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이룬 나라도 있습니다. 많은 나라 가운데 많은 민족들이 살고, 그 많은 민족 가운데 수많은 가정과 개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도대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복귀섭리노정을 가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나오는 우리 신자, 신도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미국 같은 나라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에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사랑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면, 그러면 어떠한 나라를 사랑할 것이냐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이라는 사회는 금후에 있어서 전진하는 사회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를 주도하던 선두에 선 국가로서 온 세계 민주국가 앞에 희망을 갖고 왔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러한 위치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미국에 가 볼 것 같으면 과연 세계를 주도하던 거대한 미국이 금후에도 그 위치를 영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럴 수 없는 가망성을 각 분야에서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 염려되는 것은 청소년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절박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미국 상부에 있는 여러 요인(要人)들을 만나 봐 가지고도 넉넉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나라의 젊은이들이 그 나라를 받들 수 있는 주초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상적 기반과 생활적인 기반과 인격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지 못한 사실을 볼 때에, 금후의 미국을 우리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전세계 민주국가가 미국을 흠모하면서 따라가고 있는데 중심적인 국가인 미국이 그런 입장에 선다면…. 만일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미국을 사랑했다면 금후에도 미국을 사랑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다른 방향의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미국 자체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현시점이 못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가외의 수많은 국가 국가는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전세계를 대표했던 미국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다, 미국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못 됐다 하면 대관절 하나님을 어떠한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미국 안에는 수많은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을 사랑하지 못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미국 내에 있는 특정한, 특별한 민족으로서, 세계를 대표한 민족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렇다 할 수 있는 민족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이 없다면 민족을 구성하는 그런 하나의 가정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러이러한 가정이 이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가정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을 넘어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그 누가 이렇다고 확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과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는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신앙자로서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미국을 떠나 가지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대한민국 자체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남북이 엇갈린 입장에 서가지고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 두 나라를 한꺼번에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안에 특정한 하나의 가정,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따지고 묻게 될 때, 그런 가정이 여기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가정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그만 두고라도 한 개인이라도 세계를 대표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전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중심삼고 보나 한국을 중심삼고 보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국가로부터 세계로 자랑할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를 대표하는 주체국으로서 남아질 수 있는 국가가 되느냐 할 때에 오늘날 이 세계에는 있을 성싶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없지 않느냐? 더 나아가서는 그럴 가망성도 없는 것이 아니냐? 없다는 결론을 내려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일반 개인에 돌아와 가지고 우리 일생을 두고 보게 될 때에, 하늘을 신봉하는 기독교 신자, 그외 수많은 종교인들에게 과연 일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따지고 묻게 될 때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일생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온 세계 우주 만민 가운데 나를 대표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생을 지내고 보면, 여기 나이 많은 분들이 와 계시지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을 전부 다 청산지어 볼 때에, 내가 얼마나 선했느냐, 아니면 내가 얼마나 선한 반대의 자리에 섰느냐 하는 문제를 비교해 보아 선한 생활을 해온 시간이 악한 생활을 해온 시간보다 많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선한 자리에 섰으면 자기 기쁨이 동반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만나고 선한 일을 행하게 되면 기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일생 동안 우리가 얼마나 온 나라를 대표해서 기뻐할 수 있는 자리, 혹은 전세계를 대표해서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기뻐할 수 있는 내 개인의 생활이 일생에 얼마나 있었느냐 하고 따지고 묻게 될 때에 1년 혹은 2년 혹은 3년이 있었느냐 하면, 우리는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1년도 말고 몇 개월이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아무리 나이 많은 분이라도 따지고 묻게 된다면 몇 개월 동안이라도 나는 내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기쁨을 느꼈더라도 그것은 잠깐 뿐입니다. 이것을 총합해 보면 아무리 7,80고령인 사람의 일생을 따져 보더라도 과연 며칠 동안이나 기쁜 생활을 하였으며 얼마나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 혹은 최고의 그런 입장에 서 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느 누구도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우리는 슬픔과 고통과 역경 속에 짜증을 갖고 사는 생활이 태반이 아니었느냐. 다시 말하면 내 본심이 원하지 않는 환경에 이끌림을 받아 가지고 살아온 것이 대다수의 연한이 아니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는 행복하게 산 사람이 아니라 불행하게 산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불행 가운데는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행과 행복은 반대인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 나가는 길이 선이고 그 선한 편은 선한 주체가 되고 선한 가치를 인계받을 수 있는 중심이 계시다면, 그 중심은 하나님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최고의 이상적인 주체가 하나님이 되고 최고의 선의 주체가 하나님이 되면 그 선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런 나보다도 도리어 불행한 자리에서 머물러 있던 내 자신의 시간이 유난히 길다는 사실을 생애노정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불행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얼 말하느냐 하면 하늘이 행복과는 반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악하고 고통스러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불행은 고통과 통하는 것이요, 고통은 선과 반대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악과 통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환경적으로 보더라도 그와 같은 환경을 우리가 갈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나 우리 한 개인을 두고 보면 몸의 사람이 있고 마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사람은 선한 일을 추구하려고 하고, 몸의 사람은 그 반대의 일을 바라고 추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은 이렇게 가고자 하는데 악은 반대로 가로막는 것입니다. 이렇게 엇갈리는 입장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사실을 우리는 일생을 거쳐 나가는 우리 한 몸을 통해서도 잘 아는 바입니다. 마음이 바라는 것은 언제나 몸이 반대하기 마련입니다. 마음은 선을 요구하는데 몸뚱이는 그 반대의 일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선은 자기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나로부터 출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를 위하는 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데서부터 선이 출발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 하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하려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 살려하고, 남을 위하여 노력하며, 남을 위하여 활동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생활하는 가운데서나 죽음에 임하는 자리에서 ‘저 사람은 선한 사람이다'라고 보편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선은 자기를 위해서 출발하는 자리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출발 하는 자리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정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악은 무엇이냐? ‘모든 것은 나를 위해서 있어라. 모든 것의 출발은 나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가 악한 자리인 것입니다. 선과 악이 어떻게 분기선을 두고 엇갈리느냐 하면, 남을 위하고자 하는 데는 선이 머무는 것이요, 나를 위주하는 데는 악이 머문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두고 보면 그 마음은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남을 위해서 봉사해라, 남에게 자애심(慈愛心)을 가져라. 남을 위해 희생하라. 남을 위해서 살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악은 어떤 길이냐? 그 반대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든 사람이 가라, 나를 위해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선악의 역사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이 길이 확실치 않습니다. 선이 뭐고 악이 뭐냐 할 때 모르겠다는 겁니다. 선은 나로부터 상대를 위하는 데서 결정됩니다. 악은 뭐냐? 상대가 나를 위해서 살고,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선악의 분기점이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일생을 두고 보면 과연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내 본성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내 본성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떻게 된다는 것이냐? 자연스럽게 내 본성대로 될 때,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환경이 그렇게 될 때, 내 자체에 소모가 생기지 않고 선한 환경이 이루어진 자리에 서게 될 때 나는 기쁜 것입니다.
만일 내가 여기에 어떠한 제재를 하고, 어떠한 제한을 해 가지고 상대방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쁘다고 하게 된다면 그것은 선이 아닙니다. 반드시 내 마음 곧 본성대로 된다는 것은 뭐냐? 그 환경의 전체가 서로를 위하는 가운데 내 마음과 이것이 상충됨이 없이 자연히 화합되어 가지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그들이 함께 기뻐할 때에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기쁘더라도 상대방이 슬픔으로서 나타나게 될 때 그것은 선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대로 되었다는 그 내용은 그도 좋고 나도 좋을 수 있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도 좋고 나도 좋을 수 있는 입장.
자기 자신들이 잘했을 때는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잘했을 때는 자랑하고 싶지만 잘못했을 때는 절대 자랑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잘했다는 것은 무엇이냐? 환경에 이익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을 말합니다. 환경에 이익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자랑을 해 가지고 상대에게, 주위에 손해를 끼치게 된다면 이것은 악과 통하는 것입니다. 악과 통하기 때문에 이런 행위는 부정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선악의 기준이 세워진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랑하려면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강제로 제재를 해 가지고는 전체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전체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전체를 위해줄 수 있고 전체에게 이익을 끼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적인 자리에 서게 될 때 거기에서 자랑하더라도 그 자랑은 영원한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내 자랑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자랑이 되고 전체 환경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비로소 선이 출발된 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을 추구해 나가는 우리의 양심은 언제나 남을 위해서 노력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노력한 끝에야 비로소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끝에서는 반드시 반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 하고 전체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는 것을 볼 때에 그 양심 자체가 바라는 것은 선한 자리와 선한 곳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반면 몸뚱이는 뭐냐 하면 남이고 뭐고 없다는 겁니다. 몸뚱이는 배가 고프면 어떻게 해서든지 먹으라고 합니다. 전부 반대의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 여건들을 중심삼고 사회고 무엇이고 전체를 부정하고 너만을 위해 가지고 나가라고 명령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는 내 자체에 있어서 선한 기준과 악한 기준을 여기서 갈라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음이 바라보는 곳은 선한 곳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요, 몸이 가려 하는 곳은 악한 곳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두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이, 그 입장에 선 분들이, 그 자체들이 ‘나‘라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은 언제나 몸뚱이를 제어하고 양심이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 끌고 가지 않으면 선한 길을 개척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고는 선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선한 하나님의 가정이 되지 않고는 선한 국가나 세계를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이런 것을 세계에서 해결하기 전에 내 자신에서 해결점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경계선이 뭐냐 하면 선악의 기준이요, 그 기준의 분립이 어디서부터 되느냐 하면 마음과 몸의 방향이 엇갈린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선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느냐 하면 남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우주의 어떠한 존재보다도 더 존중시합니다. 우주가 나로 말미암아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닌 것입니다. 본래 사람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본래 우리 자체란 것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출발이 나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어떠한 원인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원인을 무시하고는 자기 존재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적부터 반드시 원인되시는 분의 목적을 대신해 가지고 상대적인 목적성사를 바라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존재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내가 태어난 것은 나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주체를 위해서 태어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주체에게는 목적이 있습니다. 주체는 주체자의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주체로서 제 1원인이 있으면 주체로서의 어떠한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제 1주체 앞에 있어서 상대적 존재로 지음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이 상대에게도 역시 목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제 1원인의 목적과 상대의 목적이 엇갈려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 자리에서 비로소 일체가 되어야만 이 목적이 내 목적도 되는 것이요, 대상의 목적도 되는 것이요, 또한 주체의 목적도 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이 성사되는 자리는 대상도 기쁨을 느끼는 자리요 주체도 기쁨을 느끼는 자리입니다. 그러한 자리를 바라고 생활해야 하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1원인자로 보게 되면, 인간은 대상의 입장에서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두고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가 태어난 것은 왜 태어났느냐? 남자 자신을 위해 태어났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도 역시 여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어디까지나 아무리 뽐내더라도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도 자기가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모든 존재가 출발한 기원을 따져 보게 되면,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소위 남자들은 자기가 잘났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반드시 여자를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 여자들이 바라는 사회에 있어서 상대적인 제 3의 목적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남자는 남자만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도 여자만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로 엇갈리는 목적을 위해서, 즉 남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하여 태어났는데, 그들은 무엇을 바라고 있느냐? 사람은 자기들만을 위해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이 훌륭한 가정이라면 하나님은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가정 대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부부가 있는데 세계에서 제일 가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세계에 제일 가는 중심적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전체 국민이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는 겁니다. 전세계가 본받을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 그게 아니예요?
결국은 서로 사랑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세계에서 제일이 되겠다 하는 목적은 전체의 중심적인 그 자리를 결정지어서 전체를 위해서 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되는 가정을 바라는 것은 자기 홀로 제일 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전체의 표준이 되자는 것입니다. 전체의 표준이 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도 최고의 사랑을 바라는 겁니다.
또 그 다음에, 하나의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아 볼 때, 종족은 자기 종족이 세계에 제일 가는 종족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제일 가는 종족이 되고 싶으냐? 자기의 종족만을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종족 가운데 표본이 되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자기를 위한 것 같지만 상대적 환경을 위해서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하면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 가는 나라가 되고 싶다는 것은 삼천만 민족 그 누구든지 다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왜 세계에 제일 가는 나라가 되고 싶으냐?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 바라서는 안 됩니다.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 제일 가는 나라가 되고 싶은 것은 수많은 나라 가운데 표본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그것은 대한민국 자체를 위해서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되겠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런 원칙을 두고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만 되겠습니다.
오늘날 개인의 일생이란 것을 두고 볼 때에 온전히 선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여실히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어느누구 하나도 ‘나는 형제를 대표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 일생을 딱 하나로 보게 되면 선한 편보다 악한 편이 많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 자체도 선한 가정보다 악한 가정이 많다구요. 그런 가정으로 편성된 것이 종족이기 때문에 수많은 종족 가운데서 선한 종족보다 악한 종족이 많은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우리 개인을 확대한 것이 세계이기 때문에, 개인을 확대한 것이 인류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민주세계라든가 공산세계가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상극적인 혹은 상충적인, 상반적인 세계 정세를 우리는 목전에서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사상이 어떤 사상일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자기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국가는 망합니다. 그런 국가는 반드시 후퇴할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의해 후퇴합니다.
오늘날 이런 원칙에 따라서 미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었으면, 미국은 영원히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미국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운(時運)을 타 가지고, 혹은 천운(天運)을 받아 가지고, 세계적인 주도국가의 입장에 서게 된 미국이 그러한 나라로 세움받고 존재하게 된 것을 존재의 원칙을 따져서 분석해 보게 될 때에, 그것은 미국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공산세계라든가 역사시대에 나타났던 사상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어느 시대라도 이것을 추구할 수 있는 주체국가로서, 세계적인 대표 중심국가로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러한 미국이 됐다면 미국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미국으로서만 존재하기 위해 세움받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0년도를 넘어서면서 미국은 내려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남을 위해서 있어야 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근본 문제에 들어가서, 하나님은 왜 그런 인간들을 만들었고, 이런 인간사회가 형성되는 것을 바라고 있느냐? 왜 그러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그것에 대해서 알려면 근본 문제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중심존재가 하나님이시라면, 그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하셨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게 돼요.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을 위해서 지었느냐, 아니면 다른 누구를 위해서 지었느냐?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아,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그 지으신 세계를 위해서 지었지' 라고 말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이상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지 만물을 누구를 위해서 지었느냐? 하나님을 위해서도 짓고,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시고, 아무리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좋은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명사, 흑은 좋다는 명사는 혼자 있어 가지고 설정되는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 있어야 좋고 행복하다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혼자 가만히 있어 보라구요. 그게 행복할까. 노래를 잘 부르는 음악가가 있어서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시다. 그게 행복한가?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좋은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 무엇이 그렇소?’하고 물으면 여러분이 대답을 해야 모든 것이 처리되어 나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인연되어 나갑니다. 그와 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좋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천지창조한 것을 간단히 말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야, 아무개야’하고 부르면 ‘예’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별이 생겨라’하면 별이 생겨났고, ‘이 지구성이 생겨나라 하면 생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무한한 질서와 법도를 따라 가지고, 전진적인 원칙을 계승시켜 가지고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으로 발전시켜 나온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모든 만물을 지어 놓고 만물의 정수로서 갖다 집약시켜 놓은 것이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 인류의 조상입니다.
