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3월 24일, 음력 3월 1일, 미시시피주의 중심도시인 잭슨시 이 센터에서 15회째 되는 부모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2차 7년노정을 마지막 해로 넘기는, 14년이 되는 해의 이 시간이옵니다.
아버님, 그간 한국에서의 식구들의 치열한 투쟁을 통하여 섭리적 승리의 터전을 넓히시어, 영적인 기대를 국가적 기준으로부터 세계적 기대까지 확장시키어 오늘 이 미국 땅에서 이와 같은 식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창세 이후 타락된 그날부터 인류를 대한 슬픔의 심정을 품고 오시던 당신의 한을 풀 수 있게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영적 기반을 실체의 기반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지상에 있는 초민족적인 소수의 통일의 무리를, 아버지여, 이곳에 이끌어서 그간 3년이라는 햇수를 걸고 저희들이 싸울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심도 당신의 노고와 당신의 수고의 공로인 줄을 진실로 진실로 저희들은 알고 있나이다.
아버지, 이 미국 땅에서 3년노정의 마지막 해에 40개 도시를 향하여 전진하는, 이 희망의 날 이 대회를 마련하셔서 15회 부모의 날의 식을 이 자리에서 갖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움직여 나가는 이 노정 위에 인연되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소문까지도 당신의 뜻을 위한 것으로 결속하시옵소서. 말씀을 들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 마음에 당신의 생명의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시어서, 그들이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 기필코 당신의 품으로 찾아들 수 있게끔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인연맺게 해주시옵소서.
더우기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이 땅에 왔다 간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예수와 공자와 석가와 마호메트를 중심삼고 영계가 하나의 형태를 갖추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의 민족, 참부모의 나라, 참부모의 세계를 향하여, 당신이 바라시는 통일의 우주를 향하여 전진해야 할 것을 금년에 선포하였사오니 그들의 활동무대를 넓히시옵고, 이 땅에 와서 자기들의 뜻을 따라 자기들의 교파를 위하여 생명을 다하고 갔던 선한 사람들을 하나의 목적지로 투입하여, 지상에 있는 그 민족과 종족과 혈족을 하나의 통일적 운세권내로 몰아낼 수 있게끔 영적인 통일의 활동 전선이 온세계 만민 위에 펼치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외에 각 나라를 중심삼은 선군(善君)과 충신 열녀들, 그 나라를 위하여 선한 입장에서 희생하고 간, 한을 가진 모든 영들을 이 자리에 투입하여 주시옵소서. 이 뜻이 가는 곳에 협조시키시옵소서.
특히 한국에 있던 선군들과 애국자들을, 아버지, 동원하시옵고, 통일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시어 부모님이 가시는 길을 보호하고 완전히 수호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최후의 전선을 펴서 역사적인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차 7년노정을 4월에 책정하였던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여, 이기간을 새로운 역사적인 전기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고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혹은 한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식구들이 이 시간을 기하여 축도를 드리고 경배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을 통하여, 아버지여, 새로운 나라의 승리의 기원을 높이고, 아버지의 뜻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의 날이 이 땅 위에 생겨나 15회를 맞사온데, 이와 같이 해수가 더해 감에 따라 부모를 위하는 추앙(追仰)의 심정이 더더욱 높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을 지나면서 이제 3차 7년노정 중에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게 될 때, 국가와 세계를 향한 영육 실체복귀 권한을 기반으로 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축복하고 기념하는 모든 것이 기쁨과 영광으로 나타나 만민 앞에 해방을 가져오고, 악한 것과 선한 것을 분별시켜 대립하던 선과 악이 선에 순응할 수 있는, 본연의 기반을 연속 시킬 수 있는 천운의 때로 전개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정성들을 다 묶어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미비한 것을 조건으로 남기지 마시옵고, 어떠한 것이라도 당신의 찬양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 앞에 완전히 맡기옵니다. 나머지 7년노정, 3차를 향하여 전진하는 그 길 위에 무한한 축복과 승리의 깃발이 천주(天宙)에 드높이 들리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초민족적인 저희운동이 초세계적인 기반으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자랑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으로 삼아주시옵길 간절히 부탁 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영광과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고, 당신의 뜻 가운데 성취되게 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부모의 날'입니다. 주기로 하면 14주기요, 회수로 하면 15회가 되는 것입니다. 1960년도에 7년노정을 선포한 후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이 금년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제 제 3차 7년노정,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에 들어서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에 있어서의 이 3년간은…. 2차 7년노정을 지내 가지고 다음 3년을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의 3년노정의 이 기간은 세계적인 7년노정으로 전진하기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이 2차 7년노정에서의 3년노정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인 7년노정을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입장은 어떠한 입장과 맞먹느냐 하면, 예수님이 생존 당시에 유대 나라를 하나 만들고, 로마 나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터전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의 영적 기준을 대신한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때와 지금 때는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 예수님 때는 국가적 시대였지만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라는 거예요. 그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국에 와서 이런 기반을 닦는 것은, 승리할 수 있는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대비해, 민주세계의 원수와 같은 나라, 이 민주세계를 아벨로 보면 가인과 같은 나라, 여기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면 사탄세계의 나라와 같은 곳이 어디냐 하면, 그것은 공산세계라 이겁니다.
이제 우리가 2차 7년노정을, 미국에서 승리의 결과를 다짐해 가지고 이 3년노정만 넘어가게 되면, 영적 기준에 있어서 세계적인 사탄세계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이 어떤 입장이냐?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서 이렇게 기반을 닦아 나가지만 공산세계는 실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아직까지 그 기반을 못 가졌기 때문에, 미국을 대해 공산당이 우리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준비의 터전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아벨과 같은 이 민주세계를 보게 되면, 영과 육을 갈라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영적인 면에서 점령해 나감에 따라 육적인 기반도 반드시 여기에 관계를 갖고, 우리가 승리해 가지고 전부 다 점령할 수 있게끔 대립된 입장에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1972, 73, 74, 75, 76, 77, 78년까지의 7년노정이 안팎으로 분립하는 기간이 되고, 안팎으로 우리가 맞서는 기간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결국 미국 한 나라를 놓고, 7천년간의 역사를, 이 7년 기간에 하나의 미국으로 어떻게 완성시키느냐 하는 싸움이 지금 우리가 하는 이 싸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작년과 1972년 공개 강연 당시에 미국에 있어서의 최고 위기는 1977년과 1978년이라고 한 말도 이 원칙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1974년 '희망의 날' 투어(tour;순회)라고 하는 이기간에 우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그 배후에는 반드시 공산당의 조종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지저스 피플(Jesus People),지저스 프릭스(Jesus freaks;노방전도대) 같은 데는 반드시 공산당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뉴욕 집회 때부터 계속적으로 전국에서 반대하는 것은 그러한 동기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섭리적으로 보는 거예요. 지금 기독교 입장을 보면, 우리를 반대하는 패들도 있고 지지하는 패들도 있지만 그들은 어차피 반대하는 패로 기울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공산당을 소생급으로 잡으면, 장성급의 역사가 중간 형태를 갖추고 섰기 때문에 이것은 예수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예수시대에 반대하던 유대교와 마찬가지니까 반드시 반대한다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소생급과 장성급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완성권을 중심삼고 하늘이 준비하는데, 우리가 완성권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생, 장성 권에서는 반대하지만 우리가 완성권 기반을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민족을 초월해 강력히 하나만 되는 날에는 이것은 물러간다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이 원리 관입니다. 소생권 장성권은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완성권내에 들어설 때는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보게 되면, 우리는 완성권내에 들어온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민족 감정이라든가, 씨족 감정이라든가, 인류의 차별 감정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이제는 하나님이 직속권내에 영적 통일의 한 기반을 닦은 형태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한 가지 마음밖에 없는 거예요. 딴 마음을 갖지 말라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자기를 생각 하고 자기가 높아지겠다는 생각을 해서 뚝 떨어지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다가는 떨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때 아담 해와가 가졌어야 할 태도가 무엇이었느냐? 하나님,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 하는 가정, 이 사위기대 기반을 언제나 생각했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생각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어떤 입장이냐? 옛날의 아담 해와는 영적 사탄만 있었지만 우리는 양면의 사탄을 갖고 있습니다. 영적 사탄과 실체사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심만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으로 타락한 세계를 구해 줘야 하는 메시아적 사명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기의 선조를 구해 줘야 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선조를 구해 줘야 되고, 이 땅 위의 종족을 구해 줘야 되며, 그 다음에는 자기 가정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자기 하나는 나라와 같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꾸로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보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 있고, 실체세계에는 여러분의 씨족이 있고 가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근원이 되는 게 이렇게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뭐이냐?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천사세계를 망하게 했고, 아담 세계를 망하게 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정을 망하게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내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내 가정만 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라는 것은 구약시대는 천사세계요, 신약시대는 실체세계인 예수시대요, 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삼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완성시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 때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무슨 전쟁을 하느냐? 세계를 유랑하면서 게릴라전을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집도 없이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세계적 대표의 한 제단 형태와 같은 이 터전에서….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뚫고 들어가 점령해 가지고 넓혀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깨뜨려 버리고 재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점령해 가지고 기반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 놀음이, 지금 세계적으로 훈련하고 실전하는 놀음이, 우리 기동대의 활동이라구요.
이제부터 생겨나는 것은 우리의 재산이라구요. 이제부터 생겨나는 식구들은 우리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여기를 발전시키고, 어떻게 하든지 악착같이 사탄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됩니다. 찾아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기독교라는 것이 있어서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 민주 세계입니다. 민주세계를 통해 신앙의 자유라든가 결사의 자유라든가 모든 기본 자유권을 허락하여 놓았기 때문에, 우리를 원수시할 수 없는 기반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우리가 한 나라, 미국만 움직인다면 세계는 3년 이내에 휙 돌아간다 이거예요. 길어야 7년이예요, 7년.
자. 그러면 하나님이 왜 민주세계를 만들어 놓았느냐? 교체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제도입니다. 모든 교체가 편리하게…. 교체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제도 세계적으로 우리가 단결만 하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교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이냐 할때, 관념적으로 민주주의는 다 자유주의인 줄 아는데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늘의 사람과 사탄세계와 교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주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위해서, 10년, 14년, 20년만 나가면 여러분이 어떠한 기관장이든지 다 된다는 거예요. 7년, 14년, 21년 3차의 7년노정만 위해서 살겠다고 하며 나가게 되면, 어떠한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다 장(長)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붙들면 7년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7년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7년 동안에 안 되게 되면 삼 칠은 이십 일(3×7=21), 21년이 걸린다 이거예요. 야곱이 가정을 찾을 때까지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지금 우리는 수가 적지만 단결해 가지고 선생님과 한마음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이 전적으로 발전시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원리적으로 왜 그러냐? 우리들이 완성권내에 들어섰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움직이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려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만 되게 되면 이 움직임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원리적입니다. 원리적이라구요.
그래서 이번 대회 때에 선생님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영계에서 가르침 받는 사람이 있는 거라구요. 가르쳐 준 영들은 선지자형들입니다. 구약시대에 가르쳐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에 가르쳐 주었던 선지자형 타이틀을 갖고 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겠어요? 신약시대의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종적 형을 탕감하기 위해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자유스러운 환경만 되게 될 때는 영계에서 협조해 주니 여러분은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사람이 영계를 지배하게 되어 있지, 영계가 우리 사람을 지배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영계를 시켜서 모든 세계 일을 처리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선생님 편입니다. 전부 선생님을 후원하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선생님편이라구요. 그런데 그편이 아닌 것이 지금의 세계, 외적인 세계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여기 이 사이, 여기의 요것은 뭐냐 하면 영계가 없는 것이, 무대가 실체권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을 들고 나온 것이 실체 위주한 유물사관이라는 거예요. 사탄이 영계에서 쫓겨나 실체 기반을 닦은 기간이 40년, 원래는 60년입니다. 이 기간이 사탄권, 1917년부터 1977년까지의 60년기간이 사탄에게 허락한 기간입니다.
자, 그런 때가 되면 사탄세계는 반대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1년 전, 20년 전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거예요. 공산세계는 1957년부터 이기간을 중심삼고 중·소간에 분규가 시작된 것입니다. 공산당이 전부 이렇게 되어 있어요. 1957년부터 분규가 벌어진 모든 공산세계는 21년간 싸우면서 나가다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무너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1977년, 1978년까지 가는데 그때까지 우리가 기반을 잡지 못하면 다시 연장되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입니다. 왜 큰일이냐 하면, 우리 전세계 기독교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큰일난다는 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그래도 애국이니 뭐 기독교를 염려하는 사람은 전부 40대 이상 사람들입니다. 50대 가까운 사람들이예요. 60세까지 이 20년 간격의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만 움직이면 미국을 가지까지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만일 이것이 연장되어 나가면, 지금 스트리킹(streaking)하는 이런 패들이 전부 다 중심이 되기 때문에 때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원리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는 날에는 하나님도 할 수 없게끔 사탄편이 선두에 서서 활동하는 놀음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책임하지 못하게 되면 사탄에게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가 그렇게 돼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뭐냐 하면, 사탄 놀음하는 그들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사탄 놀음하는 최고 선두에 서는 사람들은 젊은 층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벗고 뛰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벗고 뛰던 것과 마찬가지로, 에덴 동산에서 벗고 행동했으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늘은 젊은 사람들을 이용해…. 우리가 꾸준히 하나님의 원리원칙대로 쭉 나가게 되면 사탄세계는 자꾸 변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꾸 무너지고, 우리는 반대로 자꾸 발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흡수되어 새로운 세계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우리는 가면 갈수록 희망이 넘치고, 자신이 생기고, 역사가 빤히 들여다보이지만, 저들은 가면 갈수록 더욱 세상을 모르겠고, 점점 갑갑해집니다. 점점 멀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지금이 어떤 때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세계적 3년노정의 마지막 해입니다.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 이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지고 싸워서 이긴 기반 위에 여러분이 가야 할 3차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미국을 중심삼고 7년 동안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미국을 하나의 세계를 대표해서 하늘의 뜻 앞에 이렇게 세움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자리에 있는 이 땅 위의 인간들을 복귀하는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이러한 세계적인 한 나라를 복귀했다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권을 부여하겠다 해서 설정된 것이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건국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이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세계는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런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 어때요? 그렇게 돼 나가요, 안 나가요?「되어 나갑니다」 그러면 이제 알았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에게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박수)
지금까지 이 우주에는 부모가 없었습니다. 부모라는 게 악한 부모, 자식을 이용해 먹고, 망치는 부모입니다. 전부 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깨졌느냐? 완전한 형제가 깨져 나갔다구요. 그 다음엔 완전한 신랑 신부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완전한 부모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선한 자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가정을 잃어버렸다 그 말이라구요. 그 가정은 우주사적인 대표입니다. 세계를 대표했고, 하늘나라를 대표했고, 나라를 대표했고, 가정 전체를 대표한 가정이었습니다.
그 센트럴 포인트(central point;중심점)를 하나님은 찾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도 그것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인류,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 중심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공동목적이 이것 하나요, 과거 현재 미래가 결속될 수 있는 길은 여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아담 해와가 해야 될 것을, 참부모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사탄이 갖지 못한 것으로서 악한 세계에는 없는 형제 중의 형제, 사탄세계에는 없는 형제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래야 돼요. 그것은 20대(代) 결혼하기 전까지라구요.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 아들딸 앞에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각국에 가서 힘들게 싸움을 하며 사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이 후손 앞에 전통을 남기기 위한,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일 했단다'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전통적 자료를 수습하는 훌륭한, 한 번밖에 없는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변경할 수 없다구요. 영원한 전통이예요, 영원한 전통.
우리들은 세계를 초월하는 사람들이니 백인과 흑인이 한 형제가 되어야 됩니다. 혹인 형제보다 나은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인류, 아담 해와의 형제지권(兄弟之圈)으로 우리는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거기에 그러한 전통을 세우는 기본 사상은 무엇이냐? 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하면 돼요. 그러면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아들딸은 이러한 환경에서 고생하지 않고 자라 가지고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사탄세계를 능가하는 하나의 실적권을 가진, 하늘과 직통하는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형제들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초국가적입니다. 흑인과 하라면 하고, 백인과 하라면 하고, 황인과 하라면 할 수 있는 이러한 권내(圈內)에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이 이제부터 성립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 자료를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과 세계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 대신 둘이 하나되게 되면 악한 아들딸을 낳아서는 안 됩니다. 선한 아들딸을 낳으려니 부처 (夫妻)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서는 선한 아들딸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타락은 무엇이냐?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악한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악한 자식을 낳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었으니 선한 자식을 낳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낳은 아들딸이 눈이 셋이고, 손이 여섯인 것이 아니예요. (웃음) 같다구요.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같이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절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다' 했으면 끝까지 '이것' 되는 거예요. 낳을 때부터 그래 가지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변동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가정만 되는 날에는 천사장도 모실 수 있는 것이 천지의 원칙 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가더라도 사탄이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법도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추방당한다는 거라구요. 내가 사탄 가운데 척 가서 앉으면 다 굴복하지 않으면 보따리 싸가지고 가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사람이 된다. 밤이나 낮이나 그런 사람이 된다' 하는 사람은 사탄이 반대하지 못해요.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을 이기는 비결을 알았어요?「예」 이제 밥 먹으면서도, '하아, 나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다, 딸이다! 이렇게 아름답게 살아 가지고, 내가 사탄세계에서 살지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아들딸이 되어, 훌륭한 신랑 신부가 되어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부부가 되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선한 아들딸을 낳는다!' 이래야 됩니다. 선한 아들딸을 낳으면, 선한 종족, 선한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 가정이 되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직행합니다. 그래야 천국일 게 아니예요.
그러나 우리는 가정은 있으면서 나라가 없으면 안 됩니다. 나라 기반 위에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끔, 세계적으로 사탄이 나라를 중심삼고 침범해 들어오는데, 침범해 들어오지 못할 나라권을 만들어 놓게 되면 이 세계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알았지요?「예」
지금까지 인류는 말이지요, 인간이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내가 어떻게 될지를 물랐습니다. 역사를 몰랐다 이겁니다. 지금 현재가 어디에서 무엇이 되는지를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목적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참된 부모, 조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참부모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아, 나는 역사를 알았다. 하나님과 나와 어떻다는 역사를 알았다' 이거예요. 또, 현재를 알았다 이거예요. 미래를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역사를 이기고, 미래를 이길 수 있는 전통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누구로부터? 왜? 참부모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을, 그분이 하는 것을 내가 따라가고, 그분이 바라는 것을 내가 바라는, 이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걸 인계받는다구요.
자 여러분, 남자들은 '아, 선생님 같아야 되겠다' 여자들은 '아, 어머니 같아야 되겠다' 그럽니다. 죽어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의심을 안 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원리를 부정하며 자기가 나서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리 원칙대로 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가정을 인계받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남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 가정을 이어받고, 그 가정은 종족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종족은 민족을 이어 받고, 여러분의 민족은 세계를 이어받고, 여러분의 세계는 하나님을 이어 받아야 됩니다. 이러한 보다 큰 분야에서의 희생적인 터전을 갖추지 않고는 인계받을 수 있는,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알았지만, 모든 전통을 여러분 앞에 지금이라도 넘겨 줄 수 있지만, 여러분이 무엇을 넘겨 받느냐? 가정밖에 넘겨 받을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종족밖에 넘겨 받을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예」 타락 하지 않았으면 무엇까지? 나라까지, 세계까지 전부 이어받는 것입니다.
다 이어받습니다. 그저 그 가정만 이루면 다 그게 내 것이 될 것인데, 지금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기 전에 나라의 전통을 여러분 앞에 어떻게 빠른 시일내에 상속해 주느냐 하는 것이 최후의 목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주권은 이렇게 연결해야 합니다. 모든 질서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은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이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 나라 없이는 안 된다구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 자유스러운 미국 천지에 우리가 이렇게 모여 왔으니 있는 정성을 다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전체가 50개 주예요. 나는 적어도 한 70개 주는 되는 줄 알았는데 50개 주는 좀 작아요. 아니면 40개 주쯤 되면 원리수로서 딱 좋겠는데…. (웃음) 참 감사한 것은 각 주마다 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앙정부도 보이코트(boycott)할 수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러니 이건 한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우리가 세 주만 돌려놓는 날에는 미국은 돌아간다는 거라구요. 일곱 주까지만 해 놓으면 미국은 완전히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같은 사람이 한 주에 5백 명씩 있다고 해봐요. 상원의원 선거, 국회 편성은 우리가 다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출세라면 이 이상 빠른 출세의 길이 없다구요, 우리의 이 길이.
선생님이 1년 7개월 동안에 이 미국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얼마나 유명해졌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여기서 프로클라메이션(proclamstion; 선언)한 것을 한 보따리 져다가 한국에서 큰 공회당을 얻어 전시회를 가져 전부 선전하게 되면 한국 백성들은 이렇게 될 거예요. (표정을 지으 심)(웃음. 박수) 미국에서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한국은 완전히 굴복합니다. 그 다음에 기반 닦은 이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한 70개 국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때는 미국은 완전히 버려도 됩니다.
우리가 지금 한 7천 명만 동원해서 한 나라에 가 가지고 각 주에 7개도시씩만 돈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 7개 도시만 해도 왕창왕창합니다. 여기에다 언론기관을 통해서 '잘해라, 잘해라' 원조만 받게 되면 대번에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는 것은 멀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공상가가 아니고 이론가입니다. 또, 이론을 그냥 놔 두는 게아니라 실천한다구요. 또, 그 실천하는 것이 남보다 못하게 하지 않아요.
남보다 낫게 실천하니까 세계는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그건 이론적입니 다. 그래서 한국정부도 내가 하는 작전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도내 방법을 많이 배운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여러 가지 하게 되면 전부다 자동적으로 나를 본따니까, 그러다 보면 자연히 내 수하에, 자연히 우리 뜻 가운데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이 운동은 세계적 사건 이고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뭐 이렇게 아무리 해야 어제와 오늘, 작년 올 때와 지금이 달라진 것이 뭐냐? 선생님은 뜻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것 잘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건 이야기 안 해도 괜찮아 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렇게 혼자 있지만 같지 않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일하는 데 있어서 전문화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숙달되어 가지고 척 보기만 해도 저 사람이 캠페인 해줄지 안 해줄지 저 사람이 내 말 들을지 안 들을지 아는 거예요. 전문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중학교 졸업할 때의 아무개와 대학 학위 받을 때의 아무개와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무엇이 달라졌느냐? 내적인 전문 분야가 달라졌 다는 거라구요. 전문 분야가 넓어졌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와 마찬가 지입니다. '아, 내가 보이지 않는 역사적인 재산을 먹고 있다? 하는 걸알아야 됩니다.
사람은 출세하려면 말을 할 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외교를 할 줄 알아야되고, 돈을 벌 줄 알아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완전한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중에서 하나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 말만 잘해도 안 되고, 수단이 좋아서 교제만 잘해도 안 됩니다. 이것이 결여되어 가지고 돈을 만지게 되면 책임자가 못 됩니다. 이 셋이다 갖추어져야 해요. 어느 하나만 결여돼도 완전한 책임자는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이미 어릴 적부터 목표를 세워서 훈련해 온 사람 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 언제든지요. 영계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준비 안 해도 말을 할 수 있다구요.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쓱 보게 되면 별의별 타입이 다 있습니다. '아, 저 사람은 옛날에 내 친구로서 나와 어떤 관계에 있던 사람의 타입이다' 하면 그것이 제목이 되는 거예요. 슬픈 일을 당했던 사람을 대해서는, 그때의 심정을 가지고, 그때의 사연을 중심삼고 화제로 해서 엮어 나가면 내가 눈물이 나고 기가 막히고 그러면서, 주체에 의해서 상대도 자동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캠페인 하러 가 가지고 돈 좀 내라고 할 때 뺨을 얻어 맞아 나가 자빠지고 코피가 터졌다면, 그것이 역사적인 좋은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천만인을 감동시킬 수 있는 하나의 재료가 된다는 거예요. 천만인을 감동시킬 수 있는 하나의 보화가 캐어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천만인을 그런 입장에 놓고, 그와 같은 장면을 실현하면서 말을 하게 될 때는 있는 힘이 다 나오는 거예요. 분통하던 이런 때가 반대의 때로 되었을 때의 환희에 벅찼던 표정과 그 감정을 대중 앞에 퍼부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이러한 환경을 매일같이 만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재료 수습해 가지고 보따리에 싸 놓는 거예요.
말이 안 통하니까 손으로 뭐가 어떻다고 이렇게 하다가 안타까와서 '앙-' 하고 울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진 장면이냐? 그 순간에는 천하가, 영계의 영인들이 전부 머리 숙이는 거예요. 배후에 내 후원 부대가 생겨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연을 말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젊은 가슴에 얼마나 불을 지를 것이냐! 자기 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 가 가지고 다른 나라까지 살려야 할 때, 각국의 젊은이들을 전부 동원해서 세계로 내 보낼 수 있는 기원이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고, 고난이 나쁜 것이 아니고, 죽음길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재료를 상속하는 엄숙한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말을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외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최고,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다 만나 봤습니다. 그들은 그랬을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뭘하려고 상원의회에 매일같이 보따리 싸 가지고 출근하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웃음) 그때에 다 알아 놓았기 때문에 워터게이트 사건 때문에 그들은 완전히 선생님편이 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하아, 레버런 문은 열렬하고 나이 많지만 좋은 사람이고, 천재다'라고 다 선전해 뒀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당히 알려졌을 거예요.
앞으로는 약속도 안 하고 상원의원실에 쑥 들어가도, 상원의원이 있으면 다른 일 다 집어 치우고 '어서 오십시오' 만나자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박수) 이렇게 다 만났기 때문에 여러분이 투어(tour;순회) 할 때도 다 상원의 전문위원이 전부 다…. 뉴욕 같은 데도 한 방 주고, 그건 폭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꽝!' 거 레버런 문이 몇 달 되었기에 저런 상당한 사람들, 국가 최고의 간부들을 동원해 이렇게 나타나느냐, 축전이라는 것은 자기 간판을 들고 나오는 것인데…. 한꺼번에, 그저 CIA, FBI 별의별 녀석이라도 완전히 걸려드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무슨 선언문(proclamation)?'아 상원의원한테서 축전 오고, 대통령도 다 아는데 뭐야?' 한마디에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이곳 시에서 온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 높으신 레버런 문하고 자리를 같이하니까 가슴이 떨린다고, 심장이 어떻다고 하더군요. (웃음)
앞으로는 말 한마디면 대사도 전부 체인지할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면, 내가 대사실에 쓱 가면, '하아, 레버런 문, 우리 나라에 선교사 보내주시오. 우리 대사관에서 추천해 가지고, 나라에서 전부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럴 수 있다구요. 그 나라가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런 일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 여기를 봐요. 벨베디아 땅 샀지, 이스트 가든 샀지, 배리타운 샀지, 여러분에게 돈 버는 법을 전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 기동요원이 매일같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글쎄, 돈이 얼마나 들까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이 이렇게 하니까 누가 선생님에게 먼저 선교사로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선생님 뭐 어떻고 어떻고, 미국은 민주세계이기 때문에 동양식, 선생님식은 안 된다고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그래 그래, 너희들 식이 다 맞아. 두고 보자' 해 가지고 누가 따라올 수 없게 되고, 누가 평할 수 없게 되니 다 잠잠해지는 거예요.(웃음. 박수)
여러분도 이제 말할 줄 아는 사람, 외교를 잘 하는 사람, 돈을 마련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책임자가 된다 그 말이라 구요. 이렇게 될 수 있게 훈련하고 교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활동밖에 없다 이겁니다. 돈 없이 맨손 들고 가서 만나 가지고 돈을 긁어내려니 얼마나 심각해야 되겠어요? 그저 있는 아양을 다 하고, 말 다하고, 머리를 다 써야 되고 그러니 매일같이 연구한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외교는 발전하지, 그 다음엔 돈은 벌지, 말은 늘지, 한꺼번에 다 되는 것입니다. (웃음) 자, 여기 어떤 젊은 청년 하나만 훈련 딱 시켜 가지고, 이 청년이 어떠한 도시면 도시, 여기 잭슨시면 잭슨시에 왔다고 합시다. 노력만 하면 20명의 식구를 6개월 이내에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20명의 식구를 만들었다고 합시다. 빚을 얻어서라도 집을 한 채 얻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은행에 가서 메를 써서 대부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한 5만 불을 얻었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하루에 2천 불씩 하면 한 달이면 6만 불, 그렇지요? 한 달 이내에 갚아 버렸다고 하자구요. 가능하다구요. 한 사람이 백 불씩만 하게 되면, 하루에 2천 불입니다. 2천불이니까 이삼은 육(2×3=6), 6만 불입니다.
이렇게 하여 한 달 동안에 물어 버렸다 하면, 그 다음에 가 가지고, 한 십만 불쯤 대부해 달라고 하면 어서 가져가라고 한다구요. (웃음) 이 십만 불을 두 달 동안에 갚아 버렸다고 해봅시다. 그 다음에 가 가지고는 '20만 불 주소' 하면 '아? 얼른 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또 넉달 동안에 물어 버린다구요. 그 다음에는 40만 불도 '어서 가져 가, 어서? 이럽니다.
이렇게 되면, 1년에 50만 불의 재원을 움직일 수 있는 사나이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서 백만 장자와 함께 최고의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자. 하자' 이럴 수 있다구요.
이럴 수 있는 길이 이 통일교회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은행을 세 곳만 물어 놓으면 백만 불 이상의 재원을 앉아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은행장과 친하게 되면, 그 은행장들 전부 초대해 선전만 하면, 전부 다 빌려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보고, '그 아무개 시시한 동네 마사꺼리(말썽거리) 젊은 녀석이 통일교회에 가서 한 1년 동안 머무르다 오더니, 오! 억만장자가 되었어' 이러는 거예요. 거 한번 그러고 싶지요?「예」 선생님을 보라구요.손에 든 것 하나 없이 와 가지고 지금은 미국을 몰고 다닌다구요. 세계를 몰고 다닙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더우기나 여러분은 하늘이 같이하기 때문에 자신을 갖고, 야, 사나이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한번 해볼 놀음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대학을 만들어 여러분을 모두 40이내에 대학을 졸업시켜 세계 대학교 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각국의 지도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봐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에게 아가 말했듯이 시대적인 섭리사적인 책임을 우리가 짊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건국의 용사로 등장해 가지고 둘도 없는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또한, 그 전통을 남길 뿐만 아니라 그 전통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게끔 세계적인 초소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여러분이 한 110명 가량 있는데, 굳게 결심해 가지고 간다면, 이러한 수효의 기지가 생겨나는 것이니만큼 오늘 여기에 참석한 의의가 여기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수는 적지만 세계 통일교회를 대신해서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하늘과 온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다! 그럴 수 있어요? 「예」 예? 「예」 예? 「예」 I believe in you (여러분을 믿겠어요)(박수) 둘째는, 절대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고 하늘을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예」 예? 「예」 예? 「예」 믿겠어요.(박수)
세째는 뭐냐? 부모님이 남겨 준 모든 전통을 100퍼센트 이상 내가 인계해 줄 것이고, 그 이상 빛나게 넘겨 줄 것이다! 「예」 예? 「예」 예? 「예」 모두 믿겠어요. (박수) 일어납시다.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는 미시시피주 잭슨 시티에 있는 자그만한 통일교회 센터이옵니다. 여기에 당신의 어린 자녀들 소수가 집합했사오나 역사적인 내용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늘과 땅이 고대하던 섭리사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이 자리가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특히나 세계사적인 3년노정을 중심삼은 40개 도시 대강연 순방노정중 열 아홉번째가 되는 이 자리에서 제 15회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은사의 시간을 베풀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한국을 뒤로 하고 이 자리까지 올 때, 당신 앞에 기도한 내용을 저는 잊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어 섭리사적인 이 노정 위에 당신이 바라시는 기대를 조성할 것을 맹세한 그 기준을 있는 힘을 다해 실천하는 과정에 있사옵니다. 지난날이 미급하였고, 현재가 미급할지라도 남아진 기간을 당신이 소망과 기쁘신 마음으로 받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재차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제2차 7년노정이 명실공히 이날을 중심삼고 출발했기에 넘어 가는 날도 오늘이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역사적인 기원의 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엄숙한 시간이 되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렇게도 수많은 영인들이 참부모의 한날을 고대했던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할 때,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그렇게 많은 역사적인 인간들을 대표하여 새로운 기원의 승리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만민이 기뻐할 날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저희들이 활동하는 이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때를 넘기지 말고, 시간을 아끼지 말고 전진하여야 할 천적인 용사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조급히 체휼하고 있나이다.
저희 힘이 부족하여 당신이 원하는 기준까지 미치지 못할까 봐 조급해하는 아들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거대한 역사적인 사명은 그 누구 홀로 책임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당신이 중심이 되고, 당신의 나라의 수많은 선조들과 영인들이 후원부대가 되어 주고 있사오나 보잘 것 없는 초라한 모습을 내세우니 아버지의 처량함과 영계의 기대에 어긋남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세상 실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당신은 영계에 있기에 그래도 우리들 앞에 소망을 남기지 않을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가를 생각할 적마다 황공 망극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제 또다시 7년을 향하여 가야 될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인 책임을 지고 가정의 전통과 종족, 민족, 국가의 전통을 남기어, 세계의 전통을, 하늘나라의 초석의 기틀을 이 땅위에 마련하여, 그 자리에서 만민이 하늘을 불러 내리고 영계를 동원하여, 그 평면적인 자기 주위에 있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게끔 그 전통적 기반과 방향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아버지여, 통일교회 소수의 무리가 여기에 모였지만 세계를 대표하고,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맹세한 이 자리가 되었사오니 부디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맹세는 소수에 긍(亘)하였지만 전인류와 전천주를 대신한 맹세이오니 여기에 배치(背馳)되는 일이 없게끔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만일 배치되거든 그것을 넘어, 참부모가 남아 있는 한 이 기준을 중심삼은 영적 세계의 원조와 후원으로 발전이 가해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은 엄숙한 시간이요, 귀중한 시간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벨베디아와 배리타운의 계획하는 모든 일들도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금후에 저희들이 계획하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도 이끄시고 부디 저희들의 갈길을 드러내시어 해원성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라와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뜻, 당신의 무리,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전한 말씀, 이들 가슴에 심으시옵고, 자기 생애의 후손들을 붙들고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들었다고 유언으로 남겨, 천년 만년 계승할 수 있는 승리의 말씀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남은 오늘의 책임을 위하여 달려야 할 이들을 긍휼히 보시사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1974년이 복되고, 70년대가 복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섭리의 뜻이 복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한국에 돌아와 첫번째 안식일을 맞는 이 아침이요, 이달에 있어서 마지막 안식일이 되는 이 시간이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지금까지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이제부터 또 가야 할 싸움의 길을 책임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직시하는 이 시간이 돼야 하겠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전세계의 자녀들이 이 한국 본부를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누구를 위하여 저희들이 이 길을 따라 나선 걸음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따라나선 걸음이었습니다. 그 누구를 바라보고 가려 하는 저희들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을 바라보고 가려 하는 저희들이옵니다.
출발도 당신이요, 과정도 당신이요, 결말도 당신을 통하지 않으면 안될 최후의 전선의 노정을 직시하여야 할, 사수하여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은 외로운 무리요, 이들은 불쌍한 무리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저희들에게는 생명을 기울여 다짐지으면서 전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환경이 아무리 사망선에 가로놓여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생명과 더불어 겨누어 돌파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전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만사가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시작되고, 경륜 가운데서 진전되며, 경륜 가운데서 종결될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의 위치가 얼마나 절박한 자리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이 나라를 위하겠다는 맹세와 더불어 자신을 다시 한 번 수습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다시 생축의 제물로서 당신이 보람 있는 생사를 결정하여야 할 시대가 저희 목전에 촉박히 임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가려 갈 줄 아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남북으로 갈라진, 이 분립된 환경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이민족이 책임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디에서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이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 민족을 누가 지도하겠습니까? 당신이 지도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목적을 알지 못하는 이 민족을 누가 지도하고 누가 인도하겠습니까? 하늘이 인도해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행복을 찬양하고, 누구를 중심삼고 승리를 다짐해야 되겠습니까? 분립된 그 자리가 아니라 하늘을 중심삼고 찬양하고,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리 미리 알았기 때문에 이 목적을 향하여, 민족이 배반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누구가 환영하지 않더라도 기필코 이런 때가 올 것을 알고, 오늘날 저희들은 참고 광야노정을 거듭거듭 허덕이면서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 마음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신이 생활에서 체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개인들도 그 목적을 위해 가자고 저희들은 아우성을 쳤사옵고, 가정까지도 그곳을 향하여 가야 된다고 저희들은 이 시간에도 다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민족을 통하여 이 시간 이후에라도 또다시 가라고 새로운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민족이 가야 할 운명이요, 이 교회가 가야 할 운명이요. 개인 가정들이 가야 할 운명이 남아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운 그곳을 향해 저희들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고, 그리운 그 나라를 향해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고, 그리운 그 세계를 향해 아버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였습니다. 종결의 한 날을 향하여 가야 할 저희들의 본의의 목적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기필코 이 땅 위에 성사시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누구의 그 무엇보다도 당신이 지도하고 당신이 인도하는 그 길을 묵묵히 가려갈 줄 아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어린 자녀들을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그 동안 소식을 간간이 들어서 미국에서의 활동을 알 줄 알고 있습니다. 32개 도시를 순방하면서 강연을 마치고 지난 25일 여기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나, 한국에 있는 식구나, 혹은 일본이라든가, 미국, 그 가외의 수많은 나라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우리들은 그 목적을 향해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어떻게 전개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그 길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를 향해서 귀결되어 들어가야 됩니다. 아무리 세계가 넓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향해 가는 통일의 무리는 한곳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성을 논한다면 그 세계적인 통일교회 기반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가는데, 그 목적의 기점이 어디냐? 물론 대한민국이 국가적 기준에서 그와 같은 사명을 짊어져야 할 책임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 이 본부가 책임져야 됩니다. 본부를 중심삼고 볼 때, 본부의 요원들이 그 목적을 향해 가는 그 방향도 다를 수 없습니다. 본부를 중심삼고 그 휘하에 있는 모든 개인들도 결국에는 따라가는 그 길, 혹은 지도하는 그 길이라는 것은 하나의 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그 목적점, 우리가 쟁취해야 할 최후의 전진의 결과의 그 세계라는 것은, 이 현실세계가 아니라 이 현실세계를 넘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선생님이 활동하는 것은 그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자리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넘어서, 미국이 가고 있는 그 길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모색하고 있는 그 표준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전체가 바라보고, 같이 그 귀결점을 성사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선생님의 입장은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고 동요된 이 사회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 동요의 여파가 미국 전역에 긍(亘)해 있는 것은 물론 전세계에 긍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후에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민주당이 이끄는 곳으로 가느냐, 공화당이 이끄는 곳으로 가느냐? 이걸 볼 때, 공화당이 이끄는 그곳은 미국이 가야 할 목적적 종결지가 아닙니다. 혹은 민주당이 인도하는 그곳에 머무는 것이 미국이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이 못 됩니다. 그걸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을 모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미국이 살 길을 모색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금후에 전세계에 미쳐지는 그 결과라는 것은, 그 피해라는 것은 막대할 것이 아니냐, 왜냐? 현대 20세기의 문명을 주도적인 입장에서 미국이 단행해 나왔고, 또한 현재도 그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미 중심형에 있는 이 미국이 가는 길이라는 것은 전인류에게 미쳐지는 그 생사의 기로를 판가리 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고, 이것을 하나의 인류가 이상하는 이상향까지 이끌기 위해서는, 혼란되어 들어가는 미국 자체의 지금까지의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걸 넘어설 수 있는 그 무엇을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개인의 의견에 동의해 가지고 제시되는 것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 인류가 36억이면 36억 분의 일인 개개인이 주창하는 내용을 가지고 현재의 입장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느냐? 그것이 그럴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내용이 된다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우리는 모든 면을 분석해 보게 될 때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월적인 하나의 목표를 제시해야 된다 이겁니다. 초월적인 목표라는 것은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초월적이라는 것은 돌변적인 초월이 아니라 정상적이면서 역사성을 띤, 시대성을 띤 그런 형태의 초월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론체제가 필요하고, 목적관이 확립돼야 되고,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가치관이 설정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여기에서 횡적으로 전개돼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그런 초월적인 중심의 내용이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되느냐? 인간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인간을 종착점으로 보는 20세기 후반기의 사람들은 이 세계정세를 넘어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왜? 지금까지 인간들이 최고의 지성과 지능을 총동원하여 찾아 나온 이것이 종착점을 이루는 현실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왜? 지금 전세계가 혼란 가운데 파탄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 내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세기 말기에 있어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인본사조, 휴머니즘을 통해서 분립되었던, 신의 사멸의 길이 시작하였던 이러한 역사적 기원을 중심삼은 종착점을 예고하는 시대에 왔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신의 재현을 주장해야 할 이 시점에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신이 없다 하더라도 가상적인 신, 초월적인 가상적 신, 인격을 중심삼은 최고의 이상적인,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목적을 제시하는 가상적인 신이라도 이것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현세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 방면의 이론적인 추구로 그렇게 결론짓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월적인 목적을 제시하는 데는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이냐? 이것은 반드시 역사과정을 통해서 제시해 나와야 되고, 현실적인 무대에서 제시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개인이 있는 것이요, 그 자리에 가정이 있는 것이요. 그 자리에 사회가 있는 것이요, 그 자리에 국가가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초월적인 목표를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중심의 자리, 가정적인 중심의 자리, 민족, 국가, 세계적인 중심의 자리가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누가 주창하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학리(學理)에 의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해야 되느냐? 절대적인 신이 있어야 됩니다. 그 신이 있으면 그 신의 목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 목적은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미치지 못한 새로운 목적의 내용을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목적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목적을 향하는 그런 목적관이 확립되는 동시에 방향성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문제에 귀착되는 겁니다.
그 목적은 개인적인 목적과 가정적인 목적이 다를 수 없고, 국가적인 목적과 세계적인 목적, 혹은 초월적인, 우리가 바라는 소망의 목적과 다를 수 없습니다. 그 목적의 기준은 귀일점, 하나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가야 할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목적에 있어서는 둘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이라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다 이겁니다.
여기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는데, 이 세계로 나가는 데 있어서 그 기점을, 어디서 누구를 중심삼느냐?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길은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가지고 전부 다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하는 24시간은 세계 어디든지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장단의 거리를 재는 단위인 미터면 미터도 같아야 됩니다. 어떤 물량에 대한 이런 모든 것도 전부 다 같아야 됩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지고 주장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 보면, 개인이 개인완성을 목적하고 가는 데 있어서 가는 길은 자기 마음대로 가는 길이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이 길을 통하는 데서 개인완성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곳에 있어서도 개인목적과 가정목적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 노선에 일치되는 데에 반드시 가정목적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종족 목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족목적, 국가목적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목적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체를 두고 보면, 여기는 개인목적이 완성된 곳이요. 가정목적이 완성된 곳이요. 국가목적 세계목적이 완성된 곳입니다. 여러분이 하나의 수정체와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그 모양에 있어서는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통일하자! 문선생이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무엇을 갖고 통일할 것이냐 하면, 선생님이 역사과정에 있는 한 분자로서 주장하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통일하자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현실과 미래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내포한 확정적인 입장인 동시에…. 그 확정적인 입장이라는 것은 분별적인 방향이 아니라 귀일적이요, 통일적인 방향을 통해 가지고 '하나의 단일적인 목적을 향해 가자' 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서만이 횡적인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이론적입니다.
그 가외의 목적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개인적인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개 민족적인 한계선에 머물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의 초월적인 국가라든가, 하나의 초월적인 세계를 현출시키자는 그런 입장에 서는 자기 한 개인이 주장하는 것이나, 자기 민족적 특색을 짊어져 가지고 주장하는 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한 기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출발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일적인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뭐냐 하면, 목적이 없습니다. 목적이 없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건 막연합니다. 하나의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에 반하는 형태가 나타납니다. 반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서 반드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반대로 간다' 그렇게 막연할 수 없다 이겁니다. 반드시 여기에서 투쟁한다, 투쟁해서 단일이 되면 어떻게 통일되느냐, 어디로 갈 것이냐. 어떻게 하나되느냐? 여기에는 방대하고도 많은 모순이 개재돼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즉각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사회적인 현상이라든가, 존재하는 모든 것 그 자체를 분석해 보면, 그것들은 현상의 존재라든가 작용의 존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현상이라는 것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작용이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작용이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현상과 작용이 있기 전에 여기에는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됩니다. 힘이 힘으로서 나타나기 위해서는…힘 자체는 어디서 왔느냐? 힘 자체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상의 결과, 작용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작용의 결과라는 것은 작용한 기대 위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힘입니다, 오늘날 물질 문명의 발달도 이 힘에 의해 발달됐는데, 그 힘의 기원이 어디냐? '힘은 있는 것이다! 자연히 있는 것이다' 그렇게 모호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작용은 왜 있느냐? 힘 때문에 있느냐? 힘을 거쳐 가지고 또 다른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느냐? 이러한 모든 질문을 추구할 수 있는 방대한 난점이 여기에 개재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이론 전개에 있어서는 반드시 목적을 제시해야 되고, 조리가 있게 그 누구나 전후관계가 일치돼야 합니다. 전후·좌우·상하관계가 일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꾸로 되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일치된 자체로서 머물러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물은 진전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이 모든 역사도 움직이는 것이요. 우리의 개인적인 생애노정도 거기에 동원돼 가지고, 심적인 혹은 육적인 그 모든 면에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내 개인이지만, 이 현세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영향권내에 휘말려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는 가장 추리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론적인 방향과 이론적인 목적관을 제시해야 할 이런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목적을 제시해야 됩니다. 목적은 어디서 나오느냐? 개인적인 입장에 하나의 정(正)이 있으면, 변증법에서는 반드시 반(反)을 논하는데, 반에서부터 목적이 제시됐느냐, 정에서부터 목적이 기원됐느냐? 이런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현상학적인 견지에서 보는 이 세계를 논할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과학적인 그러한 세계를 논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세계를 우리는 논해야 됩니다.
그러면 힘이 왜 있게 됐느냐? 작용과 현상의 결과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럼 작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작용하는 데는, 혼자는 작용하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성립돼야 됩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있어야 할 절대적 요인이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찾지 않고는 힘은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이런 작용을 하다는 사실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은 선생님이 혼자 있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여러분과 나와의 일치점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요구하는 것과 내가 요구하는 것이 서로 합해 가지고 서로 좋을 수 있는 결과를 다짐짓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합하면 새로운 목적의 내용에 따라, 새로운 차원의 결합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을 무시할 수 없다 이겁니다.
주체와 대상적인 개념을 찾아들어가게 될 때, 주체와 대상은 왜 작용 하느냐? 서로서로가 마이너스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플러스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그를 필요로 하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그와 내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현재보다 나을 수 있는 결과를 타진하는 데서 우리 주체와 대상관계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전부 다 그렇다구요.
사회적인, 역사적인 모든 발전 현상은 이 원칙에 의해 작용해서 나타난 거예요. 지금 미국이면 미국 같은 나라가, 전세계의 약소국가, 물론 주체적인 입장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취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정책 방향에 있어서, 주체적인 자기 나라와 상대적인 상대의 나라가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주고받은 그 결과가 플러스적인, 지금보다 나을 수 있는 데서만이 그러한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가 성립된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이 막연하고 모호한 그런 기반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이론적인 체제에 맞지 않으면 신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역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호하고 막연한 가운데서 목적관을 모색하는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확실하고 분명한 입장에서 목적관을 제시하는 영원불변의 자체인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적인 세계에 있어서 목적관 확립의 존재의 기원을 밝힘으로써 목적적인 기반 위에 선 확실한 주체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처음 온 사람은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를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의 필연적인 목적을 추구해야 됩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는 방향성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정(正), 분(分), 합(合)이 무엇이냐? 또, 정이 먼저냐, 분이 먼저냐? 분이라는 것은 정이 없어 가지고는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정분합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불변의 주체적인 어떤 형체를 인정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체를 부정하게 되면 그건 파탄 입니다. 존재하는 자체에 혼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正)자체가 시대에 따라서 변천하고, 시대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는 그런 것이라면 현재에 정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목적관을 개재하고, 방향성을 개재한 입장에서 확고부동한 불변의 자체성을 확립한 정이 돼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정이 인간세상에 있느냐 이겁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느냐 이겁니다.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오늘날 인간은 변하는 인간입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변하는 사람인데, 그 자체가 정이 될 수 있느냐? 인간이 정이 될 수 없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불변적인 주체성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올바른 정의 기원도, 그 개념도 제시할 수 있다구요. 이러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들어가게 될 때, 여기에는 모순된 내용이 얼마든지 개재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하나의 확정적인 정의 기원을 모색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만 됩니다. 그것을 어디 가서 찾을 것이냐? 공산주의 변증법 이론을 중심삼고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절대자의 주창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변적이요 목적의 핵심 인자가 되는 동시에 목적적인 대상형체를 포괄할 수 있는,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핵의 중심체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성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존재를 우리는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양에서는 시종여일(始終如一)해야 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우리가 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찾아들어가게 될 때 그 힘의 주체가 누구냐? 그건 인간이 될 수 없다구요. 오늘날 자연이면 자연은 여러분이 있기 전에 생겨났다구요. 인간이 있기 전에 생겨났기 때문에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역사상의 그 누가 될 수 있느냐? 될 수 업다 이겁니다. 인간이 주체가 될 수 있느냐? 될 수 없다구요. 천지 창조의 힘이 이 땅 위에 나타나게 될 때 그 기원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인간을 중심삼은 그 권내에서 우리가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한 불변의 어떠한 주체를 이론적으로라도 세워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는데, 그 대상은 대상을 위한 목적을 가질 것이 아니라,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결과를 타진 지을 수 있는 대상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사상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우리 인간은 보다 나은 것,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왜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느냐? 미급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즉 타락됐기 때문에, 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을 추구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는데, 대상 자체로 말미암아 추구할 수 있는 기점을 세울 수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어디를 통해야 보다 나은 길을 거칠 수 있느냐? 주체와의 상관관계를 거쳐 나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주체로서의 개인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고, 주체로서의 가정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고, 주체로서의 사회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고, 주체로서의 국가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고, 주체로서의 세계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고, 주체로서의 우주적인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주체 목적의 대상적인 일치점을 시대성을 통해 어떻게 확립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이 길을 찾아가야 할 인간에게 제시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과정에서 개인적인 욕망, 국가 민족적인 욕망, 혹은 사상을 중심삼은 욕망형태로 전개될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주장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고, 가정을 주장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고, 민족을 주체로 할 수 있는 시대, 민족을 절대시하여 세계 앞에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어느 특정 국가, 어떠한 세계적인 국가를 중심삼고 '이것이 주체다' 주장할 수 있는 그런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 절대적인 주체와 하나된 입장에서 이래야 된다고 하는, 세계를 대신한 주체는 용인할 수 있으되, 하나되지 않은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확립이 문제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여러분의 심중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여러분의 사회에서부터, 여러분의 국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부터, 세계면 세계에서부터,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에 있어서 주체 확립을 어떻게 하느냐?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민주당도 아니요 공화당도 아니예요. 이것은 주체를 위한 대상적인 입장을 확립하기 위한 변질과정에 있는 대상 형체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여기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들고 나와 가지고 때릴 수 있다구요. 들이칠 수 있다 이겁니다. 공화당도 칠 수 있고 민주당도 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문제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선언을 할 수 있었던 하나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목적관이 미분명하냐 이겁니다. 확실하다 이겁니다. 미국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초월적인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현실을 떼어놔야 됩니다. 현실을 분립시켜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새로운 분립이라는 거예요. 그 분립은 무목적적인 분립이 아니라 전체적인, 현재의 입장이 아닌 차원 높은 목적의 방향을 세움과 동시에 목적의 결과를 다짐하기 위한 분립인 것입니다.
분립이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반(反)이 아니라구요. 분립이라구요. 새로운 차원 높은 목적관을 제시하고, 새롭고 차원 높은 방향을 차원 높은 분야에서 제시해 가지고 현재보다 차원 높은 대상의 가치, 혹은 주체와 일치될 수 있는 통일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발전을 정상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워터게이트 선언을 중심삼고 미국 조야가 혼란한 입장에 있을 때 치는 거라구요. 이걸 다 선생님은 예상했던 거라구요.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닉슨은 최후의 운명에 부딪힌다는 것을, 여러 가지 면으로서, 사회정세나 현실적인 모든 사조로 보나, 이론적인 모든 추리로 보나, 영적인 면에서 보나, 반드시 그런 형태를 갖추게 된다는 것을 예상 했던 것입니다.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이런 시점에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난데없이 등장해 가지고 이 미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 미국이면 미국에 형성돼 있는 기독교문화권이 바라는 그 목적이 무엇이냐? 미분명한 목적이 아니다 이겁니다. 확실한 목적입니다. 그 목적은 현재의 민주당, 공화당 그 자리에다 세울 것이 아니라, 초월적인 목적, 전진적인 목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니 극복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걸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목적관을 제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목적관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현재의 입장이 어떤 입장인지, 즉 올라가고 있는지 내려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목적관을 확립해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재분석이 있어야 됩니다. 재비판이 있어야 됩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십자가의 도리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예수는 죽으러 왔다' 그럽니다. 그게 아니다! 성경을 통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때려부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내용의 재료를 성경에 얼마든지 숨겨뒀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재림 문제라구요. '아, 메시아가 온다. 구름 타고 온다' 이것만 부정해 놓으면 기독교는 완전히 혼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갈라지는 거라구요. 분립이 벌어집니다. 분립이 망하기 위한 분립이 아닙니다. 후퇴를 위한 분립이 아니라 전진을 위한 분립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 지는 거라구요.
통일 형성은 현재 그 자체의 고착된 위치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 이론적인 목적관을 제시해 가지고, 차원 높은 기준을 세워 가지고, 혼란되고 모순된 현실 환경을 타개해 가지고 새로운 분립적 결과를 통해 차원 높은 목적의 세계로 전진하게 될 때, 역사는 이것을 옹호하게 되고, 시대는 시일의 차이는 있지만 이것을 옹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오늘날 통일교인들을 가만 보면, 이 철부지한 것들…. 원리를 배우고도 원리를 모른다구요. 내가 묻게 되면, 백이면 백 전부 다 답 못 할 내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이 가는 데 있어서 사상적인 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민주와 공산이 싸우는 것을 무엇으로 극복할 것이냐? 윤리적인 혼란을 무엇으로 극복할 것이냐? 사회적인 질서의 파탄이 지금 세계적으로 침투해 들어오고 있는 것을 무엇으로 극복할 것이냐? 무엇으로 방지할 것이냐? '그냥 그대로 우리가 이렇게 돼' 그러는데 천만에, 그렇게 안 된다구요.
낮이 되었으면 반드시 밤이 오게 마련이예요. 오늘날 자기 자신들이 움직이는 것 가지고 좋아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것을 낮이라 하고, 우리 때가 됐다고 춤추지 말라 이겁니다. 그것은 낮이 아니라구요. 낮보다 무섭고 냉혹한 밤이 오거늘, 밤을 이기고 날 수 있는 확고한 낮의 기반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여러분을 인도하는 데 있어서 주장하는 것은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아직까지 세계의 최후의 종착점으로 바라는 정상 기점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과정에서 쉬기를 바라는 사람은 사탄이요, 파탄분자요, 분열분자요, 천륜을 파탄시키는 원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광야의 길을 나선 우리들은 이스라엘 복권의 한 날을 위해 가기 때문에, 복권이 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서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복권한 후에는 세계적인 주체성을 세우기 위한 또 하나의 투쟁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와 가지고 나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나는 어디로 가느냐? '아, 오늘의 행복을 위해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지도하시는 것은…. 아, 이번에 선생님이 오셨으니 또 고생하자고 주장할 것이다' 이럽니다. 당연한 말이지요. 그들의 말은 옳다! 여기에 부정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정착해 가지고 움직여 보라구요, 그것이 세계에 통하나. 그러므로 원칙을 찾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자기 자체들이 가는 것이 가는 거예요, 오는 거예요? 정월이 지나고 2월이 오고, 2월이 지나가고 3월이 오고, 3월이 지나가고 4윌이 오고, 4월이 지나가고 5월이 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의 통일교회 문선생은 옛날의 20년 전과는 다르다구요.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모르는 차원 높은 종착점을 향해 가고 있고, 현실적인 기준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민족이 꿈꾸지 않는 놀음을 청춘을 바쳐 지금까지 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데 대한 목적관이 확립돼 있기 때문에 개인들은 이래야 되고, 민족은 이래야 되고, 초민족적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를 향해 가야 된다고 파문을 던지고, 주체 형성을 안팎으로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제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야, 국민 지도이념이 그러한 자리에 선다면, 그 국가 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적인 국민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하지 않다구요.
그런데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통일이 여러분 하나 가지고 되는 거예요? 가야 되는 거라구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우리는 가야 되는 거예요. 광야에 나선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가야 되는 거라구요. 가는 데에는 험산준령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20여년의 생애를 바쳐 왔지만 이제 가야 할 무대는 세계 정상의 무대이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고, 보다 굴곡이 높고, 보다 폭이 넓은 이런 투쟁의 무대가 전개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새로운 신념을 다짐하고 새로운 목적관을 제시해 가지고 새로이 결의해야 할 이런 무대인데도 불구하고 '아, 난 못 가겠다'고 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건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는 거라구요.
요즈음에 별의별 소문이 들리는 것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 이 어리석은 것들…. 여러분 그 자체 가지고 될 것 같으냐? 여러분 그 자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여러분과 같은 분자를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의 세계를 결과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누가 변명하더라도 나는 절대 그렇게 알고 있지 않다구요. 이론적인 형체의 확립을 제시해 가지고 자기 자체의 생명을 중심삼고 실천할 수 있는, 주체적 결과를 다짐지을 실적 기반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과 그러한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하지 않고 나서는 것들은 전부 다 사탄이라구요.
오늘날 교구장들, 교구장 그 자체가 주장하는 것을 가지고, 이런 초목적적인 국가관을 중심삼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청맹과니들이 돼 가지고…. 뉘시깔들은 독수리 파 먹은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말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어떤 녀석들은…. 보라구요. 뭐 곁가지가 중심보다 낫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합니다. 나가 보라는 거예요, 며칠이나 가나. 가보라는 거예요. 중심이 죽지 않았는데 곁가지가 중심 노릇 할 수 있어요? 중심이 죽었어야 곁가지가 중심 노릇을 할 수 있지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보라구요. 통일교회 원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누구가 주장해 가지고 '아, 내가 재림주다…' 그랬어요. 재림주 다 해먹으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욕망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현재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급하지 재림주가 목적이 아니라구요. 이런 망상적인 존재들은 두고 보라구요. 깨져 나갈 것입니다. 그건 역사의 규탄을 받을 것입니다. 역적의 명예를 남기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론이 안 맞는다구요.
자, 그 곁가지가 어디서 나왔느냐? 뿌리를 거쳐야 됩니다, 뿌리. 뿌리를 거치지 않고 곁가지가 나오느냐? 하나님을 인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신구약 성서를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줄기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줄기를. 뿌리와 통하고 있는 그 자체를 인정하고 거기에 접붙여지지 않으면 곁가지가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로 말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책임자로 세운 그 자체들을 통해라 이거예요.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그 외에 나타난 것은 사된 것입니다. 주체를 부정한다는 것은, 부정적 요건이 그 자체 이상 주체성을 지녔느냐 할 때, 그렇다 하면 그건 사탄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뭐 곁가지가….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만히 보고 있습니다. 네 마음대로 해 봐라,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는 거라구요. 뭐 시시한 소문들을 내 가지고…. 내가 분개한 것은…. 내가 없는데 이런 소문이 난 것은… 무슨 무슨 동창회, 그놈의 동창회 누가 인정했어? 칼침 맞아 죽을 녀석 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말에, 그런 유혹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움직이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아니라구요. 공산당 수법으로는 그렇게 안 된다구요. 이론이 제기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선생님 앞에 나와서 담판하라 이거예요. 이런 혼란된 것은 공산당식이라구요. 요즈음 이 민청학련(民靑 學聯: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을 중심삼고 혼란된 이 시대에 있어 서…. 다 그런 방법이라구요. 그것 가지고 통할 것 같으냐? 안 된다구요. 정의는 거기에 몰려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문선생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는 거라구요, 영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어떤 출발 기점에 섰느냐 하면, 혼란된 자리에 섰다구요. 오늘날 우리가 혼란된 자리에 서 있다구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주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주체를 잃어버렸으니 중심이 어디인지 모른다구요. 주체가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주체와 중심이 없으니 주체로서 가야 할 길을 모르고, 주체로서 가야 할 목적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이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년 따라 나오면서 고생했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따라 나왔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과 나는 마찬가지의 길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아,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다. 나를 섬기라'고 그렇게 명령하던가요? 내가 명령을 안 해도 영계에서 명령하니까 지금까지 여러 가지 행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자연적인 주체 대상의 인연을 맺고 나가자 이겁니다.
공작적이요, 사기적이요. 음흉적인 이런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개념에는 없는 것입니다. 관념에는 없는 것입니다, 자연적이라구요. 자연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하기 전에 대상의 존재를….하늘이 있다면, 때가 되면 봄이 오고, 주체가 있게 되면 대상이 나타나게 마련이라구요. 이게 천지이치라구요. 완전한 주체가 있게 되면 완전한 대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계에서 보내줘 가지고 출발한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출발은 문선생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입을 다물고 있지만 영계가 지도해 줘 가지고 다 규합되기 시작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선생님이 가는 길은 선생님 개인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계의 대상적 권을 수습해 나가는 길을 닦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 이라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걸 부정하게 될 때는 그 존재들은 반드시 악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영계의 세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여기 논산 할머니도 영계 역사를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모든 것을 선생님이 몰랐더라면 이 통일교회는 깨져 나갔을 거라구요. 수많은 영통인들이 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원칙적인 세계관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비판기준, 가정적인 비판기준, 씨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비판기준, 하나님이 보고 있는 비판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그 비판기준은 시대의 변천에 의해 가지고 변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시대를 옹호하고, 절대적인 시대를 소화시킬 수 있는 기준을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한 기준이 어디냐? 이곳은 심정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들이 뭐 하나님의 심정인지 뭣인지 뭐 꿈에라도 생각해 보겠어요? 청맹과니들이 돼 가지고, 똥개들이 돼 가지고 날뛰고 있는 거라구요. 방향을 모르고 목적을 모르는 배는 파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 선생님이 또 뭘하지? 하면서 선생님이 한 것은 전부 다 실패했다고 보는 거예요. 천만에, 실패할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아예 하지 않는다구요. 이런 문제를 시작하게 될 때에는 먼저 하나님하고 담판 짓는 거라구요. 그것은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이야기를 안 한다구요.
여기 논산 할머니도 영적인 체험을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굴곡이 많아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정상적이고 이론적인 기준에서 가지고 주장해야 됩니다. 그걸 맞추어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암만 영계의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이야기를 안 하는 거라구요. 모르는 사람 같다구요. 그렇지만 내 갈 길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냉정해요. 무자비하게 방향을 가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혼란된 영적 과정을 극복해 나오고, 혼란된 이런 시대 과정을 극복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파가 부딪쳐 오더라도, 그 풍파가 내게 부딪쳐 가지고 나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구요.
이래 가지고 개인적 혼란시대를 거치고, 가정적 혼란시대를 거치고, 국가적 혼란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 세계적 혼란 과정에서 진군하고 있는 거라구요. 전세계가 혼란된 이 과정에 있어서 기수가 되자는 것입니다. 이러고 있는데 이 한국놈들은…. 이 벼락을 맞을 놈들, 뭐 어떻고 어때? 지금 세계가 혼란 돼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혼란된 자리라고 그 누가 주장하거들랑. 이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천적인 내용의 불변의 주체를 영원히 지닐 수 있는 그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새로운 지상의 주체를 대신하겠다고 나타나는 사람은 용인받되, 그 가외의 것은 전부 다 악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혼란된 입장에서 악이 된다구요. 여기에서는 분별해야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분별이 끝나지 않았어요.
내가 지금 미국에 가서 생활하고 있지만 미국에 가 보게 되면, 대한민 국과 생활풍조가 다르다구요. 대한민국이 분립된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미국에 가 가지고 또다시 분립시켜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은 미국 문화에 물들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런 신념이 있는 겁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취해서 댄스를 하고, 무엇을 마시고, 전부 다 좋다고 희희낙낙 하지만 내가 갈 길은 그것이 아니다. 이것을 초월해야 되는 것이다' 그 관이 딱 잡혀져 있다 이거예요. 아무리 자기들이 정치관을 제시하고, 역사성이 위대하다는 것을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그것을 비판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들은 혼란된 와중에 다 깨져 나가더라도 이런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남는 것입니다. 홍수가 나 가지고 흘러갈 때는 흘러가지만, 홍수가 다 끝나 가지고 물이 빠지게 될 때에는 흘러가다 걸린 사람은 그러한 사람한테 몰려들 것입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라구요.
반대하라는 겁니다. 전미국이 동요하라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동요하라는 겁니다. 사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왔다구요. 이 7개월 동안에 역사에 없는 놀음을, 그 누구도, 서양 사람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왔습니다.상원의원 중에 유명하다는 사람은 다 만나 봤다구요. 내용이 다른 거라 구요.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한국에서 왔지만 언젠가는 이 미국천지에서 이렇게 할 것이요. 수천명을 동원해 가지고 백악관 혹은 여기에 와서 시위도 할 날이 불원한 2년 안에 있습니다' 할 때 '흥흥, 임자가?' 상원의원 한번 해먹기 위해서 이 한 주(州)를 움직이는 데도 수십년이 걸리는데 난데없이 동양에서 온 새까만 사람이 도깨비같이 나타나 가지고 뭐 자기는 세계를 지도하는 고위 보좌에 올라 앉아 있다고 하니 '뭐 당신?' 하고 코웃음을 쳤다구요. 내가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응, 이 녀석들 두고 보자! 이제는 그들의 머리가 돌아갔다구요.
지금이 1년 반이 되는구만요. 레버런 문이 1년 반 전에 미국에 와서 말하던 그 이상의 문제를 미국에서 제시한 거예요. 하여튼, 좋았든 나빴든간에 동양 사랑이 가 가지고 그런 문제를 일으켜 놓았다구요. 내가 이야기를 하나 하지요. (banquet;연회) 같은 것을 하는 것은 뭐냐? 작전을 왜 이렇게 했느냐 하면, 요런 것 얘기하면 안 죄겠지만 참고로 얘기 하나 하고 넘어가자구요. 여러분에게 미국 작전을 세밀히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설명을 안 해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이놈의 한국 패들…, 보자구요. 오늘도 내가 할 수 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그냥 돌아가려고 하다가. 어디 똥개가 되나, 무슨 개가 되나 두고 보자구요.
나라가 망해 들어가는데 나라를 위해서 제물이 되고,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닻줄을 달고, '어이싸 어이싸' 해 가지고 나라를 끌고 가는 이, 이 귀신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것들이…. '남쪽으로 가자!' 하는데 '북쪽으로 가자!' 이러고 있다구요. 걸을 수 있으면 가야 됩니다.
자, 작전을 내가 왜 이렇게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 안다 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내가 작전할 때도 그렇게 한 거라구요. 최고가 아니면 최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작전하는 길은 중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든지 덥든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왜? 현재에 있어서는 비약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 없이 낙오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역사과정을 보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에 '차든지 덥든지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미국 조야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자마자 매일 같이 상원의원들을…. 상원의원이 백 명이라구요. 이 백 명만 움직이면 미국은 움직인다구요. 이들은 전부 다 유명한 사람입니다. 유명하지 않은 사람은 내가 만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대개 다 만났다구요. 하원의원에서도 내가 필요한 사람은 대개 다 만나 봤다구요. 몇 마디 말하면, '음, 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이렇구나' 바로 안다구요. 선생님은 센스가 빠르다구요. 여러분이 갖지 않은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사람을 보게 되면 저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벌써 안다구요. 아, 이 사람은 이렇고 이런 것이 있구나….
금후에 미국이 갈 길은 막연합니다. 이것을 감정해야 된다구요. 그 최고봉을 어떻게 전부 다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워싱턴이면 워싱턴, 뉴욕이면 뉴욕은 물론이고, 전국 각 주(州)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 도시면 도시를 레버런 문이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관심을 어떻게 집중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위층과 대중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의 귀일점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딴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왜? 목적관이 미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방향이 미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한국에서는 내가 공석에 나타나는 법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무슨 대강당을 빌려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강연하고 이러니 오소' 하고 매스콤을 통해서 동원해 봤어요?
그렇지만 미국에서만은 내가 미쳐 봐야 됩니다. 그곳을 내 필승의 하나의 전지로 알고 있었다는 거라구요.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50평생…. 거기까지 가려면 역사적인 재료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대 적인 재료, 역사적인 재료가, 그것은 이 개인 미스터 문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과거, 시대적인 현실을 보다 차원 높은 미래를 촉구할 수 있는 재료로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적 과정에 있는 민족도 연결시킬 수 없고, 시대적 과정에 있는 이 세계인을 규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재료는 어떤 것이냐? 역사시대에 있어서 보다 높은 재료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보다 높은 재료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재료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두에 서 가지고 미국 최고의 저명한 인사를 연결 시키기 위해서 가는 곳마다 뱅 (banquet;연회)을 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최고의 인사들을 끌어들이는 거라구요. 소문이 이렇게 나다 보니, 어떤 녀석들은 뭐 서양 사람, 즉 미국 사람이 이렇게 세계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는데,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나서 가지고 그런다고 부르터 가지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요. 얼룩덜룩한 것들을 다 모이게 해 가지고 뱅퀘을 여는 거라구요. 최고의 인물들을 규합하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짧은 시간에 이 사람들의 머리통을 어떻게 묵사발 만드느냐? 상상하지 못하는 이론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25분내에 그들이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야 된다구요. 반대하던 녀석들이 나중에는 얼이 빠져 가지고 입을 벌리고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하여튼 이렇게 맞든 저렇게 맞든, 맞아 가지고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은 훌륭하다고, 반대하면서도 훌륭하다. 멋진 데가 있다 하게끔 그런 것을 집어 넣어야 한다구요.
이래 놓고는 최고위층에서부터 전부 다 한 방씩 쳐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은 세계적인 젊은이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가려면 일주일이 걸리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3일 이내에 워싱턴에 도착 해라? 했습니다. 24시간 동안, 차야 깨지겠으면 깨지고, 사고야 나겠으면 나고, 사고 나는 것은 차후 문제고 가는 것이 바쁘다 이겁니다. 들이 몰아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오는데 교통위반에 걸린 사람들이 태반이라구요. (웃음) 됐다 이겁니다. 벌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계는 긴급대책에 순응할 수 있는 무리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동으로 서로 미국에 그런 파동을 일으키는 주도적인 괴수라는 것입니다. 반대거든요. 괴수라는 거예요. 한편에서는 미국 국민들이 내심으로는 선생님을 상당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염려하고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하! 통일교회' 이럽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셉션 라인(reception line)에 서 가지고 돌게 되면 손을 잡으면서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기는 여기에서 처음 보는데 말이예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별이름 없는 사나이였지만 세계를 지도하는 정상의 나라에 와 가지고, 이런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때, '아! 내가 이 나라에서 역시 못된 일을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구요. 동에서부터 서로 가면 갈수록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악수를 하게 되면 손을 잡고 안 놔 주는 거예요. 수백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15분내지 20분 이내에 차를 들이 몰지 않으면 모든 프로가 틀어지는데 붙들고 놔 주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렇다고 잡아챌 수 있어?(웃음) 자꾸 당기기만 하고 말이예요.
이런 현상을 볼 때, 아하! 이 반응이 어떻다는 것을 혼자 감정할 수 있다구요. 뱅 같은 데서는 내가 결국에는 아주 뭐 위협도 하는 거라구요. '너희 미국 나라를 미국 사람보다 내가 더 사랑하게 될 때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이예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래 가지고 고위층 묶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렇게 믿으라구요.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웃음) 거기에 왔던 사람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이 말한 대로 말하면 성공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파가 점점 가면 갈수록 커지는 거라구요.
그 다음 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혁신적이면서 차원 높은 이론이다' 이런 평을 듣는다구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중간에서 지금 죽을 입장에 있는 것이 기성교회라구요. '구름 타고 와야 한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구름 타고 안 온다 하는 것이 역사성을 두고 봐도 환하고, 시대적인 비판을 두고 봐도 빤하다 이거예요.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구요.
또, 지저스 프릭스(Jesus freaks) 라고 하는 히피 같은 무리들이 따라다니면서 반대하는데, 그 배후에는 반드시 공산당 조직이 있어서 콘트롤하고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하는 수법이 딱 공산당식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중부에서부터 차를 타고는 따라오는 거라구요. 자, 우리는 여전히…. 저들도 많이 감동받았을 거라고 본다구요. 70명씩 7개 팀을 만들어 가지고 2중 간격으로 교차되면서 나가는데, 이 7개 팀을 다 만나 보니까 하나같거든요. 이론적으로도 자기들이 당할 수 없거든요.
이러니까 맨 처음에 반대하던 녀석들이 나중에는 전부 다 강의실에 들어와 앉아 가지고 말씀을 들었다구요. 어떤 사람은 자기 애인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와서 보고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이렇게 됐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중을 움직이고 고위층을 움직여서 이렇게 나오니까 레버런 문이 왔다 지나갔을 경우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편드는 거라구요. 거기에 고위층 사람들은 '하아! 난 레버런 문 지지다' 이럽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게 돼 있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말씀 들은 사람들도 '야아! 훌륭한 분이다'고 합니다. 그러게 돼 있다구요.
자, 가운데서 보따리 맡아 가지고 있던 녀석들은 말이예요, 죽음길에서 혼자 피난 보따리 맡아 가지고 책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망가야 할 터인데 불구하고 앉아 가지고 아이구…. 옛날 같으면 별의별 소문 다 듣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랬을 것인데, 들이맞는 거라구요. '당신 한번 들어 봤어? 당신 한번 만나 봤어?'하고…. 고위층에 있는 반대하던 녀석들은 현재 자기의 기반인 통일교회가 대중을 갖고 있으니, 많은 대중을 갖고 있으니 기필코 상위층을 녹여 가지고 우리 모가지를 자르려고 한다구요. 우리가 이미 상위층을 딱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 말이예요. 상위층은 '말도 말라. 당신들은 몰랐다구.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 봤어? 한번 들어 봤어?', '안 들어 봤소' 할 때에, ‘잔소리마 이 자식아?’ 이렇게 됐다구요. (웃음) 그러니 자신이 없다구요. 아무리 수십만의 풍설을 들었다 하더라도, ‘만나 봤어? 들어 봤어?’ 이럴 때 '못 만나 보고 못들어 봤소' 하면'난 보고 난 들었소' (웃음) 이러면 한 방에 깨져 나간다구요. 이러한 결과가 온 것은 뭐냐? 모험을 무릅쓰고 이런 작전을 해서 된 거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언제든지 누구나 피스톨을 살 수 있는 나라라구요. 3년입니다. 1974년 말에 가서는 이런 현상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라고요. 이 말은 꾸민 게 아니예요. 이렇게 3년이 딱 지나면 별똥별, 흐르는 별, 유성과 같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때는 찾아도 없거든요. 어리석게 하는 게 아니예요. 소문을 딱 내 가지고 분리할 수 있는 행동이 전개될 때는 선생님은 싹 후퇴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년 목표로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3년만 지나게 되면, 금년 말까지 8개 도시와 뉴욕 작전만…. 그걸 얘기 하자면 시간이 넘을 것 같고, 내가 무슨 선전하는 것 같아서 얘기하기가 거북하지만 이제 한마디만 하고 말자구요. 왜 뉴욕을 중심삼았느냐?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슨 권투 챔피언 클레이니 뭣이니 하는 사람들이 시합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장 알지요? 알 거라구요. 여기에 복도까지 꽉 들어차면 4만 명 이상 들어간다구요. 정식 좌석이 2만 5천 개입니다.
자, 이것을 얻자고 할 때,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요?' 그랬어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 얼마 안 된다구요. 적은 수를 가지고 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 이 녀석들아, 말 말고 얻어!' 이래 가지고 벌써 작년 11월에 계약을 해 놨습니다. 1974년 9월 18일 저녁 여덟 시라구요.
이것은 왜 해야 되느냐?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시작했다구요. 저 녀석들 뛰는 것이 처음에는 메뚜기 새끼인 줄 알았더니, 지금으로 말하면 보잉 747점보기를 타고 날아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작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건 뭐 잡을래야 잡을 수 없고, 칠래야 어림없다 이겁니다. 하여튼 사람들이 반대하면서도 '아이쿠, 문이라는 사람은 난 사람이야'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런 작전을 하기 위한 준비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합작전을 지금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2만 5천 명을 돌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조직 편성해 가지고 지시해 놓고 왔다구요. 그 세밀한 이야기는 안 하겠다구요. 세밀한 이야기를 하면…. 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집을 팔아서라도 그때 한번 가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곤란하다구요. 대한민국이 여권을 안 내줄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는 것이 고맙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저 뒤에 서있는 사람들한테는 미안하구만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맨 꼴래미(꼴찌)로 오는 사람은 불평하게 마련이예요. (웃음) 앞에서는 좋아서 웃고 있지만 뒤에서는 이렇게 부르터 가지고….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뒤에서 공론하다가는 난데없이 도깨비 감투 쓰고 흘러가 버리는 거라구요.
자, 그래서 뉴욕에는 몇 명이나 동원해야 되느냐? 4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내가 갈 때에는 3백 명가량이었는데, 1년 동안에 한 3천 명 가깝게 만들어 놨다구요. 이제 조금만 하면 한국은 못 따라온다구요. 내가 일본식구들 보고 '야, 너희들 이제는 결사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못 따라온다'고 말했습니다. 자, 4천 명을 동원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그 준비 공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이중 작전 편성을 해야 된다구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하는 일의 책임은 뉴욕 교회들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작년 11월에 조직을 편성, 30명씩을 표준으로 해서 여덟 교회를 만들어 놓았다 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은 한 4백 명이 넘습니다.
이제는 조직 편성도 됐고 훈련도 다 시켰으니 이제는 지역만 알면 되는 거라구요. 우선 지역을 아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디든지 그저 밤이라 해도 맨밭 벗고서라도 걸어서 갈 수 있게끔 알아야 된다구요. 모르면 큰일난다구요. 지역을 탐지하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지역도 알고, 그 다음에는 혼자 돌아다니면서 장사할 수 있는, 즉 자립할 수 있게끔 다 훈련되어 있다구요.
이제부터는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조직을 했느냐 하면, 한 사람이 120호 세대를 분할 책임지게 했습니다. 지금 이런 작전 하는 거라구요. 집중작전을 하는 겁니다. 전도는 다른 데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밥을 먹고 그저 눈만 뜨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120호를 중심삼고 벨을 누르며 욕을 먹더라도 밤이고 낮이고 가서 말썽 피워라 이거예요. (웃음) 우선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는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아 어제께 밤 늦게 가 가지고 벨을 눌렀는데 벨 소리를 들었소? 아, 미안합니다'라고 하고, ‘왜?’ 하면, '사실은 참 좋고 긴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하며 한마디 하는 거예요. '아, 좋고 긴급해요?
