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를 처음 보는 식구들도 있을 텐데, 손들어 보라구요. 오늘은 '참된 인생길'이라고 하는, '참된 인생살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해 보겠습니다.
뉴욕에 있는 식구들과 여기에서 수련받는 식구를 합해서 한 170명이 모였습니다. 여기 모인 170명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개개인은 크나큰 소망을 다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기 자기의 희망을 달성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라는 것은 날이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커지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최고의 희망의 절정, 최고의 기준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나, 그러한 나를 우리는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무한한 희망을 갖고 있는 나지만 현재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두고 볼 때, 나 자신에게는 나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귀중하고 자기를 옹호하려 하고 자기를 위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나'라는 그 '나'를 다시 한 번 분석 비판해 보게될 때,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선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주위에는 식구가 둘러 있고, 그 주위에는 자연이 둘러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하면, 여기 미국이라는 나라가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것입니다. 더 확대하면, 지구성이 둘러싸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땅은 공중이라는 것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공중을 중심삼고 보면 태양이 비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고립된 여러분이 아니라 이렇게 연결된 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태양 빛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공기를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지구성에서 먹을 것을 신세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만약 여러분 혼자만 있고 이 동료들이 없다면 어떠한 입장에 있겠는가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비참하다면 비참할 것이요, 불쌍하다면 불쌍할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남자라 하더라도, 혼자 세계를 맘대로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혼자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도로 다른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존재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 앞에는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 그 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가 나를 태어나게 했습니다. 이런 몸을 지닌 사람으로 낳아 준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몸뚱이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땅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는 이 땅의 물과 흙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게 될때 부모도 부모지만 이 땅도 나를 낳은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을 낳아 준 것으로 알지만 낳아 줄 수 있는 땅이 먼저 여러분의 부모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신앙하는 사람들은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나를 낳아 준 부모만이 아니라 낳아 준 부모를 만드신 분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이 부모가 되고, 그 다음 나를 낳아 준 부모도 있고, 맨 처음 근본 되는, 내가 영원한 생명을 지닐수 있는 나로서 태어나게 한 하늘 부모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를 생각하게 될 때에 이러한 삼대 부모의 혜택을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나 가지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20세가 되기 전, 청년이 될 때까지는 자기가 자기 몸을 부양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서 부양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것이나 정서적인 문제를 부모로부터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형제로 말미암아 환경적으로, 물론 직계로부터 오는 사랑도 사랑이지만, 형제로 말미암아 사랑의 심정도 체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부모에게 영향을 받고, 형제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 7, 8세가 되면 국민학교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 혹은 동무들의 사랑을 받고, 혹은 스승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어떤 스승의 말을 듣든가 어떤 책을 보든가 공부하는 가운데 '아, 인생은 이러한 것이다. 나는 이러이러해야 되겠다.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비로소 '자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내가 귀하고 내가 자랑스럽고 나만은 필요한 사람이라고 주장할수 있을 만큼 자기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여기에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참된 자리에서 참되게 생각하면서 참되게 사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한다는 것은 환경적인 모든 것을 다 차버리고 무시하고 나서는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나를 주장할 수있는 내용과 그 비교의 지능을 갖게 된 것은 환경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만약 부모가 없고 형제가 없고 학교의 동무가 없고 스승도 없고 이 나라가 없다면,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자리에 있겠어요? 이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될 때, 나는 말할 수 없는 비참한 존재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내가 나를 주장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세우고 싶어하는 생각을 갖게 됐을 것이냐 할 때, 그럴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없다면, 그래서 뭘하느냐 이겁니다.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인간의 참된 모습은 어디서부터 발견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를 우리는 냉철하게 비판해야 되겠습니다. 나만 있는데, 나 홀로만 있는데, 나 혼자 좋은데, 나 중심삼은 가운데서 참된 인간의 모습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만일에 나를 대해 신세를 끼친 모든 존재들이 나에게서 찾아가는 운동을 벌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연이 말하기를 '야, 아무개야, 내 것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할 거예요? 아무리 얼굴이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남자라 하더라도, 자연이 모든 원소를 공급해 줘서 그렇게 됐는데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으니, 자연이 '에이, 이녀석아 내 것 내놔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무리 예쁜 그 눈도 자기 것이예요, 그게? 예쁜 입술도 네 것이냐 이거예요. 얼굴이 네 것이냐, 손, 몸이 네 것이냐, 네 것이냐 이거예요. 가만 생각해보면, 내 것이 없는 자리에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생명이 남아질 수 있어요? 이상적인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영원한 생명을 주입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인간이 높고 큰 욕망과 소망을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만은 최고로 높이, 세계에 제일 높이 되려고 한다구요. 그것이 내가 있어서 그렇게 되느냐? 왜 그렇게 되느냐? 내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되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가고 부모가 찾아가고 만물이 찾아가고 모두가 전부 찾아가게 되면 나는 무엇이예요? 아무것도 없게 된다구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나'라는 사람은 공짜라구요. 공(空), 공. 공이라구요. 이 공짜가 뭐 야단이예요? 공짜, 이 문제의 괴물단지가 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인간이 먼저 무엇인지 발견해야 됩니다.
인간의 참된 길이라고 했으니까, 내가 인생의 참된 길, 참된 삶의 길을 가려면 무엇을 발견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내가 아니다, 아니라구요. 나라는 것은 공동 위주, 공동 소유물이다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을 사랑하는 것 가지고는 자신을 파탄할수 있으되, 공동적 소유물로서 나를 사랑하는 데서는 나를 보호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럼, 그게 사실 그렇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 생각해 봅시다. 사람은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좋기를 바랍니다. 웃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춤추고 살고 싶어합니다. 노래하고 싶어한다 이거에요. 이 모든 행복의 여건이 나만을 중심삼은 것이냐 그렇지 않는 것이냐 할 때, 나를 중심삼은 것보다도 상대를 중심삼은 것이 더 많은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아, 난 백만장자다. 나 혼자여도 행복해…' 혼자 행복할 수 있어요, 혼자? '난 학박사가 됐으니, 난 행복해…' 혼자 행복하겠다는 거예요? '난 권력을 쥐었기 때문에 행복해…' 혼자 행복해요? 나만 있으면 다 필요 없다구요. 돈도 많이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다구요.
행복의 여건을 두고 볼 때, 나를 떠나 상대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이것이 성립될 내용이 더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웃는 거 말이예요, 혼자 웃어요? 혼자, 자기 때문에 웃어요? 그러려면 석경을 보면 돼요. 춤추는 것도, 혼자 추려고 그래요, 혼자서도 춤을 잘 추려고 그러지요? 그거 왜 그래요? 좋은 옷을 입는 것도, 나 때문에 입으려고 그래요? 내가 행복하려고 그래요? 남 좋게 하려고 입는 거예요. 좋게 하려고…. 미인이 되고 미남자가 되려는 것도 자기 좋기 위해서 그래요? 전부 다 뭐냐 하면, 상대가 필요하고 상대를 위하는 데 있어서 행복의 여건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행복의 절대적 요인인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돼요.
내가 기분 좋게 웃을 때 저쪽에서 '흐―'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이러면 (표정을 지으심) 기쁘던 것이 당장에 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잘 만들지 못하면 영원한 행복은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환경을 상대적으로 좋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나와 더불어 같이하겠다는 사람, 나와 더불어 같이 기뻐하겠다는 사람이 있는 데서, 나와 더불어 살겠다고 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서 참된 행복의 길은 생긴다고 우리는 규정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예」
그럼 나라는 것을 가만 두고 볼 때,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면서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느냐? 여러분은 그거 생각해 봤어요? 전부 빚투성이예요, 빚투성이. 어떤 사람이 의사가 됐다고 합시다. '아, 나는 닥터가 됐기 때문에 자랑할 수 있는 뭣이 있다'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걸 분석해 보고 비판해 보게 되면 자랑할 게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가 배운 것, 진찰 하는 것, 연구해 가지고 어떻다는 것, 그런 모든 것을 자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어느 중간에서 빌려 가지고 빚져 가지고 이용해 먹는 거라구요. 주인은 내가 아니예요. 다른 데에 있는 거예요.
남의 것을 갖다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도적놈이라구요, 도적놈. 도적놈이 별거 아니예요. 주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인 몰래 갖다가 자기 것처럼 행세하는 게 도적놈이라구요. 주인이 있으면 '아 주인 양반, 나 이거 좀 씁시다' 인사하고 쓰게 되면 도적이 안 되는 거예요. 인사를 못 하겠으면 무슨 표시라도 하고 갖다가 쓰면 그래도 그건 법에 걸리지않아요.
생물학이니 무슨 무슨 학, 해부학이니 여러 가지 많이 있는데, 그 주인들은 전부 다른 데 있는데, 의사라고 자기는 중간에 딱 들어앉아 가지고 내 것처럼 해서 자랑하고…. 그게 되는 짓이예요? 그걸 연구한 사람들이 전부 찾아가면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게 인간이라구요. 자랑할 수 있는 닥터예요? 그런 모든 것의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주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어요? 인사할 줄도 모르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사기만 조작하는 이런 사람한테 주고 싶겠어요? 절대 주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주인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주고 싶어요? 안 준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많이 배웠다는 것은 많은 주인을 모셨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또, 큰 권력을 쥐었다는 것은 많은 권력을 종합한 것을 말하는 거예요. 금력을 가졌다는 것은 모든 금력을 희생시켜 가지고 모은 것을 말합니다. 그게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많이 배우려고 하고 권력과 많은 금력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 그렇지요? 그런데 듣고 보니 반대되지 않아요?
여기에서 한 가지 모순된 것을 바로잡는 길을 우린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내 것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교만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 사람의 주인은 어떻게 하길 바라겠어요? 자기가 갖지 말고 세계에, 전체에 나누어 주길 바라는 거예요.
주는 데는 자기 욕심을 걸고 주는 것이 아니라, 주인들이 주고 싶어하는 것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자리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더 밀어 주고 더 플러스되는 데서 주기를 바랄 것임에 틀림없다구요. 여기에서 좋은 의사냐 나쁜 의사냐 두 가지 길이 생기는데, 좋은 의사라면 지금까지 주인들 한테 받은 것을 고마와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요, 그것을 적절하게 세계 모든 사람 앞에 참되게 자기 것을 플러스시켜서 주고 떼먹지 않고 이익나게 해서 돌려 주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의사가 됐으면, 그 전문 분야에 있어서 마이너스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전문분야에 역사적인 플러스를 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인도 좋아하는 거예요.
의사라는 것을 이용해 가지고 도적질하면 안 돼요. 도적질 하면…. 떼먹고 말이예요.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 학교에도 가고, 회사에도 가고, 통일교회에도 들어왔어요. 회사원이면 회사에 가서 '아, 이 회사 참좋구만, 편한데. 이거 내 맘대로 하자' 이래 가지고 그 회사에서 공을 세운 공로를 다 집어치우고 '나에게만 이익되면 된다' 이러면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느냐구요. 그건 안 돼요. 악한 사람이라구요. 회사에서 추방당할 사람이라구요.
회사원이라면 지금까지 회사를 세운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그 혜택권 내에 서서 자기가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더 보태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고 그 회사에서 기뻐할 수 있는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이 좋구만, 내가 출세 좀 해봐야 되겠다' 이러면 안 됩니다. 혼자 들어와서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이런다고 되나요? 아무리 좋다고 이 전체의 뜻이 생겨날 때까지의 선한 공적기반을 깎아 먹으면서 좋아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아무리 다녀도 다니나 마나 악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하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위해 정성들이고 수고한 공적 앞에 자기 정성을 보태서 확대시킬 수 있는, 더 많이 남겨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의 선한 교인이 되는 거예요.
만약에 한번 걸리면 관계되어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참소를 하는 거예요.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에게 안 했더라도 모두 다 참소하는 거예요. '뭐야? 한 사람에게 했는데 왜 천 사람이 전부 그래? 나 혼자 했는데, 한 사람이 그러지 천 사람이 무슨 관련이 있어?' 이럴 수 없어요.
우리 인간 세계, 우리 일생을 두고, 혹은 인류역사를 중심삼고 역사 가운데 '나'라는 것을 들고 나와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빚진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거예요. 빚졌어요. 안 졌어요? 안 졌다는 사람은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한 사람에게는 4백 조에 가까운 수많은 세포가 있다고 해요. 그 세포가 전부 다 내 거예요? 그게 아니라구요. 수천 대 조상들의 세포 하나하나를 배급받은 거라구요. 이 몸뚱이를 대해 고맙다고 생각해요? 내 몸뚱이를 귀하게 여기기 전에 선조들 앞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감사해 봤어요? 손을 보고 '수많은 우리 선조의 세포가 여기 있구나. 선조님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한번 해봤어요? 그래 봤어요? 그러니까 왕창 잘라버렸다구요. 해야 할 책임을 안 하고 다 잘라 버렸다구요.
선조는 그만두고 여러분 몸뚱이는 오늘날 이 세계와, 미국이라든가 친구라든가 부모와 전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진 세포는 세계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 전부 같은 조상으로부터 배급받았다구요. 바로 그렇게 멀리에 있는 사람의 세포도, 내가 갖고 있는 세포도 한 뿌리, 한 할아버지의 세포를 나눠 가진 거라구요. 4백 조나 된다니까 30억 인류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아, 인류여, 고맙습니다. 미국이여, 고맙습니다. 독일이여, 고맙습니다' 그래 봤어요? 또, 내 나라로부터 생명을 이어받을 후손에게 나와 완전히 하나되어 참된 사람이 되어 달라고, 그래 봤어요?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들지, 나 같은 사람 안 만들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선조로부터 받은 좋은 세포와 좋은 속성을 전부 모아 가지고 아들딸을 위하여 좋은 세포가 나올 수 있게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좋은 것만 골라 놓아야 좋은 것이 나오지 나쁜 것 골라 놓으면 나쁜 게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하고, 어느 쪽이 참된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조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해야 됩니다. '당신이 주인이요. 감사합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외향적으로 '세계 인류여, 내 주인이여, 감사합니다', 후손에게도 '내 열매인 후손이여, 나를 본받지 말고 훌륭하게 되시옵소서' 이런 생각에 꽉 파묻혀야 합니다.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를 주장할 것이 하나도 없는 자리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자기를 자랑하고 뽐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시간이 있겠느냔 말이예요, 이 짧은 인생에.
70년 짧은 인생에서 자기를 생각할 시간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그 얼마나 바보 같고 그 얼마나 천치 같고 용납할 수 없는, 그거 뭐 강도 같은 녀석이냐 이거예요. 내가 수천년 수만년의 혜택을 받았는데, 온 세계의 혜택을 받았는데, 내가 그런 빚을 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갚을 생각은 않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빚지고 있다는 생각도 못 해가지고 자기만 생각하니, 그건 강도보다 더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보다 더하다구요. 그러니 지옥 중의 지옥, 제일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도적놈 보다 더해요, 도적놈보다. 지옥에 가야 돼요. 이렇게 말을 듣고 보니 자기를 주장하는 녀석은 정말 어리석고 미욱하고, 얼마나 바보냐 이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인간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걸 전부 사방으로 가르쳐 줘야 돼요. 인간이 가는 길은 한 길이라고 말이예요.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하고, 이렇게 저렇게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한 길이라고요, 한 길. 그래서 인간은 그 모든 걸 갚아야 하기 때문에 한 길만 감으로써 전체를 갚았다는 대표적인 그런 조건을 세우길 하나님은, 혹은 이 우주는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갚으려니, 전부 다 갚을 수 없으니 갚을 수 있는 제일 좋은 한 장소를 만들어 준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부모요 형제요 자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만 갚으면 돼요. 여기에서 다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완전히 갚고, 여기에서 완전히 심고, 여기에서 완전히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를 찾아갈 수 있어요? 수많은 선조를 찾아갈 수 없으니까, 만날수 없으니까 선조의 열매 되는 부모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됩니다. 그것만이 선조에게 갚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돼요?
인류를 보면 남자와 여자예요. 이 둘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만 되게 되면, 둘이서 서로 여기에서 갚는다면 인류 앞에 갚을 수 있는 길이 생긴 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한테 빚진 것을 갚는 길이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끼리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앞에 빚진 것을 갚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는 좋고 선한 것을 남겨 줌으로 말미암아 미래에 대한 조상으로서 책임 다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불평하지 않고 행복하게 좋아하면서 선조를 위해 갚고, 남자 여자에게 빚진 것을 갚고, 이 세계 인류 앞에 빚진 것을 갚고, 후대 앞에 좋은 것을 심어 가자는 것이 인생살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나를 중심삼고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은 선조에게 반항하는 것이요, 남자 여자에게 반항하는 것은 인류의 남자 여자에게 반항하는 것이요, 형제에게 반항하는 것은 세계 만민에게 반항하는 것이요, 자기 아들딸을 무시하는 것은 후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오늘날 미국의 가정을 보라구요. 미국의 이 젊은 녀석들을 보라구요. 부모가 어디 있어요? 형제가 어디 있어요? 남편이 어디 있고 여편네가 어디 있어요? 이건 전부 개 돼지 새끼같이 됐다구요. 이 나라 망한다구요. 이혼을 많이 하고 말이예요…. 미국이 잘될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미국이예요, 나쁜 미국이예요? 좋은 곳이예요, 나쁜 곳이예요? 확실히 대답해 보라구요. 「나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원칙을 따라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가 하나되고 부처가 자식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언제 빚을 다 갚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조상의 뜻을 가진 부모 앞에 효도를 할 때 부모가 '야야,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이젠 네 생각을 좀 해라'고 그러면 그 자리는 빚을 다 갚은 자리입니다. 또, 그 다음엔 상대로부터 '이제는 그만해도 돼요. 내가 당신을 위하면 했지, 이제는 그만두오' 이렇게 되면 다 갚은 거예요. 형제에 대해서도 '아, 형님 그만하소. 이제 내가 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형님 그만두소' 이러면 되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런 가정이 있어요? 미국에 그런 가정이 있어요? 만일 그러한 자리에서 사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면 그는 예수를 안 믿더라도 당장에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어떤 사람을 원하겠어요? 그런 사람을 원한다구요, 그런 사람. 빚을 지고도 좋다고 춤추고 먹고 마시고 마음대로 한다면 그거 망하지요, 망해. 그런 빚을 졌기 때문에 부모 앞에 가게 되면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형제를 보곤 '아 미안하다' 이래야 된다구요. 후손을 대해서도 '내가 선하지 못해서 안됐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선한 남자가 아니더라도 선하게 될 수 있지, 그러지 않고는 악한 사람밖에 더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은 반대입니다. 동양에서는 부모를 높이고, 자기 상대를 대해 가지고 휙 휘파람 불며 '어이!'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결혼할 때도 처음엔 색시나 신랑 얼굴을 못 보고 만나는 거예요. 또, 아기들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그래요. 그런 거 보면 서양 풍습이 옳은 것 같아요, 동양 풍습이 옳은 것 같아요? 내가 동양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예요. 원칙을 두고 볼 때 그래야 된다는 것을 해명해 주려는 거예요.
여러분은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위하는 가정에서요」 으흥, 그래요? 그러면 여기 처녀들이 있는데, 이 다음에 시집갈 때 시어머니 시아버지 있고, 시동생이 있는, 형제들이 많은 데로 가야 되겠어요, 혼자 있는 데로 가야 되겠어요? 어느 쪽으로 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첫번째예요?「예」정말이예요?「예」
이렇게 볼 때, 그러한 인생인 것을 생각할 때, 이 원칙에 의해서 오늘날 이 세계를 정리해야 되겠어요. 정리해야 돼요. 이런 원칙만 남겨 놓고 그 가외 것은 정리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둘 다 남기고 싶어요, 둘 중 하나만 남기고 싶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만요」어느 것? 첫번째를 남기고 싶어요, 두번째를 남기고 싶어요? 그 하나밖에….
역사과정에서 많은 빚을 진 내가 지금까지 건방지게 돌아다니고 이러고 이러고…. 그게 얼마나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를 깨달아야 돼요. 얼마나 철면피한 자신이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뻔뻔스럽고…. 강도, 도둑놈이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놈들이 여기 왔는데 대접을 해야 되겠어요, '에이 이 녀석아' 하면서 탕감시켜야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 발길로 차고 천대해도 그만한 어려움, 그만한 고통으로 다 용서받을 수 있다면 '어서 해주소'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고마운 것은 탕감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빚을 갚자는 거예요. 빚을 갚자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은, 그 사상은 역사상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머리를 숙이려 하고,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희생하려고 하고,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우주 앞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역사 가운데서 내가 빚진 것을 갚지 못하고 일생을 내 마음대로 살았다면 나는 어디 가겠어요? 지옥가야 되나요, 천당가야 되나요? 두 길 중에 한 길을 가게되면 틀림없이 지옥에 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지옥가야 되겠어요? 대답하라우요. 천당가야 되겠어요? 틀림없이 지옥가야 된다구요.
아까 말했지만 우리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 잘못하게 되면. 마이너스가 되게 하면 그 교회 전 교인이 항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노정에서 내 한 인생이 잘못하게 되면 모든 인류가 참소한다는 거예요. '이 녀석, 이 녀석' 하고 참소한다 이거예요. 그런 인생이 될래요, 모든 인류가 찬양할 수 있는 인생이 될래요? 「찬양받는 인생」 그거 생각만 해도 무섭고 지긋지긋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이 짧은 기간에 이를 악물고 나를 위하는 것보다도, 전체 앞에 빚을 갚는 동시에 빚을 지우고 가겠다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 빚을 지우려니,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 우리 나라 사람으로부터 세계 각국 사람,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부터 영계의 영인에게까지 빚을 지우려니 일생을 남을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결과가 나온다구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진 빚이 이렇게 많은데 이 많은 것을 다 갚고 살게 되면, 이보다 더 무거운 걸 들어 넘길 수 있으면, 그는 틀림없이 역사적인 인물이 되고 하나님의 귀한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구요. 빚지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빚을 지우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빚을 지우는 사람」
여러분이 좋은 친구하면, 나를 위해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 나를 위해 주려는 사람을 좋은 친구라고 합니다. 또,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줘야 돼요. 어느만큼 줘야 되느냐? 내 생명을 우주로부터 받았으니만큼 이 생명을 우주를 위해 줘야 됩니다. 그게 수수작용이고 탕감법칙이라구요. 가정에 주고, 그 다음엔 나라에 주고, 그 다음엔 세계에 주고, 그 다음엔 영계에, 하나님 앞에 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인생의 갈 길이라구요. 진정한 의미에서 주는 사람은 역사에 남을 사람이요,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이요, 인류의 마음 가운데 칭송받을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을 사랑하고 미국이면 미국 이 나라를 더 사랑해야 돼요. 가정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고, 세계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참된 인생이 갈 길입니다. 아까 말한 참된 인생의 갈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것이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야 할 표본적인 직행 길입니다.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내가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밟고 나라로 점핑하고, 나라에서 세계로 점핑하고, 세계에서 하나님께로 점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역사에 남는 효자가 남고, 나라를 위한 애국자가 남고, 세계를 위한 성인이 남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 남는 거예요. 인간의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욕망이 최고로 높아지고 그렇게 되면 최고로 행복할 수 있게 되는데, 그 행복은 무한한 행복이요, 전체를 위하는 행복입니다. 전체가 나를 위하고 전체가 날 지지할 수 있는 행복의 자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70년, 80년 동안에 이 길을 직행으로 가도 갈지 말지 한데 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 길을 따라서 직행해야 돼요. 이것이 참된 인생길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르쳐 주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가거들랑 틀림없이 세계의 최고 희망적인 사람, 최고의 욕망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다 될 것입니다. 그 이상 길이 없기 때문에, 인생으로서 갈 수 있는 참된 길은 이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길은 빚을 져 가지고는 못 갑니다. 그러니 죽어야 돼요. 생명을 바치고…. 여러분이 희생을 생각할 때, 희생이란 새로이 심는 것이다 하는 이런 관념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이 미국에 와서 지금 일하고 있어요. 여러분 앞에 빚지기 위해 온 게 아니라구요. 빚을 지우려고 그래요. 미국 국민이 선생님이 간 길을 통해서 빚을 지는 날에는 미국 국민은 이 빚을 영원히 갚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빚을 진 사람은 머리를 숙이는 것이요, 빚을 지운 사람은 들림을 받는 거라구요.
우리는 초국가적인 이 전통을 밟아서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길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거기까지 가기 위하여 정말 바삐,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하며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가야 참된 인생길을 다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검은 사람도 있고 흰 사람도 있고 노란 사람도 있는데, 흑백이 문제가 아니예요. 황인, 백인이 문제가 아니고 서로 어떻게 빚을 갚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서로서로 위하는 것만이 남았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길에서만이 하나의 세계, 하나의 통일된 행복의 이상세계가 출현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와 같은 무리를 세상에서 들어 축복해 줄 것이라고 봅니다. 요만한 축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 축복을 해줄 것입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고 싶지요?「예」 그럼 멋있게 힘차게 가기를 바라며,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 전역에 널려 있는 어떤 종교 기관이라든가, 혹은 어떤 단체의 책임자보다도 못해 가지고는, 현재 하나님의 뜻이 떠나 있는 세계에 우리가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 이상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 습관을 넘어가기가 힘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타락한 세계의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이 습관된 세계를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혁명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겨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들을 두고 볼 때, 지금까지의 2백년에 가까운 미국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이 역사과정에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 역사과정을 책임진 하나님이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당시에 책임을 지고 있는 그 사람에게 그 시대에만 알맞는 축복을 해준 것이 아니라, 그 앞으로 사람이 맞이해야 할 후대의 후손들을 바라보면서 축복하셨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축복해 준 사람이 지나갔으면, 죽었으면 후대 사람들이 그 축복을 이어 가지고 앞으로 미국 나라에 대한 본질적인 하나님의 책임을 짊어진 큰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축복을 해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최고도로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미국을 세울 때 축복하였던 것은 미국만을 구할 수 있는 축복이 아니라 미국을 통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세계를 구해 줄 수 있는 축복까지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에 책임을 짊어져서 축복을 받아 왔던 그 사람보다도 더 나은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미국이 축복받은 것을 세계로 발전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지금 전진하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가는 때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미국이 이와 같이 내려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에서 손을 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차원 높은 세계로 이것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책임자가 필요한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책임자는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 나오면서 미국을 축복받게 한 그러한 책임자보다도 월등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소망을 둘 수 있던 그 자리, 그때는 지나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두고 보면, 기독교 자체도 물론이지만 기독교를 지도하고 있는 책임자들이 떠나가려고 하는 하나님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희망을 남겨 줄 수 있는 단체, 혹은 가정이 있느냐 할 때, 그렇지 못한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임자가 필요한 이때에 있어서 그 책임자를 보충하고, 또 그것을 표방해야 할 것이 누구의 사명이냐? 우리들이 그것을 사명의 책임 요소로서 지적하고 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미국에서 선출되어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에 널려 있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상원의원의 동생이 있을는지 모르고, 친구나 혹은 아들딸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한, 교회 목사의 아들딸도 있고 가정에서 사랑받는 아들딸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뛰쳐 나와 가지고 새로운 그 무엇을 각오하고 나선 무리가 미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낫기 위한 내가 되고, 그들의 책임을 내가 대신 완수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뛰쳐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 자신들이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미국 정부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책임 문제의 제1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셔서 망한 운세로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만 흥할 수 있는 운세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들이느냐 하는 문제를 책임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의 사회에, 혹은 교육 기관에, 혹은 여러분의 교회에, 여러분의 정부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여러분 자신에게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있습니까, 없습니까?「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과 같잖아요?
이제 미국을 살리는 것은 미국을 그리워하는 이상 하나님을 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서 하나님을 모시던 이상 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겁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던 것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겁니다. 개개인이 보다 하나님을 가치있게 모실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것이 미국을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찾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단체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교회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찾아가는 나라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희망으로 부활될 수 있는 미국이 찾아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교회, 여러분의 나라에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자기를 반성해 보자구요. 어느때에 하나님이 같이 있었느냐? 어느 생활무대에 하나님이 같이 있었느냐? 먹고 살고 생활하는 모든 일체를 하나님과 더불어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문제를 냉정히 비판해 봐야 됩니다.
미국이 축복받게 된 동기가 어디 있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미국 국민들은 퓨리턴 정신에 대해 자랑을 많이 합니다. 그 퓨리턴 사상이 무엇이냐? 인디언과 싸워 가지고 모든 인간들을 죽여 버린 참혹한 사상이냐 이거예요.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것을 싫어해 가지고 그들을 추방하고 학살하는 것이 퓨리턴 정신이예요?「아닙니다」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남 잘사는 나라에 침범해 가지고 전부 다 약탈하고, 전부 다 땅을 빼앗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선 퓨리턴들을 왜 축복해 주었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퓨리턴들은 서구에 있어서 부패한 기독교, 즉 구교 앞에 탄압받는 새로운 신흥 종교인들로서 신교 사상을 가지고 혁신적인 새로운 종교를 추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상으로 일치된 무리들이 퓨리턴이었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나라를 버리더라도, 나라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한 거예요. 즉, 지금까지 자기가 살고 있는 조국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교회를 버리고라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는 일념에 사무친 무리가 퓨리턴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을 찾고 있는 하나님 앞에 딱 일치되는 그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가정을 버렸고 나라를 버렸으니, 나는 네 앞에 가정을 주고 나라를 주겠다' 하고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네가 버린 그 가정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 있어서 사탄, 또는 어떤 사람이 반대하게 되면 그들을 칠 것이고, 네가 세우고자 하는 교회를 세우는 데 반대하게 되면 내가 칠 것이고, 네가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세우는 데에 반대하면 내가 칠 것이다'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그들의 마음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퓨리턴들은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가질 수 있었고, 인디언들이 여기에 반대적인 입장에 선다면 그들을 때려잡아도 하나님이 용서할 조건이 성립되어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퓨리턴들이 고독한 자리에서 대서양을 건너게 될 때, 생명을 걸고 건너는 무리들에 대해서, '너희들이 잃어버린 가정과 너희들이 잃어버린 교회와 너희들이 잃어버린 나라 이상의 것을 내가 세워 줄 것이다' 하는 결심을 하나님 자신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퓨리턴들이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인디언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에서 축복했다고 해야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거라구요.
이들의 매일 생활은 하나님을 떠난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았습니다. 산으로 나무하러 가더라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 오늘 지켜 주십시오' 하면서 다녔습니다. 자기 혼자서 어느 들이나 산을 넘어서 어디를 찾아가든지, 어떤 자리에서나 하나님을 대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나가고자 했습니다.
이들이 불시에 인디언의 습격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여, 당신이 원하는 나라와 당신이 원하는 가정을 이 나라에서 우리가 세우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요? 당신이 지켜 줄 수 있는 약속을 믿고 왔으니 그 믿음을 중심 삼고 이 뜻을 위해서 저들을 물리쳐야겠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총칼을 들 때는 하나님을 위해서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반을 닦게 되면 그들의 생활이 하나님을 위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집을 짓게 될 때는, 먼저 교회를 지은 거예요. 교회를 짓고 나면 학교를 짓고, 학교를 짓고 나서 자기 집을 지은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천 사상의 정통적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미국을 지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왔지요? 「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모든 것을 즉각 집약시키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귀결시키려 하는 사상이 여러분들이 자랑하는 퓨리턴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면 신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건국 사상을 가진 독특한 나라인 것입니다. 독립전쟁을 할 때 그들은 소수의 병력을 동원해 가지고 영국과 싸우면서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단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사랑하기 위해 총칼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본국에 대해서 총칼을 들었으면 역적입니다, 역적. 그런데 어떻게 돼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느냐? 하나님을 그들보다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영국인들은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을 위해서 창을 들었고 자기들의 권위와 자기들의 위치를 위해서 총을 들었지만, 여기에서는 하나님만을 위해서 총을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독립전쟁의 승리를 미국에다 갖다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건국 사상을 자랑하고 미국을 개척한 퓨리턴의 개척 사상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미국 국민이 가져야 할 사랑의 줄기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이 나라와 더불어 있고 싶어서 축복해 준 것이라구요.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모든 생활을 하면 남편은 아내를 축복해 주고 거기에 있고 싶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미국이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같이 있고 싶고 축복해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거기에 이의가 없는 거예요.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회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학교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부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국과 같이 있고 싶어서 축복해 주었다는 결론은 타탕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러하냐?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남편은 남편대로 들고 나오고, 여자는 여자대로 들고 나오고, 자식은 자식 대로 들고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쳐놓고 자기 당을 들고 나오고 자기 출세를 들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니 떠날래야 아니 떠날 수가 없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고 학교도 없고 가정도 없는 미국이 됐으니, 이 미국 천지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게 되면 축복도 떠나가게 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면 가만둬도 망하는데, 하나님은 그냥 안 두고 원수를 보내서 친다는 거예요.
현재 미국이 그런 때에 있다는 것을 젊은 청년들은 알아야 하고, 공산주의 이념과 채찍이 미국 전역을 휩싸고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민은 단합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냥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떠났던 하나님을 모셔들이고 옛날보다도 더욱 열렬한 사상을 받아들여 거국적인 단합을 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길 외에는 미국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살려 보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젊은이가 있어야 되고, 그런 단체가 있어야 되고, 그런 교회가 있어야 되고, 그런 종교 이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이때에 우리만이 이것을 해보자고, 우리만이 하나된 무리로서 이것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겠느냐?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들이 미국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의 가슴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미국 가정과 미국 교회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미국 정부에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일을 누가 하겠느냐? 여러분 그것을 하고 싶어요?「예」그러면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개인을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을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교회를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나라를 위한 하나님을 모시는 입장에서 내 개인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가정이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교회가 축복을 받을 수 있고, 나라가 축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이 있느냐?「예」 그런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자고 먹고 하는 생활권을 하나님이 간섭하기 때문에 누가 나를 치는 날에는 옛날에 인디언이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또 영국이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아무리 강하더라도 끝내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과 마찬가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문제가 무엇이냐? 우리가 승리할 수 있고 미국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무엇이냐? 옛날 퓨리턴보다도 하나님을 더 위하고 더 사랑하고, 또 옛날 독립군 책임자보다도 하나님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더 철두철미하고 앞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차원 높은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관심도 안 가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서 끌어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뜻을 세워 나가는 길에도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건설했던 것인데, 이제 망하게 된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다시 망하지 않는 자리에 세우는데 희생의 대가가 없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대가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보다 큰 희생을 할 수 있어요?「예」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구요? 그러겠느냐구요?「예」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하나님이 큰 곳에다가 미국을 올무로 매어 가지고 끈으로 끌면 끌려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윈치로 틀더라도 저것이 끌려오면 끌려왔지 내가 끊어지지 아니해야 하는 거예요. 끊어지면 안 돼요. 미국이 달려 가면 달려 갔지 끊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각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 그러면 미국이 여러분들 못 가게 전부 다 끌어당기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들 끌려갈 거예요?「하나님 편으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힘이 무한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끊어지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한꺼번에 획 감아치운다는 거라구요. 로프가 끊어질까봐 못 감지요. 순식간에 다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자꾸 늘어 가지고 끊어질 것 같으니까 하나님은 늘였다 줄였다 하는 거에요.
여러분은 뜻을 대할 때 주저하는 것이 없어요? 총알같이 달려가게 돼 있느냐구요. 그래요?「예」그러면 거기서부터 미국에 새로운 혁명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을 떠나서 낙심한 하나님은 미국이 망할 줄 알았는데, '우리가 있습니다' 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올라오는 무리가 있어 하나님이 그 무리를 밀쳐 버리더라도 끄떡없고 아무리 시험해 봤자 끄떡 없게 된다면, 비로소 하나님이 재차 역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미국의 가정을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함과 교회를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함과 나라를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한 마음을 알고, 그 이상의 가정과 이상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용서를 받고 나서게 될 때는, 하나님은 비로소 제2차의 출발을 이 나라에서 행차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처녀들 가운데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 올라올 때 하나님이 '여자가 이래서 뭘해?' 하더라도 '하나님, 내 얼굴은 못생겼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도 예쁘지요?'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남자도 그렇다구요. '내가 무능하지만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모양을 갖고 있어요' 하면서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잘난 남자나 잘난 여자가 전부 다 '내가 잘났습니다. 좋습니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잘난 것은 하나님이 잘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잘났으니 얼마나 좋은가? 외적으로 잘났지만 내적으로도 잘난 내가 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그런 내가 됐느냐고 묻게 된다면,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좋겠는가.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일체를 하나님을 위해서 할때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좋아합니다」
여기 여자들도 말이예요, 전부 자기를 위하는 남편을 얻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좋은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제일 좋고 제일 귀한 것을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소모시켜야 됩니다. 또, 시간으로 말하면 보다 귀한 시간이 어느 때냐? 잠이 안 와서 노는 시간이 귀한 시간이예요?「아니요」그러면 어떤 때예요? 그저 졸음이 와서 죽을 것 같아도 그것을 이기고 그 시간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귀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잠자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시간이 귀한 것입니다. 또, 어떠한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이냐 하면, 힘들어서 쉬지 않을 수 없는 그 시간까지도 하나님 앞에 바치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그러니까 탕감이라는 것이 거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데, 밥 먹고 조는데 무슨 탕감이야? 졸고 싶어서 조는데 무슨 탕감이야? 말씀을 전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보다 열의를 갖고 보다 정성을 들여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런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 탕감이라는 것은 수평선 이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하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상에서 되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기를 여기에 강사들도 아홉 시면 아홉 시, 열 시면 열 시로 강의 시간을 정했다면 그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빨리 가야 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되고, 강의를 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이 같이하는 자리에서 강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올바른 강사라는 거예요.
또한, 강사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말씀은 재창조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발표하는 데는 창조주 하나님이 희망에 벅찬 하나님이요, 희망에 대해서 지지 않는 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단에 설 때는 희망에 벅차 가지고 사랑과 생명력을 가지고 강의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던지는 말이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희망의 실체를 개척한다는 관을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그런 희망 가운데 전하게 되면, 이 우주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파괴된 것을 하나님 대신 수습해야 된다는 비참한 사실을 생각하며 전하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위로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 이상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고는 깨진 것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신과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되면 그 이상의 힘을 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깨진 것을 수습하려니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시던 힘보다 더 커야 됩니다. 그래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하시던 힘과 나의 힘까지 합하여 힘이 더해지니까 그것을 수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단에 서야 합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느냐, 못 끌어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 있어서 가정에만 모셔 두고 싶으냐, 나라와 세계까지 모시고 가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싶으냐? 어떻게 모시고 싶어요? 어느 곳에 하나님을 더 모시고 싶으냐 이거예요. 「우주적인 자리에서…」
그러려면 내 일신에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세계복귀를 위해 희생을 당당히 치를 수 있는 자신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눈을 빼라면 빼겠어요, 못 빼겠어요?「빼겠습니다」 코를 자르라면 자르겠어요?「예」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생각해 보라 구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메시아 하나를 복귀하기 위해서 그만큼 희생을 시켰다는 거예요. 메시아 한 사람을 위해서 그 많은 희생을 시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생각하면 생명 하나쯤은 문제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지치고 고생스러워도 불평하지 말고 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까 감사해야 됩니다. 그래, 그런 사람들이 됐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없어요? 막연한 말이 아니라 사실 얘기라는 거예요. 자, 떠난 하나님이 돌아오시겠어요, 안 돌아오시겠어요? 여러분 힘으로 되겠어요? 여러분 개인의 힘으로 되겠어요?「예」그것이 가능해요?「예」난 그것을 믿을 수 없는데…. 「가능합니다!」그러면 선생님도 필요없다는 말이군 요. (웃음) 그것이 쉬울 것 같으면 선생님도 필요 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개인을 위해서 싸웠고, 가정을 위해서 싸웠고, 나라를 위해서 싸웠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싸운 실적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업히기만 하면 여러분은 공짜로 얻어 먹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자식이 아니고는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자관계의 그 내연을 가졌기 때문에 참부모와 참자식이라는 것을 가지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해요. 부모와 더불어 가면서 효도하는 자식이 부모의 상속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앞에 효도하고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자기 생명이 있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있다구요. 내 생명의 사랑이 있기 전에 부모의 사랑이 있고, 내 생명의 소원이 있기 전에 부모의 희망이 있었다는 거예요. 생명이 없는 가운데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희망이 한꺼번에 주입된 것이 자기 생명체다 이거예요. 요것이 부자의 관계로만이 가능한 거예요.
생명과 희망과 사랑이 부모의 사랑과 내가 일치된 자리에서 출발한 거라구요. 그것이 부자지관계예요. 부모와 한 자리에서 생명도 같이, 사랑도 같이, 희망도 같이, 다 같이 출발한 것이 부자지관계예요. 부처끼리 그렇게 됐어요? 부모와 자식간에서만이 사랑과 생명과 희망이 같이 출발 하는 거예요. 형제도 달리 출발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내 사랑이요, 내 생명이요, 내 희망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왜 그러느냐? 같이,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사위가 되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아들과 딸이 되고 싶습니다」사위요?「아들과 딸이요」여러분도 한 점에서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그 하나님과 나는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이 철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과 연결된다는 것은 이 원칙에서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이 희망이 있으면 그 희망은 내 희망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서 출발한 것이 바로 우리라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자요, 하나님의 생명을 대신한 자요, 하나님의 희망을 대신한 자이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나님 대해서 '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실체대상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부모를 잃어버린 거예요. 그러니 인류 종말시대에 참부모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겠느냐, 안 따라오겠느냐? 여러분이 '하나님, 이 가정에 들어갑시다' 하면 들어가고 '이 교회 갑시다' 하면 가고, 또는 '이날 갑시다' 하면 '가고 말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6천년만에 비로소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었는데 여기에 사탄이 끼어든다면 사탄을 용서할 수 있어요? 사탄은 오지도 못한다구요. 거기서 영원한 승리가 이뤄지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는 이와 같은 사랑, 이와 같은 생명, 이와 같은 희망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미국의 전 가정과 미국 교회와 미국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퓨리턴들보다도, 건국 도상에 독립전쟁을 지도하던 어떤 위인들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놀라운 차원에 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런 무리가 지금 이게 뭐예요, 시시하게. 여러분은 죽더라도 하나님의 위신과 체면과 권리를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 여러분 모두는 가정을 찾아가고, 교회를 찾아가고, 나라를 찾아가고, 선생님은 세계를 찾아가는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하늘의 일선, 전선을 구성해 가지고 세계적인 출동 명령을 내릴 때, 세계 도상에 아무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에 전투가 우리 앞에 찾아올 것을 알고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승리만을 재촉하는 전진만을 해야 됩니다. 이 길이 우리의 갈 길이라는 것을 자신해야 되겠습니다.
역사상에 없는 단 하나의 전통을 세우는 데 우리가 공헌함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가져올 때, 그 승리는 그야말로 역사상에 없는 승리로서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보상할 수 있는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쟁 노정에 참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사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종이 싸우는 자리에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전진 명령에 따라 나가서 싸우다 많은 용사들이 죽었고,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 위에 오셔서 전진 명령을 하려고 할 때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다가 예수님이 죽은 후에 다시 그 길을 찾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 즉 영적인 아들을 따라가면서 많은 희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 때는 그와는 달리 하나님과 참부모가 선두에 서 가지고 명령하는 그때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아들딸의 권리를 가지고 전선에 참여했다는 것은 역사상에 없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수고하고 희생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참부모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참형제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직접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놀라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나라에 어떤 애국자가 죽었다면 그 나라의 진정한 부모와 형제가 와서 눈물을 흘려 주고, 그 나라의 왕까지 와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 이상 잘 죽을 수가 어디 있겠느냐구요.
역사시대는 종으로부터 아들로 이렇게 단계적으로 되었지만, 일시에 동정을 받고 붙들고 눈물을 흘려 주고 그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사랑하는 형제들이 묻어 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예수님도 그랬다구요. 만일 우리가 죽는다면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 참형제, 참하나님이 장사를 지내 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놀라운 역사가….
그렇게 죽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겠느냐? 우리는 그러한 멋진 사람이라구요. 멋진 패들이라구요. 자기 스스로의 자격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새로운 미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책임자들이라구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 전선의 선두에 서기 위해서 왔다구요. 자, 그런 여러분들이 나가 싸우는 그 모든 보고와 그 싸움터는 누가 지켜 주느냐?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형제들, 그뿐만 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순교 열사들이 지금 지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승리적인 보고는 하나님 앞에 직접 보고될 것이고, 부모 앞에, 형제 앞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희생자들 앞에 직접 찬양할 수 있는 보고로 등장할 것이 아니냐.
우리는 어떠한 누구보다도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는 데는 영계를 데려가고 하나님을 데려가고 전체를 데리고 가서, 미국의 개인을 찾아가서 그것을 옮겨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을 찾아가서 옮겨 주고, 교회를 찾아가서 옮겨 주고, 어디 가든지 이것을 빨리빨리 옮겨 주어 가지고 이 국민이 하나님을 다시 차원 높은 자리에서 모실 수 있게 될 때는, 틀림없이 미국은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만인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는 나라, 지상천국의 본원지가 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그런 싸움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아벨로서 가인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충고해 주어서 듣지 않거든 눈물을 흘리고, 눈물 흘려도 듣지 않거든 피를 흘려서라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거든 피를 흘려서 죽더라도 그를 구해 주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희생이 아닌 희생, 이것이 전통이 되어 가지고 타락한 나를 위주한 가인 세상에 이 사상을 근본적으로 집어넣어서 타락한 세계의 사상을 형제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상으로 바꿔치게 될 때, 여기에서 새로운 천국의 이상, 자유와 해방이 깃드는 천국의 이상이 출발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사상이 아니라 형제와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사상…. 남을 위하는 데서만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세계는 자유의 천국으로 바꿔질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비로소 그 자리에 있어서 보다 나은 책임자로서 결정될 것이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미국과 세계에 선포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사랑받는 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인연의 자리에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혹은 단체나 그 나라에 하나님은 영원히 떠나지 않고 계실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자유와 영원한 축복의 세계는 시작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어요?「예!」자,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리자구요.
하루하루 생활이 전부 다 다릅니다. 또, 하는 일들이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가 다르기만 해 가지고는 하나의 목적으로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가정이면 가정에 열 식구가 있다면 그 열 식구 가는 길이 전부 달라 가지고는 그 가정의 한 목적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반드시 중심인 부모가 있어 가지고, 각자가 가는 길은 다르지만 부모가 가는 목적을 향해서 암암리에 가려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부모의 뜻을 이룰 수 있고 가정의 형성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제각기 움직이고 살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 국민들이 국가의 어떠한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국가의 발전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범위를 넓혀 전세계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나라가 다른 길을 가지만 그 가운데 서도 암암리에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는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만일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우리 개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가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계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은 세계 끝에 와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통해서, 가정에서 국가를 통해서 연결되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의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역사를 존중합니다. 옛날에 훌륭한 사람들이 쓰던 물건이라든가 그 나라가 사랑하던 무엇이 있으면 그걸 존중시해 가지고 그걸 그냥 그대로 순수하게 보존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의 본성은 과거에 참된 하나님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 가지고 간 그런 어떠한 가치적인 길을 이어받기 위한 본성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어느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성의 자유를 가지고 단체면 단체에 있어서, 나라면 나라에 있어서 그렇게 해 나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 나라에 가 보면 박물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 보면 맨 처음에 어떻게 출발해 가지고 어떻게 나와 가지고 지금은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하나님도 그런 입장이 아니겠느냐. 이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출발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출발할 때 하나님 때문에 출발했을 것이냐, 남 때문에 출발했을 것이냐? 그 두 가지 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라는 말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창조는 누구 때문에 한 것이냐? 하나님 때문에 한 것이냐, 인간 때문에 한 것이냐? 이쪽에서 보면, 사람편에서 보면 사람 때문에 했다고 볼 수 있고, 하나님편에서 보면 하나님 때문에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찬가지의 입장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보면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인간편에서 보면 인간을 위해서 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냐?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따로따로 생각했다가는 문제가 복잡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하나의 물건이 있는데 이 물건을 가지고 서로 자기를 위해 있다고 따로따로 생각하게 되면 여기에서 문제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은 우리 둘의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을 하나님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너와 나는 하나'라는 관념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따라서 하나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사랑이 필요하고 '나'라는 그런 생명의 연장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뿌리이고 우리는 줄기요 가지입니다. 하나인 동시에 사랑한다는 거예요. 하나 하나를 사랑한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관념이 나온 것이 아니냐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것은 되지만, 하나님하고 나하고 갈라졌는데 나를 사랑하는 것은 안 된다는 거라구요. 문제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럼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발현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하나님하고 갈라져서 나를 사랑하는 자리에 설 것이 아니라 하나님하고 하나되어서 나를 사랑하는 자리에 서야 당당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리에 못 섰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되지 못한 자리에서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절대시하지 않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자기를 절대시하는 것은 당당한 것이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원리 원칙에 당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거예요.
만일 그러한 자리에 있었으면, 하나님은 '이 우주는 내 것이다' 이러지 않고 '이 우주는 우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거라구요. 복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단수가 아니고 복수라는 거예요. 우리 것이다! 사람 하게 될 때 '내가 사람이다'라고 않고 '우리가 사람이다'라는 말을 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내 가정도 되지만 우리 가정인 것입니다. 나라도 우리 나라요. 세계도 우리 세계요, 하나님도 우리 하나님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내 나라라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우리 나라라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 혼자 있을 때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이 모든 것이 연관 되어 있는 입장에서 생각할 때 우리 나라라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되어 있겠느냐? 하나님의 뜻도 하나님을 중삼삼은 뜻이 아니라 우리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우리의 뜻으로 세웠을 것임에 틀림없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우리의 뜻 가운데는 우리들이 가야 할 한 원칙적인 길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이 있다는 겁니다. 가정은 가정대로 있고, 민족은 민족대로 있고, 국가는 국가대로 있고, 세계는 세계대로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직선입니다. 직선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다. 사랑한다' 하는 모든 말은, 인간이 제일 바라는 그런 말들은 혼자, 단수로 되어지는 말이 아닙니다. 전부 다 복수로 되어지는 말입니다. 이렇게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말만이 우리의 행복의 요소가 되지, 그렇지 않은 것은 행복의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겁니다.
남자 혼자 '아! 나는 행복하다'라고 한다고 행복한가요? 사랑이라는 말이 혼자 할 수 있는 말이예요? 상대적으로 하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웃는 데도 혼자 웃을 수 있어요? 혼자 웃으면 미친 사람이라구요. 귀도 눈도 전부 상대를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요. 눈이 생겨날 때 자기를 이렇게 보라고 생겼어요?(표정을 지으심) 눈은 그렇게 못 본다구요. 전부 상대를 보게 되어 있지요. (웃음) 그걸 보면 전부가 상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손이 이렇게 잡으려고 그래요? 이것이 쉬워요, 이것이 쉬워요? (행동으로 하심) 어느 것이 쉬워요?
이걸 볼 때에, 행복의 요건, 행복의 환경이라는 것은 혼자 있어 가지고는 가질 수 없다고 우리가 결론을 내려도, 그것은 부당한 결론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행복하고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행복해하고 좋아할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으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을 만들었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가운데 그것이 무엇이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밖에 없다구요, 사람. 사람은 오늘을 위해서, 오늘을 좋아하는 것보다 내일을 좋아하면서 상대적인 세계를 추구하면서 살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가 가진 생명 자체도 혼자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인 세계를 추구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은 사람 가운데 전부 가담해 들어갑니다. 여기 우리 아가씨들 결혼하게 되면, 남자 가운데 제일 잘난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못난 사람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자기는 눈이 이렇게 생기고 별나게 생겼더라도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것을 볼때, 사람은 최고를 바라게 되어 있다구요, 최고. 무엇이든 최고.
여러분들에게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골라라 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중에서 좋은 사람을 고를 거라구요. 눈도 잘생기고, 귀도 잘생기고, 손도 잘생기고, 몸도 잘생긴 사람을 고를 거예요. 아무리 외형이 다 잘생겼어도 말을 못하면 싫어한다는 거예요. 한 가지만 결여되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벙어리라면 어떻겠어요? 발가락이 하나 없어 가지고 이렇게 가리고 들어온다면…. (웃음) 그런 사람은 원치 않는다구요. 완전한 것, 보다 완전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완전한 것을 원했겠어요, 원하지 않았겠어요?「완전한 것을 원했습니다」얼마나! 얼마나! '절대적인, 영원한, 완전한' 그런 말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영원이요, 불변이요, 유일한 것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저께 좋았다가 오늘은 '아휴!' 그러는 것을 원하겠어요?「아니오」타락한 여러분 자신이 그런 것을 볼 때, 타락하지 않은 절대적인 하나님은 얼마나 그런 것을 원하시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한번 말했으면 그 말은 절대적이 되어야 됩니다. 한번 좋아했으면 언제나 좋아해야 됩니다. 오늘은 좋고 내일은 싫다고 해서는 안 되겠어요. 여러분들 그래요? 알겠어요? 자, 절대적인 내가 있는데 그런 절대적인 나한테 시시한 것이 자꾸 와서 비교하면 기분 좋겠어요? 아, 내가 이만하면 미인이고 여자로서 안 갖춘 것이 없고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인데, 절름발이 못난 것이 와서 '약혼하자! 결혼해서 나하고 살자'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어떻겠어요? 싫다면 얼마나 싫겠어요? 아주 그 밥맛이, 밥을 먹을 수 없고 잘 수 없을 만큼 기분 나쁠 거라구요. (웃음)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신데, 그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그보다 절대적인 인간이 와서 '하나님 나하고 삽시다'라고 하면 하나님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절대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땅 위에 왔으면 '완전하라! 절대적으로 완전하라!'고 하는 교훈을 해야 된다는 결론은 자연적으로 내려지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에 예수님이 '하나님이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요?「아니오」얼마나 아니예요? 그럼 과거에는 완전한 사람이 있었어요?「예수님」예수님도 완전하지 못했다구요. 지금은 어때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을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나온 하나님이 멋지게 한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겠어요, 안 해봤겠어요? 「해 봤을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할수 없이 아는 체해야 되고, 할수없이 사랑하는 체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주위에 부모라든가 혹은 이웃동네 부부들이 사는 것을 볼 때, 재미있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할수없이 사는 사람이라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불행한 사람입니다」알긴 다 아누만.
자, 그러면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이예요, 불행한 하나님이예요?「불행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타락한 우리들은 수천년 누더기통이 되었다구요, 누더기통. 누더기통이 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하나님 내 죄를 용서해 주소' 뭐 이렇게 하는데,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 놀음이예요. 여러분 친구 사이에도 무엇을 잘못했으면 얘기하기가 얼마나 거북하고, 얼마나 얘기하기를 주저해요. 그런데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잘못 해 놓고 버젓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 나 용서해 주소'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태도를 취할 수 있나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할 때 '예, 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그저 눈물을 흘리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반성해 볼 때에, 하나님 앞에 미안하고 부끄러워 나갈 수 없고 기도할 수 없는, 참 당황하고 이런 것을 느껴 봤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만 하면 의당히 다 해줄 줄 알아요! 천만에. 그러나, 외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도달할래야 도달할 수 없지만,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귀엽게 보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어떻게 하든지 발견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된다는 겁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외형적으로는 말할 수 없이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도 그 마음 가짐이 순수하고 놀랍게 될 때는, 외형보다 그것이 천만 배 가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외형을 넘어 순수한 본성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부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미인이라 해도 마음이 쭈그러지고 이렇게 되었다면 좋아하겠어요? 둘 다 완전하다면 좋겠지만 둘중에 하나라도 보다 완전한 것이 있게 될 때는 그 완전한 것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누누이 발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타락한 우리 인간 앞에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이 어떤 길일 것이냐? 인간이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으로 찾아오는 길-당신이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원리원칙에 입각한 그 입장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인간의 본성도 그러한 하나님을 모셔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한 선한 길을, 그러한 좋은 길을 찾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되는 길에서 생명의 연장이 있는 것이요, 서로서로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위하는 데서부터 생명의 출발을 보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 원칙을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여러분들이 대답할 때 마음이 좋은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좋다는 것은 무엇이 좋다는 거예요? 무엇이 좋아야 마음이 좋은 거예요? 그 마음은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이 좋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남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사랑 받을 수 있는 몸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을 위하는 몸을 가져야 된다는 결론이라구요.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본성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데로 가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반대로 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다시 구원하고, 인간을 다시 사랑하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면 그 하나님이 가르치는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볼 때, 남을 위하여 희생하라는 그런 도리일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철칙이요, 멋진 교육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희생한다는 것은 멋진 교육입니다. 성경에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큰사랑이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 가운데 어디를 찾아보나 그와 같은 것을 표준하고 가르쳐 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남을 위해서 살라는 것이냐? 하나님과 같이 되어 달라는 겁니다. 자기와 같이 되어 달라는 거예요. 자기편이 되어 달라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되어 달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어려울 때 갈라지지 말고 같이 어려워하고, 하나님이 기분 좋을 때도 같이 좋아하고, 기분 나쁠 때도 같이 나빠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어려움을 당하면 같이 어려움을 당하고 싶어요? 「예」얼마나, 얼마나? 하루, 하루쯤? 그러면 1년? 얼마나? 10년? 더 많이? 영원히? 일생 동안 눈물을 흘리고 살라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혼자 사시는데, 여러분도 혼자 살라고 하면 혼자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집이 있어요? 집이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이 있나요? 아들딸이 없지 않느냐. 그런데 내가 아들딸을 가질 수 있어요? 가정이 없으니 종족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우리 가정, 우리 나라, 우리 세계가 안 되는 한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는 나라가 있어요? 그런 종족이 있어요? 그러면 그러한 나라를 하나님은 원하시겠어요, 원하지 않으시겠어요?「원하십니다」원하신다면 절대적으로 원하시겠어요, 상대적으로 원하시겠어요?「절대적으로」 그렇게 절대적으로 원하신다면 얼마만큼 심각하시겠어요? 그럴수 있는 아들, 그럴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간절하시겠어요?
그와 같은 나라에서 살고 싶고 그와 같은 가정에서 살고 싶고 그와 같은 사람과 살고 싶은데 그런 나라가 없지 않느냐? 그런 가정이 없지 않느냐? 그런 사람이 없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좋다고 슬슬 놀러 다니고 그러겠어요?「아닙니다」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모든 것이 다 귀찮은 거라구요.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정신이 번쩍 들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내가 당신의 절대적인 아들을 찾아 줄 수 있고, 절대적인 가정을 이루어 줄 수 있고, 절대적인 나라를 이루어 줄 수 있습니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눈이 번쩍 뜨일 거라구요.
참된 가정, 참된 나라, 참된 세계를 말하면서 당신을 위해 애쓰고 있으면 '오냐. 한번 해보자' 하고 하나님이 신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로소 웃으실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아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6천년 동안 고생을 해 나오셨는데, 나는 하나님보다 덜 고생하겠소'라고 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아닙니다」녀석들 말은 쉽다고. 대답은 잘 하는구만.
보라구요. 로마제국 4백년 고역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당하는 것을 하나님이 매일같이 바라보시고 나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6천년 동안 쉬지도 않고, 하나님이 주무셔요? 쉬지도 않고 매일같이 '기어이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핍박당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인간 타락 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수고의 하나님, 고통의 하나님, 비참의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 이상 나쁜 말을 갖다 붙여서 얘기할 수 있는 분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팡이를 들고 이 민족 저 민족, 이 가정 저 가정,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니느라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이 지구성을 배회하고 방황한 것이 아니냐!
행여 이 사람이 내 뜻을 알아주겠나, 행여 이 가정이 내 뜻을 알아주겠나, 행여 이 나라가 나를 알아주겠나 하면서 찾아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해 가지고 '너만은 내가 사랑하고 너만은 내가 지키고 너만은 키워 가지고 소원성취하겠다'고 했는데 배반자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구는 24시간에 한 바퀴씩 돕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 땅에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하루에 몇십 번 돌았다고 생각합니까? 즉, 지구가 도는 속도보다 느린 마음을 가지고 찾았겠느냐, 지구보다 더 빨리돌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더 빨리 돌아서 찾았겠느냐는 겁니다. 한 번 찾아 봐서 없으면 그만두어야 할 텐데 그만둘 하나님이예요? 오늘도 돌아 보고 또 내일도 돌아보고, 또 돌고 돌면서 찾아보고, 속는 줄 알면서도 또 속고…. 그런 하나님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서양 사람들, 하나님이 서양 사람들을 한번 믿으려고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했습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이 하나님을 환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해요?「아니오」 그렇기 때문에 황인종을 대해 가지고 생각해 보았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서양 사람에게 도로 관심을 가질 것이냐, 동양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냐 할 때, 동양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또, 동양 사람에게 관심을 가졌다가 동양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보게 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흑인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서양 사람한테 반대받고, 동양 사람한테 반대받고, 그 다음에 흑인한테까지 반대받았다 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가실 것이냐? 그렇게 되면 할 수 없이 그 셋 가운데 그래도 조금 덜, 조금 나은 사람이 있을 것인데, 하나님은 거기에 가실 것입니다. 그때는 서양도 아니고 동양도 아니고 흑인 전체도 아닌 한 사람을, 적어도 나라면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그 나라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서양 사람이든 동양 사람이든 흑인이든 그 가운데서 제일 낫다는 한 사람한테 찾아가서 맨 처음에는 믿을 것 같고, 더 나았지만 또 배반했다할 때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 다음에는 둘째 번한테 갈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하나님은 역사시대를 배회하면서 나오시지 않았느냐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기독교가 나온 후에는 세계적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하나님을 더 잘 믿고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운동이 벌어진 거라구요.
자, 그러면 개인이 하나님을 위하고 나라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가 하나님을 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인데 그런 기독교가 있어요? 원리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나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고, 우리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고, 우리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고, 우리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민족이 있어요? 그런 기독교가 있어요? 그런 기독교인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런 나라가 없으니 하나님이 찾아오고는 쫓기고, 얼마나 하나님이…. 한 사람이 그리워 찾아왔다 쫓기고, 또 이렇게 찾아왔다 쫓기고…. 하나님을 배반한 역사가 그렇다구요.
그런 기독교가 없는데 절망한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당신을 위하는 아들과, 당신을 위하는 가정과, 당신을 위하는 나라와, 당신을 위하는 세계를 갖고 싶은 뜻을 가지고 기독교를 세웠는데 그것이 다 무너졌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만일 그런 하나님을 대해 '나는 당신이 찾는 아들을 위해서, 당신이 찾는 가정을 위해서, 그런 나라와 그런 세계를 위해서 가겠습니다'라고 맹세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정신이 번쩍 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찾아가 보겠어요, 안 가 보겠어요? 오지 말라 해도 벌써 가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그렇습니다」
기독교가 그렇게 되어 있는 이런 현실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갈 데 없는 하나님을 어디로 모실 것이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런 무리, 그런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그런 나라가 있고, 그런 세계가 있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기뻐하겠느냐? 기독교를 한꺼번에 차 버리고 대번에 그곳으로 옮겨갈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리가 없으니 통일교회는 그러한 패가 되자는 거예요. 그러한 패가 되자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독교를 바라보고 세계 종교를 바라보더라도 우리밖에 없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여러분 자신이 그래요?「예」
우리 단체의 사상을 쩍 뻐개 볼 때, 개인으로 희생하고, 가정으로 희생하고, 종족으로 희생하고, 나라로 희생하고, 세계로 희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그런 철두철미한 사상이 되어 있으면, 이 가운데 하나님은 안 계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통일교회에 오시지 말라고 쫓아 버리더라도 와 계시게 되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완전한 개인을 찾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구요.
완전한 하나님과 하나된 인격,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를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인격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또, 가정에 있어서 부부가 하나된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우리 가정,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우리 가정, 그런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이요 우리의 가정인데, 그런 가정을 찾아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지금까지 종족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종족, 지금까지의 어떠한 종족보다 강하고, 어떠한 종족보다 철두철미하게 하나님만을 위하는 중심적인 종족이 되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양심적이며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편성하고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자는 거라구요.
여기에 반대하는 어떠한 개인, 가정, 씨족, 민족, 세계를 제거해 가지고라도 그러한 권내에 흡수하여 세계를 복귀하는 사명을 짊어진 것이 우리 통일교회라구요.