이것을 벌여 놓으면 하나는 남자 성품으로 된 세계가 쭉 달려 있고, 하나는 여성 성품으로 된 세계가 쭉 달려 있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뭐냐 하면 평면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뭐냐? 종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여러분들간에 ‘그 사람은 마음이 바르다‘고 하지요?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갖고 바르다고 하느냐? 바른 기준이 있어야 될 게 아니냐. 그 기준이 어디예요? 그 기준이 내 마음이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여기 서울에서 대구까지 몇리냐 할 때 7백리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즉 서울에서부터 대구까지라 하더라도 그 원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 데나 기준삼고 자기 마음대로 재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준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재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바르다’할 때도, 마음이 바른 것을 무엇에 기준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가 기준인가? 할머니가 기준인가? 자기 선생이 기준인가?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출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출발하게 된 기준이 있어 가지고 과정을 거쳐 목적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준은 수평선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양심이 곧다‘고 그러죠? 곧다. 물론 그 곧다는 것은 평면적으로는 수평선이 되겠지만, 이것은 수직적인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무가 곧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90도 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의 중심에 딱 결정되어야 됩니다. 이 각도가 틀려지면 중심이 이동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90도가 되어 가지고 사방이 90도, 360도가 되지 않고 조금만 틀리게 되면 중심이 이동됩니다. 절대적이고 영원하고 고착된 중심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사방이 똑같은 90도를 갖추어야만 됩니다. 그래야만 그 자리가 영원불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표준하고 말하느냐 하면, 인간 관계에 있어서 횡적으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관계에 있어서 바른 사람이라는 평가가 나는 거예요. 또, 곧다 하는 것은 무엇 가지고 말하느냐? 세상과의 관계에 있어서 곧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었다는 사실은, 뭘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힘을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힘의 투입이라구요. 그렇잖아요? 힘을 투입한 것입니다. 힘의 투입이라는 것은 자체의 소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힘을 잔뜩 뽑아냈는데 그것이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모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밥을 먹고 힘드는 노동을 하게 되면 빨리 배가 고프지요? 빨리 피곤해지지요? 왜? 힘을 투입하면 주체면 주체 자신에 있어서는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 만사에 손해를 보아 가면서 좋아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플러스되는 데서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것은 우시기 위해서, 슬프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좋으시기 위해서 지으신 것입니다. 따라서 거기에는 반드시 플러스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플러스를 언제 찾느냐? 언제 그것을 찾아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에는 피조물의 완성이라는 표준이 있는 거예요. ‘이때까지 투입하면 그때부터 돌아온다' 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장사를 해도 그렇잖아요? ‘이만큼 노력하면 그때에는 이(利)가 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공부를 하는 데, 이만큼의 한계점까지 열심을 다해서 그것만 완전히 통과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나에게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공부도 그러면서 하잖아요? 무슨 뭐 고시니 뭣이니 하는 것들도 다…. 뭘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여 그 한계점을 밀고 넘어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지으셨다면 왜 지으셨느냐는 거예요. 지으신 것은 하나님의 힘을 투입한 게 아니냐? 투입했습니다. 자기 자체를 소모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을 중심삼고 투입할 수 있는 것을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완성이 되는 날에는 그것이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이 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에는 돌아옵니다. 이런 원칙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돌아오는 데 있어서 백을 투입했는데 백보다 적은 가치의 것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하나님은 창조 위업을 계속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을 투입했으면 돌아오는 데에는 백 열, 이백, 삼백 이렇게 보다 더 차원 높은 가치의 것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무한한 것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에 그 창조는 투입하면서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돌아오는 데에 어떻게 돌아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그런 가치의 것으로 돌아올 때에는 무엇을 가지고 돌아오게 하느냐, 그것이 돌아올 때 기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은 완성한 입장에서 결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체의 힘을 투입해서 사람을 완전히 지어 가지고 사람이 완성되어서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이 끝날 때에, 그 개체가 완성 되는 것입니다. 완성될 때에는 돌아오는데, 무엇을 가지고 돌아오느냐? 백을 투입한 몇백 배의 차원 높은 내용의 자체로 돌아옵니다. 고차원적인 완성의 기원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이해가 안 되면 이것을 보라구요. 어머니들이 애기에게 젖을 먹일 때에는 애기들이 자기 몸에 호스를 들이대고 빨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들입다 빠는데 그것을 보면 그런 기생충이 어디 있어요? 그런 원수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어머니들은 애기가 배고파서 정신없이 쭈욱쭈욱 먹으면 그저 좋아서 ‘헤’하는 거예요. 자, 세상에 이런 법이 왜 있어요? 그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소모되면서 좋아하는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 소모된 자체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것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진정한 사랑에서만이 희생을 하면서, 자기가 소모되면서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만일 이 길이 없었더라면 하나님 자신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입장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과학자라구요. 과학자라면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과학의 조상이요, 수리(數理)의 조상입니다. 결국은 이렇게 사람을 지을 때에 내가 힘을 투입하고 내 전체를 투입시켜서 나는 껍데기밖에 남지 않는 것 같지만 돌아올 때에는 내 전체 투입한 것을 완전히 채우고 남을 수 있는 자체를 발견하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적인 가치의 존재로서 짓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야만 모든 이론적인 설정이 결론을 맺는 거예요. 따라서 사랑의 길을 찾아 나가려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길은 투입하는 길이기 때문에 희생 없이는 성사할 수 없다는 것이 천지 창조의 원칙을 통한 결론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재창조의 역사과정을 통해서 복귀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 복귀노정은 무얼 하는 노정이냐? 하나님이 하시던 일과 같은 일을 재차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시던 희생적 과정이 있었던 것과 마찬 가지로 재창조의 복귀노정을 찾아가는, 구원의 도리를 찾아 나가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도, 우리 자체가 사랑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체를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완전히 투입한 가치 이상의 것으로 거둘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때에, 이상적인 개인, 가정, 종족, 세계가 나타난다는 결론입니다. 이래야 이것을 전부 다 찾아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시장에 가게 될 때에 동네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친구가 ‘야. 너 어디에 가니?’하면, ‘나 시장에 가’해서, ‘시장에왜 가니? ’할 때 ‘왜 가긴 왜 가? 10전을 손해보러 간다구,’하는 사람이 있어요? 시장을 가는 데 10전 손해보러 간다면 그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말을 했다가는 돌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10전의 이문을 남기려고 간다'고 할 때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 세계의 모든 작용이라든가 운동이라는 것은 손해나는 데에는 작용이나 운동을 안 합니다. 절대로 손해나는 운동은 안 합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런 원칙에 입각해서 미루어 보게 될 때 결국 존재하게 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은 왜 이렇게 지었느냐 하면 하나님 자체도 대상을 위해서 있는, 영원한 주체로서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인격을 가진 신이라고요. 우리 사람과 같은…. 주체니까 사람과 완전히 통할 수 있는 인격자라고요. 그런 분이라면, 그분이 생각하는 인륜 도덕이 있을 거예요. 인간이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이 있을 거라구요. 또 법칙이 있는 반면 인간에게 인륜이 있고 인정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천륜이 있고 천정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그것은 그래야 돼요. 하나님은 주체자로서의 그러한 사랑을 가져야 되고 그런 법도를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또, 인간은 대상자로서 그 법도를 가져야 되고 사랑을 가져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인륜과 인정이 있는 반면 천륜과 천정이 없다면 이것은 위배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에게 최고의 행복된 곳이 어떤 곳이냐 하게 될 때에, 인륜(人倫)과 인정(人情), 천륜(天倫)과 천정(天情)이 하나로 일치되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가 어느때에 되느냐? 그런 때가 언제냐? 하나님이 인간을 대상으로 지으셨다면, 하나님이 주체자로서 그 대상으로서의 완전한 가치, 완전한 대상의 가치를 인정하실 수 있는 때는 언제냐? 그때는 성숙한 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성숙한 때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려 받고 줄 수 있는 때는 미성년 시대가 아니라. 성숙한 때입니다. 그렇게밖에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지으신 창조이상이라면 그 사랑과 언제 하나님이 상봉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물론 하나님은 주체자로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사랑하지만, 상대자가 주체자를 알아볼 수 있는 때는 언제냐 하게 되면 성숙한 때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성숙하면 사춘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춘기는 어떤 때냐? 그저 남자를 남자로 안 본다구요. 남자는 천주를 대표한 남자로 보려고 합니다. 안 그래요? 그것이 그렇다구요. 사춘기에는, 여자들이 남자 들을 생각할 때에 그 남자는 세계를 대표한 남자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아가씨들은 이 다음에 시집가게 된다면, 세계를 대표한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은가, 대구를 대표한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은가? 어때요?
사춘기에는 ‘아! 그대는 영원한 사랑의 꽃이요’이러면서 수작들이 많지요, 뭐 어떻고 어떻고…. (웃음) ‘그대는 불변하는 사랑의 주체요’하며 제일 큰 것, 보통 사람은 터치(touch)도 할 수 없는 그런 형용사를 갖다 붙여 가지고 사랑을 표현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대구는 안중에 없다구요. 대한민국을, 세계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는 전부 다 시인이 되고, 문인이 됩니다. 천하를 끌어 잡아다가 내 가슴에다 몰아넣고 싶고, 대해(大海)를 갖다 품고 걸어가고 싶은 게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청춘시대는 좋은 때입니다. 왜 좋은 때냐? 횡적인 주체와 대상이 상봉함에 따라 가지고, 서로 거리가 가까와짐에 따라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종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가까와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성숙되어 가지고 참다운 사랑으로 점점 묶어지려 할 때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투입했던 소모적인 모든 전부가 결실돼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돌아온다는 거예요. 결국은 그것이 무얼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사랑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인륜의 도리의 법도를 중심삼고 천륜의 도리의 기준이 일치되는 거예요.
그러한 점이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에 나타났었느냐? 만일에 그런 점이 나타났더라면 하나님이 웃으셨을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우셨겠어요, 좋아하셨겠어요? 인간의 종지조상(宗正祖上)을 따져 보게 되면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누가 있었느냐? 아버지가 될 수 있는, 한 주인이 될 수 있는 한 분 하나님이 계셨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사세계도 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렇게 천사 패와 함께 네 패거리밖에 없었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이 두 사람만 좋아해 가지고 다니게 만들었겠어요? 하나님도 혼자는 고독하기에 이들을 짓게 된 거예요. 자, 내가 여러분들도 없는데, 아무 상대도 없는데 이렇게 혼자 땀을 흘리면서 얘기하면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미친 사람이지요?「예」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말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며, 이것이 자꾸 번식되어 가지고 그 상대권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좋아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데 취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조상 아담 해와가 둘이 성숙돼 가지고 천주(天資)를 품고 ‘우리들은 천주의 대표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심정의 결실체다' 라고 해 가지고 그들이 점점점점 가까와지는 그 순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그 순간을 얼마나 소망하셨겠느냐? 이들이 하나될 때에는 자기 들끼리 하나될 수 없습니다. 종적 횡적인 면의 사랑으로 하나되면, 그들은 모르지만 주체 되는 사랑이 점점점점 다가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 앞에 제일 먼 분 중의 먼 분이예요, 가까운 분 중의 가까운 분이예요? 사람의 제일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이시니 세상의 누구보다도 가깝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누가 더 가까와요? 하나님이 더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에, 남자들은 ‘사랑의 주인이 누구긴 누구야, 나지’하고, 또 여자들도 ‘사랑의 주인이 누구긴 누구요, 나지' 라고 하는데, 그래 사랑의 주인이 자기들이예요? 자기라고 하는 녀석들은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갖다가, 자기 것으로 이용해 먹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고 써먹겠다는 것이 도둑놈이 아니예요? 남의 것을 뺏아가니….
이러한 원칙을 가려 가지고 인간에게 최고의 이상의 요인이 되는 사랑의 질서를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는 것이 세계사적인 문제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
큰 집터가 있다고 합시다. 이 집터를 아무리 잘 닦았다고 해도, 여기에 수직점, 90각도를 못 가리게 될 때에는 그 집은 이상적인 집이 못 되는 거라구요. 영원히 가는 집이 못 돼요. 그렇죠?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수평으로 아무리 반듯하다 하더라도, 이것이 바른지 어떤지를 결정짓기 위해서는 여기에 무엇을 하나 꽂아야 되는데, 무엇을 꽂아야 되느냐 하면 수직선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을 딱 내려 가지고야 90도가 되느냐, 안 되느냐, 즉 수평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게 될 때에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건축 같은 것이 전부 다 그런 원칙에 의해 하는 거예요. 구조 세계의 모든 것이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즉 각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결과가 달라집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진정한 부부로서 사랑하기 시작할 때에는, 그 사랑으로 강력히 남자와 여자가 나라는 관점이 없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서로 당신을 위해 있다는 자리에 있으면 한 바퀴 삥 돌아갑니다. 돌아가지요? 남자는 여자의 자리에 가고, 여자는 남자의 자리에 돌아오더라도 거리낌없게 될 때에 ‘아, 나는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안 그래요?
자, 말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차 여차해서 아주 신나 가지고 떠억 얘기를 했는데 듣는 사람이 ‘아이구, 그렇고 말고요’하면서 더 좋아하게 된다면, 말을 다 해주었는데도 더 받으려고 한다면 붙안고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 붙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붙안게 되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끼고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천지화동하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외국에, 구라파 같은 데 부둣가에 한 번 가보면 말이예요. 자기 남편이나 혹은 아내가 배에서 부두에 내리게 되면 서로 달려가서 붙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붙안고는 가만히 있지 않아요. 붙안고는 어떻게 해요? 삥삥 돌아가면서…. 이렇듯 완전히 하나된다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우주는 돌아가는 데 있어서 영원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하고는 거리가 먼 얘기 같지만, 이런 것을 바로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근본적으로 정초석(定礎石)을 잘 놓고, 제 1점이 똑바로 돼야 거기에서 수평을 잡아 가지고 거기에서 나라도 나오고 세계도 나올 것이 아니냐구요.
그런데 원점이 틀렸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당신은 나를 위해 있소'라고 해야 좋아합니다. 더우기나 남자들, 도적 같은 남자들은 말이예요.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도 실례가 안 될 줄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도적놈이라고 한다고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남자는 도적 같은 마음을 가졌다'고 여자들이 대개 말하잖아요? ‘사랑’하면 전부 다 자기의 사랑인 줄 알고있다구요.
