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존재물이든지 출발이 벌어질 적에는 어떤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혹은 남으로 북으로 가나 가긴 가는데 곧장 가느냐, 꼬불꼬불 가느냐 하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을 두고 보면 어느누구나 인생길을 가는 데 있어서 곧장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바람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무슨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저기까지 간다 하는 표준을 정하고 가지 않으면 곧장 갈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정해 가지고 가는 데에 있어서 그 목적에 제일 가까운 길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을 향해 가는 데는 조금만 구불어져도 이렇게 갈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목표를 정해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곧장 가기 위해서는 곧바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목적관을 확립해야 됩니다. 즉, 방향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빨리 가느냐, 천천히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환경이 편안하냐, 불편하냐, 좋으냐 나쁘냐가 문제가 됩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데 있어서는 방향에 치우침을 받아서도 안 되고, 환경에 치우침을 받아서도 안 되고, 속력에 치우침을 받아서도 안 됩니다. 어떤 것에 치우침을 받으면 목적지까지 가는 데에는 천태만상의 결과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그 길은 누가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가야 된다, 다른 사람이 가야 된다 이렇게 두 종류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갈 길' 하면 남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각자 각자가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멀리 가고 싶어요, 가까이 가고 싶어요? 「멀리」 얼마나, 얼마나? 「아주 멀리」 먼 길을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뻐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가는 과정에서 투입하고 희생하고 소모시키지 않으면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먼 길을 가려고 그래요? 「예」 그래 몇 년이나 걸리는 목적지를?
어떤 개인을 두고 볼 때, 그 개인이 목적을 먼 곳에 확실히 정하고 그 목적을 돌파하게 되면 그 사람은 개인으로서 어느누구도 따르지 못하는 성공을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설령 전체의 목적을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가는 과정에 있어서 부분적인 목적을 이룬 그런 결과는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열의를 갖고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의욕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먼 목적을 정하고 가려면 그 목적에 대한 의욕이 있어야 되고, 그 목적에 대한 목적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욕망이 매일같이 나를 자극해야 합니다. 욕망이 나를 끌고 가야 됩니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요, 한 민족, 한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한 나라를 두고 볼 때에, 그 나라가 먼 거리, 혹은 이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몇백 년이고 가겠다는 변치 않는 목적관을 중심삼고 꾸준히 나가게 되면 그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을 보게 되면, 70년이나 80년밖에 못 살기 때문에 70년이나 80년 내에 무엇을 이루어 보겠다는 것이 대개 인간들의 생각입니다.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갈 수 있는 길은 요것밖에…. 아무리 해봐야 일생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밖에 못 간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가봤자 기껏해야….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무엇을 바라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전체에 영향을 미쳐 단시일내에 큰 결과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욕망으로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7,80년 인생길이지만 전체의 중심자가 되어서 하나의 목적관을 확립해 가지고 전체를 내몰게 된다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그 목적을 향하여 내몰게 된다면 그 결과는 방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가 영향을 받고 전체가 좋을 수 있는 목적이 되려면 최고의 목적관이 되어야 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 목적이 그야말로 현실에서 자기만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도 가고 싶었던 목적이요, 오늘날 전인류가 가고 싶어하는 목적이요, 미래의 사람도 가고 싶어할 수 있는 그런 목적이라면, 한 번만 딱 제시하고 한 번만 딱 설명해 놓고, 결과가 좋은 사실로만 보여진다면 인류는 그 목적을 향해서 누구나 다 찾아들어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에게는 확실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인류가 필요로 하는 인생이 가야 할 참다운 종착점, 가야 할 목적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 인류가 가는 데에 있어서 어떠한 목적관을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말이예요.
그런데 목적관이 없습니다. 목적을 어디에 두고 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요. 어떤 사람은 공부하는 데에 두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상대에게, 혹은 부모 형제, 즉 가정에 두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직장에 두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껏해야 나라면 나라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두고 생각할 때 어디에 목적관을 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목적관…. 그것 때문에 나는 살아야 되고, 나는 먹어야 되고, 나는 입어야 되고, 나는 노력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목적관과 내 모든 일체와는 떠날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확정적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도를 가중할 수 없습니다. 또, 환경을 개척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과연 내가 어디에 목적점을 두고 작년 1973년을 지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에 목적관을 두고 싶으냐? 개인에 두고 싶어요? 「아니요」 개인보다 가정에 목적관을 두고 싶어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럼 가정에만 목적관을 두고 싶으냐 이겁니다. 먼 것에 두는 것을 원한다고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가정보다 종족에 목적관을 두고 싶은 것입니다. 종족에만 두고 싶으냐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나라에 목적관을 두고 싶은 것입니다.
즉, 개인보다 큰 것이 가정이지요? 그러니 가정에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보다 큰 종족에 두려고 하고, 그 다음에는 나라에, 세계에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끝날 것이냐? 아닙니다. 더 큰 데….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입니다, 천주. 그럼 거기에서 끝나느냐? 「아닙니다」 이것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하나님이 모든 것의 중심이라구요. 이러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신이 있다면 우리의 목적점을 신에게 둘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고의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예」
그러면 하나님에게 목적점을 두는 데에 있어서 '아, 나는 이 우주를 찾아야 되겠다'고 하면서 우주부터 시작할 수 있느냐? 아니라구요. 그러면 우주까지 가는 데 있어서 제일 직단거리가 어떤 길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구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겠어요?「개인에서부터」 개인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개인이 출발하는 데 있어서 개인이 멋대로 출발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과 개인은 먹줄을 튕기는 거와 같이…. 이것은 목적점이고 이것은 출발점이라구요.
그러니 제일 직단거리가 어디냐? 그러니까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내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가는 목적점은 어디냐? 그게 어디예요? 내 몸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세계복귀를 위해 몸과 하나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면 마음은 마음대로 가고, 몸은 몸대로 가고, 따로 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없습니다.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은 성공을 못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먼 곳을 향해 출발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야 할 길에 있어서 첫 단계가 무엇이냐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의 길을 통해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방향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방향이 어디냐? 가정입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상대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것을 나를 중심삼고 위로는 부모의 가정이 있고, 내 아래로는 아들 딸의 가정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쪼개 보면 남자 여자가 됩니다. 그리고 전후가 되고 좌우가 됩니다. 따라서 이것도 여기서 하나되고, 이것도 하나되고 넷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므로 상대가 없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구요. 우리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하 전후 관계에 있어서 상대될 수 있는 권은 가정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서양사상에 있어서 개인주의가 위험한 자리에 있습니다. '부모가 어디 있고, 형제가 어디 있고, 처자가 어디 있고…' 이러면서 나오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또, '내 마음과 몸이 어디에 서 있느냐. 몸도 마음이 필요 없고 마음도 몸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는 거예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망하는 겁니다. 지금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부모가 절대 필요하고 처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 부모가 여러 사람 있을 수가 있어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이 둘이 있다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모는 이리로 가라고 하고, 이 부모는 이리로 가라고 하면 목적지를 갈 수 있나요? 또, 상대가 둘이 있을 수가 있나요?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중심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이 왔다갔다할 수 있나요? 그저 아무나 아들딸이 될 수 있나요? 「아니요」
부모는 자식 앞에, 자식은 부모 앞에 직선입니다, 직선.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혈통입니다, 혈통. 혈통이 왔다갔다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똑바로 이어받아야 됩니다.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오는 것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아야 됩니다. 수천대가 있지만 이 출발에서부터 그냥 그대로 이어받게 되면 얼마나 빠르냐 이거예요. 곧장이예요. 그건 대대 발전한다구요.
만일에 여기에 조상이 있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이어받겠어요, 이것을 이어받겠어요? 즉, 조상 가운데 이리로 가는 조상이 있다면 직선으로 볼 때 요만큼밖에 전진하지 못한 것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갔다는 거예요. 이 거리는 같지만 이것이 전진한 것이냐? 이것은 전진이 아니라 도리어 방해라구요. 이것이 전진하려면 이렇게 돌아가든가 되돌아가든가 이것밖에 없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한다구요. 오늘날 유대인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세계적인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 유대 민족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하나님 하고 하나되었으면 될 텐데 하나님 하고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전통을 제일 존중시하는 우주의 왕이 있다면 그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유대인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는 하나님을 중심삼았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기준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지 못했다구요. 그러므로 세계적인 시대로 들어가면 유대인들은 망한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인격자냐, 인격자가 아니냐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질서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또, 가정의 흥망성쇠도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느냐, 하나님이 가는 방향과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흥망성쇠가 벌어지고, 그 차이에 따라 1등, 2등, 3등 등급이 가려집니다. 그 거리의 멀고 가까움에 따라 국가 국민 가운데 어떤 가정은 축복을 받고, 어떤 가정은 못 받고 하는 차이가 벌어집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에게 가까운 사람은 좋고 먼 사람은….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에게 부모가 필요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부모는 하늘의 상징이예요. 부모의 말씀을 절대복종하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후손은 부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왜 그러냐? 조상들이 남겨 놓은 선물을 완전히 받으려면 부모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하나되려면 순종하고 복종해서 하나돼야 됩니다. 언제나 하나돼야 된다는 말이예요.
남자 여자에 있어서 오른쪽이 남자라면 왼쪽은 여자라구요.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요」 남자가 먼저 출발해야 된다구요.
타락이 무엇이냐? 여자가 먼저 출발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땅 위에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중심이냐면 여자가 중심이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평등 평등하지만 평등도 순서가 있지. 여자들, 불평 있어요? 「아니요」 미국의 가정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있는데, 그런 놈의 집 망한다구요. 남자에게 주관성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거꾸로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주관을 받지만 속으로는 불퉁한다구요.
여자는 땅이예요, 땅. 남자는 하늘이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불룩하고 여자는 오목하지요? 오목하니까 받아야 된다구요. 물을 퍼부으면 받아야 됩니다. 여기 여자들,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지 이치가 다 그런 거예요. 부정할 수 없다구요. 여자는 순종해야 물이 고인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여자들은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여자와 남자를 마음대로 바꿔칠 수 있나요? 바꿔치면 중심이 갈라진다구요. 여자도 중심이 되고 남자도 중심이 되면 둘이 갈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서양풍습은 틀렸다구요. 망한다구요.
결혼은 한 번만 해야 됩니다. 여러분 결혼할 때 반드시 이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이혼했다면 실패했다고 하나요, 성공했다고 하나요? 「실패」 실패는 안 한 것만 못하다구요. 그런 등등의 사회문제가 전부 다….
결국 여기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가정을 통하지 않고는 더 나갈 수 없습니다. 가정을 통하지 않고는 종족권내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가정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을 위하면 위할수록 나는 무엇이 되느냐? 가정에서 중심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부모에게 효도하고, 처자와 아들딸과 전부 하나된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야, 동네에서도 다 칭찬하고 하나되려고 하지 않겠느냐?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친척들이 나와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친척들이 나를 존중하게 하기 위해 '야야, 친척들아, 다 나를 섬겨라' 이래야 돼요? 내가 전부 다 위하고 존경하는 그 길밖에 없다구요.
하나님도 이렇게 올라가고, 나도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가고, 그 다음 또 이렇게 올라가고, 나도 하나님 닮았다구요. 하나님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최고로 접선하는 곳이 어디예요? 여기 가정? 물론 가정에서도 접선하지요. 그렇지만 최고로 접선하는 접선점은 여기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므로 어디를 중심삼고 접선하느냐? 최고로 접선하는 점이 어디냐? 하늘과 땅에 가서 접선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늘땅이 접선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여기서 접선하는 겁니다. 인간의 소원은 무엇이냐? 인간의 소원도 여기서 접선하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에다 목적점을 뒀느냐? 천주라는 곳에 목적점을 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상에 없는 최고의 목적관을 가졌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걸 올라가려면 여기에는 개인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천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천주가 지금 나오지 않았으니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개인이 올라 가려면 가정 가운데 서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가정이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구요. 그럼 나는 이 가운데 있는 거라구요.
개인과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 합니다. 종족이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거기에는 다른 길이 없다구요. 이 길밖에 없는데, 이 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족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것 외에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이 다른 데 또 있어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데는 그길 외에는 딴 길이 없다구요. 다른 길이 있어요? 「아니요」 결국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늘땅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세계의 지옥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소유하자는 겁니다. 그럼 오늘날 이러한 목적관을 가진 역사시대가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종교를 중심삼고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내가 믿고 천당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계에 가 보니까 이러한 사람들은…. 거기에서 어디 갈 길이 있어요?
오늘은 금년 들어 첫번째 맞는 주일입니다. 일찍 모였기 때문에 피곤도 하겠지만, 여러분 이 말은 들어두라구요. 그리고 조는 사람 있으면 옆의 자리를 내 주라구요, 누워서 듣게. (웃음) 3분의 1만 졸면 내가 말씀을 그만두겠어요. 선생님은 열심히 말씀을 하는데 나는 열심히 자겠소 하는 건 사탄이지 뭐예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왜 천주주의가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는 목적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러므로 역사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목적관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가정을 이루게 해서 이 길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이것이 최고의 목적을 향해서 가게 되면 종족, 민족이 한 길로 커 나간다는 겁니다. 이 세계를 몸으로 볼 때에 국가는 마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마음에 역사하시어 몸뚱이를 지배하라고 명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만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로마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문제없이 전부 다 지배하게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메시아와 하나만 되었으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국가는 마음과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로마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메시아는 마음의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되면 강력한 힘이 발동하기 때문에,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로마 제국, 세계가 문제없이 그 앞에 통치받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된 후에는, 영계는 천사세계이기 때문에 육계에 메시아만 오면 하나되겠다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러므로 영계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지상만 해결되면 영계는 대번에 하나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시대에 와 가지고 왜 영계가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존재의 핵심이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음하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된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어야 그 사람을 중심삼고…. 사람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는 세계를 못 움직입니다. 왜? 세계는 하나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알겠어요?「예」 영계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천사세계는 아담보다 외적입니다. 즉,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외적 상대권이 되는 거라구요. 외적 상대권인데, 세계적인 기반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외적 상대권인 이것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거예요.
결국 하나님과 하나된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하나님 마음대로 가정에 들어와도 사탄의 반대가 없고, 언제든지 국가까지 드나들어도 사탄의 반대가 없는 그런 판도가 돼야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때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해요? 이 시간도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 시간을 마음대로 해요?「아니요」 그러니까 사탄이예요, 사탄.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힘들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수많은 선지선열을 희생시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에는 미국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 세계고 뭐고 미국만 좋으면 되지'라고 했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국가적 자리, 천주가 아닌 국가적인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이것 가지고 하나님이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안 된다구요. 여기에 대한 나머지 분야는 여러분의 심판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늘과 땅을 구해야 됩니다. 하늘과 땅을 구해야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만일 그렇게 안 하면 이것이 다 없어집니다. 다 망합니다. 암만 해도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이 원칙에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전세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으면…. 앞으로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 데 모여서 잘살자고 할 거예요? 「예」 세계를 구하지도 않고? 이렇게 암만 모였더라도 세계를 구해 놓아야 우리가 살 수 있지, 세계를 구하기 전에는 잘살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희생해야 돼요. 여러분이 암만 잘살려고 해도 세계를 위해서 여러분을 희생시키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통일교회는 세계를 구하기 전에 쉴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다구요. 자, 딴 길이 있어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나는 통일교회 들어온 지 10년 됐는데, 지금까지 고생했는데, 또 가라고 하다니 나 못 가겠소' 그러는데, 복귀원칙을 볼 때 '너 10년 동안 고생했으니까 쉬어라' 할 수 있는 원칙이 있어요? 「없습니다」 못 가면 `또 가라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 가라구!` 이렇게 천대를 하고 들이 차서라도 내몰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자기 자신이 사는 길이라구요. 자기 자신이 사는 길이 그 길이라구요.
여러분,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지요? 「아니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이 아들딸, 후손, 국가까지 걸려듭니다. 거기에 선생님까지도 없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천 년, 몇만 년 가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가는 길을 알아요? 탕감복귀의 길을 알아요? 「예」 그러면 걱정을 안 하게요? 여러분, 선생님의 길을 알아요? 「예」 선생님이 가는 길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왜 이런 길을 가는가, 선생님은 왜 이런 일을 하는가, 왜 선생님이 미국 땅에 와서 세계인을 이렇게 모아 가지고 고생시키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까 첫번째로 말한 것이 무엇이예요? 목적입니다. 이제 목적관을 알았다구요. 목적관이 확실해야 돼요. 알았어요? 「예」 길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한 길입니다. 한 길이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맞추지 못하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유리(流離)하는 영이 되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영원을 두고 맞추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과 가정이 있는데, 지금 가정이 이루어졌다구요. 종족도 이루어졌다구요. 그 다음에 민족권을 이루고, 국가 기준을 합해 가지고 지금 세계권에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 왔다구요. 떠나 있잖아요? 「예」 그리고 애들도 이런 원칙에 의해 3년 동안에 데려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은 영적 기준만 닦았습니다. 그렇지만, 외적으로 미국이 하나만 되면 세계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있고도 남는다구요. 그러고도 남는다구요. 자, 그래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만큼 올라왔다구요. 그러므로 전세계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전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대표적인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지금 활동하는 것이 3년노정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하나 만들어서 세계를 위해…. 그래 가지고 세계만 하나되면 그때는 천주는 자연적으로 하나됩니다.
그래 지금 이 세계에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권력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목적관, 가치관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세계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가치관, 가치관이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되는 단계에 왔다구요. 공산주의는 어디로 가느냐? 공산주의도 똑같아요. 인간이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간이 세운 주의 주장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공동적으로 세운 그런 주의 주장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불변이기 때문에 옛날에 주장한 주의나 지금 주장하는 주의나 몇천 년 몇만 년 후에 주장할 주의나 같습니다. 개인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고, 가정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고, 세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의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결국 이것이 끝날이예요, 끝날. 세계적인 끝날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세계적인 끝날이기 때문에 개인적 끝날도 있고, 가정적 끝날도 있고, 종족적 끝날도 있고, 민족적 끝날도 있고, 국가적 끝날도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 개인적 끝날을 가졌어요? 여기가 참된 사람하고 악한 사람하고 완전히 전환되는 교차점입니다. 자, 완전히 개인적 끝날을 맞았어요? 완성했어요? 「예」 예? 지금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데? 정말로 좋은 자리에 있어요?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라고 대답해요? 그렇게 대답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끝날을 못 맞아 가지고 가정으로 나갈 수 있어요? 또 종족이 전부 다 완전히 선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사람으로 완전히 완성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중심존재를 절대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뜻인지요?
아직까지 이것이 다 청산 안 되어 있다구요. 국가까지도 청산이 안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이것을 달고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느 한 때에 가 가지고 완전히 청산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도약을 해야 됩니다, 도약.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선생님이 가는 대로 그저 절대 하나되면 넘어갈 수 있다구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하라. 생명까지 각오하라`고 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제 목적관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 다음에는 방향에 대해서…. 방향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았다구요. 아, 나는 가정을 위해서 가야 되고, 종족을 위해서 가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희생을 하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처끼리 하나되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자고 서로 공동적으로 협조하고 공동적으로 권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이상적 가정입니다. 그런 생활이 이상적 가정생활입니다. 그것이 이상이예요? 그게 이상이예요? 「예」 그건 할수없이 대답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할수없다구요.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 목적을 위해서 가는데 `나 혼자 가겠다. 우리 집만 가겠다'고 한다면 그거 됐어요? 그렇게 갈 수 있어요?「아니요」 만약에 천국에 갔더라도 '야 야, 이 녀석아! 또 가서 데려와라'고 그런다구요. 예수가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어 민족과 국가를 이끌고 가야 할 텐데 못 갔기 때문에 천국도 못 가고 다시 와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못 하고 가게 되면 또 와야 됩니다. 여러분, 다시 오면 좋겠어요, 안 오면 좋겠어요? 「안 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오지도 못한다구요. 앞으로는 올 때가 지나간다구요. 부모가 나오기 전에는 올 수 있는 원칙이 있지만, 완성기준을 넘어선 다음에는 올 수 있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거기에 구원섭리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완성기준을 넘어선 다음에는 그런 때도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이제 이 우주에 이런 엄청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방향도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 이 방향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 결혼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뭘하려고? 「희생하려구요」 혼자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합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만일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었을 때 예수의 신부가 있어서 그 신부까지 십자가에 돌아갔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승천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땅에서 가정을 이루었으면 승천이 필요 없다구요. 땅에서 부부를 이루었으면 성신이 올 필요도 없이 땅에서 다 한다는 거예요.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이 필요 없다구요. 지상에서 영적인 부모의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음으로 사탄세계를 빨리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많은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돈벌고 일해서 우리만 잘 살자는 것이냐? 「아닙니다」어때요? 돈을 벌고 전도를 해도 왜 또 더 하라고 하느냐? 세계를 구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냐? 돈을 벌어서 암만 갖다 줘도 고맙다고 하지 않고 또 벌어라 하고, 전도를 암만 해도 '야, 너 수고했다'고 하지 않고 '더 해라' 하는 선생님이라구요. 왜 그러겠어요? 나 때문에 그러겠어요? 「아니요」 우리 때문에, 여러분과 여러분 후손들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면 속력입니다. 얼마만큼 빨리 가느냐? 일년 걸리면 좋겠어요, 한 달 걸리면 좋겠어요? 「한 달」 그러려면 힘이 드는데 힘이 든다고 이렇게 서서 빨리빨리 걸어가겠어요? 여덟 시간 자고 할래요, 두 시간 자고 할래요? 어느 것을 택할래요? 「두 시간 자고…」(웃음) 해보라구요. (웃음) 이렇게 뛰어갈래요, 이렇게 걸어갈래요? 「빨리요」 눈으로 보는데 이렇게 볼래요, 이렇게 볼래요? 얼마만큼의 속력을 투입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얼른 했으면 좋겠는데…. 미국도 얼른 왈카닥 전부 구해 가지고 세계를 마음대로 하면 좋겠지요? 「예」
미국이라는 나라는 2백년 걸렸다구요. 자그마치 2백년 걸려서 만든 거라구요. 수많은 미국 국민이 규합해 가지고 희생하면서…. 그것은 우리의 작은 수로는 몇십 배 몇백 배 더 투입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선생님 배후에는 영계가 있다구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영계가 몇천억이나 될 것 같은가! (웃음) 영계만 협조할 수 있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미국은 내 발밑에, 이 세계는 내 발밑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돼요. (발로 바닥을 소리내어 밟으시자 웃음)
여러분,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협조해 주신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패입니다. 자 보라구요. 여러분이 목적관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되면…. 역사상에 이런 목적관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하자 한 패가 이 한 패라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여러분이 죽더라도 선생님이 말했기 때문에 이 원칙은 인류 앞에 남아진다구요.
사탄세계를 이미 원자포로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폭격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왜? 사람이 다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복귀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움직이면 우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우와-` 하게 되면 승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패들인데, 그런 패인 줄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무서운 패인 줄 알았어요? 사탄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느끼라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우리가 '우와-` 하게 되면 무너져 나간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지요? 「예」 고생을 시키더라도 고생을 하면서 '멋지다!` 그래 보라는 거예요. 고생을 해도 또 해보라는 거예요.
우리가 고생하면 할수록 우리에게는 도약이 벌어집니다. 비약이 벌어진다구요. 날아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야말로 멋진 시대에…. 자, 속력을 내어 거리를 단축하자! 단축하자요, 연장하자요? 「단축이요」 전속력이면 어느 정도 전속력이예요? 「로케트」 밥 한끼 안 먹고? 로케트도 그렇다구요. 로케트 같이 달리는데 밥 한끼 안 먹고 달려요? (웃음) 로케트보다 더 빨라야지요? (웃으심) 우리는 연료가 없어도 달리는 로케트입니다. 하나님이 협조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목적관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까지 와서 일하지, 지금까지 한국에서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지긋지긋해요. 그것은 죽어도 못 잊어요. 그런데 또 미국에 와 가지고 고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일하는데 말이예요, FBI와 CIA가 안경을 끼고 미스터 문 뭘 하나 하고 지금 보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여기에 큰 돈을 벌려고 왔어요? 편안히 살려고 왔어요? 이번에 순회강연 하느라고 2주일 동안 쉴 사이가 없었다구요. 오늘도 여기에 온다는 것을 어제 약속할 때는 하루가 빨라진 줄 모르고 약속했는데 어제도 밤 늦게 잤다구요. 하루 평균 두 시간 내지 세 시간밖에 못자고 있다구요. 그것도 제대로 다 자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고도 끄떡 없다구요. 여덟 시간 잔다는 얘기는 나에게는 꿈같은 얘기라구요. 천만에요. 두 시간씩만 자도 된다구요. 세 시가 되면 졸면서도 깬다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도 전부 다 그런 사랑 만들면 좋겠다구요.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뭘하겠어요? 첫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그 시간을 사용하고 둘째는 인류를 위해서 그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목적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류, 두 목적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도움받았고 인류가 나한테 도움받았기 때문에 빚졌다구요. 그러니 갚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갚아 주고 인류가 갚아 주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의 이치라구요. 하는대로 갚아 주는 겁니다.
속력이 빠른 것을 원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 풋볼 알지요? 풋볼 경기를 할 때 가만히 차는 게 좋아요, '얏' 하고 세게 차는 게 좋아요? 이것이 그저 둘이 마주치게끔 해보라는 거예요. 훌- 난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을 세게 차면 좋겠어요, 가만히 차면 좋겠어요? 「세게요」 볼같이 불평하지 말라구요. (웃음) 볼이 불평해요? 높이 차면 높이 뜬다구요. 또 살짜기 차면…. 절대순종한다구요. 절대순종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막 차면 멀리 가고, 살짜기 차면….
그런데 인간들은 칵 차면 다 이런다구요. (몸짓하심) 그게 아니라구요. 차려고 하면 후퇴한다는 거예요. 달려와야 찰 텐데 달려오지 않고 도리어 후퇴하려고 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렇잖아요? 불평하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금년은 그러지 말자구요. 어디 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원더풀! 그럼 여기 있는 사람 가운데는 금년에 아무렇게 하더라도 한 사람도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응? (웃으심)
그 다음에는 환경입니다. 자, 여러분 환경이 좋으면 좋겠어요, 나쁘면 좋겠어요? 「좋으면 좋겠습니다」(웃으심) 평지로 갈 거예요. 구렁텅이를 메우고 갈 거예요? 「구렁텅이로요」 평지로 가는 것이 아니고 구렁텅이를 메우며 가자는 것입니다. 환경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가는 데는 평지가 있으면 골짜기가 있고, 골짜기가 있으면 높은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또, 때로는 반석이 길을 막고, 가시덤불이 길을 막는다구요. 어떤 때는 다리도 부러진다구요. 어떤 때는 얼굴도 긁힌다구요. 어떤 때는 죽기도 한다구요.
그러면 내가 죽게 될 때 '하나님. 내가 복귀섭리를 전부 다 이루려고 하는데 나를 왜 죽게 합니까? 하나님 살려 주소? 이러겠어요? 「아니요」 '나를 죽게 하지 마시고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죽게 하십시요' 이러겠어요? 「아니요」 환경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밤에 가라 해도 가는 것이요, 낮에 가라 해도 가는 것입니다. 낮과 밤이 있어야 24시간이 되는 거예요. 밝은 때가 있으면 어두운 때가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고 여러분이 가는 길에 태산준령이 가로막혔더라도 이걸 피하려고 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자, 만약에 여러분들이 가다가 그런 환경에 부딪쳐 가지고 상처가 났다면, '이거 왜 상처 났어?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으니 선생님 때문에 났다'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 때문이 아니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는 공동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믿다가 자기들이 뭐하게 되면 통일교회 선생님을 걸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두 배의 벌을 받습니다. 선생님이 자기들보다 더 고생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자기들보다 더 힘든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러므로 죽어가면서도 '선생님, 미안합니다' 이래야 갈 길이 있게 된다구요. '하나님, 미안합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하나님 미안합니다' 그런다구요. 이러고 가야 할 텐데 불구하고…. 그렇게 가야 하는 길을 알고 '하나님 때문에 죽을 수 있으면, 선생님 때문에 죽을 수 있으면, 인류 때문에 죽을 수 있으면, 그럴 수 없는 부족한 내가 그럴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라고 생각하고 가는 것이 지당한 죽음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하나님 때문에, 인류 때문에, 원수 때문에 죽어갔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니 외국에서 온 사람은 미국 생활이 힘들지만, 미국이 생소하지만 자기의 실력 이상의 실적을 세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이라구요. 그 누가 나에게서 이 목적을 취소시키려 한다 해도, 내가 천번 만번 죽더라도 타당한 이론적인 결과에서 가져온 이 목적만은 나에게서 그 누가 빼앗아갈 수 없다, 내가 부정할 수 없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방향은 이것 하나밖에 없다, 이것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죽을 수밖에 없다, 죽는 데는 십자가밖에 질 것이 없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고 다 이런 것도 어차피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죽을 때 '천주복귀 만세'를 하고 가야 됩니다, 천주복귀. 그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 방향이 하나님이 가는 방향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힘의 투입은 그것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십자가의 환경을 개척해 나왔는데 우리가 같은 입장에서 그런 환경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길에서, 그 목적을 향한 길에 있어서 내가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외롭다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이 몰라 주더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비밀리에 인계해 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길에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도 내가 그 목적을 투시해야 되고, 하나님보다 더 직선으로 가려고 하고, 하나님보다 더 내가 빨리 가고 하나님보다 내가 더 어려운 것을 하고…. 이렇게 해보라구요.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창조의 능력과 이적과 기사를 하나님은 행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하나님을 편안히 모시고 가겠다는 여러분이 되게 된다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놀라운 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나 뭐 줘요, 뭐 줘요' 하고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원치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가 원치 않아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급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겠는가! 그럴 때 내 감사는 얼마나 크겠는가! 그래야 하나님이 주고도 좋아하고, 나는 받고 황송하고, 또 받아 가지고 세계를 향해 줄 수 있는 내가 되는 것입니다.
자, 천국에 가서 '하나님 나 줘요!` 이렇게 해서 받을 거예요. 여기서 받아 가지고 갈 거예요? 「여기서요」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미 다 준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런 아들딸이 되어야 하나님이 만천주에 내세워 `야, 너희들, 우리 아들 딸을 본받아라. 이 애는 이렇게 이렇게 해왔다'라고 자랑할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아들딸로 결정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세계를 살리고 하늘땅을 살리는 길인데, 자기 아들딸이 죽을 수 있는 입장이라면 얼마나 심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와 아들딸을 두고 보면 세계가 더 큰데…. 그러니까 예수를 죽여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우리가 얼마나 초조하고 애달픈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여러분이 결의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이 길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니만큼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개인에서 만나고, 가정에서 만나고, 종족에서 만나고, 민족 국가에서 만나고, 세계에서 만나고, 천주에서 만나고,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가야 할 최고 이상의 길이라는 겁니다. 세계가 내 무대요, 천지가 내 무대가 된다구요. 그것이 우리 인생이 최고로 바라는 길이 아니겠느냐. 그것이 인생으로써 가야 할 최고의 길이라는 겁니다.
거기에 국경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흑백의 문제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동양 사람 서양 사람 구분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런 곳을 가야 할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가야 할 최고의 길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고, 더우기 1974년은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에 와서 활동하느니만큼 선생님과 같이 보조를 맞추기 바래요. 그래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길을 향해 직행하고, 그 환경과 어려운 모든 것을 다 단축시키고 평지를 만들어 힘찬 행군이 있기를, 우리가 소망하는 저 행복된 곳을 향하여 전진하기를 바라서 잠시 말씀드렸습니다.
일년이 대개 52주인데, 오늘은 금년 들어 첫 번 맞는 안식일이니만큼 이제부터 남은 기간을 힘차게 보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이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당신이 소원하시는 하나의 기점, 핵심, 중심은 그 어떤 곳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이는 이 자리인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 이래 그 누구도 갖지 못했던 천주복귀라는 과제를 걸어 놓고, 최후의 종착점을 당신도 바라고 인간도 바라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하나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넓혀 가지고 십자가권내까지, 온 천주가 전부 다 하나되어 그 가운데 당신을 중심삼은 심정의 동산을 연결시키려는 거룩한 뜻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아버님, 오랜 기간을 거쳐오면서 슬픔의 길을 극복해 나오신 당신이 계심을 알았습니다. 이 뜻을 위하여 수많은 민족이 피를 흘렸고, 수많은 도인들이 희생당한 것을 알았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은 기독교가 선두에 서서 얼마나 비참한 역경을 개척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전통적 내용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여기에 모인 통일의 식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서 있는 이 자리는 두려운 자리요, 어마어마한 자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것이 내 개체요, 우리의 가정이요, 우리의 아들딸이요, 우리의 친척이요, 우리의 교회요, 우리의 나라요, 우리의 세계라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님은 개인에서부터 우리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당신의 세계라고 공인하고 자인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의 터전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들 천신만고 수난길을 극복해서라도 이 길을 닦고 이 길을 성사 시키지 않으면 안 될 필승의 사명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발생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난길을 극복했고, 눈물과 핏자국을 남기고 이 땅까지 옮겨 왔습니다. 나라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니라 더 큰 나라를 세워 하늘의 뜻을 넓히기 위한 뜻이 있었기 때문에 이 미국 땅까지 옮겨 왔사옵니다. 이제 여기에 와서 3년노정을 맞는 1974년, 아버지여, 저희들과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세계 인류 앞에 본이 되고, 천상세계가 협조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당신이 군림해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완전한 기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소자들의 마음이요, 당신이 사랑하시는 가정들의 마음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렇게 지루한 복귀의 행각의 노정을 찾아오신 아버지의 슬픔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은 촌시라도 쉴 수 없고, 저희들도 촌시라도 주저할 수 없는 길에 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몸서리쳐지는 무서운 자리에 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다 가기에 노력을 하고, 충성을 다 하고, 생명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직행하는 데 있어서 어린양과 같이 순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각자의 마음을 당신이 주관할 수 있는 대상의 마음으로 세우시옵고, 각자의 몸을 당신이 주관할 수 있는 대상의 몸으로 세우시옵소서.
부디 1974년이 보람 있는 해가 되게 해주시옵고, 출발을 다지는 결의의 시간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서도 이 날 아버지 앞에 부복하고 머리를 숙여 경배하는 날이옵니다. 또, 일본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는 곳곳마다 새로운 하나의 불과 새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시어 당신이 직접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금까지 슬펐던 내외의 모든 조건을 극복하여 승리의 판도를 확장시킬 수 있게끔 발전시켜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와 같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모든 길 위에 같이하여 주옵소서. 일년 후 이날을 맞을 때는 아버지 앞에 승리를 다짐하고 보람을 내세워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전통적 기원을 남길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내일부터는 또 덴버에서 싸움을 시작하게 되겠습니다. 남은 날들을 당신이 맡아 주관하여 주옵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결과가 다짐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고 가는 모든 만사가 당신의 뜻과 더불어 일치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하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자리도 좁은데 이와 같이 모여 가지고 지루할 줄 알고 있습니다. 저기 뒤에는 말이요, 좁겠지만 어떻게 무슨 대책을 좀 취해서 울고 불고 그러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말씀을 좀 해보자구요.
그 동안 고국에 계신 여러 식구들이 진심으로 기도해 준 덕택으로 건강히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리기 전부터 비행기 안에서 한국 땅을 쭉 내려다 보면서 요전과 다른 슬픔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앞에 내가 상당히 죄를 짓고 돌아오지 않느냐 하는 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애기들까지 미국으로 전부 다 데려가다 보니 고국에 있는 식구들이 상당히 적적함을 느꼈을 것이고 또 청파동 교회가 상당히 적적했을 것입니다.
전체 식구들이 애기들이 있을 때에는 기도를 하더라도 미국을 대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한국을 위주로 기도하고 정성들였던 그러한 사정이 지금은 미국을 위주로 기도해야 될 입장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한국 사람이 이국을 위하여 정성들인 것은 물론 선생님이 가 있고, 선생님의 가정이 가 있기 때문이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마음 깊은 가운데 섭섭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앞에 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이 시간 말씀드립니다. 그 대신 그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된 것은 선생님 개인의 사정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셔야 되겠습니다.
본래 1972년도에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에는 식구들한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명령이 있어서 3년 동안 미국에 대한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느껴 가지고 떠났던 것입니다. 이 미국 국민을 어떻게 하면 3년 동안에 새로운 기독교, 새로운 신앙의 길로 방향을 설정해 주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단독으로 그 거대한 나라에 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가 민족 앞에 영향을 끼치고 하나의 어떠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고, 여기 한국에 있는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묵묵히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이러이러한 일을 하리라`는 것을 작정하고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웠던지, 김포공항에서 떠날 때부터 문제가 생겼다구요. 그때 못 떠났을 것인데, 특별한 관계가 맺어져 가지고 떠나서 일본에 들르니 거기에서도 역시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들어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하는데 비자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안 들어가면 안 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떠한 모험을 해서라도 미국에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것이 여의치 않아 가지고 캐나다로 들어가 가지고 그 길을 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대사관하고 싸움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무성과 문제를 일으키게끔 해 가지고 미스터 문에 대한 그 모든 내적 보고의 내용이 무엇인지, 국무성이 무엇을 들고 나와 가지고 입국 허가를 해주지 않는지를 알아야 되겠다고 해서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관에 가서 그야말로 귀찮게 굴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미국국무성에서 보고가 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미스터 문은 1967년 이후에 공산당하고 하나되어 협조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입국할 수 없다는 통고였습니다.
자 이러한 사실을 보게 될 때에, 누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공산당하고 한패가 되어 가지고 협조했다고 보고를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조건으로 삼아 가지고 들이 공격을 했어요. 미국의 상하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로 연락해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사방에서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관을 공격하게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본부에 연락해 가지고…. 그때 상당히 큰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한국 대사관까지 문제가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의 보고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할수없이 나에게 비자를 내줘서 미국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며칠만 연장되었더라면 못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보고 악한 세력이랄까, 보이지 않는 사탄 세력이-여기 처음 오신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그 길을 백방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워싱턴으로 가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없어 가지고…. 그 때 우리 리틀엔젤스가 1971년 12월 18일에 케네디 센타에서 공연하는 그 시간까지 거기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도착은 해야 되겠는데, 날짜는 바로 그날인데 비행기 편은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쌍발기를 타고 아주 낮게 떠 가지고 산골짜기를 거쳐서 여섯 시간 만에야 도착했어요. 이렇게 해서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당시의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이 미국의 실정에 어둡기 때문에, 미국에 왔더라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해오던 일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추진해야지 미국에서 대부흥회를 개최한다든가 대문제를 일으키는 활동을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때였다 이거예요. 또, 미국에 가 있는 선교사들도 미국 실정에 맞게끔 나아가야 된다는 의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나는 나대로, 너희는 내 지시에 따라야 될 것이고, 내가 정하면 정한 대로 움직여야 될 입장에 있으므로 폐일언하고 내가 방향을 제시하는 대로 움직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시한 후에도 가만히 보니까 이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을 잘 알기 때문에 그 말이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주저하게 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직접 뉴욕에 가서 링컨 센터 등을 계약해 가지고 1972년 2월 6일부터 미국 7대 도시 강연회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모험적이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영국을 거치고, 독일을 거쳐 가지고 귀국했다가 1972년 11월에 다시 건너가 가지고 2차년도인 1973년도에 대부흥회를 개최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짊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1973년도에 21개 도시를 선정해서 각각 대부흥회를 개최했는데, 이것이 1974년 1월 28일에야 끝이 났습니다. 이 기간이 끝나 여유 있는 기간이 불과 2주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하여 영국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서 지금 한국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 2월 15일부터는 1974년도 대순방공연을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40개 도시를 정해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기에서 오랫동안 있을 수 없어요.
자, 선생님이 이와 같은 일을 시작한 것은 어떠한 개인의 욕망이라든가 통일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별히 사랑하는 미국에 있어서 금후에 가야 할 새로운 신앙적인 노선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내용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나오다 보니 거국적인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지금 대개 미국 국민들에게 '레버런 문' 하게 된다면…. 상당히 많이 알려졌다고 봅니다. 언론계가 동원된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라든가 상상 외의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거국적인 문제가 됐고, 더우기 워터게이트 선언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큰, 뭐라 할까, 바람이 일어났다구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보조를 잘 맞춰 줌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미국의 언론계라든가, 미국의 고위층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움직임에 대하여 과소평가했던 것을 전화 혹은 지면상으로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과연 우리가 지금까지 움직인 것이 그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하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
내가 미국에 간 것은 결국 무엇 때문에 갔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 발전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 때문에 간 것이 아니라, 그건 오로지 이 세계가 금후에 가야 할 역사적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크나큰 사명을 짊어지고 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나만이 지금까지 품고 묵묵히 싸워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게끔 환경을 움직여 가지고 이제는 세계적인 문제가 목전에 다다르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과연 하나님은 인간들이 알 수 없는 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는 과거의 통일교회의 입장과는 달라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는 물론…. 선생님 가정이 전부 다 미국에 가 있는 것은 앞으로의 한국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오면서 기시(岸信介)와 그런 문제를 타협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를, 즉 앞으로 아시아 제국들에게 어떻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할 것이냐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제는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들이 그 방향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섰다고 봐요.
여러분이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던 그 기도, 여러분을 지도하던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했던 그 기도,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는 변치 않았겠지만 그 방향에 있어서 달라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섭섭히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아의 정세를 보게 된다면, 일본의 모모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말을 해본 결과를 얘기하자면, 금후의 일본은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라후도(樺太)를 중심삼고 소련군인의 수자가 24만 명, 함정으로 말하면 70여 함대, 그리고 잠수함으로 말하면 120척 이상이 주둔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체 동원하게 된다면 일본을 일시에 휩쓸고도 남을 수 있는 함대력을 아시아에 이미 장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신문에 난 것을 보게 된다면, 소련 항공기가 일본 영공을 침범했다는 이런 소식들이 지금 나돌고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들이 대(大)스트라이크를 준비한다는 것을 볼 때, 그야말로 국가 운명이 위기일발의 처지에 놓여진 실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일본이 소련 앞에 휩쓸리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또 한국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은 그냥 그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965년부터 기시를 통해 가지고 통고했던 것을, 지금부터 한 9년 전에 '일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다나까(田中角榮) 정부가 들어선 다음에도 기시(岸信介)하고 후꾸다(福田魁夫)한테 통고했던 것을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예요.
여기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청파동에서 욕이나 먹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시아가 금후에 갈 길을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더불어 갈 수 있게 가려 주기 위해 배후의 7년 세월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경비도 쓰고, 많은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배척을 받는 이런 개척의 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를 보면 그렇게 훌륭하지도 않다구요. 그런데 일본에서 내노라 하는 기시 같은 사람이 자기 차를 몰고 와 가지고 그곳을 방문할 수 있는 단계까지 된 것은, 그 배후에 지금까지 내가 말했던 것이 그냥 그대로, 그 사실대로 아시아의 정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바라볼 때, 중공과 소련이 일본을 누가 먼저 낚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으면 아시아 제국을 제패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실정이기에 여기에서 소련이 모험을 하고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이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일본의 고위층들에게 '절대 미국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미국을 업고 다니라'고 통고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나까 정부가 들어와 가지고 현재 외교 정책에 실패한 결과가 이것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바라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라는 것은 그저 좋은 명사를 따 가지고 통일교회라고 지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를 보게 되면, 수백 개의 교파로 나누어졌고, 그 기독교라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독불장군격으로 절대주의적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일적인 교파권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기독교를 통일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구요. 역사적인 사실로 잘 알고 있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이 개재될 때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믿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금후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이 없고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절대 마음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야말로 결판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단판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이 우리 한국 민족을 사랑한다면 이 민족이 분단된 남북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우리는 기도로써 싸워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의 배후에 하나님이 같이하게 된다면 못 하는 일이 없다 이거예요. 금번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활동한 1년 7개월 동안에 벌어진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나타낸 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이 같이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새로이 결의하고, 새로이 결심하고, 앞으로 한국 사람 사랑하듯이 세계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차원으로 이전해 들어갈 때라는 것을, 넘어갈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 자신이 한국을 떠나 미국에 가 가지고 제일 고통을 느낀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 대하듯이 외국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순수한 감정의 흐름에 차이가 없겠느냐, 그들을 같은 심정으로 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활적 감정이 통하지 않고 언어가 자유롭게 통하지 않는 이런 환경에 있어서, 또 오색 인종이 전부 다 섞여 사는 그러한 미국 땅에서, 생활 감정이 통하고, 같이 싸우고, 같이 어려워하고, 같이 눈물짓고 이러던 여러분과 같은 심정으로서 그들과 엮어질 수 있겠느냐? 여기에서 차원 높은 이러한 심정의 인연을 찾아 가지고 여러분을 사랑하던 것보다도 이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뜻적인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 한국 나라와 미국 나라 가운데, 물론 섭리사적인 뜻 가운데 있어서는 한국이 그러한 중심적인 책임을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세계사적인 책임관을 중심삼고 볼 때는 한국은 부분적인 책임은 할 수 있지만 세계사적인 책임은 못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세계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한국을 바라보고 믿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바라보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편에서는 더 클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하나님이 미국을 더 사랑 하듯이, 나도 한국 여러분들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미국을 더 사랑하는 그 마음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대한다는 것은 헛된 사실이 아니냐. 이러한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단 한 가지 안 것은 무엇이냐 하면, 목적이 같고, 돌아가는 목적관이 같고 우리가 생활적으로 가는 길이 같게 될 때는, 사람은 다 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동양 사람이나 서양사람이나…. 동양 사람이 눈물지을 것에는 서양 사람도 눈물짓는 것이요, 동양 사람이 웃을 자리에서는 서양 사람도 웃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이 아픈 자리에서는 서양 사람도 아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심정을 중심삼고 희노애락의 공동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공히 느낄 수 있고 공히 활동할 수 있고, 공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내다 보니, 미국 사람들 만나고 외국 사람들과 지내 보니 도리어 한국 사람들보다 더 순수하고 솔직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 봤고, 많은 한국 청년들도 내가 거느려 봤고, 가르쳐 봤지만, 이들이 상당히 쉽다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됐지만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이리 꼬드라지고, 저리 꼬드라진다구요. 그것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사실이라는 것을 마음은 뻔히 인정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튕긴다구요. '그게 뭐 사실이야? ' 하며….
그러나 그 서구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순수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그들이 기독교 사상으로 말미암아 도의적인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하는 것을 느끼게 돼요.
또, 미국에 가서 활동을 해보니, 한국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거기는 무슨 신문지상에 보도를 하더라도 순수하다구요. 여기 이 자리에 혹시 신문사에 계신 분도 오셨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냥 그대로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얘기하면 얘기하는 대로, 내가 옳다고 하고 저도 옳다고 하면 그것은 옳은 것으로 하고, 내가 옳다고 하는데 저쪽에서 그르다고 하면 둘이 대면해서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한쪽 말만 듣고 야단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별의별 욕을 먹고 별의별…. 여기 처음 온 사람은 '아, 저 사람이 소위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구만. 세상에! 옛날에 그 흉칙스런 소문을 내던 장본인이구나'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래, 내가 장본인이요. (웃음) 알기를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이래 가지고 흉악한 괴물 단지와 같이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지성으로 얘기한다면 여러분 이상 지성의 도리를 닦았고 공의를 찾아간다면 여러분 이상 생명을 바친 사람이라구요. 투기 업자가 재산 전부를 털어 가지고 들이 바치는 놀음과 같은 놀음을 해온 사나이라구요. 무슨 할 짓이 없어서 그 놀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장단 맞춰 가지고 춤추겠으면 춤춰라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마디 변명 안 합니다. 변명 안 하니까 바보 천치인 줄 알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참 많은 슬픔을 당해 왔습니다. 억울하다면 억울함을 당해 왔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요, 배달민족의 한 사람이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와 같은 입장에 섰지만, 이걸 생각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는 것에 진저리가 난다구요.
그렇지만 이 대한민국 땅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 섭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입술을 깨물어 가면서 이 나라의 운명을 가리기 위해서 모진 투쟁을 남 모르는 가운데 해왔던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도 아무도 모른다구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겁니다. 내가 얘기를 안 한다구요, 지금이니 여기서 말하지.
장개석이면 장개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3차 4차까지 사람을 보내어 회담시킨 것을 그 장개석이도 모른다구요. 들이대라 이거예요. '너희 나라는 이렇게 하면 망할 것이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래 가지고 주위에 있던 호위병들이 전부 다 사방에 숨었다가 그 회담하러 갔던 사람을 체포해 가지고 별의별 사건을 일으키는 문제까지 감안하면서 아시아를 염려한 것은…. 그건 다 한국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뭐 그저 이렇게 청파동 한 구석에 있지만 흘러가는 사나이와 같이 지내지 않았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후에 미국 작전을 위한 대비 공작으로 시간을 가지고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나설 때를 준비해 왔던 사람이라구요.
그런 일은 국가의 힘을 가지고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국가가 모르고, 국가가 하지 않으니 그 누군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어떠한 모진 시련을 받더라도….
보라구요! 이번에 이 워터게이트 선언만 하더라도 워싱턴 포스트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한국에서 왔어? 이게 뭐야, 뭐야?' 또, 뉴욕 타임즈는 워싱턴 포스트하고 뉴욕 타임즈에만 난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50개주 신문에 전부 다 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돈이 굉장히 들어가요, 돈이. 내가 돈 아까운 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국에서는 굶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보리밥도 먹지 못하고 있는 사정을 알고 있다구요. 피 값보다도 더 귀하고, 생명의 값보다도 더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해 소금 기둥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있는 힘을 다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입니다. 이러면서 미국 전국에 많지 않은 수, 맨 처음 1972년도에 미국에 갔을 때는 식구가 3백 명밖에 안 됐다구요. 3백 명밖에 안 되는 이 식구를 거느려 가지고 일년 반 동안에 실전할 수 있는 식구를 2천 3백 명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외국에 투입된 사람 전부 다 하게 되면 3천명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에서 데모를 들이 하고…. 이렇기 때문에 이제 무서워한다구요. 전국 50개 주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48시간 이내면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상하의원들, 코방귀 뀌는 사람들, 전부 다 언론계가 얽어매 가지고…. 불쌍한 닉슨도…. 내가 프로 닉슨이라는 말을 지금까지 들어 왔지만 나는 프로 닉슨이 아니라구요. 닉슨을 내가 뭐 만나 보기를 했나요, 편지를 한 장 했어요? 남들은 전부 다 닉슨이 나에게 돈을 줘가지고 두둑한 저금통장을 맡겨 놓고 이 일을 하는 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를 팔아 가지고 이 놀음 했다는 사실을 미국 역사가 증거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워싱턴에 가서 닉슨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구요. 이래서 할수없이 15개 도시 부흥회를 끝내 가지고 28일에 워싱턴에 도착하니까 29, 30일 이 사흘간에 걸쳐서 부랴부랴 보좌관들이 불이 나게 찾아왔습니다. 이제 미스터 문을 무시하게 못 돼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뭐 닉슨이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이제 금후의 작전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데는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다가 오늘은 내가 보고만 하다가 말겠어요. (웃음)
이래서 내 생각에는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박대통령도 통일교회 문선생과 의논을 좀 해 가지고…. 이 대한민국을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파급시켜 가지고 이 세계 사상의 기수가 될 수 있는 길을 들고 나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비록 나라는 분단되었을망정 이 민족이-보기에는 작은 민족, 서양 사람이 보기에는 작다구요-가난한 민족이지만 사상적으로 이 대한민국 국민을 단결만 시켜 놓으면 세계 어느 나라도 당할 나라가 없다구요.
내가 워싱턴에 가서 교포들의 배후조사를 쭉 해보니 박사가 수두룩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전부 다 밥벌레가 돼 있더라는 거예요, 밥 벌레.(웃음) 조국이 어디 있는지, 대한민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다 알고 보면 똑똑하다구요. 정치학 박사만 하더라도 3백 명이 넘는다나? 어찌 됐건 공부는 잘해 뒀다는 거예요. 이들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아시아인을 교육할 수 있는 박사들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자, 그러면 내가 그런 관점에서 그러한 기반을 닦을 것입니다. 어떻게 닦을 것이냐? 어떻게 닦는다는 것은 설명할 수 없지만 닦는다구요. 닦는다면 닦는다구요. 이래 가지고 교포들이 뭐 통일교회 반대하느라고…. 여기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왔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만 못해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의 누가 부러워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이런 것을 알고, 이제는 선생님이 한국을 위해서 여러분과 같이 피땀 흘려 가며 싸우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지금 세계 인류는 도탄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 야단났다구요. 교회는 전부 다 백 퍼센트 망하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세계 전체를 돌아보더라도 공산당이 요 몇 년 이내에 세계 제패를 꿈꾸고 있는 실정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누가 막을 것이냐 이거예요. 아무도 못 하니 할수없다구요. 하나님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우리 소수의 사람이라도 깃대라도 꽂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 길을 닦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그 누구라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지금까지 여러분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 외국에 나갔다 하더라도 섭섭히 생각하지 말고…. 그 대신 시간만 나면 내가 이렇게라도 찾아오려고 그래요. 사실 전보다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 했습니다. 한국을 위해 기도하려고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지금 핍박받던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이 민족을 붙안고 하나님과 더불어 몸부림치면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씨름을 해야 할 여러분의 사명이 이제 남아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던, 이런 선생님이 사랑하던 이 나라를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사랑하는 각자가 돼 가지고, 어떤 비난을 받고, 어떤 폭풍우가 불어오더라도 일심전력(一心專力) 다해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애국자들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아시겠지요? 「예」
자, 여기 모인 사람들은 거의 다 젊은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50이 넘었다구요. 내가 이번에도 거듭되는 무리를 했지만, 잘 시간이 어디있어요? 무리를 계속해 오면서 '이야! 내가 30대에 이 기반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내가 30대에 이 기반을 대한민국에서 가졌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낙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조국에 남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싶었던 것을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신할 수 있으면, 내가 그 시대를 맞아 가지고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자랑할 수 있으면…. 그것이 내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나라를 지켜야 되겠습니다. 만일 통일교회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한국 군대를 정신무장해 놓고, 통일교회와 같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이 국민을 정신무장 해 놓았더라면 아시아가 문제 아니라구요.
미국의 워싱턴에서 이번에 우리가 데모할 때, 2천여 명이 모였는데, 비록 소수이지만 미국 땅이 넓더라도 이거 문제가 된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론 펀치가 세다구요. 벌써 세계관이 딱 들어앉아 있다구요. 현재의 위치가 어떠한 위치라는 것을 딱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들이치면 암만 상원의원이라도 물러난다는 겁니다.
자!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이제 10배만 돼 보라는 거예요. 그 10배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최일선에서 기관차 모양으로 있으니만큼…. 또 '아, 선생님이 어서 왔으면'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섭섭한 맘 푸시고, 또 이렇게 만났고, 만났으니까 이런 듣기 싫은 말도 하는 것이니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 만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니, 그 일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시해서 앞으로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지요? 「예」 고마와요.
한 가지 물어 보고 싶은 것은 여기 청중 가운데에서 여기 서 있는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 아마 우리 식구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있으리라 보는데, 그런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내려요! 고마와요.
오늘 여러분 앞에 돌아와 가지고 말씀하고 싶은 것은…. 시간도 많지 않지만 좀 얘기를 해보자구요.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제목이 좀 모호하다면 모호해요.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이 같으냐?' 묻게 될 때,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은 같았으면 좋겠는데 같지 않은 것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절대적인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누굴 닮았느냐?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인간을 닮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도 결국은 인격적인 신이라면 누구를 닮았겠느냐? 하나님은 제멋대로 닮은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을 닮은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었다고 했기 때문에, 또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라고 했기 때문에, 아버지인 그분은 아들과 비슷할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물론 하나님 자체를 닮았겠지만 그것은 막연하니까, 하나님 자체를 두고는 막연하니까, 우리 인간과 비교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누굴 닮았느냐 하면 인간 닮았다 하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다구요? 「인간요」 인간을 닮았다구요. 그러면 인간 가운데 누구를 닮았느냐? 여자를 닮고 남자를 닮았구요. 나 닮았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을 가만히 보게 되면 하나님도 몸이 있고 하나님도 마음이 있을 것이냐? 어때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을까? 그분은 우리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있어야 할 것은 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많이 가져야지요. 더 완전한 것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하나님도 몸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하나님에게 마음과 몸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이 싸우느냐? 밤낮없이 싸우느냐 이거예요. 싸우느냐,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좋아하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이 몸이 있다면 싸워야지. 왜? 우리 인간 닮았으니까. (웃음) 그것 생각해 봤어요? 나 닮았으니, 나 닮았으니. 왜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싸워야 되느냐? 나 닮았으니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싸워야 된다. 그렇게 결론짓게 되면…. 여러분들 왜 웃어요? 기분이 좋아서 웃어요, 거 안돼서 웃어요? 이상해서 웃는다구요. 이상해서 웃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닮았지만 인간과 다른 점이 뭐냐?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과 몸은 절대 싸우지 않고 완전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라구요. 그것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이 이 세계를 지으실 때, 몸이 좋아하는 세계를 지었을 것이고 마음이 좋아하는 세계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두 목적의 세계를 지은 결과가 돼야 된다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은 절대적일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은 절대로 싸운다? 「안 싸웁니다」 안 싸워요? 그래요. 내가 믿지요. 안 싸웁니다. 절대로 안 싸웁니다. 자 그러한 하나님이 지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몸의 목적과 마음의 목적이 둘이 합해 가지고 이중성(二重性)의 그러한 내용의 구성을 갖춘 하나의 목적관을 갖고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가 바라고, 그가 좋아하는 물건도 그렇게 자기를 닮은 것이 아니고는 안 될 것이 아니냐.
여러분, 좋아하게 될 때는 자기 마음에 맞아야 좋아하게 돼요, 안 맞아야 좋아하게 돼요? 「마음에 맞아야…」 마음에만 맞으면 좋아요? 마음에도 맞고 몸에도 맞아야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 젊은 청년들, 장가가게 될 때는 말이예요, 색시를 얻는데 미인을 얻고 싶어요, 제멋대로 된 사람을 얻고 싶어요? 「미인요」 미인! 왜? 사람의 본성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몸뚱이가 잘못하면 '예끼, 이놈!' 하고 양심이 꾸짖는다구요. 마음은 잘생겼어요. 다 잘생겼다구요. 그런데 몸뚱이도 잘생겼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오늘날 하나님을 닮았으나 하나님과 같지는 않지만, 같지 않은 우리 인간들이지만, 자기의 대상 되는 사람은 자기 마음과 딱 맞아야 되고, 자기 마음보다는 더 좋기를 바라고, 몸도 자기 몸보다 더 좋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일생 생활적 습관입니다. 안그래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자신이 지은 물건들이 자신을 닮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도 닮고 몸도 닮아야 좋아한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이 딱 하나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내가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이야기하다 보니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실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큰소리치고 그저 유치원생들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느냐?'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청중이 이렇게 많이 모인 곳에서는 할수없어요. 한 절반은 쇼처럼 해야 됩니다. (웃음) 왜?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허리가 아프다구요, 허리가. 거 힘든 거예요, 힘든 것. 가만가만 이야기하면 그거 뭐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표정도 짓고, 여러분들을 웃기기도 하고 그래야 시간이 좀 많이 가더라도 엉덩이가 안 아프고, 무슨 말이든지 재미있어 하며 '아, 또또…' 이렇게 끌려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특히 나이 많은 분들, 이름난 사람들이 '어, 이거 너무 긴데? 그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안 하게 하자니까 할수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결국 자기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하는 것은 틀림 없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사람 한번 골라 보자! 여기에 대학교수들, 별의별 교수들이 오셨지만 '나는 하나님 닮았다'고 말할 자신 있어요? 자신 없다구요. 아무리 닮았다고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비틀거린다구요. 그렇지요? 하나 안 돼 있다구요. 하나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하나 안 돼 있다구요.
만일 하나돼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하나님은 마냥 기쁘고…. 왜? 자기를 완전히 닮은 사람을 대하고 있으니까 좋지요. 여러분 사진을 찍어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먼저 보지 않는다구요, 자기 얼굴을 먼저 보지. (웃음) 그렇지요? 그건 왜?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자 그걸 볼 때에, 이 천지간에 역사시대를 통하여, 혹은 평면적인 현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찾아보자 할 때, 제 1호 나와라 하면, 기성교회에서 유명한 목사? 그래요? 혹은 세계에 널려 있는 주권자, 세계의 여러 국가를 전부 다 요리하고 호령하던 주권자? 아니예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잘났다는 사람? 아닙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사기치는 사람들? 아니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냐? 잘난 사람이 아니고 못난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 오늘 기분 좋겠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을 하나님은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잘난 사람은 제쳐놓고 못난 사람 가운데서 골라 보자 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부류가 집합한 무리는 어떤 무리이냐? 못난 사람들이 모인 것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믿고야 살아요! (웃음) 자주적인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의지해야 할 타동적인 동물성을 갖춘 것이 종교인이기 때문에 못난 사람입니다.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대답 잘못하면 걸린다구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찾아갈 것이냐? 하나님이 지팡이를 짚고 이땅 위에 찾아오는 데는 누구를 찾아올 것이냐? 어느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배를 내밀고 벨을 누르며 찾아올 것이냐, 아니면 세계에 이름난 학자집으로 가서 '내가 왔노라' 하면서 찾아올 것이냐? 그건 예상 외입니다. 하나님은 못난 사람을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못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자 그러면, 그런가 안 그런가 봅시다. 여러분, 동네에서 '못난 사람' 하게 되면, 자기 집도 전부 다 빼앗기고, 자기 할 말도 못 하고, 자기 앞처리도 못 하고 눌려 다니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런 사람을 천대하지 말라는 겁니다. 한 7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가면서 그 빼앗기고, 몰리면서도 기쁨 가운데 다 그럴 수 있었다면, 그런 사람들의 후손을 통하여 성인이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성인인 아들딸을 낳는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좋겠지요?
자! 예수가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자, 따져 보자구요. 예수가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입니다」 못났지! 이렇게 말하면 안됐지만 그 시대를 두고 보면 못난 사람이라구요. 그 뭐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까뀌질이나 하고…. 남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자기 혼자 꿍꿍이 속으로 하나님하고 속삭이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나서는 데는 말이예요, 자기 체면과 위신과 환경도 모르고 덮어놓고 '메시아다' 하니, 이게 얼마나 못났어요? 세상 같으면 잼대질을 하고, 자기가 앉을 자리도 알고, 볼 자리도 보고, 사방을 살피고 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잘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일장 백이라구요. 무지하다구요. 이렇게 우둔했다고, 예수는. 하나님이 '야! 너 그래라'고 하면 '예!' 하고 여지없이 그런다 이거예요. (웃음) 생각이 없다구요, 생각이. 반사적이면서 직사적이라구요. 잘난 사람들이야 하나님이 '야!' 하면 '으응-. 아, 손해나는데, 우리 집이 있는데, 우리 나라가 있는데…' (웃음) 그거 누가 욕을 먹겠어요! 잘난 사람이 왜 욕먹어! 왜? 왜? 그런 것을 문선생이 연구해 봤다구요. (웃음) 이런 이야기 하려면 한이 없어요. 오늘 이야기 제목이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인데, 이렇게 나가다간, 곁다리로 나가다간 수십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자! 그러니까 말을 하다 보니 그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예수도 못난 사람이요, 공자는 뭐예요? 공자를 가리켜 상사집 개라고 했다구요. 공자가 그때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그때는 뭐 잘났는지 못났는지 두고 볼 시간이 없었지요. 공자도 못난 사람이라구요. 석가는? 그 당시에는 누구든지 '그 녀석 그거 미쳤어. 왕좌를 다 버리고 무슨 뭐 산에 들어가서 기도해? 그 녀석 미쳤어!' 이런 말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못난 사람입니다. 이렇게 바라보게 될 때에 역사시대의 사실들을 찾아보면 하늘편에 가까왔던 사람들은 전부 다 못난 사람들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여기 통일교회 문선생은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입니다」 (웃음) 자, 까놓고 이야기합시다, 그거 뭐. 이렇게 만났으니까 털어놓고, 털어놔야 무슨 사정도 나오고, 그것을 정리해 가지고 묶을 것은 묶고, 자를 것은 잘라 가지고 다 같이 가든지 안가든지 일이 벌어지지.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라구요. 왜? 돈은 벌어 가지곤 말이예요, 자기 배를 위해서 안 산다구요. 양복을 입기 위해서는…. 잠바? 잠바가 다 뭐야? 맨 처음에 출발이….
통일교회 역사가 그렇습니다. 내가 처음 단에 나서서 강연하게 될 때, 무엇을 입었느냐 하면, 미군 작업복, 전공들이 입는 작업복이 있었는데, 여기 주름잡아 가지고…. 거기에다가 고동색 물을 떡 들여서 입었습니다. 그리고 바지는 한복 바지, 한복 바지라도 뭐 좋은 천이 아니라구요. 그렇더라도 안팎이나 갖추었으면 그것도 형태가 좋겠는데 안은 뜯어 버리고 겉만 떡 해 가지고 거기에 퍼런 물을 들였습니다. 그렇게 입고 설교를 시작한 것이 설교의 출발이라구요.
