적을 지향하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유일적인 존재, 통일적인 존재가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목적에 귀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의 목적에 귀결되기 위한 표준점, 목적하는 대상이 무엇이냐? 이 피조세계 가운데는 인간을 빼놓고는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런 목적의 대상이 인간이라면 인간 자체도 하나의 목적을 지향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인간들, 우리 자체를 두고 보면, 우리 자체가 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두 길, 혹은 여러 가지의 길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의 하나님이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로 인간을 지었다면, 그 인간도 하나의 목적의 세계, 공통적인 하나의 귀결점을 향해야 되는 것이 이론적인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은 여기에 무슨 곡절이 있다고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창조세계, 하나님이 인간을 통한 목적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를 어차피 인간도 추구해야 되고, 하나님도 이루어야 된다는 것은 쌍방적인 입장에서 볼 때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하나의 문화세계, 하나의 주권세계, 하나의 평화세계, 하나의 통일세계를 지향해야 된다는 것은, 이런 관점에서 우리 인류의, 혹은 개개인의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필요 요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인간 자체를 보면 그런 입장이 못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보면 마음과 몸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의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인간으로서는 그럴 수 없는데 인간 자체가 두 방향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여기에는 어떤 곡절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노정의 인간들은 두 방향의 인간으로 귀결되어야 되기 때문에, 마음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과, 그걸 부정하고 '양심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동물과 같이 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 이 두 종류의 인간이 역사상의 문화를 창조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마음이 원하는 길과 몸이 원하는 길, 이 두 길이 있어 가지고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참이 벌어지고 여기에서 고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인간들을 그냥 둘 수 없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 면으로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마음편에 가깝겠어요, 몸편에 가깝겠어요?「마음」 그것은 누구에게 물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치리하는 방법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반대되는, 하나님에게 원수되는 사탄이 있다면 그 사탄은 어디를 근거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이라면 사탄은 외적인 몸을 무대로 해서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 몸뚱이하고 마음, 이것이 인류역사상에 하나님과 사탄과의 전쟁 마당이 되었다는 것을 인간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예」 마음이 이러자 하면 몸은 저럽니다. 언제 둘이 하나되어서 행동하는 걸 봤어요? 사탄이 다른 데 있고, 하나님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맘이 하나님의 초소요, 내 몸이 사탄의 초소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로 극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느낄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양심적으로 안 되는 일, 양심적으로 가책받는 일을 하게 되면 '이놈!' 하고 대번에 안다구요. (웃음) 이걸 볼 때, 마음의 세계에 확증과 마음의 세계에 통합을 우리가 인간세계를 넘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 인류의 공통적인 면에 결속시키는 일이 있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판도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하자고 하는 보다 높은 양심세계의 주체를 세워 가지고, '세계로 만민이 가자' 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러한 운동을 바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반면 사탄은 양심이고 무엇이고 그만두고 네 고깃덩어리가 하자는 대로 해라, 술을 마시고 마음대로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두 세계에 하나의 경계선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느 쪽에 있느냐? 중심 라인 아래에 있느냐, 위에 있느냐에 따라서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기를 바래요?「위에요」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바라는 본심입니다.
그런 주장을 역사를 통해서 변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해 나오는 것이 종교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역사가 변하더라도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몇천 년 역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내려오는 그 어떤 나라도 없었고 민족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세계적 판도를 만들어 가지고 이 몸뚱이를 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 인간 앞에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해주면 대번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만약 그렇게 사람을 짓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사탄이 거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우주의 플러스라면 우리 인간은 마이너스 입장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 마음이 플러스 입장에 있다면, 우리의 몸은 플러스 입장이 아니라 마이너스 입장에 서야 됩니다. 몸이 순응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자연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이 몽뚱이에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가 생겼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의 중심인데, 자기가 중심 하겠다, 거짓된 사탄이 중심을 부정하고 또 다른 중심이 되겠다는 것이 악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플러스 플러스끼리 반발하는 거라구요. (웃음) 내 말보다도 비오는 데 관심이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자, 우리 인간들이 이런 것을 알았으니 이제 새로운 운동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이 몸뚱이를 굴복시키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운동을 하자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방법을 써야 되겠느냐? 몸뚱이가 마음대로 못 하게 제재해야 됩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지 말라! 부정하라! 절대 부정하라'고 하는 거예요. '먹고 싶은 것도 먹지 말라! 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보지 말라! 듣고 싶은 것이 있어도 듣지 말라!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지 말라!' 하며 전부 다 부정하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가 주창하는 제 1과 제1조다 이겁니다. (웃음)
이와 같이 해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양심 있는 사람 중에서…. (웃음) 누구든지 종교가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박수. 웃음) 필요하다구요.
모든 사람이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정지시키는 일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길 외에는 없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몸뚱이를 희생시키려고 합니다. '봉사하라! 희생하라! 남을 위하라!' 이것이 전부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자기 몸뚱이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라는 종교는 없는 거라구요.
이걸 볼 때에, 이와 같이 싸우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이러한 주장을 했다는 사실은 인간을 하나 만들려는 어떤 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긍정할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류와 더불어 같이 있고, 우리 생활 배경에 영향을 미쳐 왔다는 사실을 여기서 우리는 긍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몸뚱이를 제재하고 마음을 점점점 해방시켜 풀어 놔주면 마음이 강해져 가지고 몸뚱이를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것이 습관화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알겠어요?
목적은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있다구요. 그게 목적이라구요. 천국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그 다음에 천국가는 길이 벌어집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본래 고장나지 않은 사람과 같은 자리로 돌아가자' 하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고장나지 않은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일생 동안 뭘하고 살 것인가를 다 알고 살 것입니다. 여러분처럼 모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런데 이게 갈라졌기 때문에….
여러분, 인간이 만든 라디오도 전파를 통해 사람이 하는 말을 재연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지은 최고의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을 듣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자연히 듣게 되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자기와 관계맺을 수 있는 사람을 그렇게 모르게 짓지 않아요. 여러분 그걸 알고 싶지요?「예」
이 몸뚱이는 수천 년 동안 사탄의 똥통이 되어 있었다구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더러워요. 이것을 제거해야 돼요. 그래서 그 운동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전도생활입니다. 이걸 끝내지 않으면, 즉 양심이 본연의 마음과 하나될 수 있고, 몸뚱이가 본연의 양심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는 거라구요. 믿으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이예요?「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럼 불가능한 거예요?「아닙니다」
어떻게 해요? 이와 같이 몸뚱이를 굴복시켜 가지고 마음이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하나님도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길 이외에 또 하나의 길을 하나님은 가르쳐 주려고 하십니다. 싸움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어른하고 애기하고 싸움할 수 있어요?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하지요? 그러므로 또 하나의 방법은 마음에다 몇십 배의 강한 힘을 플러스시켜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길을 인간들에게 열수 있게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정성들여 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존재든지 기도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몇십 배의 강한 힘을 보급받는 날에는 몸뚱이를 자동적으로 지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전기불을 켜는 데는 여기서 그냥 켜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기에 발전소가 있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연결되어 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전기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기의 발원은 몇백 리, 몇천 리 밖의 발전소라구요. 여러분은 이 전선이 끊어진 거와 같은 입장이니 양심을 고차적인 입장에서 바로잡아야 됩니다. 개구리에 전기를 통하게 되면 쭉 뻗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뚱이를 대번에…. 그렇게만 되면 몸뚱이는 언제든지 지배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일을 생각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가 취급한 것은 기도와 이 육을 치는 운동이다 하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종교를 통해 보면 하나님이 역사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그렇게 가르쳐 줬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마음세계의 주체앞에 통일하는 방법은 이 두 가지 외에는 없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이 몸뚱이는 사탄의 왕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너를 이겨라, 너를 정복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하나되는 길을 모색하지 않는 한 세계의 평화적 통일은 절대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는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혹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보자, 통일해 보자,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 하고 있지만 틀린 생각입니다. 우리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놓고는 불가능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외적으로 하나 만들었다 해도 내적으로는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평화는 내게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어디서부터? 내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를 조종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인간은 어디까지나, 무엇으로 보더라도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구요, 결과적인 존재지. 따라서 이 근본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과 하나 못 되어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하나입니다. 반대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과학을 두고 보더라도, 이론적인 원인과 이론적인 결과가 일치되어야만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되는 것은 이 결과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원인에서부터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접선시키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제 종교가 무엇인 줄 알겠어요?「예」 이렇게 사람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이 역사를 거쳐오면서도 하나가 안 되니까, 원형을 그려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한 역사….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은 완전복귀라는 것을 언제나 마음으로 생각할 줄 알고 있습니다. 복귀라는 말이 우리에게 필요하게 된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 때문에 되었느냐 하면,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 즉 부모 때문에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복귀는 그 반대로 참된 부모로 말미암아 될 수 있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의 기원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을 받아야 할 우리 인간들이 사탄의 몸을 받게 된 것이 타락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부부가 되었더라면 영적인 기준이 하나됨과 동시에 실체적으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예수님이 우리의 아버지, 우리 인류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라고 지적을 했다구요. 결국 우리가 타락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인간이 사탄이의 성전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몸과 하나되어 사탄의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예요. 결국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원치 않는 가운데 사탄과 짝지어 가지고 부정적, 불의의 사랑을 맺게 되었던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된 부모가 나와 가지고 여러분을 전부 다 다시 낳아 주어야 됩니다. 그런 길이 없어 가지고는 완전한 복귀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니고데모가 밤에 찾아와서 물을 때 예수님께서는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예요. 다시 태어나 가지고 사는 것을 부활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하려면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이와 같이 타락의 후손인 우리 인간들은 다시 낳음을 받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고 이상세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종교의 골자사상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가 가야 할 골자사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와 같은 실상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하나님의 말을 중심삼고 반대로 하지 않고는 복귀될 길이 없습니다. 떨어졌으면 반대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복귀의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더럽혀진 여러분은 핏줄을 맑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몸은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느끼고 있어요? 「예」 원리의 말을 듣고 관념적으로 알지, 사실 이 몸뚱이에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역사의 원수요, 천리의 역적 되는 그 역적의 피가 들어와서 소용돌이치고 있다는 것을 진짜 느끼느냐는 것입니다. 이 눈은 누구 눈이예요? 무슨 눈이예요? 사탄의 눈이예요. 입도 손도 발도 몸도 전부가….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죄를 씻으라고 하는 거예요. 맑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회개가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회개는 더럽힌 것을 씻는 것을 말합니다. 뉘우치는 것, 다시 고치는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이 더럽혀진 사탄의 피를 우리 몸에서 뺄 수 없다는 것이 전통적인 원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 이 몸이 이와 같이 핏줄을 통해 가지고 사탄의 집이 안 되었더라면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순식간에 해 버리는 거예요. 본래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탄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느낀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사탄은 북극이라 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남극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제일 어려운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받은 이 핏줄을 부정하고 자기의 아버지가 아니었던 하나님을 새로이 자기 아버지 이상으로 알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구원섭리의 길이기 때문에 역사상에서 구원의 도리가 제일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6천 년 걸려 가지고도 아직까지 완성 못 한 원인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사탄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완전부정할 수 있어요?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아니요」 얼마나 어려워요?「무척…」 오늘날의 이 인류를 복귀하기보다 더 힘들기 때문에 하나님도 6천 년이 걸린 것입니다.
아무리 성인이라 해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몸이요, 하나님의 전체 분신이라고 느끼고 산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었겠어요? 몇 사람이나 있었다고 생각해요?「없었습니다」
그러한 책임을 역사를 통해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완전은 힘들다는 거예요. 하나하나 조건을 넓혀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6천 년 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를 부정하고 또 하나를 부정해 가지고 전체를 부정한 하나의 사람이 이루어졌다 하는 사람, 그 이루어진 대표, 그 중심존재를 기다리는 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하기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이기 때문에 전부가 세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의 길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참된 하늘로 가는 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의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은 하늘로 가는 참된 길이 못 된다는 말이예요. 성경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나를 높이지 말고 희생시켜라.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교만한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반대로 내려가야만 부정되는 거라구요. 사탄이 높아지겠다고 하다가 타락을 했다는 거예요. 높아지겠다는 것이 사탄의 본질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주관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법적으로 남을 주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탄의 본질을 부정시키기 위해서는 '남한테 종이 되라, 주관받아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그 다음에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그 다음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전부 반대라구요. 사탄세계가 이렇게 가려 하면 뒤로 돌아서라…. 전부 반대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악한 세계를 창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주류사상이 무엇이냐? 신랑 신부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타락하기 전 죄 없는, 사탄의 피를 받지 아니한, 하나님의 몸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본연의 남자, 여자를 찾아가자 그말이라구요.
결국 타락은 무엇이냐? 아담 해와로부터 아래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여기서부터 만나 가지고 부모를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내려왔기 때문에 여기서 이걸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래로 떨어지는 아담과 해와가 아니라 올라가는 아담 해와를 찾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랑 신부입니다. 이렇게 떨어졌으니 이렇게 반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복귀라구요. 결국은 여기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생겨났기 때문에, 여기서 부모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라구요. 사실이라구요. 이론적 이라구요.
그러면 메시아는 어떠한 존재냐? 타락하지 않은, 6천 년 전의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완성한 하나님과 하나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아들이 하나님의 딸을 만나는 그 자리가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가 신부를 만나는 자리다,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 참된 신랑 신부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사탄의 나라를 부정해야 되고, 사탄의 민족을 부정해야 되고, 사탄의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사탄의 몸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길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부정해 봤어요?「예」 예?「예!」
사탄은 좋은 걸 좋아할까요, 나쁜 걸 좋아할까요? 사탄은 미인을 좋아 할까요, 추녀를 좋아할까요?「미인」미인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반대로 제일 못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웃음)
그래서 지금까지의 역사 도상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은 인류의 쓰레기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쓰레기. 제일 못난 사람들이라구요. 결국은 인간의 낙오자, 이런 사람들을 빼앗아 온 거라구요. 그랬다구요. 여러분같이? 「예」(웃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인간 세상에서 그 무엇인가 절망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은 낙오자라구요. 사탄세계의 낙오자라구요.
전세계를 볼 때, 전세계 인류의 갈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꺼번에 돌아설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돌아설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때이지만 또다시 살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돌아만 선다면. 미국 청년들이 스트리킹하고 있는데 돌아서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옷을 입고 살을 보인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운동이 미국 땅에서 전개되지 않는 한 미국은 망합니다. 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골자를 얘기하는 데는 점핑을 많이 해야 되겠어요. 세밀히 얘기하려면 한이 없기 때문에….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부모의 뱃속을 찾아들어가야 됩니다.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어머니 뱃속을 다시 들어가는 데는 자기 혼자서 찾아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럼 누가 뱃속에 들어가게 해야 돼요?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버지가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먼저 있어야 되겠어요, 아버지가 먼저 있어야 되겠어요? 누가 먼저 있어야 돼요?「아버지」 애기 씨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어머니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버지한테 있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아버지한테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는 밭이라구요, 밭. 그것을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씨를 가진 참된 아버지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웃음) 오늘날 인간들,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와일드 올리브(wild oilve)라는 거예요. 사람은 비슷하지마는 종류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트루 올리브(true oilve) 하나만 있으면 돼요. 갖다가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접붙이는 비사가 나오는데, 그것은 여기에서 나온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로마서 8장을 보게 된다면 양자의 역을 받음으로써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양자가 뭐예요? 아버지와 핏줄이 같은 거예요? 아버지의 핏줄을 받은 사람이 양자예요?「아니요」 접붙인 거예요. 심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고 마음으로 맞는 아들이 되게 될 때 양자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메시아예요, 메시아. 모든 인류의 소원은 무엇이냐?「메시아」 하나님의 소원과 모든 인간들의 소원은 같아요. 메시아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야 되고, 우리 인간은 메시아를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메시아가 필요해요?「예」 그렇게 원했어요?「예」
이와 같은 것이 골자사상으로 되어 있다는 걸 오늘날 기독교와 신앙계는,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를 여러분의 나라를 주고서라도 사야 되겠나요, 안 사야 되겠나요? 세계를 주고 사야 되겠나요, 안 사야 되겠나요? 살 수 있다면 살래요, 안살래요?「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주고도 살래요?「예」
여러분의 생명과 사랑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와, 이 인류 전부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메시아가 그러한 가치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았어요?「예」 여러분이 그 메시아한테 일 년에 한번씩만 경배하더라도 수십만 번이라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다시 말해서, 수십만 년 된 역사니까 한 해에 한번씩만 하더라도 그것을 복귀하려면 수십만 년을 감사하면서 경배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 해봤느냐 이거예요.「아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이와 같이 엄청난 가치를 얘기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한 생명이 우주보다도 크다고 말한 것은 타락한 여러분들의 생명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그 생명을 말한 거라구요. 여러분, 손 하나를 자르면 메시아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면, 손 자르겠어요?「예」 눈 하나를 뽑으라면?「뽑겠습니다」
장사치 같은 감각은 발달되었기 때문에 잘 안다구요. 장사치 같은 감각이 발달하여 알기는 잘 안다구요. (웃음) 메시아를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면 무슨 짓이든 못 하겠느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만 알게 되면 이 나라의 왕자에게도 히피보다도 더한 놀음을 시킬 수 있다구요.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예」 선생님이 메시아를 만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다면 무슨 짓이든지 하겠느냐구요. (웃음)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 야곱의 역사를 보면 야곱은 사기꾼이라구요. 하나님이 사기꾼을 축복해준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것을 찾아야 돼요. 역사적으로 보게 된다면 사탄의 악한 핏줄이 생겼기 때문에 이것을 좁혀 가지고 하나님과 교체될수 있는 한 때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 가인 아벨을 보게 된다면, 본래는 이것이 바른쪽이예요. (판서 하시며 말씀하심 ) 바른쪽이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바른쪽이고 왼쪽이 사탄이라는 거예요. 반대로 되었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고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것이 사탄입니다. 즉, 윗쪽은 하나님 편이요. 아랫쪽은 사탄편입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졌다구요. 왼쪽은 사탄편이고 바른쪽은 하나님편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보게 되면, 지상은 사탄의 세상이요, 천상은 하나님의 세상입니다.
이것은 횡적으로 생각한 것이고, 종적으로 보게 되면 이쪽이 위니까 이것은 오른쪽이요, 이쪽이 아래니까 왼쪽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종횡으로도 똑같은 것이 벌어진다구요. 횡적으로 보면 오른쪽이 하나님 편이요, 왼쪽이 사탄편이예요. 종적으로 보면 윗쪽이 하늘편이요, 아랫쪽이 사탄편이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왜 왼쪽이 사탄세계이고, 바른쪽이 하늘세계냐면, 하늘땅이 이렇게 된 것은 종적인 면에서 본 것입니다. 횡적으로 보더라도 윗쪽은 바른쪽이니 하늘편이요, 아랫쪽은 왼쪽이니 사탄편입니다. 그래서 왼쪽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공산세계라는 거예요. 좌익이라구요. 오른쪽은 우익이예요. 민주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공의의 하나님 앞에는 사탄이 정체를 드러내야 돼요. '나는 왼편에 있는 사람이요'라고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돼요. 직고해야 돼요. 좌익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천리이치에서 나왔습니다. 우익이라는 말도 하늘편을 중심삼고 간다는 천리이치에서 전부 다 나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우익은 백색을 쓰고, 좌익은 적색을 쓰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내야 돼요. 무엇이든지 표시를 하지 않고서는 나타날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종말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60년 내지 70년간 세계를 소란케 하는 것입니다. 1917년에 시작했기 때문에 1977년이 60년이 되는 때예요. 그래서 이때가 세계와 미국의 위기라는 거예요. 이 고개를 잘 넘지 못하면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사탄이 6천 년 동안 지배하던 역사를 6단계를 중심삼고 60년간…. 6단계를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0년에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이냐? 또, 사탄의 소원은 무엇이냐? 이 땅 위의 세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공산주의도 세계를 하나 만들려 하고 민주세계도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60년 동안에는 상하의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좌우의 사람이 생겨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오늘날은 인간 자체를 보게 되면 마음은 하늘이요, 몸은 땅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는 사람의 씨를 뿌렸으니 그것이 두 가지로 열매맺히는 때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몸뚱이 부분이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을 부정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좌익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의 중심점은 하나님입니다. 반대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 존재의 근본은 물질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없다 이거라구요. 완전부정이예요. 그러면 민주세계는 그런 공산주의를 더 부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예요?「예」 공산주의보다 더 악착같아야 돼요. 강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 민주세계가 사탄 앞에 승복하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사회가 공산주의와 친공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과 악이 손잡고 공존할 수 없다구요. 선과 악이 공존할 수 없다구요. 성경은 그런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구요.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쳤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반공을 내세웠어요. 하나님편이 공산주의보다도 더 강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훈련을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더 강해요?「예」 더 강해야 됩니다. 그러니 절박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이 두 세계가 싸우는 때가 왔기 때문에 끝날이라는 거예요.
끝날인데 주님이 오셔서 무엇을 할 것이냐? 주님이 오셔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사명입니다. 공산세계가 하나 됐나요? 통일됐나요? 그것도 싸우는 것입니다. 또, 민주세계가 하나됐어요? 이것도 싸우는 거라구요. 통일되지 못하고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인간의 힘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을 다 실험해 봤다구요.
이제는 공산주의자들도 서로 싸우다가 지친다는 거예요. 소련과 중공이 싸우게 되면 지치겠어요, 안 지치겠어요?「지칩니다」 그럴 때가 되면 마지막 때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다 버리고 하나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진 분이 메시아지요? 메시아는 이때 하나님이 보내주는 거라구요.
그러한 메시아를 바라고 하나님을 위해서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아니고는 메시아를 만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지금 급속도로 몰락하고 있잖아요? 공산주의 이상 가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자는 기독교인이 있어요? 세계를 구하자는 기독교인이 있어요? 있느냐 말예요. 그런 사람 있어요? 그런 기성교인은 없다구요. 그런 기성교회는 없다구요.
공산세계 사람들은 세계를 자기 이름으로 하나 만들자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민주세계의 하나님을 위한다는 사람들은 자기교회를 위하자는 거예요. 나라도, 세계도 없다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못하다구요. 사탄만 못한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 쓰실 수 없다구요. 사탄세계의 사람만큼도 못한 기독교인들인데 세계를 구하려는 생각도 못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책임을 지울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를 때려 부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다 쓸어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망하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오늘날 오로지 통일교회만은 공산세계까지 달려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라셨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비로소 세계를 위해서 내세워 써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단체는 세계에서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긍지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지금 기독교에 하나님편에서 세계를 구하자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단 말이예요. 그러니 틀림없이 기성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신이 있지, 사탄보다도 못한 사람들을 데리고서 세계를 지배하겠느냐 말이예요. 그것은 자기들 생각이지. 자기들을 내세워서는 안 된다구요.
자, 이것을 보면 끝날이라구요. 틀림없이 끝날이라구요. 역사는 심은대로 열매맺힌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새로운 사회생활을 알기 위해서 모인 거라구요. 이렇게 얘기하다 시간이 많이 걸렸구만. 한 시간 됐구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찾는 것이 무엇이고, 인류가 찾는 것이 무엇이냐?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어떻게 오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는 하나님과 사람의 소원인 것입니다. 메시아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직후에 아담 가정에서부터 오고 싶었겠어요, 안 오고 싶었겠어요? 하나님이 보내고 싶었겠어요. 안 보내고 싶었겠어요? 또, 타락한 직후에 그 사람들이 구원받고 싶었겠나요, 안 받고 싶었겠나요?「받고 싶었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사람의 소원인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이 길을 닦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아까 말했던 메시아, 즉 참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남자가 나오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타락한 경로의 반대로 해야 됩니다. 타락할 때 사탄을 믿고 타락했다 이거예요. 하나님보다도 사탄을 믿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첫번이라구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탄보다도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믿어라!
그 다음에는 뭐냐? 사랑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더럽혔다 이거예요. 피를 잘못 받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오셔서 사탄의 피를 거부하기 위해서 하늘 피를 흘린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피를 우리가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의 몸을 받아야 됩니다. 다 그 원칙에서 벌어진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야곱이 속였는데 하나님이 왜 축복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가 속임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속인 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그걸 알아 보자구요. 본래 아담 가정에서는 첫번째 낳은 형님이나 두번째 동생이나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물론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전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하여 핏줄을 더럽혀 가지고 전부 다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주장할 수 있고 사탄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형제를 중심삼고 나누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었으니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 하나님은 지은 주인으로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한 몸 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천리원칙이라구요. 암만 그 나라의 공주라도 깡패하고 사랑을 했으면 끌려가야 된다구요. 사랑에는 하나되는 원칙이 있는 거라구요. 그 원칙을 중심삼고 사탄하고 짝이 되어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핏줄이 하나되었으니, 하나님은 그런 원칙을 세워 놨기 때문에 사탄이 가져 가는 것을 인정해야 되고, 비법적인 자리지만 안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사탄이 먼저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은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할수없이 하나님도 아담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가지려고 하는 원리적인 입장에서 둘째 번 타락의 열매인 두번째 아들을 택하신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못 했으니까 둘째 번 아들을 택하신 거예요. 본래의 창조원리로 보면 맏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먼저 나와야 된다구요.
사탄이 가인을 대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 대해 가지고 바꿔치는 놀음을 한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봐 가지고 바꿔치기했다구요. 하나님이 두번째 아들을 찾아야 되겠나요? 그게 원칙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 자리를 바꿔쳐야 돼요. 성경 역사는 여기서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구약역사는 여기에서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바꿔치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바꿔치는 놀음을 해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나에서 출발해 가지고 둘로 갈라진 것을 갖다가 맞추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싸워 가지고 바꿔치기 놀음을 한 거라구요. 여기서 바꿔치기 놀음을 한 거라구요. 이 놀음 한 거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 놀음이 안 되면 종적으로 바꿔치기 놀음을 하기 위해 연장해 나온 거예요.
왜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아벨의 제물은 받았느냐 하면, 가인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구요. 이래서 뒤집어진다구요. 아벨은 아담 대신이요, 가인은 천사장 대신입니다. 아벨은 장래의 이상적인 메시아 대신이라구요. 그러니 바꿔치기한 거라구요.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 되는 사탄이 아담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역사는 연장되는 거예요.
메시아가 태어나는 길을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메시아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인정하는 기반에서는 나올 수 없다구요. 전부 다 부정하는 기반에서 나오게 돼 있는 거라구요. 먼저 중심적인 입장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메시아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복귀하는 노정에 있어서 아벨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형제가 따로따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따로따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것은 바꿔치려니 힘들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쉽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구요. 이 둘을 갖다가 어디로 옮기느냐 하면 어머니 뱃속으로 몰아넣는 거라구요. 몰아넣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거꾸로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자기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외적으로 이렇게 따로따로 나와 가지고 탕감하는데 힘들었기 때문에 쌍태로서 한 복중에서 태어나게 하는 거예요. 쌍동이로 태어나면 소질이 통한다는 거라구요. 이들이 누구냐 하면 에서와 야곱입니다, 에서와 야곱. 성경을 보게 되면 리브가의 태속에서 아이들이 싸우는지라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길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어린 자하고 싸우는데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긴다(창 25:23)'라 하셨다구요. 두 나라가 싸운다는 거예요.
두 나라가 싸운다는 것은 무엇이냐? 전세계를 대표한 두 사람이 싸우는 것입니다. 동생은 형님이 되려고 하고, 형님은 동생이 안 되려고 싸운 거예요. 하나님은 바꿔치려고 하고 사탄이는 안 바꿔치려고 싸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에서와 야곱이 태어났다구요. 이것은 외적이요, 이것은 내적입니다. (판서하심)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에서는 사냥이나 즐기고, 야곱은 부모의 사랑을 중시했어요. 그래서 야곱은 사랑을 단련했고, 에서는 외적인 것을 단련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편이예요. 에서편이예요, 야곱편이예요? 「야곱」그러면 야곱이 완전히 하늘편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혼자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언제부터 생겼느냐 하면 어머니로부터, 즉 해와로부터 생겨난 거예요. 그러면 그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냐? 타락할 때의 입장에 대하여 반대의 놀음을 할 수 있는 어머니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야곱이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책에도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원리를 모르면 근본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어머니와 같은 어머니가 필요한데 그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냐? 그 어머니는 남편을 속이고 아들을 속인 어머니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는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어머니는 아버지도 속이고, 아들도 속인 것입니다. 이삭을 속이고 에서도 속인 것입니다. 이것은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인 것, 부자를 속인 것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해와 대신 어머니로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해와가 이들을 속임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을 낳았으니, 반대로 이들을 속여 가지고 복귀하여 하늘의 아들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즉, 이것과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과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야곱이 리브가와 하나되어 가지고 속여야 되겠나요, 안 속여야 되겠나요?「속여야 됩니다」 야곱 가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자 기업을 사는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팥죽을 줬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사는 거라구요. 샀으니까 형님의 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조건이 생겨난 거예요. 형님의 권리를 빼앗은 거라구요.
그래서 가인과 마찬가지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1년 동안 에서보다도 나은 기반을 닦아 가지고 형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야곱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천사장을 이겨야 될 사람입니다. 그래서 에서가 천사장의 실체이기 때문에 에서를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천사장을 이겨야 할 아담의 입장을 대신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21년 동안 에서보다 나은 기반을 닦아서 돌아오는 데 있어서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우게 된 거예요. 여기에서 만일 지는 날에는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나 밤새껏 씨름해 가지고 이겼기 때문에 비로소 인간으로서 천사를 이겼다는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선 거라구요.
에서는 가인을 대신한 자리인데, 가인은 천사장의 자리이기 때문에 에서는 천사의 실체와 마찬가지예요. 따라서 야곱이 영적 실체를 이겼으니,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승리했으니 실체 기준에서 에서만 굴복시키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영적인 타락을 먼저 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영적으로 타락한 것을, 영적으로 이기지 못한 자리에 선 것을 복귀한 기준을 찾고, 실체적으로 이기지 못한 것을 복귀한 기준을 비로소 야곱이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영적으로 이겼기 때문에 육적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님을 찾아가 모든 것을 다 주는 거라구요. 형님은 사탄편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가라는 거예요, 나는 하늘편을 갖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21년 동안 차지한 것을 전부 다 형님에게 주는 거라구요. 외적인 것을 형님에게 전부 주는 거라구요. 그건 내적인 모든 것을 인수받기 위한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동생을 죽이려고 했던 형님이 동생을 환영했다는 것은 하나된 거라구요.
그래서 역사시대에 가인이 죽이려고 하던 역사는 비로소 여기서 풀어지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리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역사상에서 첫 아벨이 등장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모르고 덮어놓고 지금까지 믿어 왔어요. 뭐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말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이론적이고 과학적이예요? 과학적이라는 것은 이론에 맞는 결과가 나타나는 걸 과학적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없다고는 말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형제를 바꿔쳤는데 어디서 바꿔쳤느냐? 여기서 바꿔친 것이 아니라 낳아 가지고 중간에, 여기서 바꿔쳤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며 말씀하심) 결국은 쌍동이로 나와 가지고 다 커서 한 40세에 바꿔쳤습니다. 그러면 40세 전에는 못 바꿔쳤다는 말이라구요. 40세 이후는 바꿔쳤지마는 애기 때에서부터 40세까지는 바꿔치지 못한 역사적 기원이 남아졌다는 거예요. 결국 이 자리에서 바꿔친 것이 아니라 40세, 성장한 이 자리에서 바꿔친 것입니다.
어머니 복중에서는 못 바꿔친 거예요. 나와 가지고 바꿔쳤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 번 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야곱의 직계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야곱의 아들 가운데서 유다라는 네째 아들이 있었다구요. 유다 때에 와 가지고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아버지하고 아들의 관계에서 말예요.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서 이것을 청산지어야 되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완성 못 한 것을, 아벨이 완성하지 못한 것을 부자지 관계에서 바꿔치자는 거예요.
자, 그러면 바꿔치는 이 입장에 선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에덴 동산에서 잘못된 것과 반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해와의 자리가 리브가의 자리이고, 리브가의 자리가 이 사람의 자리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여자가 있어야 돼요. 그 여자가 누구냐? 유다의 며느리 되는 다말입니다. 여러분, 이 성경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이 왜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세워 나오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 해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왜 그러느냐? 다말은 무엇을 한 여자냐?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속인 여자라구요. 부정한 여자라구요. 그러나 그와 같은 입장에 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로서 남편을 얻었는데 남편이 죽었어요. 그런데 유대 나라에 있어서는 첫째가 죽으면 둘째 아들이 형의 대를 이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다말을 아내로 얻는 것을 부정하다가 하늘이 쳐 가지고 벌받아 죽었어요. 그래서 세째 아들이 자기의 남편 될 사람이었지만 나이가 어렸던 것입니다.
다말은 야곱 가정이 하늘이 축복한 이스라엘의 가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위해서 자기는 어떠한 희생을 하더라도 오로지 하늘의 축복의 대를 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다말은 오로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심전력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다를 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의 시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대를 이을 수 있는 길을 닦아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창녀로 변신을 해 가지고 시아버지가 농토에 왔다갔다하는 길에 가서 속여 가지고 인연을 맺어서 아기를 밴 것이 쌍동이예요. 이렇게 해서 관계를 맺은 것이 하늘나라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구요.
