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다 지방교회 책임자들이예요? 「예」 지방교회 교회장들이예요? 「예」 교회장이 아닌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교회장들이구만.
이전에 지구장 회의 때 내가 조금 얘기했지만,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복귀완성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지상에서 복귀 완성해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한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뭐냐 하면 타락한 권내를 벗어나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나서 사탄의 사랑권내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의 사랑권내를 벗어나서 또다시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목적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의 출현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돌아가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세계는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의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끔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지상에서 실현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육신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나 하나가 이 기준을 벗어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는 아담 대신 존재로서, 아담이 실패한 것을 복귀한 자리에서 그런 이상을 실현해야 된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 한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담의 후손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세계로 벌어졌다구요. 아담의 가정으로부터 아담의 씨족, 아담의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벌어져 이 세계가 아담의 후손이 됐다구요. 아담이 뿌리라면 이것은 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잖아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게 한 운명을 지닌 공동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완성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그 가지만 똑 따서 복귀하면 좋겠지요. 다 집어던지고 자기를 똑 따서 '나 하나 복귀완성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안 된다구요. 나 하나를 복귀완성하는 목적이 뭐예요. 여러분의 뿌리는 어디냐? 여러분의 꽁무니에는 여러분의 조상으로부터 이 타락한 세계가 전부 달려 있어요. 여러분은 혼자이지만 여러분은 이미 이 세계를 대표하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조상을 쭉 올라가 보면 세계가 전부 달려 있어요. 결국은 다 관련되는 거예요. 나 하나 똑 따 가지고 복귀완성하면 다 되는 것이냐? 그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언제나 그걸 알아야 돼요. 나 하나 복귀완성하면 되지 않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나 혼자가 아니라구요. 나는 타락한 세계를 대표한 나예요.
복귀완성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복귀해 돌아가는 데 있어서 반대하는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세계를 꽉 쥐고 있는 사탄이예요. 알겠어요? 30억 인류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탄이 나를 반대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렇게 나를 반대하는 사탄을 완전히 정복해야 되는데, 완전히 정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이 정복하고 있는 이 사탄세계를 완전히 빼앗아 내든가, 그러지 않으면 사탄을 쫓아 내든가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정복하는 방법이 뭐라구요? 쫓아 내든가 빼앗아 내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빼앗아 내는 데는 강제로는 안 돼요. 자연굴복 시켜서 빼앗아 내야 돼요. 요러한 운명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 가지고도 복귀완성을 못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탄세계의 악주권내에서 선주권인 하나님의 사랑주관권내로 돌아가는 데는 나 하나 똑 따 가지고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내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세계 인류를 돌아가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나 하나가 아담 대신 존재로 섰다고 하게 되면, 아담이 실수한 뿌리를 전부 다 뽑아 가지고 선으로 넘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공동적인 책임이 있어요.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한 공동적인 운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한 조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완성이 안 돼요.
타락하지 않은 조상의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씨족을 꺼꾸로 거쳐서 복귀완성의 책임을 지고 완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담 대신자로서 이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을 굴복시켜서 승리한 사람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복귀 사명의 분야를 확대해 보면, 개인복귀 사명의 시대가 있습니다. 먼저는 개인복귀 완성해야 돼요. 개인복귀 완성하는 것은 개인복귀 완성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구요. 개인복귀 완성하는 것은 가정복귀 완성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게 그 말이라구요. 꽁무니에 달린 것을 전부 다 끌어내야 된다구요. 나 하나 끌어냈으면 그것을 확대시켜서 가정을 끌어내고 종족을 끌어내고 민족을 끌어내야 돼요. 이것이 사탄을 쫓아내는 방법입니다. 즉, 빼앗아 오든가 쫓아 내든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민족을 빼앗아 오고 국가를 빼앗아 오고 세계를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러면 보라구요. 세계 가운데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수많은 국가 가운데는 수많은 민족이 있고, 수많은 민족 가운데는 수많은 종족이 있고, 수많은 종족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있고, 수많은 가정 가운데는 수많은 개인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완성을 바라는 여러분들의 개인적 사명은 개인만을 똑 따 가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 세계로 늘려 가지고 개인적으로 넘어서는 것이예요. 이걸 내가 넘어섰다면 사탄세계는 개인적으로 나에게서 넘어갔다는 거예요. 넘어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복귀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각자가 책임져야 한다구요. 그 다음에 가정을 복귀해 가지고는 종족복귀를 해야 됩니다. 종족을 끌어 넘겨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사탄 추방운동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곳은 하나님의 사랑권이기 때문에 사탄 불가침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접해 있는 곳은 사탄 불가침권이예요. 더 나아가 그 다음에는 종족을 넘어가 가지고 민족을 넘어야 돼요. 그러니 이걸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 국가를 하나의,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요, 만세의 영원한 왕이라면, 대왕님 노릇을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가정에 있어서 주인 노릇 해봤어요? 해봤어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못 해봤다는 거예요. 한 남자에 있어서나 한 여자에 있어서나 주인 노릇을 못 해봤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소원이 뭐냐? 한 남자로서 주인 노릇을 하고 한 여자를 주인 노릇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세계기반, 한 국가기반 위에서 하나님이 비로소 한 남자를 완전히 주관하고 한 여자를 주관하는 그 출발점이 메시아라는 분이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천사장권이예요. 아들이 아니라구요. 천사장권이예요. 천사장이 타락을 해서 악한 천사장이 되어 악한 천사장의 자손이 퍼졌기 때문에, 여기에서 악한 천사장과 싸워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천사장이 못 되면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기 위해 책임을 지고 나서야 하는 천사장의 사명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에덴 동산에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보다 타락한 천사장보다 나은 승리적 천사가 돼야 돼요. 승리적 천사로서 사탄이를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은 타락한 천사인데, 천사장을 굴복시킬 승리적 천사장권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선민이예요. 오늘날 선민이 뭔지 전부 다 틀리게 알고 있어요.
선민은 뭐냐 하면 하늘편을 절대 지지하는 천사장 민족권이예요. 여기는 타락한 천사장 세계권이 되어 있는데, 이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가지고 비로소 분별시키고 분립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지지하는 천사장권 민족을 만들고, 천사장권 종교형태를 만든 것이 제1차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것이요. 제1 이스라엘의 사상적 주추가 되었던 유대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주체와 대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어 충성을 다해 아들을 모실 수 있는 천사장권 국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었어야 할 국가권을 이루어 완성한 아담,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은 메시아에게 한꺼번에 접붙여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메시아와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그 족속이 메시아의 족속이 되는 동시에 메시아의 양자 족속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양자가 어떻게 직계 아들의 대를 이어받을 수 있느냐? 이것은 원리적으로 없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양자가 타락하지 않은 직계 아들의 계대를 잇는 원리가 있었어요? 그런 원리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데 어떻게 우리가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느냐? 우리 인간이 타락을 했으니 말이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이 창조원칙이 무엇 때문에 깨져 나갔느냐? 천사장과 아담이 서로 하나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천사장이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로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딱 들어맞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주먹구구식이나 무슨 엉터리가 아니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에게 이런 걸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래요? 자, 이거 사탄세계의 천사장권 아들은 양자인데 이 양자가 어떻게 돼서 아들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원리적 기준에는 양자가 없는데…. 창조원리 가운데에 양자가 있어요? 양자는 타락권내에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떻게 돼서 양자가 대를 잇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이걸 몰라 가지고는 답을 완전히 쓸 수 없는 거예요. 이 말을 알겠지요?「예」천사장하고 아담하고 틀려 가지고, 하나 안 돼 가지고 양자권이 생겨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람이 양자가 돼 버렸으니까 천사장하고 아담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직계 아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은 뭐이냐? 사람으로 하여금 양자권이 되게 한 천사장, 하나님을 반대하는 족속이 아니고 하나님편에서 죽든지 살든지 하나될 수 있는 아담을 위한 나라입니다. 이것이 왈 선민이라 하는 거예요. 선민이 뭐라구요? 「……」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주먹구구식이 아니고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걸 모르면 복귀노정도 모르고 주먹구구식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명을 못 하고 책임을 못 하여 나가 떨어지고 전부 다 골탕먹고 '아이구, 나 힘들어서 못 가겠다' 하면 안 돼요. 힘들어도 안 갈 수 없다구요. 천년 걸려도 가야 되고 만년 걸려도 가야 돼요. 영원히 안 갈 수 없습니다. 만약에 짧은 이 일생 동안에 이것을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 자손이 끌려들어가고 여러분 조상까지 끌려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수천만 대, 영원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됩니다. 그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같이 그렇게 간단할 것 같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년 걸려 복귀 못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알겠어요? 어려운 것이 원칙이라구요.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문제가 연속되는 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자, 이스라엘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아담이라는 그분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사탄세계에 나라가 수없이 많더라도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를 빼내라고 하면 몇 나라를 빼내겠어요? '야 너 사탄세계에서 제일 자랑할 수 있는 나라를 빼내라' 하면 몇 나라를 빼내겠어요? 하나님 앞에 자랑시킬 수 있는 나라를 빼내라 하면 제일 악한나라, 자기 편에서 제일 하나된 나라 몇을 빼내겠어요? 「한 나라요」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국민학교 학생한테 물어 봐도 다 알 텐데 말이예요. 하나예요.
그 하나의 나라가 세계를 요리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세계의 제일 큰 패권을 쥐고 행차하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이는 당당하게 하늘 앞에 맞서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 나라보다 나은 나라입니다. 그 나라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용적으로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왜 내용적으로 나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내적인 분이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은 외적인 존재지요? 그러니 내적으로 봐서 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저 뒤에 들려요? 「예」 응? 「예」 내가 말하고 나서 시험 칠 거라구요. 어디 얼마나 들었나. 시험 치게 하면 여러분 별수 있어요? 시험 쳐야지요. (웃음) 시험 칠 거라구요?「예」똑똑히 애기해 줘 가지고…. 이건 원리책에도 없다구요.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선생님 말 들어야 알게 돼 있지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 전도하려면 이런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눈을 껌뻑껌뻑하면서 주먹구구로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이러면 안 된다구요. 공식적이어야 돼요. 이치에 맞지 않으면 사탄이 죽어도 양보하지 않아요.
자,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다는 걸 알았지요? 이스라엘 나라는 사탄이 제일 자랑하는 로마 앞에 하나님이 비로소 자랑하겠다고 내세운 나라예요. 그런데 그게 형편없었지요? 이스라엘의 사명은 뼈를 싸는 거였습니다. 그런 훈련을 시켜서 메시아가 온 다음에 내밀려고 한 거예요. 보라구요. 살을 집어 뜯으면 살이 떨어져요, 뼈다귀가 갈라져요? 살을 잡아 제끼는데 뼈다귀가 떨어져서 되나 말이예요? 살이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뼈다귀는 까딱없어야 된다구요. 예수는 뼈다귀와 마찬가지이고 이스라엘 민족은 살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예수가 죽을 때 뼈는 꺾이지 않은 것도 다 그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내적 예수의 절개는 남아졌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절개는 침범을 받았지만 예수의 절개는 침범을 안 받았다는 거예요. 다 그런 의미가 있다구요. 예수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돼 있는 데 그것을 로마 나라가 잡아 당기면 살이 떨어져 죽더라도 예수는 상처를 입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는 뼈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상처를 입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살이 상처를 입어야지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상처를 입어야지요. 그런데 그렇게 됐느냐? 그렇게 안 되었기 때문에 사고가 벌어졌다구요. 예수가 십자가를 졌다는 거예요. 이거 세밀히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그렇게만 얘기하면 알겠지요?「예」
자, 통일교회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하나됐는데 죽을 일이 있으면 누가 먼저 죽어야 되겠느냐?「저희들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그럴 수 있게 돼 있어요? 「예」 눈들을 보니까 내가 믿을 수 없다구. 예수의 제자들의 눈이 여러분의 눈보다 낫다고 생각지 않나?
원리원칙이 다 있어요. 맹탕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예수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면, 암만 큰 로마 나라가 부딪치더라도 이스라엘 나라가 깨질 수 없는 거예요. 강철이 아무리 작은 것이 있어도 연철이 크다 해서 치면 어떤 것이 부러져 나가요? 연철이 부러져 나가는 거예요. 천개 만개 부딪쳐도 친 놈이 깨져 나가게 돼 있습니다. 친 놈이 어떻게 깨지느냐? 그럴 수 있다구요. 작지만 다이아몬드 같이….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작은 나라는 '야야야. 너 크면 뭘해, 암만 크면 뭘해? 자 들이 대 봐라' 해 가지고 '딱!'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로마를 대해서 그랬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안 죽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였더라도 '야야 네가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큰 판도를 만들어서 그 나라를 자랑하고 있지만 내 조그마한 나라하고 한번 겨루어 보세'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다윗과 골리앗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자 한번 부딪쳐 보자 해 가지고 누가 깨졌어요? 예수가 깨졌어요. 로마 나라가 깨졌어요? 「예수가…」 예수가 왜 깨졌어요? 「……」 예수가 깨지면 이스라엘 나라도 깨지기 때문에 예수를 깨 버렸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온 아담의 기준에서 개인적으로는 아담보다 높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담보다 높은 사랑을 받은 그의 기준을 사탄은 침범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는 아담보다도 해와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담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다구요. 그런 기준은 사탄이 침범 못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받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내적인 중심으로 부활시킨 것이 예수예요. 알겠어요? 그리하여 예수는 사탄의 불가침적 주체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그분과 하나되면 사탄의 사랑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옮겨질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예수 안에 있다는 일체(一體)의 이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를 믿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은 유대 나라와 마찬가지의 나라를 세계적으로 세워 사탄세계와 싸워 부딪쳐 가지고 망하지 않고 그보다 나은 나라로 남아지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예수가 소망하는 뜻이 지상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재림의 날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영적인 면만 가지고 되겠어요? 영육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러려니 재림사상을 남겨 놓은 거예요. 개인적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되는데, 그 개인적 기준은 영적인 거예요. 육은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랑을 못 받았어요. 육은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하는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들로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대표 자리에 섰는데 외적인 이스라엘이 그렇기 때문에, 같은 입장인 육이 침범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부활시켜야 하기 때문에, 끝날의 재림사상을 남겨 놓았다는 거예요.
현재 기독교는 어떠한 나라냐? 영적 제2이스라엘입니다. 공산권은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대는 무슨 시대냐면 사상적 시대예요. 사상이라는 것은 실체가 아니예요. 생각입니다, 생각. 주의 사상이라는 것은 생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영적인 면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현재 기독교 앞에 공산주의가 나타났는데 본래는 나타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제2차 대전을 끝으로 끝나게 돼 있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하며 나타나는 거예요. 재림주가 이 땅에 온다 할 때 재림주는 영적인 기준에서도 사랑을 받고 육적인 기준에서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적 승리의 기준을 닦음과 동시에 육적 승리의 길을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만일 기독교와 국가가 받들었더라면 그것은 일시에 되었어요. 재림주를 중심삼고 일시에 하나되어 가지고, 천하에 그 나라를 당할 수 없는 충효의 권위를 세우고 하나님의 심판권을 갖고 올 그때에 전부 다…. 2차 대전 직후에는 그렇게 됐을 거예요. 미국 이상 높은 나라는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에 다시 사탄이 침범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 사탄이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몸뚱이까지 침범한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제2기독교권내에 사탄이 침범하게 되면, 재림주의 몸까지 침범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재림주가 이 땅에 오면 다시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주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만약에 반대받는 날에는 재림주는 예수가 죽어서 영적으로 2천년 동안 기독교를 발전시켰던 것, 그 2천년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21년 탕감노정,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어요? 그것을 출발하는 데는 예수가 실패했던 기준을 넘어서야 출발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출발을 못 합니다. 그것이 뭐냐? 종족적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기반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못 닦습니다. 통일교회의 발전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1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1차 7년노정의 기반위에 서서 종족적 기반을 연결시켜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그 종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대민족적 단계로 확대시켜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사회작전, 대교회작전이 벌어져 나온 거예요.
예수가 무엇 때문에 종족적 기반을 못 이루었느냐 하면, 신랑 신부의 인연을 못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60년대에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개인복귀 기준을 닦아 준 동시에 종족적 기틀을 마련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출발하게 되었다! 알겠어요? 「예」 거기서부터 대사회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에 사탄이 침범해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와 정부 대 통일교회가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가 우리를 부러워하지, 우리가 기독교를 부러워하게 안 돼 있어요. 그렇지요? 정부면 정부도 우리 사상을 그리워하고 있고 높이 평가하게 돼 있고, 중요시 안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그건 정부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그렇습니다. 통일사상은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중요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이길 수 있는 사상이요, 민주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사상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을 새로이 리드할 수 있는 사상적인 기준이 없는 한 재림사상이 이루어져야 돼요. 재림사상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기독교를 재차 리드할 수 있고 공산세계를 제압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싸움이 지금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21년노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21년노정에 세상은 완전히 뒤넘이칩니다. 요것이 2차 7년노정에 있습니다. 지금 13년을 넘어서 14년으로 넘어가는 때라구요.
제1차 7년노정은 어떤 때냐 하면, 이것은 부모로서 책임을 지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부모의 가정이 완전히 자리 잡는 기간이예요. 2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자녀들의 가정이 완전히 기반 닦는 기간이라구요. 3차 7년노정은 종족과 민족들이 자리잡는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대한민국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세계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협조할 수 있는 울타리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적 안식권을 만들어야지요? 즉, 가정적 울타리를 만들어야지요? 그렇지요?「예」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적 울타리를 쳐야 되지요. 그러지 않으면 울타리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침범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이 울타리가 돼야지요. 그 다음에 민족이, 통일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가 울타리가 돼야 됩니다. 그리고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가 울타리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울타리를 쳐 놓고야 비로소 국가 울타리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온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가 안식하려면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켜 가지고 울타리를 쳐야 돼요. 그런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의 온 세계 어디에나 미쳐질 수 있는 지상의 천국이 완성되는 것이요, 그렇게 되면 천상천국은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 복귀되면 끝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혼자 다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여러분을 대표적으로 보내서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국가와 세계를 대표적으로 복귀했다는 입장에 세워서…. 여러분에게 종족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세계 전부 다 천국을 복귀한 자격을 준다는 거예요.
그러나 국가기준이 완성될 때까지는 각자가 국가를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세계기준이 아직까지 설정되지 않았을 때는 세계를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각자가 책임져야 됩니다. 아무리 주님이 와서 책임을 진다 하더라도 그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각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를 벗어나는 것이 우리의 복귀의 이상이다 할진대, 벗어나는 데는 개인만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런 세계적 노정을 넘어서 천국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적 노정을 어디라도 넘어가야 돼요. 내 개인이 이겼더라도 사탄세계의 가정적 울타리를 넘어갈 때 사탄이 '야 이놈아' 하고 멱살을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천년 걸린 거예요. 아무리 가정이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승리한 자리에 있더라도 천국 들어가려면 이 사망세계를 넘어가야 돼요. 사망세계를 넘어가야 되는데, 가정이 승리했더라도 사탄종족권으로 넘어가면 사탄이 거기서 '이놈아' 하고 대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원리주관권내에 있는 거예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권이 아니라 간접주관권이기 때문에 사탄도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침범이 가능한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종족권이 민족권을 향해서 넘어가게 되면 '야 이놈아' 하고 멱살을 잡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개인적으로 희생하고, 가정적으로 희생하고 민족적으로 희생하고 국가적으로 희생하고 세계적으로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온 거예요. 희생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르면 그 대가로 새로운 시대가 개문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라파 전쟁에서 전멸하다시피 했습니다. 6백만 명이 학살을 당했다는 거예요. 그 학살로 말미암아 새로운 개문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1948년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의 독립이 벌어진 거예요. 한국의 독립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도 독립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자연적으로 3년 기간내에 관계를 맺어 가지고 넘어간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더라도 개인을 놓고 천국에 못 간다는 거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사탄세계, 지상지옥 나라를 이기고 가야만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 그렇잖아요? 그렇게 가야 되는데 '아 이걸 다 버리고 나 혼자만 천국 올라가면 되지' 하면 안 된다구요.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는, 승리하고 넘어가야 할 세계적인 네 나라만 하나되면 왈카닥 넘어갑니다. 왜? 타락할 때 넷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담,해와, 천사장하고 하나님까지 넷이예요. 복귀노정에 있어서 부모가 하나님인데 아들딸은 천사장이 아니예요? 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천사장 입장에 있는 자식들, 가인 아벨을 일시에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찾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되면 부모를 못 만난다구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님이니 무엇이니 하고 쓸데없이 입을 벌려 수작들을 잘 하지요?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못해도 가정적 아벨이 돼야 됩니다. 가정적 아벨이 되어서 국가적 아벨이 되고, 세계적 아벨이 되고, 그 다음에는 천주적 아벨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됩니다.
천상천하 어디에 가든지 '야. 천국 못 간다' 하는 패가 있으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어요? 지상의 어디를 가더라도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하늘나라 어디를 가도 '어서 오시옵소서' 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데 '야, 못 간다' 하겠어요? 천주, 영계까지도 전부 다 통일해 가지고 그것을 밟고 넘어가더라도 전부 다 환영하고 '예이' 이래야 돼요. 그것 전부 원리적이 아니냐.
사탄세계에서 악을 번식할 때 개인 번식하고, 가정 번식하고, 종족 번식하고, 민족 번식하고, 세계 번식했지요? 그러니 부활하는 데 있어서도 개인 부활해야 되고, 가정 부활해야 되고, 그 다음에 종족 부활해야 되고,민족 부활해야 되고, 국가 부활해야 되고, 세계 부활해야 돼요. 그것이 부활권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알게 된다면 나 혼자는 안 되기 때문에 횡적으로 단결 안 할 수 없습니다. 종족끼리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고…. 이렇게 돼 있다구요. 책임자들이 지금 이걸 확실히 모르잖아? '나 하나만, 선생님 따라가면 되지' 하는데 혼자는 선생님을 못 따라온다구요.
선생님이 갈 길은 지금 때가 다르다구요. 넘어가고 있다구요. 이걸 넘어가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이걸 따라와야 된다구요. 지혜껏 따라가야 됩니다. 완전히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 한국에 있더라도 미국을 향해서 얘기하면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그것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같이 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지, 심정적인 기준을 연결해야지 동떨어져서 따로 놀아 가지고 선생님 가는 길을 따라갈 것 같아요? 못 갑니다. 갈 수가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갈 수 있나. '아, 나는 세상에서 선생님 얼굴도 보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었는데, 아이구 여기는 왜 못 가?' 하겠지만 천만에요. 선생님은 내 길을 이미 다 갔다 와서 여기에 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원칙을 다 갖추고 와서, 그 터전의 조건을 가지고 왔는데, 여러분은 못 가지고 있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들은 늘 외롭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가고파서 가고, 안 가고파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도 목을 내놓고 가려고 했고, 선생님도 일생 동안 고생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아직까지도 고생길이 환하게 남았지만 안 가려고 안 했다구요. 그래서 빨리 세계적 시련 도상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빨리 세계 몇 개 국가를 내가 규합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과 대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아시아의 근대사에 있어서, 정치 사상에 있어서 선생님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게 된다구요. 일본 정계인들도 선생님의 지능이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일본 사람들도 모른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천사장권은 중국인데 중국은 나라 없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러니 세 나라를 규합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때에 있어서 자주적인 미국을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로 끌어넣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 국가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가 아니냐, 그렇잖아요? 미국을 구원받게 해야 되기 때문에 천사장 국가인 미국,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에 들어가서 미국 사람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사람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 국가라구요. 그 다음에 한국 사람으로는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만 데리고 들어가면, 사위기대를 데리고 들어가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일 안 하고 다 낮잠을 자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국가의 전통을 앞으로 세워 줘야 전부 다 구원을 받지, 주체성을 못 가지면 끌려들어갑니다. 자, 끌려갈래요, 끌고 갈래요? 「끌고 가겠습니다」 끌고 가려면 고생해야 되는 거라구요. 가만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딱 해 가지고, 너희들 다 낮잠자고 있어도…. 그래 태어나려면 왕자로 태어나야지 종새끼로 태어날래? 그건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천사장 국가,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지지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나라는 어떤 나라라도 한 나라로 몰아넣는 거라구요. 세 나라를 통일하기 힘드니까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 국가의 전체적인 승리의 조건을 선생님이 여기다 딱 잡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의 승리적 조건도 딱 세워 가지고…. 그래서 120명을 데리고 온다는 것입니다. 6개월 이내에 120명을 데리고 와서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또, 미국은 어떻게 돼요? 미국은 천사장 국가거든요. 그리고 중국은 나라가 없어졌다구요. 그렇지요? 중국은 세계도상에서 추방당했다구요.
어디 갔나? 어떻게 백묵도 없어. 칠판을 준비해 놓았으면 백묵을 갖다 놓아야지. 장가를 가겠다고 하면서 뭘 떼놓고 가는 녀석과 딱 마찬가지라구. (웃음) 딴 것 다 해 놓으면 뭘해? (웃음)
보라구요. 뜻으로 보면 아담 해와 천사장 이 셋이 문제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큰 하늘편 아담 국가가 나오고, 그 다음에 해와 국가가 나오고 천사장 국가가 나와서 하나되면 국가복귀가 완성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게 원리라구요, 원리.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지금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이 둘로 갈라졌지요? 갈라졌는데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합니다.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그리고 남한의 통일교회에서도 문선생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어느 게 진짜 아버지인지는 두고 봐야 된다구요. 씨름해 보면 다 안다구요. (웃음)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는데, 그 외국에 수출하지요? 게릴라를 수출하잖아요? 통일교회도 외국에 수출하지요? 통일교회 사상을 외국에 수출한다구요. 맞먹는다구요. 그러면 누가 이길 것이냐?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지 않고 이기게 돼 있다구요. 김일성이는 나라를 가졌다구요. 통일교회는? 나라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나라가 업혀 가지고 협조하는 날에는 김일성이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수자적으로 꺼꾸로 됐어요. 옛날에는 소생, 장성, 완성의 3분의 1를 하나님이 가졌지만, 지금은 우리 남한이 3분의 2로 꺼꾸로 됐습니다. 북한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 꺼꿀잡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한의 이 동포를 하나만 만들 수 있으면 '공산당아 아무리 날뛰어 봐라. 가만히 있나. 에이 이 녀석아 밤에 오려면 오고 잘 때 오겠으면 와라' 문제없다 이거예요. 보면 그렇다구요. 김일성은 사탄편, 탕감복귀는 악한 것을 똑같이 둘로 쪼개야지요. 제단도 가인 제단과 아벨 제단으로 쪼개잖아요? 그러니까 한국도 둘로 쪼개 놓으니까 하나님편에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셋이 생기고, 사탄편에서도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셋이 생긴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여기는 공산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미 통일됐다구요. 김일성이는 중공하고 소련에 마음대로 왔다갔다 붙을 수 있지요? 거기는 소련보다도, 중공보다도 훌륭하다구요. 안 그래요? 또,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을 농락하는 데 있어서는 한반도를 따를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한반도는 중공에도 필요하고, 또 어디에도 필요해요? 소련에도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와서 붙는 것을 서로가 원해요. '어서 오소' 합니다.
그것에 대해 가지고 한국에서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한의 배 되는 국가형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본래는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됐어야 되는 거예요. 영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기독교 국가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하나되면 어떤 나라가 한국과 하나되느냐 하면, 영국이 하나되고 미국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공산당은 생겨나지도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때 만약 선생님과 손잡았으면 벌써 공산당은 내가 다 녹여 버렸다구요. 나타나지도 않는다구요. 반대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반대를 했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어떻게 해야 됐느냐 하면, 지금까지 준비한 미국을 사탄에게 내주고, 영국을 내줘야 되고, 그 다음엔 불란서까지 내줘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수없이 선생님이 이북 가 가지고 찾아온 것입니다. 이북에 가서 세 사람을 찾아왔다구요. 세 나라를 잃어버린 대신 세 사람을 찾아왔다구요. 그렇게 안 하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세 사람을 찾아서, 세 사람이 가는 소망의 길이 세 나라이기 때문에, 그걸 연결시키면 아무런 일이 없다구요. 그래서 옥중 생활 가운데서 선생님이 세 사람을 찾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반대받는 자리에서…. 통일교회를 민주세계도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사탄세계의 위협을 받습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는 망해 떨어지는 것이요, 민주세계는 공산권한테 침범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망하게 할 수 없으니, 오늘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면에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은, 공산권내 3개 국이 우리를 그야말로 호시탐탐 노리면서 우리를 그냥 일시에 삼켜 버리려고 하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도 밤이나 낮이나 활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북한과 중공과 소련, 이 세 나라가 하나됐으니 여기에 있어서 남한은 어디와 하나되어야 되느냐? 중국과 같은 해와 국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일본입니다. 그 다음에는, 중국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것이 중화민국이예요. 중공 말고 대만인가?「자유중국」 대만. 요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노력한 거라구요. 이 셋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했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여러분들을 개인적으로 희생시키고 가정적으로 희생시키고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3년간 가정까지 전부 다 내쫓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왜 3년 동안 그래야 되느냐? 국가적 기준을 넘어갔어야 할 예수가 국가 기준에 있어서 환영 못 받은 해와 기반을 완성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연결 못 하는 거예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전부 다 쫓아낸 것입니다. 해와가. 부인들이 남편도 아들딸도 버리고 나갔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뜻을 버리게 되면 망하는 거라구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나갔는데 그래도 남편이 후원하고, 그래도 일선에 나간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하나되려고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국이 책임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은 뭐냐? 민족기준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시대로 넘어가야 할, 이스라엘에 대한 예수의 사명 3년 기간이 해와로 말미암아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남아진 미완성 부부. 예수형 승리권을 이루기 위해 이 시대에 연장시켜 대신 탕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3년노정이었습니다. 그게 가정 3년노정이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의 말을 녹음하면 그 뜻을 확실히 잘 알지만, 슬쩍 듣고는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런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 이남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3년 작전을 한 것입니다. 하나는? 통일교회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 하나는 뭐냐? 승공 작전. 또 하나는 기성교회 작전입니다. 통일교회 발전을 도모하고, 한 면으로는 나라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기독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년 작전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 하게 되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도 국가가 따라오지 못하는 자리에 올라왔다 이거예요. 교회적인 면에서도 개인적으로 기성교인들이 통일교인을 따라올 수 없는 입장에 왔습니다. 욕을 하지만, 통일교회 신앙을 갖지는 않지만, '통일교회 교인의 행동을 본받아라' 하고 목사들이 선전할 수 있는 단계가 되거든 우리 때가 온 줄을 알라구요. 혹은, 무슨 공화당 간부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같이 되라'고 선전하게 되면 우리 때가 온 줄 알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벌써 높이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따라오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런 기준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승공연합을 만들고 교회를 만들어, 기성교회를…. 이 3년노정은 순전히 기독교를 위한거라구요. 알겠어요? 유대교 때문에 예수님의 길이 막힌 것을 풀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3년노정은 순전히 기독교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그 일을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세계적으로 서슴지 않고…. 제1 이스라엘권이 실패한 것을 연장시킨 것이 제2 기독교 이스라엘권인데, 우리가 3년노정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것을 언제 어느때든지 이어받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대해 본격적인 공격전선을 펴는 거라구요. 딱 그런 기반 밑에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 이래서 한국남한, 일본, 대만을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중국이 엇갈려서 할수없다….
천사장 소생이 중국입니다. 아시아권적 천사장 국가가 중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개석이란 이름에 본래의 돌을 소개해 준다는 뜻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2차대전이 예수시대의 뜻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천사장 사명을 하기 위한 세례 요한적인 존재로서 남아진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의 장개석입니다. 그가 제일 오래 살았지요? 이제는 선생님을 만나보게끔 돼 있는데…. 작년에 만나자는 것을 내가 안 만났다구요. 재미있지요? 그렇게 됐다구요.
또, 재미있는 것은 뭐냐 하면,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고 미국이 천사장국가가 되어야 했는데 일본이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그것이 사탄의 영적인 침범을 받았다구요. 그래서 기독교가 몰락했어요. 영국 기독교 몰락, 미국 기독교 몰락되었지요. 거기에다가 전세계 기독교가 몰락권내에 접어드는 거라구요. 망해도 15년 동안에 그렇게 망할 수 있어요? 이제 20년만 지나면 완전히 뒤바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교회는 우리가 가서 전부 다 사들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교회를 살 필요도 없다구요. 지을 필요도 없다구요. 교회에 뭐가 있어야지요. 그것은 전부 다 그냥 남아요. 박물관을 하래도 박물관을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교회에다 박물관을 하는 법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 없어도 괜찮아요. 미국에 있는 큰 교회도 내가 돈 안 주고 전부다 인계받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건 왜? 그렇게 되게 돼있다구요. 그건 누구 집이요? 기독교 집은 우리 집 아냐? 그렇지요? 그게 아벨을 위한 집이지요. 그렇잖아요?「예」
그러면 끊어지고 잃어버린 해와권을 어디서 찾아오느냐? 사탄권내에 가서 찾아와야 되는데 이미 침범받았으면, 공격받았으면, 그 민족적 터전과 세계적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으면, 개인적 터전을 남겨야 됩니다. 그 개인적 터전을 예수 앞에 남겼으면….
예수 때의 세 제자! 그 세 제자가 하나되었더라면 다시 출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세 제자가 합심해서 죽었으면, 부활하여 영적으로라도 같이 출발했을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기독교는 학살을 안 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만 되었으면 학살 안 당하고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발전했다 이거예요. 그러나 세 제자까지 영적으로 침범받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야 영적 구원의 다리를 놓게 된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와 마찬가지의 입장을 복귀하기 위해 선생님은 이북에 들어가서 세사람을 찾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남한에 나온 것입니다. 남한에 나온 것은 뭐냐 하면, 미래에 있어서 제2차적인 국가형을 찾을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이 크면 국가가 되는 거지요? 그런 기반을 토대로 남한에서 다시 기반을 튼튼하게 해 가지고 교회를 창설하여 발전해 나온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입니다. 이 20년 기간에는 역사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60년도부터 80년대까지는 온 세계가 뒤넘이치는 때라구요. 그것을 누가 조종하느냐? 선생님이 조종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거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이상하지 않아요?
내가 아까도 교구장들한테 얘기했지만, 이번에 일본 자민당이 동경 대의원 선거에서 뭐 전부 다 공산당이 득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꺼꿀잡이가 되게 내가 전부 다 뒤집어 놓았다구요.
그랬더니 내가 일본에 가 있을 때 자민당 총재의 차를 보내 가지고 일본 구보끼 총재를 모시라고 하고 야단이 났어요. 우리 간부들은 뭐 전부다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몇 시간 이내에…. 이놈의 자식들 뭐 잘됐구만. 하루에 세상을 뒤집을 때가 온다구요. 언제 통일교회가 세상에 그럴 수 있었느냐고 할 때가 올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웃음) 사람 팔자 시간 문제인데 통일교회 팔자? 순식간에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거 구체적인 얘기를 하게 되면 재미있겠지만,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얘기했다가는 지장이 많기 때문에 얘기를 안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뭘하고 다녀요? 놀러 다니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노는 것 같지만 남모르는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올 때도 여러 가지 비밀지시를 많이 했다구요. 또, 지금도 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되는 날에는 아시아가 들려 넘어갑니다. 세 사람만 속닥속닥해서 '예스' 하면…. 그 '예스' 할 수 있는 것이 70퍼센트권내에 들어와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뭐 밥바가지 없다고 투덜거리고, 뭐, '아이구 힘들어' 하는데….
어떤 녀석은, 어떤 녀석이 아니야, 어떤 자식들은 말이야 '아이구 힘들어서, 나 이거 취직해 가지고 우리 통일산업에 가고, 일화제약에 가면 좋겠다' (웃음) 이러구 있다구. 그래서 '밥 바가지 싸라, 이 자식. 가라구, 가, 보내주지. 그 대신 들어갔다가는 못 나온다. 여기서 그만두었다가는 죽을 줄 알아라' 그랬어요. 알겠어요? '앞으로 아무리 천하가 벌커덕벌커덕 뒤집혀 가지고 참고 일했던 지역장들이 천하를 주름잡을 때 나 보내달라고 해도 안 보내 준다. 이 자식아. 그래도 갈래, 갈래 안 갈래?' (웃음) 그랬다구요. 선생님의 배짱, 배포대로 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해서 엉터리로 하지 않아요. 원리를 중심삼고 하지요. 말을 들어보라구요. 그냥 허술하게 일하는가. 듣고 보니 전부 다 알지, 여러분들이 듣기 전에 알았어요?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때는 내가 다 이루어 놓고 설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듣고도 갸웃갸웃하는 걸 다 해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훌륭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훌륭해요?「예」그렇다고 눈이 열 개 있는 것이 아니라구. (웃음)
자, 통일사업이나 일화제약, 그 다음에 한국 티타늄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내가 당장 인사조치해 주지.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웃음) 그럼 안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웃음) 저기 안 든 녀석들은 뭐야? (웃음) 그놈의 자식 때려 죽여, 그놈의 자식. (웃음) 저건 천사장이라구, 천사장. 회색분자들은 어디 가도 못 쓰는 거라구요. 이거 다 안 가고 싶은 사람이야?「예」안 가고 싶으면 뭘할 거야? 안 가면 뭘할 거냐구? 뭘 할래요?
남의 흉을 보겠으면 땅구덩이를 파는 거예요. 전쟁시에 땅구덩이를 파듯이 (행동하심. 웃음) 토치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거 토치카 만들어서 뭘해요, 사람도 없는데? 아 뭘하긴 뭘해? '여기 해골 하나 굴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머리에 된장통만 들어 가지고…. 내가 보장이 없다고 회사에 기어 들어간 녀석들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업이라는 것은 소생입니다. 복귀섭리 완성시대에 있어서 소생은 문제시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맘대로 하는 거라구요. 장성부터 필요한 거라구요, 장성부터 필요한 것입니다. 장성 다음은 완성이거든요. 장성과 완성이 필요한 거라구요.
장성적 분야는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이스라엘권 아니예요? 장성권은 다 이스라엘권이니까 핍박을 받고 고생을 더해야 된다구요. 자식들도 고생하고 여편네들도 고생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사위기대 국가를 복귀하려면 사위기대 가정이 희생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편네가 치마도 하나 못 사줬다고 남편한테 주먹질하는 것을 다 받아 보라구요. 자식에게 옷도 못 해주는 사람, 맨발로 축복받은 사람의 위신은…. 그러나 하나님의 위신은 어때? 좋다는 거라구요. 예수가 이 땅에 와서 그런 옷을 입었는데 탕감해 줘야지요. 그렇지요? 예수가 때때옷을 입고 살아 본 것 같아요? 탕감해 주어야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 가정이 예수의 가정보다 낫고, 예수의 부모보다 낫다고 해야 합니다. 보잘것 없는 자식들을 바라볼 때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사정과 아픔을 붙들고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 자식을 이렇게 세워놓은 당신의 사정이 얼마나 딱합니까? 예수님도 이런 자리에 가게 하지 않으셨나이까? 그 대신 나는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으니 예수보다 나은 아들이 아닙니까' 이렇게 말입니다. 그렇게 해봤어요? 그런 것을 다 내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과 깊은 인연을 맺으라고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걸 불행의 여건으로 갖다 준 것이 아니라구요. 지극히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행복의 여건으로 갖다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도 나갔던 아내들에게는 전부 다 통일교회 일화제약의 주식을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식들이 어렵게 살고 고생한 가정들은 특별히 전부 다 잘살아야 된다구요. 그동안 통일산업이나 일화제약에 들어간 사람들은 주는 무슨 주? 10년 되었더라도 에헴…. 대번에 이렇게 돼요. 일 안하고 전부 다 그래요. 신앙길은 돈을 찾아가고 빵을 찾아가는 길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사위기대 복귀니만큼 세계적인 사위기대의 승리적 터전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닦을 수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는데 있어서 아들딸들이 전부 다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스무 살이 돼 가지고 그렇게 하면 그 가정이 파탄되지만, 통일교회의 7년노정이 14년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열두 살 이상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반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이 자연적으로 복받을 수 있는 혜택권내에 섰다고 나는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일기를 기록해 두라고 한 것입니다. 앞으로 역사에 남는다고 말예요. 그런 얘기 다 들었지요? 「……」 이렇게 귀한 것을 모르고, 이 이 이게 뭐라고 할까, 상감마마인 줄 모르고 노동자 취급하려고 해요? 무엇이 될지 알아요? 잘만 되는 날에는 하늘의 공신이 되는 것이요, 잘못되면 하늘의 역적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본의는 어긋나지도 않고 잊혀지지도 않는다구요. 지금은 잘사는 것 같지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아까도 통일산업 다 돌아봤어요. '너희들이 좋아서 와 있으니까 해봐라. 너희가 좋아서 하는 걸 어카갔니? 할수없지' 그랬어요. 그렇다고 내가 교회를 그만두고 통일산업에 들어가라고 얘기는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 여러분, 책임자가 중(重)해요, 중하지 않아요?「중합니다」아까 뭐 교역장 가운데 교역장을 하니까 시집오려는 색시들이 없다고 한 사람이 있었는데 '잘됐다. 그놈의 간나들. 어디 너희들이 찾아가 봐라. 그래 색시가 없거든 내가 일본 각시, 예쁜 각시를 얻어주지. 충신만 돼 봐라. 이랬어요. 뭐 서양 여자도 있다구요. 독일 여자 얻고 싶으면 독일 여자 얻고, 불란서 여자 얻고 싶으면 불란서 여자 얻고, (웃음) 뭐 화란 여자 얻고 싶으면 다 얻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당장 되는 거라구요.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곳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멋진 곳이 있어요? 여기밖에…. 따라지가 돼 가지고 너덜너덜하다 굴러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깜부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은 지금 올라가야 되는데 내려가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려갈래, 올라갈래 이 녀석들아? 「올라가겠습니다」 올라가라구. 「예」 올라가려면 큰 꿈을 꾸고 큰 고생을 달게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가만 앉아 가지고 올라가려는 사람은 도적놈이예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여러분들만 부려먹으면 선생님이 도적놈이라구요. 내가 어떤 책임자들한테도 빚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의 길을 열어 주려고 이러지, 뭣 때문에 이래요? 내가 세상에서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그렇잖아요? 내 나이도 쉰 넷인데 이젠 내리닫이라구요. 이젠 자신의 힘을 믿고, 자신의 기력을 믿게 안 되어 있다구요. 후진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믿는 데는 어떤 사람을 믿느냐? 나 같은 사람, 나 이상 되는 사람을 믿으려고 할 것 아니냐, 그런 사람이 나오게 된다면 몽땅 넘겨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이건 꿈도 안 꾸고, 황금같은 아주 노란 돌 차돌은 집어던지고, 시시한 푸석돌을 까기 좋다고 들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단한 광석을 붙들고 손으로 안 되면 망치를 만들어서 길들일 생각을 해야지요. 그래서 수고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까고 길들여야지, 석비레 같은 돌을 까고 앉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힘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내 주머니에서 한푼도 안 도와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안 도와준다구요. 죽어도 안 도와준다구요. 여러분을 똑똑히 볼 것이라구요. 결심했으면 결심대로 하라 이거예요. 내가 돈이 있어서 태평양에 뿌리는 한이 있어도 여러분은 안 도와준다구요. (웃음) 왜 안도와주는 줄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비참한 자리에 내몰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극복하고 나오게 되면, 여러분은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고, 세계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간다구요.
미국 사람들, 일본 사람들을 여기에 투입해 보자는 것입니다. 못해도 여러분들이 참아 남을 때까지 여기에 일본 사람도 투입하고 미국 사람도 투입할 거라구요. 그때 그들이 '아이구, 한국에 가서 일 못 하겠다' 하며 다 도망가도 여러분은 남아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전부 다 남아져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이 왔다가 확 후퇴하여 가고, 일본 사람이 왔다가 확 후퇴하여 가도 여러분은 버젓이 남아 있어야 돼요. 이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이 돼야 내가 그들에게 '야, 이 녀석들아, 한국사람이 지독하고 다 훌륭하잖아?' 하면 '예예 복받으소' 이러고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면 선생님이 그 복덩이를 꼴망태에 담아지고 이놈의 한국으로 오는 거예요. 이리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불평을 하면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 자식아, 한국 가서 고생할래? 너희들은 잘먹고 잘살잖아? 고생하는 사람들을 도와줘야지' 이러면서 몽땅 긁어올 수 있다구요.
여러분, 아들딸에게 층(層)기와집이 하루에 생길지 알아요? 지금 축복가정이 몇 천 가정이야? 기껏해야 2천 가정이 못 됩니다. 미국 부대를 동원하게 되면 2만 가정이 아니라 2백만 가정의 집도 한꺼번에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벽돌집도 지어 주고, 고급 자동차도 전부 다 줄 수 있는 거라구요. 기껏해야 몇 천 가정?「2천 가정…」2천 가정이 될까 말까 하는 것을 가지고 걱정은 무슨 걱정이예요? 그것은 내가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몇 해 이내에 다 해치운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쉬기에 바쁘다는 거예요.
공부하는 녀석이 말입니다. 소학교 5학년, 6학년이 '아이구 힘들어 힘들어, 싫어 싫어 못 하겠다' 하면 그 녀석은 대학교는 다 갔지, 고등학교 가 가지고 '아이구 대학 시험 나 싫어' 하면 그 녀석은 대학교 다 갔지. 그렇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는 고생을 취미로 알고 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거두는 것도 국가로 거두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가를 찾으려고 사탄세계를 둘로 갈라 놓았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김일성 아버지가 생겨났습니다. 김일성이 아담이면 중공은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해와 국가, 중공이 앞으로 공산권에서 제일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중공이 제일 문제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문제의 나라가 어디냐 하면, 소련도 아니고 김일성도 아니고 중공이예요. 해와입니다, 해와. 그 다음에는 소련입니다. 소련은 소생이라구요. 그렇지요? 소련은 처음이라구요. 소생이라구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 3개 국가가 사탄권의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대비해서 한국의 남한이 아담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나라가 해와 국가가 되고 천사장 국가가 됐어야 되느냐 하면, 영국과 미국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우리 한국은 나라도 없었다구요.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었더라면 대번 미국을 타고 영국을 다 깔고 넘어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이 기독교가 세례 요한격이라구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세례 요한만 하나되었으면 예수의 상대는 자연히 나오지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세 나라가 하나되어 보호받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섰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제 3 이스라엘 주권국가로 출발했을 거라구요. 이랬으면 대한민국은 미국하고 짝자궁이 됐을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국가의 힘으로 신학박사를 전부 다 교육했더라면 얼마나 빨랐겠어요?
선생님이 40대면 벌써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세계에서 한다는 녀석을 전부 다 거꾸로 명령할 수 있는 연령이었다구요. 이것을 못 해서 지금…. 40대에 세계 완성해야 될 텐데 그걸 못하고 40대에 출발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40대에 세계 꼭대기를 누려야 할 텐데 40대에 출발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20년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다구요. 지금은 13년을 넘어갈 때지요? 따라서 이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3년 기간은 세계적 변동기입니다. 그래 세계가 얼마나 급변해 들어가나 두고 보라구요. 이제 공산권하고 우리밖에 안 남았습니다. 민주세계도 이젠 뭐 기력을 못 쓴다구요.
그러면, 영국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사탄세계를 찾아 나와야 되기 때문에 일본이 해와 국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그 다음에는 중국이 대신 아시아 지역에서…. 보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중국도 바다 가운데 떨어졌고, 일본도 바다 가운데 떨어졌고, 한국도 절반 갈라져 바다 가운데 빠졌다구요. 지금 전부 다 한 다리는 바다에 빠지고 한 다리는 뭍에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저쪽은 전체 주요 대륙을 떡 밟고 앉아 있습니다.
공산당 가운데 제일 지독한 것이 김일성 집단이라구요. 그렇지요? 작년 1972년도에 김일성 나이가 만 60세로 환갑 때였기 때문에 그때가 한국에 있어서 제일 비상시기였습니다. 알겠어요? 그때를 못 넘겼으면 한국은 영육간에 망할 수 있는 인연권에 들어갔을 거예요. 그런데 그걸 넘었으니 3년간만 잘 넘어가면…. 그 다음에는 문제없습니다. 3년간을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안심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여기 없더라도 망하지 않는다고 본다구요.
자, 그러면 중국이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미국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들어가느냐? 본래는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았지만, 통일교회가 아벨적 입장에서 국가적 기반을 넘어가면 그때 세계적 가인형은 무엇이 될 것이냐? 그건 틀림없이 기독교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국가기준을 탕감하고 나서게 될 때는 용서해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가인권인 기독교문화권이 오늘날 우리 앞에 상대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옛날에 반대한 것은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가인이 아벨을 쳤기 때문에 이제는 아벨이 가인을 공격하는 거라구요. 그들이 죽게 됐으니 공격을 암만 해도 괜찮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도 그들의 세력이 딸린다구요. 암만 갈겨도….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 7개 도시를 돌면서 정면적으로 미국은 망한다고 한거예요. 어디 가든지 '미국 망한다. 미국은 망한다'라고 했다구요. 미국 망한다고 해도 그 녀석들은 다 박수쳤다구요. (웃음) 그들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내가 그렇게 해도 그들이 반대하지 않은 것은, 역사적인 면에 있어서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아시아 문명권이 서구 문명권을 밟고 넘어온다는 원리적인 계시를 받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 나라를 전부 다 한국에 끌어들이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전부 다 한국에 들어와서 있을 수 있나? 일본 나라가 전부 와서 있을 수 있나? 그러나 미국에는 다 들어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또, 미국이 왜 좋으냐 하면, 미국은 종합민족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세계복귀를 위해 예수의 12제자와 120문도와 같은 12개 국가 민족을 대표적으로 세울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복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열두 나라 사람은 물론이요 120개 국가 사람까지 그저 둥실둥실 다 모여있다구요. 알겠어요?
12지파로부터 120개 국가까지 전부 다 연결시키는 일을 한국을 중심삼고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미국은 말이 영어를 중심삼고 전부 다 훈련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아요? 그러니까 간단하다구요. 일을 쉽게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120개 민족이 다 모여 있고, 열두 대표 국가 민족들도 다 있습니다. 천사장 국가로서 다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니, 사탄편 천사장세계에서 하늘편의 천사장 세계를 빼앗아다가 보관하고 있으니까 그들은 관리인들이라구요. 창고지기들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주인되는 엄마 아빠가 나타나서 '야, 다오' 하면 '예이' 해야지요.
그런데 이 엄마 아빠 편이 나타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혼자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아담 해와도 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천사장 국가 가운데 가인 아벨이 가서 있어야 됩니다. 알지요? 구라파 문명권이 미국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구라파는 가인격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은 아벨격에 있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민족이 만들어져 가지고, 120명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와 120개 국가를 대표한 수를 갖다 맞춰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해와국가니만큼 120명 대상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하나되겠다고 결의를 하는 조건 밑에 데려다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삼국이 한 나라의 백성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나라를 움직이고 나오게 될 때는 세계적인 모든 문제는 거기서 다 의논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공산당들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소련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중공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구라파에 관계 되어 있는 3개국이라든가, 아시아의 일본을 한국과 연결시켜서 딱 사상적으로 무장하면 그것을 누가 당할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갈 때 대번에 어디를 통했나? 내가 시시한 레버런 문으로 안 태어났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출발할 때 최고로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미국의 최고의 정치인들을 만났다구요. 이 다음에 가게 되면 닉슨 대통령이 나를 만나려고 해도 내가 안 만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유명한 사람은 다 만났습니다. 험프리로부터, 케네디, 버클리로 해서 한다 하는 사람을 전부 다 만나 봤어요. 그 동안에 미국의 한 70여 명의 저명한 인사를 다 만났다구요. 상원의원만 해도 내가 43명인가를 만났다구요. 유명한 사람은 다 만났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상원의원들 가운데서는 이름이 났다구요. 미국에 기동차, 지하에 다니는 차가 있다구요. 상원의원들이 출근할 때 그것을 타는데 늘 너더댓 사람은 앉아 있습니다. 내가 그런 자리에 가서 세 사람을 난데없이 만났는데 그들이 레버런 문이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뭐 앞으로 상원의원들을 만나기는 쉽다구요. 거기에 가서 한 일주일만 있으면 다 만난다구요. 최고의 정치인, 꼭대기를 중심삼고, 3년간은 최고의 꼭대기를 중심삼고…. 졸장부같이 시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스터 문이 뉴욕 타임즈에 광고를 한번 내는 데는 만 달러가 들어간다구요. 이번에는 암만 못해도 여러 차례 낼 거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데일리 뉴스에도…. 지금 광고비만 해도 한 8만 달러, 10만 달러를 소모하고 있다구요.
자, 이렇게 하는 데는 거동들이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상원의원을 하더라도 뉴욕 타임즈에 만 불씩 되는 광고를 몇번 낼 수 있는 돈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우리는 무엇을 하는 데도 거동들이 크게 되어 있다구요. 작년에 한번 꽝 했더니 그것이 유명해져 가지고 뉴욕 타임즈에 내고 10만 달러 현상 붙였던 미스터 문 모르냐고 하면, '아, 그러냐' 고 하며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무사통과예요.
그래 가지고 '책을 60만권을 무료로 나눠 준다' 하는 광고를 하고, 이름까지 다 써서 붙여 놓고는 '이런 유명한 책인데 이것을 보고 싶은 사람은 무료로 줄 테니 전부 다 주문하소' 하게 되면 다 갖춘 사람들 어느 계급 이상 사람들이 와서 책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선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없는 60만 권 이상 되는 책을 나눠 주는 일을 3년 이내에 하려고 합니다. 그거 멋지겠지요?
20만에 해당하는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들, 상원의원이라든가, 정치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지도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말거리가 없어서 걱정이거든요. 또, 교회 책임자라든가, 신학교 교수 혹은 학박사들도 전부 다 말거리가 없어서 걱정이거든요. 그렇잖아요? 회사 사장들도 전부 다 말거리가 없어서 걱정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요강], [원리강론], [새공산주의비판] 이런 책을 갖다 주면 말둥지가 왁 쏟아 나는 것입니다. 상상을 못한 말이 나오기 때문에 '그건 쓰지말라 야 이 녀석아 쓰면 벌받는다' 해도 '벌은 나중에 받고 써먹자' 이럽니다. (웃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 권을 나눠 주는데, 원리책을 한권 읽게 되면 나머지는 원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세 권 다 읽게 된다구요. 그들이 읽는 날에는 바람이 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믿지는 장사를 왜 해요? 60만 불을 쓰게 되면 6천만 불, 6억 불이 날아들어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재벌들이 이 사상을 알게 되면 큰일납니다.
이제 1976년도는 미국이 건국 2백주년 기념하는 해입니다. 앞으로 기념협회에, 미국의 새로운 사상을 찾기 위해서 연구하고 있는 분과위원회에 이것을 금후의 미국을 지도할 이념으로 갖다 레테르를 붙여 놓으려고 합니다.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려니까 거동거리를 심상치 않게…. 그래서 필요한 녀석들을 다 만나 봤다구요. 말 들어 보면 다 됐지요? (웃음) 아, 이거 기분이라도 좋잖아요, 더운데. 등골에 땀나지만 땀나는 줄 모르고 듣지요? 「예」 그랬으면 됐다구요. 설렁탕을 먹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비를 지금 백방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는 그러한 환경에 원리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상원의원도 아니고 사업가들도 아닙니다. 뭐냐 하면 대학교수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의 공산권 전문가, 아시아 전문가가 누구냐? 라이샤워 교수입니다. 내가 그를 만나서 세 시간 가량 얘기했다구요. 이 녀석, 이거 크다고 자랑하는 것을 '내 질문 있다' 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고 해 가지고 얘기했더니 거기에 취한 거예요. 세상에 학자라는 사람들이 다 와서 자기를 선생님으로 모시는데, 동양에서 온 조그만하고 새까만 사람이 나타나서 그저 폭포수같이 두 시간 동안 들이 해대니…. (표정지으심. 웃음)
그러면 앞으로 장구적으로 모든 것에 문제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국제적인 모든 사상이라든가 제반문제에 있어서 관심을 두고 집중적으로 받을 사람은 누구냐 하면 세계적인 학자들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를 중심삼은 학자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가만 보니까 지금 라이샤워 교수가 에드워드 케네디를 코치하고 있어요. 앞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려고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수를 잡아 둬야 됩니다. 거 잡아야 되겠어요, 안 잡아야 되겠어요? 「잡아야 됩니다」 잡아야 된다구요. 관계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미국내에서는 그것을 할 수 있느냐? 미국내에서는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어요. 동부를 보면 여기에는 하버드 대학이 있고, 예일 대학이 있고, 프린스턴 대학이 있고, 엠 아이 티(MIT)가 있고, 그 다음에는 콜롬비아 대학이 있습니다. 미국내 10개 대학 가운데 다섯 개가 동부에 쭉 있다구요. 알겠어요? 유명한 대학, 이 유명한 대학이 옛날에 구라파에서 옮겨 왔는데, 본산지가 영국 아녜요? 그래서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내려 하는 것입니다. 옥스포드라든가 케임브리지 대학원생 전부 다 그들은 명년에 졸업장을 받아 쥐게 되어 있다구요. 이젠 학교 안 가도 될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120명을 끌어올 것입니다. 영국은 외적 해와 국가이고, 일본은 내적 해와 국가이니 120명씩 데려와 가지고 전부 다 동부, 서부와 짝자꿍 만들고 그 다음에 내가 주인 노릇을 해 가지고 잔치를 베풀려고 합니다.
이래서 지금 동부에는 영국에서 가고, 서부에는 일본에서 간 것입니다. 일본 신문을 보면 큰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통일교회가 뭐 돈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동경대 하게 되면 거기에는 최고의 지성인이 모였고, 이기주의적 자녀들만 모여 가지고 자기 출세를 위해서는 어떤 사람 어떤 단체라도 희생시키기를 일쑤로 하는 패들만 모였는데, 그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겠다고 하니 통일교회 사상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돈 7,8천만 원을 전부 다 도박하다시피 뺑 써 가지고 한번 데려갔다 오려고 하니, 그들은 손해날 일을 한다고 생각지 않으니까, 그 사람들을 데려다 구워 삶아 가지고 전부 다 앞잡이로 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단체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우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그러면 그렇지!
그들은 동부 서부에 떡 데려다 놓고는 뭘할 것이냐? 동부에 5개 대학이 있으니 한 곳에서 유명한 교수들을 두 사람씩 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열 명을 빼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로 말입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두 사람 빼고, 각 대학에서 두 사람씩 빼려는 것입니다. 5개 대학에서 쭉…. 그 사람들에게 강사비는 천 불이 아니라 몇천 불을 주어서라도 초대하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공문을 냈더니 처음에는 핀잔을 주더니 그 다음에 쓱 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 주니까 서로 오겠다는 거요, 서로. 그 녀석들은 걸려들게 돼 있거든요. 미국 내의 대학 가지고는 할 수 없으니 이런 간접적인 작전을 해 가지고 미국 내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끌어오기 때문에 훌륭한 교수들이 여기 다 몰려들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강의하게 돼 있다구요. 강의하는 그 교수들을 선생님이 전부 다 만나면 좋겠어요, 안 만나면 좋겠어요? 「만나면 좋습니다」
강의를 언제까지 하느냐 하면, 전부 다 8월 10일까지 끝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오래 지루하게 하면 우리 작전에 미스가 생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7월말부터 해서 20일 내에 전부 끝내도록 집어넣으라고 내가 명령했더니 그 안에 다 집어넣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8월 10일 이내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돌아가야겠어요, 안 돌아가야겠어요? 어때요?「돌아가셔야 됩니다」자, 어디 구미 돋우는 얘기들을 해봐요. 돌아가야겠어요, 안 돌아가야겠어요? 어디, 돌아가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돌아가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 도둑놈의 자식들! (웃음) 대체로 보면 돌아가야 되게끔 돼 있다구요. 그렇잖아요?「예」
자, 이거 수억의 돈을 투입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20명의 교수들 동부 10명, 서부 10명을 데려다가 하는 데 이것이 찬스입니다. 서부의 '캘러포니아 대학'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라구요. 그리고 스탠포드대학도 미국에 있어서 명문가 자제가 아니면 못 들어가는 학교라구요. 지금 거기의 유명한 교수들이 출타 명령이 나서, 또 대학 총장이 걸려들어 와서 강의하게 돼 있다구요. 자, 선생님이 가서 그들을 만나 봐야 되겠어요. 안 만나 봐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안 만나 봐야 돼!「만나봐야 됩니다」안 만나 봐도 괜찮지 않아요. 만나 봐야 돼요. 안 만나봐야 돼요? 어떤 거예요?「만나봐야 됩니다」만나 봐야 한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말은 똑똑히 하고, 귀는 바로 들어야지, 내용은 나중이라구. 그래 그렇지. 그 귀가 보배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방을 순회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구. (웃음) 자, 이제 깨끗이 정리가 됐다구. (웃음) 그 대신, 내가 순회 안 하는 대신 여러분이 이번에 내려가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그대로 불원간에 추진시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몸뚱이 하나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어요? 순회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구요.
또, 보라구요 10월 초하룻날에 강연회가 있을 카네기홀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연주장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뉴욕 복판에 있는 카네기홀에 가서 누가 공연했다 하면 벌써 세계적인 레테르가 딱 붙는 거라구요. 그런데 우리가 작년보다도 금년이 못해서 되겠어요? 미스터 문이 강연하는데….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나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엔 1천 2백 석을 준비했지만 금년에는 그 곱배기로 2천 8백 명, 3천 명을…. 거기는 3천 5백 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것을 떡 얻어서 거기에 노란머리, 까만 머리, 빨간 머리, 뭐 중간 머리를 몰아넣고서, 내가 그때는 영어로, 영어로 직접 말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요놈의 자식들 잘 만났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로 해도 합니다. 영어를 할 줄은 모르지만, 강연은 할 줄 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전화도 듣고 영어로 말할 수 있다구요. 쉬운 말들은…. 뭐 알아듣는 것은 다 알아들어요. 95퍼센트까지는 알아듣는다구요. 그것은 일순간입니다. 3년만 지나 봐라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을 전부 다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공부한다구요. 공부하는 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듣는 것입니다. 히어링(hearing)이예요. 말만 들어도 신이 나요. 안 나요? 「납니다」 신이 나, 안 나? 「신납니다」 신나? 「예」 신이 많이 나면 싸움이 벌어집니다. 신고 뛰어야 되겠으니까. (웃음) 신발을 많이 만들어야 (웃으시면서) 되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결과가 벌어지느냐? 그 사람들 오게 되면 내가 벨베디아에 초대할 거라구요. 우리 벨베디아 집이 좋다구요. 여러분들 가 보면 '아이구 말 듣기보다도 작구만' 하는 게 아니라 '말 듣던 것보다도 너무 크구만' 이러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 부잣집 해야 별것 없다구요. 한국에서는 몇 평 이러지만, 미국에서 부잣집 하면 정말 크다구요. 거기에서 자동차 운전도 배울 수 있을 만큼 길도 많다구요. 뉴욕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그거 설명을 좀 할까요? 「예」 그런 말은 구미가 동하지요? (웃음) 설명을 좀 할까, 말까? 「해주십시오」
이 집은 어떤 집이냐 하면, 캐나다의 위스키 회사, 그거 유명한 회사인데 그 회사의 사장이 살던 집이라구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 40년에 손수지은 집이라는 거예요. 산도 인조로 만들고 말이야, 모든 풍치도 인조로 만들었다구요. 지금 지어도 그렇게 지으려면 상당한 돈이 들어갈 거라구요. 뉴욕 지방은 추운 지방이라구요. 겨울에는 눈이 일척 이상 쌓이는 곳이라구요. 추운 지대라구요. 캐나다에 가까운데…. 그런데 이 부자 양반이 언제든지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 연회, 거기에는 벵퀴트(banquet)라고 하는데, 미국 내의 저명인사는 전부 다 아니까 불러다가 잘 먹여 놓고 술 팔아먹고 선전하고 말예요, 크리스마스 축하파티를 아주 뭐 뉴욕 시중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끔 하던 집이라구요.
한때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회를 준비하려면 못해도 6개월 전부터 전부 다 준비해야 된다구요. 준비하는 데는 눈이 쌓여서 백설이 덮힌 집과 뜰에 호화찬란한 전기장치니 모든 시설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눈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그렇게 전례대로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일 멋지게 하려는 해에, 그것 다 역사지, 그 집을 소문 내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제일 본때 있게 하려고 하는 그 해에 눈이 안 와 가지고 잔디 밭만 빼빼하게 남게 됐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러니 6개월 전부터 눈이 오면 설치할 시설을 준비했는데 그것을 갖다 놓으면 그것은 뭐냐, 동양 사람 앞에 미군작업복 큰 것을 입혀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조그마한 녀석한테…. 그거 어울리지 않거든. 그러니까 할수없이 어떻게 했느냐 하면, 돈 많은 녀석이니까 그런 일을 하지요. 거기에 인조 눈을 전부 덮었습니다. 한 삼만 평이 돼요. 삼만 평. 삼만 평이면 효창공원보다 크다구요. 거기다 인조 눈을 뿌려 가지고 연회를 했어요. 그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미국 일대에 소문이 나서 뉴욕의 벨베디아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구요. 그런 집이 됐다구요.
또, 허드슨 강 연변은 지금 암만 복중이라도 저녁에 척 나서면 춥다구요. 낮에는 좀 덥지만 말입니다. 낮에 한 두 시간 에어 컨디셔닝만 돌리면 되는 거라구요. 경치도 좋습니다. 또, 허드슨 강에는 만 톤뿐만 아니라 몇십만 톤 배 할것없이 거기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구요. 거기서 더 올라가면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가 있습니다. 또, 허드슨 강을 중심으로 좌우 언덕은 국가 공원지대가 돼 있다구요. 경치 좋은 데는 공원지대로 돼 있는데 주택지로 선정하자면 우리 집이 아마 제일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좋은 곳이라구요.
자, 이러한 벨베디아를 우리가 떡 타고 앉아 가지고 지금 작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금 오색 인종이 모여 가지고 몇 달 동안 복작복작하는 것입니다. 그 태리타운은 조그만 도시라구요. 거기는 미국의 주택지에서 제일 유명한 주택지라구요. 첫째, 둘째 가는 주택지라구요. 미국의 록펠러 사장도 거기에 산다구요. 미국의 거부들의 주택들은 거기에 다 모여 있다구요.
그런데 '벨베디아 집을 어떠한 단체가, 종교단체가 샀다더라, 뭐 말 들어보니 뭐 어떻더라, 보니까 동양 사람들도 들락거리고 서양 사람도 들락거리는데 이상하더라' 어떤 단체가 들어와 가지고 이런 소문이 나면, 그 동네는 전부 다 집값이니 토지값이니 무엇이든간에 왕창 떨어지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감독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찰서니 시청이니 할것없이 전부 다 어떤 무리인지 모르게 몇 달 동안 꼼짝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전부 다 공개해야 되겠다구요.
