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어저께 온 일본에 사는 한국 교포들이…. 승공연합 일본 단장이 보고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어려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정세가 될 것을 미리 짐작했기 때문에, 일본을 중심삼고 중국과 한국을 어떻게 결속시키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에서 금년 봄까지 최대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뜻적으로 본 현 아시아 정세와 서구의 섭리국가들

​원래는 한국과 일본과 자유중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의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아시아를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역적으로 아시아를 두고 보면, 서양과 동양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중국이란 나라는 우리 뜻적으로 볼 때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끝날에 있어서 문제되는 곳입니다. 이 세 나라가 접경하고 있는 그 주변이 끝날로 넘어갈 수 있는 최후에 있어서 문제라는 것을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섭리상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를 향해 전진하게 될 때, 반드시 제물적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집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국 자체만으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과 하나되지 않고는 금후에 갈 길이 없습니다. 또, 일본도 중국을 잃어버리고서는 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유중국이 1971년 10월에 유엔총회에서 축출을 당했습니다. 천사장 국가의 위치를 상실해 버린 자리에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권을 대비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은 어떤 나라냐? 이것은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서반구를 대표한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금후에 미국이 뜻의 길과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세계는 많은 십자가,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견해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일본정부의 배후에서 전 수상이라든가 지금의 자민당의 중심 멤버들한테 구보끼를 통해서 강조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놓치지 말라. 미국을 놓아 주면 천사장을 잃어버리는 일본이 되기 때문에 갈 길이 막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가르쳐 왔고, 그런 면을 주지시켜 왔습니다. 만약 일본과 미국이 결렬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 자체를 두고 보면, 일본은 자유중국에 대해서 이미 국교 까지도 전부 다 단절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일본과 미국이 손을 잡게 하는 데는 금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많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그건 그 나라들 자체로서는 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문제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우리가 미국에서 새로이 묶는 활동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1972년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중점적으로 작전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3국(한국, 일본, 미국)이 내적인 기준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런 작전을 전개하고, 그 다음에는 구라파까지 여기에 투입할 거예요. 구라파까지 여기에 투입하고 있다구요. 구라파를 왜 여기에 연결시키느냐 하면, 서양을 중심삼고 보게 볼 때, 미국이 아담형 국가라면 영국은 해와형 국가입니다. 그렇다면 천사장 국가는 어떤 나라가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최후에 있어서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를 독일로 잡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건 갈라진 입장, 갈라진 입장을 취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미국이라는 나라는 서구문명권을 대표한 아담형 국가입니다. 아시아와 서구를 중심삼고 볼 때, 아시아를 아벨로 잡으면 서구는 가인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미국이 그 대표적 국가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아시아에 있어서 실패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서구문명권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거예요. 만약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결전을 결하게 된다면 아시아에서 실패한 것을 여기서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시아에서 닦은 그 내적 기반을 서구세계에 그냥 그대로 옮겨 놓기 위한 것이 작년부터 선생님이 작전한 그 작전이라는 거예요. 부흥회를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명년 1974년까지 총주력을 해야 합니다.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전체 문제를 걸고 최후의 결단을 짓지 않으면 안 될, 내적 정세와 외적 사정이 지금 딱 일치될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일본에 있어서 2차 7년노정까지, 혹은 한국에 있어서 2차 7년노정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어떻게 이것을 안팎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될 때까지는, 어떻게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2차 7년노정이라는 것은 장성급이기 때문에, 1차 7년노정이 부모를 중심삼고 걸은 노정이라면, 2차 7년노정은 자녀 7년노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은 자녀들이 부모가 간 길을 이어 받아 가지고 부모가 싸우던 것과 같은 싸움을 일본과 한국에서 혹은 중국에서 일치가 돼 가지고 싸워야 할 그런 기간이라는 거예요.

구보끼가 요전에 왔을 때 내가 이야기한 것은…. 일본은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데, 일본이 지금까지 중국을 보호하고 한국을 보호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저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한국을 경원하고 중국을 멀리 하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을 못 했으니, 내적인 책임을 진 네가 한국과 중국에 대한 책임을 2년 동안에 해야 된다고 특별지시를 했습니다.

1974년까지가 하나의 7년노정이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느 기준을 잡지 못 하면 한국에 있어서나 일본에 있어서 중요 간부는 미국으로 전부 다 이동해야 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지금 한국정세도 긴박합니다. 최고의 절정에 도달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 역시 그런 것입니다. 자유중국 역시 그런 것입니다.

소련과 중공의 내적 암투 대상국인 일본과 최후 기지 영국

여러분, 중공과 소련이 지금 현재 결렬되어 내적으로 상충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자유중국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본이 자유중국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자유중국이 중공의 영토라고 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중공은 대만을 자기의 영토같이 생각하게끔 결정해 버렸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유중국이 중공의 영토라고 일본이 인정해 버렸기 때문에 중공은 자유중국을 자기의 영토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만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자유중국은 일본이 자유중국을 옹호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할수없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소련과 손을 안 잡을 수 없습니다. 소련은 중공과의 국경지대의 군사기지를 남방으로 옮기기 위한 계획을 해왔는데, 인도양을 중심삼고 인도를 자기들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어 가지고, 지금은 싱가폴을 중심삼고 대만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톡을 통해 중공의 해양권 기반을 완전히 봉쇄할수 있는 준비를 지금 착수하고 있다는 겁니다. 소련은 중공과 대결하는데 있어서 육지에서 대결하기에는 인구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로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꼈지만, 결국 해양권을 통해 가지고는 중공은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완전히 자기들이 우세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고 지금까지 보아 왔다구요.

그런데 소련이 지금까지 해양권에 손을 대지 못한 것은 뭐냐? 미국의 7함대가 이 대만해협을 사수하고,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손을 대지 못했던 거라구요. 그러나 지금 미국이 대만에 대해 가지고 책임 못 질 입장에 서 있습니다. 또, 아시아에 대해 가지고, 월남에 대해 가지고 책임 못질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니까 7함대를 아시아를 방어하기 위하여 파송했던 본의의 목적이 전부 다 무너진 것같이 됐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7함대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놓여 있는 이거예요.

자, 대만이 소련하고 손을 잡게 되니까 대만해협에 자연히 소련 군대가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7함대가 소련 함대하고 부딪칠 수 있느냐 하면 현재로서는 부딪칠 수 없기 때문에, 소련은 그것을 알고 강력히 추진해 나오고 있습니다. 요전에 신문을 보니까, 중공대륙과 대만의 중간에 있는 팽호도(澎湖島)라는 산호섬이 있는데 그 섬에다 소련 함대기지를…. 그것을 양보해야 한다는 이러한 기사가 나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게 되면 블라디보스톡에서부터 대만해협과 싱가폴을 통해 가지고 저 인도양을 통한 이 해양권 전체가 소련의 함대가 휩쓸 수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소련이 원하는 것은 중공을 방어할 수 있는 동시에 일본을 자기 수중에 집어 넣자는 것입니다. 중공을 방어하고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자는 거라구요. 중공의 침범을 방어하자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중공에 압력을 주자는 거지요. 그러면서 일본과 접근하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현재 일본을 두고 보면, 중공도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으려고 하고 소련도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으려고 하는데, 일본 공산당은 소련계에 속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도 일본 정부에 최대 관심을, 추파를 던지고 있고, 소련도 최대의 추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소련이 선수를 쓸 수 있는 방법은 뭣이냐 하면, 중공과 일본이 연락하는 길을 막는 것이라는 겁니다. 해상권만 막아 놓으면 그것은 막힌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소련은 당당히 우세한 자리에 들어간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요즘에 와 가지고 소련의 비행기들이 가라후도 (樺太, 사할린)에서 일본을 하루 평균 한 번씩 순찰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현재 가라후도에는 23만 이상의 소련군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일본 북쪽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실정에 있는 일본 자체를 보게 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거에 있어서 사회당과 공산당이 득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고, 중요한 도시의 시장, 137개 시의 시장들은 전부 다 공산당원이다 이거예요. 지금 삼백 명에 가까운 중공의 많은 경제사절단이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을 놓고 소위 내적인 암투를 소련과 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일본을 놓고 소련과 중공이 자기 기지를 확대하기 위한 내적 암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로 보면, 소련권내로, 소련의 우세한 입장으로 일본이 몰려 들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이러다가 만약 일본이 소련의 수하의 공산당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일본 전체가 소련의 해군 기지가 되고, 아시아에 대한 소련의 기지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 다음엔 태평양이면 태평양 쟁탈전이 되기 때문에 미국과 직접 맞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닉슨이 제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이제 1976년이 지나가면 다시 아시아를 책임지기 위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선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싫다고 아무리 후퇴했댔자 또다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큰 원수를 놓고, 몇백 배의 원수를 놓고 직접 생사를 결단지어야 할 각오를 하고 돌아가야 될 운명에 몰릴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세력을 가졌느냐? 선생님은 갖지 못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럼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겠느냐? 그것을 지금부터 우리가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구라파를 보라구요. 선생님이 구라파에 가서도 이야기했지만, 불란서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현재 이태리도 그렇고, 전부 다 공산권내에 휩쓸리기 때문에 구라파에서의 우리의 최후의 기지는 영국일 것이니, 급하게 되면 영국에 갈 준비하라고 전번에 전부 다 지시를 했다구요. 현재 영국에서 스테인레스 페인트니 하는 것을 하려는 것도 그러한 문제에 대한 경제적인 대비란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구라파 사람들은 아무 준비도 없다구요.

전세계에서 공산주의를 막아낼 수 있는 최후의 길과 WCC가입

자, 이제 세계를 보게 되면 멀지 않은 장래에 운명을 판결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책임지느냐?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 와서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미국내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나라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를 기독교인들이 지킬 수 없고, 그 다음에는, 상원의원들을 만나 봤지만, 상원의원들 중에 나라를 지킬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그들은 자기 출마에 대해서 염려하지 나라가 망하는 그런 것은 염려 안 하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것 어떻게 할 것이냐? 미국에서 무슨 운동을 해야 되느냐? 기독교인들을 재결합시키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데는, 지금까지 정치와 종교를 분립시켰는데 이것을 합해 가지고 종교인이 정치를 움직이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하기 전에는 기독교인을 포섭할 길이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결국 상원의원들, 이런 사람들을 보게 되면 종교라는 색채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원의원들도 선두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되어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데, 전부 까꿀잡이가 돼 있다구요.

그 운동을 하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미국을 지키는 것보다 공산당을 막는 데 있습니다.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그러자는 거예요. 미국에서 그러한 운동을 해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가 공산당의 마수에서 세계를 옹호하기 위해선 정치적으로 각 나라의 정부를 움직일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독교 당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약 공산당의 위협이 있을 때에는 기독교는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젊은이들을 동원해서 그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전에는 공산 세계의 위협을 막을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야말로 전세계 기독교 인들이 합해 가지고 경제적인 면이나 인적 자원 면에서, 공산주의가 침범하는 곳에는 무제한 후원할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세계에서 공산주의를 막아낼 수 있는 최후의 길이라고 선생님은 보고 있는 것이라구요.

미국이 민주세계의 기독교의 대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느냐? 막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재부흥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과, 기반을 강화 하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한 선두공작으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세계기독교협의회(WCC)에 우리가 빨리 가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가입하게 되면 우리는 젊은 세대의 엘리트를 많이 갖고 있고, 세계적인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3년이내에 문제됩니다.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외적으로 절박한 세계에서 공산주의의 위협에 부딪치는 기독교, 내적으로 분열돼 있는 기독교가 갈 길 없이 방황하는 이때에 우리 원리를 먹여 놓으면 붙들릴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로 빨리 등장한다 이거예요. 우리가 개인적으로 기독교와 싸우는 것보다도 꼭대기를 빨리 눌러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는 현재 내적으로는 빌리그레함 목사를 중심삼고 부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그 이상 우리가 문제를 제시할 기반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들과의 절충운동을 지금부터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복안이라구요. 만약 그게 안 되는 날에는 전부다 그 이상 조직적인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목을 자를 계획이라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요전에 미스터 박한테도 얘기하고 김협회장에게 이야기했지만,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가 빨리 WCC에 가입하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동대, 여자 순회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교섭을 추진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그래 가지고 빠른 시일내에 미국내의 기독교에서 문제시할 수 있는 우리 기반을 닦지 않으면…. 우리 요 몇 사람을 누가 밀어 주느냐 이거예요.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2년 동안, 1974년까지 기반 닦고, 공격태세를 정비해 가지고 전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금후에 밀어닥치는 세계의 운세를 막아낼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알아봤는데, 더블유 시 시(WCC)에 가입하려면 미국내에 신도가 2만 5천 명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2만 5천 명은 있어야 미국내의 WCC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 미국에서만 가입하면 자동적으로 다 가입되게 된다구요.

미국에 절박한 때가 오기 전에 우리가 기반만 닦아 놓자

자, 이러한 세계문제를 두고 볼 때, 현재 공산세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민주세계의 위치를 두고 볼 때, 아시아에서는 미국이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긴박한 정세가 되어 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금후의 태평양을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을 볼 때 앞으로 한 3년 후에는 소련이 모든 면에서 우세할 거예요. 이러한 입장에서 다가오는 이 위협을 누가 막겠느냐? 누가 막겠느냐 이거예요. 소련은 완전히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가자' 하면 2억이상의 국민이 한 곳으로 갈 수 있게끔 딱 되어 있는데, 미국은 어때요? 이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 전부 다 깨져 나가고 만다는 거라구요. 지금 미국내에 공산당의 지하조직이 없는 줄 알아요? 또, 흑백문제…. 앞으로 흑인들을 중심삼은 강력한 암살단이 대대적으로 백주에 등장할 거라구요. 그래서 중요한 사람들을 전부 다…. 백주에 그런 놀음 한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 '아이쿠 안됐다' 해도 이미 목을 매서 조르고 있기 때문에 암만 했댔자 때는 늦다구요.

자,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자유중국이 선생님 말을 안들었기 때문에 저렇게 됐는데, 이제 미국이 말 안 들으면 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일본정세에 대해 5년, 7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대로 다 되어 들어가고 있다구요. 우리 국제승공연합은 아시아, 일본에서도 그렇고, 자유중국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인 조직을 가졌기 때문에 공산당에 대해 선두에 섰다구요. 그런데 만약에 적화되면 통일교회 패들 다 남아질 것 같아요? 국물도 없습니다. 국물도 없다구요.

이러한 실정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공산당이 세계의 3분의 1을 점령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현재 통일교인이 몇 명이예요? 요전에 통계를 내 보니 한 850명 되더라구요. 그거 가지고 공산당을 막아낼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렇게 절박하게 몰아내는 데에는 우리의 비약적인 성공의 길을 재촉하기 위한 하나님의 모험이 있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모험적인 길을 열어 주자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모험을 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은 그 모험을 받들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모험을 할 수 있는 용자가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길은 그거밖에 없다구요. 이 절박한…. 여러분들, 지금 정상적으로 생각해 가지고 다 이렇게 나갔다간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겁니다. 망하는 거라구요. 결국은 모험적인 신념을 가지고 부딪쳐서 하나님을 붙들고 나가는 길밖에는 없다는 결론이라구요.

그것도 몇십 년이 아니라 불과 몇 년 이내에 그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려니 사람이 모자랍니다. 남자나 여자나 애기들까지, 배안에 있는 애기들까지 동원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요,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배안에 있는 애기들까지도…. 우리가 이런 때에 있어서 우리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다하다가 망하더라도 '다 했습니다' 하게 된다면 살 길이 나온다구요. 다하지 않고 망하는 것은 살 길이 없지만, 다해 가지고 망하게 되면 부활이 벌어진다구요. 살 길이 생긴다구요. 이런 때에 있다 이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자, 전진이냐. 후퇴냐? 어느 것이예요?「전진입니다」 그건 쉽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에 있어서, 이 전쟁을 끝내기 전에는 쉴사이 없다는 관념,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첨단에 선 하늘의 밀사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구요. 이제 미국도 절박한 때가 되어 옵니다. 그때가 오기 전에 우리가 기반만 닦아 놓자, 깃발만 꽂아 놓자는 겁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과 같은 미국 국민만 되면 틀림없이 공산당을 막아내고 공산당을 이길 수 있다'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눈이 빨개 가지고 달라붙어 우리를 앞에 세우고 안 갈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게 불원하다는 거라구요.

공산당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과 길

그런 의미에서,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빨리 출세할 수 있는 비결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만약 공산당이 없으면 박정권이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한국 국민이 우리의 사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또, 일본 국민이 우리 사상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게 된다구요. 미국도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구라파 전체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구라파도. 전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문제이고, 그 다음엔 싸워서 이긴 후에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 대책 있어요? 그것까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싸워서 이기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싸우고 나서 수습하는 것이 더 문제예요.

그러면 그러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이 없으니 지금부터 그저 밥먹고 나면 교육하고, 밥 먹고 나면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방법은 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이면 미국 국민, 민주세계면 민주세계 전체가 '우리를 위해서 저 사람들이 대신 싸워 준다' 하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게 한 가지 방법이라구요. 그 사상을 후방에 있는 전인류 앞에 어떻게 집어 넣느냐? 이걸 집어 넣으면 수습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민 속에 들어가 가지고, 전국민과 화합하고 생활 감정이 통하고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싸우고, 어려운 짐을 대신 책임졌다는 것을 뭇사람 앞에 어떻게 보여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일, 이 기반을 못 닦으면, 승리하지 못하면, 공산당식으로 전부 다 모가지 자른다고 협박공갈 하면 모르지만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 당신들이 이겼소. 그러니 당신들이 모두 우리 지도자가 돼 가지고 우리를 인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화합해야지, '뭐야 우리하고 싸워 이겼으면 다야?'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암만 생각해도 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렇게 싸우는 것은 결국 앞으로 국민을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을 여기에서 마련하기 위해서요. 공산당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두 가지 일을 현재 우리가 하고 있다는 걸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승리해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두 면을 바라보고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선전을 먼저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먼저 선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보여 주고 선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주에서부터 그 다음엔 군, 부락에까지 전체에 이것을 어떻게 조직화시켜 가지고, '저 사람들 아니면 미국이라든가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관을 세워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관만 세워 놓으면 다음부터는…. 수습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관이 설 때까지가 더 문제라구요.

한국을 보게 되면, 한국에서는 그러더라고요. 대학교수라든지 저명한 인사들이 '통일교회만 믿습니다. 당신들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으니 앞으로 꾹 참고 제 발 몇 년이라도 계속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더라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더라는 거예요. 일본도 '15년 이내에는 당신들이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으니 부디 잘 싸워 주십시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럴 수 있게 된 것은 이런 환경적 여건을 접해 가지고 싸워 온 결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우리에게 두드러진 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닦아진 기반과 현재 처한 입장이 굉장한 대망의 기준이라는 것만은 지금까지 싸워 온 경력을 통해서 확실히 드러난 바라구요.

생명을 걸고 전도하자

우리는 어떠한 대중을 모아 가지고도 세계를 위해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 국민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렇게 싸웠다는 걸 다 보여 주고, 눈물로 호소하면 대중이 '그렇습니다' 하며 눈물 흘릴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이, 이것이 무섭다는 거예요. 자,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기동대장으로 말하면 밴(van;미니버스)을 타고 가게 되면 '야, 이놈의 차야! 어서 가라구! 어서 가!' 기동대장들이 그래요? 젊은 사람들 활동지에 가서 짐을 내려 놓을 때 '풀긴 뭘 풀어! 둬두고, 나가자?' 하고 짐을 두고 나가 봤어요? 여러분들이 찾아간 것이 짐보따리를 먼저 풀려고 거기 찾아간 거예요? 사람 만나 인사 하러 거기 간 거지, 먼저 인사하고 들어와서…. 거기 간 것이 받기 위해서 간 거예요? 아니라구요. 주기 위해서…. 내가 뭐 맛있는 것 먹고? 아니라구요. 진정, 진심으로 주고 와서 받아 먹어야 된다구요. 맛있는 것 얻어먹고 그러면 거지라구요. 빚진다구요. 빚지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적으로 맞아요? 먼저 줘야지요. 내가 바빠 가지고 도착하자 마자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이렇게 바쁘게 하면 거기에 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진심으로 그렇게 하면, 무엇인지 모르게 속이 들떠 가지고, 영계에서 협조해 가지고 그저 나가 돌아다니고 싶고, 괜히 뭘 찾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우리 사람을 자연히 만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역사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은, 첫날은 못해도 대장이 인솔해야 된다구요. 기동 대장이 나가서 마이크를 들고…. 다들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州) 책임자들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하랬는데 전도를 못 했으면 아예 밥을 먹지 말아야 돼요. 40일 금식을 하든지, 죽을 각오를 해보라는 거예요. 전도 안 되나. 전도되는 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지금 850명인데, 내명년까지 8천 명이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이것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게 안 해도 된다' 하게 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걸 맞추어야 된다구요.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그러면 8천 명이면 이 나라의 몇 분의 일이예요? 3만 분의 일이지요? 3만분의 일…. 한 사람이 3만 명을 움직일 수 있겠어요? 그때는 비상대책으로 꼭대기 상원의원을 낚아채야 되고, 주지사를 낚아채야 되고, 경찰국장을 낚아채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하자면 그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싸울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실력은 없지만 우리가 갖춘 모든 경력과 싸워 나온 실적과 갖춘 우리의 지식을 동원하여 그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당당히 설복시킬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이 나라가 그렇게 작아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뭐 먹고 싶은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마음대로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얼마나…. 뭐, 선생님도 그렇게 어려운 걸 왜 하려고 그래요? 나도 죽겠다구요. 나도 힘들다구요.

여러분, 패자는 동정 안 하는 거라구요, 패자는. 그러니 이겨야 돼요. 정당하게 이겨야 돼요. 정당하게 이겨야 돼요. 그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도 몇십 배 힘들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편안하겠어요? 어때요? 조그만 한국도 아닌 이 큰 나라를 그렇게…. 지금 세계정세로 봐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막아낼 도리가 없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은 낙심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악과 선의 산봉우리, 경계선을 밟아 왔기 때문에 언제나 그런 생활을 하는 거라구요.

어느 누가 선생님 앞에 '이렇게 합시다' 하며 나를 끌고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전부 다 끌고 왔다구요. 뭐, 한국이나 일본은 말이 통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이 키다리들을 끌고 가려니 쉽지 않다구요. 손이라도 이렇게 하고, 눈이라도 이렇게 해야 하는데, 손은 이렇게 하고 눈은 이렇게 해야 하는데, 손은 이렇게 하고 눈은 이렇게 하고 다리는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러니 잡아당기면 '아-' 하며 야단이라구요. 여러분의 속에선 '아이구 죽겠다' 이러지 않아요? 속에선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예요. 선교사들도 여기 와서 전부 다 '아이구 죽겠다! 아이구 죽겠다!'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그래 편안하게 돼 가지고 되겠나요? 미국도 어떻게 되겠어요? 자, 어디 될 길이 있으면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방법을 얘기하지, 누가? 결국은 선생님의 방법밖에 없다구요. 암만 생각해 봐야 없다구요. 그 떨어져 나가다…. 빨리 달리면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나가 쓰러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구요. 거 없으면 자연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전쟁을 하는데, 사람 피해도 안 입고, 죽지도 않고 이기는 그런 전쟁 있어요? 이름난 전쟁과 이름난 승리는 이름난 것에 비례하는 피해를 감수해야 되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름난 승리에는 언제나 피해가 있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전진이예요, 후퇴예요? 「전진입니다」 선생님이 그저 여기 미국에서만 여러분들 코를 끌어 주면 좋겠어요, 저 불쌍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전부 다 돌봐 줘야 되겠어요?「다른 나라를 돌봐 주어야 됩니다」 왜? 여러분들이 망하면 피난갈 곳을 만들려니 그래야지요. 「이거 다 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도와주겠습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싸워서 결과를 봐야 됩니다. 그러니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겠어요, 안 졸라매야 되겠어요? 「졸라매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기동대에서…. 요전에 기동대에 대해 보고를 전부 다 받았는데, 이건 그저 속이 그저…. 꿀떡거리는 것을 봤으면 전부다 기합을 줘 버렸을 거라구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8백 명이 8천 명 되려면 한 달에 한 사람 표준으로 그저 생명을 걸고 해야 된다구요. 그래도, 1년 동안에 얼마나 되었어요? 850명 정도 되었으니까 450명, 한 480명, 5백 명 가까이 늘었다구요. 1월 초하루부터니까, 6개월 간에. 그러니까 늘긴 늘었다구요. 이것도 선생님이 설치고 못살게 했기 때문에 늘었지 여러분들을 가만히 놔 두었으면 이렇게 늘었겠어요?

뜻대로 안 되면 죽을 각오로 십 배 이상 정성들여라

자, 이 기준으로 봐서, 지금까지보다 십 배로 밀어 대야 되겠다는 거예요. 십 배로 밀어 대면 5백 명이 오천 명이 되는 거라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그걸 생각해 가지고 이제 기동대가 활동을 열 배 해야 되겠고, 순회사도 열 배 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몸이 그럴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십 배 들여야 되겠습니다. 이불을 덮고 잤었으면 이불을 다 집어치우고 앉아서 자야 되겠습니다. 앉아서 아니면 엎드려서 자야 되겠습니다. 하기야 여기서는 엎드려서도 잘자지요?(웃으심) 서서, 서서 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있습니다」 기쁘게 할래요? 「예」 그럼 한번 해보라구요. 나 구경 좀 하게. 내가 어디 가든지 입을 벌리고 '아- 좋다, 좋다' 이러게…. 여러분들이 선생님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대할 때에는 언제나 심각한 얼굴로 있다구요. 그러니 선생님 웃게 좀 만들어 줘요, 웃게. 선생님이 본래는 쾌활하고, 웃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알고…. 자, 여러분 보라구요. 이젠 큰일났다는 거예요. 이제 미국 자체가 큰일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가시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밖에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밖에. 만약 뜻대로 안 되면 여러분은 죽을 각오를 해야 됩니다. 이 사명이 실패하면 태평양가에 가 가지고 죽을 각오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공산당하고 싸우다가라도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것밖에는 길이 없다구요. 그때에 싸우기 전에 국내에서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데 그걸 안 했다 하게 되면 그건 망해도 싸지요, 뭐. 죽어도 싸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을 권총으로 빵 빵 다 쏴 죽이고 나가야 된다구요. 공산당의 칼침을 맞고 죽게 해선 안 되겠다구요.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그런 각오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단 하나의 길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겁니다. 다른 무기가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대신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하겠다면 얼마든지 내가 '어서 하라구' 하며 다 맡긴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라구요. 단지 뜻, 단지 인류를 위해서…. 그것밖에 없다구요.

자, 이젠 우리에게 있어서 결론은 전진이예요. 살아도 전진이요, 죽어도 전진이요, 자면서도 전진이요, 밥 먹으면서도 전진이요, 쉬면서도 전진이예요. 생각은 전진이라구요.

자, 6월 이후에는 선생님이 한국에 한번 갔다 오려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다섯 달 동안은 못 했지만, 요 한 달만이라도 한 사람씩 전도를 해볼래요? 「예」 기동대 대장도 그 마음 가져야 되고, 기동대 대원들도…. 밥먹으면서도 전부 다 교육은 그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젠 6개월마다 기동대 대장을 표창하려고 하고, 6개월마다 주 대표자를 표창하려고 해요. 그 다음엔 기동대원들, 주에 속한 회원들 중에서 실적이 많은 사람을 표창하려고 한다구요. 6개월마다, 1년에 두 번씩…. 그걸 준비하고 있다구요. 뭐, 책임자들은 못 데려가지만, 회원들 중에서 제일 실적이 좋은 사람 한 다섯쯤, 열이면 열 사람 뽑아다가 뉴욕이라든가 어디 가서 그야말로 결전, 싸우게 해 가지고 실적을 빼는 활동을 시켜 가지고 일등을 뽑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열 사람 가운데서 진짜를 뽑아 자기 주로 보내 줘 가지고 그와 같은 전통을 세우게 하는 거예요. 주 책임자들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주 책임자까지도… (이어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책임자는 심정을 중심삼고 대원들을 하나 만들어야

지금 기동대원 20명 이상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동대장 가운데 기동대원이 20명 이상 되는 사람 몇 사람이예요? 몇 명씩이나 돼요? (각자 23명, 21명, 23명, 22명 등으로 대답함) 세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그 중에서 한 사람씩 빼라고 했는데 어찌 됐나요? 두 번 돌아갈 때는 말예요, 두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한 사람은 빼 내는 거예요. 그걸 원칙으로 하고 활동하는 거예요. 오래된 사람은 자꾸 내보내 가지고 활동시키고, 전도된 사람은 교육을 받게 하여 자꾸만 후계자들을 기르라는 거예요. 기동대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조를 편성할 때 한 사람은 교육을 맡고, 한 사람은 사업을 맡고, 한 사람은 전도를 맡는 거예요. 20명도 적다구요.

이걸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강의하고, 부흥회하는 것 다 좋지만 부흥회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 6개월 동안에 어떻게 원리를 마스터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리고 전도하라구요. 그리고 경제문제를 해결하라구요. 앞으로 순회사 제도를 두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이 세 사람만 있으면 거기서 자꾸 빼 내게끔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꽉 붙들고 안 내놓으려고 그럴 거예요. 즉, 기동대 총책임자가 순회하면서 대학가에서 인도한 우수한 사람이 많은데도 거 안 내놓으려고 그러거든요. 결국은 그 사람이 교육해 가지고 내보낸 사람이 전도를 얼마나 할지 모르는데, 자기가 붙들고 전도를 하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6개월이면 6개월 동안에 사람 기르는 일이 요것이…. 앞으로 사람이 많아지면 체인지해야 됩니다. 전부 다 체인지해야 할 텐데, 언제나 주의해서 생각해야 할 것은 책임자 된 단장이 그냥 먼저 데려오지 말라는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흘이면 사흘, 일주일이면 일주일…. 일주일씩 하면 6개월이면 몇 주냐 하면, 사륙은 이십 사(4×6=24), 24주라구요. 24주니까, 한 주일에 한사람씩 데리고 기르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 사람을 한 주일 동안 데리고 다니고 누구보다 개인적으로 가까이해 가지고 이야기를 해주고, 전부 다 한 주일 씩…. 물론 전체를 지도하지만 특별히 한 주일은 한 사람씩 지도해야돼요. 그래서, 넌 뭣이 결점이고 뭣이 결점이다, 사회에서나 개인적으로 책임자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얘기해 주고 뜻에 대해 세밀히 카운셀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잘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씩 불러다가 '자, 스무 사람이 전부 다 잘 돼야 할 텐데 너는 잘하니까…' 이러면서 권하고 후원해 달라고 그러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쁜 사람부터 추어서 나가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발전하려면 단원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그 젊은 사람들이 타향살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부모도 갖고 있고, 형제도 갖고 있고, 친구도 갖고 있고, 자기 애인도 갖고 있는데, 그 친구보다도, 누구보다도 자기 책임자가 가장 좋다 하는 그것을 먹여 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꾸 헤어지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심정문제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책임자가 선두에 서서 전체를 맡아서 하면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책임자의 강의 자세 및 연구 과제

자, 열 이틀 동안 있으면 그 동안에 강의를 전체 두 번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할 때 여러분 말예요, 대원들이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이 책임을 잘 하게 되면 '야 우리 책임자 참 좋다'고 할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열심히 해서 전도했는데 책임자가 강의도 뭐 그렇게 감동 주지 않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떨어뜨리면, 하나 떨어지고 둘 떨어지고 셋만 떨어지게 하면 '에이그' 하며 일 할 힘을 잃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책임자가 잘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강의할 적마다, 계속하는 강의지만 어느 대목에 중점을 두어 가지고 이 사람들 앞에 재치 있는 강의를 해 가지고 감동을 줘야 되겠다고 언제든지 연구하라구요. 같은 강의를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거느린 이 기동대가 해이해지면 안 되는 거라구요. 기동대를 언제든지 재치 있게 격려해 줘야 되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강의할 때는 요런 것이 좋다구요. 강의할 때는 그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면 성경에 대해 무슨 의심을 하고 있다 하는 걸 다 알고 있어야 된다구요. 전통주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나는 예수가 하나님이다 하는 걸 아무리 믿으려고 했어도 못 믿었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려고 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했는데,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그리고 예수가 3일 동안 죽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여러 가지 의심스러운 문제가 많았다. 그러한 문제를 아무리 해도 믿을 수 없어 고민 고민해 왔다. 그런데 여기 이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고 모든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하며 아주 뭐 통쾌한 듯이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관심을, 호기심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 아주 이해가 안 되면 저버리려고까지 했다고 할수도 있다구요.

그렇게 하면 무슨 말이 이런가 해 가지고 그저 눈을 이렇게 뜨고 보는 거예요. 들어가면 갈수록 모든 것이 전부 다 자기들의 현재 심리상태와 똑같은 입장을 다 거쳐왔기 때문에, 그들이 의심하고 있는 것을 미리 다 풀어 주면서 간증을 겸해서 이렇게 강의를 해 나가야 됩니다.

원리를 강의할 때, 결국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 가지고 '이러 이러므로 이렇게 될 것이고, 이러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런 결과가 돼야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타락은 이런 사랑문제가 아니면 안 된다' 이렇게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서 연역 적인 결과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목사들이 고민하는 것이 뭐겠느냐 이거예요. 만약 목사가 왔으면, 목사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교인들을 전도하려면 이러이러한 난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깨뜨려 줘야 된다고…. 그런 이야기를 쭉 해 나가는 거예요. 그럼 자기들 고민에 딱 들어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심리, 지금 현재 느끼는 기분을 독수리 새끼들 처럼 느끼지 말고 그 사람 입장이 어떻다는 걸 느끼라고, 나도 그런 체험을 다 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안 되겠기에 새로운 무엇을 찾다 보니 여기에 왔는데 맨 처음에는 나도 놀랬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겠느냐고…. 그러나 알고 보니까 전부가 그래야 되겠다는 결론이 너무나 필요하더라고….

그런데 여러분은 책을 보면서, 요렇게 책을 보면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구요, 여유가. 딱 잡아 넣게 되면, 입만 열리면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감동을,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자기 감동이 추진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콱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강의도 때에 따라 서는 추운 방이라도 땀을 흘리면서 하고…. 그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때로는 책상도 두들기고, 전체가…. 어떤 감동을 받아 가지고 눈물이 날락 말락 할 때는 확 찔러 가지고 눈물을 쑥 흘리게 해야 된다구요. 요리를 해야 된다구요. 그럴 때는 설교자가 눈물만 흘리게 되면 대번에 전부 다 주룩주룩 흘리게 되는 거예요. 설교하는 사람이 몇몇 사람들과 같이 눈물을 흘리며 설교를 하게 되면 전체가 휙 돌아가는 거예요. 전부 눈물 바다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 대해서, '얼마나 고충을 받았고, 얼마나 어려움을 느꼈으면 내 말을 듣고 저러는가' 해야 돼요. 그런 걸 보면 참 동정이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같은 심정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한 생명이 부활한다는 기쁨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릴 때, 내가 먼저 눈물을 흘리면 쭉- 전부 다….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나면 아무리 강도 새끼라도 반대를 못 한다는 겁니다. 그게 필요하다구요.

화덕이면 화덕이 뜨거워야 저기까지 뜨거워지지요. 또 여름이라면, 여기가 차야 저기가 차지지요. 결국은 책임자가 문제입니다. 책임자는 언제든지 강의하러 나갈 때는 '아버님, 저 강의하러 나갑니다' 하고 혼자말로라도…. 이것이 습관화되어야 됩니다. 오늘 내가 말해 가지고 한 생명이라도 상처를 입고 떨어지는 사람이 없기를, 오지 않았던 것만 못 하게끔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자기가 강의한 것이 잘 되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전부 다 보고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강의할 때는, 자기가 다 아는 것이라도 반드시 원리책을 붙들고 기도하는 마음 갖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고 나가라구요.

여러분, 설교라든가 대중 앞에 나설 때는 심각한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책을 읽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감동되는 어떤 어구를 주든가, 반드시 그런 것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렇게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또, 여러분이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든가 혹은 마음에 불쾌한 일이 있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싹 씻어 버려야 됩니다. 집에서 뭐 여편네가 아프고 뭐 애기가 어떻고 어떻게 좋지 않은 편지가 왔어도 단에 나설 적만은 완전히 씻어 버려야 된다구요.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이 합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할 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한계선을 깨끗히 해야 되는 거예요

기동대장의 생활자세와 대원을 대하는 마음

그리고 여러분이 언제든지 주의해야 할 것은, 기동대장이 습관화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상습적이 되기 쉬운 게 어떤 것이냐? 경제대원이 있어 그 경제대원이 돈을 벌어다 주면 어제 벌어 온 것보다도 오늘 더 많이 벌어와야 좋아하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들이 벌어 온 돈을 받게 될때는 거기에는 수고한 사람들의 피땀이 서려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공금이란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또 여러분들 기동대장은 대원들이 어디에 나갔다 하게 되면 '아, 어떻게 돌아오냐' 해서 문을 열고 나가서 기다리고 싶고 말이예요, 숙소 밖에 까지 나가서 그들이 돌아오는 걸, 자기도 모르게 1킬로라도 걸어 나가서 기다릴 수 있는 그 마음 자세가 돼야 하나되는 거라구요. 책임자는 절대 낮잠 자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우려면 '아버지, 제가 어제밤에 이런 일을 해서 피곤하기 때문에 할수없습니다' 하며 회개 기도를 하고, '몇 분만 자겠습니다' 해 놓고, 또 그 몇 분 이상 잤으면 회개해야 되는 거라구요.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이놈아, 착취해 먹는 놈아' 이러고 싶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공장에 매일 갔지만, 공장에 가서 절대 낮잠 못 잤습니다. 정 고단하면 책상에 이마를 맞대고 공을 들이고…. 책임 못 한사람이 어떻게 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부인이 해야 할 역할과 문제점

여러분 생각에는, 지금 기동대들 전부 다 부인을 데리고 가 가지고 같이 사랑하고 다 이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지요? 문제는 거기 있다구요. 하나님을 자기 색시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식구들을 더 사랑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전도된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이 셋을 사랑하고 나서 부인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남편이 그렇게 한다면 좋아할 여자가 있어요? 보라구요. 강의하기에 피곤해 있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나 좀 사랑해 주고 강의하소' 이런다구요. 강의하고 피곤해 있는데…. 자, 노골적으로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그게 걱정이라구요. 여러분들이 한 주에 기동대원 수를 40명 이상 만들어 놓고, 식구를 40명 이상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엔 괜찮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안 그렇겠어요?

부인을 데리고 가 보라구요. 어려운 게 많다구요. 만약 남편에 대해 기분 나빴으면 식구들 대해서 이렇게 긁는다구요. (웃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 데려 온 것만 못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색시들과 바꿔서 이렇게 한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부가 추천 대상이 아내가 되거들랑 너희들 이렇게…. 선생님 생각이 정당한 생각이라구요. (웃음) 여러분들같이 일대일로는 그게 간단하지가 않다구요. 그것에 자신 있다는 여자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문제가 간단하냐면, 여러분들이 가게 되면 밥을 다 해줘야 된다구요. 문제는 색시가 가게 되면 어머니 모양 밥을 다 해줘야 됩니다. 그 다음엔 시장도 가야 되고, 물건도 사고,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색시 없는 것보다 있으니까 참 좋다. 부인이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신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가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여자들끼리의 생활문제입니다. 대원 가운데 여자가 있으면 얼른 치마에다 감싸 가지고 자기가 이용할 수 있는 사람 못 만들면 큰일난다구요. 물어뜯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자 대원들을 전부 다 단시일내에 품어 가지고 빨리 소화시켜서 포섭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저 여자 어떤가. 저 사모님 어떤가 좀 두고 보자' 그래 가지고 일 안 한다구요. 식사 같은 것도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서는 전부 다 해 가지고, 좋은 것 만들어 놓고 오라고 하라구요. 껌 같은 것도 사다가…. (웃음) 이래 가지고 처녀들이 사모님 좋다고, 선전해야 되겠다 하게 되면, 그 다음엔 내 것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지 않고 가 가지고 맨 처음부터 내가 사모님인데 이러다가는 뒤집어 박는다구요. 전부 다 깨진다구요. 선생님 말이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됩니다.

남자들은 큰 문제 아니라구요. 딴 데서 해주는 것보다 조금만 먹는 것도 잘해 주고, 빨래 같은 것 좀 잘 해주게 되면 아주 좋아하는 거라구요. 어떨 때는 남자 대원들이 자는 데 가서 옷을 벗겨 가지고 빨래를 해주라는 거예요. (웃음) 이래 놓으면 좋아한다구요. 그러면 남자 대원들 일하는 것이 상당히, 배가의 효과가 난다고 본다구요.

언제나 힘든 것은…. 남편 대해 가지고 불만하면 말이예요, 정서적인 면에서 자유롭게 못하고 이렇게 불만하는 표정을 조금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 영향이 대원들에게 다 미친다는 겁니다.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럼 총각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뭐 어떻게 돼? '저런 부인을 얻어 가지고 나도 저렇게 한번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미국의 주 기동대 전도계획과 인원배치 및 경제기반 해결책

자, 그러니까 이제 기동대…. 6월까지는 40명의 기동대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생각도 해본다구요. 어떤 생각이냐 하면 말이예요…. 기동대 대장으로서 20명의 기동대 대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주 책임자를 주에 파견한다는 거예요. 파견해 가지고 거기서 자기가 열 명만 전도하게 되면 그것을 기동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전도 열 명 하면 기동대장으로 임명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상당히 빠를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본부에서 기동대에 한 곳에 '밴을 사주었다' 하게 된다면 전부 다 불이 나 가지고 활동할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래서 한 대장 앞에 두 사람 더해 가지고 세 사람씩만 보내게 되면 순식간에 열 명은 만든다구요.

6월말에 한번 더 모여 가지고, 그때는 48개 주에 전부 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 명이 됐으면 밴을 사 주고, 거기다 40명이 됐으면 자동차나 버스를 주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경쟁하면 얼른 이것이 휙- 될 거라구요. 지금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것하고 하면 어떤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어떤 것이 더 유리해요? 맞긴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발전시키려고 한다구요. 한 주에 열두 명만 보내 가지고, 삼 사 십이(3×4=12)열두 명을 보내 가지고 기동대 만들어라 이거예요.

한 주에 기동대장까지 세 사람씩 해서 열두 명만 보내게 되면 한 주에 네 기동대가 되는 거라구요. 기동대장하고 두 사람씩 네 곳에 배치하면 삼 사 십이(3×4=12), 12명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한꺼번에 네 기동대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한 주에 1개 기동대에 40명씩 해서 4개 기동대를 만들게 되면 얼마나 되겠어요? 한 기동대에 40명씩 만들게 되면 160명이 되지요? 그래서 160명만 만들게 되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 다음엔 기존 식구들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기동대 160명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4배 하면 640명인데, 각 주의 책임자하고 교회 책임자하고 해서 8백명만 있으면 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면 미국을 문제없이 요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50주를 합하면 얼마예요? 3만 2천 명이지요? 그러니까 3만 명만 되게 되면 공화당이 무섭지 않고, 민주당이 무섭지 않다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말 안 들으면 전부 다…. 상원의원은 기반 닦으려면 이십 년, 삼십 년 돼야 되지요? 그것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공론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앞으로 여러분 한 사람이 2천 불씩을 벌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루에 칠십 달라를 벌어야 되겠다구요. 그건 하루에 세 시간이면 할수 있다구요. 기술적으로 배우기만 하면 세 시간밖엔 안 걸립니다. 한 5백명만 동원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면 얼마인 줄 알아요? 한 달에 백만 불이 들어온다구요. 천 명만 하면 2백만 불 들어온다구요. 만 명이면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중심삼고 보면 앞으로 경제문제는 문제 없다 이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이 2천 불은 문제없다구요.

이번에 콘테스트 할 때 한 사람이 하루 평균 2백 30불을 벌었다구요. 「백 칠십 불입니다」 백 칠십 불이던가? 이것을 30일 하면 얼마예요. 5천백 불이라구요. 이제 그런 훈련을 시킬 거라구요. 그러니 하루에 70불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모든 배후를 움직일 수 있는 경제기반은 이렇게 훈련시키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만약에 기독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해보라구요. 전통적인 큰 기독교 교파에 대해서 우리는 약소 교파와 합해 가지고 공격전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초교파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초대해서 안 오면 들이 죄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다들…. 지금 기동대장들이 모자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대학출신은 빠른 속도로…. 대학 출신이 들어오면 여기에서 교육해 가지고 소질 있는 사람은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인선해서 배치하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해야 할 것은 앞으로 50개 주에서 한 달에 대학 출신자로서 여기에 수련받으러 올 사람을 세 사람씩 어떻게 보내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엔 이것이 1천 5백 명…. 그 절반쯤 되는, 우리가 원하는 8백 명에 가까운 식구를 일년 동안에…. 여러분들 기동대하고, 주 책임자가 합해 가지고 세 사람을 여기에 보내서 교육받게 못 한다는 것은 선생님이 이해 안 간다구요. 수가 많아지면 이 일을 각 주에서 할 때가 온다구요.

애기에 대한 걱정은 말고 인원확보 및 교회확보를 책임지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똑같은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게 되면 좋은 세상을 보는 거고, 그러지 않으면 못 본다는 겁니다. 지금 뭐 집이 없고 애들을 다 버려 두고 이랬다고 뭐…. 어디에 가 있을 데가 없다가, 애기를 낳을 때가 되어 가지고…. 버스에서 애기를 낳아 보라구요. 그거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라구요. (웃음) 역사에 남는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에 남으니 그 역사를 읽는 사람마다, '그 아들이 우리 주에 왔다지' 하며 전부 다 구경오는 거라구요. (웃음) 그게 불행해요?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뭐 짐승들은 바위틈에서도 낳고, 들판에서도 낳고 그러는데 사람이라고 못 할 것이 있어요? 하면 하지. 그래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애기를 낳을 때 이런 집에서, 무슨 의사 간호원 놓고 낳았어요? 자기들 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거예요? 복귀하려면 그런 생각 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건강하고, 애기도 건강하고 다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 걱정할 거 있어요, 그것보다 더 큰 걱정이 있는데?(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걱정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고 뭐…. 생각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좋게 해주지 않아도 그럴 만하다 하지, 으례히 이래야 되겠는데 하면 이게….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저기 배가 이렇게 커 가지고 부처끼리 가는 것 보면, '저 녀석들 애기 낳을 것 걱정하겠구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선 여러분보다 선생님이 더 잘 알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기동대장들 잘해 달라구요. 이번에 사실 사람이 많으면 기동대장들 이동해야 되겠지만…. 이거 보라구요. 40개 주의 기동대장을 이동해야 할 텐데 기동대장을 이동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한 가지 알고 싶은 것은…, 지금 구라파 기동대장들, 자기들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현재 열 명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돼요? 좀 알아보자구요. 알고 싶다구요. 몇 사람이예요?(이어서 기동대장을 임명하심)

자, 지금 문제되는 것이 뭐냐? 벨베디아로 수련생을 보내는 것이 문제인데, 이 벨베디아에서 수련을 계속하게 되면 한 주에서 반드시 대학 출신으로 세 사람씩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문제를 기동대장하고 주 책임자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대학출신으로 벨베디아에 수련생을 한 달에 세명씩 기동대장하고 주 책임자가 어떻게 보내느냐 이거예요. 뭐, 지금 당장에는 안 되겠지만, 이렇게 할 수 있게 준비해 나가라구요. 지금 기동대장 임명이 있었지만 4백 명 기동대원을 어떻게 빠른 시일내에 확보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6월말까지 해야 되겠다구요. 이건 이번에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쓰라고요. 맨 처음에는 매월 수련생 세 명. 그 다음에는 6월말까지 4백 명 기동대원 확보. 그 다음에는 매월 책임 완수한 사람은 6개월마다 표창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책자 배부, 30권씩 사라는 것인데, 전부 사라구요. 그건 앞으로 기동대원들까지도 사야 된다구요. 지금 뭐 가지고 다니지 못 하겠으면 그냥 두더라도 필요하다구요. 그 다음엔 교회를 어떻게 빠른 시일내에 확보하느냐 이거예요.

월 1인 전도 목표가 골수에 박혀야

또,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전도활동에 있어서 월 1인을 목표로 해야 돼요. 이것은 언제든지 강조해야 돼요. 밥 먹을 적에도, 회의할 적에도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언제든지 전도해야 되겠다구요. 이게 여러분 골수에 박혀 있어야 돼요. 지금 여러분들 골수에 그것이 안 박혀 있다구요. 안 박혀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기동대 대원에게도 그렇게 박히게 하고, 그 다음에 교인들에게도 그렇게 박히게 하라는 거예요. 만약에 그걸 못 하게 되면 점심을 못 먹는다고 생각해요, 점심을. 한 달 못 하면 한 달 점심을 빼든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거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기동대장이 한 달에 한 사람 말만 들었지 그걸 이룬 사람이 없다구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한 달을 30일 잡아 가지고 하루에 여덟 시간씩만 일하더라도 말이예요, 기동대원들이 밥 먹고 여덟 시간 활동하더라도 2백 4십 시간이예요. 원리강의를 하게 되면 몇 번 하겠어요? 20시간씩 하게 되면 12번은 할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게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책자를 매일 한 권씩 빌려 주라는 겁니다, 한 권씩. 전부 다…. 한권 받아 오고 한 권 빌려 주고, 한 권 받아 오고…. 하루에 하나 갖다 주고 하나 받아 오지 못하겠어요? 그렇게 30권만 하게 되면 그 읽어 본 사람들을 전화로 연락만 해도 바쁘고, 전도 다른 데 가서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삼십 명 가운데 원리책을 본 사람 알아보면 말이예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아, 우리집에서는 전부 다, 우리 누구도 보았는데 참 재미있다고 해 가지고 와서 말씀해 달라고….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가정마다 이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내가 당신네 집에 갈 테니까 친척이나 친구가 있으면 데려오라고, 또 이 책을 보기가 힘들거든 내가 시간을 내 가지고 가서 이야기해 줄 테니까 친구라도 몇 사람만 모아 놓으면 빨리 가서 이야기해 주겠다고 해 가지고 밤에도, 저녁때도 얼마든지 가서 이야기해 줄 수 있다구요. 조건이 되거든요.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 전요원이 앞으로 원리강의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어 전부 다 갖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것 하나 있으면 여러분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다구요. 창조원리 테이프 하나 주고, 타락론 테이프 하나 주고, 돌아가면서 순서적으로 주게 되면…. 그 녹음을 여러분의 목소리로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책하고 이것만 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참 좋으니까 한번 들어 보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테이프가 대개 얼마씩 하는지 모르지만 사든가 해 가지고 그것만 만들어 놓으면 전도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또 자기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도에 주력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개인대 개인으로 하라구요. 이 말은 기동대원에게는 말고, 기동대는 이동하니까 교인들에게 강조하라는 거예요.

경제활동 경연대회와 배지

그리고 경제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지금 현재의 책임량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구요. 현재 얼마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표준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하라는 거예요. 여기서 경연대회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각 주 삼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경제대원들이 서로 경연대회하는 것처럼 훈련시킬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각 주에서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지고 경연대회를 할 거예요. 이번에는 언제부터인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이 미국 전주의 경연대회의 날로 정해 가지고 그 기간에 전국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뽑아다가 뉴욕에서 이 놀음 해 가지고 일등 이등을 뽑아서 표창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오려면 삼위기대에서 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뽑혀 올라와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경연대회식으로 해 가지고 그 일정한 기록을 깨뜨리는, 누가 최고의 기록을 내느냐 하는 것을 본다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의 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배지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수련회를 통하여 원리 70점 이상 맞고, 그 다음에 현재 몇 년도에 기록을 깨뜨린 사람, 기록 수준을 넘어간 사람들은 전부 다 배지에 빛깔로 표시해 가지고 달게 할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배지를 안 달면 안 되게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무슨 빛깔의 배지든 하나씩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 공통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결혼문제라든가 전부가 여기서 좌우되어 가지고 달라지는 거라구요. 이제 앞으로 학교에 들어가든가 하는 모든 문제도…. 부모로 말미암아 자식들까지도 영향받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그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그래야 전통이 되지요.

5월 10일부터, 어머니 날부터…. 둘째번 주일이지요? 5월 10일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흘 동안, 그 기간에 할 테니까, 앞으로 그런 전국적인 대회를 할 때는…. 앞으로는 세계적인 국제 경제대원 활동까지도 계획해 가지고 각국 나라에서 해서 내기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 기록 돌파 운동을 시켜라 이거예요.

일본 식구 28명의 평균기록을 보면 173불입니다. 그런데 미국식구는 143불이예요. 그리고 일본 식구의 최고 개인 기록이 얼마냐 하면 527불입니다. 그 다음에 미국 식구의 개인 최고 기록은 얼마냐 하면 482불입니다.

그렇게 기록이 나왔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래도 평균기준을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경제대원들 여기 데려다 훈련시키는 것, 될 수 있으면 지구가 크면 세 사람은 데려다가 훈련해야 된다구요. 경제활동 요원들 훈련시키는 것 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익이라구요. 여기 올 때 차비만 가지고 오면, 여기서 먹여 줄 것이고, 갈 때 차비도 해줄 거라구요. 여기 와서 벌 테니까….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우리가 여기에 회사를 만드는데 사장을 하나 둬야 되고, 다음에는 부사장, 비서, 회계, 이 네 사람을 뽑아야 되겠어요. 그 누구 추천할 수 있으면 하라구요. 회계하고 비서를 말이예요. 경리 잘 하는 사람 있으면 누구든지…. 그건 본부에서 의논하면 될 거라구요.

대학가, 기성교회, 지방유지들을 움직여야 기반이 확보돼

그리고 그 다음에는 영국 대학생들이 여기로 수련을 오는데, 이것을 미국 사람들이 각 주에 가서 선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저 삐라 좀 보여줘 가지고 말이예요…. 사진을 찍어 가지고 가서, 우리 미국에서 이런 운동을 하는데 어디 당신들 관심 없느냐 해 가지고…. 만약에 각 주별로 50명 되게 되면 여기서 수련할 수 있는 책임자를, 교수들을 보내 가지고 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선전하라구요. '영국에서도 오는 걸 보면 그런 좋은 것이 있기 때문이니 이 대학교에서도 하자'고 교수들을 붙들고 그러라구요. 그래 가지고, 몇 명만 모으게 되면 반드시 수련시켜 줄 수 있는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2주일이면 2주일, 3주일이면 3주일 교육시켜 주겠다고 전부 다 선전하라구요.

석사들, 박사들 다 오는데 길이 멀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이런 선전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유니피케이션 쏘트(unification thoght)라는 삐라가 나가 있을 거라구요. 그걸 해야 되겠어요. 그게 나가 있으니까, 이와 같은 선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계기로 해 가지고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대학교에 가 가지고, 공부하는 시간이 막 끝나게 되면 교수가 나가자 마자 척 나가 가지고 선전할 수 있다구요. 삐라를 보여 주면서 '자, 미안하지만 이러이러한 것이 있어서 당신들에게…. 영국에서 옥스포드 대학, 캠브리지 대학 학생들이 이렇게 국제적인 수련장에 와 가지고 40일 수련을 받는 것은 굉장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니 지성인으로서 당신들도 이와 같은 것을 한번 배울 만하다. 몇십 명만 되면 교수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줄 텐데 안 하겠느냐'고 선전을 쭉 하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명단을 작성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달 후에 한다 하게 되면 열흘만에 한 번씩 여섯 번만 그렇게 가게 되면 틀림없이 다 참석시킬 거라구요. 가능할 것 같아요?「예」이렇게 해야 앞으로 여러분들이 거기서 일꾼을 빼낼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게 10만 불 들면 10만 불만큼은 우려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장사하는 것이 이익이 나야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가능한 거라구요.

그러면서 이 기동대장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냐? 대학가를 어떻게 움직이냐 하는 것에 언제나 관심 두라구요. 그래 가지고 대학교의 총장이 관심만 가지면…. 그들은 돈도 있고 세력기반도 다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소개하게 되면 그 지방의 최고 상원의원도 문제 아니고, 경찰관도 문제없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그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어요. 언제든지 그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기성교회 책임자, 기성교회 목사를 어떻게 접촉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기동대장이라든가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 30권을 마련해서 빌려 주면 참 고마와한다는 거예요. 30명의 목사들한테 돌려 주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반대하지 않는, 좋다고 하는 그런 목사가 있거들랑 가서 설교도 해주며 교류하라는 거예요. 그들을 방문해 가지고 상 중 하, 전적으로 환영하는 사람, 중간 입장인 사람, 반대하는 사람, 이 세 종류로 나누어서 그 주내에 있는 기성교회 책임자 전체 명단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불원한 장래에 각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들을 전부 다 초청해다가 공청회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토요일이라든가, 목사들이 쉬는 날 3일 정도 교육을 무료로 해주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제일 환영하는 사람들만 만들어 놓으면, 그 사람들을 다리 놓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중간 계층에게 초청장을 갖다 주면 그 중간 계층이 몽땅 움직이게 된다고요. 또, 그 중간계층이 듣고 좋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통해서 반대하는 패들을 몽땅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러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우리를 반대하는 그런 일이 있으면 자기들끼리 싸움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말씀을 들어 본 사람과 안 들어 본 사람이 있다면 들어 본 사람에게 안 들어 본 사람이 들이맞는다 이겁니다. '네가 무얼 안다고 그러느냐? 우리가 신학적인 견해에서 몰랐다' 하게 되면, '어-' 전부 다 걸려 들게 돼 있다구요. 그때는 그 목사들에게 책을 그냥 그대로 주는 거예요. '자, 너 반대하는데 이 책 읽어 봐'라고 말이예요. 알겠느냐구요?「예」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일내에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상 중 하, 다 만나 봐라 이거예요. 만나는데, 그냥 가기 힘드니까 책을 가지고 가라구요. 우리를 좋아하는 전국의 목사 통계를 상 중 하로 해서 라디오 방송도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전 미국의 몇 퍼센트가 통일교회를 지지한다고 전부 방송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무얼하느냐 하면,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을 라디오 방송국에 내세워 가지고 '이와 같은 새로운 신학이 필요하다'고 선전시키고, 또 순회사들을 통하여 전부 다 반대 못 하게끔 해야 된다구요. 자, 이것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 중 하로 전 주(州)에 있는 구교나 신교나…. 책을 주고 얘기하라구요. 책을 주었기 때문에 말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필요한 것은, 그 목사들을 만나려면 현대신학이라든가, 조직신학이라든가, 교회사라든가, 신학사상에 대한 책 한두 권은 읽어 둬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지방 주요 인사를 어떻게 접촉하느냐 이거예요. 이것도 책이 필요하다구요. '원리강론'과 '새공산주의비판'과 '통일사상', 이 세 권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사람도 다 읽을 수 있게 빌려 주는 운동을 해 가지고 방대한 인적자원을 동원할 수 있다구요. 이것 알겠어요? 대학가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그 다음에 기성교회, 그 다음에 유지, 이 세 분야를 움직이는 여하에 따라 여러분이 단기간내에 기반을 확보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렸다는 거예요. 이것은 중요한 문제라구요.

금년 말에 21개 도시 대 강연회 할 준비를 하라

그 다음에는 인사이동, 오늘 지시사항에 따라 곧 인사이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부흥회 문제…. 선생님이 금년 말에 21개 도시에서 대강연회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이 이 중요 도시를 한번 뽑아 보라구요. 어디 골라 봐요. 요전에 한 7개 도시도 첨부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14개 도시만 더 하면 되는 거라구요. 보스톤도 해야 되겠구만. 「세인트루이스」 응? 세인트루이스. 적으라구. 중요한 주로…. 덴버 해야 된다구. 텍사스. 텍사스에는 앞으로 남부의 한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달라스. 앞으로 선생님 계획이 여기 뉴욕 수준의 수련소를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댄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달라스에다 만들어야 되겠어요. 자, 여러분 빨리 뽑으라구요. (서로 각 도시를 추천함) 될 수 있으면 우리 식구들이 집중을 할 수 있는 곳에 좀 주력을 해야 된다구요.

자, 10월을 중심삼고, 10월 1일부터…. 한 번 하고 하루 쉬는 것이 낫지요? 어, 석 달 걸려야 되겠네요. 하는 거라구요. 뉴욕부터 하는 거예요, 뉴욕부터. 10월, 11월, 12월까지 ….

이 기간에 내가 만일에 무슨 일이 생기거나 하게 되면 대신 강의할 사람을 준비해 놔야 되겠다구요. 명년에는 50개 주를 하는 거라구요. 내년 5월까지…. 그러면 이제 미국 사람들 누가 선생님, 미스터 문 말 못 들었다는 얘기 못 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나서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미스터 문을 만나겠다고 할 때는 선생님이…. 이걸 하기 위해서도,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야 돼요. 전도해야 돼요. 전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 주에 50명 이상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50명 이상못 될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봐 가면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데로 체인지도 할 수 있다구요. 기본 식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10월까지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10월까지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내가 영어로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내일 링컨센터에 가서 예약하라구요. 요전에 했던 방으로. 이번에는 초만원이 되게 하자구요. 뉴욕교회는 그때까지 5백명 되어야 돼요, 5백 명. 80명이 활동하면 넉넉하다구요. 6월, 7월, 8월, 9월, 10월, 5개월이면 넉넉하다구요. 그래야 지금 내 계획이 들어맞지요. 그래야 이 뉴욕을 들었다 놓지요. (웃음) 한 8백 명은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우리 식구, 대원들만 해서…. 그거 자리가 몇 석이예요? 천 2백 석인가?「예」 그거 초만원 되게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줄지어 가지고 듣는 거라구요.

앞으로 날짜를 맞추어서 그거 교섭해 가지고 빚을 얻어서라도 계약금을 주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다 물어 줄테니까, 그리고 일절 변경이 없어야 되고, 날짜를 틀림없이 하고, 장소도 좋은 데로 얻어야 되겠다구요. 내가 돈을 내 줘서 그 장소를 얻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지급하겠어요? 어떻게 할래요?「우리가 지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예」 고맙다구요. 그 대신 표를 팔아야 되겠다구요. 작년에 얼마였나요? 「21달러였습니다」 이번에는 얼마가 좋겠어요? 한 3불? 한 2달러로 해요, 2달러로. 안 받는 것보다도 그렇게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안 받는 것보다 돈을 그렇게 받아야 된다구요. 3달러로 하지요. 숫자도 좋고 좋다! 이제 3달러 하더라도 많다구요.

그리고 이번에 10만 달러 현상 모집에 대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서 전부 다 보내줘야 된다구요. 그것 이제부터 재촉하라구요. 「다 했습니다」 몇 사람이나 했나?「한 7십 명 정도」 그러면 내일이나 모레 신문에 중간 발표를 하라구요. 신문에도 내고 편지도 하고 말이예요. 여기 각 주의 대표들한테 그 이름을 전부 다 줘서 방문도 하게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각 주의 본부에 이걸 삐라를 만들어 전부 다 붙이라구요. 여러분들 주소로 해 가지고 붙이라구요. 워싱턴 주소도 넣고, 각자 여러분들 주소도 넣어 가지고 붙이라구요, 연락해 달라고.

각 주 대표들, 기동대장들이 말이예요. 그 주에다가 이 나블 콘테스트 (novel contest)에 대해서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붙이라구요. 여기서 그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에랑 다 보내라구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만일 기한이 좀 빠르다면 한 해 늘리더라도…. 내년 10월까지로. 저 책쓰는 사람이 바쁘다고 하면…. 74년까지인가? 그걸 구라파에 전부 연락하라구요.

여러분이 짐을 한 짐 가득 짊어졌다구요. 이제 내가 7월에 떠난다 하게 되면 참 바쁘다구요. 7월에 가게 되면, 여기에서 대개 7월 보름쯤 가더라도 구라파를 거쳐서 가면 8월 초에 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래 그것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구라파도 한꺼번에 모이게 할 생각도 하고….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독차지한다고 얼마나 시기하겠어요? 그러니까, 구라파 사람들한테 지지 않게끔 일을 해야 된다구요. 일이라도 잘해야 되겠다구요. 못 하게 되면…. 그러니까 10월까지 못해도 각 주에 50명 이상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음에 모이는 날은 7월 초하루구만. 그리고 여기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6월 첫째날이 만물의 날이기 때문에 여기 벨베디아에서 그 식을 할 텐데 올 사람들은 오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이, 맡겨진 책임이 막중하옵니다. 가야 할 사명을 앞에 놓고 당신이 원하시는 뜻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들이 되기를 결의하고, 이제 또다시 임지로 떠나는 이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당신이 부르시는 그 곳을 향하여, 저희의 소원을 풀고 아버지의 소원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가야 할 그 길을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번 이 모임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50개 주에 기동대를 편성할 수 있는 조건적 기반이라도 닦았사오니, 당신이 원하는 뜻대로 여기에 힘을 가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중심이 되시어서 이 미국을 방어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당신의 세계 앞에 새로운 영광의 터전을 넓혀 당신의 주권과 당신의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 국가들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더우기 한국과 일본의 당신의 자녀들이 수고하고 있사오니 불쌍한 그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의 소원대로 당신이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구라파의 전면적인 현재의 정세를 아버지께서 관찰하시사 최후 끝가지 당신의 승리의 방어선을 넓히시어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보여 주고, 오늘날 통일의 무리를 세계 도성 위에 내세우기 위한 당신의 숨은 계획이 있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10월 초하루부터 12월 22일까지 저희들이 이미 새로운 계획을 결정하였사오니, 움직이는 전체가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오늘의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내내 축복의 길을 바라는 마음 가지고 엎드렸사오니 굽어살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우리가 통일철학(統一哲學)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미스터 최가 말씀을 잘했는데, 이것을 우리가 전부 다 집약해서 확실하게 간단한 내용으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철학에서 문제 되는 2대요소인 이데아와 질료

​철학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데아'입니다. 여기서 부터 대개 문제가 돼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질료라는 것, 즉 상대적 물질, 이데아의 상대적 요건이 되는 질료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 2대 요소가, 이데아와 질료라는 문제가 제일 근본 문제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현대철학, 뭐 고대철학도 그렇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실제생활-실제생활 하면 육체적 생활과 마음적 생활을 말하는데-에 적응시키느냐 하는 데 있어서의 그 차이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가지 철학적 형태가 발전해 나온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철학을 두고 보게 된다면, 존재가 어떻게 존재하느냐, 존재가 있다면 어떻게 있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논리학이 필요하고, 그 논리를 어떻게 인정하느냐 하는 인식론이라는 것이 발전되어 나온다는 거라구요. 그 인식하는 거기에서부터 실제 생활문제가 벌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좋다' 혹은 '진리다, 아름답다, 사랑이다' 할 때, 그말이 무엇이냐? 그것은 한 관념에서 나옵니다. 이념에서 나온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러한 이념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그 이념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격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철학과 격(格)

그렇기 때문에 진리니 미(美)니 사랑이니 하는 그 자체와 그 관념 자체와는 이퀄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진리 이퀄 관념인데, 관념 이퀄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진리니 미니 사랑이니 하는 것은 혼자 가질 수 없는, 혼자 나타낼 수 없는 추상명사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된다구요, 혼자. 또, 아름답다는 것도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도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진리니 미니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중간에서 연락할 수 있는 내용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리니 미니 사랑이니 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그것은 어떤 관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떤 관념이라는 것은 막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그 구체적인 자체가 어떠한 격을 갖춰야 된다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내가 진리를 말하고, 내가 아름답다고 하더라도 그게 진리이고 아름다움이지만 내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어떠한 내용을 갖춘 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 격이라는 것은 뭐냐? 한 인격이면 인격, 그 사람 '나'라는 것이 확정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격이 있어 가지고 참이 필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격이 있어 가지고 미가 필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격이 있어 가지고 사랑이 필요하지, 하나님의 격이 없어 가지고는 미니 사랑이니 하는 모든 것이 필요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철학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 철학계에 없었던 '격(格)'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격이라는 것이. 남자는 남자로서 격이 있는 것이고, 여자는 여자로서 격이 있다구요. 남자 이퀄 여자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그 격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 연락하는 거기에 있어서 미라는 조건이라든가 진리라는 조건이라든가 사랑이라는 조건을 통해 가지고 하나된다고 봅니다. 그 격을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진리요, 미요,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참된 주체와 참된 대상을 중심삼고 참되게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관념적인 내용이 진리니 미니 사랑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하나라는 관념이 없어 가지고 뭐가 참이예요?