그 당시 통일교회를 찾아온 사람들은 '문선생이 어디 있어?' 하고 찾는다는 거예요. '문선생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단에서 설교하지!' (웃음) 그당시 그들은 하나도 나를 모르는 거예요. 지금은 없지만 오히려 유협회장이 의자에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눈을 띵굴띵굴 굴리고 있으면 '저 사람이 문선생이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양복을 입게 된 것도 바람이 서양풍이 불다 보니 거기에 박자를 맞추자니 할수없이 입었지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문선생이 언제나 그렇게 사는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못난 사람의 대표격이라구요.
보라구요. 또 삼천리 반도가 들어 가지고 뭐 춤을 추고 뭐 어떻고 어떻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도 나는 가만히 있다구요. 입이 있어도 가만히 있고, 눈이 있어도 가만히 있고, 이러니 전부다 못난 사람인 줄로 알고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일대일로서는 지지 않습니다. 몸도 이만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별의별 일을 하기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힘에 대해 가지고는 일대 삼을 표준해서 훈련한 사람 입니다. 지금도 어디 가다가 척 잡으면 넘어갑니다. (웃음)
옛날 우리 증조부는 애국자였기 때문에 3·1운동에…. 원래는 3·1운동의 대표 33인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5도 대표가 있었기 때문에 이명룡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그 꼬붕들이 전부 다 33인에 들어갔지요. 그때 나는 우리집 뒷문으로 독립군들이 출입하는 것을 내 눈으로 봤습니다. 그 당시 할아버지가 '독립군은 처마 끝만 잡아도 휙 넘어간다. 너 알지?'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릴 때부터 애국하려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사상을 주입받은 사람이라구요.
자!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돼 가지고 내가 이렇게 기가 막힌 입장이 돼 버렸다구요. 자, 이런 말을 해서 연설하고…. 나는 어디를 가다가도 누가 싸움을 하게 되면, 도매 싸움을 했던 사람이라구요. 가만히 봐 가지고 틀린 사람이 있으면 '이 자식아! 네가 잘못해 놓고선 뭘 그래' 그런 성질이라구요. 옳은 일에 대해서는 죽더라도 편을 들어 주는 거예요.
자! 이런데…. 성질대로 하게 되면 천하를 전부 다 일본도를 가지고 동강내도 시원찮은 그런 성격인데…. 불 같은 성질입니다. 이거 뭐 예수니 하나님이니 이래 가지고…. 뭐라고 할까, 탈을 쓰고 형편없이 됐다구요. 이거 세상에 못난 사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욕을 많이 먹었지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가게 되면 반대하는 패들이…. 그래 반대해 봐라! 끝을 대 보자! 너희가 짧아지나, 내가 짧아지나.
자! 그러면 내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내가 알고 보니 하나님은 못난 사람을 찾아간다, 못난 사람 좋아한다 이거예요. 현실 생활을 부정하고, 미래에 천국가겠다고 하는 망상가 같은 못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재산을 탕진하고 자기 생명까지도 버렸던 로마제국의 4백년 기독교 박해시대의 기독교인들은 그 얼마나 못난 사람들이냐?
그러나 역사는 인간끼리 엮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도 밑에, 블루우프린트(blueprint;청사진)를 중심삼고 진전돼 나오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아가는 역사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망할 것 같지만 역사의 흥한 주권은 그들이 이어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뭘하겠다는 거냐? 나는 죽더라도 세계를 살리자! 나는 죽더라도 나라를 살리자! 내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살리자! 내 민족내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보자! 그 얼마나 못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난 사람들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좋아요」 왜. 기분 좋아요? 욕먹는 통일교회 문선생 따라오다가 욕지거리를 얼마나 먹었어요? 욕 바가지뿐만 아니라 욕 삼태기를 썼지요. (웃음)
내가 이야기를 하지요. 내 이거 참! 사나이 신세가 그렇게 처량할 수가 없었어요. 별의별 꼴을 다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남편이 통일교회 다닌다고 반대해 가지고 '너, 어느 놈하고 붙어 있다가 이 방에 들어오는 거야' 하면서 벌거벗겨 가지고 쫓아내니, 어디 갈 데가 있어야지요. 통일교회 찾아왔지요. 여러분 같으면 어디로 찾아가겠어요? 죽을 수는 없으니까…. 또, 어떤 여자는 '네가 반해서 사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가라'고 해서 머리를 깎여 가지고 오질 않나…. 별의별 구경을 다 했어요.
자! 그래 가지고도…. 내 생각 같으면 거뜬히 소제하고 살고 싶었다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 못 했느냐? 하나님이 찾아오는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세계에서 제일 못난 사람을 찾아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못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마음대로….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안 한다구요. 혈기가 있어도 혈기를 부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분해도 거기에 화를 낼 줄 모르고 묵묵히 참아 온 사람들이 못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성현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 가운데 의인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 가운데 참된 무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난 할머니의 걸어가는 발걸음에 하나님의 넋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애매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누명을 쓰고 죽음길을 가는 그 발자취에는 하나님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의 후손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이야기하다간 한정이 없겠어요. 대개 짐작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못난 사람들입니다. 부모한테 쫓기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쫓아내느냐고 반항하지 말라고 내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반대를 받으면서도 반항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라가 반대를 하더라도 반항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그 교회 목사가 칼로 배통을 퍽 찔러 쓰러뜨려도 대항하지 말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왜 그렇게 가르쳐 줬느냐? 집에서 쫓겨난 못난 사람이 있거든 그 집에서부터 하나님이 같이해 줄 것이요, 사회에서 쫓겨나면 사회에서 가는 길을 하나님이 같이할 것이요, 나라에서 쫓겨나면 나라에서 가는 길을 하나님이 같이할 것이요, 세계에서 몰림 받으면 세계에서 가는 길을 하나님이 같이할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반대한 사람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서 못났다는 사람을 잘나게 해 가지고 축복해 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일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내 성격대로 했으면 세상에 나갔어도 뭘했을 거라구요. 사업을 하더라도 그런 두뇌가 있고…. 공부를 하더라도 박사 학위 셋 이상 안 따면 안 되게끔 칼을 꽂고 딱 프로그램을 세웠을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근본된 길을 찾기 위해서 결국 근본에 가서 부딪쳐 가지고 근본과 나와 더불어, 근본이 나아가는 방향과 나와 더불어, 근본의 목적이 가는 나의 목적과 더불어 어떻게 일치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찾다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됐다구요.
내가 그 동안 세계를 많이 들락날락하면서 아주 기가 막힌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오늘도 공항을 나오는데 어떤 경찰관이 찾아왔어요. 내가 그 동안 세계를 들락날락하면서 겪은 아주 기가 막힌 사연이 많았다구요. 어떤 경찰관인지 여기에도 왔을 거예요. 나에게 '당신이 그 통일교회 문 아무개요?' 이거 그 꼬락서니…. 그래서 내가 '야! 이 녀석아! 뭘로 보더라도 내가 잘났어. 실력으로 보더라도 내가 잘났어. 힘으로 보더라도 내가 잘났어. 내가 너만 못해서 이러는 줄 아느냐? 뭐가 잘났다고 귀찮게 이 야단이야! 내가 뭐 귀찮게 그러나, 임자네들이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귀찮게 그러지 말라구. 나오지 말라고 안 그러더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자! 언제는 그러더니 오늘은 뭐 '차관님이 보내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래요.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 내가 이렇게 평하는 것을 돌아가서 보고하라구요. 그걸 아시는 분이니까, 잘 아시는 분이니까. 그것은 또 그래야 될 거라구.
세상은 이렇게 얼룩덜룩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얼룩덜룩한 세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내가 마음속으로 서러워했던 것은 뭐냐? 그것은 나 하나 배반당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잘될 수 있는 길이 있거든 배반해도 좋다, 그렇지만 잘될 수 있는 민족이 못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럽게 살아도 참아 온다, 내가 수많은 교파로부터 배반을 당했지만, 그 교파가 배반해 가지고 나 죽기 전까지 남아지나 봐라 이거예요. 참는 것은, 내가 화를 내서 싸우게 되면 그 교파에게 하나님이 천벌을 내릴 수 있는 무엇을 느끼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내가 참고 그들 위해 복을 빌었던 것입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 24년간 단에 서서 통일교회 문선생 잡아 먹지 못해서 그저 피 맛을 본 늑대나 호랑이 새끼처럼…. 내가 저희들한테 뭐 밥을 달래나, 뭘 달래나? 자기들이 꼬리를 쥐고 좋은 떡을 해 먹든 누가 뭐래? 통일교회 오지 말래도 뭘하러 왔는지…. 그 핍박받고 전부 다….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통일교회 가라고 해서 왔어? 어머니 아버지들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왔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가르침보다 나으니까, 기성교회 나가는 것보다 나으니까 왔지. 대학교 가르침보다 나으리까 대학교 다니다가 대학교 집어치우고 여기 들어왔지.
그렇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잘나게 가는 길이 아닙니다. 못나게…. 그건 왜?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변명하시는 것을 들어 봤어요? 아들을 잡아 죽여도, 망하게 해도 없는 것같이, 소리 없이 조용한 가운데 모든 것을 처리하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소문을 내면서 일을 처리 하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조용히 조용히 알게 모르게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접해 가면서 처리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역시 소문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미국에 소문내려고 간 것이 아니라구요. 그 놀음을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했던 거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이 가는 길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다르다! 왜 이렇게 됐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망령이요, 그놈의 하나님은 이 우주에서 추방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됐어야 된다구요. 길을 비켜 가야 할 텐데 이렇게 안 가고 길가로 굴러 떨어졌으니 다리가 부러지든가, 담벽이 무너지든가 해야지요. 그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들이 가는 길은 하나님이 가는 길과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길은 어떻게 돼 있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이건 뭐 변덕 굴이라구요. 변덕 바가지라구요! 오늘은 이랬다가 내일은 또 저러구…. 이런 무리를 절대 따라가지 말라구요. 그런 무리라면 망하는 거예요.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문선생은 목이 덜컥 떨어지더라도 하겠다고 하면 한다구요. 한 것은 했다고 한다구요. 졸장부가 아니라구요. 그저 눈을 까박까박하면서 손해날 때는 음음거리고, 이익이 날 때는 헤헤거리는 그런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산다면 어떡할 것이냐? 하나님하고 기뻐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 생각 안 해 봤어요? 하나님이 희색이 만면해 가지고 너털웃음을 '허허' 웃으실 때, 우리도 그 하나님과 같이 웃고 지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면 좋겠지요? 「예」
인간의 소원이 뭐냐? 인간의 소원이 인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주의 주인공을 모시고 그와 더불어 같이 사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세밀히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자! 인간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하고 영원히 같이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뭘하면서? 일하면서? 아니라구요. 놀면서? 놀기만 하면서? 사랑을 받으면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가 보게 되면 천국은 전부 다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취해 사는 세계입니다. 그거 멋지지 않아요? 멋지다구요. 알아보니까 그래요. 가 보니까 그렇더라 이거예요. 거기에 떠억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무리 목석 같은 사람도, 다리가 땅에 딱 달라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사람도, 그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벌써 다 떨어진다구요. 일생 동안 춤을 한번 못춰 봤는데 춤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면 벌써 발이 떨어지는 그런 세계라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아, 저 문선생, 또 허황한 말 한다. 몇 고개만 넘어가면 이상한 말을 또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여기에서 스톱해요? (웃음) 그것은 여러분의 전문 분야가 아니니까 모르는 거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얘기해 봐야 도리어 화통이 된다구요.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은 그러한 입체적인 세계의 안팎을 알기 때문에 남들이 욕을 하겠으면 하고, 나의 7,80년 인생이 폭풍 생애로 마쳐 가더라도 그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7,80년 폭풍이 불었으면, 그대신 폭풍도 인사성이 있기 때문에 한 30년쯤은 조용한 때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문선생이 못났다 하더라도 문선생이 잘났다고 하는 반대의 때가 온다는 겁니다.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낮지요? 「높습니다」 높다구요.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다구요. 고통이 극심하더라도 그것을 넘고 나면? 뭐 흥진비래(興盡悲來)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지 않아요? 기쁨이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지지리 못난 놀음을 했어요, 얼마나. 여러분, 생각나지요? 여기 아주머니들, 문제의 아주머니들도 다 안다구요. 이제 다 늙었다구요, 이제 다. 그 뭐 문선생인지 무엇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자 출동! 명령하면, 이건 뭐 집안 살림이 망하든 말든 뛰쳐 나간다구요. 나도 명령을 안 하면 좋겠는데 왜 하느냐 이거예요. 명령을 안 할 수 없는 세상 판국이 돼 있으니, 그 누군가가 그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내가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하늘이 나를 사랑하겠다고 하는데, 하늘이 좋은 나를 만들겠다는데 거 왜 안해요!
자!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자기를 생각지 않고 그저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교육은 착한 사람이 돼라, 그렇지요? 착한 사람은, 밥을 먹을 때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예요? 자기가 먹던 밥도 먹지 말고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줘라! 그렇지요? 결국은 나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하면…. 요걸 모르는 거라구요.
오늘날 윤리의 근간이 서 있지 못하여 어느 것이 참의 기준이고, 선의 기준인지, 왜 인간이 그렇게 착한 일을 해야 되는지, 참이라는 것이 왜 그래야 되는지 두리뭉실…. 이것을 전부 다 체계화시켜 가지고 새로운 윤리 체제를 세워야 할 사명을 느낀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그리하여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자! 인간세계의 인간들을 보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안 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닮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다면, 인간이 이렇게 된 것을 좋아하시겠어요, 슬퍼하시겠어요?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6장 6절을 보면,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셨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후에 사람을 지은 것을 탄식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불효자가 되라, 나쁜 사람이 되라고 하는 엄마 아빠가 어디 있어요? 그런데 자식이 탈선해 가지고 그렇게 됐으니 이게 야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닮아야,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하나의 대상적인 상대가 될 텐데, 같은 모양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안팎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입체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사방으로 주고받을 수 있고, 원형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 완결체로 닮아져야 할텐데, 그렇게 닮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우그러지고 쭈그러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그 바로잡는 기관이 무엇이냐 할 때에, 몸뚱이를 중심삼고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몸뚱이는 조석으로 변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바로잡는 운동이 수양이요, 교육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인간의 마음을 중심삼고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 방향과 하나님의 뜻의 방향과 맞춰 보겠다는 놀음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인이라구요. 종류가 다르다구요.
세상의 인간들은 인간의 양심을 중심삼고 바로잡기 위한 이상적인 세계관을 추구해 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우리의 양심과 마음을 둘 다 맞춰 가지고 생활하자는 것이 종교인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살았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암만 이 나라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당당하고 유명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는 그냥 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인간 도리의 양심 기준에는 맞춰 가지고 살려고 했지만 천도의 양심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본래 닮아 나야 할 하나님의 기준이 원칙적 주체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상대적 기준 앞에 서야 할 인간이 상대적 완전 기준을 갖추지 못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양심마저도 미완성한 주체형으로서 나타난 몸 앞에 주체이기 때문에, 이것을 아무리 수습해 놨더라도 천도나 불변의 하나님 양심 기준과는 일치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서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 위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사는 사람,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사는 사람. 마음도 변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몸뚱이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사는 사람말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이 하나돼 있는 그 부분에 몸 마음이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양심의 방향에 일치돼 가지고 살고자 하는 사람.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이 이 땅 위에 살고 있습니다.
무슨 철학이니 무슨 사상은 전부 다 그 누가 아니라 양심이 기준이예요. 다르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최후의 해결 기점은 어디에 있느냐? 인간의 양심 기준, 인간의 사상 기준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가지고서는 해결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절대적으로 일체된 통일된 사고방식, 영원 불변할 사고의 원칙을 기초로 해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사상 형태를 가려 놓지 않으면 이 세계의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그러한 세계를 꿈꾸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에게 물어 보라구요. 넌 어떤 사람이냐? 몸뚱이를 위주로 사는 사람이라면 지옥가는 거라구요, 지옥. 양심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중간 영계, 천주교로 말하면 연옥 같은 곳에 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직통으로 어디? 천국에.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이 사람들의 반응의 결과에 따라 가지고 귀결된 가치를 중심삼고 갖다가 보관하는 곳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종류냐? 통일교회 패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통일교회는 종교라구요, 종교. 누구를 위주로 한 종교냐? 자기 양심을 위주했느냐? 자기 마음을 위주했느냐? 아니라구요. 전부 다 부정이예요. 내 마음도 따라가야 되고, 내 몸도 따라가야 됩니다. 거기는 기준형이 평면적이 아니라, 인간적이 아니라 천적인 표준 기준을 세우자 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 인간은 생활하게 될 때, 인생살이를 하게 될 때에 마음과 몸을 거느려 가지고 싸움을 하며 사는데 어떻게 사느냐? 시집 장가를 가서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살지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 낳아 가지고 가정에서 살지요. 이러한 생활을 대다수의 사람이 기본 원칙으로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륜 도덕의 기초로 되어 있다구요. 그건 그렇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냐 하게 된다면, 그 가정에 아무리 어머니 있고, 아버지가 있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한다면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와라 이거예요. 거기에 하나되지 말라 이거예요. 그것을 극복해 넘어가라, 교회가 그렇거든 그걸 넘어가라 이거예요. 한 차원을 높여라 이겁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종교를 믿는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 종족에 있어서, 사회에 있어서, 주의 주장하는 국가에 있어서, 그 단체 형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역사적인 이런 반대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양심적인 사람이고 아무리 몸뚱이가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닮지 않은 그런 종류의 사람은 어디에 서느냐? 하나님 경계선 외로 넘어갑니다. 결국은 사탄권내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경계선을 넘어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자는 대로.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나라를 붙안고….
보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는 말이예요, 역사를 두고 보면, 어떻게 해왔느냐 하면…. 이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예요.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라구요. 이 세상 임금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 마귀라고 했어요. 또 공중의 운세도 사탄이 쥐었다고 했기 때문에 이 땅의 주인은 누가 됐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인 못 됐다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나 자신이 하나님을 닮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반대지.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절대 하나되고 여러분은 절대 하나 못 됐으니….
그 하나 못 된 동기가 어디 있느냐? 사고가 났기 때문이예요, 사고. 부딪혔다구요. 부딪힌 것이 동기라구요. 왜 부딪혔느냐? 원리를 보게 되면, 하나님 때문에 부딪힌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 때문에 부딪힌 거라구요. 이렇게 되게 한 주모자가 사탄 마귀입니다. 결국 사탄 마귀는 하나님과 하나된 입장이 아니라 반대적 입장이니,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사탄 마귀를 닮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권내에 전부 다 끌어 가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저 덮어놓고 성경 보고, 덮어놓고 믿고 찬송하지요? 예배당 갔다 오면 천당갈 줄 알고 있지요? 두고 보라구요. 기독교가 어떻게 되나. 전부 다 똥벌레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경계선을 넘자! 이 경계선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거예요. 인간으로 하여금 지금까지 인간 위주한 타락한 세계에서 제멋대로 어울려 가지고 방향도 모르는 타락한 인간들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게끔 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하려고 수련장이요 도장으로 만들고, 그런 수리공장으로 만든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보게 될 때,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상적인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없어요. 보라구요. 노아 할아버지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부르실 때, 정상적인 입장에서 부르지 않았어요. '야 야! 너 120년 동안 산에다 방주를 지어라' 하셨어요. 자, 하나님이 방주를 지으라고 하시려면, 바닷가에 짓게 하시든지 강가에 짓게 하셔야 할 텐데, 맨 저 끝쪽 반대라구요. 하나님은 전부 다 그렇게 섭리하시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대해 가지고도 우상장사를 하는 맨 괴수의 아들을 끌어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그 집에서 일한 법이 없다구요. 그 집에서 끌어내어 훈련시켜 가지고, 사탄편에 있었기 때문에 왔다갔다 변하는 녀석이니 이것을 변치 않게 해 가지고, 변치 않을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이제는 믿을 수 있다 할 때 집에 들어가서 자기를 구원하는 것이 구원섭리의 공식입니다. 이런 원칙도 모르고 덮어놓고 믿으면 천당가겠어요? 천당가나 보라구요.
자!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노아도 그랬고, 아브라함도 훈련받아 가지고 나중에 자기 친척을, 일가를 구하는 거예요. 또, 야곱도 집을 나와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자기 형을 구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 땅에 가 가지고 지긋지긋하게 고생한 다음에 가나안 땅 7족을 구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세상 사람들이 좋게끔 섭리하지를 않느냐? 거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세계는 하늘나라의 적국이예요. 구원섭리는 스파이 공작과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스파이의 암호예요, 암호. 그대로 믿었다간 천당을 가요? 지옥도 못 가요, 지옥도.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 천당 가겠어? 뭐 문자 그대로 믿으면 천당가? 죽었지 별수 있나? 소련과 미국이 정보 전쟁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호를 풀 수 있어야 돼요. 암호를 풀려면 CIA본부의 암호 책임자한테 가야 풀듯이 성경도 하나님과 직통하지 않고는 풀지 못하는 거라구요.
이런 어려운 문제가 빨리 풀려야 되는 거예요. 인류역사를 어떻게 푸느냐 이거예요. 애로(隘路)의 구름 속에 헝클어진 이것을 풀어 놔야 된다 이거예요. 덮어놓고 무슨 철학이니 무슨 주의니 하지만 그런 것들 가지고 인류역사가 수습되나요? 풀어지나요? 하나님 앞에 도달하자면….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 저 너머는, 하나 못 되는 그 기준은 사탄세계입니다.
그러면 하나 만드는 방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 만들자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은 하나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모셔 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모셔 가야 되느냐? 마음을 죽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마음이 하나님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몸뚱이를 지배해야 됩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반대하니….
그래서 천국의 일선이 종교 믿는 사람의 마음이요, 지옥의 일선이 종교 믿는 사람의 몸뚱이예요, 몸뚱이. 그 안 믿는 사람들은 섭섭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할수없다구요. 내가 알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종교 믿는 사람은 그 경계선에 있습니다. 멀다 뿐이지, 평지에 있다 뿐이지 꺼릴 게 없다구요. 그 경계선에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경계선을 탈출해야 돼요.
탈출하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몸뚱이가 사탄의 밧줄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양심을 기반으로 한 것이 하나님의 일선이 되었고, 몸뚱이를 기반으로 한 것이 사탄의 일선이 되었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몽뚱이를 중심삼은 사탄과는 하나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인류역사 이래 계속 투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투쟁의 역사를 그 어느 한 사람의 모델을 통하여 제거하지 않는 한 이 역사세계에 통일세계는 없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거예요. 씨를 심었으면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의 세계와 같은 것을 뿌려 가지고 결과를 맺은 것이 유물사관이요, 마음과 같은 세계를 뿌려가지고 결과를 맺은 것이 유심사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물사관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요, 유심사관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딱 갈라진 거라구요. 그렇게 역사는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의 때는 끝날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끝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종교, 문화 할것없이 국가 체제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사조를 통하여 결과를 맺습니다.
이 결과만으로써 인간세계에 이상세계가 출현할 것이냐? 아니라구요. 이 결론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된 주체 되시는 분이 있다고 하면, 그런 국가 세계의 주체로 선 그분 앞에 온 세계인류의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대상적인 새 지상, 상대 세계 형태를 갖추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국과 지상 인간을 중심삼은 지상천국의 통일이 벌어지고 거기가 바로 우리의 복지 이상천국 입니다. 즉, 천상과 지상이 통할 수 있는 천국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전부 다 끝날이 와요, 끝날.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싸우다가 지금 지쳤다구요. 지쳐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제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는 단계에 딱 부딪혔다구요. 이런 이야기를 전부 다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자!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과 몸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비결, 이 하나 만드는 비결을 우리가 알아 가지고 그 비결에 따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것은 천국을 갈 수 있는 가망의 길이요,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직행길인 것입니다.
여기에 지역장이니 혹은 지구장들 전부 다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 별의별 사람 다 있지?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같지 않은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때가 온다구요. 뒷맛이 좋지 않지요? 옥살박살 벼락을 맞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얼마만큼 나빠요? 그게 얼마만큼 나쁘다는 것을 느껴 봤어요? 눈, 코 등 오관이 전부 다 훌떡 깨져 나갈 만큼 두려움을 느껴 봤어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생각을 할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그런 무서움을 느껴 봤어요? 이건 무서운지 어떤지…. 느끼긴 뭘 느껴요? 그저 무섭다는 말 뿐이지.
그렇지만 그것을 백 퍼센트 느껴 보는 날에는 '야! 이거 큰일났다'고 하겠지요. 고걸 느껴 보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지상에다가 불을 푹푹 품어 대는 지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인간들을 전부 다 한번씩 '지옥이 어떻다는 것을 맛봐라' 하고 집어넣었다가 빼내 놓으면 전부 다 천국가려고 할 텐데….
지옥이 얼마나 지독하더냐? 지독하니까 지옥이라구요. (웃음) 여러분 생각이 그렇지요? 지독한 맛 봤어요. 맛 봤어요?
여러분, 마음이 춤춘다는 말 들어 봤어요? 마음이 춤춘다…. 몸이 춤추는 것은 봤지만 마음이 춤추는 것 봤어요? 마음이 춤춘다구요. 그 마음이 춤추게 되면 몸뚱이는 마음이 춤추려고 하는 대로 따라 줘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가 되어 놀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자가 척척 맞게 놀아나야 됩니다. 그렇게 한번 돼 봤어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될 때, 석가 같은 양반처럼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내 품안에서 논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이 몸을 어떻게 때려잡아야 되느냐? 이것을 구워 삶든가 어떻게 하든가 해서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 방법이 뭐냐 이거예요. 간단히 말하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구요. 그 한 가지는 마음에 5배 힘을 가하여, '이놈의 몸뚱이 이 녀석아' 하며, 레스링 챔피언 앞의 국민학교 학생과 마찬가지로, 모가지를 딱 거머쥐는 방법입니다. 마음을 한 5배쯤 강하게 하게 되면,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안 할 수 있어요? 이것이 서로 비슷비슷하니까 사고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놈의 몸뚱이를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금식을 합니다. 종교는 그런 두 가지 방법을 쓰는 거예요.
마음에 강한 힘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를 해라, 기도! 기도를 하게 되면, 우주에 직통행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대신 몸뚱이를 제압하라, 이놈이 하자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끊어 버려라, 먹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절대 부정하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3년 동안 후줄근하게 해 놓은 다음에 끌고 갔다 끌고 오는 거라구요. 고개를 넘어가서 그 다음에 요리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이 방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종교든지 수난길을 가야 합니다. 공식적 노정으로 수난길을 가야 합니다. 수난길을 안 가는 종교는, 못 가는 종교는 가짜 종교입니다. 수난길을 가게 되면 발전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기도를 해 가지고 영통해야 됩니다. 영계의 힘을 받아야 해요. 그래야 몸뚱이를 잡는 거예요. 개구리한테 전기를 통하게 하면, 찌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 두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기도를 하게 되었던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옭아매라, 희생하라, 온유겸손하라, 교만하지 말라 하는 겁니다. 이것들은 전부 다 이 몸뚱이 하나 처리하자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교육을 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몸뚱이 생활을 중심삼고 이 세상, 악한 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어 생활을 하고, 하나님이 이 세계에서 하시는 일과 더불어 자기를 희생시키는 종교는 발전합니다. 왜?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에게 제일 문제가 되는 선악의 원칙적 기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구요.
자, 그러한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해야 돼요, 선해야 됩니다. 선하다는 것은 인간을 중심삼고 선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시는 선은 어떠한 것이냐?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이니 사랑이니 이상이니 하는 말들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이상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좋고, 좋은 것은 혼자 좋을 수 없다구요. 선하다고 할 때 혼자를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상대적 관계에서부터 성립되는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말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절대적 요인을 걸어 놓을때, 비로소 거기에 선이 있고 좋고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고 다 그렇지, 혼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에서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은 절대자요 유일무이하신 분인데 왜 우주를 창조하셨겠느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이시지만 그 모든 것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한다고 웃고 그러면 미쳤지 별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이라도, 잘나신 하나님이라도 혼자서는 사랑이나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겠기 때문에 그 사랑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신 놀음이 우주 창조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기독교 사상은 뭐냐 하면, 뭐 피조물과 창조주는 대등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혼자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좋아하는 거예요? 상대가 있어야지요. 이런 문제에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근본 원칙, 즉 인간 끼리끼리 말하는 선악의 기준이 아니고, 이상의 기준이 아니고, 원칙적 이상의 존재 기원을 탐구해 들어가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게 되었느냐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기 위해서, 기뻐하기 위해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 있어 가지고는 기쁘고 좋을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상대실현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결론을 내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오늘날 처녀 총각들도 그렇지 않아요? 처녀 총각들도 시집 장가갈 때, 자기보다 못난 상대를 얻고 싶어요, 잘난 상대를 얻고 싶어요? 잘난 상대를 얻고 싶어요, 못난 상대를 얻고 싶어요? 「잘난 상대를 얻고 싶어요」 못난 상대를 얻고 싶지? 「아닙니다」 왜? 왜? 왜? 그것을 모른다구요. 왜 내가 그렇게 잘난 상대를 얻고 싶어하느냐? 그건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하나님 닮아서 그렇다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동기가 없어 가지고 나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인간은 아무리 보아도 우주의 근본이 아니라구요. 결과적 존재물이라구요, 결과적 존재라구요. 그런 원인적 동기가 있어 그런 결과의 실현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날 보게 될 때 내가 나보다 더 좋은 상대를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란다구요.
이와 같이 인간 창조는 대상 실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이상의 대상을 요구해 가지고 인간을 창조했다는 결론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려면 하나님은 자기의 이상이 될 수 있는 대상을 필요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필요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그것을 구현한 것이 뭐냐? 인간입니다. 이 우주 만물지중에 인간만이 가장 귀하다고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이 생명이 있으면, 하나님이 이상이 있으면 그것을 인간에게 백 퍼센트 투입할 것이 아니겠느냐.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어떠한 입장이었느냐 하면,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는 자기를 위주로 해서 생각한 때가 있었지만,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대상이 실현된 그때부터는 자기를 위주한 입장에서 발전해 가지고 대상을 위해서 있겠다는 입장으로 바꿔졌다는 것입니다. 즉, 이상이라는 것은 대상이 있음으로써 실현되는데, 대상이 있기 전에는 자기를 위하던 입장이었지만, 대상이 나타난 후에는 자기를 위하는 입장이 변하여 대상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입장으로 바꿔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지어 놓았기 때문에 아들딸이 태어난 후에는 부모는 부모 자신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있겠다는 입장으로 바꿔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적 기원, 하나님의 최고 지성의 기원, 하나님의 참된 기원이 어디 있느냐 할 때에, 자기를 위하는 데에는 상대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편에서 이상이 실현되는 원칙을 따져 보면, 자기를 위하는 데서 부터가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데서부터 이상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부모가 참된 부모냐? 어떤 부모가 이상적인 부모냐? 자기 부부 자체를 위해서 있겠다 하는 부모가 참된 부모가 아니라 자식을 낳아 놓고는 자식을 위해서 내가 있다 할 수 있는 때에 참된 부모가 출현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존재의 기원, 이상적 존재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데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데서부터 구현된다는 것이 이 우주의 원칙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된 부모는 생명까지도 자식을 위해 있다고 하는 겁니다. 참된 아내는 자기 생명까지도 남편을 위해…. 태어나기도 남편을 위해 태어났다, 사는 것도 남편을 위해 산다, 죽는 것도 남편을 위해서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아내가 참된 아내입니다. 참된 남편은 그 반대이고.
이 원칙이 우주에 있어서 선의 원칙으로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맹목적으로 믿고, 맹목적으로 알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적 존재와 이상실현 기준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없고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이상적 존재권이 실현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말이 좀 어렵다구요.
참된 부부도 그러한 입장에서 찾아볼 수 있고, 참된 형제도 서로서로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형은 동생을 위하고 동생은 형을 위하는 데서 참된 형제를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은 여기에서 기원하는 거라구요.
여기 이쪽 사람들, 미안합니다. 저쪽이 밝으니까 자꾸 저쪽을 보게 된다구, 그거 할 수 없지요. 해바라기도 그러는데 사람인들 왜 안 그러겠어요. 여기는 캄캄해서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래서 자꾸 저쪽을 보게 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저쪽에 딴 무엇이 있나'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뭐 누가 거기에 앉으래? (웃음) 자, 내가 가끔 봐 줄께요. (웃음)
그러면 오늘날은 타락한 세상인데, 하나님은 타락한 이 세상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면 중간에서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칙에서부터 바로잡아 가지고 그것이 과정을 거쳐가면서…. 과정도 근본에 맞아야 되고, 결과도 근본에 맞을 수 있는 입장까지 만들어 놓아야 근본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 개인완성도 하나님이 보는 기준에서, 가정도 하나님이 보는 기준에서, 사회도 하나님이 보는 기준에서, 국가 세계도 하나님이 보는 기준에서 이것을 갖다 맞춰서 상대적 결정이 완결되게 될 때, 이상적 세계의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구요.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공식.
그러면 참된 친구는 어떠한 사람이냐?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는 데는 참된 친구가 없습니다. 참된 친구는 친구를 위해서 있겠다는 데 있습니다. 열 명의 친구가 있으면 그 열 명의 친구를 위해서 일생 동안 봉사했다고 할 때, 그 열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너에게 있어서 일등 친구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들은 전부 다 그 열 친구를 위해서 일생 동안 봉사하고 희생한 사람을 꼽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참된 스승은 어떠한 사람이냐? 월급 봉투나 가지고 왕래하는 사람이 참된 스승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제자들을 위해서 있는 스승이, 학생을 위해서 태어났고 학생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스승이,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려는 스승이 참된 스승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임금은 어떤 임금이냐? 그 나라의 모든 국민을 위해서 있겠다고 하는 데 참된 임금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대통령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공무원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있겠다는 곳에는 하나님이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에 왔다 갔던 우리의 성현들을 보더라도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를 위해서 있겠다는 사람이 아니었고, 그 나라를 위해서 있겠다고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나라를 위해서 태어났고, 나라를 위해서 살고, 나라를 위해서 내 생명을 다 투입하겠다'고 하게 될 때, 그는 애국자요, 그는 그 나라의 위인으로 숭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성인은 어떠한 분이냐? 이 역사적인 만세의 만민을 대해서, 인류를 대해 가지고 '나는 이 인류를 위해서 있다' 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누가 아나 모르나 자기의 전체를 주려고 하고, 주는 데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도 더 주고 싶어하는 자는 하나님을 닮은 성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인 가운데 위대한 성인은 어떠한 분이냐? 그런 이 원칙을 적용하면 그건 대번에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같은 분은 죽으면서까지 원수에게 복을 빌었습니다. 죽으면서까지 원수에게 복을 주려고 했으니 성인 중의 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절대적인 선의 원칙, 존재의 이상적 기원, 그것이 어디 있느냐? 위하여 있는 데에 이상실현이 있지, 나를 위하는 데 있어서는 오히려 지옥입니다. 그것은 파멸입니다. 내가 알아보니까 그렇게 돼 있더라 이거에요, 알아보니까.
이 위해서 있으려고 하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성경 66권 다 봐도 다 들어맞고, 성인의 교훈도 이 원칙에 다 들어맞고, 어떤 수억만의 경서도 이 원칙에 다 들어맞습니다. 여기에 일치 안 되는 경서는 악이요, 사기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가 망하느냐, 흥하느냐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있겠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라를 위해서 있고, 세계를 위해서 있고, 하늘땅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있고, 저보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있으려고 할 때는 흥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몰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역사는 이것으로부터 꼬리를 물고 발전하는 것이요, 이 원칙에 위배될 때는 반드시 우주적인, 원칙적인 힘에, 우주 운세에 이탈되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거들랑, 먼저 이야기한 대로 되거들랑 우주가 흡수하는 것이요. 자기를 중심삼고 남을 이용하려고 할 때에는 전부 다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이 다른 점이 뭐냐? 하나님은 이 우주를 위해서 있으려고 하는 분이요, 사탄은 이 우주를 보고 자기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딱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남을 이용해 먹고,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원칙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나라를 위해서 희생시키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위하여 있겠다는 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만 잘났다고 꺼떡대고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1세기도 못 가서 전부 다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 철칙을 남자들이 잘 몰랐다구요. 제멋대로 행동하고…. 행동하려면 여자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행동해야지.
주교수! 그래, 안 그래? 얌전한 주교수야 그렇겠지.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웃음) 남자라는 동물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라구요. 이 천도의 원칙을 망각한 남자의 군상이여! 지옥에 가서 꿈틀거릴 것이다, 지옥의 함정에 끌려 들어갈 것이다! 틀림없이 끌려들어간다구요. 기분 좋지, 여자들? (웃음) 이럴 때는 내가 여자편이라구요.
또 요 요 요 여자들! (웃음)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입맛을 짝짝 다시고 뭐 싹싹하고 뭐 뭐 뭐하고 야단하는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들, 왜 태어났어요? 왜 태어나기는, 내 아름다운 얼굴 때문에 태어났지…. (웃음) 태어난 근본 원칙이 어디 있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절대 아니라구요. 요 얄궂은 여자들. (웃음) 그저 눈을 깜박깜박하고…. 얄궂은 여자라구요. 할머니들은 기분 나빠할는지 모르지만, 할머니들도 옛날 처녀 때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옛날 젊었을 때에는 얄궂은 생각이 있었지, 뭐 없었어요? 다 지나갔기 때문에 그렇지.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 때문에요」 거 그렇다구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생겨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제멋대로 태어난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사람은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거 기분 나쁘지요? 나도 기분 나빴다구요. 자, 이거 뭐 남자로 태어난 것이 여자 때문에 태어나다니, 남자의 위신이, 남자의 꼴이 뭐야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저런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 안 했는데…. 기분 나빴다구요.
그러나 암만 기분 나빠도 뭐 10년, 20년, 50년 뺑소니를 쳤댔자 별수없다구요. 돌아와서는 '아, 할수없다!' 하게 되어 있지.
자, 그러면 사람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하나님 때문에요」 이것 무슨 도깨비 같은 대답이야! (웃음) 사람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분명히 누구 때문에 태어나긴 태어났다구요. 태어난 존재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분명히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을까요? 원인적인 존재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사람은 결과니까,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니까 어떠한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이론적.
그러므로 우리 부인들이여! '햐, 내가 생기긴 요렇게 생겼지만 잘난 남자도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다구요. 여기에서 여권 회복운동은 근본적으로 가능한 거라구요. 평등은 이 원칙에 의해서 가능한 거라구요.
자! 평등은 무엇 가지고 평등하냐? 남자 가지고 평등하냐? 여자만 가지고 평등하냐? 아닙니다. 둘이 합해야 평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혼자서 이룰 수 없다구요. 둘이 합해야만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합하는 데는 무엇 가지고 합할 것이냐? 우리 사회가 합하려면 이상을 가지고 합해야 되고, 더 차원 높이 입체적으로 합하려면 사랑을 가지고 합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이상이다' 하는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둘 사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내가 이래야 되느냐?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의 이상이 뭐예요? 학박사 되는 것이 이상이예요? 학박사 돼 가지고 노벨상 타는 것, 그것이 이상이예요? 그것은 시시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의 제일 이상이 뭐냐? 제일 이상이 뭐긴 뭐야, 여자가 최고의 이상이지. 웃지 말라는 거예요. 왜? 어느 나라 유명한 대통령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얼굴도 잘생기고, 품위도 있지만 아들도 없고, 아내도 없게 될 때, 그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요, 불행한 사람이라고 해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왜 불행해요, 왜? 밥을 못 먹어요? 권세가 없어요? 얼굴이 못생겼어? 왜 불행해요? 왜 불행하냐 이거예요. 이 우주는 혼자가 아닌 상대 이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고받으며 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주고받고. 주고받는 데는 입체적으로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일방적이 아니라구요. 그러려면 사랑이 필요하더라, 사랑이. 알겠어요?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불행하냐? 사랑을 못 가졌기 때문에. 사랑을 못 이루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오늘날 가정윤리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믿는 사람들은 결혼하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결혼의 최고 신성을 우리는 노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거라구요.
이 우주의 힘은 그래요.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왜 울어요? 죽었으면 죽었지 뭐…. 밥 먹기 싫어서 죽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끝났지 울기는 왜 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들딸 없으면 왜 울어요? 왜 섭섭해요? 우주의 근본 원칙은 동서사방을 전부 다 갖추어야 된다구요, 동서사방을.
그러므로 우주의 존재의 힘은 상대이상을 옹호하는 힘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주고받아요. 남북이 주고받고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북극과 남극이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별과 별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존재하지 못한다구요. 완전히 하나된 이상적인 존재는, 완전히 주고받는 존재는 이 우주가 옹호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유지할 수 있게끔 그것을 옹호하는 천운이 감도는 것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을 협조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몸도 동맥과 정맥이 정상적으로 주고받을 때는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이것이 자꾸 막히는 날에는, 주고받는 힘이 상실되는 날에는 벌써 통보가 온다구요.
아픈 것이 무엇이냐?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왜 아프냐 이거예요. 그것은 우주의 주고받는 이상을 옹호하는 힘이 여기에 화합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한 가닥이 막힘으로 말미암아 불합격자가 되어 내몰리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만 열어 놓으면, 주고받으면 옹호해 주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이루면 이 우주 대세의 힘이랄까, 그 힘이 환영하지만 상대를 갖지 못하면 우주의 이상적 대상세계를 옹호하는 힘이 환영하지 않기 때문에, 배척하기 때문에 슬픔이 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추방당한다는 것입니다. 존재가치를 상실하는 것이 슬픔으로 나타나 가지고 통곡하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몇 시예요? 「다섯 시 20분입니다」 두 시간 지났나요? 이제는 결론을 내리자구요.
자, 아들딸이 없어도 안 된다구요. 오늘날 서구에서는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주의로 나오고 있지만 필요 없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내가 서 있는 데에는 반드시 위가 있고 아래가 있는 거라구요. 3수를 통해야 되는 거라구요. 3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3단계. 부모를 모셔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녀가 없어 가지고는 천리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딱 갈라 놓으면 남성 3단계, 여성 3단계인데 이것을 합해 가지고 통일적인 3수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이상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즉,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자기가 있어야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가정윤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데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내 개인의 마음과 몸을 통합해 가지고 가정을 거쳐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사회를 거쳐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거쳐갈 것이고, 세계를 거쳐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통일교의 새로운 술어로 천주를 거쳐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돼 가지고, 끝과 끝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선이 전진하는 단계적 행로가 일치돼야 된다구요.
이것이 가다가 가정에서 끊어지게 되면, 가정의 입장에서는 하나님 앞에 선이 되지만 사회라든가 국가라든가 천주대도의 선의 목적에는 일치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간에게는 이중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에게는 이중 목적이 있습니다. 이중 목적. 내 개체를 위하는 목적과 전체를 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주 대세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은 개체 목적과 연결해 가지고 가정 목적을 중심삼고, 사회 목적을 중심삼고, 국가 목적을 중심삼고, 세계 목적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의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의 목적 완성과 하나될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는 길이예요, 길. 하나님이 가는 길을 알겠지요? 「예」 개인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만 하나님과 닮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음엔 그 하나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닮아서 통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가정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가정이 그렇게 돼 가지고 씨족이면 씨족의 중심이 되어 영향을 미쳐서 하나의 체계를 갖추어 그 씨족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국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가도 씨족이면 씨족을 기준으로 해서 특수한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민족이 반드시 하나돼야 됩니다. 이상적이면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개인 목적이 있고, 가정 목적이 있고, 사회 목적이 있고, 국가에는 국가 목적이 있고, 세계 목적이 있고, 천주 목적이 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자신과 결탁지을 수 있는 최후의 사랑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이야 망하든 어떻든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냐? 하나님이 가시는 선의 법도 기준을 확대시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 목적 완성자를 규합하고, 그 다음에는 가정 목적 완성자를 규합하고, 그 다음에는 민족 목적 완성 형태를 이루는데 개인을 빼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중심삼고 씨족으로 펴나가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시대 시대에, 천년이면 천년을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외적 형이나 내적 형으로 그 형태를 이루어 발전해 나왔는데, 종교도 그렇게 발전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저 덮어놓고 옛날 종교와 지금 종교가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종교는 몇천년씩 단계적 발전 시대를 거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는 길이 있으면 개인이 가는 길이 있고 가정이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가정의 중심이 되고 싶고, 내 개인이 사회의 중심이 되고 싶고…. 그 욕망은 다 있지요? 여러분,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지요? 그게 이상이라구요, 이상. 전부 다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개인이 하늘땅의 중심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내가 주체 대상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천주의 원칙을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딱 하나권으로 가지고 나서야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대상이 되지, 개인을 중심삼고 잘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세계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인간은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적 대상이 되라는 거예요. 그 어려운 말이지요? 그러려면 세계와 하늘땅을 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거기에 주체쯤 돼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요, 안 그래요? 인간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이냐 하면 그거예요.
하나님은 이렇게 직행해서 가는데 인간이 거기에 맞추어 세계의 중심 형태로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개인을 보더라도 역사의 중심이요, 가정을 보더라도 역사의 중심이요, 하나님이 바라시던 소망의 중심이요, 민족을 보더라도 소망의 중심이요, 국가를 보더라도 소망의 중심이요, 세계를 보더라도 그렇다, 또 하늘땅이 그렇다 할 수 있는 그런 자가 돼야, 하나님이 하하하 좋다고, 밸이 꼬부라지도록 붙들고 웃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일이 벌어지지요, 잘났다는 것이 가정 대표가 되었다고 고것 가지고, 세계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이 그것 가지고 좋아하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길은 어디냐? 세계 구원이다! 하늘땅 구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세운 목적은 뭐냐? 기독교의 하나님 되기 위해서 세운 것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의 하나님 되기 위해서 세운 것 아니구요. 세계의 하나님 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 위에 구주로 오셨는데 기독교만을 구하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세계의 구주, 세계의 구주….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한테 '예수님, 당신은 세계의 구주가 되고 싶소, 기독교의 구주가 되고 싶소?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치원 아이들한테 물어 보더라도 전부 다 대번에 답이 나온다구요. 예수님은 세계를 위한 구주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도 세계를 위한 하나님입니다. 그런 교육을 이제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나님 뜻과 맞추어 가지고 교육해 놓으면, 그것을 통해서 교회도 통일되고, 통일국가도 될 것이고, 통일세계는 자동적으로 될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런 세계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욕심 많은 우리 젊은 사나이들! 한번 가고 싶어요? 「예」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목표를 그 정도는 삼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하여 넓적한 수루메(오징어)가 되더라도 그렇게 살아야지, 이건 뭐 똥구더기처럼 자기 몸뚱이 하나만 위해서 산다면 그거 얼마나 시시해요? 그러니 여러분은….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하나님이 가는 길을 알았고,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을 알았는데, 하나님이 가는 데는 어떻게 가느냐? 하나님 자신이 ‘야, 이놈아! 너는 나를 위해서 가라!'고 하시지는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가는 방법, 하나님이 선의 세계로 전진 발전해 가는 방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발전적 비결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야, 너희들, 나를 위하여 해’물론 나를 위해 하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바람이 불든 지금까지 우리 인간을 위하는 하나님으로 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기독교는 기도할 때,‘하나님, 뭐 해주소. 뭐 해주소’전부 다‘주소, 주소’하지요? 이건 전부 다 거렁뱅이들만 모였나! 전부 다‘주소, 주소…’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주겠다는 사람 봤어요?
그 하나님이 인류를 위하여 주는 거예요. 주었는데 완전히 받았거들랑 그 다음에는 넘겨 주라는 거예요. 자기가 은혜받은 것은 자기만 잘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은혜를 배급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자기 배통을 위해서 무슨 부흥사, 무슨 사가 되었다가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전부 다 몰살한다구요. 몇 대 안 가서 절대(絶代)가 된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오늘날 유명한 부흥 목사, 무슨 뭐 훌륭한 그런 사람들 자식들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전부 다 불량자가 안 되면 깡패 오야붕 다 된다구요. 왜?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소모했다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주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법도가 있다는 거라구요. 쟈, 이제 우리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지방에 나가서 전도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전도하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전도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를 실현시키기 위한 거예요. 완전히 투입하는 데는 완전한 대상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내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그대를 위해서 있겠다고 전부를 투입하게 될 때는, 나를 위한 생명, 사랑, 이상의 대상으로 전부 다 나타나는 거예요.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위해서 있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있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가정을 위해서 있게 되면 그는 가정의 중심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으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게 되면 중심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또, 하나님이 우주를 지배하기 때문에 주관자가 되는 거예요. 위해서 존재하겠다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엔 주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는 완전히 자주적이예요, 자주적. 강제가 아니라구요. 자원적이예요. 좋아서 하는 거라구요. 좋아서. 거기에 완전히 사랑이 벌어지는 것이요, 거기에 이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 원칙을 역사시대에 바로잡아 놓지 못하면 이 악한 세계를 수정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악은 그 반대예요. 나를 위해 있어라!
오늘 젊은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의 원칙이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의 비법이 어디 있느냐? 이 원칙 외에는 없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개인을 대해서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자체는 종족을 위하려고 하는 것이요, 그 통일교회 종족 자체는 국가면 국가, 세계를 위해 있습니다. 무한히 위해 보자 이거예요. 완전히 차는 날에는 넘습니다. 넘게 되면 이게 어디로 가느냐? 빈 데로 갑니다. 완전히 주었으니 빈 데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수수작용, 돌아가는 우주의 원칙에 의해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구요.
자, 보라구요. 눈, 귀, 코, 입, 손, 이게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이 눈이 누구를 위해서? 대상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이 귀가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대상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전부 다 대상 때문에…. 말도 그렇지요. 내가 말하는 것은 뭐 나 자체를 위해서 하나요? 여러분 때문에 말하지요. 존재의 기원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오늘날 철학사상에 있어서 근본을 전부 여기에 둬야 한다 이거예요. 무슨 뭐 인식론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인식의 기원이, 오관의 존재 기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것을 따지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대상을 위해서…. 대상을 무시하는 존재가 아니라구요. 대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구요.
자, 가정을 위해서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완전히 주는 사람은 가정의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 다음엔 가정이 주관받으려고 한다구요. 국가를 위해서 완전히 주려고 하게 되면, 완전히 주고 나면 그 국가가 그를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한 국가가 세계를 위해서 완전히 줄 수 있는 그런 국가가 되거들랑 세계는 그 국가를 따라가야 할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가 이 원칙을 가지고 나왔다면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도 자기 밥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면 망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은 이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까지 가느냐 못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문선생님이 미국 간 것은 돈벌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가서 돈을 쓴 것이 아마 수백만 불은 될 것이라구요. 내가 한국 돈을 갖다가 쓴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집도 사 주고 잘 먹여 주면 좋겠지요? 내 생각에는 너희들을 전부 다 고생시키더라도 세계 사람을 살리려고 한다구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의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먼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해 나온 거라구요. 자기 사랑하는 종을 죽였고, 자기 사랑하는 아들을 죽였고, 자기 사랑하는 민족을 희생시켰고, 자기 사랑하는 나라를 희생시켜 나온 거라구요. 사랑하는 기독교를 희생시켜 나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를 구하는 것이 뜻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 원칙을 따라가는 통일교회가 되면 망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에 어긋날 때는 망합니다. 이 원칙에 어긋난 생활을 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있거든 망해야 돼요, 망해야 돼. 그는 통일교회에서 이탈되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발전을 위해 나가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도 위하는 전통을 따라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직행하는 그 선을 우리가 맞출 수 없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잘났고, 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 우주 목적에 직행하는 하나님의 뜻과, 통일적인 그 목적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에 일치 안 되는 국가관을 이루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아무리 무슨 짓을 다 하더라도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도를 밝히고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도 망하는 거예요. '내가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지만 이 원칙에 어긋나지 않거들랑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반대했던 사람들이 자원해 가지고 무릎을 꿇고 종이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하는 것이 문선생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지도하면서 바라보는 기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전도했다면 상당히 부흥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지금까지해 나온 거라구요. 이번에 내가 뭘하려고 하는 것이 한 2억은 들어갈 거라구요. 자, 이걸로 우리 통일교회 본부도 짓고 전부 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것은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 앞에 갈비포를 던져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디 갖다 놓을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허사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허사가.
여러분을 고생시켰지만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 모양은 점점점점 쓰러져 가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는 굳어져 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치지 않는 한 여러분이 지쳐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개인을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했느냐? 가정을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했느냐? 민족을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했느냐? 세계를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했느냐? 하늘땅을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했느냐? 완전히 투입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한 분이기 때문에 투입한 그를 그 주체 앞에 대상적 실체로서 영원히 보장하고, 이것을 옹호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가정은 친척을 위해서, 씨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씨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 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 위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조가 언제 부딪쳐 가지고 언제 산산조각으로 깨져 나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세계를 위하는 사조에 보조를 못 맞추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예」
중동문제, 이스라엘과 아랍권이 싸우는 그 문제가 전세계에 유류파동을 일으킬 줄 누가 꿈에나 생각했어요? 백 퍼센트 투입했으면 백 퍼센트 받는 거예요. 위하는 그 기준에 있어서 중심이 결정되는 것이요, 위하는 데 있어서 자동적인 주종관계가 결정되는 것이요, 위하는 원칙에 있어서 이상적인 사랑이 상대로 찾아오기 때문에, 이 절대적인 생명과 절대적인 모든 행복의 기원이 되는 그 사랑이 자기에게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서 찾아지니 상대를 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나라를 위하게 되면 나라의 사랑이 오는 것이요, 세계를 위하게 되면 세계의 사랑이 오는 것이요, 하늘땅을 위하게 되면 하늘땅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요, 하나님을 위하게 되면 하나님을 통해서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랑뿐만 아니라 무엇이 찾아오느냐 하면 이 세상에 없는 천지의 이상적인 권한이 자기를 찾아오는데 대상을 통해서 찾아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 이상적 기원이라는 것은 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길, 천도를 가는 길이예요. 직행길이예요, 직행길.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그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이렇게 가 가지고 직행할 수 있는 하나의 국가 형태를 거쳐서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역사시대를 넘어갈 것입니다.
오늘날 이 역사를 한번 보게 된다면, 민주세계도 말단에 왔고, 공산세계도 말단에 왔다구요. 여기서 어느 누가 지도 이념을 가지고 나올 것이냐? 참다운 가정이 무엇인지 몰랐다구요. 미국에 가 보게 되면, 가정윤리의 근본적인 파탄이…. 남편이 뭔지 몰랐다구요. 아내가 뭔지 몰랐다구요. 사회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몰랐다구요. 국가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몰랐다구요. 다 막혀 버렸다구요. 그래서 새로이 질서를 가려 가지고 하나님의 선의 세계로 가는 그러한 상대적 세계 형태를 재현할 수 있는 운동을 개인으로부터 전세계적으로 이루어 가지고, 그 권내에서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과 완전히 일치될 수 있는 가정과 국가와 세계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세계적인 복지가 새로이 출현할 것이 아니냐. 알겠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그러려면, 결론에 가서 뭐냐 하면, 또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켰는데, 이제는 세계무대에 끌어다가 고생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원해요? 「예」 그 미국 같은 데 데려가겠다면 좋아하겠지요? 「예」 뭐?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서 그러지 않아요?
보라구요. 일본이라든가 구라파 식구들은 지금 대이동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미국 땅에 가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도 독일 사람도 원수의 나라인데 가서…. '너희 국민들을 사랑하는 이상 해라!' 이래 가지고 지금 밤이나 낮이나 쉴 사이 없다구요. 어떤 때는 내가 밤 두 시에도 찾아가서 두드려 깨워 '집합? 한다구요. 쿨쿨 잠자다가도 와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죽을 고생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거 기분 좋아요? 「예」
죽을 고생을 그저 끝까지 해내거들랑 세계는 통일교회가 발길로 들이차도, 여기서 차게 되면 이쪽으로 돌아본다구요. 이쪽으로 차 버리면 앞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앞으로 받아 버리면 위로 온다는 거예요. 위로 이렇게 하게 되면 아래로 온다는 거예요. 싫어도 내 것이 되고, 좋아도 내 것이 되고, 차 버려도 내 것이 된다구요. 참은 그렇다구요, 참은. 제일 좋은 것은 그렇다구요. 제일 좋은 건 때려도 좋다구요. 그렇지요? 「예」
자,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은 개인적으로 보면 출세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이만했으면 출세했다구요. 내 주먹과 내 신념 가지고…. 지긋지긋 개인적으로 반대했고, 지긋지긋 가정적으로 반대했고, 지긋지긋 종족적으로 반대했고, 지긋지긋 민족적으로 반대했고, 지긋지긋 국가적으로 반대했지만, 국가를 넘어서 세계의 문제가 돼 있다구요. 거 문선생이 잘나서? 아니라구요. 이 공식 원칙이 틀림없기 때문에, 공식 원칙이.
그래서 미국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이렇게 정신을 세뇌공작해 가지고 '하나님이 가는 직행길은 이것이다. 이 길을 잘만 가면 7년 코스에…. 이렇게 하며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비약할 때요, 도약할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 평평한 길 가 가지고는 안 됩니다. 도약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은 비약할 때요, 무슨 때라구요? 「도약할 때입니다」 어떻게 비약하고 도약할 것이냐?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남을 위해서….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봉고도가 있지요? 그걸 하려면 그 장대에 자기를 전부 갖다 맡겨야지요? 「예」 몽땅 맡기고 살짝 서면 잘 넘는다구요. 내 감정이 좀 있게 되면 이것을 중간에 가다가 삐꺽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내 몸뚱이를 세계를 위해서 한번…. 투기업자 같이 재산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한번 들이대 봐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미국에서.
문선생은 죽지만 문선생이 한 일은 역사에 남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 국회 상원의원 전부 다 해 가지고 의사록에 기록하고 이랬다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 난 원치 않는 거라구요. 그런 소문을 듣고 누가 위해 주는…. 하나님만 알았으면 됐지 말이예요. 그 시시한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동네 개가 생겨 가지고 매일 부산떤다 이거예요.
문선생이 유명해지면 지금 갈 길을 가야 할 텐데 와서 만나자는 사람이 자꾸 많아진다 이거예요. '아이구, 문선생 한번 만납시다' 뉴욕 가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다구요. 누구도 와서 만나자고 하고, 교수들도 만나겠다고 하고…. 만나는 것은 좋지만 내 갈 길 앞에 방해가 되더라 이거예요. 섭섭한 말이지만 할수없다구요. 그 만날 시간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일분, 일초라도 내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싶지, 개인 대해 가지고 허사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를 만나질 않았다구요. 이번에도 오는데 '아이구 누구 누구가 만나자는데 약속을…' 이래요. 그래서 '약속은 나하고 되지 않으니 거 죽을 때 와라' 했다구요. 그것보다도 내가 시간이 바빠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 꾸준히 그저, 뭐라고 할까, 두더지 모양으로 틀어박혀 가지고…. 그건 왜? 갈 길이 바쁘다구요, 갈 길이.
그러니 바람이야 불겠으면 불고, 세월이야 요란하겠으면 하고, 눈이야 오겠으면 오고, 태풍이야 불겠으면 불고, 동네 사람 죽겠으면 죽고…. 동네를 위할 수 있는 사명이 다 끝났으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동네야 망하더라도 떠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정을 위해 있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있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있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있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또, 내 것은 가정 것이요, 가정 것은 종족 것이요, 종족 것은 민족 것이요, 민족 것은 국가 것이요, 국가 것은 세계 것이요, 세계 것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 것은 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지금 돈 많다고, 내가 돈 좀 벌었다고 소문 났지만 말이예요, 내가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철궤 갖다가 뭐 철옹성같이 딱 닫아 가지고 제1차 키, 제2차 키, 제3차 키…. 내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 나는 생각하기를…. 내 정성, 여기 공장도 그렇지만, 내 피땀을 흘려 가지고, 24시간 정성들여 번 돈이라구요. 하늘이 아는 거라구요. 저 망우리 공동묘지의 영(靈)들이 다 알 거라구요. 공짜 돈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번 돈이라구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겁탈당한 사람은 절대 손해 안 난다구요. '갔다가는 천배 만배 돌아온다' 이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누구 겁탈해 가지고 잘라 먹어 봐라 이거예요. 문선생이 알고 있는 천지의 법도가 틀리지 않는 한 그들의 앞길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니 두고 보라는 거라구요. 그래 먹고 싶어? 먹고 싶으면 먹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것은 누가 못 갖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당당한 길, 하나님 앞에 있어서도 당당하고, 세계 앞에도 당당하고, 그 누구 앞에도 당당한 길, 이 길만이 역사가 보증하는 길이요, 이 길만이 시대가 요구하는 길이요, 이 길만이 미래가 원하는 길입니다. 그 길이 뭐냐? 하나님이 가는 길을 본받는 길입니다. 그 길을 가면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망하는 날에는 천배 만배 열매를 맺는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또 오늘 처음 온 사람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는다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라고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명령 안 했습니다. 통일교회 전도하는 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공산당이 침범해 들어오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반공활동을 하는 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여기에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뼛골이 흘러 나오도록 번 돈을 지금 난데없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세계를 위해서 은행에 제일 빚 많이 지는 사람이 되겠다는 거라구요. 내가 죽거들랑 빚지고 못 문다는 그런 이름은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서 불쌍한 나라를 몽땅 하나 샀으면 좋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다 데려다 잘살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안 그래요? 반대하고 뭐 시시껄렁한 것이 없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어디 한번 실컷 잘먹고 잘살아 봐라! 잘살아도 그 조그마한 나라는 좁다구요. 세계가 자꾸 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대한민국을 구해 놓고는 대한민국에서 살려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잘난 남자는 자기 울타리 안에서 사는 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잘난 남자는 세계에서 제일 이름 높은 그런 무대에서, 그런 땅에 가서 살아야지요. 알겠어요? 알겠나? 꿈이 있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 조그마한 나라에서 5천만이 살게 된다면 불쌍하잖아요? 앞으로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전부 다 데려다가 잘살게 해줄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인간에 있어서 '뭐 해먹겠다. 뭐 하겠다' 하는 것보다 나을거라구요.
그러니 이런 관점에서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은 자신이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듯이, 그런 한 개인을 찾는 것이요, 한 가정을 찾는 것이요, 한 나라를 찾는 것이요, 한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영계와 육계를 통일해 가지고 거기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을 사랑으로 품고 '이제야 다 내 기쁨을 이루었다'고 찬양할 수 있는 때를 바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는 길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길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여기까지 가야 비로소 인간세계의 모든 것이 해원성사될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불철주야 그곳을 향해서 달려야 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재촉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더 해라. 더 해라' 그러지요? 「예」 끝없이 하라고 그래요. 그건 왜? 갈 길을 7,80년 동안에는 못 가겠기 때문에, 밤에도 쉬지 말고 가거라 하는 거라구요. 왜? 마음은 그곳을 알기 때문에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는 길, 그 기준을 여러분이 일생 동안 얼마만큼 맞추어 가느냐 하는 것에 따라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그 기준에 해당하는 가치와 영광을 하나님이 부여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는 길, 거기에 맞추어 나아가길 바라면서 말씀드렸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그 누구를 붙안고 당신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아들이 없었음을 저희들은 슬프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지나간 역사시대에 어떠한 가정이 있어서 천세만세 살지어다 하며 당신이 기꺼이 그 가정의 중심이 돼 가지고 내가 살기 위해서 왔노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만나 보았습니까? 그러지 못한 역사시대를 저희들은 직시하고 있나이다.
또, 어떠한 한 민족이 있어 가지고 당신이 자랑할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만세에 선포하고, 그 민족을 품고 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할 수 있는 그런 민족이 있었습니까?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에 한 날을 세워 가지고 만국의 주축이 되고, 만세의 기원이 되라고 축복하였던 한 나라가 있었습니까? 없었던 것입니다.