사랑은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사랑은 나에게서부터 생겨나는 법이 절대 없느니라.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명사는 대상적 관계에서 시작되는 말이지 주체 혼자만, 독자적인 자리에서는 생겨날 수 없는 말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이상이 없어요. 이상도 사랑이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구요. 이상이니 사랑이니 하는 말들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지요?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랑은 나에게서부터 오지’하겠지만 아닙니다. 사랑은 대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 이 세상에서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그래서 인륜 도덕이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냐?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요. 알겠어요? 사랑은 나로부터 가는 것이예요. 또 상대로부터는? 오는 것입니다. 오고 가는 데 사랑이 생깁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내가 완전히 상대를 위해서 있게 될 때에는 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은 돌아오기 때문에, 완전히 상대를 위해서 있게 될 때에 저쪽에서는 뭘하느냐? 자기에게 온 것 이상 갚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심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인간의 본심은 어떠냐? 신세 진 이상 갚고 싶은 것입니다. 천성의 인연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빛을 진 것 이상 갚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한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작용이 있기 때문에, 내가 백을 주었으면 상대가 내게 신세를 졌기 때문에 백 이상으로 돌리고자 하는 마음 바탕이 돼 있기 때문에, 백 이상의 사랑이 거기서 기점이 되어 가지고 나에게 파급될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세를 졌는데 신세 진 것보다도 덜 갚아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악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신세를 지고도 떼어먹고 안 갚아 주겠다는 사람은 오래 안 가서 망합니다. 틀림없이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시일이 문제고, 기간이 문제지, 서서히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신세를 지고 더 갚아 주겠다는 사람은 자꾸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을 위하여 발전할 수 있는 본성의 바탕이 그러한 작용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최고의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온다구요? 상대로부터 옵니다.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당당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에서는 물론 동양에서는 남존여비의 사상을 가지고 ‘여자가 뭐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를 높여 주고 그를 위해 주는 마음과, 그를 위해서 희생하는 마음이, 전폭적으로 나는 그를 위해서 있다 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는, 그 마음에는 사랑이라는 마음이, 난 당신보다도 더 위하겠다는 마음이 폭발적으로 움트기 때문에, 주고 주면서 영원히 돌더라도 끝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로에게 상대가 준 것보다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더라도 이것이 작아지지 않고 영원히 돌 수 있습니다. 영원한 이상적 운동이 벌어집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입력(入力)과 출력(出力)을 두고 보면 입력이 많게 마련입니다. 출력이 많다면 이 운동 세계, 지금 과학 문명세계의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사랑에서만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더 주면 더 많이 줄수록 더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더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이 사랑의 내연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자식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 자식이 사랑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부모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종횡이 결정적인 한점에서 결합될 수 있으면 결합된 그 중심을 중심삼고 영원히 도는 거라구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둘이 서로 주려고 하는데, 한 점에서 이것은 저리 주려고 하고 저것은 이리 주려고 하는, 서로 영원히 돌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이상권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이 창조 본연의 이상의 핵이예요.
이렇게 됐는데, 만일에 이 두 남녀하고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딱 하나로 달라붙었으면 그 이상 바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종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중심이 하나님으로 딱 결정되면 이것을 누가 뗄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몸과 마음이 엇갈리는 놀음이 안 벌어졌을 거예요. 하나됐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엇갈리는 일이 안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되지 못하고 타락했습니다.
아까 말한 것같이 오늘날 왜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이 많으냐 하는 문제는, 선보다 악이 많다는 것은 선보다 악이 먼저 출발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악한 개인을 먼저 가졌기 때문에 악한 개인에서부터 번식하니, 악한 가정이 되고 악한 가정에서 출발하니 뭐가 돼요? 악한 씨족이 되고, 그 다음에는? 악한 민족이 되고, 그 다음에는? 악한 국가가 되고, 그 다음엔? 악한 세계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종교 세계에서는 타락한 세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이 타락한 세계를 전부 다 부정하고 뒤집어엎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세상을 부정할 것을 주장합니다. 알겠어요? 참된 종교는 세상을 부정하라고 말합니다.
자, 부모도 따지고 보면 선한 부모지마는, 본심에서는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작용하지만, 그 부모 자체는 타락권내에 떨어진 부모로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권 이상에 있는 것이 아니고, 타락권 하에 떨어진 그런 부모로서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거기서 시작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로부터 씨족, 그 다음에는 민족, 국가, 세계가 타락권 이하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그냥 두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어떻게 다시 찾아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찾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자체 그 모양 그대로 가지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별도로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운동, 혹은 찾는 운동을 하셔야 됩니다.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 남아진 것이 아니라 사탄한테 끌려갔습니다. 사람의 주인은 누가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가 되었습니다. 근본 문제에 들어가서 볼 때, 사탄이 왜 주인이 됐느냐? 타락은 어디서 됐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는 타락될래야 타락될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되어 그저 죽자 살자하면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데 누가 옆에서 암만 유인해도 타락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사랑 이상(理想)을 두고 볼 때, 이론적으로 인간은 미성년시대에 타락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전세계 인류가 하나님과 상관 없는 원수의 품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원수의 품에 들어간 사람을 찾아내야 됩니다. 빼앗아 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다시 지으면 되지 않느냐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첫사랑의 상대를 가졌다가 잃어버리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영원히 마음의 상처로 남는 거예요. 그렇지요? 첫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죽으면 부모는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거라구요. 이성이 아니더라도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그것은 한스러운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짓게 될 때, 이상적인 첫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 진정한 아들딸로 사랑하시려고 지었던 것인데, 사탄한테 빼앗겨 아들딸이 죽음의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다시 찾아다가 살려 가지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본연의 이상 그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권위가 걸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들을 다시 찾아와 가지고 옛날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자 하는 입장에 서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 속에서 사람을 찾아다가 그런 아들딸을 만들기 시작하신 거예요. 이래서 구원이란 말이 생겼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병이 났다든가 고장이 났다든가 할 때 본래의 상태로 돌리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성립된 것이 하나님의 섭리역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본래 이상적인, 본래 이상으로 바랄 수 있는 세계를 잃어버리고, 모르고 떨어져 내려온 인간들만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이 발전하는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사람을 다시 수습하기 위한 일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느냐? 지금까지 인류는 사탄의 족속, 원수의 족속이라구요. 그러니 원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사탄 혈족을 다시 빼앗아 다가 끌어올리는 거라구요. 사탄은 뭐냐? 종이라구요. 종 알지요? 천사장이니까. 종이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인간을 다시 끌어올려야 돼요.
그러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의 근본, 사탄 이상, 그 주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종 앞에 주관받고 있는 인간 세상에서 탈피할 수 없습니다. 누가 사탄이 됐느냐 하면 천사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 종의 대표자가 하늘의 법도를 어기고 타락행위를 해 가지고 인류를 끌어내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에서 빼낼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종 대표만도 못 한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 대립해서 싸워라, 이 세계를 부정하고 나서고, 여기에 아무리 반대해도, 쓰러져도 나서라‘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세상과 적이 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을 보게 되면 세상의 가정은 전부 다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해 살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공부를 하더라도 누구를 위해서 하느냐? 나라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전부 다 ‘내가 출세하기 위해서, 내가 뭐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한다고 합니다. 전부 다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 중심삼고,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그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면 개인을 찾으시되,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개인을 찾으시려는 거예요. 그 개인들로 구성된 가정을 찾는데도 세계를 주고 바꿀 수 없는 가정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거기서부터, 뿌리에서부터 뻗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보편화시키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천국은 어디냐 하면 주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화합되고 서로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을 세계적으로 전개시킨 곳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천국입니다. 결국은 대가족 이념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조화되는 세계권이 이루어져야만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구상하셨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이것을 꿈도 꾸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러한 세계까지 수습해 가지고 나오시려는데, 이 사탄세계의 종이 반대해 가지고 하늘의 법도를 어겼기 때문에 그 종 이상 될 수 있는 하나의 남자, 사탄 이상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종 이상의 참다운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이 손을 대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세계를, 악한 세계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이 원수권에서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서야 됩니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이북과 이남이 갈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저 세계를 부정하고 넘어서게 되면 여기서 환영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중심삼고 빼앗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사탄편은 안 뺏기려 하고, 하늘편은 빼앗아 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빼앗아 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사람들에 의해 저끄러진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이 주체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를 연장시킨 골탕먹인 놀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참다운 세계를 대표할 참다운 뿌리가 나와라'고 해가지고 이 종(種)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적인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양심적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그것은 한 국가를 대표한 선지자가 아니라, 세계적인 선지자와 같은 가치를 추구하려니 수많은 국가에게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의 새로운 종교 책임자가 나오게 된다면, 나라에서 핍박했는데 죽이더라도 가만히 안 죽였다구요. 찢고 각을 떠 죽였습니다.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 죽지만, 선은 악한테 맞고 망하는 법이 없는 것이 천지원칙이니, 반드시 맞으면 손해배상의 청구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사탄하고 하나님의 싸움의 차이는 어떠냐? 하나님은 선한 사람을 맞게 하는 거예요. 선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맞게 하는 데에는 어떠한 자리에서 맞게 하느냐 하면, 국가적 대표의 자리에 세웠지만 세계를 대표할 수있는 핍박을 받게 하고, 지긋지긋한 죽음길에서 쓰러지게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다 그 희생의 범위가 세계화될 수 있는 자리에 몰아내 가지고 선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희생당하게 해서는 어떡할 것이냐? 희생시키는 날에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 법도는 어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희생하면 희생할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흥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라구요. 기독교를 보면, 로마 박해 4백년 시대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사를 당하였지만, 당함으로 말미암아 세계화됐습니다. 로마에 있던 기독교인들이 횡적으로 세계로 퍼져 가지고 세계로 발전함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투쟁하는 과정이 길면 길수록 세계적 탕감의 양을 거쳐 갔기에 4백년 후에 로마를 꺼꾸려 뜨렸던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이 거기서 형성되어 들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이, 그런 싸움이 오늘 인류역사를 중심삼고, 즉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배후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작전은 어떠하냐? 하나님의 작전은 인간을 참된 자리에 세워 가지고 맞게 해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법이예요. 참된 자리에 세워 가지고 맞고, 공격을 받게 하는데, 공격받은 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발전해 나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라는 거예요. 사탄의 작전은 공격하고, 치고 손해배상을 하는 작전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이 세계적 역사노정에 나타나 있고, 우리 개인 생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은 언제나 침해받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침해를 받는 자리라구요. 선하고 착한 데도 불구하고 침해받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위가 자기 편이 됩니다. 편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침해를 받는 자리는 선한 자리요, 가해하는 자리는 뭐예요? 악한 자리입니다.
사탄편은 반드시 치고 빼앗기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침해를 하는 거예요. 침해를 하는 데 있어서 먼저 하게 된다면 반드시 손해배상을 돌리는 거예요. 먼저 치게 되는 날에는, 먼저 친 사람, 가해자는 악한 사람이라구요. 두 사람 가운데서 선악은 어떻게 결정되느냐? 두 사람 가운데서 손해를 끼친 사람은 악한 편이요, 손해를 입은 사람은 선한 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실정이 역사시대에까지, 전세계의 무대에까지 전개되어 나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고 손해배상을 받고 나오는 거예요. 맞았으니까, 먼저 침해를 받았으니까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맞은 이상 손해배상을 받는 거예요. 친 녀석은 손해배상을 하니까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합니다. 이거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사회 생활에 있어서 선악의 기준을 몰라 가지고는 세상이 어떻게 되느냐를 모르는 거에요. 오늘날 알기를 ‘허허, 힘이라는 것이 세계를 지배하지. 주권자의 사상이 그 시대의 모든 제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하는데, 아니라구요. 아무리 주권자가 그 시대의 지도자가 되지만, 그것이 민족을 치고 세계를 치려 할 때는, 선한 편을 침해할 때에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한민족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극동 지역의 조그만한 나라로 지금까지 4천년의 역사를 지내 오면서 망하지 않았습니다. 한민족이 어느 나라를 쳐 봤어요? 가해한 민족이예요, 침해받은 민족이예요? 「침해받은 민족입니다」 그것을 보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 말씀이 딱 맞습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오는 과정에서 오랑캐들의 말발굽 아래 밟히고, 이리 쫓기고 저리 쫓겼는데 이렇게 남아져 나왔습니다.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나쁜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천지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느니라!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낙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해자는 악한 편에 서는 것이요, 피해자는 선한 편에 서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두 사람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사탄편이냐? 두 사람 중에 반드시 한 사람은 하늘편입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남을 주관하려고 하고, 남을 시켜 먹으려고 하고, 자기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는 패는 악한 편입니다. ‘너는 나를 위해서 움직여야 돼’이것은 사탄편이라구요.
사탄의 본질은 자기가 하나님까지도 주관하려고 하는 것이요. 사람의 주인은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자기가 억지로, 강제로 주관해 가지고 안 놓아 주려고 하거든요. 결국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것은 악한 편에 서는 패가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눈치를 봐 가지고 ‘나는 손해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가야 되겠다’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선한 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한두 사람 가운데서도 그렇지만, 한 집을 중심삼고 그 집이 좋은 집이다 하게 될 때에, 좋은 집이라는 것은 피해를 받더라도 참고 나가는 집입니다. 그런 집을 나쁜 집이라고 해요? 손해 보면서라도 참고 나가는 집은 좋은 집이라고 하지요? 그 좋은 집은 때가 아직 안 왔더라도 춘하추동이 한 바퀴 도는 것과 같이 거리가 있지만, 그 거리가 차게 될 때가 되면, 지금까지의 당한 모든 것을 전부 다 탕감해서 한꺼번에 손해배상을 받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흥합니다. 이것이 천지의 원칙입니다. 오늘날 사회의 모든 선악의 투쟁 노정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먼저 공격을 하느냐? 선한 사람은 절대 먼저 공격 하는 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선한 사람이 먼저 가서 뺨을 쳐요? 선한 사람이 먼저 가서 피해를 입혀요? 아닙니다. 선한 사람은 절대 그러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는 자는 악한 패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끝까지 참고 나가는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같은 노력을 하면서 맞는 자리에서 극복하는 패는 무서운 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로부터 별 까닭없이 욕도 먹고 핍박도 받고 그러지요?「예」 그렇다고 통일교회는 ‘야, 이녀석들아' 하며 멱살을 잡고 싸움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구요. 왜? 문선생이란 사람은 그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맞아라, 맞고 극복해라. 원수시하지 말고 사랑만 하게 되면 그의 3대 후손까지 몽땅 점령해 버린다'고 하기 때문이 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치던 기성교회는 망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아니라구요. 천리법도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침해를 당하는 것은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보따리를 옮겨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까닭없이 치고, 까닭없이 업신여겼다가는, 그렇게 한 침해자는 배후에서 전부 다 손해배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복은 전부 다 통일교회의 끄트머리에 와 붙고 그들은 껍데기만 남는 거예요. 따라서 기성교회가 왜 망하느냐 할 때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다 망했다고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누가 밥을 달래나, 뭐래나? 괜히 혼자 날 뛰고 밤잠을 못 자고 그 야단이예요.
자, 보라고요. 제1차 세계대전 때도 피해자가 망했느냐, 가해자가 망했느냐? 피해자가 망했지요?「아니요, 가해자가 망했습니다」 왜? 이 법도에 의해서 망하지 않으면 천도가 없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도 침해자가 망했어요. 피해자가 망했느냐, 가해자가 망했느냐? 어떤 게 망했느냐? 가해자가 망했습니다. 그러니 욕이라도 먼저 하는 사람이 나쁜 거라구요. 그렇지요? 지금 3차대전으로 들어가는 때는 말로 싸움하는 때라구요. 누가 먼저 말로 공격하느냐? 공산세계는 ‘미제국주의는 뭐 어떻고 어떻고…’방송을 들어보면 밤낮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가만히 있는데 왜 그래요? 한 때를 청산짓고 한 때를 제시해야 되기 때문에…. 피해자는 흥하고 가해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미국 자체가 문제라구요. ‘나는 옳은 자리에 섰다. 나는 정당하다'는 관을 떳떳히 쥐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자체도 끄떡끄떡한다는 거예요. 규약을 세웠으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것을 지켜 나가라는 거예요. 월남을 원조하는 것도 끝까지 지켜나가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이랬다저랬다하는 것은 다 깨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이랬다저랬다하지 않아요. 선한 사람은 이랬다저랬다하지 않는다구요. 한 번 약속했으면 망하더라도 즐겁게 그것을 맞을 수 있는 자가 선한 사람이라구요.