내가 봐서 '아, 이것 참 잘됐다' 할 때는 벌써 하나된 관념 밑에서, 하나라는 관념 밑에서 되는 거라구요. '좋다' 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됐다는 어떠한 관념 밑에서 말한 거라구요. 하나되는 그 기준, 하나의 표준 앞에서 그것이 얼마만큼 접하느냐 하는 여하를 따져 가지고 참이니 미니 사랑이니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관념은 서로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연락물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 관념을 언제든지 수습해 놓아야 됩니다, 주체 대상 관념을. 그 최고의 주체가 누구냐? 그걸 하나님, 신(神)이라고 이름 붙여 놓은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왜 통일사상이냐? 사상이라는 건 전부 다 생각이라구요. 이념도 전부 다 생각이라구요. 이치 있는 생각이다 그 말입니다.

생각이 내가 아니라구요. 미라는 것도 전부 다 관계적인 내용의 추상 명사이지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도 내가 아니라구요. 그건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한, 인연을 연결시켜 하나 만들기 위한 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연락물이라구요. 연락해 주는 물입니다. 여러분들이 '노래를 잘하면 좋겠다' 하는 것도 역시 내 자체를 두고 좋을 수 있는 주체와 좋을 수 있는 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이 철학적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고민한 것이 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격이라는 것이 나와야 됩니다. 격이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통일세계를, 참된 통일세계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통일사상에 있어서, 앞으로 철학사상에 있어서 격이라는 것이 큰 문제가 되어질 거예요.

이성성상과 수수작용

우리가 이제 추리해 올라가자구요. '물질이 있다' 할 때, 물질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느냐 하면, 힘으로 돼 있습니다. 그럼 그 힘, 즉 에너지는 뭐냐? 이건 막연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진리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는 미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는 사랑이 있어야 되고, 거기에는 선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자체들로써 모든 것이 해결되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해결 안 됩니다. 그도 좋고 나도 좋고….

신과 우리 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상대적 관계만 성립되느냐? 이렇게 되게 된다면 일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방적이 되는 것을 막으려니 횡적인 면에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도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관념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 있어서 이성성상이라는 말은 근본적인 문제로서 다루지 않을 수 없는 문제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이만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이렇게 가든가 해서 일방통행은 되지만, 횡적으로는 못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이렇게 오는 힘을 막고, 이것을 다른 면으로 움직여 가려니 주체 대상 관계가 횡적인 면에서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이라는 말은 필연적으로 필요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내에도 성상이 있고 형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적인 성상과 형상이 있는데 거기에는 진리가 있고 미가 있고 사랑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격에 의해서 하나님이 상대적으로, 종적인 상대성으로 인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내연의 표시를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도 하나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미와 사랑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수수작용이라는 것이 성립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에 있어서 이성성상과 수수작용이라는 문제가 여기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수수작용은 뭐하기 위한 것이냐?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된다 해서,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의 문제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되는 데는 막연하게 될 것이냐? 하나님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이렇게 둘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좋아야 됩니다. 여기서 개인 목적관, 가정 목적관, 세계 목적관이 찾아지는 겁니다. 나하고 하나님이 하나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의 동기가 돼 가지고 또다시 무엇이 하나될 수 있는, 즉 목적관 발전, 목적관 증대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은 필연적이라구요. 이것이 골자라구요, 이게.

주체와 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진리, 미, 사랑이 성립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니 사랑이니 미니 하는 것은 관념의 내용이지 관념 주체격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관념 자체도 생각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격위가 있어야 됩니다. 인격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격 그 자체가 뭐냐? 모든 사물의 관념을 총합할 수 있는 하나의 격을 갖춰야 되는데 그것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생각한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 참된 생각을 한다. 아름다운 생각을 한다. 좋은 것을 생각한다. 사랑을 생각한다' 이렇게 해야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야 생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관념에 앞서 격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우리는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진리니 미니 사랑이니 하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냐? 상대와 하나되기 위한 거라구요.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되면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목적을 왜 이루려고 하느냐? 영원하겠기 때문입니다. 영원하려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통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철학이니,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형용사적인 모든 미의 표시니 하는 모든 것이 설정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주체와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하나된다 하게 될 때…. 하나되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생각 가지고 한다면, 요렇게 해도 틀린 거라구요. 생각하는 길은 천길 만길 있다구요. 비슷한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건 비슷하기는 비슷하지만…. 비슷하다는 거예요. 여기서 얼마든지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통일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안 되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길은 이것입니다. 요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내용에 있어서 진리니 미니 사랑이니 하는 명사가 성립되지 여기를 벗어나면 틀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니 사랑이니 미니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될 수 있는 과정적 자극 요소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더 큰 것을…. 그것이 있기 때문에, 자극이 있기 때문에 추진력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안 돼요. 그 자극이라는 것은 거기에만 미쳐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찾아 나갑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미를 찾아 나가 가지고 최후에는 하나님의 품격과 상대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다 우리에게 부여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는 미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사랑이지요? 그것은 여기 것입니다. 이걸 정립해 내야 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미를 찾을 수 있어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우주의 근본을 주체와 대상 관념으로 보는 통일사상

자,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 세계에서 존재의 기원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를 찾아가는 데는 먼저 관념을 갖고 그 관념을 지나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여러분, 이 세계의 모든 힘이라는 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말하자면, 힘은 물질을 구성하는 원인인데, 어디서 나오느냐? 힘이 혼자 나오나요? 혼자 안 나온다구요. 힘이 나오기 전에 작용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힘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작용하는 데는 혼자 작용하나요? 내가 여러분들이 없는데 혼자서 이렇게 하게 되면 미친 사람이라구요. 작용이니 하는 이런 모든 것도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벌어지게 되고, 아무리 힘이라는 것이 많이 있다 해도 힘 자체는 주체와 대상이 없게 되면 안 나오는 거라구요. 힘이 나오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하면 작용이 있어야 하고,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이 관념으로 딱 결정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은 힘보다는 주체와 대상 관념입니다. 우주적 근본은 주체와 대상 관념에서 시작하고, 그 주체와 대상에게는 격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적 격과 상대적 격이 있어야 됩니다. 그 주체적 격이 하나님이요, 상대적 격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주체이시니까 상대가 없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극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미와 사랑과 진리로써 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는 거예요.

현대 철학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여기 이하에서 이곳까지 왔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통일철학이 필요한 것이요, 격이라는 것이 문제 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확실히 안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 하느냐? 존재하긴 뭘 존재해?' 이러는 거예요. 관념이 하나님이예요? 생각이 하나님이예요? 생각이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일단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생각이 있기는 있지만,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그 생각,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합할 수 있는 미, 거기에 만이 하나님이 있다구요. 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왕래하시지, 그렇지 않고 조금만 틀려도 안 오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통일사상이다' 하는 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념이라구요. 통일은 둘이 하나되어야 되잖아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되고, 부자가 하나되어야 하고, 모든 가정과 사회가 하나되어야 되고, 사회와 국가가 하나되어야 되고, 국가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되고…. 전부다 이 통일관에서 사상이니 이상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목적이 없다면, 길이 없다면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 관념을 집어 넣으면 목적관은 자연히 나오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변증법이라는 것이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변증법은 발전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투쟁해야 된다 이거예요. 모순된 것이 있어 가지고 서로 투쟁해 가지고 통일한다는 그런 논리는 완전히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목적을 인정 안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존재의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격이라구요, 격. 그렇기 때문에 남자 격, 여자 격, 이것이 하나되어야 완전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정리되는 거라구요. 암만 마음을 잡았더라도 이것을 연결 못 시키면 이것은 애매해 진다구요. 모순이 벌어진다구요. 생각이, 관념이, 이념이 하나되었느냐는 거예요. 방향이 이렇게 돼야 돼요. 방향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아이디어, 생각이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격에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주체의 격위 앞에 영원한 대상의 격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것이 생명의 목적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념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남자들도 대상을 갖추어, 하나될수 있는 길을 전부 다 찾아가려고 그런다구요. 사랑이라는 것도, 미(美)라는 것도, 전부 다 그거라구요. 연결시키기 위한 내용에 지나지 않아요.

여러분, 왜 이성성상을 말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말했느냐? 일방적인 관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정지시켜 가지고 조화의 법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횡적인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이러한 횡적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격위가 설정 안 됩니다, 격위.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격위는 어디서 나오느냐?(판서하시며) 주체와 대상이 이런 관계에 있으면 격위가 안 나온다구요. 요쪽에 서서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된 이 기준에서만 격위가 나오는 거예요. 반드시 이러한 사람이, 이러한 격위 대상을 대할 수 있게 될 때, 여기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그럼 여러분, '인격자다' 할 때 격이 어떻게 나오느냐? 인격자라 함은 마음과 몸이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격위는 어떻게 나오느냐? 이러한 횡적관계에 있는 주체와 대상, 그 하나님과 같은 자리, 그런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원소는 이러한 격위, 하나님과 같은 동위적인 격위를 가졌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모든 원소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격위가 있지만, 좀 작을 뿐이지 다 이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격이라는 말을 알겠어요? 그 격이 있고 그 격에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상대적으로. 그런가 안 그런가 다 맞춰보라구요. 무엇이든지 맞아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확실하지요? 원리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이성성상이 왜 이렇고, 수수작용은 왜 이렇고, 3단계 성장기간은 왜 이렇고, 창조목적은 왜 이렇습니까?' 하고 그걸 본래 물어 봐야 된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단계적으로 쓴 거라구요. 정리됐어요?「예」

선생님 생각이 그거라구요. 창조한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에 안 맞으면 전부 다 수정해야 돼요. 전부 다 비평해야 돼요.

영원히 갈 수 있는 격위를 찾아야

자, 우리 눈도 둘이예요. 둘이 하나됐다는 거예요. 이것도 옆으로 됐다구요. 이것도 옆으로 돼서 하나됐다구요. 이것도 옆으로 돼서 하나되고, 이것도 옆으로 돼서 하나되고…. 그렇게 여러가지 격을 전부 다 합했기 때문에 인간이 모두 귀하다는 거라구요. 전부 다 옆으로 돼 있습니다. 그것이 합해야 격이 되는 거예요. (얼굴을 가리키시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게 곧 통일, 통일이라구요. 그 자체가 통일이라는 거예요. 그런 격의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는 그것이 상대적 세계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데서 사상이니 선이니 사랑이니 하는 것이 전부 다…. 그런 격위에는 도는 운동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운동이, 운동의 기원은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왜 운동하느냐 하는 관념을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받아 가지고 돌릴 수 있는 동기가 있기 때문에, 그 관념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는 거라구요. 통일사상이라는 것이 간단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반드시 존재는 격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양심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또, 나와 인류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이런 거예요. 우리와 우리 이상이 하나돼야 되고, 우리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 그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영원히 갈 수 있는 격위를 찾자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이게. 그래야 그것이 저기서부터 끝까지 다 맞아떨어져 가지고 딱 결정됩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제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만 하고…. 이렇게 해서 정리해 두라구요. 그러면 이제 저 닐 살로넨한테 얘기할 것은…. 부흥회 할 곳을 선정했으니 옛날 기동대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라구요. 열 명 정도 해 가지고.

자, 그러면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여러분들 회의하고…. 뭐 질문해야…. 뭐 이것만 알면 대개 다 해결된다구요.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앞으로 남녀문제에 대해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남자나 여자나 둘이 좋아한다는 말 남기는 사람은 앞으로 절대 축복 못 받는 거라구요. 그건 해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깨끗한 혈통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가 우리의 문제

지금까지의 미국 사고방식 가지고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부모들이 데이트도 하라고 하지만 그거 안 통한다는 거예요. 하늘의 법도를 통해서 해야지…. 우리가 세계의 이 윤락문제, 청소년문제를 전부 다 혁신하지 못하면 세계를 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책임자들이 될 사람들인데, 이러한 면에 철두철미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기들 나름대로 별의별 생각을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는 자기들이 생각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도리어 안 만난다구요. 서로 좋아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앞으로 축복받는 데 들어간다구요. 한국에서도 그런 말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절대…. 그건 뭐 철저하다구요. 절대,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들어 준다구요. 여기 미국에서도 전번에 축복해 준 사람들 중에 축복받기 전에 자기들이 전에 서로 약속해 가지고 온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건 안 되는 거라구요. 미국의 선교사를 믿고 해줬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안 된다구요.

통역하는 사람은 내가 말하는 것을 어떻게 어떻게 가려서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라구.

그러니까 그러한 문제에 있어선 앞으로 철두철미해야 돼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한 번 타락한 것 때문에 수만 년 걸렸다구요. 하루의 실수가 수억천만 년 걸린 것을 알지 않느냐구요. 그것 잘못 걸리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걸려 버린다구요. 더구나 여기는 완성시대를 표준하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떨어진 것도 복귀역사가 힘드는데, 완성기준에서 부모님의 심정을 유린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용서법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심정 관계가 연결 안 돼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말하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심정 유대를 맺지 않았던 그 조건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심정의 유대가 침범되면 사랑 가지고도 구원 못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담 해와를 거치지 않았을 때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지 못해 사랑이 터치되지 않은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 터치되지 않은 사랑을 중심삼고 구원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기조가 되어서 출발하는데, 이것을 터치하게 된다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무엇으로 구원하겠느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이론적으로.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랑이 침범 안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는데, 이제 우리 시대, 완성시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는데 이 사랑을 유린했다간 어디 가서 구원받아요? 못 받아요. 구원받을 데가 없다구요. 무엇 갖고 구원하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고 나서는 타락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알고. 이것은 뭐와 같으냐 하면, 돌아가는 사탄의 작두 끝에 손을 들이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려요. 그걸 알겠느냐구요, 이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 문제인지?「예」

여기 와서도 벌써 내가 말을 듣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워싱턴에서부터, 작년부터. 그런데 매번 여기 와서 졸졸 따라다니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은 못 느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안 생각했어요? 그런 건 충고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충고해 줘야 된다구요. 원리에 위배된다는 걸 충고해 줘야 돼요. 앞으로 우리는 사회적으로 이 정조를, 더럽히지 않은 깨끗한 피를, 혈통을 어떻게 보존하느냐 하는 것을 명심해야 돼요. 이것은 대 사회윤리로서 보존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 미국의 공원 같은 데 가면 처녀 총각들이 별의별…. 그거 앞으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없다구요.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청년들은 세 사람이 가다가 그런 걸 보면 그냥 둬두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미국 사회, 이것도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 같이 넘어가면 망하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비약해야 된다구요. 그걸 밟고 비약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새 세계가 되는 거라구요.

사랑의 실수를 하는 것은 조상과 후손에게 독을 먹이는 일

더구나 젊은 청년 남녀들이 한 곳에 살고 다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 책임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선 철두철미하게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런 일은 그저 엄중히 처단할 거라구요. 앞으로 처녀 총각들이 만나 가지고 둘이 손목 잡고 가다가 나한테 들키면 그냥 안 둔다구요. 왜 순수한 자신의 감정을 이상한, 상관 없는 사람한테 다 소모시키고 흘려 버리느냐 이거예요. 깨끗이 보관해야 된다 이거예요.

꽃을 볼 때, 향기가 있다구요. 향기를 보게 되면, 꽃봉오리가 이렇게 꽉 다물고 있다가 벌려야 향기가 진하다구요. 언제나 벌려 가지고 있으면 재미 없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은 인간의 향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꼭 봉했다가 상대를 만났을 때에 비로소 그 상대를 유인하기 위한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그러느냐? 원리가 그렇기 때문이예요. 여기 와 보니까 지금까지 선교사들이 원리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책임자이니만큼 이 문제를 철저히 단속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는 여자하고 둘이 한방에서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만나려면 반드시 세 사람이 만나라구요. 요전에 얘기했나요? 세 사람이 만나라구요, 세 사람이. 천사장과 해와가 둘이 만났기 때문에 사고가 났고, 해와와 아담이 둘이 만났기 때문에 사고가 난 거예요. 해와와 아담 사이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천사장과 해와 사이에 아담을 불러 놓았으면 타락 안 했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만나 가지고야 그게 방비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남자 여자만 있으면 타락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런 거예요? 휘발유가 있는데 성냥을 왜 넣고 다니느냐구요. 휘발유가 있는 데에 성냥을 왜 들고 들어가고 휘발유 통 옆에서 담배를 왜 피우느냐 말이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 한번 잘못하면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뭐 영원히 벗어날 도리가 없다구요. 원리를 알면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원리가 이렇게 된다 하면 그건 딱 조직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한 번 걸려 보라구요. 그걸 벗어날 수 있는, 부인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구요.

그러면 기성가정들은 어떻게 축복을 받느냐? 그 사람들은 결혼할 때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적인 모든 기반을 닦기 위해서 수고하고 탕감복귀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은….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처녀 총각은 원리원칙에 일치되지 않으면 안 해준다는 거예요. 못 한다는 거예요. 또 처녀 총각이라도 미국 같은 데는 순수한 처녀 총각이 없지만, 그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그러한 원칙에 의해서…. 그런걸 복귀해 가지고 끌고 왔기 때문에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용서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더럽혀진 사람은 선생님이 절대 축복해 주도록 안 되어 있다구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그건 살인한 것보다 더하다구요.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이지만 그것은 자기 후손을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법 중에 사랑을 침범하는 것을 다스리는 법 이상 무서운 법이 없는 그런 때가 올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별의별 놀음을 한 과거가 있으면 여기서 전부 다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회개해야 된다구요. 원리를 들을 적마다 참 기가 막히고 분하고 원통한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도 원통한데 내 자체가 또 그런 놀음을 했다니' 하며, 씻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이걸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이상 기쁨이 없다는, 그 이상 감사가 없다는 이러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여기 와 가지고 자기 좋은 사람 만나서 또 그런 놀음 할수 있어요? 없는 거라구요. 그거 확실히 알겠느냐구요?「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 죄에 걸려 버리면 여러분의 선조까지…. 선조의 희망이 무엇이 되겠어요? 자기들을 바로잡아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또 후손이 얼마나 비참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남의 부모 노릇 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조상 되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아들딸 낳으면 다 사랑하고 좋아하겠지요? 그들에게 입을 벌리고 독을 먹이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독을. 이걸 잘해야 된다구요.

절개를 생명보다 더 중요시하라

이번에 여기 서구 사람들을 내가 축복했는데, 서구인이 얼마나 남녀관계에 문란한가에 대해 퍼센트가 다 나온다구요. 요걸 몇 사람이 통계를 냈지만, 한국을 보게 된다면 순전한 처녀 총각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83퍼센트입니다. 통계가 나왔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요.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그렇다구요. 일본은 얼마냐 하면 63퍼센트입니다. 미국은 너무 형편없다는 거예요. 그게 부끄러운 거라구요, 부끄러운 것. 그게 자랑이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눈치를 내게 보이지 말라구요. 그러려면 교회 오지 말라구요. 여기 아니라도 사회에 나가서 얼마든지…. 여기 와서 그래요?

여러분 여기에서 왜 이런 말까지 하느냐 하면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선 철두철미해야 되겠다 하는 사상을 딱…. 내 생명이 끊기더라도 그것은 할수없다 이거예요. 이런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절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걸 생명보다 더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사랑을 잘못하게 되면 자기의 후손이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이 이와 같은 길을 가게 되면 미국 사회 전체가 나쁘다고 할 것 같아요, 좋다고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잖아요. 결혼할 때 누가 누더기 같은 신랑 색시 얻고 싶어요? 기가 막히잖아요. 그저 다 감춰서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별의별 것들이 다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누더기 같은 것들이 여기 와 가지고 하나님이 여자를 얻도록 허락한 것만 해도 황공한데 딴 여자에게 눈을 돌려요? 그 눈깔을 빼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던 녀석을 축복받게 해 가지고, 자기 앞에 여자를 혹은 남자를 허락해 줬다는 사실만 해도 너무나 고마와 가지고 황송하고 위해야 할 텐데, 딴 사람 대해 가지고 눈깔을 돌리면 그 눈깔을 다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재크에게도 아들이 있지만 말이야. 며느리를 얻을 때에 그렇게 함부로 놀던 사람을 며느리로 얻고 싶다고 꿈에라도 생각해 봤겠어요? 순수한 며느리를 얻으려고 생각하지. 너의 색시도 그렇게 생각하면…. 부모가 그걸 원한다면 부모가 그래야지요. 그러고 나서 그렇게 원해야지요. 그래야 그게 정당한 거라구요.

자, 아들딸이 결혼할 때, 만일에 여러분들이 딸을 가졌다고 하자구요. 그런데 저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면 이혼할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딸을 줄 사람이 있어요? 또, 저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면 이혼할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시집가는 사람이 있어요? 이혼한다고 생각하면서 아들 주고 딸 주고, 며느리 얻고 사위를 얻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예요. 대개 이혼하는 그 주된 사건이 무엇이냐? 남녀문제라구요, 남녀문제. 이걸 어떻게 방지하느냐? 이걸 방지하려면 이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교육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그걸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원리밖에 없다구요, 우리 원리밖에. 이것으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직접적인 손해가 온다는 것이 머리에 싹 들이박혀야 '아이쿠' 하며 하라고 해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모르니까, 피해가 어떻다 하는 것을 모르니까 그렇지요.

부처(夫婦)끼리는 사실…. 전도 때문에 그렇지, 부처는 딱 붙어 다니라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 가서 앉을 때도 따로 앉지 말고 같이 앉으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같이 통할 수 있는 것이 부부지만, 부부가 안 되어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둘이 한방에 들어가 잘 수 있나요? 부부 안 되어 가지고? 못 가게 돼 있다구요. 어디에나 못 간다구요….

우리는 모든 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규율을 가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세계에서는 부처끼리 참 사이좋게 둘이 가면 그 사람들한테 처녀 총각들은 인사해야 되게 돼 있다구요, 인사.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렇게 지나가게 되면 반드시 세 사람 있으면 악수하고 박수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부처끼리 하나된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걸 찬양하는 사회풍토가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거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더우기 우리 축복받은 가정 식구들이 둘이 가게 되면, 앞으로 그런 표식이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사회에서 추앙받고, 뭇사람들이 그 부부에 대해서 찬양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게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자, 이 문제에 대해서 철저해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대해 질문할 사람은 질문해 보라구요. 또, 확실히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왜 선생님이 그러는지 알았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7년 간은 공적 생활을 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6천년 역사, 7천년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질문하려고 손 든 사람에게) 에이 이 녀석아, 물을 때는 지나 갔는데, 다 지나간 다음에 손드는 거야? 이놈의 자식아. 세상에 그런 녀석이 어디있어? 물으라고 할 때는 안 묻고, 말하기 시작해 가지고 나중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안 통한다구, 그거. 어디서든지 그건 대중 앞에 방해라는 거야. 질문 시간에 대번에 손을 들지, 다 해 가지고 말할 때…. 그게 됐어, 그게? 말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이래 가지고 되느냐 이거야.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미국 사회에서는 그래? 그게 정상적인 예의냐구? 강사면 강사 대접을 해야 될 것 아니야? 암만 그런 무엇이 있더라도 참고 있다가 시간을 주게 되면 얘기하고, 또 시간을 안 주게 되면 그 다음에는 요구해 가지고 어떠냐고 의사를 타진해 보고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구.

내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한마디 하지요. 어저께가 미국 국군 기념일이어서 내가 뉴욕까지 가 가지고 행진하는 걸 한번 봤다구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그래도 모든 면에서 세계 일등 국가라고 하는 이 미국 군대가 행진하는 걸 좀 보자 해서 흥미진진해 가지고 전부 다 연락해서 카메라까지 가져 오라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그걸 보고 내가 낙심했다구요. 이러한 군대를 가지고는 미국은 앞으로 멀지 않다 이거예요. 줄이 꾸불꾸불하고, 가면서 말하고 뭐 킥킥 거리고…. 그게 무슨 퍼레이드예요, 그게. 우린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는 새로운 차원에서 규율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옛날 그 전통적인 복장이라도 안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해 입고는 뭐 놀음놀이가 그게 뭐예요? 그건 역사를 망신시키는 거라구요. 미국의 역사가 그랬다는 걸 증거하는 거라구요. 그것도 뭐 보통이었으면 모르겠다구요. 조상의 원수다 이거예요. 앞으로 우리는 그렇게 안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공석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줄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대중 앞에 교재로서, 이러한 사건을 하나의 교재로 써가지고 그 사람을 공격하여 희생을 시키더라도 그런 놀음을 선생님은 잘한다구요. 서슴지 않고 한다구요. 선생님은 틀린 것은 아주 용서를 안 한다구요. 왜 그러냐? 그 사람을 용서하면 사탄이 들어 온다구요, 사탄이.

그거 용서할 수 있나요? 용서해야 되겠어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선생님 잘못 만났다구요. 선생님은 일면으로 보면 무섭고 일면으로 보면 강하고, 일면으로 보면 좋기도 하고 복도 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보면 잘못 만났다구요. 그거 맞지 않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한 십년 후에 오라구요. 여러분들 나가도 괜찮다구요. '난 이렇기 때문에 지금 못 가겠습니다. 한 십년 후에 오겠습니다' 하는 사람 있으면 그래 나갔다가 10년 후에 오겠으면 오라구요. 그럴 사람 없어요? 있으면 손들라구요. 「없습니다」 왜? 매일같이 뭐 그저 이맛살을 찌푸리고 편안치 않은 얘기만 하는데 그래도 좋아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을 보면 나무 뿌리를 제멋대로 잘라다 놓은 것 같다구요. 이걸 톱질을 하는 데는 사정 봐 주지 말고 뚝뚝 잘라 중토막을 내어 이걸 가지고 물건을 만들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를 때 '아이고 이거 아깝다' 하면 되겠나요? 툭툭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가운데 토막을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그 가운데 토막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야 귀하게 여겨야지, 이거 지금부터 귀하게 여겨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결혼하는 것은 천지가 합하는 것

그러니까 수련이 필요하다구요. 수련할 때는 안 된 건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려야 돼요. 알겠지요?「예」 너도 알겠나? 요거 조그마한, 뭐 다이앤? 뭐 똥똥해 가지고 말이야요. 살랑살랑살랑 입이 빠른 것이 안 되겠다구. 너는 여기 입을 보면 독이 있다구. 말 많이 하면 손해가 많다구. 이제 보라구. 나오라구. 요거 보라구. 보게 되면 말이야. 요 입이 언제나 이렇게 물려고 그러는 성격이 있다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말 많은 사람들은 전부 피해가 많다는 거라구. 입이 빠르다는 거라구. 입이 요렇게 돼 있다구, 요렇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입 다물어야 돼. 입을 다물어야 돼. 또, 작아 가지고 살랑살랑살랑 다니기 때문에 요거 마사 피우는 그런 타입이라구. 그러니까 자기가 우선 입을 다물고, 눈을 요러지 말고 언제든지 겸손하게 해 가지고, 배울 것은 배워야 된다구. 앉으라구.

그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성격을 다 안다구요. 누가 어떻고 어떻고, 누가 누가 발전성이 있고, 그거 다 안다구요. 말을 하지 않고도 척 보면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안다구요. 웃는것 봐도 대번에 안다구요.

저, 작년에 일본 식구 몇 쌍이 결혼했나요? 2백 7십 몇 쌍인가요? 「235 쌍입니다 」235쌍을 몇 시간 동안에 했느냐 하면, 여덟 시간 사십 분이라는 시한 내에 전부 다 묶었다구요. 그거 어떻게 했겠어요, 어떻게? 세워 놓고 장난같이, 남들이 보면 장난한다 그랬을 거예요. 여자가 하나 있으면 여자를 여기 하나 세워 놓고 남자들을 전부 다 한 번 휙 돌아 보고 맞는지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눈에는 숲이면 다 푸르게 보이겠지만, 숲 가운데는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소나무도 푸르고 아카시아도 푸른데, 아카시아나무하고 소나무하고 결혼하면 그게 되겠나요? 둘 다 죽는 거라구요. 접붙이면 둘 다 죽는 거라구요. 아무리 잎파리가 까맣고 줄기가 꼬부라져 있더라도 그 꼬부라진 소나무면 소나무끼리 딱 접붙여야지요. 모양이야 됐든 안 됐든….

사람이 폭포같이 떨어지는 형이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급살맞아 죽을 타입이라구요. 그 폭포같이 떨어지는 타입이 있으면 폭탄같이 쏘아 올려 미는 타입이 있다구요. 그들을 서로 맺어 놓으면 사고가 중지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이게 내려오면 위로 올려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예요? 바람이 이렇게 휙 불 때 더 바람이 불면 필드(field)가 이렇게 밀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정하는 것도 다 그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저 거리에서 서로 만나서 산다는 것, 그거 위험 천만이라는 거예요. 거리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사랑하여 결혼해 가지고 살 때, 그렇게 한 사람들로 말미암아 앞으로 미국에 저능아가 점점 많이 나온다는 생각은 이미 결정된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거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멸이라구요. 자동적으로 망한다구요. 자동적으로 후퇴하는 거라구요.

그런 걸 아는 선생님이니 여러분들 결혼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은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지,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예요. 천지가 합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국가를 대표해서, 평면적으로 보면 나와 국가를 대표해서 결혼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반대하는 것은 땅을 반대하는 것이요, 상대 국가를 반대하는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겁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땅을 사랑하는 것이요, 나라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제일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나라. 그 아내라는 것은 나라 사람 중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 아니예요? 그 나라를 생각해 볼 때 아내가 제일 가까우니, 그게 나라 사랑하는 거예요, 나라. 안 그래요? 땅을 사랑하지 못하고, 아내를 사랑하지 못해 가지고는 얼굴 들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혼, 이혼해 가지고 되겠어요?「안 됩니다」

선생님이 이혼한 것은 원리에 입각한 것

선생님도 이혼했다구요. 선생님이 결국은 이혼한 적이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이. 이런 얘기를 처음 들을는지 모르지만 그거 왜 했느냐? 선생님은 절대 이혼하려고 생각 안 했다구요. 그걸 안 해주기 위해서 내가 여자한테 신발로 뺨도 맞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대해서 세계적인 대표 탕감을 받은 사람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대표적 탕감을 받았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런데, 세계에 남녀관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거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도 그렇게 한 것은 자기 마음에서 한 게 아니라구요. 모든 반대를 누가 했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외부 사람들이 한 게 아니고 전부 다 상대되는 사람이 반대했다구요. 딴 사람이 반대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 상대가 되는, 아내되는 사람이 반대했다구요. 그런다고 해서 뭐 별의별…. 어느 누구든지 백주에,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그런건 차버리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었다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있다가,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공인하고 우리 전체가 그렇게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또 자기가 결사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한 번, 두 번 세 번 진정으로 일러줘도 안 되니까 전체 피해 때문에 공적인 입장에서 그걸 안 해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도 못살게 되면 내가 지금까지 남 모르게 비용도 전부 다 대주고 집도 사주고 이러고 나온다구요. 그거 원수라구요, 원수. 세상에 그런 원수가 없다구요. 보통사람 같으면 칼로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지금에 와서는 천만 번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안다구요. 요즘 하는 말이 뭐냐 하면, '아, 제발 통일교회 가서 식모살이라도 해서 도울 수 있으면 돕게 해달라'는 거예요. 그게 청이라구요. 결국은 '남자 중에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남자가 없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는 거예요. 반대를 하면서도 이혼하자고 하면서도 말은 그렇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도 대하지 말고, 통일교회 선생도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여자 식구들이 찾아오게 되면 아주 뭐 다 싫다는 거예요. 뜻이고 뭣이고 자기만 사랑해 달라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 사람도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었다구요. 사탄이 발동한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로 말미암아 별의별 사건이 있었던 것을 전부 다 그 여자를 통해서 탕감하기 위해 남자 대표, 세계적인 남자 대표 하나를 찌른 거라구요, 그거 찔리면 안 된다구요. 또, 교회를 전부 다 깨뜨려 버리고 다 하려니 할 수 없이 별의별 말을 해 가지고, 자기가 자진해서 옥중에 잡아넣는 선동을 해서 감옥에 가둔 거예요. 그 다음에 와 가지고는 협박 공갈을 하는 거라구요. 감옥에 가둬 놓고는 협박하는 거라구요.

자기 말은 그거라구요. 내가 왜 반대하느냐 하면, 사실 문선생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하는 거와 같은 그런 사람이라면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것이 다 틀려 먹었다는 거라구요. 자기 같으면 뼈를 갈아 봉사하고, 뼈를 갈아 희생하고 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라구요. 그것도 일리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도리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옥에 와 가지고 별의별 얘기를 하는 걸 될 수 있으면 타일러 보낸 거예요.

하늘에서 '이젠 네 책임 다했다. 여자를 대해 가지고, 아내를 대해 가지고 핍박도 받을 만큼 받았고, 별의별 반대도 받았고, 별의별 정성도 다해 누구보다도 여자를 사랑했고 누구보다도 여자를 위했으니, 이거 이러다간 뜻이고 뭣이고 전부 다 한 사람 때문에 망치겠으니 안 되겠다' 해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이혼도 해준 거라구요. 그것이 원리적인 탕감기준에 맞기 때문에 그것도 해준 거라구요.

보라구요. 해와가 뭐냐? 식구들은 천사장이예요, 천사장. 식구들은 천사장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식구들을 품고 키워야 될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전부 다 죽이려고 하니 이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아담이면 아담을 대해 가지고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라구요. 해와가 아담을 굴복시켜 타락했던 것을 선생님에게 적용하는 거라구요. 사탄이 동원해서 그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못할 짓,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거기 걸리지 않기 위해서, 그걸 넘기 위한 시련을 겪은 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다시 말하면, 사탄이 '넌 나에게 머리 숙여라' 그거라구요. 그래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조건을 넘어서야 할 우리 식구….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원리에 입각해 가지고 일치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혼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원하고 전체가 원하고…. 선생님은 세상 남자들이 이혼하고 또 세상 가정들이 깨졌던 것을 전부 다 다시 수습하는 의미에서 하나의 제물적인 조건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단행한 거라구요.

아담만 타락하지 않으면 해와는 재창조할 수 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지금가지 교육한 것이 옛날에 이혼한 사람이 당신을 미워하게끔 하면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미워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거 미워하지 않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어머니의 십자가라는 거예요. 그 입으로 어머니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미워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지장이 된다는 거예요. 전체가 걸린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 나온 모든 길은 원리 하나 세우자는 것이예요. 희생을 하고 한 것은 원리 하나 세우자는 거예요. 찢어진 것을 꿰매야 되고, 흩어진 것을 수습해야 되고 이러려니 선생님은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고 그런 꿰매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자리에 있다구요. 어떠한 여자도 선생님을 유인 못 한다구요. 유인 못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철칙이라구요. 유인을 안 당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사상이라구요.

왜? 해와에게 아담이 유인당했다가 망했기 때문에 어떠한 여자들한테 유인당하는 자리에 서면 세상을 또 망친다구요. 다 깨뜨린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강제로 하자고 해서 안 통한다 이거예요. 결국은 아담만 타락하지 않으면 해와는 재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해와는 얼마든지 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재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은 했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여자들이 실패한 것을…. 아담 가정의 실패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심정적으로 수습해서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을 전부 다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여기서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러한 원리적 조건이 있기 때문에 했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한다는 거예요. 나갔던 여자들, 반대했던 여자들이 심정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지금 어머니를 통해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복귀가 된다는 거예요. 여성을 대표한 이런 길을 닦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공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또, 그도 그런 역사를 했고…. 그거 전부 다 원리라는 거예요. 원리적인 면에서 전부 다 탕감복귀를 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아브라함도 사라하고 하갈 문제가 전부 다 벌어진 거라구요. 첫번째와 두번째 여자 사이에 상충이 벌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그걸 다 수습했다는 거예요. 이게 언제나 이렇게 둘이 있다구요. 이것을 지금 어머니가 전부 다 하나로 이어냈다는 거예요. 하나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런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할 그러한 수난길을 걸어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 보면 무섭다구요, 여자 보면. 그 눈을 까박까박해 가지고, 아주 무섭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그걸 주의하라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남자들이 주의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은 탕감이라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들이야…. 이게 선생님의 일생이예요. 이게 얼마나 비참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시대에는 그러길 바라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 대해서는 용서보다는 도리어 격렬한 분노가 발동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마음이 그렇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앞에는 타락한 해와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메시아를 통해서 찾아지는 해와가 있다구요. 둘이예요. 즉, 아담이 부모인데 아담을 반대해 가지고 떨어진 여자가 있었고, 그 다음엔 아담을 환영해 가지고 만나야 될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두여자라구요. 요 둘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아담에게서 해와가 떨어져 나가서 타락했지 않아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아담 대신이라구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것을 찾아 주어야 하는 거예요. 이 두 여자 형이라구요. 그것이 선생님 시대에 맞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떨어져 나갔으니까 아담을 중심삼고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있어서 먼저 부인이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어떡하든지 아담을 끌고 가자는 거예요. 선생님을 끌고 가자는 거예요. 그 놀음 했다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세상으로 끌고 가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떨어져 나갔다구요. 같이 나가면 망하지만, 자기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떨어져 나갔지만 나는 나대로 자세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져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생기고 타락의 역사를 수습할 수 있게 된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서.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허락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는 그게 해당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에 한해서만…. 그게 원리적으로 볼 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차 7년노정은 해와를 재창조하는 노정

선생님이 여자로 인해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별의별 놀음, 세상에 없는 놀음, 말로 다하지 못할 놀음을 다 했다구요. 세상에 별의별 놀음 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겠느냐구요. 그거 다 나한테 분풀이한 거라구요. 여자가 남자 대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안 해준다고 해서 미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느냐구요. 그걸 전부 다 한다는 거예요.

자, 그걸 들어 주면 아담이 해와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그걸 안 들어 주려니, 안 들어 주니까 문제라구요. 안 끌려가면 해와는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싸움이라구요, 이게. 이래 가지고 해와가 떨어져 나갔으니까, 아담이 타락하지 않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재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아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 자리에서 어머니를 다시 모실 수 있었던 거라구요. 재창조예요, 재창조.

그래서 7년노정은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노정이라구요. 하나님이 7천년 역사를 거쳐 나온 것은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지요? 그걸 7년에 탕감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체 탕감을 7년 기간에 하는데, 그것이 1차 7년노정 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지금 재창조해 놨다 이거예요. 어머니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던 거예요.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원리적으로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그랬으니까 나도 그러자 하면 그건 안 통한다구요. 그건 절대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건 아담에게 한해서 된 문제라구요. 부모에게 한해서 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의 그런 모든 복잡한 문제, 혹은 왕궁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첩이라든가 궁녀들이 많아 가지고 걸렸던 문제들을 이 한 문제로 전부 다 탕감하는 거라구요. 그걸 원리적으로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비참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 대해서는 절대 그런 길을 보내고 싶지 않고, 안 보내겠다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힌다구요. 눈에서 불이 나온다구요.

본부인에 대해서도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해와가 순종해야 사랑하는 것이지 순종하지 않는 기세가 있으면 사랑도 안 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활을 했다구요, 그런 생활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순정을 줘 보지 않는 자리에서 어머니를 만나기 전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그 여자를 키워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까지 끌어 올리려고 했던 거라구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온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인 여러분들에게 확실한 걸 가르쳐 줘야 되겠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런 얘길 한다구요.

그래서 '뭐 미스터 문은 이혼한 사람이다' 이런 말을 내가 듣고 있다구요. '종교지도자가 그럴 수 있느냐?' 이런 말을 듣고 있다구요. 그건 내용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구요. 지금도 그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그가 나한테 머리 숙이게 돼 있지, '당신이요?' 이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잘 안다구요,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그러니까,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식사준비도 하고 부엌에서 일하겠다고 하면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안 받아 들여야 되겠어요?「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사정 같아서야 다 그러고 싶지. 그래서 심정적인 유린이라는 게 무섭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조건에 걸리면 용서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결혼하게 되면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절대 복종해야 돼요. 여자들이 이렇게 (시늉하시면서) 하게 되면 옛날의 선생님의 먼저 부인과 같은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전부 복종해야 됩니다. 무조건이 아니라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무조건 복종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나는 요만큼의 양심의 가책도 안 받는 거라구요. 세상의 자기 친척까지도 나를 나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자기가 이혼증서를 다 써 가지고 한 번, 두 번 자기 어머니, 친척까지 데려와 가지고 별의별 일을 몇 해 동안 끌면서 했기 때문에 뭐 말할 여지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도 그렇고, 누구한테 조금도 양심의 가책될 것이 없고 도리어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도리어 자랑의 조건이 되면 됐지 아무런 마이너스될 조건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 친척 누굴 만나더라도 나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조건에 걸려요. 사탄세계의 조건에 걸리면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얼마나 힘든 걸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혼 같은 걸 했다 하게 된다면 복귀할 길이 없어요. 복귀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여러분은 상상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무서운 길인가를 알고 여러분들은 철저히 남녀관계를 지켜야 되겠다구요. 그거 알겠느냐구요?「예」 왜 내가 이런 얘기를 다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에게 내 신상에 관계된 것을 솔직하게 다 가르쳐 줘야 되겠기에 이런 얘기 하는 거라구요.

몇 시예요?「여덟 시입니다」 한 시간이 됐구만. 「한 시간 반 됐습니다」한 시간 반 됐나요?「예」 사실은 오늘 딴 얘기 하려고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이 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얘기는 여러분이 잘 알아 둬야 되겠다구요.

아내가 남편을 높은 자리에 올려 주어야 복귀돼

여자란 무서운 것입니다. (웃음) 여자라는 것은…. 보라구요. 공적인 길을 갈 때 80퍼센트라구요. 80퍼센트가 반대된다 이거예요. (누군가를 가리키시며) 너도 지금 가정을 가졌지만 부인이 자꾸 방해했잖아? 협조해도 그렇게 확실히 안 했다구. 여자는 달콤하게 해주는 걸 원하지, 공적이고 나가 싸우고 어디 집을 나가 자고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들은 남자보다 뜻에 더 철저하다구요.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는 남자가 여자를 끌고 가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끌고 가는 패가 된다구요. 대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다 우수 하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여자가 남자와 결혼만 하면 복종하고 순종하면서 남편을 높여 주기 때문에 자기도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라구요. 자기를 낮추고 남편을 높여 주기 때문에 자기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는 내려가고 자기 자리에 남편을 올려 준다는 거예요. 그게 복귀라구요. 여기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결혼한 다음엔, 자기 자리에 남편을 세우게 되면 복귀되는 거라구요. 해와가 남자를 끌어내렸던 것을 올려 줬기 때문에 복귀되는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그래 지금 꽃팔이를 하든가 뭘하든가 전부 다 여자들이 우세하다구요. 개척전도는 전부 다 여자들을 내세운다구요. 지금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리잡은 다음엔 남자를 보내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원칙에 갖다 맞추는 놀음이라구요. 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여자들도 결혼한 다음에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라구요. (박수) 미국은 반대가 됐다구요. 여자들이 우세하다구요. 요것이 이제 뒤집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걸 이제 바로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지금 남자들이 여자들을 따라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미국은 여자들이 앞서 가지고 끌고 올라오고 있다구요. 이건 해와와 천사장을 복귀한 형이라구요. 세계적으로 독특한 나라가 미국이예요. 여자가 주권을 쥐고 있다구요, 여자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미국이 그래요, 안 그래요? 워싱턴을 움직이는 80만 명 가운데 4분의 1이 여비서들이라구요. 비서가 20만이 된다 이거예요.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미국 행정부를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무실에 책임자는 하나 있고 여자들이 전부 다 움직여 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움직여야 된다구요. 요전에 어떤 언론계의 책임자 되는 유명한 사람이 '미국은 여자가 움직인다'고 당당하게 주장할 때, 그건 그래야 된다고 나는 무마시켜 줬다구요. (웃으심)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예」 그것이 복귀시대니까 좋다는 거예요. 천사장을 끌고 올라오니까.

그 다음에는, 남자가 말을 잘 듣는 거예요. 여자는 해와형이고 남자는 천사장, 종형이기 때문에 여자를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서 차도 남자가 얼른 가서 여자에게 문 열어 주고 그런다구요. 이게 다 종으로서, 모시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가 열어 주길 기다리며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요? 아니, 남자는 왕이고 여자는 왕비라구요. 여자는 왕비와 마찬가지인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왕 하면 그 나라에서 제일 높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이상시대가 미국에서 개방되게 하려고

미국 역사는 2백년 역사라구요. (판서하시며) 지금 어느 시대냐 하면, 7년, 7년, 7년 해서 21년, 즉 만 20년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의 때입니다. 이것은 소생권, 장성권, 완성권의 시대를 대표하기 때문에 미국은 210년 역사면 끝난다는 거예요. 미국이 210년 동안에 고개를 넘어 더 올라간다고 보나요, 내려간다고 하나요?「올라갑니다」 올라가요, 내려가요?「올라갑니다」 그게 안 되어 있는 거라구!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210년을 중심삼고 내려가려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러고 있다구요. 우리가 아니면 그걸 끌어올릴 수 없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것이 원리결과주관권이예요. 이 원리결과주관권이 침범받았기 때문에 다시 원리결과주관권으로 복귀해 가지고, 여기까지 복귀해 가지고 직접주관권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이상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1년이 지난 후에는 세계적인 이상시대가 미국에서 개방되어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원리적인 관이기 때문에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 준비. 그래서 이 7년 동안에 어느 기준이 뚫어지지 않으면 미국에서 21년 간다구요, 21년. 2천년대로 연장되기 쉽다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2천년대로.

그때면 선생님이 몇 살이 되느냐? 지금부터 27년이니까 몇 살 되겠나요? 80세 되는 거라구요, 만 80세. 모세의 80세에 해당하는 때라구요. 그때쯤 되면 우리가 어디 가든지 세계는 다 쳐다볼 거라구요. 이것을 선생님의 60세에 맞추는 노정이 7년노정이라구요. 선생님의 60세에 맞추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선생님의 나이 80세까지 40년간…. 20년간에 안되면 복귀하려니 40년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앞이 멀어요? 여러분은 못 하더라도 선생님은 그 기간에 해야 할 정성은 틀림없이 다 드리는 거라구요.

축복가정을 3년간 동원시키는 이유와 미국 입국

자, 이제 해와가, 여자들이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자들이 사랑받으려면 남자를 자기 자리에 내세워야 합니다. 남자를 자기 자리에 올려 세워 하나님의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되게 한 후에 자기가 사랑받는 게 원칙이라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을 전부 다 갈라놓은 것도 그래서라구요. 남자는 3년 간에 남자의 권위를 찾아가야 돼요, 3년 기간에. 그래 가지고 남자가 여자보다 높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다음에 여자와 합해 가지고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게, 내심으로나 외심으로나 부끄러움이 없이, 여자보다 못한 것이 없이 당당하게 사랑받게 하기 위해서 축복받은 가정을 3년간 나눠놓는 거라구요.

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기간에 있어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여자가 앞선다구요. 여기에서는 여자가 앞선다구요. 여기를 넘어가서는 여자가 앞선다구요. 요것이 3단계로 벌어진다구요, 3단계. 그러니까 이 3수의 3년 기간, 이것이 원래는 7년이지만 3단계로 벌어지기 때문에, 이 3단계에 해당하는 수가 3년이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3년 동안 전부 다 갈라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일선에 나갈 때 여자가 따라가는 거예요. 복귀라구요. 남편이 일선에 나가 있으니까 여자도 따라 나가야 된다구요. 일선에서 복귀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판서하시며) 남자가 혼자 여기 와 섰다구요. 남자가 여기 와 섰으니 여자도 여기로 따라 나가야 돼요. 여기 남자는 아들 대신이니 그렇다구요. 그러나 축복을 해주면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직접 주관권내에 들어간 아담을 주관해 가지고 해와를 주관하는 거예요. 전부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3년간 일선에 가는 것이…. 그래서 가정들이 전부 다 애들을 버리고…. 그렇게 일선에 나가 있는 어머니 아버지 대해 가지고 아들딸들이 반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들딸들은 세계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쿠, 나도 일선이 어려워도 엄마 아빠한테 가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그래서 아이들을 다 버리고 나간 거라구요.

먼저 부모가 복귀되어야 자녀가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자녀들이 반대하면 이건 사탄새끼가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런 가운데 비참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비참한. 아이들과 어머니가 갈라져 가지고…. 복귀역사에서 비참했던 것과 같은 그런 일이 우리 통일교회내의 축복가정에서 벌어진다구요. 자기 아이들을 전부 다 자기 친정 어머니 아버지한테 갖다 주고, 자기 시집에 데려다 주고, 그렇지 않으면 고아원에 전부 다 맡겨 두고 이 놀음하는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인류가 그렇게 된 거라구요. 하나님이 부모인데 부모를 잃어버린 자식들이 된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만나기 위해서 하나될 날을 고대하다가 3년 후에 비로소 만나는 거라구요. 복귀라구요, 복귀. 이 다음에 이것이 다 시험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그 놀음 했나요, 안 했나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이 세계 전체의 복귀를 위해서 말할 수 없이 희생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가정이 그런 탕감조건을 세우고 한국에 있는 가정들이 탕감조건을 세워서 아무 공적이 없는 미국한테 몽땅 갖다 준 거라구요. 그것 다 그래 가지고 이렇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다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입 다물고 일해야 돼요, 입 다물고 한국 식구보다 몇 배 고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고생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국 식구들보다 할 일이 많다구요. 그거 감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 도상에 여러분들을 내세워서 고생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고생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보면, 이거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참 비참하다구요. 여러분에게는 그건 모르는 사정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죽지 않고 살아 와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요 3년간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탕감할 수 있느냐? 예수가 3년 간에 부모가 못 됐고, 자녀를 못 가졌던 것이 한이 됐다구요. 자녀를 잃어버렸고 전부 다 깨졌던 걸 수습하는 기준이 여기서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하고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으로서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 출발을 선생님이 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기반 밑에서 선생님이 미국 땅에 들어섰어요. 그렇지 않으면 못 온다구요. 미국에 못 왔다구요. 보라구요. 이번에 영주권 문제도 그 서류가, 별의별 소문이…. 이렇게 되면 이거 안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전부 다 하늘이 역사해 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선생님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앞으로 미국이 망하지 않는다는 징조로 알아야 된다구요. 국민적으로, 국민 전체가 그런 입장에 서면 망하지 않을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이런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이라든가 아시아에서 정세가 유리한…. 그래서 오늘도 한국에서 편지로 온 보고를 보면 상당히 좋은 보고가 왔어요. 그걸 볼 때, '아하, 한국에서는 뜻이 의지하는 대로 착착착착 들어맞을 것이다' 생각했는데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알아야 돼요. 앞으로 하루에 천지가 뒤집어지는 날이 올 거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생각지 않았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뜻을 알고 남녀관계 실수하면 복귀가 없어

어제도 뉴욕에서 왔다는 어떤 새로운 식구를 만났는데 그 식구 말이 뭐냐면, 영적으로 벨베디아를 보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가르침을 받고서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얘기를 전해 듣게 될 때, 그런 사람들이 일국의 왕이 될 수도 있고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거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다 이거예요, 많다구요. 앞으로 미국 같은 나라에는 혼자 다니면서 중얼중얼 말을 하는 사람이 자꾸 많아질 거라구요. 앞으로 영계가 전부 지구상으로 습격해 들어 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걸 누가 총지휘하겠어요? 이건 선생님의 책임이라구요. '이래라!'고…. 여러분들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몸뚱이 하나 가지고 세계를 다니며 다 하겠어요?

그러니까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를. 그래서 그 사람들을 다 조종하고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공상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지금 공간을 초월해서, 시간성을 초월해서 연락되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믿어요, 알아요?「압니다」세상 사람이 알아요? 믿기나 해요? 믿지도 못 한다구요. 우리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나 보라구요. 몇억 만의 차이가… 이런 자리에 있으면서 가치 있는 걸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게 세상이나 동경하고.

자, 그걸 볼 때, 저런 과정이 여자들이 거쳐야 할 공식노정인데 그것도 안해 가지고 둘이 좋아할 수 있어요? '나 당신 좋아' 할 수 있느냐고요? 그렇게 하면 이건 남자를 죽이고 여자를 죽이고 옭아매고, 눈을 전부 다 긁어 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눈을 쑤시고 콧구멍을 다 막고 말이예요. 그 얼마나 지긋지긋하고 얼마나 무서운 고개예요, 이게. 그러니까 선생님이 심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자 여자 문제, 고것 조정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만 년, 몇억만 년이 걸렸다구요. 예수도 이것 할 가망성이 없어서 죽어 갔다구요. 목숨을 걸고 하려고 해도 못 했던 걸 3년 간에 해내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엄청난 문제가 있는데, 여러분들끼리 뭐 '우리 사랑하자'고? 똥 같은 그 사랑 하자는 말이예요, 이게?

한국에서는 10년이 지나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그냥 통할 것 같아요? 가정을 가지고 가다가도 갈라 가지고 이 놀음 해야 할 텐데…. 한국에서는 13년 만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지금 축복도 안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좋아요? 축복 다 받고도 3년 기간 부처끼리 그 길을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축복도 몰라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뜻이고 무엇이고 원리도 몰라 가지고 와서 '어, 너하고 나하고 축복받자' 이게 무슨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게 사탄 놀음이라구요. 거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모든 원리적인 것을 얼마나 세밀하게….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이 고개가 무제한과 통하는, 영원과 통하는 거라구요. 잘못 디디면 영원히 떨어져요. 복귀가 없다구요, 복귀가. 마지막 길이라구요, 마지막 길. 복귀가 없다구요. 여기서 한번 실수하면 복귀가 없다구요. 복귀 있겠나요? 복귀 없다구요. 복귀라는 명사는 없다구요. 그건 마지막이예요. 여기서 실수하면 마지막이예요. 영원히, 앞으로 그 사람이고 그 새끼고 안 본다구요. 이 세상에서는 그런 새끼 그런 후손도 안 보는 거예요. 여기 유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유대법에서는 옛날에 간음하면 돌로 때려죽였지만,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왜 심각하게 말하는지 그 내용을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거 다 모르니까 이러지요. 선생님이 한 발자국만 잘못하면 전부 걸려 버릴 이걸 전부 다 이렇게 풀어 나오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길을 닦아 놨는데,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했는데. 또 길을 무너뜨리고 어디로 떠나려고 그래요? 용서할 수 있어요, 그거?

자, 이제는 확실히 알겠어요?「예」 남자들에게 달린 것은 뱀 대가리라 생각하라구요. 뱀 대가리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통역에게 ) 얘기하라구. 그걸 어디 가지고 다니나요, 어딜?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독항아리예요, 독항아리. 여자 것은 독 항아리.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게. 그걸 전부 다 소제하고, 전부 다 깨끗이하고 그래야지 그걸 그냥 갖다 그렇게 하려고 그래? 그래서 옛날에 유대인이 할례한 거예요, 할례. 피를 뺀 거라구요. 여자는 그 축에도 못 들어간 거예요. 절대 복종하는 남자 앞에 혜택받는다는 거예요. 그 조건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 성경관에 있어서 타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바로잡자는 데 여기서 그래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안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남자 여자가 뜻을 알고 그런 관계를 가진다면 죽는 거예요, 죽는 거. 영원히 죽는 거예요. 그 독을 먹고 죽는 거예요. 둘 다 죽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절개를 지켜야돼요. 여러분들 책임자가 이런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복귀의 길을 가려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여러분들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타락이 없겠지요? 이제부터는 타락 않겠다, 죽더라도 절대 그러지 않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됐다구요.

오늘은 너희 둘이 대중 앞에서 말은 들었지만, 이런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대중 앞에는 이익이 되었다구.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질문할 사람 질문하라구요.

문 : 우리가 강의를 듣고 타락론을 알고서도 타락을 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그런 책임이 있습니까?

그 타락에 대해서 안 때부터라구요. 이거 안 할 것을 한다고 하면서 하는 그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철저히 가르쳐야 돼요. 타락론을 들으면 당신, 임자는 이런 이런…. 아까 말한 것처럼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은 독사 대가리이고, 여자 것은 독약 단지라는 그런 사상을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그거 말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한 번 잘못하면 자기 아들딸까지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세상에서도 병 같은것 걸리면 전부 다 망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거 확실히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부터 가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전통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깨끗이 씻어야 되겠구요. 깨끗이. 또, 그 다음?

문 : 남자는 남자에게만, 여자는 여자에게만 전도할까요?

그건 괜찮다구요. 아버지 일을 위해서는 괜찮다구요. 여자는 딸과 같이 생각하고 남자는 아들과 같이 생각하라구요. 그건 괜찮다구요. 언제나 그런 마음 가지라는 겁니다. 남편과 같이, 상대와 같이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구요. 상대와 같은 관념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제 3자 이상 생각하면…. 반드시 대중생활을 하게 된다면 괜찮지만, 둘이 만나서 하게 되면 오해한다구요. 자기는 깨끗하지만 오해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오해하게 되면 안 뒤집어 쓸 수 없다구요. 변명해도 누가 듣지 않는다구요. 변명이 되지 않는다구요. 또?

문 : 그런 생각만 해도 죄를 짓는 것이라고 예수가 하신 그 말씀 기준이 여기에 적용됩니까?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우리가 여기서 이러한 비참한 것을 추리지 않고는 탕감복귀라는 길에 합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더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1968년 정월 초하루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 이 문제 해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걸렸다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걸린 것이 이 문제를 청산하기 위해서였다구요. 심정문제,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일생 걸렸다는 거예요. 이 문제라구요. 그것 때문에 일생 걸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꽁지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로서 크지만 여러분은 꽁지이기 때문에 대가리를 따라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뭘하자는 것이냐? 예수님이 걸렸던 그 3년 동안을 넘어가자는 거예요. 이 3년 동안에 세 제자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그 형식을 맞추자는 거예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을 만들자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여덟 식구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에서 여덟 사람이 갈라져 싸워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으니 여덟 사람이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여덟 사람이 떨어질 때 부모하고 갈라졌고, 형제끼리 갈라져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형제끼리 하나되고,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해 들어가는 거예요. 여덟 사람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부모하고 자식이 갈라졌고, 형제끼리 죽이는 놀음 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형제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부처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그래 여덟 식구가 되어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을 전도 안 하면…. 그게 뭐냐 하면, 세 아들은 자기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위해서 세 제자가 목숨을 못 바쳐서 비참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걸 탕감복귀하는 원칙에 의해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제자가 예수의 제자보다 더 생명을 먼저 바치겠다고 나설 수 있게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복귀도 그렇게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식구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깨져 내려왔으니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묶어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전도한 사람과 자기 형제보다 더 가까우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여러분들끼리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건 남녀적인, 이성적인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건 못하게 돼 있다구요. 장성 때에 있기 때문에 남녀관계를 몰라야 된다구요. 누가 남편 될 것인지를 몰라야 된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돼야 하기 때문에 누가 내 남편 될지를 모르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하고 나하고 상대가 되자' 하면 벌써 걸린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모르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리 알면 안 된다는 걸 알겠어요? 미리 너하고 나하고 상대 되자는 것을 알면 안 된다는 걸 알겠어요? 원리가 그걸 왜 허락하지 않는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남편 될지 모르고 누가 아내 될지 모른다구요. 이거 누가 아느냐구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야지. 부모가 동기가 되어야지요. 통일교회 교인은 한 가족인데 누가 부모예요? 선생님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허락할 때에…. 그 때는 찾아도 괜찮다구요. 허락한 다음에는. 그것은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가 서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이라든가 시간을 줘 가지고 얼마든지 만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때에는. 그러한 날이 오기전에, 그러한 허락을 하기 전에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건 불순하다구요.

이렇게 엄격해도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하면 그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도 따먹지 말라고 한거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라고 하겠어요? 하나님보다 더 무섭게 따먹지 말라고 해야지.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법을 적용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는 알았어요?「예」 그래서 여러분들도 자식들을 잘 기르라는 거예요, 자식들을.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에게는 지금 책임자를 한 사람씩 다 달려서 다니게 하는 거라구요. 무슨 일이 있을까봐 혼자 둬두면 무섭다구요. 어떤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졸졸 따라다니라고 한 거라구요. 지금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렇지, 나이가 조금만 들게 되면 전부 다 사탄세계를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사랑하고 싶고 말이예요.

그러니, 이 악한 세상에서 이것을 세우려니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 쓰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그립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빠른 시일내에 우리는 나라를 찾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 돼요?「예」 그래서 지금 우리 애들은 일대일로 다니라고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하고는 다르다구요. 선생님의 아들은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이 천사장에게 '천사장 너는 다닐 때 혼자 다니지 말고 둘이 다녀라' 하고, 또 아담 해와에게도 '둘이 다녀라' 이렇게 엄명했더라면 타락 안 했을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앞으로 사람을 한 사람만 따라다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둘까지 따라다니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아들을 사랑해서 그러는 것보다도 이 문제 때문에…. 그게 심각한 문제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사탄이 침투하고, 그걸 생각 안해야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남자들 얘기할 때,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 말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자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얘기를 함부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해와로서 자기가 복귀할 책임이 얼마나 중한데, 복귀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당신을…' 그거 생각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랑은 부모가 갖다 주기 전에는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없다구요. 부모가 갖다 줘야 돼요, 부모가. 부모가 갖다 줘야 사랑이 나오지, 부모가 없으면 사랑이 안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니 신랑 신부니 하는 문제가 있고, 이 부모가 그 사랑을 갖다 주기 때문에 인류의 소망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랑 신부를 중심한 기독교사상이라는 거예요.

부모가 사랑을 해야 만민이 그 사랑을 갖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 전까지는 독신생활이예요. 그래서 바울 같은 사람도 고자되라고 그랬고, 성경도 그렇고, 지금까지 종교도 그 하나를 표준해 나온 거예요.

자, 선생님이 이렇게 되풀이해서 얘기하는 것은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문제인가를 알기 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그런 실수를 하면 그 어디로 추방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건 지옥, 무저갱 (無底坑)에 들어가도 싸다구요, 무저갱에.

이 다음에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선생님은 왜 그걸 확실히 안 가르쳐 주었소?'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하게 되었나요, 못 하게 되었나요? 자,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걸리지 말라구요. 제발 걸리지 말라구요.

지금까지의 관념과는 너무도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들이 잘 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 안 하면 안 돼요. 공식이니까 이것 안하면 안 된다구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이 갖는 소화, 흡수력

​여기에 보면 여자들도 있고 남자들도 있다구요. 여자들이 가는 인생길 하고 남자들이 가는 인생길이 다른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남자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도 역시 다르다구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각각 다르다구요.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만 자연세계도 춘하추동 사시의 변절에 따라 환경도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만일에 내가 여름절기에 이렇게 사는 데에 익숙해졌다고 해서 겨울을 생각하지 않고 여름 준비만 하여 언제나 여름 옷만 입고 살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겨울에 살던 사람들이 겨울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겨울 옷차림으로 살던 사람이 여름이 되었는데도 '난 여름이 싫다. 왜 겨울이 안 오느냐? 한다면 그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거기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의 옷이면 옷을 준비해 가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인생길도 전부 다 같지 않다구요. 어떤 때는….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 나는 지금이 좋다. 청춘시대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만도 아니라는 거예요. 결국은 일생을 살아 나가는 데도 환경 변화에 따라 가지고 발전하는 변화를 가져 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싫다'라고 할 수 있는 그때가 없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있다는 거라구요, 발전이라는 것은. 그러면 자기에게 좋은 것만 가지고 발전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의 기분을 봐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하루의 기분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가운데서 올라간 것이 조금만 더 있다면 그것은 좋은 것으로 취급하는 거라구요. 조금만 덜하면 그 하루는 후퇴했다는 말입니다. 전진이 아니고 후퇴했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러한 환경이 나에게 없었으면 하는 것이 일상의 우리 인간의 생각이지만 그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변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을 어떻게 자제력을 가지고 소화, 흡수하느냐, 또 흡수된 것이 자기에게 플러스되느냐 마이너스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우리는 싫든 좋든 걸어가게 돼 있고, 또 그런 환경에 처하게 마련이라구요.

청년시대에는 환경을 흡수해서 소화할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해

보통 보면, 더우기나 젊은 사람들의 생활은 격변한다는 거예요. 청춘시대에는 자극적인 것, 변화무쌍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그걸 좋아하는 건 좋은데, 그 변화하는 환경을 흡수해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좋아하면 되지만, 그 능력이 없는데 그것만 좋아했다간 자신과 관계 없는 생활을 해 버리고 마는 결과가 됩니다. 청춘시대에는 그러한 모험성과 위험성이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가려 갈 수 있는 배움의 길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배움의 길, 선조들이 갔던 길이라든가 모든 사람들이 해 놓은 일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금후에 갈 여러분의 미래를 모르고 있다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으로 내재적인 인격을 조성하는 기간도 이 젊은 시대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청년시대에는 일생이 아무리 격변하더라도, 아무리 부대끼는 일이 많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하여 멋지게 넘어가고 멋지게 극복해 낼 수 있는 훈련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맞는 훈련은 필요하고 내가 싫은 훈련은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만다구요. 그럼,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느냐? 부딪쳐 오는 사건과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수련 받고, 훈련 받을 때 부딪쳐 오는 모든 수련 과정엔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두고도 그것만 보지 말고 관심을 갖고 전후 좌우를 재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관심을 갖고 이것이 이렇게….

