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이상세계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원인의 세계가 아니라 결과의 세계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출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을 해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가 좋으면 그 원인과 과정도 좋게 되는 것이요, 과정이 좋으면 목적도 좋게 되는 것이요 출발도 좋게 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

그러면 우리는 행복한 과정을 거치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행한 세계에 살고 있느냐 행복한 세계에 살고 있느냐 할 때, 행복한 세계보다는 불행한 세계에 더 가까이 살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랑할 만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두고 보게 될 때, 우리는 근본이 좋지 못한 데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이 어떠한 부끄러움이며, 그 그릇됨이 어떠한 그릇됨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죄' 하게 될 때 죄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에도 여러 가지 동기를 개재시킨 부끄러움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고 죄악된 세상에 살고 있다면, 어떠한 종류의 부끄러움이요 어떠한 종류의 죄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형무소에 가 보게 되면, 형무소에 있어서 제일 부끄럽게 여기고 제일 안된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살인 강도입니다. 그 다음에는 반역자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서는 사랑을 중심삼은 관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즉, 원칙적인 사랑을 하지 아니하고 강간이라든가 강제적인 사랑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문제를 중심삼고 본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사랑의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뒤집어 놓은 사랑, 즉 자기 누나와 간통을 했다든가 혹은 자기 아줌마라든가 자기 어머니하고 이런 무슨 관계가 있었다면 그것은 말도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에 사랑 문제에 있어서 말예요, 거꾸로 된 이런 관계가 있다면 그것은 말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살인 강도보다도, 반역자보다도 더욱 멸시를 받는 것이 감옥생활인 것입니다. 감옥같은 데를 가 보면 확실히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저지른 부끄러움의 내용과 하나님의 입장

그러면 이 세상에서 불행하게 됐다 할 때. 왜 불행하게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를 범했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운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불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원리를 배운 우리가 우리 인류 조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때, 우리 인류 조상이 어떠한 죄를 지었으며 또 어떠한 부끄러운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를 두고보나 아담을 두고 보나 천사장을 두고 보나….

천사장은 해와를 죽였고 아담을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 해와는 아담을 죽을 자리에 끌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죄를 짓는 그런 계통이 시작되면서 뭘 했느냐 하면 불륜한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관계는 어떤 관계였느냐? 알아보자는 겁니다. 어떤사랑의 관계냐?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 천사장 이런 순서로 되어야할 텐데, 천사장으로부터 해와 아담 하나님으로 거꾸로 되었다 이겁니다. 천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아담 해와는 누구였느냐 하면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해와와 관계를 맺은 것은 주인의 부인을 겁탈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는 종과 관계맺은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아담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원한 아버지를 완전히 저버린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이런 입장에 처하게 될 때 어떻게 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용서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하는 것을 우리는 규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는 하나님이 아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니까 절대적인 분이니까 할 때 그 절대는 나쁜 의미의, 부끄러운 의미의, 죄된의미의 절대가 아니라구요. 좋은 의미의 절대라구요.

누구든지 평을 하게 될 때 좋은 의미의 평으로 '다 이렇다' 하는 결론위에 설 수 있는, 순서적으로 보나 질서적으로 보나 모든 것이 엇바뀌지 않는 입장의 하나님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되었고 이러한 천사장이 되었고 만물은 그런 사람을 위해 지은 만물이 되었으니,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전부다 잘라 버릴 수 없습니다. 원래 이들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주인을 중심삼고 집안에서 죄가 저끄러진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부끄러운 입장에 섭니다. 하나님도 당연히 부끄러운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고 죄된 입장에서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여러분이 잘못하든가 여러분의 어머니가 잘못하든가, 또는 여러분의 형제들이 잘못했을 때, 그 가정의 아버지는 자랑을 합니까? 참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자기 아들이 죄를 지어서 강도가 되어있는 게 좋겠습니까, 사랑문제에 걸려서 가정이 부끄러운 문제에 걸려 있는 게 좋겠습니까? 어떻게 생각겠습니까? 어떤 죄가 나을 것 같아요? 사랑문제에 걸린 죄, 즉 강간과 사람을 죽인 죄 중에서 어떤 것을 한 가지….여러분이 주인이라면 어떤 것은 차라리 이렇게 되었으면 좋을 뻔했고, 이것보다는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물론 둘 다 나쁜 것이지마는 그중에서 하나를 더 나쁘게 본다면 어떤 것을 더 나쁘게 보겠어요? 사랑문제가 더 하다는 말이지요? 「예」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한 입장에서 주인이 되었고, 또 그러한 아들을 가졌고, 그러한 종을 가지신 하나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은 슬픈 하나님이라고 내리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리는 죄된 하나님의 입장을 느끼고 알아야 돼요. 고통을 느끼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아들딸이 죄를 짓고서 부끄러움을 느낄 때는 그 아들딸만이 아니라 그들보다도 더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입장에 놓여 있는 인간

여기 미국에서는 요즈음에 들어와서 남녀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문제시하지 않는 단계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동양으로 봐서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사상을 두고 보더라도 이것은 용서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러면 그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된 동기는 누구에게 있느냐? 결국은 천사장에게 있고, 종에게 있고,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아들딸이나, 혹은 종이 자신이 죄진 것을 알고, 나아가 '나야, 천번 만번 죽어도 마땅하고 부모 앞에 어떻게 얼굴 들고 용서를 받겠느냐? 나는 미리 없어져야 하고 망해야 하고 죽어 버려야 하는자다'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불쌍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탄은 참소를 해 나오고 있고, 또 인간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배반해 나왔다 이거예요.

개인 개인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의 죄는 개인들이 해결해 버리고 말지마는 사랑관계에 있어서의 문제는 반드시 삼각관계가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세상에서도 자기 아들 죽인 사람을 용서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참 선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있지마는,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간 사람을 용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미친 녀석이나 마찬가지라고요. 지금 미국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차라리 자기가 죽어 버리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은 그런 관계라구요.

만일에 사탄이 해와 하나를 미워서 때려 죽였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는 하나님은 해와를 또 지을 수 있다구요. 그러나 사랑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사랑은 처음 것이 좋습니다. 처음 것이 순전하고 최고예요. 그런데 처음 것이 이렇게 됐다면 그것은 다시 만들 수 없다고요. 사랑을 통해서 죄를 지었으면 그 아들딸은 전부 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고 만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엉클어졌다구요. 죄의 부끄러움에 엉클어져 가지고 하나되어 떨어진 거라구요.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해가지고 '하나님, 당신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얼마나 부끄러움을 느꼈소?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소?'라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말 못할 입장에 설 수밖에 없다는 거라고요. 여러분 같아도 대답하기가 힘들 거라구요. 만일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면 눈물밖에 흘릴 수 없는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뭐 용서해 주고 뭐 이러고저러고 변명할 수 없는 슬픈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우리 사람이예요. 이러한 사람들이 잘 살아야 되겠어요, 못 살아야 되겠어요? 얼마나 잘 살아야 합니까? 그런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무슨 일이라도 해서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암만 울고불고 용서를 구하고, 암만 백번 죽는다 하더라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있느냐? 바로잡을 수 없다구요. 그 아들딸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죄가 없는 자리에서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러면 오늘날의 우리들은 죄 없는 자리에서 살고 있어요? 「아니요」 아담 해와가 몇백 번 죽어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단행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몇 번이나 그래야 돼요? 우리가 몇백 번 몇천 번, 몇만 번을 죽어서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타락인간들이 부르짖고 있는 자유는 사탄의 마약

여러분, 요즈음 미국으로 말하면 뭐 민주주의식이고 사람은 다 마찬가지인데 누구는 뭐 어떻고 어떻고, 자유인데, 부끄러움이 어디 있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게 어디 있느냐는 사상이 강하지요? 그래, 여러분들은 부끄러운 것을 생각해 봤어요? 생각을 해봤느냐구요. 여러분이 죄된 의식을 한번 가져 봤어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역적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역적의 아들이라면 당당하겠어요? 또, 강도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당당하겠어요? 그 다음에는 또 말할 수 없는, 짐승 같은, 치욕을 느끼는 불륜한 사랑관계를 갖고 있으면 당당하겠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만약에 자기가 그런 죄를 졌다면, 그런 죄를 진 사람의 아들딸이라면, 그런 후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얼굴을 들고 '아, 나에게는 자유가 필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나는 이 자리에서 그냥 그대로 자리잡아야 되겠다'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누구를 막론하고 그럴 수 없다는 대답은 당연한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떳떳하고 자유롭기 전에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죽었다가 살아나야 되는 거예요. 용서를 받든가 거꾸로 뒤집어지든가, 청산하는 문제가 있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될 것 아니냐구요. 우리 세상법을 보더라도 그래야 될 것 아니냐구요.

아담 해와 천사는 어떻게 됐느냐? 이들은 역사적인 배반자라구요. 역사적인 살인자예요. 또한 역사적인 불륜한 사랑관계를 맺은 대표자라고요. 그 조상이 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더라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그와 연루자라구요, 연루자. 죄를 같이 지었으니 공범자라구요. 공범자가 우리조상이더라. 여러분은 그러한 조상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더 가까와요. 하나님께 더 가까와요? 또, 여러분의 가정에 더 가까와요, 하나님께 더 가까워요? 「하나님께 더 가깝습니다」 말은 가깝다고 하지만 사실은 안 그래요. 가까와져 있지 않다구요. 생각이나 말뿐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얼마나 가깝다고 느껴 본 적이 있느냐구요. 여러분이 외국에 가면 느껴지는 동포애만큼도 못 느껴 봤지요? 동포애만큼도 못 느껴 본 사람이 대다수라구요. 결국 하나님과는 멀다는 얘기예요. 하나님이 나 자신보다도 멀기 때문에 전부다 멀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렇게 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먼 곳에 있으니 누구한테 가깝겠느냐? 그건 자연히 사탄한테 가까운 거라구요. 이렇게 된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먼 곳에 있으니까 누구한테 가깝느냐? 자연히 사탄편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구요. 인간들은 사탄으로부터 태어난 거예요. 사람들은 원칙적인 사랑을 좋아하느냐, 비법적인 사랑을 좋아하느냐? 원칙적인 법을 지키기를 좋아하느냐, 법을 안 지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느냐?

민주주의, 자유민주세계를 말해 가지고 '나에게 자유를 달라' 할 때, '원칙적인 사랑을 하겠다. 원칙적인 진리의 길을 가겠다. 원칙적으로 나라를 사랑하겠다' 하는 것이냐, '그저 마음대로 하겠다. 원칙이 뭐냐. 그저 되는대로…. 사랑도 마음대로 하고…. 뭐 법이 다 뭐냐. 내 마음대로다' 하는 것이냐? 어떤 것이냐?

지금 미국의 히피들, 대부분의 젊은 청년들 말이예요. 젊은 세대, 대학가의 똑똑한 젊은 사람이라면 전부 다 자유주의이고 낭만주의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엇이냐? 불륜의 누더기 보따리요, 사랑에 대한 가치관에서는 무가치한 것들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지금까지 쌓아 놓은 법을 한꺼번에 다 흔들어 버리고 인류를 한꺼번에 흔들어 버린다구요. 그것이 자유예요? 그런 자유가 우리에게 필요해요? 그 자유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있어서 발전이냐, 파탄이냐? 발전이예요, 파탄이예요? 어떤 거예요? 「파탄이 옵니다」

그러면 지금 말한 자유, 지금 인간들이 찾고 있는 자유가 뭐냐?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은 파탄이요, 멸망시키기 위한 함정이예요. 근본적으로 우리는 부끄러운 것 중에서도 부끄러운 인간들인데, 또다시 용납받을 수 없는 부끄러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제일 좋아하실 것이 아니라 제일 싫어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좋아하느냐? 원수가 제일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새로운 말을 지어서 하라고하면 '이 자유는 사탄의 마약이다'라고 결론짓고 싶습니다. 내가 한 말이 어때요? 그 말이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파탄시키고 싶겠어요, 집어던지고 둬 두고 싶겠어요? 「구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좋아하는 녀석들을 구해 주려면 그냥 그 길로 가라고 해야 되겠나요, 반대로 끌어올려야 되겠나요? 「반대로 끌어올려야…」 반대로 끌어올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안 오겠다면 하나님이 잡아당기는 것이 좋겠어요, 가만 놔두는 것이 좋겠어요? 「잡아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사랑하면 할수록 더 잡아당겨야 되겠어요, 가만 둬야 되겠어요?「잡아당겨야 됩니다」 만일에 잡아당기다가 팔이 하나 빠지더라도 붙들어서 잡아당겨야 되겠어요, 빠지면 안 되겠으니 놔 줘야 되겠어요? 「빠지더라도…」

성경에는 눈이 범죄하면 눈을 빼 버리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떼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런 말을 했다구요. 자 그런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은 그 얼마나 죄에 대해서 심각한 입장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뭐, 그까짓 것 눈이 한번 범죄했으면 그냥 놔두면 되고 용서해 주면 될 텐데 왜 빼 버리라고'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완전한 것을 바라게 될 때는 그러지 않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끌고 가려고 할 때 여러분은 울고불고 야단하는 사람이예요, '어서 가겠습니다' 하면서 원해서 가는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종류예요? 여러분은 울면서 할 수 없이 쫓아가는 사람이예요,

마지 못해서 가는 사람이예요, 기뻐서 가는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세 가지 중에서 어떤 거예요? 「기뻐서 갑니다」 안 가겠다고 눈물을 흘려요, 마지 못해서 끌려가요, '아, 내가 갈 곳은 여기야' 하며 기뻐서 가요? 이 셋 중에 어떤 거예요? '아, 그럼 가야지, 명령이 없어 못 간다' 이런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는 어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땠어요? 울었어요? 울지도 않고 억지로 따라가지도 못하고 이랬으니 이건 멍청이고 신경마비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지요? 울 줄도 모르고 억지로도 따라가지 못했으니 신경마비라구요, 신경마비.

그런 사람이 사람 취급을 받아야 되겠어요, 못 받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우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가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어서라도 가야 되겠다' 할 때는 얼마만한 혁명이냐 이거예요? 요만큼이예요, 이마만큼이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것은 역사에 없는 혁명이고, 세계가 돌아간 것보다 더 크게 돌아간 거예요. 이러한 사건이 여러분 자신에게서 벌어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몰랐다 이겁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확실히 몰랐다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한 내 프라이드(pride), 그러한 내 자주성을 가지고 서야 할 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에게 학박사를 시켜 주고, 출세를 시켜 주고, 미국의 세네이터(senator;상원의원)를 만들어 줄 테니까 이것을 버리고 오라하면 갈래요? 「아니요」 말을 들어 보니까 '노우(no)'하지요. 여러분은 그러한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세계의 어떤 왕이나 세계의 어떠한 대통령의 권위와 바꿀 것이냐 하면 '바꿀 수 없다' 하면서 당당해야 되겠다구요. 또한 '이 시대뿐만 아니라 과거의 어떠한 영웅도, 예수도, 공자도, 석가도 나를 못 당한다. 나는 역사를 이기고 나서야 되겠다'고 하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역사적인 부끄러움을 내가 제거시키고, 역사적인 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것을 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해야만 이러한 자리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라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 부끄러움과 이 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있느냐 할때, 있다면 얼마나 좋고 없다면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았다구요. 그런 하나님 앞에 우리 조상의 부끄러움을 알았고, 그런 조상이 역사를 통해서 부끄럽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부끄러운 것을 알았다구요. 이것을 떠나가지고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자랑할 수 있는 나 자신이냐? 그렇게 못 돼 있다구요. 그렇게도 부끄럽게 만들고 그렇게 죄된 수욕을 당하게 한 후손이요, 그러한 데서 자랐고 그러한 자리에 있었던 내가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나를 그분이 용서하고 그분이 좋아할 수 있고 그분이 요구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분이 기뻐할 수 있고 그분이 부끄러움을 잊고, 죄된 것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것이 없다 하는 내 자신이 되어 있어요? 「예」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죽음길을 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하나님이 나를 천번 만번 죽이더라도, 죽였다 살리고 살려 가지고는 더 고생시키고 또 죽였다가 또 살려서 더 비참하게 죽이고, 이렇게 천만 번을 되풀이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풀릴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세 번, 백번, 천 번, 만 번이라도 해서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 하는 자각을 해야 됩니다.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오냐, 이 녀석아. 그래야지'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또 하고 또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야 이제는 그만하자' 할 거예요. 그럴 때는 '아니예요. 나 같은 녀석은 더 죽어야 돼요. 더 해야 돼요. 당신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더 비참해야 돼요'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게 되면 하나님도 '야 이제 그만둬야겠다. 내가 너한테 졌다. 너 때문에 다 풀께. 다 용서해 주고, 다 잊어버릴께'라고 할 수 있는 고비가 있을 거라구요. '내가 사정을 풀고, 아담 해와가 파탄시킨 것도 다 풀고, 너 때문에 다 잊어버릴 테니까 제발 그만두자' 할 때까지 가야 할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는데, 그것이 경계선이라구요, 경계선. 하나님과 엇갈릴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을 넘어가야 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엇갈리는 그 곳을 넘어가야지요?

그러면 넘어설 때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어요, 하나님이 '아이고 좋다' 할 수 있게 깨끗이 하고 넘어가고 싶어요? 「하나님이 좋다라고 하신…」 그러려면 하나님이 나를 죽였다가 부활시켰을 때 '아, 나는 이제 다 탕감했으니, 죽었다가 부활됐으니 천국에 들어가야 되겠소' 하는 생각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므로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울렸고 하나님을 슬프고 고통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복귀해야 할 우리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만들고 춤추게 만들기 위해서는 죽을 길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딱 나왔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눈물은 하나님 자신에게 있고, 아들딸에게 있고, 후손 앞에까지 미쳐 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슬픈 눈물은 말이예요. 그러면서 눈물의 역사는 떨어져 내려오는 거라구요. 인간이 하나님께 슬픔을 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물이, 서러운 입장이 점점점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눈물을 흘렸겠어요, 안 흘렸겠어요? 「흘렸습니다」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겠어요?

그저 한번 흘렸겠어요?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고, 생각할수록 슬프고…. 어땠을 것 같아요? 생각할수록 슬픔이 희미해지겠어요, 생각할수록 되살아나겠어요? 「되살아나셨을 거예요」 이렇게 후손들이 자꾸만 죄의 길을 가고 죄를 짓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가슴에 창을 찌르는 것과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 슬픈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누가 제일 역사가 길고, 누가 제일 많겠느냐? 고통을 당했다면 누가 제일 많이 당했겠느냐? 그건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이 틀림없다고요.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인간 때문에, 나 때문에 걸려 있으니 그것을 푸는 책임을 누가 져야 하겠느냐? 그러한 하나님을 기쁘게해 드리기 위해서는 아까 말한 대로 '나는 당신이 슬퍼한 이상의 슬픔과 비참을 당신을 위해서 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겠다'고 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승리적 역사의 책임자

자, 여러분, 자신을 위하는 사람이 여러분을 붙들면 좋아해요? 쳐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매를 맞고, 여러분을 위해서 슬픔을 당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죽고, 여러분을 위해서 억울함을 당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여러분을 붙들면 어때요? 붙들어 주면 줄수록 좋아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에게는 '내 슬픔을 풀어 다오' 이것이 첫번째 소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 고통을 풀어 다오'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 소원을 풀어줄 것이냐? 하나님 자신은 못 푸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저끄러진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풀래야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 자신이 풀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길은 딴 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죽겠다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희생하겠다는 그것밖에는 없다구요. 그러한 깊은 것을 중심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성경은 '하늘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바쳐라. 뜻을 위해 바쳐라. 뜻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역설적인 말이 타당한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야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자들은 이 역사적인 전통의 내용이 이렇게 되어 있는 줄을 몰랐다구요. 이제 우리는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문제입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하는 문제가 최후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담 가정을 배울 때 아담 가정의 슬픔은 무엇이었더냐? 노아 가정의 슬픔이 무엇이었더냐? 노아 가정의 고통이 무엇이었더냐? 노아의 고통이 하나님의 고통을 대신했고, 노아의 슬픔이 하나님의 슬픔을 대신했고, 아브라함이 그러한 자리에 있었고, 모세가 그러한 자리에 있었고, 세례 요한이 그런 자리에 있었고, 예수님이 그러한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도 그러한 자리에 서서 가야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므로 우리의 슬픔은, 통일교회의 슬픔은 내 슬픔이아니라 아담의 슬픔이요, 노아의 슬픔이요, 아브라함의 슬픔이요, 모세의 슬픔이요, 오시는 재림주님의 슬픔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은 뭐냐 하면 아담의 슬픔, 노아의 슬픔, 아브라함의 슬픔이 플러스돼 있는 것입니다. 점점 더 크게 돼 나왔다는 거예요. 즉 개인적인 슬픔에서부터 가정적 슬픔, 민족적 슬픔, 국가적 슬픔, 세계적 슬픔으로 자꾸 커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당신의 마음에 묻혀 있는 슬픈 심정을 전부 다 내가 탕감해서,나로 말미암아 기쁠 수 있게 하고, 아담 가정에 대해서 기쁘지 못한 것을 보충하고,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의 슬픔을 전부 다 취소해 버리고, 나로 말미암아 그것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이런 사람들이 전부 다 실패했기 때문에 나는 실패하지 않고, 이것을 실패한 하나님을 밀어 드려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승리적 역사의 책임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한을 풀 수 있고 인류가 부끄러움을 풀 수 있는 길

'아담아, 너 왜 그랬니? 이렇게 했으면 될 것인데'라고 교육해야 되고, 또 '노아야, 너 왜 그렇게 했니? 이렇게 될 것인데'라고 교육해야 되고, '아브라함아, 왜 제물을 그렇게 바쳤니?'라고 교육을 해야 되고, '모세야, 너 왜 그렇게 석판을 깼니?'라고 교육을 해야 되고, '예수야 왜 요렇게 했니?'라고 교육할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서 그들 이상의 자리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을 발견해야 된다구요. 그때, 자기 조상들이 실패해 가지고 슬펐던 그 몇백 배의 슬픔을 느끼면서 충고를 하고, 바로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러한 과정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역사적인 슬픔을 풀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만약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 날 도와주소. 아이고, 내가 슬프니까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라고 기도할 자신이 있어요? 기도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서 바라고 구했던 것이 얼마나 더 컸던가 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대하여 역사상의 그 어떠한 사람이 기도했던 것보다도,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여 지금까지 기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까 말한 그러한 슬픔을 대신해서 풀어 드릴 수있는 아들딸이 나오기를 기도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것은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냐.

그런데 복을 달라구요? 복을 받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복을 받겠어요, 아니면 '하나님이여, 나를 고생시키고 나를 죽을 자리에 내보내시어 당신의 한을 푸소서' 하는 사람이 복받겠어요? 「어려운 자리에 있는 사람요」 이제 여러분은 알았다구요. 내가 고통스러운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슬픔이 풀려 나간다는 이 기쁨을 맛본 사실을 발견해야 된다구요.

고통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께 '당신은 이런 자리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습니까? 이제 저로 말미암아 기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라고 기도하고 가야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제 여러분이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호흡을 하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슬픔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라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또, 나의 슬픔과 고통의 모든 감정도 하나님의 슬픔을 풀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주류로 삼아서 흘러가야 합니다. 내가 노래를 하든가, 표시를 하든가, 글을 쓰든가, 말을 하든가, 이 모든 것은 이것을 보태기 위해서하는 것이라는….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가야 되겠다하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실패했고, 더군다나 퇴폐적이었던 우리 조상과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가는 것을 우리의 길로 작정해야 겠습니다. '너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찾았고, 너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슬픔과 고통을 잃어버렸고, 너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졌고, 너로 말미암아 기쁨과 사랑이 왔으며, 너로 말미암아 가정과 나라가 생겼으며, 너로 말미암아 기쁜 세계가 생길 수 있었다' 하는 그런 희망의 존재를 하나님도 바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너하고 말하고 싶고, 너하고 사정을 통하고 싶고, 내 것을 네게 주고 싶고, 또 네 것을 내가 받고 싶다'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고통과 슬픔과 아픔 속에서 해방되어 영광과 기쁨과 자유의 천국을, 둘이 같이 기뻐하면서 행진하여 둘이 같이 가정을 찾고, 둘이 같이 협력해서 나라와 세계를 찾을 수 있다면 그 이상 우리가 바랄 소원이 있겠느냐? 또 하나님도 그 이상 인간에게 바랄 것이 뭐가 있겠느냐?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 문제는 세계를 해방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해방시켜야 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끄러움을 풀 수 있고, 인류가 부끄러움을 풀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됩니다.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어 모든 수치의 세계를 벗어나자

그런 것을 알고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 비로소 역사에 나왔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한 가정만 이루고 싶겠어요, 이 세계를 전부 다 찾고 싶었겠어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를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인간도 해방되고 하나님도 해방되어야 그 사람도 해방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분도 해방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으면 이분은 해방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셋이 전부 다 해방될 수 있는 것을 바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한 후에야 이 사람이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야 내가 도와 줄께'라고 할 수 있는 동기가 세워진다는 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인간들이 가담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서는 우리 인류가 다시는 슬픈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꿈에도! 언제나! 그러한 중심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재림주님인 것입니다. 이분을 통하는 것이 인류의 슬픔과 하나님의 수치를 해방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도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세계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모두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모든 수치의 세계를 벗어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곳으로 갈 수있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 우리 교회입니다.

예를 들어 이 지구성이 그러한 가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기에서 연결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치의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수치의 자식이 되겠어요, 아니면 영광의 자식이 되겠어요? 「영광의 자식요」 이것이 결론이라구요.

여러분은 부끄러운 길을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영광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 다음에 영계에 가서 '선생님, 왜 그런 것을 나에게 안 가르쳐 주었어…'라고 참소하지 못할 자리에 여러분이 섰음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서 뭘 해주길 바란다구요. 그것이 옳은 생각이예요, 잘못된 생각이예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할 때에는 '우리 후손을 위해서 도와주소. 우리 몇천 대 후손을 위해서 도와주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도 지금 바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도 바빠야 되겠어요, 안 바빠야 되겠어요? 「바빠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바쁘게 되어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성취됩니다. 전부 다 이렇게 해야 돼요.

전부 다 서로가 먼저 한다고 해야 돼요. 그게 좋은 거예요. 서로가 경쟁해서 내가 먼저 간다고 해야 빨라지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경쟁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경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여기에 전부가 집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어 수치스런 인간에서 해방받자

여러분이 원리를 배울 적에, 창조원리부터 타락론, 복귀원리를 배울 적에 그것인 남의 것이 아닙니다. 내 뼈살에 사무치는 입장에서 배워야 되는 거예요. 즉, 아담 가정을 배울 때에는 내가 아담이 되고, 노아를 배울 때에는 노아가 되고, 아브라함을 배울 때에는 아브라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실체적인 부활체로서 실패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희생을 되풀이하는 아픔을 느끼고, 하나님의 슬픔을 느끼면서, 강의를 들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은 가인 하나님 같은 입장이예요. 아담을 비롯해서 전부 다 그런 입장이라구요. 그러므로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아벨 하나님이 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요, 아벨 아담이 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담보다 나아야 합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벨이 되고, 노아 가정에 있어서 아벨이 되고, 야곱 가정에 있어서도 아벨이 되고, 민족이나 통일교회에서도 아벨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통을 지키는 데도 우리가 제일이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우리는 유대인보다도 전통을 더 존중해야 됩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생각해야 됩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전통을 세우는 것보다도 우리는 더 세워야 합니다. 그들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 최고가 됨으로 말미암아 수치스런 인간에서 완전히 해방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길 바랍니다.

​벌써 한 일주일 넘었지요, 약속한 지가? 「예」 미안하다구요. 같은 집에 있으면서도…. 그렇지만 일어나기를 여러분보다 빨리 일어나고, 식사도 그렇게 빨리 했지만 그 동안 시내라든가 상당히 바쁘게 돌아다닌것을 여러분은 소문을 들어서 알 거라구요.

​계획한 것은 그대로 끝내야 한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 벨베디아 집의 내부 설비라든가 그외 모든 것을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원래는 미국 식구들이 다 해야 하는 건데 할 사람도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또 선생님이 하게 됐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 보는 감각도 있고, 간섭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기 때문에 간섭하다 보니 전체 책임을 지게 됐다구요.

원래는 전부 다 규격에 맞고, 모든 것이 갖추게끔 생각해서 큰 백화점이라든가 전문 상점에 주문을 했더니 이게 세월이 없어요. 한정이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벌써 넉 달 됐어요. 넉 달째 됐다구요. 주문한 것이 절반도 안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트럭을 가지고 상점에 가서….보통 기존 상점에서는 물건을 당장에 안 팔고주문을 해서 팔기 때문에 시일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상점을 찾아간 거라구요. 거기서 구매 노릇도 했다구요.

그런데 러그(rug,양탄자)를 사러 다니는데 말예요. 어떤 데 가면 한피이스(piece)씩 하나하나 따로 돼 있어서, 이상점에 있는가 하면 저 상점에는 없고 해서, 여기서 하나 보고는 저기서 하나 보고, 혹은 몇 군데 가서 보아서 맞게 된다면 거기를 전부 왔다갔다 하면서 구입하느라 시간이 상당히 흘렀다구요. 한 상점에 가게 되면 같은 물건이 둘일때는 전부 팔리게 돼 있고, 짝짝이로 있는 것만 전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저기 로드아일란드서부터 왔다갔다하고, 어떤 때는 다섯 번까지 갔었어요. 그래서 만족하지는 않지만 긁어 모아서 지금 현재 이집에 러그(rug)를 깔고 그랬다구요. 우선 이방이 다 돼야만 거기에 색깔을 맞춰서 전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그러다 보니 색깔의 구조가 안 맞고, 생각대로 안 되고 하는 점이 있다구요. 그래서 3월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끝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이것을 전부 다 마치지 못하고 가게 되면 또 명년에 와서 해야 되고, 그러면 몇 해 걸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저께도 워싱턴에가서 몇 사람 만나고 돌아오고, 다음주일에는 세너터(senator)라든가 국회의 중요한 간부들 열 사람을 만날 약속이 돼 있다구요. 내 주일 동안에 열 사람을 만나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이달까지는 전부 다 끝내려고 했는데 연장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거예요.

이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안 오더라도…. 여러분들에게 40일동안 몇 회 강의할 것을 벌써 정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는데, 내가 와서 얘기하면 여러분의 시간이 자꾸 연장되고 하기 때문에도 안와야 될 입장에 있지만, 또 선생님도 못 올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기다리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 외국 손님들을 데려오게 되면 집도 구경시켜야 되니 다 잘 만들어야 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해할 줄 안다구요.

선생님이 움직이는 데는 수천 억의 영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왔으니까 내가 간단한 얘기 한마디하고 가겠어요. 여기 미국에와서 워싱턴을 드나들고 샌프란시스코를 왔다갔다하면서 느낀 일단의 소감을 한마디하겠다구요. 내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소수의 여러분 외에는 미국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에 오는 사람들은 자기가 잘살고 혹은 여기서 무슨 돈을 번다든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왔지만 선생님은 다르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잘 모를 거라구요. 한국이나 일본의 작전을 희생시켜 가면서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여러분도 알다시피 선생님이 여기 공식석상에서 발표를 했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도 그러니만큼, 어떻게 하든지 그러한 말씀을 한 기준이라든가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을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거라구요. 1974년도까지 기반을 닦지 않으면안 된다는 것은 결정적인 사실로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것에 대해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나 그 누구도 확실히 그렇다하고 선생님만큼 그렇게 자신을 가진 사람들이 없다구요.

자, 그런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이 미국내에서 일하지만 혼자 중심이 돼서 하는 일과 같이 돼 있다구요. 여기 모든 것을 국가적으로 보게 될 때는 선생님의 배경이라든가 선생님이 믿고 밀어 댈 수 있는 배경은 없다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없지만 영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움직이는 데 대해서는 수천 억에 가까운 영인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 영계의 영인들이 선생님을 알고 협조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 못돼 있다구요. 왜냐하면 지상이 주체가 되어 있는 것이 원리적 관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에 참부모가 나와야 영계에서도 참부모가 나오는 거라구요. 모든 영계의 일은 땅이 주체가 되어 있기때문에, 땅이 하는 데에 따라서 영계도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하는 그 말이 타당한 말이라구요.

그러면, 참부모로서 이 땅 위에 태어났으면 참부모 앞에 참다운 자녀들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참부모의 모든 내정적인 심정에 일치가 되어가지고 생활적인 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있는 그런 참된 아들딸을 말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

요즈음에는 여기 이 방을…. 어저께도 열두 시가 넘어 두 시가 되도록 내가 전부 다 일을 시켜 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미국 청년들이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했을 거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시간을 많이 투입했으면 많이 투입한 만큼,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한걸음 나아갔으면 나아간 만큼 우리가 이상하는 세계로 전진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반은 그렇게 생각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현재 미국의 자유주의적인 교육을 받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생활감정이라든가 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체제내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더더욱 엿볼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자기와 직접 관계돼 있는 것을 생각해 오던 생활감정이…. 이건 일을 해도자기는 손해나고 직접 관계되는 것은 확실치 않은 입장에서 일하는 것같이 되니까 자연히 불평이 나기 쉬운 것이 아니냐 하고 느끼게 된다구요. 참아버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는 심정적인 일치점을 마련한다는 것은 서구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것임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런 문제들을 앞에 놓고 여러분들을 어떻게 인도하느냐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미국에 있는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않고 선두에 서서 지도자가 되고, 또 그 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면서 강력히 추진시키려면, 선생님이 젊은 사람들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거라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선생님의 나이를 알지만 나이 50이 넘고, 지금은 만 53세가 지났는데 이제부터는 내리받이라구요. 그러한 입장에서 무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무리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입장과 바꿔서 얘기한다면 미국에 대해서 불평할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내가 제일 불평해야 할 텐데 도리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불평을 한다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거 하는 것이 한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나를 위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을 위한 것인데….

역사상에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이 나라를 위해서 그러한 불평을 받으면서라도 일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느냐 하는 것을 쭈욱 생각해 봤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이 어느 기간이 가게 되면 알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또 이러한 사상이 절대 필요하다고 느껴 이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멀지 않아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그 하나의 희망을 갖고 일을 계속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미국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지금 큰 사람의 옷을 해 입히면 요거 하나 해 입힌 것과 마찬가지가 돼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러나, 다 해 입힌다고 말했기 때문에 요거 하나 놓고 후퇴할 수 없다구요. 여기에 다 해 입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 곳은 희생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별수없이 희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험을 하더라도 지금까지 하지못한 모험을 해야 되고, 또 빚을 지더라도 지금까지 지지 않은 최고의 빚을 져야 되겠다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을 자연히 느끼게 된다구요.

자, 그런데 모험을 하는 데는 무모한 모험을 할 수 없다구요. 또 빚을 지는데 누가 함부로 빚을 줄 수도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내살과 뼈와 같은 동지들이 있으면 그 동지들에게 모험할 수 있는 분량을 분배할 수밖에 없고, 빚질 수 있는 분량을 분배할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히 미국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과가 나온다구요. 그것을요 어느 기간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복귀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시일이 가면 갈수록 하루가 천년만년 같다는 거예요. 하루가 십년과 마찬가지요, 한 달과 마찬가지라는 심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거라구요. 그 초조한 마음으로 앞날을 대하는 것이 그 양에 있어서 수많은 인류가 나를 대하는 것에 지지 않을 수 있는 내적 심정적 결합체, 결합의 양을 만들지 않고는 탕감할 수 없는 것이 섭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야말로 심각한 입장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개인을 중심삼고 내 집 하나가 필요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당장에 50개 주에 교회 살림살이할 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못해도, 최소한도의 다운 페이먼트(down payment)를 하더라도 75만 불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기반을 닦지 않고는 앞으로 기동대 활동을 강화시킬 수 없어요. 집이 없으니까 상당히 지장이 있는거예요. 그리고 집만 살 수 없다구요. 내부 설비라든가, 아무리 못해도 60명, 더 나아가서는 근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100명도 수용할 수 있게 가구라든가 비품 등을 장만하려면 2만 불은 들어간다구요. 그런 걸 보게 되면 당장에 그런 돈 문제에도 부딪친다는 거예요.

또, 그것뿐이 아니고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만약에 5년 동안, 10년 동안 움직인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스물 다섯 살이면 서른 다섯 살이 되는거라구요. 그러면 그때 가서 세상 친구들과 비교해 가지고 '아이구, 나 통일교회 들어와서 요렇게 됐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 들어가서 고생하더니 다 저렇게 됐다고 할 수 있는 외적 환경 기반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입장이라구요.

내가 1972도까지, 여기 올 때까지 한국에서 그런 기준을 만들기 위해 안팎으로 노력했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고한 사람들에 한해서 일반 사회활동하는 자기친구들보다는 못하지 않다하는 자리까지는 잡아 주고 떠나 왔다구요. 그래, 금년부터 명년까지 2년 동안은 일본에 그러한 기반을 닦아 주겠다는 약속을 이미 3년 전부터 했다구요.

새로운 전통을 확립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야

자, 이런 실정에서 미국을 그냥 놔두면 안 되겠으니 어느 한 면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는 차제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모든 실정에 있어서 1974년도까지는 여러분들을 강력히 내몰아서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를 인정할 수 있는 어떠한 새로운 전통을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절절이 느낀다구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밤이고 낮이고 일하는 것이 쉬는 것이라는 관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거 뭐 그런 말이 있느냐고 그럴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비행기 타든가 자동차 타는 시간이 쉬는 시간입니다. 눈만 감으면 자는 훈련이 돼 있다구요. 조금 자고 어떻게 많이 극복하느냐 하는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4월에 들어가서 미국 전역을 순회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것이 지금 걱정이라구요.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알 거라구요. 1965년, 지금부터 7년 전에 성지를 책정할 때는 아무도 없는 황무지에 혼자 찾아가서 했지만, 이젠 식구들이 배치돼 있기 때문에 그때와 다른순회 코스라고 보는 거예요. 1965년도에는 43일 간에 전대륙 본토를 순회했지만, 이제는 뭐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구요. 그건 미국 역사상에서 내가 제일일 거라구요.

평균 오백 마일 이상 육백 마일에 가까운거리를 달렸다구요. 그래서 운전하는 사람이 졸면 내가 뒤에서 감독을 하고, 그러다가 내가 졸아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결국 운전은 내가 하는 것과 같이 뒤에서 한 거라구요. (웃음)

제일 먼저 쿠바에 가까운 키웨스트라는 곳에 갔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키웨스트라는 곳은 미국 제일 남쪽 플로리다주의 맨남쪽에 있다구요. 왜 거기까지 갔느냐면 미국 대륙의 어디든지 갔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간 거라구요. 그것이 7년이 되었는데 이제부터 또 7년, 그러면 완전히 80년대가 될 거라구요.

미국의 상하의원들을 만나는 이유

그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여러분은 궁금할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이렇게이렇게 된다. 돼야 된다!' 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있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안 될 때는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내가 만들 거예요!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아멘」 만약에 안 되게 될 때는 영계를 동원해서 미국을 쾅 때려서라도…. 미국 사람,청년이나 모든 전부가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영계가 협조해서 그런 기준을 세우리라고 나는 알고 믿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고생을 해야 된다는 것을…. 우선 그래야 하늘이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거라구요. 거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현재 미국 사람들은 모르지만 미국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조상들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조상들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각지에서 하나로 단결해 움직였다는 기준만 세워지면 영계가 와서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을 상대하여 한 가지 문제는 미국 전역에 알려져야 할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라디오나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발로 가서 보여줘야 합니다. 전부 다 이렇게 현지에 가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조건이 돼야만 전미국에서 살다 갔던 영인들이 와서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표준하기 때문에 영계에 간 영인들 가운데서도 옛날에 대통령 해먹던 사람, 상원의원 해먹던 사람들은 미국을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 대해 가지고 소원이 뭐냐 하면 될 수 있으면 미국백악관을 중심삼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만나 주소, 만나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 놀음 하려니…. 그들을 만나려면 워싱턴 꼭대기를 중심삼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하루에 두 사람 혹은 세 사람…. 뭐 어저께도 세 사람 만났다구요. 월요일에도 두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이제는 미스터 문 하게 되면, 대개 이러이러한 경력을 가졌다고 이러면, 그들이 관심을 갖고 만나려고 하는 단계까지 왔다구요. (웃음)

어저께 두번째 만난 사람은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상원의원 헬 맨스인데, 내가 척 들어갔더니 반가이 맞으면서 세너터(senator) 실로 안내하여 자기 자리로 날 모시더라구요.(웃음) 그래서 내가 주인이되고, 세너터(senator )에게 그 자리에 앉으라(Sit down on that chair)고 내가 말했다구요. (웃음)

이러한 재미있는 모든 것이…. 그런 분위기가 자기들도 모르게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열한 시에 만나고 또 열한 시 40분에 만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열한 시에 만난 사람이 국회 내무위원장인데, 원래는 한 15분 내지 20분 정도 만나기로 했는데 45분이 지나가서 다음 사람 만날 시간이 20분 늦어 버렸다구요. 그래서, 전화로 연락해서 양해를 구해 승낙을 받고, 배후에서는 이러이러한 놀음을 하면서 다 만났다구요.

오래 안 가서 미스터 문이 미국의 문제 인물이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때, 문제 되기 전에 이 상원의원들을 미리 다 만나 두는 것이 작전상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모든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의 책임자들을 기도하는 마음을 갖고 만나는 거라구요. 이런 것들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안팎이…. 여기가 아벨이라면 저쪽은 가인이기 때문에 안팎을 맺어 주는 것이 되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하여 그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면, 미국은 빨리 복귀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닐 살로넨을 언제나 데리고 다닙니다. 그 사람들은 모르지만 뜻은 이와 같은 환경에서 연결돼 나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수련받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없더라도 그렇게 오기를 바라지 말고 자유스럽게 지내며, '선생님은 그 일이 여기 일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내가 누구를 만나고, 돈을 벌고, 활동하는 모든 전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라구요. 여러분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1974년도까지 요 2년 동안 기반을 닦아야 되겠지만, 언제나 미국에만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한국에도 갔다 와야 되겠고, 구라파도 돌아봐야 하고,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있을 때는 좋아서 할는지 모르지만 떠난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눈물과 희생만이 하늘땅을 조정하고 소유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이제부터 7년노정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이런 길을 가게 되면 미국에는 이제 어느 정도 전체가 기억되고,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자유로운 무대가 되리라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골짜기도 있고 높은 산도 있는데, 이것을 이제 평지로 만들려면 우리가 눈물과 피땀으로 메우지 않으면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나가서 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일을 하면서 힘이 들고 눈물이 날 때가 있게 되면, 선생님이 미국 땅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린 사람인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이 나라 사이에서 이 둘을 조정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눈물과 희생이 아니면 조정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핍박을 받지 않는 이런 입장에 있기에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핍박받는 그 자리보다도 더 심각한 생활을 한다는 것을 알고, 어려운 것을 극복하면서 70년대, 7년노정까지 잘 싸워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결심을 하고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심정에 있어서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빚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이와 같은 책임의일 분야를 담당하고도 남음이 있는 나 자신이 되겠다는 깊은 맹세와 명상 가운데 하늘의 약속과 더불어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에 기록을 할 때는, 이것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가간의 조약을 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문서를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공부를 할 때 힘이 들면 이것은 단 한 번밖에 없는 고귀한 자리에서 이런 시간을 보낸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요 근간의 소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불쌍한 사람이다' 하는 것이라구요. 선생님은 처자가 없는 것도 아니요, 먹을 것이 없는 것도 아니요, 집이 없는 것도 아니라구요. 하늘과 땅, 하늘과 땅이 슬퍼하니 내가 슬퍼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선생님을 동정하면 복받을 것이라구요. 그런 하늘과 땅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싸우고 이렇게 같이 협력하면 복을 받는 거예요. 그 땅과 하늘이 여러분 것이 될 것이고, 선생님도 여러분 것이 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땅과 하늘과 선생님이 여러분의 소유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소유자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을 모았고, 요전에는 책임자를 세웠으며, 그러한 책임자들을 협조해서 앞으로 이 나라의 일단을 책임질 수 있는 단원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7년 된 사람 있어요? 3년 이상 된 사람은? 반장은 빼놓고 그 가외 사람들은 서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몇 명이예요? 사십 팔명인가? 「여덟은 한국인에서 나중에 사람들…」 나오라구! 우리는 외국식구나 미국 식구나 다 한식구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학식이야 있건 없건간에 책임자로 세우면 높일 줄 알아야 돼요. 부모가 학식이 있고 없고간에 부모인 것과 마찬가지로 책임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키가 작든 크든,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그건 차이를 둘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무시를 하게 되면 내가 용서 안 할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는 자유도 평등이요, 하나님 앞에는 행복도 평등이요. 하나님 앞에는 존재도 평등이라구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결정하자구요. 가서 쭉 서라구요. (조를 편성하심)

​뜻, 섭리라는 것은 어차피 과거의 자리를 초월할 수 없으며, 또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우리

선악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선한 조상도 있었을 것이고 악한 조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한 조상을 가진 사람의 수, 악한 조상을 가진 사람의 수는 각각 다른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왔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의 산의 굴곡과 같이, 산맥과 같이, 선한 사람은 높다면 악한 사람은 낮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산맥상, 산맥과 같은 굴곡상을 이룬 조상의 터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평면을 두고 보면, 올라가는 산맥같이 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내려가는 산맥같이 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보면, 여기 모인여러분 가운데는 선한 조상의 공으로 말미암아 올라가 높은 데 서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또 그렇지 못한 반대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있는 50여 명이 모두 같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같은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그 같은 생활이라는 것은 역사적 영향을 넘어서 가지고 사는 생활이 아니라, 탕감법이 있다면 그 탕감법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영향을 받고 살고 있는 생활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자신들은 어떤 특정한 선조의 모습, 유전성에 의해 가지고 특별한 선조의 어떤 계통을 따라 가지고 닮아 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나'라는 것은 내가 아닌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에 하나의 때를 대신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 일생이라는 그때를 이어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요, 그 길을 이어 놓기 위해서 우리는 생애노정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평등하려면 서로 반대적인 입장을 취해야

그러면 여러분들이 '평등이다. 다 같아야 되겠다' 하는 입장을 두고 볼 때에, 같으려면 어떻게 돼야 하느냐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기에서 높은 산은 허물어야 되고 낮은 산은 메워서 평지로 만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뒤섞어가지고 전부가 자기 형태를 갖고 있되, 그것이 없는 것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새로이 하나의 형태를 갖춘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기에서 이것을 청산짓는 방법을 강구해야 되겠습니다. 습관적인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청산짓는 방법은 높은 사람을 높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낮은 사람을 낮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높은 사람은, 키가 큰 녀석은 작은 녀석과 같은 입장에 내려가라고 하고, 작은 녀석은 큰 녀석과 같은 입장에 올라가라고 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녀석을 올라가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올라가는 녀석은 내려오라고 하고, 내려가는 녀석은 올라오라 해야 됩니다. 이런 반대적인 현상은 기필코 일어나야 할 불가피한 문제가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주장, '아, 내 주장을 하자. 내 마음대로하자' 이런 사람이 있거들랑, 그 전체는 피해가 크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는 데 있어서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하면 구원의 길이 있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나 그렇게 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적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불가피한 결론인 것을 여기서 우리는 추리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의 길을 가는 데도 우리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느냐? 나만 반대의 자리에 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연결되었으면 이렇게 연결되었을 거라구요. 역사시대에 그런 관계가 있으면 위에는 이렇게 높은 데 잡고 아래는 낮은 데 잡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이것은 다 버리고 '나만 됐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서 잡아당겨야 되고, 이것을 잡아 올려야됩니다. 이것을 이렇게 잡아당겨 가지고 하나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앞뒤가 또 그래야 된다구요. 그 앞뒤가 맞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러한 입장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여기서 찾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전부 다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한 나라 사람일때는 '야! 네가 올라가라' 하면 '예' 하고 올라갈 수 있고, '내려오라' 하면 '예' 할 수 있지만, 말도 모르는 딴 나라 사람일 때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올라가라고 하는데 내려갈 수도 있고 내려가라고 하는데 올라갈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하려면 얼마나 이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바다의 높은 파도가 와 가지고 부딪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맞받아 가지고 부딪쳐서 올라갈 수도 있고, 이것이 천태만상으로 접해 가지고 연결된다구요.

신앙길에는 희생과 겸손과 복종이 절대적으로 필요

자, 그렇게 된다면 제일 이상적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서로가 높은 파도를 일으켜 격돌해 사는 것보다도 어느 한 쪽이 잔잔하고 어느 한 쪽이 움직여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가 자기 주장했다간 다 자빠진다는 거라구요. 어느 한 쪽이 거기에서 움직여 줄 수 있는, 서로가 움직여줄 수 있는 인연을 갖는 데서는 그렇게 상충과모순이 된 환경이 없이-어렵지만-자연스러운 통일성을 찾아볼 수 있다는거예요. 여기에 겸손히라든가 순응이라는 말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에서는 희생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거예요. 희생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깎아 내리고 이렇게 확 뜯어고치고 거꾸로 해야 하니까 희생이 있어야 되고, 온유겸손과 순응이 있어야 되고, 순종이 있어야 되고, 복종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 요인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더라도 '아, 그거 타당한 결론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정지된다면 그냥 있을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는 움직여 가야 된다구요. 어디로 가든 가야 된다구요. 가는 데는 자기들 멋대로 가서는 안 되는거라구요. 자기들 멋대로 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여기서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전진하는 데는 과거에 자기들이 살아오던 것과, 생활하던 것과는 판이한 곳으로 전진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자기 주장을 하고 '아이구 뭐 그렇게가느냐' 하면서 비판해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서 자기 주장은 없애고 산으로 끌어가든가 시궁창으로 끌어가든가 순응하고 따라가는 이런 놀음, 절대 순종할 뿐만이 아니라 복종하는 길을 따라야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는 결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자유를 허락하고,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면 뭐가 되느냐? 그 범위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배가적인 희생이 필요하고 온유겸손이 필요하고 순종과 복종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모여진 우리들이 여기에서 '참 좋다!' 할 때까지는, 그 배후에 그 좋은 일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되고, 그 다음에 여기에는 겸손해야 되고, 서로 양보해야 되고, 그다음에 절대복종이라는 순종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좋다.

우리들이 좋다' 할 수 있는 자랑의 터전은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단체 생활, 50여 명이 생활하는 단체생활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중심이 되느냐, 어떤 사람을 표준해 가지고 내가 높고 낮은 것을 정지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전체를 위하여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정지작업을 해야 됩니다. 이 50여 명이전부 다 하나같이 평평하게 수평이 되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 50여 땅을 위해서 하나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희생적인 정신이 여기에 꽉차게 되면 서로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됩니다. 내가 전체의 기준을 위해서 순응하고 전체의 기준을 위해서 높이고 따라가겠다는 자리가 절대 필요한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하늘의 섭리, 많은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야할 하늘의 섭리라는 것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 앞에,이렇게 모여진 사람들 앞에 가르쳐 주기를 '야야,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교만해라. 지금까지처럼 습관적으로 살아라'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반대적 인 입장에서 '희생해라, 봉사해라, 온유겸손해라, 순종, 복종해라'하는 것은 철칙이 아닐 수 없다구요.

주인의 명령에 절대순종하는 양의 무리가 되자

사람에게 있어서 선한 조상의 공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서 있기 때문에 손해라구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신세를 져야 되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자기는 손해된다고 '아이구! 나 손해 싫소'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한 면에는 손해보는 사람이 있는 것과 동시에한 면에는 나로 말미암아 혜택받는 사람이 엇갈리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 가운데 여기 미국 식구, 혹은 독일 식구, 프랑스 식구가 있어 가지고 '프랑스다, 미국이다' 하면서 과거에 우리 습관적인 전통을 고집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부다 보따리를 풀어 놓아야 됩니다. 여기서 막 섞어 놓아야 돼요. 섞어 놓는데 '나를 가운데 갖다 놓지 왜 여기에 갖다 놓느냐'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단 여기에 모였으면 '여기서 하고자 하는 대로 하십시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래도 감사하고 저래도 감사해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진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게 되면 '어린양이 되어라. 어린양과 같이 되어라' 이런 말이 있다구요. 저기 분빌에서 양치던 책임자 왔는데…. 분빌 갔을 때 보니 양치는 목동이 양을 부를 때 '히이야' 하거든요? 그 소리만 나면 서로가 재미있게 먹다가도 전부 다 그만 돌아오는 거예요, '매애' 하면서.(웃음) 그럴 거라구요. 그 양이 생각하기를 '지금 히이야 하고 주인이 부르지만, 어제 먹던 것 같은 그런 꼴을 줄 것이니까 그것보다 이것이 맛있으니 이것을 뜯어 먹자' 안 그런다구요. '어저께보다 더 나쁜 것을 주더라도 가 봐야 되겠다' 하며 그저 고개를 들고 온다는 자예요.

야, 참 성경에 그 양의 비사를 잘했다고 내가 느껴 보았다구요. (웃음)그래 그런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자, 이놈의 양들이 서로 사랑하는 자리에서도 주인이 와서 '히이야' 하고 부르면 다 '야, 우리 가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 봤다구요. 그것이 어떤가? 그런가요? 그렇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것을 보면, 야, 성경에 양의 비사라는 것은 최고의 비사다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구요.

그 주인이 와서 내려가는 녀석, 높은 데 있는 녀석, 그저 이리 가고 저리 가던 녀석들을 전부 다 한곳으로 모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여오면 데리고 가는데, 데리고 가는 데는 결국은 자기가 먹던 산에서 먹게 한다는 거예요. 동쪽에 있던 모든 양떼가 전부 다 왔다가 '에이그, 그 어제 여기서 기다렸으면 좋을 걸' 그렇게 불평하는 양이겠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볼 때에, 양이라는 것은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지혜로운 동물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 목자가 사막으로 끌고 가더라도 주인을 최고로 생각하고 생명을 전부 다 의탁하고 자기 생명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자기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따라가려고 하는 동물이 양이 아니냐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양떼와 같이 되었느냐? 양떼와 같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리 가라' 하면 자기 전체를 버리고 이리 가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도하는 목자의 말대로 절대 따라가는 양의 무리일수록 빨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단체생활에 있어서 자기 주장하는 사람처럼 곤란한 것이 없습니다. 목자 앞에 모여 온 양떼는 자기 주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그 목자의 주장을 완전히 받아들이는것이 양이 아니겠느냐.

순종과 순응만이 참과 접할 수 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예수님은 어린양이다' 하는 말을 우리는 배우고 있다구요.또, 어떤 때는 '목자'라는 말도 우리는 배우고 있다구요. 순종할 줄 아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야 순종시킬 수 있는 법을 알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내가 대접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대접하러 왔다'는 말도 한 것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렇다는 거예요. 어떤 지도자가 있으면 그 지도자가 책임을 다하고 당당한 중심적인 자격자일 때 거기에서는 불평없이 머리를 숙이고 따라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따라가는 전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평지를 여기에서 새로이 접하는 거예요.

거짓 목자는 양을 몰고 가더라도, 몰고가는 그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양의 생명을 노리고 그 자체에 피해를 주기 위해서 나타나는 거라구요. 선한 목자는 바로 그 반대입니다. 어디로 끌고 가든지 양에게 좋고 양을 위해서 끌고 간다고 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그는 선한 목자가 되는 것이요, 또 선한 목자를 따르는 양의 무리가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데 양떼 가운데서 따라가는 도중에 '야야, 우리 가지말자' 이러는 양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양이 아니라 염소가 되고 산양이 될 수밖에 없다구요.

순응과 불평을 중심삼고 볼 때에 참과 접할 수 있는 것은 불평이 아니라 순응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만과 희생이 맞부딪치게 될 때, 여기에 교만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희생이 주체로 남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강제와 순종이 맞부딪치게 될 때 어느 것이 주체로 남아지느냐 하면, 강제는 물러가고 순종이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성경이 가르쳐 준희생이라든가 온유겸손이라든가 순종이라든가 복종이라는 말은 쉬이하나 만드는, 새로이 모이는 무리로 하여금 새로운 혁명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제언이요, 중요한 신조요, 중요한 강령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내세울 수 있다구요.

그러면 그 양은 '주인이 가자는 대로 가 보자. 가자는 대로 가 보자. 어디 가 보자. 가 봐 가지고 나쁘면 물러서자'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다 가 가지고도 내 주장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가 가지고도 주인의 주장을 바라는 그런 입장에 선 것이 양 떼가 아니겠느냐. 만약 가는 과정에서 목자가 먹을 것이 없으면 양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온 것도 원통한데, 나를 잡아먹어?’ 이렇게 되면 일은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잡는 것을 보는 옆에 있는 양들이 데모를 하게 되면, 다 그만이라구요. 백 마리 양 중에서 아흔 여덟 마리 양을 다 잡아먹고 수놈 암놈 한 쌍을 남겨 가더라도 주인에게 확실한 이상의 목적지가 있거들랑, 아흔 여덟 마리 양을 다 죽여 잡아먹고라도 두 마리 양을 품고 그 이상의 곳을 가려고 하는 주인이 있다면, 그렇게라도 가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길이라면 그래도 가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일에 여기에 있다가는 그 두 마리 새끼 종자도 없어지고 주인도 망한다 하게 될 때는 불가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이 세계 인류를 다 죽이더라도 양 두 마리 품고라도 이상세계에 들어가야 되겠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까지 우리는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언제나 주인을 생각하는 양이 참된 양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중에 남기려는 그것이 뭐냐?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요, 어린양잔치에 나타날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이 아니겠느냐. 세상을 전부 다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이 이상의 터전을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여기서 우리는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최후의 경계선까지 잘 따라왔다구요. 잘 따라왔지만, '자 최후의 한 발자국을 넘어서라' 할 때에 '아이구! 난 싫소' 했다가는 그것으로 다 희생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되거들랑 롯의 비유같이,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것이어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서라 하게 될 때는 깨끗이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목자의 명령대로 따르는 그 길에서만이 롯의 가정과 같은 구원이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아이구, 잠이 와서 죽겠는데, 자지 말고 가자고 한다. 저 사람은 잘 줄도 모르나?' 그래야 되겠나 이거예요. 졸다가 '아이구! 나는 목자의 말도 누구의 말도 못 들었는데, 뭐 가자고 그랬어? 아이구! 난 안 들었다구' 해도 안되는 거예요? 그때는 못 들었더라도 가는 사람 따라가야 된다구요, 졸면서라도. (웃음)

이렇게 생각해 보게 될 때, 자 불평해 가지고 갈 수 있느냐? 불평해 가지고는 못 간다구요. '어제는, 몇 달 전에는, 몇 해 전에는 좋은 풀밭이더니 이게 뭐냐? 이거 사막으로 가는구만, 이게 뭐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막으로 끌고 가더라도 그저 따라가는 거라구요. 헤엄 배우지 않은 양떼를 대해 가지고 깊은 물로 헤엄쳐서 건너가라 하면, 그저 죽을 힘을 다해서, 죽으면서도 그 놀음 하면서 가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산양이 될래요, 면양이 될래요? 산양은 주인을 모른다구요. 자기 멋대로 한다구요. 산양은 주인이 없기 때문에 늑대의 밥이 되고, 짐승의 밥이 먼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인을 가진 양은 산양이 희생되더라도 희생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풀 뜯어먹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나 주인이 문제입니다, 주인이. 언제나 주인이 어디 가느냐, 주인이 가는 대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주인이 어디 가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언제나 주인을 생각하는 양이 참된 양입니다.