미국은 세계 국가를 대신해서 공약을 세워야 됩니다. 미국은 망하더라도 공약을 남기고 망하면 미국 문화는 또다시 전세계 문화권으로 옮겨져 가지고 세계 문화로서 완성될 것입니다. 즉, 미국이 선한 주체의 입장, 변하지 않는 자리, 철석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우리는 선한 세계를 위한 중심적인 대표자다'는 신념을 가지고 국가가 일치되어, 악한 공산당을 처단하는 데 있어서 힘으로 오거든 힘으로 막고, 지식으로 오거든 지식으로 막고, 물질로 오거든 물질로 막는 불변의 자세를 가지고 상하가 일치되어 나가는 날에는 공산당이 쳤다가 손해배상을 무는 거라구요. 치면 칠수록 배후에서 자기 아들딸이 자기 아버지를 몰아내는 거예요. 불효자에게서는 불효자가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신의 후손은 간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치는 놀음을 했으니, 이것을 누가 치겠느냐? 하나님이 안 쳐도 자기 아들딸이 나와서 친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부모가 잘못하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느냐? 다른 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예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부터 문제가 생겨납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손해배상은 누가 무느냐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물게 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무는 거라구요. 세상이 그렇지 않아요? 역적은 그 후손들까지 역적으로 몰리는 거예요. 손해배상은 누가 할 것이냐? ‘우리 아버지가 잘못한 것은 내가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내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되겠다’해 가지고 그 자손이 그것을 전부 다 파헤쳐 가지고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그러한 확정지은 방향을 갖추어 나간다면, 공산당이 치면 칠수록 공산당의 배후는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껄렁껄렁하다구요.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게 뭐야, 사내답지 않게 말이지.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천지이치가 그렇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개 선악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예」 나라 가운데에 남북이 지금 엇갈려 있다구요. 남한과 북한이 지금까지 엇갈려 나왔다구요. 그러면 누가 먼저 공세를 취하느냐? 누가 가해자냐? 누가 가해자예요? 이북이 가해자였지요? 그래 가지고도 이 녀석들, 지금 까지 변명해 나왔다구요. 일본을 가 보면 남한이 북침(北侵)을 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가만히 통계를 내 보니까 일본 국민들의 한 60퍼센트가 그렇게 믿고 있다구요. 이게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런데 국제승공 연합을 일으켜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뒤집어 놨으니 문제가 없어졌지. 공산당이 선전 바람을 일으켜 몽땅 속여 가지고 전부 다 슬쩍 넘기려는 판국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남한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상하가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선한 방향으로 나가라는 겁니다. 국가가 선한 방향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국가는 대한민국만을 위한 국가가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까 말했듯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제일 가는 국가로 만들고 싶거들랑 대한민국 자체를 위해서 전부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표준적인 국가로서 등장하기 위한, 세계를 위해서 사는 국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도 앞으로 장래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이 가는 그 천륜의 법도를 따라, 이 나라의 주권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 상하가 일체가 되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한 나라의 운명, 세계의 운명에도 이 공식적 법도는 틀림없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일생 동안 그 나라를 위해서 핍박을 받고, 혹은 그 나라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고 피해를 당한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애국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왜정 때에 일신이 희생하는 자리에서, 일신의 희생만이 아니라. 일가가 희생하는 데에서도 피해를 입으면서 끝까지 나간 애국자의 후손이 그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끝까지 나갔으면, 그 후손이 친일파가 안 되고 끝까지 나갔으면, 그 아버지가 쌓아 놓은 공적을 따라 가지고 배상을 받게 됩니다. 나라가 독립한 후에는 그 아버지가 없더라도 그 후손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 나라는 나쁜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적당히 때에 따라서, 수단 방법을 써서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경상도 양반들은 목곧이 패라고 하지요? 이 패들이, 목곧이들을 언제 한 번 써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 복귀과정을 뚫고 나갈 때에는 써먹는 거예요. 그렇다고 또 나가 가지고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 복귀과정에는 경상도 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경상도 사람들이 전부 다 이 나라를 움직이잖아요? 나는 그것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자, 이런 원칙을 따라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만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가르쳐 주는 교회라면, 통일교회는 가짜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게 뭐라구요? 그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이 다 한계선이 되어 가지고 몽땅 잘라지고 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부락에 들어가서 그 부락을 위해 휩쓸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다니면서 희생하면 그것도 일면의 침해입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침해라구요. 조용한 동네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를 못살게 하고 할머니를 못살게 하면서, 고생을 더 많이 하면서 ‘할아버지, 제 말을 들어주지 않겠어요?' 하면, 할아버지는 ‘그래 자네가 그렇게 수고하니까 내가 조금 불편한 것은 괜찮지’하며 듣는다구요. 그것도 침해라구요. 이런 것도 일종의 침해는 침해라구요.
통일교회 패는 지방에 가게 되면, 괜히 잠 잘 자는 부락에, 재미있게 살고 있는 부락에 가서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뜰을 쓸고, 우물을 소제 하느니, 다리를 놓느니,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동네 개 짖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것도 일종의 침해는 침해입니다. 그러나 그러고 나면 날수록 동네가 나를 쫓아내는 것이 아니고 동네에서 살자고 하고, 또 그 사람을 동네의 장으로 뽑겠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번식이 벌어집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패당이 생겨납니다. 패가 생겨난다구요.
그렇지만 그 반대로 남은 다섯 시에 일어나는데 여덟 시에 떡 일어나 가지고 남의 집에 가서 ‘아주머니, 지금 밥 하세요? 아침밥 다 하셨군요. 지금 밥을 푸시는구만요. 주인 양반의 밥을 푸시는구만요. 따님의 밥을 푸시는구만요’하며 앉아 가지고 귀찮게 굴며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면 (웃음) 그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제거당하는 겁니다.
선과 악은 같이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한 곳에는 악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악한 곳에 선은 있을 수 있지만 선한 곳에 악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곳에 선한 것이 나타나는 것은 자기 본심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고, 선한 곳에 악한 것이 나타나면 제거시켜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이 이것을 못 하고 있다구요. 덮어 놓고 자유로구만. 그러다가는 망해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지 않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라.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하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나라를 왜 사랑하느냐? 대한민국을 세계적 주체 국가가 되어 가지고 만국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렇게 관(觀)이 딱 서 있다구요.
오늘날 국가관이라는 것이 어떠한 원칙에 서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지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 누구누구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안됩니다, 그래서는 망한다구요. 주권을 가지고 지도하는 사람은 이와 같은 원칙에 따라서 천륜의 법도에 맞춰 가지고 가지 않고는 망해요. 망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알지요?「예」 이런 뚜렷한 관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그런 전통을 따라 나왔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종족적으로 몰리고, 민족적으로 몰리고, 교단적으로 몰리고, 국가적으로 몰렸다구요. 몰렸지만 ‘내가 갈 길은 공식적인 천륜을 따라간다. 반대해라. 정당히 받는다’이렇게 불평하지 않고 고이고이 맞았습니다. 그 대신 네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복받을 수 있는 길을 놓칠 것인데… 반대하는 날에는 쌓아진 복이 전부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현재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후원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이 혁명정부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협조하기 때문에, 이 정부는 잘 되리라 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갈 길을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이 태어난 것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남편은 아내를 위해 태어났으며, 부부는 자식을 위해 태어났고, 가정은 사회를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전체의 중심 모델로 서기 위해 살아야 하는 거예요. 서로 중심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자랍니다. 나무가 그렇다구요. 나무가 자라는 데에는 종대를 중심삼고 서로가 중심이 되겠다고 해야 잘 자라지요? 종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갈 수 있는 길을 틀림없이 알기 때문에, 마음 생활에서 몸 생활에서 나 하나 자체를 중심삼고 선악을 분립할 때에, 내가 선은 지지하더라도, 악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철칙은 변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나오면서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한 말은 나대로 한 것이 아니예요. 이 원칙을 따라서 계속해 나온 것입니다. 두 사람을 대하면 누가 선하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세마디 말만 하게 되면 벌써 아는 거라구요. 누구를 중심삼고 희생하느냐? 그 목적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느냐, 개인을 위하느냐? 공적이냐 사적 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국가 공무원들이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면 망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제거해야 돼요.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자체도 그래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선한 나라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질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말을 듣든 안 듣든 10년이 아니라 20년, 30년 가 봐라 이거에요. 반드시 대한민국은 저래야 산다 할 수 있는 방향성은 자동적으로 결정됩니다. 그것이 어지간히 들어맞을 때가 됐다는 거예요. 땅에 묻힌 개구리 새끼같이 취급했지만….
여기에 당국의 경찰관이 와 있겠지만, 정보과 선생님들도 와 계시겠지만, 정보과 선생님들 얼마나 소식이 빨라요. 가만히 지내 보니까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쓰지 않거든요. 과거에는 그들이 우리를 원수와 같이 대했지만 이제는 그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뭐 사바사바해 가지고, 돈 쓰고 그런 게 아니라구요.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누구보다 낫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모 기관장을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당신들이 과거에는 우리를 이렇게 봤는데, 지금도 그렇게 보느냐?' 고 하니, ‘아, 아니라구’하길래' 뭐 아니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야당도 아니고 여당의 입장도 아닌데 불구하고, 야당이 여당 패라고 지금까지 낙인 찍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나오지 않았느냐? 그래 가지고 이용해 먹고 일을 그 따위로 해버리느냐?' 고 들이댔습니다. 암만 들이대더라도 그것은 뭐냐? 우리가 나라를 위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배워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우리는 끝까지 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사상이 이 전통을 따라가는 날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더라도 끝까지 이 전통을 따라 가야 하고 이 나라 위정자들이 그 길을 못 가게 되면 가르쳐 줘야 되겠습니다.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교육을 해준다고 해도 안 듣거 들랑, 외부의 세력을 통해서 교육받을 날이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몇년 후에 틀림없이 올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바람에 쓰러질 수 있다면 나 자신은 아예 시작도 안 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개인 생활을 정리하며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더우기나 젊은 청년들은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생활해야 돼요. 내가 이 원칙을 따라 나감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핍박이 많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치면 칠수록, 시일이 가면 갈수록 지나고 보게 되면 친 녀석들은 전부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악이 하늘편을 치고 남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전부 다 손해배상을 하고 껍데기만 남았는데 흥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것은 개인, 가정들도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다음에 이상시대가 되면,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에서는 여러분 부부가 그저 손짓하며 지나가게 되면 시민들은 박수를 쳐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면 좋겠어요? 그러니 바람을 피우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부부가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야! 저분들이…. 저런 분들이…’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에 있어서….
문제는 나에게서부터 출발됩니다. ‘나' 라는 사람을 볼 때, 개인으로 살다가 죽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한 번 세계를 움직이고 싶지요? 얼굴은 자기 멋대로 생겼지만 전부 다 세계적인 사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야 할 길입니다. 누구나 따를 길이라구요. 그게 정상적인 욕망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인간이 최후에 도달하고 싶은 것은 뭐냐? 최고 되시는 분의 사랑의 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최고의 분이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지인 동시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인간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원수의 아들딸도 못 되고 원수의 종새끼가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이것을 하나님이 빼앗아 가지고…. 사람이라 해야 원수의 세계에 있는 사람 밖에 없으니, 사람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은 그 원수 세계에서 원수의 괴수 이상으로 하나님을 흠모하는 사람을 만나시지 않고는 위신상 사람을 하나님편으로 끌고 가실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절대자의 위신상.
그래서 원수에게서 빼앗아 온 사람들 가운데에 세계적으로 하나님편에서 가지고 충신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게 될 때에, 그 사람을 한 단계 높여서 무엇을 만들 것이냐? 양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한꺼번에 안 된다는 거예요. 참된 종을 찾아와 가지고 그 종이 세계적인 대표가 되거들랑 비로소 양자를 만들자 그거예요. 그 양자를 세계적 대표의 자리에 끌어올릴 수 있는 한계점까지 이르게 되거들랑 비로소 아들을 보내자 이거예요. 아들을 보내 가지고는 뭘하자는 것이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이루자 그거예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그러면 아들을 왜 보내야 되느냐? 양자면 그만이지. 이것이 문제예요. 그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유린당했다 이겁니다. 사탄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의 핏줄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태어나 가지고 장성해서 성숙해 가지고 사랑이상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해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기뻐하는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사랑이상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것이 되었습니다. 출발지가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식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타락된 인간 세상에 있어서 잃어버린 아들딸을 다시 찾기 위해 끌어와 보니, 사탄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아들을 끌어와 보니 출발지가 남의 것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야 양자 이외에는 될 수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양자밖에 못 된다는 거예요. 양자가 계대(繼代)를 하게 되려면 직계 아들 이상 효성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 역사는 종을 찾는 역사요, 신약 역사는 양자 편성 하기 위한 역사입니다. 양자의 개인, 양자의 가정, 양자의 종족, 양자의 민족, 양자의 국가, 양자의 세계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육을 중심삼은 양자권을 이룬 기독교문화권이 아니라, 영(靈)과 육(肉)이 합해져 가지고 양자될 수 있는 그런 기독교문화권이 아니라, 다시 말하면 영과 육을 합해 가지고 지상천국에도 살고 천상천국에도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선 양자가 아니라 몸뚱이는 잃어버리고 영적으로만 양자권을 이루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 땅 위에 발판이 없다 이거예요.
당시에 영과 육을 대표한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세계적인 국가를 천상세계를 대신한 국가로서 지상에 주권을 갖추어 영육 완성한 터전이 결정됐을 것인데, 예수를 죽여 놓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몸뚱이는 사탄이 가져갔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의 도리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닙니다. 부활의 도리예요. 십자가는 사탄의 요구를 충당시켜 줄 수 있는 조건의 제시물이라구요. 부활하기 위해서 피를 흘린 그 공로를 믿고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십자가를 믿고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이 근본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예수가 십자가를 졌더라도 부활하지 않았으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거예요. 부활의 도리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기독교의 말로는 끝날에 가서 추풍낙엽같이 떨어진다 이겁니다.
부활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십자가를 지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가지고 부활을 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의 도리의 목적을 찾기 위한 과정이 십자가의 도리입니다. 길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만을 남기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도 다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부활의 목적을 찾아 이루는 교단이 되지 않고서는 끝날에 가 가지고 망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영적 구원을 완성한 세계권, 기독교문화권의 세계가 민주세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택정한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사상을 이어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선민을 택정해 가지고 틀림없이 너희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유대 민족을 대하던 약속과 같이 할 수 있는 기독교 국가가 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잃어버리고 나라도 없이 공중에 이름만 가진 그 나라를 추구해 가지고, 동쪽에서 몰리면 서쪽으로 쫓겨가고, 서쪽에서 몰면 동쪽으로 쫓겨가고, 남쪽에서 몰면 북쪽으로 쫓겨가고, 북쪽에서 몰면 남쪽으로 쫓겨가고, 방황하면서 죽음길을 피해 가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온 것이 기독교문화권의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 하나님이 땅을 발판 삼아 가지고 '야, 너 세계를 위해서 출동하라?' 하고 출동명령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예수가 오기 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잘못만 하게 되면 들이쳐 가지고 회개시켜 나라를 수습해 주셨고, 이방 민족들이 치면 그 친 나라들을 지게 해 가지고 승리하게끔 언제든지 수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수습해 주는 나라가 없다구요. 예수가 죽고 난 후에 어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해준 나라가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것은 왜? 영적인 기반 위에 선 기독교이기 때문에, 육적 기반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상 섭리를 하실 수 없어서 그런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상을 두고 ‘오! 주여 오시옵소서’하며 천년왕국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라구요. 근본적으로 엇갈린 문제가 많고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있어서 온 세계 기독교문화권, 즉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대해 나왔던 7,8억에 가까운 기독교인의 수가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지는 이 정세를 바라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시겠느냐?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어떠하시겠느냐?