소용돌이 같은 것을…,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허드슨 강도 있지만, 이 강물이 저 산악지대를 지나오는 데는 별의별 코스를 다 거쳐왔을 겁니다. 폭포를 통하고, 굽이치며 바위에 부딪치고 별의별 굴곡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큰 강을 이루고 있으니까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그 밑에는 천태만상의 흐름을 가지고 흐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영화에서 그런 장면을 많이 보지만, 조그마한 배를 타고 가다가 굽이치는 폭포 밑으로 떨어지고 할 때는 그것만 바라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뒤를 보며 조정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와 같이, 여러분들이 당하는 인생노정에는 폭포도 있을 거고, 바위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할 그런 때도 있을 거고, 혹은 내가 부딪치지 않아도 뭔가 밀어닥쳐서 부딪힐 때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모든 환경을 전부 다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는 안 가겠다' 하며, 암만 안 가려고 해도 안 갈수 없는 여러분의 운명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허드슨 강으로 물이 몰려들었으면 그 물은 강줄기를 따라서 싫든 좋든 따라가게 마련인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폭포에 떨어지는 것이 나쁘냐? 또는 바위에 부딪히고 굽이치는 고비길을 거쳐 나가는 것이 나쁘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람만 되게 된다면 그는 그 다음에는 그 이상의 어려운 것을 이어받아서, 그 이상 어려운 것을 대해 가지고도 거쳐 나갈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흥미로 알고, 그저 죽음을 각오하는 개척정신이 있어 가지고, 그런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소화시키면서 거기에서 무엇을 발견하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그에게는 점점 점점 강줄기를 따라서 큰 바다까지 향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자리에 서지도 않고, '아이고 나는 그저 싫어. 맨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아. 난 싫어' 한다면 되느냐? 그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대해(大海)를 맞이할 수 없는 물과 마찬가지의 사람들이라구요.

생명을 내놓고 대드는 사람이 위대한 인물이 된다

여러분 보게 된다면, 범인(凡人)이 가는 보통의 인생길이 있을 것이고, 성인이 가든가 혹은 위인이 가는 특수한 인생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생각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하면, '아, 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겠다'라고 전부 다 하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한꺼번에 되는 게 아니라구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소화시키고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고 나가야 됩니다. 희생을 시켜 가지고 그 희생된 것을 그냥 희생으로 버릴 것이 아니라 희생된 가치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만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대한 인물이다 하게 될 때는 그 사람들은 어떠한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간 사람이냐?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들은 생명을 내놓고 대든 사람들입니다. 생명을 한 번 내놔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계속적으로 내놓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 미국에서 군인들 가운데 이름난 장성들이 있으면 그 장성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전투하는 데 있어서 국가적 운명을 대표할 수 있는 전선에 언제나 서서 싸운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해 넘어 가지고 승전해 나가게 되면, 반드시 유명한 명장이 되고 이 나라의 백성들이 추앙하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 시대가 아니고 평화시대에 왔다고 해서 그 명장이라는 사람이 '나는 언제나 전쟁 마당에서만 생명을 걸지 지금 이런 후방의 군직에 있을 때는 생명을 아껴야 된다' 하게 되면, 그 명장이란 간판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 허드슨 강줄기가 몇백 리 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여기까지 내려올 때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어요? 그 물을 인생길에 비유하면, 죽음을 각오하고 부딪치는 과정을 얼마나 많이 거쳐 왔겠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인생길이라는 요 하나의 강줄기를 타고 흘러 내려온다면, 그것이 지금까지 대해를 향해 흘러가고 있지만 그 대해를 맞았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는데, 지금의 세계 정세를 바라볼 때, 이를 맞지 못한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대해를 맞기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면 어떻게 할 테냐? '아, 난 관두겠다. 난 싫다'고 하게 된다면 거기서 다 깨져 나가는 겁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아니라 뭐 그보다도 더한 무엇이 있더라도 '요놈 내가 한 번 여기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새것을 얻는다. 어서 가자!' 이럴 수 있는 의욕을 가진 사람이면, 그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라도 역으로 내리쏟아 퍼부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죽지 않고 남아졌으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서는 그 사람한테 물어 봐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권위자가 되는 거라구요. 천만 사람이 이렇고 저렇고 하고, 아무러한 사람이 세상에 꽉찼더라도 그 사람들은 한꺼번에 꽝 무너지고, 요 한 사람의 말이 전부를 점령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더우기나 종교가 가는 길은 어떤 것이냐? 여러분, 기독교 앞에는, 그들이 가는 길 앞에는 로마제국이라는 죽음의 철장이 가로막고 있었다구요. 만일에 기독교가 로마시대에 박해를 안 받았다면, 세계적인 기독교가 못 되었으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막아 놓으면 막아 놓을수록 물이 흘러내려 오면 높이 고이게 마련입니다. 4백년 동안 막았지만 그 4백년을 밀고 넘어갈 때 로마제국이 전부 다 그 앞에 굴하고 말았고, 세계를 휩쓰는 기반이 거기서부터 닦아졌던 것입니다.

여러분 가만 보면 눈을 요렇게 하고 있다가…. 졸음이 올 때에는 언제 졸음이 오는 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고개를 저어 어떻게 넘으려고 하지만 져 버린다구요. (웃음) 이 눈 하나가 졸려고 하는데 몸이 이런다구요. 이 조그만 눈 하나 조는데 뭄뚱이가 이런다구요. 그저 이렇게 되면 될 것인데 그저 이렇게 해 가지고…. (웃음) 이 조그마한 것, 이것 하나 조정하기 위해서 전체에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우리 인생 하나가 살아나기 위해서, 우리 한 동네가 살아나기 위해서도 그와 같은 우주적인 작용이 벌어질 수도 있다구요. 여기 머리칼을 하나 딱 잡아당기게 된다면 여기만 아파요, 전체가 아파요?「전체가 아픕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 하나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실패한다고 하게 되면, 그 실패가 자기의 실패로서만 맞아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또, 성공을 하게 되면 자기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장 힘든 곳으로 가야 주류가 될 수 있어

자, 그러면 이렇게 흘러 나가는 과정의 인생길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강물로 말하면 그 강물 가운데에는 증발되어 없어지는 물도 있다구요. 또, 어디에 흡수되어 가지고 없어지는 물도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하나의 물방울이라면 어디에서 흘러갈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그 물방울이 먼 바다 끝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어떠한 길이겠느냐 하는 걸 여러분은 생각해 봤어요? '아이고 쉬운 데로, 쉬운 데로' 하겠지만, 그건 가면 갈수록 더 위험한 길이라는 거예요. 쉬운 데로, 바깥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증발돼 버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제일 힘든 데로, 전부가 흘러갈 수 있는 맨 복판으로 가야만 증발되는 길, 흡수되는 길을 모면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이 물줄기를 두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물줄기도 어디에 가다 바윗돌에 부딪히는 데 가면 한꺼번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면 가다가 나는 요렇게 돌아가야 되겠다' 하고, 떨어지면 요렇게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 졌다가 요렇게 가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물줄기를 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도 주류가 있습니다, 주류가. 그거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느 줄기를 타고 싶어요? 「주류를 타고 싶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같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나가 다 바라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강의 모든 어려움을 피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주류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 인생길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물줄기와 딱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여기서 수련받는 여러분들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가는 길은 일단 여기 한 곳에서 전부 다 같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있지만, 사방으로 헤치게 될 때는 여러분의 가는 길은 전부 다 각각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흡수해서 굵어질 것이냐 흡수 되어서 가늘어질 것이냐, 혹은 커질 것이냐 소모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 앞에 놓여지게 마련이라구요.

물줄기와 딱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이제부터 그 일이 시작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 여러분을 통해서 한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두 사람이 세 사람 되고 세 사람이 열 사람 되어 이 나라 앞에 어떤 강물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여러분에게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앞으로 가다 보면 지금 여기서 수련받은 사람이 맨 나중에 저 대해로 들어갈 때 다 같이 들어갈 수 있느냐? 이 가운데서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다 그 대해로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예!」그 '예' 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부딪치면 어떻게 할 거예요?「싸우겠습니다」 그 '싸우겠습니다' 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부딪쳐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더 싸우겠습니다」 대답들은 잘하는구만, 보기 싫지 않게.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둘이서 뭐 이러다가도 요러고 요러고 말이예요, '야, 뭐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다' 하며 비판을 하고 그런다구요. 둘이서 그러다가 '야, 그만두자' 하면, '왜 그만 둬? 계속해. 해결짓게 더 하자' 한다구요. 그래도 '그만 두자' 하고 가게 된다면 '왜 가? 왜 가?' 이러는 거예요. 이럴 적에 같이 그랬다간 안 되는 거예요. 그저 '나는 가야 되겠어' 이래 가지고 아는 척 모르는 척, '너하고 그러는 것보다 내 갈 길이 바쁘니 가겠다'고 하며 가는 사람한테는 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쁘다. 빨리 흘러가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이러든 저러든 상관할 여지없이 '빨리 가야 되겠다' 그럴수록 '더 빨리 가야 되겠다. 환경이 그럴수록 빨리 지나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속도는 시간에 좌우되는 거라구요. 시간의 여하에 따라서 그것을 연장시킬 수도 있고 단축시킬 수도 있는 거라구요. '너희가 쉬면 그 쉬는 동안에 나는 흘러가는 거다' 하면서 이렇게 걷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전국적으로 헤어져 가게 된다면…. 지금도 그럴 거라구요. 나간 사람들은 전부 다 편지 연락을 하고 전화 연락을 하고 어떻게든지 전부 다 자기의 행적을 연락할 거라구요. 그럴 때 '아, 이게 뭐 힘들어서…. 아이구, 뭐 전도가 쉬운 줄 알았더니 와 보니까 죽어도 못할 일인데 해보라는 거야' 하면, '아 그러냐? 나도 조금 생각해 볼 때 그럴 것 같다' 하다가는 거기에 화해 버리는 거예요. 흐르는 물줄기가 스톱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러기 쉬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 있어서는 여기에서 재미를 붙이는 것보다도 내일을 찾아서 재미를 찾고 내일을 향해서 재미를 붙이겠다고, 찾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은 금물이다 이겁니다. 또, 그냥 그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정찰, 즉 가면서도 결국은 무얼 찾으면서 가고, 무얼 체험하며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어느 동네에 전도를 가서 말이예요. 그 부락에 싸움이 벌어졌다 하게 될 때는 그 싸움을 말리는 것도 내가 책임지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라는 거예요. 언제 무슨 일 때문에 내가…. 서부활극 같은 것보면 인디언하고 붙들고 싸우며 칼침 놓으려고 하는 그런 죽고 사는 판국이 있으니까 스릴이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영화 구경을 하신다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 스릴(thrill) 있는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 그저 재미있는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웃음) 확실히 말해 봐요. 왜 웃어요? 어느 걸 좋아하시겠나요? 「스릴 있는 영화요」 여자들이 '아이구, 재미있다' 하는 영화를 남자들은 보게 되면 존다구요. 여자들은 눈을 또록또록하고…. 또, 여자들은 남자들이 재미있다는 영화를 보면 존다구요. 남자들은 척 이러는데. (웃음)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어느 편이예요? 하나님은 여자 편이예요, 남자 편이예요?「남자 편입니다」(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도 스릴 있는 것을 좋아하실 것 같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활동적이고 개척적이기 때문에, 그런 성격이 농후한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왜냐?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보면 남자가 그런 기질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들만 들어서 일한 것을 보게 되면 그런 것 같다구요. 안 그래요? (웃음)

여자는 천년왕국 시대에,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때에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도 그런 골목에서 딱 찾아 가지고 데려가겠다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 같다구요.

서부활극 같은 것 보게 되면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안 나서기를 바라고…. 남자들이 모험을 무릅쓰고 가려고 할 때, 번번이 반대하는 것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들이라구요.

남자 여자의 기질 차이와 남자의 역사적 사명

그럼 통일교회에서는 어떤가요, 통일교회에선? 남자가 용맹하냐, 여자가 용맹하냐? 여러분들끼리 좀 이야기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 누가 더 용맹스러우냐 이거예요. 요즈음 보고 들어오는 것들을 가만들어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가 전도를 잘하느냐, 여자가 전도를 잘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말이예요. 남자가 전도 잘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전도 잘한다는 보고가 많다구요.

그게 뭐예요? 왜 그래요? 나는 요새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여자들이 전도, 개척하는 데 잘하느냐 하면 남자는 욕심이 많아서 한꺼번에 하려고 하고 여자는 차근차근히 하나 하나 해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럴 때는 차분히 하나하나 상대해 가지고 요렇게 집중하는 사람이 성과가 있다, 이렇게 본다구요. 개척은 반드시 여자가 낫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여자들은 되풀이하는 것을 계속할 수 있지만, 남자들은 한 번만해 가지고 안 되면 집어치운다 이겁니다. 거기에서 차이를 가져 온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결국 여자는 자기가 한 노력에 대해서 애착심을 갖고 있지만 남자들은 이걸 포기하는 기질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차이에 의해서 결국은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한 번, 두 번 가서 안 되면 '에잇 이까짓 너 아니면 뭐 내가 전도 못 하겠나?' 하지만, 여자는 한 번 가서 배척을 받더라도 또 가고 또 가는 거예요. 앞에서 배척하면 뒤로 가서 여보…, 이쪽에서 배척하면 요쪽으로 가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회수의 차이에 의해서 승패의 결정을 가져 온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 맞을 거라구요. 그래도 안 듣게 되면 여자들은 눈물을 흘릴 수 있다구요. (웃음) 미국 사회에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 전도하기가 좋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남자는 그게 안 된다구요. 몇 번만 하게 되면 '뭐야 이 녀석아!' 이렇게 성내며 투덜거릴 수 있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구요. 이런 것을 알아 둬 가지고 여자한테 이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자한테 못 이기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구요. 여자한테 질래요, 이 덩치 큰 것들이?「아닙니다!」밥도 많이 먹고, 자연 소모도 더 많이 한다구요. 모든 면에서 손해라구요. 거기서 더 못하면…. 여자들 중에 자기한테 지는 남자를 얻고 싶은 여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한테 지는 남자, 자기보다 못하는 남자 얻고 싶은 여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자한테 지는 여자를 남자들은 얻으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사실이지요? 여자는 자기한테 지는 남자는 절대 안 얻으려고 한다구요. 그것 맞는 거라구요. 사실이지요?

자, 그러려면 노력을 더 해야 되고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더 용맹스러워움이 더해야 되는 거예요. 시간도 투입하고 노력도 하고, 그 다음에는 여자들에게 없는 용맹도 있는데 왜 지느냐 이거예요. 이기게 마련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가는 길을 좀 쉽게 만들어 줄 남자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여자들이 남자 가는 길을 닦아 주어요? 이게 됐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여자가 죽겠다고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했는데 남자는 구경을 해요? 그게 뭐예요? 그놈의 남자가 남자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죽을 자리에 가 있으면 '야야 넌 여자이니까 나보다 힘이 약하고 하니까 너 죽어라' 그럴 수 있나요? 여자를 보호하고 남자가 죽어야지요.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만일에 예수님이 여자 되어 가지고 여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죽었다면, 그건 맞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거 맞느냐 이거예요. 그건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여자들은 '야, 나 죽는다,(큰소리로) 하지 않고 '이야, 나 죽는다'(가냘프게) 이러는 거예요. (웃음) 죽는다고 결심했어도 결심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이예' (크게) 하기 때문에. 남자는 그럴 때는 믿어 줄 만하다구요.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죽는 데 있어서는 남자가 역사적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남자가 다 죽어 왔던 것입니다. 그걸 볼 때 하나님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여자를 내세웠다면 거 어떻게 되었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도 진짜 싸움할 때가 되게 되면 남자를 내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자, 반석에 부딪칠 때 여자 머리를 갖다 대면 좋겠어요, 남자 머리를 갖다 대야 되겠어요?「남자 머리요」(웃으심) 정말 그래요? 사실입니까?「예!」만약에 남자들이 그렇게 해가지고 뭣이 될 것이냐? 그렇게 하면 승리하든가, 그 결과는 반드시 남아지는 거라구요.

죽음의 자리에 나가더라도 당당하라

요전에 월남전쟁에서 포로들이 돌아와서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될 때 그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했어요? 나는 이렇게 봤다구요. '네가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네 양심에 미국이면 미국을 위하고 민주세계를 위하는 가운데서 공산세계를 증오하면서 옥중에 있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고 고통스러워서 그저 아무렇게나 살자 하고 있었느냐?' 는 그런 관점에서 개개인 대해 묻고 싶었다구요. 여러분, 수로 보면 어떤 게 많았다고 봐요?

공산당들이 그 포로를 놓고 국가 사상을 감정하게 될 때…. 공산당들이 '미국은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 할 수 있는 자극과 동기를 누가 줬느냐 하면, 포로가 직접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이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덩치 큰 미국놈들이라도 한 방 맞으면 다 부누만'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만일에 보기에는 유순하지만 전체가 강력히 항의하고 아무리 죽음의 자리에 나가더라도 당당하다면, 절반 이상만 그렇다면 '아, 미국은 무서운 나라,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 사상적으로 누구도 굴복시킬 수 없는 나라다' 하고 무섭게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못 했다면 미국에 대한, 전자유세계에 대한 피해가 얼마나 컸는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장성 한 사람하고 제일 말단의 사람, 이 두 사람을 대표로 했는데 전부 그렇다고 할 때는, 공산당이 아무리, 뭐 최고의 고문을 하면서도 '아이고 이제 좀 그만두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물러갔다 하게 되면 공산당은 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싸움이 끝난 후에도 다시 싸워 올 수 없는 승리의 장벽을 쌓고 돌아올 것인데, 그것을 다 무너뜨리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부인들이라든가 자식들은 '아, 아버지가 온다'고 하며 이렇게…. 이 미국을 팔아먹고, 국민성을 팔아먹고 오는 그 아버지가 뭐예요? 그 아버지가 뭐 아버지예요? '그걸 분석해 가지고 맞이하는 아들딸, 그걸 분석해 가지고 맞이하는 아내가 몇 명이나 될 것이냐?' 또, 생각해 봤다구요. 그거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어때요? 그거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여자를 내보냈지만 그 여자가 한 부락이라든가 어느 마을에 가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모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하는 데는 남자도 못 당하고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들도 못 당하게 하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신을 갖고, 어려운 일을 해 놓고도 자랑하지 않고 또 가야겠다고 한다면, 그런 조그마한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무서운 여자라구요. 그 무서운 여자를 만든 사상은 더 무서운 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여자는 돈도, 권력도, 고통도 문제없다'고 소문나면, 그 여자도 사람이니까…. 여러분이 영화 같은 거 보게 되면 억지로, 강제로라도 키스하면 여자들이 붙안고 이렇게 좋아하는 것과 같이, '그 여자도 여자라는 동물이니까 미남자가 가서 유혹하면 유혹당할 것이다. 만약에 강제로 하면 내 말을 들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도 극복하고 넘으면 그 다음에는 당할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다 머리 숙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렇게 여자가 떡 나가서 개척했는데, 남자는 그 이상 지독하고 그 이상 능동적이고 그 이상 개척적이고 그 이상 강하게 하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와 가지고 꺼떡 꺼떡 꺼떡…. 이게 여자만큼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 사람은 여자하고 반대다 이거예요. 그 사람에게 돈한테 팔려 가는가 돈을 줘 보는 거예요. 그 다음엔 권력을 중심삼고 팔리느냐, 그 다음에는 잘살게 하는 데에 팔려가느냐,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애인을 주어 팔려 가느냐? 테스트할 거라구요. 남자의 반대인 여자는 안 걸렸으니까 그 반대로 그렇게 테스트할 게 아니예요? 나중에는 미인 여자를 보내 가지고 달려서 유인하면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도 그러더니 남자는 더 엄격하다 할 때는 그 부락은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것없이 완전히…. '통일교인, 통일교회는 무섭다, 통일 교회는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다' 이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어쩔 수 없이 점령될 것입니다.

역사에 없는 최고의 훈련을 하라

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일선에 나가면, 우리 통일교인이 일선에 나가면 포로가 되느냐, 승전병이 되느냐, 이 두 가지 중의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어떤 거 될 거예요?「승전병이요」 그건 누구나 다 원하는 거라구요. 포로된 사람도 그걸 원했다가 그렇게 된 거라구요. 포로가 될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포로 되는 데 대한 대처 방안은? 아까 말한 그런 시시한 포로가 되려면 죽어 버리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건 아예 한꺼번에 전부 폭탄을 맞아 쓰러지는 게 오히려 낫다는 거예요. 없어지는게 더 좋다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지극히 작은 놈까지도 '허, 그 미국, 그 뭐 통일교회, 하나님은 뭐…' 하고 저주하고 참소할 수 있는 무리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여러분, 셋 가운데 승전병이 될 거예요. 포로가 될 거예요, 죽을 거예요? 세개 중에 어떤 것 할래요? 「승전병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포로가 된다면 어떡할 거예요? 「도망가겠습니다」 도망할 수 있으면 이렇게 묻지도 않아요. 나라 망신, 세계 망신을 시키고 살 거예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구요. 그 전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폭탄을 안고 터져 죽는 게 낫다구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딴 사람들이 있게 되면 그 죽은 사람은 승리적 전사자로서 등장하는 거라구요. 승리하고 나서는 그 죽은 자리에 가서 비석이라도 세워 주고 추모라도 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에 손해를 입히며 사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럴 때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살래요, 죽을래요? 그렇지 않으면 이기든가….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금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도 강력하고,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도 강력하다' 하고 전부 다 소문났지만, '이제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가 구경해 보자. 미국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며 조사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호박처럼 그저 물렁물렁하다구요, 호박처럼. 물렁물렁하면 되겠어요? 한국이나 일본보다 더 굳을래요, 물렁물렁할래요? 「더 굳을 겁니다」 정말 그래요?「예!」그럼 일본 사람보다 더 고생을 시켜야 되고 한국 사람보다 고생을 더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래요?「예」 정말?「예!」

요전에 일본 사람들 데려다가, 또 구라파 사람들 데려다가 강력히 하라고 하니까 '이건 뭐 자유세계에 모든 것하고 맞지 않는데…'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렇지 않고도 갈 수 있지 않나? 그렇지 않고도 갈 수 있는데 왜 그래? 이러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안 하면…. 바다에 가면, 바다에는 큰 노도가 들이친다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여기에 큰 파도가 들이 닥치면 어디로 날아가 버릴 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더 강력히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으로 말하면 여기 허드슨 강의 뉴욕 근처와 마찬가지의 입장이요, 세계적으로 보면 하구와 마찬가지인데 여기가 좋다고 이곳을 표준으로 했다간 큰일납니다. 대양에 가게 되어 휘몰아칠 때는 어떻게 할 테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럴 게 아니냐구요. 강력한 훈련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한, 강력한 사상을 가지고 그런 물에 닥치면 우리가 주류가 되어 대양도 말려 들어가게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것 생각해 보았어요?

그럼 지금의 훈련보다 더 해야 되겠어요, 덜 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됩니다」 지금 보통 하루에 몇 시간 강의하고 있어요? 「여섯 시간 합니다」 여섯 시간 강의했는데, 앞으로 열두 시간 강의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뭐 '소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우리 사회도 그러지 않는데 이게 뭐야, 이게?' 이럴 거라구요. 불평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이 그러니까 할수없어서 안해야 된다고 하지, 자신들이 없다구요.

자,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 데는 역사에 없었던 최고의 훈련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하늘을 얽어 매는 줄이 있으면, 실이 있으면 백년을 이렇게 계속해서 굵게 만들어야 해요. 굵게 만들어 잡아다 틀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서 10년 전에, 20년 전에 걸어 놓은 이 줄이 강철과 같아져 가지고, 금강철이 되어 가지고 녹이 슬어도 끊어지지 않는 힘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백년이 걸렸으면 백년 전에 감은 것과 지금 것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백년 전에 감은 쇠줄이나 지금의 것이나 차이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과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잡아당기면 여기 가운데서 끊어지기 시작한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내 뒤에는 무엇이 달렸는가 생각해 봤어요? 내가 미국을 끌고 가고 세계를 끌고 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큰 윈치(winch)에 올려서 전기로 감아 주시는데, '하나님, 돌리세요' 해가지고 윙- 돌 때 빵 떨어져 가지고 아예 산산조각으로 깨져 버릴 거예요? 모터(motor)스위치를 집어 넣으면 왕- 하다가 뚝 끊어지면 안 돼요. 산산조각으로 깨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집어 넣으소!' 이래 가지고 '죽어도 갈 수 있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모든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라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어때요?「죽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몇 번을 대답했어요? 대답은 쉬운 거라구요. 눈알이 튀어 나온다구요. 눈알이 빠졌다고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눈알이 튀어 나왔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손이 하나 떨어져 나갔다면 어떡할 거예요? 이게 다 짤리면 어떡할 테예요? 점점 대답 소리가 적어져서 어 어어…. (웃음) 여러분이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각오해야 됩니다.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허드슨 강물도 저 상류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오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할 고비가 얼마나 많은데, 6천년의 역사 노정을 전부 다 가려 가기 위한 복귀노정에 있어서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 가겠다는 것은 바보라구요. 바보. 바보라고 생각한다구요.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고, 그건 바보라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은 졸장부가 아니예요. 언제나 주저하지 않는 거라구요. 아무리 사탄이, 적진이 옹호해 있더라도 거기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거라구요. 어떻게 멋지게 한 번 죽어 보느냐 하고 생각할 뿐이지. 여러분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이 길을 닦아 가는 길이라구요. 내 최후의 승리를 죽음과 더불어, 만일에 승리하는 날에는 천하의 대승을 하겠다는 이런 결심을 하고….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아까 말한 '환경을 이겨 가자'라는 이런 제목을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는 거라구요. 만일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환경 변화에 박자를 못 맞춘다면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환경권 변화에 박자를 못 맞추면 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역사적인 실증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에 우리의 생사지권이 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문제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피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반드시 골짜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이 찾아오는 거예요. 겨울이 지나가면, 겨울의 고개를 넘으면 봄은 찾아온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엔 여름이 오는 거라구요. 골짜기는 여름과 같아요. 그것이 발전의 현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험하고 위험하고 모험적일수록 발전이 급진적인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그러면 네가 빨리 발전하고 빨리 일을 성사시키고 싶으냐 할 때 누구나 '그러고 싶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왜 못하느냐? 그러한 비례적인 모험이나 위험이 따르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이면 미국이 갖다 주는 모험이 있고 위험이 우리 앞에 올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걸 돌아갈 것이냐? 뚫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럼 무엇으로? 수단과 방법으로?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참 만이 뚫을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에게 있어 참이 무엇이냐? 내 마음이 참이요, 내 몸이 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무엇으로 묶어져 있느냐? 생명으로 묶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 생명이야말로 참 중의 참이니 이것 가지고 투입하는 것이다' 하고 갈 때는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강한 두 힘이 부딪치게 되어 서로 밀어대면 여기에서는 두 힘의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두 힘이 부딪치게 되면, 여기서 밀어대지 않게 되면 이것도 밀어야 되고 저것도 밀어야 되니까 두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구요. 미국이 밀고 오게 되면 여기를 밀고 박차고 나가게 되면, 그 미는 걸 막기 위해선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구요. 둘 다 소모가 벌어져요. 그건 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한 미국이 되느냐, 선한 미국이 되느냐 하면, 악의 힘과 선의힘 중에서 어느 것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서 승패는 결정되는 거라구요. 죽음을 누가 극복하고 부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거예요. 죽고 부활할 수 있는 길이…. 또, 같이 죽더라도, 붙들고 죽더라도 부활한다는 사상이 남아져야만 이기는 거라구요. 나으니까 이긴다구요, 나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그 비결을 가르쳐 줬더라 이겁니다. 그것은 뭣이냐? 그것은 부활한다는 의미입니다. 승리한다는 의미입니다. 남아져 가지고 모든 것을 주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죽어 간 사람들은 역사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후에까지 그 대를 잇지만, 악을 위해 죽은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누가 지배하느냐 하면 선한 편이 지배한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공산주의를 극복해야 세계에 자유의 천국을 이룰 수 있어

자, 그러면 환경이 얼마나 크냐? 세계적인 환경이라면 그 세계적인 환경을 부딪쳐 갈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것이 최후에 여러분의 문제라구요. 이제 앞으로 여기 벨베디아…. 여기 미국의 사회제도가…. 이게 좀 사실은 자유스러운 환경이 못 돼 있다구요. 자유는 자유지만 말이예요.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는, 될 수 있으면 중공과 타협하든지 해서 외국에 스파이로 내보내는 정보원을 교육하는 그 맨 골짜기에 가서 교육시킬 거라구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있어요?「예」

요전에 누구를 저 위성국가에 전도 보내려고 하니까 제발 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불어 하느냐고 물어 보니까, 소련말 하느냐고 물어 보니까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중에 요전에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었다구요. '아이구 난 소련 싫다. 소련에 전도 안 간다고…' 여러분들은 어떡하겠어요? 「가겠습니다」 왜? 거기에 가서 이기면 한꺼번에 세계가 복귀되는 거예요. 그곳을 누가 개척해야 되겠어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싫다는 데 어떻게 책임져요, 싫다는데. 그래 가지고 최후의 승리가 있을 것 같아요?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미국 시 아이 에이(CIA)와 손을 잡게 된다면, 강력한 소련 대항 스파이 공작을 하기 위해 통일교회사상을 무장한 통일교회의 정예부대를 내가 파송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할 거냐? 통일교회에서 공로 있는 사람은 다 빼내야 되겠다구요. 공로 있는 사람을 뺄 거라구요. 거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왜 대답들이 그래요? 어깨가 축…. 그걸 생각하면 '열심히 일을 안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그것이 재미없으면 가다가 그만두겠다 해 가지고 그만두고…. 여러분들이 거기 가서 믿게끔 해 가지고 다, 다, 다 때려부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서 다 청산해 버리고 돌아오는 사람이 못 되는 거라구요.

그걸 해야 안식이 벌어지고 세계가 자유의 천국이 되지, 저 공산당이 있어 가지고 자유세계, 천국이 되겠느냐 말입니다. 공산당 저 밑창에 가서 다 정비해 가지고 와야…. 그거 물으니 머리가 돌지요? 이거 뭐 좋은줄 알았더니 큰일났다…. 선생님 말 듣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갈래요, 끝까지 갈래요? 어떤 거예요? 「끝까지요」 우린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서슴지 않고 자유세계인 미국을 대해 가지고 싸움을 시작했다구요. 어떤 때는 총알이 지나갈 것도 생각한다구요. 그럴 때는 어떡할 테냐? '아이구 무서워!' 그럴 것이냐?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앞으로 소련을 대해 가지고도, 중공을 대해 가지고도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그런 책임을 하게 될 때는 그것을 밀어줄 수 있는 아내를 만들어야 되겠고, 그 아내를 지도해 가지고 무슨 일이든 협조할 수 있는 남편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의 사상이라구요. 그래, 남편이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데 여자가 '아이구 제발 그러지 말고 나하고 둘이 사랑합시다' 한다면, 입을 째 버려요. '이놈의 간나야, 누굴 망치려고…'라고 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남자가 그러면 여자가 '이놈의 자식아, 누굴 망치려고 이러느냐'라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하면 공산당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미국이 책임질 것 같아요? 「예!」 지금 미국의 청년들이 책임질 수 있어요? 「아닙니다」 안된다구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럼 누가 책임을 져요? 미국내에서 우리 말고 누가 책임지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그런 기성교회가 세계에는 있느냐? 세계에도 없다구요. 미국에 없으면 세계에 없는 거라구요. 우리밖에…. 그거 할수없이 아는 우리가 책임을 안 질 수 없다구요.

이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수련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공산당이 명령 일하에 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명령 일하에 백년, 천년을 복종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공산당은 자기들을 위한 것이라구요.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주의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우리의 이 손으로써, 우리가 피와 땀을 흘리더라도 공산당을 정복하기 전에는 세계에는 평화가 없고 하늘나라는 이루어지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 사상으로 초석을 놓고, 전부 다 그런 돌들을 놔 가지고 아무리 큰 것에 눌리더라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기조가 되어 가지고 출발해야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미국 환경을 극복하자, 공산당 환경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극복이란 게 무엇이예요. 극복이란 것이? 극복이 뭐냐? 그것은 전부 다 부정하고, 그 다음으로는 거슬러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들?「예」 여기서 샌프란시스코를 가는데 '차 아니면 못 간다, 비행기 아니면 못 간다' 하는 사람은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그것 없이 간다, 갈수 있다' 가 가지고 '이렇게 했다' 할 수 있어야만 극복했다는 말이 성립 되는 거라구요. 걸어가든, 뭐 배밀이를 해서 가든 가 가지고…. 공산주의의 시련이, 훈련이 아무리 악착같다 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까꾸로 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야만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가장 어려운 것을 찾아 넘어가라

그래서 선생님은 이북에 가서 공산당 치하의 감옥에 있을 때 그런 신념을 가지고 싸웠다구요. 김일성의 주권이 아무리 강하고, 공산당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감옥 이상 강력한 조직이 없는데 '여기에서 나는 굴하지 않고 뚫고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운 거라구요. 밥을 안 주면 안 먹고 싸우는 거예요. 거기는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는 거라구요. 홑옷을 입고도 하는 거라구요. 춥다고 안 하는 거라구요. 아침에 한 8백 명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전부 다 검신하게 되는데, 일을 여덟 시에 나간다면 네 시반에 일어나게 해 가지고 다섯 시면 전부 다 밖에 내세워 세 시간 동안 추운데 앉게 해 가지고 검신하는 거라구요. 일 나가서 사회사람들을 죽일지도 모르고 하니 전부 다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음, 더 추워라, 더 추워라, 더 추워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한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럴수록 솜바지 저고리는 남에게 다 주고 홑옷만 입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저 두터운 옷은 남 주고 홑것을 입으려 했다구요, 홑것을. 그리고 일이 제일 어려운 것이 어디 있느냐 해서 그곳을 찾아가려고 그랬다구요. 남들은 제일 쉬운 것을 찾는데 제일 어려운 걸 찾아다녔어요. 이걸 못 넘어가게 되면 죽는 거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당이나 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는 거라구요. 그 소장까지도 날 만나면 깍듯이 인사하고 그랬다구요. 거기서도 일등이 돼야 돼요, 일등.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어디를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내가 참지 못할 것이 없다. 거기 가서 철창이 있으면 철창을 뚫고 나간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서 잠도 제일 작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잘 때는 늦게 자고, 먹는 것은 제일 조금 먹고 일은 제일 많이 한다' 이생각 하라구요.

자, 그러려니, 그걸 극복하려니 자기가 그러한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해야 된다구요. 연구해야 된다구요. 길이 있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그게 망하는 길인 줄 알았지만, 망할 수 있는 길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낼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을 많이 지도했다구요. 그 분야에도 전문가라구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지만…. 산에 가면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어도 먹을 수 있다구요. 산에 혼자 가더라도 불도 만들 수 있고, 전부 다 할줄 안다구요. 별의별 일을 다…. 무슨 일이든지 역사상에 거칠 수 있는 것은 내게 부딪쳐 온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가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녹여 먹었으니, 하나님을 반대해 나왔으니, 그 반대한 비법을 가지고 문선생에게 몇 번이고 적용해서 거기에 손을 들 때까지는 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배반한 사람을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라구요. 생명을 걸고 맹세했던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다음에, 베드로가 거꾸로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음으로써 탕감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용서법이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용사라면 용사다운 모습, 용사다운 사상의 기조를 세워 가지고 미국을 대하고 사회를 대할수 있는 중추적인 인물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닮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닮으라는 거라구요. 얼굴을 닮으라는 게 아니예요. 사상을 닮으라는 것입니다. 사상을 같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여러분이 푸른 한 가지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가지가 푸를수록 빨리 크는 거라구요. 닮지 않으면 크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월남전에 한국군들이 가 가지고 참 용위를 떨친 것을 알 거라구요. 그 전투의 승리적 결과를 보게 된다면 한국 대 월남이 7대 1이라는 거예요. 미국과 월남은 3대 7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베트공들이 말하기를 '한국군 있는 데는 가지 마라. 한국군이 나타나면 도망가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기 때문에, 많은 군대가 안 가더라도 밤에 슬쩍 몇 사람이 한 부대를 전부 다 소탕했다는 거라구요. 몇 사람이 가 가지고, 몇 사람이. 한국군이 왔다 하게 되면 도망가니까. 그렇게 될 때까지 얼마나 악전고투했겠어요? 미국 군인들이 못하는 것을 다 했습니다. 미국이 못한 것을 전부 해치웠어요. 깨끗이 정리한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남이 못 하는 걸 해치워야 돼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 아니예요? 실적과 실력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길은 둘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서 이만한 성과를 내든가, 그렇게 하기를 바랐는데 못 하면 선생님이 그렇게 시켜서라도 성과를 내게 하든가, 둘 중의 하나라구요. 자, 둘 중에 어떤 걸 할래요? 둘 다…. 그러려면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러려면 이제부터 밥 먹는 것도 빨리…. 밥 먹는 것도 빨리 먹는 것을 배워야 되고, 잠을 자는 것도 조금 자는 것을 배워야 되고 길을 걷는 것도 빨리 걷는 것을 배워야 되고, 뛰는 것도 빨리…. 모든 것을 전부다 빠른 각도에서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배워 둬야 되겠다구요. 그런 준비 됐어요?「예」 뭣이 '예'예요? 선생님 말 듣고 이제 하려고 생각하면서 '예' 하지, 이제라도 늦지 않다구요. 저기에 뚱뚱한 사람은 '이렇게 뚱뚱 하던 것이 요렇게 가늘어져도 난 끄떡없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 훌쭉한 사람은 '나는 죽어 버려도 끄떡없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지니까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부딪치는 곳마다 승리를 남겨라

문제는 이제 다 알았으니 결론을 짓자구요. 환경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배고픔으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위험으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피 흘리는 것으로서 나타날 수 있고, 그 다음엔 죽음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내가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려면 그것을 달게 받아 가지고 그러한 때를 무마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만일에 내가 패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패자가 되어도 이 뜻은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니까 이 뜻을 받들 수 있는 사람이라도 세워 놓고 패자가 되길 원하라 이겁니다. 죽더라도 후계자를 만들어 놓고 죽으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해 가지고 40일 동안에 한 일이 뭐예요? 살아서 후계자를 못 만들었기에 그것을 다시 이어놓기 위해 한 일밖에 없었다는 거라구요. 부활하지 않고 후계자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겁니다. 그랬더라면 예수가 부활하지 않아도 되었고, 기독교는 그러한 피 흘리는 길은 안 갔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유대 나라는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서 승리자가 되라, 현재에서 승리하라 이거예요. 환경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라구요. 환경에서 패자가 되지 말고 승자가 되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후계자를 잘 세워라. 여러분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는 증인이 있잖아요? 증인을 한 사람, 두 사람, 세사람까지 세우는 거라구요. 그건 언제나 승리, 언제나 정당한 것을 남기기 위한 방편이 아니더냐. 혼자는 아무리 사탄 대해 싸워 이겼어도 그 혼자 죽어 버리면 그만이라구요. 후계자가 없으면 그만이라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도 나는 하나님을 보고 나에게 협조하지 말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협조한 것입니다. 내가 어려운 데서 자신 있게 결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환경적으로 묶어 주는 그런 기반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걸 만들어 주신 것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보면, 승리하면 그 승리의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상대권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걸 언제나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여러분들 전도 나가게 되면 갔다가 혼자 올래요? 거두어 데리고 올래요? 「데리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그게 뭐냐? 그건 그런 자리에서 당당히 이겼기 때문에, 승리의 선물로 가져 온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여기서 기성교회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저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망한다' 하게끔 자각시켜야 되겠다구요. 저런 사람이 안 되면 영원한 미래의 미국을 가질 수 없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라구요.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내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을 남기면 남길수록 그것은 언제나 승리의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증거라는 거예요. 그 승리라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게 부딪치는 것도 심각하게 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심각하게 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환경에, 부딪치는 곳마다 승리라는 상대적 조건을 남겨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기억해 주길 바란다구요.

여러분 중에 어저께 '인삼차가 무슨 관계가 있길래 공부는 안 하고 인삼차를 팔아?' 그런 생각을 한 사람 있을 거라구요. 그 생각은 좋다는 거라구요. '내가 세 시간을 못 했으면 그 세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겠다. 이것 하고 내가 세 시간 더 공부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는 그날이 자기에게 좋을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에게 딴 가지 하나가 생겨 나온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열두 시에 나가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열두 시에 벨을 눌러 '기상!' 하는 때가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에이 또 뭐해? 이게 뭐야?' 이랬다간 그 시간이 바로 적이 습격하는 시간입니다. 복병해 가지고 노리고 있는 시간으로 알라구요. 한 방에 쓸어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매사에 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밥 먹을 시간이 됐는데, 밥이 뭐예요? 밥을 안 주고 '전부 다 출동!' 할 때, '이게 뭐야? 밥이나 먹이고 해야지 이게 뭐야?' 그럴 수 있다구요. 그 시간이 여기에 폭탄을 던져 가지고 폭발될 시간인지 모르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밥 먹겠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앉았다가는, 그렇게 불평한 녀석은 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생각해야 돼요. 적이라는 것은 상식을 넘어 공격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상식을 넘어, 뭇 습관을 넘어, 무슨 자기의 때를 넘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상식을 넘은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길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비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분들은 뭐 '이거 왜 이래?' 이런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뭐야? 이게 뭐야?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면 그저 여기 미국권내에서나, 이 울타리 안에서나 조금 그저 할 수 있지, 이걸 훌훌 넘어 가지고 세계를 대해서 연관 못 짓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공부시간에는 꼼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심을 할 때,(표정을 지으시면서) '아, 결심이다' 이래요? 이게 결심이예요? 이래야 결심이지…. 맹세하고 그럴 때는 전부 이래 가지고 한 곳에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다 공부시간에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정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 그건 공부를…. 신경을 딴 데 쓰지 않나 말이예요.

그러면 공부가 안 된다구요. 정좌해 가지고…. 이러면서 공부하면 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딱 한 곳에 정신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텐데,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모든 것…. 앞으로 여러분들이 훈련받아 갈것이 많은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여기에 선교사들이 와서 가르쳐 준 그건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가르쳐 준 것 가지고는 가르켜 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소학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학년, 2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러니까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비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다구요. 그러한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다르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환경에 있어서 오늘이 문제라구요. 언제 내가 습격 당하고 언제 내가 패자가 되느냐? 오늘이 문제라구요. 오늘을 지키고, 이시간에 환경적인 승리자가 되어야 된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언제나 주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잘 드는 칼로 사과 같은 것을 깍더라도 언제나 주의해야지, '나, 사과 잘 깍을 줄 안다' 하며 함부로 하다가는 베이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나 주의해야 됩니다.

옷을 입는 데도 반드시 중도(中道)가 있다구요, 중도. 센터 라인이 있다구요. 옷을 입는 데도 표준을 정해 가지고…. 모든 단장이나 모든 일에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주의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환경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제일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잘 점령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이 무서운 환경을 점령하려니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 말이 이해돼요.「예」그래서 승리, 승리를 하기 위하여, 환경에서 이기길 바라서 말씀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허락하신 뜻을 대하여 충효의 길을 다짐하였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가는 길에도 그러한 것을 요구하셨고, 노아 가정을 중심삼은 120년 기간에도 당신은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오신 것을, 또 대하여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환경의 승리의 한 날을 찾기 위한 당신의 서글픔은 역사에 길이길이 물들여 왔나이다. 높고 귀한 당신의 거룩한 성상 앞에 환경의 승리의 한터전을 갖지 못하여 역사적인 비참상을 남겼던 슬픈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나이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에 저희들 앞에 무엇이 다짐지어졌는가를 저희는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가는 곳, 대하는 곳마다 심각하게 모든 것을 소화해 나갈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에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시간이 나로 하여금 패자의 서러움의 길을 결정지을는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인생행로를 더듬고 있는 우리는 언제나 방어와 긴장과 공격의 태세를 스스로 갖추어 가지고 한 시간 한 시간 선의 가치를 다짐지을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 그간 벌써 6개월 기간을 이 미국 땅에서 지냈습니다. 그 기간에 해 놓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자신 앞에 반문하기를 환경적인 승리를 다짐하였느냐 할 때 여러 가지 회상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였더라면 좋을 걸' 하는 이런 입장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보람이 있었다. 자랑스러웠다. 이 기간이야말로 일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차대한 기간이었다' 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기원과 획기적인 실증을 지어 놓을 수 있는 승리적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귀한 기간이 되어지기를 바랐던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우리들을 모아 놓은 뜻도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스스로 마음에 다짐하고, 여기에서 느끼지 못하고 여기에서 다하지 못한 것을 이제 허락한 싸움터에서 보강하고, 내일의 보다 가치적인 실체를 흠모하는 데 있어서 보다 치열한 훈련을 감사히 받고, 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내일의 생활을 다짐지을 수 있는 결의가 남아진다면, 이것이 제2의 출발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된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버지, 미국에 있는 전식구들을 사랑하여 주옵고, 구라파와 일본에서 온 식구들을 아버지 여기에 투입하였사오니, 이들로 말미암아 새로이 아버지 앞에 남아질 수 있는 결과가 보다 가치적인 승리의 결과가 되기를 바라서 추진시켜 나온 모든 것이 자랑이 되게 하시옵고, 이 미국 역사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없었던 새로운 그 무엇을 남겨 놓을 수 있는 벅차고도 고맙고,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기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 마음 다하여 당신이 원하는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들이 될 것을 결심하면서,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삼단계 과정을 거쳐야 하는 복귀노정

우리 신앙노정은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리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 제물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내 전체를 대신해서 드리는 조건물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내적이라면 제물은 외적인 것으로서 그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해 나가는 데는,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떨어졌지만 한꺼번에 완성단계까지 넘어가게 돼 있지 않은 것입니다. 완성기준을 넘어갈 때까지는 반드시 단계적으로, 소생, 장생, 완성단계를 거쳐 가지고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완성단계까지 넘어가는데 있어서 탕감조건물을 드리는 데는 소생적 탕감조건물, 장성적 탕감조건물, 완성적 탕감조건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소생적 장성적 완성적 과정을 어떻게 거쳐갔느냐 하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직접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노정이 모세노정이 되고, 모세노정이 예수님노정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야곱노정이라는 것은 한 개인이 간 노정이지만 복귀섭리의 전체적 과정형을 보여 준 것입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면, 구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제물, 다시 말하면 만물을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신약시대는 사람을 통해서, 즉 아들을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부모를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이렇게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물질과 자녀와 부모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을 야곱을 중심삼고 본다면, 야곱의 소유와, 자녀와, 부모가 된 자기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섭리 앞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책임자가 될 때까지는 여러분이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의 노정을 거쳐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어떠한 입장이냐 하면 사탄세계를 대표한 입장인 것입니다. 야곱은 하늘편을 대신해서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인 아벨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고 넘어갔느냐 하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본래는 야곱이 하란에 가지 아니하고 고향에서 에서와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어야 할 텐데 에서가 반대하여 죽이려고 하기에 도망가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탕감 완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야곱은 에서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삭과 자기 어머니, 즉 자기 부모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하란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거기 가 가지고 야곱이 생활을 시작했는데, 야곱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결국은 라반의 물건이지 야곱의 물건이 아닌 거라구요. 결국 에서를 피해서 갔지만, 더 외적인 면에서 에서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이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을 언제나 라반이 방해했다구요.

이와 같은 야곱의 입장이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이 가는 입장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면, 여러분들은 부모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된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하나 못 된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자리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여러분은 라반의 집에 간 야곱과 같은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 물건을 찾아 가지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결국은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 부모와 하나되어야 했던 야곱과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은 복귀의 노정과 방불(彷彿)한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일념 속에 살았던 야곱

그러면 여러분, 야곱이 제물 드려야 할 물건을 어디가서 찾아야 되느냐? 야곱 자신에게 없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협조를 어떻게 받느냐?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보다도 먼저 제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집에서 나와 가지고 하란 땅에 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제물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협조를 받아야 할, 마치 야곱과 같은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곱 시대와 우리 시대는 다른 것입니다. 야곱은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야곱이라는 축복받은 개인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나가기 위한 하나의 민족적 출발을 바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성들였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시대는 어떠한 시대냐 하면, 가정시대가 아니라 국가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 사상적인 전통을 어디에 세워야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물하고 나' 이것으로 끝나면 간단하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나를 위해서 제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가 필요로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나라라든가 가정이라든가 공적인, 보다 공적인 것을 하나님과 인연맺기 위해 드린다는 그 사상이 얼마나 강하냐에 야곱이 하나님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하란 생활에서 라반의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에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냐? 고향이라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고향이라는 것. 하나님이 허락해 주는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받고 그 땅에서 잘살겠다는 것보다도 우리 집과 더불어 우리 형제와 더불어 잘살겠다는 관념이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란 땅에서 자기 처자와 잘살겠다는 것보다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어 잘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무엇이냐?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기초적인 사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모와 하나되는 동시에 형제와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의 일상 생활 가운데서 잊을 수 없는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양치는 목자 생활을 하면서, 외로운 생활을 하면 할수록 그 외로움과 서러움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자기가 거기서 돈을 벌고 혹은 축복을 받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기 부모 이삭의 가정, 자기 부모와 아브라함 할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그 축복을 존중하는 마음이 언제나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 자기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형님 대해 가지고도 안다는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몽땅 빼앗았으니까 형이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형을 동정하는 마음도 가졌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뭣이냐? 환경이 어렵고 혹은 고독한 생활 가운데로, 핍박 생활 가운데로 말려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자리에서 형님을 원망한다든가 부모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환경을 통해서 그런 형님을 위하고 부모를 위하겠다는 마음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고향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내 일생 동안 수고해 취한 모든 것을 전부 다 그들에게 나눠 드리고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거예요.

만약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더라면 야곱의 신앙노정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야곱에게 축복한 것은 야곱 개인이 잘살라고 축복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시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잘살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목적에서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된 가정을 이룬 야곱 가정

이리하여 21년 동안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이 연장되어 가지고 21년이 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세밀히 잘 알 것입니다. 이래서 21년 동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라반도 두려워할 수 있는, 라반 자신도 야곱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축복을 해주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여러분도 알다시피, 3일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훔쳐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훔쳐 가지고 나오는데 라반이 야곱을 찾아와서 우상을 가지고 싸우게 된 내용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자기 아버지를 동정하여 그 우상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면, 야곱의 21년노정은 몽땅 수포로 돌아갔을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레아는 자기 아버지 라반을 속였던 것이다 이거예요. 자, 여기서 보게 된다면, 재미 있는 것은 야곱이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야곱의 처 레아도 자기 아버지를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 속인 목적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였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서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가 자기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도 나왔다는 것은 레아가 야곱과 완전히 하나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들 부부라는 것은, 야곱 가정의 형성이라는 것은 역사 시대에 없는 것으로 이것이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라고 우리는 규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라반의 딸이 아버지 라반과 하나 안 되고 야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야곱이 가진 모든 물건을 비로소 그냥 그대로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인 것과 같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였는데, 즉 자기 부모를 속였는데, 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속인 딸과 아들이 만났다는 그 기준이 야곱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반대해 가지고 라반과 하나됐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느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갖고 있는 물건도 그렇지만 딸려 있는 아들딸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둘이 갈라졌다면 아들 대해 가지고 '야 가자' 하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둘이 갈라지게 되면 아들딸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길이 완결됐겠느냐? 완결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물질 또한 하늘 것만이 될 수 없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제물로 드릴 수 없는 물건이 돼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아와 야곱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 어머니 아버지도 결정되었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도 하나될 수 있었고, 만물도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다 이거예요. 이 셋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물을 드리려면 영육으로 사탄을 굴복시켜야

그러면, 여기에서 야곱이 어떠한 자리에 섰느냐? 3대 제물, 부모와 자식과 물질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바치게 될 때 하나님이 완전히 받아 주실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는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걸 바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바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만 있기 때문에 바치는 데는 그냥 바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인보다도 나은 자리에서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예요. 가인 자리보다도 나은 자리에서만이 아벨이 제물을 바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참소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서 바칠 수 없다는 거예요. 제물을 바칠 때는 반드시 아벨 제물이 가인 제물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러면 그 가인이 누구냐? 그것이 에서인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평면적인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과 사탄은 입체적인 입장에서 주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주류사상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내 갖고 있는 소유나, 내 갖고 있는 아들이나, 내 갖고 있는 아내까지도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니 내 것이 아니라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뜻 하나 이루는 데 제시하겠다는 사상이 주류 사상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데는 누구를 찾아가느냐? 물론 고향을 찾아가지만 문제의 해결점은 에서인 것입니다. 에서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과 하나되고 사탄은 에서와 하나되어 가지고…. 결국은 여기서 야곱이라는 인물을 놓고, 야곱이 어떻게 하늘편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일치될 수 있는 사상적 관에 서느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당당한 아벨의 자리에 서느냐, 그렇지 않으면 조건에 걸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과 사탄이 주시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에서를 굴복시켜서, 에서보다 나아야 됩니다. 에서보다 나아야 된다는 말은 실체적인 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에서까지도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고향을 찾아가 최후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야곱은 에서를 놓고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자기가 만약에 고향에 가는 날에는 에서가 죽이려고 할 것이고, 그러면 모든 것이 틀어지겠으니까 에서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기를 바라 가지고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가 가는 것은 그 개인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첫 번 실수한 것이 무엇이냐?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입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천사장을 이겨야 된다구요. 실체 에서를 굴복시키기 전에 영적인 에서와 같은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것을,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을 실체 에서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두 면을 복귀하는 데는 먼저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명을 걸고 천사와 싸워 승리한 야곱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한 것입니다. 씨름하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소유나 가정 전부를 걸고 씨름하는 겁니다. 이 씨름하는 동기는 어디 있느냐? 야곱이 아내와 하나됐고 자식과 하나됐고 이 물건과 하나된 것을, 만약에 이 씨름에서 지면 전부 다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다 깨뜨려 버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밤새껏 싸워서 기진맥진할 뿐만 아니라구요. 밤새껏 싸웠어도 승패가 나지 않았다구요. 천사하고 씨름하면서 그냥 그대로 붙들고만 있었겠어요, 아니면 지기도 했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야곱이 많이 넘어갔겠어요, 천사가 많이 넘어갔겠어요?「야곱이요」 그건 야곱이 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지만 졌지만 아직까지 안 졌다고 또 하자고 한 거예요. 야곱이 생각하기를 '계속이다. 나 죽을 때까지 계속이다. 너하고 나하고의 씨름은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다. 나를 이기려면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이런 거예요. 아직까지 생명이 죽지 않았으니 안 졌다는 거예요. 그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게 야곱의 훌륭한 점입니다.

이것이 신앙노정과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들은 신앙노정에서 사탄한테 번번이 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졌지만 또 하는 거라구요. 밤새껏, 일주일이든 뭐든 끝날 때까지, 생명이 끝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천사도 곤란한 것이 씨름에서 이기려고 그랬지 그 생명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거든요. 생명을 죽이게 되면 천사도 걸린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천사는 야단났다는 거예요. 놓질 않으니까 야단났다는 거예요. 죽일 수도 없고 이거 야단났다구요. 그런 입장에 몰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렇게 밤을 새우다가 날이 밝아오니까, 할수없이 천사가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구요.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야곱을 칠 수 있느냐? 야곱이 지지 않았으면 절대 못 친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졌기 때문에 칠 수 있다는 거예요. 져 가지고 왜 이러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가 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야곱은 '나는 끝까지 너를 이겨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뭐 다리가 잘라지겠으면 잘라져라. 나는 죽을 때까지 너를 이기겠다' 그런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멀었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천사가 가만 보니까 야곱의 환도 뼈를 쳤어도 야곱이 '아이쿠'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붙들고 '나 모르겠다. 너 죽어라' 하면서 사생결단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 되겠으니까 할수없이 '이젠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안 들고 나올 수 없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천사는 이거 안 되겠다 해서 할수없이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너는 승리했다'는 조건을 제시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야곱은 역사시대에 천사와 싸워서 이긴 단 하나의 조상이 됐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승리했다는 뜻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 승리하는 데는 무엇을 걸고 승리했느냐? 생명을 걸고 승리 했습니다. 생명을 걸고 승리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의 신앙을 걸고 생명을 걸고 사탄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생명내기예요. 죽느냐 사느냐…. 이래 가지고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우리 인류 조상이 천사한테 굴복했던 것을 다시 타고 넘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구요.

전체의 소유물을 걸고 형 에서를 굴복시킨 야곱

그 다음에는 에서라는 존재가 남아 있다구요.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천사장에게 굴복한 것은 아담 자신이 실체 천사장이 된 것과 같은 입장인데,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입장에 있는 야곱은 천사의 실체와 같은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 왜 타락 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자기 생명과 자기 욕망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해야 될 입장이 아담의 입장이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야곱이 아담 대신 아담이 실패한 실체적 기준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체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자기에게 축복해 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는 이 신념을 가지고 에서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자리를 막아내야 한다는 그런 신앙의 기질이 강하게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여기를 침범할 수 없다는 그러한 자세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에서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에서를. 에서를 찾아가지 않고 딴 데 가서 살 수도 있는 거라구요. '우리 형님이면 다인가, 형님이면 형님이지 뭐야?' 하면서 딴 곳에 가 가지고 살 수도 있었지만, 과거에 맺혔던 모든 것을 풀겠다는 입장에서 에서를 찾아간 거라구요. 찾아가는 데는 어떻게 했느냐? 순서대로, 그가 갖고 있는 물건이나 종이나 모든 아내나 전부 다 에서 앞에 놓고 '이거 전부 다 형님 것이요' 한 것입니다. '이걸 다 당신이 갖더라도 한 가지 하나님의 뜻만을 내가 가져야 된다' 요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담은 자기 아내와 자식과 만물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 해서 모든 만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뜻을 세우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전체 소유로써 에서와 씨름한 거라구요. 야곱은 그때 '이 물건을 갖기 위해서는 당신이 나보다 나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는 못 갖는다.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사람은 못 갖는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줬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물건을 갖는 날에는 나와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된다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에서는 야곱이 주는 그 예물을 받고 나서 비로소 마음이 풀렸습니다. 마음이 풀렸다는 건, 다 그런 조건에 일치되어 가지고 그 물건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영적 천사가 굴복됐고, 실체 천사형의 입장에 있는 에서가 그러한 조건이 제시되는 기반 밑에서 굴복함으로써 야곱이 환영 받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하나님이 세우려 하시던 탕감의 내용을 세울수 있었다는 거라구요.

만일에 야곱이 혼자 가 가지고 영적 천사하고 싸워서 이기는 그 싸움을 하지 않고, 야곱의 가족하고 야곱하고 에서하고 같은 자리에서 천사장까지 합해 가지고 싸웠으면 그 판국이 어떻게 되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야곱과 천사 둘이 밤새껏 씨름하며 싸웠다면 그 종들과 그 아들딸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이걸 보면, 이렇게 갈라 가지고 작전한 것이 얼마나 유리한 결과를 가져 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원수의 입장에서, 죽이려고 했던 형과 동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붙안고 눈물을 흘리며 복을 빌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새로운 차원의 역사는 여기서 설정되게 됐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에서도 역시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된 거라구요. 이 야곱이 걸어온 이 노정을 보게 되면 간단하지만, 이것이 역사적인 모든 섭리의 노정 전면을 보여 줬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21년노정에서 승리한 비결

자, 그러면 오늘 말씀 제목이 '야곱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인데, 우리들이 가는 길과 이게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에게 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 형제의 반대를 받고 집에서 나온 거라구요. 여기서 부모들이 반대하고 형제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자, 그러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여기가 아니라구요. 여긴 못 오는 거예요. 야곱이 집 떠나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었어요? 하란에 간 거예요, 하란. 고향을 떠나 가지고 다른 곳에 가는 거예요. 의붓자식, 다시 말하면 머슴살이 생활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란에 가 가지고 야곱이 뭘 했느냐 하면 머슴살이를 했어요, 머슴살이. (웃으심) 밤에도 '야 뭘 해라' 하면, '예' 해야 되고, '야 일어나, 이 녀석아' 해도, '예' 해야 되는 거라구요. 21년 동안, 이 자식아…. 무슨 일은 안 했겠어요?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는 거라구요. 잠자는 데도 라반한테 '나 잠 좀 잡니다' 이랬겠어요? 잠자는 것도 눈치 봐야 되고 깨서도 눈치 봐야 되는 그런 생활이었다구요. 조는 것을 라반이 보면 '야, 너 고단하니까 졸아라' 그랬겠어요? 뭐 여러분들같이 테이블 놓고 밥을 먹었겠어요? 밥먹다가도 '야! 뭘해라' 하면 '예' 하고 밥이고 뭣이고 나가서 일 했지. 그것이 7년노정이 될 것인데, 21년노정이 돼 버렸다구요, 21년. 거기서부터 2천년의 역사가 생겨난다구요.

이래서 이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높은 차원까지, 2천년을 올라가 가지고 메시아 예수가 오게 되는 거라구요. 2천년 떨어진 것을, 아담이 떨어진 것을 야곱을 통해서 2천년 올라가 가지고 아담이 재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 2천년 과정에 있어서의 모든 비참사를 야곱의 20년 과정에서 다 탕감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이 2천년 동안 떨어져 내려오던 모든 것이 야곱에게 와서 재현되어 가지고 부딪친다는 거라구요. 천대를 받고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에 열 번씩이나 속은 거예요. 라반이 열 번씩이나 약속을 다 깨뜨리고 속였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 삼삼은 구(3×3=9)를 넘어 10수, 이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거치는 그 과정에서 전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선 것이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아이쿠…. 거기서 만일 라반을 공격하면 안 됩니다. 라반 앞에 끝까지, 한 때를 바라 보고 참고 나가는 거라고요. 혈기를 냈다면 어떻게 돼요? 다 깨진다는 거예요. 한 가지 그런 일이 진행되고 그런 일을 당하면 당할수록 라반은 점점점 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해 준 그것,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 있다' 하는 이것 가지고 이겼다는 거라구요. 딴 것 없다구요. 이긴 비결은,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냐? '너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지만 나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야곱은 극복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게 생명이라는 거예요. 야곱이 21년 동안 극복할 수 있었던 주도적인 사상이 그거라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너는 굴복하는 것이다. 내가 승리하는 것이다' 이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야곱노정이 곧 우리들의 노정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야곱과 같이 이 세상 축복을, '통일교회 앞에는 세계를, 하늘땅을 전부 다 허락한다' 하는 축복을 이미 받았다구요, 약속을 받았다구요. 세상은 다 내 것 된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에서가 먼저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에서 것은 내 것이다. 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구요. 이 과정에서 야곱과 같이 그걸 차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네 것이니까 네가 가서 찾아와라 이거예요. 네 것으로 축복해 주었으니까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물질이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형제가 있어요? 없다구요. 쫓겨났는데 뭐가 있느냐 말이예요. 야곱과 같이 쫓겨나서 하란 가야 할 것인데 무슨 형제가 있느냐 말이예요. 부모가 있어요?「없습니다」 그것이 마치 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 자 내가 야곱 같으면 '내가 하나님 앞에 가야 되겠소!' 하여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그렇게 아무 것도 없어 가지고 복귀 책임자예요, 그게? 세상을 다 잃어버린 거와 같이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찾아 가지고 오라구요.

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못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할수없이 사탄한테 가 싸워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어디 제물 드릴 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래, 가야 할 곳은 어디예요? 하란이예요. 그곳 가고 싶어서 가는 거예요? 할수없어서 가는 거예요, 할수없어서. (웃음) 그렇지만 안 갈 수 없다, 안 갈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물건을 갖고 싶어요?「예!」(웃음) 여러분들, 아내 갖고 싶어요?「예」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그게? 어디 있어요? (웃으심) 하나님 앞에 가서?「하란 가서요」(웃음) 그러면 아들을 갖고 있어요, 아들?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면 선생님만 따라오면 될 수 있어요?「아니요」 그래서 '이 자식아 가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예요. 그게 사랑이라구요. 가만히 두면 죽으라는 것이고, '이 자식아, 가서 찾아오라'고 이러면 사랑이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7년노정을 두고 나가야 된다 하는 공식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연장되면 21년 걸린다 이거예요, 21년. 그것이 또 연장되면 2천년이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건 영원히 못 한다는 거라구요. 자, 이것을 알았다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무서운 게 무엇이냐? 전도 나가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래 전도들 나가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나가야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물건도 많이 그저…. 그러려면 뭘해야 되느냐? 머슴살이 안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머슴살이. 거기서 비로소 복귀의 출발이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자, 복귀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종에서부터 양자, 양자에서 아들, 아들에서 부모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4단계라구요. 이것을 한 단계 한 단계 나누어서 하고 싶어요, 4단계를 한꺼번에 하고 싶어요?「한꺼번에요」 욕심은 많구만. (웃음) 그러니 4배 희생해라! 그거 할 수 있어요?「예」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그렇게 천대받고, 죽도록 천사하고 싸우고, 에서하고 싸우고 이렇게 하는 데서 생명을 걸고야 이겼다구요, 생명을 걸고.

야곱노정에 있어서 라반을 대하던 시대는 육적 고통 시대이고, 그 다음에 하란에서 고향을 찾아가 에서하고 싸울 때까지는 마음적 고통 시대다 이거예요. 그 과정을 거치는 거라구요. 그렇게 나누어진다구요. 다시 말하면 라반 집에서는 육적 고통 시대이고, 하란에서 집을 찾아가는 과정은 마음적 고통 시대입니다. 천사하고 싸우고 그저 걱정을 하고, 그런 마음적 고통시대다 이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둘 다 죽을 각오를, 육도 죽을 각오를 하고 마음도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움으로 말미암아 육과 영이 둘 다 고통을 받아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상극관계를 벗어났다는 거예요.

만약에 야곱이 하란에서 그렇게 끈기 있게 21년 동안 참는 훈련을 안 했으면 얍복강가에서 졌다는 거라구요. 21년 동안 싸웠던 모든 것이 오늘 이 시간에 승패가 결정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야곱은 끈기 있게 최후까지…. 저력을 거기서 길렀다는 거라구요. 그래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야 부모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복귀노정이라구요.

자, 그러면 부모 앞에 돌아가서는 무엇을 내놓아야 되느냐? '당신이 잃어버렸던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소!' 이래야 돼요. 다시 말하면, '가인이 있소, 아벨이 있소. 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잃어버리게 했던 그 모든 만물도 있소.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가정도 있소' 이래야 된다구요. 이걸 내놔야 된다구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서 '잃어버린 가인이 여기 있소. 아벨이 여기 있소' 하고 둘이 싸워서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어 전부 다 바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아담이 잃어버린 아내도 여기 있소. 내가 대신 전부 다 드립니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그것을 하는 거예요.

모세도 그 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예수도 국가적인 그 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야곱노정이 모세노정이 되고 모세노정이 예수노정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노정이 야곱노정과 맞먹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된다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의 갈 길을 알았어요?「예」 여러분들이 전도 나가게 되면 '이 자식아, 왜 여기 왔어?'하면서 치는 거예요. 치는 데는 말이예요. 얘기들한테 걸리고, 처녀들한테 걸리고 할머니한테 걸리고 할아버지한테…. 보라구요.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린애들, 소년, 그 다음엔 청년, 장년, 노년,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다섯 단계인데, 남자 여자 합하게 되면 열 단계라구요. 이들이 전부 다 반대한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야곱이 열 번 반대받은 것, 열 가지 모든 조건도 여기에 일치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몇 사람한테 반대받았어요? 열두 사람한테 반대받았지요? 10수는 12수와 통하는 거예요, 원리에서는. 우리 복귀노정이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보게 되면 성신과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되니까 열두 고개라구요. 그래 한국의 '아리랑'이란 노래에도 열두 고개라는 말이 있다구요. 사랑의 노래에 인간은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느니 그런 상징적인 말도 있는 것 보면 참 계시적이라구요.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열 타입 혹은 열두 타입의 사람들이 그저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그 기준을 넘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걸 보면, 라반이 야곱의 뜻에 협조하려고 그랬겠느냐, 아니면 자기 마음이 그저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느냐? 라반이 야곱을 반대했지만 결국은 뜻을 협조하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결국은 뜻 때문에 라반도 그랬던 것이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게 뭐예요? 반대하는 것은 '너 이겨라' 그말이라구요. '나하고 싸워서 이겨라' 한 번 이기면, 또 '두 번 이겨라' 이거예요. 그리고 또 싸움을 거는 것도 '세 번 이겨라' 이거라구요.