그럼, 이 무리는 어디로 갈 것이냐? 새로운 나라로 갈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새로운 곳으로 갈 것이다. 그거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란 어떠한 민족이냐? 이상의 곳을 향하여 가는 무리인 어린양 떼와 같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냐. 바로 궁중을 떠난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모세를 목자로 해 가지고 양과 같이 따라 나왔더라면 그들은 광야에서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민족적 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한 것이었던 갓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는 세계적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대이동하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애급을 출발하는 무리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아니냐. 그 가는 길에 있어서는 딴 생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만 생각해야 합니다. 중간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는 이리 밥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가는 길을 방해하는 무리, 불평하고 불순하라 희생하지 말라고 하는 무리입니다. 이러한 무리는 우리의 위험분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미가 새끼 양에게 '목자고 뭣이고 따라가지 말고 나 따라와라' 할 때, 어미를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 여기서 살자' 한다고 같이 살면 그건 늑대밥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새끼양은 어미를 다 버려두고 안 된다고 싫다고 하면서 목자를 따라가는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으로 말하면, 각 주가 있으면 각 주는 각 주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주 책임자도 하나의 중심 본부를 중심삼고 방향을 맞춰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 책임자면 나라 책임자를 중심삼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나라 책임자와 더불어 한곳을 바라보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대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세계에서는 대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계적인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린양이 되는 첩경

여러분은 미국을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미국을 찾아왔으니까 이제는 여기서 정착할 것이냐? 아니라구요. 여기에서 어느 정도까지 자리를 잡으면 또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갈 길은 먼데, 이왕 가야 할 길인데 불평을 하고 옛날 생각을 하면 지장을 가져온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우리가 갈 길에 있어서 몇 분의 일 왔다고 보고 있어요? 얼마만큼 왔다고 봐요? 36억 인류 대 우리 통일교회를, 비중으로 보면 몇만 대, 몇백만대 일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 주위에 양떼가 딸려야 되겠어요, 안 딸려야 되겠어요? 이거 딸리고, 한 나라만 딸려가야 되겠어요, 세계가 딸려가야 되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하게 될 때에, 이스라엘 사람이면 누구든지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아무날 아무시에 떠난다는 것을 통고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연락망을 통해서 아무날에 떠난다고 해 가지고 떠날 때는 꽝 북을 치든가 대포를 쏘든가 해서 그 소리를 듣고 전부 다 모이게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에게는 전미국 방방곡곡까지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아무날 아무시에 우리는 길을 떠난다 이래 놓고 라디오 방송으로 '전부 출동!' 하면통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방송을 통해서 '가자!'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국을 상대로 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국. 전국이라구요. 전국을 상대로 전세계를 상대해 가지고 일을 합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보았어요? '자, 전세계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한 시에 데모를 하자' 이러면 사탄세계가 놀라자빠진다구요. 그날을 우리는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데모를 하더라도 그렇게 한번 하고 싶지요? 「예」 내가 여기서 세계로 통하는 방송국에다 '몇 시 몇 분에 데모 출동!' 하면 '이야!' 하고 전세계가 들고 나설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싸우느냐, 어디로 가느냐? 그 백성들 전부 끌고 '어느 한 곳으로 모이자' 이렇게 된다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대이동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것을 전부 다 집어치우고 대이동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면, 그것이 태평양 건너 미국 연안에 모인다면 태평양 연안에 모여 산다는 말이 될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과 모세가 민족적 이스라엘 복귀시대에 있어서 그런 일을 했다면, 우리는 세계적인 복귀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심각하고 모세보다 더 심각한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태평양이라도 건네어 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우리가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고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큰 사명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원수들이 뒤에서 공격해 오게 될 때는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이 그런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부로부터 시달되는 것을 절대시할 수 있는 신앙자세,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린양이 되는 첩경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이 문제는 간단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저희가 선생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좋다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좋다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여기 민주주의가 통해요? 그 민주주의란 것은 결정적인 중심을 찾지 못할 때에 선택의 방편으로써 내세운 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라구요. 하나님도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메시아도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어요? (웃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민주주의식으로 택할 수 있어요? 근본은 민주주의가 터치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근본문제는. 근본을 위한 상대적인 문제는 가능하지만.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절대 필요한 것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모여진 자들인데, 모여진 우리들은 이러한 모든 희생과 온유겸손과 절대 순응, 복종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것은 다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라구요. 과정에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와 가지고 열두 지파의 분깃이 있었던 것을 압니다. 그것은 뭐냐면, 거기에 가 가지고는 새로운 국가를 중심삼은 중심을 위한 이상 실현이 벌어지는데, 이상 실현은 법을 통해서 이룰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새로운 법이 필요하다구요. 헌법이 필요하다구요.

그것을 못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후손은 광야에서 머물게 되지,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서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나라의 보호를 받는 국민은 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늘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자기 후손과 자기 선조를 전부 다 부정하고 사망길에 머물게 하는 놀음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여진 자들,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서 하나되어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 운동을 빨리 성취시키는것이 문제입니다.

가는 과정에 그 법을 말하겠느냐? 그것이 아닙니다. 가는 과정에서는 극복이예요, 극복. 희생과 봉사, 여기에서는 절대복종밖에는 필요 없는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거기는 희생입니다. 희생과 온유겸손과 절대복종만이 필요하다구요. 간단합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전국가를 위해서 그런 운동을 일으키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새로운 곳으로 갑시다. 새로운 나라로 갑시다. 새로운 세계로 갑시다' 이것을 통고해 줘야 됩니다. 그렇게 전부 다 동원해야 된다는 거예요.그것을 미국이면 미국, 세계면 세계가 어느 때까지 안 하면 망한다고 하는 그런 때가 있다면, 그때까지 우리가 하지 못하면 이 세계도 망하고 우리도 망한다구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안다면 오늘 우리들이 얼마나 심각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내에 빠른 속도로 이 환경을 거쳐 넘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 세계적인 운동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로써 추진시키는 것이 틀림없다면, 선생님의 연령을 볼 때에 이제 얼마 기간내에 이 세계적인 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해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때를 어느 한 곳에 조그마한 자리라도 마련하기 위해서 세계를 망치더라도 세계를 전부 격동시켜서라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다 듣지 않게 되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몇몇 사람이라도 넘어서 가지고 어떠한 곳을 중심으로 한 나라를 만들어 그런 법을 설정하여 새로운 하늘의 전통적인 무엇을 남겨 놓고 가겠다고 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자기보다 고생하는 사람들을 높이 보고 위로해 주어야

요즘에 일본 식구들이 전부 다 쉬지 않고 꽃장사를 하는 걸 내가 보고 있습니다. 여기 미국식구들은 '일본 패들이 왔어? 어디 보자' 이러고 있다구요. 여기 본관에 있는 스티븐의 아이들도 가만히 보면 일본 가미야마니 뭣이니, 일본 식구들에 대해 감정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협조하려고 하는 것보다 이기려고하고 있어요. 그래서 되겠어요? 자기들보다도 더 고생하게 되면 그 고생하는 사람들을 높이보고 동정하고 위로해주고 그 사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있걸랑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체인지(change)해야 돼요. 체인지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을 내가 데리고 왔어요. 내가 데리고 왔다구요. 구라파 사람들도 내가 데리고 왔다구요. 이들은 자기 나라를 버리고 왔고 자기 환경을 버리고 왔기 때문에 선생님하고는 누구보다도 가깝다구요.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조금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친구들이나 형제와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전부 다 선생님과 직결될 수 있다구요. 그들은 선생님이 움직이는 데 대해서 관심을 예민하게 가질 수 있어요. '어디 가셨나…'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어디 가셨나' 이렇게….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이 잘못했다가는 지게 된다구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고는 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미국에서 보면 구라파에서도 120명, 아시아에서도 120명, 이렇게 상대적으로 120명씩 투입해 들어옵니다. 이들보다 더 앞장설 수 있는 미국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는 정성을 다했는데도 만약에 안 되게 될 때는, 이들이 거두어 가지고 갈 때는 미국의 복은 몽땅 빼앗기게 된다 이거예요. 자기 앞에 제이 브러더(J-brother)가 있다고 해서 '이거, 일본 사람이' 이래야 되겠나 이거예요. 그런 관점을 초월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느 기간까지 미국에서 정성을 다 들여 봐도 안 되게 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데로 대이동해 옮겨갈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미국에서 계획이 틀어지면 다른 데에 갈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보따리 쌀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구라파나 일본에서 식구들이 와 있는데 그 사람들보다 더 강하고, 그 사람들보다도 더 힘든 길을 가야 될 때가 있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그 사람들이 하는 사정과 같은 사정, 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사람들에게 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더 하겠다는 입장에 설 각오를 갖지 않고는 여기서 대이동이 벌어지게 될 때 미국 사람은 떨어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기 미국의 젊은이들을 일본이나 구라파에서 온 식구보다 다 강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욕망이라구요.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일본 사람이 하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본받으라는 거예요.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은 본받지 말라구요. 여기 지금 일본 여자가 둘이서 고생하고 있는 걸 잘 보고 듣고 있다구요. 데이비드 킴은 사람을 더 많이 두어야 되겠다고 하는 말을 몇 번씩 듣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모른 척하고…. 아직은 안 쓰러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해서 동정 못 받는 자리에 서는 것보다는 쓰러져 가지고 동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수 있다면 쓰러질 수 있는 길로 내모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라구요.

책임을 맡았으면 있는 힘, 죽을 힘까지도 다 해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책임자로서 책임 맡겼는데, '아이구! 나 힘들어요. 사람 주소' 하는 사람이예요. 책임 맡았으면 책임 다 할 때까지 있는 힘, 죽을 힘까지도 다하기 전에 '사람 모자랍니다' 하는 사람을 선생님은 제일 싫어합니다. 선생님에 있어서도 '하나님 나 혼자 일 못 하겠습니다. 사람 주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둘이 했으면 둘이 나누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둘이 일한 것이지 혼자 일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뭣이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쓰러지지 않았으니, 갈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고 할 일이남아 있으니 불평 말고 내일을 위해 오늘의 희생을 달가이 받도록, 훈련받는 심정을 갖고 가야 되는 길이라구요. 끝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협조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앞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협조받겠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안 됐다 할 때, 안 됐더라도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 이상으로 더해 봤느냐? 안 해봤으니 그 이상 할 수 있으면 해결할 길이 있을 것이 아니냐. 그 이상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래도 안 되거든 그 또 이상하는 거라구요. 죽을 때까지 그 이상 것을 정성을 들이고 연구해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협회장, 강의 몇 번 했어요? 40일 동안에 하루에 다섯 번, 여섯 번 하라고 했는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의를 학생들에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강의해야 된다구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우리가 모여 온 것은 내가 잘되기 위해서 모여 온 것이 아닙니다. 내가 미국에 온 것은 내가 성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잘되고 우리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부활시키기 위해서, 복귀하기 위해서 모여 온 사람들입니다. 공적인 책임자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자리는 무서운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모여 있게하기 위해서 일본 식구들이 문전에서 꽃을 파느라고 천대받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무서운 돈을 우리가 쓰고 있다구요. 빚을 지고 있다구요. 우리는 옛날 입장, 어젯날의 입장과는 판이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동양 사람이 서양 사람을…. 까꿀잡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가서 일하는 데는 일본 사람 이상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철칙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모여 왔으면 모인 목적이 뭐냐? 그 목적을 달성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목적이 선생님이 늙으막에 가서 달성돼야 되겠어요, 당당할 때 달성돼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없게 되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많다구요. 여러분의 후손은 선생님이 이루려고 했던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고 또 수난길을 가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이제부터 갈 길은 모르는 거라구요. 모르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후손들이 기도를 통해서 하늘을 통해서 이 길을 개척하는 데는 조금 조금은 개척할 수 있으나 한꺼번에 개척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비참한 일이 벌어지겠어요. 그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20년에 할 일이 2천년으로 연장된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우리 앞에 있을 수 있는 문제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 앞에 있던 사도들보다 어쨌든 더 믿고 실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어느 기간까지 일한다는 것이 작정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일이 크면 클수록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를 악물고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신념을 갖추지 않고는, 그런 각오를 하지 않고는 안 되리라 보고 있어요.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기 위해 시련을 거쳐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찾아왔던 예수를 박대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세계가 전부 다 들이쳤던 거와 마찬가지로 만약에 미국이 오늘 통일교회 뜻을 받지 않게 될 때, 하나님이 미국에서 뜻을 거두어가는 날에는 이 미국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박대를 받는 민족이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 땅에 관심이 없어요. 미국의 문화라든가 문명의 재기라든가 문화적인 배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 밸베디아면 벨베디아에서 내가 정성들이고, 집 안팎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디자인이니 무엇이니 하고 있지만, 여기 이 집에 대해서도 내가 있을 동안까지는 미국을 사랑하고 하늘의 뜻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만약에 그런 때가 지나고 미국에서 손 뗀다고 하게 될 때는 미련도없이 떠날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언제나, 금년에 못하면 내년에 하고 70년대에 못하면 80년대에 하는 게 아니예요. 딱 한계선이 정해져 있는 거예요.

미국 식구면 미국 식구들 중에서 내가 제일 믿고 하늘이 제일 어려운 일을 명령할 수 있는 한 식구를 고르고 있는 중이라구요. 누가 될 것이냐, 누가 될 것이냐 이거예요, 한 사람이. 다 원하지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얼마나 시험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아주 잔인한 하나님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함으로써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고, 그런 자격자가 되게 하여 전세계,전영계, 후손까지도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세우려니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극복해 나오는 거라구요. 어떤때는 떨어지게끔 자꾸 공격하는 거예요. 못 오게끔 일부러 공작하는 거라구요, 하늘이. 불평하게끔 하는 거라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랬다저랬다 한다구요, 하나님이. 이게 사탄 대왕이 아니냐 하는 의심까지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받으며 지금까지 싸워 오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면 세계를 제물로서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으니 제물을 만들어야 할 사명을 해야 하는데, 제물이라는 것은 사탄의 참소를 벗어난 물건이어야 합니다. 사탄의 참소를 벗어난 물건을 만들려니 사탄의 참소를 벗어날 수 있는 시련을 거치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여기 구라파에서 온식구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아이구! 나 미국에서 활동 못 하겠다' 하고 돌아간 사람이 있는 나라는 그 나라의 부끄러움이 된다는 거예요. 그건 우리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작전도 하지만, 상대적인 나라, 저 미개한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도할 수 있어요. 만일에 이 수많은 사람을 아프리카에 투입했으면 어느 것이 이루는 데 더 빠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미국이 하늘이 축복한 나라니까 그렇지, 만일에 어느 기간까지 안 되게 되면 미개한 나라에 투입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해서 빠르겠다면 그 작전을 한다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우리를 환영하는 주권과 나라가 있으면 전세계 통일식구를 전부 다 그 나라에 집합하게 하는 거예요.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끌어들이면 그 밖에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사탄세계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만약 하늘이 칼을 드는 날에는 세계 3분의 2까지도 일시에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염려하는 것은…. 칼을 들고 세계를 처리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걸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은 좋지만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 뜻에 어긋나게 될 때는, 왼쪽이면 왼쪽을 일시에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일시에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그런 면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솔직한 이야기이지만, 요즘에는 때가 급박하고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한 것에 대해 직결적으로 결과를 요구하게 됩니다. 안하게 되면 용서보다도 책망이 나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질을 점점 많이 내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어요. 기간이 있으면 용서도 하고 그러지만, 못살게 굴 때가 올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 사람들 때문에…. 전체를 위해서는 불가피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러한 각오를 해야 되겠습니다. 세계사적인 희생, 여러분이 상상 못하고 여러분 선조들이 하지 못한 역사적인 희생할 각오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복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겸손한 가운데서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이 대열은 빨리 전진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선생님과 관계맺어 나가야 한다

지금 여러분은 여기 벨베디아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지만, 선생님은 4월이 되면 일선에서 여러분을 만나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못해도 6개월은, 이미 보내 버린 11월 12월, 1월, 2월과 3월, 4월을 넘기고 5월부터는 순회를 나가야 되겠다는 게 선생님 생각이예요. 이번에 미국 상하의원 가운데서 이름난 사람,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대개 만났어요. 그 다음엔 세계적인 학자들 몇몇 사람을 만나려고 그래요. 뭐 그런 일들을 4월까지, 3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일선에 있는 여러분들을 나가서 만나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 중에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여기에 안 있고 일선에 있게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먹으나 자나 깨나 일체를 선생님과의 관계에 언제나 맞춰야 되겠습니다. 한국 같은 나라에서도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오니까 '어이구, 선생님! 어서 오소' 편지를 하고 야단이라구요. '미국에서 일을 자꾸 벌려 놓는 것을 보니까, 선생님이 없으면 저거 안 될 테니까, 돌아오지 못하겠구나. 아이쿠! 선생님 안 돌아오시지 않느냐' 하면서 심각하다구요. '다시 오셔서 옛날에 하던 것처럼 명령해 주셨으면…. 가정도 한번 동원해주셨으면…' 동원 안 나갔거나 못 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미 때가 지났다구요. 내가 할 책임은 다하고 왔다구요.

이제 내가 할 것은 우리 아이들만 데려오면 됩니다. 이제 문제는 '너희들이 선생님 있을 때 이상 해라' 하는 명령만 남아 있다구요.

자, 여러분,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직접 지도받으면서 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떠나고 없을 때 혼자하고 싶어요? 만약에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데리고 갈 사람이 많다구요. 구라파 사람들이 '아이구! 나 한국에 따라가겠소'라고 하면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국에서는 이 사람들을 받아들여서 먹여 살릴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해야 됩니다. 못 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미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사람은 이번 부모의 날에 축복이라도 해주지 않느냐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럴 수 없습니다. 몇 사람 축복해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을 보면 동정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를 동정해야 돼요. 세계를 동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하고 그럴 때는 왜 안 들어오고, 그럴 수 있는 환경, 다 같은 입장에서 설 수 있는데 왜 안 섰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각오 밑에서 우리가 모여 온 것은 앞으로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작전을 강화시키고 이나라에 있어서 새로운 차원의 사명을 감당시키려고 여러분을 여기 모이게 해서 훈련을 시키고 있느니만큼 그야말로 공적인 인격을 배양하고 공적인 책임감을 가진 기본자세를 갖추기를 바랍니다.

여기 있는 이 기간은 선생님이 미국 대륙을 잠깐 스쳐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기간에 어떻게 인연을 맺느냐? 안 맺게 될 때는 선생님은 여기서 떠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언제나 여러분과 같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뜻을, 뜻의 가는 길을 따라가지 못하게 될 때는 여러분과 갈라지는 거라구요.

내가 쉬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아

모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내가 책임을 느끼는데, 이렇게 국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일으키고 세계적으로 모든 환경을 전부 이동시켜 가지고 여기에서 무얼 찾으려고 그러느냐? 거기서 희생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더 큰 것, 더 찾을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찾아진 그것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구요. 새것을 가지려면 바꿔쳐야 됩니다, 바꿔쳐야 된다구요. 더러 변동이 있는 생활, 변화 있는 생활, 시시각각으로 새로운 명령을 받는다고 해서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열덟 시간 일하고 그 다음에는 쉬어야 된다는 생각이 아예 없어요. 스물 네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나는 잘 때에 하나님 앞에 사죄를 하고 자는 사람이라구요. 몇 시에 일어나겠다고 했다가 피곤해 가지고 그 시간에 못 일어나게 되면 회개해야 된다구요. 내가 쉬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덟 시간 일하고 '아이구! 왜 이렇게 일시키나?' 그런 생각은 내 앞에서는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열 시간을 서서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구요. 얼마나 견디어 내겠느냐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봤어요.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열 시간도 극복할 수 있더라 이거예요. 열두 시간까지 말을 한 기록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다리가 아프겠어요, 안 아프겠어요? 그렇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야기 하고 나면 입이 이렇게 부어요. 쭉 하면 이게 마비가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강의 한두 시간 하고 뭐 어려워서 못 하겠어요? 그건 내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도 단에 나서서 땀을 흘리면서 열 시간 이상 외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여기에 모여 왔으니 그런 숨어 있는 전통을 파헤쳐 가지고, 숨어 있는 하늘의 심정세계를 파헤쳐 가지고 깊이 알아 가지고 그것을 인계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기에 왔다구요. 들어와서 여기 있다가 나갈 때는 달라야 되겠다구요. 완전히 달라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에 가 가지고 닐이 직고하는 말을 들었어요. 피곤하더라도 극복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선생님이 뭐 끝까지 참고 극복하면 하늘이 협조한다고 그러더니 사실이 그렇더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 복잡한 환경에서 여덟 시간 자던 사람은 한 시간 덜 잔 만큼 그비례에 따라서 빨리 수습해 들어가더라는 거예요. 두 시간 안자면 점점 빨리 수습되더라는 거예요. 며칠 동안 밤을 밝히고 일을 하니까 뭐 이러구저러던 것, 하나도 없이 다해 버리고…. 그것 보면 희생만이 승리의 터전인 것을, 누가 침범하지 못하는 승리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만큼 선생님은 바쁘다구요. 내가 상원의원들 만나서 통역을 통해 이야기하면서 '야내가 영어만 하면 이놈들 전부 잡아챌 텐데 이거'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는 해 두어야 된다는 것을 어렸을 적부터 다 알았다구요. 이럴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시간적 여유를 지금까지 가진 적이 없었다구요. 부딪쳐 오는 문제가 하늘땅이 좌우되는 심각한 문제에 부딪치기 때문에 영어 같은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 싸여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국민학교 6학년 때 책 180페이지를 하루 저녁에 외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예요. 정신만 집중하는 날에는 한번 보면 아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 영어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집중하게끔 못 되어 있어요. 그러니 영어할 줄 아는 여러분들 잡아다가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낮에만 시키기를 바라나요? '아이구 밤에는 자야지' 그래야 되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이냐?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면서 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영원히 선생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3시대를 대표하여 3시대를 해방해야 할 우리

여기는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서 시대적인 섭리의 혜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나 혼자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는, 역사시대의 조상을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해서 이렇게 만난 인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귀한 이때를 여러분이 청춘시대에 가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뭘 갖고 있더라도 남은 것이 있어야 손자에게 주지, 남은 것이 있어 가지고 후대에 남겨 줘야지, 남은 것이 없는데, 차지도 않았는데 줄 수가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할 수 없이…. 말하자면 모든 극복을 해서 지나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우리는 아담 해와를 대해 지금까지 수천년 내려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참소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새로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후대 앞에 참소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느냐,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조상이 되느냐? 이 두 길에 선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공적인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참소의 조건을 남겼는데, 보다 공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희생의 길을 극복했더라면 오늘날 인류 후손 앞에 참소를 받지 않았을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제든지 생각해야 할 것은 '3시대를 대표한 나다'는 하는 것입니다. 3시대를 대표한 나….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따라갈 때 이렇게 돼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이렇게 무엇이 달려온 것을 전부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둘을 겹쳐서 끌고 가면 달려오는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 그런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건 말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손에 달렸고, 그 다음엔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하느냐 잘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됩니다. 선조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고, 이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고, 후손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공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은 그런 것을 많이 느껴본거라구요. 공적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고, 보다 정성을 들이게 되면 반드시 그 결과는 완전한 것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

하나의 가정을 두고 보게 되면 반응이 아주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구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런 내용을 느끼고, 그런 일을 한 것을 지니고 보게되면, 아이들이 와서 아버지에 대해 '나는 아버지가 참 좋아요' 그런다구요. 반드시 그게 나타난다구요. 밤에 자던 아이들도 와 가지고 '아빠' 하고 부르는 일까지 벌어진다구요.

그런 걸 보면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에는 손해가 안 나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있으면 식구들이 반드시 교회로 찾아와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선생님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즉각적으로 보게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원칙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문제는 내가 문제입니다. 누가 나쁘기 전에 내가 나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지방은 전도가 안 되는 지방이다'라는 말은 하지 말라구요. 그러기 전에 내가 나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상을 하게 되면…. 여러분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은 알아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을 알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을 할 때는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이구, 나는 실력도 없고 생김생김도 이렇게 못생겼으니 어떻게 하느냐'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잘할 수 없다구요. 자기의 소질에 맞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공을 들이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더 공을 못 드리겠으며, 정성이야 못 드리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세계에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렇게 우린 모였어요. 영계에서 각 국가 조상들이 서로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구요. 각 주 대표가 왔으니까,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 선조들은 서로 경쟁하고 있다구요. 미국 50개 주 책임자들이 있으면 얼마만큼 넓히느냐 하는 문제, 이렇게 되면 이건 평지가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얼마나 수고해야 하고 얼마나 희생해야 되고 얼마만큼 극복해야 되는가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 각 주를 중심삼고 커 가기 시작한다구요. 어떤 주나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커 가기 시작한다구요. 전국의 분위기가 점점점점 익어 가고있어요.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걸 계속해야 되겠나요, 쉬어야 되겠나요? 여기 미국은 빵문제, 먹는 문제는 걱정없는 나라입니다. 배가 고프면 빵 먹으면 될 것 아니냐, 그것이 여러분 생각이라구요.

여기서는 하루 일하면 얼마 벌어요? 15불? 「15불에서 20불입니다」 20불. 하루 일하게 되면 20일 살 수 있는 빵을 벌 수 있어요. 한국 같으면, 하루 벌어 가지고 하루도 모자라요.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밥을 먹고 빵을 먹어요? 개척시대에는 보통 하루에 1식을 했어요. 그것도 없어 가지고 피를 뽑아서 팔아 가지고 먹을 것을 사 먹고 일한 역사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이 미국, 미국 사람들은 제일 잘살았으니까 내가 고생을 좀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미국에 복을 준 것은 미국만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복을 주었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것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세계에 나누어 주는 운동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불평하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옛날보다 못살아야 된다. 통일교회는 옛날보다 못살아야 된다. 그거 좋아요? 「아니요」 그러니 돈을 미국에서 벌어서 세계에 선교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일본 식구들한테 한 달에 천 불 이상 벌어야 된다고 명령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이제 훈련하는 거라구요. 요전에 얼마씩 벌었다구요? 「44명이 나가 가지고 4백 불 벌었습니다」 뭐 50명이 나가 가지고 4백 불 벌어요? 여러분도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우선 일본 식구들 하는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배우는 거예요. 배워가지고 여러분 개척시대에 가서 누구의 신세지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피땀 흘려서 자주적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되겠어요. 돈이 없어서 장사시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게는 지금 8만 불에 가까운 돈이 현금으로 있어요. 그렇지만 그 돈은 안 내줘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서 앞으로 전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자립하는 거예요. 자립해 가지고 자기가 먹고 살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주체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신념이고, 또 그렇게 할거라구요. 다음에는 일본 사람 한 사람하고 일대일로 묶어서 둘씩 보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 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하는 대로 연구해서 동원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3시대를 대표한 역사적인 훈련을 받으러 왔다

지금 뉴욕에서 전도하는데 보고를 들어 보면, 일본 사람이 세 사람 데려오게 되면 화란 사람은 두 사람 데려오고 미국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데려온다는 거예요, 비례가. 한 사람도 못 된다구요. 그거 미국 위신이 서요? 위신이 서나요, 안 서나요? 안 서면 뒤집어 박아야된다구요. 그래서 여기 모인 사람들만은 새로이 훈련시킬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부 다 지지 않게끔 자신을 갖게 지도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지도해서 길러 놓아야, 그런 사람이 많아야 발전하고 그 자신도 잘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훈련을 다 받고 가야 됩니다.

한 주일에 한 번씩 하나요? 「어저께는 일본 식구하고 미국 식구가 나가서 5백불 벌었습니다」 전부 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부만 나갔습니다」 여기서 일부만빼서 해요. 성적이 좋은 사람….요것이 다섯 팀이니까, 한 팀에 두 명씩 해서 열 명만 기르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중에서 팀을 만들어서 내보내는 거예요. 그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가 한국이라든가 일본에서 훈련시킬 때, 전부 죽겠다고 했다구요. '아이구 죽겠다…'고 지금 와서는 선생님이 참 잘하셨다고, 전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 같은 실정에서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디 가든지 밥 먹는 걱정, 생활문제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여기 온 것은 무슨 훈련을 받으러 왔느냐? 3시대를 대표한 역사적인 훈련을 받으러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부터 희생의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희생봉사 절대순종하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이루어야 되는 동시에 여러분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선생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상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이와같은 자리까지 남아진 자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교만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반항하지 말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매일같이 감사의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에게 새로운 명령이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는 고마움을 느끼면서 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에게는 발전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정신적 무장을 한 후에는 실제적 무장을 해야 한다

상철이! 여기 쭉 보면 잔디밭에 키가 큰 풀들이 나왔는데 말이야, 하루 데리고 나가서 일렬로 세워 가지고…. 「기계로 합니까?」 기계는 필요없다구. 손으로 뽑는 거야. 알겠어? 잡초 있는 것 뽑는 거라구요. 전부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수련소니만큼, 여러분들이 여기 왔다 가느니만큼 제1회 수련생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어요. 뽑더라도 흙은 들추지 말고 다 메우고 말이예요.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본관 집주위도 깨끗이 하고 안에까지 깨끗이 해 놓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신앙적으로도 그렇고, 또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으니만큼 벨베디아를 언제나 생각하면서 하늘을 추앙할 수 있는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정성들이고 뭘 남기고 가면 여러분에게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40일 수련회가 끝나면 할 게 많아요. 이 동네 큰집이라든가 거리라든가 특정 기관의 오피스(office) 같은 데에 가서 일주일에 두 번씩 두 시간씩 봉사시키려고 한다구요. 소제도 해주고 말예요. 완장을 끼고 봉사활동하러 왔다고 해 가지고 두 시간 동안 뜰에서부터 깨끗하게 소제해 주는 거라구요. 가 가지고 내 집으로 알고, 집안 장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보고 비판도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여기에서 떠나게 될 때는 몇몇 집이 훌륭하고 참 좋은 집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게끔, 그런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어요. 즉, 정신적 무장을 한 후에는 실제적 무장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하려고 모인 것을 알고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하는 하나의 전통을 여기에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여러분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그런 훈련을 했어요. 바다에 가면 어부요, 농촌에 가면 농부요, 산에 가면 목동도 될수 있는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어떤 집에 가게 되면 얼른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 집 주인하고 하루 저녁 같은 이불에서 어떻게 자느냐 하는 걸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다 경험을 해야 돼요. 그 사람의 말을 들어줄 줄 알고 그 이상 말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보다도 더한 것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나를 붙드는 거예요, 필요하다고.

그렇기 때문에 40일 동안은 어떻게 하든지 여섯 번 이상 원리강의를 하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실제 문제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강의도 하고 꽃 파는 것도 훈련해야 되고, 여기에서 다 배워야 돼요. 지도자가 되려면 초 파는 것도, 나가서 데모하는 것도 다 보고 해야 된다구요. 얼마 이상 팔기 전에는 책임자로 못 내보낸다는 규정을 정해 놓아야 되겠어요. 원리시험 점수는 몇 점 이상…. 시험과목이라구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처럼 막 하지 않을 거라구요. 이렇게 훈련시켜 가지고 전국적으로 딱 하나의 형태를 갖추려고 합니다. 한 3회쯤 가게 되면 자기 출신 교회 책임자가 '우리 아무개가 하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궁금해하고 자꾸 보고를 받으려고 합니다.

실전에서 이길 수 있는 훈련을 쌓아야

자, 우리 제1회생들, 다음에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게 질래요, 안질래요? 「안 지겠습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다음에 오는 사람들은 해야 되겠다고 준비하고 마음자세를 갖추고 여기서 한 것을 전부 보고 듣고 배워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너희들은 이게 뭐야, 이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강력히 때려 몰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주먹질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치적으로 삼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안 하면 못 들어오게 하는 운동을 하든가 밥을 못 먹게 하는 운동을 하든가, 이렇게 해서라도 훈련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되겠어요.

못 하게 되면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전보를 해서라도 판 값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오게끔…. 이런 놀음을 해보라구요. 팔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판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까지 안하던 방법을 취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발전하는 거예요. 자기 시계를 팔든지, 아니면 그냥누구 주고라도 들어와야 된다구요. 안경을 끼었으면 내 안경을 빼 가지고 남을 주든지, 바꿔서 팔아 가지고 조건으로 돈을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나중에는 벌거벗게 될 거라구요. 그러면 점점 심각해질 거라구요. 심각해지면 해결방법이 생길 거라구요. 실제적인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나쁜가요?「좋아요」

어제는 사과나무밭엘 가 봤어요. 그렇게 해서는 일이 안 되겠다고 시로도(素人;비전문가)지만 나는 보고 있다구요. 이런 가지는 다 잘라야 된다구요. 그건 이치적으로도 그래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이렇게 가지가 나왔으면 뻗어 나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이 가지는 이렇게 굵어야 돼요. 그런데 요게 굵었다 하게 되면 여기서 이거 비교하여 굵은 가지를 잘라야 돼요. 이것이 뻗어 나가는데 요 가지가 굵어지게 되면 골치 아프다구요. 가만 보고는 이거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이 가지는 이렇게 뻗게 하고, 이 가지도 마찬가지예요. 요걸 잘랐으면 요거 굵은 줄기는 놔둬야 되는데 요 둘을 잘라 버리면 나무는 죽는 거예요. 내려가는 가지, 올라가는 가지, 요 수평이 되는 가지는 될 수 있는 한 공기 많이 받게 해 나가면서 잘라 나가야 된다구요. 한 3분의 2는 더 잘라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데 왜 안 잘랐어요? 「꽃봉오리가 나왔기 때문에…」 금년 열매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내년에 이 나무를 어떻게 하겠느냐? 지금 나무가 못 쓰게 될 단계에 들어왔다고 본다구요. 나무 다 잘라 버리게 된다구요. 이제부터 다시 하라구요. 어떤 나뭇가지에 보면 벌레, 무슨 봉댕이집같은 것이 있어서, 이것이 자라지 않을 것 같으니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새로운 가지를 택해 가지고 새로이 키워 나갈 수 있게끔 손질해야 되겠다구요. 난 그렇게 봤어요. 이제 나무는 될 수 있는 대로 공기 잘 받게 잎이나 잔가지는 다 자르는 거예요.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치로서…. 오늘부터 당장 하라구요.

정신적인 사상을 무장했더라도 실전에서 지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차를 타고 다녀도 운전은 안 해봤지만 누가 운전을 잘하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어느 각도에서 차를 꺾어야되는지 벌써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흘만 하면 누구 못지않게 운전하겠다 하는 것이 내 생각이라구요. 앉아 가지고 쭉 다 보고 알고 있다구요. 거기에 대한 규칙을 다 모르더라도 앉아 가지고 여기서는 이런 규칙이 있어야 되겠다하면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그렇게 관찰하는 습관을, 원리적인 습관을…. 그런 훈련이 필요한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 모여 온 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후퇴하는 사람이예요. 불술종하는 사람은 돌아가는 사람이예요. 여기에 항의하는 사람들은 쫓겨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알고….

어떤 때에는 사흘 동안 밥을 안 주려고 합니다. 가서 밥 얻어먹고 와라 이거예요. 못 얻어먹으면 못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와서 보고 대회를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누가 좋은 것 얻어먹고 왔느냐.(웃음) 그게 교육이라구요. 그 다음엔 기부도 받아 오게 할 거라구요. 이런 실제문제를 여러분들이 훈련받기 위해서 여기 왔으니, 이번 기간이 일생에 없는 가장 좋은 기간인 줄 알고 단단히 결심하고 준비해야 되겠어요. 백날 이내에 여기 절반 이상을 책임자로 내보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요전에 얘기한 것을 여러분이 서로 토론해 가지고 체크해야 되겠어요.

자, 그렇게 알고 좋은 경험을…. 이것은 여러분 혼자 하면 못 해요. 혼자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책임자 되게 되면 앞으로 뭐 문제 없다구요. 여러분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시키는 줄 알고, 아까 말한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복종해야 되겠어요. 이것은 여러분을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면에서 이것을 받아들여서 실제문제에 적용해 가지고 여러분이 많은 재료를 수습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이렇게 모였던 것이 여러분에게 이익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벨베디아를 전세계 식구들에게 소개하자

벨베디아를 한국 식구라든가 혹은 일본 식구, 전세계에 있는 식구들앞에 소개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어요. 여러분이 여기 벨베디아에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아침 해뜨기 전하고 해질녘이 되면 새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이걸 녹음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특기대로 카세트에다 새소리 같은걸 녹음하라구요. 열 사람이 녹음했으면 그것을 한꺼번에 틀어 놓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리고 한꺼번에 나오는 그 새소리, 그것을 녹음하는거예요. 거기다가 노래 잘하는 아가씨들의 노래를 싹 집어넣는 거예요. 거기에다 좋은 바이얼린이라든가 피아노를 합해 가지고 소리를 작게 해서 하나의 합주곡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벨베디아 노래 같은 것을 지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에요. 앞으로 영화도 거기에 맞게끔 찍는 거예요. 선전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레코드 가진 사람들은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좋은 새소리만 집어넣지 말고 까마귀 소리 같은 것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오케이? 「예스」

​기쁨이란 대상적인 문제들이 점점 좋은 면으로 전개될 때 생긴다

​신앙 생활에 있어서 우리의 목표는 현실이 아니고 신(神), 하나님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상반되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실제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 있어서 부딪치는 일들의 결과가 반드시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실제 생활에 있어서는 무슨 소원이 있으면 그 소원하는 바에 대해서 누구와 의논할 수도 있고, 그 해결방법도 빠르지만 신앙적인 세계는 그런 것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인 것입니다. 기쁘기를 바라는 데 혼자서는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기뻐하든가, 다음에는 물질을 통해서 기뻐하든가, 다른 무슨 학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 가지고 기뻐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사람을 대해서나 혹은 물건을 대해서나 좋고 나쁜 것을 반드시 해결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인 것입니다. 그런 생활 가운데서 기쁨을 느끼게 되려면 대상적인 문제들이 시간이 감에 따라서 점점 좋은 면으로 전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기쁜 일은 계속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자극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목적에 대한 상대적 자극이 지속될 때 성공이 이루어진다

여러분이 어떠한 크나큰 목적을 정해 놓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과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목적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생활환경에서 목적을 대하여 대상적인 자극을 어떻게 계속 받아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는 자기가 결심해 가지고 계속 유지해 나갈는지 모르지만, 그 자극이 목적을 이루는데 상대적 요건으로 계속 남지 못하게 될 때는 거기서 탈락이 벌어지고, 후퇴가 벌어지고, 낙망이 벌어지고, 실패의 요인이 조성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실제 생활에 있어서 이 자극이라는 것이, 즉 기쁜 자극이거나, 이상적인 자극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 면으로 부딪치는 환경에 있어서는 좋은 면의 자극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세상에서 공부를 해 가지고 무엇이 되겠다 하는 이런 작정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의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극을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이 성패의 결정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어떤 목적을 성취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의욕에서 이러한 자극적인 요인을 빼 버리게 되면, 그 사람은 그 목적을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미완성인 채로 끝내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우리의 실제 생활에 있어서 문제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역시 마찬가지의 현상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는 이 대상이라든가 목적관에 대한 확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할 수 있는 내용이 희박한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람은 반드시 대상이 없으면 자극을 못 받는데 그 자극의 기원을 어디에서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자극의 기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여러분은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통해서 기본적인 상식은 어느 정도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은, 신앙적인 모든 막연한 대상과 우리가 실제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인데, 여기에 있어서 하나의 조건물이 되는것이 뭐냐 하면 원리입니다. 신앙생활을 중심삼은 인간 관계가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물질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안다는 인식, 지식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인식을 통해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되고 결정하기 때문에 인식의 결과를 어떻게 실제 문제와 연결시켜서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는 대상으로 실제의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 동기를 찾기는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상에 왔다갔던,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신앙의 책임자들이 그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싸워 나갔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표준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된 사람들이 대인관계라든가 물질관계, 혹은 모든 사회적인 환경을 어떻게 대해 나갔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표준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볼 때 노아 같은 사람, 아브라함 같은 사람, 모세 같은 사람, 세례 요한 같은 사람, 이런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런 시대적인 사명을 하게 된 동기가 우리는 궁금한 것입니다. 그들의 생애는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생애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생애인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로 말미암아 출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출발된 것입니다. 유명하게 된 것이, 오늘날 우리가 추앙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은 자기 노력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우리가 추앙하는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섭리사의 인물들은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왔나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생활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길을 걸어 왔느냐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매일의 생활에 있어서 현실문제와 부딪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고 언제나 상충적인 현실을 가졌던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반드시 하늘을 세워 가지고 하늘이 결정하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한 대표자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그 시대의 섭리에 따라, 그들을 대하는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핍박과 어려움이 점증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그들이 취해 나간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언제나 환영받는 자리가 아니라 핍박받는 자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독한 생활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해서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환경을 갖는 것 보다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신을 대해서 말하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외적으로 무슨 물질문제라든가 이런 문제에 부딪치게 되거나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인간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도가 좁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 거기에 하늘이 동기가 되어서 해결해 주기를 바라면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되어 있었던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외적인 환경에 있어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 인식의 문제라든가 실제 문제에 있어서 전부 다 협소하여 막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문제를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고, 하늘을 통해서 그것이 인식되고, 하늘을 통해서 그것이 해결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놓여 있었던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에 따라 전체를 신과 더불어 일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게끔 환경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은 실제적인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상대로부터 모든 것을 저버림 받았기 때문에 하늘을 대함에 있어서도 실제 상대를 구하는 것 이상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나서게 되고, 실제 생활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것보다 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대해서 생활하고 싶고, 생활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몰려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현실 문제는 점점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현실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점점점점 자기의 고독을 넘어서 하늘을 희망삼아 현실 문제를 포괄할 수 있고, 기쁨을 느낀다든가 자기의 중심적인 가치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좁혀져 들어간다고 해서 낙망과 절망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낙심과 절망을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본래 어떤 자세를 가지고 지었느냐하면 기쁨과 만족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할 수 있으려면 우리가 그런 핍박, 그런 좁은 절정에 임하게 될 때에도 내자신의 마음에 평화와 감사와 기쁨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상대될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못 되느냐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점에서부터 하늘은 우리와 관계를 맺고 출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중세에 있어서 청빈한 생활을 한 대표자로서 프란체스코(Giov-anni Francesco Bemardone)라는 양반을 아실 것입니다. 그는 청빈을 주장했어요. 그렇게 하면서 어려운 생활, 외적인 환경에서 몰린다고 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슬퍼하고 고통을 느끼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느꼈더라면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없었지마는 그 고통 가운데서도 감사하고, 고통 가운데서 희망을 갖고, 고통 가운데서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를 우리가 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세계의 엇갈린 중앙에 섰다는 것을 언제나 깨달아야 된다구요. 실제 문제가 엇갈린 것이 점점점점 초점에 가면 갈수록 우리가 바라는 소망의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노아와 같은 양반에게도 그 환경이 반대하고 나중에는 가정 전체가 반대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120년이라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전부 다 부정한다 하더라도, 그걸 다 잃어버리더라도 다 가진 것 이상의 소원을 하나님과 더불어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현재에 자기가 축복의 기대를 갖고 있는 이상의 기준을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역시 그런 과정을 거친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원칙은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을 보게 되면, 그는 30대청년으로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습니다.그러니 그 동네라든가 어디를 다니게 되면 사람들이 그를 흉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평을 하려면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부딪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부딪치는 환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환경을 극복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문제로 삼은 사람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주체인 하나님 앞에 대상자로서의 자격이 있는가

여러분들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은 나와 직접관계를 맺어 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현재 입장만을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무슨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내가 관계를 맺은 자리에 있다면 모르지만 그런 관계가 아직까지는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주체라면 나는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어떤 내용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사이라면 서로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연결될 수 있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관계가 되어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는 우리들이 당장에 하나님을 믿었다고 해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나한테 말해 주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자로서 대상자에게 대할 수 있는 기준이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가게 되면, 기술면이라든가 전문분야의 학교에 가면 그 전문 분야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단에 나타나면 대상을 필요로 하는데, 그 대상은 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아니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요인이 있어야 되고, 관심이 있어야 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주체자 앞에 대상자는 언제나 방향이 같아야 되고, 위치가 같아야 됩니다. 이런 문제는 자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구요.

신앙생활하는 여러분 개인들이 생각하게 될 때, 주체인 하나님 앞에 대상자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한번 딱 정하면 억천만 년이 가더라도 변하지않고 행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라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게 되면 하루에도 몇번 변한다구요. 아침에는 '이렇게 해야되겠다'고 결심을 했다가는 저녁에 가서는'아이쿠…' 한다구요. 여러분이 수련을 받을 때에, 말씀을 듣게 될 때는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결심을 하지만 돌아서게 되면, 며칠도 안 가서 사회에 부딪치게 되면 '뭐-' 이래 가지고는 다 흘려 버린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어떤 결심을 했다 한다면 그 결심을 몇 해나 갖고 갈 자신을 가졌느냐? 하나님은 한번 결심하면 그것을 몇천 년이고 문제삼아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분이라고요. 가다가 이러고저러고 하는 게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지금은 '내가 뜻을 위해 간다' 하지만 금년 말, 혹은 내후년 혹은 십 년,이십 년, 일생을 그렇게 갈 거예요? 이것이 내려가기 쉽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는 데는 '내가 좋아야 가지 나쁘면 못 가겠다' 이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참이라는 것은 내가 죽든지 살든지 참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죽음 위에 있을 수 있는 것이요 변하지 않는 불변의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나, 죽음 위에 있는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죽음을 극복해야 되고, 변치 않는 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확실히 틀린 거라구요.

이것들이 부딪치게 되면 변하는 것은 깨져 나가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완연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죽음과 삶이 부딪치는 거라구요. 그때 죽음을 극복하고 삶으로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넘어서야만 하나님과 관계된다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두고 볼 때 참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때, 참이 우리앞에 나타날 수 있는 때는 어느 때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나타나는 때입니다. 그 다음에는 죽음과 삶이 여기에 나타나는 때입니다. 그래서 둘이 대결하는 때다 이겁니다.

절대 변치 않는 주체자 앞에 상대가 되려면

오늘날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우리는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또, 죽는것을 원치 않고 망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 변하는 것이 아주 변하여 없어지기 전에 전해져야 됩니다. 죽을 세계, 죽음의 자리를 거쳐가지고 아주 없어질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참 변하지 않는 것과 참 삶을 찾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변하는 것과 죽음과 망하는 것을 싫어하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주체자가 악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이 언제냐 하는 문제도 우리는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망한다, 죽는다하는 그런 세계로 끌려갈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고, 죽을수 있는 환경에서 죽지 않고 당당한 권위를 가질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검, 강한 검과 나쁜 검이 부딪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딪치게 되면 어느 하나가 변하게 됩니다. 변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꺾여 나가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정녕변하지 않고 영원한 주체적인 그러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변하지 않는 주체요 생명의 주체이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러한 자리에 선사람을 대상으로 중심삼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랑이라 한다면, '세상이 변하고,모든 것이 전부 자기의 환경에 따라서 변하였지만 나는 변하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이에요. 또,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다면 '나는 주체자로서 당당하다. 어느 때고 주체적인 목적을 위해서 변함없이 소망을 가지고 나갔지만 이 세상은 그러지 못했다' 하는 것을 자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희망의 중심, 생명의 중심입니다. 그러한 주체자이니 우리들도 그러한 주체자 앞에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주체와 같은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을 한번 테스트해 보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라구요. 그러한 자체가 되었나 안 되었나를 알기 위해서 처넣어야 됩니다. 고생의 자리에 들이 처넣고, 슬픔의 자리에 처넣고, 고통의 자리에 처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과 시련이라는 것이 나를 못살게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조건적 내용이 되는 거라구요.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욕망

여러분들이 시험을 쳐 가지고 그 채점 결과가 좋게 된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인정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가치적 내용을 결정해 준다는 거예요. 시험이라는 것은 학생들이 다 아는 문제를 내느냐, 모르는 문제를 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진짜로 일등을 내기 위해서는, 여기에 오십명 가까이 있지만 이 오십 명이 모를 제목을 뽑는 것입니다. 못 할 것을. 그것을 문제없이 해치우게 되면 그 교수 분하고 상대가 될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보기만 해도 좋아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에 테스트를 해봐도 누구도 몰랐는데, 그 문제를 푸는 어떤 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후계자가 될 수 있는 평가의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하나님은 뭘 하자는 것이냐 이겁니다. 일을 시키는, 사업을 하는 그런 무슨 책임자를 만들려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면 뭐 하늘나라에 설 수 있는 백성을 만들자는 것이냐?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들자는 거라구요. 그 사랑하는 아들딸을 왜 만들자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쁨의 자극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낄 때에는 제3자는 불가침적인 입장에 세워 놓고 느끼자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침범을 받았던 경과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가지고 그런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오시게 될 때, 그 사랑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는 에덴동산 이상의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애쓰시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대해 가지고 최고의 자리로 끌고 가려고 하실 것입니다. 노아에게도120년 동안 수고를 시켜 가지고 이것을 했지만 실패했다구요. 아브라함도 제물을 드리려다가 실패했다구요. 또 모세도 실패했다구요. 또 세례요한도 실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보다 나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노아에게 시험하던 대로 일백 이십 년 동안 하면 안 되겠으니 단시간에 해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던 것도 단시간에 해봐야 되겠고, 모세가 하던 것도 단시간에 해봐야 되겠고, 세례 요한이 하던 것도 단시간에 해서 여기에 합격함으로써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욕망이 아닐 수 없다구요.

오늘날 하늘이 바라고 있는 아들의 자격

그런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시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시험하실 때에는 하나님 자신이 변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편에서 보게 된다면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시고 '가라 오라' 하는 변덕장이 하나님으로 나타납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을 택하려면 최고로 변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테스트를 하여 변하지 않아야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등장할 수 있는 거라구요. 생명의 하나님이 생명을 완전히 소유하기 위해서는 죽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수많은 사람에게 그렇게 비참한 피를 흘리게 하고 희생을 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하지 않기를 각오하고 믿다가 죽어갔고, 또 그렇기를 간절히 구했지만 하늘은 나타나지 않아 가지고 그러한 일을 계속하는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냐? 세상을 뒤흔드는 때가 와 가지고 기독교도 다 떨어질 것이고, 세상도 다 하나님을 부정할 때에 맨 나중에 기독교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 남게 되는 것을 바라보고 역사할 것이다 하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아들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들은 첫째서부터 둘째로 찾아 나가려면 그럴 수 있는 사람부터 찾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아이구-'하면서 보기만 해도 무서워 물러나게끔 시험을 해보자 이거예요. 뭐, 참소해서 '하나님 이렇게 하면 좋겠소' 하는 이런 자리까지 끌고가야 될 것이 아니냐? 그거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렇게 보게 될 때, 세상에는 지금 기독교가 다 무너져 내리고, 미국도 그 큰 나라가 다 흔들거리는 그러한 판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러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전체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대상을 찾아야 되겠느냐? 여기에 같이 보조를 맞춰서 춤추는 사람이 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변하는 사람이요 변하는 세상이지만, 그런 사람과 세상이지만 나는 안 변한다 하는 사람, 그 다음에는 세상이 다 망하고 없어지더라도 나는 안 망한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뿐만이 아니라구요. 실제적으로 그렇다 하는 확정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 미국은 망하고, 너 사탄 세계는 망하고, 너 세상은 다 망하더라도 나는 안 망한다. 너는 다 변하더라도 나는 안 변한다 하는 절대적으로 확정한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은 나로 말미암아 시작할 것이고, 세상은 나로 말미암아 수습되고, 세상의 모든 것이나로 말미암아 중심이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실제 생활에서 하늘이 바라고 있는 아들의 자격이 아니겠느냐.

이러한 자기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만약에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고 나온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더라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아들로 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한 사람이 있고, 한쪽에는 하늘이 '요래라. 요래라' 하면서 가르쳐줘 가지고 이 자리에 나온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러한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두 사람 있다 할 때 하나님이 어느 사람을 더 칭찬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래야 된다는, 이렇게 해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나온 사람과, 하나님이 있는 줄 알고도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나온 사람이 있을 때,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결정할까요?

끝날에 하나의 이상을 위하는 하나의 어떠한 중심이 있다면, 그 중심은 이래야 된다는 그런 관을 가지고 세계를 위하여 목숨을 각오하는 그런 주의와 사상을 가진 사람은 지금까지 종교의 이끎을 받던 모든 신자들보다도 복 받을 수 있는 한 때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망성을 우리는 여기서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위하는 것보다도 더 세계를 위하고 하나의 목적인 인류를 위하는 그 기준을 가진, 하나님이 있을 때, 이렇게 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상가 혹은 주의가가 있다면 그는 기독교인들보다도 복 받을 수 있는 한 때가 온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느끼는 것입니다.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이 어디 한번 경쟁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하고 기독교인하고 누가 복을 받겠느냐 이겁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고 인류를 위하는데 있어서 기독교인보다도 공산당이 일면 낫다고 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요? 공산당을 축복해 줘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러나 공산당은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하나의 중심자인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하나의 중심자를 부정하기 때문에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무신론이기에 그렇지 만약에 유신론으로써 하나님을 주장하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나님을 주장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냐? 하나님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됐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기독교를 칭찬하시겠어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공산당 같은 녀석들을 칭찬해요, 어딜 칭찬해요? 그건 뭐,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여기서 이러한 사상을 새로이 발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공산당 이상 세계를 위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당연히 그를 축복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책임자라든가 지도자, 기독교인들이 편안히 있으면서 '남도 잘사는데 우린 더 잘살아야 된다' 하는 것보다도 '남은 잘살지만 우리는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패가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런 패를 축복하고, 그런 패의 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현실은 변하지만 신앙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 가지고 변하는 생활에서도 변하지 않고 세상에 없는 중심자로서 세상에 알려지는날에는 이 세계를 한꺼번에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신앙과 현실에서 신앙이라는 것은 막연하지만 믿을 수 있는 것이요, 현실은 확실하지만 믿을 수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불신,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은 확실해요. 그저 자극적이면서 실재적입니다. 그러나 변해야 되는 거예요. 변해야 될 것이라구요.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변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반대가 돼 있다는 겁니다. 엇갈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먼저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신앙길에서 인정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인물들과 비교해 가지고 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옛날의 우리 선조들은 전부 다 그런 중심존재가 되었다가 사탄세계에서 지고 갔지만 우리는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도와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이 하는 이상의 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겠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진짜 아들이라구요. 진짜 효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아들 때문에 아버지는 모든 원한을 없애 버리고 비로소 기쁨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잃어버렸던 것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그 아들 때문에 기쁨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리까지 나아간 아들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야, 어서 오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조금만 어려워도 '하나님, 날 도와주소서!' 이래야 됩니까? 결국은 나보다도 더 큰것을 도와 달라는 말이라구요.

그 사람은 형제들이 많은 부모 앞에 나는 어렵지만 형제들을 다 사랑하고 복 주라고 하는 거와 같은 아들이라구요. 그런 아들딸이 되면 부모는 어려운 문제를 그런 아들딸을 통해서 의논합니다. 그 부모는 다 잠잘 때, 고요한 가운데 가정문제라든가 전체문제를 그런 자식을 통해서 의논하자고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들딸이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런 자리에 서도록 못 돼 있다구요.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극을 찾아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원수에게 잡혀 가지고 고문을 당하고 죽고 하는 것을 가끔 볼 것입니다. 그 주역을 하는 사람이 나라고 생각해 봐요, 나! 내가 그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뜻을 위해 일을 하다가 저런 고문을 당한다고 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게 전부 다 소화시키고 연결시켜 가지고 실제 생활을 처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거리를 걷게 되더라도 그 걸음은 혼자서 그냥 걷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거리를 걷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고 나쁜 것을 척 판단하면서 걷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리를 걸을 때에도 '이 나쁜 것은 불원한 장래에 내가 와서 다시 손을 대어 처리할 것이고, 좋은 것은 내가 몰리고 쫓기고 있지만 들어 가지고 이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복을 빌어 주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라든가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을 보게 될 때, 어느 쪽이 더 잘 변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변하는 것을 볼 때 '음, 안되겠다. 내가 이것을 전부 뜯어고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만약에 누가 안 하면 내가 할 것이다' 그런 결심을 했다면, 구원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자연히 천군 천사를 동원해서 그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런 것을 알고 내가 그런 모험적인 자리에 가더라도, 세상 사람 같으면 무서워할 것인데 신나는 것이라고 하며 그런 입장에 서서 가려고 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미리 보여 준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꿈이라든가 환상을 통해서 가르쳐 주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딱딱 들어 맞는다구요. 그러한 자리, 그러한 자극, 그러한 힘의 자극이 오늘날 우리 신앙생활에 없어 가지고는 이 어려운, 변하는 세상을 극복해 나가기가 어려운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할 것은, 여러분은 언제나 극과 극을 간다는 거예요. 극과 극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을 내가 찾아가게되면 이 극을 다 가 가지고도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 내려와야 되고, 이쪽으로 가더라도 돌아와야 되는 거라구요. 다른 길로 들어와요. 그 끝에 가면 새로운 길이 온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성경에도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생활을 각오하고 간다면 협조를 바라지 않아도 하늘은 틀림없이 협조해 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거기에서 받는 충격과 감사는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누가 그를 망하게 하려 하고 세상이 그를 죽을자리에 몰아넣더라도 하늘이 벌써 세상에서 해방된 자리로 갖다 옮겨놔 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극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혹은 단시간이라도 지극히 조용한 시간, 지극히 잔잔한 시간이 있으면 그런 시간을 찾아갈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여러분이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이여' 이렇게 크게도 하지만 그 다음에는 점점 작아져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중엔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점점점점 작아져 가지고 입을 다물고 말이 끝난 그 뒤에도 그 말을 내가 쭉- 듣는 거예요. 이런 것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말은 그쳤지마는 내가 스스로 말한다고 하고, 듣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 마음의 말이 들린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한 거라구요.

내가 보는 것에 대해서도 먼 데서 보지만 점점점 본다 하는 것을, 전부 다 보면서도 안 보는 것과 같고 안 보면서도 보는 것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면 그게 보인다는 거예요. 극과 극을 탐구해 가지고…. 그러려니 여기서 가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많은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갈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이 되려면, 그러한 훈련과 연단된 자아가 문제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면 세상 안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세상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 밖에 있는 거와 같다구요. 세상이 출발하기 전부터 있는 '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작하기 전으로 가야 됩니다.

신앙의 시대가 실제적 시대로 엇바뀔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여러분은 복귀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복귀라는 것은 끝에 가지 않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완성한 개인이 있으면, 그 개인의 생활을 중심삼고 최고의 기쁨의 자리가 벌어지고 완성도 거기서 벌어지고 가정의 완성도 거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씨족의 완성도 거기서 벌어지는 것이고, 민족의 완성도 거기서 벌어지는 것이고, 국가의 완성도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냐 하면 이 세상의 끝과 같은 곳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과는 반대라구요. 세상은 이런 세상이 되어 있고, 우리는 세상과는 반대라구요. 우리는 몇 사람이 여기에 있다구요. 시일이 가면 좀 늘 것입니다. 그러니 다르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볼 때, 전부 다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아직은 경계선이 없지만 앞으로 조금만 가면 경계선이 된다구요. 한편에서는 죽겠다고 야단하고, 하나는 망한다고 하면 우리는 그것을 보고 '그래야지!' 그래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끝에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구라파 사람들도 왔지만 선생님이 '여기 있어라'하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또, 구라파에 가서 '오라' 하게 되면 와야 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야! 애급에서 나가라' 했을 때 나가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행하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무슨 뭐, 부모가 있고, 아이들이 있고하더라도.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뉴이스라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야곱은 과정에서 승리했지만 이제는 끝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여기서 하늘이 들이쳐 버리면 이제는 그만이라구요. 이놈의 가정아! 이놈의 나라야! 이놈의 세계야! 차버리고 우리가 차지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려면, 여기까지 나오려면 쉽지 않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은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 가정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까지 왔습니다. 지금 많이 왔다구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은 놀라운 기적이라구요. 여기에 있는 게 싫어서 돌아가겠어요? 돌아가려면 돌아가라는 거예요. 마지막 기회예요. 과거의 신앙은 믿음으로만 갔지만, 우리의 신앙은 사실로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이 과거의 신앙세계와 반대되는 모든 요건을 넘어설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가 싸우고 하늘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이 자리에서 못 하겠다는 말이 있을 수 있겠어요? 과거의 신앙자들은 노력했더라도 그것이 자기 것이 안 됐다구요. 그것을 넘겨 줘 가지고 키워 주는 일이 됐다구요. 그러나 지금 우리들이 믿고 실천하는 것은 내 것이 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과거는 고통의 시대였지만, 이제부터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실제로 기뻐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신앙의 시대가 실제적 시대로 엇바뀔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섭리해 나가는 오늘과 내일의 방향에 일치되어야

​우리가 봄을 맞이해 가지고 모든 자연에 있어서 꽃이 피고 새로운 잎이 나는 것을 바라볼 적에, 이봄은 반드시 겨울을 지난 후에 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봄이라는 것은 여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의 날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절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사람을 두고 보아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은 청년을 바라보면, 그 청년에게서 봄과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청년이 청년시대를 지내면 장년시대가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노년시대를 거치면서 일생의 길을 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 시대에 있어서 우리 일생을 두고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있으면 다음 시대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계 정세를 바라볼 때, 복잡한 정세에 놓여 있는데 현세 다음에 오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궁금히 생각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세상을 두고 보아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복귀섭리도 마찬가지라고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해 나가는 데에도 지금 시대와 다음 시대가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가는 오늘과 하늘이 복귀섭리 하는 오늘이 어떻게 다르냐하는 것은 여기서 자연히 우리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고 난 후의 미래상과 우리가 바라는 미래상은 어떻게 다를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이 걸어 나가는, 하나님이 섭리해 나가는 방향과 언제나 일치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섭리해 나가는 오늘과 내일의 방향에 일치된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언제나 문제시하고 다루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내려가고 있느냐 올라가고 있느냐하는 문제, 현재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가장 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가 내려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려가는데 우리가 올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왼쪽으로 가는데 우리가 바른쪽으로 가서는 안돼요. 언제나 방향을 같이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여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쁜 마음을 갖고 가느냐 슬픈 마음을 갖고 가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언제나 알지 많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무리 내려가는 길이라도 내일이 보장되고 소망의 터전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면 내려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올라가기 좋은 길이 있다 해도 여기에서 내일이 보장되지 못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우리는 후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나 우리 인간의 생활이나 다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완성의 오늘을 맞이하지 못한 인간과 복귀섭리의 방향

오늘과 내일은 하나의 경계선과 같이도 생각되는 것입니다, 경계선. 이쪽 나라에서 저쪽 나라를 바라보게 될 때에, 이쪽 나라가 강하게 될 때는 저쪽 나라를 능히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오늘 이 시간은 현재요, 금일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간을 우리가 거슬러 올라가서 최초의 하나님 입장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에게도 창조한 때의 오늘이 있었을 것입니다. 창조하는 그때는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의 기간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끝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자라는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실천시대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간을 거쳐 가지고 완성이라는 오늘을 보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의 오늘이라는 것을 인간이 맞이했느냐 하면 못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했느냐 하면 못 맞이한 것입니다. 준비기준은 완료했지만, 실천기준을 아직까지 넘어서지 못한 자리에 있는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과정을 거쳐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바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과업은 미완성으로 있다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실천해야 할 길이 남아 있고 성사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 이것은 우리에게 비참한 사실입니다. 타락한 그날이 있었다는 사실, 그러한 오늘이 있었다는 사실, 이것은 전체를 부정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자로서 아무리 실천을 했댔자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실천적 기준, 혹은 하나님이 바라는 완성적 기준과는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준비를 잘 해 놓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그대로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그날은 하나님이 준비했던 그 사실까지도 부정시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 중심한 복귀섭리를 볼 때에 준비된 끝에서부터 실천단계로 이을 것이 아니라, 준비나 실천의 모든 완성기준을 그냥 그대로 남길 것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준비를 해야 되고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실천을 해야 하고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완성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편에 준비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떠나 딴 자리에 가 가지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향,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양심의 기준에서 더 바랄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 양심의 기준에서도 후퇴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사실은 준비한 것에 대한 슬픔을 다시 회상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도 되는 것입니다. 슬픔을 회상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슬픔을 가져 온 타락한 사람을 슬픔을 가져 오지 아니한 본연의 이상만을 가지고 준비하였던 그 세대, 그 자리의 기준에 갖다 놓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사람이 아무리 복귀완성을 했더라도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본연의 기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친구지간에 있어서도, 제일 가까운 친구 가운데서 한 친구가 자기와 반대되어 가지고 지극한 원수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타격을 준 그 친구가 나한테 나타나 가지고 다시 옛날과 같은 우정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게 될 때,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있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 입장이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회상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하나님 앞에 실수를 가져 왔느냐 하면, 창조의 위업을 뒤집어 박고 인류역사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엄청난 실수를 가져 왔습니다. 자기에게 한한 문제로 결과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그 결과가 나타나는 실수를 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문제에 위협을 주게 된것이요, 사랑문제에 위협을 주게 된 근원이 되었던 것입니다. 생명의 주체요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이러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릴 수 없는 사실로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슬픈 하나님 앞에 타락인간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

그런 인간이 복귀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게 입혀진 그 상처의 마음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이것을 어떻게 버리느냐, 어떻게 그런 기분을 느끼지 않는 자리에 나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마음을 갖고 새로이 준비를 하더라도 그런 마음을 느끼지 않고 이상만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이 준비하던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 그건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복귀섭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점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 앞에나타나 가지고 '내가 새로운 준비를 해 드리지요'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반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슬픔의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나는 누구요'라고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조금이라도 들고 나서게 될 때에는, 하나님은 여전히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계신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슬픔을 청산하지 못한 자리에 계신다면 나 역시 슬픔을 청산했다고 할 수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대해서 기쁠 수 없는 자리에 계시다면 나 역시 하나님 대해서 기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슬픔이 있어서는 안 되고 기쁨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소망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소망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이 자기를 자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을 따라가려고 하는 내가,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새로운 완성의 자리에 나가기를 바라는 타락한 후손이 가져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모든 내용을 두고 볼 때에, 자연히 자기 자신을 세워서는 안 된다는 말은 틀림없는 말인 것입니다.