영적인 면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예요. 영적인 세계문화권 시대가 왔거들랑, 육적인 세계문화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영적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 개인이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대표 가정이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대표 종족이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대표 민족이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대표 국가가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대표 세계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민주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기독교 가정 제도를 파탄시키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하는 것입니다. 젊은 충들에게 이런 식으로 해서 마약을 복용하게 하고 전부 다 바람들게 해 가지고 부모에게 항의하게 하여 가정이 전부 다 갈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를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깨뜨려 버리려 합니다. 이것만 깨뜨려 버리면 기독교문화권은 망합니다. 그 화살에 맞아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깨지는 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방지해야 됩니다.
여기 있던 것, 어디로 가져 갔어?(물 컵을 가리키시며) 이거 뭐, 대접 했으면 다 끝난 다음에 가져 가야지. (웃음) 응? 또 옮겨다가 주는구만. 이것 왔다갔다하면 실례라구.
보라요. 이제 말한 것과 같이 양자권을 이루어서 지금 세계 기독교문화권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독교라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싶지만 진짜 사랑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사를 보면, 이방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조금만 잘못하거나, 이스라엘 민족을 쳤다가는 하나님이 벼락을 내렸다구요. 그건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구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모시는 데에도 왜 가는 곳마다 모가지가 잘리고 전부 다 피를 흘려야 했느냐? 이들은 양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셨던 사랑하시는 아들을 죽였던 민족 후계자의 역사를 이어받아 나오기 때문에, 아들 예수가 피 흘렸기 때문에 양자도 피 흘리지 않고는 그 아들을 찾지 못하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은 믿으시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피를 무수히 흘리더라도 믿으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걸려 버린 거라구요. 따라서 기독교는 가는 곳곳마다 모가지를 잘리고, 피를 보지 않고는, 피를 흘리지 않고는 발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그렇게해 온 것이 아니라 일본도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어느 나라든지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하신 분이냐? 아니예요. 그것은 천리가 전부 다 엇갈렸기 때문에, 그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그것을 보상하지 않고는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선을 쳤기 때문에 후손들이 보상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을 맞아 나가는 과정에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을 침범했던 것을 보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로서 아들의 위업을 받고 싶거들랑, 아들의 기준 몇백 배의 고생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위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어 보라는 거예요. 죽어 떨어져 나가면서 개인으로 가정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발전해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양자로서 세계적인 위업을 받아 가지고 이 천지의 대도를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양자가 해야할 일이 뭐냐? 이것을 잘 알아야 기성교인을 전도 잘한다구요. 양자로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냐?
양자가 인계받은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기뻐서 준 게 아니예요. 이것은 할수없어 하는 일이라구요. 충성을 다해 가지고 효도를 하는 양자가 있게 될 때에 아버지는 말하기를‘야, 네가 나에게 효도하는 것을 볼 때에 네가 내 아들이면 얼마나 좋겠느냐?’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지요?「예」양자를 가진 부모는 그렇다는 거라구요.‘저 녀석이 내 핏줄을 통해 가지고 난 아들이면 얼마나 좋겠느냐’하는 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 앞에 있다는 것, 부모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일에 양자가‘당신, 양부모의 마음에 서려 있는 서글픈 마음을 내가 알고 있으니, 원컨대 당신 앞에 있어서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모든 것을 원치 아니하고, 내가 가진 것 전부 다 원치 아니하고, 바라는 것은 당신을 통해서 아들 하나 낳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소원이요' 라고 한다면, 그때 그 아버지는 ‘오냐! 네가 그토록 생각하니 그러지. 그래 보자’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약에 아들을 뱄다 하게 되면 그 아들이 복중에 있을 때부터 기뻐해야 됩니다. 소원하던 아들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데 대해, 양자의 체면을 보는 아버지가 그 거북함과 부끄러움을 망각할 수 있는 한 날, 영광의 날이 다가오는 것을 생각할 때, 양자로서 효를 다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겠느냐? 그러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기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을 낳으면 ‘어허둥둥 내 사랑아. 우리 어버이가 소원하는 최고의 희망이로구나’하면서 아버지가 자신을 볼 때 내심에 엇갈리는 고충이 클 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해소시키고, 자신을 놓고 부끄러워하고 자신을 아들이라고 생각하게 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어허 둥둥 내 사랑아’해 가지고 ‘이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다’할 수 있는 양자가 된다면 그 부모가 아들을 데리고 가는 데로 그 양자도 같이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자가 최후에 넘어갈 자리라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교 제사장들, 이스라엘 민족이 이것을 못 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오게 되면 자기들이 잘살게 해 가지고, 세계 주권을 대해 가지고 자기들의 행세할 것 다하고, 자기들 소유하고 싶은 것 다 소유하고 전부 다 마음대로 할 것 같아? 이 미친 녀석들! 천도를 배반한 유대교단이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됐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죄로 말미암아 2천년 동안 희생의 제물이 된 거예요. 그러다가 재봉춘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오기 때문에 1948년 이스라엘 민족이 남의 힘을 빌려 가지고 독립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를 죽인 대가로 아랍권을 대해 또다시 싸워 이겨야 되는 거라구요.
역사는 이와 같이 엇갈린 내적 인연을 중심하고 비운의 역사로 연결되어 왔다는 사실을 아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무엇이냐? 양자, 영적 세계의 대표라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민주주의 세계는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역사는 재현되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권주의자들, 주교면 주교라든가, 노회장이면 노회장, 총회장이면 총회장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한번 맞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 기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양자의 역사의 인연에 대한 하나님의 비참상을 우리는 안다. 아버지 마음 가운데 엇갈리는 얄궂은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를 위로해야 되겠다. 이 땅 위에 당신이 약속하신 끝날이 되면 아들이 온다고 했기 때문에, 복중에서 태어나는 아들이 있거들랑 그 아들을 전세계 기독교가 합하여 가지고 기뻐하며 사랑해야 되겠다. 그 아들이 태어나게 되면, 하나님이 배가의 충성한 양자 입장의 아들을 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셨기 때문에, 그 아들을 얼싸둥둥 안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다. 그러지 않고는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풀어 줄 길이 없다. 내가 심정적 생활에 있어서 상대적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마음에서 시작해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완전한 자리를 차지해야 되겠다. 이것이 양자의 의무요, 양자의 책임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전세계 기독교의 책임이요, 교권자들의 책임입니다. 여기서 잘못하다가는 땅에 떨어지고 마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타락권내의 끝날을 향하는, 역사의 흐름이 최후의 종결을 봐야 할 이 시대에 와 가지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믿는 무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무리들, 전세계 기독교 신자들에게 틀림없이 보내마 하신 약속의 주님은 와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 그는 무슨 자격으로 오느냐? 아들의 자격으로 오는 거라구요. 그런데 오늘날 구름을 타고 온다구요? 그런 허풍은 떨지 말라구요. 얼빠진 생각 하지도 말라구요. 내가 다 알아봤다구요. 영계에 들어가서 샅샅이 다 뒤져 봤다구요. 예수님을 만나서 다 물어봤다구요. 하나님께 생명을 걸고 담판도 몇 번 해봤다구요. 그런 허풍을 치지 말라는 거예요. 뭐 구름을 타고 와요?
예수가 태어날 때에 아버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게 될 때 기독교 신자들은 아버지도 없이 태어났다고 한다구요. 이 미친 수작들 그만두라구요. 그 아버지가 누구냐? 역사적으로 풀어내야 됩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니 못 하실 것이 없다고?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요. 능력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으면 오늘날 이 세계는 왜 그냥 두는 거예요? 하나님이 미쳐서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은 다 하나님이 까닭이 있어서 못 하시는 거라구요. 이 까닭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뭘하려다가 죽었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먼저 가인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니 가인의 무리들이여, 가인의 개인들이여, 주의할지어다! 그 가인의 역사의 전통은 어디에까지 달려 있느냐? 내 몸뚱이에 뿌리를 박고 있는 거예요. 그 몸뚱이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입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했다가는 지옥에 갑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선생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고생하고 나온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졸장부라서 고생하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이 대구에서도 많이 쫓겼다구요. 한 달에 열세 번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기록일지도 모른다구요. 내가 여기 대구에 올 적마다 이름이 대구니까 계속‘대구 대구 대구’반복하니까 그야말로 이름이 좋다는 거예요. 대구 반대하던 것이 대구 충성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거예요. 오면서 기성교회를 보고‘너희들이 무슨 벽돌로 지은 교회를 자랑해?'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 당장에 여기에 일등 가는 교회를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서 어느 교회가 제일 큰가? 어느 교회가 제일 커요?「서문교회입니다」서문교회? 거기 몇 명이 들어가요? 내가 당장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문제라구요. 사람이…. 비록 통일교회는 굶기나 하고 거지 같은 자리에 살더라도 사람이 문제라구요.
전란 시대에는 피난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난시(亂時)에는 눈치가 빨라야 되는 거라구요. 보따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녀석은 어리 석은 녀석이라구요. (웃음) 내가 피난을 해봤습니다. 딸랑딸랑 구루마에 살림살이를 다 싣고 가는데, 뭐 어디 살려고 가요? 도망가는데…. 평지로 가겠다구? 가라는 거예요. 평지로 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평지. 사람 들이 갈 수 있는 길에는 원수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남들은 그렇게 가지만, 질러가려니 산길을 가야 됩니다. 여름에는 빤쓰를 입고 뛰어야 되는 거라구요. 난시에는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아직까지 한국은 평화의 나라가 되지 않았어요. 우리들이 가야 할 길에는 싸움이 아직까지 가로막혀 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피해를 줄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북한이 있다는 걸 내가 압니다. 잘못하면 큰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완전히…. 그럴 바에는 거적이면 어때요? 우리는 그렇게 살자는 거예요, 그 대신 돈이 있거들랑 세계로 뻗어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32개 국가에 선교본부를 설치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언제 그렇게 했나 할지 모르지만 기성교회가 먹고 싸움하는 동안에 나는 자지 않고 먹지 않고 했다구요.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보라구요. 이제는 뭐 다 지나간 얘기지만, 지금부터 15년 전이라구요. 그때가 이대사건이 나 가지고서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바로 직후였습니다. 자유당에서 눈에 불을 켜 가지고, 박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5대 장관들이 전부 다 짜 가지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없애라고 특명을 내렸습니다. 폭력단을 동원해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수작을 했다구요. 그러나 나는 ‘좋다. 맞고 감옥으로 몰렸던 비참한 통일교회 문선생은 너희들의 마음대로 안 돼 가지고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너희들은 편안치 않을 것이다’하고 생각한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볼 때 그렇게 된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이상하게 컸습니다. 지금까지 나이 50이 넘도록 지내 오면서 나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대해서도 원수가 없습니다. 요전에는 기성교회의 최고 간부들 대여섯 사람을 떡 만난 거예요. 나는 저자세, 시시한 입장이 되는 것은 내 성격이 도저히 용납지 않는다구요. 시시하게 머리 숙여 가지고 만나려고는 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환영받을 때까지는 그늘에 살아도 좋습니다. 몰리고 세상에서 낙인 찍힌 누더기 패라도 좋다구요. 내가 못나서 그런 누더기 보따리 쓴 것이 아니 예요.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해요. 다니면서 보니까 이제는 통일교회는 안팎으로….
앞으로 조금만 있으면 내가 세상 사람들이 지은 교회 이상 제일 좋은 교회를 다시 짓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어놓은 것 이상 더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해요. 여의도에다 세계본부를 멋지게 지으려고 그래요. 알아요?「예」그런데 설계도…. 암암리에 하려고 하는데 이게 또 상까지 탔다구요. (웃음) 자, 이것에 대해 하나님이 협조해 준 것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방대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저번에는 저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만나 봐야 별것 없더라구요. 말하는 투가 절망의 말입니다.‘당신은 절망이지만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요' 하고 마음먹은 거예요. 내가 여기 대구에 왔더니 ‘아, 요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왜 안 만나 줘요? 이제 며칠 후에 미국으로 떠나니 한번 만납시다. 약속하소?‘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사람들이 날 만나겠다고 한다구요. 가만 보니까 자기들이 만나 봐야 손해가 안 나겠거든, 잇속이 있을 것 같거든요.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터를 닦았습니다. 당당하다 이겁니다. 문교부에서 통일교회의 등록을 취소했다가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번복하는 일이 벌어진 것은 왜 그랬느냐? 미국 정부에 등록을 하고 각국에 5대 강국 선진국가에 벌써 등록을 했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다른 나라에 등록을 한 복사본을 들이댄 거예요. ‘대한민국이 지금 이게 뭐야 때가 지금 어떤 때인데’그래 가지고 문교부하고, 내무부하고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옛날 책상에서 보고받아 통일교회 반대하던 시대는 지나갔다’이렇게 내무부에 들이대 가지고서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은 다 내가 생명을 걸고 명령을 한 거예요. '싸워라! 정의의 때가 왔으니 싸워라!'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 패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각오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난 모르겠는데, 여기 경상도 패들은 목곧이니까, 그렇지 않을 테지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것은 뭐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도 그렇고, 미국 사람도 그렇고, 독일 사람도 그렇고, 영국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단결하면 무섭습니다. 내가 전세계를 해방시키려고 깃발을 들고 나온 사나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옛날 자유당 편성을 할 때에, 배후에서 움직인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차고 나오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했어요. 그리고 통일교회를 때려잡으려고 했기에 우리가 이런 고생을 하고 있다구요. 만일에 그때에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환영했다면 세계가 어떻게 됐을지 알아요?
보라구요. 요전에 경상북도 어떤 교회에다가 '자, 너희들, 통일교회 원리의 위력이 얼마만큼 센가 한번 알아보라' 고 하여…. 모 교회인데 이름은 말 안 합니다. 그 교회의 한 70명 교인 전부 다, 남자 여자, 목사 장로들 전부 다 한 3박 4일 수련회를 해 보니까 완전히 벌떡 떨어져요. 그것 뭐 좋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구요.
이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일에 기성교회가 환영했더라면 공산당은 벌써 수십 년 전에 도망갔다구요. 나는 천명을 받고 이 공산세계가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군정시대라구요. 그때 환영했더라면 대번에 기독교인들은 미국에 가는 거라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이 원리를 퍼뜨리면 뭐 순식간에 돌아가는 거라구요.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이래서 통일교회 신도가 1억쯤 됐다고 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 명령 하나에 전부 다…. 그렇게 됐으면 문제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고, 세계에 복지천국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다이아몬드 광맥 같은 걸 다 말아먹고, 시궁창에 몰아 넣고 발길로 쑤셔 넣어 버렸습니다. 목사들이 지금까지 27년 동안 치고 밟고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으로 성명 낸 것을 봤어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당하고 무죄석방이 됐습니다. 그때에 우리 간부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 이제는 분해서 못 견디겠어요’하는 거예요. 그 옛날에 유 협회장은 아주 뭐 성격이 무사 태평이라구요. 그런 성격이 오죽했으면 ‘이놈들, 배때기를 째자’독한 소리를 했겠어요? 내가 말만 하면 배때기를 째는 거라구요. 살인까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야,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 게 아니다. 치고 충돌해서 빼앗아 나오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시켜 가지고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법도가 아니냐’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27년 동안 밟고 허물고 하는 데 내가 27년을 쫓겨 다녔습니다.