결국은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가만두시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에 맞다는 거라구요. 원리적으로는 뭐예요? 하나님에게 협조 못 하면 사탄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복귀노정에서 반대를 받게 될 때 이러한 단계를 모르기 때문에 걸려 넘어져서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고 보면 사탄도 하나님이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협조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섭리한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시험할 수 있느냐? 원리적으로 시험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도 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길을 가르쳐 줘서 좋지만 나중에는 뭐 해요? 시험해요, 안 해요? 결국은 내가 보기에는 학교 선생님도 사탄 놀음도 하고 하나님 노릇도 하고, 둘 다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핍박이 언제 끝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핍박받을 각오를 하고 가는 거라구요. 미국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도 선생님을 죽여 버리지 못하고 선생님이 남아지는 날에는 미국이 지는 거라구요. 야곱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죽였다가는 미국이 깨진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넌 내게 축복을 안 해주면 못 간다' 이거예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딱 그거라구요. 야곱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아무것도 안 가지고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뭘하느냐?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못 할 것 없다 이거예요.'미국을 위해서, 이 세계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게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라, 요렇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그래서 해방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역사를, 아담에서부터 야곱까지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한 게 된 거라구요. 또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하는 놀음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게 3차에 걸친 7년노정이라구요. 1960년 도에서부터 1980년도까지. 기독교 역사 2천년이 되기까지는 어차피 세계는 우리 통일교회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후 전부 찾아 가지고 고향에 가야

이렇기 때문에, 80년대까지 기독교계에, 민주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7년 남았다구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민주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엔 공산세계하고 싸우는 거예요. 세계적인 아벨이 되어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후 전부 찾아 가지고 고향에 가는 거예요. 야곱하고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의 통일교회의 가인이 누구예요?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공산당입니다. 기독교는 영적이라구요. 여기서 영적 천사하고 싸움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 실체 공산당이 남아 있는데 영적 기독교만 이기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싸우던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와 악착같이 싸워야 된다구요. 기독교의 축복을 인계받아야 돼요. 기독교가 축복을 해줘야돼요, 승리했다고.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돼 있기 때문에 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고 나면, 기독교 문화권내의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공산세계를 대해 가지고 출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에서가 자동적으로 실체적인 면에 있어서 굴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기독교만 완전히 하나되면 공산세계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가정을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종을 찾았습니다' 하며 다 복귀해 드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국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도 선생님을 따라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간거와 같이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국가면 국가도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되고, 세계도 야곱이 가는 길을 가야 됩니다.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종족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하란에 가 가지고 전도하는 데는 무엇을 찾으러 가는 거예요? 내가 사랑할 아내와 내가 사랑할 아들과 내가 사랑할 물질을 찾기 위해서라구요. 그것 갖고 싶어요?「예」 그러니까 만약에 반대한다고 '퇴' 했다간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7년 참는 게 어려워요?「아니요」 21년은 어때요, 21년은?「좋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걸 못 참으면 살았어도 죽은 목숨이라구요. 죽으면 뭐가 남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남지요? 자, 그걸 알고 나면 결사적으로 하게 돼 있어요, 안 하게 돼 있어요? 결사적으로 말이예요.

물질과 세 아들딸을 복귀하고 나서야 축복받을 수 있어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년이 되면 축복해 준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본래는 물질을 복귀하고, 그 다음엔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나서야 잃어버린 아담을 복귀하고 해와를 복귀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아담의 자리, 해와의 자리에 나가는 거라구요. 복귀노정이 그렇다구요.

요게 가인 아벨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가인 아벨부터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 만물을 잃어버렸다구요. 이게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야 여기에 올라간다구요. 여기선 부모가 없다구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부모를 복귀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인 아벨이 물질을 찾아 가지고야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자기 피땀을 중심삼고 자기가 상대할 수 있는 물질을 가져야 되고, 자기 생명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과 같은 형제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부모를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가는 거라구요. 그게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 안에 있는 처녀 총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찾고 있다구요.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혜택받겠다고 하는데,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게 안 된다구요. 자기가 전도를 몇 사람 해 놓고, 세 사람 이상 해 놓고야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 자기가 먹고 살고 있는 것의 3배를 하나님 앞에 드려 놓고야 하나님의 복을, 해택을 입어야 돼요. 교회 들어와 신세지려고 하지 말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3시대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물질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먹고 살 것의 3배를 갖다 놓고야 신세를 져야지,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어와서 여기 들어 오자 마자 '통일교회 처녀, 통일교회 총각들 좋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혜택받아' 그거 안 된다구요. 그 사상이 틀렸다는 거예요. 원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 했어요?「안 했습니다」 교회에 들어와서 전도도 안 하고 이거 하겠다면 도둑놈들이라구요, 전부 다. 기생충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축복해 줄 때는 '네가 데려온 모든 네 아들딸은 네 것 삼아 주마. 네 가져 온 물건은 네 것 삼아 주마' 하는 거라구요. 3배를 가져 와야 아들딸한테 다 나누어 주지요. 그래야 세 아들이 되고, 세 아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물건이 되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게 원리 아니예요?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을 찾으면 세 아들에 대한 축복을 해 주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축복은 전부 다 하나님이 해주는 거라구요. 세 아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물질이 없으면 되겠어요? 그러면 밥은 어떻게 먹고 사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먹고 살 물질의 3배를 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다 했어요?「안 했습니다」 그거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어려운 신앙길을 가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것

그거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하나님」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생각에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하니까, 선생님 얘기를 들어서 하니까 선생님을 위해 하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또'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하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여러분들을 위한 일이라구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여러분들이 이용해 가지고 덕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수고한 것을, 여러분들이 공짜로 신세를 지는 거라구요. 그 혜택권내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게 도리어 선생님을 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거예요?

6천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신세를 지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나님 걱정 마세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협조 안 해주고 어떻게 뜻을 이루느냐?' 하며 불평할 수 있어요?「아닙니다」 여러분들 나가 일하게 된다면 '아이쿠 힘들어, 선생님이 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런 고생을 시켜?' 그럴 수 있나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수십 년 싸워 나온 걸 그냥 그대로 갖다가 뿌리를 삼아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 주고 있다구요. 이런 복이 어디 있어요? 이런 복이.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는 결국 누구 때문에 나가느냐? 뭐 하나님 때문에? 나 때문에 하는 거예요, 나 때문에. 또, 나라를 찾는 것은 누구 때문에? 나라를 넘어가야 할 길은 내가 가야 할 길이라구요. 세계를 넘어가야 할 길도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에. 만민이 가야 할 길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구요. 이러한 단계를 차차 밟아 올라가야 될 텐데…. 선생님이 국가면 국가기반을 닦아 주어서, 그 국가기반에서부터 세계기반으로 한 단계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은사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평을 해요?

금년에 자란 나무 가지는 수십 년짜리 뿌리로부터 줄기의 혜택을 입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혜택을 무시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가지가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이 있을 수 있어요?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혜택을 입어 가지고 현재 가지가 되고 다 그런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감사해야 되는 거라구요. 어디까지나 신세를 지고 있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감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습니다」 이게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영적 기독교와 실체 공산세계를 넘어야 지상에 천국이 건설된다

그러면 여기 미국에서 세계적인 가지를 내어 기르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협조해서 세계적인 가지가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되어야 되겠어요?「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하겠어요?「예」 그러려면 빠른 시일내에 어떠한 민족보다도 고생을 더할 각오를 해야 됩니다. 자, 이런 것을 이젠 알았다구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원리와 현재 우리 신앙 노정과 어떻게 일치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왔지만 막연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밟아 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알겠느냐구요? 하란 가서 빼앗아 와 가지고, 그 다음엔 천사를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나간 거예요. 지금 우리 뜻으로 보게 되면 그 천사는 기독교요, 그 다음에 에서는 공산세계인데 이걸 굴복시켜 가지고 세계를 넘어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21년노정이 얼마나 바쁜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21년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바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누구 패당이 있어서 되겠어요. 누구 패당이 있으면 되겠어요?

하란에서는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핍박하고, 애기들까지도 미워하고 핍박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로 단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되면 하란을 거쳐서 영적 기독교를 굴복시켜 가지고 실체 공산세계를 넘어서 지상에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그것을 21년 안에 어떻게 연결시키냐 하는 것이 세계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다음엔 반대할 것이 없다구요. 세상천지에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자꾸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도 자꾸…. 우리의 보조를 맞추려니까 세상이 망하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무너져 내리고 기독교도 무너지고, 우린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급진적으로, 60년대에서부터 80년대까지는 세계 대급변시대가 오는데 왜 오느냐? 그건 우리의 뜻을 하나님이 맞추기 위해서…. 우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무너져 들어온 그 기독교의 전부가 우리에게 인계되어 넘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은 30세 전의 사람이 많은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한 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야곱이 부활한 형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예수와 마찬가지의 30대 전 연령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청년이 많은 거라구요. 그러면서 30대에서 20대에 10대까지…, 요즘 일본 소식을 들으면 전부다 10대 청소년들이 많이 들어온다는데 그래야 된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기독교하고 정반대라는 거예요.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없잖아요?

이것을 기독교로 말하면 이스라엘의 가나안 복귀노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첫번 나온 기독교는 이스라엘 민족의 1세들이요, 우리는 이스라엘의 2세들로서 이스라엘의 후손이 가나안을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구요. 1세들이 뜻을 못 받들었기 때문에 2세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느냐구요? 이런 것을 알겠느냐구요?

자, 그러면, 가나안 7족과의 싸움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게 공산세계라구요, 공산세계. 공산세계의 위성국가라구요. 지금 몇 개인가요? 아마 열두 개 국가인가 열세 개 국가인가 되지요? 그건 사탄세계의 상징이예요. 아마 열세 개 국가가 될 거라구요. 수자로 보면 이미 다 찼다는 거예요. 열 둘을 넘어서는 날에는 끝이라는 거예요. 내려간다는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말렌코프, 불가린, 흐루시초프, 그 다음엔 브레즈네프, 7대라구요. 8대를 못 넘어가는 거라구요. 6수에서 6대 흐루시초프시대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8대를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10대까지를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내려가는 거예요. 8대서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가는 이거에요. 8수는 재출발수에 해당하기 때문에, 재출발 하면 하늘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1977년까지. 공산세계가 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8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가만히 보면 모든 것이 원리 하나를 맞추자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공산당은 60년 되는 때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1917년서부터 이것이 시작했기 때문에 1977년까지는 60년이라구요. 6수는 사탄 수니까 이때부터는 세계적인 권한을 다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10월혁명이 1917년에 있었기 때문에 60년이 되게 되면 1977년이 되는 거라구요. 그 60년만 되면 끝이다 이거예요.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냐 하면 1977년이므로 1977년부터 내려간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데는 그야말로 세계를 한번 치고 내려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때가 미국의 위기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치는 데는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야 치지 그냥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하루가 바쁘다구요. 그래 원리적으로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전선으로 나아가는 정병이 되라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니까, 야곱이 간 노정이 이렇게 역사적인 내연을 남겨 가지고, 지금 우리시대에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할 시대에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야곱노정에서 7년이었지만, 예수노정에서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시대에 맞추려 했던 그 길을 우리가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3년 공적 노정이 우리에게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가 가정이라든가 국가 복귀의 기준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그러한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 3년이라는 것이 왜 나오느냐? 야곱의 7년노정에 3년을 플러스 시켜 가지고 10수를 넘어서자는 의미에서 3년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을 우리가 완성함으로써, 야곱노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국가기준으로 넘어가자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야곱노정이라든가 예수노정을 전부 다 승리로서 닦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영육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우리는 새로운 제 3이스라엘,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을 통해서 세계로 가기 위한 사명을 놓고 되풀이하는 싸움에 있어 일선장병으로 나가기 위해서 지금 수련받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소망의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 가지고 평화의 이상을 찾아나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세계적인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가인 아벨을 복귀하기 위한, 혹은 에서와 야곱이 하나되는 노정을 거쳐서 부모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세계적인 주권국가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얍복강가에서 싸움하던 야곱의 심정과 에서를 대해 나가던 그 심적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바삐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 마음에 불타 있지 않으면 안 되고, 21년 기간에 못 가게 되면 큰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기독교의 세계적인 최고 간부들 중에서 나를 대해서 싸움을 걸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먼저 싸움을 걸고 공산세계도 내가 먼저 싸움을 걸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번 10월에 21개 주의 대표 도시를 통해 가지고 공격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가 없게 되면 그 다음엔 50개 주에서 그것을 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공개강의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래서 1978년도까지 미국 전역에 이 붐을 일으켜 가지고, 기독교 간부들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통일교회를 알아봐야 되겠다' 해 가지고, 전체가 한 울타리권내에서 세계를 향하여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미국이 복귀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국가적인 기준에서는 '기독교의 재부흥과 공산주의 위협으로부터의 방위' 이 두 문제가 점점 절박한 문제로 등장하리라 하는 것이 선생님이 보고 있는 관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준비만 해 놓으면, 틀림없이 이 미국이 그런 입장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앞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리라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관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야곱이 천사를 이긴 후에 에서를 찾아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교회와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 공산주의와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교회기반을 닦은 후에는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이념으로 무장해 가지고 전세계로 진군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 기독교,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 공산세계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는 이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야곱이 가졌던 사상, '하나님편에 내가 서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 우리를 세계 앞에 축복해 주신다. 세계의 축복을 우리에게 해 주셨으니 이것을 성사시켜야 된다' 하는 이 신념을 가지라는 거에요. 축복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축복을 다 이루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도리어 저주가 벌어진다구요. 만일에 그걸 못 할 땐 내가 죽어 버리는 게 낫다 이거예요. 죽으면 그것을 그대로 계속해서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지만 죽지 않게 되면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만약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으면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게 낫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때 실패한 자리에서 죽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죽으라는 거예요. 지금 죽는 것은 승리요, 죽는 것은 성공이요, 죽는 것은 가치적인 것으로 언제든지 전부 다 받아 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확실히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 될 거라구요. 사탄세계와 싸워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겠어요?「예!」손들어 맹세 하자구요. 내리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가야 할 복귀의 노정에 있어서 이렇게 시대와 세계를 넘어오면서라도 공식적인 원칙을 성사시키려 하신다는 긴박하고도 심장한 내용의 말씀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야곱을 지나간 역사적인 한 인물로는 알았지만 그가 걸어간 것이 이시대의 우리에게 적절히 제시되는 산 역사적인 노정이었다는 것은 미처 몰랐었사오나, 이 아침에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현재 이 싸움을 전개해야 할 엄청난 과제가 남겨져 온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맹세한 이들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올 미국의 모든 운명을 당신이 맡아 주시옵고, 이것을 위하여 저희가 하루하루 저희의 마음과 몸을 다 바쳐 준비하겠다는 마음과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었사오니, 아버지여 소망을 가지시고 내일의 승리의 판도를 저희에게 맡겨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싸워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다하는 그 자리까지 가기를 결심하는 이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이날도 한국과 일본과 전세계에서 이곳을 추앙하면서 사모하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음력 5월 1일, 양력으로 6월 1일이옵니다. 지금부터 만 10년 전 이날을 만물의 날로 책정할 때까지 당신의 소원이 얼마나 컸고 당신의 수고가 얼마나 얼마나 많았던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1960년대에 있어서 당신이 계획하신 탕감의 노정을 치러 가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부모의 날을 설정하고, 자녀의 날을 설정하고, 만물의 날을 설정할 수 있었던 한국에 있어서의 비참한 투쟁의 역사를 이 시간을 기하여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핍박의 도상에서 어린 것들을 내세우시고 슬퍼하시던 당신 앞에 한 많았던 지난날들을 회상하면서, 10년이 지난 이 시간에 이 미국 땅에서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사명의 기틀을 세워 놓기 위하여 이 땅을 근거로 하여 세계적인 섭리를 펼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이러한 시대를 가지게 될 때까지 당신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던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한 그것은 애달픈 복귀의 노정에 있어서 모든 탄식권을 제거하기 위한 당신의 싸움의 노정이었던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간 슬펐던 일들을, 아버지, 잊으시옵소서.

만물의 날까지 책정하고, 세계 40개 국에 성지를 책정하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심도 당신의 섭리의 프로를 달성하기 위한, 비참하고도 슬픈사정을 해원하기 위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던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1967년을 지내고 1968년 정월 초하루를 맞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였다는, 1968년에 새로운 기원을 저희들이 가졌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자랑할 일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고, 3년 후의 1970년대를 바라보시면서 비장한 싸움을 하여 통일의 무리들이 가져야 할 가정의 기원과,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만물의 터전을 당신께서 마련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불쌍하였던 저희들 앞에, 부모도 없었고 형제도 없었고 부부도 없었고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없었고 본래 본성의 인간들이 가져야 할 이상적인 요건도 갖추지 못한 저희들 앞에 이 땅 위에서 이와 같은 것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만물의 모든 축복까지 저희들에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역사가 물질과 당신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였지만, 오늘날 저희 시대에는 물질과 저희 자신이 당신과 일체되는 자리에서 섬기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가졌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 세계적인 거대한 미국 땅을 중심삼고 1980년대까지 저희들이 갖추어야 할 천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제 3차 7년노정을 거쳐 가야 할 날이 저희 눈앞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저희 앞에는 거대한 물질의 축복이 하늘로부터 연결되어진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만인의 수고를 대신하여 정성을 모아 만물을 당신 앞에 복귀해 드려야 하는 것이 통일의 무리들의 사명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온 세계를 온 천주를 당신의 품에 품기게 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은 자녀, 즉 사위기대 인연을 통할 수 있는 그 중심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만물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엄청난 축복을 보잘것없는 저희들 앞에 맡기셨사오니, 이걸 감수할 수 있는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것을 만민을 대신하여 받아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고 만민 앞에 다시 나누어 줄 수 있는 중보의 사명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 아량과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이와 같은 식전을 가질 적마다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되는 것이옵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식구들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는 이들의 가는 길앞에 물질의 축복을, 당신이여, 이 시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을 당신의 것으로 봉헌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을, 아버지, 가진 것을 자랑할 수 있게 허락하시사,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주인다운 자격을 갖추었다고 당신이 자랑하시면서 갖추어져야할 제반 여건을 축복해 주시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방에 흩어져 있고,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온 세계는 우리 것이라는 자각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 나라는 우리의 나라라는 자각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계에 계시고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하나돼 있는 그 모든 것은 우리들의 것이라는 자각과 신념을 갖고 나가는 그들에게 당신이 같이하고, 당신이 모든 주인적 자격을 갖추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주관하고도 남음이 있는 특권을 부여하신 것을 상실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도 그와 같은 신념을 갖고 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발을 디디는 곳곳마다 저희의 땅이요, 보는 모든 만물은 저희의 것이요, 저희들과 인연되어 있는 모든 인류는 저희의 형제로, 이 모든 것을 당신 앞에 품겨 드릴 수 있는 선두적인 사명을 각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가진 물건을 저희 개체의 물건으로서가 아니라 만물을 대신한 제물적인 부활의 실체로서 당신과 더불어 활용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자기란 것을 초월한 자리에서 만물의 가치를 전체의 가치에 부합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인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버지여, 이날 마음 마음에 새로이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예수 이하 열두 사도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기독교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을, 아버지, 이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은 그들이 피흘린 대가의 땅으로서 참소를 남기고 한을 남기는 그 자리에 머물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이 지구성이 되고 만물이 되어 그들이 환영하며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앞에 모든 것을 일치시키도록 협조할 수 있는 실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더욱 통일교회를 믿고 갔던 수많은 아들딸들을 이 시간 동참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에 동참한 그 은사를 감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만물을 아버지 뜻 앞에 연결시키고 만 세계를 당신의 나라 앞에 봉헌하는 데 있어서 선도적 책임을 할 수 있는 힘을 가해 주시옵소서. 어디에서든지 활동할 수 있도록 무대를 넓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 앞에 흡족히, 부족함이 없는 축복을 가하는데 협조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무리들, 온 마음을 다하여 이날을 축하하는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한국에 있는 어린 것들을 중심삼아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체 식구가 모인 그 가운데 당신의 풍족한 은혜가 늘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미국 땅에서 의의 있는 만물의 날을 맞게 된 것을 감사하오며, 이날을 통해 모든 만물, 미국에 있는 모든 물질과 연결될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아버지여, 여기에 넓혀 주시옵고, 여기에 주인이 되시어 당신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은 제거시키시옵고 뜻과 일치되는 모든 것은 당신의 품에 품으시옵소서. 이날의 모든 축복을 당신의 축복으로 전환시켜 주시옵고, 당신을 나의 것으로서 보관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그와 같은 신념을 갖고 내일의 소망 앞에 강하고 담대하게 싸워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온 세계 만민이 축하하지 못한 것을….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해방의 기치를 드높이 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이날이 되고, 만민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동참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날을 감사드리면서, 만만사의 은사가 영원히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고 당신의 심정을 따라가는 자녀들 위에, 당신이 지으신 모든 피조 만물 위에 당신의 권위와 더불어 같이 동조동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말 씀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만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날을 맞이할 적마다 우리들이 자랑으로 삼아야 할 것은, 이런 날은 이 세상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우리는 긍지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영계와 육계의 매개체로 지음받은 인간

본래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평형적인 입장에서 통일을 보기를 원하셨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뜻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고, 이 피조세계에는 땅이 있고, 그 가운데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간적 입장에 선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접촉시킬 수 있는 매개체인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는 그때에 하나님이 우리와 종적인 면에서 하나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의 자리를 인간이 결정짓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은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결국은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만물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사람만이 이것을 연결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깨어졌으므로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찾아야 되느냐? 사람을 먼저 찾아야 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만 복귀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귀되어 나와야 되고, 만물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귀되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를 보면,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였기 때문에 만물을 제물로 드려 가지고,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사람의 몸이 만물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드는 때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요것이 완전히 하나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만물의 날이 나올 때까지는, 사람 자체를 중심삼고 이것을 만물과 연결시키고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부활권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이….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중심이 안 되면 완성의 기준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중심삼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인간과 만물이 갈라지고, 인간과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갈라진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타락된 사랑,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이 현현하지 않고는 이걸 통일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참된 완성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나와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야 됩니다. 묶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사람하고 하나님의 사랑하고 묶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설정한 배경과 기준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현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부활권을 성취하지 않고는 완성이라는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활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심정부활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심정부활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실체부활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과 하나님이 하나되고, 그 하나된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몸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몸이 심정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사탄권내로부터 침범받던 참소기준을 초월해야 됩니다.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부활권을 성사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횡적으로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60년도와 1961년도에 각각 심정부활의 날과 실체부활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완성한 아담이면 아담, 완성한 해와면 해와가 여기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심정부활이니 실체부활이니 하는 말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그 말을 처음 들어 보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그러면 1960년도에 있어 이 부모의 날….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서 참된 부모를 갖지 못했던 우리 인류 앞에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부모가 나오기 전에는…. 이와 같은 부활 과정을 거친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참부모의 기원을 마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일치 기준을 횡적인 면에서 이룬 남자와 여자를 설정한 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으로 말미암아 더렵혀졌던 심정적 기준을 넘어서서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된 최초의 기준을 설정했던 것이 부모의 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세상 사람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세상은 아직까지 심정적 기준이 사탄 심정 기준 앞에 더렵혀진 터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심정적 기준을 맺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심정으로 묶어진 참부모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의 터전을 넓히기 위해 여기에서 자녀의 날을 설정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녀의 날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의 심정을 연결할 수 있는 자녀의 기준을 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려려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이라든가 하는 그 가정 식구들이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의 가정의 자녀들과 관계를 맺는 기준을 넓혀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심정적으로 하나된 자녀의 기준을 통해서 횡적인 기준으로 묶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일을 횡적으로 결정한 외적인 날이 자녀의 날인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그렇게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이 벌어지고, 이 부모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부로 말미암아 인연된 아들을 중심삼고 횡적인 면에서 외적인 식구들이 하나됨으로써 자녀의 날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결되고, 이렇게 연결되고 그 다음엔 요렇게 연결되어서 요렇게 되는 것입니다.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것이 자녀의 날을 설정하는 심정적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창조원리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비로소 사위기대, 즉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와, 그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기준을 만들어서 비로소 사위기대를 설정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여기까지 알겠어요?

이리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이 설정 됐지만, 가정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잃어버렸던 만물을 다시 심정일치한 가정과 연결시키는 일을 성사시키지 않고는 복귀의 완전한 기원을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하는 가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지은 만물을 통해 심정적인 문을 개문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그 터전을 결정하는 식이 만물의 날의 식인 것입니다. 그러한 식이 있었던 날이 바로 1963년의 오늘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가 부모의 날을 가질 수 있고, 자녀의 날을 가질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가질 수 있다는 이 세가지 여건이 비로소 이 지상에서 결정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부모, 자녀, 만물과 화합하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

자, 그러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한 나라만 관계를 맺으면 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와 연결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기준과 참부모의 심정기준과 참자녀의 심정기준을 기반으로 하여 만물의 날을 설정한 그 터전을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965년도에 40개 국에 성지 책정을 한 것입니다. 40개 국에 그런 초석을 만들었기 때문에 비로소 이 세계는 우리 뜻과 더불어, 우리 축복받은 가정과 더불어 연결될 수 있는 외적 터전이 된 것입니다.

그러한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가정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날까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1968년 1월 1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날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부모의 날이요, 그 다음에 자녀의 날이 되어서 한꺼번에 이 날들이 벌어져야 하는데, 역사를 두고 반대로 찾아 올라가는 놀음을 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날이 처음이 돼야 될 터인데 왜 제일 나중이 됐느냐? 땅 위의 부모와 자녀와 만물이 사탄의 참소권내에 있으므로 이것을 탕감하고야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기 때문에 까꿀잡이로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 날들을 중심삼고 화합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지배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세계를 급변하는 세계로 변경해 나가면서 우리의 갈 길을 백방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예, 있습니다','참부모의 사랑이 네게 머물 수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예, 있습니다', '만물의 주인이 될 수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예, 있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모든 만물은 여러분 앞에 상대적인 물건으로 부여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만물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기 마련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돈이 생기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참부모의 사랑을 내가 대신 재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나 내 몸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있느냐,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하나되고 난 후에야 만물을 주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로 보게 된다면, 참부모의 사랑이 이루어진 그 터전 위에서 만물이 지배받게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내용을 결정적으로 여러분이 갖추었느냐 하는 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만 갖고 그것을 만물에 연결시킬 수 있는 노력만 하면 물질에 대한 축복은 원리적 관에 의해서 허락되어야 한다는, 갖춰 줘야 한다는 것이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이룬 그런 사람이 물질에 대한 축복을 못 받는다면 원리가 틀린 것입니다. 만물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누가 제일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부모의 사랑을 갖고, 참다운 자녀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만물이 바라는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만물을 대해 주고,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활동을 한다면 외적인 문제도 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활동하는데, 이 거대한 미국의 재원이 미국 국민이 가질 재원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그런, 하나님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과 참된 자녀의 심정을 갖출 수 있는 미국 국민이 돼 있느냐 할 때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신 이유

그러한 심정적 기원을 연결시킬 수 있는 외적인 터전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 앞에 축복해 줬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물건을 축복한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그곳까지 옮기기 위해서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지, 미국 국민들 잘살라고 축복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세계적인 거대한 나라가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심정적 인연과 관계를 못 맺으면 그 물질은 딴 곳으로, 그러한 심정적 기준을 가진 그곳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1974년까지가 이 문제에 대한 최고의 포화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대표해서 미국을 축복했던 것인데, 그것을 그냥 잃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하늘과 심정적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것을 책임져야 하느냐?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건국 당시를 보게 되면, 퓨리턴들이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숭배하는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건국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주도적인 입장에서 나왔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국 건국 당시의 퓨리턴들보다도 미국을 더 사랑하느냐? 문제가 여기에 달렸다구요. 이 나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과거 퓨리턴들이 현지 인디언들과 싸우던 것 이상의 개척정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개척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옛날에 서구인들에게 있어서는 여기에 입주하는 데, 자기들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퓨리턴 사상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이 밖에 나가면 수많은 교회를 바라볼 수 있는데,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지은 것입니다. 사랑의 표시로 이루어진 그런 교회들을 바라보면서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될 것은, '우리는 기독교 이상으로 이 민족을 사랑하고, 기독교 이상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건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기독교에 소속되어 있는 건물을 비롯한 모든 물건들을 기독교 사람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그 기독교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로부터 그것을 하나님이 옮겨 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교회는 피폐해 간다는 거예요. 그 피폐해 가는 교회를 새로이 건설할 수 있는 주인공이 우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이 민주주의는 세계를 위한 민주주의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위한 민주주의로 떨어져 내려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세계를 저버리는 민주주의의 대표 국가가 아니라 세계를 품어 주는 세계적인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 이상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결국 그런 심정을 가지고…. 미국 내의 어떤 지방을 가든지,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그런 심정을 가진 식구가 많아져서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만 선다면, 하나님은 그 세계를 그런 사람들에게 돌려 줘야 할 원리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게 된 동기는 퓨리턴 사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구라파에서 온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난 독일 민족이고, 난 불란서 민족이고, 난 영국 민족이다' 하며 싸우는 것보다도, 우선 현지의 인디언들과 싸워야 했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가 된 것입니다. 하나되는 정신이 여기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위대했다는 거예요.

또,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오늘날 미국이 공헌했던 것은 민족감정을 초월하여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기반을 기독교 사상으로 말미암아 더더욱 강화시켰다는 것입니다.

만일 미국이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대표 국가로서 어떠한 나라 사람이라도 품고 사랑하여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입장에만 서게 되면 세계에서 축복받는 나라가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그럴 수 있는 단계를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책임

세계적인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 앞에 원수는 누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를 공격하는 그 원수는 결국 세계적인 공산주의라는 것입니다. 이 공산주의를 대해서는 우리가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돼야 되겠습니다.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보다 강하게 민족을 초월한 자리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탄세계 보다 높은 사랑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될 수 있는 사람들끼리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될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사탄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를 보게 되면, 여기에는 선생님과 같은 한국 식구와 일본 식구와 그 다음에 미국 식구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그 가외의 나라의 사람들도 왔지만 주로….

지금 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 이 세 나라가 하나돼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들은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과거의 역사적 내용을 지니지 못했습니다. 한국하고 일본은 서로 원수라구요. 또 일본하고 미국도 틀렸다구요. 그리고 근대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을 저렇게 만든 것은 미국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은 미국의 책임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포츠담 회담에서 루즈벨트와 처어칠과 스탈린이 한국을 남과 북으로 갈라 놓은 데 동기가 있지만, 그건 미국의 책임입니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때에 주도적인 입장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미국에게 책임이 없지 않아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고마운 것이, 미국이 한국을 협조하기 때문에 그것을 용서받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을 대해서 지금까지 협조해 나오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과 일본, 이 세 나라를 두고 볼 때, 미국과 한국은 가깝지만, 한국과 일본이 틀렸고 미국과 일본이 틀린 입장에 지금 들어와 있다구요. 30년도 못 되는 28년 전에는 전부 다 서로 원수지간이었다구요.

이것을 보게 된다면 도저히 하나될 수 없는 데도 이들을 하나로 만들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세계사적인 문제가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그것을 누구로 말미암아 수습할 것이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우리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가능한 권내에, 실천 단계에 들어 오고 있는 것을 현재 목격하고 있고, 그것과 부딪치며 살고 있는 것이요, 그것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수 관계를 맺게 한 장본 국가는 누구냐? 그것은 미국도 아니요, 한국도 아니요, 일본입니다, 일본. 그거 왜 그러냐? 그것은 복귀의 원칙으로 볼 때…. 인간 조상이 타락할 때, 한 여자 해와는 아담과 천사장 두 남자를 망하게 했습니다. 원수가 됐다는 것입니다. 원수, 원수, 원수라는 거예요.

원리적 기준에서 보게 되면, 일본은 해와 국가라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하늘의 외적인 축복권내에 들어온 이때에 있어서 일본이 급진적으로 물질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오늘날 외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준을 허락한 것도, 일본을 하늘편에서 해와 국가로 선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로 만드느냐? 해와는 하나 못 만든다는 거예요. 그것은 아담만이 할 수 있는 놀음이다 이거예요. 아담만이 할 수 있는 놀음이예요. 아담이 해와를 이끌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천사장을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이 거대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미국 혼자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투입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살려 줄 길을 열어 주자 하는 것이 우리의 운동이라구요. 선생님이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일본식구와 더불어 여기의 기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하는 그 의의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미국과 구라파를 보면, 이 둘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어디가 가인이냐 하면 구라파가 가인이라구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가인의 입장에 있는 구라파 사람이 여기에 와서 딱 하나가 되면 선생님과 해와와 가인이 하나된 입장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통일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곳에 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선생님 같은 한국 사람은 한국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고, 일본 사람은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고, 구라파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사랑한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미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원리적으로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식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은, 즉 말하자면,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도 첫째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또 아담과 해와 국가를 두고 볼 때, 미국은 종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보다 앞서야 된다 이거예요. 모범이 돼야 한다는 거라구요. 전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 식구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할 일이라구요. 그게 원리로 볼 때 미국이 현재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래서 미국 식구들은 한국 식구들이 하는 이상, 일본 식구들이 하는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필코 그 이상 하게 만들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만들면 그렇게 될 거예요?「예」선생님이 가더라도 이것을 안 해 놓으면 안 된다구요. 단결해 가지고 이것만 하겠다고 나서는 날에는 미국은 안 망한다는 거예요. 안 망한다는 것이 원리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원리가 틀린 것입니다.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만일 아벨의 입장인 미국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선생님은 가인을 찾아갑니다. 선생님은 가인을 찾아가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1980년대, 3차 7년노정까지 미국에 대한 작전인 것입니다. 자, 그럼 왜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렇게 여러분을 못살게 하는지 알겠어요?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되지 못할 사람들이 하나됐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이라구요. 세계에서 제일 강하게 하나되기만 한다면, 이것을 무너뜨릴 주의가 없다는 거라구요.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직결된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의 전통, 우리의 새로운 문화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지금의 미국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형태이긴 형태이되 개인주의를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체를 대표해서 세계를 위주로 하고, 하늘땅을 위주로 한 민주주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개인주의를 완전히 제거시켜야 되겠다구요. 개인주의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생각지 않고, 나라를 생각지 않고, 전체를 생각지 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겁니다. 세계야 어찌 되든, 나라야 어찌 되든 나만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건 망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겁니다. 개인으로 볼 때 누구보다도 더 미국을 사랑하고, 전체로 볼 때, 단체로 볼 때 어떤 단체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어떠한 기독교 단체보다도 더 미국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 미국을 움직일 수만 있게 된다면 하나님의 축복은 딴 데 갈 데가 없다구요.

결국은 더 사랑하는 데서,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거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제거당한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것을 추방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만물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랑해야 자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물질에 대한 관…. 여기 미국에 와서 보니까 너무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요. 그것을 느꼈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면서 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물질은 참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다운 자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물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타고 다니는 차는 여러분의 옷과 마찬가지예요. 옷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과 하나된 거라구요. 여기 뉴욕 같은 데 나가 보면 기분 나쁜 것이, 차를 소제하고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거예요. 그저 전부 다 쭈그러진 걸 그냥 몰고 다닌다구요. 이거 안 된다구요. 여자들은 아침에 화장을 하고, 남자들은 면도를 하고 뭐 자기를 가꾸고, 뭐 체경을 보고 이래 가지고 싹 빼고 나서서 차를 타는데, 차도 그렇게 만들고 타야지요. 차도 상대적 가치의 기준만큼 만들어 주고 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차를 타고 가다가 만약에 어디 부딪쳐 가지고 쭈그러지면 그것을 붙들고 울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 들이 까이면 그곳을 붙들고 울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그와 같이 차를 사랑하지 못하고, 물건을 사랑하지 못하니까 그저 이혼도 잘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사랑하지 않고 이혼도 잘하고…. 그것이 다 직결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사과 하나를 붙들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알아요? 그런 적이 있었다구요. 공산권내의 감옥에 있을 때의 일이예요. 일년에 두 번, 5월1일과 정월 초하루에 과일을 줍니다. 사과 한 알, 사과를 배급해 주는데 자기가 좋은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순서대로 나누어 주는 거라구요. 나눠 줄 때는 벌거지가 먹었든 어떻든 그저 배급해 주는 걸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 사과를 나눠 주면 보통 사람들은 주자마자 와작와작 그저 일 분도 못 돼서 다 먹어 버린다구요. (웃음)

그러나 선생님은 '이 빛이 얼마나 고우냐. 이 빛을 먹자!' 이렇게 생각 했다구요. '빛을 먹고 그 다음에 맛을 먹자'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 입을 벌리고 먹을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먹지 않고 두고 봐야 눈요기도 되고 냄새도 맡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신이 못 되는 것을 느껴 봤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다니게 못 돼 있었다구요. 그래서 먹기는 먹는데, 먹을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면서, 혼자말로 '사과를 먹는데 있어서는 내가 세계에서 첫째로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먹는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먹은 때가 있었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그사과 한 알도 그런데…. 여러분 미국 사람들, 차를 사랑해요?「예」 사랑해 봤어요, 사랑하겠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사랑할래요?「예!」그러면 차가 고장이 안 난다구요. 차를 사랑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가게 되면 아무리 속력을 내더라도 부딪칠 차가 오다가도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믿으라구요.

원리적으로 완전히 하나된 것은 사탄이 침범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호해 주고 사탄은 못 오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지요?「예」

여러분이 옷을 척 입고 거울에 얼굴을 쓱 한번 들여다 보고 이래 가지고 나가는 것처럼 차를 타는 데도 먼저 차를 쓱 돌아다 보면서 기름은 있느냐, 물은 있느냐, 그 다음에 기어를 넣고 밟아서 소리를 내 보면서 어디에 고장은 나지 않았느냐, 어제와 지금이 다르지는 않느냐 하고 전부 다 소리를 들어 보고 타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가는 데는, 어디를 가든지 못해도 100미터 쯤 가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보고 고장이 없는지를 확인해 보고 가는 거예요. 자기 몸을 단정히 하는 것과 같이…. 그래 가지고 떠나면 사고 나라고 해도 안난다구요. 소리도 들어 보고 말이예요. 소리 듣는 게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그리고 나서 차 타요?

그러지 않으면 깨져야 돼요. 깨져야 된다구요. 사고가 나야 된다구요. 원칙적으로 보면. 그래 차가 깨지면 그 놈의 대가리도 깨지고 몸뚱이도 깨져야 된다구요. 심정적으로 보면 도둑놈과 마찬가지라구요. 차는 그래 주기를 바라는데, 이건 강제로 타니까 도둑놈과 마찬가지예요. 훔쳐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그게 사고가 나게 마련이지.

오늘 여기에 여러분들이 장식을 했는데, 이것을 하면서 '아, 잘해야 되겠다' 그랬을 거라구요. 그렇게 할 때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을 걷을 때도. '아, 이걸 걷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거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또 자기가 입던 옷을 갈아 입을 때에는 '아, 미안하다'고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원리를 중심삼고 물질에 대한 그러한 심정적 연관성을 이루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체 이상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물건을 아껴라' 이러지 않아도 아끼게 된다는 거예요. 누가 본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보지 않는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부처끼리 사랑해요? 축복받은 부처끼리 사랑해요?(웃음) 자, 그런 사람들이 일을 하러 나가게 되면, 자기 일터는 제2의 아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외적인 여편네의 옷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나갈 때는 '아유, 직장에 빨리 가고 싶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빨리 가 가지고는 '아이고, 일을 끝내고 또 어서 집에 가면 좋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집에 가면 직장에 가고 싶고, 직장에 가면 또 집에 가고 싶고, 이래서 왔다갔다해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틀림없이 흥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심정을 가지고 수택리 공장을 왔다갔다한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면 그건 흥하게 돼 있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밤에도 직장에 가 보고 싶고 그래야 됩니다. 또 갔으면 집에 오고 싶고….

여기 있는 패들은 우리 수택리 공장에 가 봤겠지만 선생님은 하루에 세 번까지 갈 때가 있다구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이구, 선생님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뭐 어저께도 오시고, 조금 전에도 오셨었는데 또 뭘하러 오셨어!'라고 말한다구요. (웃음) 그런 심정을 쌓아 나가면 그 물질에 해당하는 상대적 물질을 축복해 주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대하면 물질은 따라온다

자, 이제 만물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려면, 이런 심정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그런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되겠다구요. 암만 자기 혼자 있더라도, 어디 길을 가다가도 요만한 돌멩이가 있으면 그걸 집어다 놓고 앉아서 그것과 친구 하는 거라구요. '너는 생긴지가 몇억 년이나 됐니? 어떤 풍파를 겪었니?' 하며 친구같이 얘기할 수도 있다는 거라구요. 또 풀 한 포기를 보고도 얘기하는 거예요. '너는 어디에서부터 씨가 날아와 가지고 여기 왔어? 맨처음 너희 조상 할아버지는 누구냐?' 그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어떤 물건이라도 전부 다 역사가 있고, 현재의 위치가 있고, 앞으로의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부 다 관찰하면, 그것이 아무리 미물이라도, 동물이라든가 초목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대하고,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입장에서 필요로 하게 되면 그 물질은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양초 판매, 꽃 판매를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 양초 같은 것을 한 보따리 들고 다니면 무거우니까 '에이, 이게 무슨 원수야, 이게? 이 통일교회가 뭐야 이게?' 이러면서 팔아 보라는 거예요. 안 팔린다구요. 그건 안 팔려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양초를 많이 받으면 '야,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양초를 많이 받았구만' 이러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사랑하는 선물을 진정으로 준다' 하는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이래서 주는 데는 웃음으로 주고, 기쁨으로 주고 이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돈 받겠다고 하지 않고서 사람을 반기면서 주는 마음을 가지고 줘 보라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받는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도취해 가지고 주게 되면 받는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도취해 가지고 받는다는 거예요. '아, 아, 아' 하며 돈을 주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웃음)

여러분, 그런 심정을 가지고 팔아 보라구요. 잘 팔리나, 안 팔리나. 안 팔린다면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된다구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여자들 꽃 판매 콘테스트할 때 누군가가 나와 가지고 증거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떻게 심정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물건을 주느냐' 이거였는데 그 원칙이 딱 맞았다구요. 그때 선생님은 '아, 그거 원리적이다. 그러니까 그건 그래야 된다. 그러면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결과를 가져 와야 된다' 이랬는데, 사실이 그렇다는 거라구요.

물건의 소원이 뭐냐 할 때, 물건의 소원이 뭐예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의 소원은 뭐예요? 사랑하는 남편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이 없으면 틀어진다는 거예요.

만물은 사랑을 찾아서 움직이고 사랑을 찾아서 존재한다

여러분이 왔다갔다하는데, 오늘도 여기에 '만물의 날이니까 가자' 해가지고 왔는데 온 목적이 뭐냐?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만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사랑을 가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이동하는 목적, 존재하는 목적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서 움직이고, 사랑을 찾아서 존재하고 있다는 이 철칙을 여러분은 언제나 갖고 있어야 됩니다. 새들이 서로 좋아하고 짹짹거리며 날아 다니는 것도 사랑 때문이며, 지남철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합하는 것도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라구요. 사람들이 전부 다 누구를 만나고 하는 것도 하나되기 위해서라구요.

그러면 하나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돈, 내 욕심, 뭐 자기 아들딸을 위해…. 거기에 있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성립 안 되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또 내가 일생 동안 사는 것은 무엇 때문에? 나 때문에 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 목적 때문에 이동하고 살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거기에 힘드는 일이 있고, 눈물이 있고, 혹은 비참함이 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비참이 아니요, 비통이 아니요, 슬픔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원칙을 알겠어요?「예」

존재의 목적이 그러한 내용으로 추구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만 중심삼아 활용하면 세계적인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만큼 있다면 이 사람들이 미국을 움직일까요, 못 움직일까요?「움직입니다」 단, 시간이 문제라구요, 시간이. 그러면 미국은 움직이게 돼 있다는 거예요. 움직이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자신을 가지고 '미국은 움직인다' 하고 딱 정하고 나선 거라구요. 그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1965년도에 미국에 와서 43일 간에 미국을 일주한 것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준비한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내가 미국 국민을 대해 가지고 이런 심정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은 움직여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가는 사람 앞에는 움직여야 되는 것이다. 어떤 곳이든 반드시, 내가 가지 않더라도 영계가 동원해서라도 움직여 줘야 되는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다구요.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영계가 움직이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자꾸 벌어지리라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모든 것이 사랑이라구요, 사랑.

여러분이 숟가락 들고 밥을 먹을 때에도 어제 아침보다 밥을 더 사랑하고 먹어 주면 그 밥은 자꾸 입에 들어 가려 하는 거라구요. 그런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밥 먹으면서 부처끼리 싸움할 수 있어요? 또, 자기가 사랑하는 옷을 입었는데, 그걸 입고 부처끼리 싸움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반지를 끼고 이렇게 긁을 수 있어요? 때릴 수 있어요?

반지를 왜 끼느냐? 그걸 보면서 남편을 사랑하고 그러라고 끼는 것이라구요. 그 손으로 주먹질하고 그러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없는 거라구요. 또 사랑하는 집에서 싸움할 수 있어요? 주위에 있는 모든 초목들이 부부의 사랑을 받겠다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싸움을 하고 그걸 기분 나쁘게 대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도둑질을 하고 누굴 죽이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만이 우리의 이상이 아니겠느냐. 만물도 그것을 원할 것이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도 그것을 원해요? 「예」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런 심정적 내용이 보통 사람보다, 일반 사람보다 좀 높기 때문에 그럴 뿐입니다. 전기불로 말하면, 불이 많이 있는 가운데 밝은 것이 하나 있으면 그 불을 보지 다른 건 있더라도 안 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존재하고 작용하고 이동하는 데는,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이 관계를 맺고 움직이고 존재한다 하는 이 사상을 여러분이 집어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여기에 옮겨 놓더라도 '이게 왜 여기에 있어!'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야, 너 저쪽으로 가고 싶지? 여기서보다 더 좋게 해주겠다' 이러면 그게 나쁘겠어요? 사랑으로 옮겨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전도하라고, 지방에 나가라고 맨날 욕을 한다구요. 그것을 하게 되면 그냥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는 그래야 한다는 깊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네가 안 하면 안 된다' 하며 그 사랑을 넘겨주어야 합니다. 큰 사랑의 세계를 소개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다고 생각할 때, 그 길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안 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 놀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를 가나 고생을 하고 다 불평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전부 다 참고 가는 것은 왜 그러냐? 사랑의 목적을 거기에서 이룰 수 있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동해 가 가지고 아무리 어렵게 존재하더라도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서 어렵게 존재했다는 것이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사랑의 목적을 침범하고 결여되게 하고 손해보게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기쁨만으로 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길은 소원의 길이요, 그 길은 희망의 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길은 사랑의 길이요, 사랑을 소개하고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절망의 길이 아니라 희망의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은 그저 자기 출세를 위해서, 우리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저런다' 하고 생각한다면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입니다」 결국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죽어도 미국을 전부 다 구하고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의 자리에 갈 수 있게 돼 있다구요. 더 욕심을 부려 가지고 더 무엇을 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그건 누구를 위해서냐? 세계를 위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심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힘들다 해도 선생님 앞에 무조건…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갖는 게 원칙이라는 거예요. 또 마음이 그러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다가는 나중에, 영계에 가서나 이 세상에서나 결국은 주체와 상관없는 자리에 떨어지고 마는 거라구요. 낙오자가 되고 마는 거라구요.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부터 이상세계는 시작돼

자,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여러분이 이런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앞으로 만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가면 여러분이 가는 곳엔 어디든지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의 결과로 찾아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대하게 되면 여러분은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원리를 알고 있느니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 이것이 통일된 사랑의 주체로서 만우주를 대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이 땅에서도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이요, 저세계에 가서도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죽음이 앞에 오고,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 때문에 가고 오는 것이 원칙이기에, 그 원칙을 따르는 것을 순리로 아는 사람은 모든 길에 있어서 형통하고, 아무리 희생하더라도 그 희생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이 와도 그 죽음이 그를 지배하지 못하고 그를 패자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거기에서 벌어졌다는 거예요.

요 눈은 무엇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사랑하는 것을 보려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또 귀는 무엇을 듣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사랑하는 말을 듣기 위해서. 코는 무엇을? 사랑하는 것을 냄새 맡기 위해서. 입은 무엇을? 사랑하는 것을 먹기 위해서. 나는 왜? 사랑하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가. 그게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나 무슨 소리를 들으나 전부 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생활화하고 관계화하고 전체화하면 이상세계는 나로부터,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로부터 사랑의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나로부터.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데 있어서 조금도 어색하거나 부족함이 없는 여러분이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서 말씀드렸다구요.

자, 이제 여러분이 그걸 알았으니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가 이 자리에까지 남아진 것은 누가 잘나서 남아진 것이 아니옵니다. 이 자리에까지 당신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남아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사랑의 원칙을 어떻게 저희가 생활 환경에 적응하며 탕감노정에 적응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뒤넘이쳤고, 거기에 슬픔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고 억울함도 있었고 비참함도 있었지만, 사랑이 나타나고 사랑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그런 것들이 찬양이 되었고 자극적인 추억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도리어 감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역사를 지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남아진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내연을 알고 난 그날부터 이 길을 믿고, 이 길을 걸어오면서 실천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싸워 나온 것은 당신의 사랑 때문에, 당신의 사랑을 위하여서였습니다.

또한, 오늘의 이와 같은 실질적 기반을 갖춰 가지고,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 서서 세상과 천지를 대하여 낙망하고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세계와 온 천주를 대하여 소망의 대상으로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에 설 수 있었던 사실도 모두 다 당신의 사랑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오늘 만물의 날을 기념하는 이 석상에서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런 인연이 그렇게 필요하고,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은 사랑의 목적 때문이요, 이동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오니 사랑을 플러스시키기 위해서 내가 가고 보고 느끼고 스스로 움직인다는 본성적 자세를 정비할 줄 아는 내자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시작되고 나로 말미암아 결과 되어지는 것은 나를 위한 나라나 나를 위한 천국은 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천국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한 자리는 천국과 분립되어 있는 지옥에 가까운 자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희가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신앙세계에서는 교만을 원수시했습니다. 고집을 원수시했습니다. 자주적인 입장을 주장하는 것을 원수시했습니다. 모든 것을 던지고라도 당신의 사랑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사랑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도 사랑이라고 가르친 목적은 오직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생활 가운데 이 모든 심정적 원리의 역사를, 전통을 활용할줄 아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이 시간에 같이 심정을 나누지 못하는 자리에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당신께서 대신 시간과 공간세계를 넘어 주관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은 전체를 통할할 수 있는 기준이요 원칙이니 당신의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한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을 중심삼고 주위에 하나되어 있는 축복가정들과 전체 식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옵고, 일본에서 외로이 싸우고 있는 당신의 아들들을 기억하여 주고, 이 나라의 지방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더우기 1972년서부터 1973년, 이번 기간에 있어서 미국에서 전체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이 인연을 따라서 기도하고 있는 모든 무리 위에도 오늘 흡족한 사랑의 축복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가 당신의 영광이 되고, 당신의 손길이 갔던 것은 자랑할 수 있는 조건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전세계로 뻗쳐 나가는 당신의 아들들이 가는 곳에, 그들이 사랑의 주체로서 모든 만물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하여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대상들이 그들에게 흡수될 수 있는 통일적인 기반이 이루어지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의 말씀을 아버지께 봉헌 하오니 이들의 마음 가운데 이것을 심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날을 의의 있게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고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좋을 수 있는 것, 좋은 사람을 만나든가 좋은 일을 당하든가 하는 자리가 좋다고 하지만 그것이 좋을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보호해 주는 자가 제일의 보호자

​세상으로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이 공부를 해 가지고 무슨 시험, 국가고시 같은 시험을 치기 위해 노력했다 합시다. 시험을 쳐 가지고 합격 발표하는 그 순간이 좋은 순간만은 아니다 이거예요. 자기의 운명이 어떻게 좌우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없는 자기의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 가지고 결혼하는 그 최고의 희망의 자리에서도 좋은 것만을 보장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만사에 있어서 우리는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 못 되는 것을 발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요렇게 가야할 텐데, 요렇게 가기를 원하는데 이렇게 가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 그걸 볼 때, 내가 사는 내 일생은 내 것이요, 내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길인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나'를 두고 자신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나 자신에게도 자신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 없는 나 자신이 자신 없는 길을 가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것이 어떻게 되는 거냐? 여러분, 이러한 자리에서 매일매일 좋기를 바라고 희망을 더듬으면서 가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러면 주위의 만사에 있어 좋을 수 있는 일이 많으냐, 도리어 불행할 수 있는 일이 많으냐 하는 걸 볼 때, 좋을 수 있는, 진정 좋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많지 않다 이거예요.

자, 여기에서 안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있어 가지고 안심이 되느냐 이거예요. 안심할 수 있는 자리는 나 혼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나를 보호해 주고, 나를 옹호하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심시켜 줄 수 있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있으면 그 부모는 외적인 면에서는 안심시켜 줄 수 있는 울타리가 될는지 모르지만 생사문제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두고는 안심시켜 줄 수 있는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도 그것은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스승도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국가의 힘 가지고도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자체가, 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그걸 책임지어 줄 수 있느냐 하면 책임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책임을 져 주겠느냐? 책임져 줄 수 있는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있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 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불행한 자리가 아니냐 하는 결론을 확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말씀 제목과 같이 '운명의 길을 지키시옵소서'라고 해야 할 필요성이 우리에게 있는 게 아니냐.

그러면 이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러한 존재라는 것은 역사를 초월할 수 있는 존재여야 될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초월해야 됩니다. 결국은 시간성을 초월할 수 있는 분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인간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역사 가운데의 사람이요, 역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근본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그러면 이러한 모든 운명을 가려 가지고 책임을 지고 운명의 길을 조정할 수 있는 그러한 분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냐? 만일 인간세계에 그런 분이 없다 하게 되면 우리는 그런 분을 가상적으로라도 만들어 가지고 위안의 한 분으로 정해 놓고 위안의 기준으로라도 잡고 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 아니냐.

만일 그런 분이 사실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분이 이미 있다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분을 한번 만나고, 그분을 한번 찾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할 것이냐. 우리 주위 환경이 어려운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모든 것이 불안한 환경이라는 것이 확실히 뼈살에 사무치면 사무칠수록 거기에 반대적인 입장에서 강요되는 문제는 그분을 만나고, 그분을 찾고 싶은 것이 아닐 것이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 왔지만 그러한 자리에서 신의 존재성을 확정짓기 위한 노력을 해봤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확실히 있고 그분과 나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가를 확정짓기 전에는 내가 확실한 관념이라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자 그러면, 그런 분이 있다면 우리는 그분이 나와 어떤 관계를 가진 자리에서 나를 대해 보호해 주기를 바라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어서도 제일의 보호자가 있다면 힘을 가지고 보호해 주는 것보다도, 물론 힘도 있어야 되겠지만, 사랑의 힘을 가지고 보호해 주는 그러한 보호자가 아닐 것이냐. 그 이상의 보호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하고 안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그리고 보호받는 데는 일시가 아니라,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보호받기를 바랄 것이 아니냐.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보호할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 무엇이 되겠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의 부모라구요, 부모.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부모가 아니냐. 그 다음에는 형제가 아니냐. 그 다음에는 부부가 아니냐. 그 다음에는 자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외의 것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다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거기서 병이 나고, 거기서 틀어지면 세상의 외적인 전부가 거기에 좌우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세상이 좋은 날이요, 천지가 다 추구하는 날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간다면 그날은 행복한 날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천하가 한꺼번에 다 좋다고 웃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불행한 거라구요. 세상이 다 웃더라도, 천하가 한꺼번에 다 웃더라도…. 그렇지 않으냐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고 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최고의 행복의 자리가 아니냐. 그러면 운명의 길을 가는 일생의 노정에 있어서 찾아가는 길, 그 목적지가 어디겠느냐? 그런 안식의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영원하지 못하다구요. 내가 영원히 믿을 수 없다구요. 형제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부부지간도 그렇고, 부자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기에 우리는 영원한, 그리고 이상적인 문제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에게는 그런 영원한 부모가 필요하고, 영원한 부부가 필요하고, 영원한 자녀가 필요하고, 영원한 형제가 필요한데 그럴 수 있는 곳이 어디냐? 그러한 분을 만나 가지고 그러한 분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식의 곳이 어디냐? 세상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곳을 만나기 위해서는 영원한 그 무엇을 하나 만나야 된다구요. 영원한 형제를 하나 만나든가, 영원한 남자를 만나든가, 혹은 영원한 자녀를 만나든가, 영원한 부모를 만나든가 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기점을 삼지 않고는 그것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런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그를 통해서 부부관계도 찾을 수 있는 것이요, 형제관계도 찾을 수 있는 것이요, 부자관계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인생이 가야 할 운명의 목적지라고 여기서 우리는 가정하지 않을 수 없고, 그 가정을 통해 가지고 그렇다고 결정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을 바라 가지고 지금까지 인생은 역사를 남겨 왔다는 거라구요.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으냐

여러분이 '이상적이다. 이상적이다' 하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잠깐 있는 그것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또 사랑을 빼 놓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라는 가운데는 보호의 환경이 있어야 됩니다. 그건 자동적인 말입니다. 보호할 수 있는 환경도 있어야 됩니다. 사랑도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평화스러운 자리에 들어가서 안식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이상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 자체에 있어서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절대자가 필요합니다. 절대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자라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자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이 찾아 나온 것은…. 그러한 이상경을 바라면서 더듬어 나오는 종교를 두고 볼 때, 종교는 무얼 하는 것이냐? 참된 형제의 인연을 찾아보자, 또 참된 부자의 인연을 찾아보자, 참된 상대적인 인연을 찾아보자는 이것밖에 없다구요. 그것 외에는 없다구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런 절대자가 있으면, 절대자 앞에 있어서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을 우리가 대해 가지고 믿고 따라가고 싶으냐, 절대자와 직접적인 상관을 갖고 싶으냐? 여러분들은 어떤 거예요? 상대자? 상대자한테 주체가 필요하다구요. 가는 길은 종의 길이라도 결국은 주체를 바라기 때문에 신을 안 바라는 종교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전부 다 신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긴 알았다는 거예요.

알긴 알았는데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 제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부모로 모시고 싶다, 그 하나님을 내 주체로 모시고 싶다, 그 하나님을 내 친구로 갖고 싶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을 내 형님과 내 동생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절대적인 사랑이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사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도 불평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남편이 아내의 자리에 가도 불평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게 바꿔지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아버지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가지고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을 최고의 이상적인 요인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냐. 사랑 앞에는 아무리 권력 있는 사람도 순응하게 마련입니다. 사랑 앞에는 아무리 지식이 있더라도 그 지식도 전부 굴복합니다. 안 그래요? 그걸 반대하고, 그걸 배척하고, 그걸 밟고 올라서겠다는 것은 없다 이거예요. 그 사랑을 지배하겠다는 사람 있어요? 사랑의 지배를 받겠다고 하지.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 부부, 자녀의 사랑을 대표한 것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지배를 받고, 사람도 사랑의 지배를 받고, 모든 것이 사랑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는 이러한 내용을 알게될 때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무슨 가치를 가졌느냐 할 때,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가치적인 관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은 적절한 말입니다. 여러분, 절대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절대적이라는 말을 존속 시킬 수 있는 내적인 동기 되는 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아무리 봐도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어 가지고야 절대적이라는 말도 지지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라는 그 자체도 거기에 따르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할 때, 사랑만 가지면 어디 가더라도 하나님과도 친구와 같이 지낼 수 있고, 아버지와 같이 지낼 수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입니다. 그렇습니다. 왜? 세상 모든 부모를 주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가 있다면 부부 중의 부부 이상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아니냐. 자녀 중의 자녀 이상의 사랑을 갖고 있는 분이 아니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인간을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자리에 관계 맺게 되려니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을 대표한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형제의 사랑도 들어가는 것이요, 이걸 확대시키면 국가라든가 세계의 사랑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것이 요인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이라는 말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멋진 말이 아니냐.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기에 운명길도 좌우할 수 있다

만일 이러한 사랑을 확실히 알았다 할진대는, 이 사랑의 힘 가지고는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운명길도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여러분들, 이렇게 꼬집으면 아픈 거라구요. 그러나 이 아픈 것의 몇십 배 이익이 오는 줄 알게 되면 이것이 뚝 떨어져도 능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내가 안 하겠다 해도 전부 다 '해주소!' 이러게 돼 있다구요. 결국은 불행한 길도 자진해서 가겠다는 그말이라구요.

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믿을 수 없고 불안한 상황에 있어서 자기의 운명길을 갈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러한 목적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가게 된다면 운명길을 바로잡을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가는 것이 틀림없이 그 주체를 위해 가고, 그 주체를 찾아가는 것임을 확신하고 나가게 되면 가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어려운 길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빨리 찾을 수 있고 빨리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고 가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불행이 그 사람을 지배할 수 있겠느냐.

자, 이걸 생각할 때 사랑의 길 아니고는 그 비참한 운명길을 극복해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모든 생활을 두고 비교해 가지고 결론지어도 타당한 결론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그렇다면 내가 만일 사랑의 길을 찾아가다가, 그러한 사랑의 주체를 중심삼고 찾아가는 길에서 불행히 죽었다고 생각합시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것이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때 '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다가 죽습니다'라고 생각할 거라구요. '내가 이 사랑으로 인해 죽기 때문에 이 사랑은 내 원수로다' 이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죽으면서도 죽음을 잊고라도 사랑을 품고 죽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품에서 죽는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그것은 불행한 죽음이 아닙니다.

그러면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깨진 것이냐? 아닙니다.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너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랑을 위해서 죽었구나' 하며 그 가치를 보다 나은 가치로 인정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만약에 하나님이라면,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 서로 사랑해야 할 길을 위해서 죽은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떨 것 같아요? 부부끼리라도, 남편을 위해서 죽은 아내를 남편이 만났다면 어떨 것 같아요? 혹 형제지간에 형이 동생을 위하고, 동생이 형을 위해서 죽었다 할 때, 그 죽었던 형과 동생이 만났다면 어떨 것 같아요? 살아서 만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것보다 덜 좋아하겠느냐, 더 좋아 하겠느냐? 죽지 않고 만나 가지고 사랑하던 것과 서로가 주기 위해 죽어 가지고 만났을 때의 사랑의 강도가 같을 수 있겠어요? 그것은 죽지 않고 만나서 사랑하는 차원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은 누구나가 찾아가야 할 길

그걸 볼 때, 성경을 보면 말이예요. 이율상반되는 내용이 많아요. '나를 믿어라. 나 사랑하라. 나를 위해서 죽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게 대관절 뭐예요? 그게 뭐냐?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인연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필연적인 결론의 말이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선생님 때문에 죽었는데, 선생님이 그 사실을 알고 이 다음에 죽어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반갑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길에 있어서 죽음이 문제가 되겠느냐? 죽음까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죽음의 길을 찾아 간다고 해서 그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차원 높은, 보다 가깝고 보다 영원할 수 있는, 보다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로 돌입하는 하나의 관문이 된다고 생각하게 될 때, 그 죽음이 무서운 것이냐? 그게 불행한 거예요? 「아닙니다」(웃으심) 그럼 한번 죽어 볼래요? 「예」 정말 그래요? 「예!」 그런 경지를 찾아가는 사람은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자리를 발견하고, 그러한 길을 확정지어 가는 사람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예요? 불행하지 않으니까 어때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행복한 사람이요? 「예」 행복한 사람이면 그 행복한 사람에게 동정 받아야 되겠어요, 동정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을 동정해 줘야 되는 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러한 경지를 파악하고, 그러한 세계의 사랑의 기점에 서 가지고 자기가 죽는 자리에 있었지만 만민을 위해 축복할 수 있는 아량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알았으면 그럴 수 있겠지요? 이론적으로 우리는 가능하다는 것을 확정지을 수 있다구요. 가능하다! 가능하냐, 안 하냐 이거예요? 「가능합니다」 위대한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자, 통일교회 문선생님 지금까지 고생해 왔다구요.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분입니다」 무엇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무엇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그 불행한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을 모체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행복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비참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동정받으려고 하는 것보다도 동정하려는 마음의 생활을 하게 되니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동정하지 않더라도 나는 동정해야 된다 하는 그 자리를 취하는 데 있어서 불평 불만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야 참된 사랑을 찾겠으니, 참된 사랑의 맛을 알겠으니…. 동정해 주는 그 사랑의 길을 막는 것하고 그 사랑의 깊은 곳으로 못 가게 하는 것은 어디 가나 그 자신이 원치 않는 거라구요. 요전에 뭐 통일교회를 무슨 고생하는 교회라고 노래를 했었지요? 고통받는 교회라….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그 말 들으면 비참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사랑을 목표로 하는 데는 그것 이상 없습니다. 사랑을 목표로….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에게는 불행도 행복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저거 사람이 많은데 문을 닫으면 돼요? 닫지 말라는데 왜 닫아요? 저 사람이?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거예요? 춥더라도 참는 거예요. 다 사랑, 전체를 사랑하기 위해선 그것도 극복해야 된다구요.