여러분이 절대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고 국가를 형성해서 틀림없이 단결하게 될 때는, 어떠한 민족이든 국가든 거기에 제압당할 것입니다. 천 명이면 천 명, 만 명이면 만 명, 혹은 단체, 종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죽자!' 하게 되면, 하나님도 죽을 힘을 다해서 능력행사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능력 있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만을 위해서 계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사랑하고, 살자고 하는 실제적인 하나님인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비로소 마음을 펴 놓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의 무대를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임아 나와 같은 아들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하늘의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아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한 아들은 물러가라고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떠한 종파, 어떠한 주의, 어떠한 사상, 어떠한 국가의 권위가 있다 하더라도 이 앞에는 굴복될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아무리 봐도 통일교회와 같은 곳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우리 통일교회를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은 하고 있지만 벙어리와 같은 입장이요, 여러분은 듣는 귀를 갖고 있지만 귀머거리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관계를 연결시켜 주는 통역관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많이 협조하고 성원해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분을 이름난 로키산맥 산장에서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 여러분이 여러 가지 고역을 당하면서도 40일 동안 지내 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도요원들이 여러분 앞에 책임을 잘 못해 가지고 부족함이 많은 줄 알고 있는데 그 부족함에 대한 책임은 내게 있으니, 오늘 저녁 그 부족함을 사죄함과 동시에 여러분의 관용이 있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대관절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혹자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왔다고 봅니다. 여기에 나타난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 이렇게 만난 것이 우연한 기회가 아니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더우기 영국에서 이름난 학교에 다니고 오래지 않아 영국을 책임질 사명을 짊어진 지성인들과, 일본에 있어서 일본의 장래를 책임질 지성인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이렇게 만난 것도 보통 인연이 아니지만, 그 가운데 미스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가 개입되어서 만났다는 것은 보다 이상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모이게 된 것도 여기 이 사람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모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신 손님을 한번 만나 보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타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오늘 저녁에 하고자 하는 말씀을 해봅시다. 오늘 저녁에 말씀드리려는 말씀의 제목은 '참된 인생길'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이것은 방대한 문제입니다. 현재의 철학이 동원되고 혹은 과학이 동원되고 모든 종교가 동원되더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남아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 이런 문제를 내걸 때 '하-,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어디 얘기해 보자구요.
모든 과학이나 철학이나 종교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면 인간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인간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모든 사상도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지만, 이 문제도 결국은 인간에게 귀결되는 문제로서 해결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가 어떠한 인간으로 말미암아 해결될 것인가 하는 것이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통 사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이 아니고는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이 보편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특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과 거짓이 있다면 그야말로 참 중의 참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을 볼 때, 자기 나름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으로 당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과연 참된 사람이 될 수 있겠느냐? 힘만 가지고는 참된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지식을 가진 사람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지식만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 그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참이라고 찾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추구하게 될 때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을 봤지만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럼 여기에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하는 것을 추려 봅시다. 인간이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선한 것과 통하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공통적인 입장에서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누구 대답해 보라구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럼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오늘날 우리가 인간 세계에서 흔히 보고 있는 사랑이냐? 아닙니다.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문제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랑은 영원한 것, 참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유일하다고 주장합니다. 단 하나의 내 사랑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이 불변과 유일과 영원이라는 형용사를 갖다 붙여도 타당하다고 할 수 있는 명사는 참된 사랑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그렇습니다」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물론이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예'라는 대답은 정답이요, 당연한 대답인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을 봤느냐, 만났느냐, 찾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그렇지 못합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그러한 사랑을 찾고 있는데 왜 못 찾았느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대체 그런 것이 있느냐, 가망성이 있는 것이냐, 가망성이 없는 것이냐 하는 문제에 부딪 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이 없다고 한다면, 이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암흑 같고 얼마나 사막 같은 세상이 되겠습니까? 만일 없다 하더라도 가상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참된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있으면 좋겠어요, 없으면 좋겠어요?「있으면 좋겠습니다」 다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참된 사랑이라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이것을 추려 봐야 참된 인간이 가야 할 길, 참된 인간이 그리워하는 길, 참된 인간이 찾아가야 할 길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은 무엇이 되겠느냐?「생명입니다」맞습니다. 참된 생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생명이 참된 생명이냐고 묻게 될 때, '아 나는 영국을 대표하고 일본을 대표했기 때문에 참된 생명을 갖고 있고 말고'라고 대답할 자신 있습니까? 대답할 자신 있어요? 없습니다.
참된 생명이 어디 있느냐? 있느냐, 없느냐?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그저 이렇게 이렇게 살고, 그저 학교나 다니고 사회생활이나 하고 이런 것이 참된 인생살이라고, 참된 생명을 가진 사람의 생활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구요.
생명을 가진 사람 가운데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느냐 할 때에,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폭탄이 옆에 꽝꽝 떨어지면, 아이고 나 죽고 싶으니까 들어가 죽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도망가다 죽으면 죽었지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나는 지성인이니까, 나는 권력이 있으니까. 나는 돈이 있으니까…' 그거 안통한다구요. 도망가게 마련이라구요.
그걸 보면 우리 인간은 생명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이 태어나서 빵긋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생명이 단 하나의 생명으로서 불가침권을 가지고 불변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을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 생명이 인간에게 있느냐, 있을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생명이 참된 생명이라면 여기에 영원이요 불변이요 유일하다는 말을 갖다 붙여도 그것은 섭섭하지 않다구요.
자, 여러분 현재 살고 있는 이 생활이 과연 인류가 요구하고, 역사가 요구하고, 도의 길을 가는 종교인들이 원하는 그런 참된 생명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렇지 못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가치 있는 생명을 중심삼은 가치 있는 인생관, 가치 있는 세계관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이렇게 살다가 오늘 이렇게 변하는 생활과 변할 수 있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을 향해서 꾸준히 진행해 갈 수 있는 생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그 다음에는 무엇이 되겠느냐? 전부 다 추려 봅시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겠어요? 여러분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한번 들고 나와 봐요. 무엇이겠어요? 그건 희망인 것입니다. 진리로 말미암아 참된 진리를 통해서 희망의 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망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희망적인 사람이 되었습니까? 시대를 대신할 수 있는 희망적인 사람이 되었습니까? 미래를 대신할 수 있는 희망적인 사람이 되었습니까? 이렇게 묻게 될 때 대답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지금은 사상을 존중시하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 희망의 세계를 만들자고 하는 세계적 종말시대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희망을 따로따로 찾아야 되겠느냐,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이다 하는 것은 혼자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보편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인간들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참된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느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 결과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원인을 떠나 가지고 참이 있을 수 있느냐? 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라는 문제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느냐? 그건 두말할 것 없이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하고, 우리 인간이 최고의 희망으로 찾고 있는 참된 자리하고는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신다면 대관절 그 하나님은 인간 대해서 좋아하시는게 무엇이겠는가? 따져 묻게 될 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무엇이예요? 지식이예요, 지식? 돈이예요, 돈?「아니오」권력이예요. 권력?「아닙니다」무엇이겠어요? 하나님도 할수없이 참된 사랑을 찾으실 것입니다. 이 답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진 사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필요로 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의 주체로 계시는 것입니다. 영원한 희망과 소망의 중심체로 계시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불변하고 유일한 분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계시는 것 외에는 원할 것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원하실 것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은 언제 나타나느냐는 겁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다면 하나님은 그 인간을 영원한 사랑의 대상으로 지어야 되고, 영원한 생명의 대상으로 지어야 되고, 영원한 희망의 대상으로 지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참된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하나님도 자기 주머니 속에 집어넣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더라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구요. 하나님 속에 있는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할 때, 하나님도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한 생명이다. 영원한 희망이다' 그 외에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세계적 문제, 인간의 참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가진 하나님과 사람, 둘이서 해야 합니다. 둘이 해결짓는 데서만이 참된 사랑의 세계가 나올 수 있고, 참된 생명의 세계가 나올 수 있고, 참된 희망의 세계가 전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냐. 우리는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는 이렇게 가고 하나는 이렇게 가고, 하나가 올라가면 하나는 내려가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렇게 가면 이렇게 따라가고, 올라가면 따라서 올라가고, 언제나 같이 행동할 수 있는 자리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건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할 것은 다 해봤다구요. 따라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주체를 인간세계에서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면, 절망 중에 있는 청년들은 그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다시 희망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염려하는 이상 염려하실 것이 아닌가.
그러한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과 어느 한 때라도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한 역사적 타이틀을 내건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메시아사상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메시아사상은 인간들이 요구해서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선정되었던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있을 성싶다는 것을 우리는 지레 인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으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어요? 친구?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위?(웃음) 무엇을 원해요? 제일 높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아, 나는 사위도 싫고 며느리도 싫어. 나는 그분의 아들이 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안다구요. 틀림없는 대답이예요.
그러면 왜 아들이 되려고 하느냐? 왜 아들이 제일 좋으냐?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 부모가 여러 분을 낳았습니다. 그럼 그 부모와 나와는 어떤 관계인가 하는 문제를 따지고 볼 때 제일 가까운 자리, 부자관계인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과 생명이 집중된 자리, 부모의 희망을 대신한 자리에서 태어 났다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게 위대한 거라구요.
내가 없으면 부모의 사랑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의 사랑이 나와 더불어 상관되어 있고, 부모의 생명이 나와 더불어 상관되어 있고, 부모의 희망이 나와 더불어 상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희망의 결실체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가 가치 있는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같이 출발했다는 사실, 그와 나와 한자리에서 같이 출발했다는 사실, 같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 사랑은 내 사랑이요, 그 생명은 내 생명이요, 그 희망은 내 희망으로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결정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바라보게 될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내 사랑의 실체요, 이는 내 생명의 실체요. 이는 내 희망의 실체라는 것을 부모는 느끼고 깨닫고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은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금방 봤어도 또 보고 싶고 그런 거라구요. 그건 암만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입니다. 없으면 죽을 것 같고 거기에는 모든 희망이 달려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오늘날 타락한 인간,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갖지 못한 인간세계에 태어난 부모나마도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명과 내일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부모가 있다 할진대, 그런 부모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생명과 희망을 가지고 바라봤겠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세포가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받을지도 모른다구요. 웃었으면 얼마나 웃었겠느냐? 형용할 수 없어…. 춤을 추었으면 얼마나 추었겠느냐? 그런 자리까지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손을 붙잡는 것으로 생명력이 발동을 하고 희망이 연결될 거라구요. 틀림없이 인간은 그런 자리까지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가 없다면 모르지만, 있다면 거기에 대해 한번 투기적인 생활을 해보고 싶은 거라구요. 사실 그런 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구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지었는데 무슨 존재로 지었느냐 하면 사랑의 대상이요, 생명의 대상이요, 희망의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이 놀라운, 위대한 가치를 인간은 다시 회복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아들의 특권은 무엇이냐? 그분은 내 것, 그분이 갖고 있는 것이 내것인 동시에 그분의 사랑까지도 내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생명까지도 희망까지도….
생명을 가지고 가면 하나님이 끌려오고, 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끌려오고, 하나님의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가는 데로 하나님이 가고…. 이 놀라운 인간 본연의 가치가 있을 성싶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추구해 봐도 타당한 결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희망이란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생명도 혼자 독단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입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왜 인간을 지었느냐? 상대가 없는 하나님으로서는 자극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이상의 사랑과 생명과 희망의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 지었습니다. 그 이상 멋진 결론은 없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놓고 볼 때, 성경에서 보는 것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야! 사람아 나타나라' 해 가지고 그렇게 간단하게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과 사랑과 희망을 걸어 가지고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투입이라는 말, 무조건 투입이라는 말, 전체 투입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손해나는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손해나는 곳을 찾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창조란 자기 힘의 투입이요, 사랑의 투입이요, 생명의 투입이요, 희망의 투입입니다. 자기 자체의 소모를 말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을 했느냐는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이루기 위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상대에게 백 퍼센트 투입했습니다. 투입하는 과정은 하나님의 자체의 소모입니다. 그렇지만 완전투입했다 하는 날에는 문제가 됩니다. 백퍼센트 투입을 해 가지고 완성하는 날에는 백만큼 투입한 것은, 백만큼 완성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인 사랑이 플러스되어 하나님에게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여기에 상대적인 사랑의 권한이, 상대적인 특권의 가치가, 자기가 투입한 모든 내용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비로소 자극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에 대해서 전체를 투입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있겠다는, 상대를 위한 하나님의 자리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있겠다고 하면 그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자기를 전부 다 자식한테 투입해 가지고 그 자식과 더불어 있겠다고 하는 데서 사랑이, 생명이, 희망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결국 참된 하나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가진 그분이 맨 처음 인간에게 주고 싶어하는 것은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인 것입니다. 그것을 주는데 자기 입장에서 준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 들어가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 입장, 그로 말미암아 있기 위해서 주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완전한 사랑이 있습니다. 완전한 사랑이 있는데 이것을 이만큼 남겨 놓고 사랑했다면 그건 완전한 사랑이 못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영원한 생명을 가진 것은 너를 위해서 가진 것이요. 내가 영원한 사랑의 주체인 것은 너를 위한 것이요, 내가 영원한 소망의 주체인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그러니 전부를 네게 주겠다' 하게 될 때 여기서부터 참된 사랑이 발원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나를 주장하는 데는 참된 사랑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친구 중에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좋은 친구는 나를 만나면 나한테 주려고 하는 친구입니다. 진짜 좋은 친구라면 자기 사랑을, 자기 생명을, 자기 희망을 다 줍니다. 그런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인 것입니다. 결국 좋은 친구는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만을 위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녀가 많이 모여 있는데, 여러분들은 이 다음에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기를 꿈꿀 것입니다. 남자 대해 묻기를 '여보! 당신은 여자 가운데 자기 주장하는 여자를 얻겠소, 남자를 위해서 주장해 주는 여자를 얻겠소?' 할 때, 대답하기를 '남자를 위해 주장해 주는 여자를 얻겠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자도 남편 대해 그렇다구요. 나를 위해 주는 남편을 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참이 어디에 있느냐, 참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주장하는 사람이 그 사랑을 자기를 위해서 가졌다고 하면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생명을 가졌으면 나만의 생명이 아니라 종지되는 생명, 뻗어나가는 생명, 남을 위하는 생명이어야 됩니다. 참된 희망을 가졌으면 남을 위하고 전체 앞에 미쳐질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원칙에서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희망을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를 통해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한번 알아보자 구요. 부모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게 될때는 그를 효자라고 말합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다 바치게 될 때는 그를 충신이라고 말합니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위인은 많지만 성현은 많지 않습니다. 성현이란 나라로부터 환영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로부터 반대를 받고 쫓김을 받는 가운데서 성현이 나온 것입니다. 성현은 세계 인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인류의 생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모든 사랑과 모든 생명과 모든 희망을 투입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가 죽어간 다음에 아무것도 남지 않고 전부 다 바치고 갔다 하게 되면 그는 성현 중에서도 성현의 왕좌에, 충신 중에서도 충신의 왕좌에 혹은 효자 중에서도 효자의 왕자에 놓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이 아닙니까? 전부를 주려고, 전부를 투입하려고 하는 여기에 참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에, 이 세계상에 그렇게 자기 개인을 떠나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대관절 있었느냐? 오늘날 기독교가 어떻게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이 종말시대에서까지 왕자에 올라 있느냐? 그것은 어떠한 성인보다도 본질적인 원칙에 가까운 진리를 주장했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르쳐 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독교가 세계를 움직이게 되었다는 것은 원리적으로, 원칙적으로 볼 때 타당한 결론입니다.
예수는 자기편에 있는 사람만 위한 것이 아니라 로마 병정을 위해서, 원수를 위해서 복을 빌어 주고, 그들 앞에 자기 생명의 핏줄을 넘겨 주고 사랑을 넘겨 주고 희망을 넘겨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간곡한 입장에서 왔다간 사람은 역사시대를 대표해서 예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다른 성현은 말할 것도 없이, 예수가 특출하게 주장한 것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것입니다. 독생자라는 명사를 이 역사시대에 선포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의 관계를 찾자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를 찾자는 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그런 아들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참된 인간으로서,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가진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이 땅 위에 살기를 하나님도 바라실 것이고 예수도 바라실 것입니다.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나온다는 것을 알았으니,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인가 생각해 보십시다. 참된 사람의 종류에 끼는 데 있어서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실 것인가? 하나님은 완전한 아들을 바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들만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무엇이 있어야 돼요?「딸」딸이 있어 가지고 무엇을 하게? 둘을 결혼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결혼해서는 뭘해요? 아들딸을 낳으라는 겁니다. 결국 하나님이 위하는 가정을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아들을 주장했고 신랑 신부를 주장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적인 이상 혈족을 남기기 위한 뜻이 아니었더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보고 싶은 것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아들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누이동생이 있으면 그 누이동생의 참된 오빠가 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거예요. 그 다음엔 참된 남편이 되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참된 아버지가 되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이것만으로 끝나느냐? 아닙니다. 삼대만 되면 사방으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에는 참된 아저씨가 되기를 원하셨고, 참된 할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또한, 중심존재로서 참된 왕이면 왕이 되기를 원했을 것이 아니냐.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참된 남자로서 갈 길이 아니겠느냐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최고의 아들의 권위를 바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만났다고 봅니까?
여기 기독교 신자들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이해 못 할지 모르지만, 예수는 남자예요, 여자예요? (웃음) 틀림없는 남자라구요, 남자. 만일 예수보다 더 훌륭한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겠어요? 장가가고 싶은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기 우리 남자들 대답해 봐요. 자기보다 더 훌륭한 여자가 있으면 장가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그러면 예수는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요 희망이 될 수 있는 참된 아들딸을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자기 아들딸만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자기 형제가 있으면 참된 조카도 갖고 싶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참된 할아버지가 되고 싶을 거라구요.
참된 아들로, 참된 오빠로, 참된 남편으로, 참된 아저씨로, 참된 할아버지, 참된 왕으로 세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에게 없었겠느냐? 틀림없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다구요. 틀림없이 못 만나 봤다구요. 그럼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다구요. 틀림없이 못 만나 봤다구요. 우리만 못 만나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못 만나 봤다구요. 문제는 여기에 있다구요.
그런 참된 사람은 일생을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참된 길을 우리가 보았느냐? 배웠느냐? 보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그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참된 세계예요?「아닙니다」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삼촌, 부부, 형제 전부 다 참되다고 할 수 있어요?「아닙니다」아무리 여러분이 자신 있게 말한다 하더라도 '아니오'가 당연한 대답입니다. '아니오'가 틀림없다구요. (박수)
자,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여기서 다시 한 번 알아봅시다. 대관절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인간이 태어난 것은 나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다른 주체 혹은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역사가 왜 망해 가느냐?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한 세상이 되었느냐?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관념 때문입니다. 이 관념이 역사를 망하게 하고, 악한 세상, 타락한 세상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타파하지 않으면 새로운 희망의 세계는 나타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여기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체격이 건장하고 '어, 내가 천하에 이만하면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를 메주 덩어리 밟듯 마음대로할 수 있는데, 내가 제일인데'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세계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먼저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웃음) 남자들 기분 나쁠 거라구요. 보라구요. 남자가 이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에 이렇게 생겼어요? 아무리 봐도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고 여자-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쓸 데 없다구요-때문에 태어났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아무리 강한 남자도 여자에게는 약하다구요.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없다 하게 되면 남자는 1세기만 돼도 다 없어져요. 전쟁이 없어도 다 없어져요. 싸우지 않아도 그냥 다 없어진다구요. 전부 다 깨끗이 없어진다구요.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미국 여자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을 게 뭐야? 여자가 제일이지'라고 하겠지만, 미국 여자도 왜 태어났느냐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내가 태어난 근본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면, 내가 해야할 사랑이 나를 위하는 사랑이면 그건 모순된 사랑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여자를 통하여, 남자의 생명은 여자를 통하여, 남자의 희망은 여자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아요?「예」
그러면 그러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 문제라구요. 상대를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 퍼센트 자기의 상대존재가 발생함과 동시에 상대가 사랑을 플러스해 가지고 나에게 더 큰 것으로 갚아 준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행복이 있고, 거기에 희망이 있고, 거기에 보람이 있는 것이 아니냐.
타락은 전부 다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 악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 사탄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새로운 이상세계, 참된 인생길, 참된 희망을 찾아 가기 위해서는 현재 자기를 중심삼은 모든 여건을 뒤집어 가지고 상대를 위하는 데에 전체를 투입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찾아갈 수 있고, 새로운 인생관이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듣게 되니 기분 나쁠 거예요. 미스터 문이 말하는 것이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라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은 어디 가든지 중심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힘으로 싸우고 밟고 죽이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강제로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는 투쟁이 있고, 고통이 있고, 비참이 있고, 희생이 동반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진정히 주는 사람은 빚을 지운 사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빚을 진 사람은 머리를 숙이기 마련입니다. 진정히 주게 되면 진정한 중심자로, 주체로 모시려고 합니다.
선생이 학생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완전히 주려고 하게 되면, 학생들은 그 선생을 영원히 받들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가 있어 그 백성을 위해서 완전히 주려고 하게 되면, 백성은 그 주권자를 영원히 받들려고 한다구요. 역사 이래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인류를 위해서 갖은 희생을 하면서도 주려고 하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인류 앞에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중심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 같았으면 '네 이놈, 왜 안 믿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밟아 죽였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위하는 하나님, 사랑하려고 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었다고 해도 나타나지 않고 없는 것같이 계시는 것을 볼 때에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주는 날에는 상대 앞에 완전한 주체로 등장할 수 있는 이 놀라운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해보라구요. 이 미스터 문의 말이 거짓인가, 참인가 가서 해보라구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종교에서 희생과 온유겸손,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말없이 희생해 나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도 이런 원칙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가르침이 있는 것을 볼 때, 참된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긍정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뜻을 받드는 곳이, 창조 당시 하나님과 같이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참된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에 많은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들 가운데 아무리 조그마한 나라라도 서로가 위하는 그런 나라라면, 위하는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는 나라라면 이 넓은 세상에 미국이라든가 문명국가가 많지만 어디를 찾아가겠느냐 할 때에, 여러분의 본심은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 해도 그 나라를 찾아가고 싶을 것이고 그 나라를 찾아가서 살고 싶을 거라구요. 천국은 그런 곳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주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주고, 이 둘이 합해서 아들딸을 위해 주고, 그 아들딸은 부모를 위해 주고, 그 다음에 이들이 하나되어 나라를 위해 주고, 나라가 하나되어 세계를 위해 주고…. 이렇게 위해 주기 위한 사상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 나라로 세계로 줄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지상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한번 줘 보자는 거예요. 이 운동이 이 세계의 새로운 부활운동이요, 새롭게 살 수 있는 길이요, 지상천국을 형성하는 운동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볼 때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온다면 그 메시아는 와서 이런 길을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개인이 참되게 갈 수 있고, 가정이 참되게 갈 수 있고, 나라와 세계가 참되게 갈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보여 주고, 실천해서 모든 내용을 제시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과 더불어 그렇게 가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있는 것이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참된 인생길이 아니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자는 운동이 우리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본인도 여러 면에서 다년간 부딪쳐 봤고, 알아 봤고, 찾아 봤지만 이 길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생애를 바쳐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박수)
오늘 저녁 이와 같이 참석한 신사 숙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그것이 오늘 저녁 이와 같이 실현된 데 대해서 하나님 앞에, 그리고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말을 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잘 이해를 못 할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말을 하는 벙어리와 같고, 말을 듣는 귀머거리와 같은 입장을 다리 놔 가지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분이 여기 서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통역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아시고 많이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오늘 저녁 여러분에게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이 크다면 큰 제목이고, 내용이 복잡하다면 복잡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런 내용 가운데 골수로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어떤 것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말씀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지은 만물 가운데 가장 귀하고 가장 영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를 존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확실한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수많은 신앙자들이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것이 확실히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를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 근본이 틀어져 나가게 되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고,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보느냐, 인간만을 중심삼고 보느냐 하는 데 있어서 두 철학 사조의 세계가 결과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종교들이 달라지게 되는 것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는 종교라면 '종교는 이래야 된다. 나와 그 종교와의 관계는 이래야 된다'는 어떠한 원칙이 있을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가 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관계에 대해서 지금부터 말씀해 보겠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 가지 대답이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권력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혹자는 돈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혹자는 지식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과연 권력과 돈과 지식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하냐 할 때, 그누구도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말할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한 걸음 더 들어가 묻게 된다면 그 누구나 사랑이 귀하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되겠느냐 묻게 된다면 생명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과 생명을 지녔다 하더라도 이상(理想)이 없으면 안 될 것이니, 세째번으로는 이상이라는 대답을 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다, 생명이다, 이상이다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라는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문학 소설의 표현을 보더라도 사랑 하면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유일의 사랑을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은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것입니다. 청춘시대나 중년시대나 노년시대를 막론하고 사랑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사랑도 그렇지만 생명 문제에 있어서 '난 잠깐 살다가 죽자. 없어지면 좋겠다'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명도 영원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내 생명은 변치 않기를 바라고 내 생명은 특권적이고 절대적이길 바라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종교를 믿는 목적도 구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영생이 없다면 종교는 필요 없다구요. 종교를 통하여 인간 이상의 사랑을 그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종교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말이라든가 이상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혼자 있어 가지고 '아, 나 혼자서 사랑을 한다' 하는 것은 성립이 안 된다구요. '아, 난 혼자 좋아하고 기뻐한다' 이 말도 성립 안된다구요. 따라서 사랑이라는 말과 이상이라는 말을 우리가 추구하고 절대시하고 바라는 입장에 있다면, 우리 인간은 또 다른 하나의 주체나 대상적인 그 무엇을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상기시키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대상이라면 어떠한 주체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결과적인 존재라면 어떠한 원인적인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넘어 가지고 그런 주체적인 존재, 그런 원인적인 존재가 있다면, 그는 불변이어야 되고 영원이어야 되고 이상적이어야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은 어떤 면에서나 하나돼야 됩니다. 어떠한 일에 있어서는 하나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나쁜 자리에서 하나되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변치 않는 영원한 자리, 완전히 통일된 자리에서 하나되기를 원하는 것은 주체 대상의 존재로서 각자가 원하는 기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대상이요 결과적인 입장에 있는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것이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이라고 한다면 주체인 그분의 요구와 그분의 희망과 욕망이 무엇이겠느냐? 만일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당신이 제일 귀하고 절대적이고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 무엇이요?'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도 역시 결과, 즉 대상이 요구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돈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그는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이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고 아무리 절대적이라 하더라도 결국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에 우리를 닮았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은 닮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닮았다고 했습니다. 닮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이상의 주체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요, 생명의 대상이요. 이상의 대상이라는 결론을 여기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나도 절대적인 자리를 원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불변이라면 나도 불변이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유일이라면 나도 유일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영원이라면 나도 영원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의 영생은 불가피적이요, 그것은 결과적인 귀일점이 아닐수 없다는 결론을 당당히 내릴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사랑이 없고, 아무리 하나님에게 생명이 있다 하더라도 내게 생명이 없고, 아무리 하나님에게 이상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인간에게 이상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로 있는 자 앞에 대상이 얼마나 가치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상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서 가지고 청중이 없는데도 주먹을 휘두르고 '어어' 이렇게 한다면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절름발이 한 사람을 놓고서라도, 병신 한 사람을 놓고서라도 눈을 부릅뜨고 이렇게 한다면, 정신병자가 아닌 것입니다. 정신병자라고 그래요? 또,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요만한, 조그마한 것을 -여러분은 안 보인다구요-보면서 그저 좋다고 시를 읊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웃음) 그걸 미쳤다고 해요?(웃음)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대상의 가치가 절대를 옹호할 수 있는 절대적인 상대권의 권위를 가졌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높고 크면 뭘해요? 대상이 없다면, 그 하나님은 뭘해요? 그 하나님이 기뻐요? 혼자 기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기 위해서 대상의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종교에서는 하나님은 신성한 분이요, 거룩한 분이요, 인간은 악하고 죄악된 것이기 때문에 창조주와 피조물은 동등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러한 신앙은 근본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상이 없으면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도를 통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절대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슬픈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슬퍼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주체를 닮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문제가 지금까지 도외시돼 있었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갖고 당당히 우주간에 등장할수 있는 권위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면 그렇게 높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떻게 상대적인 자리로 나갈 수 있겠느냐? 노력으로 돼요? 힘을 써서 돼요? 무엇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오직 사랑의 관계만이, 사랑의 인연의 줄만 갖고 나가면 누구든지 대번에 동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도 그렇지 않아요? 어떤 위대한 남성이 있으면 그 남성을 중심삼고 한 여성이 있다고 할 때, 그 여성은 세상적으로 보면 아무 가치도 없고 인격이나 지식이나 모든 권한에 있어서 영점에 가깝다 하더라도 주체 되는 그 남성과 사랑의 인연만 맺으면, 일시에 당당한 대상적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존(John)이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여자는 당장에 미세스 존(Mrs. John)이 되더라 이거예요. 그 남편이 가는 데는 아내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다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사랑은 세상 부자간의 사랑보다도 높은 것이거늘, 그 사랑을 중심삼고 당장에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이론은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이요, 불변이요, 영원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위대하고 가치적인 근원을 망각해 버린 우리 인생의 본연지를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하나돼야 됩니다. 원인과 결과도 반드시 하나돼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이자 끝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둘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알파라면 우리 인간은 오메가라구요. 하나님이 시작이라면 우리는 나중이라구요. 하나님이 처음이라면 우리는 끝이라구요. 끝과 끝이 이렇게 돼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다구요. 돌아서, 왼 손이 돌아 가지고 바른 손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될 때 서로 달라서야 되겠어요? 이것은 크고 이것은 작으면 되겠어요? 화목을 바라고 평화를 바라는 것은 모두 하나되는 기원을 떠나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그러한 사랑과 그러한 생명과 그러한 이상의 주체로 계신다면, 하나님은 인간과 하나되기 위해서 인간과 대등한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연결 될 수 있는 자리를 책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관계는 알았어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알았다구요. -이제는 그 통일의 장소가 어디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다구요.
우리 인간은 최고의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의 지능을 갖고 있어요. 둘 가운데 조금 나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위에 있고 좋은 것이 아래에 있으면 내려와 가지고 이것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또, 이것을 쥐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다른 것이 있으면, 이것을 던지고 요것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더 높은 것이 있으면, 이것을 갖고 있으면서 또 바라보는 거라구요. 더 높은 것이 있으면 또 그거, 또 그거…. 제일 높은 것을 바란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믿어 왔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결론이요, 평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끝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어디까지겠느냐? 이제 알아보자요.
지금 세계의 제일인 위인이 살아 계시다고 합시다. 말 한마디에 세계를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고, 한마디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성인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아! 내가 그 사람의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으로 만족하느냐 이거예요. 그 윗 자리가 있으면 '아이쿠, 이것보다도 요거…' 할 것입니다. 친구보다도 그분의 양자 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친구 되는 것 버리고 '나 양자 됐으면 좋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해요? 여러분, 만족해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도 틀림없이 '그건 뭐, 물어 볼 게 뭐야. 같지'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동양 사람이고 여러분은 서양 사람이지만 서양인이나 동양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또, 양자는 그만두고 직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되고 싶겠어요, 안 되고 싶겠어요? 양자 버리고 직계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양자를 버리고 아들딸이 되려고 하느냐?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그 길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점령하기 전에 그 사람의 사랑만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면…. 그는 누구의 아버지예요? 그 사람은 누가 되는 거예요? 그가 웃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요, 그가 가진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이요, 그가 거느린 모든 것은 내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수속을 거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만약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보다도 더 높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런 자리를 또 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싶어요? 그것도 되고 싶겠지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을 원할 거라구요. 친구를 원해요, 그렇지 않으면 양자를 원해요. 친구를 걷어치우고 양자를 원한다구요. 그 다음에 아들딸이 될 수 있다면 양자도 집어치우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 최고의 욕망을 준 것은 창조목적에 있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상의 가치관이 설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안 주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기만을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사는 것만을 원하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 속에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라는 거라구요.
인간의 욕망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점령하고 또다시 무엇을 요구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아무것도 못 한다는 거예요.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한 그 다음엔 봄 중의 봄이요, 기쁨 중의 기쁨이요, 세상만사가 다 내 말에 놀아나고 내 행동에 놀아난다구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고 알아 본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대답이 '부자의 관계다. 아버지와 아들이다'였어요. 결론이 그거라구요. 일반 사람 같으면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고 나하고…'라고 생각할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로 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가진 특정한 내용이 무엇이냐?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사랑이 교차되는 그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그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그 중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면 하나님도 사랑이요 나도 사랑이요, 하나님도 생명이요, 나도 생명이요, 하나님도 이상이요, 나도 이상이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최초의 인연과 최초의 통일의 장소가 부자관계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아니면 있을 수 없더라 이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 엄마 아빠의 예를 들어서 한번 얘기해 봅시다.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태어나려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움터야 된다구요. 서로서로 상대적 관계가 성립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랑의 환경에서 생명의 일치점에서 생명이 연결돼야 된다구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상적이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가 사랑을 맺고 하나되어야 부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은 내 사랑이요, 남편의 생명은 내 생명이요, 남편의 이상은 내 이상이 되는 거라구요. 반대로 아내의 사랑, 생명, 이상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하나된 자리에서 태어나는 것이,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 그러한 통일적 자리에서 태어나는 것이 자식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실현체요, 투입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연장체입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의 구현체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식을 낳아서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그 사랑하는 아들에 대해서 '이는 내 사랑의 실체요, 생명의 연장체요, 이상의 구현체다. 제2의 나다'라고 하는 거예요.
출발서부터 사랑과 생명과 이상적 기반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부모는 그 자식을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보면 볼수록 생명이 약동하고, 보면 볼수록 이상적인 상대로 등장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인간은 어디서 연결되느냐? 생명이 교류 하는 곳, 사랑이 교류하는 곳, 이상이 교류하는 곳입니다. 그 점이 어떤 점이냐? 부자지관계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점핑을 해야 되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아, 내가 하나님하고 동등할 수 있다니, 이 내가…. 그런 기쁨이 얼마나 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 기도가 필요해요? '하나님, 나 죄인이요' 하는 기도가 필요해요?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이상의 주체인데 기도가 필요해요? 위신과 체면을 초월하는 거라구요. 서슴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야' 이러겠나요? 하나님이 붙안고 비벼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을 체험한다면 뼈살이 녹아날 거라구요.
여기에 종교 지도자도 왔으리라고 보는데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받아봤어요? 그런 자리에서 숨을 쉬면 세계가 들락날락한다구요. 아편을 먹고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보다 못하겠어요? 아편만 못하겠어요? 술만 못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에 들어오게 되면 채워지지 않는 곳이 없다구요. 4백조나 되는 세포까지도 춤을 추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은 눈대로, 손은 손대로 전부 다 느끼는 거라구요. 그 가외의 다른 것은 갖다 주더라도 다 싫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최고의 고귀한 욕망이 그것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철저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믿는 데 있어서 남의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고 믿겠어요, 자기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고 믿겠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실감이 있어요? 오늘 저녁 여러분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이렇게 위대하다는 것을 틀림없이 느꼈을 것입니다.
아무리 고독하고 아무리 고난의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잠을 잘 수 있고 수난길을 갈 수 있다면 고통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혜로운 사람들이 다 모였다고 보는데, 여러분이 그런 길을 살 수 있다면 몇억 불이라도 주고 사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돈 가지고 못 삽니다. 뼛골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의 심정을 설명하기 전에 주체요 대상이라는 감정의 흐름이 속에서부터 폭발되어야 합니다. 거기 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이 세상에서 사느라고 '뭐, 남편이 어떻고, 아이가 어떻고…' 그러는 인간이 얼마나 불쌍해요?
아까 말한 그러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가치적인 내용을 통해서 보게 될 때 우주와 생명과 바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될 그 생명에는 사랑이 있고 이상이 통하게 돼 있다구요. 생명과 이상이 자동적으로 연결된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약동하고 이상을 중심삼고 생명이 약동하게 돼 있다구요.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와 위치를 알았습니다.
이 자녀의 자리는, 형제끼리 그러한 자리가 돼요? 될 수 없다고요. 부처끼리도 그러한 자리가 돼요? 될 수 없다구요. 그것을 알게 될 때 당당코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기독교인들 보게 되면 '하나님은 높고, 우리 인간은 죄인이고 피조물이니 가치가 없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연결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는 사람편에 서야지 하나님편에 있으면 어떻게 되나 이거예요. 디모데전서 2장에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한 중보가 있으니 그는 곧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어요. 그래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 죄인이 어떻게 가요?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 뜯어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타당하게 전부 정리해 놔야 한다구요. 그는 죄 없는 사람이요, 우리는 죄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교류될 수 있고, 생명과 교류될 수 있고, 이상과 교류될 수 있는 분이라구요. 그런 것이 하나님의 원리, 우주의 근본이라면, 그렇게 알고 있는 하나님이라면 끝날이 되면 될수록 그런 기독교를 전부 다 차버리는 거에요. 주먹구구로 믿을 때는 지나갔다구요. 알아야 돼, 알아야 돼요.
내가 이 우주의 근본 문제에 부딪쳐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할 때, 내용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고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게 될 때,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의 가치를 알 수 있고,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인간의 본향을 찾아가야 되고,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인류가 살수 있는 조국을 건설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위하는 때가 있다구요. 자기를 위하려고 전부 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짓고 인간을 짓기 전에는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대상의 세계를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또 다른 자기의 상대 존대를 만들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거라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전개시키자는 것입니다.
창조역사를 한다는 것은 힘의 투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조란 힘을 소모시키는 거라구요. 자, 투입했는데 얼마나 투입했느냐?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어! 이래라' 해 가지고 장난식으로 창조한 것처럼 알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여기에는 참된 생명을 완전히 투입하고, 참된 사랑을 완전히 투입하고, 참된 이상을 완전히 투입한 거라구요.
창조하기 전과 창조하고 난 후가 다른 것입니다. 창조하기 전에는 자기를 생각했지만 창조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상을 위하는 시대로 절로 전환된다는 거예요. 내가 있는 것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있다, 아들딸을 위해 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과 이상이라는 말은 대상을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존재의 기원은 자기를 위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백 퍼센트를 투입했는데…. 손해가 나게 되면 하나님은 안 한다구요. 돌아올 때 90퍼센트가 되어 10퍼센트가 손해나면 안 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으로 돌아올 것이 있기 때문에 한다는 거라구요.
백 퍼센트를 투입함으로써 없던 것이 생겨났습니다. 대상이 생겨났다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 대상이 내가 바라던 사랑을 갖고 오고, 생명을 자극시키는 이상적 대상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끌려간다구요. 그 대상이 끌면 끌려가는 거예요. 그들이 좋아하는 곳에는 하나님도 갑니다. 내가 나를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보고, 그 상대가 보면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 창조는 자기의 완전 투입입니다. 인간은 그로 인한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여기 유명한 화가가 있다면, 그 화가는 장난으로 쓱쓱 그린 그림을 중요시해요? 밥을 먹지 않고 정신을 집중하고 모든 정력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자기 자체 이상을 투입한 작품에 대해서 걸작품이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원작은 자기가 갖고 다니고 보관하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은 상대를 만드는 데 있어서 완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보다 가치적이고 이상적인 완전형을 전개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는 아담 해와를 위해서 있겠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하던 때에서 상대를 위하는 때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존재라는 것은 자기를 위주하지 않습니다. 이상적 존재는 남을 위하는 데에, 대상을 위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우주의 근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워싱턴의 유명한 분들이 왔을 거라구요. '아하! 내가 이만하면 앞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데, 어디 가든지 내가 실력으로 해도 무엇으로 해도 지지 않을 당당한 난데…. 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왔을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결과적인 존재로서 하나님을 닮았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던 때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위할 때가 있다구요.
그래야 자기가 성숙하는 거라구요. 크는 거라구요. 흡수하여 성숙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상이 생겨나게 될 때는 자기를 버리고 상대를 위하는 때로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 가야 할 길은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종극(終極)지을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것으로 종극짓게끔 태어났습니다.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 자신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때문에….
또,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남자가 싫더라도, 여자가 왜 그렇게 태어 났느냐?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를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존재의 기원은 나를 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세상이 되거들랑 천국이 아닐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고 자식은 부모를 위하게 될 때, 서로 위해 주니까 돌아가는 거라구요. 위하면 위할수록 빨리 돌아갈 수 있다구요. 이상적이예요. 사각형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둥글둥글한 거예요. 위하는 것은 밀어 주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나를 위하여 밀고 나도 그쪽을 위하여 밀어 주니 빨리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원형을 닮아 있다구요. 얼굴도 둥글하다구요. 여기에 둘이 있는데 이 둘이 합해 있는 거라구요. 눈도 동그랗다구요. 상부 하부가 있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완전히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정맥, 동맥도 주고받는다구요. 주는 길은 있는데 받는 길이 없으면 병나는 거라구요. 깨지는 거라구요. 존재물은 운동을 하는데, 그 존재의 근원에 있어서 위할 수 있는 작용의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영원히 존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제 인간들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게 뭐냐 하면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그 기준이 불확실하다구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알았으니 그 관계가 일치돼 가지고 악이 무엇이고 선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확실하게 근본부터 가려 놓아야 된다구요. 악이 뭐냐? 악의 정의가 뭐예요? 사탄이 참소할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악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죄가 뭐냐?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게 되면 죄예요. 기독교인들은 죄의 뿌리를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고, 전부 다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이상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요? 그런 자리에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다구요. 그거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사탄이 들어와서 우리를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철망에 붙들려 매여 있다구요. 사탄이 참소해서 관계맺을 수 있는 조건이 죄라고 했는데, 결국은 뭐냐 하면 창조원칙, 본래의 우주의 근본 원칙에 반대되는 입장에 선 것입니 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인간은 대상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주체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위하는 데 있어서 존재의 가치가 있고 존재의 기원이 있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악의 출발은 사탄 자신도 그렇고, 해와 자신도 '내가 주체가 돼 보자. 내가 중심이 되자'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랑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주체를 위하여 있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있어라. 나를 위해서 있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악이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대상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대상을 부정하고 '나를 위해 있어라' 이렇게 된 거예요. 이걸 근본으로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악의 기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악한 사람은 뭐냐 하면 '나를 위하라. 전부 다 나한테 와서 굴복해라' 이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것을 때려부숴야 되고 예수님도 이것을 때려부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지 말라. 자기 이익을 구하지 말라.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 봉사하라'고 한 것입니다. 전부 반대라구요.
결국 타락해서 고장났기 때문에 이것을 원리원칙대로 갖다가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 법도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깨진 것을 다시 맞추려면 재창조 역사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타락은 자기를 상대에게 투입하지 않고 상대로 하여금 자기에게 투입하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투입하는 놀음을 시킨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자기를 희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구주로 왔지만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했어요. 또, 예수님은 말하기를 '친구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자보다 큰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투입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도 그렇습니다. 오늘날 자기를 주장하는 세계에서 성경을 보면 수수께끼 같고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전부가 반대라구요.
그렇지만 천리 원칙을 두고 볼 때, 위하는 원칙으로 볼 때 성경은 그야말로 진리더라 이거예요. 과연 성경은 성경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맞아요. 전부 다 맞아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악한 사탄세계에 반대되는 천국을 만들기 위해 악한 세계와 반대되는 길을 공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게 종교라구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에 대해서 한번 예를 들어 보자구요. 선한 사람은 열 친구가 있다면 그 열 친구를 대해 가지고 아침이나 저녁이나 금년이나 내년이나 십년이나 일생 동안 시중들고 봉사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는 친구는 좋은 친구예요. 열 사람 전부가 제일 좋은 친구라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라든가 자기 누이 동생이 있으면 데려가서 소개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하지만 열 친구를 대해 가지고 '야! 이놈아. 날 위해라'고 세 번만 그런다면 도망가는 거라구요. 그가 따라올까봐 겁이 나서 도망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왜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지옥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리원칙에 들어가 가지고 남을 위해,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는 자는 천국가는 것입니다.
인류 교육이라든가 모든 지도 이념에 있어서 막연하게나마 선을 이러한 관점에서 세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 지구성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개인이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면 그는 전체 앞에 선한 사람이요, 어떠한 가정이 전체의 가정을 위해서 완전히 희생하면 전체의 가정 앞에 선한 가정으로 등장하는 것이요, 또 어떠한 민족이 전체의 민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고 나서면 그 민족은 선한 민족으로 등장하는 것이요, 어떠한 나라가 전세계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나서면 그 국가는 선한 국가로 등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를 보낸 것도 그런 뜻을 이루기 위해서 보냈을 것이어늘,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국가를 희생시키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 투입하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기독교는 세계 앞에 선한 하나님의 뜻을 위할 수 있는 교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지 장로교면 장로교, 감리교면 감리교, 성결교면 성결교 그것 하나만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장로교만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구요. 세계를 위하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교회가 참된 교회거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 이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 교회가 망하게 되더라도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게 가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텐데, 교회를 중심삼고 세계를 심판하면서 '우리 아니면 안 된다'고 부정하고 '우리들을 위하라'고 하면서 자기를 절대시하는 교회는 망한다구요. 악한 세계를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여러분 어떻게 할 거예요? 악한 세계에 반대적인 하나님의 천리원칙으로써 교육을 하고 근본 이치를 가려 가지고 전세계를 통일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악을 처단할 수 있는 기원이 생길 것이 아니냐. 자기를 위주로 하는 주의를 깨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 미국의 가정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예요? 남편은 늘 자기를 위해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아내는 나만을 위하고 나만을 사랑하라고 하고 말이예요. 남편은 자기만 사랑하라고 하고 그것이 사탄의 본성의 자리가 되니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왔으니 깨지게도 됐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길러서 결국은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고,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고, 서로가 자기를 위하라니….
오늘날 세계의 외교 문제에 있어서도 남의 나라를 속이고 농락하려는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어떤 나라가 우리 나라는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면, 희생하겠다는 그런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 외국을 위해서 협조하고자 할 때는 미국은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아이고, 우리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흥하면 뭘해, 세계를 집어던지고 우리 나라를 붙들어야지' 지금은 이렇게 됐어요. 그런 나라가 선한 나라예요?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 미스터 문이 말하는 원칙을 두고 보면 하나님은 아메리카에서 떠나야 된다구요. 만일, 미스터 문이 가르치는 통일교회가 세계는 통일교회를 위해 있어야 된다고 하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원칙에 의하여, 통일교회가 있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 있다 할 때는 흥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청년들이 여러분을 못살게 몇 번씩 찾아가고 귀찮게 했을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왼뺨을 치거든 바른뺨을 돌려 대라'고 한 것은 완전히 주라는 것입니다. 왼뺨을 때리면 바른뺨을 돌려 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돌아오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면 돌아오는 거라구요. 천지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로마 병정들이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데도 복을 빌면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완전히 투입하고 완전히 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원수의 나라까지도 돌아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날 로마제국이 기독교의 왕국이 되었다 이거예요. 기독교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방향을 뒤집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막연했어요. 어떤 것이 선인지 어떤 것이 악인지 모르고 그저 이렇게 책을 끼고 찬송이나 부르고, 믿고 천당가겠다고 이러고 교회에 나왔다구요. 그건 안 된다구요. 원칙에 적용되어야 하는 거예요.
내가 믿는 것은…. 믿고 천당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천당 보내기 위해서 믿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를 위했으면 벌써 섭리고 무엇이고 다 집어던졌을 거라구요.
미국 국민들은 개인주의 사상을 존중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망각한 개인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막다른 골목에 온 것입니다. 이러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어디서 나올 것이냐? 이제야말로 기독교 정수의 노정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 본연의 생명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에 있어서 미스터 문이 여러분이 환영하지 않는 놀음을 이렇게 하더라도 필요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리원칙을 통하여 주장하나니, '너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있고, 너 가정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너 민족은 나라를 위해서 있고, 너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하느니라' 이거라구요. 그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던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것은 우리 가정의 것이요, 이 가정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는 세계의 것이요, 세계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멋져요? 어떤 것이 멋져요? 전세계가 내 것이 되고, 우주가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위한 사람은 충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그 나라의 사상적 중심존재로 모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 나라의 중심존재로 등장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위대한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젊은 청년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홍! 미스터 문, 켸켸묵은 말을 하지 말라. 그렇게 돼서 이런 악한 세상에 어떻게 살아!'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위하는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큰 중심존재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자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위하는 창조이상을 가지고 지금까지 위하여 나왔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위하면 중심이 안 될 수 없다 이것입니다.
악은 뭐냐 하면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세계가 세계적으로 발전한 것은 박애사상, 남을 위하는 사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지금부터….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가면 갈수록 깨진다 이거예요. 왜? 나를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건 등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한 또 하나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종교를 내세웠는데, 종교가 이걸 몰랐다구요. 그저 엄벙덤벙…. 그러나 확실히 금을 긋고 오른쪽이면 오른쪽, 왼쪽이면 왼쪽, 확실히 가려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선악에 대하여 금후에 가야 할 방향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았으리라 믿습니다.
자, 병이 났으니까 의사가 필요하고, 고장이 났으니까 수리공장의 주인이 필요합니다. 개인으로 고장났고 가정으로 고장났고 국가적으로 고장 났고 세계적으로 고장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고장나지 않았을 때의 인간, 본래 하나님이 완전한 것과 같이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생명과 완전한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한번 얘기해 보자요.
그는 나면서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못 받고 있다구요. 그러한 아들딸이 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결혼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여러분 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 봤어요? 아닙니다. 낳아 놓으면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메시아가 필요하다구요.
죄 없는 아버지가 되는 동시에 그 다음에는 죄 없는 할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이 세계에는 사탄의 나라가 있고 왕이 있는데, 죄 있는 이런 왕들이 전부 다 하나님을 대해 악한 놀음을 하는데 이 땅위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나은 완전한 왕이 되고 완전한 여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이런 사랑을 언제 하나님이 가져 봤어요?
왜 못 가졌느냐? 사탄 때문에…. 그러니 이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한번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한꺼번에 갖다 맞춰 가지고….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가정적으로 사랑하고 국가적으로 사랑하고 세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와 그러한 백성과 그러한 아들딸과 가정을 갖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못 이루었다구요.
우리는 타락한 조상을 가졌습니다. 타락한 할아버지 할머니, 타락한 아버지 어머니, 타락한 민족, 타락한 국가, 타락한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그 세계와는 관계없는 패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이것을 한꺼번에 개인적으로 수리하고, 가정적으로 수리하고, 종족적으로 수리하고, 민족적으로 수리하고, 국가적으로 수리해 가지고 한 국가를 내세우기 위하여 준비를 한 것이 이스라엘 선민입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은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하지 않은 완전한 사람으로 왔습니다. 그러니 완전한 가정을 가지고 완전한 할아버지가 되고 완전한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대상으로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지었다구요. 그런데 이들이 타락했으니까 둘 다 수리공장에 갖다 맡겨야 된다구요.
그런데 예수님은 완전한 아담의 완성자로서 왔으니 신부를 맞아야 합니다. 신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신부를 얻어 결혼을 했으면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아들딸은 죄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오늘날 기독교니 로마 가톨릭이니 무슨 장로교니 하는 이런 교파는 다 없었을 거라구요. 예수님이 왕이 돼 봤어요? 이게 돼야 완전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이걸 못 했으니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와야 되는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인 이스라엘이 이걸 못 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래서 제2이스라엘권을 대신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같고 주체와 대상은 같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한 목적으로 왔다면, 하나님이 주체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신부 될 사람이 대상이라면 사람으로 와야지요. 어린양잔치가 뭐냐 하면, 6천년 전에 하나님이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의 주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불러다가 축복을 해서 인류의 선한 조상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때 하는 잔치가 어린양 잔치입니다. 그때 인류의 조상으로 못 만들어 놓은 것을 역사 이래, 끝에 와 가지고 다시 축복해서 하나님이 인류 앞에 선한 조상으로 등극시키는 거라구요.
무형의 부모와 실체를 가진 부모를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하나되는 데서 아들딸을 낳아야 영원한 영을 가진, 무형의 영을 가지고 실체를 가진 사람이 나온다구요. 우리의 영적 주입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부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즉 영적인 플러스 마이너스와 실체적인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이렇게 영과 실체가 하나로 합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태어난 아들은 영원한 영생의 영을 받고 영원한 실체로서 죄 없는 아들딸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적인 아버지를 부를 수 있고 실체적인 아버지를 부를 수 있다구요. 두 아버지를 안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영원한 생명과 사랑과 이상으로써 종횡으로 하나 못 된 것을 비로소 인류의 종말시대에 영적인 하나님과 실체의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영육으로 지상과 천지가 배합되는 여기에서 자녀의 명분을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죄 없는 부모로부터 죄 없는 아들딸, 죄 없는 종족, 죄 없는 민족, 죄 없는 세계를 한꺼번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했던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이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이 다시 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이상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를 이루어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사탄의 흔적이 없는 그러한 세계가 되어야 이 지상이 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완전히 주체와 대상으로서 부자의 관계로서, 완전히 죄 없이 성별된 부자의 관계로서, 완전히 죄 없이 성별된 거룩한 뜻 가운데 일치가 돼 가지고 참부모와 더불어 참자녀, 참종족, 참민족을 중심삼고 지상천국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최고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만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세계로 화해야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바라는 것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인 것을 여러분이 오늘 저녁 기억하시고,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진정 사랑하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를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안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섭리노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오던 수많은 지도자, 선각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희생의 대가를 치러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하나님이 이상하는 땅이 아닌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 세상에서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사명을 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언제나 그 시대에 환영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벨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죽음의 길을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를 보더라도 그는 그 시대 사람들이 보기에 정상적인 사람으로 볼 수 없는 길을 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하기를 배를 짓는 데 있어서 아라랏 산에다 배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배를 지으려면 바닷가나 강가에 지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산에다 지으라고 명령하신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앞에 만일에 하나님이 산에다 배를 지으라고 명령한다면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노아 할아버지는 혼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짓기 위해서 출발했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가 계시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노아 할아버지는 매일같이 방주를 지으려고 도구를 짊어지고 산을 오르락내리락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에 오신 부인들께서 노아 할아버지의 부인이었다면 그런 노아를 환영하겠습니까? 아마 그럴 수 있는 부인이 없을 성싶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해서 매일같이 산에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점심을 싸 줘야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준비와 치다꺼리를 틀림없이 해야 될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못 이겨서 며칠 해줄는지 모르지만 한 달, 한달도 못 가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일년 열두 달도 아니고, 12년도 아니고 120년간 그래야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할머니는 틀림없이 미쳤다고, 영감이 정신 나가도 이만저만 나간 것이 아니라고 공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찌하여 정상적인 환경을 따라 가지고 하늘의 뜻을 가려갈 수 있도록 명령을 못 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같이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이렇게 가면 하나님은 180도 반대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믿어 주는 것조차 싫어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탄과 짝했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인정하는 것도 더러움탄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한테도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원수가 있으면 그 원수가 하는 것이면 모든 것을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까지도. 그러나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악한 세상에서 좋다고 찬양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믿지 못하게끔, 아예 바라보지도 못하게끔 역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노아 할아버지는 틀림없이 미친 사람입니다. 노아 할아버지뿐만이 아닙니다. 자, 좀더 알아 보자요.
아브라함, 여러분이 잘 아는 아브라함에 대해 한번 알아 봅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우상 장수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 장수 아들을 불러낸 거라구요. 하나님은 '야 아브라함아 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는 데는 무슨 약속이 있어 가지고 '너에게 이렇게 해주마, 이렇게 해주마' 하는 어떤 보장을 세워 놓고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저 무턱대고 떠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빼내려고 하는데, 만일에 아브라함의 동역자가 있어 가지고 따라올까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아니었겠느냐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데 일반 사람도 들을 수 있어요? 아브라함만 듣는 거라구요, 아브라함만. 또, 자기 부모한테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 나한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하는데 그러겠소'라고 하게 되면 미친 자식이라고, 미친 녀석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말도 못했을 거라구요.
떠나는 데 있어서도 몇십 리 몇백 리가 아닙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라구요. 아브라함은 국경을 넘어 애급까지 왔다갔다했다구요. 아브라함은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고향보다도, 자기 친척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환경을 헤치고 떠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의 명령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명령을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야간 도망을 했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브라함은 집시와 같은 행각의 노정, 정처없이 흘러가는 생활을 계속하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단연히 끊고 나선 사람입니다. 완전부정을 기초로 하고 출발한 사람입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형 에서보다도 사랑하겠다, 내가 선조로부터 축복을 받으면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겠다'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나이였습니다. 여러분, 야곱은 형님의 장자기업을 팥죽으로 간교하게 빼앗았다구요. 그런 야곱이라구요. 그러나 야곱은 그런 일을 하면 형님한데 쫓겨나고 벼락이 날 줄 이미 알고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하고 나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보시기에는 축복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에서보다도 야곱이 쓸 만하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청춘시절을 다 보내는 하란 땅에서의 21년 고용살이 생활을 하면서도 그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어 줄 것을 틀림없이 믿었다는 거예요. 그의 외삼촌 라반이 그를 얼마나 속였어요? 열 번씩이나 속여도 아무 불평 한마디 없이 꿋꿋하게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할 거라고 믿고 나간 것을 보면 참 훌륭하다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축복을 받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또 천사를 맞아 들이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 쳐라! 때려 치워라! 명령하는 거예요. 그럴 때 야곱이 얼마나 지독했어요. '천사든 무엇이든 21년 동안 썩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데 나를 어떻게 할 테냐! 죽더라도 양보 안한다' 틀림없이 그랬을 것입니다.
'내 팔이 빠지더라도 내 허리가 끊어지더라도 안 놓는다 이 녀석아' 하면서 붙들고 밤새도록 싸웠을 것입니다. 환도뼈를 부러뜨려도 '부러뜨리겠으면 부러뜨려라' 하며 더 달라붙었던 겁니다. 천사가 아무리 봐야 죽더라도 놓을 것 같지 않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해결 짓고 가야 할 시간은 가까와오니 할수없이 천사는 친 입장에서 축복을 안 해줄 수 없는 거라구요. 이렇게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는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도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호화찬란한 바로 궁중에서 왕자의 권위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와 선민을 염려하는 마음, 하나님의 뜻을 염려하는 마음이 우러난 그때부터, 자기 민족을 위해 나설 때부터는 어려운 모든 환경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모세는 호화찬란한 모든 권위를 일시에 버릴 수 있었던 용감한 사나이였다는 것입니다.
환경에 몰려 미디안 광야 생활을 하면서도 그는 낙심과 절망 없이 하나님께서 같이해 줄 것을 믿고 떠났습니다. 이것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떠났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호화찬란한 영광의 자리에 있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는 목자 생활이요, 형편없는 봉사 생활이라고 할지라도 도리어 가치 있게 산 것이 모세의 생활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 세례 요한을 봅시다. 성경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낙타털옷을 입고 가죽혁대를 하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니까 좋은 줄 알았지요? 과연 좋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주님이 온다고 준비하고 30년 동안 광야에 나가 혼자 그 놀음하는 것을 보고 그 세례 요한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 우리 아들 세례 요한은 위대한 선지자다'라고 칭찬했겠어요? 만일 여러분의 아들이 세례 요한과 같이 30평생을 그런 놀음을 한다면 '아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아들은 훌륭한 선지자다'고 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 가 보면 알겠지만 거기에 메뚜기와 석청이 많은 것이 아니예요. 많을 성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니 먹을 것이 없으면 필시 빌어먹어야지 별수 있어요? 먹을 것이 없으면 빌어먹는 거라구요.
자, 낙타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하고, 뭐 정강이에 스타킹이나 신었겠어요? 맨발로 다녔을 거예요. 맨발로 다니니 동네방네 꼬마들이 따라다니면서 '세례 요한 저거 저거….' 하며 얼마나 조롱했겠습니까?
오늘 저녁 미스터 문이 그런 차림, 가죽 옷을 입고 혁대를 띠고 정강이를 내놓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웃음)
자, 그러면 예수를 한번 알아 봅시다. 여기에는 예수를 잘 믿는 목사님들, 혹은 기독교의 열렬한 신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도 예수를 잘 믿는 열렬한 신자라구요. 그렇지만 우리가 사실을 사실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자, 예수가 30년 동안 공부했어요? 성경에 국민학교 다녔다는 말이 있어요? 중고등학교에 다녔다는 말이 있어요? 예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더벅머리 총각으로 태어나 가지고 요셉 가정에서 목수 조수노릇하기에 세월을 다 보낸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상에 나타나지 않은 그 배후의 놀랄 만한 사연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여기서 여러분한테 그런 얘기를 한마디만 하면 나가 자빠질 것입니다. 이단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하고 싶어도 못 한다구요. 그러면 미스터 문은 그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그것은 예수를 붙들고 물어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여쭈어 보면 아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보고 듣고 다 알아 보고 이렇다고 해도 옛날 노아의 말 안 믿고, 아브라함의 말 안 믿던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세상적으로 보면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내 말을 믿지 말고 생각을 한번 해봅시다. 그럴 수도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미스터 문의 말이 그럴 성싶은가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자, 마리아가 떡 잉태를 해 가지고…. 처녀가 아기를 잉태했다면 모세 5경대로 하면 그때는 반드시 돌에 맞아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가지고 '야 요셉아, 마리아를 데려와라'고 했습니다. 요셉이 의인이었기 때문에 괜찮았지, 만약 요셉이 그 뭐 꿈이 별스럽다고 하면서 거부했으면 마리아는 틀림없이 죽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요셉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아, 마리아가 이렇게 잉태했기 때문에 내 꿈에 천사가 나타나 자기고 마리아를 집에 데려 가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승낙하소'라고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승낙하겠어요? 여기 시어머니 시아버지 연령된 부처끼리 온 양반들, 자기 아들이 그런다면 그 며느리를 환영할 수 있는 부모가 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니 할수없이 자기 집으로 못 데려오고 동네 어느 방에 몰래 데려다가 감추어 두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랬을 거라구요.
그런 다음에는 요셉이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잉태했다 해서 마리아를 데려오긴 데려왔는데 대관절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니까 요셉이 궁금해 가지고, '사지에서 생명을 건져 준 은인된 나한테 거짓말할 게 뭐 있소. 바른대로 얘기해 주소. 그 애기의 아버지가 누구요?'라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여기 점잖은 신사분이 오셨는데 자기의 아내가 그런 입장에 있으면 남자로서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여기 목사님, 목사님은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보겠어요? 나는 틀림없이 물어 볼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요셉이 물어 보는데 마리아가 하는 말이 '나를 잉태시킨 사람은 모르오. 하나님이 잉태시켰소'라고 하면 믿겠어요? 그것을 믿을 수 있는 남자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손 든 사람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렇지만 안 믿는 사람은….
그러니까 틀림없이 트러블이 있었을 것입니다. 생명의 은인이니 요셉에게까지도 비밀을 안 가르쳐 주니, 자 이거 틀림없이 트러블이 있었을 거라구요, 트러블이.
그런 관념으로 성경을 한번 쭉 훑어 보면, 갈릴리 가나의 잔치집에 마리아가 갔다구요. 예수도 혼자서 그 잔치집에 갔다구요. 거기서 떡 마리아를 만났는데, 마리아가 하는 말이 '예수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할 때에 예수가 마리아에게 하는 말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 하고 큰소리로 반박을 해 버렸다구요.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아 선생님이여 선생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만나자고 하나이다' 할 때 예수가 하는 말이 '내 모친과 내 동생이 누구뇨.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이요, 내 동생이다' 그랬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헤쳐 놓지 못할 비밀의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세례 요한이 믿지 못한 것도 자기 이모네 집에서 이종사촌 뻘 되는 예수가 그렇게 태어난 것을 소문으로 다 들었기 때문에 못 믿었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여러분, 성경에서 예수님의 30년 생활노정에 대한 모든 내용이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훌륭하고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제자들이 왜 기록을 하지 않아요? 예수가 한 말을 보라구요. 세례 요한도, 모세도 나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구약 성경은 나로 말미암아 다 끝을 맺는다고 했어요. 그거 믿겠어요? 몽땅 뒤집어 놨다구요, 몽땅. 그거 믿겠어요? 지금, 2천년 동안의 역사를 통하여 위대하고 영광된 자리에 올려 놓은 예수는 누구나 다 믿을 수 있지만 몰려다니고 조롱받는 예수를 믿을 수 있어요? 여기에 온 목사라든가 기독교 신자들이 믿을 수 있겠어요? 그때의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여러분만 못해서 예수를 잡아죽인 줄 알아요?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아가 왔는데 한 사람도, 유대교인 가운데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었다구요. 유대교인들이 지금 기독교 교인들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지독한데….