내가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오자마자 갑사(甲寺)에 있으면서 연구를 한 것이,‘금후에 있어서 일본이 문제다. 지금은 망했지만 금후에 있어서 또 일본이 문제될 때가 온다. 그러니 우리가 일본은 원수시해서는 안 되겠다’하는 것이었어요. 역사를 보면 한국을 60여 차례 이상 침범을 한 왜놈들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도심(道人)을 가지고 그들을 감동시키려 했습니다.‘애초부터 한국의 모든 문화와 기술을 배워 가지고 우리를 반대한 것이 아니냐. 이와 같은 민족성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야말로 사랑으로 후대(厚待)하는 마음을 갖추고 그들을 도심을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사랑의 세계를 세워 망한 그들을 위해서, 망한 그때에 칼로서 복수할 수 있는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그런 일을 하지 않고 그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그들을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자?!' 한 거예요. 그래서 대학가에 일본과 교섭할 준비를 해 놓고 사람을 일본에 밀파를 한 거에요.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로 보면, 나는 그때에 법적 위반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이 되거든 이 단체의 힘을 한국이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이다' 고 생각한 거예요.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민단이 ‘뻥’하게끔 산산조각이 나 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한청(韓靑)이 조총련한테 전부 다 팔려 넘어가 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형편없이 되니까‘아이고, 일본 국제승공연합이 좀 도와 주소’하는 거예요. 내가 1965년도에 가서 그 간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희들, 틀림없이 이렇게 해야 된다‘고 피어린 심정으로 호소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민단 간부와 대사관 직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한 것이 1965년입니다. 지금부터 7년 전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데려간 강사를 8․15해방 기념일 단상의 자리에 테스트해 보라고 내세워 가지고 그 권고를 한 거예요. '안 되면 틀림없이 넘어간다' 고 말이예요. 아니다 다를까 7년도 못 되어 가지고 뻥 깨지게 되니, 내가 일본에 가서 돌아다니고 있는 데에 와서 ‘아이구, 도와주소. 도와주소’하는 거예요. 막 도와주자니 원수의 무더기가 한꺼번에 쳐들어 온다구요. 결국에 가서는 대사관과 민단이 합심해 가지고, 우리 국제승공연합의 패턴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런 혼란상을 수습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용석 강사가 최박사로 정보부에서 매일 같이 보고된다구요. 이래서 성과가 좋으니까 지금 세계 일주시키면서 야단하고 있다구요
거기서 그렇게 교육하던 조총련이 민단을 먹는 게 아니라, 앞으로 민단이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총련을 먹을 것입니다. 이제 승공연합이 사상적인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그야말로 이 세계 철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할 수 없는, 즉 공인받을 수 있는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일본 각처의 학자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대한민국의 학자들이 전부 다 코가 납작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문선생이 그렇게 싸구려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 대사관과 민단에서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야, 여기는 통일교회와 국제승공연합이 관련돼 있기 때문에, 이 단체가 이렇게 하다간 민단을 몽땅 삼켜 버릴 것이다. 안 되겠다' 고 말이예요. 그래서 ‘너희들 하자는 대로 해봐라’하고 두고 보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일본에 가서 뭐하려고 하느냐? 국제승공연합 요원들을 편성하게 되면 전부 다 일본 국제승공연합 요원들에게 실무 책임을 지워 가지고, 앞으로 조총련과 싸울 때에 우리 교포들은 후퇴시키고 일본 사람을 세워서 조총련을 까 엎으라고 할 거예요.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김일성이가 일본 정부에 몇 번이고 항의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일본 정부는 김일성이에게‘뭐야, 이 자식아!’하고, 세 번만 항의하게 되면 반감을 가지고서 ‘이 자식아, 입 닥쳐 자식아!’한다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책적인 면에서 반항을 일으킬 수 있는 작전을 해 가지고, 거국적인 민족 감정을 중심삼아 가지고,‘일본 사람에게 피해 입힌 조총련을 죽여라, 이 공산당 패들’이러면서 공산당들, 곧 일본 공산당들을 때려 뭉갤 수 있는 작전을 세워 가지고 코치해 가지고 자기들의 길을 닦아 주고 있는데, 버티고 있어 가지고는 죽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니까 할수없다구요. 모르니까 내가 나서려고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할수 없다구요. 그래서 교육을 해야 돼요. 요전에도 교육하는 데‘본국에서 국제승공연합 요원들을 좀 보내 줄 수 없겠소?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거라구요. 14년 전에 국가의 법을 위반하면서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이렇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틀림없이 한국인들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고, 이런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그때에 도움 될 수 있는 일을 한 거예요.
미래를 아는 사람이 하지 않는다면 천벌을 받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망해야 됩니다. 그럴 수 없겠기 때문에, 그때에 있어서 법을 어기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왔으니 돈이 있어야지, 우리 청파동 교회도 빛을 얻어 가지고 옮겼으니까, 그때 돈으로 2백만 원을 빛을 내 가지고 밀선을 태워 가지고 보낸 거라구요. 자, 그때의 입장으로 보게 되면 민족 반역자라구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 한 것입니다」 잘했다는 거예요.
미국에 보낼 때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했지만, 미국을 세워 빨리 배수진을 치지 않으면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이냐? ‘거대한 미국을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작전 명령을 해 가지고, 서부 동부에 세 사람을 보낸 거예요. 이것은 왜? 통일교회 전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통일교회를 전도하기 위해서라면 외국 사람 수천 수만 명을 전부 다 상륙시켜 전도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어요? 돈이 있거들랑 세계를 위해서 쓰고, 대한민국이 금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판국을 이루게 해야 됩니다.
요즈음에는 무슨 계획을 하느냐 하면 워싱톤에서 제일 큰 집을 사라, 뉴욕에서 제일 큰 집을 사라' 고 한 거예요. 지금 사고 있다구요. ‘런던에서 제일 큰 집을 사라, 독일에서도 사라, 불란서도 사라, 이태리에서도 사라' 고 한 거예요. 돈은 어디서 나서? 한국에서 안 가지고 갑니다. 한국에 돈이 있어요? 이 거지 떼거리들에게…. 내가 도와줘야 되는데…. 도와줄 수 있는 돈이 있어도 안 도와주는 거예요. 고생을 죽도록 해라 이거예요.
내가 누구보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자기 사랑하는 종족들을 희생시키는 전통적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고생하는 거예요. 고생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돼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 때문에 고생하느냐?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굶더라도 세계의 가정들을 돌봐야 돼요. 우리는 거적판에서 자면서, 세계 사람은 고급 침대에서 자게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뒤집어지는 날에는 ‘너희들이 대신 해라’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너희가 우리 한국을 살려야 된다’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천리의 원칙과 천리의 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망할 수 없는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인연을 따라 가지고 이러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경상도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온다고 바쁘게 온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도 바쁘게 왔다구요. 우리 차, 저 큰 놈의 차, 저놈 잘 달린다구요. 그럴 때에는 내가 아주 고맙게 생각해요. ‘야, 이놈아! 이런 때에는 내가 한 번 뽐낼 수 있다. 너 놔두고 택시 못 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나보다도 더 필요하다면 내가 주고 싶다구요. 왜? 종교 지도자가 세계에서 이름난 차를 타고 다니면 마음이 편안치 않다구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777가정이 합동결혼식 하는 석상에서 예물로 헌납한 차니 안 타고 다니면 섭섭해 합니다. 저것을 팔면 한 3천만 원은 나갑니다. 그러면 여기 대구에 아주 훌륭한 교회를 지을 수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저런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 나는 차 타는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걸어다니려고 해요. 또, 여러분에게 그렇게 명령하는 거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좋은 차군, 돈 있다고 뿜내는구먼. 그래 뭐야?' 하는데, 그것은 잘못 생각한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돼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해방이 될 때까지 싸워야 돼요. 어떤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뭐 어떻고 어떻고’하면서 장래의 정치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국에 세력권을 잡겠다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는 거라구요. 여러분 알겠어요?「예」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하고, 나라를 위해서 협조하되, 그것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우리 갈 길을 닦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민족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천국을 복귀를 하여 세계 사람들이 자연적인 소원을 따라 가지고, 원리를 따라 가지고 와서 이 나라를 천국으로 만들어 줄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우리는 뛰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가 얼마나 핍박을 당했어요? 여기에 오신 분들도 그럴 거라구요. 문 아무개가 오늘 대구에 왔다니까,‘무슨 말을 할꼬?' 할 겁니다. 자기 나름의 추측을 해 가지고 말하면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요전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시간이 없어서 상원의원들을 일주일 동안에 10여 명밖에 못 만났구요. 이번에 가게 되면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만날 거라구요. 내가 만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닦아 놓았다구요. 그것을 언제 닦았느냐?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은 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10년, 20년 됐어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미 다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 사회에 가서 큰소리하더라도 어디에 가 걸리게 되면, 그것을 뽑아낼 수 있도록 다 만들어 놓았다구. 백인들을 볼 때마다 ‘덩치 큰 이녀석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고 들이댔습니다. (웃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알아들을 만큼, 못 알아들으면 설명을 가해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 선전 좀 됐다구요. 여기에 오신 분들이 ‘저거 자화자찬한다. 선전 잘한다’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전 좀 하면 뭐 어때요? 그만큼 욕먹었으니 이만큼 선전했다고 뭐 섭섭할 것 없지 뭐. (웃음) 선전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했다구요.
여러분, 한마디만 더 할께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뭔가 하면, 소련의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것을 기성교회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중앙정보부에서 그것을 알고 놀라는 거예요.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찾아서 하는 거예요. 내가 돈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찾아서 천륜에 일치될 수 있는 도리의 길이면 가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두에서 선전하는 것에 대해 수치를 느끼지 말라구요. 거적대기를 쓰고 가더라도 춤추며 가야 돼요. 나는 서대문 거리에서 형무소를 향하여 쇠고랑을 차고 가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늘땅을 볼 때에 부끄러움이 없었습니다. 당당했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구치과장 녀석이 나에게 ‘네가 문 아무 개야?',‘그렇소!' 뭐 이건 딱 그저 도망가는 송아지 새끼를 잡아 놓은 것처럼 이쪽으로 삐쭉 저쪽으로 삐쭉…. '이 녀석 봐라, 나를 잘못 봤지. 한달만 지내 봐라 이 녀석아, 소장이 날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달이 못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간수들까지도 와서‘선생님, 불편한 것이 없습니까?' 하는 거예요. 왜?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알거든요.‘야, 이 녀석아!' 너 이러이러한 녀석이 아니냐? ‘하면, ‘어떻게 알고 얘기하오?‘,‘어떻게 알긴 어떻게 알아, 이 녀석아?’이래 가지고 한 달 이내에 길을 훤히 닦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나올 때가 돼서는 간수들 네 사람인가가 통일교회를 믿겠다고 나섰습니다.
소장도 나를 몇 번씩 만나 봤다구요. 교무과장이란 사람이 참외를 사다 주지를 않나…. 내가 참외도 많이 얻어먹었다구요. (웃음) ‘그래 세상에서 나쁘다는 사나이가 이렇게 되다니’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서로 만나겠다고 문전에 행렬을 짓고 싸움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자, 이거 세상에서 저렇게 말하는데, 그 사나이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흙구덩이 판에 거꾸로 박힌 것같이 서 있는데 그걸 만나겠다고 그저 학사 출신, 팔팔한 청년 남녀들이 새벽부터 줄 지어 가지고 싸움하는 것을 볼 때에,‘아이쿠! 잘 몰랐구나!’하며 느끼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한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 아무리 똥통에 누워 있더라도 쫄장부가 아니예요. 거기에 가도 교육했다구요.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데 있어서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지금 이 세계에 누구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가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민족이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교회가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이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개인이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을 표방하고 나선거예요.
그러면 지상천국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양자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도 보면 욕심꾸러기 같은 기도를 합니다. 통일교회는 절대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다구요. 기도라는 게 ‘우리 장로교 뭐 어떻고, 예장, 기장만 축복해 주시오. 간절히 간청하나이다’하는 거예요. 시시한 것들, 그런 수작들 말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기도를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맨 나중에…. '통일 교인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축복해 주소서’기도를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세상에 있어서도 인사법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하물며, 하나님이 최고의 인격자이신데 그분 앞에 감동받을 수 있게끔 기도를 하려면, 소원을 청원하려면 ‘내 아들딸…’그런 기도를 해서 되겠어요? 만약에 그런 기도를 한다면 도적 일당보다 더하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을 가르쳐 가지고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켜 가지고 그들이 당당하게 승리하게끔 하려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것은 무엇 때문에? 구원 때문이예요. 알겠어요?「예」
나라의 충신은 누구냐? 그 나라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더 많은 희생을 한 사람, 그 사람이 더 빛나는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효자는 어떤 사람이 효자냐? 그 생명이 다하도록 생애를 바쳐 가지고 부모를 위하게 될때에, 그는 효자라구요. 생명을 바친 사람과 안 바친 사람 중에 누가 효자냐 할 때에, 생명을 바치지 않은 사람은 효자 될 자격이 없어요. 충신은 누가 충신이냐?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입니다. 생명을 바치지 않은 사람은 충신으로 취급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정의를 위해서 모가지를 벌써 내던져 버렸다구요. 졸장부가 아니라구요. 내가 왜정 때에 학교에 다니면서 왜놈들하고 싸운 사람 이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현해탄을 건너와 가지고 부산서부터 안동까지 차바퀴 밑에 붙어 가지고 상해임시정부까지 파송하는 그런 일도 했습니다. 붙잡혀 들어가서 입만 벌리게 되면 70명의 동지가 모가지가 날라가는 거라구요. 그런데 대답을 안 한 거라구요. 약속했으면 그 약속을 이행하는 사람이예요.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해서 하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죽기 전에는 입을 안 열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만만히 흘러가는 물결과 같이 흘러온 것이 아니라구요. 피에 묻히고, 살이 찢어지고 힘줄이 줄어 들어가면서 이 자리에 까지 발전시켜 나온 거라구요. 이제 통일교회는 국가적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위주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세계 시대로 뻗어 나갈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이 맡아도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의 갈 길을 내가 닦아야 돼요. 이번 4차 순회노정에 세계로 가서 바쁘게 길 닦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이래서 미국 작전에서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지표를 세워서 내몰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뉴욕에 제일 좋은 집을 하나 샀다구요. 아마 주택으로서는 그 같이 좋은 것이 없을 거라구요. 120만 불을 달라는 것을 95만 불까지 주고 샀어요. 그저 안 팔겠다고 하는 것을 우리 아가씨들이 가 가지고 ‘당신은 돈을 벌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왔지만, 우리와 같이 미국을 위하고, 위기 일발에 처한 이 시대의 미국을 위해서 눈물 한 번 흘렸느냐?’이러면서 몇 번 만나니 주인이 감동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어떤 거부가이 집이 탐나 가지고 20만 달러를 당장 낸다고 해도 주인이 ‘팔았소’한 거예요. 우리가 10만 달러에 계약을 했었지만…. 그것을 보면 미국 사람 들은 신사라구요.‘하나님이 무섭지 않느냐? 아시아에서 온 그 젊은 사람들, 미국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나라를 위하는데, 내가 그들을 배반하고 돈 20만 불을 탐해 가지고 팔려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들 앞에 승낙받고 오거든 해주겠다' 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움이 붙어 가지고, 그 사람이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주인이 굴복하지 않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결국은 우리가 중도금을 치르고 완전히 인수했다구요.