그게 뭐게?'할 거예요. 그럼 '사실은 이야기하자면 좀 안됐습니다. 당신네 집에 좀 안됐지만 딴 집에는 좋은 이야기라고…' 이렇게 궁금증 나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작전을 해 가지고 환심을 사게끔 관심의 도를 높여 놓자 이겁니다, 이것은 높여지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딴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버스 두 대씩을 가시끼리(かしきり:대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버스 한 대를 하루 가시끼리하는 데 5백 불이니까 천 불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버스 두 대를 가시끼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 하고 있다구요.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천 불을 어떻게 준비하느냐? 천 불은 너희들이 버는 거라고 내가 지시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내가 다 가르쳐 줬다고요. 문선생은 돈버는 기술도 있다구요. (웃음) 내가 1년 8개월 동안에 한 50억의 돈을 벌었다구요. 알지요? 1년 8개월 동안에…. 그만하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것을 벌써 다 선생님은 훈련했다구요. 수십 년 전, 학생시절부터 그런 훈련을 해온 거라구요. 훤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 사람이 돈을 버는 데는 얼마나 버느냐? 미국사회에 있어서는 하루에 백 불을 버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식구들이 평균적으로 어느 기준까지 올라갔느냐? 선생님 명령대로 하루 나가서 활동하면, 지금 현재 7할이 150불 이상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돈이 없어도 돈이 필요하면- 거기서는 3백 불만 있으면 한 달을 사는 거라구요- 이틀만 나가서 쓱쓱 하게 되면 한 달 비용은 떡 버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놀 수 있나? 놀려고 해도…. 보라구요. 한 달 동안 논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일하지 말래도 할 수 없이 일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돈 버는 작전을 떡 해 가지고…. 한 사람이 천 불씩 내어 건사한 버스를 두 대씩 계약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4백 명이면 4백 명 전부 다 그렇게 해라' 해 가지고 지금도 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그 한 날 써먹자는 것입니다. 그 한 날 써먹는 데는…. 120집이 한꺼번에 쭉 있는 도시이니까, 1번지부터 120번지까지 딱 번지를 파악했기 때문에, '아무 때 아무 때 내가 버스를 가져올 텐데, 그때 그 하루 저녁 세 시간만은 나한테 시간을 내줘야 돼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면 백 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 날이 되면, 버스를 갖다 놓고 '자, 약속대로 타소' 하면 안 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날에는 오팔은 사십(5×8=40), 백 명씩이니까 4백 명이면 4만 명이 동원된다구요. 이러면 초과달성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초과달성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작전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4백 명당 한 사람이 천 불씩이면 얼마인가? 「40만 불입니다」 '아이쿠, 40만 불을 날 주지' 이럴 겁니다, 통일교회 귀신들. (웃음) '아이구, 40만 불이라니 우리 집은 보리밥도 못 먹는데…' 굶주려 빠진 지역장들 허리가 구부러져서 '아이구 배고파' 불평 잘 하지요. 기분 좋아지니까 한번 해봐야지요. 배고픈 사람들은 그래야 소증(素症)을 면하지요. 그런 영신(靈神)들이 있다구요, 영신. 귀신이 못 돼 가지고 영신이 됐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만원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틀림없이 이런 작전을 하면 가능합니다. 제1차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번에 미국의 50개 주(州)에 기동대를 만들고 주책임자를 정했습니다. 그 동안에 전부 다 재정비했기 때문에 이제는 내몰면 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50개 주를 다니면서 코치하고 바람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이 있다구요. 신문사도 무사통과, 텔레비전 방송국, 어디가든지 통할 수 있다구요. 무슨 시장이라든가 무슨 지사라든가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뚫려졌다구요
철부지한 20대 녀석들, 갓 대학 나온 사람들이 사회무대라는 것이 자기들에게는 꿈 같지, 저거 어떻게 졸졸 따라가려고 하나 했는데, 가서 다 대해 보니까 전부 다 자기 이웃사촌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번에 정신이 들 수 있게끔 단계를 딱 만들어 놨거든요. 이래 가지고 10개 시 50개 주(州)를 중심삼고 편성했던 것을 재차 수습해 가지고 외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을 전부 다 미국으로 데려왔는데, 이것은 3년 전부터 계획한 거라구요. 전부 다 영주권을 내게끔 딱 기리까에(きりかえ: 바꿈)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맡기고 외국 식구들을 중심삼은 기동대 10개 팀을 만들어 훈련시켜 가지고 딱 배치해 놓고 왔다구요.
'너희 기동대는 9월 말까지 얼마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국제기동대가 2천 명이고, 그 다음에는 교회랑 합해서 4천 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천 명은 딴 데서 데려오는 거예요. 뉴욕은 뉴욕대로 책임지고, 그 다음에는 4천 명은 4천 명대로 책임지는 겁니다.
4천 명이 동원되면 이들은 뭘 하느냐? 미국에 아무리 골목이 많다 하더라도 그때는 골목골목마다, 그 십자거리에는 전부 다 우리 깃발을 꽃아 놓고, 그 다음에는 의자에 앉아서 다 전도하는 겁니다. (웃음) 걸어다니 면서 전도할 게 뭐 있어요. 40일 동안 거기에 나와 앉아서 전도하면 됩니다. 아침 저녁 그 길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오하요 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안녕하십니까? 굿 모닝(Good morning)'이렇게 하면 됩니다.
40일 동안 그러고 있으면, 골목만 지키더라도 뉴욕 전체, 움직이는 그런 동물들은 전부 다 걸린다 이겁니다. (웃음) 사람은 물론이고 고양이 새끼도 걸린다 그 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몇 번 인사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는 '이 녀석아, 너 미국 국민이야? 누굴 위하고 살았느냐?'고 들이쳐야 되겠어요. '너 미국 사람 아니냐, 우리는 독일 사람이다' ‘너는 미국 국민이지? 미국을 사랑하지?’ '사랑한다' 하면, 다시 어떻게 사랑하느냐고 묻는 거라구요. 딴 이야기는 절대 안 하는 거예요. 조건에 딱 걸리게 돼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모가지를 쥐고 '이놈의 자식! 미국이 이렇게 된 것을 살려야 한다'고 들이치는 거라구요. 내가 이런 작전을 지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네 집이 여기 어디지?' 그러면 전부 응하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주소를 줘 가지고 몰아넣는 거예요. 한 사람이 몇 사람을 하면 2만 5천 명이 되나? 4천 명이니까 한 사람이 6명, 40일 동안에 여섯 명만 잡아들이면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이것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뉴욕 지역엔 버스 8백 대가 행렬을 이룰 것이고, 그 다음에는 4천 명이 동원될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초만원이 될 것 같아요, 안 될 같아요?「됩니다」 난 모르겠지만 될 것 같다구요, 두고 봐야 알지만.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 걸 알라구요.
그래서 초비상작전을, 단시일내에 역사 이래에 없는 이런 활동을 해 가지고 미국 조야에 큰 파문을 일으켜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던 기성 교인들은 말이예요…. 닭 쫓던 개 지붕 바라본다는 말이 있지요? 바라보는데 호박이 떨어져 대가리가 까졌다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웃음) 발란스만 맞으면 그럴 수 있는 일도 있다구요. 허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져 가지고 아이구…. 이런 긴급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7개월 동안 아주 뭐 큰 문제를 일으키고 돌아왔다구요. 이러한 실정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주체국이냐, 한국이 주체국이냐? 어디가 주체국이예요? 무엇이냐?「한국이…」 한국이 주체국 이예요? 어디가 주체국입니까?「한국입니다」 똑똑히 대라구요. 「한국입니다」 천만에, 미국이 주체국입니다. (웃음) 왜?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을 오라고 했어요, 오지 말라고 했어요? 오라고 했지요? 왜? 왜 오라고 했어요? 왜? 주체가 됐으면 객체는 올 터인데, 찾아올 텐데… 자, 내가 미국에 살면 여러분은 찾아가야 되겠어요? 오라고 오라고 해도 안 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찾아가게 돼 있지요? 그렇지요?「예」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 있으니까, 현재는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중심이기 때문에 미국이 주체국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뭐예요? 그렇지 않아요?
만일에 미국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한국에 오면?「한 국이 주체국입니다」(웃음) 자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 누가 이 미국 잔전을 하기 위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십년 전에 계획 판도를 만들어 가지고 기도한 사람이 있었느냐? 요전에 뭐 동창회? 그 책임자 되겠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나 알고 있어요?
난 이 통일교회 귀신들, 이걸 뭐라고 할까…. 이들이 철이 없어요, 설사가 나서 자리에 누운 병자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라구요. 이건 세상에 없는 철부지한 것들…. 철부지하니까 하긴 그럴 거라구요. 아버지가 그 나라의 대통령인데도 불구하고 '아빠 아빠' 하는 것은 그 이웃 동네에 노동자인 아빠를 대해 가지고 '아빠 아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아들이 되면 대통령의 아들로서의 위신과 체면과 권위가 있어야 된다구요. 똥개들이 와서 춤춘다고 똥개들과 같이 춤추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대한 교육이 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내가 전부터 주욱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안 한 거라구요. 해볼 대로 다 해보라 이거예요. 해보고 싶은 대로 다 해봐라 이겁니다.
그렇지만 가만 놔두어도 천하가 백주에 전부 다 밝혀질 때가 올 것이다, 자기들끼리 싸움이 벌어지고 자기들끼리 별의별 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일을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별의별 일을 다 보고 나왔다구요.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자기가 재림주 해먹겠다고 해서 되나요? 먼저 하늘이 공인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공인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실적을 통해서, 즉 역사성을 지닌 실적을 가짐으로써 만민이 공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필수조건이라구요. 알겠어요?
재림주가 뭐 많다고 하더라도, 요즈음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어떻고 어떻고 해서 재림주라고 한다 하지만 내 입으로 재림주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믿어요?'내가 재림주다' 이런 어리석은 놀음은 안 한다구요. 문제는 뭐냐? 하늘이 공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민이 공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필수조건이라구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게 자기들이 하나님을 공인할 수 있는 그 인연을 가졌느냐? 역사적인 모든 인연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중심삼고 심정세계에 있어서 그 모든 역사적인 인연을 지녀 왔느냐? 이 시대면 이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위해 가지고 누구보다도 고생하고, 누구보다도 눈물을 흘리고, 누구보다도 더 일을 했느냐? 실적이 그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실적으로 남아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실적이 현실무대에 묻혀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현실무대를 뚫고 나설 수 있는 실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이면 미국, 세계면 세계적인 실적 기준을 갖고 나타날 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방안에 앉아서 몇몇 사람이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이런다고 해서…. 그건 다 추풍낙엽이라구요. 가을이 되면 전부 다 떨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상적으로 결론을 짓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아까 말한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은 목적관의 확립과 방향이 갖추어진 사람입니다. 그 방향 목적이 '나를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은 벌써 사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악으로 귀결되는 거라구요.
'이 목적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인류를 위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정당하게 역사를 초월할 수 있고 현세를 초월할 수 있고 미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 사람은 죽어가더라도 그 목적 앞에,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내가 죽어가더라도 세계 인류는 남아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목적과 인류를 위한 목적에 귀일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정당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사회가 반대하고 핍박하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목적이 나에게 귀결되는 것은 사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자구요. 이젠 대강 이해하겠지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현재 '나'라는 기준이 여기에 서 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나'라는 그 자리를 믿을 수 없습니다. 형님을 믿을 수 있느냐? 동생을 믿을 수 있느냐? 친구를 믿을 수 있느냐? 스승을 믿을 수 있느냐? 부모를 믿을 수 있느냐? 다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신의 씨앗이 전세계를 뒤흔들어 가지고 질서가 파탄되어 혼란에 빠져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젠 인간으로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이냐?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신의의 한 기점을 어디서 찾느냐? 내가 누구를 믿고 사느냐 그 말이라구요. 어머니도 못 믿고, 아버지도 못 믿고, 형님, 동생, 누님도 못 믿겠다면 누굴 믿겠느냐? 역사적인 성인도 못 믿겠다, 예수도 못 믿겠고, 석가도 못 믿겠고, 공자도 못 믿겠다는 거라구요.
왜 못 믿느냐?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지도해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는 가정적인 관념시대를 지나고 민족주의적인 관념 시대를 지나, 세계적인 주의 시대를 맞아… 세계라는 이 타이틀 밑에서 혼란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이 세계 정상을 바라보는 이때에 있어서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찾느냐 이겁니다. 그 세계를 넘을 수 있는 데는 우리 민족이 아니라구요. 뭐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아니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느냐? 나, 내가 아니라구요. 변치 않을 수 있는 어떠한 주체, 변치 않을 수 있는 어떠한 목적…, 나보다도 더 영원할 수 있는 그것을 중심삼고 영원히 요구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요, 인류라면 인류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인류는 반드시 공동적인 목적에 귀결되어야만 합니다. 천(天), 하늘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인연된 것이 아니냐, 하늘, 천 이라는 것은 두 사람을 합한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늘의 한 사람과 땅의 한 사람이 화하게 될 때에,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인류와 하나님, 무엇인지 모르지만 갈라져 가지고 혼란 되었기 때문에,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어느 땐가는 하나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목적은 나는 죽더라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이 문제를 중심삼고 오늘의 내 생활적인 실적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그 방향을 따라 가지고, 즉 개인적인 생활실적, 가정적인 생활실적, 민족적인 생활실적, 국가적인 생활실적, 세계적인 생활실적을 통해 가지고 그 실체가 세계를 초윌할 수 있는 대상적인 인간의 가치를 지니고 올 때에, 주체되는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체제가 성립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아, 너희들, 선생님의 말을 절대복종하라' 그러지 않았다구요. 우리는 역사적인 노정을 순응해 나가야 됩니다. 역사적인 노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한 섭리적인 역사노정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복귀섭리노정을 가르쳐 준 것은 그런 의미에서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선생님도 가는 거예요. 무엇을 향하여? 주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여. 무엇을 향하여? 상대될 수 있는 인류의 목적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한 점으로 결말 못 지었기 때문에 이것을 결말지어 주자 하는 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통일원리요, 통일이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내 개체를 돌아볼 때, 내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을 위해 가는 것이요 인류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 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 하나님을 위해 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비참한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혹은 모세로부터 예수 이후 지금까지 비참한 운명을 거듭해 나오는 하나님이 아니냐. 이 비참한 운명을 부딪쳐 가지고 거기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패자의 쓴잔을 거듭하여 마시고 나왔습니 다. 이러한 서러운 자리에 서게 된 결과적인 입장의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때, 오늘의 나를 주장하지 않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인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보다도 더 고생해야 되겠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빠진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는 빠진 사람보다 몇 배 더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성인들이 성취 못 한 그 위업을, 인류를 구하기 위한 그 위업을 우리가 책임졌다면, 어떠한 성인들도 가지 못한 그러한 구도의 수난길을 감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행조건이라구요. 예수가 십자가를 지면서 가던 그 길,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 하던 그 심정, 그 역사적인 예수의 심정이 아니라 오늘의 부활되고 자각된 나로서 시대적인 감정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를 대신할 수 있는 상대자로서 지녀야 할 불변의 심정으로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개인을 대해서 세계 인류 앞에 나가야 됩니다. 역사상 개인 인격, 개인 이상을 찾아 나온 그 누구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실적이 못하거든 간절한 심정이라도 나아야 되겠습니다. 그가 일년 동안 피를 흘렸다면, 나는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는 데 있어서 그보다 낫지 못하면, 단 한 부분이라도 그보다 나은 무엇을 내가 남기지 않고는, 그가 가지 못한 길을 넘어갈 수 없다 하는 것이 탕감길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목표는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면서 천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바치자는 이 엄숙한 타이틀을 내걸게 된 것은 역사적인 하나의 시대적인 주체성을 하나님이 바라시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인 패자의 그 세계에 있어서 승자의 부활권을 대신한 나, 확정적이고 결정적인 신념을 갖고 있는 사나이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성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시대가 역사적인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그 승리적인 역사 기반 위에 시대적 기반을 중심삼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핍박아 와라! 가정적인 핍박아 와라! 국가적인 핍박아 와라! 세계적인 핍박아 와라!' 하면서 오늘의 자기 생애 전체에 있어서 그 목적을 위해 핍박을 감수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건 자기 자체를 위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세우고 인류를 위해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주체성을 주장할 수 있어야 역사시대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주장할 수 없다구요. 왜 그러냐? 인류가 가야 할 목적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고, 세계 인류의 해방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해방되지 않은 이런 자리에서 그 목적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내가 안다' 하는 자기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해드리고 주장해야 할 '나'인 것을 생각 하게 될 때, 자기 스스로 가져야 할 태도는 현실에 있어서 갈 길이 바쁘다 하는 것밖에는 없다 이겁니다. 누가 공인한다고 기뻐할 것이 아니고 누가 반대한다고 슬퍼할 것이 아닙니다.
책임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내 자체를 서러워하면서, 오늘에 맡겨진 십자가를 감수하면서, 세계무대의 수난길을 다짐하여 그 평탄한 길을 닦느냐 못 닦느냐 하는 그 현실에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는 이런 사람만이 선과 연결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애의 표준을 그렇게 정하고 나왔습니다.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다 악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사된 것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더라도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더라도 인류가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가야 됩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을 나서게 될 때…. 이 나라는 내가 원수시할 나라가 아니라구요.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국을 천국이라고 하고 가지만, 난 미국에 가서 노는 것이 아니라구요.
금후에 아시아에 있어서 긴박한 대한민국의 정세를 바라보게 될 때, 피를 흘리더라도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갈 방향을 모르는 이런 민족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래서 내가 폭풍우가 불어오는 선두에 섰다구요. 이국 민족한테 칼침을 맞고 총탄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만든 사상이 이렇다 하는 것을 제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스승의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일에 이러한 원칙을 내가 몰랐다면, 내 욕심을 가졌으면 몇 천 번 망했을 것입니다. 옥중에서 갖은 고문을 당하고, 피를 토하고, 기절하는 경우를, 잊을 수 없는 고비를 수없이 넘었지만, 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죽어야 되고 인류를 붙들고 죽어야 된다는 이념은 철석같았다구요. 내 손이 끊기고, 내 다리가 끊기고, 내 등에서 피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일시에 사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가 남겨야 할 그 뜻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가는 이런 사람을 원수시하고, 이런 사람을 핍박하고, 이런 사람의 길을 막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나는 망할 길을 찾아갔지만 망하지 않았고, 망하라고 몰아넣었지만 그들이 망했다구요.
개인의 십자가를 감수하고, 가정의 십자가를 감수하고, 민족의 십자가를 감수하고, 세계의 십자가를 감수하겠다는 사람이 여러분이 따라 나오는 스승이라는 사실, 이 스승이 그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사실은, 한국에 절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요, 이 국민이 비참한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내 입으로 깨우쳐 줌으로써 다시 후회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불행 일이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공항을 드나들게 될 때, 그 세관원이라든가 경찰관들이 코웃음을 치면서 '당신이 통일교회 문선생이요?' 내가 그런 수모를 얼마나 받았는지 모른다 이겁니다. 만일에 내가 KBS 라디오 방송을 하면, 3천만 민족 앞에 할 말이 많다구요. 못난 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서럽고 억울할 수가 있느냐? 나만 알고 있다구요.
세력과 기반을 갖지 않고, 이러한 고아의 심정을 갖고 복귀의 길을 찾아 나가는 사나이의 가는 길이, 역사시대에 이런 길을 걸어 나왔다는 사실이 비통하고 서럽지만, 역사적인 모든 의무와 역사적인 모든 책임을 달갑게 감수해야 될 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힘을 다해 가지고 또 가려고 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리틀엔젤스가 유엔에서 공연하는데…. 북괴가 기반을 닦아 들어오지…. 앞으로 일대 전격전을 해야 될 텐데 전부 다 그 누가 책임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친히 사람을 놔 가지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돈을 써 가면서…. 거 내가, 뭐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 나게 하기 위해서…. 이름이 이미 나 있다구요.
대한민국, 이 불쌍한 역사시대에, 아시아의 풍조에 사라져 갈 수밖에 없는 이 비운에 사로잡힌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렸고 피땀을 많이 흘렸는데, 이렇게 지나간 역사가 비참할까 봐 내가 밤잠을 안 자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내가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내가 지금도 적자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 유엔에서 공연하는 데도 7만 불이라는 돈을 내가 현찰로 지불했다구요. 여러분은 리틀엔젤스가 잘해서 저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거기에는 조직적이요 입체적이요 전략적인 기대 위에서 이렇게 되지 않으면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확정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피 흘리는 투쟁을 해야 되었던 거라구요.
북괴 외교관들은 유엔 사무총장에게 협박을 하지 않나, 워싱턴에 있는 닉슨 대통령에게 협박을 하지 않나…. 하나의 단체 앞에 미국 대통령이 서한을 보낸다는 소문을 듣고 항의한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 녀석아, 자그마치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은 사나이다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북괴, 이 조그마한 벼룩 새끼한테 참소를 받고 항의를 받는다고 해서 왔다갔다하다간 이 미국은 망한다는 거야 이놈아! 사람을 보내 가지고 들이댄 거라구요. 풍파가 몰아쳐 오고 혼란이 벌어져 와도 사나이다운 기백을 보여야 할 것이 지금 망운에 싸여 있는 닉슨 네 책임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런 싸움의 결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데에서 리틀엔젤스가 공연할 수 있다는 서한이 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를 거라구요. 북괴가 유엔 사무총장을 암살한다고 통보를 하니까, 그 부인이 유니세프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 명예 회장이 되어 가지고 환영위원회 명예 의장인데 이 간나 죽인다고 하니까 전부 다 호주로 도망가 버렸다구요. 이런 싸움이 벌어지고 말이예요….
유니세프 책임자들부터 전부 다 꽁무니를 빼려고 했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유예시키려고 하는 이런 입장에서…. 국제적인 위신도 있고 체신도 있기 때문에, 공문을 다 내 놓고 이것을 유예시키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내가 콘트롤해 가지고 유엔 공연을 하게 된 것이라구요. 이건 내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한국 대사관에서는 아 레버런 문은 정치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또, 미국 CIA에서는 전부 다 뭐 KCIA의 앞잡이라고 하고…. 지금까지 공산당은 그런 선전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무슨 대한민국 정보부의 앞잡이야? 그들을 내가 만나 본 적이 없어요. 단하나 내가 하는 것은 금후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려 갈 것이냐, 아시아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입장에서 지금 나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에 50개 주(州)에서 텔레비전, 뭐 언론 기관이 총동원했다구요. 1개월 반 동안의 재료를 닉슨 대통령한테 보냈다구요. 무엇인가 긴급 대책을 강구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그 재료를 보냈었습니다. 닉슨 대통령도 놀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구요. 1개월 반 것인데 7개월 동안의 것만 하면 아주 자빠질 거라구요. 수백 장의 감사장을 받았고, 수십 장의 명예 시민장을 받았다구요. 역사에 없는 이러한…. 그건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어떠한 유명한 사람도 선생님을 이기지 못할 거라구요.
자,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누구 때문이예요? 내가 출세하려고 그러나? 나 돈, 먹을 것 입을 것 다 있다구요. 대한민국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으나 사나 세계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결속시키느냐 하는 이 문제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오매불망이라구요. 꿈 가운데도, 잠꼬대 가운데도 나라를 염려하고 세계를 염려하며 일생을 걸고…. 나를 위해서 그런 놀음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내 손으로 장 거리에 가 가지고 내 옷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에게는 지극히 깍쟁이라구요. 개인으로서는 나를 위해 돈을 한푼 쓰지 않는다구요. 내가 사면 식구들을 위해 사는 거라구요. 식구를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구요.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 최후의 전선을 향해 전진해야 할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배후에서 철부지하게 난동한다는 이런 사실을 내가 듣게 될 때에 가슴이 아픕니다. 미국 국민 중에는 지금도 선생님에게 대한민국에 가지 말라고 할 사람이 생긴다구요. 지금도 많다구요. 이 나라에 필요하니 가지 말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나 하지요. 이번 와클(WACL)대회에 있어서, 누가 닉슨 대통령의 특별보좌관 한 사람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국제적인 손님이 왔기 때문에 인사차 만나서 하는 말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전체는 모르지만 닉슨 대통령을 만나는 그 시간에 있어서 그분이 하는 모든 말이라든가 그분이 하는 모든 태도를 보게 될 때, 미국 역사를 돌이키고 이 혼란된 미국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을 제시하더라는 거예요. 이렇게 공식 석상에서 발표했다는 사실을 내가 듣고 우리 식구들이 봤다는 사실을 볼 때, 그게 그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백악관에서 많은 공론을 했을 것이고, 그 상류층에서도 많은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국가 최고안전보장이사회에서까지 레버런 문이 문제가 돼 있다구요.
문제가 돼 가지고 내린 결론은 뭐냐? 자유세계에 반공전선을 세우는데 있어서 이분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게 기가 막힌 사실이라구요. 섭섭하다구요.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승공활동을 해오면서 얼마나 의붓 자식 취급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 한번 보라구요. 미국에서는 지금 한 10개 국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뭘 하고 있어요? 세계의 심판을 받는 데에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미 여러분들의 세상은 혼란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어떻게 분별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여기에서 분별해야 됩니다. 여러분 개인에서 분별해야 되고, 여러분 가정에서 분별해야 되고, 혹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분별해야 되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분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혼란 때에 통일의 세계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사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가야 할 노정이다 이거예요.
이 혼란을 더 혼란시킬 것이냐? 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뭐 무슨 동창회?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자기들 가지고 수습하겠어? 통일교회 문선생을 누가 해먹을 것 같아? 어디 누가? 한 3년만 해 보라구. 벌써 영계가 연결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여기에 온다면 벌써 영계에서 어떤 식구들에게는 선생님이 오는 것을 다 보여 준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활동할 때, 레버런 문이 온다는 것을 영계에서 이미 받아 가지고 그곳에 와서 기다리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가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가.
주를 넘고 동에서 서에서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아무데 가면 누굴 만날 것이다' 이름까지 얼굴까지 다 보고 이렇게…. 이러한 일이 벌어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 국민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의 3천만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 때문에 생명을 걸고 모이는 소수의 핵심적인 무리는 남아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이론적인 기반 위에 서 있는 여기 선생님이라구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한참 핍박받을 때 통일교회 교인 전도는 누가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전도 안 했다구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묵비권 행사를 하고 지내는 기간이었지만, 수십 명의 사람을 접선시킨 것도 전부다 하나님이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무시할 수 없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는 길을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원리도 잘 모르는 것이 그걸 조정할 줄 알아요? 외국 사람들이 지금 여기에 와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주의할 것은 자기를 내세웠다가는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주류사상은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가면 갈수록 겸손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자기를 내세웠다 하더라도, 이렇게 자기를 내세워서 말했으면 끝난 후에는 눈물로써 회개하고 돌아서게 되면 그 사람은 망하지 않지만, 당당하게 내가 잘했다고 하다가는 망한다구요. 그러한 법도가 있다구요, 법도. 만일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거기에 어긋났었다면, 오늘날 이렇게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할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보라구요. 이 혼란된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초월적인 목적관을 찾아갈 수 있느냐? 어떻게 그 방향을 가려 가느냐 하는 것을 이제부터 이야기해 보자구요. 악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나님을 반대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의 기원이라구요. 반대 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불변인데 불변을 중심삼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런 초월적인 이상 존재 앞에, 그런 분 앞에 종이 될 수 있는 반(反)의 색채를 들고 나온 것이 타락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게 될 때, 그러한 논리형태는 언제나 역사상에 맞지 않아요. 왜? 하나님은 정(正)적인 기준을 역사 기대 위에 세워 놓고 그것을 중심삼고 분립역사, 반대하는 것을 분립시키면서 통일 하는 형태, 이것이 변증법에 맞는 그러한 일면이 나타나는 거예요. 반(反)이 벌어져요, 반(反). 그러면 반(反)의 방향이 어떻게 돼서 나타나느냐? 반의 방향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반(反)의 정체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은 원리결과주관권이라는 것을 배웠다구요. 반(反)이라는 것은 딴 게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하나님이 있고, 아담이 있고, 천사장이 있어요. 이건 인간을 중심삼고 직선이예요. 천사장은 아담을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또, 아담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랬으면 타락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순리라구요.
그러면 타락이 어떻게 됐느냐? 여기에서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결국은 전후관계를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후관계를 세워야 됩니다. 전후관계를 맞추어야 됩니다. 나를 중심삼고 전후관계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언제나 전후관계를 맞추어야 된다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한테 따먹지 말라고 했으면 아담은 거기에 맞추어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천사장 또한 거기에 맞추게끔 노력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래의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반(反)이 없는 그러한 정(正)만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완성기준을 표준해 나가는 입장이 아니겠느냐.
결국 우리 인간이 가야 할 도리의 길이 어떠한 길이냐? 전후관계를 세워야 할 것이 본래의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입니다. 횡은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기에는 아담에게도 가야 할 전후관계의 입장이 있고, 해와에게도 가야 할 전후관계의 입장이 있는 것입니다. 전후관계의 입장이 완전히 직선이 되는 날에는, 완전히 완성을 갖추고 이것이 직선이 되는 날에는, 그 다음에는 여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게 아담이요 이게 해와입니다. 이걸 연결하게 되면 횡으로 통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 종이 먼저냐 횡이 먼저냐? 오늘날 철학사조는 여기서에부터 갈라진 거라구요. 현실적이냐 이상적이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부터 갈라진다구요. 그러면 무엇을 존중해야 되느냐? 천리원칙은 횡이 먼저가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천리원칙은 무엇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횡이…」 횡이 먼저가 아닙니다, 횡이.
횡을 먼저 그을 수 없는 것입니다. 횡은 종을 확정지은 후에만 그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이라는 것은 어떻게 돼 있느냐? 전후관계가 일치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내가 아담이면 아담이 타락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뒤를, 꽁무니를 꼭 붙들고 하나님이 가는 대로 따라가야 됩니다.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저 따라가면 부모가 원하는 행복의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세상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효의 길은 어떤 길이냐? 부모의 길을 완전히 따라가는 것이 효의 길입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이라구요. 충의 길은 어떠한 길이냐? 그 나라의 중심존재를 중심삼고 완전히 따라가는 것이 충의 길입니다. 여기에 충이라든가, 간신이라든가 하는, 선악의 기준이 성립되는 것을 여러분이 이론적으로 세워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효의 길이 어떤 것이냐? 따라 가는 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만약에 따라가야 할 주체를 부정하고 나설 때는 악의 기원이 성립됩니다.
어떤 가정은 무슨 뭐 곁가지가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천만에. 종(縱)을 세웠느냐? 종을 세웠으면 곁가지도 중심을 대신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따라가! 따라가는 길이 효의 길이요, 따라가는 길이 충의 길이요, 따라가는 길이 열의 길입니다. 동양사상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천도의 법도는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길이 있어요. 따라가는 데 있어서 내가 철이 들고 모든 것을 다 알게 될 때, 만일에 부모면 부모의 모든 사정을 알게 될 때는 그 어려움을 알고 부모가 갈 길을 먼저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먼저 가는 길, 이 길이 또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군왕이 나라의 모든 국사를 놓고 고민하는 그런 십자가의 길이 남았거들랑 그 군왕이 갈 길을 내가 먼저 가는 길이 효, 충, 열의 길입니다. 이 길 이외에는 효의 길, 충의 길, 열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전부 다 사탄이 되는 거예요. 오른편에 떨어져도 사탄이요 왼편에 떨어져도 사탄입니다. 전후관계에 일치되라! 그러면 아담 앞에는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건 문선생도 아닙니다. 문선생도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효, 충, 열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가야 할, 앞으로 올 십자가가 있거든 내가 앞에 가서 그 길을 맞아 가야 합니다. 이 두 길 이외에 길을 찾아가는 것은 전부 다 악으로 화하고 사탄으로 화하는 것입니다. 사망으로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문선생을 위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문선생을 따라왔지만 문선생을 따라온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따라온 거라구요.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면 원수입니다. 만약에 문선생 앞에 하나님을 빼 버리면 죽는 게 낫다는 거라구요. 문선생 앞에 인류를 빼 버리면 죽는 게 낫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순응의 법도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야 된다, 세계적으로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된다,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논리적인 사상체계로서 전개시켜야 할 사명을 짊어진 것이 이 문화세계를 대한 통일교회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문선생의 종착점을 밟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것이냐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해? 벼락을 맞을 놈들. 있을 수 없다구요.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머리가 좋다면 누구보다도 좋은 사람이라구요. 이런 심각한 입장에 들어가서 생애를 걸고 세계사적인 투쟁의 역사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모든 원수들의 화살이 전부 다 이곳을 향할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논리적 기준 위에 서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원리를 배웠지만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원리의 깊은 골짜기를 체험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철부지하다는 거라구요. 전문가는 아는 거라구요. 자기 아버지가 대통령이지만 국민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모르는 겁니다. 그렇지만 전문분야에 속해 있는 사람은 그걸 아는 거라구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수가 자기 아버지일지라도 '아빠!' 하는 것으로 전부 통하지만, 그저 누구나 같은 아빠인 줄 알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아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똥통에 들어갈 것들은 모르지만 전문가는 아는 거라구요.
영적 세계를 체험하는 사람들은 대번에 문선생을 알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는…. 여기 있는 여러분이라도 올바른 교육을 해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어떤 책임자든지 그 책임자를 치고 나서는 사람은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자가 쓰러질 때까지 전후관계를 지키고 나가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단체를 섭리의 뜻 가운데서 세워 나왔거들랑 그 책임자가 쓰러지는 날에는 전후관계를 지켜 나온 사람이 그 계승자가 되는 것이 천리법도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를 발전시켜 나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끊김)
이런 교육을 했다구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 여러분은 선생님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난길을 가고 십자가의 길을 가거든 그 십자가 이상의 길을 내가 가겠다고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어서 가라. 어서 해라' 선생님은 다 자리를 양보해 가지고 후원할 것입니다. 그걸 못 하겠으면 따라와라 이거예요. 여기에 불평 하면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후관계가 일치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내가 이런 원칙을 몰랐다면 나는 망했다는 거예요. 영계를 통하는 수많은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다구요. 십년 동안 도를 닦아 가지고 직접 통일교회 문선생을 찾아서 온 사람을 대하게 될 때, 그 사람을 지도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나는 그들이 나타나게 되면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모시는 놀음을 가르쳐 주었다구요.
통일교회 선생으로서, 혹은 영계의 어떠한 위치를 갖고 있는 내 자신으로서 그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나는 백 퍼센트 그 사람을 위해서 수난길을 걸어 나왔고, 그 사람이 원하는 일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백 퍼센트 공인하지만, 알아주지만, 알아주고 난 후에 '그대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알아줬느냐?' 할 때, 여기에 알아주지 못했다고 하면 꺽여져 나간다구요. 이래서 많은 영통인들이 공적의 도를 쌓아 가지고, 선의 실적을 남겨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자기가 할 책임을 다해 가지고 왔지만,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책임을 다했는데 자기는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10년, 혹은 일생 동안 닦은 공을 여기에 남겨 놓고 자기는 빈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 다 깨져 나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전후관계에 어긋나지 않았느냐. 오늘 내가 내 자신을 내세웠느냐 대번 아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류의 공의의 목적을 부정하는 이런 입장에 서게 되면 사탄이 된다구요. 사탄은 뭐냐? 천사장입니다. 이러한 종적인 천륜의 기원을 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횡적인 존재로 나타났다 이겁니다. 이것이 원한 이었습니다. 횡적인 존재….
횡적인 면에서 주장하게 됐다. 삼각관계를 성립시켰다, 이러한 가운데서 역사적인 모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만일 천사장이 이렇게 되지 않았다면, 종의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가야 할 수난길을 극복했다면, 역사는 이러한 비운의 역사로 몰락하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알겠어요?「예」
가정에 있어서 효자는 이러한 사람이요, 그 나라의 충신과 애국자는 이러한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의 야당 여당…. 여러분이 다 수긍할 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국가를 이끌고 있는 수령이나 그 국가를 이끌고 있는 그런 여당 야당이라 하더라도 이 원칙에 어긋나게 될 때는 망합니다. 망해요.
대한민국이여, 그대의 가는 길은 인류 목적을 향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그 목적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방향을 가졌느냐? 인류가 원하는 그 방향에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느냐? 이것을 못 하게 될 때에는 규탄받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건 논리적으로 들어맞는 거라구요.
역사적 비판의 기준으로 이것을 비판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우주는 종적 기준을 세우지 못한 데서부터 한이 벌어졌기 때문에, 우리 인류가 해야 할 최초의 사명이 뭐냐? 만민이 천륜의 뜻을 중심삼고 종적 실체기대를 어떻게 완결시키느냐? 개인적 종적 기반과 가정적 종적 기반과 민족, 국가, 세계, 혹은 천륜적인 종적 기반이 벌어져야만 메시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메시아의 뜻은 뭐냐? 종적 기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천륜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 목적을 종적 기준에 일치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 완성 표준, 가정적인 종적 완성 표준, 국가적인 종적 완성 표준, 세계적인 종적 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서 국가기준이 하나의 종적 기반 위에 서는 날에는 세계적인 횡적 국가는 자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있으면 국가는 세계적인 그 기준이 나타나게 될 때까지는 자기를 주장할 수 없는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관점을, 천륜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이 무지한 타락한 인간 앞에 절대복종이라는 표준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 종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세상에서는 전부가 반대라구요. 세상은 횡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종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부정이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부정하라고…. 아내를 부정해야 되고,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사회를 부정해야 되고, 국가를 부정해야 되고, 세계를 부정해야 되고, 악한 사탄을 부정해 가지고 부정의 왕자로서, 부정뿐만 아니라 투쟁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체성을 대신할 수 있는 기원이 이루어지면…. 그 주체성은 자기를 위한 주체성이 아니라구요. 종적인 전후관계를 대신 세우기 위한 그런 주체로서 등장해야만, 세계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메시아관 알겠어요?「예」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은 개인에서부터 이것을 알았고, 영계에서부터 이 원칙은 불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인 투쟁 노정에 임하게 될 때 이 원칙을 갖고 나섰던 거라구요. 어려움이 있거들랑 그 어려움은 나와 더불어 소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이 있거들랑 나와 더불어 소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소화시켜야 되고, 여러분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과 소화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효가 가는 길이요, 충이 가는 길이요, 열을 세우기 위한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론적으로 수습하라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는 지금 개인적으로 가야 되고, 가정적으로 가야 되고, 종족적으로 가야 됩니다. 종적인 이 종선을 그어 놔야 됩니다. 이걸 그어 놓으면, 여기에서 이렇게 해도 방향이 되고, 이렇게 해도 다 된다고요. 알겠어요? 이것을 관통하여 세계를 뚫고 나가게 될 때 어디를 가나 이 종선권내에 있어서 방향을 갖출 수 있고, 이 세계적인 모든 사랑권내에 있어서 하나님까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디로 연결시키더라도 여기에는 반드시 갔다가는 돌아 들어올 수 있는 길로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상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천사장이 종적인 입장에서 탈선해 가지고 횡적인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이게 사탄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있어서 만약에 그러한 계승자가 있으면 내가 인수식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문선생이 '아, 내가 미국을 가니까 당분간 책임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라'는 인수식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세계를 대해서 선포식을 해야 됩니다. 개인을 위해 선포해야 되고, 가정을 위해 선포해야 되고, 민족을 위해 선포해야 되고, 통일교회 이름으로 세계 인류와 하늘나라까지 전체 선포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수식이 없어 가지고는 그 누구가 통일교회를 인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별의별 짓을 암만 해도 그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아,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다' 이래요. 말 잘했다구요. 세례 요한도 좋다 이거예요. 내가 세례 요한이고 그대들이 메시아가 되고 싶거들랑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인수식, 선포식을 받아 가라. 받아 가라 이거예요. 구약시대에 요단강가에서 세례 요한한테 인수식을 받던 예수의 머리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는 것을 보고 '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봤다!' 했어요. 그때의 그 인수식처럼 오늘날 내가 공문서에 사인해 가지고 '아, 아무개는 이런 사명을 인계받았으니 그를 따라가라'고 하는 선포식이 있은 후에야 통일교회를 상속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 외에 원리를 이용해 가지고 원리 말씀하는 것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건 도의 사기꾼이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 욕망을 충당시키려 하는 것은 그 원리를 가지고 도리어 비원리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아니더냐.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대가리들이 똥통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녀석들은 쓰러지겠으면 쓰러지고, 모가지가 부러지겠으면 부러지라구요. 올바르게 가르쳐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거기에 춤을 추고, 거기에 상대가 되는 것은 독약을 먹고 통일교회 앞에서 선생님을 부르고 죽어가는 것이 낫지. 이들이 어디를 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망하더라도 선생님은 갈 길을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망하더라도 선생님은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왜? 이런 원칙적인 논리 터전 위에서, 이런 설계도 위에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종적 기준을 만들기 전에는, 하나의 국가기준이면 국가기준이 나올 때까지는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너 국가를 위해서 죽어라! 가정 동원하라!' 하면 해야 됩니다. '공직에서 모든 책임을 다하라'고 하면 해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은 꿈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간신과 역적이 뭐냐? 충신이 갈 수 있는 입장을 횡적인 입장에서 반대하면 이것이 간신이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충신은 전후관계를 갖추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간신은 횡적인 입장에서 '아, 이것 전후관계로 인정해 주소'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탄이라구요. 말없이 갈 길을 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혼란된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초월적인 주체를 발견해야 됩니다. 아까 말한 역사적인 초월적인 하나의 주체를 발견하기 전에는 초월적인 그 주체자의 목적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알아보기 전에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생활적인 감정에서 체득한 사람이라면 암만 타락하래도 못 한다 이겁니다. 벌써 그 길을 가려면 공포에 사무치는 거라구요.
전후관계에 있어서 미분명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은 사탄이예요. 공산 전략이예요, 공산전략. 점조직이 무엇이냐…. '아 위는 묻지 마소' 이러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예요. '결과는 알 필요 없어' 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이것이 세계와 연결돼 나간다구요. 아무리 잘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사탄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을 미혹하게 하려 한다'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것을 몰랐으면 중차대한 일이 벌어집니다. 지금도 가는 길에 있어서 내가 생명을 걸어 놓고, 세계 운명을 판결해야 할 이러한 입장에 설 때는 무엇으로 판단하느냐? 아무도 못 해요. 이것은 하나님도 나타내지 못하고 사탄도 나타내지 못한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은 상대적이라구요.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있어 가지고 이것이 틀려지는 날에는, 이 원칙에 어긋나게 되면 잡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을 가려낼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은 무엇이냐? 이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선생님이 그 누구보다도 센스가 빠르다구요. 올바른 길을 대번에 가릴 줄 안다구요. 그런 안테나가 있다구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모험도 할 수 있고, 그것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첨단에 서 가지고 이 혼란된 세계에서 방향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결정돼요. 적당한 데서 모든 것이 결정돼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의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절대적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목적을 제시하는 것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를 통일하고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왔느냐? 하나님은 그저 이렇게 인류를 속여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희생으로 지내온 것입니다. 반드시 행해 가지고 결과를 지탱해 나온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설명이 앞서는 것이 아닙니다, 설명이.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가려야 되겠다구요. 사탄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 했는데 사탄이 '아 그게 아니다. 따먹고 눈 밝아지면 하나님처럼 될까 봐 그랬다' 그랬지요? 부정했다 이거예요. 공산당에 있어서 정반(正反)이라는 말은 사탄 자체를 직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합(合)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정반이라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중심삼고 국책 앞에 반(反)이 될 때는 그것은 그 당시에 있어서 군왕을 중심삼고 역적이라구요. 그렇지요? 그 피해, 미쳐진 영향이 많을 때는 국법의 치리를 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공법이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점점점점 최후에…. 지금 보라구요. 맨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구요, 막다른 골목에.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미국 식구들도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은 이중 삼중의 작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살 길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 욕망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에게 얘기를 안 하면 모른다구요.
지금 현재 교수협의회가 있고,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과학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한 120명을 뉴욕에 데려갔고, 또 영국에서도…. 거기에 돈을 얼마나 쓰느냐? 이번에 일본에서 과학자대회 하는 데 한 5천 6백만 엔 썼다구요. 일본 돈으로 5천 6백만 엔이면 한국 돈으로는 한 7천만 원이 된다구요. '어휴, 그 돈을 통일교회 본부에 갖다가 우리 불쌍한 사람들 집을 지어 주고 그러지….' 하겠지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켜 나왔다구요. 끝까지, 일이 끝날 때까지 쉴 새 없다 이겁니다. 주인이 그렇지 않아요? 가을이 되어 가지고 누리(우박)가 내리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주인은 불철주야, 자식이 자는 것까지 발길로 차서 '이놈의 자식아, 해라!'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준비시켜 놔야 그 겨울에 굶어죽지 않는 거라구요.
맨 문턱에 와 가지고…. 한 고개만 넘으면 이제 세상이….지금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렇다구요. 이번 5월 7일에도 전 일본에서 역사상에 없는 뱅퀴트를 하려고 한다구요. 지금까지 제국호텔에서 했던 최고 기록을 세워라! 이래 가지고 기시(岸信介) 수상이 여기에 지금 현재 환영위원회 회장이 돼 가지고 공문을 전부 다 보냈다구요. 나중에는 거기에 많이 몰려올 거라구요.
그러면 누구냐 이겁니다. 난데없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기시 수상이 회장이 돼 가지고 초청하는데, 일본에 있는 전 중진들에게 '다 오소' 공문을 냈으니 그날 아마 참석할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을 소개할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오늘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레버런 문이 이러이러한 분이라고 선생님을 소개할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문선생님이 출세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시아를 돕기 위한 거룩한 뜻을 중심삼고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한국 사람들도 초청받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구요. 이런 일을 왜 하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출세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일본을 위해 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구요.
요즈음에 와서는 대한민국이 창피한 놀음일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안 한다구요. 집안에서는 내가 큰소리 안 하는 거라구요. 여기는 집안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집안에서 큰소리해야 그 뭐냐 이거예요. 집안에서는 주인이라든가 형님 될 수 있는 사람은 그저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전부 다 출세시키려고 했지, 문선생이 출세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문선생은 만나 본 사람이 없다구요. 승공연합에서는 이사장 뭐 누구누구 해 가지고 명예를 떨치는 사람은 많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구요. 그건 다 집안 일이예요, 집안 일. 집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면 그 집안은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 놔두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그 배후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 통일교회가 이렇게 됐구만!' 이건 나가 봐야 아는 겁니다. '문선생이 이렇게 위대하구만!' 나가 봐야 아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가 유명하다는 것을 나가 봐야 알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외국에 가봐야 통일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맨 처음에 났을 때야 똥 싸고 오줌 싸고 뭐 다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냄새 피우고….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이 나라에서는 그런 역사를 가졌지만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미 컸다 이겁니다. 커서는 무엇이 됐느냐? 옥동자로서 커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이것은 대외 사람들이 증거하는 거라구요. 자기 형제들은 모르는 거예요. '에게 게' 하며 언니 동생하고 매일같이 눈뜨면 이렇게 싸우고 지내던 그 기억이 나서 습관적인 것이나 알지, 그 누나라든가 형님이라든가 아버지가 훌륭하다는 것은 모르는 거예요. 이건 대외 사람이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 세상이치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내가 이러고 저러고 생각도 안 하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한국을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한국을 위해서. 통일교회 불쌍한 여러분들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내가 기반을 딱 닦아 놓으면 내 한마디 말이면 지금 천 명도 데려갈 수 있다구요. 현재 배리타운을 사 놓았는데, 한 2천 명 수용할 수 있는 곳이라구요. 현재 미국 역사에 없는, 내가 이민법을 어겼다면 최고로 어긴 사랑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 놨다구요. 내가 그것을 알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는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이것은 미국을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구요. 긴박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와서 내가 사취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미국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밤잠을 안 자고 피땀을 흘렸습니다. 그 누구든지 여기를 지나간 사람은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 청년을 지지할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민국에 문제가 벌어져서 지금 백악관에서도 문제가 되고, 국무성에서도 문제가 돼 가지고 뒤죽박죽…. 이것을 내가 지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러이러한 비자를 내게 해 달라는 겁니다. 여기에는 기성교회들이 전부 다 가담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발을 얽어매기 위해서 외국 사람들을 전부 다 돌려보내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체를 대해 가지고 우리 소수가 지금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다구요. 거기에 대한 지시를 하고 왔다구요.
이러한 치열한 최후의 혈투전을, 즉 생사의 결판을 짓는 싸움을 하는 무대에 있어서 한국에 돌아와 보니 이건…. 선생님 보기가 미안하기는 미안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못 속인다구요. 하나님이 바라보고, 통일교회 이 집이 바라보고, 땅이 바라보고, 자연이 바라보고, 우주가 바라보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이러고 있지만…. 여러분은 '언제 선생님이 이렇게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럴 것입니다. 이제 명년만 지나고 나면…. 보라구요.
여기에 기성교회 목사들 왔으면 가서 통고하라구요. 통일교회는 일년에 한 백억을 움직여 가지고 쓰는 것은 문제없을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현재 우리가 티타늄 공장을, 한 40억 가까운 것을 1년 동안에 후다닥 지어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통일교회가 굶어죽도록 비참한 것 같지만 비참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왔거든 가서 이야기하라구요. 굶주린 목사들, 내가 5억의 현찰을 딱 쥐어 가지고 목사 한 사람 앞에 1년 동안 한 달에 10만 원씩 월급을 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120만 원짜리 수표를 한꺼번에 쭉 떼어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 5백 명은 한꺼번에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5백 명의 목사를 한꺼번에 내가 장악할 수 있다구요. 가서 통고 하라구요. 목사들 뭐 밥목사들, 이래 놓으면 5백 교회는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가 이만큼 됐기 때문에 세계적인 활동 같은 것도 여기에서 이젠 전부 다…. 이건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동안 미국에 가 가지고 활동한 자료만 보여 주면 신문사들이 서로 특집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이걸 안 해줘도 모른다구요.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할지 모른다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벼락이 나 가지고 '아이쿠쿠…' 그런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몇 해만 지나게 되면, 내가 그 햇수는 이야기하지 않을 거예요. 자그마치 몇 해만 되게 되면, 그런 기반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습니다. 장악한다구요.
'통일교회면 어때?' 이런 때가 된다구요. (웃음) 이래 놓으면, 5백 교회의 목사들은 '아무래도 우리는 망하게 됐으니까, 뭐뭐 마비가 되었으니까 짚고 일어서려면 통일교회 지팡이라도 필요하다'고 할 겁니다. 자기들 교회에는 지팡이가 없으니까. 그렇지요? 통일교회 지팡이가 얼룩덜룩한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우선 일어서야 되겠으니까, 통일교회 지팡이를 주면 '얼싸 좋구나!' 해 가지고 딛고 일어서는 거라구요.
그럼 일어서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마비된 그 자리를 지나서, 주저앉은 데서 나오는 거라구요. 나오면 갈 데가 있어요? 통일교회를 따라가야지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그 다음에는 틀림없이 통일교회 부흥회를 하는 거라구요.
지금 대만에 있는 장로교회에서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여러분들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거기에 있는 장로교회 노회장이 우리편과 하나됐다구요. '이미 망하게 된 기독교를 살 수 있도록 혁명하기 위해서 내가 기수가 되겠다. 통일교회 싫다는 것을 내가 기수가 돼 가지고 책임지겠다'해서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내가 그 보고를 듣고 '잘했어' 이래 가지고 짠 짠 짠 응원 나갔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기성교회를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보다도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 5백 교회에 돌아다니면서 부흥회를 하고, 통일교회에서 그 다 월급 주고 밥 먹여 주고 이러면, 옛날 그 지방교회를 전부 다 다시 완전히 재규합하는 것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그거 가능해요, 안 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이것은 절대 가능합니다. 밤에도 가능하고, 낮에도 가능하고, 눈 감고도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만큼 됐다구요.
이렇게 한꺼번에 5백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옛날에 나갔던 사람들을 전부 다 몰아넣고, 젊은이들에게 불붙여 놓고 이러면 문제가 심상치 않지요.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을 미국에서 연락하는 것도 내가 정보망을 통해서 다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은 송장 대가리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다 해보라는 겁니다. 하고픈 대로 다 해보라는 겁니다. 반대하겠으면 해봐라 이겁니다. 여러분이 반대하려고 해도 따라오지 못하리 만큼 내가 달려갈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그래서 지금 뭘 하느냐 하면, 국제기동대를 편성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명년에는 천 명을 일본에 투입할 거라구요. 한국에 투입하게 되면 내가 망신이라구요. 이것은 보류라구요. 그래서 일본까지만 투입하려고 한다구요. 아시아에 천 명, 남북미에 천 명, 구라파에 천 명의 기동대를 불원한 장래에 투입할 것입니다. 이들 중에서 선생님이 훈련된 정예부대로 한 천 명을 서울에 데려와 가지고 한 1개월만 칭창 칭창…. 밴드로부터 없는 것 없이 전부 다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인수하려고 하는 거예요. 현재 계약 단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지금 엘비스 프레스리란 사람이 미국에서 일류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사려고 3년 전부터 공작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는 갈 곳 없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 가도 좋소?' 해 가지고 일본에 데려다가 공연할 거라구요. 춤을 크게 추어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
자, 백악관을 중심삼고 둥지를 크게 틀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거간을 크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눈이 둥그래져서 '아, 우리 선생님이 언제 저런 선생님이었댔나?' 할 겁니다. (웃음) 청파동에 있을 때는 허리 부러진 호랑이인 줄 알았는데, 허리 부러진 고양이로 알았는데…. (웃으심) 그렇게 허리 부러진 호랑이로 생각한 사람도 있지만, 허리 부러진 고양이로 알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데 허리도 안 부러지고 잘 달리는 맹호와 같이 됐다 이겁니다. 기가 찬 놀음이라구요.
자,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자다 깨니까, 저녁 때 일어나 가지고는 저녁 때인지 먼동 트기 전 아침인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구, 저녁인 줄 알았더니 아침이구만', 밝아지니까 '해가 떴구만' 이런다구요.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제 이만큼 했으면 선생님 보기에도 세상에서 잘났다는 사람, 한국에서 제일 조직적인 두뇌를 갖고 이론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해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닦은 이 기반을 움직일 수 없다구요. 현재 세계적인 정상까지 이렇게 닦아 놓은 기반을 인수해 가지고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봐요? 또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하던 사람들이 딴 사람이 나타나면 그 길 갈 것 같아요? 대답해 보라고, 이 어리석은 패들아. 정신이 돌고 또 돌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대해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지남철이 필요한데 지남철을 갖고 있어요? 지남철이 필요한 거예요. 나침반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지요」 뭐가 선생님이야? 철새가 대양을 건너게 될 때에는 한 마리의 지도자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중심이 돼서 한 달을 가든 얼마를 가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시대는 전 과정을 맞춰 가면서 광야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동기 때문에 광야 과정을 거쳐 가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뜻도 하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 따먹지 말라 하던 이 하나의 뜻을 못 이루고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뜻에 따라간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또 다른 분립된 하나의 가정,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어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란된 여기에서부터 분립해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침범하지 않게 분립해 놓은 거예요. 여기서 분립해 가지고 하나의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부터 국가로…. 이것이 세계적 기독교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것을 전체…. 전체가 결속돼 있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전체가 결속돼야 되는데 전체가 결속할 방법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깨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체를 결속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명을 가지고 와야 돼요. 그의 국가관은 세계의 국가관과 통하고, 천륜의 국가관과 통하고, 인류가 바라는 소망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국가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우리의 과정은 어떠냐 하면 본래의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섭리의 뜻 가운데에 있어요. 구원섭리의 뜻 가운데에 있는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탈피하자는 새로운 주장을 세우지 않는 것은 전부 다 이 세상과 더불어 망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서 뭐 자기 수완대로 해보겠다는 것은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기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넘어서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뜻의 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의 뜻, 하나의 이상세계를 향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이것이 바로 개인완성에서부터 가정완성,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완성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믿음의 기대가 필요하고 실체기대가 필요한 거라구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원리가. 그 혼란된 세상에서 분립된 자체를 성립시켜 놓으면 그 분립된 자체는 색다른 국가관 세계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과 일치될 수 있는 이 기준에 맞춰 가지고, 개인을 갖다 놓아도 맞고, 가정을 갖다 놓아도 맞고, 국가를 갖다 놓아도 맞고, 세계를 갖다 놓아도 맞는 그런 기준에 맞춰서 하나의 국가와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에 일치되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한꺼번에 하나님의 본향의 세계로, 지상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천국으로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든가 그런 것은 전부 다 가짜라구요. 타락을 부정하는 것은 다 가짜라구요. 어떻게 곁가지가 이렇게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혼란된 역사시대에 있어서 분립역사를 하는 것이 종교다 이거예요. 종교가 문화 배경이 달라서 분립되었는데 그것이 세계적인 역사성을 지녔을 때에는 세계적인 발전을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종교가 개인적이면 개인시대에 끝나 가지고 가정시대에 연결할 수 있는 부분적인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요, 종족적인 사명이 있으면 종족적인 사명을 연결시켜서 국가적으로 가야 할 텐데, 이것을 연결 못 시키면 망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수많은 종교는 변천하면서 새로운 종교가 나와 가지고 세계적 종교로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적인 입장에 있는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는 기독교사상을 정수적인 입장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관을 제시하고 나오는 것이 특색입니다. 그 역사관을 중심삼은 연결적인 인격관을 세우자 이거예요. 그 인격관은 인간만으로 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격관과 하나님의 섭리관과 하나님의 이상관과 일치될 수 있는 심정적 기원에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이 기쁘기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개인도 기쁜 개인, 가정도 기쁜 가정, 국가도 기쁜 국가, 세계도 기쁜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돼야 됩니다.
뜻은 어떤 것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전후관계에서부터 가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원리결과주관권이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전후관계가 필요한 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뒤집어져 버렸어요. 아담이 앞에 서야 할 텐데 천사장이 앞에 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왜 탕감을 말하며 하나님이 왜 탕감을 필요로 했느냐? 전후가 거꾸로 됐기 때문에 이걸 바로 놓으려니 힘의 투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힘의 투입이.
개인적으로 꺼꾸로 돼 있고, 가정적으로 꺼꾸로 돼 있고, 국가적으로 꺼꾸로 돼 있고, 세계적으로 꺼꾸로 돼 있으니, 그것이 그냥 바로 되기는 만무하니 이것을 누가 바로잡아야 돼요. 사탄이 바로잡을 수는 절대 없어요. 하늘편의 사람이 바로잡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 사람은 탕감길을 가야 돼요. 이건 이론적으로 정당한 결론이라구요. 누가 가야 된다구요?「하늘편 사람이…」 하늘편 사람이 가야 돼요. 왜? 하나님이 아니면 바로잡을 수 없으니까요. 사탄은 그것을 고수하려고 하고 하나님은 바로잡으려고 하니 하늘편 사람이 아니면 바로잡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그 바로잡아야 할 대상의 기준에 해당하는 힘의 소모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즉, 희생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이론적으로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희생을 투입하게 되면 하나님이 높은 자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끌어 올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위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네 힘이 부족하니 그 조건만 세워라' 한다는 거예요. 조건은 무엇을 중심삼고?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할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해야 돼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그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희생의 대가를 투입함으로써…. 하나님은 이걸 끌어서 본연의 자리에 올려 놓으려니, 거기에 해당하는 탕감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세워, 하나님의 힘을 플러스시켜서 그 위치에서 변경된 이상의 기준으로, 본연의 자리로 돌려놓으려니까 탕감법도는 불가피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는 탕감이 있는 것입니다. 반대와 핍박을 받는 거예요.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들이 적수로 나타났다가 떨어지면 우리는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그들은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복귀의 실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기성교회도 그렇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 따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네 교인들도 그렇게 됐으면 하고 바란다구요. 이래 가지고 맞서서 하늘은 우리를 붙들고 우리는 하늘과 더불어 나간다구요. 저들은 사탄과 더불어 그 자리를 자랑 하지만 힘의 차이가 벌어지게 될 때는 자리가 바꿔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지금 하나님의 역사적인 공식섭리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을 통하지 않고는 복귀기준은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걸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아 문선생이 고생하라 하는데, 그거 고생할 필요 없다' 하는 것은 원리원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을 용인해 가지고는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본연의 자세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사탄은 그러한 비법 수단을 가지고 나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 오래 된 사람들이 이 공식을 몰랐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또 가자' 할 때 '하, 또 와서 고생하라고?' 이럽니다. 보라구요. 고생을 하는 것이 싫지요? 선생님도 그런 말 하는 것 여러분보다 더 싫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고생하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싫은 것같이 나도 싫지만 그냥 정지했다가는 망한다 이거예요. 이 길은 죽으면서라도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그대신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갈 길을 닦아 놓고 가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망하지 않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도 그 길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르치는 자의 정당한 책임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정당한, 옳은 지도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대한민국이 지금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남북이 갈라졌으면 뭘해, 그거 갈라져도 좋다. 우리 관심 갖지 말자' 이러면 안 된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갈라진 이북의 그 모든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을 투입할 수 있는 자체를 확립하라는 거예요. 힘이 남아야 됩니다. 단결해야 됩니다. 하나돼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누가 맞서자 할 때, 상대가 십만 병력 이더라도 그들이 자력적으로 소모돼 가지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그들을 견제할 수 있는 강한 자체력을 보유해라 이거예요.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현재 해야 할 준비라는 거예요.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 '뭐 승공이고 뭐고 없다' 이건 안 돼요. 그건 있을 수 없다구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반정부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그 책임자가 못 하게 되면 한 나라가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 나라 운세가 진(盡)하게 되면 그 사람의 생명을 데려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생명이 처리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반대파가 있다고 그걸 뭐 염려할 것 없어요. 자기 자체 갈 길만 가서 그저 빨리 어떤 곳에만 도달하게 되면…. 해가 지게 되면 어두워지는 거지요? 어둡더라도 아침이 되면 밝아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쁜 거라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옆 사람 도와줄 여지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현재 외국 나가 가지고 활동하는데, 앞으로 이제 수천 명의 국제기동대를 동원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이 100일 수련회라는 것은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세계 정상에 내세울 수 있는 국제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세계를 아주 요리하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아시아, 한국에까지 점보기로 3천 명의 기동대원을 데려올 거예요. 김포공항에 점보기 한 열 대가 한꺼번에 우루루 내릴 거라구요. 뭐 칼(KAL)비행기가 없으면 한꺼번에 전세를 내든가 내가 비행기 회사의 사장이 되든가 해 가지고 몰고 들어올거라구. 이래 가지고 '쾅창 쾅창' 그러면 어떻겠어요? 한 달에 한 사람씩은 틀림없이 전도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생소한 나라라도, 우리 기반이 없더라도 한번 거쳐 나가게 되면 3천 명을 전도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 국무성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인 외무대신, 수상을 중심삼고 움직여 행차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싫어요? 싫어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대원에 가입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배리타운을 350만 불 달라는 것을 155만 불에 샀다구요. 사 놓고 지금 이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전부 다, 한국에서 뽑아 가고…. 이것은 앞으로 어느 정부라도 전부 다 워싱턴에서 지령을 내리게 되면 통할 수 있게끔 어떤 대사관이라도 전부 다…. 대사관을 책정해 가지고 국가 적으로 6개월 교육제도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인원 모집을 할 거라구요. '교육비는 내가 대주마' 해 가지고…. 통일교인 한 사람만 경제활동하면, 세 사람, 다섯 사람을 교육시킬 수 있는 경제력을 장악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 과학적인 데이터 결과라구요. 그러한 훈련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선명 문 크리스찬 크루세이드(Sun Myung Moon Christian Crusade)를 만들어서 이젠 대학가를 집중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대학 총장들 만나 가지고…. 한번에는 안 될 거예요. 두 번 세 번 만나 가지고, 대학의 총장들을 만나서 미국 대학가의 장학생들은 전부 다 내가 도리(とり:취득)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배급 주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데모하는 아이들 전부 다 한꺼번에 몇 백 명 몇 천 명 미국에 데려가면, 한국정부에서는 고마워 할 거라구요. 또, 기성교회 목사들도 미국에 가고 싶어하니까 장학금 대줘 가지고 반대하지 말라고 공부를 시켜 주면 나 만나면 '아, 미안하게 됐다' 싹싹 이럴 거라구요. (웃음) 작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시일이 좀 늦어질 뿐이지.
미국에 있어서는 종교단체라 하게 되면…. 만약에 3천만 불의 이익이 났다 하게 되면 1천만 불을 기독교라든가, 공익사업을 하는 단체에 기부 하게 된다면 3천만 불에 대한 세금 가운데 1천만 불에 대한 세금은 안 바칩니다. 통일교회 책임자인 문선생이면 문선생이 1천만 불 통일교회에 납금 완료했다고 사인한 그 영수증만 갖다 주면, 그 1천만 불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주는 거라구요. 만약에 2천 3백만 불에 대한 세금을 바쳤다고 하게 되면 3백만 불에 대한 세금은 반납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회사 사장 같은 사람은 꿩 먹고 알 먹고라구요. 왜? 나라에 바치는 것보다도 공익단체에 바치면 자기 이름 나고 통일교면 통일교회라는 단체가 자기를 찬양하기 때문에, 명예 좋아하는 미국 사람은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이래 좋고 저래 좋고 말이예요.
그런데 나라에 세금 바치는 대신 공익단체에 돈을 투입하는 걸 국가가 왜 공인하느냐? 그 돈을 바치는 데 있어서 자기들의 명예에 손해될 수 있는 단체는 절대 추천 안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최고 단체를 고르기 때문에, 어느 단체든지 국가의 기준 앞에 그런 단체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사회 공익단체도 발전하고 그 사회제도도 한 곬로, 국가라든가 전체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곳으로 전 분위기나 환경이 몰려 나가기 때문에, 국가도 그런 시책을 하는 것이 영리한 시책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많은 고위층들을 알아둬 가지고…. 내가 이제 앞으로 배리타운에 불원한 장래에 대학을 만들 거예요. 대학 수속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학원 제도의 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 젊은이들 몇 천 명만 데려가게 되면 방학 동안 3개월이면 못해도 돈 일억을 벌어 들인다고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억은 문제없다구요. 만약에 천 명이 하루에 한 사람당 백 불씩만 벌어 들이게 되면 한 달이면 3백만 불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만 명이 한 달 벌면 얼마예요? 3천만 불이지요? 석 달만 되면 얼마예요? 1억 불 되는 거예요. 만 명만 넘으면 방학 때 3개월 동원하게 되면 '1억 불은 내 손에 들어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능한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하나 하지요. 이번에 이 50개 국을 차고 나가는 이런 일을 보통 세상의 국회의원 같은 사람이 하려면 한 도시에 25만 불이 들어가야 합니다. 언론기관을 동원하고, 메스컴이라든지 텔레비전을 동원하고 유지를 동원하려면 그렇다구요. 그런데 70명이 들어가 가지고 2주일 동안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기적이라구요. 거기에는 그 주에 대학가의 7,8천 명, 만 명 되는 유명한 대학교의 학생들을 동원해도 안될 것인데도 훈련된 이들을 투입해 놓으니 아래에서부터 완전히 그저, 암만 큰 도시라도 그저 왈칵 뒤집어지는 거예요.
상원의원들이 자기 선거를 위해서 이렇게 하려면, 보라구요. 70명만 동원한다 해도 매월 7백 불씩 주더라도 약 5만 불이 필요하다구요. 이 사람들이 호텔에 들어가더라도 일등 호텔에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들어가려면 못해도 하루에 30불 들어가는데 그러면 얼마나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30불만 해도 한 사람이 얼마예요? 삼오십오 (3×5=15), 1천 오백 불이지요? 70명이면 보라구요, 얼마나 방대한가? 10만 불 됩니다. 그 다음에는 경비라든가 기타 술 먹고 하면, 못해도 25만 불 내지는 30만 불, 25만 불 이상 보는 것이 정상적인 평가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그 10분의 1을 가지고…. 월급 안 주지요?(웃음) 먹는 것은 최하로 먹는다구요. 바쁠 때는 새벽같이 뛰쳐 나가니까 밥 먹을 수 있어요? 와 가지고는 고단하니까 늦잠 자다가 3분의 1은 언제나 아침을 못 먹고 뛰쳐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고단해서 자다가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야 하니까 '아이구, 배 고프지만 나 밥 싫어'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밥이 싫어서 안 먹었지, 누가 밥 먹지 말랬나? (웃음) 이렇게 뛰쳐 나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불평을 해야 어디갈 데가 있어요? 외국서 왔으니 갈 데가 없다구요. (웃음) 우리야 그걸 생사를 걸고 해야 되니까 죽어도 가야 되고 살아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몇 개월이 지나니까 아주 자신 있는 사람들이 되는 거라구요.
우리가 껌을 팔더라도 보통 평균 얼마냐 하면 한나절에 50불 이상이 책임량이예요. 50불, 70불이 책임량입니다. 이걸 해 가지고야 공부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못해도 보름 동안, 2주일 동안만 하더라도 4만 불은 잡는다는 거예요. 2만 3천 불에서 4만 불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면 우리가 뭐 술을 먹나, 또 남은 30불씩 하는 호텔에 가지만 우리야 1불 50센트…. 젊은 사람들이 호텔에 가서 호텔 매니저한테 싹 가 가지고 '차렷' 해서 인사를 하고는 '우리는 불란서에서 왔습니다. 독일서 왔습니다' 해서 사장을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장을 만나 가지고 '사장님을 만났으니 우리 불란서 좋은 노래, 영국 좋은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하면서 쓱 자연스럽게 환영파티를 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러고…. (웃음) '현재 미국의 청년들을 지도해 가지고 청년들을 살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사촌 같은 사람은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이 사실이 아니요? 당신 책임지겠소? 우리들은 이 젊은이들을 구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다 설득하면 몇 분 이내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10불 뭐 15불 되는 호텔에 가서 1불50센트에… (웃음) 우리는 한 방에 세 명 네 명도 좋다고 하지만, 사장은 하루만이라도 방이 비었으면 어디든지 가서 자도 괜찮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크해 보고 사람이 없으면 쓱….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난잡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지금 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해보고 싶습니다」 영어를 알아야지요. (웃음) 영어를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어를 몰라도 거지 모양으로 한국 벙어리로 살자는 거예요. 한국 벙어리가 미국에 가서도 미국 벙어리 노릇을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걸 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50개주를 차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몇백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어디서 났느냐? 온지 일년밖에 안 되는데' 하고 암만 조사해도 통일교회의 경제력은 그렇게 안 되거든요. 그래서 내가 뉴욕타임즈 기자하고 인터뷰할 때 얼마든지 세계적 기반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어요. 그건 뭐 절반 이상 공인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신문 기자들은 아무렇게나 쓱쓱해 가지고…. 워싱턴 포스트하고 내가 대판 싸움을 했다구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예」 자, 보라구요. 워싱턴 포스트 때문에 닉슨 대통령 허리가 꼬부라져 가지고 이제는 뭐 다리도 부러지고 꼭대기도 꾸부러지고 해서 잡았던 대통령 자리도 다 버리고, 쾅창 다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뭐 한숨 쉬고 있는 판인데 난데없는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차면서 '이 녀석아 기운 차려, 쾅' 해서 일으켜 세워 가지고 펌푸질해서 (웃음) 깨워 놓았다구요. 이래 놓고는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2월 초하룻날 만났을 때도 '배짱을 가져라. 절대 레버런 문의 말대로 될 테니 두고 봐라. 3월 15일에서 4월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넘어가라. 자신을 가져라' 그랬어요. 그 이후에도 그런 거예요. 그건 뭐 닉슨 대통령 자신도 인정하는 것이고, 그 보좌관도 그건 전부 다 인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까지 어떻게 결정을 짓는다는 것을 내부적으로 전부 다 꾸려 놓고 있었던 거라구요. 이것이 신문에 먼저 나고 해서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 난데없는 낮도깨비가 나타나서 전부 다 뒤집어 놓았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자 이거 기가 막히다구요. (웃음)
그 사람이 미국 신문협회에서 표창까지 받고 했는데, 위신을 전부 다 쥐어 박아 놓았으니 큰일났거든요. 이러니까 레버런 문이 저렇게 돈을 쓰고 다니는 것은 닉슨이 어떤 거부를 소개해 가지고 대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 배후에서 방대한 자원을 움직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암암리에 레버런 문에게 미국의 거부를 붙여줘 가지고 계속적으로 자원을 출자한다 하는 것은, 그건 상식적인 판단이다 이거예요.
자. 그것 하나하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KCIA가 미국에 있어서의 전략을 위한 하나의 선발대 대장으로 레버런 문을 보내 가지고…. (웃음) 그래서 막대한 자원이 대사관에서 나온다, KCIA의 앞잡이다 하는 거예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레버런 문이 얼마나 불쌍한가 보라구요. 언제 뭐 그런 꿈도 안 꾸고 있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하나는 무엇이냐? 우리 지금 한미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에 한 120만 불 이상 모금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미스터 박하고 레버런 문하고 단짝이 돼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 재단에서 자원을 돌려 쓸 것이다. 거기에는 비행이 있을 것이다. 이 녀석들 한 코에 잡아 넘겨야 되겠다' 하고 횃불을 켜고 나섰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사장의 특명을 받아서 아주 우수한 세 기자를 결정해서 배치했어요. 그러고 있는 것을 내가 한국에 왔다가 갈 때 알았다구요. 자,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최후 마루판 씨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 보면 이렇게 얘기하라고 했어요. '만일에 비행적인 사건이 발견 안 되었을 때는…. 레버런 문이 한마디 명령하면 수천 명의 젊은이가 여기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에 가서 농성을 하고 일주일 단식을 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말이예요. 그러면 빈대 새끼 하나도 못 끼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웃음) 자동차? 트럭이 왕래할 수 있을 것 같아? 없다 이거예요. 그건 왜? 지금까지 그들이 닉슨을 중심삼고 데모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전국적으로 움직여서 이렇게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명령 일하에 죽자 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동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떨꺼덕했다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트럭이 들어가야 신문을 날라 먹지요. 그렇지 않으면 밴드를 갖다가 일년 동안 매일같이 두드려 댈 것이예요. (웃음) 그거 가능하다구요.
자 그런데 그 신문 페이지를 1차, 2차. 3차 몇 차례 짜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거 큰일났다구요. 날짜는 다가왔지, 이것은 조사해서 편집해 내지 않을 수 없게 됐지…. 이렇게 배정을 받아 가지고 이러고 있는 판국인데 며칠 동안에 그렇게 들이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포스트….
보라구요. 이제 레버런 문이 유명하게 안 될 수 없다고요. 대통령에 대한 무슨 임피치먼트(impeachment;비난)라든가 그런 규탄 같은 것들을 내는 데도 요거 요만큼 내고 있는 판국인데, 전면에 이렇게 크게 나고 그 다음 후면에는 전체 1페이지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의 기사가 나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일약 문제가 돼 가지고…. 자기들이 암만 했댔자 옛날 지나간 일 뭐 행차 후에 나팔 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다 먹고 보따리 싸 가지고 지나갔는데 암만 해라 이거예요. 동네에 잠자는 사람 깨워 관심을 일으키려면 그렇게 해라 이거예요. 뭐 어떻고 벌거벗고 춤추고 뭐 어떻고 어떻고, 다 해라 이거예요. 그건 내가 싸우겠다. 이렇게 문제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별수 있어요? 이렇게 워싱턴 포스트를 중심삼아서 언론계가 동원돼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떡 전부 다 문제삼아서 집중적으로 반대하다가 '문선생이 떡 이제부터는 하와이에서 끝났으니 이제 한국으로 날아갔다' 할 때 그 따라오던 녀석들은 기가 막힐 거예요. (웃음) 이제 돌아가면 '돌아갔다, 돌아왔다' 하고 다 가서 보고를 할 거라구요. 자기들이 '이제는 하와이에서 다 돌아갔기 때문에 해산하자' 했는데, 우리는 선명 문 크리스찬 크루세이드(Sun Myung Moon Christian Crusade) 를 5월 15일부터 서부의 반대쪽으로 쾡창쾡창 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때는 반대하자 하더라도…. 문선생이 주모자이기 때문에 그 제자들에게는 뭐 기분도 안 난다구요. 이거 책임자한테 '와와' 하다가 그 제자가 나타나니 신날 게 뭐예요. '아이쿠, 너희들 하고프면 해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박보희를 세워서 무용단과 겸해 화약팀을 만들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맞게끔 해 가지고 대학가에 쳐들어가서 이 놀음 하려고 한다구요. 이런 놀음이 재미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러고 왔습니다.
자, 여러분은 한국에서 지금까지 뭘 했어요? 응?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혼자서 그 놀음은 못 하더라도 사진을 붙여 놓고 벽을 바라보며 좋다고 궁둥이 춤이라도 춰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보조를 맞춰야 될 게 아니예요. 한국이 지금까지 수고하던 그 모든 전부가 국제인들 앞에 창피를 당할 수 있는 현재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꼬리 끝에 똥을 발라서 똥냄새를 피우는 것을 보게 될 때 나라 망신 이예요, 나라 망신. 나라 망신이라구요.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이런 용서할 수 없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 각자가 책임지고 원칙을 중심삼고 가려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래 가지고 혼란을 분립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분립해 가지고는 어디에 가서 통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여기서 통일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본연의 뜻의 세계에서 벌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나 생시에나 자나 깨나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원(願)은 뭐냐 하면, 아버지의 본연의 뜻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거예요. 지상의 천국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정상을 뚫고 나가야 되는 것이 우리의 갈 길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 세계를 뚫고 전부 다 차고 나가야 돼요.
세계의 정상이 미국이니 미국을 향해서, 미국에 싸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차고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차고 나가서 미국까지도 거기에 결속시켜야 할 것이 우리의 뜻이 그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그리는 것이고 인류의 소원이 그리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볼 때, 거기에서 비로소 통일의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통일의 기반을 통해서 안식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종착점입니다. 알겠어요? 「예」
혼란의 와중에서 분립해라. 무슨 원칙을 가지고 분립하느냐? 전후관계를 확실히 하는 데서 분립이 벌어집니다. 알겠지요?「예」
가인과 아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벨은 하나님과 하나돼 있기 때문에, 전후관계 일치점을 따라가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더라도 또다시 세우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인은 따라가는 그 결과의 자리에 서려고 했지만 망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노아의 가정도 그랬고, 아브라함의 가정도 그랬고 모세 시대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게 된 것이 뭐냐? 전후관계의 행로를 따라갔더라면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놀음 했기 때문에 망했어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전세계도 지금 망하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나갔다면, 종교를 위주로 해서 결속할 수 있는 세계로 갔더라면, 전후관계에 일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하고 대치해야 되는 인문 사조, 휴머니즘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파멸을 가져오게 된 동기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인간 자체가 천의를 밟고 올라서겠다는 주장을 중심삼은 문명의 기원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중심을 타파해 버린 단계에까지 왔기 때문에, 여기에는 멸망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러한 역사적인 실정을 앞에 놓고 나타난 우리는, 천운을 따라서 변하지 않는 주체를 재확정시켜 가지고, 그의 방향과 그의 목적이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인 세계를 이루는 것인데, 여기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연결시키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을 통해서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일치적 방향성을 지닌 이 가치적인 내용을 지니고, 하나의 세포 분자와 같은 입장에서 변하지 않는 수정체와 같은 자체를 갖추어야만, 때가 되면 전체를 결속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않고는 결속할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이 통일사관을 통해 본 우리들의 입장이고 우리들이 그렇게 생활하는 자체들이 돼야 된다는 것이 우리 관입니다. 그것을 현재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서 사는 것은, 내가 나를 위해서 살기는 살지만, 가정을 위한 것이요, 국가를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이요, 인류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그런 공동목표를 대표한 나로 살기 때문에, 역사는 흘러가고 시대는 지나가더라도 우리의 사상에 결속된 실적은 세계로 발전의 기대를 높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혼란된 여기에서 완전히 분립해야 되겠어요. 분립하는 비법은 전후관계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횡적인 문제를 주장하는 것은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이 세계로 가야 된다구요. 그 통일이 될 때까지 우리는 가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리(流離)했지만 가야 할 곳이 어디냐 하면 가나안 복지라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쉬면 쉴수록 도중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늦어지는 거예요. 싸우기 전에 가야 되고, 쉬기 전에 한 발자국이라도 가야 되는 것이, 우리들의 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그러니 내 가는 길을 한 발자국 주저하게 만드는 것도 사탄의 장난이라구요. 만나면 '그대여, 내일을 향하여 전진하십시오' 하고 국가 민족을 넘어 이북 혹은 세계를 넘어 전진하라고 격려하는 사람 아니고는 거짓과 짝하고 들어오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가는 목적을 희미하게 하고 따라가는 전후관계를 혼란시키는 것은 우리 체제 내에서, 하나님의 섭리 역사시대 내에서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라구요. 현실적으로 세계적인 사탄이 공산당이기 때문에 점조직하는 수법이 공산당의 수법이라구요. '아 내 이상은 알 필요 없다, 내 이하는 알 필요 없다' 딱 잘라 놓고….그걸 하려니 공갈협박하는 거예요. '너 안하게 될 때는 좋지 않아' 이것이 사탄의 수법입니다. 이래 가지고 위장전술을 통한 단계를 거쳐 목적달성을 위해 유도해 나가는 거라구요.