그리고 예수가 다니는 것을 보게 되면 말입니다. 어디로 다니느냐 하면, 나이 많은 노총각이 과부의 집, 막달라 마리아의 집을 들락날락 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인이 와 가지고 뭐 향수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고 뭐, 이거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여러분, 여기 목사들이 그것을 보면 믿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예수를 메시아로 믿겠느냐 말이예요? 반대하는 환경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예수는 그것을 다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체면과 위신을 생각하지 않고 단행했던 것입니다. 그런 3년 공생애노정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이 하나님이 뜻을 따라 나온 역사적인 우리 모든 조상들은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선 용사들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기 가정, 고향산천 그 무엇이라도 다 버리고 하나님만을 남기고 그외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선 사람들이라구요.
하나님은 그러한 대표자로서 한 개인을 대표한 하나님의 사람을 원했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가정을 대표하는 그런 세계적인 사람을 원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민족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람을 하나님은 원했을 것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느냐? 하나님의 뜻은 한 개인을 구하는 것도 물론 뜻이 되겠지만 그 개인이 개인만을 구하기 위한 뜻을 가진 사람이라면 쓸데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되 세계를 위해서 구원 받겠다는, 그런 개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가정의 '대표자를 원하되 세계를 구하기 위한 가정의 대표자로서 세우고 싶은 거예요. 민족의 대표자를 세우되 그 단일민족만을 위하는 민족의 대표자가 아니라 세계의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세우고 싶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국가의 대표자를 세우되 세계 국가를 구해 줄 수 있는 사명을 가진 대표자를 원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신자들은 메시아가 오면 자기 나라만을 위해서 올 줄 알고 있다가 메시아를 못 맞았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유대교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다는 사상은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각과 이스라엘 민족의 생각이 상치되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야곱 같은 사람은 가정적 대표자라구요. 모세 같은 사람은 민족적 대표자라구요. 국가와 세계의 대표자로서 와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중심적인 사명을 이어받으신 분이 메시아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자, 하나님의 뜻은 한 교파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교파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는 사람들 중에 '내가 예수 믿고 나만 구원 받으면 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관과 일치가 안 된다고 봐야 합니다. 이 세계를 모르고 '우리 가정만 구원 받으면 돼. 우리 민족만 구원받으면 돼. 우리 나라만 구원 받으면 돼'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자리에서 보게 되면 내가 개인으로 구원받되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구원 받아야 되고, 가정으로 구원받되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종족적으로 혹은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구원받되 세계를 위해서 구원받는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나라와 그러한 종족과 그러한 가정과 개인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 기독교인을 한 5억 잡는다면 말이예요. 세계 인구가 35억이면 7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7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거기서도 잘 믿는 사람, 데데한 사람 다 걸러내면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몇십 만도, 몇 만도 안 될 거라구요. 안 된다고 본다고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믿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있어요?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구해 주고 세계 30억 인류를 다 죽이겠어요? 그런 허황한 신앙은 하나님 앞에 성립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미스터 문이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를 알고 보니, 하나님 말씀이 옳고, 또 그렇게 됐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만민을 구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세운 것은 그 교회를 구하는 것도 목적이 있지만 그 교회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제2차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은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의 조상들이 걸어간 전통적인 노정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는 예외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미국이 복을 받게 되었느냐? 이제부터 그걸 생각해 보자구요.
중세의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그때에는 이미 부패해 가지고 교권과 교조에 얽매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세계를 구하는 데 있다는 것을 망각해 버렸다는 거예요. 세계는 다 집어치우고 자기들 권력, 자기들이 닦아 놓은 기반이 무너질까봐 눈이 뚱그래 가지고 거기에 반대되는 사람의 모가지를 자르는 놀음을 했다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종족과 모든 희생을 백 퍼센트 치러야 될 텐데 자기의 위치를, 자기들만이 영광을 취하기 위한 그 자리를 옹호하기 위해서 전부 다 행동을 했다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뜻을 가진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걸 그냥 두었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공격해 버려야 된다구요. 이것을 깨뜨려 버리든가 혁명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이래서 신교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루터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정면으로 충돌한 것은 잘했다는 거라구요. 잘했다는 거라구요. '너희들이 믿고 너희들이 사랑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너희들보다 더 믿고 더 사랑하겠다. 너희들이 교인을 지도하는 그 이상 우리는 세계적으로, 평등한 자리에서, 자유스러운 자리에서 교인을 지도하겠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진대 하나님은 서둘러서 협조하실 거라구요.
영국에서 청교도 운동을 중심삼고 의회까지 변경시켜 가지고 철두철미하게 새로운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까지 구상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전부 다 모가지 자르고 추방했다구요. 쫓아 냈다구요. 전제주의적 교권을 그냥 그대로 유지해 가지고 그들을 추방하고 압제하고 하니까 할수없이 자유의 신앙을 추구하는 무리는 구라파 전역에서 몰리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 신앙의 세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자유의 신앙, 하나님을 자유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인 뜻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자유의 신앙을 추구하는 운동이 불같이 일어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세의 로마 가톨릭 교황청을 넘어서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고, 보다 크게 세계로 갈 수 있는 교회를 꿈꾸었던 무리들이 신교 운동을 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던 도중에 미국 대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유의 나라, 신앙의 자유 세계를 꿈꾸며, 세계를 위하여, 구라파의 교조적이고 전제주의적인 그런 교단보다도 더 훌륭한 신앙의 세계를 꿈꾸며 찾아 나선 것이 이 미국 대륙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그러한 나라가 있는 것을 알고 자유스러운 대륙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자유의 천국을 만들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다 가치 있는 교회를 만들고 거기에서 보다 자유스러운 신앙 생활을 하고,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하며 나선 무리들이 퓨리턴(Puritan)들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그 때에 대서양을 건넌다는 것은 생명을 버릴 각오를 한 행동이라구요. 자유스런 신앙의 길을 가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부모와도 이별해야 되고, 사랑하는 고향을 버려야 되고, 가정을 버려야 되고, 더 올라가선 나라까지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각오를 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나섰던 무리가 아니냐는 거예요.
그들은 수난노정, 혹은 항해노정을 거칠 때에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자기들을 출발시켜 놓고 이렇게 춥게 고생시키며 못살게 한다고 원망했을 리가 없다는 거라구요. 태풍이 불어 오더라도 하나님 앞에 맡기고 자유의 천국을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적인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유의 신앙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실 줄 믿고 나섰던 무리들이 아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배를 탄 일당은 하나님을 위해서는 기도했을 것이고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마음이 되었다구요, 한마음. 여러분들도 그런 입장에 있으면 그렇게 될 수 있을거예요.
모두 그러한 수난길을 극복하면서 투철하게 끝까지 참고 하나님을 위하는 그런 입장을 하나님이 바라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결심 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난 하나님이 결심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와 같이 나를 위해 모험을 한 사람은 너희들이 처음이고, 나를 위하여 가정을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나섰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한테 너희들이 버린 것보다 더 좋은 나라와 종족과 가정과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하나님이 결심했다고 본다구요.
여러분이 잘 아는 메이플라워(Mayflower)호가 겨울에 뉴잉글랜드(New England )에 도착한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11월이면 추운 겨울이라구요, 겨울. 겨울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 가지고는 춥지, 먹을 식량은 떨어졌지, 이거 전부 다 굶어 죽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이 훌륭했던 것이 뭐냐 하면, 먹을 것이 떨어져 갔지만 명년을 위하여 씨앗을, 종자를 남겨 놓고 굶어 죽어 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들은 미래에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갈 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요 소망하던 자유의 신앙의 천국을 이루어 주실 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후손을 위하여 그 종자를 남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먹지 않고 죽음길도 기꺼이 갔다고 보는 거라구요. 이러한 죽음길을 자처해 가지고 그 길을 취해 가면서 후대(後代)를 생각하고 복을 빌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라구요. 그들 중에 남아진 41명이 협정서를 쓸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부 다 선서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떠날 때도 하나님 이름이요,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 이름이요.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 땅 위에 임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신앙으로 일관한 출발이 아니었다면, 3분의 2가 다 죽어 갈 때 몇 사람 안 남아 가지고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떠나면서 먹으나 굶으나 자나 깨나 어디에 가 머무나 일체의 생활을 하나님을 모시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볼 때에 세계 도상에 이런 무리는 처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이라고. 부패한 로마 교황청을 그냥 믿을 수 없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러한 무리를 찾고 있었는데, 잘만났다고 축복을 안 해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선조들이 고향을 떠나게 된 동기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나라와 자유의 신앙의 조국을 추구하면서 떠났다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구요. 로마 교황청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이 사상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상과 일치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41명이 남은 메이플라워 호의 무리들을 인디언이 죽이지 않고 환영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디언이 전체를 휩쓸어서 공격했더라면 하나도 안 남았을 것인데 어떻게 되어서 이들을 환영했느냐? 이러한 사실은 기적이라구요. 그때에 만일 인디언들이 그들을 죽여버렸으면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란 말이 안 나온다구요, 안 나온다구요. 이것을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이들을 종자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세계적인 기반을 이 나라에 세우고 싶은 뜻이 있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점점 이민이 불어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인디언 지역을 침입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미국 역사에 있어서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은 이상하지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말입니다. 인디언이 잘살고 있는 지역, 남의 지역에 함부로 들어온 것은 침략인데 하나님은 왜 인디언들을 전부 다 학살시켜 없애 버리고 이 침략자들을 수호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어떻게 축복해 줬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은 집을 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적인 자유의 천국을 꿈꾸고 나온 이들이 수난길을 가는 데 있어서 그 길의 몇백 배 몇천 배의 축복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 가지고 그 길을 열어 주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데 인디언들이 이것을 막으니 막으라고 그냥 두었다가는 이 뜻을 못 이루겠기에 인디언들을 제거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밖에는 해석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청교도들이 인디언과 싸우게 될 때는 그저 총대를 붙들고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개척하면서도 나무를 붙들고 기도하고 자나 깨나 어디를 가나, 애기를 재우나 여편네를 두고 나가나 언제 습격을 받을지 모르니 언제나 하나님 앞에 맡기고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일체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었던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부처끼리 농사를 짓고 부처끼리 지낸다 하더라도 자기들이 거기에서 잘살고 재미있게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개척하면서 산다고, 그렇게 맹세하면서 살았을 거라구요. 자기들이 재미있게 살고 자기 아들딸 거느리고 재미있게 살겠다고 그런 기도를 했을 것 같아요? 추수하여 큰 수확이 있거든 그들은 자기들이 수고해 가지고 거두었다고 꿈에도 생각지 않고 전부 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것을 몽땅 들여 가지고 교회를 짓기에 열심을 다하였던 것이 아니냐? 그래서 교회 가는 길은 제일 좋은 길로…. 자나 깨나 하나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데 전심전력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들은 구라파에서 나 가지고 신앙의 자유의 나라를 위해서 왔기 때문에 그들은 기필코 구라파 이상의, 구교가 지배하는 구라파 이상의 마을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겠다고 맹세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고생이 막심하면 막심할수록 그것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구라파 이상의 하나님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우리는 보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학교를 짓는 놀음을 했다는 거에요. 미래를 위해서 구라파를 능가할 수 있는 아들딸로 교육을 하겠다고 결심했을 거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에야 자기들의 집을 지었다는 거예요. 자기 집을 지었어도 자기가 살 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친 집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그들은 틀림없이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학교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직장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잘 때에도 하나님 앞에 맡기고 일체 하나님을 위주한 생활을 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미국이 독립한 지가 2백년이 가까와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776년도 그때에 독립을 주도하던 그런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 봅시다. 그때에 독립을 주도하던 사람들은 영국에서 보게 되면 반역자예요, 반역자. 반역자라구요.
자, 그런데 이 반역자들이 어떻게 해서 이 큰 나라를 독립해 가지고 세계의 일등국을 만들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그 반역자를 축복하셨느냐? 여러분, 독립전쟁을 주도했던 조오지 워싱톤 장군은 처처(處處)에서 패전을 했습니다. 최후에 벨리 포지(Valley Forge)전투에 있어서 결전을 해야하는 입장에 임하게 되었을 때에 틀림없이 워싱톤 장군은 이렇게 기도했으리라고 봐요. '하나님시여! 당신이 자유의 신앙을 위하여 미국까지 데려다 놓은 이 백성들을 다시 영국의 손아귀에, 구교와 마찬가지인 그런 전제주의, 교권주의에 집어넣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유의 나라, 신앙의 자유의 나라, 당신이 원하시는 이상의 세계를 건국할 수 있게끔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했을 거라구요.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구라파의 교권을 중심삼은, 그 시대의 구교를 중심삼은 입장을 떠나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방향에 일치되고 세계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는 길과도 일치될 수 있는 대표자는 그때에는 독립 지도자밖에 없으니 하나님은 이들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라구요. 영국군은 국권(國權)을 자랑하면서 '우리 영국은 세계 일등국인데 뭐야!' 하며 조오지 워싱턴을 우습게 알았다구요. 군력(軍力)을 자랑했다구요. 국권과 군력을 자랑했다구요. 그렇지만 조오지 워싱톤은, 아무것도 없지만 군력보다 강한 하나님을 믿었고 국권보다 강한 하나님을 믿었다는 거예요.
마치 골리앗을 대하는 다윗과 같은, 바로 그와 같은 장면이 아니었느냐는 거예요. 뭐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하나님을 믿고 나선 다윗의 돌팔매한 돌이 골리앗의 이마를 깔 줄은 누구도 몰랐다구요.
그의 모든 언행(言行)은 하나님을 위주해 가지고 했을 것이 아니냐. 전투에도 그런 마음 가지고 임했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군기(軍器)를 나르는 데도 기도로 시작했을 것입니다. 싸우는 데도 총을 들고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선두에 선 그들과 더불어 후방의 국민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기도드렸을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신앙세계의 선조들은 자기의 본 고향에서 뜻을 이룬 것이 아니라 떠나와 가지고 축복받은 것이 전통이기 때문에 떠나온 이들을 축복해 줘야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들을 세워서, 자유의 신앙 국가를 바라던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기 때문에 이 독립군을 세워서 미국을 창건했다고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들을 협조해 주시니, 하나님이 키워야 되겠고 남겨야 되겠으니 틀림없이 이들은 승리해 가지고 미국을 건국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 가지고 싸웠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싸웠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미국이라는 신앙의 자유의 국가, 새로운 기독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니냐.
위에서부터, 국회의 상하원으로부터 저 말단 국민들까지 하나님을 존중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나라를 세우고 나서는 하나님 때문에 이겼다고 하며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위주해 가지고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어디든지 하나님이 섭리해 주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회면 국회가 개원되게 될 때는, 기도로 시작하지요? 여러분, 미국은 미국 국민 여러분만의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 나라가 틀림없는 것이 뭐이냐 하면, 여러분은 'IN GOD WE TRUST' 라고 쓰인 돈을 쓰고 있다구요. 세계에 그런 나라가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사상을 전부 다 코치하고 있지만 그것이 미국 나라예요? 미국, 미국이예요? 여러분, 하늘나라는 이 세계예요, 세계.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구교보다 나은 신교를, 새로운 신앙의 자유를 가진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의 형태를 갖춘 나라로서 세계에 비로소 태어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하려구요? 세계를 구하려고, 세계를 구하려고.
미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이 잘나서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잘먹고 잘살라고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축복했다는 본래의 뜻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느냐 말입니다. 미국이 만일에 하나님 앞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구요. 공산주의 세계에 가겠어요? 공산당한테? 저개발 민족한테 가겠어요? 그래도 기독교를 위하고 하나님을 믿는 세계적인 나라, 미국을 중심해 가지고 일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자기 아들딸 복받기 위해서, 자기들이 잘살기 위해서 미국으로 간다고 했다면 절대 이런 축복을 안 해줬을 것입니다.
여러분, 북미(北美)에 이민 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자유의 신앙길만을 찾아서 상륙한 사람들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자유의 신앙, 하나님과 자유의 신앙을 바라서 왔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그 외에는 없었다구요. 하나님을 찾고 자유도 찾은 후에 돈도 찾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남미(南美)로 간 사람들은 반대였다는 거예요. 남미로 간 사람들은. 그들은 하나님을 제쳐 놓고 돈, 돈, 돈 때문에 간 거라구요. 같은 시대에 같은 이민의 입장이었지만…. 환경도 북미보다는 나았다구요. 그런데 어찌하여 그들은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자유도 잃어버리고 돈도 없이 저개발국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후진국가가 되어 있다구요.
미국이 2백년 동안에 이렇게 세계적인 일등 국가가 되어 있다는 것은 기적이예요. 기적, 기적, 기적. 하나님이 가호해 주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한 때를 방어하고 한 때를 수호하고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러한 대열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나는 미국 국민들이 자각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 바라 나온 사람들은 복을 받지 못하고 죽음의 고개를 넘었는데, 복받고 사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위하는 데 등한시하게 되면 벌받아요, 벌받아요. 망해요, 망해.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적인 열매 국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국가가 되지 않았더냐 이거예요.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안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을 이루어 놓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예수님은 진리의 본체(本體)입니다. 진리의 씨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심었다구요. 그때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녀석인데 예수로 말미암아 살아난 일이 있었다구요. 예수 때문에 살아난 녀석이, 예수 때문에 복을 받은 녀석이 바라바라구요.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갈 때에 갔다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로 갔으니 십자가로 내려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돌아갔던 그때의 환경이 세계적으로, 그와 같은 열매가 맺혀질 때가 되거들랑 주님이 올 때가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공산당이 있지요? 거기에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민주 세계가 있지요? 민주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어찌하여 민주세계는 우익이라고 하고 공산세계는 좌익이라고 하느냐? 그건 누가 붙였느냐? 예수님이 돌아갈 때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를 심었으니 주님이 올 때가 되어서는 그걸 그냥 그대로 거두어야 된다구요. 거두어야 되는 거라구요.
왼편 강도는 예수를 대해서 '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너를 구하고 우리들을 구해 달라'고 얼마나 참소했어요. 얼마나 참소했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구 말입니다. 예수가 뭐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게 뭐냐고…. 그때에 예수는 아무 말도 안 했다구요. 그런데 오른편 강도가 나타나서 '야 이놈아, 우리는 죽을 죄를 지었지만 이분은 아무 죄도 없는데 우리를 위해 죽으니 이는 의인이 아니냐'고 옹호했습니다. 싸웠습니다. 역사이래에 생명이 죽어 가면서도 예수편 되었던 사람은 오른편 강도밖에 없었다구요. 이리하여 그가 예수와 같이 낙원에 이르러 천국 개문하는데 선봉이 되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공산세계는 좌익이라구요. 왼쪽편이라구요. 그 이름이 그때부터, 예수 때부터 생겨난 거라구요. 민주세계는 우익이예요, 우익. 우익이라구요.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라고요. 오른편 강도와….
그 오른편을 주도하는 나라가 미국이예요, 미국. 그러면 미국은 오른편 강도의 사명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당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오른편 강도와 같은 민주세계는 뭐를 해야 돼요? 하나님을 위주해서 생명을 다 바쳐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들은 자각을 해야 됩니다. 민주세계를 버리고 이 미국 한 나라를 위하여, 우리 나라가 망하면 안 되겠다고, 세계를 버리고 우리 나라만을 위하여…. 민주세계를 지도해야 할 입장인데 다 버리고 나를 수호 하겠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몰라 본다구요.
여러분, 미국이 외국 원조를 하고 민주세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는 전성시대였습니다. 공산세계와 완전히 부딪칠 때입니다. 여기서 후퇴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지도자들이 져야 된다는 거예요. 몇 년도인가? 63년인가요? 케네디 대통령이라든가 함마 슐드 유엔 사무총장이 비참하게 꺾여 나간 것은 우연지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난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거기서부터 내려간다구요. 그건 미스터 문의 말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지 않으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정부 백악관에서는 지금 이 천지가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지 않거들랑 들이맞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바라바와 같은 그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면 회회교 국가예요. 성경을 이용해 코란경을 만들어 가지고 칼을 들고서 믿으면 놔두고 안 믿으면 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신앙의 본질은 없다구요. 신앙의 본질이 그렇지 않다구요. 이것이 틀림없이 공산주의하고 안팎이라구요. 공산주의 하고 안팎이 되어서 합한다구요. 지금 합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합하고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거든 끝날이 된 것을 알라는 거예요.
만일에 민주세계가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기독교가 나타나 가지고 공산당과 대결해서 오른편 강도의 사명을,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야 할 것이 기독교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교파를 붙들고 있으니 세계는 망해도 좋아요? 아랍권과 공산당이 하나되거들랑 기독교와 오시는 주님과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 주님을 모시기 위한 세계적인 발판 국가는 어느 국가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이 미국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 미국이 병이 들었다구요. 죽을 병이 든다구요. 죽을 병이 든다구요.
나는 뉴욕에 도착해 가지고 5번가(Fifth Avenue)에 가서 서 가지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니, 트레이드 센터(무역회관)니 하며 뭐 짓고 야단하지만 그거 지어서 뭘해요? 거기에 하나님이 떠나는 날에는 사고라는 거예요. 사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여러 분을 축복하고 이 나라를 2백년 동안 축복한 것은 그러한 고층 건물을 짓거들랑 거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지을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되어 가지고 도리어 반대의 경향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썩어가고 있다구요. 썩가고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러시 아워(rush hour)가 되어 즐비하게 길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쳐다보게 되면, 그 가운데 젊은이들은 전부 다 윤락해 가고 있다구요. 윤락해 가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되라고 이 나라를 축복해 주셨겠느냐 이거예요. 저 고층 건물에는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지도하고, 이 젊은 청년들은 세계로 가는 새로운 퓨리턴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고 각오를 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니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 겠어요. 만일 그러한 사람 없더라도 젊은 청년들이 하나의 파워(power)를 갖고 벌판에 모여 가지고 이것이 미래의 세계를 구하는 제단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에게 호소한다면 하나님은 도리어 행복하다는 거라구요.
지금 미국에서, 뉴욕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뉴욕은 악마의 도성이라고 세계에 소문나고 있어요. 백주에 살인이 빈번하고 백주에 강간이 성행하는 이 도시를 만들어 놓으라고 하나님이 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 나라는 망할 모든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요. 청소년들이 지금 윤락해 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 마약 남용으로 해서 골치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요? 가정은 파탄되지요? 흑백문제도 앞으로 문제지요? 거기에 더해서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지요? 경제 공황이 앞으로 찾아올 확률이 많지요?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에….
미국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이 있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어야 할 곳에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하나님이 떠났어요. 여러분의 가정에도 하나님이 떠나고 있어요. 여러분의 사회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정부에도 그래요. 기독교가 원조하는 법을 뜯어고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미스터 문이 여러분 대해 가지고 무엇 때문에 피땀 흘리며 이런 말을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을, 하나님이 떠난 것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는 근 10년 간에 땅에 떨어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늙은이들만 모이고 젊은 사람들은 하나도 없지 않느냐 그거예요. 그런 교회도 믿을 수 없다구요. 믿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자유의 행동을 한 모든 것을 믿을 수가 없다구요. 교회를 혁신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주의적인 사상을 타파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걸 누가 할 거예요? 누가 할 거예요? 이 미국 대통령이 할 거예요? 미국의 재벌들이 할 거예요? 미국의 대학 교수들이 할 거예요? 지금 다 실패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그래서 나는 미국 영주권을 얻었어요. 내가 미국에 와서 살고 싶어서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에 있기 위해서 6천년 동안 찾아온 하나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면 어디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한국으로 갈 거예요? 한국으로 갈 거예요? 저개발 국가로 하나님이 갈 거예요? 모스크바로 갈 거예요? 이 하나님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 미국에 와서 반대받고 있습니다. 이제야말로 새로운 거국적인 입장에서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로 가는 퓨리턴 운동을 제기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예요.
나는 한국을 떠날 때, 한국의 교인들이 통곡하는 것을 뒤에 남기고 왔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도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어요? 미국 아니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고향산천을 버리고 조국을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그런 길을 가기 때문에 울지 말라고 권고하고 왔어요. 내가 만일에 미국에서 죽거든 내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가는 미국 후손들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구요.
여러분, 우리는 옷깃을 여미어 가지고 우리 집에서 떠난 하나님을 어디에 가서든지 찾아와야 되겠다고요. 이 집이 문제가 아니예요. 집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돈을 주고도, 무엇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을 안 찾아오면 큰일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사회에서, 여러분의 학교에서, 여러 분의 교회에서, 여러분의 나라에서 다시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는 이 미국에 와서 젊은이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별의별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 가지고 미스터 문이 뭘하러 왔느냐고 하며 전부 의심하고 있다구요. 내가 돈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내가 쓸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여기서 내 돈을 갖다 쓰고 있는 거라구요. 내 재산을 투입하고 내 가정을 투입하더라도, 일족 (一族)이 망하더라도 미국을 살려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울면서 떠나고 있는데 기독교 신자가 아무리 많으면 뭘해요, 뭘해?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이 계실수 있게끔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뭘해요? 그건 다 되었지요.
자, 그런 사람이 없는 이 땅 위에서 우리라도 그런 놀음을 해야겠어요. 떠나는 하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라도 돌아다 볼 수 있게끔, 머뭇거리게 해서라도 그러한 무리를 빨리 만들어 머물 수 있게 하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미국이 하나님이 세웠던 본의의 길을 다시 갈 수 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나은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보다 나은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보다 나은 가정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보다 나은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미국을 위하여 있는 미국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미국을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틀림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을 동원시키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아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위하여 미치광이 소리 듣는 젊은 아들이 있으면, 그런 아들을 갖는 것을 기뻐할 수 있게 되면 미국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여러분을 인도한 우리 통일교회의 청년들이 염치불구하고, 체면불구하고 한 번 찾아가고 두 번 찾아가고 세 번 찾아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장래를 위하여, 미국을 살리기 위하여…. 체면이 뭐예요? 망신이 뭐예요? 위신이 뭐예요? 우리 통일교회 젊은 식구들은 85퍼센트가 대학 출신이예요. 대학 출신이라구요. 학사 출신이 표를 팔러 다니고 있어요? 어디 가서 뭐, 밥이 그리워서 그래요? 그것을 하는 목적은 슬픈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하나의 길과 망할 수 있는 민주세계와 미국을 수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청교도와 마찬가지로, 거국적인 운동으로 국가적인 운동으로 공산세계와 아프리카 어떤 곳이라도 갈 수 있는 청년들을 이 워싱턴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들로부터 환송해서 보내는 미국이 되어 보라구요. 망하나. 망하지 않아요. 안 망해요, 안 망해. 섭리역사를 미루어 볼때 그러한 곳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불가피한 사실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새로운 운동, 이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청교도운동,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와 같은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으면, 이 운동이 대학교면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교수들로부터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미국은 영원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로 남아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 주기를 미국 국민, 미국 나라에 바라고 있다구요. 나와 우리 젊은이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합해 가지고 그런 운동을 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공산당을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모셔 들이면 가정문제가 해결되고 윤리문제가 해결됩니다. 청소년문제도 해결됩니다. 흑백문제도 해결됩니다. 공산당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적인 파탄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중되기 때문에 해결됩니다. 이것만이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이요. 이것만이 미국을 위하는 하나님이 다시 바라는 소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 주기를 바라서 오늘 저녁 여러분 앞에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진실로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얘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기독교 신자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고 봅니다. 또 유대인들도 많이 참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들을 사랑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여러분과 나 사이에는 하나님을 두고 보면 간격이 없다고 보지만 내가 말하는 것을 두고 볼 때는 간격이 있을 수도 있고 생긴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진심으로 두려운 바입니다. 새로운 말을 듣는다고 해서 너무 타격받지 마시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장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이해하는 여러분이 되어 주길 먼저 부탁하면서 말씀을 시작할까 합니다.
기독교와 기독교인은 장래에 주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말세의 심판과 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어느때나 문제가 되어 왔고 신학적으로도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수백 수십의 교파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어야만 되는 것인데 여러 갈래의 교파가 생겼다는 사실은 비참하다면 비참한 사실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이 언제가 될 것이냐? 이러한 문제는 기독교에 있어서 과거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문제가 되어 왔고, 지금 이때에 있어서도 더더욱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끝날이 되면 주님이 오실 것으로 알고 있고, 주님이 오게 되면 심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천변지이(可變地異)가 벌어지는 것으로서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땅이 다 깨지는 그런 심판으로들 알고 있습니다.
본래 이 끝날이라는 말은 종교에서 나온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끝날을 말법시대(末法時代)라고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말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끝날이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되었느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우리는 좀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그 세계는 시작이자 영원이 아니면 안 될 것입니다. 한번 시작했으면 영원히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경륜한 그러한 세계 위에 끝날이 생겨났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설정하여서 갖다 준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끝날이라는 것이 생겨났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악이 출발을 했습니다. 악이 출발하고 선이 영속하지 못한 것이 끝날이 생기게 된 원인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선한 에덴 동산에서 살았습니다. 만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선은 시작하여 영원히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출발하려던 선은 출발을 못 하고 끝을 보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선이 끝을 보고 악이 출발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살아야 할 인간 앞에 계명을 범하게끔 하는 또 하나의 주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당한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생긴 불신의 조상과 불신의 사랑과 불신의 말씀의 결과로 말미암아 사망이 이 땅 위에 침해하게 됐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불신의 주인으로 나타난 것이 사탄이요, 불신의 주인의 대상이 된 것이 타락한 아담 해와이며, 불신한 결과로 말미암아 멸망의 세계, 하나님과 관계없는 생명이 없는 세계가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선의 출발을 못 보았던 것을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둘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또다시 원상으로 회복해 가지고 어느 한때에 선의 출발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46장 11절을 보게 되면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고 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이 출발했기 때문에 악의 사람이 나왔고, 불신으로 말미암아 멸망이 생겼으니 반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로 믿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 믿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있어서 믿지 못할 자리에서 믿고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는 전부가 반대입니다. 전부가 반대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빼내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운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입장에서 출발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라랏산에 방주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바닷가가 아니고 강가가 아니었어요. 아브라함도 그렇습니다. 백 세에 만삭동이로 태어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입장에서 역사하지 않았다구요. 어제 대학의 데모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반복을 안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믿지 못하게 섭리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이 세상 임금은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자, 여기에서 빼앗아 와야 됩니다. 찾아오기 위해서는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대신하여, 역사를 대신하여 개인적으로 절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가정적으로 절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민족적으로 절대 하나님을 믿을 수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하나님을 절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절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역사노정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사를 중심삼고 선민을 세워 그러한 기반을 넓혀 나왔습니다. 노아를 두고 보면 그는 개인적으로 절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가정적으로 절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모세는 민족적으로 하나님을 절대 믿는 사람이요, 예수는 국가와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절대 믿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낫고, 가정적으로 낫고, 민족적으로 낫고, 국가적으로 낫고, 세계적으로 나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기에서 사탄을 차 버리고, 제거해 버리고 새로운 선의 출발을 개인적으로 이룰 것이요, 가정적으로 이룰 것이요, 민족적으로 이룰 것이요, 국가적으로 이룰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러면 끝날이 언제냐? 어느때가 끝날이냐? 악한 세계가 시작됐으니 하늘의 사람들이 다 나와 가지고 이것을 치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선한 세계로 돌아갈 때입니다. 그럴 적마다 끝날의 현상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다시 말하면, 악한 세계에서 모든 악의 참소의 조건을 청산짓고 악에 의해 더럽혀진 모든 것을 벗어나 선한 세계로 옮겨지는 때입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옮겨질 때는 개인적인 끝날이요. 가정적으로 옮겨질 때는 가정적인 끝날이요. 종족적으로 옮겨질 때는 종족적인 끝날이요, 민족적으로 옮겨질 때는 민족적인 끝날이요, 국가적 세계적으로 옮겨질 때는 국가적 세계적인 끝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이 뜻을 맞출 수 있게끔 맞추어 가지고 섭리해 주셨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실패. 언제나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세계를 대표해서 이겼다는 기준과, 가정적으로 세계를 대표해서 이겼다는 기준과, 민족과 국가가 세계를 대표해서 이겼다는 그 기준을 한꺼번에 갖다 맞추어서 사탄 앞에 다양한 권위로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세계적 대표자를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비로소 악한 세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개인적으로 넘어서고 가정적으로 넘어서고 민족 국가적으로 넘어설 수 있을 때에 주님이 와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이라는 것은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끝날이 됐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해와 달을 어둡게 하고 땅을 다 깨뜨려 버린다면 누구 때문에 깨뜨려 버리는 것이 돼요? 사탄 때문에 깨뜨리는 것이 되니, 사탄 때문에 실패한 하나님이 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땅이 더렵혀지고 지금까지 해와 달이 악한 사람을 비춰 준 것만 해도 분한데 그 뜻을 한번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깨뜨려 버리면 되겠어요?
에덴에 있어서의 심판받을 수 있는 기준은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말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와 반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을 세워야 됩니다. 믿으면 절대적으로 생명선으로 옮겨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끝날, 이제 앞으로 올 그 끝날은 한 번밖에 없는 것이냐? 끝날이 진정 한 번밖에 없는지 좀 알아보자요. 여러분, 시계가 땡하고 열두시를 치게 되면 어젯날은 끝나고 오늘이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 중에 새로운 날을 맞는 데 있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야 요때가 아침이다' 이렇게 지적해 가지고 맞는 사람이 있어요? 진정한 의미에서 새로운 날을 맞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끝날의 끝 시간이,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구요.
끝을 두고 보면 어젯날의 끝과 오늘의 새로운 출발을 분간하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데, 언제 가을이 지나고 언제 겨울이 오는지 알아요? 일반 사람이 모르게 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40세 혹은 80세의 나이 많은 분도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일생동안 나는 틀림없이 한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진짜로 맞아 봤다는 사람 있어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없다구요. 이럭저럭하다 보니 아이쿠 겨울이 됐구만, 이럭저럭하다 보니 봄이 됐구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끝날이 없는 게 아니예요. 있다구요. 있어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는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확실히 분별할 수 있는 목적관이 있는 것도 아니요. 혹은 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혼돈입니다, 혼돈. 바른쪽으로 취해야 할 텐데 왼쪽으로 취한 것이 타락이라구요, 타락. 알고 그렇게 취했어요? 모르고 타락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은 혼돈의 때입니다, 혼돈의 때.
그러면 언제가 끝날이라고 보느냐? 지금이 끝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러냐? 성경에서 말하기를 끝날이 되게 되면 면양과 산양을 갈라 놓는다고 했습니다. 면양은 주인이 있는 양을 말하는 것이요. 산양은 주인이 없는 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산주의는 좌익이라구요. 산양이라구요. 좌익이 산양이라구요. 왼쪽 양은 산양이라고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산양은 주인이 있어도 모르는 것입니다. 주인을 모른다구요. 그게 산양이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하나님을 알아요? 공산주의자들은 좌익입니다. 왼쪽이라구요. 그래도 민주세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압니다. 민주세계는 면양이라구요. 주인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둘로 갈라진 것들을 볼 수 있는데, 끝날을 방불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또, 끝날은 어떤 때냐 하면 밤인지 낮인지, 이것이 옳은 것인지 저것이 옳은 것인지 분간을 못 할 때입니다. 혼란이 돼 가지고 이것 저것 분간을 못 할 때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보게 되면 예수 믿는 사람이 나은지 안 믿는 사람이 나은지 분간을 못 한다구요. 도리어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더 나은 때도 있다구요. 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비교해 보면서 '도리어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보다 낫지 않느냐?' 이렇게 본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공산주의자들이 모든 외적인 면에서 당당한 것 같다구요. 실질적이라 이겁니다. 그러므로 분간할 수 없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조수(潮水)가 나가게 되면, 조수의 끝이 딱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새로 물이 들어올 때 끝을 알아요? 빙빙 돌면서 평평해 가지고 이렇게 들어온다구요.
자, 그런 것을 볼 때, 여러분의 가정에 아버지가 나은지 어머니가 나은지, 부모가 나은지 자녀가 나은지, 사회가 나은지 교회가 나은지 다 황당하게 돼 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때가 되면 반드시 끝날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심은 대로 결과가 나타날 때가 오거들랑 끝날이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끝날은 이 역사적 섭리시대에 있어서 마지막 심판의 때인 한날밖에 없느냐? 그렇지 않으면 역사시대에 몇 번 있었느냐 하는 것을 한번 알아보자요. 여러분, 성경을 보게 되면 노아 때도 끝날이라고 했습니다. 그 전의 악한 세계를 종결시대를 맞아 가지고 다 제거해 버리고 노아를 중심삼고 선한 세계로 옮겨질 그 순간을 맞이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섭리한 것입니다. 그때가 끝날이라구요
끝날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있는 하나의 대표자를 세웁니다. 그렇게 끝날을 가리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말을 절대 믿으면 하나님에게로 영원히 가는 것이요, 그 말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끝날 하게 되면, 끝날에는 반드시 주님이 와야 되고 하나의 중심인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연상하는 것처럼, 노아 때도 끝날이었으니 노아가 중심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노아가 뭘했느냐 하면 120년 동안 끝날이 왔다고 예고한 거라구요. 자기를 믿지 않으면 120년 후에 물로 심판한다고 예고한 것입니다.
그때에 세상의 대통령 같은 사람을 불러 가지고 그렇게 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들은 불신의 종자들입니다. 여기에선 절대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도 믿지 못하게끔 명령한 거라구요.
그러면 노아 때에 심판을 어떻게 했나 알아보자요. 그때도 하나님이 심판하게 되면 땅이 깨어지고 모든 것이 없어질 줄 알았다구요. 전부 다 불타 없어질 줄 알고 있었다구요.
창세기 6장 13절에 "끝날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땅을 멸했어요? 땅이 깨졌어요? 무슨 딴 것이 변화됐어요? 불신의 사람만 물심판 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말을 믿고 노아의 길을 따라간 사람, 방주에 들어간 여덟 식구만은 살았다는 것입니다.
노아 때에 그렇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볼 때 여러분 중에는 '하나님도 무참하지, 여덟 사람만 구할 게 뭐야? 왜 못 믿게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했느냐'고 질문하는 사람, 의심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악한 세계였기 때문에 만일 악한 세계와 타협하는 입장에서 끌어들여 오면 사탄이 물려 들어온다구요. 더럽힌, 더러운 것이 끌려 들어온다구요. 그러므로 절대 하나님만을 위할 수 있는 무리만을 남겨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반드시 하나의 중심존재가 있나니 그 중심존재의 말을 믿지 않으면 심판받는다는 것입니다.
성경 아모스 3장 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그 은밀한 뜻을 그 종 선지자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지 않고는 행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르쳐 준다구요.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노아 때에는 누구에게 가르쳐 줬느냐? 그 나라의 왕한테 가르쳐 준 것이 아니고 그 나라의 무슨 시장이라든가 유명한 무슨 통치권을 가진 사람에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노아, 믿지 못할 노아에게 가르쳐 줬다구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 믿지 못할 노아의 말을 믿었던 사람은 구원을 받고 안 믿은 사람은 심판을 받았다구요.
무엇이 심판했느냐 하면 노아가 심판한 것이 아니라 노아가 한 말이 심판했어요. 120년 후에 심판한다는 그 말을 믿지 않은 사람은 심판받았다는 것입니다. 말이 심판의 기준입니다. 타락도 말을 중심삼고,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떨어졌으니 말씀을 믿지 않으면 떨어진다구요. 말씀을 믿어야만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심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사람을 보내어 중심존재로 세워서 새로운 말씀을 예고하는데 그 말씀을 반대했다가는 다 죽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 때부터 시작해서 역사 이래 심판을 끝내 가지고 새로운 에덴의 이상을 세우기 위한 선의 출발을 하려고 하던 그때가 바로 끝날이라는 겁니다. 악의 끝을 보고 선의 출발을 보려는 때, 새로이 출발하여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끝날인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또 언제가 끝날이었느냐? 예수님이 왔을 때가 끝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그때 당시를 우리 한번 살펴 보자요. 성경 말라기 4장 1절을 보면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라고 했습니다. 몽땅 다 살라서 없애 버린다고 했다구요.
여기 잘 믿는 사람들이 왔으면, 혹은 교역자들이 왔으면, '아, 그 성경 말씀은 이제 올 끝날에 이루어질 말씀이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아니예요. 어떻게 그래요? 왜 아니겠어요? 예수님 말씀을 빌어 가지고 틀림없이 아니라구요.
마태복음 11장 13절에서 14절을 보면 틀림없이 아니라구요.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 요한이다'라고 했습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은 세례 요한까지라구요. 구약 성경은 다 끝났다 그 말이라구요. 구약의 열매는 세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신약의 출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모스서 3장 7절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끝날이 됐기 때문에 반드시 종선지자에게 알려 줘야 하니, 세례 요한을 통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장차 오실 이는 불로 세례를 주리라'고 예고했다구요. 예수님 때도 끝날인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때에 전부 다 불로 사르는 심판을 했어요? 땅이 다 녹아졌어요? 그렇게 안 됐다구요.
자, 그러면 불심판이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좀 알아보자구요. 성경 베드로후서 3장 12절을 보면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리라"고 했습니다. 지글지글 타서 다 없어진다고 그랬다구요. 예수님 때에 그렇게 됐어요? 안 됐다구요. 안 됐어요.
그러면 예수님 말씀을 한번 빌어 보자요?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했습니다. 그 불이 붙었어요? 불을 던졌는데 안 붙었다구요. 그 불이 뭐예요? 그 불이 뭐냐 하면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야고보서 3장 6절을 보면 "혀는 곧 불이요"라고 했습니다. 이게 뭐예요? 또 요한복음 12장 48절을 보면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심판한다고요? 불이 아니예요, 불이. 마지막 날에 말씀이 심판하리라고 했다구요. 불로 사를 게 뭐예요? 끝날은 뭐냐 하면 재판날이예요. 재판장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구요. 예수는 변호사고 사탄은 검사예요. 검사가 불로 지지나요? 말씀이라구요, 말씀. 말! 말! 말!
요즈음도 여러분들이 보겠지만, 정치하는 사람은 매스콤이나 신문을 제일 무서워 한다구요. 불보다 더 무서워한다구요. 한 번 때려 놓으면 다 없어진다구요. 부통령도 달아나고 장관도 달아나고 대통령도 달아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불로 뭘해요? 법정에서는 헌법에 따라서, 그 해당 법조문(法條文)에 따라 가지고 판결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데살로니가후서 2장 8절을 보면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라고 했습니다. 곧 말씀으로 죽이신다고 했습니다. 불로 한다고 했어요? 입술의 기운이 뭐예요? 말이지요, 말.
또 보세요. 이사야서 11장 4절을 보면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입의 막대기가 뭐예요. 혓바닥이지요. 입의 기운이 뭐예요? 말이지요. 불로 지진다가 아니예요 입술의 기운으로…. 요한복음 5장 24절을 보면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습니다. 불에 태워 버리는 거예요? 말씀이예요, 말씀.
왜 말씀을 믿지 않으면 심판하느냐? 에덴에서 말씀을 믿지 않아 불신의 조상이 되었으니 이것을 제거하고 이 이상 될 수 있는 믿음으로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믿음이 없어 가지고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구약성경을 믿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게 될 때 메시아로 선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했던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믿어야 돼요.
예수님의 말이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솜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라고 해도 그 말을 믿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소금짐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 상식에 맞지 않아. 그런 것은 모르겠어, 안 되겠어. 구약성경을 보니 예수는 구약성경대로 하지 않소'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의 끝날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미스터 문이 뭐 유대 사람과 원수가 돼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시간만 있으면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전부 다 역사를 풀어 가지고 해석해 줄 수 있다구요.
얼마나 예수가 안타까웠으면 '내가 세상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않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했겠습니까? 예수가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내가 너희를 품으려 한 일이 몇번이더냐' 하고 예루살렘을 보고 탄식하지 않았어요? 예수가 와서 불로다 심판해 버리고 태워 버리고 그랬으면, 왜 죽어요? 왜 예수가 죽어요?
여러분, 성경에는 두 방면의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예언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성경에 예수님이 와서 십자가에 돌아간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기 위해서 온 것인데, 레버런 문은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한다고 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천만에요, 천만에. 레버런 문이 여러분만큼 성경을 몰라서 이 놀음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성경 이사야서 9장, 11장, 60장을 보면 예수님이 영광의 주로 나타날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53장에는 십자가에 돌아가실 고난의 예수님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영광으로 나타날 것은 맞지 않고 십자가로 돌아갈 것만을 이루었기 때문에, 다시 나타날 영광의 때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때가 남아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은 이런 섭리를 해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골탕먹이고 못살게 하기 위해서 그러느냐.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도 사람을 무서워하고 사탄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만일에 사탄편에 있던 미스터 박이라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면 사탄세계를 녹일 수도 있다구요. 망하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편에 있던 사람이 만일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반대하고 나가게 되면 하늘편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구요.
하나님도 사람을 마귀보다 무섭게 생각하고 사탄 마귀도 사람을 하나님보다도 무섭게 생각한다구요. 그건 왜냐?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방적이예요. 선만을 행하는 거예요. 한번 약속하면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입니다. 악마도 악만을 행합니다. 선을 행하지 못한다구요. 일방적이예요.
하나님이 예언하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놓고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한 가지로 예언을 하겠어요? 두 가지로 예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영광으로 이룰 것은 안 맞고 십자가에 돌아갈 것이 맞았다는 거예요. 미스터 문이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사람들이 믿어서 예수가 죽었어요, 믿지 않아서 죽었어요?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국민학교 일학년 학생에게 물어 봐도 믿지 않아서 죽었다고 말할 거예요. 그것이 뻔한데 그걸 고집해요? 믿으면 누가 죽이냐는 거예요.
빌라도 법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바라바를 놔 줄까요, 예수를 놔줄까요?' 하고 물었을 때 그들은 바라바를 놔주고 예수를 죽이라고 했다구요. 그거 믿어서 죽이라고 했었어요? 성경을 좀 보자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믿는 사람들, 맹목적으로 믿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용을 헤쳐 보고 믿어야 된다구요.
결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가 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두에게로부터 몰린 거라구요. 나라가 믿지 아니하고 교회가 믿지 아니하고 종족이 믿지 아니하고 가정이 믿지 아니하고 형제가 믿지 않았다구요. 성경을 보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요한복음 7장을 보라구요. 동생들이 비웃기를 형님이 나타나길 바란다면 장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뭇사람들에게 선전하지 왜 시골뜨기처럼 틀어박혀 있느냐고 그러지 않았어요? 친척들이 전부 다 예수를 미쳤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리고 바리새인과 유대교인은 예수한테 바알세불이 들렸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성경을 잘 알 거예요.
자,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무엇이 안타까와서, 죽일 예수 같으면 무엇 때문에 4천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을 세우려고 하셨겠어요? 이스라엘 선민을 남기려고 아브라함 때부터 얼마나 고생했어요? 이방 사람이 치면 보호해 주고…. 이렇게 4천년 동안 무엇 때문에 길러 나오셨겠어요? 변하면 대번에 죽여 버리면 될 텐데….
만일에 예수님이 메시아이고, 자기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면, 그러기 위해서 왔다면 왜 가룟 유다에 대해서 '너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라는 말을 했겠어요. 그렇게 말하는 것은 메시아 자격이 없는 거라구요. 없어요. 가룟 유다가 아니면 누가 잡아 죽일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잖아요? 잡아 죽일 사람이 있어야 될 텐데….왜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고 했느냐 이거예요. 다 역설적이라구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왜 세 번씩이나 피땀을 흘리며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어요? 이게 엇갈리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엇갈렸다구요. 엇갈렸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구요.
만일에 죽을 것을 본의(本意)로 해서 예수가 왔다면, 그런 기도를 하는 예수는 메시아의 자격이 없다구요? 무슨 메시아가 그래요? 세상에서도 나라를 위하든가 백성을 위해서 한번 결심하고 약속하게 되면 죽을 자리에 당당히 나가는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죽기 위해 와 가자고 그런 기도를 한다면 그게 메시아예요? 메시아 자격이 있겠어요?
돌변지사가 일어났다는 말이라구요, 돌변지사가. 이스라엘 민족이 믿고 받들었으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메시아가 되고 왕 중의 왕이 될 것인데 믿지 않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메시아를 잡아 죽이는 제일 무서운 패가 됐다구요. 유대교가 무서운 유대교가 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무서운 이스라엘 민족이 돼 버렸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미스터 문이 성경의 그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가 한번 보라구요. 예수가 죽을 때를 언제 결정했느냐? 죽을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이거예요. 성경에 있다구요. 누가복음 9장 30절을 보게 되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할 것을 고하니'라고 했어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변화산상에서 죽을 것을 예고했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결정을 다 한 다음에 예수가 죽을 것을 예고하니 베드로가 예수에게 '주여, 그리 마시옵소서'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이 뜻이 아니냐고 하며 이것만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다른 이면이 있는데….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어떻게 해서 4천년 동안이나 그렇게 잘 믿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모시지 않았느냐? 이걸 좀 알아보자구요. 예수는 새시대의 주인으로 왔다구요. 한 단계 높은 시대의 주인으로 왔다구요. 그렇다면 옛날 것을 가져다가 이야기해서 되겠어요? 퇴보한 것, 구약 말씀을 해서 되겠어요? 예수가 '아, 구약성경에 가라사대, 너희들이 어떻게 어떻게…'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구약의 뜻은 이루어지겠지만 신약의 뜻은 안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예수가 구약 성경도 나 때문에 있고 모세도 나 때문에 왔고, 뭐 이렇게 말하는데 그거 누가 믿어요?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말을 믿어요? 그 시대에 예수는 미친 사람처럼 돼 버렸다구요, 미친 사람. 여기 잘 믿는 목사들이 그때의 바리새 교인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으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겠느냐 말이예요.
자, 그건 그렇다 하고 왜 못 믿게 됐느냐 그걸 알아보자구요. 그때의 이스라엘 민족들과 유대교 신자들은 메시아가 어떻게 올 줄 알았느냐 하면 구름 타고 올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시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다니엘서 7장 13절을 보게 되면 '한 인자와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와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때도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었다구요. 구름 타고 올 줄 았았는데 구름 타고 안 왔다 이거예요.
무엇을 봐서 그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느냐 하면, 요한 2서 7절을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다니엘서에는 구름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요한2서에는 몸뚱이로 오신다고 했어요. 그 시대에 있어서도 주님은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고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라구요. 성경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왜 또 못 믿었느냐? 성경 말라기 4장 5절에 보게 된다면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은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고 돼 있습니다. 먼저 엘리야가 온다고 그랬습니다, 엘리야가.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기 900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선지자입니다. 엘리야가 왔어요? 구약 성경을 믿는 유대교인들은 하늘로 올라갔던 엘리야가 아직까지 안 왔기 때문에, 육신으로 온 예수를 지금까지도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단 취급을 하고 있다구요. 지금도 이단 취급을 하고 있어요.
자, 보라구요.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사람은 엘리야가 안 왔다고 하는데 예수는 능청맞게 엘리야가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믿겠어요? '야 이 녀석아 구름 타고 간 엘리야가 아직 오지 않았는데 네가 메시아야? 누가 엘리야야? 네가 메시아 되기 위해서 사기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한 거라구요.
요한복음 1장 21절을 좀 보세요. 어떻게 돼 있나. 예루살렘에 있는 바리새 교인과 서기관이 사람을 보내어 세례 요한한테 물을 때 어떻게 했어요?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하고 세례 요한은 부인해 버렸다구요. 예수는 엘리야라고 하는데 장본인에게 물어 보니 아니다, 아니다하는 거예요.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보세요. 똑똑히 보세요 그런가 안 그런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하러 나가 있을 때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들이 물었는데 제자들도 모르는 거예요. 무식장이니까. 그리하여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묻기를 '선생님이여 어찌하여 바리새 교인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나이까' 하고 물어 봤다구요. 그때 예수님은 '옳도다.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하였도다. 인자도 그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세례 요한이 엘리야인 것을 깨달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마태복음 11장 14절을 보라구요.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세례 요한이라고 예수님이 똑똑히 말했다구요. 이것은 미스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이라구요, 성경의 말.
자, 예수는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하는데 세례 요한은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하니 그 시대의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믿겠어요? 예수의 말을 믿겠어요,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겠어요?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게 돼있다구요. 그때의 세례 요한은 선지자로 소문이 나 있었다구요. 여러분은 성경의 배후가 이렇게 된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알고 믿어야 돼요. 덮어놓고 믿으면 되나요?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떠한 사람이냐? 그는 틀림없이 엘리야입니다. 누가복음에도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왔다고 했다구요. 하늘로 올 줄알았는데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틀림없이 엘리야라고…. 하나님은 이렇게 섭리했다구요.
예수님을 이단시해 가지고 잡아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2천년 동안 나라없이 유리고객(遊離孤容)하는 민족이 되었으며, 수많은 민족의 말굽 앞에 희생당하고 총끝에 희생당하는 민족이 됐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을 믿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고 초대 주님도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습니다. 끝날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하고 불심판한다고 했다구요. 성경의 한쪽만을 믿지 말라구요. 성경은 양면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양면의 예언으로 돼 있다구요.
마태복음 24장 30절과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보게 되면,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을 보게 되면 도적같이 온다고 했다구요, 도적같이. 다르지 않느냐는 거예요. 왜 구름 타고 온다는 것만 믿어요?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하를 보세요.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은 주님이 구름 타고 와서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들이니 한번 기억해 보라구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구름 타고 온다면 왜 못 봐요? 이게 성경 말씀이라구요. 미스터 문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라구요.
그 다음에 25절에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라고 했습니다. 누가 그런다는 거예요, 누가? 오시는 주님이 그런다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면 누가 고통을 주고 누가 핍박을 하겠느냐 말입니다.
또, 26절에 보면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했어요. 노아 때 믿었어요? 오시는 주님 때에도 그와 같다고 했습니다. 구름 타고 오면 이렇게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이루어지려면 구름 타고 와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라구요.
그 다음에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세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신앙이라는 자체를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구름 타고 오게 된다면 왜 못 믿어요? 믿는 자가 아니예요. 믿는 신앙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구요. 왜 못 믿어요? 왜?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오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면.
여러분은 미스터 문이 이런 말은 한다고 이단이라고 하지 말라 이겁니다. 내가 이단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보다 더 잘 믿었다구요. 하나님 때문에 피를 토하는 길을 갔고 죽을 길을 갔습니다. 일생 동안 고문받으며 핍박받으며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내가 지금 사탄의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성경에 있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를 찾아보세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는 말을 서두로 해 가지고,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했습니다.
자, 마귀를 내쫓고 예언을 하고 선지자의 권능을 행했으면 됐지요. 그렇게 잘 믿는 사람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모른다고 해요. 구름 타고 온다면 왜 모른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곧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다가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두 방면의 예언을 했다구요. 지금 때는 기독교와 민주세계의 끝날입니다. 이때는 기독교와 민주세계의 끝날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기독교만 구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언젠가 이야기했다구요.
그러면 기독교에 주님이 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민주세계에 주님이 온다면 공산세계까지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까지. 기독교에서는 끝날이 오게 되면 불로 심판해 버리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전부 다 세상이 다 녹아날 줄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될것 같아요? 예수님 때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 타고 왔어요?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그 엘리야가 구름 타고 왔어요, 안 왔어요? 예수님이 사람을 지적해서 세례 요한이라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지금 주님이 사람으로 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돼요. 구름 타고 오는 것도 믿고 사람으로 오는 것도 믿으라구요. 둘 다 믿으라는 거예요. 둘 다 믿으라고요, 둘 다. 주님이 사람으로 올 줄 아는 사람은 만일 주님이 구름 타고 오더라도 틀림없이 맞고도 남는다구요. 지혜로운 사람은 그렇게 믿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미스터 문 같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중의 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구요.
여러분, 주님이 오게 된다면 하늘의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개가 번쩍이는 것처럼 전부 다 알게 온다고 하지요? 여기서 내가 텔렉스(telex)를 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세계가 전부 다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구름이 뭐냐? 여러분, 우리 구름을 좀 알아보자구요. 요한계시록 17장 15절을 보게 되면 이 세상을 물로 비유했어요, 물로. 물로 비유 했다구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고 말했다구요 세상을 물로 비유했습니다. 구름은 물이 증발해서 된 것이라구요. 그것은 거룩한, 여기에서 증발된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聖化)된 성도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구요. 또, 성경에는 구름을 무리로 상징했다구요. 특별한 사람, 하늘이 빼낸 사람, 하늘이 빼내 가지고 완전히 증발한 깨끗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거들랑 밀실에 들어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하라고 했다구요.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여기 미스터 문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목사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세계의 아무리 훌륭한 신학자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하나님만이 안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하라고요. 천사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시니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미스터 문이 의심되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이단인가 아닌가.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많이 만나 봤다구요. 성경의 비밀 이야기를 다 아는 사람입니다. 타락한 직후의 아담 해와와도 문답을 했습니다. 문답을 했다구요. 그렇게 지옥간 아담 해와와도 통했는데 천당에 가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하고 못 통해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눈이 있는 자는 볼지어다 했는데, 얼마나 안타까왔으면 그런 얘기를 했겠어요. 자 여러분들 들어봐요?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덮어놓고 이단이예요? 나는 보고 이야기하고 듣고 이야기하는데 거짓말이예요? 천국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눈을 똑바로 뜨고 보면서 '야 잘가라' 해도 떨어지는 수가 있는 것인데, 하나님 앞의 아담 해와도 에덴 동산에서 타락했는데, 이 사탄세계에서 천국가는 것이 쉬울 것 같아요? 외국 사람이 미국의 시민 되기도 힘들지요? 그런데 땅에서, 지옥 세계에서 하늘나라의 시민이 되기 쉬워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하늘나라의 시민이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상속을 받아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수속 방법을 알아야 됩니다. 이 미스터 문이, 노아 때 혹은 예수님 때 이 땅 위에서 하늘의 말을 선포한 것과 같이, 아모스 선지자가 말한 것과 같이 끝날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 대표자인지 알게 뭐예요.
미스터 문이 아니라는 증거 있어요? 없다구요. 미스터 문이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다구요. 믿지 않는 일반 세계의 사람에게 텔레비젼 방송으로 이야기해 보라구요, 누구의 말이 맞나.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미루어 보게 될 때, 그 전례를 볼 때 지금도 하나님이 그렇게 섭리할 수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어요.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봐도 그러한 내용에 있어서, 도리어 구름 타고 오는 것보다 더 철두철미하다구요.
세례 요한 이야기를 좀 하자요. 세례 요한도 예수를 못 믿었다구요. 마태복음 11장 3절을 보라구요.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 가지고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라고 물었습니다. 이게 무슨 수작이예요? 6절에 내려가서 예수님이 하는 말이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벌써 고리에 걸렸다구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다음에 예수가 말하기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세례주고 증거하고 그럴 때 다 보고 이제 와서 무슨 수작이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1절에 보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고 했다구요. 무슨 말이 그래요? 한 번은 제일 크다고 하고 한 번은 제일 작다고 하고 그게 무슨 말이예요.
선지자의 사명은 뭐냐 하면 메시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선지자들은 보지도 못하고 예언을 통해서 메시아를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눈으로 직접 보고 증거했기 때문에 선지자 중에서는 제일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 있는 제일 작은 옛날의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인 줄 알고 다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모시는 데 있어서 제일 꼴찌라는 거예요, 꼴찌. 태어나기도 예수님, 메시아를 위해서 태어나고 죽어도 메시아를 위해서 죽어야 할 텐데 시시하게 헤로디아의 연애 사건에 말려들어 목이 베여 죽어요? 그게 세례 요한의 갈 길이예요?
12절에 보라구요. 어떻게 돼 있어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했어요. 성경에 이렇게 돼 있다구요. 암만 부정하려고 해도 미스터 문의 말이 옳다구요. 예수님이 지적해서 말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예수님 때까지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고 힘쓰는 자가 약탈한다고 했다구요.
만일에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수제자가 누가 됐느냐? 틀림없이 세례 요한이 되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목사, 장로,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열두 제자 70문도가 전부 다 세례 요한의 일당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유대교와 직결로 통해 가지고 제사장과 서기관을 다 하나로 묶을 수 있었다구요.
요한복음 3장 3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말하기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였습니다.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주는 예수님 앞으로 사람들이 다 가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이르니 세례 요한은 '그는 흥해야 되고 나는 망해야 된다'고 말했다구요.
그 말이 뭐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례 요한이 겸손한 것으로 믿어 왔어요. 그게 아니라구요. 같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가 흥하면 자기도 흥하고 예수가 망하면 자기도 망해야 될 텐데 다른 길을 갔다는 말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것은 세례 요한 때문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믿지 못하겠으면 하나님에게 담판기도를 해보라구요, 미스터 문이 거짓말 하나.
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던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180도 전부 뒤집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세워서 인류의 갈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한 일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통역을 세워서 얘기하게 되면 한 시간 반 걸리는 얘기지만 몇십 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려면 못해도 3년 이상은 연구해야 된다구요. 갑자기 처음 듣는 말이나, 성경에는 그렇게 돼 있어서 반대도 못 하겠고 믿지도 못 하겠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기도.
만일에 천국에 가 가지고 미스터 문이 말한 것이 맞으면 미스터 문이 말한 것이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맞다면 내 모가지가 달아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신앙, 그거 내가 다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신학, 내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것 가지고는 안되겠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담판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여러분들과 나는 형제예요, 형제. 형제라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말한다고 해서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으니 두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 때도 한 사람을 통해서 예고했지만 안 듣다가 심판받았고, 예수님 때도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박대하다가 전부 다 심판받았습니다. 이때에 있어서도 미스터 문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무엇이 심판했느냐 하면, 말이 했어요, 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민주세계와 기독교는 그야말로 위기(christianity in crisis)라구요. 여기에서 방향만 잘 잡게 되면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심판과 말세를 거쳐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장래 이상의 길을 이러한 곡절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의 관(觀)이라구요.
내가 이것을 틀림없이 알기 때문에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로 가기 위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미래의 기독교에 이런 위험한 때가 오는 것을 알고 이 과정을 무난히 돌파하기 위해서 말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고 기도로써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위험한 때라는 것을 아시길 바라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와 만난 것이 원수가 되지 않고, 하늘 앞에 사랑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한 것을 기억해 주시고 오늘 '기독교의 장래'라는 제목을 마음에 두시고 기도해 주기를 더더욱 바랍니다.
첫 날 저녁, 둘째 날 저녁, 세째 날 저녁, 사흘 저녁을 이 사람의 딱딱한 말로 귀도 아프게 하고 가슴도 타게 하고 걱정을 시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풀어 줄 수 있는 어떤 길이 있으면 풀어 주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 앞에 그런 위안이 되게 하기 위해서, 또 여러분을 다시 만날 그날을 바라면서 내가 노래 한마디 하겠어요. (박수)
가을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서 사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지네.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4회째 맞는 자녀의 날입니다. 여기는 남쪽 나라라고도 할 수 있을 거예요. 남쪽인 이곳 뉴올리언즈의 자연스러운 공원에서 이렇게 자녀의 날을 맞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회노정에 이와 같은 곳에서 자녀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말한다는 것은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자녀의 날' 하게 되면, '그저 우리 통일교회에서 연례적으로 기념하여 맞는 날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 자녀의 날이 나오려면 큰 복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녀의 날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편에서는 이 자녀의 날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잘 아시겠지만, 여러분은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았다고 해야 25세, 30세 미만이니까 그것 중심삼고 생각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창조이상이라는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인간 앞에 완성의 표준을 세웠다구요.
거기는 사랑이 있고, 이상이 있고,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있는 이상의 곳이었다구요. 그런데 거기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타락했다구요, 타락. 어디까지 타락했느냐 이거예요. 지옥의 제일 깊은 곳에도 인간들이 가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인간들을 끌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온 거라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의 종이 주인이 됐다 이거예요. 그때는 언제든지 종이 주인 노릇 하니까, 이것은 보장할 수 없는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전복하는, 뒤넘이치는, 바꿔치는 싸움을 해 나온 거라구요. 종의 시대로 들어오니, 이것은 즉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복귀시대는 종의 시대, 천사장을 기준삼고 실패했던 그 종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귀시대라는 것은 종의 시대로서 천사장을 지었던 기준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영물인데 하나님은 천사세계, 즉 종부터 지었습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종 시대에서부터 복귀역사는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역사노정에 있어서 종 가운데 승리한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천사를 이긴 야곱입니다. 야곱부터 복귀역사는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 종의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본향을 향해 발전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다시 말하면, 하나님편에 언제나 복종할 수 있는 종적 하나님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선민에게 '메시아를 보내 주마'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은 지금까지 메시아를 추구해 나온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양자가 나오는 거예요. 양자는 그냥 못 나오는 거라구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나가려면, 다시 말하면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양자가 되려면, 그 민족세계에서 한 단계 도약해야 됩니다. 비약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만일에 아들이 오지 않는다면, 양자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아들이 있어 가지고야 양자라는 말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아버지가 양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가 보게 될 때에, '너를 나와 같이 사랑한다' 할 수 있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맞먹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없다면 그 종을 보고 '아 너를 우리 아들 대신 삼아도 내 마음이 걱정되지 않고 좋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추천하기를 '내 대신 이 사람을 믿고 일을 맡겨 달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 양자는 그러한 사람이로구나' 하고 알아야 합니다.