부모, 조상 전체가 동원된 자리에서 회개해야 할 인간

하나님이 먼저 슬픔을 당했고, 고통을 당했고, 또한 비참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기쁠 수 있고, 하나님이 소망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이 선의 실천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새로이 준비를 하고 싶게 하기 위해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에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어떤 길이겠느냐? 여기에는 틀림없이 회개라는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는 말을 한 것입니다. 회개는 무엇을 말하느냐? 청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개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만 회개해서 돼요? 나만 회개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의 슬픈 자리에 선 것은 우리 조상으로 말미암아 수천 대의 조상을 거쳐 가지고 이 슬픔이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데는 그 부모, 조상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내가 무슨 죄 있어? 내가 뭐 이렇게 났지만 양심적으로 하나도 가책 받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태연하게 앉아 있지만 여러분 자체의 모습이라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모습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조의 어느 한 면씩 조금조금씩 닮아난 것입니다. 수천 대의 선조의 모습을 한 부분씩 전부 다 지니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여러분 속에 여러분의 선조가 지은 어떤 죄의 요소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싶겠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 서 계셔야할 하나님이 타락의 결과로 된, 이 비원리권 내를 지배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직접 취급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원리적으로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천사를 협조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천사를 동원해서 협조시키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사에게 일을 시키기는 시키는데, 천사가 이 땅의 인간이 타락한 인간의 후손인 것을 알게 될 때에, 칭찬을 하겠느냐? 천사들이 와 가지고 칭찬해 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을 천사가 동정하고 찾아올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는 자기를 높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를 부족하게 생각하고 하늘땅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나 같은 죄인은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야 천사가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역사에 없는 심판을 감사히 받아야 부활의 기준에 설 수 있다

여러분은 이 복귀라는 말을 생각하게 될때, 복귀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현재의 타락한 내 자신을 인정할진대는, 복귀라는 말은 내일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입장 그냥 그대로 적응해 가지고 내일에 연결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입장을 완전히 청산짓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통해서 내일의 경계선을 넘으려면 반드시 그냥 그대로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일대의 혁명이, 일대의 파탄이, 일대의 개혁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내 자신에 있어서 그러한 작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일면은 파탄이요 일면은 희망적인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파탄은 오늘과 더불어 청산하고 희망은 내일과 더불어 성사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그런 자리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를 희생시키는 자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희생시키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희생시키느냐 하면 '나는 역사이래 다시 없는 죄인이다' 하는 자각을 할 때까지입니다. '나는 역사에 없는 죄인이니 벌을 받아야 된다. 역사에 없는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자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박한 공포심을 내가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 절박한 자리를 피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나는 이러이러한 잘못을 짓고 죽는 것이 원통하오니, 당신이 모든 것을 허락하실 수 있다면 이것을 청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회개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아무리 천대받고, 어떠한 취급을 받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됩니다. 받아야 할 심판이 공포의 심판이라 하더라도 감사히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심판받는 것은 마땅하지만 당신에게는 나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일이 조금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죽으면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당하더라도 그 슬픔을 자기를 중심삼고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동정할 수 있는 마음, 이런 마음이 발발하고 출발해야만 회개의 기준을 넘어설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 나는 망합니다'라고 동정을 바랄것이 아니라 '나는 망해도 좋소. 그러나 당신은 해방을 맞고 당신은 기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새로운 희생의 조건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수천 대의 선조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선조들의 잘못한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시대 요럴 때는 너의 선조가 잘못했기 때문에, 너도 그런 선조의 피를 물려받았으니 틀림없이 그런 일을 하게되면 잘못할 거야. 또 반대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가 어떠한 억울함을 당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역사적 선조를 대표해서 심판의 자리를 대신 짊어지고 그러한 심판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을 감사히 받아야 합니다. 나는 고통스럽고 나는 망하더라도 하나님은 고통 받아서는 안 되고 하나님은 망해서는 안 된다는 이러한 갈구와 소망의 기준이 있어야 하늘과 땅, 나와 하늘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준이 되지 그 가외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두고 보더라도,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는 것은 나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남기겠다는 말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부활의 기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만일에 부활된 예수에게 또 죽으라고 했다면 어떻겠어요? 또 죽을 수 있는 자리가 벌어지면 어떠할 것인가? 불평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슬픔이 계속되고 당신의 고통이 계속되는 한내가 기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당신의 고통이 계속되는 한 내가 부활된 자로서 기뻐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희생할 것을 각오하고 그 결의를 다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데에서만이 역사적인 기독교는 부활돼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예수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명을 다하고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고 말을 한 것은 당연한 말이라구요.

전세계적인 모든 죄를 청산하기 위한 마음의 자세가 필요

자,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 자신을 중심삼고 냉정하게 비판해 보자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청산지을 수 있다고 얼마나 자신을 가져 봤느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슬펐던 그 하나님 앞에 우주를 대표해 가지고,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지금까지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그 모든 죄를 나로 말미암아 청산짓겠다고 몸부림쳐 봤느냐 이가예요. 그렇게 해봤어요? 「아니오」 그냥 이렇게 태어나 가지고 예수 믿고 가면 되는 것이다 이랬지요? 여러분이 풀 같은 것, 잔디가 있다면 그 잔디를 자꾸 자르면 또 나온다구요. 또 나와요. 그러니까 뿌리를 뽑아서 뒤집어 꽂아야 되는 겁니다. 이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선조들, 여러분은 수많은 죄인들이 범한 많은 죄에 대한 벌을 한꺼번에 받는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러한 공포의 마음, 두려운 마음, 그 절박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절박감을 느껴 봤느냐는 거에요. 어때요? '내가 지금 망한다. 나는 망해야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껴 봤어요?

그런 사람으로서 '이러한 죄인은 당장에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내가 이 청춘 시절까지 살아 이럴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 때 이미 죽어 버렸어야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죽어야 할 내가 살아 있으니 이 사실은 반가운 사실이다. 내가 이렇게 철이 들 때까지 이렇게 남아진 것은 죽어 마땅할 그 죄를 깨깨 깨닫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그것을 청산지을 수 있는, 그걸 깨닫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오늘 당장에 발표를 받는 심판날을 맞고 있다는 심정을, 심판정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영화 같은 데서 사형을 당하는, 혹은 여러 가지 죄를 뒤집어쓰고 죽어 가는 장면을 볼 때,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원수가 많았겠느냐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지 않고 그걸 당연히 받아야 되겠습니다.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면서도 축복할 수 있는 자세, 그러한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타락했던 인간임을 알고 본다면, 하나님도 그럴 수있는 사람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여기에 뭘하러 왔느냐? 여러분들 조상의 잘못한 것만을, 여러분들의 직계 선조들이 잘못한 것만을 책임지기 위해서 왔느냐 이거예요. 「아니오」 전세계적인 모든 죄를 청산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럼 세계적인 공포를, 세계는 망한다는 공포를 느껴 봤느냐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느끼느냐구요. 음? 세계가 망한다고 느껴요? 내가 밥을 먹고 뭐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뭐…. 여러분이 그런 것을 생각해요? 세계가 망한다고 생각해요? 막연하다구요. 그러나 그 언젠가는 망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망하는 운세가 지금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망하는 운세를 막는 것, 끊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구요.

내가 세계를 위하여 죽을 수 있는 자리, 이왕에 죽을 바에야 만민을 위하여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되면 얼마나 고맙겠느냐 하는 생각이라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만일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그래라 하는 날에는 나는 용서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결국 하나님이 동정하고 하나님이 관심 가질 수 있는 내용을 두고 보면,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을 위로해 주고 내가 희생되더라도 인간을 위해서 희생되겠다 하는 사람, 죽더라도 내 개인만을 위해서 죽는 것보다 이왕에 죽을 바에는 남의 죄까지 첨부시켜서 죽여 주소서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면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방면의 사람을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는 자리에서도 변명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동정하신다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변명하지 않고 '당연합니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해 나가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그와 같은 길을 갔다고 우리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법정에 서 가지고 빌라도가 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소를 하고 조롱해도 예수는 거기에서 변명을 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 그와 같은 자리에 내세웠다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와 같은 자리에 내세웠다고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런 고통의 자리에 있지만 당신만은 고통의 자리에 서는 일이 없기를 비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구요. 자기를 심판하는 저들을 심판하라고 하지 않고 저들의 죄까지 용서해 달라고, 저들의 모든 죄까지 자기에게 책임지어 달라고 한 그 자리였더라는 것입니다.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자리요, 죄 진 사람들이 동정할 수 있는 자리가 예수가 죽어간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구해 주고 싶었고 죽어 가는 사람들도 예수만은 살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합쳐 가지고 예수를 동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만이 부활권이 성립된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권입니다. 부활의 동기입니다, 부활의 동기예요. 그러지 않고는 부활의 동기는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 출발의 동기를 찾아낼 수 없다는 거라구요.

천사가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타락한 세상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이러는데 이 사람만은 자기는 죽어도 좋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복을 빌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바라며 죽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에게 가 보는 것입니다. 그가 죽은 자리에라도 가 보게됩니다. 또한 '저 사람은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자진해서 대신 죽어간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자기가 죽을 자리를 자처해간 사람이다'라고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냐 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나는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타락했다면 타락한 기준을 뒤집어박고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러한 기준을 여러분 자신들이 어느 때에 세울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른 길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 뜻길에 나서 가지고 내가 진정한 의미에서 그렇게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변명이 필요하냐, 변명이 필요할 수 있는 입장이냐, 변명이 필요하냐는 겁니다.뭐 어떻고 어떻고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이냐 이거예요. 입을 벌릴 수 있느냐? 입을 벌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계의 죄의 보따리를 전부 다 끌고 와 가지고한 구덩이에 몰아넣고 원자폭탄 같은 것으로 폭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해봤어요? 하나님이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할 거예요. 하나님도 세계의 모든 죄를 한꺼번에 폭발시켜 버리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언제나 추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됐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뜻의 길을 가더라도 비교해 가지고, '내가 이렇게 하면 좋고 저렇게 하면 나쁘다. 다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나는 싫으면 안 가고 좋으면 가겠다'라고 하지요? 여러분들은 좋은 것을 찾아가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있을 수 없다구요. 아무리 있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망상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판사요 예수님은 변호사요 사탄은 검사다

여러분들은 심판정이라든가 공판정에 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검사는 무슨 죄목을 걸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잡아넣으려고 한다구요. 죄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후려갈기려고 한다구요. 조금만 잘못해도 그걸 옭아매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조그마한 죄를 지었나요? 얼마나 커요? 얼마나 크냐 말이예요? 수천만을 희생시키고, 지금까지의 역사가 전부 다 망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게끔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까지 침해를 입힌 그 죄는 방대하다구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게 만든 것도 우리가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죄를 용서할 사람이 누구겠어요? 그것을 용서할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재판장이, 아버지가 용서했다고 용서가 돼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용서해 줘야 용서될 수 있는 길이 있지 그 가외는 있을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그런 우리가 재판정에 나서는데, 검사는 조그만 죄도 걸려고 하지만 거기에는 변호사가 있다구요 변호사는 그것은 죄가 아니라고 변호하는 사람입니다.변호사는 죄를 지었더라도 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을 싫어하고 안 지었다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그 중에서 누구를 좋아해요?

그러면 판사는 변호사의 말을 듣고 판정할 것이냐, 검사의 말을 듣고 판정할 것이냐? 어떻게 판정하느냐? 판사는 어떻게 판정하느냐 하면 그 죄를 지은 동기를 봐 가지고 판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녜요? 그 동기가 남을 위한 동기라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요. 자기 야욕을 위한 동기라면 가중된 벌을 받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우주의 판사라구요. 예수님은 뭐냐 하면 변호사고, 사탄은 뭐냐 하면 검사라구요. 사탄은 여러분들을 걸어 가지고 판사에게 끌고 가서 '이 놈은 죄를 지은 녀석이니 당장에 지옥 보내야 됩니다'라고 말을 하지만, 예수는 '하나님, 내가 당신을 위하여 피를 흘리고 당신을 위하여 일했기 때문에 이들은 천국에 보내야지 지옥에 보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보내야 합니다' 예수는 그렇게 변론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판정을 해야 되겠느냐? 마찬가지라구요. 동기를 봐 가지고 판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담은 자기를 위해서 범죄했지만, 이 자리에 온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범죄하고 자기를 위해서 이자리에 끌려 온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남을 위해서 희생하다가 끌려왔다고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으면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말입니다.그러한 동기를 가졌으면 뭐 공판정에 끌려오지도 않겠지만, 끌려왔더라도 그 사람은 틀림없이 즉결하여 해방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볼 때, 남을 위하고 나서 자기를 위하라는 말이 종교생활에 있어서는 절대 원칙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미래의 인류를 붙들고 싸워 나가야 한다

예수님은 오늘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붙들고 싸웠고 미래의 인류를 붙들고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세계를 붙들고 싸워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구요. 만일 하나님만 붙들고 싸웠더라면, 거기에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미래가 없다구요.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붙들고 인류를 붙들고 싸웠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현재와 미래가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가 엇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싸우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을 붙들고 인류를 붙들고 싸웠느냐, 자기를 붙들고 싸웠느냐? 예수님은 자기를 붙들고는 싸우지 않았다구요. 자기를 붙들고 싸우면 죽는 것밖에 없는 거예요. 죽는 것입니다. 죽는 게 싸우는 거예요? 죽으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자기보다는 하나님이 강했고 자기보다는 미래가 강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볼 때, 오늘날 우리가 복귀섭리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는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는 죽어 가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싸우고 인류를 붙들고 싸웠지만, 여러분들은 죽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고 인류를 붙들고 싸워야 합니다.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면 내 생애를 생각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내 생애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붙들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을 붙들고 이런 역사를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점점 확대시켜 나가야 됩니다. 개인 중심, 가정중심, 종족 중심, 민족 중심…. 이렇게 여러분을 끌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끌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붙들고 미래를 붙들고 그렇게 가고 있어요? 지금 그렇게가고 있어요?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느냐 이겁니다. 가고 있어요? 가면 갈수록 지치고, 가면 갈수록 '아이쿠, 통일교회에 왜 들어왔지? 아이쿠 힘들어, 아이쿠…. 아이쿠, 이제 끝났다. 좋은 데로 가야 되겠다'고 할 거라구요. 내년에도 또 하자 하면 보다 좋아하겠어요? 여러분들 몇해 동안 갈래요? 몇 해 동안에 갈래요?「일생 동안에 가겠습니다」 정말 그래요? 진짜 진짜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이 진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 반성해 보라구요, 진짜 그런가.

여러분이 죽게 된다면 '아, 나는 회개할 것을 다 못하고 죽는다' 이러고 죽을래요, '아이고, 나는 회개할 것을 다 하고 죽는다' 이러고 죽을래요? 어떻게 죽을래요? 여러분이 죽을때, '나는 뜻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고 이제갑니다. 나는 이만 했으면 아버지 앞에 가기에 당당합니다' 이렇게 할 거예요, '아, 할일을 못다 하고, 죄짐을 다 벗지 못하고 갑니다. 황공합니다' 이렇게 할래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영계라는 곳은 하나님을 위하고 온 피조세계를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예요.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구요. 그 세계의 이단자는 누구냐 하면 자기를 생각하는 자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자라구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구요. 미래가 없다는 거예요.

내일을 위해 오늘 실천하고 희생하는 자만이 내일이 보장된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내일의 행복한 길을 차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성공을 하려고 해도 오늘 이 시간의 고통을 겪으면서 그걸 극복하고 내일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실천하고 모든 훈련을 하는 사람만이 내일을 갖는 것이지, 오늘 만족하고 오늘이 좋다고하는 사람은 그것으로서 끝나는 거라구요.

내일의 입장에서 전체를 보게 될 때, 내일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은 오늘 여기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오늘 여기에서 희생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지, 오늘이고 뭣이고 나만 좋다는 사람은 미래에 연결될 수가 없다구요. 장래성있는 사람을 우리가 여기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을 위해서 준비하고 오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내일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이 희망적인 사람이라구요. 오늘 웃고 좋아하는 것을 위하는 것보다는 내일 웃고 좋아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을 희망적인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극복하는 그 양이 얼마만큼 크냐 작으냐 하는 문제가 내일의 승패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료간의 생활에 있어서나 일반 사회생활에서나 혹은 여러분의 행동에 있어서나 모든 것이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저울질하는 거예요. 성공이냐 실패냐를 저울질한다는 거예요. 하나님편을 보게 된다면 새로운 준비, 새로운 실천, 새로운 성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준비를 해야 됩니다.새로운 준비는 새로운 실천을 위한 것이어야 되고, 새로운 실천은 새로운 완성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계속적인 준비를 해 나가야 됩니다.

종족복귀의 터전 위에 또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자, 이렇게 볼 때, 나 개인으로는 가정에 있어서의 실천무대에서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은 종족 실천무대에서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종족은 민족 실천무대에서 승리해야 되겠고, 민족은 국가 실천무대에서 승리해야 되겠고, 국가는 세계 실천무대에서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현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천과정을 이루어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어떠한 사람이 최후에 승리를 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정적인 시대에 있어서 승리했으면 여기에서 안식할 것이 아니라, 이 가정적인 승리 시대는 종족을 위한 준비 기간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가정을 중심삼고 실천하여 승리했다 하더라도 그 승리는 승리가 아니예요. 가정적인 데서 성사했다 하더라도 그 성사가 성사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전부 종족을 위한 준비로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또다시 실천하기 위한 준비로 이것을 흡수시킬 수 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종족을 위해서는 실천이 있어야돼요. 싸우는 실천무대에서 흡수하고, 그 실천을 끝내 가지고 성사시켜 제2단계의 실천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혼자라구요, 혼자. 독신자들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결혼하고 아들딸이 있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혼자 있을 때가 좋다' 이렇게 돼요? 아들딸이 다 통일교회에 다니면 어떻게 할 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할 테예요? 내려간다고 봐요, 올라간다고 봐요? 아들딸이 있고 가정이 있으면 일하는 데 지장이 있게 돼요, 도움이 돼요? 어떤 거예요? 아이들 밥도 먹여야 되고 다 해야 할 텐데, 전에는 뜻을 위해서 열 시간 일했다면, 다섯 시간으로 되는 거예요. 방해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겁니다. 내가 책임져 가지고는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전도가 필요하다구요. 종족복귀가 필요하다구요. 자기를 후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후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인 아벨 복귀에 있어서, 전도를 했으면 반드시 그 전도된 아들은 협조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구요. 자기 아들의 입장에 섰으면…. 그걸 못 세워 놓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한국에 있는 내 아들딸보다도 한국에 있는 식구들을 더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렇다구요. 아벨을 사랑해 가지고, 아벨을 복귀해 가지고 가인을 받들어 오는 것이 복귀역사라는 거예요.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인을 아벨보다,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죽여서라도 가인과 같은 저 인류를 더 사랑한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자기 전통을 이루려면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한 가정이 돼야 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한 종족이 돼야 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한 민족이 돼야 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한 국가가 돼야 됩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준비, 실천, 완성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준비해야 된다구요, 준비. 그 다음엔 실천, 실천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내 의견 전부를 흡수해 나가는 거예요. 실천적으로…. 그렇게 해 나가면 성사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과정을 아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과정 이라구요, 재창조과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은,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준비입니다. 그리고 종족을 복귀하는 것은 민족을 복귀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민족을 복귀하는 것은 국가를 복귀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국가복귀는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연결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둘이 준비해 가지고, 그 다음에 그 가정은 모든 종족을 위해 영향을 미쳐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된다구요.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종족복귀를 하면 이것은 하나의 새로운 준비단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고 희생하는 자만이 영원한 책임자가 된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지금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와 있습니다. 그런데 모빌팀의 보고를 들어 보면 독일 사람, 미국 사람, 불란서 사람들이 전부 다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이고 안 되겠다. 그만두자'라고 해 버리면 마지막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준비이기 때문에 불란서 사람을 희생시키고, 독일 사람을 희생시키고, 미국 사람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아 너희들 미국을 위해서 왔으니 미국 사람 말을 들어야 될 것이 아니냐?’ 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미국놈들은 전부 다 잘못하고 우리가 잘하기 때문에 우리의 말을 들어라'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서로 주장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도 나도, 서로가 희생해야 됩니다. 서로가 희생을 해야 돼요. 누가 뭐라 하든지 사는 것은 남을 위해 산다는 마음, 이 자세밖에 없다구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위하고 후대 인류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사상이 아니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섞어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만들려는 거라구요. 새로운 인생관을 만들고 새로운 생활관, 새로운 민족관, 새로운 국가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독일 사람도 불란서 사람도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사상밖에 없다고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고, 이것이 완성할 수 있는 때를 위하여 준비하는 것만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

오래 안 가서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사람,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영원히 책임자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편에 서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인간 세상에 있어서 미래의 세계로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가야 될 것입니다.

오늘의 성공은 내일의 준비를 위한 터전

여러분들이 크나큰 뜻을 놓고 오늘과 내일이라는 이 과제를 두고 볼 때, 오늘이 어렵기는 하지만 오늘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 열매맺히게 해야겠다는 성사시켜야 되겠다는, 신념이 있어야만이 여기에 하나의 뜻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의 성공은 내일의 준비라는 신념, 이러한 신념을 갖는 사람만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공했다고 '아, 이제는 성공했다. 다 되었다'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내일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기뻐했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은 내일의 준비이고, 또 그것은 내일의 준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준비를 중심삼고 실천을 남겨 놓게 되는 것입니다. 보다 큰 실천무대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더 큰 실천무대…. 그것으로 다리를 놓아서 올라가는 거라구요.

어느 누구나 굴복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이 이렇게 일주일 수련을 받게 될 때도 '나는 우리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지방을 큰 무대로 바꿔 놓겠다. 그래 가지고 민족을 위해서 공헌하겠다'고 하는 실감과 신념과 자세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그렇게 공포하고 '고향에 가서 모든 친척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고 예수의 열두 제자와 70문도와 120문도를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한번 움직이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공부해요? 삼촌, 사촌, 뭐 친척들이 전부 다 자기 제자가 되어 가지고 '야, 가자' 하면, '오냐, 네가 가는 데는 우리도 생명을 각오하고 간다' 할 수 있는 친척 떼거리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친척을 전부 내 손에 잡아 두면 이 나라가 다 끌려오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더러 해요? 해요? '야, 우리 아버지는 어떻고, 형님은 어떻고, 삼촌은 어떤데 내가 전도해서 부려먹어야 되겠다.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나에게 주선할 수 있게 해서 써야 되겠다. 그 부락을 전부 다 내 맘대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느냐 이겁니다.

이번 돌아가게 되면 아저씨를 부르고 누구를 부르고 작전계획을 세워가지고, 1차 작전하고 2차 작전해서 들이대는 거라구요. '내가 가는 길이 좋으냐, 나쁘냐? 좋으면 협조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고 들이 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먼 친척, 사돈이 있으면 그 친척 동네까지 가서 강의를 잘 하니까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세 번 다 들어도 알지 못하면 그것은 권위문제인 것입니다.

'사돈집 할아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능력 있는 사람을 녹여 가지고 전부 다 이용해야 되겠다. 뜻을 위해 써먹어야 되겠다. 내 제자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아, 이걸 공부했기 때문에 우리 아저씨가 이 문제에서 나를 잡지 못하고 넘어갈 것이다. 또, 이것을 공부했기 때문에 우리 친척 누구, 부잣집 사람 상원의원 그 누구도 이 문제 때문에 나한테 걸려서 넘어갈 것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문제가 바로 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어느학자를 때려잡을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어느 누구든지 전부 굴복시킬 수 있다'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같은 것을 수없이 되풀이하는 자일수록 전문가가 된다

지금 여러분이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원리말씀만 생각하는데, 아는 사람은 신학자, 신학박사, 누구든지 때려잡을 계획을 해야 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러분보다 못한 사람을 전도하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보다 잘난 사람을 전도하라 이거예요.

수련을 이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아, 이제는 원리 말씀도 몇 번 들었고 해서 원리를 알았으니 이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이 많다구요. 공부를 해보면 알겠지만, 원리를 한 번 들으면 전부 다 주먹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 번 들으면 '아, 원리가 요렇게 됐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원리가 이렇게 넙적하다. 넙적하고 반반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렇지 않고 가랑이졌다' 이렇게 달라진다구요. 안으로 점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또 상대가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 않고 이것이 서로 경쟁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경쟁하는 것을. 그뿐만이 아니라 도는 것도 안다는 것입니다, 도는 것도. 선생님은 원리를 알지만 지금도 원리말씀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끝이 없는 것입니다.

밥맛이라는 것은 밥을 한 번 깨물어 먹어서 나는 것이 아니라 깨물어 먹을수록 맛이 나는 것입니다. 한 번 해 가지고 그만둔 사람은 전문가가 못 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열 번, 백 번, 천 번 하면서자기 것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전문가가 되는 거라구요.

무슨 물리학이라든가 무슨 아르키메데스 원리니 그런 원리들이 많지만, 그 원리를 찾아낸 사람들이 한 번 척 읽고 원리를 찾아낸 것이 아니예요. 몇 번,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해 가지고 원리를 알아내는 거라구요.

회화 같은 것을 배울 때도 그렇다고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데 하루에 한 번만 하면 돼요?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고 외우고 하면 그것이 공식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닦아 가지고는 잼대를 만드는 거예요. 내 잼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잼대를. 그래서 이것이 맞게끔 이렇게 해 놓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틀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가 되려면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들의 말을 전부다 들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더라도 어제와 다르다는 거예요. 어제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일의 준비, 더 깊은 준비, 더 높은 준비를…. 영화를 보다라도 똑같은 것을 열 번 보는 사람하고 한 번 보는 사람하고 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보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야 그 영화 감독자이상의 비판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원리를 중심삼고 얼마나 익숙하게 되게끔 공부해요? 되풀이를 얼마나 하느냐 이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명상을 하고 실천을 해보고 또 비판을 하고, 이런 놀음을 얼마나 했느냐는 겁니다.

현지에서 굴복시키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켜야

지금은 자신 있지만 한 번 꽝 하고 나가떨어지면 '아이쿠, 그만두자'(웃음)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지금부터 당하고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빨리 빨리 잘났다는 사람과도 부딪치고, 대학교 교수한테 가서 부딪치고, 총장과도 부딪치고, 지방에도 가서 상원의원에게도…. 자꾸 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다 기획적인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의 싸움을 위한 재료를 전부 준비하고 여기에서 자기가 부족한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밤을 새워 가면서 쉬지 않고 공부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자신을 세워놓고 내밀어야 된다고요.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한국에서도 그 놀음을 했다구요. 낫다고 하는 사람, 신령한사람 다 만나 가지고, '너희들은 이렇구나, 너희들은 모르는 것이 많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놈들, 내 말 들어라' 해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3년 동안에 이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을 대개 만나 볼 것입니다. 선생님의 머리에서 '아, 어떻다' 하는 작전계획을 하더라도 틀리지 않게끔 관을 지금 수습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들이대는 것입니다. '넌 뭐 그러냐? 너는 이렇지 않느냐…' 하고 거기에 대한 중책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만일 어떠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첫째 주장, 둘째 주장, 세째 주장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대합니다. 그렇게 대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셋 이외의 하나를 더 들고 나오게 되면, 그 사람은 꼼짝 못하고 걸려든다구요. 공격하려면 그 사람의 약한 것을 공격해야 되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학자 같은 사람을 만날 때는 한번 '책임을 맡는 실천자가 되라'고 질책도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 훌륭한 학자로서 그런 지식은 많지만 성경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는 실천자의 대표자인데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면…. '나는 실천해 왔으니 내 말을 들으시오' 하면 자연히 내 말을 듣게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천 성사, 현지에서 굴복시키고 현지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키지 못하면 성사라는 것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활동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원리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역사적 재료가 되어 있으며 그 재료를 중심삼고 생활하며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면에서 실천을 불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세계의 방향은 전부다 그쪽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실천했다구요. 통일교회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뺄 수 없고 선생님이 가는 대로 여러분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해 나가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막연히 반대하는 사람은 완전히 꺾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것을 계속하여도 맛이 있어야 한다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을 왜 잡았느냐 하면, 이제 40일이 거의 되게 되면 원리도 다섯 번이 끝나고 여섯 번 째 강의로 들어가고 하니, 여러분들이 '아, 이제 원리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태반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라구요. 원리는 귀로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귀로만 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상대적, 사방적으로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 이걸 적용해 가지고 누구한테 얘기하면 어떻게 될 것이고, 누구하고 원리를 토론하면 요런 문제가 나올 것이고, 이렇게 대답해야할 텐데…' 이러면서 질문도 하고, 할 것이 많다구요.

여기 미스터 김이 나와서 강의를 하더라도 강의할 때 보면 기도를 하고 나와서 강의를 하는지 은혜를 가지고 나와서 하는지 비교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할수없이 하느냐, 우리를 진짜 위해서 하느냐 하는 것을 전부 알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것하고 자진해서 재미있어서 하는 것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내가 만일 청중을 놓고 강의한다면 전체의 마음이 이끌리게 한번 해보겠다. 어디에서 강점을 주어 가지고 이렇게 감동을 주고 넘어갈 텐데 저렇게 넘어가는구나' 이러고 말이예요.

한 사람이 강의를 하더라도 50명이 보는 관점이 전부 다 달라야 됩니다. 느끼는 것이 달라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느냐? 그렇게 못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본다구요,

기도할 때도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벽에다가 걸어 놓고 그 밑에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기도 내용이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마찬가지인 사람은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같은 것을 매일같이 보지만 그것이 매일 다르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신비스러운 신앙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위대한 신앙세계에 들어가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 그거 보니까 그렇고 그렇고 보고도 그렇고 그렇고…. 그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것을 계속하여도 맛이 있다, 없다. 어느 것이예요? 그러는 가운데 그것이 좋고 맛있고를 계속하는 가운데 그것을 먹으며 크는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동양 사람 사고방식과 서양 사람 사고방식이 좀 다르다구요. 동양 사람들은 뭐 하나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퍼져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서양 사람들을 교육해서 그저 한 가지 일을 열 날, 백날, 3백 60일을 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변화 있는 생활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한 가지를 몇 번만 시키게 되면 그저 싫증을 냅니다.

그런 점에서 내일이라는 것은 과거와 오늘을 통해서 연결되어지는 꾸준한 길을 통해서, 직선을 통해서 연결되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 아니고 이어받는 것입니다. 꾸준하게 한 것이 기억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꾸준하게 하는 면을 배워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사격의 명수가 되는 데에 있어서 '아이고, 한 구멍에 열 방 쐈으니 됐어' 그러면 되나요? 한 구멍을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쏘아야 된다구요. 계속할수록 유리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훈련을 많이 했느냐 하는 문제가 그 사람이 실적을, 그리고 그 실적이 승리를 개척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러니 많이 들어라.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강의를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다음에는 많이 해라, 많이 실천하라는 거예요. 많이 실천해야 거기에 비례하는 결과가 오느니라. 그게 틀려요? 「맞습니다」 그러니 많이 들으라구요.

이제 미스터 김이 강의하는 것을 들어 봤으면, 그것만으로 다된 게 아니예요. 여기에서는 미스터 김의 강의밖에 못 들으니까 그 다음에는 한국이면 한국에 가서 통역관을 놓고서라도 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아,이 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이렇구나' 하면 열 사람, 혹은 수십 명의 강의를 들어봐서 그 사람들의 장점을 보는 것입니다. 그 장점 보따리를 싸 가지고 떡 나타나는 거예요. 한 조건을 중심삼고 수십 명의 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십 명의 그 멋진 재료를 갖다가 퍼부을 수 있는 거라구요.

대중을 움직여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자라는 과정에 있어서 누가 강의하는 것을 비판하거든 거기에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구요. '누가 비판하는 거야? 그렇게 비판할게 뭐야?'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백 퍼센트 받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만큼 했으면 잘했지' 하는 사람은 그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계점이라고요. 그건 관계를 맺지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까지 강의를 몇 번 들었나요? 여러분들이 배웠으면 백 명이고 이백 명이고 삼백 명이고 많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멋지게 한 번 외쳐 봐야 할 텐데, 내 손으로 삼백 명을 모으자 하는 결심을 각자가 해야 됩니다. 각자가 '나는 삼백 명이면 삼백 명, 몇 백 명이면 몇백 명에게 강의할 것이다' 하고 정해놓고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자기가 전도를 해서라도 할 계획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대중을 움직여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웅변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세밀히 생각하게 되면, '뭐 내가 이제 통일원리를 다 아는데…'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제 어느 만큼 준비되었어요? 준비되었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실천해야지요? 「예」 어디로 갈래요? 도시로 갈래요, 농촌으로 갈래요? 「도시요」 전부 다 도시로요? 그래서는 안 되겠다고요. 처음은 뭐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도시에 갔다가 잘못되면, 큰 도시에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요? 만족할래야 만족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복귀하려면 하나에서부터 둘…. 그렇기 때문에 맨 밑창에서부터 출발해야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안 되거든 빨리빨리 해 가지고 올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빨리빨리 해서 뉴욕으로 들어가야 되겠다. 뉴욕으로 가자' 해야 하는 거예요. 가는 데는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이내에 가겠다고 각자가 정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없어요? 그런 뭐가 있어야 되잖아요? '7년이라는 세월이 걸리더라도 나는 가겠다. 그때가 되는 날에는 내가 7년 동안 준비한 그것을 쓸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7년 동안에 당한 모든 일은 내 한 때를 맞기 위한 준비였다' 이런 사람은 승리하는 거라구요. 그 동안 자기가 싸워 이긴 것을 전부 조건으로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모아 집중 공격하면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빨리 성공하려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공했다가 뒷처리를 못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더디 성공을 하더라도 성공한 후에 영원히 그것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성공을 바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착실히 닦아 나가야 됩니다. 착실히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발전하려면 좋은 것 나쁜 것 전부 다 소화시켜야 된다

여기에는 앞으로 선생님을 대신할 세계적인 지도자들도 있을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못해도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구라파라든가, 아시아의 어떤 나라면 어떤 나라에서 지지리 고생을 해야 할 거예요. 한 달 아니면 사흘에 한 번 인사이동을 할지도 몰라요. 위에서 점점 떨어져 내리는 인사이동을 하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이왕이면 백 퍼센트 해야 되는 거라구요. 어디에서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는 잘하지만 그 자리는 싫소'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동서남북부터 하늘의 중심지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 나는 싫소. 북쪽은 싫고 나는 남쪽만 좋아'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춘하추동으로 보게 될 때 전부 다 석달씩이니 전부 다 거쳐야 된다구요. '아, 나는 여기 북쪽에서는 한 달만 할래' 그러면 되나요? 안 된다고요. 그러면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찌그러지는 거라구요. 일그러지게 되면 결정의 자리에 못 오는 것입니다. 이쪽에 오면 이쪽이 다르다구요. 이쪽에서 한 달이면 저쪽에서 한 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좋은 것 나쁜 것 전부 다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것은 소화시켜도 나쁜 것은 못 시킨다' 하게 되면 그걸 누가 책임져요? 나중에 여러분들 후손에게 가는 거라구요.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후손들이 그걸 맞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 좋지 않은 것들을 소화시키 위해서는 서로 먼저 나서야 됩니다. 그러면 북쪽도 남쪽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즐기면 후대의 사람들은 고생하는 것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이 시대에 고생을 하면 후손들은 잘되는 것입니다. 그게 공식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러니 이 미국에서 처음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이 그저 악착같이 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여러분들의 후손을 죽도록 부려먹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수가 적지만 미래에는 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적은 수를 고생시켜야 되겠어요, 많은 수를 고생시켜야 되겠어요? 「적은 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이 우리 조상들은 선했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아이쿠, 나 통일교회에 괜히 들어왔는데…'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알고 나서는 도망갈 수 없다구요, 참이기 때문에.

오늘의 준비가 내일의 승리를 가져온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한 집안이 망했을 경우 그 집이 일어서는 데는 십년이 걸려도 일어서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몇천 년 동안을 이렇게 망해 내려온 것을 몇 해 동안에 할 수 있겠어요? 빠르다면, 빠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요. 하나님의 힘이 있어서 이렇게 빠르게 할 수 있지 우리 인간의 힘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이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러한 자리에서 미국을 대해 가지고 세계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이 자리는 얼마나 엄청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수많은 물결과 거친 파도 가운데 어쩌다가 내가 여기에 와서 걸렸느냐는 거예요. 어쩌다 걸렸느냐? 이것은 비참하다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한 것이요, 행복하다면 말할 수 없이 행복한 것이라고요. 여러분은 유도탄과 마찬가지로, 달나라에 가는 인공위성을 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번 들이치면 날아가는 거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이 여러분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준비를 얼마나 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실천하는 데 얼마나 수고를 해야 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고, 이때에 있어서의 준비를 다짐할 수 있는 실천장을 바라보면서, 실천무대가 크니만큼 준비가 크지 않고는 이것을 해결해 낼 수 없다는 각오 밑에서, 밤이나 낮이나 그런 준비와 실천을 목표로 해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울대와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자꾸 갖다 붙이면 이게 들려 넘어오겠어요. 안 넘어오겠어요? 그 다음에 뒤집을 때가 되면 이것이 앞서겠어요, 뒤에서 가겠어요? 뒤집어지는 날에는 세상이 우리 뒤가 되고 우리가 앞선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우리를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라고요. 밤이고 낮이고돌을 하나 갖다가 집어넣는 것과 같이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래 하나라도 여기에서 갖다 놓아야 돼요. 이것을 들기 위해서 자꾸….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기뻐하는 것보다, 오늘 쉬는 것보다 오늘을 희생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내일에 승리하지 못합니다. 오늘의 준비가 내일의 승리를 가져 온다는 생각을 언제나 해야 합니다. 오늘과 내일이라는 관점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오늘 내용을 가지고 소화시켜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실천성사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실천하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성사하느냐가 달려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성공하려는 사람이라면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말이라구요. 그러니 쉴 새가 있어요? 일생 동안이 쉴 새가 없는 비탈길이라는 것입니다. 쉴 새가 없는 길이라고요. 하나님이 쉬고 있나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죽더라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 인류를 위해서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밥을 먹어도, 생활 전부가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사람이 남아지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남아진다구요.

슬퍼도 '아이고 내가 슬프다'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전체의 슬픔을 대표해야 돼요. 언제나 그런 사고방식을 갖추어 나가야만 여러분들이 내일의 승리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런 관점에서 오늘과 내일을 비판해 주기를 바랍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8억이 넘는 아시아의 백성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수난과 고통 가운데 버림을 받았던 것은 당신이 찾아올 수 있는 한 때를 맞기 위한 것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아시아 가운데서도 불쌍한 한민족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월남과 한국이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아를 지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 한국의 사명이요, 또한 월남의 모든 것을 해결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오니, 이 시간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과 축복받은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원수들의 조롱과 핍박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고 통일의 판도를 넓히어 새시대의 후계자로서 상속받기 위한, 당신의 준비의 터전을 이어받은 이들이옵니다. 당신의 뜻 앞에 서게 될 때 수난길 가운데서 수십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지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현재 이들의 입장인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그 수난의 터전 위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열의를 연결시키기 위한 하나의 뜻이, 이 스승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미국을 통하시고 한국을 연결시키어 이 한 거점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기약하는 당신의 뜻이 있음을 생각하게 되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미국 사람뿐만이 아니옵니다. 구라파 사람이 합하여 가지고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시대의 준비를 하기 위한 수련 과정에 있사옵니다. 역사적인 시대의 사명관을 지니신 아버지께서 바라보게 될 때에, 이번 이 집회가 얼마나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면 생각하실수록, 아버지여, 이 자리를 잊지 마시옵소서.

오고 가는 한 생명 자체 자체가 당신의 뜻을 위하여서 대역자가 되고, 당신의 사명 분야에 있어서의 하나의 방패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최후의 전선을 응시하면서 오늘의 준비를 더디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일의 싸움의 용자로서 당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를 믿지 않지만 하늘을 믿고 나설 수 있는 강한 용자들이 되게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4월 15일, 이제 이틀 후면 저희들이 기념하는 부활절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여, 생명의 인연을 이 땅 위에 연결시키기 위하여 2천년전에 왔다 갔던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길을 회상하면서, 오늘 그 수난의 한 장벽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부활의 권을 세계적인 터전 위에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수난시대에 저희들이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총아가 해산되기 위해서는 해산의 수고의 고비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수난기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만이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알고, 최후까지 저희 자신들이 그 표준 앞에 지치는 무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내일이 문제이옵니다. 오늘을 잃어버린 사람은 내일을 찾게 되고, 오늘을 찾는 사람은 내일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내일을 찾기 위하여 오늘을 잃어버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미래를 찾기 위하여 현세를 부정하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교를 통해 지켜 오던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책임수행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교단으로 세계 앞에 내세울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당신의 부르신 소명 앞에 저희들은 주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기울어지는 마음이 시간을 재촉하고 나를 재촉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시간시간 다짐되는 당신의 사명 앞에 불타게 하여 사명의 물결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높은 파도를 치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잔잔한 한날이 찾아오거들랑 저희들이 사탄세계에 새로운 의미의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전해 줄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백일수련회가 역사시대에 없는 수련회가….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세계 앞에 있어서 처음 되어지는 일이오니 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온 세계 앞에, 수많은 민족 앞에 초민족적인 심정을 갖고 당신의 전통을 이어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이 벨베디아의 이번 수련 기간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들이 생애의 자랑으로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느끼면서 자기 선배의 모든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새로운 부활의 총아로서 나타나기 위한 준비를 더디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었사오니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망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힘을 가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당신께서 능력의 손길을 가하시어 최후의 승리를 당신의 편에 서서 수습할 수 있게끔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선의 권한을 가지고 내일의 악한세계를 굴복시키고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뿐만 아니라 당신 앞에 그들이 사랑받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뉴욕을 중심삼은 전 미주에 새로운 불길을 전하시어서 영광의 한날을 당신이 원하는 세계에 심어 놓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새로이 결심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자아를 비판하고 내일을 활용할 수 있는 오늘의 자신 자신이 되게 하여 주옵고, 죽음길에서도 내일의 소망을 붙들고 거기에서 부활의 용솟음을 다짐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들을 취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저희들을 통하여 바라는 당신의 소망이 큰 것을 생각하여,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최후의 심판날에 당신이 옹호하는 가운데, 당신이 동정하는 가운데 후대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도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녀를 낳고 사랑해 봐야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면 그들의 부모는 누구냐?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라고 하면, 자녀의 입장에 있는 아담 해와는 그 부모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은 부모로부터 오는데, 부모의 사랑이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생존해계시는 한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이렇게 부모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게 되면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각자에게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아 그 자녀를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시조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부부가 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두가 2수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부모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받게 하는 사람도 모두가 형제입니다.

부모는 자기의 자녀가 없으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대상이 있어야만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모르고 자라지만, 성장해서 결혼을 하여 자녀를 가지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로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 부모로 돌아가 봐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낳아 봐야 성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하고 완성된 사람의 표준을 어디서 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자신이 성숙한 자리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부모가 횡적으로 종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면 완성한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숙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되면, 즉 이성관계에 있어서 서로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완성을 중심삼고 목적하셨던 사랑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부모로부터 배우게 된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하여 하나가 되면,하나의 형(型)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면적인 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녀를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횡적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적관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부의 사랑은 하나이며 부모의 사랑은 종적으로 둘 이상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중요하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부부의 사랑은 상대적인 관계를 가졌지만 하나이기 때문에 종적인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종적 관계는 부모와 자녀관계의 사랑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부모, 부부, 자녀가 종적 관계의 원칙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완전히 합하면 하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을 넓히면 그것은 부모의 사랑으로 연결됩니다. 부부의 관계를 거쳐 부모가 되면 자녀들도 부모의 사랑과 크기가 같아야 되고 길이도 같아야 됩니다.그러면 자녀 사이의 사랑은 어떠해야 하느냐?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사랑해야 하느냐?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형제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누구로부터 배우느냐 하면 부모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한 가정에 왜 파탄이 벌어지느냐 하면사랑이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계속하려면 우리는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을 밟아야 하고, 그 부모와 부부의 사랑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랑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는 형제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만약 누이동생이 있다면 그 동생 사랑하기를 자기 어머니 사랑하듯이 해야 합니다. 여자 형제는 오빠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남자 형제와 여자 형제는 서로서로 부모와 자식지간의 사랑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듯이 형은 아우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딸을 사랑하듯이 언니는 동생을 사랑해야 됩니다.

형제가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그것은 상대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하는 실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형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나왔으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신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반쪽씩을 합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무엇으로 묶어야 하느냐? 사랑으로 묶어야 합니다.

완전히 복귀되려면 아벨이 가인을 사랑으로 인도해 줘야

복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과 아벨은 부모의 대신이며, 부모의 사랑으로 묶어진 몸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듯이 형제가 서로 사랑하면 완전히 하나로 됩니다.

아벨은 가인을 복귀해야 하는데, 그 이상적인 자리는 어디냐? 그것은 부모를 대신한 자리로서, 사랑으로 안내해 주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벨은 부모를 대신한 주체적인 자리에 서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가인을 이상적인 복귀의 자리로 데려다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자리를 통하지 않고 갖다 놓으면 그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의 사랑은 부모와 부부의 사랑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외의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자녀들이 부모가 사랑하던 전통을 갖추기 위해 같은 자리에 서게 되면 이상적인 것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자녀들이 부모와 부부의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사랑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이상적인 사랑의 복귀를 꿈꾸고 원하기 때문에 부부와 부모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가인은 태어나기는 했지만 타락권내에 있으므로 태어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벨을 자녀로서 사랑하시지만 상대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아벨도 가인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상대와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부모의 입장에서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부모의 사랑을 받아 보지 못했으면 그 사랑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아벨은 부모의 사랑을 느낌과 동시에 상대적인 사랑을 느껴 봐야 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야 하며 상대적인 사랑을 죽을 때까지 하려고 해야 합니다. 아벨이 가인을 사랑하는 데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모든 힘든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부모의 사랑이나 상대적인 사랑이나 마찬가지입니다.진정한 부모나 부부는 생명을 넘어서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이와 같이 하면 그는 완전히 복귀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것을 주면 완전한 것이 둘이 모여 주체에게는 완전한 상대가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원리가 가르치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보관하고 싶어하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은 생명과 사랑입니다. 우리가 완전한 것을 주면 완전한 것이 돌아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시대를 볼때, 이스라엘은 완전히 악한 가인의 입장에 서 있었지만 예수는 가인들을 저주하지 않고 생명을 바쳤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돌아오는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아벨은 하나님 자리에, 가인은 아벨 자리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곳으로 전진하는 것이 복귀입니다.

상대에게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것이 참사랑

오늘 말씀의 제목은 '형제와 나'인데, 우리가 복귀하려면 반드시 형제가 있어야 합니다. 복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하므로 형제의 사랑은 이상적인 부모와 부부의 사랑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자녀를 복귀해야 부모를 복귀하고, 부모를 복귀해야만이 하나님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가 나오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녀에게까지 오려면 부모의 사랑과 같은 상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기준이 없이는 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인과 아벨은 어떻게 사랑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과 더불어 생명을 다 주는 것으로, 그것은 곧 희생입니다. 희생이란 완전한 것을 줘서 완전한 것을 대신 거두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복귀의 원칙입니다. 복귀의 원칙을 나와 형제라는 문제 안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세 사람 이상이 되면 반드시 중심이 있어서 부모와 상대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입니다. 형제간에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이 표현되지 않으면 상대적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단체에서 책임자는 부모 대신자가 됩니다. 즉,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책임자를 보좌하는 중역들은 하나님 앞에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입장이고, 그 다음 아래 직원들은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을 대신하여 사랑하고 부부의 사랑을 표현하며,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형입니다. 이상적인 가정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사랑을 원칙으로 하여 사랑하고 화합하며 먼저 주고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주체는 아벨이기 때문에 주체가 대상에게 먼저 줘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사랑할 때, 혹은 부부간에서나 형제간에 있어서 언제나 주체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먼저 줘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을 자녀들이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저 기쁨 속에서 자연적인 사랑이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정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기쁨 가운데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않고 서로 주고받는 작용이 자연히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사랑의 연결을 잘 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대상에 대해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천국이 사랑의 세계라면 그 사랑의 본질은 위에서 말한 내용이 틀림없습니다.

천국생활을 하려면 부모, 부부, 형제의 사랑을 소유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상에서 천국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면 천상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가인적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 본 적이 있습니까? 천국에 가려면 사탄세계에서 하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만일 사탄세계에서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죽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초월한 사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너의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이 떠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왜 귀합니까? 그것은 귀한 것을 주면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은 서로 자기를 더 사랑하라고 합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서로 상반적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귀한 것이 있다면 주야로 그것을 남에게 주고 싶어서 울고 다니는 그런 사랑을 해야합니다. 주는 것은 돌아오지만 받고자 하는 것은 정지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생활을 하려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소유해 봐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체험하고 베풀어 본 자가 천국에 가서도 같은 사랑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종적인 면과 횡적인 면의 가인과 아벨형이 있는데, 아벨은 사랑의 주체이므로 부모와 같이 가인의 모든 것을 염려하고 보살펴 주며 가인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시되는 사람에 대해서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인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인 되는 사람은 자기가 몇 번째 되는 가인인지 알수 있게 되며, 가인을 염려하는 아벨이 많으면 가인은 자연히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만약 가인이 없게 되면 나가서 다른 가인을 인도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은 지극히 어머니를 닮은 모습을 찾아야 되고,남성은 지극히 아버지를 닮은 모습을 찾아 사랑을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랑의 상대적인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과 같이 형제끼리도 그렇게 사랑한다면 누구든지 다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됩니다.

어린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고 높은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라고하지요? 그러기에 그 부모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어떻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납득이 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곳이 바로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곧 형제다

통일교회에서는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모인 곳입니다. 사랑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기 위해 모인 곳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방법은 어디에서 배우느냐?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선생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그저 서로 보고 싶고 주고 싶은 사랑을 형제들에게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몇 배로 돌려주시고자 하실 것입니다. 부모는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데서 열립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렇게 볼 때,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부모와 부부의 사랑을 능가하는 사랑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는 최고의 사랑의 주체자로서 상대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천국에 가기 위한 훈련은 죽기까지라도 하면서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아벨의 입장이라면 가인을 중심삼고 천국에 가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이것이 못 된 천국은 울안에 있는 천국이요, 무한히 돌 수 있는 천국이 못 되는 것입니다. 또한 종횡으로 상통할 수 있는 천국이 못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키는 비법

지금 때는 세계적인 때입니다. 백, 흑, 황인종은 삼형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이색인종이 모여서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할는지 모르나, 다투는 일이 없어요. 천국은 인종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많이 한 업적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면 좋지만, 사탄의 아들은 대하면 대할수록 공포와 불안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형제는 나보다 귀한 것입니다. 형제를 위해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는 거예요. 어디서나 환영받고 추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형제를 위해서 사는 자는 중심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어요.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을 재현하는 형제의 사랑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곧 지상천국을 이 땅에 현현시키는 비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기쁘기 위해서 주고 기쁘기 위해서 맞는 이것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입니다. 나보다 형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길을 가도 잠을 자도 먹을 때도 형제를 위해서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모든 것을 행하기를 바랍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오직 '나'라는 존재가 중요하지 형제는 개의치 않습니다. 형제를 위해 세운업적에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타락으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삼각관계에 놓여진 인간

​여러분이 영화 같은 걸 보게 되면, 한 남성이나 한 여성을 중심삼고 대립되어 가지고 싸우는 삼각관계가 조성되는 것을 가끔 볼 것입니다. 그런 영화를 보는 우리에게 있어서 누가 이기면 좋으냐 하는 것을 판단하게 될 때, 정당한 편이 이기길 바라고 있는 것은 두말할 바 없습니다. 또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그 본인도 정직한 사람, 올바른 사람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타락했다는 사실은 어떤 입장에 떨어진 것이냐 하면, 삼각관계와 같은 입장에 떨어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람을 놓고 하나님과 사탄이 지금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세계에서는 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겠지만 영원한 실존체인 영인들에게 있어서는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승리를 결정하는 내용이 되느냐? 이것은 원칙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 둘이 언제나 싸우는데, 사람은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 자신이 어떤 것을 취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삼각관계에서 둘이 싸우게 되면 중간에 있는 존재가 가만히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좋은 편을 협조할 수 있으면 빨리 해야 됩니다. 그래야 둘 다 빨리 해결된다는 거예요.

악한 사탄과 하나님이 있고 그 중간에 사람이 끼어있다면, 그 가운데 끼어 있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놀음은 뭐냐? 악한 사탄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협조할 수 있는 길, 이러한 행동을 취해 나가는 것이 종교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을 두고 싸우는 이 삼각관계에 있어서 이 싸움이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 싸움에서 점점점점 범위를 넓혀 나가면서 이 삼각관계의 싸움을 발전시켜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은 역사를 두고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자기 편으로 가져 가려고 싸움을 하고 있는데, 오늘 인간이라는 것들은 그런 싸움권내에 있으면서도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사탄은 일구월심, 어느 한 순간이라도 이 싸움에 있어서 양보한다든가 마음이 해이해졌다가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인간은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서 있지 못하니, 이것이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그런 삼각관계에 있다는 것은, 타락돼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지극히 두려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중간에 있던 인간이 하나님편으로 와서 협조해 가지고 하나가 되었다가 만일에 저쪽 사탄편으로 간다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은 배로 미워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편에 있다가 사탄편으로 가면 하나님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사탄이가 환영하느냐? '이 녀석, 너 잘 왔다' 하는 것보다도 용서할 줄 모르는 악한 사탄은 벌을 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악한 사탄이는 벌밖에….

하나님의 보다 큰 용서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사람은, 여기 여러분들 자신을 봐도, 언제나 왔다갔다 하는 게 사람이라고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변하기 쉬운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어떠한 작전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편과 사탄편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좋아서 그러는 것보다도, 제거시켜야 할 사탄이 미워서라도 인간을 대하여 용서하는 법을 하나님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탄이 인간을 용서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사탄이 용서하는 것보다 더 큰 용서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렇게 용서의 경쟁을 하게 되면보다 크게 용서하는 편을 우리 인간들은 환영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보다 선한 사람은 용서하는 마음이 보다 크다고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은 하나님에게 이기지 못 한다는 말이 되는 거라고요.

우리 인간을 두고 봐도 하나님은 친아버지와 같고 사탄은 의붓아버지, 즉 강제로 우리와 관계를 맺은 의붓아버지와 마찬가지라고요. 그러니 진정한 의미의 용서를 하는 데 있어서 누가 가깝겠느냐 할 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가깝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겠어요?

조는 사람이 있는데, 이야기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주일날 아침부터 졸고 그러면 기분 좋을 게 뭐예요? 졸면 사탄에게 끌려가는 거라고요. 사탄이 여기 이러고 있는 줄 모르니 졸지, 알게 되면 졸 수있나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용서하는 것을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에게 사탄은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과 반대인 사탄은 '네가 용서한다면 나는 용서 안 한다'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세계로 갈라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이론적으로 추리해 낼 수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용서를 잘해 주고 용서를 크게 해주는 사람을 인격자라고 말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추앙의 대상이 되는 거라고요. 그러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은 자연이치라고요. 악한 사탄세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조금 잘못했는데, 요만큼 잘못했는데 이만큼 벌을 주게 되면 누구나 다 싫어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용서하는 법을 오늘날 인류에 대해서, 삼각관계에 있는 인간을 대해서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용서받은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분이 용서해 주니까 잘못한 자리에 언제나 있어도 된다' 이렇게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아닙니다」 한 번 용서받고 두 번 용서받게 되면 미안해 해야 된다고요. 사람이라면, 진정한 사람이라면 말이예요. 감사할 줄모르고 눈이 멍 해 있으면 그게 뭐예요? 하나님도 용서를 받게 될 때 감사하다고 하고, 참 고맙게 생각하고, 어디를 가든지 용서해준 것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할 것임에 틀림없다구요.

우리들이 얼마만한 잘못을 저질렀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만한 잘못을 저끄렀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먼저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죽여 버렸어요. 그런 사람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정을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씨족을 전부 다 멸망시켜 버렸어요. 하나님이 이상하던 나라를 망하게 해 버렸고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그것만이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이상이 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빼앗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복이니 기쁨이니 이런 것을 전부 다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이 그런 결과를 틀림없이 가져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사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얼마만큼 용서를 받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감사하지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원리적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용서해 준 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용서해 준 그 내용을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과 또 다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용서해 준 보람을 느끼지 그렇지 않으면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거라고요. 그리고 나 하나를구하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수고하고 용서해 주면서 손해보고 나오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걸 생각하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친구가 있겠어요? 그런 부모가 있겠어요?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수 있겠어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편과 사탄편을 왔다갔다하는 믿을 수 없는 인간

틀림없이 하나님은 이 싸움을 지금까지 인류를 대해서 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걸 다시 빼앗아 와야 되는데 누구부터 빼앗아 오느냐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남자부터, 남자부터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싸움을 해 나온 것은 이 한 분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요, 그것을 하기 위한 기관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진 그 아들이 하나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된다구요. 또, 내가 하나님 앞에 찾아질 때까지는 수천 명 수만 명의 남자면 남자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에게 가서 사탄과 짝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해를 끼치고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수고했는데 그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 것보다도 도리어 피해를 입히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나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시대에 언제 한번 성공해 봤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실패라구요, 언제나. 일했다가는 언제나 실패라구요. 뒤집어 박았다고요. 이런걸 볼 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믿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믿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믿을 수 없겠어요, 얼마나? 여러분이 생각하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같이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걸 볼 때, 이런 인간을 집어던질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라구요. 어차피 인간을 찾아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무서워하겠느냐 이거예요. 응? 무서워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은 선 외의 일은 할 수 없다구요. 무엇이고 하면 선이라구요. 선을 행하는 거라구요. 사탄은? 인간이 좋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망하기를 바랍니다. 사탄은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악한 일을 하는 게 사탄이예요. 좋은 일은 할 수 없다고요. 사탄이 하나님편에 올 수 있는 법이 없다구요. 하나님도 사탄 앞에, 악한 편에 갈 법이 없다구요.