어떤 때에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당신이 있고 싶은 나라요, 세계의 중심의 나라라고, 만민과 만역사는 여기를 추모하고 이것을 사랑하라고 할 수 있는 세계를 가졌습니까? 못 가졌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아버지께서는 내심으로 꿈을 꿨고, 섭리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사람을 대해 가지고 그리로 끌어가려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배반하였고, 가정적으로 배반하였고, 민족적으로 배반하였고, 국가적으로 배반하였고, 세계적으로 배반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의 아버님은 이 땅 위에, 이 우주에서 제일 불쌍한 분인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위하고 또 위해도 끝이 없는 위함의 길 가운데 울부짖는, 대상의 실체 실현을 갖지 못한 애달픈 분이 아버님이었던 것을 미처 몰랐나이다.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아들딸이 이렇다는 것을 미처 물랐나이다. 당신이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다는 것을 미처 몰랐나이다. 당신이 애절히 찾고 있는 국가를 붙안고 사랑하고 싶다는 것을 미처 몰랐나이다. 세계적인 기독교를 세워 세계 만민 앞에 자랑하고, 과거와 현재를 거느려 악의 세계를 밟고…. 세계를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이상적 천국이라고 부르고 싶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나이다.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당신은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영원히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으로서 그러한 가정을 거느리고, 그러한 나라를 거느리고, 그러한 세계에 중심이 될 수 있는, 영원토록 만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그 아들딸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는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이 인간세상의 만국의 중심적인 왕권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야할 분인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이 가는 길이 상치된, 이 험악하고도. 비참하고 무정한 세상을 저희들은 직시하면서, 당신이 남기고 싶으신 발자국의 자취를 더듬어 가겠나이다. 찾아가겠나이다. 눈물의 골짜기가 가로막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가겠나이다. 죽음의 고개가 가로막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가겠나이다.
아버지! 가정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고, 민족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더 높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될 당신의 심지를 알았기 때문에 그곳을 향하여 전진하겠나이다.
아버지! 쌍수 합장하여 당신의 거룩하신 역사적 행로의 행보를, 변함 없이 걸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저희들이 어느 한 때에 그 아들딸다운 권위와 자랑과 체면을 가질 수 있는 자신들이 되겠다고 새로이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에 남겨 놓은 젊은 당신의 자녀들도 이 한국 땅을 향하여 기도할줄 알고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그들이요 와 보고 싶은 한국 땅이지만, 이 땅을 바라보게 될 때 불쌍한 한국이요, 불쌍한 이 땅인 것을 느꼈습니다. 아버지! 외국에서 움직이는 그 젊은 사람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한국을 돕고, 한국이 갈 문을 열고 있사오매, 이 백성이 만국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남기는 민족이 되기를 당신 앞에 겸손히 엎드려 비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를 넘고 가정을 지나 또 가고 또 가서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넘어 당신이 원하는 천주세계를 거쳐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사랑의 승리의 돛을 달고 나아갈 때, 당신은 만세의 축복뿐만이 아니라 쌍수를 들고 '내 아들딸을, 역사여, 시대여, 미래여, 자랑하고 사랑하라'고 선포할 수 있는 그날을 당신의 깊은 마음 가운데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기에 묵묵히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의 용사들이 되옵기를 당신 앞에 간절히 부탁 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며칠 동안 여기 한국에 머물겠사오니, 바쁜 일정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의 섭리의 프로 앞에 전진적인 한 단계가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는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만만사 협력하여 당신의 뜻 앞에 위할 수 있는 상대적 여건으로서 흡수시켜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한국 통일교회의 중요 요원들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움직이는 여하에 따라 우리 민족의 영적 진로가 좌우되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교구면 교구, 교역이면 교역, 지방을 중심삼고, 교회면 교회가 처해 있는 입장에서 볼 때에, 영적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세계사적인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적 활동과 지상 활동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언제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문제를 알는지 모르지만, 이 복귀섭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상에 있는 인간들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활동은 하고 있으되, 그 주동적이고 주체적인 역할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적 프로에 의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과 지상기준이 병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더 나아가서는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서 하나의 세계의 진로를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편에서 보는 섭리의 방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더욱 때가 절박해지면 절박해질수록, 우리가 영적 세계의 진로에 대해서 상대적 입장을 취해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고는 아무리 노력했댔자 하늘이 원하는 최후의 목적지까지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인도해 나오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선생님만으로서 움직여 나올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프로에 의해서―여러분한테는 얘기하지 않지만―그 시대 시대에, 진전하는 그때 그때에 하나의 인연을 결정짓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탕감복귀를 위한 섭리의 노정입니다.
그 탕감복귀의 섭리노정에는 개인을 중심삼은 탕감시대, 가정을 중심삼은 탕감시대, 더 나아가서는 종족을 중심삼은 탕감시대, 민족을 중심삼은 탕감시대, 국가를 중심삼은 탕감시대, 세계를 중심삼은 탕감시대…. 세계를 위주하는 탕감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원리에 천주탕감복귀시대라는 최후의 장벽이 남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영계의 선한 영들이 전부 다 지상에 와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결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원성사를 못 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복귀, 천주복귀라는 그 한계선을 넘어선 영인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는 가정을 중심삼은 복귀섭리 기준도 넘어서지 못한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스라엘 민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국가의 기준을 중심하여 그 영적 기준과 육적 기준을 일체화시켜 개인으로 넘고, 가정으로 넘고, 민족으로 넘고, 국가로 넘어 가지고 세계로 전진해서 세계탕감노정 일치화운동, 즉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그때 로마제국을 중심삼고, 세계와 일치화할 수 있는 영육을 중심삼은 통일적 기반을 만들었으면, 오늘날 재탕감복귀의 노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기독교에서 피 흘리는 일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전부 다 깨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기독교를 통해서 재탕감노정을 걸어왔으니, 역사시대에 잘못한 것을 재탕감하는 데는 2배, 3배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첫번에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면 두번째 할 때는 첫번에 했던 것을 전부 다 치워 버리고 안 한 거와 같은 기준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몇배의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그와 같은 입장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는 섭리의 발전적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관이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영적 구원섭리기반은 세계적 판도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적 대상형이지 실체대상형은 아직까지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 영계에 간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도라든가 지금까지 왔다 갔던 모든 희생자와 혹은 순교한 신앙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그건 반드시 영적 기준이로되 이 지상의 영적 기준이 아니예요. 영적 기준도 천상세계의 영적 기준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영적 기준을 다시 재현시킬 수 있는 운동을 반드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개인적인 실체의 기반을 갖추고, 가정적인 실체의 기반을 갖추고, 민족적인 실체의 기반을 갖추고, 국가적인 실체의 기반을 갖춘 터전이 이루어져야만 기독교의 영적 기반도 땅 위에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세계적인 실체권이 없어 가지고는 영적 실체권, 즉 영적 실체와 일치될 수 있는 기반을 지상에 결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수많은 교파를 가지고 나왔지만, 이것이 어떠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 하나의 영적 기반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도 못 섰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지상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예수님이 지상에 있는 기독교를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느냐 하면 이 지상에 그런 기반이 연결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계의 예수님도 어디까지나 부분적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단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을 별개로 해 나왔지…. 영계도 전부 다 묶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계는 수많은 장벽으로 갈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면 종교들이 통하지 못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나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장벽을 헤쳐 버리려면, 실체기반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에서 세계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가 있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지상과 연결시켜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공동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담을 무너뜨리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디까지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활동한 이 기간은…. 물론 핍박을 받고 여러 가지 수난길을 왔지만, 그 수난길은 왜 왔느냐 하면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이예요. 기독교로부터 반대받은 기간은 2천년 동안 닦아진 그 모든 기준을 우리가 영적으로 인계받는 기간입니다, 영적으로. 그것이 바로 기독교의 영적 기준을 인계받는 기간입니다.
그러면, 인계를 받는 데는 영적 자체로서는 인계를 못 받는다 이거예요. 반드시 실체기반을 중심삼고 인계받게 되어 있지, 영과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인계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 영과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계받을 수 있다면 영계에 있어서 지상을 통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원리원칙은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지상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영적 인연을 인계받는 데 있어서 그 수난길에 있어서도 발전노정을 가하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우리를 두고 보게 된다면, 기독교는 뒤로 물러서고 지상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대표해 가지고 영적 세계의 실체적인 기반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활동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적인 탕감을 하기 위해서 민족적인 수난길로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개인만 동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민족은 개인이 구할 수 없습니다, 섭리노정에서는. 민족은 반드시 누가 구해야 되느냐?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종족형태가 갖추어져 가지고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형태가 희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개인 자체가 희생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보다 큰 것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보다 작은 것이 희생하여 가지고 탕감복귀의 조건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이 놀음을 해왔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자체로 보게 되면 개인과 가정을 중심 삼아서 종족형태를 갖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은 바로 통일종족입니다. 이 종족이 대한민국을, 배달민족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이런 입장에서 일치된 노정을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민족적 영적 운세를 우리로 규합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기독교 자체가 통일교회를 부러워하고, 기독교 자체가 통일교회를 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마음으로는 저래야 되겠다 하는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턱대고 반대하는 입장에 서지 않습니다. 반드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움직임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혹은 여기에 협조하려고 하는 때가 점점점점 다가옴으로 말미 암아, 여러분이 알다시피 목사공청회라든가 이런 일을 하여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희망을 중심삼은 기독교의 한 문을 여는 우리와 실체적으로 연결시키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우리 교회책임자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복을 빈다는 것은, 에서와 야곱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가인과 아벨에 있어서의 자기 위치를 하나님의 정상적인 인연으로 연결시키는 조건도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학교수나, 이 나라의 중심적인 인물을 만나서 우리 통일교회를 선전하고 관계를 맺는 이러한 길을 닦아 나오는 이 모든 것이나 혹은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후원하고 우리를 위해 복을 빌 수 있도록 했던 것은 오늘날 영적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국가기준과 혹은 전체의 교회기준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상대적 기반을 닦는 데 필요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1972년, 73년을 넘어서면서 이것이 인연 됐기 때문에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교계에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통고해서 만나려고 했고, 아무리 반대했던 사람이라도 될 수 있으면 전화로라도 세 번 이상 통고해 가지고 만나려고 노력해서 몇몇 사람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대학총장이라든가 중요한 사람들을 어느 수에 해당하는 인원을 중심삼고 만난 것도 결국 섭리사적인 의미에 있어서 그들은 뜻을 모르지만 뜻을 아는 우리에게 있어서 상대적 여건기반을 연결시키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한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우리가 대대적으로, 영적 기준이나마 그런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연결시켜서 이 세계적인 영적 상대기반을 확대하는 놀음이 지금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더라도 최하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최고의 사람들을 뚫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정상에 있는 미국이라면 그 미국을 중심삼고, 우리가 상대를 하되 될 수 있으면 최고를 뚫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 국가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국가의 주권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네 사람, 즉 사위 기대의 외적 형을 갖추어 외적인 면에서 우리를 지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면, 세계적 상대 실체권시대를 우리가 확대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1972년부터 한 일이 뭐냐 하면, 그곳에 가자마자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상원의원들, 내가 필요하다는 사람을 다 만나 봤어요. 여기에서는 이름없는 사람들은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하의원 중 중요한 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들을 중심삼고 백악관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상하의원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 이런 문제에 대해 기도를 하면서 지금까지 신앙길을 개척해 왔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정신 신앙을 중심삼은…. 국가 전체를 사상무장 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거대한 전세계 공산당들이 오늘날 미국을 최고의 적수로 여기고 전부 다 화살을 사방에서 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그것을 방위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침범받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확고한 정신무장이 돼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공산당을 보게 된다면 그들은 신은 부정하지만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은 것이, 경제체제의 세계관을 중심삼은 하나의 종교형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대에 물질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권위를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 공산당이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들이 가는 길 앞에는, 이들이 소원성취하기 위해서는 사탄 마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지장만 있으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산당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하늘편에서도 모든 국가를 대표한 미국이면 미국이 확고하게 정신무장을 해야 돼요. 그래서 그들을 만나 가지고 그런 것을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재작년에 7개소, 1973년에는 21개소를 책정해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했다는 겁니다. 그때에 만났던 사람들은 무엇에 쓰려고 했느냐 하면…. 대중을 움직이는 데는 간판이 필요하다구요. 간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어느 주(州)면 주에 가면 그 주의 상원의원 출신이 두 사람 있을 것이고 국회의원은 수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그 주의 상원의원의 추천을 받고 찾아갔을 때, 또 그 상원의원이 선생님을 축하하고 치하하는 입장에 설 때, 거기에서 가져오는 심적 상대의 기반이라는 것은 방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이름이 있는 상하의원, 더 나아가 대통령까지 움직여 가지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부흥회를 후원한다는 조건적 입장으로 세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 이렇게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또, 그러기 위해서는 아예 반대를 받는 발언을 하든가 어떤 색다른 조치를 해야 됩니다. 미국은 여론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흐지부지하다가 반대를 받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몰려넘어간다 이거예요. 어떡하든지 딱 때려 가지고 반대받는 것보다 나을 수 있는 여론적 성과를 거두자 한 거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라든가 뉴스위크지(Newsweek)의 종교담당자를 만나 인터뷰를 해 가지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켜 놨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라든가 뉴스위크지에 났기 때문에, 각 언론기관, 정계와 혹은 경제계의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이 우리의 움직임이 어떤 것인가, 미스터 문이 대관절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 됐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1차, 2차 이렇게 신문에 나고, 3차, 4차 이렇게 신문에 남으로 말미암아, 미국 역사에 없는, 많은 여론기관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의 성공을 했다는 사실이 이번 미국을 대한 작전에 있어서 대승리가 아닌가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 지역에서 '꽝' 하고 그치면 그것은 그것으로서 가라앉는 것이지만, 그 문제를 끌고 나가면서 각 도시를 순방하면서 죽 계속적으로 그것을 살려서 다리를 놓아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면, 이것은 순방 대공연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열을 얻었으면 그 다음에는 열에다 또 보태고 또 보태 가지고…. 그리하여 맨 나중에는 로스앤젤레스라든가 샌프란시스코 같은 데서는 선생님이 강의하는 것을 직접 중계방송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두 번씩이나 중계방송했다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히 까다로운 도시라구요. 작년에는 신문에 몇 줄밖에 안 내주던 사람들이 생방송을 하는 걸 보니까…. 성과가 좋다고 공작도 하는 거지. 우리 식구들이 전화를 하고, 두 번씩이나 거듭 그렇게 바람을 안고 돌아가니까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시장이 직접 나와 전체 검증을 하며 눈을 둥그래 가지고…. 대관절 아시아에서 온 미스터 문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고 구경삼아 나온 사람이 많았다구요.
이렇게 와 가지고 우리편에 협조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막대한 성과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상기반을 연결시키는 데 지대한 발판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뱅퀴트(banquet;연회)을 하는 데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샌프란시스코만 해도 하룻저녁에 한 6백 명, 580명이 모였다구요. 샌프란시스코의 지방 유지들은 다 모인 것입니다. 내노라 하는 사람 다 모인 거라구요. 그 국가의 수상들이나 혹은 보통 그 나라의 저명인사가 아니고는 초대를 못 하는 유명한 호텔을 계약해 놓고, 식사를 하더라도 시시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좋은 것, 한 사람 앞에 18불, 어떤 때는 20불도 넘을 때도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방대한 비용을 쓰면서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구요. 이래 가지고 잘먹고, 또 기분이 좋았고, 이러니까 통일교회 나쁘다고 하래도 할 수가 없다구요.
자, 이렇게 떡 해 놓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놀음을 왜 했느냐 하면, 우리가 앞으로 국가적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국가 가운데 있어서의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니까 틀림없이 미국 기성교회도 반대한다 이거에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모든 쓴맛을 보아 왔기 때문에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작전을 해야 되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손도 못 대게 일시에 바람을 일으켜 일반 관중이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는 뭐냐? 기독교인들이 반대를 하는 데는 전부 다 지방 유지들과 짜 가지고, 꼭대기와 연결될 수 있는 기독교의 저명인사들이 많으니까 언제든지 경찰서장이니, 무슨 도경찰국장이니, 혹은 도지사니, 전부 다 이들과 짜 가지고 침 놓아 나오는 것이 그들의 상투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반대하기 전에, 알아보기 전에 지방 유지들을 전부 다 실컷 먹여 놓고, 그 다음에는 좋아서 손들고 환영하게 해 놓아야 됩니다. 또, 미스터 문을 다 만나봤다구요. 만나보니 뭐 나쁘지 않거든. 또, 사람의 됨됨이도 자기들 친구로 할 만하다구요. 농담도 잘하고…. (웃음)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는 농담도 잘해야 됩니다. 꼬쟁이같이 해 가지고 나서기만 하면 안 되거든? 언제나 구수해 가지고 바쁠 때는 자기 사정도 들어 줄 것 같고 말이예요, 또 젊은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있으니 자기가 무슨 선거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좋게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할 때도 뭐 어떻고 어떻게 해야 출세한다고 하고, 출세하게 해줄 거라고 하면,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국을 통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우리가 행차 후에 분 나발이라구요. 다 지나간 후에…. 미스터 문이 왔다간 그 성과가 나쁘지 않아요. 쑥덕공론하는 사람들 옆에 가서 들어보면 '햐! 빌리 그래함보다 났다' 하는 거예요. 그 소문이 내게 다 들어오는 거라구요. 어떻고 어떻고 다 소문이 나니까 자기들이 따라갈 수는 없고, 가만두면 이 기성교회가 전부 다 큰일날 것 같으니 쑥덕공론해서 반대하려고 한다구요. 틀림없이 그러한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데는 유지들 전부 다 속삭거리기 때문에, 유지들을 전부 다 만나 가지고 내편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반대 암만 해 보라는 것입니다. '당신 통일교회 문선생 만나 봤소!' '집어치워! 나는 만나 봤다' 이겁니다. (웃음과 박수) 그래서 이 벵퀴트에 왔던 사람들은 매우 바빠서 강연회는 못 오지만 강연회를 하면 나발대를 걸어 놓고 소식통을 통해 '아! 이번에 미스터 문이 3일 동안 강연회를 했는데 어떠냐? 알아보자' 하구 들어 보니까 '좋다! 그러면 그렇지' 이건 아귀가 딱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거 들어 보니 야 거 그럴싸 옳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책임자 만나 보니까 허우대도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이렇게…. 안팎으로 들어가 가지고 딱 짜들어 온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 목사가 암만 했댔자 그야말로 행차 후에 나발을 분 격이 되기 때문에 길을 막아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나 어차피 또 반대를 하니까. 그걸 하면서 될 수 있으면 이 바람을 일으켜서…. 기독교의 최고의 꼭대기에는 몇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들을 어떻게든지 낚아 놓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공작을 하고 있다구요. 그 공작은 아직 발표를 안 할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미국에 있어서,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대부흥 강사라든가…. 빌리 그래함은 세계적으로 소문 났다구요. 이런 몇몇 사람을, 한 주에서 세 사람만 만나자고 해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저 아프리카에 놀러도 가고 알래스카에 사슴잡이도 가고 말이예요, 이런 놀음을…. 그 잘데리고 다니면서 할 소질이 나한테 있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월급받아 가지고 비용 쓰고 하니 달랑달랑한 생활을 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만 달러짜리 수표를 줘 가지고 1년 동안 잘 쉬어라 하면 좋다고 하게 돼 있거든요. 그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런 말 들으면 섭섭하지요? 그 수표를 떼어주면 돼나? 한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졸장부 사정 좀 봐줘야지! (웃음)
자! 우리는 허리를 졸라매어 마른 명태가 되더라도 이것을 낚아 놓으면 살찐 명태를 삼킬 명태가 된다 이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참자! 한국 패들 고생을 더 시키자! 내가 이렇게 하면서 다닌다구요. 거 어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왜? 마른 명태가 되어 가지고 무엇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잡아먹을 명태…」 잡아먹히지 않고? 앞으로 마른 명태가 되어 잡아먹기 전에 죽어 가지고 전부 다 지나가던 개가 삼켜 버릴 그러한 패들이 안 되고?
그래서 지금 미국에는 현재 2천 3백 명, 이달만 지나면 3천 명이 넘는다구요. 금년에는 틀림없이 8천 명이 넘을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딱 세워 놓고 있는데, 그저 풍구질하고 있으면 됩니다. 파란눈 노란눈 저희들끼리 내세우며 잘났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그래 서양놈도 별거 아닙니다. (웃음)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을 가만 보면 선생님을 따라갈 수 없거든, 모든 면에 있어서 말이예요. 자기들이 암만 평을 해도 자기보다 눈아래서 이러고 저러고 해야지. 그 하는 것이 너무나 거창하거든 이게. 엉뚱한 것만 해대거든요. 그런데도 그것이 빵빵 들이맞는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여러분들, 시집갈 처녀 혹은 장가갈 총각들을 데려다 놓고 앞에서 선보는 사돈감들이 전부 다 감탄하게끔 싹싹 눈가림하는 식과 마찬가지예요. 건드리니까 다…. (웃음)
자! 이래서 미국이 얼마나 크더냐? 세계정상을 움직였었는데 선생님이 와서 쓱 한번 해보니 아하! 요건 몇 번만 닻줄만 딱 박히면, 미국을 말아 넘길 수 있는 윈치만 있으면 어디로 끌려가는지 모르게 끌려간다 이거예요. 자신을 얻었다구요. 또, 미국에서 단체 중 한 사람이 명령해 가지고…. 이 젊은이들 수천 명을 일시에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동에서 남으로 북으로 가자고 하면 철새 모양으로―철새는 봄을 따라가지만―북극의 얼음이라도 봄인 줄 알고 가거든요. (웃음) 그러면 거기에 가서 온실을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내가 상원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2년 동안 이렇게 할 텐데, 당신 우리 같은 사람 잘 붙들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거요' 했더니, 내가 20년 이상 가 가지고 얻은 이 자리인데' 하며…. 이렇게 상원의원이 무시하다가 우리가 미국을 움직였다고 할 때 그거 기가 막힐 것이 아니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귀가 정상적이고 눈이 정상적이 돼 가지고 '아! 레버런 문!' (웃음)
지금도, 홍성표! 인삼차 보내고 있지? 「예」 이것 보라구요. 내가 한번 만나 본 후 다시 보기를 하나 편지를 하나. 일년을 계속해서 딱딱 인삼 차를 보내서 먹여주는 것입니다. 자! 이거 미스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한번 약속하더니 꼭꼭 지켜 나가니 말이예요. 그게 아주 무서운 거라구요. 쓱 그걸 한 때 써먹는 거예요. 다음 강연회 때 '자! 당신 축전을 쳐 주소!' 하면, 인삼차를 그렇게 받아먹었는데 축전 하나 안 쳐주겠나요? (웃음. 박수) 그거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워싱턴에서 소 잡고 잔치를 할 테니까, 자 이건 뭐 요만한 스테이크가 아니예요, 이만한 스테이크를 해서 한탕 잔치할 테니까 '오소' 하면, 입을 벌리고 한꺼번에 다 몰려든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모은 것이 미국 역사에 없는, 워싱턴시의 집합 역사 가운데 없는 상원의원 몇백 명이 하룻저녁에 다 몰려왔다 하게 될 때는, 미스터 문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때에는 내가 쓱 나타나서 '잘 만났다.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때에 왕창 등뼈를 죄기고, 골통을 들이까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모였던 녀석들이 3분의 2만 나를 지지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들이미는 거예요. 지금 이 작전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말만 들어도 기분 나지요? 「예」 그물을 치고 고기를 몰려면 산꼭대기에 올라가 총을 쏘고 대포를 쏴서는 안 된다구요. 조그마한 고기라도 물에 다 쳐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움직이려면 대한민국에서 암만 큰소리해도 안 되거든요. 그러니 할수없이 미국에 가서, 물가에 가서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구요.
여러분, 돌 같은 것을 못 가운데에 집어던지면 파문이 생기지요? 내가 파문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강가에 가서 돌을 던지게 되면, 파문이 이는데, 그 속에는 비상한 철학이 있는 것입니다. 왜? 돌을 하나 빵 하게 되면 점령 안 되는 물결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암만 고요하던 물도 전부 점령해 버린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한방을 빵 치면 이 세계가 이렇게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을 잘 한다구요.
자! 이런 걸 보게 되면 이제는 상당한 가능성보다도 가능 외에 우리는 전진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라구요. 알겠지요? 여러분 백악관을 우습게 볼 수 없다구요. 백악관이라는 그 자체가 지금 닉슨 대통령이 비난 받아 가지고 허리가 부러진 호랑이와 같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백악관 자체를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백악관을 통해 가지고 '어느 누구 내가 면접갈 테니까 전화하시오!' 하면 누구든지 다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한 3년 동안 닉슨이 남아 있으면 좋고 좋은 일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구요. 자! 이제부터 3년 선생님의 계획은 7년간에 완전히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3년째이니까 이제는 가능한 권내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국내에서도 여러분이 잘해줘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온 것은…. 특별히 4월 전에 왔다 가야 되겠다고…. 때가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사실은. 누구를 만나는 것도 전부 다 막아 놓고 큰일을 새로이 준비하기 위해 모든 일을 보류시켜 놓고 부랴부랴 구라파를 통해서 일본을 통해서 한국에 온 거라구요. 또 12일이면 내가 떠나야 됩니다. 무척 바쁘지요? 그 동안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영적인 일, 영계와 육계가 연결되는 식을 하려고 합니다. 그 일을 하고 가야 된다구요.
요전에는 씨족복귀 요걸 했지만, 이제는 그야말로 기독교, 씨족을 넘어 세계 기독교의 영적 기반이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기반을 중심삼고 지상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게 묶어 놔야 됩니다. 왜? 전세계 기독교와 우리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미국의 닉슨이 이렇게 됐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인 거예요, 역사적 사건.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일이 결정됐기 때문에, 이제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전세계 기독교를 해방하는, 영적 실체와 연결시켜 가지고 해방하는 식을 하고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논산 할머니가 왔을 때는 그것을 이해 못 했지요? 뭐 해원성사니 뭣이니…. 조상들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해원성사하려면 세계만민을 해원성사 다 해주고 가야…. 복귀라구요. 그런 영적인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온 길이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한국 나라의 충신열사들을 전부 다 해원할 수 있는 국가기준과 기독교 기준을 해원해 주는 문을 열어 놓아야 될 이런 때가 됐어요.
만일 이렇게 되게 되면, 운세가 그야말로 수평선으로 해 가지고 평행선을 거쳐 가지고 딱 넘어서기 시작할 것이요, 그렇게 되면, 이제 자리만 잡았다 할 때는 세계는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선생님의 계획을 위해 여러분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만 알라구요, 자랑하지는 말고, 쓸데 없는 말들 해 가지고 정치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지금 복잡한데…. 국내에서 여러분들이 그런 걸 잘해야 되겠다구요. 지금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영적 기반 확보를 완결시켜 가지고 실체대상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그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시시한 말들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면서 기시(岸信介)하고 연락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번 이 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악관의 닉슨을 중심삼고, 한 10억 이상이라든가, 한 수십억 불이라든가, 그건 얼마든지 좋다는 거예요. 매월 3억 불 정도 해 가지고 국가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봐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세계복지화운동을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해요. 그러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지금까지 세계의 수상들, 수상을 한 사람하고, 수상 재직자, 그 다음엔 관직에 있는 최고급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외상이라든가 요러한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재무장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재무장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민주세계가 기독교 문화권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으면서 기독교에 대해서는 아무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닉슨만 딱 움직여 놓으면, 닉슨은 평화라는 정치 명제를 내걸고 나가느니만큼 참 좋은 입장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는 기시라든가 장개석(蔣介石)이라든가 한국에 있어서는 박대통령이라든가 몇몇 사람만 움직이면 되는 거라구요. 그 배후공작을 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국회의원의 중요란 멤버 몇몇 사람을 딱 규합만 하게 되면, 워싱턴에서 내가 공작을 해 가지고 닉슨과 만나 담판을 짓는 것입니다.
'너를 역사적인 영웅으로 만들어 줄 테니 내 말 들어라' 해 가지고, 전반적인 계획을 딱 짜 가지고, 비행기표까지 다 마련하여 예스(yes)만 하게 되면, 일시에 우리가 회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얼할 것이냐?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아 새로운 세계사에 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사상 재무장협회를 만들든가 무엇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사상 재무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독교 인사들을 딱 규합시켜 가지고 일단락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전세계 불교계의 대가리, 그 다음은 유교계의 대가리, 회회교의 대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최고의 종교간부, 그 다음에는 최고 정치인 간부, 그 다음에는 세계의 대학 총장들, 이렇게 세 분야의 대가리들만 세워 꿰어 차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복지화운동이라는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목적관을 세워 놓고 이걸 경제적 뒷받침만 하면…. 기수는 누가 되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얼마든지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일년이면 일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무장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백악관이 주체가 되고, 선생님이 계획을 세워서 1차, 2차, 3차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세계 최고의 지도층을 한 방향으로 세워 만드는 거예요. 요렇게만 되는 날에는 유엔총회가 공산당에 넘어가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면 미국의 저명인사들만 딱 움직여 가지고 '통일교회 좋다! 좋다! 좋다!' 그 나발을 몇 번만 불고 말이예요. 방송국을 통해 세계적 선전을 몇 번만 하게 되면, 그 다음엔 미스터 문이 유명하게…. 그러면 그분을 초대해 가지고 강연하게 돼 있고,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렇다구요. 공적에 대해서는 참 알아준다구요. 출세하기 위해 기반 닦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안다구요. 거 아는 사람이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 문이 세계적 기반을 닦아서 이러한 활동성을 가졌다는 이 사실을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러한 일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니까 최고의 꼭대기를 불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왜 이렇게 시급히 서둘러야 되느냐? 왜냐하면 한국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안팎으로 큰일났다 이거예요. 아시아가 큰일났다 이거에요. 누가 이걸 구해 주느냐? 큰일나게 된 이 입장을 앞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일을 누가 해야 되겠느냐? 그것은 선생님이, 아는 사람이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책임을 알기만 하고 말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해 가지고, 되든 안 되든, 안 되면 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서라도 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걸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러기에 나는 방대한 자원이 여기에 소모될 것도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예를 들어 말하면, 밑감밑천, 잉어잡이를 하려면 밑감밑천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밑감밑천이 들어가는데 맨 나중에는 밑감밑천이 없어서 밑감을 못 사게 되면 우와기(うわぎ;저고리)라도 벗어서 팔게 돼요. 그걸 팔아서 산 밑감이 지금까지 잡은 어떠한 잉어보다 큰 잉어를 잡아 가지고 밑감밑천 몇배도 거둘 수 있다구요. '에라! 망하기 위해서 출발한 우리들, 한꺼번에 망하자! 무슨 짓이야 못 하겠나!' 해 가지고 투기를 하더라도 한번 멋지게 하고, 투전판에 가서 빼더라도 눈 꼭 감고 한번 밀어 버리고, 아예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든가 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지지리 고생만 하는 게 좋아요? 한번 세계를 벌떡 들었다 놓는 놀음이 벌어져야 여러분들도 기가 살아 가지고 새로이 세계는 내 것이라는 입장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벌렁벌렁 기어 가자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도 그것은 괜찮은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아무리 봐도 내가 여러분들을 믿고 여러분들을 바라봐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가만 보면 누구누구 하는 사람들을 내세워 봤댔자 하는 것 보면 전부 다 똥싸 뭉개고 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내가 나선 것입니다.
나서는 데는 한국에서는 안 나선다구요. 한국에서 나서려다가, 일단 기반을 닦으려다가 모든 걸 실패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믿고 이런 일을 해서, 그 성과를 어디에 가져갈 것이냐? 한국에서부터 점점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건 외국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자! 어디서부터 천국기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냐? 세계가 전부 왈카닥 들어왔다 할 때는 어디서부터? 미국? 아니라구요. 한국에서부터, 한국서부터…. 그러려면 한국만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못해도 일본, 대만으로 해서 대륙으로 가 가지고 앞으로 소련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는 뭐 다 할 필요도 없지만, 너희들이 잘 모르는 거라구요. 이건 된장통과 같은 골통을 안고 다니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래 봐라! 그래 봐라! 너희들이 그러는 가운데, '저. 저 도망가서 없어진 줄 알았더니…' 그러나 아니야. 비행기 타고 와서 폭격할 수 있는 재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장개석이라든가 일본의 모든 고위층을 포섭하여 전부 다 길 닦아 놓은 것 알아요? 지금 미국 식구들을 보라구요, 뭘하고 있는지? 그들을 시켜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게 알고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의 일치화를 우리가 개인으로부터 다짐지어 놓고, 가정으로 다짐지어 놓고,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다짐지어 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2년이 될 때까지 이 3년노정에 내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걸 물고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들을 동원하여, 아들딸 전부 다 버리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통일가는 이 나라 이 민족 어느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이 3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움직였다는 산 증거, 그 성과가 어떻든 간에 그 일을 했다는 사실, 이것은 역사를 발전시키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기간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의 한 씨족이면 씨족권이 희생해야 됩니다. 전세계의 민족 편성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의 작은 민족보다도 수가 많게 된다면, 전부 다 대이동작전을 해서 한꺼번에 한 나라 복귀하고, 한 나라에서 두 나라, 세 나라만 되게 되면 세계적인 정상에 일시에 올라갈 것입니다.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하던 꿈 같은 사실이 오늘이나 내일이나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현단계에 올라온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우기 1974년, 이해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7년노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7년노정의 결정적인 결실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그 동안 선생님이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을 여러분에게 지시했던 것, 한 사람이 열두 사람을 전도하라는 말을 이제야말로 이해에 실현 못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걸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영계에 가 활동하는 것보다도 제일보 앞서야 됩니다. 왜 그러냐? 지상은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이 아니라 복귀완성할 수 있는 아담이기 때문에, 옛날에 천사장보다도 낮은 입장이 아니라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아담이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이제는 세계를 알고, 사리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우리의 위치를 알아 가지고, 그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아담과 같은 입장이 지상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이요 우리는 아담권 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천사장보다도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답이 영 시원치 않아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1974년, 이해야말로 여러분이 최고의 해로, 그야말로 일대에 있어서 최고의 해로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더우기 이해는 선생님이 세계를 중심삼은 세계정상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의 역사를 선생님 일생에 있어서 최고의 해로서 결말짓는 때이기 때문에, 요 때가 넘어가게 되면 영적으로 세계적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에 기독교가 국가적 기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영육으로 맺어 주기 위해서…. 이번에 며칠 동안에 그러한 식을 해주고 가야된다구요.
그래서 한국 영인을 해방해야 되겠고, 또 기독교 영인을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이렇게 하게 되면, 지상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곳곳마다 그야말로 대부흥시대로 들어가지 않나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미국의 기독교 몇몇 사람만 연결이 되면 실체권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적 시대로서, 지금까지는 영육이 갈라진 투쟁시대로 나갔지만, 영육이 하나 된 세계시대로서 전진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이번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천 년의 역사가 비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기도하고, 선생님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그마치 내가 한국 땅에서 움직이고, 한국 땅에서 그러한 결심을 가지고 움직이듯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미국을 대해 가지고는 보조 못 하니까, 투자밖에 못 하니까…. 그래서 이제 요 74년은….
여러분이 과거에 잘못한 것이 많아요! 특히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전체가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머리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정상적인 머리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정상적인 머리를 안 가진 사람들이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 뒷꽁무니로 별의별 연락하고 있는 사람들 있다는 것도 나는 다 알고 있다구요. 영계로 보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는 녀석들도 있고, 별의별 녀석 다 있다구요. 때만 돼 봐라 잡아다가 똥싸개까지 전부 다 들춰 가지고 한꺼번에 전부 다 밀어 버릴 때가 올 테니까.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말을 하지 않으니 그렇지, 큰일을 해야 되니 영계를 통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눈만 보더라도 너희들 눈보다도 얼마나 예리한가. 큰일을 해야 되겠는데 송사리떼 때문에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문선생보다 더 나아지겠으면 나아지라구요. 문선생 이상 될 사람이 있으면 돼 보라구요. 뭐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보라는 것입니다, 생각으로도 못 따라오리만큼 무섭게 달린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이 안팎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여 정상적인 자리를 잡아 가지고, 후대의 후손과 선대의 선조들이 갈 길을 닦아야 놓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자만이 아니예요. 머리와 몸뚱이를 혼자 움직인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3시대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잘못하는 날에는 그 씨족, 족속까지 전부 다 꺼꾸로 꼽는다구요. 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예수가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부 다 거꾸로 꽂혔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재림부활한 예수의 실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조 70대, 120대까지 걸려드는 것입니다. 선한 선조들까지….
여러분의 후손도 그렇다구요, 후손도. 이스라엘 민족이 고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새끼들이 되어 가지고 세계인이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그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다가 하는 거라구요. 마지막 판이 됐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3시대가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내가 세계적인 영통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심판할 때가 올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상적인 주류의 행각의 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 저런 것 알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깃발을 들고 지시하지 않는 한, 내가 별의별 수모를 당하더라도 못난 놀음을 해온 거예요. 못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외교를 하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거라구요. 싸움을 하더라도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장군이 됐으면 명장군이 됐을 거예요. 사업가가 됐으면 대한민국의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업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백방 면에 있어서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똥개 새끼같은 낯을 해 가지고 원숭이 새끼들이 사람 새끼인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퇴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할 말 다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에 걸리는 역적의 팻말을 꽂는 그런 자식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역적이라는 것은 딴 데 있는 게 아니라구요. 제일 가까운 데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충신 앞에 역적이 있다구요. 한국의 누구 누구를 걸고 기도해 보면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여기서 당장 불러내 가지고 칼로 째 버리고 싶은 녀석도 있다구요. 그러나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래서 기도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대해서 기도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자꾸 보여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도 있다구요. 내 눈앞에 지금 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안테나가 누구보다도 높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 내가 문 열고 들어오는 녀석에게 '이놈의 자식아! 들어오지 마라'고 호령해서 문전에서 쫓아내 버리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통하는 사람들을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머리 숙이게 해서, '아! 대 선생님!' 하는 그런 놀음을 해서 사람을 교육하는 것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종새끼들 취급할 때나 그렇게 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진리로 군림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실체가 되어서 천사세계라든가 영계를 굴복시켜 나가는 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실체복귀를 하지요. 몸뚱이를 가지고 영계의 누구보다도 나을 수 있는 지혜의 왕자가 되지 않고는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놀음 하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을 대해 기도를 안 해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뚝 잘라버리면 한국 나라 망하고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영계에 가면 선조들이 둬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후손 3천만이 둬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사탄새끼 이상 취급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무저갱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정상적인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시시한 녀석들처럼 대가리를 기웃거리지 말라구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내가 없을 때에는 그런 시시한 무리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가 있을 때는 내가 처리할 수 있지만, 내가 없을 때는 손을 안 댄다구요, 이젠.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그렇게 되겠습니다. 시시한 놀음 안 하겠습니다. 주류사상 노정을 위해서 이 1974년만은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가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내 믿어 줄 거라구요. 또, 믿어 줄 거라구요. 이젠 여러분들이 부정할 때는 내가 영계를 동원해서라도 그냥 안 두겠어요. 선생님이 목욕재계하고 기도만 해보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지나.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은 끝까지 안 되는 거라구요. 소리도 없이 전부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소리도 없이 정비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이러구 저러구 말이 많은 사람 두고 보라구요. 다 두고 보는 거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지만, 내가 그들을 저주하지 않고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어느 기반이 딱 잡히는 날에는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고 가리는 날이 온다구요.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그런 때가 오기 전에, 1974년의 고비를 넘기지 말고, 회개하려면 이 땅에다 말뚝을 박고 회개하고, 배창자를 전부 다 드러내 가지고 이것을 제물로 삼아서 회개하라구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수고하고, 정성을 들인 그 사람들까지도 피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체 수호를 강화해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공산당이 들어오게 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공산당은 양면작전으로 통일교회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충성한다고 하는 패들한테 돈을 갖다 쓰면서, 그저 먹고 싶은 대로 먹이고, 쓰고 싶은 대로 쓰게끔 해 놓으면 다 어떻게 할 거예요? 통일교회 이 패들 다 팔려갈 거예요? '나 안 팔려 갑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손들은 잘 들지. 내려요. 지금이 그래야 할 때입니다.
사람은 절개가 필요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것을 생명시하고 나온 거라구요. 지금까지 어떠한 사람을 대해 가지고 그에게 무엇이 있더라도 절대 내 입으로 그 사람을 죽을 구멍에 몰아넣으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면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말이예요. 남을 용서해 줘야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용서해 준 사람이 용서받을 것이 없으면, 복으로서 하나님은 갚아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검은 구름이 돌아가던 과거와 같이 별의별 시시한 말이 나와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가는 1974년도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에 가서도 단결하라는 이야기를 했고, 영국에 가서도 단결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구라파에서는 20개 국의 식구들이 모여서 전부 다 칼을 꽂고 죽음을 맹세하는 이때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세계를 선동해 가지고 그래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이것들 딴 짓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 눈깔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그 귀는 어떻게 되는가 보라는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자체 방위해서 여러분이 내적으로 단결하여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엄숙한 시대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경계선을 넘을 때는 마음 하나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둘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구요. 넘어갔다간 전부 다 여기도 찢기고, 저기도 찢기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온다구.
그렇기 때문에 1974년은 여러분이 원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모든 운세가 하늘로서 기울어져 넘어가는 시대로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 운세가 그러한 방향으로 갖추어 나갈 때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세우기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수호하려면 미국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을 앞세워 가지고 3년노정, 지금 3년노정을 앞서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죽음을 각오하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뒤에서 딴 짓을 해 가지고 되겠어? 하나님은 살아 있다구요. 제발 선생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그 시시한 게 보이지 않으면 좋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얘긴 내 안 한다구요. 벌써 척…. 이번에 내가 말해 주고 가서 기도해 보면 대번에 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회개를 했는지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이 우리 한국의 운명과 세계사적인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차대한 일원으로 서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절대 싸구려에 팔려 넘어가는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뒷맛 좋은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반석과 같은, 철주 같은 믿음을 갖고 그 누구 하나 건드릴 수 없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다 흘러간다구요. 한국에 안 돌아 온다구요, 내가 이제.
이제 내가 7년노정이 끝나서 내 책임 다했으니까 이번에는 전부 다 걷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번에 식을 지내고, 개문해 주고…. 기독교의 역사에 수난길을 걸어오던 그 선조들이 불쌍하니까 이 땅을 대해 가지고 소원을 풀어 줘야지요? 그렇지요? 이제는 선생님이 기독교인들이 반대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해원성사하기를 바라는 그 선조들을 풀어 주려고 한다구요.
대한민국의 충신열사들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애국자들이 이 땅 위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원성사하기를 바라던 것을 여기에 이 민족이 못 하면, 전부 다 걸려서 같은 소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 민족은 그렇고 기독교는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땅을 대해 가지고 바라던, 내가 있을 때 바라던 그들에게 한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때 지도자들이나 애국자들이 나라를 구하려던 그러한 기준을 내가 책임을 져야 돼요. 의리가 있기 때문에 나는 책임지고 이번에 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해원성사해 주는 식을 해서 풀어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들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들이 영적으로 전부 다 자기 후손들을 끌어들이고 영적으로 선두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협조하는 놀음을 하는데…. 그건 불철주야, 24시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정신자세에 있어서도 일편단심의 일념을 가지고 하늘의 충효의 도리를 지니고 정도로 나갈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분하게 만들고 원통하게 만들어 가지고는 그 터전이 남아지는 역사가 없더라 이거예요. 그걸 알지요?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참고 기다리고 복을 빌고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며 천번 만번 용서해 주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도리어…. 그렇기 때문에 때가 그런 때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여러분이 내적으로 공동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방어하지 못하게 된다면, 공산당 김일성에게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소련은 긴급히 아시아에 있어서 군비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공산당이 데모대화하여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가게 되면, 일시에 동원되어 일본을 타고 앉으면 한국은 어떻게 되겠느냐? 그렇지 않아도 아시아에 기지를 필요로 하는 소련이 중국과 합할 수 없는 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중공이면 중공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해양권을 타고 앉아 가지고, 미국과 관계된 길을 막아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은 전략상 필요한 요건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인도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의 연안지대를 겨냥하여 전부 다 블라디보스톡에다 발트함대를 대이동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군사력에 있어서 현재 미국이 따라가지 못할이만큼 인도양에 투입하고,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여론국가인만큼 지금 여론 때문에 휴전문제에 끌려 들어갔지만, 이제 불원한 장래에, 5년 이내에 다시 돌아서지 않으면 미국은 큰일난다 이거예요. 아시아의 전체 권한과 태평양 권한까지 전부 다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뻔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돼 들어온다구요.
이제 의회에서 정신차려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결사적으로 이것을 수호해야 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삼각지대권내에 들어와 가지고 박대통령이 이제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국가의 운명을, 아시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어떻게…. 내가 박대통령 입장이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미국의 한 주(州) 이상 대한민국을 후원할 수 있게끔 그러한 길을 얻을 수 없느냐? 원래 뜻 가운데 보면 말이예요. 유대교하고 대한민국은 하나되어 가지고 아시아를 대표한 미국의 중심 주 역할 이상 할 수 있어야 되고, 저 중동을 중심삼고 미국 주 이상 미국을 위해서 후원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 이거예요, 살 길이. 무엇 갖고? 사상적 지도를 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야할 때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일본이 적화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중공도 일본을 먼저 수중에 넣어야 소련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인 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손대기 전에 어떻게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느냐 하는 꿈을 꾸지만 준비가 안 되어 있다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정세가 참 미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자, 보라구요. 지금 이 봄절기가 위기라고 보고 있어요. 9백만이 춘기(春期) 스트라이크운동에 가담하기로 서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련의 함대가 상륙작전을 하기 위한 시범을 한다는 여론이 있다구요. 함대를 동원해 가지고 일본 연안을 전부 다 순방을 하고 있다구요. 일본은 벗은 처녀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국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한국이나 일본 혹은 대만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어 가지고 아시아를 붙들고 누구보다도, '살아 있는 하나님이여, 우리의 갈 길을 가려 주십시오' 하며 기도하는 무리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가망성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사명적 책임을 하고 세계사적 사명을 책임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국가적 책임도 못 한 입장에서 세계사적 책임을 맡은 자로서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 자체내에 있어서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딴 생각 하지 말라구요. 이제 멀지 않았다구요. 문턱만 넘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 활동을 해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요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이 민족을 움직여 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못 나가게 되면, 김일성이 넘어왔을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살 길은 하나님을 믿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는 것이 뻔한데, 만일에 그것이 틀어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책임 못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죽여 가지고 그렇게 됐지만, 오늘날 이 시대의 여러분들은 살아서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눈 앞에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때가 들어 온다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러니 단결해야 되겠다구요. 안팎으로 단결해야 되겠다구요. 1974년에….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도 빨리 정부와 협력하여 조직 확대를 하고 교육 확대를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금년이 지나가기 전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최고 간부들을 어떻게 잡아다가 요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 자체 가지고 안 되거든. 그 배후에 배수진을 쳐 가지고 살려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판인데 이것들은 전부 다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자기 하나 중심삼아서 자기 좋겠다고, 자기 출세하겠다고, 자기 꿈을 꾸고 있으면 하나님이 가만 둬둘 것 같아? 그런 시시한 생각은 일소해 버리고 정상적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고 하나님의 뜻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들이 되게끔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 미국은 지금 어떠한 작전을 펼치고 있느냐 하면, 50개 주에 기동대가 있지만 이번에 새로 10개 편제를 둔 거예요. 그런데 새로운 책임자들이 경험이 없기 때문에 발전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라파에 있던 선교사들을 전부 다 미국에 집합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동대 대장들을 전부 선두에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훈련받은, 10여 년의 경륜을 지닌 자들을 개척적인 선두자로 내세워 가지고 따라오는 새로운 청년들을 교육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너희들 같은 사람 만들어라!' 이겁니다. 그들은 전부 다 학생과 같이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이제는 사무실을 내놓고 전부 다 기동대 보고를 통계를 내 가지고 평가할 수 있는 사무기능을 갖추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 한 것같이 흘려 버렸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과학적인 데이터 밑에서 개인 평가표를 첨부해 가지고 실적과 실력을 위주한 인사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면 주에 있어서, 한 주에는 반드시 세 곳 네 곳 나갔다구요. 그래서 벨베디아 수련소에서는 연중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에서 세 사람을 보냈으면, 그 사람을 데려가려면 세 사람을 보내지 않으면 못 데려가는 것입니다. 각 나라에서도 세 사람씩 보내 온다구요. 이러니까 일정한 교육인원은 언제나 유지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새로 교육받은 사람이 각 주면 주의 대표가 있지만 그 주의 사방, 동서남북에 새로운 개척교회로 시작해서 그 주의 책임자 보다 나은 실적이 있게 된다면, 대번에 인사조치해서 그 사람을 그 주의 책임자로 세우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있었던 주대표는 끌어다가 제적시키는 겁니다. 뭐 불평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럼 네가 실력이 있거든 딴 데로 인사조치할 테니 가서 그 사람보다 나으면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인사 이동법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교육을 해주고 해야 돼요. 그래서 100일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일본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지금 하지요? 「예」 이걸 전부 다 거쳐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는 전도를 막 했다구요. 그건 막 할 때에 한 거라구요. 전국을 상대해 가지고 누구나 전부 다…. 이제 전도 방법은 그렇지 않다구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통일해 버렸다구요.
이번에 영국의 선교사나 각국의 선교사, 그리고 미국의 21개 도시에 분포되어 있는 선교사에게 선생님이 직접 지시해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내는 거예요. 선전 몇 퍼센트, 신문 혹은 라디오 방송 등 여러 가지 분야를 다 했다구요. 혹은 그 지방의 유지를 방문하여 권고전도한 것, 이런 것까지 해 가지고 전부 다 퍼센트를 내보니까. 그 결과는 뭐냐 하면 막 전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일대일 작전을 해야 돼요, 일대일 작전. 한 사람에 대해서 얼마만큼 집중공세를 했느냐? 그 회수의 증감에 따라 가지고 참석수의 증감이 벌어진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딴 것이 없다구요. 성심성의껏 대해 줘 가지고 그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고, 그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데, 지성스러운 거기에 감동되어 가지고 전도되어 오는 것이 70퍼센트입니다, 70퍼센트.
그렇기 때문에 가두에서 끌고 왔다고 하게 되면 한 번 왔더라도 원래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 전부 다 흘러가 버리지만, 집중공세 해 가지고 온 사람은 관심을 갖고 왔기 때문에, 어떻게 그 사람이 저렇게 됐느냐 하는 관심도를 갖고 왔기 때문에, 그게 이 사상 가운데 그러한 근간이 어디 있느냐 하고 관심을 갖고 듣게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원리를 다 듣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편지한 것이 뭐냐 하면, 뉴욕에는 지금 현재 8개 교회를 만들었다구요. 30명씩 해 가지고 8개 교회를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금년에 24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10배, 매달 1인 전도를 표준해 가지고 내몰아요. 원래는 내가 돌아가서 전부 다 방망이질하려고 그랬는데, 지금 또다시 연장했기 때문에 못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작전을 해 가지고 이번 9월 1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 5천 명, 초만원이 되게 하는 공작을 이젠 과학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딱 해 가지고 몇 배 이상의 수가 여기에 가담하겠다는 맹세를 하도록 하여 딱 쥐고 앉아 있지 않으면 이것이 실질적인 결과가 안 나옵니다. 이래서 14명의 외교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상사가 많으니…. 우선 서양 녀석들이 안 되면 아시아인을 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시아인…. 그래 가지고 일본상사들의 사장, 지사장들을 전부 다 만나 가지고 '사장 한 사람이 열 사람씩 책임지고 데려와라!' 이런 교섭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서 아시아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그 수를 넘겨 주면…. 딱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한 40일 됐는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 식구에게, '당신네 선생한테 가 가지고 당신이 우리 비서 좀 할 수 없겠느냐고, 제발…. 월급은 3배도 좋고 달라는 대로 줄께' 이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지내 보니까 알맹이거든? 씨앗이 들어 있거든. 요거 보니까 참 쓸만하거든.
우선 우리가, 내가 원하는 것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 여러분의 직원을 전부 동원해 주겠나 안 해 주겠나, 예스까, 노우까를 싸인 받아라 이거예요. 사장이 뚜껑만 열면 직원들은 한꺼번에 '앞으로 나란히' 해 가지고 전부 다 올 수 있잖아요? 그 운동을 지금부터 하는 거예요.
1800개 회사를 중심으로 사장과 절충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래 놔 가지고 한 번만 딱 와 가지고 감동만 받는 날에는 그 다음엔 기부받는 거예요. 그때는 많이도 말고 점심값이나 내라!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돈을 벌어 써야지요. 그렇지요? 많이 쓰려면 많이 벌어야 되고, 많이 벌려면 그물코가 많아야 돼요. 큰 그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물 코를 많이 달아 놔야 된다구요. 그래 10명씩 하면 1800명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대회 때는 우리 자체내에서 몇 명 동원하느냐? 4천 명은 동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4천 명. 알겠어요? 「예」 4천 명만 동원해 가지고…. 그 다음엔 워싱턴, 워싱턴은 뭐 초만원이예요. 우리 4천 명 이동하게 되면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기껏해야 지금 현재 제일 크다는 것이 4천 8백 명인데, 그 사람들이 한 사람씩만 끌고 오더라도 이거 압사 사건이 날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왕창 한 8개 도시를 아예 회오리 바람이 불게끔 해 가지고 전부 다 잡아 넘기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기분 좋지요? 「예」 한번 가보고 싶지 않아요? 「가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한꺼번에 한 천 명을 데려갈 계획을 하고 있다구.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왜? 닉슨 행정부가 내 말을 듣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고 이 닉슨이 통일교회에서 천 명 오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면에 편리한 것을 알게 된다면 말이예요, 천 명 올 수 있게 하는 길은 한꺼번에 사인만 하면 왈카닥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예를 하나 말하지요. 외국 사람들의 관광비자는 관광하기 위한 것입니다. 6개월이라면 6개월이 지나면 전부 다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관광비자를 가지고 전도를 하고, 뭐 꽃을 팔고, 모금운동을 하는 것은 전부 다 법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민국에서 전부 다…. 각 지방 경찰서에 저 이민국으로 통하면 이민국은 총국을 통해 가지고, 외무성을 통해 가지고 법무부에 가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조사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만히 영적으로 보니까 이게 안 되겠다 싶어서 '그보다 바쁘니 출동이다' 명령을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배치를 하니 아니나 다를까? 그렇거든. 교섭위원이 백방으로 뛰어도 할 수 없어요. 그게 평면적으로 잘한 것입니다.
저 최고의 꼭대기에 있는 백악관에서 부르라구! 이래 가지고 눈알이 새빨개져 가지고 뱀새끼 같은 녀석을 한번 눌러 놨더니 팥죽이 그렇게 흐물흐물하겠나요? (웃음) 이렇게 볼 때 백악관이 뭐니 뭐니 해도 멋지드만. 이게 여기에서 누르면, FBI도 불러내 주고, CIA도 불러내 주고 다 한다구요. 그걸 알아요? 육해공군이 다 불러진다구요. 그것 알아요? 닉슨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가기 전까지는 실효가 난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이 미국은 연구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이 사람들밖에 없는데…. 이런 젊은 사람들 아니면 안 돼요. 그건 미국 조야에는 누구나 그럴싸하게 돼 있다구요. 미국 자체를 봐 가지고는 절망하게 돼 있지만, 이 청년들을 봐 가지고는 절망 안해도 되게 돼 있다구요. 전부 다 히피 사촌, 마약을 안 먹는 녀석들이 없으니 그건 망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조금만 얘기 해주면 홀딱 반해 가지고, 그저 입맛을 짝짝 다시고 얌냠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자 상부가 그렇게 원하고…. 자,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이러한 청년들이라는 거예요. 외국 청년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미국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미국 사람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이러한 운동을 일으키게 되면, 미국 그 히피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죽어 넘어지긴 넘어졌지만 곰새끼 같은 성격이 있다구요. 꾸욱 해주면 꺼벅꺼벅하고, 때리면서 그저 휘젓고 나가게 되면 천하가 다 못당하는 그런 게 있다구요. 미국 국민성이 거 뭐 있다구. 그렇게 해 가지고 그걸 찔러 놓으면 이것이 '자! 우리도 이 나라를 위해서' 하고 일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 우리 마음대로 이민국 사람들 전부 다 피가 나팔통으로…. 그래서 '자 그러면 여기에 새로운 이민대책이라든가 새로운 특별조치법이 없느냐' 해 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시온주의라고 있다구요, 시온주의. 이것이 세계 2차대전 이후에 전부 다 세계로 몰려가 가지고 한꺼번에 다 폭탄을 맞아 죽게 되니까 미국 정부에서 3천 명 한꺼번에 특별조치법 이민형태를 통해서 통과시킨 것이 있다구요.
그걸 들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기에 걸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70명 걸렸던 것이 70명 완전히 이민수속을 해서 통과시켜 놨다구요 이래서 점차적으로 살짝 1차로 몰아놓고 다 길을 닦아 놓고, 2차로 길을 닦아 놓으면, 한꺼번에 뭐 몇만 명이라도 몰아넣자! 요렇게 되면 김일성이가 내려오기 전에 통일교회 식구 몇만 명 한꺼번에 '부산부두 집합'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배를 샀다구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죽으면 돼요? 안 되지요? 그래서 한꺼번에 태평양을 건너가더라도 쌍깃발을 들고 '아! 한국 통일교회 만세!' 할 수 있게끔…. 그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 녀석들아! 왜 웃어? 불쌍하잖아? 웃을 말이 아니라구. 그래서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어렵다는 거예요.
만일에 일본과 한국에서 한 7천 명만 갖다 놨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자! 이것 먹고 살려니 돈벌이해야지요. 별수없이 내 말을 들어야 한다구요. 혼자 돈벌이하려고 해도 절대 못 한다구요. (웃음) 우리 단체에 끼어 가지고 떡 깃발을 들고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경찰서에서 째까닥 허가 내준다구요. 혼자 하면 전부 다 따라다닌다구요. 그렇지만 교회 간판을 붙이고 다니면 편리하다구요. 그거 보면 그때 가서는 통일교회를….
또, 내가 하라는 방식으로 하게 된다면, 돈을 벌게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50명 경제대원을 파송했는데, 한 사람이 평균 하루에 순이익금 백 불이 책임량이예요. 알겠어요? 한 달에 3천 불 벌어라! 학박사의 학위를 갖고 있는 일반 최고 국가공무원이 10년 경력 있는 사람이 최대 받는 돈이 2천 불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학교도 못 나오고 대학 문턱에도 못 가 본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교육시켜 한달에 3천 불 벌어들이게 했다구요. 배당금이 3천 불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너희들도 가면 3천 불 벌어들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이쿠 말은 좋은데 이게 뭐야! (웃음) 그것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하루에 평균 250불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련받는 수련생들이 2주일 동안 매일같이 80불 씩을 전부 다 닐리리동동으로 완수하도록 조를 짜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활동에 아무 경험이 없는 녀석들이 나가서 우리 대원들과만 함께 어울려 가지고 하게 된다면, 80불은 문제없이, 무난하게 돌파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돈이 많지요? 80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만가요? 얼마예요? 「3만 2천 원요」 3만 2천 원? 너희들, 그 돈 가지면 한 달 살잖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뭐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조금만 참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라구요? 조금만 참아라! 조-금만 참아라! 그 말이 길고 짧을 뿐이지, 조금만 참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웃음)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그러한 방법을 내가 다 알았기 때문에, 선교사를 모아 가지고…. 선교사들이 나보고 '선생님이 한국에서 와 가지고 미국 잘 몰라 가지고 뭐…. 여기 와서 그러다간 일 못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 당신들 생각이 틀렸다. 그래 선생님이 어떤 선생인지 알아? 개 눈깔로 보는 그 선생님? 원숭이 눈깔로 보는 그 선생님? 올빼미새끼 눈깔로 보는 그 선생님?' 잘못 알았다는 거야. 잘못 알았다는 거야. 이 녀석들! 가자마자 퇴직을 해라! 취직하고 전도하는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 하나님이 거지 새끼야! 집어 치워라! 전부 다 모가지를 잘랐다구요. 취직했던 사람 전부 다 집합시켜 가지고 일본식구들과 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요즘에는 만나면 '취직하고 싶어?' '아니요' (웃음) 그러면 아이고, 울고불고…. 이건 뭐 국가공무원 가운데 최고 공무원이고, 앞으로는 발전할 것이고 희망이 있는데…. 그러나 '야, 이 자식아! 하라면 하지 뭐야? 그러다간 통일교회 더 못 가' 하고 내몬 거라구요. 그런 녀석들이 있거든 일찍…. (웃음) 사흘도 못 되어 버는 것 가지고, 한 달 동안 종살이해야 하니 기가 막히거든.
이건 자유 천지야. 세상에 나가서 뭐 나쁜 짓을 하나 뭘 하나…. 이 이상 자유가 어디 있어요. 내가 돈 벌고 싶으면, 언제든지 벌기 시작하면 손바닥 뒤집듯이 번다구요. 자! 이렇게 좋은 판국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교회 간판만 떡 내걸고 나서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보세요. 아이고 수가 많구만. 새끼들 자꾸 쓸어내, 조금 있다가 내가 벌어 먹일께. 전도한 세 사람하고 새끼 한 사람하고 바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러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거예요. 전도 세 사람씩은 하고 새끼 하나씩 번식하자. 그렇지 않으면 복귀 안 된다구요. 이 다음에 내가 알아봐 가지고 전도를 못 한 녀석들은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애기 하나 낳거들랑 세 사람 이상 전도하고 하게 되면 선생님이 책임지겠다고 했으니까, 그때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입적시켜도 괜찮아요. 내가 책임질께요.
자기 새끼 귀한 줄은 알면서 하나님 자식은 귀한 줄 몰라? 거기에다 예법이 있지. 안 그래요? 개새끼도 주인 눈치보고 얻어 먹고 살잖아요? 그런데 사람 새끼들이 하나님의 눈치 안 봐서 되겠나 말이예요.
이제 내가 36가정한테 그러려고 한다구요. 애기 낳기 전에 세 사람 전도해라! 배가 부르거든 밤잠을 못 자더라도 천막을 치고 살면서라도 세사람 전도하라 이거예요. 이제부터 그러려고 한다구요. 무슨 비상대책이라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면 할 수 있지 그것 왜 못 해요. 나라를 위해서 못 할 짓이 있나요?
그래서 이제 몇천 명만 딱 정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3천 불씩이라면 천 명이면 얼마예요? 한 달이면 3백만 불이예요. 알겠어요? 「예」 천 명만 동원하게 되면 3백만 불이예요. 밥먹고 생활하고 나머지 비용이 그렇게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만명만 동원하면 얼마예요? 3천만 불. 십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3억 불, 1년만 동원하게 되면 36억 불이 되기 때문에, 저 포드회사를 사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웃을 게 아니라구요.
돈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 하나 얘기해 주겠어요? 이번에 인삼차 말이예요. 내가 일본에 딱 가서 간부회의에서 엊그제 집합하라고 해 가지고 얘기했다구요. 야, 너희들 돈이 필요하니? 「필요해요」 얼마나? 「쓰고 남게요」 쓰고 남는 게 얼마야? 몇십 억이야? 「몇백만 원」 에이 이 자식아! (웃음) 통일교회 새끼가 몇백만 원이야? 몇십 억이면 몰라도. 그래서 돈을 버는 얘기를 했더니 기가 막혀 가지고…. '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러더라구요. 그래 인삼차 얘기를 했다구요. 금년에는 150만 불 넘는 거야 그랬다구요. 내가 전부 특별명령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해라! 이번에 50만 불? 6월엔 60만 불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기서는 지금 뭐냐 하면, 인삼차가 얼마 남았다구요? 「17만 박스요」 17만 박스가 남았다구요. 그건 뭐…. 50만 박스가 남아 있어야 된다구요, 50만 박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아요. 한 달 이상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조치를 했다구요. '금년에는 150만 불 넘어야 한다. 명년에는 300만 불이다' 그런 비상작전을 하는 거다. 그래서 일본의 인삼차 회사들, 지금까지 시시한 것은 우리 때문에 다 폐창고가 됐다구요. 지금 몇 개 회사만 남았다구요. 그것도 다 이제 흘러간다구요. 완전히 일본내에 독점사업이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독점사업이 됐다구요.
우리의 인삼차를 먹게 되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인삼차를 팔 때에 '요 인삼차를 먹고 얼마 안 있으면 병이 났소!' 했는데, 실제 병이 나았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또, 우리 석재 공장에서 만든 병을 갖다 놓고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병이니까 이 병을 안고 있으면 사탄이 물러가오' (웃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믿고 샀는데 집사람이 감기가 걸렸던 것이 그걸 산 날 저녁에 다 나았다 이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가미다나(神棚)를 냅다 치우고…. (박수) 아, 이거 영계가 협조해 주니 그거야…. 도깨비도 돈을 모아 주는데 하나님이 돈을 안 모아 주겠어요? 도깨비는 비법적으로 모아 주지만, 하나님은 순리적으로 모아 주려니 순리적인 법도만 갖춰라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 꽃병도 많이 팔릴 것입니다. 앞으로 장래가 상당히 유망하다구요. 내가 길을 열어 주려고 해요. 그래서 이태리 책임자들과 저 멕시코라든가 남미의 우리 선교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보 한 장이면 말이예요. 몇십만 불의 석재를 한꺼번에 배에 떡 싣고 온다구요. 그래서 나라에 국경이 없었으면 좋겠다구요. 이거 우리 마음대로 하게. 이태리니 뭐니 하는 데는 전부 다 국경들이 있어 가지고 뭐 돈이 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거 시끄럽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각국에 예금을 해줘 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만약에 3백만 불 매달 나간다 하게 되면 여기 일화(一和)에 얼마인가요? 일화에 3백만 불씩 매달 들어오지요? 1년이면 3천 6백만 불이구만요. 아 그렇지 않나요? 3천 6백만 불 아니예요? 3천 6백만 불이면 몇십 억이예요? 「144억이요」 그래. 그 '돈 다 어떡하겠어요? 그게 좀 곤란하지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합자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적 합자회사. 앞으로 그러려고 한다구요.