그때는 과부가 아기를 배면 돌로 맞아 죽는 때라구요. 그래서 자기 시아버지와 자고 났을 때 도장과 지팡이를 증거로 받아 가지고 만일 문제가 생겨서 누구 아들이냐 하게 되면 증거삼기 위해서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유다는 자기 며느리가 배가 불러서 애를 뱄다 하는 소문을 듣고 며느리를 불러 가지고 이 아이가 누구의 아들이냐고 물으니 이 지팡이와 도장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지팡이와 도장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자기의 아이인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죄가 자기에게 있다고 하면서 결국은 유다가 책임을 지고 며느리를 용서해 준 거라구요. 그건 뭐냐면 다말은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부정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이러한 역사적 기원을 밝히기 위해서 이와 같은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하늘의 뜻이 있기 때문인데 이와 같은 역사적인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해와가 비법적인 사랑으로 타락의 혈통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말이 비법적인 사랑의 관계로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원칙적인 하늘나라의 복귀의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예」
여기서 비로소 태어난 것이 바로 쌍태아라구요. 자,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복중에서 형이 먼저 나오기 시작한 거라구요. 손을 내밀고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그 손에다 빨간 실을 동여맸습니다. 이 빨간 실은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될 때 공산주의가 먼저 나올 것을 상징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것을 주님이 바꿔치기해 가지고 대신…. 형님 세라가 나오려고 한 것을 동생인 베레스가 밀치고 나온 거예요. 베레스는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고 한 거예요. 형님하고 싸워 이기고 나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중에서 비로소 근본적으로 형을 바꿔쳐 가지고 동생이 형으로 나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복귀 기원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유다 지파가 이스라엘 민족의 중심 지파가 된 거예요. 그래서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예수가 나온 거예요. 이렇게 해서 유다 지파가 중요한 지파가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거꿀잡이로 형과 동생을 복중에서 바꿔치는 놀음이 여기서 벌어진 거예요. 유다 때에 와 가지고 다말이라는 비법적인 행동을 한 여자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가 바로잡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이와 같은 다말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믿고 나가는 사람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원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다말과 같은 심정적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유다 지파에 전통을 이어 받아 가지고 믿고 나가는 사람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바꿔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이 이어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적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 기준까지 나온 거예요.
그러면, 이때에 대번에, 혈통적으로 어머니 뱃속에서 바꿔쳐서 나온 기원이 벌어졌으면 그때에…. 복중에서 바꿔치지 않고 태어나면 언제나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참소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이 피를 맑힌 기원을 만들었으면 당장에 메시아를 보내야 될 텐데 왜 2천 년 동안 기다려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다말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희생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기원이 국가를 중심으로 한 대표적 위치에서 다시 한 번 벌어져야 메시아가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가 나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늘편 이스라엘 민족도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가진 나라를 이기려면 하나님편은 그 나라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나라를 가져야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선민을 세워 메시아를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해 주시고 2천 년을 기다리게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와 같은 싸움에서 이긴 것을 역사적으로 이어받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겼고, 가정적으로도 이겼고, 종족적으로도 이긴 유대 지파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유대 나라 사람들이 전통을 존중시하는 요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때에 리브가나 다말과 같은 하나의 여인이 나와야 하는데 그 여인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예요. 그러면 마리아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버지를 속여야 된다구요. 아들을 부정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때 처녀가 애기를 낳는다는 것은 집안의 망신입니다. 집안을 망신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는 자기 부모도 부정하고, 남편도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인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약혼을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해와가 그것을 버리고 사탄과 짝했기 때문에, 버리는 놀음이, 딱 그와 같은 놀음이 여기서 벌어진다구요. 그와 같은 조건적 기반을 세운 마리아이기 때문에 남편을 부정하고 애기를 밴 거라구요.
마리아는 결국 리브가의 계통을 이어받고 다말의 계통을 이어받았고, 그 역사적 여인들과 같은 입장에 섰고, 복중에서 혈통을 맑힌 것을 인계 받은 그와 같은 입장에 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밴 아들을 사탄이 내 것이라고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애기가 태어날 때는 사탄이 언제든지 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다말의 복중에서 바꿔쳐짐으로 하나님만이 내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기원이 비로소 생긴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기준을 거쳤기 때문에 여기서 비로소 핏줄을 맑힌, 하나님이 복중에서부터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주관할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예수예요, 예수. 알겠어요?「예」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거쳐온 사람은 예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만이 혈통을 맑힐 수 있는 하나의 중심존재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나를 믿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다'고 할 수 있었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말을 단독으로 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말도 여기에서 비로소 역사를 대표해서 할 수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성경 역사 4천 년이 걸렸다 이거예요. 이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세계를 이렇게 복귀하지 못하느냐' 하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아니요」결국 재창조해 나오는 역사과정에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복중을 통해서 태어나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버지를 찾아야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누구냐? 예수가 아버지라구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와 한 몸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만약에 예수님이 왔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믿었다면 횡적인 부모가 생기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들은 부모와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다시 개인적으로 나고, 가정적으로 나고, 국가적으로 한꺼번에 나는 거라구요.
그만 두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중간에서 그만 두자구요.「아닙니다」 듣고 싶어요?「예」 내가 이러한 것을 그저 여러분들처럼 앉아서 배워 가지고 찾은 줄 알아요? 선생님이 뼛골을 녹여 가지고 찾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말뿐만이 아니라 실천해 가지고 맞추는 놀음을 해가지고, 싸워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몰아낼 수 있고,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예수는 왜 원죄가 없느냐고 묻게 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원죄가 어째서 없느냐? 이것을 풀지 않으면, 이것을 모르게 되면 대답할 수 없는 거라구요. 핏줄을 맑힌 것을 몰라 가지고는…. 예수만을 믿어야 구원 얻는다는 것이 여기서 결정난다구요. 다른 사람을 믿어 가지고 구원받겠어요? 하늘나라에 가겠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해 예수만을 믿어야 된다는 말도 다 여기서 결정난다구요. 공자가 이와 같이 핏줄을 맑혀 왔어요? 석가가 맑혀 왔어요? 마호메트가 맑혀 왔어요?그 어떤 성인이 핏줄을 맑혀 왔느냐 말예요. 없다구요. 성경에 장자를 미워한 것도 이것을 알아야 다 풀리는 것입니다. 애급에서 왜 장자를 쳤느냐 하는 것도 이것을 모르면 모르는 거라구요. 야곱이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엇갈려서 축복한 것도 다 이뜻이라구요. 전부 다….
이러한 혈통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남자의 양부를 잘라서 피를 빼는 할례를 하는 거예요. 이래야 성경 역사가 전부 다 밝혀진다구요. 뭐,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해요? 그렇다면 2천 년 기간에 복귀 못 할 게 뭐있느냐 말이예요. 여기까지 알겠어요?「예」 그만 하고 다음에 할까?「아니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됐느냐?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생명나무로 나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구요. 3단계의 원칙이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그들을 쫓아내 가지고 생명나무로 나가는 길을 그룹들과 화염검을 둘러 가지고 막아 버렸습니다. 생명나무는 완성한 아담을 말한다구요. 그건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 겁니다. 완전한 아버지를 말한다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로 나가는 길이 막혀 버렸으니 이것이 언제 열리느냐 이거예요.
그건 재림주를 만나야 됩니다. 재림주는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어디를 찾아 들어가느냐 하면 성신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예수의 뱃속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가가지 않은 총각의 뼛속에 있는 애기씨로 들어가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예요. 인간이 영적인 씨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이 실체를 가지고 나타나면 실체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씨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어머니 아버지, 새로 등장한 신랑 신부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본래의 사탄세계의 핏줄을 받은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영적, 육적으로 승리한 아들딸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재림주 때까지 복귀섭리를 연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분으로 오시는 재림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재림주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라고 무엇이고 전부 다 버리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나라를 버리고, 그 다음에는 종족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설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미국이 현재 그런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젊은이들한테 나라가 있어요? 종족이 있어요? 부모를 알아요? 자기를 알아요? 전부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오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불구하고 못 만나게 되면 완전히 죽어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놀음을 사탄세계가 먼저 하는데 그것이 히피예요, 히피. 가짜예요. 가짜로 보낸 사람들이라구요. 사탄편에서 보냈다구요.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 보낸 거라구요.
그렇지만 히피와는 반대로 공적으로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버리는 무리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그들이 누구예요?「저희들입니다」 여러분도 히피와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나라를 버리고 더 큰 나라와 더 큰 부모와 더 큰 종족과 더 큰 나를 찾기 위한 것이….
자, 이제는 재림주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예」 재림주는 왜 와야 되는 거예요? 완전복귀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나를 사탄의 핏줄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내 가정을 완전히 해방하고, 내 사회를 완전히 해방하고, 내 나라와 내 세계를 완전히 해방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찾고, 우주를 찾고, 잃었던 부모를 찾고, 잃었던 참된 남편을 찾고, 참된 아들딸을 찾고, 참된 가정을 찾는 놀음이 한꺼번에 벌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기쁘겠느냐? 그렇게 기뻐요?「예」(웃음) 얼마나 기뻐요? 눈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세포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그래 내가 하늘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가 싸우는데 왜 이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자, 이제는 성경이고 뭣이고 다 이루어야 돼요. 그러니 예수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으니, 죽자! 죽을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했으니. 낮아지자! 얻고자 하는 자는 잃어버리라고 했으니, 잃어버리자 이거예요. 종이 되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자식의 자리에서 죽게 된다면 부모가 와서 나를 찾아가고, 내가 처녀로서 죽게 되면 진짜 남편될 수 있는 사람이 나를 구해서 아내로 삼고, 내가 동생의 자리 혹은 형의 자리에서 죽게 되면 진짜 참된 형제가 나를 구해 주는 거예요. 생사의 교차로에서만이 이것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므로 완전 교차는 생명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하나된 곳에서, 밀착된 곳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생명과 사망의 교차는 거기서 교차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은 교차될 길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높아지겠다는 사람은 교차될 길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 낮아져야지요. 없어져야지요. 자꾸 없어져야지요. 이걸 보게 되면 많던 것이 자꾸 없어진다구요. 완전히 없어져야 교차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생명도 부정해야 돼요. 생명을 부정해서 죽을 자리에 가야 교차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제 알겠어요?「예」
이제 메시아를 맞는 길을 찾아갈래요?「예!」그래 어디서 맞을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그러려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를 해야 돼요. 메시아를 만나면 끝까지, 메시아와 더불어 죽고 사는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라구요. 가면 갈수록 쉬운게 아니라 가면 갈수록 더 어렵고 더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싸움은 내일의 큰 싸움을 준비하고, 오늘의 이 싸움은 내일의 큰 세계에서의 싸움의 준비라는 것을 알면서 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만이 이런 길을 가자는 곳이라구요. 여러분 가운데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라는 거예요. 이 사람은 나라의 반역자요, 민족의 반역자요, 종족의 배반자요, 가정의 배반자요, 부모를 배반하는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꿈에도 그런 생각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팔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한 더 가야 된다구요. 죽을 자리로 가면서도 기뻐하며 가야 된다구요. 예수와 같이 기뻐하며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재림주님이 오게 된다면 그분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되겠어요, 요것만큼 재 가지고 에누리해 가지고 순종해야 되겠어요, 무조건 복종해야 되겠어요?「무조건 복종해야…」 만약 미인 백인 여자에게 '야야, 너 흑인하고 결혼해라' 하면…. 그게 다 문제라구요. 여러분에게 좀더 세밀히 가르쳐 주고 싶지만 시간도 그렇고 또 너무 알게 되면 머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대개 중심 사상이 이렇게 되었다 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핏줄 하나를 맑히기 위해서, 바꾸기 위해서 6천년의 세월을 흘러왔다고 생각할 때에 우리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신앙길에서 철두철미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6천 년 동안의 한을, 우리가 주님을 만나면 6천 년 하나님의 한을 6년 내지 7년간에 해원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보다도 더 위대한 일을 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큰 것을 했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6천 년 동안 해 나온 것을 우리는 6년 동안에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러한 것을 해낸 그 아버지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도 남는다 이겁니다. 그 자리가 비로소 복귀완성한 자리입니다. 그 비결은 세계 가운데, 역사시대에 문선생밖에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이런 걸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인 줄 알고, 하늘의 충신이 되고, 이 땅 위의 주인들이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 인간이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한 국가면 국가를 두고 볼 때도, 그 국가가 어느 기준의 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가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목적이 달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전세계도 하나의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목적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역시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지, 그렇지 않고는 뜻의 완결을 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우리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순리적인 뜻으로서 완성되게 돼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자라면 자라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완성의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체가 환경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건만 성립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완성이라는 기준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상태였습니다.
마치 나무가 싹이 터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무가 자라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치와 같은 결과를 인간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싹은 났지만 그 꽃과 열매가 본래 바라던 대로의 그런 정상적인 꽃과 열매가 아니라, 사탄으로 말미암아 꽃이 피었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나무와 마찬가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논이 아니요 열매가 아닙니다. 사탄을 위한 꽃이요, 사탄을 위한 열매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하는 사람들은, 타락한 조상의 후손인 우리들은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 새로운 가지와 새로운 잎을 내고 새로운 꽃을 피우고 새로운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러면 접붙이는 놀음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본래의 나무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갖추지 않으면 접붙이는 일은 성사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접붙이기 위해서는, 옛날과 다른 입장에 있는 이것을 그 본질에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여러분의 성품이 각기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또 국가 국민이라든가 생활환경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그런 역사성과 전통적 배후를 달리 갖고 있기 때문에-접붙이는 내용도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외형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어요, 외형적으로 보면.
접붙이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진액이 통해야 됩니다. 먼저 진액이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진액이 가지를 통해서 순조롭게 연결되지 않고는 접을 붙이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 놓으면 외적인 가지는 자동적으로 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이 세계를 복귀하는 것인데, 이 인간상을 한꺼번에 전부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한꺼번에 접붙이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개인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 가지고 개인을 접붙이고, 한 사람 가지고 가정을 접붙이고, 한 사람 가지고 종족을 접붙이는 놀음을 하면 좋겠지만, 사탄세계는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것을 일시에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개인을 접붙이려면 개인을 접붙이는 운동을 해야 되고, 가정을 접붙이려면 가정을 접붙이는 운동을 해야 되며, 국가를 접붙이려면 국가를 접붙이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접붙이려면 접목에 잘 붙을 수 있게끔 훈련을 시켜 가지고 갖다가 접붙여야 되는데, 이것을 한번에 접붙여야 될 입장에 있다면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세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주류사상을 따라 이 뜻을 세우기 위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형태를 하나님도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주도적인, 주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붙이는 데에 붙을 수 있게 준비를 하고 그 터전으로 마련한 것이 선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올 때까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런 선민의 사명이 있었지만 책임을 못함으로써, 접을 못 붙였기 때문에, 그 밭에서 접붙일 수 없게 되었기에 세계를 향해 제2차적인 준비를 한 것이 영적 이스라엘권인 기독교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님이 올 때에 예수를 갖다 붙이기 위한 틀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접붙여야 할 본래의 나무떨기가 구새가 먹고 벌레가 먹어, 하나님이 볼 때 과연 완전한 틀거리를 다할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었더냐 이거예요. 접붙일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 전부 다 썩어 버린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다시 터전을 만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접을 붙이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접붙일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한 것이 기독교다 이겁니다.
그러면 지금 끝날이 되어 들어오는데, 이 기독교에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접붙일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있느냐는 거예요. 지금 보게 되면 전세계 기독교는 몰락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때, 과연 주님이 이와 같이 접붙이기 위해서 온다면, 접붙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 진정한 의미의 가정, 진정한 의미의 씨족, 진정한 의미의 나라가 있느냐 할 때, 우리는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여러분, 세계를 한번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라구요. 과연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백 퍼센트 완전히 살 수 있게 접붙임 받을 수 있는 나무 틀거리가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 이 세계 기독교의 어떤 지도자 가운데 '아, 저 사람에게 접붙임 받으면 우리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가 나올 수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겁니다. 완전한 참감람나무를 돌감람나무에 접붙인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이거예요. 이와 같은 실정을 우리가 하나님 눈으로 바라본다면 얼마나 절망적이겠어요?
기독교인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하나 구원받겠다고 하지,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나 하나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 그런 나무에다 개인과 국가와 세계 완성을 위해서 오시는 주님의 사상을 가진 나무를 갖다 붙이면 살 수 있겠어요?
여러분, 접붙이는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에게 접붙이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에다 주님을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히 생명적인 주님에게 접붙이려면…. 여러분을 위해 있고 여러분을 위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도저히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부터 다른 순은 다 잘라 버리고 하나의 순만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뿌리가 암만 길더라도, 암만 크더라도 요 순을 위하는 것이다. 전체가 이것을 위해 있고, 이것이 없으면 나는 죽는다. 이것이 없으면 나는 망한다'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관념이 집중적으로 성립되지 않고는 접을 붙일 수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내게 접붙이려면 내가 주님이 원하는 모든 본질적 요소와 같은 요소를 갖다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성경 말씀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낮고자 하면 높아지고 높고자 하면 낮아진다'고 이렇게 전부 다 반대적인 내용을 가르쳐 준 것은,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당연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이나 몸 전체에 주님과 하나님이 오시어 천년 만년 있을 수 있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러분은 지금 접을 붙였다가 떼고, 붙였다가 떼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아까 말한 대로 내적으로 완전히 갖춰야 됩니다. 새싹이 원하는 대로 따라서….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이 뜻과 얼마나 먼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전세계를 두고 보면, 이 세계 가운데는 수많은 사람들이, 36억 인류가 섞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게 갈래갈래 이렇게 많은 층이 있다고 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층이 있고 그 다음에 또 이런 층이…. 이걸 보면 여러분 자신은 몸과 마음이 나를 중심삼고 전부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걸 보면 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예요, 나.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 누구 다른 사람 중심삼고 생각하려고 해요? 다 그렇지요?「예」(웃으심) 전세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나를 중심삼고 36억이 빙 둘러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세계에서 내가 일등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 않냐 이거예요. 남을 생각하게 되어 있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래가.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것은 타당한 생각이라구요.
자,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어요? 누가 들어와 있어요?「사탄」 사탄이 뭐예요? 사탄도 봤어요?「아니오」 여러분, 마음을 봤어요? 보지 못했지만 마음이 좋고 나쁜 것을 안다 이겁니다.
'저 사람 마음 쓰는 것을 보니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에 대해서 변할 줄 모르는 사람이, 참에 대해서 변할 줄 모르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참에 대해서 순응하려고, 그걸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악은 뭐냐? 변하는 것입니다. 참에 대해서 반박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비판하려고 하고, 정상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 소질을 어디서 받았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참의 중심인 하나님에게 그냥 그대로 순응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부정하는 데서부터 받았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악이 생겼기 때문에 그와 같은 본질이 언제나 있는 것은 악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가만히 비판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변덕 부리는 마음이 많으냐, 꾸준히 참을 위해 따라가는 마음이 많으냐, 참을 비판하려고 하고 내 하는 걸 부정하려고 하는 게 많으냐? 어느 게 많으냐 이거예요. 마음에 그런 소질을 가진 우리 인간상인 것을 볼 때, 우리는 사탄의 전(殿)이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몇 퍼센트가 사탄의 전이 되어 있느냐? 그 퍼센트가 다를 겁니다. 백 퍼센트 따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영 퍼센트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으로 가면 백 퍼센트가 되는 것이고 이쪽으로 가면 백 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보게 된다면, 이게 하나님편이라면 이건 사탄편이예요. 이와 같은 실정에 우리가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 영점이 절반이라구요. 여기는 하늘의 경계선이요, 여기는 사탄의 경계선입니다. 이 경계선 알아요? 경계선이 어디예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나는 여기에 제로 포인트' 혹은….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는 제로 포인트하고 여러분이 보는 제로 포인트에는 이와 같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체를 볼 때 여러분은 어느 경계에 놓여 있느냐? 여기서부터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여러분은 어디 있다고 봐요? 제로 포인트가 여기 하늘편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쪽이예요. 사탄편이라구요.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도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과 여러분과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영점을 중심삼고 '아,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이렇게 되지'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여기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이 결국은 여기 와 있으면서 세계 중심이다. 이런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걸 보면, 하나님 뜻이 이렇다 하게 되면, 이 원형에서 얼마나 밖으로 나가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만한 거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 없애라고 하십니다. 영점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영점으로. 다 끊어 버리면 영점으로 돌아갑니다. 영점으로 돌아가지요? 만약에 자기 생각이 남아 있으면 중심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상에 참사람 하나가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점점 밖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악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주관권내에 있는 사람을 택해서 섭리하시겠어요? 이 권내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포기하십니다. 이걸 보게 되면 '내가 양심적이니까 하나님과 관계맺지 않아도 천국간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틀림없이 여기까지 와도….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동기가 사탄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사탄이 동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인간을 통하여 섭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중심삼고 시작한 터전에서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입장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중심 사명을 위해서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 그 다음엔 하나님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와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 할 때 남자다 이겁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남자로 와야 된다 하는 것이 여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볼 때, 언제나 주체가 중심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 여자들 중에는 '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은데 통일교회는 왜 남자를 위주로 하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주체라구요?「남자」 남자가 대답하는 게 아니라 여자가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타락한 인간 세계에 있어서는 암만 남자라도 남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 남자가 도리어 나쁘다구요. 더 나쁘다구요. (웃음) 왜그러냐? 세상의 죄를 누가 많이 져요? 남자가 많이 져요, 여자가 많이 져요?「남자」
메시아는 남자로 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천지창조를 아담부터 했기 때문에, 남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여자를 지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암만 크더라도 비례적으로 남자보다 더 큰 여자가 없다구요. 어떤 사람은 여자를 이쁘게 지었기 때문에 여자가 좋다고 하지만, 여자는 한 가지가 없다구요. 수염이 없다구요. (웃음) 한가지라도 더 가진 것이 일등이라구요. 부자라구요. 에덴 동산에서 남자는 강하기 때문에 여자를 동정했다구요. 하나님도 정적으로 여자를 동정했어요. 수염이라도 이렇게 붙들고 싸움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폭소) 이것은 여담이고…. 그렇다고 이 다음에 시집가거든 수염 잡으라는 게 아니예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다 깎아 버렸기 때문에 잡을 게 없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참사람 만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나 생각해 봐요. 마음과 몸이 하나님과 맞고, 그 다음에는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종족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민족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국가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이겁니다.
자, 그런 사람이 메시아인데 그런 메시아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없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길러야 됩니다.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를 희생하고 내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다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는 하나님을 위해 있고, 내 가정도 하나님을 위한 가정이 되고, 국가도 하나님을 위한 국가여야 되고, 세계도 하나님을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런 사람이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런 운동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 준비하는 단체가 나오기를 하나님도 바라시고, 메시아도 바랄 것이 아니냐?
그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이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내 가정과 같이, 내 가정보다도, 전인류를 내 형제보다도 사랑하겠다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메시아는 그 곳을 원할 것이고, 하나님도 그런 곳을 찾아올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메시아가 오는 것은 물론 나를 위해서 오지만 누굴 위해서 오느냐?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사람은 나를 넘어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면 메시아를 맞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걸 볼 때,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사상이 있다 하지만 그런 단체가 어디 있느냐 할 때,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디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인데, 이게 뭘하자는 거예요? 이 세계에 메시아를 맞게 해주자 이 말이라구요. 메시아를 맞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자는 겁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인 동시에 민족, 국가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이요, 가정의 중심이요, 개인의 중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권내에 있는 사람,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이 딴나라를 생각할 수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나라' 하게 되면 그 나라가 하나지 둘이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미국 나라,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 나라, 그런 관념이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생각하는 나라, 메시아가 생각하는 나라와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라가 얼마나 다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로 틀리다구요.
또, 생활 풍조도 전부 다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미국 생활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생활과 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것 같아요? 다르다구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다르겠느냐? 요마만큼 다를 것 같아요?「아니요」 사고방식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메시아가 오게 되면 사탄세계에 반대 놀음을 하기 때문에 앉아 살던 사람들은 서서 살라고 할 것이고, 서서 살던 사람은 앉아 살라고 할 것이고, 의자에 앉아 살던 사람은 내려앉으라고 할 것이고 내려앉아 살던 사람은 의자에 앉아 살라고 할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사탄 원수들의 세상에서 습관화되고, 원수들하고 짝하던 모양과 형태가 보기 싫기 때문에 극으로, 반대로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원수들이 하던 그 모양을 흉내내고 싶어요?「아니요」 그런 것을 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성서는 그런 관점에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이 메시아가 이런 중심에 있다면 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면 갈수록 악하다구요. 그래서 이 사람이 점점 커 가지고 이 무게하고 이 무게 중에 어느 것이 무거워야 되느냐 하면 이것이 무거워야 원활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국 강해야 됩니다. 외부에서 한꺼번에 전부 공격해 오더라도 깨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런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가 한꺼번에 꽝 뭉치면 문제가 아니지만, 이런 운동을 개인에서부터 완전히 다시 수습하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겠느냐.
그러면 만일에 이 가운데 그 일원으로서 부름을 받았다면 그 사람이 이 권내를 돌파해 나가기 위한 시련 과정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이게 6천년이라구요. 이걸 넘어 나가야 돼요. 나갔다 들어올 수 있어야 복귀가 된다구요. 그리하여 여기에 나가는 데 반대도 없는 자유로운 천지, 이런 자유로운 천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보면 이것이 내적이어야 되고, 이것이 외적이어야 될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내적인 것이 외적이 되고, 외적인 것이 내적이 되어 이렇게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어디와 주고받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디와 주고받느냐, 이 거리가 가까운 것을 원할 것이냐, 먼 것을 원할 것이냐?
그렇게 볼 때, 메시아의 뜻,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내적인 기준이 점점 커 갈 것입니다. 여기서 (판서하시면서) 이렇게 크고, 그 다음에 여기서 이렇게 커 갈 것입니다. 점점점 커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서게 되면 이것이 내적이 되고, 이것이 외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다 없어지고 이것이 내외로 다 순응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격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 세계가 악이 제거된 선한 세계가 되어 어디 가든지 상충이 없는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와 같은 것을 입체적으로 그려 보면 두 세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육계이고, 요것이 영계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계는 전부 다 선한 영들이 가운데 있고….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점점 악해져요. 우리 인간과 딱 마찬가지로 대등한 상대적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내적이요, 이것이 외적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영계는 내적인 세계요, 육계는 외적인 세계입니다. 마음의 세계는 내적인 세계요, 몸의 세계는 외적인 세계입니다. 여기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경계선이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깊으냐 하면 새카맣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과의 거리가 얼마나 머냐 하면 하나님과 이 세계와의 거리와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의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6천 년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이 경계선이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될수록 지상에서 이것이 제거됨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뿌려진 것이 거두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는 세계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고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어디가 그 운동장이 되느냐 하면,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운동장이 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운동장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 싸움터가 되고, 어디가 구원섭리의 터전이 되느냐 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인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의 터전을 외적으로 전개해 놓은 것이 세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와 같은 싸움의 무대를 역사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인간사, 인류 세계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결국 뭐냐 하면 이 역사를 통해서 완성한 한 사람 만들자는 겁니다. 그 완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해방되는 것이요, 지상도 완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기도하기를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한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반드시 영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영적인 세계를 굴복시켜도 지상세계에서 반대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 이 경계선에 와 가지고 한 단계 낮은 자리인 나라를 중심 삼고, 국가적인 요 단계에서 하나되어야 하는데 요 단계를 남겨 놓고…. 이 단계를 예수가 싸워서 가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요 단계에서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고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와 만나려고 하는데, 여기 국가에서 메시아를 중심삼고 만나려고 했는데 못 만났다 이거예요. 세계를 남겨 놓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요것만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정상을 돌파하는 겁니다. 이것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다시 하는 놀음을….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죽음을 통해서…. 이렇게 하여 세계기준까지 영적으로 연결된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이 길을 못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역사가 이런 배후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우리 성현의 뜻, 성인들의 뜻은 세계의 뜻입니다. 세계를 구하자는 뜻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왜 역사에 남아져 왔느냐면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자는 뜻과 마찬가지의 방향을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성현들의 눈에는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세계가 보였습니다. 한 나라를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나라, 한 가정을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가정, 한 개인을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개인으로 보았다 이겁니다. 오늘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성인들이 보던 그런 관을 중심삼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완성한 한 사람은 세계를 대표한 완성자이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님이 희생시켜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희생을 시킨 것은 누구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희생된 그 대가를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이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 대가를 위해서, 그런 목적을 위해서 희생시켰던 그런 보람 있는 세계가 현현되게 될 때에 그 대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끝날이다 이겁니다. 그 끝날은 어떤 때냐? 대가를 찾는 때입니다. 대가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그 대가를 누가 거둬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그와 더불어 하나된 종족과 민족들이 거두어야 됩니다. 거두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약속했던 메시아가 거두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이면 미국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이 거두어야 됩니다. 각 씨족은 자기 씨족들이 거두어야 됩니다. 각 씨족은 자기 씨족들이 거두어 들이는 것을 하나님도 바라시고 여러분의 조상도 바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할 것과 메시아가 오셔서 명령할 것은 뭐냐? '미국 국민은 미국 국민이 구해라. 미국 국민이 거둬라. 일본은 일본 국민이 거둬라. 세계 각국은 각국 나라가 거둬라' 하는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다 구해 가지고 난 후에 세계의 국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싸움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각국이 전부 다 이루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싸움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전 단계 일을 기독교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걸 기독교가 못 하니 할수없이 통일교회가 인수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을 빼다가, 각국 사람들을 빼다가 재훈련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구하게 하는 운동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우리가 미국에 와서 활동하는데, 미국에 와 활동하는 여러분들은 비자를 가지고 와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있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구요. 한 나라가 됐으면 비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의 정원인데 여기에 무슨 비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우리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우리는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대가를 거둘 수 있다 이겁니다.
그 대가가 역사적 대가인데, 그것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 가지고 거둘 수 있느냐?「아니요」 과거에 뿌리기를 백만큼 뿌렸으면 오늘날 거두는 데 있어서는 몇만큼 힘을 들이면 되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50만큼 힘을 들이고 거둘 거예요?「아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백 이상을 들이게 되면 올라가는 것이고, 백 이하를 들이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만일에 이것이 백이 되는데 50만큼 들이게 되면 절반의 자리에 내려와서 거두는 것입니다. 요것은 이만큼 올라갔지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그러면 여기서 거두게 됩니다. 개인도 여기서 거두고, 가정도 여기서 거두고, 민족도 여기서 거두고, 국가도 여기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를 언제 어떻게 올라가겠느냐? 올라갈 수 있어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말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농사를 지어 가지고 가을이 되면, 그걸 거두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희망 가운데 거두는 것입니다. 사실은 가을이 더 힘들다구요. 농촌에서 태어난 사람은 알 겁니다. 씨 뿌려 가지고 자랄 때까지는 오랜 기간을 두고 보지만 거둘 때는 순식간에 거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늦게 거두어 들이는 날에는 눈이 오고 폭풍우가 불어올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조급하냐 이거예요. 절박한 때가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 역사를 바라볼 때 그런 단계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때는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만 거둘 것이냐, 세계를 거둘 것이냐? 어떤 것이예요?「세계」 될 수 있으면 먼저 좋은 곳에 가서 거두어다 모아 놓고 이걸 자꾸 크게 해야 됩니다. 전세계로…. 만일 이걸 채 거두지 못 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농사는 하나님이 짓고 추수는 주님이 와서 하는 겁니다. 재림주님이 와서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을 통해서 심어 길러 왔지만 오시는 주님은 어느 기간 내에 추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메시아는 그와 같은 뜻을 알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 추수의 사명을 생명을 다해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상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대가를 투입한 것이 백이라 하면 그 이상 투입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이것은 하늘나라입니다. 이것은 천국이예요. 이것은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과 땅이라면 여기서부터 하늘로 올라갑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의 뜻을 세워 나오기 위해 역사 이래 전쟁이라든가 하는 비참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6천년 전도 오늘이라구요. 전부 다 눈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간에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는가 다 알고 있다구요, 다 느끼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분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시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얼마나 복잡한 게 많겠어요? 그것이 언제 다 해소되겠어요?
이것 때문에 하나님도 고생했고, 수많은 개인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가정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국가가 희생되어 나왔고, 세계가 희생해 나오는 그런 대가를 치러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고통과 인류의 희생을 수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거 하나 수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세계에서 승리한 한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결국은 '나' 때문에 이렇게 희생을 당했다 이겁니다.
만일에 메시아가 온다면 누굴 위해서 오느냐 하면, '나'와 세계를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과 메시아와 인류의 희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 하나를 거두자는 거예요. 그러므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만 '나'예요? 30억 인류가 전부 다 '나'를 존중시한다구요. 이걸 알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인이 되면 이 원칙 밑에서 역사적으로 희생한 모든 희생을 통일교회에서의 요 몇 년 동안에 전부 투입하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몇백만, 몇천만, 몇억의 사람들이 '나' 하나를 위해서 희생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대가를 치른 내가 가치 없이 놀아나는 입장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고생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고생을 누구 때문에 하느냐? '나' 때문이예요?「아니요」 세계 때문입니다. 목적이 다르다구요. 내가 구원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고 죽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영계의 영인들이 하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 영인들이 뭘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지상에서 그 일을 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따라서 수천 년 동안 이렇게 대가를 치러 나온 것을 수십 년 동안에 압축해 가지고 끌어 올려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6천 년 역사를 60년으로 단축시켰으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아담서부터 아브라함까지 2천 년, 아브라함서부터 예수까지 2천 년, 아브라함부터 재림주 시대까지 4천 년이예요. 4천 년 역사를 40년에 단축시키고, 6천 년 역사를 60년에 단축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 년도가 40년에 해당하는 것이요, 1980년도가 60년에 해당하는 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기간을 20년 잡는 것입니다. 20년에 단축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년 동안 하는 거예요. 1960년에서 1980년까지. 삼칠은 이십 일(3×7=21 ), 만 20년 동안에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거두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후의 뜻이라구요.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입니다. 이것이 21년입니다, 만 20년. 이것이 소생적 역사요, 장성적 역사요, 완성적 역사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길을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과 맞먹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2천 년과 맞먹는다구요. 역사적인 6천 년을 보게 되면…. 그래서 이것이 1차 7년노정이요. 이것이 2차 7년노정 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이고, 우리 뜻으로 보게 되면 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국가를 넘어가던 때와 맞먹습니다. 장성급은 예수님 시대니까, 낙원시대…. 그래서 여기서부터 3차 7년노정이 세계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세계적 섭리시대를 향하여 출발하는 것입니다. 국가적 섭리시대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이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서 3년 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1972년, 1973년, 1974년까지 7년노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3년 기간을 두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때라는 겁니다. 이것이 1977년까지 6년간에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을 때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요? 그래서 명년부터 새로운 7년노정을 출발합니다.