그럼 인간은? 하나님편에도 들어갈 수 있고 사탄편에도 가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구요. 그러니 인간은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변하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 변하는 사람은 여기도 못믿고 저기도 못믿는 거라고요.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사탄도 좋아하겠어요? 좋아하지 않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사람을 어떻게 붙들어 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너 왜 사탄편에 갔다 왔어?'라고 책망하겠어요? 사랑하는 길 외에는 인간을 하나님편에 머물게 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탄편으로 가더라도 하나님이 '야 못 간다'고 할 수 없다는 거라고요. 사탄도 인간이 하나님편으로 돌아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두 아버지의 인연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외적으로는 사탄편이고 내적으로는 하나님편이니 둘 다 아버지 격이라고요. 그러니까 인간이 자기의 내적인 면을 찾아가도 사탄이말 못하고, 외적인 면을 찾아가도 하나님은 말을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내적인 하나님만을 위할 수 있는 입장을 강조하고, 세상은 외적인 사탄을 위하는 입장을 강조하기 때문에 두 세계로 자연히 갈라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럼 내적과 외적을 볼 때 어떤 것이 더 실체적이냐 이거예요. 내적이예요, 외적이예요? 인간이 신앙적이예요, 현실적 실리주의예요? 이 두 세계로 딱 갈라진 거라고요. 방향이 같지 않아요. 반대예요. 다르다구요.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선 복판이 어디냐? 반대로 갈라진 경계선 복판이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예요. 세계적인 역사를 두고 이루어지는 경계선인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에게 경계선이 있는 줄 알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생겼다는걸 알아요? 이게 경계선이라구요. 여러분이 사는 것은 이렇게 살아요. 이렇게 살고 있다구요.

몸뚱이는 이쪽으로 하고 마음은 이렇게, 이래야 되겠어요? 이것이 하나로 모여야 되겠어요. 그럼 나 혼자, 나 혼자만 가게 되면 되느냐? 나 혼자만 가면 되느냐 이거예요. 나 혼자에게는 내 경계선이 있지만 또 가정의 경계선이 있는 거라구요. 거긴 여자 남자의 경계선이라구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아들딸의 경계선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집하고 자기 삼촌의 집하고 경계선이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느껴요? 여러분이 그걸 느끼느냐 말이예요.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이 있다는 걸 느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알고있고 사탄도 틀림없이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걸 넘어가야 할 인간은 그 이상으로 틀림없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인간이 '나'라는 인간인 것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용서법만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남자면 남자, 세계적인 대표자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한 남자를 찾았다고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이 뭐냐하면 세계적인 것이예요. 세계적이어야 된다고요. 국가적이어서는 안 되고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사탄도 그 아들에 대해서는 미치지 못하는 그런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였던 이상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를 이렇게 침범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서 이렇게 나오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고생시킨 네가 죄인이 아니냐? 하고 사탄에게 항의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전에는 처리할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처리할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세계를 이겨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러고 참소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사탄인 나도 숭배하는데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런 자리에 나가야 될 것이 아니냐'라고 사탄이 참소한다구요. 이것은 사탄인 자기를 주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무기가 뭐냐, 사탄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이거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무엇일 것 같아요? 들이치는 거예요? 뭐예요? 결국 사탄이 하나님을 침범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니 사탄을 대해 가지고 용서해야 된다는 거예요. 용서법이 나오는 거예요. 사탄 대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사탄도 꼼짝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지금 사탄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땅 위에 '하나님이여! 저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한 사람이 역사상에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도 놀라는 거예요. '허 저녀석 봐라! 나보다 낫다…' (웃음)

그 용서법, 그런 사랑의 법이 어느 자리에서 제일 세계적으로 전체적으로 실효를 낼 수 있고 적용될 수 있겠느냐? 사탄이 목을 졸라 죽이는 자리에서도 '아버지, 나를 살려 주소. 저놈을 쳐서 벌을 주소' 그러지 않고, '하나님이여, 저들이 몰라서 그러니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소'라고 할 수 있다면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했느냐 하면 예수님이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생명이 끊어지는 자리에서 원수를 대해 용서하고 사랑을 빌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역사적인 혁명의 기원을 열어놓았고, 역사를 뒤집어 놓을 수 있고,하나님이 새로운 터전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는 놀라운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예수님을 사탄이 또 찌를 수 있어요? 감당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서는 사탄도 어쩔 수 없어요. 사탄도 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세계로 갈라진거라구요. 기독교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라는게 표어라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로마제국 시대에 4백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사자의 밥이 되고 별의별 방법으로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죽임을 당할 때, '하나님이여,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이런 사람은 많았지만 '하늘이여, 이 로마제국을 불쌍히 보아 주시옵소서'라고 복을 빌어 주고 진정 예수님과 같이 간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죽은 사람은 많았지만 남을 위해 죽는 입장에 선 사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더 많이 용서하고 사랑하는 데서는 사탄도 굴복한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천국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천국가고 싶어요? 「예」 보라구요. 사탄은 개인사탄, 가정사탄, 종족사탄, 민족사탄, 국가사탄, 세계사탄, 하늘땅, 즉 천주사탄이 있다구요. 이렇게 7단계가 있으니 일곱 번을 죽었다 깨어나야 된다구요. 죽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사탄을 위해서 복을 빌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한 번도 안 죽고 전부 다 도망가려고 할 거라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빼 오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고요. 아브라함이 우상장사의 아들이 아니예요? 우상장사 아들이라고요. 우상장사의 아들인데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는 거예요. 싫어하지만, 그 아들을 빼앗아 오는 거라고요. 원수의 아들이지만 원수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을 하나님이 세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는 사탄도 할 수없다구요.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데에서는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어떤 사람을 따라가겠느냐고 하면, 양심적으로 볼 때 자기를 용서해 주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기 마련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은 남자 하나를 찾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6천년 걸린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사탄까지도 사랑하러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고요.

만약 굴복하겠다면 사탄은 '이 녀석아, 잘 굴복했다'라고 하면서 전부 다 옥살박살 밀어 버릴 것이냐, 용서할 것이냐? 사탄세계는 굴복하는 날에는 잡아 치우는 거라고요. 굴복하게 되면 밀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사탄이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미국이 잘했어요. 2차대전 직후에 일본이나 독일 같은 나라가 자기 나라에 죄를 졌기 때문에 전부 다 종으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그러지 않고 그들을 도리어 부흥시켜 주었어요. 이런것은 잘했다는 거예요. 이걸 끝까지 했다면 좋았을 텐데, 가다가 중간에서 후퇴한 거예요.

히틀러 같은 사람은 유태인이 자기 수하에 들어왔을 때 전부 다 잡아 죽였다구요. 굴복하는 자를 치는 사람은 하늘편이 아닙니다. 굴복하는 날에는 용서해 주고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하늘편이 될수 있다는 거라구요. 영화 같은 데서도 그렇지 않아요. 원수끼리 만나서 싸워 가지고 복수할 수 있는 장면에서 상대가 잘못했다 하면 멋지게 용서하는 것 말이예요. 여러분도 멋지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둘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메시아가,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게 되면 이 세상을 불심판해서 다 죽여 버린다고 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한 희생과 사랑만이 삼각관계를 화합시킬 수 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싸움이라는 것은 망하게 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한 싸움이라는 거예요.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흥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싸우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화평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이 싸움을 하는 데 이걸 말리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싸우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싸움은 누구 때문에 생겼어요? 응? 사람 때문에 생겼다구요. 그러면 이 싸움을 누가 그치게 해야 돼요? 「사람이요」 사람, 맞다고요. 사람이 사탄에게 '야 그러지 마라'고 하면 '예 예' 하고, 하나님에게도 '하나님 그러지 마시오' 하면 '오냐 오냐' 하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손해가 나는데도 '어어 좋다'고 그러겠어요? 사탄도 손해 보면서 '응응' 그러겠어요? 둘 다 이익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둘 다에게 이익이 되면 화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사탄과의 싸움을 말려야 됩니다. 거 그래야될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했는데 그러지 못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람이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것은 자기에게 외적이나 내적으로 이익이 될 것 같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팎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것만 찾아 주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이 세 패를 화합시키려면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가지고 해요? 「사랑요」 사랑! 진짜 그래요? 「예」 그러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면서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서는 '내 말만 들으면 나도 당신 것이 되고 사탄도 당신 것이 되고 세계도 당신 것이 됩니다'이렇게 얘기하고, 사탄앞에 가서는 '당신은 하나님에게 벌받을까봐, 원수로서 벌받을까봐 지금까지 반대했지, 사랑하는 데도 반대하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안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하나님과 사탄이 후원만할 수 있으면 인간들이 한 곳으로 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메시아는 어떤 인격을 갖고 있어야 되느냐?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희생이란 전부 다 잃어버려도 좋다는 그 말이라고요. 희생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어요. 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냐,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냐? 그것은 틀림없이 남을 위해서 희생한다 하는 정신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을 한다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라 전체를 살리기 위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전체를 위한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삼각관계에서 이것들을 화합시키고 통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인격기준이라는 것은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요, 남을 위한 사랑의 기준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주님, 메시아가 오면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그러한 개인으로서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씨족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민족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국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가야 할 길이요 해야 할 일입니다. 그건 틀림 없다구요.

오시는 주님은 사탄세계에서 신부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메시아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6천년 동안 수고를 했어요. 메시아는 뭘해야 하느냐? 여자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요. 해와를 사탄 때문에 잃어버렸나요, 아담 때문에 잃어버렸나요? 물론 사탄 때문에 잃어버렸지만 아담이 해와를 보호했더라면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에게 책임이 있는 거예요.

만약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해와에 대하여 '이년 어찌하여 너는 하나님의 법을 어겼느냐' 하고 해와를 배척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해와 같은 것은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구요. 나무의 종대가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은 가지는 따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시 해와 하나 만들기란 지극히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책임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담은 해와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사탄세계에서 여자, 신부를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세우는 책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다음에 결혼하게 되면, 남자는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찾아오던 메시아 대신이요, 여자는 수천 년 동안 아담이 있는 정성, 있는 희생을 다하여 찾아온 상대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 위에 섰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종족권을 중심삼고 되어진 기반과 통일교회가 정성들인것을 중심삼은 기반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있어서, 기독교보다 더 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적인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그럼 여러분 개인들이 사탄세계의 개인보다 나으냐 이거예요. 나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낫지 않으면 가정이 나을 수 없고, 가정이 낫지 않으면 종족이 나을 수 없으며, 종족이 낫지 않으면 민족이 나을 수 없고, 민족이 낫지 않으면 국가가 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은 참부모를 봤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개인이 사탄세계의 어떤 누구보다 나으냐? 낫다고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 개인이 나아요? 「예」 그래요? 「예」 나는 모르겠는데 예수님보다 나아요? 응? 나아요? 「예」 예수님보다 못나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는데, 그래 나아? 나아요, 못 나아요? 나아요? 「예」

예수님이 혼자 다닐 때에는 예수님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아 예수 간다' 하면서 주목하고 영계도 주목하고 전부 다 이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목하고 영계가 주목하고 그래요? 응? 뭐가 예수님보다 나으냔 말이예요. 뭐가 나아요? 예수님이 신부를 만났어요? 봤느냐구요? 보기라도 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무슨 참부모라는 말을 해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했지만 부모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이 뭐예요? 나은 게 뭐야? 「부모…」 야! 그것을 봤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그 말 자체가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를 봤다는 사실, 봤다는 것만 해도 자랑이라구요. 얼마나 큰 자랑이고 얼마나 멋진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게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자랑이냐 이거예요. 또 거기에다가 '아, 그분이 나를 가르쳐 줬다'하면 그게 얼마나 위대한 사실이예요. 또 '그분이 나를 가르쳐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먹을 것을 사 주었다' 하면, 그거 얼마나 큰 사건이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결혼까지 시켜주었다. 시집 장가까지 보내 주었다. 내 상대는 누가 택해 주었다. 그분이 택해 줬다' 하면 그거 얼마나 혁명적인 사실이예요.

예수님이 그런 것을 봤어요? 그런 자리에 섰어요? 「아닙니다」 예수님이 못한 것을 우리가 하고 그 일을 당하고 있으니 예수보다 나으냐, 못하냐 이거예요.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나서 그래요, 고맙게도 참부모가 나타나서 그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보면 다 사탄의 자식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목을 짜르고 싶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하늘에 피해를 입힌 역사적인 조상을 찾아다 찍어 버리고 싶지만 이런 것들을 다 사탄세계에서 끌고 왔다구요. 아무 가치도 없는데 이렇게 엄청난….

축복은 역사시대에서 제일 엄청난 사건

역사시대에 제일 엄청난 사건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하고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사건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개체를 두고 말하면 남자를 찾았지만, 사실 남자도 못 찾은 자리라구요. 여자는 그만두고, 여자는 없는 거예요. 여자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논리예요. 그런 것들에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를 찾아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전통이 비로소 섰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사실, 이건 놀라운 역사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법을 알면서도 부처끼리 싸움하게 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그 전통이 뭐냐 하면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전통을 새로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축복받고 싶지요? 「예」 내가 예수보다 낫다는 그런 입장에서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마음 가질래요? 「예」 가져야 된다구요. 가르쳐 주었으니까 뭐 누구라도 알지. 내적으로는 이런 인연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나았지만, 외적으로는 어때요? 외적으로도 나아야지요? 외적으로 예수보다 나아요, 못 나아요? 세계가 기독교에 전부 다 몰려 있는데, 예수보다 나아요? 예수의 부하가 얼마나 많아요? 외적으로 예수보다 나아야 될 게 아니예요. 나아야 되겠어요, 못 나아야 되겠어요? 세계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이걸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생전에 세 제자를 거느리고 열두 제자를 거느렸지만 하나가 못 되었습니다. 하나 못 되었던 것을 우리가 탕감하자는 거예요. 하더라도, 영육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영육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수만큼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열두 나라를 대표한 것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육으로 하나되지 못한 예수님보다 나으려면 전도해야

외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예수는 열두 제자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만들었으나 나는 했어요. 세 제자를 하나 못 만들었으나 난 했다구요. 또, 70문도도 하나 못 만들었는데 나는 했고, 120문도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만들었는데 나는 했어요. 예수가 하나 만들었어요?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갈라졌어요. 죽어 가지고….

120문도는 세계대표요, 70문도는 민족대표요, 그 다음 그 사도는 씨족대표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고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UN에 가입한 국가가 120개 국가 이상이 되면 이것은 때가 다 찬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120개 국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영적이라구요, 영적. 우리가 실체적으로 그렇게 해 놓으면 안팎으로 예수보다 낫습니다. 당당히 낫다는 거라구요. 120문도 같은 것은 여러분의 씨족, 친척만 모아 놓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씨족복귀라는 것을 주장하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전도를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최소한도 세 사람, 열두 사람, 70명, 120명….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통일교회에서는 세 아들딸의 축복이 있고, 그 다음에는 열두 아들딸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열두 아들딸의 축복에 있어서 세 가정이 대표자라구요. 그다음 72가정, 124가정,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성경에 보면 70문도가 나와요. 이것은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120명 전도해야…. 친척 120명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끌어들이는 거예요. 요셉의 가정이 예수님을 믿고 따랐더라면, 제자까지 다, 70문도는 전부 다 자기 친척이 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은 120명을 전도하라구요. 120명 전도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가 결혼시켜 주라구요.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대표, 국가적 대표, 가정적 대표가 전부 다 영육을 중심삼고 연결되니 여러분이 가는 길은, 천국의 씨족권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전도 못 해 가지고 어디 얼굴을 들고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영육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죽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 제자를 못 가진 사람은 사위기대가 안 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수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도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줘야돼요? 여러분들이 해야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주어야 되겠어요?「우리요」 그러면 그렇게 전도하는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예요, 선생님을 위해서예요, 자신을 위해서예요? 「자신을 위해서요」 먼저 말이예요, 먼저. 처음에는 자신을 위해서예요. 예수보다 못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보다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해? 그것만 하는 날에는 예수보다 낫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국문은 어떻게 들어가느냐? 열두 진주문은 어떻게 돼 있느냐? 열두 제자가 지키는문을 어떻게 찾아가요, 어떻게. 마음으로 찾아가야 돼요. 세 제자는 동쪽 문만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알겠어요? 그러니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예수보다 나을 수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굉장한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자식은 부모의 유산과 전통과 풍속과 언어 등을 상속받아야

그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유산은 자식이 인계받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소유는 그 자식들이 상속받는 것이 원칙이요 천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무 공이 없더라도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잘한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상속받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원통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여러분이 보았다는 사실, 그다음에는 참부모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고 제일 무서워합니다. 그러니까 그 전통을 본받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이것을 들고 나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기 흰둥이하고 검둥이, 머리카락이 노란 사람하고 까만 사람이 어떻게 형제가 돼요? 형제가 될 게 뭐예요? 원수라구요. 전부 다 원수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말이 어떻게 될 것이냐? 말이 어떻게 되겠느냐? 아담 해와가 참부모라면 참다운 자녀들은 참부모의 말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됩니다」 그래요? 그럼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조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의붓자식 같고 다른 나라에서 유모가 길러서 데리고 온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여러분의 국적이 어디예요? 「세계입니다」 국적이 어디예요? 「하늘나라요」 여기에 하늘나라가 있어요? 가정은 있지만, 하늘 씨족은 있지만 하늘나라는 아직까지 없다구요. 여러분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나라가 없으면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도 주장을 못 해요. 사탄세계 원수들 앞에서 당당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사탄세계보다 더 멋진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여러분 고향은 어디예요, 고향? 고향이 있어야 될 게 아녜요? 미국? 여러분이 태어난 데? 아니라구요. 그게 고향이 아니라구요. 고향은 자기가 태어난 곳이지요? 그곳을 사랑하지요? 고향이란 부모 형제가 있고 자기가 태어난 곳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향이 어디예요? 「선생님이 계시는 곳입니다」(웃음) 여기서 다 태어났어요? 다 태어났어요? 이제 여러분들은 고향을 찾아야 돼요. 고향을 찾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향은 선생님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미국도 고향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고향에서 부모가 떠나가고 형제들이 다 떠나서 딴 데로 가게 되면 그곳이 고향보다 더 가까운 곳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태어났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거기에 없고 다른 곳에 가서 살면, 부모님이 살고 있는 그곳이 자기에게 더 가까운 곳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머무는 곳이라구요. 사랑이 머무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쓰는 말을 못 하고 다른 말을 하다가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전통을 받고, 아담 해와의 풍속을 닮고, 아담 해와의 언어를 배우고 다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데, 다른 무엇에 의해 태어나게 됐으니 전부 다 타락하고 조작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쓰는 말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통역 놓고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이거 다 틀린 거라구요. 여러분은 원문, 원어를 익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말, 통역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의 뜻이 세계적으로 되면 선생님이 쓰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세계적인 책임자가 못 될지 모를 때가 올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안 배우면 안 돼요. 안 배우면 영계에 가서 참소받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은 미국에서 살래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서 살래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기 가서도 통역 놓고 해요? 앞으로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 데도 전부 다 한국말로 하게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같이 살아야 될 게 아녜요? 그러니 이제부터 말을배우는 수고들을 해야겠어요. 선생님이 아들딸에게 '야야, 너 말 배워야 된다' 하고 가르쳐 주고 그렇게 강조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말을 배우게 돼 있어요.

한국말은 천국의 모국어로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말이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들이 탕감하기 위해서는 말을 배워 가지고….그것이 복귀라구요. 선생님이 이야기할 때, 선생님 아들이 '당신이 영어를 배워야지' 그렇게 되어 있나요? 그게 아니라구요. 타락하여 이렇게 언어가 갈라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복귀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언어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선두에 안 서면 안 되는 것이 원리라구요.

원래는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다 한국말을 아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게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공부 못 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말 모르면 어디를 가든지 고충이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아들딸에게 모국어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걸 안 가르쳐 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들은 앞으로 한국에 데려다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공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대학을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에 유명한 일류대학을 만들 거라구요. 그건 원리적이예요. 원리적입니다. 아무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아이구, 말을 배우려니 한국남자와 한국 여자와 결혼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사람이 미국 여자보다 동양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기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렇게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둥이고 무엇이고 다 섞어 놓아야 됩니다.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런 일을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렇게 되어서 이런 사람들이 어떤 민족보다 많아지게 될 때는 세계에서 무서운 조직이 될 거라구요. 여기 미국에서 하면 쉬울지 모를 거라구요.

모국어를 배우려면 한 5년 계획하고 배우면 될 거라구요.앞으로 한국 올 때 가정들이 한국말 못 하게되면 대회도 참석 못 할 때가 온다구요. 미국 말로 통일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쓰는 말로 통일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왜? 왜? 싫든 좋든 선생님이 그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이 원수거들랑, 그 부모의 자식이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말을 배워야 돼요. 한국말 배워야 된다는 걸 알겠어요?「예」

못해도 내가 80년대에 가서는 통역을 안 쓸 거예요. 지금부터 20년 지난 다음에는. 그때에 만약 통역을 쓰게 되면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하고 통역을 써야 된다구요. 이 말은 뭐냐면 20년간에 우리는 세계적인 발전을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우리가 세계적인 발전을 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야 세계의 문화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우리가 조상으로서 이걸 못 하면 큰일난다구요. 조상들이 못 하면,여러분들이 못하고 다 죽으면 누가 하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겠느냐 그거예요. 우리 후손들이 많은 고생을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 한국말 공부를 해야 되겠다구요. 자, 공부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은 '파더(father), 머더(mother)'라는 말은 집어치우고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로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렇게 써 나가자는 것입니다.

한국 말은 종교적인 술어를, 참 풍부히 갖추고 있어요. 또 과학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건 세계적인언어 학자들이 증거하고 있어요. 색깔 표현에 있어서도 세계 어느 나라가 생각지 못하는 것을 감별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인 심정적 세계의 표현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자세하게 깊이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입니다.

한국 말만 할 줄 알면 세계 어느 나라 말의 발음도 할 수 있고, 어느나라 글을 쓰더라도 읽으면 전부다 알아듣게 돼 있다구요. 그런 걸 보면 모든 의미에 대한 말이 풍부하고, 인간 발음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가까이 접해 있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구요. 그 대신 좀 어렵다구요. 제일 어려워야지! 내가 영어로 하는것보다 여러분들이 한국말을 더 잘해야 됩니다. 더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부하라구요. 안팎으로 나아야 된다는 걸 이제 알았지요? 나을 수 있는 방법도 알았지요? 「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의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통일교회

예수님은 낙원에 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비롯하여 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굉장한 사실이냐 이거예요. 얼마나 굉장한 사실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7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7년 동안은 공적인 일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7년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어머니를 거느리고 20년 동안 2천년을탕감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왔다 간 후 2천년 동안 남자 하나를 찾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선생님은 20년 동안 어머니 하나를 세계적 기준에 올려놓기 위한 탕감의 놀음을 지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커 가고 어머니와 더불어 여러분도 세계를 향해서 커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따로 낳은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따로 낳은 아들딸 새로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삼각관계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삼각관계라구요. 그러니 이걸 전부 다 화해를 시켜야 된다구요. 중간에서 화해해 붙이려면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 통일교회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 우리가 공산당과 싸우고 있지만 그것은 싸워서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 주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 하나만 움직이게 된다면, 민주세계도…. 우리가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 즉 미국 같은 나라나 일본 같은 나라, 독일같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다 하게 된다면 민주세계도 우리를 따라오고 공산세계도 우리를 따라오게 됩니다. 지금 사바사바 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축복을 통한 세계복귀의 길

여러분, 생각해 봐요. 지금 한국 사람이 한 5천만 되는데, 20년 이내에 통일교인이 5천만이 되어가지고 결혼해서 전부 다 한국에 들어간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외국 식구 5천만이 있어 가지고 한국 사람과 결혼하자 하게 되면, 결혼하고 난 후에 한국에 전부 다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통일할 수 있다구요. 그 나라 사람과 결혼하면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얼른 복귀할 수 있다구요.

미국 국민이 2억이고 우리 외국 식구가 2억이 되었으면, 한꺼번에 결혼하면 미국은 전부 복귀되는 거라구요. 거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문제없다구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고서 선생님이 결혼하라고 하면, 결혼 안 하겠어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세계가 얼마나 손해나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닉슨 대통령이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결혼시킬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해줘도 '아이구 좋다, 나도해주소' 이렇게 돼 있어요? 절대 그렇게 돼 있지 않다구요.

축복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해서 하게 돼 있다구요. 왜그래요? '우리 조상은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었다' 하는 것이 후대에 있어서 얼마나 큰 자랑거리인지 아느냐.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해서 생명을 내놓고 해달라 하고, 뭐 검둥이든 무엇이든 다 좋다고 여자 같고 남자 모양만이면 좋다고 이러게 돼있다구요, 이게. 잘나고 못난 것을 문제시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역사를 두고 이것이 얼마나 귀하다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걸 문제시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할 때, 서로 말을 모르면 부처끼리 통역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결혼도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그런 결혼을 하는 데가 어디 있나요? 벙어리도 사는데 왜 못 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어요? 원리를 알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해서 뜻을 이룰 수 있다면, 뭐 검둥이가 아니라 소 같은 여자라도 좋다는 거예요. 벌써 결혼했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좋은 사람과도 나쁜사람과도 우리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좋다는 민주세계 사람도 나쁘다는 공산세계 사람도 다 원합니다. 제일 잘생긴 남자하고 제일 못생긴 여자하고 결혼해서 그들이 세계의 어느 누구보다, 미남 미인보다 잘살면 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 가정은 세계에 없는 전통의 중심 가정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자랑할 수 있는.

우리는 민족이나 인종관념을 벗어나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

보라구요. 영국의 청년하고 독일의 처녀하고 이것이 벌써 전통으로 되었다구요. 아,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데도 결혼했다고 세계적인 대표적 사건이 됐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벌써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있어야 돼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사건이고 얼마나 멋진 놀음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결혼한 가정들이 하늘 앞에 충성한 제일 멋진 가정이 되었다면 그 가정은 두고두고 자랑할 거예요. 그리고 그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훌륭하고 하나님에게 복받을 수 있는 후손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사람이 동정하니 하나님이 동정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도 삼각관계에 있다구요. 가정적으로 봐도 그렇고 민족적으로도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미국 사람, 독일사람, 이런 관념 다 집어던지라구요. 하늘의 사람, 새로운 민족, 새로운 종족이라는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으로 하나의 중요한 법도를 세우려고 하는데, 그게 뭐냐하면 이것이라구요. 원수지간의 자식들끼리 결혼시키는 거예요. 좋지 않은 사람들의 아들딸에게 결혼시키는 것이 하늘나라의 하나의 법도가 될 것입니다. 결혼시킨다구요. 또, 동네에서도 서로서로가 틀어진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결론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 전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독일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독일 여자를 보게 되면 생기기도 잘못 생겼다구요. 말도 많고 말이예요. 뭐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구요. 영국 남자들은 여자 같은 아주 미남자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웃을 게 아니예요. 앞으로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얼마나 좋은 부락이 되고좋은 가정 환경이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사돈이 됐는데도 원수시 할래요? (웃으심) 여러분도 생각해야 돼요.

이제 앞으로 이 두 세계,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은 공산당하고도 결혼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 결혼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전통을 선생님이 죽기 전에 세워 놓지 않으면 세계는 큰고통 가운데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니 백인이라는 관념, 흑인이라는 관념을 다 집어던져야 합니다. 여기 흑인을 보면 색깔 있는 옷을 더 많이 입었다구요. 백인들보다 더 많이 입었어요.

우리는 언제나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화합해야 됩니다. 이렇게 화합해야 됩니다. 전도를 하러 가더라도, 어느 부락을 갔는데 누구누구가 싸움을 하면 그 가운데 들어가서 화해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주 유명해진다구요. 통일교회는 지금 뭘 하느냐 하면 흑백 문제로 싸우는 이걸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하자는 겁니다. 그래야 앞으로 미국이 남아져요. 미국이 살아남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언제나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화해시키는 중심존재가 되라

언제나 삼각관계예요. 콧구멍이 둘로 뚫어졌지만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서 하나되는 삼각관계라구요. 전부 그렇게 돼있다구요. 하나 안 되면 안 되는거라구요.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한 것은 두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일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중심되는 것, 중심존재,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지요.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조종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도 있고, 가정적으로도 있고, 종족적으로도 있고, 민족적으로도 있고, 세계적으로도 다 있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고 영계와 합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는 거예요. 지상과 영계를 합해 가지고 화해시키자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시일이 문제이지,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편에서도 좋아할 수 있고 하늘편에서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움직여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기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미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섰다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공산당이 못살고 있는데 잘사는 미국 사람들이 전부 고생하면서 소련 사람들을 먹여 살려 보라구요, 어떻게 돼나? 그 나라 백성이 신세를 지게 되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세계를 구하는 것은 미국 하나에 좌우된다고 선생님이 보기 때문에 지금 미국 작전을 시작한 걸 알고, 여러분이 그러한 사명을 짊어져야 되겠어요.

우리 개인의 삼각관계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의 삼각관계를 해결하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삼각관계가 전부 다 해결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짊어진 것을 생각하길 바래서 이 말씀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틀림없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한 열흘 동안 잘 지내 준 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여기에 있었던 사람들은 새로운 동지를 맞이했고, 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나가고 해서 기쁜 일과 섭섭한 일이 엇갈리게 된 줄 알고 있다구요.

이번에 워싱턴에 가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대로 잘 돼서 빨리 왔습니다.

그럼, 여기에 지금 남은 사람과 새로 온 사람이 같은가요? 28명? 「29명입니다」 새로 온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이 거의 같은데, 서로 비교했을 때 새로 온 사람이 더 낫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헌것보다 새것이 좋다구요. (웃으심)

자, 오늘은 새로운 사람들이 있고 하니 '새로운 목표'라는 제목으로 잠깐 이야기해 봅시다.

세상의 목표는 다 변해도 하나님과 우리의 목표는 변할 수 없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표준과 같은 그런 목표를 갖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워서 가는 길에 있지만, 우리들이 목표하는 바는 이미 계획된 목표에 의해서 가고 있다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목표와 우리가 바라는 목표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으냐,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는 비교도 할 수 없으리만큼 내용의 차이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상에 없었던 목표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세상 사람들이 자기 목표를 정한다면 자기 개인이 출세해 가지고 자기 가정이나 나라, 혹은 기껏해야 세계적인 인물이 되겠다고 하지만, 그것이 구체적인 내용의 가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그 아무것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를 지도하고 격려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스승이나 부모, 친구들이 격려하지만, 그것은 한 시대에 지나가는 것으로 끝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지도하고 격려하는 그분은 영원히 변치 않고 영원히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표와 우리가 바라는 목표는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나가는 사람들의 목표는 같은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계획하는 인격은 이래야 되고, 가정은 이래야 되고, 사회는 이래야 되고, 국가는 이래야 되고, 세계는 이래야 되고, 천주는 이래야 된다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만 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나라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은 각양인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나라 가운데서 어느 나라가 가는 길이 나라로서 가야 할 길이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가는 길이 사람으로서 가야 할 길이냐 하는 것을 결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하여 누가 어떻게 가고 어떤 나라가 부딪치고 부딪치면서 어떻게 가는가를 비교해 가지고 좋은 곳을 찾아가려고 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 인간의 역사입니다. 인간세계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나라들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이렇게 갔다가 저렇게 갔다가 하는 구불구불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이 지금까지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가는 길을 어떻게 가겠다 하는 것을 모르고 가고 있는 것이며, 또한 공산주의도 자기들의 세계관을 갖고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이렇게 간다' 하고 정했지만 가다 보니 전부 다 꼬부라지고 딴 길로 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상이 목표하는 바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리하면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직선으로 가고 싶을 것입니다. 한 개인이 가야 할 목표의 길도 직선으로 가야하고, 가정도 직선으로 가야하고, 범위야 넓지만 국가라든가, 세계도 직선을 표준해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목표요 관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랑의 힘만이 직진할 수 있다

직선으로 가기 위해서는 직선으로 갈 수 있게끔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힘이 무슨 힘이 되어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힘은 내가 목표를 향해서 가도록 매일같이 자극시키고 격려하고, 생활면에서 충동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주체가 있다면 우리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게 되는데 서로 꽉 매여 있어 가지고 그쪽에서 잡아 끌어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끌려가든가 할 수 있는 어떠한 힘, 혹은 어떠한 줄이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생명을 끌어와서 우리의 인생의 전체의 목적을 끌고 갈 수있는 그 힘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힘에 이끌려 가는데, 강제로 억지로 싫은 데도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이끌려 가는 그 힘이 무엇이냐? 그런 힘이 있다면 그것은 가면서도 감사하는 것이고, 가면서도 좋은 것이고, 가면서도 자랑하고 싶은 것이고, 가면서도 춤을 출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무슨 힘이겠느냐 할 때, 그것은 사랑의 힘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를 통해서 결정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있어야 직진할 수 있다 하는 것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목표가 되려면 변하지 않는 길을 통해서 찾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길을 인도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통해서만이 변하지 않는 주체와 대상이 만날 수 있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이 계신다면 반드시 사랑의 줄을 통해서 그 직선을 그어 놓을 것이고, 그 길을 통해서만이 되어진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길은 어떤 길이냐? 사랑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냐? 그 사랑은 막연한 사랑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랑이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가기 전에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랑의 내용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보고 싶은 사랑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함께 살고 싶은사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 살고 싶은 사랑의 인연의 내용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종류를 분별할 때,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가 그 목표를 찾아나간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나은 사랑이 되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사랑의 내용을 가진 관계는 몇 가지나 되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친족간의 사랑, 종족간의 사랑 등등 여러 가지 사랑의 종류가 많다구요. 그러한 사랑 가지고도 우리는 지금 목적을 모르고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보다 강한 사랑의 힘이 아니고는 직진해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말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이 지그재그로 가는 것을 똑바로 가게 하려면 이보다도 강한 사랑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랑을 붙들고 오려거든 이 세상을 초월하고 오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르쳐주고 그런 길로 인도하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우리에게 제일 강력한 사랑을 정의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끌려가는 사랑을 원하겠느냐, 죽음을 끌고 가는 사랑을 원하겠느냐? 이런 것이 문제된다구요. 끌고 가야 돼요. 끌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각오하고 따라오라고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첫째 가는 계명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지킬 수 있는 제일 좋은 계명이라고 딱 못박아 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앞에 세우고 나오지 않고 생명을 끌고 나왔다구요. 봄이 되어 열매를 심으면 싹이 나온다구요. 그것이 나와 가지고 한 때가 지나가게되면 열매를 맺는다구요. 이렇게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러한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씨를 뿌리는 거라구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고라도 대들라고 강조한 것은 우리들이 못 되라고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싶어서 강조했다는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기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더 좋은 것이 거두어지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과 부자관계의 사랑을 맺는 것

그렇다면 그런 사랑을 누구와 더불어 하자는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끼리 하자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끼리 하자는 게 아니예요. 제일 먼저 하나님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맨 처음에 출발한 기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그 사랑의 출발의 기점이라고 우리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볼 때, 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왔느냐?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사랑 가운데서는 첫째로 등장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갈 수 있는 제일의 목표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고 우리 인간들은 아들의 입장에서 사랑받는 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목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최종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간 중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자신은 아들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었다 하는 자리, 창조 당시의 자리와 같은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있었느냐? 타락이 없었다면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 본연의 사랑, 부자관계의 사랑을 하겠다는 것이 변해야 되겠느냐? 변할 수 있겠어요, 변할 수 없겠어요? 오늘같이 날씨도 나쁘고 비가 오면 기분이 나쁜데, 그 사랑도 '아, 기분 나쁘니까 내 마음이 변했다' 하며 기분이 나쁨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건 변할 수없다구요. 세상이 이렇게 뒤놀고 역사가 뭐 어떻게 뒤넘이치더라도 그것이 변한다면 희망이나 소망이, 모든 것이 다 끊어진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거기도 변천이 있고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한다고 보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절대 그럴 수 없다구요.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또 겨울이 되고, 일년이 지나가니 다른 해가 온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기준이 바꿔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정이자, 영원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도 그 사랑이 변하길 바라느냐 이거예요. 나는 변하더라도 그분은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변해서는 안되는 주체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결정한 것이나 인연맺은 것은 변할 수 없으며, 혹은 거기에 관계맺은 것도 변할 수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그것이 뭐 좋겠느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참된 사랑은 단 하나의 혁명도 발전도 필요치 않다

여러분, 발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발전은 누구나 다 좋아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도 사랑을 찾은 다음에도 발전이 필요하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사랑을 찾은 다음에도 발전이 필요해요? 사랑의 목적을 찾은 다음에도 발전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사랑이 발전하는 게 필요해요? 사랑을 다 이루어서 참된 사랑을 찾은 다음에도 그게 변하기를 바라고, 또 거기에서 발전하기를 바라느냐는 말입니다. 대답해 봐요. 발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됩니다」 발전도 변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달라지는 것을 말했다구요. 그러니까 사랑의 목적이 변하거나 발전해야 되겠어요? 이것을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 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발전할 수 있느냐 말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 변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런 참된 사랑이 찾아진 자리에 있어서는 변하는 것도 허락지 않지만 누가 와서 보태는 것을 원해요? 누군가 와서 덧붙는 걸 좋아하느냐 이겁니다. 가할 수도 없고 감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참 못생겼으니 너희 어머니 아버지와 바꾼다. 오늘 바꾸겠다' 하면 그거 바꿔지나요?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보태지도 못하고, 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혁명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거 머리에 들어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몇천 년 전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몇천 년후에도 그와 같은 사랑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몇만 년 전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마음과 지금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했어요? 발전하고 혁명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단 하나의 혁명도 필요치 않고 단 하나의 발전도 필요치 않고 오직 그것만으로 완전하고 그것만으로 좋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사랑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지어진 생활관이 변할 수 있겠어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되어 관계맺게 된 것이 변할 수 있겠어요? 그것은 변할 수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이 찾아가는 것이 무엇이냐? 역사시대에 각 사람이 지그재그로 찾아가는 그 최후의 목적이 무엇이냐? 훌륭한 나라를 만들고, 뭐 미국으로 말하면 미국이 세상의 천국을 다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미국 전체가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영원한 사랑에 정착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겁니다. 결국은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국가, 국민, 세계가 되기를 바라고 그 세계에서 살고, 그 나라에서 살고, 그런 가정에서 살고 싶은 것이 우리 인류가 바라는 최후의 목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에 정착하는 것이 인류가 바라는 최후의 목적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말이예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으면 그 가정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않을 거예요.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있으면 그 사회를 떠나라고 해도 떠나갈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와 그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서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그 나라와 세계가 변하기를 바라거나 개조되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세운 목표라는 것은 변하는 목표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목표로 세워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단 하나밖에 없는, 우주의 근본이 되고 모든 생명의 주추가 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직선을 그어 놓을 수 있는 목표점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은 두말할 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직선을 그을 때, 다른 말로만들어진 직선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아 있는 하나의 직선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민이 공통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길이라고 우리는 단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목표까지 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사랑 기준, 가정적인 사랑 기준, 국가적인 사랑 기준, 세계적인 사랑 기준, 기준은 달라지더라도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요게 개인이예요. 요게 가정, 요게 종족이예요. 커지는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는 이렇게 감에 따라서 어떻게 되느냐? 애초에 이 중심, 이 직선을 그려 가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밖에는 연결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 사랑에 얼마만큼 맞출 수 있는 인격자로 나타나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과 직선적인….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이 얼마만큼 상대관계를 맺어 하나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결정되는 겁니다. 개인은 이렇게 사랑하고, 가정은 이렇게 사랑하고, 사회는 이렇게 사랑하고, 국가는 이렇게 사랑하고, 세계는 이렇게 사랑해서 꽃다운 우주를 만들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계획이 사랑의 마음과 연락될 수 있는 계획의 길이기 때문에, 이 길과 어떻게 통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개인의 인격과 가정의 인격과 씨족 민족 국가 세계의 인격관이 좌우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그 무엇이 있을 게 아니예요? 무엇이 그렇게 되어있을 게 아니냐구요.

사랑은 모든 감각이 한 곳으로 집중되어 작용해 온다

그러면, 그 사랑은 우리에게 어떻게 자극해 오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감각을 집중시켜 가지고 한 점에 묶을 수 있는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는 이 눈은 '어, 보고 싶다' 그러고, 귀는 '아, 듣고싶다' 그러고, 입이 있으면 '아, 먹고 싶다. 말하고 싶다. 배우고 싶다' 그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가 거기에 움직여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피뢰침이 높은 꼭대기에서 번개를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경의 모든 감각을 피뢰침같이 전부 다 묶기 위한 작용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피뢰침처럼 그렇게 전부 다 묶어 한테 모으는 작용이 사랑의 작용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이 깃들게 된다면 모든 감각은 한 곳으로 충동을 받아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한꺼번에 작용한다는 거예요. 눈은 눈대로, 귀는 귀대로, 코는 코대로, 손은 손대로, 전부가 이렇게 같이 작용한다구요.

그렇게 되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러느냐? 나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고 싶어요? 「가고 싶습니다」 가고 싶다는 거예요. 나를 부정하고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마음만 충동되게 되면 자기의 모든 것은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먹는것도 싫고 입는 것도 싫고 모두 싫지만, 오로지 그것만은 원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내 자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자신에서. 딴 것과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상적 주체가 아니라 이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주체를 향해서 찾아가야 된다구요.

완성한 인간은 완전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

그 주체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다 이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같은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변해서는 안 되고, 혁명이란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은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내 생명이 변하더라도, 내 자체의 환경이 변하더라도 이것은 변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고 붙들 수 있는 사랑을 여러분이 갖고 체험해 봤습니까? 그것을 찾아가야 할 우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찾아가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은 완전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완전한 객체, 대상으로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생겨난다고 했는데, 거기에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데는 문제도 되지 않고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이 플러스, 마이너스 사이에 절연체 같은 것이 꽉 끼여서 통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극, 극이 반대로 되어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게 향하는 것이 아니고 거꿀잡이예요. 그래 가지고 이게 절연체가 생긴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극이 반대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절연체가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플러스가 되어 있으면, 마이너스는 반드시 돌아가서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만나자 이겁니다. 이 과정에서 만나자는 것이예요. 이렇게 돌아가면 만난다고요. 그와 같이 만날 그때가 재림날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그 사랑 가운데서 하나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도 절대시하고 직선으로 가는 길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돌아서 만나 가지고는 말예요, 그 다음부터는 갈 길이 한 직선밖에없다는 거예요. 만나서 가야 될 게 아니겠어요? 개인에서 가정으로서 가야 할 게 아녜요? 마이너스 되었다구요. 이것은 세계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돼서 만나는 거예요. 거꾸로 되었다구요. 이게 여기 마이너스고 플러스인데 반대로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올라갈 수 없으니…. 그러니까 마이너스 된다구요. 그 다음에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된 이들이 하나되어 가는 길은 영원히 변치않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나의 상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부부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그래, 거기에서 이혼이 필요해요? 「아닙니다」 자. 사랑은 서로가 배척하는 거예요, 서로가 하나 되는 거예요? 보면 볼수록 싫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한 번 봤으면 '아, 이젠 됐다'는 것이 아니예요. 보고도 또 보고 싶은 거예요. 영원히 보고 싶다는 거라구요. 들어도 영원히 듣고 싶은 거예요. 가서 살을 대더라도 영원히 대고 싶은 거라구요. '한 번 봤으니까 이제 그만 봐도 돼'그 말이 통해요? '한 번 들었으니까 이제 그만 들어도 돼' 그 말이 통하나요?

행복이 무엇입니까? 모든 자극을 새로운 이상경지에 접촉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지녀야, 그런 관계를 가져야 행복한 것입니다. 그 행복이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고 영원히 최고의 가치적인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그 자리 이상의 행복은 없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부자관계의 중심은 사랑이예요. 사랑이 문화의 기원이요, 생활의 기원이요, 모든 씨족권을 형성하는 기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 가운데 이루어진 문화가 있으면 하나님이 깨뜨려 버리고 싶겠어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진 문화는 영원한 인류의 터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예물, 조그만 손수건 같은 것이라도 영원히 보존하고 싶은 거예요. 사랑으로 이루어진 문화가 됐더라면 그것은 영원히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사랑해서 남겨주고 싶은 것이 되는 것이지, 그것을 깨뜨려 버리고 망하게 하고 싶은 것을 절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화권이 사랑 가운데 이루어졌으면 그 문화권은 영원한 문화권으로서 이 세계 인류의 터전이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주체로 삼고, 그 주체인 하나님과 더불어 내가 상대적 관계에서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서 만든 것을 깨뜨려 버리고 싶겠어요? 천만에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두고 싶은 거예요.

타락한 이 세상의 영화를 보더라도, 옛날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던 장소에 가 가지고 슬픔이 있으면 슬픔을 풀고 하소연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 않아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변할 수없는 내용의 하나의 자극적인 모체의 인연을 남긴 것은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이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루어진 문화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깨뜨릴 수 있겠어요?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사랑 가운데 맺어져 이루어진 나라가 있으면 하나님이 깨뜨릴 수 있겠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혁명이 벌어지고 발전을 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깨뜨릴 수 없고, 혁명이 필요하지않는 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정짓고 끝을 맺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섭리해 오신 것이라고 할 때에, 우리는 여기에서 역사적 전체를 사랑하기 위한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끝날이라고 하는 때는 어떤 때냐 하면 많이 부딪치는 때입니다. 하나의 중심 존재가 있고, 이 세계가 이렇게 넓다 하게 된다면, 중심이 이렇게 왔다갔다 할 땐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부딪치기 위해서는 이만큼 와야 되고, 이렇게 되게 되면 거리가 좁게 되기에 여기 와서 부딪치는 거예요. 여기 와서 부딪치지만 요것이 점점 찾아와서 점점점가면 갈수록 부딪치는 거리가 가까워 오는 것이라구요.

주체를 위한 사상을 가져야 한다

무엇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이같이 자꾸만 부딪치는 거예요. 나라와 나라가 부딪치고 가정과 가정이 부딪쳐 나가는 거예요. 옛날에는 이렇게 중심이 몰렸기 때문에 아무리 왔다갔다 해도 부딪치지 않았다구요. 여기에 올 때까지 부딪치지 않았지만, 이것이 점점 이렇게 되어 가지고 끝날이 되면 중심을 찾아가기 때문에 점점 부딪친다는 말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동양하고 말이예요. 서양 것하고 동양 것하고 보면 말이예요. 관계없는 것 같지만, 동양 것과 서양 것이 부딪칠 때가 오게 됩니다. 결국은 서양과 동양이 부딪치고 하나님의 문명권과 사탄의 문명권이 부딪치는데, 이것이 부딪치면 뻐드러지는 것이 아니라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이 미국 같은 나라는 여기서 한번 부딪치니까 나라가 어디 있고, 가정이 어디 있고, 윤리가 어디 있느냐고 할 정도로 다 깨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은 그렇게 남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으로 남아지지 않고 중심을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역사하기 때문에점점 복잡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복잡해 들어간다고 해서 깨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해 들어갈수록 때가 가까워 오고 중심을 만날 때가 가까워 오는 겁니다. 중심은 돈다는 거라구요. 도는 데는 어떻게 도느냐? 전체가 하나, 둘 붙어 가지고 큰 중심으로 돈다는 거예요. 하나 둘 전부 다…. 그러고 보면 문제는….

개인주의라는 말도 자기를 위한 개인주의가 아니라 하나님 또는 대상을 위한 개인주의라면 통할텐데, 자기를 위한 개인주의이기 때문에 망한다는 거예요. 이게 한번 부딪치면 떨어지는 거예요. 부딪치고 부딪치면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주체를 위한, 하나님을 위한 개인주의는 되지만 자기를 위한, 주체 없는 개인주의여서는 안 된다구요. 다 합해 붙는 거예요. 중심에 가서 붙는 거예요. 여기 플러스 마이너스를 갈라도, 아무리 가르더라도 달라붙는다구요. 자꾸 달라붙으면 굵어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주체 앞에 플러스로서자기를 위한 개인주의라면, 가서 부딪치는 날에는 떨어지는 거예요. 부딪치는 날에는 모두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사상 가운데 주체를 위한 사상을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라구요. 주체를 위한 사상…. 그렇게 되면 의외로 간단하기 때문에 빨리 붙들 수도 있다는 거라구요. 우리의 뜻이 여러분의 가정과 사회와 부딪치지만, 반대를 받지만 결국 여러분들은 새로운 면으로 커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기원을 찾아 나가는 거라구요.

영원불변의 사랑에는 어떠한 것도 문제될 수 없다

자, 그러면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나 걸렸느냐? 하나님은 여기까지 오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역사를 소모시키고 희생시키며 왔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수고와 희생을 해서 찾았다 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느냐 이거예요. 고생하고 찾은 것과 고생을 안 하고 찾은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가치있겠어요? 부모는 잃어버렸던 자녀를 수십 년 동안 수고해서 찾아다니다가 비로소 만나서 기뻐하는데, 그 자녀는 '이거 어떤 남자가 와서 나를 이렇게 좋아해! 나 싫어!’ 그래야 되겠느냐구요. '당신하고 나하고 사람도 틀리지만, 그 닮은 게 뭐가 있어요? 머리카락도 보면 나는 새까만데 당신은 샛노랗고…. 무엇이 관계 있어요? 이럴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머리카락이 샛노란지, 새까만지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의 머리카락이 새까매요, 샛노래요? 어때요? 생각해 봤어요?(웃음) 그거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그리고 하나님의 살이 새까매요, 하얘요? 만일 새까맣다면 어떻게 할래요?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할래요? 「예」 말을 들으니 '예스' 하지…. 하나님은 이상적인 분이기 때문에 새까말 수도 있고, 새파랄 수도 있고, 노랄 수도 있고, 하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하나님이 새까맣다면 '아, 저건 흑인의 하나님이다'고 그러겠어요? 노랗게 황인종같이 생겼을때는 '황인종의 하나님이지 내 하나님은 아니다'고 그러겠나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색깔이 문제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하나의 사랑, 영원한 불변의 사랑에는 그 사랑만이 제일이지, 색깔이나 모양이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도리어 새까만 사람이 하얀 백인을 보고 '야 넌 내 아들이다' 할 때에 '아, 그래요. 내 아버지여!' 하고 엉엉 울면 얼마나 더 사랑스럽겠어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나와 같은 자리에 같이 살지 않고 모든 슬픔을 갖고 나라를 다니면서 고생을 해왔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서 더 사랑할 수 있는 동기가 거기서 결정되는 거예요.

자, 육천년 동안 그렇게 수고하시며 찾아온 아버지가 있다면, 그 아들을 찾아갈 때 ‘너는 검둥이고 너는 흰둥이다' 이렇게 봐 가면서 찾아가겠어요?(웃으심) 색깔이 문제예요? 아들임에 틀림없다는 사실만이 문제지 그 외의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아들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쳐 가면서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고하시며 찾아와서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하는 생각해 봤어요? 진짜로 느껴봤어요? 그렇게 찾아온 아버지를 내가 찾았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얼마나 기뻐하겠느냐구요. 아버지도 그런 것을 알고, 나도 그렇게 찾으려고 그러다가 만났다면 그 얼마나 기뻐할 것 같아요? 입이 찢어지리만큼 웃어도, 혀가 뒤집히고 눈이 뒤집혀도 좋다는 거예요. 춤을 춰도 무슨 춤을 추는지, 그건 형용도 못할 거라구요. 밥을 몇 시간, 몇 일, 몇 달을 안 먹더라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수고한 아버지를 만났다면 그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무슨좋은 것을 한번 해 드리고, 그 아버지를 기쁘게해 드리기 위해서 내가 수고한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해보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느냐 이거예요.

그리하여 아버지가 좋아할수록, 고생한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는, '야야 뭐 고생하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아버지가 고생한 것을 다 잊어버릴수 있는 일을 해서 그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버지, 나만이 아들이 아니고 다른 형제들도 많이 있는데 당신이 찾기 위해 또 그렇게 고생해서는 안 되겠으니, 내가 대신 할 테니 아버지는 이제 그만두시고 저기로 가세요' 하며 내가 혼자서 전부 다 찾아 주겠으니 아버지는 오지 말라고 한다 해서 불효이겠어요? 아버지 이상 할 수 있으면 '오냐…' 아버지는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런 아들이라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 그러나요? 그런 고생이라면 누구든지 고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아들이 있다면 누구를 위해서 고생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아버지를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하겠다는 그것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 자리가 효자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타락했던 인간으로서, 배반했던 인간으로서 아버지를 다시 만난 그 감사의 은덕을 만민 앞에 전하려는 자리이지, 자기를 생각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기를 생각지 않고 희생하는 아들일수록 그 아버지는 더 고맙게 생각하게 되고, 형제들은 자기를 생각지 않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대해 주었다는 것에 대해 더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인연되고 더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만은 틀림없다구요.

참된 효자의 생활이란 부모의 모습을 대신한 생활이다

우리가 바라는 목표는 하나님이 바라는 목표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찾겠다고 하는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우리가 대상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또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먼 거리에 있던 나라와 백성을…. 형제들을 위해서 다른 나라도 가깝게 만들어진다면, 그는 그 백성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제일 존귀함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려 가지고 인류와 땅과 하늘을 위하자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눈물과 땀과 피로써 역사를 대신해 왔기 때문에, 그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을 갚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갚으려니 그분을 위해서 가는 것보다도 그분이 가야 할 길을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나가는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눈물을 닦으면서, 땀을 식히면서 서 있는 길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가야 되고, 피를 흘리면서도 가야 할 길입니다. 6천년 동안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면서 헤매 온 아버지인 것을 여러분이 진정 안다면, 그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참된 효자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아버지의 모습을 대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어디서나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그런 역사적인 터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마을로 가나 이 산골로 가나 혹은 들로 가나, 어디에든지 하나님의 눈물자국이 있고 핏자국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이곳에 찾아온 것은 우리 아버지의 눈물자욱과 피눈물 흘린 인연을 내가 체험하고 그것을 해원성사해 드리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하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서 있는 곳이, 머무는 곳이 도시라도 좋고 농촌이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 마을 사람 하나만 만나게 된다면 이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눈물의 흔적이 있고, 여기에 아버지의 발걸음이 멈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개인까지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하여 그를 붙들고 울 줄 아는 사람이면 하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형님과 같은 입장에서 그 한 사람을 붙들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버지 대신 눈물 흘리고 동정할 수 있는 마음이 깃들어야만 하늘은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데려가게 될 때는, 자기는 고생을 하더라도 옷을 갈아 입혀 깨끗하게 해 가지고 아버지께서 찾아진 그 아들을 보시고 반가와 붙들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것을 보고 좋아하는 내가 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 우리들이 해야 할 책임

여러분들은 이제 부모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니, 사랑을 모르고 있는, 부모가 찾아야 할 사람들이 이 세계에 널려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바쁘겠어요? 바쁘게 일어서서 부모를 만나게 해줘야 할 것이 우리의 의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미국 국민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세계 저 남방 아프리카까지도 가서 그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어야 할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그것을 못 하게 될 때는 내가 흘리는 눈물로 대신 그것을 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워 놓고 가고, 내가 흘리는 피땀으로 대신 그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워 놓고 가야 할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이 중한 일을 하기 위해 미국에서 이제 새로이 무장을 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빨리빨리 가자는 거예요. 저 끝까지 어서 빨리 가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고, 감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아들딸을 찾아 부모 앞에 상봉시키는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까지 우리의 손을 뻗쳐서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하는데는 무엇을 희생시키더라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하게 되어있지, 벌을 내리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좋아하시지, 슬퍼하지 않으신다구요.

미국의 사망률을 100대 1로 보게 된다면, 2억 2천만 명이면 얼마예요? 220만이 1년에 죽어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방대한 손해입니까? 그렇다면 뜻을 아는이 몇천 명을 하루 저녁에 희생시키더라도 220만을 구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 마음이 아니겠느냐? 세계의 인구를 36억으로 잡게 된다면, 매해 백 사람 중에서 한 사람씩만 죽어 간다고 해도, 100명이면 한 명이 죽으니까 이렇게 죽어 간다 하더라도 일년에 죽어가는 사람이 3천 6백만이 아니겠어요? 자,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야, 너희들 쉬어라. 쉬어라' 그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달리는 사람 보고도 '더 해라. 빨리 달려라' 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구요.

하나님께서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찾기 위해 미칠듯이 헤매고 다닌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형제를찾기 위하여 미칠듯이 하나님 이상의 책임을 하겠다고 해야만 하나님이 그래도 좀 쉴 수 있을 것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보다 여러분에게 먼저 관심을 가져 가지고 여러분이 하나님 대신 미국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가 아니겠어요? 하나님 대신말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구요.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느낀다면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 심각하게 된 것이 누구 때문에 심각해진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심각해졌고 형제들 때문에 심각해진 것이지, 나 자신 때문에 심각하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가는 길은 이래도 선이요, 저래도 선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2억 2천만의 미국 국민은 아우성을 치면서 우리를 부르고 있다구요. 그 미국이 아침과 같은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저녁이됐어요, 저녁이. 그러니까 해가 지기 전에 가야할 운명이 있지 않느냐? 이것이 우리의 절박한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이고, 내가 피곤하니, 해가 지겠으면 지고…'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이 사람은 그런 책임을 가진 사람이 못 되는 거예요. 해 지기 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중매자

이런 입장에 선 우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고 미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그래요?「예」 지금까지는 확실치 않았으나 이제는 확실히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과 우리들이 가는 길,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목표와 우리의 목표는 근본적으로 다른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이 어떻고, 형제가 어떻고, 세계가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고…. 근본적으로 다르다고요. 그렇게 다른 나인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내가 물을 한 잔 먹어도 다르고, 밥을 먹어도 다르고, 옷을 입어도 다르고, 보고 듣고 하는 모든 것이 다르다구요.

결국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연결시키는 중매자가 된다면, 아버지의 중매자도 되고 아들의 중매자도 되니 이 놀라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아버지의 사랑의 중매자도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중매자가 된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남녀가 서로 결혼할 때도 중매해서 좋은 신랑 신부를 맞아들이면 일생 동안 그 중매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우리도 만약에 그러한 중매자가 되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찾았다면, 하나님은 그를 사랑할 적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나를 추앙하고 나를 찬양할 것이 아니예요? 그뿐만 아니라 그 사람도, 그 후손도, 그 나라도 나를 찬양할것이 아니예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구요? 더욱이 우리가 중매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찾아 주면 아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나를 더욱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더 사랑하게 될 것은 자동적인 이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더욱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 하나의 길이 무엇이냐? 그것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이 땅 위의 자녀들과 부자의 관계를 얼마나 많이 맺어 주느냐 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더욱 사랑받을 수 있고, 더욱 하늘과 땅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찾아야 할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은 짓밟아 버리고 싶은 거예요. '저놈의 저 망할 녀석' 하는 거예요.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세상을 미워하는 것보다도 더 미워할 거라고요. 그 말이 이해됩니까? 「예」 그걸 알고 있으면 가라는 거예요.

내가 갚을래야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것을 알고, 나를 먼저 찾아 준 하나님의 수고를 알기 때문에…. 어디 가서든지 은덕을 입었으면 갚아주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은덕을 하나님에게 갚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제발 형제를 위해서 갚아 다오'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물한 그릇 대접한 것이 곧, 하나님께 대접한 것이라는 말이 맞는 거라고요. 하나님께 대접한 것보다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믿고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 놓여진 우리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눈물을 엮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이 나로 인해 컸으니만큼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믿을 수있는 좋은 길을 이루어낼 수 있는 목표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믿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나를 선포하고, 하나님이 나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믿어 줄 수 있는 자리요,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자리 말이예요. 분명히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인간이 무엇이라서…. 하나님이 믿고 하나님이 자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자리는 단지 이 자리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나 하나님 믿소' 하지만, '하나님이 너를 믿느냐' 하면 모른다고 할 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지 모른다고 할 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 자랑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나를 자랑하고 싶어하는지는 모른다'고 할 거예요. 그것은 모른다 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만 서 있으면 하나님이 믿는 것이요, 하나님이 자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틀림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 내가 디디고 사는 이 생활권내에 이 놀랍고 혁명적인 사건이 머물렀다는 사실, 이것이 기적이라구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벌어진 거라구요.

우리가 이러한 자리에 서겠다고 하고 이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브라함보다 더 믿고 모세 보다 더 믿고 예수보다 더 믿고, 그들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예수를 믿던 이상, 예수를 자랑하던 이상, 예수를 사랑하던 이상의 자리에 서니 하나님도 자랑하고 싶어한다구요. 내가 이만큼 됐다고 할 수 있는 자리….

우리는 일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를 이루어 놓아야 한다

자, 그게 얼마나 멋지냐구요? 응? 그런 사람들이 '배고프다. 밥을 못먹었어. 에이…' 그래야 되겠어요? 조금만 힘들어도 '에이 이게 뭐야?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 그게 사람이예요? 저 서커스단에 가면 코끼리 새끼도 '야 인사해라' 그러면 코를 들고 싫든 좋든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는 지금 그 트레이닝(training )하기 위해 여기 왔다구요. 거 보통 코끼리 새끼와 같아야 되겠어요? 달라져야지. 남들이 싫다고 하더라도 난 좋다고 해야 된다구요. 남들은 도망간다 해도 난 전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지요. 그래요? 「예」 그래 보라구요, 나 구경 좀 하게.