일본에도 그렇잖아요? 일본의 조총련 문제라든가 이번의 학생사건이 그렇게 된 거예요. 거기에 주교회 간부들의 이름을 대며 호소하고, 이미 사인해서 가입했다고 하고, 선생님의 결재 밑에서 한다고 하면서 별의별 감언이설을 다 했지만, 거기에 결재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 명단에 통일교회 간부들의 이름을 다 넣어 가지고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 다 명단에 넣어 이 사람들이 주모자들이라며 '너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느냐'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에 전부 다 몰아넣고 기만하는…. 이런 행동은 사탄의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는 겁니다. 옆에서 하는 말 듣지 말라 이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이런 불순분자들, 공산당이 통일교회를 깨뜨리기 위해서 그런 작전으로 나올 수 있는 시대라고 보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국에서 편지를 하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정보부에서 문제시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는 반공을 하기 때문에 그 반대세력을 배후에서 공산당이 조종한다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책임을 추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런 국가 위기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것은 지당한 것이라고 봐 가지고 문제삼아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 녀석들 그러다가는 앞으로 문제가 될 거예요.
여기에도 그런 사람의 얼굴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의 소속 전후, 좌우관계를 중심삼고 확신시켜 가지고 본부 체제 앞에 관계되어 있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관계를 미명하에 감춰 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 그 사람은 파탄분자요, 우리 체제를 파괴시키는 분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단속해야 돼요. 원리가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혼란된 이 와중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립적인 입장을 취해서, 통일의 방향에 혼미한 쌍곡선을 그려 가는 데에 여러분이 발을 들여 놓지 말고 가야 할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을 지금 현재 보라구요. 일본이 지금 적화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 있고, 중공이 그렇고, 소련이 저런데,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 거냐 이거예요. 미국 하나 믿을 수밖에 없는데 미국 믿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재규합시키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칼을 뽑고 나선 거라구요. 여러분은 여기에 전신경을 곤두세워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협조하고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이런 놀음 해야할 텐데….
그러니까 횡적으로 들어오는 것에 움직이지 말라! 알겠어요?「예」 그런 사람이 있거든 멱살을 잡고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의 결재 맡았느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결재 안 했다구요. 통고도 안 했어요.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 책임자는 이미 선생님이 공식석상에서 선포하고 지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나는 지명도 안 했다구요. 거 이론적으로 안 맞는다구요. 요 원칙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효와 충과….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전후관계에 있어서의 원칙이예요. 선생님이 고생하고 있으면 선생님 이상 고생하자고 가르쳐 줘야 되고, 선생님의 뒤를 똑바로 따라가자고 가르쳐 줘야 돼요. 이것만 하면 일이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고생했으면 하나님 때문에 고생했지 문선생 때문에 고생했나? 그렇지요?「예」 수십 년 동안 고생했는데 하나님까지 부정한다는 말을 들을 때, 에이그…. 거 있을 수 없다구요.
자, 이런 것을 알고 확실히 해야 돼요. 여기 본부에 있는, 서울 전역에 있는 책임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의 여러분 모두가 결속을 해 가지고, 횡적인 입장에 나서 가지고 자기를 위주하는 이런 감언이설에 꼬여 넘어 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재차 결의해 가지고 한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마지막 고비에 와 가지고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자, 확실히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그러면 틀림없이 나는 그렇게 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식구들에게 격려는 못 하나마, 힘들고 십자가의 길에서 지치고 있는 식구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촉구해 주지는 못하나마 식구들을 상심시키는 이런 놀음, 못을 박고 다리를 얽어매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라고 했어요? 우리에게는 다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내서 이 뜻의 세계로 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메시아는 어떤 자냐 하면 개인완성 모델이요. 가정완성 모델이요, 그 다음에는 종족, 민족, 국가완성 모델이기 때문에 그런 기준과 일치된 그 외에는 저 세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한 거예요. 그 메시아는 역사성을 책임지는 거라구요. 시대성을 책임지고 미래성을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요. 어디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밤이나 낮이나 자기가 앞서 가나 따라가나 이 길을 가자고 가르쳐 주는 그것이 정당한 가르침 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제는 확실히 알 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나 깨나 그런 일을….
역사적인 소원은 본래 아담 해와가 에덴에 있어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지상낙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루어야 할 그런 운명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갈 길이 바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알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 돼요. 불평 불만을 통해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에게 불평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누구를 세워 가지고 그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의 그 사람들이? 그들은 선생님을 몰랐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지금 따르고 있는 누구도 선생님을 다 모른다 이거예요. 얘기를 안 한다구요. 자식들한테 자랑하고 하는 게 아니예요. 이루어 놓고, 실적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온 놀음이라구요.
오늘날 국가가 지금 어떻게 전진하고 있고, 오늘날 복귀노정에 세계가 어떤 와중에 있는지….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1977년 1978년이 미국의 위기라고 선포한 것은 맹목적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계획에 의해 가지고 그런 선포를 한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1969년에 구라파에 가 가지고 구라파 책임자들이 모인 그 회의 석상에서 '너희들 3년 후만 되면 구라파에서 피난 갈 준비를 해라' 해 가지고, '독일은 어디를 거쳐 영국으로 가라'고 다 지시해 놓았다구요. 그때는 아무 문제도 없을 때였어요. 그 3년후인 지금에 와서는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이때를 놓치면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오면서 참…. 원래는 하와이까지 와서 거기에서 애기들을 데려다가 며칠 좀 쉬려고 했어요. 그런데 기도를 하나 뭣을 하나 느껴지는 모든 것이, 보여 지는 것이 심상치 않았어요. 그래서 내가 뉴욕으로 돌아가 가지고 지금 현재 뉴욕 작전을 위해서 총지휘해야 할 절박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여기에 왔어요. 오니까 안팎으로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국가가 위기일발에 있고 교회가 이런 사정에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아, 딱 맞았다 이거예요. 안팎으로 딱 맞았다 이거예요. 사탄이 최후의 하나의 고개를 침범하여 이 민족이, 이 교회가 당했다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참 이런 것이 다 이제 탕감복귀역사에 일체되는 무엇도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내가 며칠 후에는 여기에 대한 어떠한 조건을 하늘에 세우고 가려고 그러한 것을 기도 가운데에서 결정하고 온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세계를 모른다구요. 영계를 몰라요. 그렇지요? 알겠어요?「예」
전후관계에 순응해 가는 길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을 알겠지요?「예」 횡적으로 들어오다가는 사탄이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 세계에 들어가서는 횡적인 것이 판정되는 거예요. 요 속에서는, 하나님의 뜻인 지상천국이 성립돼 가지고 만국이 찬양할 수 있는 그때는 횡적 세계를 용허할 수 있지만, 그때까지는 광야시대를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독수리 밥이 되는 것입니다. 동정도 못 사고 천륜의 원수의 팻말을 꽂아 놓고 쓰러져 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데에 인연이 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놈의 발, 그놈의 입, 그놈의 손…. 앞으로 자기 후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무덤을 파 버릴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그 사실을 자기의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에게 통고해 놓고 그러한 분자를 완전히 제거시키는 데 총단합 하고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공산당한테 맞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공산당도 그런 수법으로 나오는 거라구요. 몇몇 사람 그렇게 해 가지고 해치우는 거라구요. 공갈 협박해 가지고 말이예요.
완전히 분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고 통일할 수 있는 길을 알았으니, 오늘 이날을 기해서 4월을 넘어가자구요. 5월은 희망의 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것으로 끝내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은 과연 불쌍하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나이다. 당신은 과연 비참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과연 고독하고도 낙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뒤를 따라가면서 당신이 슬퍼하게 되면 당신을 붙들고 격려해 드리고 싶은 것이 이 자식의 마음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그렇지만 나는 또 가기를 바라옵니다.
50평생 수난길에서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린 길이 아무리 어려웠다고 한들 당신이 역사 이래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그 길고도 지루한 당신의 섭리의 책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천륜을 모르고 스스로 경거망동한 때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하나의 교육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새로운 길을 닦는 데 방패가 될 수 있는 일로 수습되어 가지고 그것이 결속되게 되면 도리어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쌍수를 합하여 거룩하신 당신 앞에, 존엄하신 당신의 뜻 앞에 무릎을 꿇고 가증스럽고 가식스러운 자체를 폭발시키고 온 천하에 폭로시켜, 하늘의 엄숙한 자비에 순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찾기에 급급할 수 있는 마음을 개재시키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에 있는 어린 것들이 미국에 몰려와 가지고 이제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모진 풍상 가운데서 시달리면서,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파도를 넘어 보면서 나침반의 방향과 일치할 수 있는 길을 가리기 위하여 몸을 뒤틀면서도, 그 길을 올바로 잡아 나가는 용맹스럽고도 보람 있는 하늘의 역군을 바라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러한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내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지도이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일에 있어서 신봉을 받고 현실에 있어서 신봉을 받아서 천상의 인연을 고이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에 돌아와 보니 불쌍한 한국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들이 굶주리고 헐벗었기 때문에 감언이설에 끌려가는 것이 원통한 일이옵니다. 아버님, 하늘은 어이하여 이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지금도 가고 있나이다.
아버지, 내가 미국 땅에 발을 들여놓을 때 3년 풍상을 곱게 넘기게 해달라고, 당신 앞에 배신의 마음을 꿈에라도 갖지 말게 해 달라고, 오매불망 꿈에라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잠을 자게 해 달라고 기도하던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24시간 뜻의 세계를 소망하면서 하루하루의 험준한 노정을 십자가를 지고 가기를 자처하는 불쌍한 무리를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심정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생각하게 될 때…. 내 추하고 외롭고 부끄러운 모습을 스스로 가리어 그렇지 않은 모양을 하여야 할 효성의 도리가 남아 있는 것을 나는 배워 왔습니다.
아버지, 이런 뜻의 길을 가라고 나는 지금까지 가르쳤습니다. 그런 길을 가자고 지금까지 외치고 있습니다. 지치고 헐벗고 기진맥진한 무리들, 광야인 것을 인식할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륜의 법도를 더더욱 기억하고, 심판보다 더 냉혹히 요구되는 책임과 사명의 요건이 우리 두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수난길이 가중되더라도 하늘의 본연의 동산의 세계로 돌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길을 향하여 전진 하는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낙망하는 자가 있거든 아버지께서 찾아오셔서 권고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혼란된 환경을 스스로 분립하여 통일적 목적의 세계로 엄숙히 진행하는 이스라엘 대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오늘날 세계에 있어서 새로 이동하는 통일교회 대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러한 때에 횡적인 무리들이 나타나는 것은 역사적인 실정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참과 거짓을 분립시키기 위한 하늘의 심판적 요인도 일면 있는 것을 알고, 저희들은 하늘이 원하는 그 엄숙한 과제를 본질적으로 받아들이고 본형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들이 돼 가지고, 하나의 방향과 하나의 목적에 일치화시키는 승리의 결과를 가질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전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배리타운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전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세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부디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전진적 행로에 있어서 소망과 행복과 승리의 찬양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드리며, 함성을 지르며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합니다.
남아진 며칠 기간도 당신의 뜻 가운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혹시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아이구! 오늘 여기 모이게 되어 있는 사람은 교역장과 교회장까지예요. 그런데 그 이외의 사람이 왔으면, 우리 통일교회의 주요 간부들에게 이야기하려던 것을 할 수 없어요. 이렇게 되면 다른 이야기를 해야 된다구요. 보고 (박보희씨에게) 다 들었지, 보고?
선생님이 왔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있는데, 초청 받지 않은 이런 회합에 참석하는 것은 우선 실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 한국 같은, 우리 통일교회에서나 어느 정도 통하지 다른 단체에서는 안 통한다구요. 미국 같은 데서는 더군다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폐단이 뭐냐 하면…. 식구라는 이름을 쓰기 때문에 상당히 좋고도 나쁠 때가 많아요. (웃음) 좋을 때는 뭐냐 하면, 무슨 싸움을 한다든가 하는 때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무엇을 나누어 먹는다든가 할 때는 참 곤란하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보면, 옛날과 같이 어려울 때는 그냥 본부에 연락만 하고 나도 통일교인이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도 제도화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봐요. 본부면 본부의 체제가 있고, 도면 도의 체제가 있고, 군이면 군의 체제가 있다구요. 그런 체제를 무시하고 활동할 수 있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온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너와 나와의 관계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종적인 관계를 가지고 상하, 전후 좌우의 이 원칙을 따라 질서적 체제를 취하지 않고는, 또 그것을 움직이지 않고는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도 그와 같은 훈련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찾아온 손님을 쫓아낸다고 섭섭해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이해하시고…. 본래 오늘은 교역장과 교회장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왔으니까 한 가지 여러분 앞에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통일교회와 나'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적 종교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 교회를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면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세계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식구들도 미국에 있는 교회를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라고 다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라고 하는 것은, 뜻을 중심삼고 '우리'라고 한다는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와 나' 그 우리 가운데에서의 '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지금까지 본부에 살고 있는, 한국에 있는 교인들이 말하는 그 '우리'라는 관념, 우리 통일교회라고 하지만, 그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의 '나'라는 것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결국 '나'는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것을 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식구 라고 하기 때문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나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나 다 같은 식구다. 다 같다!'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본 것이 폐단이었습니다.
이제 식구가 많아지고, 교인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 우리의 수, 그 우리 가운데는 전체를 대표한 수도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동양을 중심삼은 통일교단이 아니예요. 그 동양의 통일교회 가운데는 국가가 들어가고, 전세계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는 것은, 동양만을 중심삼은 '나'가 아니라, 국가를 넘어 세계가 들어갈 수 있는 '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전도를 할 때에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마음으로 어느 지역, 어느 지방만을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를 대표해서 전도한다는 관념으로 전도해야 돼요. 어떠한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이 사람은 내가 전도한 사람이다. 나와 부자의 관계에 있으므로 내 믿음의 아들이다'라고 합니다. 이러기보다는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그와 종적으로 맺어진 자녀의 관계다'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와 나는 통일교회라는 사회에 들어가 있지만 제한된 거기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잘못되는 날에는 그 반응이 국가 혹은 세계에까지 미쳐지는 시대상에 처해 있다는 것을, 옛날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될 때가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들이 일본 사람으로서 미국을 위해 활동하게 될 때에, 거기에서 잘못되게 되면 통일교회 일본 식구지만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책임을 추궁받는 사실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와 나와의 관계는 오늘날 한국 내에 제한된 자리로서의 '우리 통일교회와 나'가 아니예요. 이것은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그 활동을 오늘 여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확대시켜 세계의 활동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오늘날 여기에서 거둔 실적을 자기와의 어떠한 관계의 실적으로 남길 것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된 실적으로 남겨야 되는 시대적 환경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의미에서 여러분이 하는 한마디의 말, 하나의 행동이 제한된 결과를 남겨서는 안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방에서 수련 간다 하면, 수련받는 그것만을 위한 움직임이 아니라, 이것은 세계사적인 운명을 짊어지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천주복귀의 와중에서 자기의 입장을 언제나 그와 같은 입장에서 비판하고, 그와 같은 입장을 대표한 자기 자신 임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나 한 사람이 세계를 망칠 수 있고, 나한 사람이 세계를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본부에 가고 싶으면 내 마음대로 가지. 내가 내 발 가지고 가는데 누가 못 가게 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둬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지방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본부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직접 많이 만나 주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 협회장이 들어와 앉아 있으면 문화부장도 들어올 수 있고, 누구든지 다 들어올 수 있다는 이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곤란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주 중요한 문제,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국가적으로 중요한 비밀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이 덥석덥석 떡 바구니를 들고 들어와 철푸덕 들이 앉아 가지고 꺼벅꺼벅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또, 어떤 아가씨들은 들어와 가지고 쓱 인사하고…. 인사는 고맙지만 누가 인사받겠다고 하나, 인사는 고맙지만? 지금 사태가 어떻고 환경이 어떻다는 것은 생각지 않고, 척 들어와 가지고는…. 참 문제예요, 이거. 들어오자마자 나가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웃음) 간절히 들어와 간절히 인사했는데 그것을 몰라주고 한마디 하게 되면, '아이구, 선생님이 나 몰라주는구만! 옛날과 달라졌구만. 한국에 있을 때는 그래도 좋다고 하더니 미국 갔다 오더니 미국 사람 다 되었구만!'(웃음) 이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눈을 껌벅껌벅해 가지고 눈짓을 해도 그것을 모른다 말이예요, 참. (웃음) 그렇다고 해서 얘기를 해 내쫓지도 못하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체제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타락이 뭐냐 하는 문제, 혹은 혼란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는 문제도 이것들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전후좌우의 관계가 엇갈리게 될 때에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 탈선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먼저 있어야 할 인간이 뒤에 떨어져 있게 된 것이 타락의 기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이라는 것은 반드시 원칙을 중심삼고 결정되므로 모든 원칙적인 존재의 위치가 설정되는 데서, 본연의 이상형이 성사되는 거예요. 원칙을 부정하고, 누구나 다 한꺼번에 가겠다고 하고, 더구나 맛있는 것은 전부 다 내가 먹지 해서는 안 된다구요. 물론 그 사정은 다 알지만, 그 사정을 봐 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할 수 없이 여러분들이 체제를 생각해야 될 때가 되었고, 조직을 세워 가야 할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먼저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예」 뭐 대답이야 잘하지! 대답은 참 잘 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지만 내가 직접 '그렇게 해라!' 하면 시무룩해진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와 나' 라는 관점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들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됩니다. 인사를 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를 해야 되고, 하늘이 바라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말을 하더라도 깍듯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늘이 바라는 '나'입니다. 모든 일을, 개인과 교회관계로서 제한된 환경이지만, 제한된 그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전체를 감안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예」
이제 다음부터는 이름 석자를 딱 박아 가지고 김 아무개, 김자유라는 이름이 있으면, 김자유, 그 '김' 자가 '김' 자인가, '전' 자인가 똑똑히 봐야 돼요. 전자유라고 했는데 김자유가 올라왔다가는 큰일나거든요. 이것은 틀림없이 내 이름이다, 김자유야, 전자유야 해 가지고 틀림없이 김자유다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걸 가려 가지고 이런 회합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구요. 선생님이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구요. 오늘 회의 못 끝나면 내일까지 하고…. 특별히 지시해야 할 문제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문제라면 여러분을 지도하는 교회장들을 통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전부 다. 그러니 이렇게 하면 곤란합니다. 아시겠어요? 이해하겠지요?「예」
'뭐 선생님이 오시면 좋은 이야기 하실 줄 알았는데, 말 없이 슬쩍슬쩍해 가지고 전부 다 꼼짝 못하게 한 대 까 놓는구만' 하며 섭섭하게 생각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렇게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섭섭해하는 것이지만, 전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당연한 말을 하고 있구나 하고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와 나'라는 문제를 걸어 놓고 생각하게 되면, 이건 전부가 달라져요. 전부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내가 가까우냐, 우리가 가까우냐 할 때, 어디가 가까와요?「내가 가깝습니다」 내가 더 가까와요. '우리는 멀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서의 지금까지의 생각이었다 이거예요. 어느 것이 귀하냐? 우리가 귀하냐, 내가 귀하냐 할 때, 내가 귀하다는 거예요. 어느 것이 좋아야 되느냐 할 때, 우리 통일교회가 좋은 것보다도 내가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전부 거기에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불만이라든가 온갖 좋지 않은 말, 얼굴 찡그리게 하는 것들은 전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하면 우리라는 관점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망각하고 나를 생각하는 데에서 그런 모든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는 것을 알아보자구요. 에덴 동산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아담 해와가 있었고, 그 다음엔 천사장이 있었는데 그들은 전부 다 우리였어요. 혼자가 아니었다구요. 우리가 합하여 에덴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데, 그 우리를 부정하고 '나'를 강조하고, '나'의 공인을 '우리'보다 더 내세운 데서부터, 주력(注力)을 한 데서부터 인류 타락의 기원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나'라는 것은 '우리'의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 있는 그 자체를 존중시하고, 세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망각한 데서부터 타락의 기원이 설정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우리를 존중시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을 존중시하게 되고, 질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다음에는 아담 해와를 존중시하게 되고, 그런 다음에 나를 존중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당연히 해야 할 천사장의 의무라구요. 알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 아담 해와가 뭐야? 하나님이 뭐야? 나를 중요시해야지' 하는 것은 파탄의 출발점이요, 혼란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땅 위의 원칙 세계에서는 용허(容許)할 수 없는 발상이요 행동인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자,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오늘날 '나'라는 것은, 언제나 '우리'를 대표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는 '우리'를 위하지 않을 수 없고, '우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어떤 사회제도에서 이러한 것을 망각하게 될 때, 그로 말미암아,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혼란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혼란을 당하는 거라구요. 어떤 나라면 나라,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서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국민을 망각하고 자기 자체를 국민 이상의 것으로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독재자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사실, 이것은 역사가 용납하지 못하고, 시대가 용납하지 못한 다는 것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지, 내가 행복해야지!' 하는데,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생각할 때, 어느 것이 좋아요?「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거 왜 그래요? 아까 내가 가깝다고 했으니 내가 행복해야지. 또,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우리 집이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할 때는 어때요? 우리 통일교회가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할 때는 좀 막연하지만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내 집이 행복하기를 바라느냐 할 때는 어때요? 그럴 때는 좀 달라진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아무리 행복 하다 해도 여편네가 저녁 때 문을 열고 서서 '요놈의 사내야, 왜 이제 들어와!' 이러면 그 행복은 다 깨지는 거예요. '요놈의 사내야, 지금 들어오는 게 뭐야!' 하며 멱살을 잡으면, 그것 행복해요?「아닙니다」 행복했더라도 그것은 헛행복이예요. (웃음) 좋다 마는 거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가정을 볼 때에, 남편이 행복해야 되겠지만 부인도 행복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도 행복하면서 자식도 다 행복해야 된다구요. 다 행복해야 하는 데 누가 그렇게 다 행복하게 만드느냐? 아버지만 만들어 가지고 돼요? 엄마 아빠만 만들면 돼요?「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온 가족이 다 행복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행복은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의 행복은 어떤 특정한 계급, 잘사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전체가 다 잘살 수 있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다 잘살고 행복하려면 국민 전체가 하나되어 잘살 수 있는 데에 협조하는 길밖에 없어요. 이렇게 함으로써만이 다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길이 열려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그것은 나는 모른다. 나만 잘 되면 된다' 하게 되면 그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말로 끝날 뿐이지 그 소망의 성사라는 것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지구장이면 지구장 교역장이면 교역장들이 그럴 거예요. '당신 통일교회에 들어와 몇 해 됐소?', '10년 하고 몇 해 됐는데…, 15년 됐소' 또, 어떤 사람들은 '몇 년 됐소, 몇 년 됐소' 이럴 겁니다.
출발 당시에는, 자기가 발을 들여놓을 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여 놓았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발을 들여놓았느냐, 자기를 위해서 들여 놓았느냐 할 때는, 헌신하겠다고 하며 나서게 될 때는, 자기를 위해서 헌신 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내가 이 민족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각오하고, 우리 통일교회야말로 이 민족을 구할 수 있는 사명을 지녔기 때문에, 내가 희생할 것을 각오하고 민족을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통일교회 앞에 헌신한다!’ 이러한 순수한 생각을 가지고 나왔어요. 그렇지요?「예」
그런데 가다 보면, 한참 가다가, 동쪽으로 가다가 한 대 뻥 맞고 끄떡 했다구요. 가려는 힘보다 더 강하니까. 또, 이리 가려다 또 한 대 얻어맞고, 가려는 힘보다 큰 힘으로 말이예요. 자, 이게 이렇게 가도 한 대 맞고, 저렇게 가도 한 대 맞고, 앞으로 가다가 한 대 맞고, 뒤로 가다가 한대 맞고, 눈이 멍청해지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가 있다구요. 자, 이거 반대도 심했지만, 그 반대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잘 극복해 나왔습니다. 헌데 살림살이 하려니 돈이 필요해요, 또 어디 외부에 나가 강의를 해야 하는데 양복 하나 번드르한 것이 필요하고 말이예요. 또, 신발을 보니 찢어져 가지고 더덕더덕하고 말이예요, 위신상 체면상 이래서는 안 될 텐데 이게 신발도 다 떨어져 있어요. 이러한 모든 부대 조건이, 필요한 것이 많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하나도 갖추지 못 하고 쪼르르 해 가지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가서 강단에 나설 때는 이게 뭐예요. '아이구, 부끄러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나섰는데 그래도 말은 곧잘 해요, 그래도. (웃음) 그래도 말은 곧잘 하기 때문에 대중의 박수 갈채를 받고 난 다음에 야, '아, 이제야 됐구만!' 하고 체면이 선다구요. 강의를 한참하고 돌아올 때에야 비로소 꼬부라졌던 허리를 펼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 이게 돌아와서도 버젓하지는 못하다구요. 그렇지 않나?
몇 푼 안 되는 양복이지만 입고 자가용차 에다 태를 갖추어서 떡 버티고 앉아 아주 흡족하게 환영을 받고 그러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그렇지요? 이렇게 됐으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을 텐데 그런게 못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양복이 없다고 해서 남의 양복을 달랄 수 있나, '야야 이웃 동네 우리 통일교회 아저씨 보고 그 양복 나 주소' 하며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당신은 그 옷을 입어야 농촌이나 돌아다니고 할 거 아무 쓸데없으니 당장 내게 필요하니 나주소!'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양복을 내가 입기 위해서는 '그와 나와는 형제지 심정으로써 그가 하는 일과 내가 하는 일이 같다' 하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이 일을 하나 그 일을 하나 마찬가지인데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면, 혹은 교구장이나 교역장 혹은 교회장님이 하는 일이 자신이 하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서로가 알게 될 때는 자동적으로 빌려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그런 심정적 내용이라든가, 위할 수 있는 어떠한 바탕을 무시해 가지고는 절대 자기의 소원 성취는 안 되는 거예요. 만일 그것을 강제로 하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심정일치를 논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없다고 슬퍼하지 말고, 있다고 자랑하지 말며, 없더라도 하나될 수 있는, 우리끼리는, 너와 나와는 같다, 너와 나와는 한 목적이다 할 수 있는 상대적 여건만 갖게 되면, 거기에서는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고, 새로운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장은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행복이나, 좋은 모든 것은 혼자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국내, 대한민국 내에서 살 때는 학생들이 데모를 하고 무슨 사건을 일으키고 해 가지고 상당히 복잡한데, 또 자기가 애국자인양 쫓아다니고 철부지하게 날뛰고 다니는데, 외국에 나가서 지금 아시아의 정세라든가 국제정세를 중심삼고 이 한국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태산 같은 걱정에 사로잡혀 가지고 얼굴을 못 들고 수심에 잠겨야 될 입장이라구요. 그런데도 뛰쳐 다니는 사실들을 보게 되면 나는 이상스럽다구요. 아무리 뛰쳐 다니던 사람이라도 대한민국 밖으로 떡 나가 보면…. 그거 학생 중에 데모 주동하던 학생 있을지 모르지만 뭐 데모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떡 나라 밖으로 나가 보는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보면 대한민국이 찌쭉빡쭉 찌쭉빡쭉, 학생도 못 믿겠고 나라도 못 믿겠고, 영감(靈感)이 즉각적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신문 가싶(gossip;만필)란에 한국에 대한 것이 조금이라도 틀리게 나오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럴 수 없이 충격이 큰 거예요. ‘아시아의 한국이 왜 이 모양이야, 이게 이게?’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드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기서는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넓은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볼 때, 그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그야말로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위하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나라 밖에 나가 보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만, 나라 안에 있어 가지고는 나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거예요.
그래서 옛날부터 자기 사랑하는 자식이 있거들랑 '고생을 시켜라, 여행을 시켜라, 집을 떠나 돌아다니게 해라' 하는 말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아하, 우리 집 우리 부모가 제일 좋다. 그렇게 못 먹고 못살지만, 수수밥을 먹고 보리밥을 먹지만, 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오손도손 오빠, 언니, 아빠와 같이 먹던 때가 그립다'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통일교회 안에 있어 가지고 번번이 통일교회를 위한다고, 통일교회 식구라고 하지만, 통일교회를 망각하는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망각하는 때가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말을 해도 함부로 해요. 이것이 상하관계가 되어 있는 말인지 분간도 못 하고 하는 거라구요. 뭐라고 할까요? 설사난 도깨비 모양으로 이건 막 그저 내깔리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누가 상심 하든 말든 내 마음대로 내가 하는데, 내가 편하면 되지…'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언제나 내 개인을 대표하고 섰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출세도 못하거니와 어디 가든지 고립되는 거라구요. 두 사람이 만나 가지고 나만을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오래 안 가서 고립되는 거예요. 이것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내 개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에서 완전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만이 인간의 행복이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나올 때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가겠다고 선생님 앞에 맹세하고 했지만, 맹세 할 때는 좋았다는 거라구. 그놈의 머리, 그 놈의 손을 가지고 쌍수를 들어 맹세한 것이 엊그제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망각하고, 나라와 세계를 대한 사명을 망각하고 자기로 돌아가 한탄 하는 무리가 될 때는 그는 자연 제거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환경적으로 제거되는 것이요, 그러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가적으로 제거되는 것이요, 그러한 사람은 세계통일교회적으로 제거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위하여 출발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출발한 것입니다. 에덴에서 천사장이 우리를 위해서 살고, 우리를 위하여 진전하고, 우리를 위하여 모든 귀결점을 찾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로 말미암아 출발하고, 자기로 말미암아 행하고, 자기로 말미암아 귀일점을 찾으려 한데서 인류역사의 비참사가 제시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을진대는 오늘에 있는 여러분도 죽는 날까지 그와 같은 역사과정에 주어진 책임을 짊어지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때나 마찬가지라구요. 별스럽게 달라진 게 아니라구요. 무엇이 마찬가지냐? 마음, 마음이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미국에 와 있지만,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와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관점이 달라요. '내가 비록 머리는 까맣고, 얼굴은 황인종인 아시아인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내 마음만은 하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순수한 백인 중의 백인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안에 속해 있는 내가 아니라 미국을 위하는 나라는 거예요. 관점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의 모든 수난은 달갑게 받겠다는 거예요. 미국 내의 모든 어려운 일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로 책임을 지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강의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아무리 세계 가운데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러한 무리는 그 사회, 그 환경에 있어서 지지를 받게 마련이예요. 이것은 원리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번에 내가 미국 사람들에게 경고했어요. '나 레버런 문은 오늘 여기에 모인 수많은 고위층의 여러분 앞에 경고하나니,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을 따라 미국 국민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나라 사람이 여러분의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하게 될 때는 그 나라는 나한테 끌려옵니다' 하고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러게 돼 있어요. 나를 이길 수 있는 애국정신을 가지고 싸워라 이거예요.
'우리 젊은이들도 이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젊은이들이 아무리 여러분이 보기 싫어하는 니그로(negro)라 하더라도, 이 니그로가 결속해 그런 사상을 갖고 미국의 사조를 끌고 나가게 될 때는 미국은 이 니그로에게 지배를 받게 되고, 백인종도 지배를 받아야 돼' 이렇게 때리는 거라구요. 때려도 이치에 맞게 때린다구요. 이렇게 큰소리해 대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서 큰소리 하게 되면 통하지만, 하지도 않고 '내 주먹을 봐라, 내 주먹에 미국은 왔다갔다한다' 하면 될 수 있나요? '미국을 위하는 주먹을 봐라!' 하면 안 통해요. 또, 내가 나를 위해서 아무리 실적을 가졌더라도 그건 자기 배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실적 기반 위에서 외치게 될 때는 그 무리들은 거기에 동하고 화합하는 것이지만, 나를 위하는 실적 가지고는 아무리 주장했댔자 그건 환경과는 관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와 나'라는 문제에 들어가서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아니예요? 「통일교 교인입니다」 기야 아니야? 「깁니다」 ‘이 자식들, 뭐가 통일교회 교인이야!’ 이렇게 큰소리로 한번 묻게 되면 쑥 들어가 버린다구요.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뭐야?’ 하면 '교인이요!' 이렇게 외쳐야 된다구요. 자신이 없지요? 혼자 악을 쓰면서 이야기해 보았자 통하지도 않는 거야. 여러분은 왜 가만히 있느냐? 환경을 움직일 수 있는 실적을 갖지 못한 졸장부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묵묵부답이라구요. 선생님과 같이 통일교회를 위하는 실적을 가졌으면 하고 말고. 안 그래요?
자, 생각해 보자구요. 통일교회를 위한답시고 밥을 많이 먹어도 통일교회 밥을 먹으려고 했어요. 그렇지요? 잠을 자도 통일교회 안에서 많이 자려고 했어요. 또, 통일교회에서 문제를 일으켜도 많이 일으켰어요. 그게 통일교회 사람이예요? 거 통일교회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원수예요? 대답해봐요. 통일교회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원수예요?「통일교회 사람입니다」 그래도 통일교회 사람이예요? 거 머리가 이상해졌구만! 다 웃는 것 보니까 틀린 모양이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사람이예요?「예」(웃음) 농담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라구요.
뭐 선생님이 왔다 하면 거 뭐라고 할까요, 생쥐들 햇빛 나면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다르륵 달려 나오는 것처럼, 그런 패들이 있어요.‘흥, 오늘 선생이 왔다니 가보자, 무슨 말 하나?’그거 요거요, 그거요? 뭐예요? 그 녀석이예요, 그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그건 붙이는 대로 다 맞아요. 안 통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위했느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있었느냐, 나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있으라고 했느냐?
여기에서 선악의 기준은 분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과 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뜻에서 어긋나게 될 때는 악과 선이 갈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은 정상적인 궤도를 가는 것이요, 악은 비정상적인 궤도를 가는 거예요.
오늘날 인륜 도덕이라든가, 이 사회의 도덕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원리원칙이 있는데, 이 원리는 어떠한 기준에 의해 성립되느냐 하면, '나를 위해라' 하는 데서 성립되는 것이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데서 원칙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걸 세밀히 얘기했으면 좋겠지만, 오늘 이야 기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내가 서 있는 것은…. 24시간 나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통일교회의 이미지가 나를 점령하고 있어야 돼요. 꿈에서도 통일교회와 떨어져 있는 내가 되어서는 안 돼요. 24시간 통일교회 가운데 박혀 있는 내가 되어야 그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떠나 가지고 통일교회를 부정하면서 '내가 통일교회와 관계가 있다' 하는 것은 성립 안 돼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들, 오늘날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있느냐? 어디로 가고 있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그 통일교회가 바라 보는 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보다 높은, 차원이 높은 자체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하고 나하고 문제 되었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것은 통일교회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 큰 무엇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뭐 뜻이야 어떻게 됐든지 내가 편치 않으니 내 마음대로 한다'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아야 돼요. 원리의 중심은 선생님으로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도 선생님 마음대로 가는 길이 아니예요. 선생님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과 선생님과 합한 '나'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이 3단계의 내용이 결여되게 될 때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3단계의 내용을 갖추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원리에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술어가 있다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이론이라는 거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나' 라고 하는 여러분은 이 통일교회를 넘어서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생겨난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겨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향해서 가면 되느냐?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 통일교회를 따라가는 거라구요. 언제나 여러분의 위치는 직선상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만 2선, 두 점을 그어 가지고는 방향을 못 잡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평해요. 좋아요! 선생님을 평한다고 선생님이 나빠하는 것이 아니예요. 얼마든지 평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평받아온 선생님이지만, 죽지 않고 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고, 죽지 않을 자신이 있다구요. 뭐 24시간 평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들 자신이 문제가 돼요. 그 자체가 하늘을 위해 간다고 하면, 하늘을 위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평을 하는 것은 하늘을 평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또, 대한민국에서 일하던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놀고 있고, 도망가려고 한다고…. 어떤 사람들은 도망갔다고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도망갈 데가 없어서 거기로 도망을 가? 이 길은 벌써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여러분이 알기 전에 수십 년 전부터 프로그램을 짜놓았던 거라구요. 이러한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가는 것인데 불구하고 뭐, 도망갔다고? 그래, 도망을 가면 어디로 가요? 하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가요? 하나님이 여기 있으라 하면 여기 있어야지. 하나님을 버리고 도망갔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렇지요? 그래서 선생님도 '우리'라는 원칙을 수호하는 길을 지금까지 사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여러분, 통일교회 식구와 나와 하나님, 이 세 점을 어떻게 일치시키느냐? 이것을 24시간 맞춰 나가야 되고 인도해 나가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에 대해서는 맞춰야 되고 여러분을 대해서는 지도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싸움을 해 가지고 병신이 되고, 머리가 깨지고, 허리가 부러 지고, 다리가 부러지면 그것으로 끝나요? 그것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것을 누가 해줘요? 자기들이 해요? 싸움한 사람들끼리해요, 제삼자가 해줘요?「제삼자…」 제삼자가 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해주느냐 하면, 자기보다 높은 데 있는 사람, 그렇지요?「예」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이 3단계의 원칙은 천지(天地)의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자, 눈도 말이예요, 눈도 하나는 이렇게 생기고, 또 하나는 요렇게 생겼으면 어떻겠어요? 그거 안 어울리지요? 그렇지만 이 중심을 중심삼고 요렇게 생겼기 때문에 아주 맵시가 나고 예쁘장하다구요. 눈을 까박까박 하고 할랑할랑하면서 뭐하고 다 하는 거예요. 다 그렇다구요.
또, 여러분의 입술도 보자구요. 입술도 둘이 다물게 되면 이 선을 중심삼고 이것이 경계선이예요. 그래서 소생, 장성, 완성이 돼 있다구요. 입을 벌리면 이가 장성이 되는 거예요. 셋이 합해야 이쁘다구요. 이 이도 아래 윗니가 사이가 생기면 좋지 않지요? 다 조화가 되어 있는 거예요. 눈도 세 꺼풀로 돼 있다구요. 동공과 검은 자위, 흰 자위,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코도 그렇게 돼 있어요. 두 구멍인데 들어갈 때까지 3층으로 돼 있어요.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둘로 알지 말라구요. 3층으로 돼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래서 이마에 큰 금이 석 삼(三)자로 멋지게 그어지면, 선생님 같은 사람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악한 대표가 되지 않으면 충신이 되는 거예요. (폭소)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손가락도 세 마디가 되어 가지고 하나로 되어 있지요. 전부다 이렇게 연결돼 있다구요. 그런데 '아이구 내 손가락이야, 이 한 마디는 없어도 된다. 두 마디만 있어도 된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 두 마디 손가락으로 무엇을 해요? 뭘 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게 좋아요? 그러므로 3점을 맞춰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거 마음대로 하지 뭐, 그 놈의 시시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엄마도 필요 없고, 동생도 필요 없다!' 이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느 도깨비가 와서 들이차도 주인이 없다구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자식의 도리요, 남자는 아내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남자의 도리입니다. 또, 부모는 자식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도리입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사위기대라는 말도 나오지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러한 원칙에 일치되지 못한 채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파괴 분자입니다. 그 자체가 다른 게 아니라 파괴분자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 년 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다가 '자 이젠 내가 어려워서 못 가겠으니…' 어려워서 못 가겠으면 그냥 떨어지라구요. 어려워서 못 가겠으면 그냥 후퇴하라구요. 조수(潮水)도 들어오다가 어렵게 되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렇잖아요? '떨어질 때는 물고 떨어지겠다!' 하는 것이 원리를 뺀 사탄의 근성입니다.
사탄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할 때 전부 다 물고 떨어졌습니다. 해와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어디로 떨어졌나요? 안 물고 떨어졌지요? 「물고 떨어졌습니다」 물고 떨어졌다! 아담 해와도 타락할 때 해와도 하나님 앞에 물고 떨어졌다구요. '하나님이 짓지 않았소? 하나님이 이렇게 지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구원도 해줘야 되지 않소!' 그렇게 하나님을 갖다 붙이지요! 예수쟁이와 같이 말이예요. 예수 믿는 사람들같이 말이예요. '내 죄도 하나님이 맡고, 나쁜 것도 하나님이 맡고, 좋은 것은 내가 맡겠소' 그런 법은 없다구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전부 나누어 가져야 돼요. 그렇지요? 그러한 종교사상은 끝날이 되면 몰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죄도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책임을 져요? '선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고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지자!' 이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자고 이렇게 논의하며 나오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이지요?「예」 야, 네가 나서 가지고 (맨 앞에 앉은 사람을 주먹으로 쥐어 박으면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아! 너 무엇을 위해서 들어왔어?「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왔으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위해서 생겨난 거야? 「하나님을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그러면 또 하나님은 무엇을 하기 위한 거야?「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또 무엇을 하는 거야?「창조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은 또 뭐야?「지상천국입니다」 지상천국은 무엇을 가지고 건설하는 거예요? 사람. 결국 인류를 구하자는 거예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나섰으면, 아직 인류가 구해지지 않았는데 불평 불만할 수 있어요? 인류가 구해질 때까지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역적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지령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데에 협조의 정신을 가지고 그 길을 가겠다고,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하며 나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인류가 다 구원되지도 않았는데 불평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러한 가르침을 받지 못했고 그런 사상을 가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무리가 있으면 뿌리를 뽑아야 된다구요. 이는 산 사탄들입니다. 그놈의 입을 가로 째야 돼요. 그 놈의 눈알을 뽑아야 돼요. 사탄세계 같으면 그렇게 한다구요. 그러나 그런 입을 보고도 못 본체하고, 그런 눈알을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그와 같은 행동을 보고 못 본체 하며 하나님과 같이 가려고 하니 기가 막힌 사연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선생님이 얼마나 사나이다운 사나이인지 알아요? 길을 가다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모듬매를 맞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옷을 벗어 던지고 덤벼 싸움을 하는 선생님이라구요. 주먹은 크지 않다구요. 무섭다면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독심을 먹고 나서는 날에는…. 동네 사람들이 항복하기 전에는 후퇴하지 않던 역사를 지닌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지독한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인데도 수십 년 동안 기성교회에게 욕을 먹고도 말한마디 안 했어요. 얼마나 못났어요. 못났지요? 못났어요. 잘났어요? 못났지요?
선생님은 그래요. 내 마음을 태평양에다 견주어 본다구요. '그 태평양의 깊이가 4천 미터 내지 8천 미터인데, 일년에 1미터씩 돌멩이나 오만 가지로 메꾼다 하더라도 그것이 다 드러나려면 8천년은 걸려야 된다' 그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들은 '문선생은 알 수가 없다! 도저히 알 수 없다' 하는 거예요.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옆에 다 돌아봐요. 그 녀석이 어떤 녀석인가 좀 돌아보라구요. 눈이 요렇게 빼꼼하게 올빼미같이 생기고, 돼지 주둥이처럼 생기고 말이예요, 욕심 꾸러기, 당장에 날벼락을 맞아 죽을 사람처럼 생겼나, 어디 찾아 보라구요. 내리세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직까지 자랑하지 않아요. 왜? 내가 하나님 앞에설 때까지 이 세계를 구원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광의 한 날을 원치 않아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 인류를 다 복귀시켜 놓고, 그것이 다 끝난 후에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바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안식을 하라고 해서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는 안식을 바랄 뿐입니다. 그것을 못 해 놓고 안식을 바라는 사람은 역적이 된다구요. 역적이 된다구요.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지 못한 통일교회 패들, 소위 교회장, 교역장, 자격 없는 것들, 내세운 그들의 자격이 당당한 줄 알아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요,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하면서 하늘을 못 속이는 거예요.
엄격하게 복귀섭리의 피어린 투쟁의 역사과정을 진전시키는 이 마당에 있어서, 세계가 지금 생사의 기로를 판가름하기 위한 싸움을 다짐해야 할 때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때에 대한민국과 우리 교회가 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릎을 꿇고 불철주야 하늘을 위해 우리 교회를 염려하며 기도를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입을 벌리고 말하는 입이 있다면, 그런 사람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조상이 혀를 뽑아 가지고 뺨을 갈기고 싶을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런 사람의 눈알은 뱀처럼, 독사새끼처럼…. 이러한 부조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가나 보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을 많이 보았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하지 않는 것은 원칙의 길을 가기 때문 입니다. 천하가 반대를 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전 미국 2억 3천만이 전부 화살을 쏴라!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입증한 터전이 있기 때문에 못 쏜다. 내가 역사상의 어떠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미국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그러니 치는 날에는 치는 녀석이 맞아 떨어져 나간다. 내가 저주하는 날에는 씨알 머리도 없이 뽑아질 것이다' 이런 마음을 갖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3년이면 3년을 하늘 앞에 기도할 때, '아버지여 나는 이렇게 가나이다. 태풍이 불어 오든, 어떠한 방해가 있든 나는 이렇게 가나이다' 이럽니다. 1972년도에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이미 청평 땅에서 프로그램을 다 짰다구요. 그건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 누구누구에게도, 선교사들에게도 이야기를 안 한 거라구요. 그것은 그 사람들을 대해 이야기할 일이 아니예요. 그것은 내 책임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뜻을 위해 가는 길에서 전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어디 있어야 되느냐?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뿌리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은 가지가 되든가 잎이 되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뿌리를 부정하는 자는 잎이 있어도 망하는 것이고, 가지가 있어도 망하는 거예요. 줄기에 속한 그 가지와 잎은 줄기를 공인하지 않으면 그 자체는 망하는 것입니다. 뭐 어떤 사람은 곁가지가 중심이 될 수도 있다고…. 곁가지는 중심이 망해야 그 곁가지가 중심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지, 중심이 망하지 않았는데 곁가지가 중심이 되는 법이 있어요? 원리를 배웠다는 자들이…. 끝날에 와 가지고, 한국에 오면 부끄러운 일이 참 많아요. 내 자신이 뜻 앞에 부끄러운 것보다도 하늘 앞에 그렇게 맹세하고 따르던 무리들이 그렇게 무가치하게…. 이게 조롱박만도 못하구만. 금싸래기를 담으려고 생각 했었는데 이건 똥통의 똥바가지감이 되었다구요.
여러분 자신은 나를 위한 내가 아니라, 통일교회를 위한 내가 아니라 하나님부터 위하고 나서 통일교회를 위하는 그것이 우리의 갈 도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쳐 온 거라구요. 외로운 단에 나서서 선생님이 눈물 지으며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지, 문선생이 원통하고 분해서 눈물 흘린 적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눈물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능력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50평생, 다 늙도록 한 것이 수포로 돌아갔으니 하나님이 그 대가를 주소!' 하는 그런 충이 있고, 그런 효가 있어요? 부모를 위하여 생명을 다 기울이고 기울인 그 자체로서 감사할 줄 아는, 그것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지, '아 내가 요렇게 했으니 그 대가를 주소!' 그러한 원칙, 그러한 참의 길은 없는 거예요. 허깨비들이 많다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이고, 여러분은 교회장이예요. 교회장이면, 그 교회관할의 군이면 군의 저 산 마을 혹은 고개 너머 두메산골 깊숙이 세상 모르고 살고 있는 농촌 집을 찾아가서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 왔노라' 하며 붙들고 눈물 흘려 보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발이 닳도록, 군이면 군 전체를 내 목이 터지도록, 내 눈이 안 보이도록, 내 귀가 막히도록 외쳐 보았어요? 앉아서 공것이나 바라고 환장한 도깨비 모양으로 뒤척뒤척하다가 사정을 통해 달라고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통하게 하는 단체가 있다면 그 단체는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빠져서 슬프고, 내가 들어가서 좋고…' 선생님은 그런 것 안중에도 없다구요. 옛날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을 놓고 뭐 이러다가 다 망했어요. 둘 다 다 망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를 위한 나예요! 우리를 위한 나라구요. 그 우리는 통일교회에 한한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우리예요.
수십 년 따라 나온 것이 슬프고 고통스럽거든, 그 말을 하려면 하나님에게 말해 봐요. 하나님은 뭐냐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거든 목을 걸고 담판기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멱살을 감아 쥐고 '당신이 살아 있느냐, 뜻을 위해 산 원통한 40년, 혹은 일생을 보상 하지 못하는 하나님, 있소, 없소?’담판기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보고 참소한 후에 선생님을 보고 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옳다. 틀림없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결정을 봤다면 선생님을 대해 대해 멱살을 잡고 밀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한 입장에서, 선생님이 세계무대에서, 색다른, 산설고 물설은 땅에 가서 선생님의 조국보다도, 선생님의 고향 땅보다도 거기에 정을 붙이려고 불철주야 눈물 어린 마음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후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은 온 세계사적인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한국 내에 있을 때라면 모르지만 없을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운명에 오점을 남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입으로 밥이 들어가면 밥이 소화가 안 될 날이 올 거라구요. 그 눈으로 자연을 보게 되면 그 자연이 저주할 거라구요. 또, 그 귀로 말을 듣는다면 그 귀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이 두려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동냥은 못 주나마 쪽박은 깨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온 것도 이미 하와이에서 벌써 이런 무엇을 느꼈기 때문에… 원래는 안 오려고 했어요. 그 싸움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내가 아니면 안되겠기에 왔어요.
고생 가운데 자랐지만, 누더기 가운데 살아왔지만, 그 절개는 충신의 절개요, 군왕을 모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모래 바닥에 누웠든, 산골짜기 바위 위에 누웠든 반드시 찾아다 모실 날이 있을 것이라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데 똥개새끼 취급도 하지 않는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부한 때가 얼마나 있었느냐! 통일교회를 버리는 것은 괜찮아요. 통일교회를 버리려면 하나님을 버려야 돼요.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은 생명의 재산인 후손의 역사에서까지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는 사람은 본래 에덴 동산의 천사장의 후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제도 말했지만, 충신의 도리, 열녀의 도리, 효자의 도리가 어떤 것이냐? 오늘날 우리는 복귀과정에 딱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까지 안식의 동산이 아닙니다. 선생님 자신도 아직 자리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냥 흘러가는 거라구요.
어느 때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때냐? 가나안 복귀시대입니다. 머리 숙일 수 있는 그때가 되기 전에는 자리 잡지 못하는 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 복귀의 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할 수 없는 복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은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구원섭리가 필요한, 구원섭리과정에 있는 우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직 본연의 세계에는 가지 못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넘어서는 날에는 복귀섭리고, 종교도 전부 집어 치워야 된다구요. 우리의 갈 길이 바쁜데 광야에서 굶주렸다고 해서, 가나안복귀를 향해 가는 이스라엘 선민이 굶주려 쓰러지는 환경에 직면해 가지고 '아, 하나님도 없고, 이스라엘 선민도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어요? 그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그건 사탄보다 더 악한 거예요. 다 지칠 수 있는 자리에서 목을 잡아매 가지고 끌어내야 됩니다. 그런 일도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자, 여러분 자신을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문선생을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문선생만을 위한 통일교회라면 망해야 돼요. 그게 망하지 않으면 천리가 거짓말이예요. 내가 핍박 중에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은, 맞고도 살아 남은 것은 다 천리를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참된 충(忠)의 길, 참된 효(孝)의 길, 참된 열(烈)의 길이 어떤 것이냐? 우리는 복귀과정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과 자녀, 이 3점을 맞춰야 됩니다. 하나님과 선생님의 사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사이, 그 사이가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끝까지 따라가야 해요. 매를 맞고 피를 흘리더라도, 입술이 터지더라도 '이놈의 자식아, 왜 그래?´ 하며 울면서도 치마끝을 붙들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놓으라고 발길로 차더라도 엄마 아빠 발길을 붙들고 안 놓아야 된다구요. 모르겠거든 그렇게라도 가야만 부모와 자기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저 엄마 아빠 가는 대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엄마 아빠 잠 자거든 뒤에 가서 초롱 같은 눈으로 지키고 있다가 엄마가 떠나면 훌쩍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다른 정신이 없어요. 밤이 문제가 아니예요. 잠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것이 언제든지 위기일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비결 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사람은 버림을 받지 않아요. 부모는 그런 자식을 버릴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어떤 길이 있느냐? 자식이 철이 들어 가지고, 부모가 수고롭고 어려운 길을 가면, 부모 앞에 서 가지고 어려운 것을 책임지겠다 하고, 자기 부모가 맡을 일이 있으면 자기가 맡고, 부모가 쓰러질 일이 있으면 자신이 쓰러지더라도 부모는 무사하기를 바라야 됩니다. 이럴 수 있는 길 외에는 효자의 갈 길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효자가 갈 길은 앞에서 가든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사탄이 많고, 호랑이가 많은 산중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효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구요. 만일 이 길을 두고 옆으로 갔다가는 효의 길은 나오지 않는 거라구요. 충의 길도 이렇게 가야 되고, 열의 길도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대등한 횡적인 입장에 섰다가는 사탄이 채 가는 거라구요.
에덴 동산에서의 타락이 뭐냐 하면 전후관계가 일치되는 길을 가려 가야 할 천사장이 이것을 못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모르겠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 천사장이 이것을 따먹으라는데 먹을까요, 말까요?' 하고 의논을 하고 물어 봐야 합니다. 물어 봤더라면 타락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하는 거라구요. 혼자 가다가는 깨져 나갑니다. 전후관계를 사수하라 이거예요.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던 모세의 교훈을 중심삼고 전후관계를 사수하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기도하면, 모세가 간 발자국을 짚고 40일 동안 기다려야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가야 할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세 어디 갔어?' 하며 난장판이 벌어졌다구요. 횡적으로 뛰놀다가 민족이 망했고, 구원섭리의 역사를 망친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선생님은 하나님의 전후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발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언제 오실 것이냐? 오시는 그날에 어머니 아버지 앞에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으면, 산중에 가서 좋은 나무라도, 진달래꽃 한 가지라도 뜰 앞에 갖다 심어 아름답게 보실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라도 만들어 드리겠다고 준비하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혹은, 세계 역사에 있어서 오늘날 삼천리 반도를 위해 자기 생명을 걸어 놓고 선두에 서 가지고, 이 땅에 비운의 역사가 깃들면 책임져 가지고 우리 선생님 돌아오실 때에 이 문제로 골치 아프지 않게끔 민족 앞에 손들어 찬양 받을 수 있고, 민족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뛰어가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횡적인 대등한 입장에 서 가지고…. 딱 사탄이예요. 사탄이 그거라구요. '하나님이 말한 것이,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다, 눈이 밝아지기 때문에 그러니 내 말 들어라' 이거라구요. 전후관계를 일치하여야 할 과정적 역사시대에 있어서 횡적인 동등한 권위를 위해 반발의 일사(一事)를 발휘한 것이 오늘날 사망세계의 기원인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 옆에는 천사장이 많은 거예요. 사탄보다도 더 악독한 천사장이 많은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눈깔은 똑바로 박혀 있다구요. 코도 똑바로 박혀 있다구요. 그런데 똑바로 가야 할 인간의 걸음걸이가 곁걸음 하다가는 어느 결엔지 모르는 사이에 사망의 세계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망하지 않았다구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인을 했고, 엄마 아빠가 붙들고 통곡하면서 권고했고, 스승이 가는 길을 막으면서 '과거에 너를 사랑했듯이 오늘도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권고했던가! 그렇지만 '당신들이 보는 관점과 내가 아는 관점은 다릅니다. 두고 보소. 엄마가 옳으냐, 스승이 옳으냐, 내가 옳으냐를 역사는 증거할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성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뜻은 역사를 중심삼고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이 뜻을 방해하는 사람은 역사가 심판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원칙을.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아무리 한밤중이라도 이 원칙을 따라서 하나님 앞에 절대 선봉에 서는 거라구요. 내가 그 뒤를 따라가기를 20세 전후부터 해 가지고 지금까지 완전히 30여 평생을 걸어 나왔어요. 선두에 서 가지고 싸워 나오는 길에 풍상을 겪으면서도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풍상을 겪으면서도 '아버님이여, 안심하옵소서' 하고 권고하여야 할, 그런 책임을 져야만 효의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내가 따라가기만을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명령받고 행동하는 것보다는 명령받기 전에 복귀섭리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고자 하는 것이 스승의 길입니다.
그런데 호랑이 새끼가 되라고 했는데 고양이 새끼도 안 됐어요. 기가 차다구요. 선생님은 이것들을 소망해 가지고, 피살을 에이고, 뼛골을 우려 가지고 닦은 터전을 일 푼도 받지 않고 몽땅 넘겨주겠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분할 때가 있다구요. 그 마음이 변해 한국이라는 이 강토를 저주로써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님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민족을 망치는 것이 역사를 망치는 것이요, 후손을 망치는 거라구요.
뿐만 아니라 세계 가운데의 통일교회를 추앙하던, 한국이 조국이라고, 한국이 뿌리라고 믿던 그 모든 세계인 앞에 규탄을 받아야 하는 그 엄중한 심판의 자리를 피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오늘날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례 요한이라고? 자기들이 무엇을 해먹고 싶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런 생각 없다구요. 문선생은 그런 생각 안 해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한국에서 별의별 신문에 몇 백 번, 몇 천 번 났었지만 나는 한 번도 변명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수천년 동안 변명했다 하더라도 변명을 하다가 만약에 못 하게 될 때는 이 인류는 전부 다 집어치워야 돼요. 알겠어요? 쓸어 버려야 돼요.
'지나가는 해야 빨리 가라, 떠오르는 해야 어서 져라!' 그러면서 '세월아 가라, 청춘시대야 빨리 가라, 장년시대야 빨리 가라, 내가 부르고 있고 당신이 부르고 있는 그곳을 향하여 가고 싶은 내 발걸음은 더 바쁘기 때문에, 세월아 빨리 가라!' 이런 생활과 생애를 거쳐 나오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에 와 가지고, '뭐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수십 년이 됐는데 자식들 먹이지 못하고 다 이러는데 선생님은 뭐 잘먹고, 잘살고…' 이럽니다. 여러분이 돈을 다 벌었어요? 그것은 외국 식구들이 선혈을 짜 가지고 번 돈이예요. 그 돈이 여러분 돈이예요? 그 민족 앞에 감사하지 않고 썼다 가는 이 대한민국은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사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 미국 식구면 미국 식구가 고생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을 보고 돌아서서 눈물지을 때가 많아요. '아버지, 저들에게는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지만, 그 사랑의 인연을 떨쳐 버리고 스승 이라고 따라 나섰던 그 걸음이지만 내가 동정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겠습니다' 하며 내몬 것입니다.
이들을 냉담하고도 무자비한 곳으로 내몰아야 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 때문에 한 것은 불가피한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때문에, 인류 때문에 내몰았던 하나님의 심정을 거기에서 알게 되었던 거예요. 세 시간의 어두움, 얼굴을 돌이키던 하나님의 심정을 거기에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로부터 사랑의 마음을 논의할 수 있고, 그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손길이 같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는, 참된 기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염려해 보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은 비참한 환경에 싸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가리기 위해 십년 전부터 일본의 고위층, 자민당을 움직이기 위해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피어린 투쟁을 했다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어린 처녀들을 데려다가 교육했습니다.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뜻 앞에 못 세우고,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게 하지 못하는 날에는 일본은 망할 테니 두고 보라'고 말입니다. 두 시, 세 시, 죽음을 각오하고 수욕(羞辱)을 각오하고 나서라고 명령했어요. 이렇게 하여 오늘날 자민당에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런데 이제 와서 대한민국 백성들은 '아, 통일교회 문선생 잘났어!' 하는 겁니다. 이 죽을 놈들아…. (녹음이 잠시 중단됨)
눈알에 피가 튀는 환경에서 혀를 깨물면서, 이 인류를 위해 가물가물하는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보며 다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을 살려야 되겠기에, 내가 핍박을 받고 조소를 받는 원통한 자리에서 민족의 한을 품은 그 가슴을 억누르고 혼자 참으며 이 민족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내 눈을 떠서는 이 민족을 버리지만 꿈에서는 이 민족을 붙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나이가 됐던 것이 원통하다구요. 누가 그렇게 나라를 사랑한 사람 있어요? 통일교회의 그 누가?
선생님이 미국을 건너 갈 때도, '미국의 제일 어려운 십자가는 내가 지겠다. 이 십자가를 지고 내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망하지 않는 날에는 천하의 명물이 될 것이고, 망하는 날에는 천하의 패배자가 될 것이다' 이랬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의 와중 가운데에서도 워터게이트 사건을 나의 오른손으로, 정면으로 '이 십자가는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선 사나이가 여러분이 반대하고, 여러분이 비판하는 이 스승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사연이라구요.
여러분이 영계를 알아요? 사탄을 보아서 알아요? 무자비한 몇 천 길의 죽음의 구렁텅이가 여전히 위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죽음의 골짜기를 어떻게 넘을 거예요? 언제나 눈을 내려 감아야 돼요. 눈을 올려 뜨게 되어 있지 않아요. 내려 감는 거예요. 여러분이 눈을 치떠 보세요. 눈을 치뜨고 가는 사람은 끝에 가서는 하늘을 배반하는 거라구요. 의인을 배반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혈기를 취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라고 한 거예요. 혓바닥을 깨물면서도 겸손하라고 한 거라구요.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겸손하라고 했어요. 바른 길을 바라보라고 한 거예요. 옆길을 바라보다가는 역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정도입니다, 정도! 이것은 밤에도 바르고, 낮에도 바르고, 꿈에도 바른, 동서 사방이 변하더라도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지남철 같은 자석을 지닐 수 있는 신앙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여러분의 생명을 누가 책임져 주겠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책임져 줘요. 그 누구, 친구라는 사람이 책임져 줘요? 어림없다구요. 여러분이 모르겠거든 조직의 세계로…. 상하관계를 올바로 가져야 돼요. 무슨 일이 있으면 횡적인, 그 모르는 것을 중심삼고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한 환경에 부딪치면 도망해서라도 엄마 아빠에게 뛰어와 보고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길을 회피하고, 그런 길을 막는 것은 사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문선생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라고 해서 나쁘지 않다구요. 자, 통일교회의 뿌리는 결국 누구냐 하면 문선생입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으로부터 구약성경을 인계받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이 기쁨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인수하는 전수식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선포를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여, 이분이 메시아입니다' 하는 선포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누구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선포식을 받은 사람 있어요? 자기 말이 그렇다고 해서 그게 되나요? 위장전술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어이가 없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뭐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원리를 얼마나 알아요? 내가 물어 보면 전부 다 빵점이예요. 대답하지 못할 것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도 그 청맹과니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예요. 자기 얼굴에 똥칠을 해 가지고도 똥칠하고 다니는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예요. 거울을 바라봐야 돼요, 거울을 보라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와 나' 이 문제는 간단한 문제 같지만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가운데 있는 나냐, 통일 교회를 벗어난 나냐? 통일교회 안에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와 관계없는 사람이예요. 이러한 원칙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기를 바랍니다.
자, 여기서 간증을 한마디 하겠어요. 선생님이 이번에 7개월만에 돌아 왔어요. 작년 10월부터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합해 7개월만에 돌아왔는데, 이 7개월 동안에…. 10월 초하룻날,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강연 하기 위해서 단에 서던 때하고, 하와이에서 끝날 때하고, 어느 것이 더 쉬웠느냐 하면 뉴욕 카네기홀에서 할 때가 더 쉬웠어요. 하와이에서 할 때가 더 어려웠다고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늘은 시종여일(始終如一)해야 된다고 했어요. 뉴욕 카네기홀의 단상에 나서던 그때의 심정을 어떻게 안 잊어버리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의 심정을 어떻게 체휼하느냐 하는 것은 투쟁 중의 투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강연한 것이 50개 주에서 100회 이상, 160여 회의 강연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거예요. 왜? 심정이 습관화되기 때문이예요. 자꾸 습관화되더라 이거예요. '아 그거다 아는 것!'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늘만 믿고 나서 가지고는 안 되더라 이거예요.
이것을 볼 때에, 하늘이 개성진리체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절절히 아는 거예요. '아, 자체가 완성을 보지 않으면 하늘은 움직여 주지 않는다!´ 자체가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면, 심정으로서 안팎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하늘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는 것이 천리의 원칙입니다. 우리 원리의 가르침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그때 점점점점 멀어지는 것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들은 원리강의 하기를 그저 습관적으로 붕붕붕붕 잘도 불어 버리지요. 생명이 같이하지 않는 거기에는 하늘이 움직여지지 않는 거예요. 그 강연시간이 오매불망이 돼요, 오매불망? 24시간 전중심(全中心)을 거기에 결부시켜야 해요.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물을 마시나, 어딜 가나, 여러분이 어디를 가서 어떤 자연물을 보더라도, 생각은 그 자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부 그 강연시간에 집중되어야 되는 거예요. 심지어 자는 시간까지도 오매불망하면 꿈 가운데 그 일이 전개되는 거라구요. 혹은 기도 가운데, 환상 가운데도 그런다구요. 그렇게 되면 내일의 청중이 전부 다 나타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 가운데 어떤 사람은 '아, 어쩌면 이렇게 들어맞을까!' 이럴 수 있으면, 그 청중은 완전히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완전히 녹아나지만 자의에 의해 가지고 자기의 권위와 스스로의 실력을 자신해 가지고 나서게 될 때는 실패다 이거예요.
이러한 것을 볼 때, 강의를 하고 나와 가지고는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회개, '아버지, 생축의 제물이라는 것이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오매불망하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오매불망 24시간 하늘을 위하는 정성 어린 심정이 깃드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는 하늘은 좀처럼 같이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해보면 아는 거예요.
내가 단에 나설 때에는 그야말로 사형수가 형장에 나가는 기분입니다. 사형수가 죽음의 앞날을 두려움으로 바라보며 그 형장에 나가는 기분이라구요. 수백 명의 생명을 책임지고…. '이 자리에 당신의 뜻이 있어 몇 천 년 전부터 하늘의 섭리의 뜻을 위해 준비했던 후손이 이 저녁에 오셨거든, 그 후손을 놓치지 않고 틀림없이 나로 말미암아 인연되게 도와주십시오' 이럽니다. 만약에 내가 하늘이 보낸 사람을 때려 보내게 되면, 그 사람이 저 나라 지옥에 가 가지고 사탄이 되어 참소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외쳐야, 그렇게 외치고 가야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다구요. 그것은 안 해본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아, 선생님, 미국 사회에서는 말을 가만가만히 해도 됩니다. 조용조용히 해도 됩니다' 하는데, 그것은 모르는 소리예요. 목이 터져라. 이 자리에 온 모든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지는 접경을 왕래하지 않고는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체험해 보았어요? 배 고프면 배 고프다고 '아이고, 밥!' 고달프면 고달프다고 '아이고, 고달파! 아이고 어디 해먹겠소' 그런 무리들이 가는 길이 발전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사격장에 나선 사수가 총을 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전부가 3점이 일치돼야 돼요. 정신이 통일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틀려지는 거예요. 그러한 경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이 필요한 것을 절절히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 가운데서 무릎을 많이 꿇어 가지고 구멍이 뚫린 바지를 입어 본 사람 있어요? 다다미가 전부 닳아질 정도로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 교회가 비나. 오매불망 꿈 가운데서도 중얼 중얼하고, 가면서도 혼자 중얼중얼, 어느 자리에서나 전부가 거기에 집중 되어 있는 생활을 해야 하늘이 움직여 주더라 이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생애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복귀섭리의 한 단계를 넘어가게 될 때에는 세상에 불쌍한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는 걸 알 거예요. '면도칼로 간을 쓱싹 한꺼번에 잘라 버림으로써 전부 다 해결지어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시원 하겠나? 이런 경지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여 망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통일교회를 이만큼 끌고 나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대로, 여러분의 생각대로, 여러분의 비판대로…. 그 비판이 그어질 것 같아요? 어림없다구요.
여러분의 기도와 선생님의 기도는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선생님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과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과는 달라요. 다르다구요. 내가 알고 있는 원리의 가치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과는 천양지판(天壤之判)이예요. 내가 아는 선생님이라는 나 자신의 가치와 여러분이 아는 선생님의 가치는 천양지판이라구요.
모르는 인간 세상 앞에 더 모르는 사람과 같이 되어 가지고 다들 외면 하는 가운데 인도해 주려고 하고, 길을 가려 주려고 하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철부지하게…. 그거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오늘 여러분이 여기 왔으면, 이런 본질적인 '통일교회와 나'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자신이 정도(正道)를 가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릇된 길을 가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반성은 천번 만번 해도 괜찮아요. 닦으면 닦을수록 그것이 더욱 빛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반성은 얼마든지 해도 좋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요전에 회사들을 쭉 시찰하러 다녔어요. 그런데 교회 책임자로 있던 사람들이 떡 회사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고 인사를 하는데 그것을 보고 '아, 자네가 교회 일을 보던 사람이구만. 그래 여기에 교회의 충이라는 레테르(상표)를 붙이고 왔느냐, 효라는 레테르를 붙이고 왔느냐? 그렇지 않으면 피난 왔느냐, 도망 왔느냐, 싫어서 왔느냐? 어떤 것이냐? 그렇게 마음으로 반문해 보았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렇게 되어 있거든, 그 사람이 거기서 받는 월급으로 옛날 굶주리던 때보다 잘 먹는다고 '아이 좋다? 하다가는…. 그것은 마약 단지를 갖다 마시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서 여러분의 자식들에게 밥 숟가락이나 먹인다는 그 이밥이 여러분의 역대 조상을 팔아먹고 역대 종족을 팔아먹고, 여러분의 후손을 망치게 할 것입니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안됐지? 왜?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어도 이 자리에서 죽고, 망해도 이 자리에서 망하지, 다른 데로 가서 망하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라구요. 다른 자리에서 죽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라구요.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나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간판 붙인 거라구요.
이번에 이 모임에 온 인사 중에 나를 잘 아는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얼굴은 천하 일품이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아주 그 얼굴을 보게 되면,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또 문제를 수습할 수도 있는 사나이인데, 그 하는 놀음을 보게 되면 믿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탕감복귀를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문선생이 수단을 쓸 줄 몰라서 이 놀음을 해오고 있는 게 아니예요. 내가 정치계에 나갔으면 대통령을 해먹고도 남았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해서 떡 나라를 다 수습해 놓고 그 다음에 통일교회를 세우면 될 것이 아니냐? 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탕감복귀의 노정을 통하여 아버지는 수고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면 탕감복귀는 왜 있느냐? 그렇게 편리한 길인데 왜 탕감복귀가 있게 되느냐? 정치라는 것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구요. 원칙으로 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원칙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에서만이 원칙이 나올수 있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어떻게 나오느냐? 탕감복귀해야 나온다 이거 예요.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부활할 수 있는 힘을 투입해야 된다구요.그렇지요?「예」 탕감복귀는…. 앞에 서야 할 것이 뒤에 서 있고, 위에 있어야 할 것이 거꾸로 되어 있는데 그냥 그대로 통할 수 있나요?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위로 올리려면 힘을 투입해야 됩니다. 떨어질 때보다 몇 배의 힘을 투입하기 전에는 복귀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힘을 투입하는 데는 사탄세계와 부딪쳐야 돼요. 백 퍼센트 반대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에는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지고, 땀을 흘리는 놀음이 벌어지는 비참한 노정이 엇갈려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탕감복귀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문선생이 갈 길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고스란히 이 길을 거쳐서 미국에 가 가지고 선전포고 하고 나서는 거라구요. 스무스(smooth)하게 있더라도 반드시 반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과 선생님은 같은 운명에 서 있나요, 다른 운명에 서 있나요?「같은 운명입니다」 같은 운명에 서 있다는 녀석들 손들어 봐! 귀는 살아 있구만. 눈은 있구만. 내리라구요.
보라구요. 수십억의 재산을 가진 내가 인감을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이럴 때가 올 것을 알고 내가 여기에 수십억의 재산을 불과 1년 8개월만에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것이 순식간에 된 것이 아니예요. 내가 15년 전부터 정성을 들였습니다. '아버지여, 이때가 되면 나에게 이만한 재산이 필요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하늘은 선생님이 필요로 하는 것을 기필코 해주실 것으로 알았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계획을, 1차 계획, 2차 계획, 3차 계획, 치밀하게 세워 가지고 일시에 이러한 자원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 금년만 지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방대한 자원을 움직일 수 있을 거라구요. 우리도 이제 1년 동안에 32억이라는, 40억에 가까운 돈을 투입해 가지고 한국 티타늄을 건설해야 된다구요. 1년 동안에 40억 원을 들여야 돼요. 그렇게 해서 내 명년쯤 되어 120억 쯤 되면 여러분들 집들 다 사주고, 차도 한 대씩 다 사주고도 남을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전부 거지꼴 같은데 말예요, 그 이름없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 보라구요. 작년만해도 동경 대학교 학생들을 데려 가는 데 5천 8백만 원 들어갔고, 옥스포드 캠브리지 대학교 학생들 데려가는 데 또 그렇게 들어갔어요. 1억 원이라는 돈을 공중에 그냥 뿌려버렸다구요. 정신 나간 사람이지요? 황금을 주고도 못 바꿀 그 귀한 돈을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럴 거예요. '거 선생님 봐,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우리는 도와주지 않고 그게 뭐야, 뭐 어디 가서 무엇을 투자하고…' 이럴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 때도 정보부에서 그랬어요. '흥! 국가에서도 몇십 명을 못 꿴 교수들인데 통일교회에서 평화교수…' 하면서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보는 거예요. 세계적 안목과는 관점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관점이 다르다구요.
일본이나 중국 작전을 위해서도 돈을 좀 썼어요. 삼각작전을 펴 일본에 있는 젊은 애들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사람을 그렇게 두둔하고, 대한 민국을 위해서는 자기들의 조국도 잊고 달갑게 받을 수 있는 사상적인 일념이 그들 앞에 심어진 것을 보게 될 때에, 일본시대에 공부한, 혹은 났다는 사람들은 그때에 전부 다 일본에 가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에 대개 다 알아요. 그때에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천대받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가 막힌 원한이 가슴에 뭉쳐 가지고 있는데, 이 젊은이들을 보게 되면 그거 다 스르르 녹을 것이다 그거예요.
그래서 학생과장으로부터 학생부장 등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을 고생시켰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망해야 몇 사람이나 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을 규합함으로 말미암아 바로 움직여 내게 되면 대한민국의 내일에 서광을 비취게 할 수 있는 길이 목전에 오는데, 그 준비를 누가 해요?
선생님이 일본에 선교사를 보낼 때, 불원한 장래에 일본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될 대한민국의 운명임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15년 전에 그때 돈으로 한 350만 원- 지금 돈으로는 몇천만 원 될 거예요- 을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빚을 얻어서…. 갑사(甲寺) 솔밭에서 이렇게 훈시를 했어요. '네가 이러한 책임을 해야 한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앞에 있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위법이지만 국가와 민족이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네가 감옥살이를 하더라도 이 민족의 길을 열어 줘야 되니 너는 이렇게 해야 한다? 해 가지고 밀선을 태워서 보낸 거예요.
그런데 가다가 걸렸어요. 1차 실패, 2차 실패, 3차만에 들어가 가지고 오무라 수용소에 있다는 것을 보고 받았을 때에는, 하나님도 무심하지, 이렇게 미래의 당신의 뜻의 길을 개척하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될 하나님이냐고 얼마든지 원망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불러다가 '또 가자!' 한 거예요. 이러한 놀음을 한 거예요. 암암리에 길을 터 가지고 후원하는 그 자금을 보냈는데 자금이 다 옆으로 흘러버렸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핍박을 받아 가며, 보리밥도 없어서 못 먹고 개밥을 먹으면서 개 귀를 잡고, '하나님이여, 살아 있는 하나님이여' 하면서 우리 사정을 알아 달라고, 개는 오늘 못 먹더라도 또 먹여 줄 수 있는 주인이 있지만 나는, 이러한 개척시대에 처한 나에게는 그런 것도 없다고 용서를 빌고 개밥을 먹는 이런 놀음을 시킨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미래의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을 개척시킨 거라구요. 내가 무슨 배가 아파서… 미국도 그런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했으면, 선교사들이 직접 일선에 나서지 않게 돼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믿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이예요. 선생님이 사람을 생각하면 꿈에 봐도 싫은 것이 사람이예요. 꿈에 여자를 봐도 싫고, 남자를 봐도 싫어요! 지긋지긋해요. 차라리 정들여 키운 개가 더 나을는지 모른 다구요. 그건 죽어갈 때까지 배반하지 않아요. 그걸 내가 봤다구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인데, 우리 아버지는 개 잡는 것을 제일 싫어하셨어요. 그런데 동네 사람들이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내가 사랑하는 개를… 내가 학교에 갔다 오니까 그 개를 매달아 잡고 있잖아요. 그 개가 죽으면서도 나를 보고 거 자기 목 걸리는 줄 모르고 그저 반가와하는 그것을 보고, 내가 목매달린 개를 붙들고 통곡을 했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은 믿을 수 없지만 개는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배신의 쓴 잔을 마시면서도, 오늘에 흘러가는 그 사나이 혹은 아낙네의 배신의 화살을 맞아 가면서 빼앗아 버리고 빼앗아 버리고, 하늘은 이 이상의 서러움을 당했기 때문에 가야 돼, 그 아들이 원수로구나, 그 딸이 원수의 길을 가고 있구나, 그 아들딸을 구해 줘야지 하고 다짐하면서 오늘날까지 참아 나왔다는 사실, 이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걱정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저주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내가 참아 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환경이 이렇게 다 문턱을 넘어 밖으로, 이제 한 발짝만 넘어서면 될 때인데 말이예요, 다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듣게 될 때는 기가 차다구요. '내가 뭐 선생님 곁에…' 이랬던 그들이 불쌍하다구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요. 선조들이 소원하던 것을 누가 변명할 것이며, 그 종족들이 바라보던 신의의 도리를 누가 지켜 줄 것이며, 대한민국을 믿고 나오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에까지 서는 날, 그 무리가 어디를 가서 얼굴을 들고, 지옥에 간들 그 얼굴을 피할 길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차라리 강도의 새끼가 되고, 차라리 원수의 족속이 되어 뜻을 모르는 무리로서 그런다면 그것은 용서라도 받을 수 있지만, 그럴 수도 없는 자리에 있는 무리들을 바라볼 때, 이들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가 선생님이 책임져 주지 않으면 책임져 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지지 않으면 책임질 사람이 없다구요. 아무리 잘났다고 꺼떡거려도 내가 책임져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심판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 용서하러 왔고,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서 편안한 길을 찾아 온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의 길을 찾아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쓰라린 십자가를 한 고비 더 지고 가는 데서 아버지와 가까운 심정으로 남아질 것을 생각하고, 그 뿌리로서 여러분을 대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하는데 될 수 있으면 좋게 용서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다짐을 짓게 하는 것도 용서해 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구요.
내가 또 감옥에 있을 때, 사탄과 영적으로 싸운 적도 많다구요. 하나님이 시험을 하는 거예요. '그 문 아무개는 아주 지독한 사람이다. 한 번 결심하면 목이 끊어져도 가는, 아주 지독한 사람이다' 하는 것을 이미 다 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제일 비참한 때였어요. 세상에 누구하나 돌아보지 않는 고독단신이었어요. 거기에, 그 고독단신을 위로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고독단신을 심판하는 하나님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늘의 심정이예요.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와 같이 있겠다는 그 마음을 잃어버리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이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쑤욱….
강도 녀석이 있었는데, 한 번은 아침에 세상에서 하던 행동을, 그 놀음을 감방에 들어와서도 하길래 내가 바른말을 했어요. 그 불손한 것을 전후를 따져 가지고 들이 공격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서는 기도를 해도 기도가 막히고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지옥이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똑딱하는 순간, 한 1분 이내의 그 시간 때문에 1주일 이상 고통받았던 것을 잊을 수가 없어요. 빛을 가졌던 사람이 그 빛을 잃어버렸을 때의 그 절망, 그 비참함을 여러분이 알겠어요? 캄캄한 천지에 하나 있는 촛불마저 꺼지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지요? 딱 그거예요. 칠흑 같은 어둠 가운데 사로잡혀 가지고 자기 자체의 기력까지 전부 다 약화돼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밥이 문제예요, 밥이? 그런 데서 밥을 먹을 수가 있어요?