이제는 홍성표도 배포가 좀 커져야 된다구. 내가 지켜볼 테니 말예요. 지켜볼 테니. 알겠어?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144억이라면 일본에서는 5배 이상 수입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얼마예요? 720억. 자. 이거…. 이 녀석들아, 이것만 닦아 놨으면 사람은 좀 힘들지만 일본은 고정독점사업이 되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많은 인원이 동원되지만 딱 기반만 닦아 놓으면…. 요것이 입에 배기만 하면 안 먹으면 몸이 녹지근하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먹을 때하고 안 먹을 때하고 다르다구요. 내가 먹어 봐도 다르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부작용이 아니라 옛날의 기준으로 내려가 있는데 그 기준에다 힘을 가했기 때문에, 힘을 뽑아 냈으니…. 힘이 있다가 그 기준으로 돌아가니 그건 노곤하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 맛을 들여 놓으면 이제는 틀림없이 먹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한 잔 먹던 것이 두 잔 먹고 말이예요. 두 잔 먹던 것이 점점 더 불어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이것을 먹어 가지고 건강을 되찾았다면, 그 아들딸, 손주, 일가친척한테 선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아이쿠! 인삼차 좋구만' 하면서 도적질해서라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슨 얘기 했느냐 하면, '야야! 일본에서 파는 데는 뭐 조그만 것 7천 원짜리 집어치워라. 지게에다 지고 다녀라! 자그마치 열두 박스 이렇게 팔지, 뭐야 이게?' 이제는 바람이 그렇게 불었다구요.
한 통 두 통 팔았던 건 지금 통하지를 않는다구요. 지금 무슨 바람이 부느냐 하면, 그 큰 상자가 있잖아요. 그게 일흔 두 개라나? 몇 개예요? 「72개요」 72개. 일흔 두 개라는 말은 내가 들었다구요. 72개짜리 통을 가지고 가서 말이예요. 지금 한꺼번에 72개 통을 파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다구요. 지금 거짓말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통짜리 한 박스 파는 것은 뭐 이젠 보통 일이라구요. 가 가지고 선전하다 보면 말이예요. 그 사람이 어물어물하게 되면 '이거 사야 돼요','삽시다' 해 가지고 '얼마요?','50만 원이요','50만 원요? 지금 현금은 없지만 예금해 두었는데요','그래요. 수표 쓰소','그래 50만 원어치 사서 먹으면 그것이 50만 불 이상 효과 나겠구만?','그렇구말구요' 그렇게 해서 파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그걸 사 놓았으면 그거 뭐 늙어 죽도록 먹겠나요? 그건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선물하는 거라구요. 사장급들은…. 앞으로는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각 회사에 몇십 통씩 갖다가 지게로 져다가 놓고 말이예요. 또, 어떤 사람은 트럭에 싣고 가 가지고 이거 '선물용이요' 해서 대중화시키자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자. 이렇게 해서 3백만 불씩만 넘어가게 되면 지금까지는 들고 다니면서 팔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동원됐지만, 해가 갈수록 그 사람들은 점점점점 필요 없게 된다구요. 전화 한 통으로 혹은 매달 고정적으로 싣고 다니면서 배달만 해주면 된다구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거들랑 일본에서 훈련된 사람을 전부 다 미국으로 보내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실용주의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한 달에 300만 불을 팔았대. 한 사람이 열 통이 평균이라' 하게 되면 서양놈들은 코가 늘어져 가지고 '아이고 일본이 인삼차! 인삼차! 하나님의 인삼차! 어서 오소' 이러게 돼 있다구요. 돈은 다 필요하거든요. 안 그래요?
훈련이 잘된 일본 사람을 딱 배치해 가지고 '요렇게 파는 거다' 해 가지고 가르쳐 놓으면….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가르침받는 대로 틀림없이 행하는 사람들이예요. 이래서 이제는 일본 사람들이 지게 되어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한테. 가르친 대로 공식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번 뉴욕에서도 판매했는데 미국 사람이 일등을 했다구요. 뭐 서양 사랑들은 틀림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인삼차! 인삼차!' 하게 되면 판 이익금을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비행기로 다섯 시간 반이나 간다구요. 점보 비행기로 달려가서 말이예요. 태평양 횡단해 가지고 하와이까지는 한 아홉 시간, 열 시간 가량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크나?
미국이 그렇게 방대한 나라입니다. 가 보라구요. 아이구! 한국에 와 보니까 이거…. 내가 지금 생각해 보니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것이 잘했다 하는 생각이 대번에 나더라구요. 왜?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니 아이구! 하나님 맙소사! 이 나라를 선민이라고 말했던 것이 부끄러울 판이더라구요. (웃음)
이거 전부 다 개미둥지 같은 것을 벼락을 쳐 가지고 한꺼번에 다 쓸어 버리고 더 좋은 것 지어 줄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다구요. 자, 이거야, 게딱지는 그래도 다 질서가 있지. 이건 뭐 얼마나 기가 막혀요. 기가 막히다구요. 너희들은 그런 집도 없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웃음) 그걸 생각할 때, '아! 내가 일생 동안 이 놀음 했더니 통일교 문선생 팔자가 거세다. 늙어 죽도록…. 이것들이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부족하겠구만' 내가 그러고 왔다구요.
자, 그럼 이 서양 녀석들이 그 공식대로 미국의 판로가-지금의 일본 경제실적을 봐 가지고 말이예요-회사라든가 개인의 수당을 보더라도 3배 이상이 드는 것입니다, 3배 이상. 또, 방대한 이 세계적 경제권을 한 60퍼센트를 갖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라구요. 야, 이거 돈은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이 사람들이 또 인삼차를 먹기 시작하면 어디로 보나 물렁물렁하게 효과가 나게 되어 있다구요.
동양 사람들은 빤질빤질이나 하지요. 이건 그저 허물떡하게 생긴 것이 먹으면 효과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녀석들은 지금 그렇지 않아도 뭐 자연식품을 선전하고 있는 판국에 인삼차를 갖다 먹여 놓으면 신나고 기분이 좋고, 또 그 다음에 영계가 협조할 게 아니예요? 내 명령이면 말이예요. 거 무슨 병이든지 안 낫는 병이…. 만병통치된다고 선전할 수 있을이만큼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거 신령한 약이다' 이렇게 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한국 땅은 말이예요. 앞으로 전부 다 논과 밭이라면 저거 논을 어떻게 하면 다 메워 버릴까…. 산이 있기 때문에 아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국은 산이 많다구요. 그렇잖아요. 논만 있으면 되겠어요? 앞으로는 전부 다 인삼 재배만 하더라도 삼천리 반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황해를 메워야 되고, 동해를 메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을 말이 아닙니다. 왜들 웃어요. 기분 나쁘게. 웃는 그 박자가 이상하구만! (웃음) 정상적인 말했는데 왜 웃어요?
보라구요. 미국이 반드시 일본을 이겨 가지고…. 일화가 한 달 수입이 천만 불…. 어 홍성표! 거 제작할 자신 있어? 「예」 무엇을 갖고? 내가 후원을 해야지. 그러니 말을 잘 들으라구요. 달랑거리지 말고. 천만 불 수입 이렇게 되면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 인삼! 인삼차는 잊어버리고 '인삼' 할 거라구요. 인삼도 못 해 가지고 '인' 하면서 기도할 거라구요.
자. 이렇게 미국이 뚜껑만 열게 되면, 독일로 영국으로 세계 각국에 있는 우리 선교부에는 전부 다 불이 붙어 가지고, '인삼! 인삼!'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만들 것 같아요? 절대 못 다 만든다 이거예요. 그래 할수없이 선생님이 여기에 공장, 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인삼 에끼스만 뽑아 내는 공장을 만들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국 같은데, 미국 같은데 전부 다 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자동적으로 싹싹싹…. 자, 이렇게 됐다 할 때는…. 전세계가 '인삼만 먹으면 만병통치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전세계 인류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할수없이 일본에서 전부 다…. 거 안되긴 안됐지요. 지금 뭐 바들바들해서 인삼차 가지고 여기 풀자루를 대고 있는데 말이예요. 일본 통일교회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인삼차를 쓸어 버리니 말이예요. 이건 우리한테 못 당한다구요. 그래서 어떤 회사는 통일교회 인삼차 수입해 놓은 거 전부 다 통산성에 가서 조사해 보고 다 알기 때문에, '아이코! 잘 팔리기 때문에 우리도 한번 수입해 보자' 하는 회사가 많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처럼 하면 되지' 하지만, 통일교회 사람처럼 그렇게 되나요? 통일교회처럼 되나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명령하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은 밤이고 낮이고 인삼에 미쳐 가지고 뛰지만 말이예요, 그들은 인삼이 아니고 돈에 미쳐 가지고 뛴다구요. 거 안 된다구요. 암만 해도 망하게 된다구요. 한번 다 해라, 다 해라! 자꾸 해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벌써 한 회사는 문닫는다나요. 무슨 롯데가 일본에 있어서 큰소리 했다가 이번에 전부 다 싸게 판다고…. 3분의 1값에 전부 다 판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일본 통일교회 인삼부대 때문에 목졸리겠으니, 이젠 가망이 없기 때문에 다 집어치우려고 한다더라 소문이 다 났어요. 그 녀석 벌써 그러지 왜 그랬어. 이거 완전히 우리의 독점사업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미국이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방대한 자원이 있는가. 거기에 인삼차만 먹이게 되면 에끼스하고 그 다음에는 인삼 정과를 만드는 거라구요. 이것은 내가 이제 좋은 것 해 가지고 한 뿌리에 못해도 몇백 불 받아 먹는 거라구요. 비싸게. 이렇게 해 가지고 거 로스 앤젤레스의 헐리우드의 최고 배우들이 '그게 뭐요? '진생티-' 진생 에끼스를 최고의 명물들, 최고의 갑부들, 백만장자만 먹는 비상 같은 약품이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에게나 안 파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한테만 파는 거라구요. 그 대신 몇십 배 비싸게 팔아먹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어디에 가든지 그거 하나만 물고 앉아 있으면….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백만장자 레테르' 젊은 놈들 바람끼 있는 녀석들은 한번 전부 다 '예이! 기분이라도 백만장자 반열에라도 한번 참가해 보자'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 먹자고 하게끔 바람 넣는 거라구요.
또, 그렇게 되면 이건 뭐 건강에 백효이니까, 건강에 좋으니까, 이래도 건강, 저래도 건강, 냄새만 맡아도 건강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로션을 만드는 거예요. (웃음) 로션을 만들어 가지고 목욕탕에도 한 병 꼴랑꼴랑꼴랑…. 한 두어 병. 한 병 넣으면 요렇게 되고, 두 병 넣으면 요렇게 되고, 세 병 넣으면 요렇게 되고…. 백 불쯤 쓰는 것은 여기 미국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아무 문제가 아니라구요. 꼴랑꼴랑꼴랑 해서 집어넣게끔 말이예요. 그 분량에 의해서 미용에 비례적으로 좋아지는 거다… (웃음)
그렇게 되면 구라파 여자들은 남자가 벌어온 돈을 여기에다가…. 이것을 가만 보면 아편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구요. 우리들끼리니까 말하지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도 그렇지요? 여자가 뭐 꽃밭 같으니까 아주 뭐 기분도 좋을 거라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건 좋게 돼 있다구요. 좋게 돼 있다구요. 이제 안팎으로 해 놓으면, 자 이 돈을 다 어디에 쓸꼬? 그래서 창고를 만들어 한 30년 교대로서 30년 전에 들어간 것은 30년 후에 쓰고…. 30년 동안 이 달러를 저장할 수 있는 창고를 만들어야 되겠는데, 어디에 만들까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공상가지요, 선생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세계에 제일가는 은행 만든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은행의 주인이 돼 가지고, 한번 빚을 지면 역사에 없는 빚쟁이가 돼 가지고 세계 은행의 돈을 한꺼번에 내가 몰아 넣어 가지고 한국 땅을 전부 다 사야 되겠다 생각한다 이거예요. 살 수 있다구요. 일본 땅은 물론 사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내가 세금 받아 가지고 이 못살던 통일교회 교인들을 잘살게 해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기분 좋지요? (웃음) 웃는 말이 아니라구요, 웃는 말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5천년 역사를 둔 인삼을…. 우리 아니면 정부도 곤란하게 돼요, 정부도.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당장 이래 놓으면 삼천리 반도가 이거 인삼밭 다 되겠나요? 다 되고도 모자랄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삼천리 반도는 요거 작다구요. 한국밖에 안 되는 것을 세계에 다 알려졌다구요. 인삼만은 한국이다! 코리아다! 그건 외국 사람들, 미국 사람들도 다 알고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1904년도쯤 해 가지고 이 아시아(한국)에 왔던 선교사들이 인삼이 좋다는 것을 알고 말이예요. 아주 고급을 가지고 가서 미국에다 재배해 봤는데 실패했다구요. 아 인삼은 이렇게 큰데 이걸 암만 먹어야 자기에게 효과가 안 나거든요. 무우 같지요, 무우 (웃음)
이래 가지고 자기가 실패한 기록을 해 놓고 책자를 발간해 가지고 '인삼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 이러한 경력에 의해서 재배했지만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아무개는 실패했다. 이 인삼재배는 단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리아에서밖에 안 되는 물건이다' 했다구요. 도서관 아주 중요한 인삼 참고서 같은 데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구요. 자, 그것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다 해먹으라구 그렇게 한 거라구요.
이게 딴 나라에 있어서 누구나 만들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삼만 팔아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백성은 먹고 살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한국 일년 예산이 2천 억 아니예요, 2천 억. 요즘에 6천 억인가요? 7천억? 7천 억이예요? 「예」 7천억이면 몇 불이예요? 20억 불 못 되누만요, 20억 불 못 되지요? 이건 인삼 잘 판매 안 해도 되겠다구요. 그거 문제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것 저것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엄청난 생각을 하느니만큼 말이예요. 이제는 너희들 머리들이 돌지를 않아서 그렇지. 지금 그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인삼차 공장 지을 때도 말이예요. 십배 이상 크게 지었다구요, 저거 지을 때. 짓는 사람들은 우습게 알았다구요. 이제 조금만 가 보라구요. 저것도 모자란다구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다 이런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나에게 지금 쓸 돈은 있다구요. 너희들 좀 줄까? 돈 좀 줄까? 자, 이거 돈 주겠다고 해도 싫다는 녀석들, 교육은 잘했구만.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의 생각 하나가 말이예요, 생각 하나가 얼마나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미국 천지를 돌아다니면서 말이예요. 자, 이거 다섯 시간이나 비행기로 달려도 끝이 안 나오는 이런 나라에 가 가지고 3년 동안에 소문을 내야 되겠다고 작정했는데,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생각을 했겠지만, 무슨생각인들 안 해봤겠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알고, 현재 대한민국의 섭리적 운세와 더불어 앞으로 천적인 상대기준, 실체적 상대기준을 국가기준에서 책임을 져야 할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아름다운 제사장격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부잡스러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손톱에 때가 있든가, 발톱에 때가 있든가, 냄새 피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내적인 조직의 기반을 다져 가지고 1974년도의 책임을 완수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요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그래 인삼차 공장은 이제는 자립할 수 있지요? 「예」 돈 안 대줘도? 「벌 수 있습니다」 돈 안 대줘도 자립할 수 있느냐고 물었지, 벌자는 얘기 하자는 거예요? 돈 안 대줘도 자립할 수 있지요? 「예」 또, 그리고 선생님이 쓰는 비용도 좀 낼 수 있지요? 「예」 이번에 내가한 2억이 필요한데 2억 준비해 놨나? (웃음) 「있습니다」 돈 좀 있어야 된다구요. 긴급자금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이제 여의도에 내 떡 봐 가지고 땅을 사 가지고 한 6개월…. 다음번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한국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하나 짓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분 좋지요? 그 아파트는 뭘하려고? 내가 살려고? 그럼 많은 방을 뭘하게? 너희들 데리고 살려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으심) 너희들 데리고 살려고 그런다구요. 기분 좋지요? 「예」 이까짓 것 돈 벌어서 뭘하게?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서 수백만 불 이상 썼다구요. 한 250만 불 가량 썼다구요. 기분 좋지 않지? 「좋습니다」 기분 좋지 않지 뭐? 「좋습니다」 '그 돈을 여기 줬으면…. 아이쿠! 삼천리 반도 통일교회 훌륭한 교회가 다 생겨나고, 우리 마누라도 뭐 셋방살이 하다가 쫓겨나 가지고 보따리 안 쌀 것인데…' 이런 생각 들 것 아니예요? 너희 마누라들 보따리 싸더라도, 이 삼천만 민중이 어떻게 보따리를 안 싸느냐 하는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거 알겠지요? 「예」 선생님 대해 가지고 이러구 저러구 하면 코를 째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뭐뭐뭐 그 돈을 내가 쓰려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 집을 딱 사면 내 이름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이번에도 배리타운에 말이예요. 신학대학을 하나 샀다구요. 야! 뉴욕 근교에 내가 뉴욕주 전체를 돌아봐 가지고 땅이 났다 하면 말이예요. 뉴욕의 부동산 업자들이 나를 많이 안다구요.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어디 좋은 데 있으면 연락해라 해 놨다구요. 맨 처음에는 '당신이 뭐요?', '나 미스터 문이요', '미스터 문이 뭘하는 사람이요?', '뭘하는 사람이 긴. 미스터 문이지' 그 녀석들은 믿지를 않았거든요. 요즘에는 '미스터 문! 문선명!' 하게 되면, '아! 당신이요?' 하며 아주 신나 가지고 '저 사람이 약속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한다면 척 하게 된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도 밤낮 땅을 구하고 있다구요. 그래 수십 곳을 가 봤다구요. 가봤는데, 배리타운에 신학교…. 이 천주교 신학대학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꿈이 좋아 가지고 전성기에는 전부 다 천년 만년 할 줄 알았더니, 이제 젊은놈들 전부 다 히피 되고 나니,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절망해 가지고 울고 앉아 있으니, 헌금하는 사람이 없으니 별수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웃음) 또, 나라에서는 후원 안 하니 별수없이 죽어야지, 이렇게 됐다구요.
그러니까 신학교를 누가 살 사람 있어요? 이번 이 신학교도 말이예요. 삼백 삼십 만 불 레테르가 불었다구요. 4년 지났어도 누가 와 보고는, 누가 그 큰 것을 살 수 있나요? 그걸 쓰려면 한달에 못해도 경비가 20만 불 나간다구요, 20만 불. 20만 불 안 가지고는 운영이 안 된다구요, 이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그런 돈을 투자해 가지고 살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쓰윽 가 보고는 말이예요. '백만 불! 내가 백만 불이면 현찰로 사오!' 딱 던져 놨다구요. 그래 현찰을 내겠다니까 저쪽에서 구미가 와싹 당겼거든요. 지금까지 사겠다는 사람들, 뭐 십년 얼마에 얼마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백만 불을 현찰로 내겠다니까 구미가 당겼다구요.
이래 가지고 공탁금을 한 5만 불을 걸어 놓고 나왔거든요. 찾아오지 않으면 떡 내버려 두고 말이예요. '당신들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하소? 세월 따라 삽시다. 그 대신 공탁금을 반납하려면 미리 누구한테 판다는 것을 통고해 놓고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하고 약속을 딱 해놨기 때문에, 팔 사람이 있으면 얼마에 팔겠다는 걸 알게 돼 있거든요.
그 다음에 부동산 업자를 통해서 전부 다 횡적으로 조사해 보는 거예요. '아무 부동산에 대해 알아봐라!' 해 가지고 팔릴 가망이 없다 하게 되면 배짱 부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300만 불에서 250만 불, 200만 불, 180만 불까지…. 가만히 있으면 내려 온다구요. 그래도 안 사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값이 우리 값이 되는 거라구요. 좋다는 거예요. 그래 일부러 사람을 보내서 말이예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180만 불 이하면 안 되겠소? 그 안 되겠으면 그만두자. 우리가 그것 딱 사야 되느냐 이거야?' 이래 가지고 150만 불! 백만 불에서 150만 불로 올라간다구요. '150만 불이면 틀림없이 우리가 산다' 이래 가지고 두 달 전에 갔더니 '155만 불 아니면 안 되오', '아, 싫으면 관두라구요. 돈 예금해 두게 된다면 뭐 불어나 가지고, 일년에 못해도 한 10만 불씩 불어나갈 텐데 말이예요. 그거 뭐 일년 기다리는 게 낫지' 그래 놓으니 엉덩이에 불이 달아 가지고 전화가 왔기에 아, 모르겠다고….
그 다음에 사는 데는 '옛날엔 현찰로 사려고 했는데 당신들 하는 태도가 틀렸기 때문에 150만 불이라도 현찰 다 안 내겠소. 30만 불 계약금만 주고 10년 분할, 17년 분할합시다', '으윽-', (웃음) 아,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유대인까지 골려 먹었다구요, 유대인까지. (웃음) 아이구, 뉴욕 천지에 유대인 등쳐 먹은 미스터 문! (웃음. 박수) 왜 그러냐 하면 텔레비전, 지금 저 우리 국제수련소에 손님들이 오게 되면 전부 다 방에 좋은 텔레비전이 있어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텔레비전을 사는데, 열 대를 한꺼번에 사려고 한 거라구요.
이래서 떡 가 가지고 '얼마요? 얼마인지 모르지만 난 요것밖에 안 주겠소?' 해 가지고 돈을 갖다 놓고 '자, 되겠느냐, 안 되겠냐?' 자, 이건 팔기는 해야 되겠는데 말이예요. '몇 대 사겠소?' 하는 걸 '못해도 한 20대 아니면 30대 삽니다' 그러니 '어? 그래요. 한 대 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 30대 없지요?' 했더니 없다는 거예요. '몇 대 있소?' '16대 있소', '16대 다 삽시다. 그 대신 조건이 있소? 당신이 이걸 사올 때에 도매상 가격이 얼마 얼마라고 가르쳐 주소? 이거 얼마 주었소? 장사를 해도 같이 해먹어야 될 것이 아니냐, 말하자면. 나도 장사꾼인데…. 절반 절반 나눠 먹어야, 나도 도매상 해야 될 것 아니냐' 이래 가지고 거기에 20불씩 붙여 주었다구요. 그래 놓으니 그저 분해 가지고…. 그때가 연말이었기 때문에 그 좋은 쏘니 텔레비전을 사기 힘들다구요. 쏘니 못 산다구요. 전부 다 한꺼번에 팔았는데… 이래 가지고는 전부 다 인수를 했다구요. (웃음) '내가 유대인으로 36년 장사를 했는데, 미스터 문 당신한테 얻어맞았소' 하면서 그저 아침부터 오후 세 시까지 들어 앉아 가지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거예요. 돈벌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몇백 불, 한 8백 불이 떨어지거든요. 아 몇 시간 동안 8백 불을 버는데 왜 그러겠냐구요. (웃음)
그래서 딱 차고 앉아 가지고 '어디 가오? 어디 가오? 이것 값 결정해야지' 따라다니면서 그러니까 (웃으시며) 자, 이거 실랑이를 하니까 그 사람 여편네가 안방에 있다가 '그거 뭘 그러오?' 하기에 뭘 그러긴 뭘 그러느냐? 장사하겠다는 주인이 물건 사자는데 안 판다구. 아, 그런 주인이 어디 있나? 아 그런 주인은 없소. 이까짓 것 팔 텐데 안 판다구. 그 대신 조건이 뭐냐 하면 20불 남기는데 안 판다구. 아, 거 장사 서로 하자는데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그 여편네가 '여보, 여보! 일생에 그런 사람 만나기도 처음 아니요. 한번 팔아 봅시다' (웃음. 박수) 그렇게 하면 세금 내면 얼마 모자란다나요? 이래 가지고….
그 소문이 미국 천지에 났다구요. 야, 선생님이 지독한 사람이다! (웃음) 그 다음에 유대인들이 자기들보다 더하다고 해 가지고…. 또, 우리 이번에 하는 뉴욕 집회 티켓을 팔러 그 집에 갔다구요. 가니까 '왜 왔느냐?', '레버런 문이 이제 링컨 센터에서 강연하는데 티켓 사소', '뭐 또 사라고 이젠?' (웃음) 그러면서 '요것 사 주면 몇 배 더 큰 것 가져 오려고?' 하더라는 거예요.
자, 그런 놀음 하면서 전부 다…. 앞으로 부동산 업자들은 대개 다 안다구요. 많이 만나 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제일 좋은 곳을 고르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한번 자리를 잡으면 달팽이 집처럼 뭐 달고 다니겠나요. 우리는 만년대계를 계획해야 되기 때문에, 풍치 좋고, 산수 좋고, 지형 잘생기고, 또 거기에 운기가 있고 말이예요, 다 그래야 된다구요. 거기를 쭉 보니까 동쪽에도 가 보고, 서쪽에도 가 보고, 남쪽에도 가 보고, 그 다음에는 저 먼 곳에도 가 보니까, 거 참 잘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산다 해 가지고 내가 아마 열 번 이상 갔을 거라구요. 거기서 내가 기도하기를 '어느누구든지 나 이상 정성들이지 못하고 이집을 사려고 왔다가는 병나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절대 못 산다. 이건 내가 사게 돼 있다' 동그라미를 치고 그렇게 딱 생각하고 있었다구요. 그래서 지난 1월 3일엔가 계약을 했다구요. 계약금으로 30만 불 주고 십년 분할로 해 가지고 샀다구요.
그래서 이제 큰 신학교…. 뭐 여기 사람들, 너희들이 한꺼번에 가서 침대에 다 누워 자더라도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한번 여러분들 데려가서 여행시켜 주었으면 좋겠구만요. 또, 거기에 허드슨강이라고 뉴욕에 큰 강이 끼여 있다구요. 그건 대서양과 통하는 강이라구요. 거기에는 잠수함까지도 거 우리 신학교 앞까지 올라온다구요. 알겠어요? 심지어 몇천 톤 몇만 톤급 배도 직행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좋은 것이 그 강가라는 곳은 전부 다 국유지가 돼 있다구요. 그 강가는 대부분이 국유지로 되어 있는데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땅이 58에이커라구요. 58에이커면 어느 정도냐 하면, 한 7만 평이라구요. 7만 평 땅이 물 가운데 들어 있다 이거예요 이곳은 해수욕도 할 수 있고, 참 좋은 곳이라구요. 여기에 이제 부두만 만들면, 몇만 평에 백 평 아파트를 지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본지역, 한국지역 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허드슨강은 뉴욕보다도 멋지다구요. 뉴욕은 대체로 바람이 불면 물이 흔들리지만 거기는 참 잔잔하고 괜찮다구요. 또, 거기에는 다리를 인공적으로 가설했다구요. 거기에 다리가 아마 미국에서 제일 높을 거라구요. 얼마나 거창하고 얼마나 큰지…. 어마어마하다구요. 내가 그래서 그걸 딱 봐 가지고 사놨다구요. 그리고 그 옆에 못해도 몇백만 평 더 사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이상촌을 만드는 거예요, 이상촌. 대학교도 전부 다 만들고 말이예요. 그때 고생한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그때는 40대 넘더라도 대학 공부 시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배리타운 샀지, 이스트 가든 샀지요. 이건 전부 다 백만 불이 넘는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아이쿠! 미스터 문이 와 가지고 뉴욕 북방지대 전부 다 점령한다' 이래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 문제가 생겼다구요. '그거 돈이 어디서 나는 거야? 도둑질은 안 했을 터인데, 미스터 문이니까. 어디서 돈이 나는 거야? 그런 걸 하려니까 내가 뭐…. (녹음이 잠시 끊김)
한국의 특파원이 내가 천 5백만 불이 있다는 걸 봐 가지고…. 그걸 절대적으로 믿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신문에 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그거 신문에 내라고 했어요. 신문에 내놨기 때문에 내가 지금 부자의 원조다, 이렇게 소문이 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돈을 어디서 갖다가 쓰든가, 빌려 쓰든가 해도 '자기 돈을 쓴다' 이러니까 지금까지 괜찮지요.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시끄럽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놀음 하면서 지금까지 돈도 많이 쓰고 대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자, 이렇게 저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일년 동안에 선생님이 일 많이 했지요? 「예」 일을 많이 했나요. 못 했나요? 「많이 했습니다」 못 했다고는 말 못 할 거라구요.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니까 너희들같이 일 못하는 사람을 사랑치 않고 천대하는 것은 거 당연하다구. 안 그래?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선생님 따라오려면 일하고 따라와야지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끄떡끄떡은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력과 실적이 천하를 제패한다는 거라구요. 대한민국도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지금 뭐 어떻구 어떻구 다 하지만, 실력과 실적이…. 내가 반대를 받고 다니지만 10년 후에 두고 봐라! 20년 후에 두고 봐라! 그런 것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 실적이 있으니 무서워하지, 그렇잖아요? 문제는 자기라구요, 자기. 남이 어떻고 어떻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원리를 공부하고, 승공사상을 무장하고, 통일사상을 무장하면 세계 어디 가든지 무서운 게 없다구요. 이러한 좋은 판국에 앉아 가지고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들은 거 머리가 어떻게 좀,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비정상적이라구요. 좋은 무대가 세계에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앉아 가지고 미래에 날아갈 수 있는 준비를 못 한다는 것은 그건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이 70년도를…. 선생님이 이제 가게 되면 언제, 4월 20일에 미국의 주요 도시 공개 강연회가 끝나니까, 그때 잠깐 다니러 오려는데. 이번에 사사까와 영감이…. 내가 일본에 들렀을 때 내가 바쁘기 때문에 그 영감한테 일본을 떠나기 전에 9시 50될 비행기로 떠난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비행기에 타고 앉아 있는데, 아 한국 기후 때문에 한 시간 반 연장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긴급 대책으로 기리까에시켰다구요. 그래 7시 50분에 날 만나기 위해 찾아온다고 약속 했던 것을 부랴부랴 끊고 말이예요. '전번에 못 만났는데 이번에도 못 만나겠다. 여기서 만나자. 안 그러면 내가 미국 갈 텐데 미국에서 만나자. 4윌 20일 후에는 내가 있을 텐데 만나자'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 못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게 되면 금년에는 한국에 못 올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미국 전국에 9월 작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개 도시의 작전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실황을 검토하고, 요원 배치할 준비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바빠 가지고 여기 못 오게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올해 12월까지 그 작전이 전부 다 끝나기 때문에 그때 돌아오면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는 1975년은 다 흘러간다 이거예요. 그때 가서 선생님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알겠어? 「예」 몇십 배 이상 노력해 가지고, 이제는 눈앞에 다 보이는 실적을 바라보고 극복할 수 있는, 자신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시대에 왔기 때문에, 1974년을 유의해 가지고 참 실적 있는 해로서 넘어 주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구요. 알겠지요? 「예」
자, 그것 그만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 책임자들에게 한 가지 권고하고 싶은 것은 이 영적 지도자, 영적 지도자라는 것은 참 힘든 것이다 이거예요. 영적 지도자는, 영적 책임자는 어떠한 책임자보다도 힘든 것입니다. 돈은 흘러갔다가 돌아 들어올 수 있지만 사람은 흘러갔다가 돌아오기 힘들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더우기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 통일교회 어떠한 전도사가 전도할 때에 반대한 사람은, 통일교회 대해 가지고 기분이 좋지 않아 가지고 반대한 사람은 통일교회 들어오기 참 힘든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많이 느꼈을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 들어왔다가 반대하고 나간 사람들은 나갔다 들어왔더라도 일생 동안 그 사람은…. 누가 아무렇게 보지 않더라도 자기 마음은, 양심은 할 수 없다구요, 양심은. 양심은 공평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안 느끼려고 해도 그렇게 느껴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참 여러분 책임자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 지방 아무 통일교회 책임자, 지금 뭐 교역자 하게 된다면 군 책임자인데, 군 책임자가 전도를 할 때에 기분 나빴다 하게 되면, 군 책임자한테 기분 나빴으면 면 책임자하고는 더더욱 기분 나쁜 거라구요. 여러분도 안 그렇겠나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 말씀은 이것을 한마디 들으면, 예스까 노우까 둘 중에 하나 결정하는 말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문제가 여러분 책임자의 말에 의해 가지고 좌우로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에 죽고 사는 문제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러한 입장에선 책임자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냐 이거예요.
유명한 의사일수록 책임이 큰 거예요. 유명한 의사일수록 그런 거예요. 유명한 의사가 집도했는데 매일같이 한 3일 연속적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게 되면 그 의사는 뼈다귀만 남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지도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의사 중에 최고의 의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책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된다구요. 학교의 선생들은 그저 책 그냥 그대로 가르쳐 주어 가지고 그것이 이해되게 해 가지고 시험에 패스하게 하면 다 되는 거라구요. 그건 살고 어떻고 하는 문제와는 관계없다구요. 알겠어요? 알아 가지고 시험만 통과하면 된다는 실제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서는 지(知),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오늘날 영적 지도자의 가르침은 지(知)로만 끝나는 게 아니예요. 아는 것에 실적이 첨부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본이 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책임자가 본이 돼 가지고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책임자의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책임자들을, 지금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보게 된다면 다 새파란 사람들이 뭐, 대학을 나왔느냐? 세상으로 보게 되면 갖출 지식을 다 갖추었느냐? 갖추지 못한 것을 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러한 책임자로 세웠느냐? 여기에 이제 문제가 생긴다구요. 어떤 사람들은 뭐 대학을 나와 책임자 되면 좋겠는데…. 천만에요. 그렇다고 해서 책임자가 완전한 책임자라고 보지 못한다구요. 대학을 나왔더라도 대학 안 나온 사람보다 못할 수가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예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생명은 생명으로써 해결하는 것이 문제의 요건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생명을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베드로 같은 사람은 무식자였지만 그가 나서서 강연하게 될 때, 3천 명, 5천 명을 회개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의 주인인 하나님의 상대적 권한을 가지고 대신 사용했을 때는 그를 통해서 부활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생명은 생명으로만 이 부활되는 거예요. 지식은 어떠한 것이냐? 지식은 보충하고, 선별하고, 이런 것에는 필요하지만, 생명의 직접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지만, 지식적인 원리로 알지 말라는 거라구요. 생명적인 원리로서 알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보게 된다면, 생명적인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식적인 원리로 아는 사람은 많지만, 생명적인 원리로서 알고, 알 뿐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알았으면 이 영적인 생명으로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살고 있느냐? 못 살고 있다구요. 문제는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원칙적인 기반에서 여러분이 동일된 자리에 서 있지 못한 것이 병폐예요. 지식이 없어서 병폐가 아니라구요. 몰라서 병폐가 아니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을 나왔다구 다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학박사도 안 되는 거라구요. 학박사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심정을 논하고 나오는 거예요. 심정이다! 심정의 기조는 어디에 있느냐? 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는 데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정서적인 문제라는 것이 말하는 가운데 있나요? 말보다 살아야지요. 그 다음에는 그 사는 결과가 좋아야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살아야 된다! 여러분이 원리 생활을 하느냐? 문제는 그거라구요. 말은 째째째째 잘하지요. 산다는 것은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말이 실적 기대로서 몸으로 뒷받침해 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를 통해 가지고 빚어진 결과가 그 원인적인 나의 대상 실체로서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창조물은 같이 되어진 물건이다. 그렇잖아요? 자기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지방 교회 교인들은 그 사람을 닮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여러분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명을 연결시키느냐?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그 주민이면 주민, 도민이면 도민, 군민이면 군민을 대신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책임자의 입장에서 살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사활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자, 그러면 책임자 입장이 어떤 입장이냐 하면, 그런 입장이고…. 책임자 자체를 두고 보게 된다면,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불행한 사람이라구요. 왜 불행한 사람이냐? 언제나 부채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저 식구들에게 내가 잘해 줘야지 하며 언제나 빚을 졌다는 감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어느 불쌍한 사람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의 생명을 염려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해 주는 것이 천직이라구요, 천직. 그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일에 있으면 내가 희생해 가지고 그 사람의 죽을 길을 막아 줘야 할 것이 영적 지도자의 책임이 아니냐. 그런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얼마나 식구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그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얼마나 위했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이 남이 아니라구요, 남이. 나의 연장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가지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가지가 되는 거예요. 가지가 자라려면 잘 보호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하면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게 뭐냐? 자기 가지예요. 가지인데 얼마나 보급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했느냐? 자기가 그러려면 줄기가 되든가 뿌리가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뿌리가 되어 있으면 그 줄기가 혹은 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줄기 가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땅에서 내 자신이 쉬지 않고 그 요구하는 이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여유의 조건이 있어야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야 크는 거예요. 한계선이 있게 되면, 꼭대기에서는 전부 다 영양소를 요구하는 데 그걸 보급 못 하게 되면 꼭대기는 말라 죽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러한 저변에 생명의 감사와 생명의 뭐라할까, 윤택함이 언제나 샘솟듯 흐르는 그러한 무엇이 자기 스스로에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통스럽지만 평화스러운 것이요, 거기에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와 같은 생명이 깃들 수 있는 그러한 안식처가 자기 마음에 잠겨져 있어야 됩니다, 그 자세가.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상하관계의 연결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 자신이 전통을 상속하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책임자들은 지금까지는 지방 가보게 된다면 선생님이라든가 본부의 뜻에 대해서 무책임했다구요. 선생님이면 선생님 생각을 하든가 해 가지고 효성을 다함으로써, 지방에 있는 자기가 거느리는 신자들이 보게 될 때에 그 효성하는 그러한 본을 따 가지고 자기에게 효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충신의 자식이 역적이 될 수가 없고, 효자의 자식이 불효자로 태어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보는 것이 그것이요, 그래야만이 좋은 것이라고 알았고, 그래야 자기의 생리에 맞게끔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기 휘하에 거느리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언제든지 데리고 가더라도 수정하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사람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느냐 하는것을 반문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데려다가 전부 다 효성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그냥 그대로 재교육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사람을 몇 사람 만들었느냐? 어디 만든 적이 있어요? 그건 무얼 말하느냐? 자기가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생활을 못 했기 때문에, 효성할 수 있는 가지와 열매를 못 맺은 것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물은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하나님을 위해야 되고, 또 선생님을 알았으면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식구를 위해야 된다구요. 그게 도로 여러분들에게로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무엇이 됐느냐 하면, 절도와 같은 사람이 많다구요. 따먹는 사람이 많다구요. 하늘 것도 따먹고, 식구들 것도 겁탈해 먹고…. 제일 무서운 자리라구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 후손이 전부 다 7대를 못 넘기고 절대(絶代)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신세 지는 사람 됐어요, 신세 끼치는 사람 됐어요? 신세 끼치는 사람 됐어요. 신세 지는 사람 됐어요? 「신세 끼치는 사람이 됐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됐어요? 「예」 그렇게 되었으면 발전해야 된다구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협조 안 하는데, 협조를 왜 안 하느냐? 선생님에게 협조하는 걸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왜 여러분에게 협조 안 하느냐? 원칙이 다르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틀렸기 때문에, 방향이 같지 않기 때문에 협조 못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오늘날 한국이나 일본에도 그런 거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아 본부에서 발령한 지구장이요, 혹은 교역장이요, 혹은 교구장인데, 내 말을 듣는 것이다' 천만에요. 이쪽은 하나님편이고 저쪽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사탄편이 자기 말 듣게 돼 있어요? 가인은 사탄편인데, 사탄편이 자기 말 듣게 돼 있어요? 안 돼 있다구요. 자기의 말 듣게 하기 위해서는 세 배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세 배 노력해야 한 가지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건 왜? 소생, 장성을 넘어 완성수가 하늘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노정에서 가인 구원하려면 3배 노력해 가지고 하나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이건 덮어놓고 명령만 할 줄 알지, 명령을 받을 줄 몰라. 자세가 틀렸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은 그렇지 않다구요. 아벨은 피를 흘려 가지고…. 가인의 살 길을 닦기 위해서 피를 흘렸다는 데, 거기에 가치가 있는 거예요. 거기에 귀한 것이, 거기에 승리의 기준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전부 다 식구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아벨적인 책임을 다 했느냐? 희생시켜 가지고 그 하나의 생명을…. 내가 전부 다 인생살이의 최고의 목적과 같이 그 한 사람을 생명을 기울여 가지고 얼마나 길러 봤느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자문자답해 봐야 된다구요.
원심희! 그렇게 노곤해서 잠이 오려고 하거든 여기서 싹 오줌 싸러 나가는 것처럼 물러가는 게 좋을싸. 이목사! 여편네 교육을 잘못했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이 중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시대적 책임뿐만이 아니라 역사적 책임을 짊어졌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못 느끼고 산다구요. '내 조상이 나에게 달려 있고, 이 시대의 자기 일족이 나에게 달려 있고, 앞으로 후손이 나에게 달려 있다' 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이 영적 지도자의 책무라구요.
사면초가와 같은 그런 입장에서 하나만, 한 길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영적 지도자의 책무예요. 한 길이 뭐냐? 심정의 길, 효도의 길…. 효성의 도리를 가르치는 길 외에는 갈 길이 없더라 이거예요. 밥을 먹으나 잠을 자나 그 심정에 사무쳐야 된다구요. 그래 보라구요. 그러면 발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울어 봤어요? 콧물 눈물 전부 다 흘리면서 울어 봤어요? 선생님은 식구들이 그리워 가지고 운때가 얼마나 많다구요. 콧물 눈물이 뒤범벅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진정한 아들딸을 찾아 나오기 위해서 그렇게 눈물을 얼마든지 흘렸다구요. 여러분들도 흘려 봤어요?
벌써 사람이 척 나타나면 '아, 너 연보 얼마 하겠느냐? 하며 돈을….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바리새 교인이 보는 관이라구요. 절대 그 사람은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절대 못 한다 이겁니다. 돈보다도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건 벌써 관이 틀렸다 이거예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돈은 따라오는 거예요. 그런데 까꿀잽이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얼굴 잘생기고 젊은 사람이라야 전도한다, 천만에요. 교회라는 것은 가정의 연장이예요. 가정의 연장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주머니가 있어야 되고, 아저씨가 있어야 되고, 젊은 사람도 있어야 되고…. 통일교회 전부 다 젊은 사람 있다면 이것은 병폐예요. 이걸 빨리 시정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할머니, 웃사람을 모실 줄 알아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부모고 말이예요. 자기와 아들딸까지 4단계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나, 이렇게 되면 단계로 보면 3단계라구요. 그렇지요? 7수라구요. 요 운명권을 벗어날 수 없는 인생살이라구요. 알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부부, 아들딸, 요것이 3단계라구요. 그렇지요? 줄을 넷 그어야 세 단계가 나오지요? 「예」 그러니까 7수 기준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인생으로서 거치지 않고는, 이것을 묶지 않고는 3단계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이걸 묶지 않으면 전부 다 제멋대로 엇갈리는데…. 3단계가 나오려면 이걸 묶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는 마음도 하늘의 법도에 일치 되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도 하늘의 법도에 일치가 돼야 되고, 또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데도 하늘의 법도에 일치가 돼야 되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하늘의 법도에 일치가 되어야 되고, 딱딱 기준이 맞아야 된다구요. 요것 전부 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나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나, 일치가 되어야 된단 말이 예요. 요 할아버지는 증조부 시대에는 아들의 자리거든요. 결국은 그거예요. 아들의 자리나, 부부의 자리나, 부모의 자리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나, 어느 시대나 다 같이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묶어져야 돼요. 무엇을 통해서 묶어져야 되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묶어져야 된다구요. 이러한 가정은 천년 만년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가정은 흥하게 마련입니다. 이 젊은놈들만 모여 앉아 가지고 뭐가 되느냐 말이예요.
그러므로 이것을 횡적화시켜야 됩니다. 왜 횡적화시켜야 되느냐? 횡적화시켜 가지고 이것을 보편화시키지 않으면…. 전체를 대표한 것이 종적 기준이기 때문에 횡적으로, 전체로 보편화시켜야만…. 중심은 하나라구요. 중심점은 하나이기 때문에 보편화될 수 있는 심정기준을 우리가 사방으로 연결시켜 일원화시키게 되면, 여기에 종적인 이 심정의 역사가 비로소 한 중심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종적 중심이 둘이 있나요? 둘이 없지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기울어져 가지고 삼각형을 이루면, 여기가 중심인가 여기가 중심이지요. 그러니까 사방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할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상하관계가 벌어지고, 좌우가 벌어지고 전후관계가 거기서 빚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벌어져야 이 종적인 심정의 기준이 자리잡아 가지고 천도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실천하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실천하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 건설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요것을 중심삼고 요게 완결되게 될 때는, 요것을 확대하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요것을 연결시켜 확대하면 국가가 되는 것이요, 요걸 또 연결 시켜 확대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될 게 아니예요? 그것이 한 중심을 따라가는 그 전통의 기준이라는 것은 불변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종적 기준만, 여러분은 선생님 대해서는 좋아하지요? 선생님 대해서도 뭐 어떻게 좋아하는지 모르지.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 대해서도 불평 잘하지 않나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부모의 입장을 대해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은 이건 불효라구요, 불효. 천도가 거기에는 옹호하지 않는다구요.
자, 결국은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이 존경하듯이 그걸 그냥 식구들 앞에…. 선생님이 너희들한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사방화시켜서 요 콤파스를 중심 삼고 쭉 해 가지고 이걸 자꾸자꾸 넓혀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은 사방으로 실천했기 때문에 그 무대가 넓어짐에 따라 가지고 이 천상세계의 종적 천리의 중심 앞에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는다구요,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어디에 가더라도 합격되는 그 가정 형태를 갖출 수 있고, 종족, 민족 어디에든지 맞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자는 거예요.
교회라는 곳은, 그 종적인 기반을 횡적으로 사방화시킬 수 있게끔 해 나가는 곳입니다. 그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왜 많으면 좋으냐? 왜 많으면 좋으냐? 가정시대에서 종족권으로 넘어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많이 할수록 천적인 기반이 자기를 통해서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인격적 가치의 기준이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뭐냐? 여러분은 요 종적 중심에서 뭘해야 되느냐? 요것을 횡적으로 재현시키자 이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도 오래 안 가서 할아버지 되겠지요? 「예」 할아버지가 된다구요. 너희들도 이제 늙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그 다음에 결혼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게 일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 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 부처끼리, 그 다음엔 아들딸이라구요. 요것이 인생이 가는 공식적 노정이니, 요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도에 어긋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걸 근본적으로 묶어 놓지 않으면 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다구요. 서양 같은데 가보면 참 서양 할머니 할아버지들 불쌍하다구요. 그들은 동양 풍습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모른다구요. '아! 동양사상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그 집의 하나님과 같이 장으로 모시고, 칠십 팔십 노인한테 아들이 가서 전부 다 문의하고…. 허! 그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니예요? 또, 제일 젊은 분이 누구예요? 그분도 하나님이라구요. 할아버지보다도 나이 많은 분이 하나님이요, 애기들보다도 더 젊은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사랑하려니 사람을 전체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이렇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이가 많다면 제일 많은 분이요, 미래에 대한 청춘이라면 누구보다도 청춘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분을 내가 사랑하려니 그 가운데 있는 그 어떤 인류를 내가 사랑해야 되고, 역사시대에 영계에 가 있는 그분들도 그 권내에서 지금 희망을 찾고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그분들까지도 사랑해야만, 하나님을 따라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 하는 것이 이론적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그러한 책임을 하기 위한 나다. 나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편성한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이상이지요? 「예」 여러분이 돈벌이 나가고, 뭐 경제대원 하는 걸 보게 되면, 돈만 보고 손이 나가는 책임자는 도적놈이라구요. 도적놈이라구요. '그 돈 벌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했고 가슴이 아팠느냐? 오냐! 네가 번 이상의 가치로써 써 주마' 하면서 눈물이 앞서 가지고 '그 돈을 전체를 위해서 내가 관리해서 쓰겠다' 이게 정상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식구들은 고생하는데 자기들은 뭐 고생할 생각은 안 하고 전부 다 부려먹으려고…. 그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그 새끼들 전부 다 두고 보라구요. 그 일족이 걸려들어간다구요. 그렇게 되면 너희들 집안까지도 안 된다구, 집안까지도. 너희들이 정성들인 너희 집안까지도 축복 못 받게 된다 이거야, 사돈의 팔촌까지. 너희들이 후원해 주지 않길 바라더라도 후원할 수 있는 발판이 자꾸 넘어간다는 거야. 복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전부 다 팔다리를 잘라 놓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들이는 사람을 대하는 건 무서운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뭐 지구장이고 교구장이고 교역장이라 해 가지고 정성들이는 식구들에게 반말질을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너희들에게 반말하게 돼 있는 거라구. 내가 반말질을 안 하면 너희들의 모든 것의 탕감복귀가 전부 다…. 너희들 인간 대접하게 되면 말이예요. 탕감복귀를 전부 다 해 놓고 선생님 자리까지 올라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내 부하로 생각하고 이러기 때문에, 전부 다 꽁지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통하지만, 상대와 같이 생각한다면 탕감복귀를 재차 해야 된다구. 그렇지만 너희들은 지금 탕감복귀 다 안 되었다구. 그 사람들이 자원해 가지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 당신을 위해서 생명까지 바친다 해도 무엇이든지 좋다, 이렇게 자원하는 입장에서 반말하고 그래야 된다구. 어디 반말하는 녀석들 손들어 봐. 전부 다….
자, 이거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아들딸들 귀동자가, 앞으로 태어나는 사람들은 천운을 타고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들보다 좋은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알겠어요? 30대, 40대. 20대…. 이제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희들보다도 운을 잘 타고 난다구. 앞으로 태어나는 아들딸들에게 전부 다 나이 어리다고 반말질해서는 안 된다구. 영적으로 보면 너희들보다 기준이 높은 아들딸이라구.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영적 책임자라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사방을 살펴 가지고 중앙지에 처해 가지고 천도에 그것이…. 이 축이 꼬부라지면 되겠어요? 이걸 맞춰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일을 하고는 다시 재평가하고, 한 길을 가고는 또다시 돌아와 가지고 또 해보고…. 이렇게 가야 할 것이 책임자의 길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 자리가 얼마나 어렵다는 걸…. 한 발자국 잘못하면 천지가 왕창한다는 거예요. 왕창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울 것 같아요? 도적놈 심보들을 가지고 뭐 통일교회 선생님을…. 그런 녀석들 다 뭐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 자리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녀석들 다 데리고 오라구. 말로가 어떤가. 싹 구더기 새끼도 안 남게 쓸어 버린다구. 두고 보라구. 그게 그렇게 쉬운가? 누구나 다 되나? 아무나 다 그렇게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너희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그래도 지도자로서 이렇게 된 것도 선생님을 따라서 나왔기 때문에, 하늘의 운세가 여러분과 다리를 놓아 주었기 때문에 지방에 돌아가면 다 그렇게 식구들이 여러분을 따르려고 하지, 그렇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를 언제든지 조절해야 돼요. 제일 먼저 상하관계를 조절해야 된다구요. 나는 종적 기준, 횡적 기준 두 세계를 콘트롤하는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위로는 본부의 대표자요, 그 다음에 횡적으로는 부모의 대신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모의 대신자라는 거예요. 그래 부모의 대신자는 자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자식대로 가게 된다면 천리길도 마다 않고 달려가야 되고 말이예요. 그들을 고생시키지 않고, 내가 고생해야 되겠다는 이러한 모범을 보여 주고 전통을 세워 줘야 그 자식들이 올바른 자식들이 된다구요. 전통은 세워 주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라면 되나요? 안 된다구요. 먼저 보여 줘야 된다구요. '전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야' 하고 보여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자신을 못 갖는 거예요, 자신을. 명령이 있게 될 때는 자신을 갖지만, 명령이 없게 될 때는 허전 하기가 짝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요렇게 해라 명령할 때는 언제나 자신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런 명령이 없이 내가 서 있을 때는 지극히 허전한 때라는 거예요. 내 한 발자국을 어디에다가 옮겨 놓을꼬….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래 자신을 못 갖고 가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신을 못 갖는 이 환경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자신 없지요? 자신 없을 때가 많지요? 「예」 자신이 있는 게 정상적이 아니예요. 자신 없는 게 정상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는 분의 뒤를 따르고 싶은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말, 그것밖에 바라볼 게 없다구요. '너 이렇게 해라' 했으면 그것을 바랄 수밖에 없고 자기에게 힘이 될 수 있고, 자기가 그 환경에서 개척할 수 있는 중심 표본이 그것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 표준 앞에 내가 얼마만큼 나날이 그 상대적 기준이 되느냐? 그 뜻과 내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 노력을 하는 여하의 길에 있어서 비로소 자신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만 해보라는 거예요. 자신 있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걸 알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하나님의 뜻, 자신 얻기 위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딱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갈 것이다. 요 원칙적인 것은 내 생명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무리 변명할 수 있는 조건이 있더라도 그 원칙을 어기지 않는다. 질서를 뒤집어 박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앞은 앞이고, 상(上)은 상이다. 내가 앞으로 갈 수 없고, 내가 위에 설래야 설 수 없다. 이것을 했다가는 망동이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내가 앞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뒤에 선 녀석이 앞 될 수 없을 줄 알았다가는 그 전부가 꺼꾸러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앞에 세우고, 뜻을 따라가는…. 그렇지요? 뜻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세워 가지고, 일년의 표준을 세웠으면 그걸 표준해 가지고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탕감복귀노정은 어떻게 되느냐? 공식적 표준을 걸어 놓고 그걸 갖고 밤이나 낮이나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모르는 거라구요. 갈 길을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 없지요? 그러면 자신 기르는 데가 어디예요? 여러분 자신이예요? 뭐예요? 여러분, 지금 때가 어떻게 진전되어 가고 있다고 여러분한테 하나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나요? 알아요? 모르지요? 「예」 모르니까 여러분 자신의 기준 될 수 있는 그 하나의 표준은 선생님이 지시한 것 외에는 없다구요.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하라' 했으면 정성껏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정성껏 전부 다 기도를 하고, 전부 다 눈물을 흘리고…. 천명에 의한 책임을 못 한 불효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이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해 가느냐고 불철주야 기도해 보라구요. 다 해결되는 거예요. '아! 이렇게 가는 길이구나' 그 길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 전부 다 자신도 없어 가지고 그저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녔느냐 그 말이예요. 선생님이 말하더라도 '선생님은 말을 그렇게 했지만, 우리 따로…' 너희들 따로 해 가지고 복귀역사에 하나님의 역사에 무슨 협조를 할 것 같아요? 탕감복귀가 여러분 잼대를 가지고 되나요? 너희들 생각대로 절대 안 돼. 그러니까 할수없이 자신이 기준이 아니라, 성경이면 성경이 기준이 되고, 원리말씀이면 원리말씀이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점차적인 발전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있으니까 명령을 해 주지만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어려운 길을 가야 되는지 모른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지시하는 것을 전부 다 이거 무섭게 알아 가지고…. 그런 녀석들의 가는 길이 발전이 있는 거예요. 한 가지 일을 했으면 반드시 상하관계에 다짐을 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자기 직계의 식구 앞에 다짐을 해야 된다구요. 이런 일은 이렇게 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고…. 자기가 없더라도 후계자를 만들어야지요.
이것이 3단계 원칙을 따라서 상호관계를 맺어야 돼요. 상하 전후 좌우 관계를 언제나 갖추어야 존재권이 그냥 그대로 존속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원리의 가르침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지금 까지 너희들이 산 게 뭐야? 너희들 멋대로 살았지. 본부에서 뭘 하더라도, 본부에서 지금까지 무슨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자기 멋대로 전부 다 잘라 쓰고, 별의별 놀음 다 하지 않았어? 일대에 회개해야 된다구요, 일대에.
그러한 생활태도에 습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착된 여러분이라면, 하나님의 섭리를 대해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대를 가질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자기 자신이라는 걸 자각해야 돼요. 자기가, 내가 어떠한 사람이더냐? 자기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아야 돼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내가 어떠한 사람이더냐? 내가 하늘나라에 가는데 어떤 길 가운데 서성거리고, 어떤 길 가운데 어떤 지점에 서 있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 안 하니 지금 모르고 있잖아. 명령을 내리면 명령의 열매를 맺히기 위해서 불철주야 정성을 들여 가지고, 자기 있는 백방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힘이 부족하게 된다면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명령의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데 있어서 그 명령에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뭐가 된다고 그랬나? 번식이 벌어진다고 그랬지요? 왜 번식이 벌어지느냐? 완전히 주고받으면, 중앙이 벌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하기 때문에 사위기대 형성에 의해 가지고 반드시 번식이 벌어집니다. 이게 원리가 아니냐. 그렇지요?
여러분이 뜻과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데 있어서 번식이 벌어지는 게 원칙이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뜻, 선생님이 지시한 그 뜻, 일년 동안 이렇게 하라 했으면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그저 뼛골이 녹아나도록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노력해 봤어요? 이 근본적인 비판을 해보게 되면 전부 다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한다고 하지만,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그만하게 남아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래도 망하게 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만하게 놔 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면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그렇게 나가고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기도를 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려니 기도를 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목적은 이렇게 가야 할 텐데 나날이 대하는 환경이 다르니 어떻게 가야 되겠습니까?' 기도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예감을 가지고 잼대질을 해 가면서 갈 줄 알아야만 정상적인 지도자로서의 갈 길을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러므로 반드시 완전히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몽시 가운데 나타나든가 반드시 가르쳐주게 돼 있는 것이 통일교회 길인데, 여러분, 다 가르쳐 줘요? 그러니 여러분이 회개를 해야 되고 시정할 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재교육. 전체를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0일 교육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6개월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한 3차 교육을 거쳐야 되겠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 36가정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고…. 뜻이라는 뜻을 중심삼고 우리가 인연되어야 할 텐데, 뜻의 결과의 입장에 서지 못해 가지고 뜻은 없고 결과만….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데 그 결과만은 나에게 결부시키겠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는 언제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왜 사람을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보다도 선생님보다도 식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원하는 게 그거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면 좋아하지만 식구를 더 좋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보다도. 왜? 부모는 소원이…. 형님의 입장에 있으면 그 동생들을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을 부모는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원한다는 거예요.
지방에 가 가지고 식구들한테 비난받고 그러면 그건…. '어이구! 저 책임자 어디로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책임자는 빵점이예요. 옮겨 주면 좋겠다는 녀석들은 빵점이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류를 사랑하고 나오기 때문에, 그와 같이 하나님 대신 많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눈물짓고, 주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품고 나오시기 때문에 역사적인 아버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여러분은 사랑하고 나서도 원망이 없어야 돼요. 이래가지고 끝까지 주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받을 때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벌이 있는 것이요, 거기에서 인연이 갈라지는 거라구요. 영원히 갈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 이상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 왜 사랑해야 되느냐? 자기의 아들딸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은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는 게 아니냐. 그렇지요? 부모를 더 사랑해요. 아들딸을 더 사랑해요? 「아들딸을 더 사랑합니다」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더 사랑해요, 자기 식구를 더 사랑해요? 선생님을 사랑하기야 사랑하지요? 「예」 사랑하지만 선생님과 같이 식구를 사랑해라. 식구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뜻이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너희들한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아담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한테서 이루어지나요? 아담의 아들딸에게서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은 아들딸을 보기 위해서예요. 아들딸을 너희들보다 나은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하는 거라구요. 목적이 그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자신들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전식구를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식구를 사랑하기에 눈물을 흘리고, 안 오면 가 보고 싶고, '왜 안 오나?' 이러면서, 나간 아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부모와 마찬가지로, 식구의 집 담 옆에 가 가지고 담을 넘겨다 보고, 그 집을 돌면서 간곡하게 기도를 해봤어요? 그런 일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런 생활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도 교회에 와서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딱 너희들이 하는 대로 하는 거라구. 너희들 하는 대로 따라 한다구. 원인이 없어 가지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식구를 그리워하는지 모른다구요. 그때가 아직까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때라 이거예요. 백지 한 장 가리워졌어요, 백지 한 장. 함성이 '선생님! 선생님! 아버님! 아버님!'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수많은 군중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요 구멍만 뚫어 놓으면 터져 나올 것 같은데 여기에 막이 가려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1년 2년. 해가 가면 점점 가까와진다구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그립겠느냐? 뭐 세상의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하는 뭐 처자가 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척 먼산을 바라보게 된다면, 사람이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수많은 군중이 행렬을 지어서 오는 거라구요. '아! 이제 사람이 온다' 하는 인식이 되면 사라지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그리워한다는 걸…. 아침에 산에 올라가게 되면 저녁까지 점심을 잊어버리고 기다리는 거라구요. 그 얼마나 기다렸더냐?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잃어버린 타락한 인간을 기다리는 그 심정적 체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석양이 되게 되면 '안 오나', 아침이 되게 되면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닭이 울기 전에 '안 오나' 그렇게 오매불망의 심정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식구들이 오게 되면 내가 딱 붙들고 기도하는 날에는 그 모여 온 사람들은 밤잠을 못 잔다구요. 오게 마련이예요.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일 아침에 오겠다 하고 딱 기다리면 오는 거예요. 안 오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게 되게 되면, 뭐 시장 가다가 시장 바구니 들고라도 교회 왔다 가야 된다구요.
이걸 볼 때에, 심령세계의 비약적인 통일성이라는 것이 이러한 세계에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알겠어요? 비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아! 행여나 저 사람이 아니냐' 하고 찾는 거예요. 복귀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느껴 봤어요? 그저 추운 방이라도 그 자리를 잊어버리고 사람이 그리워서 이거 못살 지경이라고, 미칠듯이 하늘의 사람이 그리워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만나야할 텐데 하며 만날 그 시간을 조급히 기다리는 그러한 체험을 내가 해봐야 돼요. 해봤나요?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
오늘날 여러분이 선생님이 그립고 다 이런 것은, 다 그런 동기의 기원이 천상세계에 터전으로 남아 있고, 이 삼천리 반도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운기 가운데 그러한 터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운기권내에 사는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하고 선생님이 생각이 난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거 선생님이 남자인데 왜 보고 싶겠느냐? 생각 안 할래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은 다 그러한 동기의 기원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더러 생각날 때가 있던가요, 뭐? 「예」 그건 여러분의 심정 정도의 여하에 따라서 달랐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남성인데 선생님이 하나님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그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슬렁어슬렁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정 그러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오듯이 선생님이 어슬렁어슬렁 넥타이를 바람에 날리면서 선물을 사가지고 이상적 선생님으로 여러분을 방문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무엇이, 그런 천적 기반 위에서 전부 다 식구들을 가누어 나가야만 하늘나라의…. 여러분이 지금 지상천국의 주인들이예요? 주인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됐다고 꺼떡거리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옛날에는 전부 다 여기에 굳은살이 박혔다구요. 지금도 여기 굳은살이 남아 있지만 말이예요. 마루가 말라 본 적이 없다구요, 말라 본 적이. 3년 6개월 동안 말라 본 적이 없이….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뭐 세상 놀음과 같이 하는가요? 심각한 최고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러한 모든 본질적인 전통을 다져 보게 될 때에, 그런 전통에 깊숙이 연결될 수 있는 지방 지도자가 몇명이냐? 내가 요걸 생각할 때,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산중 수도하던 도인들을 데려다가 재차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한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망하지 않게 하려면 앞으로 여러분을 전부 다 잡도인서부터 별의별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재차 탕감노정을 거쳐서라도 그 사람들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별의별 놀음 다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저 윤청정심 같은 사람, 그는 불교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과는 관계없다구요. 내가 그 사람 말을 들을 필요도 없지만 그 사람이 정성들이는 것, 자기 모든 사업하던 걸 다 집어던지고 지금도 손이 얼어 가지고 기도하고…. 오늘 아침에도 새벽같이 와 가지고 하는 걸 보게 될 때, 아하, 내가 불교를 몰라봤다가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석가모니가 자기에게 쉬지 말고, 자지 말고, 선생님을 위해서, 이 우주의 부모님이요, 천상천하에 없는 부모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면 없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또, 석가모니가 효성의 도리를 가르쳐 주고, 그 자체가 쉬지 않고 권고하는걸 볼 때…. 그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산으로 가라. 밭으로 가라' 하는 대로 그저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건 정상적인 도리가 아니야 삼각관계가 일치가 안 된다구요.