자, 그러니까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우리는 이런 사랑을 엮어 나가는 길에 있어서 직선을 향해서 나간다는 놀라운 자리에 선 그 가치를 자랑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내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전통으로 세우는 거라구요.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길이라고 보여 주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새로운 사랑의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우리끼리, 형제끼리 사랑하는 전통, 부부끼리 사랑하는 전통, 부부끼리 한 가정을 사랑하는 전통, 가정을 중심삼고 씨족을 사랑하는 전통, 씨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사랑하는 전통,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전통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을 통하여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여러분이 한번 해야 되겠다구요. 내 개인 하나 찾기 위해서도 이렇게 수천 년 수고했는데, 우리 가정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컸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보다도 더욱 더 고생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고는 이 가정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어떠한 혁명적인 시대에 서 있는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개인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수고하던 이런 역사…. 수천 년 만에 상대를 찾을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게 된 놀라운 혁명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로 말하면, 총알에서 원자폭탄으로 발전한 거와 마찬가지의 혁명적인 사건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야, 놀랍다'라고 자랑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 종족을 품기 위해서는 더 힘들 것이 아니냐? 민족을 위해서는 더 힘들 것이 아니야? 세계를 위하는 데는 더 힘들 것이 아니냐?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같이 죽자 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같이 죽자 하지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 우리가 지금 1972년에서부터 73, 74, 75, 76, 77, 78, 만 6년 걸려가지고 미국을 돌이키자는 거예요. 6년 동안에.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아니오」 어렵다고요! 어렵다고! 그렇지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잼대가 되라

여러분, 여기는 무엇을 써요? 인치(inch)를 쓰나요? 자를 쓰는데, 인치 자가 있어요. 그러면 미국에서 제일 완전한 인치(inch) 자는 몇 개 있어요? 「져스트 원(just one)」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그 하나만 만들면 많이 만들 수 있다구요. 아무리 다른 자가 많더라도 이것을 붙들려고 하지,이 많은 것들을 붙들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없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예요.

우리 6년 기간에 요것을 만들어 놓자구요. 이걸 만들어 놓으면 된다는 거예요. 각 주에 그런 사람을 만들어 놓자 이거예요. 몇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표준적인 형을 만들어 놓으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각국이 섞여 가지고 부딪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미국 전역에 통일교회가 이렇다 하는 것을 보여 주자구요. '이거 좋다. 참이다' 하는 날에는 한꺼번에 넘어간다구요. 이걸 다 보이고 이게 제일이라 해도 많은 것을 아니라고 말한다는 거예요. 천상천하 어떤 자리도 아니라고 한다구요. 그러면, 그거 사실이 지요? 「예」

그럼 인치가 요만큼만 달라도, 그 눈금 매긴 것을 옳다고 하겠어요? 다지워 버려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하는 거예요. 다시 매겨야 된다구요. 요걸 딱 갖다 놓고 다시 매겨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자, 그거 할래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럼 여러분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그럼 요만큼 통해야 되겠어요? 요만큼, 이 구데기만큼 통하니 요만큼만 용서해 달라고 해서 되겠어요?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아니오」 그러니까 그저 '잡아 잡수소. 뜯어 먹겠으면 뜯어 먹고 팔아 먹겠으면 팔아먹소' 이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러고 내놓을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야만 빨리 일이 된다구요. 뭐를 떼든, 턱을 자르든, 코를 꿰든, 다 그거해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빠른 길 아니예요? 그 이상 없다구요. 그렇기때문에 여기 와서는 전부 잃어버리고 새로이 갖는 거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그거라구요. 죽을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 말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잼대, 하나님의 가정의 잼대, 하나님의 나라의 잼대, 하나님의 세계의 잼대, 그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잼대입니다. 그런거 있어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나라가 있어요? 「아니요」 교회는 있다구요. 이제 나라를 위한교회여야 됩니다. 또, 나라가 생기게 되면, 그 나라는 나라를 위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위한 나라가 돼야 합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됐으면 세계를 위한 미국이 되어야지, 미국을 위한 미국이 되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지금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았다구요. 우리는 이 지상의 인간만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 나중에는 사탄까지도 해방을 해야 합니다. 3시대를 해방하고 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어도 물을 먹어도 혼자 먹는 게 아닙니다. 3시대를 대표해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의논하고 먹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 미쳐서 가자

여러분이 누구의 소유물이 되고 싶으냐 하고 생각해 볼 때, 나는 누구의 물건이 되고 싶은가 하는 것을 자신에게 물어 보게 될 때, 나를 누구보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이 되고싶다고 양심은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는 어디로 가고 싶으냐?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품에 가고 싶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이 세계를 누구에게 주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더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사랑하는 곳에 품기었을 때, 보다행복한 것이요 보다 이상적인 것이요 보다 참된 것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놀라운 길이라구요.

그것이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이것을 볼 때 세상은 어때요? 세상 사람들을 보면 어때요? 여기 들어와서도 '아이구 세상이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세계 유명한 배우보다 멋진 실극, 실극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사실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비참한 곳, 여러분이 피눈물을 흘린 곳은 세계가 추앙하는거예요. 그런 실극 시대가 오는 거예요. 실극이라구, 사실. 이 놀라운 사건을 우리는 이행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천하에 무엇보다 가치 있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우리의 목표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서, 참된 사랑을 위해서 '미쳐서가자' 하는 것이 우리의 표어도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고 싶지요? 「예」 그러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5월 5일이 되옵니다. 엊그제는 한국에 있어서 협회 창설 20회를 맞는 기념일이었습니다. 아버지, 5월은 역사적인 한 장면이 바뀌어지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역사적인 달이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 땅에 당신의 사랑의 닻을 내리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는 고향에 있는 사랑하는 어린아들딸과 전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부모를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을 생각하는 것을 볼 때에, 진정 아이들이 그렇게 부모를 그리워하는 이상으로 저희 자신들이 하늘을 그리워하는가를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여, 눈물과 더불어 '아빠, 엄마' 하는 그 음성을 들을 때, 이 땅에서 아버지를 대하여 어서 오라고 아빠, 엄마와 같은 간곡한 심정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진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수많은 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 집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고 눈물짓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버지의 심정을 동경하는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노래도 엄마 아빠를 위한 노래를 부르는 그 자리는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정할지 모르나, 하나님을 대하여 엄마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심정이 깃들인 곳에는 온 천지 만유가 여기에 화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희의 갈 길, 저희의 목표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가야 할 뚜렷한 길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수난의 길을 엮어 오신 아버지여!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누가 오라 하지 않아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모르고 잠들어 있는 자식의 뒷걸음을 따라서 아버지는 밤을 지새워 가며 찾아오시고 있다는 그 심정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내가 세상에 취하여 죽음의 장막 안에서 기뻐하는 그 자리에도 당신은 마음 졸이는 가슴을 품고 이 땅의 저희들을 찾아오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시 당신의 원하는 소망 앞에 무지한 자식들이 돼서는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이 밤과 이 시간도 당신이 재촉하는 발걸음과 피눈물 나는 가시밭길의 싸움을 거쳐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가 저희들을 부르기 전에 '아버지'라고 소리지를 수 있는 아기가 되어야, 총에 맞아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아기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에게는 칠흑과 같은 암흑세계에서 소망과 희망의 마음을 자극시킬 수 있는 한 순간이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생명을 걸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당신의 자녀들이 여기에 한 생명이라도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10일 가까이 되는 기간에 워싱턴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을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도 만나보았습니다. 당신이 미국을 축복하였던 그 마음 가운데는 슬픔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가든지 아버님이 이 나라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갖추어지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에, 미국을 축복하였던 아버지는 고독한 아버지가 된 것을 알았고, 슬픈 아버지의 입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찾아가서 그들과 더불어 인연을 맺고 당신의 인연을 거기에 연결시켜 남기기 위한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버지.

가면 갈수록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됩니다. 불쌍한 당신 앞에 효성의 도리를 해야 할 우리는 그 얼마나 불쌍한가를 알고 있습니다. 다해야 할 책임도 다하지 못한 어려운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지만 과분한 아버님의 사랑이 여기에 묻혀 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하여 당신이 마음의 위안을 받기를 바라는 아버지는 과연 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들에게는 날이 갈수록 행복의 콧노래를 부르기보다는 슬픈 형제를 찾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비통의 눈물과 더불어, 울부짖음과 더불어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사옵니다. 우리를 바라보고 눈물을 지으며 가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운명의 길을 축원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여기에 새로운 소망이 우리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마음에 남겨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감사하면서 가야 되겠습니다.

어떤 모진 시련이 눈앞에 다가온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저희는 참고 가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희망 앞에 주저하는 발걸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용맹스러운 하늘 정병의 발걸음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1977년, 1978년까지 금을 그어 놓고 어린것들을 몰고 가야 할 이 길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과 일본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스승이 있는 벨베디아 땅을 향해, 서쪽 하늘, 혹은 동쪽 하늘을 향하여 추앙하고 눈물짓는 이가 있거든 천만 배 갚아 주시옵소서. 하늘이여, 현현하시옵고, 살아 계신 것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73년을 통하여 이 땅에 새로운 불길을, 아버지여, 내려 주시옵소서.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조상을 동원하여서라도 아버님의 뜻을 펼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그 누가 오라 해서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기다려서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기다리는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되고, 부르지 않아도 부름받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외로운 자들이요, 불쌍한 자들인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불쌍하기 때문에 저희들을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저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새로이 모여 온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에서 재차 훈련하여 미국땅에 파송되기 위해 새로이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이오니, 이 자리에 하늘의 사랑이 깃드시옵고, 하늘의 재창조 부활의 능력의 손길을 재현하시옵소서.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천지의 획을 긋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장하고 담대한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을 위하여 전진하면서 내일의 소망 앞에 빛나는 기수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사오니,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소망을 가지사 당신의 슬펐던 마음을 억제하시고 내일의 한 날에 기대를 갖고 이들을 바라봐 주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시간이 저희들 앞에 부끄러움을 가져오지 않고, 자랑과 영광을 가져오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행복의 천국을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계절의 변화가 있듯이 모든 것에는 변화가 있다

​지금 벨베디아의 주위를 바라보면 그야말로 좋은 봄철이란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 봄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겨울과 봄은 현격하게 다른 계절입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은 그냥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지만, 겨울과 봄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생활에 변화를 크게 가져다 주는 때가 곧 겨울과 봄이 교차되는 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봄이 되면 여러 가지 초목이 새싹을 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곧 만물에 변화를 가져 오는 때가 봄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계절이 바뀜에 따라서 이동하는 철새의 무리도 새로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들은 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봄에는 꽃이 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봄철은 모든 만물이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자랑하는 계절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 환경에 따라서 이 봄이라는 계절을 마음 깊이 느껴 보고 싶어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봄절기를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냥 봄이왔다. 봄은 좋은 계절이다' 하는 생각보다는 이 좋은 계절을 맞기 위해서 그 배후에는 보통계절과 다른 수난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봄과 비교해 보게 될 때 겨울은 하나의 크나큰 시련의 기간으로 등장했다가 지나가는 계절이구나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온갖 생동하는 힘을 억제하고 제압하는 최대의 계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봄은 눌렸던 것이, 압제 당했던 것이 한꺼번에 터뜨리고 나오는 변화의 계절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일년을 중심삼고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에만 그런 계절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 할 때 그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계절과 같은것을 우리는 하루 가운데서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침은 봄 절기에 해당하는 것이요, 낮은 여름을 상징하고,저녁은 가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 밤은 겨울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이 좋으냐 저녁이 좋으냐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침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흑암을 상징하는 밤이 모든 것을 덮쳤다가 새로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아침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더 귀하게 느껴지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갖가지 새라든가 사람들 역시 아침에 희망적이요, 아침에 기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아침의 기분이 그 한 사람의 하루 생활 전체를 좌우하게 되는 것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기분이 좋아야 그날의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아침은 쉬고 일어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기분이 좋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루, 한 날에도 봄철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봄절기와 같은 때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사춘기시절, 청소년 시절은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서의 봄절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있습니다.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운동하는 것을 보더라도 정지해 있다가 운동을 하려면 그 과정에는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힘을 투입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운동을 하기 시작해야 이것이 순리적으로, 순서적으로 순조롭게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운동하기 시작하여 이렇게 될 때는 여기에서는 힘이 들지만, 내려가게 될 때는 빠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가면 반대로 점점점 세져가지고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결과주관권내의 겨울절기를 통과하고 있는 인류역사

모든 것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나간다 하게될 때, 우리 인류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보지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를 맞이해야 할 인간에게 있어서 과연 봄절기가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대답이 '아! 그렇지 않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볼 때, 이 말은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혹은 하나님의 창조유업의 세계에 있어서 봄절기를 맞을 수 있는 그런 때를 놓쳐 버렸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봄절기를 맞기 위해 필요한 겨울절기와 같은 때가 어느 때냐? 그것이 자라는 과정의 기간입니다.우리 원리로 말하면 결과주관권내에서 자라는 때가 하나의 시련기요, 겨울절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봄절기라는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주관권내가 시련과정으로 남아진 채로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주관권 내를 넘고자 하는 것이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역사라는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인류역사상에 혹은 인간 세계에 고통이라든가 전쟁이라든가 하는 이런 시련이 왜 있게 되느냐? 그것은 결과주관권내를 세계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정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우리 본연의 봄절기를 맞기 위해서는 그런 시련과정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밤 기간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 활동하는 때가아니라 나쁜 것이 활동하고, 이상적인 형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인 형태가 나타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갔다는 것은 평상시의 입장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점 겨울의 절정에 도달해가지고 봄절기가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넘어갈 때가 있을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침의 햇볕은 언제부터 나를 맞기 시작하느냐? 열두 시 땡하고 자정이 넘어가게 되면, 넘어가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아침 햇볕은 우리를 향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누가 아느냐 할 때,그 시간을 아는 사람은, '진짜 그 시간은 이 시간이다' 하고 출발하는 그 시간을아는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봄을 완전히 얻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출발하는 봄에서부터 끝나는 봄절기까지 맞았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봄을 진정으로 맞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봄절기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은 잘모르는 것입니다. 또,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춘하추동 계절이 넘어가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모르는 것입니다. 역사는 내가 모르고 관심을 갖지 않은 가운데 수레바퀴와같이 돌아가고 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우리 인류의 역사는 결과주관권내, 곧 밤 기간을 통과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절기는 가고 봄절기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떠한 절기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 이 세계가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할 때에, 세계 운명권내에서 여러분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 개인 개인의 운명은 전부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격을 보더라도 전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양성이요 어떤 사람은 음성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양성 가운데서도 음성을 가지고 있고 음성 가운데서도 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형태가 전부 다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있다구요. 냉정하고 따뜻하고 쌀쌀하고 푸근하고….이런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겨울과 같이 냉정한 사람은 봄절기를 넘어가려면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불쌍할 정도로 무지무지한 시련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좋아서 춤을 추고, 어떤 사람은 풍성한 부(富)를 지녀 가지고 자기를 자랑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떠한 절기에 해당하는가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이구, 나는 여름이 좋아' 하며 거꾸로 가게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성공할 수없는 것입니다.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겨울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 운명길입니다. 개인의 운명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도 그와 같은 운명권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운동하기 때문에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할 때는 어렵지만 출발하고 나서 내려갈 때는 쉽고, 여기서 올라갈 때는 어렵지만…. 여기가 가을절기라면 고개를 넘어갈 때는 겨울절기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의 흥망성쇠도 이와같은 원칙에 의해서 발전하거나 퇴보해 가는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라든가 세계의 움직임 자체를 두고볼 때, 이것을 놓고 불행한 세계라고만 단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내가 어떤 계절을 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된다는것입니다. 어떤 나라를 두고 말하자면 우리 나라는 어떠한 과정의 계절을 거친다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만 극복하면 된다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과 나는 과연 어떠한 관계에 처해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요것이 봄절기인데, 내 운명이 봄절기와 같은 그런 입장이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또, 내 성격이 봄절기와 같은 성격이라면 봄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절기를 좋아하느냐 하는 것이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봄을 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여름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가을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겨울을 좋아합니다. 전부 다 봄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현 시대는 온대문명권과 한대문명권이 부딪치고 있는 때

여러분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보게 된다면, 이것이 어떤 형태로까지 나타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문명이 싹트는 계절을 통해 가지고 여름절기와 가을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하고, 그 다음에 겨울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해서 하나의 우주적인 봄절기의 문명권으로 발전해 나간다고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봄절기는 어떠한 계절에 해당하느냐 하면, 청소년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시기는 어떤 때냐 하면, 모든 것이 발휘되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대를 보게 된다면 무엇을 보든지 나와 관계를 맺고,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문학을 안 하는 사람이 없고, 모든 감정적인 면에서 우주와 더불어 상관관계를 맺고자 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때가 사춘기 계절, 봄절기와 같은 시대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사춘기의 처녀들은 마른 나뭇잎이 바람에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웃는 것입니다. 봄절기인 사춘기시절이 왜 좋으냐 하면 모든 것과 화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발단도 사람이 마음으로 동경하고 그리던 모든 것이 완전히 그렇다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명은 여름절기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가을절기와 겨울절기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문명권으로 이동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문명권을 생각해 볼 때, 과거문명권의 발원지는 대개 열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엿보게 되는것입니다. 애급문명이라든가 인도문명이라든가 바빌론문명이라든가 중국문명이라든가, 전부가 다 열대권에 가까운 데서부터 발원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발원지를 중심삼고 그것이 성숙해 가지고 이동하는 문명권인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대권을 통해서 발원한 문명이 지금은 어떤 문명권내에 있느냐 하면, 온대 문명권에 처해 있다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 적도 북쪽으로 23도선에서38도선에 해당한 권내, 태양이 왔다갔다하는 그 권내를 중심삼은, 태양이 왔다갔다하는 한계선을 중심삼고 여기에 엉클어져 있는 것이 온대권내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문명권을 자랑하는 모든 나라가 대개 온대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온대권이 어떤 절기에 해당하느냐? 봄절기가 아니고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문명권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올라가면 겨울절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 부딪치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날 소비에트를 중심삼은 한대문명권입니다. 이 한대문명권이 온대문명권과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은 북쪽 나라, 겨울을 상징하는 한대문명지대를 중심삼고 발원한 한대문명권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씨가 되어야

이 한대문명권은 온대문명권이 전진해 나가는 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공세를 취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는 인류역사의 추수기와 같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인류역사의 추수기에 해당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그 가을절기에 열매를 맺은, 생명력을 가진 열매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력을 지닌 씨가 되었다면, 그 씨는 겨울을 극복만 하고 나면 봄절기에는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제치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기독교문명권은 전부 다 잎이 떨어지고 가지도 앙상하게 말라 죽을 수있는 것입니다. 이런 혹한에 부딪쳐 가지고 시련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때가 지금이라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남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겨울절기를 극복하고 나오는 생명력을 가진, 완전히 성숙된 씨가 있느냐? 그런 씨만이 남는다구요. 여러분이 소나무 열매나 잣나무를 보더라도 겨울이 옴으로 말미암아 단단한 꺼풀을 깨뜨리는 작용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조건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은 생명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작용도 하는 것입니다. 겨울은 생명이 최고로 축소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고개를 넘는 날에는 무한히 펴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 문명권 가운데 씨와 같은 사람이 있느냐? 씨와 같은 존재들이 있느냐? 씨와 같은 개인이 있고, 씨와 같은 가정이 있고, 씨와 같은 나라가 있느냐 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예스(yes)」무엇이 예스야? What is yes(무엇이 예스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씨가 되었다 할 때는 '공산주의야 오려면 와라. 너 같은 것은 내가 삼켜 버린다'는 자신과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한테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어요? 「노우(no)」 뭐야? 너희들은 어드래? 「예스(yes)」 정말이야? 쓱 눈들을 보니까 자신들이 없다구.

자, 여러분, 아무리 겨울이 되더라도 나는 이 겨울을 녹여낼 수 있다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있는 사람 있어요? 그런 힘이 있어요? 힘이 있어요? 「예스(yes)」 그것이 겨울절기에서 어느 한때 '아아' 해 가지고 넘어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반드시 봄은 찾아오기때문에, 어느 한면이 아무리 춥다하더라도 먼 곳에서 봄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고개를 넘고서 죽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씨들은…. 혹시 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노우(no)」(웃음) 고개를 넘어 가지고 어느 만큼 가다가 '아하' 하고 죽어 버리는 수가 있다구요. 봄이 와서 주인이 밭을 갈아 놓고 씨를 뿌리려고 하는데, 그런 때 씨가 죽어 버릴수도 있다고요. 여러분은 그런 씨가 되면 좋겠어요? 「노우(no)」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의 손에 붙들리지 않은 씨는 새로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누군가 옮겨주는 새로운 변화의 활동이, 환경이 벌어지지 않고는 생명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변화의 환경을 거쳐서 심어지기를 원해요? 「예스(yes)」 예스(yes)? Is it true(정말이야)? 「예스(yes)」

시련과정을 달갑게 맞아야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

여러분, 씨를 심을 때는 깨끗한 물로 씻어서 모래알 같이 앙상한 데에 심어요, 그저 더러운 데에 놓고 심어요? 「더러운 데요」 왜 그래요 왜, 깨끗한 곳에 갖다 심지?그것은 생명에 대해서 대접하는 거예요, 푸대접하는 거예요? 「대접이요」 뭐가 그래요? 그거 푸대접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생명의 씨가 되어 가지고 겨울을 이겨 내서 새로운 이상적인 씨가 되어 새싹이 나고 싶은 씨라면,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운명의 길을 가야 된다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하나의 씨입니다. 하나의 씨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씨냐?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씨입니다.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하나의 씨의 가정을 심어야 됩니다. 가정을 거두기 위해서는 하나의 개인을 심어야 됩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으로서 죽지 않을 씨가 됐어요? 「예스」 문제라구요. 겨울이 되면 죽을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거라구요.

주인은 겨울을 지낸 다음에 씨를 옮겨 갈 때가 되면, 그 씨를 옮겨다가 밟아 준다구요. 밟아 줘요.씨 뿌릴 때는 거름을 많이 주는 게 좋아요, 적게 주는 게 좋아요? 거름 없는 땅에씨 뿌리는게 좋아요, 거름 있는 땅에 씨 뿌리게 좋아요? 더러운 곳에, 냄새나는 곳에 쳐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씨를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구요. '아이구,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좋은가? (웃음) 그것을 싫다고 '아이구, 나는 싫어' 했다가는 새싹은 안 나온다구요. '어서 와라'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언제 씨가 되어서 언제 갖다가 심어야 돼요? 지금 갖다가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서 제일 깨끗한 데 갈 거예요, 제일 더러운 데 갈거예요? (웃음) 혼자는 못 가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봐 가지고 필요한 곳에 보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상적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시련과정을 거쳐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 때 우리는 세계 전체를 대신해서 겨울절기를 당당코 맞고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그런 시련과정을 달갑게 맞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격동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 태풍과 조수(潮水)와 같은 힘이 몰아치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제력이 있어야 되고 생명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조건입니다.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런 자제력을 갖고 있어요? 「예스(yes)」 Do you have that power(여러분은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예스(yes)」 How much strong power do you have(여러분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베리(very)」 세계의 겨울이 부딪치더라도 나는 안 죽는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예스(yes)」 정말 그래요? 「예스(yes)」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그것을 극복한 씨가 있다면, 만일 좋은 밭에 제일 좋은 씨를 하나 골라서심어야 된다면 그 씨 하나를 빼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씨를 골라야 된다구요. 제일 좋은 씨는 무거운 것입니다. 물 같은 데 띄워 보든가, 소금물에 띄워 보든가, 바람에 날려 보든가 하게 되면, 무거운 것만이 남습니다. 바람에 날려 보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저 바람만 불어도…. 누가 조금만 뭐라고 말하게 되면 '그래' 하는 것들은 다 쭉정이라고요. 뭐 조금만 거슬려도 '아이쿠' 하며 붕 떠서 흘러가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은 완전히 익었어요? 완전한 열매예요? 60퍼센트예요, 50퍼센트예요, 30퍼센트예요? Which one are you(어느 것이냐)? 헌드레드 퍼센트(hundred percent)? 「예스(yes)」그건 하나님이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번 찍으면 죽어 갈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시험만 하면 전부 다 나가자빠질 겁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얼마만한 씨다 하는 것을 자기들이 다 아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위치가 그렇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봄절기는 어디며, 여름절기는 어디며, 가을절기는 어디냐?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여름절기, 봄절기를 못 맞았다구요. 그러니 겨울절기를 넘어갈 거예요, 안 넘어갈 거예요?

지금 우리는 민주와 공산의 두 껍데기에 씌워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두 껍데기가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민주주의껍데기요 하나는 공산주의 껍데기입니다. 마치 두 껍데기를 하나에, 두 조각을 갖다붙여 놓은 것 같다구요. 갈라 놓으면 둘의 껍데기를 딱 갖다 씌워 놓은 것 같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커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커 나오게 되면 이 두 껍데기가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예스(yes)」 뭐가 예스야? 이 구멍밖에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제껴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보다 더 큰 나라의 힘, 공산세계보다 더 큰 나라의 힘이 여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게 나가자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민주세계보다도 강해야 되고, 공산세계보다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강할는지는 모르지만 크지는 않다구요. 그래도 죽지않았으면 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싹이 되고 가지가 되어 뻗어야 됩니다. 뻗어야 됩니다. 그래 뻗고 싶어요, 안 뻗고 싶어요? 그러니까 누구나 다 그래야 됩니다. 새로운 가지가 나오지 않으면 새로운 꽃은 피지 않고, 새로운 열매를 못 맺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르는 사람은 나쁜 가지는 짤라 버리고 좋은 가지는 잘 자라게 가꿔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지가 있어요? 「예스(yes)」 그래 가지고 어디 먼데 가서 한 나무가 되고 싶어요? 나무가 돼야 될 것 아니예요?

씨가 뿌려진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려야 살 수 있다

여러분은 여기에 왜 왔어요? 씨가 되어서 왔어요, 씨가 되려고 왔어요? 「씨가 되어 왔어요」(웃음) Is it true(정말)? 「예스(yes)」 I cannot belive it(믿을 수 없다구).(웃음) 그래, 씨가 됐어요? 내가 보기에는 씨가 된것 같지 않아요. 내가 한번 들이치면 딱 깨질 것 같다구요. 「노우(no)」 자기한테 물어 보라구요. 자기가 잘 안다구요. 여러분, 저 뭣인가? 체스트넛(chestnut)이 뭐예요? 밤인가. 그 송이가 다 되어 있고, 알이 다 되어있지만 먹을 씨는 없는게 있다구요.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빈 알들이 많다구요. 진짜 알맹이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알맹이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How do you answer(어떻게 대답할 거야)? Tell me(말해 보라구). 그러면 어디 갖다 심더라도 싹이 나서 통일교회와 같이 가지를 펴고 전부 다 자동적으로 꽃필 수있어요? 「예스(yes)」 그러면 좋게, 그러면 좋게요? 그러면 제일 어려운 데, 제일 냄새나는 데 심어 보자구요. 그렇게 한번 해보자구요. 사실은 그러기 위해서 여기온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뿌리려고 내보내게 될 때는 좋은 데 갈 거예요, 나쁜 데 갈 거예요? 어디? 미국에서 제일 나쁜 데? 「뉴욕」(웃으심) 거기 가서 무슨 일이 있고 부작용이 벌어지더라도 그걸 좋게 흡수할래요, 나쁘게 흡수할래요? 얼굴 찡그려 가지고 '아이구' 이러지 않을래요? 봉실봉실 웃고 이럴래요? 어드럴래요? 내가 이눈으로 두고 보려고 합니다. 입을 찡그리고 불평하려고 하면 '음-' 이래야 되겠다구요. (웃음)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겨울아 지나가라. 나는 아름다운 씨의 열매를 가졌기 때문에 찾아오는 봄절기를 즐거이 맞으리라. 그때 주인을 만나 가지고 옥토에 씨로서 뿌려지리라' 하는 희망을 갖고 나가야 할 것이 우리들의 자세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 가서 얼마나 있어야 되겠어요? 씨 뿌려진 곳에 가서 왔다갔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서 '맨처음 간 곳에서 죽자' 그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요?「노우(no)」

나무도 크려면 환경의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여러분, 뱀이 크려면 허물을 벗는 것을 알지요? 뱀이 꺼풀을 벗을 때는 돌 짜박지 같은 데를 쑥 기어 들어간다고요. 여러분들 꺼풀 벗기고 자꾸 클래요. 안 클래요? 나무도 크려면 환경의 시련을 극복하고 이기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크지 못해요. 모든 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일했는데, 미국에 와서 통역을 두고 불편한 가운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게 많다구요. 한국에서 일하면 자유로울 텐데, 여기에 와서 불편하지만 불편한 것에 대해 도망가려고 하지 않고 여기에 뿌리를 박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 같으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내 손아귀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라구요. 이거 통역을 두고 말하니까 절름발이예요, 절름발이. 여러분들, 선생님을 병신 취급하지 않아요? 「노우(no)」 그렇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두고 보면 안다구요. 아무리 뭐라 해도 클 것입니다. 클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사람을 선생님이 다 만나 봐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뿌리를 박을 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세 가지를 테스트하려고 하는데, 이제 한 가지는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이제 두 가지 테스트가 남았습니다. 여기에도 미스터 문은 틀림없이 뿌리를 박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반대해도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여러분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반대할래요, 도와줄래요? 「도와드리겠어요」

생명이 있어서 싹이 나게 되면 자연히 모든 것이 그것을 위해서 보호하고 협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없더라도 뜻을 이룹니다. 여러분들은 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거 안해도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아들딸 낳고 척 해 가지고 잘살기만 하면-오래 걸리지만-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일이 오래 걸릴 뿐이지요.

그래, 선생님이 바쁘겠어요, 여러분이 바쁘겠어요? 「위이(we)」 선생님보다 더 바빠요? 「예스(yes)」 그러한 극복과정, 이것을 거쳐 나가야 할 길이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과 이 시간과 이때와 이러한 관계에 선 나는 반드시 겨울기간을 극복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과 같이 세계가 휩쓸려 돌아간 때가 있었느냐 이겁니다. 전세계에 공산주의의 위협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인간 세계에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씨가 되지 않은 것은 전부 다 꺼꾸러져요. 전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기성교회 씨가 열매 맺혔다고 봐요? 공산주의가 밀면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공산주의한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공산주의 사상을 이길 수 있어요? 독일 민족과 일본민족은 강한 민족이지만 지금 공산주의의 위협에 몰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때요? 공산주의의 위협에 자기자세를 갖추지 못 할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세계를 볼 때 나라가 그렇고, 종교가 그렇고, 어떤 사상 단체를 보더라도 전부 다 공산주의에 물들어 버리지만, 통일교회는 어떠냐? 부패한 민주주의에 물들지 않고 악랄한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겠느냐 할 때, 아무리 하더라도 물 안 든다는 것입니다. 물 안 들기 위해 독특한 하나의 생명의 씨를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바라는 관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예스(yes)」 정말이예요? 「예스(yes)」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세계까지 휩쓸 때까지 우리는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종교를 자유롭게 허락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 공산세계만 우리가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보다 강해야 되겠어요, 안 강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되겠습니다」 예스(yes)? 「예스(yes)」강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공산주의보다도 훈련을 더 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보다도 더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보다 더 자유가 없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생명의 위협 때문에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바치고 나설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스(yes)」 선생님이 없더라도,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생명을 자진해서 죽는 자리에까지 바칠 수 있는 용사가 되지 않으면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세계를 우리의 세계인 동시에 하나님의 세계로 맞게 될 때 비로소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봄날을 맞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루한 복귀역사시대에서, 타락 이후 원한의 터전인 결과주관권내에서 비로소 이 세계적인 공산권을 능가하고 겨울 절기의 문화권을 넘어서 가지고 자유와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봄날을 맞게 될 때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인 봄이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가운데서 모든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될 때에, 그것이 종교세계에서 말하는 천년왕국시대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봄절기의 문명이 비로소 시작되어 가지고 여름절기로 해서 가을절기, 겨울절기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겨울은 희망과 자극을 줄 수 있는 절기이기에, 영원한 세계로 인류역사는 전진할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이와 같은 시대에 있어서 개척자요 선봉자라는 자각심을 갖고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과 나'는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차대한 발판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때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영계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하나님을 직접 보고 모시며 살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인류가 영안(靈眼)이 열려 가지고 영계를 볼 수 있는 초감각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복귀시대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는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편지를 안 해도 그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것 믿어져요? 「예스(yes)」 그런 거라구요. 겨울철에 어떤 씨가 조금만 지나면 잎이 나고 꽃이 핀다는게 믿어져요? 잘 믿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렇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지금 악한세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봄절기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차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봄절기가 오게 되면, 하나님이 행차하는 날에는 얼마나 좋은 때가 되겠어요?

그러려면 지금 여러분들이 그러한 소망과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매일매일 되어지는 모든 환경을 두고 볼 때, '이것은 어느 절기에 해당하고, 이것은 어느 때의 입장이다' 하는 것을 분석하면서 그것을 넘어갈 줄 아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세계적인 봄날을 맞이하여 자연을 보게 된다면 그 자연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 세계적인 봄날을 맞이해 가지고 새가 지저귀게 되면,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 원한의 세계, 한탄의 세계에서 듣던 새소리와는 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인류가 서로 원수였지만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벅차 가지고 오늘을 극복해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을 잘 맞춰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봄날을 맞을 수 있는 그러한 기쁨의 감정을 지니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 가운데서 어우러지고 희망 가운데서 발전하고 희망 가운데서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쁨 가운데서 어우러지고 기쁨 가운데서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만약에 슬픔이나 고통을 갖고 오면 그 씨는 찌그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성경에'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기쁨으로 소화시키고 기쁨으로 심어서 기쁨으로 전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희망이 잘라져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과 나라는 것은 언제나 천국을 어어받을 수 있는 중차대한 하나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이라든가 봄이라든가 이상세계는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5월 6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 이 봄절기를 맞이하게 될 때, 저희들도 통일교회가 전세계 앞에, 인류 앞에 봄절기를 맞을 수 있는 한날을 그리면서 오늘과 나라는 중차대한 시점을 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제 가야 할 운명길 앞에 저희는 착실해야 되겠습니다. 진실해야 되겠습니다. 숙명적인 인연을 따라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내연을 스스로 배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온전히 뜻 하나를 위하여 모인 무리들이고, 불로 일깨우신 몸들이기 때문에 귀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하늘과 더불어 극복하고, 하늘이 싸워 나갔기 때문에 그 하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는 낙망과 절망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희망과 행복의 자리에서 하늘을 위로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바람직하고 자랑할 만하고, 당신이 사랑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안식일을 당신이 축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오늘 되어지는 모든 것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저희를 품고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100일 수련회는 언제든지 계속할 작정입니다. 일년 동안 쭉 계속할 작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온 여러분들, 새로 온 사람들이라고 해서 이 100일 수련생과 별도로 취급하는 게 아니예요. 먹는 것도 똑같이 하고 시간도 똑같이 해야 된다구요.

​100일 수련회를 하게 된 목적은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

​이 수련회를 시작하게 된 그 내용을 이제부터 이야기하겠어요. 지금까지의 미국 교회, 미국 식구들이 생각하는 통일교회 전통을 전부 다 개정해야 되겠고, 시정해야 되겠고, 이 전체를 바꿔 놓아야 되겠다는 목적에서 이 수련회를 시작했어요. 그런 작전을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기동대를 편성한 거라구요. 그리고 이 수련회도 그런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시작한 거라구요.

그러니 최고 간부부터 선두에 서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기 선교사로있던 영운씨나 상철씨를 기동대대장으로 임명했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됐다는 식구들, 본부에 있는 식구들도 전부 다 기동대에 투입시켰어요.

지금까지 주 대표가 활동했는데, 과거의 관념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활동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것을 새로운 체제로 혁신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기동대 휘하에 주 대표들을, 도 책임자들을 전부 다 집어넣게 했다구요. 그러니까 지방에 있는 책임자들은 절대 개별적으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기동대 대장이 가게 되면 기동대 대장의 완전한 관리하에서 움직여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어요.

그래서 서로 협조하면서 기동대와 하나되는 방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니 부작용도 많이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도 많았어요. 지금 와서는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구요, 대개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회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수련회를 시작하게 된 원인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수련기간 중 강의 요령을 터득하라

아직까지 내가 보기에는 여기 주면 주 책임자들이 미국의 한 주를 맡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우선 사람이 없으니, 그 사람을 빼오면 지장이 있으니까 각 지구, 여러 교회에서 전부 다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세 사람을 빼서 보내라고 했어요. 그 사람들이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요원입니다.

그래서 본래 이 수련회를 시작할 때, 40일 동안에 원리강의를 여섯 번 하라고 지시했던 거라구요. 원래는 한국에서 원리강의를 세밀히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 번은 세밀히 들어야 됩니다. 세 번은 같은 강의를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그렇게 듣지 않으면 지방에 나가 가지고 여러 가지 질문을 받게 될 때 대번에 걸려 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세밀히 몰라 가지고는, 그렇게 듣지않으면…. 그러나 듣고 기록으로 남겨 놓으면, 질문하면 대답은 못 하더라도 돌아와서 참고해 가지고 나중에는 대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못해도 중간급을 두 번은 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번. 만약에 창조원리강의가 여섯 시간 걸렸다면 세 시간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해서 강의를 두 번은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섯시간 걸릴것을 두 시간 정도의 강의로 해서 못해도 최소한 한 번은 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섯 번을 하라고 이야기한 거예요. 그러면 같은 강의를 여섯 번 듣게 되기 때문에 원리를 모를래야 모를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내용을 모를래야 모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밀히 들은 것하고 두번째 들은 것하고 세번째 들은것을 중심삼고 자기 나름대로 골자를 가지고 연구하고 종합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강의 요령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환경이 다르고 상대자가 다름에 따라서 임기응변적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체를 환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간에 시험을 못해도 세 번은 쳐야 된다는 거예요. 세밀히 들은 것에 대한 시험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중간정도에 대한 시험이라든가, 마지막 단계의 시험은 한 번이라도 시험을 쳐서 채점을 잡아 가지고 거기서 성적 좋은 사람들은, 이 강의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지방으로 파송할 계획이예요. 공부한 실적과 시험을 친점수와 그리고 여러분들의 평가, 즉 그 사람이 앞으로 전체생활에 있어서나 교회 책임자로 내세우는 데 있어서 대외관계에 손색이 없다는 여러분의 추천에 의해 가지고 선발해서, 그들을 중심으로 회의를 해서 평가해 가지고 20명이면 20명, 3분지 1이면 3분지 1을 빼서 내보내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우선,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지금 현재 나가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원리 몇 번씩 들어가지고 갔기 때문에, 이렇게 정지해서 기준을 세워 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별의별 많은 사람을 떨어뜨리는 놀음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일률적인 강의를 해가지고 일률적으로 활동실적을 올려야 된다구요. 만약에 활동실적이 일률적으로 올라가지 않게 되면 교육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에서 20명이 나갔는데, 그 사람들도 뭐 완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물론 강의도 해야 되겠지만 개척해야 되겠기 때문에 경제문제라든가 대사회활동에 있어서도 전부 다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주 대표들이 나가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전도를 위주로 한 것이 아니고 취직을 해 가지고, 전도는 제2부업의 단계에 있었다구요. 지금까지 나가 취직한 사람들, 여기 온 사람 가운데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본래는 1969년도인가? 1969년도에 38개 주에 배치했던 거예요. 그때 취직 놀음을 했기 때문에 발전을 못한 거라구요. 발전하지 못하고 이 모양이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취직하여 직업을 가져 가지고 생활문제를 해결하면서 개척한다는 것은 하늘이 협조할 조건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혁신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입니다.

경제문제라든가 대사회활동에 있어서도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려니 단기간에 경제문제, 자기가 먹고 살 수 있는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제활동 능력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일본 식구를 투입해 가지고 그런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본 식구들이 하는 대로 여러분은 다 따라서 하라 이겁니다. 그 사람들이 말도 못 하면서, 이 지방의 생활적인 환경에 익숙치도 못 하면서도 그런 성적을 올리면, 미국 식구들은 그 이상 해야 된다고 봐요. 그것이 선생님의 신념이라구요. 그 이상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현재 일본 식구들이 하루에 80불, 백불 이렇게 올리고 있어요. 한 달에 4백불이면 일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일주일만 하면, 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몇 시간씩 며칠만 일하면 한 달 동안의 생활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경제력을 우리가 모을 수 있다구요. 벌 수 있다구요. 아주 자유로워요.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심적 고통을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경제문제 때문에 얽매였지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타개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초도 팔고…. 될 수 있으면 꽃을 팔아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은 꽃 파는 것을 다 배워야 됩니다. 왜 그러냐? 꽃은 아무리 오래 간다고 해도 일주일 못 갑니다. 닷새밖에 못 간다구요. 초 같은 것은 장식으로 두면 한 달, 두 달, 뭐 일년도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은 우리가 상대할 표준이 못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꽃팔이라는 것은 우리 활동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예요. 우리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비밀적인 하나의 키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만일 돈이 한푼도 없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돈 한푼 없더라도, 꽃 파는 집에 가서 한 시간만 일해 주고 꽃 세 송이만 달라고 하면,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해줄 거라구요. 그러면 그거 가지고 가서 파는 거예요. 그것으로 열 송이, 백 송이…. 그렇게 해 가지고 팔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한 시간 했으면 그 가외 시간에는 그걸 팔아 가지고 또 사서 하게 되면 경제문제는 해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생활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생활문제를 우리가 도외시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사실은, 이것은 위대한 힘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 있는 사람을 만들자 하는 것이 이번 수련의 두 번째 목적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대외활동입니다, 대회활동. 대외활동에 있어서 개인을 접촉하는 활동, 대중을 접촉하는 활동, 높은 사람을 접촉하는 활동, 낮은 사람을 접촉하는 활동,이렇게 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처음 나간 사람들은 이렇게 방문하게 된다면, 높은 사람과 자리를 같이하게 되면 쭈뼛쭈뼛해집니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말예요. 실수를 많이 한다구요.

여러분들을 왜 뉴욕에 데려다가 이런 교육을 하느냐? 뉴욕은 미국에서 제일가는 시예요. 세계에서 손꼽는 시라구요. 지식 수준도 높고 문화 수준도 높은 곳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자신을 가지게 되면 전국 어디를 가든지 거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지방에서도 뉴욕에서 훈련받고 왔다고 하게 되면 누가 무시 못 한다구요. 여기서 매주일 대회를 하라고 선생님이 지시했기 때문에 지금 대회를 하고 있다구요.

여기서 꽃팔이 혹은 초 파는 훈련을 받은 다음에는 뉴욕 교회에 가 가지고 개인 전도하는 활동이나 전체 활동을 실제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거기에서 점수를 받아야 내보내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책임자가 이 사람은 내보내도 좋다고 해야 그 다음의 현지에 배치할 거라구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책임을 지고 자신 있게 전도할수 있는 자신을 갖기 전에는 안 내보내려고 한다구요. 이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교육하는 프로세스(process)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100일 걸려요. 100일은 자연히 달아난다는 거예요.

실력과 실적만이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이번에 구라파에서 온 식구들은 2차에서부터 그 놀음 시키려고 합니다. 시험 채점을 해봐 가지고 성적이 좋으면 구라파 식구들도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20명 나갔는데 20명 이상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이 수련은 되지 않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30명을 배치한 거예요. 못해도 여기에서 80명 내지 100명은 언제든지 교육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성적이 좋은 사람은 내보내고, 그러다 보면 한바퀴 삥 돌아올 거라구요. 한 3차만에 한바퀴 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책임자들은 여기서 하는 수련 방법과 같은 식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거예요. 식구들을 그렇게 교육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교육시켜 가지고 '이 사람은 우리전국의 대표로, 미국에 필요한 인재로 교육시키면 쓸 수 있는 인재다' 하게 될 때는 추천해 가지고 여기 와서 수련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꾸 하게 되면 주 대표가 그렇게 되고, 그 다음에는 각주에 세 사람 네 사람 자꾸 여기서 배출해 나가게 될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주 대표로 여기에 오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주에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번에 내가 워싱턴에 가서 다시 지명해 가지고 전부 배치했어요. 실력과 실적이 없으면 앞으로 발전할수 없다는 거예요. 실력과 실적만이 앞으로 여러분이 발전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주 대표의 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에 여기 20명 가운데서 그것을 하나하나 메워 나갈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 지나면 못해도 몇 사람은 실력에 따라 실적이 점점 높아질 거라구요. 6개월이 되어 가는데도 한 사람도 전도 못 하면, 6개월에 세사람 이상, 한 달에 한 사람 표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 할 때는 다시 끌어들여 가지고 또 교육시키는 거라구요. 여기서 성적이 좋은 사람을 배치하고 못 한 사람을 또 끌어들이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게 되면 전국적으로 통계가 나오게 돼요. 기록이 딱 나오게 된다구요. 그것을 1년, 2년 계속하는 거예요. 아무리 오래된 지구장이라 해도 책임자라 해도 실적이 없으면 여기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이번에 배치한 20명의 사람들이 옛날의 책임자들과 경쟁할 거라구요. 서로 경쟁하게 되면, 암만 오래됐더라도 거기서 성적이 나쁜 사람은 여기 들어와서 교육을 받아야 돼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내보내 가지고 실적이 없으면, 우리 교회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의 자격을 그 사람에게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업분야라든가 다른 데에 보내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전국의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같은 통일적인 기준 위에 선 활동요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여러분이 공부 못해 가지고 나갔다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지게 되면 또 들어오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새로 온 사람이 어떻게 활동해서 성적을 올리느냐 하는 것에 언제든지 관심을 갖고 지지 않게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발전하는 거라구요.

이번 미국에서 이것을 실천함과 동시에 내가 돌아가면서 일본에서도 그렇게 할 것이고 구라파에도 전부 다 이런 제도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없어서 못 했던 거예요. 원래는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이 3배의 멤버가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수가 안 됐기 때문에 이 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나왔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이 계획을 세계적으로 일원화시켜 가지고 할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대해서 질문할 것 있으면 하라구요. 그래 그렇게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 안 좋을 것 같아요?「좋은 것 같습니다」

원리강의를 해서 우리 교회를 대변한다는 건 틀림없는 것이고, 그 다음엔 경제활동을 해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엔 대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거면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빼다가 승공강의와 통일사상을 교육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실력 있는 책임자가 늘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여기에 먼저 들어왔다 해도 실력 없는 사람은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실력적인 기준에서 인정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암만 원리를 알고 짹짹짹 하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실력과 실적, 그것으로 딱 인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질문 있어요?

문: 40일 훈련이 어떻게 백일이 됩니까?

그렇게 40일을 하고, 플라우워 셀링(flower selling)을 하고 캔들 셀링(candle selling)을 하려면 일주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적어도 2주일은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뉴욕 센타에 가 가지고 한 사람이 한 사람 전도할 수 있게끔…. 여기서 세 사람 이상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지방에 가서는 한 사람도 못 한다구요. 여기에서, 이 뉴욕, 사람 많은 곳에서 세 사람 이상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완전하게 하면 어디를 가든지 다 하게 되는 거예요. 배운 것을 하니까 문제가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두 주일씩만 해도, 꽃팔이와 초팔이를 하면 한 달이된다구요. 그 다음엔 뉴욕에 가서 한 달쯤 하게 되면 백일이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공부하는 건 40일이구요, 40일간.

문: 강의를 듣고 배우기만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강의하는 것까지도 배워야 하는 겁니까?

강의도 해야지요. 강의를 듣고 자기들끼리 공부하고 강의하는 그시간 외에는 자기 반끼리 강의도 연습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연습하는 거라구요. 자기들끼리 연습해 가지고 누가 잘하는지 채점도 하고 평가도 하는 거예요. 반에는 반책임자가 있고 부책임자가 있으니까 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반에서 몇번만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몇 번만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엔 전체적으로 해서 평가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연히 한 번에 20명씩 나가게 되고, 그 사람들이 나가서 활동하면 대번에 성적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전국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어느 정도 기준이냐 하는것을 보면 이 교육이 얼마만큼 실적이 있었다는 것이 대번에 전국에 소문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현재 미국에 있는 우리 교회 책임자들은 전부 다 여기를 거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공부한 기준이 있으면, 전부 다 성적이 좋으면 두 주일 이내에도 꽃팔이도 하고 해서 대번에 성적을 올리는 거예요. 한 달 동안 거쳐서 또 나가는 거예요.

문: 육체적인 훈련 같은 것도 합니까?

그거 해야지요, 때에 따라서. 선생님이 특별훈련도 시키려고 그래요. 여기서부터 뛰어 가지고 저 워싱톤 브리지(Washington Bridge)로 해서, 뛸 수 있는 코스를 한번 생각해 봤어요. 갔다 오는 거라구요. 지금은 그럴 사이가 없어요.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끼리 나가서 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서는 풀 레슬링이라고 하는데 이 놀음을 시키는 것도 다 훈련의 일환이예요. 어제도 보니까 세 번씩 했기 때문에 지쳐 가지고…. 말 타는 놀음을 하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교체하고 들어올 때 중간대에 발을 대야 하는데도 발을 대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가라고 하고 말예요. 그거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동정이 아니예요. 동정이 필요한 게 아니예요. 우리는 전통과 사상을 이어받는 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것 내 눈에 띄면…. 원래는 그렇게 하면 전부 다 기합을 줘야 된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자유국가라 해도 법에 걸리면 잡아가는 거예요. '자유국가인데 무슨 형무소야? 집어치우라구' 그런 말 맘대로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여기에서 이런 훈련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평균 규정을 만드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에 국제적인수련소를 만들어 가지고 강력한 훈련을 시키려고 해요. 별의별 것 다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아이구,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하면 미국은 꼴래미가 되는 거예요. 지금 이것이 다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이제 앞으로 여러분은 무엇까지 하느냐 하면 정도술 같은 것, 그 다음엔 당수 같은 것, 이런 것을 가르침 받아야 되겠어요. 앞으로 공산당하고 싸우려면 말이예요. 이만한 한 뼘 되는 연필 같은 것만 가지고도 수십 명을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죽어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은 수련의 시초예요, 시초. 이것도 어렵다고 하는 책임자는 선생님 앞에 오지도 말라구요. 불어 버린다구요. 다 제거시켜 버릴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건 수련의 준비, 수련의 초단계, 일단계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인 책임자가 되려면 어느 나라 어떤 민족 앞에서도 당당하고, 무술에도 실력이 있어야 돼요. 그런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수련을 받고 나왔다고 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전체를 지도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전통기준을 갖고 나가야 우리가 새로운 전통을 역사 기반위에 남겨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지금 전통이 없다구요. 통일교회가 세계의 사상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주류적 전통이 있느냐? 없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훈련소를 거쳐 나가는 전통을 심어 놓아 가지고 세계각국이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문: 여자들은 무얼 합니까? 주 대표가 됩니까?

여자들도 성적이 좋으면 지금은 주대표로 내보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들은 책임자보다도 개척자가 되어야 돼요. 개척하는 거예요. 개척은 남자보다도 여자가 잘해요. 그래, 여자들이 대답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아니요」 지금까지 한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고 전부 다 그 작전을 해서 끌고 나온 거라구요. 그건 다 알아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노우(no)하면…. 그런데 가서는 솔직해야 돼요. 아무래도 여자들이 나아요.

한 주에 빨리 네 교회를 만들고 열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여자들이 필요합니다. 여자들이 나가서 상원의원도 만나고 주지사도 만나고, 경찰국장도 만나고, 말이예요. 여자들은 남자를 대해서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요. 더욱이나 미국은 참 좋다는 거예요. 들이치는 거라구요. 그 남자들을 꾹꾹 찔러 가지고 푹푹 넘어가게 하면 '통일교회여자들이 저런데 남자들은 얼마나 강하겠느냐? 하는 거예요. 자연히 실력을 과시하게 되는 거라구요.

주 책임자라 해도 제2의 다른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경쟁하게 해서 실적이 없으면 인사조치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지금 주 대표로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개척자로 나가게 된 것에 대해 조금도 서러워하거나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더 좋은 거예요. 나가서 실적만 좋으면 대번에 주 대표로 바꾸어진다구요. 실력 없는 사람이 불평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실력 있는 사람은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전국적으로 인사이동을 하더라도 누가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을 거예요. 불평을 할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가야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한 곳으로 점점점 빠른 행군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혁명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체제개편을 하는데, 만일 체제개편을 해 가지고도 옛날 같다면 그건 불평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데 불평하면 그거 입을 째야 돼요. 입을 째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비판하고 불평하는 건 방해하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라는 거예요. 오래된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은 정면으로 도전해야 돼요. 무엇보다도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안 하는 거예요. 여기 아무리 상철씨라 하더라도 그런 말을 하면 모가지를 자르는 거라구요. 미스터 데이비드라도 걸리면 대번에 모가지라구요.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의 관념을 머리에서 아예 씻어 버려야 해요. 중학교 다니던 사람이 국민학교에 가겠다고 하면 돼요?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뭐 선교사라고 해도, 선생님이 실력으로 해 가지고 선교사에게 질 놀음은 안 한다구요. 다 그 이상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대개 알 거라구요. 여긴 교육하는 곳이예요.

여러분은 빠른 시일 내에, 40일 동안에 못 나가면 안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취직도 안 했는데도 생활에 대해 공포를 안 갖게 한다는 것은 무서운 훈련이라구요. 통일교인에게 일주일 동안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은 생활에 대한 공포를 제거시키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여기 와 보니까 전부 다 사흘 나흘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아니예요. 전부 다 일주일 금식을 해야 돼요. 그건 60세 이상 된 사람들만…. 일주일 이상 계속 금식한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한 사람들은 다 해야 된다구요, 지금부터라도. 왜 그러냐? 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혁명적인 주체가 되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시련도 있고 곡절이 많은 거라구요. 굶어야 할 때도 있고 도망다녀야 할 때도 있고 그런데 언제 밥 먹고 다녀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다 해 놓는 거예요.

우리는 엿새 동안까지도 안 먹고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자는 거예요. 일주일을 안 먹고도 일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6천년을 녹여 먹던 그 사탄을 지구성에서 추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힘을 다해 가지고 해도 '아이고, 이 이상은 못 하겠다' 이것이 아니예요. 언제든지 '이 이상 더 해야 할 텐데…. 아이구 나 책임 못 했다. 더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앞서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늘이 협조한다 이거예요. 지금 불평하는 사람은 그 이상의 일을 맡기면 못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이상의 인물, 인격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내려가면 내려가지 올라가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그런 각오 밑에서 여러분은 40일 이내에 어떻게 하든지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내가 몇 점을 받아 가지고 가야 된다고 하는 철두절미한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한 시간이 아까와요. 한 시간이 아깝다구요. 공부야 여기 안 와도 자기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여기 와서 공부하겠다고 할 게 뭐예요? 공부할 시간을 달라구요?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놀고 여기 와 가지고 뭐 공부하겠다구요? 안 된다구요. 언제나 공부해야 돼요. 실력이 없으면 안 돼요. 실력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들은 최고의 지식수준을 갖추어야

이번 여름방학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의 학생들, 대학원 출신 120명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거기에는 한 사람에게 5백 불 내지 7백 불을 예산하고 있어요. 전부 7, 8만 불에 해당하는 방대한 경비를 써 가지고 그 놀음 하려고 한다구요. 그 기간에 어떻게 절반이라도 식구를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영국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기에, 영국을 복귀하려면 그들을 중요한 요직에 취직시켜서 박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그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그 놀음 한다고 미국내에 소문이 대번에 날 거예요. 그래서 여기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교수 몇몇과 콜럼비아 대학의 유명한 교수를 데려와서 월급을 주고라도 강의를 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소문을 내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우리도 하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들을 여러분을 내세운 곳에 배치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면, 여러분들 대학에 못 다녔으면 우리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학박사 학위를 다 달아 주려고 한다구요, 이제 앞으로.

그래서 최고의 지식수준을 갖추게 해줘야 되겠다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서 출세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런 생각하지 말라구요. 10년만 두고 보자이거예요. 그때는 자기 혼자 아무리 출세한다고 학교를 나오고 뭐 열심히 한 사람보다도 우리가 앞서면 앞섰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신념을 선생님은 갖고 있어요. 한국은 어차피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요즈음 대학교를 인수해서 공부를 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어린 청년들이 전통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을 잡아다가 앞으로 지방 책임자 만드는 이런 놀음을 하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한 바퀴 최고의 기준으로 바꿔 놓으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최고의 실적을 빨리 올리면 올릴수록 세계적 지도자는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이제 세계적인 기동대가 있기 때문에, 각 나라에 가서 학박사의 이름을 가지고 국제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려니 세계적인 웅변가가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리틀엔젤스가 가서 원조 공연도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서 세계에 유명한 오케스트라도 만들고 합창단도 만들 계획이예요. 그래서 요즘 사 오는 피아노도 시시한 것이 아니예요. 제일 좋은 것으로 사려고 그런다구요, 전부 다. 앞으로 국제적인 표준을 향해 나가야 되기에 악기들도 전부 다 좋은 것을 사야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국제적인 교회라는 이름을 내야겠다

지금 구라파에서 오는 사람들 중에 실적이 좋은 사람들은 전부 뉴욕에 다 투입하려고 그래요. 실적 좋은 사람은 전부 다 뉴욕으로 몰아넣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국제적인 교회라는 이름을 내야 되겠다구요. 우리 센타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오늘은 유대인의 날이다' 해 가지고, 우리 유대인 식구들이 전부 출동해서 유대인들을 초대하여 환영회도 하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 '독일의 날이다' 하면 독일 식구들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동원돼서 뉴욕에 있는 독일사람들 전부 초대해서 독일의 밤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는 앞으로 춤이라든가 노래를 가르쳐 가지고 독일이면 독일의 밤에는 독일 무용과 노래를 중심으로 하룻밤을 재미있게 프로를 짜는 거예요. 그래서 10개국이나, 12개국….

이렇게 연예단체를 대표해 가지고 뉴욕 시민의 날을 만들면,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같은 큰 광장에 무대를 만들어 뉴욕 시민이 전부 모이게 할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일시에 매스컴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부모의 날에도 음악회니 뭐니 해 가지고 연예인을 중심삼고 특별한 사람에게는 표창도 하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틀림없이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

앞으로 기동대 요원들도 40명이면 40명을 전부 다 훈련시킬 거예요. 합창단으로 훈련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지방에 가는 거예요. 지방에 가 가지고 시민의 날, 무슨 도시의 날 해 가지고 초청하게되면 전부 다 하게끔 그렇게 계획을 짜는 거예요. 좋다고 박수치면 그 다음엔 책 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살 거라구요. 2차 3차 하고, 그 다음엔 유명한 사람 데려다가 강의를 듣게 하고 말예요. 그런 사람들 내세워서 선동해야 빨리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일교회 들어와서 세상 친구보다 더 빨리 출세하면 했지 못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50살 넘게 되면 교회 책임자로 서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사장으로 만들 거예요.사회적으로 말이예요. 그때는 안팎으로 권위도 있기 때문에 부하에게 명령만 하면 되게끔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구요. 일반 기성교회에는60만 되면 은퇴해 가지고 갈 데 없이 죽을 날을 바라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늙어 죽도록…. 그런 것을 지금 준비하는 중이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들어와서 내가 퇴보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예요. 그 대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틀림없이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 같아요, 못 되는 것 같아요? 「됩니다」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로 한다구요. 이번 6월까지는 기동대 4백 명을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명년까지는 2천 명을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책임해야 되는지, 책임감을 가지고 그걸 무난히 넘어선다는 신념만 가지고 하면 되는거예요. 세상에 자신 없이 일을 해서 성공하는 일이 많아요? 자신 있게, 자신을 가지고 해도 안 되는 일이 많은데…. 그러니 신념과 자신이 앞서야 돼요.

하나님이 나의 주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하나님이 협조한다

'하늘은 나를 협조하게 돼 있다' 이건 이상한 것이 아니요, 그러지 안으면 안 된다 그건 상습적이요, 보편화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요즘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뉴욕 교회에서도 보고됐지만 말예요. 영계에서 협조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져야 돼요. 여러분이 일을 할 때, 그저 자기 혼자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협조해 주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당신과 같이합니다'라고 해야지. '당신은 내 주체가 아니예요? 내 주체입니다'라는 신념이 여러분에게 서있어요? 언제나 자기 혼자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혼자. 어려움이 있으면, '아이구, 나 혼자 이거 어렵다…' 자기 혼자만 어려워요? 하나님도 어렵지.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인데, 왜 힘든 일을 도와주지 못하느냐? 조건이 있기 때문이예요. 상대적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나는 당신 앞에 그저 밤이나 낮이나 어디를 가든지 상대요'라고 하게 되면되는 거예요. 그러면 매를 맞아도 뼈다귀가 맞는 게 아니라 살이 맞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당신이 수고하고 고생하니 내가 더 고생해야지요' 하면서, 그것을 재미로 알고 잠도 안 자고 말예요. 그것을 의무로 알고 그러면 협조해 주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이 협조해 주는 거예요. 다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제일 시급한 것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만을 위주해서 '출세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출세를 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집에, 우리 친구들 앞에…. 그건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 고무줄 알지요, 고무줄? 탄력의 기준을 넘게 잡아당기면 줄어들려 하지 않는다구요. 찍- 늘였다가 놓으면 이렇게 안 와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렇게 했더라도 휙-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지나가야 돼요. 지나가게끔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져야 하나님이 언제나 협조할 수 있고, 하나님이 협조를 해도 손해를 안 보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기도를 할 때는 이 세계 꼭대기를 붙들고 저 끄트머리를…. 그 놀음 한다구요. 이 지구성을 돌리는 싸움을 한다구요. 그러면 5분 이내에 땀이 나요. 땀을 흘리면서…. 싸움 중에서 최고의 싸움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두고 기도할 때 피땀 흘리는 기도를 했는데, 그것은 싸움이예요. 최고의 싸움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기도의 필요성을 알아요? 기도해 가지고 효과를 봤어요? 「예」 그런 체험이 있어야 된다구요.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기도해 놓고 '하나님이 들어 줄까? 하고 자꾸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믿고 '되는 것이다' 하면 된다는 거예요. 한달쯤 가고, 두 달쯤…. 이게 아니라구요. 10년 100년이 가도 올라가면 올라가지 내려갈 수 없다고 하면 언제나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언제나 도와줘요. 여러분이 그래요? 몇 해 다니다 아이쿠…. 그거 몇 해 일하면 이루어지는 뜻을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몇억만 년 가더라도 틀림없이 이루려는 뜻이예요. 그러면 그 뜻을 받들어 몇억만 년가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그런 신념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우려는 뜻은 그런 뜻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이 수련과정을 거쳐 가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 선두에 서서 달리는 자가 남아진다

여기 김협회장도 왔지만, 지금 제일 큰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을 위한 3년 노정을 위해서 두번째 데리고 왔다구요. 중요한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전통을 세우고 가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국 주 책임자들까지도 끌어다가 교육을 시켜서 보내야 되겠다는 게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이번에 후루다를 데려온 것도 말이예요. 협회장이 한국에 한번 갔다 와야 되는데, 갔다 오게 되면 누가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이 또 협조해줘야 된다구요, 이 미국을. 그 다음에는 미스터 리도 오게 하고, 몇 사람 데려오려고 합니다.