아침에 밥을 먹으려면 달달달달…. 세 시간, 네 시간, 혹은 다섯 시간을 기다려야 밥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밥이 뭐예요? 그래서 감방이고 뭐고 난 모르겠다, 엎드려서 기도하는 거라구요. 뭐 간수들이 와서 떠들겠으면 떠들고, 말겠으면 말고 말이예요. 그래, 그 빛을 잃어버렸을 때의 그 지옥 같은 생활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뭐 십자가에 한 번 죽어서 가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렇게 허전하고….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1주일만에 그것을 다시 찾게 될 때의 그 희열, 그것은 천하를 얻어도 그것과 바꿀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딱 잡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줄!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고, 사탄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무엇을 갖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자기의 생명을…. 아버지가 마음대로 하고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나만이 지킬 수 있고, 나만이 귀하게 할 줄 아는 생명력을 여러분은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아무리 어려운 곳에 가더라도 그것은 내가… 벌써 눈 감아보면 다 안다구요. 하늘이 같이하고자 하는 이것을 잃어버릴까 봐 제일…. 이것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어요. 만일 이런 가치 있는 생명력이 나에게 가중될 수 있는 길이라면, 십자가의 길도 좋다 이거예요. 핍박의 길도 좋다 이거예요. 천하 역적의 팻말을 꽂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바로 이것. 예수님은 그런 심정을 잘 알았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뭐가 있어요? 원리의 길, 심정의 길, 자기의 모든 통일된 정신을 집중해 가지고 맞추어서 이것이 내 생명의 기대가 될 수 있는 불변의 기대라고 할 수 있는 그 기반을 각자가 남겨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천당에 갔다가도 죽- 지옥 밑창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어요? 그런 것을 가져야 할 통일교회 식구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난장판이구만, 난장판!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50이 넘었지만 지쳤어요? 선생님이 지쳤나요? 고생을 해도 여러분보다 많이 했지요?「예」 이번 순회노정도 생명을 내놓고 다니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어디 가든지, 문방구점에 가게 되더라도 피스톨(pistol:권총)을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18세 가량만 돼도 얼마든지, 15불만 주면 얼마든지 피스톨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반대하는 무리가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이런 판국에, 레버런 문이 있음으로써 기독교는 앞으로 난데없는 곤경에 빠진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는, 마음만 먹으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땅이 미국이예요. 알겠어요? 백주에도 강간이 벌어지고, 백주에도 강탈을 하며, 백주에도 살인강도가 빈번한 땅이 미국이예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생명을 내놓고 다니며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지 않아서 그렇지 벌써 다 생각했던 거예요. 오늘은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고 예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가지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갈 길에 있어서는 나침반을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날이 합당치 않다 싶으면 반드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행동해 나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러니 촌시(寸時)를 마음 놓고 사는 생활일 것 같아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여러분 같았다면 뼈다귀도 다 없어졌을 거예요. 가슴이 녹았다면 묵사발같이 다 흘러내렸을 거예요. 자기 하나 망하는 것은 간단해요. 자기 하나 희생하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그렇지만 하늘땅이 망하게 될 때 그 두려움을 어떻게 피하겠느냐.
세상에는 그럴 거예요. 국민학교 학생들 자기 아버지가 잘났는지 모르지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이웃 동네 노동자 아버지와 자기 아버지와 무엇이 다른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전문 분야의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모르지만, 영적 세계의 전문가들은 선생님을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각 주에 가 보니 영계를 통해 '레버런 문을 찾아 가라' 는 계시를 받고 비행기 타고 오는 사람도 있었고, 미리 와서 준비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세계를 움직이는데 이 인간 골통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이 움직여 줘야 된 다구요. 그렇게 어리석은 문선생이 아니라구요.
자.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 만나기 전까지,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이 그릇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섰다 하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알았으면 이제 완전히 회개하라구요. 알겠어요?「예」
누구누구 명단을 내가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누가 무엇을 하고, 누가 무엇을 하고 다…. 또, 누가 편지를 쓴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이런 공석에서는 얘기를 안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은 만날 시간이 없어서 안 되고, 협회장을 찾아가서 솔직히 이야기하여 상하전후를 다 가려 가지고 하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겠어요. 이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한국은 몇년 후에 보라구요. 밥이 필요하면 밥은 얼마든지 먹여 주겠어요. 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콘베어를 달아 밥을 계속해서 그저 몰아 넣을 거예요. 밥이 먹고 싶어요? 옷이 그렇게 입고 싶어요? 끝까지 견뎌야 해요. 시종여일해야 돼요. 고생으로 출발했으면 고생으로 열매맺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웃음으로 출발했으면 웃음으로 열매맺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고생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세계 정상까지 고생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핍박과 비난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핍박과 비난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복귀섭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다른 길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끝까지 감수하고 가야 할 길만 남았어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뜻 가운데 섰어요? 세계가 뜻 가운데 섰어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아 맹세할 때, 뜻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고 했지요? 「예」 그런데 생명 바쳤어요? 바쳤나요, 못 바쳤나요?「못 바쳤습니다」 못 바쳤으면 불평 말라구요. 바치고 나서 불평하라구요. 죽겠다고 결심했지요? 맹세 많이 했지요?「예」 그놈의 주먹을 들어 가지고…. 양심은 못 속이잖아, 응? 죽어 봤어? 죽어 보지 않았으면, 죽겠다고 지금도 해야 되는 거라구요.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길을 가게 될 때, 내 생명이 진(盡)할 때까지 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가야만 한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가겠다는 마음을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갖고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면 자기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고, 우리 통일교회, 우리 통일 교회와 나와의 관계는 간단하지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다 보조를 맞추어야만 하나의 가정도 여기에 들어맞는 거요, 여러분의 사회도 이 원칙에 들어맞는 거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나 혹은 어떤 국가도 여기에 들어맞는 거요, 천국도 여기에 들어맞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적 존재들, 이상적 나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나를 위하는 데서는 찾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전체를 위하는 데에서 찾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이상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을 위하는 데서 찾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변명하기 전에 남을 변명해 줄 줄 알아야 돼요. 자기 변명하기 전에 남을 변명해 주는 사람은 그건 중보자가 되고 심판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될 수 있다구요. 자기한테 상처를 받고, 남한테서 상처받아요? 보라구요. 뭐, 요즘에 우정을 가지고, '내 친구도 어떻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 못합니다' 이래요. 그것은 사탄보다 더하다구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얘, 왜 선악과를 따먹었니?' 할 때에, 해와도 대답하기를 '아-, 사탄이 따먹으라 해서 따먹었습니다', '사탄이 너 왜 따먹으라고 했니?´ 할 때에, 사탄도 하나님 앞에는 직고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사랑의 감소감을 느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임자네들 우정이 천사와 아담 사이의 우정보다 더 커요? 하나님과 아담 사이의 우정보다 더 커요? 우정이 뭐야, 심정의 세계에서 똥개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 기간을 통해서 선생님이 길을 떠나기 전에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전부 다 그걸 다짐시켜 가지고 용서해 주고 가려고 생각합니다. 양심에 가책이 되는 사람들이 있거든 보고하라구요. 기다려 볼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어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가 전부 다 어디 보자구요. 내려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다구요. 선생님도 아버지 앞에는 어린아이라구요. 어린애들이 가는 길에 실수가 있을 수 있지요. 괜히 까닭없이 싸움도 하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 용서도 할 수 있고 다 그건 넘어갈 수 있는 것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장성한 사람이라고 할 때는 용서 못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성경 말씀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간 어린애로 돌아가자! 알겠어요?「예」 어린애로 돌아갈 때는 잘못도 있고, 놀다가 칼부림도 할 수 있지요. 미성년자 같으면, 애기와 같으면 법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어린아이로 돌아갔어요?「예」 어린애가 갖는 것이 무엇이냐? 죽어도 살아도 엄마 아빠야, 알겠어요?「예」 응? 황금덩이를 갖다 줘도 엄마 아빠에 대한 그 정도가 아니라구. 황금 덩이를 갖다 줘도, 세상의 무엇을 갖다 줘도, 대한민국, 세계를 갖다 주고 '너희 엄마 아빠 부정하라'고 하면 '싫어!' 하는 게 요게 어린애라구요. 알겠지요?「예」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자, 오늘은 이제 그만 하고…. 이제는, 귀가 있어 들을 자는 들었을 것이요, 눈이 있어 볼 자는 볼 것이고, 마음이 있어 생각할 자는 생각해서 판단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구요. 그랬어요?「예」 그랬어요?「예」 그랬어요?「예」 자, 노래 하나 하자구요.
(기도의 앞 부분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이와 같은 결과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류는 사탄을 중심삼고 주관받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고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만무한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우주 가운데 이들을 돌이키고 이들을 구해 줄 사람은 인간 세상에는 없는 것이요, 있다면 이 온 피조세계에 있다면 하나님 한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한 분 되시는 아버님은 이와 같은 인류를 다시 구원복귀섭리하시기 위한, 구원의 세계, 본연의 에덴으로 돌이키기 위한 역사적인 수고를 출발한 그날부터, 한 많은 수난길을 거듭하면서도 버리지 않고 나오신 아버지의 인내 앞에 저희들은 몸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슬프고 고독하였던 당신의 외로움을 저희들은 동경하옵니다. 자식을 잃어버리고, 사탄 앞에 넘겨 주고도, 참고 의논하여야 할 아버지의 원통함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그와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기 위하여 저희들은 분립된 무리입니다. 선민 이스라엘권의 역사의 손길을 거쳐 가지고 기독교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 이 세계의 수많은 종교인을 펼쳐 놓은 줄 알고 있사옵고, 이들을 분립시킨 것은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임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나라에 중심존재로 하늘은 미리 약속하여 보내마 하신 것이 구약시대에 약속된 메시아사상이요, 신약시대에 약속된 메시아사상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 메시아가 오거들랑, 밤이나 낮이나 민족이 하나되어야 되겠고, 먹고 죽고 모든 일을 바쳐, 그와 더불어 일체가 되어 하늘의 뜻 하나를 남길 수 있는 길을 협조해야 할 이스라엘 민족과 이 기독교 사회인 것을 생각 하게 될 때에, 오늘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이 땅 위에 없었던 구약시대를 저희들은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신약시대를 저희들이 저주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닦기 위하여 통일의 무리를 당신은 준비해 놓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이스라엘 대신 이 온 역사를 책임져 달라고, 망해 가는 기독교 대신 책임을 짊어져 달라고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그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저희들은 선민 이스라엘권 이상, 역사시대에 로마 박해시대의 4백년 동안 키워 온 이 기독교 신자들 이상의 신앙을 가지고, 최후의 절개를 남기고 최후의 국가와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의 충녀 충신이 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통일의 자녀들인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들은 참된 개인을 찾지 못하였고, 참된 가정을 아직까지 갖지 못하였으며,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그러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같은 자리에 있사오니, 아버님이 찾으려는 참된 개인을 나에게서 찾으려 하는 아버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찾으려 하는 참된 가정을 저희 가정에서 찾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찾고 있는 참된 민족을 저희들로 말미암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찾고 있는 참된 나라를 이 불쌍한 무리들이 찾아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얼마나 절망스럽고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었습니까! 그러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개인으로서 무릎을 꿇고, 가정으로서 무릎을 꿇고, 교회로서 무릎을 꿇고, 나라를 대신하여 이 시간 회개하오니,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부지하였기 때문에, 무지하였기 때문에 몰랐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을 붙들고 하늘 앞에 모든 사연을 아버지께 대신 아뢰오니, 아버지께서 배반하는 시간이 되지 말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와 나, 나를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 통일교회를 위한 내가 돼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를 위한 통일교가가 아니라 아버님을 위한 통일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을 이 시간 확실히 알고, 그 뜻을 고이 순응하면서 받아들여 새로운 자아를 계승할 수 있게 허락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이 복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1974년 4월 29일 이 시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긍휼의 아버지를 믿사오며, 어제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과 하늘의 심정을 다시 찾기를 결심하였사오니, 긍휼의 마음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시간들을 친히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방금 보고를 들어서 알겠지만 지금 우리가 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싸움을 하고 있고, 앞으로 수천 명의 요원을 각국에서 데려올 준비를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그것을 새로이 국회 상하원을 통과시키든가 백악관을 동원하든가 어떻게 해 가지고 여권, 입국수속 등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중에 있다는 거예요, 지금. 상당히 그건 뭐…. 세밀한 내용은 여기서 다 얘기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민국이면 이민국의 최고 책임자, 이민국을 관리하고 있는 백악관의 최고 책임자하고, 그 다음에 우리 통일교회하고의 삼각관계에 있어서 미국 역사에 없는 문제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걸 수습하기 위한 모든 작전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해결이 되면 뉴욕주의 배리타운을 중심삼고 수천 명의 외국 요원을 데려다 교육을 실시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아마 여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도….
이제는 한국정부가 어느 정도까지는 뒷받침해 주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한꺼번에 50명이 간다, 100명이 간다 하는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때가 목전(目前)에 왔어요. 내가 물어 보는 것은 괜히 물어 보는 게 아니고 그래야 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주체국이니만큼 딴 나라에서는 가면서 한국에서는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현재 한국은 외국과의 왕래가 어렵다는 것을 세계가 알고 있지만 어느 기준을 통해서 비자가 나오면 어떤 나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교육을 위해서 가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것이 정당화되기 때문에 그때는 변명이 성립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정기적으로 6개월 혹은 1년, 대개 2년 동안 가 있게 될 거예요. 그 2년 동안에는 무슨 놀음을 해도 되는 거예요. 사업을 할 수 있고 말이예요, 학비를 모으기 위해서는 미국 전역을 무대로 해 가지고 어떠한 활동을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제한을 받기 때문에 그런 활동이 어렵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야말로…. 여기 대한민국 내에서 움직이던 시대하고는 이제 달라졌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그러한 때를 대비해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대개 교구의 교역장급과 그 이상의 사람들, 이렇게 되리라 보고 있어요. 거기서 교육을 받으면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가야 돼요, 세계로. 한국에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된다구요. 사내라면 한번 태어나서 외국을 무대로, 세계를 무대로 한번 싸우는 것도 필요할 거라구요.
자, 선생님의 말 뜻을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공부하는 비용은 전부 다 내가 대주는 거예요. 내가 대주어 몇 개월 동안 공부하고, 몇 개월 동안 경제활동만 하면 대개 자립할 수 있어요. 앞으로 조직편성을 하면 공부하고 자립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각국의 사람들에게 비용을 전부 다 대주는 거예요. 대주고는 경제활동을 해 가지고 얼마 책임지고 벌어놓고 가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젠 자율적인 교육제도가 발전하게 돼 있어요. 이렇게 되면 지금 선생님 생각은 오래지 않아 800명에서부터 1,500명, 1,800명 정도를 수용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 배리타운은 대번에 대학촌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대학원 제도, 세계에 널려 있는 대학 나온 수많은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대학원을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일년에 6개월이면 6개월을 제도적으로 공부하게 된다면 4년 동안에 활동하면서도 전부 다 졸업할 수 있다구요. 이런 제도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몇천 명만 되면 그 몇천 명이 이제 점점점점 불어 나갈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고, 또 미국에 있는 전대원들은 선생님의 특별 명령만 있으면 돈 몇백만 불은 순식간에 벌어 놓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먹고 공부할 정도는 벌어 댈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러한 사정이라면 나 한번 가고 싶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가고 싶기야 다 가고 싶습니다」 무엇이? 다 가고 싶으면 다 손들어야 되는데 안 들었는데 뭘. 손들어 보라구요. 일어서 보라구. 그런 사람들은 갈 때 협회장한테 이름 석 자하고 교구 내력을 써 놓고 가라구요. 응? 「예」 지금 현재 한 60명 되겠구만. 다섯, 열, 열 다섯, 스물, 스물 다섯, 서른, 서른 다섯, 마흔, 마흔 다섯, 쉰, 쉰 다섯, 예순 한 명이니 그 사람들은 갈 때 어디어디 해 가지고 써 놓고 가라구요. 알겠어요?「예」그 가외에 써 내는 녀석들은 그거 안 돼요. 「70명이 넘습니다」 뭐? 내가 헤아려 봤는데 예순 한 사람…. 내가 세밀히 헤아려 봤어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어디로 보내든지, 남양군도에 보내든지 북극에 보내든지 특별 명령을 해서 '너는 이런 사명을 위해서 출동!' 하면 가야 합니다. 그 명령에 안 따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럼 출동 명령에 따라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도 안 빠져요? 여자들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시집가기 바쁠 텐데 뭐. (웃음) 내리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특별한 대책을 취해 가지고 시범 케이스로 해봐서, 이것이 딱 들어맞으면 여러분을 전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기대(基臺)에 올라가도록 하려는 것이 지금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건 뭐 어떻게 돼서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응? 여러분 뭐 귓맛 좋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런 결정적인 금을 그었기 때문에 내가 공석상에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범 케이스로 요원을 어떤 나라에 배치해 가지고 본때를 한번 보여 주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것 한번 하고 싶어요?「예」 정말?「예」 여러분이 점만 찍으면, 이름만 써 놓으면 그저 어디든지 날아가는 거라구요. 세계에 우리 선교부가 있는 나라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그런 대책을 취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그런 대책을 취할 수 있게끔 어느 단계까지, 한 고비 넘어갈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우선 며칠 내에…. 그런 준비를 해야 할 사람들을 선생님이 내심적(內心的)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들을 빼 가지고 이제….
자 내가 얘기를 하려면 얼마든지 할 얘기가 있지만 여러분도 고단할 거라구요. 고단하지요?「아닙니다」 여러분이 고단하지 않으면 내가 고단 하다구요. (웃음) 일본 와서도 밤잠을 못 잤고….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가, 날수로는 나흘이 돼요, 들어갔다가 오는 날 그대로 신발 신고 나왔다구요. 응? 앉아 가지고 사흘 밤을 났다구요. 또, 여기 와서도 그래요. 여기 와서도…. 뭐 시간이 있어요?
어젯밤에도 내가 한 시 반에 자 가지고 세시에 일어났다구요. 어젯밤인가? 하도 복잡한 것이 많아서…. 그래서 고단하다구요. 임자네들은 고단하지 않지요?「예」 그래도 또 밤 늦게 얘기하자구요?「예」 한 30분만 얘기하지요. 「아닙니다」 그래?
내가 서양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을 척 보면 동양, 특히나 한국 사람들이 얼굴이 상당히 크구만요. 완연히 커요. (웃음) 서양 사람들 얼굴은 크지 않은데 이건 그저 이렇게 넓고 말이예요, 여자들을 봐도 그렇고 말이예요. (웃음) 너, 둥글둥글하고 공같이 생겨서 복은 많겠다구. (웃음)
박보희 말 들어보니까 선생님이 유명해졌어요?「예」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으리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그걸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그 기간에 이렇게 한 걸 스크랩북으로 해 놓으면 미국역사, 서양 사람은 뭐 놀랠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닉슨 대통령이 내가 한 것의 3분의 1도 안되는 걸 보더니 놀라자빠졌다구요.
이러한 모든 재료를 앞으로 뉴욕 타임즈라든가, 뉴욕 타임 매거진 같은 데에 전부 다 한번 쓸어서 낼 만한 거라구요. 대한민국의 신문사에 이번의 이 소스(source)를 갖다 주면 얼른 전체를 책으로 내 가지고 팔아먹겠다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귀중한 역사적인 자료를 남기고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일본도 지금 7일날 뱅퀴트를 갖기 때문에 부랴부랴 출발하라고 그랬어요. 여기서도 출판하고 있다구요. 이제 길을 닦아 놓았으니까 여러분이 그 기반을 타고 잘만 갖다 맞춰 놓으면 여러분이 얼마든지 날아갈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리고 내가 이 작전 얘기를 좀 할 거라구요. 이제 32개 도시 강연은 끝났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8개 도시, 아까 박보희가 조금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8개 도시를 상대로 이 작전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현재 미국에서나 일본에서나 한국에서 제일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모든 전통, 우리의 내용,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이념이라든가, 우리가 중심삼고 있는 하나님의 섭리라든가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구요. 그건 이미 증거된 사실이라구요.
그러면 이들 나라에서 제일 시급한 것이 뭐냐? 수(數)의 문제입니다. 수가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면 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실력이 문제예요. 첫째로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실적이 문제예요. 요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실력과 실적을 배양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전도를 했지만 지금까지 하던 방식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해봤지만 그것이 별 발전을 보지 못한 것은 그 식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되느냐? 영계를 동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 어떻게 움직여 가지고 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타락이 아담, 해와, 천사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오늘 복귀시대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여러분 자신이 아담 입장에 있으면 천사세계의 영계가 협조해야 돼요. 영계가 협조할 수 있도록 하나돼야 해요. 그러지 않고는 발전하도록 안 돼 있어요. 그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에 아담과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원칙에 있어서 천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의 입장에 있는 여러분과 천사세계가 협조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사로 말미암아 떨어졌지만 천사의 협조로 말미암아 복귀하는 데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지도체제의 지도를 받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앞에 있어서는 천사 하게 되면 믿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 천사가 누가 천사인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영적인 장성기 완성급적 책임을 누가 해줘야 되느냐? 원래는 예수님이 해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은 후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영적 기준만 완성했기 때문에 장성급 중심적 천사장급에 있다 이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성급 중심적 천사장급,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해돼요?「예」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협조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됐다구요.
그런데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협조할 수 있느냐 할 때, 예수님은 기독교 교인들에게 협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직접 협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통일교인들은 본래 완성급을 향하여 넘어가야 할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무엇을 갖고? 영육을 갖고 넘어가야 할 사람들이예요. 이러한 영육을 가지고 완성급에 넘어가야 할 사람을 영적인 기준을 가진 천사장 중심적 사명을 하는 예수님은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예」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누가 협조하느냐 할 때, 통일교회는 영적인 면에서는 선생님의 영(靈)이 지도하고, 육적인 면에서도 선생님의 육(肉)이 지도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양면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예수님이 하던 일을 협조해서 완성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 천사장적인 협조도 하면서 실체적으로도 지금 원리주관권내에 있어서 완성급 세계로 가는 길도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이예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원리결과주관권형을 세계사적 무대에다가 적용하는 노정이 오늘날 복귀섭리의 필연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그 노정을 대신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의 21년노정입니다, 21년노정.
그러면 첫번째 7년노정은 뭐하는 노정이냐? 여러분,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뭘했느냐 하면, 야곱 가정을 찾았어요. 야곱 가정을 찾는 때였어요. 그렇지요?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권을 세우는 중심역사가 그거라구요. 이스라엘 확대 역사예요. 구약시대 역사가 그렇지요? 야곱 가정을 하나의 모델 가정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민족적으로 확대한 그런 시대가 이스라엘 역사다 그거예요. 알겠어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1차 7년노정은 야곱 가정과 같은 기준을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세워야 할 때다 이거예요.
2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예수님 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어야 할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육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 이상이지만, 예수님이 영육을 완성하지 못하고 영적 구원섭리의 길을 터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세계무대에까지 확대해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원래는 2차 7년노정에서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영육으로 넘어가야 할 것이지만, 예수님이 죽은 조건이 있기 때문에 육적 기준을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영적 기준을 완성해 가지고 세계무대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에서 영적 기준을 복귀 못 하면 세계적 기준에서 세계적인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하나로 만드는 것을 대신해서 복귀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국가기준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그 뜻이 재림으로 연장되었기 때문에 끝날의 세계무대에서 이것을 복귀하면 국가기준도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징조를 두고 볼 때,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2차7년노정을 중심삼고 한 것이 뭐냐 하면 국가를 움직이자 이거예요. 예수님이 왔던 것은 국가가 목적이지요? 가정이 목적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는 국가기준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나면, 영적 육적으로 세계는 대번에 복귀되는 거예요. 본래는 2차 대전 직후에 영적 기준과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위한…. 그때는 나라도 없었어요. 자유당 때라구요. 맨 꼭대기의 이승만 대통령 한 가정만 돌려 놓으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오늘 통일교회는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구원섭리의 민족기준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한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을 받으며 나와….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가 작전을 하는 데 양면작전을 했어요.
보라구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서 볼 때, 영적 가인이예요. 그렇지요? 「예」공산당은 외적 가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 두 방어선을 위한 싸움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기성교회에 대한 활동과 반공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래서 대한민국에서 영향을 미쳐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을 잡아 죽이지 못했다구요. 그들은 '통일교회에는 가지 않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는 것은 본받아라' 이렇게 가르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보게 될 때 나라나 국민은 기성교회보다 통일교회를 높이 볼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다구요. 많은 식구는 아니지만 그 놀음 해왔다구요. 그것이 명실공히 이와 같이 됐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외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적 공산당을 대하고 있는 북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외적 활동을 해야 돼요.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톱을 기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누가,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고 부정하더라도 부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공적은 종교계에 있어서 공인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왔고, 반공노선에 있어서는 국가가 공인하고 기성교회도 머리를 저으면서도 코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래야 된다구요. 공인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닦아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오늘날 미국에 까지 전개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7년노정 끝나기 3년 전에 세계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7년노정이 끝난 다음에 세계기반을 닦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3년노정을 끝내고 세계로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과정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2차 7년노정에 세계노정을 연결시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2년을 중심삼아서 미국에서부터 준비를 닦아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4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4월 20일까지 미국 전역에 선생님을 알려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전역에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3년간은 어떻게든지 선생님을 알려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알리든 저렇게 알리든, 나쁘게 여기든 좋게 여기든간에 알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총동원해 가지고, 뉴욕 타임즈, 뉴욕 타임 매거진, 뉴스위크, 세계적인 언론 기관을 통해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미국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져야 됩니다. 구하려면 제일 어려운걸 구해야 되겠다구요. 그 나라의 대통령을 구해 주고 그 나라의 백성을 구해 주면 구원섭리는 끝나는 거지요?「예」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미국은 우리 복귀섭리의 뜻 앞에 상대적인 환경으로 딱 사태가 접어들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거기에 손을 대 미국 전역에 이름을 내고 여기에 탕감적인 조건을 붙여 가지고 이번에 돌아오게 된 거라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조상들을 복귀 해원하는 놀음을 했어요. 수많은 도주(道主)들, 전부 다 영계에서 통합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도주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길을 터 놓았다구요.
이번에 5월 초하루에는 무슨 식을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키고 아벨이 탕감했지만 이걸 까꿀잡이로 바꿔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영계에도 그렇다구요. 뭐 논산 할머니가 여러분의 조상들을 지금 해원해 준다고 하는데 그거 해줘라 이거예요. 팔도강산을 전부 다 해줘라 이거예요. 더구나 우리 축복받은 간부들 전부 다 해줘라 이거예요. 이렇게 한때 이 특사를 허락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이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가지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세워 그를 희생시켜서 자기가 혜택을 받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이 아벨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 이거예요. 응?「예」 통일교회 신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아벨이 희생함으로 가인이 복을 받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신도들에게도 영계의 영인들이 혜택받기 위해서 붙어 가지고 고통을 주고 잘 믿는 사람들을 병나게 하고 다 그런다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언제나 이러니 귀찮다 이거예요. '이젠 그러지 말고 너희들이 혜택을 받으려면 사탄세계에 가서 사탄 세계의 기반을 무찌르는 공적을 세우면 된다' 이렇게 기리가에(きりかえ)시켜 놓는 거예요. 바꿔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무슨 짓을 했더라도 다 무사통과됐지만 이제부터는 반대하게 된다면 반대하는 것을 영계에서 꺾어 놓고 전부다 무너뜨리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인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길을 돌이켜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선생님이 지상세계에서 안 해 놓으면 영원히 이것을 물고 나가고….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건 큰 야단이다 이거예요.
어떤 영인들은 우리 애기들한테까지 와서 그런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까지도 희생시켜 가지고 만민을 구하는 탕감복귀역사의 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귀찮기 때문에, 또 때가 교체될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적 시대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 시대는 완성시대이기 때문에 완성시대권내는 영적이지만 장성급 영인들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장성급은 따라가야 되고 완성급은 지도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여기서 명령을 해 가지고 장성급 영인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완성급적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고생해서는 안된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32개 도시, 전미국을 순방함으로써 소문이 났기 때문에 이 세계적 운세를 몰아다가 한국에다 연결시켜야 되겠다 하는 이런 마음을 갖고 떡 왔는데, 국가기관과 우리와의 어떠한 길이 있어야 될 터인데 그것이 딱 그렇게 됐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야! 그걸 보면 참 하늘의 섭리라는 것은 참 공식적이다 하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찾아간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그렇게 됐다구요. 그런 거예요. 그걸 보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운세에 있다 하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는 거예요. 세밀한 얘기는 안할 거라구요. 「예」 부작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에 올 때는 혼자 오지 않았어요. 우리 어머니랑 최선생하고 셋이 오지 않았다구요. 그 누가 와 있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에게 얘기하지 않을 거라구요. 국가, 국가에 연락할 수 있는 이러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무엇이 있기 때문에, 다 안팎으로 우리 원리적 섭리관을 중심삼고 이것이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고 왔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연결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가지고 연결됐다는 것은 고마운 사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세계로 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릴 때가 옵니다. 그 대신 모든 면에 있어서 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늘의 사람들이요, 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민족 전체에게 추앙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실적을 보여주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제 한국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되느냐? 요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은 미국을 돕고, 즉 해와는 천사장을 돕고 그 다음에 아담은?「해와를…」 해와를 돕고, 그러면 서로서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아하, 섭리로 볼 때 일본에 좀 투입해야 되겠다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제일 빠를 거예요. 그러한 섭리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또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섭리적인 뜻이 이러한 것으로 볼 때, 7년노정을 중심 삼고…. 원래는 4월이예요. 선생님이 그때 성혼식을 했기 때문에. 이 4월을 연장해 가지고 짜르는 역사를 했기 때문에 금년까지 연장해서…. 언제든지 4월부터는 핍박이나 이런 시끄러운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까지 6수, 4개월 아니면 6개월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시끄러운 때라구요. 넘어가야 할 고비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렇게 돼 나간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마찬가지로 외적인 조건만 마련하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때가 되면…. 이제 미국을 중심삼아 그것이 어느 정도 한국에 만들어지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휙 돌아갑니다. 가만 있어도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에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뭐 주먹구구식, 우리 원리가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과학적인 공식법도와 같이 치밀한 질서적인 과정을 통해서 복귀섭리노정은 진전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내가 적당히 붙여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 나가서 전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가정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종족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민족이 위에서부터 연결되니 여러분은 종족을 구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종족복귀라는 말은 들었지만, 이제는 수고하지 않고 여러분이 종족을 한꺼번에 몰 수 있는 때가 되었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단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여러분이 외부에 나가 가지고 일하고 정성들이던 3분의 1만큼만 노력하라는 거예요. 3분의 1만큼만 노력하게 되면 부모들은 대번에 돌아간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판도에 있어서 앞으로 문화활동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영화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가져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한번만 돌려 주면 '아이쿠머니야, 몰랐구나' 하고 돌아간다구요. 이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여러분이 책임져야지요. 그렇지요?「예」
가인 아벨이 복귀된 후에는 어디로 들어가느냐? 부모를 복귀하는 거라구요. 세상의 가인 아벨을 복귀해 가지고 자기 형제를 복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외적인 무대에 서서 우리가 닦아 놓은 기반이 국가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으면 이제는 여러분의 내적인 형제를 복귀해야 되고 부모를 복귀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면에 주력해라 하는 것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부모한테 효도하라 그거예요. 부모한테 효도하고, 동네방네에 본이 되고, 부모가 좋아하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외지에 나가서 강의하던 것을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강의할 수 있어야 돼요. 만약에 그것이 안 되거든 여러분 대신, 여러분보다 나은 여러분의 아벨적인 존재를 보내 가지고 내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게끔,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는 대신 내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면, 서로서로가 이러한 상대적 관계를 맺어 자기 가정을 복귀하는 데 주력하게 되면 상당한 수가 복귀되리라 보고 있어요. 여기 자기 부모들이 복귀 안 된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거 보라구요. 전부 다 복귀해야 된다구요.
자, 여기에 5백 명이 있으면 거기에 부모하고 몇이예요? 천 명이 되고, 거기에 아들딸 두 사람씩 하면 몇이예요? 자그만치, 한국은 많이 낳았기 때문에 한 집에 가게 되면 애기 넷은 평균이라구요. (웃음) 셋은 없다구요. 셋이 있긴 있지만 보통 넷이 넘는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전부 다섯 명이라구요. 이렇게 되게 되면 1천 집만 중심삼고 보더라도 몇천 명이예요? 여러분이 5백 명이면 얼마예요? 「2천 5백 명입니다」 2천 5백 명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삼촌네 집, 사촌네 집,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보게 되면, 대한민국은 죽죽 그물코처럼 다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것 보면 간단하지요? (웃음) 그 어렵지 않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뭣이냐 하면…. 여러분 처가집에 더러 가 봤어요? 「예」 얻어먹으려고 갔겠지요? (웃음) 지금까지 처가집에는 얻어먹으러 갔지요, 궁해 가지고? 머리를 쓱 숙이고 장모 보면 '미안합니다' 장인 보면 '미안합니다' 그런 거예요. (웃음) '왜 왔노?' 하면, '왜 오다니요. 사위 신세가 이렇게 돼서 이렇게 왔소' 그러면 쓰윽 장인 어른이나 장모를 눈을 옆으로 해서 척 보고 곯고 있느냐고 그랬겠지. (웃음) 거기 도와주러 가본 적 있어요? 있으면 얘기하라구요. 도와주기 위해서 간 적이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다구요, 절대. (웃음) 자, 그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한 번 올 때는 그래도 '아 어서 오소' 하면서 좋아하다가 두번 가게 되면 (표정을 지으시면서) '어서 오소' 하고 얼굴이 달라진다구요. 세 번은 뭐 말도 하지 않고…. 뭐 세 번 이상은 못 갔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세 번 이상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없구만 이거. 「여기 있습니다」 그건 다 예외라구요. (웃음)
자, 그러면 자기 사위가 안 온다고 해서 오라고 하는 편지 받은 사람 있어요? 어디 얼마나 되나 보자요. '어서 오라, 어서 오라' 하고 말이예요. 「여기 있습니다」 그것도 예외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렇다고 해서 색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이구, 우리 사위가 알거지 같지만 색시만은 사랑해. 그것은 좋다구'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전부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구요. 생기기는 제멋대로 생겨 가지고 색시를 취급하는 데도 제멋대로 취급하거든요. (웃음) 자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이제부터는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전에는 화살을 외부로 돌렸지만 화살을 이제 내부로 돌려 쏘면 큰일납니다. 화살을 쏘려고만 해서 잘 겨누어 가지고 '알 수 없지만 맞은 거라고 합시다' 할 때,'예'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작전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처가집을 대해서 전도할 때 어떻게 하느냐? 장인은 사위 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7할은 대개 그렇다구요. (웃음) 사위가 왔다 갈 때 절대 털이라도 뜯어가지, 절대 붙여 놓고 가는 법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인은 사위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누가 좋아 하느냐? 장- 「모」 모. (웃으심) 장모는 그래도 사위라 해서 좋아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장모를 잘 삶아라 이거예요. 삶아서 먹으라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삶는다는 말 알지요?「예」 자, 밤에 가도 좋아하고 낮에 가도 좋아하고, 이래 가지고 노래해도 좋아하고, 동네방네가 밤잠 못 자게, 지나가던 고양이도 놀라서 '야옹' 하고 도망가게끔 코를 골고 자더라도 장모가 '우리 사위는 저렇게 용맹스러워서…' (폭소) 그러면 되는 거라구요. 그것 다 힘의 여력이 있기 때문에 콧바람도 세지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용맹스럽고 사내다와서 저렇게 코를 곤다' 이쯤 되면 만사는 오케이(oK) 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는 작전을 그렇게 할사! 농담이 아니라구 진담이라구요?「예」 작전을 어떻게 한다구요7 「외부로부터…」 외부, 장모님으로부터 한다 이거예요. 장모님이 나이가 많든 적든 장모님은 장모님이라구요?「예」
색시로 말할 것 같으면 하, 어떻고 어떻고…. '이마를 보면 뭣 같고 발톱을 보면 뭣 같고, 눈을 보면 호수 같고, 걸어 다닐 때는 태도가 날아가는 제비 같고…. 어쩌면 우리 장모님이 이렇게 훌륭한…, 색시가 어린아이 같은 줄만 알았더니 살면 살수록 구수한 떡 보따리 같습니다' 하며 편지로 칭찬을 해 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 한번 시간 있으면 내가 모실 테니 오라고 해서 쓱 올라오게 되면 그때는 빚이라도 내는 거예요. 색시 옷 한벌 해주고 자기도 옷 한벌 해입고, 짝 빼고 마중가는 거예요. 정 필요하다면 내가 빌려 줄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기분 좋지요?「예」 기분이 좋기야 좋지요?「예」 그러라구요.
이래 놓고는 장모님이 먹지 못한 걸 먹여 주고 보지 못한 걸 보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나쁘게 나발 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이 작전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장모에게 잘 해 놓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를 싹 보내는 거라구요. 가서는 뭐라 하느냐? '엄마, 엄마…','어머니' 하면 정답지 않아요. '어머니' 하면 멀다구요. '엄마' 하면 옛날에 젖 먹던 시절, 자기가 애지중지 기르던 딸이 생각날 거라구요. '아 엄마, 우리 신랑이 보기에는 그래도 아주 장독 뒤에 깨진 뚝배기 같지만 사실은 뜰 앞에 선 함박꽃 같은 신랑이예요. 마음이 어찌나 좋은지, 키는 작지만 그 배포가 얼마나 큰지, 빠져들어가게 되면 없어질 만큼 큽니다' 하고 칭찬을 해 놓는 거예요. 엄마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래 가지고 열두 시가 되고 두 시가 되어 꺼떡꺼떡하다가 잠을 자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네 말 채 못 들었으니 야야 계속해라' 그럴 거예요.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얘기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녹아나는 거라구요. 녹아난다고 해서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작전을 하는거예요.
이렇게 사위가 작전하고 딸이 작전을 해 가지고 엄마를 싹 세워 놓은 다음에는 어디로 화살을 돌리느냐 하면, 어머니 말을 제일 잘 듣는 사람이 누굴까 찾아 보는 거예요. 장인이 잘 들으면 장인에게 돌리고, 처남이 잘 듣겠으면 처남에게 돌리고, 제일 꼬마 동생이 잘 듣겠으면 꼬마 동생, 간단한 것부터 빨리 처리하는 거라구요. (웃음)
이렇게 셋만 하게 되면…. 다섯 식구 가운데 셋만 하게 되면 소리치는 거예요. '우리는 전부 다 통일교회를 다니는데 거기에 동의하겠소?' 엄마부터 그러겠다 하게 하면 '그렇고 말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셋만 하게 되면 영감은 뚱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뭐야, 갑자기' 하고, 또 자기 오빠가 '글쎄 말이요. 통일교회가 무슨 소용이야? 궁금하게끔 해 놓고 그것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밀어부치면, 엄마, 아빠, 오빠가 모른다고 쑥떡 쑥떡만 해도 관심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하나 끌어내 가지고, 세 사람이 쓱 초대해 가지고 아버지 슬쩍 구워 삶는 건 문제없다구요.
자 보라구요. 한 아들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구두 하나 사고, 한 아들은 시골 영감이라서 일생 동안 모자를 못 써서 한이 된 사람이라면 좋은 모자를 하나 사 준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 사람, 색시 그 다음에는 그 신랑 식구들이 합해 한 상씩 잘 먹여 놓는 거예요. 배가 부르게 되면 욕할 기운도 없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한잠 자고 싶지요.
그럴 때에 쓱 선물을 안기고 '오늘은 귀한 날이니 이제부터는…. 우리 사위가 저만한 사위가 없고 우리 딸도 행복하게 됐습니다' 이러면서 그거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이라고, 통일교회를 몰랐지만 알고 보니 참 좋은 곳이라고 나라가 그렇고 세계가 그렇다고 하면 문선생 선전을 들입다 해주고 '아, 반대하지 않기로 이미 작정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환영하기로 합시다' 하면, '그래 그래 그래'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환영한다면 어떻게 환영하오?','자 1년에 한번씩 통일교회에 가기로 합시다' 하면 그건 좋다고 그럴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한번 나오게 되면 두번 나오고 세 번나오게 돼요. 안나오게 되면 사위가 가서 끌어오는 거라구요. '갑시다' 이거예요.
겨울 같은 때는 여러분이 시골에 보면 엿이 있다구요, 강엿 있잖아요? 「예」 그 조청엿을, 시꺼먼 조청엿을 독에서 쓱 손으로 꺼내 뚝 잘라 떼가지고 밀가루에다 쓱쓱 받쳐 가지고 꽁무니에 쑥 한 자루 잡아 넣고는 말야…. 이게 추울 때는 이것이 맛 좋은 거라구요. 그걸 갖다 드리면 '우리 사위 수고가 많았다. 우리 사위, 우리 사위' 그러게 돼 있다구요. 제일 빠른 길이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재간껏 수단껏 방법껏 총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이래서 우선적으로는 '우리 사위 좋다' 하고 장모 장인이 소문 내고, 그 다음에는 '우리 매부 좋다' 또 매부 말고 뭐 있어요? 자기 언니 신랑을 뭐라고 해요? '우리 형부 좋다' 하고, 심심하면 '우리 형부 언제 온대?' 하며 독촉하는 거라구요. '우리 사위 언제 온대' 소리를 몇 번만 지르게 되면 '저 영감 왜 저래? 사위가 오기는 뭘 와' 이럴 거예요. 이렇게 집에서 사위가 관심사가 되어 가지고 동네에 소문이 나게 되면, 그 집 사위가 훌륭하다고 소문이 날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내가 요전에는 그 미치광이 통일교회라고 한마디했지만 진짜 오늘은 사과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장인 장모 그 아들 전부 다 해서 사돈의 팔촌까지 오라고 해서 그때는 막걸리를 좋아한다면 막걸리 한잔 사라구요. 알겠어요? 그것 먹고 좋아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구요. (웃음) 먹고 나쁘니까 죄가 되지요. 그러니 막걸리를 좋아하거든 막걸리를 한잔 사서 '너도 먹어라 꿀꺽꿀꺽, 너도 먹어라' 먹여 주는 거예요. 먹고 난 다음에 욕하는 녀석은 없거든요.
그리고는 얼큰해지면 쓱 나가서 장인 영감과 짜는 거라구요. 장인 영감이 기분 좋아서 '내가 노래 하나 할께' 하면서 노래하면, 장모도 하고 그 다음에는 할머니도 하고 아들딸도 전부 다…. 이렇게 오락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쓱 하고 나서 '여보게, 사위 한번 하세' 그러면 둘이 싹…. 그때는 노래를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동네 우리 춘향이 할아버지는 어떻고 우리 뭐 각시 엄마는 어떻고' 그런 노래를 전부 다 곡조를 붙여 가지고 '오늘 저녁 무슨 옷을 입고 온 우리 할머니, 무슨 누구 할머니' 해 가지고 곡조를 쓱 붙여 가지고, 그 즉석에서 아리랑곡도 좋고 도라지 타령도 좋고 아주 멋지게 붙여서 한바탕 하는 거예요. '죽어도 같이 죽고 싶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고 어디라도 같이 가고 싶은 아무개 할머니 할아버지' 죽 그래 놓으면 우선 좋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떡 해 놓고는 다 지난 다음에 영감이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우리 사위가 저거 보기는 저래도, 입이 작지만 저 입으로 천하를 울려 놓는 아주 웅변가라구. 한번 들어 볼까요?' 해서 들어 보겠다고 하면 '내가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 하게 할께요' 그러면 '그거 한번 들어 봅세' 그럴 겁니다. 기분 좋거든요. 그때는 쓱 한 번 한 15분내지 20분, 웅변 내용을 써 가지고 그 동네 명인들 앞에 서 가지고 멋지게 한 장을 내훑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 '확실히 그 인재가, 거 자랑할 만한 사위 같구만' 그러게 돼 있다구요.
자, 이렇게 되는 것을 보게 되면, '본래는 우리 사위가 뭐 학교도 못 나오고 옛날에 뭐 소궁둥이 두드리고 다 형편없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금 뭐 통일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몇년 된 후에는 군수한테 가서 얘기해도 군수가 끄떡끄떡, 어디에 대중을 천 명, 혹은 얼마든지 모아서 얘기해도 대중이 박수갈채를 하고 야단이지, 거 통일교회라는 곳이 참 놀라운 곳이라고 해서 나도 가 보니까 그것 갈 만한 곳이라구. 그 사진을 보니까 굉장하더라'고 그러면서 쓱 앉아 가지고 다 구워 삶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나가 하라고 하면 하는 거라구요?「예」
이제 돌아가게 되면 뭘하느냐 하면, 한 사람이 닭을 몇 마리씩 길러라 이거예요. (웃음) 다 배당해서 말이예요. 요건 우리 장모님 올 때 해드릴 것이고, 요건우리 장인 올 때 해드릴 것이고, 요건 우리 처남 올 때 해먹일 것, 거 병아리 한 3,4개월 기르면 '아 장인 오소. 내가 기른 병아리 한 마리 잡아 드릴 께요' 하면 아 이것 뼝뼝뼝하는 3개월 된 병아리, 요만 해도 영계백숙을 해도 맛있거든요. 요놈을 즉석에서 잡아 가지고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우리 사위 고맙다' 그럴 거예요. 그 다음에는 또 '장모 오소' 해 가지고, 보름 후에는 병아리가 또 크거든요. 그러면 또 잡아 가지고…. 그게 7,8마리만 되면 한 사람에 한 마리씩을 잡아 주면 먹고 다 타령하게 돼 있다구요. 무슨 타령? 사위 타령, 통일교회 타령. (웃음) 그거 준비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무엇이 된다구요.
그렇게 쓱 앉아 생각하니 궁량(궁리)이 툭 트여 가지고 이 문 찌꺼덕하면 저 문 철커덕하게끔 다 돼야, 박자가 들이맞아야 모든 것이 이치에 맞아떨어질 게 아니예요? 아 여러분 거 짓고땡은 끝발이 잘 맞아야 되잖아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건 따라지 돼 가지고 아침부터 요러고 앉아 가지고 공것 생길까 하고 눈을… (표정을 지어서 말씀 하심) 그거 안 된다구요. 공것은 바라지 말라구요. 내가 노력해야 돼요. 자신이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작전을 벌이면 짧은 시일 내에 많은 수를 전도하리라고 봐요. 그 대신 이제 가정순회사 같은 걸 해 가지고…. 이제는 7백 가정 영화도 있고 리틀엔젤스 영화라든가 좋은 영화들도 많다구요. 한짐 짊어지고 가서…. 4년 전인가 3년 전인가 영사기를 아홉 대 갖다 놓았어요. 열 대인가요? 아마 아홉 대 될 거라구요. 그걸 이제 한 대씩 전부 다 배급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또 내일 아침에 달라고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그거 준비하라구요?「예」
이 다음에는 우리가 신식으로 놀아나자는 거예요, 신식으로. '통일교회는 멋쟁이 교회다. 재미있는 춘향전 같은 영화도 보여 주고 뭐…' 이러게끔 문화사업을 많이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어디를 주력해야 된다구요? 처가집이예요. 알겠어요?「예」 여기 앉아 있는 사윗감들은 전부 다 처가집을 향할 것, 알겠어요? 그 다음에 여기 보니 색시들은 안 왔구만, 여기에 자기 남편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구만. (웃음)
자, 자기 집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데 처가집 장모 장인이 와서 '사돈 나 왔소','왜 왔소?' '당신네 아들이 훌륭하기 때문에, 우리 집에 하는 걸 보니까 얼마나 교육을 잘 했기에…. 모범적인 사위를 삼아서 고맙소' 하면서 한마디로 꺾어 놓는다구요. 그런데도 '아이고, 우리 아들 불효 자식' 그럴 수 있어요? '그럼요 그럼요' 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태까지 무슨 소리든지 했지만 저녁에 앉으면 '그럼요 그럼요'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쓱 패당을 만들어 가지고 엄마 아빠를…. 그렇게 되면 병아리 새끼 안 잡아도 되겠지요. (웃음) 그냥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사돈 팔촌을 동원하는 것이 제일 효과 적절한 작전이라구요. 선생님이 연구해 보니까 그것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사돈만 세워 놓으면 사돈 영감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다음 저 아무 장날에 우리가 가서 한턱 낼 테니까 사돈 나오소. 갈비나 한번 푸닥지게 먹어 보소' 그러면 싫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해 놓고 장날에 가서 만나 가지고 먹이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사돈끼리 몇 번만 오고 가게 되면 말이예요. 사돈은 자기 아들딸 칭찬만 하면 그냥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거 가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지요?「예」 그러니까 그것을 잘 해 가지고 살짝살짝 해 가지고 요렇게 되면 처가집, 요렇게 되면 본가집….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한 단위로 해서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응? 더더구나 사위가 잘났다고 하면 내가 한번 갈테니 모이라고 해 가지고 쓱 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이와 같이 여러분들이 가정 배경을 활용하는 전도방법이 제일 효율적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렇게 한번 하는 거라구요?「예」
돈들 있어요? (웃음) 돈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내 돈 줄까요? 돈 줄까요, 돈 벌겠어요?「벌겠습니다」 돈 줘도 싫어요?「예」 그거 교육 잘 했다! (웃음) 그래서 가정에 대한 책임들을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생각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일에 이런 것에 여러분의 정성을 안 들이고 가는 날에는 여러분 일족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지금 거느리고 있는 교인들이 있으면, 어디든지 자기 교인들이 있게 되면 작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아는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런 작전을 해야 돼요. 내 저 뉴욕 작전과 결부시켜서 얘기하겠다구요. 우리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2만 5천 명, 초만원을 만들려고 하거든요. 어떤 작전을 하고 있느냐? 뉴욕교회의 인원이 한 400명 돼요. 여덟 교회에 한 400명 식구가 있어요. 이 여덟 교회를 단위로 해 가지고 그 뉴욕 교인 남자나 여자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그러면 남자도 들어가고 여자도 들어가지요? 「예」 할머니는? 「할머니도 들어가요」 그러면 또 애기들은? 「다 들어가요」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건 뭐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뉴욕 교회 사람들은 한 사람이 120집씩 책임집니다. 번화가 1번에서부터 120번, 그 다음에 121번에서부터 240번, 241번부터 360번, 쫙 뉴욕이면 뉴욕시 전체를 배당해 놓았어요. 시간만 있으면, 오줌을 싸도 거기에 가서 싸라 이거예요. 쉬어도 거기에 가서 쉬어라 이거예요. 딴 데서 쉬지 말라는 거예요. 쉴 일이 있거든 거기에 느티나무가 있으면 그 동네에 느티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라는 거예요. 개를 짖게 하더라도 그 동네에 가서 짖게 하라 이거예요. 모든 것, 벤또 밥먹을 것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먹어라 이거예요. 노래하고 싶으면 거기에 가서 해라 이거예요. 어쨌든 거기에 가서 주력을 하라는 거라구요.
왜 그런 작전을 했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21개 도시, 32개 도시에서 죽 작전하면서 전부 데이타를 내는 거예요. '당신이 어떻게 돼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에 연결되었느냐. 매스컴을 통해서냐' 해 가지고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전부 다 분리해 가지고 OX식으로 전부 조사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자기 친척이 와 있게 되면 친척이 권한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두에서 만나서 정성껏 권고한 것이냐, 몇번 만나서 왔느냐 하는 그걸 통계를 쭉 내 보니까,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의 비율은 두 번 세 번 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퍼센테이지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길거리에서 한 번 만나 가지고는,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만났다고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에요. 그렇지만 한 번 만난 그 사람을 또다시 그와 같은 효과를 내려면 또 그만큼 노력해야 되지만, 집에 찾아가 가지고 지나가는 길가의 사람한테 정성들이는 것만큼 정성들이게 되면 그건 도망 안 간다구요. 그 다음 날에 가게 되면 빈 그릇에 물을 담아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이면 그 물이 많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 태도나 순수성이나 지금 현재 미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다운 것을 생각할 때, 그 누구나 감동받기 때문에 그 젊은 사람이 그렇게 간곡히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자기 아들 같고 딸 같은 사람들이니까요. 자기의 아들딸은 히피가 돼 있고, 자기 아들딸은 나가서 바람꾼이 돼있는데, 천지 가운데 저 사람은 저렇게 순결할 수 있느냐? 만약에 저런 사람과 내가 친해짐으로 말미암아 내 아들딸까지도 교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전부 다 동의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건 반드시 관심을 가져서 이 젊은이의 권고에 응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통계에 의한 결정적인 사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산발적인 전도를 지양하고 집중적인 전도를 하면 결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사람을 많이 만났느냐…. 이것을 확정을 지어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타를 써 보면 틀림없는 사실로 나타납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서 효과를 보려니 딱 한 사람 앞에 120세대씩 배치한 거라구요. 시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는 거예요. 하루에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50불 이상입니다. 50불 이상 벌고는 그곳에 가는 거예요. 옛날에는 하루 30불을 벌기도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50불 쯤은 세 시간 네 시간에 해치운다구요. 알겠어요?「예」50불이면 얼마예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이면 한국에서는 쓸만 하지요? 「예」 세 시간에 얼른 뚝딱 해치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오전에는 돈벌이하고…. 오전에는 또 사람이 출입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일하게 딱 되어 있다구요. 오전에는 경제활동하고, 오후에는 사람들과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 세 시간 이상은 현지에 가서 소모시켜야 돼요. 세 시간 동안에 뭐하느냐면 가서 벨을 누르고는 '나 또 왔어요. 할머니 있어요?' 하면서, 말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이렇게 매일같이 와' 하면. '할머니가 참 우리 할머니 같아서 보고 싶어 오는 거예요' 이 한마디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인연을 맺게끔 해 가지고 강의를 하는 데는 많은 강의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5분 강의예요. 조금 길게 하면 15분, 15분 이상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매일같이 가 가지고 이런 놀음 해 가지고 인연맺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쓸만한 사람들은 딱…. 딱 한 번 돌고 두 번 돌게 되면 대개 어떤 사람, 어떤 집이 좋고 어떤 집이 악질인지 다 있다구요. 어떤 집은 기성교회 패고 뭐 뭐 해서 ABC그룹으로 딱 나누어 두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할 수 있는 데는 안 가고 우리를 환영하는 집에 가는 거예요. 집에 척 들어가서 다 있게 되면 '아줌마 나 왔소' 해 가지고 취사장에 가서 소제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 이 놀음 하라는 거예요. 그 남의 집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자동적으로 돌려 놓는 이런 작전을 하자구요. 지금 그렇게 전개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4백 명 식구들이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버스 두 대를 가시끼리 (かしきり;전세)내서 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 버스는 그보다 작을 거예요. 한 대에 50여명 이상 탈 수 있는 아주 늘씬하고 아주 근사한 버스라구요. 여러분이 보게 되면 거기 가서 영원히 살고 싶을 만큼 훌륭한, 집보다 나은 버스라구요. 한대를 하루 빌리는 데 얼마냐 하면 50불입니다. 50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사오 이십(4×5=20), 20만 원이지요? 그거 할 만하다구요. 20만 원, 50달러 하는 버스를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뉴욕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버스 두 대를 가시끼리(かしきり;전세) 내서 해라 이거예요. 지금 전부 회사마다 가시끼리 돼 있어요. 그 돈은 어떻게 버느냐? 돈이야 뭐 노력하면 벌게 돼 있지요? 하루에 뭐뭐 정신 바짝 차려서 노력하게 되면 250불 버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300불은 보통이니까 그것 뭐 천 불쯤은 그저 노라리 가락으로 해도 금방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는 전부가 버스 두 대 대절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건 결정적이예요. 대절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120호 앞에 버스가 있는데 오늘 저녁 대중집회가 있으니 저녁 시간만은 우리 버스에 타야 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래 놓고 버스를 120집 앞에 갖다 놓으면 여기에 100명은 언제든지 가득 찰 수 있어요. 100명만 태우겠어요? 몇 달 동안 매일 들락날락해 가지고 사정했는데, 어디 그거 가능해요, 안해요? 「가능합니다」 절대예요, 어때요?「절대입니다」 그건 가능한 거예요.
'아 9월 17일 일곱 시에서 여덟 시까지 여기에 좋은 버스를 갖다 댈 테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타소' 해 가지고 거기다가 쓸어 넣는 거라구요. 400명이면 버스가 800대인데 그러면 몇 명이예요? 50명씩 잡으면 오팔은 사십(5×8=40), 이 4만 명이라는 인원이 한꺼번에 왈카닥 들이닥칠 거라구요. 자 이렇게 되면 이게 사태거든요. 2만 5천 명은 될 것 같다구요. 뭐 이제부터 두고 봐야 알겠지만 필시 그건 뭐 틀림없이 만원이 될 것이다!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자, 요것은 요렇게 딱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이번에 뭘했느냐 하면 10개 지구에 새로운 국제기동대, 외국에서 온 식구들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몇몇 사람만 얘기할 수 있게, 싸움이 벌어지면 미국 사람이 대변할 수 있도록 몇 사람을 집어넣었지, 전부 다 외국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미국을 크게 나누어 다섯 개 주씩 열 개 지구를 편성했다구요.
이번에 국제기동대, 훈련된 이런 사람들은 뭐 돈 한푼 없더라도 솔소리 패들이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저 뭐, 도망가는 아주머니도 붙들고 하면 피넛츠(peanuts)든 무엇이든 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훈련된 사람을 딱 팀을 만들어 가지고…. 이 국제기동대가 몇 명이냐 하면 2천 명이 지원한 거라구요. 한 지구에 200명씩 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주에 있는 기동대하고 주 책임자들 2천 명 해 가지고 4천 명 동원할 것입니다.
4천 명 동원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뉴욕 거리가 바둑판같이 돼 가지고 십자거리가 많잖아요. 그렇지요? 이 골목에다 의자를 놓고 4천 명이 전부 앉는 거라구요. 40일 동안 그대로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전차 타러 가는 사람, 매일 출근하는 사람은 매일 만나는 거라구요. 돌아올 때도 오하요 고자이마쓰(おはよう ございます) 굿모닝(Good morning), 굿 애프터누운(Good afternoon)하는 거예요. 아저씨 만나면 다 알게 돼 있다구요. '내일 가겠소. 특별히 반대하는 당신 만나러 가지요' 하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그렇게 말해 가지고 때려 잡는 거예요.
뭐 돌아다니며 할 게 뭐 있어요? 앉아서 그냥 그대로 들어오는 녀석, 나가는 녀석 전부 다 총알같이 쏘아 버리면 된다구요. 삐라도 나누어 주고, 재미나는 얘기도 해주고 그런 작전을 하라는 거예요. 그거 소문 날게 뭐예요? 척 앉아서 쓱 이렇게 할 때 '왜 이래요?' 하면, '조사하오, 조사', '무슨 조사?' '천국갈 수 있느냐 없느냐 말이요…' (웃음) 자, 이렇게 나오면 이야! 신문기자도 걸려 있고, 경찰서 서장도 걸려 있고, 판사도 걸려 있고, 동네 아줌마도 걸려 있고, 학교 가는 학생도 걸려 있고, 뭐 남자 여자 노자(老者) 유자(幼者) 할것없이 전부 다 걸려들게 돼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정 중요한 데는 우리가 쉽게 친해지기 위해서 밴드(band)를 전부 다 만들라고 했어요.
요전에도 저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이라는 데에 가는데 원래는 나하고 독일 식구들이 일찍 만나게 안 돼 있었는데, 내가 비행기를 타고 거기에 가니 밴드를 들입다 치고 쾅창쾅창하길래 나 이거 무슨 야단이 벌어졌나 했어요. 온 사람 다 동원되어 가지고 '딴 곡 하소, 딴 곡 하소, 독일 노래 하소' 하는 거예요. '아 대체 이거 무슨 변인가' 하고 쓱 가 보니까 우리 국제기동대 밴드단이 거기에 떡 가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정중하게 '당신들 뭐요?','독일에서 왔소','어디서 왔소?','오랑캐들이요, 인터내셔널…' 뭐 이러고 있더라구요. 아주 기분이 쓱….
그 밴드를 뉴욕가에서만, 뉴욕은 조그맣다구요. 우리가 한 십여 개나 몇 개 거리마다에서 쾅쾅쾅 밤낮 두드려대는 거라구요. (웃음) 이거 어떻게 되겠나 상상해 보라구요. 그거 뭐 자던 비둘기도 궁둥이 춤을 추며 자야 할지 모른다구요. 그거 뭐 사무보던 사람은 신경질 내는 사람은 죽든가, 그렇지 않으면 속이 부지르하고 느린 황소처럼 생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욕하는 녀석도 있을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나오기만 하면 걷어 차려고 합니다. 자 그렇게 한번 해보려고 조직을 딱 짜 놓고 왔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이 열 사람씩 책임지는 거라구요. 틀림없이. 40일 동안 열 사람 책임지는 건 문제없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한 2만 4천 명 이상 되니까 안팎으로 하게 되면 한 십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대들 것입니다. 그쯤 되면 2만 5천 명은 초과달성할 것 같지요?「예」 이렇게 양면 작전을 떡 하려고 한다구요. 만일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 때는 벌써 예상해서 볼티모아에서 뉴욕까지 전부 다 우리 요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보충하려고 한다구요.
이래서 금년의 계획이 뭐냐 하면 4천 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4천 명 식구가 있느냐 하면 미국은 3천 명 미만이예요. 내가 갈 때는 한 3백 명 미만 되던 것이 10배 가까이 불었다구요. 이제 한 번만 밟고 올라서는 날에는 1만 명 돌파예요. 금년의 목표가 1만 명 돌파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 4천 명은 자기 주에서 해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뉴욕에서 한번 쾅창해서 승리하는 날에는 그 다음엔 8개 도시는 아무리 크더라도 5천 명이 들어가는 장소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건 뭐 그건 초만원이예요. 그렇지요?
그러니 '전도고 무엇이고 할 필요 없다. 우리 기동대 4천 명 가자' 해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다 부흥회 한다고 하면 레버런 문 뭐 소문은 나겠지만 지금까지 소문 안 내는 거라구요. 강연하는 아침까지 선전 하나도 안 하고 무슨 삐라도 하나 안 붙이고 4천 명이 왈카닥 달려 들어가 가지고 가는 사람들 한 사람씩 붙들고 들어가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뭐 선전비도 안 들어가고 뭐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거 제일 편리하지요?
그러한 훈련을 하는 거예요. 한 번만 여기에서 바람을 일으켜 넘어가는 날에는 팔도강산이예요. 8대 도시는 이건 뭐 일시에 함락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한다고 해서 국회에 선전하고 상원에 선전하고…. '빌리 그래함이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가 이렇게 이렇게 됐는데 레버런 문이 처음 와 가지고 될 게 뭐야, 될 게 뭐야'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왕창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이래서 한 만 명만 우리 핵심 요원이 되게 되면 그 다음에 50만 명 동원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뉴욕 근교 전부 다 해 가지고 한 만 명만 동원했다 하게 된다면, 버스를 한 사람이 한 대씩만 대절하면 50만 명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한 대씩만 대절해 가지고 일주일 되는 날 딱 가 가지고 홀딱 벗겨 놓고 그 다음에, 어느정도 유명해진 다음에는 그저 밥만 먹고 집집마다 들어가 가지고 120명 구워 삶는 거예요. '여기 50인용 버스에 타 주소' 하면 안 타겠어요?
그래서 백악관에서 요구가 많아요. 나한테 부탁을 하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30만 이상 대강연집회를 하는데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해서 말이예요. 레버런 문, 그래 그렇지 그거 안 되지, 그래서 지금 구미가 진진할 거라구요. 닉슨이 한마디하게 되면 빌리 그래함이 한마디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한마디하게 되면 내가 제일 잘 할 거예요. (웃음) 그때는 뭐 영어로 하라면 내가 영어로 원고 써 가지고 할 것이고 말이예요, 그러려고 생각한다구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요?「예」 그것 뭐 되고 안 되는 건 나중에 하고, 우선 기분 좋은가, 나쁜가?「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야 되는 거라구요. 기분이 나쁘면 아주 틀린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선전을 했으면 잘 했구만요?「예」 선전이 아니고 사실 얘기니까 말을 잘 했다구요. 잘한 말을 이해를 잘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교회장인데 지금 몇 사람씩 데리고 있어요? 요전에 뭐 논산 할머니가 가 가지고 야단 한번 했기 때문에 식구가 좀 늘었다는 말이 있던데 좀 늘었어요?「예」 늘었어요, 줄었어요?「늘었습니다」 늘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있기는 있구만. 줄었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 논산 할머니가 그랬기 때문에 줄었다 하는 사람, 그건 없구만. 그러니까 그 논산 할머니 당연히 전도받아야 된다 그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무래도 이제 내가 몽둥이를 하나씩 해서 들이 패라 한다는 거예요. 교역장들 이 돼먹지 않은 녀석들, 들이 패라고 배트를 하나씩 안겨 보낼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이제는 어떻게 전도할 것이냐?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나 일본도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120집씩 배치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폐단이 뭐냐 하면, '아 강의는 창조원리에서부터 타락론, 복귀원리를 전부 다 하는 것이 강의다' 하는 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강의는 누구든지 한다' 이 관점을 세우지 않고는 발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강의는 전부 다 지구장만이 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갖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강의는 누구나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장 강의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어 열두 사람이 있으면 그걸 딱 해 놓고 '오늘 너는 누구 집에 가서 무슨 강의 하고 무슨 강의 하라'고 딱 해 가지고, 많이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타이틀씩만 딱 해주고 와라' 그러면 처음으로 자기가 은혜 받은 대목을 가서 해주고 오는 거예요. 해주고 와서는 저녁에 들어와 보고하는 거예요. '어떻게 강의했니?' 정 미심쩍은 녀석은 아침에 책임자가 '야야 너 무슨 강의해 줬지? 나한테 한번 해봐' 해서 못 하게 되면 시정해서 딱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강의했기 때문에 급속한 시일 내에 실력이 배양됩니다. 이래서 복귀원리로부터 죽 한 번, 두 번 해서 몇 번만, 일 년만 하면 환하게 됩니다.
또, 많은 질문을 받게 되면 거기에 답변해야 되므로 집에 돌아와서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지구장이라든가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에게 물어 보지 않을 수 없어요. 한번 질문을 받아 머리가 아뜩하게끔 이렇게 아이쿠 했던 그 질문은 일생 동안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다 하는 이런 관념으로 바꿔 놓지 않고는 많은 인원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 교역장들이 지금까지는 교회에 앉아 가지고 '전도해!' 하는데 아니예요. 교역장 자신이 전도해야 돼요. 열두 사람이면 열두 사람 보내 가지고 딱 배치해 놓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전도하다가 저녁때에 시간을 정해 가지고 다같이 모여서 이런 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예」 선생님이 그렇게 해 가지고 옭아매 가지고 전도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될 필요성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거예요.
자, 지금 이 국제기동대 하게 되면 명실공히 국제기동대이니만큼 이 국제 기동대를 길러서 뭘할 것이냐? 맨 처음에는 아시아에 천 명 배치하는 거예요. 남북미에 천 명, 구라파에 천 명, 3천 명을 동원할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그러려면 영어를 할 줄 알아야지요? 전도를 하는 데는 표준이 뭐냐? 남자나 여자나 할것없이 기동대 요원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거예요. 그건 뭐 이제 공식화되는 거예요. 한 달에한 사람을 못 하는 사람은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훈련으로써 지금 벨베디아에서나 세계 각국에서 선생님이 일치화시킨 것이 뭐냐 하면 한 달에 세 사람 전도해야 수련수료증을 주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오늘날 협회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협회 일 아니라구요. 헌신이예요, 헌신. 새신 말고 헌신이예요. 뭔지 알아요?「예」 뭐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죽기를 각오하게끔 되면 새사람 된다는 거예요.
자, 요즘 뉴욕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아이고, 20일까지 두 사람 했다 이거예요. 두 사람을 했는데 만일 한달 동안에 그대로 넘어가는 날에는 허사입니다. 그러므로 25일 됐다 그런데도 세 사람이 전도 안됐다 하면…. 25일만 되게 되면 이거 큰일났다구요. 문제가 달라지는 거라구요. '아이구' 26일이 됐다 하면 하루가 천년 같아요. 이렇게 심각해서 29일쯤 되게 되면 들어오지도 않는 거예요. 들어오긴 들어와도 밥이 뭐예요, 밥이.
그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한 사람 만들기 위해서 그 한 사람 붙들고, 한 사람 붙들고 그 얼마나 애달프고 얼마나…. 나중에는 '아이구 들어올때 왜 사람 못 데려오노' 하고 길가에서 '엉엉', 이게 젊은 녀석이 체면 불구하고 '엉엉' 우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 사정 알겠어요?「예」 '한 사람 전도하기가 이렇게 힘드는데, 2명은 20일 전에 했는데 열흘 동안 못 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 이거 돌아갈 수도 없고 큰일났구나, 내일부터 또다시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달이 넘어가고 두 달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울게 마련이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인삼차, 거기에서는 인삼차 매일 한 통이라구요. 80불이 고정액이라구요. 한 사람이 80불 이상 매일 계속적으로 20일, 이번에는 일주일 연장하고 왔다구요. 왜 그랬느냐 하면 말이요, 맨 처음에는 벨베디아 수련 때에 있어서는 이거 80불로 평균 2주일로 계산한다면 '아이쿠' 공포의 단위로 생각했더랬는데, 결심하고 이를 악물고 전부 다 나가서 해보니까 120불, 평균 150불, 170불이 나가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 80불은 낮잠 자고도 전부 다 하게 되니까, 그들이 자신을 가져 가지고는 아침에 일하러 나가지 않고 떡 자고 있다 이거예요. 이런 걸 보고 '잘해 이놈의 자식들아' 했어요. 그래서 내가 한 일주일 연장할싸 해 가지고 3주일로 했어요. 3주 동안은 80불을, 이제는 79불 90센트도 안 된다고 했어요. 이렇게 되니 두 주일 지나서 17일, 18일 쯤 되면 며칠 동안에 해야 되니까 얼마나 심각한지, 진짜 하나님이 있는 걸 안다는 거예요.
정성껏 기도하게 된다면 가면 갈수록 잘 되는 거예요. 맨 처음보다 가면 갈수록 정성들여야 요것이 딱 안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일화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원들이 꽃다발을 붙들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지고 인삼차를 붙들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복귀섭리, 이 세계를 찾기 위한 하나님이 제정한 그 책임, 인류를 복귀하기 위한 맡겨진 책임을 어느 기간 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사실을 볼 때, 하나님이 알고 아뭏든 그것은 이론뿐만이 아니라 명실상부하게 명사 그대로 누구나가 느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련이 얼마나 중요해요?
이번에도 일본에 갔더니 간부들 하는 말이 '아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본에 만약에 이런 수련을 안 했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이번에 사람들이 전부 다 개조되었습니다' 이래요.
이와 같은 훈련을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국제무대에 나가게 될 때 100일 수련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창피를 당할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100일 수련을 받고 지방에 나가 가지고 수십 명을 전도한 사람을 빼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같은 데는 앞으로 한 사람이 세 사람 전도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때로는 수련받는 사람이 800명까지 정주하게 될 것을 예산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자꾸 들어오기는 하는데 책임 못 하면 못 나가니 대번에 그런 수자가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수련생들이 세 사람 전도하기 위해 불나게 뉴욕가를 휩쓸고 돌아다니게 되면 그 뉴욕 식구 중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한 사람 전도한다는 말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앞으로 매달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 선생님이 뭐 전도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천국은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이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인데 못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열두 제자를 잃어버린 것하고, 그 다음에는? 「72문도」72문도입니다. 이 84명의 인원이 예수하고 하나 못 되어 천국에 못 들어간 것을, 7년간에 탕감복귀하려니 이것이 열두달 중심삼고 7년이면 84, 84명의 수를 완결지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천국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예수님이 실체해원성사를 위해서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이걸 해원성사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보다 나은 입장에 서므로 여러분의 가정을 이끌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 7년간에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야만 84명을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사람씩 안 하면 7년 동안이 허사가 됩니다. 이걸 못 하게 될 때, 여러분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갈 길을 못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필생의 결정적인 과업이예요.
그러면 7년 동안에 그 수를 하겠느냐, 1년 동안에 하겠느냐 그것은 자기 역량껏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여러분이 그만 둬도 괜찮다구요. 싫어하겠으면 싫어하고 말겠으면 말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원칙에서 지금 수련을 받고 있고 밤이나 낮이나 이 원칙하에서 뛰고 있는데, 소위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 여러분 맘대로 하라구요.
이런 훈련이 돼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가지고 앞으로 이 국제기동대를 만들어 천 명을 배치하여 일년 열두 달을 데리고 다니게 되면 열두 나라를 거치는 거라구요. 30명씩으로 하면 36개 팀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게 되면, 그 나라에 우리 통일교회가 없더라도 천 명만 들어가게 되면 한 달 동안에 천 명을 전도해 낸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런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 교인 없다고 걱정하지 말자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국제무대에서 어깨를 겨루고 경쟁해야 할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낙오자가 되지 않고 국가적인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이런 요인을 만들려니 불가피하게 이런 훈련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걸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때만 되게 된다면 국제기동대원만 되면 좋을 거예요. 여자들이 있으면 국제기동대원은 국제기동대원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불란서 말도 더러 해야 되고 독일어도 해야 되고, 서반아어도….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에서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해요. 정 안 되게 되면 1년 동안 전부 다 불란서로 투입할 거라구요. 영어만 해도 1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서반아로 투입해서 말이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이 전통이 되는 날에는 굉장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구요.
이러한 계획이니만큼…. 이미 우리는 국제적 시대에 보조를 맞춰 나가야 할 때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환경에서 하던 방식 가지고는 통하지 않을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새로운 각성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이렇게 하면 사람을 늘릴 거라구요. 내리자구요. 절대 놀지 말라는 거예요. 만일에 바쁜 사람이 있으면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전도활동을 하라 이거예요. 120집 못 하겠으면 열두 집이라도 하라는 거예요. 건의를 하고 전체회의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나가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렇게 활동해서 수를 확보해야 되겠어요. 일본도 지금 그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 시인가요? 몇 시예요, 지금.「열한 시 십분 전입니다」 열한 시 십분 전?「예」 잘 때도 돼 오누만.
자, 그거 알겠지요?「예」 지금 한국에 있어서 내가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일본에도 1976년도가 되면 동경의 미노베 도지사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을 하기 때문에 그 전에 구라파 식구 천 명을 동원해 들이라고 지시했어요. 이 작전만 끝나게 되면…. 7백 명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지금 준비돼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7개 팀, 이건 국제기동대팀이니까 이것은 그냥 그대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3백 명 보태 가지고 동원하는 것은 이미 가능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천 명이 되면 점보 비행기 한 서너 대 해 가지고 부웅 날아올 거라구요. 날아와 가지고 동경에서 한 6개월간 쑤셔대면 동경이 아주 굉장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국을 거쳐갈 것이냐, 그냥 돌아갈 것이냐 하는 게 선생님 생각이예요. 거치면 좋겠어요, 그냥 돌아가면 좋겠어요?「거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망신하라구요? '아이구, 본부라고 왔더니, 청파동 본부교회 훌륭하다, 아이구. 서울 교회에 가 보니까 게딱지 같고 지방 교회에 가니…' 누구 망신하라고 그래요? 어때요? 망신하게 됐어요. 안 하게 됐어요? 선생님 망신 안 시키려면 사람을 못해도 몇백 명씩을 가져야 하고 교회를 전부 다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지어 주면 좋겠다' 선생님이 지어 주면 좋겠지요? 에이 녀석들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5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대다수라구요. 내리라구요. 5년 이하 되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이거 몇 사람 안 되는구만. 그러면 10년 이상 된 사람 일어서 봐요. 자, '그 동안에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명 전도했습니다' 하고 전부 다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 자. 김성일이부터…. 「축복받은 사람이 여섯 명이고 나머지를 합하면…」 아 그렇게 얘기하지 말고…. 축복받은 사람이고 뭐고 몇사람인지 난 모르겠다구. 몇 사람인지 합해 가지고 통계를 얘기하라구. 「16명 됩니다」16명, 20년 동안에? 어디 한 17년 됐나? 응, 한 10년 됐나? 「1954년도에 들어왔습니다」 아 1954년도면 몇 년이야. 20년 되었구만? 20년 동안에 16명? 거룩하옵시다. (여자 웃음) 너 그렇게 웃다가는 시집 못 간다야. (웃음) 그게 네 시험이 될지 알아?
또 그 다음에…. 「전 열 여덟 명입니다」 몇 년 동안에? 「18년째 됩니다」 18년째면 1년에 하나씩이로구만. 영휘, 보희는? 「……」다 앉아요. 그것 생각할 문제라구요. 그렇게 밤이나 낮이나 전도하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해 놓고는 '허 내가 20년 통일교회 다녔는데,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충성을 했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봉사를 했고, 통일교회에서 늙었고, 통일교회에서 이렇게 쫄딱 망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 그렇게 몰라 주기야?' 이럽니다.
자,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 나가서 전도해요? 어디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몇 명씩 전도해 놓았어요? 사람이나 유혹했지? 너? 2년동안에 세 명이야? 그것밖에 못 했어?
여러분들은 한 달에 한 명씩 해야 돼요. 어차피 한 달에 한 사람씩, 1년에 열두 사람은 틀림없이 전도하게 할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 국제 올림픽대회의 입선기준이예요. 입선기준. 알겠어요?「예」 거기에 통과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국제기동대 암만 원해도 못 나가는 거예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간다구요. 단단히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20년 해 가지고 교회도 하나 못 세우고 뭐, 그건 죽어야지 뭐.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실력과 실적이 문제가 되겠다구요. 책임자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실력과 실적이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더욱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정성을 오매불망 그저 밤이야 낮이야 미칠듯이 해보라구요. 미칠듯이 해본 적 있어요? 배고파서 공상하고 돈벌이 공상하고 말이예요. 그런 공상은 많이 했지만 뜻을 위해서 미칠듯이 그저 오매불망이 돼 가지고 해봤느냐 말이예요. 영계가 다 불쌍히 여겨 가지고 동원해 줄 수 있을 만큼 그렇게 심각하게 돼 봤어요? 못 돼 본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지금까지 지내온 과거를 회상해 볼 때, 여기에서 새로운 각성이 촉구되어야 된다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효율적인 이 결과를 생각하게 될 때, 제일 가까운 친척을 동원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이거예요. 그게 제일 빠르다구요.
자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식구들을 너나할것없이 120집 전부 다 배치하는 거라구요?「예」1년에 몇 번씩 못 가더라도 배치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감독을 하는 거라구요. 학교 선생님이 출석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활동의 결과를 보고받고 친히 모범적으로 수행해 가지고 지시하여 그들이 갈 곳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이러한 활동을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오늘 저녁으로 끝나자요? 내일 또 모이자요?「내일 모이지요」 내일 또 모이자구요?「예」 응, 이제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내가 들어갈 시간이 돼 오는구만. 오늘 뭐 박보희가 와서 다 보고했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것은 잘 알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는 국제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연마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제 미국에 가는데 말 못한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아요. 일본 사람들도 전부 다 몰랐지만, 벙어리지만 전부 다 삽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하고 경쟁해서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번번히 져 왔다구요. 이제 한 1년 반쯤 되니까 이제야 똑똑히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미국 사람들 딱 훈련시켜 가지고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자, 여러분 돈이 필요하지요?「예」
지금 일화에서…. 일화, 어디 갔나? 홍성표!「예」있나? 명년 월 3백만불 수출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금년에는 1750만 불 하라고 했는데 뭐 천만 불도 못 올라가겠구만. 보라구요. 1975년도에는 일본에 매월 300만 불,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걸 지금 계획 중이라구요. 금년에 지금 뭐 80만 불 이상 백만 불…. 대부받을 수 있는 기본 재산이 없어 가지고 지금 못 하고 있는 거라구요. 기본 재산 알겠어요? 담보 잡힐 수 있는 물건이 없어서 은행에 돈을 못 끌어오기 때문에 매달 100만 불 이상씩 여기 보내 줘가지고 생산하려고 했는데 그 돈이 모자라요. 그래서 내가 특별조치를 해 가지고 이번 9일날 전국에 있는 젊은 청장년들을 전부 다 모이게 했다구요. 설득공작을 해 가지고 못해도 은행에서 한 7백만 불, 5,6백만 불의 돈을 대부받을 수 있는 재산을 어떻게 긁어 모으느냐 하는 걸 생각중이라구요.