그걸 보면 너희들은 너무나 복이 많고, 너무나 행복한 자리에 있어도 그 행복함을 모르고…. 그 행복한 자리에서도 권위도 있고 어떠한 장관이면 장관의 직위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못났든 잘났든 직위의 측면에서는 책임 추궁을, 책임적인 그 권한을 중심삼고 책임 추궁을 받는 것이 거 천리법도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책임자가 높은 책임 진다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선생님이 뭐 통일교회 선생님이고, 뭐 세계를 호령할 수 있더라도 절대 높은 자리에 안 선다구요. 그 자리에 나설 때는 반드시 기도하고 나서는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생활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외로운 사람입니다. 지극히 외로운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없다면 지극히 외로운 사람이라구요. 세상은 다 믿을 수 없다구요. 세상의 인간을 믿을 수 없다구요. 내가 믿어 주고 얼마나 배신을 당했다구요. 믿을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몇 퍼센트라는 것을…. 그 이상은 안 넘어간다구요. 여기 다 뭐 협회장도 있지만, 김협회장도 있지만 무슨 말을 안 한다구요. 유협회장도 있었지만 말을 안 했다구요. 몇 퍼센트는 언제나 남기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앞으로 가야 할 깊은 신앙의 골짜기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 사람 앞에 정성들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정성들이고, 두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적 지도자의 생명력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과 인간과 연결 되는 중간적 입장에 있으니 여러분이 정성들인 비율에 따라서…. 원인이 백이 되면, 하나님과 백의 원인을 가지면 그것이 여러분을 통해서 백의 결과로 나타난다구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하나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명선으로 선생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막연하니까. 잠을 자면서도 선생님이요, 길을 가면서도 선생님이요, 오매불망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영계의 문이 열린다구요. 처자를 다 잊어버리고 그래 보라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되면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식구들에게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그거 왜? 원인이 그러니 결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종적 힘의 기준이 있으면 어느 방면에 횡적 힘의 기준이 나와야지. 그렇지요? 그게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 나는 무엇이든 이상한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는 비례에 따라 가지고, 아무리 세계가 넓다 하더라도 그 판도에서는 반드시 한 귀퉁이가 뚫려져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는 여러분이 기도 가운데 이걸 발견해서 나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주먹구구식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뭔가요? 저 돌팔이 의사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주사침을 막 놓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봐야만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고…. 뭐 선생님이 사랑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자랑이 아니라구요. 원리원칙이 그렇다구요. 부모를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랑받아 봐야만 자식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런 문제를 알고, 여러분들이 요 두 가지 원칙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한만큼 인간을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또 인간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사람 앞에서 나를 안다 하게 되면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안다 한다고 했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거기에는 무엇을 투입하더라도 생각하지 말라! 아까워하지 말라! 무엇을 투입했는지 기억하지 말라! 더 주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먹을 것이 좋은 게 생겼을 때, 숨어 가지고 혼자 먹는 사람이라면, 에이, 급살맞을 책임자라는 거예요. 먹을 것이 있으면 그걸 먹지 않고 두었다가, 아, 내가 먹지 못하더라도 주고 싶고, 혼자 못 먹겠다고 식구들을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말이예요. 그러한 부모의 마음을 갖춘 책임자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내 문전에 왔다가 나가는 사람은 동네 개가 짖으면 절대 말려 줘야 할것이, 세상에 일가를 거느리고 사는, 동네에 모범 되는 그 큰 집의 사명이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자기를 찾아온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라도 하나 도와주려고 하고, 점심이라도 먹여 보내려고 하고, 무엇이라도 하나 줘보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큰 집이 될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밥을 달라면 절대 밥을 먹여 주고, 식당에서 한 15년 동안 누구든지 와 밥 먹고 가라 이렇게 했다구요. 거지도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했다구요. 우리 선조로부터 교훈이 그거라구요. '팔도강산 사람을 밥 먹여 주면 팔도강산 축복이 몰려드는 것이다' 그게 우리 증조부 때부터 유언인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팔도강산 사람들을 밥을 참 많이 해 먹였다구요. 만주로 이민 가는 사람들 전부 다 우리 집에 와서…. 사랑채 한 방에는 언제나 7,8명은 들어와서 우글거린다구요.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그걸 볼 때, 전라도하고 경상도에 통일교회가 잘될 것이다 보는 게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왜? 우리 밥을 많이 얻어먹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웃음) 내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팔도강산의 복을 받는 데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후손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그러한 전통 밑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냐. 그렇잖아요? 그래서 내 손을 거쳐 가지고, 그 동네가 어렵거든 내가 밥을 빌어서라도 얻어 먹이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동네가 어렵거든 내가 책임져 가지고 홀로 십자가를 지고 동네가 잘되게…. 그것이 공의의 길을 가는 선한 사람이 아니더냐.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내가 작년에 미국 가서 일한 것은 뭐 미국을 이용하자는 게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살려 주고, 미국도 살게 하고 세계도 살려 주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도와줘 가지고, 밑천을 들이고 하는 거예요. 돈도 내가 갖다 쓰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돈을 미국에다 쓰게 돼 있나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은 생각이 있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여러분을 따라다니고 싶은 생각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뭘하나? 전체는 못 따라가지만,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하지만 그런 마음은 언제나 있다는 거예요.
새사람이 오게 된다면 대번에 말이예요. 처음 오는 사람이 있거들랑 '저 사람은 왜 오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소식을 갖고 오나' 좋게 생각한다구요. 개를 짖게 하고 뭐 오더라도, 동네방네에 뭐 기분 나쁜 사람이 찾아오더라도 '저 사람이 왜 오나? 혹시나 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 공작대원을 저렇게 만들어 가지고 사람 모르게 찾아오는 사람인지 모른다. 진심으로 대해야지'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만나면 진정…. 사람은 영물이라구요. 진심으로 대하는 것은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생활적인 습관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 사람들 사랑해 봤어요? 사람을 사랑해 봤어요? 팔십 노인부터 사랑해야 돼요, 팔십노인부터. 그래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구약 시대는 할아버지 시대라구요 그 다음에 신약시대는 청년시대이고, 지금 우리 시대는 청소년 시대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우리는 완성단계에서 있기 때문에 할머니도 사랑하고, 청년도 장년도 사랑할 수 있어야….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가 자신 있다는 것은, 자신을 가질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좋아하는 자신, 사람 좋아하는 자신, 요 둘밖에 없다구요. 자신 있다면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아무 자신 없다구요. 그것으로 되는 거예요. 그것이면 다라구요. 지식이니 뭐 외적 문제는 아무…. 그것은 제2차적인 문제라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하나님을 대해서는 나 자신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은 세계에서 내가 제일 자신 있다 이거예요. 또, 사람을 대해서도 내가 제일 자신 있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좋아해야 된다구요. 밥보다도 좋아하고, 자는 것보다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좋아하니까 그 말 하게 될 때는, 밤이 가는지 안 가는지…. 또, 사람을 좋아하니까 그 사람 말을 듣는 데는 밤이 가느냐 마느냐….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제일 깊은 비밀까지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제일 좋은 사람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그 사람이 자기 마음속 깊은 비밀까지도 전부 다 얘기해 줄 수 있게끔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안 그러냐 말이예요? 자신할 한 가지가 있다면 뭐라구요? 「하나님 좋아하는 것」 하나님 좋아하는것. 그 다음에는? 「사람 좋아하는 것」 그러면 된다구요. 그러면 책임자로는 만점이 아니냐.
줄 것이 없거들랑 내가 노력하고, 줄 것이 없거들랑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주는 거라구요. 줄 것을 다 배급받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단에 서서 설교할 것을 책을 보고 준비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가지고, 그 사람을 볼 때 그 사정이 어떻다는 그 직감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얘기하게 되면, 그 사람은 천만 소설의 그 골자를 뽑아서 엮은 것보다도 '너 사랑한다'는 한마디에 눈물을 쑥 흘린다구요. 그거 알아요? 수식어가 필요 없다구요. 형용사가 필요 없다구요. '난 너를…' 벌써 이러면 표정으로 다 나타난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마음이 필요한 거라구요. 마음.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 하게 되면 아무리 냉랭한 자리라도 가슴이 다 후루룩…. 복귀의 한을 풀지 못한 아버지! 속이 타들어간다구요. 뼛골이 울린다구요. 또 이 불쌍한, 6천년 역사를 엮어 가지고 아직까지 한번도 한을 풀지 못한 이것들! 내 손을 거쳐 가지고 한을 풀어 주어야지. 그러고 있다구요. 안 그래요? 역사를 통해서 언제 한을 한번 풀어 봤어요? 소원성취 한번 해봤어요? 그래 이것들이 나를 믿고 소원성취하려고, 한을 풀려고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그만 확…. 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밥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책임자에게 있어서 제일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다년간 여러분과 하나님과 더불어 지내는 데 있어서 골자사상이었다 이거예요. 그 마음을 들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슬픈 사정도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이요, 무서운 하나님의 심정도 알 수 있는 것이요, 이 세계 역사를 움직여 나가는 하나님의 모든 골수적인 내정도 내가 여기에서 더듬어서 느낄 수 있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예」
누굴 좋아하라구요? 「하나님을…」 자신해도 그것이요, 좋은 것도 그것이요, 그것 놓고는 못살겠다, 그렇게 돼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딱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당신 놓고는 못살겠소. 당신 안 좋아하고는 못살겠소' 여러분, 그래 보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좋더냐? 여러분이 노트에다가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밤을 새워 가면서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쭉 노트 한 권 써도 끝이 안 난다구요. 그 놀음 해봤어요? 그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 한을 풀어 주겠다는 그 아들딸이…. 이렇게 비참한 그 한을 한번 못 푼 것을 그 소원성취를 해주려면 그 사람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하나님이면 다지 뭐, 또 그 이상 뭐 있어요? 대학교 졸업장 가지고 하나님 찾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심정으로….
우리의 마음은 무한히 클 수 있더라 이거예요. 지식은 무한히 클 수 없잖아요. 사랑의 심정은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렇지요? 이 위대한 본원지를 계발해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도 그 속에 와서 낮잠 자고 싶어하더라 이거예요. 지식 가지고 하나님을 포괄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통일교회 심정이 위대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영계에 가 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딱 한 대로 갚아 주는 거예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말이예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천국가는 문은 열린다구요. 열리지만 전진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 갖고? 심정의 궤도를 타고 가는 거라구요. 가면 갈수록 끌어당겨야 된다구요, 저쪽에서. 끌어당겨 주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내 심정이 그와 화동할 수 있어야 들어가는 거라구요. 못 간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 중심한 입장에 서가지고는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가 드러날 때가 되면 여러분들은 많은 심판 과정을 거쳐야 할 운명이 아니냐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믿고 나오고, 모든 원리를 알았다는 것과 선생님이 가르쳐준 교훈과 현재의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입장과는 현격한 거리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고, 겸손히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내가 다 못 하겠으니, 나 혼자는 안 되겠으니 동지를 규합해 가지고 여기에 협조해 달라고 하고, 자기 아들딸 자기 친척을 규합해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여러분, 전도대원들은 거기에 협조하기 위해서 전도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들이 날 도와주기 위해서 온 사람이라고, 내가 민족을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데에 플러스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한의 조건을 투입해야 할 나이니만큼 그들을 통해서 자꾸 재료를 투입할 수 있는 그러한 존재들을 많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노력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갖고 책임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자신이 없다구요. 선생님도 내가 자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구요. 자신에 앞서서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이 찾아가는 그 사람을 좋아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척 바라보면 그 심정을 어떻게 갖고 나서느냐 그게 문제였다구요. 그 심정만 통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 없다구요, 안 되는 것이 없다구요. 좋아하는 사람을 좋게 할 수 있고, 슬픈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배고플 때 밥만큼 하나님을 좋아했어요? 그렇게 좋아해야 된다구요. 배고플 때도 밥을 붙들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배고플 때 밥을 주먹에 쥐고도, 아, 사랑하는 식구를 부를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염려할 수 있고,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보라구요. 밥을 굶겠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돼 가지고 밥을 굶게 되면 그 동네가 쑥새통(쑥대밭)이 되는 거라구요. 꺾여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밥 굶는 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직까지 밥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내가 돈을 벌어서 살아야지' 그래 본 적이 없다구요. 그렇다고 밥이 없나요? 어디 가든지 밥은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영국 가든지, 어디 가든지….
여러분이 그러한 책임자로서 본질적인 이 원리적 궤도를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느냐? 또, 식구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내가 식구와 더불어 얼마나 관계를 맺느냐? 이것이 둥그래지게끔…. 그걸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루에 밥 먹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한 시간 반은 되나요? 한 시간반, 한 시간 반은 되지요? 「예」 평균 하루에 한 시간 반을 밥을 먹고 살거든. 영적인 그 일은 밥 먹는 시간보다도 더 많이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더 많이 투입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건 선생님이 지금까지 다년간 신앙생활에서 알게 된 거예요.
예를 하나 들어 보지요. 선생님은 탕감복귀노정의 선두에 섰기 때문에 사탄과 싸우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구요. 더더욱이나 감옥에 들어갔을 때는, '공산당이 나으냐, 선생님이 나으냐?' 그 싸움이었다구요. 공산당이 나으냐, 선생님이 나으냐? 사탄이 나으냐, 하나님이 나으냐? 사탄 사람이 나으냐, 하늘 사람이 나으냐? 이 싸움이라구요. 하늘 사람이 더 나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구요. 더 낫다는 것은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낫다는 걸? 그것은 반대의 것으로 시험한다구요. 좋은 일로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나쁜 일을 갖다가 시험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시험 제목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걸릴 제목을 고르나요, 통과할 제목을 고르나요? 걸릴 제목을 고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통과할 것을 갖다 걸어 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어느누구도 못 하는 제일 어려운 일을 내가 책임진다고 한 것이 첫 결의였어요. 책임을 지는 데 있어서는 몇 배까지 책임진다. 사탄들은 자기 책임만 하려고 하지만 나는 몇 배를 더 해야 된다. 벌써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일대일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 이상 어려운 일을….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조금만 쉬운 길, 일을 하더라도 쉬운 길만 찾아간다는 거예요, 쉬운 길만. 선생님은 일을 하더라도 제일 어려운 길을….
제일 어려운 일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에서도 왕자의 결정을 가려 갔지만, 하늘나라 세계에서도 어느때든지 제일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안 그래요? 대한민국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쉽사리 책임지고 해결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게 될 때는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진리라구요.
그래서 워터게이트 사건도 내가 손을 댔다구요. 여기에 손을 댈 때 해내느냐, 못 해내느냐? 요전에 정월을 넘어서 딱 60일 만에 만났다구요. 닉슨을 말이예요. 두 달, 60일만에 우리의 정성을 다해서. 그래서 정월로서 한 고개 넘었다 보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2월, 3월, 120일 동안…. 이제 후차 60일만 지나가게 되면, 2월 3월만 지나게 되면 또 한 고비 넘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힘 있게 나가자. 나보다도 더 힘 있게 나가자. 이러면 넘어가는 겁니다. '딱 두 달 동안만 힘차게 내밀자' 내 이러고 왔다구요.
오늘날 우리가 미국에서 유명해졌지요? 이제 앞으로 미국 역사에 남는 거라구요. 미국 역사에 남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닉슨이 세계적인 대통령이 돼야 된다구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선생님 말만 들으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된다구요. 틀림없이 된다구요. 그런데 그 녀석이 선생님 말을 듣겠는지, 안 듣겠는지 이제부터 추파를 던져 가지고 요리해야 할 문제이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제일 손 대기 힘드는 것이 무엇이냐? 공산당입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손대기 힘든 것이 세 가지예요. 하나는 전세계 종교를 누가 손대느냐? 못 댄다구요. 그건 내가 손댄다구요. 그게 통일교회라구요. 또, 세계적으로 공산당을 누구든지 손 못 댄다구요. 이 민주세계도 손 못 대지요? 그거 내가 댄다구요. 그것이 우리 승공연합이라구요. 세계적으로 지금 사상에 대해서, 철학에 대해서 손 못 대는 걸 누가 대느냐? 우리가 댄다구요. 그게 통일사상이예요. 제일 어려운 이 3대 난관을 우리가 손대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요것을 해내는 날에는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뭐 바라지 않더라도, 우리가 저 땅굴에 들어가서 잠만 자더라도 말이예요. 갖다가 세운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으로 세우는 거예요? 중심으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라지 말고 그러한 실적을 남겨라! 사실이 그러냐 아니냐 보여 줘라 이거예요.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게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에 가게 되면 동네 주민들 중심삼고 못 하는것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의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져 나오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 놀음 해 나오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자고 전부 다…. 대한민국 살릴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방향을 찾는 것이 제일 어려우니까 통일교회와 같이 하면 산다고 방향을 보여 주자 이거예요. 우리가 많이 가르쳐 주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교회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한다 이거예요. 언제나 그런 배포를 갖고, 언제나 주위를 돌아보지 말고 옆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되면 여러분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제일 어려운 것이 영적 책임자의 입장이라구요. 그러니 기도해야 되고, 식구 들과 밤을 새워 가면서 의논해야 되고…. 진리를 토론하면서 밤을 새우는 일이 쭉 계속되는 그곳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동네방네의 반대를 받을지언정….
지금도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내가 옛날 60년대와 같이 그런 기분으로 돌아가면 그런 바람이 분다구요. 내가 딱 가서 하게 되면 그 환경이 대번에 휙 달라진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기준을 갖기 위해서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영적인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시간을 많이 못 갖게 되면 내 심정의 안테나는 언제나 그것에 사무쳐야 된다구요, 안테나는…. 24시간 언제나 그곳을 향해 가지고, 언제나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기준을 언제나 가지고 생활하게 되면, 기도시간 많이 안 가져도 된다는 거예요. 보는 것도 그것 중심삼고 보고, 느끼는 것도 그것 중심삼고 느끼려고 하고, 말하는 것도 그것 중심삼고 말하려고 하고…. 그러면 설교 준비 안 해도 설교 제목은 얼마든지 있고, 설교 내용은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안 그렇지? 뚝 끊어 놨다가, '아, 그 꼭지가 어디 갔어?' 언제나 꼭지를 찾으러 다닌다구요. 아, 거 어디 갔나….
전기줄과 마찬가지인데 말이예요. 그 꼭지를 잃어버려 가지고 아이쿠! 하나님 어디로 갔나. 이제 알아보자 해 가지고, 설교하게 될 때 '아이고, 하나님!'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나에게는 줄의 끄트머리가 있어야 돼요. 척 대하면 푸찌직! 플러스 마이너스를 대면 여기에 아주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게끔….
선생님은 척 벌써 어느 집에 썩 들어가면, 이 집이 정성들인 집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얘기는 안 하지만. 벌써 이걸 다 안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세포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걸 안다구요. 알겠어요? 쓱 들어가게 되면 정성들인 곳이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교회에 가 보면 안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니 뭣이니 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남아 나오지, 그게 없어 가지고 남아날 것 같아요? 너희들 같으면 다 망했을 거라구. 얘기를 안 한다구요, 선생님이. 어머니한테도 전혀 어떤 얘기 안 한다구요. 어떤 때는 실수를 해 가지고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 터인테' 하면 '당신 어떻게 아우' '글쎄 그거 두고보라구' '야…' 가만 보면 뭐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가끔 그런 게 탄로가 날 때가 있다구요. 좀처럼 얘기 안 한다구요. 전부 다 그것을 이치에 맞을 수 있는 것으로 말하지 않으면 사된 사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당, 박수 같은 사람이다' 소문나면 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된다구요. 차라리 그거보다는 모르는 것같이 해가지고 진리로써…. 다 그 사람은 어떤지를 모른다구요. 얘기는 하지만 왜 그런지 모른다고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르침 받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은 기도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은 선생을 따라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남이 받았다는 얘기는 참 잘 들어준다구요. '그랬던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선생으로 알지요. 그건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 한 사람을 개척하기 위해서 그러한 현상까지 일으키기 위해서는 참 어려운 것이라구요. 영계에서부터 그 사람까지 다리를 놓으려면 다리가 얼마나 폭발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잘리고 잘리고 역사시대에 몇 대를 거쳐 가지고 그런 다리를 놓아 올 때까지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니까, 전문가니까 그걸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을 대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밤을 새워 가면서 들어주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끼리끼리 다 알아 줘야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러한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기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전도 나갔다가 어스름 길을 쓱 돌아 들어올 때, 하염없는 눈물도 흘리고 돌아올 때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부족하였더냐, 오늘.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으러 나갔던 내 발걸음이 공수로 돌아오게 될 때는, 내 정성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대신 내세워서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아들딸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냐. 논두렁에 서 가지고도 대성통곡 할 줄도 알고, 나무를 붙안고 뒤넘이치면서 자기의 위치와 입장도 잊어 버려 가지고 기도할 줄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시간이 많아야 된다구요. 지도자라면 못해도 최하 사흘에 한번씩은 그러한 느낌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런 느낌을 갖고 있다구요. 한마디만 하면 체면 불구하고 대성통곡을 한다구요. 내가 알고 있는 그 깊은 곳을 누구도 모르는 그곳을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못 만났다구요. 그런 사람을 만났다면 '하! 얼마나 수고하며 살았느냐?'…. 능지성인(能知聖人)이라는 말이 있지요? 성인이 성인을 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세계를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히 배우고, 앞으로 닦아가야 할 입체적인 세계가 얼마나 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여러분이 움직이는 것, 통일교회 교인, 책임자로서 그것이 만점이 아닙니다. 내가 점수를 먹인다면 30점도 안 준다구요. 30점도 안 주고 있다구요. 그러한 작자들이 뭐 선생님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 사람들이 아무리 심판했다 하더라도 그 심판에 걸려 넘어가는 문선생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기성교회 목사들이 20여년 동안 통일교회 문선생 죽으라고 반대했지만, 거기에 넘어가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난 내 갈 길을 아는 사나이라구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갈 길을 알아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선생님이 만약에 죽었을 때는 너희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다음에 다 흩어진 패들과 같은 패들이 아니냐. 내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안 갈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고마운 말씀이지요. 베드로가 얼마나 당돌하게 '열두 제자가 다 버리고 가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주님과 가겠습니다' 하고 맹세를 했느냐구요. 여러분, 생각해야 된다구요.
나 홀로 이 통일교회를 끌고 가야 할 사람으로 책임을 하나님이 맡긴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이 간 후에 그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이냐? 만약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내가 힘을 써서 후계자가 돼야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후원해 가지고 후계자로 나 같은 사람 열 사람을 만들어 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복이라도 줄 거라구요. 그거 생각 안 해요? 생각 안 해요?
내가 얘길 하나 하지요. 어머니가 뭐…. 유길자? 유길자 있나, 유길자? 유길자 있어요? 없구만. 없으면 얘기하지요. 어머니가 와서 얘기하는 말이…. 저 우리 애기들이 요전번에 떠날 때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나요. 그걸 크게 인화해 가지고 일곱 애기들 사진을 떡 넣어 두었더라구요. 그래 효진이 말이…. 이 녀석이 아주 멋진 사내라구요. 어머니도 참 멋지다고 그런다구요. 아주 정이 많고 말이예요. 사리에 그르지 않았느냐 하면 백 퍼센트, 180도 돌아선다구요. 변명이 없다구요. 이건 좋은 것이고 너한테는 이게 좋은 거야 해도 안 된다고 하면서 싹 돌아선다구요. 180도 돌아선다구요. 아주 멋진 데가 있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효진이를 참 좋아한다구요. '저 녀석 남자라 멋지다구' 그러면, 내가 '엄마 닮아서 그렇잖아', '치이…' 마, 이런 얘기들만 해도 뭐….
그래 가지고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유길자 아들이 뭐 열 한 살 났다구? 몇 살났나? 열두 살 났나요? 이 효진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36가정 아들들이 말이예요. 그 효진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효진이가 잘 대해 주는 것도 아니라구요. 어떤 때는 기합도 주고 말이예요. 그래도 효진이를 중심삼고 전부 다 단결이 돼 있다구요. 그래 내가 '아하! 에미 애비 교육하느냐' 내 그랬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이상 단결하라고 가르쳐 주는 게 아니냐. 망하지 말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 애기들이 그저 효진이 보고 싶어서 막 그저 밥을 안 먹고 그래 가지고 기운이 없더라고…. 그래 유길자의 말이 맞나요? 「예」 넌 또 색시편 드느라고 말이라도 그렇게 하지. (웃음)
자, 그런 걸 볼 때 말이예요. 그래도 이 에미 애비들은 틀렸지만 2세는 남아지겠구만 생각했다구요. 역사가 그렇다구요. 1세는 망하지만 2세는 남아지기 때문에, '아! 그것들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래도 그 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죽더라도 가눌 수 있는 후손이 있겠구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원래는 너희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라구. 선생님이 '다 집합!' 하고 명령하게 되면, 그저 아버지 어머니 명령하더라도 뭐 아랑곳없이 그 명령에 전부 다…. 그런 것 아나 모르겠다구요. 그래요? 「예」 너희들이 알게 뭐예요? 아버지를 통해서 물어 보는데 너희들이 대답을 해? 그럴 때는 눈치가 있어 가지고 구별해야 된다구. '예'가 뭐예요, '예' 가? 그러면 대답하는 게 가짜 대답밖에 판치지 않는다구요.
그런 걸 보고 재미있게 생각했다구요. 효진이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이런 것 보게 된다면…. 물론 아버님의 아들이라는 그런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좋으니까 좋아서 그런다구요. 그럼 너희들은 어떠냐,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들은 어떠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좋아했고, 효진이를 누구보다도 더 좋아했느냐? 어때요? 홍성표! 좋아하는데 그 아들만큼 좋아해요? 좋아해 봤어요? 그거 배워야 된다구요. 배워야 돼요.
그래서 가만 보면 말이예요. 우리 애기들이 지금 7형제인데 말이예요. 7형제인데, 나 그 예진이를 보고는 사랑을 먼저 받는 사람이 좋지 않구나 생각했다구요. 우리 예진이가 맏딸로 태어나 가지고 혼자 사랑을 독차지해 가지고 살다가 동생이 생겨나니까…. 동생보다 먼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되는 세상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효진이가 태어나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효진이만 사랑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그런 생각을 할 때…. 언제나 자기를 위하라는 감정만 가졌지요. 만약에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고 다 이렇게 있었으면 말이예요, 자기 언니가 있고 오빠가 있었으면 말이예요, 자기만을 위하라는 생각이 없었을 것이 아니냐. 그런데 이거 맏딸 되다 보니 말이예요. 자기 위하라는 생각이 아주 꽉 박혔던 것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참 폐단이 많다구요. 아이 때 어머니 아버지 사랑 못 받는다는 결애감을 느끼니까 전부 다 어떤 경향이 있느냐 하면, 동생을 나보다 더 사랑하지 않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효진이보다 조그만 애기들도 전부 다 사랑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마음이 좋지 않는 모양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없을 때 어떠한 경향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동생을 품고 사랑하고 전부 다 이래야 될 텐데…. 그걸 누가 하느냐? 효진이가 한다구요, 효진이가. 물론 못살게도 하지만 말이지요, 명령 일하에 다 움직인다 이거예요. 저기 저 방에서 '아무개! 인진' 하면, '예', '와와' 통통 소리가 나고 말이예요. 그 난리를 치더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국진이도 방에 있는데, '국진! 와' 하면, '예' 하고 통통통 가고 말이예요. 내가 그걸 볼 때 저거 참…. 그 형님들 말에 절대복종이라구요. 또, 흥진이는 말이예요, 엉엉 울면서도 '예예예' 하는 거예요. (웃음) 그 참 별나다구요.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국진이도 말이예요. 국진이도 요전에 말이예요. 흥진이하고 단짝이라구요. 옷을 똑같은 것 안 해주면 안 된다구요. 그랬는데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형님이 형님 노릇할 때는 깍듯이 '예' 하고 그랬는데, 무슨 일을 하는데 가만 보니까 사리에 형님이 틀렸다 이거예요. 자기가 당당하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야? 이 녀석!'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엄마! 이것 봐요. 동생이 반말한다구요' 하더라구. 그래서 '형님이 잘못했지 않느냐? 잘못해 가지고 무슨 형이냐?'고 들이제기니까 이렇게(머리를 숙이면서 흉내내심) 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벌써 보면 말이예요. 아 이게 형님 대우도 하는 데는 그 사리에 밝혀진 자리에서 하는구나 생각했다구요. '야-,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다가는 발길로 걷어 차이겠구나' 하는 생각했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깍듯이 '예' 하던 동생이 반말로 들이제기면서 '뭐야? 네가' 이래 가지고 대드는 걸 볼 때…. 그 다음에 형님이 '내가 잘못했다' 하니까, '그래요' 하면서 대번에 '예'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 잘 가르쳤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형님을 잘 교육하게 되면 동생들은 그냥 따라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너희들도 그렇게 교육을 잘해야 된다구요. 자,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방교회 책임자 하나 잘 교육해 놓으면, 마찬가지라구요. 어떻게 되나요? 그 교회 식구들이 잘 따라가겠지요? 「예」 마찬가지로 효진이 앞에 흥진이가 절대복종하니, 그 다음에는 흥진이 따라 가지고 현진이도 효진이한테 절대복종하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국진이도 효진이한테 절대복종하고, 그 다음에는 현진이는 흥진이 대해서 절대복종하고, 동생 국진이도 흥진이 대해 절대복종한다구요. 거 순차적으로 전부다 그렇게 되더라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 돌아가더라 이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다 자기를 위한 길을 닦는 거 아니냐? 부모를 섬긴다는 것은 전부 다 자기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거 조그만 아동의 세계, 애기들 세계에서도 그것이 여실히 드러난다구요.
그래 가지고 동생들이 전부 다 효진이 편이 되고 말이예요. 예진이는 혼자가 되고…. 물론 키도 연령도 있기 때문에 그런 뭣이 있지만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가정에 있어서 자기 상대가 없어서 상당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을 봤다구요. 그렇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대해 줄 수 있느냐? 그 다음에는 뭐 동생들이 할 수 있느냐? 그렇지만 그 효진이하고 그렇게 하나되는 걸 보니 부럽긴 부럽다구요.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거기에서 어떤 친구를 하나 선별해서 상대를 만들 수 있게끔, 학교에서 찾아보라고 지시하고 왔지만 말이예요.
자, 그걸 보게 된다면 지금 사랑받고, 지금 가까운데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결국은 자기 책임, 자기 나름이다 이겁니다. 사랑을 받더라도 자기가 잘못하게 된다면 결국은 사랑이 떠나는 것이요, 떠났던 사랑도 자기가 잘하게 되면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결국은 자신들이 문제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 식구들 관계에 있어서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하고 식구를 키워 가지고…. 식구를 키우면 하나님을 위로하는 거라구요. 이 책임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위하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하는 데서만 가능한 것을 알고, 앞으로 새로이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리고 여러분이 식구를 위해서는….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옛날 50년 대에 말이예요. 1957년쯤 돼 가지고는 한 4백 명의 식구를 위해 언제든지 기도해 준 거라구요. 요즘에 내 기도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어느 한계점까지 넘어가기 위해서는 전부 다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척 기도하면 심령상태가 어떻다는 것이 들어온다구요.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이 주체이니까 주체와 더불어 하게 된다면, 반드시 자기와 관계된 식구들은 가지와 같은데 하나님이 거 안 가르쳐 주겠나요? 가르쳐 준다구요. 정성을 들여 보라구요. 식구들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들의 심령상태가 상하게 된다면 별의별 모양으로 보여 주는 거라구요.
고개를 숙이는 것도 있고, 보자기를 쓰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로 보여 주는 거라구요. 심령이,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벌써 쓱 웃는 모습이 보인다구요. 그러면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있었소?', '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긴 뭘 어떻게 알아?' 하고 들이 죄면 '예' 한다는 거라구요. 또, 슬픈 일이 있으면…. 거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예」 누구예요? 그러면 뭐 됐게요?
여러분들이 사실 그렇게 된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다는 걸 봐야 된다구요. 그런 경지까지는 멀었기 때문에, 여러분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여기 간부들도 다 그렇게 기도해야 된다구요, 간부들도. 그런 일은 정성을 들여야, 안테나를 높여야지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홀로 홀로 종달새처럼 높은 창공에 올라가면…. 그래서 선생님이 자연을 좋아한다구요. 하! 이렇게 눈이 오게 된다면, 이렇게 여러분 데리고 얘기하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옛날에 기도하면서 뜰을 거닐고 하던 것이 아주 꽉 차 있다구요 그리고 저 어떠한 산이면 산을 가고, 혼자 가서 이렇게 하고 하는 것이 아주 자극적인데 폭발적인 자극이라구요. 잠을 안자더라도 그런 자극이 필요하다구요. 내 자연을 참 좋아한다구요. 그래 여기 서울에서 청평을 자주 가는데, 밤 열한 시 열두 시에 돌아와 가지고 새벽 네 시가 되면 또 가는 거예요. 거길 간다구요.
그걸 보고 누가 뭐 '시간도 많지 않은데 허비해'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그 무엇이 있다구요, 무엇이. 스며드는 그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조용히 기도하고…. 그렇게 하게 되면 참 그야말로 친구를 대해서 노는 것보다 좋고 말이예요. 신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자연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손해가 안 되기 때문에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휘발유 값만 하더라고 몇천 원 달아난다고…. 휘발유 값만 몇천 원 달아나나요? 청평 갔다 오게 되면 휘발유 값이 많이 달아나지요? 청평 갔다 오려면? 「5천 원요」 이제 청평도 못 가겠구만. 양심의 가책을 받고 어떻게 가겠나, 5천 원씩이나 드는데? 청평에 가서 살아야 되겠구만.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만물은 하나님의 상징적 존재요, 인간은 실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만물과 인간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교회에서 유년주일학교 하는 데 손들어 봐요. 전국 방방곡곡에서 유년주일학교를 시작할 것! 그리고 젊은 사람만 있는 교회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다 갖춘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헌신만이 제일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고아로 자랐으면 고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고아. 과부의 아들은 뭣인가요? 뭣이라고 그래요? 아비 없이 자란 걸 뭐라고 그러나요? 「후레자식」 후레자식, 과부자식이라고 하지요? 과부자식으로 자란 사람은 과부자식밖에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형제가 필요하다구요.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 어른도 모시고 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그렇게 전도하라구요. 이제부터 전도하는 데는….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이런 자세를 가져 가지고 정성들여야 돼요. 정성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함부로 하지 말고, 중점적으로 해라 이거예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고거 지시한 거라구요. 뉴욕에는 한사람이 120세대를 책임졌다구요. 전부 다 내가 기록을 했다구. 120세대를 딱 배치해 가지고 말이예요. 일년 열두 달 그 집 외에는 가지 마라. 시간만 있으면 가서 노크를 하고 찾아가라! 그러면 열 번도 되고, 스무 번도 되고, 서른 번도 되고, 오십 번도 될 것이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 도수의 비례에 따라 가지고, 변함없는 자기의 태도에 따라 가지고, 그 120세대는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검토한 결과입니다.
21개 도시 전도과정에서 전부 다 실험한 결과다 이거예요. 많이 접촉하고, 진실되고 성실하게 접촉하는 그 비율이 전도수의 비율에 해당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일원화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영국에서 20개 국의 선교사들이 모였는데 이걸 지시했다구요.
그래서 선교사 자신도 전도 구역이 정해지지 않았거들랑 이제는 30집이면 30집 딱 택정해 놓고 작정한 그 집 외에는 가지 말라. 딴 데 길가에서 사람을 한번 만나 가지고 30분 동안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좋았다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집을 택정해 가지고 정착한 자리를 찾아가게 되면 30분 말했으면 그건 그대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열 번 만났으면 열번으로 가해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가두전도시대를 지나 가지고 중점전도시대, 다방면 전도시대를 지나 가지고 중점전도시대로 지금 집약시키는 때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의 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런 활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일년 열두달 정성들이면 120집 가운에서 열사람이라도 환영하게 되면, 열사람 전도는 문제없는것 아니냐. 그렇잖아요? 한 집 한 아주머니가 믿게 된다면 그 집에서 그냥 그 아주머니만 빼오지 말고, 그 집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그 아주머니 남편과 아들딸 모아 가지고 강의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식구가 되었거든 그 한 사람이 우리의 식구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거점을 한 가정 식구로서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라! 이렇게 지시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출장 강의를 해라, 출장 강의. 자기 남편을 교회까지 데려오기는 참 힘든 거예요. 한번 말해 가지고 절대 안 되는 거라구요. 열번, 스무번 말해 가지고…. 그 부인이 '아이구, 듣겠나' 하며 얼마나 마음 졸이다가 한번 얘기했다가 아이고 왕창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두번 얘기하려면 몇 배의 수고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심리적 작용이 그렇다구요.
이런 걸 볼 때에, 아예 그러한 시간 소모, 그러한 자체내에 소모를 하지 말고 그 아주머니 집에 가서 출장 강의를 해주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출장 강의 했기 때문에, 가서 얘기해 보니 자기 여편네와 다르기 때문에 부정은 하지 못하고, 좋은 말 듣지 못한 말 듣기 때문에 이건 관심을 갖게끔 되어 가지고 점차적으로…. 그 여편네도 벌써 주파를 던지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전보다도 달라지면 거기에는 반드시 남편이 감동돼 가지고, 비례적으로 감동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남편이 반대를 하지 않는 한 어머니만 딱 서 있으면 아들딸 전도는 공식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사돈의 팔촌이 있거들랑 무슨 잔칫날이든가, 환갑날이든가 생일날에 전부 다 모이게 해서 강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 날 아무 시에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음식이라도 차려서 초대하소' 해 가지고, 방문한 손님이 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가 가지고는 누가 소개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아주머니가 '아. 아무 교회 책임자인데, 한번 들어 보고 싶지 않느냐' 하면서 식구란 얘기는 안 하고 '내가 들어 보니까 참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좀더 있기 때문에 좀더 해주면 좋겠다. 너희들도 한번 들어 보자' 해서 흑판 갖다 놓으면 강의실 되지 별수 있어요. 이런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연된 사람을 타고 들어가서 거기서 횡적으로 사방을 연결시키는 전도 활동 확대를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21개 도시를 전부 다 내가 다니면서 뭘했느냐 하면, 각 주(州)를 다니면서 뭘했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의 부모가 그 주에 살거든 통일교회 교인은 어디에 가 있든지간에 그 부모를 초청해 가지고 오게 해라. 전부 다…. 그래 박보희하고 미국의 협회장을 시켜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햄버거를 사든가 점심 대접을 잘하든가, 혹은 저녁 초대하게 되면 저녁을 잘 대접하라고 했어요. 그건 내가 돈을 즉시 지불하겠다 했다구요. 지불해 가지고 실컷 먹이는데…. 아들딸들을 될 수 있으면 같이 오게 해서 아들딸 통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칭찬하게 한 거라구요.
미국 사회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아, 우리 어머니는 어떻고 우리 아버지는 어떻고 하고 좋은 점만 딱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런 어머니라고…. 그렇게 떡 해 놓으면…. 또, 어머니한테 그 아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고 하면, 칭찬을 듣고 입이 귀밑에까지 돌아갔는데 우리 아들딸 못났다고 세상 사람들 자기 부형들 모여 가지고 얘기하게 돼있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아들딸은 어떻고, 자랄 때 어떻고, 참 착한 애기였고, 통일교회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된 줄 몰랐다고 눈물바다가…. 이렇게 좋은 통일교회를 미처 모르고 반대를 했다고 어머니하고 아들 모자끼리, 그 다음에 부자끼리 붙들고 우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그러한 일을 하게 되니까 일시에 부모들하고 완전히 하나되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사람이 5백 명이라면 이 5백 명 배후에는 한 세대에 네명 내지 다섯 명…. 평균기준이 다섯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 실정으로 봐서는, 저 일본 같은 데는 네 사람이고, 미국도 그렇게 되지만 말이예요. 대한민국은 지금 현재 실정으로는 다섯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식구가 5백 명이라면 그 가정을 흡수하게 된다면 5배의 식구가 일년 이내에 후닥닥 늘어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빠른 길은 그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형제 끼리 전부 다 줄을 달아 놓으면 닐니리동동이 되기 때문에 3천만 민족이 다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중점한 강의체제로 우리 교회확장운동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특별 지시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알겠어요? 「예」 너희들도 돌아가면 그렇게 하라구. 그리고 기동대들은, 2주일 동안 정착하는 기동대들은 30세대를 중심삼고 전도하지, 그 가외에는 절대 전도하지 말라고 지시를 지령을 내렸다구요. 자, 그러한 활동을 펼쳐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아까 나온 얘기로 돌아가지만, 미국에서는 10개 주(州)를 중심삼은…. 10개 국에서 지금까지 개척했던 선교사들을 전부 다 대장으로 해 가지고…. 지금의 기동대장은 나이 어리고 철이 없고 경험이 없어서 안 되겠기 때문에, 그들은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휘하에 둬 가지고 단시일내에 가르치는 놀음을 한다구요. 이 70명의 기동대라는 것은 국제 기동대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왔기 때문에, 선발대로 뽑혀 왔기 때문에 수련받은 사람들이거든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70명을 딱 배치해 가지고…. 요 70명이 가는 곳곳마다 경제적 부담은 일체 그 지역에 지우지 말라고 했어요.
이번에 31개 도시에 가면 이제 선생님이 활동하게 되어 있는데…. 메인주 포틀랜드시에 갈 것이라구요. 가는데 거기에서는 우리 남아 있는 주 책임자하고 기동대들이 지금 활동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한테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았어요. 전부 다 국제 기동대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일간에 돈을 얼마나 벌어야 되느냐 하면, 4만 불 벌어야 된다구요, 4만불. 4만 불이면 얼마예요? 천 6백만 원이지요. 70명이 14일간에 천 6백만 원을 벌어야 된다구요. 그거 꽤 많지요?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평균 한 사람이 50불 이상씩 벌어야 됩니다. 50불 이상씩 벌어라! 50불 이상씩 벌고 전도하는 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전이면 오전 이내에 50불을 벌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여기에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지금 7개 팀을 편성하고 왔지만, 7개 팀이 경쟁해 가지고 매주일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한 달에 7개 기동대 가운데 열 명씩 뽑아서 성적을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전국의 우리 기관지를 통해서 전부 다 전국에 발급한 거예요. 그래 경쟁이 벌어지게끔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만 돼 가지고 신세지지 않고 신세를 지우는 기동대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한 달에 반드시…. 이번에 기동대를 편성을 하면, 이번 기동대는 2주일만 여기서 하고 4월 28일부터 20일만 되게 되면 정착할 텐데, 10개 대표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50개 주를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그 기동대 책임자들과 기동대 활동요원과 같은 기준에서 우리 전미국에 있는 식구를 훈련하는 거예요. 맹훈련하는 거예요. 한 달 동안 타고 앉아 가지고, 한 달 동안 한 주에 들어가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뭐 몇 달 동안에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오르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교섭하는 무대는 뭐 지금까지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경험을 다했기 때문에 훤히 틔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미국에 있는 미국 식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제 기동대가 활동하는 요 기준을 급속한 시일내에 평준화시킬 작전이라구요. 그래서 50개 주에서 이제 한 달에 한 사람을 표준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약적인 발전을….
그러면 7백 명인데 7백 명을 동원하게 된다면, 일년에 열두 사람씩 하게 된다면 8천 4백 명이라구요. 그렇지요? 뭐 이 국제 기동대가 8천 4백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리는데, 그러면 미국의 식구가 얼마냐? 3배 이상의 식구가 있으니까 그 3배 이상의 인원이 확보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저 이 기동대를 때려 몰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사람씩 해라! 몇 퍼센트 나갈 것이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미국에 있는 이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따라라!' 이래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지고 요와 같은 기동대를 딱 편성하는 거예요. 금년 안에 전부 다 완성하는 거라구요. 완성해 가지고 딱 훈련된 책임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자체내에 각주(各州)에 70명 단위로 기동대를 딱 편성하고 거기에 핵심될 수 있는 식구들을 딱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그 자체 주를 중심삼고 도시에 침투하는 거라구요. 한 주의 4개 도시나 5개 도시에 만들어 가지고 한 달씩 그렇게 해 번식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70명씩 한 달 한 달 발전시키는 놀음을 해서 낳고 낳고 해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려고 그런다구요.
이런 급진적인 대책을 취해 가지고 기반을 닦는 날에는 요 미국은 순식간에…. 3만 명 이상만 돌파하는 날에는 미국 전체를 내가 손아귀에 쥐고 상하의원 출마 문제까지 전부 다 조종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80년대까지는 안 갈 것이다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적인 작전을 해야 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돼요? 너희들 기동대가 다니면서 신세를 지기 때문에 발전 안 한다구. 자립적으로 이 인삼차를 팔아라! 요전에 100일 수련생들에게 인삼차 팔라고 했는데 지금 팔고 있나? 「예」 하루에 네 통은 팔아야지요? 몇 통이예요? 「네 병입니다」 내가 네 병이라고 그랬나, 네 통이라고 그랬나? 그거 누가 그랬어요? 협회장이 정했어요? 누가 네 병이라고 그랬어요? 네 병이 뭐야, 네 병이? 네 통이지. 몇 통이예요, 몇 통? 네 통이라구요.
네 통이면, 한 통에 2천 8백 원인가요, 2천 5백 원인가요? 「2천 8백 원입니다」 2천 8백 원짜리 네 통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이것을 해가지고 전부 다 자립해서 지방교회를 돕게끔 훈련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쫓겨나 밥도 못 먹을 신세….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예요. 일본에서는 여기보다 더 비싸게 파는 거라구요. 더 어려운 걸 한다구요.
인삼차를 팔기 위해서 미국 사람들을 붙들고 '하나님! 봐 주소' 하고 일본 식구들은 기도한다구요. 그런데 여기 책임자들이라는 녀석들, 뭐 지구장이니 교역장이니 하는 녀석들, 전부 다 돈벌어 놓은 걸 가치없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써 먹던 이놈의 자식들! 서릿발 한번 맞아라! 얼마나 팔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라!
평균적으로 전국에 표준이 네 통이면, 보통 사람이 네 통을 팔면 너희들도 네 통은 팔아야지. 너희들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구. 너희들 언제 인삼차 팔아 봤나? 엉엉엉 울면 하나님이 보호해 줍니다. 여러분도 할수없이 배운다 이거예요. 잘하는 여자 꽁무니 따라 다니면서라도 배워야지. 교역장이고 교구장이고 어디 있어요? 배워야지요. 여기 사장도 전부 다해야 된다구요, 사장도. 앞으로는 사장들이 못 하게 되면 사장 자격이 없다구요. 전부 다 붙들고 울어라!
내가 망우리 고개를 넘나들게 될 때 하루에 두 번, 세 번까지 왔다갔다구요. 새벽 세 시라도, 통행금지 시간에도 몰래 여기 총 만드는데 와 가지고 자는 녀석들한테 '이놈의 자식들! 뭘 편안히 자느냐?'고 했다구요. 이런 사정을 알아야 된다구요. 돈 쓸 줄은 알고 뭐…. 돈벌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대책이 나온 거예요. 네 통을 팔아야 된다구요, 네 통. 알겠어요? 「예」 협회장, 누가 네 병이라고 그랬어? 우리 노력으로 해 보자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영계의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끌고 오는 거예요. 돈을 지키려면 일년이라도 하라 이거예요. 전부 다 경제대원이 되라! 그 다음에는 한 사람이 세 사람씩 전도해야지. 안 그러면 안 된다구요. 이건 세계적으로 강조한 거라구요. 일본애들은 활동 나가 가지고 새벽 두 시, 세 시가 되어도 들어올 줄 모르고 인삼차를 붙들고 통곡 하면서…. 그런데 너희들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
여러분들은 나이 어린 식구들을 전부 다 시켜 먹고, 착취해 먹고 살지 않았느냐구요,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여하튼 그런 실적이 없으면 앞으로…. 그런 실적을 가지고 살게 되면 위신을 세우고 말이라도 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지만, 아무것도 안 하며 앉아 있어 가지고는…. 그래 가지고는 어린 식구들 등쳐 먹고 피 빨아 먹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러 준 사람들까지 전부 다 해쳐 버리는 놀음을 하게 되는데, 그거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세계적으로 정했다구요. 선생님이 한국만을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딱 정한 거라구요. 그래서 수련생들 가운데서 경제대원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요. 늘어나도 좋다구요. 눈물을 흘려 가지고 허우적 허우적….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이 협조 안 하면 못 파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한 달에 세 사람씩 전도 실적이 안 나게 되면 안 내보내는 거예요. 책임자가 못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도 그 코에 걸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 못 하는 녀석들은….
그러지 않으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한 사람이 한 달에 세사람씩 전도하는 실적을 못 가져 가지고는 지도자가 못 된다구요. 이건 공식화된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지금 그래야 되느냐? 1975년에는 일본에 천 명의 국제기동대원을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차피 국제기동대가 일본에까지 오니까 대한민국이 환영하게 되면 여기 한국에까지 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도 투입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투입하면 좋겠습니다」 안고출 자신 있어요? 자신 있나 말이예요? 자신이 없기 때문에 투입하고 싶지만 못 투입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일본도 그런 거예요. 동경 시내에 천 명을 투입하려면 천 명의 10배인 만 명의 식구를 확보하라,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 위신이 안 선다구요. 국제기동대를 지금 700명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대번에 동원할 수 있다구요. 금년만 지나게 되면 각 주의 기동대에서 차출해 가지고 천 명을 대번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여비를 버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각자가 한 달만 벌면 말이예요. 6개월 먹을 것은 대번에 번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 명을 동원해서 동경에 파문을 일으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려면 국제기동대의 요원들은 전부 다 앞으로 식구들의 모범이 되어야 됩니다. 또, 자기 실력에 있어서 행동하는 그 모든 실적을 일본이면 일본, 어떠한 지구 지역에 가더라도 당당히 자기를 소개하는 데 있어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러한 국제활동시대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미대사관을 중심삼고 백악관을 통해서 조치하려고 그런다구요. 이놈의 대사관 자식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여권을 안 내주고 그랬는데 안 내주나 보자! 정 쫓아내게 되면 대사까지 들어낼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한국도 이 국제기동대에 가담해야 됩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한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수준 앞에 나가려면 자그마치 앞으로…. 국제기동대들은 각 나라에 있어서 교역장 이상의 실적을 가져야 되고, 못해도 수십 명의 전도 실적을 남긴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국제기동대 요원으로 가담 못 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반드시 만들 거라구요. 실적 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국제기동대는 앞으로…. 천 명을 동원하려면 점보 비행기 한 세 대는 빌려야 된다구요. 3대면 되겠나? 3대를 동원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큰 나라, 일본 같은 데 천 명에서부터 한 5천 명까지 점보로 외국 사람들을 일시에 몰고 가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한국에 한 5천 명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이렇게 되면 경비는 미국에서 다 대는 거예요.
한 사람이 세 사람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버는 거라구요. 그건 언제든지 벌어대고도 남는 겁니다. 암만 쑥맥이라도 그건 벌 수 있다구요. 이러한 경제기반이 있기 때문에 국제요원들하고 훈련하고, 세계적인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각국 나라의 모든 문화를 거칠 수 있어 가지고….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같이 동반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민족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니, 미국도 네 통이고, 일본도 네 통이고 영국도 네 통이니 한국도 네 통 해야지요. 그래도 네 병이예요? 네 병 할 거예요, 네 통 할 거예요? 물어볼 게 뭐 있어….
그렇게 훈련된 사람들이 한국에서 한번…. 이제 한국이 얼마나 어려우냐 와서 팔아 보는 거라구요. '야! 너희들 며칠 동안 인삼 판매해라' 해서 시켜 보는 거라구요. 자기들 나라에서 해봤으니까 한국이 얼마나 어렵더냐. '아이구! 열심히 일해 가지고 두 통밖에 못 팔았습니다' 할 때, 만일 여러분이 네 통씩 팔았다면 '아! 한국 사람들은 훌륭한 분이구나' 그런 조건을 남기잖아요. 그 사람들이 네 통씩 팔았는데 너희들은 두 통 팔았다면, 그거 한국 위신이 서겠어요? 어때요? 위신이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안 섭니다」 위신이 안 서지 않느냐 이거예요. 울어도 더 울고, 고생을 해도 더 하라 이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세계사적인 주도 국가로서의 위신을 세울 수 있지 않느냐. 선생님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에서도 인삼차를 판다니까 일본 식구들 하는 말이 '한국은 일본보다 더 어려울 텐데…' 이러더라구요. 더 어려운지 어떤지 팔아 봐야 알지. 그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자기들과 비교해 볼 때, 그 우수한 사람들이 남긴 실적과 여러분이 지금까지 남긴 실적과 비교할 때 여러분이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습니다」 안 져야 될 게 아니예요.
뭐 네 병을 누가 하라고 그랬어요? 난 안 했는데 누가 했어요? 기분 나쁘게 네 병이라고 선생님이 그랬겠나요? 하라는 대로 해야 될 게 아니예요? 그건 누가 결정했어요? 협회장이 결정했어요? 협회장이예요, 다른 녀석이예요? 「네 병이라 한 건 잘못 알아서 그렇습니다」 그럼 뭐 편지로라도 물어봐야 될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네 병이라고 했겠나? 아, 일본도 네 통이라고 하고 전부 다 그랬는데 한국만 네 병이라고 예외로 그렇게 했겠나 말이예요. 여러분 위신 상으로도 그럴 수 있어요?
요즘 일본에서는 말이예요. 7천 원에…. 일본에서는 7천 원 하기 때문에 사칠은 이십 팔(4×7=28), 이만 팔천 원이지만 여기 우리야 뭐 얼마 돼요? 만 원밖에 더 돼요? 절반밖에 안 되잖느냐? 그러니 뭐 팔기 힘들기는 마찬가지라구요. 한국 사람은 인삼차가 좋은 걸 알기는 알지만 좀 비싸다고 할 거예요. 비싸다고 하겠지만 인삼이 좋은 걸 알게 되면 나중에는 값이 올라 뛴다고….
그렇기 때문에 국제적 시대에 들어갔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한민족이 낙오자가 되어야 되겠나? 아무 불평 하지 말고 '팔린다. 선생님이 하라는 건 된다' 하고 믿으라구요.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거예요.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 저 오늘 인삼차 트럭으로 싣고 나갑니다. 트럭으로 살 사람이 서울 시중에 있을 것입니다. 650만 전부를 내가 방문을 못 했기 때문에 없지, 하여간 있을 것입니다' 하고 믿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있을 수 있다구요. 트럭으로 하나를 살 사람이 있다구요. 그 믿으라는 겁니다. 650만을 전부 다 방문하면 그럴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다 방문하기 힘드니 하나님이 그 사랑을 가르쳐 줘가지고 사게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일본 애들은 말이예요. 한 통씩 메고 다니면서 한 트럭을 70일간에 팔 수 있게끔 처리해 나간다 하더라구요. 그제 내가 '야야! 집워치워라. 한통씩 시시하게 그게 뭐야? 못해도 열두 개를 박스로 팔아라' 박스로 파는 운동을…. 그래서 지금은 한 박스씩 팔고 들어와서는 뭐 자랑도 못하고 있다 이거예요. '너 몇 박스 팔았느냐?', '오늘 세 박스 팔았어요' 이래 놓으면 대가리를 못 드는 거예요. 세 박스 팔아야 뭐 36통밖에 더 돼요?
임자네들처럼 '아이고 못 해?' (웃음) 이 녀석들아 생각해 보라구. 네병 팔고 뭐 기동대장이니 하는 책임자가 되겠어요? 기분 나빠, 이 녀석들아. 그리고 기동대들은 전부 다 본부에서 돈을 대주지요? 앞으로는 국제기동대와 일원화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국제기동대에 나설 자격이 없다구.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반드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고, 그 다음에는 자립하여 교회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길러 기동대로 출정시켜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국제기준입니다. 올림픽 출전 선수의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예」 신세지는 자리에서 후원하는 것 말고 여기에서 특별대원을 뽑아 가지고 국제수준에 맞는 70명 기동대를 만들어서 그런 일이라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 준비들을 하라구요. 미국은 이제 금년까지 내가 꽁무니에서 풀무질을 해야 될텐데, 바빠 가지고 돌아다니니까…. 그렇게 해 놓으면 금년만 지나게 되면 한국이 창피할 정도로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지지 말고 달리라구요. 알겠지요? 「예」
인삼차에 대한 얘기를 했고, 그 다음에 책임자의 사명 얘기도 했고, 그 다음에 수련생들 얘기도 했고, 국제기동대 얘기도 했고…. 빠진 게 뭔가요? 내가 수첩을 놔 두고 왔더니…. 그거 다 얘기하려면 오늘 하루 종일 걸릴 텐데…. 뭐 지금까지 얘기해 줘도 행치 못한 녀석들, 그거 다 얘기해 줄 필요 없다구요. 지금 해준 것만 해도 다 할지 말지 눈이 쑥 들어가 가지고 꺼벅꺼벅하고 앉아 있는데…. (웃음)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번에 가게 되면 올지 말지, 일년 동안 못 올것 같다구요. 그 동안 선생님 뭘할 것이냐? 이제부터 참 궁금하다구요. 지금 길을 트고 있는데 요것이 터져 나가는 날에는 제1차, 제2차, 제3차 연발적으로 들이맞는 날에는 딱 (손벽치심) 세계가 내 손아귀에서 꺼떡꺼떡할 텐데…. 이러고 있다구요. 그게 뭔지 얘기는 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는 일년 동안에 그런 꿈을 갖고 움직이는데, 여러분은 일년 동안 무슨 꿈을 갖고 움직였는지…. 다시 돌아와서 만나는 그때에 내가 여러분 앞에 코가 쑥 늘어져서, 고개를 푹 숙이게끔 여러분이 그런 실적을 남겼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럴래요? 자신 있지요? 「예」 몇 사람이예요? 그 철부지한 녀석들이 대답하는구만? 자신 있나, 없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가지고 대답을 하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웃음) 하나님을 믿는 녀석들이 왜 그래? 하나님은 엉뚱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엉뚱한 사람. 도둑질하는 것도 엉뚱한 녀석이 하는 거라구요, 남은 굶어 죽는데. 전부 다 굶어 죽을 백성 가운데 혼자 남아 가지고 씨앗이라도 남기면 그것은 죄가 아니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4월에 어떻게 한번 왔다 가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뉴욕에서 4월, 5월, 6월, 7월, 이 4개월 동안에 4천 명 동원할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큰일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시는 했지만 4천 명을 동원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구요. 4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아주 뭐…. 요전에 4백 명을 동원했을 때도 뉴욕 전부를 휘저어 놨지만, 4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말이예요. 우리 4천 명이면 골목 골목에 전부 다 한 사람씩 의자 놓고 앉는 거라구요. 24시간 앉아 있는 거라구요. 오는 사람 붙들고, 가는 사람 붙들고 '이날(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하는 날) 알지요? 이날 오겠소, 안 오겠소? 해 가지고 오게끔…. 그렇게 지켜 앉아 가지고 솔솔이 패 하나도 못 빠져 나가게끔 할 수 있다구요.
재미있는 것은 뉴욕은 말이예요. 버스라든가 택시 외에는 다른 자동차를 못 타고 다니는 거라구요. 러시아워만 되게 되면 사람 사태가 나서 가만 있어도 밀려서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인파의 꼬리를 잡아 가지고 한 곳으로 밀고 가면, 뭐 저절로 다 잡아 넣을 수 있는 곳이 뉴욕이라구요. 전도를 뉴욕에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2만 5천 명, 꽉꽉 잡아 넣으면 4만 명 이상 들어간다구요. 왕창 잡아 넣으면 말이예요. 야, 이거 한번 몰아넣어 가지고 나발을 불고 잡아 제껴야 되겠다…. 이것은 만 불을 줬다구요. 하루 빌리는데 전부 얼마든가요? 몇만 불이나 된다구요.
자, 그런 놀음을 이제 외국에서 하느니만큼, 이 본국이라는 한국 땅에 있는 여러분들은 그저 뭐뭐 이름 가지고 팔아먹을래요? 이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결사적으로 이 한 해를 달려 봐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틀림없이 약속했지요? 「예」 틀림없이 약속했지요? 「예」 더도 말고 열두 사람씩 전도하라구요. 열두 사람씩 전도하는 거예요. 그걸 집중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집중적으로. 밥 먹고도 찾아가고…. 한국이야 언제나 집에 여편네들이 남아 있지요? 남편들은 다 출근했지만 여자들은 전부 다 집에 있지요? 미국은 여편네도 없고 남편네도 없다구요. 뭐가 있다면 고양이하고 강아지가 떡 기다리고 있다가 '멍멍' 할 따름이지요. 열쇠를 채우고 다닌다구요. 그런 집을 배급받아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한국은 얼마나 쉽겠나 말이예요.
이제는 수가 필요한 단계에 들어왔니만큼 한국도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본격적인 활동을 해서 하나님이 바라는 소기의 목적에 대치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길 바란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 다음에 이제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 저녁 때까지는 전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저 수경이는 말이야, 내 방에 가게 되면, 이쪽 옛날 방있잖아. 거기 책상 가운데 서랍 맨 옆에 조그마한 뺄판을 쭉 빼면 말이야, 봉투 하나 있다구. 그걸 가져 오라구요. 여기 전부 다 몇 명이예요? 「교구장들까지 합해 가지고…」 몇 명인지 전부 총계를 내라구요, 총계를. 홍성표! 현찰 좀 있나? 「예」 얼마나? 「한 오백만 원 됩니다」 현찰 좀 가져 오라구. 오백만 원까지는 필요 없어. 나중에 필요하지. 이백만 원만 가져오라구. 전부 다 총계 얼마예요?
현실이는 일본말 할 줄 아나? 여기서 영어회화 할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영어회화를 틀림없이 내가 할 수 있고 통역까지 할 자신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 없어요? 「있습니다」 몇 사람 안 되누만. 유진희가 통역할 수 있어? 「할 수 있습니다」 너 어느 지구 책임자야? 「서대문 교역장입니다」 교회 일은 안 하는 모양이구만. 「교회 일도 잘합니다」 서대문 교회 식구가 얼마나 돼? 「재적인원은 120명이 되고, 예배인원은 50명 됩니다」 그러면 50명이지 뭐. (웃음)
(홍성표 일화 사장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으시고서) 여기 5천 원짜리가 얼마야? 「백만 원입니다」 여기 지금 온 사람들이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 그 다음에 개척전도사들, 전부 다 몇 명이예요? 회사 사원들은 주지 않아도 되지요? 「줘야 됩니다」 그 사람들도 줘야 돼요? 그 누가 줘야 된다고 그랬어? 생활비 주는 게 아니라구요.
자, 각 교구에서 몇 사람씩 왔어요? 경북이 44명, 경남이 54명, 전남이 68명, 전북이 72명, 본부가 17명…. 멀어서 못 온 사람들도 있구만. 「못 온 사람 많습니다」 못 온 사람들은 할수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충남? 여기 다 왔나? 「아직 안 왔습니다」 안 왔어? 참석한 거예요, 안 한 거예요? 순회사? 「예」 순회사들 전부 참석했어요? 「저기 식당에서 몇 사람은 식사하고 있습니다.」(웃음) 어디 참석했다니 얼굴 좀 보자구. 「저기 계시구만요」
금년에 교구장, 교역장 가운데서, 혹은 교회장 가운데서 열두 사람 전도한 사람 있어요? 「있습니다」 누구야, 누구? 「성북교회 이광호」 어느 교회? 「성북교회요」 몇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예요? 「열댓 명 됩니다」 열댓 명이라니? 「전도한 사람이요」 전도한 사람이 열댓 명 된다 말이야? 그 다음 딴 곳에는? 「전남에 한 사람 있습니다」 누구예요? 「무안 교회장이 30명 입회원서를 받고, 열 다섯 명이 수련받고 있습니다」 그건 혼자 했나요? 「예」 식구들이 전부 했을 거 아니야? 「입회원서 받는 걸 혼자했습니다」 입회원서야 뭐 4천 명도 받을 수 있지. 「교회도 나옵니다」 몇 명이나? 「없는 데 가서 상당히 많이 전도했습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거기 협회장상 탔어요? 「협회장상은 한 사람뿐입니다」교회 지었나? 「교회 그냥 하나 얻었습니다」 얻었어? 「면장한테 얘기해 가지구요」 지방 교회는 얼마 안 줘도 사잖아? 「예! 얼마 안 줘도 삽니다」 얼마면 사나? 30만 원이면 집 하나 사지요? 자, 30만 원! (박수) 다 끝났다구요. 7백만 원 나갔구만. 돈 쓰기 쉽구만!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안팎의 정세를 미루어 보아 부정할 수 없는 이런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어린 자녀들이 하늘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정성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당신이 바라는 그 표준과 한계점에는 미달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어 끝까지 이들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격려하시사, 시대적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는 정성과 지성을 다 들이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금번 돌아온 이 길이 헛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였사오니, 가는 길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과 미국, 태평양을 중간에 놓고 마음으로 그리며 뜻을 바라보고 싸워 나가는 어린 자녀들의 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 식구들이 한국에 대해서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기대와 소망하는 바에 어긋나지 않게끔 이 본국에 있는 이들이 얼마만한 노력과 충성을 다짐짓지 않으면 안 될 1974년인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뜻이 일취월장하게 하시어서 1974년의 한계선을 넘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푯대를 세울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께서 친히 지도하여 주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2윌 10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본부교회인 이 자리에 어린 자녀들과 같이 집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세월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지키고, 당신의 소원성취의 한 때를 성사시키어 역사적인 해원의 노정을 가려 드려야 할 저희들의 사명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울러 이곳은 전세계의 어린 자녀들이 흠모하는 자리인 것을 생각하면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과 같이 부복한 이 자리에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긍휼과 당신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스트 가든(East Garden)에 있는 어린 자녀들도 이곳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고 있사오니 그 어린 것들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와 서양이 하나되게 하시어 당신이 뜻하시는 데 있어서 좌우의 승리의 장벽으로 삼으시어서 당신이 지금까지 풀지 못하였던 모든 원한을 해소하시고 만민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그날이 이 민족과 더불어 이 세계 만인 앞에 같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자녀들과 앞으로 올 후손들이 당신의 사랑 가운데 하나될 수 있는 지상섭리의 기점을 만들어야 할 이 1974년도에, 저희들이 결정적인 승리의 권한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이 해의 모든 날들이 당신의 승리의 날로서 거두어지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복귀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을 줄 압니다.