자, 그럼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운명의 길을 보호하소서'인데, 운명의 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냐? 하나님도 사랑을 인연맺을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면 보호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한가요?(웃음)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한가요?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그러니까 이 사랑의 길을 가지고 하나님을 조정할 수 있다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이거예요. 그 특권을 가지고서 조정하면 운명의 길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왜? 하나님이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내버려 두겠느냐 이거예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불행한 자리로 간다면 불행한 자리로써 끝날 것이냐? 그것이 그 불행한 자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 조건으로서는 끝날는지 모르지만 불행한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해도 행복이요, 행복하다고 하면 더 행복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 불행의 세계의 파도를 헤치고 거슬러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게 생각하실 것이냐?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매를 맞더라도 '때려라 이놈의 자식들아, 쳐라 이 자식들아, 그 수가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의 운명길을, 틀어지는 인생의 운명길을 우리는 비로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단 하나, 우리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우리 인생길은 믿을 수 없는 길이요, 허황한 길이요, 불안한 길이요, 그 다음엔 죽음의 고리를 묶는, 비참한 죽음의 고비를 넘는 길이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고,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고, 이것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다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만이 살고 죽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는 것이요, 보다 가치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길이야말로, 이러한 자리야말로 우리 인생 누구나가 찾아가야 할 길이 아니냐. 이해됐느냐구요? 「예」 그래 그렇게 살 거예요? 「예」

​특출한 인물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과정을 거쳐야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어느누구나 자기 스스로가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인물' 하게 되면, 이것은 보통 수준을 넘어서 전체 앞에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모든 환경에서 승리적 기준이 되어 비교의 기준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비교의 기준이 되려면, 완전한 것과 완전하지 못한 것을 갈라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어떠한 면이 남보다 특출해야 중요한 인물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오관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데 있어서 보통 사람들보다 특출해야 될 것입니다. 또, 듣는 데 있어서도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데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만지고, 느끼는 등의 모든 면에 있어서 특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마음입니다. 그 마음 자체도 그 씀씀이에 있어서 보통 사람보다 특출해야 됩니다. 그 다음, 행동하는 데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드러나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인데,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이 모든 것이 남보다 뛰어나기 위해서는, 그냥 보아서는 안 되고, 그냥 들어 가지고도 안 되고, 그냥 말해 가지고도 안 되고, 그냥 행동해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문에 있어서 모두를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는 데 그냥 봐 가지고는 안됩니다. 보는 데 있어서도 내용을 갖추게끔 보는 것을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그냥 봐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거기에는 보는 연습을 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가 듣는 데도 그래요. 음악을 듣는 데도 그냥 한 번 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에 대해 세밀하게 내용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적 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말하는 것이 남보다 드러나고 특출하기 위해서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훈련 과정이 있어야 돼요. 그 내용을 따라 연단하고 훈련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행동도 그렇다구요. 자기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생소한 것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몇 번씩 해 가지고 훈련된 결과의 자리에서 행하여야만 남아지는 것으로서 모든 일 가운데 드러나는 일이 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마음 쓰는 것,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훈련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러기에 명상이니, 혹은 기도니, 하는 것도 그러기 위한 한 수양 방법이예요. 마음의 수양 방법을 말하는 거라구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질과 방법

그러면 중요한 사람이 됐다 하는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 능숙하도록 훈련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적중한 자리에 섰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보통 사람이 못 하는 것을 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문제를 앞에 놓고 훈련과 시련의 과정을 거치고, 뿐만 아니라 일을 대해서 모든 문제에 자신을 가지고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일상 생활, 인간들이 사는 생활에 있어서 무슨 훈련을 하고 있느냐? 일생 동안 보는 훈련, 듣는 훈련, 말하는 훈련, 행동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결국 우리의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의 훈련 과정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내용을 갖추어 어떤 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의 자리에 도달한 생활을 하느냐 못 하느냐, 훈련 과정에 있어서 그 훈련을 해내느냐 못 해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전체 환경 앞에 비교의 기준으로 드러나느냐 못 드러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보통 사람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고, 보통 사람이 하지 못하는 말을 하고, 보통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보통 사람이 행하지 못하는 행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틀림없이 중요한 사람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사람들을 어느 단체가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그 단체가 전체 앞에 중심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한 나라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그 나라가 세계적인 중심 국가가 되느냐 하는 것이 좌우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단체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을 놓고 말한다면, 여러분을 어떠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으냐? 여러분은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하고, 교회 자체에서는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방면의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다방면의 훈련을 통과하게 해 가지고 자신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 눈으로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도 볼 수 있게끔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이 귀로는 남이 듣지 못하는 것까지 들을 수 있게끔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또, 입으로는 남이 하지 못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생각을 중심삼고는 그 어떤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도 생각할 수 있게끔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잘 보고, 잘 듣고, 말을 잘하고, 생각을 잘한다 하더라도 행동에 있어 패자가 되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사람들을 어느 분야에 부딪쳐 가지고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분야든지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후퇴하는 날에는 아무리 훈련을 하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이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극복해 가지고 넘어 가야 됩니다. 전진해 가지고 자기 힘으로써, 능력으로써 그것을 소화하고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질 수 있고, 그 환경에서 그 문제를 능가한 승리적 기준으로 말미암아 공인받는 중심적 존재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람, 가정, 민족, 국가는 어디서 결정되느냐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듣고, 새로운 말을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훈련받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배우는 내용도 복잡하다 이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복잡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복잡한 것이 나쁜 것이냐? 내용이 갖추어지고 통일성을 가진 복잡한 것은 귀한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을 보더라도 만물 가운데서 구조상으로 복잡한 물건일수록 그것은 가치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중심, 중요한 인물이 되게 되면, 그 중요한 인물이 차지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복잡한 기관들을 연결해 움직일 수 있는 자제력을 그는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인물이 되기를 원한다면, 복잡한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자체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환경, 여러 분야에서의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우리 사람들도 보게 되면 오관으로 느끼는 것하고, 그 다음에는 행동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이 행동이 어디에 미쳐지느냐 하는 데 있어서 그 미쳐지는 범위가 크냐 작으냐, 혹은 다방면이냐 일방면이냐, 입체적이냐 평면적이냐 하는 문제에 따라 중요한 인물, 중요한 책임자가 결정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과학문명이 발달한 이 시대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한 방향을 중심삼고 부분화되어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분적인 가치는 중요시하지만 전체적인 가치는 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분적인 그 자체를 중요시하다 보니 전체적 가치를 잃어버린 거예요. 이것이 지금 20세기말, 현재 문명시대의 현상입니다. 부분은 전체의 가치, 혹은 전체의 목적을 따라 있는 것임을 망각한 데서 이러한 결과가 오게 된 것입니다.

자,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러면 전체를 중심삼고 그 관계성을 재차 맺어 줄 수 있는 운동을 오늘날 누가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나 개인' 하면, 그 개인은 전체를 대신한 개인이라는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는 그 개인은 전체와 더불어 행복한 세계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전체와 더불어 행복을 찾는다는 관념이 있어야 되는데, 전체를 잃어버리고 나와 더불어 행복을 찾자 하는 것이 지금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개인만을 위해서 행복을 찾을 것이냐, 전체를 위하는 데 있어서 행복을 찾을 것이냐? 문제가 다르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내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 환경을 희생시키는 놀음을 해 왔지만, 내 개인의 행복보다도 전체와 더불어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희생시키지 않고 나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또, 우리 가정을 두고 봐도 그래요. 그 가정이 나와 우리를 위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지, 전체 가정을 대표한 가정이라는 관념이 돼 있지 않다는 거라구요. 자기 가정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전체 가정이 좋을 수 있는 입장에서 내 가정이 잘돼야 하는 거예요.

이걸 확대하여 한 국가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야 어떻게 되든, 그 환경적 국가야 어떻게 되든 우리나라만 잘되면 된다고 하는 그런 국가는 남아지지 못한다구요. 결국은 세계 국가를 위하는 데 있어서 자기 국가가 세계 국가와 더불어 선 가운데서 드러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무시하고 자기 국가만 드러나겠다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을 두고 봐도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있는데 몸의 세계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 몸의 세계여야 되는 거예요. 또 마음만 가지고도 안 되는 거라구요. 몸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 마음이어야 됩니다. 이것이 상응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기가 딴 사람의 마음과 몸과 얼마만큼 화합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그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격을 평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람이나 중요한 가정이나 중요한 민족이나 중요한 국가가 되는 데 있어서, 그 모든 문제는 어디서 결정되느냐? 여러분이 얼마만한 복잡한 환경과 더불어 주고받을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자기 개인의 가치만, 자기 개인의 중요성만 생각하고 환경을 망각하면 최후에는 고독밖에 없다는 거예요, 고독. 그 다음에는 절망이요, 그 다음에는 자포자기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망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개인주의 사상은 지극히 위험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전체를 위하는 길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혁명의 기점

오늘날 부분적인 입장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분석적인 과학 문명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개인주의 사상도 발전돼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국가가 있기 전에 '나'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가정이 있기 전에 '나'를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기 전에 '나'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인간 세상에 새로운 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 '나'라는 관념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여기서부터 혁명의 기준은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혁명을 해야 되느냐? 무자비하게 혁명해야 됩니다. 무자비하게 혁명하면 할수록 무자비한 승리적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대해서 '너, 지금까지 잘못 봤으니, 전부 다 잘못 봤으니 그것을 부정하고 새로이 봐라!' 이래야 되겠다구요. 듣는 데도 역시 그래야 되겠습니다. 말하는 데도 역시 나를 옹호하기 위한 말을 했지만 전체를 옹호하기 위한 반대의 말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생각도 자기를 옹호하고 자기만을 위한 생각을 했지만 그것을 전부 다 혁명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행동도 자기를 위한 행동을 했지만 이것을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혁명하고 나선 그런 자리에 서면 지금 세상에서도 새로운 중심으로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냐 이거예요? 우리는 뭘 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냐? 국가와 세계를 혁명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되기 전에 나를 먼저 혁명하기 위해서 모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은, 환경적인 모든 가치를 나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 가치적 범위를 나보다도 넓게 할 수 있는 여기서부터 우리는 전체의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 나를 희생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들이 추구해 나오던 방향과 반대적인 것인데, 이 길을 따라가지 않고는 절망시대에 있는 인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성싶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기 위해서 모였어요?「예」 예수님 같은 양반은 무얼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느냐 이거예요. 이걸 하려고 왔다구요, 이걸. 살기를 바라고, 중심존재가 되기를 바라고, 좋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죽어라 이거예요. 때려 잡아라 이거예요. 개인을 위주로 한 중심 사상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망칠 수 있게 됐으면 그 반대의 길이 아니고서는 살릴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도 반대의 말이라구요. 반대의 말이라구요.

그게 무슨 사상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을 존중하고, 개인을 보다 중심적인 가치 존재로 인정하는 이 세상을 타파해 버리자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개인을 위해라' 할 때는 전부 다 개인 하나를 놓고 헤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를 높여 주겠다'고 할 때는 다 좋아한다구요.

그러면 이제 인류역사의 이 끝날에,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온 인류를, 절망 상태에 부딪친 인류를 어떻게 살 길로 안내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그것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인적인 이 사상을 타파해 버리고, 전체를 위한 사상으로 전환시켜 놓으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전환시켜 놓느냐 하는 것이 이 세계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이상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윤곽을 잡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기를 위하는 길이냐, 전체를 위하는 길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떤 길이예요?「전체를 위하는 길입니다」 이것만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혁명의 기점입니다. 이걸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틀어진다구요. 모든 것이 불가능이예요. 여러분들은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좋기 위해서다' 이랬다구요. '먹는 것도 내가 잘되기 위해 먹고, 내가 배우는 것도 내가 훌륭하게 되기 위해 배운다'고 했다구요. 그런 사고방식들을 전부 다 버려라 이거예요.

'나'라는 관념을 어떻게 빼느냐가 문제라구요. 내가 왕이 돼 있다구요. 내가 중심이 돼 있다구요. 내가 중요한 위치에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것들이 전부 다 싸울 수밖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은 형제를 위해서고, 당신을 위해서고, 전체를 위해서다' 할 수 있는 사상을 철두철미하게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난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고, 가정을 위해서고, 전체를 위해서다' 하는 관념으로 어떻게 바꿔서 갖느냐 하는 문제가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대하게 될 때, 선생님이 선생님 자기만을 위하면 선생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 나 자신을 보게 되면, 미국에 와서 이러지 않아도 쓸 돈, 먹을 것…. 여기서 암만 일을 잘했댔자 내가 지금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구요. 내가 먹으려면 먹을 수 있고, 뭐 부러운 게 없다구요. 그런데 결국은 여기 와서 뭐 고생을 하고, 돈을 쓰고 이러고 있냐는 거예요. 이익 나는 것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 순회 가게 되면…. 미국 사람하고 나하고 인간적으로 보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이 일을 못하게 되면, '이 녀석들, 왜 일을 그와 같이 해 놨어?' 하면서 쥐어박고, 눈을 부릅뜨고 '이게 뭐야!' 하며 욕을 하는데 그건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기 독일 사람도 있고, 불란서 사람도 있고, 이태리 사람도 있고, 영국 사람도 있는데, '오라, 이녀석들아, 오라구' 해 가지고 이들을 데려다가 뭘하자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일하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일하라는 거예요, 이게? 불란서도 아니고, 영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하나의 인류를 위해서,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다 뭉쳐 가지고 하라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독일 사람의 눈을 볼 때, 그것이 독일 사람의 눈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구요. 그 몸뚱이를 독일 사람의 몸뚱이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을 불란서 사람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 보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먼 나라의 형제를 만났기 때문에, 먼거리에 있는 형제를 만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나는 심정적 무대에서 보다 넓은 인격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세계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의 장애물은 언어 불통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데리고 이렇게 쭉 지내다 보면 어떤 때는 딱할 때가 많다구요. 우리 한국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한국말로 한참 얘기하다 보면 여기 서구 사람들은 눈을 꺼벅꺼벅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도 공부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공부해서 뭘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수고를 덜어 주고, 여러분이 좋을 수 있는 내용을 넓혀 주려니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떡하든지…. 세계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 장애물이 뭐냐 하면, 언어입니다, 언어.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무엇이 문제냐? 언어예요, 언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인들이 모여 가지고, '자, 우리가 어느 나라 말을 공동으로 쓰자' 하고, 국제회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될 문제라구요. 그러면 그 말이 어느 나라의 말이 되면 좋겠느냐? 그것은 뭐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것, 사랑하는 나라의 말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 말이 어떤 나라의 말일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가 쓰는 말이요, 형제들이 쓰는 말이요, 우리 나라가 쓰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쓸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어느 나라의 말을 쓰고 싶겠느냐 이거예요. 첫번 사랑을 속삭인 그 인연의 말을 쓰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말을 하나님도 하실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인연을 통한 부부로부터 혹은 형제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말은 시작되게 돼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문화는 시작되게 돼 있고, 이념은 시작되게 돼 있습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천이자 동기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면 하나의 새로운 문화세계와 더불어 새로운 세계사적인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묻게 된다면, 남자에게 있어서는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또, 여자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길이 뭐냐 하면, 그것은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남편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갈 때는 내 것 다 가지고, '나'라는 관념을 딱 가지고 '나는 나를 사랑하지만 너를 사랑한다' 이런 관념을 가지는 게 아니라, 자기는 공이 되면서 '너만 사랑한다'고 해야 이게 멋지다는 거라구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나라는 관념을 가지고 '아, 당신을 사랑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은 사랑하지 못해요'라고 하는 게 좋아요, '나보다 더 사랑해요'라고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것을 원해요? 여러분, 내가 살도록 사랑한다는 것하고 내가 죽도록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데 살도록 사랑해' 하는 말이 좋아요, '죽도록 사랑해' 하는 말이 좋아요? 살도록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싫어 한다구요. 자, 말하기를 '당신을 제일 사랑하지만 요만큼 조금만은 못 사랑해' 하는, 이런 것을 원해요?(웃음) 요만큼 작다는 것이 큰 것을 다 잡아먹고도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를 용인하기를 바라느냐, 용인하지 않기를 바라느냐? 두 가지 중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그거 인정하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 그러면 완전한 사랑을 받고 싶어요?「예」그 사랑을 위해서는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내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자, 인간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그 사상이 제일보라고 하게 된다면, 인간세계에서 그 사상을 가지고 부모와 부부지간도 사랑으로 맺어지고, 형제지간도 사랑으로 맺어지고, 국가지간도 사랑으로 맺어져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기를 소유할 수 있는 관념을 가지고는 사랑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남을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만이 이상의 출발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것은 모든 것을 위하는 데에 있다는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 사랑을 찾는 데 자기를 부정하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난 다음에 자기를 부정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때는 자기를 아무리 버리더라도 아쉽지 않지요? 결국은 자기를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천이요, 동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각국에서 왔는데 여러분 나라의 애국자는 어떤 사람이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위해서 희생한 아들딸이 있으면 그를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한 부모를 참된 부모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위해서 희생한 형제는 참된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기 나라를 넘어서 인류를 위해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사람은 인류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은 인류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라구요. 역사 이래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죽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가 죽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내가 죽는다고 각오하고, 그걸 자각해 가지고 죽은 사람은 예수가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는 오늘날 인류 앞에 있어서 추모의 대상이 아닐 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랑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났고, 인간의 참된 사랑이 드러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출발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자기를 위주하는 데 있어서는 이상적인 것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를 좋게 하는 데서만이 이상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쪽에서는 좋아하는데 저쪽에서는 울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좋아해야, 동서남북이 다 좋아해야 합니다.

원수 국가들을 하나 만들려는 것이 선생님의 작전

아까 중요한 사람이 되려면 모든 면의 훈련을 받아야 된다고 했는데 그래 가지고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 남을 위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그러면 남을 위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위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학문이냐, 권력이냐, 돈이냐, 뭐냐?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돈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권력을 필요로 하는 것도 남을 위하고 사랑을 돕기 위해서요, 지식을 갖는 것도 남을 위하고 사랑을 돕기 위해서요, 돈을 갖는 것도 남을 위하고 사랑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러면 된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진짜….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미국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눈을 보면 새파랗고 머리를 보면 노랗다구요. 키가 훤칠하다구요. 가만히 보면 이상하다구요. 진짜 한국 사람들처럼 사랑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을 선생님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래도 미국은 한국을 원조해 주는데, 그래도 그럴 수가 있다고 하지만, 한국의 제일 원수 되는 나라에 그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그거 죽여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는 사랑하지 않는다구요. 공산주의는 사랑하지 않지만 공산주의 사람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보다 내가 보는 데 있어서, 듣는 데 있어서, 말하는데 있어서, 행동하는 데 있어서 우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수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실적을 가지고 그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너의 그 자리보다도 이 자리가 좋지 않느냐' 해 가지고 전부 다 양보해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내가 너보다 하나 더 가지고 있지 않느냐, 내 것이 더 좋지 않느냐 하며 비교해 가지고 가르쳐 줄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최고 공산당 요원하고 결혼할 수 있을 정도까지 돼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현재 선생님이 하는 일이, 일본하고 한국은 원수인데, 그것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또,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근세사에 있어서의 제일 원수국가들을 하나 만들자는 것이 지금 선생님의 작전이라구요. 그것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우리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우리는 한국 사람이다' 하며 한패가 되고, '우리는 미국 사람이다' 하며 한패가 되고, '우리는 일본 사람이다' 하며 한패가 되고, 이렇게 언제나 세 패가 돼야 되겠냐는 것입니다. '아이구, 미국도 그만두고 일본도 그만두고 한국도 그만두고 한패가 되자' 해야 되는 거예요.

만일에 한국 사람 두 사람, 일본 사람 두 사람, 미국 사람 두 사람, 이렇게 여섯 사람이 가다가 절반인 세 사람이 죽어야 되겠다 할 때는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자기가 덜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려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관념이라구요. 그러나 우리 주의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자기의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과 아시아 사람이 가는데 만일에 그러게 되면 한국 사람부터 희생시키고 일본 사람을 희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하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가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나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지금까지 여러분보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수고한 사람들을, 그러한 책임자들을 여기 데려와서 누구보다도 더 고생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주의입니다.

그러면, 일본과 미국이 또 싸운다 할 때 어떡할 거예요? 우리 사이에도 '너는 일본 사람이고, 너는 미국 사람이다' 그러겠냐는 것입니다. 달라야 된다구요. 우리만은 미국도 일본도 초월했다…. 그럴 때, 미국 국민 전부가 '야, 이놈들아! 너희는 배반자가 아니냐. 매국노가 아니냐?' 하고 반발하더라도,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이 길을 가는 것이 당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을 버리고 소수를 붙들겠느냐, 소수를 버리고 큰 미국을 붙들겠느냐? 어떤 것을 붙들어야 되요?「이 소수를 붙들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이 소수의 움직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혁명의 기치는 여기서 들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재미로 알고 극복하라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이미 국제적인 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단조로워요, 복잡해요? 「복잡합니다」(웃으심) 자, 그러면 '아이구, 복잡하니까 이것은 가망이 없소!' 하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복잡한 것을 재미로 알고 '이것 참 멋지다' 하고 생각해야 되겠어요?「참으로 멋지다고…」

그러면 이제…. 불란서 사람과 영국 사람과 독일 사람, 이게 전부 다 엉터리예요. 불란서 사람은 영어도 독일말도 몰라요. 자기 나라 말밖에 모른다구요. 세 사람이 말할 상대는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한 방에서 세 사람이 산다 하게 되면…. 말할 상대는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면 어떻게 돼요? 말할 수 있겠어요? 갑자기 벙어리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늉을 하면서 이래야 되는데, 이걸 말하는 것보다 더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재미로 알아야 되겠어요. 기가 막힌 것으로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을 싫다고 해 가지고 하나될 것 같아요? 동양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하나는 밥을 먹어야 되겠다고 하고 하나는 빵을 먹어야 되겠다고 하게 되면, 한 집에서 음식도 두 가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기만을 생각하다가는 자기 성장이 안 돼요. 자기를 주장하다가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그 환경을 수습할 수 있고,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이 세 사람들이 살게 될 때, 그 가운데 누가 제일 좋은 사람이냐? 이 세 사람 가운데 누구를 제일 좋아하겠느냐?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할 때, 그것은 아량이 있고, 자기를 위해 주고, 고생을 더 하고, 수고를 더 한 사람을 전부 다 추앙하는 것이 아니냐.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불평을 하지 않고 그 환경을 극복해 나가고, 거기에서 자기가 희생을 했더라도 그것을 감사히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앞에, 세 사람이면 세 사람 앞에 중심존재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서로가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이 사람도 필요로 하고, 저 사람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라를 떠나 미국에 와서 일을 하는데, '아이구, 나는 독일 사람으로 독일에서 일했는데 이 미국 놈들은 틀렸다' 해서 발길로 차면서 '내가 독일 사람을 더 사랑하지,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독일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기 위한 연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에서 왔다고 해서 '아이구, 나는 불란서로 가고 싶어' 이러지 말고,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 사람보다 여기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한 운동이 벌어지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적인 국가 형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러한 몇 사람으로 말미암아 미국 사람들이 불란서를 사랑하고, 독일을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사이에 있어서 서로를 비판하고, 불평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렇게 엮어져 있던 모든 것을 우리 시대에 풀려고 하니 참 고마운 일이라구요, 이게. 그래서 선생님은 요번 축복해 줄 때에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을, 말이 안 통하는 사람끼리 결혼시켜 봤다구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 아내라고 하는 사람에게 통역관을 대 얘기해야 된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웃음)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힌 역사이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결혼 생활에 대해 내가 할 말이 있다면, 난 이렇게 사랑했소' 하면 어느누구도 '아하, 그렇습니까? 나보다 낫습니다' 하게 돼 있지, '그것이 뭐야, 이녀석아. 못된 녀석아' 하게 돼 있어요? 그런 사람은 역사적인 인물이요, 역사적인 부부가 된 거라구요. 이미 된 것이라구요. 그 사람들이, 남자 여자가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그들은 역사적인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 두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두 나라를 연결시키고 세계를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위대한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 부부가 '나는 불행해' 이러지 않고, '우리는 누구보다도 행복해' 이러면 그 부부의 이름은 역사를 대표해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 두 사람이 사랑의 인연을 맺는 데는 얼마나 복잡했겠느냐,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느냐? 자기 아버지하고 비교했을 것이고, 할아버지와도 비교했을 것이고, 이웃 동네 사람하고도 비교했을 것입니다. 남자는 석경을 보면서, '나는 이만하면 저런 상대를 안 얻을 수 있는데…' 하며 이렇게 인생에서부터 사랑의 역사까지의 별의별 모든 길을 비교해 가지고 대조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운 것을 다 넘고, '사랑은 이렇기 때문에 귀하다'고 하며 그것을 존중하며 모든 환경을 소화했을 때는, 그것이야말로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그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복잡하고 큰 것일수록 하나되면 이상적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원해요? (웃음)「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래 그 사람이 미국 사람이예요, 어떤 나라 사람이예요? 하나님만 잘 섬기면 할머니도 좋다는 말이지요? 나이 많은 사람도…. (웃음) 하나님 잘 섬기는 사람이라면 뭐….

그러면 백인하고 결혼할래요, 흑인하고 결혼할래요?「다 괜찮습니다」괜찮지만 진짜 마음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거 아주 보기 싫거든요. 입이 이렇게 생기고…. (웃음) 세상에 한번 보면 나가자빠질 그런 사람과 결혼할래요, 흑인 가운데 미인과 결혼할래요? 어떤 타입의 사람을 원해요?「아무라도 괜찮습니다」그래 몇 해나 갈 것 같아요, 몇 해나?

어머니를 보면 예쁘장하게 생겼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어머니를 얻었으니까 저런 말을 하지, 그렇지 않았으면 안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본래부터 그러한 아름다운 여인을 원했다면 하늘은 절대…. 그 반대의 여인을 원했다는 것입니다, 반대의 여인.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반대라구요.

이것이 직선으로만 가게 되면 영원히 직선이 되지만, 이 직선이…. 이상이 뭐냐 하면, 쭉 하고 이렇게 동그라미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이것은 남자이고, 이것은 여자라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좋은 사람끼리면 직선이 되는 거라구요. 좋은 남자가 좋은 여자를 얻으면 말이예요. 그 반대로, 좋은 남자하고 못난 여자하고…. 이게 꽁지입니다. 이것이 꽁지를 물 수 있어야 됩니다. 제일 잘난 남자가 맨 꽁지 여자하고 접붙여져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잘난 남자는, 제일 앞선 남자는 제일 못난 여자, 꽁무니와 접붙여져야 됩니다. 제일 잘난 남자와 제일 못난 여자가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아니예요? 원을 이루려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부모는 잘난 아들을 사랑해요, 못난 아들을 사랑해요?「못난 아들이요」병신 아들을 사랑해요, 병신이 아닌 아들을 사랑해요?「병신 아들입니다」부모의 마음은 불구자인 아들일수록 언제나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잘난 사람을 사랑하실까요, 못난 사람을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의 마음도 못살고 비참한 자리에 선 사람에게 머물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높으면 저 밑창이 그것을 상대해 줘야 돼요.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높으면 높을수록 깊은 것을 대할 수 있게 되어야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갑자기, 한꺼번에 되겠어요? 갑자기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전부 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이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상적 가정 하게 되면 어떤 것이 이상적 가정이냐 이거예요. 젊은 부처끼리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복잡하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친척들 다 같이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다 같이 사는 거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 식구가 많아 가지고…. 우리 색시들,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같이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예」 나는 여러분들과 같이 살고 싶지 않다구요!(웃음)

자, 그러면 각 나라 사람이 전부 다 모여서 한꺼번에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자기 나라 사람끼리만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어느 게 이상적이예요? 「모여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간단한 생활이예요, 복잡한 생활이예요?「복잡한 생활입니다」 그것을 소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섯 나라 사람과 더불어 같이 살려면 여섯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삽니다. 예수님은 자기 종족 열두 사람 가지고도 하나되지 못하고 살았지만, 선생님의 사명은 앞으로 열두 나라 사람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세계는 하나 되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은 그러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열두 가정과 같이 살면서, 참 이게 하나될 수 있게끔 어떻게 사느냐…. 그게 지금 걱정이라구요. 그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사람 가운데는 검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흰둥이도 있을 것이고, 노란둥이도 있을 것이고, 푸른둥이도 있을 것이고, 오색인종이 다 있을 것입니다. (웃음) 거기에서 '너는 흰둥이니까 사랑하고, 너는 검둥이니까 덜 사랑한다' 그럴 수 있겠느냐? 아니라구요. 도리어 그 색깔이 못한 것을 더 존경하고 더 반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 모여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 대해서 '저 사람은 한국 사람이야!' 이러면 되겠어요?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분은 하늘의 사람이다. 이상적인 타입이다' 이래야 되지.

자, 열두 가정이 하나되어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백 이십 가정이 하나돼서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백 이십 가정…」 또, 천 이백 가정이 하나되어서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백 이십 가정이 하나되어서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천 이백 가정이…」 그러면, 만 이천 가정이 하나되어서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천 이백 가정이 하나되어서 사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만 이천 가정이… 」 그거 안다구요. 복잡하고 클수록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관념을 같이해야 한다

여러분, 단순한 생활이 좋아요, 복잡한 생활이 좋아요?「복잡한 생활이요」 말로 그래요?「예」 하나님은 복잡한 생활을 하시겠어요, 단순한 생활을 하시겠어요?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생활을 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그분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나도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생활을 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편하실 것 같아요? 어때요? 그것이 뭐가 좋아요? 하나님이 좋을 게 뭐가 있어요? 자기를 위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하나님이라면 좋겠어요? 그거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녀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전체를 생각하는, 작은 것보다 더 큰 것을, 더 복잡한 것을, 더 가치적인 것을 추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잔칫집이나 찾아다니시는 분이냐 하면, 아니라 이거예요. 못살고, 비참한 곳을 찾아가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참한 곳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모든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이고 그러한 중심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고 하나님을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어떻게 해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랑해요?「예」 뭐? 나는 못 믿겠어요. 사랑하긴 뭘 사랑해요. 언제 사랑해 봤어요? 말로만 그러지. 언제 사랑해 봤어요. 선생님하고 뭐 뽀뽀를 해봤어요, 뭐 어떻게 해봤어요?「……」 사랑했느냐, 못했느냐 이거예요. 자신이 없구만, 자신이. 사랑했다고 여러분 자신 있게 말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이 있으면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손수건이라면, 그 손수건을 사랑하면 그것이 손수건 주인을 사랑하는 것이 돼요, 안 돼요? 다시 말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손수건을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되나, 안 되나 그 말입니다. 복잡하지요?(웃으심)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을 사랑하면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구요.

만일 사랑하는 사람이 그걸 볼 때, 자기가 사랑하는 손수건인데 그걸 자기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본다면 어떻겠어요? 나를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사랑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거 미쳤다'고 그러는 사람 있어요?(웃으심) 그것이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뭐냐? 선생님이 무엇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무엇을 사랑하느냐? 세계를 사랑한다면 그 세계를 여러분이 사랑해야 하는 겁니다. 또, 선생님이 무엇을 사랑하느냐? 세계 인류를 사랑한다면 그 세계인류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무엇을 미워하느냐? 사탄을 미워하니 여러분도 그 사탄을 미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탄 세계를 정복하는 것을 좋아하니 여러분도 그 사탄세계를 정복하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자기 형상을 닮게 만드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누구를 닮았느냐? 선생님을 닮으려 하고 있고, 닮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전체를 위해 어려운 것을 책임지자

그러면 여러분, 이제 중요한 사람, 그 중요한 사람은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사랑!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중심존재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 우리에게 허락된 당면 과업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전도 나가더라도 '아, 내가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렇게 되고…. 내가 무슨 주의 책임자가 되고, 기동대장이 되기 위해서 이런다'라는, 자기가 뭐 되기 위해서라는 그런 관념을 빼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그는 뜻 앞에 중요한 사람이 절대로 못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기로부터 출발했고 자기로부터 목적한 것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느 한 때에 한계점에 부딪친다구요. 한계점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위하는 입장에서 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보다 복잡할수록, 보다 어려울수록, 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남을 위한 다고 하면서 끌고 다니며 수고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미리 전부 다 훈련하고 연단해 가지고, 그들을 수고시키지 않게끔 해 가지고, 간단하고도 틀림없이 그들 앞에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끔 내 스스로 준비해 가지고 나타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이렇게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그 반대로 이렇게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가 가지고 틀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뒤로 돌아서면 되겠느냐 말이예요. 틀림없이, 이렇게 가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될 것을 알고 가야 된다구요. 미국이 망할 수 있는 길을 막기 위해서 가자구요. 미국이 싫어하는 것을 방어하는 데서만이 미국이 살아 남을 수 있고, 미국이 방어될 수 있는 것이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뭐냐? 공산당 문제, 흑백 문제, 이런 문제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죄악의 문제, 범죄가 문제입니다. 청소년 윤리 문제라든가…. 그것을 책임지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시정하자는 것입니다. 그 두 틈바구니에 선 우리가 가는 데는 비참상이 몰아쳐 올 것입니다. 그것이 슬프다고, 그것을 피해 가다가는 미국이 망하는 길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이 쉴 때, 우리는 쉴 수 없어요. 남이 잘 때, 우리는 잘 수 없다 이거예요. 남들이 놀 때 우리는 놀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그런 사명을 해야 되느냐? 현재 미국을 사랑하고, 앞으로 미국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발에서부터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를 위하는 데는 무엇을 책임지느냐? 이런 어려운 것을 책임지자는 것이 우리라구요.

모험을 동반하는 사랑만이 완전한 세계 통일을 가능케 해

만일에 10년이 걸리면 갈 거예요?「예」 20년이 걸린다면 어떡할 거예요?「가겠습니다」 40년이 걸린다면 어떡할 거예요?「가겠습니다」 우리 일대에 이것을 못 이루고 내 아들 대에 간다면 어떡할 거예요?「가겠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아들딸에게 이런 사상을 집어넣을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싫다는 것, 누구도 못 하는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시일이 가면 갈수록 까꾸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것이 올라가고 위의 것이 내려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에게는 돈도 없다 이겁니다. 우리에게는 권력도 없다 이겁니다. 세상의 무슨 학자들처럼 자랑할 지식도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갖고 권력과 돈과 지식이 지배하는 이 세계를 누를 수 있겠느냐? 무엇을 갖고? 응?「사랑」 그 사랑만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그 사랑도 따뜻한 봄 날에, 혹은 편안한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자리의 사랑? 아니라는 거예요. 모험이 엇갈리는 사랑, 그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모험을 동반하는 자리에서 혁명을 부르짖을 수 있는 그런 사랑만이 이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모험, 모험을 싫어하는 이 땅 위에서 모험을 하면서 모험적인 사랑을 가지고 미치는 데서만, 돈도 권력도 지식도 없지만 여기에 부딪치게 될때, 그것이 돈보다 낫고 지식보다 낫고 권력보다 낫다는 그것을 알게 될때는, 여기서 완전한 세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가 하지 못하는 모험적인 사랑을 가지고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세계 만민들이 하지 못하는 모험적인 사랑을 가지고 선두에 서야 되겠습니다. 마치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그는 금력을 가진 것도 아니요, 권력을 가진 것도 아니요, 무슨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류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험심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하늘은 이 모험심을 중심삼고 역사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전세계 삼분의 일을 삼키고 있는 공산당 앞에 우리는 벌거숭이로 나타나 가지고 공산당과 싸우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 민주세계를 대해서도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민주세계는 망한다 이거예요. 모험적인 기치를 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느냐는 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가기 때문에, 이것이 오래지 않아 대번에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될 때는 문제가 여기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농촌에 가면 농민과 더불어, 공장에 가면 공원과 더불어, 회사에 가면 회사원과 더불어, 그 누구와 더불어도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가지고 선동하며 그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책임을 할 훈련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악이 어디에나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가 가지고 이것을 타파하기 위하여 모험적인 행동을 개시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우리들입니다. 죄악의 역사니 망할 역사니 하는 모든 역사를 가로막고…. 후퇴예요, 전진이예요?「전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이 찢기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 나를 잊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만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이 모험적 환경을 타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느 곳엘 가더라도 '내가 여기 온 것은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 하나를 위해 온 것이다. 아무리 반대를 해도, 내가 사랑하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길을 가기 위해서는, 싫다는 것이 어디 있어요? 싫다는 것이 있어 가지고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쉬운 일을 택할 것이냐, 어려운 일을 택할 것이냐? 어느 걸 택할 거예요?「어려운 일을 택하겠습니다」 쉬운 일을 택할 거예요, 어려운 일을 택할 거예요?「어려운 일요」 정말로 그래요?「예」 대답은 쉽지만 행동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도 힘든 일만 시키면, '왜 나에게 이 일을 시키노?' 이럽니다. 그 힘든 일을 시키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것은 나를 힘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 하며 그 일을 나에게 시켜 주기를 바랄 수 있는 의욕이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불평이 앞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할수록 강하고 빛나는 사랑이 돼

선생님은 미국에서 1972년도에 출발하면서부터 미국의 감옥에 갈 것까지 이미 결심했습니다. 그런 곳에 간다고 해서 이 길을 후퇴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그 이상 생각해 봤어요? 그러한 감옥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옥 가기 전에 감옥 이상 훈련을 하고, 감옥 이상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감옥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넘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을 강력히 내몰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정말로 그래요?「예」

여러분은 '피곤하면 쉬고, 밥 먹고 하는 거 없이 잠이나 자라. 공부고 뭣이고 쉬어라' 이런 게 좋아요, '이놈의 자식들아, 왜 공부 안 해?' 하며 쥐어 박고 잔소리를 무척 하고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그래, 내가 만나 가지고는 눈을 부릅뜨고 '이놈들, 일 안 한다' 하며 불평하는게 좋아요, 그저 '놀자, 놀자' 이러는 게 좋아요?「불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그래요?「예」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이렇게 보는데…. (표정을 지으심) (웃음) 정말 그래요?「예」

여러분 비판해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출세하려고 그러느냐, 미국을 살리려고 그러느냐? 선생님이 출세하려고 그런다면 그건 쳐 버려야 되지만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다면 겸손히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불평이 필요 없습니다. 불평이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은 이 복귀노정에서 '불평'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고생은 죽도록 시키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알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주기 위한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그 사랑이 희박해지고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더 빛나더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될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입체적인 환경이 넓어지는 권내에 있어서 자연히 자기가 원치 않더라도 하늘이…. 가을이 되면 모든 것이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결과가 나타나면 자연히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해 가지고 자리잡고, 자기가 원해 가지고 출세를 하는 것은 영원히 가지를 못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또, 그런 심정을 가지고 가면 지치질 않습니다. 여기 어머니랑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뭐 철골 같은 남자라고 말합니다. 선생님이 뭐 본래 건강하기도 하다구요. 건강한 게 아니라 본래 그런 준비를 했다구요. 쇠 같은 사나이지요. 엊그제도 리치몬드까지 열 세 시간 반 걸려서 갔다 왔다구요. 갔다 오는데, 어떠한 생각을 했느냐 하면, 리치몬드를 갔다 온다는 게 아니라 그 3배 이상의 거리를 갔다 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세 시간 동안에 3배의 거리를 간다고 될 수 있으면…. 남들은 그저 쿨쿨 자지만 선생님은 안 존다구요. 환경에 대해 취미가 많다구요. 미국이 어떻고 어떻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합니다. 내가 미국 땅에 와 가지고 또 이래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그 생각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달리는 그 시간이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구요. 모든 것을 상대해 가지고 은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기가 어떻게 새로운 무엇을 느끼느냐 하는 데 있어서는 영적인 복음의 시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화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곳에 가 가지고는 돌아오고 싶은 것이 아니라 더 가고 싶다는 거예요. 더 가고 싶다구요. 그렇게 하면, 피곤도, 보통 사람같이 느끼지 않는다구요.

'아이구, 힘들다. 어서 가야 되겠다. 지루하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배고픈 자리에 들어가면 '아이구, 배고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보다 몇 배 배고픈 것을 배우러 왔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배고픈 길을 통해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문받을 때는, 고문받는 길을 통해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문을 받더라도, '쳐라, 이 자식아! 쳐라, 이 자식아…' 그 매에 못 이겨서 '아이고고고…' 하면 죽는 거라구요. 치는 힘보다 더 씩씩 하게 되면 막아내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칠 때는 '음' 하고 힘을 주는 거라구요. '내 힘이 강하냐. 네 힘이 강하냐 대결해 보자'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환경을 거쳐가면 통쾌하다는 거예요. 이놈들, 그러면 그렇지…. 그 통쾌한 것은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거치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보다 노력하고 희생하는 데에 기도도 동조도 사정도 필요해

지금 시간이 여덟 시가 넘었습니다. 시간을 보는 사람은, '오늘 선생님이 여덟 시까지밖에 얘기를 안 할 것이다' 했던 사람은 여덟 시가 넘어 가면 지루할 거예요. (몸짓으로) 이런다구요. 그러나 '아, 스물 여덟 시간 얘기하시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얘기해도 안 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소련 공산당한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자는 고문도 받아 봤다구요. '이 녀석, 네가 견디나 내가 견디나' 하며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만 가게 되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자면서 얘기 다 해 버린다구요. 선생님은 눈을 뜨고서도 잘 잔다구요. 그것을 연구했다구요. 그때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도 잠이 오면, 그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 고문받아서 멍이 들든가 아픈 데가 있거나 하면 그걸 푸는 방법을 연구했기 때문에 지금도 피곤할 때는 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내가 보통 하루에 한 시간 자고도 버텨 나갈 수 있다구요.

여러분을 그렇게 인도하면 어떡할 거예요? 다 도망가지요? 나는 얘기를 매일 20시간씩 한 달동안도 계속할 수 있다구요. 한 번 얘기하는 데 몇 시간 해야 된다는 관념이 없다구요. 여러분, 사랑하는 하나님이 6천년 동안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났다면 한 시간에 말을 다 해 버리겠어요? 하루에 말을 다 해 버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해 가지고는 밤이나 낮이나 없습니다. 언제든지 누구를 대해서 얘기할 수 있고, 언제든지 내 시간을 제시할 수 있고, 언제든지 그와 동조할 수 있다 하는 마음을 갖는 거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는…. '자는 시간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하지 말라' 그럴 수 있어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진짜 밤에, 어느때에 출동 명령을 내릴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럼 어떡하겠어요? '선생님은 뭐야? 이게. 남이 하지 않는… 남들은 다 자는데 이게 뭐야?' 이럴 수 있어요?'밥도 제대로 먹이고, 잠도 재우고, 쉬게 하고 일을 시키지, 이게 뭐야?' 이럴 수 있어요? 그럴수 없다구요.

얼마만큼 대한 시간이 많으냐 하는 것에 따라 친한 사람의 비중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같이 행동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알 것은….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별것 없다구요. 모든 변화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부딪치고, 화하고, 접하고, 거기에 응할 수 있는 나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방면에 있어서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기에 일주일 동안 금식하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하라구. 금식 하라구. 뜻을 위한 길에서는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도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일이 있다 할 때, 땀을 흘리는 자리에 내가 몇 시간 동참할 수 있느냐? 이게 필요하다구요. 그런 시간을 많이 배정하여 그와 같은 훈련을 해야 돼요. 딱 지쳐서 그저(행동으로) 이럴 수 있는 시간에도 그 시간을 중심삼고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한 발자국 더 가다가 자기가 원하는 황금판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 더 가 가지고….

지금 구라파 사람들이 여기 미국에 왔으니까 다 좋지, 여기 왔던 사람들을 당장 훈련시켜 가지고 저 아프리카의 제일 오지로 가라면 어떡할 거예요, 갈 거예요?「예」 그러면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도 내가 얼마나 멋지냐' 하고 자랑하면서 갈 거예요, 이렇게 하고 갈 거예요? 자, 미국에서 선생님을 만나는 게 멋지겠어요,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생님과 단 둘이 만나는 게 멋지겠어요? 여기서는 자동차 타고 다니고 뭐 그저 이렇지만, 거기 사자가 득실거리는 데에서 만나게 되면 둘이 꽉 붙안고 이럴 거라구요. (웃음) 어떤 게 좋아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하나님이 내가 노래하는 데에 섞여 가지고 있을 때 이렇게 오시는 것이 좋아요, 내가 지금 죽어 넘어가는데 하나님이 바쁘게 와 가지고 붙들어 주는 게 좋아요?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기쁠 때 오시면 '아, 기쁜 하나님' 그냥 이러지만, 지극히 슬플 때에 오셔서 기쁨이 전개되는 그 순간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것이 좋아요? 웃으면서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게 좋아요, '아이구' 이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릴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그렇게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님의 후원을 받아야 멋진 것이예요. 쉬운 자리에서는 '나 하나님 싫다. 하나님의 원조 필요 없다'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쉬소, 나 원조 필요 없소'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뭐 쉬운 데서, 편안한 데서 뭐 어떻고…. 기도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자기 벌이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데, 후원을 뭘 해요?

기도할 때는…. '오늘은 열 집에 가서 열 사람을 만났지만, 내일은 스무 집에 가서 스무 사람을 만날 텐데 합당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소서' 이건 기도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오늘은 열 사람 만났지만 내일은 세사람 만날 터인데, 하나님 도와주소' 하면…. 무슨 기도가 그래요? 그런 기도는 하지도 말라는 거라구요. 기도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놀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노력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거라구요. 열만큼 하던 사람이 '백만큼 하겠습니다' 할 때는, '아버지, 내가 백만큼 하려고 하는데 내 힘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할 때는 하나님이 '그래, 오냐!' 하시며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볼 때 기분이 좋고, 도와줘도 기분 좋고, 사탄의 참소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알았다구요. 우린 알았다구요. 보다 노력하고 보다 희생하는 데 있어서 기도가 필요하고, 동조가 필요하고, 사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그 사정과 동조는 전부 다 나를 망하게 만들고 퇴폐하게 만드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한계선을 정하지 마라

선생님의 성격은 그렇다는 겁니다. 저기 저 산이면, '저 산 뒤에 무엇이 있소' 할 때, 가 보고야 맙니다. 안 가 보면 안 됩니다. 그런 성격이라구요. 그 성격을 하늘이 참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 미국도 내가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전부 다 돌았다는 거예요. 내가 듣고 보고 싶은 데 다 가 봤다구요. 또, 세계 40개 국을 제일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지, 이러지 않으면 일을 못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기 수련소에 왔기 때문에 뭐 이렇게 놀고, 다 이렇게 하지, 지방에 나가 있으면…. 엊그제 50개 주를 순회하면서도 '이게 뭐야? 왜 이런 거야? 누가 이런 엉터리 짓 하라고 했어?' 하며 좋지 않은 감정으로… '왜 전도 못 했어? 전도를 왜 못 했어? 너와 같이하니까 안 되었지, 몇십 배 하고 몇백 배 하라고 했는데 안 돼?' 그랬다는 거예요.

여러분, 큰 사람이 되려면 한계점, 한계선을 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노력하는 데에는 한계가,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 능력 있는 하나님이…. 내가 거기서부터 생명을 내걸고 들이대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못 견딘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오기까지에는 생명을 건 놀음을 한두 번 했겠느냐구요. 모든 일을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대드는 거라구요. 생명을 걸지 못하는 사람은 지게 마련입니다. 져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굴복당해야, 정복당해야 원칙이라는 거예요.

여기 조는 놈들, 이놈의 눈깔이 조는 걸 어디서 배웠어? 피로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침을 가지고 다니라구요. 침을 가지고 궁둥이를 찌르라구요. 그런 훈련도 해야 된다구요. 내가 깜빡 조는 순간에 십년 공부 다 흘려 갈 수도 있습니다. 자지 않는 훈련도 받아야 됩니다. 또, 듣기 싫은 말은 몇 시간이나 들을 수 있겠느냐? 이것도 훈련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을 대해 '열 시간 이야기해 보소. 내가 들어 주겠소. 스무 시간 이야기해 보소. 내가 들어주겠소. 일년 얘기해 보소. 내가 들어 주겠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의 말이 그치는 날에는 나한테 점령당한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구요.

선생님의 손을 보게 되면, 여러분의 손 절반만 할는지 모릅니다. 손이 작다구요. 조그마해요. 그래도 안 해본 게 없다구요, 안 해본 게. 어떤 사람이든 친구가 되려면, 사정이 통하려면 다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공부를 할 때는 머리를 싸매고 밤을 새워서 하는 거라구요. 놀 때는 24시간이고 일주일이고 놀자 이거예요. 아무리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나한테 붙들리면 '아이구, 제발 그만 하자' 이렇게…. 그런 훈련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뭘하게 되면 밤새우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노는 데도 밤새워 놀고, 뭘하는 데도 밤을 새운다구요. 그런 훈련도 해야 됩니다.

또, 우리 여자들 말이예요. 저 깊은 산골짜기에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돼지 사냥도 하고, 훈련도 많이 시켰습니다. 여기서는 지금 뭐….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냐 말이예요. '이제는 갑시다' 하고 가자는 말을 하면, '가?' 하고 또 하는 거예요, 밤을 새워. '선생님, 더 합시다. 더 합시다' 이러면 안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대해서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그래, 강의를 아홉 시간씩 들으니까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뭐가 그래요? '아이고, 여름이 되어 오니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를 놓아야 되겠소. 더워서 공부하는 데 지장이 돼서요' 하면 난 그런 거 모른다구요. 그렇게 훈련을 시켰다가는, 에어컨디셔너 있는 데에서는 일을 시켜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이 없을 때는 어떻게 일을 시켜 먹느냐 말이예요.

그래, 그것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더우면 어떻게 해요? 덥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춥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덥다가 곧 서늘해질 것이다. 시간이 조금 길다 뿐이지. 몇 개월이지…'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몇 달만 있으면 또 추워지는 거라구요. 몇 달 참는 훈련이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간이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한다구요. 그게 힘들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이 하지 못하는 것, 남이 견디지 못하고, 남이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소화하고, 이기고, 감당할 수 있어 자연히 환경적으로 드러나게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제 나이가 많기 때문에 눈이 멀어집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안경을 안 끼고 책을 읽습니다. 그럴 때도 있다는 거라구요. 글자가 아물아물하다가도 쭈욱 보게 되면 어느 한 때에 가서는 그 글자가 딱 보인다구요. 그렇게 초점이 잡혀지면 눈을 깜박거리지 않고 이렇게 본다구요. 그거 다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몇 분을 눈 깜박거리지 않고 있을 수 있느냐? 선생님은 한 시간도 문제없습니다. 한 번 결심하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한 시간이 가능하다구요.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 없다구요. 훈련, 훈련을 했다구요.

여기 팔을 들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은 천 명이 와서 겨드랑이를 깔작거려도…. (웃음)

자, 여러분, 그런 훈련 좀 해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다 됐다' 그거 누가 정했어요? 누가 정했어요? '이것이면 된다'고 누가 정했어요? 내가 정하지 않았다 이겁니다. 내가 정하는 것은, 내가 정하고 싶은 대로 정한다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뤄야 되겠습니다. 그런 훈련을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훈련을 거치지 않고는 뜻을 못 이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이 그러한 내용을, 그러한 마음을, 그러한 태도를 가지고, 그러한 다짐을 하고, 모든 면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훈련받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거쳐 나가는 것을 의무로 생각하고 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시일이 가면 갈수록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 훌륭한 사람이 되고 불원한 장래에 뭇 사람들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다르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나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들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우리 선조들을 보게 될 때, 어느 시대나 당신의 뜻의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들 중에는 가정을 지니고 사회에 자기의 명목을 세우고, 자기의 모든 출세의 길을 닦아 나가면서 하늘의 뜻을 세워 나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배웠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 거대한 미국을 앞에 놓고 저희들이 새로운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뜻을 중심삼고 산이나 바다나 들이나 어느 곳이든지 가지 못할 곳이 없다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내 청춘시대에 못 간 것을 노년시대에 더듬으면서 가야 되는 운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이여, 이 어린 것들이 젊은 시대에 하늘의 뜻을 세울 수 있도록 모든 길이 가려져야 되겠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하도 크고, 하도 엄청난 문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내용과 정상적인 환경을 거쳐 가지고는 천년 만년 시일이 연장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이것을 가로막아 비운의 역사를 더듬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서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의 즐거움이 나의 자랑이 아니라 오늘의 비참과 투쟁이 나의 자랑이요, 오늘의 생활 모습이, 뭇 사람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죽음이 엇갈리는 사선 가운데서 자기를 잊어버리고 가는 그 길이 반드시 선을 위해서 산 길일 때는, 그 시대를 낸 후에는 공증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오늘날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은 남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뜻을 모르고, 혹은 어떠한 이념을 찾지 못한 그런 사람들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이런 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내 자신이 그런 길을 가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당신을 알고 난 후에, 당신이 그런 길을 갔고 그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는 따라갈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이 그리워 당신을 찾기 위해서는 당신의 뜻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아니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젊은이들 앞에 그런 길을 가라고 다짐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사정이 너무도 비참하옵니다.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지만 그 길을 갈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저희 앞에는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저희 앞에는 인종차별의 모든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에 대한 제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탄이 원수됐던 그것을 해결해야 할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매개체가 되어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모든 문제를 문제삼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이 어린 것들에게,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강하고 질긴 힘을 주시옵소서. 하루의 결의에 불타서 꺼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루의 불길이 천년을 태우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의욕에 불타는 하늘의 용자들로 삼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어린 다윗의 눈길에는 소망의 불빛이 비쳐 났습니다. 그 마음에는 하늘의 감화를 남길 수 있는 동족애의 심정이 민족을 넘어, 하늘에 까지 미쳐졌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여기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의 가슴에 '하늘을 추구하는 길 앞에 무엇이든지 못할소냐' 하는 신념에 불탈 수 있는 모든 감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딪쳐 가지고 행하고, 소화시키지 못함이 없는 그런 자주적인 인간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환경이 이들을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점령할 수 있는 주체적 인간들로, 아버지, 키워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당신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때가 가기 전에, 촉박한 기간 내에 그것을 하여야 할 역사적 사명이 우리 눈앞에 가로놓여 있사옵니다. 이것을 놓고 후퇴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쳐서 밀쳐 가지고 제거시키고 전진하여야 할 우리의 사명이 있사옵니다. 오늘 미국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주시하고 계시니만큼 아버지의 동정을 살 수 있는 활동의 터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움직이는 제반사가 당신의 관심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뜻이 저희를 부르고 있고, 인류의 해방의 한 날을 저희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이 저희들을 보호하고 있사옵니다. 최후의 승리의 방패를 들고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승자의 권위를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승세자를 아버지께서 자랑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만민 앞에 세워 가지고, 온 사탄 앞에 세워 가지고 '내가 사랑하지 못한 것을 네가 이렇게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될 때까지 천만사의 수난길을 통하여 참고 싸우고 이겨 남아지지 않으면 안 될 무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희생하고, 보다 공적이고, 보다 자기 스스로를 포기하는 자리에 서고, 그러면서 모험을 단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모이는 곳곳마다 항시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영광의 한 때에 당신의 사랑권내에 품길 수 있는 인연을 고이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곳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과 구라파에 있는 모든 식구들, 또 미국에 있는 모든 식구들을 굽어살피시어서 같은 은사로 품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리에 있거들랑 위로하여 주옵고, 뜻을 위하여 눈물짓는 자녀들이 있사오면 당신이 자비의 심정을 가하시어서 보호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벨베디아의 체제에 대해서는 선임자들을 통해서 설명을 들어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공부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가 더 시간을 투입하고 수고하느냐에 의해 승패가 결정돼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새로이 출발한 종교 단체로서 먼저 출발한 단체들과 비교하게 되면, 저들은 역사과정을 거쳐 어떤 기반을 닦고 있지만 우리는 기반을 닦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출발했지만 세계적 종교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소망을 가지고 출발했다면, 우리는 어떠한 종교보다도 앞설 수 있는 자체 역량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끼리 같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누가 승리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모든 면에 누가 더 시간을 투입하고 누가 더 수고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국 승패의 결정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을 일하는데 그 가운데 한 시간 일분을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최후에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곧 일분 일초가 승리할 수 있는 키 포인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 단체일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자고 하는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 이상 일하지 않고는 승리하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개 지금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결정한, 일하는 시간이 여덟 시간입니다. 여덟 시간을 일해야 된다 하는 것이 지금 표준으로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여섯 시간 일하자는 입장으로 바뀌는 과정에 있지만 그것은 특정한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평균적인 기준에서 봐 가지고 여덟 시간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우리의 일하는 시간은 여덟 시간을 능가해야 된다는 것을 보편적인 판단으로써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구할 수도 없고 세계 앞에 남겨 줄 무엇도 없다구요.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려면 강한 훈련과 정신력이 투입돼야

여러분, 굳은 쇠를 놓고 어느 것이 더 강하냐 할 때, 부딪쳐 보면 아는 거라구요. 어떤 것이 강한가를 알 수 있다구요. 거기서는 큰 소리가 날 것이고, 침범, 침해하는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강한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일면 강한 것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깨지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굳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굳은 것을 가지고 강하다고 하는데, 강하다는 말은 굳기도 하지만 질기다는 관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탄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강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러한 사람이 되길 원치 않아요?「원합니다」 그래야지. 통일교회 패는 질기고 강해야 돼요. 자동차의 스프링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굳으면서 탄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유도 있고, 능동성도 있고, 추진력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세계에 알려진 일본도(日本刀), 마사무네라는 유명한 칼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 때는 한 번 불에 달궈서 뚜드려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고열에 달구면 자꾸 찌꺼기가 나온다구요. 그것을 뚜드려서 자꾸 떼어 버린다구요. 한 번은 높은 열에, 한 번은 덜 높은 열에 달구는 작업을 하면서 뚜드리고 달구고 또 뚜드리고 또 달구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투입하는 거예요. 새벽에 정신을 투입하면서 뚜드린다는 거예요. '이 칼은 어떠한 적이든 어떠한 곳이든 치면 갈라진다' 하는, 만드는 사람의 정신을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든 칼을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쓰는 날에는 무엇이든지 베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예」

여러분이 태권도나 가라데를 하는 사람들이 종이에다 막대기를 걸고 탁 때리면, 종이는 괜찮은데 막대기가 꺾어지는 것을 봤을 거예요. 먼저 배운 사람은 부러뜨리고도 남음이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종이가 끊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종이가 끊어지기 전에 부러뜨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작용하기 전에 벌써 끝나 버린다 이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논리적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도 시간을 투입해 가지고 훈련을 많이 해야됩니다.

여러분이 복싱이나 레슬링의 세계 챔피언들을 볼 때, 그 사람이 트레이닝(훈련)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그 훈련의 시간과 양을 가지고 그 사람이 앞으로 얼마만큼 계속하겠느냐, 얼마만큼 실력을 갖추겠느냐를 알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라데 같은 것을 할 때도 요렇게 해서 여기만 치면 안 된다구요. 수평이 되게 해 가지고 쳐야 되는 거예요. (손으로 치심) 같은 힘이 가면 전부 다 같은 힘을 받기 때문에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피아노를 치는 것도…. 다섯 손가락이 치는 힘, 요 손가락과 요 손가락의 치는 힘이 다르지만, 그것을 어떻게 같게 치느냐 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많은 연습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더 강해야 되겠고 이것은 약해야 되겠다는 것을 감안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과학적으로 자동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연습하고, 훈련한 기준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명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지 않다구요. '나는 무엇을 표준해 가지고 이렇게 말한다. 이 말은 여기서 출발한 말이다' 하는 관념을 갖고 있느냐? 그저 듣고 말하고 그저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평면적 인간밖에 못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일관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말을 하려면 무엇을 통해서 무슨 목적을 갖고 일관되게 해야 되는데, 일생 동안 그런 관을 갖고 나가는 사람을 사상가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관을 가지고 모든 것을 비교, 비판해서 그 비교된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자주성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그 인격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집을 설계할 때도 맨 처음의 한 선, 바른 그 한 선이 중요하다구요. 그것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각도에 따라 모든 것이 처리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럼 나면서부터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직선을 그어 놓은 사람이 있느냐? 지금까지는 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그어졌다면 역사는, 세계는 해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수많은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직선을 교회보다도 세계보다도 크게 긋자는 것입니다. '나는 날 때부터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다.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나는 이것 때문에 태어났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것 때문에 나를 낳아 주었다. 사는 것도 나는 요것을 위해 산다. 죽을 때도 요것을 위해서 죽겠다' 해야 합니다. 죽을 때에는 직선으로 남기느냐, 내려가게 하느냐, 올라가게 하느냐 하는 세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 어떻게 끝내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말이예요?「내려가게…」 뭐요?「올라가게… 」틀린다구요. 그때는 직선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도 역사를 생각하고 과거를 생각해서 전부 다 치우치지 않게 딱 들이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는 시간은 일생에 제일 심각한 시간이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합니다」 그러니 이런 직선을 긋자 이겁니다. 이 직선은 영원히 그어 가야 돼요.

그런 선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 선을 중심삼고 우주적인 계획을 하시지, 가다가 구부러지면 안 한다구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으로서 옛 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영원히 계실 것이기 때문에, 옛적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 직선을 중심삼고 섭리를 하신다 이겁니다. 이것은 한 토막 한 토막 잘라도 전부 다 맞습니다. 어디에 맞춰도 꼭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곧게 해 가지고 갖다 맞추면 어디든 맞아떨어져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행동으로 보이심) 안 됩니다. 이 밀리미터기로 재가지고 같은 원형이라면, 그것은 딴 밀리미터기로 재도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럴 때에 '너와 나는 같구나' 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이 되는 거예요. 직선편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우리는 과거로부터 지금을 거쳐 미래까지 직선을 그어 놓자는 거예요. 이것을 못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자나 석가나 예수님을 중심삼고 누가 더 곧으냐 할 때, 우리가 더 곧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현세에도 우리가 더 곧아야 됩니다. 미래에도 우리가 더 곧아야 됩니다. 이 직선이 하나님이 원하는 데서 시작하여 끝까지 같으면 하나님도 이 선이 세계적이기를 원하시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옛날부터 출발했는데 직선이다, 지금도 직선이다, 미래에도 직선이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돼요. 이 선에서 맞추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린다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도 우리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또 지금 이 세계도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미래도 우리가 세우는 전통을 필요로 할 거예요.

사상적 관념으로 볼 때, 직선을 제일 크고 제일 길게 늘어놓을 수 있는 사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크기만 하고 작은 것은 없느냐? 거기에 1밀리 같은 작은 것도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한 인간이 있다면 그가 세워 놓은 인생관은 영원한 인생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변경시킬 수 있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끝까지 갈 수 있어

자, 우리 통일사상은 이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하나의 직선을 그어서 여기에 조화적인 창조의 미를 가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재만을 보고 '이놈아, 너와 나는 같잖니?'이럴 수도 있는거라구요. 요것만 보일 때는 '너와 내가 같잖니, 뭐가 달라?'이럴 수 있다구요, 저희끼리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것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더듬으면 아담 해와 이전까지 가는 거라구요. 우리는 출발부터 하나님의 심정세계까지, 하나님의 이상적 심정세계까지 들어가자는 거라구요. 타락하기 전, 창조하기 전의 심정까지…. 또 이 방향의 끝은 어디냐? 이 세계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때입니다.

그런데 그런 근원과 그런 결과를 가질 수 있는 사상이 지금까지 있었느냐? 공산주의? 물질 가지고는 안 돼요. 그들은 원인도 결과도 모르고 있다구요. 민주주의를 구성하고 있는 사상의 중심은 기독교인데 기독교도 거기까지는 못 미치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로 가려 해도 멀고, 저기로 가려 해도 만리인데, 여러분은 지금 위치에서 이리 가야 되겠어요, 저리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있으면 어디를 먼저 가 봐야 되겠어요? 자기가 직선의 가운데에 서 있다 하면 앞으로 갈 거예요, 뒤로 갈 거예요?「앞으로요」 앞으로? 그것이 그냥 돼요? 내가 점이고 여러분이 직선이라면 점이 있는 줄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러니까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길을 다니라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구요. 동기의 심정이 결과의 심정보다 강해야 과정에서 소모하고도 결과에까지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논하는 하나님의 심정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가 논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

그러면 이 세상에서 제일 똑바른 선이 무엇이냐? 물질이예요?「아닙니다」 권력이예요?「아닙니다」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함과 동시에 우리 인간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어야 끝과 끝이 연락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뭐예요?「사랑요」 사랑밖에는 여기 갖다 놓을 무엇이 없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돌아가려고 해요, 아니면 그저 부딪치고 벽이라도 무너뜨리고 가려고 해요? 직선으로 가려고 해요, 돌아가려고 해요?「직선으로…」 왜?「빨리 가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이상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상이 지지부진 오래 걸려서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당장에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어떤 것이 좋아요?「당장에요」 누구나 이상을 죽음 보다 앞서서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둘이 하나되면 왜 이상적이라고 하느냐? 전세계가 보호,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다 부러워하고 다 찬양하기 때문에 이상적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상을 빨리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상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겁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돼 있어요?「예」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어떤 사람은 '나는 몸이 약한데 어떡하나?' 하고, 어떤 사람은 '올드 미스가 되어서 어떻게 하나?', '나이가 많아서 어떡하나?' 하는데 (웃음) 그것은 다 이유요, 조건이라구요. 진짜 사랑의 길을 만나게 되면 늙은이든 젊은이든 총돌진이다! (웃음. 박수)

하나님이 제일 부러워하고, 제일 그리워하고, 제일 찾고자 하고, 제일 갖고 싶어하는 것이 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웃음) 여기 대통령 같은 권력이 필요해요?(웃음) 그것은 다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은 다 하나님 속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에게 필요하지 않다구요. '그러면 하나님, 당신에게 뭐가 필요합니까' 하면 '아 내게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그렇게 필요로 하는 것을 내가 나꿔채 가지고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입맛을 쩍쩍 다시겠어요, 안 다시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의 속이 상하겠어요, 안 상하겠어요?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하나님도 속이 상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야, 너, 나하고 같이 어디 가자' 할 것인데 그때 그 사람이 싫다고 하면, 하나님이 말 안 듣는 그 사람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속상해 하겠어요? 영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도 눈물을 흘릴 거라구요. 하나님은 안 그럴 것 같아요?

자, 그러한 사랑! 그러한 사랑이 있다면, 여러분 한번 갖고 싶지 않아요?「갖고 싶습니다」 그래 얼마나 좋을 것이냐? 눈은 눈대로 왕처럼 좋아하고, 귀는 귀대로 왕처럼 좋아하고, 코는 코대로, 입은 입대로,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세포는 세포대로 전부 다 왕같이 좋아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예」 그럴 수 있는 것이 세상에 없다 이거예요. 돈 가지고 권력 가지고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의 모든 세포까지 자극시켜 가지고 춤을 출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한번 느껴 봤으면 모가지, 그거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어서 춤을 추려고 이러면 하나님도 박자 맞춰서 반대로 이러신다는 거예요. (몸짓하심) 그렇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하나님과 영원한 사랑을 맺을 수 있는 관계는 부자의 관계

그러한 심정적 인연을 가지고 출발하여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고 미래에도 갈 수 있다면 하나님이 불행하겠어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떤 자리냐? 아이디얼(ideal:이상)이 있기 전에 아이디얼을 계승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제일 적합한 말은 '하나님은 아버지요. 나는 아들이다'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신랑 신부도 그렇지 않으냐고 하겠지만 그것은 아니라구요. 왜? 아버지와 아들은 태어날 적부터 사랑의 인연으로 출발했지만, 남편과 아내는 태어날 적부터 사랑의 인연으로 출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형제의 사랑은 어떠냐? 그것도 아닙니다. 물론 형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같이 출발했지만 자리가 다르다구요. 형제도 부모를 중심삼고야 하나될 수 있지 부모 없이는 하나가 못 된다 이겁니다. 사랑의 길에서 부모와 부부와 자녀의 관계를 두고 볼 때, 결국 나와 하나님 사이에는 부자의 관계 이외의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자신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자식과 같이하는 것이 부모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 아무리 자유롭다고 해도, 여러분이 이태리에서 여기에 왔는데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이 여기에 온 줄을 알게 되면 그 마음은 벌써 여기에 오는 거예요. 이렇게 같이 갈 수 있는 것은 부자의 관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 이거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이제, 맨 출발서부터 직선을 그을 수 있는 것, 아들딸을 낳고 살면서 죽을 때까지 직선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부자관계 외에는 없다고 결론을 지어도 여러분이 '야, 그것 틀렸다'고 말할 수 없지 않으냐?