이래서 일화에 매달 백만 불 이상 들여와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 작전계획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이렇게 돼 가지고 만약에 3천만 불어치만 생산해 가지고 일본에 갔다 하면 일본에서는 몇 배 되느냐? 5배돼요. 5배의 수입이 벌어져요. 3천만 불이면 1억 5천만 불에 해당하는 수입이 벌어져요. 그 돈은 누가 써요? 그 돈은 내가 관리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국도 내가 관리하고 일본도 내가 관리하는 거예요. 내 허락이 없으면 구보끼도 돈 못 쓰는 거라구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전부 다 내가 허락해야 쓰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전통을 세운 거예요. 왜? 앞으로 경제권을 한국이 지배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기분 좋지요?「예」 뭐 생길지 말지 한데 도적놈처럼 큰 자루를 메려고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자 이거 만약에 인삼차만 하더라도 1년에 3천만 불만큼을 팔았다 하면 말이예요, 미국놈들은 실리주의자이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그저 부풀어 가지고 '우리도' 하고 대들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암만 했댔다 기술이 없어요. 지금 일본에서 인삼 파는 데 우수한 사람들이 3백 명 가 있거든요. 이번 6월까지 6백 명 데려갈 작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3년만 끝나서 자리만 딱 잡으면 미국 사람한테 딱 떼어 맡기고 일본 사람들은 그대로 전환시켜서 인삼 판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3년 이내에 일본을 능가한다 이거예요. 3년도 안 걸려 일본을 능가할 것입니다.
일본을 능가했다 하는 날에는 미국은 지금 현재의 3배 이상 수입되는 거라구요. 또, 방대한 자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일본은 뭐 당치도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연식품에 대해 가지고는 세계적으로 흥미를 가진 나라라는 거예요. 그런 국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뭐 무진장 소모다 이거예요, 무진장 소모.
거 일화제약 정신차리라구요. 그것도 다 내가 주선하여 그렇게 된 거라구요. 내가 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이놈들아 해라' 해서 그렇게 되었다구요. 자, 이렇게 되는 날에는 이것이 일본의 3배 이상 하게 되면 이것이 9천만 불 이상 나간다고 봅니다. 미국이 이렇게 되면 전세계는 일시에 날개 돋친 듯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걸 생각하게 되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을 굶어 죽지 말라고 만나를 내려 주신 것과 같다는 거예요. 만나는 썩기나 했지, 이것은 영원불후라구요. 이러한 하늘의 보화가 우리에게 내려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슨 수많은 인삼차 공장이 있었지만 1년 반이 된 우리 일화가 왕초가 됐다구요. 이렇게 갑자기 왕초가 되니까 인삼차 회사들은 전부 다 우리를 '이단이다, 망해라 망해라'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제품에 있어서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오래지 않아서 인삼제품은 우리가 전부 다 장악한다는 거예요. 80년대에 뭐 박대통령이 1억 불 하는데 전부 다 통일교회에 몽땅 맡겨 봐라 이거예요. 80년까지는 1억 불을 내가 거뜬히 초월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작년만 해도 3백만 불 하자고 했는데 홍성표가 공장 뜯어 가지고 몇개월 동안 빵 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러지 않았으면 3백만 불 넘었다구요. 금년에 지금 얼마 나갔나? 「250만 불 나갔습니다」 250만 불, 그러니까 작년만큼 나갔다구요. 750만 불은 덮어놓고 우리가 해준 거라구요. 그렇지요? 평균적으로 그 이상이 되어야 돼요, 천만 불은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천만 불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조금만 더 참고 밤잠을 안 자면서 연구해 가지고 조치를 취해야 되겠다구요. 실적을 못 거두면 마음으로 품고 행동을 해라 이거예요.
인삼차 공장 저거 1년 반만에 누가 저렇게 될 줄 알았어요? 조그마한 공장 지을 때 내가 5배 이상으로 짓자고 할 때 '그것 뭘하려고?' 이러며 우리 간부들이 툴툴했다구요. '선생님 그 뭘하려고 돈도 없는데…'.'여러 소리 집어 치워라' 이랬는데 지금 또 지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잘 지었어요, 못 지었어요?「잘 지었습니다」 그때에 지었기 때문에, 물자도 제일 쌀 때 지었기 때문에 한 1억 벌었다구요. (웃음) 자, 이렇게 척척척척 우리 통일교회가 이만한 기반 됐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 1억 불쯤 우리가 수출했다면 그 돈을 다 무엇에 쓰겠어요? 내가 이젠 돈 없어도 살 수 있는 단계의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서 이제 금년까지는 36가정 집을 다 사 주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명년쯤 가 가지고는 72가정은 물론, 124가정까지 집을 사 주고도 남는다구요. 지금 우리가 티타늄 공장을 32억, 경영비용까지 40억 원을, 1년 이내, 늦어도 1년 반 동안에 그러한 재산을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지으려고 하는데, 그걸 지어 놓게 된다면 뭐 80억쯤은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 인삼차가 금년만 잘 넘어가게 되면 월부만 깔려도 일본에 20억 깔린다구요. 매달 20억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만 되는 날에는 '히야!' 노력하고 수고하여 국제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양옥집에다 차까지 사줄 거예요. 무슨 차 타고 싶어요? 엽차 먹고 싶어요, 인삼차 먹고 싶어요. 기차 자동차 타고 싶어요? 그 먹고 타고 다 하고 싶지요?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정신차리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한 발자국만 넘어가는 날에는 우리는 날게 돼 있다구요. 늦어야 2년, 제일 늦다고 해야 3년 미만이다 이거예요. 그런 단계에 왔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 이제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됐다' 해가지고 '자 1년 동안에 50명 전도하는 사람은 1년에 얼마씩 월급 준다' 하게 되면 솔솔이 패들은…. 여러분, 시험쳐서 한 5백 명을 떡 각 군에다 배치해 가지고 1년 동안 몇 사람 전도하는 사람은 한 사람 앞에 10만 원씩 월급 주겠다 하면 모여들 것 같아요, 안 모여들 것 같아요?「모여듭니다」 어때요, 될 것 같아요?「예」 당장에 된다구요.
또. 이거 보라구요. 돈을 내가 현찰로 10억만 딱 줘 놓으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지방에서 목사들 만나 봤어요? 만나 봤어요, 안 만나 봤어요?「만나 봤습니다」 안 만나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그거 손을 떼 버리라구요. 왜 안 만나 봤어, 만나 보라고 했는데. 싫어도 만나 보고, 좋아도 만나 보고, 만나 보라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러분들 지금 지방에 가게 되면, 신학교 갓 나와서 교회를 만들어 교인이 한 170명쯤 되면 어느 교파든지 150만 원쯤만 주면 서로가 그 교파에 서로 들어가려고 경쟁하는 실정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뭐 300만 원만 주겠다 그러면 '아이고, 우리 전부 다 팔아 주소' 이렇게 된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목사 한 사람 앞에 3년 동안, 월급을 한 달에 10만 원 1년에 100만원이다' 해 가지고 수표를 딱 떼어 준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1억 가졌으면 몇 명이예요. 100명이지요? 5억만 딱 놓으면 5백 교회 목사가 왈카닥 넘어온다는 것 알아요? (웃음) 알아요, 몰라요? 넘어올 것 같아요. 안 넘어올 것 같아요?「넘어옵니다」'넘어오지 않아도 좋다. 3년 동안은 이 놀음 할 터인데 돈 받아 써라. 그 대신 우리 통일교회 부흥사도 가게 해서 문열어 놓고 부흥회도 한번 해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날부터 그 교회에 다니던 사람은 전부 다 끌려 들어온다구요. 그 다음에 젊은 놈, 늙은 놈 할것없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초만원 되지요. 이만 하게 되면 월급을 딱 줘 가지고 3개월도 안 가서 백만 원 헌금해 하면 다 찾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웃음)
자, 그런 바람이 분다구요. 기성교회 목사 암만 들어와 보라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회를 왜 안 짓는 줄 알아요? 그렇게 많은 교회 십자가 잘라 가지고 다 써먹어야지요. (웃음) 가능한 말이라구요. 내가 다 타진해 봤다구요. 한 달에 10만 원씩 월급 준다고 해서 광고 붙이면, 목사들이 전부 다 사바사바해 가지고 낮에 나오는 게 아니라 밤에, 두더지처럼 파고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예 」
우리 교수 아카데미도 이제 내가 한 3억쯤 현찰을 예금해 가지고 싹 해줄 거라구요. 교수들, 그저 궁한 게 교수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쿠, 나도 들어가야 되겠구나. 아이구, 통일교회가 그런 줄 나는 몰랐지. 요렇게 되는 세상이로구만. 이제라도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아이쿠 늦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눈앞에 훤하다구요.
그때 가서 어떤 목사에게 '임자는 들어온 지 얼마나 됐어?', '몇 개월 됐어?', ' 전도는 얼마 했어?', '내가 한 2백 명 데리고 들어왔어요' 또, 통일 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됐다는 사람에게 '몇 해 됐어?', '20년 됐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몇 사람 구해 줬소?','20년에 열 다섯 명이요' 하면 꼴좋겠구만. (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누굴 칭찬할 거예요? '야 문선생아, 암만 네 새끼들이 청개구리 새끼라고 하더라도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면 할수없잖아요.
자, 여러분이 학력으로 그 사람들을 대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대하겠어요? 그들은 다 대학을 나와 가지고, 신학대학 나와 가지고 전부 다 목사 레테르를 정식으로 따서, 학사출신 목사들이 전부 다 돼 있는데 그 사람들을 당할 것 같아요? 예이 이 녀석들아! 그럴 날이 멀지 않았다구. 내가 지금 언제까지나 여러분 데리고 이 놀음 할 줄 알아? 그런 시시한 선생인 줄 알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2년 사이에 여러분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든 닦아 주겠다는데 그게 원수로구만. 응? 그게 원수예요? 원수예요, 뭐예요? 고마운거요, 원수예요?「고마운 겁니다」 고마우면 하라구요. 실적 없는 사람은 서러운 사람이라구요. '개미와 베짱이' 라는 옛날 우화 알지요?「예」 노력해야 된다구요. 어이 문사장! 왜 이걸 말한지 알아?
1975년 지나 후반기에 우리가 티타늄 공장 짓게 되면 한 10억 현찰 딱 돌리는 거라구요. 천 교회가 넘어요. 그런 전도방법 처음 듣지요? 그거 가능하지요?「예」 여러분이 목사라면 넘어올래요, 안 넘어올래요?(웃음) 「넘어갑니다」 여러분이 넘어간다고 하는 걸 보니까 틀림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백 명씩만 해도 천교회면 얼마예요? 십만 명이로구만. 응? 그 다음에는 공기를 불어 넣고 내가 닦아라 볶아라 하는 거예요. 십만 명만 넘는 날에는 백만 명은 자동적으로 됩니다.
지금 이러한 것을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티타늄 공장도 짓고 하니까 앞으로 다방면에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다는 게 선생님의 관점이라구요. 미국도 내가 타진해 봤다구요. 돈이 참 재미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에게 그러한 때가 틀림없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장난이 아니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때에 부끄러운 모습이 되지 않게끔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의 실력을 갖고 실적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요?「예」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 들어갈 때 여러분은 천국 울타리를 빙빙 돌더라도 괜찮지요? 괜찮지요?「예」 말들은 잘 할 거라. 그때 가게 되면 또 '데모야 데모, 통일교회 문선생이 요럴 줄 나 몰랐다' 이럴 거예요. 데모 안 할래요? 데모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내리고, 데모하겠다는 사람, 솔직이. 내가 영수증 써 줄께요. 데모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없구만요. 그러면 약속을 하는 거라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다음에는 몇 개월 후에 돌아올 텐데, 몇 개월 후에 돌아올까요? 이제 까딱 잘못하면 못 돌아온다구요. 이제 5월 들어가게 되면 5월 중순경이 되고 6월이 되고 그러면 참 바쁜 일이 벌어진다구요. 현재 이 뉴욕작전하려면 2백만 불이 필요해요. 2백만 불의 현찰이 필요하다구요. 인원 4천 명을 동원해 가지고 모든 뉴욕 시가를 움직이고 먹고 자고 활동하려면 2백만 불이 필요한데 2백만 불의 돈을 내가 벌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돈을 벌어야 돼요. 그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줘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면 못 올지 모를 거라구요. 금년 12월이나 다 끝나고 돌아올지 모를 거라구요. 정 어떻게 되면 한 번 더 왔다 갈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때에 선생님을 만나게 될 때 언제나 그 자세로 만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우리가 새로이 작심하고, 지금이 4월이니까 7년노정의 하나의 고개를 넘는 이런 때에 있어서 그 기간을 연장해 놓았지만 새로운 3차 7년노정을 맞기 위한 이 나머지-이제 8개월인가? 8개월 기간에, 여러분이 2차 7년노정 기간 중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원한을 전부 다 청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 마지 않는 바라구요. 알겠지요?「예」 자, 나 그러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정말 그럴까? 정말 그래요?「예」 정말로?「예」 그러면 두고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이제는 뭐, 이제는 고생도 멀지 않았다구요. 눈앞에 훤하지요?「예」 눈앞에 훤하다구요. 그러니까 조금만 참고 한 문턱만 넘어가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신앙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승리로 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럼 내일 만날까요?「예」 선생님이 누구부터 만나볼까, 여기 이 사람들?
아버님,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저희들이 확실히 알았고, 당신이 책임져야 할 분담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며, 오늘 우리 자체가 청산해야 할 복귀의 길도 확실히 알았나이다. 자체에서 승리하고, 가정에서 승리하고, 씨족, 민족에서 승리해야 할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남아 있사옵니다.
예수님이 가정과 민족적 기준을 승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의 역사가 연장되어 비참한 기독교의 역사가 남아졌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 온갖 정성을 다하여 이를 악물고 최후의 결전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지방에 있던 어린 자녀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오늘을 지내게 됨을 감사하오며, 오늘 저희들의 마음에 느끼고 결의한 모든 것이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와 시대는 지나가더라도 내 생명의 인연은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가 알았기 때문에, 기필코 하늘의 기반을, 저희들이 지나간 후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이 남아지기를 바라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저희 일대의 소원일 뿐만이 아니라, 자고로부터 선한 선조들이 쌓아 놓은 선의 인연을 이어 받은 수많은 선조들의 소원인 것을 알고 있나이다. 뿐만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그 종족의 후손, 그 씨족들이 바라는 요구도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미래의 우리 후손도 그와 같은 인연을 요구하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내 자신이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 있어서, 심각하고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입장에 있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저녁 해가 져가는 하루를 저희들이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하루 가운데서 천륜을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피어린 투쟁의 하루하루를 승리의 하루로 당신 앞에 다짐지어 바치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여 저희들이 최후에 해야 할 사명을 다짐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고, 전세계의 어린양들이 미국 땅에 모여서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들의 사정을 긍휼히 보시어서, 다시 만나게 될 때 모진 투쟁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지치지 않고 씩씩하게 하늘이 6천 년 동안 수고했던 보람 있는 그 영광의 은사를 찬양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이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제 내일 다시 만나는 시간까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승리가 당신이 경륜하신 대로 금후에 종결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영계와 육계 온 세계가 당신이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완결되기를 간절히 부탁할 때,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거기에 교회를 지었다며? 여기 본부에서 설계해 준 대로 지었나?「예」 얼마 들었어? 「건물만 4백만 원 들었습니다」 A, B형이 있는데, 어떻게 지었어? 「A형은 5백만 원이 듭니다」 그래 무슨 형으로 지었나? 「B형으로 지었습니다」 몇 명이나 들어가겠어? 40평인가, 25평인가? 「40평입니다」 40평, 몇 명이나 들어가겠나? 「2백 명은…」 2백 명. 지어 놓으니까 어때? 좋아? 「예, 좋습니다」 앉으라구.
앞으로 교회를 다 지어야 되겠다구요. 현재 군청 소재지에 우리 교회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지금 교회가 몇 퍼센트 있나, 우리 교역본부들?「소재지 말이죠? 대지 못 산 곳이, 땅 구입 못한 곳이 한 40군데가 됩니다」 땅 준비를 왜 못했어? 그 가외는 다 준비했나?「그러니까 땅 준비한 곳이 있어도 성전이 준비가 안 되었으니 40군데…」40 군데? 「예, 40군데가 땅이 준비 안 되어 있습니다」 그 가외는 다 있나? 「대부분 형편없지요 뭐」
이제는 여러분들이 협력하고 본부도 협력해 가지고 어떡하든지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왜 그러냐? 명년에 천 명의 기동대가 일본에 왔다가 틀림없이 한국까지 가자고 그들 천 사람 다 주장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천 명이 전부 다 한국에 들러 가자 하면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러면 천 명을 전부 다 몰아다가 서울에 한꺼번에 박아 놓을 수 없으니 8대 도시를 순방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사람들이 작전을 어떻게 해왔느냐 하면, 한 곳에 척 가게 되면, 필요한 모든 활동 분야에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 수원에 갔다면 수원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전체 26개 군이면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해도 몇 사람은 전부 다 신앙 조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한 때에 임하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의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뭐 지금까지 수십년 고생했다, 뭐 어떻다, 뭐 어이 했다 하는 것은 아주 꽝창 하는 거예요, 꽝창.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교회를 지어 주자니…. 선생님이 교회를 지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어야 되겠어요? 누가 지어야 되겠어요?「저희들이 지어야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어야 된다구요.
교회 활동을 보면, 자신들의 신앙을 중심삼고 서로 협력해 가지고 하나되어 그 기반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 그 교회는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공공 기물에 대해서 지방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고 피 땀을 흘려 가지고 지어야, 그 교회를 바라볼 적마다 지을 때 어려웠으면 어려웠을수록 신앙을 유지하는 데 하나의 표상적인 전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부에서 지었다 하게 되면, 누구나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그것을 환경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이 희박해진다는 거예요. '아무 지부장, 교역장이 있을 때 지은 것이니까…' 이러면서 거기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자력으로 노력해 가지고 교회의 기반을 닦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구요.
자, 그렇게 볼 때, 기동대들이 명년에 일본에 왔다가 만약에 한국에 들러 가자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럼 한국에 와라 해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되면, 여러분이 조그만 방 한 칸 차고 앉아 가지고서 '내가 교역장이다' 하며 큰소리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의 위신을 아주 확…. 뭐 어떻고 어떻고 고생했다는 말은 다…. '고생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수십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하꼬방에 앉아서 '이것이 고생한 밑천이요'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고생했으면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러한 어려운 여건이 지금 목전에 다가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다고 해서 본부가 전부 다 지어 주느냐? 본부가 전부 다 지어줄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 곳을 지어 주면 너도 나도, 교역본부를 지어 주면 개교회까지 전부 다 '본부, 본부…' 하며 손 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나라도 그러면 안 된다구요. 대한민국에 집 없는 사람에게 집을 지어 준다고 하게 되면 ‘누구는 지어 주고 누구는 안 지어 주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도리어 불신 풍조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만약에 본부에서 갑이라는 교역장에게는 3백만 원을 도와주고, 을이라는 교역장에게는 2백만 원을 도와주면, 을이라는 교역장은 '나는 왜 2백만 원만 도와 주느냐, 같은데? 이런다구요. 교회가 있고 땅이 있더라도 어떡하든지 한푼이라도 더 타가려고 하는 것이 타락성근성이예요. (웃음) 그래, 공감하는 모양이구만, 다 웃는 걸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지요?「예」 우리 통일교인은 안 그렇겠지. 통일교회 교인은 안 그래야지요.
그래, 우리 교역본부 한 4백만 원? 4백 50만 원? 「4백만 원입니다」4 백만 원이면 충분히 짓겠어? 그래 그만 하면 교역본부로서 대외적인 위신을 세울 만하다고 보았나? 어때? 지어 놓고 보니 어때?「남이 볼 적에는 좋다고 하고, 구경도 오고…」(웃음) 남이 볼 적에는 좋다고 하고, 또 그 다음에는 뭐라구?「구경도 오고요」 구경도 와! 그만 하면 뭐 나쁘지 않다 그 말이구만. (웃음) 자, 어때? 임자가 볼 때 우리 교역본부가 그만 하면 기성교회에 대해 그래도 체면 유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했나, 그만 하면 기성교회 앞에 뻐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떤 거야?「체면 유지는 된다고…」 체면 유지, (웃음) 체면 유지라, 체면 유지 될 수 있다구.
그러면 지금 교구본부가 돼 있다는 곳은 몇 군데야?「헐었습니다」 응? 「헐었어요」 뭘 헐어?「집이 좀 낡았었습니다」 집이 낡다니? 아니 집이 낡았더라도…. 「교구 본부로서 이제 대외적으로 보기에 안 좋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전부 우리 소유인데 집이 대외적으로 볼 때 안 좋은 곳이 많습니다. 수원 같은 데도…」 수원 같은 데? 수원 교구장 어디 갔어, 수원? 「여기 있습니다. 지금 전부가 퇴색해 오래된 건물이예요. 기와도 헐기 시작하는 등 건물이 굉장히 노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노화되는 거야 뭐 늙으면 노화되게 마련이지. (웃음) 늙으면 수리하면 되는데 수리를 안 했구만. 「수리를 지금 일부 해 가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할 수없이 그냥 헐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수리하기에 엄청나다면 짓는 것은 얼마나 엄청나겠나? (웃음) 그래 짓는 것은 꿈에도 생각 마라. 「집 지을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그래 그 엄청난 일을 할 계획했어? 계획했는데 어떻게 되었어? 얘기해 보라구. 한 절반쯤 계획해 놓았나?「그 자리에다가 짓게 되면 상당히 돈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자리를 조금 옮기면 됩니다」 조금 옮겨? 옮기려면 크게 옮기지 조금 옮겨? (웃음) 조금 옮기면 몇 미터 지나갔어? (웃음) 말을 왜 그렇게 하나? (웃음) 어떻게 옮기는 거야?「변두리에다 옮기면 땅 값이 반 정도 듭니다」 변두리에다? 그러면 현재의 땅은 중앙에 있지?「예, 중앙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다가 지을 생각은 안해보았나?「거기에다 지으려고 하니까 지대가 낮다고 그러고, 지을 수 있는 허가가 아직 안 났기 때문에 하역 작업 같은 것을 계산해 보니까…」 하역이야 너희들이 하면 되지 뭐. 내가 수원을 잘 알기 때문에 하역 작업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구. 「우선 한 4백만 원을 가져야 지을 수 있습니다」 4백만 원?(웅성거림) 4백만 원 가지고 지을 수 있다면, 너희들이 한 4백만 원 준비해 놓았나? 자, 이것 왜 웅성거려? (웃음) 「4백만 원가지고 3층은 못 지어요. 어림없습니다」 아, 3층이 하꼬방 3층 아니야? 왜 못지어? (웃음) 더 잘 지으려면 안 되는 것이구. 「현재 수원 도청 옆에 특별히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있는 곳이 역전 옆인데 거기보다는 도청 옆이 위치가 좋을 것 같아서, 그곳에 우리가 땅을 약 2백 평을 사기로 하고, 3층 건물 짓는데, 천 2백만 원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본부에서는 다 협조할 수 없다구요. 본부가 협조하지 못하면 선생님이 협조하지요. 협조하는 데는 절반, 땅은 여러분들이 사고, 절반은 본부에서 대주어 협조해 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해주면 틀림없이 교회를 신형(新型)으로 짓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거 몇 사람 없구만 뭐, 몇 사람 없다구요.
이제부터 명년까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전국의 교회 건축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교회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 자체 역량으로서 땅을, 즉 절반을 확보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더 했다는 조건을 세워야지 본부에서 다 도와주었다 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땅 값은 얼마 안 할 거라구요. 여기 군청 소재지 같은 데는 평당 얼마나 나가나?(웅성거림)「평균 3만 원선이 됩니다」 무슨 평균 3만 원이 되겠나? 여의도가 지금 얼마게?「해마다 달라집니다」
마산 책임자 누구야, 마산 책임자?「예」 거기 교회가 있나, 없나?「없습니다」 교회가 왜 없나, 책임자는 있는데? (웃음) 응? 「2층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2층은 뭐?「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월세로 살더라도 교회가 있는 거지 뭐 없기는 왜 없어? 그래 교회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았나?「예」 어떻게? 어떻게 해봤어?(웃음) 아, 생각해 봤으면 얘기해 보지 그래. 「마련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 애를 쓴 결과가 어때? 애쓴 결과를 얘기하라는데, 뭐 어때? 애를 썼는데 어떠냐 말이야? 앉으라구.
어디 도시 한번 꼽아 보자구. 경기도서부터 중요한 도시를 꼽아 보자구. 옛날 경기 교구장, 지금까지 교회를 짓는 데 몇 군데가 염려됐는데, 몇 군데만을 틀림없이 지어야 되겠다 하는 곳을 얘기해 보라구. 「경기도는 현재 의정부하고 인천, 그 다음에 성남시…」 어디?「성남시요」 성남이 어디야?「성남시, 저 광주 옆에…」 응 성남시. 「큽니다. 성남시하고, 그 다음에 수원 도청 옆에 교구본부를 새로 지으려 합니다. 현재 그렇게 되면 큰 데는 다 됩니다. 그 외에는 적지만 15평이든가…」 거기에 A형쯤 지으면 되겠나, 요즘에 설계한 것?「예, 좋습니다」A형이 5백만 원은 더 들어갈 텐데…. 「자재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A형이 25평입니다. 성전만 25평입니다」B형은? 「B형은 18평입니다」 25평이면 몇 명이 들어가? 「3백 명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25평인데 무슨 3백 명이 들어가나? (웅성거림)
자, 떠들지 말라구. 이게 97평이라구. 이것의 4분의 1, 4분의 1이 조금 넘는구만. B형은 18평 인가?「예」18평이면 얼마나 돼? 작지? 「18평이면 훨씬 작습니다」 그럼 지금 B형을 지었나, A형을 지었나? 「B형을 지었습니다」 B형이 18평이라는데?「예, 보기 좋게 앉으려면 한 150명은 앉고요, 대집회 때는 2백 명까지는 앉을 수 있습니다」 한 네 개면 되겠구만. 네개씩만 해도 얼마야, 한 도에?
그 다음에 큰 도, 경북!「예」 너희는 몇 군데만 지으면 될 것 같아? 「A 타이프로 지어야 될 곳이 두 곳입니다」 두 곳. 그 다음에?「그 다음에 B형 지어야 할 곳이…」 어디 어디야?「영천과 포항입니다」 그 다음에? 「그 가외는 칠곡, 예천, 울진, 울릉, 청송, 봉화 대개 그렇습니다. 반드시 지어야 됩니다」 음. (웃음)
A형은 얼마 들 것 같아, 재료비가? 외부 사람을 주어서 했나, 우리가 다 했나?「건물을 빨간 벽돌로 짓기 때문에 재료가 굉장히 비쌉니다. 그리고 슬레이트가 부식이 심해서 제비표 페인트를 써야 하는데, 그 페인트 한 통에 만 2천 원씩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슬레이트로 못 하고 다른 슬레이트로…」 아, 그러니까 A형을 지으면 얼마나 들어가겠다고 생각해?「A형을 지으려면, 설계도대로 짓자면 최소한도 6백만 원은 듭니다」 우리가 지으려면 얼마야?「저희가 지어도 기술적인 문제인데요, 불과 한 4,50만 원 정도 절약하는 것 외에는 내려갈 것 없습니다」 4,50만원?「절약한다면…」 그러니까 외부 사람에게 맡겨서 하나 우리가 하나 마찬가지라 그 말이구만. 「예, 저희들이 해도 거기에 대한 기술진이 정확히 동원만 된다면 절약이 될 수 있지만, 저희들은 일의 선후를 몰라 가지고 하는 데 낭비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 와서 지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 건설대를 만들라고 했다구. 「그렇게만 하면. 딱 조직이 되어 있으면 갖다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 여기에서 전부 다 A형으로 짓자면, 전부 열채 면 열 채의 것을 자르는 거야. 「그렇게 하면 아주…」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거야. 「그대로 해 가지고 갖다 맞추면 다…」 그렇게 만들면 된다구. 「그러면 지방의 청부업자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한 도에 세 곳씩만 하면 얼마야? 삼팔은 이십 사(3×8=24), 스물 네개, 스물 네 개면 얼마야? 평균 5백만 원씩으로 잡고, 1억 2천만 원, 1억 2천만원이지?「제주도는 어떡합니까?」 뭐야?「제주도는…」 그야뭐, 제주도는 우선 조그만 도야 한 개씩 지어 주지, 우선 도에 지구 본부 있는 데는 그만 두고, 두 곳만, 우선 두 곳씩만 잡더라도…. 전부 집계해보라구.
경기도, 일어서라구. 「예, 교구본부를 수원에…」 수원 하나하고, 그 다음에?「그 다음에 인천에 지어야 되는데…」 인천. 그 다음은?「그 다음은 의정부…」 의정부. 세 곳. 우선 세 개로 해보자구. 그 다음에 일어서라구. 「강원도입니다」 강원도는 뭐 세 곳까지 될까. 강원도, 서라구.「강원도도 많습니다. 춘천시…」 춘천은 있잖아?「집이 낡았습니다」 집이 낡았으면 수리하는 거라구. 헐어 버리지 않아도 돼. 「수원이나 마찬가지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현재 강원도는 대지가 확보되어 있는 곳이 셋이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해결된 데는, 체면 유지 정도가 되는 데가 네 곳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홉 곳은 교회가…」「큰 곳, 해야 할 곳 한 서너 곳을 말씀드리지요」「강원도로 봐서는 춘천이 중심이기 때문에 춘천교회를 빨리 지어야 됩니다」 춘천에는 있잖아, 지금?「교회가 무척 낡았습니다」 그것은 수리하면 된다구. 「예, 수리를 대폭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현재 건물이 적산 가옥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적산 가옥이든 무슨 산 가옥이든 그건 뭐….「지금 안으로부터 썩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갈면 된다구. (웃음)「예산을 대개 뽑아 보았는데요, 대폭으로 수리할 경우에 적어도 백 이삼 십만 원을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백 이십만 원을 들여 가지고 수리를 해도 결국은 그 기둥이라든가 여러가지 조건에 있어서 건물을 차라리 뜯어서 다시 신축하는 방법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볼 때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같은 타이프로 지을까? A형이 괜찮아? 그 형이 괜찮아? 지어 놓으니까 어때?「형이 좋습니다」 일반 기성교회를 그냥 그렇게 지은 것보다 낫지요?「예」뒤에서 보면 아주 아름답지요? 예쁘게 생겼지요? (웃음)「아담합니다」「외적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그건 상당히 지금 외관은 좋은데…」 무엇이?「그것은 지금 상당히 비경제적입니다」 아 그건 비경제적이라도 미관상 좋아야 된다구요. 언제 우리가 그런 교회가 있었어?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 교회를 못 짓는 거라구요. 「겨울에 난방 대책으로 볼 때…」 겨울에 난방이야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꽁무니 들이 박고 기도하면 땀이 나게 되어 있지 뭐. (웃음) 그것은 괜찮다구. 엄덕문이가 아주 모던 타이프(modern type)로서 그것을 설계한 거라구요. 그 설계를 다 봤나? 전부 다 봤나?「못 봤습니다」「강릉이 강원도로서는 중심이 되어서 강릉에도 지어야 되겠습니다」 여기 문사장 있어?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번에 가면서 본부에다 뭘하게 하느냐 하면 A형 교회를 짓는 데 드는 재료를 사다가 그걸 잘라 가지고 짓기 운동을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다 이렇게 만들어 놓지만 그 대신 절반은 여러분들이 마련해야 됩니다. 그 절반을 마련하는 데부터 갖다 지어 줄 거예요. 갖다가 조립만 시켜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어디 어디에 준비되었습니다' 하면 여기 본부 시찰 요원이 그 장소가 적합한가, 적합 안 한가 감정할 거라구요. 우리가 이런 건물을 피난처 같은 데다 지어 놓으면 건물이 죽는 거라구요. 풍치라든가 전후좌우의 모든 환경이 건물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맞느냐 안 맞느냐를 감정을 하는 거예요. 감정을 해 가지고 불합격하면 딴 데다 세워야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합격된 터전이 있다면, 그 다음에는 우리가 기소, 기초하는 팀을 만드는 거예요. 기소 팀이 먼저 가서 밥 먹고 기초만 하는 거예요. '시멘트 몇 포대!' 하고 연락만 하면 사 놓을 것이고, 그저 그것만 하기 때문에 쭉 기초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골조, 골격을 세우려면, 트럭으로 실어다가 기둥 세우고 문 세우고, 전부 다 요것만 딱 세우면 돼요. 그 다음에 골격을 세워 놓으면 기와를 이으면 되는 거예요. 비 안 새게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이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깡(さかん:미장이)패가 와서 싹싹쓱쓱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마루를 까는 거예요. 이렇게 분립해서 분담, 책임을 지게 하여 이동하면서 한꺼번에 싹 지나가게 되면, 교회가 완전히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주인이 에헴 하고 들어 앉게끔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기분 좋지요, 그러면?「예」
그 대신 누구나 맘대로 지어 주지 않는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선생님이 돈을 줄 거라구요. 돈을 줘 가지고 출발을 하게 할 거예요. 돈을 얼마 준다 하는 것은 모르겠어요. 그건 뭐 백 원 주어도 돈은 주는 거지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이 이번에 떠났다가 돌아올 때에는 못해도 한 달에 한 집을…. 그거 빠르지 않다구요. 이래 가지고 건설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각자는 허리띠를 졸라매든가 어떻게 하든 몇 개월 내에, 금년 내로는 우리도 교회를 지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어쨌든 A형은 지어야 되겠다구요. 그게 안 되면 B형이라도…. 5백만 원에 해당하는 250만 원은 어떻게 하든지 마련해 놔라 이거예요. 그 다음은 연락만 오게 되면, A형, B형을…. 맨 처음에 A형부터 만들 거라구요. B형을 지으려고 먼저 준비했으면 주문한 순서대로 B형을 지어 줄거라구요. 이제 이러한 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각자 이제 돌아가게 되면, 우선 식구와 일치단결해 가지고 이 기본 원칙에 의해서 활동을 개시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이래서 본부의 간부회의에 의해서 특정한 지역, 교회 책임자가 발전성이 있고 의욕적인데 환경적 여건이 불리한 곳은 특별 조치해 가지고 그 사람을 후원하는 겁니다. 그 지역의 개발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그러한 지역은 특정 조치를 할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요는 교역장들의 실력이 문제 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교회를 지어 놨는데 교회가 텅텅 비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뭐 맨날 그 사람…'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원수를 기준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A형을 지으려면 못해도 평균 70명의 식구가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금산은 식구가 얼마나 되나?「재적 120명인데요, 예배는 평균 50명 선입니다」 재적이 그만 해야 그 교회가 어울린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못해도 예배 인원이 50명은 되게 식구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만일에 교회를 지어 놓고 안 모이면 도리어 망그러집니다. 저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텅텅 비고 저게 뭐야? 안 짓는 것보다 못해, 그런 돈이 있으면 이자놀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평을 받는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러니까 50명 이상, 혹은 70명 이상의 인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대개 도 본부들은 지금 그런 수준은 다 되지?「예, 조금 많은 데도 있습니다」 조금 많은 데도 있어?「예, 경남 같은 데는 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인원수가 말이야. 교회를 지어 놓고 교인이 없으면 그건 어떡하노?「60명이 됩니다」 얼마 하면 되겠나? 여기서 결정하자구, 너희 들이, 교회 예배인원이 얼마? 10명? (웃음) 그런 예상 수치는? 「70명 정도 되면 좋겠습니다」70명.「면 소재지는 50명….」「면 소재지가 적은 데는 좀 적어야 되지 않습니까?」 왜 적어야 돼? 사람이 적어야 돼, 교회가 작아야 돼?「교회는 똑같아야 되지만 인원이 적어야지요」 (웃음) 아니 군청 소재지가 사람이 50명, 60명만 되나?(웃음) 말 같지 않은 말…. 사람이 없는 작은 도시일수록 전도하기 좋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큰 도시 일수록 전도하기가 힘들다구.
이번에 선생님이 전미국을 순방하면서 여실이 체험한 것이 무엇이냐? 몬태나주 같은 데는 산골이라구요. 산골에 들어가니까 동네 사람 전부가 나타나는 거예요. 전부가 오지 말래도 들어가는 거예요. 초만원이예요. 자동적으로 산골지역은, 도시가 작으면 작을수록 초만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데가 전도하기가 더 쉽다구요. 큰 도시는 빤질빤질해서 돌아 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때?「맞습니다」 그런데 뭐 그런 얘기야? (웃음) 작은 도시일수록 전도하기 더 쉽다구.
자, 우리 정하자구. 얼마로 정할래? 「50명입니다」 내가 70명이라 했는데 왜 시시하게 50명이라고 그래? 자, 50명으로 정할 거야, 70명으로 정할 거야? 둘 중에 어떤 것으로 정할 거야? 「50명입니다」 여러분은 50명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70명으로 정하려고 한다구. 절충하자구. 그럼 몇 명이야? (웃음) 선생님도 그렇지 않아? 결국 다 그렇지 않나 말이야? 거 왜 웃어?「절충해서 60명이 좋겠습니다」「 60명? 」「예」그래 60명, 그래도 5수는 넘어서야지. 사람 창조는 6수로 끝내지 않았느냐? 61명! (웃음) 딱 60명보다 61명이 낫거든요?「예」 그렇지 않아? 70은 못 갔지만 70을 향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6수는 넘어서고 70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61명 이상이다! 자, 그렇게 정하는 거야?「예」61명 이상 예배 인원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신청할 권리가 있다! (박수)
여기 문사장 좀 나오라구. 통일산업 문사장하고 대희(大熙)오라고 그래.「통일산업 문사장하고, 이대희씨…」「교인수에 중.고등학생은 안 쳐야죠?」 중 고등학생이라도 남녀 18세 이상이면 다 통한다 이거예요. 어린 중학생, 유치원 학생들 집어넣는 것은 아니라구요. (웃음) 만 18세 이상의 남녀는 전부 다 화보 인원으로 인정한다! 알겠어?「예」 이해됐어? 「예」60명쯤만 되면 절반인 2백만 원쯤은 얼른얼른 해결할 수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가서 인원 60명을 확보하고, 대지를 마련하라구. 대지는 얼마 안 들 거라구.
저, 홍성표(洪性杓), 홍성표! 없나? 교회 기금 가져온 것을 가져오라구. 홍성표, 이리 와.
그러면 일년 이내에 교회를 다 지을 수 있겠어요? 자, '나는 일년 이내에 자신 있게 마련하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60명은 문제없고, 그 다음에 대지도 내가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이 안 되는구만. 내려요.「확보된 사람은 어떻게?」「지금 땅만 준비되어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땅이 있어도 집을 지어 놓고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구. 「식구가 있고 땅만 있습니다」 어디 식구 있고 땅 있는 곳이 몇 군데가 돼? (웅성거림) 또 웅성웅성하는구만. 「3분의 1 정도가 됩니다. 금산 같은 데는 아주 특별 케이스입니다」 금산은 금이 나오니까 부자인데, 금산은 뭐….
여러분들, 요전에도 뭐 교회가 없을 때 교회를 전세로 얻어 목회하면 전도를 잘해 초만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니, 지금 교회가 있는데, 사람이 빽빽해서 수용할 수 없게끔 곤란한 곳이 있어? 어떤가?「땅 값이 자꾸 올라갑니다」 올라간다면 어떡할 테야?「먼저 건축하기 위해서는 땅부터 사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땅은 현지 식구들이 사기로 했는데 뭘 그래? 현지에서 사면 되지, 내가 도면을 어디에 두었던가? 여기 수택리에 있을지 모르겠구만, 여기에 하나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수택리에도 그것을 하나 딱 지으면 좋겠는데…. 거기에다가 지을 때에는 더 크게 지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여기에서 한꺼번에 다 하면 재료가 얼마 안 들어갈 거라. 「플로어링(flooring)이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 플로어링을 천정 위에 전부 다 덮습니다. 이 밑도 다 덮고, 그리고 제단 자체에 이 앞이 편각 (偏角)이 있어서 플로어링을 깔아야 됩니다」 그것 2단 옆의 사이즈가 전부 다 나왔지?「예」 그것을 정식 사이즈로 쟀나?「예」
그러면 그것을 누가 관리하겠어요?「재단에서 합니다」 어느 재단에서? 「협회재단에서…」 재단에서? 재단에서 전부 다 코치해야 된다구.「요즈음에 홍성표 전무가 돈을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저 홍성표 말이야, 3천만 원을 가져오라구, 수표로. 돈 있나?「찾아와야 됩니다」 그것 써 가지고 오라구. 체크(수표)를 써 가져오라구. 그곳에 성표가 가야 되나? 「그러시지 마시고요. 줄 사람한테 종이에다 사인을 해주시면 나중에…」 아, 내가 이제 한꺼번에 주어야 된다구. 당장에 오늘부터…. 「그러니까요. 여기 나눠 줄 사람들한테 종이에다가요…」 여기에 있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게 아니라구요. 우선 열 채면 열 채의 재료를 사다가 문이나 뭐나 전부 다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20채면 20채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한꺼번에 1년 작업을 쭉 다 하는 거라구. 그래 놓고 딱 한 채씩 한 채씩 각목을 세우고, 천막을 쳐 놓고 짓고, 그래 가지고 열 채를 다 만든 다음에 철수해서….
그러면 짓는 데 있어서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잘못 지으면 기합을 주고, 와서 일하는 사람을 전부 다 감독하고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청평은 건설대장이 책임지지 않았댔어?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내가 멋진 교회를 좀 지어야 되겠다구요. 내 생각에는 도청 소재지인 교구본부는 빼면 좋겠다구요. 그것은 정식으로 아예 잘 지어야 된다구요. 어쨌든 우선 열 채 단위로 해서 그 재료를 오늘부터 착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B형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4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B형을 4백만 원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A형을 우리가 전부 다 일식(一式)으로 조립식으로 쭉 하게 되면, 그 돈 가지고 A형을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내가 4천만 원을 당장에 해줄 테니까 임도순(任導淳)이가 실제로 현장을 지도하고 왔다갔다하며 본부에 연락하고, 그리고 협회장을 중심삼고 위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 여기 공장에는 성균(成均)이가 들어가는 거야. 그 다음에 홍 전무가 들어가는 거야. 여기 한인수(韓仁洙) 왔어?「사무실에 있습니다」 사무실? 이렇게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편리를 도모할 수 있게 성균이가 전체를 책임지고 연락해 주는 거야. 만약에 목재가 필요하게 되면 우리 통일산업에서 기반을 닦아 놓은 모든 목재소를 언제든지, 통일산업에서 선정해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야, 정 바쁠 때는 통일산업 수표를 떼든가 일화제약 수표를 떼든가 하는 거야. 「예」 현찰이 시급히 필요할 때는 일화가 현찰을 우선 지불하고 선생님한테 차후에 연락하라구. 이렇게 하며 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그 대신 열 채의 집세를 빼면 얼마나 남겠나? 얼마야? 그러면 집을 사는 데 7백만 원을 예상했지? 그러니까 좌우지간 요전에 준 금액을 전부 다 합하게 되면, 현찰로 6백만 원씩 주면 될 거라구. 6백만 원씩 현찰을 주면 얼마인가? 6백만 원이 남겠구만.「아니요. 4백만 원이 남습니다」그래 삼육 십 팔(3×6=18)하고?「넷입니다」 넷? 예.「넷입니다」 넷이구만, 사육 이십 사(4×6=24)하고…. 그러면 홍 전무, 나에게 서른 다섯 장만 갖다 줘.「3천만 원입니다」「3천만 원? 5백만 원 더 갖다 주지. 그러면 이제 협회장, 그것을 떼고 받으라구. 협회장!「예」2천 5백만 원만 받아. 2천 5백만 원을 받아 가지고 책임지고 요리하라구. 「그 나머지는요?」내가 3천 5백만을 여기서 내 줄께. 그게 3천만 원이지? 나, 5백만 원을 더 줘.「예」
그러면 그 돈은 누가 관리하겠나? 협회에서 관리하지? 협회장! 협회장이 쓰는 게 아니라구. 맡길 때는 어디, 통일산업에다가 맡길까?「전부 다 은행에 맡길까 하는데요」 은행에 넣는데 누구 이름으로 넣을까? 현장에 있는 문 사장 이름으로 빼게 하지, 제일 편리하니까. 어떻게 하겠나?「돈을 쓰는데 수시로 빼 쓸 수 있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전부 다 문 사장 이름으로 하라구. 목돈 주선은 문 사장이 해줘야 된다구 알겠어?「예」 그러면 문 사장이 받으라구. 자, 3천 5백만 원. 바쁘다고. 통일산업에 돌려쓰는 것이 아니라구.「예」(웃음) 3천만 원이라구. (박수) 그러니까 5백만 원을 더 주라구. 3천 5백만 원이 될 거라구. 내가 천만 원을 줄 거야. 이렇게 해 4천 5백만 원, 4천 5백만 원이면 A형으로 열 채를 지을수 있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대희는 도면을 봐 가지고 재료를 자르는 거야. 열흘 동안 열채 지을 재료를 여기서 전부 다 준비하는 거라구. 준비해 가지고 준비되는 대로 임도순이가…. 대희, 열 채 짓고 와서 또 해도 될 거라. 계속하나 마찬가지라는 거야. 아무튼 집 재료를 제재(製材)하고, 코치하는 데 현장에 가서 지내라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초반을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세우는 구조도 전부 다 해 가지고…. 만일에 여기에서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면 현지에 가서 돈을 주고 사더라도…. 어디든지 가면 사깡도 있고 콘크리이트를 치는 사람들도 다 있으니까,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열 채에 대해 원자재가 얼마 들어갔다 하는 것을 딱 낼 수 있다구요. 그러면 어디에서는 얼마 들어가고 어디에서 얼마 들어간 것을 아니까 될 수 있으면 최소 단위로 낮출 수 있는 데까지 낮추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체 교회를 해결할 계획이니만큼 최소 단위로 낮춰 가지고 평균 건설비가 얼마나 들어가나 하는 것을 내야 된다구요. 알겠어?
그러니까 이제 임도순, 이대희, 문성균, 그 다음에 돈이 급히 필요한 때는 여기 홍성표, (웃음) 우선 그렇게 하고, 협회는 협회장이…. 네 사람이, 뭐 네 사람이면 될 거라구, 이 네 사람이 이것을 책임지고 하라구요. 대희는 현장의 구조에 따라 전부 제재해 가지고 쌓는 거라구. 그 대신 잘해야 된다구요. 문을 만들더라도 척 내가 와 봐서 '이렇게 문을 만들어서 안 되겠다'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손을 한 번 더 봐 가지고 누가 보나 '참 정성들였다. 정성들여서 했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심지어는 요 쫄대까지도 여기서 만들어 가야 돼, 요것 대는 거, 요거?「예」 일시에 한 트럭, 두 트럭 붕 하고 가서 내려 놓고 그것을 그냥 조립하면 교회가 살랑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6개월 걸리는 것을 우리가 6개월이 뭐야? 일주일 이내에도 후닥닥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럴 수 있다구요. 이렇게 기동성 있는 건설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성균이는 책임지고 그것을 알아서 안에서 의논하라구. 임도순이랑 전부 같이 가라구. 그럼, 가만히 있어. 돈 보따리 가져오라구, 돈. 빨리 가져오라구. (웃음) (녹음이 잠시 중단됨)
최고의 문화인들이 접선할 수 있는 길이 막힌다 하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식 수준을 어떻게 올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학을 지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린벨트에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 손을 못 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일화제약에서 앞으로 2, 3년만 되면 수천만 불, 1억에 가까운 자금이 준비 되었다 할 때는 무엇을 할 것이냐?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학교 재단을 만들 거라구요. 학교 재단을 만든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건설부에서 받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세금도 면제가 될 것이고 말이예요. 이런 계획을 세워서 급진적인 발전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말이 났으니 얘기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작년에 미국 뉴욕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라든가 옥스포드 대학의 학생 120명을 데려다가 수련시켰습니다. 또 일본 동경대학교 학생 120명을 데려다가 수련시켰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런 놀음에 돈이 1억 원 이상 달아났다구요. 돈 '1억' 하게 되면 우리 교회를 중요한 곳에 수십 개를 짓고도 남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자, 교회 짓는 일을 하지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일이라는 것은 당장에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십년 후에 큰일을 하려면 미리부터 계획을 세워 가지고, 난데없는 행동 같지만 십년 후에 소기의 성과가 날 수 있게끔, 준비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왜 이런 놀음을 이렇게 해야 되느냐? 내 말을 좀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려다가 수련시킨 것은 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통일과학,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라 해 가지고 뉴욕에서 1차 대회, 동경에서 2차 대회를 했지요? 이제 3차 대회는 런던에서 하는 거예요. 4차 대회는 또 뉴욕에서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국제무대에 있는 거성(巨星)들, 학계의 거성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발기할 때는 어떠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밀어 주고 이끌어 주고 해서 결국은 우리 체제로서 이끌어 이제는 통일교회가 하고 문선생이 한다는 것이 결정적인 사실로 드러났다구요.
이래서 이번 동경 대회에서 우리가 얼마를 쌨느냐 하면, 한 6천 4백만 원을 썼다구요. 알겠어요? 그 회의에 6천 4백만원을…. 또 이번 런던 대회만 해도 5천만 원 이상 써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자금 조달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뉴욕 대회에서는 못해도 4백 명 이상 경제적 여유가 있거들랑 못해도 6백 명 이상 천 명을 모이게 하려고 예상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언론계, 매스컴을 통해 가지고 문제가 될 것이예요.
이렇게 4차까지 해서 국제적인 저명인사, 다시 말하면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들이 여기에 수십 명이 가입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면, 이것은 세계무대를 향해서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더라도 언론기관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대회까지 거친 후에 본격적으로 세계 학자들을 중심한 조직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때까지는 우리가 끌고 나가면서 배후를 밀어 주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일을 왜 하느냐? 이 문제는 앞으로 이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계의 전문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하는 것이 금후에 세계를 움직이는 데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을 보면, 그 나라의 대학교수들은 각 국가 민족 단위를 중심삼은 국책(國策)에 의해 그 나라의 고문격이 되어 가지고, 현재 그 나라의 역사적인 문화 배경에 알맞는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국이 전부 다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공산세계를 대비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먼저 최고의 지성인들이 민주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비젼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유엔총회에서 해야 되지만 유엔총회에서는 못 한다 이거예요. 이미 유엔총회에서 보이콧당한 것이 사실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 해서 이러한 거대한 작업을 착수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손해나는 것 같아도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4차 대회까지만 하게 된다면 기필코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동경대생이라든가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대학생은…. 미국 사람들은 아무리 뭐라 해도 '동양' 하게 되면 일본을 치고, '구라파' 하게 되면 영국을 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서 발생한 미국 문화와 구라파 문화는 앞으로 동양 문화와 연결되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경대 대학원생, 명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데려다가 수련했다는 것을 미국 사회에 있어서 일류대학 대학 원생을 수련한 기준 이상으로 보면 봤지 그 이하로는 평가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120명의 국제적인 학생들이 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10대 대학 가운데 6, 7개 대학이 동부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대학들 외에 웨스트 포인트도 천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미국의 모든 현대 과학문명을 움직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이들 대학 출신이거든요. 이러한 명성을 가진 사람들 상당수가 여기 출신이기 때문에, 대학 학장을 어떻게 끌어내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콜롬비아 대학총장이라든가 저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점차적으로 어떻게 끌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최고 기준을 끌어내자! 이래 가지고 작년에 선생님이 정비 작업을 해 가지고 16명이라는 유명한 교수들을 끌어냈다 이겁니다.
그들이 보통 90분 강의하게 되면, 강사료는 국정 가격이 3백 불 이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백 불씩 준다면…. 그 사람들을 돈을 줘 가지고 끌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유명한 사람을 끌어냈기 때문에, 와서 강의하는 기간에 우리 단체의 내용을 소문 듣고 알고 보니 건전한 일이요, 미국 사회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에 이런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고 하던 차제에 이런 교육을 하니…. 교육을 보게 되면 방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구요. 그러므로 1차, 2차, 3차까지만 하는 날에는 동부 서부의 저명한 교수, 전세계에 이름이 난 미국 내의 교수들을 완전히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반해서 교수들은 세계무대를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통일과학'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교수들을 끌어내 가지고 연차 행사를 하는데, 여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비판도 했지만 요즈음에 와서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전부 심각한 문제다' 이렇게 말한다구요. 이런 단계에 들어가서 점점점점 밀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든지 하나로 규합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규합하기 위한 작전을 여기 한국에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교수아카데미를 결성한 거예요. '전세계의 교수들이 이 평화세계 건설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 실제 행동은 못하지만 머리를 쓰고 글을 써 가지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선봉에 서야 되겠다'고 해서 이런 일을 조직적인 대학가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모임을 만든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미 성공적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을 알아요?「예」 그것은 1차 성공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일본과 중국을 활용해서 일본 교수들 끌어 오고 중국 교수들 끌어 와서 이번 대회를 한 것입니다. 또 이 대회로 말미암아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앞으로 국제평화교수아카데미가 결성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이 대회를 동경에서 한 번 가진 후에는….
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광장'이라는 월간지를 전세계 대학교에 발송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이름있는 교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 있어서 저명한 교수들을 규합해 가지고 아시아평화교수아카데미가 발기만 되면 이것이 구라파에도 연결되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교수진들, 유니파이드 사이언스 컨퍼런스(Unified Science Conference;국제과학통일학술회의)에 참석했던 유명한 사람들과 현재 우리 수련을 받았던 동경대 대학원생, 또 영국의 대학원생들을 중심삼고 강의를 하는 기간에 감명받은 미국에 있어서 동부 서부의 중진교수들을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협의회를 만드는 데 그 핵심요원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조직을 해 놓고는 뭘 할 것이냐? 선생님의 계획은 이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노벨상 수상 제도와 같은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노벨상 상금이 만약에 7만 불이라면 나는 매해 15만불 이상의 상금을 걸고 세계 기록을 깨뜨리는 표창제도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와 동시에 저명한 인사를 중심삼아 국경을 초월해서…. 학문이란 국경을 초월해야 되고 역사까지 초월해야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학자들이 한데 뭉쳐 가지고 교육을 하되, 민족의 한계선에 지배를 받는 그런 교육제도를 우리는 극복하자, 넘어가자는 겁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위한 교육제도 말고 영국이면 영국을 위한 교육제도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해서 우리들이 새로이 구상하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 놓고, 거기에 알맞는 교육시설을 갖추지 않고는 온전한 교육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거기에 알맞는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대학이사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대학은 미국에만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각국 대표들이 추진위원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을 끌어내 가지고 대학교를 만들게 될 때…. 몇십억씩 내놔 가지고 대학교를 만든다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최고의 사람들, 감투가 높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후원하게 됩니다. 우리가 대학을 잘 짓게 되면 전부 다 우리를 지지하는 입장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경을 넘어 선진국가를 중심삼고 10개 대학을 건설한다 할 때는, 완전히 이것이 하나의 본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들이나 우리 협회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월급을 주어서 10개 국제 대학을 중심삼고 3개월씩만 강의하게 하면 2년 이내에 10개 대학교를 전부 다 돌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전문분야의 우수한 천재들을 한 곳에 끌어다가 문하생을 만들어 가지고 졸업을 시키면, 각 나라의 대학교에 가서 학장이 되고 총장이 다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적인 대회를 통해 발표하게 해 가지고 어떠한 학계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권위 있는 노선을, 방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분과 위주로 해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규합해 가지고 월간지를 발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달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과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경제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철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법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하나의 방향으로, 평화와 통일이라는 방향으로 끌어내는 거예요.
이렇게 통일 노선을 설정해 가지고 통일 방향성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공산권이 제시하는 세계 제패의 방향성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수진들이 선두에 서서 투쟁해 가지고 방지할 수 있는 방향성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공산주의를 체질적으로 막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러한 정지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분야에서 싸우느냐? 오늘날 한국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지식수준을 보면 '아, 고졸출신이니 상대도 할 수 없다'고 비판을 받는 이런 기준의 따돌림받을 수 있는 사람 갖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그들 앞에 간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학을 시급히 서둘러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국제대학이사연맹 본부를 어디에 만들 것이냐? 돈을 미국에서 보조시키도록 하고 선생님이 여기에 앉으면 본부는 여기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해도 한국에 세계의 표본적인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못해도 백만 평 이상의 부지를 마련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다구요. 그래서 청평이 경치가 좋으니 거기에 하느냐, 여기도 좋으니 여기에 하느냐는 문제를 놓고 지금까지 내적으로 준비해 나왔다구요. 알겠어요?「예」 방대한 얘기라구요. 지금 그것이 진행중이라구요. 알겠어요? 말뿐이 아니라 몇 해 전부터 진행 중이라구요. 이제 이것이 점점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 동부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이 미국 동부에서 학생이 제일 많다구요. 그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가 우리의 이러한 이념을 듣고 나더니 '이 이념에 따라 진취적이요 새로운 이념을 가진 젊은 학생들이 되지 않으면 미국을 구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구원해야 되겠다는 것을…. 그래서 그 교수가 주동해 가지고 이번에 그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들 36명을 빼내어 배리타운에서 1차 수련을 받게 했습니다. 9일 간 수련회를 마치고 그 중 11명이 완전히 맹세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원리연구회를 발족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퍼쳐 나가는 거예요. 지금 웨스트 포인트도 우리 대원들이 세 명이 파송되어 이것을 추진중이라구요. 외국 활동을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오는데 국내의 여러분들은 '아 우리는 통일교회 주동자가 되어 가지고 그 동안 고생했다' 이래요. 뭐 고생해 봐야… 그러면서 '아 우리의 전통을 본받아라' 그러면 본받을 것 같아요? 본받겠어, 이 녀석들아! 어때? 그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학춤을 추는 곳에 가면 학춤을 출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키는 작더라도 모양은 내야 되는 거라 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므로 앞으로 서구문명권을 우리가 전부 다 한 품에 품고 소화, 혹은 그들을 지도하려면 우리가 그들 역량 이상의 그 무엇을 가져야 돼요. 신앙심에 있어서 철두철미하든가…. 신앙심이 철두철미하면 소문이 다 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아는 거라구요. 편지 사건…. 언젠가는 내가 뉴욕 가게 되면 변명을 해야 되게 돼 있다 구요. 이것이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는 크나큰 오점이라구요. 이들의 명단이 앞으로 천추만대에 후한(後恨)의 명단으로 남아질 것인데,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 처리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그렇게 행동했지만 선생님은 어떻게 결정했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역사에 문제가 되는 일이라구요. 이걸 무자비하게 모가지를 뚝뚝 잘라 버리면 앞으로 후대 사람을 모가지 뚝뚝 잘라 버리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혈투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숙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사탄세계의 일면을 재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역사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결정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선의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에 원수를 위해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을 선의로 해결해 가지고…. 그들이 몰라서, 선생님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 것이고, 또 안팎의 사연을 선생님만큼 모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내 책임도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자기들은 선의였지만 선생님을 위하는 데는 이것이 전부 다 반발이예요.
결국은 통일산업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고 일화제약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통일산업에 문 사장이 있지만 문 사장은 지금 고용인이예요. 당장 내가 오늘 사인해 가지고 이동하라고 하면 이동해야 하는 거예요. 여기 저 홍 전무도 있지만 홍성표가 무슨 주인이예요? 그건 전부 다 심부름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전체가 그들이 책임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결국 이러한 문서를 남겼다는 사실은 선생님 앞에 정면충돌을 선포하고 나온 것이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결정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이 있으니 망정이지, 없었으면 역적 명단에 올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사이동도 도리어 그런 사람들을 후대해 주는 인사조치를 했다고 평(評)이 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내화적(內和的)인 모든 조치를 취해 가지고 했으니만큼,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유종의 미를 거두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졌으면 이것을 쳐 버리지 않고 땜질해야 된다구요. 그럼 누가 땜질하느냐?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이 땜질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은 역사관을 중심삼고 인사조치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뭐 선생님도 그런 사람을 더 사랑했구먼' 그런 평을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지만 부모의 심정은 그런 사람들을 다 같은 입장으로 이끌어 가고 자하는 거예요. 쓰러진 것을 내가 붙들어 주지 않으면 완전히 매장이 돼 얼굴을 못 드는 거라구요. 그래서 붙들어 줘 가지고 한 발자국을 더 옮기게 하기 위한 힘을 더해 주려니 그렇게 책정했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서로가 절대 불평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아무렇게 하든….
선생님이 심판하기 위해 온 게 아니라 살려 주러 왔다구요. 최고의 하늘의 원리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선생님의 권한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여러분을 위해서, 또 전체를 위해서…. 역사시대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될 때, 이러한 불순한 사실들을 들고 나가면 민족의 수치라구요.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수련을 시킬 때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역사를 전부 다 배울 텐데, '그때 누구누구가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잊어버리고 사랑했다' 하면 그건 다 소화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대한민국에 똥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선두에서 활동하는데 국내에 있다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정면으로 '툇' 하고 침을 뱉어도 꼼짝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사랑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해되지요?「예」 그거 왜? 대한민국의 위신 때문이예요. 통일교회의 위신 때문이 아니라구요. 역사를 대표한 대한민국의 위신을 생각하고 이 민족의 위신을 생각할 때 그렇게 안 할 수가 없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여러분 각 개인이 아니라 국제무대에 있어서 같이 동반하면서 여러분이 비교 전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후퇴하고 떨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전진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뭇사람 앞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데는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 현재의 수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본의 지금 교육정도를 보았어요. 78퍼센트가 대학교 출신이예요. 대학교 1,2학년 혹은 3학년 중퇴든가 전부 다 대학교 물을 다 먹은 사람들 이라구요. 그러니 한국 실정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형편없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혁명을 해 나오게 될 때는 그런 순진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역사적인 실정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그런 멤버가 있다는 거예요. 또,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잘라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빨리 대체해서 여러분들의 뒤를 뽑아 돌려 가지고 간판을 붙여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을 세우려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한푼 한푼 모아서 그런 준비를 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학교 지으려고 십만 평 만들어 놓은 것 지금 그린벨트에 걸렸지요? 안 걸렸더라면 이미 우리 통일신학교는 건설되었을 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보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현재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모르지만….통일산업도 이제는 궤도에 올랐다구요. 우리가 인천 티타늄 공장을 짓는 데, 40억 가까운 규모의 그런 공장을 짓는 데 일반 공장은 3년 반, 4년의 세월이 걸려야 짓는 것을 우리는 일년 반에 짓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들고 나올 수 있는 것은 모든 기계를 여기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예요. 내가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조예가 있기 때문에 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평가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공장에서 만들 것이다. 요것은 못 만들 것이다…. 대다수의 기계를 우리 통일산업이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닦아 놓을 때에는 우리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것을 건설하고 난 다음에는 이 티타늄 공장을 확장하더라도 2년 내에 천 톤급이 아니라 2천 톤 3천 톤급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한국티타늄 이것만 있을 때는…. 모든 재벌들이 이 티타늄 공업에 투자하려고 상부를 대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구요. 우리가 짓는다는 것을 미리 선포하고 이랬기 때문에, 외국의 자본, 일본의 방대한 자본이 들어와서 건설하려는 것도 전부 다 지금까지 막아 가지고 시급히 착수해서 지금 건설중에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상공부로서는 이것이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외국 상사 유치는 단념해야 된다구요. 정책적으로 단념해야 된다구요. 만약에 단념하지 않으면 우리가 항거할 수 있어요. 진정서를 제출해 가지고 여론화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딱 넘어서는 날에는 이 티타늄 공업은 앞으로 방대한 발전성이 있다 이거예요. 또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생각한 것은 일본에도 역수출해서 팔 수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도 그렇게 할 수 있고 말이예요. 전세계의 티타늄 무대를 우리가 침식할 수 있는 거예요, 침식이 라는 말은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알겠어요? 도리어 전부 다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우리가 빼앗아 먹을 수 있는 세계적 경제체제를 갖추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방대한 자원이요. 이건 독점자본이예요. 알겠어요? 자, 보라구요. 이 티타늄 공장을 인수할 때…. 맨 처음에 동화지탄을 사업계의 홍길동 같은 추상춘(秋相春)이라는 사람이 착수한 것이예요. 한국의 지금 현재의 기술을 가지고는 도저히 티타늄 공업이 될 수 없어요. 그런 기준이 못 돼요. 예를 들면 중공이 아직까지 티타늄 공업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업 분야의 이 도깨비 같은, 홍길동 같은 사람이 일본과의 불리한 여건을 중심삼고 기술제휴해 가지고 시작한 것이 둘 다 실패한 거예요. 동화지탄도 실패했어요.
그 사람은 실패했지만 선생님은 기술공업, 화공업계에 착수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화공업계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독일이 오늘날 현대에 있어서 과학계를 점령할 수 있었던 것은 화공업의 왕자의 권위를 차지한 데서부터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세계적인 권위의 민족으로 등장한 것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도 앞으로 세계무대에 나서기 위해서는 화공업계에 착수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그거 생각도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착수하게 될 때 동화지탄은 전부 다 망하게 되었던 거라구요. 그러니 책임자들이 전부 다 팔려고 하고 추상춘도…. 그러나 사태를 가만 보니까 저거 저렇지만 앞으로 유망한 사업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사 놓은 거예요. 어떤 때는 7억 5천이라는 이런 적자를 각오하고 나온 거예요. 7억 5천을 도박장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까먹어 버렸다는 생각으로, 7억 5천 이것은 무조건 미끼감으로 치고 버리는 것이라고 결심했어요. 알겠어요?
자, 그런데 간부들이 '선생님, 그 티타늄 공업은 전부 다 알지 못하는데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전부 다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데 환영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느 누구 한 사람, 동조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아이구, 안 됩니다', 뭐 하는 말이 '선생님이 하는 것은 다 실패다, 통일산업도 실패고 동화지탄도 실패고 다 실패다' 이거예요. 실패일 게 뭐예요. 길게 해봐야지요. 이제는 뭐 한국에서 통일산업도 적자 안 나는 단계에 있어요. 국가의 중요한 산업분야에 있어서 첫번째로 손꼽힐 수 있는 단계의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암만 설명을 해도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공업의 공(工) 자도 확실히 모르는 거예요. (웃음)
이것을 벌써 선생님이 예상해서, 이런 때가 필시 오기 때문에 벌써 10년 전부터 그런 방향을 갖추어 나가자고 지금까지 그저 시간만 있으면 얘기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꿈을 품고 내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알아요? 정성들이는 데 적자를 내면서 정성들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세계적인 공업기준을 확대시키고 급속한 발전을 시켜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탁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방대한 자산을 투입하고 매해 적자를 보면서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상당히 많은 돈을 투입했다구요.
자, 아래 가지고 티타늄 공업을 시작했어요. 동화지탄도 이제는 서로가 팔라는 거예요. 거 팔면 좋겠어요. 안 팔면 좋겠어? ‘배를 남겨 줄 테니까 팔라'고 할 때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안 팔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 티타늄도 전부 다 '돈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줄 테니 우리에게 인수시켜 주소' 이럽니다. 그것 인수하게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이제 와서 '안 해줘야 돼요' 하는데, 거 안 해야 된다 하게 될 때까지 얼마나 선생님이 고충을 받았는지 알아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이런, 내적인 무대에서 선생님이 수고한 것을 안 하니까 모르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되어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티타늄 공장 문승균(文昇均) 사장이, 하루는 자기 처가 척 일어나서 보니까 사장이 책상에서 훌쩍훌쩍 눈물을 떨어뜨리며 울더라는 거예요, 두 시 세 시가 됐는데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가 보니까 이러고 돌아앉는 거예요. 거 기가 막히는 장면이거든요. 싸움도 안 했는데…. '혼자 거 기도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아서 그러나' 해서 (웃음) 가만히 보니 기도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았으면 얼굴 표정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텐데…. 자, 그래 이것을 두고 두고…. 아주 궁금할 게 아니예요. 그 처가 위로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를 바란다면 말이예요. 공동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게 어째서 그랬느냐고 물어 보니까 하는 말이 자기가 선생님한테 2월달까지 한다고 약속을 해 놓고 착공하고 나서 4월까지도 못 했으니 책임자로서 모가지를 잘리고도 남는데 허가는 안 나오지, 노력을 해도 안 되지 그런 입장이니 우는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런 고충을 느끼고 있는 거라구요.
또, 인사조치 같은 것도 보라구요. 아 이것 뭐 교회의 교역장 지구장 하던 사람들이 지탄공업에 대해서 뭘 알아요? 이건 눈 감고 더듬는 봉사가 낫다구요. 봉사는 촉감으로라도 알지요. (웃음) 그것은 봉사가 나으면 낫지 이건 눈 뜬 청맹과니예요. '그래도 내가 통일교회 교역장을 했는데, 여기 공장에 와서 보니 아무개는 과장이 돼 있는데 하늘의 축복 받은 가정이 그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머리 숙이겠나?' 이래요. 거 좋은 불평이지요.
자, 그래 가지고 뭐 회사가 될 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맡겨 과장, 국장, 부장 다 만들었으면 지탄이 나올 것 같아요? 똥탄이 나와요, 똥탄. (웃음) 웃지 말고, 지탄이 나올 것 같으냐 말이예요. '아,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다 해주지' 그래요? 그건 기술사업이니만큼 거기에는 습득한 하나의 공식을 중심삼고 실험을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내지 않으면, 하나만 틀려도 안 돼요. 물을 떠 넣는데 두 숟가락 떠 넣어야 하는데 한 숟가락 덜 떠 넣어도 안 되는 거예요. 세 숟가락 떠 넣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정밀하다구요. 철부조 안에 물 붓는다 하게 되면 바킹을 빼 가지고 채워 넣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책임자로 세울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책임자가 될 수 있어요? 거룩하시고 훌륭하신 교역장님들 대답해 보시지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 세워 놓으면 되겠어요? 그런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 감독 밑에서 자기의 공로를 치하하라고 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한다고 되겠어요? 그럼 누구든지 다 하지요. 간부면 뭐해!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공장장 된다면 이 통일교회는 망할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원칙을 강요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갈 때는 통일산업을 정비하고 갈 거예요. 알겠어요? 그대로 두면 미욱한 거라구요. 문사장도 이제는 체제를 개선해야 돼요. 눈을 딱 감고 짜를 것은 짜르라는 거예요. 그래서 중심요원들을 만들어 가지고, 사회의 모든 전문 기술공장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외적 기술 분야를 담당할 수 있는 요원을 확보해야 된다고 내가 지시했어요. 왜? 통일산업을 만든 것이 통일교회에 팔아먹기 위해서 만들어요? 나라와 세계에 팔아먹기 위해서예요. 그러려면 전문분야에 대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그 동안 공장에 나올 때마다 모아서 공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런 다음에는 얘기를 안 했어요. 집합을 안 시킨 거예요. 그러니 그게 이상하다고 해서 요전에 어떤 사람이 '선생님 여기 통일산업의 이 사람들에게는 왜 얘기 좀 안 해줘요? 하고 붙들고 자꾸 그러는데 측은해서 '얘기해 주려니 시간이 없지 않느냐? 그랬어요. 얘기를 해주면 그들이 못 알아들어요. 보라구요.
이 기계의 기(機) 자도 모르는 녀석들을 데려다가, 선반이면 선반을 보지도 못한, 강원도 산골짜기 귀퉁이에 앉아 있는 걸 떡 갖다가 놓으면 이것은… 여러분, 백만 원이라든가 혹은 7,80만 원짜리 이상의 기계를 맡기는 데는 일반 회사에서는 3년 정도 있어야 된다구요. 한번 기계가 왕창 하면 회사에 손해가 몽땅 나는 거라구요. 우리 회사는 우리가 만들게 되어 있지요. 그런 기계를 이거 눈 봉사한테 맡긴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옆에 사람한테 물어 봐라 해서 기계를 맡겨서 한 일년 반 하게 되면 일반회사의 5년 이상의 기준으로 올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니까 '아이고, 통일산업에서는 월급을 조금 준다' 이럽니다. 우리가 적자가 나니까, 단결해 가지고 한때를 극복해야 된다는 이런 표준 밑에서 나가니까, 일년에 선생님이 몇 억 여 원의 손해를 보고 해 나오는 거라구요. 적자 나는 이 회사에서는 자기들이 원하는 월급을 줄 수 없어요. 그러니, 월급은 적고 기술은 배웠겠다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았다구요. 또 지방에서 왔다가 대우 못 받는다고 불평을 하고 돌아간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걸 선생님이 알아요. 못먹고 못사는 사람들을 키워 가지고… 여기에서 몇 해만 극복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된 건지 아니까 그들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극복해라 이거예요.
이제 조금만 있게 되면 통일산업 나갔던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들어오려고 해도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무슨 일을 해도 월급을 많이 준다구요. 월급을 많이 받게 돼 있어요. 내가 돈 벌어서 뭘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가도 먹을 것 있고, 어디 각국에 가도 먹을 것 있지요? 안 그래요? 결국은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또 내가 누구보다 공장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선생님이 그런 분야에 있어서는 어떠한 큰 회사의 시험관보다도 낫다구요. 기계면 기계에 대한 시험관이 있다구요. 쓱 보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누가 엉터리 공작을 하든가 하면 내가 그냥 안 놔 둔다구요. 그러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착수해 가지고 가능한 이러한 결과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산업도 이제는 비약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건 얘기를 들어도 이해가 안 갈 거라구요. 지금은 시기가 아니예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있고, 여러가지 국가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이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기술진용에 있어서 국가가 신임할 수 있는 기반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9년동안이예요, 9년 동안에. 그런데 이러한 체제 하에서 경거망동하는 패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 들어온 지 정식으로 7년이 되어 잘 알아요. 그 사람은 인사조치하여…. 가정적으로도 높은 단위의 가정이예요. 가만 보니 이 사람이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자기가 하는 일이 물건을 내주는 일이라구요. 동파이프 같은 걸 뽑고 그런데 이것 상당히 비싸다구요. 신쮸(しんちゆう:놋쇠) 같은 것 한 개 들고 나가게 되면 이거 몇천 원 된다구요. 이런 녀석들이 배후에서 도적질하다가 들켜서 쫓겨난 일이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지만 그들이 여기 공장에서는 얘기하지 않는다구요. 자기들이 쫓겨나 가지고는 그걸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자기는 잘했다고 하며 회사 월급이 적어서 그런 일을 하다가 인사조치당해서 나왔다고, 조건을 걸고 늘어진다구요. 그런 말을 듣고 풍문에 춤추는 녀석들이 몇 녀석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런 세밀한 것을 선생님이 볼 때…. 이번에도 무슨 동창회 한다고 뭐…. 네 이놈의 자식들, 역적 같은 놈의 자식들! 이건 선생님에 대해서 정면공격이라구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뭐 전부 다 비판하고 얘기하지만 하나도 맞지 않는다구요. 미주알 고주알 했지만 그게 통하게 안 돼 있다구요. 나이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여기에 걸려서 이제 선생님의 얼굴을 볼 적마다 영원히…. 나는 그런 생각을 안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언제 이랬던 나 아닌가' 하고 머리를 숙여야 할 이런 기가 막힌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보상하느냐? 선생님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다 용서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는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깨끗이 가시지 않는다 이거예요. 사람은 자기 마음은 못 속이지 요?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나갔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결여되기 시작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보는데 자기가 '자 사람이 이렇게 보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 그 상태예요. 자기 죄책감에…. 누가 뭐라 하나요?
자, 이러한 풍조가 나왔다면 그 동기가 자체들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여기 저 문승룡(文昇龍)이 보게 되면 기가 막힐 거라구요. 아 호화주택에서 치부(致富)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뭐…. 호화주택은 무슨 호화주택이야? 공장장이 단칸방에 살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공장장이 그렇게 지내는데 뭐 곽정환(郭鉦煥)이 이재석(李載錫)이 다들 와서 봤구만, '아 무슨 과도 예산편성해 가지고 축재한 것들, 풍문이길 바래' 하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여기 본부에서 돈 한푼 댄 줄 알아요? 가고 오는 여비를 전부 다 일본에서 댔어요. 숙박료까지 일본에서 댄 거예요. 맨 손 들고 간 거예요, 거지 모양으로. 그러니까 며칠 동안에 푼돈까지, 자기가 손수건을 사러 갈 때도 '아 협회본부에 가서 우리 손수건 사고 비누 하나 사겠으니 돈 좀 주소' 그러겠어요? 그래서 최소한도의 금액인 3만 원, 얼마예요? 3만 원 지불했어요? 3만 원이지요?「예」 한 사람 앞에 3만 원, 이 3만 원 가지고 축재했다는 소문이 났구만. (웃음)
그 다음에는 외국에 갔다가 올 때에 선물을 주는데 말이예요, 그 여기 한국의 고위층에 있는 저명한 사람 중에 일본에 다녀온 고관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올 때는 그 배후에 선물을 한 보따리 지고 오는 거예요. 그게 그 사람들의 선물이 아니라구요. 아무개가 부탁을 해서 사 온 거예요. 보따리를 지고 오니까 축재해 가지고, 자기 물건을 사 와서 팔아먹는다 생각했다구요. 그러한 사정을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안다구요. 일화만 해도 무슨 홍성표가 외삼촌한테 무슨 뭘 해 가지고…. 그것 내가 지원을 했어요. 그 군산에 있는 그 녀석이 부정한 것을 내가 몇 번씩 보고 듣고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두 번, 세 번 끝까지 빵튀기가 날때는 '안 돼!' 내가 지령을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사람을 불러다가 뺨을 갈기며 '이놈의 자식아, 뭐야 이게?' 이랬어요. 그 입으로 홍성표 목 자르라고 지금 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허튼 소리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 이 사람들을 보니 다 법 없어도 살겠어요. 악담이 하나도 없다구요. 관상을 보라구요. 내가 관상을 볼 줄 안다구요. (웃음) 벌써 관상을 볼 줄 아는 거라구요. 누구는 눈썹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떤 역적이고, 누구는 벌써 입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떻고, 벌써 내가 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렇게 될 것이다' 하고 점치고 있었던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하더라 이거예요.
자,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행여 그런 일이 있게 되면 여러분보다 모르는 선생님 같아요? '선생님이 모르니까 우리가 해 가지고 선생님을 어떻게 하자' 그러겠지만 시시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그런 선생님이라면 벌써 통일교회 선생님에서 보따리를 둘러맸을 거라구요.
내가 만약에 조직을 편성하면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에 어디에까지 가는지 다 안다구요. 내가 왜정 때 공산당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친구 중에는 공산당이 많아요. 지금 중공의 저 북경까지 가 있는 녀석도 있어요. 한 나라에 살면서 '너와 나와는 한때는 친구다' 이러면서 왜정 때에 있어서 제국주의, 일본 정치하에 있어서 지하운동을 한 대표 자라구요. 비밀조직 편성에 대해 훤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독일 히틀러의 조직체계까지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시시하게 안 합니다. 앉으면 지금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삼각관계의 보고를 받아 가지고 꼼짝달싹 못 하게 조절할 수 있다구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최소한 만 명은 왔다갔다하는데 이것은 혼자 뜰안에서, 이 공장 울타리에다가 갖다 놓고도 시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한 사람 주물러 가지고 맡겨서 전부 다할 수 있는데, 여기에 방대한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경비를 쓰고 인적 자원을 투입하는 그런 건 난 죽어도 못 하겠어요. 수십만이 있거들랑 하는 이런 기준을 생각해 가지고 여러분 현지 위주한 이런 작전체제를 강화해 가지고, 정적 기준을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을 편성해 온 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 작전이라구요.