본래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말을 두고 볼 때, 그 본래의 위치라는 것은 물론 아담 해와의 위치이겠지만, 아담 해와의 위치 자체는 타락 전의 위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 자체는 개인으로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가 될 것이요, 그 다음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으로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가 될 것이요,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최고의 정상의 자리로 갈 수 있는 기원이 되는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즉, 그 자리는 하나님과 같이 동거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나면서부터 살다가 죽을 때까지의 그 생활이라는 것은 오로지 천상세계와 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언제나 일치된 생활적인 내용을 지니게 되는 자리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리에서 우리가 생활해 나가면서 오관을 통하여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 일체는 자기 홀로 '나'라는 것만으로서 통하는 자리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는 것 그 자체도 반드시 하나님과 나와 온 피조세계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은 만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된 그 자리에서 만우주의 중심형으로서 언제나 그 위치를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는 자리는 홀로 서 있더라도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요, 땅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요, 만우주를 대신한 자리요, 혹은 후대의 역사적인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요, 혹은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요, 그 다음엔 민족과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자리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귀의 노정을 가야 할 우리가 표준하는 것은 복귀의 정상의 위치를 어떻게 우리가 생활권내에서 획득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이런 전반적인 생각을 언제나 갖고 기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섭리해 나온 것은 무엇을 찾아 나온 것이냐? 역사적인 우리 조상들을 쭉 세워 가지고 아벨시대로부터 노아시대를 거치고, 아브라함시대를 거치고, 모세시대를 거치고, 예수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무엇을 찾아 나온 것이냐? 물론 전체 역사가 바라는 복귀의 정상의 기준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오고 있지만, 외곽적인 면에 있어서는 외곽적인 면을 넓혀 나오고, 선민적인 기반을 통해서는 가정적인 형태로, 민족적인 형태로, 국가적인 형태로 넓혀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정이 복귀의 정상에 설 수 있는 가정이 못 됐고, 국가가 복귀의 정상에 설 수 있는 기준이 못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예수님이 오게 된다면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전체의 개인이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세계사적 정상의 전체를 대표한 분으로 오신 것이기 때문에,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대신해서 왔기 때문에, 본래 타락하지 않고 지녀야 할 아담의 그 위치 전체를 복귀하는 중심존재의 자리에 선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참다운 개인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될 수 있는 참다운 개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인이 되려면 중심존재인 예수님이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내가 자기의 마음 이상의 기준으로 예수님을 자기의 전체 생애의 표준을 대신한 주체자로서 모시고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대상적인 개체로서의 우리,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예수님이 가는 곳은 자동적으로,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갈 수 있다 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개인적으로 지키고, 내 개인적으로 바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하나의 종족 형태를 거쳐 가지고, 예수님의 가정과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이 받들고, 그 다음엔 종족이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이 받들고, 이렇게 상대적인 요건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내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가정이요, 혹은 민족이요, 국가요…. 이렇게 확대되어 가는데 이것이 위로 올라가겠느냐, 직선이 되겠느냐, 내려가게 되겠느냐 하는 결과가 여기에는 반드시 빚어지는 것입니다. 개인 대 개인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상대적 위치의 직선을 그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이 영원히 직선을 그을 수 있겠느냐? 물론 개인은 그 직선을 그려 간다고 하지만 가정이 되면 가정이 그 직선을 그을 수 있겠느냐 하면, 가정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 아니냐. 그러면 직선이 못되고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혹은 종족이 있다면 종족이 가정보다 더 어려우니까, 이것이 가정기준보다도 더 어려우니까 내려가기 쉬운 것이 아니냐. 혹은 민족이 있다면, 더 내려가기 쉬운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이 직선상을, 평면선상을 중심삼고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편에 있어서의 고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나온 것은 무엇이냐 하면 메시아 한 사람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아니한, 타락의 흔적을 남기지 않은 본연의 인간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러한 중심존재…. 그 한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 한 사람의 승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주사적인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체가 그런 입장에서 승리의 기준을 세웠다 하더라도 상대적 기반을 어떻게 일치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재림사상이라든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로 하나되기를 바라야 되느냐? 물론 오시는 주님을 주체로 삼아 가지고 내가 상대적 입장에서, 개인 대 개인으로서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하나되어야 할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어려운 문제가 벌어진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가정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가정과 종족이 하나되는 것은 더 어려운 것이 아니냐. 민족이 하나되는 것은 더 어려운 것이 아니냐. 세계가 하나되는 것은 더 어려운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복귀섭리의 정상의 선을, 개인적 가정적인 그 정상의 선을 어떻게 확정할 것이냐 하는 것이 오시는 주님을 맞는 사람들이 중심삼고 가야 할 중요한 표준이 되지 않겠느냐.
자, 그러면 문제는 여기에서 그러한 개인에서 하나되는 기준과 가정에서 하나되는 기준이 일치되지 못하고, 평행선이 되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가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무엇으로 지탱해 나갈 것이냐? 이것은 틀림없이 올라가긴 힘든 것입니다. 올라가긴 힘든 것입니다. 떨어져 내려가긴 쉬운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앞으로의 통일교회 식구들, 특히 축복받은 가정들이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있을 때하고 두 사람이 있을 때를 놓고 보면, 일을 하더라도 거기에선 벌써 두 사람의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있으면 세사람의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네 사람이 있으면 네 사람이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는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울 것이 아니냐.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남편이면 남편이 자기를 주장하고 아내면 아내가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러한 원칙을 세워 놓았다가는, 이것은 불가능한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한 가지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자기를 희생시키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언제나 '나는 이제 됐다. 나는 이 자리에서는 됐다' 하는 자리에서의 희생이 아니라, 나는 아직까지 미급하다고 느끼는 자리에서 가야 할 소망의 곳을 바라보며 희생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직선상에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키기란 지극히 어려운 것이 아니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를 중심삼고 원리적인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완성할 수 있는 길은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지도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중심적인 자리를 말하는데, 과연 완성이라는 그 기준을 현실시대에 있어서 우리의 세계적인 전체 무대를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책임을 나 스스로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 아니냐.
그렇게 보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도 이것을 지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희생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내려가는 것을 어떻게 방비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희생하더라도 중심만 서 있으면 상대적 요건을 실체로는 이루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마음으로라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중심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역사를 하시는데 그 역사가 복귀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재창조하고, 그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를 재창조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재창조 과정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에게 재창조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가 자기의 무엇을 주장하는 재료가 돼 가지고는 창조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원소가 있다 하더라도 그 원소들은 주인의 계획도(計劃圖)에 의해 가지고 좌(左) 하면 좌에 머물고, 우(右) 하면 우에 머물고, 앞으로 혹은 뒤로, 그 주체가 움직이는 데 따라 움직이는 대상적인 실체로 머물 뿐이지, 거기에 자기 스스로가 대상의 입장에서 뭘 주장하고 나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반드시 여기에서는 피조물, 지음받아야 할 재료로서의 입장에 서면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그 무엇 가지고는 그 주체의 대상적 존재로서 완전히 지어지는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여기 갖다 세워 놓으면 이건 반드시 자기 주장하고, 이동하고, 방향이 달라지든가 무엇이 달라지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완전히 대상적인 실체로서의 완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가 자기 자체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자기 전체를 무(無)로 돌리는 여기에서 주체자의 의도에 언제나 하나될 수 있게 될 때, 자기 스스로가 재차 지음받을 수 있는, 재차 커 갈 수 있는, 어떤 목적을 향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이 길에 있어서도 역시 희생을 촉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희생을 하는 데도 완전 희생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완전 희생을 하면 완전 정상의 기준을…. 그 주체가 틀림없는 한 완전 희생하는 그 입장에서 나가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 주체를 통해서 완전 희생을 한 대상의 존재 앞에 힘을 가해 가지고 상대적 존재로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그 역사를 해 나간다면 이것은 필시 그 주체 앞에 하나의 대상적인 존재로서의 정상의 길을 가고 있는 존재로 남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 가지고 해야 할 사명이 얼마나 방대하냐?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식구들, 혹은 축복받은 가정들 자체를 생각하게 될 때, 축복받았을 때와 축복받기 전과 축복받고 난 후가 어떻게 다르냐?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을 느낀다 이거예요. 우리의 느끼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생활 태도에 있어서 거기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가지고 '나는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절대적인 상대자의 위치에 섰다. 결정적이다' 하는 생각을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보게 될 때, 이 복귀노정에 남아 있는 우리는 희생의 길이 하나의 모토로서 남아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짐작하게 됩니다.
그것을 알려면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보라는 거예요, 기도. 그런가 안그런가 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해보면 여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 희생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 하게 될 때, 그 희생의 반대적인 입장에서 극난(克難)한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면 그 극난한 상황에 있어서 하나님을 붙들고 그것을 감사하면서 기도해야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같이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에서 자기 주장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자기만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 희생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붙안고 그 전체의 주체자를 위해서 나는 간다하는 일념만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는, 여기에는 위대한 힘이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기도를 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이 '나는 이 뜻을 중심삼고 절대 변하지 않는다. 원리를 통해 가지고 그 목적관이 확립됐다' 하면,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되겠다는 것이 확립되었으면, 여러분이 24시간 그 목적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하지 않는 내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큰 문제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도 목적을 갖고 있다면 그 목적을 아침에 생각하다가 점심 때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그 목적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향해서 가기 때문에 쉬나 혹은 머무르나 어느때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전진하는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진하는 그 자세는 언제나 그 목적하여 나가는 방향에 어떠한 중심선이 있기 때문에 그 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맞출 것입니다. 이 선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목적을 향해서 간다고 해도 이렇게 내려갈 수도 있고, 이렇게 올라갈 수도 있고, 이렇게 갈 수도 있고, 사방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목적을 향해 가지고 수평선으로서 이것을 맞추어 가는 그 방향, 하나님 자신도 끊임없이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할 것입니다. 지남철이 남북을 향해서 언제나 방향을 갖추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진함에 따라 가지고 그것은 전부 다 변함이 없이 나갈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우선 '복귀노정이라는 것은 이렇게 가야 된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이 뚜렷해야 되겠다구요.
그 가는 데 있어서 내가 무엇을 찾고, 무엇을 갖고, 무엇을 뭐 이렇게 하고 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가는 데 있어서 무난히 이 길을 돌파한다는 것은 나를 중심삼고 무엇을 결정하고 나를 중심삼고 무엇을 해결해 가지고 내가 거기에서 살면서 그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냐. 일체를 갖는 것도 그 길을 가기 위한 것이요, 사는 것도 그 길을 가기 위한 생활 형태를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 이 길을 맞추어 가기란 지극히 어려운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정상이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가 세상의 무엇을 가지고 그 자리까지 가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가는 데는, 한 주체가 있으면 그 주체자와 더불어 나는 무(無)의 입장에서 그 세워진 목적관, 철두철미한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가려 갈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우선 그것이 제일…. 목적관에 대해 가지고 철두철미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생활하는 데 '나는 개인적인 복귀노정을 지금 가고 있다. 개인적인 복귀완성을 위해서 개인적인 정상의 기준 위에서 가고 있다' 하는 때가 여러분에게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현격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6천년 역사는 아담 하나 찾는 것인데, 6천년 동안 하나의 남성을 찾아 나오는 것이라는 걸 생각해 볼 때에, 얼마나 복귀역사가 힘드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시대에 처해서 내가 가고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개인을 위해서, 지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3년노정이라든가 혹은 7년노정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은 어떠한 기간이냐? 탕감기간입니다. 완전히 탕감되지 않고는 나의 의식을 하나님이 옹호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탕감지었다는 그 기준에 서지 않고는 아담 부활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성 부활, 여성 부활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 탕감이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완전 탕감을 해야 할 존재는 오늘날의 나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연결시켜 가지고 이 사탄세계에 가정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기 때문에 '나라는 것은 사탄세계를 총합한 대표자다' 하는 이러한 자각을 우리가 가져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그건 왜 그러냐? 오시는 그 주님은 이 세계 전체를 대표할 주님이기 때문에 나 자신도 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면 남성, 하나의 여성이면 여성으로 서야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오는 그 중심존재는 모든 탕감의 내용을 지니지 않고 오지만 나라는 존재는 탕감의 내용을 지닌 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현격한 차이,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갖다가 맞추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은 세계 가운데 아무렇게나 있는 한 분자가 아닙니다. 세계를 수습하는 정상에 선 여러분 자신임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30억 인류 중에서 30억분의 1인 내가 아니라, 그 중의 하나가 아니라, 30억 인류를 대표한 중심적인 나라는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의 사명은…. 하나님이 개인을 필요로 하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라구요. 가정을 찾기 위한 거라구요. 또 가정을 필요로 하는 것은 종족을 찾기 위한 것이라구요. 또, 종족을 필요로 하는 것은 국가를 찾기 위한 것이라구요. 국가를 찾기 위한 것은 세계를 찾기 위한 것이라구요.
이렇게 나로부터 찾아 나가 가지고 다 찾았다 하는 자리에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하늘의 주체자와 상대되어야 할 것이 본래의 이상적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찾아 가지고 돌아와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은 터 위에서 불리움받아야 여러분이 세계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가지고…. 지금 우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여기서 붕 떠나 가지고 남아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는 존재는 세계사와 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안 돼 있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이 세계라는 것이 한 나무와 마찬가지라구요, 한 나무와. 타락한 나무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것이 한 집안이다, 한 집안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을 갖느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 하면 반드시 가정을 위한 나, 국가를 위한 나, 세계를 위한 나, 하늘땅을 위한 나, 위하여 선 이러한 나라는 사실을 발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한 나, 국가를 위한 나, 그 다음에 가정을 위한 나, 이렇게 대표적입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이것이 원형으로 된 탑과 같이 된 거예요. 피라밋같이 된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나, 평면적으로 보면 이렇게 돼 있지만 원형으로 보면 그럴 수 있는 나…. 이래 가지고 그러한 대표적인 자리에서 가지고 원래는 하늘의 중심존재와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 할 것이 아니냐. 이것이 본래의 우리가 가야 할 원칙의 길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서 왜 죽게 됐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왜 희생 해야 됐느냐? 이러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가정의 대표자가 있어 가지고 요거 몽땅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이 이 국가를 활동무대로 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국가는 그만두고, 뭐 민족은 그만두고, 가정은 그만두고, '나', 나만…. 이것은 복귀의 정상적인 노정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탕감해 가지고 중심존재로 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복귀의 정상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는 우리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직접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직접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만약에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간다 하더라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는 데는 '뭐 선생님만 따라가면 다 되지', 그게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져야 할 십자가는 매양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은 사탄세계를 이긴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사탄세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개인적 사탄세계, 가정적 사탄세계, 전세계적 사탄세계, 하늘땅의 사탄세계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는 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하고 중심적인 자리에서 승리자로서 나타난 후에야 하늘로 가는 것이다 그 말이예요. 그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가 그 사명을 대신하기 위해서 나가다가…. 원수 사탄의 국가라는 존재가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뜻을 이룰 것을 알고…. 그건 죽이게 마련이라구요. 희생시키게 마련이라구요. 이러한 역사적인 실정을 오늘날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할 때도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해 기도한다는 그 자체가 원리원칙에 어긋나 있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산다는 것도 원리원칙에 위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서 내가 났고, 전체를 위해서 내가 살고, 전체를 위해 가지고 내가 중심을 결정해야 된다는 이 관(觀)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창조의 원칙과 통해요. 하나님이 완전 투입하는 그 원칙과 통하는 길이예요. 희생한다는 것은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 대상을 짓는 데는, 완전한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내 모든 것을 백 퍼센트를 투입해야…. 완전한 것을 투입해야 완전한 것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가르침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마음,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물론 그런 사랑을 해 가지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사랑해 가지고는 개인을 사랑해야 되고, 가정을 사랑해야 되고, 민족을 사랑해야 되고, 국가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기반을 닦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올 때 그 기독교는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그 세계적인 기독교 가운데는 국가적인 기독교도 들어가 있고, 가정적인 기독교도 들어가 있고, 개인적인 기독교도 다 들어가 있는 세계적인 형태의 기독교가 돼야 됩니다. 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대표적인 기준이 다 되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탕감한 그것이 그냥 그대로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하나되게 될 때는 비로소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벌어지지만, 만약에 하나 못 되면 재탕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2천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기반을 닦았던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 못 됐기 때문에, 재탕감노정 2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3차 7년노정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이런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는 개인을 중심삼고 가고, 가정을 중심삼고 가고, 국가를 중심삼고 가고, 세계를 중심삼고 간다 하더라도 가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본래의 자리에 들어와서 전체의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다시 맞춰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는 길은 희생의 길이라구요. 그 가는 길은 희생의 길인데 얼마나 투입하느냐? 이것이 늘 문제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국가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어떠한 하늘의 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타락한 우리가 정상의 길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희생은 왜 하느냐 하면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굴복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는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개인적으로 굴복시켜야 되고, 가정적으로 굴복시켜야 되고, 세계사적으로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금번에 돌아온 것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넘어설 수 있는 어떠한 승리의 기준을 결정하여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되었던 거라구요.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면 기독교가 책임 못 했던 것을 책임했다는 조건으로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혹은 대한민국이 책임 못 했으면 이것을 어떻게 풀어 주느냐? 풀어 주는 놀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그것을 풀어 주는 사람은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구해 주는 사람은 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리로 넘어가 가지고, 그런 기반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닻을 내리든가 무슨 줄을 달든가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여기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구해 주는 놀음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을 넘어가지 않고는 구해 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못해도 3년 내지 7년을 앞서 가야 된다는 이런 개척자의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과 보조를 맞춰 가지고 한국에서 일을 하더라도 한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위해서…. 기도를 할 때도 먼저 세계를 위해서 해야 되고, 눈물을 흘리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흘려야 되고, 여러분의 모든 생활은…. 하나님도 24시간 전부 다 목적을 정해 가지고 거기에 방향을 맞춰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그 생각은 세계로 간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세계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로 가서 탕감해 가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아가는 것이나 통일교회에서의 생활 자체가 지상의 천국생활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저 '선생님만 따라가면 된다' 하겠지만…. 물론 따라가야지요. 따라가는 데는 완전히 선생님이 일선에 선 것과 같은 입장에서 가야 되고, 여기 국내에서 일하지만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자 세계를 대표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한 구역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마음으로라도 목적을 향하는 그 기준이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위치는 다르더라도.
여기 한 중심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한 원형이 있다면 이렇게 쭈욱…. 여기를 보게 되면 여기는 전부 다 사방으로 통일해야 된다구요, 사방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 아래 기준도 요것과 통해야 되고 위의 기준도 통해야 되는 겁니다. 요 중심과는 언제나 삼합(三合),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하늘땅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내가 세계를 향해서 간다 하게 되면 미국 식구와 여러분은 생각으로라도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여기에는 물론 등급의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전진의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언제나 이 목적을 중심삼고 여기의 같은 중심을 잡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요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만한 소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 거리에 머물고 있으면 한국이라는 먼 자리에 있을지 모르지만, 요 기준만은 일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생각을 언제나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복귀의 천국 가야 된다. 복귀의 천국 가야 된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천국은 내가 그냥 그대로 오시는 주님을 그 자리에서 맞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맞는 자리가 개인적인 자리냐, 가정적인 자리냐, 국가적인 자리냐, 세계적인 자리냐? 다 다르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면 개인으로 맞은 사람은 이제 남은 것이 가정을 넘어서 가야 되고, 국가를 넘어서 가야 되고, 세계를 넘어서 가야 되고…. 이렇게 전진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치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 개인 시대에 승리하고, 가정 시대에 승리하고, 종족 시대에 승리하고, 민족 시대에 승리하고, 국가 시대에 승리하고, 세계 시대에 승리하면, 이것은 이 자체와 같이 평행선 자리에 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여기 이와 같은 입장에 설 것입니다. 그러한 차이가 여러분에게….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대에서부터 전체적인 시대까지, 이렇게 되게 되면 그건 완전한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개인으로부터 세계복귀의 완성을 중심삼고 간다면 출발도 같이 해 가지고 끝까지 그와 더불어 그 일을 맞춰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간다면 그는 대등(對等)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중간이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개인 시대도 없고, 가정 시대에 서면 중간, 중턱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된 사람일수록 고생을 많이 했지만, 고생을 많이 할수록 거기엔 비례적인 가치가 동반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 보게 되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는 '야!' 하며 좋아한다구요, 좋아해요. 좋아하는 반면에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 알고 보니 내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일하면서 대한민국내에서도 복귀의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까지 내가 이것을 탕감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돌아 들어와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게 된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하늘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언제나 자기 고향에서 수난길을 향해서 길을 떠나는 거예요. 길을 떠나게 되면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상징적인 어떠한 고개가 있다 이거예요. 개인적인 고개를 극복해야 되고, 가정적인 고개를 극복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점점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어느 한계점까지 도달했다 할 수 있는 이런 탕감기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탕감기간을 거치고 나서도 여기에 있는 사람과 여기에 있는 사람이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수난을 당했다 하더라도 차이가 없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인연을 거쳤지만, 탕감하면서 희생을 하고 소모전을 했지만, 오히려 여기 있을 적보다도, 직선보다도 올라가면 올라갔지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올라오면 올라왔지, 더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내려가서는 안 된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이든지 반드시 끌어내 가지고는 여기에 대등한 시련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믿을 수 있게 될 때 다시 돌려보내는 거라구요. 이것이 복귀의 공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아도 역시 자기 집에서부터 복귀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아라랏산 꼭대기에 가서 이뤄진 거라구요. 뭐 가정의 반대를 받고, 사회의 반대를 받고, 사람 취급 받지 못하고, 고독단신의 운명 가운데서 아라랏산에 가 가지고 120년 동안 그저 생명을 걸고 방주를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극복하고 난 후에 출발한 그런 사람보다도 낮은 자리에 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 설 수 있게 될 때, 이것은 하늘 대신자로 서서 거기에 가 가지고 구원해 주는 제 2의 환경, 그 시대의 책임자로, 그 시대적인 구주와 같은, 한 등대와 같은 사명을 하는 거예요. 전부 이 공식이라구요.
노아도 그랬지만, 아브라함도 그렇게 끌어내어 훈련시켜 가지고 들여 보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찾게 하는 거라구요. 소돔 고모라에서 롯의 가정을 구해 주는 것을 보게 되면 끌어내 가지고…. 전부 다 그렇다 이거에요.
야곱도 끌어내 가지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게 복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개인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려면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희생을 하고, 거기에서 다 희생을 하더라도 변함이 없는 존재가 될 때 비로소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하나의 중심존재로서 하늘을 중심하고 대상의 실체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도 21년 동안 탕감한 다음 돌아와 가지고 에서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4백년 동안 애급에 가서 고생해 가지고 가나안 땅에 있는 옛날 형 족속을 구한다 이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이스라엘 민족이 잘 몰랐다는 거라구요. 기독교도 자기 본국이 아닌 로마 나라에 가 훈련받아 가지고 거기서 구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의 역사라구요. 여러분이 난 그 자리에서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뜻을 이루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뜻을 이룰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통일교회도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저 대한민국 땅을 다 버리고, 지금 뭐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그 뭐 미국 가서 뭘해?' 하겠지만, 미국에 가서 싸워서 역사적으로 승리한 승리의 기준을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대한민국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의 길이라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개인에서도 그 놀음 하고, 가정에서도 그 놀음하고, 민족에서도 그 놀음 하고, 국가에서도 그 놀음 하고, 세계에서도 그 놀음 하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온 것은 뭐냐? 하늘나라를 버리고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극복해서 승리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야 구원하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상의 길을 가기 위한 소망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그냥 그 자리에서는 영원히 아무리 바라더라도 안 됩니다. 반드시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 세계사적인 대표자라는 팻말을 가지고 돌아와야 자기의 상대적 기준을 가질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참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 나왔고, 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만약에 핍박을 안 받았으면 어떻게 될것이냐, 핍박을 안 받았으면? 기독교가 만약에 우리 통일교회와 같은 기반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기독교는 지금까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와 가지고 한 때에 중심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섰더라면 탕감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세계사적인 비참상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가 저렇게 세계적으로 확대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기독교가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망하게 돼 있다구요. 요 80년대까지만 가게 된다면 기독교에 젊은 이들은 찾아볼 수 없을 거라구요. 독수리 밥이 될 수 있는 늙은이들만 남아 있지. 그건 우리 원리의 내용대로….
내가 놀랜 것이 참 하나님의 법도는 무섭다는 것이예요. 1965년도와 지금 1970년대 사이의 한 10년 동안에 미국에 있는 기독교의 변질상이라는 것, 이것은 뭐 직하해서 떨어져 내려왔다구요. 세계를 지배하던 기독교의 중심 판도 국가가 말이예요…. 기독교의 형세를 보면 교회라는 교회는 다 비었고, 신학교라는 신학교는 어디든지 전부 다 팔려고 내어 놓고 말이예요, 10년 동안에 왜 이렇게 전부 다 망해 떨어져 내려갔느냐. 이런 판국에 이제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길을 잃어버린 것과 같이, 모세를 잃어버린 것과 같이 그러한 기독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론과 훌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전부 다 음란하고 전부 다 파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실정의 시대가 지금 때다 하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서 반대한 기독교는 떨어져 내려가고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도 지금까지 이 탕감복귀노정을 거쳐오면서 발전해 왔다는 것은 참 기이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2천년 역사를 단축해서 재탕감노정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요 2천년을 2천년으로 탕감하게 되면 뭐 통일교회도 다 망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2천년 역사를 20년 역사로 단축할 수 있는 원리의 길을 발견했다는 것이 통일교회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비법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어떻게…. 천년이 잘하면 일년에도 탕감될 수 있는 것입니다. 2천년을 20년에 탕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요것을 단축시킨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1960년도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12년만 있으면 어떻게 된다. 12년만 있으면 선생님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를 향해서 움직일 때가 온다' 이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때 여러분이 믿을 수 있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1972년도를 말한 거예요, 1972년도. 그거 그렇게 됐다구요. 내가 12년째 되던 해에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예수의 난 곳인 베들레헴이라든가 골고다라든가 그런 곳에 가서 기도하던 생각이 많이 나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14년만 되면 이렇게 돼야 되는 것이다 했는데 금년이 14년이 되는 해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14년만 되게 되면, 14년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넘어가게 될 때는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세계기준으로 전진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걸 볼 때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데는 길이 활짝 트였다고 보는 거예요, 이젠. 그러한 기반을 3년 동안에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7년노정 전에, 자유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영적이긴 하지만 여러분이 핍박을 받지 않고 순리적으로 국가적 고개를 넘어서 세계적 고개로 가는 데 있어서 탕감이 없는, 수난길이 없는 길로서 어떻게 넘어가겠느냐? 선생님이 전부 다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난길에서 길을 닦아 놨기 때문에, 하이웨이를 닦아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휘발유와 자동차와 운전수만 갖추어 가지고 정상적으로 달리면 달릴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이러한, 미국과 밀접한 관계도 열릴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 가는 것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앞으로 세계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로 갔다가는 어떻게 되느냐?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는…. 가면 갈수록 이 대한민국이 좋아지면 좋겠는데 어려워진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다시 구해 줘야 할 입장에 있고, 아시아를 다시 구해 줘야 할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개인적으로 반대했고 가정적으로 반대했고….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이 기독교 가운데서는 복귀의 기준을 닦아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닦아 나올 수 없다구요. 여기는 중심을 직선으로 내세울 수 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닦아 나오는 거라구요. 요것은 아벨 되기 위한 거라구요, 세계적인 아벨. 그렇지요? 복귀노정이라는 것은 아벨과 가인을 복귀하는 노정이기 때문에, 가인적인 기독교를 다시 연결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기독교는 형편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니까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라고 하면 이렇게 가고…. 이것이 아벨의 자리라면 가인이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구요. 할수없이 여기에 따라온다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돼 들어간다구요.
또, 앞으로 통일교회는 이제 많이 발전할 거예요. 대한민국 자체가 싫더라도 할수없이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지금 보게 되면 그렇게 돼 들어가요. 기독교도 그렇게 돼 들어가고 대한민국도 그렇게 돼 들어가고 전부 다…. 그러려면 그 과정에는 탕감이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는 극복 노정이 있어야 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극복을 해내고 탕감을 해내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통일교회 전체가 한꺼번에 이 나라를 위해서 십자가를 진다 하는 각오가 돼 있어야 된다구요. 개인 개인이 아니라구요, 개인 개인이. 통일교회 전체가 한 구덩이에 가서 같이 죽는다 하는 각오를 갖고 나라를 위해서 제물되어 가지고 가겠다고 하게 되면 거기서 넘어설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끼리끼리 행동하다가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게 될 때 열두 제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고 했으면, 자기들이 맹세한 대로 그렇게 했으면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었다는 거라구요. 자기 생각하다가는 다 망친다는 거예요. 자기도 망치고 예수님도 망치고 뜻도 망치게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사적인 정상을 향해서 넘어가야 할 이때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같이 죽는다, 희생하더라도 같이 희생한다 하는…. 이런 시대에 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 당시에 아나니아 부부 같은 것들은 뭐 땅을 팔아 가지고 와서 '이거 다 내가 땅을 판 값이다' 하며 감춰 놓고 거짓말하며 바치려다가 급살맞아 넘어가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것은 전체를 위한 하나님의 뜻의 기반을 무시하고 개인을 중심삼은 입장이니 사탄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974년 요때는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전체가. 이 나라를 붙들고 기도를 하더라도 그야말로 최후의 기도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요즈음 아시아정세를 보라구요, 아시아정세를. 내가 일본 식구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하고 왔지만….
지금 이런 때이니만큼 그야말로 참 역사에 없는 시련 고비를 우리가 책임지고…. 역사에 없는 이 국가적 시련 고비가 다가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 민주세계의 기독교문화권에 속해 있던 아시아 국가는 전부 다 그야말로 밤중에 부딪혔다 이거예요. 이걸 극복해야 된다구요. 이걸 도피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혼자 하지 말고 전체를 희생해 가지고 하늘을 붙들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기에 하나돼야, 한마음이 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참 그야말로 기도라도 하고 죽을 각오를 하고…. 총동원하여 요때만이라도 결속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여러분이 언제 가서 결속할 거예요? 1974년으로 넘어가지만, 2차 7년노정이 넘어가지만 그때에 여러분이 천적 운세와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상대권을 이룰 수 있었다 하는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것을 못 하게 되면, '언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결정적 조건을 세웠느냐?' 한다는 거예요. '그저 그럭저럭…. 2차 7년노정, 그거 이름만 그렇지, 나와는 관계없다'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2차 7년노정에 생명을 걸고 투쟁해 나오고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투쟁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만한 기반을 닦고, 우리가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왔지만, 거기에는 또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공산당이면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전역이 앞으로 위협받는 때가 반드시 온다 이거예요. 그 길을 대비하기 위한 작전도 이제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내 개인보다도, 내 가정보다도, 내 나라보다도 나라를 제물 드려서 세계를 찾겠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상이라는 거예요. 세계를 제물 드려 가지고 온 천주를 해방하자는 것이 우리의 사상이라는 거예요. 개인을 제물 드려 가지고 상대를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이 그거라구요. 신부를 찾기 위해서는,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이 희생하는 거라구요. 즉,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이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도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키는 노정을 통해서 로마를 굴복시켜야 했는데…. 그랬으면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거라구요. 왜? 닦아 놓은 민족 기반을 사탄이 침범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이 민족 기반을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무너졌으니 문제가 꺼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자체가…. 기독교인들이 죽은 것은 무엇을 위해 죽었느냐? 세계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를 위해 죽었어요, 상대를 위해. 신부를 위해 죽은거라구요, 신부.
이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지금 요때 2차 7년노정은 국가의 국민이 하나되어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정권이 참 그야말로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서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현정부가. 통일교회도 역시 현정부와 하나되어 가지고 외적인 문제…. 외적 사탄세계에는 별의별 일이 다 있는 거라구요.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이 정상이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우리가 붙안고 생사를 같이하는 입장에서 이 나라가 갈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하나님이 가는 길로, 살 수 있는 길로 가야 된다는 것을 거국적으로 보여 주고 방향 제시를 해 줄 때가 지금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2차 7년노정, 국가적인 요 고개를 넘는 이때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대로 따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대로 따로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희생하는 자리에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 사람들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몰라주겠으면 몰라주고…. 하나님을 지금까지 땅의 사람이 알아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과 같이 뭐 평하고 할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로써 제물 되어 가지고 이 한 때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실체로서는 못 가더라도 마음으로라도 그 목적과 연결시켜서 끌고 갈 수 있는 방향이라도 가려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줄이라도 달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줄을 찾아 가지고 다시 찾아올 때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온 것은…. 지금까지는 기독교하고 우리하고 원수라구요. 원수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원수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요때에 와 가지고 이 기독교에….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가 기독교보다 앞섰다면 통일교회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에서 문을 열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영원히, 그건 다 독수리 밥이 되고 마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때에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왔어요.
여러분, 그래요. 대한민국의 선조들이 있지요? 대한민국의 그 선조들이 이 나라를 바라보고 지금까지 충신의 도리를 지켜 가면서 희생한 사람들이, 통일교회가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명을 짊어졌으면 그 영(靈)들은 우리를 대해서 협조할 것이고, 우리를 대해서 기대를 갖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는 자기들의 갈 길을 해결해 달라고 하는 그런 소망이 있었던 것인데…. 대한민국이 하나 못 되고 기독교가 망하더라도 그 영들이 지금까지 영적으로 협조했으니 바라는 소원이라도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소원을 풀어 줘야 될 의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자체도 앞으로 소원의 길을 남겨 줘야 할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선조들을 해원성사해 주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복귀될 수 있는 길도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재림부활하지 않고는 제2차 출발노정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재림부활 형태를 갖추어 놓아야만 영적 기독교의 섭리도 실체 기독교의 섭리의 형태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국가적인 형태도 실체 국가적인 형태로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12일 일곱 시면 그런 식을 하고 선생님이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 1974년만은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개인으로 하나되고, 가정으로 하나되고, 일편단심….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더라도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 우리는 넘어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여러분들이 고생을 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고생을 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고생을 더 해야 되느냐? 여기에 앞선 것을 갖다 맞추려면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치러야 할 탕감이 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있을 때와 선생님이 없을 때를 비교해 보면, 여러분이 심적으로 보게 된다면 선생님 있을 때가 좋은 때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니까 섭섭하고 외로운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일을 해야 할 입장이 여러분의 입장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 1974년만이라도, 1974년만이라도 여러분들이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일체를 그렇게 투입해 가지고 금년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때라는 것을….
또, 선생님 자신도 금년만은 미국 가 가지고 쉴 사이가 없어요, 쉴 사이가 없다구요. 이번에 가게 되면 4월에 어쩌면 잠깐…. 특별한 일이 있기 전에는 여기에 오지 못할 것 같아요. 오지 못할 것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만날 때까지 이 일년 동안에, 이 1974년에 미국 전역에 대한 모든 프로를 맞추어 가지고 한번 돌아왔다가 가려고 해요. 이 1974년만 끝나게 되면 그 다음엔 선생님은 한 고개를 넘는 거예요, 한 고개. 그렇게 되면 내가 선두에 서서 일하지 않고 여러분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도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닦을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때부터 통일교회는 급진적인 발전을 하리라 하는 것이 원리적 섭리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몰려들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많은 사람을 그렇게 원치 않았어요. 많은 사람이 고생해야 될 테니까…. 이왕에 고생하려면 말이예요, 적은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작해 가지고 뒤집어쓰고 가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러한 때가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그런 때를 바라보면서 여러분이 복귀의 정상의 프로를 2차 7년노정의 프로를 맞추어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것이 무엇이냐? 이 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7년노정에 있어서 가정을 해결할 수 있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가 참 많았다구요. 사회에서도 뭐 별의별 이러구저러구하는 평도 있었고…. 2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고개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를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국가기준을 못 넘어갔기 때문에 요것이 영육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을 영육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때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누구도 안 만나고 가려고 한 것은…. 이번 온 것은 영계 사람들을 위해서 온 길이기 때문입니다, 영계. 요전에 와 가지고는 문씨 종족을 해원해 주는, 종족을 해방해 주는 놀음을 했는데, 그건 예수의 일족과 세례 요한의 일족이 하나되는 그 기준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으로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단계를 높여 가지고 국가적 기준과 유대교가 반대했던 것을 복귀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기독교 기준을 전부 다 부활, 해원성사하는 것입니다. 문을 열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기독교의 죽은 영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자기 후손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밀어 넣는 거예요. 안 가면 병 주고 약 준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구요. 앞으로 공산세계에까지 그 일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급진적인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이 어떤 때인지? 「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야말로 죽더라도 같이 죽고, 쉬더라도 같이 쉬고, 이렇게 넘어가야 됩니다. 지금은 민족적 겟세마네 기도 동산을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바 아버지여, 할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던 것과 같이 민족적 겟세마네 동산을 넘는 때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승패를 결(決)하여야 할 요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난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진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서 겟세마네 동산을 대표한 민족적 고개를 넘어야 할 여러분의 입장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미국이라든가 세계 앞에 섰기 때문에, 그렇게 해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희생하지 않고, 희생할 것 같지만 희생하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넘어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아정세가 지금 그렇게 돼 가고 있습니다, 아시아정세가.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 한국은 미국이 구해 주지 않으면 구해 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고…. 그것을 지금 미국 사람들은, 상원의원들은 꿈도 안 꾸고 있다구요. 이런 것을 내가 가서 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닉슨 대통령이라든가 상하원의원들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문제를 가려 가야 하니 그야말로 사생결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이 세상이야 알든 모르든 이 길을 개척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걸 알고, 기도를 하고 하나되어서 나가기를 부탁해요. 알겠지요? 「예」
아버님!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를 맞는 이때를 맞이하여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의 무리를 미국으로 미국으로 몰아 놓았습니다. 이것은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을 중심삼고 방향 일치가 되라고, 선생이 있기 때문에 가고 싶은 미국이 되라고 그렇게 하신, 그런 역사적인 사명을 하기를 당신 앞에 바라면서 대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번이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바쁜 며칠을 지내는 이 노정 위에 이 나라를 버려서는 안 될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저는 알았습니다. 망하여야 할 운명길에 서 있는 이 나라요, 망하여야 할 운명길에 선 기독교였지만 당신이 그것을 원치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모든 것을 제가 책임지고, 이것을 연결시키는 길을 책임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옵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몰라도 하늘에 있는 영인(靈人)들은 저희들편이옵니다. 저희들로 말미암아 해원성사의 길을, 천만세를 걸고 염원했던 그 기쁜 날이 이 땅 위에 찾아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영계가 통일적인 입장에 서서 성원을, 온 만세에 성원을 하며 울부짖을 날이 올 수 있는 곳도 이곳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이 민족이 하늘 앞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이 한국에 있는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죽으려고, 죽을 길을 다짐짓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나타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살 길을 다짐짓기 위해서 이 땅 위에 태어난 통일교회가 아니었습니까?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 저희들은 충성을 하고,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만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2차 7년노정, 이제 1974년 고개를 남기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있어서 그야말로 개인으로 하나되고, 가정으로 하나되고, 민족으로 하나되고, 국가로 하나되어서 예수님을 쫓아 버렸던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하늘을 사랑하고 그와 더불어 죽을길을 같이 가겠다는 하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통일된 한민족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민족이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어두운 밤에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아침이 찾아오기 전 새벽 미명에 하늘을 부여안고 이 나라의 운명을 판단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들이 절절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가 전세계를 하늘이 소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넣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누구도 주인이 될 수 없고, 그 누구도 책임할 수 없다는 걸 바라보게 될 때 당신의 외로움이 가해진 것을 생각하면서 이 땅위에 있는 통일의 무리가 불쌍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 갔더라도 내일 또 가라고 할 것이고, 내일 싸움에 승리하면 또 싸우라고 할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말할 수 없이 수 만년의 역사를 통하여 나왔던 그 원통스러운 길을 오늘 저희 일대에 있어서 단 7년 기간에 이것을 풀 수 있다는 이 일만이, 그것이 연장되면 21년 만에 풀 수 있는 길을 가겠다고 하는 저희들의 이 은사의 시대가 복이 있다면 얼마나 복스러운 때인가를 알고 저희들은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축수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수고하여 닦아진 오늘의 이 길까지 오기 위해,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이 길까지 닦아오기 위해 얼마나 당신이 수고했겠는가를 생각할 때, 저희들은 눈물 없이 대할 수 없는 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밥을 먹으나, 숨을 쉬나, 목이 메이고 숨이 막히는 경지를 홀로 찾아오신 당신을 염려하면서 최후의 한때라도, 부디 아버지 앞에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쓰러지더라도 살아야 되겠다는 애절한 마음, 잃어버렸던 자식이 부모를 찾아가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책임 못 한 부끄러움 그 가운데서 자비를 바라고 용서를 바라는 입장에서 죽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희생만의 길을 요구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을 지키시옵고,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아버지, 사랑하시옵소서. 그들은 우리의 형제들이요, 우리의 형님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복귀역사에 있어서 아벨을 통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값없이 희생시켜 가지고 찾아진 것이요, 자기를 희생시켜 가지고 찾아진 자기의 일족(一族)이었음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하늘은 이것을 바라서 개인을 투입했고, 가정을 투입했고, 종족을 희생시켰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무리들이 이 길을 어이 안 가겠다고 할 수 있겠으며, 이러한 길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명령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운명길이기 때문에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억천만세를 걸고 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2차7년 노정의 마지막 해인 1974년의 4월을 넘기 전에 이들이 당신 앞에 하나되어서 전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당신의 소원의 그 세계 앞에 저희들이 부끄러운 모습을 갖고 나타나 천세 만세 하염없는 회개의 눈물을 남기는 무리가 되지 말고, 과연 7년노정에 있어서 1974년이 이 민족을 다시 찾고 기독교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부활의 해가 되었다고 아버지 앞에,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차원을 결정하는 역사적인 이 해가 되게끔 오늘 아침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의 마음 마음이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복귀의 정상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는 저희가 찾아온 길을 따라와서는 안 될 것인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부디 수고했던 그분이 다시 저희들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백 번 죽고 천 번 죽더라도 한스러운 복귀의 상대적 정상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가 '아버지여, 할 수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던 이러한 애절한 기도를 전국에 널려 있는 한국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 앞에는, 저희를 죽이려 하는 무리는 저희 영내에는 없습니다. 삼팔선 이북에는 있지만 저희 영내에는 없습니다. 삼팔선 이북에 있는 저희의 원수들이 이 영내에 들어오지 못하게끔 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분부를 받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시던 그것이 십자가의 길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길로 귀결될 수 있는 길이 민족을 대표한 통일교회 무리 앞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될 때는, 아버지여, 원수들에게 농락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생명을 걸고 하나되는 데 노력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팔도강산을 아버지 품에 품기게 하기 위하여 모진 투쟁을 아낌없이 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은 안식일이오니 미국에 있는 자녀들도 한국을 우러러보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남한 땅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도, 모였다가 바로 돌아간 자녀들과 더불어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소식을 듣고 감사함과 동시에 새로운 결의를 드높여 가지고, 1974년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게끔 결의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수많은 기독교의 애혼(哀魂)과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피 흘려 간 수많은 선인(善人)들이, 아버지, 이 땅을 대해서 고대하는 모든 것이 당신의 소원의 뜻과 일치되어 승리의 기반을 획득할 수 있게끔 붙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도 그렇고 선생님도 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보낸 사람들이라구요.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와요. 앞으로 여러분들을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패들이 옵니다. 아예 역사(力士) 같은, 레슬링 챔피언 같은 사람들이 와서, 누구 하나를 붙들면 한 사람이 문밖으로 던져 가지고…. 그런 역사까지 거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협회장으로부터….
내가 뭐 이러고 저러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다 발동해 가지고 깨끗이 다 만들어 놓는다구요. 문선생은 지금이 시작입니다, 시작. 앞으로는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고 다 그럴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거치려면 이런 직통, 천리를 바라보는 수십 명을 거쳐 가지고 이 울타리든가 시 안팎으로는 다 시시한 것들은 얼씬 못하게 하고 이제 우리가 살 때가 온다구요.
지금 세상은 사탄세계니까 할수없이 그저 얼럭덜럭한 대로 다 살기 때문에 그렇지, 깨끗이 청산할 때가 온다구요. 이 통일교회는 누가 책임해야 되느냐 하면 여자들이 책임해야 된다구요. 할멈 같은 사람들이 있지만 전부 다 '내가 됐다' 하는 그것이 안 통한다구요. 새로 들어온 사람들한테 전부 다 굴복해야 돼요. 왜? 「아버님…」 가만 있으라우.
하나님이 통일교회의 제일 조상이 되는 거예요. 자랑하려면 하나님이 제일 조상인 것을 자랑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제일 자랑하지….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따라다니는 것들이 뭐 내가 먼저 들어왔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라는 말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여러분 알아야 된다구요. 아벨에게 가인이 그냥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냥. '아, 먼저 들어온 사람은 아벨인데, 가인 아벨 원칙을 따라 가지고 나중 들어온 사람은 가인이기 때문에 아벨의 말을 가인은 절대복종 해야 된다' 합니다. 가인은 사탄편인데 사탄이 절대복종 하나요? 복종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재창조의 역사, 힘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3배 투입해서 하나 받는 거예요. 3분의 1, 3배 투입해야 하나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 입장에서 살려면 희생하는 거예요. 이래도 희생이고 저래도 희생이라구요. 그 희생을 알아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어떤 사람은 그런다구요. 몰라주고 뭐도 어떻고 뭐도 어떻고…. 그렇게 되면 그 어떻게 살아 먹나, 죽지.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이 세상 사람 누가 알아주나요?
통일교회 36가정들, 지금까지도 뭐 철부지한 것들이 얼마나…. 그 모르는 거라구요. 높은 하늘에는, 저 높은 하늘에는 별이 있긴 있지만 보이나요? 조그마하게 보이지요. 제일 조그맣게 보이지만 말이야, 이 우주에서 제일 큰 별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할수없다구요. 모르는 것은 모르는 거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대로 흘러가는 거고,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의 갈 길을 가는 거고, 그런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환영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뭐 나무가 가만히 있으면 자라나요? 바람이 더러 불어야지요. 동풍도 불고 서풍도 불고 해야 재미가 있지요. 그래야 나무가 춤을 추어 본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뭐뭐 반대해 나오고…. 반대하는 것이 있어야지요, 없으면 재미있나요? 반대하는 게 있어야 된다구요. 한편에서는 반대하고 한편에서는 역사하고 그래 가지고 반대하던 것들이 전부 다 나가 쓰러져 가지고 굴복하고 그거 다 그렇고 그런 게 아니냐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거 뭐 하나님을 대신해서 일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반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지구장이, 그 우락부락한 지구장이 또 있어야지. (웃음) 사탄세계와 싸우려면 그런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필요하다구요. 다 이럭저럭 살면서 말이예요. 사람은 둥글둥글하고, 큰일하려면 절대 상처를 받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 반대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부흥회 할 때 깃발을 들고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쓱 보면서 '너희들 해라. 해라'…. (웃음) 청중 가운데 들어가서 '어 미스터 문 뭐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런 배짱이 없으면 그거 하나? '아이쿠, 저거 사탄이다. 아이구 갑자기 저것들이 들어와서…' 하면서 슬슬 들어오면 '좀더 하지?' (웃음) 그래야 청중을 수습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있는 거라구요, 그거 다.
큰일 하는 데는 3분의 1은 반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야지요, 그 반대가 없으면 하나님의 공이 없다구요, 공이. 그냥 슬슬하면 무슨 공이 있나 그거? '야, 가자!' 할 때 모두 '예' 하면 공이 무슨 공이예요? 반대를 하고 다, 그저 가슴이 들이 타고, 그저 울고불고, 코로 밭을 갈고 이렇게 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 '아이 좋다' 하지, 좋아 가지고 넘으면 좋은 줄 아나요? 배부른데 암만 맛있는 것을 줘 봐요. '아이구 맛있다' 그러나? 배가 고프고 그저 뭐 이럴 때 그저 보리밥을 줘도 꿀떡꿀떡 하면서 '아이구 맛있다' 이러지요. 그거 다 이치가 그렇다구요.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기 때문에, 골짜기가 깊을수록 그 깊은 골짜기만이 아니라 울툭불툭하고 해야 제일 끝까지 또 들어가고 그러지.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반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 때문에 '아이구, 이렇게 간다면 난 못 간다' 이럽니다. 못 가긴 왜 못 가? 죽겠다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그거 어려우면 죽을 곳이 가깝다고 생각하고 더 가야지요.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구요. 다들 몰라서 그러는 거라구요.
(어떤 할머니가 「○○○에서 여기까지 다니려면…」 하고 말함) 가만히 있으라구요. 저렇게 저러니 철이 없다는 거라구. 왜 저래? (웃음) 저런 인간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내가 이래 늙었다구. (폭소) 발길로 차 굴리지도 못하고, 어디 오지 말라 하면 떡 먼저 문전에 와 가지고 '나왔어요, 선생님' 하고 (웃음) '내가 없으면 선생님이 날 보고 싶어할까봐 나왔어요' 그런다구. (웃음) 저 상통을 보라구요. 두 번 봐도 죽을 만큼…. '날 그리워하는 선생님인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웃음) 그러면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자기가 좋다는 걸 어떻게 하겠어? (웃음) 「이 할머니 두 마디만 하자구요」 노친네, 내가 말하라고 할 때 말해야지. 지금 내가 말하는 시간 아니야?
논산 할머니도 그렇다구요. 쓱 남이 일어서서 이야기하려면 말이야. 뭐 전부 다 내가 들었다구…. 그런데 '지금 내가 대구 갈 터인데 대구 교구장이면 교구장의 성격이 울룩불룩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조치를 해주소' 그런다구. 한마디면 다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그러니까 이 영통하는 사람 '저거 저거 누가 믿겠노' 이러지. 선생님은 뭐 영계의 사실을 모르는 줄 알아요?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다 알지만 말을 안 한다구요. 모른 척…. 모르는 사람이 그저 제일 편하다구요. 그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치로서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말발이 안 서고 아버님 말씀을…」 말발은 가만 있으면, 자꾸 이름만 알려진다면 말발은 서지 말래도 서는 거구 말이야, 그 말 아닐 것 같으면 들으라고 해서 듣나? '안 듣겠으면 듣지 마라.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나중에 가서 비교해 보자. 누가 낫느냐?' 이러면 되는 거지.
통일교회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반대한다고 내가 뭐 신문광고 했다는 말 들어 봤어요? 어디 네거리에 나가서 '아, 기성교회 누구 누구 반대한다'고 하는 말 들어 봤어요? 결국은 실력이라구요, 실력. 끝까지…. 끝에 가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가을이 되면, 잘 맺어 놓은 열매로 해결되는 거라구요. 거 괴로울 게 없다는 거예요. 끝까지 갈 길이 바쁜데 왜 걱정하느냐 이거예요. 오히려 에너지 소모하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내 갈길이 바쁜데 뭐 그 따위 것 가지고 가슴 아파하고 그럴 필요 없어요. 반대하는 건, 자기가 반대했는데 그거 안 하면 죽는 거라구요. 사탄이 끼게 되면 해야 된다구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그런 마음 있으면 안 된다구요. 아이구, 몰라준다고…. 3분의 2는 몰라주는 거고, 3분의 2만 몰라주나? 몰라 주는 것을 알고자 하면 아는 것이 그저 다 지도자들의 책임이예요. 그 어떻게 알아주나? 「발전이 되다 행여나 상처 입으면…」 상처 입으면 상처 받으랬나? 내가 어린이가 아닌데 상처받는 사람이 잘못됐지 뭐. 나쁜 것에서 상처받으면 내가 책임지지만 어린애들 상처받으면 그거 자기 갈 길 생긴다구요.
그런 거 걱정하지 말고…. 대구 어때요? 「…눈물 나고…」 여기 식구들도 그렇다구요. 여기 할머니는 하나님이 특별히 보낸 거라구요. 한 3년 동안 이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이제 그 그거로 안 들으면 더 무서운 사람이 온다구요. 그렇다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미치광이 같은 사람 보내요, 미치광이 같은 사람. 이래야 믿지. 이래도 못 믿고, 저래도 못 믿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여러분은 다 모른다구요. 여기 와서 무슨 선조 해원….
지금 통일교회로 보면 말이예요. 내가 그런 아버지가 있지 않다구요. 하늘이 다 해원할 사람을 보내 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먼저 믿은 사람들을 해원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조상 해원해 주는 것은 뭐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도 해주더라도 그거 좋은 거라구요. 통일교회 영(靈)들이 전부 다 해원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래서 영도 땅을 거쳐서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재림부활의 역사가 아니냐구요. 지금 때까지 전에는, 이것이 해방 전까지는 안 된다구요. 해방 전에는 해원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런 역사의 사명, 즉 말하자면 완성시대라는 것을 전부 다 들고 나와 가지고 역사하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영(靈)들도 전부 다 부활하는 거라구요.
구약시대가 책임 못 했고 신약시대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때에 있어서 영계를 책임했다는 기준을 전부 다 꼬리 달아 놓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그런 일을 안 한 것은…. 국가기준을 넘을 때까지 해 놓으면 말이예요, 거 당장에 목 졸리는 거라구요. 한국 조상들 전부 다 얼마 돼요? 얼마나 돼? 한국 조상들과 중국 조상들 비교하게 되면 중국 조상들이 더 많을 게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역사적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달려든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도 요것을 갖추어 가지고 풀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전에 와서 문씨 종족 해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게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다음엔 기독교, 기독교하고 통일교하고 통하는 거라구요. 기독교의 예수 이름으로부터, 열두 사도로부터 길을 열어 주자 이거예요. 그 다음엔 문씨 종중(宗中)에서 대한민국의 충신 열사를 전부 다 해방시켜 주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뭐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복귀거든요? 세계시대에 있어서…. 그러려면 지금 선생님이 기독교를 굴복시킨 이런 영적 기준에서 기독교를 제압하고 민주세계를 제압할 수 있는 이런 뭣이 됐기 때문에 이러지,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어떻게 해방하나요? 앞에 서지 않고는 어떻게 나라를 해방할수 있고, 어떻게 기독교를 해방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 교회나 미국 나라를 전부 다 내 손에 쥐고 있다구요. 미국 자체가 닉슨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말미암아 곤두박질하는 것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고칠 수 있다구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방향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하고, 미국이 갈 수 있는 민주세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이런 뜻을 세우고, 내가 닉슨을 만났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거예요. 닉슨 자신은 멋모르고 만났지만 선생님이 만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만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한 거라구요, 기도. 기도하고 다 이래 가지고 된 것이지 우연한 일이 아니라구요. 3일노정의 참의미도 말이예요, 그런 것을 다 이렇게 가르쳐 가지고 된 것이지 그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섭리시대에 있어서 큰 고개를 넘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이런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기도해 나온 거라구요. 어쩌면 2개월만에 말입니다.
닉슨이 문선생한테 약속을 했나, 어쨌나요? 미국 대통령이라면 세계 대통령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대한민국의 박대통령이 닉슨을 만나려면 못해도 1년 반 전에서부터 스케줄을 다 짜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뭐 사흘 전에 가 가지고 만나게 됐어요. 스케줄은 무슨 스케줄? 또 내가 만나려고 했나요? 자기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지.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스스로 환영했다는 걸 의미한다구요. 싸움이 없이 말이예요. 야곱과 에서와 같은 이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러한 때를 마련해 가지고 3년노정을 미국에서 지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으로 세계 정상에 나서 가지고 공적인 싸움터에 나선 것은 선생님이 처음이었지 않느냐. 대한민국에서는 그 놀음 못 한다구요.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반대한 사람이 전부 다 굴복하기 전에는 안됩니다. 미국 국민은 아직까지 반대를 안 했기 때문에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상원의원 중요한 사람은 다 만났거든? 이래 가지고 닉슨까지 만나기 위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다 그러려면 그냥 만날 수 없다구요. 그 나라에 공적을 가져 가지고 이루려니까…. 결국은 앞으로 그렇다구요. 미국 의회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이 일년만 지나가게 되면 선생님은 미국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된다구요. 이제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그분의 사상이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앞으로 문제시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미국 대통령이 지금 나를 환영해 주면 말이예요. 미국 상원 하원의원들이 이제 공식석상에서 문선생을 환영하는 날에는 세계가 휙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하고 상원의원들하고 바른쪽 왼쪽으로 딱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 때가 그렇다구요. 2차 7년노정 넘어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세계적 기준을 출발 해야 할 때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3년노정 준비한 것이 어쩌면 2차 7년노정을 넘어서면서…. 새해로 말하면 정월 10일이라구요, 그날이. 음력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전부 다 하나의 섭리 프로 가운데서, 1974년을 맞는 데 있어서 다 이런 인연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프로 가운데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고…. 일하면 된다구요, 일하면.
(논산 할머니가) 「가정부장님! 이거 보고드려야지요? 왜 저 크리스마스날인가, 양력 4일날인가, 우리가 죽은 성인열사와 왕들, 기독교 영들, 유교 영들, 불교 영들 해원한 날이 언제지요?」
이제 12일날 내가 식을 해주려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하고 전체 기독교하고 불교하고 유교하고 회회교, 이걸 전부 다 그 사람들이 갈 길, 문 열어 주는 식을 할 거라구요, 12일날.
「여기서 일곱 명이었죠? 협회장님 사모님하고 또 원필 사모님 일곱 명이서…. 그때 그날 며칠날이예요? 이것 아버님한테…」「1월 3일 밤이예요」「1월 3일 밤이죠? 제가 감히 2층에서 세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기도를 하는데, 이거 옛날 한국의 왕들 죽은 영, 또 그 다음에 충신 열사들, 또 기독교 일 다 못하고 죽은 영, 또 불교의 일 다 못 하고 죽은 영, 유교에서 죽은 영, 도교에서 죽은 영, 또 무슨 잡신들, 말하자면 무당하다 죽은 영, 그 영들이 모두 짜고 아버님 앞에 와서 '저희들 해방 좀 시켜 주시오'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천지에 지금 한국과 세계에 운세가 왔는데 우리들도 해방을 시켜 줘야 부모님을 위해서 일하지 않겠습니까? 해서…」
그러니까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할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제가 아 이거 아버님한테 여쭙지도 않고 어떻게 하느냐고, 우선 해 놨다가 아버님 오시면 해결하라고 그랬어요. 아 그래 가지고 몇 분이죠? 참 이거 보고해야지요? 몇 분이었죠?」「일곱 분이」「일곱, 누구누구죠?」「여기 뒷집에 있는 동하 아저씨하고 김효율씨하고 관리과장님하고 박석진씨하고 저하고 논산 교역장님하고 총무차장님하고」「또 협회장님 사모님하고 원필 사모님하고」
그런 때가 가까와 오니까, 그 영들이 가니까, 벌써 선생님의 때가 이른 것을 다 아니까 그런 거라구요.「협회장 사모님하고 원필 사모님한테는 누가 왔느냐 하면 옛날에 왕들이 데리고 있던 궁녀들 있잖아요? 그 여자들이…」
그 여자들, 다 잘못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탕감 다 하는 거라구요. 통일 교회가…. 본래 이 여자들이 전부 다 고생해야 된다구요. 이 여자들이 전부 다 잘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여자 영들이 '아이쿠! 우리는 어떡하냐'고 막 엉겨붙는데 이걸 다 어떻게 할 수가 있어야지요. 그때 여자가 있어야지요? 여기 협회장 사모님하고 원필 사모님하고 대표하고, 남자 여섯 명인가요?」 「일곱 명」「일곱 명. 남자 일곱 명하고 갑자기 소집을 했어요. 그래 2층에서 전부 다 불러 놓고 따지는데 우선 임시만 들어가게 해주면 아버님 오시면 해결되든가 어떻든가…. 그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왕들 죽은 영들은 청와대로 다 보냈어요. 대통령부터 국회의원부터 후딱 뒤집어서 우리 아버님한테 굴복하게끔 해라 해 가지고 그리로 보냈어요. 왕들 하고 충신열사는 그리로 보내고, 또 궁녀들은 대통령 부인서부터 국회의원 부인들부터 전부 뚫고 들어가서 굴복하게 해라 하고…. 또 예수님시대에 죽은 그 영들은 전부 기독교로 가 가지고는 기독교 높은 사람…. 제가 빌리그래함 목사가 왔을 때 강의 들으러 갔었어요. 그래 그거 전부, 기독교를 전부 아버님 앞에 굴복시켜라 해 가지고 또 그리로 보냈어요. 또 불교는 불교 믿던 영들은 참 진실하게 불교 믿는 사람들을 전부 통일교회로 굴복시키게끔 해라, 또 유교의 법도를 따르던 영들은 유교인들을 전부 굴복시켜서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끔 해라, 또 신도안 같은 데 도주들, 그 영들은 전부 소 잡아 먹고 개 잡아 먹고 돼지 잡아 먹고 매일 떡만 먹고 하는 그런 이들은 '너희들도 그 도인들을 전부 다 몰아다 통일교회로 머리 숙여 오도록 해라' 해 가지고 보냈어요. 그리고 또 잡신들, 말하자면 영통인들, 무당짓도 하고 영통했다고 막 이파리 흔드는 그런 영들은 전부 일제히 하나도 없이 다 싹 없애 주고서 부모님을 모시고 통일교회 정신만 가지고 살고 돌아오게끔 해라! 요렇게 일곱 명을 증인 세웠어요. 우선 고렇게만 해 놨어요.
그래서 아버님이 어느때라도 오시면 요걸 총통제해 가지고서 해결을 하리라 그랬던 거예요. 요렇게 있으면서 기다리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이번에 아버님이 이렇게 해방해 주실 줄 알고서 미리 발판을 만들어 놓은 거지요. 통과해 놓은 거지요. 얼마나 희한합니까? 그렇게 한 일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일곱 증인들이 그렇게 한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해방입니다, 진짜. 이제 아버님이 해방을 시켜주면 진짜지요, 진짜. 우리 한국만이라도 그리고서는 내년 9월 달쯤 전부 아버님 앞에 굴복시키는 놀음을 제가 하려고 그랬어요. 그래서 요 3년 안에는 결단코 우리가 죽기를 각오하고서 한 고비, 마지막 고비를, 몇 죽고 넘어가야 할 이런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그런 영들과 그런 사람들한테 지지 않는 일을 해야 된다구요. 도를 위해서 죽고, 기독교를 위해서 죽고, 희생한 사람들을 전부 다 이런 해원을 해줘야 할 때이기 때문에, 지상의 사람들이 그 사람들보다 못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 겟세마네 동산 얘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그러한 수많은 도인들이 이 땅에 와서 죽어가면서라도 책임 못 한 것을 우리들로 말미암아 풀기 때문에, 우리들이 풀어 주려면 그들보다 나아야 돼요. 해방하려면 나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영적으로라도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앞서 있기 때문에 후원하지, 뒤에 있으면 후원하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이 간 길을 넘어서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해원 못 해준다구요. 거기서 스톱되어 있기 때문에 몇천 년 기다렸지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들보다 앞서 가기 때문에 다 풀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건 개인적으로 그래야 되고, 가정적으로도…. 국가적 시대에 왔기 때문에 국가 시대의 이념을 표준하고 나온 것이 도의 세계라구요, 도.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기독교를 세워 놓은 것은 전부 다 한 나라를 하나님이 선한 나라로서 통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준비 공작을 하는데. 필요해서…. 지금 그걸 다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통일교회가 그만한 영적인…. 기독교가,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런 놀음을 하지,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실체복귀하기 전에는 영적 해원 못 하는 거라구요.