그래 이제 거기에서 한 6백여 명을 교육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 잘 움직이는 사람들을 특별히 선발해서 세계적인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서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은 3면이 포위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서북방에는 중공이 있고, 북쪽에는 소련이 있고, 동남지역에는 일본이 있는데, 더우기 용공권내로 몰려 들어가는 일본권내에 포위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대한민국이 강력한 이스라엘 민족같이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사상을 갖고 ‘그 나라와 국민은 하늘에만 속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체국이 된다’하는 민족 사상을 가졌느냐? 가졌으면 다행입니다. 못 가졌으면 이제 정신무장의 터전을 가려야 할 심각한 문제가 현 정부의 요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족친 대학가를 중심삼고 보면 서구, 문명이 섞어진 현상이 아니더냐. 잘했다는 거예요. 그건 내가 벌써부터…. 야당이 뭐야, 야당이? 나라가 망해 들어가는데, 선생님이 벌써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잘했다구요. 요전에 내가 요인들을 만나 가지고 ‘당신들이 이번에는 잘했지만 이제 문제가 있소. 당신네 내부에 주류와 비주류가 생기는 날에는 큰일이요’한 거예요. 상부에서부터 요인들이 철석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느 누가 주류가 될 수 없고 비주류가 될 수 없이 철석같이 뭉치는 것이, 하나되는 것이 공산당 간부 요원들이 하나된 이상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러지 못하거든 이 나라가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주류 비주류를 방지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분파라고 말하기 쉬운 입장인데 ….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사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청산하고 새로이 출발하는 것이 이상적이요’하고 말했다구요. 이것을 계획했다면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박대통령이 책임을 잘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정부에다 이 말을 했습니다.‘언제든지 지켜 볼 것이요. 만일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우리를 이용하소. 통일교회 사상을 이용하소.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가 이용당해도 좋소', 그래서 이번에 특별 명령을 했어요. 지금까지는 국가적 입장에 있어서 중간적인 입장이었지만,‘전면적인 선포를 해라’하고 특별 명령을 지시했다구요.
내가 볼 때, 우리 통일교회에는 주류와 비주류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단, 하나님은 우리의 주체요 우리는 그의 대상입니다. 주체가 변하지 않는데 대상이 변하겠느냐? 주체의 목적이 일치된 그 자리는 대상의 목적도 일치되어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정부 요원들이 통일교회 사상을 받아 들였다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국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기보다도 결정이 되었을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통일교회 사상은 일본이 빼앗아 간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학자들이 수치를 당해 가지고 참패를 당하게 된다구요. 나는 지금까지 피 흘리는 고개를 넘으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겠다고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을 묶어 주기 위해서 일본과 중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교수협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 간판을 세우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많은 투자를 했어요. 통일교회가 전도하려고 그래요? 그것을 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우리는 자체를 소모하더라도 이러한 국가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소망삼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이제 이만큼 벌였으면 수습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자, 여러분 개인에 있어서 과연 자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역사시대의 참된 개인이 될 수 있겠느냐? 오늘날 이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들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우리 가정들이 오늘날 세계 가정을 대표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될 수 있겠느냐? 타락한 세계 가정 가운데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민족이 있을 수 있겠느냐? 없습니다. 세계가 있을 수 있겠느냐?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그것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람으로부터는 절대 못 옵니다. 어디로부터 와야 되느냐? 하늘로부터 와야 됩니다. 그것이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시대의 종말에 있어서 말세란 말이 고마운 말이요. 말세가 오면 재림사상이 있는 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이상적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와 이상하는 나라와 이상하는 민족과 이상하는 가정은 이 땅 인간 세계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긴 나와야 할텐테 어느 길을 통해서 나올 것이냐? 종교의 사조를 통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래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오는 종교 가운데에 어느 종교를 택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우리 사람이 인격자라도 자기 가정이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식이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아무리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그 대통령이 혼자 살게 되면 불행하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저 대통령은 불행한 대통령이라고 그러지요? 남편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아내를 갖지 못한 대통령은 불행합니다. 아버지로서의 입장에 서지 못한 대통령은 불쌍한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버이로서 설 수 있는 아들딸을 못 가지신 하나님은 불쌍하신 거예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어버이로서의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신랑신부로서의 그런 가정의 사랑을 대해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행복한 하나님이예요, 아니예요? 역사시대에 그런 하나님의 자리가 됐느냐? 못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 개인을 통해서 이룬 이상적 가정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최고의 모델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러한 모델 케이스를 가진 세계적 종교가 있어야 됩니다. 그 종교를 찾아보게 될 때에, 그 종교는 불교도 아니요, 유교도 아니예요. 마침 고맙게도 그러한 내용을 가진 기독교라는 것이 있더라 이거예요.
예수란 양반을 보지도 못했고 만나지 못했지만, 그분은 훌륭한 분입니다. 그분은 인간세계를 대표해 비로소 이 땅에 나와 가지고, 사람을 대표하고 역사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이 땅에 와서‘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라고 혁명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만해도 훌륭한데, 거기에 또 주를 달아 가지고 ‘나는 독생자다' 라고 한 거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그렇지요? 그럴 수 있는 결정적인 하나의 핵심이 이 땅 위에 현현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종교 이념을 찾아 나가는, 하나님의 이상천국을 찾아 나가는 길에서 필수적인 요건인데도 불구하고, 종교 가운데에 그러한 내용을 갖고 왔다 갔던 분이 있다면 정말 그분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가진 종교는 하나님이 키워 놓아야 할 종교요, 그 종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성사를 바랄 종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계를 위한 종교이념을 가리려고 하니 그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오늘날 전세계를 그 품에 품을 수 있는 한 개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말하기를‘나는 독생자다' 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신도를 대해서는‘너희는 신부다' 라고 한 거예요.‘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한 것은 위대한 말이라구요. 남자는 하늘 상징이지요? 그렇지요? 여자는 땅 상징입니다. 이 둘이 합해야 우주를 대표한 인간이기 때문에, 남자는 하늘 대신이고 여자는 땅 대신입니다. 천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남자로서 땅을 대표한 여성을 찾아오겠다고 했으니,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가 바라는 재림사상이 아니냐? 고맙다는 거예요.
그렇게 와 가지고는 뭘 할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 메시아가 오면 뭘하겠어요? 메시아가 와서 공중에 쓱 올라가 가지고 허깨비 모양으로….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겠어요? 언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손자를 낳아 봤어요? 하나님에게 손자가 있어요? 우리 인간의 욕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죄 없는, 선한,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선한 아들딸로 태어난 그 아들딸의 아들딸 된 손자 손녀를 보고 싶어하실 것이 아니겠느냐.
태초에 인류를 창조하신 이후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원수의 손자 손녀는 봤지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품을 수 있는 손자 손녀는 못 가진 것이 아니냐. 이것 때문에 한을 품은 것이 아니냐. 그래 손자 손녀를 봤으면, 그들이 자식을 낳고, 낳게 되면 씨족이 벌어지고, 또 거기에서 낳고 낳고 하게 되면 민족이 벌어지고, 그렇게 되면 국가가 벌어지고, 그렇게 되면 세계가 되어 가지고, 세계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나뭇가지와 같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구요. 포도나무가 머루나무가 될 수 없다구요.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가 될 수 없다구요.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됐고, 포도나무가 될 것이 머루나무가 됐으니, 이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타락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명실공히 세계적 종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이 기독교를 통해서 바라시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의 아들을 보내게 될 때 다시는 죽이는 일이 없고 반대하는 일이 없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기독교와 접붙이는 것입니다. 즉, 돌감람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전부 참감람나무로 만들고 머루나무를 잘라내고 포도나무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타락한 인류는 돌감람나무라구요. 양자라구요. 핏줄이 딴 데서 출발했다구요. 아버지가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왔습니다. 적자(摘子)는 뭐냐 하면 여기서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여기로 돌아갑니다. 생명의 기원이 사랑에서부터, 죽는 것도 사랑 가운데서, 전부 다 사랑에서 출발해 가지고 죽음까지 사랑 가운데서 맞는 거예요. 사랑 안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랑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천국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가지 말래도 천국에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어서 이러한 결과의 세계를 악한 세계라고 단정하셨다면, 기필코 선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참다운 남자와 여자가 상봉하는 결혼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어린양잔치인 것입니다.
그것은 타락하지 않은 데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죄악의 부모 거짓 부모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선한 부모를 맞는 것입니다. 그 선한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이상이 나을 수 없는 거예요. 선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한 자녀, 선한 종족, 선한 민족, 선한 국가를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세계를 다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됩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돌감람나무라는 겁니다. 여기에 참감람나무 한 그루를 세워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일시에 참감람나무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가지를 자를 수 있게끔 순응해라 이거예요. 참감람나무하고 접붙이려면 돌감람나무를 잘라야지요? 자르는 데 어디를 자를 거예요? 꼭대기를 잘라야 되겠어요, 밑동을 잘라야 되겠어요? 어디를 잘라야 돼요? 밑동을 잘라야 된다구요.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가 보게 볼 때 ‘저 녀석, 저거 미친 녀석이지’할 겁니다. 참감람나무의 눈 하나를 갖다 놓고, 돌감람나무 몇천년 된 고목을 벤다면, 미친 녀석이라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미친 녀석, 때려 죽일 녀석, 돌감람나무를 베어? 때려 죽인다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미친 것이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아? 하며 때려 죽이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전문가는 싹싹 잘라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이 말하기를‘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했습니다. 또,‘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라고 전부 다 역설적 논리를 제일 중요한 곳에 갖다 박아 놓았습니다.
여러분들, 오늘날 타락한 무리들은 어차피 출발지가 하나님으로부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아들은 부모의 품에서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사랑권내에서 크는 것이지만, 양자는 그렇지 않다구요. 양자가 아들의 계대를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양자가 어떻게 하늘나라의 직계, 적자(嬌子)의 계대를 잇느냐 하면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직계 아들이 있으면 양자가 대신 죽을 자리를 지켜 줘야 됩니다.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대신 생명을 바꿔칠 수 있는 사명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접붙임을 받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로마서 11장에 접붙이는 비사, 참감람나무 돌감람나무의 예(例)가 나오는 거예요.
자, 이러한 천도(天道)의 배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아들을 위해 죽을 수 있고, 아들을 위해 생명을 다했다면 양자가 그 아들의 생명의 은인이니까 아버지도 그 양자를 사랑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사랑하지요?「예」 비로소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이 양자를 대해서 사랑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명의 은인이니까 사랑한다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종이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 아담의 사랑을 받아야 할 종이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반대로 형님을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죽여 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서, 자기의 생명을 희생해 가지고 이들의 사랑을 대신 인계받을 수 있는 승리적 발판을 닦아야만 비로소 타락한 아담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설 수 있는 아담 후계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들딸이 이을 수 있는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거꾸로 탕감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운명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 고생을 해 놓고 십자가를 지는 일이 벌어져 나갔습니다. 그러한 곡절이 역사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게 되면 이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씨족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는 어디서부터냐?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개인을 떠난 가정이 있을 수 없고 가정을 떠난 사회가 있을 수 없고, 사회를 떠난 국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이기는 개인, 가정을 리드(lead)할 수 있는 개인,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돼야 됩니다.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개인이 어떤 가정에 가더라도 환영하는 것이요, 어떤 민족 앞에 가더라도 환영하는 것이요, 어떤 세계에 가더라도 침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소유한 사람이기 때문에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에 부딪친다는 거예요. 자기를 더 사랑하는 자 앞에 굴복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제일 무섭고 두려운 것이 누구냐? 원수가 아니예요. 나 자신입니다. 내마음 앞에 제일 원수, 사탄의 제일선으로 걸고 있는 것은 내 몸뚱이입니다. 알겠어요? 몸뚱이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이요, 마음은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엇갈린 싸움의 세계에서 뭄뚱이를 때려 잡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기준을 강력히 세우고, 몸뚱이를 약화시키려니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전부 점령해 버리라는 거예요. 몸뚱이는 절대 머리 숙이는 것을 싫어하는데‘이놈아, 머리 숙여라’하고, 또 몸뚱이는 절대 희생봉사를 싫어하는데 ‘이놈아. 희생봉사해’하고 강제로 때려 잡아야 돼요.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방법은 강제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다음에 한 방법은 뭐냐?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여 싸움을 하니까 마음에다 한 10배 강한 마음을 불어넣는 거예요.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구요. 처리하는 방법은 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첫번째 방법은 뭐라구요? 몸뚱이를 강제로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마음과 몸이 5대 5쯤, 비슷해서 싸움을 하니까 마음에다가 한 5배쯤 강한 힘을 물아 넣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하라, 위대한 초인적인 힘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몸뚱이는 틀림없이 끌려갑니다. 그렇잖아요? 레슬링 선수 앞에 국민학교 학생은 뭐 목만 쥐어도 끌려가잖아요? 이와 마찬가지로 몽땅 들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한 3년 동안 격리시켜 가지고 훈련하면 딸려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그 놀음을 시켜야 돼요.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몸뚱이를 때려 잡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를 믿게 된다면 축복을 해주겠지, 축복받게 해주겠지’하면 그건 쌍것들이야, 쌍것들! 축복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다음에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도에 어긋나지 않는 길을 가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하라는 거예요. 기도하는 데에는 어떤 자리에서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타락하던 경계선에 가서 하라. 타락하던 경계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시하는 자리요, 사탄이 노리는 자리요,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서, 세상을 대표한 사탄과 하늘을 대표한 하나님 가운데서 하늘을 대표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일체가 돼야 됩니다. 여기에서 구원받는거예요.
그 일선이 어디냐? 자기 안방이 아니라구요. 침대 놓고 잠자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사탄이 우거하는 일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으로 가라는 거예요. 못해도 한 면(面)이 아니라 3개 면을 지나가라는 거예요. 한 도(道)를 가는 것이 아니라 3개 도를 넘어 가라는 거예요. 나라로 말하면 3개국을 넘어가라는 거예요. 법도가 있다구요. 그냥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우리의 소원은 뭐냐? 우리의 소원이 뭐예요?「통일입니다」 통일이란 것은 뭐냐? 통일이란 것은 혼자서는 성립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통일이 통일교회 혼자서도 돼요? 통일이란 말 자체가 하나의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의 이‘통(統)' 자는‘거느릴 통' 자입니다. 거느림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도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악을 중심삼고? 아니라구요. 선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선을 중심삼고 지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선을 규합하고, 선을 세우기 위해서 재창조의 법도의 과정을 재현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법도를 재현시켜서는 뭘하려고 그러느냐? 사랑의 이상을 상속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이상은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일체가 될 때에, 통일이 되게 될 때에 딱 나옵니다.
개인의 몸과 마음이 통일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은 개인적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통일되게 될 때에, 그런 부모와 자식이 통일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가정과 또 다른 가인적 가정이 하나되게 될 때에 통일적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적 씨족을 이룹니다. 그런 씨족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적 민족, 그런 민족을 합해 가지고 통일적 국가, 그런 국가를 합해 가지고 통일적 세계로 가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딱 나옵니다.
지금 때는 어떠냐? 통일교회로 말하면 통일 씨족이라구요. 새로운 씨족이예요. 그러니 나라를 위해 가지고 하나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만은 적극적으로 정부와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할 때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예」 이래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한국을 만들자는 거예요.