앞으로 이 세계는 손을 댈래야 댈 수 없는 상태, 어느 누가 세계를 수습할래야 수습할 수 없는 엉망진창이 되어 나갈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세계가 3블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산세계, 민주세계, 종교세계, 종교세계도 몰락하고, 민주세계도 몰락합니다. 이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세요. 몰락하는 거예요. 그리고 공산세계도 몰락합니다. 다 몰락합니다. 그누가 손을 대더라도 구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서 하늘이 준비하고 있는 것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만일에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늘 뜻대로 돌이킬 수 있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세계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완전히 수확할 수 있는 것은…. 완전한 개인으로 시작해서 완전한 개인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야 개인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가정을 수확하려면 완전한 가정적 기반이 하늘편에 닦아져야만 가정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종족도 그러한 기반이 닦아져야만 종족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민족도 그러한 민족적 기반이 닦아져야만 민족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국가도 그런 국가적 기반이 닦아져야만 국가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 중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가야 된다는 주장을 한 것은 우리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민족적 기반을 완전히 국가를 중심삼고 옹호할 수 있는 기반인 민족복귀시대가 들어옵니다. 한 나라를 찾았으면 그 다음에는 나라를 구원할 수 있다구요. 120국가니까 120번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보면 큰 나라 세 나라, 네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제2차대전 때도 영·미·불이 움직여 나왔습니다. 요즈음에는 소련하고 미국하고 중공, 이 3블럭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 나라가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러니 여섯 나라, 일곱 나라만 움직이면 세계는 다 움직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불란서, 독일, 그 다음에는 소련 등등.
그걸 보면 복귀섭리가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그 다음에는 불란서, 이태리 요것만 하면 된다고 봐요. 7개 국을 잡는 거예요. 이 7개 국만 잡으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계는 점점점 우리를 위해서 준비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를 위해서 준비하는, 이 세계를 전부 다 맞아들이고 움직일 수 있는 주체세력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도 전도지만 앞으로 세계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우리에게는 세계를 구해야 될 책임도 있지만, 세계를 다스려야 할 책임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있어요? 남 하는 대로 해서 되겠어요? 따라가서 되겠느냐 말입니다.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뜻을 위한 대가를 다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뜻이 이미 가을절기가 되었으니, 그 가을절기를 맞이해 가지고 수확하는 데 있어 얼마만큼 투입해야 되느냐? 역사 이래 투입한 것의 몇배를 투입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뜻을 대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1980년도까지 우리가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올라가면, 크고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숨가쁘고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을 넘고 넘나들이 하면서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 전체를 보게 되면 7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고개를 넘어갑니다. 이것을 국가적으로 보면 7개국입니다.
그러면, 제일 문제가 뭐냐? 공산당이 문제입니다. 공산당이 자체 내부에서는 쓰러져 가지만 외적으로는 여전히 발전 현상을 취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7개 국에 대한 방어선을 어떻게 빨리 치느냐 하는 것이 사활의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외에는 없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하늘이 축복해 준 것은 이 한때에 써먹기 위해 축복해 준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외적으로 한국도 공산당 때문에, 일본도 공산당 때문에, 이태리도 공산당 때문에, 불란서도 독일도 영국도 공산당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공산당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공산당이 이러한 힘으로써 하늘세계를 침범했지만 우리가 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때에는 우리의 모든 기반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서광이 비쳐야 할 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불란서의 퐁삐드 대통령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좌익계가 아니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고, 독일도 브란트 정부가 스파이 사건 때문에 물러났습니다. 이렇게 한 기간 내에 일시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하늘이 우리의 갈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일본과 내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터전을 공고히 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져 나온다 이겁니다. 우리 뜻과 접근할 수 있는….
그러면 공산당이 노리고 있는 게 미국인데, 미국이 언제까지가 위기냐 하면 1977년, 1978년까지가 위기입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전국에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금후에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작전을 지금까지 펴 왔고, 금후에도 미국에 대한 작전을 전개하려고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 21년간에는 역사에 없는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이때에는 민주세계에서도 대변동이요, 공산세계에서도 대변동이요, 종교계에서도 대변동 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가 전성시대였습니다. 민주세계도 60년대가 전성시대였고, 공산세계도 60년대가 전성시대였고, 기독교에 있어서도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한 14년 동안에 기독교가 이렇게 몰락하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렇게 된 것은, 이 운세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 원리가 틀린다는 겁니다.
하나 발전한 것은, 통일교회만이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미국에서 이름을 내고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 하늘의 섭리 가운데서 타당한 결과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6년 동안,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79년, 1980년, 이 6년 동안에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되겠어요? 이 기간에 있는 정성, 있는 희생의 대가를, 다시 말하면 백 퍼센트, 역사적으로 투입한 백이 넘는 희생의 대가를 이 기간에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절감해야 합니다.
만약 이 기간에 안 되면 3배로 연장될 것입니다. 3단계로 연장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희생이 벌어질 것입니다. 기독교가 역사적인 희생을 대신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산 세계가 일시에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는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먼저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에 어떤 비참이 있을 것인가를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제야말로 우리의 모든 것을 뜻을 위해 투입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 전체가 전심전력을 투입해서 십자가를 국가적으로 지면 그 나라가 얼마나 복을 받겠어요. 지금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는 때입니다. 그렇지만 교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교회가 십자가를 지더라도 나라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 십자가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이제야말로, 금년까지 7년 기간에 역사시대의 7천 년 역사, 6천 년 역사의 모든 대가를 일시에 투입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의를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로 갈 수 있는 내 인격 기반, 세계로 국가로 통할 수 있는 내 인격 무대를 어떻게 조성하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뜻을 아는 우리가 가야 할 필연적인 운명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돌파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우리가 아무리 국가적으로 투입해도 영향이 가지 않으니까, 여기에 영향이 가게 하기 위해서 금년 말 1974년이 넘어가기 전에 3차 선생님의 3차 3년노정, 마지막 3년 기간에 있어서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라든가 8대 도시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의를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투입할 수 있는 모든 대가를 전미국 국민이 협조하여 나누어 가지고 투입할 수 있게 하여 여러분이 투입할 수 있는 대가를 감소시키고, 혹은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무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대신 투입할 수 있는 길을 협조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에도 대회를 했고, 금년에도 지금까지 36개 도시를 했고, 또 3차를 금년에 걸어 놓고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름이 미국 국민 앞에 알려져야 됩니다. 그래 많이 알려졌어요?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이젠 소문을 내고 그 다음엔 여러분이 찾아가서 전도하게 되면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국제기동대가 각 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그 다음엔 선명문 크리스찬 크루세이드(Sun Myung Moon Christian Crusade)를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후 3년 이 기간에는 여러분이 부락부락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알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 알려 주고 이 나라에 대해 하늘이 원하는 책임을 다하고 난 후에는 미국이 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우리 갈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고 남아서 갈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7년, 1978년까지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활동을 주력하려고 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미국에 기반이 안 잡히면 전세계 활동을 지극히 작은 어느 한 나라를 택해 가지고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가 하늘의 섭리를 중심삼고 미국 기반을 2백년 동안 준비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중심삼고 볼 때, 이 2백년 기간과 이거 20년이 맞먹는 때가 명년과 1976년도에 열려 있습니다. 섭리 가운데 이런 기간이 맞먹는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합니까? 꿈에라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겁니다. 여러분, 일본 식구라든가 외국 식구들이 와서 고생하는 걸 보면, 인간적으로 볼 때 안됐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늘나라를 위해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수고한 것은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은 영원히 있다는 겁니다.
요 기간에 선생님이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아시아를 어떻게 결속시키느냐 하는 문제라든가….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선전하는 것을 미국 여러분에게 맡기지 않고 일본의 특별한 회사와 계약을 해 가지고 선전 공세하는 것도 다 큰 뜻을 위해 작전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입체적인 효과를 이 나라에서 거두는 작전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명년에 과학자 대회도 뉴욕에서 하려고 합니다. 역사에 없는 대회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세계와 손잡고 전부 다…. 내가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입체적인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여러분한테 협조를 받겠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자력으로 지금까지 주선해 가지고 이 운동을 확대시켜 나온 겁니다. 될 수 있으면 이 3년간에 미국에 대해서 우리 기반을 미국 사람을 통해서 닦는 것이 아니라 외국 사람을 통해서 닦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입니다.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면, 미국 국민을 앞으로 새로운 면에 교육하기 위해서는 '외국 사람들이 이렇게 했는데 너희 미국 사람들은 더 해야 될 게 아니냐?' 하는, 국가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하늘의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청년들에 대해서는 일본 식구라든가 독일 청년들 이상 강력히 훈련시키고, 이 나라를 위해서 선두에 세울 것입니다. 우리 뜻 안에 들어온 미국 청년들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 자유롭게 자라 온, 마음대로 살던 그러한 풍조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 퇴폐적인 서구문명을 대표한 백인들이 망해들어가는 풍조를 비판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꿈에라도 거기에는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인이 선두에서 망해들어가는 이 운세에 흑인과 황인이 따라가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대학가에서 스트리킹이 뭐하는 거예요? 백인이 망할 무덤 파는데 황인이 거기 들어 가지 말자고 운동해야 되겠다구요. 흑인 대학에서는 고맙게 아직까지 그건 안 한다구요. 백인만 하는데 거기에 따라가지 말자 하는 운동이 벌어지면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안 따라가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을 반대하는 새로운 길로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각성해야 됩니다. 각성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백인한테 맡겼는데 이렇게 망하게 하라고 맡긴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필요하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필요하다구요. 이 거대한 미국이 뒹굴어 떨어져 나가는데, 이걸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끌어올리기를 누가 할 거예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여러분 그거 할 자격 있어요? 그런 책임감을 느껴요?「예」
대학 가 가지고 자기나 잘살고, 동물적인 몸뚱이나 좋아하고, 이런 만족을 느끼는 청년들은 다 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전부다 우리가 새로이 만들어서 하늘이 원하는 본래의 미국, 하늘이 세운 본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미국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힘을 다 해보고 안 되면 하늘 앞에 말을 하고 탕감조건으로 세울 수 있지만, 해보지도 못하고 나가떨어지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여기 우리 흑인 식구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비판해 오던 백인들에 대해 이제는 비판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간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은 흑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흑인이 축복받을 수 있는 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쓰러질 때까지 참아라 이거예요. 감사하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불평하게 되면, 미국에서 불평하게 되면 앞으로 불행하게 됩니다. 이런 짐을 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지고 가던 십자가를 우리에게 지워 준 것으로 알고 감사하게 되면…. 백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되면 흑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도 동등한 자리를 허락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다 주고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 식구들은 백인 식구들보다도 더 고생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흑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 흑인들 알겠어요?「예」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 앞에 축복하기 위한 제일 힘든, 미국 문화세계에 있어서 제일 힘든 십자가를 지고 오는 거라구요.
기독교 국가에 이와 같이 흑인들이 끌려가서 이렇게 된 것이 다 예수의 십자가에 관련이 있다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끌려와서 이 나라에 공헌을 했다구요. 십자가를 지고 이 나라를 위해서 가고 있다구요. 백인을 좋게 하고 흑인을 망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역사 시대의 모든 탕감원칙을 메워 가지고 평등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된 거라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고 혹인 식구들은 다른 미국 사람들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 올 세계를 여러분이 리드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백인들이 망하는 자리에 가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새로운 길로 가게 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단결하고 더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러는 날에는 복을 받습니다.
이제 만약에 백인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반대하는 날에는 흑인이 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럴 것 같지 않아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론적이라구요. 당연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 식구들은 단결하라구요. 단결하라구요.
1977년까지는 내가 흑인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을 위한 때였지만, 이제는 흑인을 위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흑인의 소망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아시아인과의 유색인종이 단결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매스컴 동원하는 것을 전부다 아시아인인 일본 사람을 내세워서, 일본 회사를 내세워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 탕감복귀 역사로 보게 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 그랬듯이 흑인들이 여기서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흑인 식구들은 불평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만약에 백인들이 불평하게 되면 중요한 곳의 책임자는 흑인이 되어 그들을 지도할 때가 올 것입니다. 만약에 백인들이 반대하고 이러다가는 흑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준비만 한다면 불원한 장래에 미국 내에 있어서 백인들을 지도할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 식구들은 정성을 다 들여야 할 때라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미국의 정상적인 백인 식구들에게 전부 다 십자가 지라고 할 때가 올는지 모릅니다. 만약에 미국에 대한 하늘의 섭리의 뜻이 어긋나게 되면 그런 결과 세계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공산당한테 깔려 넘어가는 날에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 현재가 섭리적인 뜻을 위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절박한 시점인가를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이 9일, 6월의 두번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은 16일, 6월의 절반을 넘어서는 주일이 되는 걸 생각할 때, 한 달, 한 달 가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루를 천년같이 느껴 가지고 최후의 탕감을 치르는 데 서슴치 않고, 자기의 일신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 세계와 이 나라를 위해 전체 수확의 대가를 투입하는 데 감사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보면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인종은 노아 가정에 있어서 세째 아들 야벳의 후손입니다. 백인은 야벳 족속이라구요. 황인종은 노아 가정에 있어서 셈의 후손이고, 흑인은 함의 후손이고….
서양 역사를 보면 서구인들은 전부 다 바이킹의 후손입니다. 바이킹 족속들이예요, 전부 다. 영국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역사가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왜 축복을 받았느냐? 하늘이 축복해 준 역사적 기원이 있기 때문에 한번 축복해 준 거라구요. 노아의 세째 아들의 후손인데, 이제 이들을 한 때에 다 모이게 할 때가 되었다구요. 한꺼번에 다 모여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제.
싸워 가지고 전부 다 갈라졌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은 세째 동생이고, 흑인은 둘째 동생이고, 황인종이 형이라구요. 인구 비례로 봐도 그렇잖아요? 백인이 제일 적다구요. 왜 그러냐? 막내니까 적을 수밖에, 그러니 이 삼형제가 만나 가지고, 백인과 흑인이 싸우는 것을 형님이 와서 말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에 필요하다구요.
세째 나라에 복을 전부 다 주었기 때문에 아시아의 복, 아프리카의 복을 전부 다 백인들이 긁어 갔습니다. 그래서 잘살지. 하나님이 축복해 주니까 잘살았지 잘난 것 없다구요. 미국이 이 세계의 일등 국민임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빼놓고는 천만에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잘 살았지, 자기들 힘으로 잘살았던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만 주장하다가는, 백인들만 주장하다가는 망하니 망하지 않게 하려니 우리는 삼형제가 하나되자는 겁니다.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하나되자, 삼형제가 하나되자는 겁니다.
이제는 서구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정신문명은 아시아에서 발달했다구요. 그러니까 말 들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것이 다 우연히 된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갖다 맞추기 위한 뜻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와 같이 오색인종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 모든 것을 초월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일원으로부터 확대된 형제지국가 이념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니겠어요?
옛날에는 층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계급이 있었지만 우리는 계급이 없습니다. 다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뜻을 위해 보다 대가를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을 수 있습니다. 흑인도 백인보다 나을수 있고, 황인도 백인보다 나을 수 있다 이겁니다.
미국 국민은 제2차 대전 때 독일과 일본 사람에게 이겼기 때문에, 뜻을 위하는 데서도 앞서야 됩니다. 여기에 일본 사람을 많이 투입하고, 독일 사람을 많이 투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도 일본 식구가 한 이상, 독일 식구가 한 이상 남자나 여자나 다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각오를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위신이 서질 않아요. 하늘이 마지막 세계를 지키기 위해 축복해 준 미국의 위신이 서질 않아요. 얼굴이 서질 않는다 이거예요.
이 3년이 지난 후에는 미국 사람이 선두에 서서 잘해야 되겠습니다. 잘할 수 있어요?「예」 절대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독일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그렇게 되리라고 믿고, 또 그렇게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아요.
여러분이 보는 이 미국 청년 가지고는 세계 인류를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이 보는 미국 가정 가지고는 세계를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이 보는 민주세계의 정권 가지고는 세계를 책임 못 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인에도 손대야 하고, 가정에도 손대야 하고, 사회와 국가에도 손대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몇 배의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될 운명에 있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 백인 식구들이 못 하게 되면 흑인 식구들을 세워서 부끄럽지 않게끔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이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문화세계의 자기 생활의 모든 기반을 다 버리고 전세계 사람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면, 전세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미국인이 되지만, 그냥 그대로 잘살려고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 미국 백인 식구들은 더더욱 노력하고 더더욱 단결하고 더더욱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선두에 서서 불평 없이 모범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책임이 있는 것을 재차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될 선생님의 입장을 알아주어야 되겠습니다. 미국 백인 식구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일소해 버리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관념을 가지고 이와 같은 엄청난 뜻의 시대를 책임지고, 모든 대가를 내 시대에서, 내 일대에서 끊어 버리고 탕감해 버리고 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뜻을 위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는 이 대가를 겸손히 치러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던 심정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이 미국 전역을 대해서 넘어가야 할 때인 것을 자각해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런 각오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 9일, 두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이 벨베디아 수련소 광장에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당신의 뜻을 위한 대가의 투입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강조했습니다.
아버님, 역사적 시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최후의 이 세계적인 운명을 다시 한 번 판결지어야 할 싸움을 앞에 놓고 하늘이 지시하는 지시봉을 바라보면서 이 길을 가야 할 숙명적인 노정으로 알고 출발한 통일의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주셨지만, 금후의 갈 길이 얼마나 아득하고 얼마나 어려운 고빗길에 처해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1972년서부터 1974년까지 3년노정을 정하여 놓고 하늘의 싸움을 이 땅 위에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출발시키시어 오늘날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문제로 연결시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까지 개척한 것은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이 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협조와 당신의 경륜 가운데 되어진 것임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최후의 일격을 이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여 저희들이 계획하는 1974년 9월 이후 12월까지,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 4개월 기간에 이루어지는 전체의 운명을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그것은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가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위신과 당신의 체면과 당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차 7년노정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던 그 한계점이 꿈같이 흘러 그 7년의 마지막 해를 맞았사옵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어려운 길을 개척하여 저희들의 마음, 저희들이 바라는 소원의 한 갈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무리를 믿고 이 무리를 바라보면서 당신은 세계를 잃어버리더라도 이들을 소망의 대상으로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의 뜻을 위하는 마음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 통일 식구들의 자세요,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이 통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이 자식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길에서 세계의 정상까지 끌어 올려 주신 것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경륜의 노정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금후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에 대한 모든 섭리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주세계를 수호함으로 말미암아 이 전세계 인류를 수호함과 동시에 공산 세계를 방어하여 공산세계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한 하늘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적에 저희들은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원하는 뜻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길을 대신하여 생축의 제물 되는 이 한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시옵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허락하신 말씀을 이들의 마음에, 이들의 뼈에 새기시어서…. 이들이 그것을 자기 일생의 양식으로 삼고 생명의 원천으로 삼아 자기 생활 환경에 전개하고, 그 묻혀지는 환경에 심어 가지고 이 세계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개척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한국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이곳 벨베디아를 향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우러러보며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불쌍한 것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나날이 원하는 소원의 뜻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소망의 일념을 그들 앞에 남길 수 있게끔 오늘 이 미국에서 활동의 실적, 승리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금후의 모든 것을 맡으시어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전체 위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풍부하신 사랑과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날 아버지 가운데는 자기를 낳아 준 친아버지가 있고, 양아버지, 의붓아버지, 이 세 종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 종류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필요하냐?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아버지는 한 이름을 가진 아버지만 필요합니다.
먼저 말씀하기 전에, 미국 식구들 가운데 자기 가정이 불우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졌든가 혹은 양부를 갖고 있다든가 양모를 갖고 있다든가 하는 사람은 한 번 손들어 봐요. 내려요.
오늘은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날은 지키겠지만, 외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지키는 그런 의미에서의 아버지의 날보다는 내적으로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키는 아버지의 날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나'라는 존재는 본래 어디서부터 기원이 되었느냐면 아버지로부터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기원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말하기를 아버지는 뼈를 주고 어머니는 살을 주었다고 합니다.
살이라는 것은 살이 아무리 좋다 해도 골격에 따라서 붙게 마련입니다. 그걸 보면 아버지라는 관념 가운데서 모든 원칙적인 틀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민이 있지만 그 국민을 이룰 수 있는 전통적인 내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통이라는 것은 척 봐 가지고 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조직 가운데 숨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골격을 보더라도 골격은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살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양사상이나 혹은 일반적인 관념을 갖고 볼 때 '하늘' 하면 높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무한한 인격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늘' 하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념적 세계에 어떠한 전통적인 인격을 상징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땅' 하면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땅은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실체 대상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동양에서는 '우주' 하게 되면 하늘땅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땅은 어머니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은 하늘로부터 생겨 가지고 땅을 거쳐 태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에게서 골격을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은 내적인 면이고, 땅은 어머니에게서 몸을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외적인 입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성을 타고 나야 된다는 말을 합니다. 천성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인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습성, 습관적으로 이루어진 어떠한 형태인 인격적인 형태가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동양에서는 말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늘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고, 자기 생활은 인격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에서 아버지의 모든 성품을 닮아야 되고, 어머니의 성품을 닮아야 되고,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활적인 성품을 닮아야 된다는 것을 종합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 인연을 거쳐서 살고 있는 것이 '나'라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닳아야 되고, 아버지를 닮아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전통을 따라서 습관적인 인격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 인생생활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는 기원이 오늘의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역사적인 유래를 거쳐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세 가지의 소성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몸뚱이는 흙에서 왔습니다. 몸뚱이는 이 땅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우리의 제 1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 다음 나 가운데는 나를 낳아 준 부모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늘 부모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3대 부모의 혜택을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사람을 보게 되면 몸의 사람이 있고, 마음의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 영의 사람이 있습니다. 마인드(mind;마음)와 스피리트(spirit;영)는 다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은 이런 3대 요소의 인연을 거쳐서 태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3수의 인연을 대표해서 종합적인 실체로 태어난 것이 '나'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보면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눈만 보더라도 흰자위 파란자위 검정자위가 있습니다. 여기 눈썹을 보더라도 달려 있지만 요거 (눈썹을 가리키시면서) 하나, 요거 하나, 요거 하나, 이렇게 세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얼굴 전체를 보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습니다. 코를 보더라도 두 구멍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3수를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 한 면, 여기 한 면, 여기 한 면, 3면입니다. 전부가 이렇게 원형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콧구멍을 옆으로 보면 하나 둘 셋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3수로 안 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입술을 봐도 입술은 언제나 다물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런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귀를 봐도 한 층, 두 층, 세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한 부분 두부분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가 3수를 원칙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3수를 거치는 데서만이 이상이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나는 우연한 나가 아닙니다. 이 우주의 본래의 인연을 종합해 가지고 결과적인 존재로 열매맺힌것이 '나'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을 부모라 생각해 본 일이 있어요? 땅이 내 어머니라고, 내 부모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구요. 또,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를 이 땅보다도 진정한 의미에서 존중시해야 할 그런 부모라고 생각해 봤어요? 그 다음에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하늘 부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죽게 되면 이 땅의 부모의 인연을 벗어나기 때문에 마음이 육신과 같이 되는 거예요. 영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마음이 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게 되면 옷과 같은 것이 만물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만물은 빛깔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더 귀중하냐? 보다 원인적인 것이 귀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이 무엇을 존중시하느냐?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존중시하느냐 하는 관점에서 일생 혹은 역사를 두고 볼때에 대개 물질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러면 물질과 부모 중에 어떤 것이 귀하냐?「부모」 부모와 하나님 중에 어떤 것이 귀하냐?「하나님」 그러면 인간이 가야 할 참된 길이 어떤 길이냐? 보다 원칙적인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우리는 물질을 버리고 부모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왜 우리는 원칙적인 것을 따라가야 되느냐? 원칙적인 것, 오리지날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보물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변하지 않는 것을 보물이라고 합니다. 금이나 은 같은 것은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최고로 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단단한 것에 있어서 제일로 칩니다. 그런 건 비가 오나, 시궁 창에 들어가나 사시장철 어떠한 환경이 변하더라도 변할 줄 모르기 때문에 보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 가운데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냐? 이걸 찾아 보자구요. 인간 가운데, 인간 세상에서 보물을 찾자 하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이 보물인데, 인간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도대체 누구냐? 그런 사람을 우리가 찾아보면 이 악한 세상에서는 부모 외에는 찾을 것이 없습니다. 미국을 두고 보더라도 결혼을 몇 번씩 하고 가정이 다 파탄되었다 하더라도 자식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고 사랑을 합니다. 여기서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예」
나이가 적든 많든, 백 살 된 부모가 여든 살 된 아들에게 '야야! 전차탈 때 조심하고 다녀라'고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은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 가운데서 변하지 않는 것이 보물인데, 그 변하지 않는 것을 찾는다면 부모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질세계는 변하는 것입니다. 있다가도 없어지는 거예요. 따라서 이 우주 가운데 제일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찾아보게 될 때에, 여기에 변하지 않는 한 분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보물 가운데 최고의 보물, 절대 기준이 될 수 있는, 전체에 있어서 하나의 기준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모토가 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참된 하나의 보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변하지 않는 것이 물질이기를 바라느냐?「아닙니다」 그건 감정이 통하지 않고,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와 관계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는 일생 동안밖에 관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영계에 가게 되면 국가와 국민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따라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부모를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오늘날 물질세계에서도 금이면 금이 경제적으로 하나의 기준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있어서도 어떤 불변의 한 모토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우주 가운데 정신이라든가 내적인 근본이 변하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는 큰 불행 중의 불행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변하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겁니다. 그러니 변하지 않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 부모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 올라가면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 해와 이상 되는 분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근본적인, 영원히 변치 않는, 보다 가치적인 존재를 내가 가질 수 있고, 인연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걸 완전히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그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나는 우주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귀하고 누구보다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의 근본 존재요, 불변의 존재요, 유일적이요, 무한한 가치의 존재이신 하나님을 우리의 주체로 모실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여러분은 누구나 잘생겼든 못생겼든 전부 다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예」그건 왜? 나는 보이는 가치적인 실체로서 보이지 않는 가치적인 실체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뼈가 되고 우리 인간이 살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우주 전체를 종합한 실체상이라는 말이 여기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만물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그런 무한한 주체, 변하지 않는 주체를 인정하는데 있어서 내 가치가 얼마나 되느냐는 것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지 않는 주체를 얼마나 닮았느냐, 그 기준에 몇 퍼센트나 가까우냐에 따라서 가치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경제계의 물가 조정도, 금값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 가지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평균화되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도 변하지 않는 부모를 중심삼고 그와 얼마만큼 하나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인격의 가치가 좌우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부모에게 잘하는 효자가 있으면 그는 그가 사는 사회에서 높이 평가를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래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뭐 동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원칙이 아니겠느냐는 겁니다, 원칙이.
그런데 오늘날 미국 사회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것을 부부에게 뒀다는 겁니다. 주로 부부에게 두었습니다. 그것을 뜯어고쳐야 됩니다. 그것이 영원해요? 결혼해 가지고 석 달도 못 살고, 사흘도 못 돼 가지고 갈라지고 만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서양이나 동양이나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아버지의 성을 따라간다구요. 여자의 성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도 시집가게 되면 남편의 성을 따라갑니다. 여기서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남편을 콘트롤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뼈와 같아야 될 텐데, 남자가 가정의 중심이 되어야 될 텐데, 여자가 중심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동양 사람이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잘 변하느냐, 남자가 잘 변하느냐? 누가 더 잘 변해요?「여자」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것이 중심이라구요. 우주의 모든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알아 가지고 우리는…. 일년 사시장철이란 것은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이 지구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이 지구는 태양을 중심삼고 돕니다. 물론 지구 자체도 돌긴 돌지만 태양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름답기는 태양보다도 지구가 아름답다구요.
태양은 불덩어리입니다. 여러분, 뼈가 식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뼈가 식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뼈는 언제나 36도 5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됩니다. 그건 다 상징적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태양은 이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뜨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다 상징적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 아름답기는 무엇이 아름다우냐? 뼈가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람의 골격을 보라구요. 죽은 사람의 뼈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 앙상하지만 살이 붙은 미녀를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이 우주를 바라보시게 될 때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구입니다, 지구. 따라서 여자는 땅을 상징했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이 얼굴을 아름답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남자는 꿋꿋해야 됩니다. 여자와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겠다는 사람 있어요? 남자는 장대같이 꿋꿋해야 된다구요. 또, 남자는 남자와 같은 여자는 원하지 않는다구요. 여자 같은 여자를 원하지. 이와 같이 이 우주가 상대적 관계로 인연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 것은 이 서양 사람들에게는 이런 관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념이 안 들어 온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이렇게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대개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하다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말이예요?「예」
자, 그러면 이제 나에게로 돌아가자구요. '나'다 할 때는 땅을 대표하고 부모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왜 귀하냐? 이렇게 귀한 것, 변하지 않는 것들을 드러낼수 있고,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니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만한 가치가 있고, 우리 부모가 이만한 가치가 있고, 땅이 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평가기준에 상대적 관계를 늘 취할 수 있으니 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겠어요?「예」
여러분, 잘난 사람을 찾게 될 때, 손이 잘난 것을 바라봐요, 몸뚱이가 잘난 것을 바라봐요, 얼굴이 잘난 것을 바라봐요? 어떤 것을 바라봐요? 「얼굴」 왜 그래요? 얼굴보다 큰 몸뚱이가 있고, 이 얼굴은 가만히 있지만 이것(손)은 자기와 같이 놀기도 하고 얼마나 좋고 얼마나 귀해요? 그렇지만 여기(얼굴)에는 3세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3세계를 상징하고 있다구요.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겨날 때 눈이 먼저 생겨난다구요. 여러분 개구리를 보게 되면, 눈부터 생겨납니다. 그럼 이 눈은 왜 도느냐? 우주를 관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관찰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인간을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자, 이거 하나 막히면 어때요? 이것도 막히면 안 되고 이것도 막히면 안 됩니다. 둘 다 뚫려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얼굴에 코는 드러나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인간이 이 우주에 드러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인간이 드러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럼 이 눈은 왜 들어가 있느냐? 눈을 감으면 안 보인다구요. 살만 대면 안 보인다구요.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우주의 숨구멍 같은 것이 인간입니다. 코가 숨을 쉬어야 눈도 살고 입도 살고 다 살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횡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하늘을 상징하는 눈도 평면이요, 만물을 상징하는 입도 평면이지만 사람을 상징하는 코는 종적입니다. 그럼 이빨은 몇 개입니까? 이빨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이빨이 32개인데 이것은 4수와 8수를 곱한 수입니다. 그러므로 32는 전체수를 상징합니다. 즉, 만물 전체를 상징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이 이빨로 짓씹는 거라구요. 여기서 전부 다 섞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나의 생명을 만드는데 원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얼굴은 무엇을 상징하느냐면 우주를 상징하는 겁니다. 우리는 우주를 상징하는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얼굴이 왜 잘생겨야 되느냐면 우주를 상징하기 때문에 잘생겨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 귀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동서사방을 상징합니다. 또, 이골은 하나님의 지혜의 보고(寶庫)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 목은 전체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운동을 하는 것은 눈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 눈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면 전체가 움직여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갈 때에 부모는 이렇게 가고 땅은 이렇게 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갈 때는 부모도 따라가고 땅도 따라가고 언제나 같이 가야 됩니다. 이와 같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구요. 또, 코는 부모를 상징하는 것이요, 입은 만물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잘생겨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구멍 수를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이라는 겁니다. 여기에는 3수도 들어가 있고, 4수도 들어가 있고, 전체수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럼 왜 얼굴이 잘생긴 사람을 찾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주를 드러낸 표상이기 때문에 그것이 잘생겨야만 우주의 상대적인 가치를 많이 지닐 수 있어서 비례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생긴 사람 하면 얼굴을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는 왜 얼굴을 보고 좋아하는지 알겠어요?「예」
누구든지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자기 것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우주를 내 것 만들려고, 우주를 나와 많은 상관이 있게 만들려고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의 인상을 보게 될 때, 눈으로 먼저 웃는 사람은 종교적인 사람입니다. 또, 입이 먼저 웃는 사람은 물질적인 사람입니다. 또, 코가 웃을 때 이렇게 변덕이 많은 사람은 성질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골상학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코가 벌렁벌렁해요?(통역자)」 그래, 웃을 때 말이야. 「코가 어떻게 웃어요?(통역자)」코가 웃잖아! (웃음) 그런 사람은 변덕장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또, 웃을 때에 얼굴 전체가 조화 있게 원형을 그리는 사람은 잘사는 것입니다. 전부 다 거기에서 골상학도 나온다구요.
그것은 골상학을 봐도 나온다구요.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은 자기 멋대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우주를 닮아 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제 알겠어요?「예」
자, 아버지로 돌아갑시다. 내가 귀하다고 했는데, 나는 누구로부터 왔느냐? 대답해 보라구요.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왔고, 그 다음에 땅 위에 살아 있는 아버지로부터 왔고, 그다음에 땅에서 내 몸이 자랄 수 있는 진액을 뽑아 가지고, 아버지의 중심 골자를 빼 가지고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물어 봅시다. 여러분 가운데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 있으면 한 번 손들어 봐요. 혹은 과거에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을 거예요. 뭐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많은 걸 보니까 많은 것 같애요. 뭐 손 안 들어도 괜찮아요.
자살 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말이요, 부모를 죽이겠다는 말이요, 땅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 그건 죄 중의 제일 큰 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죄 중에 그런 죄가 없다는 거예요. 3세계의 법에 치리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위배하고 범죄한 것이 자살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것을 알고도 자살하라면 자살하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의 근본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가 좋아요, 어머니가 좋아요?「어머니」(웃음) 확실히 대답하라구요. 「아버지」 아니예요. 어머니를 좋아하는 게 원칙이예요. 우리의 살을 만져볼 때 보들보들한 게 좋은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살과 같은 어머니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뼈가 만져지는 것이 좋아요, 살이 만져지는 것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이요. 어머니를 더 가깝게 생각하고 느끼고, 모든 사정은 어머니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하고는 가깝게 사랑하면서 아버지는 하늘같이 높여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 미국이 그래요? 미국 가정들이 그래요? 아버지를 높여요?「아닙니다」 그러니 틀렸다는 겁니다. 그런 가정들은 전부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쓰러져 버리고 만다구요.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는 하늘같이 높이고 어머니는 배고플 때에 밥이 맛있는 거와 같이 맛있고 재미있고 이래야 된다구요.