영적 해원하게 되면 세계기반을 닦아 가지고, 내 닦은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민족이라든가 국가를 중심삼고 영적 해방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이제 영계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인데 타락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가 인간을 원리원칙을 통해서 협조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잃어버린 게 타락이라구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원리원칙을 통해서 복귀시대에 이걸 해원해 주면 원리원칙을 통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악령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침범하려고 하면 선령들이 전부 다 한 사람에 셋 이상씩 지켜 가지고 보호하는 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는 것이 없어진다구요. 무섭다구요. 자기네들이 괜히 척 대하면 가슴이 막히고, 이렇게 조상들이 안다는 거예요. 반대 하면 대번에 즉결처분 된다구요. 그런 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를 그래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영계에서 불러 간다구요. 「다 죽어요」 앞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하나 둘 가나 안 가나.
(논산 할머니가)「아버님! 제 이야기를 좀더 들어 보세요. 제가 대종교 있을 때 영계에 있는 영들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요, 전부 중간에다 해 놨어요, 대종교 영들을. 영계 알면 병 안 나요. 전부 조상들이 병을 주니까 조상님 불러 가지고 '너는 저기 가 있어라. 너는 저 삼팔선에 가있어라. 너는 저 삽을 가지고 일해라' 하고 영들이 못다한 일 어디 가서 어떻게 하라고 다 해 놨는데, 왜 이번에 전라북도에서 저희 교인들이 20명, 30명씩 몰려온 줄 아세요? 저희들이 영통했으니까…. '조상들이 통일교회라야만 진짜 영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니까 어떻게든지 거기에 보내 주시오' 하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때를 기다려라. 내가 앞으로 인자가 오셔서 천지심판할 때 해줄 테니 너는 가만히 있어라' 이래 놨더니…. 모두 나보고 통일교회 갔다고 반대하고 떨어졌던 사람들이 '이젠 진짜 구해 주시오' 하고 왔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라북도 갔을 때 교구장님도 보셨지만 막 20명, 30명 몰려와 가지고 이 영(靈)이 이젠 진짜로 보내 달라고 조르는 거예요. 완전해방을 못 받으면 내가 20년, 30년 긴 세월에….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해 놨지요. 이걸 볼 때 아버님 말씀이 그대로 맞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또 하나 보고할 것은…. 하늘은 비밀이 없습니다. 그냥 당장에 압니다. 여기 양선생, 저 풍금치는 양선생 동생 남편이 세상 떠났지요? 그분의 딸이 다리 하나 못 썼어요. 저한테 데리고 왔어요. 여러분, 그 광경 다 보셨지요. 그 딸을 위해서 다리 아픈 거 낫게 기도 좀 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기도를 하려고 하니까 양선생이 '먼저 그거 기도하기 전에 난 영감님한테 고백할 것이 있다' 그래요. 그래서 저는 모르니까 '그래요? 무엇입니까? 했더니 그러고서는 엎드려 가지고 영 말을 못 해요. 저쪽에 옥씨 할머니가 있었지만 말이예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엉엉 울면서…. 그때가 애기님들 미국 가시는 날이라서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애기님들은 열 한 시에 떠나기 때문에 전송 나가야 되는데 자빠져서 '어이구!' 하고 있으니 어떡합니까? 그냥 놔 둬 버렸지요. 그래서 애기님들 전송하고 나서 충북에 수련소를 지어 가지고 헌당식을 한다기에 갔다가 잠깐 들러 보니까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이렇게 무서워요. 참 기가 막혀요. 이렇게 무서운 때니 얼마나…. 그래서 옥씨 할머니가 등을 딱 때리면서 '고백하라' 했어요. 그게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제가 '이사람들아! 당신네들이 그 양반 죄지은 것을 알 테니까 당신네들이 살려. 나는 못 살리겠소' 했어요.
입으로 지은 죄, 몸으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 하늘에 지은 죄, 과거에 아버님이 세상에 나타나셔서 하신 일 저주하고 멸시하던 사람들, 이제는 죄의 씨가, 죄의 싹이 나와요. 죄의 씨에서 나온 싹은 꺾여지게 마련이다, 이럭하고 저는 참석 안 했어요. 이렇게 무서운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디를 가더라도 '역천자(逆天者)는 망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역자는 망할 뿐만 아니라 죽는다. 하늘 법규를 어기고 하늘 법규를 역(逆)하는 자는 이제는 망하는 것이 아니라 싹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런 얘기는 하는 게 아니라구! 「제가 죄지은 걸 다 고하였지요. 충남을 순회한다고 첫해 대전에 갔는데 대전도 천적으로 참…」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라구. 「그래서 아버님! 그거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그 사람은 저도 쳐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가만히 놔 두는 게 좋다구. 가만히. 「가만히 놔 둬도 재들이…」 가만히 놔 두는 게 낫다구. 「예, 건드릴 것도 없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원수를 사랑해라. 죄인을 용서해 줘라.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 네가 원수를 네 육신으로 갚게 된다면 네게 죄가 되나니 내가 처단하마. 너는 원수를 사랑해라…」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대해서 반대하던 사람들은 가만 보면 상당히 좋지 않다구요. 참 좋지 않을 때가 온다구요. 요것이 넘어갈 때는…. 앞으로 선생님이 자리잡게 되면 저 공산당도 전부 다 책임자들을 영계에서 자꾸 호출해 간다구요.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참 크게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36가정들은 고생시키려고 하는 그거라구요. 가정들이 책임 다 못했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고생을 더하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나가서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반대하면 어떻게 해요?」 반대 뭐, 반대하는 것이 정상이예요. (웃음) 안 하게 되면…. 반대가 선전이 된다구요. 반대 한번 하면 선전이 된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누가 뭐…. 동네 잔치 하더라도 그저 싸움질하고 다 그러는데, 반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반대가 있어야 논산 할머니가 일한 공이 선다구. 알겠어요?
우리가 이 세계적인 사탄과 싸우지 않고 가만히 웃어 가면서 굴복시키는 것이 복귀노정 아니예요? 생기기가 그렇게 생긴 거라면 고생을 하고 몹쓸 남자 놀음 해야 된다구요. 「제가 남자 노릇 하니까 지게 지고 나왔지요」 (웃음) 그러니까 팔자를 그렇게 타고났다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타고난 팔자들이 다 있는 건데, 선생님도 다 이거 타고났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세상에 모두들…. 그렇지만 끝에 가서는 다 승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놀음 한다구요.
어떻게 어떻게 되는 것을 세상은 모르지만,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고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인류세계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세계를 내게 맡기면 세계를 그저 깨끗이 정리해 버린다구요, 암만 복잡하더라도.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지금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할머니들도 다 영계를 모르고 저…. 선생님이 얘기하고 뭐 약속이라도 했나요? 그렇다구요. 때가 되면 벌써 때를 알거든요, 영계에서 벌써.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어떤 때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와서 전부 다 미리 부탁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집할 때가 제일 좋은 때라구요. 모집할 때는 누구든지 자기가 정성을 다하게 되면, 하나도 선택이 안 됐을 때는 말이예요,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사람은 자격이 없어도 거기에서 빼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영계가 고걸 안다구요. 앞으로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서로 서둘러 가지고…. 그 서두른 사람은 함부로 하는 나쁜 영이 아니라구요. 그 다 그거만큼 공적이 있고, 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돼 있기 때문에, 동참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지금은 때가 됐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옛날에 그렇게 했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진짜 이 한국에서 남아지지 못한다구요. 이게 영계역사만 좋으면 그야말로 남편네 여편네 할것없이 전부 다…. 지금 논산 할머니를 반대하잖아요? 저 영감이 반대한다구요. 사탄이 발동하는 거라구요. 죽이고 싶고 다 그렇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원수들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역사를 해도 그게 요란스럽고 다 그런데 말이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기반도 없는 통일교회에 있어서 말이예요. 서서히 이래 가지고 이 역사를 했다가 후퇴했다가 이러면서 지금…. 여러분, 이러한 구멍을 뚫는데, 구멍만 뚫으면 되나요? 떴다 떴다 이와 마찬가지,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역사를 지금 해 나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소모 전쟁이니, 거기서 중간에서 떨어져서 죽어지는 그런 녀석도 있고 불거지는 녀석도 있고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요. (논산 할머니가 선한 영에 대한 이야기를 함)
자기 선한 영들, 자기 선조의 특별한 영들은 후손들에게 와 가지고 기도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기독교를 반대한 녀석들은, 예수님이 국가기준을 표준해 가지고 이루려 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계승해 가지고 성사시키기 위한 것이 기독교의 사명인데, 반대한 그 기준을 하나님이 넘어가기 전에는 용서할 길이 없다구요.
우리가 현재 선생님까지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반드시 연결시켜야 할 이런 무엇이 있고 또 하나님의 프로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은 뭐냐 하면 기독교의 왕국입니다.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 주체국이라구요. 원래는 그걸 보게 되면 예수님 앞에 유대교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때가 세계적 시대이기 때문에 기독교로 말미암아, 유대교의 국가적 시대에 예수님이 이 땅에 왔지만 영적이라도 세계적인 부활권에서 발전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열매맺힌 나라가 미국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와서 만든 나라입니다. 열매맺힌 나라거든요. 그래서 그걸 연결시키려고 지금 3년노정을 가는데 이제 1년 남았다구요. 이제 일년만 가게 되면 상당히 이제…. 3년노정만 지나가고 다 그러면 한국도 그렇다구요, 한국도. 한국의 정세도 말이예요, 정부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정부가 그렇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벌어진다구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움직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부야 모르더라도 우리 자체가 정부를 붙들고 나가고 있다구요.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다…. 여러분들은 현재 정부에 대해서 평하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말없이 기도하고 우리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정성들일 때 폭풍이 분다고 탓할 것이 아니고 말이예요, 자기 아들이 병이 나서 죽는다고 해서 탓할게 아니라구요. 정성들인 사람은 아들이 죽더라도 그 정성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도 참고 '아들 죽은 것도 이 정성으로 돌리시옵소서' 이렇게 하게 되면 그 정성이 대번에 열매맺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의 법이 있다구요. 뭐 세상은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이런 할머니들이 지금 뭐 역사하더라도 왜 그런지 모르거든요. 그것만 하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있으니 다 그런 역사를 하더라도 수습해 주고 다 이렇게 가릴 수 있고 앞으로 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그것이 다 가는 거지요. 지금 불교라든가 수많은 도인들이 많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아무것도 아니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 사람들 동원하면 한꺼번에 다 몰려든다구요. 알겠어요?
너희들이 통일교회 뭐뭐 힘들다 하는데 일생 동안 도 닦은 사람들이 몰려들면 너희들은 뭐 아무것도 아니라구. 그렇지만 먼저 고생했기 때문에 그 도인들보다도 선생님이 축복도 해줄 수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특권이 선생님에게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따라 가고 싶고, 선생님 있는 데 가까이 가고 싶고, 선생님 보고 싶고 그렇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살 길이 있기 때문에, 복받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별수없다구요. 그거 누가 그러라면 그러나요? 자기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다 여기 오고 싶거든요. 왜? 그곳보다도 더 살 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살아야 자식을 구해 주고 남편을 구해 주겠기 때문에, 이래 저래 좋은 것을 그 영은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오는 거라구요. 그 바람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을 많이 먹었지요. 이 여자들 때문에, 이놈의 여자들…. 오는 여자들 보면 그저 전부 다 뭐…. 그렇지만 내가 뭐뭐…. 「제가 20년간 아버님을 찾으려고…」 그런 사람들은 내가 지금 걱정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내가 전부 다 데리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하겠나요? 거 놔 두면 싸움들만 한다구요, 와서. 싸움들만 한다구요. 그런 패들만 이제 한 장꾼 몰려올 거라구요. 와서는 싸움질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혼란이예요. 지상도 혼란이구요. 그래 그걸 가려 잡아 줘야 산다구요. 그래 영계가 중심이 없으니까 어디든지 거치게 되는 겁니다. 중심이 설 자리도 그저 아랑곳없이 말이예요. 천지가 다 내가 제일이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영계도 중심이 안 잡혔지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영계 중심 잡아 주고, 지상 중심 잡아 주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디 중심을 먼저 잡아야…. 영계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 지상 중심도 안 잡힌다는 거예요. 그러나 영계 중심은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아무리 영통하고 뭐 어떻고 다 그래도 그 영계의 중심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것도 모른다구요. 그런 것을 선생님한테 다 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영통인들은 선생님한테 다 배워야 된다구요. 그들이 모르는 것을 코치받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인지 모르지만 뭐, 통하는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꼼짝 못한다구요. 지상에 있어서 사람 몸을 쓰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의 갈 길을 전부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지금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세상 사람들도 모르는 거라구요.
이제 조금만 더 지내자! 조금만 더 지나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청파동의 이 집을 앞으로 금으로 대신 만들어서 두겠다고 할 사람들이 나올 거라구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자기 나라의 금을 갖다가 이와 같이 집을 짓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도 나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이 집 봐. 기둥들이 이거 뭐, 통일교회 본부가, 세계 본부가 이게 뭐야? 그렇지만 여기에서 역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계의 왕자님이 태어나더라도 그 탯집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집이야 뭐 어떻든 여기서 역사가 소생했고 세계의 하나의 시금석이 여기서 생겨난다구요. 앞으로 여기 이집은 요런 모형을 하나 뜨든가 해 가지고 저 청평에 갖다가 지을 건가 그냥 둘 건가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이제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이예요,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 참 정신 차려야 될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어떻다는 얘기는 안 해요. 보세요. 통일 교회 들어온 것은 자기를 위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을 만난 것은 자기를 위해 만난 것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만난 것을 알고 자기를 위하는 생각들은…. 이제 두고 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은 자기를 위하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버리고라도 세계를 위해 가는 것이요, 자기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위해 가는 거예요. 그래 돼 있다구요.
하나님도 통일교회를 사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게 된다면…. 땅 위에 다 통하는 사람들이 보내 가지고 가르친다구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모르거든 그 환경을 보면 알아요.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민심은 천심이라고, 그 말을 잘 쓴다구요. 그래도 선한 길 가겠다고, 선한 일 하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 곳으로 모이게 된다면. 그런 사람은 그 시대적인 사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고 다녀서는 안 된다구요.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 대해 가지고 선하게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선한 사람 대해 가지고 선하게 하면 무슨 소용 있나요? 그야 뭐 우리도…. 악한 사람 대해 가지고 선하게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일을 하는 사람한테 핍박을 받더라도 참고, 그 사람들이 너무했다 하는 그때까지 가야 결국은 밑지지 않는 거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 이렇게 전부 다 세계적인 발판을 닦고, 젊은 사람들, 2세는 선생님이 전부 다 인수하는 거라구요. 2세는 선생님이…. 세계의 2세는 전부 다 선생님편이라구요. 1세는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기 쉽다구요, 반대파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기독교 목사 장로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 오게 돼 있다구요. 그건 구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구요. 반대하던 사람들도 전부 다…. 기가 막힐 거라구요. 통일교회 없어질 줄 알았더니 이렇게 될 줄이야.
앞으로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세계가 왕창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까지도 입을 벌리고 '아' 그럴 수 있는 때가 불원(不遠)하다구요. 임자들이야 뭐 알 게 뭐야? 모르니까 그저 밥 빌어먹고, 그저 옷을 얻어 입고, 그것 뜨뜻하게 자면 되고, 그저 여자로 생겨났으면 뭐 매끈한 신랑이나 얻어 가면 되고 말이예요. 여편네는 남들한테 빚지지 않으면 그것으로써 만족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인생의 갈 길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인생이 갈 길은 오늘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찾아 가지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면서도 참 고마운 것은, 하나님이 선생님을 놓고 벌써 일생을 나 때문에 준비한 사람들이 많게 했다는 거예요. 내가 나기 전에 나를 위해서 준비한 사람들이 있다구요, 나기 전에, 나기 전부터…. 나기 전에 선생님을 보고, 나기 전부터 선생님을 모시고 이 길을 준비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그 무슨 말인지 믿어져요? 「예」
그러니까 난 후에는 우리가 이 고생하지만 세계적으로 전부 다 찾아온다구요. 찾아온다구요. 지금 오고 있다구요. 이제 문이 열리고 왕창 하는 날에는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한꺼번에 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사고도 남습니다. 그럴 때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게 다 있기 때문에 다 참고 나오고 다 고생되더라도…. 너희들이야 뭐 아나? 올빼미 눈 같아가지고….
그래 여기 할머니들도 그렇다구요, 할머니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이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위함받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나 자신이 그랬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그랬나? 사실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지만 '내가 잘났다. 너희들은 나를 위하라'고 생각하는 건 꿈에도 없다구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위하는 사람은 독약을 갖다가 마시게 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해 가지고 그 대접을 받았다면 닦아 놓은 기반을 전부다 인계해 줘야 된다구요. 천도(天道)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게 공평하다구요, 천도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세를 지려고 하지않아요. 신세를 끼치려고 했어요. 신세를 다 졌지요? 선생님의 신세를 다 졌다구요. 역사적으로 졌고, 영적으로 졌고, 다 지고 있다구요. 졌지마는 인간으로 와 가지고 내가 신세를 끼치고 살려고 하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살 수 있는 팔자라고 할까? 복을 받을 수 있는 그것까지도 접어 놓곤 응당히 복을 누리고 살 수 있는 것까지도 다 후대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저버리고, 그 이하의 자리에 살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랑은 하나님이 가만 안 둔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가만 안 둡니다. 겨울이 되게 되면 추풍낙엽같이 한꺼번에 떨어뜨립니다. 그것이 또 그렇게 됐다고 해서 '거 그래 싸다' 하면 안 된다구요. 인간이라는 것은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런 걸 보면 여러분의 후손은 그런 사람이 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성인이 가는 길이라구요, 성인이 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성인보다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려면.
그렇기 때문에 요사이 또 무슨 반대 하고 다 그런다구요. '아이구 가슴 이야, 아이구 섭섭해.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 그것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반대하고 싶은데, 그 사람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해야지.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해 봐라. 끝까지 해봐라. 끝까지 해 가지고 네 소원이 풀리거든 그 다음에는 내 소원을 풀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렇기 때문에 심판하는 거라구요. 심판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다 지쳤다구요.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반대 했지만 반대하는 얘기를 다 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욕을 했지만 욕 다 했다 이거예요. 누가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저거 저거…. 그래 그 사람은 다 했으니, 자 이제 내가 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자! 하나님이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하에 동정받을 수 없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심판은 그런 자리에서 하는 거라구요. 천하에 동정받을 수 없는, 자기 자식까지도 동정 못 하고 '그 아버지 싸지!' 남편이라도 여편네 대해서 '싸지' 전부 다 세상에 정을 가진 사람까지도 '그거 할수없지. 잘못했으니까 싸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심판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끝날에 가서 심판해야 된다는 말이 그런 거예요. 다 할수없다 이거예요. 세상이 할수없다구요, 지금. 전부 다, 공산주의도 할수없고, 민주세계도 할수없고, 기독교도 할수없고, 다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을 몰라보고 말이예요, 자기가 잘났다고 자기 득세하려는 녀석들, 비원리적으로 행차하는 녀석들, 전부 다 때가 되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했으니 이젠 하나님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너는 이렇게 됐기 때문에 결과가 이렇게 됐다. 그러니 너는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 이렇게 가려 놓는 것이 심판이라구요. 조사해 가지고 가려 놓는 것이 심판 아니예요? 그러니 뭐 누가 알아달라고….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안 알아준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는 겁니다. 내가 언제 뭐 그것을 알아주려고 찾아 다니면서 뭐 조사를 할까요? 「앞으로 소망의 재림주라고 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거 다 재림주 해먹으라는 거라구요. (웃음)
한 태양 아래서 사는 세계 사람들은 전부 다 왕 되고 싶은 마음이 다 있다구요. 안 그래요? 여자들도 다 왕후 한번 되고 싶지요? 다 그렇지요? 백림이도 그렇지 않나? 할수없어서 그렇지, 왕후가 한번 돼 봤으면 좋을거 아니야? 그렇지? 안 그래요? 소원이 재림주 되고 싶은 거라면 되라는 거예요. 해보라는 거라구요. 소원이면 소원풀이 해보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안 되거들랑 그건 할수없지요. 안 되게 되면 조용해져야지요. (웃음) 되겠다는 재림주도 있지요.
재림주가 뭐예요? 가정의 주인은, 가정을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정의 재림주고 다 그렇지. (웃음) 아버지들 다 있잖아? 여러분, 다 아버지 있지요? 「예」 아버지가 다 있지만 나라의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 나라의 아버지는 누구나 다 못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서는 아버지가 제일 왕초니까 그 가정에서는 재림주다 해도 통한다구요. 동회장이면 동회장을 중심삼고 동회에서 재림주입니다. 대통령 대신한 것입니다. 그래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림주 많지. 그렇지만 거기에 왕초는 하나밖에 없다구요. 왕초는 어디 있느냐 하면 뿌리가 되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다구요. 우주의 뿌리이기 때문에, 도의 뿌리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모른다구요. 「제가 지방에 갔을 때 통일교회 교회장은 새끼 재림주래요」 그렇다고 전부 다 그렇게 다 하고 싶지만 되나?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대신 해보라구요. 너희들이 마음대로 해먹고 싶으면 원리 갖다가 이용해 보라는 거예요. 그거 되나? 아버지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와야 된다는 거라구요. 다 그러려면 타고나기를 벌써…. 어디 가서 숨어 있더라도 다 벌써 미리 미리 하늘로부터 타고나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뭐 나기 전부터 선생님을 보면서 정성들인 사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이런 책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원치 않지만 자연히 그래 되는 거예요.
문선생도 서민적이라구요. 어디 가게 되면, 춤추는 사람 있는 데 가면 춤추는 사람의 아버지가 되려고 하고, 친구가 되려고 하고 말이예요, 노는 집에 가게 되면, 내가 옛날에 술집에 가더라도 술 먹는 사람 반대 안했다구요. 아 실컷 먹으라고…. 그 먹고 싶은 것 못 먹게 하면 죄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그것을 깨달을 때가 있는 거예요. 그때 가서는 다 안다구요. 빨리 먹고 배가 아파 고장이 나든가 무슨 뭐 해 가지고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도 이젠 다 끝났지요? 그렇게 반대하던 목사들도 이제는 기진맥진해서 허리가 구부러졌다구요. (웃음) 반대하던 목사들이 전부 다 나보다 나이 많았기 때문에 나보다 먼저 다 간다구요. 그 다음에 나 혼자 유명해지면 그 후손들은 다 오지 말래도 온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예」 그래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적다고 탓할 것이 없어요. 나 자신이 정상적인 길을 가느냐, 천리법도에 어긋나지 않은 길을 가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자기 갈 길이 바쁘다구요. 각자가 다 그렇다구요, 각자가 다. 36가정들 집에 가서도 전부 다 추고 그러라구. 말 안 들으면 멱살을 쥐고 '이놈의 자식아! 너 선생님이 나가라고 했는데 너 반대해? 이놈의 자식' 하며 멱살을 잡아도 괜찮다구요. 전부 다 한번 정비를 해야 된다구요. 내가 볼거라구요. 내가 쓱 영적인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예요, 아 한국에 누구 누구가 어떻더라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논산 할머니를 세워서 집어내나 안 집어내나 내가 보고 있다구요. 그것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했어요」 (웃음) 지금도 있다구요, 지금도 있다구요.
선생님은 중심자리에 이렇게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중심이 왔다갔다 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그저 쓰든 달든 이렇게, 그저 모르고 그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전부 다…. 그저 나무에 곰팡이가 생기면 이걸 감싸 가지고 가야 되는 그런 놀음 하면서 가는 것이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은. 가지 끝이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서로 부딪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다른 놀음 해야 된다구요.
(논산 할머니의 설명이 있었음) 그래 이제 신문 같은 것 보든가 사진을 보든가 하면 거기서부터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공산주의도. 공산당 생각하면 머리가 턱 들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빨리빨리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만 해준다면…. (논산 할머니 얘기함. 논산 할머니 이야기 들으시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그런 재미로 사는 거라구.
보회! 만날 사람들 만났어? 「예, 많이 만났습니다」 거 어떻게 됐나, 학교? 「잘 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지불할 돈이 많잖아? 「예」 그게 언제까지 되나?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예상적으로? 「한 달 예정입니다」 한 달 다 기다려 주겠지? 지금 당장에 바쁜 게 얼마야? 「한 5천만 원…」 내가 5천만 원 돌려줄 테니까, 노희 말이야, 원필이? 원필이 있나? 통일산업 땅 팔 것이고, 지불할 것이고, 지금 여기 어디 있을 거라구. 노희가 책임지고 그때까지 갚아 주고, 아마 한 달 기간은 될 거라구. 내가 결재해 줘야지. 어디 갔나 원필이? 없나? 안 왔나?
그리고 엄덕문이는 색시보고 뭐 뉴욕 가서 3년 동안 밥을 하라고 했다는 말 나드만? 「예」 그 혼자 밥하라 그러면 그거 되나 이게? 선생님한테 연락하고 다 그래라 해야지. 색시들, 가정에 남자들이 있는데 전부 다 뉴욕에 가서 밥하라 하면 누가 가겠나? 뭐뭐 그러면 안 오게? 궁금해 가지고 미국 둬 두고, 그래서 미국에 가려고 생각하나요? 뭐 그러면 혼자 살게?
저 여의도 해결 안 돼요? 설계하던 것 어떻게 됐나? 허가를, 법조치를 얻든가 하든가 빨리해야지. 「법조치는 서울시장이 해주겠답니다」 그 법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어느 녀석이든 믿을 수 없다구. 그렇게 어려운 걸 언제 시작하겠나? 그렇게 해 가지고 언제 시작하겠나? 저 원필이 오라고 해. 저 교회장 오라고 해. 논산 할머니! 「예」 내가 없는 동안 힘껏 일하라구요.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같이하시니 힘들다고 그러지 말고 쓱 웃으면서 하고 다 그러라구요. 「예!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야 얼마나 나눠 주고 싶고…. 지금 일해 둬야 다 공인하지. 이제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전부 다 딴 사람이 들어와서 한다구. 열심히 하라구. 그 부분에 우리가 거꾸로 생각해야 되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구. 있어야 빛이 난다는 거라구.
여기 선생님 보지 못한 사람은 없겠지요? 이 벨베디아 수련소는 국제적인 수련소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 와서 수련받기 위해서는 삼단계, 즉 자기 교회 지역이면 지역에서 훈련받고 주(州)면 주에서 훈련받고 그래 가지고 여기에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금 실정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에서 곧바로 불러다가 수련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수련을 책임질 사람들은, 앞으로 국제적으로 수련을 책임졌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시키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수련하는 목적은 결국 앞으로 지도자를 만들기 위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임자에 대한 '중심적 책임자'라는 내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어떠한 단체든지 혹은 어떠한 국가든지 반드시 책임자, 중심적 책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반드시 하나의 중심이 있어 가지고 그 중심존재와 연결되어야 하고 그렇게 연결된 단체는 반드시 중심존재가 갖고 있는 목적을 향해서, 계획을 향해서 움직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미국에 백악관이 있고, 행정부의 중심이 있고, 거기에 중앙이 있고, 그 다음에는 각 주가 있고, 주에는 군이 있고, 마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중심존재를 통해서 연락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존재라는 것은 반드시, 대통령이 나라의 대표라면, 주의 대표는 주지사요, 군의 대표는 군수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 주체의 목적을 그 부분적인 입장에서 인계받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단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그 부서의 과(課)면 과, 하나의 반(班)이면 반의 공무원은 결국은 대통령을 대신한 중심적인 연장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존재는 대통령을 대신한 자리에 있어야 되고, 대통령이 바라는 목적관에 하나될 수 있으면 있을수록 그는 철저한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자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 고위층에서부터 말단층에 이르기까지 얼마만큼 하나돼 있고, 얼마만큼 목적이 같으냐 하는 여하에 따라, 국가의 강약이, 혹은 발전과 후퇴가 좌우되는 것을 우리는 세상의 사실을 봐 가지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입장을 생각하면 이것은 센터(center)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책임자가 통일교회 책임자가 돼야 된다 이런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현재 어떤 입장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그 하나님이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에는 그저 아무렇게나 일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지금이 어떠한 때인데 이때에 가야 할 곳은 어떤 곳이라는 목적관이 뚜렷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하려니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심정적 체휼을 하여 하나될 수 있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일치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서 있는 자리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이고, 그러한 자리를 대신했다는 사실을 자기가 확신하면서 그 다음부터 하나님 뜻의 길을 따라,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뜻을 이뤄 나가는 그 길은 여러분이 이 원리를 통해서 알겠지만 개인완성이요, 가정완성이요, 민족완성이요, 국가완성이요, 세계, 천주에로 이것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이게 사탄주관권이예요. (판서하심) 우리 사람은 여기를 넘어가야 돼요. 사탄이 주관하는 곳은 뭐냐 하면 타락권입니다. 타락한 권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어차피 이 타락권을 벗어나야 할 운명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요것을 넘고 여기서 이것을 넘고, 여기서 이것을 넘고, 이것을 넘고, 이걸 넘어가야 됩니다. 개체 국가 국가는 이것을 넘어가기 위해…. 여기서 센터(center)를 보면 요것이 되는 것이요, 센터를 중심삼고 요게 되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뜻의 길을 가는 데는 개인목적, 즉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중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지방에 나가서 하나의 책임을 한다고 하는 그 책임은, 그 부처에 있어서 책임을 하고 있지만 그 책임은 전체의 목적에 결부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어차피 개인 사명, 개체 완성만이 아니라, 가정도 구해야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이와 같은 타락권을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역사성을 두고 이것을 뚫고 넘어가기 위한 사명을 짊어진 것이 종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종교는 개인구원하기 위한 종교도 있고, 종족을 위한 종교도 있고, 민족을 위한 종교, 국가를 위한 종교, 세계를 위한 종교 이런 수많은 종교가 널려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종교, 세계적 종교권내는 이와 같은 것이 전부 다 흡수되어 가지고 하나의 형태로 연결된 그런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민족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 길을 총합한 길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닦아 나온 모든 터전을 누구든지 계승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기독교면 기독교가 이루어 놓은 것은, 승리의 터전을 닦아 놓은 것은, 기독교의 승리의 터전이라는 것은 나를 대표해서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연결시켜 닦아 놓은 거와 마찬가지다 그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내가 기독교 가운데 신자가 아니라 기독교를 끌고 가는 신자, 내가 기독교를 지도하고 있는 신자라는 그런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는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교회가 구원을 다 이루어 놓은 거와 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교회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교회 자체가 이 구원과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세계를 구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요. 세계 안의 기독교가 아니라 세계 앞의, 세계 앞의 기독교, 세계를 끌고 가는 기독교여야 합니다. 세계한테 끌려 가는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기독교를 우리가 끌고 간다는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내가, 신자가 끌고 가야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최후에 이 모든 걸 넘어가서 남을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나예요, 나. 교회가 아니고 나라는 거라구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구원도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고, 가정구원도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며, 민족구원도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고, 국가구원도, 세계구원도 여러분이 앞장서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결국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이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아야 되고,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아야 되고, 여기에서 하나님과 같아야, 이래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넘어갈 때에 요걸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려면 이것이 나에서 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이게 하나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려면 이걸 중심삼고 이게 하나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요건 가정적으로 하나되고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하면 반드시 내가 서기 위해서는 전후관계를 연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서 있을 때 상하관계를 갖추지 않으면, 전후가 같지 않으면 그건 외롭다는 거예요. 사방을 갖추지 않으면 그것은 실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니고 언제나 전후관계 상하관계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만 됩니다. 그래야만 이것이 하나될 수 있고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지지, 이것이 성립 안 되면 연결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한 교회 책임자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책임자를 중심삼고 볼 때, 그 도시면 도시를 구원하려면 도시와 하나돼야 됩니다. 도시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교회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이 도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두 세계, 두 곳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중심책임자입니다. 어떠한 책임자도 이와 같은 관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체와 그 목적관이라는 것이 반드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주지사면 주지사를 중심삼고 볼 때, 주가 하나되고, 나라를 대표하고 주가 하나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주 책임자, 주지사의 사명이 아니냐. 그렇지 않으냐구? 「예」 그렇기 때문에 중심적 책임자들은 이중 목적성을 감당해야 된다는 말이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이런 목적을 이룰 수 있겠느냐? 자기가 없는 자리, 자기가 없는 자리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없는 자리.
이러한 책임자가 가정을 갖고 있다면 가정을 더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교회를 더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그 도시를 더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가정을 버리고 교회를 위하고 도시를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희생 시켜야 된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거 알겠어요? 「예」 그것이 점점 발전한다구요. 이것이 작게 될 때는 책임이 이것이 되지만 한 단계 나아 가면 더 커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어떤 교회도 움직일 수 있다구요. 원칙적으로 어떤 교회도 동원해서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가 중심이 되니까 어디든지 움직일 수 있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어디든지 동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이거 전부 다 어떻게 동원하느냐? 이 꼭대기 여기서는 이것도 동원하고, 이것도 동원하고, 이것도 동원하고, 여기는, 거꾸로 전부 다 주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을 센터로 하게 되면 전부 다 포함돼요. 또, 하나 하나에도 다 포괄된다는 거예요. 클수록, 클수록 전부가 포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보면, 개인보다도 가정이 단계가 높은 것이요, 가정보다도 종족이 높은 것이요, 종족보다 민족이 높은 것이요, 한 단계씩 올라가는 거라구요. 자꾸 높아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구원섭리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가정적 구원섭리의 단계에 있는 중심자에게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적 섭리시대에 있는 사람은 종족적 구원섭리를 책임진 사람들에게 굴복을 해야 됩니다. 지배를 받아야 된다 이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은 교회 책임자하고 완전히 하나되게끔 노력해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 책임자는 그 단계보다 높은 책임자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올라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여기로 올라가는 데는 요 중심이 되는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중심이라구요. 이 중심을 통하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아, 나는 책임자 필요 없다'고 하면 데리고 가서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직선입니다. 그렇게 가야 직선이라구요. 딴 길을 가려면 자기가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이겼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중심존재로 여러분을 세워 놓은 것은 올라갈 수 있는 다리로서 세워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걸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주 책임자는 군 책임자 앞에 명령하고 어느때든지 와서, 군 책임자가 주 책임자를 처음 보더라도 지도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리고 중앙 책임자는 주 책임자를 처음 보더라도 가서 '야!' 하며 지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 책임자가 '아 이거 뭐 중앙에서 왔대도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어떻게 주관해?' 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책임자는 어디 가든지 주 책임자를 대해서 주 책임자가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다 모르지만 가서 주관할 수 있다구요. '그 주에서는 나만큼 책임하고 나만큼 노력을 못 하지 않았느냐?' 이러면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여기보다는 여기가 높고, 여기보다는 여기가 높기 때문에 할수없다구요. 높으면 지배하는 거예요. 이 거리가 더 길거든요. 이 사람은 비교하자면 이만큼 높다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에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큰 데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와 같은 공식노정을 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벗어나 가지고는 발전할 수 없고, 전진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알고 있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역사시대를 보려면,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봐야 합니다. 역사시대는 과거, 현재, 미래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내가 당당하다고 주장하고 조금도 가책이나 부끄럼이 없다고 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대표해야 됩니다. 내가 미래와 하나돼야 됩니다. 이 자리에 서야 돼요. (판서하심) 그런 사람은 누가 치지 못하고 공격을 못 해요. 왜 그러냐 하면 중심존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볼 때 요거와 같기 때문에 중심존재라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발전되고, 존재의 세계도 이와 같은 관계를 갖고 존재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만약에 과거가 없게 된다면 방향이 없는 것 같이 된다구요.
역사가 방향이 있듯이 거기에는 반드시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그 방향은 미래와 연결되는 것이 원칙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걸 다 부정해 버리면 나에서부터 방향이 다 있더라도 이것이 올바르냐 이거야. 이 대 우주 목적을 부정하고 자기 목적이 되면 이건 전부 다 깨져 나갑니다.
현재 서구문명에 있어서도 이 방향을 거쳐 가지고, 가정적 방향이면 가정적 방향을 거쳐 가지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현재에 왔는데 이게 전부 다 이 가정은 이렇게 된 것이요, 요것은 요렇게 된 것이요, 이것은 이렇게 된 것이요, 이것은 이렇게 된 것이요, 이것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딱 연결되어 오늘에 내가 여기 있다구요. (판서하심)
그런데 오늘날 서구 문명사회는 과거를 다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런 풍조가 지금 히피 풍조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고 전부 다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기대가 없어요, 기대(基臺)가 없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 사람들은 어차피 여기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가야 합니다. 그것을 존재세계의 원칙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게 되면 반드시 나는 과거의 결실이요, 미래의 출발이요, 현재에 중심하고 있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교회 책임자는 교회 기반 위에 서 가지고, 과거의 터전 위에 선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미래, 앞으로 도시면 도시에 연결시켜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이중목적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중목적.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서면 상하를 생각해야 됩니다. 상하관계가 있어야 되고 좌우가 있어야 되고 전후가 있어야 됩니다. 이걸 언제든지 생각하라는 거예요. 원리에 상하, 전후, 좌우라는 말이 이래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오른편과 왼편이 갈라지고, 다르다구요. 위 아래가 갈라지고 전후가 다 나를 중심삼고 갈라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교회 책임자이면 반드시 교회에는 식구가 있어야 됩니다. 식구를 거느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멤버를 여러분들이 미래에 대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더 큰 목적을 향해서 밤이나 낮이나 식구를 거느리고 하나되어 가더라도 어디까지나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와 같이 이런 원형을 그려 가지고, 원형을 그리면서 이 방향을 따라 평행을 맞춰 가야 된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언제나 중앙을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여기 센터가 되어 있으면 센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센터는 언제나 전체목적을 대신한 그 주면 주를 중심삼은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참된 중심자는 여기에서부터 가는 겁니다. (판서하심) 결국은 자기 식구를 거느려 가지고 이 식구를 동원하여 전체를 위해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끔 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자입니다. 결국 내가 그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그들에게 희생하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각자의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 이런 질서적인 단계를 거쳐가기 위해서는, 이 단계를 넘어가려니 반드시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역사를 거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섭리시대를 두고서 희생하라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희생을 하라고 하는지? 희생하지 않으면 직선길을 가지 못해요. 연결시키지 못한다구요. (잠시 녹음이 중단됨)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은 희생하는 비례에 따라서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사람은 주관자가 되고 중심존재가 됩니다. 주관한다는 거예요. 이 원칙에서 그건 이론적입니다. 맹목적이 아니라 이론적 입니다.
여러분들을 이와 같은 길을 갈 수 있는 책임자로 만들고 중심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수련이 이 벨베디아의 수련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에 여러분이 교회에 있던 그런 사람 그대로가 아니다, 그보다 차원 높은 목적관을 가져야 되겠다! 책임감을 지녀야 되겠다! 이렇게 돼야 돼요.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그저 교회만 따라가면 됐지' 그랬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머리에 지식을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는 반면 여러분의 목적관을 확장해야 되고 확장을 함과 동시에 거기에 새로운 신념을 집어넣어야 됩니다. 목적관이 더 커져야 된다구. 내가 그 목적관과 하나되어 '아, 나 이제 가 가지고 현지의 책임자가 되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여기 식구를 만들어야 되고, 식구를 만들어서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언제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여기 와서 훈련한다구요. 거 알겠어요? 「예」 그 훈련이 라는 것은 교회에서 훈련하던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차원 높은 훈련이 가중되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은 자동적인 원칙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여기 수련 와 가지고 '아이쿠, 이렇게 힘들면 어떻게 하나? 옛날의 처지는 그 얼마나 좋았나? 이러는 사람은 수련받을 자격도 없는 것이요,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 보면, 국민학교 다니는 것하고 중학교 다니는 것하고 보면 중학교가 더 어려운 훈련이라구요. 중학교보다 더 어려운 훈련이 고등학교라구요. 고등학교보다 더 어려운 훈련이 대학교라구요. 대학교보다 더 어려운 것이 대학원입니다. 대학원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박사코스라구요. 더 어려운 코스를 감당해야만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비례적인 중심도 결정되는 거라구요. 그게 싫은가요? 싫어요? 싫다는 사람은 돌아가라구.
여러분, 지금 기동대 활동 하고 있는데 기동대원들 '기동대 이거 이거 이거…' 이럽니다. (웃음) '한 달 두 달 거 몇달이면 되겠지' 이게 아니라 '일생을…. 더 하면 좋겠다' 해야 남보다 먼저 졸업한다구요. 싫다고 하면 졸업이 안 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자, 그러면 도대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을 만들려고 하느냐? 거 궁금할 거예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을 원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야 해요.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이 세계가 나를 이용하고, 나를 찍어 넘기려고 해도 당당해야 됩니다. 안 넘어가야 돼요. 유혹을 해도 말이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남자에게 '자, 너 세상 대통령을 시켜 줄 테니까 통일교회 버리고 오라' 그런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자신 있어요? 「예」 여자들 같으면 '야, 너 여왕 만들어 줄께 와라' 그말이라구요. 어때요? 어떤가 말이예요. 노(no)? (웃음)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람을 유혹할 때는 그리고 사탄이 가장해 가지고 그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것으로 나타나서 유혹한다구요. 남자면 남자 앞에 최고의 미인으로 나타난다구요. 세상에 없는 미인으로 나타나서 유혹한다구요. 그건 뭐 보기만 해도 홀딱 반할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다구요. 모두 그렇다는 거예요. 한번 당해 봐요? 어떡할 테예요? 거 지나쳐도 할수없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벌써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원리대로 하라 이거예요, 원리대로, 원리는 어떻게 되느냐? 해와가 타락할 때 어떻게 했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한테 물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한마디만 물었어도…. '사탄이, 저 천사장이 따먹으라고 하는데 따먹어요, 따먹지 말아요? 했으면 대번 잡았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못 했어요. 그럴 때는, 그런 존재가 나타나거든, 눈을 감고 '아! 아버지!' 한마디 하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피할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기도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기도도 못 하면…. 그런 기도!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나이가 지금 30이 되어 가지고도, 시집도 못 가 올드미스가 되어 가지고 떡 있는데 아, 세상에 없는 왕 같은 미남자가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하면 입을 벌리고 '와-' 이럴 거예요. (웃음) 거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그런 사람을 만들자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혼자는 안 되겠으니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어디 가서 부딪치더라도 자신 있는 사람 만들자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그래서 나라를 대해 공격하고, 어떠한 사람이라도 전부 다 당당한 자리에서. 내가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끌어 오고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동대들이 전국을 휩쓸고 다니면서, 앞으로 국경을 넘나들고 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그런 기동대 활동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를 이기기 위해서. 그러므로 세계의 모든 불쌍한 사람, 뭐 어떤 사람, 자기를 유혹하는 사람 등 별의별 사람 다 만나는 거라구요. 별의별 사람 다 만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탄을 이기느냐. 사탄은 나를 대해서 '네가 암만 세계적으로 움직이더라도 너는 약하지 않느냐?' 이렇게 침을 준다는 거라구요. '외적으로는 세계를 돌아다니고 다 이러지만 너 자신은, 마음은 지극히 약하지 않느냐?' 그런 거 다 느낄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게 사탄이 침을 주는 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개인을 두고 보면 지극히 약합니다. 약하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꺾이지 않습니다. 또한, 약해지면 강하신 하나님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렇잖아요? 험하고 무서운 산속에, 호랑이들이 득실득실한 무서운 산중에 갈 때, 약한 자기가 혼자 가게 되면 큰일나지만 장군과 같은 강한 사람, 호랑이보다 몇십 배 강한 사람이 있으면, 호랑이가 많더라도 그 사람과 같이 가게 되면 괜찮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 있다,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기동대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 생활에서 부딪혀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반드시 나한테 굴복합니다. 이런 일을 1년, 2년, 3년…, 7년만 계속 하게 되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7년을 극복하라 그 말입니다, 7년. 그러면 반드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1차 7년, 2차 7년, 3차 7년, 7년노정의 단계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통일교회 선생님이 왜 저렇게 쉬지도 않고 맨날 저럴까 하는 것을 알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잘하면 3년 동안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7년에 가겠어요. 3년에 가겠어요? 「3년이요」 3년 동안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7년 동안에 틀림없이 가는 거예요. 7년에 가겠다고 하면 21년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 안전한 것이냐? 3년 동안에 가겠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하는 3년 작전이 그 작전이라구요.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만약에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년이 고개라구요. 그래 선생님 이 1977년과 1978년 사이가 미국이 위기라고 한 말도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지금은 이 백악관이 위기입니다. 3년간 백악관이 위기에 몰려 있다구요. 그때가 되면 이것이 국가적인 혼란시대가 됩니다. 요것을 이번에 극복하게 된다면 1977, 1978년에 있을 혼란시대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터게이트 사건에 선생님이 가담해 가지고 닉슨을 구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7년노정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7년노정을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 7년노정을 가는 데는 너 혼자 갈 거야, 선생님의 지도 아래 갈 거예요? 「지도 아래 가겠습니다」 여러분 혼자는 못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는 대로 따라가야 됩니다. 무조건 따라가야 됩니다. 어디든지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방교회면 지방교회 책임자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자를 따라가는 것이 선생님을 따라가는 것이라 생각해 가지고 끝까지 극복해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감사해야 할 것은, 이 세계적인 최후의 전체를 대표한 7년노정이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직접 같이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된다구요.
과거에 종교를 믿어 가지고 자기 생명까지도 바쳤던 것과 같이 나는 죽더라도 이 뜻을 위해 가겠다, 죽겠다 하면 빨리 간다구요, 빨리.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같이 행복한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일에 이곳을 떠나 보라구요. 떠나 보라구요, 어떤가. 떠나 보면 이곳이 좋은 것을 알 거예요. 나가 가지고 알게 될 때 다시 들어오게 되면 벌써 그건 허물을 감고 가는 거예요.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들어왔으면 죽더라도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되겠습니다.
선생님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한국이나 일본에서 떨어졌던 사람이 다시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얼굴도 못 보고 그저…. 그런 걸 보면 전부 다르다구요. 그건 처음 들어온 사람보다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이 선생님이나 식구들 보고 부끄러운 걸 느껴요? 만일 딴 길이 있다면 다른 갈 곳이 있다면 선생님이 먼저 갔다구요. (웃음)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갈 곳이.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면 다 좋겠다 생각하지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10일 동안에 영국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12일 동안에 한 바퀴 돌아왔다구요. 가서 뭐 쉴 사이가 있을 거 같아요? 그저 무슨 일 있으면 또 가 주고, 또 이렇게 얘기하고 또 해야 되고, 그런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그런 게 아니라 하늘을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느냐? 이 일이 가치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그렇게 극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불쌍한 사람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알아준다구요. 선생님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알아준다구요. 혼자 나 자신을 알아주는 것보다 하나님이 알아주고, 많은 사람이 알아주는 것이 더 복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망하지 않는 길이니 복된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여러분들을 길러 가지고 나보다 더 극복하는,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구요. 그거 싫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하면서도 끄떡없이 간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일생 동안 가더라도 선생님과 같이 요동 없이 더 용감하게 세계를 위해서 넘나들면, 선생님이 50이 넘어서 그러고 있다면 여러분이 젊은 청춘시대, 20대에 그럴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지금 닉슨을 보라구요. 워싱턴 포스트지가 닉슨을 쭉 땅에 떨어지게 했는데 미스터 문이 쭉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 미스터 문에 대해 전부 다 갈래 갈래 싸움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별의별 소문이 나고 별의별 일이 있다 하더라도 입을 다물고 싸워 나간다 이거예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날 거라구요, 이제. 별의별 뭐 어떻구 어떻구, 미스터 문 뭐 어떻구 어떻구, 이런 패들이다 하는 그런 소문이 나더라도 까딱없어야 된다구요.
역사시대에 종교인이 잘못하면 전부 다 미스터 문이 잘못한 거로 뒤집어씌운다구요. 반드시 하늘은 우리편에 대해서 우리의 갈 길을 열어 준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일을 시작할 때는 미국 사람을 믿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을 믿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을 믿고 이런 일을 하느니만큼 여러분들에게는 꿋꿋하게 천하가 뭐래도 이걸 박차고 넘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앞에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오래지 않아 우리한테 굴복할 것입니다.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예」
여기서 수련시켜 가지고 미국 전역에 가서 반대하는 풍파가 일더라도 그것을 전부 평정(平定)시켜 가지고 처리하는 그런 책임자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급속한 시일내에 그런 많은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이 수련을 통해서 우리가 그것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내리자구요. 여러분 대개 알 테니까, 나는 중심적 책임자란 그런 관을 언제든지 가져라 이거예요. '미국 어디, 가정에 가나, 부락에 가나, 혹은 도시에 가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 어떤 큰 도시에 가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 나라를 대표해서 내가 없으면 안 된다, 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까지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신념을 가지고…. 벨베디아 여기에 그냥 들어왔지만 나서게 될 때는 세계 육대주 오대양을 차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배우는 것도 배우는 것이지만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목적 관에 대한 신념을, 어떠한 것에 부딪히더라도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첨부할 것은 여러분이 여기서부터 나가 가지고 세계를 이기고 다시 돌아와야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 자리에 가면 세계문제는 내가 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가 책임자라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나자 가정이요, 가정이자 종족이요, 종족이자…. 나 중심삼고 전부가 연결된다구요. 결국은 나와 더불어 관계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주관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님이 선 자리요, 메시아가 와 있을 자리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세계의 중심, 우주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자격자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가져야 할 통일교회 신자들입니다. 이 자리에 갔다가 마음대로 못 모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세상이 남아 있고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승리하고 사탄에 승리하면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이태리 사람이 있으면 영국도 마음대로, 불란서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못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이 땅에서 세계를 향해서 싸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여기 와서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어야 돼요. 그런 사명을 해야 비로소 중심적 책임의 사명을 완결한 사람이 됩니다. 알겠어요? 「예」 중심적 책임자는 거기에서 결정이 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주욱, 영국과 일본을 거쳐 한국에 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수많은 도인들, 불교, 기독교, 그 다음에는 유교, 회회교권, 수많은 종교인들이 지상재림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는 것을 결정하고 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은 세계적인 혼란시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 세계도 혼란이 되었다구요. 영적인 기준을 잡아 놓아야 세계가 수습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우리가 탕감받아 왔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탕감을 받지 않고 세상 사람이 탕감받을 시기로 바꿔지는 때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통일교회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걸 믿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국가기준만 자리잡게 되면 소련 공산국가에서도 전부 다 영계가 직접 돌려 돌아간다 이거예요. 공산당원도 길 가다가 영적인 체험을 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급속한 시일내에 미국에 있어서 우리의 활동을 어느 기준으로 넘겨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을 해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감옥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왜 그러냐 하면 영계가 우리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간접적으로 후원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여기서 빨리 수련을 받아 미국 전역에 흩어져 세계를 향해서 싸워 나가야겠습니다. 원리를 패스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경제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끝나면 전도해야 한다구요. 국가에서도 의사가 되려면 시험 패스해야 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이 길을 가야 되겠다 하게 될 때는 얼마나 시험이 어렵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빨리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원리를 통해서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 세계가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반드시 탕감적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승리한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탕감복귀의 기준에 선다는 것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을 벗어나 가지고 승리했다는 자리에 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탕감에는 반드시 조건이 필요하고, 기간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노정, 우리가 가는 이 신앙 복귀노정에는 반드시 기간과 조건과 사람이 절대적인 요인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노아 가정을 통해서 보더라도 거기에는 방주라는 조건물이 필요했고, 120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했고, 방주를 짓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야곱을 보더라도 7년, 7년, 7년 해서 삼칠은 이십 일(3×7=21), 21년노정이 필요했고, 그 다음에는 반드시 사탄을 굴복시키는 조건이 성립되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탕감조건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통해 성약시대에까지 연장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탕감과정이라는 걸 생각해 볼 때, 탕감해 나오는데는 반드시 개인적인 탕감시대가 있고, 가정적인 탕감시대가 있고, 그 다음에는 종족적인 탕감시대가 있고, 민족적인 탕감시대, 국가적인 탕감시대, 세계적인 탕감시대, 천주적인 탕감시대로서 단계를 높여 나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치면서 탕감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어떤 자리에 올라가느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하는 목적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의 직계의 자녀의 자리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인간의 종과 같은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반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탄 앞에, 천사장 앞에 지배를 받고 인간의 위치를 상실하였습니다. 인간의 위치를 상실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했던 부자의 인연이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결국 최후에 가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영계, 즉 천사세계는 인간 앞에 있어서 영계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 영계까지 지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누구의 지배를 받아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를 지배해야 되느냐 하면 천사 세계를 지배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을 대해 가지고 하는 놀음이 뭐냐 하면 인간이 자기를 주관할 수 있는 길, 천사를 주관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길을 막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통해서 지금까지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온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언제 사탄을 굴복해 가지고 하나님편에 돌아갔느냐 할 때, 돌아간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통해 가지고는,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역사시대를 통해 그것이 불능(不能)한 것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모델로서, 하나의 승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심존재로 보내기로 약속한 분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신앙시대에 나타났던 우리의 모든 조상들 혹은 선지자들은 한 시대 즉 개인이면 개인복귀시대, 가정이면 가정복귀시대, 종족이면 종족복귀시대, 민족이면 민족복귀시대를 거쳐왔는데, 그들은 영적이거나 육적이거나 한 부분의 사명을 책임지고 완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지 전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은 갖지 않고 있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영적인 기준에서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이렇게 해 나갔으면 이걸 묶어 줘야 됩니다. 그런데 묶을 줄 몰랐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혹은 모세도,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실패해 갔지만 그 시대의 책임을 중심삼고 이것이 전부 다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구약시대로부터 4천년 역사노정에 택한 이스라엘 선민이 예수님과 따로 따로 놀아나서는 안 돼요.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구약시대의 노아로부터 아브라함, 야곱, 모세 시대를 거쳐온 그 후손들이 전부 다 연결이 안돼 있기 때문에…. 그들이 따로 따로 되면 연결할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 중심존재가 메시아이기 때문에 메시아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실수를 여기서 통합해 가지고 구약시대 완성의 기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구약시대에 실패했던 것을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개인으로 다시 갖다 붙여 놓고, 가정으로 갖다 붙여 놓고, 민족으로 갖다 붙여 놓아 가지고, 국가적으로 같이 재편성하는 놀음을 예수를 중심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안팎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설정하고자 한 것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민족이 하나가 되면 실수한 걸 전부 다 엮어 가지고 하나 만들 것이었는데, 예수시대에 실패를 했기 때문에 통일되지 못하고 이것이 연장되었습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던 것이 영육으로 통일되기는 커녕 그는 도리어 영과 육이 갈라져 가지고, 육은 잃어버리고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신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다시 연장,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것을 재연장하면서 편성된 것이 기독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는 이스라엘 민족이 실수했던 것을 영적으로 12사도, 12지파 대신 12사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12사도를 중심삼은 기반을 통해 발전한 기독교는 수많은 종파가 있으되 하나가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통일이라는 명사는 이 기독교 세계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말이요, 찾을 수 없는 말입니다. 이런 결과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섭리의 뜻을 주입시켜 나오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해서 오시는 주님을, 전체가 자기 교파들은 다르지만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한 때를 설정하고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라는 것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보게 된다면 '이것은 영적 기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보면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대신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적인 기준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시는 주님과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영적으로도 하나되고, 육적인 기준에서 무슨 명령이 내려지더라도 절대복종할 수 있으면 영적 기준을 따라서 육적 기준을 편성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명을 앞에 놓고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이제부터 시작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끝날에 와 가지고 기독교와 민주세계가 외곽적인 면에서는 세계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단일민족이지만 이제 세계시대를 대한 기독교와 민주세계권은 복합민족입니다. 잡다한 민족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다르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 세계를 볼 때, 세계가 만일 발전과정에 있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들로서 발전하고, 자기들로서 흥할 수 있는 단계에 있으면 통일이라는 운세를 찾을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결국은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를 보면, 공산세계는 사탄을 대표한 것이요, 민주세계는 천사장을 대표한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타락한 천사장을 대표한 세계요, 민주세계는 타락하지 아니한 천사장을 대표한 세계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 둘이 싸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본래의 원리의 기준대로 가려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민주세계는 타락한 천사를 굴복시켜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반대하고, 오시는 아담을 반대할 수 있는 존재가 없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거라구요. 오시는 주님은, 완성한 아담 자리에서 오시는 그분은 사탄하고 싸워야 한다는 원칙이 없는 것입니다. 싸우는 입장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만으로써,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권내에 치리받을 수 있는 존재는 있을 수 있으되, 거기에 반대될 수 있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로마 병정까지도 사랑하여야 된다는 원칙을 세워 왔던 것이 예수가 간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제자들은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하늘이 불을 내려서 멸하기를 바랐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용허(容許)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더라도 예수님은 어디까지나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을 중심삼고 대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늘 이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 이 재림시대에 있어서 오시는 주님도 세상을 치고 싸울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강제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굴복 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하냐? 거기에는 탕감조건, 탕감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탕감. 어떠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어떠한 자리에서도, 소생, 장성, 완성 단계를 거쳐 나가더라도 변함이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어느 한 때도 완성해 가지고 통일이 못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완전히 오시는 주님하고 안팎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만약 반대하기 시작하게 될 때는 오시는 주님은 기독교가 한 일을 대신 탕감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담을 대해서 반대하면, 이쪽을 반대만 하면 그건 사탄편입니다. 타락할 때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반대했다는 사실은 전부가 사탄편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기독교인들이다 이거예요. 그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미워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들은 사탄편, 대표적인 사탄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이 누구보다도 가까운 식구다 이거예요. 그들이 동생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입장에서 그렇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은 뭘하는 교회냐? 뭣을 하는 교회냐 하면 기독교가 반대하던 것을 반대하지 아니한 제 2기독교 형태로 전개시켜 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기반 이상의 자리를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개인적인 영적 기준 위에서 사탄에 승리했던 그 기반, 혹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형태까지 갖추어 놓은 것을 다시 우리 통일교회가 재현시켜서 그 이상의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형태로 발전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영적이라구요. 영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만일 이것이 육적인 것과 하나됐더라면 사탄이 참소할 자리가 없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할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靈)과 육(肉)이 갈라졌기 때문에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발전했지만, 육은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희생시킬 수 있었고, 기독교를 공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 기준의 승리의 기반,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육적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과 육이 하나되었으면 싸움이 없었을 텐데 육과 영이 갈라졌기 때문에 사탄은 육(肉)을 통해서 영(靈)을 쳐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영적 개인완성, 영적 가정완성, 영적 민족완성, 영적 국가완성, 영적 세계완성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이 세계적인 무대가 되는 기독교의 중심국가인 이 미국에서 최후의 싸움을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영적이지만, 영적인 기준이지만 기독교에서 12지파와 같이 전부 다 따로따로 갈라져 가지고 수많은 민족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영적으로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전세계에 열두 지파 이상 가는 사람, 전세계 인류를 한 곳에 모으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갈라졌던 기독교가 비로소 하나된, 재차 찾은 거와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민족을 넘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영적으로 열두 제자들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의 후손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갈라졌던 열두 지파들을 다시 모아 놓은 무리와 같은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면에서 개인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세계로 재차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적이지만, 육 가운데의 영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육을 가진 영적인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영계가 또 있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지상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도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땅에서 갈라진 것을 종합하여 하나로 묶어 둬 가지고 이것을 해방해 주는, 풀어 주는, 용서해 주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영계가 열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계의 영인들이 왜 여기 지상의 사람들에게 와서 협조하고, 지상과 하나되려고 하느냐 하면 영계의 통합을 위해서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상에 있는 오늘의 통일교회는 영적이지만, 지상에 있는 우리와 영적 천사세계와 비교하게 되면, 영적 세계가 천사세계라면 오늘날 이 육적 기준에 있는 통일교회는 영적이지만 영적 아담형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적 천사는 누구를 통해 구원받아야 되느냐? 아담을 통해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재창조역사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기 때문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이 지상의 육적세계를 협조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을 창조하여 완성할 때까지 협조해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우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에 해방이 벌어지고 통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가 영적이지만 개인시대를 거쳐 가지고, 가정시대를 거쳐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를 거쳐 가지고 세계적인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에까지 왔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려면 개인적 승리와 가정적 승리와 종족적 승리와 민족적 승리와 국가적 승리를 영적으로라도 닦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예」 다시 말하면 영적입니다, 영적.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것이 현재 미국이라구요, 미국. 여기까지 옴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기준 앞에 이것이 여기서….
여러분들은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갔다가 돌아온 12일 기간이 어떤 기간이냐 하는 것을 이제 알아야 됩니다. 지금 여기 미국은 뭐냐 하면 천사장, 지상 천사장세계의 대표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라 하면 미국의 대표를 말합니다. 이 3년간에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이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고 닉슨이 떨어진 것을 뒤집어 놨습니다. 뒤집어 놨다 이거예요.
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천주교, 구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신교인들을 중심삼고 형성된 국가로서 독립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교가 에서형이라면 이 신교 미국은 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의 21년노정과 같은 역사를 거친 것이 미국 역사의 2백년노정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통일 교회의 선생님은 1972년, 1973년, 197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차를 중심삼은 연장 수로서 지금까지 이 행사를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2년에 이 7대 도시를 중심삼고 비로소 말씀을 이 미국 땅에 선포한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1973년에 21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걸어 놓고 싸워 나갔다 이거예요. 이 기간에 워터게이트 사건을 중심삼고 60일 전에 이것이 제시되어 선생님이 21년노정, 21개 도시 노정을 1월 28일 끝마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여기 워싱턴에 와 가지고 이 닉슨까지 만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내가 만나자고 해서 만난 것이 아니라구요. 닉슨 대통령이 그 날짜를 정하고 자청해 가지고 만나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것은 외형적으로,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에서와 야곱이 만나는 장면에 해당합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러한 기준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닉슨 대통령과 선생님이 만난 사실은 우연한 기회로써가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결국은 1월 30일, 31일, 2월 1일, 3일간을 통해 가지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국가 원수들이 닉슨 대통령을 만나려면, 1년 반 전이든가 미리 다 약속을 하고 만나고 그러지만 아마 이렇게 만난 것은 역사적 사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30일에 국회에 보내는 교서를 발표하기 위해서 2주일에 해당하는 기간을 누구든지 만나지 않고 다 스케줄을 잘라 놓았다가, 발표한 그 다음날, 교서 발표가 끝나 가지고 2월 1일에 처음 만나는데 모든 국가의 대표자들, 어떠한 대사들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선생님을 만났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날 때 거기서 뭘했느냐? 기도하는 거예요. 첫번 만나서 기도하는 거라구요. 닉슨을 대해 '우리 기도합시다' 했어요. (웃음) 그 닉슨도 머리 숙여 기도했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회견 그 직전 시간에 기도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극적인 회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가운데 느낀 것은 뭐냐 하면, '이 나라에서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서 염려하는 사람은 미스터 문이다' 하는 것을, 절절이 감사하며 참으로 충격적인 마음을 가지고 기뻐하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로마법왕이 예수를 초대해 가지고 만나는 것에 해당하는, 그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아니냐. 우리가 21개 도시 노정이 28일에 끝났는데, 29일, 30일, 31일, 2월 1일, 이 4일 기간에 이런 역사적인 사건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선언을 한 후 11월 1일부터 2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6수를 넘어서 가지고 이런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원리적인 수자에 어쩌면 그렇게 들어맞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3일이라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기로에서 이와 같이 연결됐다는 사실은 우리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일대 혁명적일 한 기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하고 이 백악관하고는 이 닉슨이 있는 한 누구보다로 가까운 것이 아니냐?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적인 조건을 중삼삼고 하나됐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됐기 때문에, 비로소 영계가 하나되지 않은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전부 다 영계가 하나되지 않았던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지상 기반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영계도 통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수많은 종교들이 갈라지고 민족들이 갈라져 있는 것을 통합시키는 식을 하고 왔습니다. 영계의 예수라든가 석가라든가 공자라든가 마호매트라든가, 그 다음에 잡도(雜道)들이 전부 다 따로따로 하는 것을 이 문을 열어 놓았어요. 전부 다 한 길로 몰아넣는 식(式)을 해 놓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지상도 전부 갈라졌고 영계도 갈라졌던 것을, 지상도 하나로 맺음과 동시에 영계도 하나로 맺어 가지고 이것을 비로소 하나 만들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라구요. 결국은 지상과 영계가 지금까지 간격이 있던 것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 식(式)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지상통일 기반을 중심삼은 출발이, 영적이 아닌 실체를 중심삼은 통일적 출발이 이 영적인 통일기준을 통해서 시작될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런 기준이 절대적으로 성립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라구요. 그걸 중심삼고 비로소 영적 통일을 완성했습니다. 이 영적 통일은 천사세계의 완성을 말한다 이거예요. 결국 통일했다는 것은 타락한 천사가 없다는 기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통일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육적, 즉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제어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영계의 수많은 영들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영적 승리 기반 위에 육적인 일체화 운동을 해야 할 7년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제 3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제 3차 7년노정이다 이겁니다. 이래서 이것이 맞춰지는 날에는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 통일은 누구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느냐? 그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육적 7년노정, 육적 일치를 누가 만들어야 되겠느냐? 선생님이 아버지 입장이면 여러분들은 아들의 입장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내적이라면 여러분들은 외적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실체세계를 전세계로 발전시켜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물론 선생님이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조정을 해주지만 이와 같이 실체 기준을 하나 만드는데 여러분이 전심전력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섭리의 뜻 가운데서 이와 같이 넘어가는 때와 마찬가지로, 외적 세상도 미국과 공산세계가 이와 같이 대결해 가지고 역시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 외적 세계에 있어서 공산세계고 민주세계고 평화적인 입장이 아니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내적으로는 붕괴되어 들어옵니다, 내적으로는. 각 나라가, 민주세계도 붕괴되고 공산세계도 붕괴되어 들어옵니다. 또한 세계적인 공산주의가 민족주의로 떨어졌고, 세계적으로 민주세계를 리드하던 미국도 국가주의로 축소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우리가 들고 나가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국가적 관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세계를 사랑하는 새로운 사상으로서 여러분이 차고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여러분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이 통일교회 밖에서 미국 국민이 하나되는 것보다도 더 앞서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세계 국가내에 있어서 자기 민족끼리 하나되는 것보다도 우리는 더 강력히 하나돼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육적인 기준에 있어서도 민족을 넘고 세계 국가를 넘어, 세계사적인 초민족적 국가 기준에서 하나만 되는 날에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반드시 급속한 시일내에 통일 형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탕감조건을 누가 제시했느냐? 아벨이 제시해 왔습니다.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기준에 서 있으면 그 탕감조건은 누구한테로 가느냐 하면 사탄, 천사장한테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담이 완성기준을 넘어서는 날에는 탕감조건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천사세계가 책임져야 돼요. 외적인 세계가 책임져야 됩니다. 이렇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쪽은 뭐냐 하면 아벨이 탕감할 때이고, 이쪽은 뭐냐 하면 가인이 탕감할 때입니다. (판서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놀음을 누가 했느냐 하면 아벨적인 아담편에서 종의 놀음을 했습니다. 거꿀잡이가 됐다는 거예요. 자, 넘어서면 누가 종이 되느냐 하면, 아담이 주인이 되고 가인, 천사가 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종교인들이 탕감을 해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종교인 아닌 사람들이 탕감해 나간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선한 사람들이 핍박받더라도 당장에 악한 사람들을 처벌하지 못했습니다. 보류를 해 나왔습니다. 보류 판단은 누가 하느냐 하면 아담이 해야 합니다. 기준이 비로소 성립된다 이거예요. 그게 보류되었기 때문에 영계도 전부 다 막혀 가지고 통하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하나 못 되어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 따로따로 벌어져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민족도 전부 다 따로따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여기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면, 탕감은 외적 세상에서 받기 때문에 우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외적 세계는 무너진다 그 말이라구요. 과거에는 반대하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었지만 이제는 반대하면 자기들이 직접적인 탕감을 받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이 앞으로 많이 갈 것이고, 반대하면 모든 것은 급진적으로 기울어져 내려갈 것입니다.