이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선생님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철부지해 가지고 '세상이 이거 전부 다 그렇게 날뛰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돌아가라고 그래' 하겠지만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내 앞에 와서는 그 누가 나한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언제든지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 문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타락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여러분이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선생님과 같은 지도자를 만나기 힘들 거라구요. 이제는 그만 하면 믿어 줘야지요?「예」
이렇게 이만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회를 세우자고 내가 진짜로 나서게 되면 일년 동안에 120곳 뭐 150, 160개 교회를 해치운다구요.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좀 낫지요?「예」 얼마만큼 나아요? 이마만큼 나아요? 얼마만큼 낫느냐 말이예요?「하늘과 땅입니다」
여러분은 안테나가 없어요. 그 워터게이트 사건 같은 것도 말이예요. 미국 조야가 춤을 추고, (몸짓하심, 웃음) 내가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워싱턴 포스트지가 나 때문에 큰 봉변을 당하고 위신이 크게 몰락되니까, 문선생을 때려 잡으려고 작정을 했는데 내가 먼저 공갈을 해 놓은 거라구요. '네가 만약에 부정 기사만 쓰는 날에는 수천 명의 통일교회 청년이 너희 신문사 앞에서 농성 단식투쟁을, 일주일 하라면 하고 24일 하라면 한다'고 예고해 놓았어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라는 것은 한 대도 못 들어가고, 헬리콥터도 휘발유를 날라 가야 날지요. 그리고는 '그 꼭대기 까지 올라갈 것이다' 이래 놓고 우리 밴드를 일년 365일을 두드려 댈 것이라고…. 우리가 밴드 있는 줄 알거든요. 아무리 경찰을 동원해서 이것을 반대해도…. 그것 또 경찰이 반대하게 못 되어 있다구요. 쾡창 쾡창 쾡창 쾡창…. (폭소) 그러면 360일 무릎 끓고 '제발…' 이렇게 될 거예요. '어디 한번 봐라. 너희들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도 보자, 내가 밸만 꼴리는 날에는….한번 보자' 이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해 가지고 '너 이러이러한 얘기 하라' 했어요. 그래서 사장의 특명에 의해서 몇 차에 걸쳐 보도한다는 것을 결정했던 것을 갑자기…. 큰일났거든요. 그걸 가만 보니까 레버런 문이 한마디 말하면 솔소리 떼가 그냥 달려들거든요. (웃음) 그러면 워싱턴 포스트 간행중지다! 왕창 무너진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배가 있는 줄 알겠지만 나는 너희들 배때기를 쑤셔 가지고 허리와 등골을 꿰어 가지고 소금칠을 해 숯덩이를 만들 수 있다 이놈의 자식들아' 그랬더니 쑥 들어가 버렸어요. 그렇게 되니 나쁘게 내려고 하던 녀석들이 도리어 '아하' 거룩하신 문선생으로 알려 주고 찬양하는 면으로 쓱 내 주어서 이거 유명해졌다구요.
워싱턴 전문 기사에 닉슨 대통령 규탄대회 같은 것은 요만큼 냈는데 우리 기사는 전면에 6분의 1을 쓰고 후면 전지를 완전히…. 그거 레버런 문 때문에 써 놓았어요. 그거 잘했지요? (웃음) 이렇게 되니까, 언론계의 비판기준이라는 것은 뭐 모든 국가에서 '세계적인 사람'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 하면 전 미국인들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나고 했으니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구경삼아서라도 오게 돼 있다구요. 어느 동네에 가 가지고 꾕창꾕창 '레버런 문 왔소' 하면 구경삼아서라도 오게 돼 있다구요. 자 배포가 그만 하면 여러분이 믿을 만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웃음)
미국 대통령도 꼭대기에서 한번 딱 때려 놓고 꼭대기를 딛고 다니면서 백악관에 드나들면서 말이예요. 지금도 전화하게 되면 당장에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전화 안 해요. 미국 대사관에 '이런 얘기 해주소' 하면 대번에 답이 온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째째한 놀음 안 합니다. 알겠어요? 한다면 좀 크게, 그들이 바라던 만큼, 보좌관들도 '레버런 문은 좀처럼 부탁하지 않는다. 할 수 없을 때 부탁한다' 하게끔 한다구요. 그 할 수 없을 때 부탁하는 것이 나라가 후딱 뒤집어지는 부탁이다! (웃음)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두고 보면 선생님을 잘 만났다고 생각을 해야 돼요.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 못 만났다는 녀석도 있잖아요. 잘못 만났다는 녀석들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대답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모가지를 뽑을 거예요, 모가지를 짜를 거예요? 짜르지 말고 뽑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짜르면 또 나오니까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니까 모가지 뽑힐 사람이 없겠지요. 그렇게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이 뜻을 위해서…. 선생님 자신을 유인한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친구들도 유인했고, 부모도 유인했고, 형제도 유인했고, 스승도 유인했고, 하나님도 '야야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전부 다 망(亡)벼락을 맞았는데 네가 어떻게 뜻을 따라갈 수 있어?' 하며 하나님이 시험 안 했을 것 같아요? 사탄은 더더구나 '저것, 그렇게 해봐라. 처량하구만. 핍박의 화살이 날아올 것이다. 흥, 별의별 이런 일을 해봐라' 이랬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망하지 않았지요? 그 재미에 사는 거예요, 망하지 않는 재미에. (웃음)
자 그걸 보게 될 때, 이제는 이만큼 보게 될 때에,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정상무대에 있어서 문제 단체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20세기의 기적에 가까운 거예요. 미국 사람들의 생각이 '아, 세계의 저명한 노벨 수상자도 레버런 문이 하는 놀음은 못 한다' 이겁니다. 이것이 그들의 평가 예요. 그 누가?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 하는 얘기라도 하겠어요? 배포 있게, 자신 있게 말이예요.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그 누구도 생명을 걸고 자기의 모든 명예, 위신을 다 포기해서 그런 놀음 못 한다 이거예요. 또 이 세계에 널려 있는 대통령들도, 세계의 군략가도, 그 누구도 못 한다 이거예요. 단, 이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뿐 입니다. (웃음) 이게 못난이라면 세상에 지극히 못난이고, 그렇잖아요? 못난이라면 세상에 지극히 쓰레기통, 무참이예요. 잘났으면 지극히 높은 용상에 올라가야 돼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미국 국민들이…. 내가 지팡이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이름만 팔아 가지고라도 밥은 얻어먹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에 따라 새로운 세계의 기원을 만들 수도 있고 역사를 망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기준을 가지라는 거예요. 안테나를 세워 가지고 천륜이 가는 법도를 가지라고 원리를 가르쳐 주었는데…. 여러분이 원리법도대로 볼 때, 그것 다 맞았어요? 선생님이 있는 데서 했다면 또 몰라요. 선생님도 없는데 말이예요. 이게 이게…. 머리에 된장통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고픈 대로 다 해보라구요. 문선생이 여러분보다 못한가 두고 보라구요. 다 해보라는 거라구요. 자, 그런 걸 볼 때, 사람이 모르면 실수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갖고 나오는데 모르고 했겠어요? 동화지탄 한국 티타늄 잘 샀어요, 못 샀어요?「잘 샀습니다」 전부 다 물러설 때…. 아, 이걸 얼마에서부터 내놓았느냐 하면 '2억 8천만 원 현찰 내 놔라' 라고 했어요. 2억 8천만 원의 현찰을 내라고 했다구요, 전부 다 인수하고 말이예요. '큰일이다' 해 가지고 한 8개월, 1년 가까운 시일이 지난 뒤에 우리가 '1억 2천만 원 주마' 그러니 '1억 5천만 원 내소' 그래요. 1억 3천만 원에 달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너희들 1억 2천만 원에 주겠으면 주고, 1억 3천만 원에는 안 돼' 그랬는데 한 6개월이 지나 '그러면 1억 2천만 원에 하소' 그래요. '아니 이제는 못 사니까 틀렸다구' 그랬어요. (웃음) 그러니 또 내려간 거예요. 그때 '얼마? '우리는 6천만 원 이상 안 주오' (웃음) 그래서 12억 공장을 6천만 원으로 흥정한 거예요. (웃음) 그거 근사하지요? 시간이 흥정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집까지 전부 다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파산되어서 한푼이라도 아쉽기 때문에…. 6천만 원도 아쉽거든요. 그걸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그 코에 걸리면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 해 가지고 딱 모가지를 걸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맞았어요. 그 다음에는 이리 차도 구르고 저리 차도 구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6천만 원을 주는 데도 현찰로는 한꺼번에 못 주니, 1천만 원씩 수형(어음)을 떼어 주마' 해서 1천만 원씩 6개월, 6개월 수형(어음) 떼 줘 가지고…. 돈 한 푼 안들이고 종이 짜박지 한달에 하나씩 넘겨 주고 몽땅 차 가지고는 6개월 이내에 흑자 내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정신이 나가 자빠지는 거예요. (웃음) 자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저 쪽편에 대해서는 못한 거지요. (웃음)
그래 가지고 이제는 그 공장의 일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바랐던 바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가 한 것은 앞으로 발전성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영적인 과녁을 통해서 점을 쳤던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 시일이 가면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세계를 요리하려면…. 지금 뭐 국제대학이사연맹 만든다 하는데 그 말 믿어도 돼요? 지금 돈 없다구요. 돈은 없지만 내가 활용하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그 때가 되게 되면 내가 몇 억 불을 만들어야 되겠다 할 때는 문제없다구요. 내 한 3백만 불 현찰만 있으면 지금 현재 움직여도 수억 불 내 손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문제없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미국 전국에 무슨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은 물론 뭐 시장급, 뭐 무슨 주지사 해먹던 급(級)들, 유명한 자들은 다 만나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것 보면 레버런 문이 재치 있는 사나이예요. 농도 잘 하고 조크(Joke)도 잘 하고 말이예요. 쓱 봐서 청중을 이렇게저렇게하게 되면 청중이 허물렁해져서 내가 발길로 척 들이차면 쓱 기울어지게 돼 있거든요.
맨 처음에는 이렇게 부루퉁 해 가지고 '레버런 문, 우리나라 잡아먹으러 왔구나. 동양 녀석이 와서 우리 서구문명 골통을 정면으로 들이차 넘기고 면상을 밟고 넘어가는 녀석, 우리 대통령도 그렇고 우리 나라도 전부 다 무시하고 혼자 독주하는 녀석' 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었다구요. 어떤 녀석들은 그래요. 내가 얘기해도, 나는 25분 동안만 살랑살랑 얘기를 하게 되면 남들은 박수를 하는데 저는 이래 가지고 있다가 (웃음) 남이 박수한 다음에 뭐 왜 박수하는지도 모르고 박수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참 사람이 이상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주름잡고 다녀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하늘이 앞서면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이 없다 이겁니다.
내가 돈이 필요하면 설명을 딱 해 가지고 회사에서 백만 불 헌금하게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 목적이 뚜렷하게 될 때는 그 회사에서 백만 불을 현금 내면 그 백만 불을 세금 산정 금액에서 빼는 거예요. 문선생이 재단에, 학교재단이면 학교재단에 기부하게 되면 세금과 같다는 거예요. 만약에 백만 불의 세금이 나왔는데 120만 불을 학교에 기부하게 될때는 20만 불은 정부 돈으로 반환해 준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그러니까 돈은 무진장 긁어 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저 선생님만 믿고 잘만 하게 되면 몇 해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뭐…. 요전에 후년 예산편성이 250만 불이던가요? 그건 선생님 혼자서도 다 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국제무대의 이러한 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여러분이 국제무대를 겨눠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 국제무대에서 낙오되는 민족은 낙오민족이라구요. 그야말로 이제 제일 밑바닥에 남아지는 저급한 민족으로 떨어질 거라구요. 이제는 최고를 중심삼고 경쟁할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밟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떨어지는 민족은 그야말로 어느 면으로 보나 낙오민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정상을 달리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길을 닦아 가지고 제일 꼭대기를 밟고 올라가 차려고 하는데, '아이구 선생님, 우리 한국에서 고생하는 우리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해야 될 게 아니예요?’하는데 자신 있어요?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 있어요? 해줄께요. 손들어 봐요. 자신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모든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지금 우리가 교회를 짓는다는 것은 전부터 소문이 났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교회 짓는 운동을 하러 왔다. 그 돈은 어디에서? 그것 설명하기 전에 다 뭐 어떻고 어떻고 소문이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에 지금 외국 식구들이 와 있는데 이거 무슨 뭐 동창회 소문이 다 들리는 거라구요. 안 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이 국제무대에 가 가지고 해설을 해야 될 입장에 서야 되는데 이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 이예요. 작전계획이라든가, 무슨 발표하지 못할 모든 것, 금후에 싸워야 할 모든 문제들을 전부 다 제시하지 않고는 해결나지 않는 문제들이, 고충스런 일들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을 위한다고 꿈에라도 생각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결국은 무슨 통일산업이 문제가 아니고 일화제약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올 때 공격작전을 했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가 잘못한 것도 선생님에게 책임지우고 전부 다 문선생에게 갖다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야말로 원수들이 농락하는 그런 전략에 말려들어갔다고 밖에 결론지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걸 알고, 아예 결론을 짓자구요. 외국식구들이 미국에서, 일본에서 이제 오게 된다면 여러분이 위신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만 가보니까 교회도 없고, 또 교회는 있다 하더라도 불과 몇 명의 식구밖에 없더라' 이러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안 되겠으니 그렇다는 것을 알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여러분들이 이제라도 선생님이 없는 가운데 단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있을 동안에 기반 못 닦은 것을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 놓지 않으면 여러분의 상통은 땅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까지 왔다가 안 데리고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인데 어때요? 여러분은 안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어요,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어요? 어드래요?「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천 명이 들어오게 되면 밥은 먹여 줄래요?「예」(웃음) 밥 먹여 줄래요, 안 먹여 줄래요?「먹여 주겠습니다」 그들이 차를 타고 다니는 비용이랑 전부 다 책임질래요?「예」 점점 어려워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보라구요. 내가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일본에서는 이런 조건을 가지고 자주적인 자체 복구, 자립 자족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가자마자 매달 몇십만 불을 미국에서 부쳐 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체제에 있어서는 한국작전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선생님의 평가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왜? 미국 자체 내에서 설명이 안 돼요. 미국도 한푼도 안 대주고 일본도 한푼도 안 대주는 거예요. 이제 일본 같은 경우는 전부 다 비용을 내가 일본협회를 통해 가지고…. 내가 지금 집을 못 마련했어요. 이런데 한국에 그런 돈이 있어요? '외국에서 가져 온 돈으로 다 짓지요' 이러겠지만 그건 안 된다구요. 자체 역량으로써 외국 사람을 대접할 수 있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서 돈 갖다가 그 놀음 하려면 차라리 안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한테 고맙다고 생각하겠어요? '이것 뭐 우리 돈을 갖다 쓰는데 뭐 한국에서는 뭘 하는 거야?' 이런 평가가 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그들을 한국에 안 들여보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기준인 것을 알이야 되겠어요. 이해되지요?「예」 만일에 이런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미리 긴급작업을 해서, 몇 십만 불 예산편성을 여러분들 앞으로 특별히 밑지지 않게 해 놓고 '한국 식구가 했다' 하게 되면 그건 몰라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불쌍한 한국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 대신 불쌍하기는 하지만 고생을 했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은 심정으로 보나 신앙면에 있어서나….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미국을 향해서, 혹은 서쪽 나라를 향해서 일심단결해 가지고 불철주야 눈물을 흘려 기도한다면 무릎에 굳은살이 박힐 수 있는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족하다구요. 그것밖에는 재산이 없다는 거예요. 이제 미국 못 따라 간다구요. 금년만 잘하면 한국은 떨어진다 이거예요. 수(數)적으로도 떨어진다구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자, 그런 것 저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시급한 국제정세하에 있는 통일교회로서 시급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면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여러분이 못 닦는다면 내가 손을 대어서 닦아 주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여러분은 고마운 마음을 금치 못하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기어이 내가 보여줄 것을 못 보여 주면 그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잘되는 나라가 없다구요. 거지는 나라 힘 가지고도 못 구한다고 그랬지요?「예」 불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자각해 가지고, 이번 기간에 우선 60명 이상의 회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를 강구하여 이 피어린 투쟁을 해가지고 여러분이 이번 이 결정에 임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공부해야 돼요. 공부도 해야 됩니다. 앞으로 학교도 전부 다 보내 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중에 3년 이상 수고한 사람들은 전부다, 배리타운에 대학원을 만들어 가지고 학교 등록을 하게 하는 거예요. 우선 영어는 해야 되겠습니다. 영어를 배우려면 2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장사하는 것이 제일 빠른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갖고 있는 철학이 뭐냐? 책임자라는 사람은 책임자로서 3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중요한, 생명이 되는 요소라고 보는 거예요. 책임자로서 중요요강이 뭐냐 할 때, 3대 요강을 갖고 있는데 첫째는 뭐냐? 책임자는 자기 휘하에 있는 그 무리를 대해서 설득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감동을 줄 수 있는 웅변, 말을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 예요. 첫째는 말할 줄 알아야 돼요. 대중을 모아 가지고 감동을 주고, 어떤 목표를 제시하는데 거기에 순응할 수 있게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못 되어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누가 아는 말이 아니어야 돼요. 남이 모르는 말, 또 그러면서도 진리의 말을 해야 돼요. 그럴 때, 그 모르는 진리 내용이 사실이게 될 때는 어떠한 사람도 거기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실력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실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오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오는 데는 선생님이 배후를 다 조종했어요. 유 협회장, 김 협회장 시대에 특별사건이 나게 되면 내가 전부 다 지시했어요. '오늘은 여기 형사가 올 테니까 너 준비해라' 해 가지고 그때는 아주 안테나를 길게 뽑는다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너는 요런 말 하면 요렇게 해라. 내가 기도해 줄께. 그러면 오후쯤 가면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싸움을 해왔다구요.
내가 직접 나서는 것보다도 사람을 내세워 외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자기 자신도 외교할 줄 알아야 돼요. 남이 닦아 놓은 기반을 자기에게 흡수시켜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주도 역량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외교에 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책임자로서 갖추어야 할 2대 강령이예요.
그 다음에 세째는 뭐냐? 경제력을 조절할 줄 알아야 됩니다, 경제력. 오늘날 한 국가도 문제가 되어 있지요? 국책이 있어야 돼요, 국책. 국가 국민을 계도할 수 있는, 설득할 수 있는 그런 표제가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들이 환영해 가지고 감동할 수 있는 이런 공론이 돼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 기반을 융성시켜 가지고 이것을 하나로 결속할 수 있는 경제력이 필요해요. 이건 언제든지 필요해요. 문제에 있어서의 3대 요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개인도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력을 세째번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돈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활용해 가지고 그 소요목적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아무리 돈을 잘 활용하고 아무리 외교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말할 줄 모르면 딱 결여되는 거예요. 아무리 외교를 잘하고 말을 잘하더라도 경제력에 있어서 활용을 못 하게 되면 결여되는 거라구요. 완전한 책임자로서의 중요한 요강이 뭐냐 하면 이 3대 원칙이예요. 선생님은 이 3대 원칙을 생활 철학으로 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처음 발족될 때 내가 이 원칙에서 시작한 거예요. 최고의 어떠한 주권자를 설득시킬 수 있느냐? 있다! 그 다음에는 외교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내가 출발할 때 대한민국 최고의 이박사 직속 부하 신성모가 전부 다 길잡이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유당을 편성할 때 내가 거기의 인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구요. 새파란 젊은 사람이었다구요. 그러한 작전을 해 나왔어요. 어떠한 무대에 나서든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 나왔어요.
선생님이 뭐 교회 안에 언제나 앉아 가지고 그저 그런 놀음만 하는 게 아니예요. 사회에 어떤 다른 문제가 있으면 쓱 상대가 돼 가지고 농담도 할 줄 알고, 어떤 때는 창자를 찌르는 듯한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그런 걸 전부 다 훈련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라구요. 지하운동도 해봤고 뭐…. (녹음이 잠시 중단됨)
배리타운을 살 때도 그 주인이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자기의사를 존중해 주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나를 보고 우리가 하는 일을 가만 보니까, 벨베디아 거 봤으니 다 알거든요. 이 국제적인 청년 수련회에 아주 홀짝 반했기 때문에 사바사바해서 '돈은 얼마든지 있는 집 아니오? 그러니까 레버런 문 하는 일에 기부하는 걸로 알고 82만 불 아니라 62만불, 20만 불 내려 우리 팝시다' 그래 가지고 82만 불 하는 걸 62만 불에 샀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그집 아들이 거간(居間)해 줬다구요.
이래 가지고 벨베디아 샀지. 거기서 한 5분 걸리는 데 그걸 샀지, 그러니까 이게 큰일났다구요. 배리타운 도시 복판에 이렇게 큰 집까지 사 놓으니까 전부 다 그걸 시에서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우리 이 배리타운 땅을 다 사 버리기 때문에…. 미국은 웬만하면 자치제라구요. 자치제이기 때문에 시(市)는 시 자체가 시 경비를 받아 가지고 시를 운영하게 돼 있기 때문에 장원 같은 큰 집들은…. 우리 집만 해도, 배리타운만 해도 세금이 일년에 3만 2천 불이라구요. 우리 지금 현재 이스트 가든만 하더라도 한 2만 5천 불 될 거라구요. 자 이것이 한6만 불 가까운 돈이 그 시에서 왕창 달아나게 됐어요. 이거 말 없는 강도가 날아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이러니까 시에서는 신문들을 동원해 가지고 조사하라고 해 가지고 크게 떠들어도 그거 완전히 해냈다구요. 이래 가지고 종교단체 입장이면 틀림없이 국가적으로 후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투쟁해야 시(市)가 지게 되는데 그러면 시장이 기분 나쁘다, 그래 가지고 교섭을 해오는데 '아 레버런 문, 거 선한 사람이고 돈도 많고 그런데 우리 시의 세금은 매번 내는 것으로 하고 종교 세금은 안 내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길도 있지 않소' 그래서 '글쎄 나도 미국법을 잘 모르니까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시오' (웃으심) 이렇게 답을 해 놓고는 요번에 내가 미국에서 올 때 종교법인으로 안팎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세금 하나도 안 내게 다해놓고 왔다구요. (웃음)
그걸 하려니 거기에 판사를 동원해야 되고 경찰서와도 친해야 되니 별수 있어요? 그래서 '야 이 기회에 친하게 사귀자' 그 작전이라구요. 목적은 다른데 그 작전을 해야 돼요. 왕창왕창 하면서 닷새 동안 선전했는데 한 5천 5백명이 모여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이 선거하는 시장은 그저 입이 헤벌어져 가지고, 경찰서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다니니 헤벌어져서…. 레버런 문이 이런 놀음을 했어요. 그때 내가 1만 5천 불 썼다구요. 그것 1만 5천 불을 써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친해 두어도 자기네들한테 좋게 돼 있거든요. 그때 내가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하고 그랬기 때문에 말이예요. 거기서 내가 그들을 초대해 가지고 인삼 한 상자씩 잘 먹여 놓고… 그리고 또 오고 싶거든 또 오라고 그랬다구요. (웃음)
이렇게 전부 다 먹고 선물받아서 안고 가는데 알지 못하고 욕할 사람 있어요? 만나 보면 레버런 문이 악당같이 생기지 않았다구요. 자기들이 언제 봐도 좋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떡 해 놓고, '당신들이 우리를 후원 하려면 하소'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몇 사람 데리고 왔다갔다 이렇게 해서 시장이 책임지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응?「예」
그리고 또 배리타운을 사는데…. 배리타운 알지요? 그거 사진 봤어요?「예」 이건 뭐 허드슨 리버(Hudson River), 뉴욕에 가 보게 되면 뉴욕의 서쪽으로 허드슨강, 아주 유명한 강이 있다구요. 허드슨이라는 사람이 옛날에 그 강을 처음 발견했는데 그 사람 이름을 따서 강이름을 지었어요. 그 강은 몇 십만 톤 되는 배도 쑥 올라가고, 잠수함이 그 강으로 올라오는 일도 많다구요. 여기는 뉴욕에서 한두 시간 거리에 있지만 아주 뭐 경치가 대단하다구요. 우선 경치는 강이 조금만 급히 흘러가도 안 되는 거예요. 아주 느려야 돼요.
배리타운도 보니까 그래요. 명승지는 강이 있으면 바다 같아야 돼요. 쓱 보게 되면 이렇게 흘러오는 것이 안 보여야 되거든요. 그럴 수 있는 지형이어야 되는 거라구요. 우리 청평도 가 보게 되면 이렇게 강이 흐르고 저렇게 강이 흐르지만 흘러가는 것이 안 보인다구요. 흐르는 물은 재수없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곳이어야 된다구요. 우리 배리타운도 그런 명승지예요. 뉴욕에서는 저 태리타운의 벨베디아가 제일 아름다울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배리타운도 참 잘 생겼다구요. 미국 전역에 수십 개의 대학교를 찾아가 봤지만 이게 마음에 드니까 '요것을 사는 것이다' 했는데 얼마냐 하면 3백 5십만 불에 나왔어요. 아이쿠머니나! 지금 내가 돈이 3만 불도 없다구요. 가서 흥정해라 하면서 얼마 준다고 했느냐 하면 '120만 불 현찰 가지고 거기서 5만 불을…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거 뭐 장사하는 녀석들한테 물려서 거간을 내세워 농간을 해 가지고 재판사건을 걸게 해 전부 다 망하게 하는 수가 많거든요.
그걸 믿지 못하기 때문에 7만 불인가 5만 불인가 공탁금을 걸었다구요. 그래서 당장에 약조한 돈 120만 불 현찰을 들이대겠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에겐 돈은 없다구요. 그러니까 돈이 없으니 며칠 동안에 들이댄다고 해 가지고 해대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저기서는 궁금해 가지고…. 또 우리 단체가 종교단체이니만큼…. 자기들도 종교기관 천주교 신학교 하던 거거든요. 그런만큼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이 3백 3십만 불 이하로는 절대 안 된다고 해서 싫으면 관두라고, 뉴욕 근교에 아무 신학교도 나왔고 아무 신학교 이렇게 쭉 나왔는데, 그 누가 신학교 전부 다 돈 없다고 하는 곳을 누가 살 것 같으냐고 그랬어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그건 뭐 팔기 마련이예요. 팔지 않으면 헐든가 해야 하는데 허는 값, 정비 값만 해도 그 값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예산을 딱 헤어 보니까 이건 팔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흘쩡글쩡하면서 팔았어요. 3백 5십만, 3백 3십만 불에서 120만 불이면 어지간히 때려 내렸지요? 그 사람들 종교인들인데 그렇게 뭐 더 많이 받아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짓는 데 5백만 불 이상 들었다구요, 40년 되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그걸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싫으면 관두라 이거예요. 이러고 나서 그 다음에 '얼마입니까' 이랬어요. '150만 불에 30만 불을 더해 180만 불에 사소' 그래요.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안 한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 계산해 보고 몇 달쯤 있다가는 '155만 불에 사소' 이래요. 가만 보니까 안되겠어요. 그래서 '그래 내가 산다' 해 가지고, 아주 거기에서 뚝 잘라 버린 거라구요. '150만 불에 내가 산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무덤이 있는데 이장할 것 모두 쳐 가지고 150만 불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교니까 공동묘지가 있거든요. 그것까지 155만 불 해서 그 공동묘지를 전부 다 옮기게 하고 우리가 샀어요. 그 동안 이걸 전부 다 조사하느라고…. 원래는 2월 초하룻날 계약하게 된 것을 두 달 동안 전부 다 세밀히 전문가를 세워 가지고 조사한 거라구요. 오늘이 4월 30일인데 오늘 아마 계약을 할거예요. 오늘 완전히 우리 이름으로 명의가 넘어온다구요.
오늘 왜 이날을 책정했느냐 하면 내가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것이 4월30일이거든요. 역사적인 기념일이기 때문에 오늘 계약하자고 해 가지고 오늘 이제 그야말로 완전히 우리 명의로 넘어오는 거라구요. 돈을 30만 불을 지불하고 오늘 명의가 넘어오는 날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서 이 배리타운의 땅도 산 거라구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 벨베디아 신학교 샀지, 이스트 가든 샀지, 배리타운의 땅 샀지, 이걸 돈으로 하면 3백만 불이나 되니 '굉장한 재벌이다, 부자다' 이렇게 소문이 난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지갑에서 돈 한푼 안 나갔다구요. (웃음) 내가 가 가지고 벌어서 전부 다 사고 쓰고도 남기고 이와 같이 다 나오는 거라구요. 결국은 돈을, 경제를 활용할 줄 아는 책임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세 가지는 책임자로서의 필수강령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말을 잘해야 한다」 그 다음이 뭐라구요?」「외교」그 다음이 뭐라구요?「경제」 여러분 다 할 줄 알아요? 주일학교 학생들 모아 놓고도 그들이 코를 찔찔 흘리면서 '아이구 선생님, 나 이제 잘못된 짓 안 하겠어요' 하고 선생님 말 듣고 눈물을 주루룩 흘리도록 해야 되고, 할머니를 모셔 놓고도 눈물을 흘리게끔 다 해야 된다구요. 아가씨면 아가씨를 모아 놓고도 이걸 전부 다 주물주물 할 줄 알고,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는 운동도 할 줄 알고, 철봉도 할 줄 알고, 축구도 할 줄 알고, 노래도 할 줄 알고, 전부다 요리할 줄 알아야 돼요. 다 배워 두어야 된다구요. 거미줄을 사방으로 쳐 놓으면 새 새끼라든가 무슨 뭐 잠자리 새끼라든가 너저분한 것이 많이 걸리지요? 그렇지요?「예」 그렇지 않아요? 보라구요.
'야야 오늘 고기잡이 가자, 야 개울에 고기가 있단다' 하면 누구를 찾아와야 돼요? 나 찾아와야 돼요, 나. '선생님, 내 오늘 고기잡이 좀 가야할 텐데, 안 갈래요?' '그래 그래 가자' 가 가지고는 누가 대장 되느냐? 내가 대장 되는 거예요. '자 오늘 축구 할 터인데 선생님 같이 가소' 이래서 가 가지고는 내가 주장되는 거예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내가 빠지면 뭐 뭐 한방집에 무엇 같다고? 감초.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에 필요한 사람 되고…. 그렇다구요. 우리 저 야목에서 고기잡이하던 생각이 나는데 그때 고기잡이하던 사람 여기 있어요? 그 사루마다(さるまた) 바람으로 고요한 동네 뛰쳐 다니다가 욕 먹고 말이예요. '저러니까 뭐 벌거벗고 춤춘다고 소문 났다' 이러면서 말이예요. 그거 거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환경을 떡 업어 가지고 그것을 요리할 수 있고 그것을 전부 다 자기에게 귀착시킬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누가 찾아왔지?’ 이러면서 짭짭해 가지고 입만 그것 기다리면 머리만 아프지. 그런 녀석들은 그저 죽으라구요. 산매장을 거꾸로 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잔뜩 기다리는 것보다 나가 가지고…. 사람이 많고 천지가 넓은데 말이예요, 들에 나가 가지고 논을 파든가, 무슨 씨름판에 가서 씨름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응원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 가지고 재미있게 지내서 그들을 흡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왜 앉아 가지고 쫙 퍼져서 '오늘 원리강의 들으러 오지 않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보내주시오' 이러고 있어요. 보내 주기는 뭘 보내 줘요. 안 보내 준다구요. 하나님은 활동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투쟁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실리적인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미국 천지를 전부 다 하늘에 바치고…. 그러면 돼잖아요? 미국을 대해 가지고 미국 사람이 하는 이상 효과를 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물어 봤어요. '자 통역자를 데리고 얘기하는 것이 통역자를 안 데리고 얘기하는 것보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어떠냐? '통역자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은 강연 가운데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요. (웃으심)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통역은 누가 하는데 통역이 있다고 생각 해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하도 선생님이 표정이 풍부하고 그러기 때문에 말하게 된다면 벌써 대개 들은 사람은 무슨 말 하는 줄 안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통역을 두고도 전부 다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시범하는 거라구요. 내가 원고를 써 가지고 영어로 하려면 할 수 있다구요. 본래는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 이건 기분이 안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해도 누구에게나 감동을 줘요. 그 다음에는 외교를 하는 거예요. 누구든 다 만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경제력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나 이상 한 사람 있으면 평하라 이거예요. 뭐 누구 평할 사람 있어요? 누구라도 뭐…. 옛날에 나를 평하던 사람들이 점점 곤란하게 됐다구요. 이러고 저러고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쥐구멍이 어디 있어, 쥐구멍' 한다는 거예요. 자 요걸 하지 못했다면 미국이 오늘날 단시일 내에 그 본래 인원의 10배 가까운 사람이 일어날 수 있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무엇으로 보나 선생님을 부정할 수 없지요. 눈깔을 가지고 귀를 가지고 듣고 본 녀석들이 부정할 수 있어요?
또 버클리 대학 같은 데는 말이예요, 이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그 전당이 자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대학교수들이 와서 강론해 가지고 성공한 녀석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결론이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와도 전부 다 내쫓기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그 본산지가 버클리 대학이예요.
거기는 더우기나 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단이라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6개 대학의 신학대학원생들이 전부 다 총회를 해 가지고 '이번에 레버런 문이 오면 생포해 가지고 소리도 없이 쫓아 버리자' 하고 계획했습니다. 거기에는 좌익분자까지, 이 레버런 문이 공산당의 원수이기 때문에 좌익분자까지 가담한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이래서 총단합해 가지고 '이 강단을 파탄시키자' 계획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2천 8백 명의 학생이 꽉 초만원이 되었어요. 그러니 구경 가자고 소문났을 거 아니예요? '야, 어떻게 되나 좀 보자' 이러는 걸 내가 다 알고 쓱 단에 나타났다구요.
나가서 인사를 쓱 하니까 여기서 뭐 '히히히히 하하하' 요란스러운 거예요. 뭐 박수를 치고 그거 뭐 씩싹 씩싹…. 그런 곳에 나갔을 때는, 그럴 때는 강연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쇼를 해야 돼요.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웃음) 저기서는 이러면 우하하하…. (웃음) 아주 청중을 울려 잡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야 돼요. 아쉬워서 '그거 더 하자구' 이러니 전부 다 웃는 거예요.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면 또 웃거든요. 그러면 또하고… 그러니 옆에 있는 녀석들을 꼬집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5분 7분 내에 쉬잇-, 조용해지면 강연을 하는 거예요. 학생들을 대해서 하니까 옛날에 내가 지내던 '나는 학생 때 이랬다' 하고 결국은 '본받아라' 이렇게 소리를 치면서…. 단에 올라설 때는 이런 기분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 거예요. '젊은이는 이래야 된다' 하고 말이예요. (흉내내심, 웃음) '이런 엄청난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단합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그로 인해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미국은 희망이 넘쳐 날 것이다!' (박수) 시간이 다 되니까 통역이 와서 '시간이 다 되었으니 끝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들은 선생님이 교회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럴 줄 알았지,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선생님은 이미 다 계획했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이번 일본에 갔을 때 와세다 대학 강당에서 젊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걸 단시간에 수습하는 이런 책임자 노릇을 한 거라구요. 그럴 때는 즉석에서 임기응변으로 노래를 지어서 불러야 된다구요. 비상한 노래를 불러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해 나왔어요. 즉석에서 누가 반대를 하면 '그렇소' 해 놓고 환경의 친구를 만들어 그 사람만 고립시킨다구요. 이런 걸 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단에 서서 많이 해봐야 돼요. 분위기가 좋아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신이 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연이 끝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을 칭찬 한다구요. '이야, 거 주립대학 강단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이예요.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는 우리가 국제무대에 등장하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내에서도 내가 손이 닿고 힘이 닿는 한, 여러분의 위신과 체면이 상실되지 않을 수 있는 최대한도의 노력을 하겠지만 그런 전체의 문제를 다루게 되니만큼 여러분들도 여기에 최대의 협조를 해야 돼요. 선생님도 최대의 노력을 하겠지만 말이예요. 전체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할 수 없게 될 때는 그야말로 최대의 협조를 할 수 있는 길을 택해 가지고, 민족의 위신이라든가 통일교회의 전통의 본산지인 한국 여러분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어요. 여기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
몇 시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어요. 「열 시 40분입니다」 열 두 시에 약속이 돼 있다구요. 적으라구요.
개인적 자립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방어할 줄 알아야 돼요. 에덴에 있어서의 타락이 뭐냐 하면 개인적 자립을 못 했던 것입니다. 자체 스스로 방어할 줄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자립과 방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의 첫째 문제가 됩니다. 알겠어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자립할 수 있어야 돼요. 누구한테 의지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가정의 아내면 아내, 자식이면 자식을 중심삼고 신앙노선에 있어서 자립하고 탈선하지 않도록 방어할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 교회 책임자는 교회를 어떻게 자립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교회를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전국이면 전국, 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진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 전체가 자립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지, 어느 한 분야에서 자립적 기반이 무너지는 날에는 구멍이 뚫려 물이 흘러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자립과 방어 협력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더 나았으면 저쪽으로 넘겨주고, 이쪽에서 못하면 저쪽에서 넘겨 받을 수 있는, 서로서로가 활용해서 평균으로 협조할 수 있는 이런 자립제도와 방어체제를 갖추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이런 문제점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선악의 분립관, 선악을 분립하는 데는 어떻게 분립하느냐?
가. 원리와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분립해 나온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원리, 창조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세워야 할 전통을 중심삼고 분립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분립하느냐? 주체와 대상간에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갈라지는 것이요, 일치하는 것은 하나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간에 있어서 일치하는 그것만이 악을 분립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주체가 누구인가를 알고 대상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기의 주체는 누구요, 자기의 대상이 누구인 줄 알아야 돼요. 그 주체와 대상간에 일치점을 상실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 하는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편, 선편은 뭐냐 하면 희생과 봉사를 하고 나가는 것이지만 악한 편은 이 반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주와 그 다음에는 비판, 이건 반대되는 거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관과 비판이라는 것은 반대되는 거라구요.
라. 순종과 복종하는 데서만이 선이 남아지고 그 반대면 악이 되기 쉽다. 여기에서 반대하고 뭐 그런 것은 전부 다 악에 가깝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 선악이 분립되는 기준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천정과 인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뜻을 위주한 것이 천정(天情)이예요. 그 천정이라는 것은 전체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정(人情)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인심이기 때문에, 전체 천정 앞에서는 개인적 인정이라는 것이 전부 다 흡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친구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어떻게 돼 있다고 친구 사정을 봐 가지고 말을 한다든가 하면 안 돼요. 그걸 전부 다 드러내면 그 사람이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그것은 파탄적인 생각이예요. 천정을 파탄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친구 한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돼요. 가정을 파멸시키는 단계에 몰아넣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돼요. 자기 한 교회를 매장하는 한이 있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된다는 이러한 관점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정과 심정에 있어서의 단 한 가지 요구되는 자세는 뭐냐 하면 충성 하는 마음이예요. 충성이라는 것은 자기 위주한 것이 아니라구요. 모든 중심을 중심삼고 한 마음에 모든 전체를 얽어매는 것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사모, 충성하는 태도와 사모하는 마음을 깎아 버리는 모든 것은 인류를 위해 가지고 깎아 내야 할 것이 아니냐. 천정을 중심삼은 세계에서는 충성과 사모만이 나타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천적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전진하는 데는 그냥 전진할 수 없습니다. 탕감법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복귀섭리의 책임을 지는데, 혹은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게 될 때는 세계적인 문제를 적당히 계획을 짜내서, 작전계획을 짜내서 전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 배후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탕감적인 내용이 제시돼 가지고 전진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될 때는 천정에 인연이 되지만 이 원칙을 부정하는 날에는 인정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므로 사탄에게 쓰러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정이 있으면 진정히 모든 사실을 올바르게 직고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솔직해야 됩니다. 변명이 없다구요. 솔직해야 되는 것입니다. 변명해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천정과 합할 수 있고, 여기에 위배되게 될 때는 반드시 인정에 통하는 사탄세계로 떨어지기 쉽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하나님과 나,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 삼고, 교회와 나는 언제나 아버지를 중심삼고, 더 큰 것을 중심삼고 있는 거예요. 중심은 상대보다 큰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높아야 된다구요. 아버지와 나 하게 될 때, 높은 것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대상적 입장에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방향이 달라지게 될 때는…. 그가 동쪽에 서게 되면 나는 서쪽에 있어야 되고 혹은 그가 남쪽으로 가게 되면 나는 북쪽으로 가 이 방향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런 관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나면 나를 중심삼고 식구와 교회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들은 식구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데서만이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이 빛날 수 있지, 여러분이 교회를 이용하고 식구를 이용하는 데서는 자신이 남아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도 교회를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나를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관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교회와 전체를 보게 된다면, 교회는 전체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이런 원리원칙이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될 때, 하나의 교회와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적(籍)을 두고 있는 우리의 책임이예요.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나와 가정, 내가 나를 중심삼고 가정의 책임을 다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나는 내 자신으로서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내가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 했느냐? 물질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책임을 못 하고 외적인 문제에 책임을 못 하더라도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못 해서는 안 되겠어요. 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못 했거든 거기에 반하여 심정적 문제에 있어서 보다 책임을 하면 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 못 한 것을 보강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나는 가정을 위해 있고, 가정은 교회를 위해 있고, 교회는 국가를 위해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고…. 보다 큰 것을 주체로 삼는 데서만이 선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이 원칙을 통해서 여러분이 갈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둘째 번의 대의(大義)입니다. 나와 가정, 가정과 교회, 교회와 국가, 국가와 세계, 보다 큰 것에 대하여, 주체를 대하여 나는 완전히 상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게 해 나가야만이 선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한국과 세계, 세계문제에 달려 있다구요. 그렇지요?
한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조국과 조국의 권위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오늘 한국의 권위를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종주국으로서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간혹 가다가 묻게 되면…. 그들 전체 앞에 상속해 주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서 서로서로가 협조하고 보호해 가지고 조국의 권위를 생각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실력과 실적을 갖고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교회의 모든 책임을 하지 않고 나타나서 외국 사람 만나서 책임이 어떻고 하는 무슨 얘기를 못합니다. 반드시 실력과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야 돼요. 그런 무엇이 없거들랑 대번에 그 사람들을 대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들 책임자를 내세워서 만나는 것이 정당하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책임도 안 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얘기를 마음대로 하고 말이예요…. 못 하고 그런 척 하면 그 사람들은 그렇게 알아 듣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계를 통해서 대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스스로 주인이, 주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 표준이 있어야 돼요. 외국식구들 앞에 무엇을 보여 줘야 돼요.
여러분 책임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남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외국 사람들을 지도할 책임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시범을 보여 줘야 됩니다. 그런 내용을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탕감복귀노정을 감수해야 됩니다. 어려운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해야 돼요. 거기에는 눈물이 같이해야 돼요. 전체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심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완성한 사람으로서, 개인으로 보나 가정으로 보나 혹은 국가로 보나 세계 앞에 나서 가지고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천정을 가져야 돼요. 외국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과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오늘날 여러분 책임자들이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세계적인 한 기준을 우리가 공인할 수 있기 위한 그런 스스로의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전세계가 하는데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 전도,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나는 이러한 사명을 감당해서 책임자로서 온 세계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그 모든 활동은 국제기동대에 가입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외국 사람이라든가 이런 전체에 융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어떤 나라에서 활동해야 되겠다는 그런 목표가 돼 있으면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해야 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습득해야 되고, 그 나라의 풍습을 습득해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구요.
오늘날 이상은 이상대로 동떨어져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의 이상이 통일교회 이상만으로 끝나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이상을 현실화시켜야 됩니다. 현실세계에 적응시켜 가지고 적응된 그 모든 생활권이 이상 자체를 반영시킬 수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지금까지는 조직적인 생활을 안 했다구요.
이것을 현실 가운데 연결시켜야 돼요. 다시 말하면 질서의 정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조직생활의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행동을 하게 될 때는 혼자 하지 않고 반드시 전후 좌우 사위기대적 활동체제의 조직형태를 앞으로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연락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일이 있으면 반드시 독자적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상하관계에 있어서 연락을 해야 되겠어요. 서로 관계를 맺고 협력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목적관의 확립과 더불어 중심의 확립을 부정하는 조직이 없는 거라구요. 반드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목적이 있고,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중심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조직형 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사탄이 침입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조직이라는 것은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전체와 나와의 관계를 적응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행동하는 데 있어서는 맹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상부로부터의 지시 계통을 통한 명령이 아니고는 행동을 할 수 없어요. 명령과 행동이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직생활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요. 분야 분야에 목표가 있다구요. 문화부면 문화부, 여러 목표가 있어요. 목표를 중심삼고 반드시 규율을 잡아라 이거예요. 또, 경거망동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재차 스스로 내적 정비와 외적 정비, 여기에 인격적인 전반적 문제를 여러분이 현실적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가져야 돼요.
이것을 선생님이 길을 떠나기 전에 여러분에게 제시하느니만큼 여러분은 과거를 반성하고 비판해 가지고 여기에 불철저하고 부조리하였던 것을 전부 다 지양시켜 버리고, 새로운 각도에서 체제를 갖추어서 하늘이 원하는 목적의 자리로 전진하기를 바라서 이런 항목을 적어 봤어요. 알겠지요?「예」뭐 물어 볼 것 없어요? 이걸 책자로 내면 책이 한 권 되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과 여기에서 갈라지면 못할지도 모르니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빈번이 이런 문제를 일으켰지만, 역적이라는 말을 듣지 말고 자세를 갖추어 올바로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 국제무대 앞에 전통을 자랑하고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어요. 이러한 여러분의 책임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하늘과 더불어 담판하면서, 하늘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여러분이 모든 정성을 다 들여서 뜻을 위해 미칠 듯이 한 일년만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끝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국내문제도 시급하지만, 일본 국제승공연합을 강화할 것을 전국적으로 내가 이번에 지시하고 왔기 때문에 이걸 보강해서…. 지금 보라구요. 조총련이 일본 공산당을 통해서 국제무대에 삼각작전을 해 가지고 국내를 공격하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시급히 우리는 대내문제와 대외문제를 강화시켜 가지고, 전면적으로 강화를 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120만 - 120만이라고 말하지만 120만이 넘는다구요 - 교포를 전체 동원해 가지고 일본 공산당과 조총련을 앞으로 전부 다 방어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모모 인사 들과 배후에서 절충을 하고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7일 뱅퀴트를 전부 다 계획하는 것은 한국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지금 국가 기관의 최고기준까지 연락되어 특별조치 해 가지고 사람들이 이렇게 이동되는 것이니 이걸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만약에 이것이…. 이건 뭐 틀림없이 성공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일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관에서도 통일교회가 이념투쟁에 있어서 세계무대에 선발대로 서게 된 것을 알고 있어요. 그들이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연구 비판한 결과 그들이 우리들한테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또 세계 앞에 있어서 말이예요. 우리한테 거는 기대가 크니만큼 전세계 인류 앞에 이런 표준적인 기대를 우리가 상실시키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성사시킬 수 있게끔 우리가 단계적인 발전을 추진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니만큼 이번 여기에 불려진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특별한 결의와 특별한 각오 밑에서 새로이 결속해 가지고 출발하기를 바라마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과거야 어떻든간에 선생님이 다 용서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는 알아들을 만큼 했으니 다 알았을 거라구요. 새로운 진취적인 입장에서 새 무대를 향해서 세계로 발전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그 사람들이 문을 열게 되면 여러분들이 뒤를 따라가 가지고 계대를 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러한 길이 이제는 뭐 대폭적으로 열린다구요.
그게 말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세밀한 계획을 다 짜 놓았어요. 여러가지 보안조치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국가관의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의 기시(岸信介)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선생님이 뱅퀴트에 초대해서 환대하는데, 여기에 회장이 기시 전수상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소개하게 돼 있다구요. 단에 서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나라가 모르는 가운데서 자민당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왔어요. 지금까지 국가의 모든 어려운 문제도, 자민당이 깨져 나가는 그런 모든 것도 선생님이 건의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이 점점 가면 갈수록 '아 선생님이 이런 입장에 있었구만' 이렇게 역사에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오면서 이 기시 수상과도 새로운 약속을 하고 새로운 협정을 할 것을 어느 정도까지 타협도 하고 온 것을 알아요 돼요. 아시아를 통해서 어떻게 한국을 방어하느냐, 그것이 안 되거든 미국의 닉슨까지도 끌어내려 가지고 재직 당시에 어떻게 아시아를 방어하느냐, 장개석까지도 동원해 어떻게 이것을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내가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아시아를 방어할 수 있는 문제를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 다구요. 알겠어요? 한 사람이 이제 딱 사인만 하면 여러분이 놀랄 만한 문제가 세계에 선포될 수 있는 길도 지금 가능하다고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에게 내가 고생하라고 했지만 아시아 가운데서 여러분을 우위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불철주야 노력해 온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내적으로 결속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불신 풍조라는 그런 소리, 동창회 소리 같은 이런 말이 일소되게끔 전부 다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책임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그건 하늘 앞에 맹세하고 선생님 앞에 맹세하는 거라구요?「예」 내려요.
우선 협회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새로 임명된 교구장 가운데 그 사람이 있는데 그건 괜찮아요. 아무 걱정 말고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세계를 우리가 건설해야 되겠어요. 새로운 세계적 사조 앞에 부합할 수 있는 준비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단결해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당면과업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 움직여 주기를 부탁해 마지 않는다구요?「예」 그리고 여기에 온 사람 중에 한 번씩 만나 볼 사람들 만나 보자요.
사랑하는 아버님, 만나면 헤어져야 할 만큼 당신의 뜻이 얼마나 긴박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가는 길 오는 길이 뜻을 놓고는 움직일 수 없고, 보고 듣는 일이 뜻을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저희들, 하늘 앞에 부족함이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며칠 동안의 바쁜 일정을 지내는 과정에서 새로이 저희들이 손을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했사오니, 불충한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들을 내가 지금까지 만나서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없다면 이들이 따라오더라도 내가 헤쳐 버릴 것이었사옵니다. 하늘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과 더불어 고생하자고 다짐하였고, 내 스스로 어려운 비틀걸음을 하면서도 이들을 권고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위로하고 하늘이 알아주기 때문에 민족 앞에 배반을 받고, 수많은 교단 앞에 핍박을 받으며, 수많은 따르고 있던 측근자들이 배신하는 것을 많이 봤지만 내가 한번 변명하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한번 반박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말없이 맞아 왔고 말없이 참아 오는 이러한 것을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날이 다가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우리의 실적이 드러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 이래 성경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엄청난 시점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해하고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이 그 생활환경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뜻을 위하여 저희들이 다시 한번 다짐하고, 다시 한번 맹세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아버지여, 당신 앞에 맡기오니 맡으시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무리를 책임져야 할 당신께 어려움이 있을 줄 알고 있지만, 제가 없는 동안 당신이 지도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지시한 모든 내용들을 중심삼고 주체와 나와, 중심과 나와, 목적과 중심을 연결시키어서 변함 없는 직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자체를 고수할 줄 알고, 그 기반 위에 하늘의 실적을 남기기에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끔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5월 1일, 이날은 의의 있는 날이요. 이 시간은 의의 있는 시간이옵니다. 협회를 창립한 지 20회가 되는 아침이옵니다. 오늘 이 식전을 승한식(勝恨式) 이라고 명명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이 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하여 당신의 수고의 심정을 다시 생각하게 될 때…. 아담 가정에 있어서 천사장과 아담이 엇갈린 한 날을 세워 타락을 맞이한 그 시간서부터 아버지께서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가인 아벨의 인연을 분별의 뜻으로 세워 나오신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아담 해와가 부모로서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복귀의 길을 스스로 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벨을 통하여 다시 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뜻을 받아 나오게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께서는 아벨적인 종이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양자가 필요하였고, 아벨적인 입장의 세계를 대표한 메시아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서 4천 년 이스라엘 선민 역사를 통하여 제창하셨고 약속하셨던 예수를 이 땅 위에 보내시어 그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개인적으로 하나되고, 가정적으로 하나되고, 국가적으로 하나되어, 가인적인 존재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키어 승리의 한 날을 맞도록 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섭리사적인 소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그러나 민족이 받들지 못하고 나라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예수의 비참상을 잘 아시는 아버지의 아프심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었사옵니까? 그날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잃어버린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죽음의 자리에 내보내신 아버지께서는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을 다시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슬픈 사연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반을 닦아 역사의 한을 풀기 위한 당신의 소원이 있기에, 비참하게도 자녀들을 사탄 앞의 수난길로 다시 몰아넣는 섭리를 하시며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제단은 피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뒤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도 육이 침범을 받고 피를 흘리는 길을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 4백 년 동안 싸우는 데 있어서 총칼을 들고 싸운 것이 아니라, 맞고 죽음을 당하면서도 당신을 위하는 충성의 도리를 세우는 싸움을 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배반한 그 민족, 그 나라가 개인적으로 무너지고, 가정적으로 무너지고, 종족적으로 무너지고 민족적으로 무너지고, 국가적으로 무너져 굴복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기간이 4백 년을 거쳤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그것은 오로지 가인 아벨의 하나의 민족적 기준을 기독교를 통하여 찾으려던 아버지의 소원이 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세계사적인 하나의 기준이 되어 그 기반 위에서 기독교가 세계 구원섭리의 뜻을 대신하여 온 인류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적인 책임,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세계 판도권을 이루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분열상을 이루어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의 기대에 어긋나는 기독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교파로 분열되고 오랜 기간 수습하지 못하는 끝날까지 연장되었기에 당신은 약속하신 재림의 한 때를 기원하고, 이 땅 위에 당신의 뜻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한국 민족을 택하시어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세워 가지고 수난길에 몰아내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은 기독교뿐이었습니다.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늘의 뜻에 초석을 놓지 못하고 몰림의 길로 쫓겨나 지금까지 수난길을 더듬어 온 눈물 어린 길을 당신이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개인 앞에 환영을 받고, 가정 앞에 환영을 받고, 민족 앞에 환영을 받고, 국가 앞에 환영을 받고, 수많은 교단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터전이 통일교회의 출발의 기원에서부터 이루어졌다면, 이 통일교회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에서 만민을 규합하여 하늘 앞에 복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통하옵신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뜻을 맡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원통한 역사적 과정을 더듬어 오면서 지금가지 싸워 나왔나이다.
아버지,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교회적으로 몰리고, 국가적으로 몰리던 예수의 원한스러운 길을 다시 맞는 그날서부터 오늘까지의 수십 년의 역사를 더듬어 볼 때, 모두가 당신의 수고였고 당신의 고통이었고 당신의 어려움이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승리를 자랑할 것이 있으면 아버지의 승리로 자랑해야 할 것이지만, 아버지의 눈물 자국과 아버지의 비통한 피어린 투쟁의 역사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을 이 시간 다시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외로운 아들로 등장한 이 자식은 북한 땅, 배척받은 원한의 터전인 이 남한 땅을 버리고 북한 땅 사탄편에 가 가지고 몇몇 사람을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천명에 의해 다시 그들을 규합하여 남한 땅에 내려올 때는 북한은 이미 사탄이 점령하였고, 남한도 이미 원수의 진영으로 포위된 와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적 기원을 마련하여 오늘 이때까지 나오는 과정을 당신이 직접 주도하여 주신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온 날부터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 길을 당신이 지도하시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편성하여,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정적 기원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재탕감 노정이 이 땅 위에 벌어지게 한 것은 민족이 배반하고 교회가 배반한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저는 민족과 교회를 버리고는 뜻을 세울 수 없는 아버님의 애달픈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싸워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제1차 7년노정을 복잡다단한 가정적 기원을 터전으로 하여 천명에 의한 심정적 유대를 맺기 위하여, 땅 위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외롭고 원통한 당신의 심정을 체득하면서 지냈고,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가의 한계선을 넘어야 된다고 어린 것들을 채찍질하면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이런 걸음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옵니다.
그간에 당신이 보내신 뜻 가운데 왔다가 떨어진 사람도 많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영원히 아버지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여, 당신이 아시듯이 용서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그들이 희생하여 당신의 뜻앞에 돌아오기를 지금까지 바라고 왔나이다. 활을 쏘는 자들의 복을 빌어야 하고, 핍박하는 자의 복을 빌어야 하고, 원수의 자식을 먹여 길러야 할 원통한 한스러운 길이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이 어떠한 자리에서 나왔고, 당신이 어떠한 싸움을 해왔다는 것을 이 자식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1차 7년노정을 지내고 2차 7년노정을 향하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하든지 한국, 이 국가 기준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표제 앞에 어린 것들을 일선에 내세워 피어린 투쟁을 해왔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길에서 몰리고, 때로는 문전에서 쫓기고, 때로는 가정에서 몰리던, 뿐만이 아니라 불쌍한 통일교회의 식구들의 생활이 어떠했던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서 몰리는 자의 서러움을 알았고, 고독한 자의 서러움을 느꼈고, 굶주린 자의 서러움을 느껴 나온, 통일교회의 정성을 다하는 무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그러한 느낌을 느끼고 체휼하면서 하늘땅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기대하고 땅을 위하고 그 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눈물 어린 제물의 길을 가며 안간힘을 다한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개밥을 먹으면서도 충성을 다짐하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남기고 갔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에서 승리의 기준을 닦아야 할 것을 아는 이 자식은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보다도 나은 통일교회를 만들어야 되겠고, 공산당들보다도 나은 통일교회 신도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하늘나라의 한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죽음길을 자처하고, 십자가의 길을 자처하고,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묵묵히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승공활동을 전개하여 이 민족 앞에 이익을 미치고 교계 앞에 새로운 각성제의 사명을 하는, 존경하는 통일교회라고 그 명분을 뭇 백성들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승공사상' 하면 승공연합의 책임이고, 승공연합은 이 민족 앞에 없어서는 안 되는 단체로서 현현되는 기준을 오늘날 7년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승리의 기반을 가려야 할, 이 민족을 가려 내야 할 책임적인 싸움으로 알고, 저희들은 굶주리면서도 없는 돈을 기부해 가면서 이 일을 해왔습니다. 이것을 당신은 알고 있나이다.
이리하여 2차 7년노정 가운데 3년노정을 앞두고 1972년도부터 세계적 무대를 개척하지 않으면 이 민족이 갈 길이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 천명에 의해 새로이 미국 땅을 중심삼고 영적 기반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싸움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나이다. 이 3년간이 예수님께서 국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우던 3년 기간에 맞먹는 기간인 것을 알고 밤이나 낮이나 모든 것을 바치어 미국 땅에서 피어린 투쟁을 하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도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였고, 하늘이 세운 자들도 의지할 수 없는 자리에서 천명에 의해 출발하던 그 심정, 명령하던 그 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날서부터 3년노정 동안 1973년 21개 도시 대부흥과 1974년 32개 도시 대공연을 4월 21일 끝마치고 일본을 거쳐 여기에 25일 돌아왔습니다. 그날서부터 7일 후에 맞는 오늘 5월 1일, 협회 창립 20회를 맞는 이날과 연결됐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렇게 공식적인 섭리를 하셨고 과학적인 섭리를 해 나오신 당신의 경륜 앞에 이날을 맞이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길을 맞기 위해서 1차적으로 이 땅 위에 와서 종족의 한을 해원하여 종족이 이 땅 위에 영적으로 재림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고, 그 다음 2차에는 예수를 중심삼은 모든 도주들을 해방하는 문을 열어 놓았고, 이번 3차에 있어서는 모든 영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음과 동시에 역사적인 한이었던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역사를 뒤집어 놓는 이러한 식전을 이 시간 갖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감사하옵나이다.
미국에 있어서 그 국민은 알지 못하였지만, 닉슨과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에 영향을 미쳐 지금까지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모든 천적 인연을 규합하는 데 노력했고, 그 승리적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아드는 이때에 있어서 대한민국과 오늘날 통일교회가 내적인 결속을 할 수 있는 하늘의 작전이 현현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와 멀던 이 나라가 우리들을 찾아와서 우리를 협조할 수 있도록 하나의 기원을 이번 기간에 만들어 주신 사실을, 7년노정에 의의있는 한때를 맞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불쌍한 한국을 버리지 않고…. 이제 한국 백성이 하나되는 날에는 아시아에 떨치고 세계무대로 뛸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생길 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다시 한 번 결속해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혼란을 일으키고 교회가 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서 그것을 수습해 놓고 한을 이겼다는 오늘의 이 승한일(勝恨日) 이라는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날을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천명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서서 아버지와 아버지 이름과 온 영계와 온 땅과 온 만민을 대신하여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선포하노니, 이것을 하나의 천적인 기원으로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날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 역사에 있어서 아벨을 통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가인을 구원하려는 것이 복귀섭리의 뜻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인을 굴복시키어 부모를 찾아 나오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우리는 통일교회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고 오늘 국가기준을 연결시키는 이 마당에 있어서 아버지, 가인 아벨을 통한 탕감복귀 섭리에 있어서 아벨을 희생시킬 것이 아니라 아벨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는 것이 본래 아버님의 창조세계 에덴의 이념이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 축복받은 가정,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은 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결속해 하나의 무리로 세우신 바에야, 이들을 통하여 해원성사의 요건을 제시하는 것을 반대로 전개시키시어서 악한 세계를 굴복시키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면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승한식의 이 식전을, 아버지, 세우시어서 원통하였던 모든 것을 이제 풀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악이 득세하였던 것을 이제 꼭대기에서 밟아 하늘의 권위를 세워 당신의 아들딸의 존엄한 가치를 드러내는 기원이 될 수 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20년 역사를 지내 놓고, 새로이 21년을 맞을 수 있는 이 1974년이 의의 있는 해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날을 한의 승리의 날로써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직계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에 있어서나 통일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지금까지는 선조들이 우리를 통하여 혜택받고 나왔지만, 이제는 우리를 중심삼고 혜택받는 것보다 우리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3배 이상의 악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을 이 시간 선포하오니, 수많은 종교들은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악한 세계에 들어가서 선한 길을 막는 것을 무너뜨리는 비례적인 공적에 따라 3배의 혜택을 허락할 것을 선포하는 이날을 기원으로 하여 방향을 원수의 세계로 돌려서….
이제 아벨이 탕감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탕감시켜 본연의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기원을 온 세계사적인 기준으로서부터 일반적인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모든 선영들, 땅 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이 원칙에 따라 움직이기를 명령하오니 그 명령에 따르게 하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도주들도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방향을 전환하여 자기의 서자권에서 아벨적인 탕감권을 넘고 가인적인 굴복 절차를 통하여 배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진행하기를 이 시간 참부모의 능력으로 명령하오니, 그러한 방향으로 보조를 맞추어 주기를 원하옵니다.
거룩한 날,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이날을 저희가 맞게 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옵니다.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랐는데, 그날이 바로 5월 1일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오며, 한을 이긴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식에 고맙게도 성진군도 참석하였사오니, 그 아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금후에 아버님이 바라는 뜻 앞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온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당신을 위하는 아들로서 대표적인 심정을 갖게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그 아들이 악을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을 이 시간 근절하시어서 당신의 가정에 있어서, 당신의 땅에 있어서 길이길이 만세에 찬양받을 수 있게 하시옵고, 외롭고 불쌍한 자리에 남아졌던 그 아들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길, 이 애비는 아버지 앞에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이해하고도 남사오니 받아 주시옵고, 그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전통을 세우는 길을 지킬 줄 알기를, 만민의 추앙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그 이름 거룩할 성(聖) 자에 나아갈 진(進) 자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지어 준 이름을 나는 믿고 지금까지 그렇게 되기를 바라 왔습니다. 또한 그것이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아버지 앞에 바라옵니다.
이제 그 아들이 가정을 가졌사오니, 남편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이고, 아비 노릇 하기 힘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잊어 버리더라도 그 아들이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아들이 되기를, 딴 것은 본받지 않더라도 그것만은 이 아비를 본받을 수 있게끔 이 시간 그 마음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오늘 한을 푸는 승리의 날이 안팎으로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이제는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한국에 찾아올 때, 기쁜 일면 슬픔을 맞이한 것이 있었지만, 도리어 오늘을 아버지에 대한 찬양을 높이고 깊은 한을 들춰 가지고 풀 수 있는, 해원성사하는 오늘 승한일의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날로 세워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옆에 있는 24장로와 천천만 성도들과 이 땅에 왔다 갔던 도주들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선한 영들 대해 이제 방향을 일치화시켜 참부모의 가정 앞에 있어서 외적으로 탕감시키는 전진을 하기를 이 시간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명령하오니, 한국을 중심삼 고, 서울을 중심삼고 동쪽에는 예수, 서쪽에는 공자, 남쪽에는 석가모니, 북쪽에는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천천만 성도가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사방으로 이와 같은 기원을 마련하여 일본을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키어 자유세계를 수호하고, 이제부터 공산세계가 몰락의 일로로 들어갈 수 있게 하도록, 천의 명령, 참부모의 명령 앞에 그러한 결과를 다짐짓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든 것을 승리의 날로 받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셨사옵나이다. 아멘.
3년노정이 섭리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대략적으로나마 알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보면, 옛날에 실패하였던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승리의 길을 닦아서 그 승리의 실적권, 개인이면 개인의 실적권, 가정이면 가정의 실적권, 민족이면 민족의 실적권, 국가면 국가의 실적권을 발전시켜 가지 고야 하나님의 복귀의 과업을 승리로 세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양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가려 가지고야 참다운 하늘 국가를 대표한 선민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반면, 이스라엘 선민은 아담의 아들, 타락한 인간의 후손이 되어, 하나님의 대를 이을 수 없는 입장에 섰던 사탄세계에서 분립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효성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줘서 세워 놓은 것이, 양자권 이스라엘권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는 본래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았지만, 양자가 양자로서 천적인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원칙적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양자가 돼야만 참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메시아는 우리 원리로 보면 아벨적인 세계적 대표자요, 이스라엘 민족은 가인적인 세계적 대표였습니다. 이 둘이 완전히 하나됐다면 거기서부터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복귀역사가….
복귀역사는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역사이니, 타락한 인간을 본연의 자리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즉 떨어진 사람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만한 힘의 투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편안한 자리에서는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구해 주어야 할 아벨적인 입장에 선 수많은 종교인들은 반드시 탕감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탕감이 뭐냐하면…. 순서가 거꾸로 되어 떨어졌기 때문에 구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자리의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탕감을 누가 해 나왔느냐 하면 구해 주어야 할 아벨이 해 나왔습니다. 아벨은 원리 원칙에 있어서 투입해야할 힘을 가져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하늘편적인 아벨이 해 나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을 세계사적인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만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개인적 가인 아벨 복귀가 완성되었을 것이고, 가정적 가인 아벨 복귀가 완성되었을 것이고, 국가적 가인 아벨 기준이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권에 있어서는 탕감의 조건을 국가적으로 넘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의 대표가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탕감의 권을 넘어 승리의 권을 가지게 되므로, 로마면 로마로 향해 가서 악한 천사장을 굴복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탕감의 조건을 넘어선 국가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선한 국가기준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악한 국가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니, 악한 국가인 로마는 선한 국가가 가는 길 앞에서 물러가야 할 입장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만일 여기에 반역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누구를 치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무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한의 복귀의 기준을 일변(一變)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 높은 가인을 중심삼고 탕감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전환이 벌어졌을 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일치권, 가정적 일치권, 종족적 일치권, 민족적 일치권, 국가적 일치권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세계적 일치권까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은 일치적인 승리의 기반을 포기해 버리고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구약시대는 양자의 입장에서 나왔지만, 신약시대는 영적 자녀의 입장으로 한 단계 넘어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중에 역사노정에 충성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이상의 기준으로 올라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대해 가지고 신약시대에 개인적인 복귀, 가정적인 복귀, 국가적인 복귀, 세계적인 복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충성의 기준이 남아 있으면 그 이상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려 죽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이상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그 원칙에 의해 기독교인들을 죽음의 길로 몰아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비참한 운명의 길을 개척 하면서 개인적 희생을 각오하고, 가정적 희생을 각오하고, 종족적 희생을 각오하고, 교회적 희생을 각오하고, 온 세계적 기독교적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나왔더라면 교파 분열은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지도해 가지고 한 길을 모색했을 것입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하나 못 되고, 가정적으로 하나 못 되고, 교회적으로 하나 못 되고, 국가적으로 하나 못 되었기에 역사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어떤 교파, 어떤 사람은 출발했다가는 망해 나가면서 오늘날까지 세계적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왔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기독교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영육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이 돼 있지 않고, 영적 기준만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사적인 기독교를 규합하기 위해 무슨 작전을 했느냐 하면. 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하고 사탄을 방어하는 반면, 기독교 제국가들을 규합하는, 민주세계 국가 체제를 결속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공세를 취하게 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기독교 국가간의 새로운 일치점을 모색하면서 기독교의 일치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시대로 이끌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자체를 보면, 나라도 없고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완전한 터전이 없다 이겁니다. 어떠한 교파면 교파 자체가 옛날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동적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자리에 기독교는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주세계의 2차 세계대전의 승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역사적 전환 시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국 땅을 중심삼은 섭리의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한국은 그때 어떤 입장이었느냐? 이스라엘 나라와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사탄권에서 지배받으면서 싸워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40년간 육적인 면에서 원수에게 지배받으면서, 영적인 면에서 이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는 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독립운동을해 나왔습니다. 이러한 정기(精氣)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섭리의 인연을 세워 나오셨다고 우리는 봐야 되는 거에요. 그리하여 민족을 규합하고 결속시켜 가지고, 기독교를 위주한 사람들이 주동이 돼 가지고 나라를 세우게 됐다 이겁니다. 그렇게 기독교 신자들이 영적인 면에서 왜정 40년 탄압 가운데, 나라도 없는 가운데 죽음길을 자진해 가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충절의 도리를 세웠다는 것은 섭리사적으로 중대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에서 이 박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주권이 설정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때에 25, 26세의 젊은이로서 이 나라의 고위층의 사람들과 손을 잡고 출발하려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때 국방장관이었던 신성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반적인 기반을 갖고 출발하려던 것이 퉁그러짐으로 말미암아 최고의 기준에서 출발해서 세계적 무대로 가려던 것이…. 만일에 이 박사와 그 일파 몇몇 사람만, 세 사람에서부터 열 두 사람까지만 결속됐더라면 그때 반드시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인 미국이 이 나라에 연결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기준만 되었더라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었을 것인데, 이 세 사람에서부터 열두 사람까지를 중심삼고 최고 회의에서 그 구성을 하지 못하고 반대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높은 자리에서 반대의 자리인 땅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핍박의 화살이 전체에게 퍼짐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이 분립역사로 북한, 하나님을 반대하는 원수의 나라에 가서 남한 땅에서 잃어버린 충신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몇몇 하늘의 사람을 찾아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끌려가 가지고 옥중 생활을 거쳐 십자가에서 죽어갔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옥중에서부터 출발해야 했습니다. 영광의 자리에서 출발하려 했던 모든 길이 반대로 십자가의 노정으로 전개됐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는 옥중의 출발로부터 새로운 차원으로 전진되게 되었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감옥에 있을 때 열 두 제자를 잃어버린 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입을 다물고 있더라도 감옥에 있는 죄수들을 통하여 잃어버린 수의 기준을 찾는 데 영계 전체를 동원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박정화니 김원덕이니 하는 24명의 멤버들이 암암리에 옥중에서 천명(天命)에 의해서 결속되어 출발한 거예요. 감옥에서 나올 때 세 사람이 내 뒤를 따라 나섰던 것은 사위기대 복귀원칙에 있어서 모든 원리원칙에 일치되는 역사적 조건을 하나님이 세워 놓은 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감옥에서 나와 평양에 가서 옛날에 잃어버렸던 식구들을 다시 규합해 가지고 출발한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남한에 내려와서는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최고의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최하의 자리에서 출발한 거라구요.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몰리던 기독교인들이 로마를 향해 들어가게 될 때, 영광의 자리에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죽음을 각오하고 최하의 자리, 로마제국의 지하를 타고 들어간 것과 같이, 오늘날 통일교회는 비참한 자리에서 가려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부두 노동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그러면서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일생의 운명의 길입니다.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를 국가가 반대하는 차원에서 다시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1956년 이후에 전 국가의 반대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전체가 반대한 거예요. 누가 한 사람 동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이북에 있었기에 모르지만 처자 할 것 없이 그 누구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겁니다. 전체의 반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 반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더라도 개인적인 반대가 아니라 세계사적인 개인을 대표한 것이요, 가정적인 반대면 가정에 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민족이면 민족이 그 하나의 민족이 아니고, 교회면 교회가 그 하나의 교회가 아니었고, 나라면 나라가 그 하나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전체 세계를 대표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홀로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의 팻말을 꽂지 않으면 갈 길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3년노정의 길을 다시 추어 올라가서, 전체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낮은 데서부터 추어 올라가서 그 나라의 교권자들과 주권자들이 예수를 맞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최고의 반대를 받으면서 싸워서 승리해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적 승리 권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예수의 길이었습니다. 만약 찾았더라면 가정적 승리권을 찾은 그 다음에서부터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인 십자가 도상에서 몰림으로 말미암아 그 고개를 못 넘고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예수가 간 길이었습니다.
선생님도 그와 같은 정상적인 길을 가야 할 것이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에서 기반을 못 닦고 기독교에 발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기독교인들은 공연히 미워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 사탄이 총발동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화살을 집중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이화여대 사건이 문제 되어 가지고 1957년도 이후부터 1960년도까지 3년 기간에 반대가 최고도로 고조되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은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고 아무리 내가 쇠고랑을 차고 죽음길을 간다 하더라도 단연코 생명을 내걸고 투쟁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그것이 1960년도까지였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1959년 하반기에서부터 1960년도 4월이전까지 한 7개월간이 최고의 수난기였습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믿다 나간 사람들이 - 예수를 열 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마찬 가지로- 결속돼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것을 원리적으로 보면 참 무서우리 만큼 맞아 나왔다는 거예요.
이러면서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내적 사탄, 외적인 면에서는 외적 사탄이 합동으로 싸움을 하는 그 제일 복잡한 와중에서 1960년도 4월 11일, 음력 3월 16일에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그때는 그야말로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그 일을 한 거라구요. 아무리 십자가의 핍박이 많다 하더라도 내 자체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모든 반대의 환경을 짓밟고 그날을 맞이한 것이 1960년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차원이 달라져 가지고 한 고개를 넘어간 거라구요.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에 대해 승리의 기원을 맞이하여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들어선 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은 승리했지만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넘어야 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 7년간은 뭐냐 하면, 우리 가정이 하나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가정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하나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가정적 승리의 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됐습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이었습니다.
여러분, 1차 7년노정 기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저 7년노정이 지나가서 책정한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이 안팎으로 하나됐다는 조건이 세워졌기 때문에 1차 7년노정 기간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거라구요. 그 하나님의 날은 원리로 말하게 되면 완성급이 아니예요. 완성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것이 아니라구요. 완성급 기준이 남아 있는 거예요. 완성급인 세계사적인 무대를 앞에 놓고 그런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향하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1차 7년노정에 가정적 승리를 했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 승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2차 7년노정은 국가적 승리를 다짐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 전체가 3년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 7년노정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이 되기 전까지 그런 일을 마련해 전체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서 국가는 못 돌렸지만, 이 나라를 위해서 죽음길도 감수해 갔다는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새로운 차원의 조건을 세워 놓은 것을 기반으로 하여 선생님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 수 있었다 이겁니다.
3차 7년노정이 온 후에 그것을 준비할 수 없다구요. 세계는 3차 7년노정으로 갈 수 있게끔 발전할 텐데 그때에 가서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3년 전인 1972년부터 3차 7년노정의 무대인 전세계의 주도 국가인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이제 국가적인 기준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없앨 수 없고 국가가 아무리 반대해도 없앨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고, '교회''종교'하면 '통일교회' 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또, 그 다음에 국가적으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이 반공국가이니만큼 외적인 면으로 반공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 '승공연합' 한다구요. 이것이 주체적입니다. 따라서 내적인 면에 있어서 이 주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야만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나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공식적인 무대에 나선 것은 비로소 1972년도부터였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적인 기독교의 세계 무대의 중심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은 세계적인 터전이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영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적인 영적 무대인 미국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국가기준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출발하려고 했던 국가기준 이상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반대하면 반대하는 패들은 밀려 나간다 이겁니다. 그것이 영적이기 때문에 고맙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약 영육적이라 할 때는 길이 막히게 되면 그것으로 끝장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영적인 기준을 닦아 놓은 것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적 기준을 승리하면 육적 기준은 자연히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옵니다. 이런 것이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영적 완성이 이루어지면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배할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집니다. 양심이 완성되면 육신의 뜻은 거기에 따라서 완성되게 됩니다.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상대는 거기에 따라서 완성할 수 있는 자리가 이루어집니다. 그건 원리원칙에 있어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3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7개 도시에서 3일간씩 원리적인 3수를 중심삼고 삼칠은 이십 일(3×7=21), 21수를 맞추어 가지고 강연을 했고, 그 다음에 독일과 영국까지 합해서 9개 도시를 순회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1973년에 21개 도시, 1974년 금년에 전 미주의 4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전을 마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 기간에 하와이로부터 50개 도시를,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약속한 50개 도시를 편성할 것이고, 어떡하든지 이번 기간에 미국 국민 앞에 알려야겠습니다. 욕을 해서 나쁜 소문이 나겠으면 나고, 좋은 소문이 나겠으면 나라는 거예요. 그런 거는 나는 괜찮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예수님이 그랬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국가에서 그랬으니 나쁜 소문이 나건 좋은 소문이 나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어떻게 알게 하느냐 이겁니다.
만약에 소문을 듣게 된다면, 하나님이 택하여 국가 민족을 대표하여 미리 세웠던 사람들은 영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모여들게 됩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 가운데 이번 대회 때에 찾아온 사람들도 있고, 증거한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직접 행동은 못 했지만, 이미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거기에 7천여 무리, 7수는 언제든지 남겨 놓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를 바라보고, 또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반드시 통일교회의 움직임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운동을 하며 50개 주 강연을 금년 4월 21일에 끝내고 일본을 거쳐 여기 한국에 4월 25일에 돌아온 거예요.
일본에 들렀을 때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정부하고 손잡고 일한 적이 있었나요?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데 저쪽에서 우리에게 앞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기를 자원했다구요. 그래서 특별한 조치를 해서 일본에 열 다섯 명이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기원이 되어 앞으로 전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대대적으로 열리리라 보고 있어요. 그것을 보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승리적 조건을 세우고 한국에 돌아올 때, 그들이 자원해서 우리를 만나 우리에게 그런 약속을 하고 행동 문제가지 제시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뜻 가운데서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성립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일간 그 일을 다 끝내고 명단을 제출해, 정부에 전적으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이제 우리 사람들을 앞에 내세울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작년 7월에 와서 문씨 씨족을 해방하는 식을 했다구요. 그렇지요? 문씨 씨족을 해방하지 않으면, 예수가 세례 요한과 요셉 씨족을 해방하지 못해 길이 막혔던 것처럼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씨족 해방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한이 맺힌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족적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해 걸려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걸려든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떤 씨족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하여 그것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예수가 갈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해방식을 해야 돼요.
그 해방식을 하고, 2차 21개 도시 강연을 끝내고 2월에 와서 무엇을 했느냐? 그것은 2차였다구요. 예수가 둘째 아들이지요? 2차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도주 해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기독교 때문에 미리 준비했던 성현들, 혹은 도주들을 전부 다 예수 해원과 더불어, 예수 해방과 더불어 해방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번에 왔을 때 도주 해방식을 했어요. 이번에는 무엇이냐? 도주를 해방했으니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자녀의 해방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32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이렇게 해 나왔다는 것은 미국의 운세를 전부 다 몰아왔다는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게 되면 기독교의 운세는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물려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이 지금까지 선도적인 국가로서 행세를 한 것은 하나님이 축복했기 때문이므로, 미국 국민이 믿게 되면 같이 가지만, 믿지 않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축복한 모든 운세를 전부 다 거두는 거예요. 거두어 가지고 결국은 다 끝나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가 기반 이었기 때문에, 출발했던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새로운 기원을 설정해야 되는 것이 지금 이 식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식이 무엇이냐? 이길 승(勝) 자와 한할 한(恨) 자 한을 이긴다, 승한식(勝恨式), 이러한 이름으로 협회본부에서 기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러한 것을 돌려 놓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언제나 인간의 섭리역사에는 가인 아벨의 탕감법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짓지 않으면…. 이것을 누가 해결짓느냐? 가인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아벨이 해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고 나서 부모의 권위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부모가 가인 아벨을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이어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이제 부모가 완성 기준을 세워, 영적 기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해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차되는 식이 오늘 이 식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아벨을 통해서 가인이 구원받기 때문에 아벨이 희생하지 않으면 가인을 구원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라구요. 그 원칙이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원칙을 해결짓기 전까지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생님 자체까지도, 우리 가정까지도 그러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모든 일이 생긴 것은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애기들을 영적으로 보면, 우리 통일교회 믿다 간 사람들도 결국 혜택받기 위해서 애기들한테 협조하지 않고 애기들을 못살게 군다 이겁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원칙이 그럴 것이 아니예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환시켜 주는, 해소시켜 주는 결정을 그 누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 시대에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러한 원리적인 원칙에 의해 가지고 오늘 이 하루를 맞게 됐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참 재미있게도 내가 한국에 올 때까지 협회 창립기념일이 5월 1일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저 5월 1일, '5월 1일은 내가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알고 보니 그날이 협회 창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20년 기간에 한 일이 이제 이루어진다는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예요.