태양과 같은 것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와 같은 것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달과 같은 아들딸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는 우주 형태를 중심삼은 가정 조직이 되어야 되고, 모든 사회 조직이 되어야 됩니다. 또한, 그런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도 그와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 책임자를 아버지와 같이 대해야 합니다. 교회에는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있어야 되고, 어머니의 사명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해 가지고, 사방에 식구를 기르는 일을 해 가지고 하나되는 가정 형태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이 세계의 조직이 하나의 사람과 하나의 가정 형태를 갖추어야 된다는 겁니다. 즉, 세계라는 것은 조직이 클 뿐이지 한 사람과 같이 되고 한 가정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를 보게 되면, 사람을 만들 때 발부터 만들어 올라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외적으로 만들어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와 같이 사지를 만들고, 몸뚱이를 만들고, 뼈를 만들고, 거꾸로 만들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하기 때문에 오늘날 이 긴 문화사조를, 수천년 역사를 하나의 사람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인격 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만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영계를 볼 때 영계의 조직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상대인 사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이해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전인류는 하나의 사람과 같은 상대적 형태로 만들어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하나님과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과 같은 하나의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가운데는 눈 같은 사람, 코 같은 사람, 입 같은 사람, 이렇게 다르다구요. 귀 같은 사람, 손 같은 사람…. 내장 전체 부서의 한 모양을 닮아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인격자,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라구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을 만들어 나왔다는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한국 사람이 있고, 미국 사람이 있고, 흑인이 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어느 한 부분에 들어가는 세포와 같습니다. 우리의 세포와 같다는 거예요. 우리 몸뚱이는 4백조 이상의 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무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의 세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포 하나 하나가 죽으면 그 자체가 죽는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자체에 고통이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르다구요. 눈 같은 사람이 있고 코 같은 사람이 있고…. 전부 다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람을 안다 하게 되면 나도 너를 안다'고 했어요. 하나님도 알고 예수님도 알아요. 사람을 위하게 되면 너도 위하고….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우주적인 한 사람을 위해야 되지 세포와 같은 나 한 사람을 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은 아버지요, 하나님의 살과 같은 것이 인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살을 만들자! 즉, 인간의 살을 만들자는 것은 하나님의 살을 만들자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영계의 조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계의 관념이 들어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연결되는 것은 기름과 연결되고, 피와 연결되어야 됩니다. 물론 세포와 세포가 연결되어 있지만 기름과 피로 연결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안팎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는 움직이고 기름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동을 못 합니다.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운동이 마비됩니다. 이렇게 전부 다 안팎으로 우주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우리 인체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인간은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려면 어떤 길을 통해서 돌아가야 되느냐? 어머니와 같은 몸을 통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몸과 같은 곳입니다. 어머니와 같은 곳입니다. 따라서 천국을 통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말이라구요.
우리가 돌아가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타락한 인간은 왜 돌아가야 되느냐?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성신받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신은 왜 받아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타락한 어머니를 통해서 났지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를 통해서 난 적이 없습니다. 10개월 동안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나야 할텐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성신을 통해서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어머니의 몸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버지의 몸은 여러분이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몸은 어머니를 통하지 않고는 받을 수 없습니다. 즉, 여러분이 성신의 몸은 받을 수 있는데 아버지의 몸은 여러분이 원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원해서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신인 성신은 누구와 하나되어야 되느냐? 예수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사모해야 됩니다. 남편을 사모해야 한다구요.
그런데 성신이 신랑을 사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면 아들딸을 가져야 합니다. 아들딸을 갖지 않으면 본래의 남편을 사모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복귀원리 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싸우는 아들딸을 낳았다는 거예요. 사탄의 아들딸을 낳았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딸을 가지려면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를 복귀하지요? 그럼 누가 먼저 복귀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먼저 복귀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모자협조해 가지고 아버지를 복귀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 그 원칙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는 안 됩니다.
어머니는 타락시킨 주인공입니다. 어머니가 타락시켰기 때문에 뭘해야 하느냐? 어머니와 아들딸이 뭘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천륜을 망친 것이 어머니하고 아들입니다. 맏아들 가인은 우주사적인 대표입니다. 인류를 대표한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기서 성신인 어머니와 아들딸이 만나서 하나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먼저 웃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회개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제일 문제는 성신이 와 가지고 회개시키는 겁니다. 죄를 씻어주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여기서 비로소 성신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의 몸과 하나되는 겁니다. 하나되게 되면 거꿀잡이로 올라가는 겁니다. 거꿀잡이로 올라가면 무엇이 벌어지느냐? 남편을 사모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적인 면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모하는 마음, 남편을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 그와 같은 마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성신을 받으면 참 주님이 그립고, 세상만사 전부 잊어버리더라도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예수 믿는 사람은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천주교에서는 결혼을 안 하고 그러는 것은 이 원칙에 의해서 되어진 거라구요.
여기서 비로소 성신과 성신이 사모하는 분과 하나되어 가지고 점점 하늘땅을 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내가 다시 부활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된 사랑권내에서 영적으로 일치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서 비로소 '나'라는 것의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재생되는 겁니다. 다시 난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다시 생명을 주입받는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이런 일이 빌어진다구요. 영적이라구요, 영적.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땅 위에 무엇이 먼저 생겨나야 되겠어요? 아버지가 먼저 생겨나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생겨나야 되겠어요?「어머니」 어머니가 신부라구요. 이 신부의 뱃속에 기독교인들이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영적인 사랑을 했으니 이제 뭘해야 된다구요? 이제 무슨 사랑을 해야 된다구요?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됩니다.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신부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육적인 신부요?(통역자)」그렇지. 세상에 오시는 분은 신부를 맞으러 오니까 그분과 하나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게 되면 여자들이 신령역사를 많이 한다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통인들을 보면 대개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끝날에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자,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성신과 하나된 자리, 즉 어머니와 하나된 기반 위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랬으면 세계가 벌써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이 기반이 없기 때문에, 결국 아버지만 있는 거와 마찬가지, 아담만 있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머니 만드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할 텐데 어머니가 없어졌다구요. 아버지 혼자 남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자리인데 그럼 아버지만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니 뭘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되는 거라구요, 재창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와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원리원칙에 의해 가지고 먼저 천사세계와 같은 통로가 있어야 된다구요. 왜냐하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먼저 천사세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리가 그래서 통일교회 역사를 말하는 겁니다.
어머니가 나오려면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짓기 전에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만든 거와 같이 천사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천사세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천사세계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부 다 하나님을 사모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1960년도 이전의 통일교회입니다.
그때는 전부 다 누구를 사모하느냐면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천사는 하나님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니 아들딸이니 전부 다 저버리고 선생님만 따라가려고 그랬어요.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를 이루는 데는,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어떤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재창조원칙에 의해 보게 되면, 재창조된 남자와 여자로서의 형태를 갖고 전진해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서 갈라져 나온다는 거지요. 영적인 기준에서 육적인 기준으로 갈라져 나온다는 겁니다.
이건 통일교회로 보면 영적 세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판서하시면서) 어머니를 세우고 여기서는 아버지를 만들어 나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머니를 천사세계에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여기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런 운동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신자들은 전부 다 1960년도 이전에는 아버지 속에 들어가 있는 아들딸과 같은 입장입니다. 천사세계와 맞먹는 것이 기독교인데 그것이 육적인 아버지의 몸을 통해서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자기들이 죽으면 죽었지 선생님이 죽을 수 없고, 자기들이 맞으면 맞았지 선생님이 맞을 수 없고, 자기들이 고통당하면 당했지 선생님이 고통당할 수 없다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된 식구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면에서는 선생님과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있었습니다. 뱃속에 들어가 있는 애기씨와 같은 입장에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1960년도를 통해서 하늘이 비로소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여기서 성혼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1960년도에 성혼식이 벌어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 자신들이 이와 같은 부모의 심정적인, 영적인 기준이 사랑의 심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를 통하여 나오는 선생님의 아들딸과 하나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거꿀잡이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나는 데는 누가 먼저 나느냐? 내가 먼저 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아들딸이 먼저 난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장자가 누구야 하면 아벨이 장자예요. 거꿀잡이입니다. 옛날에 가인은 사탄편장자였지만 이제는 거꾸로 되는 겁니다. 거꾸로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 가정과 하나되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하나되면 복귀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타락 역사는 가인이 아벨을 치는 역사였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으면 복귀된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은 전통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역사를 통해서 두고 볼 때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타락한 천사를 거쳐서, 타락한 천사 누시엘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그 천사를 승리한 입장에서 천사시대를 거치고, 그 다음에 성신시대를 거쳐서 예수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 그것을 재차 하는 거라구요. 즉,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것이 (판서하시면서) 하나되었더라면 한꺼번에 이루었을 것인데,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을 또다시 하는 거예요.
천사세계를 거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시대를 거쳐서…. 어머니시대를 거치려면 아버지 몸뚱이를 따라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은 본연의 시대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아버지에서부터 어머니를 통해서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 안 된 것을 재창조 역사하는 거예요.
천사세계를 만드는 역사를 해 가지고 여기에서 내적 아버지 역사와 외적 아버지 역사를 해 가지고 이걸 품는 거예요. 내외가 되는 거라구요. 이건 영적인 거라구요. 그래서 아버지 역사를 해 가지고 어머니를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지어야 됩니다.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아버지, 아담이 어머니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인연이 맺어져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거꾸로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바꾸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통일교회 교인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난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아버지와 같이 살다가 아버지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인 아벨의 관계이기 때문에 형님 되는 사람들이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이 형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면 부모를 모실 수 있고, 부모를 모심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되면 가인 아벨이 복귀되는 것이요, 부모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체로 합하면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아놓은 것과 같이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되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자녀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나야 되느냐?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 비로소 여러분 자신이 태어나게 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 뼛속에 들어갔다가 어머니를 통하여 정상적인 아들딸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코스를 밟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되느냐?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옛날 에덴 동산에서 아담 가정이 이루려던 그런 가정의 분위기를 여기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도 확실한 내용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 원리를 잘 알아야 됩니다. 원리를 모르면 확실한 내용을 모릅니다. 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조건을 확실이 세워 놓아야 사탄이 물러간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결론을 내리자구요. 우리 자체는 천사장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신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전부 영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예수와 성신과 천사는 영적으로 승리한 부모와 천사권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적으로 영적 천사보다 나은 천사가 있어야 됩니다. 육적으로 영적 성신보다 나은 어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육적으로 영적 예수보다 나은 신랑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럼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이 타락한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와야 할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찾아온 것이라면, 선생님이 하나님과 같은 중심적인 입장에 서서 여러분을 찾아왔다면 여러분 자신들은 타락한 천사장보다, 천사장의 아들딸보다, 타락한 천사의 남자 여자보다 나은 자로서 찾아온 것입니다. 인간은 실체를 쓴 타락한 천사장들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을 찾아서 무엇을 만드느냐? 타락 전 아담 해와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아버지라는 존재가 이 땅에 와 가지고 무엇을 먼저 찾아야 되겠느냐? 천사장을 길러나가면서 여자를 길러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즉, 천사장을 찾고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남자는 천사장형이고 여자는 해와형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어머니를 찾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또, 선생님이 남자지만 하나님을 대표해 가지고 안팎으로 승리한 입장이요, 천사세계도 대표해 가지고 승리한 입장에 선 것입니다.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 가운데 대표적인 여자를 길러내는데 그녀가 어머니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제는 또 타락하던 때와 똑같은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하나님이 천사를 사랑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를 택하기 전에 남자를 중심삼고 모든 일을 이렇게 해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들을 중심삼고 일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여자들을 사랑하는 단계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라구요. 여기서 시기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시기하는 일이 벌어지면 천사는 재타락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천사가 결혼 안 했기 때문에 결혼한 남자들도 여기에 들어오면 혼자서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선 뒤에야 재차 축복을 받아 가지고 가정을 가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가정을 가질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결혼한 게 타락이냐 하면 천사장이 먼저 한 게 타락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가정도 통일교회 들어오면 선생님 앞에 천사장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는 결혼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3년 동안은 자기 부인하고 자기하고 누가 더 높으냐 하면 자기 부인이 더 높다는 겁니다. 결국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심정적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을 더 높게 해서 부인들을 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그냥 더 높아지겠다고 하면 전부 다 가로막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은 전부 다 남자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오시는 부모의 딸이라는 인정을 받기 전에는 사랑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낳아 줘야 됩니다. 인정해 줘야 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너는 영적 천사장보다 낫고, 육적 천사장보다 낫기 때문에 하늘의 아들딸이다'고 공인할 수 있어야, 다시 낳아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자기 혼자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어요?「아니요」 에덴 동산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계를 망쳤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의하면서 전체를…. 결혼은 사랑의 전통과 생활 전체의 전통을 인계받는 인수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먼저 여러분의 사람이 되기 전에 통일교회 사람이 되고, 부모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이라구요. 그 다음에 여러분의 사람이 될 수 있다구요. 그래야 여러분끼리 횡적인 관계를 뻗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복귀입니다, 복귀. 복귀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문화가 다르고…. 암만 미국의 교육을 받았다 해도 그런 관념은 절대 여기서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은 공식이라구요, 공식. 이것은 국가를 넘어서 세계통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남자 여자 손을 마음대로 잡고 마음대로 껴안고 하는 것 절대 못 한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그랬다구요. 생각도 말라고 그랬다구요. 그러니 안 된다구요.
하늘 부모가 인정해 가지고 여러분이 천하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고, 사탄세계에 당당한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만 거기에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가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보면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차를 탈 때도 남자가 쭉 돌아와서 문을 열어주고, 차가 떡 서도 여자는 앉아 가지고 남자가 와서 문 열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남자가 종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미국이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신부국가를 대표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여왕 같은 입장에 남자들은 종과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런 전통을 전부 다 뜯어 고쳐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전통의 세계로 옮겨져야 됩니다.
뼈가 밖으로 나와서 살을 감싸면 되겠어요? 거꿀잡이가 되면 되겠어요? 그거 망했지. 태양이 달을 돌아 가지고 되겠어요? 이것을 교차하려니, 교차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편리하니까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럼 그것을 누가 교차하느냐? 그것은 선생님으로부터 그 일이 시작된 거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3년 내지 7년 동안 장가갈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저버리고 비법적인 결혼을 해서 7천 년 역사를 유린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3년을 유린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7년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죽으면 공식법도대로 행했느냐가 문제 됩니다. 영계에 가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모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와야 비로소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은 아들딸로서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데는 무엇을 갖고 사느냐? 아버지가 세워 놓은 전통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전통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전통은 7년밖에 없는 것입니다, 7년. 어머니의 전통은 절대복종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를 모실 때는 하나님같이, 아버지같이 모시고 높여 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바로잡지 않으면 역사는 망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자, 오늘은 아버지의 날인데, 세상 아버지보다도 하늘 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통을 남겨 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통. 무엇이라구요? 전통. 전통이 필요해요. 아버지가 간 그 길이 전통이라구요. 유대인들이 전통을 존중시하는데 유대교의 전통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어떤 전통을 이어받을 것이냐? 그 전통 가운데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긴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승리하는 데는 어떻게 승리하느냐? 때려 가지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통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전통은 어디서 세우느냐? 희생하는 데서. 승리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희생하는 데서. 전부가 여기에 달렸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오시는 아버지를 닮아 가지고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아버지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날을 축하해야 됩니다.
그러면 가만히 들어 보니까 여러분들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격자들이 되었어요?「예」 아들딸들이 됐어요?「예」(웃음)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느냐는 겁니다. 역사가 망하고, 세계가 몇 번씩 뒤넘이치고 나라가 몇백 개, 종족이 몇천 개, 개인이 몇억만 망하면서 이것을 이어 내려온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영적인 천사세계로부터, 영적인 성신시대로부터, 영적인 예수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인류를 성신과 같이, 인류를 예수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시대를 실체시대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힘든 길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6천 년 걸려 가지고 나왔지만 우리들이 이것을 일대에 갖다 맞추고 가야 됩니다. 우리들 자신으로서는 이것이 도저히 불가능하지만,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이 길을 닦아왔다는 사실은 역사에 없는 기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천사장의 자리를 넘고 어머니의 사명을 넘어야 비로소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아버지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을 여러분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선생님은 실전을 해 나왔다구요. 싸움을 해 나왔어요. 여기에는 나라가 반대했다는 거예요. 개인이 반대하고,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는 가운데 이 원칙을 놓고 지금까지 싸워서 오늘 미국에 와서 여러분 앞에 섰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또, 지금 미국이 반대하고, 미국 기독교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하신 것은 민주세계를 만들어 언론 자유라든가 결사의 자유 같은, 앞으로 오시는 주님이 일할 수 있는 쉬운 제도를 만든 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한다고 미국정부가 나를 잡아 죽일 수 있어요? 죽지 않으면 뜻을 이룬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걸 알고, 이 땅 위에서 여러분 실체로서는 가기 힘드니까 부모님하고, 부모님의 가정하고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이와 같은 길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고 이와 같은 책임을 어떤 지역에 있다 해도 못할 것이 없다는 신념만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면, 이 길을 한꺼번에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전부 다 뭘 모르고 일했다구요. 타락할 때 알고 타락했어요? 복귀도 모르는 가운데 되는 거라구요. 단 안다면 하나님하고 사탄이라구요. 그런데 세상에 있어서 그것을 안 선생님 한 사람이 생겨났기 때문에 사탄이가 큰일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외에 그것을 안 사람이 생겨났기 때문에 사탄이를 잡아다가 하나님 앞에 고소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다구요. 내가 안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다는 거라구요. 사탄에게는 무슨 죄가 있다 하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만일 사람을 죽였는데 죽은 사람의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다면 죽인 사람은 아버지만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도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자기가 죽였다는 것을 죽은 사람의 아들이 알면 그 아들을 얼마나 무서워하겠느냐는 겁니다, 보기만 해도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그 전체 죄를 알기 때문에…. 그 죽인 소문을 듣고 누구나가 아는 것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점점점 숨기 마련이라구요. 도망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사탄, 거짓 아버지를 추방해 버리고 참아버지를 모시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본래의 오늘 같은 날을 맞을 수 있고, 축하할 수 있는 의의 있는 날이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지 천사와 같이 충성을 하고, 아벨과 같이 희생할 각오를 하면서 나가면, 이 길을 빨리 넘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 아버지가 원하는 것이요, 참아버지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길을 다 가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고 이와 같은 아버지의 날을 축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소망을 가지고 모든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은 역사 노정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국민이면 국민, 인류면 인류가 좋아하는 방면의 사람으로 남아져야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인으로 봐도 그렇게 남아질 수 있는, 착하고 선한 사람으로 남아질 수 있는 표준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 가정을 두고 봐도 그 가정이 그 나라 역사노정이면 역사노정에 남아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또, 크게 보면 한 나라, 미국이면 미국 국민도 남아질 수 있는 국민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한 이치인 거예요. 그러기에 모든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남아질 수 있는 어떤 표준을 바라야 된다는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 가운데 이 시대 우리 인류역사 가운데서 필요로 하는 사람, 영원히 남아져야 할 그런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나라면 한 나라에서 애국자, 또는 세계면 세계에서의 성인이 있다 하더라도 시대의 환경에 따라 그들도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 국가가 하나의 국가로 존속할 때에는 그 나라의 애국자는 애국자로 추대를 받지만, 그 국가가 어떠한 색다른 문화권에, 이를테면 딴 문명권을 가진 국가 앞에 흡수되게 될 때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 나라에서 애국자로 여김을 받던 사람들은 그 흡수한 나라 앞에서도 애국자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기독교문화 혹은 수많은 종교문명을 배후로 하여 형성되어 있지만, 공산주의라는 것과는 상치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산세계에서는 민주세계에서 정신적이요 역사적으로 남아진 사람들을 환영하는 입장에 서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을 때려 부수고, 그들을 완전히 부정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새로운 역사관과 새로운 인생관을 세우고,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러니, 지금까지 남아져 온 역사적인 인물들과 앞으로 새로운 시대의 변천에 따라 남아지는 인격자와는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역사노정에 나타났던 혁명이라든가, 전쟁이라든가, 그러한 모든 싸움의 목적은 딴 나라를 자기에게 흡수시키고 자기 사상권내에 몰아넣으려는 것인데, 이렇게 몰아넣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기성세대의 모든 틀거리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 틀거리를 부정하는 데는 기성세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상적인, 혹은 역사적으로 남아진 사람들의 사상적 근거를 때려 부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현저히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역사를 쭉 뒤돌아볼 때에, 앞으로에 있어서는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참된 모습이요,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참된 인생관이라든가 참된 세계관과 참된 신관이 문제 된다는 것을, 여기서 다시 한 번 생각치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처해 있다고 보겠습니다.
자, 문제는 왜 이래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참이란 것을 생각해 보면 참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다 원하는 것이 아니면 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다음 그것은 모든 것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표준적인 기준에 서 있지 않으면 참이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참, 표준이 되어져야 하는 참을 우리 인간들은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인이 좋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것들이 무엇이냐? 그러한 것들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변하지 않는 좋은 것이 무엇이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 우주를 바라보게 될 때, 물질과 사람과 신이 있다고 우리는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물질을 표준으로 참의 기준을 세울 것이냐?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면 인간을 중심삼고 참의 기준을 세울 수 있겠느냐? 사람은 너무나 변하고 너무나 불순한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이것도 우리는 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표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역사상에 없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인간도 참의 표준으로 세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그분은 변하지 않는 분이어야 됩니다. 또, 누구나 좋아해야 되는 분이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무슨 분야에든지 그것의 잼대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불변의 기준으로서 설 수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은 두말할 바가 없는 사실입니다. 미터면 미터라든가, 혹은 파운드면 파운드라든가 하는 기준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것, 누구든지 다 그래야 된다고 인정하는 것, 그 다음에 하나의 표준이 되어 있는 것, 그러한 하나의….
자, 우리가 보물이라 하는 것도, 우리 인간세상에 있어서 금이니 다이아몬드니 하는 그런 것도 역시 변하지 않고, 누구나 다 좋아하고, 누구나 다 귀한 것의 표준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보화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선한 사람, 선한 것, 이런 문제를 놓고 볼 때에, 사람도 그러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이 지금까지 역사상에 있었느냐? 누구든지 좋아하고, 또 표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느냐 이겁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 왔다 간 그 많은 사람 가운데 추려 보게 된다면, 그 시대라든가, 그 나라라든가. 어떠한 그룹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그 가운데서도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또는 하나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세워 나온 것이 역사적 사실이요, 그 시대시대의 인물들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의 모든 성품을 우리가 분석해 본다면, 그 사람들이 어떠한 내용을 가져야 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본질을 우리가 찾아보게 될 때, 그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이 뭐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에 반대되는 또 하나의 본질과 같은 것이 뭐냐? 그것은 욕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뭐냐? 그 다음에는 아름다운 것, 미라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보게 되면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은 욕망이라든가, 또 누구보다도 세계에서 제일 잘나고 싶다든가, 혹은 누구든지 전부 다 내가 사랑을 하든가 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인간으로서 누구든지 영원히 추구하는 하나의 심적 형태인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냐?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이냐? 진정한 욕망은 뭐냐? 그것들을 어디서 찾아 세우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들은 나를 위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것을 위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을 참사랑으로 세우려고 하고, 아름다운 것,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좋은 것으로 남기려고 하고, 그 다음에는 그것들을 우리들이 바라는, 하나의 욕망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세 가지를 보게 될 때 이 가운데 중심될 것을 무엇으로 잡겠느냐 하면, 사랑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이니 욕망이니 미(美)니 하는 것들은 전부 다 상대적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내 자신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서 하나의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은, 진정 남을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보다 남을 위할 수 있는 욕망을 가져야만이, 보다 남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길에서만이 참되고 선한 가치를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나를 위해서 사랑받겠다 하는 나를 위한 사랑을 주장하지 말고 상대를 위한 사랑을 하라는 논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을 위해서 산 사람,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산 사람, 자기의 좋은 것을 위해 산 사람은 흘러가 버립니다. 이런 이야기를 전부 다 종합하여 보게 될 때, 우리는 전역사를 두고서 참된 것이 무엇이다고 하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남아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또 인류가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큰것을 위해서, 보다 전체를 위해서 사랑하고, 욕망을 가지고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서,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싸워 나가는 사람들이 역사에 남아지는 사람들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도 이와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자시라면 이와 같은 것들, 즉 역사를 통해서 변치 않는 자리에서, 혹은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서, 표준적인 자리에서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이념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세계를 간단하게 우리가 정리해 보면 이념이 있어야 되고, 잘살아야 된다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이념이 없는 사람들은 빨리 끝나 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잘살더라도 이념이 없으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자기의 일생으로 끝나 버리고 맙니다.
가령, 미국이면 미국에 있어서 잘사는 사람, 이념이 없이 경제적으로 아무리 부유한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재산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갖고 있는 많은 재산이 미국을 위하고, 인류를 위할 수 있는 이념과 더불어 있게 될 때에는 그것은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값지게 남아지는 동시에 그 사람의 이름이 남고, 그 사람의 정신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념이라는 것이 절대 필요한 것임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 이념과 일치되는 생활로…. 그것이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념이 변하는 이념이 되어야 되겠느냐?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의 표준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표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그것을 억지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우지 않을 수 없게끔 서로가 좋아서 세울 수 있는 것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이념을 완성시키기 위해, 이러한 참된 이념이 있으면 그 참된 이념을 완성시키기 위해, 국가면 국가 형태에, 조직이면 조직 형태에 법이라는 것, 규약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 우리 인간은 필연적으로 이념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이념을 중심삼고 그 이념만이 남아질 것이 아니라 이념과 더불어 그 실체, 이념이 주체가 되면 그 대상적인 관계의 실제적인 생활기반으로서 남아질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국가면 국가도 국가관을 중심삼은, 국가의 이념을 세워 놓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을 강조하는 것이 국가에 있어서의 지도 이념인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이런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는 그런 뭐가 있어야 됩니다. 대안이 있어야 된다구요.
만일에 그 나라가 주장하는 그것이 인류의 이상과 더불어, 역사가 바라는 이상의 기준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게 될 때는 그 국가는 그때까지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이념을 가지고 있다면, 국가가 없어 사방에 흩어졌더라도 끝까지 살아 나간다면, 그 이념이 인류가 원하고 세계가 원하는 이념이라면, 그 이념을 통해서 세계는 자동적으로 움직여 거기에 하나로 규합되어 나가는 사실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시대를 관찰해 본다면, 역사시대를 통해 그러한 국민성을 찾아본다면 그것은 종교를 믿는 국민에서만이 그런 특정한 사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배경을 중심삼은 사상 밑에서 국가라든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대교를 중심삼은 유대교인들은 나라 없는 백성으로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세계 어디를 가든지 선민사상, '우리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다. 우리는 유일신을 믿는 백성이다. 우리만이 특정한 민족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일치된, 그 국민과 더불어 하나된다는 그런 사상을 가진 유대교인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기독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회회교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불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중심이냐? 그런 전통을 세우고 그런 이념을 가지고 생활해 나온 역사적 실적을 가졌더라도, 그 중에서 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총괄적으로 비판해 가지고 취할 수 있는 것을 수습해 볼 때에, 그 가운데서도 사랑, 아까 말한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는, 그러면서 변하지 않는 표준을 주장해 나오면서도 세계적인 것은 기독교입니다. 민족적이 아니고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자동적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즉,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런 사상을 중심삼은 종교들이 세계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움직여 나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상의 중심은 무엇이냐? 그것은 인간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우리 인간 관계에 있어서 참된 이상, 참된 이념의 기원은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로 우리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달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을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라면, 이것이 최고의 이상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자' 이것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종교의 모든 본질을 따져 보면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주체라 하고 나는 대상이라 하여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랑을 우리가 받고,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랑을 하나님에게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문제요. 이것이 하나의 명제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봤어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 남자 여자들이 있지만 내 자신 가운데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 없는 것 같은 때가 더 많다구요. 혼자 사랑이 있다고 해요?「아니요」
그러면 참된 사랑은 어디서 나오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참된 사랑은 좋은 데서만이 나옵니다. 여러분, 좋지 않은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어요? 그래 좋은 것이 무엇이냐? 둘 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변해야 되고, 아름다와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의 표준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나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대상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럼 먼저 그 대상은 누가 되어야 되겠어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계시다면, 설혹 하나님이 없다면 가상적인 하나님을 만들어서라도 그를 주체로 세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전체 사람들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융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신이 없다면 가상적인 무엇이라도 그것을 표준화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욕망을 대신하고, 그것으로 사랑을 대신하여 인간을 하나 만들수 있는 존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신이 없다면 가상적인 신이라도 만들어 하나의 주체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무슨 평화니 행복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만일 신이 있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여러분이 큰 문화 저택을 짓고 싶어서 설계를 다 해 놓고 집을 짓는데 필요한 재료가 풍부하다면 얼마든지 골라서 좋게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꿈이 있다 해도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내용과 재료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아무리 가상적인 신을 만들었다 해도 거기에서는 완성이란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그런 꿈과 같은, 하나의 가상적인 신의 존재를 찾고 있는데 만일 신이 사실로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인간이 이상으로 찾아 나오는 하나의 중심존재를 가상적으로 세웠는데 그 신이 사실로 있다면, 그 가상적인 꿈과 이것이 얼마나 맞겠어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에게도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찾는 욕망은 무엇일 것인가? 우리가 암만 생각해 봐도 그건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만났다면 싸우자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둘이 하나님이 있어서 만났다 하게 된다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에, 이것은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보고 좋아하게 됩니다. 한 번 보고 보기 싫다고 안 그런다구요. 서로가 아름답게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서로가 좋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에게 욕심, 욕망이 있다면 그것 이상은 없다. 그것 이상의 보화가 없다. 딴 것은 다 싫다'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생각해 볼 때, 하나님과 나와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무슨 관계를 맺고 싶으냐? 어쩌자는 거예요? 나에게 제일 가까울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싶다는 겁니다. 그럼 무슨 무슨 관계를 맺어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도 제일 가치 있는, 제일 가까운, 제일 좋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자 그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부자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부자의 관계지만 서로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가 있고,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에 들어가 있자, 서로서로 들어가 있자, 서로 바꿔서 점령하자 그 말이라구요. 서로 바꿔서 점령하자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언제나 보는 것도 자식을 먼저 보려고 하고, 생각하는 것도 자식을 먼저 생각하려고 하고, 일하는 것도 자식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관계냐? 부부관계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할 때, 그분은 아버지 되는 분이요, 남편과 같은 분입니다. 주체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우리의 남편과 같은 분이신데 어떤 때 남편과 같은 입장에 서느냐? 인간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완성해 가지고 부부를 이루게 될 때 그 부부는 하나님 닮았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횡적으로 하나로 엮어져 가지고 이렇게 될 때 그 종적인 중심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 사이에 계십니다. 남자 사이에나 여자 사이에나 계십니다. 내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결국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하나되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 데에는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서로서로의 욕망과 기쁨과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똑같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도 이성성상, 플러스 마이너스…. 그래 가지고 하나님 자신도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이것은 자연히 나타납니다. 자연히 나온다구요. 따라서 이것은 횡적 관계이고 이것은 종적 관계입니다. 여기에서 횡적인 사랑을 이루는 것이 부부관계요, 종적인 사랑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과의 부자의 관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흠모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인륜. 세상에서는 부부가 변치 않는 사랑의 기반 위에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와 가정이라는 명제를 우리는 여기에서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수직선에 수평선이 그어져야만 십(十) 자가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하나님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수평선을 긋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판서하시면서) 절반 가르면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어야 됩니다. 수평선은 혼자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이 기준에 남자가 맞추는데 있어서 여자가…. 이거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맞추어야 됩니다. 맞추어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올라와라 올라와라 하면서….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이 선을 그어야 합니다. 이 선을 그으면, 이것이 신랑이고 이것이 신부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직선이 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 사랑이 완성되지 않으면 이 사랑은 완성할 수 없습니다. 메시아나 신부들이 마음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인 데서,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칙적인 수평선에서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륜도덕을 통해서, 혹은 종교를 지휘해서 지상에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자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들은 자연히 서로가 욕망의 대상이 되게 되어 있고, 서로가 아름답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거기에서 사랑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는 높고 낮음이 없는 것입니다. 낮은 것은 높이 올라갈 수 있고, 높은 것은 낮아지려고 하는 것이 사랑의 표시입니다. 높고 낮음의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걸 자동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자리가 사랑이더라 이겁니다.
왜 남자는 크냐? 높은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왜 작으냐? 낮은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높다면 안 되지요. (웃음) 있다면 그것은 혁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몇천 년이 걸리더라도 이걸 혁명하자' 해서 혁명할 수 있어요? 암만 공산당이라 해도 '지금까지 늘 여자가 작았지만 이제 우리 아들딸들은 변증법적 원칙에 의해서 남자가 작아지고 여자가 크게 된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걸 레닌이 할 수 있고, 스탈린이 할 수 있고, 그 누가 할 수 있어요? 그것은 혁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혁명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상징하는, 높은 것을 상징하는 남자가 낮아지고, 땅을 상징하는 여자는 높아져도 좋다. 높아도 좋고 낮아도 좋다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예」
그것이 생각 안 되거든 여러분 키스할 때 보라구요. 여자는 발꿈치를 들고 이러고, 남자는 허리를 구부리고 이런다구요. (웃음)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되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것을 초월할 때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하나되는 것은 사랑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신부를 만나라고 하느냐?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 안 된 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안 나타난다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만일 완전히 하나된 부부가 있다면 하나님은 어느 집에 가서 살고 싶으시겠어요? 매일 싸움하는 집에 가서 살고 싶으시겠어요?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되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집에 가서 살고 싶으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라면 그런 아들딸이 살고 있는 집에 가서 살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렇지요?「예」 여러분들 집이 그래요?「아니요」
종적인 입장을 종교가 대신했고 횡적인 입장을 가정이 대신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종교의 이념이 인륜을 중심삼은 가정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어 가정이자 종교요, 종교자 가정으로서 화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의 하나의 모체가 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고는 참된 이상적인 세계, 참된 이상적인 가정, 참된 이상적인 인간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런 내용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을 우리가 영원히 받고 살 수 있는 곳이 무엇이냐 하면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당연한 말입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을 어디에 갖다 자리를 잡게 하고 열매를 맺히게 하고 싶으냐? 그것은 가정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혁명을 한다고 해도 역사시대에 이것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 영원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리의 가정에 결부시키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최고 이상의 기준은 가정입니다.