미국독립기념일이 7월 4일로 선생님이 옥중에 들어간 기념일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적으로는 옥중에 들어간 기념을 하고, 외적으로는 우려먹자 해 가지고, 낮에는 우리 기념일을 축하하고 밤에는 미국독립기념일 축하하자 해 가지고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그러는데 하루 저녁에 한 7천불 들어갔습니다. 7천 불이야 뭐 사칠은 이십 팔(4×7=28) 한 2백 8십만 원, 이것은 도박장에 가서 한번 할 것밖에 안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7천 불 들여 가지고 '우리 불꽃놀이를 하는 3일 동안 전부 다 오소' 하며 삐라를 만들어 뿌렸는데 얼마나 모여 들었느냐 하면, 5천여명이 모여 왔습니다. 알겠어요? 가까운 데서 사는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먼 데서 차를 대 가지고 40분,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데서 몰려왔거든요. 선전이 그런 선전이 없는 것입니다. 차들이 수백 대 왔어요. 대개 평균해서 한두 사람씩 타고 왔어요. 대개 7할이 차를 타고 왔습니다. 오칠은 삼십 오(5×7=35)이니까 3천 5백 대, 3천 대 가까운 차가 들어닥친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요리했느냐? 그걸 다 미리 준비한 거예요, 파티하는 장소를 미리 계약해 놓고 공원을 계약해 놓고 전부 하룻밤을 멋지게 놀아댔거든요. 빵빠앙- 놀아댔다는 거예요. 햐, 그 미국 불꽃놀이는 참 멋져요. 한국에서 하는 것은 멋대가리도 없다구요. (웃음) 설명하려면 여러분들의 눈이 휘황하게 될 테니 설명은 그만두자구요. 하여튼 좋다, 좋아. 좋다구. (웃음) 알겠어요? 선생님의 표정 보면 알겠지요?
이래 놓았더니, 시장도 그날 친해지고 판사, 대법원장도 다 친해졌습니다. 선생님이 하룻저녁 초대해 가지고 한국 요리를 잘해 가지고 아주 늘어지게 잘 먹였거든요. 불고기찜이 참 맛있다구요. 기름찜을 떡 만들어서 먹여 놓고 그 다음에는 인삼차를 비디오로 전부 다 선전한 거라구요. 인삼차를 팔아먹어야지. (웃음) 공짜가 어디 있어요. 공짜가?
이래 가지고 하룻저녁에 완전히 친해졌다구요. 이래서 갈 때는 시장도 그렇고 검사, 판사, 뭐 경찰서장 다 친구들이 많이 왔을 거 아녜요? 자기들끼리 쑥덕쑥덕하더니 이단교주인 줄 알았더니 레버런 문이 근사하다는 거예요. 그날 저녁에 우두머리들은 다 만났다구요. 하룻저녁에 다 얘기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떡 나가서 또 한마디 했지요. 전날까지 비가 억수같이 왔다구요. 이거 그날 아침이 돼도 비가 오는데, 내가 '비 안 온다 비 안 와' 했어요. 그랬더니 아닌 게 아니라 그때가 되니까 비가 멎어가지고 달빛까지 비쳐요. 반달이 딱 뜬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식사하기도 좋소' 했다구요. (웃음)
그러면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이와 같은 행사를 벌이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이날을 기억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오늘 이와 같은 대회를 하는데 비를 멎게 해주니 얼마나 고맙소' 했더니 하하…. (웃음) 자기 나라 복받는다고 하니까 좋아하드만. (웃음)
자, 7월 4일에 그 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여기에 오기 시작한 거라구요. 거기서 7일에 떠나 가지고 상항(桑港;샌프란시스코)으로 갔습니다. 상항 얘기를 좀 얘기하자구요. 상항에는 어떤 사람이 있느냐? 상항에 가면 제일 시설이 좋고 제일 큰 호텔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내 명함만 가지고 그 호텔 영감한테 찾아가면 언제든지 밥먹여 줄 것입니다. 페어몬트 호텔이라고 제일 큰 호텔이라구요. 그 호텔 주인이 미국에서 이름난 거부입니다. 미국은행(Bank of America)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그 사람이 운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만큼 거부라구요.
그 사람을 내가 처음 만날 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해서 15분에서 30분 정도 약속해 가지고 만났다구요.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얘기를 시작하니 그가 나한데 홀딱 반했어요. 뭐 반할 것도 없지만 하여튼 그 마음이 미쳤다구요. 그래 가지고 점심을 대접하고는 못 가게 하려고 자기 비밀 얘기를 전부 다 해요. 자기 여편네와 살던 거, 무슨 대통령이 와 가지고 살던 거, 국방장관이 지금 여기 와서 자고 있다는 얘기까지 전부 다 골고루 그냥 그저 뼈다귀까지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영감이 그러는 것을 가만히 보니, 그 영감 눈치가 나를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0분 만나려고 한 것이 네 시간 40분 강의를 하고 왔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하루에 홀딱 친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뽑을 때도 그 영감이 점 찍으면 시장이 되고, 점 안 찍으면 시장 안 되는 거예요. 샌프란시스코의 키(key)하면, 미국에 있어서 그것은 아무에게나 안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게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그 영감이 간부들에게 전부 다 전화해 가지고 미스터 문 모셔다가 기념상도 주고 했습니다. 이제 상당히 가깝다구요.
내가 뉴욕에서 바빠 가지고 시간이 없는데 전화가 왔어요. 열흘도 안됐는데 전화를 해 가지고 '아, 한번 오겠소, 안 오겠소?' 이러는 거예요. 아, 내가 바쁘다고 했는데도 자꾸만 전화를 해요. 그래도 사람의 체면이 있고 위신이 있지, 몇 번씩이나 전화가 왔는데 못 간다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 영감이 뉴욕에 호텔도, 큰 빌딩도 많이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뉴욕에 오라고 비서를 보내 일등 비행기표를 끊어 줘 가지고 보냈다구요. 탕감복귀한 거지요. 오라면 못 올 줄 알았다구요. 비행기표까지 끊어 보내니 자기가 미안할 게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사연을 대면서 이스라엘을 가게 되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표를 깍듯이 돌려보냈어요.
그리고는 또 그 다음에 자꾸 전화가 오는 거예요. 한국의 8군사령관이 8월 30일께에 새로 부임해 온다구요. 8군사령관이 스틸웰이라는 사성 장군인데, 그 영감 친구라구요. 그 영감이 그 장군한테 '아, 한국에 나가려면 장군도 미스터 문을 모르면 안 된다구' 하며 미스터 문을 얼마나 선전했는지. (웃음) 침이 마르도록 선전했다는 거예요.
또, 일본에 미쯔이라는 큰 회사가 있다구요. 그 회사 부사장 나까무라라는 사람은 만나 가지고 20년 된 친구인데 자기가 만나 본 동양 사람 가운데 미스터 문밖에 없다고 얼마나 선전했는지. 그 영감이 그저 말 듣자마자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는 그저 내 꽁무니같이 이래요. 그런 사람에게 선전되는 것 참 좋다구요.
아, 그래 가지고 만나자 만나자고 해서 할수없이 내가 7일에 시간 낼테니, 7일에 떠나 가지고 하룻밤 자고 갈 테니까 그 시간에 만나자 해서 그 사람들을 다 만났습니다. 그 사람이 두 사람을 만나게 했습니다. 맨처음에 8군사령관을 만나서, 라이징 타임즈, 저 교수 신문이라고 우리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신문인데, 어떤 말을 하다가 그 말을 했는데 그 장군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거 당신네가 하는 것이요?' 하길래 '맞소' 했더니, 그 신문 애독자라는 거예요. 미국에서 지금 청년들이 반공운동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당신이 그것을 하느냐고 하며…. 그래서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여기에 오게 되면 만나기로 약속돼 있다구요. 내가 전화만하면, 초대만 하면 오기로 다 돼 있습니다. 굉장히 가까워졌습니다.
그 다음에 저녁에는 일본의 미쯔이 부사장이 오고, 그 다음에는 미국에서 대법원장을 지냈고, 법무부장관을 지낸 유명한 사람이 왔다구요. 미국 역사를 변경시킨 이 사람이 지금까지 법조계에 공헌한 것을 두고 그를 근대에 없는 공신자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가 웨렌이란 사람인데, 그 부부하고 자기가 아는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다 나한테 갖다 붙이려고 그 영감이 선전하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이 재미있는 나라인데, 어떤 나라냐 하면 말이야, 만약에 어떤 회사가…. 이렇게 말하다가는 한정이 없겠구만. 이거 최선생한테 얘기했는지 모르겠구만. 「안 하셨습니다」 최선생도 잘 모른다구. (웃음) 미국의 모든 회사제도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회사의 총이익에 대해서 30퍼센트는 어떠한 공공단체에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기부하게 되면 30퍼센트 이익에 대한 것은, 그것은 완전히 세금도 없다구요. 몽땅 기부하게 되면 그건 전부 다 그 나라에서 세금을 면제해 주는 겁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 좋은 국법이 마련 돼 있다구요. 개인 소득이 만 불이라면 그 만 불에 있어서 세금이 2천 5백 불인데, 개인이 3천 불 연보(損補)했으면 국가에서 5백 불은 변상해 줍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개인 수입에 대한 전체를 연보할 수 있고, 그 세금 기준 이상을 연보해도 손해 안 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예」 그러한 나라이니까 앞으로 돈은 장, 장, 무진장…. (웃음) 그 영감이 요전에 최봉춘 선교사를 통해 가지고, '자, 이제는 내가 당신네들이 하는 일을 알았으니 내가 계획을 세워서 후원해 줄 것이요. 6백만 불 달라고 하는 대학을 우리가 사 줄 테니까 쓸 계획을 세우시오' 이러는 거예요. 그러나 관두자고 했어요. 시시하게 6백만 불 후원했다고 해서 이사회나 후원회를 만들어서 감독하면 그거 기분 나쁘니까 그 영감에게 아예 그만두라고 했다구요. 아예 6백만 불을 우리에게 줘 가지고 우리가 죽을 쒀 먹든 비빔밥을 해먹든 간섭하지 않고 몽땅 후원하겠다면 하지만, 안 그러면 끊어버리라고 했습니다. 내가 중지시켜 버렸다구요.
그 영감이 가만히 보니까 이상하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돈은 필요한 것 같은데 돈을 대주겠으니 계획을 세우라는데도 말을 안 들으니 점점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배포를 모르니 말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그 영감과 현재 상당히 가까와진 거라구요. 요 다음에 가서 만나 가지고는 아예 전부 다 꽁무니에 꿰 찰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요. 원리말씀으로 들이 조져야겠어요.
자, 이거 복귀하자구요. 말이 여기까지 왔으니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가다가 환고향을 못 하게 되면 사막에서 죽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돌아가자구요.
자, 남북한에 있어서 사탄권적 3개 국이 나왔으면 하나님편적 3개 국을 편성해야 되는데, 영, 미, 불이 반대했으니 그걸 중심삼고 반대적 기준에서 찾아온 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복귀적인 하나님편 3개국을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복받게 되는 것은 선생님이 택해 줬기 때문에 복받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해와 국가라는 것은 어떠해야 되느냐면, 반드시 침략국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국은 세계의 대표적인 침략국입니다. 그렇지요? 천사장은 어떤 자냐 하면, 역사상에 없는 침략자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까지도 녹여 먹은 거예요. 최고의 침략자요, 최고의 사기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편을 대해서 침략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하지 않으면 해와 국가로 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국가라야 됩니다.
그런 국가가 세계의 문화권을 창건하는 것이 역사의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권은 영국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틀림없지요?「예」그러면 왜 영국이 해와 국가냐? 영국은 섬나라기 때문에 대륙을 사모하는 거예요. 마치 남성을 사모하는 여성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고독한 자리에서, 자기 스스로 자립할 수 없는 입장에서, 남편을 바라보는 여자의 입장과 같은 것이 섬나라인 것입니다. 그것이 서구 문명을 대표해서는 영국이 되지만 아시아 문명권을 대표해서는 일본 섬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문명은 120년 문명권으로서 한계에 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명치유신(明治維新)이 된 지 금년에 아마 104년째인가 되지요? 일본 문명은 120년만 차면 전부 다 통일문화권에 흡수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멀지 않았지요? 「예」 그때는 한국을 40년간 점령해 가지고 지배하던 것이 한계에 찼던 기간과 맞먹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침략국이라구요. 그렇지요? 한국을 지배했고 중국을 지배했다 이거예요. 해와 국가인 그 나라는 침략국인데, 아담 국가를 지배해야 되고 그 다음엔 천사장 국가를 지배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아의 천사장 국가는 중국이기 때문에 중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출발이라구요. 그렇지요? 선도라구요. 또 보게 되면 중국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용, 용을 좋아합니다. 용은 천사장형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이 아담 국가인 한국과 천사장 국가인 중국을 전부 다 지배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마치 에덴 동산에서 타락할 때 해와가 천사장을 망하게 했고 아담을 망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두 남성을 망하게 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세계적인 국가 형태의 자리에서 그걸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섭리원칙이 일치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영국이 그랬고, 아시아에서 일본이 그랬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중국이 원수입니다. 원수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원수가 비로소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반대했기 때문에 원수의 편에서 다시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탕감복귀시키는 놀음이 구원섭리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빠지면 안 돼요. 미국에서도 일본은 원수지요? 그렇지요? 어쩌면 그렇게 원리에 맞게 하나님이 섭리를 해 나오시는지…. 일본은 미국에 대해서 지금도 원수입니다.
지금 하나님편에서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의 나라, 해와의 나라를 세워 미국과 한국을 하나 만드는 데 주동역할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가 원수가 아닙니다. 어젯날의 적(敵)은 금일의 친구라고 했지만, 그것이 아니라 어젯날의 적은 금일의 식구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됐지요?「예」일본이 지금 한국을 도와주지요? 반대로 하게 된다구요. 일본이 미국을 도와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됩니다. 그런 입장에 딱 섰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를 보면 하나님편 해와 국가로서 시집가야 할 소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0여년 동안 곱게 단장할 수 있는, 세계적인 경제적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화장품을 실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시집갈 단장을 하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세계의 자원을 끌어들여다가 세계의 일부(一富)가 되는 거예요. 일부. 알겠어요? 일등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부(富)를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처리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주인이 나타나서 처리하고 소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냐 하면, 아담 국가 한국입니다. 한국 백성 좋게 돼 있다구요. 말뿐이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다 맞았습니다. 선생님이 꾸며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 하나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준비한 거라구요. 그러므로 일본은 심부름꾼 노릇을 해야 됩니다. 지금 통일산업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지요? 또, 우리 일화제약 인삼차 파는 데 심부름꾼 노릇을 하지요? 색시가 남편의 말을 잘 들어야지, 안 들으면 차버릴 겁니다.
그런데 시집가야 할 연령에 다가온 일본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이 향기 나는 해와를 타락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편 국가도 어떡하든지 일본을 삼켜먹으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랑감이 몇이 나타나느냐 하면, 중국, 중공, 소련, 북괴, 그다음에 한국, 미국입니다. 그러니 어디로 시집가야 되느냐? 어디로 시집가야 될 것이냐? 이걸 고민하게 됐다구요. 한때는 미국을 좋아하다가 이미 차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미국과 결렬됐습니다. 이제는 아이쿠, 중공 가 보자 해서 중공 갔다가 차이고, 소련 잡았다가 차였습니다. 소련과 중공에 가까와지려는 놀음 하지만…. 또, 김일성한테 갔다가도 챈다구요. 채게 되면 '아이쿠, 갈 데 없구나!' 할 거예요. 빨리 그렇게 되어야 될 것입니다.
요때에 있어서 한국 자체도 미국과 멀어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미국하고 일본 중에 어떤 나라는 믿느냐? 미국과 멀어지니 할 수 없이 일본에 기대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이 적화되는 날에는 한국의 갈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일본 민족은 미국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미국을 붙들고 늘어지라고 지금까지 내가 자민당 최고 간부들한테 연락해 가지고 코치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자민당들이 절반 깨지게 된 것도, 다나까가 깨지게 된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지령했다구요. 문선생이 그런 일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장개석이도 내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작년, 1972년 5월에 구보끼를 보내 가지고 '사태가 급하니 이 두 가지만 단시일 내에, 석달 이내에 단행하소, 단행하지 않으면 망하오' 했다구요. 그것을 했더라면 절대 안 망해요. 영웅이 됐을 거예요. 영웅. 그렇게 됐더라면 장개석하고 내가 짝자꿍이 될 뻔한 거예요. 그도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런데 듣지 않고 실천 못함으로 말미암아 국제무대에서 채여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5월에 만나기로 약속한 것을 안 만났다구요. 세 번씩이나 말을 해줬습니다. 구보끼를 시켜서 '중국은 이렇게 해서는 망한다. 두고 봐라' 이렇게 말하게 했어요. 그 일을 해와가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천사장을 끌어들이는 데는 아담이 하게 안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협회장 구보끼를 통해 가지고 원정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내가 만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 국가를 미국으로 대번 옮긴 거라구요. 알겠어요? 결정적인 일을 시작한 거라구요. 이래서 삼대 원수지국(怨讐之國)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 나라는 원수지만 끝까지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도 선생님의 원수였지만, 기독교도 끝까지 용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찾아가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한 일, 가인 아벨을 굴복시켜 가지고 구원해 주는 일까지도 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섭리역사가 이렇게 복잡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내 일대에 횡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무대까지 내적인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일본 식구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미국으로 이사 가더라도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해서 삼국통일 역사를 하려고 준비하는 것이 지금 역사라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미국 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한국이 망해도? 「예」(웃음) 한국은 망하더라도 미국만 복귀되면 제2차 상륙작전을 하는 거예요, 상륙작전. 알겠어요? 망하진 않을 거예요. 참 재미있게 된다구요. 내가 세밀히 얘기는 안 한다구요. 프로가 그렇게 돼 있는 것을 선생님이 알고 예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힘들어서 지쳐도 선생님은 밤새워 가면서 신나 가지고 싸워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 모르겠어? 이 자식들아! 「알겠습니다」 대답이나 좀 시원하게 하라구. 죽었는지, 이이….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이 녀석들은 사람이 돼 가지고 젊은 녀석들이 왜 그래?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지쳤어, 안 지쳤어? 「안 지쳤습니다」 어디 보자! 보자구! (웃음) 내가 갔다 와서 볼 거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한 녀석이라도 떨어질래. 안 떨어질래?「안 떨어집니다」후줄근해 가지고 '못 해먹겠다' 그럴래, 안 그럴래? 「안 그러겠습니다」 그런 놈은 입을 가로로 째고 세로로 째자구. 약속하자구. 그럴래, 안 그럴래? 「안 그러겠습니다」 너희들이 대답했다구.
요전에 뭣인가, 대학생들을 거 뭐라 하던가? 그 패들도 왔어요? 「예」 개척 나간 사람들? 학사 뭐? 「학사헌수생입니다」 학사헌수생? 「예」 헌수막 아니야? (웃음) 어디 손들어 보라구. 손들어 봐 요녀석들, 상통들을 내가 볼 거라구. 몇 명이나 내보냈어? 이놈의 자식들, 내려! 「저희들, 다왔습니다」 다 왔어? 「예」 다 와야지. 와서 말 잘 들어야지.
세계가 지금 다 녹아나고 망하고 칙칙거리는 것은 전부 다 우리를 출세시키려는 그거라구요. 보라구요. 망할 것 같지만 말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영화같이 사태가 나든가 홍수가 나서 밀려가다가 죽을 뻔하다가, 아, 붙들었는데 잘하면 왕궁 담을 붙들고서도 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럴 수도 있다구요. 그 왕궁의 밧줄을 붙들고 왕궁에 들어가더라도 죽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강물에 떠내려가다가 밧줄을 타고 왕궁 담을 넘어가도 침략자로 안 친다구요. 알겠어요? '아 우리나라에 어서 오라. 어서 오라'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물에 빠져서 '아이구. 이제 죽었구나' 하다가-사지사판에서는 물에 빠져 있는 검부러기라도 붙들려고 한다잖아요? -아이고, 검부러기를 붙들고 보니,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뜨고 기어 올라가 보니…. 아까 말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잖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라도, 내가 하나님이라도 작전을 그렇게 합니다. 왜?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복을 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시시하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나도 그렇다는 겁니다. 때가 되면 '요놈의 자식들, 얼마나 통일교회를 잘 믿었느냐? 알기 위해 혼자씩만 내세워 가지고 흔들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뜻을 위해 통일교회 믿어? 환란이 닥쳐도 믿겠어, 이 자식아? 만약에 떨거덕 한다고 '아이구 위험하다'고 느끼면 가라는 거예요. 떨어지자마자 고급차를 태워 신세계로 날려 보낼 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자식은 10대를 가도 우주의 자랑감이라구요.
선생님은 데데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데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친구들을 보고 물어 보라구요. 얼마나 철저한가. 한번 노우(no)하면 죽을 때까지 노우라구요. 알겠어요? 가다가 뭐 '아, 노우 아니야, 예스(yes)' 이러는 법이 없어요. 노우면 죽어도 노우입니다. 뭐 사내가 죽더라도 곧게 죽는 거예요. 가다 말고 어중이 떠중이, 딴따라 패, 싸구려 패가 되면 전부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아무 쓸모없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녀석들, 그런 녀석 될래, 쓸모 있는 녀석 될래? 어떻게 될래? 대답해 보라구. 그저 흘러가는 패 될래, 끝가지 싸워 남아지는 패가 될래?「싸워 남아지는 패가 되겠습니다」대답은 쉽지. 대답은 쉽다구.
자, 이번에도 일본 자민당의 모모 간부들이 선생님을 만나자는데 내가 안 만났습니다. 내가 교섭하게 되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다구요. 요즘에 구보끼는 동대 총장, 조대 총장을 중심해서…. 조대 총장은 우리 식구가 돼 버렸다구요. 이제 대학을 전부 다 말아먹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동대 교수회의에서 공산당의 사촉(唆囑) 받은 교직원들이 반대하니까 두 패로 갈라졌습니다. 일본을 구하려면 이 패들이 아니면 안 됩니다. 제일유명한 철학교수 몇몇이 단결해 가지고 '우리가 국제승공연합과 통일교회를 지지하자'고 한 것입니다. 차기 동대 총장 될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동대 총장이 못 되더라도 나는 정의에 입각하여 통일교회 편이 되어서 싸운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번 11대 자민당 참의원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 이래서 아까 말했듯이 미국에서 대학가를 포섭하기 위한 간접적 작전을 위해 선생님을 만나 후원회를 만든 거예요. 교수협의회를 만든 것입니다. 교수협의회를 일본에도 만들고, 중국에도 만들었는데 그거 왜 만든지 알아요? 그것을 다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교수협의회를 만들어서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교 이사연맹을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거기서 세계적 대학을 세워 가지고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때쯤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습니다. 잡아다 공부시키는 거예요. 남이 10년 동안 공부했으면 우리는 5년 동안에 하고, 3년 동안에 해야 됩니다.
지금은 원리강의 하나 못 한다고 뭐 강의 때문에 야단하고, 전도하느라고 야단하는데, 그때는 그저 밥을 세 그릇 먹이고 그저 눈을 뜨자마자 고기를 입에 밀어넣어 주면서 공부하라고 죌 때가 올 겁니다. 그러면 좋겠지요?「예」전부 말만 해도 다 된 것 같구만. 그렇지만 이것이 공상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이제 동부 서부에 파견됐던 사람들이 8월 23일이 되면, 전부 다…. 이곳은 로키 산맥의 중추에 있는데, '콜로라도의 밤'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달 밝은 밤은…'라는 노래도 있는데 거기가 본산지라고요. 지금 복중에도 거기 로키산맥에는 벌써 눈이 쌓여 있는 거라구요. 피서지로 유명한 곳인데, 앞으로 거기다 우리 별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수련소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되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하계피서지로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거기에 한 2백 8십 명 모아 가지고 큰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한 5만 달러가 들 거예요. 5만 달러가 들더라도 하는 거라구요. 이러는 거 보면, 선생님이 돈을 참 많이 쓰지요? 「예」 여러분들이 후원하지도 않는데 돈을 쓸 때에 여러분들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 미국에다 돈을 써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을 후원해야 되겠어요? 「미국에다 후원해야 됩니다」 그거 알긴 알아요? 「예」 자, 내가 여러분들을 후원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날 후원해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선생님을 후원해야 됩니다」
자, 복귀섭리 원리원칙을 두고 보자구요. 개인이 안식하기 위해서는 가정적 탕감복귀 완성을 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개인이 안식을 못 합니다. 그게 원리지요? 가정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종족적 탕감복귀의 사명을 해야 되고,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이 희생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을 구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종족의 안식권이 안 나와요.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민족의 안식권이 안 나와요.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를 구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국가의 안식권이 안 나옵니다. 그게 원리적인 정식노정(正式路程)이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개인에게 이중목적이 있다는 것을 배웠지요? 전체를 위한 목적과 개체를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전체라는 것은 나무로 말하면 종대입니다. 종대를 꺾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 종대를 표준해 가지고 가지가 동서남북으로 벌어진다구요. 종대가 없으면 동서남북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체를 위한 목적은 동서남북 방향적인 가지요, 전체목적을 향하는 것은 종대라구요, 종대. 알겠지요?「예」
그러므로 선생님이 여러분들보다 한 단계 앞서서 일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 여러분들이 국가적인 사명을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은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나섰다구요. 그것이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해요? 물론 선생님을 위한 책임도 있지만 전체인류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구요.
원칙적으로 전체 목적을 위해서 앞에서 싸우고 있는 선생님은 여러분이 하여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을 탕감하는 의미에서 대신 수고하는 사람을 협조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면 지금 뭐야? 지방에 가서 일하면서 '아이고, 배고파, 배고파서 일 못 하겠소. 아이고, 선생님, 좀 도와주소' 그러게 돼 있어? 자, 까놓고 이야기하자구. '선생님, 좀 도와주소, 선생님은 뭐 링컨차 타고 다니고, 비행기 타고 다니고 세계를 그저 뭐 몇 달씩 돌아다니고…. 그거 좀 절약하면 몇 사람, 몇 백 사람 전부 다 잘살게 할 텐데…' 그래야 되겠어?'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라면 하루에 한번 아니라 열 번 비행기 타더라도 바쁘게 돌아다니시오' 해야 되겠어? 어떻게 해야 돼? 자, 이 자리에서 솔직이 까놓고 얘기하자구. 괜히 길에 다니면서 말하지 말고, 어떤 것을 해야 되겠어?「비행기 타고 다니셔야 됩니다」이것들, 알긴 아는구만. 눈들은 바르게 박히고 귀들은 옳게 생겼구만. 들리기는 들리나?「예」
여러분, 국가가 흥하려면 그 나라의 백성이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백성을 책임졌으면 전체를 대표해 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는 우리를 위해서 협조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언제 선생님을 협조했어요? 협조했어요?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 협조를 했어, 안 했어? 자, 처녀들, 아줌마들, 협조를 했어, 안 했어? 아, 협조도 않고 시집가려고 그래? 어떻게 하든지 축복은 받겠다고, 이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갖고 있지? (웃음) 까놓고 얘기하자구.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되어 있어? 말해 보라구요. 축복받으려는 것은 도둑놈 심보야. 선생님이 해석하는 데 뭐 있다구. (웃음) 기분이 좋지 않을 거야. 그렇지만 나한테 욕한번 먹는 것도 탕감복귀된다구,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 너희분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원리강의를 매일 듣느냐 말야. 원리를 들었으면 그래 감동했어? 그렇고 그런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말들은 바로 해야지. 그렇지? 「예」 행동은 그렇지 않더라도 말야. (웃음) 그래야 될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여자만 대답해 봐. 「그래요」 여자가 그렇다면 남자는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 남자들? 「예」 교육은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도 그렇다고요. 내가 누구를 도와주려고 할 때 돈이 없으면 내 힘으로 하는 거예요. 지친 사람이 있으면 내가 힘을 줘 가지고 하게 하는 거예요. 언제나 내가 그를 책임지고 때려 몰았어요. 어떤 때는 밤 두시, 세 시까지 데려다가 교육했다구요. 미국 사람이 자는 시간에도 두 시, 세 시까지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네가 돈 벌고 내가 쓴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번 돈을 써도 그건 죄가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 사람들을 위해서 쓰니까…. 나를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가는 사람을 망하게 하지 않아요. 만일 내가 그렇게 살다가 따라지가 되어서, 그저 망할 형편이 되어 가지고 세계 사람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살더라도 관계가 없습니다. 내 일대에 천(千)의 복을 받을 수 있는데, 하나님이 그 복을 안 주었으면 그 아들딸에게 천배 만배의 복을 주는 것입니다. 그게 싫어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하나님이여, 이 기도만은 천년 만년 후에…' 이런 기도를 하고 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천년 만년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빨리 이루어질까봐 무서워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일대의 가치로 막혀 버리는 거라구요. 내 일대에 안 갚아 주고 거둬가면 그 복은 후손에게 갚아 줍니다. 후손 가운데에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아들딸이 몇 대 이내에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자식들을 가만히 보라구요. 우수한 자식들이 태어나나. 안 태어나나 보라구요.
이번에 성진이를 결혼시켰지요. 내가 지도자이니까, 여러분이 여기 무슨 말 대답을 하고 그러지만 말입니다. 나에게 불효할 수 있는 자식을 맞아야 한다면 맞아야 돼요. 당당하게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 아들은 내가 의심하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의심하지 않는다, 자식을 내가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는 선생님의 말을 들은 거예요. 30분 이내에 다 알게끔 얘기한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치리 못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적의 아내는 역적의 아들을 가져야 돼요. 충신의 자식은 효자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애기들도 지금 보면 다 비슷비슷해요. 이번에 나는 애기는 요렇게 태어난다 하면 틀림없이 거기에 플러스되는 것입니다. 무섭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고생했던 사람에게는 피어나는 꽃봉오리와 같은 자녀가 있지 않겠느냐? 내 일대에 그 길을 갔기 때문에 내 자식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의 칭찬을 받을 수 있으니 그 얼마나 고마우냐? 일대에 가는데는 지극히 슬프고 고독한 사람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지금 여러분들을 대해서 고생하지만 내가 성공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높임받으려고 하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다닌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나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오면, 선생님의 복을 선생님이 수고한 이 복을 여러분이 이어받고, 여러분이 수고한 것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만대에 천배 만배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그 길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 만한 녀석들은 손들어 봐, 이 녀석들아! 내려! 시시하지 말라는거야. 껄렁껄렁하지 말라구.
내가 이야기 하나 하겠다구요. 내가 일제시대에 지하공작을 한 사람입니다. 그때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전부 다 나한테 밀으라고 했습니다, 나한테. 내가 그때 도감을 맡았어요. 도감 책임자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죽을 사지에 가거든 나한테 밀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공동 책임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아, 문선생에게 맡기면 틀림없다'고 하게 되었어요. 수십 명의 생명이 나의 말 하나에 죽고 사는 놀음이 벌어질 때, 수십 명이 아니라 백여 명의 생명이 나 하나에 달려 가지고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는데 혀를 끊었으면 끊었지 얘기할 수 있어요? 안 한 거예요. '안 한다 이 자식아, 너는 쳐라. 네가 치지만, 난 맞는 데 있어서 너를 이겨야 하는 것이 내 책임이다' 한 것입니다. 책상 다리 네 개가 전부 다 산산조각으로 부러져 나가도록 맞아서 온 몸뚱이에 시꺼먼 피멍이 들더라도 한마디 불지 않았다구요. '이 녀석은 죽기 전에는 말 안 한다'고 할 정도로 말을 안 했어요. 아무리 고문을 해도 한 마디도 말 안 한 것입니다.
책임자로서의 내 비밀을 지키는 것입니다. 얼마 동안까지 요것을 얘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1차, 2차, 3차에서도 나를 꺾지 못한다구요. 정말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엄덕문 같은 사람은 설계하고 어떤 시공(施工)을 하지만, 이 사람들은 못 맞는다구요. 말만 듣고 병이 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큰일을 못 한다구요.
그런 전통의 역사를 세워 가지고 닦아 놓은 길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시시껄렁하다는 거예요. 이리 저리 빠지려고 하고…. 호랑이 새끼를 만들려고 했는데 고양이 새끼도 못 되고, 뭐라 할까, 올빼미 새끼 마냥….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하라는 거예요. 한번 말했으면 죽더라도, 망하더라도 지키라는 거예요. 한번 약속하여 올바르다고 생각되면 죽음길도 피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요?
나 냉수 한 그릇 갖다 줘요. 뭐 전부 다 들큼하고 단 것만 갖다 놔서 마실 수가 있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정신이 좀 들었어요? 「예」 오늘 복 주기 위해서 '요이 땅!' 하면 하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본부로부터 후원받아야 되겠어요, 본부를 후원해야 되겠어요? 「후원해야 됩니다」 이만한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일하고 있는 선생님한테 돈 백 원이라도 부쳐 봤어요? 나 같으면 그런 생각이 있으면 모아 가지고 다만 백 원씩이라도 천 원씩이라도, 몇십만 원이라도 부쳐주었을 거라구요. 그래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선생님이 돈 가지고 오실 거라. 돈. 돈. 돈…' 하고 있어요. 그래 돈 가지고 왔다구요. 오긴 왔다구요. 그러나 안 준다구요. (웃음) 내가 쓸 돈을 가져 왔지, 임자네들에게 줄 돈은 없다구요. '주실 돈 아니예요?' 하는데 사명적인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뭐 발전하겠다고? 안 된다구요. 근본적인 체제를 개선해야겠습니다.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선생님을 만나서 얘기 못 하고 돌아가서 누구한테 얘기할 거예요? 나한테 얘기하라고요. 그 말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습니다」 맞았어, 안 맞았어 이 녀석들아? 「맞습니다」 시원하게 대답이나 좀 하라구, 더운데. 맞았나, 안 맞았나?「맞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밉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구요. 오뉴월 복중에 모아 놓고 좋은 소리 할 줄 알았는데, 욕을 들이 해 놓고 뭐 일 못 한다고 꼭대기에서 못을 땅 땅 내리박는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좋다고 해야 되겠어요, 안 좋다고 해야 되겠어요? 「좋다고 해야 됩니다」 사실이니까 사실대로 대답해야지.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나는 '하나님, 도와주소' 안 합니다. 절대 이런 기도 안 합니다. 내가 힘도 갖고 있고 내 능력도 다 있는데, 죽을 때까지 다 해 놓고 기도해야지, 쓸데없는 기도 하지 말라 이거예요. 기도 안 해요. 내 갈 길 알았기 때문에 내 있는 힘을 다해 일합니다. 땀을 흘려서 안 되거든 피를 흘려서 해라. 그래서 안 되거든 죽을 때까지 해라 이거예요. 죽을 때까지 안 되거든. 되고 안 되는 건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무슨 기도야? 시퍼렇게 힘이 있고 눈이 살아 있는데 엎드려서 기도해? 기도하는 시간에 나가서 일하는 게 낫습니다. 땅을 판다든가…. 그렇게는 기도 안 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이 비운의 자리에서 죽게 되면, 망할 자리에 가게 되면 벼락같이 구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망하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되면 투기업자처럼 한 장 벌 것을 생각하고 다리 밑으로 점핑해서 몸을 던져 버린다구요. 그런 멋진 놀음도 좀 해보아야지. 그렇다고 자신 없는데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자신없는데 벼랑에서 떨어지면 죽어요. 믿기만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믿는 것도 어느정도 퍼센티지(percentage)가 비슷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해야 된다구요.
원리적으로 본부의 협조를 안 받아야 된다는 것이 틀림없지요?「예」그러면 선생님이 돈 벌어서 뭘할 거야? 하루에 밥을 백 그릇 먹을 거야? 이제는 내가 일 안 하고 놀고 먹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지요? 그거 알아요? 뭐 놀고 밥이나 먹고 지팡이 끌고 다니며 세계 여행하면서 하루에 뭐 몇백 불 몇천 불 쓰더라도 남을 만큼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런데 무엇이 또 안타까와서 이거 드나들면서 밤잠도 안 자고…. 밤잠도 안 자요. 그래서 내가 고달프다구요, 지금.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말입니다. 내 맘 같으면 새벽 다섯 시부터 나오려고 했습니다. 공장을 전부 다 샅샅이 한번 알아보려고 했다구요. 최선생하고 어머니, 아이들도 전부 다 가겠다고 어저께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수없이 쭈그려 앉아 가지고 기다렸다가 나온 거라구요. 아 이놈의 텔레비젼을 보려니까 텔레비젼은 나오지도 않고, 라디오를 들어보려니 라디오도 안 나오고 해서 할수없이 어정어정하다가 운동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곱시가 되어서 밥 먹고 나온 거라구요.
언제나 그렇기 때문에 뭐 잠이 안 와? 이놈의 불 뭐 무슨 증, 무슨 증? (웃음) 무슨 증이라 그러던가? 「불면증」 불면증? 그놈의 증 그거 망할 증이지. 잠이 왜 안 와? 시간이 없어서 못 자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차만 타면 그 시간은 자는 시간이라구요. 코를 그저 드르릉 드르릉하면서 잔다구요. 그 시간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또, 점심밥만 먹고 나면 자는 거예요. 앉아서 자는 거예요, 앉아서. 그렇게 보충하여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다섯 시간 자는 것을 나는 한 시간이면 넉넉히 탕감합니다. 그래도 끄떡 없다구요.
오늘은 양 코가 다 막혀 버렸어요. 비행기 타고 오느라고 그저께 밤에도 못 잤다구요. 떠나는 날에 지시니 뭣이니 두 시, 세 시까지 얘기하다가 짐싸고, 또 이빨 하느라고 늦게 가 가지고 돌아오고 말입니다. 밤 늦도록 얘기하고 새벽부터, 일곱 시 전, 여섯시 반에 떠나야 되겠으니까 할수없이 이건 뭐 네 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그래서 한 두 시간도 못 잤다구요. 그리고 김포에 도착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고, 돌아가서 아이들 데리고 놀고 그러니 피곤이 밀렸다구요. 그러다 보니 뭐 더워서 목욕을 해야 할 텐데 더운 물로는 할 수 없어서 찬물로…. 이놈의 물이 왜 이렇게 더워? 요즘 덥긴 덥다구. 이건 암만 물을 틀어 놓아도 찬물도 더워요. 그냥 이래 가지고…. (행동하심) 몸이 피곤하니까 언제 깨끗이 씻을 수 있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러니까 동정(同情)하는 사람이 있어서, '선생님, 피곤하실 텐데 안마해 드리겠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7개월 동안 안마 안 하기로 했는데, 너희들이 내가 안마 안하기로 약속한 것을 깨뜨려 버리게?' 하고는 드러눕자마자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안마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몰라요. 2층 베란다 문을 다 열어 제쳐 놓고 엎드려 가지고…. '안마해 줄래?' 하다가 안마했는지도 모르고 잤다구요. 일어나 보니까 벌써 세 시예요. 그런데 보니까 양 코가 다 멨습니다. 코가 메고 뒷골이 아프고 그래요. 그걸 운동을 해서 다 개문을 해 놓았어요. 알겠어요? 코 멘 것을 다 뚫어 놓고 머리 아픈 것을 다 풀고서 아침에 여기 나왔다 이거예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예」이 다음에 내가 죽기 전에 다 가르쳐 줄 거라구요. (웃음) 5분 이내에 양 코를 다 뚫어요. 뭐 감기약은 무슨 감기약이야? 그러고 있다구.
또, 콜라 가지고 오나? 냉수 가져오라구. 냉수야?「예」이것은?「사이다입니다」여기 사이다 남아 있다구. 사이다는 안 먹갔어. 냉수 가져오라구. 땀을 흘리고 먹는 냉수의 맛은 땀을 흘려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거야. (웃음) 그 맛 알겠어? 「예」 참 맛있다구. 밥을 안 먹어도 된다구.
자, 이제는 본부로부터 후원받겠다고 할래, 안 할래?「안 합니다」자, 내가 돈 백억 원을 내던지고 가져 가라 하면 가져 갈래요, 안 가져 갈래? (웃음) 가져 갈래, 안 가져 갈래? 대답해 보라구. 가져 갈래, 안 가져 갈래? 「안 가져 갑니다」 아. 성인군자가 다 됐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이 말입니다. 여기 오늘도 일본 사람들이 왔다구요. 열 사람이 왔는데 말입니다. 여기 선생님이 없으면…. 일본 사람이 그래도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에서 이름난 사람, 전번에 수상을 지낸 사람이 청파동 통일교회 본부를 방문하겠다는 걸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한국이 알고 있는 시시한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니라구요. 조금만 두고 보라구요. 이제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지금 여러분들과 같은 작자로서 선생님 만날 수 있느냐? 꿈에도 못 만난다구요. 통일교회에 미리 들어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만날 수 있지.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 43개 국에 나가 있다구요. 1975년까지는 120개 국에 파송할 거라구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에 통일교회 식구들이 한 십여 명 있긴 있지만 그것으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다음에 정월 초하룻날에는 열두 도시에 36명의 전도대원을 파송할 것입니다. 36명. 알겠어요? 한꺼번에 열두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삼위기대를 만들어 이스라엘을 재편성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이번에 이스라엘 책임자를 전부 다 선정해 놓고 왔다구요. 이제 그렇게 할 거라구요. 미국은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좋은 나라지요? 또, 자유스러운 나라라구요. 무슨 욕을 하더라도 통한다구요. 미스터 문이 욕을 먹고서 소동이 벌어지게 되면,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좋은 차를 가지고 모시러 오는 거라구요 '자, 한번 방송국에 나와서 싸워 보라구' 그런다구요. 시시하게, 듣지도 않고 평하지 않는다구요.
이 한국 백성 패들은 말입니다. 껄렁껄렁하게 말을 들어 보지도 않고 반대해 이것들, 소문 듣고 찾아와 가지고 눈을 이러고 보는 신문기자 나부랭이들, 과거에 얼마나 많았어요? 많았지요? 내가 지금까지 그것들 하나도 안 만나 왔다구요. 신문기자들이 '통일교회 문선생 하나만이 대한민국에서 신문기자 무서워한다'고 하는데 내가 안 무서워한다. 그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할 짓 다 해 놓고 뭐 이제 와서 만나자고? 그 녀석들 장사 밑천 안 대준다 이거야.
요전에 어떤 신문사에서 주간지 전면 표지에 내줄 테니까 한번 인터뷰 하자고 하길래 시시하게 그런 거 안 한다고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언제는 반대하더니 이제 와서는 뭐…. 반대하려면 끝까지 반대하라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알아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나빠? 주먹으로 해도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이길 수 있다구요. 머리내기 해도 내가 이길 수 있다구요. 내가 지능으로 해도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운동을 해도 백사에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다방면에 소질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림을 그리더라도 잘 그리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보라구요. 내가 열두 살에 글방가서 체(體)글을 써 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한다 하면 못하는 게 없다구요. 공부를 한다 할 때는 내가 하룻저녁에 2백 페이지의 책을 외운 사람이라구요. 학교에 다닐 때도 하룻저녁에 '가다까나(カタカナ) 히라까나(ひらかな)'를 외운 사람이라구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술 면으로 나갔으면 벌써 누구 못지 않게 됐다구요. 누구 부럽지 않게 됐다 이거예요. 그런 머리를 가졌다구요. 또, 손재주가 있다구요. 한 번만 보게 되면 그대로 한다구요. 이거 뭐, 문을 짜라고 해도 다 한다구요. 내가 목수도 다 해봤다구요. 부산에 가서 미군부대에서 목수 노릇을 해 먹었다구요. 목수질하는 것을 옛날에 내가 봤기 때문에, 눈썰미 가지고 한 거예요. 그냥 안다구요. 첫날 가서 전부 다 한다구요.
건축 현장에 나가면 집 짓는 것이 뭐 어떻다는 것을 대번에 다 안다구요. 배워 가지고 하나? 사리를 비판해 가지고 원칙을 따져 가지고 하게 되면 전부 다 통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껄렁껄렁한 통일교회 문선생인 줄 알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
일본 형사 가운데 옛날에 한참 반대하던 녀석이 있는데, 지금도 내가 그 녀석을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거만하게 굴던 녀석, 어디 한번 보자 이 녀석아 덮어놓고 안 된다면 어떡해, 이 자식아? 알아보지도 않고 말이야' 해 가지고 한번 닦달했다구요. 내가 그렇게 일본 형사들을 골려 먹던 사나이라구요. 고등계 형사들을 건방지게…. 그런 입장에서 밀려갈 수 있는 사람이면 이 놀음 하지도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녀석들아? 「예」
자식들이 되어서 아비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들, 이 녀석들…. 아들들은 자기 아버지를 자기 친구같이 알지? 그저 우리 아버지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인 줄 모른다구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여러분들과 같이 그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제 그만큼 알았으면 한국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될 게 아니예요. 내가 언제나 땀을 흘리고 앞장서서 일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예」이만한 인원이 모였으면 책임지고도 남아야지. 이거 너무 많다구. 너무 많다구요. 선생님은 혼자 미국을 요리하려고, 지금 세계를 요리하려고 대들고 있는데, 이 많은 사람이 한국에 영향을 못 미치겠어요? 자, 앞으로 협조받으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난 지금도 그렇다구요.
일본 사사까와 영감만 해도 그래요. 그가 모우터 보우트 회사를 운영하는데, '선생님, 한국에서 모우터 보우트 회사를 하시겠다면 내가 수십억을 대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안 됩니다'라고 했어요. 그것은 경마와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아무리 돈이 없어서 돈이 필요하더라도 경마와 같은 짓은 못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소개는 해준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영감이 날 존경하는 거라구요. 자기 모우터 보우트 회사를 만든 것을 자랑하려고 자기 별장에 나를 초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분 좋아하면서 옆에서 '아, 문선생. 우리 회사에서 시속 3백 킬로미터 낼 수 있는, 세계에서 유명한 모우터 보우트를 만드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좋다고 박자를 맞춰 줬어요. 그랬더니 '한국에서 그것이 필요하여 문선생이 요구하면, 내가 얼마든지 드리리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대답도 안 했다구요. 이놈의 영감 통일교회 문선생이 모우터 보우트 같은 것을 얻으러 다니는 사람이야? (웃음) 이야기해 보라구요. 대답 하나도 안 하고 냉정히 있다가 들은 척, 본 척도 안하고 관두라 하고 왔다구요. 그랬더니 그것이 그 영감에게는 일대 궁금한 일이 된 겁니다. '한국 사람은 전부 다 이것으로 맞아떨어질 줄 알았더니 이 사나이는 이상한 사나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구요. 수수께끼가 된 거예요.
그 다음에 430쌍 결혼식 때 그 영감 불러다 축사를 시켰어요. '영감 오소. 우리가 이런 잔치 하는데 한번 구경 오소' 해 가지고 부른 거예요. 자기 생각에는 색다른 어머니 아버지, 친척들이 와서 틀림없이 싸움이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왔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구경하러 온다고 왔다구요. 자, 이거 구경하러 왔는데 싸움은 커녕 엄숙하기가 천하에…. 자기가 마음대로 목을 가눌 수도 없게끔 엄숙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탄복을 해 버렸어요.
그 다음에 손님으로 왔으니 그랜드 호텔에서 먹여 놓고는 그 자리에서 들이 조진 거예요. '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시시하게 돈짜박지를 얻어 가지고 배 같은 것을 사러 다니는 사람인 줄 알았느냐구. 오늘 내가 까놓고 얘기하는데, 영감, 앞으로 우리와 관계맺으려면 그런 생각 갖지 말라구. 내가 필요한 건 사사까와 그 배포와 사람이지 그따위 게 아니라구. 돈 몇천억이 부러워서 당신을 만난 것이 아니라구' 하며 들이 조져 놨습니다. 그런데도 영감이 아주 뭐 호걸스러운 영감이라 '허허허' 웃는 거예요. 그러고는 그날 밤잠을 못 잤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불경(不敬)이 어디 있어요? 손님을 초대해 놓고 먹여 놓고는 정면적으로 공격해 버렸으니까. (웃음) 밤잠을 못 잔 겁니다. 밤을 새웠다는 거예요. 세상에 한국에서 누구누구 무섭다고 하지만 문선명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심부름하는 사람도 잠을 못 잤지요. 이래 가지고 친해졌구요.
지금 일년에 4천 억이 그 사람 손에 놀아납니다. 4천 억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알겠어요? 이익만 해도…. 천억을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억은 도장만 찍으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영감이라구요. 세상 사람 같으면 그것을 녹여 먹겠다고 얼마나 돈을 탐내요? 내가 구보끼에게 '야 이 녀석아, 사사까와 영감한테 돈 얘기 절대 하지 말아라'고 했어요. 지금까지도 이야기는 하지 않은 것입니다. 돈보다도 인격적으로 대한 거예요. 그 사람이 몇 번 실수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연락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왔소'라고 전화만 하면 나를 찾아와 가지고 식사를 대접하고 모셔야 될 입장에 있습니다. 벌써 그 사람은 나한테 졌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면에서 그는 나한테 졌다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전화를 하니까 '아. 내가 선생님한테 가겠다' 해서 '오지 않아도 좋다' 했더니, '내가 점심을 낼 테니 어디냐? 내 단골집에서 덴뿌라 잘 하는데 어머니하고 전부 다 모실 테니까 이리 오십시오' 라고 해요. 그래서 정 그렇다면 가겠다고 해 가지고 가서 얻어먹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의 수제자 세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의 패가 되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과 다르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대해서는 순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까 버린다구요. 분석해 가지고 틀렸다 하면 정면적으로 까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이라든가 모든 면에서 나에게 못 당할 것을 다 안다구요. 벌써 그렇게 선포한 거예요. 나서게 되면 미스터 문….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정신차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가 보라구요.
그러니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공것을 바라지 말라구요, 공것. 알겠어요? 「예」 열을 행하고 일곱을 바라는 것은 당연하지만, 열을 행하고 열둘을 바라는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무모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지렛대도 올바로 괴어야 됩니다. 신세지는 사람이 되어서 뭘하겠느냐 말예요. 아까 경북 지구장이 회의에서 암만 도와줘도 실적이 없으니 도와주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잘했다고 했어요. 도움이 필요하거든 보따리 싸서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도움이 필요해서 못 견디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처자식 전부 다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남이 가는 길까지 막지 말구 말예요. 남이 가는 길을 편하게 해 놓아야지, 교역장이라는 패가 자식을 먹여 살리는 일 때문에 새로 전도한 식구들이 못 들어오게 방패막을 해 놓아요? 왜 그래요, 왜? 뼛골이 녹아나도록 활동하면서 하나님이 동정할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모르겠는데, 낮잠이나 자고 말이야. 그런 녀석들은 난 몰라. 그런 것은 내가 원치 않는다구. 내가 그러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 그런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내가 원치 않는다구.
본부에서도 그렇다구. 낮잠 자는 사람들이 있으면 내가 보고 가만 안둔다구요. 무엇이 편안해서 낮잠 자는 거야? 네 활개를 펴고 낮잠만 자 보라구. 요즘 몇 해 동안 내가 그냥 풀어 놔 준 거라구. 그전에는 어림도 없었다구.
자, 원리적인 입장으로 볼 때, 여러분들이 후원받아야 되겠어. 안 받아야 되겠어? 「안 받아야 되겠습니다」 이 손이 갈퀴가 되도록 일하라구. 일을 하라 말이야. 왜 일 못 해? 24시간 일하라구. 자식을 옆에 갖다 놓고 바위라도 들이 파라구. 왜 못 하느냐 말이야, 왜 못 해? 여편네하고 합동해서 하라구. 왜 못 하느냐 말이야. 그걸 하겠다면 내가 돈을 대주지, 그것을 하겠다면 돈을 준다구. 그런데 공것만 바라고 말이야….
내가 이번에 일본에서도 얘기하고 미국에서도 식구들을 보고 얘기한거라구요. 지방에서 철 따라 나오는 특산물, 과일철에 사과면 사과, 자기 지방의 명산물을 선생님께 드리겠다고 찾아오면, 내가 본부에서 그것을 함부로 손대지 않아요. 그것은 독약보다도 더 무섭다는 거예요. 그것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자식이 망하는 겁니다. 후손이 망한다구요.
남이 정성들인 물건은 정성으로 받아야 됩니다. 받는 사람은 준 사람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이고 대가를 치른 뒤에 받아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함부로 안 다룬다구요. 그 사람이 정성들여 가지고 천리길 만리길을 멀다 않고 와서 준 것인데, 혹은 1년 정성을 들여서 한 것인데 순식간에 인연됐다고 해서 대번에 사과를 집어먹을 수 없다구요. 십 원짜리와 같이 못 취급하고, 백 원짜리로 못 취급한다구요. 반드시 기도하고, 그것을 먹을 때는 그들의 정성 앞에 어긋나지 않게,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축복을 해주고 먹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전부 다 그런 일을 했어요? 뉘시깔은 이렇게 해 가지고 '누가 헌금 안 하나' 하고 공것을 바라고 있다구요. 시시한 패들 되지 말라구, 이 거지패들. 껄렁껄렁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녀석들은 원치 않는다구요. 시퍼렇게 젊어 가지고 말이야, 왜 못 하는 거예요? 하다 못해…. 시골에 가서 있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밥을 벌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지게를 지면 되는 것이고 노동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거든 고기잡이라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다 배워 두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 가서 일주일만 일해도 한달 먹을 것은 거뜬히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나는 노동판에서 안 해 본 일이 없다구요. 구루마를 안 끌었나, 목도를 안 했나, 다 할 줄 안다구요. 염전에서 소금찌는 것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가래질도 할 줄 알아요. 미장질도 할 줄 알고 벽돌 쌓을 줄도 알고, 쌓기 힘든 굴뚝도 다 쌓을 수 있는 거라구요. 온돌을 놓는 것도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왜 그런 것을 내가 배우느냐?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환영하지 않는 길을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된다구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이거 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정성들이지 않는데 뭐가 되겠어요?
보라구요. 세 사람만 있어도 밥 안 굶는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되는데 안 들여 가지고 딴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이 협조해 줘요? 천만에요. 내가 밥을 굶을 때는 하나님이 사람을 시켜서 밥을 갖다 주었다구요. 감옥에 있을 때는 배고파 죽을 수밖에 없는 사지에서도 남들은 다 죽었지만 나는 안 죽었다구요. 영계가 동원해서 후원해 주는 거라구요. 괜히 밑천도 안 들이는데 해줘요? 밑천을 들여야 된다구요. 뼛골이 녹아나는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이 동할 수 있는 인연을 세워서 공의의 도리를 가려 가면서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취해 나가야 할 것이 책임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내가 책임자이니 내 명령에 복종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안 됐으면 그 배(倍)를 해보라구요, 배. 배. 배. 열시간 투입했으면 스무 시간 해 보라구요, 안되나. 잠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그것은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살면서 빚지는 사람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지금 얘기했지만, 내가 회사도 많이 만들어 놨습니다. 내가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들이 만들었어요? 나에게 수십억의 재산도 있지만 내 인감도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정성들여 돈을 모았다구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모았으면 그 돈을 여러분들이 관리하게끔 내가 여러분들한테 맡겨 주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러고 있는데 이건 그저 본부에 있어서 뭐….
원리적인 견해에 있어서 여러분이 철두철미하게 상부면 상부를 위해서, 대한민국 백성이면 대한민국을 위해 협조해야 됩니다. 나라에 빚지는 백성이 많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라구요. 나라에 빚을 지우려면 국민이 발벗고 나서야 됩니다. 한 단체가 흥하려면 그 단체가 빚을 지울 수 있는 요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 단체에 빚을 지는 요원이 있다면 그건 망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후원 받을 사람은 천 사람인데 후원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선생님 혼자의 힘 가지고 돼요? 나라의 힘 가지고 돼요? 나라의 힘 가지고 거지 못 막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애국하는 것,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인륜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서로 형제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위하는 데서 융합이 생깁니다.
그런데 전부 다 돈 돈 돈…. 돈이 여기 있더라도 전부 다 태평양에 띄워 버리면 버리지 도와주지 않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그 돈을 혼자 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는 나는 깍정이라구요. 양복 하나라도 내가 안 사 입는다구요. 함부로 안 사 입는다구요. 나 자신을 위해서는 지독하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요거 생활비요' 하며 내 손으로 어머니한테 줘 본 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 있으면, 생활비가 있으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밥 굶어 죽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발전을 했지 망하지 않았다구요. 지금도 그런 거예요. 어머니한테 돈이 있으면 생활비라도 끌어다 씁니다. 그 돈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무슨 집회가 있으면 이렇게 공석에 왔다가 전부 다 긁어서 먹이려고 하고, 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신세지지 말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앞으로 죽을 때 자식들한테 유언으로도 남겨 줘야 된다구요. 부모에게 빚지지 말고, 스승에게 빚지지 말고, 친구에게 빚지지말고, 그 다음에 자식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식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훌륭해' 하는 거라구요. 그 나라 사람들도 '아, 그 아무개는 훌륭해' 하며 표창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한테 빚지지 말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좋아서 해주시면 어떡하겠어요? 좋아서 해주시는데…. 그렇지요? 좋아서 해주시게 동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안 하는 거라구요. 한참 바쁠 때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로 기도할 무엇이 있으면, 내가 내 문제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산보하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것입니다. 10년 후의 일, 20년 후의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도합니다. 당장의 문제를 가지고는 기도도 안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알겠어요? 「예」 후원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식구들한테도 후원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식구들을 중심삼고 교회 짓겠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교회를 짓는 데는 '네가 뼛골을 녹여 가지고 1년, 2년, 3년이면 3년의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한번 해보자' 하며 해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있는 힘 다해서 혼자 하게 되면 하나님이 협조해 가지고 식구들이 협조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해서 협조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길 닦아 나왔다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있으면서도 입을 안 열었어요. 공산당 감옥에 있으면서 내가 공산당을 잘 안 거라구요. 그 방에 공산당 앞잡이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다 안 거라구요. 얘기는 안 했습니다. 얘기는 안 했지만 영계에서 전도해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영계에서 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그렇게 협조했으면 여러분들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감방에 있을 때, 면회 온 사람으로부터 미싯가루를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에게 가져왔어요.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기합을 줘 가지고 미싯가루를 포대째로 감방의 아무개 몇번에게 갖다 주라고 했다며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싯가루를 참 많이 얻어 먹었다구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입체세계의 삼각권을 통해서 그것이 여기에 연결되는 것이 믿어져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데 밥을 굶어? 나는 지금 어디 식인종 가운데 가더라도 안 죽는다구요. 안 죽어요. 암만 어디 갖다 놔도 나는 사는 거예요. 마을을 가서 척 바라보고 바다가 있으면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하는 거라구요. 그거 다 배워 놨다구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 일도 하는 거예요. 쓱 가다가 밭고랑 타고 김매는 사람 있으면 김도 매 주고 얘기도 하고…. '아 나는 통일교회 책임자이니까 나는 설교만 해'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런 목사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다가는 임자네들이 밥 굶기 일쑤라구요.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 선생님한테 지겠어, 안 지겠어? 「안 지겠습니다」 뭘하는 데? 밥 먹는 데? (웃음) 밥먹는데 안 지지?「아닙니다」 놀고 쉬는 데 안 지지? 뭣에 안지겠다는 말이야? 「일하는 데…」 정말 그렇게 생각해? 「예」 정말 그래? 「예」 그러면 (탁자 치시면서) 됐어요. 그러면, 다 해결이예요. 그렇게 되면 다 해결이라구요.
임자네들은 선생님 대해서 불평할 도리가 없다구요. 내가 뭘 못 해? 내가 통일교회에서 뭘 못 해? 뭘 못 했느냐구? 내가 여러분들에게 못한게 뭐 있어?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원리 하나만 가르쳐 줘도 여러분들이 빚지고도 남았지. 그렇지요? 「예」 또, 지금까지 이만큼 기반 닦은 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내가 나를 위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한국은 이제 단결하면 살 만큼 돼 있다구요. 이건 갈 것 따로 할 것 따로 해서 전부다…. 타겟도 닿지 않는 것을 타격했다가는 죽는 거라구요.
자, 맨 처음에 사탄권에서부터의 아담복귀에 대해 얘기했지만 최후에는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왜 그리 돼야 되느냐? 하나님은 빚지는 사람 가지고는 복귀섭리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왜? 첩첩이 가중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복귀했으면 종족복귀하려고 해야 할 텐데 그거 될 수 있어요? 빚지겠다는 사람이 가정을 복귀시킬 수 있느냐 말입니다. 혼자, 개인복귀노정에서도 들이 빚지겠다고 하는 패가 가정복귀의 길을 갈 수 있어요? 어디 이론적으로 따져 보자구요. 그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안 됩니다」절대 없어! 절대 없다구. 못 간다구요.
빚지겠다고 하는 사람, 신세지겠다는 사람은 다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식구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구요. 원칙이 그래요, 원칙이.
자, 신세지는 사람이 개인복귀를 완성한 다음에 그대로 가정복귀하겠어요? 또, 신세져야 돼요. 누구를 망하게 하려고? 한 사람이 도와줬다가는 또 망하고 두 사람이 도와줬다가는 더 망합니다. 이렇게 망하는 무리를 많이 만들겠다 하는 자가 되면 하나님이 역사를 못 한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에 가서도 노력한 사람이라구요. 평소에 세 시간 이야기했으면 거기에서는 아홉 시간 한 거예요. 3배 이상 기도한 사람입니다. 일을 할 때도 쉬운 일을 찾아다닌 사람이 아닙니다. 제일 어려운 일, 제일 어려운 일을 하려고 했어요. 같은 밥 먹고 제일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한 거예요. 만약에 원수들이 모함해서 이런 데에 다시 갖다 박아 놓으면 내가 어떡하느냐? 이러니 박기 전에 훈련해 놓고 자신을 가져야지 하면서…. 그런 준비를 해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빚을 지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누구한테도 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빚을 지지 말라. 신세를 지지 말라. 본부를 믿지 말라' 하는 그 의미를 알겠느냐 말입니다. 「예」 빚지겠다는 사람 가지고는 복귀역사를 못 한다구요. 개인복귀한 다음에 가정복귀를 맡겨야 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가정복귀 맡겼다가는 더 가정의 신세를 지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복귀되겠어요? 그런 사람에게 종족복귀를 맡긴다면 종족의 신세를 지려고 한다구요. 종족을 망하게 만든다구요. 종족의 길을 막아 버린다구요. 종족을 위해 희생하여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종족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자세가 틀렸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자세를 수정하라구요. 전도할 때는 사람의 상하를 가리는 게 아니라구요. 젊은 사람이라고 전도하고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멸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대통령의 할머니가 될지 아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눈에 안경을 쓰고 사람을 고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안그랬다구요. 자기 문중에 찾아온 사람이 있으면 정성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밥을 굶더라도 그를 먹여 주려고 했고, 내가 입지 못하더라도 그를 입혀 주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이불까지 팔아서 요(褥) 하나 가지고 팬티 바람으로 나갈 수 없어서 사흘 나흘 앉아 가지고 새우는 일까지 했다구요. 남을 위해서…. 알겠어요? 그것도 전부 다 친구가 아니라 원수입니다, 원수. 원수까지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 원수 아닌 사람의 신세지겠다고 하겠어요?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하지 않았다구요. 그러지 않았으면 벌써 다 끝났습니다. 이것이 망하지 않는 철칙인 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지금까지 사수하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빚지는 사람을 통해서는 이 가중된 복귀역사를 할 수 없어요. 사탄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복귀 완성을 해야 됩니다. 또, 더 가중된 십자가를 거치고, 거기에 더 가중된 십자가를 거치고, 또 거기에 더 가중된 십자가를 거쳐서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런 책임까지 우리가 졌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갈 길이 얼마나 첩첩태산이냐 이거예요. 이 길을 다 가고 내가 안식할 수 있는 날에는 하, 얼마나 기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 길을 다 가고 나서, 천신만고 끝에 책임을 다하고 나서 '아이고 하나님! 오늘에야 끝났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오냐 너 수고했다' 하실 텐데, 그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겠어요? 우리가 그걸 그려 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과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하고는 다르다구요. 세계를 대한 내용도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전문가는 다르다구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한 손으로 꼭대기를 척 쥐고 이렇게 그저 주먹덩이같이 하더라도 명필이라구요. 임자들은 암만 해보려고 해도 엉성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공의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여러분들의 신세를 지려고 하는 복귀섭리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쉬었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오늘 통일교회가 이만큼 나온것은 이것을 중심삼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망하게 되면 내 목을 자르세요. 망하지 않아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밥을 굶으면 나한테 항의하라구요. 그런데 뉘시깔을 이래 가지고 밥부터 생각하고 말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이렇게 지냈다구요. 내가 옷을 입고는 식구들한테 미안해서 얼굴을 보지 못해요. 본심이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런맘이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기를때 자식들에게 남같이 못 해주면 부모가 그 자식을 볼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그런 거 생각한다구요. 미국 식구들을 보면 그들은 자유형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60일간 교육하게 되면 옷이 없는 거예요. 그걸 그냥 보내기가 싫더라구요. 입던 옷이라도 입혀서 보내려고 하고, 돈이 없어도 사 입히려 하지요. 또, 그들이 신발을 못 신게 되면 내가 좋은 신발 신고 있으면 주려고 하지요. 그런 걸 보고는 그냥 못 견딘다구요. 지갑을 다 털어서 주는 거라구요.
언젠가는 어떤 아줌마가 나쁜 옷을 입고 있었는데 내가 책임자라 그것을 못 보고…. 옷 사 줄 돈이 없거들랑 소나 돼지라도 팔아다가…. 그걸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세상에 그런 남편이 어디 있으며, 그런 부모가 어디 있으며, 그런 형제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은덕 중의 은덕이요, 은인 중의 은인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할 수 없는 거라구요. 반드시 소문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일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에게는 첩첩이 가중된 십자가를 지고 건너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일에 다가올 십자가를 향한 오늘의 시련이요, 훈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 있게 가자, 갈 길 바쁜 행각의 노정을 나섰으니 필생에, 죽기 전에, 석양의 인생노정이 되기 전에 젊은 청춘시대에 달려가자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싸워 왔다구요. 사십아 오지 마라, 사십아 오지 마라고 그랬다구요. 사십고개는 이러한 조건을 갖추기 전에 오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알겠지요?「예」
아까 얘기했듯이 아담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아담이 저끄린 죄악이 세계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 개체는 개체가 아니요, 전체를 대표한 개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가야 됩니다. 알겠지요?「예」그렇기 때문에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빚을 지워 주자는 것입니다. 빚을 지우게 된다면 내 자손 만대에 다 받는 거라구요. 내가 못 받게 되면, 내 후손에게 하나님이 갚아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말이 틀린 데가 있나 보라구요.