이런 전통을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이제 전국에서 제일 실적이 좋은 사람…. '내가 오래됐기 때문에 이거 해야 된다' 이런 것 안 통한다구요. 새싹이 귀한 거예요. 새싹이 귀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새싹을 뻗어 낼 수 있는 중요한 가지만 되면 남아지는 거예요. 가지가 돼야 돼요. 오래된 사람은 남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남아진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수고한 선교사들의 전통이 남아질 수 있겠느냐? 지금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달리면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여러분은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다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게 뭐 오래되었다고 해서 통하느냐? 오래됐다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또 그렇게 해야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공정한 공적인 발전의 원칙이예요. 거기에 불평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무대에 나선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와 있을 동안에 와서 40일 동안 훈련받고 간 사람이 뒤지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위신이 걸린다구요. 선생님의 체면을 좀 세워줘야 될 게 아녜요? 지금까지 한국을 자랑하고 일본을 자랑하고 그랬지만 말예요. 이제부터는 미국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이 일본 사람보다 잘하면 내일이라도 일본 사람들 다 보낸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못하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이번에 수련받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에게 지지 않겠다는 사상과 결의를 가지고 실적을 남기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는 시험을 쳐서 성적을 딱 내는 거예요. 이번에 성적을 채점했어요? 내가 전부 봐야 되겠어요.

강의는 일종의 싸움이요 전도는 해산하는 거와 같다

여러분, 강의할 때는, 싸움이라구요. 강의하는 것은 싸움하는 것이예요. 내가 이번에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앞에서 강의를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본전을 들여야 이익이 나지요. 그렇잖아요? 본전을 들여야 이익이 나지, 본전도 안 들이고 무슨 이익이 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자기와 관계도 맺어지는 거라구요. 아무 수고도 안 해 가지고 자기하고 무슨 관계가 맺어져요?

전도는 해산하는 거예요. 해산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지내 보니까, 한 사람을 자기 아들 이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들 낳는 것보다 세 배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전도해 가지고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던 사람이 이렇게 돌아오려면 충격적인 감동을 받아가지고 눈물을 흘리든가, 자기 스스로 분함이나 억울함을 느끼든가,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심정적인 폭발사건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단에 나서게 될 때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철주 같은 것이 내게 꽂혔다고 생각해야 돼요. 하늘에서부터 이렇게꽂힌 것이 있다고 말이예요. 누가 사방에서 밀어도 밀어낼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서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싸움은 힘이 강해야 이기는 거라구요. 그런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적이기 때문에 영적 힘의 모체가 없어 가지고는 이기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의할 때는, 여러분이 안팎이 전부 다 땀으로 젖게 강의도 해봐라 이거예요. 그 다음엔 눈물을 흘려라 이거예요. 내가 여기 강당에서 쓰러진다, 산제물이 되겠다, 이런 각오를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외치면 전체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주동적으로 동기적인 원인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내가 아무리, 뭐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건 무슨 라디오 방송과 다르다구요. 그건 말의 전달, 지식전달은 되지만 생명의 전달은 안 돼요. 부활의 전달은 안 되는 거예요.

수련을 받는 목적은 힘을 저축하기 위한 것

여기는 힘을 저축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기도도 하고 다해야 된다구요. 여기 벨베디아에 있어서 달을 바라보고 별을 바라보고 강을 바라보면서 바람결도 느껴 보고 말예요. 아침에 동녘에서 떠오르는 해와 저녁에 떠오르는 달…. 여기서 이런 것을 많이 경험해야 된다구요, 40일간에. 달을 보든가 해를 보든가 모든 것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번 수련의 40일 기간에는 반드시 정식 강의 코스를 거쳐야 돼요. 이런 것을 알고 이 기간에 이것을 여러분이 습득해 놓지 않으면, 나가 일하다가 언제든 돌아 들어와요. 돌아 들어오는 날에는 반드시 떨어지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자신들 있어요? 「예」 이제는 대개 어떻게 교육한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본래는 시간표를 내가 다 짜 주려고 했어요. 한 시간 내에 다 짜줄 수 있다구요. 그거 짜 놓으면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건 특별프로라구요.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이 강의를 빨리 해봐야 돼요. 강의를 안 해주면 김협회장에게 왜 안 해주느냐고, 강의 빨리 해 달라고 독촉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가외 시간이 있으면 선생님이 이야기해 줄 거라구요. 그게 필요해요?「예」 그러니까 빨리빨리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 생각은 이번에 못해도 40일…. 이렇게 넉 달 기간이면 한바퀴 돌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어요. 나가는 사람은 나가는 대로 하고 이렇게만 해놓으면 말이예요. 대개 이것이 한국에서의 전통이되고 있다구요, 120일간. 그 다음에 뭐 질문할 거 없어요? 여기에서 20명씩 나가더라도 50개 주를 한 번은 체인지한다 그 말이예요. 주 대표는 전부 체인지돼 가지고 어느 기준에 섰다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잘 돌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문: 잘하면 여기에 돌아오지 않습니까?

잘하더라도, 뒤에서 하는 사람들이 자꾸 잘하게 되면 또 돌아오는 거라구요. 여기서 수련을 받고 나가서 활동하더라도 내가 오래되면 새로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나 봐야 돼요. 경쟁해야 된다구요.

문: 선생님이 지방에도 오십니까?

지방에 가야 할 텐데, 지금까지 내가 갈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요. 지금 못해도 상원의원…. 엊그제도 이런 이야기 해줬지만, 미국이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의 지도자들을 만나는 거라구요. 미국을 움직이려면, 세너터(senator:상원의원)들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의 조상을 동원해야 됩니다. 그들이 나라의 각 주의 책임자이니만큼 말하자면 가인적 존재인데, 그들이 내가 움직이는 데에 있어서 관심을 갖게끔 해야 영계가 상대가 돼 가지고 우리의 뜻을 펼 수 있는 영적 기반이 조성된다 이거예요. 아벨에게 굴복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게 되면 거기서부터 기반이 잡혀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최고의 사람들은 전부 만나고 있다구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는,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와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도 반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라의 책임자들이 반대하지 않게끔, 이스라엘 주권자와 같은 이 사람들이 뜻을 대해 반대하지 않는 기반을 닦는 것이 제일 급선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의 최고 책임자를 만나고 그 다음엔 교회 책임자를 만나는 거예요. 최고의 나라 책임자를 만난 후에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교회의 책임자를 불러 만날 거라구요. 그때는 정부의 권위 있는 사람들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밀어 댈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돼요. 그러면 영계가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진다구요. 다시 말하면 교회와 나라가 합할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에, 영계는 지상과 가인 아벨과 같이 연락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연락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누구 때문에 됐느냐 하면 선생님 때문에 됐기 때문에, 결국 소생, 장성, 완성이 평면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영계 전체가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것을 선생님은 제일 중요한 문제로 보고 있어요. 지방 순회는 중간에 막간으로 갔다 오는 것이지 그것이 주목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 정부 책임자라든가 교회 책임자가 반대하는 날에는 지방에서부터 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대부흥회를 하려고 그래요. 금년 9월부터 명년 4월까지, 그러니까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만 7개월에 걸쳐서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1974년까지 하면서 나라의 중요한 책임자들과 교회의 중요한 책임자들이 미스터 문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그들을 전부 횡적으로 어떻게 연락되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을 움직이는 동기가 되겠기 때문에 그걸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세너터(Senator)들도 전부 선생님과 관계맺으면 여러분한테 묶어 주는 가예요. 지방에 묶어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지방은 가인 아벨 복귀기반이 되는 거예요. 교회는 가운데로 몰아넣자는 거예요. 교회 책임자는 가운데 놓고 위에서만 몇 사람 연결되면 이건 전부 다 한꺼번에 연결시킬 수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돈도 많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러분 중에 똑똑하고 미인이고 실력 있는 여자들이 한 3백 명 필요하다구요. 한 세너터(Senator)에 세 사람씩 묶어 놓는 거예요.한 명은 사무실에, 한 명은 지방 선거 사무실에, 한 명은 그 사람의 외교 책임자로…. 이렇게 세 사람을 붙여놓아 가지고 이야기를 해도 세너터(Senator)가 몽땅 돌아가게끔 만들면 자연히 돌아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실력이 상원의원보다도 나은 입장에서면 백 명의 상원의원을 움직여나간다구요. 못해도 50명 이상, 60명 이상은 내가 만나 봐야 되겠어요. 전부 다 만나 보고 싶지만…. 아무튼 60명 이상은 만나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만난 사람이 28명인가 30명 가까이 될 거라구요.

그런 것 때문에 선생님은 바쁘다는 거예요. 지방에 가고 싶지만 이런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방에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방에 가게 되면 밤 세시 네시에 집회한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24시간 다…. 그런 준비가 돼 있어요? 지방에 간다면 몇 사람이나 모을 거예요? 아직까지 그 수가 안 됐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못 가더라도 여러분을 만나는 것보다 더 긴박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구라파랑 한국을 또 한 번 돌아와야 된다구요. 여기 순회해야 되겠느냐, 이 세계를 한 번 돌아 줘야 되겠느냐? 여기는 못 돌더라도 세계는 돌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간에 주체와 대상관계를 맺어 줘야 된다구요. 미국 지방이 문제 되지 않는다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40개 가까운 국가가 서로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 미국 주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미 1965년도에 48개 주를 43일간에 전부 다 돌아줬다구요. 조건이 됐다는 거예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여러분들과 이럴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사업관계라든가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관리하려면 말예요. 사무실도 있어야 된다구요. 국제적인 사무체제를 이제부터 갖추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 대해 가지고 언제나 말할 수 없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공식 궤도에만 올려 놓으면 그냥그대로 책임자들이 하면 돼요. 그러니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미국 사회를 보면 말이예요. 시집 장가 가게 되면 몇째 번 상대가 자기 부인이 되고 남편이 되고 말이예요. 그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다섯 사람을 그렇게 관계하다가 다섯번째 사람이 그 남편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기 남편을 대하여 그 여자는 순수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비교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 이건 그 사람이 낫고, 이건 그 사람이 못하고…. 이게 순수하지 못하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비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잃어버린 새로운 사랑의 마음을 수습해야 할 우리

남편이면 그 남편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순수한 사랑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해서 자녀를 낳기 때문에 저능아가 많이 나오고 정신착란증 환자가 많은 거라구요.

순수한 입장이 못 돼 가지고, 사랑이 하나라면 몽둥이 다섯 개를 가지고…. 몽둥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섯 남자를 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남자들이 수많은 여자를 대했다면 그거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둘이 다 그랬다면 말이예요, 딱 이렇게 맞아야 할 텐데,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전부 다 깨끗이 소제해야 돼요.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물은 다 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에 잃어버린 새로운 사랑의 마음을 수습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청산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나는 죽더라도 하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전부 다 하겠다'는 결의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새롭게 나를 사랑해 가지고 이 길을 닦게 해달라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이미 짝이 돼 있더라도 짝하고 손도 잡지 말라는 거예요. 포옹도 하지 말고 말이예요. 더럽힌다구요. 더럽힌다는 거예요. 취미로 보면 말이예요, 악취미예요. 더럽힌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것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러는 책임자들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새로운 사랑의 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결혼해야 한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영원히 참소받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그러면 자기의 선조들이 용서 안 한다구요. 영계의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바라는 것은 순진하고도 깨끗한 혈족이 나오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렇기 때문에 여기 들어와서는 새로운 사랑의 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그야말로 이상적인 남성과 이상적인 여성이 새로이 만나야 되겠습니다. 결국 나 하나가 과거에 그렇게 살아왔던 것은 인류역사를 대표해서 더럽혀졌다고 그걸 상징한다는 걸 생각하고, 인류역사를 통해 가지고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여기서는 앞으로 자기의 문제를 전부 다 직고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덮어놓고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남자가 만일에 다른 여자하고 키스했다면, 나 오늘 누구하고 키스했다고 부인한테 보고 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주인은 부인이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입니다. 부인이 그것을 괜찮다고 하면 그 정도는…(웃음) 사랑의 주인은 자기가 아니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원리적인 뜻을 중심삼고 축복받아야 할 텐데, 뭐 딴 여자한테 가고 딴 남자한테 가 가지고 키스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절대 안 됩니다.

그런 면에서 깨끗한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은 자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후손을 위한 것이고 인류를 위한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여 애기를 낳을 때는 세계가 필요한 아이를 낳고 싶어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깨끗한 몸과 마음을 간직해 가지고 사랑해야

자기 상대가 아니고는 남자가 여자를 보게 될 때 부끄러워해야 된다구요. 우리는 타락론을 배웠잖아요? 우리 입장에서는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청산하고 넘어가야합니다. 그런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이 젖가슴을 어느 남자가 스치면 그저 소금물로 씻어 버릴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입을 그랬으면 입을 씻어 버리고, 손을 그랬으면 손을…. 그런 녀석들이 어떤 녀석인지 아느냐 이겁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중에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그것은 사탄이라구요. 모가지를 밟아 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놈들, 알겠어? 「예」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몸과 마음을….

남편과 아내는 우주의 주인을 대표해서 나타나는 주인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더럽힌 사랑 가지고는…. 그런 불순이 어디 있어요? 그러한 대접이 어디 있느냐고요? 그래 가지고 당당할 수 있어요? 제일 기쁘고 좋은 날, 결혼하는 날에 부끄러워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 되겠어요? 그 사람의 눈을 보나, 어디를 보나, 눈을 뜨고 가슴을 들여다봐도 투명해 가지고 조금도 걸릴 것이 없이 깨끗해야지, 이거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은 제일 귀하고 제일 가치 있는 출발점인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녜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손이 그랬으면 이 손이 사탄이었구나, 눈이 그랬으면 이놈의 눈이 사탄이었구나, 또 이놈의 입이 사탄이었구나. 이놈의 몸이 사탄이었구나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되는 것이 원칙인데, 동성 연애? 그건 동물도 안 그래요, 동물도 안 그래. 그런 사람은 개새끼만도 못한 거라구요. 그런 것들이 지금 세상에…. 이런 원칙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주대표들은 이런 분야를 깨끗하게 청소해 나가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 전부 다 후진들을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자유롭게 이렇게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어느 것이 이상적이예요? 자, 거기에 대해서 뭐 물어 볼 거 없어요?

문: 그런데 그걸 어떻게 이깁니까? 악령이 와서 그럴 수도 있고, 선조들이 와서 그럴 수도 있고 그러는데요.

여러분들이 타락의 원리를 알게 된다면…. 아담 해와의 한 번 실수를 복귀하는데 몇만 년 걸렸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수많은 사람이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자리에 찾아오기까지 수고했는데, 여기에서 또다시 그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모를 때는 모르지만 알고 나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이기느냐? 이기지요. 자기에게 손해나고 피해가 막대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에게 피해가 되고 어떠한 결과가 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몇천 배 이상의 피해가 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건 하라고 해도 못 한다구요. 아담 해와의 하루의 실수가 그렇게 됐다는 것을 알면, 아담 해와의 한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가를 알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손해가 온다는 걸 알면….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이기겠느냐는 그런 말이 나온다구요.

그거 달린 녀석, 그게 발동하면 잘라가지고 구워서 소금 찍어 먹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놈의 사탄이 아직까지 살아 있구만' 하면서 잘라가지고 구워 먹을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성경에서도 고자 되라고 그랬습니다. 성경에 고자 되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한 번 그럼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조상도 걸려 버리고 후손까지 다 걸려 버린다구요. 그 피해가 그렇게 방대한데, 그걸 알면서 눈을 꺼벅꺼벅해요? 알면서 그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뭐 원리를 몰라서 그랬지…. 그거 잘못 쓰면 후손이 다 망한다구요. 세상이 다 망한다구요. 그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알만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앞으로 여러분들 책임자들이 전부 다 엄격히 잘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자라나는 후손을 깨끗한 후손으로 가꾸어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는, 후손을 사랑할 수 있는 어버이가 되고 싶걸랑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깨끗한 부모로서 깨끗한 사랑을 하여 아들을 낳으면 부끄럽지 않다구요. 아무래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그렇지 못하고 그 흠이 자식에게 있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한이 되고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게 되겠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지극히 좋은 것이지만 지극히 무서운 것입니다.

문: 어떤 때 기도할 적에는 바른 기도가 안 나오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까?

그럴 때는 시간을 달리하라구요. 시간을 달리하라는 거예요. 사람마다 시간을 달리 하라구요. 자기에게 맞는 시간이 있다구요. 예를 들어 라디오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파의 방향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방향을 가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안 나오고 자꾸 그렇게 되게 되면 말이예요. 신령한 사람과 같이 기도하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마치 쇠가 자석 가까이에 가게 되면 자석화 돼 가지고 작용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자기를 시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자꾸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철저한 신앙의 동지의 말을 듣고, 간증을 듣고, 격려를 듣고,은혜의 자극을 느끼는 것이 도리어 낫다는 거예요.

문: 틴에이저(teenager; 십대)인 경우, 또 21세가 되면 결혼을 하고 그러는데, 앞으로 들어오는 학생들, 다음 세대들에게 성 문제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 그 결론부터 가르쳐 줘야 합니다. 여기 서구 문명권에서는 소학교 때부터 성교육을 하는데 그거 좋지 않다구요. 그것은 자연히 알게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에 대해서 하나님이 성교육을 했어요? 오히려 모르는 게 좋다고요, 모르는 게. 그래 가지고 알만한 연령이 되게 되면 그것이 무섭다는 걸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가르쳐 줘야 합니다.

우리 시대는 남녀공학 시대가 아니라구요. 그런데 이것들이 몸뚱이를 대고 뭐 춤을 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무서운 것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살인죄보다도 더 무서워요. 살인죄보다도 더 무서운 죄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사람 하나를 죽이는 살인은 한사람을 죽인 것이지만, 이것은 수천 대 후손을 망하게 만드는 거라구요. 몇 사람 몇백 사람 몇천 사람이 희생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 문제는 살인보다 더 무서운 죄로…. 그럴 것 같아요, 안그럴 것 같아요? 이것은 앞으로 생각도 못 하게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 지금은 제도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자손을 낳게 되면 그때에 가서는 이것이 바꿔질 수 있습니까?

지금도 바꿔지는 거예요, 지금도. 통일교회 초창기에 하늘이 직접 지도할 때는, 만약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부처끼리 관계를 하면 부인이 하혈을 하는 벌을 받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우리 교회가 반대받는 것이 그런 것 때문이라구요. 부인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져서 자꾸 남편을 거부하게 되니까 가정파탄 문제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남편이 그러면 부인이 또 멀리하고 말이예요. 부처끼리도 그렇게 갈라놓는 역사를 하는데, 어떻게 그걸 허락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여자에게는 남자가 제일 무서운 거요. 남자에게는 여자가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니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자가 오면 이렇게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려면 세 사람 이상 함께 만나라

요즘 보게 되면 처녀 총각들이 나무 아래에 앉아서 얘기하고 그러는데 그거 다 틀린 것입니다. 안 된다구요. 그거 무슨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무슨 얘기? 얘기를 하려면 반드시 세 사람이 모여서 하라는 거예요. 세 사람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천사장과 해와가 둘이 만났기에 타락했지, 아담을 불러다 놓고 얘기했으면 타락했겠어요? 그리고 아담 해와도 둘이 만나서 얘기했기 때문에 타락했지, 하나님을 모셔 놓고 얘기를 했으면 타락할 수있어요? 그러므로 만나려면 세 사람 이상 함께 만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제가 아니라구요. 그러한 동기가, 그렇게 잘못될 일이 얼마든지 있으니 그것을 방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담 해와가 타락할 수 없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원리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서로 만나 가지고 '너희 둘이 만났니? 둘이 만나지 마라. 왜 둘이 만났느냐?'라고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만나라는 겁니다. 그걸 불평한다면, 그건 사탄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그것을 청산하기 위한 것이 우리 뜻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 이상 만나라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더라도 여자들은 혼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도, 그저 지팡이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소학교 학생이라도 하나 데리고 다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예요. 위험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전부 다 예스 아니예요? 그러니 그걸 방지하자 이거예요. 세 사람이 있으면 괜찮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이걸 서로 방지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책임자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책임자라도…. 이젠 남녀관계문제, 알겠어요? 「예」 암만기동대 대장이라도, 주책임자라도 이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오해받는다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여기에서 한번 그 문제에 걸려 버리면, 이건 영원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남녀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알겠어요? 「예」

깨끗한 혈통은 순수한 사랑을 통해서만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 자신들도 그렇지만,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됩니다. 잘 길러야 된다구요. 원래는 세상을 대해 전부 다 울타리를 하고 말이예요. 접촉을 못 하게 해서 길러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부모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해요? 부모가 거기에 대해서 머리를 써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시대는 깨끗한 혈통, 깨끗한 혈통, 깨끗한 혈통을….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이상이 아녜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머리가 좋은 것은 그 부부가 얼마나 사랑했느냐, 얼마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낳았느냐에 따라서 머리가 총명하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깊은 미의성품을 지니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은 여러분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어떻게 더 낫게 낳느냐? 어떻게 더 낫게 낳을 수 있어요? 아까 선생님이 얘기한 것, 그 동기가 사랑인데 순수한 사랑일수록 순수한 아이를 낳는다고 그랬지요?

자, 이젠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그만하지요. 그럼 한 사람만 더 하자구요.

문: 기동대 활동에 있어서 어떤 때는 여자하고 카운셀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럴 때는 문을 열어 놓든가 해서 말이에요. 누가 보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도 보지 않는 딴 데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서 얘기하면 안된다구요. 다른 식구들이 보는 데서 얘기하라구요.

만일에 어떤 여자가 키스를 했다면 '이놈의 간나' 하고, 남자가 하면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육천년 동안 수많은 인류를 망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천지를 망하게 만든 그런 흉악한 놀음을 우리가 다시 할 수 있어요? 그건 사랑의 원수, 사랑의 원수라구요. 그런 것인데 자기들이 옛날에 관계되었으니 상대를 맺겠다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원리를 안다면 그것은 성립 안 된다구요. 어떤 것이 좋으냐 이겁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수많은 여자들을 건드린 손이라고 생각할 때,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 그놈의 손을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개똥을 주워 먹던 그 입을 가지고 키스하자면 그걸 좋아하겠나 말이예요. 이 문제는 엄격히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완성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이 문제에 걸려들면 용서법이 없다구요. 거기에는 이상적인 사랑만을 중심삼고 완성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순수한 사랑을 갖고,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관계돼있는 아들딸을 갖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도 다같이 들어간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녜요? 거기에 뭐 자기 멋대로가 있을 수 있겠어요? 이제 앞으로 책임자들이 그런 문제를 잘못 가려 가지고 자기의 부하들이 그렇게 될 때에는 그 책임자가 책임을 추궁받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부하들이 잘못하면 그 책임자까지 책임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그게 원리관이라구요.

세밀히 이야기하면 어마어마한 법이 있다구요. 사랑의 법도에는 사랑을 어마어마하게 가치적인 것으로 세우려 하는 그런 내용의 법이 있다구요. 이거 지금 미국에서 만연하는 것은 전부 다 사탄의 함정이예요, 함정.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자진해서 할 수 있어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럼 그만 하자구요.

​오늘은 어머니가 이야기했는데, 어디 어머니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어머니의 날 맞으니 기분이 어때요? 그저 인위적으로 이러는 날이라고 생각해서 지내요, 어머니가 진실로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같이 생각해서 이런 날을 지내요?

오늘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서 누가 대표로 질문을 해봐요. 함부로 하지 말고….

문: 인디언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탕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인디언들이 하나님의 섭리, 탕감노정에서 어떤 부분을 맡아야 됩니까?

아메리카 인디언이예요, 인디안 인디언이예요? 「아메리카 인디언입니다. 그렇게 학살을 당하고 그랬는데…」 아메리카 인디언은 동양사람이예요. 알류샨열도나 알래스카를 통해서…. 그건 그럴 수밖에요. 그런 관점에서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미국 땅은 지금까지는 서구인들이 개척했지만 앞으로는 아시아의 혜택을 받고 아시아의 은덕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 사람들이 여기 미국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기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본다구요.

그런 걸 보면 인디언하고 이 서구 사람하고는 원수라구요. 그런데 이것을 원수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기도한 그와 같은 뜻으로 대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진짜로 이 미국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지금 우리 뜻이 그와 같은 사명을 하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해야 해요. 선생님이 과거에 희생한 것은 반드시 어느 한 때에 탕감역사로 벌어져 가지고 탕감된 공적으로 거둔다고 봅니다.

넌 인디언의 피를 받았나? 「조금요」 다른 질문?

문: 아버님, 2주일 전에 지금은 영적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 현상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 일의 방향이…. 심정적으로 영계가 동원이 돼 가지고, 아버님에 대한 심정, 하나님에 대한 심정, 이런 방면으로 많이 교육해 나갑니까?

그건 당연지사지요. 사람도 만나야 정이 들고,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만 더 질문하세요.

문: 언제든지, 강의할 때나 공부할 때 아담 복귀, 아담 복귀 그러는데 해와 복귀는 별로 말이 없는데,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해와 복귀는 아담이 하는 거예요. (웃음) 창조원리에 보면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을 본따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나오지 않으면 해와는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역사는 아담 하나를 찾는 놀음입니다. 예수는 영적이요, 재림주는 영육을 지닌 완성한 아담입니다. 그걸 찾아 나온 것입니다. 아담이 나와야 상대인 해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부를 찾아오는 신랑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 타락에 대해서….

어떻게 되어서 타락됐는가 그 관계를 묻는 거지요? 「예」 타락할 때 먼저 무엇이 어쨌느냐? 한국 말에 말이예요, 남자와 여자가 눈이 맞았다는 말이 있어요. 그 다음에 귀, 듣는 것이 맞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말하는 것이 맞아야 되고, 그래 가지고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감정과 모든 감각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모든 종교에서는 보는 것을 함부로 보지 말고, 듣는 것을 함부로 듣지 말고, 말하는 것이나 대하는 것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의 정을 금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느끼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야지 자기중심삼고 하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타락은 어디서부터냐? 눈짓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보고 싶어하고, 보고 좋다고 하는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보고 듣고 말하고, 그 다음에는 만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미국의 처녀 총각들이 춤을 추고…. 그런 것을 앞으로 금지할 거라구요.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더욱이 옛날 한국 풍속에는 여자들이 전부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구요. 그래도 문제가 생기는데, 살을 비비고 젖가슴을 내놓고 궁둥이를 갖다 비벼대고….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대해 가지고…. 남자가 자기 살을 만졌다는 사실, 또 자기 얼굴을 전부 다 보였다는 사실, 이러면 벌써 더럽혀졌다고 생각을 한다구요. 그거 보면 자기 남편이 아니면 천사장이기 때문에, 천사장은 금기를 하는 거예요. 남편만이 자기의 모든 것과 관계되어 있지 그 외는 천사장 형이예요. 그래서 전체를 금기하는 거라구요. 그런 풍습이 있어요.

이혼하는 것은 어린 자녀들의 목을 매는 거와 같다

우리도 그래요. 자주 만나면 사고 난다는 거예요. 자연히 천사장의 마음이 나오고, 자연히 타락한 해와의 성분이 나오게 돼 있어요. 부부라는 건 무엇이냐 하면, 서로가 사랑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요, 윤리이기 때문에 자기 주인만을 위주로 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아가씨들도 있지만, 째까닥하고 이혼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사랑에 대한 윤리를 어기게 될 때는 이혼이라는 것이 가능하지만 말예요. 사랑에 대한 윤리를 어기고 다른 사랑을 받으려면 자기 아들딸을 다 죽이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원칙이 있어요. 그 사랑을 통하려면 아들딸을 전부 다 희생시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아들딸을 죽이는 거와 마찬가지요. 목을 매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못 하는 거예요.

이혼하는 것은 어린 자녀들의 목을 매는 거라구요. 그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얼마나 비참하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밤이나 낮이나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고통받겠어요? 그러니 자식을 사랑하여야 할 부모의 입장에서 그거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양사상, 우리 한국 풍습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라도 자기아내가 죽으면 빨리 결혼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식이 있으면 자식들을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나서 결혼하려는 생각을 가집니다.

미국 사회에서 자식이 부모를 대해 반대하고 그러는 것은 전부 다 정적인 관계가 말살되었기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자식된 입장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못나고 못났다고 해서 그 어머니 아버지를 싫다고 할 수 있어요? 누구보다 못났더라도 내 부모는 다 좋은 거예요.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가 싫다고 하는 건 벌써 사랑의 법도에 있어서 자식들이 보고 있는 사랑과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상충이 벌어집니다. 사랑에 대한 상충이기 때문에 이것은 가정이 근본적으로 파탄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죄 중의 큰 죄가 무슨 죄냐 하면 이혼이예요. 이혼은 자식을 대해 가지고 부모가 심정의 짐을 지우는 거예요. 자식에게 심정의 십자가를 지우는 것이 이혼이라고 봐요. 그건 아들딸이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여기도 부모들이 이혼한 사람 많을 거예요. 서구 사회에서는 그것이 보통처럼 되어 있고, 상식 같지만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거예요. 어떻든가요? 고생 안 되던가요? 「그렇습니다」(웃음)

어머니가 하든가 아버지가 하든가, 그런 죄가 없다는 거예요. 죄 중에서도 제일 큰 죄입니다. 아들의 일생을 망치는 놀음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큰 죄라구요. 그러니 그 심정적 반발로 말미암아 형제들끼리의 만남이 반갑겠어요? 친구들끼리의 만남이 반갑겠어요? 직장에 가서도 반갑겠어요? 전부 다, 모든 문제가 거기에서 생기는 거예요. 그들이 사랑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결혼이라도 한 자리에 있다면 모르지만, 어렸을 때 그렇게 되면 큰일 나거든요.

문: 지금도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압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흑인이 있는데, 앞으로 이 사람들의 복귀나 인디언들의 복귀는 어떻게 됩니까?

선생님은 황인종인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황인이니까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예요. 황인종이 제일 수가 많잖아요, 제일 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황인종이 이렇게 하자 하면 백인종이나 흑인종은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 앞으로 색깔을 변하게 하는 약품을 발명하게 되면 흑인도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그걸 생각 안 해서 그렇지 전세계 사람들이 이거 하자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색깔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백납이라는 병이 있지요? 하얗게 되는 병이 있잖아요. 백납이라고 하얗게 되는 병이 있다구요. 점점점점 하얗게 되는…. (웃음)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멀지 않다고 봐요. 그렇게 해서 지워지지 않게 말이예요. 흰색은 가능한 거예요. 흑인도 미인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 얼마나 잘생겼어요? (웃음) 특히 이런 사람이 몸도 빠르고 운동도 잘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스」(웃음) 그러니까 색깔만 변하게 되면 삼분의 일은 해결되지 않느냐 이렇게 봐요. 인종문제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그 약을 만들면 세계적으로 돈 많이 벌 거라구요. (웃음) 내가 티타늄 공장을 지어 가지고 화공방면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오래 안 가서 진짜 실험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흑인들 좋아할 거라구요.

흑인들은 자기들의 색깔이 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부분이 희게 되기를 바라지만, 어떤 사람은 흑이 미(美)라고 하는 운동도 합니다. 그대로 있게 하려고 백인하고 결혼도안 합니다 (통역자의 말)」 그렇지만 미(美)라는 것은 말이예요, 색의 명암에 의한 구도의 차이에서 생기는 거예요. 새까만 것에는 그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색깔면에서 전부 달라져야 된다구요. 서양 사람들도 눈은 새파랗고 그런데 요것이 새빨간 것이 흠이라구요. 이게 전부 다 색깔 구조라구요. 흑인들 보게 되면, 눈동자까지 새까맣고 이빨까지 새까맣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거 그렇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룩덜룩 새까맣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그만한 게 다행이지.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은 감사해야 돼요. 감사해야 된다구요. 흑인을 보면, 흑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백인이 된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흑인을 불쌍하게 여겨야 된다구요.

인종문제는 전부 다 기후관계 때문이다

보라구요. 북극으로 가면 곰도 하얘진다구요. 이 백인들은 저 노르웨이 같은 북극지에 가까운 데서 출발한 사람들이예요. 여기에서 내려가면서 점점 색깔이 달라져요. 그래서 적도지방에 가면 새까매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북쪽은 하얗고 남쪽, 적도지방으로는 까맣다구요. 그 중간이 황인종이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백인종이 대개 정서적인 면에서는 떨어진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결여됐다는 거예요. 백인들이 왜 고기를 많이 먹느냐 이거예요. 북극이니까 식물이 없어요. 그래서 동물을 잡아먹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또 역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남쪽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느냐 하면, 짐승을 잡아먹으려면 힘드니까 열매를 먹고 채소를 먹어요. 그러니까 사실 정서적인 면에서는 흑인들이 높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이치가 그래요.

전부 다 사연이 있어요. 백인들은 고기를많이 먹기 때문에 냄새가 나요. 노린내가 난다구요. 그러나 아시아 사람, 한국 사람 가운데서 그렇게 노린내 나는 사람은 천 사람 만 사람에 한 명 정도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들에게서 자연히 종교가 생겨난 거예요. 종교인들은 전부 다 거기서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이 백인들과 흑인들은 조합해야 된다구요. 또, 백인끼리만 결혼해도 좋지 않아요. 퇴화돼요. 인종적으로 퇴화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생각해요. 앞으로 정밀한 기계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말예요. 광물, 저 쇠면 쇠가 더운 곳에서 난 쇠만 가지고는 안 돼요.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에서 나온 쇠를 합해 가지고 만들어야 제일 좋을 거예요. 그런 것이 원리관이예요. 앞으로는 식물에 있어서도 말예요. 춘하추동같이 열대지방 온대지방 한대지방에서 자란 것을 조합해서 먹으면, 우리 체질에 의학적으로 상당히 좋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방에 따라서 식물의 맛이나 열매 맛이 달라지잖아요? 기후관계에 의해서 현격한 차이가 있어요. 인간들의 흑백관계도 전부 다 기후관계입니다. 기후에 의해서 그렇게 벌어집니다.

온대권 문명이 세계를 대표하는 시대가 온다

재미있는 것은 말예요. 고대의 문명권은 열대지방이라구요. 이렇게 올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문명과 문화는 북쪽으로 올라가고 사람들, 즉 백인들은 북쪽에서 내려와 가지고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서구문명권이 된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 정착했느냐 하면 온대지방, 36도에서 43도 권내에 정착한 거예요. 지도를 보라구요. 그 중간대인 여기 38도, 39도, 40도 선에 모든 복잡한 문제가 걸려 있어요. 그것이 뭐냐? 온대권문명이예요, 온대권 문명.

그러니까 열대문명이 발달해 가지고 이 온대로 올라가고 북극, 북에서 시작한 서구문명은 여기 온대권에서 교차하고, 열매를 맺는다 이거예요.

이스라엘은 몇 도에 있어요? 36도, 37도, 38도에 있어요. 전부 다 원리적으로 들어맞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종합해 가지고 통일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이 온대권문명이 세계를 지배한다 이거예요.

한대권 문명이 세계를 움직였고…. 열대문명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한대문명을 내려오게 해 가지고, 이제 최후에 남아진 것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온대권 문명이 세계를 대표하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대개 사람들은 여름이나 겨울보다도 봄하고 가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게 온대권이라구요. 가을과 봄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 온대권을 중심삼고 내려오고 올라오는 거예요. 이쪽이 가을이고 이쪽은 봄이라면 봄은 이렇게 내려오고 가을은 올라가요.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사람들이 잘나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예요. 천지 이치가, 돌아가는 이치가 다 그렇게 관련되어 있는 거예요.

흑인들에게는 심정적인 면에서 종교적인 깊은 무엇이 있다

인도문명권이라든가 애급문명은 열대문명입니다. 흑인권, 검은 피부에 해당하는 문명권입니다. 지금까지 북극권이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합할수 있는 때가, 그 시일이오래 걸려서 그런 차이가 벌어졌지 앞으로 그것이서로 화합하게 되면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북극으로 가더라도 좁아지고 남극으로 가더라도 좁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넓은 것은 열대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백인문제나 흑인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보면, 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는 체질이 까매지는 거예요. 흡수하는 거예요. 깜둥이는 빛을 반사하지 않아요. 흡수하기 때문에 까맣게 보인다구요. 흰 것은 반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볼 때 흑인들은 심정적인 면에서 종교적인 깊은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백인들은 그렇지 않아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백인들은 지금 가깝다가도 갈라지면 그대로 그만이라구요. 그걸 동양 사람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를 것입니다.

서부영화 같은 것을 보면, 동양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서양 사람은 말 같은 것이 아파 가지고 고통을 받든지 하게 되면 그것을 반드시 총으로 쏴 죽이고 가요. 미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그렇지요? 서양 사람들 그렇지 않아요? 그러나 동양 사람은 절대로 그렇게 못 합니다. 그냥 그대로 죽게 두지. 서양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던 개도 갈 때는 그냥가지 않고 쏴 죽이고 가지 않아요? 그런 것 많이 보잖아요? 동양에서는 절대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그런 것 동양 영화 보면서 몰랐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니 그렇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소 같은 것을 잡아도 눈물을 흘리고 그래요. 닭 같은 것을 잡더라도…. 닭 같은 것을 먹기 위해서 기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할 수 없어서 먹는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아시아 여자들은 닭도 못 잡아요. 닭을 잡더라도 남자가 잡아요. (웃음)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이 다른 것은 한번 사랑만 하게 되면 모든 걸 뛰어넘는다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은 그런 뭣이 없기 때문에 이혼을 째까닥째까닥 한다구요. 영화 같은 걸 보게되면 '굿바이' 하면 그냥 헤어지잖아요?(웃음) 한국 사람에게는 그런 게 절대 없어요. 그런 것 보면 아무래도 빛과 관계있는 것 같아요. 빛의 관계를 두고 보면 흑인들은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열이 많고 백인들은 반사해요. 그건 일리가 있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슬퍼하지 말라구요. 복 받을 때가 온다구요. 말을 들어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웃음) 흙으로 말하면 까만 흙이 좋아요. 하얀 흙이 좋아요? 「검은색」 그러니까 흑이 무서운 거예요. 또, 동물도 흰 색깔의 동물이 많아요, 검은 색깔의 동물이 많아요? 「검은 색」 천지 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동양철학에서 사람을 보는 관

동양철학이 재미있는 것은 색깔의 구별에 의해서 해결을 많이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중용을 말합니다. 자연도 보게 되면 청색인데 말이예요. 청색은 어디에 가까우냐? 흑에 가까우냐, 백에 가까우냐? 그건 중간이예요. 최고의 중간입니다. 그러니까 중앙, 중심에 화했다는 거예요. 이건 백도 아니요 흑도 아닌 중간에 속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도 새파랗고 바다도 새파랗고 풀도 푸릅니다. 그것이 자연이라구요.

우리 사람도 콧날이 이렇게 여기 있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중간에 조화되어 있어야 돼요. 동양에서는 사람을 보는 데 있어서, 이건(이마)하늘을 상징해요. 그리고 이건(코) 사람을 상징합니다. 이건(입) 만물을 상징해요. 입이 잘생기면 먹을 것이 잘 생긴다는 거예요.(웃음) 코가 잘생기면 마음과 인격 도량도 좋아요. 코가 조금 찌그러져 보라구요. (웃음) 이게 우주의 중심이라구요.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코가, 이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어디 가서 하나되느냐? 여기 와서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는 전부다 통하는 거예요. 사람은 어디든 통한다구요. 이것이 동양철학에서 사람을 보는 관이라구요.

이마가 이렇게 좁으면 선조가 나쁘다고 봐요. 창고가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격이 큰 사람이 못 됩니다. (웃음) 이건(이마) 하늘이고, 귀는 뭐냐 하면 울타리를 말합니다. 귀가 잘생기면 도적이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재물이 나가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 손은 만물을 상징해요. 손을 보면 다섯 손가락이고 발도 다섯 발가락입니다. 발은 바다와 같이 생겼어요. 바다에도 그런 무슨 동물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다 맞는다구요.

자연과 인간은 상대적 관계

이 색깔을 봐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 인체의 색깔과 비교해 보면 폐병에 좋은 것은 폐와 같이 생긴 식물의 씨에서 찾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 빛깔에 있어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같은 색이 몸의 구조에 있다는 거예요. 몸의 폐장이라든가 간장의 색깔과 다른 물건의 색깔이 서로 상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색깔에 따라 약초도 상대성을 갖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가시 같은 것은 무슨 약으로 쓰느냐 하면 헐은 곳, 빨리 곪는 데에 쓰는 거라구요. 뿌리도, 인삼 같은 걸 보면 사람같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사람에게 좋은 거예요. 전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인간과는 상대적 관계예요. 서구문명도 이런 것을 통해 알 때가 올 것이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전부 그러한 식물적 요소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다 합하게 돼 있어요. 고기는 세포핵과 같은 작용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합해져야 됩니다. 각각 개성이 뚜렷해요. 참 재미 있다구요, 보면 말예요. 산천을 보더라도 그렇게 봐요. 어떻게 원만한 원형으로 조화시키느냐? 대개 동양철학의 관이 그렇게 돼 있어요.

눈을 어떻게 보느냐? 눈이 깊은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은 눈이 깊은 사람을 좋아해요, 눈이 얕은 사람을 좋아해요? 어떤 것을 좋아해요? 두 가지로 봐요. 눈이 깊고 눈썹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달라요. 동양식으로 보면 두 가지로 본다는 거예요. 이 눈썹이 많은 사람과 작은 사람은 다르다는 거예요. 눈썹의 차이가 얼마만큼이냐? 척 봐서 저 사람에게 눈썹이 없다 하면 그는 좋지않다구요. 눈이 깊더라도 전체를 보니까 좋구만, 그러면 좋다는 거예요. 눈은 깊은 데 코가 작으면 큰일나요. (웃음) 눈이 깊지만 이것이 드러나면 좋은 거예요. 여기가 좁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형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눈썹이 이렇게 된 사람은 참 좋아요. 이렇게 받쳐 주면…. 흘러가면 안돼요. 그렇지 않고 눈이 깊은 사람은 좋지 않다구요.

감옥 같은 데 쓱 가 보면 말이예요. 가면 어떤 형이 많으냐 하면, 눈이 깊은 사람이 많아요. 그렇게 눈이 한편으로 치우친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살인을 하고 그러는 거예요. (이후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가치란 동기와 상대적 여건과 목적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은 어느누구나 손해나는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척 대해 가지고 나와 모든 관계를 맺는다든가 혹은 여러 가지 사정과 인연을 맺는다든가 하는 전체의 모든 사연을 두고 볼 때, 이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 하는 것을 비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익이 나야 되겠다, 보다 가치 있는 결과를 찾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우리 일상의 생각입니다.

그럼 보다 가치 있는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나와 떨어져서는 시작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자기라는, 나라는 사람이 주체가 되든가 동기가 되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두말할 바 없는 것입니다. 이익되는 길, 보다 가치 있는 길을 대하게 된다면 우리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러면 그 가치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보다가치 있다는 것은 어떠한 자리에서 시작될 수 있겠느냐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좋은 일,좋다 하는 일을 두고 볼 때,그것은 동기가 서로 좋든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적인 여건이 좋든가, 그 다음에는 목적이 좋든가, 이 세 가지의 요건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에서 결정된다는 거예요.

좋다는 것은 나에게 플러스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나쁘다고 하는 것은 나에게 마이너스의 사건을 제시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언제나 오래오래 합하고 싶은 것이요,나쁜 것은 합했다가도 빨리 이것을 처분하고 갈라지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일상생활을 두고 보면, 사람이면 사람끼리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보면 어떠냐? 자기가 지내 온 과거의 사건이, 혹은 자기가 살아온 생애의 어떤 동기가 같게 될 때는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대적 관계, 즉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서로 상대적 관계가 된다면 서로서로 합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바라는 목적이 같을 때에는 서로 좋아하면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이세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합하고 갈라지고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총합해서 우리가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다, 현재다, 미래다 하는 이런 관념도 이 동기와 상대적 관념과 목적 관념에 전부 다 집약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가치가 설정되려면

좋은 사람, 좋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다! 가면 갈수록 그것이 빛이 나면났지 감퇴되거나 후퇴하는 법이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이 선에 대한 관념인 것입니다. 선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과거의 동기가 좋았으면 그 동기가 작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같이 나가야 되는 동시에 더 커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좁아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반드시 조금이라도 커 가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동기로 말미암아,동기를 기원으로 해서 오늘날 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 현재에 이것이 좋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상대적 관념과는 반드시 목적을 대해 가지고 보다 큰 목적을 향해서, 보다 가치 있는 목적을 추구하면서 가야만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목적이, 바라는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목적 자체를 그냥 발전시키고, 그냥 확대시켜서, 목적은 반드시 하나의 결과로 맺어져야 됩니다. 끝을 맺어 가지고,종결을 봐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말하는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는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하는 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말한 그 목적이 이루어졌는데도 그 말을 또 하게 되면, 자극적이 되거나 우리의 관심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일로 남아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목적을 이루었을 때는 목적을 이룬 그 자체로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루어진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동기의 기원을 마련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보다 차원 높은 것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먼저 이루어진 목적 앞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 가지고 이 목적과 동기가 하나되어 새로운 목적을 향해서, 새로운 상대적세계로 진전하게끔 해 가지고 새로운 목적을 찾아나가는 데서만이 보다 나은 가치, 가치관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학교를 다닌 경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국민학교면 국민학교를 출발한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국민학교 학생으로서 매일매일 일과를 대하는 상대적 관념을 통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과정을 거쳐서 국민학교 졸업이라는 한 과정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민학교를 졸업한 그 목적 위에, 졸업했다는 그 목적 기준 앞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 가지고 새로운 세계와 상대관계를 맺어서 새로운 목적의 세계로 나가는 것이 중학교라든가 고등학교라든가 대학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첫번째 이룬 그 목적이 다음 번 동기의 재료로 등장하는 데서만이 발전이 있고 좋은 결과가 추구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맨 처음에는 지극히 작은 것을 만드는 그 동기로부터 상대적 관념을 가지고,목적을 이룬 그 목적체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서보다 큰 것으로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이 원칙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단계를 높여서 목적 결과에 동기를 가해 가지고, 상대적 관념을 가해 가지고 목적을 이루고, 또 그 목적이 동기가 되고 점점점점 차원을 높여 우리 인간까지 창조하여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동기와 상대적 여건과 목적의 상호작용과 발전의 원칙

그러면 여러분들이 보다 선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하나의 목적을 이룬 그것을 동기로 삼으려면 여기에 가해 질 보다 선할 수 있는 동기적인 힘이 필요하다 하는 문제가 여기에서 설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벨베디아에오든가, 나가 일하게 되면 지친다 이거예요. 상대적 관념의 자극을 잃어버리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기적인 기원이 확실하지 않으면 지치기 마련인 것입니다. 목적관념이 희미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동기가 이렇기 때문에 이런 상대를 찾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 목적이 이루어진다 할 때 그것을 지금 당장에 이루어 나간다는 자극적인 관념이 희박해지게 될 때는 지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벨베디아에 올 때, '여기에 오면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좋다' 이런 생각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옴으로 말미암아 뜻에 대한 동기를 깊이 파악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상대적 관념이 확실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힘이 나는 거예요. 그리고 목적도 뚜렷해져요. 그러면 힘이 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합니다」

모든 사물은 이와 같이 움직인다구요. 우리 일생도 이와 같은 원칙에 지배받고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간다 할 때, 여기에는 가는 동기가 있다구요.가는 데는 상대적 요건이 있다구요. 그러한 상대적 요건을 통해서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모든 사물이 지니고 있는 실상입니다. 작용하는 모든 내용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일을 한다 할 때, 그 일이 뭐냐 이거예요. 동기에 상대적 요건을 일체화시키자는 것입니다. 그 상대적 요건을 일치시키면 어떻게 되느냐? 그래 가지고는 목적을 위해서…. 목적을 위해 가는 데는 혼자는 못 갑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혼자 못 간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반드시 상대적 요건을 지녀야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상대적 요건을 지녀야만 그 목적이 현재보다 더나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나은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목적을 혼자 이룰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반드시 상대적 관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대적관념.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활이나 모든 것이 이렇게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느껴야 됩니다. 어차피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이요, 그 운명을 지배하는 것이 선의 길이요. 원칙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 요건이 많으면 많을수록 목적은 커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떠한 회사의 사장이면 사장이 한 회사를 경영하는 것보다는 여러 회사를 경영하게 되면 그 목적의 가치는 더 커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우리 사람도 보게 되면 사람 자체가 작용하는 기관이 전부 다 다릅니다. 다른 것이 전부 다 상대적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는 데 있어서 전부 작용하고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우리 인체도 마찬가지라구요. 어떻게 상대적 요건을, 어떻게 가치 있는 상대권을 많이 이루느냐 하는 것이 인간들이 발전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에 있고 싶으냐? 어디에 머물고 싶으냐 이거예요? 이걸 확실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동기에 있고 싶으냐, 상대적 관념을 대할 수있는 자리에 있고 싶으냐, 목적의 자리에있고 싶으냐? 어디에 있고 싶어요? 이 세 가지의 내용 중에 어느 기준에 속하느냐 이거예요.

사위기대는 천지이치를 대표한 궤도

우리 인간은 현재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자기가 대하는 것을 중요시하려면 이 관념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동기를 빛내기 위해서, 목적을 찾기 위해서 현재라는 것이 문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나는 세계에서 제일 가고싶다. 보다 가치 있는 것과 오늘 여기에 같이 있고싶다' 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천지창조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동기가 되었으면, 그 하나님의 상대적 관념을 통했다면 이렇게 될수 없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될 수 없으니 반드시 이렇게 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볼 때, 그 넓어지는 것이 현재의 최고의 권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목적을 찾아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적을 찾아가는 데는 여기서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찾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목적을 찾아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원리에 있는 삼위기대라는 것은 우리의 모든 존재 세계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공식적인 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동기를 중심삼고 그러한 목적의 세계에 가려면 반드시 커져야 된다구요. 그게 크려면, 보다 가치 있게 되려면 현재에 있어서 제일 큰 것을 바라고, 최고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통해서 이루어져야만 최고의 목적이 되고, 최고의 참다운 가치가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벌려지느냐? 상대적 요건을 중심삼고 벌려 놓지 않을 수 없다 하는것이 하나님이 창조하는 데 있어서 생각지 않을 수 없는 동기였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라는것은 천지 이치를 대표한 하나의 궤도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 상대적 요건은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들 마음이 그렇다구요.

내가 어느 것을 만들었다 하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만들어진 그것이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좋아지기를 바란다구요. 나빠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제일 끝, 끝을 얘기한다는 거예요.

또, 이것이 여기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이것도 끝이 영원이기를 바란다구요. 영원히, 끝까지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대가 되고 그러한 결과가되기 위해서는 동기도 영원한 동기가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입은 옷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제일좋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또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라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요.

이상이란 동기와 목적이 하나되고 상대적 관념이 하나되는 것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상대적 관념의 세계를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서 선한 것이 되느냐,악한 것이 되느냐, 좋은 길이 되느냐, 나쁜 길이 되느냐, 참된 가치의 길이 되느냐, 참되지 못한 무가치의 길이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걸 두고 볼 때, 동기와 목적이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같은 자리에서 합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동기와 목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상대도 같이 하나됐다는 자리에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바꿔 말하면 결국 상대와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도 동기와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되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와 목적은 종선이 되는 것입니다. 종선이 되는 거라구요. 상대들은 합할 때 이렇게 벌려 가지고 서로 잡아당기는 거라구요. 서로 잡아당기면서 갈라서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어느 중심선을 향해서 가 가지고 들어가서 합하는 거라구요. 그 중심선이 뭐냐 하면, 이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이와 같이 합해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합해 놓으면 결국 이와같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적인 것은 어떤 것이냐? 이 길이와 이 길이가 똑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위기대라든가 원형의 관념이 여기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된다구요.

그러면 이상적인 것이 뭐냐? 어디 가나 비교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비교될 수 있는 중심, 다시 말하면 비교될 수 있는 주체로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선하고 참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떤 것이냐? 동기와 목적이 하나되고, 상대적 관념이 완전히 하나된 것입니다. 그러면 동기도 좋아하고, 목적도 좋아하고, 주체도 좋아하고, 대상도 좋아하는 것입니다.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종횡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존재가 횡적인 존재로 되어도 좋아하고 횡적인 존재가 종적인 존재로 되어도 좋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부처면 부처끼리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이용하는 건 좋아하지만,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 말은 뭐냐하면, 완전히 하나된 데서부터 모든 것이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고 원만하게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팎이 바뀌어도, 안의 것이 밖으로 나오고 밖의 것이 안으로 들어가도, 아래 것이 위로 가고 위의 것이 아래로 내려가도 거기에는 불평이 없게 전부 다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 같은 걸 젓더라도 말이예요, 이렇게만 저어요? 이렇게도 했다가 이렇게도하고 그러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된 후에도 그걸 반대로 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하나된다면 그것은 여기도 같고 저기도 같고 다 같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보나 다 같다구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현재의 입장에 있어서 상대적 요건이 되어 있든가 그것을 만들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되어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을 할 때는, 되어 있는 것을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함으로써 되어 있는 것에 상대적 관계를 맺거나 안 되어 있는 걸 창조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관계를 맺습니다. 그것이 일이예요. 그게 우리 생활입니다. 그 외는 없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동기와 목적이 먼저 하나되어야만이 상대적 요건이 필요하다

무슨 회사나 공장을 보게 되면, 이미 다 되어 있는 것에 상대적으로 ‘너는 이렇게 해야 된다. 이것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네가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는 것하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것을 만들어야 된다' 이것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설계자에 의해서 어떤 기계면 그 큰 기계의 하나의 부속품으로 그 설계에 딱 맞게 된 자리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하나되어야지, 자기끼리 좋은대로 하나되어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반드시 원인과 결과를 추구하는 자리에서만이 상대적 요건을 필요로 하게 되어 있지, 그걸 부정하는 자리에서는 절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설계자에게 동기가 있다구요.그러니 동기와 목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하나 안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 다 필요 없다. 우리만 하나되면 되지' 그건 파탄의 존재라는 거예요. 그건 용납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

그럼 선은 어떤 것이냐? 주체와 대상 둘이 여기서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는 선이 못 된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것이 이어질 수 있어야 돼요. 이어줄 수 있어야 되고 이어받을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일하는데 있어서.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야 된다는 그 설계에 의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어떤 물건이라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일생생활도, 인생이 가는 길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게 될 때에는 어떤 성품이나 동기를 지니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 동기를 지니는 개체가 동기로서 상대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목적의 곳까지 가지 않으면, '나'라는 존재의 가치는 성립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적의 자리까지 갈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만 가치적 존재이지 그렇지 않으면 무가치한 것이라고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을 기준으로 하는 그 자리, 그 길은 어디냐? 이 길 외에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이거 이해돼요?

동기가 커야만 그 목적도 커지고 상대적 관념도 커진다.

아까 말하던 그 사위기대가 됐다 하더라도 그 사위기대가 큰 것으로 되려면, 이것이 동기가 되어 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보다 큰 것이 되기 위해서는 동기가 커야 됩니다. 동기가 커야만 그 목적도 커지고 상대적인 관념도 커진다구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이 자리가 아니면 커질 수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또 커지기 위해서는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이 물건을 동기로 삼아 가지고 거기에 또 원인을 지녀 가지고 강한 기준에 들어가서 이것이 커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원칙을 떠나서는 안 된다구요. 이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만약에 조금만 떨어져도 다 무산되는 거예요, 조금만 떠나도. 이것이 조금 이동되면 이건 무산되는 거예요. 과거의 동기는 관계없는 자리의 동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피조세계는 반드시 하나의 법칙에 따라 그 원칙을 확대시킨 것 위에 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거라구요. 만일에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여러분은 죽고사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나는 것을 마음대로 하느냐, 죽는 것을 마음대로 하느냐 할 때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 여러분들이 목적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고 동기를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 우리 둘만 있으면, 상대만 있으면 절대적이지 동기고 뭣이고 다 어디 있어? 아, 우리 둘이 영원히 사랑만 한다면 영원히 살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요? 그것은 결과에 원인이 귀일되어야 하고 목적을 위하여 결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만일에 여러분들이 '아, 이거 이거 다 필요 없다. 여기서 주체하고 만나 가지고 가자' 이런다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직선으로 나가서 '여기서 우리가 하나되자' 한다면 어디에 가서 남아지겠어요? 이건 있으나 없으나 다음에 다 없어진다구요. 그건가면 갈수록 깨지고, 가면 갈수록 부작용이 많고, 도리어 원수가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파괴시킬 수 있는 상대조건이 생겨나게 마련이지, 나를 협조하고, 나를 보다 가치있는 존재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동기의 존재는 못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건 가면 갈수록 마이너스 요건이 많아집니다. 그러니까 악한 것이라구요. 불가능이 점점점점쌓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악한 것이라구요. 여기에서 이것만 맞추면 점점점 확대하는 것이 가능하지 불가능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보다 가치 있는 것이요, 보다 기쁜 것이요. 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여러분과 딱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주체인데 주체에게는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주체 대상이 되느냐? 이게 동기가 되고 이게 주체이고 이게 대상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그러므로 사람을 둘로 갈라 놓았다가하나되게 해 가지고 비로소 사위기대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돌아가는, 그러한 입장의 이상적인 생활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 동기의 존재요 인간은 외적 동기의 존재다

그러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누가 먼저갖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먼저 갖느냐 인간이 먼저 갖느냐? 이걸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이걸 확실히 해야 돼요. 하나님이 먼저 갖는다면 낙심한 하나님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낙심한 하나님이, 먼저 갖는다면 복귀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하나님이 됐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누가 먼저 주체와 대상을 갖는 거예요?「같이 됩니다」 같이 한꺼번에 될 수 있어요? 누군가 하나 동기가 있어야지, 시작이 어떻게 같을 수 있어요? 누가 동기로 시작하는 것이 있어야지, 같이 한꺼번에 '요이 땅' 그렇게 돼요? 먼저 동기가 있어 가지고 다음에 반드시 따라가게 되어 있지요.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사랑을 느끼는것도, 창조한 아담 해와가 서로 좋아하기 전에 아담 해와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이 느낄 수 있어요? 그것 누가 먼저예요, 누가?「사람」 그렇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떻게 이것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복귀역사라구요. 만약에 이 문제가 이렇게 안 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지금 다 해 버리고 말았다는 거예요. 사람을 먼저 개입시켜 가지고 이렇게 수천년 동안 고생안 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횡적 기준이 합해 가야만 종적 기준의 원인과 목적이 가까와지게 되어 있다이거예요. 이것이 이루어져야만, 이게 하나될 수 있어야만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상대가 하늘의 사람으로 하나로 묶어졌다면 누가 뗄 수 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완전히 종적 횡적으로 딱 하나되게 됩니다.

이렇게 합하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어디까지 가겠느냐? 외적으로 합해야만 내적으로 합하게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게 외적으로 완전히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내적으로 완전히 하나되기때문에 하나님은 중앙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와 대상 관계이기때문에, 하나님은 내적이요 오늘날 인간들은 외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운데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었을 때에는 이건 뗄 자가 없다구요. 뗄 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데 누가 나쁘게 할 거예요? 그리고 둘이 좋으면 돌게 되는 거예요. 이상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적인 동기의 존재요, 인간은 외적인 동기의 존재예요. 하나되는 데 있어서, 외적인 동기의 존재와 같이 상대적 가치를 부여한 것이 이와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목적관이 뚜렷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인격자라구요. 그 목적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본래 있던 그 동기를 따라서 목적을 세우는 거예요.

미국 국민을 말하게 되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립되는 데 있어서 그 동기를 따라서, 그 바라는 목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전국을 움직이는 상대적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그 나라의 선한 사람이요 애국자라고 말하지, 그 동기와 목적이 틀어지면 그는 반역자라고 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이라는 것은 이걸 보호하기 위해서, 즉 동기를 침해하지 않고 목적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딴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위배되게 될 때는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게 세상의 제도, 법적인 제도라구요. 동기와 목적을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럼 보다 가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원인과 동기를 언제나 한점에 딱 결속시켜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상대가 여기에 딱 뭉친 자리가 보다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몸 마음이 이렇게 싹 싸진 것과 같이…. 그것이 제일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딱 잡아내야 되겠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해 나오신 동기적 심정을 이어받아야

그러면 복리섭리의 노정, 섭리의 노정을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한번 말해 보자구요. 선생님이 복귀섭리의 뜻을 세워 나오는 데 있어서 그것이 선한 것으로 되기 위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의 공식이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해 나오는 그 동기적 심정을 전부 다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완전히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목적하는 세계를 중심삼고 거기에 완전히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오늘 여기에 서 있지 않으면 그건 악이 되는 거예요. 깨뜨려 버려야 된다는거예요. 그것은 직선으로 언제나 쭉 계속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가 원형 그대로 되는 거예요.