여러분, 만약에 이 미국이 망하여 여러분이 전부 다 헤쳐지게 된다면 개인으로 흩어지지 않습니다. 가정끼리 가는 것입니다. 다 헤어지더라도 가정은 안 헤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데리고 헤쳐지는 거라구요. 나라는 망하더라도 가정은 남겨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참가정이 있으면 나라를 집어치우더라도 그 참가정을, 세계를 전부 부정하더라도 그 참가정을, 우주를 다 부정하더라도 그 참가정을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므로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나라보다도 참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냐? 다른 것이 아니라구요. 참다운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다운 가정을 만드는 재료가 무엇이냐? 남자요 여자요 아들딸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참된 남자가 필요하고 참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된 남자 여자가 생기지 않으면 참된 부부가 나올 수 없고, 참된 부부가 나오지 않고는 참된 아들딸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근거로 합니다.
이걸 보게 될 때 참 놀라운 사실이 아니냐,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개성완성을 표준하고, 상대완성이라는 말, 선번식(善繁殖), 가정완성이라는 표준에 종교의 이념을 세웠다는 사실은 보다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상이니 이념이니 하는 것이 딴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딴 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상이 나라 안에 있다든가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가정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까 말했지만 나라는 깨지더라도 이것은 남아야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핵이기 때문입니다, 핵. 인류 존재세계에 있어서, 역사 형성에 있어서 원인적인 핵입니다. 이 핵이 깨지면 그 나라가 암만 크더 라도 망합니다. 미국이 망한다는 말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당연한 결론입니다.
부부끼리 친구만큼도 생각지 않는다면, 부자의 관계가 친구만도 못하면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는 본질적인 모든 내용을 파탄시키는 악당들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악당들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패들입니다.
그런 사랑을 파탄시킨 것이 누구냐 하면 사탄입니다, 사탄. 사랑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상대를 위해서…. 그래서 통일교회는 위하여 존재하라는 말을 합니다. 통일교회는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입니다. 이번에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강의한 것도 그런 내용의 강의를 한 것입니다.
미국의 개인주의사상은 악마의 사상입니다. 악마의 최후 결실되는 사상이라고 봐야 됩니다. '내가 남자로서 여자도 필요 없고 아들딸도 필요 없다' 한다면 이게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과 본래 하나님의 사위기대 법칙을 완전히 파탄시켜 버리자는 것이 아니냐.
인류역사, 인간 조직 형태의 핵을 개인주의에 세울 수 있어요? 그건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전부 다 갈라집니다. 오늘날 미국의 교육 방법은 자주성 있는 인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자주성 있는 인간을 만들자고 강조하다 보니 상대성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이게 틀린 거라구요. 상대성을 위하는 자주성을 강조하지 않고 상대성을 망각하는 자주성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주의로 몰락되었다구요. 그래도 기독교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종교가 이것을 보충했는데, 이제 기독교까지 전부 다 때려치우면 망하는 겁니다.
따라서 문제는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이 문제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가정을 만들어 놓고, 가정을 사랑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명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명제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이 남자 여자로 태어났으니 그것을 원하는 데 있어서, 자기들끼리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개재시켜 놓고 원하는 입장에 서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축복이라는 말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있어요?「없습니다」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이 세계에 여자는 딱 한 사람이 있고, 남자는 한 만 명이 있다 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어요? 싸움을 한다면 무슨 싸움을 하겠어요? 세계 빼앗기 싸움을 하겠어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돈도 필요 없고, 나라도 필요 없고, 다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고 그것만이 필요한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싸움에 가담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그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졌다면 그 싸움에 가담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가담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구천 구백 구 명을 전부 다 죽여 버려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우리가 그런 싸움을 안 하고도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만일에 그렇게 싸워서 찾았다면 둘이 붙들고 싸우겠어요? 얼마나 사랑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느냐 하면 그 싸움을 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 싸움을 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찾아오셨느냐 하면 해와 찾아 나오시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그러한 하나의 신부를 준비하기 위해서, 신부를 찾기 위해서 싸워 나온 거라구요. 그것밖에, 결론은 거기에 전부 다 귀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최후에 내세워야 할 대표적인 존재는 누구냐 하면 신부입니다, 신부. 지금 그리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게 보면 여자가 훌륭하지요? 수많은 성현 현철들이 역사시대에 왔다가 죽도록 싸운 것은 참된 여자 하나 찾기 위한 것이었으니…. 참된 여자 찾는 게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 대신 역사시대에 피를 많이 흘리게 하고 희생을 많이 시킨 것이 여자입니다. 전쟁이라든가 전부 보면 남자가 싸웠어요, 여자가 싸웠어요? 희생자 중 여자는 남자의 백분의 일도 안 될 거라구요.
자, 그러면 전쟁이 왜 생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물론 물질 문제지만 사랑 문제…. 전부 다 사랑 문제라구요.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한 데서 생겨난 겁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 나라를 미워하는 사람은 그 나라의 왕을 미워하고, 왕족을 미워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원수의 나라가 망하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나라의 국민이 망하기를 바라겠어요, 그 나라의 왕이 망하기를 바라겠어요? 어때요? 미국을 미워하게 되면 먼저 미국 대통령을 미워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런 식이라구요. 알긴 안다구요, 공산당이.
납치 사건도 전부 다 그 가정을 미워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물론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그 대통령을 중심한 가정이더라 이겁니다.
결국 대통령이라든가, 왕가를 중심삼고 왕자라든가 왕비를 미워하게 되면 거기서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아하게 되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쟁은 사랑 문제로 벌어지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것은 아들딸과 그들의 상대적 관계를 확대시키는 사랑의 관계에서 사랑의 결핍과 유린 여하에 따라 일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도 미워하지만 더 미워하는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거리에 나가 가지고 욕먹게 되면, 선생님이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를 미워하는 기성교회 목사가 있으면 통일교회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 안 할 수 없다구요. 죽기를 바란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죽지 말라고 기도한다구요. 반대라구요. 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선생 가정이 전부 다 파탄되라. 매일같이 부인이 그저 바가지를 긁어 가지고 눈알을 빼라'고 바란다구요. 그걸 사탄이 바란다구요. 부처끼리 사이가 좋으면 '아들딸 전부가 가슴을 뜯고 싸워라' 이걸 사탄이가 원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걸 깨쳐 버리자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원수 앞에 있는 통일교회 가정을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수 앞에서 우리 가정이 잘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가 흥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망할 것입니다. 굴복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런 가정이 자연히 될 수 있어요? 자연히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미국 가정이 잘살면 되지, 그저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 그래 가지고 그런 가정 되겠어요? 그런 가정이 되겠어요? 하늘이 바라는 원칙적인 그런 가정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 부모들은 15세만 되면 벌써 데이트하라고 그러고, 10세만 되어도 데이트를 하게 되면 부끄러운 생각을 하지 않는데, 그래도 되겠어요? 그런 가정이 되겠어요? 안 된다구요. 그런 것 전부가 반대예요. 전부가 반대라구요.
그러면 우리가 사탄세계, 이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하늘이 우리들에게 하라는 것이 많겠어요, 하지 말라는 것이 더 많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하지 말라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요?「예」 확실히 알았어요?「예」 하나에서 몇 가지까지 하지 말라는 거냐? 백 가지, 백 가지도 더 된다는 겁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해 돼요?「예」 그러니 눈도 감아라, 코도 막아라, 입도 다물어라, 이러는 거라구요.
대관절 종교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라고 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지 말라고 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이것까지 알았다구요. 하지 말라는 데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제일 이상적인 종교 단체는 어떤 단체냐? 하지 말라는 것이 많고 많은 데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제목에 들어가 가지고, 역사시대에 남아진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선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선한 사람은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자기 마음대로 한 사람이 아니라 전체의 마음에 따라서 한 사람입니다.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 사람이 아니라 남이 하라는 대로 한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요.
애국자란 어떤 사람이냐? 나라와 국민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그 나라의 제일 나쁜 것을 책임지고 죽으라고 가르쳐 주며 죽음의 길을 책임지고 나가라고 가르쳐 주고, 또 그런 길을 간 사람이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애국자를 만드는 교육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죽는 것은 충신이다'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죽는 자는 애국자요, 왕을 위해서 죽는 자는 충신이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참된 애국자는 국민의 의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순응하는 사람이요, 참된 충신은 군왕 앞에 절대 복종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나를 위해서 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요, 왕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그 나라의 국민 앞에 남아 지는 것입니다. 큰 의미에서 나라의 종이요, 왕의 종 중의 대종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 효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효자 효녀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서 산 사람입니다. 자기 주장이라든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희생시켜 부모를 위해서 살고 부모만의 주장을 세우기 위한 사람이 되면, 그는 참된 효자 효녀라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 효녀는 그 부모가 그저 극성맞게 못살게 하더라도 그저 순응하고 그래야 되는 겁니다. 부모가 극성맞게 반대하고 극성맞게 못살게 할수록 그 효자 효녀의 가치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만일 부모가 자식을 팔아먹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일이야 없겠지만 팔아먹더라도 '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자식이 되면, 그것은 진짜 효자 효녀입니다. 그걸 보면 부모 앞에는 바보 중에 그런 바보가 없고, 멍텅구리 중에 그런 멍텅구리가 없는 미욱하고 우둔하고 무지한 자식이지만, 그런 자식일수록 그 이름이 높더라 이거예요.
동양사상에는 충·효·열이 있습니다. 나라와 부모에 대해 충과 효를 해야 되고, 남편에 대해 여자가 열을 해야 된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먼저 실수했기 때문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동양사상에 그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서구 문명을 조종할 수 있지, 그런 사상이 없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러면 계수(階數)를 높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세계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맡기고 이 우주를 책임지게 하려면, 그 사람 대해 가지고 어떻게 하시겠느냐? 하나님은 제일 싫어하는 것을 전부 다 맡길 것입니다. 제일 싫어하는 것을 시킬 것입니다. 책임지라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예수님을 대해서 동정했어요? 예수님을 사랑한 것 같지가 않다구요. 예수님이 죽을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을 들어 주지 않은 것이나, 죽을 때 얼굴을 돌린 것을 보게 되면 사랑한 것 같지가 않다구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자리까지 나갔지만 예수는 그것을 달게 소화시켰기에 그것이 위대한 아들로서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찬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한 것 같지 않아요. 4백 년 로마 압제시대에 그렇게 죽게 만든 것을 보면, 사랑한 것 같지가 않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반항한 것이 아니라 그래도 순응하고, 그래도 믿고 가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여러분, 제일 귀한 보물이 있으면 그 보물을 누구한테 맡기려고 하겠어요? 누구한테 그 보물을 넘겨 주겠어요? 보물을 찾기 위해서 죽을 자리에 들어가서도 기쁨으로 극복하고 참는 사람에게 그것을 남겨 주고 싶고, 죽을 자리에 한 번 집어 넣었을 때 그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슬픔과 고통을 참아 가지고, 많은 희생을 치러 가지고 이것을 찾았으면, 그 희생 이상을 치르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개인적 희생, 가정적 희생, 종교적 희생, 국가적 희생, 세계적 희생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이것을 넘겨 주고 싶은 것이 주인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크고 귀하고 놀라운 사람일수록 그 사람 앞에 가까이 가면 제한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지만 그 가까운 사람 이상 내가 할 수 있게 될 때는 그 사람을 넘어가서 그 주인을 만날 수 있는 겁니다. 즉, 가까운 사람이 그의 주인을 위해서 하는 이상 할 수 있는 실적을 갖고 나갈 때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구요.
부자가 있다면 그 부자한테 내가 돈을 얻어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어떠한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면 대번에 그 부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결이라구요. 그렇지요?「예」 그 사람이 고생한 것보다 더 고생하겠다 하는 사람이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 주인보다 더 고생하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거 이해 되지요?「예」 선생님은 이걸 알았다구요. 이 길을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이런 진리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따라 나왔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밤낮으로 못살게 구는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이 나한테 복을 갖다 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도 못살게 구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그것은 부모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부모 자신을 위해서 하는지 나를 위해서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지혜는 다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그런 지혜는 다 있지요? 그러므로 그 말만 들으면 누구든지 훌륭한 사람이 다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다 될 수 있다구요. 그 말을 고맙게 듣고 그걸 소화시키고 그대로 실천하게 되면, 누구든지 다 성공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대개 알았을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못살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든가 스승이라든가 단체라든가 하는 데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스승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우리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 단체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단체가 아닙니다. 더 높은 국가를 위해서, 더 높은 세계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는 그러한 통일교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못살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싫어하고, 하지 말라는 것이 많다구요. 그 다음에는 싫어하는 것, 못 할 것만 시킵니다. 그건 왜냐? 하나님이 사랑하고, 인류가 사랑하고, 역사가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결국은 변하지 않는 사람 만들자. 전체가 좋아하는 사람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면 전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망으로 삼는 거라구요. 전체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만들자는 거예요. 전체가 사랑하게끔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역사가 변하고 세계가 변하더라도 이것만은 남길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서 개인으로 통하고, 가정으로 통하고, 민족으로 통하고, 국가로 통하고, 세계로 통하고, 천주로 통하고, 하나님으로 통해 가지고, 어느 시대나 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을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시키는 이상 내가 하겠다 하는 사람이 되는 날에는 오늘 통일교회의 복을 다, 하늘땅의 모든 상속을 다 차지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하라고 하면 '또 하라고 하누만' 하며 어떻고 어떻고 비판하고, 입으로는 딱딱거리면서 눈은 이러고…. 여러분,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래요? 불평하는 사람이 될래요?「아니요」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몇 배 이상 더 고생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죽으라 할 때, 죽는다 하게 되면 다 끝난다구요. 그걸 선생님의 욕심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도 친구 중에 자기를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기를 바라고,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 사람도 회사를 위해서 죽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전부 다 그런 사람을 찾는다구요. 성경에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있지요? 남을 위해 죽겠다고 하면 그 뒤에 있는 모든 것, 생명도 재산도 전부 다 차지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서 참 무자비한 놀음을 많이 하셨다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전부 다 때려 잡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싫다는 것만 전부 시키고…. 내가 누구의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주 극단적인 사람이라구요. 절대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해요. 남이 뭘 말하는데 거기에 순종한다는 것은 죽기만큼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순종 안 하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맹목적이 아니라 이론적이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가야 되는 것이다. 반드시 이런 결과가 온다.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요, 천지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이론적인 원칙에서 알았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틀림없이 역사시대에 당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복을 인류에게 주고 싶어서 모든 것을 명령하고 테스트해서 실패했던 모든 고비를 내게 지우더라도 나는 당당히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명령을 바라는 마음이지, 내가 뭘 보고하고 주장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엄청난 일을 하나님은 얼마든지 지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나는 못 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아무리 고단하더라도 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 더 해야 된다.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더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나오다 보니 통일교회는 망하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더라는 겁니다. 내적으로는 못살게 고생을 시켜 나오지만, 외적으로는 나를 증거하는 사람을 많이 내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외적으로 다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이런 사람이다'고 하면서 나를 위해 눈물 흘리고, 죽어도 나를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가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넘어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에게는 우리 단체를 세계에 없는 단체로 만들기 위한 엄숙하고 고상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 자리에 도달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 그저 못살게 잔소리를 하고, 제재하는 놀음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도 강제로 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이제는 이해하리라 봅니다.
6천 년 역사, 하나님의 섭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실패한 원인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실패한 그 사람들 이상 해야 된다는 것, 그 이상 책임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 그 이상 수난길을 가야 된다는 것은 당연지사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시키는 거라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잔소리를 한다고 싫어하지 말라구요. 입을 다물고 좋게 소화시켜서 실천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이 자리는 자신이 일생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자리요, 자신이 바라던 소원성취가 가름되고, 복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하나의 기로에 선 자리인 것을 알고, 엄숙히 소망을 갖고 감사함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십자가를 지더라도, 아무리 힘들다 해도 그것을 탓하지 말자구요. 그것을 감당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동물도 다 아는데 하나님이 왜 몰라 주시겠느냐? 너무나 잘 아신다는 겁니다. 그 십자가보다 더 큰, 더 놀라운, 더 무거운 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만 하면 다되는 거예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간다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역사노정에 남아지는 사람이 될 것이고, 무엇을 남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변할 수 있는 자리에서 변하지 않고, 나빠할 수 있는 자리에서 좋아하고, 절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희망을 가진다면 선한 사람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는 참 중심이 되고, 사랑할 수 있는 중심이 되고, 아름다울 수 있는 중심이 되고, 영광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선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수련소를 책임지고 있는 미스터 김에 대해서 잔소리하라고 했어요. 잔소리하라고 했다구요. 지방에 내보내기 전에 지방에서 핍박받을 것 여기서 다 훈련시켜 가지고 내보내자는 겁니다. 못살게끔 해 가지고 내보내라구. 그것은 그런 것을 막아내게 하여 복을 주자는 것입니다. 결국 내가 '너는 잘했도다'라고 사인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하자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여기 앉아서 얘기를 듣고 있지만 경제대원들은 지금 나가서…. 기성교회 같으면 주일날은 노는 날인데 통일교회는 돈을 벌고 있다구요. 좋다구요.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 버느냐?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 밤에도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 밥 먹는 것을 봤습니다. 내가 들어오게 되면 시간이 늦어지겠기 때문에 그냥 돌아갔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싸움하는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거기에 인간 세상에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오늘 남아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와 같은 내용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명심해서 금후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을 극복 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망하지 않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절대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6월 23일이옵니다. 이제 6·25를 이틀 남겨 놓은 오늘, 아버지, 6·25동란의 비참상을 섭리사적 견지에서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세계사적인 6·25의 의의를 알고, 하늘의 내적 6·25와 같은 싸움을 대한민국 땅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미국 땅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국 땅에서 피를 흘린 외국 사람들, 그들이 한국을 위해서 한국의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자기도 모르게 싸웠다는 것을 저희들이 아는 자리에서, 그들의 모든 공을 갖기 위해, 사랑으로 그들의 은덕을 갚기 위해 이런 싸움을 오늘 이 미대륙에서 저희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놀랍고 크신 아버지의 사랑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여,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것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있는 어린 것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이 아니다 하는 길을 따라 나온 그들의 걸음은, 그들의 생활과 생애는 비참하였습니다. 그들은 고난과 수난이 엇갈리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소망을 붙들고 당신을 알고, 당신의 자녀가 되고, 당신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겠다고 비틀 걸음을 걸으면서, 곁길로 가고 싶다가도 혀를 깨물고 돌아서는 입장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적마다 당신이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새로운 자세를 갖추어 당신이 내려 주신 섭리의 뜻 앞에 덕을 세우고, 역사 앞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닐 수 있는 자녀들 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죽더라도 가야 할 길, 내가 쓰러지더라도 올바른 유언과 올바른 지시를 하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언제나 바쁘고, 언제나 조급하고, 언제나 애달프게 동동걸음을 하면서 그 무엇을 위하여 쉴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모두가 인류를 위하는 것이요, 이 모두가 하늘을 위하는 것이요, 이 모두가 역사를 위한 것임을 알고, 그 사명 앞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미친 사람과 같이 이 목적을 위하여 달리는 어린 것들을 대하게 될 때, 당신이 길을 가로막고 눈물을 지으면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통일교회 사람 이상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자랑하고, 인류의 역사를 책임질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이 무리 외에는 없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무리를 소원하고 지금까지 참아나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그 자리가 가까와 오고 그 목적이 저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감사함과 황공한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아버지 앞에 더 다짐하는, 더 충성하는, 더 각오하는 무리가 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은 역사시대에 저희들을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무리와 인류가 있는 것을, 또 하늘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사명 앞에 보람을 느끼면서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에 수련생도 참석했어요? 20일부터 오늘 23일까지 4일째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수고한다는 것은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지방에서 온 식구들은 이 뉴욕에 처음 왔기 때문에, 뉴욕에서의 활동을 처음하기 때문에 여건이 다르고 여러 가지 새로운 색다른 면에 부딪혀 실적이 부진하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 4일 기간에 실적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은 잠도 못 자고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 있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4일간 이를 악물고 참고 극복해 왔습니다.
이제 한 시 이후에 들어가면 저녁이라도 먹고 곤드레저 잠을 자야 되겠다는 것이 소원일 겁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오늘 한 시에 집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는 '푸-' 이래요. (웃음)
여기서 내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은 일을 시작할 적보다는 일이 끝날 때 더 단속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의욕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바입니다. '아, 이제는 일이 끝났다'고 하면 내일부터는 해이해진다구요. 그래선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참대(竹)를 알 것입니다. 참대가 한 마디 한 마디 커 가는 것은, 그 마디는 자라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대를 가만히 보면, 맨 처음부터 밑창이 큰 것이 아니예요. 자라면서 점점 커 갔다구요. 그 마디가 점점 굵어졌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힘이 어디에 있느냐? 끄트머리에 힘이 있습니다. 그 끄트머리는 힘이 있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우리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벨베디아에 와 가지고 수련회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한 마디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에 마디가 생겨날 텐데 그것이 작아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제는 '아, 잘해야 되겠다' 여러분 생각이 이럴 거예요. (웃음) 따라서 많은 말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써클나인에서 구축함이라든가 이런 배를 산다고 약속하고 7만 5천 불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얼마가 됐다는 보고를 못 듣고 있다구요. 확실한 보고를 못 듣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있어서는 지금까지 활동이라든가 경제적 후원을 외국에서 온 식구들에 의존해 가지고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개척했지만, 이제는 미국 식구들이 자립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해냈다 하는 자랑을 한번 세워 주고 싶었던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었다구요.
여기 닐이나 미국 식구의 고위층 혹은 미국 식구들 중에는 선생님이 일본 사람 자랑하는 것을 귀가 아프게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니까 저러지…' 하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 공도 한 쪽을 누르면 다른 한 곳은 올라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반대의 현상이 여기에도 적용된다고 본다구요. 여러분을 이렇게 누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올라가려고 하는 반발력이 생기는 거예요. 미국의 국민성은, 미국 국민은 어떠한 국민이냐 하면 경쟁해서 지기 싫어하는 국민인 줄을 내가 압니다. (웃음) 그런데 진다고 해 놓으니, 세포까지 곤두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작전을 안 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웃음) 만일에 그런 작전을 안 했더라면 여러분이 오늘날 이와 같은 실적, 한 사람이 평균 몇백 불이라는 실적을 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실적은 꿈에도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내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하면, 1975년만 되면 못해도 이 미국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천 명을 동원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1년만 지나는 날에는 돈을 가지고 싸워야 할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돈이 아니면 안 될, 경제력을 가지고 싸워야 할 단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 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천 명이라는 경제대원은 언제나 유지하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6개월 미만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교체하더라도 이와 같은 실적, 어느 평균적인 실적을 유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실적이 얼마냐 하면 한 사람이 매달 3천 불입니다. 그러므로 천 명이면 한 달에 얼마냐 하면 3백만 불입니다. 그리고 1년이면 3천 6백만 불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꿈 같은 일이 가능하겠어요, 가능하지 않겠어요?「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이미 기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맨 처음에 1971년에 왔었지요? 1971년도에 와 가지고 이런 실정을 알고, 1972년도에 내가 여기에 와서 경제활동을 전부 다 조사해 보니까 클리이닝 서비스라고 해 가지고 하루에 18불에서 25불이었습니다. 많아야 평균 25불이었다구요. 이렇게 힘들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열 배 이상 할 것이다'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 것 꿈같이 생각했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 웃고 있습니다. 그걸 보면 여러분들은 이미 기적을 이룬 실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 처음, 벨베디아의 이 국제 수련소에서, 매달 수련회에서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80불 가지고도 '푸우' 하는 평을 내가 많이 들었다구요, 80불. 요즘은 80불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현재는 흘러가는 장사를 하고 있다구요. 흘러가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일에 어느 일정한 품목을 이와 같은 활동으로 판매해서 여러분이 현재 판매하는 것처럼 실적을 올릴 수 있다면 그 회사와 상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후에 장기적으로 귀중한 물품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 인삼차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판매하는 것은 다 흘러갑니다. 그것은 일시적이예요. 지금 일본에만 1975년까지 매달 3백만 불에 해당하는 것을 수출할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일본에서 수입해 가져 가면 어떻게 되느냐? 다섯 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익을 보면 세 배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 달에 천만 불에 가까운 소득이 일본에 떨어진다 이겁니다. 따라서 일본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쓸 경제는 이 인삼차 하나만 가지고도 된다 이겁니다. 잘 파는 사람은 20배까지도 팔고 있다 이겁니다. 현재 20배라는 거예요. 보통 사람, 시로도(素人)도 20배로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앞으로 여러분이 어느 궤도만 올라서면,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여러분을 직접 지도할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렇게 하면 팔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한번만 자리를 잡으면 그 다음엔 판매요원이 점점 줄어 갑니다. 그건 다 문서로 처리하고 배달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보게 되면 앞으로 우리의 경제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전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푸- 선생님이 또….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또 꿈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그렇게 만들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만한 경제를 가져야 쓸 수 있다면…. 이 미국에서 바쁘게 운영하면, 일년이면 얼마예요? 일년이면 3억 6천만 원, 그렇지요? 3억 6천만 원이란 현금을 우리가 다룰 수 있다 이거예요. 은행에서 돈을 빌리더라도 이러한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세 배는 언제나 문제없이 빌릴 수가 있어요. 잘만 하면 여덟 배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미국에서 은행 빚을 제일 많이 한번 져 보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냐 이거예요. 그렇게만 되면 대통령도 우리 계획대로 될 것이고, 상원의원도 우리 계획대로 해서 다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수)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인삼차 먹는 사람들의 건강문제와 생명문제는 우리가 보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직접적으로 정치적 기반에 활용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건 정치적인 모든 선거에서 언제든지 투표로 돌아갈 것입니다. 언제든지 이러한 것이 안팎에서 남아지는 실적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 진생티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된다고 해도 안 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한국만이 갖고 있는 특산물입니다. 아라비아의 석유는 50년만 지나면 끝이지만 이것은 영원히 간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생산되는 아라비아의 석유광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이건 영원히 가는 거라구요. 이미 한국에 있는 인삼차의 70퍼센트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이것은 하늘이 영원한 정신적인 생명을 기르는 양식과 육체적인 생명을 기르는 양식을 세계에 부여한 가장 귀한 보화가 아니냐 이겁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은 급진적으로 늘어 갈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커피를 못 먹게 하고, 닐도 커피는 먹지 말고 인삼차로 기리가에(きりかえ)해야 된다. 다른 차는 절대 못 먹게 하고 인삼차를 먹도록 결정을 할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앞으로 세븐엎이니 무슨 음료수들 보다 나은 우리의 인삼으로 새 음료수를 만들라고 그래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음료수계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의 이단자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또, 여러분들은 살아 있는 선전삐라이기 때문에 원리말씀도 잘 선전하고 팔기도 잘 해야 됩니다. 이렇게 훈련된 사람들이 전국에 널려서 먹으면서도 선전, 가져 가면서도 선전, 보기만 하면 선전, 앉아서도 선전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이런 점을 생각하게 된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회사에 취직해서, 대학을 나와 가지고 한 달에 1,200불이니, 남보다 100불 더 받는다고 자랑하고 뭐 200불 받는다고 하는데, 그거 다 우습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낙심하지 말자구요. 변하지 말자구요.
나는 이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가 돈이라면'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세상의 역사 가운데서 제일 추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 돈의 역사다 이겁니다. 돈 때문에 부모 앞에 자식이 불효하고, 돈 때문에 부자간도 달라지고, 또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사람이 있고, 돈 때문에 형제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돈은 세계인 전체를 병들게 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한 돈은 이름은 나타나기가 부끄럽다를,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내가 가서 친히 머무는 곳에는 사람이 변하기가 일쑤더라' 이거예요. 돈만 가지면 친구도 몰라본다 이겁니다. 부모도 몰라본다 이거예요. 돈만 들어가면….'나라는 물건이 가는 곳에는 변하는 꼴만 있더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질적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좋지 않으니 돈은 악마보다도 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웃음) 그렇다고 생각하지요?「예」
그러면, 이제 돈에게 소망이 있다면 무엇이냐? '돈인 나는 개인도 가져 봤고, 가정도 가져 봤고, 나라도 가져 봤고, 세계도 가져 봤고, 왕도 가져 봤고, 다 가져 보았다. 안 가져 본 게 없다. 세상에서 좋다는 것은 다 가져 봤다. 그렇지만, 하나 가져 보지 못한 것이 있다. 깨끗한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러니 나는 하나도 안 갖고 전부 다 한번 잃어버려 봤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러한 사람, 그러한 주의, 그러한 무엇이 있다면 그것을 내가 갖고 싶다' 돈이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찾고, 그러한 주인을 찾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건 우리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여러분은 돈을 가지더라도 정직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돈을 벌더라도 다 여기에 갖다 놓는 거예요. (웃음) 정직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 아까, 둘째번엔 뭐라고 했어요? 그 다음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돈인 나의 주인으로 삼아도 틀림없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통일교회만은 돈에 의해서 변하는 역사적인 내 추한 전통을 이어받지 말고 변하지 않는 주인으로서, 변할 줄 모르는 주인으로서 돈이 있으나 없으나 자랑하지 않고 변할 줄 모르는 주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이겁니다. (웃음)
그 다음엔 전부 다 잃어버려요. 전부 다 안 가져 봤으면 좋겠다고 원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아니냐. 여러분들은 다 잃어버리고라도 다 가진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나라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전부 다 자기 세상으로 보면 부모도 잃어버렸고 개인도 잃어버렸고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나중에는 자신까지 잃어버린 자리에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을 돈이 처음 맞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돈이, 전부를 가져 봤던 그 돈이 '나는 너를 주인삼고 싶다'고 한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앞으로 이 세 가지만은 여러분이…. 이번 활동에서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신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은 위대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뿐만이 아니라 온 만물세계, 천지가 공인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서 사실적인 내용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은 자기를 아무리 천대해도, 자기를 밟고 아무렇게 쓰더라도 '고맙습니다' 할 수 있는 돈이 될 것입니다. (웃음. 박수)
이렇게 생각할 때, '그야말로 나는 진짜 돈의 주인이다. 하늘땅이 원하는 진정한 주인이 한번 되어 보자' 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왜? 돈이 따라오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은 나를 위해 버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그렇게 벌었다면 그 돈들이 일전짜리들이라 하더라도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이겁니다. 그 기뻐했던 돈들이 나가기를 얼마나 싫어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들어왔던 돈을 쓸 때에는 '야! 너 불쌍하다. 내가 점심 먹어야 하니까 저기 세상에 돌아갔다가 다시 와라'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얘기를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도 고단하고….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나도 될 수 있으면 피곤한 놀음을 하려고 배에 다녔습니다. 여기저기를 전부 다 조사하러 다니고, 오늘도 비를 맞으면서 바닷가에 갔다가 이제 와서 밥을 먹고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고 그러는 시간이 참 재미있고 귀한 시간인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자, 돈에 대한 역사를…. 돈이 이렇다는 걸 알고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그러한 참된 주인이 되면 여러분들은 앞으로 세상에 있어서 발전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변하지 않고, 모든 것이 없는 가운데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주인으로서 아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한푼이라도 아끼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 돈 안 쓰기로 아주 이름이 났다구요. 그렇지만 식구들을 위하고 뜻을 위해서는 아까운 줄 모르고 쓰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자, 그러면 여기서 하나의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마지막으로 할 것이냐, 이 이상 일을 하고 싶으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자구요? 내일 표창식을 할 것이야, 한 절반, 칠만 오천 불 같으면 한 사만 불은 생겼으리라고 보는데, 그 칠만 오천 불을 다 할 거예요?「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연장하자는 말예요?「예」 그러면 이제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하면, 지금까지 일등으로 달리던 사람은 떨어져 내려가고, 지금까지 꼴찌로 달리던 사람이 점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말예요. 경제 대표팀들은 위신상 그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했을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물론 열심히 했겠지만 그렇게 악착같이는 못 했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일단 일차로 내일 성적 발표를 해줄 겁니다. 그 다음에는 이차로 새로이 할 거라구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전체를 총합하든가, 일차 일등 이차 일등을 따로 하든가, 그것은 선생님이 결정할 것입니다. (웃음)
내 생각은 떨어졌던 팀이 점핑만 하면 반드시 그걸 채울 것이라고 봅니다. 자신 있어요?「예」 또, 대표팀은 이제야말로 지지 않게끔 더 열을 내야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긴 팀하고 대표팀하고, 요 일등 한 팀을 내가 데리고 배에 나가기로 약속하겠어요. 그렇게 가서 고기를 잡아 오려면, 큰 고기를 잡아야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가는 거라구요. 만일 큰고기를 못 잡으면 거기에서 얼마든지 있겠다는 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러면 여러분들, 큰 고기가 가던 날로 잡히라고 기도할 거예요, 잡히지 말라고 기도할 거예요? (웃음) 어떻게 하겠어요?「영원히…」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곤란한 데에 빠지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24시간 자지 않고 일주일 이라도 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할 눈치가 훤하거들랑 그때는 기도할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그런 희망을 가지고 그 날을 위해서….