양자의 권한은 뭐냐 하면, 아들이 없게 될 때 그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되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양자보다도 직계 아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직계 아들이 없으니까 할수없이 양자라도 좋다 이래 가지고 양자로서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비로소 이 양자시대에서부터 하나님이 본래의 아들딸한테 유업으로 주었던 이 땅이면 땅, 이 우주를 맡기기 시작하게 된다는 거예요. 복귀의 역사가 거기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래 아들에게 상속했던 모든 것을 중간적 입장인 양자가 상속받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와서 인류를 위해서, 이 종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이들을 자기 친구로 삼아 주어서 하나님이 자기 대신 사랑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길이라구요.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너도 하나님 안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은 양자적인 내용이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종에게는 그러한 축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창조 원리로 볼 때에 양자라는 이러한 원칙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하나의 민족을 중심삼고 땅을 빼앗는 역사를 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향하여 발전해 나온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예수는 죽지 않고 영육을 중심삼고 종인 이스라엘 나라와 종적 세계권을 형성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사명이었는데, 육적 기준인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사탄 앞에 내준 것이 되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세계적 국가 형태를 바라보고 나오는 입장이 기독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 제1이스라엘은 종적인 국가 형태를 갖추었지만, 현재의 전세계 기독교는 양자적인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양자적인 열두 제자를 찾아 나가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파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기독교 국가와 같은 것이 많이 있지만 그것은 열두 제자와 같은, 70문도와 같은 형태로 나누어져 있다는 거예요. 묶어져 있지 않다구요.
이제 주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의 이스라엘권, 즉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말하자면 열두 사도와 같고 70문도와 같은 세계 기독교를 하나의 이스라엘 나라로 만드는 건국 역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기독교는 뭐냐? 기독교는 뭐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완성한 아담이요, 기독교는 완성한 아담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천사장형입니다.
타락할 때와 다른 것은 무엇이냐? 타락할 때는 하나님을 반대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환영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양자의 조건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기독교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기 직전 단계의 아담형으로 복귀한 양자권이라는 거예요. 타락해 떨어져 내려가는 아담이 아니라 올라가는, 복귀된 아담이라는 거예요. 결국 보면 안팎으로, 하나는 완성한 아담이고, 하나는 복귀된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으니 다 아들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형제인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시작된 역사가 비로소 여기에서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맞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둘 다 떨어지기 시작한 것을 비로소 복귀해 가지고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끝날에 이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한 지상기반을, 지상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이다 이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데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지만,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데는 침범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 가지고 부모의 단계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부모의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모는 절대로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편에서 보면 거기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기준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고, 역사 이래에 비참하게 희생한 모든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기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희생을 무릅쓰고 그것을 향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제1이스라엘인 종의 나라까지도 전부 다 망하게 해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양자세계인 기독교 국가들을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도 이 기준을 완전히 세우기 위해 탕감시키는 거라구요.
우리 일을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대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뜻이 이 지상에서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가 반대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종인 이스라엘권이 없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양자인 국가적 사도기준도 다 없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부 무너지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결국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역사했던 모든 것이 사탄편으로 넘어갔다는 거라구요. 하늘편을 반대하니까, 하늘편을 반대하면 그쪽이 되는 거라구요.
어찌하여 기독교가 10여년 이내에 급진적인 퇴폐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느냐 하면, 그것은 끝날이 가까와 오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는 결국은 하나님이 다 섭리했지만 실패한 것을 다시 수습하는 자리에서 2천년 역사를 이 20년 기간에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히 종도 없고 종의 나라도 없고 양자도 없고 양자의 나라도 없는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오시는 주님이 그러한 대표적인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세계적 대표자로서 그 종권을 만들고, 양자권을 만들고, 아들권을 만들고, 아버지권의 부모의 자리까지 만들어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에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점점 확대하여 양자권인 기독교로 연결 시켜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이상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그 기준을 따라 가지고 종의 자리를 넘고 양자의 자리를 넘고 아들의 자리를 넘어서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이 이 땅 위에 남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완전 몰락해 버릴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종이 될 수 있는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한 국가를 중심삼고, 마치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충성해야 하는 유대교와 같은 사명을 할 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종과 같이 등골이 빠지도록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은 유대교와 마찬가지예요. 결국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위해서 충성의 도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사명이 그거거든요. 주님이 오실 나라를 위해서 충성했지만, 이제는 오신 나라를 중심삼고 충성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확대해 가지고 기독교를 능가해야 됩니다. 반대하던 기독교가 머리 숙일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와 같은 통일교회가 생겨나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돌아서게 될 때, 비로소 완전히 하나될 때 거기에서부터 참부모의 이름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올라가요. 그것은 완성단계에 올라선 것이 아니라구요. 타락할 때의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떨어졌던 부모가 다시 올라가는 거예요. 완성단계를 놓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해야 할 것은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고 나서 가야 할 7년노정, 선생님은 축복받고 갔지만 여러분은 축복받기 전에, 또는 후에 갈 것을 한꺼번에 탕감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니 이 7년노정은 어차피 가야 한다는 거예요.
안팎으로 이 1차 7년노정이 끝났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본래는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자 만물의 날로서 이것이 한 날 하루 한 시간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부모된 아담 해와가 타락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꺼꿀잡이로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순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제일 먼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7년을 넘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앞으로 7년노정을 가야 돼요. 여러분들도 부모와 같이 7년을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를 중심삼고 7년노정을 가는 것이 이 고개를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넘는 것이 아니라 이쪽편에서 가는 거예요. 그것이 7년노정이라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이 고개 넘기 전에 가는 장성기 완성단계를 넘어야 하는 것이니까.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여기에 나온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완성한 아들딸로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전세계적으로 축하하는 날이 되면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수천년 동안의 복귀역사를 간단히…. 한 30분 됐나요? 이 시간에 다 말했다구요.
자, 그러한 역사를 거쳐온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부모의 날이라든가, 자녀의 날이 얼마나 가치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부모와 하나되어 완전히 심정적 일치가 되어 가지고 생사를 같이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사탄세계의 한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역사와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종의 기반과 양자의 기반과 아들의 기반과 부모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올라왔어요.
내가 이 미국까지 와서 일할 수 있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완결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을 지금 이 미국을 중심하고 세계적으로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 구라파 사람들과 같이 합동하는 3년노정 기간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제1차 이스라엘 종의 나라의 실패를 복귀한 기준을 세워 놓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양자의 사명을 해야 할 기독교의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적 대표의 기준을 세웠다는 조건을 영적인 기준에서 세웠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세계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와서 그것을 연장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그 기반을 확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종의 기반을 잃어버렸고 양자인 기독교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돼요. 다시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이 영적으로 재림해 가지고 영적인 기준으로라도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 전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합해 가지고 이 미국이라든가, 이런 세계복귀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3년노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하느냐?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종의 국가기준까지 실패했던 것을 복귀한 승리의 기반, 양자의 세계적 기반까지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한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 앞에, 세계 각 민족 앞에 상속해 주기 위한 싸움이 이 3년노정입니다. 양자는 되었지만 양자보다 아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3년노정에서 민족과 세계를 향하여 가려고 했던 것을 대신하여 여러분 자신이 세계적 권을 맞이해야 돼요. 그 기간이 이 3년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양자의 시대에서 아들 권한을 인계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결국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는 운동은 예수가 말한 신랑 신부를 찾기 위한 세계적 운동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다시 오기를 바라는 그 주님이 온 것과 같은 그런 대신자가 나타나고, 나타나기를 바라던 신부가 나타날 수 있는 권이 이 3년 기간 내에 이루어져 세계적인 역사가 교체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예수의 입장이요, 신부의 입장뿐만이 아니고 예수가 어머니 아버지 돼 가지고 사탄을 대해 승리할 수 있는 권까지 만들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만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종을 위하고 양자를 위하면서 아들의 기준을 닦아 부모의 기준을 세운 이 전통을 여러분이 그냥 죽든지 살든지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이어받겠다는 이런 사상이 세계화되게 될 때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지상의 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영적인 아버지 하나님 앞에,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던 것과 같이 여러분이 영적이 아니라 횡적인 면에서 참부모 앞에 '내가 죽더라도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하고 기도할 수 있는 예수 대신자만 되면, 세계는 천국의 세계로 전개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세계적으로 겟세마네 동산권을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십자가를 지고 죽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는 거라구요. 육으로 말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될 때, 자기편에 대해서 '너는 나와 오늘 낙원에 이르리라' 이런 말을 했지만, 우리를 중심삼고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되면 우리는 우리를 도운 사람에게 '너는 나와 오늘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말은 가당한, 가능한 말이라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이렇게 놀라운 자리라는 거예요. 놀라운 이 자리.
여러분 자신들을 한번 비판해 보자구요. 세상에 있던 여러분들과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얼마나 달라졌느냐. 무엇이 달라졌느냐.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구요. 욕심이 그냥 그대로 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하면 다 도망갈 것이 아니예요? 다 도망갈 거라구요. 베드로가 여러분들만 못해서 그렇게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라구요. '다 주를 버리더라도, 난 죽더라도 주를 안 버리겠다'고 하다가 죽을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는 도망갔다구요.
베드로가 예수를 반대했는데도 다시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영적으로 구원역사가 시작됐기 때문이예요. 영육 중심삼고 기반이 닦아진 후에 베드로가 예수를 배반했다면 그건 마지막이라구요. 지옥가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육적 구원 기반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거기에서 대표적인 사람을 다시 구해야 할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선두에 선 사람이 베드로이기 때문에 베드로는 이 세상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구요, 죽어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의 비참상이 여기서부터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죽겠다고 해야 돼요, 죽겠다고.
이때의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육을 중심삼고 부모 앞에 최후의 담판을 한 예수의 때와 같은 입장에 있는 때가 이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한번 실수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타락한 녀석은 복귀가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그를 보고 사탄이라고 한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렇잖아요?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1년노정이 아직까지 남았기 때문에 떨어졌던 사람도 환영하지, 이 기간이 지나가게 되면 환영이 없다구요. 그냥 그어 버린다구요. 만일 여기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 다시 들어오려면 그 3배 이상 고생해야 된다구요. 고생시키려고 한다구요. 나가지 않았던 사람만큼도 취급 안 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에도 역시 종과 같은 역사, 양자와 같은 역사, 아들과 같은 역사가 있어요. 이런 일이 횡적으로 남아진다 이거예요.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그런 일이 또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후대 후손들이 얼마나 비참해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심판하는 거예요. 싹 잘라 버린다구요. 몇몇 사람들을 불쌍히 여김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심판은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었던 사람부터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역사적인 장면, 이 뉴올리언즈의 이 장면이라든가 21개 도시를 중심삼고 이런 일이 되어진다는 것은 세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 자신의 권위를 알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저게 하나님의 아들이야, 저게?' 죽더라도 이러한 사탄의 참소를 안 남기겠다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아요, 안 나아요? 그래, 예수보다 나아요?「예」왜?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는 영적 아버지만을 가졌지만, 우리는 영육을 중심한 아버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아들은 더 훌륭해야 된다구요. 아, 거지 패들처럼 사탄세계에 가서 뭐 얻어먹고 도둑질하고 그래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쓱 보아서 제일 좋은 집이 있으면, '야 저 집보다도 더 좋은 집을 내 손으로 만들겠다. 저것보다 좋은 것을 우리가 만든다, 이 녀석들아'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고마운 것은, 과거에는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고 죽은 것이 탕감으로 흘러 가지고 슬픔으로서 묻혀져 버렸지만, 이제는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것이 영광으로 하나님 앞에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안 하겠어요? 이게 말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역사적인 투쟁사의 골자를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인 내년을 향해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세계가 뒤넘이친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공산세계니 민주세계니 뭐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지금은 나라나라끼리 싸움하지만,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 하늘나라의 특사가 되어 가지고 지금 키신저 이상 되는 자리에서 '야! 야!' 할 거예요. 지금 키신저야 미국에서 국무장관 하지만, 이 다음에 우리 뜻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여러분들이 국무장관, 그래 미국 국무장관과 비교되겠어요? 여러분들은 그 이상 되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거라구요. 영원히, 영원히. 선생님과 같이 이렇게 싸우다 가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영원히 따라다닐 수 있다구요. 같이 사는 거라구요. 선생님보다 내가 더 고생을 하겠다고, 희생하는 자리에 내가 가겠다고…. 그게 효자예요. 이걸 알 때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
여기에 있어서 한 선을 그어 놓고 사탄세계를 넘어갈 때, 그 선 위에 발이라도 걸려 놓고 죽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이 경계선에 요만큼 걸리는 것도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죽을 때는 이걸 다 거두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어차피 여러분은 한번은 죽지요? 그러면 가정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민족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되고 국가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꼬리를 남겨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일하는 여러분 가운데에는 불란서에서 온 사람도 있고, 무슨 나라에서 온 사람도 있는데 아이고, 미국에 와서 이게 뭐야…. 구라파에서 여기에 뭐하러 왔어요? (웃음)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은 공적인 이런 노정에서는 아예 집 생각을 하나도 안 한다구요. 아이들 생각도 안 한다구요. 어떤 때는 편지도 안뜯어 보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왜? 꽁지가 남는다는 거예요, 꽁지가. 자, 여러분들도 그렇게 할래요?「예」
여러분 개인에 있어서 개인의 사탄 경계선이 있다구요.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남아 있다구요. 개인의 사탄선이 있다구요. 세상으로 가려면 벌써 이렇게 절반을 탄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게 되면 대번 타고 공적인 일을 하게 되면 넘어선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는데 하나님이 협조하겠느냐 말이예요. 협조 안 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협조하겠어요?
14년째 맞이하는 자녀의 날인 오늘서부터는 절대 그러지 말자요?「예」선생님 위신이 있지요. 하나님 위신이 있지요. 그러면 되겠느냐 말이예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얼굴을 이러지 말라 이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눈이 성나면 입술로 웃으라는 거라구요. 만약에 눈이 성날 일이 있으면 입은 웃으라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이와 같은 엄청난 시대에….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 아닌 사실이라구요.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 미국을 중심삼은 3년, 세계적인 3년노정에 미국을 전부 한번 뒤흔들어 놓자구요. 온 예루살렘이 '야 예수 쫓아내자!'고 야단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구라파로 가자! 한국으로 가자!' 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반대하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미국 사람은 구라파 사람,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이 오면 자기 나라에 왔다고 싸우다가도 그들이 다 없어지면 뭐 자기들끼리 싸우겠어요? 안 싸운다구요. 기성교회 패들이 구라파에서 오고 일본 사람들이 관광 비자 내 가지고 오더라도 뭐 미스터 문을 쫓아 버리려고 그러지, 자기 미국 사람 쫓아내려고 안 그런다구요.
그러니 벼락같이, 번개같이 3년 동안 후우욱 하고 가면, 우리가 가더라도 뜻은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 2차 7년노정이 무난히 넘어가는 날에는 3차 7년노정은 자동적으로 굴러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세계는 완성권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적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사탄세계의 병마를 쳐 가지고 '야!' 하고 전진 명령을 할 수 있다구요. 점보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공격하러 가기 위해 국제기동대를 만들겠다는 선생님의 말이라구요. (웃음) 부우웅-. (박수) 이 일본 같은 나라, 섬나라, 조그마한 나라에 미국의 한 주에 있는 사람을 갖다 펑 터뜨려 놓으면 '아이쿠' 하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그 얼마나…. 우리는 싸우지 않고 가서 훅 소리만, 나팔만 불어도 다 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 저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성을 일곱 바퀴 돌면서 소리치니까 그 성이 무너지던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해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한국 가자' 하게 되면 무슨 짓을 해서든지 한국에 간다구요. 여러분에게 가라고 한다면 말이예요, 아무 날 몇 시까지 가라 하게 되면 무슨 짓을 하든지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 가치가 크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 가게 되어 있다구요. 사람은 손해나지 않고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우고서라도 오는 거라구요. 그때 여자들은 못 오게 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 할래요? 데모, 데모하라구요. 세계적으로 전세계 여자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데모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들은 (남자들을 가르키시며) 그만두고 여자들만 가자 하면 또 남자가 데모할 거라 이거예요. 이거 하면 할수록 강력한 군대가 되는 거라구요. 지금 표 파는 데 있어서 남자가 이겨요, 여자가 이겨요? 어느 쪽이 이겨요?「남자가 이깁니다」 난 보고 들을 때 그렇게 들어 본 적이 없다구요. 여자가 이긴다고 들었다구요. 보라구요, 여자들이 얼마나 얌전한지. 자기들이 이겼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것들은 '예'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들을 사랑하는 거라구요.
자, 여기 이 뉴올리언즈가 여섯번째라구요. 여섯번째까지 아담이 졌는데, 이번에는 여자를 꺾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한 번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이라도 여자를 꺽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엿샛날에 하나님이 아담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여자를 먼저 지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 남자가 권위를 세워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예」하라구요.
이 자녀의 날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여기 이쪽의 자녀의 날이 아니라, 탕감을 조건으로 남기는 자녀의 날이 아니라 부모를 중심삼고 넘어가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자녀의 날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 안에서는 됐지만 아직까지 국가와 세계적으로는 못 갔다구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사랑하고 다 세계가 부러워하게끔 살아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교회밖에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로 세계로 갈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거예요. 그건 아들 외에는 할 사람이 없으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나라의 기반을 닦아야 가정이 마음대로 살 수 있고 세계기반을 닦아야 나라가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수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로 넘어가는 이 경계선을 넘어가기 위해서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이 경계선을 넘어 가려면 미국 사람이 미국을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되고, 불란서 사람이 불란서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되고, 오스트리아 사람이 오스트리아를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각 나라 사람이, 뭐 흑인 백인 황인 삼색으로 알락달락하게 사람들이 모였지만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하나된 국가, 일등 국가로 어떠한 단일민족이 하나된 것보다 강하게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불란서 사람이 어떻고, 이태리 사람이 어떻고, 스페인 사람, 미국 사람이 어떻다고 해서야 되겠어요?
세계에 강력한 군대가 있으면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이상, 공산당 이상 강력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여자들이 앞으로 시집가는 데도 말이예요, '아! 나는 백인한테 시집가야 되겠다. 흑인 싫다. 황인 싫다' 해서는 안 돼요. 이거 다 없이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잘 생각해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대신 지고 갔지요? 그는 흑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내의 흑인들은 앞으로 복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미국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미국을 위하겠다는 흑인이 되게 되면, 미국의 축복을 전부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백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복받는다는 거라구요. 흑인이 아래 있다가 이제는 점점 올라간다는 거라구요. 같아진다구요. 워싱턴 D.C.같은 데는 지금 흑인이 80퍼센트나 돼요. 중앙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미국 사람보다도 사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가에 그야말로 새로운 신앙운동이 일어나면, 복받을 때가 온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입니다. 흑인. 백인, 황인, 세 인종이 세계를 위해서 서로 먼저 죽겠다고 싸우게 된다면, 그것은 천국이 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21개 도시 대강연 노정에 있어서 이와 같은 곳에, 여기 남국에 와 가지고 이런 공원에서 말씀을 들은 것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를 전개해 나가기 바랍니다. 오늘 여기에서 말씀한 것을 여러분들이 처음 들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앞서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권위와 세계 인류 앞에 이와 같은 가치적인 이날을 맞이해서 새로이 결의하고 출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당당하고 씩씩하고 하늘땅이 다 기뻐서 찬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한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결심하고 맹세합시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이 의의 있는 역사적인 이 시간에 뉴올리언즈에 있는 공원 복판에서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하늘이 남겨온 슬픈 역사의 골자를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간 얼마나 당신이 수고하였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얼마나 피어린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몸 마음 둘곳 없는 모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6천년이라는 섭리를 해 나온 역사가 기독교에게 맡겨졌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통일교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적인 재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마음 졸이시며 어린 저희들을 이끄시고 더듬어오신 아버지 앞에 황공함을 금할 바 없습니다.
천만번 망할 수 있고, 천만번 실패할 수 있고 거꾸러질 수 있는 그 장면 장면…. 하늘이 피를 머금고 가려 가지고 저희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남아진 무리로 세워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세계 도상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승리의 터전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 자식도 미국을 중심삼고 새로이 선두에 설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가야 할 최후의 절정을 향하여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 들이고 모든 것을 다 바쳐 당신이 기뻐하고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한때를 남기는 것이 저희의 소원인 것을 아시고, 아버지께서 기꺼이 이 활동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손을 들고 맹세하는 이 소수의 무리들을 보아 주시옵소서. 각국에 있는 어린 모습들이 여기 모였사옵니다. 여기에 한 생명이라도 불타는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나서게 될 때에는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남겨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매양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과 모레, 이 3일 기간에 싸우는 모든 일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옵고, 마음대로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무슨 일이든지 당신이 뜻하시는 대로, 당신이 경륜하시는 대로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과 인연맺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저희들을 위하여 정성들이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 곳곳마다 풍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한국말을 좀 배우라구요. 한국말 모르고 하늘나라, 영계에 가게 되면 큰 야단이라구요. 부모가 하는 말을 그 자식이 몰라 가지고는…. 그런 자식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뭐, 집을 떠났든가, 도적이 채갔든가, 고아가 됐으면 몰라도….
앞으로 세계적인 대회를 할 때에 한국말을 못 하면 그 대회에 참석 못할 때가 온다구요. 통역자 안 세운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이 통역자 세우고…. 뭐 이건 바벨탑 쌓다가…. 이게 타락의 기원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말을 한꺼번에 다 배우려고 하지 말고 한마디 한마디씩 배워 나가라구요. 내가 영어 배우고 그러지 않느냐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하늘의 법도가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에 부끄러움 당하지 않게끔 여러분이 노력해 주기를 선생님은 바랍니다.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 시대에 이 말을 배워야지, 안 그러면 후대에 얼마나 고생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고맙게도 한국말은 참 과학적으로돼 있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은 한 시간이면 국문을 다 해득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한국말만 가지고, 그 글 가지고 발음 못 하는 글이 없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발음할 수 있다구요. 써 놓으면 누구든지 그 발음을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평가한 말이예요. 참 잘 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 풍부하고….
색깔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서구 사람이나 어떤 나라 사람도 표현 못할 것도 예민하게 표현하게 되어 있다구요. 종교적인 심정 표현에 있어서 그 어떤 나라가 따를 수 없는 깊은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구요.
한국 사람은 영어를 중간에서 배우더라도 완전히 그 나라 사람같이 말할 수 있다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 나라 사람같이 할 수 있는 실력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학적으로 보더라도 공부해 두어야 할 말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한마디씩 배워 나가라구요.
우리 수련생들은 앞으로 지도요원으로 나가기 위해서 수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훈련된 사람들이 앞으로 전 미국, 혹은 세계로 나가기 때문에 여기서 움직이는 것이 세계 교회의 동향을 그냥 그대로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우리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기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이 대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많은 것을 경험했으리라고 봅니다. 표 파는 일과 전도하는 일은 직결됩니다. 그러므로 표 파는 실적을 올린다는 것은 앞으로 전도 실적을 올리는 것과 비중이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원치 않는 상대방을 납득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판매고는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표를 사는 상대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표를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는 상당한 계층이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 대회에 여러분이 참석해서 표를 판다는 것은 여러분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훈련 중의 좋은 훈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표 한 장 팔기 위해서 노력하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한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전도하는 것이 쉬울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단기간에 어떤 책임량을 딱 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이것을 내가 못 하는 날에는 내 생명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활동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서 사형수들하고도 같이 생활해 봤어요. 그들은 일상 생활에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지만 혼자 있다든가, 혹은 조금만 시간이 있으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언제 내 생명이 끝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것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모른다구요.
일반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불러 주게 되면 기뻐합니다. 그것은 면회 아니면 반드시 자기의 사건, 자기의 문제가 풀려 나가든가 해결되기 때문에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을 일반 수용자들은 다 바라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문을 뛰쳐나가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의 이름을 부르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그러나 사형수에 한해서는 반대입니다. 사형수들은 자기 이름만 부르면 얼굴이 막 창백해집니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한숨을 쉬는 그 표정이 형용할 수 없이 비참한 것을 내가 여러번 봤다구요. 그 이름 부르는 것이 마지막일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언제든지 그 인상이 생각 난다구요. 그와 같은 심각한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만일에 당신을 살려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컵에 물을 가득 담아 가지고 뉴욕시를 몇 바퀴 돌라고 해도 돌고 온다구요. 그거 이해되느냐구요? 만일에 그 사람들에게 하루에 표를 백장 이상씩 일주일을 팔면 살려 주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일주일 팔라고 하면 하겠다고 하겠나, 안 하겠다고 하겠나?「하겠다고 합니다」 그거 아는구만. 우리 생명 문제는 이렇게 심각한 것입니다. 내 생명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의 생명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죄를 짓고 형무소에 있는 사형수가 아닐지라도 사람은 자연의 형법에 따라 어느 한 날에 자기를 부르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언제 하루 부를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형수는 제한된 시간, 법적 조건에 걸려서 그것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잔의 물이라도 대접하면 그것이 헛되지 않는다고 돼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죽을 사람을 살려 주면 거기에 대해서 국가에서 상금을 주는데 여러분이 남의 생명을 얼마나 구해 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여러분 자체의 생사 문제의 비중을 다는 저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심각한 자리에 못 들어가 봤지요?
뉴욕시면 뉴욕시 번화가를 왕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에게는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고 형제가 다 있습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그의 부모나 형제, 혹은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죽음의 자리에 나간다면 그 배후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슬픔을 느끼겠어요?
여러분, 지금 이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다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요즈음 불치의 병은 암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에 걸렸다 하게 되면 그를 얼마나 불쌍하게 생각합니까? 저 사람은 마지막의 길을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에 의해서 생긴 병은 그것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그 병을 고쳐 줄 수 있는 주사와 약이 있어 가지고 그 병을 고치는 입장에 선다면 그의 부모나 형제는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시간을 다투어 그 약을 투약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원리운동이라는 것은, 죽을 사람, 그야말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하나님이 볼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와 같으나 병에 걸려 죽게 된 사람들에게 바쁘게 약을 투약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6천년 기나긴 세월 동안 인간이 이 병에 걸렸지만 고치겠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약을 찾아 본 사람도 없는 불치의 병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있어서 이들을 살릴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시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전세계 인류를 살려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원리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그런 병자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주사를 놓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원리 말씀을 받으면 주사를 맞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에 기쁨이 오고 안위가 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그 형제가 사지에서 살아나고, 어떠한 형님 혹은 누나 형수가 살아난 거와 같은 입장에 섰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기뻐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사지에 있던 사람이 자기가 한 번 걸음으로 말미암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를 파는 것은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주고 연결시키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이것은 심각한 운동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상대적인 목적을 위해서 나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사를 주는 데는 막 줄 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것은 엄숙한 것이기 때문에 엄숙한 자세로 천명에 의하여 생사를 판결하는 그런 입장에 서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 약을 먹으면 살 것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약이든 세상에서 만든 약을 다 먹어 봤지만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약을 안 먹겠다고 할 때에, 진정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의 표정이 얼마나 심각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서 만나기를 바랐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는데 그 시간에 자기가 도와주면 사지에 있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느냐. 이 사지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는 수십 년만에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사지에 있는 이 사람을 살려 주는 것이 인생의 도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고 생명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이런 엄숙한 심정을 가지고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같이할 것이며 상대는 나에 대해서 반항하지 못하는, 무엇인지 모르게 눌리는, 무엇인지 모르게 끌리는 그런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명의가 되려면 많은 문제에 부딪치며 연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을 대할 때마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 생명의 동향에 대해서 검토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할 때 얼마나 생명을 중요시하면서 해봤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보자는 겁니다. 의사에게는 자기가 아프더라도 아픈 사람이 방문을 하면 그를 위해서 고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병은 나밖에 고칠 수 없다고 하게 된다면, 그리고 수술을 해야 된다면 칼을 들고 자기의 병을 잊어버리고 몇 시간이라도 그 생명을 위해서 순응하면서 그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기술을 투입하는 것이 의사의 도리가 아니냐? 그런 의사는 의사 중의 참된 의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수술을 끝내자마자 의사가 죽었다 하더라도 그 의사는 의사로서 참다운 생애를 마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해서 그 병을 고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일생 동안 그 은덕을 잊지 못할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자기의 후손에게 유언으로까지 남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래에 지도자가 될 때에는 진정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그와 같은 의사의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병든 사람의 심령 상태가 저하되게 될 때에는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 사람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면서 그 사람을 치료해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 지도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해서 며칠 밤을 새워 봤느냐?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바쁜 걸음을 해봤느냐? 그런 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표창의 대상이 될 것이고, 하나의 인격적인 기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명의가 되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명의입니다」 그러려면 연단해야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심을 가지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많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아, 병원을 차렸으면 사람이 많이 와야지요. 많이 오게 만들어야지요. 여러분이 많이 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이 '한번 그 병원에 갔는데, 주사를 놓을 때 막 놓더라' 하게 되면 다시 갈 게 뭐예요. 지금 병이 얼마만큼 나아가는 것도 약을 잘못 쓰면 거꾸로 뒤집어 박는다 이겁니다. 원리 말씀을 하더라도 이 말을 상대가 받는지 안 받는지봐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제일 기쁜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의사가 '당신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요?' 하면 제일 기뻐하는 거라구요. 말은 하지 않아도….
우리가 심령을 지도하기 위해서도 그런 것을 관찰할 줄 알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민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떤 집에 가서 개가 짖어도 이 집이 이 물건을 사줄지 안 사줄지 안다구요. 많이 하다 보면 사줄 사람의 표정이 어떻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 사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사게 할 수 있는 기준, 그런 능력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표정이 이럴 때는 티켓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데 '사소' 하면 살 게 뭐예요. 그럴 때 그걸 파는 데에는 간접적으로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로 유도하는 거라구요. 뜰에 들어가게 되면 화원이 있다 할 때, 그 주인 아주머니가 꽃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그 아주머니와 꽃을 보면서 꽃 가꾼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아주머니가 꽃을 좋아하면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나도 꽃을 사랑한다 하게 되면 얘기를 건네 오는 거라구요, 좋아서.
그러다 보면 자기 아들이 어떻고 어떻고 설명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주인은 뭘한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렇게 얘기를 하다 보면 당신은 뭘하느냐고 물어 본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꽃을 사랑하고 태도가 진지하고 아주 좋은 청년처럼 보이고 하니 그걸 물어 보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내가 지금 이러이러한 길을 알았고, 이 길은 그 누구라도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 길을 열어 주고, 사람들의 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지금 이러고 다닌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런 청년을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밥을 못 먹었다면 아침을 주고 점심을 사 줄 수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고 말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시간이 없으니 밥 사주는 대신 표 한 장 사 달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딱 걸려드는 거예요. 딱 걸려들어요. 자,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면 사겠나요, 안 사겠나요?
쓱 가다가 뜰에 종이가 많으면 주워 주는 거라구요. 또, 어디를 가다가 상대가 바쁘게 짐을 꾸리고 있으면 같이 싸 주는 거라구요. 얼마나 바쁘냐고…. 당신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고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나처럼 이렇게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당신을 돕게 됐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심리작전을 써야 돼요, 심리작전. 이래 가지고 표 있으니 표 사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남에게도 쓱 어깨를 겨누고 이럴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어쩌면 이렇게 우리 동생 같으냐고 하면서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작전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어떤 때에는 길을 가다가 사람의 발을 걸어서 넘어뜨려 가지고 그가 뒤로 넘어져서 핸드백이 떨어지면 그걸 주워다 줌으로 말미암아 표를 팔 수도 있고…. 작전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태도가 문제예요. 태도가. 그때는 형용할 수 없는 미안한 표정, 그 여자로서 일생에 자기도 동정할 수 있는 그러한 표정, 그런 인상적인 표정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 사람이 죽을 사람이면 그런 일로 말미암아 살려 주게 되면 그것이 나쁜 일이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 판매 방법, 간접적 판매 방법…. 좋은 방법은 직접 판매하는 것이 좋지만 상대가 좋아하지 않으면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물 관계도….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는데 저 사람을 만날 길이 없다면 그것은 직접적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접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 상대를 쓱 만나 그 얼굴을 보면 벌써 걱정이 있는지 대번에 안다는 거라구요. 무얼 보면 아느냐 하면 눈을 보고 입술을 보면 안다구요. 심각해질 때는 눈이 다르고 입이 달라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아하게 되면 벌써 여기, 여기가 달라진다고요. 연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으려고 할 때는 눈하고 입하고….
왜 그러냐 하면, 얼굴에는 움직이는 것이 둘밖에 없다구요. 마음의 표정이 있으면 반드시 동작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말을 하면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대번에 안다는 거에요. 무얼 보고서 아느냐? 눈하고 입을 보고서 안다구요. 그걸 측정하게 되면 이 사람이 하하하 웃을 수 있는 도수가 얼마만큼 차 있다 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 측정 방법을 캐치해 가지고, 여러분이 심령을 분석해 가지고 지도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관심이 없어 가지고 그걸 캐치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누구와도 사흘만 같이 있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캐치할 수 있다고요. 앉는 걸 봐도 힘들여 앉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전부 다 분석할 수 있다구요. 지금 그것이 전부 다 화제거리라구요. 내가 자기 문제를 다루고, 자기 문제를 생각해 주고, 자기 문제를 문제삼으면 그 사람은 자연히 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구요. 그걸 연구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교실에 수련생이 70명이 있으면 70명에 대해서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다 하는 것을 분석해야 됩니다. 저 사람의 성격은 이렇고 이래서, 이런 말을 하면 틀림없이 신경질 낸다 하고 생각되면, 실제로 딱 찔러 보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이 사람은 가다가 어떻게 될 것이고, 저 사람은 어느 길로 가다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부 다 자기 혼자 쭉 다 판단하고 있어야 됩니다. 저 사람은 나하고 친구가 될 사람이고, 저 사람은 못 될 사람이고, 저 사람은 나하고 친구가 되면 손해가 된다 하는 것을 다 캐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심 없어 가지고는 일이 안 돼요. 관심이 없어 가지고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구요.
지금 표 파는 것은, 표 파는 데에도 목적이 있지만 사람을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을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천 사람을 대한 사람과 만 사람을 대한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전부 다 다른 방법을 쓸 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학교 공부만 잘하면 되나요? 실기에, 실무에 있어서 인생의 체험에 있어서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이런 일이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벌써 이 이상 더 큰 일을 넘을 수 없고 이 일을 중심삼고 지도도 못 하고 책임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 수련생들은 이번이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해돼요?「예」
그런 훈련은 며칠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못해도 3년 이상은 해야 됩니다. 어떤 때에는 매를 맞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부모와 형제와 살아오면서 당한 그 이상의 억울함과 분함도 가져 봐야 된다구요. 그래야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세상에서 출세해 나가지 그러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구요. 그래야 집을 넘어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움이라는 것은 발전무대를 닦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려운 기반이라는 것은 닦으면 닦을수록 일대해지고 훌륭해진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떤 사람이 자기는 영국 사람이니까, '아, 나는 우리나라 풍습대로 해야지' 하면 안 됩니다. 영국은 다 아니까 다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의 풍습을 전부 다 연구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그 나라와 관계를 맺고 그 나라에서도 무대를 닦고 거점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돌아가요. 그게 발전이예요. 그게 얼마나 멋진 일이고 그것이 얼마나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바라던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에 와 가지고, 뉴욕에서 그 누구도 못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젊은 사람들, 히피족이 돼 가지고 남의 말을 안 듣는 남자들을 하루 종일 두 시가 넘도록 표 팔러 다니게 만들고…. 그렇다고 선생님이 꼭대기를 짚어 가지고 '야, 해라' 그러나요? 그러지 않는다구요. 양심적으로, 양심을 통해서 울려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 싫어서예요, 좋아서예요?「좋아서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아이고,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코스를 밟는 사람인데, 꽃이 뭐고 티켓이 뭐야!'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웃음) 나무가 있으면 그늘이 있어야 멋있는 거라구요. 그런 양면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양면을.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가 돼 가지고 이러고 새침을 떨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 까딱까딱하며 '그건 안 된다'라고 하는 그런 사내라면 여러분 좋겠어요? (웃음) 다 알고도 모르는 척한다구요. 어디 가다가 누가 나쁜일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쓱 돌아서 간다구요. 그것을 알았다고 하는 날에는 그 사람은 오금을 못 쓴다구요. 선생님은 다방면에 소질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어울린다구요.
내 얘기를 하나 하겠다구요. 중고등학교 시절의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나게 되면 카페라든가 술집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나쁜 곳이 있다구요. 거기를 가게 되면 비루('beer'의 일본식 발음; 맥주), 먹어 본 적이 없지만 비루가 있다구요. 그런 데 가서도 술 따라 주러 온 여자를 만나 가지고 그 여자에 대해서 모든 경력을 캐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에 왔느냐, 이런 자리를 원해서 왔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조사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 여자들도 끌어내는 운동까지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장래에 하나님이 써야 할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도 전도해야 되기 때문에 다 연구해 두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고 있는 어떤 일이, 나에게는 관계없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되고 내가 성공할 수 길이 될지도 모른다고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가 자꾸 변소를 같이 가자고 할 때 싫다고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사실은 기분이 나쁜 것이라구요. 그러나 그 사람이 나에게 가자고 해서 내가 감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 않느냐구요. 그렇게 끌려가서 내가 일생동안 만나려는 사람, 찾던 사람을 그 자리에서 만날 수도 있다구요. 옛날의 예수님 같은 사람을 변소 같은 데서 만날 수도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건 모른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관심있게 가는 거라구요. 오늘은 여기 가라 한다면, '왜 가느냐? 무엇이 생기려고 그러느냐?' 궁금해하면서 찾아가는 거라구요. 가서 미국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 오늘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불평하겠어요? 재미가 있다구요. 무엇을 잃어 버렸다면 잃어버린 곳에 한번 갔다 와서는 안 찾아진다고 그만두면 찾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저 왔다갔다 왔다갔다하고 보고 또 보고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성경에서도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침에 척 나서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습니다. 새의 소리가 같은 소리지만 왜 이렇게 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혼자 앉아 가지고 외롭게 부르면 반드시 자기 상대를 부르는 노래입니다. 또, 여기에서 소리치면 저기에서 상대되는 새가 소리를 치면서 응답합니다. 이렇게 주고받다가 서로 만난다구요. 틀림없이 혼자 있으면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연을 참 사랑한다구요. 관심을 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는 길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찾아냈겠어요? 하나의 문제가 있으면 천 가지, 만 가지 다…. 그 가운데 맞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쪽에서도 맞고 서쪽에서도 맞고 남쪽에서도 맞고 북쪽에서도 맞으면 그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그게 원리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라는 것은 하고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관심도 없이 그저 이것만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관심을 가져라 이거예요. 틀림없지 않아요? 여러분들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렇지만 나가서 꽃팔이 하고 나가서 표 팔라고 하면 기분 나쁘지요? 그러면 위대한 지도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거 싫은 것이 재미라고요. 싫은 것을 해야 되겠다고 멋지게 생각할 때 거기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그런 걸 시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빨리 하고 툭 차 버리고 갈 거예요, 하면서 안고 갈 거예요?「빨리요」
여러분 수련생들이 해온 뉴욕 작전은 오늘로 끝나는 거라구요. 이번 여러분들이 작전한 결과에 있어서…. 이제는 새로운 작전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이번에 실시되는 동부의 볼티모어, 다음에 필라델피아, 보스턴, 워싱턴 집회에까지 여러분 수련생들을 다시 이 작전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우리의 소기의 목적을 충당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기분 좋아서 박수 쳤어요, 할 수 없어서 박수 쳤어요? (웃음) 선생님의 눈치 보고 친 거예요?「아니오」그럼 기뻐서 쳤어요?「예」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과 같이 가야 할 거라구요. 그것 전부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대중을 대해 가지고, 대중을 향해 가지고 외친다면 위대한 변사가 될 거라고요. 선생님이 단에 서서 이야기하는 것을 볼 때 여러분들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것이라고 본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어요」
그러면 여러분, 표 파는 것이 쉽겠느냐, 군중, 대중을 감동시키는 것이 쉽겠느냐? 선생님과 같이 책임을 지고 대중을 감동시키는 것이 쉽겠느냐, 여러분들같이 표 파는 것이 쉽겠느냐? 이것은 심각하다구요. 그걸 보면 선생님이 이렇게 다녀도 슬슬 놀고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슬슬 혼자 이렇게 다니는 것이 놀려고 다니는 게 아니라고요. 심각하다구요. 하늘을 움직이게 해야 하니…. 얼마나 심각한지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고요. 보통의 자리는 모르지만 심각한 자리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수련생들은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여서 이런 길을 같이 간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지금까지 여기서 훈련한 몇 배의 효과를 이번에 가서 나타내 주기를 바랍니다. 여기 뉴욕에서 보다 잘할 거예요. 못할 거예요?「잘하겠습니다」 약속해요?「예」
이번에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일본 식구들이 반장이 되어서 했다고요. 일본 식구가 반장 하는 게 좋아요, 안 하는 게 좋아요? (웃음) 그 이상, 그 이상 올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또 필요하다는 말이예요?「아닙니다」(웃음) 책임 못할 노(no)를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걸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일본 책임자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책임자들 일어서 봐요.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무래도 먼저 훈련을 받고 다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보다는 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키가 작다고 형님이 안 되고, 작다고 선생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작아도 형님 될 수 있고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만한 사람인데 뭐야!' 이러면 안 된다구요. 완전히 하나가 돼야 됩니다. 이번에는 내가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명단을 가지고 보고를 받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한번 같이 해보자구요?「예」
내일 필라델피아를 떠난다구요. 가자마자 짐꾸릴 사이가 없다구요. 짐을 내려 놓고 거리로 뛰쳐 나가는 거라구요. 큰 사람이면 주먹질이라도 해서 내보내야 돼요.
이렇게 훈련을 받아 놓으면 이번에 훈련받은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전도는 잘할 것이고, 어디 가든지 발전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만 하자구요.
여기 오늘 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내가 목이 좀 쉬어서 좀 거북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이 크다면 크겠지만 어디 얘기 좀 해보자요. 저 뒤에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안 들립니다」그 야단났구만, 이 마이크 안 통하는데…. 나오기는 나오누만.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통'입니다. 방대한 제목이 되겠지만 간추려 말해 보자요.
통일교회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에서 발생한 통일교회로되 이제는 세계의 통일교회로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우리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최상의 목표요, 최고의 실적으로 삼아 왔는데, 그 목표와 실적이 우리 민에게만 남아질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전세계 인류 앞에 인연을 맺게끔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통일교회가 금후에 가져야 할 태도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정한 개인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길도 물론 있겠지만, 통일교회의 순수한 전통적인 전체의 모습을 연결시키려면, 우리 통일교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각인이 이 하나의 방향에 일치된 입장에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전체의 우리 통일교회가 문제 되지만, 최후에 가서는 각자 개인이 문제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개체로 보게 된다면 내가 한국 사람이고 여러분도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 가운데 남자 여자, 남자인 아무개 혹은 여자인 아무개가 있습니다. 그 아무개인 남자 여자는 청년이냐, 중년이냐, 노년이냐 하는 그 연령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자기를 주장할 수 있으되, 자기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한국의 통일교회 내의 한 사람으로 있는 자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은 바로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해서 지구성의 어떠한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 모습들이 일체화 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수많은 민족을 거느리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외국에 가게 될 때에 제일 염려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백인에 대한 염려보다도, 황인종에 대한 염려보다도, 흑인에 대한 염려였던 것입니다.
그들을 대하게 될 때에 지금까지 우리가 한국에서 '흑인' 하게 되면 인상 나쁜 흑인으로서 나타나던 모습이었는데,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그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과연 나 자신이 어떠한 심정으로 대할 수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맞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과연 순수한 인간 대 인간의 가치를 중심삼고 차이 없이 평등한 심정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지나고 보니 사람은 다 지역적인 한계에 따라 가지고 백인이니 황인이니, 혹은 흑인이 되었을는지 모르지만 심정 기준에 들어가 보면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백인이 슬퍼하는 장면에 가서는 흑인도 슬퍼하는 것이요, 흑인이 슬퍼하는 장면에 가서는 백인도 슬퍼하는 것이요. 흑인과 황인과 백인이 슬퍼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풍습이 일치되지 않고 생활 습관에 젖지 않더라도 그 내용의 감정적인 일치점은 통일이 되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문제가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인 환경도 다르고, 문화적인 배경도 다르고, 습관적으로 체험하는 생활노정이 다릅니다. 더 나아가서는 언어의 장벽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로막힌 모든 여건들을 극복해 가지고 이것을 무난히 자유스러운 생활 환경의 여건으로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 내에 몇몇 식구가 있더라도 하나되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세 사람이 만나게 된다면 그 세 사람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중년의 사람, 이렇게 되면 더 어려운 거라구요. 젊은 사람 끼리끼리보다는 더 어려운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 끼리끼리보다 더 어려운 거라구요.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젊은 여자 끼리끼리, 나이 많은 여자 끼리끼리는 하나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다른 색깔을 가진 사람들 남녀노소가 모여 가지고 하나된다는 것은…. 백인 남자편 세 사람과 여자편 세 사람, 흑인 남자편 세 사람과 여자편 세 사람, 이렇게 모인 열두 사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일치된 심정의 기점을 세워 가지고 가게 한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그래서 통일교회의 국제적 시대에 있어서 전통 문제가 나옵니다. 그 전통이 뭐냐? 그 전통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하는 것은,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문제가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추진시켜 나가면서 세계인을 하나의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있어서도 이것이 골자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일 주류사상이 되고 전통적인 기조로서 남길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심정입니다. 심정 문제가 무엇보다도 귀합니다. 심정에 들어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자각, 나는 하나님의 틀림없는 아들이다 하는 심정, 낮이나 밤이나 일년 사시사철을 초월해 가지고, 혹은 연령을 넘어가 가지고 어떠한 자리, 어떠한 환경에 연이어 서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없다는 그 심정을 어떻게 실감하게끔 하느냐 하는 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더라 이거예요.
왜 그러냐? 그러한 심정을 느끼게 될 때, 흑인도 같이 그런 심정을 느끼게 된다면 그 심정을 중심삼고는 반드시 통일적 기점이 된다 이거예요. 이 심정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는, 너도 필요한 것이요 나도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옮기게 되면, 나도 가야 되고 너도 가야 된다는 이 공동적인 기준이 여기에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가 가져다준 결과인 것입니다. 직접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는 이것은 필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할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떠한 하나님의 아들이냐? 여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 사는 여러분들은 '나는 한국에서 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할 것이고, 혹은 아시아권으로 보게 될 때는 '지구 가운데 아시아의 한 나라인 한국의 나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도 아시아를 넘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심정 기준, 더 나아가 구라파라든가 혹은 흑인세계를 포함한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심정의 일치점을 어떻게 각자가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발전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직접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교육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심히 어려운 문제더라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결국은 전세계의 인류가 문제 되기 전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그 전통적 기준을 어디서 세워야 될 것이냐? 세계도 문제이겠지만 결국은 내자신에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내 자신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만민을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있다 이거예요. 평등적으로 사랑하고 있다 하는 그러한 직관적인 관념을 어떻게 생활에서 체득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대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될 때, 한국 내에서 지방의 어떠한 교구장이면 교구장, 교역장이면 교역장을 모시고 사는 식구를 보게 될 때, 한 50명의 식구가 있다면 그 50명이 하나되는 것하고, 그의 10분의 1이지만 외국 식구가 섞여 있는 5명이 하나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쉬울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소리를 아주 짜내지 않으면, 듣기 싫은 음성을 내지 않으면 소리가 안 나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외국 식구와 하나되는 것이 쉬워요?
자는 데 있어서 우리는 이렇게 자지만 그 사람들은 엎드려 잔다구요. 우리는 오라고 할 때 이렇게 오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렇게 오라고 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리고 우리는 바른손으로 쓰는데 그 사람들은 왼손으로 쓴다구요. 걷는 걸 이렇게 안 걷길 잘 했지, 거 쉬워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부딪쳐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의 목적세계를 향해서 하나의 형태를 갖춘다는 사실은 극난한 일입니다. 안 그래요? 자, 그거 보게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러분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마사가 많았다구요. 뭐 이렇구, 뭐 어떻구, 내 사연이 어떻고 어떻고 말이예요. 또, 우리 지방 사정이 뭐 어떻고…. 변명하기에 챔피언들이 누구냐 하면 한국 국민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눈은 조그만해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는 데는 세계의 어떠한 나라에 나가서도 둘째 되라면 다 서러워한 다구요. 그렇게 생겼다구요. 고집들은 또 어찌나 센지….
그래 이런 말이 있다구요. 한국에서 가까운 나라 일본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국 사람들은 개인 개인 있으면 영웅이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 있으면 전부 다 모래알같이 된다'고 했어요. 이러한 사람들이, 우리 끼리끼리도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밥을 먹고, 같이 자고 뭐 안팎의 사정이 전부 통하는 사람들인데도 서로가 하나되기 어려운데 색다른 사람을 떡 갔다 놓으면…. 여기는 새까맣고 저기는 알록달록하다구요. 거 하나되기가 쉽겠어요?
이런 것을 볼 때, 한국 내에 있는 통일교회 청년들을 어떻게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차고 끌고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되고 싶지요? 그렇다고 내가 주먹이 세니까, 내가 당수를 하니까, 내가 유도를 하니까 하는 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무엇을 갖고 통하느냐? 키가 크다고 통하는 것이 아니요, 힘이 있다고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정만이 그것을 통할 수 있는 제일의 기준입니다.
내가 여러 사람을 데리고 살게 될 때, 그 사람들이 생활 가운데서 나로 말미암아 눈물짓게 만들 수 있느냐? 문제는 이거라구요. 내가 말과 행동을 하게 될 때, 그들이 눈물을 흘리고 '옳소이다'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 최후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절감했던 거라구요. 백 마디 말보다도 천 마디 말보다도,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그 골수에 침투할 수 있는 사랑의 심정이 나에게서 어떻게 흘러 넘치느냐 하는 것만이 문제더라 하는 것을 절절히 느껴 봤다 이거예요. 그건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세계시대에 있어서 국제적인 시대의 그 어려운 문제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하나의 누룩 같은 사명을 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요건입니다. 무엇이?「심정」무슨 심정?「하나님 심정」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에 대한 심정….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에 대한 심정이 어떤 것이냐?
이거 뭐 이렇게 얘기 하다간…. 내가 딱 40분만 얘기하려고 했는데…. 외국 가서 몇 시간 얘기하다가는 쫓겨난다구요. 40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벌써 10분 지났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녀의 심정이 뭐냐 이거예요? 그거 조금 얘기 할까요?「예」자, 세상 천지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이건 첫날 뉴욕에서 강연할 때, 그 내용에 대해 잠깐 얘기했어요. 무엇이 귀하냐 하면, 여기 대학 교수 양반들은 '아, 내가 세계에서 그 분야에서 제일 크게 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제일 귀한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거 되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밤낮없이 백묵 가루 먹으면서, 나중에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얘기하다가 죽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학식이 귀한 것이냐? 그것도 아니예요.
오늘날 한국을 보게 된다면 돈 돈 돈 돈…. 나라도 돈, 남편도 돈, 여편네도 돈, 아들도 돈, 죽으면서도 돈 하면서 돈을 한번 바라보고 죽는다나요? 돈 하면 제일 좋아하는데 그 돈이 제일이예요? 돈이 제일이지요, 한국 사람들?「아닙니다」그러면 뭐가 좋아요. 뭐가 제일이예요? 그 돈도 곁다리예요. 그 다음엔 뭐이냐? 권력! 권력만 가지면 천하를 다 휘두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그러니까 그게 제일 아니냐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일시. 그것은 일시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영원을 잴 수 있고, 영원을 활용하고, 영원을 움직이지 못 한다는 겁니다. 돈은 흘러가는 것이요, 지식도 일대에 그쳐지는 것이요, 그 다음엔 권력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꽃이 암만 피더라도 열흘을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때가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러면 무엇이 제일 귀하냐? 그건 여러분이 잘 아는 말이 있다구요? 뭐예요? 「사랑요」 사랑이라고. 사랑방이 아니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이 귀하다는 겁니다.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할머니도 '헤헤' 하고, 할아버지도 '허허' 하고, (웃음) 아주머니도 '히히' 하고 말이예요. 애기들은 까닥거리고 말이예요. '엄마 사랑 내가 많이 받겠다. 아빠 사랑 내가 받아' 하는 거예요. 우리 애기 보니까 형님이 아빠 무르팍에 앉으면 '씨익 아빠 무르팍에 나 앉을래' 한다는 거예요. 그게 다 뭐예요? 돈 보따리를 이만큼 갖다 놨더라도 그것은 펴 보지도 않고 거기에 앉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보면 애기들도 다 알고 있다는 거라구요. 이것은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뱃속에서 떨어지는 그날부터 제일 귀한 것이 뭐냐하면-물론 밥도 필요하겠지만 밥은 어머니 앞가슴에서 보급받게 되어 있으니-따뜻한 사랑의 인연 그 젖 먹는 애기와 먹여 주는 어머니 사이에서 연결되는 사랑의 인연이 귀한 것입니다. 이 관계가 정상적으로 엮어졌으면 자녀는 효자가 되는 것이요, 부모는 참된 어버이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와 참된 어버이가 생겨나면 천지의 모든 지축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거기에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의 입장….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이 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아들이 되고 싶으냐? 돈? 돈? 돈이예요? 하나님이 '내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큰 권력을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가 돼야지' 그래요? 지식? 그건 다 곁다리예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과 나는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만이 제일이다' 그래야 돼요. 이 사랑을 완전히 점령하는 날에는 천하에 아무리 권능이 많은 하나님이라도 '음, 음' 그런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어디 가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그 사랑하는 사람, 주체와 대상은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또, 너희들 처녀 총각들은 아직까지 결혼도 안 해봤지만, 그렇다고 들었을 거라구. (웃음) 그런 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보면 그럴 것 같다구요. '그럴 것 같다'가 조금 지내 보면, 한 고비 돌아 보면 '그렇다'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뼛골이 녹아 나도록 내가 한번 사랑을 해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 고구마 잘 알지요? 고구마도 단단한 고구마 말고, 밤고구마 말고 호박고구마가 맛있다구요. 삶아 놓으면 후줄근 해가지고 달라 붙는 것이 있어요. 만지면 흐물흐물해서 손이 푹 들어가고 만지는 촉감도 흐물흐물한 그런 고구마가 있다구요. 그런 고구마가 맛있지요? 밤고구마가 맛있어요. 흐물흐물한 고구마가 맛있어요?「밤고구마요」밤고구마가 맛있어요? 그럼 흐물흐물하면 나쁘게요?
그래서 사랑의 마음은 물렁물렁한 마음도 있고, 딴딴한 마음도 있는 거라구요. 그거 다 맛있다 이거예요. 다 맛있어요. (웃음) 할머니가 먹는 음식은 할머니가 좋아하고, 젊은이가 먹는 음식은 젊은이가 좋아하고, 아이들에게는 우유통이 제일 좋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은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더라도 천년 봐도 좋고, 냄새를 맡더라도 천년 맡아도 좋고, 만지더라도 천년 만지고 또 만진다 해도 좋다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고 점잖게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품새가 틀렸다구요. 그거 어떻게 잘 아느냐? 점잖게도 할 줄도 안다구요. 그런데 보라구요. 손짓을 하고 그래야 뭐 좋은 것 있는 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지, 말만 해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대중을 지도하려면 때에 따라서는 유머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것도 배워야 된다구요.
사랑은 물렁물렁하고 딴딴하고 그 다음엔 깔끔깔끔하고, 그 다음엔 뭐라고 할까요? 뾰족하고 뭉텅뭉텅하고…. 그러한 사랑이 다 있을 거라구요. 사랑은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눈도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손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신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싫다고 하지 않는,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이 세계에는 없기 때문에 위대한 사랑일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사랑이 있다면, 그 위대한 사랑을 내가 찾아가 그 사랑 가운데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최고의 욕심꾸러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누구든지 바라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주 얌전한 아가씨들도 속에는 응큼한 도적놈의 배포가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렇소, 안 그렇소? 물으면 솔직이 대답을 해야지요. 그래요, 안그래요?「안 그렇습니다」안 그렇긴 뭐가 안 그래. (웃음) 세계의 일등 미남자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고 결혼을 할락말락 하는데 신부 후보자를 요청하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아이쿠, 저 총각 내 신랑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안 해요? (웃음) 하나요. 안 하나요?「안 해요」안 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 그건 사람이 아니예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남자는 도깨비 형님 같아서 물어 볼 필요도 없다구요. (웃음)
우리가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서 저렇게 늦게 온 사람들이나, 불우하게 쫓겨난 사람들이 '아하, 오늘 운이 나쁘구만' 하고 타령이라도 하게 해야지요. (웃음) 그래야 심각해질 거라구요. 자, 우리끼리 재미있게 이야기합시다. (웃음)
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맛보고 죽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할 때, 팔뚝이 잘려서 없는 사람은 이것이라도 올라갈 거라구요. (웃음) 거기에 한번 가담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어요, 안 그러고 싶어요?「그러고 싶습니다」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 엉큼하게 벌써부터 웃고 있구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피조세계 존재물의 생명의 원칙이요,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존재든지 그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 하고 싶지 아니하고, 그 사랑과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모험, 어떤 놀음이라도 투자를 한번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투기적인 투자를 한번 해보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의 사랑을 백 퍼센트 받았다고 한다면 춤 안 추는 세포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4백 조나 되는 인체의 세포가 모조리 춤을 추게 되고 소리를 내게 된다면 지구성이 물러갈 거예요. 만일에 조금씩만 '찍찍' 하는 소리를 내게 된다면 이 세계가 분산될 만큼 굉장한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춤을 춘다 하면 그것 한번 구경할 만할 것이 아니예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진짜 안다면 뭐 술에 취하고 아편에 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이 있다면 좋겠어요, 없다면 좋겠어요? 없다면 좋겠어요, 있다면 좋겠어요?「있으면 좋겠습니다」만일에 없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찾아야 합니다」아, 없는데 찾아요?「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우리들이 만들어야겠다 하면 좋다는 거예요.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받는 것이 본질이예요, 하는 것이 본질이예요?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4백 조의 세포가 한번 기뻐할 수 있도록 사랑을 해줘 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둘 중의 하나는 있어야지…. 그런 것이 없게 될 땐, 내가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4백 조나 되는 세포가 춤을 추게끔 내가 한번 사랑을 해보겠다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요? 하루 울어서 안 되면 한달을 울어야 되고, 한 달을 울어서 안 되면 십년을 울어야 되고, 십년을 울어서도 안 될 것 같으면 일생을 울어야되고, 일생을 울어서도 안되면 유언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만약 '내 아들아!', '예','너 똑똑하지. 아버지 말 잘 듣지?', '예', '그러면 너 이제부터 내 일을 인계받아서 너가 모든 세포가 춤을 추게끔 해 봐라' 하는 아버지가 있으면 여기 '예' 대답할 사람이 있어요?「예」정말이예요?「예」우리 아가씨들 중에 대답할 사람 손들어 봐요. 손만 잘 들면 신랑감이 일시에…. (웃음) 문제는 그렇다는거라구요.
만일 하나님에게, 그런 사랑의 주체가 없다면 '내가 한번 만들어 보겠다' 해야 합니다. 만일에 그럴 수 있다면 몇 해 걸릴 것이냐? 몇 해, 몇 해? 한 2천 년, 한 만 년 걸릴 것이다 하면, '아이쿠, 밑천 못찾겠다' 하며 다 도망갈 것이라구요. (웃음) 여기, 다 그런 패들 아니예요? 솔직이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통일교회 들어오기를 손해보러 왔어요, 이익보러 왔어요?「이익보러 왔습니다」이거 도둑놈 패들. (웃음) 그러면 이익을 언제 볼래요? 2천 년 후에 볼래요, 지금 볼래요?「지금 보겠습니다」저, 저 보라구. (웃음) 아, 선생님이 미국에서 이제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과 처음 만나 가지고 열심히 이야기를 해서 결론짓는데 그렇게도 박절할 수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런 도둑놈 심보가 있다구요.
자, 그 도둑놈 심보가 나빠요? 나쁘냐 이거예요? 엉큼한 여인이 엉큼한 남자를 데리고 사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새치기는 언제나 옆에 있다가 틈새로 끼어든다구요. 엉큼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엉큼한 사나이라구요. (웃음) 잘사는 미국, 민주세계를 전부 다 지도하고 꿈 가운데 왕자의 꿈을 꾸며 졸고 있는 녀석들을 발길로 차 가면서…. 차는 데는 골통을, 배통을 차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떤가 보자는 거예요. 깨거든 씨름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예」
만일 씨름을 했다가 지고 돌아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방망이를 들고 쫓아 버리겠어요, 환영하겠어요? 어떻게 할 테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환영할 거예요, 쫓아 버릴 거예요. 쫓아낼 사람도 있겠고, 환영할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데 내용이 다르다구. 쫓아내고 환영하는 데는…. 다시 갈길이 있는 무엇을 가진 때는 환영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싸움은 한번에 끝나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졌더라도, 백 번 싸움에서 아흔 아홉 번을 지고 돌아오더라도 '최후의 일전이 남았으니 아흔 아홉 번 패한 것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는 늠름함이 있으면 환영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외국 사람들을 사랑해 본다 사랑해 본다 했지만 사랑한다는 게 어려운 거라구요. 선생님도 어렵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더 어려울 것이 아니냐.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죽을 각오를 하고 맹세를 하는 데는 여러분보다 역사가 아주 더 깊은데도 불구하고 어렵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 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 하면 '오냐 오냐, 네가 날 부를 줄 알았다. 여기 있다. 여기 있다' 그러겠어요? 그렇게 만만한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동네에서 이름난 부자집 아들을 사위로 맞기 위해서 십년을 더 구슬리더라도 틀려 돌아갈 수 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애기들 눈깔 사탕 하나에 좋아서 춤추듯 '헤헤' 할 줄 알아요? 하나님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 만일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한 번 만들어 보겠소' 그럴수 있어요? '내가 누룩이 되어서 저 사람을 만들어 보겠다. 저 사람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1년 계획, 2년 계획, 3년 계획을 세워 가지고 흐물흐물하게 만들어 보겠다'고 결심해 봤어요?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해봤습니다」못 해봤을 거예요. 누구예요? 누가, 누가 해봤어요? 저 할머니, 도깨비 같으니! (웃음) 할머니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엉뚱하다구요. (웃음) 그 말만은 기특하고…. 자, 며칠이나, 며칠이나 할 것이냐? 해봤어, 한 번? 전도하러 나가서 뭐, 뭐 한번 반대하면….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 못 찾는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인류를 복귀하시는 역사를 해 가지고 한 때에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찾아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렇게 볼 때 우리가 타락한 인간들을 사랑하겠다고 전도 나가 가지고 1년 2년에 다 끝날 것 같아요? 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가 왜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나와는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관계, 즉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부자의 심정이 필요합니다. 부자관계의 자리는 우주에 있어서 최고의 비밀의 자리입니다. 최고의 비밀의 자리예요. 부모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첫출발의 기지가 자식이예요. 부모의 생명이 처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자식이라구요. 즉, 부모의 이상이 첫출발의 열매를 맺고 나오는 것이 자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의 결실체요, 부모와 직결되는 제2의 대상체라는 것입니다. 부자관계 외에는 부부도 안 되는 것이요, 형제도 안 되는 것이요, 어떠한 친구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이것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종적으로 맨 골수, 맨 핵심적인 내용을 딱 파헤쳐 가지고 끌어낸 것이 하나님과 우리, 부자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만약에 실천되는 날에는 우주는 문제가 없다구요. 우주는 문제가 없어요. 그걸 알라구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서로서로 서약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생명이 일치돼야 돼요. 그리고 사상이 일치돼야 한다구요. 이상이 맞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일치점, 생명의 일치점, 이상의 일치점이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우주의 세계에 있어서 어떠한 피조물과 창조주가 있는데 창조주와 피조물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대를 결정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그 장소가 최고의 이상적 기준이라면 그 이상적 기준은 어디가 될 것이냐? 이것을 보게 될 때 부자관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동양사상이 놀랍다는 거예요. 놀랍다구요.