천지가 생겨날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겨났지 자기들 중심삼고 생겨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은 언제나 중심이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나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겠어?「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 상대는 중심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는 중심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는것이 철칙이라구요.

자, 가정에 들어가면 주체가 누구냐 하면 남자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상대이기 때문에 남편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사회를 중심삼고 보면 횡적이라구요, 횡적. 횡적인 주체가 누구냐 하면,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상대라구요. 그러니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건 횡적이고, 가정관계는 종적이라구요.

그래서, 가정이 종적 중심이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이나 아브라함 가정이나 모세 가정이나 전부 다 가정이 문제라구요. 예수님, 요셉 가정, 언제나 가정이 문제였다구요. 그건 종적 중심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대사회관계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제자들의 문제라든가 나라의 문제라든가 하는 이 관계가 일치되지 않으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역사적인 섭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아담 가정이면 아담 가정에서부터 이어받는 거라구요.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전부 다 이어받는 것이지, 이것을 다집어치우고 '우리만이 제일이다' 이게아니라구요. 이어받아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우리는 그걸 기반으로 해서 목적을 대하고 세계를 대해서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주체와 대상 관계의 선발 문제에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 동기와 목적을 촉진시킬 수 있는 사람을 취해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주체와 대상이 이렇게 있으면 말예요, 이것이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라면 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들이 자기들 멋대로 하면 말이예요. 이게 여기로 왔다가 이렇게 되고, 저게 이렇게 되고 이렇게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센타가 왔다갔다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가지고 뜻이 이루어지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공적인 목적에서 같아야 됩니다. 이것이 같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같게 되는 데는 이걸 중심삼고 같아야 됩니다. 이 거리가 이렇게, 이것이 이렇게 다르면 안 된다구요. 이게 다르면, 이것도 다르고 이것도 다르면 안 된다구요. 언제나 같아야 돼요. 그러니 이것을 기준으로 하고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한 자유는 없는 것만 못하다

자, 여기에 이것이 주체가 되고, 이것이 대상이 되어 하나된다 하더라도 이것이 공적인 것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면 하나되지 않는 것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는 없었던 것만도 못하다는 거라구요, 지금에 와서 보니. 못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말하기를'저가 나지 아니하였다면 좋을 뻔했다'라고 했습니다. 안 난 것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말이라구요. 죽기는 죽었다구요. 죽기는 죽었는데 여기에 와서 죽었다구요. 여기에서 죽어야 할 것인데 여기에서 죽었으니 이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생활을 비판할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 청년들은'아, 어느 누구든지 자주적인 인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 마음대로 비판하고 자기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 그럴 수 있느냐구요. 그걸 인정할 수 있어요? 그 자유가 무엇을 위한 자유예요? 무엇 때문에 있는 자유예요? 자기 스스로를 파탄시키는 자유가 되고, 전체를 파탄시키는 자유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자유는 없는 것만 못하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런 자유, 그런 자유가 필요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습니다」 그건 악이야, 악이야, 악. 악과 직결한 거라구요. 차라리 없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만 못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아, 내가 생각하는 게 옳지!' 그것은 인정한다는 거예요. 거 옳아요. 그러면 내 생각이 그 동기하고 목적하고 관련성을 가진 기반 밑에서 생겨났느냐 하면 아니라구요. 아니면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악이예요, 악, 악. 행동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차라리 안 한 것만 못해요. 그렇지만 이걸 중심삼고 행동하면 할수록 하나님편이 되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행동하면 할수록 선이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은 동등한 가치를 연결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훌륭한 사람들을 보면 여러분은 싸인을 받겠다고 하지요? 그건 왜 그래요? 훌륭한 사람의 글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알게 되면 서로 갖겠다고 합니다. 이 백묵이라도 말예요. 그건 상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있으면 역사적으로 그 가치가 공인되기 때문에, 그걸 알기 때문에 그걸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전체의 동기와 목적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여러분들,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예」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어디에 가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여기, 여기, 여기에 와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여기 와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철모르는 어린애처럼 먹는 것만 좋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 이런 거예요, 전체를 좋아하고 세계를 좋아하는 그런 거예요?사랑을 받을래요, 사랑을 할래요? 사랑받는 아들이 될래요, 사랑을 대신 해주는 아들이 될래요? 어떤 거예요? 「사랑해 주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거 알기는 잘 아누만. 뜻을 위해서 선생님한테 사랑을 받고 가까이 있는 것이 나아요, 도리어 뜻을 위해서 싸우고 욕을 먹고 매를 맞는 것이 나아요? 어떤 것이 나은 거예요? 「매를 맞고 싸우고 욕을 먹는 것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웃으심) 알아들으니까 됐다구요, 알아들으니까.

그러면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이 될래요? 하나님이 세계를 지배하려고 그래요, 한 가정을 지배하여 한가정의 하나님이 되려고 그래요?「세계의 하나님요」 그런 동기의 하나님이고 그런 목적의 하나님이예요. 그런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오늘에 있어서 그 동기와 목적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2차대전 때의 아이젠하워 장군의 예를 들어 보면, 그가 승리를 하는데 공헌을 했으면 공헌한 그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 때의 것부터 전부 다 인정한다구요. 싸워 가지고 이겼으면 그 공적을 가지고…. 출발때는 아무것도 안 했지만, 공적이 나타나면 출발도 그 공적에 들어간다구요. 만일에 전쟁을 하다가 배가 고파 가지고 음식을 많이 먹어서 설사를 하고 누워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싸움을 위해서, 큰 목적을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칭찬의 대상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그 가운데서도 큰 목적을 위해 싸우게되면 나빴던 것도 좋은 것으로 세워진다 그 말이라구요.

인류를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이 세계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면, 세계에 승리한 그분이 왔다 갔다고 하는 사실을 놓고 볼 때는 나쁜 것 같지만 승리하고 나면 그게 다 좋은 재료로 등장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목적, 큰 목적을 위해서 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동기를 가진 하나님이요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기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도 그와 같은 목적과 동기를 갖고 나가게 될 때는 사소한 모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주체가 대하는 대상은 반드시 주체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는 사회문제라든가 가정문제라든가 하는, 복잡한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왜 그런 일을 하면서도 남아질 수 있고 왜 가야만 하느냐 하면, 그보다도 미래의 세계에 각도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니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한 것은 정당한 일이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옛날의 성현들이 그 시대에 와 가지고 그 사회를 규탄하고 그 제도를 파탄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 그 시대에는 비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성현들을 세워 나왔습니다. 왜? 보다 큰 것을 바라고 나갔기 때문에 그렇게 세워 나온다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주체가 대하는 대상은 반드시 주체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관념을 알라고 그런 예를 든 거라구요. 주체가 대하는 대상은 주체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 가치를 갖추게 된다 이거예요. 동등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딸이 주체가 된다면 그 아들딸이 대하는 모든 전부는 그 주체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명필이 이 백묵을 쥐고 글을 쓴다면 명필의 문장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나 못 쓰는 사람이 백묵을 쥐고 글씨를쓰게 되면 보기 싫은 글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만일에 검이 있으면 말이예요, 같은 검이라도 명장이 쓰면 위대한 칼이 되지만, 이걸 악당이 쓰게 되면 악하게 되는 거라구요. 상대도 안 해요. 보기도 싫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Is it true (정말이야)? 「예」

동기와 목적에 일치되고 주체와 일치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예」 그래요? 여러분에겐 자신이 없다구요. 선생님은 자신 없는 사람에게 자신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해야만 될수 있다'고 하니 이런 선전을 듣고 여러분이 온 거라구요. 여러분이 자신 없지마는, 자신 없는 사람이 선생님과 상대적 관계의 입장에 서면 어떻게 된다구요? 거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면 무슨 가치를 지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지도자, 좋은 부모를 다 이렇게 찾는 거라구요. 여기서 불평을 하고 '아이구 난 싫어, 나는 싫어' 하면, 이놈의 자식들은 심판받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하라고 하면 그냥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라고하는데 '아, 나는 이렇게 하겠다' 이건 불구가 된다구요, 불구가. 불구가 되어 버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비판해 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동기하고 일치되고 목적과 일치되고 주체와 일치되느냐? 내가 동기와 목적이 일치 못 되고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자리에 못 선 나를 발견하였을 때는, 동기와 목적에 일치되고 주체와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하면서 움직였어요, 지금까지. 일하는데 그걸 생각하고 일해 봤어요?「예」 정말 그렇게 했어요? 뭘? 자기들 멋대로 생각했지.

선생님이 말이예요 '이렇게 나가자' 하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걸 바라보고 나가자'고 시켰는데,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면서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라 하는데 이렇게 가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입장에 플러스권을 갖다 주는데, 여러분은 여기서 요렇게 해 가지고 마이너스가….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여기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상대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 차이를 어디에서 찾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이걸 데려와 가지고, 가짜를 원치 않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이렇게 해 가지고 끌어야 돼요.원치 않는 놀음을 이렇게 해야된다는 거예요. 그게 복귀역사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6천년이 걸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리겠느냐 이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그들을 대할 때 얼마나 수고가 많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의 일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결론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르더라도 믿어라, 믿어라, 믿어라. 그렇게 믿으라구요. 그렇게 믿고 행동하라구요. 믿고 정성을 다 들여라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된다는 거예요. 요게 발전의 원칙이라구요.

여기에 기동대장과 각주 대표가 다 왔는데, 나가서 흔들흔들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흔들흔들하면서 갔느냐, 쉬 갔느냐? 어떻게 갔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도 못했다고 뭐라고 하면 '아이구, 선생님은 언제나 저러기만 한다. 무정한 선생님' 이런다 이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도 '아이구, 이렇게 무정한 하나님이 어디 있어?' 이러고 다니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야, 벨베디아에 가라' 하니까, '야, 벨베디아 가자. 잘 됐다' 이랬습니다. 맨 처음보다도 세번째 올 때가 더 간절해야 되겠어요, 덜 간절해야 되겠어요? 내려가요, 올라가요? 어느 위치가 여러분의 자리예요? 내려가요, 올라가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럼 저 공식에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들어오면서 '이놈들, 어떻게 하면 맨 처음보다 여기 왔다 간 뒤에 더 기쁘게 해서 보내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이걸 끌어 올려 줘야 된다구요. 끌어올려 줄때는 웃으면서 '어서 오소' 하면서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올라가려고 그래요, 이러고 있어요? 올라가려고 해요? 「예」

고생하면 반대하는 사람의 복을 이어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뜻의 길은 가면 갈수록 심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상대가 커지니까, 더 큰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으니까. 오늘의 성공은 내일의 기반이다, 오늘의 승리는 내일의 출발이다. 이 시간이 좋았던 것은 내일의 출발이다, 이 시간에 나빴던 것은 내일의 멸망이다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이것이 원칙이라면, 선생님을 비판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향하는 복귀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비판하고 불평해가지고? 「아닙니다」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건 파탄이라구요. 멸망이라구요. 그건 죄악이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되면 언제나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내가 그런 주체이기 때문에, 내가 대하는 모든 상대는 주체인 하나님의 아들의 가치와 대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대하는 풀한 포기도 복받는 거라구요. 그리고 내가 방문하는 그 마을에 대해서도 '야 오늘 이 마을에 네가 바라는 희망의 사람이 오는데…'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대하는 사람, 내가 진지하고 자유롭게 말을 해주는 사람은 복받는데…' 그런 마음이 언제나 계속되어야 된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면, 그 동네에서 박대를 하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동기적 존재로서 일치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협조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조상으로 여러분의 뿌리이기 때문에, 그들이 여러분들에게 협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부락이면 부락에서 반대하더라도 영계에서는 협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은 바라는 그 목적을 위해서 협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금까지 반대하는 사람의 복이 나에게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목적이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복이 나에게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는데 나를 반대하면 나는 이익이다. 플러스다'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나에게는 이익이 된다는 거예요.동네의 전부가 반대를 하면 그 동네의 선한 조상들이 쌓아 놓은 복이 한꺼번에 전부 다 나에게로 온다 이거예요.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이전부다 기독교로 넘어온 거라구요. 로마 민족이 하지 못한 고생을 하게 될때는 그 로마 조상들이 남겨 놓은 모든 복은 완전히 계승되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것은 고생을 말한다구요. 고통을 말한다구요. 핍박을 말한다구요.

우리는 이 원칙을 알 때, 미국이면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의 건국 용사들이 미국을 세우고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 2백년 역사과정에서 수고한 이상으로 고생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토라구요. 그것을 환영하지 못하고 받들지 않고 나간다고 해서 우리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적으로는 전부 다 연결되어 들어온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원리에 의해서 완전한 플러스가 나타나게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나타나는데, 지상이 마이너스가 안 되면 영계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받겠으면 받고 말겠으면 말고…. 누가 받는다고해서 좋아할 것이 아니고 안 받는다고 나빠할 것도 아니라구요. 내가 정성껏 하면 그것은 세계무대에 연결되는 거예요. 당장에 반대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반드시 편되는 사람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반드시 벌어진다구요. 기독교의 책임자들이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주체적, 이러한 절대적인 주체관념을 가지고 반드시 상대적인 기대를 대해서 내가 활동하면 그게 반드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대해 가지고 나타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더 힘차게 걷고 더 힘차게 일을 하면 틀림없이 그러한 결과가 빠른 시일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반대하는 것은 복을 넘겨 주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 알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반대받을 때에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가정의 젊은 사람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그러면 반대한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그들을 구하기 위한 거라구요.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게 얼마나 멋진 것이냐?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먼저 들어왔다는 사람들이 불평을 하고 반대를 하는 입장에 서면 자기의 것을 완전히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열심히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빼앗겨 버린다구요. 마찬가지의 공식이라구요. 이 공식은 어디든지 적용되는 거라구요. 반대하고 불평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의 복을 빼앗길 징조다, 잃어버릴 징조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했느냐? 지금까지 받은 보수도 우리는 돌려준다 이거예요. 그런 핍박의 조건은 비켜라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이중의 목적을, 이중의 이익을 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구원해 내고, 그 부모가 반대를 하면그 부모의 복까지 우리가 넘겨받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강력히 추진시켜 나가자는 것입니다, 반대가 있더라도.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내가 주체라는 신념만 가지고 나서면 된다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라' 하고 목적을 제시했다구요. 그게 목적이라구요, 목적. 동기는 내가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상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했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자나깨나 일체가 거기에 통하여야 되고, 그런 마음이 중심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그거요, 듣는 것도 그거요, 음식을 먹을 때도 그거요, 자는 것도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어요? 전부 다 안 했다는 말이라구요. 언제나 그것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내가 밥을 먹는 것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자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가서 말씀을 전하는 것도, 지금 싸우는 것도 전부 다 그걸 위한 거라구요. 그것이 목적이라구요. 그게 동기라구요. 그걸 주체와 대상간에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시킨 것이 안 될 것 같지만 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되고도 남게 돼 있다는 거예요. 위대한 업적이 나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하나님이 망했지 별수 있어요?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게 콧노래와 같이, 꿈 가운데 잠꼬대와 같이 돼 보라구요, 되나? 잠을 자면서도 '한 사람,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여섯 사람, 일곱사람, 여덟 사람, 아홉 사람, 열 사람, 열한 사람, 열두 사람'이러다 잠을 깨고 이래 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안돼 있으니까 안 되는 거라구요. 안 돼 있는데 될 수 있어요? 된다면 그건 원리가 아니라구요. 진짜 그런 원칙은 없다구요.

이번에 돌아갈 때는 여러분의 공식적인 법도 이치에 일치된 관념을 갖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이것이 (귀를 가리키심) 여섯 사람이고 요것이 여섯 사람이다 할 때, '열두 달 동안 여섯 사람을 전도해 놓고 간다. 이것을 6등분을 해 가지고 한 사람 못 하게 되면 짤라 버린다. 짤라버린다' 그런 결심을 해봤어요? 한 사람을 전도하지 못하면 6분의 1은 짤라 버리는 거예요.

자, 그렇게 심각하게 선다면 열두 사람전도 못 해요? 예수님은 목숨을 내놓고 대들었다구요. 그까짓 귀는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하나님은 그 이상 심각하다구요. 그 이상 심각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이 상대라면, 상대로 나타날 수 있게끔 상대적 조건이 되어야지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명년까지 2천 명의 기동대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명년까지. 명년 말까지 미국 식구들이 8천 명이되어야 합니다. 그게 안 돼 가지고는 작전계획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게 목적이라구요. 주 책임자는 못해도 170명, 이게 우리의 목적이라구요. 자, 이걸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이걸 못 한다면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간다구요. 지금 어떤 나라에 지시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기에서 일생을 걸고 최후의 결판을 짓는 싸움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국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떤 선지자보다, 지금 이 시대의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런 책임을 3년간에 하려고 합니다.

내 솔직히 고백하겠는데, 나에게는 애기들이 많다구요. 그 애기들한테 편지 온 것을 볼 때, 애기들 생각은 안 해요. 애기들 생각하기 전에 미국을 생각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그걸 끊고 산다구요. 지금 한국 식구들도 그렇고 일본 식구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피곤하다구요.

자, 이 책임을 해낼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을 여러분이 결정해야 된다구요. 대답하라구요. 「있습니다」 그 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목적이 뚜렷하고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신념만 가지고 나서면 된다구요. 그 신념이 문제라구요.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생각만 있으면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오른손으로 붙들고, 그 목적을 붙들고 늘어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상대권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그게 되리라고 알고 있다구요. 믿고 있다구요.

여기에 오래된 사람이 반대하면 짤라 버린다구요. 짤라 버리고라도 그일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창조를 해서라도 되기 때문에 그건 일어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다른 나라에서 보충할 인원이 반드시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에는 미국은 복을 전부 다 넘겨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와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사람이나 일본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전부 다 미국에 와 있다구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그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 이상 여러분들도 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고요. 전부 다 빼앗긴다구요. 그게 공식이 가는 원칙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되어야 되겠어요. 단결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 전체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선생님이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고, 전진하라 하면 전진해야 되겠다구요. 그럴 수 있는 대상이 되라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했는데도 안 되면 그건 다 거짓말이라구요. 선생님도 가짜라구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다 없다구요. 자, 이젠 이런 관념이 머리에 정돈되어 확실히 들이박혔어요? 「예」

먼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상대관념이 성립된다

여러분들이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자고. 나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니요」 자기가 동기가 돼서 태어났어요? 「아니요」 또, 그 목적이 나를 위한 목적이예요? 상대없이 목적을 달성…. 상대적인 목적이라구요. 나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서로를 위한 목적이지. 그런데 나를 세우려고 한다구요. 동기와 목적, 주체와 상대적 관계를 일치시키는 데서는 나를 세우는 것은 가능하지마는 그렇지 않은 데서 나를 세우면 그건 원수입니다. 원수다 이거예요.

자, 여기에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고할 때, 남자와 여자가 서로 자기들끼리 좋아할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럼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 그 다음에? 「맨(man)」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 그래 가지고서야 주체관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주체와 대상이 되는 거라구요.

남자가 볼 때, 그 여자가 아무리 미인이라고 해도 '그 여자가 하나님을 갖고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갖고 있느냐?' 할 때, 안 가지고 있다면 차 버리라는 거라구요. (웃음) 말을 해도 그것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은….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사람은 그건 나쁜 놈이예요. 인간 백정이라구요. 사탄이라구요. 자기를 찾아온 남자가 아무리 미남자라도 하나님과 하나된 뜻이 없게 될 때에는 사탄이라구요, 사탄.

그런 사람을 분석하기는 쉽다는 거라구요. '당신 뜻을 위해서 나하고 죽을 거예요? 죽을 수 있어요? '그럼', '그래요? 그러면 내일부터 우리 보따리 싸 가지고 세계를 위해 희생합시다. 우리 다 같이 희생하고 나서 나중에 좋아합시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전부 다 내 버리고 나설 수 있느냐? 이것이 없다면 그는 가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너는 학교고 무엇이고 집이고 무엇이고 다 버리고 나서자' 할 때. '그러고 말고' 하면 이것이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삼고도 하나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 모르게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둘이 아무리 약속을 해 가지고 '우리 둘이 좋아하니까 아버지한테 축복받자' 해도 그들은 축복을 안 해준다는 거예요. 타락할 때 아담 해와가 둘이서 쑥덕거리다 타락했기 때문에, 둘이 만나서도 말도 못 하게 하는 거라구요. 소문을 남기는 사람은 절대 안 해준다구요. 축복 절대 안 해준다구요.

미국을 보게 되면, 미국에서는 그런 것이 상식인데 왜 그게 안 되느냐고 할지 모르는데 그게 상식이예요? 이런 망할 패들, 전부 다 사탄의 이용물이요 도구가 됐으니 그러지 그건 하나님이 바라는 게 아니라구요. 거 다 집어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프리섹스는 사탄이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내 허락 없이 만나지 말라구요. 결국 동기와 목적이 일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그것이 틀어지면 그건 앞으로 반드시 원수가 됩니다. 악한 세상이 된다구요. 소위 남녀 문제를 선생님이 제일 싫어한다구요.

여기 들어와서 한번 잘못하게 되면 영원히 수습할 길이 없다구요.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남자들은 달고다니는 것을 사실은 짤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남겨둔 것만으로도 황공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자들도 그걸 전부 다 떼어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걸 남겨 놓은 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것들이 자기들 멋대로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순진한 총각, 순진한 처녀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자, 여러분들, 처녀 총각들, 순진한 처녀 총각한테 시집 장가가고 싶어요, 누더기판 같은 그런 사람한테 시집 장가가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순진한 처녀 총각요」 그게 본심이라구요, 본심.

하나님의 뜻만 완전히 가지면 상대는 자연히 생겨난다

미국 여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타락한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남자를 유혹하기 쉽다는 거예요. 구라파 식구들, 청년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그저 만나면 안고 키스하자고 끌어당기고…. 그런 것에 대하여 내가 다 듣고 있다구요.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처녀 총각들은 선생님의 승낙없이는 댄스도 못 하는 거라구요. 악수하는 것도 선생님은 원치 않는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악수하는 것은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한 선서와 그러한 목적의식과 그러한 원인을 개재시키지 않고 자기의 사정을 위해서 만나가지고 뭐 악수하고 키스하고 그런 것은 안 된다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원리적으로 보면,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장하고 가까이하는 걸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나빠했겠어요? 「나빠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옆에서 불장난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심지 앞에서 말이예요. 그걸 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조였겠어요? 그런데 그걸 다시 해?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담에게 접근할 때 얼마나 싫어했겠어요? 얼마나 싫어했겠느냐 말이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통일교인이라면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선생님이 허락해야 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복귀완성을 다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이게 하나님을 6천년 동안 제일 골탕을 먹인것들이, 이 자식들이 벼락을 맞을 것들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세계의 청소년 문제를 우리가 전부 다 깨뜨려 버리고 바로잡지 못하면 인류는 망하는 거예요.

먼저 제일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구요. 동기와 목적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걸 가진 다음에 실적 터전 위에, 자기의 공적 터전 위에 상대를 세워야 됩니다. 아무 공적도 없는데 상대를 세워 가지고 알맹이도 없는 껍데기 만들라고? 그 말 알겠어요? 「예」

예수님의 입장과 우리를 비교해 보자구요. 예수님은 베드로가, '아, 선생님이여 죽지 마소서' 하니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구요. 상대보다도 하나님과 목적이라구요, 뜻이라구요. 그걸 세워 놓고 거기에 합하는 상대를 필요로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상대가 못 되면 전부 다 사탄 취급했다구요.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님이 죽을 것을 말할 때, 만류하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그랬다구요.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그랬어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여 내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와 뜻을 중심삼고 죽었다구요. 상대를 붙들기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제일이라구요. 그걸 잡고 붙들고 죽어야 부활해서 상대를 찾을 수 있지 그러지 않고는 상대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재림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부활이고 뭣이고 없다는 거예요.

세상의 환경에 '아, 어떻게 할까? 이러다 죽으면,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예요. 그건 다 쓸데없는 녀석이 돼 버린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그러면 상대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필요해요? 「하나님이요」 그럼 하나님의 뜻이 필요해요, 상대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뜻」 이것만 완전히 가지면 상대는 자동적으로 생겨난다 이거예요. 이상적인 상대는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생겨나게 해준다 이거예요. 내가 상대를 싫다고 해도 자연히 나타나게 돼 있다구요. 미인이 싫다 해도 세계적인 미인이 나타나 가지고 살자고 하는 거라구요.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통일교인들 중에 어떤 남자, 어떤 여자를 취할래요? '뭐, 구원이고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몰라, 뭐 그건 언제 될지 몰라' 이런 사람이예요? 어떤 것 취할래요? 「아버지의 뜻」 그건 물어 볼것도 없다구요. 그러니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한 후에, 아버지의 뜻대로 해 가지고 플러스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그 목적은 제2대상, 제2차 발전의 동기가 되기 때문에, 자연히 또 새로운 대상은 나타나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은 어떻든간에 남자는 혼자살지 못한다고 말이예요. 이 세상이 어떻든간에 이 원칙은 틀림없다구요. 그러므로 이런 사상을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그런 주체적인 신념을 가지고 뜻과 하나님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세계는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신만이 아니예요. 그건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나가게 되면 내가 바라는 이상의 상대자를 하나님은 갖다 주더라 이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뜻을 알았다면 자신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라

자, 여러분, 선생님 앞에 가정적이거나 국가적으로 한번 상대가 돼 볼래요? 될래요? 「예」 예스하는 그 자리에서 상대라고 느끼는 그 사람, 그분을 얼마나 수고를 해서 만났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만나기가 쉬운 거예요? 세상에서 자기와 연결될 수 있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 나온 그러한 분을 자기가 만난다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아니요」

태양은 밝습니다. 그 태양이 매일 밝지만 어느 날이 제일 밝았느냐 할 때 그 날은 모른다구요. 제일 좋았던 날, 제일 좋은 날은 모른다구요. 그저 다 같은 날이지! 다 같아요? 다 같아요?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역사 이래 태양이 제일 밝은 한 날이 언젠지 모르고, 그 날을 맞으면 '야, 밝다! 이게 얼마나 멋진 날이냐?'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거라구요. 선생님의 가치를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다 같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뭐 밝기는 마찬가지지요. 그 사람과 나와 너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날을 맞기가 쉬운 거예요? 그러한 역사상에 하나님이 제일 바라는 최고의 존재가 있을 거라구요. 그런 분을 만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수억만년의 척도에다 요 하나를 딱 갖다가 들이맞춘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보통 사건이예요? 보통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폭발적인, 혁명적인, 세상에서 놀라운 말은 다 갖다 써도 부족한 사건이라는 거예요.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예」

그러니 얼마나 기뻐해요? 기뻐하게 되면 얼마나? 기뻐서 춤을 추게 되면 십년 동안 이러고 추고, 백년 동안 이렇게 춤을 추고도 남는다고요. 그래 봤어요? 백년, 천년, 기쁜 사건도 그 이상 기쁜 사건이 없다구요. 소망이 있다면 그 이상의 소망이 없다구요. 눈이 그걸 봤으면 그 눈은 위대한 눈이예요. 귀가 그 사람의 말을 들었다면 그 귀는 역사에 없는 위대한 귀라구요. 그 사람과 더불어 같이 일하고 그 사람과 더불어 행동하는 그 사람의 제자들에게까지도 위대한 사건이라구요. 그분의 명령을 받고, 그분 안에서 배우고, 그분 앞에서 행동할수 있다면 그것은 천지를 주고도 못 바꾸는 혁명이요, 폭발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어제의 나하고 오늘의 나하고 다른 게 뭐예요? 어제하고 지금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하고 지금과 다른 게 뭐예요? 다른 게 뭐예요? 얼마나 달라요? 이만 해요?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2천년 동안이 땅에 오고 싶었던 그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고, 하나님이 수만 년 동안 바라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인류역사가 바라던 전체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고, 우리의 모든 원한이 거기에서 풀릴 수 있고, 우리의 소망인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룰 수있는 그 한 자리를 여러분이 아는 거와 같이 무가치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를 할 때.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감사해서 되겠어요? 일주일 동안 감사해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감사하는 데는 뛰고 땀 흘리고 절대적으로 감사하다가 쓰러져서도, '아, 감사하다' 해도 부족한 거라구요. 춤을 추고 말예요. 그것도 한 일주일 내내 밤을 새워가며 '아이고 감사하다. 아이 감사!' 그렇게 해봤어요? 일주일 동안 그랬다고 해서 가당하다고 칭찬할 만해요? 일주일 감사했다고 해서 칭찬할 만한 사건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시시한 그런 뜻이아니라구요. 시시한 여러분의 대갈통 가지고 생각하는, 그것에 비판받을 수 있는 뜻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새롭게 혁신을 해야 되겠다구요. 옛날의, 구껍데기를 다 집어던져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가야 할 층계는 하늘 높은 층계다 이겁니다. 그러니 비약해야 됩니다. 비약하지 않으면 초월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거기에 보조를 맞추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노력을 하면서 거기에 감사해야 한다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 한번 그래 봤어요? 여러분들이 기동대에 나가면…. 그걸 믿고 그걸 바라보고 다니는 것이 처량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 자신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이상 동기에 철저하고 하나되어야 한다

나는 뉴욕의 번화가에 서면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이놈의 자동차, 전부 다 폭발시켜 버리고 싶다. 순수하게 뜻을 위하고 하늘을 위해서 절대복종할 수 있는, 누더기 옷을 입고 걸어가는 행렬이 그립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에 지금 있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자랑할 것이 내 눈에는 하나도 없다구요. 다 뜯어고쳐야 되겠다구요. 본래는 내가 미국에 발을 디디려고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구요, 거러지와 같기 때문에. 그렇지만 세계를 살리려니 할 수 없이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눈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신념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예」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예」 냉정히 비판해서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람이냐 이거예요. 힘든 거라구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을 선생님이 어떻게 믿겠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믿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믿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여러분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자기 자신에게'야, 이 녀석아! 진짜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존재냐?' 한번 시험해 보라구요. '이놈! 너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도망가지' 해보라구요. 죽을 자리에 처넣어 보라구요. 조금만 힘들어도 '에헤' 하는 데는 하나님이 안 있다구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데는 안 있더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 선생님을 믿어요? 「예」 얼마나 믿겠어요? 얼마나 믿겠어요? 4백억 되는 세포 하나씩 떼어내도 '아야, 아야' 하면서, 그것이 50년, 일생을 걸린다해도 믿겠어요? 「예」 50년 걸려도? 「예」 한꺼번에는 쉽다구요. 한번에 총 맞아 죽는 거야 간단하지요. 찔기고 찔기고 끈덕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껍데기를 벗겨 버려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만하면 됐지' 그게 통할 게 뭐야. 여러분은 맹목적으로 알고 있다구요. 원칙이 그렇다구요, 원칙이.

이 세계가 반대로 떨어진 것은…. 우리 조그만 사람이 달랑달랑, 스케일로 보면 세계는 이만 한데 통일교회 패들은 여기 이만 해 가지고 세계에 달려 있어요. 그러니 세계가 들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상 동기에서 철저히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내 힘이 부족하니 하나님이여 내 몸을 밟으소! 밟으소! 내 꼭대기를 밟으소' 하라는 거예요. '내 꼭대기를 밟으소. 무자비하게 밟으소. 내가 채이더라도 밟아 치우소'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나 없이 하나님이 하게 되면 뜻이 안 이루어져요. 그러니 내가 들어가 끼어 가지고 나를 밟게 해 가지고 올려야된다구요. 거기에서 '아아 하나님 밟지 마소, 밟지마소' 그래서야 되겠어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을 위해서 통일교회 패들을 한꺼번에 하나님이 방망이로 들이쳐서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미국을 자빠뜨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들이치면 물컹물컹, 고무 같아서 되겠어요? 딴딴해야 된다고요. 그러니 단결해야 돼요. 하나로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되어도 딴딴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래, 하나되었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가만히 안 있다는 거예요. 그러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발로 들이친다는 거예요. '꽝' 들이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떤 녀석은 '아이고, 나 거 맞는자리 가운데 들어가겠소. 내가 제일가는…' 이럽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맞으면 맞을수록, 칼로 말하면 칼날이 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칼날이 된다 이거예요. 안 맞으면 칼 등이 된다구요.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맞아야 돼요. 맞아도 이렇게 맞고 저렇게 맞고, 그저 시련을 받아도 거기에 까딱하지않아야 돼요. 거기에서 떨어져 나가면 안 돼요. 그러니 잘 맞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아이고, 또 뭐 지금 가면 선생님이 또 명령을 할 텐데 그거 어떻게 하나' 이러고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무서워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서운 것의 몇백 배의 복을 갖다 주려고 한다구요, 알고 보면. 몇백 배의 복을 갖다 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미국 통일교회에서 내가 순교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요. 누가 이런 생각 한 사람 있어요? 「예」 선생님말을 들으니까 '예스…' 진정 우러나는 그런 마음 갖고 싸웠느냐 이거예요? 「예」 나 없이, 선생님이 앞에 없을 때에도 진정 그런 마음을 먹고 여러분이 걸었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그건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뜻이 이루어지지도 않는다구요.

죽겠다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을 다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죽었더라도 그를 거기에서 끌어올려서 부활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이치에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젯날 선생님이 말하기 전, 이 두 시간 전과 지금은 다르다구요. 달라졌어요?「예」 얼마만큼? 그래야 되겠다구요. 미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나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자세로 보다 가치 있는 길을 가라

오늘 제목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라고 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보다 큰 목적을 위해서, 이 원칙적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주체적인 자아를 확립해서 그 길을 개척하고 상대적인 권한을 흡수해서나가는 데서만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추려서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은 제1이요, 하나님의 뜻은 제2이요, 제3은 나입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제4인 상대적 권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이 길에서만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관념을 딱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이 길을 통하는 데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 하나돼 가지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언제나 2목적, 제2출발의 동기로 삼아 가지고 반복하는 데서만이 그 가치는 귀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으로 말하면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누구에게든지 신임받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고, 교회전체 앞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신임받는 책임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교회를 확대시켜서 주를 대표해가지고 누구에게든지 신임받는 책임자가 되고, 이걸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해서 출발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신임받는 내가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교회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 거기에서 성공하면 주가 필요로 하는 목적을 위해서, 주에서 성공은 나라가 필요로 하는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만, 그러한 과정과 단계를 거쳐가야만 가치 있는 길이 나에게 연결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세계를 통일할 때까지 '언제나 나는 훈련받고 있다'하는 관념을 가지라고요. 훈련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훈련받는 사람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훈련함으로써 잃는 것이 아니라 얻기 때문에 그건 감사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공했다고 해서 축하하는 게 싫다구요. 드러나는게 싫다구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갈 길이 바빠요.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가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하늘의 축복받는 훌륭한 아들딸이 되리라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갈 때는 이렇게 (발로 바닥을 세게 밟으심) 가야됩니다.미국을 밟고 주를 밟고 땅을 밟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래요?「예」 여기서 손을 들어서 맹세하자구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미국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심각한 초점이 이 자리에 집중되어 있다는걸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고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원칙을 따라서 당신이 섭리해 나온다는 것을, 하늘을 추앙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기독교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넓혀 놓았지만 그 지추가 될 수 있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님, 저희의 눈과 저희의 몸은 당신과 당신의 뜻에 젖어야 되겠습니다. 저희의 골수를 짜내도 아무개의 피로 남아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골수를 대신하고 당신의 사상을 대신한, 뜻 앞에 화할 수 있는 화신체로서 피살을 남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은 언제나 그런 자리에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통일의 세계를 그려 가는 불쌍한 무리가 여기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바라는 소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희는 하나의 안락한 가정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는 세계가 안식의 세계가 되기를, 천국이 되기를, 지상의 낙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의 종착점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님, 그러한 자리에 도달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을 발견하면 발견할수록, 아버지의 애달픔이 이 자리에 너무너무 넘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럴 때마다 불쌍한 당신을 위로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을 느끼옵니다.

대상적인 권이 없어 가지고는 위로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고독과 더불어 아버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될 것이 책임진 자의 어려움과 고통임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땅 위에서 저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의 슬픔의 대상으로 위로의 한줄기의 길을 남기려 하는 것이 저의 생애를 바쳐서 나온 싸움의 길인 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들을 이 자리에 모을 때까지는 어떤 개인의 인연을 따라 모은 것이 아니옵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필시 필요로 하는, 당신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모아 놓으신 당신의 숨은 섭리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서는 역사시대의 수많은 선조들이 피의 대가를 치러온, 애절하고도 슬펐던 당신의 한의 눈물어린 결정의 터전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이 흘러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 당신의 뜻이요, 그것을 이어받아 꽃피게 해야 할 사명이 지상에 있는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아옵니다. 이 책임을 수행하게 될 때, 한 생명을 묶어 당신의 심정을 터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마음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울 때 별을 바라보고 속삭이며 말을 하고, 슬플때 해와 달이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많은 그 한을, 그 누구의 한을 언제 풀어 드리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하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자기의 한을 논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럴 적마다, 죽을자리에서도 한할 수 없는 길을 남기는 것이 복귀의 사명을 해야 할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아는, 당신이 믿을 수있는 아들딸이 되고,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벨베디아 땅, 이 자리까지 당신이 불러서 왔습니다. 당신의 뜻이 미국 땅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닻을 내렸사오니 닻이 꺾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닻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미국이라는 배가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튼튼한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 닻과 줄이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들이 닻이 되거들랑 당신은 줄이 되어야 되겠고, 이들이 줄이 되거들랑 당신은 닻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닻은 튼튼한데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운명을 연결하여 하늘을 얽어매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 불철주야 당신이 운행하시는 섭리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일체적 힘의 연결체가 오늘날 개인을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게 될 때, 부족한 저희들의 힘을 연결시키어서 이 일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소원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부족하옵니다. 힘이 없습니다. 연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하나님을 위로하기 전에 아버님 앞에 요구해야 하는 입장이 얼마나 원통한가를 아시는 아버지,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미국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제 이 미국 땅에 와 가지고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또다시 남아진 6개월 기간에 저희들은 할일이 많습니다. 아시아에서도 해야 할 일이 있고, 이 땅에서도 할 일이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몸이 하나이지만 찢어서 움직일 수 없는 자체를 한탄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옵니다. 이러한 저의 사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가야 할 곳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염려하기 전에 그 자리에 축복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의 인연이 꽃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이요, 저희들의 소원인 것을 아시사,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겸손한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충직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부어 넣고도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뜻 앞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에 어리석은 것을 통하여 지혜롭고 통달한 자를 물리치고 부끄럽게 한다는 말씀이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세상에서는 부끄러운 자요.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있어서는 지혜로운 자가 되고 하늘 앞에 영리한 자가 되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이오니 이 길을 다 갈 때까지 어리석은 길을 저희들이 꾸준히 달려 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부터 3일 기간을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 앞에 생명의 인연을 퍼부으시어서, 훗날의 무기로서 당신의 축복의 저울대를 만민 앞에 나누어 줄 수 있기에 합당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렇게 만난 은사를 감사드리면서 위로와 사랑은 하지 못하고 심각한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 자리를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마음에 풍족한 결의와 용맹과 각오를 다짐 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릴 때,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나라가 나오려면

​여러분들의 살 곳이 어디예요? 「천국입니다」 지금 그곳에 살고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그 천국이라는 게 대번에 나와요? 「아닙니다」 자, 그러면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무엇이 나와야 돼나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스라엘 나라 앞에 메시아가 왔었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그렇지만 안 됐다구요. 유대 나라에,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이 왔지만 천국이 이루어졌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민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꺼번에 민족이 막 나와요? 특별한 씨족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 씨족이 나와 가지고 민족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면 그 씨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려면 친족이 있어야되는 것입니다.

그 친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친족의 중심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이 있고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녀가 나오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그 남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남자는 부모가 되려면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종말이예요. 이렇게 거꾸로 떨어졌던 것을 세계적인 기독교의 터전 위에 2천년 동안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영적인 복귀를 해나온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영적인 기독교라구요. 여기서 메시아만 맞으면 모든 게 끝나는 거라구요.

여기에 재림주가 온다 이겁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전세계가 하나되고, 국가들끼리 하나되고,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국가 가운데 기독교의 종파들이 하나되고, 종파 가운데 모든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종파가 하나되기 위해선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제사장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모셔 들여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일시에 세계가 복귀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2천년 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끊어졌기 때문에, 즉 이게 다 안됐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다시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영적이지만 이젠 영육을 중심삼고 그걸 다시 해야 된다구요. 영육을 중심삼고 영적인…. 이곳까지 가기 전까지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렇게 가 가지고 그것 대신 이렇게 들어와야지만 그것이 통일의 시대입니다. 이건 개척시대이고, 이건 통일시대입니다.

세계를 복귀하여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 안식할 수 있다

안식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안식은 여기에서 나갔다가 돌아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느냐? 나가는 거라구요. 세계를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거예요.

그 전진이 막히면 어떻게 되느냐? 전진이 막혀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만일에 이만큼 가다가 막혀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여기서 끊어지면 어느 때든지 다시 와서 이걸 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 우리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금 여기 미국까지 찾아왔다는 것만 해도 놀라운 사실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에서 이 종교를 가져 가지고 별의별 얘기를 한다고 해서 잡아죽이겠어요? 잡아죽여요? 그렇게 두어 두면, 가만 놔 두는 날에는 뜻은 이루어집니다. 죽지않는 날에는.

그러면 지금 어디까지 한계선을 두느냐? 1981년도, 1981년도까지이것을 여기서부터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21년간이라구요. 만 20년인데, 이것이 뭣이냐 하면 기독교의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하자는 겁니다.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 2천년과 20년의 중간 입장에서면…. 미국이 2백년에 2천년 역사를 탕감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다리를 놓자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이 1776년에 독립했기 때문에 200년이 넘어서는 1976년까지 한계를 잡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3년 기간, 3년 기간을 넘어서야 우리통일교회로서도 21년이 끝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년간은 생사지권을 결판짓는, 즉 미국에서 통일교회가 최후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결을 지을수 있는 때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것이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한 3년노정에 해당되는 기간이예요. 우리의 세계적인 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복귀시대의 3년 기간에 해당되는 기간이다 이겁니다. 즉 모세의 3일 기간이나 예수의 그런 3일 기간이나 3년노정에 해당된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완전히 탕감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탕감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3년 기간에는 역사적으로 통일교회 20년간 역사와 미국의 2백년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서 깨끗이, 새로운 안식적인 자리에서 세계로 출전해야 됩니다. 그런 때를 1981년으로 잡고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1976년과 1977년, 1978년, 이 3년 기간이 되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1975년 4월서부터 1976년 4월, 1977년 4월, 1978년 4월까지 만 3년간이라구요. 그러니까 1977년 1978년이 고비라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거라구요.

그 준비를 하자니 5년 전부터 우리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수를 확보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최소한도 팔천명이 필요하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팔천 명. 그러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1972년부터 1978년까지 7년 걸려 가지고 미국 땅에서 최후의 결판을 보자고 한 것입니다.만 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싸움하자는 거예요. 만 6년 기간에. 그것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가 틀린다구요. 원리가 틀려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프로그램이 맞이 않는다는 거예요.

1960년대부터 상상할 수 없는 역사시대의 변천을 가져온 것은 우리 때문에 그랬다는 거예요. 이 20년 기간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겁니다. 1960년부터.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그런 일이다 벌어졌다구요. 우리는 그것을 타고 잘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을 복귀하고서야 안식이 시작하는 것이다. 결론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공산당까지 포섭해야 안식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기 전에는 안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쉬고, 힘들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이건 필연적으로,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안 가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래요? 어디에서 살래요? 이렇게 나가는데,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데 여기서 살래요? 여기서 쉴래요? 이 세계에 남아서 살래요? 「아니요」 이건 다시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들어와 가지고 여기 와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살 곳은 어디냐? 세계를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고 나서 하나님이 '야, 이젠 너희는 복귀역사를 그만두어라. 이제는 천국으로서 출발한다'라고 선포식을 한 후에야 안식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고야….

그렇게 되어야 참부모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또, 그 아들딸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주관하지 못해요. 가인 아벨이 나왔기 때문에 못 주관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이 있으면 그 종족이 하나 되어야 종족도 주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민족을 주관하고 세계인류를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세계의 30억 인류가 전부 다 하나님의 뜻을 찬양하고, 동서남북에서 좋다고 찬양할 수 있는 판국을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동서남북으로 통일을 이루어 동방이나 서방이나 같아야 돼요. 그렇게 됐어요?「예」

천국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3대 요인

자,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 맞다구요.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말이 둘이예요? 「아닙니다」 인종의 차이가 있어요? 「없습니다」그럼 하늘나라는 뭣이냐?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가 형제입니다, 형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다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백성입니다, 백성, 지상천국의 만민, 국민이라는 겁니다. 백성이라는 거예요.

나라를 형성하는 데에는 3대 요인이 있다구요. 나라가 되려면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백성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세계가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됐어요? 「안 됐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리고 이 온 지구성이 우리 나라가 됐어요? 하나님 나라가 됐어요? 세계 백성들이 전부 다 한나라의 백성이 됐어요? 안 됐다구요. 여러분이 천국을 말하지만 천국은 이것들이 하나된 후에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인아벨의 남아 있기 때문에 싸움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안식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살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복귀과정에서 살고 싶지 않고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냐? 바로 이곳이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곳을 이루어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우리들이 살 곳을 마련하자는 거예요. 우리들의 살 곳은 그곳을 만들어 놓아야 생겨나는 거라구요. 우리들의 살 곳을 만들려니까 우리는 이러한 놀음을 하며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 만들면 우리의 후손은 늘 쫓기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후대, 후손 앞에 그러한 짐을 남겨 주는 조상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가치 있게 모실 수 있는 때

선생님이 매일같이 '여러분 나가 싸워야 된다'고 말할 때가 빨리 지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계를 넘어 가지고 천국을 건설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루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걸 누가 치르느냐? 우리가 안 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치르면 안 된다구요.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가. 아는 사람이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는 만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유의 천국을 위하여 싸우는 건국의 용사로, 싸움의 용사로 등장하는 무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못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의 아내도, 여러분의 아들딸도, 여러분의 후손도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만들어 놓으면 하늘의 헌법을 가지고 이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남아져 가지고 이 땅을 유린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살아있는 동안에 하지 않으면 누가,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미국 대통령도 그것을 못 한다구요. 어떤 잔인한 독재자가 나와 가지고 될 것이냐? 안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살아있는 동안이 최대의 적기요 한 번밖에 없는 좋은 찬스이므로 인류와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수많은 영계나 앞으로 후손이 전진할 수 있는 한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53세라구요. 54세를 향하고 있다구요. 그걸 보면 이 섭리가 얼마나 조급합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보더라도 얼마나 조급한 때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가 천년 만년이요. 억만년과도 맞먹는 때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세계가 우리의 땅이 된다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곳을 골라서 우리의 왕국을 세우고 하나님을 주권자로 모셔 가지고 나라와 백성을 전부 다 바쳐 축하연을 베풀어, 하나님의 영원히 안식할지어다' 하는 축복과 더불어 안식의 백성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어서는 순간, 지금까지의 수억만 년의 한을 넘어서고 해방의 개선가를 부르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사랑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때가 바로 그때라는 것입니다. 그때 외에는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자리 아니고는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마스터(master)니 파더(father)니 이런 말을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참부모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경계선을 넘어 승리의 기반을 닦고…. 거기에 들어서는 그 순간에서부터 나의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왜냐? 자기가 같은 수고를 했고 같은 놀음으로 싸워나왔기 때문에,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알고 얼마나 빚졌는가를 알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서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지만 내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로 내몰아야 됩니다. 맨 격전지로, 적지로 내 몰아야 된다구요. 그게 세상으로 보면 무슨 부모냐 이겁니다. 하늘의 부모가 돼 가지고 자기 자식을 무지비하게 내몰고 공적인 이익만을 아는 부모의 자리에 서있으니, 사랑의 부모의 입장에 못 선 것이 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경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바라는 경계선이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넘어가야 할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 경계선이 바로 세계를 넘어 하나님 딸에 복귀해드리는 것이 아니예요? 즉, 천국을 개문하는 그때가 경계선이 끝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야만이 지금까지의 일이 끝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부모님도 기뻐하시고 자식도 기뻐 가지고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보기 위해서는 천국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고마운 것은, 우리는 이런 환란시대, 이런 치열한 전투시대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이 지긋지긋한 복귀의 세계가 얼마나 기가 막히다는 것을,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서 승리하고 나서 참부모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기가 막히게 사랑할 수 있고 기가 막히게 가치 있게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재산이요, 우리의 사랑의 기준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부모를 잘 모시는 것이 하늘나라의 축이요, 하늘나라의 전통이요. 영원불변의 하나의 사상으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이 우리에게 부여된 최대의 축복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의 혁명자로 등장하려면

자, 그런 공신으로 여러분을 만들자고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 남쪽이면 남쪽 끝까지 전부 다 왔다갔다하고, 세계 끝까지 전부 다 우리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 가지고 이 지구성이 우리의 땅이 되고, 이 지구성에 사는 백성이 우리 백성이 되어야, 하나님이 지금까지 바라시던,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절대 주권자가 되시고, 우리가 그분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상으로 삼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끼리의 불평이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불평이 있는 여기에서 뛰어넘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는 없다 이겁니다. 우리의 장벽은 일선이예요, 일선. 우리에게는 전진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역사시대에 혁명자로 등장하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내일의 패자가 아니라 내일을 승자로서 이 세계 앞에 부끄럼없이 태양을 바라 볼 수 있고 부끄럼 없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주인이 되겠다는 이 놀라운 자각을 가지고 우리는 출전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놀라운 자부심과 그런 굉장한 자기 위치를 민망해하는 졸장부들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자, 때는 몇 해 안 남았다는 거예요. 6년 동안에 우리는 튼튼하게 해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싸워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로마에 가서 보면 카타콤이라는 곳이 있다구요. 그것은 4백년동안 로마박해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살던 지하무덤입니다. 죽은 송장의 물이 흘러 나오는 그곳에서 살아 나갔던 수난길을 생각하면,이 6년은 너무나 행복하다구요.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런 가운데서 태어나 가지고 그런 가운데서 수난을 겪으면서, 애기를 낳으면 그 아들딸도 수난당하며 몇 세대를 그와 같이 살았다는 걸 생각할 때, 우리는 너무나 편안하다구요. 너무나 편안해서 불평이라구요.

이렇게 우리의 조상을 희생시키던 로마의 모든 원수…. 이제 세계의 최후의 장벽으로 남아 있는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생각할 때, 이걸 일시에 격파해서 정복해 버려야 할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각자가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저 모스크바에 우리의 안식처를 만들어야 되고, 저 뻬이징에 우리의 안식처를 만들어야 되고, 저 북한의 평양에 우리의 안식처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건 말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기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까 우리들은 어떠한 군대보다도 강력한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총진격 명령을 받아 진격하는 데 있어서, 역사상의 어떤 사탄세계의 군대보다도 몇 배 이상으로 진군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사탄은 힘이 강하게 될 때는 언제나 침공하기 마련이라구요. 그 힘이 강한 사탄 이상으로 힘이 강할 수 있는 기반을 여기서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전선을 빨리 형성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결전의 한 날을 위하여 죽지 않고 그 뜻을 이뤄야 하고, 죽을 때도 난 거기에서 죽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여러분이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최후의 세계적인 전선에 서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최후의 소망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뭣이냐 하면, 그 전선에서 승리해 가지고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앞에, 하나님 것으로 돌려 드리는 그날을 갖는 것이 우리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바친 것을 '오냐, 이것은 너희들이 찾아 이루었기 때문에 너희들 것이다'라고 하며 하나님이 다시 사랑과 더불어 축복해 가지고 주실 때 받는 그날을 갖는 것이 우리의 소원인 것입니다. 거기에, 사랑을 플러스해서 줄 때….

인류의 소원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내 나라요, 세계는 내 땅이요, 세계의 백성은 내 백성이요, 세계의 주권은 내 주권으로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주권을 갖고 나서게 될 때 거기에 하나의 법, 한 헌법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활체제, 새로운 사회체제, 새로운 인생살이의 체제를 갖추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비로소 천국생활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 그곳이 우리가 살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여기서…. 여기가 아니라구요. 그곳에 가서…. 그러지 않고는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그 자리까지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이 얼마나 굉장한 문제냐.

그래, 여러분이 노래할 때,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느냐 하면, 최후의 인간들이 바라는 최후의 전선에 서는 것이다. 그 승리의 영광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이 세계를 돌려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돌려드렸던 것을 우리에게 다시 축복과 더불어 사랑을 겸해 주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헌법에 공인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세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곳이 우리가 살 곳이라는 관념을 딱 집어넣고 가야 됩니다.그것이 소원입니다. 죽더라도 거기 가서 죽어야 되고, 살더라도 거기 가서 살아야 된다는 것이 우리들의 소원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이 한꺼번에 하나되면 오래갑니다. 오래 간다구요. 그러나 만약에 이걸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여러분은 영계에 가서 선생님 면전을 대할 수 있는 면목이 없기에, 지상에 와 가지고 수천 년, 수만 년을 또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몇백 년, 몇천 년 갈지 모른다구요. 앞으로는 재림이란 명사는 성립이 안 된다구요. 즉, 주님이 다시 여기에 재림한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구요.

이 지상에서 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도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수천 년 동안 이것이 연장된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면목 없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조상으로부터 참소받을 것이요 후손으로부터도 참소받을 것이니, 이것이 지긋지긋하고 무서운 것이라구요. 그때가 되면 '몇백 번이라도 지상에서 할 걸…' 하고 얼마나 후회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세계 앞에 바쳐진 제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물은 먼저 희생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이런 일을 다 끝내 가지고 여러분이 지상에서 사랑하는, 축복받은 아내와 더불어 자식을 갖고 살다가 저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 손을 잡고 들어간다면 영계에서 얼마나 환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 놀라운 역사적인 사명이 우리의 어깨에 지워져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나는 혼자가 아니라 만민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는 놀라운 자기라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 최후의 전선을 사수하는 용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당연한 의무가 아니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의 소원은 내 힘으로 천국을 개척했고, 천국을 만들었고, 천국에서 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삼대 유업을 이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건 딴 사람에겐 없는 거라구요. 우리에게만 …. 한 번밖에 없는 이 특권을 에어버리겠어요, 유지하겠어요? 「유지하겠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피, 땀,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자신 있어요?「예」

여러분은 주 책임자라구요. 주는 하나의 전선이라구요. 이 일선인 주의 주권자에 있어서 전주의 성과가 본부에 보고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전선을 격멸시킬 책임이 각자에게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염려하고 여기에 보조를 받는 내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자의 승리를 취하는 데서만이 우리의 승리권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사람이 우리들이라구요. 저 하늘나라의 특공대원이라구요. 특공대에게는 목표가 있는 거예요. 각자의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목표를 격파시켜야 됩니다. 완수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선 목숨을 걸고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특공대의 사명이라구요. 단기간에 어려움이…. 사건이 많으면 많을수록 미국은 세계의 전통을 세우는 데 공헌하는 나라가 될 것이 아니야 이겁니다. 선생님도 세계에 공헌하지요.

자, 그런 관념이 들어와요? 「예」 내가 여기에 거적대기를 들고 들어와서 깔고 자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소망하는 나라, 가 죽더라도 천국에 가서 묻히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소원이 아니냐. 여러분, 사탄세계에 묻히고 싶어요? 「아닙니다」 새끼들을 사탄세계에 남겨 두고 죽고 싶은가 말이예요. 「아닙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 살게끔 만들어 놓고 죽느냐 하는 것이 소원이라구요. 그게 선생님이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도는 누구 때문에 하느냐? 하나님 때문에 하고 인류 때문에 하지만, 내 아들딸 때문에 그리고 나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우리 때문에 하는거라구요. 그러니 누구를 원망할 게 없습니다. 자기를 원망해야 된다구요. 누구한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야만이 우리가 소원하는 살 곳이 생겨나지 않느냐 이겁니다.

자식들에게 남겨 줘야 할 안식처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는데, 그들이 자기 아들딸 보고 좋아하면서 '오냐 오냐. 아이고 이쁘다' 하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이런 우리들을 사랑하고 싶지만 여기서 사랑하면…. '하늘나라의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날을 안 만들어 놓으면 부모의 책임을 못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을 위해서 너희들은 참고 견뎌라. 죽지 말고 남아 가지고 그날을 기다려라' 하고서 자녀들만 놔 두고 뜻의 길을 가는 것이 당당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 일곱이 지금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 애들을 대해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야, 너희들이 지금 사탄세계에서 더렵혀지고 굶주려 떠는 것이 본래의 뜻이 아니지 않느냐? 지금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을 내가 잘 안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어렵더라도 참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적마다 어느 한 날이라도 내가 같이 있는 낱에는, 잠을 잘 때 방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키스해 주는 거라구요. 왜? 그런 조건으로라도, 너희들을 만나서 내가 예뻐할 적마다 그 날을 빨리 이루기 위한 자극을 받고 잊지 않겠다는 결심에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천국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그들을 천국에서 살게 해주고, 천국에서 결혼할 수 있는 그 날을 소원하여 이것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 자식들이 부모를 대해 가지고 부모가 너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저는 천국에 가서 기도하고 축복을 안 받더라도 여기에서 축복받은 것을 천국에서 축복받는 것보다 더 값지게 생각합니다' 하며 부모님에게 섭섭해 하지 말라고 위로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일이 벌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자식들이 그것을 전통으로 이어 가지고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럴싸하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부터 선생님을 닮아야 돼요. 여러분이라도 선생님을 닮으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죽고 난 후에 이런 것을 알 때, '선생님, 우리 선조들을 더 못살게 하고 들이몰아 가지고 갔으면 천국에 한 발자국이라도 갔을 텐데, 왜 안내몰아서 우리에게 이 고생을 시켜요?'라고 참소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참소안 받을 것 같아요? 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그럴 거라구요. 진정으로 사랑하지, 왜….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겁니다. 내 책임을 다 하려고 한다구요.

자,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천국에 들어가서 만민이 추모하고 하늘땅이 도와 주면서 사는 것을 선생님이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보고 싶겠습니다」 이상 말하던 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인류가 민족을 초월하여 인류가 전부 다 하나되어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을 게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보고 싶지 않아요?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패는 세상에서 우리밖에 없다구요. 아무리 세상에서 찾아봐도 가능한 패는 우리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 눈앞에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할 때, 처녀 총각들이, 결혼 안한 사람 있으면 내가 색씨를 혹은 남편을 천국에 들어가 못 살게 할 바엔 결혼 안 한다라는 생각도 필요하다구요. 시집 장가가고 싶으면 천국에서 하고 천국에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선생님도 천국에서 못 했다구요. 그런 조건을 한 때에 세우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축복받은 녀석들, 축복받은 가정들도 천국에서 축복받은 게 아니라구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럼 우리의 살 곳이 어디냐? 바로 거기입니다. 그 곳을 넘어가서 그 경계선을 넘는 날, 그때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뒤를 돌아볼 때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눈물이 얼마나 많을 것이냐? 그럴수 있는 그 날을 맞이하고 넘어서야만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겁니다. 그곳이 우리의 안식처이고 우리가 이상으로 바라던, 우리가 살 곳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시대에서는 하늘나라를 찾는 게 제일의 계명

자,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광야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먹는 게 걱정이고 입는 게 걱정이다 이거예요. 자는 게 문제다 이겁니다. 그런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저 이스라엘 나라에, 우리의 조국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 것보다도, 입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더 문제시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만 제3이스라엘 민족으로 회복될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망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망했다구요.

우리의 성전은 없습니다. 지금은 장막전(帳幕殿)시대라구요. 여기 벨베디아에 본관이 있지만 이건 전부다 장막전이라구요. 우리 손으로 안 지었다구요. 성전은 우리 나라 위에 지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지어야 됩니다.

자, 이젠 여러분이 알 거예요. 우리의 살 곳이 어떤 곳인지, 우리의 안식할 곳이 어딘지를,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서도 가나안 복지 조국광복, 잠을 자면서라도 조국광복, 헐벗었더라도 조국광복, 굶더라도 조국광복, 쫓기면서도 조국광복을 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우리 앞에는 가나안 칠족(七族)이 가로막혀 있어요. 원수, 그 광대한 원수가 가로막혀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을 믿고 이것을 믿고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불러 가지고 가나안 복지, 우리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 시대에 사랑을 말했지요? 사랑이 제일 계명이라고 말했지만, 우리 시대에는 하나님과 자기 나라가 제일 계명입니다. 그 나라가 제일 계명이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없으면 사랑도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래 사랑이 남아질 것 같아요? 제1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넘고 나서야 누더긴 옷을 다 벗어 치우고 하늘나라의 강에서, 하늘나라의 집에서, 하늘나라의 목욕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하늘나라의 옷을 입고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노래를 부르고 하늘나라를 찬양할 수 있는 겁니다. '그 날이 그립다. 그 날을 가져 가지고 난 죽어야 되겠다' 이게 소원입니다. 그 곳이 우리가 최후에 갈 곳입니다.