아들이 희생되면 그 아버지가 아들을 죽으라고 내버려 두던가요? 이런 관점에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인 우리를 죽을 자리에 내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이상적 세계를 만들어서 우리를 부활시켜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두고 볼 때 그것은 가능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럴 수 있는 자리에 계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그러한 이상적인 부활권으로 옮겨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죽을 수 있는 곳, 비참한 곳을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거기에 살도록 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을 고차원의 세계로 데려가기 위한 한 관문으로 그런 곳을 두었다면 야, 그거 멋진 일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우리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고, 나는 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상을 확실히 가져야 됩니다. 아들은 왜 태어 나느냐 하면, 아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납니다. 왜 살아가느냐? 부모의 여러가지 자극을 받고 사랑의 감미를 더 맛보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하고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쿵쿵 걸으시며), 왼손 오른손 이러면서 같이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러는 모습에 반한다구요. 여러분이 손든 것을 볼 때 그 손이 얼마나 탐나겠어요? 홀딱 반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하나님이 벌써 사랑했게요? 여러분은 그저 자기 마음대로 가고 그랬지요? 뭐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가고…. (웃음)

그런 심정을 느끼면서 가는 사람은 암만 어렵더라도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가진 아버지가 '야. 너, 저리 가라' 할 때, '아, 나 못 가겠소' 이럴 수 있어요? (웃음) 가라고 하기 전에 벌써 가 있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보고 '얘, 이 미친 녀석아, 네가 바쁘면 얼마나 바빠?' 하면서도 좋아하시는 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도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 아홉 시간 공부하라고 해도?「예」 흥…. (웃음) 저 선생님이 동양, 동양, 동양 식이라고 하면서…. (웃음) '미국 교육식은 한 시간 강의했으면 토론해서 대중의 의견과 횡적으로 많은 지식 재료를 얻으려고 하는데 이건 뭐야, 전부 다?' 하면서…. 보라구요. 원칙이 공론을 통해서 결정되느냐, 원칙이 먼저부터 있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이렇게 디스커션(discusion;토론)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칙을 놓고 토론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런 원칙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원칙에 맞게끔 만들어 놓고…. Can you understand it(이해할 수 있어요)? 「Yes(예)」 It's true (그것은 사실입니다).

참부모와 보조를 맞춰 나가는 길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

그러면 여러분들, 다음부터 불평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됩니다」 하려면 그까짓 것, 못할 것 있겠느냐 이거예요. 못 해서 못하는 게 아니예요. 해보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뭐가 나오는지 아느냐 말이예요. 불평보다는 행하라 이겁니다.

자, 불평하는 사람하고 행하는 사람 중에 누가 승리하겠어요?「행하는 사람입니다」 알긴 다 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너희들을 인도해서 하늘나라로 데려갈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교회 사람보다도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이런 직선을 긋는 것도 선생님이 이렇게 그었으면 여기에 맞춰서 가려고 생각하라구요. '나는 싫어, 이렇게 갈래' 하는 것은 오래 못 간다구요. 이렇게 한번 움직이는 날에는 다 떨어진다구요. 그렇지만 이 직선에 붙어 있으면….

아무래도 하나님의 복귀섭리 운동과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논한 것은 미스터 문이 처음 아녜요? 하버드 대학을 나온 유명한 교수 가운데 하나님의 심정을 논한 사람이 있어요?(웃음) 영국의 옥스포드, 혹은 독일의 대학 교수가 이런 말 했어요? 어떤 목사, 장로들이 이런 것을 말했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세계에 하나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전문 분야라면 이게 제일 멋진 전문 분야라구요. 얼마나 멋진 놀음이냐 이거예요.

자, 이것을 찾기 위해서 '나는 내일 모레 가서 찾겠다' 이게 아니라구요. 그저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장에, 당장에 찾겠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3년 뒤에 할래요, 3일 동안에 할래요, 세 시간에 할래요?「세 시간에요」 내 마음으로는 세 시간도 길다구요. 30분 동안에 하고 싶어요. 얼마나 빠르겠느냐?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래야 된다구요. '너희들은 자겠으면 자라 나는 간다. 쉬겠으면 쉬어라 나는 간다' 이래야 됩니다. 각자 갈 길이 바쁜 거예요. 밥 먹는 것도 빨리 먹어야 돼요, 빨리 빨리. 물 먹는 것도 한꺼번에 벌컥벌컥, 걷는 것도 빨리 빨리. 이것이 타당한 말이라구요.

자, 미국을 복귀시키는데, 빨리 복귀시키고 싶어요, 천천히 복귀시키고 싶어요?「빨리요」 그러니까 무책임하게 다 쓰러지지 말고, 책임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시간과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전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라구요. 여기서 아홉 시간 강의를 들었으면 그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나는 열 시간 스무시간도 강의할 수 있다'고 하며 이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강의를 좀 길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발전성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도 '야, 너, 용하다'고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일생을 걸어갈 때,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이냐? 꾸불 꾸불 갈 것이냐, 똑바르게 갈 것이냐?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가느니만큼 선생님이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야 돼요. 안 가면 안 된다는 것은 알았을 거라구요. 여기에는 두 길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놀라운 것은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최고의 발명품이라면 발명품이고, 발견품이라면 발견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 이전부터 창조 이후 복귀세계까지 직선으로 간다는 사상을 가지고 모든 정력을 투입하게 되면, 그 사람은 자기가 '천국 가지 않겠다. 천국에 안 가겠다'고 해도 뭐 벌써 가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책을 보는 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책을 제일 많이 봤다는 기록을 내야 되고, 듣는 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말을 제일 많이 듣고, 말을 하는 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말을 제일 많이 하고, 뭘 만드는 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제일 많이 만들고, 느끼는 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제일 많이 느껴야 된다구요. 생각을 해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원리를 통해서, 원리를 가지고 비판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것이 직행하는 길이예요.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내리자요. 자, 시간도 됐으니 그만 하자구요.

​자, 사실이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현재 있는 이 자리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좋아할 수 있는 것으로 흡수될 수 있는 것이라면, 세계를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는 모든 것이 달라야 되고, 여러분에게 의외의 일들이 많이 벌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거 하나 발견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표준의 각도를 높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단단한 각오를 하지 않고는 여기에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 우리들이 처해 있는 입장이 어떤 자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여기서 여러분 앞에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현재 입장이, 현재 여러분이 각각 처해 있는 그 입장이라든가, 혹은 어떠한 환경적 내용을 지녀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그 모든 입장이 뜻을 대하다가 간 역사상의 사람들과 또 현재 뜻을 찾아 나가는 수많은 신앙자들과 비교해 볼 때에, 어떠한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진실된 신앙을 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이 언제 이루어질 것이냐 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기독교 신자라든가 어떤 다른 종교 신자가 있다면, 이와 같은 혼란된 시대, 불신의 세계를 바라보고 얼마나 심각해 하겠느냐? 만일, 세계를 구할 수 있고, 앞날에 희망적인 세계가 전개되는 하나의 서광이라든가 여명의 빛이 비쳐올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생명을 투입해서라도 달려갈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빨리 달려가겠어요? 그때는 시간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고, 자기 환경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고, 자기 생명이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욕을 갖고 달려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필시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달려가 가지고 그런 사실을 만나서 그것이 그렇다 하게 될 때는 얼마나 의욕적이고, 얼마나 충격적이고,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춤을 추고, 얼마나 기뻐할 것이냐?

그런 모든 일은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흡수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자리에서 그것을 대할 것이 아니냐? 과거에도 심각했으면 심각한 문제가 부딪쳐 오더라도 감사히 받지만, 과거가 심각하지 않았는데 부딪쳐 오는 문제가 심각하면 그것을 비판하고 거기서 주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이라든가 세계문제라든가 자기 인생문제를 중심삼고 며칠 동안 혹은 몇달 몇해 동안 고민하고 심각하게 생각한 때가 있었느냐고 비판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여러분이 여기 와 가지고, 여기서 당하는 모든 것을, 밤을 새워 가면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을 재미로 알고 취미로 알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과거가 없었다면 여기서 자기를 반성하고, 자기가 미급하다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를 비판하고 새로운 각도에서의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새로운 희망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는 겁니다.

참부모란 말이 나오게 된 것은 역사에 없는 기적적인 대사건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복귀섭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 타락한 부모가 아니라 참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여러분이 생각지도 않은 입장에서 찾아지고 만나질 수 있는 그러한 말, 그러한 내용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말이요, 처음 그럴성 싶다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있다는 이 사실은 혁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기적적인 대사건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이 말을 배우게 된 것은, 참이라는 말을 하게 된것은, 지금까지 왔다갔던 수많은 부모들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단 한번밖에 있을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지녔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때의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비로소 처음 받는 최고의 기준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 갔지만 그 예수님도 상상하지 못할 그런 최고로 이상적인 자리가 아니겠는가?

이런 자리까지 올 때는 역사과정에서 그 대가를 치르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의 기준이 나오면 자기는 근본적으로 패배할 것을 아는 사탄은 이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이때가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억만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수많은 피의 대가를 치르게 했던 것입니다. 이날이 오기까지 끔찍한 희생이 치러졌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모든 신앙자들을 대해서 개인적으로 희생시켰고, 가정적으로 희생시켰고, 혹은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희생시켜 나온 사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희생된 우리의 선조들, 선을 추구하며 참 길, 부모의 길을 찾아 나온 선한 우리의 형제들이 얼마나 끔찍한 피의 대가를 치렀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참부모가 나타나는 데서부터 새로운 역사의 기원이 벌어진다

지금 우리의 길을 놓고 세계적인 사탄이 세계를 망치기 위한 최후의 발악을 하는 이 시대에, 이런 자리라는 것은 여러분이 생각지도 않고 친구지간과 같은 관계를 통해 순순히 얻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의 대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고향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또, 나라를 잃어버렸고, 세계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늘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까지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방대하고 엄청난 모든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라는 놀라운 명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보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소원해 오신 섭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이(참부모) 기준입니다. 인류가 타락 이후 지금까지 탕감역사를 해 나온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 이것(참부모)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한날의 소원을 바라고, 재림의 날을 기다리는 것도 이것을 위한 것이요, 수많은 종교가 전부 이 한날을 바라고 있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참부모가 나타난 것은 무섭고도 놀라운 사건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고향에 가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그런 고향을 품고 있는 나라, 그런 고향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그 나라를 사람들은 자기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국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본연의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에게는 고향도 없고 조국도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도 없다는 거라구요. 있다고 해도 그것은 악이지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예요. 참과는 상관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거기에서부터 이상적인 역사의 출발, 새로운 문화의 출발, 새로운 사랑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 새로운 가정의 출발, 새로운 국가의 출발, 새로운 세계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요,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이 그저 말로 할 수 있는, 그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내용의 말이 아닌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후세와 관계를 맺기 위해 나라도 망했고, 개인도 망했고, 가정도…. 그러므로 이 자리는 수많은, 수억천만의 희생의 제물의 피가 호소하고 있는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성경에는 아벨이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가인한테 죽임을 당하고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참소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 역사를 전부 다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자리는 이 자리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사명을 이어받아서 그런 놀라운 탕감의 사명의 길을 똑바로 해놓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어떤 무리인가 하면,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진짜 알게 된다면 내 생명이 뭐 어떻고, 내가 어떻고 하는 불평은 꿈에도, 천 번 죽더라도 할 수 없는 것이라구요.

승리적 전통을 상속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분은 선생님을 평면적으로 보고서 선생님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양이라는 것을 대강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그 배후에서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는 모른다구요. 이 길을 출발할 적부터 확실한 신념이 없이 그저 따라와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겠느냐? 아니라구요. 확실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이고 틀림없는 길로 알고, 틀림없는 승리를 다짐하고 출발해서 이런 승리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신념을 꺾고 이런 길을 막기 위해서 수많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까지 반대했던 거예요. 그러한 길이 벌어져 있었어요. 남아져 왔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되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 이어받을 수 있어요? 그런 놀라운 것을 이어받을 때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세계 끝까지 하늘 끝까지 달려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놀랍도록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자세를 보고 그것을 상속해 주고 싶은 것이 하늘의 마음이요, 스승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것들을 데려다가 가르쳐 주는 이 자체가 처량하다는 것입니다. 처량한 장면이라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교육을 받는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50이 넘도록 수난의 길을 거쳐오는데 그걸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그런 자체가 여기에 대하기가 부끄럽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일년에 그 몇백 배의 수난의 길을 가더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채워 드리겠다는 결의를 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런 것을 알자마자 달려가 가지고 뜻을 위해 싸워야 할 텐테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는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이렇게 공부를 하고 여기에서 이런 훈련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피눈물 나는 결의 밑에서 한 시간이 아깝고 한 때가 급하다는 심정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부사스런 마음을 가졌던, 하나님 보기에도 부끄럽고, 자신이 보기에도 부끄러운 자신을 깨닫고….

참부모란 말은 기쁘고 좋으면서도 무섭고 두려운 말

여러분 개인뿐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잘나서 여기 들어온 것이 아녜요. 여러분 한 사람을 여기에 들여보내기 위해서 여러분의 수많은 선조들이 몇백 년, 몇천 년을 표준해 가지고 이때를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신을 볼 때 무슨 자격이 있나요? 아무 자격도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이번 40일 수련회에 들어오게 되었느냐? 그것은 자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요. 선조들의 공적을 통해 가지고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의 선조들의 앞길이 막힌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받들지 못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운명이 막혀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많은 피를 흘려 가지고 탕감의 역사를 치러 온 것이 아니냐. 여러분이 이러한 축복을 받았는데, 여기서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의 후손이 얼마나 큰 탕감을 치러야 할지 모릅니다. 이런 무서운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이 영육을 중심삼은 승리의 터전을 갖추지 못하고 전부 제 2이스라엘에게 넘겨 주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버려진 백성과 같은 자리에서, 어디가든지 채이고 어디에 가든지 몰리는 역사적 과정을 거쳐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은, 떨어져 나가는 날에는 되는 법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정면적으로 반대하던 그 본인이 탕감을 받지 않으면 그 아들딸이 전부 다 탕감을 받게 돼요. 안팎으로 탕감받은 것이 수십년 지나다 보니 다 드러났다구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 국가적으로도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참부모를 생각하게 될 때, 그 참부모라는 말은 무섭고 두려운 말입니다. 기쁘고 좋은 말이지만 반면 무섭고 두려운 말이라구요. 이러한 자리에 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한 발짝을 잘못 디디면 자기 일대는 물론 조상들까지, 후손들까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런 심각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을 거라구요. 이 자리까지 나오는 동안 선생님은 매일같이 그런 심각한 생활을 계속해 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모를 거라구요.

경험을 통해서 확증을 얻어야 한다

여러분, 외적 세계의 문제보다도 내적 세계의 문제가 더 복잡하다구요. 선생님이 내적 세계의 복잡한 것을 수습해 가지고 거기에 이어서 외적 세계의 복잡한 것을 수습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내적 세계의 복잡한 것을 수습해 놓았다구요. 여러분, 기독교에서 외우고 있는 주기도문 가운데의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말은 내적 세계에 이룬 것을 외적 세계에 이루리라는 말이라구요.

그러한 문제를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수습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을 아무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외형적으로 대할 수 있지, 만일 그러지 않았다면 그냥 대할래야 대할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원리를 배움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배후에서 어떤 길을 거쳤왔는지 알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서부터 살고 여기서부터 가고 여기서부터 죽겠다' 하는 신념만 가지면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물리학의 공식, 전기라든가 공학 방면의 많은 과학자들이 일생을 걸려 연구해서 만든 공식도 있고, 수십 명의 과학자들을 통해서 만들어진 공식도 있지요. 그 공식 하나를 만들기 위해 그 배후에서는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복잡한 과정을 거쳤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몰라도 괜찮다구요. 공식만 외우면 그것을 인계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파고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올바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안 해도 되지만, 안 배워도 되지만 깊은 자리까지 가려면 그걸 찾아들어 가서 알아야 돼요. 그래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앉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통일교회 내용이 사실이냐, 하나님이 진짜 그렇다고 인정하고, 진짜 역사가 그렇게 되었고, 이 진리가 사실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굉장한 것이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이런 것을 믿지 못하는,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럴 때가 있었다구요. 이게 사실이 그런가 하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깊은 심정의 세계에서부터,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를 경험해야 합니다. 여러 역사적인 위인 성현들을 통해 가지고, 또 현재 영계를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증거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젠 아니 믿을래야 아니 믿을 수 없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더라도 '미스터 문' 하게 되면, 벌써 어느 수준에 올라간 영들은 말을 못 하고 머리를 숙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에 이른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구요.

미국에서 유명한 아더 포오트 같은 양반이 선생님을 보지도 못하고 증거했던 사실 같은 것도 우연이 아니라구요. 기정적인 사실입니다. 그게 한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어린애도 증거하고, 부인네도 증거하고, 늙은이도 증거하고, 젊은이도 증거하고, 전부가 증거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딸로서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세워야

자, 지금에 와서는 세계적으로 그런 기반이 닦아졌다구요. 이제는 모든 학문적인 견지에서도 우리의 사상을 안 받아들일 수 없는 끝날이 된 거라구요. 역사와 현재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 한 우리 말씀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러한 실정을 여러분이 안다면 일국의 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러한 굉장한 자리에서 있는 자기 자신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우리들, 그럴 수 있는 나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어떤 왕족이라도 권위가 있고, 어느 대통령이면 그 국가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역사이래 처음 나온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하는 여러분들이, 그런 자세를 못 갖추고 위신을 못갖추느냐는 거예요. 껄렁껄렁해서는 안 되겠어요. 이러한 가치를 보더라도 여러분들은….

여기 미국에서 유명한 하버드 대학이라든가 권위 있는 대학에 가더라도 학교의 규범에 따라 가지고, 자기 실력이 평균적 기준에 준하여 어느 누구도 참소할 수 없는 당당한 기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들어온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형편없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위신이 서겠어요? 머리로 생각을 하는 것도 전부 다 공적이요, 공식적인 생각을 해야 할 텐데 시시하게, 개들도 생각지 않을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온 이래 지금까지의 지난날을 생각해 보고, 뜻을 대해 나왔던 자신을 재비판해 보고, 오늘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를 알고 오늘의 자신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저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게 되어 있다구요. 나무를 봐도 부끄럽고 풀을 봐도 부끄럽고, 땅을 봐도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야 돼요. 그래도 부족할 텐데 당당하게 이러고 앉아서 '푸- 시험이 뭐야? 더운데 노는 시간도 없고 이게 뭐야?'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감사해야 할 우리

여러분들은 배 안에 들어 있는 애기와 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배꼽줄로 전해 주는 생명줄 그걸 붙들고 그저 가만히…. (웃음) 그것 필요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커 가지고 재생의 기쁨을 가지고 새로이 천지를 향해 날아 출발해야 할 여러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게 뭐예요? 이건 태어나지도, 되지도 않았는데 불평부터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도 요구할 게 있어요?

그러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감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야, 선조는 나에게 이런 복을 주기 위해서 고생을 했다. 그것을 알았으니 내가 역사를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기쁜 날을 갖겠다' 이래야 됩니다. 그리하여 역사와 더불어 하나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하여 내가 살아나고 내가 여기에서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나와 더불어 부활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어요? 죽은 자가 부활을 하려면 죽은 자리에서부터 부활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죽을 자리에 가서 수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통해 거기에서부터 솟구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부활이 될 게 아녜요?

이제부터 불평 안 하기로 할 것이냐, 안 하기로 했느냐? 감사해야 돼요, 감사! 여러분은 얼마나 공부하고 싶어요? 얼마나 알고 싶어요? 깊이 앎으로 말미암아 심정의 세계의 내 소유와 내 활동무대가 넓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면 잠이 문제가 아니고 노는 게 문제가 아니고 뭐 먹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그만치 여기 들어와서 공부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것 이상 그 몇 백배로, 요 때만은 열심히 공부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졸음이 오는 그 시간에 배우는 글 한마디에 여러분 일생의 성공이 될 수 있는 문제도 달려 있는 겁니다. 여기 이 녀석이 지금 졸고 있지만, 이 녀석의 일생을 좌우하는 문제가 내가 하는 말 가운데 지나가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이놈의 자식. 천년의 한이 맺힐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뜻을 대해서 정상적인 입장에서 심각해야 되겠습니다. 부모가 죽었을 때보다 더 심각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이 죽을 때보다도 더 심각해야 되고, 나라가 망했을 때 국왕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슬픔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심각해야 될 자리가 이 자리가 아니냐.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미급했었던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역사, 그러한 놀라우신 뜻을 중심삼고 섭리하신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불경스러웠던 자신이었던가를 발견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역사상의 어떤 조상보다도 나아야 한다

그런 자리에서 한마디 한마디 배우는 원리 말씀에는 선생님의 피눈물이 젖어 있고, 역사적인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선생님이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을 것 같아요? 여러분, 여기에는 솜옷이라는 게 없지요? 이 길을 찾아오면서 그러한 솜바지가 다 젖도록 앉아 가지고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뭐 하룻밤 안 자는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주일을 뜬눈으로 새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세계를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그런 얘기를 여러분들한테 하고 싶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어느 누가 '당신은 이런 사람이지요?' 한마디만 하면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언제나 지니고 사는 사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심정을 지니고 살아요. 내가 이렇거늘, 난 불과 50년밖에 안 됐어도 이런데, 하나님은 어떻겠느냐? 수천년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무수한 수난을 당한 그분은 어떻겠느냐?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고문을 받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대해 원망해 본 적이 없고, 도리어 위로해 드렸던 것입니다. 피를 토하면서도 '아버지여, 이 아무개의 피는 옛날에 죽어갔던 기독교인의 피와는 다릅니다. 내가 구원 얻겠다는, 당신 앞에 피 흘리니 알아 달라는 그런 졸장부가 아닙니다. 염려 마십시오. 저에게는 당신의 동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며 나왔습니다. 협조해 달라는 기도를 안 했어요. 예수님은 죽을 때 '내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지만, 나는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심정의 세계와 얼마만큼의 거리가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모양입니다, 가만히 보면. 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도 말예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외국 사람이라는 거예요. 순전히 말도 통하지 않고 풍습도 다른데, 마음으로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보면 선생님을 동정하는 마음을 갖게 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책임이 있는 모양이라구요. 살아 생전에 이렇게 여러 나라 사람들이 그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사모하는 역사에 처음 있는 사나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예수님을 보더라도 죽어 가지고 그랬고, 공자, 석가도 죽어 가지고 그렇게 되었으며, 마호멧트도 죽어 가지고 그렇게 되었지만, 선생님은 일대에 이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런 면에서도 역사이래 첫번 사나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것이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 어떠한 움직임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예측 못 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암만 고생시키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당연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은 '이게 뭐야, 이게? '하는데, 그러게 됐어요? 자, 이제 그만 하면 알 거예요, 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여자라도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역사시대의 우리의 조상들보다도 나아야 돼요. 조상 중의 어떤 할머니보다도 나아야 되고, 어떤 할아버지 보다도 나은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도 역시 그런 남자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될래요?「예」 다음부터는 불평 안 하겠지요?「예」 어떤 사람은 이러고 끙끙 앓을 거라구요. (웃음)

자, 시간이 많이 갔어요. 선생님이 가만히 들어앉아서 책을 보다가 얘기를 해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왔다구요.

자, 그러니까 어제와, 이 말을 듣기 전과 들은 후에는 달라져야 되겠어요? (손짓을 하시면서) 이러던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겠다구요. 달라져야 한다구요. 그렇게 할래요?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선생님을 꽉 붙들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승리를 한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선생님을 꽉 붙들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승리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나라도 있고, 세계도 있고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잡겠다고 할 때, 내가 잡으라고 그러겠어요? 원래 도망가야 되는 거라구요. 도망가야 됩니다. 따라오지 말라는 겁니다. 꺼꿀잡이가 되어 있다구요. 그런 가치를 두고 보면, 여러분이 그저 밤이나 낮이나 붙들려고 이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보호해 가지고 이렇게 왔다구요. 어디를 가든지 지금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한테 그렇게 보호받다가 선생님한테 뺨을 한 대 맞으면 그걸 위안으로 삼고…. (웃음) 그렇게 되면 얼마나 부러워하겠어요? 천지가 다 부러워할 거예요. 선생님이 가짜라면 그럴 필요없다구요.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대해서는 세상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선생님한테 와서 다 배워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예」

그러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머리가 달아나도, 이 하나 있는 생명 가지고 모험을 하려고 하지 왜 주저하겠느냐 이거예요. 모험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세계에 없는 모험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우리예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여자들도 그래요? 조그만 동양 여자들, 중국 여자들도 그래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전부 희망 가운데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절대 누가 점령할 수 없는 우리들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자, 가야 되겠다구요, 가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만 하자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1일, 이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에덴에서부터 당신이 소원하시던 승리의 한 날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피조세계와 더불어 갖기를 고대하였던 이상의 한 날이 이루어졌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타락의 한 날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슬픔과 원한의 역사가 엮어져 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됨에 따라 당신의 소원은 한(恨)으로 변했고, 당신의 사랑은 희생의 제물을 통한 피로 더렵혀졌다는 것을 생각 하게 될 때에, 있어서는 안 될 그날이었고 그 역사인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날서부터 지금 이날까지 이 세계는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세계가 되었고, 오로지 당신만이 인류를 책임지지 않으면 당신의 창조유업이 간 곳 없이 산산조각이 된다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한 많은 역사를 엮어 오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조상들이 잘못한 점을 대신 책임져야 할 죄악의 후예인 것을 어찌할 수 없는 운명으로 이어받아야 하겠습니다.

저희 인간들은 당신의 슬픔을 대신하여 탕감하고, 당신이 억울함을 당하였던 사실을 대신하여 제물의 자리에 기꺼이 나가도 속죄의 은사를 받을 수 없는, 아무런 보람도 찾을 수 없는 무리들인데도 불구하고, 당신의 섭리의 노정 앞에 반역의 천만사를 벌여왔고, 당신 앞에 패역의 역사를 거듭해 왔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르고 왔습니다.

그렇게 지루한 날을 참고 찾아 나오시던 아버지의 발걸음은 슬픈 날의 연속이었고, 복통(腹痛)과 절망 가운데 서서 인류를 한시라도 보고 싶지 않은 입장이었지만, 던질래야 던질 수 없는 이상적 심정을 지니고 지금까지 참으면서 역사를 수습해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를 생각할 때, 이날도 아버지 앞에 뼛골이 녹아지는 심정을 기울여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한 시간이 있기를 바라오니,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역사적인 죄를 지어 그렇게도 많이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았고, 당신의 인격과 당신의 체면에 그렇게도 용서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던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 누구한테도 사정을 토로할 수 없는 외로운 심정을 홀로 품고 오셨고, 하늘과 땅을 당신의 기쁨의 터전으로서 밟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연속적인 나날을 한과 슬픔의 터전으로 밟아 왔던 당신의 사정을 이제는 이 땅 위의 보잘것없는 소수의 무리들 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릇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나서 가지고, 노아를 거쳐서 야곱에 이르는 2천년 기간 동안 하늘이 품어 오신 슬픈 한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벌여 온 싸움의 역경 가운데서 숨은 섭리의 일점을 바라 보시며 생살을 에이는 것 같은 아픔의 심정을 가다듬고 20여년 생애를 더듬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아버지의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야곱이 의연한 당신의 심정을 따라 그 마음을 당신 앞에 바쳐 천신만고 21년만에 고향을 찾아드는 노정에 있어서 승리의 한 흔적을 남긴 것이 역사에 복귀의 운(運)을 가려올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되었고, 거기 원수의 족속 가운데서 이스라엘 한 민족을 찾아나선 아버지는 소망의 한 날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2천년의 역사를 지내 오면서 또다시 피어린 대가로써, 사탄세계에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선민을 희생의 자리에 내세우면서 길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 민족을 고이 키워 당신 앞에 봉헌하여야 할 유대교의 사명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얼마나 지대한 사명인지 그들은 알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바라보고 메시아를 보내서 복귀의 한때를 기대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볼 때, 4천년의 역사가 얼마나 원통한 역사였는가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인간의 사정이 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날 수밖에 없었던 예수-아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누구에게도 나타낼 수 없는 자리에서, 비참한 환경 가운데서 몸을 가누어야 했던-의 생애가 당신만이 아는 외로운 입장이요, 외로운 길이었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을 민족과 더불어 영광과 더불어, 맞이해야 했고, 그 일생이 당신의 영광을 대신하여 만역사 가운데서 악한 세계의 어떠한 왕자가 갖지 못한 영광의 날들이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영광의 소원을 탄식과 절망으로 변하게 하여 퍼부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이스라엘의 망동에 대해서, 아버지께서는 아픈 가슴을 참으시기에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의 기도로 아버지 앞에 울부짖은 그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갈보리 산정을 향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노정에 있어서 쓰러지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당신의 뜻에 상처를 입히고,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지 않으면 안 되는,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가는 예수의 짐이 더 컸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남기고 간 예수의 한스러운 행로는 피와 더불어 이 땅의 인류의 발걸음에 밟히는 걸음이 되었고, 역사노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어 목숨과 바꿔 왔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4백년 동안 기독교가 받은 박해, 처량하게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른 기독교의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메시아를 맞지 못한 민족의 한 날의 실수가 이 세계에 이와 같이 남아져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이제 옷깃을 여미고 당신의 뜻을 위하여, 천만년 소원하신 뜻 앞에 있어서 충복(忠僕)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마음을 다시 가누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와 더불어 이 땅 위에 거름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고, 혹은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홀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으면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2천년 역사를 거치며 당신의 소원의 한 날 '다시 오마' 한 약속의 날을 찾아오시던 아버지의 그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당신의 한 날을 택하려고 한 당신의 심정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이옵니다.

그러한 당신이 불쌍한 한국, 한반도를 찾아오신 것을 생각할 때, 이 한국을 키우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고, 한국 민족은 불쌍한 민족으로서 역사에 없는 처량한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가운데 당신의 심정의 인연을 남겨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기독교의 문화를 받아들인 짧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아시아에서 세계사적인 사명을 하여야 할 이 한민족이 서러운 길을 걸어 나왔고, 금세에 들어와 가지고는 중첩되는 시련의 노정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종적인 모든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여야 할 당신의 내연을 짊어졌기 때문에, 그 내연을 모르는 한민족은 불쌍한 역사의 운명을 짊어지고 죽음의 길을, 수난길을 허덕이며 더듬어 온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남이 모르는 가운데서 당신은 한 줄기의 생명의 인연을 더듬어 오늘날 이 통일의 인연을 세우기 위하여 너무나 너무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그 인연을 당신이 너무나 너무나 고대하고 찾아오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또한 철부지한 이 자식을 한국 땅에 태어나게 하신 당신의 노고도 컸다는 것을, 이 자식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당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수고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6천년의 역사가 지루했지만 오늘날 이 자리까지 찾아온 역사가 얼마나 더 지루하였겠느냐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 자리는 미국 땅, 뉴욕에 있는 벨베디아입니다. 이 땅에 올 때까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한이 어려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연을 엮어 가지고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1973년 7월 1일, 세계노정에 있어서의 1972년부터 1974 년까지 3년노정을 책정할 때까지 한국에서 불쌍한 길을 걸어오면서 수난의 행각을 더듬어 온 처량한 역사의 노정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1차 7년노정을 한국에서 지냈고, 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4년노정을 거치고 3년노정이 남았습니다. 이 남은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한의 기준을 넘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출발로 인연지어야 하는 사명, 예수 시대의 3년 기간을 세계적인 무대에서 영적 기준으로나마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발을 들여놓았던 것입니다.

아버지, 그런 의미의 3년에 있어서 오늘은 절반을 넘기고, 또 남은 절반을 새롭게 출발하는 첫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는 저희들이 미국에서 갈 수 있는 방향과 체제를 외형적이나마 조건을 갖추어 출발의 형태를 갖추었사옵니다. 이제는 저희들이 가야 할 길을 뚜렷이 알았고, 저희들이 걸어가야 할 행로가 뚜렷이 나타났으니, 이 길만을 달려가야 할 사명, 곧 미국에 있는 식구들과 전세계의 식구들이 합하여 하나의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10개 국의 어린 것들이 아버지의 뜻을 대신하고 만국을 대신하여 모여 있사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굽어보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어린 것들은 당신의 아들이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신의 딸이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버지, 부디부디 한국에서 슬픈 역사를 반복해 오던 무리처럼 당신의 기독교의 문화권을 이어받았던 서구에 있는 이 무리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 앞에 철부지한 어린 자녀가 되어 옷깃을 여미고 쌍수합장 (雙手合掌)하고 고국산천의 부모를 향하여 고국땅을 찾아가는 겸손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평지를 걸어갈 것이고, 때로는 내(川)를 건너 갈 것이고, 때로는 고개를 넘을 것이고, 때로는 태산준령을 넘을 것이로되, 불평하지 않고 순응하여 따라가는 길만이 승리의 길로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일년 반 동안에 미국에서 저희들이 하여야 할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누가 알지 못하더라도 내게 맡겨진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함과 더불어 지금까지 그러기 위해 생활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여, 이 일년 반 동안에 거대한 미국 앞에 조건을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3차 7년노정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예수가 일대(一代) 33년노정 에서 최후의 결말을 지을 수 있는 안팎의 인연을 갖지 못했던 것을 저희들이 영적 기준으로라도 성사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사명이 있사오니, 당신이 친히 같이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이 저희들에게 기쁜 날이라면 기쁜 날입니다. 3년노정에 있어서 1년 반이라는 기간을 기쁨으로 맞지 못하였기 때문에 3년노정이 슬픔으로 끝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에게 있어서는 그런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슬픈 날이었지만 기쁨의 날로서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추었습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실패의 기준이 아니라,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승리의 3년 고개를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한 기원도 되고 전환의 날도 되는 것이 오늘이오니, 이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 문화권을 통하여 역사시대에 희생되고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의 애혼들을 영계에서 여기에 동참시킬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해원성사의 한 날을 대표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되오니 영계에서 당신이 허락한 가운데서 이날을 대신 축하할 수 있는 날로서 책정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유협회장 이하 당신의 딸들을 중심삼고 왔다갔던 수많은 딸들이 만국을 대표해, 역사시대에 왔다 간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을 대표해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의 10개 국은 만국을 대표할 수 있고, 이들은 전세계 인류를 대표할 수 있사오니, 오늘 1973년 7월 1일, 역사적인 이날이 기쁨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지금까지 몰림받아 왔습니다. 배척받아 왔습니다. 돌고 도는 고빗길이었지만, 이제부터 하나의 고개를 넘으면 그것이 승리의 길을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날을 기쁨의 날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축복가정들과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시옵고,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도 여기에 마음 모으게 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축하하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아침, 이 시간에 이와 같이 의의있는 날을 당신 앞에 통고했고 당신의 아들딸 앞에 말하였사오니, 그것을 여기에 재차 연결시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마음 가운데 깊이 기억하고 추앙할 수 있는 이날을 이 미국에서 이와 같이 맞는다는 것이 미국 역사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모든 것을 당신의 뜻 가운데서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도 영광과 은사와 자랑으로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늘은 1973년 7월 1일입니다. 또 안식일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기도한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오늘은 미국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인에게 앞으로 기억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되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독립된 나라를 통해서는 오실 수 없다

여러분 전부는 참석지 못했지만, 아침에 본관에서는 축복가정들과 주요 책임자들이 모여 오늘에 대한 역사적인, 섭리사적인 의의를 가진 식을 지내고 또 거기에 대한 말씀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한 말씀의 내용을 다시 가려 가지고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드릴 말씀은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이라는 제목이 되겠습니다.

1972년, 1973년, 1974년은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기간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무때나 활동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미국에서 3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그 배후에는 지금까지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4년의 연이은 승리적 조건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이런 3년 기간을 미국으로서 맞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같은 내용과 형식을 반복하면서 탕감을 치르며 복귀해 나간다는 것을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이루어졌어야 할 것이 그시대에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연장시켜 가지고, 이제 그때와 같은 사정에 놓이게 하여 탕감함으로써 그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원리적 관점에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나라를 통하여 오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독립된 나라에는 오지 못합니다. 이것은 원리에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유대교가 기반이 되어 메시아를 맞았어야 했는데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그 나라를 잃어버리고 헤쳐지게 된 것입니 다. 예수의 입장에서 볼 때에, 예수를 맞이해야 할 그 나라와 그 교회라는 것은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예수는 상대적으로 대할 수 있는 나라와 교회가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역사시대를 통하여 그러한 입장에 선 한 나라를 이 재림의 한 날과 연결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비참과 분열의 역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최하의 단계에 설 수 있는 역사적 국가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입장에 선 나라, 안팎으로 그와 방불(방불)한 입장에선 나라가 한국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지역적으로 본다면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유대 민족과 흡사한 내용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보면 가인 아벨의 역사를 언제나, 어느 대(代)나 물론하고 반복을 거듭해 왔습니다. 외부의 침공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 내부에서도 그와같은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복잡한 역사의 내용을 지녀 왔습니 다. 그러한 한국이 일본 압제하의 40년 식민지 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박해시대의 400년에 해당하는 것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맞기 전의 400년 역사, 그 정신적인 혼란 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내용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한민족은 40년이라는 수난길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지만, 일본은 여성신(女性神)을 중심삼은 국가요, 민족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100년 사이에 급진적인 발전을 한 것도 크나큰 섭리적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 수준의 현대 문명권까지 올라온 것을 120년간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일본이 발전함과 동시에 그와 마찬가지로 내적인 면에서는 한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120년간에 걸쳐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80년 동안 발전해 왔으므로 남은 40년 동안이 세계사적인 내적 부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간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지배하던 것과, 외적인 세계가 내적인 세계를 지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인연을 갖춘 두 나라에 있어서 외적인 일본이 내적인 한국을 40년간 지배한다는 것은 아담 이후 예수님까지의 4천년을 대신할 수 있는 수난기도 되는 것입니다.

6천년 역사를 총탕감하는 통일교회 역사

그러한 40년 기간의 탕감역사를, 하나님이 지배받던 것을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40년간을 중심삼고 회복하여 주체성을 가지고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19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40대(代)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20년간, 즉 1980년대까지, 1980년을 한계로,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60세까지를 한계로 해 가지고, 하나님은 그때를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6수로 더럽혔던 사탄세계를 총탕감하는 기간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 20년간은 2천년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6천년의 역사를 종합한 기간도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6천년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 2천년, 신약시대 2천년, 그리고 지금까지의 메시아를 위한 재강림시대까지의 2천년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으로 오는 것을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역사시대 6천년간에 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오늘날 이 끝날 20년간에 전부 다 각 민족 앞에 어떠한 사건들로 재현되는 것입니다. 망하고 흥하는 것이 전부 다 평면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20년간은 그런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20년간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급변 하는 시대인 동시에 격동하는 시대이며, 또 혼잡한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내려오는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키는 때요, 신약시대는 사람을 희생시키는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러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나중에는 부모가 고생을 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모든 비참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부모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결정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평면적으로 전개하면 구약시대요. 이것이 신약시대요, 이것이 부모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생이요, 이것이 장성이요, 이것이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작한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역사시대에 있어서 물질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첫번째 초창기에 있어서는 모든 물질에 대한 관심을 버리라는 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실체를 희생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 되는 부모까지도 희생해야 됩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죽을 각오를 하고 나서는 걸음을 걸어야 됩니다.

이 출발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출발하기 전에 선생님에게서 그것을 완전히 이루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역사의 귀추인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주체적 입장이라면 상대적 입장은 선생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은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그 나라가 상대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나라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제일 불쌍한 민족으로 등장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 절망 가운데서 새로운 희망의 날을 맞이하는 민족이 되고, 이러한 절망 가운데서 희망의 날을 맞이하는 가정이 되고, 희망의 날을 맞는 개인이 되어 이것은 나라의 희망이, 가정의 희망이 개인의 희망이 평면상에 한꺼번에 묶어지면, 이것은 소생이 되는 것이요, 이것은 장성이 되는 것이요, 이것은 완성이 되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해방직후 기독교를 중심한 국가 형태가 생겨났어야 했다

이러한 때가 1945년을 중심삼은 한국 독립의 날인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날은 일본에 있어서는 패망의 날이요, 한국에 있어서는 출발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날을 맞이하는 선민은 어떤 자리에 서느냐? 그 민족에게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운명을 책임지기 위해서 국가적인 운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운명까지 평면적으로 연결시킬수 있는 운명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선생님 앞에는 소망의 나라가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종족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가정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의 개인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날이요, 종족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날이요, 가정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소망의 그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한국에는 해방이 되었어도 아직 나라의 형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라의 형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라의 형태가 없는 데서 소생이 될 수 있는 때였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형태를 갖추지 못했던 것을 다시 갖출 수 있는, 교회와 정계가 하나되어 새로운 형태로서 나타날 수 있었던 때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것은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가운데는 믿음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믿지 못해서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보다도 유대교가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선생님에게는 나라보다도 중요했던 기독교가 나라를 세울 수 있게끔 돼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믿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한국은 기독교로 말미암아 세워진 것입니다. 한국은 기독교 국가인 민주세계의 보호에 의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된 자리에서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선생님은 새로운 역사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 건국 당시의 요원들과 손을 잡고 최고의 자리에서 출발할 것을 기대 했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대표한 몇몇의 목사가 거기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가로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은 선생님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차리고 들으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국가 형태가 생겨났어야 되는데, 기독교의 최고 간부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국의 기독교가 반대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준비했던 것입니다. 1948년도까지의 3년 기간이었습니다. 자, 그것이 다 원리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은 개인이었지만, 아무것도 아닌 개인 같았지만, 그 배후에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또, 믿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작전을 통해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길을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가 또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음을 아시고, 내적으로, 영적으로 수많은 단체들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원리의 안팎을 갖추기 위해 준비해 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내적 단체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외적인 기독교가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반대하는 날에는 예수를 반대하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딱 돌아가 버리기 마련입니다. 같은 운명의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3년 기간에 있어서는 성공의 한 표준보다도 도리어 반박받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딴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봉착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는 물론이고, 기독교인들도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의 경지까지 자신의 모든 힘과 기반을 동원해 가지고 반대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허락지 않은 원리의 일면의 내용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생님을 나라가 죽이려고 했고, 교회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를 죽이던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남북이 갈라지게 된 동기도 된 것입니다. 이북도 역시 1948년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기독교와 나라 전체가 반대한 가운데 이루어진 선생님의 성혼식

그래서 두 갈래의 싸움의 길이 생겨났습니다. 내적인 면에서는 기독교와 싸워야 되고, 나라와 싸워야 되고, 외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인 사탄과 싸워야 됐던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의 공산권 침입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결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 20년간에 2천년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몰락의 운명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원리적 견해로 보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앞에, 히틀러한테 6백만이 학살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끝날이 되게 되면 공산당한테 학살되는 운명에 처할 막대한 수의 기독교인들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기독교 노정에는 씨알머리도 남기지 않겠다는 주의, 공산주의가 나오는 거예요. 히틀러가 이스라엘 민족을 대해 가지고 씨알머리도 남기지 않으려 했던 것과 같은 주의가 나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침식하고 그 누구도 모르게 소리 없이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는 일들이 얼마나 많게 될지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사탄이 우세한 자리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를 칠 수 있는 자리를 향해 점점 전진해 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칠 수 있는 세력이 커져 가게 되면, 맞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여기에서 내적으로 커 가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울 수 있는 기준을 준비하려고 한 거예요.

맨 처음 3년 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최고봉에서 출발하려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을 만 14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수습해 가지고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의 날을 갖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비로소 이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때는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나라가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던 때였습니다. 전체가 동원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결혼식장에 나가기 전날까지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면서 싸웠던 것입니다. 수많은 배반자들이 참소하는 일, 예수의 열두 제자가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잘 믿던 열두 명이 하나되어 반대하는 일이 벌어졌던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편 되었던 사람도 반대하고, 교회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가룟 유다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의 운명에 딱 몰린 거라구요. 그때가 바로 1960년 4월입니다. 그때는 반대의 최고봉이었어요. 한 발짝을 더 가느냐 못 가느냐, 죽느냐 사느냐, 여기서 새로이 출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일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천운을 선포할 수 있는 날이 된 거예요. 예수가 말하던 것처럼 신부를 맞을 수 있는 한 날을 가진 역사적인 날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성혼식이예요. 거기서부터 우세(優勢)의 제일보를 내디딘 것입니다. 비로소 하늘의 중심을 잡고 환경을 처리해서 급진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이 다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왜 죽었느냐? 신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흩어졌던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진 것입니다. 복귀가 벌어진 거예요.

예수는 죽을 때 헤쳐진 것을 40일 동안에 영적으로 수습했지만, 선생님은 이것을 실체를 가지고 영육으로 수습할 수 있는 제 2의 출발을 한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20년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사랑의 가정과 사랑의 세계를 부르짖었던 것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의 역사시대를 향해서 출발하게 됐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섭리를 외적으로 전개하고, 창조유업을 횡적으로 전개하려던 것이 여기서부터 출발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때는 아담 해와의 때와 같은 때입니다.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횡적인 세계가 전개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제1차 7년노정은 부모가 책임지고 개척하는 노정

그런데 남아 있는 것은 뭐냐? 3단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완성단계를 남긴 입장에서 장성기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핍박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결과주관권내에 있기 때문에, 사탄권내에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는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7년간입니다. 그래서 1960년서부터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전부 다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사탄의 침범과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1981년까지, 3차 7년노정까지의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2천년 역사 전체를 여기에서 재현시켜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구약시대를 보면, 모세 시대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권능의 역사를 누가 했느냐? 하나님이 직접 역사한 거예요. 결국은 외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구약시대는 소생시대인데 결국은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는 소생시대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역사해 가지고 닦았다는 거예요. 모세한테 보여 주었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이 싸운 그 길을 따라 가지고 그대로 싸우면 이긴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수가 이긴 그 길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서 우리 세계 만민이 싸우면 이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그와 마찬가지로, 구약시대와 맞먹는 일을 선생님은 출발 당시에 7년노정을 3차로 가려 가지고 했습니다. 이것을 3단계로 가려 가지고 해야 하는데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책임지고 다시 개척하는 노정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이것이 7년노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선생님 가정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기준을 정리해 가지고 승리한,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 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원을 완전히 결정한 기간이 7년노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내적인 문제등 복잡한 문제가…. 어머니와 선생님이 하나되었다고 할 수 있는 심정적 터전, 이 세계의 갈라진 모든 것을 종합할 수 있는 대신 자리도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묶은 심정의 터전 위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예수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도 예수 개인이 갈 수 있는 길만 닦을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정과 예수의 종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을 여기서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축복가정들이 가야 할 자녀시대

그래서 이 기간, 7년간에 이 뜻이 개인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전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해, 세계를 하나의 종족권의 안팎의 인연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합동결혼식, 축복이라는 문제를 들고 연결시켜 나온 거라구요. 이래서 1970년까지 국가 기준을 넘었고, 세계 기준까지 완결을 보게 된것입니다. 1967년까지는 국가적 기준을 완전히 잡고, 1970년까지는 세계 노정까지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1967년까지 나라의 기준을 만들었고, 1970년까지는 세계의 기준까지 연결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777가정 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의 종족이 승리한 그 전통을 따라갈 수 있는 터전을 닦았다는 거라구요. 이 7년을 따라 가지고 제 2차 7년노정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러면 제2차 7년노정은 누가 가야 되느냐? 축복가정들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은 뭐냐 하면, 자녀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은 부모시대요, 2차 7년노정은 자녀시대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은 복귀시대로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와 맞먹는 때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신약시대와 맞먹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종족 복귀를 못 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만, 오늘날 여러분에게는 종족복귀를 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온 거예요. 종족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씨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씨족복귀라는 말이 나오느냐 하면, 예수는 아들의 자리에서 씨족복귀를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만 우리는 7년노정을 맞이하여 아들의 자리에서 씨족복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씨족복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족복귀라는 놀라운 역사적 혜택권에 들어온 우리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이 시대에 선생님은 예수님의 뜻을 대신하면서 안팎의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버리고 나오고, 자기 친척을 버리고, 자기 형제나 부모까지 전부 다 버리고 나왔기 때문에 친척을 대해 전도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을 못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7년노정 중에 자기 친척과 자기 종족을 대해 전도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때는 예수가 부모나 형제 앞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어머니요, 내 아버지요, 내 형제다'라고 하던 심정을 가지고 나가 싸워야 하는 때입니다. 완전히 절연(絶緣)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반이 닦아져 가지고 새로운 가정과 종족을 세웠기 때문에, 닦아진 그런 기반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종족 복귀라는 놀라운 역사적인 혜택권내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전도할 수 있고, 형님을 대해 전도할 수 있고, 누나를 대해 전도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뜻을 알고, '이 복귀역사는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인데, 이방의 핏줄을 받은 다른 가정을 통해서 복귀하는 것보다도 나의 혈육을 복귀하면 얼마나 빠르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요전에도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부모라든가 형제들을 전도하라고 이야기했고, 여러분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선생님 일대에는 꿈 같은 이야기였다구요.

선생님의 7년기간에 선생님의 일족은 이북에서 많은 희생을 치른 거예요. 예수의 가족들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는 역사적인 시대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사탄들에 의해 죽음의 길로 끌려가는 일도 있을 것이고, 짓밟히는 비참한 일도 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내가 이북 평양에서 나올 때, 자동차로 불과 한 시간 정도의 거리만 가면 어머니 아버지 다 만나 볼 수 있었지만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부모가 앞으로 죽을 길을 가더라도 상관할 수 없는 길, 딴 씨족을 찾아 나서야 할 운명길을 출발한 것이 남한으로 내려온 길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던 어머님,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던 형님은 다 생전(生前)에 만나지 못하고 이미 공산치하에서 희생되어 갔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가족을 버리고, 혈족을 버려 가지고 만나겠다고 한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여러분들이라구요.

기독교와 아시아 삼개 국을 통한 영적 국가기반을 이루었어야

이 길을 닦아 나온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걸은 1차 7년노정으로부터 2차 7년노정입니다. 2차 7년노정도 5년을 지내고 6년째의 절반을 넘어서는 시점에 놓여 있는 거라구요. 이 기간에 한국에서 한 것은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영적인 가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인 아벨로서 한국에서 영적 면으로라도 국가적 승리의 기반을 어떻게 닦아 나오느냐 하는 것이 여기(미국) 오기 전까지의 사명이었다구요. 또한 이것이 투쟁의 목표였다구요.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를 비교해 볼 때, 우리 통일 교회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당당한 입장에 있습니다. 오히려 살아 있는 것은 통일교회고, 그 외의 종교는 죽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다구요.

여기 오기 전까지 예수 시대의 유대교 교직자들과 같이 기독교 교직자들이 반대하는 것을 방비하고, 반대하지 않는 패를, 우리를 지지하는 패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목사들을 초청해 강의하는 일을 한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도리어 현재의 기성교회가, 가인적인 기성교회가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면서 또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국, 즉 대만, 이 삼개 국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내용의 싸움을 준비해야 된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이기 때문에, 주체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상대적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형을 횡적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서는 이 미국까지, 세계적 기반까지 닦아 나올 수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에 대한 책임도 물론 해야 되지만, 일본에 대한 책임도 해야 되고, 중국에 대한 책임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1971년까지, 여기 오기까지의 선생님의 노력이었습니다. 내적인 면에서 조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책임을 다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국가적 기준을 연결시키는 탕감조건적 사명은 선생님이 다했다는 조건을 갖추었다는 거라구요.

자유중국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유엔에서 절대 축출 안 당하는 거라구요. 안 당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위험을 각오하고 장개석 총통에게 그런 일까지 충고했던 거예요. 장개석 총통한테 직접…. 누구를 통해서? 구보끼를 통해서 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직접 할 수는 없었어요. 아담의 입장에 있는 선생님이 아시아적 천사장 국가인 중국을 직접 대할 수는 없는 거예요. 해와를 통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일본도 앞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내적인 면에서 지금까지 그 최고 간부들한테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해 온 거라구요. 이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평준화될 수 있는 시점이 1971년까지입니다. 1971년까지 완결지었어야 된다 하는 것이 섭리적 관이라구요.

미국에 있어서의 섭리사적 3년기간의 출발과 그 의의

내 말을 안 들어서 천사장 국가는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승리한 기반, 책임한 기준을 연결시켜서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인 미국으로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상륙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소생적인 천사장 국가가 자유중국이라면, 장성적인 세계적 천사장 국가는 미국이 되는 거예요. 여기가 장성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세계적 결판을 지어야 돼요. 천사장의 승패를 결정지어야 돼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결은 천사장 국가끼리의 대결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천사장하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하고의 대결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탄이 도리어 완성적 이상국가를 꿈꾸며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나가는 입장에 서 있어요. 그래서 1972년을 중심삼고 미국에 상륙하는 일이 시작된 거예요.

이것은 2차 7년노정의 3년간을 남기고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의 3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영육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 가인 아벨을 복귀함과 동시에 실체 복귀 기준을 세워 안팎을 맞추자 하는 것이 지금부터의 미국에서의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한국에서 3년간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을 보았던 것을 영적으로나마 승리의 결정을 보자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 1974년까지의 3년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간에 승패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2년째가 최고 문제입니다. 2년째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1년째는 소생이요, 2년째는 장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장성적인 기간이 되는 2년째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예수도 이 2년째의 절반을 잘못 넘겼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기간에, 6월 30일을 넘기고 7월 초하루로 넘어가는 시점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초기 미국 선교사 파견의 의의와 금후 미국섭리의 방향

선생님이 미국에 선교사를 보내서 먼저 동부와 서부, 두 곳에 배치했는데 동부에는 남자를 배치하고, 서부에는 여자를 배치했어요. 그리고 서북부에 남자 한 사람을 배치했어요. 이것을 보면, 동부의 박보희는 아담 형이요, 서부의 김영운은 해와형이요, 서북부의 김상철은 천사장형입니다. 그런 형들로 보냈던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누가 먼저 왔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왔어요. 먼저 와 가지고 아담의 길을 전부 다 닦고 천사장의 길을 전부 다 닦아 가지고 셋을 하나 만드는 사명을 해야 했던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봤어요. 원리적인 관이 그렇다구요.

그런데 셋이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된다 이겁니다. 천사장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1960년도의 환난 시대를 통해서 이러한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작전 밑에서 미국에 사람을 보낸 거예요. 내가 여기(미국)에 상륙하자마자 '총진군이다!'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상륙하자마자 전부 다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1972년은 전진적인 해가 못 되고 내적 정비의 해로 삼고 이것을 수습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1973년 6월말까지 그 수습이 끝났다는 것이 원리로 보는 관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번 회의 때 50개 주에 안팎으로 기동대와 내적 교회를…. 이것을 확대하게 되면, 이것은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요,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교회 조직이고, 또 한편으로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두 가지의 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기동대는 외적이고, 교회는 내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선전을 했던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번에 최소한 넷 이상 여섯을 표준해 가지고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오늘을 맞기 위한 준비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50개 주의 책임자인 기동대장과 교회 책임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운명의 승패를 가름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책임자는 이 나라의 기독교와 모든 종교를 대표하고 있고, 그 다음에 기동대는 이 나라의 외적인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된 모습으로 축소시킨 형태임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님 당시 셋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이 셋만 하나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 관(觀)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는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만일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더라면 어디를 향해서 진군했겠느냐? 로마를 향해서 총진군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를 해야 됩니다. 여기서 하나되면 세계를 향해 총진군할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이 이루어지는 오늘이 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여기에 어느 정도까지 움직이고 반대하지 않게 되는 날에는 미국을 거쳐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아 진군할 수 있는 출발이 이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우리는 모스크바를 향해 총진군입니다. 그것을 오늘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목적을 향해 같이 죽겠다는 신념을 갖자

예수님이 죽은 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갔지, 자기가 살 길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죽자 하는 운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넓혀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여러분이 이 뜻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죽고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하면 여러분은 사는 거예요.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를 향하여 '같이 죽자' 할 때, 제자들과 유대 나라가 '예' 했더라면, 예수와 따로 죽지 않고 같이 죽자고 했더라면, 같이 죽지 않고 전부 예수와 같이 부활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싫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죽을 수 있는 복된 자리를 잃어버리고, 예수는 예수대로 죽고, 그들은 그들대로 객사를 했다 이겁니다. 예수와 같이 죽었어야 할 것인데 따로따로 죽었다는 겁니다. 예수와 같이 죽을 수 있는 인생으로서 최고의 복된 그날을, 복된 죽음의 한 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 말씀을 예수와 더불어 이루었어야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따로 따로 죽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루한 역사적인 내연을 거쳐서 오늘날 미국 땅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에서 교회 대표들과 기동대가 하나되어 같이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 사실이 일생에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나가게 된다면 죽지 않는다구요. 죽지 않아야 됩니다.

자, 그러니 이제는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돼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7월 1일에 여러분 앞에 선포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길에는 선생님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앞서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지 못했던 것을 여러분이 세계사적인 면에서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심각한 순간이라구요. 이 땅에 하늘나라가 성립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을 하늘땅 앞에 선포하는 긴장된 순간이예요. 이러한 자리에 여러분이 참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는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등 10개 국인이 모여 있다구요. (나라를 세심. 웃음) 여기에 10개 국의 사람들이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자기 민족을 떠나 모여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원을 작성할 수 있는 이 순간은 엄숙하고도 놀라운 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여기서 한 목적을 향해 같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이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내리자구요.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향한 출동을 선포해야 할 3년기간

자, 이제 3년노정은 1년 반이 남아 있다구요. 이 3년 기간에 미국이 세계적인 책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영국에서, 혹은 아시아에서 대학원생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그것도 그것을 위한 준비라는 거예요. 작년과 금년에 60명에 가까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만난 것도 전부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작년에 7개 도시와 금년에 21개 도시와 명년에 50개 도시를 중심한 부흥회를 계획한 것은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 다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미스터 문의 말을 못 들었다는 말이 없게끔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이스라엘, 가나안 복지를 향한 출동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다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이 3년간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3년간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복귀할 때, 그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라도 빠짐없이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적인 3차 가나안복귀노정을 향하여 출발할수 있게 하기 위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하자 이겁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지금 미국을 향해서 진군해 오고 있는데, 우리는 반대로 진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만날 것이냐? 한국에서 만나자! 아시아에서 만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3년간에 아시아의 정세가 심상치 않게 긴박한 정세로 몰려 들어가는 것도 우리의 뜻을 놓고, 우리 원리를 놓고 되어지는 역사적인 귀추인 것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3년간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미국의 고위층,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의 지성인들이 반대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나는 뜻을 이룬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동부와 서부를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한 대학에서 못해도 두 사람쯤 끌어내 가지고 열 명씩을 초대해서 이 활동을 중심삼고 관계맺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이 3년간에 아벨적인 기준에서 무엇을 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명과 외적인 면의 무엇을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년간에는 선생님이 직접 말씀을 주려고 합니다. 선생님 일생에 대중을 대해 가지고 공식 집회에 나타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메시아가 가야 할 길은 국가 기준에서 세계 기준으로 가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적 시대를 향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3년간이 귀한 때다 이겁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에 영계와 인류가 주목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 기간에는 10개 국의 사람들이 가담해서 일을 하는 거예요. 금년이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1일부터 시작될 대회를 위하여 지금부터 기도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이러한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여기서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보다 열심히 동원해야만 되겠습니다. 영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만 영계 전체가 동원될 것입니다.

그래 외적으로는 현재 이 나라에 있어서의 제일 지성인들, 즉 기독교의 목사와 장로, 천주교의 신부들 그 다음에는 대학교수들, 저명한 인사들에게 우리 원리책과 [새공산주의비판]과 [통일사상요강]이라는 책을 전부 다 무료로 줄 것입니다. 한 40만 부 이상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1부당 1불씩만 해도 40만 불인데, 이것을 미국을 위해서 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안팎으로 교회와 기동대와 하나되어 이 3년간에 안팎으로, 영적인 면에서는 선생님이 주고, 외적인 면에서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나누어 주는 입장에 서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책임 탕감은 완전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여기서 미국이 우리 가는 길을 지지하는 날에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골리앗 앞에 선 다윗 이상이 되라

선생님이 미국 땅에 온 이후 7개월 동안에 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기독교도 점점 떨어져 내려갈 것이고, 민주세계도 점점 떨어져 내려갈 것입니다. 그 대신 내적으로 통일교회는 커 나갈 것이고, 기동대 활동은 활발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소수(小數)이지만 떨어져 내려가는 기독교와 민주세계를 받들어 올려 줘야 됩니다. 이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여기서 어떠한 각오를 해야 되느냐? 거기에는 또 뭐냐 하면, 원수인 공산당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우리편이 안 되어 있고, 미국이 우리편이 안 되어 있고, 공산당 세계도 우리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대해 가지고 미국 정부도 당당히 핍박할 수 있고, 기성교회가 마음대로 핍박할 수 있고, 공산당도 마음대로 침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이 오더라도 이것을 밀고 나가야 하나님이 옹호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라구요. 마치 골리앗을 대하던 다윗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미국 대통령 앞에 마치 목동과 같은 사나이입니다. 미국 국민 앞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을 위해, 혹은 민주세계를 위해 공산세계와 싸울 수 있는 청년이 미국에 있느냐? 누가 싸우겠느냐? 책임질 사람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도, 미국에도 없다구요. 공산당은 지금 골리앗과 같이 당당해 가지고 '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이스라엘 나라 꼴이 뭐냐? 내 밥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전국민이 '우리 나라를 구할 사람이 누구냐?' 하며 찾을수 있는 때가 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는 무장도 하지 않고 벌거벗은 목동으로 아무것도 없이 골리앗 앞에 설 거라구요.

공산당은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고 있다구요. 국제승공연합을 우습게 보고 있다구요. 악이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최고로 악랄하게 하는 때까지,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은 참을 것입니다. 다 이겼다고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맨 나중에 나와서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냐? 다윗입니다. 다윗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 결론이예요. 다윗이 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다윗은 아무것도 갖지 않았지만, 골리앗의 능청맞게 비웃는 소리를 듣고, 익살맞은 그 얼굴과 시선을 보고 속으로 '흠, 내 뒤에는 하나님이 있다' 한 것과 같이 우습게 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날에는 승패가 결정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 다윗아, 나가 쳐라!' 하는 이 명령만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명령과 동시에 서슴치 말고 쳐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승리는 자동적으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우리 입장이 딱 그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다윗보다 더 나아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나라를 가지고 그러한 자리에 섰지만, 우리는 나라 없는 가운데서 그러한 자리에 섰으니 더 비참하다 이겁니다. 여기 나라도 없는 자리에서 다윗과 같은 입장이 되어 골리앗을 대해 쳐서 승리하게 되면 다윗 이상의 승리의 결과를 세계적으로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느냐? 다윗에 대해 진격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그 순간이 여러분이 처해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순간이 지금부터다. 오늘부터다'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신념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혹은 그 목적의식에 불타서 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3년기간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

3년이 끝나게 될 때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미국에서 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이다가 실패로 돌아가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과 기독교 앞에 공산세계에서의 3차의 수난노정이 남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와 우리는 공산당의 밥이 되어 세계적인 탕감을 해야 됩니다. 치러야 할 것은 피의 희생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의 20년간의 수난노정을 생각할 때, 복통할 수 있는 슬픈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거든, 남아진 이 기간에 슬픔이 세계사적으로 다시 남아질까봐 두려워하면서, 이 3년간에 의의있게 준비하여야 할, 정성을 다하여야 할 사람이 나와 여러분과 교회장과 기동대 책임자인 것을 단단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3년간이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 바라오던 최종의 3년간이요, 하나님이 6천년의 섭리를 종결지을 수 있는 3년간이요,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의 세계가 이 땅 위에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느냐 하는 것이 결정나는 3년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18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3년 세월의 절반 안에 이 나라에 이 기반이 안 되었기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까지도 탕감하면서 가중된 시련노정을 달게 받고 전진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후퇴해도 죽고, 전진해도 죽는다면 어떻게 죽을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 어느 거예요? 「전진할 것입니다.」우리는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럴 사람 손들자구요. 내려요.

이날이 이대로 되는 날에는 세계에 행복의 날이 찾아오는 것이고, 이날이 이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천지에 흑암의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될 거라구요.

외적인 세계의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외적인 세계의 공포가 문제가 아니라, 외적인 세계의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까봐 더 무서워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까봐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3년 기간인 것을 알고, 그 3년간의 절반을 잃어버리고 비로소 이 미국 땅에서 자세를 잡고 출발할 수 있는 날이 오늘부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이 이 나라에 있어서, 이 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복된 날이냐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적당히 갖다 꾸며대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가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은 미리부터 섭리역사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와 계획에 의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냐?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까지 7년간이 미국의 위기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기간에 여기서 그 기반을 닦아야 세계적인 3년노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승리의 결과로 완성하여 하나님 앞에 묶어 드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이 3년노정은 미국의 200년 역사와 맞먹는 거예요. 이것은 또한 선생님의 20년 역사의 운세와 맞아떨어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중심삼고는 언제나 3년이 필요한데, 이번의 3년기간이 끝나는 때는 1974년도라는 것입니다. 3년 기간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 나가자 하는 것이 섭리관이라구요. 언제나 3년을 앞서서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모세가 3년간을 준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3년간에 해당하는 기간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가게 되면, 미국이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망할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완전히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와 마찬가지의 운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체적인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되겠어요.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 하늘땅을 유업으로 상속받자

자, 그러면 세계 정세를 볼 때, 그렇게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듣고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일이 될 때까지 그 배후에서 하나님과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미국이 독립해 가지고 이 세계에 있어서 문화, 문명국가를 만들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수고보다도 더 큰 수고를 지닌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6천년, 창조 이후의 인류역사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 수고로 이미 여기에서 결정적인 해결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을 우리에게 맡긴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맡았으니,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은…. 책임을 다해서 이겨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겨야 합니다. 만일 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채찍을 먼저 맞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이 변하여 치는 자리에는 설 수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나이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복귀한다는 것은 힘든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에게는 복귀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고 하나님이 집어 던지는 세계가 될는지…. 그렇게 되면 민주세계도 없고, 공산세계도 없고, 너도 나도 없고 전부 다 개인적으로 싸우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영원히 흑암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인류는 거기에서 망해 버리고 말 것이 아니냐? 심각한 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러한 출발을 보는 이날인 것을 알고, 하늘땅과 인류를 대표해 싸우는 이 싸움에 여러분만을 믿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책임수행에 모든 것을 바쳐 충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승리한 효자 효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늘땅을 유업으로 상속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면서 이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승리해 가지고 사랑받아야 된다구요.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이라는 제목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잘 알겠어요?「예」

기 도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정리하지 못하였음. 우시면서 기도하심) 아버지여,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시고, 이들이 가는 길을 축복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여기서 실패하는 날에는 한국도 일본도 아시아도 다 망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뜻을 알았사오니, 붉은 피를 가려 가면서 당신의 심정을 파고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향하여 가고자 하오니, 오늘 결의한 것을 부디 받아 주시옵소서. 이들이 가는 길에 어떠한 사람도 침범하지 못하게끔 당신이 보호하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었사오니 책임져 주시옵고, 이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수드리나이다. 아멘.

​고향을 떠난 지 만 8개월 1일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기간에 많은 기도와 정성을 들여 준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편지로 보내 오는 여러 책임자들의 보고를 통해서 한국실정을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들어 오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실제 여러분을 만나서 보고를 들을 수 있는 기간을 가지게 된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간 미국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 여기에 돌아왔는데 섭리의 뜻을 두고 볼 때 여러 가지 일들을 추진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더운데도 여러분들이 많이 모였는데 장소가 좁더라도 참고 말씀을 한번 같이 해보십시다.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한번 얘기해 봅시다.