자, 그러면 여러분이 그걸 진짜 원해요? '아, 선생님이 재미있는 말을 해서 우리가 살랑살랑해 가지고 이렇게 계획적으로 갖다 맞췄지' 이러겠어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했다고 할 거예요? 그러면 결정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한 것이 사흘 반이라구요. 그래서 내일은 아홉 시까지 잘 것을 여러분에게 승낙하겠습니다. 잠을 못 잤기 때문에 이제부터. 아홉 시까지 밥을 먹어야 되니까 여덟 시 반까지…. (웃음. 박수)
그래 가지고 아홉 시에 모여서 성적을 발표할 거라구요. 그렇게 한 다음에 요전과 같이 또 출발할 거예요. 열 시 반 조금 넘어서 또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반전과 후반전 중에 어떤 게 낫느냐 비교하자 이겁니다. 나는 틀림없이 내려갈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을 못 믿겠어요. 그럼 올라갈래요?「예」 그러면 나는 저울대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것이 높기를 바랍니다. 만일에 올라가는 날에는 내가 특별조치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올라가면 말예요.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일을 직접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도 생각해 봤다구요. (박수)
이제는 여러분들 책임자니, 기동대장이니, 무슨 인터내셔날 모빌 코멘다니, 뭐니…. 생각지 않은 문제가, 돌변지사가 벌어질 거라구요. (웃음) 이게 민주주의라구요, 여러분이, 대중이 원한 거라면 말예요.
그러니 내려갈래요, 올라갈래요? 눈알이 튀어 나와도?「올라가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그래서 지금 삼일 반 했는데 칠일간 하면 칠만 오천 불을 무난히 돌파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분투를 다시 한 번 여기서 기약하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선생님도 가서 자야 하고, 여러분도 좀 자야 하니까 이만하자구요.
나는 여러분에게 고기를 잡아다가 잘 먹이려고 했는데, 오늘 비가 와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사다가 내일 아침에 고기 반찬을 해주라고 조치했다구요, 지금. (웃음) 이차(二次) 프로에서는 내가 고기를 잡아다가 여러분들에게 먹이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에게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박수) 내일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박수)
길이라고 하면 보편적으로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다니는 길을 말하지만, 이 길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살피고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길이라고 하게 된다면, 물론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다니는 길을 생각하겠지만 고향에 가는 길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학교에 가는 길도 있고, 관청에 가는 길도 있고, 일생을 살아가는 길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외적인 길이 있는가 하면 내적인 면의 고차적인 길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찾아가는 길, 선생님을 만나는 길, 그런 길이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존재든지 어떠한 사물이든지 길을 통하여 연락하지 않고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는 실정을 우리는 일상 생활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은 일과도 통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겁니다. 친구간의 관계도 이 길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효도하는 길, 충성하는 길, 모시는 길 등 전부 다 길이 있다 이겁니다. 그 길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통로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로 가야 할 길, 그것도 길이라면 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세계면 세계가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이라는 것은 길 자체로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주체와 대상을 관계맺게 하고, 원인과 결과를 인연맺게 하는 과정적 현상을 길이라고 우리는 여기서 총요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면 지구의 궤도, 그 궤도를 길이라고 합니다. 태양계면 태양계가 도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길을 거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길에는 참된 길도 있고 나쁜 길도 있다고 우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도 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여기서 길을 통하지 않고는 모든 일이 성사될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불교가 가는 길, 기독교가 가는 길, 회회교가 가는 길, 전부 다 다르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세상에 있어서 인생이 가야 할 참된 길이 어떤 것이겠느냐? 손으로 해야 할 일을 완전히 다 할 수 있고, 눈으로 볼일도 완전히 다 볼수 있고, 귀로 들을 것도 완전히 듣는 자리에 서고, 말을 한다면 완전히 할 수 있고, 행동을 해도 완전한 행동을 하고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있을 것입니다. 다 길이 있다구요.
그러면 그 길이 일시적으로 몇해 동안만 가다가 마는 길이어야 되겠느냐, 영원히 계속 가는 길이어야 되겠느냐? 길이 가까운 것이 좋으냐, 먼것이 좋으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물론 두 목적의 사이를 이루는 데 있어서, 가는 데는 제일 가까운 거리를 가는 것이 좋지만 먼 길을 가는 사람일수록 부자입니다. 먼 길을 갈 수 있는 나라가 부자 나라가 된다 이겁니다. 이미지도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큰 나라라고 말한다구요.
또, 여러분의 일생이 짧으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인생이 짧으면 좋겠어요?「아니요」 짧기를 바라는 것은 두 간격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지만, 그 외의 다른 길은 가까운 것이 좋지 못한 것도 많은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인 여러분들 앞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말하기를 '통일교인은 개인을 지나고 종족을 지나고 국가를 지나고 세계를 지나고 천주를 지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굉장한 거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천주를 지나서 하나님께로 가자고 말합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 다 끝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또 가야 할 길이 있는 거라구요. 심정의 길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는데 짧은 기간에 만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나 가지고 그 다음에 가는 길은 짧은 길을 원치 않는다 이겁니다. 영원한 길을 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는 데 있어서 나를 위한 목적은 짧기를 바라지만 두 사람이 찾아가는 목적은 길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길을 가는 것은 나쁘기 위해서 가느냐, 좋기 위해서 가느냐? 그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더라도 좋기 위해서 간다고 할 것입니다. 좋은 길이 있는 반면에 나쁜 길이 있다는 결론을 우리는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을 빨리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은 길이요 더디 만날 수 있는 것은 나쁜 길이 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빠를수록 좋은 길이 되고 더딜수록 나쁜 길이 된다는 거예요. 그 차이를 우리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여기에 오면서 '아, 벨베디아에 간다' 했을 때 그 거리를 두고 보면, 여기에는 이백 명이 모여 있지만 전부 다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아침 일찍 오기 위해 그저 바쁘게 달려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늦어 가지고 바쁘게 달려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어떤 게 나은 것이냐? 일찍 오기 위해서 달려 온 사람도 있고 늦어져 가지고 빨리 온 사람도 있을 때, 가치로 보면 아침 일찍 오기 위해서 빨리 온 사람이 보다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거리는 같은데, 늦어져 가지고 더 빨리 달려왔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거리를 두고 좋고 나쁜 것은 이러한 내용에서 전부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에 따라 다르냐 하면 우리의 자세, 내 자신에 의해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어떠한 목적지 앞에 오래 있을 수 있었다는, 오래 있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오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 차이를 가지고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빨리 온 사람도 오기는 왔지만 오랫동안 같이 있지 못했다 이겁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오래 같이 있지 못했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여기에서 좋고 나쁜 것이 결정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새벽같이 오기 시작한 사람은 그전부터 같이 있었다는 인연을 찾아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늦게 달려온 사람은 시간을 중심삼고 보면 같이 있을 수 있는 거리가 짧아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선악의 관계를 측정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곳에는 빨리 가고 싶은 거라구요. 빨리 보고 싶고 빨리 만나 보고 싶은 거라구요. 자기가 목적지에 갈 때, 내 자신이 좋아서 가면 전체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싫어서 찾아가면 전체가 싫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아서 찾아가는 길은 멀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요, 싫어서 찾아가는 길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인들 하늘나라로 가자'고 했을 때, 기뻐서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멀지만 지극히 가까운 것처럼 소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싫어서 가는 사람에게는 멀고도 먼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길이 원한다면 길은 어떤 사람을 원할 것이냐? 좋아서 가는 사람을 원할 것이냐, 싫어서 가는 사람을 원할 것이냐?「좋아서 가는 사람」 아무리 좋은 길이라 해도 '무슨 길이 이래' 하며 툴툴거리면 좋아할 리가 만무하다구요. 그럴수록 그 길을 좋아해야 됩니다. 나쁜 길을 가더라도 '이놈의 길, 이게 왜 나빠?' 할 게 아니라 '아, 너 못 생겼구나! 내가 사랑하고 보호해 줄께. 조금만 기다려라' 하고 참고 생각해 주면서 위로해 주고 간다면 그 길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그렇다구요, 전부가. 기뻐서 대해 주는 것은 모든 것이 원하지만, 싫어서 기분 나쁘게 대해 주는 것은 다 싫어한다 이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기뻐서 가는 길에는 행복이 있고 대하는 모든 환경도 행복하게 되지만 싫어서 가는 길에는 모든 것이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다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다 싫어하면 그것은 불행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좋은 마음을 갖고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교에 가는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이구, 이 놈의 시간이 왜 없느냐' 하고 밥을 먹으면서도 '이놈의 밥을 왜 먹어야 되느냐'고 한다면 그 학생은 틀림없이 나쁜 학생이 되는 거라구요. 그는 틀림없이 낙제생 입니다. 그 반면에 아침밥을 먹으면서 '하, 나는 학교에 가기 위해서 밥을 먹는다' 하면서 맛있게 먹고 좋아 먹고, 학교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우등생이 되고 그 학교의 모범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처녀 총각들이 많은데 여러분이 시집가고 장가가면, 아내면 아내의 길이 있고 남편이면 남편의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웃으면서 가야 되겠어요, 뚜우 해 가지고 기분 나빠하면서 가야 되겠어요? (웃음) 결혼식할 때만 좋아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하면, 둘의 사이가 그렇게 좋아지면 그의 집도 좋아하고 뜰도 좋아하고 모든 환경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 천국이 가까와 온다는 말은 이론적이라구요. 천국이 그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반대로 아침 저녁으로 욱- 이래 가지고 원수시하고 눈을 내리 깔게 되면 전부 다 싫어한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길 중에서 어떤 길이 최고로 좋은 길이며 우리가 제일 바라는 길이냐?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우리가 최고로 바라는 길이 아니겠느냐. 그게 무슨 길이냐? 천국에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이 천국가는 길이 짧고 가까운 길이냐 먼 길이냐, 쉬운 길이냐 어려운 길이냐 이겁니다. 전부가 좋은 내용의 형용사가 첨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내용의 형용사를 붙여 가지고 있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사망으로 가는 길은 넓고 커서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으로 가는 길은 지극히 험하고 좁기 때문에 가는 사람이 없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사람들은 당장에는 웃고 가는 사람이 많고 좋아서 가는것 같지만 사망으로 가는 것이고, 생명으로 가는 길은 울고 가는 길이지만 울며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쁘게 가야 된다는 말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처음에는 넓지만 점점 좁아지고, 나중에는 좁고 더더욱 험해지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처음에는 좁고 험해도 갈수록 넓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거예요. 딱 반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만 안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험하다고 해서 언제나 험하다고 하면 안 됩니다. 험하지만 넓어지기 때문에 험한 길을 기쁘게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됩니다. 좁은 것이 그대로 있으면 틀리지만 반드시 넓어집니다. 반드시 넓어지는 것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큰 희망을 갖고 기쁜 마음으로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한 길은,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 빨리 지나가기를 원하지만, 사망으로 가는 길은 '아이구, 세상아 가지 마라 가지마라' 하는 것입니다. 경우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지금 다 해두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사람은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종교를 바라볼 때, 어느 종교가 제일 믿기 힘드느냐?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종교나 다 어렵게 가고 어려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경전 가운데 제일 어려운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은 성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가르쳐 주는 것은 성경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 가운데서 이러한 것을 통일하자 하는 종교가 있다면 얼마나 어렵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은 무슨 교회의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통일교회입니다. 세계의 종교 중에서 제일 어려운 길을 가지 않는 종교가 되어 가지고 이러한 말을 했다면 그 종교는 사기 종교라는 거예요. 가짜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좋은 곳인 줄 알아요, 나쁜 곳인 줄 알아요?「좋은 곳이요」 베스트 원(best one)인데 가는 길이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웃음) 보라구요. 이건 잘 새도 없고 쉴 새도 없고 놀 새도 없습니다. 새가 없다구요. 시간에 쫓기고 쫓기고…. 노우 타임스 플레이! (No time's play) (웃음) 그렇다고 해서 울고 가야 되겠느냐? 울고 가는 길이어야 돼요? 「아니요」 어떠한 종교인보다도 기뻐하지 않고 간다면 이 길이 저주할 것이고, 통일교회라는 명사의 간판이 저주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통일교회를 몰랐더라면 좋았을 걸 이거 알았으니 안 갈 수도 없고 야단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안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안 갈 수 없는 길이라 할 때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이마에는 통일교회의 인이 찍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기뻐하며 가야 되겠느냐, 슬퍼하며 가야 되겠느냐 하는 것으로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서 선한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멋지고 신나서 노래하며 가야 되겠느냐, 할수없어서 얼굴을 찡그리면서 투덜투덜하며 가야 되겠느냐?「노래하면서…」 그러니까 여기에서 여러분은 모든 성현과 역사적인 수많은 종교인과 겨눌 수 있는 한 장소가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공자가 이러한 고비에 부딪히면 낙망했을 것이고 탄식했을 것이지만 나는 안 그런다. 예수님이 이와 같은 입장에 서면 불평을 하고 고민을 한다 하더라도 나는 안 그런다' 하면서 멋지게 갈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이나 환경 전체가 주시하면서 가나 안 가나 보자 하는 입장을 멋지게 통과할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과도 비교할 수 있고 하나님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냐를 생각하고 '나는 그 길을 따라가야 되겠다'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효진이가 자는 것을 깨웠더니 이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차 안에서도 이러는 것을 봤습니다. (웃음) 이래서 '너, 내 아들로 태어나기를 잘했어?'라는 말을 했다구요. 그래선 안 된다구요. 철이 없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아이구, 여섯 시, 여섯 시에 했으면 좋겠다…. (웃음. 판서하심) 그래서 여섯 시에 하면 '일곱 시에 했으면 좋겠다'고 불평합니다. 그래서 일곱 시에 하면 여덟 시에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덟 시가 지나고 아홉 시에 하면 또 불평하고, 아홉 시에 하면 또 불평합니다. 열 시에 해도 불평하고, 열한 시에도 해도 또 불평합니다. 열두 시에 해도 또 불평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십 사 시간을 다 잃어버린다구요. 불평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불평으로는 모든 것을 관용하고 소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게 되면 일곱 시라도 좋고, 여덟 시면 더 좋고, 아홉 시면 더 좋고, 열 시라면 더 좋고, 점점 더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결정, 마음의 방향에 따라서 모든 것이 좌우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자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팔자가 좋았든 나빴든간에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구요. 그러니 좋은 것이 아니면 나쁜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틀림없이 여러분은 다들 좋아서 만난 거라구요. 그래요?「예」 그러면, 좋아서 만나 가지고 '만날 때까지만 필요하지, 만난 다음에는 나 싫어! 그게 뭐야? 하는 건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안 만난 것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만나서는 무얼 하느냐? 여기서 만났으니 다 됐다고 하면서 앉아야 되겠느냐 말예요? 또 무엇을 해야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났으면 선생님이 가야 할 곳을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 가는 데에서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치가 거기서….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가서 하나님을 만나서 '만났으면 됐다' 그래선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장면에서 위로를 받고, 기쁠 수 있는 자리에서 찬양받을 수 있는 곡절을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그는 영원히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 하나님의 일이 선생님의 일이요, 선생님의 일이 여러분의 일이요, 이 일이 내 일이자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고,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교회에 좋지 못한 일이 있으면 가슴이 철렁하는 마음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있고, 주인의 마음을 닮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부모와 더불어 가슴이 철렁할 수 있고, 부모가 밥을 못 먹고 밤을 새워 가면서 고민하면 여러분도 밥을 못 먹고 고민하고…. 동감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자의 관계, 한식구라는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회에 무슨 일이 있을 때 '그것 보라구. 그것 보라구'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은 이웃 사람은 될 수 있지만 집안 식구는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우리가 가야 할 길에 언제든지 어렵더라도 기쁨으로 동참해야 되고 슬프더라도 기쁘게 같이 동참해 가지 않으면 식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즘의 젊은 사람들은 말예요. 단 둘이서 살기를 좋아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단둘이서 살려고 한다구요. 전체가 없이 자기들만 살려고 해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사상은 그게 아닙니다. 두 사람이 있으면 그 두사람이 가족을 전부 다 얽어매고 나서 두 사람이 되겠다고 합니다. 또, 가족은 동족을 얽어매고 나서 가정이 되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 놀음이예요? 여자들은 간단한 것이 좋지요? 여자들은 대개 간단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단둘이만 있고 싶어하고,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고 뭐고 다 싫어한다구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패가 됐기 때문에 좋아하지 일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달라졌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은 남편이 있어 가지고 남편의 뜻이라고 해서 '여기도 가자 오늘은 저기도 가자' 하면서 매일같이 끌고 다녀도 감사하겠어요?(웃음) 어머니한테 물어 보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나는 여기도 가자, 저기도 가자…. 쉴 새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부 다 공적인 생활이라구요.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길만으로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남자도 싫어하는 길을 타개해서 가는 곳에서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에, 그 길을 따라가는 부인들은 상당히 불쌍한 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여자로 대하지 못하고 남자 이상 대해 주면서 가야 할 길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지금부터 각오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뜻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자의 달콤한 말에 속아 거기에 주저앉지 말고 그것을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 길이 우리 통일교회의 길인 것을 알고, 지금부터 여러분은 그걸 결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 길에서는 여자에 대해서 무자비한 남자가 필요한 때가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보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불쌍하다구요. 그렇지만 절망이 아니고 희망입니다. 여러분은 불쌍하지만 여러분의 아들딸은 무한히 행복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우리 애기들을 두고 생각해 보면 하늘은 참 재미있습니다. 다음 애기는 이런 애기를 낳아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인간의 욕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애기를 우리 가정이 받기 위해서는 더더욱 뜻을 위해서 노력하고 더더욱 고통을 당하면서 가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 보면 애기들이 다 그렇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좋다고 해 가지고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좋다고 해 가지고는 하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싫다고 하는 데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되느냐? 물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다 풀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괜히 속이 뭉쳐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자기를 드러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가, 다 물이 되었다가 하나되면 그것은 진짜 통일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회개라는 말을 하는데 그 회개는 무엇이냐? 전부 다 풀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려면 풀어져 가지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손을 대더라도 물과 같이 되어야지 딱딱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태를 갖출 수 있는 물건을 그 주인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모든 물건들은 용광로에 들어가면 전부 다 물이 되어 가지고 섞여져야 됩니다. 물이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전부 다 하나님이 통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언제든지 잠겨 있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물은 잠겨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물은 무슨 성질이 강하냐? 부착력이 강합니다. 척 대면 달라붙습니다. 또, 침투력이 강합니다. 통일교회에는 오색 인종이 다 모여 있습니다. 별의별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이 들어 있다구요. 여기에서 물과 같이 화(化)해 가지고,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난 저 물이 와 닿는 것이 싫어'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백인만 좋고 황인은 싫어. 흑인은 싫어' 그래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자, 그러한 일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가다(かた)에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가다(かた)에 집어넣는데 그냥 가다(かた)에 집어넣는 것이 쉬워요, 프레스(press)로 들입다 누르는 가다(かた)에 집어넣는 것이 쉬워요? 망치로 두드릴수록 좋다는 거예요, 두드릴수록. 유명한 일본도(日本刀)는 십 년도 두드립니다. 그것은 오래 두드릴수록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달구었다가 갑자기 물에다 탁 집어넣는 것입니다. 가만히 집어넣는 것이 아니고 탁 집어넣어요. 폭발되도록 말예요. 그 다음에 또 두드리고…. 그 놀음을 많이 해야 됩니다. 얼마나 그것을 많이 했느냐에 따라서 최고의 칼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유명한 칼과 같은 인격을 지니고 싶어요? 나쁜 칼이 될 거예요, 유명하고 좋은 칼이 될 거예요?「좋은 칼이요」 말은 쉽다 이거예요. 말은 쉬워요. 그렇지만 내용은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할 수 없이, 그 누가 그 이상 훈련시킬 수 없다고 할만큼 훈련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그 누구도 더 이상 할수 없을 때까지…. 그거 원해요?「예」
그렇게 원하면 하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무엇이 되느냐 이겁니다. 내가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를 왜 이렇게 어려운 길로 몰아넣느냐? 어려운 길에서 연단되어 가지고 굳세고 강한 사람을 만들고, 사탄이 아무리 중단시키려해도 중단시킬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일본 칼을 만드는 데 있어서 쇠 달군 것을 망치로 탕탕 치면…. 그 쇠는 망치 잘 받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잘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아무리 때려도 잘 받으면 잘 받을수록 좋은 칼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반발하지 않고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역사 이래로 지금까지 최고의 보물을 갖고 계시다면, 그 보물을 줄 때에 하나님도 못 하는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면 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만은 못하겠다' 하는 사람은 거기서 걸려 버린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 없어요? '나는 그것만은 못해!' 그런 것 없어요? 그것만은 못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다 하겠다는 거예요?「예」 나이 많은 처녀들, 올드 미스가 되어 가지고 시집 못 가더라도 뜻을 위하라고 할 것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힘들다구요. '원리는 둘이 있으면 상대이상이 벌어진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구' 그럴 수도 있다구. 그런데 만일에 콤플레인(complain;불평)을 하지 않으면 말예요.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호외로 취급해서 다른 무엇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그 원칙을 부정하더라도 그 이상의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모든 일을 무사히 통과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시험이 있는 거지요? 무엇이든지 반드시 테스트(test)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뜻을 세웠는데 이 뜻을 인계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못 할 것을 시켜 보는 거라구요, 제일 못 할 것을. 그럴 수도 있다구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서면 안 그러겠느냐구요.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뜻을 자기보다도 더 사랑하고 더 위할 수 있는 사람에게 남겨 주겠다는 것은 전통적이라구요. 이해하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때가 되면 선생님은 미국에 한 천 명, 일본에 한 천 명, 이렇게 각국에 천 명씩 세워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킬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운데서 또 빼 가지고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키고 맨 나중에 세 사람만 남으면, 그 세 사람까지도 할 수 없는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 거라구요. 일등을 따자면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통일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요 진정으로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전부 다 테스트(test)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럴 때에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살려야 됩니다' 그러겠어요? 아브라함이 아들을 잡아죽이려고 했을 때 그 아들 이삭이 '아버지, 이놈의 아버지, 아들을 죽이는 법이 어디 있어!'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는 양과 같이 묶으려 하면, 묶이우고, 죽이려 하면 죽이라고 맡기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물이 된 거라구요. 예수님도 인류 앞에 제물이 될 때 '아버지, 나를 죽게 하니 원망스럽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서 왜 죽어야 돼요?' 그러지 않았습니다. 죽을 길도 감사히 갔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입장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이 무슨 길이냐? 천국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이 우주 가운데서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길이 어떠한 길이냐? 천국가는 길이 제일 어렵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천국갔어요?「아니요」 낙원에 가 있다구요, 낙원에. 천국가는 대합실에 계시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게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천국에서 살고 있느냐 이거예요?「아니요」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그러면 역사 이래 천국에서 사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이 못살고 그 아들이 못 사는데 누가 천국가서 사느냐 이겁니다. 천국가서 사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어려운 길입니다, 제일 어려운 길.
여러분이 거기에 가겠다고 발을 들여놓았다구요. (웃음) 미국 대통령이 되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 되는 게 쉬워요, 천국가는 게 쉬워요? 어느 게 쉬워요?「대통령 되는 것이요」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천국가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제일 힘든 반면에 제일 나쁜 것이 아니라 제일 좋다는 거예요. 제일 험하고 제일 멉니다. 자, 그 길을 갈 자신이 있어요?「예」 한번 가 보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미국을 뚫고 나가고 세계를 지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탄세계를 뚫고 지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영계와 싸워서 이기고 갈 수 있어요? 세상은 그만두고…. 「예」 그러면 알아야지. 모르면 갈 수 없다구. 제일 어려운 길이지만 제일 안 갈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죽어서도 영원히 그곳을 향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국가자는 게 하나님도 큰일날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단축시키려니 여기에 메시아라든가, 어떤 특정한 민족이나 특정한 개인에게 이 길을 책임지워 가지고 희생시키면서 이걸 전부 다 메워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걸 메우는 놀음을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성인들이 와서 죽음으로 메우고 갔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흥했다 망했다 하는 것은 이 골짜기를 메우기 위한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가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흥망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높이고 낮추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과 같은 평등을 만들었습니다. 평등이라는 것은 평화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평등하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하고 인간밖에 없다 이겁니다. 사탄은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냐? 살려주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르고 희생시켜서 처넣어야 됩니다. 어떤 때는 안 된 것을 길러 가지고 끌어올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올라 갔다가 내려가고 망했다가 흥하는 거예요. 죽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천국 가는 길을 열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이라구요. 천국 가는 길, 천국 하이웨이(highway)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이웨이(highway)의 설계를 누가 하고 그 길을 누가 만드느냐? 하나님은 불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를 만들고 예수는 실천하는 것입니다. 산을 깎아야 할 텐데, 그 산을 깎으려고 하면 산 주인이라고 해서 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어서 깎으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깎아서 하이웨이(highway)를 만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가 살고 있는 집도 불도저 (bulIdozer)로 밀어 버리자고 하면 '그러소' 해야 합니다. 또,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를 메워 버려야 되겠다고 하면 그것도 그러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한 나라의 한례(罕例)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무사통과하는 것을 보고 다른 나라도 '우리도 우리도…' 하게 해야 합니다. 그걸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길만 닦아지면, 그 다음에는 차만 있으면 순식간에 갈 수 있습니다. (웃음) 그 차가 뭐냐 하면 사람입니다. 사람이 자동차입니다. 사람을 운전해 가지고 천국까지 달리자 이겁니다. 하나님이 타 가지고 차인 여러분을 하나님이 운전하는 대로 달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차가 '나 안 가겠소' 그럴 수 있어요, 핸들을 잡고 악세레다를 누르기만 하면 가는 것이지. (웃음)
천국은 여자들이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운전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조종해서 여러분과 같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 대신 메시아가 와 가지고 메시아의 지도 밑에서 같이 들어가야 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하이웨이(highway)를 만들어 가지고 처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운전대의 주인으로 나타나는 사람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하이웨이(highway)를 만든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깊은 데는 메워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를 처넣어야 됩니다. 우리를 처넣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메울 수 없게 되면 누구를 희생시켜야 되느냐 이겁니다. 누구를 처넣어야 되느냐?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라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길을 넓혀 가지고 미국을 횡단할 수있는 길만 벌어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횃불을 들고 달려든다 이겁니다. 그런 인연을….
여러분이 하이웨이(highway)를 달리게 되면 말예요. 택시를 타면 요금을 내잖아요?(웃음)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힘든 것이냐 이겁니다. 힘드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우리는 무엇이냐 하면,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고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길이나를 막론하고 길을 만든 사람이 수고한 비례에 의해 가지고 길이 닦아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살아서 우리 한 개인과 가정과 나라 전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곳을 향해서 가자고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당면 과제요, 우리들이 가야 할 이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 부모를 어머니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이 땅에서가 아니라 천국에 가서입니다. 참부모는 본래 천국에서부터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선한 세계에서부터 부를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더라도 사탄세계는 참된 부모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자리가 못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앞으로 오실 메시아를 대해서, 그의 권위와 위치와 사명을 자연스러운 하늘의 이상 가운데서 성취한 자리에서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자녀의 영광을 어떻게 차지하느냐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봉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본연의 원리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 해와 앞에 원수가 있었고, 무슨 이단자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다 이겁니다. 그 아담은 개인적인 부모인 동시에 종족적인 부모의 입장이요, 나라에서도 첫번 이름을 가진 왕 중의 왕이요, 족장 중의 족장이요, 민족 대표 중의 대표요, 세계 전체 대표 중의 첫번 대표로서, 개인에서부터 온 세계를 넘는 기준까지 부름받을 수 있는 분이 아니냐 이겁니다. 족장이 있으면 족장에서 첫번이고, 나라의 임금이 있으면 첫번 임금이 이겁니다. 우주의 주인은 첫번 되는 사람입니다. 첫째라구요, 첫째. 지금까지의 이 세상을 보면 오시는 주님이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여러분들은 고생을 하더라도 이런 길을 만들고 이런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선발대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절망과 탄식 가운데서 울 것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와 늠름한 자세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세계의 하이웨이(highway)를 건설하는 대표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방대한 희생을 치러야 되는데, 그것을 감사히 여길 줄 아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이 방대한 길을 만들 수 없고, 그 길을 세계 만민이 기쁘게 갈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지상 위에 천국을 건설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 길에 가담한 것을 영광스럽게 알고 가야되겠습니다.
이 길을 개척하려면 어떤 때는 시궁창에도 들어가야 되고, 호수도 막아야 되고, 강도 막아야 되고, 혹은 굴도 띄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못 하는 것이 없어야 되겠다구요, 못 하는 것이. 기술도 필요하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런 면을 책임졌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별의별 것을 다 해야 된다 이겁니다.
미국 청년들은 한 가지밖에는 못 합니다. '한 가지를 끝내고 다음 것을 해야지'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린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한 가지를 하면서 두 가지도 하고, 두 가지 하면서 세 가지도 같이 해 나갈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해왔다구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전부 다…. 그러니 골탕먹을 일이라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는…. 전체를 살려야 되는데 하나하나 살릴 수가 없으니, 전체를 평균하게 살려 나가려니까 안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내가 좋은 것만 하겠다…. 그거 통할 수 있어요?「아니요」 좋아하는 것보다도 싫어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싫어하는 게 더 많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밖에 모르니까,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안 할 수가 없다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거 싫지 않아요?「예」그럼 감사히 가겠어요?「예」여러분이 그럴 수 있다면 틀림없이 이 하이웨이(highway)는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고 우리 사상을 통해서 세계를 횡단할 수 있습니다. 횡단하는 하이웨이(highway)뿐만이 아니라, 종횡으로 달릴 수 있는 하이웨이(highway)가 되고, 세계 주위를 돌 수 있는 하이웨이(highway)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닦아 놓으면 이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차를 몰게 된다면 조그만 길을 가고 싶어요, 좋은 길을 가고 싶어요? 그건 말할 것도 없다구요. 여기에 길이 이렇게 (판서하심) 있으면 말예요. 이건 없어진다는 거예요. 있더라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해도 통일교회는 다 가 버린다 이겁니다. 나중에 가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반대해도 전부 다 갑니다.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일은 누가 해야 하느냐?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길을 우리가 개척하고, 천국가는 길을 만들자고 하는 패들인데 그게 쉬울소냐? 사실이 그럴 것같이 생각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요?「예」 보라구요.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미국에 있어서의 기독교나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전부 다 절망상태에서 나왔다구요. 전부 다 길이 없어요. 단 하나 우리밖에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 아니냐 이겁니다.
우리가 개인 인격관을 말하는 것 이 이상 없는 것이요, 우리 가정적인 기준도 이 이상 없는 것이요, 종족적인 기준도 이 이상 없는 것이요, 국가적인 기준도 이 이상 없는 것이요, 세계의 어떠한 사상도 이 이상 없는 것을 볼 때 이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지금 그게 얼마 만큼 만들어졌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왔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시작하여 가고 있는데 얼마나 왔어요? 이 자리까지 밖에 못 왔다구요.
자, 이것이 나라예요, 나라. 나라까지만 오게 된다면 세계를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조그만 나라라도 미국에 대사관을 둘 수 있고, 세계 어느 나라에나 대사관을 둘 수 있잖아요? 얼마든지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교회 가지고 돼요? 「아니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복구하기 위한 천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떠한 나라가 우리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날에는 세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이요, 우주를 가질 수 있는 것이요, 그 나라는 하나님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귀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선민과 기독교를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를 준비했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해야 할 텐데 기독교가 모르고 있으니까 우리가 그것을 인계해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통일교회 앞에 맡긴 단 하나의 길입니다. 역사에 없는 단 하나의 길이요, 위대한 길이요,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 길을 위해서 우리가 개척하고 있다는 그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가서라도 미국이면 미국보다도 더 아름다운 나라, 공산 세계의 어떠한 나라보다도 아름다운, 세계의 어떠한 나라보다도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할 우리들인 것을 언제나 자각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적으로 지부를 설치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하늘나라를 어떠한 나라가 먼저 세우느냐 하는 민족적인 경쟁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미국이면 미국을 놓고 우리는 세계적으로 집중공세를 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제3차 7년노정까지, 여기에서 1981년까지 집중공세를 해보자구요. 여기에서 살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그 기반이 안 닦아지면 다른 나라로 날아가서 이룰 것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그것이 언제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러한 길을 닦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사명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길'인데,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 예수님이 제일 원하는 길, 모든 사람이 원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가야 할 텐데 그 길이 어려우면, 그 어려운 것을 지나갈 뿐만이 아니라 좋게 만들어서 확정해 가지고 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다방면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관계를 맺고 나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지금서부터 십 년 뒤를 준비해야 됩니다. 십 년을 가서야 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해 못 할 일도 많고,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참고 감사하며 가야 됩니다. 우리는 좋은 길이니까 기쁜 마음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이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알아 두어야 되겠습니다. 천국은 지극히 선하고 지극히 좋고 지극히 기쁜 곳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쁘게 가야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 인생이 가는 길 가운데는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이 있사옵니다. 흥하는 길은 선을 따라가는 길이요 하늘과 통하는 길이요, 망하는 길은 악을 따라가는 길이요 지옥과 통하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선한 길은 기뻐하면서 맞이하는 길이요, 악한 길은 슬퍼하면서 가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을 전세계에서 살피시는 아버지여! 이들의 갈 길을 지키시옵소서. 가는 길이 비록 험하고 좁다 하더라도 당신이 가기를 원하시는 길이요 당신이 개척하신 길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엄숙한 과제로 상속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세워 놓은 모든 전통적인 기원을 상실 시키는 불쌍한 후계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보다 빛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고, 보다 영광스러운 가치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불쌍하게 왔습니다. 지금까지 불쌍하게 지내 온 동시에 지금도 불쌍한 자리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불쌍하게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개척 도중에 있어서는 슬픔과 피눈물 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건설하여 놓고 그 주인과 더불어 만민이 달려갈 수 있는 복된 길이라고 공인하는 날이 있다 할진 대는 그날의 기쁨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이 가고 싶었던 길을 닦아야 되겠고 가정이 가고 싶었던 길을 닦아야 되겠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이 지상의 개인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아버지까지 심정의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 과업을 저희의 짧은 생애를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초조한 무리들이옵니다. 서두르지 않을 수 없는 무리이옵니다. 밤을 낮과 같이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무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몰라봐도 당신은 아시기 때문에, 세상은 인정하지 않아도 당신은 공인하시기 때문에, 당신마저도 기뻐하며 가실 수 있는 길이 천국을 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가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환영하여 주시옵소서.