내가 한창 때는 말입니다. 세 시 반에 청파동을 떠났다구요. 세 시 반에 남산 역을 통해 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그 시간에 다니게 되면 교통순경들이 문제삼는 것입니다, 뭐 야간통행증이 있지만. 그래 가지고 여기 네 시 5분전, 10분 전에 도착해 가지고 문을 차면서 일어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는 수위도 졸고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공장장 있는데 가서 문을 차고 들어가서 '일어나라, 책임자가 뭐가 편해서 잠이야?' 하며 깨운 거예요. 때가 오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얼마나 바쁜 때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몇 해 이내에 기반을 안 닦으면 큰일 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다 그대로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고생했지만 앞으로는 미국땅에 들어가서 몇 년 동안 정성들여서 할 거예요. 그게 안 될 때는-내 책임은 다한 것입니다-가중된 길을 가려 가야 돼요. 인생길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 길을 거치는 가운데, 심정을 대신해서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갖고 현실무대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싸워 나가는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이 천상에 있다면 나를 몰라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서양 영통인들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증거하고, 동양 영통인들도 선생님을 증거하고, 그러지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공적인 입장에서 빚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배고플 때 밥상의 밥을 보고는 '아이고 배고파' 하며 팍팍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신중해야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나보다 더 수고한 사람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고, 그것을 옮겨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 몇백 배의 축복을 해 주고 내 자식까지 먹여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도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던 모든 패들은 전부 다…. 평양에서 나 잡아죽이려고 하던 목사들은 씨알머리도 없어졌어요. 그들의 자식들까지 전부 다 죽었다구요. 그들이 죽으라고 몰아낸 이 사람은 죽었어요? 그런 것이 그릇되고, 그런 것이 망하고, 그런 것이 거짓이 된다면 하나님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국 천지에 가도 무서운 게 없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반대할 사람은 반대해 봐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은 책임자라구요. 책임자이기 때문에, 아벨 대신 존재이기 때문에 지방, 지역에 있어서 아담 사명을 대표한 분량에 해당한 책임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든 빚지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선두에 서라! 선두에 서라!' 하고 새벽같이 일어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식구들이 아홉 시간을 일하거든 열 시간, 열두 시간을 일 해라 이겁니다. 한 시간이라도 더 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빚지지 않는 것입니다. 시래기밥을 먹더라도 굶는 사람, 시래기 밥도 못 먹는 사람이 오거든 그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축복해 줘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시래기 밥을 먹었으니까…. '아이구, 나 이거 시래기 밥은 못 먹는데, 시래기 밥을 먹고 어떻게 일해? 보리밥도 못 먹는데…' 할지 모르는데 보리밥도 과분해요.
선생님이 1949년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내 일생에 잊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날이 되면 나 혼자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그때가 무슨 기간이었느냐? 북한공산치하의 감옥에 있어서 6·25동란이 벌어지려는 제일 고비에 들어갈 때였다구요. 그때에 공산당 패들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죽이라고 했어요. 그때 무엇을 배급 줬느냐 하면,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대개 옥수수밥하고, 귀리-함경도 가면 있는 보리쌀 같은 것-하고, 그 다음에 콩깻묵 같은 것입니다. 그 뭐 죽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먹이는 거라구요. 그날은 어떤 때냐,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은 어떤 때냐 하면 말입니다. 여러분, 모밀 있지요, 모밀? 모밀도 3분의 2도 안 갈았어요. 절반밖에 안 갈았다구요. 그런 것을 배급 줘가지고 그것으로 식사를 해결했다구요. 그것을 첫날 먹으니까 살이 붓는 거예요. 모밀밥만 먹으면 붓는 거라구요. 그 밥을 먹는데 밥에 정신이 팔린 녀석들은 위야 어떻게 되든지간에…. 위를 생각해요? 배는 고픈데 그것을 먹기 힘드니까 그저 꿀떡꿀떡 삼켜서 전부 다 병이 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미리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밥 먹는 것이 한 시간 걸리면 3배 늦게 먹은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 하나 까풀을 까서 먹은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그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니 붓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먹을 때 침이라든가 하는 소화액을 배 이상 늘려 먹어야 되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때 모밀을 한 알 한 알 전부 다 까풀을 벗겨먹었는데 그것이 일생에 잊혀지지 않아요.
또, 거기다가 일을 그저 중노동을 하는 거예요. 그때 세상에 밥이 얼마나 귀한지를 안 거예요. 쌀 한 알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그때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을 내가 지금도 생각하는 거예요. 밥상을 척 받으면 그때를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이것도 감사하지, 이것도 감사하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보리밥을 못 먹겠어요? 보리밥은 건강에 좋다구요. 수수밥도 건강에 좋습니다. 잡곡이 쌀보다 낫다구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죽지 않았으면 감사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 동안에 제일 귀한 데를, 토막고기를 자르듯 잘라 가지고, 토막살을 뚝 잘라 가지고 얼마만큼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효자가 될 바에 늘그막에 효자 되는 것을 난 원치 않았다구요. 꽃다운 청춘시대. 미모도 아름답고 모든 면에 있어서 만민이 흠모할 수 있는 때의 토막 기간을 잘라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동정을 받지요. 하나님이 동정 안 하면 다 소용없습니다. 문선생이 잘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어떤 면에서는 못난 사람 같다구요. 선에는 약한 사람이라구요. 악에는 강하지만 선에는 약하다구요.
선한 동정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한 동정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건 일대에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생일을 맞은 적이 있는데 감옥에 있는 어떤 사람이 어떻게 내 생일을 기억했는지 미싯가루 한 주발을 갖다 줬어요. 그 사람을 내가 만나게 되면 몇천만배로 갚아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구요. 은혜를 받았으면, 그것을 갚지 않으면 못 견디는 거라구요.
내가 예를 들어 말하지요. 선생님은 학생 때에 점심을 안 먹고 살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점심을 안 먹었어요. 이식주의(二食主義)였습니다. 왜 그런 일을 했느냐?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돈 없는 사람에게 내 학비를 떼어서 학자금을 도와주었습니다. 학생 때도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될 수 있는 대로 절약했습니다. 자취를 7년 동안 했다구요, 방을 혼자 얻어 가지고, 집에서는 학비를 쓰고도 남게 보냈다구요. 그런데도 찬 방에서…, 그때 서울은 상당히 추웠습니다. 요즘 같으면 좋은데, 그때는 뭐 영하 17도, 23도까지 내려 가기도 했다구요.
거기에서 날이 밝으면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물을 긷고 해, 이거 뭐 위신상 아주머니들이 잘 때 새벽에 밥을 전부 다 해버리는 거예요. 새벽에, 아주머니들이 일어나기 전에 전부 다 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아주머니들은 내가 밥을 언제 했는지도 모른다구요. 잘 때 해 버리니까 몰라요. 아주머니들도 피곤하니까…. 그런 일을 하면서…, 별의별 사연이 많다구요. 내가 그때 기록했던 일기책이 있으면, 거기에는 지금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선생님의 일대 기록이 남아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지하운동하는 바람에 전부 다 불태워 버렸습니다.
여러분, 배고프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배고픈 시간이 제일 하나님 앞에 가깝다구요. 그런 것 같지 않아요? 그럴 때는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행여나 저 사람이 내 어머니가 아니겠느냐? 저 사람이 누님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되는 거라구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천만인을 위로할 수 있고 천만인을 맞을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그때 한 가지 문제는, 내가 어머니같이 생각했는데 원수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대들어 싸울 것이냐. 복을 빌어줘야 될 것이냐? 이 길이 마지막이라면 원수에게 복을 빌어 주고 가야 기독사상에 일치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가게 되면 자연히 남을 위하게 돼요. 저녁이 되어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뭐 밥이 그리워서 그런 것보다도 사람이 그렇게 그립다구요. 그러면 진짜 사람이 몰려온다구요. 심정이 여러분보다 앞서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책임자지요? 책임자로서 매일같이 강의하는 사람 손들라구. 매일같이 강의하는 사람, 여러분, 전세계적으로 정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책임자로서는 매일 여덟시간을 강의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도 여덟 시간을 노동하거들랑 통일식구는 여덟 시간 이상을 일해야 됩니다. 공식적으로 전부 다 시간표를 짜 주고 왔습니다. 여러분들한테도 시간표를 짜 줄 거라구요. 자기 교회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거들랑 아침에 같이 일어나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여섯 시에 일어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열두 시에 자서, 여섯 시간을 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규정시간이니까, 여섯 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뭐 하는데 여섯 시 반까지, 30분이면 넉넉하다 이거예요. 여섯 시 반부터 여덟시 반까지 두 시간 동안은 강의! 기존 식구들을 길러라 이거예요. 강의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식구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생기거든 데리고 전도하러 나가는 거예요. 여덟 시 반부터 30분 동안 밥을 먹고, 그 다음에 전도하러 나가는 거예요. 같이 데리고 나가서 가두에서 전도하는 거예요. 개인을 만나 가지고 정성들여 전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람을 만나거들랑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열두 시 반부터 두시 반까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다음에 네 시 반부터 여섯시 반까지 강의하고 여덟 시부터 열 시까지 또 강의하는 거예요. 여덟시가 너무 늦거든 그건 조정하라구요. 30분을 당겨서 일곱 시 반부터 아홉 시 반까지 하루에 네 차례는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없거들랑 자기 여편네라도 데리고 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습니다. 교회에는 두 사람 이상 있으니까 강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면서 매일같이 한 사람이라도 데려다 강의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 백 사람 천 사람 혹은 그 부락. 그 군, 도를 책임졌다면 책임진 그 인구에 비례한 수를 중심삼고 그 사람들 전체를 상대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대표적인 한 사람을 위해서 강의하게 되면 그 사람들의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해 가지고 들을 수 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강의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 시간을 전부 다 짜라구요. 교회장들은 하루에 네 번은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반만 닦아지는 날에는, 그 다음부터는 여섯 시간은 언제나 강의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시간은 앞으로 기르는 사람들한테 시간을 할애해 줘 가지고, 특정한 시간을 주어서 강의를 시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썼어요, 안 썼어요? 「썼습니다」
내가 뉴욕 얘기를 하겠어요. 아까도 얘기한 것이지만 뉴욕에 한 40명의 여자들을, 일본 사람하고 화란 사람하고 경쟁을 시켰는데, 미국 사람은 일본 사람의 3분의 1도 못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40여 명의 식구들이 나가 전도한다는 것이 하루에 두 사람, 세 사람밖에 안 됩니다. 내가 전부 다 데리고 가서 코치한 거예요.
뉴욕에 가면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래서 마이크로 버스에 태워다가 번화가에 전부 다 몰아넣은 거예요. 그리고는 '이렇게 해라' 해 가지고 열 다섯 명 태우라고 한 거예요. 세 사람만 나가게 된다면 뭐 20분 후에 열 다섯 사람을 실어올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강의를 듣거들랑 데려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강의도 듣고…. 불이 타 가지고 정성껏 대하는 거예요. 자기들도 말을 듣고 들어왔으니까 새로운 사람에게 강의를 듣게 하고는 그 다음에 전부 다 멀더라도 밤에 데려다 주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한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세 명씩 전도하던 것이 하루에 60명, 평균 45명을 전도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전도하는 방식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지금 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다섯 사람이 살면 다섯 사람 전부 다 전도 시간이 되면 나가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골목골목 집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구역을 배치하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여기 여기 누구누구 딱 해 가지고 일정한 장소에 배치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안 되거든 여기 범위를 넓혀 가지고 여기에 배치하는 거예요. 또, 이 범위를 넓혀 가지고 여기로 확대해 나가는 거예요. 거리에 서서 갑 을 병, 어느 집은 반대하니 병, 어느 집은 중간이니 을, 어느 집은 지지하니 갑, 딱 표시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보다 우수한 한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전단지를 만들어 지지하는 사람들로 삼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전도활동을 하면 상당한 수를 전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여기 수련 시작 안 했나? 안 했어, 아직까지? 당장에 시작하라구요.
전국에 있어서 대학 출신으로 발령받지 않은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끌어들여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6개월 이상 된 사람 가운데 부진한 사람들은 빼라구요. 빨리 빼라구요. 발령내고, 그 다음에 여기에 있어서 중요한 지역, 각종 지역 책임자로서 6개월 이상 됐는데도 불구하고 부진한 사람들, 맨 최고 레벨에서 부진한 사람들과 맨 아랫 레벨에서 부진한 사람들을 빼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우수한 사람들, 새로 들어온 사람 가운데 가망 있는 사람들과 짬뽕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하는 거라구요. 40일교육을 할 때 가만히 보게 되면 오래된 사람은 맨 처음에 들어와서 으스댄다구요. '내가 몇 해 됐다. 저 사람은 신마이(신참)이고, 나는 고마이(고참)인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으스대다가 '교육원들도 시험이야, 시험' 하면….
수련받으러 와 가지고는 반드시 사흘에 한 번씩 원리강의 하고, 열흘에 반드시 세 번은 강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열흘 동안에 한 번은 반드시 승공강의를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40일 동안에 승공강의를 네 번 하고, 40일 동안에 원리강의를 아홉번 해 가지고 총 열세 번을 해야 됩니다. 요것이 세계적인 결정입니다. 일본에서도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만약에 안 하는 날에는 불이 날 것입니다. 추방해 버립니다. 이제 순회제도도 강화할 것이라구요. 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안 하거들랑 강단에 엎드려 기도하라구요. 하나님이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강단에 엎드려 기도할 수 있어요? 산에 가서, 어디 동네에 가서 울면서라도, 아니면 마이크를 사다 나발이라도 불 수 있어야 됩니다. 만일 이렇게 안 하게 되면 여러분은 낙후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적으로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오기 전에, 7월 초하룻날 구라파 책임자 전체를 모아 놓고 체제를 갖추라고 지시한 거라구요. 그때 독일 책임자가 하는 말이 '아이고 선생님, 여기 와서 수련받는 우리 대원들이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에이 녀석아, 들어 봐라, 공부할 시간이 없나' 해 가지고 전부 다 분석을 해준 거예요.
40일 동안에 하루 여덟 시간씩이면 얼마야?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320시간입니다」 320시간입니다. 320시간 강의를 듣는 거라구요. 320시간, 맞지요? 아 40일 동안에 320시간 강의 듣고 공부할 시간, 자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 다 계산하고 선생님이 시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계산해 봐요. 요것은 320시간,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하루는 얼마냐? 하루는 24시간이라구요. 24시간을 40일 하면 얼마야? 960시간이지요. 그렇지요?「예」960에서 320을 빼면 얼마냐? 640이지요? 그러면 하루에 몇 시간 자는 거냐? 여섯 시간을 자는 거예요. 그러면 40일이면 얼마야? 240시간이지요. 640시간에서 240시간을 빼는 거예요. 틀림없이 빼주마. (웃음) 얼마 남아요? 「400시간」 400시간, 그러면 밥 먹는 시간은 얼마냐? 하루에 세 시간 잡아 가지고 40일 하면 얼마야? 「120시간」 120시간, 얼마 남느냐? 「280시간」 그리고 이 강의를 하는 320시간 가운데 원리강의를 직접 하는 시간을 20시간으로 잡으면 시간상으로 60시간이 남습니다. 열세 번을 하고 60시간이 남는다구요. 이래서 전부 얼마가 남느냐 하면 340시간이 남아요. 이 340시간은 자습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뭐 시간이 없어? 공부할 시간이 없어? 에이 이놈의 자식, 독일 책임자 코흐에게 그랬더니 '이히히히' 하는 거예요. (웃음) 40일 동안 이 일도 못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40일금식도 하는데…. 못 하겠어? 못 하겠나. 하겠나? 「하겠습니다」 꼼짝달싹 못한다구요.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구요. 다 계산을 뽑아 가지고 시키는 거라구요.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수련회에는 3일수련,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이 있습니다. (판서하심) 3일수련은 뭐냐 하면, 단기간 수련입니다. 지금 뉴욕을 비롯한 전 미국에서는 워크 샵(work shop)이라고 해 가지고 길가에서 끌어들이는 사람을 3일간 수련받게 하고 있습니다. 수련시키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참전도하기 좋다구요. 3일수련을 받게 되면 7일수련 보내고….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앞으로 순회사들이 해야 할 일이 뭐냐? 한 지역,한 지구, 한 군만 순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군을 순회하면서 뭘하느냐 하면 지구수련을 하는 거예요. 하는 데는 한 곳에서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요 주위에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교회를 합해 가지고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다섯 교회 책임자들 가운데서 제일 우수한 사람이 강사가 되라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 곳에서 5명씩만 해도 25명입니다. 한 곳에서 5명씩 수련하지 말고, 각각 5명씩 하지 말고 한꺼번에 25명씩 합동 수련을 시켜라 이거예요. 이렇게 강의를 하는데, 책임자들도 가서 그 강의를 들어라 이거예요. 각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대적으로 이런 수련회를 전개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결국은, 이 7일수련을 혼자 하지 말고 이웃 교회들과 합동해 가지고 하라 그 말이라구요.
거기를 거치고 그 다음은 뭐냐 하면 21일수련은 될 수 있으면 도에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회에서 3일수련이 끝난 사람-물론 강의를 계속해 주지만-은 반드시 군에서 하는 7일수련에 참석시키고, 7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21일수련에 참석시키고, 21일수련에 합격한 사람은 반드시 40일수련에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7일수련부터는 뭘하느냐 하면, 시험을 쳐서 70점 이상인 사람을 빼라 이거예요. 7일수련을 하고는 시험 쳐 가지고 점수 좋은 사람은 보고해라 이거예요. 미국에는 전부 다 보고 받으니 여기도 전부 다 보고 받으라구요. 도에서 70점 이상인 사람은 전부 다 본부에 보고하는 겁니다. 알겠지요? 본부에서는 각 도에서 올라온 성적을 통계 내서 거기서 성적 좋은 사람을 다시 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 중앙수련소에서 40일수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수련받을 사람을 빼는 데 있어서, 기동대는 기동대대로 21일교육을 하는거예요. 기동대야 뭐 매일같이 교육이지 뭐, 교회면 교회도 그렇게 해 가지고 채점을 해서 우수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40일수련을 받는 정상 코오스를 거치게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얼마예요? 3일하고, 7일하고, 21일하고, 40일 하면? 70일. 70일교육만 하게 된다면 그래도 통일교회 원리에 대한 것을 알리라 하는 것이 선생님 관이라구요. 알겠어요?「예」70일교육, 삼 칠은 이십 일(3×7=21), 만(滿)으로 잡으면 20이지요? 70일교육.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과정을 거치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암적 내용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헌신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 미국, 구라파 같은 데 상당히 여파가 많은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헌신해야 한다. 전부 다 집을 버리고 나가 일을 해야 된다'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 다음의 문제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경제활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야 되거든요. 그 다음의 문제는 뭐냐 하면 전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사회에서 반대하고 가정에서 반대하는 문제도 있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떨어지는 사람들이 왜 생기느냐 하는 것을 따져 보면 가정, 사회에서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부모입니다. 친척에서부터 반대의 동기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친척이 반대하고 부모가 반대할 수 있는 길을 막자고 이번에 지시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원리를 알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그 다음에는, 원리를 알았지만 경제활동 때문에, 즉 돈을 벌려니 거기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을 훈련시킨다 이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전도활동을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조직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40일수련기간에 시험을 쳐서 3년 이상 된 사람은 70점만 되면 된다. 그렇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 들어온 지 3년 미만인 사람은 80점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정해 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3년 이상 된 사람은 그래도 수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반드시 40일 동안에 시험에 패스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열흘에 한 번씩 시험 치기 때문에 120명이 들어와서 수련을 받는다면 아주 경쟁이 붙는다구요. 먼저 들어온 사람, 오래된 노틀들하고 지금 들어온 신참들이 서로 절대 지지 않겠다고 공부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변소를 다니면서도 공부하는 거예요. 이번에 이런 제도를 만들었더니 변소를 다니면서도 공부하고, 서로가 말한 시간도 없다구요. 골자를 만들어 가지고 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외워 두지 않으면 점수 못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기록한 노트를 전부 외워야 되고, 그 다음엔 남들이 질문한 것을 종합해서 외워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공부하면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들은 열흘 동안에 3분의 1은 졸업한다구요. 3분의 1은 대개 시험에 패스합니다. 그 범위가 딱 제한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하니까 결국은 40일간이면 120명이 전부 다 졸업한다는 것입니다. 시험에 패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맨 처음에는 뭐 그렇게 하는 줄 몰랐는데 벌써 10일이 딱 지나니까 3분의 1이 왕창 줄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새로 들어온 사람을 그 수만큼 보급하는 거예요. 구라파 같은 나라에서는 한 나라에 세 사람씩 보냈는데, '이 교육받은 세 사람을 본국으로 데리고 가려면 다시 세 사람을 보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안 보낸다'고 한 거예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련생 인원은 언제나 같은 수로 고정되는 거라구요. 이들을 전부 다 현이나 각 주나 중요한 도시에 배치하고 난 후에, 그 교회에서 수련받은 사람 가운데 70점 이상의 통계가 나온 사람을 빼 옵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투입해서 수련받게 하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수련받은 사람을 자기 교회에 데려가고 싶거들랑, 한 사람을 데려가려면 반드시 한 사람을 집어넣고 데려가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실적 있는 사람, 대학 나온 사람을 데려가려면 대학 나온 사람을 집어넣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왔기 때문에 실적 있는 사람은 우수한 사람을 전도해서 빨리 70점 맞게 해 가지고 수련소에 들여보내려고 합니다. 수련소에서는 막 안 받는다구요. 그러니 시험 코스를 거쳐서 70점 맞은 사람을 보고하고 추천을 해서 수련소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을 데려가려고 하는 교체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수련소의 인원은 언제나 확보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각 주에 기동대를 배치하는데,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전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전도훈련 활동은 하지 않고 경제활동까지만 끝내게 한 것입니다. 경제활동도 하루에 80불 이상, 7일 동안에, 칠 팔은 오십 육(7×8=56), 560불을 벌어 댈 수 없는 사람은 지방에 나가서 일 못 한다구요. 지방에 나가서 한 달 동안 일하는데 일주일 동안 일을 하고 그 가외의 시간에 전도해야 되기 때문에, 560불 안 벌어 가지고는 한 달 유지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실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하루에 80불 이상 일주일 계속해서 실적이 없는 사람은 안 내보낸 거예요. 이거 체면 뭐 이래 가지고 나 못 하겠다 하던 사람들도 별수 있어요? 신마이(신참)들이 전부 다 먼저 나가게 되니까 큰일났거든요. 맨 처음에는 가만 보고 뭐 그냥 적당히 하려고 하다가 그러나 적당히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전부 다 체인지(change)되니까…. 맨나중에 남아 가지고 '아이구 더 이상 못 하겠다, 죽었으면 죽었지' 이렇게 못 한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만두게 안 돼 있다구요. 거기에선 절대 그만두게 안 돼 있다구요. 자, 이거 동료들이 전부 다 같이하는데 서로가 맹세하고 나선 걸음인데, 어떻게 중간에 빠질 수 있어요? 죽었으면 죽었지….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수련소에서….
그렇기 때문에 시험만 패스하게 되면 40일간이 아니라 열흘 동안이라도 패스시킵니다. 그 다음에 경제활동을 하는데 두 가지를 하게 됩니다. 초팔이와 꽃팔이를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제활동을 하는데 두주일 동한 하루에 평균 80불 이상 벌지 않으면 안 내보내는 거예요. 자, 이거 벼락이 떨어졌지?
그 다음에 거기에서 합격한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뉴욕으로 가는 것입니다. 뉴욕가에 가서 한 사람이 한 달에 세 사람을 전도해 놓지않고는 못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 달 정해 놓고, 한 달에 한 사람 했으면 무효입니다. 두 사람 해도 무효입니다. 석 달에 해도 안 됩니다. 못해도 한 달에 세 사람 이상 전도한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안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 달에 어디 가든지 한 사람 전도하는 책임자가 못 되기 때문에, 책임자가 책임을 못해 가지고 누구를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합격한 사람 아니면 안 내보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기 한국도 그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서울 본부면 본부도 내보내서 경제활동을 시킬 거라구요. 꽃장사라든가 번데기 장사라든가 감자장사라든가 다 시킬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수련은 여기서 받지만, 차를 사 가지고 매일 번데기면 번데기 장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얼마를 표준해 가지고 전부 다 경제활동하는 데 필요한 것을 자비(自費)로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것을 해 놓으면 참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기 혼자 하니까 큰일입니다. 지방에 가서 혼자 하려면 큰일이지만 동료끼리 조직해 가지고, 삼위기대를 만들어 서로 경쟁하면 되는 거예요.
'너 얼마나 팔았니? 나는 얼마나 팔았다. 안 팔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그 기간에 경제활동하게 된다면 남이 보통 밤 열두 시에 들어오게 되면 여기는 뭐 통행금지가 없기 때문에 두 시에도 킥킥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재미가 있거든요 '야 이거 별천지로구나!' 하는 거예요. 세상을 많이 배우거든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전부 다 신난다 신난다 하니까…. 참 서양 사람들은 됐다구요. 그런 게 있다구요.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면 참 좋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다 패스하게 되면 뉴욕가에 가서 한 사람이 세 사람씩 전도하는 것입니다. 뉴욕가에 그런 붐을 일으켜 놓으니까 지금까지 기성(旣成) 신앙자들은 물론 식구들이 전부 다 그런 체제를 택해서 하는 것입니다. 남은 세 사람씩 전도하는데 두 사람을 못 하겠어요? 말도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훈련을 거치게 해서 이런 과정에 합격된 사람들은 일괄 전체 지구장으로부터 기동대장으로 전부 다 체인지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각 지구 교회 책임자들도 이 코스를 전부 다 거치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지방 전도를 내보내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 내보내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어중이떠중이 별의별 사람이 다 나가서 생사람을 많이 잡았다구요. 알겠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회장은 이 원칙에 준(準)해 가지고 매일같이 여덟 시간을 강의해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밥 먹지 말라구요. 안 하는 날에는 전부 다 제명처분할 거예요. 한 사람도 없더라도 하라 이거예요. 이것은 뭐 세계적으로 내가 명령을 했기 때문에 하게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서 미국에서 제일 많이 전도한 사람이 한 달에 몇 사람 전도하느냐 하는 것을 알기 위해 그 통계를 보고 받는다구요. 일본에서도 지금 나한테 통계를 보고하고 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한국에서도 반드시 보고해야 됩니다.
앞으로〈디 웨이 오브 더 월드(The way of the world)〉잡지도 미국으로 옮겨가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계로 뻗어 가는 거예요. 이 조그만 나라 한국에서 이거 뭐 대접도 못 받는데 어디 보자, 대접 못 받는 이 잡지가 세계적으로 얼마만큼 환영받는가 보자 해 가지고 지금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이것 옮겨갈 준비를 하는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대신 환경이 어려우면 그 배가 활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민족이 잘못 했기 때문이요, 우리 조상들이 잘못했기 때문이니 탕감받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정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정했다구요. 계획이 아니라 정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100일수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협회장, 여기 지금 도(道) 책임자들 가운데 실적이 부진한 사람은 빼고, 거기에 새로 들어온 신진들, 우수한 사람들을 배치해 넣으라구. 학사 출신을 배치해 가지고 밀어넣으라구. 새로 들어온 실력 있는 사람들을 빼 가지고 절반 절반 섞으라구. 새로 들어온 사람, 올해 들어온 사람이 실력 있다구요.
그러니 이제 야단났다구요. 몇 해 됐다는 사람이 몇 달 된 사람한테 채여 가지고…. 지금까지 등한시하다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공부할 자세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못 따라가요. 맨 처음에 시험쳐 보니까 오래된 사람의 점수가 평균 30점입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갓 학교를 나와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이들을 못 따라간다구요. 이들은 전부 다 70점 이상입니다. 3분의 2가…. 맨 처음에는 우습게 생각했지. 그런데 1차 시험치고는 그 사람들이 나간다구요, 자기는 남고, 그리고 2차 시험치고 또 나간다구요, 자기는 또 남고 그러니 '아이쿠' 하게 되지요. 꼴찌라는 거예요. 맨 나중에 자기만 남은 거예요. 이거 어떤 사람들이예요? 소위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패들이라구요. 3차쯤 돼 가지고 그 책임자, 미국에서 협회장을 하던 사람, 무슨 장을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걸려들어 나중에 속으로….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라구요. 10년 넘었으면 빨리 시험 패스하라구요. 일괄적으로 전부 다 원리시험을 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러면 기동대장은 반드시 한 달에 한 사람은 책임지고 수련소에 보낼 것! 또 그다음엔 도(道) 책임자들, 교회 책임자들도 반드시 실력자 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게 시험을 칠 것! 교회장들, 알겠어요? 교회장도 교육받고 돌아가서는 반드시 세 번 시험 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시험관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세 사람이 채점해 가지고 70점이 되거들랑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그 사람을 기동대에 보내요. 기동대에. 기동대로 내보내 가지고 기동대에서 70점이 되거든 기동대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수련소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단계가 뭣이라구? 교회에서 70점 받는 것입니다. 장성은 기동대에서 70점 돼야 되고, 그 다음엔 수련소에서 70점 받아야 됩니다. 이러고 나가야 앞으로 정상적으로 통일교회 교회장 명의(名義)라도 띠게 되지 그러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먼저 강의를 많이 들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강의를 많이 들어야 되고, 강의를 많이 해야 되는 겁니다.
명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국의 유명한 강사들이 강의한 것을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모아 가지고, 그것을 듣고 평가해 가지고, 누구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는 데서 좋은 것만 빼 가지고 기록한 노트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녹음한 테이프가 항상 쌓여 있어야 돼요.
참 재치 있는 내용, 수십 명, 혹은 수백 명이 재치 있게 강의한 것을 빼 가지고, 자기가 강의할 때에 골자에 그걸 붙여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그러면 명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들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은 뭐 국제회의에서 결의했다구요. 알겠어요? 세계회의에서 결의했다구요. '이렇게 하기로 한다. 여기 한국의 책임자가 안 왔기 때문에 내가 가서 대신 요것을 통과시키마' 이렇게 약속하고 왔다구요. 자,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이제 이 시간에 통과시키는 거라구요. 들었지요? 「예」 매일같이 여덟 시간 강의해야 되는 거라구요. 새 사람을 데려다가, 한 사람이라도 데려다가 하라구요. 없거든 식구라도 교육해서 배치하라구요. 동서남북에 배치하라구요.
자, 여기 여자들도 전부 다 통과하라구요. 앞으로 요것을 통과하지 못하면, 시집가려고 해도 축복을 안 해줍니다. (웃음) 선생님이 결혼 축복 안 해줘요. 국물도 없습니다. 말씀심판을 거쳐야 자격이 됩니다. 말씀심판을 거치고, 인격심판을 거치고 그 다음엔 뭐냐, 심정심판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요? 복귀완성하려면, 축복의 자리에 나가려면 말씀심판 완성해야 되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그 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이게 3대 조건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려니까, 할수없이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 일선에 나가 사탄과 싸워 가지고 전체 앞에 환영받는 사람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심정적으로 동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 복귀의 원칙에서 이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어서 뭐 여러분들을 속이고 이러는 게 아니예요. 원리가 그렇다 이거예요. 나도 그 코에 걸려서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닮아야지요. 나는 땡땡이 부리고 여러분들을 시켜먹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지 못하는 걸 다 해 놓고 여러분들에게 편한 길을 닦아 놓았으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그것을 따라가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틀림없이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천국갈 수 있는 길로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어느 때 죽더라도 하나님이 천군 천사들을 데리고 환영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못 하고 여러분이 죽었는데 사탄이가 환영 나오면 꼴 좋겠다! 통일교회를 믿다가 사탄한테 끌려가 보라구요. '야 이 자식아, 너는 심정세계의 유린자다' 하며 사탄이가 참소하는 것입니다.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탄이 됐지만, 완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심정의 유린이 아니냐, 이 자식아?' 하며 사탄이 참소한다구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사실이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 거예요, 모를 거예요? 「알겠습니다」 요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시험관 노릇을 하라구요. 그래서 채점을 딱 해 가지고 올리면 교구장은 그것을 수집(收集)해서 본부에 보고하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는 어떠한 표어를 걸어야 하느냐? '통일교회 패는 밤낮없이 공부하는 패, 배우고 전부 다 시험 치는 패' 라는 표어를 걸고 그걸 소문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지구장, 기동대장들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없으니까, 3차에 걸쳐 가지고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한 번 강의하고 시험치고 한 번 강의하고 시험치고, 이렇게 해서 세 번 시험을 쳤다구요. 이래 가지고 패스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 원리에 패스하게 되면 그 다음엔 강의 시험을 치는 거예요. 심사위원들을 만들어 놓고 누구든지 불러 가지고 강의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강의시험에 70점 80점으로 패스 못 하면 앞으로 정식 강사 안 시킬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정식 책임자 안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적인 과정을 거치고, 승공강의, 그 다음에 통일철학과 사상에 대한 시험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 3대 여건만 딱 가지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무슨 학박사를 만나더라도, 누굴 만나더라도 이론적인 면에서 절대 꿀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세계적인 어떠한 사람도 지배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공부하는 교회, 통일교회는 준비하는 교회로 제도화했다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세계적 도상에 나서게 될 때 여기에 패스 못 하게 되면 아예 국물도 없습니다.
교회장들은 일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지? 다음부터 시험을 치게 해서 전부 통과시키라구. 협회장이 먼저 시험치고 그 다음에 기동대장이나 교구장들, 도책임자들부터 전부 패스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장들까지 패스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1차, 2차, 3차로 해 가지고 패스 못 하거든 그 다음에 자기들이 공부하여 오자마자 시험문제를 내줘 가지고 패스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시험에 패스되면 시험 안 쳐도 됩니다. 이런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지금 닐 살로넨이 두 번 시험을 쳤는데 낙제했거든요. 어떻게 하느냐? 사정이 없다구요. 시험은 참 공평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과정을 다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요, 재창조역사를 하기 위한 것이 원리인데, 원리만 가지고 창조가 되느냐?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원리만 가지고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재창조역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지고 상대방에게 미쳐질 수 있는 동기와 과정을 인연맺지 않고는 실체적인 재창조는 불가능합니다. 무슨말인지 알지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할 때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심정의 주체가 되어 원리와 하나돼 가지고 대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그러니 나 자신이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강의할 때 전체 원리의 골자를 생각하는 데 온 신경을 다 기울이고 머리를 쓰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들이고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자기와 하나될 수 있는 심적 여유의 저변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게 된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활동하겠어요? 그러지 않고 강의의 골자가 머리에 꽉 잡히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할 때는 반드시 그것을 자동적으로 전부 다 아는 입장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나님이 뭘 원하시겠느냐?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셨느냐? 하는 것을 느끼고 심정이 유발될 수 있게끔 상대의 입장에 서서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고 받을수 있는 상대적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됨과 동시에 상대방이 하나님의 말씀과 주체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나와 하나돼 가지고 재창조되는 걸 느껴야 됩니다. 반드시 새롭게 개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개조는 원리가 해요? 하나님이 개조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심정적 상대가 되면 하나님의 힘이 거기에 함께해서 대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번식이 벌어지지요? 그러면 반드시 꼬꾸라지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원리를 활용하는 강의법인데, 그런 강의법을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없다구, 없어! 거기에 발전이 있으면 가짜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가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재창조역사니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내가 협조적인 발판이 되어서 주고받는 힘이 있어야만 번식적인 제 3대상이 복귀되는 것이 아니냐. 재창조가 그거예요. 그게 원리관이라구요. 또, 그것이 원리강의를 하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완전히 몰라 가지고는 그렇게 상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기의 심적 기반을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아버지 오늘은 이런 제목 가지고 강의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 가운데서 강의를 하면서 하나님이 이런 심정을 가졌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과 논의하면서 강의를 하는 거예요. '당신이 이 말씀을 중심삼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대상으로서 오늘 부활시킬 사람이 누구입니까? 당신이 바라고 당신이 고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그 사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래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건 그저 '내가 하는 식대로 언제나 강의하지' 하는데, 그것은 전달은 될 수 있지만 사람의 생명을 부활시킬 수는 없습니다. 절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강의할 때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그러한 환경적인 심정의 뿌리 기준이…. 그게 원리관이지요? 이렇게 봐도 맞고 저렇게 봐도 맞는 그것이 창조원리라구요. 재창조역사로서 복귀를 하는 것이 아니냐. 재창조를 하나님 빼놓고 할 수 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을 동기로 해서 강의하게 되면 힘든 일이 없을 거라구요. 강의하는 시간처럼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죽었던 생명이 순식간에 부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부활합니다. 그러니 강의 이상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환경이 옹호하고, 하나님이 환영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보호하는 자리에서 생명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임자네들은 대개 다 별의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됩니다. '내 힘이 부족한 것은 준비가 부족한 까닭입니다. 준비가 부족한 것이,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애석합니다'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이 죄인 나섰사옵니다' 하며 척 나서서 처음 말로써 입을 열게되면,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어떤 의식적인 일을 했어요, 원리에 입각한 자리에서 강의했어요? 무슨 일을 했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에 입각한 일을 했어요, 입각지 않은 일을 했어요? 원리에 입각한 일에는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라구요. 공판정에 나서는 기분일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그 시간이라는 것은…. 물론 다 알지요. 무슨 얘기할 것도 다 알고, 어디에 나서서도 몇 시간이라도 말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이 시간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말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강의하면 처음와서 말씀 들은 사람은 어쩌면 저렇게 내가 바라던 말을 해주느냐고 하는 거예요. 뜻 있는 사람에게는 꿈 가운데 다 보여 준다구요. 그러면 어쩌면 꿈과 똑같이 얘기하느냐고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 일만 체험하면 한 번에 완전히 생명을 바쳐 이 길을 갈 것을 결정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영계를 동원하지 못하면 여러분에게서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청맹과니가 되고, 빼빼 말라 가지고, 사막과 같아 가지고 전도하면 될 것 같아요? 원리가 창조할 수 있어요? 창조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따라가야 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이 여러분을 따라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따라갈 수 있으면 복귀는 벌써 다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따라가게 돼 있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따라가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따라가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와야 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의논도 안 한다구요. 의논하게 안 돼 있다구요. '우리 토론해 가지고 민주주의식으로 거수제도로서 다 합시다'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늘나라에 통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식으로 하나님 빼야 되게요? 그런 식으로 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원리를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고, 선생님을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 이단자입니다. 강의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서 알겠어요?「예」여러분의 무릎에 굳은살이 박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교회를 시작할 때 그랬다구요. 지금도 여기를 보면 굳은살이 있다구요. 기도 안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무릎에 전부 다 굳은살이 박혔다구요. 이 뜻을 책임지고 나서게 될 때는 사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었다구요. 지금도 시간을 내서 기도하지만 옛날과 같은 기도를 하지 않아요. 첫째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도 밤을 새워 기도했지요? 그렇지요? 영계를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심정에 사무쳐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거라구요. 병자(病者)를 두고 그렇게 기도하면 낫는 거라구요. 낫는다구요. 한마디 하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이러한 놀라운 터전이 한 꺼플만 제쳐 놓으면 열리는데 그것을 모르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것을 알았으면 태양빛을 못 오게 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강사, 강의하는 자의 자세를 알겠어요? 「예」
내가 하나님 앞에 대상이 못 되거든 '이 죽을 자식' 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왜 눈물을 흘려야 되느냐? 아담이 타락하여 하나님 앞에서 쫓겨날 때 눈물을 흘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죄를 짓고 쫓겨나니까 원통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그 반대로 하나님이 그리워서 눈물 흘려야 되고, 죄인인 나, 하나님께 갈 수 없는 나 자신을 중심삼고 눈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아담보다 더한 각오를 하고, 아담보다 더 심각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흠모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조건을 들고 나서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원리를 배웠다고 하면서 원리는 전부 다 뒷방살이 시켜 놓고 자기 멋대로, 자기는 자기대로, 원리는 원리대로…. 하나되지 않았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전도하면 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 안 돼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것은 가짜입니다. 원리대로 해야 돼요. 여러분, 원리책을 보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6천년의 심정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생에 피 흘린 투쟁의 역사가 거기에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런 원리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볼 때마다 밤을 새워 기도하면서 여기에 하나님의 심정을 찾을 수 있는 사다리가 있을 것 아니냐 하며 외워 봤어요? 줄을 쳐 가면서 이 한마디의 배후에 무슨 역사가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원리책은 선반에 얹어 두고…. 매일같이 원리책 읽어? 어디 매일같이 원리책을 읽는 사람 손들어 봐. 이 녀석들, 전부 건달패들. 그래 가지고 뭐 뭐 하나님이 협조 안 해준다고? 그러니까 할수없이 이런 제도를 안 만들 수 없다구요. 지금부터는 전부 체질을 개선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직자의 업(業)이 얼마나 거룩한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지요? 몇 시 됐어요?「열 시입니다」더 하자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신앙길은 토론하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실천하고 가는 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신앙길은 토론하며 가는 길이 아닙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타락이 토론으로부터, 말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실행(實行)이 앞서야 할 텐데 말이 앞섰기 때문에 타락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말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행부터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실행하지 않는 지도자는 낙후하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의 본(本)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아침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나서야 되고, 저녁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6천년의 한의 심정을 그 동산 그 마을에 심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사장이 잠을 편안히 잘 수 있어요? 눈물없이는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없는 거라구요. 그 지역에 가서 몇 개월 동안 땅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도 한 생명도 구하지 못한 입장에서 밥을 먹어요? 그렇게 뻔뻔스러워요? 잠을 자요? 그렇게 뻔뻔스러워요? 그런 사람들은 원칙에 입각하지 못한 가짜들이요,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잡동사니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한 것이 안 됐으니까 안 되는 그 식으로 하지 말라구요. 반드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보라구요. 기도하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벌써 전도할 사람, 만날 사람을 보여 준다구요. 길거리에 나가도 어디로 착착 나가도록 보여 줘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가 전도할 때는 걸음까지 옮겨 주었다구요. 길을 가는데 다리를 비틀어 가지고 못 걸어가게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다 하지 않았어요? 그 집에 들어가라고 말예요. 경찰서 형사들이 따라다녔지만, 세상에서는 반대하며 별의별 일을 다 했지만 하늘은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 준 거예요.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여러분들은 간증 안 들어서 모르겠구만. 그런 말들 들어 봤어요? 「예」
내가 대구에 가 있을 때는 한 달에 열세 번까지 이사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 식구들한테도 선생님이 어디로 가는지 통고하지 않았다구요. 자꾸 사람이 몰려다니니까 기성교회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내가 좀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식구들이 가만히 있게 만들어 줘야지요. 어디로 이사하면 '아이구 우리 선생님 어디 갔소?' 기도하고 울고불고하니까, 거 하나님이 큰일났지요. 그러니 '너, 그렇게 문선생을 만나고 싶으냐?', '아 만나고 싶소', '자, 가자!' 해 가지고 코를 끌고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방에 와서 '아, 여기 선생님 있다'하며 문 열고 쑥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했다구요. 알겠어요?
길을 모르는데도 안내해 가지고, 인도하는 일이 많았다구요. 여러분들이 가는 데도 그런 일이 벌어져요? 벌어지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의 심정이 같으면 역사해 주게 돼 있어요. 완전한 씨가 돼 있으면 심으면 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이상 심각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길을 닦아 나오면서 얼마나 심각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런 선생님 이상 심각하여야 될 것 아니냐. 그러면 생명을 내놓고 대들어야 됩니다. 생명을 내놓고! 알겠어요?「예」그렇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감사장 받을래요? 나는 죽어도 그건 못 합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해 주소' 하는 기도는 못 합니다. 지옥을 가면 갔지 그런 기도는 못 해요. 그 대신 '나는 사랑은 원치 않습니다. 당신이 좋아할 수 있는 십자가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거라구요. '당신이 필요로 하는 그 자리에 나를 세워서 어려운 사람 대신 가게 해 주소' 이렇게 나온 거라구요.
남보다 더 어려운 길을 가려고 했지, 상석(上席)에 앉으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한국에서 통일교회는, 선생님은 저 구석에 가 앉아 있고 이름날 수 있는 자리에는 훌륭한 사람을 내세워서 이름을 내 주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 녀석들, 무슨 사장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자기가 잘나서 한 것처럼 하고 있다구요.
세 번에 한번씩은 반드시 선생님을 찬양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나 처음부터 선생님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구보끼도 그래요. 구보끼도 일본에서 이름나게 만들어 주었더니 이 녀석이…. 그래서 내가 이번에 가서 정색을 하고는, '너 그럴 수 있느냐? 이 자식 이게 뭐야?' 하며 사석(私席)에서 호령을 했어요. 그랬더니 일시에…. 일본 녀석들은 말을 잘 듣는다구요. '너 일본서 네 선전을 많이 했지? 선생님 말을 갖고 그래 놓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느냐? 그래. 안 그래?' 하며 호통을 친 거예요. 효자는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아비가 형장에 나가더라도 '그 아버지는 내 아버지다. 아버지가 불충한 역적으로 잡혔으면 나도 역적의 자손이니 같이 죽어야 된다' 하는 사람이 효자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호사(豪奢)군같이 자기 회사로 해서 모양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디로 가고…. 통일교회 선생님은 나하고…. 그렇게 껄렁껄렁한 패가 되지 않았느냐는 거예요. 나는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공산당 비판을 해오면서도 교회 이름을 걸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장사를 해먹더라도 본전은 남겨 놔야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장사꾼 아니예요? 그 본전을 전부 다 선생님 돈으로 댔으니 선생님을 대해서 그 얼마라도 좀 갚아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본전까지 까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상중하 관계에 상하가 있지요? 상하를 통해야 됩니다. 3단계가 아니예요? 좌우를 통해야 됩니다. 전후·좌우·상하가 있는 것이 천지이치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있는 것은 후손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됩니다. 우(右)를 위해야 된다구요. 이게 천리라구요. 그렇지요? 좌우를 위해야 된다구요. 부모는 좌우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전후는 뭐냐? 형제가 있고 나라가 있지요? 그게 전후다 이거예요. 그러니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 혼자를 위해?
내가 최창림에게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요놈의 자식아, 너는 어디가면 네 자랑만 하고 돌아다니잖아?´ 까놓고 얘기해 줬다구요. 강의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의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이러한 길을 걸었다.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겠느냐?' 하며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러면서 결론을 지어보라구요. 좌우지간 너무 기가 막혀서 단에 그저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단에 나서는 사람이 돼 보라구요. 부흥이 되나 안 되나. 별것 없다구요. 가만 보면 선생님이 좋아해야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좋아해야 하나님이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선생님이 그리워서 밥을 못 먹고 그래 보라구요. 직통(直通)합니다. 미국에 있는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구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정의 사다리, 심정의 안테나는 선생님을 통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기 생각만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이나 지시는 다 하고, 뭐 상부의 지시는 계산해서? 이러한 정신 자세를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얼마나 사람을 사랑해 봤어요? 식구를 얼마나 사랑해 봤어요? 한 사람을 대해서 몇 시간 기도해 봤어요? 선생님은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1년 6개월을 식음을 전폐하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하며 살이 뭉개어지고 뼈가 구멍이 뻥 뚫어지는 듯한 싸움을 했다구요.
그러니 지방에 가면 전도를 하는데, 누구를 몇 개월, 저 사람은 3개월째, 저 사람은 5개월째, 저 사람은 1년 반, 3년이면! 3년…. 이렇게, 한 달째, 두 달째 기반을 닦기 위한 기간을 전부 다 정해서, 몇 십 명 몇 백 명을 다 계획을 세워서 기도하라구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삭을 주으려는 거야, 이 녀석들아? 가을에 추수하고 나면 이삭을 주을래, 쑥밭을 갈래? 「쑥밭 갈겠습니다」 쑥밭을 갈려면 계획이 있어야 될 것 아냐. '저 사람에게 몇 개월이 필요하다' 해서 안 되는 날에는 내가 정성이 부족한 것이니 불철주야,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금식기도를 하는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의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면 나 자신의 사랑이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 공은 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들어준다구요. 그런데 그런 기도 해봤어요? 해봤냐구요? 전부다 통일교회 망쳐 먹을 건달꾼, 요사꾼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뭐 선생님은 본국에 돌아와 가지고 좋은 말은 안 하고…' 할지 모르지만 이게 좋은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 이상 좋은 말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신앙길을 가려 나온 생활철학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안 되나 보라구요. 안 되거든 선생님이 가짜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오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사기꾼인지 알아요? 그렇게 해보고 믿으라구요.
여러분이 길 가는 사람을 만날 때 마음이 어색하거든 기도하라구요. 그리고 집을 방문할 때도 그 집에 척 들어가서 그 가정을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기도하라구요. 칭찬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전도하겠다는, 생명을 구하겠다는 패가 무턱대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 이장을 만나든가 누구를 만나든가 쭉 만나 보고 '어떤 사람이겠다' 분석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참 전도가 재미있다구요.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저 사람은 6개월 이내에, 5개월 이내에…' 이런 실력과 신념을 겸비해서…. 그리고는 그 사람을 대해서 밤낮으로 기도해 주라는 거예요. 사람을 보면 벌써 척 안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건달꾼들이예요, 건달꾼들, 알겠어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뭣이? 진짜예요? 「예」 진짜 되려고 하지? 사람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지어야 한다구요.
이걸 생각하라구요. 부모를 다 버리고 선생님의 뒤를 따르는 여러분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아요? 부모와 만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왜 부모의 슬하를 떠나서 이렇게 고독한 산천을 헤매야 되느냐? 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왜 만나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이예요. 부모의 사정보다 딱하고 형제의 사정보다 딱하고 친구의 사정보다 딱한 하나님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보다 더 그리워해야 될 게 아니냐? 찾아오는 식구들을 부모 대하듯이, 형제 대하듯이 그저 오면 갈까봐 염려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저 일어날까봐 이것 저것 갈라 먹이고 싶어하고 말예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래요? 그것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왔다가 가려고 하면 궁둥이가 안 떨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런 뭣이 있어요. 영적으로 체험할 것입니다. 참 재미있어요.
그래 가지고 식구들을 대하게 될 때는 '아무개가 내일 아침에 온다'고 기도하고 자면 오는 거라구요. 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 가미야마에게도 그런 훈련을 시켰습니다. '너 기도해 봐라 요러한 마음, 요러한 심정을 가지고 요렇게 하게 되면 진짜 요렇게 된다. 네가 동양 사람이라서 지금까지 너에게 하나님이 협조를 안 했는지 모르지만, 이제 미국 땅에 왔으니 내 말대로 믿고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가미야마가 믿고 그대로 했다구요. 아니나 다를까, 아무개가 내일 아침에 오기를 기원했더니 오더라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정이 사무쳐야 됩니다. 어느 정도냐? 사랑하는 애인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자리에만 나가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직통이예요, 직통. 세상에서 상사병이 난다는 말 들어 봤지요? 하나님을 대해서 그 이상만 돼 봐라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면 밥숟갈을 들어도 '아버지!' 그러게 돼요. '같이 듭시다' 이거예요. 그건 실감이라구요. 실감이 나면 자연스럽다구요. 어디 앉아도 '아버지!'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드리고 싶고, 좋은 옷을 입기 전에 먼저 입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떡 되게 되면, 여기 선생님을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염려해 주면 선생님이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다 보인다구요.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단에 서면 선생님이 앞장서서 단에 나타나는 일이 있어야 청중이 녹아나는 거라구요.
최창림이 딴 사람, 딴 강사와 다른 것은 그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창림이 강의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한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자기가 걱정하는데, 선생님이 쓱 앞을 지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천하가 뭐 반대하더라도 그날 강의에 청중이 녹아난다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경험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게 아냐?
이 살림살이가 여러분들 살림살이인가? 우리 집 살림살이지. 그렇지요?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를 위한 살림살이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를 위한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는 후일 자기보다 형제끼리 더 염려하는 그 자리에 안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보다 형제를 더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인간세계의 도리나 하늘의 도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은 심정적인 면에서 미급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장사꾼을 전도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해야 됩니다. 팔십이 된 할머니라도 밤을 새워 가면서…. 뭐 젊은 대학교수가 말씀을 들었다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내가 오늘 기분 나쁜 것이 있습니다. 방에 있는데 뭐 무슨 박사라나? 박사고 뭐 머리가 좋고 뭐 어떻고 어떻다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 상대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야 되겠다고 온 것입니다. 내가 그 말 듣고 얼마나 기분 나빴는지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 그런 사람은 내게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내게 필요 없다구요. 삼척동자에게도 머리 숙이고, 진리의 길 앞에 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거 몰라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내가 지금 통일교회 책임자이지만, 어디 나타날 때에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부락의 이장 앞에 나가도 절대로 교만하지 않다구요. 전부 다 들어 줍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잘 살기 때문에 나 문선생…'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그럴때는 내가 벼락같이 소리를 질러 가지고 그 말한 사람을 갈겨 버리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그런 사람으로 알고 있느냐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천하에 꽉 찼더라도 하나님이 불살라 버립니다. 대학교수들이 '나는 여기 책임자들 안 만나고 문선생을 만나겠다' 해 가지고 암만 줄서 봐라는 거예요. 안 만나 주는 거라구요.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그런 사람은 안 만나 준다구요. 여기에 오래된 사람들도 자기를 빼 놓으면 섭섭해 한다는 것입니다. 에이 이놈의 자식, 벌써 다 들여다 보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습니다. 나는 어떤 공석에 가서도 내 자리를 내주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세상에서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겠다구요? 인간세상의 도리나 하늘의 도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겸손해야 되는 거라구요.
지방에 가서 반말질하고…. 내가 여러분들한테 반말하게 될 때까지는 삼척동자, 세 살난 아기를 대해서 삼배 경배식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 살난 아기를 하나님같이 모셨다구요. 6,70이 된 할머니들을 누구 어머니보다도…. 내가 달거리 팬티까지 빨아 입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시작된 거라구요. 난데없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을 전부 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본부교회에 오게 되면, 할아버지 있잖아요?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누구든지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내가 리어카를 사 주고 또 그 다음에 여비도 남몰래 주고 그랬어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왔다가 불쌍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왔다가, 원망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잘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푸대접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전도할 때 '아이고 저 사람 대학생이니 전도하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기도하면 안다구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사람을 골라 가지고 전도하지 말라구요. 나는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일본에서도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구요. 내가 이번에 일본 대판(大阪)수련소에 가서 집회를 하고 동경에 가게 되었다구요. 동경에 안 갈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척 자고 일어나서는 동경보다도 나고야(名古屋)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새벽같이 나고야로 떠난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는 일이 많다구요. 어디를 가다가도 중간에 차를 돌려 다른 데로 가는 일이 많다는 거예요. 심정세계의 안테나를 향해서…. 방향성은 안테나와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마음이 동합니다. 선생님이 도착해서 빵빵 하니까 틀림없이 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벌써 올 줄 알고 며칠 동안 금식하고, 40일 전부터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안 가면 되겠어요? 가니까 '그러면 그렇지, 그러면 그렇지, 우리 선생님이 그러면 그렇지. 심정의 도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니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꿈에도 안 간다고 다 통고했던 선생님이 가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입니다. 점심을 차려놓았는데, 큰상을 차려 놓았어요. 가자마자 벌써 다 차려 놓은 것입니다. 안 간다고 전날에 다 통고했는데, 내가 온다고 식구들이 전부 다 줄을 서고, 전부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이러니 안 가게 돼 있어요? 그것은 천륜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구원완성을 위해 가는 거라구요.
6천년 동안 인류조상과 수많은 기독교인이 넘지 못한 운명길을 7년노정으로 갈 수 있습니다. 7년 동안에 그것을 넘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6천년 섭리역사 가운데 기적 중의 기적이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이 기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면 그 가치를 다 빼앗겨 버린다는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결국은 남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살아 있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런데 왜 못 느끼느냐? 하나님 앞에 심정적 대상의 기준이 안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대상의 기준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동정받으려면 짐을 지워야 됩니다. 효자는 부모와 동등하지요. 그렇잖아요? 「예」 그래 부모를 위해 살아야 하는 거라구요. 아침이나 저녁이나 부모를 생각해야 돼요. 부모 앞에 빚을 졌으면, 동등해지려면 갚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밥을 먹어도 전부 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동등해지려면 그래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여러분이 뭐 전도하는 과정에서 '아버지, 내가 영적인 체험을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치를 느꼈습니다' 그래 봤어요? 혹은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로해 봤느냐? 혹은 외로이 몰려 가지고 갈 수 없는 비운의 자리에서 내 부족한 자신을 위해 노력했느냐?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내가 노는 시간에도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 어려운 자리를 극복해야 나가야 됩니다. 강의하는 자리에서도 그래야 돼요.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래 봤어요? 몽시에 선생님을 만나 봤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기도 가운데라든가 계시 가운데 나를 만난 사람 손들어 봐요. 일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몽시라든가 기도 가운데 나를 만난 사람이 98퍼센트예요. 통일교회는 누가 연구해도 모르는 일이 있다구요. 그렇게 만난다는 것이 기적적입니다. (녹음이 잠사 끊김)
20년 이상, 40년간 공을 들여야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 믿는다고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지는 못한다구요. 여기 뭐 누가 예수님을 만나 봤어요? 일생 동안 만나려 해도 못 만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일주일 동안만 정성들이면 만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런줄 알아요? 문선생이 요술하는 줄 알아요? 요술 중의 요술, 천술(天術)이라구요, 천술. 그것이 오늘날 평면상에서 일주일 권내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냐.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그런 체험을 하고, 독일에 있는 식구들도 그런 체험을 해요. 더 간절하면 눈앞에서 바로 보여주는 거라구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지도를 할 수 있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이상한 게 아니예요. 사소한 문제까지도 생각하는 세밀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을 축복해줄 때도, 영계의 안테나를 높이게 되면 틀림없어요. 그래서 천생배필을 맺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고하고, 기독교가 희생을 하고, 전기독교인을 희생시키면서 우리 하나를 세웠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책임져야 할 본부요원이요, 한국에서 전통적 사상을 남겨야 할 여러분인데, 그저 무사태평입니다. 나 같으면 밤잠을 안 잘 거예요. 나 같으면 밤잠을 안 잡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인 같으면, 여러분들 같으면 밤잠을 안 자는 거예요. 더 고생하라구요, 만약에 선생님이 일을 맡으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을 하고 있지만 미국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색깔이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르지만 심정에 녹아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한 신념과 더불어 움직이고 가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엄청난 길을 가다가 따라지가 되어서 변변한 실적도 없이 물려 다니는 신세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강의를 오랫 동안 하면 어떤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서 얼마나 바쁜지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열두 시간, 혹은 스무시간 강의를 듣다가, 귀한 말씀을 하는데 자기가 없으면 안 되겠으니까, 강의를 빠지겠으니까 '아,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하고 변소에 뛰어갔다 오는 겁니다. 그런 일까지 벌어져요. 그 체통이 어때요? 요즘에는 선생님이 그런 일을 안 하는 거라구요. 바쁠 때는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은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반대받는 길에서 남아졌습니다. 또,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해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세상과 다르다구요. 세상 사람이 목을 잘라서, 죽더라도 이 길을 배반하지 못 한다구요. 체험적 신앙! 체휼적 신앙! 알겠어요? 체험적 신앙자요, 체휼적 신앙자가…. 찬송가에도 나오는 거예요.'…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은혜 많도다…' 받은 은혜가 많아야 합니다. 받은 은혜가 많아요? 받은 은혜가 많아요, 없어요? 기도하라구요. 예수를 위해 기도하라구요. 최상홍? 무슨 홍? 최상홍? 「예」 뭐 그렇게 기분 좋아서 히죽히죽 웃는 거야? 이마는 번들번들해 가지고…. 땀이 나서 그런가?
자, 사랑 가지고 천국을 이루지 않으면 지상천국을 이루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요? 7년 동안에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 못 해요?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구요. 알겠어요? 예수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3년 동안에 제자 하나 못 만들어서 죽었다구요. 그런 한 사람을 감동시켜서 그와 더불어 생사를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어요.
자, 이제 여러분들은 책임자로서 자주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목자로서 심정적인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동원하면서 활동하는 거기에 발전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한국을 도와줬지만, 미국에 가서도 한국을 도와줬지만…. 이런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알겠지요?
자, 그만하고 어디 질문할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질문 있으면 질문해요. 몇 사람 질문하라구요. 시간도 많이 갔으니…. 여기 시계 있나?「예」
이번에 돌아가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위주로 해 가지고 여러분의 신앙자세를 바로잡으라구요. 여러분은 신앙자세가 안 됐다구요. 신앙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쳐라 이거예요.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치라구요. 여러분이 책임자인데,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다고 탓하지 말라구요. 불쌍한 식구들을 위해 주라구요. 하나님같이 위해 줘 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같이 위하고 선생님 같이 위해 줘 보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느냐? 그래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거 철없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그저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말입니다. 거 불쌍하지 않아요? 세상에서 욕먹는 통일교회를 찾아온 사람, 거 불쌍하잖아요? 그렇잖아요? 내가 이 지방에 와 가지고 종교의 간판을 붙이고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신세를 입힐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 신세를 입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욕먹는 자리에, 반대받는 교회에 오는 그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도자까지 그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그런 사람은 후퇴해야 돼요. 후퇴해야 된다구요. 원칙이 떨어져야 된다구요. 거기가 발전하면 그것은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망친다는 거예요, 나라를 망쳐요. 나아가서 하늘을 망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지도자가 그 사람을 몰라주면 누가 알아줘요? 집에서 반대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그 누가 알아줘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이용하려고 해요? 신세지지 말라구요. 자립해야 됩니다. 3년이면 자립할 수 있는 교회로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신세를 입히는 입장이 되면, 내가 누울 때도 나를 받들어 주고 자리를 펴 주는 사람이 나오고, 먹을 때도 식탁을 갖다 바쳐 주는 사람이 나오고, 내가 돈벌이하더라도 돈벌어다가 먹여 주는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그거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반대 일을 하고 있어요. 식구를 모셔 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삼척동자도 모시고, 소학교 학생을 모시고, 중고등학생을 모시고, 중년을 모셨다구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처럼 모셨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것보다도 더 모셨다구요. 먹을 것이 있으면 그들에게 주려고 싸 가지고 다녔다구요.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그러지 않으면 거짓말입니다. 그렇지요? 3배로 갚아 주는 거예요, 3배로.
내가 여러분들한테 반말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할아버지도 '선생님, 반말하면 안 되겠습니까? ' 또, 아주머니들까지도 '선생님, 반말하면 안 되겠습니까? '한 거예요. 내가 반말하는 걸 안 들었으니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반말로 하라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그 천 배로 받기 위해서…. 오늘날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깍듯이 해봐요.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거북하겠어요, 거북하지 않겠어요? 「거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은 아벨이기 때문에 위해 줘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라구요. 희생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본분입니다. 아벨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못 되는 거라구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육의 인연 이상의 정을 가진 식구의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가인을 맞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내가 복귀의 중추적인 사명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먼저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엔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맨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 가인의 사랑을 받아야 돌아가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원수가 변하여 사랑하는 형제 이상의 형제가 되어야만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냥 못 돌아온다구요, 복귀적, 역사적 조건, 국가적 조건, 개인적 조건의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걸렸다구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세운 것이 다 그것을 푸는 일이라구요. 알았지요? 위하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위하는 사람은 빚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위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3대 족속이 번창하는 거라구요. 내가 새벽에, 닭이 꼬끼요 울 때 문을 열면 사람들이 벌써 와서 기다린다구요. 밤잠을 안 자고, 야간에 담을 넘어서도 온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와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서, 이 민족과 이 세계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밤이 새는 줄을 모르고…. 세상에 뭐 애인들이 연애하면 그 이상 하겠어요?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관과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중심삼고 얘기하는 데는 밤이 새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것을 천추의 한같이 느끼고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르고…. 그런 시간들이 연결돼 가지고 심정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건 전부 다 건달꾼이 돼 가지고….
자, 지금까지는 위함 받으려고, '아 내가 책임자니까 내 말 들어라' 이런 식이었지? 모심 받기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모시기에 주력하라 그 말입니다. 알겠지요?「예」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봐요, 빚지우라구요. 동네에 가서도 빚지우는 것입니다. 제일 간단한 것이 동네 아이들한테 빚지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나이 많은 사람한테 빚지우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할 일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따라다닙니다. 아이들이 줄줄 따라다니는 것이 선전 중의 좋은 선전이라구요. 그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할 게 있어요? 그저 매일같이 교회 오는 거예요. 그것도 선전이 되는 거예요. 그들은 시간이 많습니다. 할 것도 없다구요. 여름에도 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오는 거라구요. 오면 할머니들과 같이 찬송하고, 아이들에게 동화(童話)를 들려주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기를 얼마나 바라겠어요? 이래 놓으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며느리입니다. '아이구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밤낮 담배만 피우고 있을 텐데 통일교회를 다니니 얼마나 좋나….'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면 틀림없이 전도된다구요. 설교가 별것 있어요? 그들에게 성경도 얘기해 주고….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동화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주일학교 선생으로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주일학생을 지도하는 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동화를 하려면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동화도 잘한다구요. 그렇다고 책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어서 하는 것입니다. 장편소설도 짓고 재미있는 얘기도 지어 가지고 즉석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 몇 달이라도 계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와서 듣는 사람은 전부 다 홀딱 반하는 거라구요.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구요. 대중을 지도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동경에서 있었던 얘기를 하겠습니다. 동경에 있는 식구들만 1천 5백 명 모였다구요. 열 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그때 하필 비가 내리고 해요. 태풍이 불어닥친 거예요. 그러나 태풍이 불더라도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열 시까지 집합하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한국 식구들과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좋을 대로 하라'고 했어요. 교회에 모이는 게 좋으면 교회에 모이고, 그냥 그대로 모이겠으면 그냥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냥 모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열 시, 열한 시, 열두시, 한 시, 두 시까지 그런데 그 뒤부터 비가 안 왔다구요. 비가 조금씩 오더니 폭포처럼 들이 쏟아지는 거예요. 말씀을 하다가 막판에 가 가지고 비 온다고 전부 다 흩어졌다가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구요. 그럴 때는 딱 틀어 앉아 가지고 비 오는 걸 모르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비 오는 걸 모르게 불이 나게 리드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아주 쇼맨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저 비고 뭣이고 춤추고 노래하게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게 임기응변입니다. 그런 일을 다할 줄 알아야 돼요. 비에 흠뻑 젖었어요. 흠뻑 젖은 줄 모르고 노랫가락에 취한 거예요. '옷이 젖었다고 생각한 사람 손들어 봐' 했더니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몰아넣어야 됩니다. 그럴 때는 비상작전이 필요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어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언젠가 어떤 교단 책임자들 한 80명이 왔어요. 전부 다 학박사들이 '아 미스터 문' 하고들 왔어요. 그러니 손님 대접을 해야 되잖아요.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그날이 또 주일날 아침이었다구요. 새벽같이 들이닥친 거예요. 전부 다 키들이 커요. 전부 다 발을 꼬고 앉아 가지고 째려보며, 무슨 말을 할까, 긴장한 표정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얘기를 못 하는 거라구요. 그 긴장한 것을 감당하려면 얼마나 긴장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딴 것을 한 거예요. 흥분했던 모양이라구요. 쓱 나와서 말할 줄 알았을 거예요. 그래서 딴 것을 한 거예요. '여기 저 아주머니 같은 젊은 분들이 참 노래를 잘한다'고 하면서 '내가 선교사로서 한국에서 왔는데 미국 사람들 가운데 노래 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오늘 보니까 요 몇 사람 가운데 틀림없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저 아주머니가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쓱 농을 했어요. 그러니까 전체 청중이, 내가 손가락질을 했기 때문에…. (표정으로 설명하심. 웃음) 그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 아주머니에게 처음에 그런 얘기를 하니까 얼굴이 새빨개질 것 아녜요? 전부 주목하니까 그래서 '손님에게 이렇게 노래시키는 것은 주인으로서 실례가 아닙니까, 그러니 내가 한 곡 하지요' 했어요. 그러니 박수 쳐야지 별수 있어요? 쓱 그렇게 해 가지고 노래를 멋지게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 하고는 '또 할까요?' 했더니'아 또 하라구'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창을 했어요. 그 다음에는 뭐 내 품안에 다 들어온 거예요. 다 친구가 된 거예요. 그렇게 환경을 바꾸는 거예요.