앞으로 공산세계도 우리 통일교회가 어느 정도 기반만 닦는 날에는 급진적으로 무너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우리는 육적으로는 기반이 없다구요. 육적으로 보게 되면 나라가 없다구요. 외적 세계의 개인들과 여러분 개인들을 비교하면 여러분들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강하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협조하지만 국가적으로는 협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초민족적인 입장에 서서 수많은 민족을 합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설정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우리의 과제입니다. 결국 나라만 설정하는 날에는 세상의 사탄세계는 대번에 무너진다는 거라구요.
이제 영계에서도 지상을 통일적인 운세로 내몰기 때문에 이제부터 3년노정, 7년노정을 거쳐가면서, 3차 7년노정이 이 한계선을 넘을 때까지는 통일교회에 무수한 사람이 생겨날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또 경제적 기준, 돈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자, 지금 우리가 소수의 무리지만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지금이 어떤 때냐? 이 탕강과 통일을 누가 해왔느냐 하면 선생님이 해왔다구요. 사탄이 참소할 길을 다 막아 나왔다 이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끌고 간다구요. 지상에 있는 아담 해와를 사탄이 유인해 타락하던 거와 반대로, 지금 타락된 아담 해와를 구해 주는 역사를 해줄 수 있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사탄이 타락시키는 놀음을 했지만, 죽이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사탄은 없어지고 천사가 살려 주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는 그야말로, 여러분 자체가 어떤 뜻을 향해 나가게 될 때는 영계의 선조들이 나와 더불어 같이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영계 전체가 여러분들을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반대하는 그 누구가 있더라도 그는 반드시 굴복하게 된다. 망해야 되는 것이다, 이게 원칙이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반대하게 될 때는 그것은 반드시 탕감받습니다.
자, 이런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산세계에까지 영통인들이 나올 때가 온다는 거예요. 중요한 공산당원이 공산당 집어치우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런다구요.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의 움직임이 세계적인 움직임인데 어떻게 드러내느냐? 이것만이 남아 있다구요. 이제는 우리와 싸우면 싸울수록 그쪽은 무너지고 우리는 자꾸 올라간다구요. 싸우면 싸울수록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건 무너지고. 그래서 80년대까지 우리는 이제야말로 우리 때가 왔다고 하면서 결심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탕감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영적 기반을 통일시켰기 때문에 그 통일기반을 여러분의 것으로 인계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믿고 육적인 기준에서 세계화운동만 하게 되면 통일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재미있는 것은…. 선생님이 한국 청파동에 갔을 때, 영통하는 사랑들이 '선생님이 이번에 와서 모든 영계를 개문(開門)하고, 모든 도인들을 전부 다 통일시켜 주고 축복해 준다' 하고 벌써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갈 때는…. 여기 서양과 동양이 엇갈렸다구요. (판서 하심) 이것을 보게 된다면 이건 미국이예요. 천사장이예요. 미국은 천사장이고 그 다음에 영국은 해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영국에서 나온 거예요. 여기서부터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이리 돌아서 서양 해와로부터 동양 해와로 옮겨지는데 그게 일본이 되는 거예요. 여기 한국이 아담형이라구요. 이 천사장이 아담을 구원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은 아시아에서 단 하나의 나라 한국만을, 남한만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여기에서 해방이 될 때까지 후원해 주어야 하는 거예요. 여기서 영적인 기준을 완성한 것을 가지고 육적인 기준 앞에 갖다 심어 놓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은 이제 급진적으로 통일교회 시대권내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갔을 때 한국의 모든 고관들이 선생님을 만나자고 야단했다구요. 전부 다. (박수) 원래는 내가 가는 날 대통령도 만나게 돼 있었어요. 결국은 한국도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도 된다 이거예요. 지금 그런 단계로 넘어오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안팎으로 들어맞는 사실을 보게 될 때, 하늘의 섭리는 과학적인 이 원칙의 논리를 통해서 진전되고 발전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공항을 가더라도 전부 다 꼭대기에서 전화해 가지고 다 모셔들이고 나올 때도 짐도 다 들어다 주고 그래요. 한국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뜻의 섭리는 이와 같이 발전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영적으로 세계기준까지 연결됐던 것이 육적으로 세계기준까지 7년 걸린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제 3차 7년노정을 향해서 여러분들이 본격적인 준비를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되어지는 것이 직접 한국에 영향이 미쳐짐으로써 한국은 미국이 우리 섭리의 추진하는 뜻과 보조를 맞춰 따라 나올 것이다 하는 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역사관입니다.
내가 3년이 지난 후에는 한국에 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좋겠어요? 「노우(no)」 여러분이 미국내에 있어서 선생님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때도 많지 않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늦으면 1977년 1978년까지 여기에 있을지 모릅니다. 3년 더 연장해 가지고 말이예요. 3년 연장해서 여기에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에 돌아갈 거예요. 그거 왜그러냐 하는 것은 그때에 가서 얘기할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야말로 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금년, 1974년에는 내가 선두에 선 거예요. 선생님이 선두에 섰다구요. 이젠 미국 대통령과 선생님이 연결됐으니, 1974년에는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전체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방향으로 몰아넣어야 돼요. 그러면 미국은 망하지 않고 새로운 축복받은 나라로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계승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탕감조건은 이제는 다 무너집니다. 이제는 육적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싸워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 길만이 남아 있다는 거라구요. 공산당 외에는 이 통일교회를 반대할 곳이 없어요. 공산당이 죽으면 우리만 남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영계가 작용하면 틀림 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활동하면 활동한 실적이 그냥 그대로 나타날 때가 왔습니다. 저쪽이 망하면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것을 전부 다 인수받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땅끝까지 나가서 전파하라 이거예요. 이 나라 어디든지 나가서 전파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영계를 하나 만드는 것하고 지상을 하나 만드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지상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고생한 것이 이 영계를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서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지상을 수습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세계 사람들이 다 여러분들과 같이 되면 세계는 하나되겠지요? 「예」
여러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나된 것을 보고 여러분 자신이 국가적인 대표라고 생각할 때, 세계가 하나되는 것은 이미 증거된 사실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대통령을 전도하자는 거예요. 닉슨 대통령이 선생님과 하나만 되면 세계 대통령을 전도할 수 있는 길이 빠르겠어요, 안 빠르겠어요? 「빠릅니다」 선생님은 그걸 생각한다구요. (웃음) 다섯 사람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돌아간다구요. 다섯? 세 사람, 세 사람만 하나되면 돼요. (웃음)
그걸 볼 때 뜻의 때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은, 이 세계의 대통령들과 세계 최고 저명인사협회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미국 대통령이 앞장서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될 것 같지요. 「예」
이런 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이제는…. 여러분들은 지방에 나가 가지고 활동하고 선생님은 꼭대기에서 활동하고, 이래 가지고 안팎으로 들이 맞추자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의 세계가 출현할 것입니다. 영적 통일이라는 것은 수천 년 걸렸지만 육적 통일은 몇 년 안 걸립니다. 이 7년 동안…. 6천년 7천년 역사를 7년에 종결짓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7년 기간은 우리가 탕감해야 할 기간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의 그 어떤 누구보다도 땅 위에 있는 통일교도들이 하늘을 위해서 충성을 해야 할 7년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누구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을 통해서 틀림없이 통일의 세계는 실현될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렇게 되면 그 세계의 수많은 종교가 와 가지고 춤을 추고 잔치를 하는 일이 벌어질 거예요. (웃음) 영계가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잔치를 했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영계가 하나되고, 땅에도 불원한 장래에 그런 일이 벌어질 거예요. 사람은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몸이 따라가며 반응을 받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조금만 가게 되면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그럴 때는 지나가리라 보고 있어요. 그때에 가서는 땀을 흘릴래야 고통을 받을래야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시대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 이 나머지 기간에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해야 되겠어요. 「예」
오늘이 14일이지요? 「예」 내일 이제 떠나면 4월 20일 이후에 여기에 돌아올 거라구요. 그때 돌아올 때는 아주 봄이 돼 있을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일선에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선생님이 설 수 있는 발판을 여러분이 마련해야 된다구요.
더우기나 이 뉴욕을 중심삼고, 9월에 있을 큰 행사를 앞에 놓고 우리가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할 이런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특히 뉴욕 교회 식구들은 일치단결해서 밤이나 낮이나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알고 보람 있게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뉴욕에 여덟 교회가 생겨났는데 이것은 오로지 이 목적을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요. 이것을 완성 못 하는 날에는 교회 책임자, 교인들의 사명이 완결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단결하여 하나돼 가지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지루하고 어려웠던 역사시대의 슬픈 길을 더듬어 한과 죽음이 엇갈리는 길을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루하고도 지루한 역사시대는 한 고개를 넘고 새로운 소망의 한날을 이땅 위에 가질 수 있다는, 영계의 기쁨과 지상의 기쁨이 있음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1974년 2월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날들을 기념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수많은 종교가 분립되어 형제와 형제끼리 싸우던 모든 역사적인 원한의 터전을 종결짓고, 원수들이 합하여 하늘 앞의 한 권속으로서 하늘을 높이고 찬양할 수 있는 한 승리적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였는가를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1974년 2월 11일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행사를 끝내고 이 땅에 다시 돌아와 이제 내일을 앞에 놓고 또다시 32개 도시의 싸움터를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선두에 서서, 역사적인 한을 품고 오던 당신의 마음을 해원성사하시옵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하늘의 생명의 힘과 능력을 가지시어 불꽃 튀는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 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3년노정에 엄청난 역사의 기원이 생겨날 줄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을 거치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이제 나머지 일년 동안에 온갖 생명을 투입하여 이 길을 가는 도상에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옵소서.
만만사에 은사와 사랑과 영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서 연결된 축복의 기대가 이 지상 미국에까지 확대되어,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권 승리의 기준을 단번에 완결지을 수 있는 이 미국 국민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었사오니, 부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이 미국 천지에 재림하여 그들의 후손들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완결된 통일세계의 진로를 개방하고 개문하기를 바라는 것이 소자들의 마음이오니, 아버님, 승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곳곳마다 생명을 세우시옵고 부활의 권한을 나타내시어서, 악의 권한을 밟고 선의 권한을 나타내시어, 슬펐던 당신이, 눌리어 살던 당신이,선한 사람들이 피 흘리던 원한의 역사를 뒤집어서 보람 있는 한때를 찬양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그 누구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도 아니요, 그 누구를 위해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아버지를 위하여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확실히 알고 하루하루를 의의 있게, 한 시간 한 시간 싸움을 다짐지으면서 하늘의 심정을 뿌리고 심정을 심어 놓기에 온갖 충성을 다하는 귀여운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동부지역에 있어서는 7개 기동대 팀을 중심삼고 7대 도시에 하늘의 나팔소리를 울리고 있사오니, 이번 길이 더더욱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가호를 받고, 당신이 바라는 소원의 부활권을 나타내시어서 동부로부터 서부로 향하는 이 미국 국민에 심정적인 불을 붙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1974년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당신이 인도하시는 대로 출발하고, 당신이 이끄는 대로 행하고자 하는 길이 보람 되고 자랑스럽고 축복을 이룰 수 있는 이번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쌍하였던 한국에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 온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특별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오늘도 싸움길에 나서겠습니다. 어려운 길 괴로운 길이 있더라도 당신의 슬펐던 마음을 본받아 참고 극복하여, 소기의 목적 달성에 도움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금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70년대가 당신의 장중(掌中)에서 주관을 받게 허락하여 주옵고, 선과 악의 분기선을 세우시어 선의 주도적인 세계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것밖에 안 되나요? 「지금 한 열 명이 밖에 나가고…」 몇 명이예요? 「마흔 다섯 명입니다」 여러분들이 공부해야 할 텐데, 시간이 없지만…. 요 며칠 동안 이스트 가든에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여기에 못 왔다구요. 밤에 왔다가 또 일찍 가고 그랬기 때문에…. 그래 공부 열심히 하라구요.
앞으로 강연 같은 것은, 선생님이 하던 것을 여러분들이 전부 다 계승해 가지고 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이걸 하는 데는 남자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앞으로는 여자 강사를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수련받을 때는 강의식 수련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앞으로는 부흥회식 수련도 언제나 염두에 둬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전국을 쭉 다니면서 느낀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우리 이념에 대해서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고 참 그 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가 제일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절히 느꼈다구요.
결국은 50개 주에 50명의 철두철미한 책임자만 있으면 그 50개 주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도 지금 한 38명이 되는데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이 철두철미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주지사면 주지사, 거기의 유지들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역량,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역량만 있으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첫째는 말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대중을 납득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실력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입장에서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게끔 말을 잘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외교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다 하는 그 지방의 유지들을 우리가 가서 만나 가지고 나중에는 그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설득시켜서, 내 말에 굴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사람과 친밀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닦은 기반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외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외교는 그 사람들의 기반을 내가 활용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내가 활용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누구를 아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누구와 친구이냐 하는 것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격기준이 좌우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경제…. 돈을 벌 줄 알아야, 돈을 만들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세 가지만 흡수할 능력이 있으면 그가 어떠한 부서의 책임자가 되더라도 누가 이러고 저러고 불평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관점에서 생각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자기의 사상을 중심삼고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선두에 섰다구요, 선두에. 내가 여러분을 강력하게 밀고 가잖아요? 파워풀리(powerfully)하다구요. 보라구요, 그 실력, 권위 있는 행동이 쉽지가 않다구요.
그리고 이 미국에서 제일 높다는 사람 전부 다 만나 봤다구요, 전부다. 레버런 문 하면 그 사람들이 무시 못 할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내가 필요하면 중요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의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닦아 놓았다구요.
그 다음에 경제 문제…. 일년 동안에 벨베디아 수련소 사고, 이스트 가든 사고 배리타운 신학교 사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내가 오기 전에 미국 식구들이 하루에 25불 벌었는데, 평균적으로 그것의 7배에 해당하는 것을 우리가 벌 수 있는 기준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서, 이 벨베디아에서 수련생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이러한 세 분야의 실력자를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사상이라는 거예요.
말을 하려면 자신이 알아야 되고, 자신이 있어야 되며,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가르쳐 준 원리라는 것은 방대한 내용으로 돼 있다구요. 거기에는 역사관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섭리관이 들어 있다구요. 우리 인생관, 인생관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생활적인 기조(基調)가 여기에다 들어 있다구요. 그리고 인류문화사의 핵심적인 내용이 여기에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대학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라구요. 대학에서도 못 배우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한 권위 있는 내용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의 세계를 보면…. 세계를 움직이려면…. 이제부터 종교를 어떻게 지배하느냐 하는 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건 빤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것을 사실적으로 규합할 수 있는 그 길을 닦아 놓으면, 이것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정치적인 곳에서 공산주의 문제가 벌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현재의 사상체계는 정치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의 변혁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공산주의라는 것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노선을 갖고 나가기 때문에,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이론 무장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민주세계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곤경에 빠져 있는데, 우리가 이것에 대한 대안을 중심삼고 공부하고 있으니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사상으로 말하면…. 오늘날 인간들이 철학의 문제에 들어 가면 인간의 의식관념이란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데, 거기에서 어디가 주체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논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차원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어떻게 인식하느냐 하는 것을 철학에서 논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척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새로운 차원의, 입체적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사상을 우리는 배우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무장하는 날에는 세계의 어떤 유명한 노벨상을 받은 무슨 박사가 있다 해도 그게 다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들은 특정한, 일정한, 한 분야를 연구해 가지고 그런 기준에서 노벨상을 탔지만, 우리는 전체 분야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기준에 올라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공부하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말할 수 있는 사람.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외교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전도하는 거라구요. 사람 관계에 있어서 그를 사로잡을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외교의 일면을 공부하는 수련장이라구요.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 가지고 뭘 하려면 외교 안 해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방면의 사람을 만나 가지고 수련을 받고 위하고 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서 내가 훈련을 받아간다는 것이 일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인간으로서 10대 20대를 넘어 가지고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곡목을 차지하기 위해서, 또 얻기 위해서, 취득하기 위해서, 수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전도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외교를 잘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앞으로 이 훈련을 잘하게 되면 여러분은 출세하게 돼 있고, 어디 가든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입장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그 다음엔 뭐냐? 경제, 경제력을 우리가 길러야 되겠다구요. 맨손으로 나가 가지고도 하루에 당장 백 불을 벌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철학을 가지면 천하에 어디 가든지, 내가 돈을 쓸 일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버는 거예요.
여러분, 꽃팔이 같은 것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돈 한푼 없지만 꽃집에 들어가서 세 시간만 일해 주면 꽃 다섯 송이는 얻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바로 나가서 팔게 된다면 한 시간 이내에 대번에 다 팔아 버린다구요. 그러면 그 5배의 꽃을 한 시간 후에는 살 수 있다구요. 돈 한푼 없지만 우리가 이 일을 하게 된다면, 하루에 장사 밑천을 전부 다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어디 가든지 자기의 생활에 위협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발전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다방면의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지금 미국에 왔지만 미국 와서 밥을 굶는다든가 어디 가서 내가 자지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아프리카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20명만 사는 곳에 가더라도 나는 무엇이라도 하며 살 수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내가 못 할 것이 없다구요. 농사짓는 것도 배웠고, 배 만드는 것도 배웠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시골 같은 데 가게 되면 실 하나하고 철사 하나하고 막대기 하나만 있으면 요걸로 낚시대를 만들어 고기를 잡는 거예요. 산에 가면 먹을 수 있는 버섯도 딸 수 있다구요. 그런 일을 전부 다 준비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는 데는 경제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시집 장가를 가서 만약에 남편이 죽든가 하면 여자가 자립해야 되고, 혼자 살게 되면 아들딸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실력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립할 수 있고, 문제없다고 할 수 있는 신념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는 실제 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싫다고 뭐 울고불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타락성입니다. 그렇게 훈련만 해 놓으면 이제 한 10년 후쯤 되면 '아, 그때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앞으로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요인은 절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벨베디아의 수련 코스를 여기에 핵점을 두고, 중심점을 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게 뭐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이라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 「예」
그러니까 무엇을 못 하더라도, 대학을 못 가더라도 이것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학박사가 못 되더라도 요것만 해 두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박사도 될 수 있고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사가 돼 가지고는 이런 훈련을 할 수 없지만, 지금 훈련을 해 가지고 박사가 되면 양면의 박사를 지배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닥터를 지배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그런 책임자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관점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 처음 와 가지고도 상원의 제일 높은 사람을 만나서, 만약에 날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두고 보자, 3년 후에 두고 보자' 한 겁니다. 실적 앞에는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실적이 있으려면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은 어디서 생기느냐? 이렇게 훈련하고 이렇게 경험을 쌓은 거기에서 실력이 나오고, 그 실력 밑에서 실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야, 우리가 멋진 일을 하고 있구나. 자꾸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 '아이구, 뭐 통일 교회 들어왔더니 이게 뭐야?' 해서야 되겠어요? 암만 실력이 있고, 암만 외교를 잘하더라도 돈을 활용 못 하게 되면 책임자 못 된다구요. 암만 말을 잘하고 돈을 갖고 있더라도 외교에 꽁점이면, 그건 절대 책임자 못 되는 것입니다. 셋 중의 어느 하나가 결여되더라도 그는 진정 후퇴하지 전진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 수련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경제활동에서 하루 80불을 못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3배 이상을 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왜 여기서 요것만 하겠나? 나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전도하는 데도 '뭐 한 달에 세 사람이 뭐냐, 세 배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결심한 사람이 다섯 사람 전도했다고 해서 낙심하겠어요? 열 사람 하겠다고 했다가 안 됐으면 '더 하자 더 하자, 열 사람이라도 해보고 만다'고 하는 이런 사람은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쿠, 힘들다' 하는 사람은 벌써 후퇴하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다 '지금 그만두고 쉬면 좋겠다' 할 때, '나는 더 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더 하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쿠, 전도 몇 시간 하고' 해서야…. 밥 먹을 사이가 없고 잠 잘 사이가 없이 전도하면, 자는 사람 밥 먹는 사람을 지배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하루 24시간 자나요, 쉬나요? 그 하나님하고 내가 대결한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자지만 요것은 자는 조건이지 자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조건을 정한 그 시간 외에는 하나님보다 몇 배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디 지치겠어요? 지치는 것도 여유가 있어야 지치는 거라구요. 일을 다 해 놓고 '아이고 됐다' 하는 게 아닙니다. '된 게 뭐야, 더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병도 안 난다구요, 피곤하지도 않다구요.
'아이구, 아이구, 힘들다. 아이구, 못 하겠다' 그렇게 생각되거든, 힘들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라구요. 내가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라구요. '내가 약하기 때문에 강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고 난 뒤에는 강하게 된다. 강하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믿는다. 하나님 믿고 나면 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 벨베디아에서의 수련이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공부하는 건 좋지만, 경제활동하고 전도는 싫어'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책임자 되기 위해서는 인생생활에 있어서 그것이 절대 필요요건이기 때문에 '아, 선생님이 머리가 좋아서 요렇게 택했다'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는 거라구요. (박수)
이제 오늘 여기서 떠나면 내일 여기에 잠깐 들렀다가…. 이제 전국을 순회하고 돌아올 때까지는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기서 벨베디아를 내 대신 지키고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앞으로 후대의 후진들이 오는 데에 본이 되게끔 이 벨베디아를 깨끗이 하고, 뭣인가 하나 남기고 여기서 떠나가야 되겠다구요. 약속하겠어요? 「예!」 (박수)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먹는 것, 보는 것, 듣는 것에 상당한 자극과 취미를 느낍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은 새로운 사람들끼리 만나서 보고 먹고 듣고 하는데, 물론 말도 들었지만, 저 뒤에 있는 젊은 사람들, 우리가 음식을 먹는 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음악수(音樂手)들에 대해서 성원의 박수를 보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간 조용했던 버밍햄 이 도시에 난데없는 외국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상당히 소란스럽게, 뭐 삐라를 뿌리느니 무슨 간판을 붙이느니 해서 굉장한 소문을 내게 했는데, 그렇게 한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또, 지금 여기에서 닐이라는 사람이 굉장하게 소개했는데, 여기 보건대 뭐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한 장본인이 나타났으니 용서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나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진정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 국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구상의 6대주 가운데서 이 북미대륙을 어떠한 대륙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이 대륙에다가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 국민을 세워 가지고, 짧은 2백년 기간에 세계에 없는 부강한 나라를 이루게 한 것은, 하나님이 보다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축복하고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 미국은 여러분의 생활감정에서 사회생활 제도에 있어서도 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미국 가운데 한 주가 되는 이 엘라배마 주(Alabama State)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특별한 주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앨라배마 주의 중심지가 되는 버밍햄 이 도시를 하나님이 더더욱 사랑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시민들이, 보다 사랑하는 도시의 중진들이 이 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이 자리야말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모여서 아시아에서 나타난 한 사람을 이렇게 환영해 주는 이 자리에 대해 하나님 앞에 무엇으로 감사를 드리고 당신의 크신 사랑에 무엇으로 찬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온 손님으로서 이 지방에 대해 찬사를 하여야 할 것을 느끼기 때문에, 잠깐 앨라배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마 여기에 살고 있는 주민도 그렇지만 아마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앨라배마' 하게 되면 첫째로 꼽히는 주이며, 알파벳으로 보게 될 때 첫번으로 꼽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자랑할 줄 알고 있습니다. (웃음.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알파벳 순서에 있어서 일등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명실공히 금후의 미국에 있어서 일등가는 주가 되기를 마음으로 축원해 마지 않습니다.
여기는 남부의 중요한, 하트 오브 딕시(heart of dixie)라고 자랑하는 곳인데, 이곳에 내가 오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먼저 와서 일한 기동대장의 보고를 들으니 여기 사람들이 마음이 참 좋다고 하는데 상당히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독정신을 중심삼고는 지극히, 기독정신을 중심삼고 살아 있는 도시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도시와 이 주위에 많이 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앨라배마 스테이트가 미국에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기는 강철 생산업도 그렇지만 철광이 많이 나므로 해서 미국에 남부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문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아이언(iron)과 스틸(steel)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곳이 금후에도 미국 문명을 이루어 나가는 데 중요한 사명을 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주(州)로 말하면 목화가 유명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화하게 되면 언제나 인상이 흰빛을 상징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 백성은 흰옷을 입는 백성이기 때문에 목화와는 상당히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와서 고향에 온 기분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또 그리고 이 주로 말하면 금후에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공중을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나사(NASA)가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첨단의 문명권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금후에 이 앨라배마가 하늘의 축복을 더더욱 많이 받아 가지고 세계에 공헌하기를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를 칭찬해 주면 그 후에는 뭐 달라는 것이 있지않나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 풍습은 어디든지 가게 되면 그 주인을 치하하는 것이 한 예(禮)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치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웃음) 좋은 음식을 먹고 이렇게 칭찬을 들어야 기분이 좋다구요. 그러면 주인을 이렇게 치하했으니까 이제는 여기 손님이 얘기를 조금 하자구요. 시간을 좀 주기를 바란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걸 설교나 무슨 강연으로 듣지 말고 여러분이 지나가는 노정에 있어서 잊지 못할 하나의 기억으로 남겨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행복과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이상을 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 이상을 그리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이상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인간 세계를 보게 되면 인간은 변하기가 일쑤이며, 변천되어 나가는 역사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세계 인류가 이상이니 사랑이니 자유니 참된 선이니 하는 것을 찾다가 이미 지친 단계에서 장벽에 부딪혀 신음하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참된 자유의 주인, 평화의 주인, 행복의 주인, 선의 주인, 사랑의 주인, 이상의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은 우리 인간보다 차원 높고 변치 않는 하나의 절대적인 중심존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유의 대왕이요, 평화의 대왕이요, 사랑의 대왕이요, 이상의 대왕이요, 행복의 대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에게 우리가 묻기를 '당신이 그러한 주인이 되려면 행복이니 자유니 사랑이니 이상이니 하는 기준을 어떠한 자리에 둬 두고 싶습니까?' 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 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혼자서는 자유니 평화니 행복이니 이상이니 사랑이니 하는 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누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이상의 대상이 되고, 행복의 대상이 되며, 자유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을 빼놓고는 우리 인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 묻겠는데, 여기 결혼한 분들 계실 거라구요. 젊어서 자기의 결혼 상대를 구하게 될 때, 그 상대를 자기보다 못난 사람으로 구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자기보다 좋은 사람으로 구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쪽을 원하겠어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그건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구요. 우리 인간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대상의 존재로서 우리 인간을 세우는 데는 자기보다 못한 그런 대상을 원했겠느냐 이거예요. 어떠한 부모든지, 자기 자식이 부모보다 잘났다고 하면 '하-' 좋아한다구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보다도 훌륭해지기를 바라고 있는 그러한 대상적인 존재라는 것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주체이고 우리 인간은 대상인데,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참된 사랑의 기준을 위하라고 하는데 두느냐, 위하는 데 두느냐? 여기에 그 기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앞으로 인류 앞에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이루게 하려면, 주체되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원칙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웠다가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위하려는 원칙에 의해서 참된 선과 이상과 사랑과 행복과 자유를 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몰랐습니다.
사람을 만든 다음에는 하나님 자신도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살고,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영원히 존재하겠다고 하는 이상적인 자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 하게 되면, 그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있고, 자식을 위해서 살고, 자식을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부모를 말합니다. 그럴 때 참된 부모와 참된 부모의 사랑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물건은 자기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태어나기 시작한 것임을 여기서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다 버밍햄에서 중진되시는 분들인데, 남자들은 '지금까지 내가 사회에서 이만큼 출세한 것은 나 때문에…' 이렇게 생각 하겠지만,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남자 자신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이렇게 생겨나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반면에 여자가 뭐 아름답게 화장을 하고, 자기가 미인이고, 무슨 스타고 무엇하고, 무엇을 자랑하고 암만 했댔자, 그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서 그걸 갖다 맞추면 딱 잘 맞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남편과 이상적 아내는 어디에 있느냐? 참된 사랑의, 참된 이상의, 참된 행복의 그 아내와 남편은 어디 있느냐? 아내를 위해서 났고,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고 아내도 역시 그럴 때 이상적 부부가 나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요 원칙을 두고 볼 때, 이상적 사람이니 행복한 사람이니 사랑의 사람이니 선한 사람이니 하는 이런 사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없고,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데에 그 근거를 두고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천리의 원칙을 오늘날 인류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애국자가 누구냐? 여러분은 링컨 대통령 같은 양반을 추앙하고 다 그러는데, 그것은 그가 어렸을 적부터 미국을 위해서 공부하고, 대통령이 되고, 생명을 잃고, 전적으로 미국을 위해서 존재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위대하다고 하며 추앙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요 원칙을 적용해서 보면, 인류역사 가운데 성인 중에 최대의 성인은 누구냐 하는 것을 우리가 대번에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 같은 양반은 지나간 사람, 그 당시의 사람을 대해서도 그랬지만 미래의 사람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한다고 하는 거룩한 사상을 가지고 자기를 죽이는 원수에게까지 복을 빌어 줬어요. 이 사실을 두고 볼 때, 그는 그야말로 인류를 위한 최대의 성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경 66권도 이 원칙에 일치되고, 수많은 종교의 경서도 이 원칙을 중심삼고 가르치고, 인륜도덕이라든가 사회의 규범도 이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서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위하라고 하는 분이 아니라 위해서 존재하는 대왕님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체험이 없어서 모르지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생애를 바쳐 가지고 인류와 더불어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닮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 나라에 가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든지 하늘로 인도하는 종교는 희생과 봉사와 남을 위하라는 원칙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나라의 원칙에 부합되게 하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고향땅에 돌아가게 될 때 거기에 알맞는 습관과 모든 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들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본향 땅에 가게 될 때 그곳에 맞게끔 우리 타락한 인간을 교육해 가지고 안내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한 세계는 이러한 원칙을 따라서만이, 이러한 원칙에서만이 설정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이 우주 창조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일체화시키려 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위하려는 원칙을 왜 세웠느냐? 이러한 모든 이상적 근원을 왜 거기에 두게 되었느냐? 여러분이 그걸 듣게 되면, '위하자' 하는 말을 듣게 되면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기분 나쁜 말인가 아닌가 알아보자는 거예요.
내가 하나 물어 봅시다. 진정 여러분을 위해서, 진정 생명을 희생하면서 백 퍼센트 여러분을 위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에, 그 은혜를 갚는 데 있어서의 한 70퍼센트만 갚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받았던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랑으로 갚겠어요? 어드래요? 더 주고 싶어요, 안 주고 싶어요?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 퍼센트 줌으로 말미암아, 저쪽은 나보다 더 커진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보다 더 큰 대상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요 원칙에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위해서 진정히 주었을 때 나도 진정히 그에게 더 플러스해 돌려주면, 여기에는 보다 큰 대상권이 벌어지고, 보다 영원이 시작되며, 보다 번창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참되게 위하는 데 있어서 영원한 것이 생겨나고, 위하는 데 있어서 번창이 생겨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았다는 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히 위해 있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과 같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주체자 앞에 상대적인 존재는 자연적으로 주관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랑 앞에 주관받는 사람도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도 행복한 사람이요, 그러한 주체를 가진 사람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또 왜 상대를 위해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느냐? 여러분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고, 이상이라는 것도 혼자 있을 수 없어요. 나 혼자 사랑한다고 나 혼자 좋아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내게서 모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에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생명의 근원이요, 이상적인 근본이 되는 그 모든 전부가 상대로부터 오니까, 상대를 위해 존재하여서 그런 것을 받고자 함으로 위해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원칙만 들고 나가게 되면, 가정에서도 평화의 가정, 자유의 가정, 행복한 가정, 사랑의 가정, 사회에서도 평화의 사회, 자유의 사회, 행복한 사회, 세계에서도…. 어떠한 곳에든지 이 원칙을 중심삼고는 행복과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깃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당연하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뭐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란 말 듣게 되면, '어-, 그 유니피케이션 처치라는 것이 그거 뭐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해보려고 하다가 실패한 건데, 이제 와 가지고 뭐 다 된 판에 유니피케이션 처치가 뭐냐'고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할 것이라는 방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구요. 그러나 이 위하는 원칙을 중심삼고 끝까지 나가는 무리가 있다면, 기독교가 400교파가 되더라도 그건 하나될 것입니다.
오늘 미국이 세계를 위해서, 이 미국이 없어질 때까지 진정 세계를 위해서 있다고 하게 되면,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는 하나될 것입니다. 일시가 아니라 영원을 표준한 거예요, 영원을. 그러한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는 세계를 지도하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우리를 환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천국은 어떤 곳이냐? 영계에 가 보면 그러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더라 이거예요. 딴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면 사탄과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정반대입니다. 극반대라는 거예요. 사탄도 자기 위주하고, 위하는 세계로 투입시킨다 이거예요. 여기에 악한 사람도 이 원칙으로 전부 다 갈라진다 이거예요. 선악은 여기서 갈라지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해 가는 건 지옥이요, 위해 사는 것은 천국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갈라진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이 버밍햄에서 중진 되는 분들인데, 내 일생을 두고 천평에다 달아 볼 때, 위하여서 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지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선의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는, 나는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고, 그 하나님은 나를 위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이루어 가지고 대상적인 권을 성사할 수 있는 기대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은 가정 것이요, 가정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다, 이렇게 돼야 돼요. 여러분이 세계의 제일 가는 사람이 되고 싶고, 세계를 다 내 것 만들고 싶고, 세계의 제일 높은 그 분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거기에서 가능해 진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상세계에 깃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찾아온다는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서구 사람이요 나는 아시아 사람이니, 아시아인과 서구인들이 서로 이러한 고차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서구를 위하고 서구가 아시아를 위할 수 있는 이런 지구성이 되면, 이 지구성은 평화의 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인연이 여기에서 벌어지면 이 버밍햄은 물론이고, 앨라배마 스테이트는 물론이고, 미국은 물론,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세계에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여기에서 마련될 수 있지 않느냐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새로운 각도에서 생활해 주기를 바라고, 장래에 있어서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과 사회생활에 복이 있기를 빌면서 잠깐 동안 말씀드렸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말을 하지만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 말하는 나는 벙어리와 같고, 여러분 입장에서 보면 말을 듣지만 듣지 못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귀머거리와 같습니다. 이 두 사이에서 말을 할 수 있고 말을 듣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이 통역이라는 사람인데, 이 통역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해본 사람은 아실 거예요. 내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성원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제목은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다 잘 알다시피 미국 하게 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국가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 혹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학을 통해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내용에 한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전연 새로운 분야의 것이기 때문에, 미국 여러 국민도 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본인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끝날이 다 되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이라든가 사실을 확실히 밝혀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인은 하나님이 3년 동안 미국에 가서 외치라는 그 말을 듣고 1972부터 1973년, 1974년 금년까지 미국 여러분들을 찾아서 방방곡곡에서 이와 같이 단 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하나님의 뜻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형제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고, 충격받지 말고, 여러분이 믿고 나오던 신앙생활에 상치된다고 해서 그걸 대번에 판단하지 말고, 두고 두고 기도 가운데서 혹은 명상 가운데서 탐지 탐구하여 판결내 주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끝날이 다 되었기 때문에 믿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 끝날에 오시는 그 주님을 맞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그마한 대회를 하나 하기 위해서도 프로그램을 짜서 그 프로그램의 틀림없는 배정에 의해서 움직여야 그 대회를 원만히 마칠 수 있는데, 오늘날 주님이 온다는 이 사건은 역사 이래에 가장 큰 사건이요, 인류역사상에 가장 중요한 사건이니, 그것이 맹목적으로 막연하게 될 수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버밍햄을 향해서 기차를 타고 올 때까지는, 마음 놓고 기차에 타고만 있으면 올 수 있었지만, 일단 온 이후에는 여러분이 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고 있던 기독교 가운데에서 주님이 올 것을 준비하는 그 어떠한 단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명백한 사실인 것입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오느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오늘날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뜻을 통해 가지고 섭리한다고 알고 있지만, 본래 하나님의 뜻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구원섭리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였던 창조이상세계에서 필요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 찾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구원섭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정하신 뜻을 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 뜻을 완성시켜야만 권위가 있고 당당한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본연의 목적하던 그 기준으로 완성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떠한 세계가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보호를 받아 이들이 완성됐더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다가 축복을, 결혼식을 해줬을 것입니다. 그건 그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지었다는 거예요.
만일 그렇게 됐다면 이 지구성에는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죄 없는 완성한 참된 인류의 조상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신랑과 참된 신부가 이 땅 위에 탄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서로가 원수 되는 형제가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협조하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있는, 하나님의 참다운 형제가 이 땅 위에 생겨 났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지구성에 가정을 형성하여 죄 없는 부모로서 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 죄 없는 씨족, 죄없는 민족, 죄없는 국가, 죄 없는 세계를 이루어, 명실 공히 이 지구성 인류는 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은 이 지구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구주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으며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구주가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한 것은 타락의 선물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구원한다는 것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병이 났기 때문에 병자를 고치는 병원이 필요하고,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하는 공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는 무엇이냐? 수리공장과 마찬가지요, 병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다 구원이라구요. 병이 났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인 기준을 오늘날 기독교는 규정 왜 놓지 않고 막연히, 덮어 놓고 믿으니….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냐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12장 31절에 보게 되면 '이 세상 임금은 사탄 마귀'라고 했어요. 왜 악한 사탄 마귀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류의 왕이 될 수 있었느냐 하면, 그것은 인류가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사탄과는 원수라구요.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된, 죄 있는 인류의 조상을 맞이했다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반대예요.
그 다음에는 거짓된 부부가 성립됐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서로 죽이는 거짓된 형제가 성립됐어요.
부부가 죄 있는 아들딸을 낳아서, 죄 있는 가정으로부터 죄 있는 종족,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세계로 벌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사탄마귀가 왕이 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세상에서 죄 없는 세상으로 옮겨야 되는데, 이것이 구원입니다. 옮긴다는 것은 구원인데, 곧 복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본래 하나님의 뜻이 구원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본래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메시아가 오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사탄 마귀 세상의 사람을 다 자기한테로 구해 내는 것이요, 나중에는 사탄 마귀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데에는 죄만 지으면 참소를 하는 사탄 마귀가 있습니다. 이걸 추방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가야 할 목적이 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나 하나 구원받고, 천당가겠다' 하는 그런 시시한 구원이 아니라구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인류를 망치고 인류를 유린하는 사탄 마귀를 이 지구성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몰랐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메시아를 그냥 개인적으로 사탄에게 보내면 사탄이 다 잡아 죽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거치고, 민족을 거쳐 하나의 국가형태를 마련해 놓고, 그 국가 국민이 하나된 가운데서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 보내신 것이 메시아입니다. 그것을 준비해야 할 유대교요, 선민이었다는 것을 유대교 신자는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의 연장으로 세계적인 주님이 다시 올 때에도 그 뜻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세계적 끝날에 오게 될 때에 그 뜻을 확대해 가지고 세계적 발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 기독교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문제 되는 것은 주님은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겠다는 거예요.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보게 된다면, 끝날에는 예수님 자신, 즉 인자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아버지만 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과 담판을 지어서 아는 길이 있고, 그 가외에 우리 인간의 지혜로써 찾아서 알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은 옛날에 메시아, 주님이 어떻게 왔다 갔느냐 하는 것을 미루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길밖에 없다는 걸 여러 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하나님과 담판지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계시를 받아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것 믿을 수 있어요? 여기 레버런 문이 그런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확실한 증거적 내용으로 진리적 뒷받침을 해서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왔던 메시아에 대하여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지금부터 2천년전에 유대교인들이 메시아를 바라던 것과 딱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두고 보면 2천년 동안 메시아가 올 것을 바라고 왔지만, 유대교로 보게 되면 하늘은 4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를 보내 가지고 희생시키면서 메시아를 보내 주마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민족은 4천년간, 그분이 오게 된다면 철석같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정성껏 믿어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아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대로 그 민족 앞에 보냈습니다. 또, 약속대로 그 민족은 받아들여야 된다 하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기를 바란 민족이 메시아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핍박하고 잡아 죽였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수수께끼 아니예요?
이 사건을 예로 들어 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오기를,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다가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인 로마 교황 무슨 카디날(cardinal), 비숍(bishop), 무슨 목사 같은 자들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잡아 죽인 거와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 왔다 이거예요. 간단히 '죽으러 왔다' 하는 그런 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이론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죽으려면 뭐하러 와요? 4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를 죽이고,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 고생을 시키면서…. 준비 안 한 악당들한테 보내면 얼마나 잘 죽이겠어요. 입 가지고는 답변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제부터는 유대 민족이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로서 하나님이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그들이 잡아 죽였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는다고 너무 심각하지 말라구요. 왜 잡아 죽였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되겠어요.
왜 잡아 죽이게 됐냐 하면, 첫째는, 구약성경이 잡아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구약성경 말라기는 신약성경 묵시록에 해당합니다.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하고 철석같이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 이해되었어요?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예수님이 오기 9백년 전에 불수레 타고 승천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사랑하여 이와 같이 때를 작정하여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불수레를 타고 간 엘리야가 내려올 줄 알았다구요.
엘리야가 온다고 성경에는 철석같이 돼 있는데 엘리야는 오지 않았어요. 성경은 어떤 책이냐 하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사상의 기조가 되어 있고, 유대교의 신앙의 중심이 되어 있고, 4천년 동안 모든 생명을 기울여 믿고 나온 책입니다. 이 성경을 예수의 말을 듣고 버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거 믿겠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내가 주님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지금 기독교는 믿을 수 있어요?
그러한 사건 때문에 예수가 골탕먹었나, 안 먹었나 하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우리 한번 보자구요. 제자들은 성경을 잘 모르지요? 이 무식쟁이들이 알 게 뭐예요. 모르는 녀석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전부 다 믿고 전도하러 나가서 '아, 메시아가 왔으니, 메시아를 믿으라'고 할 때에, 안 믿던 이 제사장들이 '야야야야. 너희 선생이 메시아일 것 같으면, 성경 말라기에는 틀림없이 메시아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엘리야가 어디에 왔느냐?' 고 했어요. 그러니 이 무식쟁이들은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물어 봐가지고 답변하는 그런 장면이 나온다구요.
만약에 엘리야가 왔다면 예수님은 뭐 봉사도 좋고 귀머거리도 좋고 절름발이도 좋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안 왔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요거 보라구요. 성경에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마 17:10-13)"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례 요한이가 엘리야예요? 여러분이라면 믿겠어요? 엘리야는 안 왔는데, 엘리야를 세례 요한에게 갖다 붙인다 이거예요. '네가 세례 요한이를 엘리야라고 갖다 붙인 것은 메시아를 가장한 사기꾼 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이런다구요.
그래서 예수를 4천년 동안 하나님이 세운 이스라엘 선민을 망치고, 이스라엘 유대교를 망치는 괴수라고 하고 바알세블의 왕자라고 규정해 버렸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건 틀림없이 사탄 마귀의 아들이지. 엘리야가 오지 않았는데 엘리야가 왔다고 갖다 붙이는 녀석을 누가 구세주로 믿는단 말이야?' 하면서….
지금까지 유대교는 기독교하고 원수간이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나 가정이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수 국가에 보내진 정보원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시하게 될 때는 사실 그대로 지시했다가는 모든 것이 다 왕창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호로써 지시한 기록이 성경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의 CIA가 소련이면 소련에 정보원을 보내게 될 때, 편지로 '요렇게 하라'고 적어서 보내요? 암호로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주님이 오는 것을 지금까지 확실히 가르쳐 줘 보라구요. 오시는 주님을 다 잡아 죽였을 거라구요. 모르기 때문에, 암호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잡아 죽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인도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잘못 풀다가 메시아를 잡아 죽였다는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암호를 풀 사람은 CIA국장 한 사람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푸는 것은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은 미리 가르쳐 주고, 때가 된 후에 가르쳐주고…. 아로스 3장 7절에 보게 된다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던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잘못 풀어서 메시아를 잡아 죽이는 역사적인 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의 유대교 신자들은 그래도 낫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주장하는 예수가 하는 일이 심상치 않거든요. 이적 기사를 하고, 역사 이래에 새로운 기이한 일을 많이 행하는 것을 볼 때에 부정도 할 수 없고 긍정도 할 수 없으니, '자 그러면 그가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주장하니 엘리야가 왔으면 해결은 되고 엘리야가 안 왔으면…. 그러니 한번 물어 보자' 이렇게 공론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 문제 되었던 것이 요한복음 1장 19절 이하에 있습니다. 여러분 찾아보라구요. '당신이 오실 이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엘리야이니까, 그 다음에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입니까' 할 때에 전부 다 부정했어요. 엘리야가 아니더라도, 세례 요한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강조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다 부정해 버렸다구요.
그건 왜 그랬겠느냐? 당당코 자기가 선지자인 줄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부정했느냐? 이미 사태가 불리해졌다 이거예요. 나라에서 몰리는 예수가 되었고 교회에서 몰리는 예수가 되어 이제봐야 예수가 말하는 것이 뻔하니, 이스라엘 유대교 사람, 바리새교인이 공론을 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하는 그런 실정을 보게 될 때, 이거 야단났다는 거예요. 인간적 입장에서 하늘을 대변하지 못한 세례 요한은 자기가 선지자 중의 한 사람도 아니라고 부인해 버렸어요. 그러니 그때에 예수의 말을 믿겠어요,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겠어요? 여기 미국으로 말하게 될 때, 빌리 그래함을 놓고 어떠한 젊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빌리 그래함이 엘리야이고 내가 예수다' 하면, 그거 믿겠어요?
역사는 이렇게 엇갈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해 온 단 한 분 메시아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민족 앞에 믿고 소망을 두고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이 무지하여 불신하고 잡아 죽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우리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자구요. 그때 유대교인들이라든가 그 모든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를 잡아 죽이려 했지만, 그 잡아 죽이는 데 제일 선동자요, 대표자로 나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도 바울이라구요. 예수도 잡아 죽였지만 예수의 제자까지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에 가다가 벼락을 맞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회개 하고 증거한 그 사람이 사도 바울이라구요. 누구보다도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고백해 말하기를, 고린도전서 2장 8절에 말하기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 하였으리라"고 당당코 선포했어요.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렇게 오신 주님이 슬프게도 십자가의 길을 갔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도 안 하고 덮어놓고 믿었습니다. 죽지 않아야 할 예수가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죽으러 왔다고 믿었어요. 이게 역사적으로…. 그러니 어떻게 예수님 앞에 가겠어요? 구원을 받더라도 가서 만날 자신 있어요?
유대교인은 구약을 믿기 때문에 그야 뭐 틀림없이 예수를 잡아 죽일수 있었지만….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떠했는가 알아보자구요. 마태복음 11장 2절에서 쭉 내려가 보게 된다면 세례 요한이 헤로디아의 연애 사건을 말하다가 옥중에 갇혀서 죽게 될 때에 제자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에게 묻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 하게 됩니다. 그 세례 요한이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언제는 요단강가에서 많은 군중 앞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그러고 증거하던 그 입 가지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뭐 '당신이 오실 이이니까, 딴 사람을 기다리이까' 그런 수작을 할 수 있어요?
이 말을 들을 때에,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고, 교회도 나라 전체가 반대하는데, 그래도 오직 생명선과 같은 한 줄기 희망으로 바라던 이 세례 요한마저 최후에 와서 '메시아냐, 아니냐'고 물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6절에 내려가 가지고 하는 말이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벌써 범죄했다고 지적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7절에 내려가서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 군중 앞에서 다 듣고 보고 한 그것을 풍자적으로 하여 제자들을 들이 때린 거라구요. 그래서 하는 말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해 가지고 풍자적으로 공격한 거라구요.
그리고, 11절에 내려가서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반대말을 할 수 있어요? 아,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이라도 전부 다 여인을 통해서 태어났지, 돌멩이 사이에서 나왔어요? 전부 다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인으로 부터 났으면, 세례 요한도 여인으로부터 났으니 저나라에서도 커야 할텐데, 왜 작게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과거에 왔다가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은 그들이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에 먼 거리를 두고 역사적 거리를 두고 증거하였지만, 세례 요한은 선지자로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해야할 사명적 입장에서 볼 때, 직접적으로 보고 증거하니, 그야 제일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왜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사람도 저보다 크다고 했느냐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지극히 작은 선지자도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 줄 알고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예수를 증거했으면 큰 사람이 돼야 할 텐데 모시는 데 있어서 모시지 않았기 때문에, 꼴래미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으로 말씀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 보자구요.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12절에 내려가 보자구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예수와 세례 요한 사이에 천국을 빼앗는 쟁탈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했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례 요한이 자기의 사명을 두고 힘쓰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세례 요한이 힘썼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이제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랬으면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는 거예요.
만일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었다면 세례 요한의 제자가 열두 제자가 될 것이고, 세례 요한을 따르는 무리가 70문도, 120문도가 되고, 전체 유대 나라의 충신들이 예수의 일당에 가입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세례 요한을 보내 가지고 증거하라고 한 것이 예수 반대하라고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세례 요한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알아보자구요. 얼마나 하나님이 공인해 가지고 보낸 특별한 사람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보자구요. 13절에 말하기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고 구약성경을 완성시키는 결실적 존재로 왔다고 예수님은 선포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되면, 유대교의 성경, 구약성경 믿던 사람들은 전부 다 따라가서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랬으면 누가 예수를 잡아 죽이겠어요?
자, 하나님의 왕자인 메시아라는 분은 닦아 놓은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 왔지, 못난 어부들 창녀 세리들을 데려다 먹이며 그들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스승이 되기 위해서 왔어요?
자, 예수를 따랐나, 못 따랐나 그것을 또 한번 더 확실히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26절 이하에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들어 말하기를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이렇게 보고하니까, 세례 요한의 말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성교회에서는 '세례 요한은 훌륭한 선지자니까 예수를 그렇게 높이고 자기는 망한다고 했다' 이렇게 풀었다구요.
메시아를 위해 3년 동안 고생하다가 바라고 있던 그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증거했으면 죽어도 메시아를 위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같이 공동 보조를 취했으면 메시아가 흥하면 자기도 흥하고 메시아가 망하면 자기도 망해야 할 텐데, 양 갈래로 갈라진다 한 것은 따르지 않는 결정적인 사실을 직고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첫째는 구약성경 때문에, 둘째는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셋째 번 이유를 알아봅시다. 그때에 유대교 사람들은 믿기를 오시는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어요. 그건 왜? 다니엘서 7장 13절에 보게 되면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라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구약을 생명시하는 그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목사 같은 양반들은 '그 말씀은 레버런 문이 잘못 알아서 그렇게 말할 지도 모를 거라구. 그 말씀은 재림 때에 될 말이지, 예수 때가 아니라구…' 할 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예수님 말씀대로 하게 되면, 세례 요한 때 다 끝났다구요. 구약성경은 다, 모든 예언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까지 다 끝났다구요.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난, 그 마리아의 아들이고 뭐 요셉의 아들이고, 그 형제간이 다 아는 그가 메시아 될 자격이 있을 수 있어요?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아는데, 사람으로 왔다고 하면 믿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것이 사도시대에 문제 되어 있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요한 2서 7절을 보면 이런 말이 있어요.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 문제가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뭐냐 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오면 그 사람을 반대하는 기독교인, 그가 적그리스도나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무엇으로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전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성경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길을 올바르게 가자고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여러분 앞에 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무슨 권위를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느냐' 하겠지만, 그런 말 할 권위 있다구요. 내가 예수를 만나 보고 세례 요한을 만나 보니 이렇게 돼 있고, 또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보니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 양면이 맞으니 틀림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텔스타를 걸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얘기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믿고 있던 것이 그거 옳으냐, 레버런 문이 말한 게 옳으냐 말이 예요. 만약에 여기에 온 여러분이 믿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틀림없이 믿을 거라구요.
이런 걸 볼 때에, 예수가 죽으러 온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죽게 된 것은 하나님의 슬픔이요, 이 유대교, 인류의 슬픔이요, 역사적인 슬픔이요, 미래의 슬픔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는 것을, 구약성경은 메시아가 올 것을 양면으로 예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이사야 9장, 12장, 60장을 보게 된다면 영광의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지만, 53장에는 십자가에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구요. 왜 이렇게 양면의 예언을 해야 되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들을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합니다. 왜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한때 열심히 믿다가 배반하고 가 가지고는 사탄 하고 짝해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망치고 또 사탄하고 짝해서 하나돼 있다가 하나님한테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망치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데 믿었으면 영광의 주가 되었을 텐데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게 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를 지게 된것은 돌변의 사건인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누가복음 9장 30절에 보게 되면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변화산상에서 그때에 결정했다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유대교가 반대하지, 이스라엘 나라가 저렇게 됐지, 세례 요한 마저 전부 다 반대하는 입장에 서니, 이미 뜻을 이룰 발판은 전부 다 저끄러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할수없으니 2차적 섭리를 중심삼은 영과 육을 중심삼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양면을 구원완성 하려는 뜻을 버리고 육적 세계는 짤라 버리고 영적 구원의 세계만을 세우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내준 거예요. 만약에 그가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으면 양면을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할수없이 일면적 분야라도 남기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 마태복음 16장 22, 23절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이 틀림없이 죽으러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 말씀이 뭐냐 하면 수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죽을 것을 말할 때 '아, 선생님이여, 그리 마시옵소서' 했어요. 그때 예수님이 들이때렸다구요. '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죽으러 왔던 예수가, 죽으려고 하는데 반대하니까 사탄아 물러가라고 말했다' 하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건 이미 변화산상에서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결정한 이후니까 이런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만일에 세례 요한과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를 믿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와 하나되어 뭉쳤을 거라구요. 그랬으면 그때에 아랍권까지 예수와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로마에 대항해 40년 이내에 로마를 하늘편으로 전부 다 끌어넣는 거예요. 죽은 예수가 4백년 동안에 로마를 정복했으니, 산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40년 이내에 하늘나라의 헌법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 뭐 천주교 이거 없다구요. 모두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으로서 뜻이 이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이 저렇게 중동에서 비참하게 망하지 않았을 것이고, 기독교인들이 비참하게 피를 흘리지 않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라고 봐요. 왕권을 통일해 가지고 기독교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됐는데 누가 잡아 죽여요?
그랬으면 세계는 이미 예수님의 뜻대로 하늘나라가 다 됐다는 거예요. 세계는 하나로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주님이 다시 올 필요도 없다는 거라구요. 오긴 뭘하러 와요? 기독교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그 자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리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십자가는 하나님의 승리가 아니라, 사탄 마귀의 승리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을 잡아 못박은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요, 유대교인들을 잃어버린 것이요, 세계 역사 일정을 잃어버린 것이요, 사도들을 다 잃어버린 것이요, 나중에는 오른편 강도까지도 죽어 없어진 거예요. 거기에는 기독교가 없어요. 기독교 출발이 없다구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기독교는 어디서부터냐? 예수님이 부활한 후, 40일 후에 기독교가 출발했다구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인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2천년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성경을 보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가룟 유다가 잡으러 왔을 때 지금은 어둠의 때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만일에 예수님이 죽기 위해서 왔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 기도할 때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 라고 했겠어요? 이런 기도를 하면 메시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런 기도를 했느냐? 죽는 것이 무서워 가지고? 기독교인들은 '아, 예수도 육신을 가졌으므로 그 죽음의 고통 때문에 그랬지' 하는데, 천만에요. 죽음이 무서워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십자가에 죽으면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십자가의 길을 따라와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가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기독교인의 몸뚱이를 사탄이 유린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됨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 흘려서 희생할 것을 생각할 때,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또, 4천년이나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다 망해들어가 가지고 발판도 없어진다는 걸 보고 하나님이 4천년 섭리하신 그 수고를 생각하게 될때,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지막에 운명할 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했는데, 이런 기도가 무슨 말이냐?
세 시간이나 어둠이 됐다는 것은 세상이 하나의 뜻 앞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 캄캄한 세상에 점령당하는 한때의 사실을 표시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역사시대에 죽지 않고 뜻을 이루어 가야 할 메시아가 이렇게 죽어갔다는 것을 이젠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 보자구요. 신약성경에도 양면의 예언이 있다구요. 구약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유대교인과 똑같은 입장이다 이거예요. 범위가 세계적으로 전개됐을 뿐이라구요.
그렇지만 기독교는 영·육이 아니라 영적만이라구요.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과 같이 국가기준의 터전을 갖고 있지 않아요. 왜? 예수가 죽었기 때문이예요. 옛날 유대교만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는 영적 왕으로 지금 왔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세계 인류를 구해 가지고 사탄을 내쫓고 하나님이 왕이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사탄세계를 전부 다 빼앗고 사탄을 추방해서 예수가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그뜻을 이루지 못했으므로, 그 뜻을 이루는 것이 메시아니까 다시 와야지요. 자, 그러니,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루려면,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이상으로 강한 세계의 하나의 국가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보게 되면,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예언 했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에 보게 되면 도적같이 온다고 했어요. 자, 구름 타고 오는데 도적같이 와요? 여러분 마음대로 도적같이 오는 주님은 안 믿고 구름 타고 오는 주님 믿겠다고 결정할 수 있어요? 구름 타고 오는 것은 옛날 구약성경 엘리야와 주님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걸 믿는 것과 마찬가지요. 사람으로 온다면 도적같이 온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역사한 걸 볼 때,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올 것 같아요? 그렇게 믿다간 또 잡아 죽인다구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오시는 분을 또 잡아 죽인다는 거예요.
우리는 양면의 예언을 다 믿자 이거예요. 성경이 그러니까 믿어야지요. 구름 타고도 올 수 있고 사람으로도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믿던 사람은 사람으로 오면 잡아 죽일 수 있지만, 사람으로 올 줄 알고 믿다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면 영락없이 맞이한다는 거예요.
요한계시록 12장 5절이 보게 되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 여인이 낳는다고 했다구요. 그걸 교회에서는 할수없어서 지금까지 구름 타고 올 것에다가 붙여서 해석했다구요.
그러면, 구름 타고 와서는 이런 성경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소개해 보자구요, 얼마나 많은가.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하를 쭉 보자구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했어요. 구름 타고 오는데 못 봐요? 그렇게 싸인이 없어요? 자, 또 22절에 가 가지고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구름 타고 오는데 못 봐요? 이게 성경 말이라구요. 25절에 내려가 가지고 보면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되어 있는데,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이 고난을 받아요? 노아의 때와 같이 그렇게 처참해요? 만일에 사람으로 온다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람으로 오면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입니다.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면 교황이니 무슨 뭐 추기경이니 전체 세력 기반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를 망치고 하나님의 뜻을 망치는 저 이단을 잡아 죽이라고 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안 그러겠어요? 성경 말씀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역사적인 사실로 보아 당연하게 그런 결론을 지어야 될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렇게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은 계획적이요 공식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미스터 문이 여기에 나타나서 이런 것을 열심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망정이지, 만일 가르쳐 주는 사람 없으면 또 잡아 죽여요. 별 수 있어요? 또, 잡아 죽이지 별 수 있느냐 말이예요. 때가 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말을 안 한다면 여러분이 안 그런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또 누가복음 18장 8절에 내려가 보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믿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이 없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그 말조차 하지 못해요. 구름 타고 오는데 믿음을 못 봐요? 그렇게 믿고 있는데…. 유대교인과 똑 마찬가지라구요. 구름 타고 오고, 엘리야가 올 줄 알았는데, 사람으로 왔다면 누구 믿을 사람 하나 있어요? 예수님 사도 가운데 무슨 서기관이 있어요, 뭐뭐 제사장이 있어요? 한 사람이라도 믿은 사람 누구 봤어요?
자, 이런 말들을 볼 때에,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런 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는 것은 성경 말이라구요.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겠어요? 기독교 교파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인류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하나님 뜻은 세계적인 인류의 하나님이 되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구주가 온 것은 기독교만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지, 한 교파를 사랑하고, 한 개인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그럼, 세계가 전부 다 이 하나님을 찾았어요? 사탄을 추방했어요? 어디서 잃어버렸느냐? 땅에서 잃었으니 땅에 와서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천국갈 때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면서 하는 말이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고 땅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땅 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래, 전세계 인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전부 다 주관하는, 하나님의 왕권을 이 지상에 세웠어요? 사탄이 왕권을 쥐고 있지…. 그렇게 안 하면, 하나님이 계획대로 못하고 하나님은 실패하는 하나님이 됩니다. 계획을 돌리면 하나님이 실패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사탄 때문이예요. 그러면 사탄만 못하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서 46장 11절을 보게 되면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는 말이 있다구요.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는 악한 인류의 조상을 갖고, 악한 부부의 기원을 갖고, 악한 형제의 기원을 갖고 있습니다. 선한 인류의 참된 조상과 선한 부부와 선한 형제를 가져 죄 없는 아들딸을 못 낳아 본 우리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것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찾지 못하면 나라도 찾을 수 없고 세계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즉, 하나의 신랑으로 신부를 찾아야 한 남자를 중심삼고 참부모도 생겨나고 참된 부부도 생겨나고 참된 형제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적으로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요것을 다시 와서 이루겠다고 예언한 것이 어린양잔치,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거라구요. 가정을 가져야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세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이 문제입니다. 요것을 남겨 가지고 신랑 신부로 오게 되는 것이 어린양잔치라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신랑 신부가 만나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타락이 없었을 때 이루어야 할 알파의 뜻을 한 바퀴 돌아와 악한 세상은 제거해 버리고 오메가로 갖다 맞춘다는 거예요.
첫번 아담이 실패한 것을 둘째 번 아담인 예수가 와서 복귀해야 하는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3차만에 와서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성경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예수를 둘째 번 아담이라고 한 말은 그래서 나온거라구요.
구름을 타고 와 가지고는 다 이루지 못하니,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인류의 참된 조상과 참된 부부와 새로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거기에, 세계의 왕권을 만들어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것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기독교의 사명이라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이러한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온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러한 자리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이렇게 오늘 저녁 말씀드린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이 속단하지 말고 기도로써 하나님 앞에 해결을 바라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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