처하여 있는 이 자리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당신을 위한 길이요, 만민을 위한 길이요, 필시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이옵니다. 그런 운명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오늘을 내일같이 수난길을 또다시 참고 가는 이들 위에 영원하신 당신의 수고와 사랑을 내려 주시옵소서. 영원한 당신의 숙원이 이들 앞에서 풀릴 것이요, 당신이 바라시는 뜻이 성사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은 외로운 무리지만 외로운 무리가 아니라 행복의 기원을 만드는 무리요, 절망의 자리에 서 있지만 절망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터전을 넓히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후대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정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을 내일과 연결시키고 내일을 일 년과 십 년과 생애노정과 연결시키면서, 피어린 투쟁의 노정을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다운 그 길을 다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세계에서는 어떠한 아들이라도 그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사탄도 공인하고, 하늘이 제시하는 것 앞에 사탄도 그렇다고 묵묵히 공인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의 마음 문을 여시고 남아 있는 저희의 생활의 길을 지도하시옵소서. 굳건히 이 길을 다 가 승리의 월계 관을 당신 앞에서 받음과 동시에 만민 앞에 이것을 이양해 줄 수 있는 선한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아침 한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것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서 이 시대적인 사명을 다하는 통일노정 위에, 복귀의 사명을 위하여 피눈물 어린 투쟁을 하는 이들 위에 무한하신 만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이해에 들어 절반을 넘어가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사오니, 1974년의 절반을 넘는 이 자리에서, 아버지, 의의 있는 해였다고 당신이 공인하시옵소서. 섭리상에 없어서는 안 될, 빛나는 1974년도의 절반이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아버지, 공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후반기에는 또다시 피어린 투쟁을 해야 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8개 도시에서 베풀어야 할, 당신이 원하는 터전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미국 국민 앞에 새로운 역사적인 전통을 남겨 놓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선언을 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하늘의 문이 이날을 통하여 열리기를 바라는 당신의 소원성취의 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축복한 이백 년 역사를 남긴 미국인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을 흘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온갖 것을 동원하여 이때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사오니, 긍휼히 보시사 전부가 뜻하신 대로 귀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짧은 미국에서의 생활이 고달픈 생활이었고 안타까운 생활이었지만, 이 땅 위에 있는,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인간들을 대하여 배후에서 움직이시는 아버지의 고충이 얼마나 컸는가를 생각할 적에, 땅, 우주 어디를 들추어 보더라도 당신같이 외롭고 불쌍한 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중단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진의 박차를 가해야 되겠고, 내일의 소망 가운데 투지를 양성하지 않으면 안 될 오늘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들을 연단시키기 위해서는 이것도 해야 되겠고 저것도 해야 되겠고, 남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훈련하고 연단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 모든 노정을 기꺼이 소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시옵시고, 당신의 마음을 판단케, 아버지, 문을 열어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어렵고 먼 천국을 향하는 길을 건설하는 건설의 용사로서 부끄럽지 않은, 아들답고, 딸다운 사명을 완결지어 당신 앞에 자랑하고, 당신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만우주 앞에 만역사 앞에 만천국 앞에 내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축복해줄 수 있는 무리가 될 때까지,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도 저희들은 배(倍) 바삐 그곳을 향하여 전진하기로 다짐하였사오니,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원래는 선과 악이 대립적인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이, 또 그런 사실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선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선으로 시작하여 선의 과정을 거쳐서 선의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선의 환경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악이라는 존재가 생겨났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없는 것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중심삼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악의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 본래의 주인과 하나 못 되고 다른 주인과 하나된 데서부터 악의 기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천사장으로서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창조이상을 이루는 데 협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악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한 원수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탄은 하나님의 이상을 파탄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전체를 빼앗은 대표자인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하나되면, 실체를 쓴 인류의 부모요 모든 존재세계의 중심존재가 되도록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나님이 생활할 수 있고, 아담 해와를 통해서 비로소 사랑을 형성할 수 있고, 아담 해와를 통해야 이상이 실현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서만이 비로소 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었더라면, 본래 창조하던 원칙대로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직계 아버지, 직계 부모가 되는 것이요 뿌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몸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인 부모로서 종적인 부모라면,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외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인 것입니다. 이 종횡의 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결정되었어야 하는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크나큰 파탄이었다 이겁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여러분들은 영생이라는 문제나 하나님이 있고 없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 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기쁘면 몸도 기쁜 거와 마찬가지로, 몸이 기쁘면 마음이 기쁜 그 상대적 관계가 되어 가지고 둘이 기뻐할 수 있는 데에는 춤이 나올 수 있고 노래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기쁘지 않으면 몸은 아무리 기쁘려고 해도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몸이 기쁘지 않으면 마음도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입니다.
만일 타락하지 않아서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은 전체에 중심이 임재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주체를 모신 입장에서 전체의 상대적인 자신이 전체 분야와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만한 기쁨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되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우주를 바라보시는 감정이라든가 세계에 대한 모든 느낌을 내 스스로가 체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유혹을 받기 전에 우리 인간은 어떻게 가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끔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인간의 운명이나 일생이 어떤 것인지 전부 다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만일에 그와 같은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개인으로서 제한되어 있지만 그 개인은 우주적인 개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대표해 가지고…. 남자는 전세계의 남자를 대표한 아담이기 때문에 세계의 남자들이 가야 할 표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여자는 전체의 여성을 대표한 해와이기 때문에 세계 여성들이 가야 할 표상의 전체를 가질 수 있는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현재에 처해 있는 아담 해와이지만 이들은 미래의 감각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자기의 갈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가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당연지사로 여기면서 가게 됩니다. 의무적으로 가게 돼요. 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알고 살기 때문에, 그 삶은 하나님의 삶과 더불어 상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해 있기 때문에 전체의 감각을 체휼할 수 있는 주체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된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하나님에게 그런 상대가 있다면, 그와 한 시간이라도 떠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영원히 아니 있을래야 아니 있을 수 없는, 한몸과 같은 입장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행복의 기원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 앞에 결과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파탄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기의 힘을 통하여 모든 기구는 움직여야 하는데, 거기에 다른 힘을 잡아 넣어 가지고는 그것이 아무리 동작할래야 동작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본래의 하나님을 동체로 한 그와 같은 힘의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타락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바라는 이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끊어 버린 것이 사탄이라구요. 사탄이 그 전기에 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의 원수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어떠한 원수냐?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사랑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끊어 놓은 것입니다. 생명의 원수가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이상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기독교의 사상이라든가, 지금까지의 사상은 용서를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왜 하나님이 용서를 못 하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은 죄지은 자를 용서하기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하라고 했는데, 왜 사탄은 한번 죄지은 것을 용서를 못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인간을 대해 가지고 죄지은 것은 하나님이 사탄을 분별하는 과정을 통해서 구원섭리를 하기 때문에, 사탄을 분별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떼어 버리기 위해서 구원섭리를 하기에, 죄지은 사탄을 분별하고 떼어 버리기 위해서는 몇번이라도 용서해 주고 떼어 버리게끔 할 수 있지만 사탄 자체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왜? 사랑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은 사탄을 용서할 수 없지만, 앞으로 아담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어서 아담을 통해서 이루었던 이상의 이상을 누릴 수 있는 때가 되어 가지고, 그 세계 사람이라든가 아들딸들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용서해 주길 바란다면 그때는 모른다는 거예요. 아담을 통해 가지고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아담을 통해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비로소 사탄을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를 가져왔는데, 우리 인간 자신은 누구의 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의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이 아닙니다. 핏줄을 통해 그랬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어느 종교나 피를 흘리는, 더우기나 미개한 종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든가 모든 동물을 제물로 바치든가 해서 피를 흘리는 놀음을 해온 것입니다.
전부 다 피를 맑게 하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사탄의 피를 제거하는 방법은 그냥 그대로 좋고 기쁜 자리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저 고통을 주어 가지고 전부 다 빼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전부 맑게 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기에는 우리가 사람이되 사람이 아니라 이겁니다. 사람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사탄의 새끼예요. 원수의 새끼예요. 원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이런 결과가 타락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시 수선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와 같이 하나님이 생각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게 얼마나 고통이겠느냐? 사랑하는 친구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양자를 삼더라도 자기의 뼛골에서 나온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없는 것을 느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심정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피를 받고 원수의 모양을 닮은 원수의 자식들을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대로 된, 본래의 아들딸과 같이, 그 이상의 가치로 사랑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고통스러운 일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오늘날 복귀섭리에 적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사탄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아들딸의 입장에 세워 놓고 못살게도 하고 싶었고, 고생하게 하고 싶었고, 천대하고도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러므로 '아무리 고통을 주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비참하게 하면 할수록…. 그 자체에 있어서 동정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길은 비참하게 대해 주는 하나의 길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은 심정세계에 타당한 말입니다.
죽을 자리에 내세우더라도 반항하지 않을 수 있는 모습을 볼 적에, 그래도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회생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죽는 자리에 내주고, 가정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죽는 자리에 내주는 놀음을 해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리는 심정세계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사탄세계에 태어난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면서라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끝까지 계속해야,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길이 생겨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끝가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하는 말도 그런 심정의 관계에서 보면 타당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를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인간들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인간 개인에서부터 가정, 국가, 세계까지 고통 가운데서 망하고 흥하는, 망했다가는 또 일어서고 망했다가 또 일어서는 이런 역사를 거듭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개척해 나온다고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믿더라도, 잘 이루어졌더라도 최후에 잘못하면 사탄편으로 갑니다. 이와 같은 관계로 보게 된다면, 우리의 이 몸의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아무리 호통을 치고 해도 핏줄을 사탄 앞에 더럽혀 가지고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정시킬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진정한 본연의 심정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사람을 제물로 드려 가지고 그 이상의 존재로 세워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아담 해와의 사지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관이 있고 모든 지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전체가 하나님의 기관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의 기관이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보고 듣고 하던 그 모든 것을…. 하늘세계에서 그 눈을 사탄세계에서 보다 더 그리워하고 좋아할 수 있는 눈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혹은, 오관을 어떻게 만드느냐? 우리는 전부 그런 입장에서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합당하지 못하다'고 한 성경말씀은 타당한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편을 보게 된다면….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부부가 되기 위하여 결혼하고 있는데, 그 결혼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가졌다는 사실…. 우리 인간 자체로서 결혼할 수 있는 상대를 가질 수 있느냐?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느냐? 집을 가질 수 있느냐? 나라를 가질 수 있느냐? 이것을 다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그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가르침은 어떤 것이냐 하면, 하나님만을 위하여 '네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네 몸뚱이까지 피를 흘려서 제물이 될수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참된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사탄세계를 분립해 가지고, 사탄을 추방해서 사탄세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왔더라도,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몇백 번을 보내더라도 또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사탄세계에 보내서 돌아올 적마다 '이놈의 자식아, 왜 돌아왔느냐' 하고 그저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걸린 모든 것을 풀겠다는 듯이 천대를 하면서, 앞으로 쫓아내면 뒤로 돌아오는, 이럴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상징하는 것처럼 여러분은 그런 대표자가 되어야 됩니다. 양은 죽으면서도 주인만을 아는 동물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준 것도 인류를 대표해서 그런 일면의, 타락한 조상의 심정을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기준을 바로잡기 위한 뜻도 있지 않겠느냐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돼요?「예」
신앙이 문제가 아닙니다.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행동이 문제가 아닙니다. 심정이 문제입니다. 심정이 문제예요. 먼저는 하나님의 심정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기뻐할 수 있느냐? 사랑할 수 있느냐? 여러분 보고 기뻐할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기뻐하고 사랑할 때는 그것이 지극히 십자가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느냐구요? 하나님편에서 볼 때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을 대해 가지고 기뻐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지극히 하나님편에 십자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러한 것을 우리 자신들이 자각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 드리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래의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돌이킬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아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되었다면, 그 아들이 아들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아담보다 낫자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상심했던 하나님을 나로 말미암아 해방시켜 드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적 구속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인간이 구속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인간이 이것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이여 모든 알맹이는 앗아 가지고 나에게 주소' 하는 신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심정적 권한을 담당해 가지고 이 지상에 태어나게 되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 드리는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이뇨? 개인이 할 것이뇨, 가정으로 할 것이뇨, 종족으로 할 것이뇨, 민족으로 할 것이뇨, 국가로 할 것이뇨? 어떻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에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세계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 기독교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구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의 이 구석을 어떻게 풀어 드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세계가 되는 것을 원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구속된 심정을 국가적으로 풀어 주겠다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심정적인 모든 것을 풀어 드릴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아담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옛날 에덴 동산에서 이와 같이 심정적으로 상심받았던 것을 나로 말미암아 풀 수 있고,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우리 종족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로 말미암아 푸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하나의 교회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원합니다. 그 가외는 아무리 많아도, 전부 다 놀랍다 해도 그건 다 소용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의 일류 부자, 일등가는 부자가 있는데 그의 자식이 불효자다 이거예요. 그 자식이 부모를 상심시켰다면, 그 부모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돈 가지고, 재산이 많다고 해서 '아이구, 좋다' 할 수 없다구요. 그 아들이 부모가 상심된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걸 풀어 드리고 잘해 줄 수 있는 데서만이, 그 부모의 마음이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부부의 예를 들어 봐도 말이예요…. 아무리 자기가 몇십 캐럿의 다이아 반지를 끼고 있다 하더라도, 남편의 사랑이 다른 여자에게 옮겨지게 된다면 그 다이아 반지가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문제가 됩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 포기하더라도 그 사랑이 문제인 것입니다. 원래의 마음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세상의 무슨 나라,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나라를 바라는 것이 아니요, 그런 나라의 문화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권세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심정을 본래의 타락하기 전 이상의 심정으로 일깨워 주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예」
메시아라는 사람이 사명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 사명을 해야 되고, 앞으로 오시는 주님 또한 그 사명을 해야 할 대표자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의 종교가 나와 주길 바라는…. 그러한 종교를 대표해서 이걸 하자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내가 복받고 내가 기뻐하는 자리는 말고, 하나님을 좋게 만들고 하나님 마음의 상처를 우리로 말미암아 완전히 풀어 드리자, 이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이 목적이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를 맨 처음 대하는 그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입장이 아니겠느냐. 맨 처음 출발 당시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물론 사람을 사랑하지만 내가 너를 세워서 사랑한다' 하면, 이것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상심을 풀어 드린 다음에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더 큰 사랑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대표적인 책임자가 이 미스터 문이면 문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이 별의별 시련을 주고 고통을 주더라도, 또다시 말없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 가지고 갈 데가 없다고, 당신은 그렇지만 나는 아버지로 모시고 죽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선생님의 소원은 다르다구요. 다른 거예요. 세상에서 통일교회가 많이 발전하고, 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심된 하나님의 마음에 그 이상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기원을 어떻게 발굴시켜 드리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도자로서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가야 할 문제점 중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세계를 알고 나서, 선생님이 표어로 쓴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불쌍한 통일교회 문선생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표어였다구요. 하여튼 '하나님 때문에 불쌍하게 된 사람이다, 불쌍하기가 세계에 첫째다'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거기에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돌아올 수 있는 길, 본래의 사랑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그 한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에 임할 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런 생각을 몇천 번, 몇만 번이라도 하고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도 원망하지 않고 누굴 원망하지 않고, 단 하나 소원은 당신 앞에 맺혀 있는 그 마음을 푸는 것이라며 죽을 수 있는 길만 남기면, 하나님은 거기서부터 새로운 희망의 깃발을 들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대에서 3개국의 핍박 가운데 죽음의 고개를 각오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왕래하더라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입을 가지고 말을 할 줄 알면서도 말을 못 하고, 감정을 가지고 느낄 줄 알면서도 느낄 줄 모르고 살아야 되는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 복귀가 지극히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해 놓지 못하면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이라 해도,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해도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한 때를 기원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영적 세계에서 비참한 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다 모른다구요. 거기에서 영적인 세계를 통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의 유대를 결속시켜 가지고, 어떠한 성현이나 어떠한 도주들까지도 그 심정 앞에 무릎을 꿇게 하여 영적인 통일의 기원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상 통일이라는 이름을 갖고 나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협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 문선생이 만들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영계에서 싸울 때에 하나님은 협조 안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싸움을 하고 이기고 나서야 축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아담 해와가 인간들에 대해서 남성을 대표해 가지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진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진해서 찾아야 하나님이 관계를 맺습니다. 이게 원리라구요.
그러기 전에는 하나님은 없는 거와 같이 냉정하십니다. 냉정하시다는 거예요. 냉담하다는 거라구요. 일을 해서 결과를 보고해 드리면 그때에야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역사적 배후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온 사람들도 알고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은 약속 가운데서 세상 전부를 놓고 뜻을 일시에 이루겠다고 하지 않으셨느냐고…. 그러나 반대로…. 약속은 당장에 이룰 것으로 해놓고, 하나님은 전부 다 반대로, 세상을 동원해서 반대시키는 거라구요. 하늘 꼭대기에 올라 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엔 지옥 밑창에 내리 떨어뜨리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늘꼭대기에 다시 올라가려니…. 탕감복귀라구요. 아담 해와가 이 꼭대기에서 떨어져 지옥에 갔으니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이상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하나님 때문에 고통을 당했고 수고를 했다는 감정이 앞서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갖은 고생을 하고 수고를 하고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소' 그런 생각이 앞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길을 닦아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 하나의 통일된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지금 지옥 밑에서부터 닦아 올라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한 나라를 세워서 들이치는 놀음도 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는 나라, 종교, 어떠한 단체, 가정, 개인 전체가 달라집니다. 그렇게 악에게 반대받게 하는 목적은 나 하나를 그러한 대표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그 나라를 인수받고, 사탄세계의 종교가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사탄세계의 종교를 이어받고, 사탄세계의 가정이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사탄세계의 가정을 이어받고, 사탄세계에서 개인 단위로 치더라도 깨지지 않고 남아지면….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 앞에 나라를 맡기고 가정을 맡기고 개인을 맡기고 모든 것을 맡기기에 타당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발전해 가지고 국가가 반대하는 그 터전을 제압해 가지고 1972년에 와서는 모든 기성교회나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 모든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교인과 같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평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1972년까지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단계에 와 가지고는 국가적으로나 단체적으로나 무엇으로나 드러나는 거라구요. 무엇으로나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단체적으로 환영하지 못하고, 국가적으로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못 이룬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이 됐습니다. 안팎으로 심정적 유대를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편에서나 혹은 예수의 심정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고나 이것이 풀릴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아서 세계적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가 1972년도에서부터입니다.
선생님의 본연의 사명은 세계적인 무대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972년까지는 국가적 기반을 닦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옛날 세례 요한이 잘못한 기반을 닦는 것과 맞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계적 섭리시대를 준비하는 하늘의 뜻을 오늘날 사탄세계인 외적인 세계가 풀지 못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이 외적인 세계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려니, 오늘날 민주세계가 몰락하는 것이요, 공산세계가 몰락하는 것이요, 기독교가 몰락하는 시대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1960년도부터 한 14년만에 됐다는 것은 놀라운 현상입니다.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누구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2천 년동안 그렇게 로마의 학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해 온 기독교가 1960년대부터는 돌아가는 거라구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 세계에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드러내기 위해서 역사를 해오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살리고 지도할 수 있어요? 기독교의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지도할 수는 없다구요. 공산세계도 그 공산주의 이론을 가지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것,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1972년도에 선생님이 미국에 오자마자 미국의 교회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을 했습니다. 결국은 기독교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이라구요. 그래도 반대하지 못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염려하던 기성교회를 바라보고 소망을 품던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새로운 무엇이 아니냐 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자마자 손을 대 가지고 일년 이내에, 작년 7월 1일을 중심삼고 미국교회 자체 내에 정비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에 그 발판을 닦을 수 있는 승리의 초점을 성사했다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승리의 결과가 반드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973년도에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했던 것입니다. 1973년, 1974년에 전 50개 주에서 대부흥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그러면서 국가기준에서 닉슨과 관계를 맺는 문제까지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기독교와 우리하고 맞선다구요. 미국 기독교는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하지요?
우리편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개인적으로 수습하고, 가정적으로 수습하고, 종족적으로 수습하고, 민족적으로 수습해 가지고 세계적인 심정 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편이다 하는 결정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종족을 초월한, 하나의 국가를 갖지 못한 민족이다 이겁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요? 여러분 미국 국민들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여러 국가가 모여서 하나로 형성되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초국가적 국민들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 이상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편에서 유발시키고 흡수시켜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갖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바라는 하나의 사실이요, 예수가 바라는 하나의 사실이요, 인류가 바라는 하나의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973년, 1974년에 전미국에서 선생님이 대승함으로 말미암아 전미주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대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대해 방위태세를 갖추고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진의 명령을 하시는 것입니다. 싸워라! 역사 이래에 이러한 싸움…. 하늘이 공격전을 했다는 사실은 비로소 통일교회에서 처음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가 발판이 되어, 예수가 공격을 했더라면 예수는 안 죽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를 공격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그때의 유대교와 예수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 나라와 로마를 보게 되면 한국 미국과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전세계를 선도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기독교 분파로 나와 가지고 거꾸로 서구문명권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가장 문제 되는 한 사건이라는 것은 레버런 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년8개월만에 전미국에 하나의 파동을 일으켜 가지고 문제를 제시했다는 사실은…. 외국 사람이 이렇게 가는 것은 처음일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고 뭐고 각 도시에서 프라클러메이션(proclamation;성명서)을 받은 것도 내가 기록일 거라구요. 아마 이게 미국에서 역사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그러면서 우리는 맨 꼭대기 작전을 하는 겁니다. 밑창이 아니고 꼭대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5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상상을 해봐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이 미국에 있어 통일교회에 갖다 붙여 놓고는 외적인 공격을 해서 외적 국민까지도 우리에게 결부시키는 제1차 작전에 일단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 5월에 선생님이 승한일을 찾아냈다는 것은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던 역사가 여기서부터 교차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내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돌이킨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소원하신 외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불원간에 통일교회는 급진적으로 발전할 때가 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없더라도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 무리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부터 서둘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기기 어려운 훈련을 3년 동안에 해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 훈련에 여러분이 남아지겠어요?「예」 여러분이 의자에만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훈련을 많이 받는 거예요. (웃음) 이제 거꾸로 해야 됩니다. 맨 처음에 사람의 눈이 이렇게만(눈 표정을 지으시면서) 바라보았는데 이렇게도 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달라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뭘 만들었느냐 하면, 민주주의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를 위해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게 오래가는 게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닉슨이 저렇게 된 것은 이미 망하는 징조라구요. 망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망해들어가니까 하나님은 다시 정비해 가지고 걸어 나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하늘이 줄을 잡고 어디로 끌고 가느냐? 미국이 하나님 앞에 딱 걸려 가지고 방향이 달라져서 돌아가지만 앞으로 태풍이 불지 않으면 조수가 흐르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흐르는 방향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미국 국민이 기분 나빠할는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기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아무리 상하의원이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필요할 때가 옵니다. 만일에 안 오면 내가 필요로 하게 만들 것입니다. (웃음. 박수)
미국 국민들이,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박수를 친다는 것이 수수께끼라구요. 남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내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박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연히 틀림없이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여러분들이 믿지 못하는 일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시키지 않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햇수로는 3년이지만 만으로는 지금까지 1년 8개월밖에 안 됐다구요. 이렇게 보면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어요? 이것은 이미 한국에서 증명됐고, 일본에서 증명됐고, 자유중국에서도 그런 기준을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세상이 다 아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다가 이제 넘어갔다구요. 일본에서도 '문선명' 하면 상당히 무서워합니다. 이제는 일본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미국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미국도 나를 싫어하잖아요? 그러나 그러지 않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지 않을 일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작년 7월 이날에 승축일을 만들어 놓고 1년 이내에 승한일을 미국 땅에서 결정했다는 것은…. 그날은 오늘날 서구문명세계에서 하늘로부터 기념할 수 있는 첫째 번 날이요 둘째 번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할 것을 한국에 가서 그렇게 한 것은 한국에도 세계적 운세를 맺어 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여러분이 듣기도 처음 듣는 것이요, 생각도 못 하던 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실천해 가지고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고, 세계가 우리의 무대라고 자신할 수 있고 우리의 시야로 그렇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젠 성공했지요?「예」(박수) 그건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출세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레버런 문은 출세했다고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한 주에 오백 명씩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의 실력을 한번 보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틀림없이 내 손으로 움직입니다. 상하의원은 틀림없이 내 손을 통해서…. (박수)
우리는 단시일내에 계획하는 여기에 박자를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멀리 못 갔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이렇게. (행동을 취하심. 웃음) 여러분은 다 이렇게 되어야지요. (웃음) 다 벗어 치우고 맨발로 뛰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벗기를 잘하는데, 우리는 다 벗어 치우고 전부 보따리를 싸고 뜻을 위해 뛰어가자구요. 그런 성질이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뛴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스트리킹 되고 만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전도를 해도 고등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일대일로 전도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배도 사야 되는 거라구요. 배요, 배, 요트. 그래 가지고 여러 가지 일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모르지만, 이제 일을 벌여 가지고 한꺼번에 조직만 해 놓으면, 딱 하나의 완성품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아요?「예」 소질이 있다구요. 돈을 번다고 해도 아마 누구한테 지지 않을 겁니다. 잼대를 갖고 있다구요. 무슨 일을 하면 그것이 실패할지 성공할지 안다구요. 여러분들의 얼굴만 봐도 심보가 어떤지 대개 안다구요. 지금은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믿어져요?「예」 믿어지지 않거들랑 믿어지게끔 노력하라구요. (웃음) 그때 가서 믿지 못한 것을 한하지 말고 그건 이미 선생님을 대하던 한국 식구들도, 일본 식구들도 공인하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모르더라도 역사를 보아 가지고 믿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이와 같이 승축의 한 날을 이미 우리가 땅에 세워 가지고 승한일을 만들고, 1974년 제2차 7년노정을 세계적인 무대에서 넘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위대한 승리를 달성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피땀을 흘리고 수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탕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것으로 상속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은 통일교회 교인들만 아는 사실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만.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른다구요, 하나도.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못 가는 세계다 이겁니다.
일년만에 우리가 이와 같은 승리를 다짐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다음 일년 기간에는 보다 더 큰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우리는 단결해 가지고 있는 힘을 모아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그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오늘 맞이한 축하의 날에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을 보내고 7월 초하루를 맞이한 이 자리는 바로 일년 전에 승축일을 기념하던 자리이옵니다.
아버님, 3년노정 기간에 세계에 당신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한 날이 있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불초한 이 자식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러한 조건적인 기반을 닦고 하늘의 문을 열어 인류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하여 주신 당신의 놀랍고 고마운 은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당신이 얼마나 피눈물 나는 타락의 한 속에서 허덕였는가 하는 사실을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몰랐지만,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러한 인연을 깨치고 이러한 길을 타개하여 심정적 유대를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세계무대까지 발전시키기 위한 당신의 간곡한 소원 앞에, 불초의 마음을 다하여 이 한 날을 바라왔던 것이 바로 그때인 것을 생각할 때 황공 망극하옵니다.
당신이 남기실 뜻을 남기시옵고, 당신이 푸시고자 하신 한을 푸시옵소서. 만민을 당신의 직계자녀로 품고 세계적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실체적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세계를 당신이 친히 갖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모르는 외국 식구들을 앞에 놓고 통역을 통하여 말한다는 사실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들이 이해하고 그 심정을 본받겠다고 하는 것을 가엾게 보시옵소서. 당신의 후대하신 위업에 충직한 충복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길은 그 누구를 위한 길이 아니요, 우리 아버지와 우리 집을 위한 길이옵니다. 그 누구의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니라 내 나라를 위한 길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충성을 다짐하고 효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 무리가 되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승축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적 심정의 전환점을 가져오기에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셨고, 선조들이 얼마나 알지 못하는 죽음의 피의 대가를 치러 왔사옵니까? 오늘날 실천도상의 횡적 역사노정을 통하여 이 일을 남길 수 있도록 승리의 터전을 쌓은 오늘의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부터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축복의 손길을 베푸시옵고 이후의 날들이, 온 세계를 당신의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하나의 약속된 기원의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뜻을 위해서 저희들이 쌍수를 들어서 맹세했사오니 변하는 무리 한 사람도 없이 아버지 뜻 앞에 충복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전세계에 있는 식구들이 오늘을 기념하는 자리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후덕하신 그 마음에 심정을 가해서 오늘날 이들이 가는 전후에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이제 후반기 6개월을 당신의 승리의 후반기로 거두어 들여야 하겠사오니,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8개 도시에 세계사적인 새로운 기치를 높여야 할 사명을 앞에 놓고 정성을 들이는 뭇 아들딸의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이 저희의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감동되고, 그 양심에 끌려가 가지고 아니 올래야 아니 올 수 없는 움직임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책임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책임자 가운데는 뭇 사람의 지지를 받는 책임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책임자도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 중에는 열 사람을 중심삼은 책임자, 혹은 백 사람을 중심삼은 책임자, 혹은 천, 만 사람을 중심삼은 책임자, 혹은 나라를 중심삼은 책임자, 혹은 세계를 중심삼은 책임자등 여러 종류의 책임자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볼 때에, 외적인 일을 중심삼은 책임자가 있는가 하면 내적인 생명문제를 중심삼은 책임자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에 책임자 가운데는 어떠한 책임자가 가장 중요한 책임자냐? 여러분들이 생각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면 대개 '아, 나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책임져 가지고 그 나라를 잘 만들고 싶다는 것은 어느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생각하게 될 때는 발전하는 것에 비례한 그 이상의 힘이 개입되게 해야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만 있어도 안 됩니다. 거기에 대한 힘이 있어야 되는 동시에 그것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터전을 새로이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조직적인 계획 밑에서 이것을 강력히 추진시킬 수 있는 추진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나라의 모든 여건을 재검토하고 재평가해 가지고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원칙을 설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현재 좋은 것은 어떤 것이고 좋지 못한 것은 어떤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좋은 것은 남겨 둬야 되겠고 좋지 못한 것은 무자비하게 제거할 수 있는 단호한 결단력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단 한마디로 말하면, 그 책임자는 모든 면에서 실력을 가져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실력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실력을 가짐과 동시에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 어떠한 책임자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실력을 가져야 되고, 그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행하는 책임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자가 돼야만 그나라는 현재보다도 발전된 새로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책임 소관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실력은 잠깐 동안에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모든 일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부대껴 봄으로 말미암아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람들이 실천한 모든 경험을 그냥 그대로 인수하기 위해서입니다. 배움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그냥 그대로 인수하기 위한 것이 학교의 교육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배운 것을, 모든 사람들의 좋은 실적을 인수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것들을 전부 해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결국 알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엇이 남의 것보다 낫지 않고는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실력면에서나 실천면에서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규정적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의 사회제도라든가, 제반 우리의 책임 소관을 두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를 중심삼고 볼 때는, 어떠한 분야에서나 그것이 작으나 크나 마찬가지의 이치가 통하는 것입니다.