내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은 사랑이예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생명이예요, 생명.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뭐가 제일 좋으냐 하면, 사랑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생명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상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되는 우리 인간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아버지를 닮았지요.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아버지 아들이 사랑을 요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요구하고 이상을 요구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뭘 제일 좋아하겠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그것은 '오 엑스 (OX)공식'에 의해서 대번에 답이 나오는 거에요.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시겠어요?「사랑」응?「사랑」아무리 권능이 많고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라도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요?'하면, '사랑을 제일 좋아 한다'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렇게 대답을 안 한다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지. 주체로서의 상관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고요.
다음은 뭐요 하면 '영원한 생명을 사랑한다. 그것을 다음으로 귀하게 여긴다' 그래야지요. 그 다음엔 뭐요? '상대적인 이상을 요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그런 답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합할 수 있는 내용의 비율이 크면 클수록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부부관계도 그렇고 부자관계도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나를 닮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우주의 최고 사랑을 요구하는 욕망을 가졌고 영원한 생명을 요구하는 욕망을 가졌고, 세계의 하나밖에 없는 이상을 요구하는 욕망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이러한 내가 누구를 주체로 하고 싶으냐 하면, 세상의 타락한 사람을 주체로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원칙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을 주체로 하기 위한 거라구요.
세상 사람들은 지금 말하기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하지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끝이 있다구요.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의 사랑, 최고의 사랑에 흠뻑 젓 담그듯이 담가 놓으면 후줄근해 가지고 자기 본질까지 녹아 나오는 거라구요. 나는 그것을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거예요.
저기 아주머니한테 한번 물어 봅시다. 사랑이 좋은 거예요? 남편이 있소? 응? 남편의 사랑이 좋은 거예요? 좋은 거요, 나쁜 거요? 사랑을 나쁘다고 그러지는 않아요. 나쁘다면 그 사람은 남편이 없다고요.
사랑의 본질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가 잘못된 것은 사랑의 본질을 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고귀한 사랑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은 나에게서 시작하는 것이다. 우주는 나를 높여라' 그게 아니라구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상대를 높이는 새로운 역사관이 여기서 발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아내를 왜 사랑하느냐? 아내가 힘이 세고 잘 생겨서, 남자가 그렇게 나타내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사랑이예요. 무엇보다 더 귀한 것이 사랑이 아니예요?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사랑은 상대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 설명했지만, 하나님이 아무리 놀라운 분이라 하더라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상대적 존재를 절대적으로 가치 있게 사랑하지 않으면, 높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도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굴 위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누굴 위해 있어요? 아들을 위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 사랑 중의 내 사랑은 너요, 생명 중의 내 생명은 너요, 이상 중의 내 이상은 너야' 이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아들이 한번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응?「되고 싶습니다」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받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는 데서, 위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위함을 받는 데서, 위하라고 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위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과 이상이라는 말은 주체와 대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사랑은 뭐라구요?「주체와 대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사랑이라는 말이 혼자 성립되는 법이 있어요? 아무리 예쁜 미인이 있다 하더라고 그가 '아하, 나혼자 사랑이야, 사랑' 하면서 천년을 그래 보라구요. 그러다가 죽지요. 누가 있어야 돼요? 거무틱틱한 황소 같은 남자가 있어 가지고야 '아, 내 사랑' 그럴 때 '응응' 이러지요. 그래야 응답이 있지요. (웃음) 아무리 예쁘더라도 혼자 그래 보라지, 그러다가 죽고 마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오기 때문에, 행복을 구하려거든 상대를 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서만이 행복이 찾아온다구요. 우리는 역사관을 다시 뒤집어 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하나님, 나 하나님 사랑 받겠소' 한다면 하나님은 말하기를 '오냐, 사랑하지' 한다구요. 그런데 사랑하는 데는 내용이 다르다 이거예요.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고렇게 되어 있어요? '예' 하는 이놈들은 전부 다 가짜배기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어떻게? 구원을 얻고, 믿지 않으면? 멸망을 받는다? 그렇게 돼 있어요?「아닙니다」뭐예요?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했는데, 누구를 사랑하사?「세상을 사랑하사」세상을 사랑하는 것, 그게 원칙이라구요.
예수 믿고 구원을 얻는 데에 있어서, '아, 나 천당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지' 이러는 사람들은 도둑놈들이예요. 이것은 천리원칙에 어긋난다 이거예요. '내가 예수 믿고 구원 받기 위한 것은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기에 협조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래야 하나님이 '음' 하시지, '아이구, 세계야 뭐 어떻든 나 하나만…' 이러면 그 사람은 도둑이예요, 도둑. 그놈의 천국은 도둑 천국이라구요. 이런 근본적인 것을 다 지금 모르고 있다구요. 이제 알겠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했는데, 저라는 분은 누구냐? 세계를 사랑하는 이예요. '세상을 사랑하는 저를 믿으면…' 이렇게 된다구요.
남편은 세상을 사랑하는데 여편네라는 것이 '나만 사랑하사' 하면 그 여편네는 도둑이예요. (웃음) 그 집은 망할 집안이라구요. (웃음) 이것을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아주 지혜롭다구요. 싹 말하니까 벌써 '아, 결론은 이렇겠는데…' 이러면서 싹 보고 씩 웃는 거예요. 나, 그거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좋다구요. 남자들은, 어떤 사람은 이러구서는 '그 무슨 말이 그래…'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행복은 어디서 오느냐? 행복은 받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위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영원히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이 입증해 주고 증명해 줄 수 있는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고 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일시적인 행복이고 영원한 행복은 못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뭘 해오셨느냐? '야야, 인류야, 나를 위해라' 이렇게 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께서는 끝없이 위하는 놀음을 하시면서도 절망하지 않으셨어요. 수십 조의 인간들이 생기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여유 있게, 끈기 있게 참아오시는 하나님을 볼 때 놀랍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이걸 생각해 보면 지방에 나가 있는 우리 전도 활동하는 사람들, '아이구,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때가 언제였던가. 작년에 일년 됐으니 금년에는 2년인데…' 이렇게 자꾸 따져 본다구요. '아이쿠, 내가 2년 몇 개월 이야? 2년 8개월 됐나?' 하면서 이렇게 자기를 자꾸 두둔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사람들은 못된 인간 패들이라구요. 자기가 조금만 못할 것 같으면 콧날을 높여 가지고, 거짓으로 꾸며 가지고 '내가 높다' 이러려고….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남이야 어떻게 되든 '이놈아, 넌 내려가. 내가 높아야 되겠다' 그러지요. 예수님이 이런 세상에 찾아와 가지고 한 말이 뭐냐 하면,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했습니다. 이는 천리를 통한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헤쳐 보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라는 것은 위하라고 하는 사랑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아지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가 자식에 대해 열 번 사랑했다고 '야, 내가 빨간 수첩에 너를 열번 사랑한 것을 기입해 뒀다' 부모가 그러지요? 그 부모를 참다운 훌륭한 부모라고 할 수 있어요?「아닙니다」남편을 대해 가지고 아내가 하는 말이 '아, 당신을 내가 요렇게 열 번 사랑 했소. 그것을 수첩에 기록했소' 한다면 그 아내는 참된 아내예요?「아닙니다」
백 번 사랑하고도 처음 사랑하듯이 하고 더더욱 위하려고 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뭐라고 할까요. 무슨 사랑이라고 할까요? 그 무슨 사랑이라고 할까요? 응? 무슨 사랑이냐 하면 둥근 사람이예요. 머리와 꽁지가 없다구요, 이게. 자, 그런 사랑을 원해요, 열 번 사랑했다고 수첩에 기록하는 사랑을 원해요?「둥근 사랑」둥근 사랑을 원한다구요.
만일에 그렇게 타진해 나간다면 하나님 앞에 6천년…. 6천년이 뭐예요. 수만 년쯤 됐다구. 그렇게 위함을 받던 하나님 앞에서 그 상통을 들겠어요? 자신이 천국가겠다고 '아버지, 천국 보내 주소. 나 요렇게 전도했소. 요렇게 나 봉사했소' 그러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서 얼굴을 들겠어요? 너희들, 염치없이 얼굴을 들 자신 있어요? 아무리 타락했을망정…. 본질이 있느니만큼 얼굴이라도 숙여야지요. 그 자신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년도 안 되어 가지고 '아이고, 나 못 가겠다' 이게 뭐예요. 이거 시시하다는 거라구요. 그런 녀석은 죽으라구, 죽으라구.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받겠어요? 그런 싸구려 같으면 내가 무엇 때문에 유럽까지, 미국까지 가서 이 놀음 하겠어요. 뭘 바라서…. 미국놈들 잘살아 가지고 세계를 지금 한꺼번에…. 못한 일도 많다구요. 내가 계획한 것이 많다구요.
지금은 잘먹고 배에 비계가 차 가지고 안 먹기 운동을 하고 하루에 몇십 분씩 걷는 운동을 하는 패들이 수두룩하다구요. 그것들 전부 다 숨막 혀서 죽겠으면 죽고 배가 터져서 죽겠으면 죽도록 내버려두지 내가 뭐하러 미국에 가 가지고…. 돈 벌러 가 있어요? 내 돈을 얼마나 많이 쓰고 왔는데…. 한국에서 돈 안 가지고 갔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언제 선생님한테 돈 벌어다 줬어요? 이번에도 모여 가지고 공짜만 생기면 그저 횃불을 켜고 아웅다웅 하면서…. 전부 다 뜯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솔직이 그렇잖아?「예」그 좋아한다! (웃음) 이렇게 이야기 안 하면 지루하다구요. 벌써 40분 됐구만.
자, 효자는 어떠한 사람이냐? 부모 보고 '아, 아버지 어머니는 나를 위해서 책임 못 했어' 하는 사람이 효자다! 그렇지요?「아닙니다」 열녀는 어떠한 사람이냐? 남편에 대해서 '당신은 40평생 같이 살았지만 나를 위해서 뭘했소?' 하는 사람이 열녀다!「아닙니다」그런 사람은 장사꾼 열녀지요. 충신은 어떠한 사람이냐? 군왕을 대해 가지고 '내가 일생 동안 이렇게 노구의 몸이 되도록 당신을 위해서 충성을 했소' 하는 사람은 충신이 아니라구요. 하고도 부족해 가지고….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을 대해서 위하면서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는 거예요. '내가 남의 자식만큼 해주지 못하고 부모의 책임을 못 했으니 요걸 갖고 제발 용서해 다오' 하는 거예요. 그런 부모가 좋아요, '내가 이만 했으면 어머니 아버지로서 책임은 다 했다. 그리고 없다' 하는 부모가 좋아요? 어떤 부모가 좋아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위하는 데 있어서의 사랑의 누룩은 커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 저 뒤에 온 사람들? 저 뒤에서 북적대는 패들?
왜 나중에 와 가지고 그게 뭐예요? 남과 같이 좀 빨리 오지. 저런 것들에게는 욕을 좀 해야 된다구요. (웃음) 좀 조용히 해야지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지 임자네들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럼 나오라고. 나오라구. 운세도 모르고…. 지금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운세도 모르고 왜 웅성거리는 거예요? 저런 것들은 욕을 좀 먹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여기 어르신네들? 자,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먹게…. (웃음)
'나는 천국에 사랑받기 위해서 가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그것은 깨지더라 이거예요. '나는 사랑하기 위해서 천국가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야! 나보다 낫게! (웃음) 하여튼 놀랍소. 귀가 보배라는 거라구요. 들었거든. 사랑 받으러 천국가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요?「때려죽이라고요」그렇다고 결혼한 첫날부터 자기 남편이 늦는 다고 매를 갖고 철부턱…. (웃음) 그래서 병들어 가지고…. (웃음) 그렇 다는 거예요.
사랑받기 위해서 가는 천국은 어느땐가 흑암에 부딪히는 거요 사랑하기 위해서 가는 천국은 어느때나 광명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위하는 길을 생명의 본질로 세우고, 생활의 본질로 세우고, 생애의 본질로 세우는 사람은 땅 위에서 죽더라도 틀림없이 그 무덤이 사랑의 눈물에 싸일 때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미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 녀석들 잘먹고 잘사는 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동양에서 온 한국 사람이라도 일대일로는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미국 국민을 위해서, 이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한국 가지고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한국, 한-국-, 어떻게 보면 한이 맺힌 나라니까 한국이라고요. 또, 한이 찼다고 한국이예요. 막바지에 달린 것이 한국이라구요. '한' 자가 무슨한 자예요?「한나라 한(韓)」한나라 한? 탈춤을 추면서 '하-'하는 것도 한이라고요. 한나라예요. 한하는 나라면 한나라 되는 거예요. 한국을 일본말로 하게 되면 강고꾸(かんこく)예요. 강고꾸. 지옥이예요, 지옥. 제일 나쁜 말이라구요.
이렇게 불쌍한 패들이니까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만 받고 싶지요? 사랑을 받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뭘? 뭘 받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뭘하고 싶어요?「사랑」어떤 거예요? 똑똑히 대답해 보라요. 받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하라구요. 어떻게 할 것이냐? 미칠듯이 하라구 미칠듯이 해보세요. 하나님을 미칠듯이 사랑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해보라구요.
친구를 사랑하되, 미칠듯이 사랑해 보라구요.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사랑해 보라구요. 완전히 바치고 완전히 위해 주는 날에는 그것의 몇 배로 돌아오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열 사람의 친구가 있으면 그 열 사람의 친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면 열 사람의 친구들이 전부 다 이 사람을 두고 '나는 제일 좋은 친구를 갖고 있다'고 자랑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들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에게도 소개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사랑하는 누이 동생이 있으면 '야, 그 친구와 누이 동생과 결혼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의 제일 좋은 것으로 직행, 직행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합니다」좋아해요?「예」 여자들은 그만두고.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 안 해요?「사랑합니다」남자가 사랑한다면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웃음) 솔직한 얘기라구요.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특별한 사랑이지요. 보기 싫은 여자지만 여자가 사랑한다 하면 그건 이치에 맞는 거라구요. 이런 이야기한다고 흉보는 사람이 있어요? 흉봐도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뭐….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하-. (웃음) 정말?「예」내가 여자들한테 한이 맺혔다구요. 내가 무슨 죄가 많다고, 여자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구요. 이 쌍것들. (웃음) 그렇다고 섭섭하면 섭섭하다고 얘기하라고요. 곁다리 딛지 말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공석에서 이런 말을 한다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어흠, 공석에서 저런 말을 하는 목사 쫓아내야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한번 쫓아내 보라구요. 다 통한다구요. 그 별수없다구요. 그러니까 무엇인가 다르다구요.
선생님을 진짜 사랑해요?「예」누구만큼?「하나님만큼」뭐어? (웃음) 임자네들 아버지만큼…. 사랑이 무슨 사랑인가? 하나님만큼 사랑하겠어요?「예」하나님만큼이 얼마만큼인지 대 봤어요? 대 봤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보다 고생을 많이 했지요? 아무리 주산을 잘 놓는 명수를 데려다 놓고 계산을 하게 한다 하더라도 그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남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으면 누구보다도 많이 흘렸고, 나라를 사랑하고, 이 세계 만민을 위해서 기도를 했더라도 누구보다 숨은 기도를 많이 했다구요. 그런 밑천이 들어갔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내가 지금 이만 하면 먹고 살 돈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몇 달 동안에 쓴 돈이 백만 불 가까이 된다고요. 너희들이 한푼 안 주어도 말이예요. 백만 불이라니 백만 불 넘어 썼지요. 그 돈을 누가 벌었느냐 하면 내가 벌었지요. 도둑질은 안 했다고요.(웃음) 그것을 대해, 아가씨들은 '결혼 밑천해 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총각들은 '저거 재산 밑천 해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불쌍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굶고 못사는데, 어이구 전부 다 이렇게 어려운데 좀 도와주지 않고 선생님은 정신이 돌았어. 우리를 버리고 어딜간대' (웃음) 그랬지요?「아닙니다」그랬지, 뭐?「안 그랬습니다」안 그러긴 뭘 안 그래요. 그랬다구요.「안 그랬습니다」진짜 안 그랬어요?「예」그러면 내가 믿어 줄께요. (웃음) 그러면 내가 수고한 보람이 있을지 모르지요. 요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구요. 늙은이들은 여기 없거든요. 늙은이들은 저기 몇 사람 있구만요. 전부 다 보게 된다면 새파랗고 복숭아 빛처럼 볼그레해서 기분이 좋다구요.
보라구요. 이 사람들이 한 50년만 지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때에는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지금은 좋아하지만 한 5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거예요? 응? 선생님은 배밀이로 이렇게 다니는 거예요. (행동으로 하심. 웃음) 선생님이 '아이코, 아이코 옛날에 약속한 대로 날 사랑하고 좋다고 하였기에 이렇게 한번 왔소'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아이구, 안 오실 줄 알았는데 죽기 전에 한번 와 줬으니 고맙소' 그럴래요?「예」그래요?「예」여자는 믿지 못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웃음) 남자는 어때요? 남자는 어때요? 선생님 좋아해요?「예」배고플 때 길가의 잔치집에서 떡 얻어먹고 좋아하는 것만큼 선생님 좋아해요? 그 정도만큼 돼요? 그 참, 배고플 때 동네 지나가다가 잔치집을 만나 가지고 떡 얻어 먹는 맛은 보통이 아니라구요. 나도 그런 경험을 해봤다구요. 그만큼 좋아해요? 응?「좋아합니다」이 녀석들, 자신이 없잖아.
자, 그러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선생님이 날 위해 주면, 나 선생님 따라가겠소' 그럴래요, 선생님을 위하면서 따라갈래요? 어떤 거예요? 「위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선생님을 위하면서 따라갈래요?「예」난 위하지 않아도 좋아요? 나 대신 대한민국을 위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에요? 그건 싫지요?「좋습니다」좋아요?「예」에이, 고생, 고생 뭐라고 해요? 고생길이 훤하구만. 그래도 좋아요?「예」그러면 됐다구요. 거기에서 망하지 않으면 황금판이 나오게 돼 있어요. 망하지 않으면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답은 간단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보라구요.
어떤 동네를 쓱 지나가던 사람이 길가에 걸어 놓은 빗자루 꽁지를 들고 쓱쓱 쓸면, 그 동네를 위해 주면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이 그래도 생각 있는 사람이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렇지요?
또, 동네에 지나가다가 보면 시원한 우물물에 곤충, 벌레가 꼬물럭꼬물럭 이런다고요. 이런 걸 없애 주기 위해 청소를 해보라구요. 그러면 지나 가던 사람이 '점심때가 됐으니 우리 집에 가서 밥이나 하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천하의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서로 위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전부 위하겠다고 하면 내려가겠어요, 올라가겠어요?「올라갑니다」위하면 그렇게 돼요. 올라가는 거라구요. 올라갈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서로 위하는 데 있어서는 천국 올라가지 않으려 해도, 사다리 없어도 올라가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사랑의 본질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한 가지 여기서 주를 달고 넘어가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위하는 데는 완전히 끝까지 위하라 이거예요. 끝까지…. 그러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잡아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많았지요?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하는 기성교회 뭐, 뭐가 얼마나 수두룩 해요?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망할 줄 알고 있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예」왜? 그들을 위하는 하나님을 내가 더 위하니까 하나님은 내편이 되어 주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밤이나 낮이나 모르는 사이에 위해 놓으면 죽고 나서도 그들은 그 빚을 갚으러 오는 거예요. 위해 준 데 대해서는 돌려줘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 후손이 받기 때문에 내가 죽더라도 후손은 잘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쩨쩨하게 1세기를 표준하는 것이 아니예요. 못해도 수천 년을 표준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주기로서 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다 평등이예요. 지금 잘사는 사람은 선조가 선한 입장에서 수고한 사람이요, 지금 못사는 사람은 선조가 강도질을 했든가, 남의 피를 빨아 먹고 희생시켰든가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갚아야돼요.
그러면 이 세상 역사의 발전 노정은 어떻게 되었느냐? 인류의 역사의 한이 뭐냐? 위하자고 하는 전통의 역사를 세우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정에서 뽑아 버리고 사회에서 뽑아 버리고, 국가에서 뽑아 버리고, 세계에서 뽑아 버리면 세계는 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역사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것보다도 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대표적으로 세계 만민을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끝까지 한 사람도 남아지지 않을 때까지 해보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남더라도 25세기, 30세기에 가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역사관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참 것을 주기 전에는 참 것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천지의 이치라구요. 안 그래요? 참 것을 완전히 주면, 받아 가지고는 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대기권에 완전한 진공이 생기게 되면 고기압권은 여기에 다 채워 줘야지요? 완전히 진공이 벌어지게 되면 고기압권은 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야, 이 녀석아 뭐야' 하며 찾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았기 때문에 저기압권이 생겼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쏜살같이, 화살보다도, 어떠한 빛보다도 더 빨리 직선으로 날라올 것입니다. 그래, 거기에 한방 맞아 넘어지면 한이 돼요? 응? 한이 되겠어요, 행복이 되겠어요? 침을 흘리고 거품을 머금고 쓰러지더라도 행복인 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세계적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이 지상에 이상하시는 꿈의 세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실현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이 지금까지 외국에 나가 가지고 절절이 느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국제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을 어디에 세우느냐 하면….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따라 가지고 부자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그 이상이라도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이 기준만 되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동서 사방의 어디를 가든지 큰소리를 하더라도 환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없다구요.
불란서 사람도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독일놈들도…. 독일놈들을 보게 되면 아주 남성적이라구요. 울퉁불퉁하게…. 코통도 아주 뚜렷하고 주먹통들도 크고 말이예요. 그 녀석들도 선생님을 좋아한다구요. 선생님을 니그로도 좋아하고, 희그로도 좋아하고, 야그로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구요.
그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을 위해 주니까, 위해 주니까….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하는 말이 있어요. 세 사람이 살 때에 두 사람이 위하라고 하면 그 가정을 깨지는 것이요, 두 사람이 위하려고 하면 그 가정은 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은, 오늘 여기에 2천 명 이상 모였다는 말 듣고 있는데, 2천 명 모인 이 패 가운데 있어서 2천 명의 절반 이상이 위하라고 하면 그건 망하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요, 3분의 2가 위하려고 나선다면 이 단체를 막을 자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지방 교회가 왜 발전하지 못하느냐 하면 그건 별거 없다구요. 그것은 책임자들 때문입니다. 책임자들 때문에…. 자기들 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자가 10년 한을 품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주고 인류역사의 한을 풀어 주려면, 세상을 위해야 되고 전부 다 치다꺼리를 해 가지고 식구들을 애기 키우듯이 키워야 되는 거라구요. 위해 주지 않는데 그냥 클 게 뭐예요? 모래알을 집어먹고 크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부자의 인연의 심정을 가지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하느냐? 밤이나 낮이나 얼마나 위하느냐? 천국가는 백성은 딱 공식화되어 있다 이거에요. '너의 아비나 어미나 딸이나 아들이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구요. 그렇지요? 천국에 갈 수 있는 입장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식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 외에는 천국에 못갑니다.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아이구, 우리 아들딸들을 다 잘살게 하고 하나님 믿겠다' 천만에…. '우리 부처끼리 잘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한다' 천만에…. 틀렸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별의별 핍박을 받고 별의별 곡절의 길을 걸어왔지만, 아무리 미국 아니라 어디든지 간다구요. 내 있는 피땀을 다 흘리고 내 있는 정성을 다 들여…. 내가 이렇게 단에 서서 말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매일같이 할 수 있다구요. 단에 나서게 될 때는 형장에 나서는 사형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나서는 거라구요.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하게 될 땐 수천, 수만의 군중이 심판을 받게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 한마디가 폭탄보다도 더 무섭고 원자탄보다도 더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면 나 혼자 이 말씀을 하느냐? 나 혼자 안 합니다. 밤낮으로 하나님이 앞장서서 합니다. 나를 입증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보증을 받아 가지고 합니다. 만일 이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금을 그어야 됩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한 하나님을 얼마만큼 위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이 동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완전히 주고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하나되는 것이 천리의 이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그 자리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 인류를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수련을 거쳐 가지고 모든 역사적인 한, 역사적인 비통한 사정을 겪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게 될 때 그것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인류를 대표한 사랑의 그런 경력을 갖지 못해 가지고 '나 하나님 사랑한다' 하면 하나님이 믿지도 않는다구요. 믿지도 않아요. '그래? 그래?' 하면서 보고만 있지요.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처지와 환경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극변한 환경에 부딪히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공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가지고 틀림없다는 입장에서 자신을 확립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서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렇게 하기를 바란다구요. 나를 사지에 몰아넣은 사람은 죽고 내가 살아나는 거라구요. 그야말로 지금도 역사를 넘어서서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지고, 구도의 손길이 언제나 뻗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가끔 모험을 한다구요. 모험을 잘 한다구요. 자신만 생기면…. 주체와 대상이 주고 받으면 힘이 생긴다구요. 하나님 앞에 이것을 기도해 봐 가지고 딱 결정한다구요. 그리고는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자, 누가 먹히나 보자! 우리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위하겠다고 하는 철두철미한 사상이 앞서 가지고 그를 위해 죽고, 그를 위해 바치고, 그를 위하여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체면 위신이 없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지만 당장에 깡통을 들고 거지노릇을 하라면 당장에 한다구요. 훨훨 이것을 다 벗어 던지고 당장에 노동복 입고 염전판에 나가더라도 아주 일등 노동자가 된다구요. 다 훈련을 했다고요.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시시하게 여러분한테 무슨 신세를 지고 덩치를 보호하려고 하는 그런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내가 어디 가든지 위해 줄 수 있는 환경에 서고, 위해 주는 환경을 갖고…. 이렇게 나오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형성되지 말라고 해도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국경을 넘어 가지고 다른 어떤 이민족(異民族) 앞에 가게 되면 이민족은 자기의 왕을 저버리고, 부모를 저버리고, 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꽁무니를 따라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하나님과의 부자의 심정을 내가 어떻게 체휼하고, 주체사상을 어떻게 지니느냐 하는 문제가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언제든지 주체적인 심정의 전통적 기반을 확립시키는 데 불가피한 원천인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러한 심정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위해 주라는 것입니다. 재창조라는 것은 위해 주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창조라는 것은 위하는 마음이 없게 되면 반대가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었다 하는 것은 힘의 투입이예요. 힘의 투입이라는 것은 창조의 인연이 발발하는 것인데, 창조의 인연이 발발하기 위해서는 나로부터 소모의 제일장을 기록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창조물, 대상이 생겨나지 않는 것이 천지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오늘 현재 내가 반드시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재창조의 인류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합니다. 완전히 투입하라 이거예요. 눈물과 피와 땀을 투입하라 이거예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몸을 희생시키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밥도 굶을 줄 알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옷, 내 일신에 모든 것을 귀하게 여겼으면, 다 희생하라 이거예요. 그것을 진정한 의미에서 해보라구요, 굶어 죽나.
나를 아프리카 어디에다가 비행기로 갖다 버리더라도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사흘 이내, 일주일 이내면 나는 자리를 딱 잡을 수 있다구요. 자신이 있다구요. 그러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닦아 왔고, 그러한 경력을 닦았기 때문에 아무런 천지에 가더라도 내가 신세지지 않는다구요. 주면서 살다가 죽지, 왜 신세지고 죽어요?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이 싫어한다고요. 그건 거지 패들이라구….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는 데서, 위하는 데서…. 위하는 사람, 받고자 하는 자보다도 주고자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그랬지요? 그런 자리에서 성경을 풀게 되면 66권이 활활 풀려 나간다구요. 성경을 보면,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있어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원칙을 두고 볼 때, 완전 투입하면 완전 부활이 벌어지는 것이 천지 이치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전부 다 이런 창조의 원칙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통일할 것이냐? 지금까지 강도 패들은 위하라는 패들이고, 독재자는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무릎 꿇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이 세계를 위해서 '우리 게르만 민족 한 사람까지 전부 다 희생하자' 해 가지고 피땀을 흘리며 공격전을 했더라면 그 군인들이 망했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이 역사를 뒤집어박기 위해서 애쓴 거지요. 그것이 타락이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자기 주체성을 발발시킨 것입니다. 자아 자각을 일차원에 갖다 놓은 거라구요. 그것이 타락의 근본이라구요. 그러니 이것을 뜯어 고쳐야 되겠다구요. 밥을 먹는 것도 나를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이고, 배고프다. 아이고 밥 맛있다' 이게 아니예요. 목적을 중심삼고 먹어야 돼요. 이 밥을 먹고는 내가 세계를 위하여 뛴다고 해야 합니다. 이 밥은 세계가 주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그 몸은 대한민국의 어머니 아버지로서 낳아 준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대표해서 나를 낳아 준거라구요. 세계의 선물이라구요.
만일 기독교가 이러한 원칙을 알았다면 몇백 년 안에 세계를 다 정복 하고도 남았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전부 다 도적, 도적, 도적 교회를 만들어 왔어요. 전부 다 내 교회, 뭐 장로교회, 뭐 성결교회, 뭐뭐 이것들…. 보라구요. 끝날이 되면 전부 추풍낙엽같이 되어 가지고 떨어질거라구요.
이 가운데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발전한 원인은 서로가 주고 위했기 때문입니다. 천지의 생명력은 아무리 동절이 찾아오더라도 사시사철을 초월해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리 추운 계절이라도 생명의 힘을 능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위하는 힘의 교류가 되었기 때문에 발전 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 패들, 여러분들이 지금 지방에 나가면 전부 다 횡적으로 교류하라 이거예요.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에 있는 우리 식구들이 서로서로 교류하기 위해…. 경남에 사는 사람은 경북에서부터 강원도, 강원도에서 전라도로, 팔도강산을 다니며 피땀을 흘리고 정성과 눈물을 쏟고 돌아와 가지고 소식없이, 이름없이 있어 보세요. 어떻게 돼요?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것들은 자기 동네에 가서도 봉사도 못 하고, 한 군(郡)에 가 가지고도 영향을 못 미치고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 팔아먹고 이용해 먹을 대로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이런 강도 패들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은 잡아서 찢어 죽여야 된다구요. 난 그런 사람을 싫어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동네에 가면 동네를 망치는 거에요. 가정에 가면 가정을 망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서로 대립해 가지고 사는 곳이 지옥이예요, 지옥. 지옥에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천국은 서로 위하는 곳이라구요. 서로 위하는 세계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여기 뭣하러 왔어요? 선생님이 온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전화를 잘못 했구만. 아무날 갑자기 '다 와라' 했으니…. 다 이렇게 미처 몰랐으니…. 밥들이나 먹었는지 모르겠구만요. 밥을 다 먹었어요?「예」밥을 먹었어요, 못 먹었어요?「먹었습니다」 먹은 사람도 있고 못 먹은 사람도 있겠지요, 뭐? (웃음) 그건 내가 책임을…. 내가 뺨 한 대씩을 맞으면 수천 대를 맞아야 하겠구만요. 내가 오라고 했으니까…. '밥도 못먹었는데 선생님은 오라고 하더니 찬밥 한 덩어리도 안 주고 뭐, 큰 소리 하고 있어?' 그럴는지 모르겠습니다.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손이 미치지 못하니 할 수 없었다…. 그것은 통한다구. 그러니 아무리 여러분이 그러더라도 통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 보배예요. 내가 천만금의 빚을 지고도 빚을 못 갚을 때에 그 채권자를 만나 가지고 눈물을 섬뻑 앞세워 가지고 '아이고, 빚을 못 갚아 미안합니다' 하게 된다면 그 사람도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묘약이 있고 묘안이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는 그런 것이 무궁무진 하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의 손을 한번 보자구요. 이 아줌마, 어째 쓱 감추고 나오나? 이 손이 부끄러운 손이예요? 이놈의 손으로 뭘하다 이게 이만큼 늙었나. 뭘하기 위해서? '이것 가지고 내 아들딸 먹여 살리려고…' 에이, 시시하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했지만 세계를 위한 아들딸이 되게 해 달라고, 태양을 보고도 '태양님' 달을 보고도 '달님' 산천초목을 보고도 '피조만물이여' 하면서, 우리 아들딸들을 이러한 길을 가게 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은 세계를 위하는 아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 봤어요? 응? 동네에서 딸을 가진 어머니는 다른 아이가 아주 예쁘장한 옷을 사 입으면 '아이고, 저걸 어떻게 사 입힐 것인가' 그렇게 살아 왔다고요.
전부 다 하나님을 표준하라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세계로 가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은 만부당이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만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음, 내리자구요.
자, 이제부터는 화제거리 되는 얘기를 좀 해보자구요. 선생님이 미국을 갔는데, 미국이라고 자꾸 하다 보면 미역국이 된다구요, 미역국. 여러분, 미역국 먹기 좋아해요? 미역국은 싫지요? 미역국은 낙제깜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답은 간단하다구요. 답을 한번 말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지 않았다고요. 알겠어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 미국에 가지 않았다고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은? 미국만 구해 주면, 도적놈 같은 미국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미국을 구하려는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우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면, 30억의 인류와 지옥에 가 있는 영계의 사람들까지 해방해 가지고 구해 줄 수 있는 길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좋아하는 거예요. '아이쿠, 다들 소용없어. 나만 잘되면 됐지. 나 미인이요, 미남이요. 당신 아들 제일 잘나지 않았소. 나만 좋아하소' 하는 그 자식을 좋아하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이놈의 자식아, 치워라!' 할 거예요.
나는 너희의 등뼈를 빼서라도 미국에 투입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서 세계를 살리려고 하는 거야. 기분 나쁘지? 「아닙니다」 눈을 뽑아다가 미국에 투입해서라도 세계를 살려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나에게 정 붙이지 말라구요.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그래도 좋아하거든 그런 눈으로 선생님을 보고, 그래도 좋아하거든 그런 입으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그래도 좋아하거든 그런 손으로 뭘 줘야 내가 먹지. 그걸 싫어하는 사람….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전부 다 강도 새끼예요. 나와 상관 없다구요. 뒷맛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저녁 못 먹고 모둠매 맞은 맛이지요, 뭐. 저녁도 못 먹고 모둠매 한번 맞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나. 그런 놀음도 남자로 생겨났으면 한번 해봐야 한다구요. 남자는 다 체험해야 한다구요.
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죽여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고수(高手)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다 이거예요. 뒷맛이, 입맛이 서늘하지요? 서늘해요, 좋아요?「좋습니다」좋아요?「예」아, 이 미친 것들 아니야? 뭐가 좋아, 이 쌍것들아. 죽어도 좋다는 말이야?「예」(웃음) 그러면 내가 너희들한데 배우게? 그렇지만 좋은 것 내놓기는 조금 아깝지 않아요? 여기까지 갈 때까지는 할 수 없이 요러다가 '에이―' 이러지 않아요?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예요. 본성이라구요. 나도 그런 성품이 있는 것 같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없어요?「있어요」(웃음) 있지, 있지, 그럼 있다구요. 있다구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남아 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하고 싶어서 고생해요? 할 수 없어서 고생하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했으니 할 수 없다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자, 여러분,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서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하는데 이번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세계를 위해서 협조할 수 있는 뭘 좀 달라구요. 뭘 좀 달라구요. (웃음)「제가 드리겠습니다」뭘 줘?「생명을 드리겠습니다」생명? 늙은이 생명은 지고 가려고 해도 큰일이라고요. (웃음) 영감도 싫어하는 그 생명을 내가 받아서 뭘하게. (웃음) 뭘 줄 거예요, 뭘? 이제껏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 없어서 그렇지만 내가 보리밥을 들고 부들부들 떨며 '아버지여, 이 보리밥을 대신 내 생명과 같이 세계를 위해 받으시옵소서'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내가 앞으로 미국 가 가지고 방대한 자산을 한국에 갖다 차곡차곡 쌓아 놓아도 누가 훔쳐가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나라를 위해 봤고, 부모를 위해 봤고, 형제를 위해 봤느냐 이거예요. 위해야 되겠다고요. 선생님은 그런 놀음 하기 위해서 거지 생활에서부터 출발한 사람이라구요. 다른 게 없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지금도 밥 얻어먹으러 가게 되면 여러분보다 먼저 얻어먹는다구요. 쓱 가서 그 집 아들 녀석 관상을 떡 봐 주게 되면 밥을 안 주려고 하다가도 한 상 차려 준다고요. (웃음) '아주머니 팔자가 사납구만' 하면, '어떻게 알아요'합니다. '어떻게 알기는 남편이 없는데' 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전부 말해 주면 돈도 주고 대번에 밥을 준다고요. (웃음) 사람이 머리로 이런 것을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최후에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머리라구요. 머리와 열의와 성의가 지배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그런데 이건 십년 세월도 쾌히 못 되어 가지고 '아이고 난 못 가겠소'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빌빌대고…. 여러분은 이제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내 속살을 칼로 찔렀던 사람이라구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까지 목전에서 추방한 사람이라구요. 처자까지, 방해되는 것을 전부 정비한 사람이라구요. 왜? 세계로 가는 길을 위해서입니다. 역사적인 정정당당성을 세우기 위해서는 눈알을 뽑히는 한이 있더라도 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꾸 유명해지더라구요. 나는 유명해지고 싶어하지 않는다구요.
보라구요. 작년 재작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상하의원들 가운데 한 70명 가까이 내가 만나 봤다구요. 한다 하는 미국의 감투 높은 녀석들은 다 만나 봤다구요. 그건 만나 보게 돼 있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부다 작전해야 했다구요. 바둑을 두듯이 말이에요. '퍽' 하면 '어' 하고 걸려 넘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한 때 다 써먹으려고 한 거라구요. 이번 통에 잘 써 먹었다구요. 전부 다 축전 보내라, 축전 보내라 이거예요. 신세를 지고 안 갚으면 안 되게 되어 있거든요. 나한테 신세를 졌거든요. 축전 보내라 이거예요. 한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축전 보내는 거라구요. 그 가운데는 에프 비 아이(FBI), 씨 아이 에이(CIA), 별거 다…. 미스터 문에 대해서 숨어서 전부 조사해 보는 거라구요.
극동에 있어 한국에서도 문제시하는 사람이고, 일본에서도 문제시하는 사람이고, 중국에서도 문제시하는 사람이고, 지금은 아무 성명도 없지만 일본 자민당으로 하여금 공산당을 때려잡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어떠한 사람인가 가 보자 해 가지고 당장 나타나는 거라구요. 와 봐라, 이 녀석들. 이래 가지고 나타나면 누구 축전, 누구 누구 축전 하면서 한바탕 축전을 읽어 주게 되면, '아!' 하는 거예요. 축전은 간판 대신이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대 들이맞는 것이라구요. 그 다음에 나타나면 들이치는 거라구요. 열의에서 나를 이겨라 이거예요. 성의에서 나를 이겨라 이거예요. 강당에서 들이치면 날아간다구요. 들이치면 뽑아지고 말이예요. 처음 봤지,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하고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 망한다고, 이놈의 미국놈 망한다고 하고 왔어요. 그러니 그저 눈통이 시퍼렇고 콧대가 드럼통같이 생긴 녀석들이…. 동양 사람으로서 누가 백인 녀석들을 정면으로 들이치고 다 까부수고 그랬어요? 아주, 뭐 내가 그랬더니 머리 숙이고…. 내가 기분이 좋았다구요. 여러분은 기분 나빴지만 말이예요.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그런 일을…. 그런 놀음을 하고 왔다구요. 별 거 없다구요.
너희들 조상들부터 너희들이 지금까지 미국을 사랑한 것보다 내 일대에 미국을 사랑하는데 정성과 열의와 모는 것을 더할 터인데…. 그러면 내 말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 원칙이다 이거예요. 반대했다 가는 네가 망한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알거든요. 그걸 내가 알아요. 하나님이 누구의 편을 들게 돼 있어요? 응? 비교의 지능이 최고로 발달한 왕님이 하나님인데, 누구의 편을 들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을 다 제쳐놓고 통일교회 문선생 좋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이런 걸 생각하게 될 때, 국제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정으로 세워야 합니다. 알겠지요? 「예」심정이다, 심정이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희생하고 팬티만 입고, 삼각 팬티만 입고 굶고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뭘할까요, 뭘할까요?' 하며 다녀 보라구요, 그 사람이 죽나. 그 사람은 안 죽는다구요. 안 죽는다구요. 절대 안 망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망할 것 같으면 내가 망했다구요, 내가.
보라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지금 내 신세진 사람 많다구요. 내가 돈을 많이 쓰고 그랬지만. 내가 그 돈을 받아먹겠다고 안 한다구요. 언제 무슨 이자 타산해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돈을 썼으면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 미국을 위해서 방대한 돈을 투입하고 있다고요. 그 돈으로 교회를 지었으면 타임(Time)지에 이름이 났을 거예요. 그런 재원을 갖다가 투입하면서 다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한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미국 놈들이 그 전통을 따라 가지고 세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천만 불 쓰면 수천억 불이 그대로 떨어질 텐데, 왜 안 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장사를 하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하는 것처럼 그런 장사를 하자는 거예요. 장돌뱅이 장사는 그만두고 말이예요. 팔아 가지고 자기 입에만 집어넣는 사람은 그 놀음 하다가 그저 망해요. 늙어 죽고 마는 거라구요. 병신같지만, 장돌뱅이를 하더라도 굶고 앉아서 벌어 가지고 그 동네 이장이면 이장보다 더 동네를 위하고 동네 사람들을 위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우리가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내가 악착같이 노력하는 거라구요. 선두에 서서 잠도 안 자는 거라구요. 새벽 세 시 반, 네 시 반까지 잠도 안 잔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정면적으로 공격해야 돼요. 내가 잠을 안 자고 자기들을 위해서 희생하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천하의 어떠한 나라, 어떠한 사람이라도 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어때요? 여러분, 책임자들 말이예요. 몇 년씩이나 되어 누래 가지고 자기의 기반도 못 닦고 꽁지도 못 닦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아이구-, 기가 막힌다고요. 이 자식들, 이 상거지 패들….
여자들은 남편에게 잘하라는 거예요. 제1차 작전, 제2차적 작전, 제3차 작전을 세워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을 딱 봐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안다고요. 그 다 알지요? 여자들 알지요? 요런 말을 하면 남편이 기분 나빠한다는 것을 일년만 살면다 아는 거라구요. 알아요, 몰라요? 여자들, 다 알아요, 몰라요? 원생금이 알아요, 몰라요? 알면서 그런 놀음 하고 그랬지? 그것을 모른 척하고 눈한번 떡 감아주면…. 이런 것 보면 싸우지 않고 전부 다 치마폭에서.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반대했지만 나는 가만히 있었다구요. 내가 말을 못 해서 그런가요? 뭐, 어디 가서 씨름을 하더라도 반대하던 목사들을 다 잡아쳐 버릴 수 있다구요. 한꺼번에 수십 명도 할 수 있다구요. 실력으로 하더라도 어느 귀신이 물어가는지 모르게 처단해 버릴 수 있는 수완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운동도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지금도 길을 가다가 웬만한 담은 씽씽 넘어간다고요. 이런 혁명적인 일을 하려면 보신술도 다 배워 둬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허깨비 같아도 천만에. 만만치 않다구요. (웃음) 힘으로도, 무엇이든 이길 수 있다구요. 내가 안 했던 것이 없어요. 안 해본 것이 없다고요. 내가 이런 얘기하면 안 되지만, 큰 원두막을 가진 삼촌에게 '아무 날 아무 시까지는 단단히 원두막을 지키시오. 아무 날 밤에는 반드시 파수꾼을 3배 두소' 하고 아예 통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한번 습격을 하는 거예요. 넝쿨까지 전부 뽑아 버리는 거예요. (웃음) 통보를 하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도 해본 거라구요.
우리 아버지한테도 그랬다구요. '아버지 나 돈 좀 필요해요. 얼마얼마 써야 할 텐데…', '뭘하려구?', '뭘하긴 뭘해요. 이 다음에 두고 보십시오, 나쁜 일은 절대 안 할 테니…. 아버지 쓰는 것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못하지 않소. 아무 날 아무 시까지 줘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랬는데 돈을 안 주게 되면 아버지 서랍을 열고 돈을 갖다 쓰는 거라구요.
그 돈으로 뭘하느냐?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못 먹는 동네 아이들에게, 강엿을 사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광주리째로 어서 먹어라 그러는 거예요. 그거 나누어 주어도 우리는 먹을 게 있거든요. 당장에 아버지는 '뭐야' 하시는 거예요. 그러나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나누어 주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하면서 당당하게 이론적으로 따지게 되면 꼼짝도 못하는 거예요. 부모도 제일 무서워한 것이 나 였다구요. 그래서 떡을 하게 되면 나한테 문의를 하는 거라구요. '떡을 몇 말 해야 되겠노, 몇말' (웃음) 그렇게 나왔다고요.
동네에서 굶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밤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집이 아니라 기둥을 뽑아 팔아서라도 갖다 줘야 했다구요. 결국 남을 위하고 동네에서 불쌍한 사람들 시중을 잘 들어 주고 어려운 사람 동정을 잘 해주고 이러다 보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됐다구요. 그러고 보니까 나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뉴욕 타임지(New York Times)에는 천 오백만 불 이상 가진 부르조아라고…. 부르조아라 이거예요.
내가 이 공장을 하루에 세 번까지도 들락날락했어요. 내가 본부에서 세 번까지 들락날락하는 사람이라구요. 공동묘지가 있는 망우리 고개가 닳아지도록 내 정성이 우러나 천하의 자원이 여기에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루에 두 번씩 왔다 간 날은 수두룩합니다. 내가 언제 하루에 한 번도 안 왔다 간 적이 있어요? 가짜가 아니라구요. 14년간을 내가 하루와 같이 정성을 들였어요.
앞으로 세계경제는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이다 안 되게 되면 내가 정성을 들여서라도 만들어야 될 것이고, 정성으로도 안 되게 되면 2배 3배 더 노력해야 될 것이고, 그것도 안 되면 자식들에게 유언이라도 남겨 가지고 죽어서라도 그 일을 기필코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라구요. 그래, 도깨비처럼 돈 낳는 법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는 일전 없이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구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후원했는 줄 알아요? 후원이 뭐예요? 후원을 받고 될 게 뭐예요? 일반 종교 지도자와 선생님은 질이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절대 신세를 안지려고 하는 사람이라고요. 그러한 스승을 앞에 세우고 모시고 가려면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선생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니까 잘 오는 이런 패들, 지구장이 오라면 얼마나 올 것이냐 이거예요. 응? 이 간사한 것들…. 지구장이 오라면 더 잘 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제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동원인데, 작년에 미국에서 4백 명의 기동대를 동원한다고 약속했는데 지금은 천 명이 넘는 기동대를 동원하고 있다구요. 현재 활동 요원이…. 명년까지는 2천 명 가량 기동대를 동원하려고 해요. 2천 명이 뭐예요.
뉴욕 이야기를 좀 해야겠구만요. 뉴욕에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장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권투 대회나 축구 경기라든가 여러 경기를 이곳에서 하는 거예요. 그 광장은 2만 5천 명 이상 들어가는 곳이라구요. 이곳을 명년 9월 18일 행사를 위해 얻어 놨다구요. 이 광장을 어떻게 채우느냐 이거예요. 못해도 최소한 4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고요. 우리가 이번에 4백 명 동원해 가지고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전부 다 세우고 이렇게 한 40일 동안 했더니…. 뉴욕이 큰 줄 알았는데 참 작은 거예요. 출퇴근 시간이 되면 그 큰 거리에 몇백만 명이 와글와글거리며 떼거리로 홍수같이 밀려 가요. 극장 같은 곳을 빌려 가지고 전부 때려 몰면 한 곳으로 몰아 넣을 수 있을 텐데 말이예요. 전도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명년에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뭘하느냐 하면…. 내 간증을 좀하자구요. 그것도 필요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뭘하고 다니는 사나이인가 좀 아는 것도 필요하다구요. 이 놀음을 하려면 제일 꼭대기와 씨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뼈다귀가 부러지더라도 치료해 줄 경비가 나온다구요.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판 씨름을 해서 허리가 부러지더라도, 맨 마루, 결승에서 그렇게 되면 동정하는 사람이 생기고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공짜로 입원할 수 있는 길이라도 있지만, 맨 밑창에서 씨름하다가 대가리가 깨지면 그냥 죽어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싸움을 하려면 대판 싸움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지금 뉴욕에 있어서 맨 꼭대기 대가리가 누구냐 이거예요. 전부 다 알아 두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뉴욕에서 뱅퀴트(banquet;만찬회)을 하는데 말이예요, '뭐 미스터 문이 종교 지도자야? 흥! 그게 종교 지도자야?' 이렇게 뭐 먹다 남은 오이 꼭지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오이 꼭지는 파리도 안 빨아 먹는다구요, 써서 말이예요. (웃음) 통일교회를 그렇게 안다구요. 통일교회는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이야기를…. 그러나 너희들 생각하고는 다르다 이거예요. 감투끈이 하나 더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상투가 하나 더 있든가, 더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뱅퀴트에 올 때는 기분 나빠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들어올 때는 이렇게 쓱 해가지고 말이예요. 뱅퀴트에 오려면 얻어먹으러 와야 하니까 미안해서 인사는 해야 된다구요. 기분 나빠 가지고 이러고 들어오다가 어-, 자기 아는 훌륭한 친구들이 다 와 있거든요. 몇 사람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들어와 보니…. 맨 처음에는 뭐 등골이 등등해 가지고 들어왔다가, 한두 시간 먹여 놓고, 한바탕 구워 삶아 놓으면 얼굴을 못 들고 그저 내가 볼까봐 도망가는 거라구요. 내 그걸 볼 때 기분이 좋았다구요. 지금까지 욕을 먹고 다녔을망정 기분이 좋았다구요. 여러분은 기분 나쁜가요, 좋은가요? 「좋습니다」우선 기분 좋지요? 결과는 두고 봐야 안다구요. (웃음)
지금 미국의 우리 협회장, 대리 협회장이지만, 협회장이 똑똑하고 일 잘한다고 듣고 있어요. 배짱이 두둑해서 내 기분이 좋았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들이 조이는 거예요. 어떠한 녀석이든지 들이 조이라는 겁니다. 미스터 문, 선생님에 대해서 들입다 선전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들어 보니까 일생 동안에 남이 하지 못한, 열 사람 이상 수십 사람이 할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 사실이 거짓말 같거든요. 그래 리틀엔젤스 공연을 했는데, 아주 뭐 춤을 추고 그러니까 코쟁이 서양놈들이 미쳐 가지고 손뼉을 치며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보고 호랑이도 춤을 추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돌아갈 때 하는 말들이…. 이번에 소감이 어떻소?
미국이라는 사회에서는 뱅퀴트하게 되면 뭐 마시고 스테이크 먹고 뭐그런다구요. 그게 다라는 거라구요. 이거 다 시시하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뱅퀴트에 와 가지고 뭘 느꼈소?'하면, 지금까지 자기 일생을 반성할 수 있는 그런 초대나 초청은 없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뱅퀴트에 왔다가 코가 납작해졌다구요. 일생 동안 내가 뭘했는지 자기를 반성할 수 있는…. 여기 와서 교육 잘 받은 거라구요.
이 녀석들은 전부 중진들이예요. 꼭대기까지 사다리 놓을 수 있는, 안테나 같은 녀석들이라구요. 이 사람들이 미스터 문이 강연하면…. 강연할때 거 오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자 그렇게 해 가지고 미스터 문 소개를 하고 일을 벌여 놓았어요. 이래 놓고 강연회를 열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궁금증이 난다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어느때든지 그 말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뉴욕 그 번화가에서 시끄럽게 하고 맨날 찌글거리던 우리가…. 센트럴 파크(Centra1 Park)에서는 우리가 왕초 노릇 했다구요. 버스만 해도 수십 대 동원하고 나발불고 말이예요, 선명 문이라고 해 가지고 이 벽만한 사진들을 붙이고, 선전을 해도 무슨 시장(市長) 선전이 무색하게 돼 버렸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회를 하니, 그 사람들은 강연회에 안 왔지만 궁금하다 이거예요. '강연 내용이 어떻더냐?' 어떻긴! 지금까지 자기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했다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왔던 녀석들은 전부 다 박수를 치고 무릎 펴고 일어나 가지고 내가 땀을 다 닦을 때까지…. 그렇게 했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했으면 잘했다, 못했으면 못했다 이래야지, 젊은 녀석들이 왜 이래? 잘했어, 못했어?「잘했습니다」뭘 잘해요? 잘한 일 없다구요. (웃음) 사람들이 좋아서 환영했지 여러분 같으면 그렇게 환영하지도 않았을 거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이렇게 부탁해도 박수도 안 치고…. (웃음)
그렇게 되니 소문들이 나고 궁금증이 생겨 가지고 그거 어떻더냐 하니, 다 좋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전되는 거라구요. 얻어먹었으면 공짜가 어디 있어요? 공짜가 세상에 있어요? 공짜는 없다구요. 거지에게도 곡물을 주면 복을 주고 가는데, 한다 하는 백만장자 부자네들이 공짜로 해서 되겠어요? 그래서 어느때든지 필요적절한 때에…. 이렇게 해 놓으니까 일반 시민은 와짝짝하고,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반기 들고, 젊은놈들은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러고 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이고 한국에서 반대받던 이단 괴수 레버런 문이 또 왔군' 하는 거예요. 데모를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웃음) 데모도 해야 재미있다구요. (웃음)
잔치하는 데는 거지떼가 와서 대문 앞에서 찡찡거리고 그래야 잔치하는 맛이 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뭐가 있어야 되거든요. 사실이 그렇지 뭐.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뭐, 미스터 문이 어쩌구 어쩌구….
우리가 대로에서 선전하는데 교통 순경들이 와 가지고는 떡 보고 히죽이 웃고 있는 거예요. 한국 같으면 이 패거리들이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음-, 좋다. (웃음) 그거 못 하면 죽어야지요. 우선 기분이 좋거든. 수백만이 사는 대도시 교통을 차단하고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이런 것 보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선생 잔치에 태양 빚이 비치니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고맙습니다…. 그거 할 만하다구요. 한국에서 그래 보라구요. '아이코, 저 지독한 통일교회 패, 문선생 선전하게 되면 수십만이 다 돌아갈 텐데. 아이고 대통령 후보가 되면 큰일난다'고 야단한다구요. (웃음) 나는 대통령은 꿈도 안 꾸는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니까 소문이 나고, 기성교회는 반대하니까 전부 치안국장, 경찰국장, 시장을 찾아가 가지고 사바사바 속닥속닥 하는 거예요. 그래 봤자, 흥! 이미 다 귀마개를 해 놓았거든요. 이것들이 와 가지고 그러니까, '당신, 가 봤소?','못 가 봤소', '난 가 봤는데','뭐요?'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아예 전부 서리 맞은 호박잎처럼 돼 버린다구요. 그러느라구 돈이 한 달에 한 만 불 달아난다구요. 그렇지 않겠어요? 한다 하면서 시시하게 하면 욕먹는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이왕이면 주더라도 식사비라도 두둑하니 주고 목욕탕 비도 주고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많이 모이게 하려면 동냥을 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만 불이면 한바탕 잘먹고 쓸 텐데, 왜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하지…. 그런 거지 사촌 같은 마음을 갖고 있어요? 「없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거지 놀음 천년을 하는 것보다 하루 왕자 된 기분으로 춤추고 죽는 것이 행복한 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언제 뉴욕에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날이 있을 성 싶었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럴 수 있었지…. 대한민국 사람이 언제 꿈엔들, 문선생이 그럴 줄 생각했어요? 뭐 대한민국의 영사들, 쫄자를 보내고…. 그래서 당장 전화하니까 장까지 와 가지고는 '아이꾸 나라의 경사요. 나라의 뭐요' 이러는 거예요. 이제는 뭐 빈말할 때가 이미 지났다고 내가 그랬다구요.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미국은 그래도 2억이상이라구요. 한국은 뭐 몇천 만밖에 안 돼요. 기분 좋지요? 3분의 1은 환영하고, 3분의 1은 그냥 있고, 3분의 1은 반대하더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작전에 걸려 들면, 3분의 1만 움직인다면 그건 성공이예요.
내가 가는 곳마다 시장이 표창장을 주고 말이예요, 명예 시민증도 여러 시에서 받았다구요. 가는 곳마다 주게 돼 있다구요. '아이고 레버런 문, 대환영이요' 해 가지고, 뉴욕 시장에서부터 워싱턴 시장, 보스톤 시장, 가는 곳마다 그러니까, 한 댓 곳 이래 놓으니까 그 다음엔 도깨비 그림자 보고 춤추는 격이라구요. (웃음) 이런 재미에 내가 늙지 않고 살아왔다구요. (웃음. 박수)
자, 또 가자우, 그만 두자우? 딱 내가 변사 같은 기분이 난다구요. (웃음) 좀더 하자구요. 변사 노릇을 할 때에는 변사 해야 되고 극을 할 때에는 극을 해야 되고, 만민을 움직이려면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된다구요. 술좌석에 가게 되더라도 난 처리를 잘 할 줄 안다구요. 그런 것 다 배워 둬야 된다구요. 여기 우리, 이 녀석들….
명년에 이런 큰 판국을 차릴 텐데, 초만원이 되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만찬회를 할 거예요. 역사 이래 없는 그런 일을 내 할 거라구요. 리틀엔젤스를 데려다가 유니세프의 보조금이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에는 록펠러 사장으로부터 뉴욕지사, 시장, 유엔 대사등 거물급들, 거기에 선생님도 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주인은 누구냐? 내가 주인이예요. 내가 주인이예요. 아주 기분내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만찬회 하는 호텔에 한 2천 명 들어가는 식당이 있어요. 여기에 들어 오는데 기부금이 얼마냐? 50불 이상! 식사는 3백 불 이상 될 거라구요. 그거 받는 거예요. 내 마음은 다 받았으면 좋겠는데, 백 불 하자는 걸 너무 받으면 도둑놈 소리 들으니까 150불 하자고 했어요. (웃음)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유니세프에 연결된 명사 1만 5천 명의 명단이 우리에게 들어오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미국의 재벌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한 줄로, 아주 양떼마냥 솔솔 다 들어오게 돼 있거든요. 이렇게 딱 해 놓고, 쓱 한턱 내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뭘할 것이냐? 이 사람들, 2천 명에게 앞으로 우리 청년들을 보내는 거예요. 한 사람에 10명씩 일년 동안 공을 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동역자로 전부 끌어들이자 이거예요. 이렇게 2만 명을 집어 넣어 가지고 전부 다 때려잡는 거라구요. 이마를 까고 다리를 자르고 손을 잘라 가지고 몸뚱이를 들고 차 버리면 굴러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싶다고요. 될는지 안 될는지는 여러분 기도와 정성 여하에 달려 있어요. 기도할래요?「예!」좋아요. 이러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배리타운에서는 내 이름이 유명해졌어요. 신문에 매일같이 연이어 나게 되니까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됐어요. 국민학교 아이들도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가는 곳은 일년도 못 가 가지고 언제나 그렇다구요. 여러분 그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아시아 사람, 한국 사람 일본 사람으로서 미국 천지를 주름잡고 미국을 지도하는 사람이 있어요? 있나 말이예요. 그래도 못생겼지만 통일교회 문 아무개, 문 교주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허리가 부러졌지만 이젠 허리가 나았다구요. (웃음) 허리 부러진 호랑이가 돼 가지고 청파동 골짜기에서만 큰소리하는 줄 알았더니 이제 허리가 나아 가지고 세계 정상에 가서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그래야 살맛이 나는 거예요. 안 그러면 살맛이 있어요?
이렇게 기반 닦아 가지고 명년에는 8개 도시에 또 나아가야 돼요. 초만원이 되게 할 거예요. 4천 명이 동원되게 되면…. 만약에 안 되게 되면 우리 식구들로 꽉 채울 것입니다. 미국은 말이예요, 그 광장에 만 명만 들어가도 신문기자들이 와 가지고 대성공이라고 해요. 내용은 어떤 사람들이 왔는지 몰라도 대성공이라고 하는 거예요. 대성공이 아닌데 대성공 이라구 한다구요. (웃음)
뭐야, 뭐? 이 동네 사람들, 배고프면 좀 가만히 있으라구요. (웃음) 공평하지 못한 세상이니 할 수 없다구요. (웃음) 그 대신 곁다리를 먹으라구.「안 들립니다」안 들려도 괜찮다구요. 좀 참으라구. 나를 종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내가 단에 선 사람이 아녜요? 여러분이 이렇게 책상다리 하고 앉아 가지고 나더러, '여보 이럽시다' 한다고 그대로 하면 그 처음은 사람이 쩨쩨하게 문선생 따라 하겠어요?
어디 가서 씨름판이 벌어지면 심판대를 척 붙들고 '어잇! 어잇!' 해 가지고 전부 수습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딱 해 놓고 원두막에 가서 한판 먹자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쓱 얻어먹고 가는 사람이 되면 됐지, 사 주고는 안 간다구요. 그런 것도 배워 둬야 해요, 그런 거 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30세 전까지는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다 훈련했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 돈이 필요하지요? 사실은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그렇잖아요? (웃음) 필요하지 뭘 그래요? 사실은 돈이 필요할 때가 있다구요. 지갑에 돈이 없을 때, 쓸 곳이 있을 때 돈을 벌어야지요. 돈을 어떻게 버느냐? 우리는 일년에 벌 것을 석 달에 벌자, 석 달에. 그 주의예요. 그래서 한 사람이 하루에 벌어야 할 책임량이 얼마냐? 130불이예요. 하루에 130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5만 2천 원이요」그런 건 나보다 너희들이 빠른데, 그건 없이 살아서 그렇겠지.
5만 2천 원, 이것이 하루의 책임량입니다. 하라는 거예요. 훈련시켜서각 주에 배치했더니 이제는 뭐…. 옛날에는 '아이구 취직해야지' 그랬는데 이번엔 내가 가서, '취직? 이놈의 자식들! 취직 전부 철폐하라' 이랬 다구요. 봉쇄령을 내렸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뭘 먹고…' 하는 거예요. 뭘 먹긴 뭘 먹어? 먹을 것이 없으면 모래 집어 먹고 살지, 내모는 거예요. 동양과 다를 게 뭐예요? 그래서 '두고 봐라. 문선생한테 훈련 좀 받아 봐라, 문선생 말 듣나 안 듣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디 안 움직 일 수 있어요, 미국놈들?
내가 너희들 말 듣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니라 내 말 듣게 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다 이거예요. 뭐 선교사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입방아를….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내가 너희들의 그런 말 듣고 이런 놀음 하는 것이 아니라구. 전부 다 독창적으로 내가 계획해 가지고 하고, 내 마음대로 안 되게 되면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인데, 누구의 말을 듣겠나 말이야. 너희들이 뭐야? 두고 봐라!' 이래 가지고 일본 사람 끌어들였지, 독일 사람 악착같은 패들 끌어들여 가지고 3,4명씩 조를 만들어서 딱 짜 놓고 하니, 이거 뭐 힘들다고 하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못 하긴 뭘 못 왜? 자기들보다 3분의 2밖에 안 되는 조그만한 사람들도 전부 다 하는데 못하겠어요? 밥도 조금 먹어라! 옷도 고것만 한 것 입어라! 뭐 정면으로 들이 죄도 꼼짝 못하게 돼 있다구요. 이제는 뭐 코 꿴 송아지처럼 '야, 동으로 가라!' 하면 '예이' 하면서 동으로, '서로!' 하면 '예이' 하고 서로 가야지 별수 있어요? 내 말 잘 들어요, 지금은.
이렇게 떡 훈련을 시켜 놓으니 돈은 어디 가든지 얼마든지 있다구요. 알겠어요? 10명만 세워 놓으면, 한 사람이 한 달에 3천 불씩만 벌면 3만불이라구요. 3만 불이면 천 2백만 원이라구. 백 명만 동원하면 얼마예요? 30만 불. 그럼 천 명 동원하면 얼마예요? 3백만 불. 만 명 동원하면 얼마예요? 3천만 불. 그 다음에 10만 명 동원하는 날에는 3억 불. 뭐 한국이 3억 불 원조받았다고 경사라고 하는데, 에헤―. 그거 조금만, 조금만 지나 보라 이거예요.