만일 하나님이 없었다면 이 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

여기에는 남녀들이 만장해 있습니다. 남자면 남자, 혹은 여자면 여자 그 누구도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원해서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또, 우리의 부모를 두고 보면 그 부모들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또, 부모의 부모를 중심삼고 보면 그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올라가 보게 되면 우리의 종지조상이 되는 아담 해와도 역시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인류의 시초가 되는 조상께서도 역시 자기들이 원해서 존재하게 되었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그 어떠한 분이, 그 무엇이 동기가 돼 가지고 존재의 시작을 보았다고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를 두고 보면 여자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여자를 두고 봐도 남자가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남자 스스로도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지만 그 남자에게 필요한 여자도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보니 남자가 되었고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자로서 남자로서 자라고 보니 비로소 부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 나가는 길이 우리 인생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근본 원인은 우리 인간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는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만일에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존재세계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 우리 사람,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들이 서로서로 만나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인류라는 이 방대한 인간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 인류는 수많은 국가에 연결되어 있고, 수많은 국가는 수많은 종족, 혹은 수많은 가정들, 수많은 개인들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은 그 개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될 것이고, 그 가정 가운데 일원 혹은 부모들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현재 여러분들로 맺어진 그 가정, 혹은 개개인이 환경적으로 인연되어 있는 그 모든 친족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원하여서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떤 동기의 인연을 따라서 그와 같은 가정의 일원이 됐고, 혹은 친척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5천만이 되는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자기들이 원해서 태어나지 않고 어떤 무엇에 의해 태어나 이 한민족이 집합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자체가 형성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결국 우리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민족이 만들어 놓은 것과 같지만 그 근본은 전부 다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도, 이 민족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만장하신 여러분과 나 사이에 사제지인연, 부자지인연을 논하는 우리들에게 이와 같은 인연이 맺어졌다는 이 사실도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본의가 어디엔가는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만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을 중심한 한 방향의 길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면 이 통일교회를 거쳐서 가야 할 길, 그 길은 여러 길이 아닐 것입니다. 출발도 하나일 것이고, 가야 할 길의 방향도 하나일 것이며, 귀착되어야 할 목적지도 반드시 하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가는 길도 나 스스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돼 있기 때문에, 그 동기를 따라서 우리가 집합되었기 때문에 그 동기와 하나되어 가지고 방향을 거쳐 나가는 도상에서 있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이 스스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장이 있다 하더라도, 그 주장대로의 방향을 인정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바라는 방향은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로서 가야 할 길, 여자로서 가야 할 길, 그 남자 여자들이 가야 할 길도 하나인 동시에 그런 남녀가 집합되어 이루어진 가정이 가야 할 그 길도 하나일 것입니다. 또, 가정을 확대 시켜서 하나의 씨족 편성을 한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그 씨족들이 가야할 길도 하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씨족을 넘어서 민족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인들이 규합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무리와 그 처지는 다를지언정 민족을 초월하여서 가야 할 목적점과 가야 할 방향에 있어서는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중심삼고 내 가정을 데리고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가정을 앞에 세우고 내가 가정을 따라가든가 둘 중에 하나의 길인데 가정이 가는 길과 내가 가는 길이 다를 수 없겠기 때문에 가정이 앞서든가 내가 앞서든가 하는 입장만이 다를 뿐이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나인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모인 우리는 하늘섭리의 뜻을 위해 나가야

우리의 복귀도상을 두고 보게 되면, 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까지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나와 일체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우리가 소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최후의 그 세계까지 가는 길에 있어서 누구나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한국 백성이 가야 할 길이나, 일본 백성이 가야 할 길이나, 미국 백성이 가야 할 길이나 그 길은 초민족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인 귀결을 바라는 길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하나님 때문에 모였습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여러분과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년간 수난길을 같이 걸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이 가는 방향을 따라온다고 왔습니다.

혹자는 1년, 혹은 10년, 20년이라는 기간을 지내오기도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장구한 역사를 거쳐와서 이렇게 모인 우리는 나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를 초월한 자리에서, 우리를 초월한 자리에서, 내 나라를 초월한 자리에서, 우리의 세계를 초월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집결되고 집합된 무리이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그 어려움은 하나님을 위함에 있어서의 어려움이요, 기쁘더라도 그 기쁨은 하나님을 위함에 있어서의 기쁨이요, 참고 극복하는 투쟁의 노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노정은 하나님을 위한 노정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나온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하나님이 같이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현재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두고 볼 때, 나는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두고 보면 마음이 원하는 길도 있고 몸이 원하는 길도 있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엇갈리는 사이에서 우리는 투쟁의 길을 거슬러 가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리 운명이 못 된다 이거예요. 자유라는 것을 세워서 갈 수 있는 운명이 됐더라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그럴 수 있는 운명에 놓여져 있지 않습니다.

자유라는 것을 보장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자유라는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입장에서의 자유는 있을 수 있으되 하나님을 빼놓은 입장에서의 자유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항의나 투쟁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의의 길이냐 불의의 길이냐를 가리기 위한 투쟁과 상충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빼놓고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오래 된 식구들이 수십 년 동안 이 길을 따라 나왔는데 누구를 위해서 따라 나왔느냐? 내가 누구를 위해 따라 나왔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때, 여러분은 속단하여 말하기를 선생님을 따라 나왔다고 할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 아무개를 따라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 나오기 위해 노력한 길이라고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막혀진 담이 크다 하더라도, 다가오는 시련의 고개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남아 있는 한 또 가야 할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고 싸워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을 바라보고 따라 나왔다면 그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선생님은 오늘의 한민족만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습니다.

만일 선생님이 이 한민족에 반대되는 민족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인도하여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고 하게 될 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 나왔는데 이제 선생님이 우리를 버리고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가야 할 길은 개인을 초월하여 가정적 승리의 터전을 닦고, 가정을 초월하여 종족적 승리의 터전을 닦고, 종족을 초월하여 민족적 승리의 터전을 닦고, 민족을 초월하여 국가와 세계의 터전을 닦는 길입니다. 이런 복귀의 엄연한 운명의 길이 오늘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있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정이 남아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되는 것이 복귀의 운명을 가려 가야 할 책임자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종족이 가야 할 길을 개척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민족이 가야 할 길을 위해서는 종족이 희생하고, 국가가 가야 할길을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하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위해서는 국가가 희생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국가관을 자랑할 수 있는 국가와 국민은 아직까지 역사상에 나타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를 두고 보면, 공산주의는 슬라브 민족만을 위주로 한 세계제패를 요구하는데 여기에서 중공과 소련은 분기점을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미국은 미국 자신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만을 위하는 자주적인 입장에 있는데, 그 미국이 자기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망각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세계를 위한 미국의 사명은 산산조각으로 파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민족을 넘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이상적 종착점을 향하여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사명을 위하여 자기 국가를 기쁘게 회생시키겠다고 나설 수 있는 민족 정신을 갖고, 아무리 시련이 크다 하더라도 그것을 능가하고 투쟁하여 타개하는 민족이 있다고 할진대 그민족은 역사상에 없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단 하나의 민족이 된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원리관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시대에 있어서 한국 통일교인들이 주체성을 지니려면

이제 바야흐로 섭리의 뜻은 국가적 시대를 지나서 세계적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뜻을 세워 나오기 위해 개인을 이동하여 가정적 기반을 닦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가정을 이동시켜 가지고 종족적 터전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수많은 종족을 이동시켜서 하나의 민족적 형태를 바라보고 나가고, 민족들을 동원해서 새로운 국가관을 바라보고 나가고, 국가를 동원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길로 나가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의 방향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러분들은 각자가 스스로를 반성하고 내일의 입장을 재확립해야 할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끼리, 한국 사람들끼리 협력해서 싸워 나가야 할 시대는 지나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뉴욕 벨베디아에 우리 국제 수련소가 있는데 그 수련소에서 세계 10개 국의 청년들을 데려다 지금 수련시키고 있습니다. 수련을 시키는 과정에서 절절히 느낀 것이 뭐냐 하면, 인간의 습관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 나름의 생각과 자기 나름의 삶의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을 초월시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 나름대로 지금까지 오던 길을 가기를 바라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나름대로 자기들이 살아오던 그 습관과 전통을 중심삼고 가기를 바라고, 또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가기를 바라고, 영국 사람은 영국 사람….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은 자기네 국가 전통을 위주로 해서 나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초민족적인 심정을 중심삼은 재출발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큰 문제점이라는 것을 느껴 봤던 것입니다.

체제를 일대 혁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도 일대 혁신을 해야 되겠고, 일본도 일대 혁신을 해야 되겠고, 독일이라든가 혹은 영국, 불란서, 이태리도…. 지금까지 우리 신앙노정에서 걸어 나오던 자기 나름의 기준을 일대 혁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앞에 놓고, 그것을 시정하여 하나의 기준에 올려 놓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한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주체성을 지니려면 모든 면에 있어서 세계인들이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혹은 심정 면에 있어서도 그렇고, 세계인들을 포괄하는 데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세계를 대하는 데 있어서 민족 감정을 위주로 해 가지고는 세계인들 앞에 추앙받을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제 3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민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그런 것을 느끼고 온 내가 오늘 여러분 앞에 말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마음 자세를 갖추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앞에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인 것입니다. 어젯날까지 걸어오던 자세를 가지고 세계인들과 접촉해서 통할 수 있겠느냐 할 때, 그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혁신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적인 자세도 그래야 되겠고, 심정적인 자세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한국이 주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을 위주로 바라보던 입장을 떠나서 어떤 세계인들도 비판할 수 없는 초민족적 감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단결된 내용을 가지고 세계 앞에 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는 한 앞으로 한국 백성이 통일교회 신앙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많은 지장을, 혹은 많은 고충을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가 불원한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미국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 미국 사람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말도 자유롭게 하고 행동도 자유롭게 합니다. 그런 미국 사람들을 우리가 지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야 됩니다. 개인 개인의 대인관계에 있어서나, 혹은 가정생활에 있어서나, 모든 교회활동에 있어서나, 또 교회 교인들 사이 사이의 심정적 유대에 있어서나 앞서야 돼요. 그런 통합적인 내용을 지녀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그들 앞에 본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던 것입니다.

외국에 있는 식구들은 한국에 와 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본국에 있는 식구들을 만나 보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들 앞에 만약에 한국 사람이 나타나면, 그들은 한국 사람이라는 말만 들어도 신앙의 조국의 사람이라고 해서 자기 나라 사람보다도 추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과 우리 한국 사람들과 비교하여 보게 될 때 차이가 있게 되면 지금까지의 신앙관에 타격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일반 우리 한국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그렇게 느끼고 식구를 대해서는 더더욱 높은 차원에서 우러러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 식구를 대했는데 자기가 생각하던 기준과 상충이 벌어지게 될 때 그들의 느낌과 그들의 상처가 얼마나 클 것이냐? 한국 식구들을 바라던 자신들의 자세를 다시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식구들 앞에 스스로 뜻에 대한 확실한 관을 가지고 '나로서 가는 관은 확실히 이렇다. 세계인들은 뜻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야 된다. 또, 우리 축복가정의 가정의 관은 이렇다. 우리 통일교회 전체를 두고 보는 우리의 관은 이렇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제시하는 데 있어서도 그들보다 차원이 높은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부딪치는 일이 많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세계 문화권을 지배하고 있는 선진국의 대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단지 신앙 하나를 바라보고 추앙하고 있는데 이 신앙의 기준마저 꺾어지게 될 때는 오늘 한국에 있는 식구,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식구들을 바라보던 그들의 마음은 완전히 두절될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단결해서 세계인들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식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때가지 싸워 왔으니, 지금까지 선두에서 싸워 나왔으니 앞으로도 선두에서 싸워 나갈 수 있는 자세를 새로이 확립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분을 대해 가지고는 그들이 추앙하고 있지만 선생님을 따르고 있는 여기의 부장 혹은 간부들에 대해서는 색다른 안목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들어 왔고 보아 왔습니다. 미국 사람도 그렇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 사람은 더 그렇습니다. 일본 하면 동양이요, 한국과 풍속도 많은 차이가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워 갔지만 그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관에 있어서는, 선생님이면 선생님을 대해서 바라보는 기준과 간부들을 대하는 기준과 식구를 대하는 기준이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 선에 서서 높이 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한국 식구들을 수난 가운데서 길러 온 하나님의 소원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대해서 바라보는 기준과 간부를 대해서 바라보는 기준과 식구들을 대해서 바라보는 기준에 차이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될때, 우리가 위로부터 아래, 상하 좌우 완전히 하나되어 단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늘과 더불어 가야 하는 필연적인 운명길

이제 우리는 세계적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 때 80명에 해당하는 구라파인들과 일본 식구들과 한국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기동대 편성을 했습니다. 세계통일십자군(International One World Crusade)이라는 명목 하에 세계적인 기동대 편성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가입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냐?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 중에서 우수한 사람, 한국 식구면 한국 식구 중에서 우수한 사람, 미국 식구면 미국 식구 중에서 우수한 사람, 혹은 구라파 제국에 있는 우수한 사람, 모든 나라에 널려 있는 식구들 가운데 그 나라를 대표한 식구들을 뽑아서 편성할 것입니다.

이렇게 전체 세계인들을 규합해서 활동할 수 있는 체제를 편성했는데, 만약 한국 식구들이 거기에 가담했다면 어떻겠어요? 신앙 연도로 보아서 10년 이상 나아가서는 20년 가까이 된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신앙 연도로 봐서 구라파 식구의 3배 혹은 4배의 연륜을 갖고 있으니, 그들의 신앙적 자세나 하나님을 위한 자세에 있어서도 4배에 가까운 차이가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동등한 자리에서 비교하게 될 때 비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면 그것은 국가의 위신이 걸린 문제요, 민족의 위신이 걸린 문제요, 통일교회 본부의 위신이 걸린 문제가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우리는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오늘 이 시간까지 온 것이 통일 교회 문 아무개를 따라왔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도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면 오늘 이 단상에 설래야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 계셨던들 기독교와 상충되는 이런 자리에도 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인생행로라는 것은 내 스스로 암중모색하여 가는 길이 될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가는 길이기 때문에, 출발을 하나님과 더불어 했기 때문에 과정에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가야 됩니다. 그 종착점도 하나님과 더불어 맞이해야 된다는 것이 필연적 운명인 것입니다. 여기에 어떠한 시련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그 시련을 넘어갈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지 못한 것입니다. 시련에 부딪히더라도 나 혼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부딪힌다는 것을 알아야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노정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싸워 온 것입니다.

때로는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사회적로 몰리고, 종족적으로 몰리고, 종파적으로 몰리는 자리에 있었지만 그때마다 문이라는 사람 혼자서 몰린다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남아져 싸워 나온 것은 하늘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필연적인 하늘의 운명길을 따라 나선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저버리기 전에 내가 하나님을 저버릴 수 없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서 있는 사람 스스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이 못 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가라면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이요, 서라면 서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체자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인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례지만 옷을 좀 벗겠어요.

자나 깨나 보거나 듣는 일체의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고 가야 할 필연적인 운명길이 금후에 가야 할 통일교회의 운명길로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오면서 쓰면 쓰다고 할 수도 있고,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럽다고 할 수도 있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할 수 있었지만 주체자를 모신 자로서 불가피한 운명길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감수해야만 했던 것이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이 자리에 서 있는 이 사람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축복가정들이 있습니다. 36가정들이 있는데 이 36가정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수천년 역사적인 인연을 통한 하나님을 매개로 해서 되어진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려움에 부딪혀도 역사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필연적인 운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수해야 할 축복가정인 것을, 36가정인 것을 알아야만 될 것입니다. 생명을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생명은 하나님과 더불어 마쳐야 할 운명에 서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한 자리를 떠나게 된다고 할 때는…. 여러분들이 사랑할 수 있는 그 아내는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여러분들이 사랑하고 있는 그 자식들은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다 하나님이 선택을 해 가지고 축복의 길을 맺어 줘서 된 거예요. 싫건 좋건 부부가 만나게 된 것도 하나님 때문에 만난 것이 아니냐. 좋거나 나쁘거나 만나야 하겠기 때문에 만난 것이 아니냐.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것도 그 남편 때문에 고민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고민하는 것입니다. 아내 때문에 고민하는 것도 하나님 때문에 고민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오늘 신앙자로서 우리가 가야 할 전통적인 행로가 아니겠느냐 할 때 이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축복해 주어 문제의 파동이 번져 나갔습니다. 가정적으로 문제가 되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고,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었고 세계까지 문제가 되어 나온 이런 일을 왜 했느냐? 혹자는 말하기를 '문이라는 그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출세를 하기 위한 계획과 지모를 가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다'고 하는데 세상에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이런 일을 하겠느냐?

나의 주장은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이 가야 할 방향은 남아져야 한다

이번에도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이 김포공항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8개월만에 돌아오게 돼 조국강토가 그리웠습니다.

나는 이 민족이 망해서는 안 될 민족인 것을 알아 왔던 것입니다. 이 민족이 분열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아 왔던 것입니다. 이 민족의 정신적인 자세를 지도해야 할 수많은 교파들이 분열되어 투쟁하고 자멸하는 입장에 떨어져서는 안 될 것을 알아 왔던 것입니다.

나는 오늘 통일교회 식구라는 사람들을 또다시 만나야 했습니다. 이런 마당에서 냉정히 비판해 봤습니다. '너 문이라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생애를 바쳐 가지고 동분서주하고 있느냐? 누구가 그리워하는 길도 가지 못하고 그 누가 좋아하는 길도 가 보지 못하고 일생을 투입하여 이 놀음을 하고 있느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조국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지으면서 기도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진 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요, 이 민족이 망해서는 안 된다는 자세를 가지고 여러분을 지도하는 것도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딴 것은 없습니다. 선생은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은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의 주장은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이 가야 할 방향은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777가정의 성혼식을 두고 보더라도 10개 국에 해당하는 젊은이들을 한국에 몰아들인 그 일은 무슨 쇼가 아닙니다. 쇼가 아니예요. 이것은 생사 지권을 판가리하기 위한 심각한 열전이었다 이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걸어 놓고 내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길이었어요. 생명을 걸어 놓고 투쟁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시봉해 나오려는 사람이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이 사람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일본이면 일본 조야에 대한 문제를 벌써 7년 전부터 염려해 왔던 것입니다. '일본은 기필코 이렇게 될 것이다. 중국도 기필코 이렇게 될 것이다' 하면서 일본 대표자를 내세워 가지고 일본 자민당 내의 간부들과 접촉시키는 피어린 투쟁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 만약에 자민당이 지는 날에는 동경이 공산당의 기지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 문제를 놓고 일본 대표가 전화를 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모략을 받더라도 파수의 사명을 해야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공산당과 정면적으로 충돌해서 방어해야 한다' 하고 지시를 했던 것입니다.

일본 사회의 여론이라든가 공산당들은 의기양양해 가지고 '이번에야말로 자민당을 분열시켜 다시는 건질 수 없게끔 땅에 떨어뜨리고 말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기세가 당당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누가 그런 일을 했고 어떤 사람이 그렇게 했는지 공산당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말미암아 자민당은 완전히 우리 국제승공연합에…. 그래 가지고 그들이 찾아와서 여러 가지 내용의 진언을 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내가 공항에 나올 때도 문선생이라고 하면서 대합실까지 빌려 주면서 나를 추대했어요. 그것을 바라보게 될 때, 까딱 잘못하다가는 일본이 이 놀라운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주도권을 갖게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도 그런 것입니다. 1971년에 중국은 이러다가 망한다는 것을 예고해 가지고 세 번씩이나 장개석에게 가 가지고 듣기 싫은 말을 한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일본의 구보끼 협회장을 시켜서 앞으로의 중국에 대한 안팎의 전반적인 문제를 검토해서 '중국은 이러한 단안을 내려야 할 때가 왔지 않았느냐. 장개석 총통은 이번이 찬스가 아니냐' 하며 생명을 걸어 놓고 권고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면담실 네 구석에 비밀리에 경호관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게 장개석 총통을 공격해 대니까, 그 경호원들이 나와서 체포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 곤욕을 치러야 할 입장에 있었지만 장 총통이 그걸 무마시켰어요. 그런 과정을 지내는 이런 등등의 문제는 오늘날 뜻이 가야 할 길 앞에 있어서 최상의 대표들 앞에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할 배후의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을 찾아들게 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여러분은 남북이 분단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강력한 사상을 거국적인 민족정신으로 교육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통일교회가 정치적인 색채를 띠고 나왔다'며 별의별 모략을 다 합니다. 1960년대에 내가 미국에 가서 2년 8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을 머물 수 있게끔 여권 비자를 다 내 놓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기반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안 올 수도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12년에 해당하는 연한 동안 미국 땅에서 기반을 닦았더라면 방대한 기반을 닦았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 무효시켰어요. 자유당이 반대하고, 국가가 협조하지 않는 비운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이 민족을 버릴 수 없었던 거예요. 이 민족을 대해서 내가 죽기 전까지는 하나님 앞에 맹세한 기준까지 해야 할 사명을 다짐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승공 연합을 편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방에서부터 우리의 사상적인 기준을 강화시켜 민족을 단합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위험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우리는 준비해 나왔던 것입니다.

하늘의 길은 인간과 타협해 가지고는 안 되는 길이다

이 수련소를 짓는 데도 그래요. 이 수련소가 28일 만에 건립된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꿈 같은 얘기지요. 경기도면 경기도의 경찰국을 중심삼고 국제승공연합을 통하여 요원들을 교육하기를 바라고, 국가가 원하는 기준이 있으면 우리는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되겠다해서 그들에게 물질적 협조를 바라지 않고 나 자신이 감독이 되어서 28일만에 이 수련소를 건립했던 것입니다. 불철주야 24시간, 자야 할 시간인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때려몰아 가지고 이런 일을 해왔던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이거예요. 국가의 운명이 이렇게 가다가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김포공항을 향하면서, 나를 환송하는 사람들을 보며 불쌍한 사람이라면 여기에 있는 문 아무개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하는 것을 느껴 봤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가 있지만 그 부모는 내가 가는 이 길을 전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던 것입니다. 그것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내가 부모를 대해 이런 길을 간다는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어요, 한마디도. 처자에게도 반대를 받았던 것입니다. 친족들의 반대도 받았습니다. 친구들의 반대도 받았습니다. 나의 스승들까지도 반대했던 것입니다.

내가 왜 그런 반대를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하늘의 길이 인간들이 가는 길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타협해 가지고는 안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인간과는 협상할 수 없는 길인 줄을 내가 알았어요. 그래서 고독의 길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출발하고 보니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이요, 태산준령이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누구 하나 동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홀로 개척자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지금까지 거쳐 나왔습니다.

불쌍한 사나이예요. 나로 말미암아, 나를 위해 그런 길을 걸어 나왔다면 절망과 탄식의 환경을 향하여 가야 할 사나이가 됐을는지 모르지만, 나라는 사람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망할 수 있는 운명을 피하게 해주셨고 사지사판에서 죽을 자리를 피하게 해준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아요. 그래서 평면적으로 보면 지극히 고독하고 불쌍한 사람이지만 내적이고, 종적인 면에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느껴 왔던 것입니다.

그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 가야 할 걸음 걸음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만민이 추앙하고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서의 걸음이 아닙니다. 이제 내가 가야 할 길 앞에는 또다시 태산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데 있어서도 시련을 겪어 왔지만 이제는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미국을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기독교 문화로 세워진 미국이 처해 있는 현실적 위기

잠깐 미국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은 모든 나라 사람들의 추앙의 대상국이 되어 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생활의 유복함이 추앙받았던 것입니다. 또, 문명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문명의 이기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사회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 박애주의 사상으로 엮어진 기독교문화권으로 성립된 국가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2차 대전을 전후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던 입장과는 달라진 것을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수많은 혼성 민족이 하나의 국가형태를 갖추고 지금까지 세계적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미국 사람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사상적인 기독교문화권이 발판으로 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벌써 국가 형성 당시에서부터 핍박받는 퓨리턴으로서 초민족적 감정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단합하기 위한 사상적 전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미국이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준에서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어서 유복한 경제적 혜택을 받은 나라이기 때문에 수많은 민족들이 미국에 가서 살더라도 자기 나라에서보다 편리하고 유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요,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까지 미국을 추앙하며 바라보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미국은 점점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날 수 있는 입장으로 진행되어 나오는 것을 엿보게 됩니다. 먼저는 무엇 때문이냐 하면 기독교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말할 수 없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게 된 것을 엿보게 됩니다. 아무리 큰 교회에 들어가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없는 것입니다. 50대, 60대 늙은 사람들 몇 명이 있어요. 큰 교회라야 150명, 200명이요, 300명이 넘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앙이라는 그 자세를 가눌래야 가눌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외국 수출에 있어서도 미국은 약소 민족을 대표하여 발전된 일본 같은 나라를 당할래야 당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인건비가 싸지요, 물건이 싸지요, 물건이 좋지요. 미국 사람들의 모든 단체는 반드시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수십 년 동안 그 회사를 위해 공헌을 한 중역이라 하더라도 한번 잘못하면 무자비하게 잘려지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족제도와 같이 하나의 심정적 관계를 맺어서 서로서로 품고 나가기 때문에 상하 유대를 가질 수 있어요. 가족적 심정의 터전 위에서 묶어진 회사와 개인적 물질을 중심삼고 규합된 그 회사가 대결을 할래야 할 수 없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외국 수출고는 점점점점 기대할 수 없는 단계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미국이 경제공황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해서, 공장에 있는 직공들에게 월급을 적게 주면 그걸 기쁘게 받느냐? 아니올시다. 그 배후에는 공산당이 조직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공산당이 이것을 조종할 수 있는 좋은 때가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배후에서 좌익분자들이 조종하기 때문에 데모가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향이 전국적으로 벌어지면, 어떠한 경향이 벌어질 것이냐? 통합 민족으로서 하나의 기독교사상으로 규합되어 초민족적인 감정을 가진 전통적인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회사면 회사 자체를 두고 볼 때, 사장이 자기 민족 감정을 중심삼고 자기 계통내의 사람들을 고용하는 형태가 반드시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민족적 경제활동이 전개되기 시작하게 될 때에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의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유대인 문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들은 미국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경제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기독교와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 신교 구교의 교인들이 찾아가면 지금도 문을 닫아 버려요. 예수가 2천년 전에 이단자로 몰렸는데, 지금도 유대교인들에게는 이단자로 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더우기나 미국은 신교를 정신적 기틀로 삼고 출발한 국가인데 그러한 터전 위에 경제공황시대를 만나 유대인들이 단결돼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중심삼은 경제체제를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움직여 낼 수 있게 되면, 여기에 반대하는 민족과 반드시 투쟁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수습하기 어려운 혼란시대가 옵니다.

지금도 미국은 정치적인 면에서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 한 국가의 전통적인 정신의 기조가 돼야 할 가정의 윤리관은 완전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을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미국 자체는 국가적으로 급속한 시일내에 시정해야할 여러 난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반문제를 내포한 미국을 그냥 내버려두는 날에는 미국은 불원한 장래에 공산당의 밥이 되고 만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미국에 새 기독운동을 벌여야

섭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때, 오늘 한국을 위한 섭리도 급하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동원하고 세계의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가지고 미국을 구해야 합니다. 자유세계 수호의 책임을 지고 나오던 미국이 병들어 쓰러지는 날에는 자유세계의 갈 곳이 없지 않느냐? 이제는 미국 내의 분열적인 요인, 불안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운동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더 가면 기독교의 사상을 재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새 기독운동이 벌어지리라는 것이 내가 보는 관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핍박을 받았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그저 무조건 반대는 안 한다구요. 주먹구구식으로 말만 듣고 반대하지는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려면 미스터 문과 정면 충돌해 보고 반대하자' 이렇게 나온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미국은 기독사상의 분열이 다한 이때에, 국가적으로 거국적으로 재기의 사상을 필요로 하는 이때에, 틀림없이 우리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백중하게 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일본 사람 하나를 식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1년 8개월이라는 시일이 소요되는 것을 통계로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을 우리 사상에 집어넣어서 우리의 필요한 요원으로 쓸 수 있는 데까지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은 3주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어떻게 가능하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기독교문화권이 아닙니다. 잡불교문화권과 같은 이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기독교사상을 체계화시켜 그것을 상식화할 수 있는 기준까지 끌어 올리려면 아무리 해봐도 일년 반이 걸린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목적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목적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확실한 신념을 갖는 데까지는 장구한 세월이 필요한 것을 이번에 느끼고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국민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는 벌써, 모인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 창세기에서 묵시록까지 어디의 말을 끌어서 얘기하더라도 청중이 벌써 긍정하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만큼 국가 교육을 통해 가지고, 사회제도를 통해서, 혹은 기독교의 교육을 통해서 전부 다 어떠한 수준을 능가하고 있는 것을 엿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만일 불이 붙어 가지고 시작하는 날에는 당장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현재 미국 국민을 2억 2천만으로 잡고 있는데, 그 가운데 명색이 기독교에 이름을 남기고 있는 수는 1억 2천만을 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는 안 나가지만 교회 형식의 절기에 따라 언제나 규례를 지켜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 앞에는 새로운 기독교사상을 고취시켜서 새로운 소망적인 세계로 갈 수 있는 길만 제시하면 돼요. 그러한 그들에게는 방대한 힘의 기원이 잠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독교 재부흥의 터전을 오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전국에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는 것이 조급하면서도 시급히 재촉했던 여기에 선 사람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번 몇 개월 동안에 50개 주에 12명 단위의 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기동대 요원을 570명 배치하고 왔습니다. 내가 가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식구가 얼마나 되었느냐 하면 500명 미만이었습니다. 지금은 3배 이상의 수를 확대시켰고 거기에 활동요원을 교육시켜 일선에 서게 한 것입니다. 우리 기동대 요원들을 주마다 대표로 세워서 기반을 마련하여 이제는 전 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체제를 마련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만약 1년만 박차를 가하면…. 1974년까지 8천 명 동원을 표준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 8천 명 동원 요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1년 6개월 이내에 3만 2천 명을 수료시키자 하는 것이 우리의 지금 목표인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한국 식구들은 세계인들과 어깨를 겨루어야 한다

불원한 장래에 공산당들이 상원의원 가운데 투입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들을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체제를 우리가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여 미국을 수호하지 못하면 앞으로 이 아시아의 반공 전선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을 잃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은 지금 좌화(左化)하느냐, 우화(右化)하느냐 하는 시급한 문제가 앞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만일에 좌화하는 날에는 한국은 완전 포위다 이거예요. 중공이 있지요, 소련이 있지요, 완전히 포위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구보끼 회장을 통해서 미끼 수상, 후꾸다 수상, 그리고 사또 수상에게 말한 것이 미국을 놓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우리 섭리상으로 봐도 불가피한 내용이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하나님의 섭리의 터전을, 최후의 승리의 기준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할수없이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 전체의 동원 운동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일본에 있는 많은 식구들이 투입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170명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구라파에는 180명이 투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2년 이내에 일본 식구 1200명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구라파에서도 지지 않을 수를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을 수호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화하지 않으면 금후에 한국의 갈 길도 난행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섭리상으로 보는 관입니다.

자, 이러한 입장에서 오늘날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는 세계 식구들과 어깨를 겨루어 가지고 세계기동대의 편성을 바라보고 훈련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요전번에 여러분이 김협회장을 통해서 들었겠지만, 100일 수련회라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실시했던 것입니다. '같은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 공식화시켜야 되겠다. 미국이 다르고, 한국이 다르고, 일본이 다르고 세계 각국이 달라서는 안 되겠다. 전부 다 같은 체제의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명령하고 혹은 지시하고 싶은 것은 이제는 세계인들과 어깨를 겨루라는 것입니다. 지내온 역사적 전통은, 하나님이 세워 주었고 하나님이 지켜 왔던 그 전통은 빛나는 전통으로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었지만 이제 나라를 거느리고 세계 앞에 나설 수 있는 한민족의 자세를 어떻게 가누느냐 하는 것이 현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당연하고도 중요한 문제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 자기 자신으로서 간다는 신앙을 버려야 되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과 더불어 가야 할 길이고 내가 서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서 있는 것이니 그와 더불어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비참한 분이기에 우리도 비참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

국내에 있어서 지금까지 닦아진 기반을 보더라도, 내가 여러분들 앞에 약속한 것과 마찬가지로 1972년도까지의 한계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내용을 갖추기에 노력을 해왔습니다.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피어린 투쟁을 해왔던 것입니다. 별의별 모략을 다 받으면서 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우리 한국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외국 식구들의 협조를 받아서 그만한 기반을 닦아 왔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래요, 앞으로도. 만약 미국에 우리 식구가 100만 명만 초월하게 된다 할 때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한 사람이 1년에 2천 불을 버는 것은 문제없어요. 일년이 아니라 한 달에도 2천 불은 문제없이 벌어 댈 수 있다구요. 그런 일을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구라파 식구들과 일본 식구들을 일선에 세워 훈련시키는 것은 한달에 2천 불의 경제문제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이렇게 수많은 교회의 활동비를 불과 수십 명의 요원으로써 지탱시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선두에 서서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비참한 내용이 많습니다. 말은 모르지, 환경은 낯설지, 그런 자리에 가서 그들은 경제활동을 합니다. 여러분은 미국 같은 땅에 가 가지고 점심 한끼도 공짜로 얻어먹기가 힘들 거예요. 얻어먹기도 힘든데 하루에 80불 이상 벌어야 된다 이거예요. 현금 80불 이상 벌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한 사람이 120불, 특정활동요원들은 120불을 해야 돼요. 이 책임량을 완수하지 않으면 평균 80불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철주야 싸우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을 바라볼 때, 일본 사람, 너희들이 어찌하여 미국 땅에 와서…. 일본 사람은 미국에게도 원수예요. 일본 사람을 명령하는 여기 문이라는 사람도 과거에는 원수였어요. 원수와 원수끼리 모여서 어쩌자구…. 왜 선생의 말을 들어야 되고 미국을 위해서 피땀을 흘려야 되느냐?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원수 원수끼리 합하여 어떤 민족보다도 단결할 수 있는 내용의 심정적 유대를 갖게 되는 날에는 우리를 당할 자가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기도하셨던 말씀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 그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한 말씀을 말예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는 왔습니다. 그들은 새벽 다섯 시 반에 일어나서 일곱 시 반이면 출동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떤 때는 밤 열두 시를 넘어 새벽 두 시에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올 때 차에서 내려 숙소까지 한 200미터쯤을 걸어가는데, 열두 시 가까이 돼 가지고 차에서 내려서 13명이 그 거리를 걸어가는 데 그 가운데 3명이 졸면서 가더라구요.

그걸 보고 내가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내가 무슨 죄가 많아서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고 말예요.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부모를 가진 자식들이요, 아시아의 맹주로서 자랑할 수 있는 민족성을 가졌다는 그 일본 용사들이 먹을 것도 먹지 못하고, 입을 것도 입지 못하고, 이국 땅에 와 가지고 그런 비틀걸음을 하며 잠을 자면서 200미터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피곤을 무릅쓰고 일을 하는 너희들도 불쌍하지만 너희들을 이와 같은 자리에 내보낸 나도 불쌍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식구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지만 하나님은 더 불쌍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세계 인류를 구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고 하시는 하나님! 진정으로 불쌍한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거기서 느꼈습니다. 이 하나님의 한을 풀고, 이 하나님을 위하여 정당한 자리에서 싸워 주고, 이 하나님을 위하여 참되게 살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죽자 하는 것이 우리가 아니냐. 이런 것을 생각하고 '오냐 가야 될 것이다. 가자' 하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길 떠나기 전날 아침에 80명의 일본 식구들을 벨베디아 공원성지에 모아 놓고 얘기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하는 나와 여러분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상관이 없다. 상관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상관 있는 것이요, 너희와 내가 비참한 것도 하나님이 비참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비참한 일을 시키는 것도 하나님이 비참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시키는 거다. 이보다 더 비참한 길이 앞으로 놓여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다짐시켰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0개 도시에 미국의 본부를 우리 동양 사람이 지어 주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10명을 단위로 해 가지고 10개 도시에 배치한 것입니다. '너희들은 하나님 앞에 맹세했기 때문에 이제 다짐한 그 결의를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이 2천 불씩 예금해야 한다. 10명이면 매달 2만불을 생명을 각오하고 예금해야 될 것이다'고 결의시키고 왔습니다. 그러니 2개월만 되면 4만 불은 우리가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40명 45O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집을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시대상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벨베디아 땅만 하더라도 세금이 일년에 3만 2천 불이예요. 큰 거부들이 살던 고래등 같은 집들, 그런 집들은 세금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리해 나갈 자력을 갖지 못하므로 다 팔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각 주면 주, 도시면 도시에서 제일 큰 집을 우리가 사자는 거예요. 80만 불에 해당하는 집까지도 한 4만 불만 계약금을 주게 되면 살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머지는 매달 물어 나가면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가시는 길 앞에 우리는 대상적 기준에 서야 한다

우리 아시아인들은 미국에 빚을 지기 위해서 온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 미국에 통일교회 식구가 얼마 안 돼서 그렇지, 몇 년만 되어 식구가 많게 되는 날에는 아시아 사람 발도 못 들여놓게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일본이라든가 구라파에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미국에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미국이 우세한 입장이 되면 발이 뭐예요, 발이. 못 들여놓는다는 거예요.

고맙게도 우리가 이와 같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미국 땅에 있는 모든 지구 본부를 마련해 줄 수 있는 때이기에 우리 사상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틀림없이 앞으로의 방향을 가려 가지고 따라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 민족이 역사적인 빚을 진 것을 알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이렇게 수고했다 하는 것을 틀림없이 보고 안다 이거예요.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다 압니다. 죽기 전에 전부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미국의 방대한 지역을 중심삼고, 방대한 경제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돼요. 그리하여 세계적인 기독교문화권을 대하여 대공세를 취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제반사를 갖추게 되면 세계를 구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대가 우리 목전에 다가오고, 이러한 섭리사적인 차원이 오늘날 우리 시대상에 접어들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차제에 있어서, 오늘 우리 한국에 있는 식구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울타리에 사로잡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기서 초월해야 되겠고 극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비약을 해야 됩니다. 비약을 해야 돼요. 이런 시점에서 뭐 우리 식구 지간에 갑이 어떻고 을이 어떻고, '나는 누가 못마땅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못 나가겠소' 하는 것은 민족을 망치는 생각들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끼리는 아무리 사이가 나쁘다고 하더라도 멱살을 붙들고 통곡이라도 하면서 사정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외국 사람들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별수없이 그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야 할 것이 우리의 뜻이요, 우리의 자세요, 오늘 주체사상을 지니고 있는 우리들의 입장이라고 할 때, 여러분 자신들이 현재의 조그만 울타리 내에서 감정을 품고 있는 그 자세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울타리를 타파해 버리고 새로운 비약과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이 우리 앞에 다짐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이건 선생님의 말을 듣고 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이러한 인연이 되고 이러한 운명에 선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길을 가야 되고 이 일을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대상적인 기준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식구 식구끼리 서로서로 불평하는 사람들이 만일 외국 사람들과 섞이면 무슨 꼴이 되겠어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모였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넘어 천주복귀라는 대과업을 남겨 놓고, 몇 단계의 방대한 고개를 남겨 놓고는 그 중턱에서 고개를 휘저어 가면서 '나 못 가겠다구' 이게 사내들이 할 놀음이예요? 이건 여자도 못할 놀음이라구요. 사람 자신들이 믿지 못하게 된 그 사람을 하나님이 믿을 수 있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선생님을 환영하는 것은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위하여 정성들이는 것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그 감사가 여러분과 나 사이에 빚어진 감사가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감사로 열매를 맺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오늘 축복가정들이 애기를 품고 사랑할 줄은 알 텐데 그 애기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인연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남편이 귀하고 아내가 귀해서 비밀 얘기를 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그 상대가 자기들끼리 만난 것이 아니예요. 공적인 천도를 앞에 놓고 만난 사람들이 아니냐. 하나님을 개재시켜 놓고 만난 사람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거기에 개재된 하나님이 비참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정성을 들이고 자세를 가다듬어 가지고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절개와 지조를 가지고 가게 되면 우리의 갈 길은 절대로 막히지 않습니다. 반드시 타개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싸워 나온 생활노정을 통해서 체험한 것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위신을 세워 처음의 열의를 갖고 끝까지 나가자

앞으로 한국정부가 우리를 후원하게 되면 많은 외국 사람을 여기 한국에 투입하려고 해요. 2,3년 이내에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러니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미국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비상한 작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금번에 가서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 이름난 사람은 대개 다 만나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내용과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느냐? 그 사람들을 믿어 가지고는 미국 자체를 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200년 동안 축복해 준 그 나라가 그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지탱되고 축복의 인연이 최후까지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사람들 이상 강력한 미국 사람들을 통하여 새로운 지하조직을 편성하여 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에 있어서, 우리 한국이 그 영향을 받아서 신세를 지고 나가서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난 싫다는 거예요. 죽어도 난 싫다는 거예요. 직접 데리고 기르기를 수십년 해왔는데 이것들이 똥을 싸 뭉개고 오줌을 싸서 망신을 당하게 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내가 이걸 바라지 않아요. 똥을 쌌으면 똥을 치우고 어떻게 하든가 똥을 싸지 않게끔 해줘야 되겠다. 체질개선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소, 외국놈들한테 '뭐 통일교회 선택 민족? 이건 어느 민족이냐?'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발길로 채이고 수모를 받으면서 끌려가는 것이 좋소? 어느 것이 좋아요? 대답해 보라요.

여러분이 고생을 하더라도 스스로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집안의 위신과 나라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을 남기는 것이 좋지, 위신과 체면을 다 상실해 가지고 망신살이 뻗쳐 얼굴을 못 들고 부끄러운 결과를 얻기를 원해요? 어떤 것을 원해요? 처음 것을 원해요, 나중 것을 원해요? 「처음 것요」 알기는 아누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전체적인 재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 간부들을 될 수 있으면 외국에 많이 여행시켜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 일본 간부들을 보낸 거예요. 한국은 여권 문제라든가 비자 문제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걸 내려면 못해도 몇 개월이 걸린다구요. 일본 같은 데는 일주일 이내로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통일교인인데 이왕이면 일본 사람을 내세우는 것이 편리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죽지 않는 한 일본 사람을 아무리 내세우더라도 아무도 말 못하지요. 그들은 선생님의 승낙이 없으면 우리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돈이 있지요. 경제적 기반이 있지요. 또 지식의 기준을 보게 되면 거의가 대학 졸업 아니면 대학 중퇴다 이거예요.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몇 명 안 된다구요. 일본 통일교회 하게 되면 지식층의 인사들입니다. 똑똑한 청년들이 모인 집합단체인 것을 나라가 다 알고 있다구요.

또, 우리가 가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여건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일본 사람을 앞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외적일 면에서는 그들을 내세우더라도 여러분은 내적인 면에서,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는 누구도 당하지 못할 전통을 지니고 나가야 될 것이 아니냐.

그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잘살기를 원하느냐? 그 사람들은 이걸 원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문제시하지만 이제는 그걸 전부 다 버리고, 히피족이 나타나는 때에 들어왔어요. 빵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단 하나 문제가 뭐냐 하면 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처음의 열의를 가지고 끝까지, 세계가 하나될 때까지 나가 주느냐 못 나가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새로이 각오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전국에서 모였고, 여기 서울에 있는 식구들이 다 모였지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취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믿기 때문에 이렇게 모인 거예요.

지금은 민족을 넘어 세계를 위해 싸워 나가야 할 절박한 시기

세계 공산당에 관해서 구라파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1969년도에 내가 얘기했어요. 1969년도에 내가 구라파에 들렀을 때, '불란서, 이태리, 독일을 두고 봐라. 3년 이내에 틀림없이 공산당의 위협을 받아서 너희들이 몰려나야 할 그런 지경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거기 식구들이 피난 갈 곳까지 지시하고 왔어요. 이제 3년이 지난 이때에 와서 보니 예상한 결실이 보입니다. 예상한 대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체 구라파 책임자들에게 미국으로 전부 다 이동운동하라고 했어요. 거기서 100사람이 노력해서 100명을 전도한다면 미국에서는 1000명을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몇 년 동안 식구들은 뒤엎어서라도 전체 동원해 가지고 미국에서 전도하여 한꺼번에 몇천 명을 동원하자. 그리고 미국정부의 힘을 빌려 동원하자. 이런 계획을 할 때가 돌아왔다구요. 앞으로 1977년, 1978년도까지는 미국에도 공산당의 위협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이것은 섭리상으로 불가피한 일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통일교회사상을 중심삼은 기반을 미국내에 확고히 잡아 가지고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관입니다.

그래서 20만 명에 해당하는 미국 지도 요원들에게 3년 이내에 60만 부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원리와 승공이념과 통일철학에 대한 책 세 권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한 부에 1달러씩 해도 60만 달러는 들어가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초하루부터 3년 동안 미국에 대 강연회를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기 와서 잠깐 거쳐서 또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21개 도시를 중심삼고 지금 대대적인 대강좌를 실시할 것입니다. 뉴욕에 가게 되면 맨하탄주가 있는데 거리가 얼마 안 됩니다. 차로 한 15분 거리밖에 안 되는 거예요. 횡단하면 한 5분, 7분 걸린다구요. 여기에 지금 8백만에 가까운 사람이 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러시 아워(rush hour), 출퇴근 시간이 되면 길이라는 길은 완전히 사람으로 막혀요. 여기와 똑같다구요. 꽉 차 가지고 어디 가든지 사람 사태라구요. 여기에 10월 초하루부터 카네기 홀을 얻어서 강연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먼저 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 천 명만 동원하면 문제가 될 것이다. 전도는 뉴욕에서 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경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마찬가지이고, 구라파에서 간 식구나 일본에서 간 식구나 그 계획을 위해 방대한 경제전선을 편성해 놓고 이번에 온 것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 식구들이라는 식구들은 일본의 식구나 구라파 식구들은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피를 토하는데 한국에 있는 우리들이라고 그들한테 져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되겠어요?「이겨야 되겠습니다」져서 되겠어요? 안 되겠다구요. 안 되겠어요. 일본에서는 일본 회장도 지금 매일같이 대강연을 하는 거예요. 내가 그 스케줄을 전부 짜 주고 왔어요. '이 녀석아,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며 짜 주고 왔어요. 이러한 운동을 제시하는 거예요.

이 절박한 사조 시대에 섭리가 가려야 할 막중한 사명이 우리를 대해서 요구하고 있는데 그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우리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천의를 성사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이런 중차대한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 통일용사들이 3년간, 예수님의 3년 공생애와 마찬가지의 결의를 다짐하여 민족을 위해 싸우던 범위를 세계적 무대로 넓혀서 싸워 나가야 할 절박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들이 거기에 해당할수 있고 대등할 수 있는 스스로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에서의 원리수련과 선생님의 교육방식

그래서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재교육 표준은 지금까지와 같이 막연하지 않습니다. 세계인들에게 지지 않는 재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벨베디아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이 수련회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십년 됐다는 사람에게 원리를 몇 번 들었느냐고 이번 미국을 떠나 오기 전에 물어 보았어요. 어떤 사람은 일곱 번 들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열다섯 번 들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스무 번 들었다고 했는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세 번밖에 안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통일교회 식구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뜻이 가는 길을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방향을 가릴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때가 어떤 때이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가다가 전부 다 지치고 마는 거예요. 이러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교육을 어떻게 했느냐? 미국의 교육제도는 교수들이 단에서 강의를 한 강좌 하고 나서는 토론을 하는데 그 토론 시간이 강좌 시간보다 많아요. 그들은 그렇게 교육을 받아 왔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생리에 맞게끔 돼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선생님의 교육제도는 근본적으로 달랐어요. '40일간에 원리를 아홉 번 들어라 이거야. 이의 없이 들어라 이거야. 원리를 너희들이 비판하기는 뭘 비판해. 뭐 어디 연구할 책이 도서관에 있어? 너희들이 원리를 연구할 수 있는 무슨 머리를 갖고 있나? 애초부터 전부 다 배우는 것인데, 아이들로 말하자면 어머니 아버지 한 분을 배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뭐 참고서가 있어? 비판? 이 녀석들 집어치우라고' 이래 놓았더니 그들 가운데 불평이 벌어져 가지고 '그건 동양식인데…?' (웃음)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동양식이건 미국식이건 해보고 결과를 보고 말해야 될 게 아니냐?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하는 무리는 선생님과 통하는 거예요. 그 아무리 미국놈, 독일놈, 영국놈 하더라도 선생님 말에는 절대복종해야 할 것을 알거든요. 땅을 코로 갈라고 해도 그대로 하게 돼 있다구요. 딴 사람은 안 된다구요. 아무리 여기 뭐 김협회장이 가고 일본 대표가 가고 누가 열 명이 모여 가지고 그런 말을 해도 그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가 딱 시간표를 짜 가지고 들이 모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흘에 한번씩 강의를 하게 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사흘 안에 전편에서 후편가지 완료하는 거예요. 사흘에 한 사람이 20시간에서 24시간까지 강의를 하게 한 거예요. 그러려면 강사들이 하루에 여덟 시간 이상 강의를 해야 됩니다. 내가 '요놈들, 세상 사람들도 여덟 시간 노동을 하는데 세상 사람에게 져 가지고 되겠어? 세상 사람보다 적게 해 가지고 지는 것을 내가 바라지 않는다구. 한 시간이라도 더 해야지' 이러니까, '우리 강사들도 아홉 시간 하자'고 자기들이 자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홉 시간, 그거 말이 쉽지 힘듭니다. 학교에서 강사를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또 다른 심령운동을 책임진 사람들이 다른 강사들같이 무슨 뭐 책을 노트를 보고 이렇게 오손도손 강의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열을 풍겨서 가슴과 가슴, 심정과 심정이 서로 연결돼 가지고 폭발이 될수 있는 강의를 해야 되는 거예요. 피땀을 흘리며 강의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랬더니 지금까지 미국에서 잘 강의하던 사람이 한 20일 되니까 후줄근해 가지고 말을 못해요. 그걸 불러다가 기압을 줘 버렸어요. '너 지금 며칠 동안 해 가지고 힘들어? 이 녀석' 하면서 유협회장 얘기를 했어요. 유협회장은 왼 다리가 병신이예요. 폐병을 앓고 난 뒤 그렇게 되었는데 만신창이가 된 그 몸을 가지고, 이런 뜻을 알고 난 후 3년 8개월 동안, 하루에 열 시간 이상 강의를 했어요. 그 유협회장, 고맙지요. 돌아가기는 돌아갔지만 말이예요. 한 사람을 놓고 강의를 해도 백 사람 천 사람을 위해 강의하듯이 열을 토하면서 하지 않으면 내가 기합을 주었어요. 혹 어떤 때는 피곤해서 하루 쉬기를 바라면 내가 발길로 차면서 '이 녀석아 우리가 뭘하러 여기에 모였어? 이 통일교회 본부가 누워서 쉬기 위해서 있는 곳이야? 쉬려면 네 집에 가서 쉬어라' 이래 가지고 매정하게 때려 몰았다 이거에요. 그거 왜 그랬느냐? 앞으로 이런 일을 할 때 전통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희생시켜 가면서 그러한 전통을 남긴 것을 이야기했더니 쑥 들어가 버렸다구요.

이래서 열흘 동안 강의하게 된다면, 열흘 동안에 세 차례 원리를 듣게 되지요. 그런 다음에는 반드시 시험을 치는 거예요. 시험을 쳐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3년 이상 되는 사람은 70점 이상 맞으면 통과시켜 주고, 3년 미만 되는 사람은 80점 이상 맞아야 통과시켜 준다. 그렇지 않고는 이 수련소에서 못 나간다. 나가고 싶은 사람은 야간 도망해라' 하면서 붙들어 놓았으니….

그래서 이번에 수련생들을 모집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이 주(州) 책임자들, 혹은 기동대 책임자들, 교회 책임자들도 1년 이상 되는데 실적이 없는 사람은 몽땅-실적없는 사람이 한 절반 됩니다-참석시키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새로이 각오하고 나선 대학 출신들, 빠릿빠릿한, 지금 뭐 물인지 불인지 분간치 않고 그저 명령만 하면 달리려고 하는 사람들 절반을 딱 갖다 모아 놓고 전부 다 같이 수련시키라고 했습니다.

수련할 때 보면 자기한테 전도된 몇 대 손자가 다 모여 왔거든요. 자, 이렇게 돼 가지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니 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오래 됐다는 사람들은 머리가 녹 쓸었다구요. 자리가 잡혀서 '내가 그래도 지금까지 원리강의를 했으니 너희들보다는 낫지' 이러고 있어요. 그런 것들이 문제라구요.

실력과 실적이 자기 위신을 따르지 못할 때 비판받게 된다

지금도 선생님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요. 그저 뭐 자기들 평대로 다 쓰러지고 그냥 그저 자기 말을 잘 듣는 선생님인 줄 알았다구요. 잘못 알았다구요. 선교사가 네 사람이 와 있었는데 삑쭉빡쭉해요. 그런 것들을 전부 다 한곳에 휩쓸어 몰아넣고 안 들어가면 모가지를 짜르겠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만들어 놓으니 어중이 떠중이가 앉아서 동서로 울쭉불쭉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봐라 이거예요. 그러는 놈들 전부 다 수련소에 집어넣고 '자 너 실력 다툼 한번 해봐라. 교육기간이니 교육기간에는 별수없다구. 시험치러 가지고 패스 못하면 낙제권이야' 이래 가지고는 '1차 시험에는 전부 다 빵점 맞게 시험문제를 어렵게 내라' (웃음) 이랬어요. 그랬더니 1차 시험에서 평균점수가 20점 미만이예요. 자, 이렇게 되니 오래 된 사람도 그건…. (웃음) 오래 된 사람이 그러니까 갓 들어온 사람은 '나야 뭐 어떠리' 하면서 기세가 등등하지요. 이렇게 사기를 돋구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우리끼리니까 내가 비밀 얘기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떡 해 놓고는 21일째에 본격적인 시험을 치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학교를 갓나온 젊은 사람들은 의기에 불타서 '저 지구장들, 저 기동대장들 한번 뿔대질하여 이겨 보자' 이러는 겁니다. 젊은 기백이 아주 당당해요. '질 게 뭐야? 내가 학교에서도 이런 성적을 다 가졌는데 여기서 질 게 뭐야? 한번 해보자' 이러면서 머리를 싸매고 변소에 다니면서도 중얼중얼…. (웃음) 쉬라고 해도 쉬질 않는다구요. 열심히 불이 붙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 열흘 후에 시험을 떡 치고 보니까…. 뭐뭐 주객이 전도됐다는 말이 있지요? 이게 뭐 교회 들어온지 5년, 7년, 10년 됐다는 사람들은 30점, 새로 들어온 이 젊은 사람들은 70점, 80점, 98점 맞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자 이렇게 되니 별수없다구요. 실력검토에서 시험점수를 가지고 논하는데 누가 불평을 해요? 불러다가 '너 이 녀석아 지금까지 책임자로서 뭘했어?' 하고 닦아세우는 거라구요. 이 점수 가지고 되겠느냐고 말예요. '시험 채점을 잘못했는지 읽어 봐라' 해 가지고 대조시키는 거예요. 모범 답안 셋을 갖다 놓고 비교하고 검토시키면 사실인데 별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1차 2차 시험을 쳤는데 전부 다 50점도 못 올라갔다 이거예요. 이렇게 후진들이 전부 다 앞서게 되니 이게 상통이 뭐가 되겠어요? 뭐 그렇다고 한국같이 사바사바법은 없어요. 그들은 응당 시험을 통과해야 될 줄 알지요. '아이구 우리가 오래 됐으니 선생님이 우리 체면을 좀 봐 주소' 이렇게 말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들이 선생님을 알거든요. 아무도 안 나타났어요. 나타나기만 해봐라. 용서가 없습니다. 후려 갈길 작정하고 있었어요. 이래서 두 번 시험에서 다 낙제를 떡 받았다 이거예요. 후진 되는 사람들이 3분의 2가 패스해 버렸는데…. 자, 이러니 큰일났거든요. 세번째 시험에는 부들부들 떨어요. (웃음) 그 시험이 무섭다는 걸 내가 봤다구요. 시험 앞에 부들부들 떨더라 이거예요. 할수없다는 거라구요. 실력과 실적의 비교에서 자기 위신과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 못하게 될 때는 비판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구장 수련회 때는 3차 4차, 이번에는 3차까지 갔어요. 내가 수련하게 되면 3일간 원리강의해 가지고 시험치는 겁니다. '일괄적으로 공식과정을 거쳐라. 그 전에 무엇을 해먹었든지 다 공인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체질개선을 완전히 해 놓고 왔습니다.

내가 작년에 미국을 떠나면서 '1년 후면, 금년 6월까지는 완전히 체제를 갖추어 내 계획도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했는데 딱 그대로 6월 30일까지 그것을 완료해 놓고, 전국에 딱 배치해 놓고 7월 초하룻날 새로운 축하의 날을 설정하고 회의를 끝내고 이번에 한국에 돌아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국도 국제적인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체제를 혁신해야 한다

이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소위 오래 됐다는 사람들, 그 공은 치하한다구요. 공은 치하해요. 땀을 흘리고 수고한 것은 치하한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원리 말씀을 얼마나 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아홉 번씩 원리를 듣게 해서 40일 수련을 떡 하고 났더니 이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는 '선생님 참 잘 됐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원리를 첫번 들을 때 비교 검토하고, 두번째도 비교 검토하고 세번째에 가 가지고는 '내가 원리 다 들었다'고 휘젓고 다니니…. 이것이 제멋대로 되었다는 거예요. 관이 서 있지 않다구요, 관이.

원리를 통해 가지고 보고, 원리를 통해 가지고 생각하고, 원리를 통해 가지고 비판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지식으로 종합하고 검토해 가지고 방향에 있어서 제멋대로 가고 있다구요. 하나님을 위한 뜻 때문에 모였으면 하나님이 가는 방향, 선생님이 가는 방향, 여러분이 가는 방향, 여러분 가정들이 가는 방향, 민족과 국가가 가는 방향이 일직선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나름대로 꼬리를 젓고 머리를 흔들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 애기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엄마 아빠 하는 식으로 자꾸 들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엄 엄 마 마' 하다가 엄마라고 자유롭게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원리를 들으면 자연적으로 강의하는 사람의 다음 말이 무슨 말이 나올 것인가를 다 알고 '요전에는 요렇게 말했는데 이번에는 저렇게 하는구나' 할 정도로 말 한마디 달리하는 것까지 분석할 수 있게만 되면 자동적으로 관이 생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는 경제적 활동을 해야 돼요. 또, 그 다음에는 수련을 시켜서 전도활동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기 위한 운동을 벌여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식으로 한국도 이제는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이것은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제멋대로 한국에서 자기들끼리 위하고 뭐 손잡아 가지고 다 하고 했지만 이제는 국제적인 무대가 불원한 장래에 우리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갖춰진 전통이나마 팔아먹고 그 가치나마 전부 날아가 버리게 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국제적인 보조를 맞추게끔 체제를 혁신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이 미국 갔다 와서 무슨 좋은 선물을 갖다 줄 것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제일 좋은 선물이라구요.

섭리도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표준점

지금 뭐 누구, 지구장이 어떻고, 지역장이 어떻고, 승공연합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데 그럴 때가 아니예요. 우리는 일괄적으로 단합해 가지고 국가가 요구하는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한민족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사상적 기조를 세울 수 있는 이 거국적인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금후에 여러분이 이런 활동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지금까지는 한국 내에서 핍박을 받고 고생을 하고 피땀을 흘렸지만, 하나님의 뜻은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 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피땀 흘리고 세계를 위해서 보다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한국 내에서 뭐 어렵다고 불평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폐단을 전부다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각도에서 세계무대에 자주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여러분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예」

이러한 얘기를 하는 것도 내가 여러분의 선생의 입장에 있다고 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이 나라가 이 이상 단합하고, 이 이상 강력하고, 이 이상 큰 심정적 터전을 갖추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우리는 막연하지만 어떠한 기준을 중심삼고 가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관계를 맺었으면, 막연하게 관계를 맺을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섭리도상에서 하늘이 바라는 제일 적절한 표준점이 뭐냐? 표준점이 뭐냐 이거예요. 문제는 여기에 귀결된다구요. 우리 인류시조는 타락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선한 조상이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선한 조상이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 못 태어났고, 선한 가정이 못 태어났기 때문에 악한 씨족이요 악한 민족이요 악한 세계로 벌어져 가지고 신음하는 역사를 엮어 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은 뭐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 타락이 없었던 선한, 참된 인류의 조상의 모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 역사적인 사람, 역사상의 가치적 인물을 바라는 것이 섭리상의 요구가 아니냐. 이러한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여러분들은 현세의 어려운 자리에 섰지만, 현세의 생활 가운데 여의치 않은 환경에 서 있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타락하지 않았던 선한 부모, 선한 조상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보다 나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아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못하게 되면 또 타락합니다. 또 믿을 수 없게 된다구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로 지음받은 아담 해와가 타락했는데 그 아담 해와의 죄의 후손으로 태어난 수천만 대의 후손되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믿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기는 타락권내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모습은 타락하기 전 선한 조상의 기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도 앞서야 되겠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충성하는 데도 앞서야 되겠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도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정으로부터 사랑의 사회를 이루고 사랑의 국가를 이루고 사랑의 세계를 이루자 하는 것이 지상천국의 이념이 아니냐. 그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메시아로 보내진 것이 예수님이 아니냐. 그러면 예수는 이 땅 위에 보냄을 받아 가지고 그런 사명과 책임을 짊어졌는데 그 사명과 책임을 다 했느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절대 못했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예수님으로 인한 요셉 가정의 불화

요셉이 예수를 잘 받들었느냐 이거예요. 요셉부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요셉부터. 요셉은 마리아의 복중을 통해서 태어난 그 아들이 누구 아들인지 알았어요? 약혼녀가 잉태를 하여 애기를 떡 낳아 가지고 끼고 젖먹이는 것을 볼 때 어땠겠어요? 맨 처음에는 천사가 꿈에, 비몽사몽간에 나타나 가지고 '야 너 마리아를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데려와라' 해서 데려다 왔지만 데려와 가지고는 요셉이 마리아를 대해서 '야야 그래도 내가 사지사판에서 너를 구해 준 네 남편 요셉이 아니냐. 네 생명의 은인이 아니냐' 이랬어요. 그때에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당장 돌에 맞아죽는 때였어요. 그런 입장에서 요셉이 마리아를 대하여 사정 얘기하기를 '여보 마리아, 그건 그렇고. 다 그런 사연 가운데에 있는데, 내가 당신의 생명의 은인이요 사지에서 구해 준 보호자와 같은데 나에게까지 비밀이 있어서야 되겠소?' 하고 물었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복중의 애기아버지가 누구지?'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여기에 처음 온 남자가 있으면 대답해 보라구요. 물어 보고 싶었겠어요, 안 물어 보고 싶었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물어 봤습니다」 그건 안 물어 보는 것이 멍청이요 바보요 멍텅구리라구요. 물어 보게 돼 있다구요. 떡 물어 보는데 마리아가 말하기를 '아 내 복중에 있는 애기는 성신으로 잉태되었소' 그거 대답 잘했어요? '이 요사스러운 것아, 내가 생명의 은인인데도 나까지 속이려고 그래?' 하고 당장에 방망이로 치고 싶은 마음이 났을 거예요. 그러한 가정적 불화의 일면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어요.

성경을 가만히 보게 되면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예수 어머니하고 예수하고 요셉하고 사흘길로 예루살렘에 떡 가 가지고는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다가 제사날을 지내고 난 뒤에, 예수를 남겨 놓고 사흘길을 갔다가 다시 돌아가서 예수를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걸 또 오늘날 전통적인 기독교에서는 다 좋게 생각하지요. 천만에? 보라구요.

어린 예수를 사람이 많은 데에 데려갔다가 그냥 두고 둘이 돌아올 때에 곡절이 있어서 돌아왔겠어요, 예수를 잊어버리고 돌아왔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그러고 싶어서 그냥 돌아왔겠어요? 곡절이 있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마리아는 예수 때문에 고통을 느꼈다구요. 요셉의 눈치에 걸려 들지 않으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도 말다툼을 했을 거라구요.

예수 때문에 말다툼을 했는데 요셉이 예루살렘에 가 가지고 예수를 놓고 돌아가며 마리아에게 '당신 가겠으면 가고' 하며 가는데 안 따라갔겠어요? 요셉의 체면을 세워 주기 위해서 할수없이 예수를 뒤에 두고 따라 가지 않을 수 없는 곡절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3일만에 동네에 떡 가니, 동네 사람들이 예수를 데리고 간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 어미 아비가 그냥 돌아오는 것이 말이 돼요? 동네에서 체면을 세워야 되겠으니 할수없이 사흘 후에 다시 올라가서 예수를 데리러 가니 예수는 제사장들하고 성경 토론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마리아가 예수한테 말하기를 '네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예수가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했지요. 그걸 거룩한 말로 생각하지만 난 그렇게 안 알아요. 내가 듣고 배워서 이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돼 가지고 사흘씩이나 버리고 가서 이게 무슨 수작 이냐 이거예요.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도리어 이치에 가당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요셉 가정과 세례 요한

또 보라구요. 예수와 마리아가 갈릴리 가나 잔치에 초청을 받고 떡 갔는데 포도주가 다 떨어져서 마리아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예수야,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 하니 그때 예수의 말이 참 기가 막히지요.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 대뜸 하는 말이 그거였어요. 이게 좋아하는 말이예요? 그 말은 '마리아가 예수 장가 보낼 생각을 해봤느냐' 그 말이지요. 남의 친척 장가 가는 집에서 부산스럽게 일하면서 더벅머리 총각 예수 장가 보낼 생각을 해봤느냐 이거예요. 예수도 남자면 그런 생각을 했을 거예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요, 여자요?「남자입니다」 남자라구요. 틀림없는 남자라구요. 수염이 났다구요, 수염이. 수염이 난 것은 남자라는 거예요. (웃음) 유대 나라의 역사가 그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비운의 곡절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예수님이 가야 할 길,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 곡절의 길을 해결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마리아와 요셉은 죄인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마리아' 하면 '예이' 하고, '요셉아' 하면 '예이' 하고, '이것 해라' 하면 '예이' 하고 곰새끼처럼 부지런히 말을 들어야 했어요.

예수는 하늘나라의 왕자입니다. 하나님의 왕자라구요. 마리아와 요셉은 종이라구요, 종. 그런 종이 하나님 나라의 왕자가 '여봐라' 하면 '예이' 하는 것이 당연지사지요. 조석으로 큰 상을 받들어 정성을 다해서 예수한테 진지를 대접하고 경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이 근사하지요? 메시아라면 그럴 수 있잖아요.

만국을 대표한 메시아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로 처음 나타난 그분인데 그분을 대해서는 어머니인들 아버지인들 별수 있어요? 천명에 의해 그를 받들어야 할 사명이 있는데 받들었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예수의 동생까지도 예수를 비난했어요. 형님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형님에게 '왜 촌에 들어박혀 있느냐? 사람들에게 가서 선전이나 하지' 하면서 비난했어요.