1974년이 만 20년이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보게 되면 어쩌면 이렇게 들어맞느냐,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 기독교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오늘 이날을 맞이할 수 있고, 이날이 협회를 창립한 지 만 20년이 되어 21년이 될 수 있는 경계선에서 이 일을 설정했다는 것을 볼 때, '야, 참, 하나님은 계획적이다' 하는 것을 이 시간 더욱더 느끼게 돼요.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간에 일본에 간 식구들 가운데 두 사람이 특명에 의해 최고의 꼭대기에 서게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다 우연이 아니라는 거예요. 2차 7년노정에서 우리가 바라고 나오던 것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맞이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조건적인 기준에서 2차 7년노정을 당당히 넘을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을 가졌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사적인 기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이요, 그 식이 된 것이 이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이런 기도를 해야 돼요. '아버지여, 오늘 승한식을 통해서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는 까꾸로 됐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산당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악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이제부터는 선이 앞서야 된다구요. 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는데 이제는 선이 해 나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아오는 데도 하나님은 죽은 듯이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산 하나님으로서 통일교회를 옹호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시키고 여기에 몇 배가의 탕감조건을 제시하여 전진할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제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와서 우리 앞에 탕감받으려고 하지 않고 우리를 도와서 우리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선영인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3배 이상의 혜택을 준다' 이런 조건으로 내가 기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방향으로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영계에 가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조금만 더 지나게 되면 공산당의 거두들, 이 나라의 거두들, 세계의 거두들을 자꾸 데려가는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하늘과 반대되는 사람들은 자꾸 데려간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믿고, 그러한 방향으로 여러분이….
원리로 보면 어느 한 때 그런 일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어느 한 때 그런 선포식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한 말씀대로 땅에서 선생님이 부모의 특권을 갖고,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복귀의 행각을 다짐짓는 승리의 기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풀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가인 아벨의 한이 풀리는 승한일을 가졌다는 사실은 통일교회에서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지금 나라도 문제가 복잡해지고, 교회도 무슨 동창회의 소리라는 사건이 있었지요? 그것이 다 필연입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이 한 점에서 딱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25일에 와 가지고 26, 27, 28 7일째…. 여러분 이런 것을 알고, 이 조건을 중심삼고 기도하기 바라요.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혜택 받기를 바라던 선조들도 우리의 뜻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탕감받는 것보다 3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배의 복을. 왜? 그것은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3배를 탕감시켜 가지고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질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적으로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돌아오던 역사가 하늘편으로 뒤넘이치는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그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인 것입니다.
고마운 것은 우리 성진군이 어디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이걸 보면 그것이 다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는 모르고 왔지만 우연히 이 시간에 참석한 것이 아닙니다. 저 사람도 자기 자신은 외롭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자연히 앞으로 가는 길이 전부 다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런 면에서 기도하고, 그런 면에서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여러분의 재산이 됩니다. 알겠어요? 추수기에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추수기에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요? 한국도 이제는 추수기에 들어갈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이 기준만 벌어지면 미국도 영향을 받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이 1974년을, 더우기 1974년 이 기간은 36가정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추수 기간에….농사지을 때 씨뿌리고 거름 주고 하는 것은 다 소모입니다. 그러니 그때보다도 추수기를 맞아 우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수확을 해야 됩니다. 그 기간이 74년부터 3년 잡는 거라구요. 1974년, 1975년, 1976년.
미국에서도 1975년, 1976년, 1977년 이 기간이 위기가 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수확을 못 하는 날에는 전부 다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 기간은 원리적으로 준비한 기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3년간에 우리 가정들은 대개 다 기반을 닦으리라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가꾸어 놓은 것을 거두어 가지고…. 우리 기관들을 보더라도 이 3년 기간이면 안팎으로 완전히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느 단체에도 지지 않을 수 있는 단체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것 같지요?「예」 이제는 완전히 기초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외적으로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이와 같이 전환하는 이날이 여러분의 자랑인 것을 알고, 이날은 매해 기념하는 날로서 우리 협회에 남아질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그러면 선생님 따라 만세 부르고 끝내 자구요.
탕감을 하는 데는 가인 아벨의 원칙에 따라서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지요?
구약시대를 보게 되면, 사람은 만물보다도 악한 자리로 떨어졌기 때문에 제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절대 복종하며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복귀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예수 시대에 있어서는 희생된 아들, 희생된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모든 것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즉, 예수의 말씀과 예수의 생애와 예수의 죽음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우리는 복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시대입니다. 성약시대는 자녀의 시대입니다. 이렇게 복귀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탕감의 조건을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통해서,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통해서, 앞으로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통해서 세우면서 탕감의 노정을 걸어간다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골자 사상이예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아벨이 가인을 구해 가지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가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과 아담의 위치가 엇갈린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의 분립역사, 분립을 했다가 아벨 앞에 가인이 굴복하여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되어 나가는 것이 역사적인, 섭리사적인 발전의 원칙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역사가 가인 아벨에서부터 벌어져 가지고, 가정으로 벌어지고, 민족으로 벌어지고, 국가로 벌어지고, 세계로 벌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쭉 나온 것입니다.
아벨은 마음과 같은 것이요, 가인은 몸과 같은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은 것이 열매맺혀 가지고 개인적으로 가인형, 아벨형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열매맺힌 것이 지금의 세계 현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와 공산이라는 것이 민주세계는 마음적인 것을 대표하는 세계요, 공산세계는 물질적인 면, 몸적인 것을 대표한 세계로 열매맺힌 세계인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있어서도 범위는 크지만 마찬가지의 탕감복귀 원칙이 적용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사탄편인 가인형이기 때문에, 언제나 아벨을 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게 된다면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침범했다구요. 그런데, 민주세계가 맞는 데는 하나님편에서 맞으면 될 텐데, 자기 자체에서 맞았다가는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전세계의 자유 국가가 공산세계에 침공을 당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결속되어 있으면 침공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하나님도 강해짐으로써 방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너무 떨어졌다가는 제2의 타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제2의 타락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에덴 동산의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한테 끌려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과 의논했다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서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그런 결과가 된 것입니다. 이런 판도, 그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체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가 완성을 못한 채 공산세계의 사상 앞에 흡수되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세계의 타락형을 재판(再版)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민주세계가 가야 할 길은 어떠한 길이냐? 죽든 살든 하나님 앞에 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갈 길을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민주세계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성경 말씀을 보게 된다면 끝날에는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지 않았다구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가르친 대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적이요,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국가라는 미국 자체가 이제 망하느냐 흥하느냐? 미국 자체의 모든 것을 봐서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한테, 사탄한테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단결되는 날에는 타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귀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그러한 역사 발전을 추진시켜 나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결과가 이루어진 것을 그러한 원칙에서 수습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개인에게도 그런 방법이 적용되고, 가정적으로도 그런 방법이 적용되고, 사회, 국가 등 어떠한 제반 사회 제도나 인류역사 과정에도 이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말을 잘 들어라, 부모 앞에 효도하라' 하는 것은, 그렇게 하면 타락하지 않을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끌려가는 거예요. 세상에 깡패 새끼들 같은 것과 짝해 가지고 부모의 말을 안 듣다가는 전부 다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 앞에 충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기 생활이 어렵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수습하게 될 때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와 더불어 있으려 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나라와 같은 가인형이 '나라에 충성하지 말고 우리끼리 나라에 대해서 배반하는 일을 하자' 해도 그것을 다 뿌리치고 나라와 더불어 있으면, 그 사람은 애국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면 종교를 두고 봐도 종교가 자기 멋대로 흩어지면 망합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유인하고 세상이 어떻게 하든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인들이 하나되는 날에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회지도자라 해서 '우리 교회가 경제력으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세계적인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세계가 부럽지 않다' 이래서는 망하는 거예요. 교회 자체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과 하나되어야만 되는 거라구요. 인류가 출발하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했던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까딱 잘못하면 교회는 망해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길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느냐?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해서 아벨적 입장에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아담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하고 의논해야 하는 거라구요. '천사장이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것을 따먹어야 되겠어요, 안 따먹어야 되겠어요? 라고 대번에 가서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원칙은 상에서 하로 내려가면 하에서는 올라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이 적용된다구요. 곁길로 가서는 안 되지만 말이예요. 그 원칙은, 도의 원칙에 있어서 이것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려 하고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통과해도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어 보는 날에는 대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더라도 원리주관권내에서 주관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완전한 하나님과 일치된 아벨적인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무리 맞고, 아무리 죽었다 하더라도, 아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은 아벨 대신 셋을 세웠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자리에 서는 날에는 아무리 맞고 희생하더라도 대신 자리를 세워 가지고 역사시대에 있어 발전해 나온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 원칙이라구요. 알겠지요?
복귀하는 데는 개인적으로 싸워서 이겨 가지고 바꿔쳐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사람을 주관하는 것을 반대로 바꿔치기해야 됩니다. 결국은 형님이 동생 되고 동생이 형님 되는 놀음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먼저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된다고 성경에도 그랬다구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구요. 복귀 원칙에 있어서, 바꿔치기 원칙에 있어서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게 된다면, 장자는 축복 못 받고 차자가 전부다 축복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할 때에도 손을 엇갈려 얹고 축복을 해주었지요? 바꿔친 것을 전부 다 성경이 시사하는 거예요. 그러한 천적인 일에 따라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조건적이나마 이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지금까지 이와 같은 싸움을 6천년 동안 해 가지고 세계를 딱 갈라놓고서 탕감복귀할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탕감복귀를 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전세계를 볼 때 몸적인 세계가 공산세계입니다. 신이 없다고 한다구요. 몸은 하나님이 없다 하지요? 모르지요? 마음적인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있다고 합니다. 본래 가인이 아벨을 친 것과 마찬가지로…. 민주와 공산세계,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대립된 상황으로 물려 받아 가지고 세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가 맞을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왜 맞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하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가 요 10년 내에 몰락하는 원인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맞더라도 하나님이 대신 옹호할 수 있는 아벨적인 자리에 못 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기성교회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오늘 이 시대에….
이러한 역사적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오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표하는 특정한 개인이 필요하고, 특정한 가정이 필요하고, 특정한 종족이 필요하고, 특정한 교회가 필요하고, 특정한 나라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이 그런 나라냐 하면 미국 전체를 보게 되면 그런 나라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계에 잘 믿는 신도 가운데서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특정한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교회, 세계를 다시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통일적인 방안을 세워 가지고 초민족적으로 규합 운동을 하자는 것이 오늘의 우리 통일교회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미국에서 선생님이 작전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초민족으로 규합해 가지고 '미국은 하나님을 배반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결속하자'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대해서 어떠한 민족, 어떠한 교회보다도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당이 아무리 세고, 아무리 민주세계에 혼란상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다 박차고, '우리는 하나님의 주의에 산다'고 하자는 거예요. 그래 우리를 때려라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반대하거든 미국 국민이 망하지, 우리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때리면 공산당이 망하지, 우리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맞긴 맞되 죽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고 혼란이 벌어졌을 때 '하나님에게 돌아가자'고 외친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는 용서를 받아야 하는데 용서를 받으려면 미국 국민들도 용서해라 이거예요. 이것이 워터게이트 선언이예요. 알겠어요? 용서하라는 거예요.
남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면 자기도 용서받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거국적으로 닉슨 하나를 놓고 조건을 삼아 가지고 '너희들도 그런 형상의 죄인이니 먼저 회개하고 닉슨도 데리고 가라'고 한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이 미국에서 닉슨의 사면 문제를 일으킨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역사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가 몰락하게 된 것은 기독교가 몰락하기 때문이예요. 기독교가 몰락하는 것은 모든 국가 문제, 모든 세계 문제를 하나님과 단판지어 행치 않고 자의에 의해 가지고 꺼덕꺼덕하기 때문이예요.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공산주의 사상이 미국에 바람만 부는 날에는 미국은 완전히 망한다는 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방어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라 하더라도 선생님이 혼자서 그 자리에 가서 우장창 방어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개인 없는 가정이 없고, 가정이 없는 종족이 없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완성한 개인은 하늘이 인도하는 개인 씨앗인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결성되어 가지고 가정을 찾는 거예요. 개인 없는 가정이 있을 수 없고, 완전히 하나된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종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종족이 없어 가지고는 민족이 나올 수 없다구요. 민족이 없어서는 국가가 나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이렇게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탕감 원칙에 의해서 가정을 구하려면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있어서 몸이 가인이기 때문에 가인적인 것을 굴복시키는 7년 환난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 7년 환난노정이 있고, 가정 7년 환난노정이 있고, 종족 7년 환난노정이 있고, 민족 7년 환난노정이 있고, 국가 7년 환난노정이 있고, 세계 7년 환난노정이 있는 거예요. 이 때가 끝날입니다. 이 대환난이 7년대환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내 마음대로 하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개인에서 걸리고 가정에서 걸린다구요. 내 주장을 하나님과 더불어 한다고 할 때는, 개인도 벗어나고 가정도 벗어나고 국가도 벗어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는 발전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이러한 공식을 주창했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 입니다. 위대한 발견이라구요.
친구끼리도 그렇다구요. 깡패들끼리도 그렇다구요. 두 패가 있어서 싸우게 되면 어디로 규합되느냐 하면…. 맨 처음에 싸울 때는 나쁜 녀석의 선동을 받아서 싸우다가 나중에 나쁜 것이 드러나게 된다면 어디로 가느냐? 양심적인 곳으로 자연히 다 굴복하는 거예요. 잘못했다고 하면서, 굴복하면 복귀되는 거라구요. 언제나 정의에 입각한 것이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알았지요?「예」
미국에서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진 거예요. 기독교는 몰락 시대로서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방황한다는 거예요. 왔다갔다한다구요. 반드시 그런 사연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개인적으로 갈 길을 가려 줘야 되고, 가정적으로 갈 길을 가려 주고,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갈 길을 가려 줘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개인적인 십자가, 가정적인 십자가, 종족적인 십자가, 민족적인 십자가, 세계적인 십자가를 전부 다 짊어졌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했다구요.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하게 되면 큰 교회도 아닌데 기성교회가 무서워하지요?「예」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수호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사탄을 방어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편에서 강력한 단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주도하려니 공산당을 주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양면작전을 하는 거예요. 내적으로는 종교 통일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반대하는 가인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반대하지 않는 아벨적인 입장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사탄을 방어하는 거예요 이 양면작전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의 주목적입니다. 사탄을 방어해야 가인 아벨이 침범을 안 받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영적인 분야에 있어서 통일론을 제시하면서 외적인 분야에 있어서 반공 활동을 하는 2대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교리적인 결론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여러분은 이 두 싸움에서 이겨야 돼요. 영적 사탄 싸움에서 이겨야 돼요. 영적 사탄은 무엇이냐 하면 교회에 있어서 사탄과 싸워서 이기는 거라구요. 교회 통일이예요. 그리고 외적 사탄과 이겨야 돼요. 이렇게 영육 사탄, 양면 사탄에게 승리를 못 하게 된다면 세계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원칙을 따라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무엇이냐? 대한민국의 교회도 선생님을 반대했지요? 대한민국이 다 반대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거기에서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기반을 넓혀 가지고 미국에 가서도 안팎의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이제 승공활동은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지요?「예」 그것은 세상이 다 공인했지요? 나라도 공인했어요. 그 다음에 지금 종교로서 제일 주목하는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사회복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 안다구요.
영적인 기준을 국가 앞에 드러내어 그것을 전체가 공인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선생님이 암만 미국 갔더라도 활동할 수 없었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한국에 닦아진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안팎의 기준을 완수해 가지고…. 기독교는 영적 세계 기반입니다. 원래는 영육을 중심삼고 해야 하는 사명이 없으면 선생님은 미국에 못 가는 거예요. 세계무대에 못 나가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예수의 혜택권을 인계받게 된 거라구요.
영적 국가기반을 넘어설 수 있게 되면 영적 세계의 기반이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1972년, 1973년. 1974년의 3년노정입니다. 예수님이 국가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 일치운동을 한 3년 기간이 세계무대에 있어서의 영적 일치 운동의 3년 기간과 맞먹는 기간이고, 이것이 선생님이 미국 가서 3년동안을 활동한 거예요.
3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예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3년 동안에 미국 전지역을 돌았습니다. 뭐 반대해서 알든, 어떻게 알든 알기는 아는 데…. 얼핏 통일교회의 말을 듣고, 얼핏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그래서 이 3년 동안에 어떻게 소문내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었어요. 그래 3년 동안에 어지간히 소문냈다구요. 통일교회가 20년 동안에 전세계 적으로 문제 되어 언론 기관에 취재되어 가지고 신문에 난 회수보다 몇배가 요 기간에 났다구요. 이제 뭐 대개 알 거라구요. 아주 상당히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난데없는 사람이 '당신 레버런 문이군요' 이러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이 곤란하다구요. 통일교회 지도자가 비행기의 이등석을 타고 다니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창피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절대 통일교회의 권위가 있습니다. 우리가 책임질 테니까 일등석을 타고 다니십시오'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비행기 표를 이등석을 사려고 하니까 그러면 큰일난다고 말이예요, 자기들이 책임진다는 거예요. 세계에 정상을 자랑하는 큰 미국에 있어서 이렇다고 소문나 면, 미국의 위신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일등석을 타고 다니게 되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이등석 표를 사고 나머지 돈을 여러분들에게 갖다 주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왜?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 번 왔다 가면 한 1천 6백불, 1천 7,8백 불쯤 들기 때문에 한 번 왔다 가면 비용이 3천 불 가까이 들어간다구요. 또, 혼자 다닐 수 없고, 어머니하고 둘이 올 수 없으니까 누구 다른 사람 이렇게 다니기 때문에 언제나 세 사람은 다녀야 돼요. 이렇게 되면 6천 불 정도 되는 거예요. 6천 불이 어떻게 돼요? 사륙은 이십 사(4×6=24), 240만 원이라구요. 여러분들 시집가게 되면 열 사람은 갈 수 있는 돈이라구요. (웃음)
그것을 생각해 보면 '아, 하룻밤쯤 자면 될 텐데 그 이등석에서 하룻밤 자고 선생님이 그 나머지는 전부 다 우리를 갖다가 주면 선교비가 될 텐데…' 여러분 그런 것을 원해요?「아닙니다」 아니예요? 왜? 욕심 많은 사람들은 다 그럴 터인데 뭐. (웃음) 그것이 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을 빛내기 위해서요」 선생님을 빛낼 게 뭐예요? 통일교회 빛내기 위해서지요. (웃음) 여러분을 빛내기 위해서라구요. 만약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 하면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는 점보 비행기를 사 가지고 날아올지도 모르겠다구요. 그때는 한 번 태워 줄께요. (웃음)
이것이 왜 그러냐? 가인 아벨의 원칙에 있어서 아벨을 높여야 한다는 거예요. 미국 식구들은 그 원칙에 따라 행한 것밖에 안 된다 그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무엇보다도, 하늘보다도 더 높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높게 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효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보다 조금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슷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히-' 하고 웃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데에는 쫓겨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무리 못생기고, 아무리 잘못해도 끝까지 복종하면 하나님도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는 거라구요. 죄인도 '아, 잘못했습니다' 하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의 위치가 거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3년 동안 미국 간 것이 어지간히 소문났다구요. 내가 1차 때 돌아와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작년 7월인가? 「예」 그때는 말이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걸려 넘어간 것을 즉 사가랴 가정, 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다구요. 그것을 해원성사하려면, 통일교회가 역사적으로 막힌 모든 것을 풀어 주기 위한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갔다 와 가지고 1차 때에는 뭘 했느냐 하면 문씨 종족을 해원했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문씨 종족을 해원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했다구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 와서는 무엇을 했느냐? 예수가 씨족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예수 앞에 씨족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 문씨 씨족이 옛날 예수 시대의 사가랴 가정 씨족과 요셉 가정 씨족들이 못 한 것을 영적으로 복귀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해방할 수 있는 기원을 통한 후 다음 번에 와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예수 자신도 걸렸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은 해방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적 4대 성인의 영적인 해방 운동의 식을 지냈다구요. 그리고 이번 3차의 미국 순방을 하와이를 끝으로 끝내고 돌아온 지 오늘이 7일째 되는 날이예요. 무슨 일을 하기로 했느냐? 내가 이번에 온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의 얼굴도 보고 본부도 한번 들러 보고 싶은 것도 있지마는, 무슨 식을 하기로 했느냐 하면, 뭐예요?「승한식」 승한(勝恨), 한을 이기는 식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그것이 무슨 얘기냐? 지금까지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탕감해 가지고 구원했습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아벨이 희생을 해서 구원역사를 했습니다. 역사와 영계는 수만년 동안 이 원칙을 중심삼고, 즉 아벨은 언제나 희생해야 된다는 원칙으로 벌어져 나온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아벨은 아담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담 완성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의 판도가 언제나 위에 서 가지고 행세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한 때 바꿔 놓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누가 바꿔 놓아야 되는데, 누가 바꿔 놓느냐?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이것을 거꾸로 바꿔 놓은 주도적인 일을 했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참부모의 사명을 짊어진 분이 와 가지고 바꿔 놓는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그것을 바꿔 놓는데 암만 개인적으로 바꿔 놓더라도, 가정적으로 못 바꿔 놓으면 개인적으로 천만번 바꿔 놓아도 소용없다구요. 그리고 가정적으로 아무리 바꿔 놓더라도 국가적 기준을 못 바꿔 놓으면 소용없다구요. 교회를 아무리 바꿔 놓더라도 국가적 기준을 못 바꿔 놓으면, 천만번 바꿔 놓아도 국가 안에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그러나 국가기준에서 바꿔 놓는 날에는 민족이 따르기 때문에 이것은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이런 것을 바꿔 놓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를 선정하여서 국가와 더불어 한꺼번에 바꿔 나갔으면, 로마 나라보다도 나은 나라로서 아벨 주권 국가로서 당당했다면 가인은 천사장이니까 '본연의 나라를 가진 아담한테는 굴복하겠소'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한하기 때문에 아무리 큰 로마도 40년이면 전부 다 통합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원칙을 중심삼고 오늘의 모든 역사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 다 이 원칙에 포함되는 거예요.
만약에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개인적 예수와 하나되고, 가정적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가인 아벨 문제를 완전히 탕감복귀해 가지고 아벨이 권한을 중심삼고 '가인아!' 하면서 주관하는 거예요. 아담이 완성하면 천사장을 주관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아벨적 개인이 권한을 가질 수 있고, 아벨적 가정이 권한을 가질 수 있고, 교회, 종족, 민족, 전체가 한꺼번에 아벨권을 중심삼고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인도 본래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서 굴복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하나 안 되었으니 안 된다구요. 하나 안되니까 아무리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소원했댔자 나라가 없으면 망합니다. 아무리 교회를 세워도 나라가 없으면 그건 모가지 자를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이렇게 주권이 없이 악당의 소굴이 돼 있다구요. 하늘나라를 대표한 하나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메시아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는 거라구요.
역사적 개인 승리를 완전 청산하고 역사적 가정 승리를 완전 청산하고 역사적 종족, 교회, 국가, 세계 승리를 완전 청산하여 가지고 승한식을 해야 된다구요.알겠어요? 그래서 이런 식만 해 놓으면,사탄이 암만 그래야 소용없다구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고생을 많이 하면서 올라왔다구요. 욕을 먹고도 한번이라도 신문에 내 가지고 담당자와 싸워 봤어요? 또,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죽은 하나님처럼 그저…. 무능력한 하나님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하나님을 지금까지 모시고 왔지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반대하고 별의별 악한 짓을 하고 배반 하더라도 그 녀석들이 더 잘산다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하늘이 손을 안 대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원칙에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인류를 걸고 개인적으로 규합하고, 가정적으로 규합하고, 종족적으로 규합하려 하는 것입니다. 초세계 국가 정상에는 미국이 있지 않느냐? 초민족적으로 영적으로 규합한 미국 국민, 미국 교회를 이루게 되는 날에는 세계 기독교의 운세는 내 손아귀에 거두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3년노정은 추수 기간이라구요.
미국이 하늘의 축복을 받았던 모든 운세가 이제는 선생님의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반대하는 날에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미국이 선생님을 왕창왕창 반대하게 된다면, 한국에서는 '왜 한국 사람 문선생을 반대 하느냐' 하게 되고, 자꾸 이러게 되면 동양 사람들은 '이 서양놈들, 우리 동양 사람 문선생님 찾자'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반대로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한편이 몰면 한편은 굽힐 수 있는 그런 체제로 그 환경이 안팎으로 딱 되는 날에는, 미국이 그저 폭풍 같은 바람을 일으키며 반대하게 된다면 이쪽은 철옹성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시아인까지 규합할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고 어쨌든 손해는 안 보는 거예요. (웃음) 그들이 환영하면 미국 편이고, 반대하는 날에는 또 반대로 얻어지는 것이 있어요. 왔다갔다하면서 주먹을 쥐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 싸울 만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겹다고 하면서 고생하지만, 이제는 여러분들도 좋다구요. 그렇잖아요? 좀 타서 새까매지기는 했지만 말이예요. 그러한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미국의 모든 운세를 이어받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돌아올 때는 대한민국이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될 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그렇게 되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설명은 안 할 거예요.
여러분이 찾는 하나님은 공식적 섭리로서 프로그램을 짜고 모든 역사적 설계를 갖다 맞추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으로 환경적인 요건을 따라 가지고 일치되게 될 때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공산당이 드세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게 되면….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니까, 하늘 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에서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막연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그래서 이번에 와서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을 바꿔 놓은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역사를 다 탕감하기 위해 우리가 당했던 것을 바꿔 놓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 자신도 원수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께 '하나님이여! 지금까지 하나님이 슬펐던 그 놀음을 가지고 원수를 제거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내가 기도하면 걸리는 것이었어요. 희생하는 제물이 참소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그러니 피를 흘리면서라도 다리를 짤리우면서라도 어떻게 하느냐? 그저 갈 길을 바쁘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변호하고 그것을 방어해 달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신문에 한번 내 가지고 반박했어요?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반대했지만 나는 그저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이해해 주고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허리가 나았다구요. 이제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응?「예」 어느 한 때에 이것이 저끄러졌기 때문에 이것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그 누가 나와야 돼요. 이것을 바꿔 놓는데 주먹구구식으로 '바꿔 놓자' 해 가지고, '바꿔 놨다'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모든 역사적인 사조의 갈래를 갈라 가지고 이것을 보여서 개인적으로 침범 못 하고, 가정적으로 침범 못 하고, 국가적으로 침범 못 하고, 세계적으로 침범하지 못하는 승리적인 기원을 다….
현재 미국 사회에 있어서 닉슨 대통령이 레버런 문하고 단짝이라구요. 문선생이 단짝이라구요. 그 사람의 구세주는 바로 나라구요, 나. (웃음) 애그뉴 부통령이 아니고 나라구요. 그 내용을 이야기는 안 하겠어요. 이번에 국회가 떠들고 있지만 문제없다구요.
닉슨 대통령과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도 모를 거라구요. 닉슨이 걱정할까 봐 선생님이 밀사를 보내 가지고 연락을 해줄 만큼 가깝다구요. 알았지요? 내가 '당신 배포를 가져라. 4월 15일, 3월말에서부터 4월만, 4월 중순만 넘어서라!' 한 거예요. 우리 뜻적으로 보면 그 기간이 고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말만 들으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돼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내가 끼고 가는데, 내가 끌고 가는데, 나하고 하나되면 망하지 않아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꽁무니에다 얽어매 가지고 비행기 타고 '미국놈들, 나 반대해라. 나 한국 간다'고 하면서 온 거예요. (웃음) 거 우스운 말이 아니라구요. 말을 들어 보니 그렇지요? 「예」 공식적인 섭리의 프로에 의해 역사는 처리되는 법입니다.
자,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늘나라의 보좌앞에 가서….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 매이는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예수님과 예수님의 특명 받은 자, 나라구요. 하나님의 특명을 받은 문선생은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어때요? 진짜 그래요?「예」 내가 거짓말하는지 아닌지 여러분들 어떻게 알아요? 믿을 수 있어요?「예」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아니예요」 거짓말이라도 좋다구요?「예」 진짜 말이니까 그럴 필요 없다구요. (웃음) 하도 거짓 말을 잘하는 세상이라서 나도 거짓말하는 사람이 됐다구요. (웃음)
통일교회는 이제 영적이나마…. 이번 때에 대한민국이 전부 다 뒤틀리고 말예요, 통일교회를 보면 무슨 동창회 사건이 나 가지고…. 그거 잘났다구요. (웃음) 나라가 흔들리면 세계가, 세계도 지금 왔다갔다 한다구요. 나라가 왔다갔다하고, 교회도 왔다갔다하고, 알곡과 쭉정이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키로 치게 되면 쭉정이가 왔다갔다하지요? 쭉정이가 알곡과 같이 왔다갔다하지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걸러진다 이겁니다. 천지는 원칙을 따라 가지고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내가 전부 다 문제 삼았던 것을 용서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용서한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3년노정을 모두 끝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내가 용서한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통일교회 교인들까지 그런 놀음을 해야 사탄이 맺혔던 한을 풀지요. 그렇잖아요? 이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여러분들이 돌아설 만하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미안해서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상하게도 오늘이 통일교회 창립 20주년 되는 날이예요. 만 20년 되는 날입니다. 20년 전에 출발해서 세계의 무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 성취의 기도를 드렸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기적이라고 보는 거예요. 사실 내가 미안한 말이지만 여기에 와 가지고 오늘이 협회창립 기념일인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웃음) 그럴 여유가 없었다구요. 시간이 바빴기 때문에…. 일본 와서도 사흘 밤 자고 - 밤이라야 세 밤 자고 왔지만 - 셋이서 꼭 붙잡고 있길래 도망 안 가니까 안심하라고 돌려놓고 도망쳐 나왔다구요. 한번 나가면 사람이 딸려 죽을 지경이예요.
여기에 와서도 말이예요, 지금 뭐 그거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그래서 '초하룻날 이런 식을 하는 것이다' 하는 것만 생각했지, 협회창립 기념일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협회 문화부장이 내일이 협회창립 만20주년 되는 날이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역사는 지나가고, 하나님은 계획적인 섭리에 의해서 나도 모르는 가운데 이런 역사를 꾸며서 그 한때에 나를 갖다 맞추기 위한 놀음에 있어서의 21수에 출발하는 해를 맞기 위한 기원을…. 이렇게도 우리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셨다니…'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 시간에 여러분이 참석했다구요. 이제 이러한 식을 지냈기 때문에 예수나 공자나 석가가 여러분을 못살게…. 악령들이 와 가지고 못살게 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전통을 전해 주라구요. 알겠어요?「예」
탕감 없는 시대에 들어오니 이제 통일교인들이 3년만 넘으면 두 날개가 나 가지고 훨훨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디로 날아가느냐? 지옥으로 날아가요, 천국으로 날아가요?「천국으로」 천국으로 날아갑니다. 선생님이 미국 가면 통일교회 교인들도 미국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날이 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제 선생님한테 잘 보여야 돼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세계 대통령 그 누구 에게도 내가 여러분들을 소개해 주면 '어서 들어오소' 할 것입니다. 얼굴은 납작하게 생겼지만 말입니다. (웃음) 이 체제를 보게 된다면 3년만 가게 되면 안팎으로….
그때가 되거들랑 여기 36가정 고생한 사람들은 내가 좋은 양옥에다 차한 대씩 사줄 거라구요. 36가정은 하나씩 사주어야지요?「예」36가정은 조상집이라구요. 그렇다고 죽은 조상이 아니라구요. 산 조상이예요, 산조상. 그 다음에는 72가정, 120가정까지 3년 내에 집들을 사서 줄 거예요. 그것이 안 될 것 같아요?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금년에도 우리가 한국 티타늄 공장 운영자금이 40억이 필요하다구요. 그렇지만 1년 반 가량이면 그 40억을 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능력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사인해 가지고 '세계복귀하는 데 협조하라' 고 할 수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때가 되면 '아이쿠, 마음 아파. 아이쿠 마음 아파. 이럴 줄 알았으면…. 저것들이 전부 다 저렇게 됐구나' 하는 패들이 많을 거라구요. (웃음) 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는 말이 있지요?「예」
기성교회 목사들, 혹은 그 부인이라도 왔거든 들어 보라구요. 목사들 얘기라구요. 내가 내년, 후년, 3년 이내에 한 30억을 내 걸고 통일교회의 말을 듣고 협조할 목사들은 일년에 백만 원을 준다! 한 달에 10만 원씩 월급 준다 해 가지고, 일년에 120만 원씩 전부 다 수표로 한꺼번에 준다 해 가지고 한 3년만 준다면 말이예요, 어떻게 될까요? 일년에 백만 원씩으로 잡게 된다면, 1억 가지고 백 명이니까 40억이면 몇 명이예요? 「4천 명입니다」4천 명이지요?「예」 이것을 3년 동안만 하게 되면 한국 기독교는 넘어가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것과 다르지요?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것을 내가 바라는 사람이 아니예요. 뭐, 여러분들 입 보게 되면…. 전도할 줄이나 알아? 생사람이나 잡지. (웃음) 돌팔이 의사와 같다구요. 어디 신학교를 나왔나, 뭘 했나? 지금까지 그저 주먹 쥐고 통일교회 무찌르려고 와 가지고 지역장 되고, 용 된 사람 많지요? (웃음) 그렇다 해서 내가 뭐래나요? 잘했다는 거예요. 이왕에 믿지 못하면 믿지 못하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사무 절차를 끝내 가지고 도장을 빵빵 찍을 때는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좋게 되는 것이, 지금 기성교회는 새로 생기는 교회는 전부 다 노회에 들려고 합니다. 귀찮으니까. 그렇지만 노회가 주인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기성교회는 교회가 많으니까 그 사람들 전부 다 한 3년 동안 월급을 준 다음에 우리가 부흥회 한번만 해 버리면, 그 교회에 전도되었던 사람은 전부 다 몰려올 것이고, 뭐 수십만 수백만을 움직일 수 있는 날이 불원하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전도 갈 필요가 없다구요. 사실은 왜 여러분들에게 전도 가라고 때려 모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들이 반대할 때 우리 전도했다' 하고 탕감조건 넘어서게 하기 위해 그런 거예요. 그래서 매년 열 두 사람씩 7년 중심삼고 보라구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열 두 달이면 몇 사람이예요? 열 두 사람이지요? 이 열 두 사람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엔 7년노정을 가야 되니까. 열 두 명씩 7년이면 몇 명이예요? 84명을 우리가 전부 다 전도해야 돼요.
왜 84명이냐? 예수가 천국가기 위해서는 열 두 제자가 하나되고, 72문도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뭐냐 하면 84명이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예수는 죽었던 것입니다. 지상 기반을 가지고 마음대로 활동하더라도 숨을 수 있고, 피할 수 있는 활동의 기지를 못 가졌기 때문에, 지상천국 기반을 못 닦았기 때문에…
오늘날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예수보다도 못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는, 영적인 면에서 낙원에 간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여러 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7년 기간을 중심삼고 이 열 두 제자형, 72문도형을 완전히 통일시켜 놓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7년 동안 열 두 사람을 중심삼고 84명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예수가 이 조건 때문에 지상천국 기반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조건을 넘어서야만 지상천국 실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반대받고, 사탄이 있어 가지고 반대할 때에 기반을 닦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는 목사, 장로, 노회장들에게 '여보게' 하면, '예이' 하게 되어 있다구요. 목사들 기분 나쁠 거라. 가서 다 연락하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수세를 취했지만 공세를 취할 때가 왔다구요. 왜?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이 이와 같은 날이라 하는 것을…. 이걸 알았다구요. 이제 한스러운 노정, 한스러운 원한의 길을 끝마치고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먼 길을 갔다가 고향을 찾아올 때, 그 동네의 마지막 고개를 넘어서 척 집에 들어서니 돌아가신 줄 알았던 어머니 아버지가 잔치상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면 얼마나 반갑겠어요? 또는, 어머니 아버지가 맞으러 나올 집에 들어가기 전에 뜰이나 먼 산마루 응달에 앉아 있다가 만나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그런 걸 생각하게 되면, 자다 말고도 춤춘다구요.
여러분, 자다 말고 춤춰 봤어요? 자다가 눈이 안 뜨일 게 뭐예요? 눈부터 먼저 뜨고 정신이 드는 거라구요. 그럴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고개에 왔다구요. 알겠어요?「예」 마지막 고개에 왔기 때문에 지금 사탄이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런 문제가… 계속해서 한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악이 위에 있지요? 선이 아래에 있고….그러니 올라가면서 싸우는 겁니다.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해 바꿔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있어요. 타락했으니 교차하는 때가 있어야지요?「예」 그럴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그런 선포식을 했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신랑이 되는 것보다 오늘이 좋은 날인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할지 모르지만,… 신랑은 어디까지나 한 사람의 신랑이지, 세계의 신랑이 아니예요. 우리 가정만 하더라도 한 나라 안에 있는 가정이지, 세계의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그런 목적 가운데서 나온 것을 아시고 앞으로 여러분들은 힘차게 가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반대를 받으면서도 전도했는데, 이제 우리 때가 왔는데 전도를 못 해요? 한번 재출동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 방방 곡곡, 내 발바닥에 키스하고 싶어하는…. 그러니까 어디 가 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이제…. 선생님은 외국에 가 가지고 1968년부터 지금까지 삼천리 반도를 달리던 것처럼 달려야 할 기간이 3년간 남아 있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이 3년간을 먼저 갔지요?「예」 선생님이 3년간을 먼저 갔으니 여러분들이 3년간만 하게 된다면…. 공산당, 북괴 김일성은 안 만나 봤지만 이 기간에 영계에서 호출 명령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야, 김일성아 와라' 하면서 도장만 찍으면 틀림없이 가야 된다구요. 김일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좋았다구요. 지금까지는 사탄들이 자꾸 반대 하고, 또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발전할 수 있었지요?「예」 (웃음)
그렇게 볼 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를 하면 그것도 내편에는 이익이 되고, 반대를 안 하면 반대 안 하는 것도 내편에 이익이 되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싸워 나온 지루한 싸움도 기필코 이런 결과가 될 것을 바라요. 이것을 결정지을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말을 들으면 좀 어때요? 처음 들어 보지요?「예」 그것도 모른다면 문제를 풀지를 못해요. 무얼 알아야 쓰지요. 쓰려면 법조 조항을 알아 가지고 이런 조항에 의해서 이렇게 되고 이런 조항에 의해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 계약이 틀림없다는, 국가가 대표하고 사회가 대표할 수 있는 논증을 세워 가지고 틀림없다는 해명을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증서도 쓰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이제는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하고 와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3년 앞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들에 나가서 독수리 밥을 많이 뿌렸지만 이제는 거두러 나가야 됩니다. 새로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반대하다가 죽어 나자빠지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이고, 극성맞게 반대하던 사람들은 이 3년간에 영계에 가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다 처리해 버릴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런 것도 다 승한식이라는 이런 날을 맞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이 20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선생님 고생했지요?「예」 혼자예요, 혼자. 친구도 없다구요. 부모도 모른다구요. 나 혼자뿐이예요.
타락한 아담 이후의, 부모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부모가 책임지어야 할 것은 내가 짊어지고 홀로 나왔다구요. 이렇게 왔으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좀 쉬는 거예요. 자녀들을 내세워 가지고, 3년 동안은 말이예요,세계를 쾡창쾡창 해보자. 우린 올라간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내려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응?「예」 알았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응?「예」 잘 잊어버린다구요, 언제나. (웃음) 다른 말 듣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 없다구요. 여러분은 고마워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이빨이 빠질 만큼 웃으면서 기뻐해 봤어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다 알고도 모르는 척했어요. 옥세현씨, 싸움 몇 번이나 했나?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궁지에 들어가서 피땀 홀리고 있을 때 뒤에서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암만 선생님 불러도 선생님은 '언제 알았던고' 하면서 나타나지 않을 거라구요.
이 길을 누가 사랑하는지 두고 보라구요. 알면 죽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런 것이 싫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살라구요. 울타리 밖에 나가라구요. 원흉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저 할머니들 알겠어요? 늙은이들. 선생님을 위해서 하늘 일을 얼마나 했느냐 말이 예요. 얼마나 했어요? 뭘 했어요? 전도 나간 사람 대해서 교회 할머니로서 몇 사람이나 구해 주었어요? 전부 다 원리가 가르쳐 준 것 아니냐 이거예요.
사망의 길에서 죽을 사람들을 끌어내야 됩니다. 자식들이나 친척들, 전부 다 그 안에 있으면 누가 끌어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밥 먹고 그렇게 비료 공장도 못 해요? 그 밥은 무서운 밥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피를 먹는 거예요. 무가치하게 먹었다가는 자손들이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 못 되겠으면 그런 사람부터 나가요. 보따리 싸서 나가라 이거예요. 할머니들 요즘 모여서 기도해요? 기도하는 할머니들 있어?「없습니다」 이러고 싸우고 있으니 안 되겠어요. 여기 들어오려면 저 문턱부터 무릎을 꿇고 기어들어와도 마땅치 않다구요. 자기가 뭔데 선생님 모신 자리에서 큰소리할 수 있어요? 코를 골고 자더라도 회개해야 돼요. 이런 천법이 어디 있단 말이예요. 내가 아는 천법은 그렇지가 않아요.
옥세현 노친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나이는 70이 넘어 가지고 죽을 날이 가까와 오는데…. 분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그것이 풀리기 전에는 들어오지 말라구요. 이것이 하나님 뜻이라구. 뭐 밥을 몇 집에서 해먹어? 가정이라는 몇 집에서 해먹어? 가정이라는 사람들, 36가정이면 36가정 남편도 그렇고 자식도 그렇고 한 집에서 살려고 해서는 전부 다 죽는 거예요.
여기 협회 간부들도 그렇다구요. 자기 주장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오늘부터는 그런 불평은 안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이제는 가인 아벨을 탕감시키는 것보다도 부모를 중심삼고 고생할 때라는 거예요, 부모를 모시고.
자 여러분, 이제 승한일이라는 날에 대해서 알았지요?「예」 협회 기념일이 되는 거라구요. 20주년 되는 기념일과 더불어 생겨나는 이날이 찬양할 만한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협회 창립 20주년이라는 것을 문화부장이 와서 지난 얘기를 좀 하지. 그 다음에는 박보희….
영원하신 당신의 사랑과 영원하신 당신의 경륜함이 암흑된, 혼란된 이 땅을 수습하시어서, 당신이 뜻하신 그 뜻대로 모든 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귀결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 금번 이 조국에 돌아와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느끼고, 오늘 이와 같은 새로운 선포일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님의 한을 풀고 인류의 한을 가로막고, 사탄의 활동 무대를 정지시킬 수 있는 새로운 근원을 책정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실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람 있는 봄, 통일의 운세의 세계에서 대열을 갖추어 행군의 보조를 갖추어서 온 세계무대로 전진할 수 있게끔, 새로이 다짐하고 새로이 결심할 수 있는 이날을 부여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승한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악의 세력과 선의 세력이 교차되고, 선악의 분기점이 되고,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앞에 통일의 무리들이 가담할 수 있고 거기에…. (이후의 기도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아버님, 5월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새로운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어린 것들이 당신의 존전에 모여 새로운 날을 맞이함과 동시에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뜻을 받들어 당신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시옵고 사랑하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 가운데 있는 한국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 세계를 대표하여 무엇인가 나타내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오니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 앞에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위하여 절대 순응하고, 자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어린 것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에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인 곳곳마다,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영원히 당신의 가호가 같이하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생활생활이 아버지에게 접근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세계에 기필코 이 아침이 필요한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오늘이라는 시점을 거쳐 미래를 바라보고 나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게 될 때, 그러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개인이 있는가 하면 한 가정이 있고, 가정을 넘어서 종족과 국가와 세계 형태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재라는 것은 과거를 이어받은 자리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어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것이요. 오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역사라는 것은 반드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가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현재라는, 오늘이라는 기점을 중심삼고 모든 일이 결정되어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뜻과 현재의 나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오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오늘의 자리가 과연 역사노정에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본래 하나님이 뜻하신 그 뜻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던 그러한 뜻, 따먹지 않고 이루어져야 할 그 뜻은 아직까지 이루어져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뜻의 세계는 선이 있는 것이요, 영원하고도 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하는 곳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출발하였더라면 참다운 형제의 전통이 성립됐을 것입니다. 참다운 형제의 전통 -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온 이 형제는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형제라고 하는 - 이 지구성에 남아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의 부부의 전통이 남아졌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참된 부모의 전통이 남아졌을 것입니다. 죄 없는 선한 자녀의 전통이 남아졌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뜻이 이루어진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의 전통이 성립됐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이 같이하고, 하나님이 영원히 같이하니 거기에는 악이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주관하고 하나님만이 선악의 분별을 할 수 있고, 혹 악이 있다면 그 악은 하나님이 직접적인 면에서 시정해 줄 수 있는 직접주관이 되었을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세계가 되었더라면 그 세계는 하나님이 바라던 본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요, 하나님의 이상이 거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할 그러한 자리를 우리 인류시조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습니다. 떨어졌다 이거예요. 떨어진 것은 어디에서 떨어졌느냐? 이러한 뜻의 세계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어떤 공중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이러한 본래 하나님의 뜻의 자리에서 이탈되게 되었다 이거예요. 타락한 후에 에덴 동산에서 사람이 쫓겨난 것은 어떤 자리에서 쫓겨났느냐 하면 이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 뜻이 이루어진 자리를 기준삼고 추방당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뜻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이 자리는 뜻이 이루어진 자리가 아니라 타락한 세계인 것입니다. 현재 우리들은 이 타락한 세계에서 개인으로 살고, 가정으로 살고, 혹은 대한민국, 혹은 세계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금 살고 있는 이 자리는 뜻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이 혁신해 가지고, 이 모든 환경을 박차 가지고 새로이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길이 신앙의 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이 자리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용허(容許)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혁명을 해야 되고 이 자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이러한 운명의 길을 거슬러 가는 것이 신앙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의 과거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은 과거가 아니라 사탄과 더불어 인연되었던 과거이기 때문에 그 과거를 청산해야 됩니다. 과거가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그 과거는 오늘의 나와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되는 과거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수십 년 동안 살아왔던 그 모든 자기 일대에 있어서 과거가 있다면 그 과거는 내 신앙노정에 도움될 수 있는 그 아무런 무엇도 남겨줄 수 없고 영향 미칠 수 있는 그 무엇도 남겨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습관성이란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 사람은 김치 깍두기를 좋아하고 고추장을 좋아합니다. 이 습관이 들어 놓으면 습관성을 중심삼고 식탁을 대하면서 반드시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습관된 김치를 생각하고, 고추장을 생각하더라 이거예요.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좋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옛날의 그 습관성을 중심삼고 그것이 기준이 돼 가지고 맛이 있다, 맛이 없다 하는 결정을 내리기가 일쑤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타락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이북에 있던 사람이 이남에 내려오면 같은 민족이요 같은 생활 풍조 가운데 있지만, 그 사회적인 환경이라든가 혹은 가는 방향이 다른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그 습관이나 관념이 그렇게 간단히 취소되지 않습니다.
내가 절실히 느낀 것인데, 이남에 있다가 이북에 가서 몇 해 동안 있다가 다시 이남에 돌아온 이후에 이북의 그 모든 감정을 해소시키는 데에 못해도 3년 이상 걸리더라 이거예요. 3년 이상이 걸리는 것을 느껴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습관성이 얼마나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고, 이 습관성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길이 얼마나 왜곡되어 버리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나'라는 사람이 자리하고 있는 위치는 신앙적인 면에서 볼 때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의 자리가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락권내에서 가졌던 과거의 습관성을 깨끗이 청산해야 되겠습니다. 내 자신이 살아 나오던 생활은 물론이요, 나와 더불어 관계되어 있는 친구면 친구, 가정이면 가정, 혹은 사회면 사회, 어디에 머물든지 그 환경이 그냥 그대로 신앙 세계에서 하늘이 바라는 뜻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과 일치시킬 수 있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여러 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하게 될 때, 대다수가 자기를 중심삼고 결정하기 일쑤인 것입니다. '아! 그거 좋다', '아! 그거 나쁘다' 할 때에 그 기준이 누구의 기준이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준이다 이거예요. 내가 과거의 생활습관을 통해 가지고 현재 입장에 처해 있는 자리에서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잘 살아온 사람은 잘 살던 습관의 기준을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를 평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못살던 사람은 못살던 그 자리에서 좋다, 나쁘다를 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뜻을 향하여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뜻도 하나요, 그 뜻의 길을 향하여 가는 길도 두 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이렇게 왔다갔다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선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들이 지금까지 지내 나온 좋고 나쁘다는 평이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한 기준에 서서 평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의 생활습관을 중심삼고 평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데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젯날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런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반드시 악의 세계에서 돌아와야 됩니다. 악한 세상은 이렇게 흘러 나가는데, 이 흘러 나가는 흐름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는 하나님의 본래의 뜻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흘러가는 현실의 입장을 부정해 가지고 여기서 탈출해야 됩니다.
이 환경을 극복해 가지고 하나의 새로운 면의 돌파구를 이루어서 매일 같이 방향을 달리하는 길을 찾아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로 갈수 없는 것이 신앙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신앙길을 가기 위해서는 내 힘이 부족하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어떠한 습관적 기준, 생활적 기준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변하기 쉬우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오늘의 생활을 조정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과거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 과거를 현재의 뜻 생활과 결부시킬 수 있느냐 할 때 결부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별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과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탄세계의 과거인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나갔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싸우고, 분별하는 과정에서 남겼던 과거지,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과거가 아니었던 것을 우리들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사람은 반드시 과거를 이어받아야 하는데, 그 과거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과거는 어디에 표준할 것이냐? 과거가 올바라야 할 텐데, 올바르지 않으면 현재에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과거를 무엇에 기점을 두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도 이것이 문제점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도주면 도주, 교주면 교주, 즉 종교를 세운 창시자의 뜻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받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시대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웠던 그 종교의 기준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거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 과거가 보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무대를 개척해 나가는 데에서 새로운 종교의 방향을 가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과거를 이어받지 못하는 데에서는 하나님의 뜻과 어떤 종교의 뜻도 일치될 수 있는 현실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거와 현재가 하나된 자리에 있는 나로부터 비로소 새로운 미래에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지, 과거와 현재가 일치되지 않은 자리에 서는 그런 미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의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는 누구를 중심삼은 종교냐? 예수를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어디까지나 예수를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33년 동안 살았던 그 생활의 족적이라는 것은 예수님 자신의 생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미래의 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하나의 남겨진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서 현실 생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오늘의 나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 데에서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지, 만일에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현재의 자리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상충적인 입장에서 사탄이 이 터전을 중심삼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배반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쉽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은 반드시 성경을 봐야 되는 것이요, 반드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요, 예수가 바라던 소원의 그 나라를 향하여 소원을 세워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골자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여러분 가운데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수십 년이 된 사람도 있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분의 과거가 통일교회의 과거가 아닌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세워 나온 전반적인 과거, 뜻을 위하여 투쟁해 나오던 모든 역사적인 과정 전체가 하나의 과거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터전 위에 여러분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가지고 미래를 바라야지 그렇지 않는 입장에 선다면 뜻의 자리에서 이탈되고, 뜻과 하나될 수 없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여러분은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를 공부하고, 지방에 나가서 전도하고, 혹은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과 더불어 비준(比準)을 맞춰 나가는 현재의 입장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다시 한 번 비판해야 할 입장에 처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라는 것은 자신을 위하는 나가 아니라 세계를 위하는 나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를 대신하는 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말씀을 전한다든가 혹은 행동을 하는 것이 여러분 자신으로 나타나서는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통일교회를 원호해 가지고 지금까지 여기서 있는 이 사람을 따라 나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길을 걸어온 선생님의 과거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온 길이라는 것은 자의에 의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기반이 일치되어 있느냐 하면 신약성경에 기반이 돼 있고, 구약성경에 기반이 돼 있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이면 노아 가정을 중심 삼고 성사하려면 그 배후의 뜻을 완전히 이루어 승리의 터전에 세워 가지고 그 승리의 터전 가운데 현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싸움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이면 아브라함 시대에 실수한 모든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현재를 어떻게 세우느냐, 그리고 모세 시대면 모세 시대에 있어서 모세가 실수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현재의 자리에서 승리한 결과를 만들어서 어떻게 뜻의 길, 뜻의 방향을 바로잡느냐, 또 세례 요한이면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볼 때 뜻을 중심삼고, 그가 실수하였던 모든 내용을 바로잡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어떻게 서느냐 하는 문제를 붙들고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이 30여 년의 생애를 거쳐 가지고 이루어야 할 뜻이었지만 그 뜻을 성사하지 못한 연고로 그 터전 위에 현재의 자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이 처한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종족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그런 길을 이어받아 가지고 역사노정에 실패하였던 과거의 모든 것들을 현재의 무대에 전개해 가지고 승리적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미래의 뜻을 올바로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 실패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과거의 승리적 기반을 갖지 않고는 현재에 올바른 기준을 가려 가지고 설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가 올바라야 현재가 올바를 수 있는 것이요, 현재가 올바라야 미래가 올바를 수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길은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과거의 승리의 터전을 언제나 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 국가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이 과연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과거를 가졌느냐 할 때, 이 나라는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과거를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과거에 뜻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을 누가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이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이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국민이 일시에 이것을 만들 수 있겠느냐? 그 누구 하나가 과거 역사의 모든 그릇된 대한민국의 기준을 바로잡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하나의 동기가 되어 가지고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기준까지 발전시켜 하나님이 원하는 과거의 터전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기반을 두고 볼 때, 민족 문화가 다르고 습관 배경이 다른 이런 세계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올바른 자리에 섰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올바로 서지 못한 세계를 누가 세워 주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도 역시 하나님이 세워 주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가 이 일을 이어받아서 책임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현재 세계 도상에서 후퇴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直視)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실패했던 것을 승리할 수 있는 세계적 전통의 기반을 누가 닦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떤 특정한 교단이 나와 가지고 이 전통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 세계가 하늘나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세계로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세계를 앞에 두고 있고, 그러한 나라를 앞에 두고 있고, 더 나아가서는 내 개체가 그러한 자리에서 나라면 나라를 위하는 전통적 배경을 남길 수 있는 나 자신이 못 되어 있다 할진대, 나는 지금 어떠한 자리에 처해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정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할 때에 그것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 자신을 세워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의 전통을 이어줄 수 있느냐? 이런 질문을 하게 될 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한 다면 우리는 머리를 들고 나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보게 될 때에도 내가 순응할 수 있는 한 길을 찾아야 되겠고, 가정을 바라보게 될 때에도 순응시켜야 할 한 길을 모색해야 되겠고, 민족을 바라보게 될 때에도 민족을 이런 길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또, 국가 혹은 세계를 바라볼 때 이런 길로 이끌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그러한 것을 이어받지 못했다 할진대는, 나 자신은 그러한 길을 위해서 어차피 가야 하는 것을 운명의 길로 알고 내 개인에서 엄숙히 오늘을 분별해야 되겠고, 가정을 분별해야 되겠고, 종족을 분별해야 되겠고, 민족을 분별해야 되겠고, 세계를 분별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그 누군가가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지 않는 한 개인적 역사시대에 있어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고,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승리적 터전 위의 역사 기반을 이어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들은 어차피 이 길을 헤쳐 가야 하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을 못 찾게 될 때는, 그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아무리 충성을 다하면서 간다 하더라도 그 결과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위배되는 자리에 귀결되게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나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약시대를 두고 보면 노아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얼마나 수고 했느냐는 거예요. 그가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거예요. 매일같이 방주를 짓는 생활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을 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어 받던 때의 나,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할 때의 나와 현재의 내가 차이가 없고, 도리어 지난 과거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지난날만큼 하나님이 자신을 믿어 주고, 또 지난날 내가 걸어오며 남긴 양만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리 수십 년 교회를 믿고, 아무리 일생 동안 하나님을 섬겨 나왔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과거의 그 무엇이 없다 하게 될 때는 오늘날의 나는 지옥과 연결돼 있지, 천국과 연결돼 있지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나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면 여러분은 질식할 것 같은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 자리는 내가 갈래야 갈 수 없고, 내가 살래야 살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위축감을 느껴야 할 자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긴박감을 느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 틀림없는 데도 오늘날 우리는 이 죄악된 세계에 살아 온 습관성 때문에 그냥 그대로 소일하고 그냥 그대로 세월을 보내는 때가 많은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나, 혹은 어느 누구나 다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아무리 뜻을 위해서 살아 나왔다 하더라도 나의 지난날의 역사가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녔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검토해야 된다 이거예요. 만일에 일치되지 않았다면 오늘의 현실은 헛된 것입니다.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과거, 현재. 미래, 3점을 통해서 방향이 제시되는 것입니다. 오늘만 가지고는 점(点)이지, 선(線)이 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이 셋이 직선상에서 연결되어야만 하나의 방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방향은 과거로부터 현재를 통하여 미래로 직선을 그어 나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도 이것에 일치되기 위해서는 과거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현재가 전체의 같은 자리에서는 뜻의 방향과 일체가 못 되지만 평행선을 그을 때에는 이 방향과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과거, 현재, 미래….
그런데 만일에 과거가 틀어지는 날에는 이것이 이 선(틀어진 선)이 됩니다. 여러분이 천태만상의 사정을 가지고 있는 과거가 틀어지는 날에는 하나님이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서 뜻의 길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그 자리에서 틀어지는 날에는 뜻의 방향에서 여러분이 이탈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의 과거의 표준을 정해서 그 표준과 일치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래야 된다' 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을 한 과거의 기준을 남겨 놓지 않고는 올바른 자리의 현재에서 올바른 미래로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표준하느냐? 예수를 표준하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의 골자를 따져서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보면, 그것은 사탄을 이겨 가지고 사탄세계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돌아간다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탄을 이기고 사탄나라를 부정해 버리고, 없애 버리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못하는 날에는 자기의 몸을 구속하는 줄이 계속 달려 있는 거예요. 그 무엇인가 아직까지 끈이 여기에 얽매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사탄세계를 정복해야 됩니다. 이것은 원래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겼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는 사탄이 없었고 사탄세계가 없었다 이거예요. 무엇이 있었느냐? 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 자리는 지상천국이지, 사탄이 있을 수 없고 사탄나라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는데 반대되는 요소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우리는 사탄세계에 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부모도 그렇고, 여러분의 형제도 그렇고, 여러분의 친척, 여러분의 나라가 전부 다 사탄 세계에서 얽매여 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의 주권자는, 왕은 사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탄을 부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탄을 부정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환경을 부정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재간이 없어요. 얼마만큼 부정하는 운동을 해야 되느냐? 혁명을 해서 전부 다 제거 시킬 수 있는 부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했습니다. '부모나 처자보다,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치 않고는 내 앞에 올 수 없고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전부가 부정이예요. 어느 정도의 부정이냐 하면 완전 부정을 요구한다 이거예요. 분별은 어느 정도의 분별을 원하느냐? 완전 분별을 요구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조류에 응해서 거기에 속해 있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박차고 나서라 이거예요. 이것을 탈피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한 거예요. 전부 다 반대라구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습관적인 환경, 과거를 이어받은 사탄세계의 습관성보다 낫기를 바라야 된다구요. 그것보다 낫기를 바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 인간들의 요구인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살고 있는 사탄세계에서 오늘을 위해서 새로운 분야로서 우리가 돌출해서 박차고 나오게 될 때에 거기에는 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광야밖에 없다구요. 어느 시대나 광야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기는 황무지요, 거기는 고독한 자리요, 거기는 슬픔이 찾아오는 곳인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드시 극복하고 나야만….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개인적으로 하늘편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에서 제일 고독한 자리, 그 누구도 원치 않는 어떠한 경지에 서야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 가운데 제일 불쌍한 사람, 사탄이 제일 마지막으로 취급하는 사람, 사탄의 영역에서 맨 끝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을 넘어서야 하늘나라의 맨 끝의 자리에 가 서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 아니예요?
사탄세계가 이렇게 하나의 어려운 자리라면 그 어려움 가운데서 내가 그 어디엔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늘나라를 향해서 가려면 이 경계선을 넘어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나라라면 나라의 경계선을 넘어서야 한다 이거예요. 내가 넘어서야만 비로소 하늘나라를 중심 삼고 볼 때 하늘나라의 제일 먼 자리에 동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오늘날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만이 사탄권내에 포위된 것이 아니라 온 세계가 포위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세계가 포위돼 있으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인류역사에 있어서 제일 불쌍한 자리, 사탄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는 자리의 끝에 가야만 하늘세계의 출발의 길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공인하는 한 이 원칙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하나님의 뜻의 역사와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성인의 역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의 성인의 역사와는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대한민국 역사 가운데서 산 가정들의 옛날의 역사가 하늘나라 가정들의 옛날과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은 더더구나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운명에 있는 우리 인간인 것을 생각할 때 본연의 땅, 타락 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경(理想境)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탈출해 나가야 합니다. 경계선을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개인적인 경계선이 막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느낀다구요. 대개 가정이 막는 거라구요. 개인적인 경계선을 누가 막느냐 하면 물론 내 환경, 내 습관성이 막겠지만 그것보다도 직접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남편에게 있어서는 아내가 문제요, 부모에게 있어서는 자식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 여기서 타당한 말인 것입니다. 내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가야 할 운명의 길을 남겨 놓아 안 가면 사망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망의 길을 박차고 나가는데 있어서 길을 막는 것이 누구냐 하면 내 마음에 있어서는 몸도 그렇겠지만 더더욱 실체(實體)로 부딪쳐서 막고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남편 앞에는 아내요. 아내 앞에는 남편이라는 거예요. 부모 앞에는 자식이요, 자식 앞에는 부모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가정 앞에는 무엇이냐? 종족이 문제라구요. 친족이 문제 되는 거라구요. 종족 앞에는 무엇이 문제냐 하면 민족이라는 것이 문제라구요. 민족 앞에는 국가가 문제라는 거예요. 국가는 전부 다 자기를 중심 삼은 국책(國策)을 세워 가지고 그 나라에 맞는 정치를 해 나갑니다. 그렇잖아요? 그 정치가 하나님의 뜻의 정치와 일치되지 않는 거라구요. 그 국가주의를 초월해 나가는 데 있어서 국가가 못 나가게 하기 때문에 여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순교하는 역사가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넓혀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가려고 하는, 여기에서 또다시 부딪치는 놀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은 과연 내가 진정한 의미에서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과거를 가졌느냐고 묻게 될 때, 여러분 가졌어요?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언제 어느 때에 자기에게 지옥의 문전이 오는지 알지도 못하는 새에 와 버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평하기를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니 기성교회만도 못하네…' 하겠지만 기성교회보다 나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못해야 돼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면에서? 사는 면에 있어서는 못해야 된다 이거예요. 뜻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는 어렵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눈물이 있고 여기에는 핍박이 있고, 여기에는 고통이 있고, 지긋지긋하리 만큼의 환경이 벌어진다고 해서 나쁜 교회가 아니다 이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전체 분야가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그 핍박이 부분적이 아니라 국가적이면 국가적일수록 그 단체는 뜻 가운데 국가적인 단체로서 미래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런 관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가운데 신앙길을 가다가 나중에 자기 중심을 잃어버리고 흔들 흔들하며 '아, 통일교회에 괜히 들어왔어. 내가 통일교회에서 십년 세월을 보내고 청춘시대를 다 보내고 늙었는데, 나를 알아주소' 하는데, 뭐 누가 통일교회에 들어오라고 했나요? 그것을 알아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아주면 알아줄수록 망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주고 '너 잘했다' 하는 입장에 서면, 그것은 세워 놓고 생매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왜? 사탄권내에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을 알아주면 그 자체도 망하고, 통일교회도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십 년 전의 나나 십 년 후의 나나 무엇이 달라졌어요? 도리어 십 년 전에 들어올 때보다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맨 처음에 들어올 때만큼 심령상태가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주어서 되겠어요? 십 년전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십 년 전의 들어올 때의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옛날의 과거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장받을 수 있는 과거냐 하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해야 돼요. 부정적인 요소를 지녀 가지고 하나의 표준 기준 가운데서 현재를 연결시켜 긍정해 달라고 하는 것을 긍정해 주면 긍정해 주는 자체도 망하는 것이고, 긍정받는 자체도 망한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은 이와 같은 자리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오래 됐다는 사람의 폐단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 앞에 대접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들이예요.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지극히 위험한 태도입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 앞에 대접을 받겠다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았나요?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과거에 그들이 접붙여 가지고 현재 앞에 나타났느냐구요. 아니라구요. 새로 들어온 사람일수록 역사적 보장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내가 높아지겠다고, 흥흥흥하는…. 그런 사람들은 틀림없이 본질적 신앙의 자리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평을 하고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있는 내가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탄의 젖을 먹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그 무엇을 취해서 먹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둘 중의 하나라구요. 내가 먹고 사는 사실이,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사탄의 자리에서 사망의 길을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생명의 길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의 생명의 길이라는 것은 오늘날 사탄세계에서는 멀기 때문에 생명의 길을 찾아서 먹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앉아서는 먹을 수 없어요. 경계선까지 가서 어떠한 길을 통해 보급받아 가지고 먹고 사는 길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 인간이 사탄세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급받기가 어려운 거예요.
오늘날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신앙길을 가는 사람은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호흡을 해야 됩니다. 질식된 이땅 위에서 호흡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쉬지 말고 성경 보라고 하지 않았다구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구요. 현실의 환경을 타개해 버리고 극복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나서 얼마나 변화했느냐? 만일에 변화 하지 못했거든 그 과거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과거가 못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과거를 올바로 갖지 못한 사람의 현재의 자리는 이미 전후가 엇갈린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가야 되느냐? 구약시대에 실수한 것을 우리는 바로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신약시대에 실수한 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한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구약, 신약, 이것을 완성 시켜야 할 성약(成約)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 타락한 전통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한때를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만일에 남자면 남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면 여자라는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여자가 그랬으면 남자를 부정해야 됩니다. 절대적인 한계선만큼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하늘 앞에 새로이 불리운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로서의 올바른 과거의 기준을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시해야 합니다. 미련 없이 짤라 버리고 제거시킬 수 있는 무자비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심정의 인연을 가지고 에덴의 사랑으로 본래 이루려 하셨던 본연의 기준을 연상(聯想)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생각도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어떠한 미녀와 어떠한 미남이 와서 유인하더라도 완전 부정의 기준을 내 스스로 세워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지 않고는 타락하여 형성된 혈통적인 이 죄악사를 바로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노아 가정을 두고 볼 때 그는 120년 동안 시종여일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한 그날서부터 120년간을 꾸준히….세월이 가면 갈수록 지치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가면 갈수록 발전해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나간 거예요. 나이가 많아지면 힘이 들고, 매일같이 하는 일 가운데 있어서 이것을 습관적인 일로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정성이 줄어들 수 있는 입장인데, 힘을 들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날이 가면 정성을 더한 것입니다.
어제보다는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반드시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결정적인 이런 놀음으로써 120년 동안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방주를 지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의 목표를 정했으면, 온 세상 인간들도 하늘나라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시종여일해라 이거예요. 120수라는 것은 전체를 대신한 숫자다 이거예요. 일생을 시종여일하게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에게 있어서는 자기 아들을 칼로 찔러서 제물로 바치라는 무자비하고 인륜의 도리에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아비의 입장에 섰지만 하늘의 뜻을 위해서는 아들을 죽일 수 있는 입장에 섰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모세 역시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전부 다 내버리고, 자기가 미분명하게 될 때는 담판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저버리면서도 하늘을 자기 민족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시내산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환경을 다 저버리는 거예요. 60만 대중을 광야에 물아내 놓고 40일 동안 간다온다는 말도 없이 시내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모세의 그 비장한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담판을 지어야 할 이런 기로(岐路)의 선상(線上)에서 생사의 문제가 절박한 것을 볼 때에 민족의 아우성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이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을 문제시해 가지고 그 환경을 무시해 버리고 나서는 모세와 같이, 용단 있는 사나이와 같은 그런 길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 인간들이 가야 할 신앙 노정에 있어서 대표적인 타입, 표준형들로서 역사에 나타났던 인물들이 아니냐.
세례 요한이면 세례 요한이 30평생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혹은 눈이 오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그가 바라는 것은, 일념으로서 추구하는 것은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그와 더불어 사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메시아를 만나기 위한 것이 목표다 이거예요.
비를 맞고 고생을 하고 천대를 받는 그 어려운 환경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메시아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취급할 수 있는 당당한 관(觀)을 가지고 산 세례 요한이 아니겠느냐는 거예요. 불평을 하려 했다면 30여 년의 생애를 광야에서 지낼 수 없어요. 그가 광야에서 생활한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메뚜기를 먹고 석청을 먹고 가죽띠를 띠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요즘과 같이 양복을 입었겠나요, 구두를 신었겠나요? 틀림없이 왕발(맨발)로 성큼성큼 걸어다녔을 거라구요. 지금도 이스라엘에 가보면 왕발로 다니고 있다구요.
그런 세례 요한은 그 시대에 조롱거리였다구요. 동네방네 다니게 되면 어린아이들까지도 구경거리 났다고 '저 저 저것 봐라' 그랬을 거라구요. 이러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친척 형제들이 보고서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아!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우리 사랑하는 세례 요한!’ 이렇게 선전하고 돌아다녔을 것 같아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창피예요. 그걸 형제들이 보면 창피 중에 그런 창피가 어디 있겠어요? 안 그렇겠느냐구요?
이런 인물들을 보면 그 시대의 사회 환경으로부터 추앙받던 인물들이 아니라 전부 다 비소받던 무리들이예요.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그 무엇이 반대하더라도 오시는 메시아는 민족을 초월 하고 세계를 초월한,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의 존재인 줄 알았기 때문에 그 존재를 표준삼고는 문제시 안 한 거예요. 이들은 그런 것을 문제시하지 않는 그런 대표적인 인물들이 아니냐.
또, 예수 같은 사람을 보라구요.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는 이스라엘 민족이 제도화한, 형식화한 유대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딱 잘라 버린 거라구요. '독사의 종자들아' 하며 얼마나 들이쳤나 보라구요. '너와 나와는 한 자리에 앉을 수도 없다'는 거예요. 도리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깝다고 했어요. 그럴 수밖에요. 그 제도와 형식을 통해 가지고는 하늘나라, 하나님이 원하는 뜻의 자리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은 모르니까 들어오는 것이 쉽지만, 이론으로 얽어 놓고 또 얽어 놓고 비판하고…. 전부 다 자기 관(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거시키고 하나님의 뜻의 자리에 들어가기란 지옥에서 천국 가기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관점에서 독사의 종자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것을 볼 때 체면불구하고 자기 어머니로부터 자기 스승할 것 없이 모든 주권자로부터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부정한 거라구요. 전부 다 부정한 거예요. 반대한다고 해서…. 거기에 동조하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구요. 초월한 자리에서 죽어 가면서 그를 위하여 긍휼을 베풀 수 있는 자리에서 죽어갔다 이거예요.
자, 역사적인 인물들이 왜 이런 길을 갔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하는 올바른 과거를 이어받기 위해서, 과거를 세우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이렇게 구약시대에 실패하고, 신약시대에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오늘날의 나는 구약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순응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뜻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노아와 같이 120년 동안 지루하더라도, 지긋지긋한 수난길이 가로막혔더라도 '그것은 당연한 길이다. 내가 찾아가는 길은 노아가 120년 동안 고생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곳을 향해 가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렇게 정당화시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여러분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 그 고귀한 가치와 비교해 볼 때 그 자식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런 과거의 한 기점을 마련하기 위해서 투쟁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그들이 희생은 했지만, 그것이 올바른 과거로 남아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돌고빗길을 돌지 않을 수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 누군가가 아담 가정에서 타락한 그 기준을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누군가가 노아 가정에서 실수한 것을 극복 해야 됩니다. 그 누군가가 아브라함이 실수한 것, 그 누군가가 모세가 실수한 것, 예수님이 실수한 것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을 갖고 나오는 무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해줄 것이냐?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누가 해줘서 그런 전통을 남겼으면 그 전통을 내가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어받아서 내가 하기 전에는 그 전통은 나와 상관이 없고, 그 전통을 중심삼은 오늘 현재의 하나님의 뜻의 자리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숙하고 이렇게 심각한 문제의 초점이 오늘날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위치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늘 앞에 이런 역사는 다 지나가더라도, 이 인류역사 가운데에 죄악된 역사는 다 잊어버리더라도 그런 역사는 다 부정시켜 놓고 내가 세운 이것만은 남겨 놓아야 될 것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못 세웠고 그 누구도 못 세웠지만, 복귀섭리노정에 있어 수많은 선조들이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로 왔지만 역사적으로 실패한 모든 것을 용허해 가지고 이것만은 전통으로 이어받게 해야 되겠다. 이것만은 틀림없이 이어받아야겠다' 할 수 있는 현재의 여러분을 발견하기 전에는 하늘 나라로 진전하고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고 있는 여러분이 못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차라리 뜻을 몰랐으면 좋은 뻔했다' 하는….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대해서 '차라리 나지 않았다면 좋을 뻔하였다'는 말같이 차라리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하였다는 말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10년이 됐다면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무엇이 차이가 있느냐. 그때는 나를 생각하던 나였는데 오늘은 전체의 뜻을 생각하는 내가 돼 있느냐, 확실히 다르게 반석 보다도 더 단단하게, 더 굳게, 확고히 옹호할 수 있다! 그렇게 돼 있어요? 휘청 휘청 휘청 누가 차도 한꺼번에 굴러가는….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로 돌아가면서 남긴 제일 골자의 이야기가 무엇이냐?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반대라구요. 세상은 전부 다 높고자 하는 사람만 사니 내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야 되겠습니다. 낮고자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높고자 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낮고자 하는 것이 더 강해야 되겠다! 그래야 천국이라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세상에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악한 세상에서 살겠다고 하니, 내가 하나님이 원하는 전통을 세우고 가려면 죽고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이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슨 뜻이냐? 자기를 희생시키는 것이 큰 사랑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반대라구요. 세상에서는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를 좋게 만들려고 그러지요? 나를 사랑하라는 거라구요. 전부가 반대라구요. 그것이 왜 그랬느냐? 예수는 인류가 사탄의 와중에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구요. 그러니 여기에서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180도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이 사람이 가는 길은 어떻냐? 얼마나 심각하고 엄숙한 것인지 여러분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하늘이 뜻하시고 바라시던 것을, 그 역사시대에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놓고 승리한 기반 위에 오늘을 세워 놓았느냐 하는 것은 언제나 다짐해야 할 문제이고, 언제나 비판해야 할 문제이고, 언제나 이것을 중심삼고 투쟁해야 할 기준이 돼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생각 정도가 아니라 그런 입장에서 생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야 됩니다. 왜? 개인적인 과정에서 개인을 탈피하고 가정의 더 큰 십자가를 맞이하려니 나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몰려나는 거라구요. 가정을 극복하고 그 다음에는 사회를, 국가를, 세계를 향하는 데에 어려운 것이 첩첩이 가로놓여 있더라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신념이 앞서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이 과거를 보장해 줄 수 있고 현재에 그것을 입증할 수 있으면 그 길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타개 되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뭐라 해도 타개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전후 좌우가 상반되지 않는 사실을 발견하고 결정하면 그것은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이루어지게 마련이라구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사실을 어떤 분야에서도 여실히 체험할 뿐만 아니라, 같이 직통하면서, 동감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좋은 사람은 지금 좋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좋아해 온 사람을 대해서 좋은 사람이라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회사에 취직하려면 그 사람이 어떠했는가 하는 신분증명서가 필요하지요? 어떤 단체면 단체에 있어서 모범적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어떤 기준에 있어서 그 기준을 능가하고 있느냐, 떨어지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여러분의 현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우리를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건들건들하고 마지못해 가지고 신세나 지고, 폐나 끼치고 마사(魔事)나 피우고 하는 사람은 사람도 상대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상대할 게 뭐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신앙길은 매정한 길이더라 이거예요. 부자지간에 정이 통할 수 없고, 부부지간에도 정이 통할 수 없고, 동기간에 정이 통할 수 없고, 친족간에도 정이 통할 수 없는 매정한 길입니다. 원칙에 어긋나게 될 때는 그것을 박차고 끊고 가야 할 길이 신앙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뜻 앞에 세워 놓을 수 있는 과거를 지니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디, 갖고 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해라!’ 했어도 지금까지 여러분이 번번이 못 하기 일쑤였다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6천 년 동안 실패하던 그 돌고비 구멍이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의 배후를 중심삼고 감돌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는 '내가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으니, 알아주소!' 하는 거예요. 우리 공장 같은 데도 그렇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들어온 지 10년, 20년 됐는데….공장에 들어온 지 20년이 됐는데…' 이래선 안 된다구요. 공장에 플러스될 수 있는 일을 하고, 플러스될 수 있는 현재를 가지고 주장하면 좋지만 과거를 봐도 마이너스고 현재를 봐도 마이너스라면 암만 주장해보라구요. 그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다가는 도리어 들이 맞을 수 있다구요.
어저께도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책임자들이니 혹은 교역장이니 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20년 동안 전도했다는 것을 물어 보니까 열 사람도 못 했고, 세 사람도 못 한 사람도 있어요. 이래 가지고 알아 달라 고…. 통일교회 원리가 그래요? 1년 전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 사람 전도한 사람보다 못하다 이거예요. 축복가정이라고 알아 달라구요? 하늘이 세워 준 조건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알아줄 수 없는 거라고요.
그 문제가 반드시 때가 되면 자기가 넘어야 할 하나의 장벽과 같이 버티고 나설 때가 올 거라구요. 내가 아는 하늘나라의 전통은 이와 같은 관계에서 세워진 전통을 말하는 거라구요. 잡곡점과 같이 혼합 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데데한 전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현재는 올바른 과거를 이어받는 데에서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에 있어서 올바른 과거를 남기면서 왔느냐? 만일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없다면 여러분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예수님이 죽은 후에 그 제자들이 전부 다 도망간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그렇게 될 거라구요. 틀림없이 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건 왜? 과거가 없다구요. 방향을 모른다구요. 과거가 틀림없이 하나님과 하나됐더라면 오늘이 틀림없이 하나되고 미래는 직선상에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생을 무자비하게 반성, 비판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내가 몇 해라는 세월을 보냈으면 그 몇 해라는 세월이 나를 조롱 하고 갔느냐, 나를 칭찬하고 갔느냐? 365일이 지나가고 또 지나간 그런 날들과 그런 해들이 나를 저주하고 갔느냐, 나를 축복하고 갔느냐는 거예요. 여러분, 어때요? '아! 틀림없이 나를 축복하고 갔다. 나를 칭찬하고 갔다. 나의 과거가 하늘 앞에 기쁜 날을 남기고 갔다'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의 과거를 남겼느냐 할 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나 들어와서나 그저 그렇고 그런…
보라구요. 이 포위된 철창을 뚫고 나갈 수 있어요? 예수님은 이와 같은 긴박한 매일을 지내는 그런 심정을 지니고 살았기 때문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은 그야말로 이러한 심정에 처해 있는 사람 앞에 가장 요구되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이러한 경지에서 허덕이는 참으로 불쌍한 대표자였던 것을 여실히 여러분이 알거라구요.