거기 가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부터 6년 동안 '6천년을 대신할 수 있는 요 6년이 우리 앞에 왔구나! 이 6년 동안 우리는 선생님이 제시한 목표를 초과달성하기 위해 온갖 힘을 투입해야 되겠다'라고 다짐을 해야 합니다. 벌써 일년 반은 지나갔다구요. 그러니 이젠 바쁘겠어요. 안 바쁘겠어요? 다른 것을 생각할 새가 없다구요. 다른 것을 볼 새가 없다구요. 다른 걸 생각하고 느낄 새가 없다는 거예요. 정성이 부족하다는걸 느껴야 됩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아버지여, 어머니여, 지금 6년 동안에 고생을 몇백 배 하더라도 우리 시대에 천국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소원이요'라고 안 그러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이 땅에 없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 일이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으냐구요? 닐 살로넨이 명령한다고 될 것 같아요? 세계가 움직일 것 같아요? 독일인 누가 명령한다고 될 것 같아요? 안 됩니다.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또 여기 김협회장이 명령한다고 될 것 같아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선생님이 늙기 전에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사실은 선생님은 60세를 넘어서면서부터는 고생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내가 60세 되는 때와 요 7년노정이 끝나는 때가 맞먹는 것입니다. 지금 53세이니까 7년을 더하면 60세가 되는 거예요. 1960년에 선생님이 40세였으니까 그때가 되면 만 60세가 되는 거라구요. 그때까지 20년 기간이라구요. 그래서 6수를 중심삼고 탕감하고 넘어가는 기간이라구요. 6수를 탕감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60세까지 6수를 탕감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6천년역사를 60년간에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자,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여러분이 알았으니 자나깨나 노래를 그렇게 부르면서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 미국에 대해서는, 며칠 동안의 이번 기간이 참 좋은 기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기서 세번째 모였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것을 다짐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면서 옛날과는 달라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6월이옵니다, 6월달. 이번 달이 지나면 6월을 맞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기간에 선생님이 잠깐 한국을, 아시아를 한번 돌아올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만큼 6월까지 미국 내에 초보적인 전통을 전부 다 닦고, 지금까지 문제가 많았던 것을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어떤 기반을 닦고 올라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러한 사상을 확고히 갖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보기에는 이 6월까지 모든 것이 어느 정도 정비되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새로운 자각을 가지고 이제 새로이 출전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자, 우리의 살 곳은 저 곳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있는 이들을 모아 당신의 성업의 기수로 삼겠다고 하시는애달픈 당신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여, 한 많은 원한을 품고 오시던 아버지의 가슴을 통쾌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무리가 그래도 이 무리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오니,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확실히 결정적인 입장에서 누구나 당신이 찾고자 하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가지고,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자각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당신이 기대하는 자리인 것임을 생각할 줄 알게하시옵소서. 불쌍하고 미급하고 부족하지만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나라를 위하여 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길이 어떻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이 최후의 전선을 지켜 당신이 원하는 승리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가냘픈 어린 딸들이 있고, 어린 아들들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사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권한을 행사하시옵소서. 불쌍하였던 통일교회의 역사를 빛내야만이 당신의 면목이 선다는 것을 생각하오니, 아버지, 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번 이 땅에서 세번째 모인 자리오니,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정성을 들이는 이곳이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한국을 버리고, 아시아를 버리고 이 땅을 사수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오니, 불쌍한 기독교를 당신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빨리 힘을 길러야 되겠사옵니다. 입술을 깨물면서라도 저희들은 하늘 앞에 맹세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심정 앞에 불초한 것들을 모아 우주사적인 사명을 감당시키려는 슬픈 당신을 생각할 적마다 저희들은 천만번 죽어 합당한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살 곳이 어디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 곳은 국경도 없고, 민족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지구성은 당신의 발등상이 되어야 되겠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만민은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형제가 되어야 되겠고, 온 지구성의 주권은 당신의 주권이 되어야 되겠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기에, 아버지, 소자는 그 날이 언제 오겠느냐는 그 목적을 위해 가지고 한국에서 핍박의 길을 참아 왔습니다. 죽더라도 그 땅에 가서 죽고 싶다고 참아 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시여,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운명에 서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시옵소서. 한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구라파에 있는 식구들이 여기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바라는 최후의 전선을 방어하기 위하여 모여 있사오니, 그들이 금후에 가는 길을 지켜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사명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천추의 한을 남기는 비참한 민족이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에게 제3이스라엘의 지조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 책임을 감당하여 당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날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마음에 새로운 자각과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미국 천지에 새로운 역사를 건설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가는 곳곳마다 백전백승할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를 동원하시어서 최후의 전선을 빛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승리의 날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 승리의 노정을 개척할 책임을 다짐하면서, 오늘을 기꺼운 시간으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아침에 미스터 김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고 넘어가자구요.

​이 자리는 전영계가 주목하는 자리

​현재 미국 대통령이 무슨 성명을 발표하든가 하면 전세계가 주목하게 된다는 걸 여러분 자신이 알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미국이 현재 영향력을 갖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모였는데, 여기 모인 소수의 몇십 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몇십 명이 모인 것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역사상에 영적 문제라든가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문제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일 겁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여러분들에게 강제로 믿으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의 이념이라든가 우리의 교리는 학문적으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종교 문제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역사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중심 사나이로서 등장할 거라구요.

뭐 여기에 기독교를 믿던 사람, 혹은 불교를 믿던 사람 등 별의별 종파를 가진 사람이 다 들어오게 되는 데, 그러한 내용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뭐 선생님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한다 하게 되면 전영계는 집중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여기 미국 안에 있는, 여기 뉴욕주안에 있는, 혹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 이곳에 모인 여러분은 소수이지만 이곳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뉴욕주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미국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라구요. 영계에서는 이곳을 단 하나의 곳으로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주로 미국 사람들이 모였지만 영계에서는 미국 사람들만이 바라보는 게 아니라구요. 미국사람만이 아니고 각 국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가려 하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이 거기에 보조를 못 맞추게 되면 '이놈들아! 이 놈들아! 이게…' 이런 불평이 벌어진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미국 풍습대로, 미국 생활 습관대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영계의 법도를 아는 수많은 나라, 수많은 민족의 영인들 앞에 통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영계에 가서 보면 종교를 믿다가 희생당한 사람, 일생 동안을 아시아 같은 데서 엄한 종교의 법을 지켰던 사람 등등이 있는데, 그러한 영인들이 바라볼 때 '이거 안 되겠군! 저것들이 왜 저러냐?' 전부 다 이런다는 거예요. 영계의 참소를 받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는 영계가 협조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세계는 통일 못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모든 것이 자유스러운 이런 세계에 있는 미국 젊은이들이, 미국 식구들이 저럴 수 있나?' 할 수 있게 되면, 영국에서 살다 간 영인이라든가, 독일에서 살다 간 영인이라든가, 세계 각국에서 살다 간 영인들이 '그거 참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로가 협조하려고 '미국! 미국!'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은 빨리 복귀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활규범인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 선포하는 날이 와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민족적인, 초국가적인 새로운 전통을 세워 나가야합니다. 그 전통을 세우는 데는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전통의 상대적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습관성이라든가, 과거의 풍습이라든가 현재 성행하는 유행이라든가 하는 것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완전히 다르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여기서 선교하는 사람들이 '선생님, 미국은 자유스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그걸 참고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하더라구요. 내가 그런 말을 듣고 '너는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구요. 그것은 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중요시해 가지고 하는 말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전체를 두고 볼 때는 그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어디 미국, 이것이 그냥 하늘나라로 통할 것 같아요? 「안 통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가 다르다구요. 다르다구요. 하늘나라의 법도와 앞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같으면 안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개인 생활에 대한 규범, 가정 생활에 대한 규범, 종족이라든가 국가의 생활에 대한 규범, 세계인이 살아야 할 생활 규범, 영계와 육계가 앞으로 공동적으로 살아 나가야 할 규범, 전부 다르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에게 지금 안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알지만 안 가르쳐 준다 이겁니다. 그걸 들으면 다 갈라져서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서서히 키워 기면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예」 지금 얘기하는 것도 의심하며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이제 이만했으면 선생님을 믿을 수 있다구요. (웃음) 그 예수님이 '세상 이야기를 해도 못 믿는데 어떻게 하늘 일을 얘기하겠느냐'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사정이 여러분과 선생님 사이에 가로막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다 터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 하나 생각해 보자구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됐어요, 안 됐어요? 그런 것 생각이나 해봤어요? 생각을 할 게 뭐예요? 생각도 안 해 봤을 거라구요.

그게 우리의 목표라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가 그겁니다. 우리의 생활규범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만국에 선포하고 온 천주에 선포하는 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나와야만 개인의 생활이라든가, 사회의 법이라든가, 모든 법도화된 사회제도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은 헌법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우리는? 「없습니다」 앞으로의 법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되면, 세상의 법이자 하늘나라의 법이라구요. 여기에서 쓰는 헌법은 하늘나라의 헌법이 되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헌법은 여기에서 쓰는 헌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법을 하나님이 갖고 계시지만 우리에게 적용할 수 없는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슬픈 하나님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제 그 헌법 선포식을 하느냐? 이게 지금 우리의 모토(motto)예요, 이게. 그러려면 세계를 무대로 하여 하늘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의 나라가 있어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자리는 지극히 제한된 자리이지만 여러분만을 중심삼은 자리가 아니라 수천 억이 되는 온 영계의 영인이 주목하는 자리입니다. 수많은 민족들과 수많은 역사시대의 공신들이 자기들이 바라보는 그 하늘의 법도를 가지고 여러분을 평하고 있다는 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거동하는 것이라든가 앉는 것이라든가 모든 것이 법조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대할 때의 인사법 같은 것도 전부 다…. 굉장하다구요. 그거 다 있을 것 아니예요? 안 그렇겠어요? 한 군대에도 그런 법이 다 있는데 안 그렇겠어요? 그걸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마음대로 이렇게 하고앉고 말이예요, 어떤 때는 이렇게 책상 위에 다리를 딱 놓고…. 그거 다 어떻게 앉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풍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테이블 같은 데 발도 이렇게 올려놓고 앉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가지고…. (웃음) 그게 다 통할 것 같아요? 그거 다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의 생활은 영계와 보조를 맞추는 생활이어야

그 세계를 보면 모든 전체가 하모니가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어색한데가 없게끔 자연스러우면서도 전부 다 화합하는 데 하나의 자극적인 동기가 될 수 있게 돼 있지, 그렇게 보기 싫은데 주목하게 안돼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여기서 말하게 될 때, 여러분이 와서척 앉을 때는 자기 각도가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몇 도가 되는지를 측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측정해 가지고 대하는 법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대하는 데는 (몸짓으로 설명하시면서) 몸을 이렇게 하든가…. 그런데 몸을 이렇게 하고….이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법이 있다는 거예요. 몇 도인가 봐 가지고 그 각도에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뭐가 있을 거 아니예요? 무슨 기준이 있을 게 아니예요? 타락한 습관에 대한 모든 것을 시정하기 위한 새로운 법이, 우리 앞에는 수많은 법적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댄싱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댄스를 하는 데도 전부 법이 있잖아요? 그 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야 그것이 멋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해 보라구요, 뭣이 되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왔으면, 그런 생활적인 훈련을 받을 때가 왔으면 하고 간절히 기다려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모이는 데도, 여러분들 모인다 하게 되면…. 연락을 아침에 해줬나? 「어저께 다 얘기했는데, 협회장이 아홉 시 반에 강의한다고 그래서 아홉 시 반으로 알았던 모양입니다」 똑똑똑 얘기해 줘야지, 똑똑히 얘기 못 했지요? 우리의 모임은 다 저나라에 있어서 문제가 된다구요.

만약 영계가 싫다고 협조 안 하면 상당히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영계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영계의 영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부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게 되면 선생님에 대해서 이렇구 저렇구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 복잡한 영계를 통일해 버렸다 이거예요. 한 곳에 몰아 집약할 수 있게끔 통일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일을 영계는 대번에 아는 겁니다. 영계는 대번 알지만 지상은 모르기 때문에 힘든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생활은 반드시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갖추어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하느냐? 여러분이 나가 다니는 것도 혼자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우선 자기들에게 딴 나라 사람이나 딴 영인들이 관심을 안 갖더라도 자기의 조상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그런 걸 이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는 삼 시대를 대표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삼 시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여기서 틀림없는 하나의 중심이 되어야만 전체가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거기에 규범이 있어야 되고 법도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책임자는 선생님 앞에 제물의 입장

내가 한 가지 예로 우리 통일교인들을 들겠어요. 여기 책임자들이 왔다구요. 기동대장들과 주(州) 대표자들이 왔지만, 여러분들이 언제나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게 되면 '선생님 대신 존재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생각은 좋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거기선 대신이지만 선생님 앞에 있어서는 제물입니다. 제물이 되어야 한다구요. 여러분은 제물이라구요. 그와 같은 거예요.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아들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잡아서라도 백성을 살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요. 만약에 이삭이 '아버지 왜 나를 잡으려 해요? 하고 반항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브라함 가정에서 뜻이 이뤄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그런 관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서는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산 제물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제물이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느냐? 주장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단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편을 위해서 주장하고 백성편을 위해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다는 겁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구요. 그게 제물이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이 사상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맨 처음 여기에 온 책임자들도 전부 다 이 사상이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물은 희생되어 피를 흘려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절대 생각해서 안 된다는 거예요. 남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제물이다 하는 관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기 이익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이익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벌받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해 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모른다구요. 먼저 나가서 전도한 여러분은 소생이 되고, 그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장성이 되고, 또 그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완성이 될 수도 있다구요, 통일교회내에 있어서. 그럼 소생기가 높냐, 장성기가 높으냐, 완성기가 높으냐? 어느 것이 더 귀해요? 「완성기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높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못하는 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제일 큰 암으로 되어 있다구요. 누가 새로 들어오게 되면 이 젊은 녀석들이 가 가지고 '내가 선생님 대신인데' 하며 반말하고, 제 하고 싶은 대로 전부 다 하고들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뭐자기 마음대로…. '너는 나를 날 섬겨야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먼저 완전히 주고, 셋을 주고서 하나를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원칙이예요. 세 번 주고 한 번, 삼분의 일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 주고 셋 돌려 내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게, 어디 많다고 생각해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러면 사탄입니다, 사탄.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그삼분의 일, 즉 삼시대의 일을 해 가지고 삼분의 일을 찾겠다는 거라구요. 셋을 희생시켜서 하나를 찾겠다는 거라구요. 구약, 신약, 성약시대, 이 3시대를 주고 하나 찾자는 거라구요. 세 시대를 주고 한 시대를 찾자는 것입니다. 수고해 가지고…. 그렇게 돼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찾아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셋을 주고 하나를 찾자는 겁니다. 하나를 찾더라도 여러분이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에게 돌려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전통이 여러분과 선생님의…. 여러분은 하나 받으면 그걸 선생님에게 돌려야 합니다. 또, 선생님은 하늘에 돌려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려야 돼요. 이런 전통이 되어야, 여러분 앞에 또 그렇게 돌리고 이렇게 돼야 발전하는 거예요. 들어온 사람도 또 그러게 되면 이렇게 발전하는 거라구요.

어린애들을 보고도, 어린애들을 위해서도 줘야 되고, 어린애들을 위해서도 희생해야 되기 때문에 어린애일수록 높힐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그런 길을 다 거쳐왔다구요. 어린애에게까지도 경배한 때가 있었다구요. 모실 때가…. 그리고 소년, 처녀, 총각, 청년, 장년, 노년을 대해 가지고 전부다 그런 본을 보여 주는 과정을 거쳐왔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 다 모를 겁니다.지금까지 여기 책임자들 중에는 누구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모를 거라구요. 요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되어 자기를 찾아 들어온 사람들은 애기이기 때문에, 그 애기를 대해 가지고 부모로서 섬겨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섬기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가 '야, 애기야! 내가 열 번 밥줬으니 나에게 한 번 밥을 다오' 그러나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는 제물의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제물의 입장에.

식구 앞에는 선생님 대신 입장에 있지만…. 제물은 대신자라구요. 제물을 잘 드리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알겠나요? 이걸 착실히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그렇게만 나가 보라구요. 들어온 사람이 떨어져 나가라 해도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인을 받들면 발전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분 나쁜 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완전한 제물이 될 수 있게 보강하기 위한 하늘의 자극이다. 하늘의 시련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식구들이 오게 되면 자기가, 아, 저생명을, 저 생명을 어떻게 살리느냐…. 척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는 나에게 달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한 사람이 이 자리까지 찾아오는 데는 수천 년 역사의 인연을 따라가지고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한날을 만나기 위해서 수만 명, 수백만 명이 동원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 나라의 대사(大使)보다도 더욱더 공들여 대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 내 바쁘니까 나중에 오소' 그럴 수 없다는 거라구요.

만약에 한 사람이 왔는데 그 온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으로 쓸데없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아들과 그 사람의 딸이 이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도 올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이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고, 대통령의 부인도 될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건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개인을 받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개인을 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우리 지도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만약에 하늘이 그 사람을 그러한 가치로 보냈는데 함부로 취급했다간 여러분이 맞는다구요. 갈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요것만 잘하면 발전하는 거라구요. 들어왔던 사람이 안 떨어진다구요. 이 책임자들이 이걸 못 하기 때문에 전부 다 들어왔다가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이거 알겠어요, 책임자들. 「예」 그렇기 때문에 말도 공손히 하고 행동도 공손히 하고 모든 면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는 안 하고 남만 떡 시키면 안 된다구요. 선두에, 선두에 서라는 거예요. 제물을 죽여 놓고야 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드리지, 사람들을 죽여 놓고 제사 드리나요? 제물을 드리는 데는 제물을 죽여놓고 제사를 드리지, 그렇잖아요? 소를 잡아놓고 제사 드리지, 제사 드리고 난 후에 소를 잡나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교회에 예배 드리러 올 때도 나중에 들어오면서 버젓이 이렇게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틀렸다는 거라구요. 나중에 들어오게 되면 숨어 가지고 조용히…. 그건 다 교육 부족이라구요. 그런 거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 거라구요. 전체에 방해되는 줄 알면 미안해 하기라도 해야지, 이렇게 해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선생님은 옛날에 시간을 못 지키게 되면 가서 얼굴을 못 들었다구요.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시간 관념이 강하다구요.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회개. 그래야 되지, 시간이 늦어도 '뭐, 시간 늦으면 어때?' 하면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되나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모든 것에 법이 있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바라는 원칙적인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면, 그는 굉장한 인격자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본이. 기동대장도 본이 되어야 되고 주(州) 책임자도 본이 되어야 되는 것이라구요. 식구들보다 많이 자면 안 된다구요, 잘 먹어도 안 된다구요. 잘 입어도 안 된다구요, 자기가 좋은 자리에 서려면, 식구들이 '제발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우리가 대신할 테니까' 이래 가지고 좋은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 가지고 '내 명령대로 해라. 이렇게 해라'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그런식으로 교육하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은 누가 날 위해서 뭘 사 주겠다면 '그 돈을 나 줘, 나 줘'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뭘 하느냐? 그돈 가지고 내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식구들을 위해 쓴다구요. 그런 주의라구요. 어떤 사람은 예물을 주고 '선생님, 내가 예물로 넥타이 드렸는데 넥타이를 왜 안 매요?' 요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물은 주었으면 주는 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팔아 먹든 뭣을 하더라도 그건 자유라는 겁니다. 한때는 그런 거 다, 그런 물건은 선생님이 불살라 버렸다구요. 그런 것은 내가 갖지도 않거니와 딴 사람에게 줄 것도 못 된다 이거예요. 그건 독이예요, 독.

대신자의 입장에서 산제물의 사명을 다하는 책임자가 되라

선생님은 누구에게 무얼 주었더라도 그것을 그날로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잊어버리려고 연구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좋아할 수 있고,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되어야지, 간섭이 되고 자기의 어떤 조건이 되었다 하게 되면 그건 더러움 탄다는 거예요.

선물 받는 것을 선생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나에게 선물하고 싶거든 여러분과 같이들어온 식구들에게 선물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을 위하는 이상으로 형제들끼리 위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부모는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가져 오면 '이건 뭣 때문에, 왜 가져 왔느냐?' 하며 선생님이 비판한다구요. 누구를 위해서? 이 조건을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를 잘 봐 주기를 바라고 자기를 알아주기 바라서 가져 왔느냐, 아니면 선생님을 위해 가져 왔느냐 이거예요. 알아주기를 바라서 가져왔으면 먹지도 않는다구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입에도 안댄다구요. 선물을 잘못 받았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여기 기동대장이나 책임자들은 전부 다 식구들이 꽃팔이 하고 초팔이 해 가지고 고생해 모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 쓰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걸 알아야 돼요. 그건 무서운 돈이라는 겁니다, 무서운 돈.

그걸 감사하고 그들을 위하고, 자기가 도움이 못 되었으면 마음으로라도 빚을 지지 않는 자리에서, 심정적으로라도 협조하는 의미에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누구보다도 위해야 되는데, 그걸 이용해 가지고 자기출세….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안 된다는 거예요. 더 큰 목적을 위해서는 당당한 겁니다. 씀새가 당당하다는 겁니다. 그런 법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법이 다 있다구요, 법이.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갖추지 못하고 주 책임자가 되고 교회 책임자가 되면, 그건 무서운 거예요.밤을 새우면서라도 부족한 걸 느끼고 기도하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강의를 잘못하면, 책임자로서 강의를 잘못했으면, 대중 앞에 강의를 잘못하고 나오면 기분 나빠한다구요. 변명을 하고….

그럴 땐 기분 나빠하는 것보다 내 강의 못한 걸 듣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하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그 사람들이 불행하냐 하는걸 느껴야 돼요. 내가 강의해 가지고 은혜를 못 줬으면 얼마나 내 책임이중하냐 하며 들어오자마자 통곡을 하면서 회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변명을 해? 그 뭐 어떻고 어떻다고 변명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현재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을 구해 내기는 커녕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걸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주의해야 되고 행동 하나에 주의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면 책임자로서의 법이 있다구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그 말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식구들 앞에선 선생님 대신이지만, 선생님 앞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은 제물이예요, 제물. 그래서 그 전통의 본을 보이고, 그 전통을 이어받도록 심부름꾼 노릇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나가는데도 그 주위에서 그 사람을 반대하게 된다면, 양심적인 사람이 '이놈의 자식아! 그 사람이 무얼 잘못했어?' 하며 대번에 하나되고, 한편이 되는 거예요.

그건 왜? 제물적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물을 위해선 머리를 숙이는 겁니다.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사탄이기 때문에 사탄이를 쫓아 버리는 거예요. 이놈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은, 반대하는 사람은 사탄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거 잘 알겠어요?「예」

한 시간이 됐구만. 얘기하다 보니 한 시간이나 지났지만, 지금 말한 것이 필요하다구요. 오늘은 딴 얘기하려고 했다구요, 사실은. (웃음) 이제 너무 많이 하면 지장이 있다구요.

​자동차가 굴러가려면 네 바퀴가 자꾸 돌아야지 안 돌면 어떻게 돼요? 그건 못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바퀴의 공기의 압력도 네 바퀴의 파운드 수가 똑같아야지 조금만 차이가 나도 벌써 차(車)가 이상하다구요. 그리고 빨리 가려고 할 때는 빨리 되풀이해서 돌아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원리강의는 많이 반복할수록 더욱 값져

​미국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폐단이 무엇이냐 하면, 같은 것을 반복해서 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미국 사람의 기질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곱다 곱다 하는 것은, 반들반들하고 빤짝빤짝한 것은 반드시 자꾸 닦아 줘야 합니다. 옥도 닦아야 되고, 다이아몬드도 닦아야 된다구요. 자꾸 반복하는 거기에서…. 자, 여기를 소제하는 데도 한 번 쓴 게 좋아요, 두 번 쓴 게 좋아요, 세 번 쓴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그것을 생각할 때,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일생에 몇 번이나 강의를 할 것이냐' 이거 생각해보았어요? 밥을 먹을 때 밥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거라구요. 쩝쩝 이래 가지고 맛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어요? 한 번 쓱 해보고는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것을 몇백 번이라도 되풀이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원리는 몇백 번이라도 그 원리대로 하지 않으면 전진할 수 없고, 발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세상의 사리(事理)라는 거라구요.

만일에 눈이 매일같이 반복해서 깜박거리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매일같이 같은 걸 해야 되는데, 눈이 안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밥을 먹는 데도 매일 아침 뭐 같은 거야! 이거 그만두자 한다면….

반복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거예요? 밥을 매일같이 먹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여러분, 운동을 해도 그렇습니다. 운동은 무엇이냐 하면 반복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것 많이 하면 튼튼해지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반복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내가 요전에 가만 보니까 한 번 하고 두번째 하니까, 3일도 안 됐는데, '뭘 또 그걸 반복해? 바쁜데…' 이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 있으면, 백 번이라도 자꾸 시킬 거예요. 두 번 하고 나서'두 번 했으면 됐지 또 세번을…' 그러는 사람이 여기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자,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이렇게 몇 번을 계속하면 좋겠어요? 얼마나 계속하면 좋겠어요? 매일 얼마나 많이 할래요? 반복하면 할수록 더욱 좋은 것이다 이겁니다. 많이 반복할수록 더욱 값진 것입니다.

여러분, 시(誌)를 읽는 사람이 단지 글자만을 읽고 '그렇다' 그러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時)라는 것은 내용이 막연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라는 것은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열 번 읽고, 백 번 읽고, 천 번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커 가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 이상의 시를 지을 수 있고, 그 시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거라구요. 판단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원리강의를 되풀이하는 것은 인격 함양의 동기가 된다

마찬가지예요. 원리강의도 많이 되풀이하는 데 있어서 원리의 깊고 낮은 곳, 높고 넓은 곳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에게 요구되는 것,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을 전부 다 자기의 것으로 추려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 그렇지, 선생님도 원리 듣는 걸 참 좋아한다구요. 조그마한 사람이 한다고 그걸 무시하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 조그마한 그 사람 편에서 들어 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중에 어느 단에 이야기하러 나설 때, '나는 이야기 못 해야 되겠다. 못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나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이야기가 잘 안 됐다고 할 때는 날아갈 수 있으면 날아가고,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고 싶은 심경일 거라구요. 그걸 알아줘야 한다구요. 그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을 무엇으로 막겠나요? 여러분이 말을 하고 나서 입을막으며 입에게 '이 입아! 이 입아! 왜 말을 잘못해 가지고 날 망신시켰어?' 그래 보았어요? '이놈의 대가리는 어떻게 생긴 놈의 대가리냐? 이놈의 대가리야! 아파, 아파? (머리를 때리는 흉내를 내시면서) 그래 아프면 공부하라는 거야. 더 열심히 하라 이거야' 그래 보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운동 경기에 있어서 챔피언, 세계적인 챔피언이다 할 때는, 그 세계적인 챔피언은 그 누구도 반복하지 못한, 이상으로 반복한 사람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나는 그렇게 봅니다. 그게 결론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원리강의를 얼마나 많이 되풀이했느냐 하는 것이 심정적인 면에서나, 모든 면의 인격을 기르는 데 있어서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하다고요.

연습을 많이 한 사람은 보지 않고도 갈수 있는 거라구요. 생각 없이도 갈 수있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캄캄한 밤에도 갈 길을 다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에서 제일 가는 좋은 차를 산 주인이 있다면,만약 그 주인이 그 차의 운전을 맡기게 될 때에 말이예요. 어떠한 길에서도 눈감고도 맘대로 운전할 수 있는 능숙한 사람에게 맡기고 싶겠어요. 그저 타면 조마조마하게 하는 이런 사람한테 맡기고 싶겠어요? 「능숙한 사람에게요」 이런 문제는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이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가 좋은 차보다 나쁜 거예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운전수가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운전수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교회를 맡아 가지고 '아, 어, 어'(몸짓으로 표현하심)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어디로 갈 거예요? 이리 갈 거예요, 저리 갈 거예요? 그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거기에 사람이 오겠어요? 왔다간 다 치여죽겠는데….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자리에 있느냐는 겁니다. 멋진 차인데, 멋진 차와 같은데…. 운전수가 미숙할 때는 아무리 멋진 차라도 누가 안 탄다구요. 그렇지만 '야, 운전수가 멋지다!' 하게 되면 그저 서로가 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반복이 싫어요? 훈련이 싫어요? 이제 다시는 반복하는 것을 비판하거나 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사고 내지 않을 정도가 어느 정도? 70점은 모든 범주에서 받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패스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은 하늘의 스탠다드(standard;기준)이기 때문에 심판의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심판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말씀심판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거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지 않으면 나한테 얘기해요. 내가 무엇이든지 대답해 줄 테니까. 그것은 어느 사람에게나 다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첫째가 뭐라구요? 말씀심판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공판정에 서 가지고 '무죄 석방이다' 이래 돼야 된다구요. 유죄 석방은 안됩니다. 그럼 선생님은 무엇이냐 하면 재판장입니다, 재판장.(웃으심) 그렇다구요.

사탄으로부터 피해를 방어할 줄 알아야 된다

그 다음 둘째는 무엇이냐? 인격심판이다 이겁니다. 이게 무엇이냐? 길을 가는 데도 이치에 맞는 길을 알아 가지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암만 갔다 하더라도 되돌아와야 됩니다.

여러분, 사탄은 어디에서 지키느랴 요걸 알아야 돼요. 사탄이 어디에서 지키느냐? 참된 길 옆에서 지키는 것입니다. 딴 데서는 안 지켜요. 그건 지켜봐야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이 갈 수 있는 그 길을 지키는 겁니다. 인간들이 가야 할 길에서 모가지를 쥐려고 한다구요. 복병해 있다가 달려가는 사람을 언제 습격할지 몰라요. 언제 습격할지 모른다구요. 그것을 막아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가다가 사탄한테 총 맞으면 다 죽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길을 알 때까지는 진리가 필요하지만 사탄과 싸울 때는 진리가 아니라구요. 실력이 문제다 이겁니다. 방비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보다 모든 면에서 세야 됩니다. 강해야 됩니다. 능란해야 된다 이겁니다.

사탄은 어떤 골목에서 지키느냐? 여러분이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았어요? 그걸 생각해보았느냐 말이예요. 사탄이 있다구요. 없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사탄의 골목길이 어디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진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버리고 가려고 할 때, 거기에서 제일 힘든 고비, 그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견디기 어려운 골목에서 딱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세상에서도 상대를 누르려면, 그가 제일 힘든 고비일 때가서 누르는 거라구요. 여러분, 세상에서 원수들끼리 싸우거나, 습격할 때는 어느 때에 습격하나요? 밤에, 밤에 합니다. 밤에도 눈을 뜨고 있으면 왔다가도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어떤 때? 낙심할 때. '아이구' 제일 낙심할 때입니다. 원수가 오는가, 뭐가 오는가 방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 마음이 해이돼 가지고 낙심할 때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아이고, 난 기동대장을 1년 했는데 지친다'라고 할 때, '요놈 왔구나!' 하고 착 오는 거라구요. (웃으심) 그럴 때는 '요 녀석아, 잘 걸렸다!' 해 가지고 수고도 않고 한 번에 끌어가는 거라구요. 많은 병정이 필요 없다구요. 아무라도, 약한 자를 보내 가지고도 끌어낼 수 있다구요. (웃음) 병정도 많이 필요 없다구요. 제일 약한 사람을 보내 가지고도 코를 걸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때에 사탄이가 만반의 무장을 하고 복병하여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배가 고파서 맛있는 걸 먹겠다고 대가리를 젖고 이랬다간, 그걸 갖다 미끼로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아이고 보고 싶다' 할 때… 요거 전부 다 사탄의 미끼예요. 그 다음에는 조는 것, 까닭 없이 조는 것도 사탄의 미끼예요. 선생님은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고 사탄이는 '야, 그 말 안 들었으면 좋겠다' 하고 있는데, 꺼떡꺼떡 졸면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요것 봐라!' 하며 채 가는 거예요. 이 말을 하니까 졸던 사람들이나 졸려고 하던 사람들의 눈이 다 빤짝빤짝 한다구요. (웃으심) 그렇지 않느냐 이겁니다.

우리에겐 적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칠 때는 사람 없는 데에 가야…. 내가 혼자 가는데 사탄이가 숨어 가지고 이렇게 지키고 있으면 말이예요. 남모르게….사람 앞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때가 안되면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거에요. 만났다가는 끌려갑니다. 한 3일쯤 혼자서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반성을 해보라는 거예요. 식구들이 어떻고, 선생님이 어떻다는 것을…. 선생님은 이보다 더 고생했는데도. 지금까지도 싸워 나가고 있고, 아무래도 지금까지 싸워 나가고 있는데, 내가 뭐이기에…. 자기만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3일만 가 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남을 위해서 얼마나 살아 보았나?' 할 때 남을 위해서 살아 보지 못한 나인데, 이게 무슨 사람이냐는 거예요. 이걸 발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부끄러워서, 너무나 부끄러워서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전부 다 나라를 위하고 남을 위해서 저렇게 피땀을 흘리면서 가려고 하는데, 내가 뭐냐 이거예요. '먼저 들어온 것이 이게 뭐냐? 나를 생각해 가지고 거부하는 것, 이건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간다'하는 부끄러움을 발견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식구들 가운데는 저 소련 위성국가에서 지금 지하공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힘들어요? 그런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있으면 심심해서 못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나를 볼 때, 하나님은 가만 생각할 때, '저녀석, 저것, 집안 망신이구만!' 하고, 선조들이 볼 때도 '이놈의 자식아!’ 하고, 또 이 다음에 친척들이 볼 때도, 이게 사실이라면, '이 쌍놈의 자식아!’ 할 것이고, 후손들도 볼 때 '이 죽일 놈!' 할 것입니다.

사탄에 대한 방비는 살짝, 하나님은 뭐 모를 리 없겠지만 말이예요, 사탄도 모르게 자기를 방어해 가지고, 그란 작전을 해서 사탄으로부터의 피해를 방어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사람을 세워서 일을 시킨다

우리 통일교회 패,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이 나가서 고생하면 누가 와서 '여보! 대학교도 나오고 석사학위도 받았으니 어디 가면 2천 불 3천불 이상 받을 텐데 이게 뭐요? 옷도 이게…' 하면서 측은히 보고, '그러지 말고, 내가 좋은 자리에 취직도 시켜 주고 할 테니, 우리 집에 좀 들어가자, 여기보다 백배 신날 텐데 하며 어서 가자'할 때, '여긴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대행복이 있는 자리다'라고 자랑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너, 5년, 10년만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아! 너는 내 앞에 졸장부 새끼도 안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사내로 태어나서 꽃다발을 안고…. 학사님이 꽃다발을 안고 석사님이 꽃 팔겠다고 꽃다발을 안고 길에 나가 가지고 파는 모습이 얼마나 처량하냐? 그렇지만 처량한 게 아니예요. 이것은 하나의 세계를 빼앗는 추첨과 마찬가지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때문에 너보다 낫다. 너는 못 하지만 너 못하는 것을 나는 한다. 내가 학창시절에 배울 때도 너한테 지지 않았지만 이런 일을 하는데도 너한테 지지 않으니까 낫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네가 못 가진 것을 난 가졌으니, 너 못 하는 것을 난 할 수 있으니 내가 너보다 낫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라는 겁니다.

선생님은 한때 쇠고랑을 차고 공판정에 서 가지고 싸운 적도 있고, 공판정에서 판결을 받아 가지고 형무소로 가는 길에서도 식구들 앞에 이걸 소리를 내면서 흔들었었는데 그 소리가 쟁쟁하다구요. 쇠고랑을 끼고 소리가 쩔렁쩔렁 나게…. 그 소리가 쟁쟁하다구요. '나를 판정하던 녀석들, 나를 반대하던 녀석들, 오래지 않은 장래에 내가 밟고 설 것이다' 했는데, 지금은 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길을 가더라도 죽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죽어서는 안 되는 거라고, 복수하고야, 원수를 갚고야 그 사람들을 땅에 밟고야…' 나의 결심이 그랬기 때문에 그 결심을 이룰 날을 위해서 아무리 어려운 것도 극복했습니다. 그 한 날이 없었으면 극복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런 날이 있었기 때문에 도리어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아무리 감옥에 가더라도 훈련으로 소화시켰습니다. 훈련이라구요. 이 훈련에서 오늘 후퇴하는 날에는 내일 이 이상의 전진을, 진군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죄인 하게 되면 뭐 여기 미국의 죄인과 마찬가지냐? 아니예요. 다르다구요. 말해도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곳이예요. 밥이 얼마나 그리운지 밥 때문에 기를 쓰고 일을 나갔다가 들어와서 밥을 먹다가 죽게 되면, 그 사람의 입에서 밥을 꺼내 먹는다구요. 그 정도라구요. 그거 이해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도 보면서 '음- 이보다 백배, 천배 더 하더라도 난 간다' 한 거예요. 모든 것을 그렇게 소화하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 공산당 감옥에 있어서도 노동을 하는데 일등 노동자였어요. 매년 표창을 하는 데는 이 미스터 문이 표창 받았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내가 아무리 심한 핍박을 당해도 그걸 제치고 당당히…. '너희가 나한테 상을 줄 때는 인사를 해야지, 옥중에서도 그 소장이 인사를 해야지' 이런 걸 생각했다구요. 그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감옥에서라 해도 사탄을 굴복시키고 와야 된다는 사명을 느꼈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나 같은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나 같은 사람을 세워서 일을 시키는 거라구요. 남들은 다 죽게 되어 가지고 이랬지만 나는 지금과 다름이 없었다구요. 그건 뭐냐? 마음으로 굴하지 않은 거예요, 마음으로 정신적으로 굴하지 않은 거예요. 여기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내가 한다 하게 되면 누가 반대하더라도 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내가 죽으면 죽어서도 악착같이 싸울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것은 하게 되어 있다구요. 한번 하려고 하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손을 대고 나서는 후퇴하는 법이 없다구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여러분이 잘못 만났다구요. 잘못 만났다구요. 「아닙니다」'젊은 사람은 뭐 놀고 춤추고 다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이게 뭐야?' 할 거예요. 그러고 싶지 뭐. 「아니요」 할 수 없어서 '노우'지 뭐….

거 잘 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이 일을 누가 하지 않으면 우주는, 이 세계는 망하는 거라구요. 큰 눈덩어리 같은 것이 굴러가고 있다구요. 이게 굴러가는데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구요, 누군가가. 그러려면 희생하지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죽음과 삶을 초월한 사람은 하나님과 친구가 돼

여러분,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데, 굴러가는 큰 지구볼을 타고 춤추면서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이러고 있어요. 조금 후면 옥살박살되는 줄도 모르고…. 그 격이라구요. 노래하고 춤을 추고, 이게 얼마나 재미있느냐 이거예요. 세상이 다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조금만 가 보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옥살박살되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가. 그걸 보고만 있을래요, 죽더라도 그걸 막으려고 할래요? 그러려면 죽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한명이 죽으면 또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열 명이 죽으면 백 명의 사람이 죽을 수 있고, 백 명이 죽으면 천 명의 사람이죽을 수 있고, 천 명이 죽으면 만 명의 사람이 죽을 수 있고, 만 명이 죽으면 십만 명이 죽을 수 있고…. 몇백 배로 증가될 수 있는,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국가라든가 단체가 되지 않고는, 이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기를 앞 다툴 수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죽을 자리에서 도망가서는 안 되겠다는 겁니다. 죽을 때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래요?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안 될래요? 「예」 그 제자들은 사탄의 공포의 환경 앞에 지고 간 패들이라구요. 뭐, 자기들이 잘 믿는다고 했지만 사탄이 열두 명을 전부 다 한 줄에 달아 가지고 집어던졌다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이 걸긴 걸었지만 걸었다가 실패하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웠던 것은 뭐냐? 죽으면서도 다시 부활할 수 앗는 길을 찾아 놓고 죽으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오늘 내 대에 못 이루게 되면 우리 후손 대에 틀림없이 이룰 수 있는 길을 닦아 놓고 죽는 사람이 선의 역사를, 선한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예수가 사탄한테 습격 받았지만 졌느냐 이거예요. 「안 졌습니다」 사탄보다 더 무서운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정의에는 하나님이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최후에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나는 언제 패할 것이냐? 나라는 사람은 언제 꺽여 나갈 것이냐?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거기서 내손 마디 마디가 잘리더라도, 잘리어 죽더라도, 한꺼번에 총맞아 죽더라도 그러면 그게 가능하다구요, 내 생애는 그것이었다, 내 전체는 그것이었다, 죽는 것도 그것에 의해서, 사는 것도 그것으로 인해서…. 그런 사람은 죽음과 삶을 초월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죽음과 삶을 초월한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죽음을 초월하고 삶을 초월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죽든지 살든지 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어요?「됐습니다」자, 하나님을 친구 삼고 산다는 사람들이 쩨쩨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사탄의 친구가 되려고 해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친구 삼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겠다는 거라구요. 더 멋지다구요.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우리 선조들은 하나님의 한 세포와 같고 손가락과 같은 것이 아니냐. 그것이 잘릴 때 그 아픔을 하나님이 안 당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도 아들딸 낳아서, 만일에 그 아들딸이 죽어 보라구요. 자기가 죽는 것보다 더 아픈 것입니다. 차라리 자기 손을 하나 자르는 것이 낫지요. 하나님을 그런 아픔을 수천 년 동안 당하면서도 아직까지 늠름히 내일의 승리를 위하여 전진하고 있는 분이 아니냐. 그분을 우리의 아버지가 아니냐. 그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은 내가 아니냐. 그러니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는 것은 자연히 알 수 있는 문제라구요.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최일선에서….

생명을 내놓고 하면 무엇이든 성공해

자, 그런 여러분들인데 일년쯤 가다가 지쳐요? 이태쯤 가다가 지쳐요? 10년 가 가지고 지쳐요? 20년 가 가지고 지쳐요? 몇 년 가다가 지치겠어요? 가만 생각해보라구요. 몇 년쯤 가다가 지쳐 버릴래요? 「결코 지치지않겠습니다」 결코? 정말이예요? 「예」 나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어요. 조금만 뭐 하게 되면 어떻고 저떻고….

그걸 재미로 알아야 돼요,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이게 팔자야, 팔자! 이걸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이것이 재미있는 일이라고, 여기서 재미를 발견하고, 여기서 행복을 발견하고, 여기에서 신나는 것을 발견해야 된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태어나지 않았을 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다구요. 여기 여러분을 보면 대체로 30대인데…. 나는 많은 일을 해왔다구요. 그때보다도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할 일이 더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예요. 자랑할 일이 있으면 내일의 싸움에 그것을 어떻게 투입하느냐를 생각합니다. 갈 길이 바쁘다구요. 선생님을 보니까 지친 것 같아요?「아니요」 안 지쳤다구요. 아직까지. 가면 갈수록 더 자극적이고, 더 힘 있고, 더 멋지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느끼려고 하지, 뭐 지치고 뭣하고….

그래 여러분들 보라구요. 자기 나름대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행복하다. 나는 이렇게 살면 불행하다'라고 하는 그 생활관을 누가 세웠어요? 그건 나하고 관계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안 세웠기 때문에 나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의 행복권은 이제부터 내가 세우는 겁니다. '못먹고 못살고 고생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그러면 그게 행복이라구요. 그게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세계를 잃어버리겠어요, 세계를 정복하겠어요? 빨리 죽는 것이 행복하다 이겁니다. 왜? 영계가 있기 때문에.

보라구요. 영계가 지상보다 좋다면,(판서하시며) 영계가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다면 여기서 요것이 이것하고 볼 때, 어느 것이 커요? 이것이 영계인데 제한된 영계라고 한다면, 우리가 백 년 사는데 이 지상에서 사는 것이 길게 되면 영계에서 사는 게 짧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오래 사는 것이 행복이예요, 짧게 사는 것이 행복이예요? 어떤 게 커요? 영계에 입적을 해서, 영혼이 이렇게 들어간다면 출발을 누가 더 먼저 해서 들어갔어요? 영계에 들어가는 데는 누가 먼저 들어갔어요? 하루라도 먼저 들어간 사람의 내가 낫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하루라도 먼저 들어온 사람이 선배라고 꺼덕거리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게 아닙니다. 내가 청춘시대에 복귀노정을 다가고 나이가 많아지기 전에, 난 싱싱할 때에, 동무들도 동정하고, 친구들도 동정하고 누구든지 다 동정할 수 있는 그때에 영계에 멋진 사람으로 들어가는 것이 행복하다구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불행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생명을, 모가지를 내놓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다 보면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하다 보면 원치 않아도 성공하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은 '저 녀석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빨리 성공시켜 주어야겠다'라고 하나님도 동정한다구요. 만일 그것 못 해주었는데 죽어 영계에 오게 되면, 하나님이 미안할 거 아니예요? 부모가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자식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다 못해 주면 부모가 한이 돼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나는 아들인데 말이예요. 죽을 일, 얼토당토 않은 일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면 안 될 것인데도 생명을 내놓고 '나는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위해서 이것 한다' 하며, 자기 죽을 것을 모르고 한다면 부모가 있는 힘을 다해 도와주고 싶지 않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부모가 자식보다 먼저 가서 이걸 다 책임해 주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럴 게 아니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그러면 안 되지만 부모를 위해서 하기 때문에 부모가 밤잠을 못 자고 그걸 해주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을 위한다는, 아버지를 위한다는, 부모를 위한다는 그조건이 있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에 약한 것입니다. 자식을 대하는 사랑은…. 부모는 자식 앞에선 강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마음에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무얼하기 시작했다 하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거기에 취하는 거예요. 어떻게 도취해 버리는지 그것만 생각하고, 밤낮 일하고 그런다구요. 그러다 보면 하나님도…. 만일 선생님이 죽으면 어떡하겠어요? 하나님도 계산이 다 있다구요. 여기에 협조해 주게 돼 있다구요.

또,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여러분들, 통일교회를 보면, 어떤 사람들은 통일교회 뭐 조그만 무리라고 하지만, 천만에요. 보라구요. 예수님도 일대에 열 사람, 아니 세 사람도 자기와 같이 죽을 사람을 못 가졌다구요. 공자도 그렇고, 석가모니도 그렇고, 그 누구도 살아생전에 통일교회와 같은 기반을 가진 성현은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그러나 오늘날 선생님은 죽지 않고 세계적인 기반을 살아생전에 가졌다구요. 또, 세계적이라구요. 예수가 그랬어요? 선생님은 어떤 성현보다도 살아생전에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 걸 보더라도 믿을 만하다구요. 이 뜻이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에 우리가 나라만 하나 가졌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몇 해 동안에 세계를 움직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가 문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이상 멋진 게 아마…. 선생님이 여러분만큼 생각을 안 했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갈 길이 없다구요.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보다 생각을 많이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가기 전에 내가 벌써 갔다구요. 다 가 봤어요,내가.

이 길은 멋진 길입니다. 더욱이나 사나이로 태어났다면 한번 갈 만한 길이요, 더더욱이나 여자로 태어났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 놀음이다 이거예요. 해보면 한(恨)이 없다는 거라구요. 남자로 태어나도 그렇고 여자로 태어나도 그렇고, 남자나 여자나 한가지입니다.

사탄을 굴복시켜야 인격심판 기준을 넘어설 수 있어

인격심판이 무엇이냐? 사탄은 개인을 들고 치고, 가정을 들고 치고, 나라를 들고 치고, 세계를 들고 치는 겁니다. 그 치는 데 있어서는 '개인을 들고 치더라도 끄덕없다. 가정을 들고 치더라도 끄떡없다. 나라를 들고 치더라도 끄떡없다. 세계를 들고 치더라도 끄떡없다' 이래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 이런 생각 안 해요? 전진만을 생각하고서 '전진이다' 해 가지고 힘 주고 있는데, 탁 치면 가만히 둬도 도리어 전진하게 된다는 거예요. 친 것이 도리어 낙오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가려는데 저렇게 가라고 쳤을 때 이게 도리어 뛰게 되면 물러간다 이겁니다. 사탄이 핍박하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건들면 도리어 전진하게 되기 때문에, '저건 손대서는 손해다' 할 수 있게 사탄을 이해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게 몇 번 하게 되면 저것은 시험해야 국물도 없다고 하게 된다구요. 국물도 없다고 그런 말이 있지요? (웃으심) 여러분, 그래요? 그러고 싶어요? 「예」 가만히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 가지고 되겠냐 말이예요, 가만히 있어 가지고. 「아닙니다」 그러니까 훈련해야 돼요. 훈련해야 돼.

사탄이 역사시대에 우리 조상들을 망하게 했던 간교한 그 수법을 나에게 적용하더라도, 나는 거기에 끌려가지 않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자가 됐다는 입장에 서야만, 인격심판에서 하나님이 공인하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다 거쳐오신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야! 넌 나를 닮았구나. 아브라함이 제물을 실패할 때도, 모세가 실패할 때도, 예수시대 요셉과 사가랴가 실패할 때도나는 끄떡없었는데, 너도 끄떡없는 것 보니까, 넌 날 닮았구나?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인격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인류를 심판할 수 있는 대역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즉, 인격심판을 넘어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역으로 심판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 기준이 있을 거 아니예요? 오늘은 이겼지만 옛날엔 실패했다 그게 아니라구요. 옛날도, 오늘도, 내일도 성공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옛날에도 성공했고, 오늘도 성공하고 있고, 내일도 할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늠름하신 하나님이므로 우리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기를 '야, 사탄아, 오려면 와라!' 이러겠나요, '아, 오지 마라, 오지 마라!' 이러겠나요? 하나님이 사탄에게 네가 무슨 공격을 해 오려면 오라고 그러시지, 이젠 그만 공격해라 그러시겠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은 뭐라고 그러시겠어요? 「오려면 오라고…」

여러분들도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미국아, 와라! 이 주(州)의 사령관아, 와라! 내 손아귀에서 녹아날 것이다' 이래야 될 게 아니냐 이겁니다. '나라야, 와라!'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아이쿠 무서워. 아이고 어떻게 가서 경찰을 만나노? 어떻게 경찰국장을 만나노? 어이구, 난 싫어, 너나 가라! 아이구, 난 싫어…' (웃음) 책임자로서, '난 돈벌이 못하니까 네가 다 벌어라? 이런 패들은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어떡하려고 해요? 이러려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해요, 이러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전진이예요, 정지예요, 후퇴예요? 후퇴예요, 정지에요. 전진이예요? 이 세종류 가운데 여러분 어떤거예요? 여러분은 요 세 종류 가운데 하나에 족한다구요. 세 종류 가운데서 어떤 거예요? 「전진입니다」 말만 그렇겠지요? 사실이 그래요? 「예」 지금까지는 사실이 아니었지만 이제부터는 사실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주(州) 안에 있는 권력자는 나하고 대결을 해보자! 돈 있는 재벌가는 대결을 해보자!' 해 가지고 내가 안 진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래 밤에 와도 오케이, 잘 때 와도, 언제 와도…. 변소에 들어가 있다가도 뛰어 나갈 수 있도록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먹고 있는데, 쉬고 있는데 누가 부른다고 해서 '야, 좀 기다려!' 하지 말고 '오냐, 너 오기를 내가 기다렸다' 하며 자다가도 자리를 걷어 치워야 됩니다.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사탄아, 언제 어떠한 못난 사람을 조종해서라도, 어떤 잘난 사람을 조종해서라도 또 어떤 물질을 조종해서라도 와라. 오면 내가 다 소화할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성격은 어떤 주(州)에 가서 어떤 운동 경기에서도 응원하더라도 '야!' 하고 소리를 한 번 쳐 보고야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에 가더라도…. 산에 가더라도 제일 먼저 높은 데 올라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라도 하고…. 다 일등이 되어야지요. 어떤 강단에 올라서서 얘기하게 되면 땀을 흘리며 한번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땀을 흘려도 많이 흘리고, 피를 흘려도 많이 흘리고, 누구보다 열렬한 사람이다' 하는 생각들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24시간을 전부 다 내 발바닥이 닳도록 다니는 거라구요. 다녀 봐야 되겠다구요. 일주일 동안 그래 봐야 되겠다구요. 안 자고 안 먹고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등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

남들이 하는 것은 그들이 다하니까 남들이 못 하는 것을 가지고 하는 데에 일등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빠른 길은 그것밖에 없다 이겁니다. 딴 것들은 그들이 제일 잘하고 있으니까 다른 면에서 그들을 때릴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전부 다…. 돈을 갖고 있고,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이념밖에 없어요. 이념은 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일등하면, 치면 누가 깨져요? 그들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일등하자는 거예요. 그들이 네거리에 나가서 땀을 흘리며 외치는 것은 못 하니까 내가 일등이다. 그들은 꽃팔이를 못 하니까 내가 일등이다. 리어카도 못 끄니까 내가 일등이다. 땅을 못 파니까 내가 일등이다 이겁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길 거리에 나가서 캠페인을 해서라도 돈을 구해 갖다 주는 거라구요. 그건 자기들이 못 하는 거라구요.

한 가지 가지고 잘났다고 하질 않습니다.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을 몇십 가지 몇백 가지 할 수 있는데 누가 잘났어요? 내 신발이 몇 달 후면 구멍 뚫어진다는 것을 느껴 봤어요?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남이 못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라고요. 그렇잖아요?

사탄은 무기를 어떤 거 쓰느냐? 그 사탄이 쓰는 무기를 다 짤라 버려야되는 겁니다. 끊어 버려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무정한 사람이라구요. 어머니도 짜르는 거라구요. 옥중에 있을 때, 면회 와서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쫓아 버린 거라구요. 당신의 아들로서 보고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쩨쩨한 어머니는 난 싫다 이겁니다. 세계를 위해서 더 싸우라는 권고의 눈물은 환영하지만…. 내가 그런 놀음을 해온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사탄의 공격 무기에 걸리지 않을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에 넘어져서 인격심판장에 등장할 수 없다는 것이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어라'고 한 거예요. 이건 죽어도 안 죽는다는 생각이예요. 그건 모든 것을 승리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결의를 딱 하면, 그렇게 나는 태어났고 그게 생리에 맞다고 딱하면 시험이 없다구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된 사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간 전부 다 사탄 장사해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복 안 빌어 준다구요. 축복 못 해준다고요. 그런 기준으로서 복을 빌어 주면 그 사람이 꺽여 나가더라도 그 기준만은 하늘권으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원수인 사탄을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자가 못 되고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인격심판의 기준을 못 넘어요. 그 기준이 어느 기준이냐? 예수보다 나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예수보다 나아요? 예수보다 나아요, 안 나아요? 「낫습니다」(웃으심) 나아야 된다구요. 예수는 죽었지만, 예수는 죽어서 세계의 정복을 출발했지만, 우리는 살아서 세계의 정복을 출발했기 때문에 예수보다 낫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해돼요? 「예」 그러니 그저 '나는 예수보다 낫다' 언제나 그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 손에 세계는 정복당하는 것이다, 미국을 넘고, 수많은 나라를 넘어 나는 가는 것이다' 하는 신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를 뚫고 뻬이찡(北京)을 뚫고 가는 거다 이겁니다. 그래요? 「예」 배를 이렇게 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래야 인격심판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 얘기 더 하자구요? 「예」 오늘은 사실 이런 얘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도 또 지금 부업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지금은 수련회예요. 수련회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구요. 이걸 말하지만 선생님은 그건 잊어버리지 많아요. 결론을 지어 딱 갖다가 맞추어야 되겠기에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 다음엔 뭣이냐? 세번째 심판은 무엇이냐? 「심정심판과 사랑심판입니다」 한마디로 간단히 얘기할까요, 구체적으로 얘기할까요? 「구체적으로요」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난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사랑해 봤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려니 훈련이 필요해

우리 기동대가 한 주(州)에 네 명씩 나가서 40명을 전도하면 몇 명이예요? 160명이라구요. 그걸 50주(州) 하면 8천 명이 된다구요. 요것만 되는 날에는 상원의원들을 우리가 마음대로 출마도 시키고 꺽어 버릴 수도 있다 이겁니다. 앞으로 상원의원도 우리 말을 듣게 해야 되겠고, 우리 주(州) 책임자의 말을 듣게 해야 되겠다구요. 주지사도 우리 말을 듣게 해야 되겠다구요.

어떻게든지 원리를 무장해서 딱 내세워 가지고 어디서든지 마이크만 잡으면 대중선전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딱 돼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공화당은 바른손을 끌어당기고 민주당은 민주당이 왼손 끌어당긴다는 거예요. 그래도 안 끌려가면 끌려오게 됩니다. 안 끌려가고 '오라'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을 구할 수 없다구요. 상원의원들이 한 3년 이내에 차를 가져 와서 선생님을 모시려고 할 것입니다. 그게 기분 나빠요, 좋아요?(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구요.

만일에 미국이 부패하고 상원의원들이 말을 안 듣거든 우리가 정당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 전부 다 상원의원 부인들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 될 수도 있다구요. 자, 사내 녀석으로서 상원의원 한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내 손으로 만들 것이다' 하는 신념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상원의원 중에 유명한 사람은 다 만나 봤다구요. 그 만나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일 약한 사람들이더라구요. 제일 약한 사람이 선거에 떨어질까봐 모가지를 걸고, 그저 그걸 제일 무서워하고 있더라구요. 자신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못 된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럼 우리가 터전이 되면 자신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의에 대해서 약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꿈을 갖고 입다물고 둥지를 트는 거라구요.

그건 생각하지 말고 우리 기반 닦기에 바빠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코치할 테니까….전세계의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를 합해 가지고 전세계 사람들로써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기독교 정당을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빨리 막아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이 정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그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세계적인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는 우린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고 설교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설교를 안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 즉그러한 항거를 하자면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가 분립되어야 한다는 것은 중세시대의 말로에 있어서 기독교가, 교황청이 부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했던 한 궤변에 지나지 않아요. 민주주의가 나온 것이 뭐냐? 기독교 혁명을기반으로 부패한 구교를 반대한 데서 새로이 나온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종교와 정치를 분립시킨 것인데, 왜 종교와 정치가 분립해야 돼요? 하나님하고 정치하고 분립할 수 있나요? 이 모든 세상을 처리하는 하나님이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부패하지 않는 정치인을 이 세계에 대량으로 배출할 수 있어야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립이다' 이것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당장 정치하자는 말이 아니라구요. 만일 좋은 사람,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 이 나라의 정치적 기반은 자연히 움직여져 나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번 명령하면, 미국에 우리 통일교인들이 50만 명이있다면, 그 50만 명에게 선생님이 뉴욕에 입주하라고 하면 입주할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구라파 사람들에게까지 전부다 미국으로 이민 오라고 하면 이민 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안팎으로 희망이 벅차 있다구요. 종교적인 면으로 봐도 우리한테 말려 들어오게 돼 있고, 정치적인 면으로 봐도 우리한테 말려 들어오게 돼 있어요. 이런데도 일을 못하겠다면 죽으라구요. 다 죽으라구요. 그래 한번 해볼래요? 그걸 해볼래요? 「예」 뭐 못한다구! 그래도 할래요? 「예!」 내가 손들었다구요. (박수)

선생님은 다방면에 취미를 갖고 있다구요. 한국에서는 작년에 국제 종교인 올림픽 대회라는 것을 벌써 출발했다구요. 그것을 해서 지금 하고있는 올림픽 대회를 '훅' 불어 버릴 겁니다. 작년 독일 뭔헨올림픽 대회때에 총격사건이 벌어진 것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출발하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넌 내려가라' 이겁니다. 이제부터 내려간다구요. 나는 위로 올라간다구요.

자, 여러분들 중에서 금년에 한국으로 축구팀을 뽑아 보낼지 모른다구요. 가서질래요, 이길래요? 「이기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불려 나가는 겁니다. 종목을 불려 나가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 앞으로 오래지 않아서…. 그런 놀음을 왜 하려는지 알아요? 다 뜻을 위해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유엔을 해산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의 유엔을 해산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공산당의 선전무대가 된다구요. 그런 것도 다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지 않고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의욕이라구요. 그래, 훈련이 필요해요. 안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세계에 없는 훈련을 시킬거라구요. 그럴 때 '아이구 무서워!' 이럴래요, '하겠습니다' 할래요? 어떤 거예요?「하겠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다 나를 닮았다고요. (박수)

이제 시간이 많이 갔으니 그만 하고….오늘 수련이 어떻다는 것이, 남자나 여자나 누구나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람은 머리에 정리됐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고,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라 하는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오는 사람마다 전부 다 여기에서 한꺼번에 패스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여기 허드슨 강에다 놀이터를 만들고, 놀이배를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세계 사람들이 '야! 수련 가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자,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3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점심 시간이 되옵니다. 아침 시간을 같이 지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듣고 느낀 모든 것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간곡한 소원 앞에 승리의 제단을 꾸밀 수 있는 어린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가야 할 운명길을 앞에 놓고 주저하지 말고, 심각하고 담대하게 내일을 환영하면서 전진하는 하늘의 병사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미국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아버지 앞에 이 미국을 맡기오니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몸이 하나입니다. 마음으로 그리워하며 당신의 가야 할 길을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인 것을 당신이 보시고, 보이는 자연이 아름답다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당신을 찬양할 수 없는 구속된 심정을 갖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소원의 한 날을 맞이하여 활기 띠고 자유로운 마음을 갖고한 해, 한 생애를 끝맺게 해주시고 싶은 것이 당신의 소원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들을 고이 키우시옵소서. 저희들은 동부에서 서부로 향하며 개척하던 퓨리턴(청교도)들이 바라던 소원 이상의 실질적인 소망을 안고 사실로 실천할 수 있는 대지를 밟고 있사오니, 낙망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여 당신의 사랑을 받고도 남음이 있고 만국이 치하하고 만민이 추앙하기에 합당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시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오고 가는 시간 앞에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이 날을 축하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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