책임자 가운데는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세상적인 외적인 책임자가 있는가 하면 내적인 책임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더 귀한 것이냐?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내적 책임 소관을 짊어진 사람들의 책임이 더 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슨 책임자가 되겠느냐? 내적인 책임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내적인 문제를 두고 보면 이것은 생명문제를 다루게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엔 사랑문제, 우리의 모든 심령의 영원한 것과 결부되는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외적인 문제를 다루게 될 때는 실험을 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안 되면 다시 해부를 해 가지고 딴 것을 갖다 붙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적인 문제는 그와 같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실천해 가지고 안 되는 날에는 그 실천한 결과를 또다시 새로운 다음 것에 옮길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생명문제라든가 사랑문제라든가 하는 이러한 문제는 가장 엄격히 다루지 않으면 안 될 문제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려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모든 책임자, 그런 분야의 모든 책임자들의 좋은 결과를 우리는 인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약에 열 사람의 좋은 것이 있으면 열 사람의 좋은 것을 내가 인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또 백 사람의 책임자가 있으면 백 사람의 좋은 것,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의 좋은 것을 내가 인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좋은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하면 할수록 그것은 유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 수련생들은 앞으로 전미국,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영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내적인 세계의 책임자가 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미국이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책임자가 되려고 한다면, 전세계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테스트를 하고, 전세계 사람들의 좋은 것을 우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일이 비판하고 받아들이다가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열 사람의 책임자가 있으면 그 열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열 사람의 말을 내 일과 같이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아량이 있는 사람하고, 그 열 사람의 말을 전부 다 비판하는 사람하고 어느 사람이 발전하겠느냐 하면, 열 사람의 말을 자기의 일같이 전적으로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보다 발전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때에는 자기가 그와 대등한 경험이 있고, 또 그 이상의 무엇을 갖고 비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비판은 옳은 비판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그 사람들의 말을 나 이상 믿어줄 수 있느냐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을 참된 말이라고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소지(素地)를 가진 사람은 배움의 길에서나 모든 영적인 분야의 자라는 길에서나 누구보다 빠르다는 것을 우리는 모든 영적 활동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그 사람들의 모든 비밀을, 그 사람들의 제일 중요한 것을 빨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소지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친구끼리도 서로 말할 수 있는 말과 말할 수 없는 말을 가려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내게 손해를 주든가 전체에게 손해를 줄 수 있는 사람을 대해서는 반드시 자기가 귀한 무엇을 갖고 있어도 가르쳐 주지 않고 옮겨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그 사람이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냐 혹은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냐 하는 결과를 세워 나가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믿으려면 누구를 대해서나 참 잘 믿어 줘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엔 그 사람이, 어느 사람이 나를 볼 때에 '저 사람은 언제나 공적인 입장에서 자기를 초월하고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다'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래만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어떻게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주관할 수 있는 주도력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물론 조직적인 힘도 있겠지만 주도적인 힘 가운데 제일 큰 힘이 무엇이냐? 사랑의 마음씨입니다. 사랑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고 단적으로 묻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믿어 주려고 하시는 분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원리주관권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자라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그것은 인간을 믿고 명령했던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물론 의심할 수 있는 분야와 믿을 수 있는 분야가 있었지만 의심할 수 있는 분야보다는 믿을 수 있는 분야의 원칙적인 입장에 아담 해와를 세워 놓은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한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물론 하나님을 위해 창조하기도 했지만, 인간을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 해와 앞에 영원한 사랑을 갖다 주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가장 귀한 사랑을 주려고 했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자가 되게 되면…. 외적인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능력이라든가 실력만 갖추어 가지고는 책임자가 안 됩니다. 책임자는 무엇을 할 줄 알아야 되느냐? 믿을 줄 알아야 됩니다. 믿을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위해 줄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때문에 있는 책임자를 원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랑해 주는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문제는 책임자에게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심령 생활, 교회 생활을 해보면 해볼수록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전체 식구라든가 혹은 대사회의 누구를 대하게 될 때에 여기에서 내가 믿고 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세상에는 믿지 못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믿고 믿어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배반하기가 일쑤입니다. 여러분이 배반당하게 될 때에 배반당한 만큼 슬퍼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그 책임자로서는 후퇴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모든 것을 희생해 가지고 위했는데도 불구하고 위하면 위할수록 좋게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역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을 하면 그 사랑이 전체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사랑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만을 위하는 사랑으로 결부시켜 가지고,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파탄적인 행동을 하는 일들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경제적인 분야의 무슨 책임자라면 계산해 가지고 결과에서 이익만 나게 해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고, 또 어떤 단체의 책임자라면 그 단체가 이익에 의해서 발전만 되게 한다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심령세계의 책임자는 그렇지 않은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회사에 이익이 나면 그것으로 회사의 책임자로서, 회사의 모든 종업원으로서의 책임이 끝나지만 심령세계는 공동의 이익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전체가 같이 이익 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 책임자는 어떠한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공동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좋은 것을 맞이한 환경에 또 좋은 것을 줘야 됩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것을 가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 분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행복감을 느끼느냐고 물어 본다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는 대답을 들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언제나 줘야 돼요. 언제나 줘야 되는 것입니다. 또 대하는 사람이 여러 층이다 이거예요. 여러 종류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면만 줘서는 안 됩니다. 전체를 위해서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언제나 모든 것을 줄 수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거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복귀섭리를 책임지고 나오는 하나님의 입장은 가장 불쌍한 것입니다. 불쌍한 분이 아니냐는 거예요. 사람들이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받았으면 더 받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받고 싶어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중심존재를 통해서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앞으로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받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도 곤란할 것이 아니냐. 사랑이면 사랑 혹은 귀한 것이면 귀한 것을 자기 것으로만 만들겠다고 하면 참 곤란할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은 믿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믿어야 되고, 순응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순응 하고, 사랑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사랑하라는 상대적 여건을 강화(强化)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공적인 기준에서 믿어야 되겠고, 공적인 기준에서 위해야 되겠고, 공적인 기준에서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믿는 것도 나를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믿어야 됩니다. 내가 순응하고 내가 희생하는 것도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것도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공적인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공적인 이러한 것들을 자기와 관계를 맺게 하려면 보다 공적인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믿음이라는 것이 사람이라면 그 믿음이 인간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이 있을 것이 아니냐. '믿음아, 너는 어떠한 사람을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보다 공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한다는 것이 만약 사람이어서 '너는 어떠한 사람을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누구보다 공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할 것입니다. 또 사랑을 보고 '너는 어떠한 사람을 사랑하고 어떠한 사람을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보다 공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할 것입니다. 공적인 사람을 원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 될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공적이라 하게 된다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세계적인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한 것입니다.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참다운 믿음은 공적인 것 가운데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공적인 것 중의 공적인 것, 보다 공적인 것에…. 위하는 것도 그렇고 사랑도 물론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선하고 참된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공적인 분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비로소 중심존재로 등장하기에 부끄럽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형(圓形)을 중심삼고 볼 때에 원형을 그리면 원형의 중심에서의 거리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책임자는 중심존재이기 때문에 치우치지 않는 공적인 위치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공적인 입장에 선 책임자는 자기라는 것을 강조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밥을 먹으나 행동을 하나 보나 들으나 모든 것을 전체의 기준과 맞춰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여기 수련소에서 수련받는 여러분들은 앞으로 이와 같은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수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을 어떻게 잃어버리느냐? 과거에는 자기라는 관념이 있었어요, 자기라는 관념이. 성격이 강한 사람은 이것을 전부 다 깎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또 성격이 뾰족한 사람은 둔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되어서 '나는 여덟 시간은 자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성립이 안 된다 이거예요. 또 책임자가 '나는 하루에 밥을 세끼는 꼭 먹어야 되는 책임자다'고 한다면 그것도 성립이 안 됩니다. 또 책임자가 '나는 누구와 같이 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면 그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대중 앞에 나타나든가 혹은 책임을 수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전체를 대해 보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드시 지장이 온다 이거예요. 반드시 지장이 오더라 이거예요. 적당하게 하면 인간 세계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영적인 세계가 여기에 개재해 가지고 협조해 주면 그 사람이 자연히 싫어지는 거예요. 싫어진다구요.
결국은 어떠한 대중 앞에 나타나거나 자기가 책임을 진 것에 대해 안심하고 편안한 자리에 있는 책임자에게는 영적인 세계에서 절대 협조를 안 하더라 이거예요. 마음이 초조하고 걱정스럽고, 이 문제에 내 생사가 달린 것으로 알고 생명에 치명적인 자극을 줄 수 있고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 앞에 겸손히 나설 때에만 하늘이 협조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활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는 거와 같이 다하는 마음, 마음을 다하는 데에서만이 모든 영적인 협조의 기준이 연결되더라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세상의 책임자면 그 책임자를 중심삼고 볼 때에, 만약에 휘하에 백 명을 거느리고 있는 책임자라면 그 책임자는 백 명 가운데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천 사람을 거느리고 있는 책임자라면 그 책임자는 천 사람 가운데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책임자는 짐을 벗을 수 없습니다. 짐을 벗을 수 없다구요.
그러한 입장에 서서 나가는 내적인 책임자가 가는 길에는 반드시 영적인 협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자의 생활은 누구보다도 신앙적인 생활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절박한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는 책임자라면 자신을 갖고 나서기에 앞서서 전부를 나의 협조자로 만들고 전부가 나의 위로자가 되기를 바라고, 전부를 위하는 입장에서 책임자로 나서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믿어 주지 않지만 너는 믿어 다오. 너는 믿어 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 누구보다도 신앙적이고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마음,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이것이 언제나 책임자의 모든 소행, 영적인 책임자를 지탱시키는 하나의 원칙이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내가 믿는 만큼 상대적 가치를 찾을 수 없고, 위하는 것도 상대적 가치를 찾을 수 없고, 사랑하는 것도 상대적 가치를 찾을 수 없지만, 너만은 혹은 자연만은 혹은 미물만은 알아줄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 조그마한 그 무엇이라도 믿고 의지하고 위하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나서는 곳에는 반드시 하늘이 역사하는 것을 우리는 생활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경(心境)을 우리가 분석해 볼 때, 그 자리가 가장 약한 자리가 아니냐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목적은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때문에 그런 자리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반드시 크고 강한 것으로 활동할 수 있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영적 생활을 해보면 틀림없이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거쳐 나가는 책임자의 길에는 가면 갈수록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인 세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환경이 불어 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한 것도 예수님이 가장 중요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입장에 있을 때에 '너희만은 나를, 내 말을 이해하고 알아줄 것이다' 하는 기대를 갖고 천국에 가깝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로 말할 수 있었다는 것도 우리는 그러한 심정적 세계에서 체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도 그렇다구요. '나는 누구 누구의 책임자입니다. 나는 아무데 아무데의 책임자입니다' 하는 기도는 성립이 안 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어린애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는 없고 하늘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외적인 세계의 책임자는 명령하는 것이 일쑤입니다. 지시하는 것이 일쑤다 이거예요. 그러나 내적인 세계의 책임자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얼마나 명령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내가 미국에 와서 하나 놀란 것이 의사가 병원에 가는 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아픈 것도 시간을 맞추어서 아파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그것은 의사가 자기 중심의 계획내에서 생명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판정되는 것입니다. 병원의 의사는 24시간 언제든지 환자가 찾아가면 치료를 해주어야 됩니다. 생명을 책임진 의사라면 24시간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책임자는 시간을 초월해서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대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결국은 내가 자는 시간을 완전히 남을 위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먹는 시간도 남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사는 생활도 남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사는 생활도 남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책임소관을 알아서 실행하는 책임자가 된다면 그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나쁜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을 당장에 처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쁜 것이 있더라도 그 나쁜 것을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가면서, 좋은 것이 나쁜 것보다 작더라도 작은 것을 보고 나쁜 것을 보류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됩니다.
만일에 1년 전에 잘못한 것을 보고 짤라 버렸다면 그 사람은 완전히 죽었겠지만, 1년, 2년, 3년 짤라 버리지 않고 보류해 두어 가지고 그것을 가외로 생각하면서 처리하게 된다면 1년, 2년, 3년 이후에는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길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내적인 관계를 두고 보면, 책임자는 불쌍한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일을 하는 책임자가 있다면 그 책임자의 아내는 그 책임자를 좋아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거 물어 보자구요. 그 아내는 반드시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책임자는 아내와 둘이 안방에서 재미있게 살더라도 문을 두드리면 안방에도 들어오라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자기의 아내보다도 식구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내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팔아서라도 전부 다 식구들에게 주려고 하고, 아들딸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그 모든 것을 식구를 위해 써야 됩니다. 그런 생활방식이 되어야 됩니다.
자, 이러한 생활을 하게 된다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가정은 대다수가 불행한 가정으로 떨어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런 일을 계승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일생 동안 밀고 나가면 성공할 수 있지만 몇 해 동안 가다가 중단하면 다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것이 책임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만약에 식구들이 책임자를 따라 올바른 사상을 받아 가지고 그 책임자를 위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가 나를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되면….
여러분이 밥을 먹더라도, 숟가락을 들면 '아이구 배고파'가 아니예요. 식구들을 생각해야 돼요. 옷을 입어도 식구들을 생각해야 되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는 시간도 십자가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아, 기분 좋다'라고 한 것도 회개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생활을 한다면 완전히 영계, 하늘이 협조한다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신앙생활의 체험을 통하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기 몸을 중심삼고 손이면 손이 얼마나 식구를 위했고, 눈이면 눈이 얼마나 식구를 위했고, 공적인 입장에서 얼마나 식구들을 찾아보고 싶어했고, 듣고 싶어했고 그들을 위로해 주었는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전부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이어야 합니다.
'책임자가 되려면' 이것이 오늘의 말씀 제목인데, 여러분들이 책임자가 되면 이러한 십자가를 질 수 있겠어요?「예」 그러려면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천 사람의 책임자가 되기 전에 이런 훈련을 하는 데에서 한 사람의 책임자로 합격할 수 있겠느냐? 자신이 그걸 반문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을 절대 필요로 할 수 있는 친구면 친구로서, 선생님이면 선생님으로서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의 완전한 책임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훈련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려면, 어떤 교회를 책임지려면 내가 완전히 한사람을 위해서 책임자 노릇을 해보자 하는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한사람의 책임자가 되려면 그 사람의 좋은 것, 그 사람의 나쁜 것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내가 책임지고 나쁜 것은 책임 안 진다 하면 안 됩니다. 나쁜 것은 내가 먼저 책임지고 '좋은 것은 네가 책임져라' 이래야 됩니다. 나와 그 사람과 갈라지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 갈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이 갈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가 되지 않고는 갈라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쁜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좋은 것으로 보충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십자가를 져야 되더라 이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면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개인의 책임자로서 완전한 책임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물음에 여러분이 자답해야 됩니다. '될 수 있다'라고 그 다음에 가정적인 책임자가 될 수 있느냐 할 때 '할 수 있다'고 하게 될 때는 교회의 책임자로서도 문제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한 가정을 위해서 책임져 가지고 한 가정의 식구들을 교회에 인도해야 되겠다 할 때는 그 가정의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의 식구 전체가 질 수 없었던 십자가를 내가 대신 져 가지고 해결해 준다고 하면 그 가정은 그 십자가를 해결할 때까지 내 지도를 순순히 받아야 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그 다음에 한 교회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가정의 책임자는 물론 교회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교회도 문제가 없다고요.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교회의 모든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다. 너의 책임은 내가 대신 책임지겠다' 하는 사람이 책임자라구요. 교회의 어려운 것이 있을 때 식구들이 전부 다 책임져야 할 것을 내가 책임진다고 한다면 그 교인들은 책임자가 진 십자가의 책임을 수행할 때까지는 책임자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것입니다.
한 나라의 책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세계복귀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과연 이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지금 미국을 대해 가지고 작전하는 데 하나님이 미국을 위하고 믿는 것보다도 내가 미국을 더 위하고 믿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면 하나님은 미국을 심판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심판을 하려면 내게 그 이상 것을 갖다 주고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내가 미국을 위하고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을 믿고 있는 이상 갖다 주고야 심판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빼앗아가거나 쳐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미국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간단해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걸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뭐냐? 오늘 미국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뭐냐? 첫째는 뭐냐 하면, 기독교 신앙이 몰락해 가는 것을 어떻게 희생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걸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미국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기독교가 파탄되어 가고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문화의 참 가정적, 제일 기반인 가정적 기틀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책임을 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정의 윤리 파괴를 저지하자 이거예요.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파괴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노리는 것이 공산주의자입니다. 공산주의가 그것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주의를 소멸시켜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문제를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책임질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지금, 기독교 신앙이나 종교인들이 몰락하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강해야 되겠습니다. 강할 뿐만 아니라 발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독교, 종교인들이 나라를 망치는 놀음의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을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믿고 나오던 기독교 신자와는 달라야 되겠습니다. 달라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무리들은 기독교인들과 다르냐 이거예요. 달라요?「예」 그러면 가망이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몇천 년 걸릴 것이냐? 몇 해 걸릴 것이냐? 여러분이 십년이면 되겠다니까 십년까지만 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구요. 문제는 여러분이 몇십 년, 일생을 걸려서라도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어요?「예」 그러면 가망이 있다구요. 그런 것을 해보자! 해보자구요. 해보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그 다음에는 가정에 있어서 청소년문제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전부 다 가정을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들에게 동기가 있지만, 청년들이 가정에서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와 반대로 우리들이 전부 다 고향에 들어가 가지고 고향을 전부 다 규합하고 친척을 규합해 가지고 이런 파탄적인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그것을 하려면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친척, 여러분의 동네 사람들이 하는 거와 같이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180도로 달라야 됩니다. 달라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동네 사람이나 여러분의 친척들이 다 잘먹고 잘살고 그러니까 나도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들과는 달라야 된다고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또, 공산주의 문제를 중심삼고 보면, 공산당들은 지금 있는 것도 없는 것처럼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모략중상을 하고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가 모략중상을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몇 배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몇 배의 고생을. 공산당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발전을 했다면, 우리가 세계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몇 배의 내적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별거 아니다 이거예요. 못 하는 모든 것을 해내고, 어려운 십자가를 홀로 책임지고 해내게 되면 그 분야의 책임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기반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일대 파문을 일으키는 모든 결과가 앞으로 그대로 흘러갈 것이 아니라 이러한 분야─이 국민 앞에 기독교의 재무장, 그 다음에는 가정적 재편성, 그 다음에는 공산주의에 대한 방대하고도 강력한 방지의식─를 해낼 수 있다면 미국 역사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한 기반을 남길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앉아서 되겠어요? 미국의 몇 억 되는 국민이 못 하는 것을 우리 소수의 무리가 하겠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운 일 중에서도 어려운 일이라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 난 통일교회 식구면 돼. 그저 주일에 교회나 참석하고 남과 같이 믿고 그저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 그건 선생님이 책임졌지' 이러면 되겠느냐 이거예요.「아닙니다」여러분들이 책임자가 됐다는 입장, 책임자가 된다는 입장에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 이래에 생명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십자가를 지려고 했던 대표자가 예수님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생명문제를 두고 볼 때,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에게 갖다 결부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역사상의 누구보다도 어려운 십자가를 자진해서 진 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공산당과 하나가 되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공산당을 굴복시켰다고 '야, 이놈아' 해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을 위할 줄 아는 길을 찾지 않고는 공산당을 포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나같이 믿고 내 생명을 다해서 위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포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지상의 천국, 지금 공산당들이 바라는 천국을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이루어 줘 가지고 '너희들이 바라던 것은 그것이지만 너희들보다 나은 것이 이것이 아니냐' 하며 그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녜요?
그 다음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골칫거리가 뭐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제일 큰 십자가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탄이예요, 사탄. 이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오냐, 네가 책임져라' 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거리는 없어질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사탄을 책임지겠어요?「예」 사탄을 책임지려면 모가지를 자르라고요. (웃음)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사탄의 모가지를 안 잘랐다구요. 6천 년 동안 참소하고 전부 다….
그래 왔으니 얼마나 밉겠어요. 얼마나 밉겠나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고통을 당했는데 그런 것을 책임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고통을 당하겠어요. 여러분이 사탄을 책임지겠다면 사탄이 여러분의 수하에서 술술 순응할 것 같아요? 사탄이가 책임지도록 내버려 둘 것 같아요? 어떠할 것 같아요?「순응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누가 책임지겠느냐구요. 책임지려면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비결로 해야 합니다. 사탄이 하지 못하는 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파괴적 존재요, 마수적인 존재라는 거예요. 파괴하는 존재라는 거예요. 사탄은 선한 것이 있으면 그저 뭐든지 파괴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못 하는 게 뭐 있어요? 사탄을 이기려면 반대로 악한 것을 우리가 파괴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선한 것을 파괴시키기가 쉬워요, 악한 것을 파괴시키기가 쉬워요? 어떤 거예요? 또 선한 사람이 악하게 되기가 쉬워요,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되기가 쉬워요? 어떤 거예요?「선한 사람이 악하게 되기가 쉽습니다」사탄은 에덴 동산에서도 선한 사람을 악하게 만들어 버린 대장입니다.
자, 그것 책임질 수 있어요?「예」 대답이야 '예' 하지만, 그것 생각 해보라구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에게 이제 공산당을 전부 다 맡기고 사탄을 전부 다 맡기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인데 받겠습니다'라고 하겠어요?「예」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공산당의 구세주가 될 것이라구요. 사탄의 구세주가 된다구요. 이러한 문제에까지 책임의 영역이 확대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원칙을 찾아보게 될 때, 별것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믿어 주고 위해 주고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져야 된다구요. 그 외에는 가능한 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좋아해요?「예」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을 믿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사람을 위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은 참 어려운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희생시키기 전에는 어렵다구요. 여러분이 사람을 믿고,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진심에서 할 수 있어요? 알아 가지고 할수없이 하는 거예요?
할 수 없어서 하느냐, 진심에서 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느 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생각해 봤어요? 이것은 하나님도 힘든 일이 아니겠느냐. 하나님 자신도 그것을 무난히 진심으로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증거로 세우고 싶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자리, 완전히 위할 수 없는 자리, 완전히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고, 위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완전한 거라구요.
그 심정을 실천한 것이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여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했다는 조건의 한 시련 장면이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문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드려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자가 되고 싫어요?「예」 그 일은 힘들다구요. 만일 그 일을 책임지고 해낸다면 그 책임자는 영원히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러한 책임을 지고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책임을 대행하는 메시아가 온다면, 그 메시아는 그런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책임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심판만 하는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는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서 누구에게 줘야 되겠느냐? 인류를 위해 줘야 된다구요. 인류 가운데에는 절반이 공산당이예요. 이러한 공산당뿐만이 아니라 사탄한테까지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말도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사탄도 '응응' 하고 공산당도 '응응' 할 거예요. 이 말이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몇 개의 천국을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 개의 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삼단계 천국을 거쳐가야 하나님이 해방될 것입니다. 먼저 세계를 위한 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만한 크기의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그 왕국을 누구한테 인계해 주어야 되느냐 하면, 공산당한테 인계해 주는 거예요. 공산당을 위해서 그걸 인계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를 위한 천국을 만든 다음에는 공산당 세계의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사탄세계의 천국도 만들어야 돼요.
세계 천국이 됐다고 해서 공산당들이 전부 다 그 천국에 와서 살겠다고 '옳소' 그럴 것 같아요? 그게 또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강력한 경제체제가 공산세계 이상이 되고 정치체제나 모든 이념적인 체제가 공산세계 이상이 되어 가지고 공산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너나할것없이 '옳소'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공산세계까지 흡수했다면 사탄이 거기에 와서 살고 싶겠어요? 사탄은 또 반대하는 거라구요. 사탄은 그런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세계도 파탄시키고 섭리세계도 파탄시켰는데 앞으로 복귀된 인간세계의 천국도 반대해 가지고 파탄시킬 수 있소' 할 거라구요. 사탄까지도 없어져야 하나님이 본래 이상하였던 천국세계로 들어갈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사탄의 죄는 하나님 자신이 용서해 주지 못하는 거라구요. 하나님 자신은 사탄을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럼 누가 사탄을 용서해 주느냐? 아담이 용서해 주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사탄을 위해서 '사탄을 때릴 매로 자기를 때려 달라'고 할 수 있는 책임까지 해야만 용서할 길이 있는 거라구요. 십자가의 정신이 거기에 있다구요. 거기에 도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때 원수를 위해 복을 빌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바라볼 때 예수님은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 일이 쉬워요.「아니오」 어려워서 '아니오' 하는 그 어려운 일을 책임을 질 수 있어요?「예」 이이, 뭐 일년도 안 되어서 지치고, 몇 달도 안 되어서 도망하는 녀석도 제법 있는데….
내가 요즘에는 매일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간다구요. 그 배에는 미국 녀석들도 데리고 나가고, 일본 녀석들도 데리고 나가고, 다른 녀석들도 전부 다 데리고 나간다구요. '잠도 안 자고 어디 얼마나 견디는가 보자'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런 것을 참 좋아한다구요. 요즘은 배를 저 아일랜드 녀석이 운전하고 있는데 말예요, 죽- 그 마음을 본다구요. 보면 '이건 뭐 재우지도 않고 먹이지도 않고 이게 뭐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 배를 타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내가 바다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다 하는 것을 위해서…. 고기를 잡으면 전부 다 식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수고하는 식구들에게 먹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다른 게 없다구요. 이틀 저녁 바다에 갔다 와 가지고 '선생님은 강철 같은 사나이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강철이 아니라구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목적관이 딱 서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목적관이 서 있다구요. 내가 이렇게 한다 했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누가 이해하고 못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차이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목적관에. 시간을 연장시키든 단축시키든, 선생님이 무슨 일이든지 손을 대는 날에는 그렇게 한다 이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손을 대는 날에는 중단하지 않는다구요.
배를 타는 데 있어서 배에게 '너 배로 생겨나서 누구를 좋아하느냐?' 했을 때 '나 선생님을 좋아하오'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더라도 기록을 가진 배를 갖고 싶지 꼴찌 되는 배를 갖고 싶지 않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배도 마찬가지라구요. 짧은 시간에 누구보다도 많은 기록을 내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사고방식이 그래요. 무엇이든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1965년에 미주(美洲)를 순회할 때도 그와 마찬가지였다구요. 43일만에 48개 주를 순회할 때도 그렇게 했다구요. 운전하면서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내가 옆에서 지키면서 데리고 다녔다구요. 키웨스트(Key West;미국 플로리다주 남단에 있는 섬)에 갈 때에는 밤 두 시, 세 시까지 달렸는데 운전하는 사람 옆으로 가서 조는 걸 이렇게 (몸짓으로 표현) 하면서 데리고 갔던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구경하러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지금 이와 같은 일을 할 것을 그때부터 계획한 거라구요, 전부 다. 앞으로 내가 수많은 선원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를 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해양사업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고기잡이도 하려고 해요. 그런 회사를 세우려고 한다구요. '아이구, 천국 된다면 고기도 안 잡아먹고 살려주셔야 될 것 아니겠어요'라고 하겠지만 그건 그럴 수 없다구요. 먹고 살아야지. 그런 것도 전부 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을 지도하려면 그 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거라구요. 대개 노동자라고 하면 해양 노동자, 그 다음에는 공장 노동자, 그 다음에는 광산 노동자등이 있습니다. 동바리(광산이나 건축할 때 쓰는 버팀목)를 세우는 것, 굴을 파는 것, 전부 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종교 지도자로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아주 싫어한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다 해봤다구요. 운동도 무엇이든지 할 줄 알아요. 어느때, 어디 가든지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화(和)할 수 있다구요. 이러한 훈련을 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뭐 하게 되면 전문가 누구보다 잘해야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쉽겠어요? 그것을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앞으로 그런 사람을 지도해야 되겠으니까.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사흘 이내에 전부 다 부하로 만든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그것이 작지만 한 사회와 같은데 그러한 세계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들어온 사람들의 배후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책임자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있어서 불쌍한 사람들을 보고는 그들을 붙들고 울 수도 있고 동정할 수도 있고, 심정적으로 자기의 식구와 같은 입장에서 그들을 대할 수도 있는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테스트해 봤다구요. 그런데 3년을 못 가더라 이거예요. 그것이 인간상입니다. 미국의 청년들은 어떻겠어요? 여기 주책임자니 무슨 기동대장도 소리없이 도망가는 것을 볼 때, 에이 이거 이거 믿을 수 없다구요. 그건 남자를 더럽히고 여자를 더럽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안 그러겠어요?「안 그럽니다」 누구나 안 그런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를 잡아 가지고 일생 동안의 프로그램을 짜라 이거예요. 프로그램을 짜라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은 무슨 사건이 나 가지고 사형수가 생긴다든가 하면 전부 다 선생님과 직결해 가지고 쭉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신문 같은 데의 기사에 사형수가 어떤 범죄를 저질러 가지고 죽는다고 할 때, 자기의 뜻을 위해 죽어가는 그 사람의 말로가 어떻게 되겠는가, 최후에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구요. 자기의 뜻을 위해서는 죽음의 자리에 나가더라도 자연스러워야 됩니다.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변명이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예」 그것은 힘든 거라구요. 힘든 거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 와 가지고 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한다구요, 생명을 걸고.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사람이 생명을 걸지 않고는 못 구하는 거라구요. 나도 잘살고 남도 잘살아야 된다고 하면 안 됩니다. 세상의 나라를 구하는 데도 생명을 걸고 하는데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생명을 거는 일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처하여 있는 문제에 대해서, 처하여 있는 부서에서 생명을 걸고 해야 돼요. 생명을 걸고 해야 된다구요. 그건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변명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내가 죽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죽지 않았는데…. 그러한 각오를 하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려면 나라보다도 더 무거워야 돼요. 역사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나라가 천년 역사라면 천년 이상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책임자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어려운 표준을 어차피 누가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이 일을 책임지겠다고 결의하고 나선 우리는 그 일을 향하여 낙오자가 되지 않고 극복해 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래야 된다구요. 정원 일을 하는 사람이라든가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런 사고방식이예요. 시간 관념에 있어서도 밤이라고 해서 일을 안 하거나 낮에 일한다는 것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일터에서 밥을 먹고 일터에서 쉬고 일터에서 자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명상을 하고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어요? 이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외모야 뭐 전부 다 땀이 묻고 흙이 묻고 누추하고 더렵혀진 모양이지만, 그 가운데에 비쳐지는 아름다움이 있고 거기서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싹이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 나가서도 그렇다구요. 전도 나가서 방에 들어가 쉬는 것이 아니라구요. 길을 가다가 길가에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밤을 새울 수도 있고, 밥을 먹을 수도 있어요. 밥을 먹더라도 식탁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다가 길을 가면서도 먹을 수 있어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남이 모르는 세계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만약에 배가 고파서 누구한테 빵을 얻어먹는다면, 얻어 온 빵을 먹으면서 생각을 할 겁니다. 그 생각은 얻어먹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인생의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구요. 그것을 먹으면서도 나는 거지가 아니라고 얼마든지 변명을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깊은 생각과 더불어 하늘이 감동하는 밥, 세상에 없는 밥으로 식사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이라구요.
어떤 때는 선생님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아, 저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냐?'고 생각할 수 있는 놀음도 합니다. 잔인한 면도 있다고요.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를 것은 잘라야 되는 거예요. 다리가 썩어들어가 죽게 될 때는 그 다리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에게는 그런 잔인한 면도 있다구요. 그러나 그런 모험은 필요 없어요. 정신적으로만 그렇고….
선생님에게는 여기에 이런 흉터들이 많은데 이것은 전부 다 약을 쓰고 나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치료 방법, 별의별 것을 다 해봤다구요. 사람의 정신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열(쓸개) 같은 것을 먹으면, 먹을 때는 쓰고 먹고난 후에는 단맛이 납니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 맛을 보통 사람들은 모른다구요. 쓴 맛이 있은 후에 단 맛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으로 닦은 체험은 누가 빼앗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이루어진 실적은 그 누구도 주관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통일교회에 와서 통일교회 선생을 못 한다고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는 것같이 하라면 할 사람이 없다구요. 할 사람이 없다구요. 딴 사람이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큼 된 것은 선생님이 이런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모든 경력을 통해 가지고 된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말뿐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고방식과 그러한 생활 이면을 갖추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자신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는 거라고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런 훈련을 많이 거치고 시련을 많이 거쳐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거치는 가운데, 자신을 갖고 낙망하지 않고 그렇게 거치는 가운데 여러분 자신들이 기쁠 수 있는, 자기 스스로 참 귀한 것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을 만들어 놓아야 여러분 혼자서도 전통적 기반 밑에서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척 보면 벌써 그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그걸 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아주 예민해진다구요. 그러니 그걸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저 사람이 저렇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 사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을 수 없어요. 위할래야 위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볼 때는 주로 어디를 보느냐 하면 눈을 봅니다. 눈을 보는 거예요. 사람의 눈을 보게 되면 신비롭게 생각됩니다. 눈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나를 닮았다 이거예요. 눈은 나를 닮았다 이거예요. 귀나 코나 입은 나를 닮지 않은 것이 많지만 눈은 나를 닮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실감이 나야 돼요.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껌벅거리는 눈을 보면 말예요. 동그랗게 생기고 이렇게 생기고 이렇게 생긴 것이 닮았다구요. 그 눈만 보면 눈은 미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잊어버리느냐? 어떻게 알고도 모른 척하느냐? 이게 힘든 거예요.
더우기나 각국 사람들을 보게 되면, 미국 사람은 어떻고, 불란서 사람은 어떻고, 독일 사람은 어떻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무슨 전통을 존중시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좋아해야 돼요. 그 사람들을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에게는 이런 고충이 있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과 뭐 어떻고 서양 사람과 뭐 어떻고 한국 사람과, 전부 다…. 이런 관점을 중심삼고 볼 때 이들의 평균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고충이 있다구요.
처음 만난 여러분들도 믿어 주고 전부 다 믿어 줘야 된다구요. 믿어 줘야 선생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마찬가지라고요. 또,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하려고 해야 여러분이 선생님을, 뜻을, 하나님을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사랑해야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가 한 대로 거두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거라고요.
나는 여러분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꿈에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이용당하려고 한다고요. 여러분이 작은 조건을 제시하면 많은 것과 바꿔 주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한 것과 여러분이 받을 은사를 비교하면,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얻은 가치를 여러분이 그러한 것의 조건으로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비교도 안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우선 육적, 외적으로 훈련받아야 됨과 동시에 내적으로 훈련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는 천국만, 영적 천국만 바라보고 내적 문제만 위주해서 가지만, 우리는 영육을 중심삼고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외적인 훈련도 해야 된다고요.
사람의 소질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맞는 식구,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맞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맞지 않으면 맞추어야 됩니다. 이것은 반드시 경험을 통해서 되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러한 경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참된 책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면 이런 경험에 의해서 틀림없는 책임자의 소관을 해 가지고 하늘의 칭찬과 여러분이 지도하는 단체면 단체의 모든 사람들 앞에 우러러 존경을 받는 영원한 새로운 전통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떠한 외적인 훈련이나 어떠한 내적인 훈련이라도 달갑게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각을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이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는 못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구요. 나는 누구든지 어떠한 물건에 대해 가지고 관심이 없던 사람도 전문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는 딴 게 아니라고요. 얼마나 많이 하느냐, 얼마나 끈기 있게 극복해 가지고 많이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는 소질이 있고 머리도 있겠지만 소질이나 머리에 의하는 것보다 몇 배만 더 하면 되는 거라구요. 몇 배만 더 하면 된다구요.
선생님이 학생이던 시절에 동창생 가운데 이런 사람이 있었다고요. 그는 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면 무엇이든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부 다 암기를 합니다. 그 사람이 맨 처음에는 학급에서 성적이 하급이었다구요. 그런데 졸업을 할 때에는 클라스(class)에서 톱(top)의 성적을 가지게 되더라 이거예요. 끈기 있게 남보다 더한 거예요.
아무리 천재라도 한 번 읽고 기억하는 사람과 머리가 나빠서 하루 동안 읽어 가지고 기억하는 사람과 어느 사람이 오래 기억하느냐 하면, 하루 동안 읽어 가지고 기억하는 사람이 오래 기억하더라 이거예요. 나중에는 누가 제일 많이 아느냐 하면, 그저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외우던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졸업반이 되니까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외우던 사람에게 모두 물어 보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 사람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게 되더라 이겁니다.
이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강사가 못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요. 될 수 있습니다. 몇 배의 노력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요. 몇 배의 노력을 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노력하느냐 이거예요. 어저께 여기에 있는 데이비드에게 '나이 많은 사람들은 머리가 잘 안 돌기 때문에 어떻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 '수련소 책임자로서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은 마음 이상 해봤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해봤느냐구요.
선생님의 생각, 사고방식은 이래요. 무엇이든지 한 가지를 붙들고, 못해도 좋으니까 일생 동안 자기가 한다고 한 것을 붙들고 씨름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이루지 못해도 붙들고 죽는 것이 더 위대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상을 주다 남은 것이 있을 때 그 상을 누구에게 줄 것이냐? 이런 사람에게 줄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가 뭐가 된다'고 한번 결심했으면 끝까지 붙들고 죽어요, 붙들고. '내가 책임자가 된다'고 한번 결심을 했으면 생명을 걸고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구요. 하나, 둘, 셋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지금 어렵든 어떻든 그 면에 관심을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의 좋은 전통을 세우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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