영적 역사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전부 다 훈련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언제 그런 훈련을 다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30세까지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이런 일을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안 해본 게 없습니다. 똥 푸는 것까지도 해봤습니다. 알겠어요? 그들이 점심 먹을 때는 어떻게 먹는가도 잘 봐 두었다구요. 다 배워 둡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30세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보세요. 뭐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30대 아녜요? 그러니 부단히 훈련하라는 거라구요. 의욕과 소망에 불타 가지고 훈련한 것은 하늘 비밀 창고에 두고 쓸 수 있는 거라구요. 언제든 써먹을 수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이예요.
어떤 사람을 쓱 보게 되면 '저, 사람은 내 친구 스타일 같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상을 보면 얼굴이 같은 사람은 같은 성질을 가졌다구요. 그럴 때는, 그 사람에게 친구 얘기를 한참 재미있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 무슨 얘기해? 내 얘기 하고 있지 않소?' 그런다구요. 그런 걸 더러 체험해 봤어요? 심리적으로 분석을 해 가지고 친구가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를 재미있게 해주면, 당신 내 얘기를 하고 있잖느냐고 내 얘기가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친구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하는 모든 재료들을 수집하라는 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색다른 데에 들어가면 참 심각하다구요. 거기에 좋은 길이 펼쳐져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는 이 흑인들 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수련생 가운데 흑인이 있었다구요. 그 흑인을 조용히 불러다가 물어 봤어요 '자, 넌 흑인으로서 백인에 대해서 원한이 있느냐?' 했더니 원한이 있다는 거예요. '왜 있느냐?' 했더니 지금까지 전부 다 환경적으로 착취하고 멸시당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네가 백인 못 된 것을 한(恨)한 적이 있느냐?' 하니까, 있다고 해야 될 텐데 없다는 거예요. 대답이 그저 '없다' 이거예요. 백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예요. 왜? 흑인이 앞으로 주도권을 쥘 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됐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그러면 백인 이상 해야 되는데 너희들이 백인 이상 참고 백인 이상 노력할 수 있느냐?' 했더니 자기는 노력할 거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백인 지도자라도 당당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 만 해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흑인들이 그렇다면 흑인 세계는 소망이 있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자, 네가 기성교회 교인들한테 이길 수 있나?' 하면 핍박을 받으면서도 '아. 있구말고요' 해요. '기성교회 부럽지 많아?' 하면 '안 부러워요'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소망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끝까지 가는 날에는 승리합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구요.
선생님한테 세계 대통령, 수상 가운데 누구 부러운 사람 없느냐 할지 모르지만 하나도 없다구요. 닉슨 만나게 되면 내가 농담을 할 거라구요. 이번에도 아무개를 만나 가지고 40분 동안 쓱 콩알 구르듯 농담을 했더니 이 사람이 레버런 문을 선전하고 있다구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별것 있어요? 좋게 해주면, 칭찬해 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아 당신이 한국에 언제 오면…' 하니 입을 벌려 척 한마디로 통일교회 멋지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 내 말 좀 들으라고 한 거예요. 세상 이치가 그렇다구요. 이래 가지고 딱 요거 잘못했다고 꼬집어 댄 거예요. 그거 생각했느냐고…. 그렇게 아프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만났을 거라구요. '아, 잘못했구나' 그러고 다닌다구요. 재미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선생님은 세계 누구한테도 질 생각을 안 한다구요. 진다고 생각해 보질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핍박을 받지만 누구한테도 절대 진다고 생각 안 해봤고, 그의 종새끼 된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천만에, 너보다 내가 노력을 더 할 것이고, 너보다도 실력을 더 갖출 것이고, 너보다도 열심히 실적을 갖고 나타날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가 쉬는 시간에 나는 이런 일을 한 것이고 밤에도 깨어서 나는 준비한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사고방식 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동네에 가서, 3년 이내에 면장이라든가 지서장을 전부 다 친구 만들어 가지고 심부름꾼 못 시키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작전을. 그렇게 알고, 다음에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여러분이 지방의 책임자이니까, 현재 입장 가지고는 안 되니, 외국 사람한테 창피당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위함받는 여러분이 되지 말고 위하는 여러분이 돼 가지고 미친 듯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반기듯이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여야 된다구요. 그건 안 해봤지요? 그렇게는 안 해봤지요? 「예」 그렇게 해봐 가지고 달라지면 여러분이 깨닫는 바가 있을 거예요. 알겠지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질문 없어? 「없습니다」
지금 여기 전부 다 몇 명이야? 「398명입니다」 지방에서 안 온 사람들은 없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왜 안 왔나? 연락이 안 돼서 못 왔나, 연락받고도 안 왔나? 「지역본부에 전보를 쳤는데」 지역본부에 있는 사람들은 전보 치면 오게 돼 있지. 그렇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내가 만약에 외국에 자리를 잡아 놓고, 부산 항구에 큰 배를 대 놓고 통일교회 전교인들 한꺼번에 타라고 급속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준비까지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만일에 한국을 공산당이 어떻게 할 때는 '이렇게 해라' 할 수 있는 그 준비까지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귀신 안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오늘 내가 한 천만 원씩 여러분한테 나눠 주면 어떡할 거예요? 지금 여기에 없는 사람은 어떻게 돼? 나중에 소식 듣고 '아이고 내가 갈 걸' 한다고 통해? 천만 원이면 얼만가? 48억인가? 480명이면 48억 되겠구만.
자 우리 노래 하나 하자구. 무슨 노래 할까? 내가 미국에 가서 성가를 다 잊어버렸다구. 무슨 노래 할까? 「광야의 사나이」(광야의 사나이 합창)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당신이 사랑하여야 할 어린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소망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굳건히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도상을 나선 외로운 무리들이 여기에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유랑의 무리였습니다. 집시의 무리였습니다. 아침이면 햇빛을 바라보고 당신의 소망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외로운 무리였습니다. 저녁이면 달빛을 바라보고 당신의 숨은 심정의 세계를 더듬는 불쌍한 무리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기필코 저희와 같이 계셨습니다. 당신의 요구는 저희의 모든 생활을 감돌고 있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은 저희를 더듬어 찾고 계셨습니다. 그 아버지를 저희들은 모르고 살다가 이제 확실히 당신을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당신이 찾아오시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당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쳐야 되겠고, 당신을 찾기 위해 더듬질하는 저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아버지, 당신의 마음 가운데 흡족한 무리로서 맞아주시옵소서.
늘쌍 부족하고, 늘쌍 미급하고, 늘쌍 아버지의 부끄러운 자식들이오나 이 시간 회개하오니,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버님, 고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을 사랑하여야 할 당신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이 너무나 귀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 미치기에 부족한 자신들을 개탄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당신이 원하는 그 뜻을 묵상하고 흠모하는 무리들이 되기를 맹세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등지고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가겠다고 나선 몸들이 불철주야 온 마음을 다하는 일편단심으로 당신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맹세하였사오니, 인도하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당신께서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이 저녁에도 당신의 흡족한 은사로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도 당신의 뜻대로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29일, 이달을 맞이하여 마지막 맞는 안식일이요, 고국 땅에 돌아와 일주일이 되는 첫날입니다. 그간 8개월 동안 당신이 이곳을 지키시고 어린 자녀들을 보호하시어, 무고히 이날을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하늘을 위하여 남다른 길을 걸어왔고, 오늘도 걸어가고 있으며, 또 내일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어제를 이어받은 자리요, 현실의 이 자리는 전체를 대표한 자리이며, 내일을 향한 출발의 기원이 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엄연한 이 시점을 앞에 놓고 있는 저희 개개인은 섭리적 과거와 섭리적 현실과 섭리적 미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고 큰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아침에 여기에 모여든 어린 자녀들을 오랫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만나기를 고대하던 그 심정의 인연이 여기에 발로되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만이 남아지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시적인 인간의 사정은 맞을 수 있지만 영원한 천정과는 인연맺을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갖지 못한 불쌍한 저희들의 모든 현실을 처리하고, 내일의 건설자로서 하늘의 뜻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될, 다시 뜻 앞에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생각해 볼 때에, 과거의 그릇된 후손인 것을 생각하고, 현실의 부족한 자신들을 발견하여, 내일에는 선의 실적을 남겨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되옵니다. 이런 사명을 맡고 있는 저희에게 당신의 권고와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사요, 모든 것이 미성사로 끝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겸손한 무리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흙덩이만도 못한 저희 자신들을 아버지깨서 다시 빚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이 소원하시는 사랑의 실체의 자녀들로까지 되기 위해서는 저희 자신들의 수고보다도 당신의 수고와 능력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여, 저희들 앞에 현현하시어서, 이 시간 저희에게 분부하시고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는 줄 아옵니다. 이 세계가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뿐만이 아니라 일본을 거쳐 미국과 연결된, 전세계 40여개 국에 나가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우나 고통이 있으나 그것이 당신의 뜻인 줄 알았기에, 불철주야 당신이 남기신 심정의 도리를 따라가려고 허덕이는 외로운 무리들이 세계의 도상에 널려 있사오니 그들을, 아버지, 굽어살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한번 분부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 앞에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어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더더욱 보호를 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의 세력판도에서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의 긍휼과 당신의 살아 계심을 그 자리에 현현시키시어 뭇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을 시종(侍從)할 수 있게 하시옵고, 그런 무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욱 지금 이 시간에 벨베디아에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그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동부와 서부를 연결시키는…. 해와국가의 젊은이들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러한 도상에서 새로운 상봉의 인연을 맞아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한 때를 위하여 당신의 말씀과 더불어 연결시키는 모든 환경을 당신께서 맡아 주시옵소서. 금후의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구원하기를 원하시거든 그들을 천국인들로 세워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가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수습되고 당신의 소망 가운데서 다짐되는 일만이 당신이 계획하는 모든 일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뭇자녀들을 이 시간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인연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심정 앞에, 무한한 흠모와 사모의 심정을 가지고 고아의 심정을 갖추어 당신의 마음에 품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봉의 심정으로서, 하늘의 기뻐하심과 자랑이 이 자리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모든 일이 수습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오늘은 '창조와 우리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무한한 가치의 중심존재이시고 인간은 그 대상으로 지어졌기에 인간들도 무한한 가치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간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들이라는 것은 창조 당시의 선한 자체로 남아진 것이 아니라, 창조 본연의 인연과는 아무런 관계를 갖지 못한, 타락된 입장에 떨어진 것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몰락을 말하는 것이요, 스스로의 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연의 위치에서 상실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대상이 되어야 할 우리 자신들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가치적인 내용을 갖지 못한, 무가치한 입장에 떨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에게는 무엇이 필요하냐? 다시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복귀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와 복귀, 복귀를 통하지 않고 우리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한 것 같은, 본래의 흙덩이와 같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한 인간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형태는 갖추었지만 창조의 원칙, 창조의 내용, 창조의 이상을 통해서 볼 때는 아무런 관계를 지니고 있지 않은, 아무것도 남기고 있지 않은 자리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해 나가는 도상에서는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하여 다시 창조하는 내연을 갖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은 소생, 장성, 완성,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원리 말씀을 보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믿음의 기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다음엔 실체기대, 그 다음엔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있습니다. 그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무슨 기대를 말하느냐? 상대적 대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심정의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실체와 심정의 내연을 다시 거치지 않고서는 우리는 하나님과, 다시 말하면 창조 본연의 이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우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그러한 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빚어지는 내적인 인연을 거쳐야 됩니다.
우리에게 왜 믿음이 필요하냐? 말씀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예요. 불신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기대를 다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라는 것은 무엇을 위한 기대냐? 우리의 실체가 그 위에 확고히 설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실체기대는 왜 우리가 필요로 하느냐? 이것은 어떠한 참소의 조건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성립시킬수 있는 기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성립시킬 수 있는 기대 위에 서야만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창조의 위업을 이루시던 하나님의 입장과 창조된 피조물과의 관계를 오늘날 복귀도상에 재현해야 할 것이 하나님과 오늘날 복귀노정을 거쳐 나가는 신앙자들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중에는 믿음의 기대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체기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혹은 그 고개를 넘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 고개를 넘어서 심정의 기대를 닦고 나가는 사람도 신앙세계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믿음의 기대를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 실체기대를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된다는 내용을 통해서 요구하고 있는 3대의 분립적인 대상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무원리권내에 떨어진 것을 말합니다. 원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원리권에 떨어진 우리 인간은 아무런 가치 없는 흙덩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원리권이란 하나님이 창조의 위업을 시작하기 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 떨어진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과정을 다시 적용하지 않으면 우리가 창조이상의 실체로 재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은 창조이상의 실체로 재현될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런 내용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흙덩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창조하시는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내용도 우리 자신들이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리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서 우리를 그 원리의 내용과 하나된 실체적인 대상으로 빚어 놓지 않으면 복귀의 노정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노정을 성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창조 전을 보면 먼저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말씀을 구상하셨습니다. 그 말씀이라는 것은 이러이러한 실체를 빚어 낼 수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그런 실체를 빚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에 두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실체와 영원히 하나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가를래야 가를 수 없는, 하나님도 가를 수 없고 인간도 가를 수 없는 불가분의 일체이상을 성사시키려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최고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최고의 자리에 계시고 우리 인간은 무가치한 자리에 있지만, 우리는 최고의 가치를 지니신 하나님 앞에 최고의 대상으로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발 당시부터 하나님과 인간이 따로 따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같이 출발했다, 하나님이 계심과 동시에 내가 출발을 했다 하는 자리를 추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 오늘날 우리 상대이상, 즉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두고 볼 때, 이것이 같이 출발했느냐? 아닙니다. 출발한 자리가 다른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 태어나고 여자가 나중에 태어났다고 창조원리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발 당시부터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 출발했고 여자가 나중에 출발했다는 거예요. 따로따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같이 출발했다'고 하는 자리에 서고 싶은 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인 것입니다. 같이 출발해 가지고 같이 살다가 같이 죽고 싶은 것이 우리 인생살이에 있어서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요구되는 최고의 욕망인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할 때, 하나님과 우리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지닌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그것은 부모와 자식, 즉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자식이 생겨나게 될 때는 부모가 있음과 동시에 그 자식이 같은 자리에서, 동참한 자리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참한 자리에서 생명을 지니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이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자식의 생명의 결탁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가 부모의 자리요, 자식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욕망의 자리, 최고의 희망의 기준은 절대자인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생명의 출발도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출발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한 자리입니다.
그러한 자리는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부부도, 형제도 그 자리가 못 되기 때문에 최고의 욕망을 갖고 있는 인간은 누구나 절대자와 더불어 이러한 내적 인연을 맺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런 최고의 욕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왜 우리에게 요구되느냐?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주체이신 하나님, 영원불변한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가치를 지니고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영원한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세계적인, 천주적인 성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한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우리의 주체요. 우리는 그의 대상적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원리적인 내적인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그 본성의 작용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치를 추구하고 그러한 존재성을 갖기를 원하고, 그러한 대상권을, 그러한 사랑의 기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인연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자기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무시당하는 것을 제일 싫어할 것입니다. 무시당하는 것은 가치기준이 몰락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기준에 불합격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무가치한 존재는 원치 않는 것입니다. 누구나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누구를 막론하고 생명이 제일 귀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귀하냐? 생명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귀함과 동시에 무엇이 귀하냐 하면 사랑입니다. 이런 것을 통틀어 보면 우리 인간은 가치적인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보람 있는 인간, 보람 있는 존재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느누구나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인간은 생명을 지니되 무가치한 생명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의 생명, 영원한 생명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또한 사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빼놓으면 인간은 허무한 것이요, 무가치한 것이요, 땅 위에 희망이나 행복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고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적이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중심이기 때문에, 그 앞에 우리 인간은 대상으로서의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무한한 생명의 주체와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도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무한한 사랑의 주체를 생명의 기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환경과 생애노정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 자녀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요건을 필요로 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인간, 그러한 나였습니다.
그러한 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무가치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지녀야 할 인간이 영생과는 관계없는, 유한한 생명을 지닌 자리에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지녀 가지고 영원한 행복을 노래해야 할 인간들이 유한한 행복의 기원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 절대적인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있는 인간이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다시 찾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여건을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는 신앙의 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동기는 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이십니다. 신앙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몰락된 우리를 본연의 가치의 존재로 끌어올리는 길이 신앙길입니다. 신앙길이 무엇이냐? 다시 복귀의 행각의 노정을 더듬어 가는 길이 신앙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확실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무한한 가치적인 대상의 존재로 짓겠다는 신념을 가지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이상적인 가치를 지니겠다는 신념을 갖지 못한 인간들이, 어떻게 대상적인 입장에서 무한한 신념을 지니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먼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야 하느냐? 신앙의 길은, 무한한 가치를 중심삼고 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이 세상의 인간들이 상대할 수 있는 상대물에 그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기준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이 땅의 무슨 영광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한한 가치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심되는 표준을 하나님에게 두고 나가는 것이 신앙길입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일체를 인정치 않는 것입니다.
그 가치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설정해 놓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무한한 생명을 그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서의, 유한권내의 생명을 부정하고 무한권내의 생명, 즉 영생을 표준으로, 천국을 목표로 정해 놓고, 그 무한한 천국 이념에 일치될 수 있는 생명의 요인을 생활을 통하여 흡수해 나가자 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무한한 생명을 재현시켜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지상과의 일치점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때, 그때가 우리 타락 인간이 비로소 무한한 행복의 기원을 맞이하는 때입니다. 그 때가 인간으로서 타락한 모든 것을 청산짓는 종말시대요,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는 이상적인 출발시대입니다. 그 이상적인 행복의 출발은 사랑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류역사는 필시 영원한 가치추구의 노정을 향해 가야 하며, 영원한 생명을 희구하며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희구하며 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같은 행복의 자리에 동참하는 것을 표준으로 해서 인류역사는 흘러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개인의 생활노정을 기록한 것이요, 개인의 현실적인 생활을 찾아 나가는 것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이상향을 찾아 나온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향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과거를 청산짓고 새로운 이상과 일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다시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가치를 중심삼고 요동하지 말아야 됩니다. 요동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돼요. 절대적인 생명을 지니는 데 있어서는 추호의 어긋남도 없는, 자신있는 자리, 신앙의 기대를 완결지은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 자리는 일치점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여야 됩니다. 무한한 가치와 무한한 생명이 일치된 그 자리가 우리 인생의 역사노정에 있어야 되고, 그 역사노정에 있기 전에 우리들 중 어느 개인에게서부터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지상에서 책임지고 성사시킨 그 자리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바라는 신부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 신부의 자리가 설정되면, 사랑의 주체 되시는 신랑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오게 될 때, 하나님이 바라시던 일체 이상의 행복의 기원이 비로소 찾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역사노정은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복귀의 노정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복귀의 노정은 어떠한 길을 따라 나왔느냐? 재창조의 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가치와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고 인간들이 바라는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부자의 인연으로 하나되는 그 자리를 희망하고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표준으로 하여 오늘날 우리 생활에 부합시키지 않고는 그 목적의 자리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절대적인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세계의 통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기 전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서는, 혹은 불행한 자리에서는 행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주는 복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복은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복은,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는 받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 영원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맥박에 우리가 약동할 수 있는 자리, 영원한 사랑에 우리가 취해서 영생을 찬양하고, 영생의 가치를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그 자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가 새로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는 그 자리는 개인 대 개인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수많은 인간을 대표한 자리,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신랑 신부라는 말이 좋은 말이냐? 신랑 신부라는 자리가 본래의 인간으로서 희망하였던 최고봉이냐? 아닙니다. 신랑 신부의 자리는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느 자리에 나가야 하느냐? 부모로부터 생명이 출발을 할 때에 부모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였으니 부모인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할 길을 우리는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원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권내에서 키움을 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 나타나야 할 것이 신랑 신부가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신랑 신부의 자리가 이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은 어디냐? 참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우리들이 그의 참된 아들딸이 되는 곳입니다. 그곳이 우리가 바라는 최후의 희망봉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이념을 제시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랑 신부의 과정을 거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과 딸의 자리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았던 우리 인간이 타락되었던 것을 다시 복귀 완성하여 하나님을 참된 부모로 모시고 영원한 가치의 일체요, 영원한 생명의 일체요, 영원한 사랑의 일체로 화하여 새로운 재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상에 현현하는 것이 오늘날 복귀도상에서 우리들이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두고 가는 길이 복귀의 노정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를 대해 구원섭리해 나온 것도 이러한 목적을 도달시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을 짓기 전의 하나님의 자리를 우리가 다시 한번 회상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내가 절대적인 주체이기 때문에 인간은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가치의 대상자로 실현되는 것이다' 하는 관이 뚜렸하셨던 것입니다. 그랬을 거 아니예요? 천지만물을 막연하게 지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는 믿음이 하나님께 먼저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만물을 창조하시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사람은 이렇게 절대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는 믿음을 가지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홀로 있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대상의 존재로 인간을 등장시킨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영원한 생명의 인연이 맺어진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인연을 갖추어서 출발하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자녀의 인연은 무엇으로 출발되었으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출발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출발된 그 생명의 터전 위에 절대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 나가야 하는 것이 자녀의 역사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지지 않고는 사랑의 결과의 세계를 만날 수 없는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이상형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창조의 관을 소유한 절대자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의 존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 위의 피조만물,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로 보면, 상대적 존재란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상대적 가치'란 말이 좀 어려운 말이지만 말예요. 상대적 가치라는 것은, 상대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 대상의 가치라는 것은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줘 봐야 하나님 혼자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고 하나님 자신의 힘을,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입니다. 소모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대상의 가치적 존재로 지은 것이 인간입니다. 이와 같이 절대적인 가치의 존재가 인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관을 두고 가치적인 존재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을 짓는 데 있어서 막연하게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막연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하나님 자신의 신념이 개재돼 있는 것입니다. 그 신념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 위에 선 신념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 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원칙이예요. 이러이러한 원칙을 따라서 이런 결과가 나와야 되는 것이다 하는 원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믿는 자리에서, 원리적인 내용을 통해 가지고…. 그 신념과 원리가 일치된 거기에 다시 실체가 일치되는 순간이 창조의 순간입니다. 믿음과 더불어 그 원리를 통할 수 있는 실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나를 닮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 대상의 가치권에 등장시키기 위한 거예요. 내 말을 완전히 믿고 완전히 하나되었다, 완전히 믿었다 할 때는…. 여기서 완전히 믿는 것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믿었다고 하는 사실은 하나님이 창조위업을 시작할 당시에 완전히 믿었던 그 자리에 내가 다시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그 다음엔 완전히 알아야 됩니다. 믿고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고 알면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과? 원리와. 원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께서 원리를 통해서 말씀하실 때에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일체된 가운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거기서 대상의 일체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신앙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믿던 것과 마찬가지로 믿어야 되겠습니다. 무엇을? 막연하지 않아야 됩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원리를 원리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원리와 하나되는 믿음을 갖고 그 원리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체를 완성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일시에 벌어져야 됩니다.
그것이,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내적인 모양과 상대적인 우리의 외적인 모양이 서로 입장이 다른 방향에서 일치점을 그리고 나가는 것이, 창조하던 하나님과 창조를 받은 우리 인간들의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창조되었다는 그 자체는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믿음의 자리를 통과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대해서 믿음의 자리를 통과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어버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어버이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믿는 자리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맹목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무한한 가치적인 존재를 만들기 위하여 원리원칙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도 믿음이 있었고, 원리원칙의 내용이 있었으며, 실체가 있었습니다. 그 실체를 통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 앞에 무한한 대상의 가치적인 자녀가 등장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폭발되는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맺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나 인간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나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도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원리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됐다. 하나님의 대상실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대상실체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체로 등장하는 것이다'라고 확신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영생한다'는 확신해야 합니다. '나는 불가피적으로 영생한다'는 것에 이의가 없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믿으시고 원리를 통하여 절대적인 실체를 실현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그 생명체의 실현과 더불어 사랑이 폭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신앙 밑에서 원리를 통하여 내 실체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되는 것이요, 영원한 아들이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 부딪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는 확실한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세계관을 넘어설 수 있는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 가치관의 중심을 하나님에게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장은 세계로 돌아가자, 이상세계로 돌아가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이상세계도 없는 것이요, 행복의 세계도 없는 것이요, 영원한 세계도 없는 것이요, 사랑의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왜? 그 모든 행복의 요인,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요건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워하고, 이것을 찾아 나온 것이 인류 역사상에 나타난 종교라는 기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 자신도 물론 알고 믿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말씀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원리의 내용을 통해서 '이렇게 돼라'고 한 것입니다. 내용 없이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는 자리에서, 실현 가능한 입장에서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한 거예요.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실체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실체를 보게 될 때에 영원한 생명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출발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대상이 나타나게 되면 사랑은 반드시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게 되면 반드시 주고 받는 인연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라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서 하나되는 이치와 마찬가지의 내적인 인연이, 창조 당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우리 인간은 당시 미숙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받지만 사랑을 알게 돼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자라는 성장기간은 어떠한 기간이냐?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 위한 훈련기간입니다. 완전한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훈련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기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도록 하나님이 가면 가고, 하나님이 오면 오고 그래야 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외에 아담과 해와밖에 없었다면 그 아담 해와가 누구와 생활했겠어요? 부모와 해야지요.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면 되는 거라구요. 교육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는 대로 하고, 부모가 아는 대로 알아 가고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따라 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 행복을 꿈꾸고, 그 외에 무엇을 행하게 되면 타락권이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따먹지 말라고 제재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타락한 인간은 어떠한 관을 가져야 되느냐? 무한한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투쟁을 하고 있지만 맨 마지막엔 다 지칩니다. 우리 인간끼리 할 수 없다고 지칠 때가 점점 가까와오는 것입니다. 인간끼리 세계를 요리하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의 때가 될는지 모릅니다. 지금 남북이 회담하고 있지만 국제무대에까지 나가면 점점 지칠 단계까지 가지 않겠느냐 하는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그렇지만 지치는 가운데 생명력을 지녀 가지고 무한한 가치를 추구하고, 무한한 생명력과 결탁하고 무한한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개인을 초월하고, 가정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주의 사상을 초월해 가지고 등장하는 무리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무리를 신용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 무리가 되어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그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아까 말한 대로 모든 생명은 전부가 대상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같이 출발했는데, 같이 출발할 수 있는 자리는 부자의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찾아가야 하느냐? 무한한 가치 추구의 대상을 무엇으로 삼아야 하느냐? 참된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자리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리적으로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원리적으로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무원리권의 흙덩이와 같은 인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흙덩이로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에 의한, 원칙을 통한 거예요. 사람의 눈은 이렇게 되고, 코는 이렇게 된다는 원리원칙, 설계도가 말씀인 것입니다. 그 설계도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될거 아니예요?
이러한 입장에서 고맙게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제시하고 있느냐?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관을 제시함과 더불어 참부모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절대적인 가치의 그 기준이 어디냐? 어디가 종착점이냐?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고 영원한 사랑을 지닐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하나님이 허락한 자리에서 상대이상을 묶은 것이 아니거든요. 자기들 멋대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해서 관계를 갖고 출발할 수 있는 것은 부자의 인연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졌으니, 몰락되었으니 그것을 표준하여 다시 꿰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적인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아니요, 공산세계도 아니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새 생명의 기원에 새로이 봉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타락한 인간이 희구해 나오던 희망봉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생명의 재현이 이루어져야 그와 더불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행복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지상천국이라는, 새로운 이상세계의 출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를 청산짓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 복잡한 내용이 있는 것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이러한 무원리권내에 떨어진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부여해 준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나'라는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자리가 우리 인간에게 부여된 대상의 자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에 그냥 나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가치를 중심삼고 가치적인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원리라는 내용을 갖고 믿는 마음에서 시작하셨습니다. 믿는 마음으로, 되는 마음으로, 아는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말씀하신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복귀노정에는 원리가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원리가 위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원리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하는 데 있어서 신앙 일치가 완결되고, 실체 일치가 완결돼 가지고 새로운 새 생명의 주입이 벌어지고, 이상적인 사랑의 일치가 벌어지려면 그냥 맹목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원리라는 내용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있는 곳에는 절대적인 신앙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뿐만 아니라 원리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지닌 실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실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그 다음엔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사랑의 기준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생명의 주입과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진 상대적 위치에 나가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싫든 좋든 이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재차 수습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씀심판이 있고, 나아가서는 실체심판, 심정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심판이냐? 원리를 중심삼은 심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또, 아는 원리를 실현해야 됩니다. 실현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의 원리는 아는 원리인 동시에 믿는 원리입니다. 먼저는 알기 전에 믿음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자신도 알기 전에 믿었습니다. 믿기 전에 물론 알았지요.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을 알았지요.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안팎과 마찬가지예요. 알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거예요. 또 믿지 못해 가지고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우리가 연구해서 발전시키는 것은 아는 자리에서는 안 됩니다. 믿는 자리에서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자리는 아는 자리가 아니라 믿는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모든 일이?
창조위업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물론 모든 것을 아셨겠지만 믿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아는 대로 실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셨습니다. 좋아했기 때문에 이상이 벌어집니다. 좋아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일치, 영원한 사랑의 일치, 영원한 가치의 일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신다면 그런 내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시적인 가치를 보고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생명을 가진 사람을 보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일시적인 아들에게 영원한 사랑의 내 아들이라고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원칙을 놓고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상대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저렇게 봐서는 안 됩니다. 일치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절대적으로 아는 자리에서 절대적인 실체와 절대적인 심정이 하나되어 출발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전부다 재현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절대적인 신앙과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절대적인 원리와 신앙이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된다'는 신념을 갖고 내 실체를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는 자리에서….
또, 그러한 자리에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출발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걸 그리워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거 뭐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라. 뭐 신앙길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나'이래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체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래서 올바른 대상의 가치를 가져야 돼요. 다시 말하면 성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어느때나, 하나님이 가만 있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리워 찾아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어느 기간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 기간을 두었느냐? 그런 기간을 두지 않았다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인데…. 그것은 후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의 그 사정이 세계형으로 전개되는 후대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간을 안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결과주관권은 미래를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소생, 장성, 완성의 과정을 왜 거쳐야 되느냐? 완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미래를 이어받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개인 완성만으로 끝나게 된다면 아담 해와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왜 원리결과주관권을 두어야 하느냐? 원리결과주관권을 두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좋아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담 해와가 진짜 하나님과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는 나가지 못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같이 진짜 좋아하는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하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 과정의 내적 체험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자녀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아서 길러 봐야 되는 거예요. 자녀를 낳아서 길러 보아야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에서부터 우리를 창조해 가지고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과거, 현재, 미래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미래를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라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결과주관권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본래는 믿음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본래의 존재요, 원리에 있어서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요, 생명에 있어서도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요, 사랑에 있어서도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타락하여 다 깨졌으니 재창조의 원칙을 통해서 그 길을 다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먼저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어라.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하다. 믿는 자리에서는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알고 믿었습니다. 아는 것을 놓고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아는 것을 놓고 '그렇게 하면 된다'고 믿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지에서는 완성이 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오늘날 여러분이 자신있는 일도, 완전히 안다고 한 설교도, 틀림없다고 감정을 하고 출발해도 번번이 곁길로 가기가 일쑤잖아요? 하물며 모르는 데서 완성이 나올 수 있겠어요? 믿기만 하는 데서는 완성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것은 창조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과 동시에 알고, 앎과 동시에 실천을 하고, 실천함과 동시에 기뻐해야 됩니다. 실천을 거치지 않고는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과정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복귀되어야 할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대로 타락한 내연의 사연을 취소시키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복귀해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입니다. 타락했으니 복귀해야지요. 그것이 복귀해 들어가는 원리입니다.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도 개인만 복귀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 하면, 세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36억의 인류 가운데 사는 거예요. 싫든 좋든 태어나 보니까 세계 36억의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그렇지요?「예」그리하여 36억 세계 인류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세계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하면 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나라 가운데에는 대한민국이 있다구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나라 가운데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보게되면 이건 나 혼자만이 모실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수많은 종족이있습니다. 그 종족 가운데 '나'입니다. 그렇지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의 종족 가운데 나인데, 그 종족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종족 가운데에서도 한 가정 가운데의 '나'입니다. 그렇지요?「예」그 가운데 선 '나'입니다. 이 '나'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타락권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복귀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먼저 개인복귀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원리를 다시 공부시켜야 하겠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선생님 따라간다고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주먹구구식으로는 선생님을 따라가지도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는 하나님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복귀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기 소위 한국의 본부의 식구들 이건 맹탕입니다, 맹탕. 똥을 싸 뭉개면서도 자기들이 비단옷을 입었다고 춤추고 있습니다.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권내에 떨어진 것만은 틀림없지요? 태어나고 보니까 포위망에 들어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포위망이냐? 사탄가정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고, 사탄종족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 사탄민족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고, 사탄국가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으며, 사탄세계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벗어나는 데는 내 힘만으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내 힘만으로는 안 됩니다. 누가 여기에 들어와야 하느냐? 사탄보다도 강한 것, 악의 세력보다도 강한 것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둘이 부딪치게 되면 강한 것이 남아지는 것 아닙니까? 남아지기 위해서는 남아질 수 없는 환경에서도 남아질 수 있는 강한 자, 다시 말하면 악한 세계의 사탄보다도 강한 자를 들여와야 돼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그곳에서 탈피해 나올 수 있느냐?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 자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누가 개입돼야 되느냐?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악한 자보다도 더 강한 자가 개입돼야 됩니다. 악한 입장의 강한 자가 아니예요. 반대적 입장의 강한 자가 개입해야 돼요. 알겠어요? 같은 입장에서 강한 자보다 반대적 입장에서 강한 자가 아니고는 거기에서 영원히 못 나오는 것입니다. 악한 입장에 있어서의 강한 자보다도 반대적 입장에서 강한 자라야 합니다. 세계가 '이놈, 못 나간다'하고 국가, 민족, 종족이 '야, 이놈, 못 나간다' 하고 있고, 개체 가운데서도 몸이 '야, 마음 이놈아, 못 나간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탈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시겠느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 세계는 본래 누구의 것이 되어야 하느냐? 누구의 것이 되어야 돼요? 인간의 것인 동시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는 누구의 것이 됐어요? 사탄 것인 동시에 내 것이 됐습니다. 기가 막힌 것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게 살아 보면 어떻게 되느냐? 보십시오. 여기에 행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가면 갈수록 인생은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더 큰 위험과 모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옛날에는 개인적인 위험이 있었고, 가정적인 위험이 있었고, 씨족, 민족적인 위험이 있었지만, 지금 때는 어떤 때예요? 세계적인 위험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살고 뭐 좋다고 하는 세계가 됐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거기에 반해서 그것을 전부 휩쓸고 남을 수 있는 위험적인 시대가 우리 생활환경을 파고 들어오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위험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공포의 분위기가 우리 주위를 휩쓸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떠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여기에서 이상향을 추구합니다. '아! 이러한 세계를 벗어나서 갈 수 있는 이상향은 없겠느냐?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철인,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제물이 되어 온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필시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눈 깜빡깜빡해 가지고 하루가 지나면 되고, 뭐 통일교회를 10년간 믿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지만 천만에요. 내가 아는 것, 내가 가르쳐 준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리원칙대로 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날 길이 없어요. 아무리 한 곳, 동쪽이면 동쪽, 북쪽이면 북쪽으로 '나는 간다'고 하더라도 갈 수가 있어요? 동쪽으로 가게 되면 문이 잠겨 있으니 반드시 그걸 열어야 나갈 수 있는데 생각을 하면 그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나올 텐데, 주먹구구식으로 '아이구 나 간다'고 해서 문이 딸까닥 열려요? 열릴 수 있어요?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맹목적인 신앙의 종교는 산산조각으로 깨어집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내용으로 재창조의 위업을 이 지상세계에 실현시켜 다시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 천국에 그냥 들어갔다가는 천국이 망해 버립니다. 알겠어요?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서울대학교의 어떤 규격에 맞게끔 준비해서, 그 규격을 통과해야 서울대학교 학생이 되는 것이지, 마음대로 들어갔다간 서울대학교가 망해 버립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을 마음대로 가겠다고 '믿는다!'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엉터리 가운데 엉터리입니다.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과거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구원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말은 맞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는 있지만 믿음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가지고 천국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천국에 갔다가도 재림주를 만나야 됩니다. 와서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뭐 눈을 부릅뜨고 '아, 나 하나님 믿소!' 수억이 되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아, 나 믿소!'하는데 믿는 대로 다 된다면 기독교가 왜 다 깨져 나가요? 수습할 자가 없어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예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할 사람을 어떻게 한다구요?「만납니다」만난다구요. 이 말을 알아야 돼요. 믿음으로 완성하겠다는 교회는 깨지는 것입니다.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안 깨지나 보라구요. 안 깨지면 내가 깨뜨려 버릴 것입니다. 원칙을 알고 믿어야 돼요. 하나님은 원칙을 알고 믿었다구요. 그렇지요? 실천은 내일입니다. 실천하기 전 단계가 믿는 단계입니다. 그렇잖아요? 이게 떨어진다! 그건 다음이라구요. 떨어지는 것을 알긴 알지만 그렇게 되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실천의 전 단계로 믿음이라는 명사를 세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먼저는 타락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벗어나는 데는 맹목적으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이 벗어나는 문이 다르고 가정이 벗어나는 문이, 다르고 종족이 벗어나는 문, 민족·국가가 벗어나는 문, 세계가 벗어나는 문이 다른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개인은 하나님이 믿어 주지만, 가정을 하나님이 믿을수 있어요? '나를 믿던 하나님이니 내 가정도 믿어 주시겠지'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나는 믿을 수 있으되 내 가정의 여편네를 믿을 수 있고, 아들딸을 믿을 수 있어요? 그 아들 딸과 아내가 믿어 주지 않으니까 하나님도 할수없이 끌려다닌다 이거예요. 그 주인도 할수없이 명령을 받고 옆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문, 가정이 가는 문이 다릅니다. 그렇잖아요? 개인이 생활할 때와 가정이 생활할 때가 같아요? 부부끼리 결혼해 가지고 재미있게 살던 때와 자식을 낳아 가지고 기를 때와 같아요? 다릅니다. 그 가정이 하나가 됐다 하더라도 친척들과 살 때도 또 같아요? 다릅니다. 내 마음대로 우리 가정만 하나가 되면 됐지 하는 식이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공동 목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이 다르고, 종족이 가는 길, 민족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길, 세계 인류가 가는 길이 다릅니다.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이 복귀됐으면 한고비 넘어서 다시 수습하여 가정과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개인복귀 완성 후에 가정복귀가 벌어져야 하고, 가정복귀 완성 후에 종족복귀가 벌어져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복귀가 완성되면 '아, 가정복귀 완성했으면 됐지, 그냥 그대로 천국 직행이다!'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사탄이 진을 치고 나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지대를 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나 축복받았으면 됐지! 가만히 있으면 천국이지'그럴는지 모르지만 천국이 뭐예요? 앉아 있다간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것이 완성단계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7년노정을 다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7년노정을 배웠지요? 알죠? 여기 우리 부인들, 7년노정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년 걸렸지요. 이러한 복잡한 내용을 알아 가지고 맞추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도 할수없이 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그래요.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축복받았다. 오늘부터 하나됐다고' 하는데 그게 하나예요? 또다시 부부 재창조를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서로서로 부부 재창조를 해야 한다구요. 이 멍청이들이 이걸 몰라 가지고 지금…. 축복받은 그날부터 아이고, 뭐 꿀내음이 나고, 무슨 뭐뭐 향내가 나는, 아주 뭐 재미있는 부부가 될 줄 알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서로서로 재창조를 해야합니다. 원한의 부부의 구렁텅이를 메워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이 잊어버린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안 망한다고 해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부부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복귀 완성의 부부가 되는 목표를 향하여 재창조의 과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개인복귀 완성, 그 다음에는 가정복귀 완성, 그 다음에는 뭐예요? 가정복귀의 완성이라는 것은 아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식까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개인의 십자가, 아내(남편)에 대한 십자가, 자식에 대한 십자가, 이 3대 십자가가 내 일대에 엄연히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이것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 걸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무슨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3대 십자가요」 3대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나 개인의 신앙길이 쉬워요? 어려워요?「어려워요」어렵다구요. 얼마만큼 어려우냐? 살기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죽기보다도 어려운 것입니다. 힘들다구요. 어려워요. 그러므로 그것을 위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귀 완성은 부업이 아닙니다. 신앙길은 부업이 아니예요. 오늘날 신앙길을 부업으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전부 품팔이꾼입니다. 떨래꾼이라구요. 장날이 달라지면 팔려가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 품팔이꾼이 돼서는 안 됩니다. 장사를 하더라도 자리를 잡고 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침범할 수 없는 고정된 권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품팔이꾼 신앙인이 많지요? '너 통일교회를 위해서 죽겠어?' 하면, '그거, 아 생각을 해봐야지! 사는 것은 지금이고, 죽는 것은 나중이지' 그러겠어요? 생명이 죽지 않고는 살아날 수 없는 것입니다. 살아 가지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죽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서슴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신앙의 기준을 못 가진 사람은 천국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말 참 잘했다구요. 그는 아시는 분입니다. 이거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멍청이이고, 얼마만큼 못난이고, 얼마만큼 불한당인가 생각해 보세요. 기막힌 이걸 뭐라고 할까, 생각하게 되면 하지도 되지도 않았는데 된 듯이 행세하고 있으니 얼마나 불한당이냐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나쁜 악당들이라구요. 됐어요? 되지도 못한 것들이 대접해 줘야 좋아하고….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점점 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가치추구를 해야 됩니다.
'네가 영원한 실체가 됐느냐? 이 녀석아, 됐어 이 녀석아!' 이렇게 쳐도 넘어졌다가 '어휴' 일어나고, 이렇게 넘어뜨려도 들이박아도 일어나고 공, 공처럼, '너 이놈아! 왜 이렇게 동그래, 이놈아!' 들이박으면 아이쿠, 갔다가 또 돌아오고, '야! 이놈아, 너 이렇게 동그래? 그러면, '야! 이놈아 너 암만 그래봐라 넘어지나!' 하는 이런 공처럼 됐어요? 그것이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차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물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비가 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이건 불을 질러놓고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래도 사랑이요, 저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건드리게 되면 사랑하기 위한 자극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이건 한마디만 하면 '어이쿠, 나 몰라준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고무공처럼 사탄이 아무리 밟고, 아무리 요리해도 요리가 안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런 이야기 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개인복귀 완성이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느냐?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고했다고 하는 하나님도 개인복귀의 완성을 못 시켰습니다. 자!보라구요. 노아가 실패를 했어요, 안 했어요? 120년 동안 그렇게 산을 오르내리던 노아 할아버지 신세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노아의 수고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아브라함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또, 모세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세례요한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예수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통일교회 문선생은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그거야 두고 보아야 알지요. (웃음)
그러면 그들이 왜 실패를 하였느냐? 확실히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실패했어요. 또, 똑똑히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또 망하고, 또 망하고, 또 실패하게 됐다구요. 그렇게 많은 피를 보고, 그렇게 많은 순교의 피를 뿌려 가지고도 또 망하게 됐다구요. 왜? 확실히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러분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었어요?「예」창조의 위업이 이렇게 됐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내용은 복잡합니다.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뭐예요? 고장이 났기 때문에,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 나지 않은 자리로, 병이 나지 않은 자리로 데리고 돌아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렇지요? 병이 났으면 그것을 전부 다 풀어야 합니다. 치료가 그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타락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 치료하고 있어요? 뜻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하는 식이 아니예요? 병난 사람은 무얼 먹을 때도 약을 생각하고, 어디를 갈때도 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보다 더 해야 합니다. 며칠 동안 앓는 사람도 그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 약, 약'이래야 되는데, 몇천 년이 된, 죽게 된 병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당히 해서 돼요? '약은 먹어서 뭘해?' 이래서 되겠어요? 심각해야 됩니다. 일체의 생활을 거기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가만히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건달패들이 많습니다. 그 건달패가 진짜 패같이 되겠어요? 그 사람들은 하늘이 책임 안 집니다. 아무리 책임지라고 아우성치더라도 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까지 망한다구요. 안 된다구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안 가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개인복귀 완성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가정복귀 완성해야 됩니다. 개인복귀 완성이 얼마나 힘들더냐?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의 길을 가게 했는데 그 이상 힘든 길입니다.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개인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허허 하이구, 믿음으로 좋다. 감사하고 춤추고 가자' 이렇게 되는 줄 알아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감사라는 것은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감사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했는데 어떻게 감사해요? 죽게 되었으면 죽을 자리를 벗어나 가지고 감사해야지요. 그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고통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믿기 힘들지요? 자, 뭐 언제는 개인으로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더니, 그래서 뭐 축복받으면 다 된 줄 알았더니, 또 이건 축복받은 가정까지 내몰아 대는구나….
어떤 사람들은 혼자 갈 때 여기에 흠을 뻥 내놓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또 흠을 뻥 내놓고, 또 그 다음에 앞으로는 부부만이 아니라 아들딸까지 전부 동원해라 할 텐데, 그때 또 뻥 뻥 다 뻥일 거라구요. 그렇게 상처 난 상통을 가지고 어디를 갈 거예요? 그런 모습으로 천국갈 것 같아요?
아무리 개인적으로 그으려 해도 그을 수가 없는 이거예요. 하나님 이상 강하고 절대적인 분이 와서 긋기 전에는, 하나님 이상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와서 긋기 전에는 그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생명력을 원칙으로 하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이상 강한 것이 그어지기 전에는 그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상 무한한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이 그으면 그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못하기 때문에 안 그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흠이 없어야 됩니다. 흠을 남기게 되면 사탄의 주관권내에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너 아무때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요 흠이 뭐야, 요 흠이. 요 흠 때문에 네가 이렇게 된 거 아냐. 요거, 응? 아무리 통일교회 다닌다고 하더라도 이 흠을 어떻게 할 테야' 이런다구요. 그러니 청산지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얼굴에는 흠이 없어요? 하루를 사는 동안 얼마나 흠을 많이 남기는지…. 이런 이야기를 해서 안됐지만 형편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을 촬영하는 영사기가 있어서 찍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도둑놈하고 여러분하고 이웃사촌도 아닙니다. 형제예요. 사탄하고 여러분하고 같은 거라구요. 틀림없습니다. 그래 가지고도 나는 통일교회를 믿으니까 천국에 간다고? 그렇게만 되면 문선생이 고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그만큼 욕을 먹었으면 됐지, 뭘하러 외국까지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습니까? 한국에서 그만큼 싸웠으면 됐지 무엇하러 외국까지 돌아다니면서 싸우려고 합니까? 외국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돌아다니고, 안 돌아다니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얼마만큼 힘들더냐? 몇백 번 죽기보다도 힘이 듭니다. 알겠어요?
몇백 번 죽기보다도 힘든 길이 이상적인 복귀완성의 길이기 때문에, 그 완성의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은 한번쯤 죽는 것은 예사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번 죽으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굴이 그저 뭐라고 할까, 나 죽소…. 하나님은 절대 그런 사람과 같이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라면 내가 믿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데데한 사람이 아니예요. 원리를 찾아낸 사람입니다. 원리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것 같고 데데한 사람 같지만 그렇게 알았다간 큰 오산입니다.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내 갈 길을 가려 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개인복귀노정, 가정복귀노정, 종족복귀노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이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종족복귀노정은, 가정복귀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1대에 있어서 3대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비로소 평면세계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사탄가정아, 오너라'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가정적 아벨이 못 되는 거예요. 3대 십자가를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인 십자가가 있고 그 다음엔? 축복받고 나서도 십자가가 있습니다. 여기에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아이구, 많구만. 내리라구요. 그래, 결혼이 좋든가? 지긋지긋한 거예요, 지긋지긋한 것. 알겠어요? 좋은 게 아니라구요. 둘이 맞추어 나가려면 지긋지긋한 것입니다. 여기에 어머니가 들으면 기분이 이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구요. 힘든 것입니다. 거기에도 7년노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둘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7년노정을 7일만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좋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혼자에게는 7년노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7천년노정을 걸어가야 됩니다. 7천년노정. 그렇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7천년노정을 7년노정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오늘 통일교회에 있어서 7년노정이 있게 된 것은 내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가 있기 때문이예요. 상대가 없으면 7천년노정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상대가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예」7년노정이 무엇 때문에 생겼다구요? 상대 때문에 생겼습니다.
통일교회 7년노정도 선생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완성시키는 노정입니다. 타락은 뭐냐? 아담이 해와를 주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표한 아담에 의해 누구를 창조했느냐? 해와를 창조했으니 그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것이 7년간입니다. 7천년 역사를 한계로 해서 완성되어야 안식권을 넘어서서 8수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인데, 이것은 여러분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정적 기반을 닦고 나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3년내에 어떻게 돼야 하느냐? 가정완성은 물론이요, 자녀까지도 완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자녀의 노정입니다. 통일교회 자녀들인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2차 7년노정 끝나기 전에 선생님 가정에도 이러한 상대적 인연을 맺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성진군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3년을 넘어서는 첫달에 그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노정을, 7년노정의 절반의 고개를 희망 가운데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7년노정 중 3년노정은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를 위한 국가적 3년노정에 맞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노정에 있어서의 3년 기간에 맞먹는 자녀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진군의 축복을 왜 일본에서 했느냐?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모자협조의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러한 책임을 할 때를 놓쳐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성진군을 일본에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희진이도 일본에 갔다 왔지요?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누구든, 그 누구든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일을 통일교회가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예수가 죽음으로써 생긴 세계사의 한을 3년노정 가운데서 풀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비약하는데 있어서는 세계사적 단계로 비약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밀히 이야기하면 지금이 섭리적으로 어떤 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어떻고, 일본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시간이 아닙니다.
이래서 선생님에게 개인 십자가가 있었고, 그 다음엔 어머니에게 십자가가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도 십자가가 있는데, 선생님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표의 십자가를 졌다구요. 또, 가정적인 입장에서 세계적인 대표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또, 선생님 개인이 남성으로서 받아야 할 모든 십자가를 다 져야 되고, 어머니는 여성이 져야 할 십자가를 다 져야 됩니다. 이 둘이 지금까지 세상만사,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고충을 받았던 심정적인 십자가를 다 거쳐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7년 동안에 말예요.
축복식, 성혼식이 있은 후부터 선생님의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적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그 누가 가정적 십자가를 짊어져 가지고 이겼다는 승리적 팻말을 박기 전에는, 제2차인 여러분의 가정의 갈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갈 길이라구요.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3차 7년노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하늘 가정에 있어서 아벨이 완성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을…. 아벨가정 완성기준을 통해서 넘어가야 할 때가 되지 않고는 하늘부모를 모시고 천국 못 들어가는 것이 원리가 아니냐. 이러한 기준을 오늘 통일가에서 맺어 주기 위한 것이, 이번 7월 18일 일본에서 있었던 성진군의 성혼식입니다. 이번 계기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성진이가 잘못하게 되면 통일교회에는 또 십자가의 길이 남아지는 거예요. 성진이는 아버지를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제일 불리한 입장에 있어요. 그 자식을 내가 지금까지 손목 한번 안 잡아 주었습니다. 그건 그래야 되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역사니까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복귀역사상에 있어서 그렇게 못 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맞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느냐? 양자를 맞기 위해서입니다. 종, 천사장을 맞기 위해서 재차 복귀하는 입장에 있어요. 지금 전부 다 원필이가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진군의 말이 나왔으니 이야기하지만, 그 아이가 일곱살 때 자기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한테 왔다구요. 그게 기적입니다, 기적. 아버지는 몇 번밖에 못 봤습니다. 어머니는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었지요. 일곱 살 때까지 업어 줬으니까요. 그렇게 사랑하는 어머니를 박차고 우리 통일교회에 왔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가 그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혁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동시대에 있어서 이 통일가를 중심삼고 반대적인 혁명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아버지를 찾아와서 대우 받았어요? 선생님이 노트 한 권을 사 줬어요? 월사금을 한번이라도 줬어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본연의 부모가 본연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성진군은 학교에 갔다 오더라도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라고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그런 경우를 봤어요? 그런 것을 볼 때, 탕감복귀가 있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라고, 성진군이 28세가 되기까지 아버지라고 못 했어요. 이야기를 하려면 선생님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된 것 같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왜? 탕감복귀노정이기 때문에, 가정을 대표해서 선생님으로 모셔라 이겁니다. 부모로 모시기 전에 선생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을 대표해서 그래야 되었던 것입니다. 또, 반대도 했습니다. 편지를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했을 때 내가 그것을 벌써 예상했습니다. 한 번 그런 일이 있고, 두 번 그런 일이 있고, 세 번 그런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벌써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의 운세라는 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가정이나 민족이나 이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 가문이라도 이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잘못하게 되면 그것을 선생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탕감법에도 농간이 있고, 무슨 장사처럼 에누리가 있다면 하나님이 벌써 다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때에 세계적인 섭리도상에서 한국을 위주로 해와국가와 모자협조국가 기반을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유대교에 있어서의 모자협조국을 갖고 축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가졌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늦으면 1975년 8월까지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세계는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세계가 어떻게 조정될 것이냐? 그 누구의 힘에 조정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힘에 따라 조정되어 나갑니다. 이러한 엄청난 섭리의 뜻 가운데 들어온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내가 보기에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믿어 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내가 죽게 되었으니 너희들을 불러서 내가 유언을 하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누구를 불러 가지고 유언할 것이냐? 한 사람도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자기 생각만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여자들을 일을 시키는 게 뭐냐 하면, 그저 고비를 넘어갈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간부들이 회의를 할 때, 뭐 본부에서 후원을 해줘? 여러분들을 후원하는 날에는 탕감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도와줘서 잘되는 사람이 있는지 두고 보십시오. 선생님의 신세를 져 가지고 복받는 사람, 외적으로 선생님이 대줘서, 잘살게 해줬다고 해서 잘사는 사람 있는지 두고 보라구요. 없다구요. 탕감복귀를 완성한 후에 그렇게 할 때는 남아지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전부 다 잃어버립니다. 협회장이면 협회장, 부장이면 부장들도 두고 보라구요.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 다음에는 자녀의 십자가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책임진 여러분들이여, 아내를 사랑한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내가 어머니를 보고 교육하는 게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늘 앞에 빚을 지지 말고, 하늘 앞에 빚을 지우게 되면 우리 아들딸들이 부모를 대해 원수시 못할 거다. 불효할래야 못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하늘 앞에 빚을 지는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빚을 지는 날에는 자식이 들이친다 이거예요. 자식이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빚을 지지 않고 하늘 앞에 빚을 지우는 날에는 자식도 그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천도를 따라가야 할 인간이기 때문에 그 앞에는 사탄도 못 나서는 것입니다.
이번에 성진군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선생님 만나 가지고 30분 이내에 다 해결했습니다. '이거 이러이러한 것이 아니냐.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게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이 아니냐' 했더니 '그건 그렇습니다' 하고, '이렇게 안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니까 '그렇습니다'고 합니다. 아주 뭐, 성진군이 솔직하다구요. 또, 옳은 데는 고집을 세우지 않습니다. 옳은 데는 절대 약한 사람이라구요. 옳다고 하는 데는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딴 데는 천하가 어떻게 된다고 해도 절대 통하지 않지만, 옳은 데에 들어가서는 제일 약한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한 내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그러한 일을 했다는 것은 선생님의 제3차 십자가의 고개를 무난히 격파하고 넘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미국에 가서 2년 동안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973년 7월 1일, 미국에서 '승축일'이라는 역사적인 기념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기념의 날을 한국에서 정했지만, 세계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제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는 날입니다.
승축일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3년 중의 절반의 고비를 잘 넘었기 때문에 제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년 고개를 잘 넘었다는 것입니다. 잘 넘었기 때문에 승리를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반대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도 이젠 기진맥진했습니다. 미국 같은 교회도 앞으로 반대할 여력이 없습니다.
불원한 장래에 우리 통일교회가 전국에서 태풍 같은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어이쿠, 청파동 통일교회 본부 시시하고 뭐 데데해 가지고, 기성교회에서 소리치면 그저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제는 미국의 어떤 주권자라도 빼낼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빼낼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한 8개월 동안에 기적과 같은 실적을 쌓고 돌아온 거예요, 사실은. 여기에 들어오니까 영계에서도 승리를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더구만요. 승축일이라는 것을 딱 정해 놓고 나왔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7월 7일에 떠났습니다. (판서하심) 7월 7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1973년7월 7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승축일을 정해 놓고 7월 7일에 미국을 떠나 왔고, 아시아, 일본에서는 7월 8일에 떠나 왔습니다. 이날은 재출발의 날입니다. 그때 '일본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내가 일본에 가면 환영의 좋은 보고가 있을 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됐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얘기하지만, 이번에 자민당, 일본에서 도의원 선거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지요?「예」공산당이 의기양양하여 자민당은 내 밥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국가 전체가 그 위협에 휘몰렸고, 자민당 자체가 위기일발의 심각한 입장에서 선거를 치렀던 것입니다.
만일에 공산당이 전부 도의원들이 되는 날에는 일본 동경도(東京道)내에다가 토치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찰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행정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일본내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앉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급한 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를 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나다를까 구보끼협회장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이러한 때인데 우리가 자민당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전적으로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무슨 외적인 조건은 절대 바라지 말고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절대적으로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이미 선거전은 중반에 들어가 있었어요. 불과 2주일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2주일이라도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요원을 투입했던 것입니다.
42석의 자민당 의석이 28석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 평가였는데, 이것을 어떻게 막아 내느냐 하는 것이 자민당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제승공연합이 가담함으로써 42석에서 43석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역전이 된 것입니다. 선거 역사상에 기적을 일으켰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자민당에서는 알고 있지만 일반언론계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소문이 나면 불리하기 때문에, 감쪽같이 하라고 한 거예요. 내적 조직을 먼저 해 놓고, 안팎의 기반을 닦아 놓고 소문을 내야지 그러지 않으면 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비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거를 치르고 난 후에 통일교회에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민당 총재 차를 보내서 구보끼 회장을 모시러 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민당 전체 간부 앞에 우리 통일교회를 소개할 수 있는 길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런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의 뜻을 이루어 맞추는 데 있어서, 성진군을 축복해 주는 입장에서 안팎으로 모자협조가 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딱 맞았는지 몰라요. 통일교회와 자민당이 지금 현재 가인 아벨의 입장에 있는데 누가 먼저 찾아왔느냐? 외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찾아와서 모셔갈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교회로 보게 된다면, 해와 국가인 일본이 모자협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고 한국과 공동운명의 자리에서 천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내버려 두다가는 망합니다. 한국은 일본을 붙들고 죽든 살든 공동운명권 안에서 움직여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박대통령이 그런 면에 주력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이야기를 좀 하겠어요. 일반 정세가 지금 어떠냐 하면, 현재 한국 입장에서 보면 유엔총회…. 이것은 뭐 다른 문제이지만 참고적으로 들어 봐요. 유엔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대표 초청을 대한민국이 용인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유엔무대에서 선전공세로 승리해야 할 길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알겠어요?「예」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지금 민주세계는 열세에 접어들고 공산세계는 우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침략자로 규탄했던 북괴를 유엔총회에 불러들여서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 유엔도상에 나서게 했다는 사실은 사탄세계의 최고의 축복입니다. 알겠어요? 김일성에게는 최고의 성공을 예고한 거라구요? 그와 동시에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유엔총회에서 흐루시쵸프가 신발을 벗어 거꾸로 들고 책상을 쳤다는 말을 듣고 '야 이 자식아. 이젠 내려가' 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렇지요? '네가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유엔의 단상에서 신을 벗어서 책상을 두드려? 이놈의 자식!' 했던 거예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사람은 내려가는 거라구요. 꺽여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밟혀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도상에 가서 일년에 못 하면 3년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3년까지 가게 되면 알 길이 나오리라 하는데, 그 알 길이 어디서 생기느냐? 하나님은 남 모르는 가운데 준비하지 않고 외적으로 심판하는분이 아닙니다. 심판하려면 모든 법적인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워 놓고 심판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불법의 심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심판세계로 접어듭니다. 기독교가 망하게 됩니다. 기독교가 왜 망하느냐? 하늘이 치는 것은 하늘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라도 칠 수 있는 내적인 심판관을 준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망하는 것이요,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준비를 한 곳이 어디일 것이냐? 남들이 보기에는 다 세상의 궁전에서 벌어질 줄 알지만 그 반대입니다. 그곳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고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 팔자 무엇이라구요? 시간 문제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하루에 천지가 뒤집어질 날이 불원간에 옵니다. 어! 언제 저렇게 될 줄이야…. 하루에 뒤넘이친다는 거예요. 하루에 뒤집어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 그때 가서 내가 믿지' 이럴지 모르겠는데 잘 생각했어요. 그렇게 믿어 보라구요. 그때 가서 내가 마음대로 해야지?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말 없이, 시(是)야 부(不)야 말하지 않고 가 보자, 끝에 가 보자 이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저 뭣이냐. 씨름판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일곱 사람이 들어붙으면 그것이 옛날에는 제1차 승리자는 제2차 가담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비교들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제2차 승리자는 3차에 가담할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승리했느냐? 최고의 마루판 씨름꾼들은 1차 승리한 것은 구경도 못 합니다. 2차 씨름하는 것도, 3차 씨름하는 것도 구경하지 못합니다. 난데없이 나타난 자가 나를 죽이고 살리는 판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이에 준비하고 왔는지 모르는 사람과 씨름을 하게 됩니다. 이런 씨름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벌어집니다. 언제 준비했는지 모르는데 마루씨름을 하기 위해 떡 앉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지요? 통일 패들은, 그렇지요?「예」대한민국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지요?「예」
마루판 씨름은 이미 어디선가 하고 있습니다. '죽여라 죽여라, 저 녀석 저거' 여러분,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씨름하게 될 때, 환영하는 국민을 봤어요? 경기를 할 때 그런 광경을 보았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통일교회는 기독교 같지 않거든. 그러니 '죽여라, 죽여라' 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질 것 같은데 안 졌다구요.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루판 씨름은 점점 통일교회 눈앞에 다가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마루판 씨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상원의원들 중에서 이름난 사람들은 내가 다 만나 보았습니다. 닉슨도 내가 필요만 하면 국회를 열어 가지고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수상을 만날 때는 전부 다 다리를 놓아서 만나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만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번에 가서 그 놀음 했어요. 미국에서 났다고 하는 사람은 다 만나 봤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났다 하는 사람, 한국에서 났다 하는 사람 다 만나 본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수 삼년만 되면 내가 다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내가 가 있는 동안 미국에서는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올라갈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트루만 대통령과 죤슨 대통령이 죽었고, 닉슨 대통령이 사건에 걸려 대법원에 불려 다니고 있지. (웃음) 월남전쟁에서 문제가 벌어져서 왼다리가 걸렸지. 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냥 지나가는 손님과 같지가 않아요. 내가 뭐 수많은 저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그냥 지나가는 손님 같이 만난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뱃통을 찔러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기에 이렇게 상원의원들을 전부 다 쓸어 만나느냐? 유명해져 있다구요. 벌써 아침에 가면 서너 사람은 언제나 만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신세를 지지않습니다. 부탁을 하지 않는다구요. 서양사람은 찾아가면 부탁하는 것 같지만 신세를 지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그들에게 매달 인삼차를 보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이거 미스터 문이 뭐 1년, 2년, 한 3년쯤 되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일류 호텔에서 아주 뭐 제일 좋은 음식을 차려 놓고 잔치를 베풀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 이제 거지 패들 한번 와 봐라!' 하고 초청할 거예요. 이번에 그 준비를 한 거예요. 사흘 동안 준비를 해서 그런 사람 데려오려고 벨베디아 근처에 있는 사람을 전부 초청한 거예요. 그랬더니 하루 저녁에 5천 명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지방의 유명한 책임자들을 데려다가 하루저녁에 다 치러냈습니다. 그런 선전, 그런 외교는 쉬운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외교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심리분석을 하거든요. 뱃통이 나쁘면 검은 뱃통까지 설명을 해서 그 녀석을 때려잡을 수 있는 무엇도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들만 못해서 욕먹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사람 취급을 당하고 이 놀음을 하는 것은 때가 하도 바쁜 때라서 그럽니다. 한 번 잘못하게 되면 천하가 녹아나기 때문에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민족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하여 밸통을 전부 뽑아낼 수 있는 재료를 갖추기 전에는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돌아왔다구요. 그러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싸움터를 향해 또 가야 됩니다. 그 싸움터에 가지 말라고 여러분이 말리면 안 된다구요. 최후의 전선을 향해 내려진 전진 명령을 추종하고, 내일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로 찾아 질 것을 생각하고, 희망과 더불어 격려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이 잠을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잠을 안 자고 이 통일교회를 시작하던 50년대의 놀음을 다시 반복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민족을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하지 않으면 세계 인류를 구원할 길이 없는 것을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뭐 어떻구 어떻구 하면서 자기 편한 걸 찾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고생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을 안 줄 것이고, 입을 것을 안 줄 것이며, 살 곳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고, 내가 가정을 가질 때까지 그런 길을 못 갔기 때문에, 한국이 선생님을 그렇게 모셨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탕감노정을 가야 할 것이 불가피적인 운명인 것을 알고 감사하게 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남아질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번 기간이 최후에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기간이 된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선생님의 관이예요. 아시겠어요? 이때가 위기입니다.
그렇게 믿던 선생님이 이젠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책임은 다 했다구요. 내가 지난 11월에, 여기를 떠나기 전에 공석에서 한 말씀을 다시 찾아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다 가르쳐 줬습니다. 언제 때가 바꿔지고, 언제 때가 넘어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틀림없이 알고 그때를 찾아가고 그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한 형태를 남겨 가지고 세계적인 도상에서 문제가 될 날이 불원하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이 각성해야 되겠습니다. 어쩌면 다음 주에는 여러분들을 못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창조와 우리들'이란 말을 여러분에게 지금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아까 참고로 말한 정세에 대해 딱 얘기하고 넘어갑시다. 일본을 내가 드나들면서 1965년부터 일본 정부에 대하여 내적인 공작을 해왔습니다. 7년 전부터 여러 가지 수난길을 거쳐 일본 행정요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시작하여 지금에 와서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래서 나로서는 일본에 대한 책임은 물론, 중국 장개석에 대한 책임도 다 했습니다. 여기에 앉아서 세 번씩이나 특사를 보내서 권고를 한 거예요. '너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망한다. 두고 봐라'고 했어요. 그때 특사로 보내졌던 사람이 오늘날 중국에 있어서 인물이 돼 있습니다. 아시아적 인물이 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대한 공동적인 운명을 책임지고 남모르는 가운데 그런 일을 해 놓은 거예요. 여러분이 나가서 싸우면서 별의별 핍박을 받고 건들건들 교회에 대해 불평이나 하고 그러는 사이에 선생님은 그런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3년노정이예요.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자녀들이 갈 수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권, 유대교권을 세워서 횡적인 세계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영적인 기준에서부터 실체적 기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지금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이걸 녹음해 가지고 잘 기록해서 연구해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세계까지 연결시키는 그런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토대로 이 3년 기간에 미국에서 말씀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스러운 것은 이 대한민국 땅에서 3년간에 걸쳐 말씀선포를 해야 하는데 핍박에 물리고 수난길을 걸어서 미국천지에 가서 이런 기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면 섭섭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가 죽어서 영적인 승리의 터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써 영육 양면에 걸쳐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기준에서는 실패했더라도 영적으로 구원할 수 있는 길을 닦았기 때문에, 영적 기준에서 아벨적 기준이 가인적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자리만 닦게 되면 세계시대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문제의 단체가 됐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문제의 단체가 되어 있고, 정부에서 문제의 단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러한 수난길을 걸으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 배후의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고 선생님이 무지해서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면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스승을 모셨다는 것이 복입니다, 복! 알아요? 얼마나 복이냐? 천년 전에 죽었던 부모가 살아 온 것보다 더 반가운 복이예요. 천년 전에 죽었던 남편을 생각하며 천년 동안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만난 것보다 더 감사한 거예요. 천년전에 죽었던 남편과 자식을 한꺼번에 만난 것보다 더 복된 것을 알아요?이 멍텅구리들, 똥구더기처럼 그저 한 가지밖에 모르는 것들.