불쌍한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 말이예요, 이제 미국으로 출동 명령을 하게 되면, 여기 김포공항 활주로를 닦아 주어야 되겠어요. 점보가 내리려면 말이예요. 점보 한 열 대쯤 준비해 가지고 '통일교회 대이동!' 명령하면, 한 4천 명이 한꺼번에 쓱…. 저 뉴욕 무슨 비행장인가요? 케네디 공항이던가요? 금을 캐내라고 케네디? 거기에 떡 갖다 내려 놓게. 그거 해야 되겠다구요.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가다가 전부 다 사고 나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웃음. 박수)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미국에서 천 명에서 2천 명 정도의 국제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언제든지, 세계 어디든 출동할 수 있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1975년부터 한국으로 출발!'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 2천 명이 점보기로 들어와 가지고 작전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너희들 전도할 필요없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혼자 다 하고도 남아요. 이 거지떼들, 여러분은 이런 것에 관심도 없다구요. 다 놀아도 괜찮다구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한테 여러분 체면을 세워 줘야 되겠다구요. '그 동안 뭘했소?', '뭘하긴 뭘해? 고생했지', '뭘하며?', '밥을 얻어먹으면서…', '뭘로?', '11호 차 타고 다니면서…' 그 위신은 세워야지요. 그래야 한 쪽으로 기울지요.
만일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미국 국무성을 통해 외무부장관에게 통보만 해 놓고 '2천 명 출동할사!' 하게 되면 나와서 내 말을 들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놀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세계기동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도 지금 기동대 활동하고 있지요?「예」자, 돈 아까와해야 되겠어요? 하라구요. 나중에는 눈을 빼서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세계 각 나라에서…. 이제 보라구요. 선생님 말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 요렇게 되는 날에는, 나 혼자 꿈 가운데 살면 나혼자 좋을 건데 여러분에게 말하면…. 그 씨앗을 배급해 준 거나 마찬가지라구요. 꿈도 좋은 꿈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 할 것을 다 얘기하면 나는 힘이 빠진다구요. 그래서 사실은 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렇지만 불쌍한 사람들만 모였으니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해주십시오」할 수 없으니 가만히 앉아서 쉬지 뭐. 말자우, 하자우? 하자우, 말자우?「하셔요」자, 내가 할 텐데. 선생님 이상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오늘부터 하자구요. 틀림없이 한국에서 천 명 동원해야 할 날이 불원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에서 구보끼한테 '대학 출신으로 한 2백 4, 5십 명 모집하라. 그러기 위해 전국 각 도시에서 대부흥회를 해라' 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듣게 돼 있지요?「예」내가 인사 이동하면, 오늘 저 뉴욕 맨하탄에 가서 쓰레기 청소원 보조도 한다구요. 그만하면 선생님도 괜찮지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서 한 2천 명쯤 동원하게 되면….
앞으로 세계 신학자들, 그 거지떼들 뭐 빌리 그레함이 왔다고 수만 명 모이지만, 가랑잎 같아서 태풍이 불면 전부 다 날라간다 이거예요. 밤톨 알맹이가 몇 개 안 남는다 이거예요. 암만 많으면 뭐해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암만 바람이 불어도 그보다 많이 남을 거라구요. 그들 보다 많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신난다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세계 유명하다는 신학박사, 무슨 부흥목사, 이 죽을 자식들, 그들이 3만 불 월급 받는다면 난 환대해서 한 명당 30만 불 수표를 일시에 줄 수도 있다구요.
이제 앞으로 동원할 거라구요. 일본 기동대 수천 명이 순회 부흥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느 강당, 어디든지 만원 될 거예요. 그거 만원 되게 돼 있다구요. 우리 훈련된 솔솔이 떼들, 누가 못 당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잘 먹여 주고 환영해 주게 되면, 뭐 전부 다…. 별수 있어요? 두부가 뭘 먹고 굳어져요?「간수요」간수. 간순지 형무소 지기인지 난 모르겠다구요.
그렇게 세계를 한 바퀴 쓱 돌면 통일교회 이야기할 필요 없다구요. 나중에 그들이 '이와 같은 세계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면 기독교는 살 수 없어! 통일교회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이 단체는 훌륭하우' 한마디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세계에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내가 초대해서 부려먹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노벨상 상금보다 더 많이 주거든요. 특별초대다 이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번 이름이 나게 되면, 매해 기동대를 동원하더라도 쉽게 어디 가든 전문분야의 학자들이 나올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런 말 들으면 점점 하늘나라가 가까와 오지요?「예」세계가 다 내 주먹 안에서 놀아난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만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욕심이 땅보다 더 두껍고 말이예요. 고집이 있고 욕심이 있는 사람인데 그러지 않으면 이 놀음 해먹겠어요? 그런 배포가 없으면 그런 일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다면 한다구요. 한다구요.
자, 이제 한국 땅에 손님들이 오는데, 주인인 여러분은 빨리 기반을 닦아야 되겠어요. 1975년도에 틀림없이 천 명 동원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 명? 일본까지 왔다가 한국에 그런 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일본에서 인도로 갈 것입니다. 그런 놀음 한다구요. 세계 각 나라의 학자라는 학자는 전부 다 선생님이 활용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재벌협회와 명사협회를 만들 거예요. 세계를 요리하려면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그런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똥구더기 같이 밥타령 하고 자기 자식타령 하고 있으니…. 선생님이 그랬으면 오늘날 이 놀음 할 수 있겠어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자기 여편네 사랑하고 자기 자식들 사랑하고 말이지, 그 먹다 남은 찌꺼기 갖다가 하나님과, 세계 인류 앞에 주면 되겠어요? 고기라면 토막으로 잘라 바쳐야 돼요. 우리 청년들, 앞으로 미국도 그렇다구요. 대학 다니고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휴학이라구요. 전부 잘라 가지고 세계에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런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해야 돼요.
우리 한국에서부터 그런 일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여러분은 어때요?「좋습니다」좋아요?「예!」그럼 그런 기동대를 뽑는데 말이예요, 일본 같은 데는 세 시간 이내면 여권이 나와요. 한국은 석 달이 걸려도 안 나온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은 3백 명이 이번의 계획만 마치면 가는 거예요. 구라파에선 한450명이 왔어요. 이래 가지고 기반만 딱 되는 날에는 한 2천 명 동원해서 정예대를 만드는 거예요. 이걸 딱 차고 앉아서 뭘할 것이냐? 인삼차를 팔아서 돈을 벌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2천 명 동원해 놓으면 한 6백만 불씩 옆꼭지 앞꼭지에서 들어온다구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그만큼 가져야 써먹지, 어떻게 써먹겠어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그저 밥 굶고, 몇 푼짜리, 몇백 원짜리…. 이거 이거 골치라구요. 차라리 굶고 살더라고, 모래알을 떠 먹더라도 사람답게 살다가 죽을 생각을 해야지 말이예요. 그거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분 나쁘다구요. 이 젊은 놈들이, 30대 젊은 놈들이 무슨 노동을 하더라도 할 수 있지 먹을 걱정을 해요? 3년도 못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배가 아프고, 뭐가 어떻고….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일생 동안 이 놀음 해왔지만 지쳤어요, 안 지쳤어요?「안 지쳤습니다」여러분도 한 가지는 졸업해야지요. 선생님은 50을 넘고 60을 향해서 가고 있고, 종착역에서 신호하는 연령이지만, 그렇게 보여요? 눈을 보나 무엇을 보나 전부 젊어 보이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면 젊은 것들이 무언지 달라야지요.
이러한 엄청난 시대에 태어나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우리는 알았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여 돌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용사의 의무가 아니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이거 신이 안 나누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기는 그렇지, 저긴 죽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자라는 것은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렇게 알고….
그러면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가, 그야말로 전국의 통일교회가 한 곳을 향해서 미국이면 미국, 세계면 세계로 언제 한번 투입을 한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단합해서 세계를 위해 공격을 하고 정성을 모으고 불철주야 노력한 때가 있었느냐? 있어요, 없어요?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없잖아요.
이번에 미국 내에서 4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는데, 큰일났다구요. 4천명 동원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벌써 9월 18일로 계약금을 내고 약속을 해 놓고 왔다구요. 이랬으니 안 할 수도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8개 교회에서 30명씩 240명 모아 놓고 '자, 너희들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과 선생님 앞에 맹세하라.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겠다고 맹세하라'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몇 명씩 이름을 써서 지금은 한 4천 명 이상이 들어왔다구요.
이번에 내가 가게 되면 밤 열두 시건 뭐건 시간이 없다구요. 새벽 세시에도 벨을 울리는 거에요. 이렇게 집결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시킨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국내에서는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1년 동안 어떻게 해서라도 4천 명을 뉴욕 자체에서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전국의 각 주 기동대는 뉴욕을 본받아 가지고 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결의하고 왔어요. 전부 다 서약 맹세를 하게 해서 때려 모는 거라구요. 여기 한국은 부산에 가더라도 서너 시간이면 가지만 거기는 그렇지 않아요. 한 주가 한 나라보다 더 크거든요. 동부에서 서부에 가면 시간 차가 세 시간 이상 됩니다. 알겠어요? 그만하면 크잖아요? 한국과 일본은 시간 차가 없어요. 세 시간 차이가 되려면 몽고 접경서부터, 어디가지 가야 되나요? 태평양 한복판까지 가야 할지 모른다구요. 크다구요. 그렇게. 그놈의 땅을….
하나님이 준비를 잘했어요. 좋은 것이 뭐냐 하면 그 나라는 모든 민족의 종합 전시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구요. 인도 사람이 와서는 인도 사람 노릇 하고 말이예요,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 사람노릇 하고, 뭐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 노릇 하고 말이예요, 다 통해요. 종합 전람회 같아 가지고, 여기서 자리만 잡아 가지고 해 놓으면 각 나라 선교사를 한꺼번에 몇백 명 동원할 수 있어요.
이번에 정월 초하룻날 이스라엘에 선교사 12명을 파송했어요. 그래 놓고는 그게 문제가 생기게 되거든 120명 동원하는 거라구요. 그 이스라엘 조그만 것, 내가 다 돌아 봤어요? 다섯 시간 이내에 일주할 수 있어요. 그건 뭐 젓가락으로 집으면 한 입에 찰지 말지 하다구요. 그런 나라 사람들이 세계 경제권을 쥐고 지금 야단이라구요.
본국에서부터 우리가 잘 해 놓아야 미국, 세계에 가 가지고 유대인들을 구워 삶을 수 있다구요. 이렇게 유대인하고 일본 사람들을 꿰어 차고, 하나는 오른손에 하나는 왼손에 들고 써먹으려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 미국 사람들은 발로 써먹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예」그런데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활용하고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어요? 뭘 갖고? 그러니까 공부하라고, 영어도 공부하라고, 틀림없이 몇 년 후에는…. 지금 한국에서는 여권 내기가 상당히 힘들잖아요? 그거 전부 선생님이 배후에서 조치를 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똘똘한 패는 전부 다 데려갈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 해 후에는 뉴욕에서 아예 축복을 2천 쌍을 하려고 해요. 한국에서 할까요, 미국에서 할까요? 어디에서 했으면 좋겠어요?「한국에서요」한국에서는 절대 안 한다구요. 안 해요. 그러니 시집 장가 가려면 여비 마련하라구요. 집을 팔든, 무슨 텔레비젼을 팔든…. 왜 뉴욕에서 하느냐? 내 그 이야기 좀 하지요. 여기에서는 언론기관 동원해 봐야 뭐 KBS, 그 조그만 것 아녜요? 미국 같은데서는 주에서도 몇째밖에 안돼요. 미국에서 하게 되면 그거 전화 한 통이면 세계가 '와!' 불 붙는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누가 그것을 교섭할 수 있어요? 그런 실력 있는 방송국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 이번에 잔치하려면 세계가 놀라자빠지도록 한번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할래요. 쩨쩨하게 할래요? 뉴욕 벨베디아 잔디밭을 식장으로 해서 선생님이 가라사대…. 이렇게 하면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생방송하고 텔렉스를 통해 전세계에 나갈 텐데…. 그렇게 안 할래요? 선생님 이름은 났으니까…. 어떻게 할까요? 미국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돈 없는 우리 가난뱅이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웃음) 그 대책을 강구해야 돼요. 전부 다 데려가려면 말이예요, 일본 식구들과 한 사람씩 식구가 되는 거예요. 양자가 되고 양녀가 되는 거라구요. 그 운동 하려고 그래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양자가 되고 양녀가 되면 상속도 받을 수 있어요. 그건 내가 명령하게 되면, 2천 명 동원해 가지고 양자 수속, 양녀 수속을 할 것입니다. 이거 하게 되면 대번에 되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일본 갈 수 있고, 일본 가면 그 다음부터는 미국 가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테스트 케이스로 몇 건 지금 하고 있어요. 무사통과예요.
그렇게 해도 안 되걸랑, 그럼 내가 데려가지요. 내가 데려간다는데 좋아요?「예」그때는 흑인을 한 천 명 동원해 가지고 한국인 색시들을 얻어 주겠다고 하면, 다 갈 수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건 싫어요? 그러면 시집 다 간 거지요. (웃음) 그것도 가능하다구요. 가능해요. 그럼 그건 그만두고 백인들…. 내가 결혼에 대한 교육만 잘 시켜 놓으면 일주일도 안 가요. 한 여섯 시간 이야기하게 되면 서양 사람들도 한국 남자, 한국 여자를 꿈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게끔 된다구요. 백인 남자, 여자라면 괜찮아요? 그것도 싫어요? 에이고-, 땅딸한 한국 사람, 에이구…. (웃음) 좋겠다구요, 좋겠다구. 데려가야 되겠다구요. 그거 싫어요? 어때요? 그것도 싫어요? 그럼 그냥 데려가면 그건 괜찮아요? 실적도 없는데 데려 가는 돈을 누가 대나요? 선생님 돈이 아니예요. 미국 교회 돈이예요. 선생님이 벌었지만 미국 교회에 주는 거라구요. 그래야지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데려다가 무엇에 써먹겠나 이거예요. 말을 할 줄 아나, 그러니 통역을 시키겠나? 백 명 데려가면 백 명 통역관이 있어야 될 것 아녜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준비를 해 나가야 된다구요, 준비를. 그래서 일본 말이라도 배워라 이거예요. 일본 사람들 데리고 가서 일본 말도 배우고 말이요.
여기서부터 똘똘한 사람들 살랑살랑 데려가야 할 텐데…. 그때 심술궂게 난 왜 안 데려가나, 누군 데려가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 여자들, 마사 많은 여자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 50개 주를 동부에서부터 쓱 한번…. 미국이 크지만 움직인다구요. 움직여요. 우리 이 솔솔이 떼들, 훈련된 사람들 말이예요, 불란서, 이태리, 독일 등 국제기동대만 동원하면 미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인기예요. 악착같아요. 3개국 사람들이 같이 하니까 몇 주일, 혹은 한 달밖에 못 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몇 개월 동안 움직이는 거예요. 뭐 검둥이 노랑이 알락달락한 사람들이 한 집에서 어떻게 이렇게 같이 살면서 활동하느냐?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그들을 여러분이 끌고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보다 앞선 입장 에서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이 한국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은 좋지요? 틀림없이 내 그렇게 해줄 거라구요. 그러면 그들한테 가서 한국 망신시킬래요, 자랑할래요?「자랑하겠습니다」선생님 얼굴에 똥칠할래요. 분칠할래요?「분칠하겠습니다」그렇다면 기분 좋아요. 그러려면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훈련을 해야 돼요. 악착같이 훈련해야…. 높은 등도 타야 할 것이고, 골짝도 내려가야 할 것이고, 옆길도 가야 할 것이고, 비탈길도 뛰어내려가야 할 것이고, 다 해야 되겠어요. 그런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하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밤 몇 시까지 활동하느냐? 차로 못해도 두 시간 정도 달릴 수 있는 거리(50~70마일)를 무대로 해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대번에 한 시가가 메뚜기 떼가 휩쓸고 간 것처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원거리를 활동무대로 하게 하면 보통 아침에 두 시간 가고, 올때 두 시간 와서 왔다갔다 네 시간 걸리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곱 시에 출발하면 아홉 시에 도착해요. 거기에서 열 시나 열두 시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꽃을 파는 데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150다발을 판다 하더라도 두 시간이면 전부 해치운다구요. 여러분이 한다면 하루 종일 해도 못한다구요. 그야말로 번개불같이 한다구요. 이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돌아와서 보통 자는 시간이 두 시예요. 그러니 코피를 터뜨리고 이러면서도 3년 동안 약속을 해 가지고…. 너희들이 코피를 흘리고 죽는 사람이 있더라도 3년 동안에 서구문명을 밟을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고 했어요. 자, 이렇게 활동하는데 한국 이 패들 갖다 놓으면, 거기 끼이면 얼굴을 들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자신 없어요. 자신 없다구요. 그래서 질기고 약삭빠르게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몇 년 동안 이렇게 손을 대서 착수해 가지고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 결과가 좋지 않다면, 아예 몇십 년 동안 선생님 볼 생각을 말라구요. 왜? 빨리 세계를 구해야 하기 때문이예요. 세계 구하게 되면 한국은 한꺼번에 다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안 그래요? 이왕지사 여기에서 전통적 기반을 세워 놓았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전통을 자랑하던 우리 한국 조국강토가 아니냐 이거예요. 이 땅을 선생님이 사랑해요. 내가 이 땅에서 일생동안 피땀을 흘렸어요. 내가 청춘시절에 미국에 가서 활동했으면 오늘날 무슨 닉슨 대통령이 문제 아니라구요. 뭐 흐루시초프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 자신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지금 1년밖에 안 됐는데, 미국 천지 가지고 이렇게 노는데 말이예요, 일생 동안 미국 땅에서 핍박받고 수고했다면 그거 뭐 벌써…. 지금의 선생님 연령이 됐으면 비행기만 타고 다니겠어요? 비행기만 타고 다닐 게 뭐예요? 별의별 놀음 다 할 것인데 말이예요. 이 악당 같은 한국 땅에 태어나 가지고…. 제일 지독한 악질이예요, 악질. 이 민족한테….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구요.
복귀섭리의 전통적 기준을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적인 영적 길이라도 닦아서 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일생 동안 뼛골이 녹도록 고생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 쌍것들아. 정신차려야 된다구. 힘들다 해서 힘들다고 말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어렵다고 못 가겠다고 말하게 돼있지 않다구요. 어렵고 힘든 것이 당연한 거예요. 그만큼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고는, 세계적인 일이 아니예요. 그런 건 그야말로 가짜예요.
요전에 영적 세계에 대해 종족복귀 축복을 해줬기 때문에 여러분이 단결하면 영적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할 거라구요. 지금 이때가 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때. 지금까지 여러분은 전부 다 선생님 등골을 긁어 먹고 선생님만 부려먹었어요. 여러분들, 전부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이 민족을 위해서 이 땅을 위해서 남북을 통일시킬 수 있는 주체세력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에게는 그런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별 수 없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길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를, 자기 민족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여러분이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구요.
그것만이 여러분이 앞으로 국제세계에 있어서 전통을 세우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 길이 필히 가야 할 여러분의 운명길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
이 패들이 외치려면 이 삼천리는 너무나 작아요. 너무나 작다구요. 여러분은 젊은 청년시대에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하지 못한 것을 그 이상으로 삼천리 민족을 대해 외치고, 삼천리 반도 산하를 통하고 마을마을을 거쳐가면서 어디를 가든지 폭탄적인 선언을 하면서 그 모든 뜻을 해원성사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이 나라 이 땅 앞에서 내가 공석에 나타나서 말해 본 적이 없다구요. 미국 땅에 가서 이 놀음 하는 것이 비참한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돼.
금후의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문제의 나라가 대한민국이예요. 그러니 국제인들과 어깨를 겨루더라도 여기에서 훈련받은 여러분은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될 때까지 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는 가끔 하나씩 데려갈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다 가게 될 거라구요. 이번에 명년에 있을 그 대회를 위해, 8개 도시에서 대회를 하는데 그 중간 대회를 4월 1일부터 새로이 편성했어요. 거기에 한국 사람을 대표로 세워야 돼요. 아까 지구장 교구장들한테도 이야기했지만 한국 사람이 꼴찌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대표로 한국 사람 한 사람을 세워야 되겠기에 박보희를 세운 거예요.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새로운 특별 부흥단을 편성하려고 해요. 거기에 유명한 합창단을 만들고 말예요. 노래, 음악을 중심삼고 편성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춤, 지금까지 훈련한 성년이 된 리틀엔젤스를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데려가야 된다구요. 못해도 여기에서 20명에 가까운 사람을 데려가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돈이 들어가야지요.
이래 가지고 노래 30분, 그 다음엔 한국무용 30분, 그 다음엔 열렬히 웅변을 토로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대중을 휘어잡는 거예요. 이걸 뭐라고 할까요? 그거 지어내야 되겠어요. '문선명 기독 십자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생님 이름이 났으니까 이걸 차고 나가서 간판 붙여 놓고 냅다 밀어야 되겠어요. 이 활동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 부흥회를 3일간 해 놓고 노래하던 아이들과 책임자들이 일일이 호소하면, 감동을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몇천 명씩 모아서 단기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대회를 주도하는 책임자는 첫째 강의 둘째 강의까지 해주고 떠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한꺼번에 몇백 명이 교육받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대개 보면, 평균 3분의 1은 틀림없이 헌신자로 나옵니다. 그거 통계예요. 결국 젊은 사람들을 단시일내에 얼마나 많이 흡수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흡수할 수 있는 체제를 편성해 놓았어요.
4월 초하루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9월까지 우리가 전국적인 활동을 하는 데 지장 없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지금 현재 맨손을 가지고 시작해서 확보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만일 안 되게 될때는 일본에서 대이동할 것이고, 구라파에서 대이동해서 그 원칙을 따라야 할 입장인데 한국만 빠지게 됐다구요, 한국만. 왜? 여권을 낼 수가 없어요. 나중에 한국정부도 자원해서 후원할 수 있게 되면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지금은 힘들다구요. 일본은 몇 시간이면 여권은 다 해결돼요.
그런 여건에 있으니까 여러분은 국내에서 각자가 세계를 표준해서 대비를 해 가지고 싸워서 남아져야 돼요. 그래서 우리 전통을 그들 앞에 심어 주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여유 있고 책임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한국 본래의 전통을 유지할 수 있고 그 환경을 전 세계에 심어 주게 되어, 여러분들도 세계 앞에 떳떳한 활동적 기반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복받고 살 수 있을 것이 아니냐.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여러분은 단결해야 돼요. 수천 명이 단결만 하면 무섭다구요.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느 때에 진정한 의미에서 눈물을 지으며 참되이 주어 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밤을 새우면서 취해 가지고 말씀을 해봤느냐? 내가 식구를 기르기 위해 부모 이상으로 사랑했느냐? 이 전부가 직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 있어서 군왕이면 군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이상이 되어야 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이 되어야 하늘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혹은 남편을 위하든가 아내를 사랑하는 그 이상의 사랑으로 민족과 세계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전통적 인연을 남기느냐 하는 기준을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이 생활권내에서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세계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런 기반이 되어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의 기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뜻으로 본 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원칙에 입각한 전통기준을 여러분 각자 개인개인이 스스로 만들려고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훈련이 필요해요. 훈련이, 지금 기동대 활동하고 있지요? 기동대원도 전부 다 훈련해야 되겠고, 백일 수련생도 전부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전국적으로….
어디 인삼차 어떻게 됐어요? 홍성표!「예」인삼차 어떻게 됐어?「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왜 시작 안 했어? 허가 안 받았나?「허가는 받았습니다」허가 받았는데 왜 안 해?「수출이 바빠서…」수출하는 데 바빠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번 활동을 잘해야 돼요.
사정을 넘어 동정하는 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나라가 흥해 가지고 사정 동정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있는데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잘살게 해줄 수 있겠어요?
앞으로 수고한 사람들은 전부 다 공부시켜 줄 거라구요. 내가 지금 유명한 대학을 만들려고 부지를 사고 있어요. 태리타운이란 곳은 유명한 곳이예요. 록펠러 사장이 거기서 살고 있고 말이예요, 전국의 유명한 재벌들, 저명인사들이 사는 동네 한복판에다 땅을 사고 있어요. 거기에다 유명한 대학을 만들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잡아다가 공부를 시킬 거라구요. 안 하면…. 남들 대학 4년 코스를 우리는 2년 이내에 해치우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단시일내에 국제적인 인물을 만들어 낼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이 그것을 표준해서 천 명 동원해 가지고 한 달에 못해도 3천 불씩 3백만 불을 어떻게든 해야 되는 거예요. 천명 이상 동원할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 놓아야…. 앞으로 선생님 계획이 크다구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라구요. 지금 현재 하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 분도 그런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미국에 있는 우리집에서 한번 선생님과 살고 싶지 않아요?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살고 싶습니다」고양이 새끼가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여기 젊은 사람들이 많은데, 전부 기동대 교육시켜 가지고 빨리빨리 배치하라구요. 특별 수련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국제무대에 내보낼 수 있게끔. 이렇게 해서 앞으로 우리 나라의 전통을 부끄럽지 않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위신이 서지 않아요. 교구장 교역장이 단결해서 그런 기준에 일치할 수 있게끔 전부 다시 새로운 체제로 혁신해 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할 사람 손들자구.
사랑하는 아버님, 덧없이 많은 세월을 흘려 보냈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중년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아버지께서 보호하시사 이 자리에서 이날을 맞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뜻을 위하기에 미치고 생명을 각오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있기를 각오했던 걸음이 한계점에 도달하지 아니하였다면, 최후의 정성과 최후의 힘을 다하여 나날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이제 또 가야 할 길을 앞에 놓고 머뭇거리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맡으시옵소서. 뜻이 원하는 길에 있어서 저희 정성이 부족하여 다하지 못할 뿐이지만 그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갖고 있노라고 부끄러움 없이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국제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어떠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옵니다. 내가 잘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잘되는 것이요, 내가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잘 될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내가 가는 길을 자랑하고 내가 가는 길을 전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라는 그런 숭고한 사상을 가진 통일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국 식구들이 여기 이 땅을 위해 눈물과 더불어 기도하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의 젊은이들을 모아 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있어야만 되겠습니다. 기필코 그런 민족이 해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이 한민족이 책임하여 단결하여 종횡으로 하나 되어 하나의 폭탄과 같이 한덩어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사탄도성을 향하여 집중 공격할 수 있는 폭탄의 원료로 자기 자신들을 사용하기를 바라야 되겠습니다. 그런 각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민족이 불쌍한 자체로서 분쟁을 일삼는 그런 역사를 자랑할 것이 아니옵니다. 세계 만민을 위하여 희생의 선두에 서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지 않고는 세계 민족사 앞에 그 무엇을 남길 수 있는 이 민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오늘 통일사상을 짊어진 저희들은 지금까지 백의민족과 같은 사람이로되 종래와 다른 그런 무리가 되기를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해야 되겠사옵니다.
내일의 이 나라를 내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빛나는 하늘의 축복기반을 외국에 빼앗기지 않게끔, 이들이 피살을 깎아서라도 그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바쁜 노정을 더듬어 남아진 싸움터를 바라보면서 가야 할 길이 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남아져서 이들과 같이 싸움을 하고 같이 협조하고 싶지만 세계를 책임질 그 누가 없사옵니다. 세계적인 정상에 있어서, 일선에 서서 개척의 길을 가야 할 금후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미국에서 9개 도시 순회 강연을 끝냈습니다. 거기에서 말씀을 듣고 연결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보고 느낀 모든 것이 하늘의 생명적 인연으로 결탁되어서, 최후의 승리의 결정적 결과를 당신의 승리와 결부시킬수 있게끔 만민에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수많은 선조 영인들을 동원하시어, 그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 사라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생명의 새싹이 터져서 미국 천지에 새로운 불길을 뿜어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불철주야 이동하면서 싸우고 있는 무리들, 스승이 돌아올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은 조국 땅을 버리고 미국 땅에 와 있습니다. 자기 고향산천 부모 형제를 다 버리고 스승을 믿고 하늘을 바라보고 어려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나선 젊은이들을,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옵시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를 위한 것이옵니까? 당신의 싸움터, 당신의 승리의 한 날을 계기로 삼기 위해 온 무리들이었습니다. 세계 만민을 구하기 위한 기치를 드높이 들고 최후의 승리를 위한 최후의 무리들이 되기 위해 모여진 그들입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금후에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태산 같습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운 일이지만 어렵다 할 수 없는 것이 6천년간 아버지가 남겨 오신 섭리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맞아 가면서 오늘도 그 싸움을 더디 하지 않고 내일도 금년도 내년도 그 싸움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런 운명을 감사히 생각하면서, 전진에 박차를 가하라는 당신의 권고가 있기를 바라고 당신의 자랑의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효자의 마음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축복하여 주옵고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이 무리들이 이제 다 잊어버리더라도 민족을 위해 죽겠다는 마음, 세계를 위해 죽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뜻의 발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당신의 아들 딸다운 모습으로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탄세계를 뒤엎을 수 있는 하늘의 자랑스런 무리가 되기를 바라서 오늘 말씀을 하였사오니, 이들의 마음 가운데 그런 내용이 깊이 놓여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부디부디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제부터 국제적인 전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체제, 새로운 각오, 새로운 선서, 새로운 출발이 이 시간 약속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줄 모르는 그런 싸움길을 저희들은 가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만나 보고 다같이 찾아보고 다같이 말해 보고 싶은 사정이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지키시옵고, 금후에 스승이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거든 그 천배 만배 갚아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퍼부으시어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을 바라보는 세계의 어린 자녀들의 기도가 하늘의 승리를 온 세계 앞에 옮기는 축복의 다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를 친히 맡으시사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릴 때에,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본인은 오늘 세계 최고의 지성(知性)이신 여러 과학자들이 모인 본 제2차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일본의 동경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울러 본 회의의 마감에 제(際)하여 잠깐 말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을 무상(無上)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본 회의의 개최 준비를 위하여 여러 가지로 수고하신 일본 준비위원회의 여러 교수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먼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 다. 특히 '현대과학과 도덕적 가치'의 문제를 이번 회의의 주제(主題)로 채택한 준비위원회의 결정과, 이에 호응하여 세계 각처에서 모여 오셔서 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의하신 여러 학자들의 적극적인 열의(熱意)에 대하여 심심(深甚)한 사의(謝意)와 경의(敬意)를 표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이 획기적인 집회를 경축하는 의미에서 잠깐 이 주제 (主題)와 관련하여 본인의 소감의 일단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본 회의가 과학과 도덕적 가치의 문제를 다루게 된 것은 오늘의 과학적 현실이 이 문제를 긴급히 다루지 않을 수 없는 상황하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이 문제가 충분히 토의된 줄로 사료(思料)됩니다.
오늘날까지 눈부신 발전을 지속하면서 인류의 복리(福利) 증진에 크게 기여한 현대과학이 오늘에 있어서는 약간의 부작용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비단 본인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보기에는 오늘날 인간들은 과학 앞에서 그 주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듯 하며 인간 자신들이 발전시킨 과학기술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점차로 약화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불원(不運)한 장래에 참담한 사태가 나타나리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 같은 주체성(主體性)의 점차적인 상실의 이유를 본인은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즉, 과학은 가치관(價値觀)의 문제를 부득이 등한시할 수밖에 없었던 줄로 알고 있으나, 시일의 경과에 따라 과학이 점차로 분과적(分科的)으로 흘러서 드디어는 도덕이나 가치의 문제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나서, 과학에 대한 인간의 주체성(主體性)과 주관성(主管性)이 약화(弱化) 또는 상실(喪失)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달시킨 동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줄 알지만 궁극적 (究極的)으로는 어디까지나 인간 공동의 복리(福利), 즉 인류 공동의 평화와 번영의 실현에 있다고 보아 잘못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영역이 세분화(細分化)되고 그 방법이 가일층 분석주의(分析主義)로 흐른 나머지 인류 공동의 복리라는 가치적인 방향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발전되어 온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
인간이 과학에 기대한 것은 '인류 공동(人類共同)의 복리(福利), 에 있었고, 주체(主體)인 인간의 행복에 있었던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하여 과학이 보여준 성과는 대상(對象)으로서의 물질적 환경(物質的環境)의 개선(改善), 또는 생활수단의 개발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인간이 바란 것은 주체(主體)의 복리(福利)였으나 과학이 성취한 것은 대상(對象)의 개선(改善)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인간의 요망(要望)과 과학의 성취와의 불일치에서 인간의 주체성의 상실이 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
과학에서는 생활환경과 수단의 개선(改善) 개발과 같은 대상의 문제 해결에 주력하면서도 동시에 주체성의 문제도 함께 다루는 것이 소망스러운 일이라 할 것입니다. 물질적 및 분석적인 방법과 더불어서 정신적및 통일적인 방법을 병용(竝用)하고, 나아가서 인간의 존엄성을 긍정하면서 일정한 도덕적 가치관의 터 위에서 과학이 다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과학적 풍토가 조성될 때 공해 (公害)와 같은 불안한 문제는 미연에 방지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있어서 인간 본연(人間本然)의 상(像), 즉 인간의 본성(本性)이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인간의 모습을 심신(心身)의 조화로운 통일체(統一體)로 보고 싶습니다. 가치(價値) 또는 선(善)의 목적을 중심삼고 정신과 육신이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고 있는 통일적 존재(統一的存在)가 본연의 인간이라고 봅니다.
과학은 이러한 인간의 이중성(二重性)을 닮아서 정신적 및 물질적인 두 측면을 통일적으로 지니는 것이 그 본연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정신적 측면은 도덕적 가치의 영역이요, 물질적 측면은 물질의 현실을 다루는 종래의 과학의 영역을 뜻하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의 과학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통일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관의 문제까지도 다루는 종합적인 과학이 되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러한 과학을 문화과학(文化科學)이라고 부를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과학이 도덕적 가치관을 다룸에 있어서 가치기준의 결정이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치의 기준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달라져 왔다고 봅니다. 고대(古代)의 가치기준과 현대의 가치기준이 다르며, 동양의 그것과 서양의 그것이 동일(同一)치 않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 공동의 복리를 위한 가치기준을 결정하려면 부득이 시대와 환경을 초월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요소를 찾아내어 그것을 기준으로 세울 수밖에 없으니, 이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설정(設定)은 곧 새로운 도덕적 가치관의 수립을 뜻하게 된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선 그 절대적 기준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가정윤리(家 庭倫理)의 근간(根幹)이 되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윤리의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이웃에의 사랑, 동포에의 사랑, 그리고 인류애(人類愛)의 기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랑은 아가페적인 사랑이며 절대적인 사랑이어서 태양이 만물을 일률적(一律的)으로 비추듯이 만인(萬人)에게 진정한 기쁨을 골고루 줄 수 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변적(不變的)이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러한 절대적 사랑의 주체인 절대자(絶對者)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절대자가 있다고 하면 그러한 존재를 새로운 가치관의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가장 소망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절대자는 결코 관념적 존재(觀念的存在)가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그 자체를 드러내 온 실재적 존재(實在的存在)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역사상에 수많은 종교지도자 또는 성현(聖賢)들이 시간이나 장소를 달리하여 출현했던 것을 알고 있으며, 이들은 한결같이 인간의 양심과 심정(心情)에 호소하여 이웃에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의 가르침에 한 민족이나 국가가 순응(順應)할 때 평화와 융흥(隆興)을 누렸던 것이며 그렇지 못할 때 혼란과 쇠망에 빠지곤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이 세계적인 혼란 속에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현대적인 성현의 출현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대망(待望)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사랑의 주체이신 절대자가 있어 가지고 역사나 현실의 배후에서 종교지도자나 성현들을 세워 그들을 통하여 자체의 사랑을 구현(具現)해서 도덕적 가치의 세계를 실현하고자 기획(企劃)하고 있음을 보이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절대자를 인류가 다 함께 인정하여 받아들일 수 있다면 도덕적 가치의 세계는 쉽게 실현되어질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절대자를 도덕적 가치의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인의 소감의 일단을 피력(披瀝)했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이 이번에 행하신 훌륭한 연구와 진지한 토의가 인류의 참된 평화와 복리(福利)에 크게 기여하는 획기적인 성과로서 나타나기를 충심으로 빌면서, 이만 본인의 말씀을 마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주일날이라는 것을 거룩히 지켜 왔습니다. 이날은 누구나 할것없이, 우리 통일교회도 역시, 금후에도 거룩히 지켜야할 안식일로서 남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1972년, 73년, 74년까지 3년 기간을 책정한 이 기간에 있어서는 우리는 안식일도 안식일인 줄 모르고 지내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고 인류를 구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안식일을 지켜 온 것은, 이날을 거룩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이 승화돼 가지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 즉 구원의 목적을 가중시키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그 목적은 내 자체의 구원의 길을 촉진시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전체를 구원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 목적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적을 두고 우리는 1973년을 싸워 왔습니다. 이 마지막 주일을 맞이해 가지고 생각하게 될 때, 혹시 여러분들 중에 지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일년 동안에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배우는 일이 많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요 1973년을 뚝 잘라서 생각하게 될 때, 여기 모인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일생에 없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에 부딪치고 혹은 여러 가지를 배운 그런 사건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교회 식구들을 중싱삼고 볼 때는, 이 1973년도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기적적인 일에 부딪힌 그런 기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적적인 기준을 우리가 느꼈다는 사실은, 거기에 비례되는 희생의 대가를 그 누군가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느끼게 되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는, 혹은 여러분 각자를 두고 볼 때는, 우리가 의의 있는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생각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서 우리 일은 우리만이 활동해 가지고 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우리를 앞에 세워 놓고 배후에서 하나님이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여러 분의 생활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우기나 1년 과정을 거치 면서 그렇게 살아야 되겠지만, 오늘 마지막 주일을 맞는 이 시간에 있어서 더더욱 우리가 다시 한 번 회상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우리를 협조했다면, 협조한 그 결과를 볼 때 여기 모인 청중 가운데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여기에 모인 누구누구는 이 일년에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영원한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하는 사람하고 좀더 의의 있고 좀더 뜻 있는 너희들이 됐으면 하고 바라는 그런 사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칭찬해야 할 사람이 있고, 책망해야 할 사람이 있지 않느냐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거기에는 칭찬받기에 합당한 자기 스스로의 노력이 투입됐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의 노력에 하나님의 협조가 몇 배가 가중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러한 실적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론 하나님도 협조했지만 이 지상에서 여러분을 직접 지도하는 사람들이 배후에서 여러분을 혹은 못살게 혹은 귀찮게 굴었기 때문에 그런 실적이 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수고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나 한사람만이 아니라 위로는 하나님과 땅 위에서는 책임자와 결속된 그러한 보조를 맞추는 데에서 승리적 결과, 즉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사하고 내가 기쁠 수 있는 칭찬받을 사람으로서 섰다 할 때는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먼저는 하나님 앞에 기쁨을 돌려야 되겠고, 먼저 지도자 앞에 기쁨을 돌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여러분이 칭찬받는 사람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보는 그 기준 앞에 미달하고 혹은 권고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기는 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칭찬을 못 받는 사람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런 점에서 볼 때에 칭찬받는 사람과 권고를 받는 사람의 종류는 뭐냐 하면, 공적인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얼마나 플러스시켰느냐? 자기가 처하고 있는 분야에서 얼마나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책임 추궁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플러스되기를 원하는데 거기에 얼마나 마이너스를 시켰느냐 하는 문제에 걸린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만약 여기에 3백 명이 모였으면 3백 명이라는 이 식구 들이 한 식구씩을 두고 볼 때에, 좋은 사람, 혹은 권고를 받을 사람, 좋지 못한 사람이 섞여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 각자가 언제나 생각해야 할것은 전체 기준에 있어서 그 수가 50퍼센트 이상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백 명이 모였으면 3백 명의 절반 이상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가져오지 못하게 된다면 이 3백 명 전체가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할 하나의 기준도 세우지 못한 결과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만일에 절반 이상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못 되게 될 때는 비중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갑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볼 때에, 선한 일이 영향을 미치는 결과하고 악한 일이 영향을 미치는 결과하고 어떤 것이 더 크냐 하면, 선한 일이 미치는 결과보다도 악한 일이 미치는 결과가 더 큰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 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 우리가 이 전체를 한꺼번에 동원해서 움직이는 이 일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원하는 그 최고의 기준, 목적 기준까지 도달 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결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지금 미국에 있는 이 식구들, 여기에는 전세계 식구들이 투입돼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식구, 미국에서 태어난 식구 두 종류의 사람으로 가를 수 있습니다. 이 미국에 있는 식구들 가운데도 이와 같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아까 말한 두 종류의 사람이 있고, 또 외국에서 온 식구들 가운데도 두 종류가 있지 않느냐. 이것을 전부 다 섞어 가지고 볼 때에, 과연 1973년에 있어서 전체 식구 중에 절반 이상이 하나님 앞에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 식구라든가 구라파에서 온식구들을 그간 선생님을 위해서 수고시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생시킨 것도 알고 있습니다. 미국 식구들은 지금 안간힘을 다해 가지고 외국 식구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전세계의 구원섭리, 전체의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에, 외국에서 고향을 떠나 미국에 와 가지고 과연 자기 나라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나으냐, 또 미국의 식구들이 과연 이 외국 식구들이 와 가지고 좋았다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적으로 보게 될 때, 외국 식구들이 '과연 고향에서 떠나기를 잘했다. 미국에서 외국 사람들이 오기를 잘했다' 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면, 그것은 73년도에 있어서 우리들이 승리의 기준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온 식구들은 과연 미국에 와서 이 미국 전체의 교회 앞에 얼마나 플러스시켰느냐? 또, 그것을 미국 식구들이 대해 가지고 외국 식구가 오지 않았을 적보다도 몇 퍼센트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효과를 가져 왔느냐? 그러한 결과를 따져 보려 할 때, 과연 1973년이 오늘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들이 자랑할 수있는 해였더냐 하는 것을 반문하게 되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결국은 여러분을 데려온 것도 나고, 이 미국 식구들을 전부 다 지도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내가 선두에 서서 지도합니다. 여러분 개개인들을 전부 다 동원한 그 목적은, 여러분 자체를 수고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고하고 있는 미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어려운 가운데 있는 민주세계를 구하기 위한 목적 가운데 투입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큰 세계가 저 구덩이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 조그마한 수가, 어떠한 와이어(wire; 철선)를 걸든가 윈치(winch;도르래)를 걸든가, 하나님이 윈치가 되고 우리는 와이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돌리는 데 있어서 줄이 끊어지지 않고 끌어낼 수 있는 힘과 같은 그런 작용을 우리가 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돼요.
이 와이어 줄이 걸어 가지고 견딜 만하면 하나님은 무한한 힘이 있기 때문에 감아서 끌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놓고 세계를 끌어올린다 할때 돌릴 수 있는 그런 힘이 돼야 돼요. 여러분이 굵은 와이어를 보게 되면, 가는 쇠줄 여러 개로 꼬는 거예요. 이것을 꽈 가지고 하나…. 여러분은 그 가는 와이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굵은 와이어 줄을 꼬는 데 거기에 썩은 와이어, 있어서는 안 될 와이어가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나쁜 줄들이 있으면 꼬이다가 어떻게 돼 가지고, 전부 다 뭉쳐 가지고, 한 절반이 한꺼번에 합해 가지고 뭉치면 왕창 끊어져 버린다구요.
그러면 같은 줄의 힘을 가졌다고 봐 가지고 하나님이 윈치를 돌려대는 날에는, 이 전체가 왕창하는 날에는, 1973년도의 일이 하나님 앞에는 도리어 허사요, 하나님 앞에 탄식의 조건으로 남겨질 것이 아니냐, 이런 결과도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게 끊어지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 1973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될 때, 과연 우리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국가구원, 세계구원의 크나큰 목적 앞에 하나님이 당당코 내세워 자랑할 수 있고, 당당코 내가 선두에 서서 이것을 전부 다 처리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완전한 기반이 돼 있느냐 하면, 그렇게는 됐다고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우리가 하나 생각해야할 것이 뭐냐 하면, 여기에서 나는 인류를 대신해 가지고 모든 사상적인 면에서 우리가 합해 가지고 틀림없이 과거나 현재나 승리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상적 기준이, 목적관이 뚜렷해야 돼요. 목적관이 확실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내 자체가, 내 주관성이 확실해야 돼요. 나는 주체가 되고 이 목적관은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은 객체(客體)니만큼 그 객체가 나로 말미암아 소화돼야 되는 겁니다. 결국은 이 목적이라는 것은 대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대상적인 존재는 주체의 동기에서 벗어나 가지고 될 수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습니다. 동기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자체가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내가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나'라는 확고한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체와 대상 관계를 두고 보게 된다면, 요 주체가 플러스라면 과연 대상은…. 이런 대상이 있다면 이 대상을 조화시키려면 이 주체와 대상이 관계가 맺어지지 않고는 조화가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는 것은 개인이예요. 이렇게 작다구요. 이것이 요렇게 돌아 가지고는 아무 영향이 없어요. 요것이 요렇게 돌아 가지고는 영향이 되지 않는다구요. 내가 이렇게 돌아갔으면 이것은 완전히 돌아갔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개인을 보게 되면 인류가 36억이니까 36억분의 1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영향을 미치느냐? 이걸 거대한 바위로 보면, 거대한 바위 앞에 모래알을 갖다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36억 인류의 그 돌이 진흙과 같이 물렁물렁한 돌이라면 어떻겠나요? 그러니까 나는 강한,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강한 모래알이 돼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자신이 돼야 돼요. 구멍을 뚫는 데는 나무 같은 것으로는 안 됩니다. 송곳 끝과 같아야 됩니다. 내가 구멍을 뚫겠다고 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거기에 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이것을 뚫을 수 있게끔 협조할 것입니다.
자, 뚫고 나갔다가 여기에 딱 나타나 가지고는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려면 어떻게 돌아오느냐? 혼돈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돌아올 수 없으니까, 또다시 가 가지고 이쪽으로 돌아 와야 됩니다. 이 구멍만 뚫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쳇바퀴 돌듯 여기 와 반대로 가자' 이러지 않고는 저것을 뚫을 도리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러한 돌과 같이 구멍을 뚫는 그 송곳 끝에 달린 다이아몬드와 같은 이 수법을 내가 생각해 봤다구요. 그러한 내 자신이, 이렇게 작은 내 자신이 이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만한 이상의 것으로서 대치되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것이 있다면 무엇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살 수 있다면 돈을 얼마든지 주고라도 살 것이 아니야. 만일에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되겠느냐? 그래서 이거와 하나돼 가지고 부딪치면 얼마든지 뚫을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물렁물렁한 돌이라면…. 구멍을 뚫는 건 문제가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이와 같은 싸움을 여러분들이 안하더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와 같은 표준 밑에서 목적 달성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원인적 주체에 있어서 저와 같은 힘에 대비될 수 있는 투입공작을 하려고 예비작전을 할 것이 아니냐.
자, 이렇게 보면 여기에 외국에서 온 여러분들은 미국의 어떠한 자리에 갖다 놔도 언제든지 '나는 이렇게 구멍을 뚫겠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구요. 다이아몬드는 강한 힘으로 때리면 왕창 깨진다는 거예요. 그 깨지지 않고 질긴 다이아몬드처럼 여러분이 그렇게 돼 있어요? 「예」미국에서 활동한 지 일년 됐는데 '어서 그만두면 좋겠다. 어디 힘들 어서 가겠소?'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미국이 문제라는 거예요, 미국이. 바늘로 말하면 미국을 한 구멍 꿰고, 또 다른 나라를 꿰고, 또 다른 나라를 꿰어야 됩니다. 그렇게 꿰어 가지고 달아 놓은 줄이 말이예요, 이 세계를 다 달아매더라도 끊어지지 않는 줄이 되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놀음 하려면 외국 어디든지, 아프리카든지 땅 위에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 가지고 거기서 멋지게 딱 자리잡아야 됩니다. 뭐 말을 모르기 때문에 뭐일을 못 한다고?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벙어리 모양으로, 물이 먹고 싶으면 물을 먹는 시늉을 하든가 무엇이든가 해 가지고 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나라에서 벙어리가 살고, 봉사가 사는데, 그 벙어리하고 봉사보다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니까. 그들보다 낫다, 그들보다 낫다구요. 뭐 행동하고 보고 하는 데는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못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이와 같은 전체 뜻을 연결시키는 와이어의 한 줄, 혹은 실의 한 가닥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만일, 이것도 모르고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이 전체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잡아죽여라' 하면 다 도망갔을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우리가 뜻을 위해서 한다는 자세가 우물 안의 개구리 같았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을 들어 가지고 때려 박으면 땅을 뚫겠느냐, 아니면…. 그렇게 하나님이 이 지구성을 들어서 최고의 속도로 휘익하고 나를 던졌다면 '내가 안 가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한번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어요? 「예」 '너희들 전부 다 미국 대통령을 전도해 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 「하겠습니다」 그러면 데려와요, 데려와. 「알겠습니다」 너희들에게 지시하면 하겠느냐구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협조 안 해주면 어떻게 하겠나요? 하나님의 협조 안 받고 내 자신이 하겠다고 생각해 봤어 요?「예」그럼 하라구요.
자, 앉아 가지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꽃팔이나 하고 이래 가지고 될것 같아요? 뉴욕 땅에서 뭐 한사람, 두 사람 전도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통령이 필요할 수 있는 자리, 대통령이 못 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나가 전도하려면 그 사람들이 못 하는 일을 당당히 해낼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돼요. 결국은 목적이 크고, 내가 주체가 됐으면 행동해야 해요, 행동. 행동으로서 연결시켜야 돼요. 행동은 소모전이예요, 소모전. 끝날 때까지 계속적인 소모전입니다.
자,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 일생을 생각하면, 그러한 소모전을 언제나 생각한다구요. 소모전을 하는 데 나 자신이 다 닳아지고 없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자꾸 투입하면 없어지는 거지요. 크기는커녕 작아 진다는 거예요, 작아져. 커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작아지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보충받느냐 하면 하나님이 보급해 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급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은 쓰면 쓸수록 소모가 벌어지나요? 쓰면 쓸수록 발전이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나뭇가지라든가 나뭇잎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뭇잎이 일광을 받아 가지고 탄소동화작용을 잘하게 된다면 그 작용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용하는 데 따라서 뿌리 저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영양소를 공급받는다는 거예요. 절대적 주체로서 보급해 준다구요. 그러면 딴 데는 쉬는데 우리만이 움직이게 되면 딴 나무가지는 죽어지고 우리 가지가 전체의 줄기와 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지요?
그걸 볼 때, 지금까지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일 안 하고 있는 이 찬스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쉬고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뿌리에 조금이라도 연결되어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일하면 일할수록 전부가 우리의 비료가 되고 우리의 영양소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시일내에 기성교회가 몰락하는 이런 실정을 앞에 놓고, 우리 하나님은 몰락하지 않고 전진해 나가기 때문에 여기에 보조만 맞추고 일하면 순식간에 전세계 기독교 기반 이상의 기반을 우리가 닦을 수 있다는 게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제 가지가 하나 나왔다구요. 통일교회라는 한 가지가 나왔다구요. 이게 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곧장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는 중이라구요. 종으로 뻗는 가지가 되면 좋겠어요, 횡으로 뻗는 가지가 되면 좋겠어요? 종대가 되면 좋겠어요?「종적으로 뻗는 가지가 되면 좋겠습니다」그러려면 너희들이 곧장 서야 돼요. 곧장 서 있어야 돼요. 거기에는 하나님과 땅과 나와 하나되어 딱 곧게 서야 됩니다. 손은 딱 이렇게 하고 전부 다 명령에 의해 가지고 작용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서 있더라도 손을 대 가지고 뭘 하나 쥐고 있으면 안 된다구요. 사탄이 틈타요. 그렇 게만 되는 날에는 하나님만이…. 어디 여러분들은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난 그렇게 못 믿겠어요.
보라구요. 집이 어떻고, 고향이 어떻고, 친구가 어떻고, 아이쿠 힘들어서 어떻고…. 이 얼마나 복잡해요? '이거 뭐 지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하며 야단하고 다 놀고 있는데 이게 뭐야? 꽃팔러 다니고…. 연말 거지와 같이 이게 뭐야? 제일 불쌍한 거지 같은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느냐구요.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놀고 있는데 우리만이 일하기 때문에, 요때야말로 주일이고 뭐고 크리스마스고 신년이라 해도 쉬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우리가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정적으로 보면 이때만이 나무가 굵을 때라구요.
고향생각 나지요? 「아니오」 대답만 그렇지, 할수없어서 대답만 그렇게 하지, 사실이야 생각이 나지 뭐.「아니오」아니오 하는 사람은 불과 한10여 명밖에 안 된다구요. 다 웃지 않느냐구요, 다. (웃으심)
자, 고향생각이 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보내 줄께요. (웃음) 또, 그 다음에는 '좋은 것도 먹고, 좋은 것도 입고, 좀 놀고 싶어!' 그렇지 않느냐구요?「아니오」여자들은 매니큐어도 칠하고 싶고, 루즈도 바르고 싶고 전부 다 이렇게 하고 싶고, 고운 것 입고 싶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섭섭한 일이 있거든 아이고, 나는 뭐 그것 못 바르고, 화장을 못 하지만 크림 한 통이라도 붙들고 자면서 탕감하라구요. 그 다음엔 비단 옷은 입지 못하지만 이만한 조각이라도 붙들고 '나 탕감 한다' 하면 탕감조건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만일, 그래 가지고 '아이고, 난 1년 화장한 것보다 낫다. 나는 1년 비단 옷 입고 산 것보다 낫다'고 하게 되면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사정 모르겠어요? '우리 딸, 우리 아들' 하면서 얼마나 흐뭇하게 생각하겠느냐. 그러면서 '하나님은 정초도 못 쉬고 수고를 하신다는데 참 미안합니다' 이런 마음 갖고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어 가지고, '10년 후의 너희 후손, 천년 후의 너희 후손들에게 내 있는 복 다 주겠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과 인연 맺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는 거예요.
만약 내가 너희들한테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정초고 하니 전부 다 쉬라고 해 가지고 그저 내쫓으면, 전부 다 가지 않고, 이렇게 내쫓으면 저 뒤로 와서 떡 이러고, 여기서 내쫓으면 저기서 또 이렇게 가고, 동서남북으로 내쫓으면 빙빙 돈다 하면, 이 망할 것들 그러겠나요? 자, 남과 같이 먹을 때 먹고, 남과 같이 입을 때 입고, 남과 같이 놀 때 놀고, 남 하는 대로 다 하고 다…. 그래 가지고는 참된 것이 안 나와요. 그래서 하나님하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시대, 하나님이 어려운 일을 이 세계 제일….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 우주의 주인이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일을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책임진 사람은 쉴 새가 없다구요.
여러분,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모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을 보라구요. 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든가 새해가 되면 그 사람들이 쉬나요? 그때는 몇십 배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좋은 반면 한 쪽에서 그 무엇이 희생해 가지고 지탱시켜 보급하는 그 기준이 없게 될 때는, 평균 기준이 취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건 개인이나 단체나 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해이해지는 그 자리에 선다면, 여러분이 해이해진 기준을 지탱하기 위해서 그 무엇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쉴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그 쉬는 자리에 그 무엇이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기독교가 쉰다면 기독교를 지탱하기 위해 그 무엇이 기독교를 위해 지탱하지 않고는 현상유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가 현재의 위치로 지탱하기 위하여는 그 무엇이 배후에서 그에 비례되는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현상유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여기에서 고기압권이 됐다는 것은 저기에서 저기압권이 돼 가지고 됐습니다. 그 고기압권이 '아 우리는 영원히 여기에 있겠소!' 한다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고기압도 한계가 되게 되면 줘야 된다구요. 물도 그릇에 받아 꽉차게 되면 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넘쳐 흐른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잘된다면 뭘할 것이냐? 우리가 잘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많이 가지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못 가졌으니까 때가 차게 된다면 가질 때가 온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발전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고생한다면 세계적으로 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단체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세계적인 입장에서 투입하기 위해 희생을 하고, 공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계속적으로 나간다면 틀림없이 우주가 우리에게 주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는 그것을 세계의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받을 수 없는 최상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 이런 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연말이 되고 오늘같이 마지막 주일이 되니 뭐 고향 생각도 나겠지만, 세상이 이렇게 왁자지껄하다고 마음이 다 흔들리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은 지칠 때가 있을 것 같은가요, 없을 것 같은가요? 있겠나요, 없겠나요? 선생님은 뭐 그런 때가 없는 줄 알고 있다구요, 다 알기를. 자기들 어려운 것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한테 와서 풀어 달라고 그런다구요. 내가 그걸 잘 안다구요.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보다 더 어려울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를 안 하겠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거라구요. 안 되게 되면 한 번 더 하라 이거예요. 그래도 안 되게 되면 두 번 더 하는 거라구요. 노력을 하는 거라구요. 실천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지 않는다. 절대 신세를 지지 않고 신세를 끼친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신세를 져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신세를 끼친다는 것은 전체 앞에 플러스시킨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그 전체, 플러스 당한, 이익을 본 사람은 배척할 수 없다구요. 그 이익은 공동이익이기 때문에 나눠 가져야 되고….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는 이 세계의 뜻을 위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선 거라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몇 나라나 가다가 꼬꾸라 질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갈래요?「예」여기 미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오고 싶은 나라니까 '오라' 하니까 좋아서 왔어요. 자, 이제 뒤로 돌아서 '저 아프리카로 가자!'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예」여기서 활동하는 10분의 1의 실적밖에 못 내는 지긋지긋한 곳인데도 괜찮으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캔들 셀링(candle selling;양초팔이) 해서 번 하루 수입이 된 것이 거기 가서는 한 달 벌어도 안 되더라도 그것도 감사하며 갈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곳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한국에 월급이 얼마냐 하면, 평균 50불이예요. 여기에서 하루에 몇백불 벌던 사람을 한국에 투입해 가지고 '야야야, 너 거기 가서 죽도록 몇십 배 벌어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다 도망 갈 거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일을 못 해요? 여기서 불평을 해요? 그래 여기서 하지 못하고, 여기 불평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할래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있을 데가 없다구요. 할 데가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에서 3년간을 우리의 목표로 정한 이 기간에 있어서 최대의 노력을 해서 전미국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전세계를 빨리 구할 수 있는 미국 국민이 선두에 서 가지고 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만약에 여기에서 뜻을 세우지 못한다면 세계 어떤 나라를 찾아가 뜻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어려운 길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미국에 집중 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미국에 와서 '아-, 배고파서 죽겠다' 그래 본 적이 있느냐구요? 그것만 해도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거라구요.
내 얘기 한마디 하겠다구요. 내가 흥남 감옥에 가 있을 때, 흥남 감옥에 많은 사람이, 한 천 명 가까운 사람이 있었어요. 그 천 명이 1년만 지나면 40퍼센트 이상이 죽어갔다구요. 그러니까 매일 장사를 지내는 거예요. 매일 뒷문으로 널 나가는 걸 보아야 된다구요. 자기 방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죽어간다구요. 30명이 있으면 12명 이상이 죽었다는 말이 된다구요. 결국은 매달 한 사람씩 죽는 걸 봐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 죽는 것이 누워 가지고 간호하는 사람이 있어 밥을 먹고 다 이렇게 하다가 죽어가는 게 아니라구요. 병이 나서 아픈 것보다도 배고픈 것이 앞서 있다는 거예요. 배고픈 것이 병난 것보다도 앞서 있어요. 병이 난 사람이 병이 나서 일 안 하면 말이예요. 일을 안 하면 밥을 절반밖에 안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 밥 한덩이 큰 것 하나 받는 것 하고 절반 받는 것하고 비교해 볼 때, 큰 것 받을 때는 천국 같고, 작은 것 받을 때는 지옥 같은 거예요. 지옥 같다구요.
그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암만 얘기해도 이해 안 된다구요. 너희들은 배고프면 빵 먹으면 되잖아요. 빵 먹으면 배가 부르다구요. 그러니 빵 먹으면 되잖아요. 소프트 브레드(soft bread;부드러운 빵)가 없으면 하드 브레드(hard bread;딱딱한 빵)라도 먹으면 될 것 아니냐. 호텔 같은 데 가면 언제든지 굳은 빵이라도 놓여 있으니 그거 먹으면 된다구요.
자, 이렇게 되면 죽게 된 사람도 결국은 일을 나갔다 들어와야 밥을 주기 때문에 앓으면서라도…. 아프면서도 안 아프다고 하는 거라구요. 문에 나갈 때 주저앉으면서도 기어서라도 나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하러 나가 가지고 일을 하는 흉내라도 내야 된다구요. 그 밥 반덩이 더 얻으려고, 밥 때문에 그런다구요, 밥 때문에 이래 가지고 악에 받쳐서 끝시간 될 때까지 참는 거라구요. 그래서 돌아가서 밥 반덩이 더 받는다는 그것이 최고의 이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는 밥 주는 시간에는 무슨 병자고 아픈 사람이고 없다구요. 자기 책임량 밥은 다 잘 먹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밥을 받아 가지고 들어와서 악에 받쳐 가지고 죽을 힘을 다 써 가지고 밥을 먹다가 결국은 숟갈 놓고 눈을 감고 가는 사람이 비일비재하다는 거예요. 먹다가, 밥을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넣다가 밥을 떨어뜨리고 쓰러진다구요.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거기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 불쌍하다 생각 안 한다구요. 서로가 그 밥을 먹으려고 한다구요. 그 입에 깨물다가 밥을 물고 죽으면 그것도 빼 먹는다구요.
그런 얘기를 너희들이 알겠어?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그 경지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과정에서도 누구에게 신세지고 하지 않았다구요. 그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했고, 그 사람들을 위해 살았다구요. 감옥에 있을 때도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참 존경했다구요. 어디 가든지, 어디 있더라도…. 일을 하게 되면 제일 어려운 일을 내가 하려고 했다구요. 40킬로그램이면 몇 파운드 되나?「40 킬로그램이면 88파운드입니다」하루의 책임량이 40킬로그램짜리 1천 3백가마니라구요.
그러면 암모니아 비료 같은 것을 전부 다 포대에 담아 가지고 저울에 달아 기차에 옮겨 실을 때까지 한 사람이 130가마니씩 해야 된다구요. 열 사람이 한 조가 되었으니 열 사람이 그걸 하루에 1천 3백 가마니를 묶어대야 된다구요. 처리해야 된다구요. 자동시설이 돼 가지고 뭐 전부다 해 가지고 나오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1300가마니면 여기에 꽉찰 거라구요. 이 수련소 절반이 꽉찰 거라구요. 너희들은 하루 종일 옮겨 놓으라고 하면 옮겨 놓지도 못한다구. 1천 3백 가마니가 책임량이라구요. 이것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여덟 시간에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안하면 절대 밥 안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이걸 해야 되는 거라구요. 죽어도.
여러분 가마니, 한 가마니를 동여매려면, 이렇게 해 가지고 절반만 이렇게…. 비료를 넣고 여기를 묶어 가지고 꿰맨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마니를 그렇게 해서 만드는 거예요. 그래 힘 없는 사람들이 40킬로그램씩…. 비료 산더미를 자꾸 파들어가기 때문에, 멀리서 그것을 저울 있는 데까지 옮겨 놓으려면 시간내에 책임을 못 한다구요. 저울은 여기 있으니까 한 4미터 정도 파들어가 가지고 저울에 한번 올리려면 5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냉큼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만 있으면 그걸 저울로 옮기지 않고 파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하려면 여기서 누가 들어가서 저리로 던져야 되는데 그 힘든 것을 누가 하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왔다갔다할 수 없으니까 집어던져야 된다구요. 그런데 제일 힘드니까 아무도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걸 책임졌다구요. 하루에 1천 3백 가마니를 올리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보통 사람 같으면 다 나가자빠지고, '아, 이거 뭐 죽어도 못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낙심하면 죽는 거예요. 낙심하면 죽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서도 '이 10배 일이라도 해야 되겠다. 이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동정을 받고 싶지 않다. 내가 이 자리에서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그때 지난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저녁이 되게 되면 배가 고파 가지고…. 배가 고프면 위가 운동하기 때문에 침이 걸어지는 거라구요. 노동하고 나면 말이예요. 배는 뜨거워지고 침은 걸어지는 거라구요. 침이 고무같이 늘어난다구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죽어서는 안 되지, 내가 쓰러질 수 없지, 내가 하나님께 빚질 수 없지, 이들 앞에 신세질 수 없다는 신념을 가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문선생' 하면 '아!' 할 정도로 소문이 났다구요. 점심 시간이라든가 소변 시간이면…. 거기에는 큰공장이라 한 몇백 명이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소변 시간에 한꺼번에 다가게 되는데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자리를 비켜 준다구요. 너희들은 가 봐도 몰라. 이해할 수 없다구. 만일 여기 있는 이 젊은 애들한테 그런 훈련시키고, 그런 자리에 처넣으면 몇 사람이나 남아지겠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본다구요.