여러분이 민족을 안고 민족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 민족이 이렇게 다른 데로 흘러가는 것을 내 자신의 힘 가지고는 가로막을 수 없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힘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면 불철주야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의 세계를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는 그러한 자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어떤 때는 기성교회 교인들보다 못한 때가 많습니다. 자, 교회를 위해서 뭐 물질적으로 돕느냐, 정신적으로 돕느냐? 떡 모여 앉으면 숙덕공론이나 하고 평들이나 하고 전부 재판장이예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그런 무리가 흥하는 법이 없다구요. 하늘이 그런 자리에 같이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꿈이예요. 망상이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한 자리와 그러한 과거를 남긴 사람들은 지옥 이면 지옥 중의 골짜기 지옥에 가면 갔지, 하늘나라와는 관계없는 사람들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이름 부르면 좋아하지요? 이름 부르면…. 누가 좋은 선물을 갖다 놓고 이름 부르면 '네!' 하며 눈이 번쩍 뜨이고 그저 화닥닥, 언제 저런 기운이 나오는지 화닥닥 뛰어 나오지요? 그 이름이 어느 한 때에 불러워질 것이다. 그거 생각 안 해요? 동료지간에 내 이름을 부를 한 때가 있는가 하면, 더 나아가서는 어떤 나라의 군왕이 여러분의 이름을 부를 때가 있을 것입니다. '너는 충신이었더냐, 충신이 아니었더냐?' 하고 묻게 될 때 '나는 충신이올시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의 불리운 자리에서 되나요? 역사가 뒷받침해야 합니다. 과연 그는 충신이냐 할 때 '오냐! 내가 한 것이 틀림없이 충성이다' 할 수 있는 공인된 역사를 지녀야 된다구요. 그렇지 못하고 충신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가는 역적으로 처단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더 나아가서 하늘에서부터 보내심을 입었기 때문에 하늘로 돌아가서 보고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에 내려가서 이러한 책임을 하라고 무엇을 의탁받아서 태어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무슨 사명이 있어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러니 돌아가면 반드시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늘나라로 돌아가게 될 때,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해서 '야! 아무개야. 너 왔구나' 할 때, 어떻게 할래요? '아! 내가 세상에 살 때 대학교 총장을 하면서 살았으니 이것을 알아주소!' 하고 자랑삼아 말하겠지만, 그건 하등의 관계도 없다구요. 그것을 어디서 했느냐? 하늘나라의 대학교 총장이 아니라 어느 나라? 사탄세계의 대학교 총장. 그렇게 되면 거꿀잡이 되는 거라구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농촌에 있어서 남을 위하여 순박하게 살고, 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못하다구요. 대학교 총장이 되게 되면 별의별 놀음을 다하면서 세상의 최고의 자리와 연락하면서 살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여러분에게 문답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위해서 제일 심각하다구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일생을 살고 돌아올 때 하늘이 불러 가지고 '야! 아무개야!' 할 때, 부끄러운 얼굴을 갖고 나타나느냐, 내 스스로 하늘이 보장하는 자리에서 소망의 얼굴을 가지고 나타나느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 그거 생각 안해요? 어느 한 때에 문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 문답이라는 것이 죽는 그 시간에 '아. 하나님 알았소, 나 당신을 아버지로 믿소!' 하는, 믿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지, 사실 아버지는 못 된다구요. 아는 아버지 되는 것이지, 심정과 하나된 아버지는 못 된다구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는 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대해서 '야! 아무개야! 너 이것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명령을 받을 수 있는 거룩한 순간이 있다면 이것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불신의 이 우주 가운데, 이 세계 만민이 살고 있는 이 인류 가운데 '나'라는 한 분자를 찾아와 가지고 세계적 사건을 의논하려는 그런 시간이 있게 된다면, 그 자리가 얼마나 고귀한 가치의 자리인가를 알고 여러분이 흠모해 봤느냐?
그 가치의 자리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내 일신을 희생시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 일가를 망하는 자리에 집어 넣더라도 기필코 이 일을 성사시켜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세상에서 악한 세상을 앞에 놓고 천명에 의해 전진할 수 있는 내일의 희망의 길을 다짐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것을 망각하고 내 자신을 중심삼고 하늘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자기를 자처하고 세워 가지고 공인시켜려고 하는 무리가 있으면 이것은 원수예요, 원수. 하늘나라의 원수라는 거예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낫다구요. 따라나가면서 그런 슬픔의 조건을 남기는 날에는 엄중한 심판이 어깨에 머무르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새아침을 맞이하여 광명한 햇빛을 바라볼 때 '아! 기분 좋다'가 아니라구요. '어떻게 가려 가느냐' 하는, 네 밝은 햇빛이 오늘의 빛나는 갈 길을 가르쳐 주고, 거기에 도움될 수 있는 아침 햇빛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거기…. 바람이 불더라도 내 갈 길을 가는데 있어서 방해되지 말라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그 만나는 사람이 혹시나 내 가는 방향을 엇갈리게 할 수 있는 원수가 되지 않겠는가 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24시간 동안 일 초라도 쉴 새 없이 신경을 곤두세워 가지고 방향을 일치화시키는 데 노력하는 생활을 계속하지 않으면 이 사탄세계를 뚫고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침반과 같은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거꿀잡이를 알아야 돼요. 알고 돌아가는 그 반대 작용의 힘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한 고개를 넘고 두 고개를….
보라구요. 개인을 극복해야지요? 개인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몸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몸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남편된 자는 아내를 구해야 된다구요. 아내된 자는 남편을 구해야 된다구요. 부모된 자는 자식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하나되어 가정들을 구해 가지고 그 가정이 살 수 있는 터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천국 가정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 아니냐!
그렇지만 그 가정들은 가정만으로서 천국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환경적인 기준을 청산짓지 못하면, 환경적인 것을 개척하는 놀음을 하지 못하고서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한 가정이 하늘 앞에 있으면 종족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종족이, 친족이 자기 앞에 굴복 할 수 있게 가려 나가야 된다구요.
복귀의 길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통하고 분한 일이고, 못살고 불쌍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일족(一族)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이 합해서 민족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주권을 세워서 세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이런 단계적인 투쟁 과정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나 자신이 지금 어느 고개, 어느 때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 자신이 뜻과 더불어 죽을 수 있느냐, 내가 아무리 억울한 자리에서 희생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옥중에 갇혀서 고문을 당하여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자리에 있더라도 '나는 이렇게 가겠다'는 하나의 유언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느냐구요.
이거 보게 되면 부평초와 같이 바람이 획- 불면 저리 밀려 가고, 이리 밀려 가고…. 차라리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었으면 좋을 뻔 했다구요. 여기 36가정이니 뭐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건 누더기판 같은 사람들도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제도화를 안 시키려고 하는 거라구요. 조직화를 안 시키려고 하는 거라구요. 왜? 이 자리에서는 안 되겠다구요. 했다가는 이것을 뜯어고치는 데 이중 삼중의 고충이 있기 때문이예요. 내가 바라는 통일교회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봐요. 내가 바라는 통일교 회는 이런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때가 되는 날에는 혁신을 해야 되겠습니다. 근본적인 혁신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 말을 해보자구요. 누구하고 말하느냐고요? 식구들끼리 말해 보자구요. 무엇을 말할 것이냐? 과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왔던 그 과거를 말하라구요. 그 과거는 여러분의 일족의 과거로 남길 것이 아니라 만인류가 가야 할 과거로서 남길 수 있는 당당한 과거를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거들랑 여러분의 과거는 어느 기간까지는 인정하지만 다시 시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한 개인적인 과거로서 쓸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세계적인 중심의 과거가 못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환경에 가려갈 수 있는, 강으로 말하면 한 지류와 마찬가지예요. 한 골수로 가게 되면 어차피 딴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주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고집할 수 없다구요. 영통하는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지금 자기가 받고 있는 것이 제일로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그 영계를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앙을 찾아들어오는 데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이라구요. 그것을 절대시하다가는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과거를 누구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그 뜻은 개인을 위한 뜻이 아니라구요. 물론 개인을 위한 뜻도 있지요. 개인도 가정을 위한 뜻 가운데 있는 개인의 뜻은 용허(容許)할 수 있다구요. 개인만을 위한 뜻을 가지고는 가정을 위할 수 있는 뜻을 못 세우는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을 위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뜻은 용허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거예요. 희생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의 길을 접할 수 없는 거라구요. 왜? 반대로 가려니 희생을 해야 돼요. 희생은 뭐냐? 힘의 투입을 말하는 거라구요. 가정은 가정의 뜻만을 위한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한 뜻의 권내에 서야만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뜻의 권내에 서려니 종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구요.
메시아의 사명이 그거라구요. 종족이면 종족 자체의 뜻의 자리에서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구할 수 있고 민족을 넘어설 수 있는 뜻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민족을 중심삼고 수습해 가지고 민족의 주류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민족을 주도할 수 있는 이러한 종족은 뜻의 자리에 남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를 주도할 수 있는 민족적인 뜻은 남는 것입니다.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국가적인 뜻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구할 수 있는 천주적인 뜻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구할 수 있는 뜻의 자리는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서 있지만 (판서해 놓으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세계를 돌파해야 됩니다. 세계를 돌파해야 돼요. 이것이 경계선이기 때문에, 이북으로 간다 하면 삼팔선을 넘어서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계선을 표준해 가지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에 대비한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거기에 걸려 넘어가지 않게끔 준비해서 떠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게 아니예요?
내가 삼팔선을 넘을 때 '아, 요거 다리 하나 건너 가지고 됐다!' 그게 아니라구요. 가면 갈수록 기쁜 것이 아니라구요. 가면 갈수록 수심이예요. 가면 갈수록 어려운 거예요. 가면 갈수록 심각하고 가면 갈수록 생사를 결(決)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경계선을 넘는 자의 태도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구경꾼이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망합니다 망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망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기독교를 하나님은 망하게 하고 있다구요. 가면 갈수록 자기를 중심삼고 해이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계선을 넘어야 하는, 전세계가 초민족적으로 넘어야 할 경계선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일파, 자기 교회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공인을 하고 있는 단체들은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오늘 나를 위해서, 가정에 있다면 가정을 위해서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거라구요. 우주를 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첫째로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요, 둘째는 사탄나라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없애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왕이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주권자가 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가 돼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것이 왜 하나님의 뜻이냐? 하나님의 뜻은 이런 것이 없는 것이니,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뜻의 자리에 돌아가려니 이것을 없애고 가야 돼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왜, 이것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느냐? 사람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우리 조상 때문에 생겨났는데 조상은 한 나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침범받았던 것을 이길 수 있는 나무가지가 되든지, 잎이 되지 않고는 본래의 나무, 즉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뜻' 하게 되면 이놈의 사탄세계,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하늘나라로 돌이켜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주관하는 사탄을 추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메시아의 뜻은 무엇이냐? 메시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는, 이것(사탄세계)을 청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 강림의 목적이라구요.
그러면 기독교의 뜻은 뭐냐? 메시아의 뜻을 협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지상나라를 하늘나라로 화(化)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요,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기독교의 목적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아직까지 공산당이 남아 있고 악한 사탄들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보고도 우리 교파만 잘살겠다고 하는 것은 다 가짜들이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의 길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오늘날 세계를 구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가는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목표도 세계요, 가정의 목표도 세계요, 종족의 목표도 세계요, 민족의 목표도 세계인 것입니다. 그건 직선상에 서는 거예요. (판서하심)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 목적을 가지고 이것이 목표이고, 이것이 목표이고….(판서해 놓은 것을 가리키시며) 전부 다 이런 직선상에 서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선 사람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은 계속적인 전통으로 남아질 수 있고, 과거의 전통이 오늘 현재에 인계됐더라도 그 전통이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 부활적인 전통으로서 여기에서 옹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남겨진 과거는 비로소 역사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축으로 남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개인은 세계인을 대표한 개인이요, 그러한 가정은 세계인의 가정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러한 씨족은 세계 씨족을 대표한 것이요, 그러한 민족은 세계 민족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 기반을 가져야만 세계 앞에 종주국으로서, 주체적인 하나의 국가로서 하늘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표준하고 나가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대갈통들은 자기의 먹고 사는 똥 바가지만 생각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벌을 받아도 내가 먼저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은 벌을 받고, 나는 다 복 받을 줄 알고 있는데 천만에. 복 받게끔 돼 가지고서 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복 받기가 쉬워요? 그렇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고생을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보다 못해서 이 고생을 하는 줄 알아요? 내가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놈의 미국하고. 응?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과거에 좀 도와줬지만 말이지, 도와주다가 안 도와주게 되면 그건 차라리 안 도와준 것만 못해요. 아시아를 후원하다가 안 도와주게 되면 그것은 안 도와준 것만 못해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런 미국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바치느냐? 뭣 때문에 위하느냐? 하나님의 뜻 때문에,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가를 내가 알기 때문에, 그것을 그 누가 하지 못하니 내가 모험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또,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전통을 남겨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이 남길 수 있는 세계적인 과거의 전통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세계적인 과거의 전통의 기반을 누가 만들어 줄 것이냐? 나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중요한 문제는 내가 하는 거라구요. 중요한 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해왔다구요.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만나 가지고 복귀도상에 있어서 나에게 도움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민족적 환경을 넓히는 데 있어서 다리 놓는 데에서는 도움이 됐을는지 모르지만…. 내 개체가 가는 데에, 목표인 과녁을 향해서 달려가는 화살촉의 끝이라는 것은 변명할 수 없다구요. 나는 언제나 선두에 서는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똑바른 화살촉이 돼야 할 텐데, 꼬리를 젖는 화살촉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흠, 나는 통일교회 축복받고 우리 아들딸도 다 축복받고…' 하는데, 내가 그런 사람들을 똑똑히 보고 있는 거라구요. 보자 이거예요. 지금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들어올 때와 지금과 어떻게 달라졌느냐? 높아졌느냐, 낮아졌느냐 보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 오십이 넘었지만 지금이 이 길을 출발했을 때보다 더 심각 하다구요. 여러분들은 구경꾼이라구요, 구경꾼. 구경을 잘못하다가는 벼락맞아 죽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구경꾼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구요. 돌격대원이 되어야 돼요. 목표가 제시되면 그곳을 향해서 가는 것만이 우리 의무예요. 죽는 것도 문제시하지 않고 가는 것만이, 전진하는 것이 의무예요. 대열이 전진해 가지고 얼마나 하늘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결과를 다짐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이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하나님은 역사적 전통을,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남기고 싶어서 민족을 대이동시키고 세계인을 대이동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 국민을 동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이동을 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 거라구요. 여기에는 민족 감정이 없다구요. 기독교의 사상,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그러한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이렇게 원형이 되어 있다구요. (칠판에 그림 그리시고 그걸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원형이 되어 있지만 이 선이 이 점을 뚫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뚫고 나가야 한다구요. 이런 기준이 이루어지는 때가 어느 때냐 하면 기독교의 이상이 이뤄지는 재림시대예요. 재림의 한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민족주의로서 국가를 다 부정해 들어가야 합니다. 수많은 민족들이 표준하여서 목표를 뚫고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는 이것이 없다구요. 색다른 기준이라구요. 그래야 할 텐데 미국이 그러한 국가관의 확립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 막연하니까, 기독교사상권내에 있지만 기독교사상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구요. 재림이면 재림이 어떻게 되느냐? 구름 타고 올 줄로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구름 타고 안 온다구요.
그러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기반이 어떻게 되고, 가정 기반이 어떻게 되고, 민족 기반이 어떻게 되고, 국가 기반이 어떻게 되고, 세계 기반이 어떻게 된다는 사상적인 확립이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가면 갈수록 혼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나아가야 하고 민주세계를 지도하기 때문에 세계로 뛰쳐 나와 봤지만 갈 길을 모르니까 '아이고, 도로 들어가야 되겠다. 옛날의 그 국가의 자리가 좋다 들어가자!' 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개인이 가는 데는 가정을 위해 가야 되고… 딱 짜여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역사 발전과 더불어, 섭리사적인 발전과 더불어 가야 할 방향이 점차적으로 고차적인 면에 전개해 들어간다 이거예요.
개인을 위한 수난 시대에 있어서 수난당하던 그 가치를 느낀다면 가정시대의 수난이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느끼고, 국가적인 수난이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느껴야 된다 이거예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느끼니 그는 행복을 느낄 것이고, 행복을 느끼니 그 가치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전부가 이 타겟(target)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작전을 하면 미국 작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목표를 향해서 전신경이 하나돼야 합니다. 여러분의 개인 사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뭐 어떻고, 변명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여기 문선생이 잘나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늘날 구약성경, 신약성경의 모든 미해결적인 문제를 해결지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서서 새로운 세계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뜻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전부 다 정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늘나라로서 건국을 해야 되고 하나님을 왕으로서, 주권자로서 모셔 들여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의무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를 모셔 들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나라를 모셔 들이는 것이 의무요, 하늘나라의 주권자로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의무를 하고 나서야 내가 이렇게 저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비로소 보따리를 풀고 쉴 수 있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리잡기를 바란다구요. 자리잡기를. 광야시대에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 국가 광야시대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세계 광야시대로 돌입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자기의 시시한 보따리가 컸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낙오자가 되는 거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쓸 돈을 갖고 있고 재산을 갖고 있지만, 이 재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만일에 이것이 내 가는 길 앞에 짐이 되거들랑 언제든지 피난 보따리를 지고 고향을 돌보지 않고 쏜살같이 목적을 향해서 달려갈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돈 때문에? 또, 한국 통일교회 때문에? 한국 여러분 때문에? 아니라구요.
여러분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야 된다구요. 이해가 돼요?「예」 여러분이 죽더라도 돌보지 않고 가야 할 운명의 길인 것을 내가 알고 있다는 거예요. 만일에 세계 사람들이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따라서 세계를 버리더라도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 책임 못 다했다는 조건을 남기지 않으려니까 내 있는 힘 다해서 '이 이상 할 수 없습니다' 하는 경지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내 힘으로 언제나, 자나깨나 24시간 모든 것을 전부 투입해서 하늘의 명령에 의해 이 이상 할 수 없다 하는 자리에서 죽으면 그만이라구요. 그것만이 남아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다하는 그 자리를 넘어서기 전에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누가 변명을 먼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먼저 해야지, 내가 변명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이 아니냐. 잘못했을 때 잘못을 지적하면 '그렇습니다' 하고, 잘했어도 '잘했다' 하는 결정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거라구요.
그 결정의 조건에 내가 어떻게 걸리지 않느냐 이거예요. 칭찬 받을 수 있는 조건과 비판 받을 수 있는 조건, 이 두 조건 가운데에 죽는 순간이라도 한 조건을 박차고 칭찬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어떻게 남기느냐? 그건 죽는 것밖에 없습니다. 뜻을 위해 죽는 것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던 그 마음, 그 마음 밖에 없지 않느냐.
뜻을 따라서, 뜻을 위해서 나선 몸이 뜻을 위해서 죽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천당가고 복받고,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먼저 들어왔다는 사람들이 아들딸 데리고 이젠 나이 많으니 죽을 날이나 기다리고…. 난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구요. 그런 게 난 영 이해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살다가는 내가 여러분을 참소할 날이 올거라구요. 하나님이 참소하기 전에 내가 참소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공정히 비판해 가지고 '이 사람은 이렇게 살았습니다' 라고 보고해야 할 것이고 '이것은 이렇게 결정해야 됩니다' 하며 천륜을 위하여, 천법을 위하여 하늘은 이렇게 결정해야 된다는 결과까지 보고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때가 되면 이동할 수 있다구요. 이때가 되면 이렇게 오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붙여 가는 거라구요. 이때가 지나게 될 때는 그 다음에 길이 없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잖아요? 그때는 그야말로 맞았느냐, 안 맞았느냐 결정나지요?「예」 과녁이 맞았느냐, 안 맞았느냐가 결정나는 거라구요. 그런 운명길을 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나를 밀어 줘 가지고 거기로 몰아 주는 힘이 언제나 그립다구요. 그래서 영계가 언제나 그립다구요. 나 혼자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과거가 하나님 앞에 보장받고 있느냐 하는 문제, 보장을 못 받게 될 때는 그건 지옥행이예요. 지금 암만 통일교회 간부라도 지옥행이예요. 지옥행이라구요. 또,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서 가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고 있다 이거예요. 이미 미국에 닦아진 그 기반은 오늘날 한국의 통일교회 청년들,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도 따라가기에 어려운 단계에 가 있다 이거예요. 여기서 자랑하던 녀석들 한 번 투입해 보라지요. '아이쿠, 이럴 줄 몰랐구만' 하며 배밀이를 할 것입니다.
이번에 무슨 무용단이 미국 간다고 좋아서 오늘 여기 와서 인사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이제 꿈과 같이 미국가면 다 될 줄 알고 있지만, 천만에요. 여기서는 뭐라고 할까, 여기서는 풀감투를 썼으면 미국 가게 되면 거기서는 똥감투를 써야 된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왜? 복귀의 무대가 세계적 무대이니만큼 몇 십 배의 수난이 거기에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 가서는 하루 24시간 동안 생각을 다른 데에 둬 본 적이 없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심각하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별의별 짓 다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구요. 선생님 이상으로 노력을 하고, 선생님 이상 기도를 하고, 선생님 이상 수고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과거가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나'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강속장도 들어올 때와 지금과 어떠냐 할 때 더 나아야 한다구요. 선생님은 지치지 않았다구요! 지치지는 않았지만 고달픈 때는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무리가 아니라구요. 젊었을 때인 30대와 50대가 다르다구요.
이번에 전미국의 50개 주를 전부 다 순회강연하면서도 내가 젊은 사람한테 절대 지지 않았다구요. 20대 젊은이들도 전부 다 열 두 시가 되면 벌써 존다구요. 그들은 전부 다 책임없는 사람들이라구요.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책임없는 사람들이다. 책임을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아! 선생님은 초인간적이야. 초인이야' 하는데, 초인은 무슨 초인이예요? 밥을 같이 먹고 있는데. '어휴, 젊은 사람들도 못 당하겠어' 하는데, 왜 못 당해요? 선생님에게는 그만큼 심각한 결의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결심한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4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구요. 그러니 다를 수밖에….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선생님 앞에는 못 서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은 따라가야 돼요. 불편해도 따라오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현재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들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자신을 냉정히 비판해야 되겠어요. 내가 이제 내일이면 여기를 떠난다구요. 내가 1차, 2차, 3차에 왔었어요. 내가 바쁜 사람이라구요. 이제 다음 번에 와 가지고는 '좀 어떤가 보자' 할거라구요.
자, 5월 초하룻날은 넘어서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기준을 넘어설 때가 됐습니다. 그러니 내가 한국에 대한 뜻에 대해서도 넘어설 때가 된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들이 잘하면 내가 관심을 갖고, 못 하면 관심을 갖지 않을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새벽에도 그런 의미에서 기도를 했어요. '아버지, 내가 이렇게 가야 될 것이 아닙니까. 한국 사람들을 언제나 용서하고…' 하며…. 내가 이번에 와서 용서를 다 해준 거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던 것이 기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체적으로 용서를 다 해주고 가는 거라구요.
내가 섭섭한 마음을 안 가졌다구요. 도리어 희망을 갖고 가는 거라구요. 희망을 갖고 미국 가서 싸우다가 또다시…. 이번에 내가 하와이에서 떠날 때 희망을 갖고 왔던 거라구요. 그 이상 희망을 갖고 한국 강토를 찾아들게 될 때 여러분이 그 이상 희망의 대상이 돼 줄 수 있겠느냐? 못 되는 날에는 한국에 자주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현재와 나'라는 이런 제목을 낸 거예요.
여러분의 전통은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여러분에 가서 찾을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중심삼은 전통이 아니고는…. 여러분의 과거는 아직까지 전부 다 천주주의 완성이라는 뜻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안 됩니다. 절대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역사,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그 생활, 싸워 나온 그 전통을 과거로서 완전히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현재의 선생님과 같이 보조를 맞추겠다는 입장에 서는 여러분이라면 남아질 수 있으되, 그렇지 못 하게 될 때는 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선생님의 과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양심에 요만큼이라도 가책 되는 놀음은 꿈에도 한 적이 없다구요, 꿈에도.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현재와 나, 과거를 이어받는 현재가 아니고는 남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건 무한히 떨어지는 거라구요.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뜻과 더불어, 미래의 소망의 세계와 더불어, 미래의 세계와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직선상에 서면 되는 것입니다. 이 과거, 현재, 미래가 이렇게 되면 망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이 세 점이 일치돼야 돼요.
예수 시대를 보게 되면 구약의 완성이 예수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미래의 출발도 예수입니다. 그렇지요?「예」그렇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이 뭐냐?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의 구약, 신약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성약의…. 이러한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 예수 시대까지 합쳐 가지고 이것이 과거가 되고, 선생님의 역사까지 합쳐 가지고 과거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 있어서의 재현이요, 이것을 재현할 수 있는 그러한 역사적인 지지자가 돼야만 현재의 입장은 하늘의 공인하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틀어지는 날에는 난데없는 결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어차피 그 분자들은 딴 데로 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기독교는,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죽었지만 그저 생활의 첨단을 예수 앞에 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이래 가지고 그저 주님의 뜻, 주님의 뜻 하면서 나왔다구요. 이러면서 가지요? 그렇지요?「예」 그렇게 믿어 왔다구요. 그러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더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의 생활적인 환경을 찾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인계받지 않으면 개인적인 완성권, 가정적인 완성권, 국가적인 완성권, 세계적인 완성권을 여러분 개인이 독자적으로 전부 개척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왜 인계받으라고 하느냐? 이것은 이미 지나온 승리적 기반, 개인적인 기반, 가정적인 기반, 종족적인 기반, 민족적인 기반, 영적인 세계적 기반이 닦아진 그 터전을 여러분이 이어받을 수 있는 복스러운 자리에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세계 위에 닦아진 표준의 자리에 서야 되고, 지금 현재의 선생님이 가는 방향과 일치돼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미래의 방향이 일치되는 거라구요. 미래의 방향은 세계복귀라구요. 알겠어요?「예」 천주복귀라구요. 사탄세계를 점령하고 사탄 왕권을 추방해 버리고, 오늘날 사탄을 무저갱(無底坑)에 가두어 놓고,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서 하늘나라로 돌려 드릴 때라는 거예요.
끝날이 어느 때냐? 그 나라와 주권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칠 때라고 했다구요. 아직까지 그런 세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쉴래야 쉴 수 없다구요. 일선 장병, 현역 군인이 아니면 그 다음에는 뭐냐? 퇴역 군인이 돼야 된다구요.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현역 군인이 될래요, 퇴역 군인이 될래요?「현역 군인이 되겠습니다」 현역 군인에게는 총탄이 사방에서 날아 들어온다구요. 그것에 맞지 않아야 승리의 장병이 되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금 세계의 현역 군대로 세계의 선단(先端)에 서 있기 때문에, 사방에서 전부 다 사탄의 총탄이 왔다갔다하는데 그 어느 때 어느 총탄에 맞아 쓰러질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말을 듣지 말고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서 배밀이를 해 가지고,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힘들더라도 그 목적지에 시급히 달려가는 것만이 우리의 갈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기에서 전통이 이어받아지는 것이고, 거기에서 현재가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하나님과 사탄이 지금 세계적인 싸움을 하니 판가리 싸움을 해야지요? 한 번 싸워서 이러한 교차점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악한 것이 위에 있고 선한 것이 아래에 있으니, 선한 것이 위로 올라가야 되고 악한 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차점은 반드시 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전부 다 깨치고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물론이요, 공산세계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신념이 없어 가지고는 새로운 이상세계로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다구요. 반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누구의 편이냐? 누구의 종자냐 이거예요. 내가 누구와 더불어 하나돼 있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말이 예요. 옛날에는 자식을 버리고 고아원에 집어 넣고 하다가 이제는 '아이쿠. 엄마 책임 못 했구나. 고아원에 갖다 놨으니…. 뜻이고 무엇이고 애기를 위하자' 그것은 벌써 끝장에서 어긋난 사람이라구요. 끝까지 가면 그 애기는 자기가 기르는 것보다 몇 배로 다 잘 해결해 주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제 몇 년만 지나면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 가지고 수십년 동안 노력 한 것보다 더 잘 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눈앞에 환히 다돼 있어요. 이제 3년만 지나면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거예요. 3년 고개만 넘어가면 다 편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기간을 못 참아 가지고 뭐, 취직을 해야 되겠다고 하고 있으니…. 통일교회 지도자 되는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회사 취직하겠다고 하니,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여러분들이 들어왔지만 이제 다시 한번 이런 개척을 하지 않고는 나를 못 따라온다구요. 그런데 회사가 중요 해요? 밥 바가지가 중요해요? 자기 밥바가지가 중요해요, 천국이 중요해요? 무엇이 중요해요? 밥을 못 먹더라도 천국을 남겨야 되는 거라구요. 죽더라도 천국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런 사고방식은 퇴폐적인 사고방식이라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새롭게 한 번 냉정히 비판해 봐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누구한테 의논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자기가 자기를 잘 아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지 다 안다구요. 내가 오늘 하루 살아 가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지 잘 안다구요. 내가 뜻을 위해서 살고, 세계를 위해서 살고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 썩어질 자식들을 위해서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걸레 장사를 하고 있느냐 하는 걸 안다구요. 확실히 알게 돼 있다구요. 모른다고 절대 변명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선생님이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하지 말라구요. 솔직하라구요. 친구가 오면 '나는 이렇게 가지만 당신만은 내 대신 가 달라'고 권고하라구요. '달려갈 길이 바쁘니 어서 가라, 상심말고…' 하며 그 사람들을 후원해 주고 복을 빌고 격려해 주는 사람이 되면 그는 하늘의 동정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격려받은 사람들이 뜻 길 앞에 전진해 가지고 공을 세우게 된다면 원래는 꺾어질 것이었는데 그런 사람의 권고로 말미암아 공을 세운 것이기 때문에 떨어졌던 사람도 혜택을 받는 거라구요.
그런데 모여 가지고 가는 사람을 걸어 자빠지게 해서 못 가게 하고 상심하게 하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몇 배의 십자가, 몇 배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신앙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격려는 못 해주나마 가는 사람의 심정에 화살촉을 박아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식에게 독약을 먹여 주는 것보다 더 하다구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잘 아니까 여러분이 냉정히 비판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나이 많은 분들?「예」여기서 할머니들, 소위 통일교회에 오래 됐다는 패들. 응?
선생님은 공평한 사람이예요. 내가 이야기 하나 하지요. 내가 이번에 뉴멕시코주의 앨버커어키라는 곳에 우리 효진이를 데리고 갔다구요. 효진이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곳에 선생님의 반대파들도 있고 이러니 만큼 독일 식구들이 선생님을 보호하고 있었다구요. 식사 시간에도 지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독일 식구가 식탁을 놓고 문을 향해서 앉아 있는데 효진이 녀석이 말이지요. 부엌에 가더니 빵을 가져 와 가지고 그 사람에게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저런 사람 두고는 밥 못 먹어요. 같은 식구인데…' 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참 고맙게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동네에 굶는 사람이 있으면 밤잠을 못 잤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동냥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한테 떼거지를 써가지고 쌀을 갖다 주고서 밥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서야 잠을 잤어요. 공평하다구요. 그걸 볼 때 이 녀석도…. (웃음)
선생님은 공평한 사람이라구요. 오래 됐다고 편드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오래 됐으면 오래된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 마디 말로써 전체 식구를 거느려야 되고, 전체의 모범이 돼야될 텐데, 이건 평을 받으면서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하고 있으니 죽어 보라구요. 죽어서 어디로 가나. 죽어 보라구요. 내가 아는 천국과 내가 아는 하늘나라 가는 길은 그렇지 않다구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선생이 돼 있지만 미국에 가서는 내가 심부름꾼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식구들을 시키기 전에 내가 잔디도 깎는다구요.'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니까 이래야 된다' 그럴 것 없다구요. 내가 먼저 이 나라에 왔으니 줘야지요. 신세를 지워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신세를 지워야지, 신세를 지지 않아요. 내가 사는 동안은 신세를 지우며 살지, 신세를 지면서 살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경제적 문제에 있어서도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돈을 벌었다구요. 이번에 50개 주를 전부 도는 데도 내가 미국 사람의 돈 한 푼을 쓰지 않았다구요. 내가 전부 다 코치해 가지고, 수백만 불에 해당하는 이런 비용을 7개월 동안에 썼지만, 그 돈은 내가 벌어서 썼다고요.
그러려니 밤에도 잠을 안 자는 거예요. 보통 세 시, 네 시…. 옛날 1957년도의 그 놀음을 다시 하는 것이예요. 남들이 자는 시간에도 뭘 해야 된다구요. 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움직이려니까. 미국을 책임진 사람이 미국 국민 누구보다도 고생을 하지 않고 하늘의 협조를 받겠다는 것은 가짜라고 생각하고 싸우고 있어요. 2억 3천만 국민을 대표한 가운데서 내가 제일 심각하다 이거예요. 뜻을 대해서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자부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움직이겠다고 생각해야 하늘이 협조하지요.
닉슨을 대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닉슨보다도 더 나라를 위하고 더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면 이 문제는 내가 코치하는 대로 해결된다, 그렇게 믿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하원에서 닉슨 문제를 중심삼고 야단이지만 '두고 봐라, 선생님이 결정하는 대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면 역사에 남는 미스터 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미 딱 결정하고 나서 '너희들 찧고 까불어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요동친다고 왔다갔다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닉슨을 만나 가지고 '당신은 3월 15일부터 4월만 넘으소'라고 한 거예요. 요전에 사흘 전인가 나흘 전에 상무장관과 법무장관 하던 사람들은 전부 무죄 석방되지 않았어요? 그것은 한 고개를 넘는 것을 말한다구요. 그리고 닉슨 대통령이 연설한 것이 국민 앞에 파격적인 충격을 준 것이었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백악관에서 나에게 연락이 온 거라구요. 내가 여기 한국에 와 있지만 백악관 특별 보좌관이 나에게 연락하기를 '이제 피닉스(Phoenix)에서 상하의원을 중심삼고 2만 5천 명이 닉슨 지지 데모를 하는데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께서는 누구 몰림을 받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데모를 하여 우리 나라의 운세를 돌리기 위해 싸웠는데 이제 다 고개를 넘은 이때에 있어서 그야말로 활기찬 데모를 해야겠으니, 통일교회 교인 들이 빠져서는 안 되겠소. 제발 거기에 특별 명령을 해서 거기에 참석하게 해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케이(OK)한 거예요. (박수)
여러분에게 그런 얘기는 사실 안 하려고 한 거라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정치한다'고…. 내가 엊그제 강원용 박사도 만났는데 '문선생님 가만 보니까 옛날에는 종교적인 입장에서 나가는 것 같더니만 요즘엔 문화적인 면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습디다' 하길래, '잘 봤소'(웃음)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한참 설명했다구요. 듣고 보니까 그 딱 맞거든. 하나님이 뭐냐 하면 문화세계의 창조자예요. 종교세계 창조자가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최고의 이상적인 문화세계의 창조자예요.
자, 또 내일 모레면 일본에서 벵퀴트(Banquet;연회)를 해야 된다구요. 이거 왜 하느냐 이거예요. 돈이 하룻밤에 2천만 원이 들어간다구요. 2천만 원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굶주리고 보리밥밖에 못 먹고 있는데 2천만 원이면 보리쌀 몇 가마니예요? (웃음) 보리쌀 몇 가마니예요? 2천 가마니가 넘지요? 자, 이거 보리쌀 2천 가마니면 서울 장안에 거지 떼거리를 한바탕 잘 먹일 텐데 말이예요. 자, 이거 그것을 하룻 저녁에 훌떡, 두시간 반 동안에 전부 날려 보내는 거예요.
일대일로 보게 되면 큰 죄를 짓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것을 전부 다 절약해 가지고 굶고 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며칠 이라도 배가 두둑하게 보리밥이라도 실컷 먹게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지, 그 한 많은 일본 나라에 가서 수천만 원을 하루 저녁도 아닌, 몇 시간에 뿌리는 것이 뜻이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배고픈 것은 개인의 뜻이고 지금 하는 것은 나라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나라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이 지금 제일 궁지에 왔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모르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는 내가 아직까지 공석에서 할 얘기가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못하는 놀음을 내가 지금까지 해왔어요.
자민당이 못 하는 것을 설득해서 배후에서 이렇게 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일본 고위층도 모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젠 최고의 정상에 다 끌어올렸어요. 그래서 이제 일본 정세로 보게 되면 앞으로 수상이 누가 돼야 된다는 것까지 의논할 수 있는 단계에 올라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최고의 간부들과 그러한 문제까지 맺어 가지고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런 얘기까지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모든 여건을 중심삼고 앞으로 통일교회가 금후에 가야 할 전체의 방향을 보게 될 때, 이러한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방향을 한데로 묶어 가지고 세계적인 사조, 앞으로 금후에 미국에서 닉슨을 중심삼고 워싱턴에서 역사상에 없는 큰 잔치를 하려고 한다구요. 그 준비라구요, 그 준비. 그러려면 일본에서 그 누구누구 수십 명을 데려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발하기 위한 섭리 공작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므로 이런 놀음으로 돈이 몇 천만 원이 아니라 몇 억이라도 문제가 아니라 서슴지 않고 써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정 살림살이 하는 사람이 가정 살림살이 하던 생각을 가지고 나라 살림살이를 할 수 있어요? 못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이번 놀음은 결국 왜 하느냐? 한국을 보호하자는 거예요. 만일에 닉슨 규탄 문제가 전부 다 해결되게 된다면 내가 닉슨을 붙들고 담판할 거라구요. '이래야 되겠소!' 하며 '지금까지 일생 동안의 미스터 문의 소원이요' 하면 들어 줄 수 있을 거라구요. 그런 이야기할 때는 큰 이야기를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쩨쩨한 이야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러면 닉슨도 머리를 이렇게 들고 꺼떡꺼떡할 거라구요. (웃음)
자, 우리는 그러한 길을 가야 되겠다구요. 어느 누구, 국가 책임자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 나라의 제일 어려운 것을 책임지고서 국민들을 밀고 나가 새로운 길을 가려 주기 위해서는 그 누가 모험을 해야 된다구요. 어떤 사람은 말하길 '미국서 하지 말고 대한민국에 와서 좀하구려' (웃음) 하는데 대한민국의 여건이 미국과 같이 안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정면적으로 들이 조이더라도 부작용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그러면 부작용이 벌어지거든요. 거 알지요?「예」 그래서 하래도 안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하나님이 미국을 잘 준비하셨지요. 레버런 문이 배포 크게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미국 역사에 문제의 인물로서 이미 남아졌다구요. 이미 미국 역사에 남게 되어 있어요. 전세계의 주목거리가 되는 것을 내가 돌려 놨거든요. 국회가 돌려 놓은 것이 아니라 내가 돌려 놓은 거라구요. 워싱턴 포스트지가 날 때려잡으려고 싸움을 하다가 미끄러진 거예요.
그러한 놀음을 지금도 하고 있다구요. 이제 가게 되면 이민국과 싸워야 되는 거예요. 이민법을 고치느냐, 그냥 두느냐?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문제를 왕창 일으켜 놨다구요. 그때는 또 문제를 일으켜 놔야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으켰느냐? 그것을 미국 국민들한테 여론화시키는 거예요.
자,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웃으며 들어가려고 한다구요. 왜?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그리워서 했느냐? 전부 다 데려다가 그 놀음 시키는 것은 미국 청년들이 아니라구요. 외국 청년들이라구요. 각국에서 7백 명 이상, 천 명에 가까운 이런 무리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기동대로 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외국 사람들이라구요. 그들은 돈 벌어서 뭘 하느냐? 미국을 구하겠다는 것이 아니냐, 미국 젊은이들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고위층의 사람 혹은 지식인 개인개인을 만나 미국은 이러다가는 망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의 길을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적으로 전부 소문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위대하다는 거예요. 국가가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어떤 연회에서 어떤 부형이 와 가지고 젊은이들을 비난하려고 한마디 할 게 있다고 말하다가 다른 청중이 집어치워라 이 자식아! 우리는 이와 같은 청년이 필요하다. 당신의 아들은 하나님의 수제자가 될 것이다. 통일교회에 당신의 아들딸이 보탬이 못 된다면 그런 아들딸은 필요 없다'고 한 거예요. 청중들은 그 지방 유지들이라구요. 그 사람들이 들이치니까 그저 쥐구멍이 어디냐고 사라져 버렸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된다면 여론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내가 망한 놀음을 하지 않았다고 하게 되는 거예요. 들이치면 칠수록 우리들과 관계 되었던 고위층 사람들은 전부 다 묶어져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모험을 하는 거라구요. 법에 없는 놀음을…. 외국에서 여행 비자로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전도하겠다고 모금도 하고, 그저 집집마다 빼놓지 않고 찾아다니고, 이래서 단번에 휩쓸어 버리게 되니까 문제가 되어 경찰과 부딪친 거예요. 야단이 된 거예요.
법적으로는 안 되게 되어 있거든요. 안 되게 돼 있지만 국가에서 필요하면 그 누군가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너희들이 반대를 하지만 이 역사 시대에 이런 혼란기에 있어서의 레버런 문이 한 일을 미국 역사가 따라가 가지고 법조화(法條化)될 때가 올 것이다'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거라구요.
백악관의 닉슨 대통령은 이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가게 되면 지금 전국적으로 데모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백악관에서는 '있으소. 있으소' 하고, 법무성에서는 국무성과 짜 가지고 '나가라! 나가라!' 이렇게 백악관과 싸움하고 있다구요. 나는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고…. (웃음)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거기서 돈을 벌겠다고 해요? 내가 거기서 장사를 해먹겠다고 해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해요? 미국이 민주세계의 선도적 국가로서의 하나님이 바라는 본연의 뜻의 자리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갖다 맞춰 주기 위해서라구요. 미국을 위하는 거라구요. 자유세계를 위하는 거라구요. 닉슨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자유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만일에 3년 동안 내 말만 듣는 날에는 민주세계의 방향을 코치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험을 단행하는 거예요. 수십만 불의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한 곳에 신문 내기 위해서는, 뉴욕 타임스지에는 만 불 이상 내야 된다구요. 각 주에 지금 전 페이지에 그런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 거예요. 그걸 하는 데에 한 50만 불에 해당하는 비용을 썼다구요. 그것을 다 여기 한국 사람들에게 갖다 줬으면 좋겠지요? 60만 불이면 2억4천만 원이예요. 2억 4천만 원이면 전국에 통일교회를 전부 다 그럴싸하게 지을 수 있어요, 각 군에 통일교회를 대단히 훌륭하게 지을 수 있다구요. 그걸 하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정신 돌았지. (웃음) 도박도 그렇게 큰 도박을….날아가는 독수리 앞에 병아리를 집어 던지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못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왜 그렇게 하는지. 선생님의 안테나는 다른 무엇이 있다구요. 틀림없이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이렇게 될 것을 자신을 갖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역사와 더불어 그런 방향으로 돌아 가는 것을 볼 때 '햐아! 이제 됐다'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때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을 때릴 필요 없다구요. 몇 사람만 때려 놓으면 바로 맞으면 머리가 깨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웃음)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세계를 위해서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만일에 여기서 방향이 제시되는 날에는, 미국이 2백 년이 지나 이제 앞으로 새로운 기독교, 새로운 퓨리턴 정신을 재현하려는 거예요.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사상이 미국 국민들의 주도적인 사상으로 등장할 지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올 때 상원의원 하원의원 5백여 명 이상에게 《원리강론》으로부터 《공산주의 비판》,《통일사상》등, 여섯 권의 책을 한 보따리씩 해서 전부 다 배급해 주었다구요. 반대파들은 안 받겠다고 도망다니면 변소에 가 지키고 있다가 주라고 했다구요. (웃음) 좋든 싫든 먹여라 이거예요. 이 녀석들은 어디 가든지 말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들은 대중 앞에서 말을 하려니 재치 있는 말을 하려면 남이 모르는 것을 알아 둬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가만, 그 장난거리 책,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유명해졌는데 대관절 무슨 사연 때문에 그렇게 악독한 패들, 혹은 전부 다 강하고 지독한 패들이 됐느냐 하며, 그 책을 보는 거예요.
그 책을 떡 보게 되면 궁금증이 나거든요. 보다가 '아이코, 모르던 것을 알았다!’ 하는 거예요. 이건 뭐 읽기 시작하면 다 읽게 돼 있다구요. 왜?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고 다 꺼떡꺼떡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걸 들고 이야기하면 참 잘 우려먹을 재료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읽기 시작하는 날에는 그 자체 내에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레버런 문 알우?', '나 몰라', '당신은 알우?','알우','어떻게 알우?','만나 봐서 알고, 책을 봐서 알우' 그렇게 되면 못 본 녀석들은 빵 하고 맞는 거라구요. 말도 말라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다 하는 상원의원은 내가 다 만나 봤다구요. 그 만나본 사람들에게 지금 여기에서 우리 인삼차를 매달 보내 주고 있기 때문에 '이게 무슨 떡이냐?’ 하고 받아 먹고 있다구요. (웃음) 고차적인 선전 방법, 양면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제 1년, 2년을 그대로 전부 다 매달 보내 줄 거예요. 미국에도 인삼차가 있지만 미국에서 절대 안 보내 주는 거예요. 여기 우리 본사에서 보내 주는 거라구요.
보내 주면 '햐! 이거 한국에서 왔구만. 미국에서도 이런 것을 팔고 있는데…,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욕심 있는 사람은 아니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2년쯤 해 놓고 '인삼차 받던 친구들 오늘 저녁 연회를 할 텐데 그 상원의원들 집합' 하면 아마 내가 미국 역사상에 없는 연회를 할지 모르는 자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그들이 내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지 말래도 술술 오는 거예요. 내가 이제 상원의원들을 한 번 모아 놓고 들이 조일지 모르는 거예요. 벼락같이 조여 낼지 모르는 거라구요.
자, 이러한 놀음을 왜 하는 것이냐 이거예요. 왜? 무엇 때문에 한다구요?「우리 한국을 위해서 합니다」 우리 한국을 위해서 하는데, 왜 우리 한국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우리 한국이 하나님의 뜻을 제일 잘 받들고 가자고 하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까지는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니까.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살았으니까. 이 나라 이 민족에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태어났고, 이 나라 이 민족에 뜻이 있어서 내가 반대를 받았고, 뜻이 있어서 그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뿌리로 하여 미국에 갔으니만큼 이 뿌리가 든든해야 되겠거든요. 뿌리가 든든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잎과 가지가 하는 놀음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 나무 자체를 위해서 하지만, 뿌리 때문에 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예요. 그 뿌리는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가지 때문에」 가지와 잎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한국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타당한 결론입니다. 만일에 안 되게 되면 삽목(揷木)이라도 해야지요. 삽목. 삽목 알아요?「예」 가지를 꺾어서 꽂으면 뿌리가 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가지를 꽂으면 뿌리가 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삽목이 가능하다 이거 예요. 어디 갖다 꽂든지, 북방에 갖다가도 온실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서 자라고, 남방에 갖다 꽂아도 되고, 동서남북 어디에 갖다 꽂더라도….통일교회 교인들은 역사 배경이 다른 세계의 어떠한 문화에라도 갖다 꽂으면 산다구요. 삽목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한국이 만약에 죽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능할 땐 가지를 잘라다가 미국에다 꽂는다 이거예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한국이 망하더라도 그래야 됩니다. 안 그래야 된다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 정성들인 것이 여러분이 잘못하는 날에는 다른 나라로 옮겨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후손들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천추에 한을 남길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여러분의 목전에서 왕래한다는 것을 가릴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되면 머리가 아파요. 일생 동안 지긋지긋하게 싸움을 한 생각을 하면 말이예요. 좁쌀로 산을 쌓을 수 있을 만큼 사연이 많습니다. 내가 국민적인 감정을 두고 보나, 하나의 개인적인 감정을 두고 보면 저주밖에 안 나가는 이런 민족이라구요. 얼마나 핍박 하고 얼마나 지금까지….
여기에 대해 무슨 미련이 있어서? 내가 여러분들 앞에 해야 할 책임이 몇 가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러지, 내가 미국 시민이 되는 날에는, 그 뭐 미국 시민은 당장에도 될 수 있다구요. 이제 떠나면 5년 이내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한국은 불쌍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돌아오는 것은 전진해 나가는 것을 뒷받침하고, 나가는 데 있어서의 그 무엇이 보탬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이 남아져야 돌아오는 것이지, 내가 절망을 가지고 돌아오겠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물론 한국을 위해서 하는 것도 되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요. 먼저는 한국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문선생의 머리에는 뜻밖에 없는 거예요. 뜻 가운데 있어야 할 한국이지, 한국 가운데 세워질 뜻이 아니라구요. 뜻 가운데 세워질 한국이기 때문에, 뜻을 세계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뜻 가운데 서지 못하게 될 때는 세계 가운데 뜻을 세워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한국에서 떠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들, 한국에서 잘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따라갈 준비해라 이거예요. 한국에서 더 잘하지 않겠으면 따라갈 준비해라. 미국에 따라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오라구요. 오라구요. 내가 초청장은 낼 거라구요. 내가 미국 가서 활동하기 위해서 50평생을 싸워 가지고 가는 길이라구요. 1960년도에 벌써 미국 갈 수 있는 여권을 해 가지고 못 간 것은 왜 못 갔느냐? 한국 때문에 못 간 거라구요. 한국에 있어서의 내적인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대해서 내가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승공문제라든가 종교연합문제 등을 통해서 '종교' 하면 통일교회의 이미지를 세웠고, '반공' 하면 승공연합의 이미지를 세워서 국가가 공인하고,자타가 '통일교회는 따라가지 않더라도 통일교회가 하는 일은 본 받아라'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운 거예요. 또,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내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민족적인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내가 세계적인 무대에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0평생 한국을 중심삼고 날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날아가는 새와 마찬가지라구요. 옛집에 돌아와서 거기에 또 새끼 치겠나요? 새끼치려면 옛날 이상, 세계 중의 이상적인 한국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세계를 움직이는 뜻을 대하는 여러분들이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의 어떠한 식구들보다도 중심적인 핵(核)이 되기에, 중심적인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업 계획, 이번 내가 통일산업에 대해서도 그런 거라구요. 지금까지 가정 식구들 가운데서 들어와 가지고 오래 됐다는 사람들은 꿈꾸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리를 요구하는 거예요. 꿈꾸는 사람이 많다구요. '수십 년 동안 공장에 들어와서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이 사회 사람들을 데려다가 과장, 부장시키는 것은 안 돼요' 하지만 천만에요.
여러분들이 현재 입장에 있어서 과장으로서의, 혹은 부장으로서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다구요. 겸손해라 이거예요. 불평을 해 가지고 회사에서 제거시켜야 할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가 과장을 꿈꾼다고 해서 되나요?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정비에 착수하라고 다 지시했다구요. 통일산업에 있는 사람은 가서 이야기하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정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위주한 것이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무리를 가지고는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체가 못 된다. 빨리 청산지어라. 그 대신 교육을 시킬 것이다. 6개월 교육, 1년 교육을 시켜 가지고 시험쳐서 여기에 패스 못 하게 될 때는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라 '이렇게 지시 했다구요.
내가 미국 가면서 문사장을 세워 놓고 이제는 체질을 개선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체질을 개선해야 되겠기 때문에 공장 내에 간부들은 외부 사람으로 대치하라고 특별 명령을 한 거라구요. 내가 돌아와서는 그 공장에 요원들은 모아 가지고 이야기를 안 한다구요. 언젠가 작년 저번에 왔을 때, '선생님 왜 이야기 안 해주느냐'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왔다갔다하면서 너희들에게 얘기만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구.
선생님은 이 공장을 살리기 위한 책임을 졌다구요. 그 대신 공장에서는 실리(實利)를 표준해 가지고 한 사람이 반드시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이익이 안 되게 될 땐 정비하는 거라구요. 내가 지시했다구요. 그건 여러분들한테 공개하지 않고 지시한 거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현재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패들, 자기 실력이 없어 가지고 기술 분야에 있어서 사방을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은 책임자로 세웠다가는 망한다구요. 일반 공장들도 그렇다구요. 여기 한국에 오래 된 공장들이 왜 넘어가느냐? 신진 공장은 새로이 발전하고, 오래된 공장들은 왜 넘어가느냐?
오래된 공장들은 맨 처음에 어려울 때 개척해서 10년, 20년 된 이런 사람들이 동지라고 해서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다 보니 이건 전부 다 이젠 체제가 잡혔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정비할 수 없어 관리직에 전부 다 넣으니 관리가 제대로 될 게 뭐예요? 그래서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신진 회사는 능력 있는 사람들을 전부 채용해 가지고 관리로부터 공장 자체를 전부 다 어디든지 명령만 하면 일사천리로 해결할 수 있는 요원들을 확보하고 출발하니 신진대사가 잘되어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공장 관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3년 전, 4년 전에 통고했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가정이라도 난 모른다구요.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이젠 실적주의라구요. 미국도 그런 체제로 한 거예요. 퇴폐적인 사상과 전통을 남겨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원칙적인 교육을 해서 그 교육제도를 중심삼은 발전적인 과정을 거치는, 그런 제도화한 체제를 지금 바로잡아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식구들?「예」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현재 통일교회의 교구장에서부터 교역장까지 전부 다 체질 개선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제1방향, 제2방향, 이것이 금년이 지나고 1977년에서부터 1978년까지 한계선을 해 가지고, 80년대에 들어가서 3차 7년노정을 완성하게 될 때는, 하늘이 보게 될 때 미급한 어중이떠중이는 안 데리고 넘어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대신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실적을 못 가지면…. 실적을 가지려고 노력을 했으면 어디든지 선생님이 바라는 체제권내에 있어서 능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다 됐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협회 본부의 조직을 아직까지 강화하지 않은 거라구요. 내가 공산당 조직을 연구하고 히틀러의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조직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상황실에서 앉아 가지고 보턴만 누르면 전국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할 수 있는, 이러한 것을 훈련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내가 통일교회 협회 조직을 통하지 않는 거라구요. 이것은 문제시하지 않는다구요. 왜? 그러려면 방대한 인적자원이 필요하고 방대한 경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그런 방대한 인적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전국에 투입할 수 있는 현실 환경이 못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 머리를 안 쓰는 거라구요. 지금은 방치해 두지만 때가 되는 날에는 몇 개월 이내에 전부 다 내 손아귀에 집어 넣을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대한 미국을 전부 다 내가 요리하고 내가 지시해 가지고 지금까지 컨트롤해 가지고 이번 7개월 동안에 미국에 선풍을 일으켜 놓고 돌아온 거라구요. 그저 주먹구구식 방법으로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러한 과거 형식이 그냥 그대로 뜻의 세계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뜯어고쳐야 돼요.
이번에 무용단도 가지만, 여기 무용단원들 왔나요? 보라구요. 전부 다 자립이예요, 자립. 그 대신 미니 버스 사는 비용은 내가 본부에 특별 지시해 가지고 몇 천 불에 해당하는 것은, 매달 물어 나가게 했어요. 그 외에는 자기들이 자립하는 거라구요. 먹는 것도 자립해야 되고, 비용도 자립해야 되고, 전부 다 자립해야 됩니다. 그 상황을 내가 지금까지 실험을 했고 실지로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누구나 이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보조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게 되면 춤도 추지만 저녁에 춤추기 전에는 아침서부터 대원과 마찬가지로 활동하라 이거예요. 일본 식구도 말을 모르지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불란서나 이태리나 전세계 사람들이 말을 못하지만 전부 다 그렇게 하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 아가씨라고 그냥 특별 케이스로 둘 수 없다구요. 한국 식구들이 모범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내세워서 들이 몰 거라구요. 이제 이렇게 해 놓으면 뭐 혹을 떼러 갔더니 혹을 붙이고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미국! 미국!' 하면 '아이쿠, 미국이 뭐야? 미역국, 미역국이지' 할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 자신도 놀지 않는다구요. 이제 가게 되면 내가 바쁠 거라구요. 그 동안에 매일같이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구요. 여러분, 비행기 타고 싶지요? (웃음) 비행기를 매일같이 타고 다녀 봐요. 꿈속에서 노는 것 같다구요. 매일같이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니 말이예요. 이번에 가면 또 그럴 거라구요. 이제 내가 부리나케 전국으로 동으로 서로 다니고 밤에도 비행기에서 자고 이 놀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지금 미국에 기반 닦기 위해서 이러는데 한국은 이제 기반 다 닦았기 때문에 좀 쉬어야지요? 허리띠 풀어 놓고? 허리띠 풀어 놓고 나라야 어떻게 되든, 공산당이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어떻게 되든지 내가 편해야지요. 그렇지요?「아니요」 그렇잖아요? 아 뭐 여러분 사정을 내가 잘 아는데…. (웃음) 그러다가는 망한다구요. 틀림없이 망한다구요. 여러분의 모가지에 공산당의 총칼이 먼저 뚫고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역사에 없는 연회를 여는데, 제국 호텔에 제일 많이 모여야 1,200명이라구요. 그런데 1,700명 집합하라고 했기 때문에 2층도 전부 다 텔레비전 장치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이제 역사에 없는 연회를 하려고 하니 지금 제국 호텔에서는 몇 시간 장장 연회 실황을 전부 다 비디오로 찍어 가지고 앞으로 선전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잘한다! 선전해 먹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선전했지, 별수 있어요? (웃음)
그래서 일본 국가에서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레테르 붙여 가지고 춤출 거라구요. 리셉션 라인(reception line)이라고 해서 손님들과 전부다 악수하고 인사하려면 몇 시간 걸린다구요. 그래서 다 잡아치우는 거라구요. 또, 일본 공산당들이 있다구요. 야, 이거 문 아무개 나타나게 된다면 잘 만났다고 하는,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그걸 내가 다 아는 거라구요.
국제승공연합이 일본의 공산당에게 있어서는 암적 존재라구요. 이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혹은 공개석상을 통해서, 강단을 통해 가지고 공개토론하자고 일본 공산당 앞에 권했지만 지금까지 보이코트를 했기 때문에 궁지에 몰려 있다구요.
1973년에는 공산당 52주년 대회에 있어서 전세계 공산당의 최고 이론가들이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의 반공이론을 대비할 대안을 강구하려고 12개국 대표들이 모였다가 다 헤쳐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에게 국제승공연합이 제일 암이라구요. 그 괴수가 누구냐 하면 이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이런 위험천만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사실은 오늘 가야 돼요. 오늘 가려고 했다구요. 오늘이 주일이지만 가서 전부 다 인사 배치를 하고 말이예요. 공산당을 대비하기 위한 대중집회의 세부적인 배치를 전부 지시해야 되는데 내일 가게 되면 늦다구요. 이런 싸움을 현재하고 있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지금 이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이 그러한데 여러분들은 보따리를 풀어 놓고 잠자고 편하게 지내면 되겠어요? 그 집안 잘되겠어요? 「아닙니다」 잘돼요, 망해요? 「망 합니다」 망해요, 잘돼요? 「망합니다!」 편히들 살라구요. 그런 몸뚱이는 죽으면 미친개도 안 뜯어 먹는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어떻게 할래요? 쉴래요, 달릴래요? 「달리겠습니다」 어떻게 달릴래요? 옆으로 달릴래요, 바로 달릴래요? 「바로 달리겠습니다」 바로 달리는 데는 제자리 걸음으로 달릴래요, 뛰쳐 나갈래요? 「뛰쳐 나가겠습니다」 뛰쳐 나갈래요? 뛰쳐 나가기 힘들다구요. 가랭이가 째지고 전부 다 그런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 해보라구요. 해보라구요. 나 구경 좀 할께요. 뭐 하라면 타박들이 많지, 타박이.
지금까지 한국의 통일교회에 있어서 많지 않은 무리를 가지고 한국에서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다는 이런 기준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어떠한 투쟁을 했는지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핍박 받는 가운데서 발전했다는 이러한 결과를 남기기 위해서 어떠한 투쟁을 했는지 알아요? 이건 그저 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반대하는 환경에서 이만한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워낙 문선생이 지독하기 때문에. '음, 보자' 해 가지고 한 번 결심하게 되면 그 싸움을 승리로 끝내기 전에는 죽지 못한다구요. 지독하다면 지독하다구요. 성격이 그렇다구요. 한 번 내가 옳다고 딱 손을 대는 날에는 죽기 살기 내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 적당히 보조 맞추고, 그렇지 않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슬슬 세월따라, 봄 따라, 여름 따라, 가을 따라 보조를 맞춰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요!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을 안 먹었다구요. 핍박을 안 받았다구요.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빠서 이 놀음하는 줄 알아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 놀음하는 거예요. 안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놀음하는 거라구요.
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오늘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은 선생님과 관계를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싫든 좋든…. 여러분 죽어 보라구요. 죽을 때는 선생님을 불러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돼 있나. 지금 정 믿지 못하겠으면 한 번 죽어 보라구요. 뭐 하기야 죽어 봤다가는 다시 돌아올 길이 없지. (웃음) 정히 믿지 못하겠거든 목을 매고 한 40일 동안 금식기도 해보라구요. '문선생 말이 옳소, 안 옳소?' 해보라구요. 살아 있는 하나님이 대답해 주나, 안 해주나.
이번에 내가 미국 전역을 순회할 때도 서구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동부로 날아오고, 동부 사람이 서부에 날아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선생님을 처음 보지만 이미 기도 가운데서 봤고, 혹은 몽시 가운데 몇 번씩 봤고, 저분이 아무개라는 것을 알고 찾아온 사람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 이상하지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이 망하지 않을 징조라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망하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따르던 여러분들이 망하더라도 새로운 다른 무리들을 모아서 다리를 놓더라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리를 놔 간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쉬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볼 때, 내가 피곤하지만 하늘 앞에 감사하는 거라구요. 삼척동자와 같은 조그마한 사람, 아시아의 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2억 2천만이라는 이 국민을 나를 통해서 지시하고, 나를 통해서 규합하려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서구문명에서 기독교문명권을 세워 가지고 세계에 없는 온 축복을 다했던 이 나라 가운데 레버런 문만한 한 사람이 없어 가지고 오늘날 미국 국민을 동원해서 나한테 결속시키는 이런 놀음을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만약에 미국 대통령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하나님이 불쌍하지 않아요?
미국 사회에 있어서는 '동양 사람' 하게 되면 환경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들이 우위에 서 가지고 비판적인 입장에서 보는데 말이예요. 그 나라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하던 그 직계의 후손들에게 명령을 해서 동양 사람한테 갖다 접붙여 주려고 하는 하나님이 불쌍하지 않아요?
이제 그 사람들은 자그마치 3년을 선생님 명령대로 죽자 살자 하면서 뛴다구요. 여러분은 지금 넋 놓고 앉아 가지고 '아하! 선생님은 지금까지 고생을 해도 더 해라 더 해라 하는 선생님이고 그러는 전문가이니까 이번에 와서도 또 고생하라고 말할 것이 틀림없다' 그럴 거예요. 그렇다구 요. (웃음) 죽을 때까지 고생하라구요. 왜?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내가 고생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그것을 반대하면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예요. 그것을 반대하는 자는 통일교회의 파괴분자요, 방해분자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런 세계적인 뜻의 노정과 연결시켜 가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나를 어디에 연결시킬 것이냐? 그건 할 수 없이 선생님에게 연결시키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겁니다. 왜? 길이 닦여져 있다구요, 길이. 이젠 내가 여기서 여러분들 중에 누구를 데려가려면 데려갈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모두 데려갈 수 있다구요. 영국에도 데려갈 수 있고, 독일에도 데려갈 수 있다구요.
조금만 더 하면 문선생이 추천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비자가 없어도 그 나라에서 환영할 날이 올 줄 알고 있다구요. 또, 오게끔 내가 만들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국제 기동대라든가 이런 것이 지금 편성돼서 금후에 한국에 역수입해 가지고 공세를 취하려고 하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하게 될 때 바쁘다구요.
보라구요. 정(情)이 올라가요, 내려가요? 정이 이렇게 바로 내려가나, 건너가요? 어떻게 되나요? 자기 아들딸들이 가까와요, 의붓자식이 가까와요?「자기 아들딸이요」그러면 문선생님에게 동양 사람이 가까와요,서양 사람이 가까와요?「동양 사람」동양 사람이 가깝잖아요? 하지만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서양 사람을 시켜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알고 때가 얼마나 절박하고 시급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도 이 3년 기간에 있어서 내가 저울질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때에 대한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일본도 내가 얘기한 대로 다 그렇게 됐고, 한국 정세도 내가 예상한 대로 다 되어 가고…. 때에 대한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모험도 하고 말이예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때에 대해서 어떻게 아느냐? 여러분이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고 입체적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무시 못 한다구요. 전문가니까. 한마디만 하면 벌써 열 마디 사정을 훤히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면에는 여러분 눈은 청맹과니지요? 모르지요?「예」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구요. 지도를 받아야 된다구요. 사는 길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의 나는 과거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전통은 다른 데 없다구요. 대한민국 가운데, 성현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구약성경으로부터 신약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역대 사도들이 이어받은, 자기 일신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자는 사상적 뒷받침을 한 역사적 터전 외에는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본래 하나님의 뜻의 과거의 사상을 이어받을 길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거기에 입각해서 동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일당백(一當百)으로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동요하지 말아라 이거예요. 누가 와서 속닥속닥한다고 해서 귀가 나발통 같아 가지고 듣고서 꺼떡꺼떡하는 것은 추풍낙엽 같은 사람이라구요. 태풍이 불더라도 생명을 위하는 가지는 반드시 봄이 되면 새싹이 난다구요. 그건 왜? 본질이 같아졌다구요. 그 나무의 질이 같아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지와 같은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목적은 어디냐? 세계를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위해 가는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 가야 된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천주주의를 바라기 때문에 이 지상을 넘어서 하늘나라를 향해 가야 된다구요. 갈 길이 멀고 갈 길이 바쁜 걸음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주저할 수 없다구요. 자면서도 그곳을 향해 가야 되고, 일어나면서도 대번 그곳을 향해 발을 옮겨 놔야 되고, 모든 사물을 그곳과 관련을 지어야 된다구요. 말을 하더라도 그곳을 향해서 해야 되고, 그곳을 향해서 재료를 수집하고, 그곳을 향해서 소모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힘을 보강하기 위해서 생활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만약에 자기의 인간 생활 환경에서 보급받을 수 없거들랑, 엄숙하고 조용한 시간에 하늘과 더불어 담판을 지어야 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협조할 수 있는 힘이 없거들랑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협조해 달라고 하여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면서 자극을 받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소유자가 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자극이 필요하구요.
십 년 성공을 각오한 사람이 있다 할 때, 그 십 년 세월을 의의 있게 뜻을 위해서 온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는 온 정성을 들일 수 있는 충격적인 자극이 내심(內心)에서 꺼지지 않아야 목적한 것을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런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자극이 필요합니다. 자극을 어디서 받겠어요? 그 자극은 여러분의 동료보다도 선생님을 통해서.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통해서, 그 두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지요?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구요. 그것이 희미한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이미 낙후되어서 담 너머에 가 있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극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선생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을 표준해서 가야 됩니다. 그것이 희미하게 되면 기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기도를 해서 영적인 면에 지도를 받아 가지고 갈 길을 가야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간다구요. 여러분 가운데에는 선생님을 자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구요. 여기 통일교회에 있어서 식구들을 통해 가지고, 협회장도 있지만 내가 협회장한테 이런 모든 세계사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의논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에 아무리 식구가 많고, 세계에 식구가 많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의논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는 고독한 자리예요. 그렇지요? 자식은 의논할 자가 있지만, 부모는 이런 자식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은 불쌍한 분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누구한테 의논하겠나요? 그렇지요? 누구한테 의논하지 않고 자기의 소유에 의해서 결정해 가지고 결정한 그 결과를 보고 기뻐하고 동의는 할 수 있지만 문의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극히 외로운 사람이라구요. 친구도 없고, 스승도 없고, 동역자도 없다 이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그런 길을 걸어 왔다구요. 개인적인 복귀노정은 나 홀로 싸웠고, 가정적인 복귀노정은 내가 주동이 되고, 종족적인 복귀노정도 내가 주동이 되고, 민족 적인 복귀노정도 내가 주동이 되고, 국가적인 기준도 내가 주동이 돼 있고, 세계적인 기준도 지금 내가 주동이 되고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도 망하지 않고 이만큼 용케 뚫고 올라왔다는 것은 역사 이래에 그 누구보다도 낫다는 거라구요. 이 도상에 있어서 노아도 깨져 나갔고, 아브라함도 깨져 나갔고, 모세도 깨져 나갔고, 세례 요한도 깨져 나갔고, 예수도 실패했지만 나는 이제 죽어도 뜻을 못 이루는 자리는 모면한 단계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은 위대하다면 위대하다구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하고 하고 실패를 거듭하던 것을 오늘날 일대에 요만큼 간막이해 가지고 세계적인 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대를 형성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통해서 자극받아야 돼요. 그 외에는 하나님을 통해서 자극받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일하는 것을 볼 때 거기에 동의하고 감사는 하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나의 탕감복귀도상에 있어서 조금도 도움이 못 된다구요. 많은 서러움을 받고 많은 어려움을 더 자극할 뿐이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굴 믿지 않는다구요. 솔직하게 누굴 믿지 않는다구요. 내 자식이 만약에 이 뜻을 배반하게 되면 원수예요. 저놈의 자식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지독하지요? 차라리 죽었으면 낫겠다…. 어머니면 어머니를 대해서도 안됐지만 말이예요. 뜻 앞에 어긋나게 될 때는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중심삼고는 미친 사람이라면 미친 사람이고, 환장했다면 환장했다구요.
누굴 믿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왜? 하나님은 지금까지 믿어 나오다가 상심(傷心)이 크더라 이거예요. 믿어 줬다가 상심이 크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한 일을 가려 가지고 어떻게 내가 할 일을 상속해 주느냐 하는 것을 문제시하지만 내 뜻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하는 것은 문제시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과 문제시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내가 문제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여러분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원리적인 내용을 가려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이 어떻게 됐다는…. 여러분, 5월 초하룻날에 이제 승한식(勝恨式)이라는 것을 했는데, 그것을 보게 된다면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아! 역사 이래 문선생이 오늘 제일 기쁜 날이다' 합니다. 그러나 '그 왜 기쁜 날이요? 하고 물어본다면 나는 알지만 그들은 모른다구요. 영계를 통해서 기쁜 날이라는 대답은 받고 있지만 왜 그러냐는 문제에 들어가서는 문선생 외에 아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미지의 세계에 가름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천리(天理)를 통해 가지고 벌써 내연적(內練的)인 조직 형태를 갖추어서 기반을 닦아 나온 실권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알게 되는 거라구요. 하지만 왜 그랬다는 것은 모르는 거라구요. 왜 그랬다는 것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 세계에 통일교회 문선생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산중에서 기도하던 녀석들, 무슨 뭘 해먹겠다고 꿈꾸는 녀석들은 다 일방적이라구요. 내가 수많은 영통인들을 만나 봤지만 그들은 다 모른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재평가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장돌뱅이는 장밖에 모르지요? 참외 장수는 참외밖에 모르지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차원을 높여 가지고 하늘이 어떤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 주어야 된다구요. 이건 언제든지 오게 되면 그저 '선생님, 우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하고 있어요, 뭐가 우리예요? 돼지 우리예요? 우리라는 것은 세계를 대표한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새로이 심적 자세를 혁신해 가지고, 오늘의 이날을 다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때에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자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새로이 깨달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스스로 밝혀서 깨쳐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갈 길의 방향을 가려가는 데는 결국 선생님을 통해서 자극 받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통해서 담판 기도하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 두 길밖에 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복스러운 것은 선생님을 통해서 문의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는 지도자가 있지만 선생님에게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혼자라구요, 혼자. 그런 면에서 여러분은 복이 있다구요. 그리고 책임적인 분야에서는 선생님이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을 선생님보다 더 중요시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알겠어요?「예」
용케도 이만큼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남아졌다는 거예요. 얼마나 찧고 까불고, 망하게 하려고 잡아 넣고 천대하고…. 지금도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반대해 보라구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고 올바른 역사를, 과거를 이어받기를 바래요. 알겠지요?「예」현재를 반드시 그런 자리에 세우지 않으면 그 현재는 무효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목적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사탄을 추방하고, 사탄나라를 전부 다 복귀해야 할 사명을 지상에 천국이라는 표준 밑에서 죽기 전에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죽기 전에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이루어야 됩니다. 죽어서도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수천 배, 수만 배의 수난길을 거쳐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짧은 70년 인생, 백 년이라는 일생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올 수 없는 귀한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0대의 청소년이 20대를 맞게 된다면, 20대를 맞는다고 좋아하지 말라구요.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때에 하늘이 바라는 사람이 됐느냐 못 됐느냐, 이것을 염려하라는 거예요. 20대에서 30대를 맞게 될 때 '아! 삼십이 됐구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세월 가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구요. 젊은 청춘을 다 바쳐서 30대를 맞이하게 될 때 하늘 앞에 보람 있는 30대였다고 하게 된다면 그것은 흡족한 것이라구요. 천만인의 30대 젊은이로서 자랑하고 사는 사람보다는 복받는 사람이요, 영원불멸의 사나이가 될 것입니다.
40대의 장년시대를 맞거들랑 이 뜻을 위해서 40대까지의 세월을 보냈다고 낙심하지 말라 이거예요. 40대 고개를 넘을 때 '아! 보람있는 사십이요, 내가 바라던 사십 고개를 맞이했다. 이날까지 난 이렇게 살아왔고 사십 고개에서 오십 고개로 넘어가게 될 때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즐거이 맞을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구요.
50대면 50대, 60대면 60대로서 뜻을 위해서 충성을 한 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람을 느끼고, 새로운 소망의 다짐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일생이 된다면 그 일생은 복스러운 일생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세계를 위해 가야 됩니다. 알지요?「예」 세계를 위해 가려면 친구가 필요하니 선생님을 친구로 하라 그 말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친구해서 선생님과 같이 가라 그 말이라구요. 같이 가게 되면 목적지까지 갈 것입니다. 만일에 내가 못 가게 되는 날에는…. 이 뜻은 틀림없으니까, 이 목적은 불변하니까 하나님의 본래의 뜻은 사탄세계가 없는, 본연의 뜻을 이루려고 한 것이 지상의 천국이요,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다운 형제지 인연, 참다운 부부지 전통, 참다운 자녀지 전통을 중심삼고 가정적 전통을 세우고, 종족적 전통, 민족적 전통, 국가적 전통을 준비하기 위해서 마련 하였던 것이 선민 이스라엘이 아니냐.
하지만 이 뜻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재차 연장하여 세계적 전통을 한꺼번에, 그 패턴을 전부 다 이어받게끔 만들기 위해서 기독교를 준비한 것이 아니냐.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날에는 이 세계를 3년 이내에 다 지상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이놈의 기독교가 4백여 파가 돼 가지고 전부 다 갈래갈래 됐으니 이것을 규합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하려면 통일 방안을 제시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 있어서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의 원리원칙을 추구시켜 가지고 이 방안을 대신해서 내세운 것이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더냐 이거예요. 그 원리라는 것은 인간적인 두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인간적 두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하나님이 과거를 공인할 수 있고, 현재의 세계를 뚫고 나가서 미래의 세계의 종착점을 가는데 있어서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원리원칙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그 원리원칙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 가운데에는 과거를 이어받을 수 있고, 현재를 이어받을 수 있고, 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엄숙한 과제가 있기 때문에 원리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적인 순응의 도리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가를 구하고 세계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체제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내가 여기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어쩌면 8월 방학 기간에 잠깐 들르든지,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12월말께…. 이제 내년 정초, 3차 7년노정의 정월 초하루를 어디서 맞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3차 7년노정의 출발을 어느 나라에서 맞느냐? 내 마음 같아서는 한국에서 맞고 싶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간절한 마음이라구요. 만일에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지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기도해 보면 안다구요. 한국에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2차 7년노정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이 나라가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딱. 지금 운명적인 모든 보조가 우리 교회와 세계가 딱 사활이 일치된 시대를 차고 나가게 된다는 거라구요. 차고 나가는 날에는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모색될 수 있는 긴장한 시점을 향해서 넘어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치단결 해서 앞으로 3차 7년노정을 한국에서 여러분과 같이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미국에서 움직이는 활동보다도 치열한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보람있는 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1974년 4월 25일에 이 본부를 찾아왔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 한국을 떠나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될 필연적인 운명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버지, 2차 7년노정을 마지막 넘는 고개를 한국에 와서 지냈겠다고 결심하고 찾아왔었습니다. 4월을 이미 넘기고 나머지 이 1974년도를 또다시 싸움터를 향해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천의(天意)의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시련이 있고, 아무리 폭풍우가 부딪쳐 오고, 아무리 죽음길이 가로막혔다 하더라도 가야 할 운명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누구도 바랄 수 없는 초조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달려갈 이 한 몸을, 아버지여, 당신이 맡아 주시옵소서.
그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외로운 길을 또다시 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신만을 믿고 당신이 원하는 그곳을 향하여 지금까지 따라 나왔기 때문에 이제 천번 만번 죽더라도 하늘의 한을 남기는 길을 해결짓기 위해서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길을, 내 머리가 백발이 되더라도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겠다고, 재차재차 내적으로 외적으로 맹세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역사를 책임지고 싸워 나오는 아버님이 얼마나 외로왔다는 것을 잘 아는 이 자식이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외로운 자리에 있어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고, 당신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다면 그 이상 행복된 자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금후에 갈 길을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4월을 중심삼았던 2차 7년노정의 고비를 넘는 이런 때에 한국에 와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 놓고 이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본래의 마음을 가볍게 다시 이어 가지고 길을 떠나고자 하는 본의(本意)를 아시옵고, 아버지여, 여기에 남은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을 사랑하고, 아버님을 위하고, 당신의 뜻을 품고 붉은 심정만을 표준삼아 가지고 싸워 나가는 당신의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천상의 소원이요, 우리의 선한 조상들의 소원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 앞에 슬픔의 조건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죽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가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의 정세를 책임져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였던 철부지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불쌍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나라를 지키셔야겠사옵니다. 금후에 민주세계의 갈 길을, 아버지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들이 미국 땅, 이 넓은 광야와 같은 천지에서 지금 풍상을 맞아 가면서 스승의 올 날을 기다리면서 전진의 전진을 다짐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외로운 무리들을, 아버지여, 지켜 주시옵소서. 이들은 국적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지만 아버님을 위하는 하나의 심정의 표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7개월 기간을 싸워 나왔습니다. 이제 금년 1974년의 고개를 넘기기 위하여 모질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투쟁의 역사를 내 스스로 호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버지여, 알게 하시옵고, 그들에게 위안의 마음을 넓혀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남기신 싸움터 앞에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시옵소서. 초민족적인 심정을 새로이 미국 땅에 심어 가지고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전국민이 단합해서 이 길을 향하여 나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들은 이런 한 때가 있을 것을 믿고 싸우고 있사오니, 그들의 소원을 성취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내일 모레는 일본에서 한 모임을 갖사오니 이 모임이 헛되지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일본 나라에 필요하고, 아시아에 필요한 하나의 역사적인 거점을 삼는 거룩한 집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떤 사람이 참석하더라도 그 마음 앞에 감동을 받고, 하늘이 살아 있는 것을 마음에 느끼고, 새로운 내적인 결의와 외적인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일본 민족에 있어서 뜻의 길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집회가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아버지 뜻 앞에 엄숙히 스스로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을 따라가야 하고, 땅 위에 있어서는 스승을 따라가야 할 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이들로 지키시옵고, 그것이 생명의 원동력이요, 그것이 생활의 하나의 표준이 되고, 뜻의 세계로 지상천국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를 바라고 '현재와 나'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했사오니, 부디 전통을 이어받고, 시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미래를 상속시킬 줄 아는 저희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나는 역사적인 결실체가 되고 시대적인 중심체가 돼야 되겠고 미래적인 출발의 한 기원이 되는 출발처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실체로서의 남아지는 자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 표준을 중심삼고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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