그래도 차버릴 수 없는 것이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여러분 같은 것들을 달고 다니는 거라구요. 주인의 입장에서 종새끼같이 여러분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못 따라갈 것입니다. 벌써 발길로 차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내가 뭣하러 여기서…. 한국은 벌써…. 60년도에, 내 청춘시대에 미국에서 기반을 닦았다면 벌써 세계적인 인물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똥구더기 같은 이 한국 사람, 한국 통일교회 패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다 꺼떡꺼떡하는데 그래도 선생님의 말을 지키려고 불철주야 피눈물나는 길을 가려는 몇사람이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구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 36가정이 잘났어요? 72가정이 잘났어요? 아닙니다. 지방에서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시 하늘의 마음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이 3년노정에 우리 가정들이 출발하지 않았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기에 안 나타났을 거예요. 여러분과 영영 이별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3년노정에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뜻길을 가겠다고 하는 식구들이 있어서 그들이 하늘의 심정을 묶을 수 있는 동기가 됐습니다. 이제는 36가정부터 72가정까지 강력한 영계의 심판관을 보낼 것입니다. 이번에 순회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명을 내릴 거예요. 이것은 남자들과 의논하지 않고 얘기 했다구.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남자들에게는 공것만 바라고 출세만 하려는 천사장의 고집이 다 남아 있습니다. 잘들으라구요. 외적인 영광의 터전을 꿈꾸고, 자기에게 좋은 것은 다 해달라고 하는 것을 혁신하지 않고는 그 남편과 아내, 그 가정이 위기일발된 자리에서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여자 가운데에서 옛날 초창기 시대에 문제 됐던 요원을 중심삼고 특명을 내렸습니다. '자 이제 너희들 지방에 누가 갈 것이냐? 모두 심판을 보는 사람으로서 체통을 지니고 영계의 직결탄을 갖고 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날에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회장을 비롯하여 36가정은 잘 알아두라구. 36가정부터 하나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때가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국 운명은 물론 아시아의 운명이 공동적인 비운에 사로잡힐 것이고, 여러분의 목에는 공산당의 칼날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이건 공갈도 아니고 협박도 아닙니다. 원리가 가는 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공석에서 이런 것을 말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은 무릎을 꿇고 눈물과 더불어 민족의 한을 품고 빈 대머리가 되도록 하나되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 36가정의 순회사가 생길 것입니다. 그들을 보내서 이 아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고 남편들이 뜻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난 모릅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는 나는 모른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논산 할머니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전부 다 들이쳐야 한다구요. 내가 벌써 얘기해 온 거예요.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는 너희들, 그저 똥싸개를 들춰 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멱살들을 잡아 쥘 것이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거짓말인 것 같지만 그런 때가 왔습니다.
논산 할머니가 와 가지고 난데없이 36가정을 정면으로 들이치니까 '어 36가정을 몰라봐?' 하는데 이 녀석들, 뭐 어떻고 어때? 때는 왔다구. 난데없는 사람이, 불청객이 와서 책임 못한 녀석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역사가 그렇습니다. 잘 알아 두라구요. 교회에서 책임 못하면 가정에 들어가서 아내와 남편, 자식을 놓고 들이칠 것입니다. 그 운동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선생님이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36가정에서부터 순회하라! 하룻밤 가서 자고 이틀밤이나 사흘밤씩 가서 자라고 했어요. 얼마나 교만한가 보라는 거예요. 책임 못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해 버리고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통일교회의 공식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무슨 협회라구요? 신령협회예요, 통일원리협회가 아닙니다. 본이 달라요. 신령을 떠나서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재봉춘할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비약할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재차 내적 정비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시급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 가정에서 그 기틀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만약에 깨지면 선생님 가정도 망하겠기 때문에 사위기대의 축복적 기대를 서둘러 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식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세상 녀석들을 믿고 사랑했지만 그렇게 사랑한 대가가 이것이냐! 그것 가지고는 하늘 앞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외인을 사랑하던 그 사랑을 돌려서 이제는 자식을 사랑해야 되겠다고 일보 한길을 찾고 나선 것이 이번 축복의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는, 선생님의 모든 내적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단결하여 국가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을 놓고 밀실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내가 훈시를 하고 교시해야 하는데 그런 입장을 떠나 가지고, 이와 같이 여러분 앞에 경책을 하고 다짐을 지어야 하는 이 자리는 지극히 비통한 자리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7월이 가기 전에 내가 한국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책임을 느끼고 이 자리에 등장한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인간들을 사랑하기 위해 미쳐 있었습니다. 그것을 위해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왔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세상의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어머니입니다. 자식 때문에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부모를 내가 대접을 하지 못했습니다. 옷 한 벌을 못 해줬어요. 불효했어요, 불효! 부모 앞에 불효하는 입장에 섰으나, 하늘이 찾고자 하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고, 가인 부모를 사랑하고, 가인 형제를 축복하고, 가인 가정을 축복하지 않고는 자기 가정과 자기 형제를 축복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의 제일 측근자를 희생시켜 나오는 하나님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 혈족을 다 끊고 이방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했어요. 우리 아들딸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만일에 믿기지 않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밤잠을 안 잤고, 여러분 때문에 먹지를 않았으며, 여러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모든 정성을 다했던 것입니다. 이 자리는 수많은 피눈물이 적셔진 자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외인을 대하여 한 책임은 심정적으로 알아 주겠다. 이제는 다 했다' 하는 조건을 세워 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한국 민족만이 내 책임이 아닙니다. 10개 국의 이방민족이 한 품에서 잠을 자고, 눈물이 범벅이 되어 함께 피와 땀을 흘리면서, 한 뜰에서, 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맹세와 다짐을 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이 이 3년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여러분을 놔 두고 이방 사람들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때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책임을 못한 게 아니예요.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을 위해서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50이 넘도록, 인생의 고개를 넘도록 한국을 위해 일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외국 땅에 나가서 해야 할 일을 내가 선두에 서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한 번 물어 보자우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살았습니다」여러분들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할 수 있으면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잘못하면 우리 성진이가 여러분을 들이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이렇고, 내가 아버지한테 말씀 들은 통일교회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틀렸다 이거예요. 이것들을 그냥 둬두면 그런 아버지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까지 통일교회 신자들이 피땀 흘려 나온 그 터전 위에 선 두려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외국 사람들이 피땀 흘린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아주 흐늘거려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도 동정하지 않고, 선생님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동정했다간 선생님 자신도 망합니다.
그래서 자립해야 할 시급한 권내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신세를 끼치려고 한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는 사람은 동네에서도 싫어하는 것이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신세를 지는 사람은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요, 신세를 끼치는 사람은 흥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 가운데는 신세를 지는 자는 하나도 없어요. 신세를 끼치는 사람 중에서 선한 사람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내가 어제 수택리 들어가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모 앞에 신세를 졌다면 그것이 좋은 게 아니니 그 이상 갚아야 된다고 했어요. 부모의 사랑의 씨가 크거들랑 열매 한 알이라도 보탤 수 있는 결실을 맺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됩니다. 스승을 존경해야 하고, 사회와 나라 앞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부모 앞에 빚져서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못 가요. 남편이나 부인에게 빚져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자식에게 빚져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부모 앞에 빚을 갚아야 됩니다. 갚는 데도 더 많이 갚아서 부모 앞에 빚을 지우는 아들이 되어야만 천도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형제 앞에 빚을 지워야만 현재 이 지상에서 형제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 앞에 빚을 지우고야 그 나라의 백성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빚을 안 지겠다고 싸우는 부부가 있다면 그들이 하나님 앞에 벌을 받겠느냐? 형제끼리 서로 빚을 지우겠다고 싸운다면 그 집안이 망하겠느냐? 백성이 나라에 대해 빚을 지우겠다고, 국가의 원조를 안 받겠다고 던져 버리면 그 나라가 망하겠느냐? 빚을 안 지는 사람만이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빚지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스러져 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간부면 간부로서,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빚을 지는 사람이 되느냐,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느냐? 애기들과 같이 철모를 때에 빚을 지는 것은 공인하지만, 철이 들어서도 아직까지 빚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이건 공법을 두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사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녜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의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 신세를 안 지워 줄 것입니다. 어느 한 때는 신세를 지워 주지만 그 다음엔 안 지워 줘요. 통일교회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빚을 지우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빚진 것을 갚으려면 뼈가 녹아 나도록 일하더라도 안 됩니다. 일생 동안 그런 일을 해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여러분이 지고 있어요. 그런데 탕감복귀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을 인계받았다는 사실은, 부모가 부활하고 자식이 부활하고 상대가 부활한 것보다 더 행복한 자리에 선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드나드는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빚을 지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 오래 됐다는 사람들을 그런 원칙적인 면에서 내가 비판하는 거예요, 누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떠한 특정 사람을 세웠으면 그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요, 나라를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이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위해 축복해 준 것이 아니예요.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이 공법에 어긋나게 될 때는 나는…. 내가 그를 세운 것을 한탄해야 되고 회개해야 할 입장입니다. 회개하는 입장에서 그에게 축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을 싫다고 한다면 그건 욕심입니다. 그것은 강도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 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수십억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어 놓았지만 내 인감도장이 어디 있는지 잘 모릅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모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모은 것입니다. 관리만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빚지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내가 개인적으로도 빚을 안 졌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한 것도 불효가 아니라구요. 부모 앞에 보다 큰 빚을 지우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살아생전에는 빚을 졌지만 영계에 가서는 내 손을 통해서 부모를 해방시킬 것입니다. 내 일족도 내 손을 통해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천법이 아무리 엄하더라도, 내가 제시하는 조건은 천법을 어기고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 앞에 빚지려고 생각을 안합니다.
만일에 이제부터 내가 여러분에게 빚을 지면 통일교회는 여기서 스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후퇴해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 통일교회를 바라보면서 어떤 누구한테도 빚지지 않으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빚을 지우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반대하거나 거부하고 나간다면 그 사람의 갈 길은 가면 갈수록, 좋을 것 같지만 점점 외딴길로 들어서 가지고 나중에는 자식의 반대를 받고 여편네한테 반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법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관계가 있느냐? 원리를 중심삼고 관계가 있습니다. 믿음을 중심삼고 재창조 원리를 중심삼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재창조의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가치관과 하나될 수 있는 원리, 그 원리와 하나될 수 있는 실천, 그 실천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부자의 인연을 그러한 원리상에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원리를 통한 실체와 그러한 실체를 통한 사랑 위에서 부자의 인연을 설정한 것이지, 그것을 빼놓고 자기 개인적인 인정과 사정을 통하여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선생은 원리 외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사바사바로는 안 통합니다. 아무리 수십 년 됐더라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보는 대로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섭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뭐 다른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구만. 빨리 걷어치울까요? 그만둬요?「아닙니다」아, 시간이 벌써 얼마가 지났나? 두 시간이 지났잖아. 두 시간이 넘었구만. 더하자요, 말자요? 나도 더운데 여러분들은 덥지 않아요?「아버님 피곤하시면 그만둬야죠」아, 그럼 그만 둬야지…. 무슨 뭐뭐뭐 고양이 쥐 생각하듯 '선생님 피곤하시면…' 그런 말 관두라구요. (웃음) 사람은 무뚝뚝하더라도 주먹 내놓으면서 '이렇소' 그게 필요하다구. 선생님 피곤하신 것 같은데…. 그런 얘기 하려면 '그만두면 좋겠습니다' 그러라구요.
아까, 한국이 유엔도상에서 이제 운명을 판가리해야 할 때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다 그만뒀으니까 그 얘기를 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선생님은 7년 전부터 일본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는대로 다 됩니다. 그렇죠?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 같은 말을 하지만 선생님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다 근거에 의해서 여러분이 질문하면 다 대답할 수 있는 근거를 갖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7년 전부터 선생님이 민단에 대하여 얘기했는데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됐다구요. 너희 민단본부에 테러가 들어가서 허덕일 때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또, 작년에 내가 일본에서 최단장을 승공연합 민단 단장으로 임명하면서 '10개월 동안 뛰어라. 10개월 동안을 있는 힘을 다하는 날에는 네 이름이 민단 위에 등장할 것이다' 했는데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라구요. 한국이 앞으로 유엔 무대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 다음엔 일본 대해서 승리해야 됩니다. 중공도 일본이 필요하고, 북괴도 일본이 필요하고, 소련도 일본이 필요합니다. 한국도 일본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일본이 필요해요. 미국도 일본이 필요하고 통일교회 믿는 미국 식구들도 일본이 필요해요. 다 일본이 필요합니다.
일본이 왜 필요하냐? 일본은 꽃다운 청춘을 만난 여자입니다. 여자라구요, 여자. 해와 시대예요. 해와 국가입니다. 본래는 영국이 기독교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해와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짐으로써 반대하는 사탄편에서 빼내어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배웠기 때문에 세밀한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근20년만에 일본이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잖아요? 이젠 미국보다 앞설 거예요. 경제부흥으로 일본이 세계의 최대의 자리에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일본이 잘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에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한국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갈 길은, 미국과 하나되고 일본과 하나되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겠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일본이 반대하지요?「예」 한국과 일본은 공동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러 줬는데, 이제야 '아하' 이러고 있어요. 만약에 한국이 적화되는 날에는 일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공산화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그러한 내적인 모든 요인이 완전히 성숙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한국과 손을 잡고 일본을 적화시키려 하고, 중공도 김일성을 통해서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과 동시에 일본을 손안에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남한은 어쩌면 그렇게 핵심적인 노른자위에 자리에 있는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아시아의 운명을 판결할 수 있고, 좌우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운명을 판결할 수 있는 노른자위와 같은 입장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지금 정세로 보면 김일성과 중공이 손을 꽉 잡았기 때문에 소련과 손잡을 수 있는 운세에 접어 들어옵니다. 이것을 지금 현정부가 잘 알아야 됩니다. 내가 위정자들을 만나면 세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럴 날이 이제 불원간에 오리라고 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우리 어린이 무용단을 모스크바에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그래서 한국의 갈 길을 열어 줘야 되겠어요. 이런 놀음까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깊은 얘기는 안 하지만…. 이러한 입장에서 북괴와 우리 남한이 이제 일본무대를 중심삼고 사생결단을 해야 됩니다.
북괴는 현재 중공과 손을 잡고 있고,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고 있습니다. 현재 보게 된다면 민단과 연결된 교포를 60만으로 잡고 있지만 공산당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 민단 전체가 함정에 들어갈 수 있는 운세에 몰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민단 청년단, 한청년까지도 전부다 흡수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갈래야 갈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제에, 내일 만경대 무용단 2백 30명을 거느리고 윤기복이가 일본에 등장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정치적 놀음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번 일본에 있을 때 이런 내적 비밀을 알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민당 하시모도 간사장에게 구보끼 협회장을 보내 교섭시켜 그걸 막으라고 했습니다. 이 녀석이 이렇게 나올 테니까 이렇게 막으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 활동은 대사관이 하거나 대사관으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해야 할 것인데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일선에 누가 서느냐? 아무래도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통일교회가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자민당에 있어서의 내적 터전을 공고화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습니다.
여기 우리 교수들 몇 명이 기시 수상을 만나러 갔는데 여섯 시간씩 시간을 내주어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입니다. 후꾸다 같은 행정부 방위청장도 시간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그게 다 구보끼 협회장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내가 다 그렇게 만들어 준 거라구요. 이런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불원한 장래에 북괴 대사관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또, 중공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북괴나 중공의 대사관이 없는데도 저만큼 쑥새통을 만들었는데, 대사관이 일본에 개설되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김일성과 모택동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3국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보라요. 김일성을 믿는 조총련 패를 중심삼고 중공 패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일본 공산당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되게 돼 있다구요 이게. 현재도 조총련에서 학교를 지을 때 자금이 모자라면 일본 공산당이 빌려주고 있습니다. 조사해 보니까 이건 완전히 유대관계가 맺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떠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먼저 그런 주도적인 내용을 가지고 선을 대표한 흉내를 내고 나타나기 때문에 필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은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민단을 중심으로 국제승공연합 조직을 벌써 7년 전부터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 7년이라는 세월을 잃어버린 지금에 와서야 조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민단의 갈 길은 없는 거예요. 승공사상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이 공론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기 때문에 이렇게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에서도 전부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일본 공산당, 그리고 중공 공산당까지, 세 공산당과 대결할 수 있는 강력한 한국의 패가 있느냐? 없습니다. 사실 없다구요. 대사와 공사, 정보원 몇 명이 가 있는데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할것 같아요? 천만부당한 사실입니다. 싫든 좋든 통일교회 기반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조총련을 대비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총련과 하나된 일본 공산당을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 통일교회와 국제승공연합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사관이 하나됨으로써 3자 일치가 되어 단결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시급합니다.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막대한 자원을 정부가 지출해서 1975년 중순까지 그것을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고 보는 거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안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한국이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내 자력으로라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일본의 자민당이 이번 선거로 인해 우리들의 실력을 알았습니다. 고오베 시장 선거문제, 여러분들은 이 말 듣고 가서 선전하지 말라구. 이건 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사실이라구 이게. 고오베 시장 선거가 9월에 벌어지는데 우리에게 찾아와서 '제발 이번에 도와주소!' 이러고 있어요. 고오베는 지금 동경의 문호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외국의 선박이 출입하기 때문에, 이것이 만약 공산당이 장악하게 되는 날에는 밀수를 하여 대포와 같은 무기를 얼마든지 실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민당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제승공연합을 찾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승공연합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제발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한 거라구요. '이번 선거에서 공산당은 10만 명을 동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0대 1, 즉 만명만 동원해도 문제없다' 이렇게 말예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실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10분의 1만 가지고도 공산당을 꺾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1만 명을 낼 테니까 자민당에서 1만 몇천 명을 내라고 하면 내겠어요, 안 내겠어요? 그건 내게 돼 있다구요. 내가 지시를 하고 왔기 때문에 절충을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에게 맡기라는 것입니다. 1만 명에게 모두 40일 수련을 시키는 날에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당을 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면 사탄은 물러가야지요?「예」가인 아벨 양측의 청년까지 하나되게 되면 일본 공산당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내 화살에 맞아 쓰러질 것입니다. 이 고오베 시장은 꺾어질 거예요. 그 다음에 1976년도에 가서는 미노베 도지사를 추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 3만 명의 자민당 청년들을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야기를 하자면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 정부로부터 별의별 의심을 다 받았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남 모르는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알아달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끝날이 되거든 알 때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있는 이 녀석들, 너희들은 무엇을 하느냐 이거야! 천륜의 뜻을 중심삼은 이 엄청난 과제가 앞에 놓여 있는데 자기 살림살이 보따리를 들고, 자기 자식과 자기 부인을 붙들고 흥흥거려? 나는 그것을 못 봅니다. 그러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정이기 때문에 싫든 좋든 공산당을 밀어내야 할 공동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을 가담시키기 위해 이번에 순회시키는 것입니다. 얘기를 하지 않지만 이 문제가 들어맞는 날에는 세계적인 사건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 아시아에 대한 소련의 군사계획까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정치가들이 국가를 배경으로 해야 할 놀음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망하니까, 내가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어서 세계가 망하니까 할수없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머리에 된장통만 들어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호랑이 새끼가 되라는데 고양이 새끼도 못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이걸 배제하고, 입 다물고, 이제는 하나님이 믿는 대로 되리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믿어라 이거예요. 원리를 믿어라,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상을 믿어라 이거예요. 그냥 믿으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라, 절대적인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우리 통일사상을 이어받아라 이거예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통할 수 있는,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절대적인 이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엔 절대적인 신앙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이렇게 핍박을 받는다고 '아이고, 두고 보자' 이래요? 언제나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한다구요. 내가 죽게 되면 지옥의 땅 속으로 떨어져 가지고 비참한 죽음으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난 그 죽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갈 천국, 영생문제는 이미 다 결정됐습니다. 내가 어떤 곳에 갈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안 받고 있는 것 같지만 받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나를 교육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가 나를 지도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데서는 선생님이 세계의 첨단에 섰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기반 밑에서 이러한 교회를 형성한 사람이 없습니다. 막연하지 않다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적중시키는 날에는 천하에 대승할 것이며 천하에 행복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손님을 잘못 대접하면 그 손님이 암행어사도 될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그저 욕먹는 사람으로, 그저 세상이 보는 대로 비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아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그러한 사나이로 사라질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런 자리는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지나가지 못한 것은 사연이 있고 곡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반평생을 보낸 것은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저끄린 역사가 있고 이 민족 가운데 남아진 한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갈 길을 닦지 못하기 때문에 이랬을 뿐이지, 만일 갈 길을 다 닦아 놓은 다음에는 여러분이 다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여러분이 있으라고 해도 안 있는다구요.
하늘의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설 것이며, 또다시 그들을 규합할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솔직한 심정적 관입니다. 통일교회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창조한 이상을 찾아가는 사나이가 아니냐. 그러면 그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우리가 못 되면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지요?「예」
여러분이 원리를 얼마만큼 사랑했느냐고 묻고 싶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일생에 뼈골을 녹여 찾은 것입니다. 백번 천번 외우고 또 외워도 그 내용을 갚을 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원리책은 선반에 갖다 얹어 놓고 이웃동네 소설이나 보고 있어요? 이웃 동네의 무슨 말참견을 해요? 놀러 다녀요? 난 그런 길을 안 걸어왔습니다. 내가 지금 하는 모든 것은 하늘적으로 볼 때 양심의 가책이 없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돼먹지 않은 것들이 자기 할 것 다 하고, 해서 되겠어요? 천만에! 다시 수련하고 다시 교육받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을 두고 봅시다. 여러분이 서로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요? 내가 엊그제 모사장을 만나 들이 공격을 했다구요. 이 녀석들 같으니라구, 누가 집을 지으라고 그랬어? 물론 뭐 지금까지 일해서 받은 퇴직금이나 은행에서 대부받은 것을 가지고 지었겠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집을 지을 돈이 어디 있어요? 피를 팔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집을 갖고 있지 않은데 말예요. 선생님의 관은 틀림 없다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짖자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실체 대상자를 만들었는데 여러분에게도 말씀이 있느냐? 그런 말씀 있어요? 말씀 있어요, 없어요?「있어요」뭣이 있어? 뭐 뭐야 뭐야? 말씀이 뭐야? 있으면 대답해 보라구, 응? 뭐야 뭐. 남자들 뭐야? 말씀이 있어, 없어? 대답을 하라구. 있나, 없나?「없습니다」없다구, 없어. 우리가 말하는 원리는 복귀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원리가 뭐라구요?「복귀원리요」타락한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한 처방이라구요, 처방! 병난 사람에게 필요한 처방이예요!하나님의 말씀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이상이 있어요?
그 다음엔 뭐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야! 아무개야,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야 원리책이다…. 기록해 놓고 가르쳐 주었습니까? 생활하기 위한 모든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나라가 있다면 나라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르침 받았어요? 성경에 생활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기도생활,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이상생활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통일교회 원리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니까 말씀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그런 길을 닦아 놓기 위해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부모가 길을 닦아 놓고 자식에게 편한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러는 것입니다. 어려운 십자가는 나 홀로 다 지고 자식들에게 편한 길만을 남겨 주어야 할 것이 부모가 갈 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도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원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녀석들, 이것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상적인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기를 바란다면 그건 홍길동 도둑놈과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둑놈도 홍길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혼자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오라 이거예요. 원리의 길을 넘어 가지고 따라오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어요? 원리의 길을 따라오고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어요? 선생님은 못 따라옵니다. 원리의 길을 따라오고 나서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만일에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면 하나님의 섭리가 6천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일대도 걸리지 않습니다. 며칠 동안에 다 해버립니다. 탕감복귀원리와 창조원리가 있지만 창조원리는 아직까지 적용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탕감원리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어떻구, 내가 뭐 어떻구 어떻구.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늘의 사나이로 살아왔습니다. 통일교회의 잘난 일이 있으면 사장들을 세워 시켜 주고 전부 다 장들은 전부 남을 시켜주고 선생님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한다구요. 그랬으면 이 녀석들이 자리에 나서게 되면 눈물로 얼굴을 가려 가지고 많은 사람이 있으면 뼛골이 녹아지도록 '황공하옵니다' 하며 하늘을 치하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이름이 나올까봐 무서워한다구요.
이번에 일본 구보끼 협회장에게 그런 눈치가 있어서 닦아세웠습니다. 그의 방에 들어가 보니까 자기가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장개석을 만나고 교황을 만나 찍은 사진들을 수두룩하게 걸어놓았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놈의 자식, 누가 이거 달라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 방에 사진이 어디 있느냐?'고 호통을 쳤어요. 그랬더니 하룻밤 사이에 벼락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을 보면 선생님의 말에 능력이 있지요? (웃음)
일본놈들도 '우' 하며 떠니 말예요. 하루저녁에, 그저 저녁밥을 먹으면서 그런 말을 했는데 그날 열 시가 되기 전에 '후-' 전국적으로 지시가 내려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네가 잘나 가지고 지금 그렇게 날뛰고 있니 이놈의 자식…. 외부에는 그런 말을 못 하지만 선생님 앞에서도 그렇고, 식구들 앞에서는 그것을 교육을 해야 돼!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선생님의 은덕이라고 하며 뼛골이 녹아나도록 밤이나 낮이나 찬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 것처럼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거 비린내 나는 것들은 내가 안 데리고 있을 것입니다. 대번에 인사조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간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에 나서서 말을 못 하겠거든 뼈에 사무치는 마음을 갖고 입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수고하고 계시는 분이다. 그늘 아래 사시는 그분이 이 영광을 받아야 할 텐데…' 이래야 할 텐데도 자기들 좋다고 해 가지고 점심대접을 하면 '아이구 내가 잘나서 대접하고, 저녁도 내가 잘나서 대접하지' 이러고 있어요. 이 망할 패들이…. 난 그런 교육을 안 받았습니다. 나는 그러지 않는다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가 선물을 사다 주면, 철따라 선물을 갖다 주게 되면 '아이쿠 먹자'고 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식구들을 위하고…. 그가 정성들인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려고, 그 정성을 유린하지 않으려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독약보다 더 무서워해요. 남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침범하면 안 됩니다. 성물이예요, 성물. 어떤 것들은 본부에 뭐가 있으면 집어가기가 일쑤입니다. 이 도둑놈들, 자기 집에 갔다가 기념품을 만드는 것이 좋고, 하늘나라의 보물이 개인에게 흘러가 사탄세계에 가서 조롱받는 것이 좋아?
공·사를 가리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벼락을 치면서 망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망할 징조는 밤 사이에도 오는 것이요, 내 숨결 사이를 타고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 자, 내가 말한 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맞았으면 해야지!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새로운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미국에서 다시 배워야 될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서 한 이야기를 여기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말은 한번도 안 해요. 간부들도 배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낙후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선생님 따라가지 말라구. 선생님 따라가려면 하나님을 따라간 실적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엔 민족 앞에 나선 실적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지금 복귀 운세 속에서 복귀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상세계의 얘기라든가, 영계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여러분은 거기에 홀딱 반해서 일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죽으려고 합니다. 죽으려고 해요. 공상가가 되어 버린다구요. 이제 그런 것을 가르쳐 줄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그건 아무에게나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대한 말씀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내 가정이 어떻게 되고, 내 종족이 어떻게 되고, 내 민족이 어떻게 되고, 내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교육재료들을 못 갖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고생해라 고생해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한다'고 했어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가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 가지고 타락권내를 벗어나야 됩니다. 타락권내를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축복을 받고 나면 한숨입니다, 한숨. '한 고비 넘겼구만' 하며 한숨을 쉬고 더 힘든 길을 찾아가는 길이 결혼길입니다. '두 고개를 또 넘자, 너와 나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만나게 된 것이다. 우리가 함께 7천년의 한의 운명권을 7년내에 극복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우리의 소망의 세계, 본 고향에 찾아가서 부모 친척을 만날 수 있으며, 우리의 조국 강토를 건설할 수 있는 행복의 땅이 기다리고 있나니 7년을 넘자'고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에게는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7년노정은 축복가정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 전에 개인 7년노정은 다 있습니다. 알겠어요? 개인 7년노정, 축복받고 7년노정, 전부 14년의 공식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 다음엔 세계 자녀를 대한 십자가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삼칠은 이십 일(3×7=21) 해서 21년노정은 누구에게나 다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소생단계의 7년노정과 장성단계의 7년노정이 전부 승리적으로 기반 닦였으니 여러분들은 전부 접붙임 받아서 넘어가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잘못되었지만, 개인으로부터 가정적으로까지 전부 똥구더기가 되었지만,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으로 넓혀 나가기 때문에 끝까지 죽지 않고 따라오기만 하면 한꺼번에 혜택을 받고 민족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떨어지지 말고 둘이 합해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라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내와 남편, 아들과 딸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 대이동을 하던 시대와 마찬가지 시대입니다. 자리를 잡고 살 때가 아닙니다. 가정의 규모를 잘 만들어서 잘살던 사람은 이스라엘 나라가 떠나게 될 때, 그것이 십자가가 되고 그것이 사망의 함정이 되었잖아요? 지금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행낭보따리를 지고 가야 할 시대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집시행각의 무리입니다. 제3차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대이동을 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버리고 삼천리 반도를 편답했던 것입니다. 내 고향 땅에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제단을 남기고 이방에 갔다가 돌아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2지파를 대표할 제자를 남긴 그 땅에 하늘의 약속을 남기고 가야만, 다시 돌아올 때 금의 환향할 수 있고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제단을 남기지 못하고서는 갔다가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제단을 남겼으니 이스라엘권내에 들어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러한 기대를 만들자고 걸어온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피어린 투쟁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돌아옵니다. 못 돌아와요. 이스라엘이 없는데 어떻게 돌아오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돌아오는 나를 보고 환영하는 무리는 나를 사로잡고 나를 이용하고자 하는 무리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이스라엘권을 닦기 위해 삼천리반도 이 민족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을 솔가시켜 대이동 명령을 한 것이 1천 2백 명가정부인 동원입니다. 왜 1천 2백 명이냐? 예수님 때에는 120문도를 남자로만 구성해 가지고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국가에서 세계로 연결 시켰지만, 지금은 가정기반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1천 2백 가정을 대표한 수를 확보시켜서 배치했습니다. 그래야 이 땅 위에 신부가정권을 만들어 이 민족 앞에 전체 분야에서 하늘나라의 재림이상을 실현할 수 있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통일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기성교회와 이 민족이 이 길을 가는 날에는, 이 민족은 망하지 않고 세계의 주도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민족 앞에 반대를 받고 기성교회 앞에 반대를 받았지만, 기성교회와 이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아니라, 원수와 같은 그들을 살려줄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됩니다. 기성교회도 이제 별수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붙들지 않으면 망합니다. 망해요, 망해.
뭐, 로마 교황? 내가 요전에 로마 교황을 보니까 바티칸 교황청 꼭대기에서 빨간 모자를 떡 쓰고 뭐 대중 집회를 하고 있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 녀석 잘 노는구나 하며 코웃음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 녀석아, 천하가 어떻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느냐? 네가 이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을 모르고 그 자리에 있지만 나는 영계에 가서 너를 볼 것을 안다. 백성들의 환영을 받는다고 좋아하면서 손을 들고 기뻐해?´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책임을 다하고 기뻐하기 전에는 걸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책임을 다하기 전에 누굴 심판해?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단이야? 충신이 역적 노릇을 하고 역적이 충신 노릇하는 때가 되는 거예요. 그럴 일이 많지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누구보다 사랑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되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피를 팔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투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세워 나온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과거는 현실을 빛내기 위한 것이요, 현실은 미래를 다짐짓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과거에 그랬으면 오늘은 비운의 사나이로서 절망과 탄식 권내로 사라질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으면 오늘 당당해야 됩니다. 내일의 조상으로서 당당한 교육을 할수 있고 심판을 할 수 있는,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줄 수 있는 미래의 심판주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요?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되겠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다 벗어 버렸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 창조이상 세계의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창조이상 세계에서 살아갈 때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절대 신의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아니예요. 신의예요. 의라는 것은 행동의 결과를 말하는 거예요? '신의'라는 말이 있잖아요, 신의! 믿고 행해야만 의로와지는 거예요. 그래 절대적인 신의의 세계입니다. 신의의 세계인 동시에 절대적인 생명의 세계입니다.
신의를 기반으로 하여 생명의 터전이 연결되고, 절대적인 생명의 터전위에 절대적인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면 천지가 기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슬퍼하면 천지가 슬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면서 춤추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에게도 입이 있다면 입을 다 벌리고 행복에 넘쳐 춤을 추는 하나님도 상상할 수 있잖아요? 웃는 하나님도 상상할 수 있지요? 춤출 수 있는 하나님, 웃을 수 있는 하나님, 뿐만 아니라 노래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웃기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는 하나님이 되어 봤느냐? 되어 봤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구원역사가 지금까지 6천년, 수천 년이 지나도록 성사되지 못하고 있고, 기독교가 망해 가고 있는 판국인데, 하나님이 웃으시겠어요? '아 좋다' 하고 웃으시겠어요? '아 노래하자, 춤추자' 그러시겠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세계를 본래의 하나님 자신 것으로 다시 찾고, 영계에 있는 지옥까지도 철폐해 버리고, 그 눈앞에 보기 싫은 것을 다 해방시켜 가지고 '오늘이 내 소원 성취한 날이다'라고 하며, 사랑의 깃발을 들고 창조목적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고, '내가 움직이는 동산은 사랑의 동산이요, 내가 움직이는 그 행동은 사랑의 율동이요, 내가 사는 모든 요건은 하나의 사랑의 행적으로서 생각한다'라고 할 수는 있는 이상향이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어요?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해요, 안 해요?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 저기 영감도 생각해요? 가라구, 이놈의 영감. 적어도 살아 있잖아 뼈다구가. 자식들이 도와주어서 밥을 먹고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와서 수위나 파수꾼과 같이 교회에 와서 엎드려 가지고 밤새워 교단을 지키는 것이 더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가 좋으면 가고 싫으면 안 간다는 그런 논리는 적용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영감, 축복은 그 가정에서 많이 받았지만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죽을때가 되면 문지기로 시작했으니 문지기로 죽어야 됩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야 되니까 3대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기도해 보라구. 영감이 정신차려야 된다구. 내가 그러고 있잖아, 내가.
우리 교회에서 희진군이 객사를 했는데 그렇게 되어야 할 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영감은 정신차려야 된다구. 응? 앞으로 그 3대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잘못하다간 사탄의 소굴이 되고, 사탄이 아주 달라붙어 버리게 될 첨단이 될는지 모릅니다. 영감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많은 축복을 받았지요? 그거 알아요, 영감? 가, 이놈의 영감! 그 아들이 수경인데 수경이 왔나? 사진을 그려 가면서…. 선생님은 잊어버리지 않았다구요. 별의별 일 다 당해 가면서 사진을 그리던 걸 잊지 않았어요. 경찰에 채여 가지고 캔트지가 다 찢어지고, 이리 저리 쫓겨 다니고…. 그러나 끝이 좋아야 됩니다. 끝이 좋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좋지 않다는 거예요.
하늘은 돌아갈 수도 없고 피해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거쳐가야 됩니다. 거쳐가는 데는 공법을 통해서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공법의 치리를 받아야 됩니다. 마음대로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칙대로 해야돼요. 마음대로 안 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억측의 길을 가는 것 같고, 안 되는 길을 가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의 길은 남는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될 것 같지만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다릅니다. 이상의 말씀을 내가 세우기 전에 복귀의 말씀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씀의 심판이 있는 거예요.
이상의 실체를 하늘 앞에 드리기 전에는, 복귀의 실체가 사탄의 참소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의 참소권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관계돼 있고, 하나님의 실체적인 몸까지 전부 범했기 때문에, 그 권까지 점령당했는데, 그거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그걸 알아요, 임자네들? 알아요? 아냐 말예요. 잘났다는 녀석들, 알아?
하나님의 심정 속을 어떻게 찾아들어갈 것인지 알아요?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참된 말씀을 통하여 참된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하나님이 되어서, 웃음 웃고 행복과 기쁨을 느낄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 우리를 대해서 칭찬하고, 칭찬할 뿐만 아니라 만세에 우리를 세워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라고 자랑하고, 전피조세계 앞에 보여 주면서 모시라고 하고 영광스러운 아들이라고 칭송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인간들이 찾기 전에는 복귀의 이상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여러분의 자리는 그 자리와 얼마만한 거리가 있느냐? 똥구데기와 같은 그 자리가 천국이예요? 천국이 아니예요. 지긋지긋한 그 자리에서 재미를 붙이며 살겠어요? 살아 보라구요.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빨리 거쳐가야 됩니다. 빨리 거쳐가야 돼요. 이 지루한 수난길을 빨리 거쳐가야 합니다. 밤이 오면 내일 아침 시간이 그리워야 되고, 밤이 오면 자정의 시간이 그리워야 합니다.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가기 위해 온갖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데 자기 생각을 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원칙이 그렇다구요.
참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에 섰으며, 참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실체의 자리에 섰으며, 참된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쁨의 자리에 섰느냐?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까? 서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복귀과정에서는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원리를 통하여 절대적인 실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원리 말씀을 통해서 사탄을 분립시키는 거라구요. 이것이 실체복귀입니다. 그 다음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믿음의 기대라는 것은 무엇이냐?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요동하지 않는 사람,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이 변하더라도, 청춘시대나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되더라도 일장 그대로 변함이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원리와 일치될 수 있는 신앙의 기반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원리를 통한 실체기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 위에 원리를 통하여 실체기대가 생겨나고, 그 실체기대 위에서 원리와 하나된 자리에 서면 대상가치의 심정세계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갈 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그걸 상징적으로 보게 된다면 믿음적인 조건은 물질을 말하는 것이요, 실체적인 조건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며, 심정적인 조건은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수 있는 본연의 조상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통해서 탕감하고, 신약시대에는 몸, 실체를 대신해서 탕감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피살을 깎아서 여러분 자녀들이 완성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길을 대신 가서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탕감복귀역사입니다.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종교를 보면 어떤 종교가 있느냐? 사탄적 종교가 있고, 가인적 종교가 있고, 아벨적 종교가 있습니다. 아벨은 무엇이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형입니다. 아벨이 아들이 아닙니다. 아벨은 어떤 존재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입장을 복귀하여 그의 사명을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가인을 복귀하려고 하는 것은 사탄을 복귀시키려는 것입니다. 사탄을 복귀하겠다는 조건을 세우고 천사장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둘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을 복귀하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게 돼 있지요? 그렇지요? 부모를 맞으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부모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적 때가 왔기 때문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사탄편과 하늘편, 유물사관과 유심사관, 외적 기준과 내적 기준이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야만 세계적 부모이상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세계가 딱 그러한 판도에 들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리가 전부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 여러분, 원리를 통해서 잠깐이면 세계적 정세를 판정내릴 수 있는 놀라운 자리에 서 있는 행복스러운 여러분이 똥거지가 되어 있어요, 똥거지가. 의인의 자식은 굶어 죽는 법이 없습니다. 고생을 하더라도 나라를 위하여 고생하고, 세계를 위하여 고생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못 하니 선생님이 여러분 대신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한국에서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어요?
내가 어디를 가든지 여러분이 나 이상 고생하고, 나 이상 안 자며, 나 이상 노력하다가 나와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만날 때는 맨손으로 만나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도 맨손 들고 안 돌아옵니다. 여러분들도 맨손 들고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36가정을 만나게 되면 36가정 여러분끼리도 맨손 들고 만나지 말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도 맨손 들고 만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정과 가정이 하나되어 하늘을 찬양하는 자리에서 만나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래야 그것이 창조와 우리들의 사명을 이 국가와 민족 앞에 비로소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재창조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제2의 공작을 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재창조 완성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러한 기반이라도 남겨야 될 것이 아니냐. 완성이 못 되면 소생까지라도 되어야 될 게 아니냐. 소생까지도 못 되게 되면 망한다구, 망해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을 만나면 재미있고 귓속에 달콤한 이야기를 해줄 줄 알고 이렇게 다 모였습니까? 뭐하러 이렇게 다 모였어요? 집에 가만히 엎드려 있지.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아이쿠, 철은 들었구만, 말만은 철이 들었구만. 행동에 철이 들어야돼, 행동에. 행동에 철이 들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뭐 한번 더 얘기해 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을 건설해야 된다 그러지요? 요전에 얘기 들었지요? 천국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국을 건설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오실 수 없고 예수님이 오실 수 없습니다.
천국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완성시켜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기독교의 사명이 무엇이냐? 예수가 실패한 것을 따라가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이다! 그래요?「아닙니다」예수는 실패했지만 우리는 성공해서 예수보다 더 악착같이 세계적 무대에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돼요.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예수는 이 땅에 와서 왕노릇이나 했지요. 우리는 건설이라든가 조직이라든가 모든 제편대를 필요 없게끔 다 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것도 해 놓지 않고 아이쿠, 뭐 그리스도 왕족? 이 도적놈들, 미친 것들, 낮도깨들! 전부 다 뭐 예수처럼 뭐? 그것도 해 놓지 않고 천년 동안 왕 노릇하겠어요? 그런 수작 그만 두라구요. 다 왕이 되면 종은 누가 됩니까? 백성은 누가 되고? 왕이 되려면 종을 거치고 백성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전부 그냥 왕이 되겠다는 강도단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깨지는 거예요. 그런 것은 통일교회 앞에 나타나지 말고 빨리 지나가야 합니다.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누구누구하는 목사들 큰소리를 하지만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교포 목사들을 한국으로 한 15명 가량 추방하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아무 훌륭한 교포 미국 목사 한국으로 환고향! 왜? 통일교회 문선생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기 목사들은 뭐가 되겠어요? 그래도 반대하겠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문선생이 그들보다 못나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도 그들한테 지지 않고, 수완으로도 지지 않는다구요. 쓱 보면 말이요. 똥싸개까지 다 들여다 보인다구.
어저께도 내가 인천에 가서 우리 티타늄 공장에 다니는 사회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모모라는 사람을 놓고 '야 심정검토를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이 사람은 어떻고 이 사람은 어떻고 한참 얘기했어요. 세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껄렁패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서양 녀석들도 선생님에게 홀딱 반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독일놈도 그렇고, 영국놈도 그렇고, 불란서놈도 그렇고…. 전부 놈이예요. 한국 사람들은 교육을 잘 받았지요. 미국놈, 뭐 소련놈, 일본놈, 중국놈, 무슨 놈…. (웃음)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르면서 이놈이 뭐예요, 이놈이? 깨진 주렁박도 아닌데….
그러니까 이젠 허리띠 졸라매고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그냥 그대로 볼 거예요, 싸워서라도, 싸워서라도 그것을 방어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놈들' 할 때 많은 사람들의 '예이' 할 수 있게 할 거예요? 마리아가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잘 죽는다. 좋다'고 하는 구경꾼들 속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고만 있었어야 되겠어요? 아니면 권세가 당당해 가지고 '야! 이놈들' 할 때에 구경꾼들이 모두 '예이' 하게 했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는 예수님을 보고 큰소리 못한 녀석들이 뭐 큰소리 할 수 있어요? 그놈들 전부 다 십자가에다 목을 걸어놓고 못을 땅땅 박으면 어떡할 거예요? '아이쿠, 나는 예수 몰랐소' 하고 뒷걸음질 칠 거예요. 가재와 같이 도망을 갈 거예요. 그런 것들은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선두에서 투쟁해 나온 사람입니다. 모진 풍파 속에서 홀로 세계를 향하여 '세계는 내 주먹에 들어와 있다' 해 가지고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거 알죠? 그거 알아요, 남자들?「예」진짜 알아?「……」
자, 한국 사람이 선생님을 더 사랑하오, 서양 사람이 선생님을 더 사랑하오?「한국 사람요」한국 사람한테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합니다. 미국 사람에게 '자, 한국 사람이 나를 더 사랑하니, 너희들이 더 사랑하니?' 하고 물어 보면 자기들이 더 사랑한다고 대답한다 이거예요. (웃음) 모든 면에서 자기들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정성은 같이 들이고 실적도 같이 쌓는 데는 하나님도 할 수 없지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 말에 내가 꼼짝 못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선생님도 곧잘 답변하는데 거기에는 꼼짝 못했어요. 그렇잖아요? '정성은 같이 들이고 실적은 그 몇백 배 가져올 텐데, 선생님 어떻게 하시겠어요?' 할 때 나도 꼼짝 못했어요.
한국에서 선생님을 따라 나온 여러분이 선생님의 집을 짓는다면 몇층집을 짓겠어요? 여러분이 한 4층 집을 지어줄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은 4백 층 집을 지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별수없습니다. 정성은 같이 들였는데 실적이 크면 어떻게 하겠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 어디로 가야 돼?「그래도 한국에 오셔야죠」(웃음) 이런 사람은 망해야 된다구. (웃음) 대낮에도 망해야 되고 밤에도 망해야 된다구. (웃음)「아버님, 꼭 한국에 오셔야 돼요. 제가 망해도 할 수 없습니다」아, 내가 지금 한국에 와 있는데 자꾸 왜 그래? (웃음)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인데 그렇게 되면 선생님도 할수없이 그 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몇 시간 일했지요? 한국사람이 18시간 일했다면 자기네들은 20시간 일하겠다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몇 시간 일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일주일 동안 안 자고 일을 했다면 자기네들은 2주일 안 자고 일하겠다고 이러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할수없이 끌려가겠나, 안 끌려가겠나? 선생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다리를 매 가지고 끌고 갈 경우에 하나님이 '야, 어이싸 어이싸' 하며 그들을 후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한국편을 후원하겠어요, 미국편을 후원하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아버님, 허리를 꼭 붙잡고 안 놔 주겠어요」글쎄, 안 놔주든 어떻든 끝에 가서 원칙적으로 보면 어떤 편을 후원하겠느냐 말이예요.「한국이요」(웃음) 그래 한국은 일본 말로 '강고꾸(かんこく)입니다. 강고꾸는 지옥을 말하는 거라구요. 한국은 한 많은 한국이 아니예요, 한 많은 한국! 좋아할 게 뭐 있어요? 뭐 그렇게 한국, 한국 하고 있어요? 그럴 때는 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자랑하다가 이제 나의 눈이 슬며시 들어갑니다. 1차, 2차, 3차까지는 우려 먹었지만 4차 시대에 와 가지고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명령하는 것보다 서양 사람들에게 명령해 보면 그들이 더 잘한다구요. 그 다음부터는 한국을 자랑해 가지고는 내가 작아진다구. 자,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얘기한 것이. 이제 이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들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길 것이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외적으로는 못 당합니다. 못 당해요, 못 당해. 경제력으로 당하겠어요? 지식으로 당하겠어요? 무슨 뭐 정치력으로 당하겠어요? 못 당합니다.
우리에게 한 가지 재산이 있는데 그건 고생하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것. 같이 고생하는 거예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십리 길도 걸어가는…. 그런데 어떻게 같은 실적을 가지고 견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 비례적으로 고생을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 전통을 빼앗기지 않고 간판 붙인 것을 남길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거 이해돼요?「예」그러니 더 고생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말도 못하게 고생한 사람입니다.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녹음 상태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생으로 심었다면 고생으로 거둬야 영광이 오는 것입니다. 고생으로 심어서 영광으로 거두게 되면 그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닙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고생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고생으로 거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천지에 가서도 한번도 편히 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지도자는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고생 안 하겠어요? 고생을 해 가지고 망할 것 같으면 여러분은 벌써 그만 두었을 것입니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7년노정 가운데 1975년까지…. 두고보라요, 세계 정세가 어떻게 되는지.
세계가 뜻을 이룰 수 있는 환경으로 다 되어 들어왔지요?「예」기진맥진해 가지고 맨 마지막에 싸워서 기진맥진하게 될 때 경계선을 누가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계선에서 싸울 때, 다 쓰러져 죽고 나는 죽을 경지에서 다리 하나만 넘어가도 거기서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싸우려고 경계선에 갔는데, 기진맥진하여 다 죽게 되어 있을 때, 통일교인들도 기진맥진해 있을 때 통일교회 문선생만이 한 다리를 걸고 있으면 거기서부터 세계는 수습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이렇게 지독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 회담하다가 지치게 되면 서로가 '우리 유엔 무대에서 나가서 같이 공론하자'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안 그러면 둘 다 죽으니까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서로 반대하고 있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통일교회도 좋다'고 할 때가 옵니다. 우리도 기성교회도 좋다는 때가 점점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회오리 바람이 부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만나야 심판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뭐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갔으니 이젠 그만 두자구요.
그러니 여러분, '창조와 우리들'이라는 것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한후, 하나님의 완성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참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하신지라'고 한 말씀을 발로하시던 그런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만면에 희색을 띠고 웃음소리를 내고, 뿐만 아니라 춤을 추고 노래를 하시면서, '내 아들딸아!' 하며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있기를 하나님인들 안 바랄 것이냐. 여러분은 바라요, 안바라요? 문선생인들 안 바랄 것이냐?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바랍니다」그것이 소원이 아니냐. 눈물로 쫓겨난 인간이 그것을 눈물과 피땀과 더불어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우리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이 부모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부모의 뜻을 받들어 고생하게 되면 그 고생한 모든 것이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이 아니냐? 그렇지요?「예」여러분이 그걸 알고, 복귀의 길은 원칙적인 길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앙과 절대적인 실천과 절대적인 사랑을 갖고 하나님과 일체이상을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재차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당신이 이상하셨던 그 길은 평화스럽고 고요하고 사랑스럽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사랑의 맥박이 충만한 곳인 것을 아옵니다. 그곳을 흠모하며 얼마나 당신이 얼마나 수고의 길을 참아오셨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원하시고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하나의 대상적 존재인 아들딸을 찾기를, 또 만나기를, 세우기를, 사랑하기를, 영광받게 해주시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갖고 당신은 이땅 위에 만민을 찾아오셨지만 어느 한 날 인간들이 당신 앞에 그런 모습을 갖추어 '당신의 영광의 실체가 여기 있사와 봉헌하오니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 국가, 세계가 여기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한 적이 있사옵니까? 당신이 자랑할 만한 아들딸이 이 땅 위에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벨이 피를 흘린 그날부터…. 노아의 120년간 지루한 역사를 바라보시던 아버지의 심정의 뜻 앞에 또 한번 함의 실수라는 원통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집시의 행각의 노정에서 축복의 고향을 더듬는 그 자리에, 3대 축복을 다짐하는 그 자리에 제물 실수가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야곱이 하늘 길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에서와 하나될 수 있는 본향땅의 터전을 못 가진 것이 한이 되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 야곱이 21년 탕감 해원복귀의 노정을 마치고, 천사와 싸워서 이기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물건을 에서 앞에 바치고 난 후에 환영을 받았듯이, 오늘 기독교 신자, 혹은 모든 종교인들은 그러한 운명길을 이어받아 다시금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고, 종교인들은 자기에게 귀하다는 모든 것을 세상에 넘겨주지 않고는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자기의 개인적인 입장만을 생각하던 모세는 반석이타(磐石二打)라는 실수를 범한 서글픈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서글픔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운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자기의 어려움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못한 나머지 반석이타를…. 그 사실이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갈라지게 한 기원이 되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십자가의 형틀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될 원한의 근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배운 우리들은 얼마나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공의의 뜻을 따라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은 또한 공적 노정의 길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배웠습니다.
세례 요한에게는, 이스라엘 민족뿐만이 아니라 유대교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양세계의 교량의 역할을 한 승리적 실체로서 민족의 혜성이 되어야 하고, 교회의 제사장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자로서 이 땅에 임한 예수님을 맞아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아무리 비천하더라도 왕궁을 대신한 영광의 자리임에 틀림없는 것이요, 그가 자란 가정이 말할 수 없이 비천하고 형용할 수 없이 비참하더라도 그는 왕가의 일편의 내용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른 세례 요한은 들려오는 소문과 자기의 식견을 가지고 예수를 자기 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한 나머지 하늘의 권위를 망각했던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 왔습니다. 그 한 사람의 행동이 이스라엘을 사망의 세계로 몰아넣었고, 유대교를 영영 예수의 원수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까지 세워 놨다는 이 놀랍고도 두려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비참으로 시작하여 영광으로 끝내려 한 예수의 일생은 비참으로 시작하여 비참으로 끝났고, 그 대를 이어온 기독교는 비참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음길을 연이은 2천년 역사를 거쳐, 피의 강줄기를 이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은, 기독교를 믿고 간 선조들의 애혼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뜻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야 할 기독교 자체는 이미 붕괴의 일로에 머물러 있고, 희망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자탄과 절망 가운데서 있사옵니다.
하늘이 이렇게 만들어 준 동기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불철주야 하늘을 부여안고 기도하고, 역사적인 회개를 하고, 시대적인 회개를 하고 통곡을 하여, 그 함성으로 하늘이 용서와 권유와 보호의 책임을 다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주시는 권고를 받아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기독교의 운명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를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는 통일교회를 책임진 자요,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는 것이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공의의 법도를 바로잡아야 할 천도와 천의를 가르쳐 주고 가려 주는, 민족의 한과 세계적인 한을 앞에 놓고, 베옷을 갈아입고 재를 깔고 회개의 눈물과 더불어 민족을 붙안고, 세계를 붙안고, 민족적 대제사장권을 조성하여 세계 앞에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야 할 책임을 할 수 있는 민족이 필요한 이때에, 그런 민족이 없고 그런 무리가 없는, 사막과 같이 메마른 이 천지에 하늘의 기수로서 등장한 우리들이 그 책임을 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나선 지 벌써 수십 성상이 지났습니다. 혈기와 기세가 당당하던 청년시대는 지나갔고, 중년시대에 접어들어 동녁을 바라보지 않고 석양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청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고, 중년시대에도, 노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이상의 광명한 그날을 위하여 전진하고, 더 어려운 무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할 것이 하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던 저희들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동녘을 뒤에 두고 서쪽을 향하여 가는 무리는 자멸의 길을 가고, 스스로 파탄의 길을 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8개월을 지나 고국 산천을 찾아들게 될 때에 여기에서 소망과 희망의 오아시스가 싹트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생명을 제단에 놓고 절규하여야 할 회개의 함성을 드높이 올리지 않고는 안 될 것을 아는 저로서 불쌍한 민족 불쌍한 이것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길을 따라나선 자들도 외로운 자들이옵니다. 핍박받는 길을 따라온 자들도 핍박받는 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아버지께서 가누어 주시옵소서. 그래도 이들에게는 하늘이 보기에 하늘의 진노를 내릴 수밖에 없는 니느웨 성에 요나를 보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 앞에 새로운 권고와 충고를 허락받을 수 있는 오늘이 있게된 것을 감사히 알고, 옷깃을 여미고 하늘 앞에 무릎을 꿇고 천성의 자비를 고대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을 알도록 이 시간 다짐시켰습니다.
이제 제가 망하더라도 제가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망하고 민족이 망하고 국가와 아시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연관적인 책임이 연하여 있기 때문에 이 아침도 불초의 마음들을 다 모아….
과거의 부족한 것을 뉘우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부모 앞에 효도 못 하고 부모를 보내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이 시간부터라도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 앞에 당신의 사랑의 인연이 여기에 임하기를 바라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길은 민족적 수난의 길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적 수난의 길, 싸움의 길이 저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애절한 애원의 소리와 세계 민족들의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이때에 얼굴을 돌이키고 세계를 향하여 동정의 손길을 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는 당신이 불쌍하신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벨베디아의 땅, 당신의 자녀들이 먼 그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한국을 불쌍히 보시옵고, 아시아를 불쌍히 보시옵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을 들이미시어서 당신의 일을 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창안하고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기 때문에 일을 성사하는 분도 당신이 아니옵니까? 당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일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끝맺어지지 못할 때는 사탄의 조롱이 남아질 것이고, 사탄의 저주가 남아질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아들딸의 위신이 어떻게 되며 하늘의 위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3년 7월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안식일을 맞는 날에는 이들이 희망 가운데 솟구쳐 오르고 새생명의 불길을 받아 하늘의 아들의 권위를 갖고, 삼천리 반도는 물론이요, 세계 만민앞에 당당하게 재출발할 수 있는 무리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를 위한 종교도 아니요, 그 누구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종교도 아니옵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있는 이 자식도 당신을 위하여 출발하였고, 당신의 편을 위하여 태어났사옵니다. 이런 입장에서 당신의 편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저희의 가는 앞길에 길이 가중하기를 바라는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디나 이 몸이 필요한 것을 바라볼 때, 몸은 하나이고 둘이 아니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야 할 운명길이 때로는 억울하고 때로는 고통스런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 되시는 아버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시오니 제가 없을 때라도 이곳을 지키시옵고, 이 시간은 배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하고 하늘의 영광의 실적을 가지고 당신 앞에 자랑을 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 출발하는 선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의 소원인 것을 아시옵소서.
창조와 우리들의 운명은 공동적인 운명인 것을 아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당신을 위하여 피땀을 흘렸고, 당신을 위하여 사탄세계의 조롱을 받은 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유종의 미를 가꾸어 세계도상에서 그 실적과 숨은 전통을 자랑할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국 식구들이 되고,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전체를 당신의 흡족한 뜻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8월 1일, 이해의 절반을 지내고 새로이 맞은 달의 다음달을 맞이하는 첫날 아침이옵니다. 당신의 영광과 자비와 사랑으로 온 피조만물을 영림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불쌍한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옵고, 당신의 뜻을 위해 따라가는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새 달과 새 날을 맞이했사오니,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각오를 갖고, 남아진 복귀의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달, 거룩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세계적인 새로운 사명을 앞에 놓고 저희들은 참되고 진실하여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충실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도 지루하게 바라던 소원의 한계점을 앞에 놓고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세계까지 연결시키려는 당신의 소원이 지나가는 역사노정에서 남아지기를 원하옵니다. 현실적 상황 가운데서 그것이 중심이 되고 미래의 승리의 터전이 되어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으로 온 지구성에 남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보잘것없는 연약한 무리들이 정성을 묶어 당신의 한스러운 복귀의 사명 앞에 섰사오니, 새로운 제물이 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새로운 무리로서 등장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무리가 세계를 책임지고 미래를 책임지는 동시에 오늘의 현실을 책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바로 이 무리가 통일의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이들 위에 당신의 무한한 가호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정성을 들이고 있사오니, 그 곳곳마다 풍성하신 당신의 생명의 역사가 엮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내일의 빛나는 소망을 향하여 오늘을 극복하면서, 빛나는 생활 가운데 당신을 모시고 당신의 생명의 권위를 찬양하면서 싸워 나가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참석한 어린 무리들을 친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뜻과 사랑 가운데 이 시간과 이 한 달을, 또 이 70년대를 당신께서 섭리의 방향으로 저희를 내내 이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서부터 한 달을 새로이 출발하오니, 이달이 거룩한 달 자랑의 달 승리의 달로 저희들과 더불어 생활 가운데서 당신의 영광의 흔적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달도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지도하고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우리는 또 새로운 한 달의 첫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8월 초하루라 하면 이미 7월을 지내고 맞은 새로운 달이긴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8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달입니다. 더우기 금년 8월이라는 것은 7년노정의 3년가운데 2년째가 되는 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하려는 제목은 '삼시대를 위한 책임'입니다. '삼시대를 위한 책임'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해 봅시다.
우리가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 있어서, 이 순간을 두고 보더라도 그 순간은 현재로서만 연결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현재라고 할 때, 요 현재를 잘라 보면 반드시 과거가 현재의 첨단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이 순간, 여기에는 반드시 과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이 순간에는 미래,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가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진정한 현재의 기점이 어디냐? 이때 우리는 한 선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과 선으로 표시할 수 없는 관념적인 경지까지의 현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재,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는 것과 같은 현재의 한 점이, 현재의 한 선이 오늘 우리 일상생활의 방향을 좌우하고 있다는 것은 두렵고도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루를 두고 보면 거기에는 어젯날이 있고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한달을 중심삼고 보면 지난달이 있고 내달이 올 것입니다. 일년을 중심삼고 보면 지난해가 있고 내년이 오는 것입니다. 청년시대를 두고 보면 소년시대가 있고 미래의 장년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과거시대가 있음과 동시에 미래의 시대가 연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이날, 현재의 위치라는 것은 지나가는 과정에 있다고도 볼 수 있는 동시에 앞으로 생각지 않은 미래를 맞는 순간점에 있다고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것은 한 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현재는 과거를 부정하는 현재가 될 수 없고, 미래를 부정하는 현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에 빛나는 가치의 기준이 어떤 것이냐? 빛나는 과거를 이어받은 자리요, 빛나는 미래를 세울 수 있는 자리에서 그 방향을 올바로 지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가 되지 않고는 빛나는 현재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것을 보더라도 숨쉬는 그 자체에서 벌써 과거를 그리워하고, 미래를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일생도 그러한 운명의 노정을 현재의 첨단에 연결시켜 가지고 남겨진 것이요, 역사도 그러한 일생들을 합한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현재라든가 미래, 혹은 과거라든가 현실, 현세계, 현세대라는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역사적인 한때, 한 순간, 역사를 대표하는 때는 과거의 어떤 때가 되기도 하고 현재의 때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또, 미래의 어떤 때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는 과거대로 현재는 현재대로 미래는 미래대로 그것이 동강이 나 가지고 제멋대로 움직여 가지고는 하나의 목적의 방향을 올바로 가려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행렬 가운데 한 일원으로 서서 줄을 맞추게 될 때는, 반드시 앞을 맞추고 뒤를 맞출 수 있게끔 자세를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혹은 '우로 나란히' 하게 되면, 반드시 좌우관계를 봐서 오른쪽이나 왼쪽의 방향을 맞추지 않고는 표준하는 직선의 한 열을 그려 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는 어떤 사람이 다른 어떤 사람의 패턴을 이어받더라도 그것이 제멋대로의 방향을 취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본래의 인간이 바라는 목적, 또는 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가 바라는 목적과 우리가 일생을 통해서 바라는 목적과 우리 후손이 바라는 목적이 제멋대로 놀아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엄숙한 자리에서 과거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자기 멋대로 오른쪽에 치우쳐서도 안 될 것이고, 왼쪽에 치우쳐도 안 될 것입니다. 좌우와 전후 관계, 더 나아가서는 상하관계를 가리면서 과거를 이어받을 수 있는 엄숙한 자리로서의 현재는 용인할 수 있으되, 이 모든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중요시하지 않는 자리에서 과거를 이어받았댔자 그 현재는 중요한 가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가지고 현재를 보다 빛낼 수 있는 미래와 연결시키는 현재의 위치를 설정하지 않고는, 우리의 희망이라든가 혹은 소망이라든가 더 빛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의 자리가 귀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현재의 위치에서 '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는 언제나 '나' 하나를 생각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 하게 되면 거기에 반드시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좌우가 있고 상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말로 전후, 좌우, 상하관계로서 연결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전후, 좌우, 상하가 제멋대로가 아니라 동서남북이면 동서남북, 고저면 고저에 있어서 같은 천주의 방수와 평행선에 놓여질 수 있는, 언제나 일치할 수 있는 입장을 취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와 아래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오늘에 있는 '나'라는 것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이 마음대로 섰다 해서, '과거 위에다 맞춰 주소. 아래에다 맞춰 주소' 그러게 돼 있지 않습니다. '나'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위와 아래의 중간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전부가 틀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상하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이 어떤 것이냐 하면, 현실인 것입니다. 또, 좌우를 중심삼고 볼 때, 좌우를 조정할 수 있는 중심점도 결국은 현재인 것입니다. 전후를 봐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오늘 우리 현재의 입장이라는 것은 3시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점이 아니냐? 혹은 3단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점이 아니냐? 과거와 현재가 일치되지 않는 데서는 통일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도 목적이 있고 누구에게나 반드시 목적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현재가 아닌 미래의 것일수록 방향성이 뚜렷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크면 클수록 일년만에 달성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일생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세기, 혹은 수천 년 역사를 통해서 그 방향을 맞춰 가지고, 수많은 세대, 수많은 인간상을 거치고 나서야 달성되는 것입니다. 역사성을 두고 생각해 보면 오늘날 우리 일생이라는 것은 지극히 짧은 것입니다. 지극히 짧은 거예요. 영원한 역사노정을 두고 볼 때 우리의 일생이라는 것은 한 점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점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떠한 방향이 있다면, 그 방향을 향해서 우리는 언제나 일치되어야 될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이 방향을 설정했으면, 하나님은 언제나 이 방향을 향해서 가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도하는 민족이 있으면 그 민족도 이 방향을 향해 나갈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도 이 방향을 통해서 엮어내는 이 방향을 통해서 남기려고 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적 역사의 방향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현재로 연결된 그것을 거쳐서 미래가 있고 현재가 연결되는 그 자리에 과거가 연결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우리들이 현재 섭리상에 처해 있는 개인이라 하더라도 그 개인은 개인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개인은 개인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개인은 어디까지나 뚜렷한 하나의 기원으로부터 어떠한 선을 그려 왔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이 된 그 한 점이라는 것은 중요한 위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판서하시면서) 이만큼 왔는데, 이것이 이렇게 기나긴 역사적인 방향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하든지 이만큼 연결시켜 왔는데 결국 그렇게 연결시켜 온 한 점이 현재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시간입니다. 오늘이라는 시간 가운데 하나의 순간입니다. 이 순간에, 이 방향이 연결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자기의 생애노정에 뒤넘이치고 있다는 사실, 엇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해서 갈라져 나가느냐? 그 방향이 어떻게 틀려져 나가느냐? 한 순간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방향이 달라지고, 한 순간에 어떠한 사람을 대하는, 대인관계로 말미암아 그 방향이 변경될 수도 있는 겁니다. 어떠한 순간에 한마디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방향이 거꾸로 될 수도 있고, 어떠한 순간에 부딪친 하나의 문제로 말미암아 방향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또, 느끼는 것, 우리의 오관으로 느끼는 모든 감정을 통해 가지고 그 방향의 첨단이 예민하게 왔다갔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동쪽을 향해 섰는데 진짜 동쪽을 향해 섰느냐 할 때, 동쪽을 향해 섰다고는 하지만 진짜 동쪽에 서 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는 거예요. 동쪽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선을 그린 그 선의 중심을 향해서 섰다고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쪽 편에 섰다. 동편에 섰다' 이렇게는 말할 수는 있지만, 나는 동쪽 방향에 완전히 일치된 자리에 있으니,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는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르지만, 역사적 방향이 반드시 목적을 향해 간다면 그 역사가 흘러가는 방향에 제일 가까운 지름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분은 그 하나의 방향을 알아 가지고 꼬박꼬박 그 방향에 맞춰서 전후좌우의 도수를 맞춰서 그곳으로 전진시킬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계기 같은 거, 전기 미터 같은 것을 볼 때, 그것을 진짜 영점에 맞출 수 있게끔 조절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계수적인 수리를 증가시켜서 무엇을 세고 하잖아요. 좌로 몇 도가 됐는가, 우로 몇도가 됐는가, 상하관계가 어떻게 됐는가 하는 것을 측정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행로도 그와 같은 운명에 서 있지 않느냐 할 때, 이것은 두말 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나, 그러한 입장에 선 오늘, 그러한 입장에 선 이 순간이라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역사가 흥하고 망하는 운명길에 접어드는 것도 오늘에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가운데 어느 점에서 되는 거예요. 그 점은 오늘의 어떤 시간도 아니요. 어떤 분도 아니요, 어떤 초입니다, 초. 순간이예요. 똑딱하는 그 순간에 역사적 방향이 왔다갔다한다 이겁니다.