자, 이거 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엄마 아빠가 예수를 정성스럽게 모시면 동생들이 비웃고 반대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합니다」 못 한다구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다구요.

또, 친척들은 예수를 대해서 바알신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참 기가 막히지요. 이래서 미쳤다고 찾으러 다녔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어미 아비가 믿을 수 없는 어미 아비가 되었고 동생도 믿을 수 없는 동생이 되었고, 친척도 믿을 수 없는 친척이 된 것입니다.

당시 예수의 친척 중에 이종 사촌 된다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 나타나서 많은 이스라엘 무리를 데리고 다니며 세례를 주고 큰 소리를 하고 다녔는데 그때 수천 무리가 물세례를 받아 속죄를 받는다고 해서 '와' 하고 따라다녔어요.

그렇게 이름난 세례 요한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예수를 메시아라고 증거했는데, 증거하고 보니 그가 이미 소문이 난, 사생아로 태어난 예수더라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요셉이 쑥덕 공론을 하여 남의 처녀를 동네에다 숨겨 가지고 데리고 있었는데 그 소문이 안 나겠어요? 둘이 있는 한은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친척이 다 알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 애기가 요셉의 애기가 아니래' 이렇게 소문이 났는데 그 소문을 사가리아 가정에서도 전부 다 알았다구요. 그리하여 예수는 믿을 수 없는 요셉 가정에서 태어난, 환영받을 수 없는 사생아라는 것을 세례 요한도 알았다는 거예요.

증거해 놓고 보니 눈이 뒤집혔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말이 맞나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헛수작을 하는지 생각해 봐요. 만일 믿어지지 않으면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을 하는지…. 세례 요한이 30평생 준비한 것은 메시아 한 사람을 위한 것인데, 헤로디아의 연애사건에 가담해서 바른말을 하다가 꺼꾸로 들이 박혀서 틀림없이 죽게 되었다구요. 그때 마태복음 11장에 쓰인 것과 같이 자기가 사랑하는 제자 둘을 보내서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라고 수작을 했지요. 그때에 예수님이 똑똑히 얘기했다는 거예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고 세례 요한이 제일 작다는 거라구요.

여인이 낳은 자 중에서 제일 크다는 것은 선지자로서 메시아를 증거한, 눈으로 보고 증거한 세례 요한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시는 있어서는 천국의 졸장부들도 예수를 메시아로 모시는데, 이 멍청한 세례 요한은 예수를 모시는 데 있어서 천국의 제일 직위 낮은 자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은 성경을 보고 또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게 딱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비참하게 된 근본원인

예수가 한 말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만이…''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지금까지라고 딱 한계를 그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례 요한과 나 사이에 힘쓰는 자는 수제자의 자리도 빼앗는다'고 하셨어요. 예수의 수제자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세례 요한이 돼야 합니다. 그의 일족이 모두 예수의 수제자가 되고, 70문도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유대교는 자동적으로 끌려 들어오고 이스라엘 민족은 자동적으로 말려들어가서 예수가 암만 십자가에 달려 죽으려고 선포를 해도 죽지 않는다구요.

생각을 좀 해보라구요.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고 세례 요한의 제자가 예수의 열두 제자가 되고 70문도가 돼야 했는데 세례 요한이 불신하여 다 망쳐 버린 거예요. 그리하여 그 시대에 제일 비참한 어부, 불신을 받는 천한 자리에 선 베드로 요한이 사도가 되었어요. 어부들이 사도가 되었어요. 4천년 동안 하나님이 공들여 준비한 토대가 어부들을 사도로 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말이예요?

그리하여 세례 요한이 차지해야 할 수제자의 자리를 그 무식한 베드로가 빼앗았어요. 그러한 성경의 배후…. 오늘 기독교인들이 알지 못하고 역사상에 감추어진 이 의문스러운 사실을 오늘 통일교회의 이 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밝혀 놓았어요. 이건 역사적으로 증거될 거예요.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더라도 이건 부정할 수 없어요.

예수는 부모가 믿지 못하였고, 형제가 믿지 못하였고, 그 다음에는 친척이 믿지 못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믿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나라가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의 반역자로 몰리어 그걸 기화로 해 가지고 로마 병정의 손이 개입되어 불쌍하고도 슬프게 생을 마치고 간 길이 십자가의 걸음이 아니었더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하나님의 뜻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최대의 지상목표가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지상천국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개인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종족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국가를 이루는 것이,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윤리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예수의 소원이었어요,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은 파탄되어 버리고 저주와 피의 교차로를 연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 아니었더냐. 예수 죽인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까지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그게 예수 죽인 죄의 대가라구요.

메시아가 왔는데 어찌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망해야 되느냐? 메시아를 받들지 못하고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수천 년 동안 비참한 민족으로 몰렸습니다. 개인들한테 비참하게 희생을 당했고, 가정들한테 비참하게 희생을 당했고, 민족들한테 비참하게 희생을 당했고, 국가한테 비참하게 희생을 당했으며, 주의 사상 앞에 비참하게 희생을 당한 최고의 불쌍한 민족이 유대 민족이었음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 동기와 원한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이 땅 위에 왕 중의 왕이요, 참된 부모 중의 부모요, 세계 만민을 대표한 선한 남자 중의 중심적인 남자요, 참된 형님 중의 형님이요, 그럴 수 있는 세계적인 표준으로 오셨던 그분을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누구보다도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들은 역사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비참한 운명을 거치면서 그 대가를 탕감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에는 구름이 끼고, 그들은 화살과 총칼이 연잇는 자리에서 살아 왔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하늘은 사람들이 망한다고 해서 망하는 법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한낱 무명의 청년과 같이, 지나가는 손님같이 대접하였던 한 사건이 역사에 이렇게 비참한 운명을 가져올 줄은 그 누구도 미처 몰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그런 자리에서 죽었는데, 죽은 이후에 예수를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 희생을 당하면서도 기독교가 이렇게 남아져 나온 것은 그 예수가 하나님과 더불어 죽었고 하나님과 더불어 부활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없으면 이건 형편이 없어요.

죽은 예수가 4백년 만에 거대한 로마제국을 정복하고 말았고, 죽은 예수가 2천년 역사의 문화세계를 만들어 민주세계의 출발을 볼 수 있는 온상의 인연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죽은 예수가 했다고 봐요? 성경을 보라구요. 성경을 보면 이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구요. 성경 자체를 보게 되면 이건 아무 내용이 없다구요. 허황한 사실로 꽉 차 있다구요. 그러한 성경 내용을 중심삼고 오늘날 세계의 반을 기독교 문화권으로 이루어 놓은 것은 오로지, 예수가 난 것도 산 것도 죽은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죽을 수 없고 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하나님과 같이한 예수도 따라서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의 일로를 거듭하여 그를 밟던 원수들이 그의 무릎 앞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실히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여기 왔으면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개인으로 나왔지만 내가 선포했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 14년까지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반대해 봐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너희들이 갈라져 나갈 것이다. 나중에는 너희들이 스스로 손을 들고 함정을 향해야 할 운명 길에 설 것이다. 만일에 그렇지 않으면 원수가 와서 뒷골통을 때릴 것이다'라고.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한테 휩쓸림을 당하고 말예요.

일본에서 보니까 말이예요. 신학대학이 전부 다 공산당한테 폐교를 당하고 있더라구요. 민주세계의 기독교사상은 오늘 통일교회 하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망할 수 있는 운명에 놓여졌다구요. 하나님이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거라고요. 초라한 한 사람을 대해서 반대하는 것을 예사로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그 후손들이 그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정의를 위하여, 하늘의 참을 위하여 가는 자를 치는 자는 망하지 않는 법이 없고, 하늘은 사람들이 망한다고 해서 망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맞으면서도 발전하고 반대받으면서도 발전할 것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있다면 세계가 기억해야 할 교회일 것입니다. 내가 그런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금까지 끌고 왔다구요. 여러분이 망했어요?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안 망했습니다」 안 망했어요. 거지가 돼 가지고 기성교회 목사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밥 달라고 하는 그런 졸장부는 안될 것입니다. 그 반대가 되지요. 주객이 전도돼요.

일본에서 공산권을 방어하는 일은 우리만이 할 수 있다

이번에도 일본에서 말이예요. 동경대 대학원생 120명을 샌프란시스코에 데려다 교육을 했습니다. 일본의 동경대학이라는 곳은 지성인들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원의 학생들은 전부 다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 자기 출세를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을 밟고 올라서서라도 출세를 도모하는, 개인주의 사상의 첨단의 대표자들입니다. 고놈들을 잡아다가 교육시켜 보자 해 가지고 약 8천만 원 예상을 잡았어요. 돈이 많아서 그런 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서 번 돈이라구요. 그 돈은 하늘땅이 아는 돈이라구요. 이 밥을 헛되이 먹다가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그가 쌓아 둔 공의 복이 있거들랑 그 공덕을 내놓고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앞으로 일본에서 공산권을 방어할 수 있는 일은 일본정부가 못 합니다.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직접 명령을 해 가지고 2개월 전부터 출발한 거라구요. 소식 듣기로는 '늦어서 안 되겠다'고 하는데 안 되기는 뭐가 안돼? 해 보라구 된다구. 안 되거든 생명을 내걸고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이 들고 반대하지를 않나 뭐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동경대 총장이 우리 구보끼와 협상을 했어요. 이젠 친해졌다구요. 매일같이 만나서 협상해요. 자, 이거 전부 다 간다고 자원하여 비자에 전부 이름을 적었다고 했으니 동경대 대학원 학생들도 뒤꽁무니를 뺄래야 뺄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보게 되면 동경대 대학원 학생들이 25세 이상이라구요. 40세도 있어요.

그쯤 되었으면 사회에 있어서 지성인으로서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모든 판단력을 가지고 당당히 국가의 지성인으로서 자처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선전, 국제승공연합 선전에 넘어가 가지고…. 나 못 가겠소'이러고 있어요. 그것들 쓰레기통이요. 쓰레기통이라구요.

그렇지만 어제 출발했습니다. 공산당 [적기(赤旗)]를 통해 야단이었지요. 그걸 보면 박대통령이 불쌍하다구요. 통일교회하고 같이 팔렸어요. '아 국제승공연합은 자민당의 앞잡이요, 그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해 가지고 박대통령까지 끼어 들어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어요. 선생님이 박대통령을 한번 만나 보기나 했나 어쨌나.

미국이 망하겠으니 천운을 아는 자로서 책임을 해야겠다

그래도 통일교회가 이제는 그만한 자리, 일본의 고위층 각 요소 요소에 문제 될 수 있는,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이 그런 자리에서 오르내리는 데까지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만 하면 통일교 문선생도 괜찮다구요. 욕은 먹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이번에도 모모 한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 좀 만납시다' 하고 저녁 초대를 했는데 '그만 두소' 했어요. 그 사람 이름은 난 모르겠다구요. '시간적으로 볼 때 지금은 내가 당신들을 만날 때가 아니오. 당신들을 내가 만나자고 할 때가 올 테니 그때 만납시다' 해 가지고 지금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이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캘리포니아 동부를 중심삼고 하버드 대학이 있고, 예일 대학이 있고, 프린스턴 대학이 있고, 엠 아이 티(MIT)대학이 있고 그 다음에는 콜롬비아 대학이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 거기에 떡 열을 지어 있어요. 이들 대학가의 유명한 교수를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한 자리에 세계적인 학자들을 모이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래도 전통의 나라를 추앙하니까 영국의 옥스포드, 캠브 리지 대학을 중심삼고 120명을 초대하는 거예요. 이번에 와 있어요.

어저께 전화가 왔는데 '아이고 선생님 그 온 사람들이 전부 다 히피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히피 잘 왔다 잘 왔어. 요놈의 자식들' 했습니다. (웃음) 히피밖에 없다구요. 가 보면 전부 다 히피 같다구요. 영국이 히피의 온상지입니다. 그런 히피들이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바탕 싸움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 보고를 듣고는 생각했습니다. 그 배후에 누가 동원됐느냐 이거예요.

동부에 있는 유명한 대학 교수를 한 대학에서 두 명씩 참석시키려면…. 미국의 뉴욕 출신 저명한 인사 버클리 위원, 에드워드 같은 사람들은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만나 봤어요. 앞으로 그들이 날 무시했다가는 코피 터질 때가 올 거예요. 노가리 말(허튼 소리)이 아니라구요. 공식석상에서 책임자가 그런 무책임한 말은 안 한다구요.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은 일을 벌써 10년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백악관까지 드나들게, 약속하지 않고도 가서 활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길까지 닦는 일을 다 누가 한 줄 알아요? 그림자처럼 살아 온 불쌍한 사나이, 여기에 선 이 사람입니다. 이 사나이가 문제의 인물이예요.

틀림없이 옥스포드라든가 캠브리지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찾아오면 서로가…. 맨 처음에 초청장을 떡 냈더니, 잘 모르고 안 와요. 그래서 찾아가 가지고 '이래도 안 오겠어요?'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강사료를 뭐 보통 500불 1000불을 주어야 된다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사료 얼마나 주면 되겠느냐고 했더니 강사료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국제적인 교수들이, 동부의 대학을 대표한 사람들이 우리 수련소에 와서 말씀을 듣고 또 하게 되었어요. 와 보는 날에는 감명을 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초민족적인 젊은이들이 머리를 깨끗이 깎고, 눈을 보더라도 생기가 나는 것 같다구요. 뭐 흐릿하고 그렇지 않아요. 보면 뭐 빠릿빠릿하다구요. 그건 뭐 홀딱 반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떡 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1차 2차 3차만 하는 날에는, 앞으로 동부의 대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대학 해주소' 하면 그때는 돈 안 들고 자기들끼리 싸워 가며 경쟁해 가면서 만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대학가를 움직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미국을 전부 다 조사해 보니까 공산당들이 지금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 월남전쟁을 중심삼고, 모든 정치 외교문제를 중심삼고 정부에 반대 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휴전협정이 딱 되고 나면, 대학가를 중심삼은 활동이 돌변할 것이 틀림없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지하에서 올라오기 전에 우리가 꼭대기에 가서 그들을 처단해야 됩니다. 이걸 나라가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나라가 못 하니까 우리가 해야 돼요. 나는 미국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을 대해서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살고 싶다고 꿈에도 생각 안 했다구요. 그렇지만 미국이 망하겠으니 구해 주기 위해서, 내가 아니까 아는 자로서, 또 천운을 내가 아니까 천명에 의해서 내 맡은 바 분야의 책임을 해야겠기 때문에 미국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거라구요.

대학 교수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들 거예요. 이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세계평화교수회의를 한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켜서 앞으로 방대한 연결체를 만들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과학자대회니 무슨 세계정치학자대회니 이런 모든 구상을 해 가지고 앞으로 유엔(UN)에서 반동세력이 주도권을 쥐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세계적인 활동을 우리가 전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라에서 안 하면 우리가 해야 돼요. 내가 해야 됩니다.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년 후의 문제를 대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실천적인 면에서 실적적인 면에서 그들이 탄복할 수 있는 내용을 이미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감동받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래서 동부의 대학가에 권위 있는 교수들을 규합하고 서부에 캘리포니아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동경대 학생들을 중심삼고 40일 수련회가 딱 끝나는 날에는 그들을 댄버리라는 데에 데리고 갈 거예요. 거기는 로키산맥을 중심삼은 중앙지점입니다. 지금 가도 백설이 뒤덮힌, 여름 휴양지라구요. 여기에 한 250명, 280명이 모였으니 일대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해 가지고 기반을 넓혀서 우리의 올바른 터전을 가려 가지고 미국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그들에게 민주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사명을 그냥 그대로 인계시켜 가지고 그것을 천의에 결부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천도를 어길까봐 두려운 마음을 갖고 나가자

자, 지금 이렇게 벌어지고 있는 마당인데, 젊은 사람들 공부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이번에 가 가지고 사람들을 다 보내 놓고 밤 열두 시가 넘도록,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공부했어요. '내가 몇 년 후에는 미국 사람한테 지지 않게끔 공부를 해야지. 그래 가지고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평균 두 시간도 안 자고 나왔다구요. 내가 이러고 있는데 이 젊은 놈들 공부해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들,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

실력이 문제라구요. 실력을 갖춘 후에는 실적이 문제라구요. 실력과 실적을 갖춘 자는 천하에 두려울 게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구 앞에도, 하나님 앞에도 당당하다는 거예요. 실적 없는 자는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불안한 거라구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 죽더라도 한이 없습니다. 세계의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부러울 것이 없어요.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동정을 해주었고 하나님이 같이 해주었기 때문에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에 선 것이 아니냐. 이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선생님 이상 운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을 능가하는 거예요.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에 대해서 불평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회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나 이상 비판하고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나라 한국에 대해서도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또 차고 싶은 사연들이 많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이 나라에 다시 찾아오고 이 나라를 위해서 또다시 싸움을 다짐하는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었다면 어림도 없다구요.

입은 가졌어도 말하지 않고, 말을 잘못하여 천도를 어길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길이 이 길입니다. 왜? 하나님 때문입니다. 말할 줄 몰라서 말 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불평할 줄 몰라서 불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도 자의에 의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죽은 거라구요. 예수님이 부활한 것도 예수님이 살겠다고 부활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살려 준 거예요. 기독교가 예수 죽은 후에 2천년 동안 발전한 것은 예수 때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협조를 하였기 때문이예요.

그런 전통적 기독교가 이제 석양이 되어 기울어지는 낙조와 같은 운명에 처해 있는 이때에 그걸 이어받아 받들어 가지고 세계 앞에 살려 줄 수 있는 책임자는 누구냐? 기성교회 목사들, 믿지 마세요. 기성교회 교인들, 믿지 마세요. 믿지 말라구요. 그들이 하나님을 맞는다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 일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도 없어요. 그들에게 하늘나라를 세우게 하는 것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 문선생같이 되라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올바로 찾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자로서 취해야 할 태도

이 민족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날에는 공산당이 아무리 대들어도 공산당이 망하는 거라구요. 싸우지 않고 공산당을 망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아무리 가난하고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같이하면 망하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의 누더기옷이 변하여 비단옷이 될 날이 불원한 거예요.

이제 이 세계 정세와 오늘날 우리들이 갖춘 기대를 중심삼고 어느 한날 어느때에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어느 하루에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여기에 선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간단하게 비판할 수 있는 내용의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누구보다도 심각한 사람이예요. 내가 한번 올바르지 못한 길을 가서 가책을 받을 때는 밤잠을 자지 않습니다. 그 뿌리를 빼어 청산짓기 전에는 밤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사람이 미치광이 놀음을 하고, 몰림뱅이 놀음을 하고, 천덕꾸러기 놀음을 하고, 왜 이러느냐?

이번에도 그래요. 공항에 드나들게 될 때, 1965년도에 보니까 거기 공항에 나온 사람들도 삐쭉삐쭉해요. 그런데 이제는 점점 달라지거든요, 세상이 달라지는 거라구요.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환영회를 하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하나님을 빼 놓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날을 우리가 맞이했는데, 선생님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만난 우리들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얼굴은 늙어 가게 되면 보기 싫은 얼굴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우리의 뜻은 젊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젊어져야 된다구요. 피폐한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피폐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무리 선생님이 늙더라도 그 뜻은 젊어야 돼요. 가지를 뻗고 무성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난 가지가 떨어져서 거름이 될 줄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천지의 이치가 아니냐.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앞길이 멀지 않다구요. 그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이요, 천도를 배반하는 사람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예수의 소원과 아까 말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고 갔으니 그 한이 이 땅에 사무치고, 기독교인들이 그 소원을 풀어 주기를 고대하면서 예수는 기독교인들을 순교의 자리로 내몰았던 것이요, 하나님도 기독교인들을 순교의 자리로 내몰았던 것이 아니냐. 그런 역사적인 하나님의 소원이 순교의 선혈의 피를 통해 수많은 기독교인들 앞에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남겼던 것인데, 이것을 상속받아서 하나님의 위업을 올바로 세워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못났지만, 못났지만 우리가 그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한국의 격언이 있지요. 정성을 모아 옷깃을 여미고 흘러오는 역사적인 흐름을 이어 천도에 순응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따르기 위해 남 모르는 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나선 무리가 우리가 아니었더냐.

여기서 여러분은 떨어지더라도 선생님은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뒤에서 불평을 하고 불만을 품더라도 선생님은 불평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을 비교하면, 불평을 해도 내가 더 많이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배반해도 내가 더 많이 배반할 수 있는 길을 거쳐왔지, 따라오는 여러분이 더 하겠느냐 이거예요.

아직까지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는 시련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길을 자처하여 가면서 시련을 만나면 희망을 가지고 내일의 개척자의 사명을 하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는 여러분이 현재의 입장에서 주저하고 현재의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신음해서 되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대한 자로서 처하여야 할 태도이겠느냐 이거예요. 죽어도, 죽어도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쓰러지더라도 배밀이를 하면서 전진해야 되겠고, 땅에 얼굴을 박고 쓰러지더라도 코를 세우고 눈은 저 세계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면서 죽어야 할 운명길을 다짐했던 무리가 아니었더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정을 버리고 3년노정을 떠났다구요. 수모의 길도 참았고 기성교회 핍박도 참았어요. 누구 때문에? 선생님 때문이예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이 억울한 것을 잘 아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분과 더불어 억울함을 당하고, 그분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그분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고, 그분과 더불어 참고, 그분과 더불어 싸워 나가고 있어요. 그러니 그분이 해방을 받아 기쁨을 느끼는 날에는 만국의 그 누구보다도 우리가 그분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느냐.

가야 할 먼 산을 바라보며 큰 가슴을 가지라

멀지 않은 앞날을 놓고 주저하는 여러분이 있거들랑 다시 각성해야 되겠어요. 비판하고 싶은 입이 있거든 입을 다물고 자기 자식을 바라보아야 되겠어요. 처자를 바라보아야 되겠어요, 자기 친척을 바라보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많은 치욕과 수많은 말을 남기고 수많은 비참한 길을 걸어왔던 그것이 원통하지도 않으냐 이거예요. 그렇게 철부지하고 그렇게 무골충의 사나이로 쓰러지는 여러분이라고 나는 생각지 않는다구요.

절박한 시점을 앞에 놓고 우리는 허리띠를 새로이 졸라매고 신발끈을 묶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총진군 명령이 당장에 있기를 바라는 결속된 무리로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어야만 오늘 이날 스승을 환영하는 여러분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얼굴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선생님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나온 사람이 아닐거라구요. 서로 보고싶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한 그리움의 깊이가 서로 통해 가지고 서로 인연돼 가지고 한걸음 더 진전하고 전진하기 위해 만난 스승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한을 풀어 드려야 되겠어요. 가정의 반대를 받던 예수의 신세, 혹은 종족의 반대를 받던 예수의 신세, 민족으로부터 반대받던 예수의 신세, 십자가에 달려 죽어 간 예수의 신세, 비운의 사나이로 왔다가 비운의 사나이로 간 예수의 그 모든 한을 풀어 드리지 않고는, 다시 말해서 예수보다도 나은 자리에 서서 예수가 하지 못한 일을 청산 짓고 가지 못하면 탕감복귀 원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선 사람은 예수님이 가던 길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핍박도 달게 받았고, 종족의 핍박도 달게 받았고, 교단의 핍박도 달게 받았고, 민족의 핍박도 달게 받았습니다. 세계의 흐름 앞에 거슬리는 길을 가는 운명에 섰기 때문에 부딪치는 사연도 달게 받고 가야 합니다. 그런 운명길을 가는 것이 여러분이 따르는 스승입니다. 스승이 그런 사나이인 것을 알진대 여러분들은 이제 다시 가야 할 먼 산을 바라봐야 되겠습니다. 대양을 넘고 대륙을 넘어서 국제 친구들과 어깨를 겨룰 무리가 되겠다고 나서야 합니다. 수치스러운 졸장부와 같은 사연을 품고 나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 이 마당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높고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따라 가야 할 길을 다짐하기를 바라는 것이 이 시간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예」

엄숙히 우리는 선서를 해야 되겠어요. 엄숙히 우리는 마음속으로 다짐해야 되겠어요. 내가 서구인들을 앞에 놓고 통곡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불쌍한 한국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흘린 눈물의 사연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여러분과 가깝다구요. 가까우니 사연을 통할 수 있고, 가까우니 어려움을 맛볼 수 있고, 가까우니 수난길을 대신 책임져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원수의 아들딸을 먼저 구하는 것이 하늘의 도리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한국을 버려야 할 때에 들어오지 않았느냐고 했어요.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 한민족이 아시아를 품고 아시아의 주도적 권한을 갖기 위해서는 아시아를 위하는 선두에 서야 되고, 세계적인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선두에 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넓은 가슴을 가져야 되겠어요. 큰가슴을 가져야 되겠어요. 집주인이 되면 오는 손님에게 안방 같은 귀한 자리를 내주는 것이 아니냐. 그럴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되겠어요.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운명을 우리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죽든 살든, 분골쇄신하는 곳에 임하더라도 한없이 갈 수 있는 결의를 이시간에 해야 되겠어요.

그런다면 오늘 이 환영의 의의가 지대하다고 봅니다. 이날을 하나님이 바라던 날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지상천국 이념을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예수님이 갖지 못한 부모의 인연을 어떻게 가질 것이냐는 문제를 놓고 여러분 기도해 봤어요? 예수님이 갖지 못한 형제의 인연을 어떻게 갖느냐에 대해 여러분 의논해 봤어요? 예수님이 갖지 못한 종족의 인연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노력해 봤어요? 예수님이 갖지 못한 교단적 인연을 어떻게 갖느냐를 놓고 노력해 봤어요? 예수님이 갖지 못했던, 반대한 나라의 인연을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해 봤어요? 여러분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여기에 선 사람에게는 불철주야 그것이 소원이었어요.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뜻길을 세워야 할 도리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고, 형제가 반대하더라도 뜻길의 도리를 남겨야 할 사명을 알았고, 종족이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야 할 것을 알았고, 민족과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소망하고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어머니는 진정으로 선생님을 사랑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해방되기 전전 해인가 관부연락선이 파손된 일이 있는데 바로 그 배를 내가 타게 돼 있었어요. 배표는 그 전날 끊어 놓았는데 동경에 척 나서니 발이 붙어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해봐서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이 내가 가는 길을 막는 것임을 알고 돌아섰어요. 고향에 간다고 미리 편지를 해 놓고, 전보까지 쳐 놓았는데 말이예요. 틀림없이 그 배를 타고 가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그 배가 깨져 버렸어요. 이러니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야 뭐 사색이 돼 버렸어요. 온다는 시간에 안 오고 배는 깨졌고 하니까, 온다고 한 사람이 안 오니까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때에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 일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던 어머니라구요. 그런 어머니를 대해서 내가 이런 사명을 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품었다는 말을 한마디도 못 했어요. 이게 원통하다구요. 이제는 이미 세상을 떠났어요.

또, 우리 형님은 영계를 통해서 8.15해방될 것도 다 알았어요. 그 형님은 선한 형님이었다구요. 동생 어떤 사명 있는지는 몰랐지만 천하 형제지간의 동생 중에는 최고의 동생이라고만 알았어요. 동생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려고 했어요. 밤이나 낮이나…. 동생이 재산을 팔아서 보내 라면 집의 기둥을 쪼개 팔아서라도 보냈어요. 가인복귀의 길을 자연적으로 걸은 형님이었어요. 내가 객지에서 돌아가게 되면 목을 안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죽든지 살든지 충성을 다해야 된다고 권고하던 그 형님을 내가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런 형님을 대해서도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못 해주었습니다. 알겠어요?

또, 사랑하는 두 동생이 나 때문에 죽었어요. 그 내용을 여기서는 얘기 하지 않겠어요. 그 동생들을 대해서 '내가 이런 책임을 지고 있으니 너희들은 내 말을 들어야 된다' 는 말 한마디를 못 했어요.

그러한 부모와 사랑하는 가정을 뒤에 두고 매정하고 무정한 사나이처럼 나라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길을 떠나던 그날은 내가 일생에 잊지 못할 날이라구요. 하나님 앞에 칼을 꽂고 맹세하고 나선 걸음이었어요. '내가 돌아올 날까지 부디 장수하소서. 이 아들은 불효의 자식 같아도 불효의 자식이 되지 않을 것이고, 형제지간에 있어서 못된 형제 같지만 못된 형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금의환향하는 날 당신이 염려하던 그 아들과 같은 아들이 안 될 것이라' 하고 스스로 묵묵히 다짐하고 떠나왔던 것입니다. 그때의 그 고향산천을 그리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 놀라운 말씀, 역사에 그 누구도 몰랐던 사실들을 사랑하는 어머니를 붙들고 통곡하면서 삼백 예순 날이 멀지 않다고 눈물과 더불어 호소하여야 할 텐데, 그렇게 할 말을 다해야 할 입장에 있는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형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할 사정이 가로막혔기 때문에 한마디도 못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복은 사랑하는 아들딸부터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뒤에 두고 원수의 자식을 구해 주려는 하늘의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하늘의 뜻은 사랑의 길이므로 사랑하시는 하늘의 뜻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부모 처자 앞에 주고 싶은 것을 제일 원수의 자식 앞에 제일 먼저 주었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간부 중에 내가 엊그제 축복해 준 그 사람은 내 원수 중의 1호 되는 원수의 조카라구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보다도 더 사랑해야 하는 하늘의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 놀라운 원리의 말씀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혈족에게는 한마디도 못 하고 고스란히 여러분에게 주었습니다. 피땀과 더불어 눈물과 더불어 여러분에게 주었어요. 이것만은 알아야 돼요. 내 꽃다운 청춘 생애와 더불어 주었어요. 다 주었어요.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을 위해서 주었다구요.

여러분을 위해서, 올바른 일을 위해서 내가 피흘리는 싸움을 해 나왔다구요. 그러니 올바로 받았으면 올바로 돌려야 됩니다. 올바로 이 스승한테 돌리지 못하겠으면 올바로 남겨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후손 앞에, 자손만대 앞에 올바로 남겨 주어야 돼요. 이 불쌍한 5천년 역사를 지나오던 한민족의 갈 길이 어디냐 이거예요. 이 민족이 세계에 자세를 갖추어서 중심적인 문화세계를 창건하는데 보람 있는 민족으로 남아져야 할 것이 아니냐. 이것이 표준으로 해가지고 나오던 일대의 소원이 아니냐.

나보다도 더 불쌍한 하나님을 알았기에

죽기 전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내가 기운이 쇠진하기 전에 '청춘시대야 가지 말라'고 붙들고 싸워 나오던 걸음을 걷다 보니 20여 년이 지났어요. 벌써 나이 50이 넘었어요. 피곤을 풀지 않으면 피곤이 누적되는 것이 느껴진다구요. 그래서 남 모르는 운동을 연구해서 하고 있다구요. 이것이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다 여러분의 갈 길을 위한 거예요. 또, 내가 고향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서서 모든 정력을 다 기울였던 그 목적을 여러분 앞에 완전히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과 상관없는 후대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분과 상관없는 세계인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도록 하기 위한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기 자식을 붙들고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우리 애기들도 있지만 말이예요. 자식들을 붙들고…. 우리 애들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도 이런 공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집에 있지 않고 해외에 자꾸 돌아다니고 하니까, 그 애들이 쓴 편지를 보게 되면 사연이 아주 애절하다구요. 어머님은 그 편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만 나는 눈물을 안 흘리려고 혓바닥을 깨문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니다. 모르는 미국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서구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 아니냐. 아시아인을 위해서 충성했거든 서구인들을 위해서도 그만큼해야 될 것이 아니냐. 어머니가 울면 뭐가 서글퍼서 우느냐고 돌아서면서 어머니를 책망하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 때문에 그러겠어요? 자식이 싫어서 그러겠어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예요. 나보다도 더 불쌍하신 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목이 메이심)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거들랑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여러분,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를 믿지 말아요.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그 사랑을 내가 원치 않아요. 나를 사랑할 사람 많다구요.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거들랑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친척과 여러분의 민족을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세계에 널려 있는 민족을 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소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만일 내가 죽거든 나를 붙들고 울기 전에, 당신이 사랑하려고 하던 민족을 사랑하지 못하고 죽어가서 되겠느냐고 하며 울기를 바라는 것이 내 소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가던 사정이 그러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결실을 추구하는 이 현실에 있어서 이럴 수 있는 몇몇 사람이라도 있어야 되겠습니다.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무리가 모여, 민족적인 형태의 탕감조건을 대표할 수 있는 소수의 무리라도 규합되어 하나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하나님 이상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예수를 왜 죽였으며,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스라엘 민족을 왜 고생시켰으며,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왜 핍박받아 가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었느냐? 오늘날 이러한 희망의 한 제단과 한 무리를 바라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더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손에 손을 쥐어 잡고 모였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생소한 남남끼리 모였어요. 우리들에게는 피가 통하고 있어요. 우리들에게는 천정이 통하고 있다구요. 출발이 거룩했기 때문에 결과도 거룩해야 될 것이 아니냐! 역적의 후손은 역적의 조상으로 말미암아 민족 앞에 지탄을 받지만 충신의 후손은 충신의 환영과 더불어 후대의 민족 앞에 환영받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엊그제에도 일본에서 아침에 비가 오는데도 한 1400명의 동경 식구들을 모아 놓고 얘기했어요. 그들은 과거 27,8년 전에는 원수의 무리들이었어요. 그들이 하늘을 위해서 결의하는 것을 바라볼 때, 내가 마음으로 느꼈던 것은 한국의 수택리에 모인 무리들이 이들 이상 다짐할 수 있고 결의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냐. 누구를 믿고 지금까지 일본 땅에서 흘리지 못한 눈물을 한국에서 흘리고, 누구를 믿고 일본 사람은 대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한국 식구들을 대하느냐?

이제는 국가간에 체면을 세워 할 때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옷깃을 여미고 이 시간 새로운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은 망하는 법이 없다구요. 하나님은 살아 있다구요. 그 살아 있는 하나님을 위해서는 이의가 없어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죽어도 이의가 없어야 돼요.

뉴욕에서부터 덴버까지 가는데 거리가 한 3천 킬로미터 이상 됩니다. 그런 거리를 밤낮 20시간에 달렸습니다. 까딱하면 영계에 가는 거예요. 13시간씩 운전수를 때려모는 거라구요. 세상 사람은 두 시간만에 교대하고 네 시간 만에 교대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쿨쿨 잤지만 나는 자지 않았어요. 미국 땅에 내가 찾아온 것은 자려고 온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부에 찾아간 것이 세시 반에서 네시 사이였어요. 식구들은 졸았지만 나는 졸지 않았어요. 밤을 새워 가면서 운전수와 얘기했어요. 책임자가 빚을 져가지고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 나이 50이 넘었지만 여러분에게 빚을 안 진다구요. 안 져요. 한국에는 그래도 안팎으로 살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여러분의 신세는 안 져요. 이런 기반 밑에서 활동을 못 한다면 그건 누구도 동정하지 못합니다. 이런 걸 알고 우리는 단단히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단단히 결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식구란 예수의 가족을 재현한 것

지상천국을 이루는 비결이 뭐냐? 막연한 방향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확정적인 방향을, 결정적인 방향을 겨누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예수가 이루지 못한 한의 나라입니다. 예수가 가정과 하나 못 되었고, 형제와 하나 못 되었고, 종족과 하나 못 되었고, 교회와 하나 못 되었고 민족과 하나 못 되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갔으니 오늘날 우리들은 그러한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죽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자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자고 말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참된 형제가 되자고 말하는 거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은 예수를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수의 부모가 예수를 모시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모실 수 있는 부모, 그 이상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30세 이상 된 청년의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를 받들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해라 이거예요. 사랑해라. 그러한 사랑을 하는 여러분은 예수가 갖지 못한 부모 이상의 부모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왜? 낳은 부모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예수보다 나이가 어리거들랑 예수 동생들이 예수를 비난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형님과 하나 못된 예수의 동생 입장을 탕감하기 위해 나이 많은 예수와 같은 분들을 대해 동생으로서 절대복종해라, 사랑하고 절대복종해라 이거예요. 이것을 오늘 통일교회에서 재현해야 되겠어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식구라고 한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대가족 인연을 맺은 거예요.

예수에게 있어서는 친족이 그와 하나 못 되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친족이라구요. 통일교회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10개 국에 씨족을 형성해 놓았어요. 친족이라구요. 이들이 여러분 가는 길을 후원하게 돼 있다구요. 자연적 환경에 있어서 예수가 갖지 못하였던 친족적 환경을 우리는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수는 갖지 못한 교단을 통일교회는 갖추었다구요. 이미 준비해 놓았다구요. 예수가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적 기반을 갖추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가 갖춘 거라구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복귀를 해야 천국을 이룰 수 있다

영적 기준에서는 기성교회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부러워요? 기성교회는 영적 가인의 입장이요, 통일교회는 영적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에 영적 가인과 아벨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3년 동안, 이 나라 이 민족을 대신해서 자식들을 고아원에 던져 버리고, 길거리에서 별의별 것을 주워먹으면서도 고생하는 거라구요. 그런 걸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이 사람이 언제는 잘살라고 축복을 해 주고는 못살라고 헤치는 놀음을 하는 것이냐? 아닙니다. 예수의 가정보다도 나은, 마리아와 요셉이 하지 못했던 가정적 인연의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것을 행했어요. 가정에 있어서도 예수보다 낫고, 종족에 있어서도 예수보다 낫고, 교회에 있어서도 예수보다 낫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 사이에는 자기 혈육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져야 됩니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모르지 또….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된 데는 부모가 받들지 못하고, 형제가 받들지 못하고, 친척이 받들지 못하고, 종족이 받들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였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복귀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족복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종족 복귀.

천국건설의 이념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예수에게 십자가의 형틀을 짊어지게 한 자들이 어떤 때냐 하면 요셉 가정이 그 일 패요, 사가리아 가정이 그 일 패였다 이거예요. 그렇듯 종족 기반이 후원 못 하였던 것을 우리가 탕감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놓은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초국가적인, 세계적인 종족형성을, 축복을 통해서 형성된 이 가정들이 합하여 씨족 복귀의 기준을 완성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도, 기성교회가 부럽지 않다구요. 기성교회가 부러워요? 내가 기성교회 목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구요. 무엇으로 보나 부럽지 않다구요. 이제 한 3년만 두고 보라구요. 몰려서 그늘의 사나이로 쓰러질 줄 알았지, 오늘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구요. 이건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문제는 그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과 통일교회 문선생이 믿는 하나님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외적이라면 우리는 내적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서 모르고 가려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모르고 가려는 게 아니라구요. 알고 가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모진 폭풍우가 불어오더라도 그 모든 것을 헤쳐 나왔던 것은 알기 때문이었어요. 금후에 갈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가 천국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이 무엇 때문이냐? 씨족이 협조하지 못 했고 그 다음엔 열두 제자가 협조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수제자와 열두 제자가 협조 못 했어요. 그 다음에는, 씨족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70문도를 중심삼고 나라와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놓으려고 했는데, 그 다리가 무너져 버렸어요. 그리하여 가정적 기틀을 못 가진 예수, 씨족적 기틀을 못 가진 예수, 교회기반을 못 가진 예수가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70문도가 하나 못 된 거예요. 이 70문도는 열두 지파를 대신한 것이요, 70장로를 대표한 것입니다. 이것이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가 돼야 된다구요. 12지파에 여섯 사람씩 잡으면 72명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72가정을 축복했다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신약에는 72인이라고 돼 있고 구약에는 70인이라고 돼 있다구요. 72인이 맞는 거라구요. 70인은 맞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예수님보다 나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가 천국을 못 이룬 까닭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어요. 다시 말하면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천국 건설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말을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큰일나지' 하는데 큰일날 테면 나라구요. 이제는 다 보고 할 만큼 다했다구요. 반대 할래야 반대할 건더기가 없다구요. 누가 세 번만 욕하면 전부 다 자기들 욕먹게 돼 있지, 통일교회 문선생 욕하게 안 돼 있어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천국 못 들러간다 이거예요. 예수가 낙원에 가 있나요, 천국에 들어가 있나요?「낙원에 있습니다」 낙원은 천국가는 대합실이라구요. 천국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원칙으로 보면 부부가 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잘 믿는 신도 여러분이여, 아버지는 지옥갔는데 혼자 천당가면 행복하겠구만, 천국은 그렇게 가게 안 돼 있다구요.

예수가 낙원에서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이상을 재현시켜 이루어야 됩니다. 구멍이 뚫어졌기 때문에 땜을 때워 가지고 하나님이 가져서 좋아할 수 있게 돼야만 그것이 첫번 본연의 이상대로 되는 것이지, 그게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예수 자신도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선한 아들딸을 낳은 부모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예수가 선한 아들딸을 낳아서 부모가 되었으면 그의 후손이 여기 남았겠어요, 안 남았겠어요? 예수의 후손이 남았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수백 개의 교파가 절대 안 된다구요. 통일된 교회를 이루었지요. 로마 법황청 같이 뭐 시시한 것들이 전부 다 법황 해먹지 않는다구요. 예수의 후손이 남았다면 말예요. 알겠어요? 구교고 신교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다구, 없어요. 없다구요.

이 누더기판을 만들어 놓고 똥을 싸서 문지르는 것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 줄 알아요? 전부 다 한칼에 잘라 버려도 시원치 않다구요. 싸움들을 해 가지고 스스로 똥칠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망한다구요. 망해요. 가만 두어도 망한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불신하고 광야에 나간 이스라엘 60만 민족이 전부다 독수리 밥이 됐어요. 그러나 1세는 망했지만 2세는 망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는 1세가 필요 없어요. 2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전부 다 젊은 사람이예요.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식구들의 평균 연령을 보면 22세 8개월이예요. 알겠어요? 그만 하면 젊은이지요?「예」 요거 솔솔이떼들, 그저 잘 갈아 놓으면 써먹을 만하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질적인 면에 있어서의 구시대와 신시대를 말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 늙은 기독교 사람들한테 일대일로 해서 지느냐? 절대 안 진다구요. 절대 안 져요. 지는 사람을 만들려고 내가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누구하고 말하더라도 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져요, 안 져요?「안 집니다(씩씩하게)」지지 뭐. (웃음) 져요, 안 져요?「안 집니다」 져, 져?「안 집니다」 자신 있게'안 집니다' 하는데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예수보다 나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보다 나은 가정을 가져라 이거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야' 하지만, 예수님은 어땠어요? 그 제자들이 와서 '아,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당신을 만나자고 합니다' 할 때, 예수는 말하기를 '내 동생과 내 모친이 누구뇨?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이요, 내 동생이라'고 했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는 말이예요, 안 했다는 말이예요? 안했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때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뜻길을 가겠다는데 밤이나 낮이나 후원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가지를 않아서 후원을 못 하는 거예요. 밤이건 낮이건 24시간이 아니라 내 일생도 후원할 수 있어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일 하는 걸 보고 예수의 동생들같이 비웃겠어요? '별스럽게 저럴 게 뭐야? 적당히 남이 가는 대로 가지, 저럴 게 뭐야?' 이러는 패가 있으면 전부 다 반역자입니다. 예수의 동생과 같은 패들이라구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패들이라구요.

자, 그런 패들 봤어요? 봤거든 그런 패들과는 전부 다 상대도 하지 말라구요. 또, 친척들이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뭐 사기에 걸렸다고, 이단 마귀라고 하면 그런 것도 상대하지 말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친척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일 수도 있지요. 그런 축복가정 패들이 '그것 뭐 열심히 나가면 뭘 해, 같이 가지' 하면 그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그런 패는 예수를 반역하던 예수의 일족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패가 있거든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그건 우리의 반역자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유대교보다 나을 수 있는 교회가 됐느냐 이거예요. 됐어요, 안 됐어요? 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하면 사지백체를 전부 다 갈기 갈기 찢어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는 거라구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그럼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가겠다는 사람. 내리라구. 알기는 아누만.

천국건설은 철저한 플랜에 의해서 해야 된다

그러한 환경적인 내용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영적인 기준에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볼 때 예수를 대해 고마운 것은 그가 죽어서 영적 구원의 기준을 만들었기 때문에 영적 구원 기준에 의해서 영적 아벨 기준을 탕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복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이런 활동무대를 개척할 수 있었던 것도, 기독교를 대해서 대강연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런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그건 공격전이라구요. 반대를 받지 않고 다 이런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것도 다 그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하늘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종적 기준을 거쳐 가지고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이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구요.

자, 이런 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교회적으로 유대교와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의 일족과 다른, 철옹성 같은 발판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소, 안 그렇소?「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여러분들이 예수보다 나은 사람이 안 되면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의 영적 3년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 복귀노정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은 7년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배라구요. 3년에서 3년 반 노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육을 중심삼은 2배의 노정, 7년노정이 우리에게 남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제1차 7년노정, 제2차 7년노정, 제3차 7년노정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무리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이 7년노정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러한 가정적, 종족적 발판 위에 여러분이 예수보다도 나아서 12지파 대표의 12사도와 72문도의 대표 70장로를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여러분 각자가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요것만 하나 만들면 교회와 나라와 통할 수 있고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예수는 죽지 않는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 한을 우리가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건설을 어떻게 하느냐? 철저한 플랜(plan)에 의해서 해야 됩니다. 막연하게 해서는 천국 건설을 못 하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예수보다 나은 가정을 가져야 되고, 예수보다 나은 형제를 가져야 되고, 예수보다 나은 종족을 가져야 되고, 예수보다 나은 교회가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예수보다 나은 제자를 가져야 되고 예수보다 나은 70문도를 가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똑똑히 알겠어요?「예」

이러한 문제에 걸려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다구요. 예수님도 이 문제에 걸려 죽었어요. 하나님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6천년 동안 고생했어요.

그러면 천국은 누구의 나라냐? 선생님만의 나라도 아니요, 한국 사람들만의 나라도 아니요, 세계 각국 사람들의 나라도 아니요, 여러분의 나라라구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여러분은 예수와 같은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다 이거예요. 참형제와 참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참씨족의 한 중심멤버로서 당당히 설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사방으로 공격받을 수 없는 내적인 인연을 맺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세 제자도 예수와 하나 못 되고, 열두 제자가 다 예수를 팔아먹었지요? 「예」 70문도도 다 도망갔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고독하게 죽었다구요. 사지사판에 가더라도 나는 살아 생전에 열두 사도와 70문도를 만들어 종족과 민족과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열두 사도는 뭘할 것이며, 70문도는 왜? 이스라엘 민족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유대교 때문이라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이런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세계의 기독교와 세계 인류 때문입니다. 예수의 시대는 민족적 시대였지만 이 시대는 세계적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초민족적인 시대적인 감각을 지녀 가지고 예수가 실패했던 그 기원을 타파해 버리고 승리적 실적을 가지고, 당당코 하나님 앞에 승리의 결실 승리의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야 돼요. 이러한 책임을 다하는 날, 우리는 당당히 천국건설노정을 가고도 남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세계를 대표하여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이제 외적으로는 다 닦아졌어요. 그러니 내적으로 이런 일을 해야 돼요. 이 일을 7년 동안에 해야 돼요. 예수는 3년 반 동안 했어요. 3년 반도 채 안 됐지만 3년 반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영적인 기간이었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으면 배잡아 6년 이상 7년노정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영육을 중삼삼은 7년노정과 84인 전도

오늘날 우리에게는 영육을 중심삼은 7년노정, 안팎의 가정적 배경을 중심삼고 이 세계의 기독교와 세계 인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할, 예수의 열두 제자와 70문도와 같은 기준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의 생애가 그렇게 돼 있지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상천국을 못 이룬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7년 동안에 몇 명을 우리가 통일시켜야 되느냐 하면 열두 사람하고 그 다음에는 72인하고 하면 몇 명이 돼요? 「84명입니다」 84명을 하나 못 만들고 가정과 이것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은 거예요. 죽어서 찬국이 깨져 나갔기 때문에 오늘 이 문제가 현실에 당면한 과업으로, 탕감복귀의 절대적 기원으로 남아진 거예요. 선생님도 그 때문에 지금까지 싸워 온 거라구요. 또한, 하나님도 이 문제를 현실적 기대에서 해결하기 위해 6천년 동안 싸워 왔습니다. 예수도 이런 현실적인 기대를 세워 주기를 바라고 복귀의 한을 품고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왔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7년노정에 있어서 예수 가정보다 더 훌륭한 가정을 만들어야 되겠고, 사지사판에 들어가게 될 때 피해 간 예수의 제자들 같은 후계자나 제자를 만들지 말고, 자기 죽을 자리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을 세 사람 이상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을 통합시켜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열두 제자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에 서게 된다면 천국이 연결될 수 있는 민족시대와 국가시대로 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의 내적 사연입니다. 이건 성경에도 없다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당면 과제요 현실적인 이런 문제를 놓고, 사탄과 하나님을 좌우에 놓고 승리적인 결의를 다짐하여 예수의 후계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선 입장에서 이것을 깨끗이 청산짓고 나서게 될 때, 우리는 당당코 천국으로 향하게 될 것이고 지상에서부터 천상까지 천국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그러려면 84명이라는 사람들을 전도해야 됩니다. 일체가 되어 생사지권을 같이 나눌 수 있고, 같은 표준에서 한 나라와 한 세계를 갈 수 있는, 같이 동하고 정할 수 있는 무리를 만들어 놓지 않고는 지상천국 이념이 현실권내에 실현될 수 없고 예수의 한을 풀 수 없습니다. 예수의 한을 풀지 않고는 천국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예수의 한을 풀 수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예수가 하나님을 위해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죽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다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렇게 됐어요? 죽을 길을 앞에 놓고도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던, 겟세마네 동산과 갈보리 산정, 생명을 다하던 그 자리까지 나가던 예수의 자세를 본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렇게 될래요, 안 될래요?「되겠습니다」 그리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돼야 돼요?「예」 내리라구요.

7년 동안에 84명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상천국은 막연하지 않아요. 수리적이라구요. 7년 동안에 84명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7년대환난시대입니다. 역사의 흐르는 고비, 마음의 고빗길을 전부 다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7년 동안에 폭파하지 않으면 안 돼요. 죽은 예수 일당의 시체가 부활한 승리적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예수가 밤이나 낮이나 어디에 가더라도 가로막힌 것이 없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활동적 터전을 남겼어야만 지상천국 개문이 가능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시대에도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완성하여 천상천국으로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이 통일원리의 사상일 뿐만이 아니라 성경의 중심적 사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나 깨나 84명을 어떻게 전도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7년 동안에 이걸 완결지어야 돼요. 1년이 열두 달이니까 7년이면 몇 달이 되느냐? 7년을 열두 달로 곱하면 몇 달이 돼요? 바로 84개월, 84개월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에 자그마치 한 달에 한 사람씩 생명을 걸고 전도하지 않으면 천국을 실현할 수 있는 민족과 세계를 연결시킬 다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 7년노정에 84인을 전도하여 가정기반 종족기반을 대신한 교회 터전을 통해서 하늘에 연결시켜야 하는 천적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7년 동안 한 달에 한 사람씩 절대적으로 전도를 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작년부터 여러분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고 한 거예요.

이런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실천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은 터전 위에서 세계적 사탄의 반대를 받을 수 있는 길을 걸어오고 국가적 사탄의 반대를 받은 수 있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노력한 대가는 탕감 없이 여러분의 수확으로 거둘 수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연적인 환경에서 책임을 못 한다면 나도 책임 못 집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선생님을 대해 왜 똑똑히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고 말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7년노정이 있다는 것은 다 알지요? 7년노정이 있다는 것 다 알지요?「예」 예수가 여러분만 못해서 죽음을 각오했겠느냐 이거예요. 천도가 이렇기 때문에, 가려 가야 할 운명길이 필히 이렇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했던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밤이나 낮이나 자나 깨나 이걸 생각해야 되겠어요. 7년 동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하게 되면 84명이 되는데, 한 달에 두 사람씩 하게 되면 3년 반이 걸리고, 그 10배를 하게 된다면 기간이 10분의 1로 단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있는 정성을 다하여 피를 토하고 땀을 흘리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24시간 불철주야 행동을 해서 하늘의 실적을 빨리 이루어야 될 것입니다. 언제 죽을지 알아요? 응? 언제 죽을지 아느냐구요?

선생님이 1956년도에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자지 않았다구요. 자지 않았어요. 잘 줄을 몰라서 자지 않은 게 아니라구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여러분들을 기르기 위해서 있는 정성과 심혈을 다 기울였어요. 내 자식들은 다 버리고 여러분에게 내 자식 이상, 몇 배의 정성을 들였다구요. 이것은 거짓말이라고 못할 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지. 그러니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올바른 주류사상을 지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여러분 어땠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걸어 나온 신앙자세를 냉정히 비판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천국간다고 나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진리와 내가 알고 있는 원리의 길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던 겟세마네에서의 예수의 기도는 남의 기도가 아닙니다, 내 기도예요. 예수의 십자가가 남의 십자가가 아니예요, 내 십자가예요. 나라 일이 남의 일이 아니예요, 내 일이예요. 세계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요, 내 일이며 하나님의 일이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지도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 책임진 하나님이 우리 부모가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가 불쌍하면 그 아들된 우리도 불쌍해야 됩니다. 피땀을 흘려야 돼요. 그 부모가 쉬지 않으면 우리도 쉬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이 천리가 아니냐. 도리가 아니냐. 그래서 이러한 기준을 이번에 세계적으로 똑똑히 가르쳐 주었다구요. 천국가고 싶거들랑 가르쳐 준대로 하고, 안 가고 싶거들랑 맘대로 하세요. 나는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는 달리 친척을 전도할 수 있다

하늘을 위하여 출발한 걸음이니, 하나님이 일대(一代)뿐만이 아니라 수천만대의 선조로부터 바라던 소원인 것을 내가 알았으니, 이 몸이 다하여 쓰러지고 에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잠을 안 자고, 그 한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걸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는 열두 사도와 같은 친척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씨족복귀의 기준을 못 가졌지만, 여러분은 복이 있어 선생님과는 달리 씨족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가졌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문씨 종족을 통해서 제자로 만들었다면 반대를 안 받았을 거예요. 반대 안 했을 거라구요. 시시한 그런 문제가 없었을 거예요. 어중이떠중이 모아 놓고 보니 별의별 것들이 다 있고 별의별 문제가 다 있어요. 그런 꼴을 내가 다 봐야 했어요. 그렇지만 내가 불평하지 않았어요. 보고도 못 본 체하고 써도 단 체하고 나왔어요.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천도가, 천도가 더렵혀질까봐, 천도가 가는 길 앞에 방해가 될까봐 염려하느라고 그런 거라구요.

보라구요. 나를 반대한 사람이 잘됐는가 보라구요. 또 두고 보라구요. 나를 반대하기에 기를 쓰던 사람은 종자까지도 없어진다구요. 내가 분해 하며 3일 기도만 하면 다 꺾어져 나갑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기도 하는 것을 배우지를 않았어요. 참은 설명하기 전에 가을이 되면 다 나타나는 거라구요. 여름인 때에 내가 참이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가을이 되어 끝에 가 보라구요. 낙엽이 다 떨어지면 알곡은 남아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바람이 불어라 이거예요. 안 불거든 내가 한 번 바람불게 해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참을, 진짜를 한번 골라 보자 이거예요. 내가 아는 뜻의 가치가 시시하지 않기 때문에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구요. 어중이떠중이처럼 껄렁껄렁하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에 있는 사람은 데데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철두철미한 사나이라구요. 옳으면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아요.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머리 숙이는 사람이라구요.

총보다도 무섭고 원자폭탄보다도 무서운 전법

자, 여러분 오늘 이와 같은 석상에서 7년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예」 지상천국을 연결시키려면 예수가 실패했던 씨족적인 기준을 해원성사하고, 제자들과 70문도가 민족권을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을 해원성사해 드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원칙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 원리의 주류사상인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최소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 달에 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친척을 전도할 수 있지만 선생님은 부모를 전도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대해 효성을 다하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지방에 나가서 고생하는 것의 3분의 1만 자기 친척을 위해서 고생하면 친척은 복귀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알고, 그렇게 방향을 돌려서 새로운 각도의 분야를 타개해 나갈수 있게끔 지시해 왔고, 오늘 내가 이 한국 본부에 왔으니까 여러분 자신들도 이제는 외부의 활동보다도 여러분 가정을 구하는 데 주력하기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말을 하고 이러한 강한 권고를 해준다고 해서 내게 무슨 소득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게는 무슨 출세하겠다는 생각은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까지 나설 수 있는 자리에는 전부 다 제자를 내세웠어요. 내가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나를 모른다구요. 이번에도 일본에 가 보니까 구보끼 하게 되면 자민당 총재까지도 다 알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 차를 보내서 모시러 다니고 그래요. 일본에서는 구보끼가 나보다 유명하다구요. 그렇지만 전부 다 내 지시를 받고 있는 거예요.

왜 이런 일을 하느냐? 원한스러웠던 타락의 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심어진 한을 뽑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인륜을 유린한 이 원수 사탄을 박멸해야 되는 거예요. 지구성에서 사탄을 추방해야 될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상 인류의 역사적인 소원이 있기 때문에, 이 지구성을 해방해야 할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필사적으로 생사를 판가름할 수 있는 싸움을 하루하루 생활 가운데에서 해 나가야 됩니다. 이럴 수 있게 된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복귀될 것입니다.

만약에 천 명이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하는 운동만 하게 된다면 일년 되면 1만 2천 명이 되는 거라구요. 2년이 되면 12만 명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3년이 되면 120만이 되는 거라구요. 4년이 되면 1천 2백만이 되는 거예요. 5년 되게 되면 얼마예요? 1억 2천만이 되는 거예요. 6년 되게 되면 얼마예요? 12억이 되는 거예요. 7년이 되면 120억이 돼요. 어쩌면 7년 후면 세계는 다 복귀되는 거라구요.

이것은 총보다도 무섭고 원자폭탄보다도 무서운 통일사상의 핵심입니다. 이것이 모든 전법에 있어서 어떠한 전법도 능가할 수 있고, 24시간 365일을 쉬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대로만 철두철미하게 사상적인 교육을 하고, 사실 그대로 생의 원칙으로 삼고 갈 수 있기를 각자가 결의를 하는 날에는 한국민족이 아시아를 정복하는 데 있어 싸우지 않고 삼켜 버리는 것도 문제없어요.

이 놀음을 일본 식구들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인삼차 문제를 두고 내가 싸운 거예요. 지금까지 인삼차를 만들어 보냈더니 17만 개가 창고에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선생님 뭐 일본에서 지금 경제적 위기…' 그래서 내가 '야, 이 녀석들아 얼마나 돈을 빚졌기에 경제적 위기야?' 하고 보니까 빚은 2억 7천만 원밖에 없고 공장에서 스톱된 것이 10억이 넘는 거예요. 그래서 '10억이 넘는 재원이 떡 자고 있으니 그만큼 부자 되지 않았어? 쓰레기통을 뒤지던 너희들이 말이야, 이 녀석들 그거 내가 하루에 전부 다 팔아 주마' 하니까 '하루에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 모으라 해 가지고 석 달 동안 170만 개를 전부 다 약속을 해 놓고 왔어요. 17만 개를 몇 시간 동안에 다…. 그 다음에 한 170만 개 되는 것을 '너희가 7천 원을 받고 파는 데는 절대 한개만 주지 말고 세 개 줘라. 한 개 값을 받고 세 개를 월부로 줘라' 이런 거예요. 그래 놓으면 사람에게는 도둑놈 같은 심리가 있기 때문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7천 원을 주고 세 개를 받게 되면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입을 벌리고 훌떡훌떡…. 이렇게 하여 석 달만 먹어 보면 알거든요. 한달 먹어 보고는 모른다구요. 석 달만 먹어 보면 효과가 있고 좋은 줄 알기 때문에….

만일 하나님이 없다면 천국과 하나님은 나와 상관없다

이래 가지고 월부 판매를 시작하는 날에…. 우리 손발이 있다구요. 그것을 다 팔아 놓으면 한 백억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내가 주머니에 넣고 내 맘대로 쓴다구요. 내 결재 없으면 절대 그 돈을 못 쓴다구요. 구보끼도 돈 백만 원 쓰려면 내 결재를 받아야 된다구요. 기분 좋지요? 응? 「예」 멀지 않은 장래에 일본의 미쯔비시 그거 전부 다 바람맞는 거예요. 그래서 그 미쯔비시를 포함한 일본 경제를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점령할 것을 생각하여 내가 조직 편성을 전부 다 지시하고 왔어요. 그거 여기서는 얘기하지 않을 거예요. 종교지도자인 줄 알았더니 뭐 또 장사꾼 얘기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아무것도 없지만 하자 하게 된다면 홍두깨 벼락이 난다구요. 그렇지요?「예」 여기 있는 여러분을 보게 되면 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지만 하자 하게 된다면 벼락이 나지요. 그렇지요?「예」

이제는 알았다구요. 이제는 천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알았다구요. 만약 7년노정에 못 가게 되면 삼칠은 이십 일 (3 × 7=21), 21년노정에 가야 할 것이고 21년에 못 가게 되면 다시는 못 갑니다. 반드시 가야 돼요. 선생님도 이것 때문에 고생한 거라구요. 별의별 반대를 무릅쓰고….

자, 이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없으면 이게 필요해요? 예수 없으면 이게 필요해요? 만약에 하나님이 없다면 여러분과 내가 상관이 없는 것이요, 천국과 나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남의 등을 쳐서라도 강도질을 해서라도 잘먹고 잘살아야지요. 이것이 인간으로서 솔직한 욕망의 표현이라구요. 먹을 것 못 먹고, 오늘 복중에 땀을 흘리며 이게 무슨 짓이예요? 몇 시간째예요? 기성교회 목사처럼 싹 해 가지고 원고를 써서 간단히 하면 15분 동안에 다 해치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몇 시간째예요? 네 시간이 됐구만. 길을 가는, 먼 길을 남겨 놓은 손님이야. 이제는 가야 되겠다구. 청평을 갔다 와야 돼.

자, 지상천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 알았으면 손들자구. 똑똑히 손들어야 되겠어. 똑똑히 손드는 것은 선생님 때문이 아니라구. 하나님 때문에 손드는 거라구. 내려. 여자도 들었다구? 「예」 남자도 들었다구?「예」 자 그러면 할 거예요?「예」

하나님이 언제 소원성취 한번 해봤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야 문 아무개야, 내가 내 맘대로 진두지휘하여 전부 다 소원성취하여 한번 놀아 보자' 그랬어도 '예 그때 한번 놀아 봅시다'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봤어요? 실컷 놀아 봤어요? 실컷 잠 자 봤어요? 이번에도 일본에 가 가지고 잠을 못 잤어요. 그러니 언제나 피곤한 거예요. 실컷 잠을 한번 못 자 봤어요. 마음을 놓고 무얼 실컷 먹을 수도 없다구요. 왜? 가슴에 걸린다구요. 여러분들이 굶는 것 같아서 말이예요. 침대에서도 그저 코를 골며 잠을 잘 수 없다구요. 죄책감이 느껴져서 벌떡 벌떡 일어나요. 책임자가 그런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이예요.

여기 있는 이 사람은 여러분 앞에 빚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꿈에도 빚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 당대에 통일교회를 움직일 수 있는 재원이 없어도 내가 만들지, 여러분의 손을 빌지 않아요. 지금까지 경제적인 모든 것도 내가 전부 다 코치하고 내가 지시해서 이룬 거라구요. 보통 종교 대표자와 같이 착취한 게 아니라구요. 피어린 투쟁과 더불어 엮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영국에서는 현재 문선명 재단을 만들고 있어요. 록펠러 재단 문제없다 이거예요. 몇 해만 두고 보라 이거예요. 언제까지 가나 두고 보자는 거예요. 헛말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간부들 믿을 만 하다구요. 그거 믿겠어요? 여기 간부들 믿어요?「예」손해 안 나니 믿어 두라구요.

천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끝까지 가 보자

자, 이제 얼마 멀지 않은 복귀의 노정을 앞에 놓고 열심히 가자구요. 희망과 소망 가운데서 하나님이 기뻐서 '내 소원성취했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우리도 같이 춤을 추다가 진지를 지어 대접하고, 진지뿐만이 아니라 잔치를 하고, 그럴 수 있는 한 날이 이 지구성에 벌어진다면, 그런 날을 맞고 간다면 죽은들 무슨 한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비록 혼자 살더라도 한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랑할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정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종족이 되는 것은 물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종족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세계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민족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한민족이 그렇게 되거들랑 한민족은 세계를 지도하는 주체 국가가 될 것입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선생님이 말한 것은 틀림없을 것을 여러분이 믿고 그 목적을 향해서 가야 되겠어요. 내가 이렇게 온 것은 나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이니 하나님을 따라 끝까지 가 봐야 될 게 아니냐. 이것이 충절의 도리요, 충신의 도리가 아니냐. 시집간 아내가 남편이 아무리 불충스럽더라도 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개재해 놓고 여기에 왔기 때문에 절개지조를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맹세한 이상, 죽을 때까지 생명을 버리더라도 그 절개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통일 신자들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는 이상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22일, 조국을 떠난지 8개월 만에 맞는 첫날, 아버지, 그렇게도 그리워 기도하던 당신의 자녀들을 이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잊을 수 없는 이곳, 한반도가 무엇이기에 밤이야 낮이야 서쪽 하늘을 향하여서 바라던 인연의 동산인 이 땅을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슨 말을 하오리까? 무엇을 권고하오리까? 많은 말보다도 당신의 음성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품어 줌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엄숙하게 머리를 숙여 쌍수를 들어 당신 앞에 맹세한 저희들, 내일에 부끄럽지 않는 개척자의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짓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떠나는 스승의 일행을 눈물 흘리면서 보내는 것을 보았고, 미국의 식구들도 그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적인 무대를 향하여 자주성을 갖춘 민족으로서 힘차게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새로이 다짐해야 할 이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당신만이 계시옵소서. 당신만이 인도하시옵소서.

죽으나 사나 당신의 뜻만을 여기에 남길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가야 할 길은 한 길이옵니다. 이 한 길을 가정도 따라가고, 나라도 따라가고, 세계도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엄숙히 순응하면서 효자의 도리를 다하면서, 충신의 도리를 다하면서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안 될 것을 아는 저희들이,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관계되었습니다. 비장하고도 심각한 말씀을 통하여서, 당신의 내면의 역사를 통해서 소망하신 그 한 날을 가려 드려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한의 조건을 넘겨 주지 않기 위하여 천만 번이라도 다짐짓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서 가야 할 저희 걸음을 그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구나 후손 앞에 남겨서는 더더욱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민족 앞에 넘겨 주어서는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다시 이들과 더불어 이 땅 위에서 목표를 정하고 또다시 전진해야 할 사명을 논의하고 가름짓는 마당에 있으니 당신이 언제나 주인이 되시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청중과 더불어 같이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은 모르지만 온 영계의 선한 선조들을 통하여, 선한 후손들을 연결시키어 통일의 기반을 세계무대를 통하여 닦아 오시는 아버지의 노고의 산 터전이 우리를 만나기 위해 움직여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문제는 '나'인 것을 알고, 가야 할 길을 향하여 박차를 가하는 슬기롭고도 지혜로운, 하늘이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7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