내가 얘기를 하나 더 해야겠구만, 얘기. 지금까지 우리 어머니한테나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았던 걸 너희들한테 할 거라구. 그 얘기 해줄까요?「예」너희들이 그 이상 그렇게 할래요?「예」얼마나 감사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바로 정월 초하루, 명절날이라구요. 내가 이것 부끄러워서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그런데 너희들한테 얘기 할 거라구요. 그게 무슨 얘기냐? 명절날이 되면 돼지를 잡는다구요. 정월 초하룻날 돼지를 잡는다구요.
그래 돼지를 잡으면, 물론 죄수들을 위해서 준다고 잡지만 고기는 전부 다 간수들이 다 먹는다구요. 그래 국을 보게 되면 기름만 떴지 돼지가 건너간 물이라구요. (웃음) 그거 전례인데, 그게 그렇게 되어 있는데, 하루는 정월 초하룻날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이런 일이 있었다구요. 돼지, 수퇘지가 있다. 수퇘지. 거 뭐라고 그러나? 한국말로 불알이라 하는데, 그게 하나가 들어가 있었다구요. 그걸 나눠 먹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그때 그것이 국에 들어 있는 것을 발견 했을 때 그 기쁨은 세상의 무엇에도 비교 못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런 얘긴 내가 처음한다구요, 너희들한테.(웃음. 박수) 그러니 얼마나 배가 고팠고, 굶주렸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 그것을 먹던 그맛이 여기와서 진수성찬, 무슨 뭐 고급 요리가 비교가 안 된다구요.
오늘날 우리들은, 너희 미국 청년들은 지금까지 외국에 나가 있는 젊은 사람들과 후진국가의 청년들이 살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이와 같이 어려운 과정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되겠다는 신념에 불타 가지고 지금 까지 개척자의 노정을 걸어온 거라구요.
공산당들이 얼마나 지독한가요? 여러분, 공산당을 그렇게 허투루하게 알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 죄수들이 밥을 먹고 있는 분량이 정량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데도 그것을 먹는 사람들 앞에 '너희들한테 나라가 3배이상 매일같이 먹을 것을 주지 않느냐' 하고 선전하고 있다구요. 그걸 믿을 수 있어요? 틀림없는 사실을 그렇게 선전하고 있다구요. 만일에 불평하면 이건 국책을 반대하는 배반자라고 그런다구요. 국가 정책의 목표가 그런데 거기에 대해 순응하지 않고 반항하게 된다면 반드시 국가 정책을 반대한 반동분자로 몰리는 거라구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러분들이 앞날에 있어서 공산주의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선생님은 누구보다 잘 아는 거라구요. 이런 걸 볼 때, 이건 인류 앞에 용서할 수 없는 원수들이예요, 원수들. 선생님이 그런 과정에서도 '너희들이 시키는 일에 있어서 내가 책임 못하는 사람 안 된다'는 결의를 가졌다구요. 그 사람들로부터 말 한마디라도 꿈에도 안 들으려고 했다구요. 그래, 못 한다는 말을 왜 듣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너희들이-하나님은 공산당이 아니라구요-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점에서 볼 때, 내가 공산당 앞에 그렇게 고생을 당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있다구요. 그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공산당의 거기 책임자들이 지시하는 것에 내가 말 듣기 싫어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서 책임량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구요. 하나님이 지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은 그 이상 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언제나 지녔다구요. 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되겠습니다」
자, 여기에 모인 젊은 여러분들이 그와 같은 결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신세를 안 지겠다고 결심하고 나서 가지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백발백중하겠다고 결심만 하면 여러분 가지고도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 혼자서도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거든,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은 결심을 가졌다면 얼마나 영향 미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뜻이 명령하면 언제 어디나 못 갈 게 없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해 본적이 없다구요. 수천년 수만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일, 그렇게 고생스러운, 수고스러운 일을 하나님이 아직까지 해결 못 했다면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런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이뤄 드리겠다고 해야지요? 「Yes(예)」 그 '예스(yes)'라는 말 자체가, 그러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예스' 라고 말하는 자체는 못 할 것이 없다는 말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 몇 번 되풀이했느냐구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몇천 년 몇만 년 동안 해 가지고 아직까지 몇 번씩 돌아가면서 몇 번씩 다시하는데, 나는 몇 번 다시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백 배 천 배 하더 라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시하는 데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나는 갖지 않는다구요. 믿지 못할 일을 내게 지시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내가 믿지 못할 것을 했다고 세계가 돌아가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내가 해야 되겠다 생각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그래야 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믿지 못할 일까지도 내가 해야 예수님을 해방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세상에서 잘 믿던 사람, 신앙자들이 누구든지 믿지 못한 일도 내가 할 수 있다고 해야 그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평할 수 있어요?(녹음이 잠시 중단됨)
내가 제일 핍박을 받았어도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불신한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한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이 믿고 나오던 신앙과, 선생님이 불평 안 하던 그 기준이 여러분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기준이 돼 가지고 비교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믿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게 되면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에덴 동산에서의 불신이 타락이예요. 불평이 타락이예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하고도 부족함을 느끼고, 하고도 부족함을 느끼고…. 뭘, 칭찬해 주는 걸 좋아하고 '허허' 하는 사람들은 영계 가 보라는 거예요, 어떤가. 칭찬해 주면 좋아하고….
자, 이런 말들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새해가 되든가 이런 과도기가 되면 인간은 남과 비교해 가지고 '내가 왜 이렇게 됐나? 하나님의 섭섭한 일을 생각하기가 일쑤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지금이 행복한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뜻을 위해서 희생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 얼마나 피를 흘리고 나왔어요? 거기는 눈알이 빠져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코가 잘려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귀가 잘려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손가락 마디 마디가 잘려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죽임을 당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렇게 피를 흘려 가지고 오늘날 하나의 뜻을 세워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뿌려 가지고 그렇게 열매 맺힌 것을 거두라고, 거둘 수 있는 책임을 우리들에게 지워준 거예요. 그 곡식 한 말을 거두게 될 때, 그것이 얼마나 무섭고 두렵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피의 대가를 걸어 가지고 호소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자신들이 그것을 거두려면 그 이상 하나님 앞에 충효열 (忠孝烈)을 다하는 존재가 돼 가지고, 그 이상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서 그걸 거두어서 나로 말미암아 보답해 드려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는 우리 자신들이 여기에서 불평을 하고 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힘들다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아직까지 죽지 않았는데…. 죽지 않았으니 해야 되고, 죽지 않았으니 갈 길이 남아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문제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여기 외국에 나와 가지고 고생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 고생이 그것으로 다가 아닙니다. 고생을 했더라도 결과가 하나님 앞에 플러스를 가져와야지, 마이너스를 가져오면 암만 고생해도 그건 쓸데없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 각자의 한계선이 있다구요, 한계선. 하나의 한계선이 있다구요. 여기까지 가서 넘어가느냐, 못 가느냐, 돌아서 떨어져 내려가느냐 하는 한계선이 있다구요. 여러분의 한계선이 어디냐 이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여러분 각자가 생각해 보라구요, 각자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의 한계선에서 전부 다 떨어졌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떠냐? 어떤 한계점에서 떨어질 것이냐 이거예요. 각자가 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도 못 가고…. 전부 다 여기 3백 명이면 3백 계단이 있다구요. (판서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옆을 보지 말라는 거예요 옆을 보지 말라구요. 하늘을 바라보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1973년을 두고 보면, 물론 미국에서 우리가 활동했다 하치만 선생님이 생각하게 된다면 내가 기쁘게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실적을 가져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이 한해를 지내고 명년에 새해를 맞이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1973년에 만족지 않았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하고도 남을 수 있게끔 어떻게 믿느냐 하는 걸 생각한다구요. 1973년에 지쳐 가지고 꺼떡꺼떡했으면 1974년 가게 되면 그것 나가떨어질 거라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떨어지라는 게 아니라구요. 지치라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재촉하는 그 표준을 중삼삼고 안 갈 수 없고, 안 내몰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 다 여러분 좋게 해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이 세계를 구하는 데 그래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할 것 같은가 말이예요 미국 청년들의 사고방식 그대로 했다가는 미국 청년이 망하는 꼴과 마찬가지로 망해 버린다구요. 그 미국 청년들 사고방식 가지고 미국을 구할 것 같아요?「아닙니다」거 안 되는 거라구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색다른 방향이요 난데없는 방향을 우리가 취할 방법밖에 없는건 사실이라구요. 뭐, 그렇다고 일본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방식이라구요, 선생님 방식. 앞으로 가면 갈수록 새로운 일을 지시할 것이고, 새로운 사건을 제시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불평을 하고, 뭐 두고 보고, 뭐 생각하던 사람들은 결국은 후퇴하는 거라구요. 후퇴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선생님은 가고 한 3년만 지나 보라구요, 얼마만큼 차이가 벌어지나. 뒤에 떨어져 가지고 자기들이 암만 큰소리했댔자 돌아가 가지고 거기에 편 될 수 없다구요.
우리 갈 길,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세계를 뚫고 나가는 내 갈 길이 바쁜 거예요. 낙오돼 가지고 그거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가는 길이 바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언제나 전진하라고 하지, 그거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치다꺼리해 가지고 '전부 다다' 그러면 좋겠지요. 좋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 그러면 전체 앞에, 전체 가는 길 앞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걸 포기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뭐 지금까지는 여러분을 개인적으로 잘 만나 주었지만, 언제든지 그렇게 잘 만나 주고 언제든지 여러분을 상대해 주고, 여러분을 치다꺼리해 주고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의 시대는 지나 갈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자립해야 된다, 뜻을 중심삼고 자립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어떠한 부서든지 책임을, 그 분야에서 세계복귀의 사명을 선생님 대신 하겠다는 그러한 가지가 돼 가지고 갖다 옮긴 나무와 같아야 된다구요. 접목시킨 나무와 같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래야될 것 아니냐. 열매의 씨를 심은 것은 그 열매와 같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수고하는 것은 선생님과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이게 바로 그게 아니냐.
이러한 표준을 두고 볼 때에, 오늘 마지막 주일에 우리는 이러한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년 전과 일년 후에 달라지는 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고, 하나님의 자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돼야지, 일년 전보다 도리어 못해 가지고는 이건…. 선생님은 그런 걸 참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선생님 따라갈래요?「예」아, 젯트기식으로 갈 텐데…. 한눈을 팔다간 어디로 갔는지 모를 텐데….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구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갈 길을 중심삼고 내가 할 일을 생각하지, 통일 교회 뒷사람들을 수습할 길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그건 할 수 없다 구요. 둘 다 좋고 다 그러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기 때문에 식구들이 희생되는 것 알지만 안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고 지치고 불평하고 불신하다가는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자, 내가 이 미국에 와서 일하는 데 있어서, 너희들은 여기서 생활적으로 환경적으로 다 습득되고 말도 자기 나라 말 쓰고 다 자기 나라에서 살기 때문에 다 편리하지만, 선생님이 그렇겠어요? 모든 것이 생소하다구요. 모든 것이 생소해요. 이 1972년하고 1973년에 일한 것이 지금 16개월, 개월 수로 말하면 16개월밖에 안 돼요, 16개월. 여기서 일한 것이 지금 그래요.
그러니까 얼마나 지독히…. 어려운 것이 참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못한 것 보게 되면 전부 다 내가 생각하는 거하고 다 차이 있지만, 말하고 싶어도 말도 안 하고, 보고도 본체만체하고,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일들이 많아요. 그러지 않고는 이걸 지도할 수 없다구요. 한마디 선생님이 얘기해 주면, 안 된다고 딱 때려 놓으면 죽어 버린다구요. 그래 전부 다 기다리게 한다구요. 보고해 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결정을 못 하고 기다린다구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이. 한국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일본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미국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라구요. 상대할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어차피 시정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승리하는 날에는 이것을 전부 다 해결해야 되겠다구요. 재교육을 하든가 해 가지고…. 재교육을 해서도 안 되면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주목거리라구요. 뭐, 책임자가 어떻게 말하고, 책임자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은 그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달에 한 명씩은 절대적으로 전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84명을 여러분들이 종족복귀 대신 전도를 해 놓지 않고는 못 가는 거예요. 못 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려면 선생님과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하나되어 가지고 같은 심정적 생활을 해서 선생님의 일이 내 일이요, 그가 눈물을 흘릴 때 내가 눈물을 흘리고, 그가 고통받을 때 내가 고통받고, 그보다도 수고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선생님이 한 일을 기반으로 타고 갈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가는데, 언제 어느 한때라도 마음놓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국경지대를 넘는다구요, 언제나 국경지대라구요.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언제나 국경지대를 넘는다구요, 언제든지. 미국이면 미국을 대해 작전하는데, 미국이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 전체가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선두에 서 있다구요, 자, 그렇게 되니 개인적으로도 일선이요, 가정적으로도 일선이요, 종족적으로도 일선이요, 민족적으로도 일선이요, 국가적으로 일선이요, 세계적으로 일선에서 나온다구요. 일선을 넘는 경계선을….
여러분, 경계선을 넘어 봤어요? 너희들이 뭐 이 1973년을, 일년 3백 6십 날을 살지만, 언제 내가 경계선을 넘고 있다고 생각이나 해봤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따라도 못 오고 하라는 대로 흉내도 못 내요? 불평을 하고, 뭐 어떻고 힘들다고? 그렇게 돼 있지가 않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그러한 과거가, 요 1973년에 그런 과거가 있거든 이해가 가기 전에, 오늘이 30일이라구요, 내일 하루 남았는데 하루에 지난 일년을 회개하고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1974년은 자기의 해로서 맞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하는 거라구요.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 하니, 하나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의 풍습, 하나님의 생활방식, 하나님의 사고방식을 내가 본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려면 선생님의 모든 사상과 선생님의 생활방식을 여러분이 따라야 됩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라든가 축하를 할 것 다하고, 뭐 연말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쉬고 이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은 '우리가 이렇게 쉴 수 있는 날을 언제 맞을 것인가.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도리어 이런 것이 나에게 손해를, 나에게 약화가 된다는 것을 자각한 뒤에 가야 할 길을 촉진시키는 촉진제로 흡수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런 결의를 가지고 마지막 주일에 과거를 뉘우쳐서 새해를 맞기 위하여 앞으로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은 뜻 앞에 있어서 여러분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마지막 날을 보내야 의의 있는 이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수고한 것을, 그 모든 받을 복을 여러분들에게 무조건 넘겨 주겠다는 거예요, 무조건. 다 넘겨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러한 마음 자세라도 되고, 그런 생활태도라도 가져야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1973년을 생각하면서 혹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플러스 못 시키고 마이너스를 시킨 입장이라면, 오늘하고 내일하고 전부 다 회개 기도를 하고…. 이제 사흘만 있으면 새해를 맞는데 1974년에 있어서는 보람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느냐구요?「예」
사랑하는 아버님, 긴장하였던 1973년은 이제 이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일을 맞는 이 아침이옵니다. 아버지, 당신앞에 언제나 부끄러운 모습으로 체면을 무릅쓰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많은 모습이옵니다.
아버지, 50이 넘어서 이 미국 땅을 찾아와 새로운 투쟁의 행로, 행각의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늘의 서글픔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6천년 동안 수고했던 기독교의 기반은 간 데도 없이 다 흘러가 버리고, 황무지화하고, 슬픔의 해골골이 된 이 골짜기를 다시 수습하여 6천년의 승전이 아니라 패전한 실상을 눈앞에 두고, 이것을 가려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서글픔을 아옵고, 아버님이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 이 아들은 철든 그날서부터, 뜻을 안 그 시간서부터 마음 졸이는 시간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원망도 없고 불평도 없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마음 졸이는 한 시간을 위로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왔고, 그런 생애의 행각의 노정을 50이 넘고 인생의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단계에 있어서도 하늘을 위하여 모진 투쟁의 행로의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일면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는 때가 많은 것을, 아버지, 아시옵니다.
아버지, 한국 땅은, 아시아 지역은 하늘의 슬픈 사정을 알지 못하고, 하늘의 염려를 덜어 드려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금후의 아시아는 불쌍한 아시아, 금후에 한국의 갈 길은 염려의 한국으로서 남아진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미국 땅, 이국 땅에 와서 책임을 한다 하더 라도 한국을 잊을 수 없는 것을, 아버지, 아시오니, 1973년을 당신의 뜻가운데 지켜 준 한국을 또다시 1974년도도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이아들의 소망인 것을 아시고, 부디 1974년을 넘길 수 있게끔, 아버지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은 세계사적인 아시아 지역에 하늘의 발판을 가리기 위한 싸움을 남모르는 가운데, 7년 이상의 수난길을 더듬으면서 했던 모든 것이 실체적 기반을 성사하지 못하고 영적조건을 남겨 가지고 이 나라까지 연결시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제 이곳에 서서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의 싸움에서 저희들은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밤이 오나 낮이 오나, 하루 아침이 찾아오는 것이 우리들이 가는 길앞에 영육의 완성의 한 날을 찬양하지 못할 그런 날이 올까봐 두려워하는 조바심을 가진 이 아들의 이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벨베디아 땅, 아버지께서 성별하신 이곳에서 뉴욕 근처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아 놓고 오늘 이 마지막 주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주일을 맞는 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늘의 마음을 이어받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들의 생애를 대신하여 남아진 싸움터를, 하늘을 믿을 수 있는 기반에서 이것을 유지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남아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1973년은 한다고 하였지만 실적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제 1974년을 맞게 되지만 아직까지 싸움은 남아 있습니다. 모진 태풍은 불어 올 것이고, 노도가 밀어칠 것이로되, 가야 할 길을 똑똑히 바라보고 가야 되겠습니다. 다짐짓고 가고, 또다시 결의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저희의 갈길을, 아버님이여, 가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인간은 언제나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사도들도 전부 다 저버렸던 그 과거를 생각하시는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3년에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이 있었거든 이 시간 용납하여 주시옵고, 다시 1974년을 대하여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각오를 하는 그러한 표정으로서 아버지 앞에 나서기를 결의하였사오니, 이들을 보시고 새로이 용납하시고, 새로운 희망의 해로 1974년을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가운데는 고향을 떠나와 이국 땅에 머무는 당신의 자녀들이 많사오니, 이들의 눈물 어린 싸움과 혹은 외로웠던 그 사정 사정 가운데서 하늘이 동정할 사람들이 있거들랑 천만 배복을 베푸시옵고, 혹시나 당신 앞에 슬픔의 자녀들이 있사옵거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왔다가 패자의 서러움의 자리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앞에 기억받고, 당신 앞에 사랑을 남길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가는 무리들이 되게끔 다시 아버지께서 사랑의 손을 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를 51개 주를 대신한 기쁨의 날로 맞으시옵고, 365일을 대신한 하나의 기억의 날로 맞아 주시옵고, 이들을 보고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희망을 남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사흘 후에 맞을 1974년 새아침을 맞이해서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행각의 노정이 보람 되고, 당신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73년 못지 않게 1974년에 승리의 결과를 이 미국 땅을 통해 전세계에 펴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가 원하듯이 저희들도 원하고 있고, 아버지가 소원하시듯이 저희들도 마음으로 소원하고 있사옵니다. 그 소원의 실천노정을 저희들이 무엇으로라도 채우기를 다짐하고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그 길을 다 달려가 그것을 채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뜻하신 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이 참석한 자리도 되지만 세계의 통일 식구들이 같이 참석한 자리인 것을 생각하면서, 그들에게도 여러분이 복을 빌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공식석상에서 선생님이 발표해서 알겠지만, 이 3년노정, 1972년, 73년, 74년의 3년은 이 미국 땅에 있어서 활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기간인 것입니다. 1972년과 1973년을 경과하면서 미국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활동하는데 있어서 비록 동원된 수는 많지 않았지만, 지금 활동한 그 결과를 보면 상당히 우리가 하늘의 협조와 하늘이 원하는 한 기준을 닦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미국 땅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미국 국민만을 중심삼은 나라가 아닌 것을 우리는 섭리적인 관점에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전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세계적인 사명을 감당시키기 위해서 이 나라를 세웠고, 이 국민을 길러 온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계선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나라도 그렇지만, 전세계를 보더라도 세계는 이제 막바지에 부딪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 차원에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요, 이미 결정적인 견해로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미국 외의 딴 나라에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를 열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그럴 수 있는 나라도 우리가 찾아볼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 자체가 앞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세계를 지도할 길을 열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기를 물질적인 세계에 있어서의 미국은 세계에 으뜸가는 나라, 외적인 면으로 볼 때는 모든 나라가 추앙하는 나라가 돼 있지만,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는 갈 방향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면에서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전국가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일을 어떤 곳이 해야 되느냐 하면 그것은 틀림없이 종교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은 그 종교 가운데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나라인데, 여기에서 기독교가 미국 국민을 새로운 방향의 차원 높은 데로 끌어갈 수 있는 책임을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러한 능력과 힘을 잃어 버린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근간 10년 이내에 미국의 교회가 몰락하는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 교회를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으로 미국을 인도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단계에 왔습니다. 이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는 하나의 종교, 하나의 교파를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구해 보자는 기독교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현실에 있어서 단 하나의 무리가 있다면, 이는 다름 아닌 여기 모인 여러분 외에는 없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구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구하고, 더 나아가서는 이 지구성을 해방하고, 영계까지 해방하여 하나님을 안식시키자는 입장에서 이미 세계에 선포하고 나선 기수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를 두고 보더라도, 이제 이러한 사명을 하라고 우리를 불러 세운 분이 하나님이요,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이 일을 책임지라고 권고하고 책임을 지운 분도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1972년, 73년, 7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미 작성한 '통일전선 수호'라는 표어 밑에서 우리는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요, 어떠한 한정적인 지역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요. 어떤 나라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세계를 두고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되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하고 나선 무리인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된다는 것은 미국과 혹은 전세계와 연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에 침범받지 않게끔 보호육성해 가지고 전진할 수 있는 입장을 확보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계셔서 이 땅을, 혹은 이 세계를 바라보고 우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은 얼마나 외로운 입장인가를 우리는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수천년 동안 육성한 기독교를 상대할 수 없는 단계에서 우리를 새로이 찾아 세웠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은 얼마나 조급한 입장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 한 사람이 얼마만큼 귀중한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재 처해 있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책임지고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하늘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틀림없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정지해 있기를 바랄 것이냐, 전진하기를 바랄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정지하는 데서 통일전선 수호를 할 수 있겠느냐. 혹은 전진하는 데서 통일전선 수호를 확보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정지하는 데서는 불가능한 것이요, 전진하는 데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나라는 것을 두고 보면, 그 나는 역사적인 실체로서, 복귀섭리를 수천년 혹은 수만년 해온 역사적인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희망의 하나의 기점이 되고, 하나의 결실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여러분 한 사람이 역사적인 실패의 원인이 되느냐, 아니면 역사적인 승리의 결실로서 등장하느냐 하는 문제를 좌우한다 이겁니다.
결국은 역사적인 과거에 있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고 잘했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입장을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결실을 갖춘 여러분들로서 이제 현실에 있어서는 세계를 대해 틀림없이 전진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은 새로운 소망을 현시대의 여러분을 통하여 만들 수 있고, 풀 수 있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전세계에 3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이 현세계를 대표해서 볼 때, 여러분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에 섰다는 것을 확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실의 기반을 중심삼고 오늘 여기에 정지할 것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바라는 미래의 나라와 세계가 여기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미래의 새로운 기원이, 출발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하나님 앞에 소망을 갖게 만들어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보면 하나님도 역사적인 하나님이었습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으로서 이 시대에 임해 있기 때문에 시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이미 계셔야 됩니다. 그리고 시대를 넘어서, 현재를 넘어서 미래적인 하나님으로 계셔야 된다 이겁니다. 왜? 과거의 하나님으로 볼 때에 우리가 '좋았다' 할 수 있는 입장이어야 하고, 현재의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에 '바람직하다', 미래의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에 '이들만이 믿을 수 있다' 하는 그러한 무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말하게 되면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말이 굉장히 커서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말이 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과연 이 세계에 우리 밖에 없다는 입장에 서 있다면, 이러한 문제를 두고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겠느냐.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우리의 오관, 눈이면 눈을 가진 우리 개개인이로되 그 눈은 하나님 대신 보는 눈이 되고, 우리 귀가 있으면 그 귀는 하나님 대신 귀가 되고, 우리 입을 가졌으면 그 입은 하나님 대신 말하는 입이 되고, 우리 몸을 가졌으면 하나님 대신 행동할 수 있는 몸이 되어 주기를 하나님은 바라실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를 바라보겠느냐? 이 세계 가운데 어떤 나라를 바라볼 것이냐 할 때,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을 바라볼 것입니다. 만일에 우리가 없다면 하나님이 미국을 바라보더라도 낙심할 수 있고, 낙망할 수 있고, 소망이 없을 수 있지만, 우리를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희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미국을 붙들고 놓지 않고, 미국과 내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미국에 대한 신념을 가질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는 사실은 이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미국을 민주세계의 대표 국가로서 우리가 붙들고 구해 준다는 신념을 갖게될 때, 하나님은 세계에 대한 것을 우리의 가는 길 앞에 인계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미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단결해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움직이게 되면, 미국과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를 붙들고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놓을 수 없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게 된다면, 이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믿음의 기준이 남아질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자, 미국이라든가 세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 가지고 전부 다 부흥시켜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을 갖추게끔 우리에게 허락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틀림없이 그렇다면 정지해 있을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남의 일같이 바라보고만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한 입장에 여러분이 부름받았다면, 여러분 자신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갈 것이냐? 여러분 각자 각자가 마음대로 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직선으로 가라고 지시하는데 될 수 있으면 그곳을 향해서 전부가 직행해야지, 꾸불꾸불 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틀림없이 이와 같은 단체는 세계에, 이 시대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틀림없이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인정하는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이 과거에 어떠한 종교가 갔던 그대로 가야 될 것이냐, 직행해야 될 것이냐? 지금까지 모든 종교는 내가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나님 앞에 신세지겠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런 사람들 같아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우겠다는 신념이 앞서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면 미국 전역에 그와 같은 방향으로써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은 물론이지만,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세계의 만민을 그와 같은 방향으로 몰아내겠다는 꾸준한 전진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자나깨나, 들으나, 보나, 말을 하나, 느끼나, 행동하나 미국 복귀, 미국을 구원해야 된다는 그러한 관이 철두철미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여러분을 대해서 그것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편에 복귀하기 위한 총초점을 전체의 초점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미국이 전세계를 대해 현재 활동하는 것을 중심삼고 보면, 중심적인 활동구역으로서, 나라로서 선택돼 가지고 총진군하고 있는 이 마당에 참전해 있는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누구보다도, 어떠한 나라보다도 선두에 서서, 표준선에서 달리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통일전선을 수호하는 데는, 그 수호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수호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삼고 미국이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미국이 여러분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을 수호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위해서 있다는 관점이 형성되어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내가 이 구도의 길을 개척해 가는 데 있어서 미국이 나를 지도할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지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은 몸과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과는 따로 떨어져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수호라는 사명을 할 자격자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결국 내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같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돼야 돼요. 뜻과 하나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뜻은 미국을 구하는 것이요.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 뜻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도 세계를 구하는 뜻에 마음을 두고 우리도 세계를 구하는 뜻에 마음을 둬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둔 뜻을 향해서 하나님도 직행한다는 것입니다. 행동적인 면에서 직행합니다. 그러려면 나도 마음을 중심삼고 직행해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하나되어 딱 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같이 간다는 결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돼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뜻과 하나된 그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플러스가 되고 여러분의 몸이 마이너스 돼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이 몸도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돼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중심삼고 보면 몸에는 오관이 있다 이거예요. 그 오관이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과 같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몸이 그러한 느낌뿐만 아니라 어디로 움직여 가야 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의 방향과 일치되어야 됩니다.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행동적인 면의 방향과 일치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은 내 속에 있어 가지고 나를 운전해서 마음의 이상세계로, 세계의 지상천국으로 인도해 갈 것입니다.
통일전선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에 해당하는 만큼 거기에는 간격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하나 못 된 간격을 가진 마음 앞에 내 몸마저 하나 못 되어 있다면 간격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분열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말하자면, 어두운 빛이 있어 그 어두운 빛이 스며들 수 있는 간격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곧 사탄이 침투할 수 있는, 사탄이 엿볼 수 있는 하나의 비극이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방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과 몸이 통일됐다고 해서 통일전선입니다. 결국은 셋이, 하나님과 마음과 몸 셋이 하나됐다 이거예요. 거기서 셋이 하나되는 날에는, 사위기대 법도에 의해서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면 번식이 벌어지게 돼 있습니다. 사위기대는 자동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통일전선 수호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 밑에서 자기 자체를 비판해 보게 될 때, 과연 내가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내 몸이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할 수 있습니까? 예스(yes)냐, 노우(no)냐? 하나돼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 못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이를 믿어 주어야 할 하나님, 이를 거느리고 전진해야 할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크겠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아직까지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치다꺼리를 해야 되고,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사탄이 침범하는 것을 방어해 주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방어하는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은 통일전선 수호의 책임을 누가 지고 있느냐 하면, 우리가 지고 있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지고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자나깨나 눈만 뜨면 뜻…. 딴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눈만 뜨면, 오관, 듣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기쁘고 좋은 것을 뜻 가운데, 뜻과 더불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나를 냉철히 비판하게 될 때에,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뜻을 대해서 책임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잘 느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년 동안-메시아를 보내 가지고도-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된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노정을 거쳐왔지만 찾지 못했다는 그 말은, 내 자신들을 비추어 볼 때도 타당한 말이라는 것을 이해할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 이래 수많은 종교, 전세계적인 기독교가 있으면 기독교를 포기하고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을 두었다 하는 입장에서 두고 본다면, 이러한 우리를 대해 가지고 믿고 있는 그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겁니다.
여러분, 그런 관점에서 자신 있어요?「예」자신 있어?「예」말이야 그렇지요. 이 눈이 언제나 뜻을 위해서 가요? 귀가 언제나 뜻을 위해서 가요? 코가 뜻을 위해서 가요? 입이 뜻을 위해서 가요? 손발이 뜻을 위해서 가요?「예」보라구요. 뜻이 원하는 것은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이 눈이 좋아하는 것, 귀가 좋아하는 것, 입이 좋아하는 것,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 전부 허락치 않는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걸 생각하며 하늘 앞에설 때에, 부족한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되고, 죄인 아닌 죄인이라는 것을 확정적으로 자기가 인식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걸 대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면 자기 힘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 만들게끔 해야 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진흙과 같이, 흙덩이와 같이 돼라 이겁니다.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이 있다는 것을, 자신을 인정해 놓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거기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나는 뜻을 위해 죽었다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거기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 눈이 타락성을 갖고 있고, 이 귀가 타락성을 갖고 있고, 이 입이 타락성을 갖고 있고, 이 몸뚱이가 타락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완전히 배제해 버려라!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이렇게 빚으면 이렇게 가고, 저렇게 빚으면 저렇게 가고, 내밀라 하면 내밀고, 후퇴하라면 후퇴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자기 멋대로 그냥 했다간 그 눈이 뜻을 따라가지 않고 이렇게 간다구요. 이 발이 이렇게 안 가고 이렇게 간다구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사탄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내 몸뚱이가 무섭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고깃덩어리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사탄세계의 왕국이예요. 왕토라구요. 왕토!
우리가 지금 '통일전선 수호'라는 표제를 가지고 활동해 나왔고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통일전선 수호를 해야 할 내가 수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신세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이 나를 위하여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오늘 1974년 정월 초하루 이 시간부터 하나님 주관을 끊어 버려야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주체가 돼 가지고 평면적인 면에 서서 형제를 수호하고, 나라를 수호하는 책임을 하려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마음과 몸이 하나된 요러한 남자가 완전히 되게 된다면, 하나님과 내 마음이 하나되어 플러스가 되고 요것은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하나된다면, 이것이 색다른 큰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남성이면 남성이 되는 거예요. 남자가 되고 하나의 플러스가 되면 그 플러스인 남자하고 상대가 문제 된다구요. 횡적인 상대와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통일전선은 어떻게 연결되느냐? 내 하나의 몸에 통일된 형태를 갖춘 후에는 여기서 상대권으로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럼 상대적 통일전선의 수호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겁니다. 여기에 완전히 하나님과 상대의 마음과 하나돼 가지고 그 하나된 마음이 몸과 하나된 그러한 사람들끼리 완전히 하나되면 여기서는 통일전선 수호가 필요없다구요. 수호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다 이겁니다.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게 하나 안 돼 있으면 환경적인 가정이면 부부 가운데 통일전선 수호를 내가 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수호를 해줘야 할 하늘의 수호를 받는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면 남자 한 분이 있으면, 그 상대되는 사람은 어느 누구나 절대 복종해야 돼요.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고는 통일전선 일체권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미국 가정과 마찬가지로 남편은 남편이고 아내는 아내고, 너는 너고 나는 나고 뭐 민주주의 식이다 해서, 네가 한마디 하면 나도 한마디 하고, 너 좋으면 나도 좋다, 그것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겠어요? 그래서 가정이면 가정 단위의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그 부부와 자녀가 하나돼야 됩니다. 요것이 하나되게 되면 이것이 또 하나의 플러스가 돼 가지고 자녀를 대해 가지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야 가정적 통일 전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그러한 기반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 가정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세계로 간다고 해서 무난히 통과될 것 같아요? 그건 십자가입니다. 파탄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 하나 가지고 되나요? 전체 가정들을 연결해야 돼요. 종족과 연결해야 됩니다. 그 가정을 친척과 종족으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가정이 친척과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그것이 하나의 크나큰 종족적 플라스가 돼 가지고 전체 종족 앞에 영향을 미치고…. 이래야 발전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하게 되면 뿌리가 하나입니다. 뿌리가 하나라구요. 여기 한뿌리에서 나온, 한 줄기에서 나온 가지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전부 다 뿌리로부터 영양소를 줄기로 보내는 요소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순응할 수 있는 재료를 받아야만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지, 만일 거기에서 분립된다면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이 완전히 하나되었어요?「예」대답은 쉽지. 정말이예요?「예」난 여러분을 믿을 수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들, 나라를 위해서, 이 미국을 위해서 전부 다 죽어라 하면 죽을 수 있고, 세계를 위해서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아이쿠! 뜻이고 뭐고…. 아이쿠! 이거 뭐 열두 시가 넘었는데 또 오라고…. 고달프게 일했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잠이나 실컷 잤으면…' 이래요? (웃음) 세계가 다 자는데 우리는 여기서 통일돼야 돼요. 통일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남들이 다 자는 조용한 시간을 택해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통일하려고 하신다구요. 땅 위에 어떤 주체 되는 사람이 세워졌으면 여러분은 그분과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무얼 맞추고 말이예요. 하나님하고 선생님이 하나되었으면, 그 하나된 선생님하고 여러분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게 3단계라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단계예요, 3단계. 소생, 장성, 완성 하나예요, 하나! 그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3단계 기반 위에 섰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요 얼굴, 이것도 3단계라구요, 3단계.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되고, 코도 초점이 맞아야 되고, 입도 초점이 맞아야 되고, 전부 다 3수를 맞추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뭘 잡을 때도 3수입니다.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3수 원칙을 기반으로 하여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몸뚱이…. 맘은 영생한다구요.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게 되면 생심이라는 것이 있어 3단계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하고 누구하고 하나돼야 되겠어요? 책임자! 여러분 교회, 어떤 주 책임자가 되게 되면 주 책임자는 하나님하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의 식구들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활동하고, 그렇게 돼 가지고 움직이는 데는 발전한다구요. 그러면 우리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과 뜻과 전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의 뜻과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차피 소화되어 나간다 이겁니다. 하나돼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몸을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의 양심이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강한 마음이 되면 몸뚱이는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대로 하지, 그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돼 있으면 눈이 이렇게 보려고 하면 이렇게 간다구요. 발이 이렇게 가려고 하면 이렇게 간다구요. 손이 이렇게 가려고 하면 이렇게 간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플러스 마음은 몸보다 강합니다. 알겠어요?「예」 마음 플러스 몸 이퀄(equal)하나님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은 나타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자그마치 3년 동안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다' 하고 나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 앞에 나타나 가지고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안다는 거라구요. 알게 나타나고 다 꼼짝못하게 인도한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말이 그래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성경에는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언제든지 하나 만들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통일전선 수호의 원칙이 어디 있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과 내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되고, 가정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나와 아내가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부부와 자식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 원칙은 공식입니다. 요 가정을 중심삼고 그렇게 씨족이 형성되고, 그 씨족을 중심삼고, 어떤 특정한 씨족이 있으면 그 씨족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민족을 상대해 하나되면 그 민족은 완전히 하나님권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가 완전히 하나되면 그 나라는 하나님의 주관권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양심적이어야 됩니다. 거짓말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없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여기는 악이 주관하는 곳이 된다 이겁니다. 악이….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앞으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어떠한 곳에 책임자를 보내더라도 그 책임자와 언제나 하나될 수 있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어디 가게 되면 책임자가 어떻고 어떻고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래선 안 된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의 플러스가 있는데 또 하나의 플러스가 생겼다고 합시다. 두 플러스가 있으면 반발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플러스가 있으면 거기에 마이너스가 될 줄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도 어떠한 사람이 출세하느냐 하면, 상하간을 잘 맞출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방을 맞출 줄 아는 솔직한 본성을 가지고 잘 맞추는 사람은 출세하는 거라구요.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가지 알아 두라구요. 만일에 책임자가 잘못하게 되면, 책임자가 옳지 않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내가 그 사람을 중심삼고 끝까지 맞춰 나가게 되면 그 책임자가 잘못되었으면 그 책임자는 꺾여 나가고, 책임자를 위하여 정성껏 모시던 나는 그 책임자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어디 가든지, 어떠한 장소에 가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쁜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그 사람의 마음을 맞추어 조정하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그 마음 맞추게끔한 조정받는 그러한 책임자는 반드시 꺾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오래 극복하지 못해서 그렇지,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한 7년만 가 보라구요. 완전히 그 사람 앞에 사실상 점령당하고 만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못살게 일을 시켜 먹는다고 해도 하나님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옳은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옳은지 다 안다구요. 알 것아녜요? 못할 것을 명령했는데, 그 못 할 것을 틀림없이 한다 하게 되면, 자기는 안 하고 시킨 사람이 오래 못 가는 거라구요. 안 하는 사람은 나무 싹으로 말하면 정지해 있는 거라구요. 이걸 하는 사람은 싹으로 말하면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겠어요?「예」그런 것을 선생님이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구한테 절대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절대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 해본 것이 없어요. 못 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안한다구요.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짐을 지나 노동을 하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을 경력을 다 갖춘 사람이라구요. 씨름도 아주 고등학교 다닐 땐 챔피언이었다구요. 풋볼을 못 하느냐. 뭐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박수) 그건 왜 그러냐? 신세를 지는 사람은 어느 사회에서든지 제거당하고 전부 다 그를 싫어하는 거라구요. 삼자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무슨 책임자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구요. 그 책임자 앞에 내가 내 자체를 빛낼 수 있고, 내 실적을 공정히 지장 없이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 주위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나를 인정한다 이거예요. 그 책임자가 능력이 있어 가지고 세밀히 코치해서 째꺽째꺽 해다 주면 나에게 무슨 실적이 있나요? 책임자가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빛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있는 데 가서 불평하지 말고, 후퇴하는 데 가서 후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만난 사람들을 장사를 치러 주고, 안됐지만 내가 다 제사를 지내 주고, 꽃을 꽂아 주고 가겠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이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언제나 주인이 됩니다. 언제나 주인이 된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왜 망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보낸 아들과 하나 못 됐기 때문에 망한 거라구요. 메시아하고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건 망해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왜 망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예수하고 중심을 세워 가지고 자기 생명보다도, 자기의 모든 것보다도 중요시하지 않으니 망해야 된다구요. 그건 망하게 돼 있다구요. 그 원칙을 두고 보면 통일교회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은 이 원칙에, 이 공식에 일치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발전과 후퇴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여러분, 선생님하고 하나돼 있어요?「예」선생님은 여러분과 하나되기 전에 하나님과 하나돼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내가 말하는 것을, 명령한 것을 믿게 되면, 선생님이 빨리 제거되든가, 빨리 죽어 버리든가, 통일교회가 빨리 망하든가 그렇게 됩니다. 왜? 희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반드시 새로운 일을 할 때에는 혼자 안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자, 이제 통일전선 수호의 비결이 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한 나라를 가졌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 한 나라를 하나님 앞에 만들어 드리는 데는 제일 조그마한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 가나보다 더 조그만 나라를 만들어 드릴 것이냐, 미국과 같은 나라를 만들어 드릴 것이냐? 어떤 나라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미국 같은 나라요」왜? 미국 같은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고 싶어요?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수많은 민족이 이미 혼성돼 있다는 거예요. 모든 인종이 실험을 필했고, 모든 것의 모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미국 나라가 하나만 되는 날에는 독일 나라 구할 수 있는 독일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한꺼번에 독일 구하러 가자 하면 독일계 미국 사람은 전부 다 갈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기 많이 들어오게 되면 '야 이스라엘 구하기 위해서 전부 다 가라' 하면 다 갈 거예요. 프랑스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어느 나라든지 다 그렇습니다. 앉아 가지고 전세계로 그렇게 파병할 수 있는 국민을 가진 나라가 있어요? 미국밖에 없지 않느냐. 그거 암만 찾아봐도,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더라도 미국을 택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누가 주도권을 쥐어야 되느냐? 누가 주도적인 책임을 지고 미국 나라를 구할 것이냐?「선생님이요」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미국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 세계 각국 나라 사람으로 통일교회 핵심분자를 몰아 온 거라구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오색인종이 다 모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모여 가지고 뭐 독일 어떻고, 일본 어떻고, 미국 어떻고 하면서 싸움하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자 여러분, 미국 사람이 전부 다 미국 구한 다음에 독일 구하고, 그렇게 하겠다면, 한 나라를 다 전도해 가지고 한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부 다 한꺼번에 각국 사람을 섞어 가지고 한 나라보다도 통일교회 패가 많아지는 날에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만약 독일계 사람이나 영국계 사람이 7천만이 있다면,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인 우리 통일교회 패가 7천만 이상 되는 날에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겁니다.
자 우리는 합쳐 가지고, 전부 다 잡종들이 합해 가지고 순종보다 많아 지는 날에는 미국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구요. 영국 한 계통 가지고는 전부 다 마음대로 못 움직이지만, 우리는 섞어 가지고 그 수를 능가할 수 있는 빠른 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일 영국계면 영국계가 자기 나라를 먼저 구하고 나서 세계를 구하려면, 그때에 가서는 하나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지만 아예 한 개인에서부터 훈련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나간다구요. 그래서 이게 크면 클수록 그 큰 나라가 오더라도 하나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미국에 와 가지고 활동한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말도 못 하고 색다른 외국 나라에 와 가지고 안달하며 2배, 3배 수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2배, 3배의 동정을 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 나라가 빨리 하나님 앞에 돌아오지 않으면 빨리 망하게 됩니다. 빨리 망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천대하고 여러분을 무시했다가는 그 사람들이 복받은 모든 담이, 기둥이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몽땅 접붙여 가지고, 꽁무니에 옛날에 쳤던 것이 전부 다 붙어 온다는 거라구요. 거두어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을 빼앗는 도적놈 같은 것입니다. 도적놈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한 주님이 올 때 도적같이 온다는 말에도 그런 이치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암만 힘들더라도 십년 아니라 내 일생 동안, 내 몇 대라도 가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가 보라구요. 언제든지 이루어집니다.
선생님이 간증을 하나 하겠습니다. 날 좋아해요?「예」정말?「예」(더 큰소리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찾아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온 사람이 많다구요. 10년 산중 기도하고, 수십년 정성들인 사람들이 찾아온다구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 앞에 나타나 가지고 아, 내가 이렇게, 뭐 영계가 어떻고 어떻다고 그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랑을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아, 그러냐고, 그렇고 말고. 그래 얼마나 수고했느냐? 먹고픈 것 얼마나 많았고, 입고픈 것 얼마나 많았고, 하고픈 것이 얼마나 많았느냐?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사 줄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하게 해줄 것이고, 입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입게 전부 다 해주겠다고….
선생님은 그 사람이 영계의 어떠한 급에 해당하는지 다 안다구요. 그래 이만한 기준을 중심으로 대접을 하는데, 그걸 자꾸 대접을 해주는 거예요. 이러니 자꾸 올라가요, 자꾸 올라간다구요. 그러면 자기 기준만큼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더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번까지는 해준다는 거예요. 세 번까지는 그렇게 내 책임을 다 한다구요. 그 다음, 너는 이제부터 나에 대해서 책임을 해라, 영적으로 볼 때 내 지도를 받아야 할 사람이다 이거예요. 자기 말을 잘 듣는 문선생인 줄 알았더니, 한 날에 가서는 벼락같이 호령이 내려가는 거라구요. '내가 너희 한테 했듯이 네가 나한테 하라' 벼락같이 명령하게 될 때에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대번에 세상에서 못 할 것을 시키는 거예요. 싫다고 기분 나빠서 보따리 싸 가지고 가면 10년 공들인 복을 전부 다 풀어 놓고 나간다이겁니다.
그런 하늘의 선을 옮겨 받는 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 공식을 기독교에 대해 가지고 적용했다구요. 전세계 기독교에 대해 이 공식을 적용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핍박을 하고 감옥에 잡아넣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그들을 위해 나는 여전히 높여 줬다는 거예요. 나를 욕하고 나를 천대한 사람은 전부 다 걸려들었다 이겁니다. 아무리 잘난 목사라도 전부 다 영계로 보면 내 말을 들어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인계받고, 늙은이들은 전부 다 너희가…. 나중엔 늙은이들까지 전부 다…. 이제 와서는 세계는 우리 아니면, 기독교도 전세계도 우리 아니면 살릴 길이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전세계의 복이 전부 다 걸려들었다 이겁니다.
내가 이번에도 일본에 들르면서 국회의원들에게, '한국 국회의원, 중국 국회의원, 일본 국회의원, 3국 국회의원들이 모여 가지고 대회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게 성공리에 끝났다구요. 여기 구보끼 협회장이 왔다구요. 구보끼 일어서라구. (박수) 나라도 못 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도 못 하고 있는 일을…. 그런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일본 정부도 승공연합 아니면 안 되고, 한국 정부도 승공연합 아니면 안 되고, 중국 정부도 승공연합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서로가 전부 다 우리를 붙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를 붙들고 한국하고 중국한테 영향을 주고, 한국은 또 우리를 붙들고 중국하고 일본한테 영향을 주고, 중국은 우릴 붙들고 일본하고 한국에 영향을 주려고 하고 있다구요. 구보끼가 수고했다구요. (박수)
구보끼는 모르지만, 때가 어떻게 되었는지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벼락같이 가 가지고 그런 명령을 하면 '아이고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합니다. 그러나 하는 거라구요. 하면 되는 거라구요. 해보면 된다구요,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일이 많다구요.
너희들이 일해 나가면서 '아, 그거 그렇다. 그래야 되겠다' 하는 일 가지고는 몇 번 가도 복귀 못 하는 것입니다. '아이쿠!' 그런 걸 해야 후닥닥 후닥닥 단축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3년 동안에 이 미국에서 미스터 문의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소문내서 전부 다 알려 주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그래 여러분이 가는 데 하나님이 앞서 가지고 천사들과 영인들을 보내서 전부 다 여러분을 옹위하게 하여 길을 열어 준다구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와 하나님은 같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원리원칙적 기반 위에 서서 여러분이 자신 있게 외치고 자신 있게 행동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기도하면 병자도 낫는 거라구요. 여러분을 반대하다가는 즉결처분 되어 꺾여 나가는 것을 볼 거라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면 여러분 자신입니다.
한 주(州)의 사람이 몇백 만이면 그 몇백 만의 생명을 내가 책임지고 있다는, 먹으나 자나 그런 호흡을 하고 언제나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는 그런 자리에 서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초점으로 해서 몇백 만을 움직일수 있는 계획을 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수고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딴 사람들 앞에…. 천사를 동원해 협조시킬 수 있는 기반을, 오늘날 여러분이 주(州)면 주―전국적으로 보아 적은 식구들이지만―에서 그런 신념 밑에서 확고한 기반을 닦고 전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때, 여기에서 비로소 통일전선 수호의 기반이 확립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원리에서 배웠다구요.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 있을 때 말을 하지 않았지만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 공산당 치하의 총칼 앞에 발견되면 전부 다 큰일나는 판국에서도 영계가 협조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앞에 협조하던 그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 앞에 협조할 수 있게끔 태세를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 자신들이 그러한 신념의 중심체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 못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결론을 지읍시다. 통일전선 수호의 방법은 나를 넘어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즉 나에게 하늘이 힘을 가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상대에게 힘을 투입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내가 처해 있는 그 환경은 수호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하고 하나돼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러 가도 하나님하고 같이 가고, 말을 해도 하나님과 같이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밥을 먹으나 자나 전부 다 하나님하고 같이 사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라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런 생활을 해보게 되면, 벌써 슬픈 사람을 만나면 슬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체휼입니다. 그 체휼권에 들어가야 돼요. 체휼권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어떤 도시를 가든가 부락을 가게 되면 그 부락이 어떻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그런 부락에 가 가지고 어떤 높은 데 올라가서 정성들여 기도하면서 노래 부르면 그 부락 사람이 찾아 올라온다구요, 뜻 있는 사람들은.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야 된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장사를 하든가 꽃팔이를 하든가 뭘하든가 전도를 하든가간에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가게 되면 벌써 보여 준다구요.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것을 다 보여 주는 겁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척 나서게 되면 생각지도 않은 곳에 자꾸 가고 싶다구요. 그곳에 가 보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구요. 그런 체험을 하는데 '하나님이 없다 있다'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전부 다. 더우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전부 다 체험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무리입니다. 세계를 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진 무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몽시에라도 선생님을 만나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백 퍼센트, 백 퍼센트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눈을 뜨고 지도받는 거라구요. 눈을 뜨고도 지도받는 거라구요.
앞으로 여러분이 나라를 다스리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지도자가 되려면 그 단계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여기 책임자들은 그걸 다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책임자들은 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척 보고할 때에 벌써 선생님이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대번에 가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벌써 척 문에 들어서면 좋은 보고인지 나쁜 보고인지 대번에 압니다. 읽고 있다구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틀림없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백발백중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서 보고하는 데는 솔직하라는 것입니다. 뭐뭐 이러고 저러고 둘러대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적인 문제라든가, 새로운 방향을 가려 가지고 남이 못 하는 일을 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방파제를 만들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고 일단 따라와라 이겁니다. 따라와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통일전선 수호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다구요. 자기가 하늘 앞에 신세를 져 가지고는 수호고 무엇이고 없는 거예요. 도리어 그 발판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과 몸이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환경을 중심삼고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서, 또 그 환경에 적중할 수 있고 투입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드는 데 있어서 통일전선 수호의 기반이 확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1965년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세계적인 성지를 택정할 때 65개소인가에 성지를 택정했다구요. 선생님은 벌써 하나님의 뜻 가운데 미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반 다 닦아 놓은 거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주로 중점 둬 가지고 결정할 것임을 벌써 알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 지시 밑에서 한 거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처음으로 하지만, 여러분이 3년만 정성껏 해보라 이겁니다. 미국의 전체 국민은 이 통일교회 사상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을 기준이 되리란 것을 이미 알고 시작하고 있다구요. 1977, 78년이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거기에 대한 예상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말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 목표를 향해서 여러분을 때려 몰아야 되겠어요. 희생자가 있더라도 끌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 따라갈래요, 선생님을 모시고 갈래요. 선생님을 끌고 갈래요? 어떻게 할래요?「모시고 가겠습니다」정말이예요?「예」그러면 뭐 다 됐게요? (박수) 미국 청년으로 태어나서 미국 땅에 사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이때와 같이 나라를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 공헌할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때는 없습니다. 이때밖에 없습니다. 3년 끝난 후에는 여기 미국에 내가 안 있을 것입니다. 이 3년 기간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됩니다. 구라파로 가야 됩니다. 구라파도 손대야 된다구요. 이걸 각 나라가 해야 될 것인데, 못 하니까 할 수 없다구요. 그때는 미국이 구라파를 협조해야 됩니다, 미국이. 그럴 수 있어요? 「예」
그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금년 일년을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있는 힘을 다해서 뛰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974년에 선생님의 목표가 있으니만큼, 이런 터전 위에 조직을 해 가지고, 전부 다 편성을 해서 새로운 활동체제를 갖추어 나가려고 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하늘 앞에 신세지지 말고 이미 뜻을 알았으니…. 여러분을 통해 이 국민이, 이 백성이 하늘의 신세를 져서 그들 앞에 하늘이 투입돼 가지고 여러분과 하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이 협조해야지, 여러분이 막연히 소모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전선은 미국에서 수호될 것이며,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데서 비로소 통일전선 수호권이 확대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금년 1974년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이 3년, 있는 정성을 다해서 여러분이 노력해 주기를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1월 1일, 저희들이 1968년 1월 1일을 기하여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이후 일곱번째로 맞는 날이 옵니다. 이 거룩한 날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2차 7년노정의 마지막 해로서 맞는 1974년이 당신의 뜻 앞에 복되고 자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의 날이요, 이 땅 위에 새로운 기치를 꽂고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자랑의 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이후 만 6년이라는 세월을 지내 보내고 오늘부터 7년을 출발하는 새아침이 되오니, 온 천지에 새로운 아버지의 영광과 은사와 희망이 벅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이상이 이제부터 이 온 천주에 성사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모인 수는 소수이지만 이 수로서 제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을 대표한 무리요, 더 나아가서는 30억 인류 전체를 대표한 무리요, 영계에 가 있는 수백억의 영인들을 대표한 무리로서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이 거룩한 날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땅 위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이 하나되어 아버지를 찬양하고 아버지를 축하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된 저희들이 지금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수고의 길을 걷게 한 것을 다시 한 번 뉘우치면서 저희들은 마음에 마음을 다하고 뜻에 뜻을 세워 어서 속히 한 나라를 아버지의 주권과 더불어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한국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까지 네 나라를 중심삼고 영광의 때를 바라 나오시는 아버지의 뜻을 대신하여 부끄러움이 없게끔 금후에 연결시키시어서 세계적인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아버지의 기쁨의 날로, 축하의 날로 받으시옵소서. 오늘 정월 초하루를 겸하여 지냄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의 성의가 부족하여 도리어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이 있을까봐 염려하는 마음을 아시고 거룩된 이 아침으로, 아버지,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승리의 한날로 세우시어서 이제부터 모든 영계를 동원하고 땅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규합하여 악과 선을 분별하시고 선을 세우시어서 악을 주관할 수 있는 실권적인 역사를 제시하여 주시옵고, 영계의 선한 영인들을 지상에 재림부활하게 하여 승리의 협조권을 확대시킴으로 말미암아 악한 세력을 몰아내어 아버지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본연의 자세를, 본연의 기준을 복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남아진 날과 남아진 때를 바라보면서 전진하는 통일의 용사들의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1974년이 의의 있는 해로서, 아버지여, 보호하여 제2차 7년노정을 완결짓고 제 3차 7년노정으로 연결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미국 땅에서 활동하는 모든 통일의 용사 들이 가는 길 앞에 지장이 있는 것을, 아버지여, 막으시옵고 전체를 아버지께서 뜻하신 대로, 계획하신 대로 성사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각국에서 동원된 이들의 가는 모든 길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그나라의 영인들을 동원하여 이 미국 전체, 전역에 투입하시어서 생명적인 인연을 따라 그의 후손들과 연결시키시어 하나의 이 나라를 아버지의 원하는 나라로서 집중시켜 봉헌해 드릴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저희들이 일치 단결하여 전진할 것을 맹세하였사오니, 하고자 하는 뜻 앞에 불충의 도리가 없게끔, 아버지, 권고하시고 이끌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꺼이 받아 주시옵고, 전세계에서 이날을 축하하는 소수의 무리들 위에 무한한 자비와 사랑과 은사가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 이다. 아멘.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7차로 맞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 생일이니 뭐니 하는, 자기를 축하하는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라든가 혹은 개인도 그런 날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있어서 '내 날'이라고 할 수 있는 날이 있었느냐 하게 될 때,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역사시대에 그런 날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날을 가져야 할 텐데 왜 갖지 못했느냐 하면, 완성한 아담 해와를 축복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묶을 수있는 가정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원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살고 있는 인류, 혹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종교를 믿고 온 수많은 신앙자도 하나님의 날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사탄을 중심삼은 수많은 나라가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해마다 그 나라의 건국 기념일을 맞이해서 축하하는 그런 행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얼마나 그날이 부러웠겠나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아담 해와가 난 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은 날이 며칠날, 어느 날이라는 것도 우리는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생일을 축하한 적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축복의 날, 다시 말하면 잔칫날을 가졌느냐? 없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기념하는 날, 이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 즉 선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건국의 날을 찬양할 수 있는 날, 그날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날인데 그날이 없었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복귀의 과정을 거쳐오기 위해서 생일날도 안 지냈다구요. 또, 지금까지 기성가정들이 자기가 결혼한 축하의 날이 있다 하더라도 그날도 안 지냈다구요. 지킬 수 없는 날인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아들딸이 난 날이 있어도 그 아들딸이 난 생일을 축하해 주지 못했다구요. 도리어 그런 날에는 금식을 했다구요, 금식. 오늘날 서구의 식구들은 이런 걸 다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3년 동안을 생일날 금식했다구요.
그런 모든 탕감의 날들을 가려 가지고 오늘의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일을 축하할 수 있고 여러분이 무엇을 기념할 수 있는 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자기를 세워서 기념할 수 있는 날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3년 동안 선생님은 생일에 쓰는 비용이 있으면 날 달라고 해 가지고, 내가 돈을 걷어 가지고 뜻을 위해서 도리어 이것을 공금에 보태어 쓰는 놀음을 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타락한 결과로 말미암아 인간은 기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한 입장에 섰는데,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기쁨에 있어서 인간이 먼저 기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기뻐해야 할 것이 우주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날을 세우지 않고는 우리가 기뻐할 수 없는 것이 도리이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야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원칙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생일을 생각하게 될 때는, '나'라는 사람이 이 땅에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못을 박고 염려를 가하는 사람이 됐느냐, 혹은 기쁨과 행복을 남겨 드리는 사람이 됐느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은 기쁨과 행복을 남겨 드린 것이 아니라 슬픔을 남겨드리고 못을 박는 놀음을 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어떠한 일까지 했느냐 하면, 난 날을 축하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부터 전부 다 복귀해 나왔다는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만 기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육적으로 합해 가지고 기쁠 수 있는 실체기준(實體基準)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심정부활(靈的心情復活)과 실체부활(實體復活)을 제시해 가지고 단계를 높여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는 심정부활해 가지고 실체부활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영적인 심정부활의 날과 실체적인 부활의 날을 갖추어서 하나님이 이 세계 만민을 상대적 기준에서 대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와 가지고 이 터전 위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어머니도 찾게 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이 타락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꺼꾸로 올라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하면, 결국은 가정을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이 완성 기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었는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는 장성기 완성급까지 복귀해 가지고 완성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했으면 타락하던 그 자리를 찾아 가지고 그 자리보다 나은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장성기 완성급에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오기 위해서는 소생단계와 장성단계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소생기는 구약시대요 장성기는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구약시대의 잘못한 것과 신약시대의 잘못한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정기준이 나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다시 말하면,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모세, 예수 시대까지 오면서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실패하지 않고 승리했다는 기준을 닦아 가지고 사탄 앞에 당당코 들고 나오지 않고는, 역사적인 소생권과 장성권, 구약과 신약을 대표해서 승리할 수 있는 패권을 들고 나오지 않고는, 장성급에서 떨어진 가정기준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과거 역사과정에 실패했던 사람을 탕감복귀하려면, 실패한 사람들이 당하던 현실적 무대, 혹은 예수님 당시의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 하려면 예수님 당시와 같이 실패했던 기준의 자리에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교 신자들이 믿지 못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믿지 못하는 결과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한민국이 믿었더라면 한꺼번에 넘어갈 것인데, 믿지 못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는 거라구요. 지금 말한 것은, 여러분, 원리에도 없는 것이라구요.
그러면, 그 나라에 처음으로 서게 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예수님의 당시와 같은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도 전부 다 떨어지는 형세가 되고, 못해도 열두 사람 이상이 법정에 가 가지고 서명 날인해 가지고 항의를 해야 되고, 또 그 가정들이 기성교회와 짜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시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다 되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수도 딱 들어 맞아야 됩니다. 수도 딱 들어맞아야 된다구요. 이건 가상적이 아닙니다. 수가 딱들어맞는다구요.
한국에서는 기성교회가 전부 통일교회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없애버리려고 한 것이 지금까지의 일이었다구요. 그것이 1960년을 중심삼고 7년 전부터 그 싸움을 한 거라구요. 맹렬한 싸움을 했다구요. 이래서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식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면서 무슨 날을 책정했느냐 하면 부모의 날을 책정했다구요. 이 부모의 날이 세워진 것은 소생, 장성, 완성 단계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세워진 것이 아니라, 장성기 완성급의 타락하던 자리를 넘어서는 자리에서 부모의 날이 세워졌다 이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번식해 나갔다구요. 번식해서 사탄세계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비로소 부모가 나와 가지고 새로운 번식권을 이루어 나간다구요. 꺼꾸로라구요. 이 세계가 수많은 국가로 번식됐기 때문에 그 수많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장성기 완성급에서부터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간에 수많은 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탕감조건적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1969년에 비로소 430가정을 대표한 국제적인 가정 수로서 10개 국을 중심삼은 43가정, 430가정을 한국에서 축복한 상대적 기준으로서 43쌍을 10개 국에 연결시켜 축복해 준 거라구요. 그러면 430이라는 수는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430년 만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역사 4300 년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430수의 열 배, 높은 수가 되는 것은 세계적 가나안 복지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간이라는 뜻이예요. 이스라엘 때는 민족적인 때이고 지금은 세계적인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430년을 430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대이동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1970년대에 있어서 우리의 대이동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전세계에서 10개 국 이상의 축복 가정을 한국에 불러다가 가나안 복귀를 하는 거라구요. 한국에 불러다가 전부 다 여기서 하나로 묶어 놓은 거라구요. 이것이 777가정의 축복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걸 1970년도에 했지요? 그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통일 종족이 국가를 대표하여 10개 국을…. 소생, 장성, 완성, 9수를 넘어선 10수는 하나님 수요, 10수는 12수에 해당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개 국은 어차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은 완성급 부모의 날이 아니라 장성급 부모의 날이기 때문에, 타락한 부모가 장성급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고통을 당하고 참소조건에 걸렸던 모든 것을 이 7년간에 완성급 단계에 넘어갈 때까지 탕감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고로 그냥 그대로는 완성급 기준을 넘어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기간이 제1차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올라가는 이 7년간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의 7천년간 남자 여자라든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범죄했던 모든 구렁텅이들을 메우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와 친척과 사돈의 팔촌까지 엮어진 것을 확대하면 세계적 사건이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전부 다 7년간에 탕감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1차 7년노정이 뭐냐? 부모님들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역사적인 우리 인류 조상 이후의 후손 전체가 잘못한 것을 대표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탕감해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은 그것을 다 모른다구요. 하나도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런 일을 해 놓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거쳐가면서 부모의 날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만들고, 만물의 날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가 있더라도 자녀가 없으면 사탄세계에서 행세를 할 수 없다구요. 또, 자녀가 있더라도 사탄세계에 만물이 없으면 행세를 할 수 없다구요. 그러므로 부모로부터 자녀, 만물로 연결시켜 가지고 그 권을 확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7년노정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거라구요.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우리 통일교회가 갖추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부모의 날을 갖고 자녀의 날을 갖고 만물의 날을 갖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도 마음 대로 할 수 있고, 자녀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만물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부모의 날을 기념하고, 자녀의 날을 기념하고, 만물의 날을 기념한다 하게 되면, 여러분의 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또 참부모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고것이 다르다는 거라구요. 고것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요?「예」
이것은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서 가능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하나님이 명령하면, 독일의 교회를 팔아서 어디로 이동하라 하더라도 거기에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이동뿐만 아니라 물건도 사람도 책임자도 어디든지 가라고 하면 전부 다 이의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겠어요?「예」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을 초월해 있고, 민족을 초월해 있고, 소유관념을 초월해 있고, 자아관념을 초월해 있다구요. 길이 다르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것을 3단계를 거쳐 3년간에 세워 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를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했다구요. 부모들을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다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는데, 비로소 땅 위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모가 생겼다구요. 그게 부모의 날이고, 비로소 자녀들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는 날을 정한 것이 자녀의 날이고, 비로소 만물을 모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는 날을 정한 것이 만물의 날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서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입장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비로소 부모의 날을 축하할 수 있고, 자녀의 날을 축하할 수 있고, 만물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떨어질 때, 타락할 때 누가 먼저 떨어졌느냐 하면 부모가 떨어졌다구요. 부모가 맨 먼저 떨어져 가지고 그 다음엔 자녀가 따라 떨어지고 만물이 따라 떨어졌다 이거예요. 꺼꾸로 됐어요. 한꺼번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한꺼번에.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세워 가지고 자녀의 날을 수습해 가지고 비로소 만물의 날을 만든 거예요. 순서가 까꿀잡이 됐다구요, 까꿀잡이가. 그것을 보면 순서가 까꿀잡이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무엇을 먼저 쥐느냐 하면 만물, 물질입니다. 구약시대는 제물, 물질을 갖고 아들딸을 끌어올리는 때라는 거예요.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을 찾고, 그 다음에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를 끌어올리는 때예요.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를 구하려고 한 때라는 거예요, 부모를.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와서 피를 흘려 가지고 희생하여 부모를 구하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재림역사는 부모역사라구요. 이걸 꺼꾸로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라는 거예요. 완성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장성이 구원받을 수 있고, 장성기가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소생기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꺼꾸로 해오는 거예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까지 복귀해 나온 거라구요, 거꾸로.