여러분의 몸에 병이 났다 하면, 병이 한꺼번에 와락 나는 게 아닙니다. 어떤 때에 한 점에서부터 영향이 돼 가지고 마이너스 방향으로, 혹은 왼쪽 방향으로, 혹은 내리닫이 방향으로 출발한 그 순간이 병이 나는 시초가 아니냐. 거기서부터 그 점을 가하게 되면, 그 환경을 가하게 되면 그것은 점점점점 내려가게 되어 가지고 그것을 다시 추어올리려면 우리의 인간이 모든 생명을 기울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생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내가 태어난 것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내가 살기 위해서 태어났다, 요렇게 생각하면 요건 너무나 단순한 거라구요. 내가 사는 데는 뭘하며 사느냐? 그저 밥이나 먹고 아들딸 낳고 그저 일상적 습관적인 행로를 더듬어 간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왔다 간 인간들과 마찬가지의 회전운동을 남기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인간은 역사시대에 한 점을 잘라 놓은 존재, 뭐라 할까, 모래가루와 같이 허공에 떠돌아 가지고 어떠한 관계와도 인연도 갖지 못한 존재임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그는 고독한 자요, 전체의 연합체로 되어 있는 조직사회에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냐. 그를 무엇에 쓰느냐? 만일 제멋대로 자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어디 가서 붙었댔자 그것으로 말미암아 방향이 기울어질 수도 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장애도 될 수 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방해도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한 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어떤 체제 내의 연관적인 생명권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수천만, 수천 대의 선조들의 모든 생명의 요인을 관계지어 가지고, 연관시켜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많은 생명들의 모든 방향을 대표할 수 있는 현재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선조들이 거쳐온 전체의 과거의 방향을 총합한 실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선조들을 대표한 선봉에 선 '나'가 잘하면 역사적인 선한 선조들의 방향을 연장시킬 수도 있는 거라구요. 잘못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조상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간 길을 몽땅 꺾어 놔 버릴 수도 있고,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선한 선조들의 공적을 완전히 무시시켜 버리는, 완전히 영점으로 화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의 '현실'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신중하고도 심각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것도 그래요. 보는 데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고, 생각하는 데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고, 행동하는 데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거예요. 전부가 그러한 관계성을 지녀 가지고 생애의 노정을 가려 가는 것이 우리 인생살이가 아니냐. 여기에서 선하고 악한 사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선한 사람이 결정된 것이 아니요, 미래에 선한 사람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과거에 결정된 것이 아니요, 미래에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결정되느냐? 오늘입니다, 오늘. 요 순간이다 이겁니다. 요 순간에 선한 사람이 결정되는 거요. 요 순간에 악한사람도 결정되는 거예요. 오늘, 이 엄연한 현실을 통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현실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남이 아닌 나, 나, 나라는 것입니다. 그 현실을 중심삼고 내가 책임진 입장에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 현재는 역사적 관계에 등장하는 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미래의 역사노정에 등장하는 순간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보편 타당한 운명권을 지니고 있는 것이 현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개인적으로 봐도 그렇고, 혹은 대한민국 역사를 봐도 그렇고, 혹은 세계사를 중심삼고 봐도 그렇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섭리사를 중심삼고 봐도 그와 같은 관계에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가 잘 나왔다 해도, 방향이 1도만 틀어지면, 그래서 그것이 영원히 가게 되면 목적과 틀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매일같이 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조정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승패의 결과는 현시점의 순간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매순간마다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언제 어느때에 악한 자리에, 혹은 실패의 자리에 부딪쳐 가지고 파산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길에 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 어젯날 못 했으면 내일 하지' 하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어젯날 못 했으면 반드시 과거는 여기에서 이러한 구덩이가 파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걸 남기고 '내일 잘하면 되지' 몇 번 그렇게 해보라구요. '내일 잘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괜찮아'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그냥 가게 되면…. 그러므로 이와 같은 선을 그리고, 혹은 이와 같은 선을 그리면서 가는 것이 인생살이가 아니냐.
우리가 역사적인 위인들, 역사시대의 인물,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이 순신 같은 양반을 추모한다, 혹은 애국자 그 누구를 추모한다, 혹은 세계사를 중심삼고 어떤 성인들을 추모한다 하게 될 때, 그들을 왜 추모하게 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왜? 지난날의 사람이면 사람이지 현재에 있는 우리가 그 사람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기에 그 사람들이 제시한 방향, '세계 인간은 이렇게 돼야 된다'고 제시한 방향에 전부가 맞추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전부 다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위인은 어떤 사람이냐? 국가적인 운명, 한 민족의 운명을 바라보고 그 민족이 선한 민족이 될 수 있는, 혹은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되면 그를 민족의 애국자라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더 나아가 세계가 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사람을 성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보다도 애국자를 넘어서 성인 앞에 방향을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르긴 하지만 이렇게 나가 가지고, 이 점을 목적으로 하여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은 이런 길을 가고 있다 이겁니다. (판서하심) 이리로 가면 서로 만나지만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만나지더라도, 이것이 하나지만 여기에서 이렇게 맞추고 여기에서 이렇게 맞추고 여기에서 이렇게 맞추는 일을 해야 될 것입니다.
세계 인류가 현재 36억이면 36억의 인류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36억의 인류도 어떤 방향을…. (판서하심) 여러분들이 하루의 생활을 하는 데는 요런 방향입니다. 요런 방향을 연결해서…. 그렇지 않아요? 1년 생활은 요런 방향으로서…. 또, 일생은 조금 더 길게…. 이러면서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직행, 직행, 직행…. 그렇기 때문에, 요 시대마다 요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직행, 직행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대의 위인이라든가 시대의 성인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
이래 가지고 연결된 것이 하나의 직선을 그릴 수 있는 길이라면 그 길 가운데는 반드시 개인 완성의 길이 포함되어야 되고, 가정 완성의 길이 들어가야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완성의 길이 그 직선상에서 해결되어야 합니다. 요것이 일보라도 상하, 전후 관계에 치우치는 날에는 거기에서 이상적 기준은 몰락이요, 과거와 현실적 기준도 파탄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현실의 한 순간이라는 것은 엄청나고도 두려운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위협보다도 더 무서운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을 망하게 할 수도 있고 만년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 오늘 현실 가운데서 소용돌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오늘은 이렇게 가야 되겠다. 방향을 잘 맞추고 금을 그어 놓고 가야 되겠다. 하루의 선을 그어 놓고가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혹은 한 달을 생활하게 될 때 반드시 '요렇게 가야 되겠다'고 하며 금을 그어 놓고 살아야 됩니다. 그 금이 철저하고 틀림없고 완전한 금일수록 그 순간 순간을 연결하는 하루 가운데 한 순간순간을 완전하게 그어 나가지 않고는 완전한 하루와 한 달을 남길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완전한 한 달을 남기지 못하면 거기에서 완전한 일년이 허사가 되는 것이요, 완전한 일년이 허사가 되는 날에는 영원한 이념도 허사로 귀결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순간마다 책임 없는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어떤 단체의 책임을 진다 하면 그 단체의 방향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을 책임졌다 하면 반드시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이 벌어지는 것이지 방향도 없이 그저 함부로 하는데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 현재 역사관을 통해 가지고 그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책임적 내용을 지니고 나서야 됩니다. 그렇게 될때 그는 책임자로서의 소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그 책임자에게 책임추궁이라는 것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추궁하는 것이요, 시대적으로 추궁하는 것이요, 미래적으로 추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하루의 순간이 얼마나 엄청난 순간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공이 다른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떠한 상대적인 물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게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은 시간권내에서 좌우되고 있다 이거예요. 시간권내에서 좌우되는데, 그때의 방향 설정 여하에 따라 천태만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태만상의 변형이, 변한 상태가 거기에서 전개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지금 여기에 통일교회의 식구 한 100명이 모였다면, 이 100명 되는 식구들의 방향이 전부 다 '하나다' 이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게 될 때에 말이요, '나는 저기 이층에 올라갈래. 사다리 가지고 뭘해? 나는 그냥 올라갈래'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잘났든 못났든 그냥 그대로 밟고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외나무다리 건너가는 데 있어서, 혹은 쓰리바시(吊橋;매단 다리)를 건너간다 할 때 '내 마음대로 가면 돼' 하면 안 된다구요.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 조금만 치우치면 벌써 넘어진다구요. 그럴 때에는 방향을 맞추고 한 발짝이라도 전후좌우 균형을 갖출 수 있게끔 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면도날에 딱 하나의 판자를 딱 올려 놓고 그 판자 위를 걸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 인생살이가 아니냐. 그렇다구요. 한 발짝을 조금만 잘못 디뎌도 대번에 뒤뚱거립니다. 또, 한 발짝 잘못 디뎌도 곤드라지는 거라구요. 그러한 입장에서 걸어가는 인생행로가 우리 인생살이가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무시한 현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과거를 그리는 것입니다. '성현의 가르침이 여기까지 왔다. 요렇게 왔으니까, 지금 오는 중이니까, 이분이 가려고 하던 것이 요것이니까, 거기에 나는 맞춰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언제나 과거를 살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언제나 미래를 살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역사와 더불어 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현대와 더불어…. '현대' 하게 되면 나 혼자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인간이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중심이 되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잘났든 못났든 누구든지 출세해서, 성공해 가지고 '내가 중심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요? 그 중심 존재가 되겠다고 하는 것이 뭐야? 그것은 인류를 통합한 하나의 중심선상에 서고 싶다는 말이라구요. 사람 각각에게는 그런 하나의 선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길고 어떤 사람은 짧아서, 36억이면 36억 전부가 달라요.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전부가 제멋대로 이러한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아, 나는 내 인생관대로 간다'고 해서 별의별 각도의 금을 다 긋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요 금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 역사가 원하는 길, 현재가 원하는 길, 미래가 원하는 길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예? 그렇소, 안 그렇소?「그렇습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을 보면 사정에 얽매여 산다, 혹은 인연에 얽매여 있다, 또 관계를 지어 가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나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살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정이니 무슨 인연이니 하는 내용을 통틀어 보게 될 때에, 이것을 어디에 맞춰야 되겠느냐? '아, 나는 오늘 무슨 일이 있어. 그 일에다 맞춰야 돼, 뜻이고 뭣이고, 일에다 맞춰야 돼'라고 하면 그것은 벌써 빵구가 난다구요. 어디 가서 한 대 들이맞게 된다구요. 역사시대와 반대적인 자리에 서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반대에 해당하는 보응이 즉각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마음대로 다 해보라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나름의 방향입니다. 자기 나름의 삶이라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말을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역사와 맞춰 해야 됩니다. 과거와 맞춰야 해야 되고, 미래와 맞춰 해야 돼요.
개인적인 미래보다도 가정적인 미래가 멉니다. 그렇지요? 개인의 완성시대, 이상시대가 온 다음에 가정의 이상세계가 오게 돼 있습니다. 가정적인 이상보다도 종족적인 미래는 더 멉니다. 그렇잖아요? 종족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하나님의…. 하나님의 뜻은 맨 나중에 되는 거라구요. 클수록 나중에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끝날을 표방해 가지고 거기에 맞추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교의 모든 내용을 가만히 보면, 끝날, 말세시대에 적합한, 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종교를 보면 어리석어 보이지만 종교인들은 그것을 참 멋지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 끝에다 방향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것이 틀린다고 하더라도, 끝점과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보통 사람들, 자기 멋대로 가는 사람들, 혹은 가정적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들이나 국가적 목적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그들은 가정적 목적이나 국가적 목적을 가지고 뺑뺑 돌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래도 종착점을 바라보고, 나중을 바라보며 간다 이거예요. 틀리긴 틀리지만 그 길을….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성을 지닌 종교역사는 길었더라 이거예요. 민족의 역사보다 길었더라 이거예요. 우리의 가정적인 살림살이보다도 긴 이 역사의 내용과 가치를 보유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개인들이 가는 것보다 긴 역사를 지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그러실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다리를 놓아 가려 할 때, 이런 길이 있으면 이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섭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러한 대목적을 향해서 방향을 맞추려고 하는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은 역사적인 시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될 것이요, 그런 사상이 있으면 역사시대에 필연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상이 될 것입니다. 그 사상권내에서 나라가 움직이는 거예요. 개인이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요, 가정이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요, 국가가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요,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권도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내가 중심삼고 있는데 거기에 세계가 움직일 것 같아요? 가정 가운데, 우리 가정 생활을 중심한 관에 세계가 들어올 수 있어요? 없다구요.
먼 거리의 목표를 향해서 오늘의 방향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라 역사를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고, 현재를 승리의 것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무리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끝날을 바라보고 나가야 합니다. 성공을 바라더라도 당장에, 젊은 시대에 성공을 하겠다는 사람, 젊은 시대에 성공해 가지고 좋아하겠다는 사람은 소인이 되는 거라구요. 일생을 거쳐 가지고, 일대를 다 투입해 가지고 성공을 바라는 사람도, 그 일대에 성공했다면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뜻이 있는 사람은 일대가 아니라 몇십 대를 거쳐 가지고, 내 일대에 안 되면 내 후대 몇십 대, 혹은 몇천 대를 통해서라도 이 뜻을 이루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몇천 대가 틀림없이 그 방향을 통해 나간 종족이 있다면, 또 그런 민족이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그런 종족과 민족을 통해서 집약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추천해서라도 그런 종족과 민족을 통해서 세계사적인 완성의 뜻을 세울 것이 아니냐.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 현재라는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일생을 사는 동안에는 아침에 기분 좋게 출발했다가 나가자마자 돌변지사를 만날 수도 있고 생각지도 많은 친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알던 사람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길거리를 다니다가 만나서 인연된 사람과 주고받고 행동한 것이 자기 일대에 치명적인 운명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많다구요. 어느 누가 만나자고 할 때, 원치 않는 약속을 하여 만날 경우 그 길이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길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많지요?「예」그게 우연지사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탕감법을 알지요? 장구한 역사를 두고 보면 오늘 현재에는 관계가 없지만 역사시대의 조상으로부터 관계가 있어서, 내 시대에 탕감의 결과를 맺으려는 인과응보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 앞에 나타난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만일에 그가 나와의 순간적 만남에 있어서 내 일생을 파탄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나를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죽는 그 시간에 내가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칼침을 맞아서 죽는 최후의 길을 가는 운명에 서더라도, 내가 죽는 순간에 어떤 방향을 가지고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죽는 날에는 함정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나 인류를 위하는 공적인 욕심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틀어 놓고 죽으면, 그의 대를 다시 이어 가지고 그 방향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기필코 생겨난다는 거예요. 안 생겨나면 선한 선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안 생겨날 수 없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선조를 통해 이 시대에 태어난 현재의 씨족은 어떻게 되느냐? 그들이 관계맺을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을 세워 놓지 않으면 방향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방향을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사람의 불의의 운명에 부딪쳤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바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방향을 가려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대를 이으면 좋지 않겠느냐? 그건 그렇다구요. 만약에 아버지가 그러한 사명을 책임져 가지고 대를 이었을 때 그 아들딸이 다시 그 대를 이어갈 수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 아들딸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없고, 있다고 해도 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할수없이 그 친척 가운데에서 대를 이을 사람을 찾는 것이며, 만약에 친척 가운데에도 없을 때는 그 동네에 그 일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한국식으로 말하면, 여자쪽의 사돈들이 있지요. 문씨네 가문이면 박씨 할머니가 있을 수도 있고, 김씨 할머니가 있을 수 있고, 허씨 아주머니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관계되어 있는 혈족이 그것을 이어받지 못하게 될 때는 그 친척 가운데에서, 친척 가운데에도 없을 때는 그 동네사람 가운데에서 그것을 이어받을 사람을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네 사람이 복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근방에 사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다 망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게 될 때에 '통일교회가 다 망했는데 어디 떨거지라도 있는가 헤쳐 보자' 했을 때 반대하던 그 사람을 보고 좋다고 할 수 있게 되면 그 사람이 대를 잇는 거라구요. 역사는 이렇게 얄궂은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생을 함부로 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느냐? 각도를 측정해야 됩니다. 탐색반이 미지의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러 갈 때는 반드시 경도 몇 도, 위도 몇 도 이렇게 각도를 재면서 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 방향을 몰랐다간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일생생활도 각도를 측정해 가지고 몇도 어디로 가고 몇도 올라가고 몇도 내려가고 몇도 좌우로 간다는 것을 가릴 수 있는 현재의 위치를 확정짓지 앉고는 안심하고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러지 않고 안심할 수 있어요? 나는 좋다고 가더라도 즉각적으로 눈앞에 파손될 수 있는 운명이 다가오는데, 그래도 안심이 돼요?
사람들은 인생은 무엇이냐, 인생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어떻게 되어 왔느냐, 인생이 가는 행로가 어디냐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한탄적으로 결론지어서 '인생행로는 고해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고해인데, 아는 고해면 이롭다는 거예요. 알고 가는 고해라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모르고 가는 고해일 때는, 어떡할 테냐? 안심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안심하고 시집 장가를 갈 수있어요? 그것을 무엇이 보장하느냐 이거예요. 보장을 못 한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일체의 내용을 다시 규탄 규명해야 되겠습니다. 규탄·규명한다는 그 자체는 우리가 믿고 신의의 인생행로로 적응시킬 수 없다는 것이 아니냐? 과연 그렇다는 거예요. 깜깜한 밤중에 방향도 모르고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 수가 있어요? 살 수가 있냐는 말입니다. 가면 갈수록 가망이 없는 자리에서 여러분은 가만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소리를 질러 누굴 부르든가, 죽음을 향해서 비약을 하든가 초월을 하든가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가망이 없으면 돌이켜 뒤로 돌아오든가, 출발을 다시 하든가 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행로이기 때문에, 과거의 수많은 뜻있는 사람들, 성현현철들은 그런 일을 하기에 생애를 바치고 죽음의 경계선을 왕래하면서 싸워갔던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그렇게 싸울 사람들이 나타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행로를 지나가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그리고 보면 오늘 마음껏 앉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이러고저러고 할 여유가 없다구요. 심각한 일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선생님이지만, 선생님이 가는 길에 무슨 금을 그어놨나? 어때요? 그 길을 전부 다 더듬어 가야 된다구요. 한 번 '야, 이렇게 간다!' 생각하고 갔다간 엄청난 결과가 벌어진다구요. 반드시 과거와 조정을 하고 현재와 조정을 해 가지고 미래와 직선 방향을 그려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역사적인 모든 위험이 동반되는 것이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노정에 비참상이 있었다면, 그 비참상이 재현되어 가지고 동반되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넘어가지 않고는 미래의 목적점까지 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위험천만한 개척적 행로를 여기서 더듬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언제 한 가정을 책임졌다고 생각해 봤어요? '내 가정은 틀림없이 이 세계의 인류가 갈 수 있는 표본적인 가정으로 가게 하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아무렇게나 흘러가고 되는 대로 살지' 하는데, 되는 대로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분을 찾아가서 그분과 더불어 담판을 하고 그분과 더불어 해결점을 지어서, 오늘의 내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가, 현실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행복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행복은 현실을 떠난 자리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미래의 행복이 아니라구요. 현실에 보장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현실이 과거의 결실로서 등장하는 행복의 기점이 되어야지, 과거의 결실의 자리가 아닌 현실은 이상적인 기점이었던 과거까지 부정할 수 있는 내용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결실을 현재에서 타진해야 됩니다. 미래의 새로운 기원과 출발을 다짐해야 할 자리, 그러한 내용을 결정지어 가지고 전진해야 할 자리가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현실은 역사적 표준점입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바랐던 역사적인 표준점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현실은 뭣이라구요? 자고로 걸어오는 역사시대에 바라던 하나의 표준점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직선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에게서부터 사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미래와 과거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과거는 미래의 사회를 횡적으로 연결시키고 있지 않다구요. 또, 미래는 과거의 모든 어떤 때가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점이예요. 나에게 전부 다 그 목적점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또, 그 다음에 나로부터 목적점을 지향해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내일의 희망이 더더욱 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조정이라는 것은 어디서 가능하냐 하면 현실입니다. 미래에 가서 조정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조정했다는 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언제나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이 과거와 초점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한 발짝만 틀리게 되면, 자기 개인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일족이 망한다구요.
예수님이 4천년의 유대교 역사, 이스라엘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왔을때에, 4천년 역사의 방향은 어디에 집약되었느냐? 예수에게 집약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초점이 틀려졌기 때문에 4천년 역사는 완전히 나가 떨어지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영육을 중심삼고 직행해야 할 텐데 영적으로 갔으니 난데없는 데 갔지요. 난데없이 영계에 올라가서 영·육이 갈라졌으니까 다시 내려와서 그것을 묶어 놔야 됩니다. 거기에는 탕감이 벌어집니다. 너무 올라가서 그걸 끌어내리니 공연한 소모가 벌어지고 탕감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내가 기쁘다고 허허허 웃는다고 해도,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우리는 행복하다고 해도, 그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느냐? 그 행복이 미래와 관계를 지을 수 있느냐? 내일과 관계성을 가질 수 있느냐? 그것을 모르겠다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구요. 더 큰 화통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혼자 같으면 단축이나 하지요. 만약, 혼자 망하게 되면 자기 혼자 망하겠다고 결심해서 혼자 망하면 되지만, 가정이 망하게 되면 얼마나 비참할 거예요? 자식이 비참하게 쓰러지는 걸 보아야 되고, 아내, 혹은 남편이 비참하게 쓰러지는 걸 보아야 되니, 그게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들이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탕감복귀라는 말이 참 고마운 말이라구요. 탕감복귀하려면, 과거에 실패했던 것을 그대로 현재에 전개해 놓고 그보다 나아야 합니다. 낫지 않으면 방향이 설정 안 됩니다. 그보다 못하면 안 된다구요. 조금 나으면 조금 나은 것만큼 전진할 수 있는 방향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적인 위인들의 업적을 현재의 우리는 이어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4대 성인이 남긴 공적이 뭐냐? 그들은 자기 나름대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구요. 그들은 인생이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길을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표준이 멀었다 이겁니다. 개인으로서 가고 종족으로서 가고 국가가 가고 세계가 가야 된다는 그 표준이 막연하지만 동쪽 방향이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동쪽 방향으로 영점조정은 안 됐지만, 조금 기울어지든가, 조금 오른쪽으로 가든가 해서 치우치긴 치우쳤지만, 동쪽으로 가는 것만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그 성인들은 다 종교 지도자들이더라 이겁니다. 이거 이상하지요? 자기 혼자만으로 간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적 관과 일치될 수 있는 목적을 그려 갔기 때문에, 거기에 역사적인 인류가 동원되었다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현실에 기독교면 기독교의 나날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의 나날, 혹은 1973년이면 1973년 지금 기독교로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왼쪽으로 치우쳤느냐 하는 걸 생각지도 않는다구요. 그저 그냥 가면 된다는 거라구요. '기독교의 전통을 그저 그냥 따라가면 돼' 하는데 그건 좋다는 거예요. 역사를 맞추려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예수가 바라던 소원 기준과 일치되느냐? 안 됐거든 이 기독교는 몰락해 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터전을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방향이 틀리면 할수없다구요. 몰락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일치점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에서, 미래의 일치점이 출발할 수 있는 오늘의 현실적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과거는 과거대로 현재는 현재대로 동강나 가지고 내 맘과 몸뚱이가 엇갈린 것과 같이 되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 직선을 긋느냐 하는 운명권내에 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현실이 이러한 점에 놓여져 있는데 '나'라는 현실적 중심존재를 들고 나서 가지고, 한 시대 요때만 보고 사는 사람은 가장 위험한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 사람은 사방으로 가더라도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요걸 표준으로 할 수는 없다 이겁니다.
오늘 '나'라는 것을 들고 나오려면, 역사를 대표한 내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되는 거라구. '나'라는 현실의 기반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표준점이 돼 있기 때문에, 역사의 초점을 대표했기 때문에, 역사적인 대표의 결실입니다. 따라서 내 개인을 중심삼고도 그러하지만,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은 물론이요,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내가 역사적 결실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는 확신이 서야 됩니다. 이런 자리면 이런 자리에서 대표의 자리에 섰다 할 수 있다면, 그는 역사적 첨단에 서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세계사적인 첨단에 선 대표적인 '나'다 하는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가치 설정의 한 기점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함부로 되어 가지고는 가치적인 것일 수가 없다구요. 역사시대를 대표한 '나'라 할 때, 과거의 역사보다도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보다 빛나는 가치를 플러스시킬 수 있는 '나'일 때에는, 나를 통해서 발전적인 미래가 계승될는지 모르지만, 역사시대보다 못한 '나' 일 때는 그렇게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가 그리던 이상을 현실적인 이상관으로 가져라!' 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갖고 있는 관을 현실적인 입장에서 책임질 수 있는 관을 가져라. 그래야 선생님이 죽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할 것이다.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끊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을 조정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 푸줏간을 가면 평저울로 재지요? 그 평저울을 보면 가운데 왔다갔다하는 것이 있지요? 그게 물건을 놓으면 무게에 따라 움직인다구요. 거기에 평점이, 조정점이 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현실은 조정점이라구요. 그런데 딴 데서 맞추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와 같이 돼 있는 것이 오늘 인생살이의 노정을 걸어가는 현재의 입장이요, 현실의 입장이요, 순간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순간에 잘못하게 되면 사탄편이 될 수 있고, 잘하게 되면 하늘편이 될 수 있다구요. 자, 이것을 생각할 때, 복귀섭리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하나님이라도 할수없이 이런 역사시대를 거쳐 나오면서도 완성의 한때를 맞지 못한 것은 현실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모든 조상들이 실패한 것은 그 어떤 현실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순간에 잘못을 했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우리들이 서 있는 자리는 한 시대가 아닙니다. 3시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과거시대를 대표한 자리요,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자리는 과거를 대표하고 현재에는 이 세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는 인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현실이라는 것은 과거의 세계 인류 전체를 대표한 자리요, 이 세계를 대표한 중심점입니다. (판서하심) 무엇을 대표한 중심점이라구요?「세계를 대표한 중심점요」그런데 가정을 대표한 중심점을 맞추었으면, 또 국가 중심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국가 기준을 중심삼았으면 또 세계의 중심점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당초 세계를 위한 중심점을 맞추어 놓으면 딴 것은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가면 되는 거에요. 개인도 맞았고 가정도 맞았고 국가도 맞았고 다 맞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현재라는 것은 무슨 중심점이 돼야 된다구요?「세계의…」가정적 중심점이 되어야지, 그래요? '내 개인적 중심점이어야지, 교회고 무엇이고, 아, 내 가정의 중심점이어야지' 이러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중심점에서 맞추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중심점은 못되더라도 세계 인류를 대표한 세계적인 중심점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리 가라고 매일같이 고생을 하고 매일같이 희생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희생이 아니라 고생이 아니라 죽는 일이 있더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내모는 것이 정당한 지도방법입니다. 빠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당한 지도방법입니다. 알겠어요? 현실이란 그런 것입니다.
또, 현실은 어떤 것이냐? 미래의 출발점입니다. 현실이라는 것은? (판서하시면서) 역사적 결실점이요. 그 다음엔? 시대적 중심점이요. 그 다음에 미래에 대해서는? 출발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응? 현실은 미래에 대한 출발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암만 잘했더라도 여기서 내가 한마디 잘못하면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지금이 무서운 거라구요. 3시대의 원흉이 도사리고 있는 자리입니다. 실패의 원흉이 도사리고 있는 자리요, 3시대의 사탄의 화살이 집중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런 점을 가지고 시험하는 거예요. 네가 역사적인 대표의 자리에 섰느냐 할 때, 못 섰다 하면 '야, 이놈아!' 하며 지옥 뚜껑을 열고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현실적인 중심존재로 섰느냐 할 때, 못 섰다면 지옥의 뚜껑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그건 복귀 못 돼요. 복귀완성의 점이 둘이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완성의 인을 찍는 자리가 두 자리예요? 두 자리에서 찍나요? 한 자리에서 찍는 거예요. 미래의 출발점이 없게 되면, 천국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부정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 이렇게 된 것이구나!'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아 선조들이 나를 맞추고 있구나!' 이러면서 잘 맞춰 나가면 선조들의 길이 고속도로처럼 열려지는 거에요. 굴을 뚫으려 할 때도 마찬가지라는 거에요. 좋은 곳에 고속도로가 있으면 전부 고속도로로 가지요? 그러니까 그곳이 현실적인 중심점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미래적인 출발점이예요. 거기서부터 희망의 출발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는 가도 가도 희망입니다. 가도가도 절망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를 위한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과거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에 있다구요? 현실에 있어요. 내가 눈을 깜박거리고 숨을 쉬고 손을 올리고 다리로 걷고 할 때는 눈과 손과 발을 주시해야 된다구요. 반드시 역사적 방향에 맞추어 가지고 눈을 깜박거리고 숨을 쉬고 손을 올리고 다리로 걸어야 돼요. 역사관을 갖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목적관은 뚜렷합니다. 개인복귀 완성, 가정복귀 완성, 종족복귀 완성, 민족복귀 완성, 국가복귀 완성, 세계복귀 완성, 천주복귀 완성, 하나님의 해방은 물론 사랑문제까지 딱 결론지어 놓았다구요. 하나님도 해방시켜 드리자고 통일교회에서는 말하지 않아요? 그렇지요? 하나님까지도 해방시키자고? 그런 패가 똥 구더기예요, 똥구더기. 밥덩이 하나에 팔려 다니고, 옷 짜박지 하나에 팔려 다니고, 친구에 팔려 다니고, 여편네에게 팔려 다니고 자식에게 팔려 다니는 미친 것들이 많다는 거예요. 미쳐도 올바로 미치지 못했다구요. 제멋대로 미쳤다구요, 제멋대로.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무정한 길이예요. 동정도 없고 의리도 없는 길입니다. 틀리면 용서가 없어요. 대통령이라도 그렇잖아요? 대통령이라도 공법에 틀리게 되면, 공법을 부정하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라의 암적인 존재로 남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적 규탄을 받아야지요? 지금 잘했다 하더라도 반드시 역사를 두고 미래를 두고 3시대를 거쳐서 반드시 평가를 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성인이나 의인도 지나고 나야 안다는 말도 그거예요. 그때는 모른다구요. 생활도 마찬가지고, 즉 밥 먹고 사는 것도 마찬가지요, 활동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인데, 지나고 보니까 역사적 방향에 맞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성인으로 등장하는거예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범인(凡人)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신앙생활에 대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역사를 대표한 자리에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인류가 가야 할 중심적인 자리를 올바로, 깨끗이 닦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미래의 후손들 앞에 십자가라든가 수난길을 안 남기겠다고 얼마나 고생했느냐? 새끼들은 다 곱다고 하지요. 여기 자식 가진 사람들도 '아 우리 아들딸!' 하는데, 그럴 거 없다구요. 우리 아들딸도 울타리 밖에 호랑이 새끼 앞에 집어던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잘못했다가는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역사적 방향에 맞추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잘못 맞추는 날에는 깨지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잘못 맞추어 가게 되면 비운에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도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입장보다도 내일의 개척자의 입장에서, 현재의 자리에서 기준을 맞추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 앞선 자리에서 현재의 기준을 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자리에 속해 있는 여러분은 안정점에 서 있는 것이 아니냐. 조정하지 않더라도 과거를 보장할 수 있고, 현재를 보장할 수 있고, 미래에 치우치지 않는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한 시대를 앞서가야 된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내린 방향 설정의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맞춰 와야 할 텐데 오라고 타이어를 바꾸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이게 뭐야. 이게…' 하는것은 망조입니다. 그건 망할 종자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망해야 된다구요. 안 망한다고 보장하더라도 그때는 하늘이 뭉텅 길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운명에 있어서도 엄연히 현실과 관계를 맺고 뒤넘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을 잘 직시하라고 하는 거예요. 현실을 직시하라! 현실이라는 것은 3시대를 책임해서 결정지어야 할 중심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밥숟가락 한번 드는 것이 패자의 서러운 길을 걸어가게 할 수도 것이요, 내가 생각하는 거기에서 망운의 징조가 싹틀 수도 있는 것이요, 하루 마음대로 행동한 것이 일생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 현실을 자기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그것은 누구도 용서 못합니다. 자기가 풀고 시정하기 전에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매일 맞이하는 '오늘'이 행복한 줄로 생각하기가 쉽사오나, 말씀을 듣고 그 내용을 생각한 저희들은 이 하루가 얼마나 얼마나 두려운 하루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길을 찾아가는 저희가, 한 가지 한 가지의 일을 다짐짓게 될 때에, 당신이 설정한 목적과 목표를 향해 언제나 기준을 맞춰 나가는 오늘을 갖지 못하면, 그 누구한테 권고받을 수 없는 불쌍한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하여 갈 때는 가다가 저희가 미급하면 당신께서 조정해 주시고, 콤파스 꼭대기를 잡고 조정하는 당신을 저희가 모신다 할진대는, 우리는 가는 방향을 직접 가려 줄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당신이 계신 것을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저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누가 역사를 보장할 수 있으며, 그 누가 시대를 책임질 수 있으며, 그 누가 미래의 하나의 새로운 관문을 열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기점을 놓고 생각할 때, 이것을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고 너무나 미급하고 너무나 부족한 모습들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현실의 운명, 생활적인 운명, 생애적 인생노정을 갖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그러한 나로서 가려 가야 할 행로의 뜻을 해결하지 못하고 뒤넘이치는 이 사실은 개인의 비참이 아니라 역사의 비참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사람이 패망하는 것은 개인의 패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역사적으로 관계성을 갖고 시대와 미래와 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이제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삼시대를 위한 책임'이라는 이 엄청난 과제가 오늘 '나' 하나를 중심삼고 전후 좌우 상하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희들은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중심점에도 관계를 맺고 있고, 과거의 출발점에도 미래의 목적점에도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들고 가는 길 외에는 이 길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나빠도 하나님이요, 슬퍼도 하나님이요, 괴로워도 하나님이요, 사지에 나가더라도 하나님이요, 모든 것을 하늘과 더불어 조정하고 하늘과 더불어 관계맺고 하늘과 더불어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가치적인 행로가 있다면, 그 얼마나 빛나는 행로이겠는가를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옷깃을 여미고 과거의 하나님의 심정을 배웠습니다. 현실적 하나님의 심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래적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창세 전 하나님의 심정까지도 저희들은 논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자리가 엄청나다면 참으로 엄청난 자리이지만, 이런 엄청난 자리를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자리를 지니지 못하게 되면, 이 모든 복이 화로서 나를 치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 자리가 지극히 복된 자리인 동시에 지극히 두려운 자리인 것을 늘쌍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인생 방향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무리가 돼야 될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3시대를 대표한 자리에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언제나 느껴야 되겠습니다. 나 한 사람이 잘못하면 영계의 길이 막혀 버리고 역사적인 방향이 막혀 버리고, 뿐만 아니라 과거의 모든 길도 막혀 버린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 혼자 역사를 대표한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을 위로해 드리고, 시대를 대표한 심정을 가지고 시대적인 입장에서 외로움을 당하는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고, 미래에 대한 절망과 낙망에 싸여 있는 현시점에서 그런 것들을 치워 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에 빛나는, 현실에 빛나는, 미래에 빛나는 아들딸, 아버지가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내세워 자랑하기에 당당한 아들딸로서, 즉 3시대에 빛날 수 있는 승리적 조건을 갖춘 아들딸로서 남아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한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무한히 노력하고 쉬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스스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시대를 위한 책임이 오늘 내 자체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의 내 자신이 빚을 지는 자리에 서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살고 간 후에 후손들 앞에 남길 수 있는 자산 밑천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 배의 책임만을 해서는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일 배의 책임으로 끝날 것이었지만, 타락한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은 3배의 노력을 하지않으면 안 될 것을 스스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 한 사람이 과거의 잘못된 것을 풀어 줘야 할 책임을 하고 온 세계인류 앞에 중심을 세워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가 정당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승리의 운세를 타서 아버님의 행복의 동산, 아버님의 영광의 터전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미래를 남겨 드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3시대의 사명과 책임이 오늘날 '나' 하나에서 좌우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3배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신자의 길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 가정도 이끌어 가야 되겠지만 내 사회도 이끌어 가야 되고, 뿐만 아니라 내 후손이 갈 길도 바로 인도해야 하는 3시대의 운명을 책임진 현실적 중앙지에 처해 있는 스스로를 언제나 명시하고, 아버지와 더불어 최후의 이상적인 미래의 기준에 맞추는 일생을 세워 나갈 줄 아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이 8월 초하루입니다. 과거를 냉철히 비판해 보고 나는 어떠한 사각형을 그려왔는가를 스스로 비판하면서, 어떠한 목적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내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어떠한 모양을 그리고 있는가를 스스로 확정지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방향과 일치가 안 된 것을 깨닫게 되면 그것을 무자비하게 타파해 버리고 새로이 혁신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지금부터 일화제약주식회사의 준공식을 하는데, 이 준공식이 바로 헌당식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삼제품 공장으로서 우리 통일교회가 국내외에 없는 이런 큰 공장을 지었다는 것은 우리의 자랑도 되는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우리 회사의 명칭으로 제정되게 된 일화라는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일(一) 자, 화할 화(和) 자, 될 화(化) 자가 아니고 화할 화 자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여러분들의 개성이 전부 다 다르지만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성이 다른 민족, 개성이 다른 국가가 합해야 되겠다는 뜻이 내포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적인 이념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오늘 일화제약주식회사 준공식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먼저 알아 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화(-和)라는 기치 밑에서 우리의 새로운 인삼 제품 분야의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오오야마상(大山樣)도 말했지만 앞으로의 전망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택리 하면 우리 통일산업이 여기에서 그간 기반을 다져 가지고 다년간 수고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만 일화제약은 통일산업보다도 전진한, 차원이 높은 입장에서 새로이 세계적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세계 시장에 판매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한국에서 제조하면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 식구 전체가 합하여 가지고 판매에 주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계획하는 금후의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가는 데에 상대적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밑바침이 되어지기를 바라서 여기에 저 자신이 주력을 하는 것입니다.
오오야마상도 말했지만 우리가 지금 일본에 수출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출 주력의 목적은 물론 경제적인 수입을 바라는 것이겠지만 1975년 후반기에 있어서 우리 여의도 본부를 건설해야 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여의도 본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1년에 못해도 40억 내지 50억원에 가까운 자원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의도의 땅을 사고, 그 다음에는 설계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알겠지만, 여의도 땅을 살 때부터 기적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우리는 시작해 왔고, 지금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계면 설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만 3년에 해당하는, 근 3억에 가까운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지금 설계를 진행 중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계비를 투입해 가지고 건축을 완공한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예금을 해 둔 자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부터 개척입니다. '이제부터 개척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 이것이 한국 전역에 이미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의 고위층으로부터 전국민이 알고 있고, 또 당국에서도 이 설계 문제를 놓고 면세 조치를 해주느냐, 안 해주느냐 하는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 국무총리의 결재를 받을 때까지 여러 가지 고비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래서 당국에서도 절대적으로 설계하고 있고, 불원한 장래에 절대적으로 건축한다는 것을 용인했기 때문에 당국에서 면세 조치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건축 기간을 만 5년을 잡더라도 1981년도까지, 될 수 있으면 1981년도까지, 제3차 세계 7년노정이 끝나기 전까지 이것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 볼 때 문제이며, 또한 3차 7년노정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그 무엇을 남겨가지고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의무감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방대한 계획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건축 소요금을 말한다면 큰 자동차 공장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자금이 소요될 것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1년에 4억이면 모르겠는데 40억 원 이상…. 여러분, 40억 원이라면 서울에 있는 연세대학교이면 연세대학의 총재산이 40억 원 가량 되는 것입니다. 1년 동안에 40억 원 이상의 대학을 매 해 세워 나가야 하는 자금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입니다.
나 자신이 이런 일을 추진할 때에는 내가 하나님을 믿고 알고 있기 때문이며, 또 이것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출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거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원을 어디서부터 마련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산탄총으로써 세계적 기반을 닦으려고 하던 것이 우리의 작전 미스로 말미암아 실패로 떨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일을 추진시킨다면 추진시킬 수 있는 가능한 기준에 있지만 그것보다도 인삼 제품을 통해 가지고 기반 닦는 것이 무엇보다도 빠르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품목을 돌려 가지고 여기에 주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국의 우리 식구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 거대한 목적에 협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력히 추진시켜야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인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적어도 150만 불 이상에서부터 300만 불 단위를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일본 경제 실정이라든가 여러분이 세운 판매 실적을 전부 보고 받았습니다. 보고를 받게 될 때 1,2년 동안에 그러한 기준으로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 들러 전 일본 통일교회 식구를 동원해 가지고 이것을 한 면으로 몰아야 되겠다는 뜻을 세웠던 것입니다. 이번 3개월 기간을 정해서 '한 사람이 최고 판매 역량을 발휘해 보자'라는 표어 밑에서 전체 동원해 가지고 일대일의 입장에서, 선생님과 자기들이 약속하는 입장에서 전부 결의를 표명했던 것입니다.
전체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간 통계가 138만 통이었습니다. 참석하지 않았던 식구까지 전부 다 계산하면 대략 170만 통에 해당하는 수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네들이 결의해 가지고 3개월에 팔겠다고 이미 결심했기 때문에 이것을 팔게 될 것이고, 또 팔아야만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170만 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1통이 7천 원이면 7천 원씩 판매하는 데 있어서 그 한 통만 7천 원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통을 팔고 현금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두 달 동안의 월부 분을 첨부해 주자. 결국은 한 통 팔고, 월부 분 두 통까지 합해서 세 통을 주자.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만일 이렇게 한다면, 170만 통을 파는 것에 두 통을 가하면 몇 통인가요? 510만 통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월부만 받아 가지고도 510만 통이 나간다면 7천 원씩 해서 350억 원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5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수지가 굴러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월부를 한 번 주고 우리가 10년 동안 놀더라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잡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석달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식구가 동원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판매 실적이 얼마만큼 올라가느냐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를 총동원했기 때문에 우리 전체 지구라든가, 교회 활동에 지장이 있겠으면 그 기준에 60퍼센트, 혹은 7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만은 고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과학적인 데이타 밑에서 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하기 위한 테스트 케이스(test case)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서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면 일본에 있는 모든 상사, 무슨 상점, 무슨 개인, 어떤 큰 주택으로 우리의 인삼차가 전부 배달될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세계 시장에 직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일본 상사가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일본의 현재 경제력이 세계 1위를 다투고 있고 그 발전적 기반을 세계에 넓히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이러한 붐이 벌어지면 모든 상사를 통해서 크리스마스 시즌과 같이 선물을 할 수 있는 절기가 되거들랑 세계의 모든 출장소들, 자기들의 지점 같은 곳에 우리가 반가(半價)면 반가로 주어 가지고 국제인들 앞에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대하고 있는 상사, 회사 사장이라든가 전무라든가 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상대 나라의 중요 주역, 혹은 그 나라의 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권위 있는 사람들과 전부 다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앞에 대량 선물용으로 보낼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한 1년, 2년, 3년만 하면 각국의 최고 경제 요인들이 인삼차의 가치를 알 것이 아니냐? 이 가치를 알게 됨과 동시에 우리의 판매 조직을 연결시켜 가지고, 우리 요원들이 판매함으로 말미암아 하부에서부터 선전을 해 올라와 가지고 이들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만 된다면 구라파나 미국은 여론 국가이기 때문에 몇몇 중요 인물들이 말을 하고, 신문보도가 된다면 전국적인 선전 기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일본에서 150만 불 이상을 수출했다 하게 되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에서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우리가 훈련을 해 가지고 미국으로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 식구 10여 명이 인삼 판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사람들은 인삼에 대해서 이름도 못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설득 공작을 해 가지고 파는 것이 못해도 하루에 평균 다섯 통을 팔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일본 판매보다도 도리어 모든 여건이 미국이 우수하다는 것이 현재에 있어 미래의 전망인 것입니다. 만일에 미국이 어느 궤도에 올라 가지고 인삼이 건강을 위한 약재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자연 식품을 장려하는 현재 미국의 실정에 있어서 생각해 볼 때 백 퍼센트 히트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일본과 같은 붐만 벌어지면 세계적인 기반이 일시에 닦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만 되면 오오야마상이 얘기한, 한 달에 1억 불이라는 말은 망상적인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한 달에 1억 불을 하다니…'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가능한 내용이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의 절반, 또는 4분의 1은 문제없을 거예요. 4분의 1만 시작하는 날에는…. 인삼 제품이나 혹은 인삼차면 인삼차를 먹기 시작한 사람은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상당히 유망한 품목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준공식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보람있는 보답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삼 하게 되면 5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의 특산물인 것입니다. 미국이나 혹은, 그 어떠한 나라에서도 인삼 재배를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904년에 미국의 어떤 자본가가 아시아를 탐문해 가지고 아시아 내의 경제 제품을 특수 제품으로 만들어서 미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연구한 끝에 인삼 품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만약에 인삼을 전국적으로 재배해 가지고 전 미국에 판매하는 날에는 자기가 일약 미국의 거부가 된다는 야망을 갖고 인삼 재배를 대대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계획했던 것이 완전 실패였던 거예요. 실지로 해본 그 사람이 책자를 발간해 가지고 그 내용 보고를 했는데, 자기가 이러한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 실행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인삼이라는 것은 미국 땅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단, 이것은 한국뿐이라는 것을 아주 주를 박아 놨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이것은 한국만이 가진 유일한 보화다 이거예요. 그리고 식물계에서 보게 되면 왕자와 마찬가지예요. 왕이라 이거예요, 왕. 이것이 우리 통일사상과 맞먹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중심삼고 만물을 대신해서 물건을 보게 된다면 제일 비싼 물건이 무엇이냐 할 때 인삼이라구요. 그래서 인삼은 식물계의 왕자라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사상과 상대적 관계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민족은 5천년 역사를 지내온 인삼의 가치를 지금까지 알기는 알았지만, 잘 몰랐다는 거예요. 왜 몰랐느냐 하면 그저 우리만이 먹고, 우리만이 소모시킬 수 있으니까 '그저 인삼은 그런 것, 건강을 위해서 그저 먹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서 인삼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는 모르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외국 사람들은 일생에 처음으로 인삼을 먹어 보고는, 지금 일본에서도 인삼 가루를 조그만 스푼으로 둘 셋씩 타 가지고 먹어도 몸의 여러 가지 병이 나았다고 하는 예가 많은 실정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뭏튼 이것을 먹어 보니까 대번에 즉효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은 습관화가 됐기 때문에 인삼의 가치를 모름과 동시에 인삼의 효력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민족의 특산물이요, 이 민족의 자랑인 인삼에 대해서 보답을 하고 있느냐 할 때, 나는 보답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삼을 하늘이 주었으면 한국 백성만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인류를 위해서 준 것이 아니냐. 그런 입장에서 세계 인류가 찬양할 수 있는 이러한 본산지에 있어야 할 우리 한국 국민이요, 그 본산지에서 살고 있는 국민이 찬양해야 할 인삼인데도 불구하고 인삼에 대해서 그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지 않느냐.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의미의 인삼 가치를 추가해 가지고 알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또, 알아줌과 동시에 그 가치를 우리 것만으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인이 서로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서로서로가 사랑하고, 서로서로가 귀하게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한국은 삼천리 반도의 조그만 나라로서 남북을 합해서 불과 22만 평방 킬로 미터밖에 안 되는 제한된 땅인데 만약에 앞으로 세계인들이 생명을 바쳐서 이것을 사랑하고, 자기의 무엇보다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땅은 너무나 좁지 않느냐. 그렇다면 앞으로 논 같은 것 다 필요없고 뭐, 다른 것도 할 것 없다 이거예요. 다른 농산물을 특수재배한다고 하지만 특수재배는 인삼 재배밖에 없을 것이 아니냐. 전 삼천리 반도 강토에 인삼 재배를 하더라도 세계인이 사랑해 가지고 애용하게 된다면, 그것도 부족할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될 때에는 지금 인삼차 한 통에 4불 가량 되는지 모르겠지만, 4불로 수출하던 것이 8불로, 8불하던 것이 10불, 혹은 50불이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구요. 왜? 물건은 별로 없는데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값은 올라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렇게만 된다 하게 될 때는 한국 사람이 세계의 거부가 되지 않느냐. 일본도 문제없이 우리를 따라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이란 같은 나라는 아열대 지방에 있지만 석유 하나가 그 나라의 특산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어떤 나라도 부럽지 않은 경제력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도 그 이상의 차원을 가질 수 있지 않느냐. 인삼은 천년 만년 가더라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석유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삼천리 반도를 사랑하시사 누구보다도 좋은 축복의 자원, 금 주고도 살 수 없고 석유 주고도 살 수 없는 제일 보화의 물건을 우리나라에 주지 않았느냐.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우리가 이것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선두에서 닦는다는 것은 민족 정기로 보나, 민족 사상으로 보나 위대한 착안이요, 착수가 아니겠느냐. 그리고 인삼에 대한 보람있는 보답이 아니냐. 또 이것을 세계인 앞에 연락지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인들이 건강해지고, 우리가 세계인들의 복지 사업에 얼마나 공헌하겠느냐.
그들이 대대로 물려가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언하고, 또 그 아들이 손자에게 유언하게 되면 그 인삼을 애용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랑하는 거예요. '야, 나는 인삼을 사랑하니, 한국 땅에 한번 가보고 싶다'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애용하는 물건이 있으면, 그것이 브라질 커피라면, 브라질에서 어떻게 커피를 만드나 하는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세계 여행 가면 반드시 자기가 애용하는 물건의 산지를 방문하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자, 만약에 세계인이 애용해 가지고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한국민족에 대해서, 한국 삼천리 반도에 대해서 세계인들이 사랑의 마음, 사모의 마음을 집중할 것이 아니냐. 그것은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삼 하나로 말미암아 세계인 관광객 유치니, 뭐 대대적 선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올 수 있는 그런 때가 되지 않겠느냐. 그때가 되게 될 때는 공장을 통해서 팔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인삼밭에서 캐서 잰 것을 서로가 싸우며 사는 때가 되지 않겠느냐. 그럴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한국 강토가 통일교회 문선생에 대해서 감사할 것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에 대해서도 감사할 거라구요. 또 한국 역사 이래에 우리 통일교회는 우리가 태어난 삼천리 반도에 대해 가지고 보람 있는 보답을 하는 것이 아니냐. 그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사랑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까지 사랑받지 못하던 한국 땅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니 그 가운데 싸여 있는 통일교회는 나쁠 것이 없지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또 거기에 관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육적인 인삼차로 세계의 보건면에 공헌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또 심정적 유대를 유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영적인 인삼과 같은 것이 통일원리가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영적인 인삼과 같은 통일원리만 먹고 소화되어 뛰는 날에는 영원히 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그야말로 우리의 강토가 박토이지만 이 땅 위에 그런 인삼이 하나 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박토가 옥토로 변경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국 민족 하게 되면 믿을 수 없는 민족, 아시아의 문제있는 민족이라고 했지만 이러한 민족 가운데서 원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믿을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볼 때 이것은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한국 근세사에 있어서 기적 중의 기적이 되는 사건이 되지 않겠느냐.
인삼 제품이 세계 시장에 등장함과 더불어 통일사상이 세계 사상계에 등장한다는 것은 한 때를 맞춰 놔 가지고 복귀섭리역사와 일치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영적 복귀기준을 완성할 수 있는 그때를 마련해 가지고 육적 복귀의 상대적 기준을 찾아 나오는 것이 오늘날의 역사적인 실정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한국 문화에서 우리 통일사상의 발발과 더불어 상대적인 물질적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은 천운에 의한 불가피적인 인연으로 본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에게 딱 맞아떨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세계인들이 물론 인삼을 사랑하겠지만 여기에 통일사상을 주입시켜 가지고 인삼과 관계를 맺는다면 얼마나 더 사랑하겠느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라면 인삼차가 없을 때는 인삼통이라도 불들고 잘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삼통이라도 붙들고 잘 것이 아니냐. 이렇게 되면 인삼이라는 말만 해도 병이 낫았다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인삼통만 봐도 붙었던 악령이 도망간다 이거예요. 시시한 병은 '인삼! 아!' 하고, 한국을 생각만 하게 되더라도 도망가는 이적이 벌어집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내가 실담을 하나 얘기하지요. 요전에 영국의 대표자 데니스의 아내되는, 본래는 영국을 처음 선교해 가지고 개척한 책임자로서 도리스라는 미국의 여장군이 있습니다. 인삼 판매를 시작해 가지고 그 사람이 인삼은 팔아야 되는데 이것이 선생님의 뜻이고 우리 뜻이니까, 이것이 상당히 좋다니 어떻게 팔아 보자 해 가지고 인삼을 팔고 먹고 했다구요.
인삼을 먹기 전과 먹고 난 후의 차이가 어떠냐 할 때 그것은 말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잠이 안 오던 사람이 잠이 잘 오고, 또 몸이 찌뿌드등하고, 건강하지 않고, 부자유스럽던 몸이 상쾌해진다는 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밤에 자게 되면 무슨 악몽, 잡된 꿈만 꾸던 사람이 인삼차를 먹고 자는 날에는 꿈이 어디 가는지 하나도 없이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삼차를 안 먹고 자는 날에는 또 계속이다 이거예요. 아, 이게 먹으면 잡몽이 도망가고, 안 먹으면 또 오고…. 그러니까 인삼차를 다 먹고 나서는 컵을 들고 인삼차 좀 보내 달라고 전화하는 거예요. 누구냐고, 왜 그러냐고 물으면 '나 아무개인데 오늘 저녁에 잠을 자야 할 텐데 큰일났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인삼차를 먹고서…. 육계의 활동도 활동이겠지만 영계에서도 협조 공작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삼차를 보고 먹기만 해도 그런 현상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노이로제 병에 즉효다 하는 선전만 해 놓으면 백발백중이 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믿으라구요. 여러분들도 믿는 거야! 믿는 거라! 그러면 '아멘' 해야 된다구요, 아멘.「아멘」(웃음) 그렇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인삼통만 봐도 사탄이가 도망가는 거예요. 또 인삼차만 보게 되면 이것이 요술통으로 알고 가는 사람들은 그 선조들이 발이 붙어 가지고 산다는 생각을 하게 해 가지고 지금 판매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꿈 같은 얘기지요. 여기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아닌 사람이 왔으면 '저거 통일교회 선생이라는 사람이 지금 대낮에 정신 나간 소리 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대낮이 아니라 밤에 얘기해도 사실을 얘기합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의심하는 사람은 오늘 저녁에 사 가지고 가서 먹어 보라구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안팎이 들어맞았습니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하고, 땅이 있으면 하늘이 있어야 됩니다. 인삼 하게 되면 만물계의 왕자입니다. 육적 왕자님이 탄생했으면 거기에 영적 왕자님이 탄생해야 됩니다. 이것이 합해 가지고 딱 하나되는 날에는 돌아간다구요. 여러분, 수수작용에 대해서 배웠지요? 주고받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주고받으면 깨지지. 그래요? 어떻게 돼요? 주고받으면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되면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번식이 되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창조의 역사가 빚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삼 자신이 가만히 생각하기를 '내가 외롭게 삼천리 반도에서 천대를 받았는데 요즘에야 인삼 나 자신은 보람을 느낀다' 할 수 있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또 인삼이 비로소 보람을 느껴 가지고 천상의 하나님이 있다면, 옥황상제가 있다면 '땅 위에 내가 이제야 비로소 하늘 앞에 보답한다' 고 인삼이 그럴 것입니다.
또 영계에서도 그렇다구요. 통일사상이 떡 나와 가지고 아무리 통일사상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지상에 상대적 기준이 없게 될 때에는 그것은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영적 기준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만물에 왕초 같은 것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원리도 안 맞지 않느냐? 이렇게 볼 때 원리 자체도 인삼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보람을 느낄 것이 아니냐. 안 그래요? 여기에서 참된 보람 있는 보답이 영육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영(靈)을 대표하고 육(肉)을 대표한 그런 왕자님들이 상봉하게 되면 하나님은 나쁠소냐, 좋을소냐?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 오늘에야 내 창조의 영광의 한 순간을 만나노라. 오! 너희들을 사랑한다'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한 보람까지 느낄 것이 아니냐. 하나님 자신도 피조세계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질 것이 아니냐. 정말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말을 그렇게 딱 갖다가 붙여서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한 내용, 인삼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관계를 맺고, 영계와 관계를 맺고, 여기에 하나님까지 끌어들이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음을 일으킬 수 있는 일화. 그래서 일화(一和)예요, 일화. 하나님도 화하고, 만물도 화하고, 사람도 화하고, 동서양도 화하고, 나쁜 놈 좋은 놈 다 하나로…. 그런 의미에서 일화라는 이름은 이 시대에 있어서 적절한 이름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일화제약의 헌당식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일화의 일화적인 영광의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냐. 오늘 참석한 여러분 자신들은 하나님 앞에 참 의미 있는, 보람 있는 보답을 느끼는 순간이 아니냐. 이런 것을 느끼게 된다면 오늘의 헌당식, 준공식을 축하하는 이 날에 있어서 영광스러운 시간의 참석자로서 당당한 참가치를 지닐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에요. 이제 여러분들이 그렇게 아시고, 일화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지금까지는 여러 일반적인 것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일화, 일화제약이다. 일화 공장이 제약을 하느냐, 누가 하느냐? 이 공장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누가 만드느냐? 일화 공장이 만드느냐, 일화 사람들이 만드느냐? 무엇이 만들어요? 「사람이 만듭니다」 일화 사람이 만든다.
우리는 일화라고 했기 때문에 큰 분 작은 분,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넓은 사람 좁은 사람, 납작한 사람 도툼한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일화입니다. 일화, 여기에는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로 화했는데 무슨 불평이예요? 저기서 손을 떡 들고 춤을 추려고 하면 여기서 쓱 이렇게 해 가지고…. 저기서 이렇게 하면 여기서 이렇게 있으면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일화는 그거라구요. 저기서 쓱 빵긋 웃으면 여기서 뻥긋 웃을 수 있고 말이예요. 그렇게 화할 수 있는 인연 가운데 있고, 천운을 대표한 이런 중심 자리에 서 있다 하면 여러분들은 밤에도 일화요, 낮에도 일화요, 아침에도 일화요, 점심에도 일화요, 저녁에도 일화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장에 척 들어서는 날에는 마음의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기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으면 '벌 받아라. 벌 받아라!' 그러고 싶다구요. 왜냐하면 뭇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약품을 제조하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여기에는 정성이 어려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은 장난감이 아니라구요. 생명은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래 살고 싶어요, 빨리 죽고 싶어요? 박보희씨는 어때요? 오래 살고 싶지요? 그것은 왜? 생명이 귀하기 때문이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연장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돈도 아깝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귀중한 생명을 다루는 품목을 만들고 있는 여러분의 손끝이 무섭다 이거예요. 이것이 만약에 독침이 된다면 수많은 인류 앞에 독약을 뿌려 주는 거라구요. 하지만 만약에 이 손끝이 하늘의 보화를 지녀 가지고 영계가 동원할 수 있는 축복의 향취가 여기서 나타날 수 있다면 그것은 만민 앞에 좋은 선물을 해주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손끝에서는….
물론 앞으로 국내 판매도 할 것이고 세계의 깜둥이 흰둥이 할것없이 얼룩덜룩한 사람 할것없이 전부 다 판매하자구요.
별의별 사람들, 입을 다물고 말하고 마실 줄 알고 먹을 줄 아는 사람은 다 먹게 돼 있는데, 언제 우리 한국 사람이 그런 사람들에게 선사를 해보겠느냐? 언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 공헌해 보겠느냐?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일화제약에 있기 때문에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수많은 인류 앞에 지극히 선한 예물을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삼 제품을 발효해 가지고 병에 넣든가 하는 작업의 모든 의식을 여러분이 정성어린, 그야말로 일화의 본의에 입각한 작업자세로써 임해 주길 바랍니다. 제품 하나 하나 미스가 있으면…. 내가 공장 시설을 쭉 돌아봤는데 한 군데가 꺼칠꺼칠한 게 있어요. 그라인더로 한번 쭉 잘 갈라구요.
앞으로 여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올 거라구요. 앞으로 박대통령도 물론 올 거라구요. 또 앞으로 내가 미국에서 만난 상원의원 같은 사람들도 매월 무료로 보내 주게 되면 그 사람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반드시 인삼 공장을 찾아올 때가 불원간에 올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와서는 세계 첨단을 걷고 있는 공업 기술 국가를 바라보던 기준으로 볼 때 안 되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라인더로 전부 다 꺼칠꺼칠한 것을 당장 해치우라고요. 전부 다 깨야 돼요. 치라구요.
왜 그러냐? 내가 이것을 미리 봤더라면 낙성식을 연기하라고 했을 거예요. 한 일주일이라도 연장했으면 내가 여기에 이 날 참석 못했을 거라구요. 오늘 이와 같은 말을 못하지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이렇게 하게 돼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당장에 그라인더로 쓸어 버려요. 알겠어요? 문전무! 「예」 척 들어오면 '아, 정성들였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 집은 아무래도 좋아요. 제품 만드는 공장에서 정성들였구나 하는 것을….
앞으로 여러분들의 손끝에 정성들인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해야 되겠습니다. 일화 패들 알겠어요?「예」그래서 이 공장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은 적어도 일화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구요. 생명과 직접 연결되는 이런 제품을 다루느니만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특별히 관리 문제라든가 작업 자세에 있어서 정성을 들여야겠어요. 놀음을 하고 시시한 얘기를 하면 침도 튀어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녀석이 싸움을 해 가지고 친구들끼리 '네가 잘 했니, 내가 잘 했니?' 하면서 침이 튀면 그것은 독약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라구요. 웃으면서 주고 받고 하다가 침이 튀면, 그 침은 약이 되는 거예요. 안 들어간 것보다도 약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기쁠 때는 더러 침을 발라도 괜찮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일화를 사랑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이 공장을 지을 때는 여러분이 일을 해도 그저 '왜 이 녀석은 바쁜 세월에 자느냐?' 하면서 그저 선생님은 한 시간이라도 일을 더 시켜 먹으려고 했고, 여러분은 선생님만 보면 그저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내가 미국에 가게 되어 내 관리 밑에서 완성은 못했지만, 오늘 이 완성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처음으로 공장을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우리 손으로 짓는 것으로 이것은 최고의 건물입니다. 내부 시설까지 한 2억 원이 들어갔는데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비로소 처음 짓는, 기념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기 수택리 하게 되면 선생님이 하루에도 세 번까지 왔다갔다한 곳이라구요. 왔다갔다하는 것까지 해서 소모하는 시간이 여섯 시간도 더 걸린다구요. 이렇게 내가 드나드는 것은 그저 정성으로서….
아까 누가 망우리 고개를 얘기했지만 선생님이 넘나들던 그러한 표준은…. 내가 정성들인 이곳을 세상이 지금은 우습게 알고 있지만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여기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믿고 나온 것이요, 알고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내 책임을 다했다는 그런 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내가 회사를 간섭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책임을 다 한 후에 여러분이 그 다음에 책임을 못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 앞에 여러분은 참소받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망하거나 선생님이 정성들인 것을 절대로 누가 도둑질해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여기서 못 한다면 미국에서 거둔다구요. 세계 어디에서든지 거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에 못지않은 정성을 들여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공장으로 발전시켜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시겠지요?「예」상하가 일치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지를 전부 다 써야 되겠다구요. 만일에 일지를 써 가지고 싸움을 하는 날에는 그 사람은 공개처분해야 된다구요. 1주일 작업 정지 같은 제도를 마련해서라도 말이예요.
우리 일화는 말이예요. 일화가 '통일'보다 멋있다구요. 여기 있는 통일산업의 문전무는 기분이 나쁠는지 모르지만 이름 하게 되면 일화라는 말이…. '통일' 하게 되면 강제가 있다구요. 강제로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드니까 강제성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탕감복귀시대에는 통일이지만 일화는 자동적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보다 일화가 더 좋다는 것을 오늘부터 생각해도 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통일산업에서 텃세한다는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텃세는 무슨 텃세야? 암만 텃세하는 녀석도 자기가 키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별수없이 따라온다구요. 졸랑졸랑 따라온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무엇에서 통일보다 나아야 될 것이냐? '월급 많이 받는 데서 나아야 된다' 이것은 빵점이예요.
그러면 무엇에서? 인화 관계에 있어서, 정성들이는 데서, 또 세계 제일 가는 물건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통일보다 나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이 암만 그래야 국내밖에 판매를 더해요? 그렇지? 안 그래요? 우리는 세계, 나라는 그만 두고라도 세계로 뛴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일화는 당당하게 그러한 자존심을 갖고, 통일산업에 못지않는 작업 자세나 인화 관계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오래됐다는 사람들…. 가인이 아벨보다 못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반대하는 가인보다 환영하는 가인은 나을 수도 있겠지만 말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대조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보기에 앞으로 절충문제라든가, 또 상당한 어려움이 많다고 보는 거라구요. 여기는 흰 옷을 입고 떠억 해 가지고 시간만 되면… 그것도 그렇다구요. 여기는 한 사람이 일하게 안 돼 있다구요. 통일산업 같은 데는 선반도 혼자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여기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일련 작업이기 때문이예요. 서로 작업 자체도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사실은 '통일'에게 미안하다구요. 그렇잖아요? 저기 공장에서는 24시간을 전부 서 가지고 일해서 다리가 퉁퉁 붓는 거예요. 여기는 또 24시간 앉아 가지고 궁둥이가 아프긴 하겠지만 그래도 앉아서 하잖아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 앞에 여러분들이 미안하지만 이것을 무엇으로 잘하느냐? '아 내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많이 받는 것…' 월급 많이 안 준다구요. 내가 많이 주지 말라고 하면 안 주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월급을 많이 받는 데에 자랑하려고 하지 말고, 모든 제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 정성을 들여 가지고 물건을 내어 세계인을 위한다는 데서 본이 돼야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것에 따라서 월급을 주게 되지요. 내가 뭐 돈 벌어서 갖고 죽겠나요? 내가 이제 쉰 네 살인데 얼마 남았나요? 내가 지금 먹을 것은 다 벌어 놨다구요. 그렇잖아요? 일화에서 버는 돈은 내가 손 안 댄다구요. 앞으로 쓰게 된다면 다 공적인 일에 쓰고, 여러분들의 후대를 위해서 쓰려고 그러는 것이지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일화 요원으로서 안팎을 갖추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상하좌우, 전후를 막론하고 하나돼 가지고 일화다운 전통적 기풍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바예요. 아시겠어요?「예」그 다음에는 내가 일본말을 조금 하려고 해요. 일본말을…. 아시겠어요? 여기에 일본 식구가 있기 때문에 한마디 하겠어요?
*후루다, 오늘 이와 같은 축일에 참석한 것을 축하해요. 금후의 시아와세(辛世商事)는 당신이 책임자다. 일본의 인삼차 판매의 운명은 여러분의 결속 여하에 달려 있다. 그렇지? 그래서 일본의 모든 식구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총동원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은 선두에 서서 시아와세의 전통을 세워야 한다. 만일 일반 식구들이 1개월에 300개를 판매한다면 그 3배의 기록을 내야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시아와세의 면목은 서지 않는다. 시아와세란 무슨 말인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말이지? 지금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가? 교회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아와세라는 것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을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인삼차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경제 기준까지 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통일사상을 중심으로 세계가 연대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볼 때, 일본에서 처음으로 그 주체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만한 것이다. 인삼차의 역사와 함께 일본의 책임자 후루다의 이름은 영원히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후루다(古田)라는 이름은 인삼차에 알맞지? (웃음) 인삼차는 매년 그 씨앗을 뿌려 거두는 것이 아니다. 6년쯤 자라야 하니까 묵은 밭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후루다! 이름이 뭔가?「모또오입니다」모또오! 으뜸 원(元) 자야, '일본' 할 때 본(本) 자야?「으뜸 원입니다」이름이 멋진데….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라도 지겠다는 각오로 나갔던 것처럼, 여러분들이 경제복귀를 앞에 두고 그러한 각오로 나간다면, 일본에서 1개월에 300만 달러가 문제인가? 선생님의 목표액은 1개월에 300만 달러다. 300만 달러라면 인삼차가 몇 개일까? 90만 개나 늘어 가니까 말이야. 6천명, 7천명 정도가 결의한 것은…. 150만 개이니까 그것을 배로 했을 경우에는 300만 개…. 300만 개를 판매했을 경우에는 상당히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말만 하지 않고 실제로 그렇게 하게 되면, 그것은 전세계에 선전, 선전이 되는 거지? 일본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국이 발벗고 나서 여러분들을 따라잡으려고 할 것이다. 또, 미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국…. 아뭏든 여러분들이 그런 작전을 완수해 나간다면, 그것은 평면적인 액수로 보더라도 천문학적인 수자가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오늘 이와 같은 뜻 있는 날에 참석한 이상은 일본에 돌아가서 그 뜻을 기필코 이뤄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알겠지?「예」
오오야마 사장은 1억은 문제없다고 공언했다. 대머리인 오오야마는 그 공언을 혼자 달성할 수는 없다. 그것은 레테르를 붙인 간판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그 내용은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거둬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3개월에 9억을 돌파하기 위해 시아와세는 새로이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알았지?「예」(이상은 일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이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보람 있는 보답'이라는 이런 명제를 두고 볼 때 일본 식구들한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것을 제작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제작하는 것보다도 몇 배 이상 수고하고 있는 외국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다는 거라구요. 내가 한 가지 마음 아프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여러분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온 일본 식구들을 볼 때 내가 아주 상당히 큰 죄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 사람은 외국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못해도 옷 세 벌은 다 가지고 간다구요. 그런데 일본 식구들이 온 것을 보면 꿰맨 옷을 입고 왔어요. 내의도 없어서 입던 것을 꿰매 가지고 입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자마자 내의를 전부 다 입지 못하게끔 해 가지고 미국에서 사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 한국 식구들은 각성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밥을 먹고, 여러분이 쉬고, 여러분이 입고 사는 그 배후에는 외국 식구들이 이러한 피어린 투쟁을 한 것입니다. 미국 국민으로서 한국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하나님도 아는 것입니다.
빚을 지는 자리에서는 보답이 없다는 거예요. 빚을 갚고 나머지가 있어야만 보답이 있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는 데는 발전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신세를 지는 사람에게 축복해 주는 하나님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생을 두고 보게 되더라도 일생에 있어 보답하려면….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내가 신세를 지고 사느냐, 신세를 지우고 사느냐를 생각할 때 신세를 지고 사는 사람은 지옥가는 거예요. 암만 잘나도,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못 가요. 절대 못 간다구요.
지금 여기에 오래됐다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 자신도 생각한다구요. 내가 빚을 지고 사느냐, 빚을 지우고 사느냐? 나는 이 원칙을 범하지 않으려고 해요. 나는 죽을 때까지 빚을 지우면서 살려고 해요. 만일에 빚을 지는 날에는 보라구요. 가정에서 빚지고 신세를 지고 있는 식구나 아들딸을 좋아하는 부모가 있어요? 형제가 있어요? 가정에서 추방하는 거라구요. 가외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빚을 지우는 식구가 있으면 전부 다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빚이나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중심자가 되는 것이요, 신세를 지는 자는 굴복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승자가 되는 것이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생활목표를 이렇게 세워 놓고 나가는 거예요. '오늘 하루 내가 신세를 졌느냐?' 선생님은 신세를 지고는 생리적으로 못 견디는 거예요. 신세를 지고는 못 견디는 거라구요. 만약에 내가 어떤 사람한테 천 원을 빚졌다면 그것을 갚기 위해서는 천 원이라도 갚아 주고 말지요. 신세를 안 지겠다는 나의 생활 철학을 세워 놨어요. 신세를 지면 망하는 거예요. 신세를 졌으면 자기의 잠자리까지도 인사없이 양보해 줘야 되고 안방까지도 전부 다 넘겨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국과 일본, 한국 식구와 일본 식구를 비교해 본다면 한국이 신세를 지우고 있느냐, 신세를 지고 있느냐? 일본 식구들이 그렇게 수고하고, 한국을 위해서 도와주고 그런다면 우리가 신세를 지우고 있느냐, 신세를 지고 있느냐? 신세를 져요, 지워요? 지는 거예요, 지는 거. 외적으로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대신 내적으로는 정성을 들이고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오게 된다면 자기 형님이 온 것보다도 더 반가와해야 합니다. 내가 우리 형님에게 신세를 안 지고, 우리 나라 앞에 신세를 안 졌는데 그들 앞에 신세를 졌으면 그들을 우리 형님보다 더 반가와하고, 우리 나라 사람보다 더 반가와해야 하고 우리 국내 통일교인보다 더 반가와해야 합니다. 이것이 의리예요. 도의 의리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틀림없다고 봐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인간의 운명도 좌우되는 것이요, 국가의 운세도 좌우되는 것이요, 단체의 승패도 좌우되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일생을 가만히 생각해 보며 '내가 신세를 졌느냐, 신세를 안 졌느냐?'를 알아 봐야 합니다.
나라에 신세를 지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에 신세를 지우면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또, 부모에게 신세를 지면 불효자가 되는 것이고, 신세를 지우면 효자가 되는 거예요. 또, 남편이면 남편에게 신세를 지게 되면 열녀가 아니고, 신세를 지우면 열녀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지요?
세계에 대해서 신세를 진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독재자는 성인이 아니라 추방자입니다. 만민에게 있어 추방자예요. 그러면 성인은 무엇이냐? 만민의 환영자입니다. 왜? 신세를 지우고 갔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 간부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도 여기에 있지만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언제나 염려하는 것은 옷 한 가지를 사 입게 되더라도 이것이 신세를 지고 있느냐, 신세를 지우고 있느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나는 될 수 있으면 내 옷 안 사려고 합니다. 오늘도 양복을 입고 싶었지만 일부러 이렇게 나왔다구요. 어떤 사람이 보고 '남들은 다 양복을 입고 이러는데 통일교회 선생이라는 사람이 공석에 나설 때 홑옷 같은 것을 입고 나섰다'라고 해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음에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거예요. 마음에 있어서는 내가 신세를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지요?
지금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다 하더라도 내가 신세를 지면 지는만큼 통일교회는 발전 안 해요. 절대로 발전 안 한다구요. 하지만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신세를 지우는 날에는, 신세를 지우는 스승이 된다면 통일교회는 발전하지 말래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사는 것 전부 다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다가 벌떡 일어나더라도 이 시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늘을 위해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기도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두려운 것을 느낀다구요. 죄 없는 죄인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한, 내가 일생 동안 신세를 지우고, 영원한 세계에 신세를 지울 수 있는 내용을 남기고 가는 한, 영원한 시대까지 통일교회는 발전한다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간부들 절대로 신세지지 말아야 됩니다. 신세를 지면서 출세를 하는 것은 독약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상관은 누구나 다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칼침 맞게 되는 거예요. 독재자가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일본 식구한테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들은 아침 다섯 시 반에 일어나서 밤 두시까지 일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생각할 때에 하루하루 생활에서 땡땡이 부리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일이 내 눈에 띄는 날에는 용서 없습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보게 되면 건달꾼들이 많아요. 젊은 녀석들이…. 괜히 할 짓 없어서 터덕터덕 왔다갔다해요. 세워 놓고 때릴 수도 없고…. 공부해라, 이 녀석아. 원리책을 놓고 공부하고, 또 앞으로 세계 무대에 있어서 세계적 기반을 닦게 된다면 전부 다 출장소 소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 돼요. 영어 공부도 할 것이 많다구요. 이렇게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빈둥빈둥 놀고만 있어요. 거기에 있어 보라구요. 이제부터 그런 녀석들을 보면 내가 두들겨….
지금 당장에 그런 시간이 있으면 내일을 위해서 준비해라. 여기서 비싼 돈을 받아 가지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면 안 되겠다구요. 직장에서 빚지는 사람은 직장에서 거부당하는 거예요. 어디가든지 사람은 신세를 지우고 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고, 일본 식구들이 그러니만큼 일본 식구들 앞에 보람 있는 보답을 해야 됩니다. 일을 받았으면 백(100)을 보태 줄 수 있게 될 때 보람 있는 거라구요. 백을 달라고 하면 천을 돌려주려고 할 때가 보람 있는 보답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외국식구가 인삼 제품을 중심삼고 그렇게 노력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심적 기준에서 빚지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어요. 아시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여기는 수택리 일화제약 사옥 준공식을 축하하며 헌당식을 거행하는 자리이옵니다. 이 집은 그 누구의 이름을 중심삼은 집이 아니옵니다. 당신을 빼 놓고는 일화라는 이름도 성립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당신이요, 당신이 여기의 모든 것을 경륜하시옵소서.
이 집은 섭리사와 더불어 운명을 같이할 집이옵니다. 여기에 움직이는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은 섭리의 뜻 앞에 피살을 깎아 가면서 공헌하려고 결의한 무리들이옵니다. 내일의 희망 앞에 졸장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부의 자세를 갖추어 전진, 또 전진하는 미래의 개척자로서, 미래의 용자를 갖춰 가지고 하늘에 보답할 수 있는, 보람있는 보답의 요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일화가 발전해 가지고 이곳에 새로이 장소를 책정하였습니다. 당신이 계획대로 성사시키어서 여기가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의 희망적인 터전이 되고, 통일가에 있어 경제적 기원의 세계적 전통을 닦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품목으로서 이미 추천해 가지고 제시해 나가고 있으니 여기에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더불어 협력하시옵소서.
선한 조상들을 통하시어서 여기에 관계되는 직원들에게 인연을 연결시키어서 당신이 원하시는 승리의 판도의 경제 기반을 확대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지을 때까지 수고한 모든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고, 이날을 위해서 염려하는 모든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이 회사와 관계맺고 있는 여러 대사회 인사들, 혹은 각 기관, 각 단체, 각 회사에 인연된 모든 사람들도 우리들로 말미암아 복받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기쁜 날, 여기 통일산업과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식구들이 복을 받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축하를 드리는 이날로서 이 장소를 봉헌하오니 기쁜 것으로 받아주시옵소서.
영원한 자랑, 영원한 당신의 기업으로 영원한 희망의 터전으로 삼으셔서 세계를 살리는 경제적인 하나의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지상에 섭리의 뜻을 펴기 위한 지금까지의 노정 위에서,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거쳐 오면서 피땀을 흘린 당신의 모든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백성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애혼들, 선을 위하여 희생된 애혼들을 이 시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 나라가 해방되게 될 때에는 특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선의 나라를 위하여 추구해 나오던 모든 영들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국가적인 운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운세로 출전할 수 있는 특권적인 혜택을 허락하는 이날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뭇 영들이 이 땅 위에 있는 후손들과 연결되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명뿐만 아니라 온 세계 인류를 위한 사명을 이루는 그날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이 땅에도 이뤄질 수 있는 승리적인 전진과 행군이 이날부터 갖추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28주년이 되었기 때문에 2년을 채워 가지고 30년을 맞추어서 2차7년노정이 끝나는 8월 15일까지 생명을 다 기울여 전진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영육을 중심삼은 민족의 한계점을 넘지 않으면 이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영적, 육적 안팎이 하나의 길을 향하여 세계로 진격할 수 있는 때가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럴 수 있는 승리의 날을 바라보며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모든 충신, 효자들한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참소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효자의 전통을 바로잡고 충신의 전통을 바로잡아서 이제 남아진 이 기간에 저희들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시기로 접어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이 한국 땅에 남아져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위하여 모시지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내심으로 회상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회개의 흰 옷을 갈아 입고 아버지의 거룩한 생명수 앞에 축복의 인연을 구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다시 새로이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를 다짐하는 이날이 되고 영광의 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에게는 오래지 않아 이 땅을 중심삼고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이 한국을 구하고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짊어지워져 있습니다. 가는 것은 이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가는 뜻은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 나라가 정의의 민족이 되고 승리의 민족이 되기 위한 그 뜻을 바라면서 가오니, 남아진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부디 당신이 소원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 실체들로 서서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당신의 영광의 품에 안기어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야말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체가 되어 5퍼센트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3년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통일의 무리들은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이 의의 있는 식전을 당신이 기꺼이 받으시옵고 만국에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내용들이 장성적 터전을 거쳐 완성적 터전을 향하게 하시고 영적인 활동의 무대를 장성적 실체기준과 완성적 실체의 기준으로 옮겨 그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있어서 일체화할 수 있는 당신의 특권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날에 원하는 모든 것을 아버님이 뜻하신 대로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더우기 아버님이 염원하시는 것이…. 지금까지도 문씨 종족이 하늘 앞에 축복받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라를 가꾸어 세워야 할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은 수난의 길을 갔고 나를 낳아 준 부모님도 혹은 형제들도 이 뜻과는 먼 자리에서 희생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을 기하여 당신이 축복하시어서 저희의 일족의 선했던 모든 선조들을 해방시키시옵고, 저희들이 가는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문씨 종족이 천륜을 받들어 사명을 다 맡아 하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선한 씨족으로서 사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개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선두에 서서 달리는 씨족적 기준을 세워서 전체 민족의 영적 기준 앞에 씨족적 편성을 하여 국가적 기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영적 기준의 승리의 터전을 활짝 열어 놓고 영계와 육계가 총진군하는, 영계와 육계가 실체로서 일치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준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허락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야곱과 에서가 만났던 것과 마찬가지인 하나의 행사의 뜻도 내려지고, 아버지 내일 모레에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오니 가는 길을 당신이 지키시옵고 돌아오는 그날은 아버지의 자랑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이 해방의 날, 30주년을 중심삼고 늦으면 33년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각별하신 보호 앞에 있어서 이 민족이 망하지 않고 순응하는 민족이 되고, 또한 여기에 모인 무리들이 순응의 조상들이 되어 하늘의 법도를 바로잡는 데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이번, 거룩한 이날서부터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그러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뜻하신 대로 받으시옵고, 이 식전을 당신의 마음에 기쁘게 느끼시어 새로운 선서적인 조건으로 축복의 인연을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기도를 당신이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하늘과 땅과 만민과 온 피조세계 앞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거룩한 날을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만세 삼창하심)
음력을 지키는 우리가 생각해 볼 때, 오늘은 1945년 해방의 날인 그때로부터 만 28주년이 되는 날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7월7일을 지키는 것이 금년으로 3년째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28주년에 2년만 있으면 30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복귀섭리의 뜻과 더불어 연결시켜 보게 되면 그때는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해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2차 7년 노정의 기간에 해야 할 사명이 얼마나 지중(至重)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만 30주년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30세에 출발하는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것이 세계적인 기준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2년 연장 3년 연장하면 1978년이지요? 1977년과 1978년의 8월까지, 즉 선생님의 성혼식 때부터 1978년 8월까지가 연관적인 의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작년에 미국에서 강연회를 할 때도 미국에 있어서 위기는 1977년, 1978년이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의 위기는 뭐냐 하면,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이 하지 못했던 것을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서 연결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중차대한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발표를 한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이 해방된 연한과 예수님의 33년의 연한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운명의 한계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섭리적 의의로 볼 때 그러한 역사적인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발표를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30년대부터 출발하는 것이 원한의 출발을 갖추면 안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3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적노정을 출발하게 될 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로마면 로마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사명을 맞이했더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3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왔던 예수, 대표적인 아들이 33년 노정에 있어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걸어 놓고, 오늘 통일가에 있어서는 제2차 7년노정이라는 한계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인 예수가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재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가 여러분의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 때의 세계를 영계와 육계로 보게 되면 영계에는 하나님이 있었고 육계에는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휘하에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하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세계적인 진군을 해야 할 그런 시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과 미국을 기준으로 하여 보게 된다면 한국이 낙원이라면 미국은 천국의 상징체인 것입니다. 미국이 문화적인 발달과 문화기준에 있어서 외적 문명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로 올 때에 선두에 서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승천했습니다. 예수가 땅 위에 있어서 아들의 입장에서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승천한 거라구요. 아버지는 영계에 계시고 아들은 땅 위에 있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실체적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이 연결되어야 되는 것이었어요. 우리의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기간이 이것을 탕감해야 할 시대적인 한 사명 시대와도 맞먹는다는 거예요.
과거에 종적인 기준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던 것이 지금 시대에는 횡적인 기준에서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며는 부자의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영적인 면에서나 육적인 면에서도 역시 그러한 내용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 아버지가 영계에 계시고 아들이 지상에서 종적으로 하나된 것이 지금은 횡적인 면에 전개된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미국에 간다는 것은 지대한 천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이, 아버지의 가정과 자녀의 가정이 일치되는 3년 기간 내에, 30대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하는 천적인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서 활동하는 것은 미국을 위하는 것보다도 한국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전법도 전법이지만 간접적인 전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예요. 또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어서 일체화 이상을 종결시켜야 할 종착점은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은 미국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 이것은 마치 로마에 맞먹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로마에 해당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최후에 일체적 이상의 종착점은…. 현시점에서 볼 때 한국과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마찬가지의 입장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는 것은 로마에 있어서 예수가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귀결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년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과 하나되고 미국에 있는 외국 식구와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이 되는 곳이 어디냐 할 때, 한국에서부터 영적인 기준이나마 국가 기준까지 올라와 가지고 횡적인 세계적 무대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한국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은 누가 했느냐 하면, 본래 하나님 아버지가 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타락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탕감복귀를 해야 할 책임적 사명은 누가 져야 되느냐? 여러분이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외적인 미국이 발전하더라도 여러분은 지극히 힘든 수난의 길을 가야 할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돌아와서 공석에서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점점점 어려운 자리에 들어갔다고 해서 선생님이 무엇이든지 후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건 딱 잘라 얘기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남아진 식구들은 남자나 여자나 막론하고, 우리 교회와 나라를 막론하고 전체를 대신해서 국가의 운명을 가려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28년을 맞는 이날서부터 이제 만 2년을 남긴 그 기간에 있어서 생사의 결단을 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여러분 앞에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가정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면 여기에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승천한 것과 마찬가지의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만 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천년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기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이 나라에서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닦아 놓아야 하는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는 물론이요, 이 나라 이 민족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발판을 이 기간, 2년 동안에 닦아 놓지 않으면 선생님이 이 나라에 이 가정을 이끌고 돌아오기가 어렵지 않느냐 하는 것이 원리적 관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소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요전번에 여기에서 순회사들을 모아 놓고 얘기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남자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뜻을 받들어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불가피하게도 남자를 안 세울 수 없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지금까지 남자를 세워 가지고 모든 일을 치리해 나왔지만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한 결과에 있어서 민족과 세계앞에 천적인 사명을 다 감당해 냈느냐 하는 거였어요. 다 감당해 내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6가정은 36가정으로 하나가 못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어떤 배후에서는 별의별 반대의 공론뿐만이 아니라 반대 공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라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남자들이 규합해서 선생님을 반대하고 헐뜯는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볼 때 남자들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단적이 아니라 결정적인 입장에서 결론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자들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들을 세워서 재차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이 아니냐. 이런 입장에서 요전번에 36가정 순회사들을 모아 놓고 '전체 동원하라! 전체 동원하라!'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너희들이 가는 것은 민족 혹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미 민족과 기성교회를 위해서는 외적인 3년간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 남아진 기간에는 내적 결합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순회사 가운데에는 36가정부터 들어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적 세계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아직까지 훈련되어 있지 않다구요. 여기서는 공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지도받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과거를 다시 반성하고 회개하게 하고 시정하게 해 가지고 하늘이 제시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끔 다시 자세를 갖추어야 되겠고 시정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36가정, 무슨 3가정 전부 다 할것없이 여인들이 나서서 하늘을 위하여 충성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는 거다. 그러니 '절대 순응해 나가라. 절대 순응해 나가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 도상에 나설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남자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3년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0명의 축복가정부인들을 동원한 기반을 중심삼아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두에 섰다 이거예요.
왜 남자들을 선두에 세우지 않았느냐 하면, 남자를 선두에 세웠지만 지금까지 그 책임과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최후에 남아진 여자를 동원한 것입니다. 또, 여자를 동원한 것은 예수님의 3년 기간을 탕감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해와 기준을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민족을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는 영적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3년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3년을 걸쳐 놓고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2년간에 여러분이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놓여진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아무리 남자라 해도 남자로서 하늘 앞에 자신있게 여자를 권고할 수 있는 입장은 세우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을 들어라. 동으로 가라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면 서로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면서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탕감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용서하려 해도 용서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선생님 자신이 걸어나온 길은 선생님이 본래 갈 길이 아닙니다. 메시아의 갈 길은, 민족을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이 곧 메시아가 갈 길입니다. 영육을 합한 기반 위에서 가야 할 것이 메시아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싸워 나온 것은 맨 종의 종에서부터 양자…. 이 나라에서 양자 취급도 못 받았어요. 종 취급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라고 부르는 그 중심존재가 이 삼천리 강토, 이 땅위에서 종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양자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아들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부모의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다 못 받았어요. 이것을 무엇으로 용서받을 것이냐?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는 날에는 선생님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을 탕감하지 못한다면 소생 가정이 생겨나고 장성 가정이 생겨나고 완성 가정이 생겨납니다. 36가정에 있어서는 장성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장성 가정이 생겨나게 될 때에는 원수의 나라가 장성 가정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가 막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위에는 원수의 나라, 일본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위에는 미국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섭리의 뜻이 한 번 완성이 안 될 때는 지연되어서 3차로 연장시켜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외적인 기반을 못 닦고 있지 않느냐. 그것이 영적이 아니냐. 영적이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느냐. 갈라지기 때문에 다시 재림 부활해서 실체를 복귀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소생이면 장성이 필요하고, 장성이면 완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내가 내일 모레에는 길(세계순회)을 떠나려고 합니다. 8월 7일에…. 미국에서 아시아로, 일본에 도착한 날이 7월 8일인데 이제 8월 7일에 떠나려 하는데 이렇게 날짜를 맞추어 떠나는 것도 천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는 날이 오늘을 중심삼고 3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러한 날짜를 잡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은 역사적인 섭리의 프로를 맞추기 위한 공식적인 노정도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 볼 때 여러분은 남아진 2년간을 남자로서의 사명 못 한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선생님을 쫓아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예수를 쫓아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대표적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나라와 교회에서 종의 취급도 못 받고, 양자의 취급도 못 받고, 아들의 취급도 못 받고, 부모의 취급도 못 받은 그 한스러운 입장을 대신 탕감해서 그 서러움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종의 취급도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요, 양자의 취급을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요. 아들의 대우를 못 받는 입장에 있는 것을 풀어 주어야 할 것도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또 부모의 입장의 대우를 못 받는 것을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36가정이요, 72가정이요, 120가정이요, 430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는 하늘이 종의 길을 개척했고, 양자의 길을 개척해 왔고, 자녀의 길을 개척해 왔고, 아버지의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탕감해야 할 운명이 있는 거예요. 그런 노정에서는 여러분 앞에 이런 말도 하지 않았고 원한도 품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짜 선생님을 사랑했느냐? 여러분이 사랑한다면 매일같이 밥을 못 먹더라도 그리워해야 될 것입니다. 진짜 선생님을 위해서 노력했느냐? 그렇다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책임지고 선두에 선 여러분들에게는 중차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앞서서 부인들은 선두에 서 가지고 미친듯이 하나되자고 외쳐야 될 것입니다. 하나되자고 외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가정이 이땅에 못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섭리적 관으로 보는 선생님의 비장한 결의와 비장한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의 가정까지 데리고 가게 되면 여러분은 허전함을 느낄 거예요. 지금까지 청파동 하게 되면 언제나 선생님이 있었고 청파동 하게 되면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볼래야 볼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므로 허전함을 느낄 것입니다. 혹자는 여기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따라가던 사람들 꼴 좋다' 라고 말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더니 결국 어디로 가버리고 혼자 남았으니…' 하고 별의별 소문이 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허전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릴 것이 아니라 그 눈물을 통하여 자기 스스로 과거에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자기 스스로 회개하면서 천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로운 엄숙한 시간으로, 소망의 시간으로, 기쁨의 시간으로, 결의의 시간으로 다짐할 수 있는 재출발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한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원리적 관에서 보는 선생님의 소신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선생님이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어쩌면 예수님 일대를 중심삼은 해원성사의 행로와 더불어 세계적 운세를 횡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선생님의 일대와 이 민족이 걸어온 역사와 같으냐.
여러분 지금 한국을 보더라도 한국이 아직까지 유엔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가입하려면 공산국가인 북한과 합해야만 되는 비참한 신세라고요. 아직까지 죄의 제단을 갈라내야 할 한 뜻이 지상에 남아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북을 중심삼고 혹은 공산세계를 대해서 심판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정의의 법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정의의 대리와 정의의 순정을 가진 생활적인 실적이 없이는 안 될 것이 아니냐. 이것이 현재 처한 여러분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청평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본부를 소생으로 잡으면 수택리는 장성입니다. 선생님이 청평을 4년 전부터 손대면서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청평을 매일 왔다 갔다구요. 내가 시간만 있으면 수택리를 왔다갔다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청평까지 왔다 가려면 하루에 세 시간 이상, 네 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구요. 그런데 시간만 있으면 여기에 와서 정성들이고, 미국에 대한 작전 계획도 했고, 하늘 앞에 담판 기도도 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역사적 섭리사로 볼 때 이곳이 가장 중요한 위치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말하지 않더라도 영계와 통하는 사람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청평이 세계적 본부가 된다구요. 한국 땅에서 세번째로, 마지막으로 정성 들인 터전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더욱이 7월 7일(음력), 해방 28주년이 되는 의의 있는 날에, 또 30년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의 2차 7년노정이 2년 남은 것이 원리와 맞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앞날을 놓고 아직까지 기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남자들이 하나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추방당한 거예요. 남자는 남자끼리, 즉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추방당한 거예요. 누가 높으냐, 누가 낮으냐 하고. 여러분, 통일교인 중에도 그러한 패들이 있다는 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늘의 도를 따라나온 터이기에 이것이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헌장(憲章)이라고요.
스스로 높이는 자를 하늘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까운 어머니로부터, 최선생 그리고 누구나 전부 다 적용되는 거예요. 스스로 높다하는 자는, 스스로 대우받고자 하면 거꿀잡이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변함이 없는 천륜입니다. 선생님 앞에 나서서 '내 위신을 세워 주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찾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똥구데기 놀음하고 그늘에서 살고 있는, 이런 그늘의 사나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당당하게 위신을 세워 달라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이 언제 선생님을 대해서 하늘 부모와 같이 효성을 해봤습니까? 사탄세계에 왔다갔던 수많은 효자들도 그 나라에서 추모할 수 있는 효자비를 남기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또 언제 충신의 도리를 다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충신이예요? 끝까지, 죽을 때까지 생명을 넣어 바치기 전에는 효자가 못 되는 것이요, 충신이 못 되는 것이 아니냐. 나는 그런 사람을 원했던 것입니다. 내가 교육을 했던 것은 그런 사람을 바라서 했는데 불구하고 표준이 전부 틀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땅에 가게 되면 쉬지 않을 거라구요. 1950년대에 여러분을 교육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밤을 지새워 가면서 여러분들보다 3배로 철두철미하게 그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말하지 못 한 내용을 가지고 이제는 가중된 정성과 더불어 차원 높은 자리에서 그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국 위에, 선두에 서겠다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뒤떨어질 것입니다.
1차, 2차, 3차 순회노정을 가면서 한국에서 하지 못하는 말들을 다 했다구요. 그들에게 하고 나서는 한국에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어디 가든지 주체라고 하는 거예요. 주체라는 것은 소생이 아무리, 장성이 아무리, 완성이 아무리 모든 내용을 다 갖추었다 하더라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이상(一體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모든 것이 실패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마음과 하늘의 마음이 여러분의 가정에 있느냐? 내가 지금까지 36가정 중에 찾아간 가정이 없다구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선생님이 무관심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바라는 하늘의 가정이 없었고, 내가 바라는 하늘의 부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돌아간 전 협회장의 이야기를 하면 안됐지만 그 부부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정정당당할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하늘 앞에 실수가 많았던 가정이라구요. 책임자로서 실수가 많았습니다. 더우기 공장 문제를 중심삼고 나중엔 선생님 앞에 항의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외적인 문제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위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려면 선생님 이상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공장에도 아침, 저녁 두 번 이상 가라 이거예요. 나는 수택리도 세 번까지 왔다간 기록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 이상 왔다가라 이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혹은 기성교인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비판하려면 통일교회 문선생 이상 충성을 해라. 그런 사람 영계에 가 봐라. 전부 다 모가지 걸린다고. 아무리 잘난 녀석도, 아무리 뭐 교황이라도 가 봐라. 전부 다 걸린다구.
여러분이 뭐 뜻을 위해서…. 어떤 자는 '통일교회 그러다 망해' 하지만 내가 망하지 않는 날에는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아요. 내가 죽지 않는 한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기에서 한 모든 수고의 실적은 내가 정성들인 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성 들인 그 열매는 나로 말미암아 결실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언제 여러분이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해 봤고, 진정한 의미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사랑해 봤느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어떠한 효자보다도, 어떠한 충신보다도 나아야 될 게 아니냐. 그것이 원리가 가르쳐 주는 교시가 아니냐. 그런 기준에 서 봤느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자들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비운에 사라진 것은 결국 스승이 아니였더냐. 예수가 죽은 후에 그 제자들이 피를 흘리고, 찢기고, 저주와 조롱을 받아 가면서도 하나되기 위한 그리움의 마음이 사탄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높을 수 있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
이번에 선생님의 가정이 미국으로 떠남으로 말미암아 한국 식구들과 한국 가정이 하나되고, 또 한국에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마련된다면, 이것은 섭리적 예수노정을 중심삼고 예수가 죽은 후에 제자들이 생명을 걸고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발전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되지 않겠느냐.
앞으로 여러분이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에게 의논해도 잘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죽겠다고 아우성쳐도 오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회개해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가정의 아낙네들은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인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주인을 바라며 눈물짓던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이끌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이 넘어야 할 섭리적인 종착점인 것을 알고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준을 가정적으로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오늘 내가 기도한 가운데 알았겠지만 통일교회의 종족적 가정을 해방시키는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기도를 안 했다구요. 공식석상에서 하나님 앞에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영계의 조상들은 도와주소' 하는 기도 한마디 해본 적이 없다구요. 정식으로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되고, 우리 형제가 어떻게 되고….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씨족과 종족을 중요시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을 버린 이상 내가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어머니 이상 내가 사랑했습니다. 자식 이상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나 안 했나 기도해 보라구요. 이제 그 사랑을 거둘 것입니다. 거두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가 미칠듯이 자식을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이 땅 위에서 안 되거든 영계에 가서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씨 종중의 영적 기준이 해방 기준을 개문하게 되고 영계에서 통일적인 혜택권이 벌어집니다. 그 인연이 수많은 씨족들,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조상을 보게 되면 문씨 일가, 혹은 인친관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혼인했기 때문에 여기에는 삼천리 반도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구원의 문을 열어 놓고 가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이런 것을 벌써부터 기도해 왔고 생각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선생님을 못 모셨지만 영적 종족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러분이 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영적 기준을 통하여 외적인 종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놀음을 못 했다구요. 예수노정에 있어서 3년노정을 넘어선 것과 같은 선생님의 입장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력으로는 7월 초하룻날에 '승축일(勝祝日)'이라는 날을 미국에서 정하고 왔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모든 날은 한국에서 정했지만 이번에 비로소 미국 땅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설정하고 아시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기까지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 한국 가면 뭐 어떻고 어떻고…. 승축일을 정하던 날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두고 봐라. 만일에 여기에 누구 하나 반대하는 날에는 그 어느 개인이 걸린 것이 일족을 넘어갈 것이다. 일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때가 걸려 있기 때문에 잘못하는 날에는 일족이 걸려넘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씨족은 이 지상에서 사탄보다도,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더 비참한 운명으로 참상을 당할 것이다. 어디 나타나 봐라' 이런 결의를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7월 22일에 왔으니까 2주일을 지냈습니다. 31일이 열흘째 되는 날이니 8월 1, 2, 3, 4, 오늘이 2주일을 넘어서는 날이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3일을 넘어 가지고 일본보다도 오랜 기간 있었다는 조건을 세우고 가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역사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이 언제 탕감을 지을 것이냐. 여러분 자신들이 자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예수가 3년노정에 실패한 것을 민족과 국가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영육 중심삼은 발판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발판이 못 되지 않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선생님 자신이 미리 미국 땅에 가서 개척을 한 거예요. 개척해 나온 거예요. 1년 반의 기반 위에 승리적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가 이제 미국 땅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 거예요. 어느누구도 나를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선교사들이 하나되지 못했던 것을 이제 비로소 방향을 제시한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면을 보게 될 때, 미국도 그렇고 2차년도 3년노정을 중심삼고 절반 기한내에 승리적 기반을 못 닦으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하늘의 협조 밑에서 7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그 안팎의 모든 것을 가지고 미국 50개 주에 570명을, 각 한 주에 10명 이상의 기동대를 전부 다 배치해 놓고 이 한국 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도 정상적으로 코치하게 된다면 한국이나 일본도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을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이 나라를 떠나가면 선생님의 대신자로서 밤이나 낮이나 뜻 하나를 위해서 일편단심으로 나가던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 자식도 거느리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우는 조상의 도리를 세워야 합니다. 이 기간이 그러한 기간이 되는 것이 아니냐. 선생님이 세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세울 수 있는 기간도 되는 것이 아니냐.
이와 같이 여러분 앞에 최후의 한 고비를 남겨 놓고 모든 것을 맡기고 간다는 사실은 여러분의 권위를 세우고, 또 민족 앞에 책임을 다했다는 조건을 넘겨 주기 위한 것도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일면으로 보게 되면 섭섭한 기간도 되겠지만, 우리 앞에 새로운 행복을 다짐할 수 있는 기간이요,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중차대한 기간도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미국 식구들 앞에 지지 않는 싸움을 이 본국에서부터 해주어야 되겠다구요.
이 기간이 예수님의 30년대에 해당되고, 해방 후 30년대에 맞먹는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의 2차 7년노정이 종결되는 해와 맞먹는 때이므로 이 기간을 의의있게 넘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민족을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 놓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가 죽지 않고 가정을 이뤘다는 자리에 여러분이 서게 되는 것이고, 이 민족의 영육을 중심삼은 해방의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기간이 맞아 떨어져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놓인 것을 알고, 자식 생각하고 학교 생각하고 그럴 수 없다구요. 여기 기관장들부터…. 책임진 사람은 먼저 심판받는 것입니다. 먼저 불리워지기 때문에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심판이 먼저 있게 됩니다. 상금이 아니면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책임진 사람은 교만하지 말아야 됩니다. 책임자는 어버이가 되라. 어머니 아버지가 되라. 하나님의 대신자가 돼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누구보다도 노력을 하고, 눈물어린 심정을 품고 그들의 영적, 육적 안팎의 모든 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의논의 상대는 물론이고 심정의 주체가 되어서 그들을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하지 않고는 책임자로서의 소행을 다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요전날 미국에 가 있을 때 예진이가 저렇게 됐다는 소식을 자세히 들었다구요. '안 오시면 큰일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어머니를 보내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기 온 뜻이 자식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 나라, 이 땅을 위해서 온 뜻인 줄 알기 때문에, 영적인 모든 영계에 느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불러서 먼저 가겠느냐고 얘기한 일도 있지만…. 어머니도 가고 싶고 나도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같이 가야 된다고 의논했던 거예요.
나는 될 수만 있으면 애기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은 하지만 심각한 입장에서 기도를 안 합니다. 옛날에는 생각을 안 했지만 이제는 생각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진이만 해도 전화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기들도 눈물을 흘리고, 어머니도 눈물을 흘릴지라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건 영계에서도 알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벌어지고, 또 여러분 개인들이 복잡한 문제를 제시하고…. 오자마자 전부 다 기쁨이 아니라 싸움이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주시하면서 비상한 비수를 앞에 꽂고 내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심각한 2주일 기간이 아니었더냐. 이것은 물론 평면적이었지만 여러분을 영적인 기준에서 재평가하는 중요한 기간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애기들을 여기에 둬두면 말이예요. 내가 절박해 하면 할수록 여러분이 애기들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예진이만 보더라도 그렇고 애기들이 많은데, 이들을 전부 다 공산당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벌어지면 여러분 전부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의 슬하에 두는 것이 여러 가지, 안팎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영영 거기에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살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한국에 들어올 때는 여러분들은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맞이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시기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실체를 가진 선생님을 사랑하지 못했거들랑 마치 예수님의 실체를 제자들이 사랑하지 못 하고서 예수님을 보내 놓고서야 영적으로 생각으로 사모하고 눈물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실체를 사랑하지 못했거들랑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모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그러면서 남은 목숨이라도 불효된 자기, 불충했던 자기를 다시 다짐해 가지고 그런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한 모든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선생님이 있을 때보다 3배 이상을 수고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자, 암만 정성들여도 알아 줄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암만 눈물흘려도 눈앞에서 '오냐' 하면서 위로할 사람이 있느냐?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움직였다면 위로받고, 표창받고, 칭찬받을 일이 벌어지겠지만,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3배 이상 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내가 임자네들을 사랑했고, 책임지고 키워 왔기 때문에 나로서는 끝까지 할 말을 해주어야 되고, 권고할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때에 가서는 20년을 뛰어야 되고, 어느 한때에 가서는 하늘 법도를 하루에 순응해야 할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을, 혹은 순회사들을 영적인 면에 있어서 영계를 통해서 충고할 거예요. 반항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앞으로 논산 할머니가 많은 역사를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끝날에는 남방의 여왕이 와서 심판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가에도 그와 같은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 난데없이 관계 없었던 사람이 와 가지고 들이치게 됩니다. 니느웨 성이 죄를 짓게 될 때, 니느웨 사람이 들이치는 것이 아니라 '요나'라고 하는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예고하는 거라구요. 난데없는 사람을 무시하다가는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는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영계를 통하는 이분들이…. 우리 교회 이름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해나오는 데는 숨구멍이 막혀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영계의 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뭐 하늘이 어떻고, 아버지가 어떻고 하는 얘기를 안 하지요.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진리로 소화시켜 가지고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얘기하게 되지요. 그렇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얘기를 안 한다구요. 내가 누구, 아주머니, 할머니, 영계 통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천만에. 그들은 모른다구요. 그들은 현재 증거해 주니 알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른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에게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고, 시대적인 발전 단계도 원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은, 이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구요. 프로에 의해서 착착 진행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후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 중에 나중에는 몇 명까지 남겠느냐? 120명까지 남더라도 여러분을 수난길로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중에 열두 사람까지 남도록 수난길에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중에는 세 제자, 세 사람까지 남도록 수난길에 몰아내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한국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말예요. 그때는 통일교회는 노력을 해도 발전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회개를 하고…. 남자와 여자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인데 옛날에는 천사장이라는 괴물, 남자라는 천사장의 충고를 받아 가지고 망했다면 이제는 반대로 여자라는 괴물이 나와 가지고 충고를 한다구요. 지금 때는 땅의 시대이기 때문에 어머니 시대하고 맞먹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순회사들이 책임이 중요합니다. 순회사 가운데 3년노정을 못간 사람은 36가정에서 당장에 내쫓아요! 당장에 내쫓아요. 그것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2년이 끝난 다음에….
이제부터 나라가 우리를 환영하는 날에는 족보를 꾸며야 됩니다. 족보를 꾸미려면 예수의 이상적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 예수가 종족과 민족과 교회 앞에 탕감하지 못한 것을 가정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요전에 내가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가 실패한 모든 내적인 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현실이 섭리사와 예수님의 걸어간 생애노정과 어쩌면 그렇게 일치되게끔 프로가 진행되느냐. 여러분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이 없는 기간에 한국에 있어서의 선생님이 수고해서 심어 놓은 모든 실적을 여러분들이 그냥 둬야지 거두어서 뿌리를 뽑아 가지고 옮기는 날에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뿌리를 내리게끔, 여기에 하나님이 브레이크를 걸고 걷어가지 않게끔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내용을 여러분이 알고, 남은 2년간이 최후의 기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은 여러분 누구를 편애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식을 돌보지 않는 입장에서 그 자식들을 볼 때 자식 대해서 머리 숙일 때가 많아요. 그런 놀음을 해왔다구요.
또, 여러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고시켜 나왔지만 여러분이 끝까지 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머리를 숙인다구요. 내가 쌓아 둔 복을 틀림없이 다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이 가는 길이라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앞으로 때가 되는 날에는 여러분이 말한 것을 전부 다 증명하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 관계에 있어서 비난하던 말도 어느 한 때에 이 땅 위에서 자기들이 전부 다 자백서를 쓰고, 직고서를 써서 천하에 공개하지 않고는 영계에 조상까지 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구한테 무슨 말 듣고, 누구한테 무슨 말을 했고 하는 자백서를 써서 넘어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공의의 심판 재료가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잘못한 것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선생님 앞에 절대 복종이라구요. 윤보살 같은 사람도 통일교회를 찾아온다고 해서 거지가 아니라구요. 그는 수억 대의 재벌이라구요. 그는 지금 불교계에 있어서 관세음보살이라고 해 가지고 누구든지 그를 다 신임한다구요. 그의 제자는 수만 명이 있다구요. 천하에 자기 이상이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남자고 무엇이고 전부 다 무시하고 새끼 손가락으로 움직이던 그런 여자라구요. 그런 여자가 무엇이 아쉬워서 아침 저녁으로 와서 정성껏 참배하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팔도강산을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겠어요? 그렇게 다니면서 모든 반대 영들을 해원성사해 주고, 전부 다 규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성시대라는 것은 완성만을 위한 완성시대예요? 완성한 것은 소생적 기반 위에, 장성적 기반 위에 완성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 때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때니만큼 구약시대형, 신약시대형, 성약시대형이 있는 거라구요.
맨 나중에는 중심만 남겨야 되겠으니 이것을 절기로 치자면 외적인 기준은 가을이 되는 거예요. 내적인 기준은 씨만 남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씨만 남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모든 종교, 기독교가 피폐하는데 통일교회에도 피폐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 가운데서 씨만 남는 거예요. 모진 바람이 불면, 씨만 남아지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빌었다 이거예요. 1200가정이 하나되라.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열교(裂敎)들이 갈 곳이 딴 데가 아니라구요. 소생적인 종교가 갈 곳이 어디냐? 장성적인 동시에 완성적인 데로 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성적인 교회가 어디로 갈 것이냐? 갈 데가 없다구요. 소생으로 가겠어요? 기독교가 갈 곳이 없으니 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된 후에는 누가 먼저 오느냐 하면 장성이 오면 좋겠는데 장성이 안 오고 소생이 먼저 옵니다.
왜 그러냐? 복귀는 소생, 장성, 완성이기 때문에 완성은 돌아 올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재차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소생이 먼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보다 열교(裂敎)들이, 또 종교보다 주역(周易) 패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역의 장(長)되는 사람이 선생님을 위해서 그저 일진(日辰)까지 빼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일교 패라는 여러분들은 건달패입니다. 정성을 들인 모든 사람들이 밀고 올라온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소생 가운데는 소생, 장성, 완성이 있으니 이방종교도 종교계에 들어간다면 종교형에 가까운 모든 무리까지, 삼천만 민족도 전부 다 그 권내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도 완성을 원하고, 장성도 완성을 원합니다. 지금 이것이 넘어갈 때가 왔습니다. 장성이 책임을 못하게 될 때는 소생이 장성의 책임을 이어받는,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량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해 왔다구요. 선생님은 기독교만을 위주로 하는 선생님으로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불교 사람들도 잘 대해 주고 그 다음에는 미친 종교 같은 것까지 전부 다 포섭해 나오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묶어둬야 된다구요.
그리고 지금 현재 국가적 운세시대에서 세계적 운세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나라가 독립을 해도 혜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문을 열고, 영적으로 문을 열면 선한 선조들이 다 걸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논산 할머니의 역사도 전환기 시대의 영적 역사입니다.
내가 엊그저께도 얘기했지만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로 후손을 들여보냈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책임 못했다구요. 책임 못한 것을 대신 맞아 가지고 책임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영적인 개문시대가 오게 될 때에 선조들이 따라들어 갈 수 있는 혜택을 입으려는 것이 조상의 소원인 거예요. 공은 공으로 갚아 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땅 위에서 이것을 접선시켜 가지고 조건적으로 후원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후에 있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의 시대는 무엇이냐 하면 사탄까지도 해방시켜 주는 시대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까지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옥이 해방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단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으로서 심정을 유린한 사람은 사탄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거나 안 받은 거나 뭐가 달라요? 내용이 다르다구요. 예를 들어 어저께 농군이 어떤 공주하고 결혼했다면 결혼하기 전과 결혼한 후가 무엇이 달라요? 밥도 그냥 먹고, 옷도 그냥 입고, 다 마찬가지인데 무엇이 달라졌어요? 내용이 달라졌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자신들은 그런 내용이 달라진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지요. 그러면 무엇이 달라야 돼요? 행동거지가 달라야 된다구요. 말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36가정 부인들 알겠어요?「예」더구나 장, 장! 장(長)들의 부인들은 전부 다 동원해야 됩니다. 내가 원필이 아내에게도 그런 거라. 달옥(達玉)이 왔나? 여기에 달옥이 왔어요? 어디 갔나? 일본에 있지? 이번에 3년기간을 출발하는데 선생님이….
선생님과 가깝다고 후퇴하는 거예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선두에 서야 할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쫓겨나 가지고, 사실 쫓겨났지요. 엎드려서 죽어라. 나가서 싸우다가 죽어라. 선생님 가정에도 그런 비참사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죽을 각오하고 나갔는데 요즘에는 얼굴이 핑핑하더구만. 나갔다가 와 가지고는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가 봐요. 이번에 내가 일본 가서 보니까 잘 돌아다닌다구요. 남의 나라로…. 다 그런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손해 볼 각오하고 나선 사람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미국을 간다고 해서 편안하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지금 벌여 놓은 일을 수습하려면 당장에 수십만 달러, 70만 내지 80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이 길을 위해서 미국의 어떠한 충신, 미국의 어떠한 국민이 충성을 다하는 그 이상, 어떠한 백만장자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것 보다 몇배로 내가 충성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그 하나님은 뜻을 못 이루는 거예요. 그 어디서 날아와도 날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서 빚을 지우라는 거예요.
어저께도 내가 일화제약의 공장 준공식에서 얘기했지만, 빚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빚지는 사람은 망합니다. 빚지는 사람은 환경적으로 제거당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친구끼리도 빚만 지는 사람은 자연히 격리당하는 것입니다. 가정끼리도 역시 빚을 지고, 자꾸만 신세를 지게 된다면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빚을 지우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빚을 지우기 위해서. 먼저는 부모, 형제 앞에 빚을 졌기 때문에 이것을 지워서 보냄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는 '야, 네가 세상에 나서 다시 하늘 나라에 돌아온 것이 참 잘했다'고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물어 보는 것이 뭐냐 하면 제일 먼저 '내 아들딸아. 자랑할 수 있는 일을 해 왔느냐?' 라고 묻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아내면 아내로서의 책임을 다 했느냐?'라는 것이 둘째 물음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선한 나라 그 나라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것이 세째 물음이예요. 그 다음에는 '나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골자라고요. 그것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가정에서도 그렇다구요. 남편도 아내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거기에서는 멀어지는 거라구요. 멀어지지 말라고 해도 멀어지는 거라구요. 형제끼리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멀어집니다. 결국은 남을 위해 주는 그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고요, 다.
내 눈은 그것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것이라구요. 여기 오래 된 할머니들 중에 한 분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햐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나를 몰라보다니…' 선생님은 그것이 메시껍다구요. 먼저 들어왔으면 먼저 빚을 많이 지워야 돼요. 선생님 앞에 빚을 지우고, 선생님이 앞장 세워 가지고, 한 중심으로 앞장 세워 가지고 일을 해결해 나가게 하는 것이 영광이예요.
하나님이 자랑하기 전에 내가 자랑하고, 부모가 있는데 자식이 나서서 자랑하는 것을 보면 '이놈의 불효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부모가 나서서 '우리 아들은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이 대신 자랑해 줄 수 있는 구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찬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아, 내가 이렇게 지었다'고 자랑하나요? 모든 천지만물들이 '그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광스럽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신세를 지는 사람은 가인이예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머리를 숙여야 될 게 아니예요? 신세를 진 사람은 가인이고, 신세를 끼치는 사람은 아벨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자신은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신세를 지웠느냐, 신세를 졌느냐 할 때 나는 신세를 안 졌습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를 한 것 같지만 불효하지 않았다구요. 더 큰 것을 주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내 친척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내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내 나라에도 마찬가지이고, 내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빚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빚을 지워 주는 거예요.
나는 그들이 알고서 머리숙일 때까지 빚을 지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빚을 지웠다 해도 그 값을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여기에서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재산을 여러분에게 맡기고 가는 것입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나 봐라. 살림을 잘못했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밤잠을 자지 못하고 노심초사하면서 벌은 그 피어린 돈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네 활개를 피고 장단치면서 먹고 살게 돼 있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다방에도 한번 안 들어가 봤다구오. 내가 돈을 쓰게 되면 공적인 것을 위해서 씁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어머니가 하는 말이예요. 깍쟁이라는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어머니가 무엇을 사는 데 있어서 얘기를 안 하고 사면….
비로소 이번에 한국에 돌아올 때는 '엄마, 옷 사고 싶으면 사자' 해 가지고 많이는 아니지만 사주어 봤다구요. 자,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보다 하늘 앞에 감사함이 앞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먼저는 식구들을 생각하고, 또 선조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길을 닦아오면서 모든 희생을 치른 우리 선조들은 이런 옷을 못 입어 본 것이 한이지 않느냐?
또 축복가정들이 있으면, 자기 손으로 축복한 가정 아이들이 지금 이런 것을 입고 싶어 할 것이니, 어느 생활권에 있든지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 옷을 입는 것이 어머니로서의 할 책임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처음 이 얘기를 했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식석상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런 얘기는 처음이라구요.
여기 최선생도 말이예요. 앞으로 내가 언제 습격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을 한꺼번에 들쳐낼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하다가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음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얘기하고 가는 거라구요. 보따리니, 고리짝이니 전부 다 들쳐 볼 것입니다. 무엇이 있나? 천국문에 들어가기가…. 다 들쳐 볼 것입니다. 무엇을 사 놓았느냐? 누구를 위해? 남편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하늘을 위해?
선생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선생님이 틀렸다면 다 도망가라구요. 도망간 사람은 망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망하지 않은 사람 있나 두고 보라구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전부다 그늘 아래 사라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말이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당당해 봐라. 그런 소신을 가지고 나오는 선생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었으면 잠을 덜 자야 됩니다. 배가 고파야 됩니다. 옷을 입고 나서게 될 때에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잘 입고 나설 때는 배통을 내미는 것보다 허리를 구부려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생애 노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내가 옷을 잘 입고 나가게 되면 아주 거북합니다. 그렇게 습관이 돼 있기 때문이예요. 식탁에다 음식을 많이 갖다 놓으면 나는 얼굴을 숙입니다. '아이고 기분 좋다' 하게 되면 빚지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백 명이 수고하고 정성을 들여 백 명의 정성이 하늘에 사무치면 그 정성을 주체로 해 가지고 백을 천으로 움직여 낼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개인도 망하지만 일족도 망한다구요. 자식들도 벌받는다구요.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 아기는 이렇게 태어났으면…' 하며는 그렇게 태어납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자식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불효하고 천륜을 배반했다면 자식들이 잘못 태어나는 거라구요. 도둑놈 같은 강도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내가 언제나 성진군에 대해 얘기하지만 내가 잘못했으면 얘기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잘해 줬어요' 하는 거예요. 부모라도 배때기를 찌르라는 거예요.
그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양심에 가책을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그런 놀음 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그런 복잡한 역사적 환경을 거쳐 나온 것은, 천명(天命)이 그렇고 인류를 대표할 자가 없으니 대표자로 나서야 하겠으니 당당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주는 것입니다. 쳐봐라 이거예요.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갈 것입니다.
요전에 어떤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화대학에서는 통일교회가 원수인데,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이름과 사진이 박힌 것이 이화대학에서 교수 책상을 넘고 넘는 것을 보면서 어떤 교수는 자탄하더라구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패들도 있느냐고 말예요. 그것만? 그것?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빚을 졌다구요. 그리고 선생님 가정에 대해 빚을 졌다구요. 선생님 가정에서는 딸과 아들이 태어났다가 희생되어 갔다구요. 왜 희생되어 갔나? 물론 여러분이 잘못하면 우리 가정이 탕감받는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뭐, 이러고저러고 할 이야기가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는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어떻게 책임을 할 것인가? 위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엮는 데에 여러분이 천정의 인연을 남겨 가지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정적인 입장에서, 교단적인 입장에서 이 나라 앞에 언제든지 순전한 것을, 완전한 것을 바쳐 드리겠다고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나라에 여러분들을 소개하고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나라를 떠나게 되는데 내가 내적으로 정성들여 왔지만 외적으로는 나라를 돕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빚을 내서라도 내일 떠날 때에 이 나라의 위신 기금으로서 얼마를 나라에 바치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책임을 다하고 가는 것입니다.
작년에 내가 이 길을 떠날 때, 대학 교수, 저명한 인사들에게 다 전화로 연락해서 만나려고 했습니다. 세 번씩 연락했는데도 안 만나려 하는 사람은 뭐…. 내 책임 다했다구요. 그 만난 사람 가운데 인상적인 사람은 이 다음에 반역자가 되더라도 그 가운데서 불러 가지고 문답해 가지고 축복을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왜 가인을 용서해 주려고 생각했느냐 하면, 용서를 안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없듯이 용서받겠다고 찾아드는 사람은 용서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축복해 주어서 하늘 앞에 특별히 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연락한다는 것을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대표한 하나의 심판이요,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치명적인 하나의 심판이 아니겠느냐?
그래도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다음에야…. 현 정부도 그렇다구요. 내가 한 달에 한 3만 불씩만 현 정부에 기부하게 된다면 일년이면 36만 불이라구요. 일년 동안 계속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런 놀음을 한 2년간만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하나될 것이 아니냐? 작전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작전할 수 있는 실적과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천정의 인연, 다시 말하면 천적인 동정의 인연을 교회면 교회, 가정이면 가정,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어떻게 갖출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차만춘은 이번에 가거들랑 정순이를 데리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순이는 이제 그 집에 올라가 있으라구요. 에미는 딸을 교육시킬 때 발바닥이 되라고 해야 됩니다. (침묵) 딸을 세워서 영광을 바라게 되면 심판의 가시밭길이 그 앞에 등장하게 되는 거예요. 생각지 않은 문제가 그 가정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홍순애를 3년 동안 교육시켜 가지고 명령을 내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홍순애는 지금 선생님만 보게 된다면 그저 숨느라구…. 여기 홍순애도 안 왔지요? 차만춘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드나들든지 말든지…. 최선생도, 원복(元福)이도 그렇다구요. 최선생 위주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위주라구요. 지금까지 정성들인 것의 3배 이상을 어머니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됩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이런 식대로 안 돼요. 셋이 안 있다구요.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렇지. 실체복귀시대에는 셋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낮도깨비 밤도깨비가 많다는 거라구요.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실체시대를 바라야 되겠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나라를 찾게 될 때에는 이런 식으로 이렇게 안 지낸다구요. 그때는 단 둘이예요. 천도를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지금 현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 하게 되면 타락한 여자와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 나뉘는 거라구요. 해와의 직계 후손, 그 다음에는 소망의 여자, 소망의 여자는 예수 앞에 신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는 예수 앞에 배반자예요. 배반자를 이끌어 가지고 용서해 주어서 가인을 삼아 가지고 아벨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갈 법도를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복이도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 같아야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나라를 복귀할 때는 같이 대해 준다구요. 할수없다구요. 그렇지만 앞으로 자기 자신으로서는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가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 책임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여러분 앞에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하리만큼…. 여기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나, 여기 있는 원복이 대해서나, 홍씨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무서운 자리에 서 있다구요. 길을 걸어도 땅을 보고 하늘 보면서 겸손히 걸어야 돼요. '내가 무슨 가정이니 이렇게 되면 안 돼. 난 싫어' 그런 녀석들은 보기도 싫다구요.
만약에 그렇다면 인연이 없다구요. 더우기 공산당이 우리의 앞길을 가리고 있느니만큼 제물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공산당 국가를 대표해서 세웠으니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공산당들이 없어질 때까지 맨 밑바닥에서부터, 종의 실체라구요. 얘기를 다 해주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위해서는 종같이, 형제같이, 딸같이 봉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데데하고 무질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어 가지고 내가 영계에 가서 어느 한 때에 깊은 결정적인 소심을 세워 놓고 판정을 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거기엔 해당한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해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한국을 떠나는 선생님은 미국의 인연을 몰아다가 이제 여러분도 미국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뜻과 같이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미국에 갈 것입니다.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을 호출해서 그야말로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이 싸울 수 있게끔 닦을 것입니다. 여기 길자(吉子)라든가, 생련(生蓮)이를 미국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호사시키기 위해서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팔자가 사나운 여자들이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먼저 그들은 팔자가 사납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된 거예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수고하는 데 있어서 그들을 대표적으로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생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안히 시키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부엌살이를 시키든가, 우리 애기들을 보든가…. 애기를 보더라도 집에서는 안 재울 것입니다. 울타리 밖에 '그냥 나가라' 하면서 심부름을 시킬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아, 미국 가면 어떻고…' 꿈을 집어던져라, 꿈을. 몸뚱이부터 시작할 줄 알고, 종살이부터 시작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잡아다가 그 놀음 시킬 것입니다. 나는 그런 생각하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의 종이 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고, 오늘 이와 같이 청평에 와서 선생님의 이러한 얘기를 듣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힘껏 각자가 책임져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드린 거예요. 알겠지요?「예」여러분들은 오늘을 잊지 말고 명심해 가지고 가정으로 전부 돌아가거들랑 전부 다 정비해라. 오늘부터,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완전히 정비하라구요. 서로 각자가 부처끼리 손을 붙들고 '세상이야 뭐라고 하든 우리는 이렇게 갑시다'고 결정하고 아들딸을 낳고, 사위기대를 가졌으면 하나님 앞에 부부가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아들의 손을 세워 놓고 대신 아버지가 기도해 가지고 '우리 가정은 이렇게 가겠습니다'라고 선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주기를 바라는 바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이 나라, 이 민족은 하루에 돌아갈 거예요. 하루에 그런 환경은 선생님이 다 만들었다구요. 일본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잘만하면 '통일교회가 저렇게…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하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하루에 벌어집니다. 두고 보라구요. 무슨 말인가.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하루에 벌어진다는 거예요. 흥하고 쇠하는 운세가 한 초에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흥하는 운세는 다 엮어져 있어요. 그것이 한 기준을 넘게 될 때는 하루에 돌아갑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는 데는 선생님의 가정을 대신하고, 또 선생님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바라보게 될 때, 그래도 선생님 대신 저들을 내가 믿을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아. 고마운 분이다'라고 칭송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아마 틀림없을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 가족이 미국에 가게 되면 홍순애씨를 데리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내가 길(세계순회)을 떠날 때 어머니의 외삼촌 되는 사람을 월남에서 불러왔습니다.
그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에, 지상에 상대적 기반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습니다.
또, 박영숙이의 아버지를 우리 재단 산하 회사의 요직에 임명한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우리의 뜻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가 시련받을 그때에, 외로운 그때에 선생님이 마음으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우리 회사의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이 금후에 사랑의 인연의 터전을 남겨야 할 뜻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그것을 여러분이 이 시간에 이해하여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영적 세계에….
선생님의 일족이면 일족에 있어서는 오늘 이 한 날이 축복받은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문씨 종족의 조상들이 재림해 가지고 문씨 종족들이 뜻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리라고 보는 동시에 그들과 더불어 인친관계를 맺은, 한국 민족도 전부 다 연결되리라 봅니다. 이렇게 각 종중(宗中)이 연결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이 영계 개문(靈界開門)의 기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이 역사적인 날을 여러분 마음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973년의 이날은 영계에서도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날이요, 지상에서도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상 개운(地上開運)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외적인 기반을 닦았던 것을 이제는 미국까지 내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그 입장을 취소시킬 수 있는, 즉 '내가 괜히 죽었다'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와 제자들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면 모든 세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열릴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비록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여러분이 한국 땅에 있다고 해서 미국을 딴 나라로 생각하지 말고 한 나라로 생각해야 돼요. 지구가 크지만 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의 나라, 우리의 나라를 위해서 더 필요적절한 곳에 가서 선생님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승천할 때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요한복음 17:21)"라고 한 것 같은 그런 간절한 입장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는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선 나라를 위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벨 하게 되면, 아벨은 통일된 무리입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자기 개체뿐만 아니라 가정 전체가 통일된 무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족통일이 벌어지는 기반에서부터 종족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믿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나가 줄 것을 아는 자리에서 영계의 개문역사(開門役事), 영계를 해방시키는 이런 운동을 한다는 사실은 도리어 여러분 앞에 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이 그럴 수 있는 좋은 날도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협조 운세와 영계의 협조 운세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정성들이면 나라가 영육으로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 이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쌓아 놓은 모든 축복의 대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을 알고 일치단결해야 되겠습니다.
협회장은 간부를 생각하는 것보다 말단 교회장을 더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기 위치에서 바로 밑에 있는 부장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말단 교회장을 생각하라. 또 말단 교회장은 물론 협회도 생각해야 하겠지만 자기 교인들을 생각하라.
이래 가지고 아래로 많은 것을 내려 주면 그것이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그것을 받고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돌려보내는 데는 사랑을 가해 가지고 돌려보내라. 내가 열을 은사로 주었으면 그 열을 받아 가지고 열 그 자체로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개성을 중심삼은 사랑을 플러스시켜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를 뿌린 것이 더 가치있는 것으로 거둘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무한한 가치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표시는 지극히 적더라도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게 된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자기의 에너지를 투입했으면 투입한 그것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투입받은 상대자가 완성해서 사랑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만 힘을 투입한 것보다도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쁘다고 하신 것입니다.
결국은 남아져야 기쁜 것이지, 이익이 되어야 기쁜 것이지, 더 좋아져야 기쁜 것이지, 작아지고 더 못한 데서 기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무엇으로 충당할 수 있느냐? 사랑,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방 식구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협회장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은 멀리 주면 줄수록, 또 사랑이 멀리서 돌아오면 돌아올수록 그 운세권은 점점점 나라를 포괄하고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협회장은 생각하고 언제나 지방교회를 잊지 말고 지방교회에 대한 사랑을 이행하기 바라며, 또 원필이는 현재 외적인 경제문제를 책임졌으니만큼 앞으로에 있어서 경제문제를 누구보다 선생님 대신 관리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자기의 사리사욕을 갖는 어떤 책임자가 있거들랑 그것은 용허(容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인사조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원해 가지고, 자기가 뭐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말없이 숨은 가운데 제물 되고, 그것을 천직으로 아는 사람들을 선출해서 높은 자리에 세워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통일교회의 경제기반을 움직이려고 하는 중요한 관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면을 통해서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정옥씨, 앞으로는 협회에 차를 보내라고 전화하지 말라구요. 어디 나가려면 버스를 타든가 전차를 타든가 자신이 해결하라구요. 자기가 불편하다고 해서 협회에 부탁해서 일을 하지 말라구요. 또 협회는 정옥씨가 차를 보내라고 한다고 차를 보내 줘서는 안 되겠다구요.
정옥씨는 공산당을 제거하는 자를 대표한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피어린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베옷을 입고 어느 정도까지, 이 한국이 통일되기까지는 대표적인 입장에서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협회에서 돈을 받고 협회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는 것보다도 협회를 앞서서 제물이 되어 협회에 다가들어오는 모든 시련과 핍박을 막아 줘야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피어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또, 정옥씨 있는 곳에 누구도 초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곳은 이북을 대신한 격리된 장소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없는 기간에는 누구를 초대해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돌아와서 보고를 듣건대 지금까지 누구 누구를 초대하고 누구 누구를….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정옥씨는 공산권을 대표한 입장에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입장에서 정성들여야 합니다. 격리된 입장에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리워하고 식구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나아가야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솔직한 관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서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도 식구들이 후원해 주는 분위기에서 하는 것은 모르지만 지금 현재 정옥씨 자신이 원해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책임을 다하고 나서, 가인이 굴복하고 나서야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격리된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주기를 바래요. 알겠지요?
그리고 절대 자기를 생각하지 말라. 공산당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없다고 하는 이 모든 이념적 환경을 대표했기 때문에, 모든 만민을 내가 맨 밑창에서 하나님같이 사랑해 줘야 되겠다고 해야만 정옥씨 본래 갈 길이 탕감되지 않느냐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그러니 그것을 잘 알아 가지고 자기가 가는 본래의 길에서 탈선 안 되기를 바란다구요.