참부모라는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자식과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있어 가지고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외적 자식과 내적 자식,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가인 아벨. 그러므로 1961년과 1963년 사이에 우리 예진이하고 효진이 두 아들딸이 생겨났다는 것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하는 사건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을 세워 가지고, 1차7년노정이 끝나 가지고 비로소 오늘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거라구요. 그때서부터, 1차 7년노정이 끝난 1968년부터 통일교회는 정상적인 발전을 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기준에 비로소 도달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결국 부모로서의 아담 해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던 아담 해와의 7천년 역사를 7년으로서 탕감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권을 벗어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했다 하는 날이라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안에서 그렇게 됐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안에서. 외적인 나라에서 그렇게 됐다는 게 아니라구요.
그 전에는 마음적 기준에서는 승리했지만 몸적 기준이 아직까지 이 타락권에 있기 때문에 몸적 기준에서도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내적 기준이라면 외적 기준은 무엇이냐? 그것은 자녀의 입장이라구요, 자녀의 입장. 평면적인 입장이라구요. 이렇게 꺼꾸로 되었던 것이 평면적으로 벌어지는 거라구요, 평면적으로. 이렇게 만드는 것이 제2차 7년노정 기간에 할 일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금년이 마지막 되는 해입니다. 내적인 1차 7년노정 앞에 외적인 2차 7년노정을 결부시키는 놀음을 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4년까지다 이거예요.
결국은 통일교회의 가정들이 일선에 나서 가지고 사탄과 총대결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2년까지, 1970년, 1971년, 1972년, 이 3년동안 통일교회 전가정들이 자식들을 다 버리고, 남편들을 다 버리고, 가정을 다 버리고 나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걸 이어 가지고, 그 기반을 이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비로소 부모와 자식이 하나될 수 있는 영적 기원을 마련했기 때문에 그 기반을 타고 미국이라는 이 나라를 중심삼고 작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미국에까지 선생님이 와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영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로마에 입성하여 죽지 않고 전도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죽지 않고. 이것은 수천년 동안 역사해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이스라엘권과 유대교는 물론이고, 반대할 수 있고 죽일 수 있는 로마 형태의 기반이 될 것이었는데, 오늘날 2천년 동안 하나님이 수고한 공로로 말미암아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졌고, 그 다음엔 죽일 수 있는 환경이 무너졌다는 거예요. 그게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떠한 입장이냐 하면, 로마에서 믿던, 카타콤(catacomb)같은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몰리고 죽임을 당하던 기독교인과 마찬가지의 입장인데, 우리는 몰리는 것이 아니라 환영받을 수 있는,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환영받을 수 있는 천하를 맞이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기독교를 믿다가 죽은 순교자들의 부활한 실체와 같은 입장에서 사탄세계에 원수를 갚고, 사탄세계를 점령하겠다는 용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이라면 주저하고 뜻길을 못가겠다고 하겠어요? '어서 속히, 빨리, 하루가 바쁘다, 하루가 바쁘다' 하며…. 하루가 천년에 맞대임으로써…. 영계에서 기다리는 한을 풀 수 있는 것이 이 짧은 기간, 육(肉)을 쓴 기간이기 때문에 하루를 천년 맞잡이, 일년을 만년 맞잡이로 알고 달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다른 것은 지금 때에 하나님의 날을 가졌고, 부모의 날을 가졌고, 자녀의 날을 가졌고, 만물의 날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붙들고 죽는 날에는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유리(流離)하는 영(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천국갈 수 있는 계보권내(系譜圈內)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지키는 여러분에게는 사탄이 와서 참소할 수 없다는 겁니다. '네가 무슨 자격이 있기에 영계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느냐?' 할 때는 '아, 나는 하나님의 날을 지켰고, 부모의 날을 지켰고, 자녀의 날을 지켰고, 만물의 날을 지킨 입장에 있으니, 타락권을 벗어난, 타락세계의 지배를 받을 수 없는 자리에서 살았기 때문에 당당코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을 기념할수 있는 사람은 사탄이 주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싸움터에서 승리적 환경을 하늘에 양보했기 때문에 이미 사탄은 후퇴한 권에 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천국갈 수 있는 비결을 알았어요?
우리 통일교회에 하나님의 날이 있고, 부모의 날이 있고, 자녀의 날이 있고, 만물의 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족속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에도 하나님의 날이 있고, 부모의 날이 있고, 자녀의 날이 있고, 만물의 날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날들을 가졌어요? 모두 갖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의 소망은 뭐냐? 개인이 빨리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의 권내에 있어서 내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이 되고 해와가 되어야 됩니다. 개체완성을 빨리해야 됩니다. 이게 소원이예요. 그 다음엔 예수님이 실패했던 그 기준 이상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을 때 세 제자까지 반대했기 때문에 내가 사지(死地)에 들어가더라도 세 제자와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사위기대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다 공식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절대적으로 믿음의 아들 세 사람이 없으면 축복을 못 받는다는 결론이라구요. 이 세 사람도 열두 사람 가운데서 빼는 거라구요. 이것은 선생님이 적당히 갖다 붙여서 된 것이 아니라 공식이예요, 공식.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가지면, 완성권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있었다면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한꺼번에 다 생겨났다구요. 거기에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고, 내가 부모가 되고, 내가 자녀를 갖고, 만물을 내 만물로 세울 수 있어야만 완전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한 기초 단위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꺼꾸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먼저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한꺼번에 이루어 받아야 된다구요. 부모는 7년 걸려 했지요. 축복을 미리 받은 부모가 되어 자녀를 가지고 여러분의 소유를 전부 다 한꺼번에 갖다가 하나님 앞에 넘겨 드려야 된다구요. 결국 뭐냐 하면, 자신도 아무개 아들이 아니고, 자기 아들도 자기의 아들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구요. 먼저 내 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이렇게 된 것을 알게 될 때,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온 세계의 만물이나 인류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되겠어요, 안되겠어요?「되겠습니다」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지요?「예」그러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나라가! 나라가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가! 지금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만 기념하지만, 본래는 평면적으로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까지 기념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날들을 우리 통일교회 안에서만 기념하지 국가에서는 기념하지 않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되면 전세계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나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이나 전부 다 '어서 속히 제가 그런 자리에 입적이 되어서 저를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로 말미암아 전부 다 일시에 해방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옵소서' 하며 행렬을 짓고 경쟁하는 가족 수가 어떠한 역사시대에 이민하던 이상, 어떠한 전쟁시대에 피난하던 이상의 행렬을 지어 가지고 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내 나라라고 할 수 있고, 내 가족이라고 할 수 있고, 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빠하는 이유는, 이들 앞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게 해서 자유평화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을 이루어 가지고, 어느 세계에 가든지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자유의 국민, 해방의 국민, 행복의 국민을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라를 찾아야 된다고 하면서 여러분을 내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날을 다 가졌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서 난 죽어도 갈 곳에 간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만일 지상에서 이런 날들을 못 가진다면 재림부활해 가지고 수난길을 가면서라도 그런 나라를 찾는 역사를 재차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만일에 선생님이 여러분과 더불어 뜻을 이루지 못하면 한 사람이라도 세워 가지고 이걸 가르쳐 주고, 이러한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게 기도해 주고 가게 되면 선생님 가정은 탕감조건에서 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과 같은 이런 고생을 여러분이 계속해서, 그때를 벗어날 때까지 또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간 길을 기독교인들이 갔듯이, 선생님이 간 길은 여러분의 갈 길이 아니냐. 마찬가지라구요. 옛날에는 기독교인들이 가정없이 혼자 도망다녔지만, 여러분들은 가정을 이끌고 유랑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비참한 무리가 되고 싶어요?「아니오」여러분이 그걸 생각하게 되면…. 그걸 모르니까, 세상이 모르니까 잠을 자고 놀고 이러지 전부 다 알아보라구요. 한 시간이 바빠요. 일 초가 바쁜 때라구요.
'창조이상이 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아,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하고 대답하지요? the area of ideal creation(창조이상권)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부모와 아들딸과 만물이 하나되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없다는 거예요.
천국의 기준되는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안팎으로 종족 해방과, 국가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나라가 있어야 자유스러운 권내에서 보호권을 만들어 가지고 결국 창조이상을 완성한 사위기대권을 이룰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사위기대가 뭐예요. 어디든지 몰리면 파괴될 수 있는 거라구요.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자 자녀의 날이자 만물의 날로 언제나 영원히 갖고 있는 거라구요. 빼앗아 갈 사람이 없다구요.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결국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완성되는 순간이, 한번 축복받는 그 시간이 하나님의 날이요,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입니다. 그것이 내 안에서 한꺼번에 전부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한꺼번에.
우리 통일교회가 여기에 있지만 미국이 얼마든지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도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가질 수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을 때까지….
우리의 소원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이예요. 사위기대 완성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의 영원한 해방권을 갖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우리의 소원이 뭐냐?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결론이라구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의 제3이스라엘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이걸 못 찾는 날에는 여러분도 전부 다―이제 낙원이 아니고 중간 영계가 생겨나는 거예요―거기 가서 머물러 가지고 그 길을 찾아서 그 기반을 넘어서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걸 생각할 때, 일년이 천년과 맞잡이예요, 천년. 이게 선생님의 말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이 싸움을 해왔다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역사가 1960년서부터인데 지금까지 세상의 역사는 그저 급강하로 떨어져 내려갔지만 통일교회의 역사는 올라가는 거라구요. 세계의 최고의 기준인 미국이 전부 다 우리와 바꿔칠 수 있는 코너에 들어갔다구요. 운세적으로 보면, 우리가 올라가고 미국이 내려간다구요.
1972년, 197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미국의 대통령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왜 그런지 알아요?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땅 위에서 자기가 높다고 했기 때문에 다 꺾여 나간 거예요. 여러분, 지금의 워터게이트 사건, 미스터 문이 닉슨 대통령에 대해서 전부 다 선언했어요. 거기에서 미스터 문과 하나되면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에게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전부 편지를 했다구요. 우습게 알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우연한 사건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2년째 백악관과 우리가 교차점을 가졌다는 사실은 이것이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워터게이트 사건을 논하게 될 때는 반드시 역사적으로 미스터 문의 이름이 남게 돼 있다구요. 이건 암만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도록 미스터 문의 이름이 역사에 남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미국 국민들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후손들은 미스터 문이 대관절 어떠한 사람인데, 그런 일을 했느냐고 할 것입니다. 역사적인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고(寶庫), 보배로운 창고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사건을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사실을 책으로 만들 것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출판한 어떠한 책보다도 큰 책을 만들어서 각 도서관, 각 직장에 이것을 배치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닉슨이 거기서부터 올라가기 시작한다구요. 7퍼센트가 올라갔다는 간행물을 내가 봤다구요. 요것이 21퍼센트만 올라가는 날에는 해방이 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전국에서 주(州) 대표라든가 기동대장들은 지금 그 준비를 위해서 2주일 동안에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기간에 미국 국민의 마음과 하늘땅과 하나되어 선생님의 소원이 성취되게끔 '하나님이여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느 주든지, 어느 곳이든지 동서남북의 어디서든지 이 일이 성사되기를 신념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이 배후에서 뭘하고 있는지 다 모른다구요. 우리 교회의 간부들도 모른다구요.
이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해야 되느냐? 하늘의 프로에 맞추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천사장을 구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담밖에 없습니다. 아담밖에 구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천사장 국가형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도하는, 선생님이 가는 방향을 따르지 않고는 수습될 길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야곱이 제2차 7년노정까지 14년이 끝날 때까지 가정기반을 완전히 거치고 제3차 7년노정에서는 모든 재물을 빼앗아 왔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이제 3차 7년노정에는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너희들, 돈이 필요해?「예」얼마나?「전부요」무엇이?「전부, 모조리 다요」전부? 이 미국?「세계요」
지금 아랍권내의 석유가 전부 문제가 되어 있어요. 만약에 아랍권이 전부 다 통일교회의 식구가 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석유를 안 팔겠어요? 석유를 안 팔겠다고 하면 그만두라고 해 가지고 딱 봉쇄해서 먹을 식량을 완전히 두절해 보라구요. 얼마 안 가서 다 손들고 살려 달라고 하며 들어올 거라구요. 반이 사막지대니 큰일난다구요. 큰일나요. 그것이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것은 전부 다 아랍국가들의 석유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예요. 인류의 것이예요. 그럴게 아니야. 그것이 아랍 사람들의 석유예요? 그렇게 조금만 더 가보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고립만 된다구요. 그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유엔총회에서 결의해 가지고, 민주세계가 미국의 주도적 역량하에 있으면 말이예요. 전세계 강국들이 합해 가지고 '이놈들! 뭐야? 안 팔아?' 하며 한꺼번에 포위해 가지고 들어낼 수 있다는 거라구요, 전부 다.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요 몇 해 전에 이야기한 대로 다 그렇게 됐다구요. 일본이 어떻게 된다고 한 것이 다 되고, 인도양이 어떻게 된다고 한 것이 다 되고, 소련이 어떻게 된다고 한 것이 다 되었어요. 그러니만큼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놀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요, 그저 문선생 얼굴 보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왕이 아직까지 자리잡지 못했으니 우리가 그 왕을 자리잡게 하고 해방시키자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 지구성의 왕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건국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여러분들이라구요. 그저 밥이나 얻어먹고, 살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와서 출세를 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구요. 내 출세가 있기 전에 하나님을 안심시키고, 내가 안식하기 전에 하나님을 안식시키자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의 날'이라구요. 하나님의 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날이라구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날이예요. 하나님이 기뻐해요?「아닙니다」하나님이 지금 기뻐해요? 기뻐해요, 안 해요?「안 해요」우리는 지금 기뻐할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먼저 기뻐하고 다음에 우리가 기뻐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생각지도 않았다구요.
자, 하나님편에서 볼 때에 기독교의 목사 장로들을 좋아하겠어요, 우리를 좋아하겠어요? 누굴 좋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목사들보다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생각은 옳다는 거예요, 행동을 못 할 뿐이지요. 거기에서 기도하고 거기에서 행동하려고 할 때는 어느 누가….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 못 되었는데, '야, 이제 하나님의 날이 왔으니 너희들과 기쁘게 쉬고 놀자'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우리가 빨리 빨리 나라를 찾아서 그 나라를 하나님 앞에 바치게 되면 승리한 우리들과 죽기 전에 그 나라에서 같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구요, 그 나라에서. 그것을 모르는 미국이 200년 동안 세계적인 부강한 나라로 축복을 받았다면, 그것을 아는 우리는 20년내에 세계의 경제권을 완전히 다 긁어 모아 가지고 하늘의 아들다운 영광스러운 사명을 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그걸 보게 되면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우리밖에 없지 않느냐. 그런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구요. 세계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무슨 재림주라는 사람도 많고, 욕심을 가지고 뭘 다 해먹겠다는 사람도 많지만 통일교회 문선생과 같은 길을 닦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있어요? 이렇게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이런 놀음해 온 사람이 어디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 말 들어 보라구요. 공포(空砲)로 얘기하는 거예요? 무조건 덮어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잘못된 것을 풀어 가지고 수선해 가자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세계에서 아무리 훌륭하고 도를 닦고 한다는 사람이라도 전부 다 문선생 앞에 와서 굴복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수천, 수만, 수백만을 거느린 책임자들도 영계를 통하게 된다면 선생님 앞에 굴복해야 된다구요. 너희들이 이 일을 안 하면 불원한 장래에 그런 사람들이 와서 다 한다구요. 그러면 좋겠어요? 그러면 좋겠어요?「아니오」그러니까 그렇게 안 되게 하려니 내가 너희들에게…. 바쁘다구요. 시간이 바쁘다구요.
예를 들면, 선생님한테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을 보내 줘야 할 것을 알고 미국을 떠나 한국에 있는데, 논산 할머니라는 어떤 할머니가 와 가지고 전부 다 들이 패는 거라구요. 똥싸개까지 들춰 가지고, 그 할머니 대(代)에서부터 잘못한 비밀 보따리를 전부 다 들춰 내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잘났다고 꺼떡거리는 녀석들 콧대를 눌러 놓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반대한다구요. 그래 네 번 가서 찔러 댄 거라구요. '하나님이 보낸 사자를 너희들이 반대할 수 있느냐'고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말하고, 자기 멋대로 선생님을 평하고, 자기 멋대로 선생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다 걸린다구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다 말없이 자기들을 위해 이렇게 지도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못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녀석은 이제 몽둥이로 들이 패면서 지도받으라는 거라구요.
여기도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선생님 말을 안 듣다가는 '뭐야? 이 간나야. 네가 뭐야' 하면서 밟아 치울 때가 온다구요. 이제 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순응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 정성이 부족하고, 하나님을 위한 충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마음을 갖고 가라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의 날이라고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나서 가지고 몇 시간씩 이야기 하는데, 몇 시간 됐어요? 아홉 시가 되어 가는구만요. 졸고 있는 녀석이 없나, 별의별 귀신들이 다 있다구요. 별의별 귀신들이. 그런 사람들은 이 다음에 여기에 나타나지 못한다구요. 여기는 앞으로 국가 대표가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이러한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때는 전세계의 장들만 모여 가지고도 자리가 꽉 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졸고 있던 녀석들을 전부 다 그때에 하나님이 놔 둘 것같아요? 여기에 와서 졸던 녀석들은 하나님이 볼 때, 그들 자신들이 왔다 갔지만 좋은 게 아니라는 거예요. 왔다 갔다는 게 도리어 하나님 앞에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제거당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할까봐 두렵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가 그렇게 무서운 곳입니다. 영계의 수천억 되는 영인(靈人)들이, 수천억의 선한 영인들이, 별의별 희생당한 영인들이, 여러분들은 바라보고 자기와 비교할 때 여러분들이 형편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이 다 설명해 줘 가지고야 '아, 그랬구나' 하고 알았지만 영계는 설명을 듣기 전에 다 알고 있다구요. 그걸 고맙게 생각하지 못하고 졸면서….
자,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지금 이때가 얼마나 심각한 때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1974년은 선생님이 있는 힘을 다해서 달릴 때라구요. 이번 강연회가 끝나게 되면 선생님은 구라파로, 아시아로 쓱 일주해 돌아와야 되겠다구요. 일주하는 데 3개월 잡는다구요. 여기 미국에만 있으면 좋겠지요?「Yes(예)」왜, 왜, '예스'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 70개 국을 순방하게 되면, 한 나라에 석 달씩만 머문다고 하더라도 17년이 걸린다구요. 여기서 한번 떠나게 되면 17년 후에 돌아온다구요, 17년 후에, 그렇지 않으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미국에 3년 있었으면 우리 나라에는 최소한 3개월은 와 있어야 될 것 아니요?' 한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거예요. '아, 미국에서는 선생님께서 고생하고, 별의별 욕을 먹고, 반대받고, 배반받고 다 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부 다 환영할 테니 오소'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우리 나라는 미국보다 낫지 않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만 좋아하는 선생님이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라구요. 어디든지 간다구요. 어디든지 가야 된다구요. 시간이 없으면 120개 국가를 내가 가 가지고 전부 다 납득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서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는 이런 납득 조건을 세워 가지고 지상을 연결시키고 영계에 가야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참소를 하지 않지.
미국보다도 모든 여건을 낫게 해 가지고 자기 나라에 오라고 하면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지금 한국이 선생님이 한국에 있을 때는 선생님이 귀한 줄 몰랐다구요. 선생님과 애기들까지 다 떠나고 나니까 울고불고 야단이라구요. 지금도 울고불고할 거라구요. 너희들은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적막강산일 거라구, 적막강산.
하나님의 날을 여러분이 축하하기 위해서는 이런 역사적인 의의를 갖춘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입장에 서 가지고, 우리 하나님이 현재 기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이 한을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 오면서라도 기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이러한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쁜 축하의 날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래요?「Yes(예)」대답을 억지로 '예스', 나오지 않는 대답을 그렇게 하면 돼요?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의미의 나라를 가지고…. 우리들도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갖추어서 하나님을 흠뻑 기쁘게할 수 있는 내가 되고, 내 아내가 되고, 내 가정이 되고, 우리의 울타리가 되고, 우리의 모든 물건이 될 수 있는 그 나라를 가지고 거기에서 살고 가야만 지상천국에 살았다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요, 그렇게 살다 가야 영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 동시에, 교회에서도 그래야 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장성이예요. 그 다음엔 이 나라에서 그런 날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세 단계의 날들을 여러분이 가져야 된다구요. 지금 우리가 몇이나 가졌어요? 우리는 단지 교회적인 날들을 가졌어요. 여러분이 축복받고 하는 것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정을 이룰 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갖출 수 있는 자신이 안 돼 있다구요. 그건 앞으로 씨족적인 하나님의 날이 여러분의 축하의 날이 되는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은 이런 축하의 날, 교회를 중심삼은 이런 축하의 날, 나라를 중심삼은 이런 축하의 날을…. 나라도 독립이 되고 하면 다 다를게 아니냐. 그래서 3단계의 이러한 날을 자유롭게 내 가정에서도, 내 교회에서도, 내 나라에서도, 어디 가든지 축하의 기분을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권의 사람은 거침없이 자유롭게 동서 사방을 다니면서 활동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세계가 지상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 축하를 가질 때는 가정의 특별한 사람이 모여서 축하를 하고, 전국적인 축하를 가질 때는 그 가정 중에 모범적인 가정이 모이고, 또 나라에서 축하를 할 때는 교회의 모범적인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할 때가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냐. 앞으로 여러분들을 대표해 가지고,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그렇게 축하할 수 있는 한 나라권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러한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살던 사람들이, 거침없이 나라에서 환영받고 살던 가정이 죽으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옮겨가는데, 이것이 천상천국이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예」이 말은 오늘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이제 우리들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대개 짐작했을 줄 알아요. 그런 심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축하해야 '어, 너 축하할 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할 것이 아니냐. 자, 이제는 알았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사람들로서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 이제 밥을 먹고 다음엔 여기서 축가도 하고, 우리가 다 기쁘게 지낼 텐데 말이예요. 오늘 1974년 첫날을 기쁘게 지내야 되겠는데 여러분의 노래도 좀 듣고, 우리 한번…. 그런 프로가 있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4년 1월 3일, 이해를 맞아 세번째의 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 위의 4천년 역사를 청산짓기 위하여 오셨던, 탄생의 날을 기념하여야 할 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전에 12월 25일을 이날을 대신해서 지냈지만, 전국에서 모여 온 소수의 자녀들이 수련 도중에 이날을 잠깐 추억의 한날로서 남기고 넘어갈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님! 메시아라는 존재는 이 사망세계에서 아버님이 원하는 개인적인 이상적 표본이요, 가정적인 표본이옵니다. 그 가정을 연결시키어 민족과 국가의 표본을 세우고, 세계에 하나의 승리적 표본을 세워서 승리한 국가의 기준을 통하여 만민을 일시에 구원할 수 있는 국가 구원권을 성립시키려던 당신의 뜻을 저희들은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승리의 한 뜻의 계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려 2천년 동안 죽음의 골짜기를 헤쳐 나온 기독교의 운명을 회고하게 될 때, 피와 죽음 가운데서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으면서 우리의 소원의 한날을 이루어 달라고 수많은 애혼들이 죽음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호소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 그와 같은 때가 수천년 역사를 지내어 지금 이때에 와 가지고 그들이 지치고 그들이 바랄 수 없는 이 끝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역사적인 모든 기독교의 수많은 성도들이 희생해 가면서 절규하던 그 요구와 이스라엘 민족이 망국의 운명을 가려 나오기 위해 2천년 동안 당한 십자가의 수난의 노정을 탕감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단연코 아버지의 원하는 하나의 뜻을 이 온 세계 도상에 성립시키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오니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슬펐던 모든 사연들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예수가 원하는 축하의 한 시간을 이 시간 갖고자 하오니, 아버지께서 기꺼이 예수의 슬픈 심정을 저희들을 대신하여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와 사도들과 지금까지 기독교의 원한의 모든 심정을 하늘로부터 위로할 수 있기를 땅의 참부모의 이름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참부모의 혈족의 이름들을 통하여 원하고 있사오니, 새로운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슬펐던 모든 예수의 사정을 저희들이 알아드리고, 예수가 이땅에서 소원하던 모든 사연 사연과 소원들의 슬펐던 모든 사정을 생활과 환경에서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통일의 역군들을 보고 기뻐할 수 있기를 바라옵고, 이날을 기뻐하는 축하의 날로 받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우리 통일교회가 지키는 원래의 성탄절이 되는 것입니다. 이 크리스마스 날이라는 것을 12월 25일로 지키지만, 그날이 완전히 예수님이 난 날이 아닌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1월 3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게 된 것은 영계를 통해 가지고 이날이 예수가 난 날이라는 것을 통고받았기 때문에, 이날을 지키기 시작한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한 2천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내오면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왔습니다. 축하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축하할 것이 아니라 축하를 받아야 할 예수님을 중심삼고 축하를 해야 할 것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본의(本意)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예수가 원하는, 예수가 축하해 주기를 바라는 크리스마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했습니다.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탄생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탄생할 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바랐던 환경이겠느냐? 절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 올 날을 고대하면서, 전유대교가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 올 날을 고대해 가지고 '오늘이야, 내일이야' 하며 심각한 입장에서 바라 왔더라면 예수님은 그러한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맞이한 첫번 사람들, 안나 같은 사람들이라든가 동방박사 같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것이 본래 유대교와 선민 이스라엘권을 세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지한 이스라엘 민족, 무지한 자리에서 메시아를 바라고 있지만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준비를 못 하고 있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바라 보게 될 때에, 그러한 입장에서는 메시아를 맞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특별히 하나님의 새로운 징조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하여 축하의 한날을 갖게 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하여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이 어디에 있느냐?' 묻는 말에 대해 심각히 관심을 가졌던 것이 유대 교법사들이 아니고 헤롯 왕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예수를 보호하기 위해 동방박사들은 헤롯의 말대로 하지 아니하고 헤롯의 말을 어기고 자기 조국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많은 어린이들이 베들레헴 지역에서 학살당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일에, 유대교가 하나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단결하여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메시아가 탄생할 것을 알고, 동방박사들의 예고를 들어 가지고 일치해 가지고 헤롯 왕과 대립해서 나섰더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이 예수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설정될 수 있는 역사적 계기도 마련되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가 난 그날서부터 그런 문제가 벌어졌으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단결해 가지고 로마 제국에 대항할 수 있는 입장으로 갈라져 나갔을 것입니다. 예수가 난 날로부터 1년이 지나고, 2년, 3년, 해가 거듭할수록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단결했을 것이고, 로마의 학정이 강하면 강할수록 거기에 유대교는 더 강한 입장에서 단결됐을 것이 아니냐.
그런 입장에 섰으면 헤롯 왕이 계획한 것을 하나님이 막을 수 있는 길도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가는 길 앞에 마련해 주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요셉이라든가 마리아라든가, 혹은 예수를 기르고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에 대해 이스라엘 나라 사람과 유대교의 관심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있는 곳을 헤롯 왕이 찾으면 예수를 잡아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어떠한 비밀 장소에서 예수를 기른다 하게 된다면 유대교의 대제사장이라든가 교법사라든가 그때의 국가적 책임자, 교회의 책임자는 비밀리에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거기에 연락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이거예요. 그랬으면 예수님이 33세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자기의 소견을 발표할 수 있게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십대, 열 살도 못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 교회는 단결해 가지고 우리의 구주라고 하며 전세계적으로, 혹은 바로 궁중을 대신해서, 혹은 로마제국을 대신해서 단결한 하나의 표상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예수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모르는 예수지만 새로운 하늘나라의 왕권 기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권내에 잠재적으로 승리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예수가 33세 때에 그렇게 죽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철모를 때에 그러한 어려운 길을 거쳐 가지고 만일에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그랬으면 30살까지도 안 갔을 거라구요. 20대(代) 전에 단결할 수 있는 국가 형태 기준이 형성되었으리라고 우리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들 생각 안 해요?
그랬으면 예수님 앞에 십자가가 있었겠느냐? 예수님 앞에 고생길이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요셉 가정에서 목수의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목수는 목수로만의 목수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는 메시아의 입장이기 때문에, 전국민이 그를 내적으로 혹은 비밀리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는 당당히 이스라엘권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왕권을 대표한 주권자의 권위를 스스로 마음으로 다짐하는 수련과정이 되지 않았겠느냐. 예수님이 애급에 간 후에 3년만에 헤롯 왕이 죽은 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렇게 믿지 않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기반이 없는데도 그런 일을 하신 것을 보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가 믿고 유대교가 믿는 기반이 있었으면 그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이 세상에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으로서 임금이 될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이 예수밖에 없었으리라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이게 이해돼요?「예」그가 열 살 전에 왕이 되어 가지고 열 살이 넘고 열 다섯 살이 되고 스무 살이 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군왕으로서 나타나고 로마제국이 두려워하는 하나의 중심 인물로서 등장했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30세 이후에 수많은 불신자들을 대해 이적기사를 행해 가지고 하늘의 신기한 역사를 나타냈는데, 그것을 20대의 왕권을 가지고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로마가 예수를 잡아 죽이겠다고 그럴 것같으냐 이거예요. 국가적이요 천주적이 되기 때문에 로마를 대하는 수많은 그때의 식민지 아랍권 전부가 예수권에 규합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금의 중동은 예수의 나이 20대 때에 전부 다 규합되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30대가 되어서는 로마 제국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닦았을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지 않아요?「그렇게 봅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의 하나의 모델을 하나의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당당코 예수님이 치리하고 지휘하는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어 가지고 세계로 행군할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됐을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에, 사탄나라를 한꺼번에 망칠 수 있는, 사탄나라를 한꺼번에 때려잡고, 사탄세계를 한꺼번에 빼앗아 가지고 나라를 구원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거느리는 그러한 이스라엘 왕권 앞에 딴 나라 사탄편의 왕이 예수를 메시아로 모시고 절대 복종한다면 일시에 한 나라가 구원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개인 구원시대가 아니라구요, 개인 구원시대가 아니예요. 국가 구원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 나라가 구원되면 또 한 나라가 구원되고 세계가 순식간에 하나님 앞에, 예수 앞에 전부 다 틀림없이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예수는 만왕의 왕으로 왔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해 가는 길 앞에 어려운 것을 지도한 하나님이었다면 하나님의 직계의 아들이 이끄는 그 앞에 무슨 일이든지 협조 안 해주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그는 나면서부터 왕으로, 이 땅을 대표하고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왕,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나 가지고, 왕으로 살고, 왕으로 행사하고, 왕으로 세계를 지휘하다가 돌아갔을 것이 아니냐. 내가 하나님이라도 메시아를 보내면 그러한 자리에 세울 것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랄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 자신의 입장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메시아가 만일에 이 세계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왔다면, 구하는 방법은 그 길이 제일 빠른 길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제일 빠른 그 길을 원했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원하는 최고의 길이 아니었겠느냐.
그랬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안 죽었겠습니다」죽을 필요가 뭐 있겠어요? 죽을 필요가 없다구요. 죽은 예수는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그랬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산 예수가 필요할 그때이지, 그 세계이지, 그 만민이지, 죽은 예수가 필요한 그런 세계, 그런 인류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십자가의 필연성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전세계의 수많은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런 생각을…. 그런 말 들어 봤어요?「아니오」선생님 시대에 와서 이런 생각을, 이런 사고 방식을, 이런 관을 비로소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제시한 것을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그때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대하여 의심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은 그때 유대 나라의 어떠한 교법사나 제사장이나 어떠한 유대 나라의 지도자보다도 나은 자리에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의 수많은 교직자들이 많았지만, 혹은 지금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러한 자리에서 우리가 신념을 갖는다면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가까운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을 새로이 확신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과거 예수님 당시의 어떤 사람보다도 위대하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편에서 볼 때,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을 통과할 수 없지만, 우리는 실체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더 나은 입장에서 이것을 주장할 수 있는 실체를 가진 놀라운 존재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신념을 가지면 여러분 자신 가운데는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와, 새로운 유대교와, 새로운 왕권과, 새로운 예수의 탄생과, 새로운 승리의 예수의 생애와, 새로운 예수의 세계인 만왕의 왕권이 여러분 속에 새로이 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 시간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런 신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예」그러니까 말씀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내가 수천년 역사를 딱 밟아 놓고 대번에 올라설 수 있는 자신을 가졌다는 이 사실은 놀라운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를 메시아로 알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참생명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예수와 나와 삼합(三合),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치려고 하는 그러한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이스라엘의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이 전진하게 될 때는 영계가 같이 전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한 사람과 싸워 왔다면 이 이상 멋지고 이 이상 가는 싸움은 없을 거라구요. 자, 역사상에 없는 아들의 권위를 보여 주기 위해 협조를 안 했을 것이냐? 그랬으면 기독교가 나왔겠어요? 무엇이 되었겠어요?「천국요」천국이 되었으면 천국은 무엇으로 다스리는 거예요?「사랑과 진리」하늘나라의 헌법이 설정되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사인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지상에 천국을, 천국주권을 선포했을 것이 아니냐. 그랬으면 그 헌법을 잘 지켰겠어요. 잘 안 지켰겠어요?「잘 지켰겠습니다」그러면 공산당이 나와요?「안 나옵니다」오늘날 미국이 지도하는 민주세계가 나와요?「안 나옵니다」이것은 다 부작용으로 가져온, 그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의 길잡이 하기 위해서 나온 주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가 하늘나라를 만들었다면, 전세계에 지상천국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이냐? 뭘했을까요?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만민을 사랑하면서 부모로서 같이 살았을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부모로서….
그랬으면 예수가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 끼리끼리가 사랑하는 것을 세계 사람이 배웠을 거라구요. 헌법을 정했기 때문에 국민이 그렇게 살겠어요, 안 살겠어요?「살겠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모델이 생겨났을 것이 아니냐. 지상천국의 모델이 생겨났을 것이 아니냐. 그 다음에는 자식을 낳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식은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다 하는 부자관계의 하나의 모델이 형성되었을 것이 아니냐.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을 봤어요?「아니요」예수님이 그걸 그렇게 해보고 싶었을까, 안 하고 싶었을까?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너희들이 예수라면 어떻게 했겠어요, 너희들이. 못생긴 너희들이 말이예요. 너희들도 그럴 것 아니냐 이거예요. 지혜가 높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가치 있게 아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되 아들딸처럼 사랑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뼛골을 통해 가지고 전체에 자기도 어쩔 수 없게 그 아들딸을 사랑하고 싶었을 것이 아니냐. 그랬으면 예수의 가정을 중심삼고 친족간에 사랑하는 것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를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 아니냐. 그 다음에는 전세계를 예수님이 사랑하는 것을 역사는 보았을 것이 아니냐. 그러한 모습을 인류는 봤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세계 사람들이 그런 것을 봤어요?「못 봤습니다」죽어가는 것, 피를 흘리는 것을 봤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소망했던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싶었던 그런 모델 형태의 기반은 어디에서 찾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때는 죽어가니까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다시 와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같은 이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일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 재림하겠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었다는 거라구요.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되겠어요?「아니요」그런데 뭐뭐….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가 믿는 신앙은 엉터리예요, 엉터리.
성경을 보게 되면,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더라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 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땅에서 조정하는데, 땅에서 그와 같은 사랑을 해보고, 그와 같은 인연을 맺어 보고 가야 천국생활을 할 터인데,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본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끄러움이 없는 생활을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사랑은 꿈도 안 꾸고 천국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가능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기독교와 같아야 돼요?「아닙니다」다르다구요.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 앞에 새로운 메시아를 가져온 그러한 새로운 교회,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새로 나타난 교회라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제 각오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세계를 하나의 참부모를 중심한 가정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예수의 목적이라구요. 만왕의 왕을 부모로 모셔 가지고 만민이 자식이 되어 그의 사랑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권위를 일시에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 예수가 만왕의 왕이 된다는 얘기라구요. 만왕의 왕인 참부모를 내 아버지 어머니로 삼는다는 거예요. 결국 그는 세계의 제일 높은 왕인 동시에 제일 가까운 내 어머니 아버지라구요. 우리 인간의 욕망은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거 이해되지요? 「예」사실이라는 거예요, 사실. 사실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지 않고는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 세계의 주인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맞을 완전한 자격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선생님의 말을 듣고는 '아' 그래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마음의 세계에 새로운 차원 높은 비약이 벌어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럴래요?「예」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준다'고 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사랑을 함과 동시에 부모한테 사랑을 받고, 아내한테도 사랑을 받고, 동생한테도 사랑을 받고, 누나한테도 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는 자녀들한테도 사랑을 받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사랑을 받고, 종족한테도 사랑을 받고, 민족한테도 사랑을 받고, 세계한테도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지요?「예」예수님이 사랑을 받아 봤어요?「아니오」왜? 왜 사랑을 못 받아 봤어요? 죽었으니까. 죽지 않고 인류를 사랑해야 되고, 인류 앞에 사랑을 받고 가야 됩니다. 결론은 그거라구요. 너희들 그럴 자신이 있어요?「예」(웃음)
그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랑을 찾는 길이 어떤 것이냐? 예수가 와서 나를 끌고 다니면서 사랑을 보여 줘?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게 아니예요.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너희들도 다 사랑하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 가지고, 사랑이 좋은 것을 느끼게 해 가지고 사랑이 돌아오게끔 하기 위한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사랑하려니 철모르는 아이를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왔다는 말이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사랑하자, 개인을 진짜 사랑하고, 가정을 진짜 사랑하고, 교회를 진짜 사랑하고, 나라를 진짜 사랑하고, 세계를 진짜 사랑하자 이거예요. 이것이 죽었던 메시아가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해원성사해 주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원수까지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를 넘어서 일시에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메시아의 대역자(代役者), 대신자가 되어서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나는 왔노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라야 통일교회의 확실한 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이 땅 위에서 그런 사랑을 가지고 실천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그런 사랑을 알고 실천하면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예수보다 나은 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2천년 동안 받지 못하였던 축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신랑 신부의 이념을 지상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희생하지 않고, 예수와 같이 고생하지 않고…. 몇천년 역사가 우리의 이 현실 무대에서 뒤넘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이해돼요? 「예」
오늘날 여러분들이 축복이라는 것이 이렇게 엄청난 역사적인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축복받기 위하여서 예수 대신 개인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했노라 하는 내적인 결실을 가지고 당당코 하늘 앞에 나설 수 있게 될 때에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세계 사람들한테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각국 사람들을 전부 다 사랑해라! 한 식구같이 사랑해라. 우리가, 내가 열 나라 사람, 열두 나라 사람 이상의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만 세운다면 전세계를 대표적으로 사랑했다는 기준을 갖고 당당히 나설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는 한 민족을 중심삼고도 사랑하지 못했다구요. 열두 제자까지, 세 제자까지도 예수를 배반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내가 진정 세계 사람들을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것, 그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이 어떤 것이냐?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진정 예수님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에, 죽을 자리에 가 가지고 결정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의 생명을 걸고 실험해 봄으로 말미암아 결정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원수의 나라, 영국사람하고 독일사람하고 원수끼리 결혼도 시키는 거라구요.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서로 상대방의 말도 모르는 거예요. 독일말만 아는 사람을 영어만 아는 사람하고 결혼시키는 거라구요. 입은 다물고 손으로만 행동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입이 움직이고, 사랑을 위해서 코가 움직이고, 사랑을 위해서 귀가 움직이고, 사랑을 위해서 눈이 움직이고, 사랑을 위해서 팔다리가 움직여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에덴 동산에서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그래야 될 텐데 이게 까닭없이 틀린 자리에서 자기 멋대로 움직였다구요. 하나님을 놓고 움직인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저 어려운 것을 움직이게 해 가지고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에덴 동산에서 오관이 움직인 것이 하나님을 벗어난 자리에서 움직였다는 얘기가 된다구요. 귀와 눈과 전부 다…. 그러한 세상을 보게 되면 비참하다구요. 오늘날 너희들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비참하냐. 그러나 비참한 게 아니예요. 얼마나 이상적이냐.
자, 그런 부처가 두 나라의 원수관계를 넘어서 자기 나라의 어떤 이상적인 남자와 어떤 이상적인 여자가 만난 것보다도 하나되어서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낳는다면, 두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왕이 될 수 있는 아들을 낳는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이라구요. 틀림없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理想的)인 것은 어디에 있느냐? 이상적인 것은 오늘 있는 것이 아니라 내일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상적 상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둘이 좋다고 이상적인 상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을 위하는 데에 이상의 상대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결국은 반대라구요. 하늘을 위해서 제일 이상적인 상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제일 극(極)과 극(極)이, 반대되는, 제일 싫은 것끼리 만나 가지고 제일 좋아하면 여기에는 제일 좋은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너희들도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면 복받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겠어요?「예」
그러면 너희들은 어떤 사람들하고 결혼할래? 세상의 결혼관과는 반대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도 내가 기꺼이 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 자리에 있어서 반대의 것을 감사히 받겠다고, 감사하게 내가 아무런 여성 아무런 남성을 대해서도 이상적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하고 살겠다는 기준만 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정반대 사람도 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축복했지만 내가 몇몇 쌍은 그러한 입장에서 축복을 해준 사람이 있다구요. 그것은 누가 봐도 선생님이 결혼을 잘못시켜 줬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해 놨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이 하나만 되어서 사는 날에는 걸작품의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나와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래야지요.
한 시대가 좋았으면 한 시대는 나쁜 거라구요. 이것은 옛날이지만, 너희들 젊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상대가 어디에 있느냐? 이상적인 상대는 천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지옥 밑창에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예」
그건 왜 그러냐? 예수는 하늘나라의 왕자로서 지옥 밑창의 형편없는 여자를 이상적인 상대로 하고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신부를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너희들은 지금까지 엉터리들이라구, 전부 다.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아왔다는 거예요, 뜻은 생각도 안 하고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살아왔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남자들이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하는 이런 것을 좋아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순수하고 깨끗한 것 끼리끼리 만나야 된다구요. 너희들도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어서 그러면 좋겠지요? (웃으심) 그것이 본심이라구요, 본심.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제일 높은 하늘 꼭대기에 있는 권위를 가졌지만 여러분의 상대로서 지상지옥에 있는 보잘것없는 여자를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세계 만민은 누구든지 형제같이 사랑하는 것이 문제없고, 아들딸같이 사랑하는 것 문제없다는 거예요. 다 해결 된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자기 처자보다도 나으니까, 자기 아내 보다도 저 사람이 잘생겼으니까, 자기들보다 더 훌륭하니까 사랑할 수 있다구요.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만 되면 사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거예요. 그것은 말만이 아니라구요. 말만이 아닌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세상에 보게 된다면…. 남자나 여자나 생각하기를 음성적인 문둥병이 생겨 가지고 손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 사람을 영원한 상대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이상적으로 살겠다는 것까지 결심하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만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야야, 이스라엘 나라와 온 세계에서 이러한 신부를 네 이상적인 상대로 맞이하면 살려 주겠다'고 했다면 예수님이 '하나님, 싫소' 그랬겠나요?「아닙니다」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 아니예요, 죽는 것보다는? (웃음)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기 때문에 죽는 것보다는 나으니 못 할 게 없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선생님이 공부도 다 하고 뭐도 다 했지만 제일 좋은 상대는 국민학교 졸업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구요. 부잣집 딸이 아니라 저 농촌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을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되니까 저런 예쁜 어머니를 하나님이 맞게 했다구요. (박수)
지옥에 가 가지고 승리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도 지옥에 가 가지고 지옥의 왕녀를 빼다가 하늘나라의 왕녀로 만들겠다는 이러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께서 모든 양면의 최고의 것을 택해 준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복귀니까, 탕감복귀니까. 세상을 탕감하려면 떨어져 내려가 저 지옥에 가서 구해 줘야 되는데, 좋은 색시 얻겠다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을 색시로 얻겠다고 하면 지옥 밑창을 갈 수 있어요? 거기 갔다가 복귀해 가지고 올라와야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생각하는 일반 생각과는 정반대라구요. 예수님, 메시아의 사랑관과 여러분의 사랑관은 그것이 차이라구요. 고것 하나 틀린다구요. 고것만 바로잡으면 다 된다 이거예요.
만약 여기에 어떤 왕국의 왕녀가 들어오고 어떤 왕궁의 왕자가 들어왔다고 합시다. 그 두 나라 전부가…. 왕자의 아버지는 왕녀의 아버지를 죽이고 왕녀의 아버지는 왕자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고 합시다. 원수인 그런 왕녀, 왕자가 여기에 들어왔다고 하면 선생님은 틀림없이 그 두 사람을 결혼시킨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서로가 친한, 원수 아닌 사람같이 사랑할 수 있느냐? 사랑하면 거기서부터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왕권이 성립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백인은 흑인하고 흑인은 백인하고,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려고 하는 생각도 타당한 것이라구요. 백인들은 전부 다 흑인 여자를 상대로 생각한다면, 그러면 미국의 모든 흑백문제가 해결된다구요. 그것은 누구만이 할 수 있느냐 하면,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만이. 무엇 때문에?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 너희들 전부 다. 백인 녀석들, 전부 다 흑인 중에서도 제일…. 이렇게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꺼꾸로 걸어 다니는 사람(crawler)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해 봐요. 꺼꾸로 다니는 그런 흑인하고….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예스(yes)까, 노우(no)까? 「Yes(예스)」(웃음) 웃지 말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부정하게 될 때는 사탄세계에서 사랑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부활해 가지고 새로이 일어나는 것은 하늘나라에 복귀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심정을 가지면 여러분들이…. 내가 지금 전도를 하고, 내가 지금 나가서 활동을 한다는 것은 내 상대를 찾기 위한 것이요, 내 아들딸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전도예요, 전도. 복귀노정이라고 하는 것은 아들딸을 찾아 놓고야 부모가 나오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두 세계가 됐기 때문에, 두 세계가 하나되어야 부모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사탄세계에서 그 아들딸을 빼앗아 와야 돼. 자기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아들딸, 자기 대신 희생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 나오는 것이 축복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하지 못한 일을 탕감해서 해원성사해 주려니 그것을 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에 나가고, 하늘나라의 축복을 지상에서 실천해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지상에 살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피한 노정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을 종족 기반으로 해서 천국으로 거느리고 들어가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종족권을 만들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종족 편성을 하게 하기 위해서 7년 동안에 84명을 전도하라는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와 72장로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자기의 친족권을 만들어 가지고 사도와 72문도의 사명을 대신한 이스라엘 나라를 거느릴 수 있는 대표자로서 길러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열두 사람은 친족이요, 72명은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이들을 연결시켜야만…. 민족을 넘어야만, 하늘나라, 지상천국에 가기 때문에 이 다리를 놓지 않으면 하늘나라, 지상천국이 안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가려면…. 이러한 다리를 예수님이 못 놓았기 때문에 죽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12제자와 72문도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죽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7년노정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7년 동안에 이걸 해야 된다구요.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야 7년 동안에 84명을 전도할 수 있다 하는 것이 공식이라구요. 예수님의 12제자를 중심삼은 이것이 종족 대표라구요. 이 열두 사람에 6배 하면 72명이라구요.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민족 대표예요. 이것을 넘어가야 세계가 돼요, 세계가. 세계는 120명이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120문도의 입장이 유엔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되게 되면 민주세계의 마지막이예요. 그때부터는 무너지기 시작한다구요. 그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것이 1967년에서 68년까지 124개국을 넘어설 때 딱 맞아떨어졌다구요. 그것이 우리 원리와 딱 맞아떨어졌다구요. 그게 뭐냐? 통일교회 선생님이 124가정을 축복했다구요. 역사는 다 이렇게 수리적으로 맞아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이 종족권을 넘어서 민족권까지 넘어야, 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야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교회와 민족이 하나되어야만 지상천국의 세계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요걸 못 했기 때문에, 이걸 못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 이게 84명이라구요. 84명이 완전히 예수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7년노정, 7천년 역사를 대표해서 7년기간으로 축소시켜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소원의 열매를…. 그것을 예수로 말미암아 풀고 다 해결하려고 했는데 못했기 때문에 요것을 재탕감해서 청산짓지 않으면 천국, 세계적 천국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원리적인 결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복귀를 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의 등을 타고, 선생님의 꽁무니에 끈을 달았다구요. 끈을 달았다구요. 선생님이 끈을 달았기 때문에 끌어 당기면 끌려오고, 왔다갔다하고 떼어 놓으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끌려가고 있다구요. 끌려가는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구요. 완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7년노정을 못 간 사람은 가정적 7년노정이 남습니다. 개인적 7년노정을 다 못 가고 가정적 7년노정을 자원할 사람이 있느냐 하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이것은 안 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적 기반을 빨리 닦아 가지고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권을 빨리 넘어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빨리 만들어 두자는 거예요. 그러면 쉽다구요. 통일교회엔 한 사람 나와서 '통일교회에 들어 가니 좋다' 하면 가정이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다구요. 한꺼번에 84명, 120명이 왈카닥 들어올 수 있다구요. 그런 권을 빨리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통일교회가 좋다 하는 것을 세계에 소문이 나게 해 가지고, 흑인이나 백인이나 일등 국가나 미개한 국가나 어느 나라든지 통일교회 환영한다 하게 되면 여러분 한 사람만 딱 전도되면 그 사람이 자기 부모에게 '통일교회 좋아요. 갑시다' 하면 '오, 그래. 가자' 해 가지고, 한꺼번에 종족권을 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세계적으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소문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맨 처음에는 할 수 없이 이 공식을 우리 자체내에서….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해 나온다구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와 마찬가지로 자기 전도지에 가 가지고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기의 전도 관내는 자기가 지켜야 할 왕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처리해 가지고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떠한 역사시대에도 없는 희생을 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 대신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지 않고 그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기반으로 하나님이 예수 앞에 넘겨 주었으면 예수는 어떻게 사랑했겠느냐?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동생, 자기보다 손아래 사람은 이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어린아이는 이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자기가 이상하는 그런 이상적인 가정과 이상적인 종족과 이상적인 민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 대신 느끼면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더우기나 앞으로 미국 전역에 흩어져 가지고 전미국을 책임지고 지도해야 되겠다고 해서 여기에 와서 수련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더더욱이나 이러한 사상이 철두철미해야 돼요. 그래 7년노정을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
7년노정이라는 건 무엇이냐 하면 7천년의 역사를 대신한 것이라구요. 이것을 축소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고생을 했느냐 하면, 사랑을 찾자고, 사랑을 찾자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자고, 사랑하는 가정을 찾자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전체 하나님 대신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7년 동안에 하나님이 찾지 못한 것을, 하지 못한 것을 해드림으로써 탕감해야 됩니다. 이 7년노정을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7일 기간으로 7년이 축소되는 거예요.
그래 단체로 몰려드니 여러분이 일주해야 됩니다, 일주. 단체로 하는데 전반 사흘은 남편 집에 가서 지내고, 후반 나흘은 아내 집에 가서 지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남편 집도 하나되고 색시 집도 하나되고, 그러면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너희들 집이 왕과 같이 모시면 복귀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3수예요. 하늘수라구요. 여자는 땅수이기 때문에 4수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7수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7수는 하나가 아니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된 거예요.
하나님도 7수 채우기 위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8수를 맞겠다는 게 아니냐. 그래서 예수님이 30대라는 것이 다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30대에 해 가지고 40대, 70대까지 살아보자…. (판서하심) 그러면 40년이예요, 40년. 그래서 7수는 필요하다구요. 이 수를 믿을 수 있어요?「예」그러려면, 7일을 가지고 이걸 복귀하겠어요? 7일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요? 7일 가지고 복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7개월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소생, 장성, 완성을 7일, 7개월, 7년으로 잡아서…. 7년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7년 대환란과 마찬가지예요, 7년 대환란. 각자 7년 대환란이 다 있다구요. 7년을 승리적으로 거쳐야만 천국 들어간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렇게 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구요. 공식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님도 이것 때문에 왔다가 죽었고, 선생님도 이것 때문에 고생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그거 다 지나갔다구요. 이제 선생님에게서는 다 지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야만 그 길을 무난히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게 괜히 좋다구요. 좋다는 거예요. 그래요?「예」(웃음)
그래 자기 마음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봄철이 오면 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지의 자연이치에 따라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아침이 되면 풀순들은 아침에는 햇빛을 향하고 저녁에는 태양을 따라 돌아간다구요. 언제든지 태양을 따라다닌다구요. 너희들도 그래요? 여러분이 암만 혼자 큰소리했댔자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일대일로 하면 뭐가 다르냐? 같지 않느냐?' 할지 모르지만 같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줄을 넘어 간 줄을 너희들은 모르고 있다구요. 줄을 넘어가 가지고 붙들고 잡아 당기는데, 그것을 놨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필요해요? 너희들 생명보다 더 필요한 거라구. 그것이 그래요?「예」
또 역사시대에 선생님같이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누가 있나 보라구요. 너희들이 대학 가서 다 찾아 보라구. 세계 박물관을 다 찾아 보라구. 이런 놀음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건 선생님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구요. 그러니 요 때에 완성 못 하면 여러분 후손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선생이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말을 하겠어요? 너희들이 지금 사람이 덜 되어 있는데 하늘나라 일을 할 것 같아? 한마디 하면 천하가 다 녹아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뜻을 연구해야 되고, 얼마나 심각하게 이 뜻을 알고, 얼마나 골수에 파고들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담판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여러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잘 알아요?「예」뭐가 '예'예요? 얼굴이나 알지.
하나님밖에는 모른다구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하나님밖에 모른다구요. 어머니도 다 아느냐 하면 다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구저러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러구저러구하지 말고 하루속히 하늘과 담판을 짓고 정당한 길을 가야 할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너희들 앞에, 뒤에는 천하를 망치던 사탄의 왕국이 있다구. 사탄의 왕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잘못하게 되면 하늘나라를 망친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믿을 수 있어? 왔다갔다하니 믿을 수 있나. 믿을수 있어요?「믿을 수 없습니다」믿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행하고 나섰다 이거예요, 행하고. 내가 알고 내가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인하는 실적이 남아져서 망하지 않는 기반이 닦아져 나오는 거라구요. 이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라구요. 나는 나를 믿는다구요. 난 내가 어떠한 일을 하든 믿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데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뜻을 이루어 가지고…. 벌써 말씀을 할 때는 이미 그 과정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전부 다 선생님이 다 했나요. 못 했나요?「다 했습니다」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사람 사랑하는데…. 원수 되는 일본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여기에 구보끼도 와 있지만 말이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인간의 제일 절망의 종착점에서부터 복귀해 나온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 가지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협조해 주었느냐? 전부 다 사탄이 발길로 차는 거라구요. 너희들이 그래요? 너희들이 그래? 너희들은 친구가 협조하고 있지요? 밖에 나가면 옆에서 동조하고 후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있지요. 선생님은 없었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고 앞으로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예수님이 얼마나 심각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죽음길을 가는 심각한 심정을, 그러한 경지를 헤아리고 관찰하면서….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지금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세계적인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아까 7년 동안 하나님 대신, 하나님 심정과 같은 부모의 입장에 서 가지고 내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고, 내 잃어버린 상대를 찾아야 될 각자의 의무를 걸고 나가 전도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조건만 세우면 되는 거예요. 조건만 세우면 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과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합동해 가지고 2천년 걸려 가지고도 못 한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인들이 다 그랬지만….그런 일을 너희들 일대에서 할 거 같아? 선생님이 없으면 그것이 가능하냐 말이예요?「아닙니다」절대 불가능하다구요. 절대 불가능해요.
그러려면, 이것을 인계해 주고 상속해 주려면 이스라엘 나라 국가권을 성사 못 시키면 인계할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인계할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더라도 그것을 대신 인계해 가지고 세계에 퍼뜨릴 수 있는 기반은 국가기반이예요. 국가기반이 없으면 이것을 특별히 선생님의 자녀라든가 누구에게 밀령(密令)을 남겨 놓고, 국가에 대한 작전계획을 세워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성사(成事)하라는 말을 해 놓고 내적인 상속을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몇백 년 후에 일이 성사될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 얘기한 게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
지금 선생님이 있는 이 기간에 우리가 세계복귀라는 타이틀을 걸어 놓고 나가는 사실은 몇천 년, 몇만 년 역사를 끌어당겨다가 축소시키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주저할 것이 아니라 벼락같이 휙 다 해치우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그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그러려면 여기에 따르는 사람을 얼마나 희생시켜야 되느냐 이거예요. 희생당해서 만약에 죽더라도 그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뜻을 믿고 죽으면 그 지점에서 영계에 가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수가 많아지면 지상을 협조해 가지고 일을 촉진시킬 수 있는 양면 세계의 작전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이익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이 길을 거쳐야 할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때이기 때문에 결국은 전도는 왜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전도하는 것은 내 개인을 위하는 것도 되고, 선생님을 도와주는 것도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도 되는 때가 이때입니다. 3시대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때가 이 기간밖에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나라를 찾아 나가야 됩니다. 이 기간만이 이런 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그 다음엔 전도하는 것은 자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왕지사 같은 길을 가려면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 자리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오늘 전도하는 것을 전부 다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다구요, 환경은 만들어 주지만. 환경은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잖아요. 환경은 만들어 주지만 직접 연결은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종족을 구해야 돼요, 종족을.
자, 그러면 전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얼마만큼 심각해요? 열 번 죽었다 나오더라도, 백 번 죽었다 부활하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죽어 가지고 그것을 했다는 기준이 있을 수 있다면 죽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얼마든지 죽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나은 것은 이제 선생님 말대로 믿고 하게 되면 내가 여러분을 믿은 기준만큼 축복의 자리, 내 모든 것을 인계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렇게 알고, 그거 결론을 짓자구요.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성탄절, 그런 날은 뭐냐 하면…. 이러한 것을 알아 가지고, 이와 같은 뜻을 위해서 왔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내가 하루라도, 한 달이라도, 혹은 일년이라도, 혹은 7년이라도 내 마음 가운데에 모시고 축하하겠다고 해야 그것이 진정한 예수가 바라는 성탄절을 축하하는 사람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마음을 갖고 어디 한번 예수를 축하해 본 적이 있어요?「아니요」그렇다면 전부 다 거짓, 되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구요. 이 둘 중에 어떤 걸 택할래요? 선생님 말한 걸 택할래요. 옛날걸 택할래요?「선생님이 말씀하신 걸 택하겠습니다」그러면 좋게? 이제 집에서 쉬면서 잠을 자면서 지킬래요, 일선에 나가 가지고 그저 죽을 각오를 하면서 뜻을 위해서 심정을 붙들고 싸우면서 지킬래요?「일선에 나가서 지키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고향에 돌아가서 지킬 것이 아니요, 고국에 돌아가 지킬 것이 아니라, 일선에 나가 가지고 십자가가 뒤넘이치는 죽음길에서 이와 같은 심정을 품고 못해도 7년을 지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예수를 축하하기에, 크리스마스 대신에 축복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도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나가서 일하라. 집에 못 돌아간다' 하는 거예요. 그걸 설명도 하지 않고 냉정히 뚝 잘라 내보내면 '저런 몰상식한 선생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자, 지금 말한 거와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얘기를 했다면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용서 못 받을 죄를 지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 여러분들이 크리스마스날에 못 가고 이렇게 나온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행복한 것입니다」여러분들 일생에서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들으니까…. 만약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지옥에 가더라도 '나는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선생님한테 이런 말씀을 들었다' 하며 자랑할 수 있다구요. 그럴 거 아니냐구요. 그렇게 되면 지옥가더라도, 기쁜 일이 있었다면, 그걸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옥도 상층 지옥간다는 말이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그러한 심정 기반 밑에서 최후의 격전장에서 7년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7년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렇게 맞아 나오고 있다구요, 일생을.
너희들 선생님 닮을래, 너희들 닮을래?「선생님요」해보라구요, 해보라구요. 나가서 해보라구요. 그러니까 내쫓는 거라구요. '그 왜 나만 나가게 해?' 그거밖에 기회가 없다구요. 닮으려면 그렇게 해야 닮아지기 때문에, 그 길밖에는 없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닮을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해 가지고 되는 날에는 어떻게든 내가 세상에 없는 사랑을 해줄 것이고, 하늘나라 들어가서는 하나님 앞에 내가 직접 가서 소개를 해줄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먼저 죽을 거예요. 너희들이 죽어올 때는 '아, 미국의 그 아무개 온다. 나가서 맞자' 하고 선생님이 죽어온 통일교회 교인 전체를 몰아 가지고 미스터 아무개, 미스터 누구 하면서 환영식을 벌여 가지고 환영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런 것 생각 안 해요? 이거 이 이 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하늘나라의 천사와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지만, 사랑을 잘못하면 지옥의 사탄이 와서 끌고 가요. 선생님이 나와서 맞는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선생님은 그 길을 닦아주자는 거예요. 말 잘 들으면 그 길을 닦아 준다구요. 하늘나라에서 손목을 끌고 다니면서 이렇고저렇고하게 되면 거 얼마나 행복할까요? 영원히 같이 산다면…. (웃음) 이러한 멋진 일을 너희들이 하려고 하니 얘기하는 거라구. 그래, 고생할 만해요, 안 해요?「고생할 만합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내 한 가지만 얘기하겠어요. 영계란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의 본동산인데 본동산이 얼마나 멋지냐? 그건 형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하늘나라 왕궁의 비밀을 하나만 딱 들여다 보면 천년을 들여다봐도 좋고, 만년을 들여다봐도 좋다는 거예요. 이 다음에 선생님이 가 있을 곳을 보면 너희들이 갈 곳보다 나을 거라구 (웃음. 박수) 여러분을 그런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곳으로. 세상의 일생이란 잠깐이예요, 잠깐이예요. 그러나 영계는 영―원, 영―원한 거예요. 영원이예요, 영원. (웃음) 우리 일생이라는 것은 거기에 비하면 숨 한번 쉬는 것도 안 된다구요. 그게 뭐 아까워요? 여러분들은 모르니 그렇지요. 똥에서 사는 똥구더기가 돼 가지고는 그걸 모르니까 똥구덩이만 좋은 줄 알지요.
파리 되기 전의 똥구더기라구요. 날아 다닐 줄 몰랐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그런 것도 전부 다 두 세계를 체험하고 사는데 인간이…. 인간은 그 이상 것이라구요.
자, 결론짓자구요. 예수가 하지 못하고, 예수가 고생하지 못한 것을 내가 고생할 수 있다면, 그것을 내가 채우겠다는 결심만 하게 되면 뭐든지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힘들다고 할 수 없다구요. 불평할 수 있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극복할 만하고, 또 힘든 일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요. 힘들어야 그걸 찾을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거 당연한 것이라구요.
여러분, 이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수고하는, 그걸 하려고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는 이런 사람들도 있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가는 길은 변호사가 문제 아니라구요. 그런 가치의 것이 아니라면 문선생이 이 놀음 안 한다구요. 선생님 노릇 안 한다구요, 벌써 너희들이 다 도망가기 전에 딴 걸 했지.
그렇게 알고, 이와 같은 성탄절을 맞는 이날에 있어서 예수님이 바라는 성탄은 이러이러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못해도 이와 같이 한 7년 동안 일선에서 예수 이상 멋진 그런 성탄절을 축하해 예수를 보내 가지고 바라던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여기에 나서 살다가 실패하고 간 예수를 해방시킬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디 그렇게 가 주기를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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