또 그리고, 여기 할머니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승도 할머니라든가 옥씨 노친네라든가 그 가외의 세 할머니….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을 잘 알아 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슬쩍 하는 말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 원칙을 통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대로 된다구요.
본래는 옥씨 노친네의 아들딸들이 여기 다 들어와 있어야 된다구요. 아들딸들이 축복 대열에 들어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책임 못 했느냐? 그집 할아버지가 책임 못한 게 아니라구요. 그 어머니가 책임을 못 한 거라구요. 모자협조를 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는냐? 선생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자식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럼 왜 처자를 버렸느냐? 아들딸을 버린 것은 지금의 통일교회 사람들을 사랑하고 구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을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 자기 아들딸보다 선생님을 따라서 통일교회 식구들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그 아들딸들은 여기 중요한 축복의 자리에 임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다년간 데리고 나오면서 교육을 했지만, 실천 못 했기 때문에 들어올래야 들어올 수 없는 한스러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 원리 원칙은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그리고 승도 노친네가, 앞으로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을, 가정의 자녀들을 자기 손자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사랑하고 난 다음에, 더 사랑하고 난 다음에 그들이 원해 가지고 자기 손자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원칙이 달라지면 선생님 눈 밖에 나는 거라구요. 우리는 원리 원칙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내가 원필이네 집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그 집을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왜? 내가 원필이를 믿고, 또 원필이네 집에 사랑하는 자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내가 축복받은 가정을 방문하지 않은 입장에서 거기를 먼저 방문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성진이를 맡겨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가보고 싶겠어요? 사정도 얘기하고 싶고 다 그러고 싶지만 원리적 기준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식을 버리고 나서는 데는 어느때까지 버리느냐? 나라를 찾을 때까지 버리고 나서는 거라구요. 가정을 버리고 나서는 것은 어느때까지 버리느냐면 나라를 찾을 때까지 버리고 나서는 것이 아니냐. 나라를 찾기 전까지는 자기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아들딸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나라의 기준을 넘어 영적인 기준이나마 세계적인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종족의 영적 해방 문제라든가 일족에 대한 인친관계에 있는 사람, 혹은 신세진 사람들을 축복권내에 내세우는 거예요.
그런 세계적 기반을 닦지 못했다면 그런 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전부가 듣고 보면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법도에 맞추어 가지고 승리의 개척노정을 닦아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세밀히 알게 될 거라구요.
한국티타늄의 홍 공장장 대해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비난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섭섭했다구요. 선생님이 뭐 누구를 사랑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법도를 세우고 이 민족을 염려하는 그런 대표적인 사람들을 내가 남기고 가지 않으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교인들과 외적 교인들과 나라 사람이 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 기성교회를 믿는 사람이라구요.
영숙(榮淑)이 아버지도 지금까지 협회원서는 냈지만 신앙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외적인 사람들을 이렇게 세운 것은 앞으로 여러분들의 갈 길을 도와주기 위한 입장에서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36가정이 같이 앉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입놀리다가는 벌받아요. 벌받는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문승균을 지금 티타늄 공장의 사장으로 세웠습니다. 그전에는 적자가 났는데 지금 와서는 흑자가 나고 있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간부회의에서 말이 났던 것입니다. 결국은 티타늄 공장 사장을 누굴 시키느냐? 황충운 아니면 문승균인데, 황충운은 사람이 너무 좋아요. 지금 뿔개질을 하고 모진 환경을 가려 나가려면 무슨 면으로 보나, 백방으로 보나, 그래도 통일산업의 그 어려운 문제, 그는 기계에 대한 전문분야에 어느 정도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모로 보나, 또 뜻이 원하는 그런 섭리사로 보나, 문씨가 이 땅 위에서 영적 개문을 해야 할, 혜택을 베풀어야 하는 입장으로 보나, 그런 안팎을 보더라도 좋기 때문에 문승균을 발령한 거라구요.
또 통일산업은 원필이를 세워 가지고 사장을 시키면 괜찮지만 김사장을 그만두게 하고 이번에는 원필이보다도 문전무를 사장시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원필이가 일화제약 사장이 되면 두 군데의 사장이 되니까 체제상 곤란합니다. 한 울타리 안에서 이것도 김원필 저것도 김원필…. 이러니까 문전무를 사장을 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문전무(文成均)를 사장시켰다고 해서 문전무는 자기를 사장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냥 문전무예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원필이 하고 의논하면서 명목상 사장으로 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문씨 가문을 영적으로 개문하는 의미에서 지상에서 이런 길을 터 놓으면 우리 교회, 여러분들에게 좋음과 동시에 이 민족에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오는 것을 예상해 가지고 이런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4년 전인가? 몇 년 전인가? 2차 7년노정을 출발하면서 문가네 패들을 아산서 옮겨 놓은 것도 다 그래서 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뭐 누굴 사랑하고 싶어서…. 원리원칙대로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거기에 대한 것을 간부로부터 불평불만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기반이 닦아져 가지고 명목상 그들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긍정적인 기반을 열어 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일족에 대한 영적 개문을 선포하게 되었어요. 이 개문의 선포는 선생님 일족만이 아니라구요. 하나가 줄을 서면 그것을 따라 가지고 거기에 인연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달라붙게 되면 개문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영육을 중심삼은 복귀기준 운세를 한국 땅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실수하고 책임을 다 못했지만 선생님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갈 길을 그냥 이어받을 수 있는 조건도 세우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면 여러분이 하나될 수 있다구요. 지난날을 회개하고 본연의 심정을 따라 가지고 나서는 날에는 여러분들 앞에 복은 복대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느냐. 영계가 후원한다면, 동원된다면 어디에 동원될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미국에 동원하기 전에 영적으로 동원된 조상들은 이 땅 위에 선한 후손들을 통해서 복귀하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여기서 일으킬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조상을 축복하는 놀음이… 그걸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논산 할머니가 와서 조상 해방한다고 하는데, 그건 통일교회원리로 보면 이해 못할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천적인 시대에, 전환기에 있어서는 필히 이런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영계와 육계가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은 벌써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원필이하고 협회장하고 하나되라구요. 그 다음에는 교회하고 공장하고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앞으로 생활기금 주는 것도 협회를 기준하든가, 혹은 공장을 기준하든가 해 가지고 생활을 같이해야 되겠습니다. 도리어 교회 책임자들이 앞으로 십일조를 받는 자리에서 후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원리관입니다.
그런데 지금 거꿀잡이가 되었습니다. 그거 좋다는 거예요. 가인이 외적인 입장에서 물질적 축복을 먼저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아벨적 입장이니까, 아벨은 물질적 기준에서 혜택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피살을 깎아 가지고 탕감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 교회장의 생활이 제일 불쌍한 자리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만 틀림없이 거꾸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입장에 있어도 선생님은 이미 선포했다구요. 안 도와준다는 선포를 했어요. 내가 도와주더라도 공금에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비용을 절약해서 도와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쓸 수 있는 돈에서 절약해 가지고 도와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 달에 200만 원씩 한다면, 내가 쓰는 데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절약하려고 다짐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도와주라는 말도 한 거라구요.
그러면 공석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사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게 뭐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공석에서는 원칙적인 말을 하지만 공금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이 돈을 협회에 넣지 말고 우선 지불해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알겠지요?
오오야마상!「예」그리고 경리부장!「예」이것을 지불할 때는 그런 생각을 갖고, 협회에 넣더라도 '아 이렇다' 하는 기준에서 기입을 하면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두말한다고 '공석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하고 나중에는 도와주라 하고 그게 뭐냐'고 하겠지만, 그런 입장에서 도와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활동하면서도 절약하여 도와주려고 하는데, 국내에 있는 여러분이 그들보다 잘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공장에서 일하고 회사에서 일한다 해 가지고 어려운 교회장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절대 안 된다구요. 만일 그러면 그 자식까지도 좋지 않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협조하라는 지시를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국티타늄이나 통일산업이 월급을 많이 주거들랑 일률화시켜 가지고 그 이상에 해당하는 것을 각 지방교회, 교구장으로부터 교역장과 교회장까지 자매관계를 맺어 이것을 분배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것이 아니냐. 하나된다구요. 이것을 협회장하고 원필이하고 그 다음에 회사간부들하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
그리고 노친네들, 승도 노친네 옥씨 노친네 그 다음엔 기완씨, 이들은 한집에 살아야 돼요. 따로따로 살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 가는 데 못 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못 간다구요.
이 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어머니 삼위기대에 발판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삼위기대. 원복씨의 삼위기대에 상징적 발판인데 이게 하나 안 되면 통일교회의 모든 전통적 역사를 흐려 버리는 입장의 대표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런 입장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뭐예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한 뒤에 보혜사(保惠師)를 보냈지요? 보혜사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보혜사의 권고를 받아 가지고 똑같이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승천한 뒤에 보혜사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가 오늘 통일교회에서 평면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남아진 2년간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2차 7년노정까지는 싫어도 가야 합니다. 뭐 힘들고…. 나가 죽으라고 가라는 것이 아녜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을 다 알겠지요?「예」다 알겠지요?「예」
그리고 협회장은 강원도 도지사를 통해 가지고 교육하는 것을 선생님이 없게 되면 앞으로 원필이 하고 의논해서…. 현재 내가 이 나라를 다니면서 이 나라에 무엇을 남기고 싶고 3년간에 이 나라 사람들이 못 하는 이 삼천리 반도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싶어서 삼천 오백 만 평에 해당하는 대지에다 식목운동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 2년 중심삼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소양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원도는 등골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그래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이것이 그렇게 된 입장이라구요.
그래도 여기도 작년부터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파주도 전부다 식목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입장에서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앞으로 소양강에 천 명 동원하자, 2천 명 동원하자, 3천 명 동원하자. 한 3천 명까지 동원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만약에 그것이 안 되거든 도지사를 통해서, 군민을 통해서 역사하려고 해요. 강원도가 안 되거든 강원도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자원해서라도 부락 부락에,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의 기점이 돼 가지고 그런 운동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자녀들이 해야 할 모든 것을 내가 길을 열어 줘 가지고 했다는 조건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모든 문제, 정부에 대한 문제라든가 이 나라에 대한 문제를 상대적 관계에서 이렇게 하는 것도 섭리적 프로에 의해서 이렇게 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전체 관심을 가져 가지고…. 그 다음에는 내가 그런 의미에서 일본 교회와 한국 교회가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그렇게 되게 되면 그 다음에 미국은 자동적으로 끌려들어온다는 겁니다. 미국 각 주에 있는 모든 교회를 한국의 지방교회와 자매결연 맺게 한다면 한국 사람 전도되지 말라고 해도 전도될 때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는 전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여러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식구들은 전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전도도 물론 하긴 해야 되겠지만, 전도하는데 안 되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되면.
수고하는 것은 하나될 수 있는 반대 기능적인 힘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열심히 일함으로 말미암아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가 더 단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적으로 사탄이 최후에 발악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내적 단결을 강요할 수 있는 이런 찬스로 돌려잡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는 핵심적인 정신적 사상적 기조를 여기서 발굴하지 않겠느냐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 기간에는 삼위기대, 종적 삼위기대와 횡적 삼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만나서…. 그야말로 이 시대는 끝날과 마찬가지라구요.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정성들여서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에 탈락되지 않고 기쁨의 대상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원생금이, 신옥순이 그 다음에 논산 할머니, 그리고 여러분 가정부터 전부 다 똥싸게끔 쑤셔댈 거라구요. 만약에 말을 안 듣거든 다른 사람이 동원된다구요. 이제는 주역파(周易派)들까지 전부 다 동원될 때가 온다구요. 앞으로 선생님 모시기 위해서는 수십 명 수백 명의 그런 사람들을 거치고 나서 선생님을 모실 때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훈련받고 통과하는 것이 앞으로 무사통과할 수 있는 혜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영적 체험이 다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믿게 되어 있다구요. 영적 체험이 없는 사람은 절대 순종하고 따라오라는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에, 이대 사건(梨大事件)이 나던 그것이 20년마다, 1955년이니까 1965년, 1975년, 20년마다 회생할 수 있는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던 때가 몇 년인가?「1955년입니다」그것도 결국 7년 노정과 맞아 떨어진다구요. 그 기간에는 우리가 영계의 협조 없이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구요. 그것이 실체 지상복귀운동에 있어서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어느 기반까지 올라왔으니 영계와 연결을 시켜서 재차 출발할 때라고 보는 것이 지금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조금만 더 나아가게 되면, 20년만 넘는 날에는 굉장한 신령역사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는 반대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탕감이나 반대가 없다구요. 반대가 없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한 곳의 불길을 세계의 불길로 확대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느냐. 이것이 불원한 장래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외적으로 선생님의 주위에는 지금 그런 사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그 사람들이 이러고 저러는 것을 모두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되기를 바라서 먼저 우리 자체내에서 이런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을 새로이 세우고 남아진 축복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사랑으로 알고 고맙게 받아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그리고 옛날에 들어올 때에 들이던 본래의 정성 이상의 정성을 어떻게 찾느냐를 놓고 기도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들어올 때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정성들인 이상 못 하거든 그때 열 시간 뜻을 위해 소모했으면 열 시간 기도해라. 달을 바라보고 산세를 바라보고 민족을 바라보면서 기도해라. 그러거들랑 하나님의 혜택권내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3배 노력해야 합니다. 3배, 알겠지요?「예」
선생님이 가정들을 데리고…. 나도 상당히 서운하다구요. 여러분들을 데리고 가서 이색 민족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원래 선교사들이 잘하고 미국이나 일본식구들이 기반 닦아 가지고 나라가 환영할 수 있으면 여러분들이 가서 활동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또 한국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할수없이 선생님이 개척자의 자리에 선 사실은 서러운 사실이라구요.
정을 나누고 다같이 죽고 살기를 맹세해 나오는 여러분을 떼어 놓고 새로운 세계적 무대를 개척하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 선생님 자신에게 남아진 책임도 있으니,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지지 않게끔 이 나라를 책임져 주기를 바랍니다. 내가 영육을 중심삼고 책임지고 나온 이 나라를 영적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 영적 개문까지 했으니 이제는 육적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영적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만든 것이 육적 가인을 굴복하게 한, 즉 야곱노정에 있어서 천사를 굴복시킴으로 에서가 굴복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단결하여 통일교회가 나가는 날에는 나라도 문제없습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상상도 하지 않은, 언제 어느날 어떻게 될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때에 왔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야말로 최후의, 절호의 찬스요, 영원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한 번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이 기회에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부탁입니다. 알겠지요?「예」다 그렇게 하겠어요?「예」그렇게 가겠다는 사람들은….
오늘 여기에 온 사람은 70명을 터전으로 모였기 때문에 이것은 70문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되는 날에는 민족을 움직여 낼 수 있습니다.
죽은 예수를 믿고 있던 사도들이 로마를 굴복시켰는데 살아서 직접 명령하는 선생님이 있으니 여러분들은 영계를 승리의 기반으로 이끌어 의기도 당당하게 힘차게 나가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이 불평 불만하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 상대하게 되면 그 사람보다 여러분이 먼저 더 화를 많이 받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사람들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권위 있게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아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이었구나! 나 같은 사람인 줄 알고 대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자기를 재차 비판하고 반성할 것입니다. 역사를 들어 비판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회생시킬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들보다도 더 무서운 벌을 받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감고 넘어가는 날에는 오래 못 갑니다. 암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비로소 미국에서 승축일(勝祝日)을 세웠는데, 이것을 한국에서는 7월 초하룻날에 지켜야 된다구요. 그런 날을 가졌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0개 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역사적…. 그러므로 일본의 자민당이 그렇게 되었지, 성진군 축복이 벌어졌지…. 여러분이 이런 일을 봐 가지고 우리 교회에서는 내적인 단합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새로운 출발의 때입니다. 알겠어요? (막간에 양윤영씨 [산유화] 노래 부름)
36가정에는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이 있다구요. 이제 매달 5일이면 제 1가정이 72가정을 모아서 한 번 회의하고, 제2가정이 120가정을 모아서 회의하고, 제3가정은 430가정을 모아서 회의하고, 돌아가면서 매달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이 순번적으로 선생님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가정회합을 가져 오늘 같은 이러한 의의를 다짐하기 바랍니다. 이날을 매달 모이는 가정의 총회날로서 정하자구요. 알겠어요.
내달부터 거꾸로 하라구요. 제3가정이 72가정, 알겠어요? 제2가정이 120가정, 그 다음에 제1가정이 430가정, 이렇게 되지요? 그 다음에 또 거꾸로 가는 거예요. 제 1가정이 72가정….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비판하고 상하가 연결되는 이러한 회합을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협회에서는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삼위기대 편성을 강화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횡적 삼위기대와 종적 삼위기대를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점차로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이것으로 폐하자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타락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고, 또 그 가운데 믿는다는 사람들도 타락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즉, 본연의 인간이 어떤 것인지 그 기준도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막연한 아들의 입장에서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신앙관인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하면서 바라는 소원이 뭐냐? 혹은 구원의 목적이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참된 남자,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 그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묻게 될 때는 무슨 대답을 할 것이냐?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겠느냐? 역시 하나님도 참된 사람,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신앙자로서 최고로 바라는 것은 뭐냐? 오늘날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완성한 사람입니다. 완성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은 참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목적을 추진시켜 나온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도 역시 완성한 사람인 동시에 참된 사람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람입니다. 참된 가운데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을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귀는 무엇하는 것이냐? 참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을 찾는 데는 창조원칙에 있어서 남자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참된 남자를, 참된 남성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만나서 하나님이 본래 뜻하셨던 소원하던 바의 목적을 달성해 보자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 참된 남성은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첫번 아들이 돼야 됩니다. 그 아들은 어떤 아들이냐? 양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과정을 통해서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뭣이냐? 참된 오빠가 돼야 됩니다. 참된 오빠, 에덴 동산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은 해와에게 있어서 오빠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보고 싶은 참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참된 남성은 어떡해야 하느냐? 참된 오빠로서 완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범위를 좀 넓혀서 현재의 사람들을 두고 볼 때,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형님이 되어야 됩니다. 남자에게는 형님이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생이 돼야 됩니다. 즉, 여자에게 있어서는 오빠가 되든가 동생이 되든가에 귀결되는 것이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형님이 되든가 동생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남자의 갈 길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참된 남편이 돼야 됩니다. 참된 남편이 됐으면 참된 남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형제가 있게 될 때는 동생도 있을 것이고 동생의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참된 아저씨가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아저씨가 돼야 됩니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겠느냐? 남자가 갈 수 있는 길이 어떠한 길이겠느냐? 참된 아버지가 되고 참된 할아버지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남자의 갈 길이라는 겁니다.
결국은 참된 아들로서, 참된 오빠로서, 참된 형님, 참된 남편, 참된 아저씨, 참된 아버지, 참된 할아버지로서 가야 할 길이 남성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 다음엔 참된 왕으로서 가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의 중심만이 아니라 사회를 거쳐 가지고 한 나라의 형성을 바라보게 될 때 왕으로서 가야 됩니다. 이것이 남자의 갈 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즉, 남성이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직계의 혈통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아들딸의 입장에서 참된 오빠가 되고, 참된 남편이 되고, 참된 아버지가 되고, 그 다음에 참된 아저씨가 되고 참된 할아버지가 되고, 그 다음에 참된 왕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인류 가운데 남자로서, 남성으로서 가야 할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표준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땅 위에 과연 하나님의 뜻에 백 퍼센트 일치된 참된 아들이 있었더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한 남성이 이 땅 위에 있느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찾아나온 역사는 어떠한 역사냐 하면, 하나의 참된 남성, 하나의 참된 아들로서 올바른 자리에 설 수 있는 그 아들을 찾아나온 것입니다. 그 아들을 표준하고 지금까지 역사해 나온 것입니다. 그럼 그 역사는 뭐냐? 아들을 재창조하기 위한 역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입장에서 볼 때, 참된 아들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가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세밀히 얘기하자면 한정이 없지만 그렇게 돼 있다구요.
메시아라는 존재…. 이 땅 위에 타락한 인간은 무엇을 바라느냐? 참된 남성이라든가 참된 여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타락한 인간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타락했다는 말은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떨어졌다는 말은 정상적이 아니고 고장났다는 말이요, 병났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위치에서는 참된 사람을 바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혈통과 심정을 지닌 한 아들을 엮어서 보내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고 계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사명을 갖고 오는 분이 누구냐? 하나의 참된 아들이 나오기 전에는 참된 오빠도 등장할 수 없고, 참된 남편도 등장할 수 없고 참된 남자로서의 아버지도 등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참된 아저씨, 참된 할아버지, 참된 왕도 등장할 수 없습니다.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공식적으로 그렇다 그렇다 한다고 해서 세계의 대표될 수 있는 왕위까지 차지하는 참된 남성이 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아들이 나오기 전에는 '아 내가 바라던, 희망하던 남성이다' 할 수 있는 귀결점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참된 아들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이라는 곳은 어떠한 곳이냐? 거짓된 아들이 가서 사는 곳이 아닙니다. 참된 아들이 가서 사는 곳입니다. 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구요. 참된 사람이 가서 사는 곳입니다. 참된 사람은 참된 아들이 돼야 되고, 참된 사람은 참된 오빠가 돼야 되고, 참된 남편으로서 이제 말한 그 모든 내적인 인연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참된 사람의 요소를 타락한 인간 세상 가운데 어디에서부터 찾아낼 것이냐? 타락한 인간 끼리끼리에서는 절대 찾아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빚어 가지고 만든 역사과정을 거쳐서 참된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참된 아들로 등장하는 분이 누구냐 하면 구세주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된 아들로 등장하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참된 아들이 되지 않고는 참된 오빠가 될 수 있는 길은 안 나오는 거예요. 참된 오빠가 되지 않고는 참된 남편은 안 나온다구요. 그렇잖아요? 해와가 참되다 할 때 오빠가 참되지 않게 되면 문제가 벌써 벌어집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을 봤어요? 천국을 가겠다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겠다는 사람들인데, 하늘나라는 왕이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나라에는 왕이 중심존재로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떻게 형성되느냐? 왕이 등장하기 전에, 할아버지로부터 친척의 관계를 중심삼고 참된 아저씨의 과정을 거치고, 참된 어머니 아버지의 과정을 거치고, 참된 형제의 과정을 거치고, 참된 아들의 과정을 다 거친 사람들을 내포하는 터전 위에 서는 것이 하늘나라의 왕국입니다. 왕은 맨 나중에 가서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나라 가운데는 종족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다 들어간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메시아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을 이야기하는데,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완성했소? 완성했어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 위에 와서 사명을 다 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선생님의 말씀을 두고 볼 때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완성했어요? 책임 다 했어요, 못했어요? 이건 이론적으로 볼 때 못 했다구요.
언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당당히 나설 수 있었어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었어요? 사랑하지 못했다구요.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었는데 '야야, 너 죽어서는 안 된다' 하고 죽을 사지에서 끌어내어 가지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들이 왜 못 되었느냐? 이것은 탕감노정에 있어서 아직까지 죄에서 벗어나야 할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참된 아들의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그를 해방시킬 수 없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죽을 때 얼굴을 돌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이론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덮어놓고 믿어서는 안 된다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진정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 보낸 그 아들이 죽는데 얼굴을 왜 돌리느냐 이겁니다. 세상에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우리가 그런 부모를 믿었다가 천국갈 수 있어요? 보장받을 수 있어요? 예수의 소원까지도 이루어 주지 않는데, 예수의 그 간곡한 기도까지도 들어 주지 않는데, 아들을 죽을 자리에 내보낸 그런 입장에 선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천당 가겠다 할 수 있어요? 천당갔다가도 되돌아선다구요. 그런 하나님은 믿을 필요가 없다구요.
그럼 왜 그랬느냐? 여기에는 우리 인간들이 모르는 내적 단계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직까지 최후의 탕감노정…. 병난 사람을 수술해 가지고 살리려는 사람은 그 병난 사람을 수술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병자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병이 나 가지고 썩어져 가는 이 죄악된 세상을 완전히 구원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입장, 즉, 구원의 짐을 짊어진 자리에 섰기 때문에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고 갔다는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동네방네 쫓기고 몰렸겠어요? 가정에서 몰리고, 동네에서 몰리고, 나라에서 몰리고, 교회에서 몰렸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겠어요? 참된 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있느냐는 겁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물어 볼께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복잡한 내용이 지그재그 엉킨 것을 풀어 가지고, 그것을 다 시정해 놓기 전에는 참된 아들이 안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복잡하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시지만 엉클어진 것을 그냥 그대로 풀어 가시는 입장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푸는 데는 하나님이 풀 수 없다구요. 인간이 풀어야 됩니다. 인간이 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탕감 제물삼아 가지고 그것을 연장시키는 작전을 해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연장인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참된 남성인데 하나님이 진짜 참된 남성을 한번 만나 봤느냐? 예수님을 보게 되면, 이 모든 과정을 거친 남성이 됐어요? 못 됐기 때문에 못 만나 봤다구요. 죄인이 되어간 거예요. 신랑이 되겠다고 허덕이다 죽어간 예수는 만났지만, 신랑도 못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로서,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대신하여 해와와 같은 누이동생을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형제를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섰느냐? 그런 자리에 못 섰다구요. 예수의 동생들이 예수를 비난하지 않았어요? 요한복음 7장에 보라구요. '아 형님, 나타나기를 바란다면 여기 시골뜨기 모양으로 있어서 되겠느냐? 어서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선전하지' 이러지 않았어요?
예수는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못 섰습니다」보라구요. 어머니와 동생들이 제자들 앞에 와서 예수를 만나자고 할 때, 제자들이 보고하기를 '선생님의 동생들과 모친이 와서 찾나이다' 할 때 예수가 뭐라고 했어요? '내 모친과 동생이 어디 있느뇨?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이요 동생이다' 했어요. 그래 뜻대로 했어요, 못 했어요? 여러분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예수가 오빠 되고 싶은 마음, 오빠의 사랑을 갖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랑을 해봤느냐? 어때요? 해봤어요? 우리부인들, 해봤어요, 못해봤어요? 못 해봤던 겁니다. 예수의 누이동생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사랑을 못 해봤다구요. 동생들을 사랑 못 해봤다구요.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사랑을 줄 수 없거니와 받을 수 있는 동생이 못 되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형제를 사랑하고 난 후에 아담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은 어떤 길이냐? 남편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하고 난 후에는, 그 외에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단 한 사람으로서 영육을 표준해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계약할 수 있는, 참된 부부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가주(家主)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가 가주가 되었어요? 못 되었다구요.
예수에게 '당신 소원이 무엇이요?' 하고 물어 본다면 '내 소원이 무엇일고? 나라를 찾는 것이 소원이지' 그건 나중 문제라구요. '당신 소원이 무엇이요?' 하고 묻게 되면 '나는 참된 남성이 되는 것이 소원이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되는 것이 소원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누이동생을 사랑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할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당신 소원이 무엇이요?' 하고 묻게 될 때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지극히 사랑받는 남편이 되고 싶다. 그 다음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할 거라구요. 부모만 되어 가지고 되나요? 이웃 친척이 있으면 아저씨가 되고 싶다,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 그 종족의 족장이 되고 싶다 할 것입니다. 이것이 왈 남자의 소원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은 빵점이예요, 빵점. 입적도 못 한다구요. 십자가에 죽었으니 잘 됐구만. 아! 독자로 보낸 것은 잘 자라서 성공하라고 보냈는데 부모의 뜻도 이루지 못하고, 소원성취도 못하고 중간에 죽어 버렸으니 그게 효자예요, 불효자예요? 노골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는 거라구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기성교회 목사들이 '아!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실체로 알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졸장부로 만들어 놓다니…' 하며 야단들이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론적으로 파고들어가면 그렇다구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천국에 못 가고 낙원에 가 계시는 것입니다. 낙원은 어디냐 하면 기차 타기 위해 기다리는 대합실과 마찬가지의 곳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당신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 막연하게 '아! 신부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럼 신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할 때, '그저 믿으면 된다'라고 합니다. 이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주먹구구식으로 믿으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느냐? '어떻게 믿긴 교회 나왔다가 가면 되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으려면 참된 남성을 만나기 위해 참된 신부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도 신부가 될 수 있어요? 남자가 신부되는 법이 있어요? 이건 덮어놓고 남자도 신부 여자도 신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건 인륜도덕에도 없는 거라구요. 남자면 남편이고 여자면 신부지.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 신자는 어떤 것이냐? 신부되기 위한 것입니다. 신부돼 가지고 무엇하기 위한 것이냐?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맞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어떻게 신부가 돼 가지고 신랑을 맞아요? 구체적으로 내용을 따져 보게 되면 이건 허황하기 짝이 없다구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는 천사장형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신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해와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참된 남성이 와 가지고 누구를 빼앗아 와야 되느냐? 여자를 빼앗아 와야 됩니다. 찾아와야 된다구요. 주님되시는 메시아가 이 땅에 왜 오느냐? 잃어버린 여성을 찾으러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라는 말이 필요하고 신랑이라는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무엇이냐? 도적놈이예요. 이건 도적놈들이라구요. 도적놈들…. 예수를 죽인 것은 누구냐? 여자가 죽이지 않았어요. 남자가 죽였다구요. 성인들을 죽인 것은 누구냐? 남자가 죽였다구요. 여자가 죽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이기 때문에 여자 종교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목사들은 무엇이냐? 그것은 앞으로의 신부를 위한 종으로서 훈련받는 것입니다. 남자도 신부되고 여자도 신부되고, 이게 다 관계가 있는 거예요. 종이 이렇게 와서 끌어갔으니 찾아오려면 이렇게 가서 끌어와야 됩니다. 못된 의사가 죽게 만들었으니 선한 의사가 고쳐 줘야 됩니다. 그거 아니예요? 구원은 원상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복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와서는 목사들만 믿다가 망합니다. 목사들이 누구냐 하면 전부 다 도적놈들이라구요. 교회를 팔아먹고 교인들을 이용해 먹는 도적놈이 된다는 겁니다. 까딱 잘못하면 도적놈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거기에 농락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 단합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기성교회 잘 믿는 여자를 빼앗아 오는 거예요. 아이구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고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자들을 홀리는 마법사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소문이 다 들리지만 그건 끌려오게 돼 있다구요. 어느 기준에 간 사람들은 끌려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여자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이 되어 오빠와 남동생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아주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 입장이라구요.
예수님이 아들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외토리로 가는 것이 예수의 소원이예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를 보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의 소원은 뭐냐? 이상 완성이니 개성 완성이니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완성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참된 남성이 되고, 참된 여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재차 부활한 생명권을 체휼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재현시켜 공식적인 과정과 같은 길을, 이러한 가치적인 결과를 다짐시켜 가지고 이 모든 과정을 거칠 수 있는 환경, 혹은 전체 복귀의 기준을 가려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겠다. 내 몸에 있는 사탄의 요소, 타락성을 지닌 사탄의 핏줄이 여기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하며 역사적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자각을 해야 되느냐? 나는 역사적인 죄의 결실체라는 자각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가져야 할 제 2의 소원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적인 죄인의 결실체입니다. 이 세상에 살인강도가 있거든 그 살인 강도와 여러분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번 생각 잘못하면 살인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조상 가운데는 살인 강도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없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조상을 중심삼고 볼 때 선조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이때 와서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또 선조 가운데는 없었지만 이때 와서 나타난 것 뿐입니다. 그런 선조들도 있고, 그런 죄된 모양의 꼴을 보이는 천태만상의 죄상이 오늘날 여러분의 조상으로부터 종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연결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안 그래요?
또,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관계 맺어 놓으면 혼인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지 않은 손이 없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 전부 다 죄인이요. 전부 다 같은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역적의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도 역적이지 뭐. 그렇지 않아요? 뻔뻔스럽게 뭐 아주 자기는 고자세를 하고 자랑하는 녀석들도 보면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된 남성이 되고 여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한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나는 역사적인 죄의 열매다'고 자각해야 합니다. '지긋지긋하다. 아이구 지긋지긋하다' 그거 느껴 봤어요? 우리 아씨들, 아줌마들 느껴 봤어요? '아, 나 아무개 집 아줌마인데, 나 어느 누구의 어머니인데' 하고 근사하게 떡 버티고….
여러분들은 역사적인 죄의 결실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를 믿는 신자로서 가려가야 할 신앙생활의 제1조입니다. 무엇의 제1조라구요? 역사적인 죄의 결실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신앙의 첫출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됩니다. '아이구 내가 무슨 죄를 지었소? 나는 아무 죄도 없는데' 하지만 보라구요. 구새먹은 노송나무 가지를 보면 구새먹었기 때문에 치우침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거와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푸른 잎파리 같지만 중도에 가다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가을이 되어 열매 맺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잎사귀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열매와는 아무 관계없는 잎사귀로서 중도에 떨어질 수 있는 잎사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적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 죄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거예요. 죄, 알겠어요? 무슨 죄라구요? 역사적인 죄를 느껴야 됩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여러분이 아무개 저렇게 저렇게 생겼군 하지만, 저렇게 저렇게 생긴 것은 현재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것만으로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의 조상,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 핏줄을 통해 가지고 선조의 그 무엇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씩 받아 난 거라구요. 40조의 세포로 된 이 몸은 수천만 대 선조들의 피의 한가닥 한가닥을 다 나누어 가지고 종합해 가지고 나온 주식회사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완벽하지 않을 뿐이지 그 요소는 사방으로 엉클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역사적인 죄를 끊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목을 밟아라 이놈의 자식' 자기와 싸우라는 거예요. 자기에게 있는 권위와 권세를 다 투입해서 자기를 정복하는 데 최일선에 서 가지고 '너는 내 명령대로 해야 될 것이고 내 소원대로 해야 되는 것이다' 하면서 자기를 대해 호령하고 나서는 걸음이 신앙생활의 제일보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의 심통들을 하얀 백지에 쭉 펴 놓고, 그것을 세밀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어 가지고 가만히 들여다 본다면 여러분이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디 관리과장, 그렇게 생각해? 오늘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을 아주 뭐 도도하게 강의했지만, 자신 있어요? 만일 몇억만 배 확대되는 망원경으로 먹는 것을 본다면 자빠질 거라구요. 그걸 먹고 살아요? 모르니 그렇지. 모르니 다행이지.
하나님이 그것을 눈으로 보신다면, 몇억만 배 되는 확대경보다 더 확대시켜서 볼 수 있는 눈으로 다 보시는 하나님한테 죄인이 '아이구 하나님 아버지' 하면 '예끼 이놈아' 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라는 말이 듣기 좋으시겠어요? 거지 새끼 같은, 지옥 아랫목에도 못 갈 그런 녀석이 뻔뻔스럽게 '나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런 것 생각해 봤어요? 주제 넘게 '나 곱지요. 사랑해 주소' 주제 넘게, 건방져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들이쳐라, 거꿀잡이 해라, 온유겸손해라, 희생봉사해라, 너희들에게 가르쳐 줄 것은 그것밖에 없다'고 그렇게 들이모는 거라구요. 그것이 올바른 교육이요, 그릇된 교육이요? 그것 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길은 순응의 도리지 자주의 도리가 아닙니다. 주장의 도리가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이걸. 신앙의 도리는 무엇이라구요? 순응의 도리입니다. 자주와 대안과 변론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건 왜? 자기를 부정해야 하기 때문에 역사를 부정시켜야 됩니다. 여기에 검정물이 있는데 그걸 시정한다고 해서 지워져요? 부정해야 합니다. 완전 부정해야 합니다. 부정될 때까지 부정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손가락이 얼마나 선하냐? 여러분의 눈이 얼마나 선하냐? 여러분의 귀퉁이가 얼마나 선하냐? 이놈의 배통이, 심통이 얼마나 선하냐? 근본 문제는 여기서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기에 부끄러움을 백 퍼센트 느끼는 자리,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이놈의 눈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온 세포가 부끄러움을 느껴 가지고 몸둘 곳을 모르게끔 천년한(千年恨)을 품고 허덕일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 신앙자의 정상적인 궤도의 길이 아니겠느냐.
어디 길자(吉子)! 길자는 어떤가? 그렇게 되었나? 과거 유협회장 부인인 길자, 어때? 그렇게 생각해 보면 어때? 오늘 36가정 식구들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전부 다 회개할 것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관(觀)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제일 죽기만큼 싫어요.
성경에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역설적인 논리를 가르쳐 준 것은 그렇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그 말씀이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에서, 심각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대해서는 이 이상 적절한 구원의 말씀이 없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심각해 봤느냐는 거예요.
나에게 조상의 피가 꿈틀거리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통으로 가고, 머리통으로 가고, 팔통으로 가고, 다리통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서 피를 뽑아 버리는 겁니다. 죽지 못해서 이런 놀음을 하며 살아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역사적인 죄의 결실체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죄의 결실을 부정하는 이런 판가리 싸움이 있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이것을 부정시키기 위해서는 내 육(肉)의 생명을 다 죽여 가지고 부정시키고 남은 그 힘이 부활의 동기가 되어서 재차 생명을 지니고 탄생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관리, 간섭하실 수 있고 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생명체가 되는 것이지, 사탄세계권내에 있는 생명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를 역사적인 죄의 결실로 봐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러한 종족이면 종족으로 봐야 합니다. 종족은 현실로 볼 때 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현실의 모든 민족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수천 대의 종족의 뿌리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연장하여 평면적으로 보면 나라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죄를 책임져야 할 죄의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민족이 받을 죄의 대가(代價)를 대신 받아야 되겠다. 이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 세계의 죄를, 현재에 받을 죄의 대가를 내가 대신 받아야 되겠다. 이런 자아를 느껴야 됩니다. 그것이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가 느낀 그런 길이라구요. 내가 살면 이 세상이 살고,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이 죽는다는 그런 경지까지 그런 자각을 한 단계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거꿀잡이로 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거꿀잡이로 들어가고, 그 다음에도 거꿀잡이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위로 올라가든지 해야 합니다. 이 두 길밖에 없다구요. 그냥 그대로는 못 가는 겁니다. 아래로 뚫고 들어가는 길하고, 위로 비약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가는 길은 허황한 길이요, 아무나 못 가는 길이다는 겁니다. 아래로 뚫고 가려니 못 갈 길이요, 초월해 가려니 허황한 길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이 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요, 허황한 길입니다. 그건 왜? 현실을 이기려니…. 아시겠어요? 우리 아줌마들 알겠어요?
진정 하늘나라에 가기를 바라면 남편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구요. 그 말이 이루어져야지요. 그 말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끝날을 맞이하여 메시아이신 주님을 신랑으로 모실 수 있는 길이 없는 거라구요. 누가 원수가 되느냐? 보라구요. 남자 앞에 여자가 원수가 되고, 형제가 원수가 되고, 부모가 원수가 되고, 할아버지가 원수가 되고, 그 나라까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악한 것들이 주체가 된 이것을 이기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초월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것을 취할 수 없습니다. 만일에 그 가운데 있는 것을 취하면, 사탄이가 가지고 놀고 장난하던 찌꺼기, 혹은 먹다 남은 꼭지를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을 취할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성경관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그것이 이론적이 아니고 앞뒤가 맞지 않는 역설적인 논리 같지만, 역설적이기 때문에 진리의 길과 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현실을 이겨야 됩니다. 현실의 죄악세계를 대신해서 내가 책임지고 내가 탕감하는 동시에 이겨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앞에 죽음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래를 극복해야 합니다. 미래의 죽음을 대해 가지고 지옥이냐, 천국이냐 하는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지옥가느냐, 천국가느냐 하는 것은 죽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위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결정해서 표를 끊어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역사적인 죄를 회개하고 세계적인 죄를 회개해 가지고 현실적 사탄권에서 사탄편 개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여자로 말하면 사탄편 개인을 굴복시키고 사탄편 아들을 완전히 굴복시켜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딸의 자격을 얻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사탄편 오빠, 사탄편 남편을 굴복시켜야 하고, 사탄편 아버지, 사탄편 할아버지, 사탄편 왕을 굴복시켜야 해와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꿈에라도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내가 통일교회 믿고 있으니 천국간다' 엉터리 엉터리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주먹구구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므로 진정히 통일교회를 믿으려면 가정을 버리라는 말, 형제를 버리라는 말, 그게 다 타당한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부모를 끊고 넘어가야 됩니다. 부모를, 뒤로 빠져나가서는 이겨야 됩니다.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수난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민족 앞에 밟히면서, 밟히면 길을 뚫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밟히면서 지금까지 망하지 않았다구요. 반석산을 뚫고 나갔다구요. 생명 있는 나무 뿌리는 반석도 깨고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서 비약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방해하면 방해선을 넘고 외국까지 가서 기반을 닦아 어엿이 등장하는 거라구요.
문선생이 지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천운이 가는 길을, 법도를 따라가면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은 극복과 비약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간추려 말하면 신앙길은 현실에 있어서 극복과 비약 혹은 초월입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천국은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은 세상을 완전히 극복한 자요, 세상을 완전히 초월한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 한 끄트머리만 한, 조건만 남으면 사탄이 끌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얼마나 신앙길이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군왕이 되어 가지고 이제 최후의 흥망성쇠를 앞에 놓고 신음하는 운명길보다 몇백 배 몇천 배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이 간단하지 않다구요. 자기 일생이라는 것은 최고의 권위를 가진 만왕의 왕의 권위까지 바라보고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 일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어느 정도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식구라고 말하는데 언제 여러분이 오빠로서, 언제 누나로서, 언제 형님으로서, 동생으로서 하나님 이상…. '에덴 동산이 아무리 넓고 아무리 세계가 넓다 하여도 그건 다 그만 두고 너희들끼리, 형제끼리, 우리 식구 끼리끼리 사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찾아올 만해요? 하나님이 기념하고 기념뿐만 아니라 선전하고 '아무개 형제는 어디 있느냐? 그런 형제가 보고 싶어서 나는 거기 가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찾아올 수 있는 그런 형제지인연을 갖고 있느냐는 겁니다. 있어요? 지금 이보다 얼마나 더 하느냐 이겁니다. 갖고 있어요, 없어요? 빵점도 낙제점이고 50점도 낙제점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시험봐서 뭐해요? 귀찮기만 하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므로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5장 48절에 '하늘 아버지가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이 무엇 두고 하는 말이냐? 말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당신이 보고 싶은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뇨?
한 사람으로서 아들의 사랑을 받고, 한 사람으로서 오빠의 사랑을 받고, 한 사람으로서 형님이라든가 동생의 사랑을 다 받고,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남편의 사랑을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최고 이상적인 자리에서 몽땅 다 받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아들딸을 사랑하는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아저씨가 되고, 참된 할아버지가 되고, 참된 군왕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여러분을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여러분의 양심이 잘 알 거라구요. 나는 어느 급에 있다 하는 것을 잘 알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말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겠어요? 화목케 하려면 주인 이상의 노릇을 해야 합니다. 복잡한 열 사람을, 열 사람의 복잡한 것을 화목케 하려면 열 사람 이상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화목케 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십자가를 대신 질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화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가는 길에서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생겨난다 그 말이라구요. 알 만해요?
지금 여러분들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는다는 사람을 가만 보게 되면 '기성교회 다니는 그 관념 중심삼고 통일교회 믿으면 되지. 교회 나가서 출석이나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만…. 그렇게 다녀 보라구요. 그렇게 하면 나하고 관계없다는 겁니다. 하늘과 관계없다구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명실공히 그러한 습관적인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이 원리가 제시하고 원칙이 제시하는 그런 자리에서 선두에 서 가지고 달려온 사람이라구요. 내가 공석에서 하나님이 문선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 계시다는 것을 단언해 가지고 이 길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길을 지금까지 개척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 도리를 어떻게 거쳐 가느냐? 하나님 앞에 내가 사랑받겠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원치 않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사랑받겠다고, 내가 무엇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 안 됩니다. 절대 안 된다구요. 암만 뭐 별의별 육갑을 해도 절대 안 됩니다. 원래는 성경이, 성경의 원칙이, 구원의 도리가, 섭리의 본 궤도가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대접받고자 하는 자는 대접해야 됩니다. 즉, 대접하고자 하는 자는 대접받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내가 오늘도 얘기했지만 통일교회 먼저 나온 할머니들, 오래된 사람들 전부 다 '아! 내가 몇십 년 되었는데' 하고 머리 젓지 말라구요. 똥대가리 같은 것들…. 내색하지 말라구요, 내색.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본이 되어야지 그냥 자기를 모셔달라고 하면 누가 모셔 주나요. 침을 뱉는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람-남자나 여자-은 본성적인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찾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최초의 남성,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최초의 여성, 이 둘이 만날 수 있으면 여기서부터 비로소 하나님이 '아, 이 지상에 이제부터 소망을 둘 수 있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타락한 아담 해와보다 나은 남성과 여성을 바라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것이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와서 신랑 신부 상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묵시록에서 말하는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를 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원이 무엇이냐? 신랑 신부되는 것만이 소원이 아닙니다. 신랑 신부가 되어 가지고 참된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소원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예수님이 장가를 가?'라고 한다구요. 장가 가야지요. 예수님이 남자요, 여자요? 여기 아주머니들, 예수님이 남자요 여자요? 여자지, 여자? 틀림없이 남자라구요. 예수가 여자라고 믿는 기독교인은 하나도 없을 거라구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의 욕망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그냥 죽는 게 욕망이예요. 여기 군인, 남자의 욕망이 무엇이냐? 그렇게 태어나서 그냥 그대로 깨깨 말라 죽는 게 남자의 욕망이예요? 천하를 진동시켜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의 주체로서의 남성이 되어, 천하가 굽어보는 가운데 하나의 신부를 만나 멋진 웨딩마치(wedding march)를 울리고 싶은 것이 남자의 욕망이지요? 그렇지요? 대학을 가든 출세를 하든 다 거기에 귀결된다구요. 다른 것 없다구요. 대학은 다녀서 뭘해요? 여편네만 잘 얻으면 팔자가 편하고 아주 근사하게 된다구요.
그러면 예수의 욕망이 무엇이냐? 천하를 구원하는 것이다. 천하를 구원하면 뭘해요? 혼자 구원했다가 죽으면 그게 뭐예요? 그건 불쌍한 왕이 되는 거예요. 천하를 다 자기 수중에 넣었다 하더라도, '아! 천하가 전부 내 수하에 들어왔으니 나는 행복하다'고 하지 못하는 거예요. 혼자 그렇게 되었다면 '뭐가 행복해 너 죽으면 그만인데' 하는 거예요. 천하를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 옆에 거치적거리기는 하지만 아내가 있어야, 뭇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하기를 '아, 행복한 성군이요'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때를 멈추지 않고 잘한다 하지만 행복한 성군이 아닙니다. 불쌍한 성군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당당코 장가 안 가야 된다? 가야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 목사들…. 내가 미국에 가서도 이런 설교를 할 거라구요. 이놈들 콧대가 높아 가지고, 잘 믿던 전통적 기독교가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옥살박살 깨질 것입니다. 그저 들이제기면 제기는 대로, 왱가당뎅가당 그릇 깨듯이 깨뜨려 가지고 다시 이기는 거라구요. 그래 가마에다 넣어 가지고 다시 멋진 그릇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욕망입니다. 제 2차적인 욕망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예수님 당신 소원이 무엇이요? '나는 신랑이 되고 싶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요? '그 다음에도 그거다. 그것으로 그만이다' 그것으로 그만이 아니라구요.
신랑 신부가 되어서는 뭘하느냐? 예수도 남자니까 아들딸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성인 할아버지라면,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들딸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아들딸을 갖고 싶어하시는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아들딸을 안 갖고 싶으면 그건 가짜지…. 그것은 생리적인 욕망이라구요.
그래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참된 부모로서…. 그 다음에 참된 아저씨가 되고 싶고…. 그렇지 않아요? '아, 우리 아저씨는 천하 제일이다' 하는, 조카들을 사랑할 줄 알고 친척 끼리끼리에 있어서 존경받는 그런 아저씨가 되고 싶고,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예요, 왕. 그래서 예수는 만왕의 왕이라고 한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 하루에 되나요? 하루에 돼요? 그것은 한 신부를 만나는 데서부터, 가정을 찾는 데서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인류가 얼마만큼 죄를 지었느냐 하는 것을 이제는 대강 알 거예요.
여기 김병식, 아저씨 되어 봤나? 지금 아저씨는 되어 있지? 동생 있어? 형제 있어, 없어?「동생은 없습니다. 형님은 별세하고…」별세했더라도 아저씨라는 말 들어봤느냐는 거야. 그래 참된 아저씨 되어 봤어? 하나님이 이래야 된다는 그 아저씨 되어 봤어? 어디 대답해 보라구. 못 되고. 참된 남편 되어 봤어? 못 됐지? 또 참된 할아버지 되어 봤어 이거 전부 불합격이라구요.
자, 하나님의 이상세계는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서 살 수 있느냐? 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 퍼센트 선의 아들이요, 나면서부터 완전한 원칙에 합격한 그런 오빠요, 혹은 형님이요, 동생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에 합격한 남편이요, 아버지요, 아저씨요, 할아버지요, 군왕으로 등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그런 사람이 왕 위에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사람들이라야 왕의 자리에 나가는 거라구요.
이걸 보면 예수가 뜻을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예수보다 나아야 돼요. 그 나을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자는 거예요. 이건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원자탄보다 더 벼락 같은 소리지. 그래 누가 옳은가 두고 보자, 누가 옳은가. 누가 가을이 되면 떨어지고, 봄이 오면 꽃이 피는가 보자 이겁니다. 끝날이 되거든 우수수 떨어질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을이 되었기 때문에 떨어져 내려온다구요. 공산당 바람, 북풍 한설이 불어친다구요. 여기서 전부 다 거꿀잡이 되는 거라구요. 이걸 뚫고 나가야 됩니다. 봄날이 되거든 어엿이 꽃이 필 수 있는 그러한 희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 공산당하고 뿔개질하고 있다구요. 공산당이 궁지에 몰려 가지고 궁둥이를 흔들고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우리는 전진이요, 그들은 추풍낙엽과 같이…. 그건 바로잡을 도리가 없다구요.
여러분에게 죄가 있다면 무엇이 죄냐? 하나님의 아들이 못된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딸이 못된 것이 죄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누구나 죄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원하는 오빠가 못 되고, 형제가 못 된 것이 죄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그 다음에는 무엇이 죄냐? 하나님이 원하는 신랑 신부가 못 된 것이 죄입니다. 여기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나님이 바라는 신랑 신부가 못 됐다구요. 그게 죄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저씨가 못 되었고, 하나님이 원하는 할아버지가 못 되었고, 하나님이 원하는 군왕의 도리를 못 지킨 것이 죄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의 죄인인지를 잘 알아야 돼요.
본래 인간의 특권은 무엇이냐면 누구를 막론하고 천상 왕국 세계에 있어서 황태자로 태어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가치입니다. 공주의 권위를 갖고 태어났던 것이 본래 인간의 권위였습니다. 그런데 그 권위가 떨어졌으니 부모 앞에 불효한 사람은 그 권위를 상실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실한 비례에 따라 가지고 불효의 낙인이 찍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불효하고 얼마나 불충하고 얼마나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상상할 만하다구요. 아시겠어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언제 진짜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되기 위해서, 딸되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한번 노력해 봤느냐?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걸 볼 때 남은 것은 회개밖에 없다구요. 회개해야 됩니다. 불효하게 되어 동네방네에서 몽둥이를 들고 '이놈 때려 죽일 녀석' 할 때는 '예. 죽어 마땅합니다. 어서 치소' 하고 달갑게 받아야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전부 다 빠짐없이 고생을 시키는 거라구요. 민족 앞에 핍박을 받고 세계 앞에 핍박을 받아라. 달갑게 맞게 되면, 너무 했으면, 너무 때렸으면, 열만큼 잘못했는데 백만큼 때렸으면 아흔만큼 변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핍박받으면 핍박한 사람의 복의 창고문이 열려서 거꿀잡이로 핍박받은 사람에게 흘러들어온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지나치게 반대하던 기성교회는 망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어느 정도까지 반대하는 것은 용허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지나치게 반대하다가는 자기 자체가 망하게 되고, 망하라고 하는 통일교회는 절대망하지 않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얼마나 죄인이냐 하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형제끼리 있는데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자는 죄인이라구요. 죄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남성의 갈 길, 혹은 본연의 여성의 갈 길과 하나님이 바라는 선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 미합격된 각 단계, 분야에 처한 그 자체가 죄라는 것을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여자로서의 갈 길을 여자가 잊어버렸기 때문에 천상 천하에 용납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십년 세월을 거쳐서 안 되면 30년 세월을 다 해 가지고 회개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왜? 3시대를 거쳐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소생, 장성, 완성을 거꿀잡이로 올라가야 되니 3시대 이상 수고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우리가 죄인이요, 죄인 아니요? 문난영이! 죄인인가, 아닌가?「죄인입니다」뭐 유서방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 유서방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문난영이! 죄인이야, 죄인 아니야? 언제 효도해 봤어? 언제 형제를 사랑했어요? 언제 하나님을 사랑해 봤느냐는 거예요. 진정한 의미에서 언제 남편을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식을 사랑해 봤느냐? 전부 다 타락권내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회개해도 끝이 나지 않는 죄의 구렁텅이에 떨어진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또, 이 타락세계에 있어서는 자기 혼자만 움직이게 되어 있지 않아요. 타락한 아담은 남성을 대표하기 때문에 아담 한 사람이 타락했지만 그 한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씨족, 국가, 세계까지 몽땅, 왕창 걸려들었다구요. 그래서 세계 인류가 되었다구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세계를 이기고 나라를 이기고, 민족을 이기고, 그 다음에 씨족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개인을 이겨야만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엄청난 과업이라구요. 이런데 주먹구구식으로 믿고 천당가겠다고…. 전부 다 낙엽이 되었으니…. 일면 보게 되면 장엄하고 근사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국간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다 낙원에 가 있으니 재차 낙인을 찍어서 천국으로 가야 됩니다. 이 천상법(天上法)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으로서 가정은 어떻게 가고, 종족은 어떻게 가고, 민족은 어떻게 가고, 이 진도를, 즉, 개인에서 가정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가정에서 종족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종족에서 민족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민족에서 국가로 어떻게 나아가고, 국가에서 세계로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나아갈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부터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구원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자기만 구원받아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내가 구원받아야 되고 남을 구원해 줘야 천국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대역자(代役者)가 되어 가지고 구원해 줘야 됩니다. 그렇게 구원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임을 받게 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비로소 아들의 자격을 얻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소망적인 형제의 길, 소망적인 신랑 신부의 길, 소망적인 부모의 길, 소망적인 친척의 길, 소망적인 왕의 길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과정에 서 있는 것이 오늘날 인간이라는 거예요.
만일에 여러분이 이것을 현실에서 문제시하지 않고,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여기에 정성들이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덜커덕 죽어만 보라는 거예요. 영원히 못 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못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겠지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땅 위에 오시는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존재이시냐? 메시아, 메시아는 앞에서 말한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메시아는 아들 중의 왕이요, 오빠 중의 왕이요, 남편 중의 왕이요, 아저씨 중의 왕이요, 아버지 중의 왕이요, 할아버지 중의 왕이요, 왕 중의 왕입니다. 전부 다 왕이예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메시아라는 분은 알겠어요?
왕이 몇 가지나 되나요? 아들로서의 왕, 오빠로서의 왕, 남편으로서의 왕, 아버지로서의 왕, 아저씨로서의 왕, 할아버지로서의 왕, 왕으로서의 왕, 일곱 가지 왕이예요. 그러한 군왕, 역사 이래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특권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을 누가 잡아 죽였느냐 하면, 타락한 인간들이 잡아죽였습니다. 그러니 죄가 얼마나…. 그렇지 않아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데 불구하고 여기에 가중해서 메시아를 잡아죽였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자각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메시아가 그런 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을 죽였다는 죄를, 메시아를 죽인 죄를 회개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우리 인류를 대표해서 죽은 거라구요. 또 로마는 사탄나라를 대표해서 죽인 거라구요. 이런 엄청난 죄를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고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소, 안 그렇소?
예수님은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 진정한 아들로서 왔고, 오빠로서 왔고, 남편으로서 왔고, 그 다음에 진정한 아버지로서 왔고, 진정한 아저씨로서 왔고, 진정한 할아버지로서 왔고, 진정한 왕으로서 온 분인데도 불구하고 이분을 잡아 죽인 죄, 한 사람만 죽여도 용서 못 받는데, 역사 이래에 전체를 총합한 대왕의 권위를 갖고 왔던 그분을 죽인 죄는 무엇으로 용서 받을 것이냐? 용서할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은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가지고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 외에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결론이 그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죄인이 아니예요? 여러분 세상에서는 자기 에미 애비를 죽이면 용서 못 받을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참된 분입니다. 참된 아들이요, 참된 오빠요, 참된 남편이요, 참되 아버지요, 참된 아저씨요, 참된 할아버지요, 참된 군왕으로 온, 역사 이래에 단 한 분밖에 없는 분입니다. 인류는 그분을 죽인 사탄마귀의 원흉들이라구요. 그런 죄인이 어디 가서 골통을 들고 허위적허위적 하면서 자기 주장을 하고…. 통일교회 간부들부터 알아야 된다구요.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요.
자, 죄인이요, 죄인 아니요?「죄인입니다」그런 회개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왔느냐? 이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자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자. 그러려면 어떠한 자각을 가져야 되느냐? 믿음으로서 구원얻는 그런 내용은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자각을 가져야 되느냐? 악한 세계를 대표한 자각을 가져야 됩니다. 수많은 왕을 대표한 자각, 수많은 남편을 대표한 자각, 수많은 아들을 대표한 자각, 그래 가지고 예수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대해서 생명을 바치겠다는 자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죽으면서까지도 예수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가게 되면, 예수 앞에 있어서 상대적 자극이 되어 가지고 구원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자각을 해야 합니다. 남자도 세계를 대표한 자각을 해야 되고, 여자도 세계를 대표한 자각을 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승리의 제물이 되어야 된다는 자각, 시대적인 승리의 주체가 되어야 된다는 자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죽였기 때문에 자각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서 죽인 그분 앞에서 내가 죽어 탕감해 가지고 그분의 긍휼이 나에게 미쳐짐으로 말미암아 그와 더불어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길은 그것을 표준해 가는 길이라구요. 잠을 자도 제일 많이 자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잠을 자는 데 있어서 역사 이래 잠을 제일 안 자는 사나이가 되겠다는 거예요. 고생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안 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고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인간이 하는 것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이 복귀도상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심각한 자리에서 고생의 길을 거치고, 민족이 반대하고 세계인이 반대하는 자리에서 그것을 당당코 헤치고 오늘의 이 승리적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만일 그것을 못 하는 날에는…. 예수님 죽인 죄도 크겠지만 오늘날 통일교회가 큰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 죄가 얼마나 클 것이냐? 통일교회가 이러한 사명을 갖고 왔다면 그것이 얼마나 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함부로 할 수 있는 교회가 아니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 다 잘 되나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보다시피…. 잘 될 것 같으면 나가 보라구요. 전부 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지금도 많이 보지요? 그걸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더라도 하나님은 통일교회 문선생 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성과 죄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나요. 여러분이 참된 남성을 찾아가야 할 인간이요, 참된 여성을 찾아가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관점에서 역사적인 죄를 얼마나 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일생 동안 눈물을 흘리고 흘려도 끝이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 내가 '아, 무엇이 되겠습니다' 난 지금까지 그런 것을 생각 안 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자랑하지 않는다구요. 원필이라든가 협회장은 앞으로 주의해야 된다구요.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주의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에게 책임을 맡기고 외국에 나가 있게 되면 그 책임을 대하는, 그 책임을 맡는 자신도 그것을 대하기에 천만 두려운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할 수 있는 사람은 영계의 지시를 받아 가면서, 그 내용에 문답해 가면서 지도해도 부족함을 느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가지고, 자기가 지금까지 나온 습관적인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구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러한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 대해서, 그렇게 가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 대해서 반대했다가는 여러분 일대만 용서받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몇 수십 대의 조상이 걸립니다. 한번 잘못하면 72대가 걸려든다구요. 그러나 한번 잘하면 선조까지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논산 할머니가 그런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언제나 느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자신이 지금까지 한국에 있으면서 공석에 나가 가지고 '문선생왔소' 하고 자랑하는 것을 봤어요? 내가 지금까지 그늘 아래 사나이로 살아왔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 누구 만나 본 사람이 없다구요. 임자네들이나 여기 와서 만나지.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뭐 굉장한 줄 알지만 굉장하지 않다구요. 평민이예요, 평민. 앉아 있으면 몰라요. 누구든지 나타나기 전에는 모른다구요. 내가 태어난 땅에서는 자랑 안 한다구요.
그렇지만 나라를 떠나 가지고 미국에 가서는 불원한 장래에 문제의 사나이가 될 거라구요. 상원 의원으로부터, 미국에서 났다는 사람으로부터 미국 전역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당당코 싸우는 거라구요. 그때는 실력적이라는 겁니다. 지금 그런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한국에 있어서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서로가 희생봉사하고, 내가 미쳐질 수 있는 영향을 어떻게 나타내느냐를 중심삼고 가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참된 사람과 죄라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오늘도 청평에 가 가지고 식을 거행하면서 몇몇 사람 지적해 가지고 얘기했지만 꼭대기가 되려고 하지 말라. 발바닥이 되라, 발바닥. 밑에서부터 시작하라 이겁니다. 발바닥에서부터 시작하라 이겁니다.
자기 자식을 가르칠 때 '너 훌륭한 사람 되라'고 가르치지 말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 이러한 길을 거쳐야 한다'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아버지면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하고, 형이면 형으로서의 책임을 하고, 누나면 누나로서의 책임을 하고, 다시 말하면 참된 남성 참된 여성의 길을 갈 수 있는, 참된 오빠, 참된 형제, 참된 부부, 참된 친족의 인연을 가려 갈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순리적인 노정을 거쳐 한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메시아를 반대하지 않아도, 죽이지 않아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죽인 죄, 통일교회까지 반대한 죄가 있기 때문에 용서받을 길이 없다구요. 그건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그러한 관점에서 비교해야 돼요.
이러한 식구들을 보게 되면 대번에 자기 가정의 살림살이와 비교해야 합니다. 자기 여편네와 그 여인과 비교해야 합니다. 어려운 자식들이 있게 되면 자기의 자식들과 비교해야 합니다. 충신은 자기 자식을 제쳐놓고 그 나라의 백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걸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알고, 여러분이 선생님 안 계시는 동안 이러한 관점에서 노력하게 되면, 틀림없이 통일교회는 발전할 것이고 여러분은 말할 수 없는 진전을 할 것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충성을 하라 하지 않아도 안 할 수 없다구요. 여기는 형제의 인연을 맺고 살 수 있는 곳이요, 친족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의 중심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많은 무리일수록 우리는 화합하고 통일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형성해야 됩니다. 또 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가기 때문에 동쪽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내가 서쪽에 있으니 동쪽과 관계없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나라는 동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나요, 내가 그가 될 수 있는 이런 이상적인 세계를 향해 가기 때문에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여러분이 하나되어서 교회를 위해 움직여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죄인 된 사람은 큰소리를 못 하는 거라구요. 그저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 그렇잖아요? 뭣이 답답하게 막혀 있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남모르는 사이에 고요한 곳을 찾아들어가 명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고 말이예요. 인간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단판짓고, 도리어 자연을 그리워하고 도리어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일구월심 본연의 인간을 그리워하면서 가는 길이 신앙길이 아니냐. 자기를 위하는 길은 사탄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넓고 넓은 광야에서 하나의 방향을 가리지 못하게 될 때는 죽음이 앞을 막는 것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미루어 보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방향성이 제시되게 될 때는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섭리의 노정을 생각해 볼 때에, 황막하고 적막한 광야와 같은 길이 섭리의 길인 줄 알고 있습니다.
막연한 표준뿐만 아니라 확실한 표준을 갖고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내 개체를 갖지 않으면 이 넓은 길을 탈출할 수 있는 자기가 못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는 비상한 관심과 심각한 자체를 발견하여 그 목적을 향해 노력을 투입하는 데 불철주야 계속적인 노력을 가하는 것을 흥미와 취미로 알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가 오늘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눈물과 억울한 고빗길을 많이 거쳐왔습니다.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불쌍한 처지에 놓일 적마다 당신이 찾아와서 인도해 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지금 생사의 기로에서 판가리를 하며 가려가야 할 국가적 운세를 아버지께서 직시하실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저희 자신들도 이러한 시대권내에 있어서 당신이 원하는 승리의 기치를 드높이 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 사명이 저희들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재삼 느끼지 않을 수 없나이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용맹스러워야 되겠습니다. 끝까지 참고 이겨야만 되겠습니다. 죽음이 연이어 자기를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당신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의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천궁행하는 개체가 되고 하나의 단체가 되어 하나의 교회를 형성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그것을 표준하고 훈련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받은 저희들은 지친 사람들이 아니옵니다. 지금까지 받은 훈련 기간은 내일의 출발을 예고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는 기간인 것을 알고 또다시 극복을 다짐하고 추구해 나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며칠 후에는 싸움의 고개를 넘어 미주 대륙을 향하여 또다시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고달픈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투쟁의 행각의 노정이 연속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가두에서 피곤하여 쓰러질 환경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옵니다. 생명을 바치기로 각오한 자리이기 때문에, 죽기 전에 가야 할 운명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라도 출발하여 최후의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귀결지어야겠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귀결짓느냐 하는 것이 필생의 소원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이시여, 가는 길을 당신의 뜻 가운데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여기에 남겨 놓고 가야 할 이 한국의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맡길 자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없습니다. 당신이 맡아 주시옵소서. 책임을 맡은 자가 책임을 못 하거든 아버지께서 징계의 채찍을 내리시옵고, 그 일을 못 하거든 막으시옵고, 당신에게 합당한 사람을 세우시어 이 길을 이끌어 갈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 자녀와 교회를 사랑하지 못해도 아버지께서 대신 사랑해 주시옵고 지켜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불철주야 생명의 인연을 가지고 천상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하나의 인연의 줄을 타고 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거들랑 그들을 지키시옵고, 고이고이 보호하시옵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염원의 한 날을 맞게끔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은 그 누구를 위해 가는 길이 아니옵니다. 그 누구를 위해 자신을 당신 앞에 맡긴다고 맹세한 것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당신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을 위하는 데서 살고, 당신을 위하는 데서 죽는 것이 저희들의 의무요, 본분인 것을 확실히 아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금후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길은 기필코 개척된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사오니 이 한국 땅에 있는 식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어려운 자리에서 신음하고 수난길에서 고통을 극복하면서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고,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거들랑 기필코,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러할 때 찾아오신 아버지는 살아 계신 아버지인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 있는 자녀가 있거들랑 저 이상 당신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저 스스로 알고 있나이다. 맡으시옵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가는 길 오는 길을 가려가면서 당신의 영광의 심정을 필생의 노정 위에 고이 다져 가지고 다니게….
선한 것만으로 당신 앞에 봉헌을 하고, 이 땅에 태어나서 빚을 지지 않고 빚을 지워 당신 앞에 봉헌해 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고, 개인이 되게 하여 주옵고, 자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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