또, 가인 아벨 복귀니만큼 북한한테 끌려가는 한국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승리하는 남한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사상무장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공산당 이상 강력한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공산 당은 자기들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모가지까지도 희생하지 않는가. 우리는 희생을 각오하고, 저들을 원수시하고, 저들 이상의 실력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저들보다 잘살아야 되고, 모든 실력도 저들보다 앞서야 되고, 사랑도 저들보다 더 해야 돼요. 모든 것이 악착같이 저들보다 나아야 되겠습니다. 저들이 열 시간 일하게 되면 우리는 열두 시간 일해야 되겠습니다. 저들이 밤에 활동하면 우리는 밤낮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편보다 못해 가지고는 하늘 나라는 발전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공격받던 때를 지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우리가 전세계를 향해서 공세를 취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나아가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학계를 움직일 만반의 준비를 지금 갖추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때는 대한민국에서도‘아! 통일교회’하며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무용단을 만들 때에 얼마나 욕을 했어요? 리틀엔젤스를 만들 때에‘아, 통일교회를 보라고, 문선생의 패들이 벌거벗고 춤추니까 애들까지 춤춘다. 저것 좀 봐라' 고 한 거예요. 그러나 한국이 높은 문화의 민족, 고대 문화의 국가라는 것을 세계에 자랑했다구요. 미국은 기껏해야 2백년 문명권이라구요. ‘얘 이 녀석들아! 우리는 4천년 문화, 비교해 보게 되면 말도 안 되는 거야. 이 녀석들아! 큰소리치지 말라' 고 한마디 슬쩍 들이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입장에서 말없이 이 나라 선전을 많이 했습니다. 이 나라에서 말없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 일본 동경의 은좌에서 제일 큰 극장을 빌려 가지고 40주야를 공연을 하는데 일본 연예계에서는‘저거 미친 녀석들이야, 미친 놈들이다' 라고 욕을 들이 퍼붓는 거예요. 그렇지만‘이제 벌컥 뒤집어져라, 너희들이 판단하는 판단에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고 맞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벌컥 뒤집을 단계에 왔어요. 표를 전부 다 팔아 버린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왜 하고 있느냐? 한국을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지금 민단 패들이 전부 다 조총련한테 말려들어가 가지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선전하는 데 말려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때에 있어서 한국은 문화 민족이라는 것, 일본 사람까지도 감동하고 탄복하는 이런 고대문화가 한국의 권위를 높여주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일을 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하는 일이 안 될 것 같지만 지금까지 모험길을 거쳐 가지고 성공을 거두어 온 것도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희생하여 선을 위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발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자, 몇 시간 됐나요? 「세 시간 됐습니다」 이제 그만둘까? 「더 해요」 뭘 더 해? 나 이거 힘들구만.
자, 선생님은 제 4차 세계순회노정을 불원한 장래에 떠날 거예요. 2,3일 내에, 혹은 4,5일 이내에 떠날 거라구요. 일본에서 19일에 공연한다고 벌써부터 와 달라고 초청을 했기 때문에 안 갈 수 없다구요. 잠깐만이라도 안 가면 안 된다구요. 또, 이제 뉴욕에 가게 되면 이십 몇 일날 강연해야 된다구요. 세계 과학자대회에서 강연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전부 다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한 거라구요. 이놈들. 세계에서 잘났다는 것들 전부 다 한국으로 몰아넣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한국을 살리지. 그렇지 않아요? 여기 못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앞으로 세계로 갈 길도 닦아 놓고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멀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세계적인 환경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가면 몇 개월 동안 있다가 돌아올 거라구요. 뭐, 한국을 완전히 버리고 도망가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알겠어요?「예」돌아오는 데 있어서 불쌍하고 못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 요 모양 요 꼴 가지고 되겠어요? 앞으로 이 미국이면 미국에 빨리 통일교회 식구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그저 한국 사람을 가정마다 데려다가 같이 살고 싶어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우리 뜻을 알고 나서 죽게 될 때에는 한국 사람한테 무엇이든 전부 다 맡겨 놓고 죽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지요?「예」그것은 문선생이 머리가 좋아서 꾸민 것이냐? 그게 아니예요. 천리법도가 옛날부터 그렇게 되어 나왔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그런 기반을 조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음에 돌아와서 대한민국 정부에 건의하려고 그래요. 지금 하면 ‘아, 통일교회 문선생, 뭐 통일교회 전도하기 위해서 그러지’할 거라. 그런 말을 듣기 싫어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여권을 내기가 힘들다구요. 그거 알지요? 여권 내려면 속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미국 전역에 배치하고 싶은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간절한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국가 사정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 일본 사람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웃음) 나빠도 안하는 것보다 낫게 될 때에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래 그게 안 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명년까지는, 명년 5월까지는 120명 이상을 절대적으로 동원시킬 거라구요. 미국에 열두 명이 갔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가면서 한 30명을 차고 갈 거라구요. 알겠어요? 거기서 팔팔하고 재치 있는 패들에게 ‘야, 미국가자!' 하면 ‘하이, 하이, 하이!’하며 그저 서로 가려고 야단하게 돼 있습니다.
미국엔 뭘하러 가느냐? 경제기반을 닦으러 갑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서도 단단히 훈련시킬 거예요. 이제 10년 후에 보라구요. 대한민국이라든가 일본의 경제가 어떻게 되나를 10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안 가졌지만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날에는 돈이 필요하다면 순식간에 10억, 20억은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는 한국에 교회를 새로 지을까, 기성교회를 살까? 새로 교회를 지어서 뭘하나? 사지요. 앞으로는 전부 다 교회를 팔아먹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싸게 살 수 있다구요. (웃음)
미국도 말입니다. 미국에도 3천 명씩 모이던 교회에 세 명, 열두 명이 모입니다. 그것 망했어, 안 망했어?「망했습니다」 망했지요. 그 교회를 누가 채울 수 있을까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3천 명에서 5천 명을 채울테니 나한테만 맡겨 주어 봐라 이겁니다.‘문만 열어라 이놈들아?' 최후는 실력대결인 것입니다. 실력과 실적이 생사의 판결을 가리는 겁니다. 거기에는 불평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통일교회 문선생이 밉더라도 실적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몇 해 이후에는 말이야, 몇 해 후에는 대한민국 정부에도 전부 다 후원금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이제 각국에서 돈을 들여오는 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어떤 고관들이 나에게 얘기를 하는데 ‘그때는 너희가 제일이다’ 하더라구요. 그것을 알거든요.
우리의 인삼제품도 몇 해만 지나게 되면 경제계에서 큰 이단자가 나왔다고 눈이 뒤집혀지고, 발딱 자빠질 것입니다. 그때는 경제계의 조중훈이나 이병철이 같은 사람들이 다 문선생을 이단이라고 할 겁니다. 박대통령에게 참소할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머리로 말하면 내가 그 사람들에게 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의 머리에는 안테나 하나가 붙어 있다구요.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하기 전에 다 안다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대는 사업은 끝까지 못 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사심(私心)을 품고 나가면 안 되지만, 올바른 공적인 마음을 품고 나가면 안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누가 그것을 말했느냐? 그런 비밀 얘기를 한 분이 있다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적으로 발전한 걸 보면 어지간히 선생님이 말한 대로 맞았지요? 맞았나, 안 맞았나?「맞았습니다」1960년도에‘10년만 지나면 통일교회는 이렇게 된다' 고 했더니‘잠꼬대 마소서!'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이제 1974년도까지 통일교회를 두고 보소.
이제는 세계가 전부 다 무서워하든가 고개를 숙이고 미스터 문을 환영 하든가 하게끔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는 게 대한민국에 나빠요?「아니요」아시아인에게 나빠요?「아닙니다」
내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 얘기하지 못한다구요. 국내문제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할 얘기가 많다구요. 머리가 복잡하다구. 시간도 없다구요. 여기 대구에도 겨우 왔습니다. 이제 이 말씀만 끝나면 보따리 싸 가지고 횡 하니 서울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것 원해요, 원하지 많아요? 「안 원합니다」 그러면 잡아 둘래요? 「예」 날 잡아 두면 임자들에게는 짐이지 뭐?
요즘에는 외국 식구들이 매일 찾아옵니다. 어제도 일본 식구들 25명이 찾아왔다구요. 내가 뭘하고 있는데 말이야 '우리가 찾아왔습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야. 이 녀석들아, 지금 바쁠 때인데 뭐하러 찾아왔어? 동경에 들어가 표나 팔지’그러면서 계속 돌려보내는 판이라구요. 그들에게‘왜 왔어? 한국 밥이 맛있어서 밥 얻어 먹으러 왔어? 한국 공기가 일본 공기보다 맑아서 왔어? 왜 왔어? 한국 경치가 멋있어서 구경하러 왔어? 하고 물으면,' 아닙니다’하는 거예요. '그럼 왜 왔어? 하면,‘선생님 보려고 왔습니다’(웃음) 이러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미남도 아니고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뒷동산에 데리고 올라가서 현재 우리 인삼차 공장 짓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한 1억 원 이상을 들여 가지고 3층 빌딩을 아주 잘 짓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그 소리나는 공장을 보여 주면서 ‘이리와 잘 봐라. 내가 이걸 세워 가지고 어떻게 하는지 보라‘고 얘기를 한바탕 하고서, 내가 바쁘니 이제는 나타나지 말라고 했더니,‘선생님의 뒤를 따라 가야겠어요’하는 거예요.‘어디를 따라가는 거야?’'일본이요' 왜? 온지 며칠도 안 되어서 따라가? 했더니,‘우리야 한국에 누구 보러 왔나요. 선생님 만나러 왔지’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겠다니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몸뚱이는 하나인데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예요. 대구 패들도 선생님 만나 겠다고 하겠지? 만날래요? 안 만날래요?「만나겠습니다」내가 만나자면 다 좋아할 거라구요. 그러니 무슨 전기 회로를 장치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느니, 요술을 부려서 그렇게 만들었다느니 하는 거예요. 하지만 요술일게 뭐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술(天術)이라 하시더라 이거야. (웃음)
자, 이제는 내가 미국을 가도 말이예요. ‘더 좋은 차를 사라'고 전보하면 당장에 산다구요. 내가 ‘리무진 사라’ 하고 전보로 명령하게 되면 8인승 9인승 리무진을 사다 놓고 기다린다구요. 이제는 내가 뉴욕에 가면 그 집에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구보끼 회장 알지요? 세계 어디고 잘 돌아다니는 녀석인데 요전에 떡 왔을 때, 내가‘야! 우리 벨베디아 집 사게 됐는데 마음에 들더냐?' 하니까. ‘굉장한 집입니다', ‘왜? 커서 그렇지?', ‘크기도 크지만…', ‘거기에 얼마나 수용할까?', ‘한 6백 명은 틀림없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정원은 얼마나 넓더냐? ‘아주 뭐 미국 패들 수만 명을 잔디밭에 앉혀 놓고 선생님이 대강연회를 해도 좋겠습니다’ 해요. 그래 ‘음.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지’ 하면서 선생님이 통쾌해서 웃음보따리를….
통일교회가 언제 그렇게 됐느냐? 명년에는 구라파에서 8백 명을 데려 간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는 안 데려간다구요. 알겠어? 안데려간다구.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요」 데려가고 싶어도 안 된다구요. 수속이 복잡해서…. 일본 같은 데는 사흘 안에 미국 가는 비자가 나옵니다. 알겠어요? 일년 기간으로는 언제든지 낼 수 있습니다. 또, 미국에 가서도 그것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까지도 그럴 수 있으니까 일본 사람은 3년을 있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 기간에 전부 다 영어를 가르쳐 줘 가지고, 그곳 대학교를 전부 다 졸업시켜 학박사 학위를 받아 모교에 갖다가 들이 박는 거라구요. 한 10년만 지내보라는 겁니다. 이제 통일교회에서 도미시켜 준다고 간판 붙이고 전부 다 모집하게 되면 동경대학생들이 10대 1, 20대 1로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세계 유학시킬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다구요.
그러면 리틀엔젤스를 미국 보내서 뭘 할 거야? 내가 앞으로 미국을 요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할 겁니다. 미국에서 한다하는 총장들은 다 통일교회 리틀엔젤스의 후원자가 되었고, 시장들, 그리고 이름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리틀엔젤스에 걸렸다구요. 그래 잘 걸렸어요. 못걸렸어요? 「잘 걸렸습니다」
예를 들면. 로스엔젤리스 시장 같은 양반은 리틀엔젤스 제일의 날을 정해 가지고 시(市)의 행사로 환영해 가지고 TV방송을 했다는 그런 말을 들었어요, 잘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그 사람들이 아직까지 배후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요게 좋은 거예요. 좋은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지금 기관원들이 꿈에도 모르고 있다구요.
각 주에 가게 되면 대학교 총장들을 움직여 가지고, 그 공연장을 대학 강당으로 했기 때문에 총장들이 전부 다 연결됐다구요. 한때는 서류를 하나씩 들고 다니며 대사관에 복잡하게 들락거리는 한국 망신시키는 패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형편없이 거지떼가 되어 가지고 나라망신 시키는…. 이게 때가 오거든 내가 돈을 주어서 나라의 권위를 세우고, 당당하게 전부 다 장학금을 주어 인재를 배양, 배출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다 준비해 왔다구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제 통일교회 젊은이라면 밤잠을 안 자고 공부할 거라구요. 이제 레일을 맞대어 놓고 기관차에 그저 석탄을 들이 퍼붓고 불을 피우든지 기름을 들이 넣고 불을 붙이든가 하면 전부 다 세계로 달릴 수 있게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요」 욕을 먹고 쫓기면서도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미국까지도 가서 해냈지요.
요전에 어린이 무용단이 런던에 갔는데, 여왕으로부터 초대받고, 대신 들에게 공주 모시듯이 대접을 받고 야단이었다구요.
이제 명실공히 세계로 가는 통일교인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그런데 여러분들은 지금 어떠냐? 일생에 있어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때인데 떨어진다는 거예요. 원통하지요? 「예」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기분 나쁘지요? 「예」 그 기분이 나쁜 것은 선생님도 백 퍼센트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할수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그들한테 져서는 되겠다? 「안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희들은 미국 땅에서 움직이지만 우리는 한국 땅에서 미국 사람 이상 선생님이 안 계실 때에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해서 이기련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 선생님이 미국에 가게 되면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미국 바람이 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한국은 미국한테 안 져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국을 보며 ‘하하 우리 한국 패들 잘한다 잘해!' 그렇게 돼야 되겠나, 어때야 되겠나?
한국은 주체국입니다. 그러니 ‘주체국의 권위를 자랑할지어다!' 어때요? 그래, 안 그래? 이렇게 못살고 ‘이렇게 거지 패들 같지만 우리 정신적인 자세에서만은 주체국. 신앙의 조국인 한국이 주체국임을 자랑할지어다!' 비록 선생님은 미국 땅에 가 있더라도, 한국을 위해서, 잘한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되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 「돼야 됩니다」 안 되면 어떻게 돼요? 「큰일납니다」 되게끔 하라고 했는데, 안 된다면 어떻겠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자동 반대가 뭐야? 「타동입니다」
자동적으로 안 될 때는 강동적(강제적)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웃음) 자 어때요? 자동적으로 해야 되겠소, 타동. 강동적으로 해야 되겠소? 「자동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을 자동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결정하라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절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안 하게 되면? 「……」 왜 가만히 있나? (웃음) 안 해야 된다구요? 「해야 됩니다」 절대 안 해야 된다고? 「해야 됩니다」 하게 되는 데에는 내가 지는 거예요. (웃음)
지금 여러분은 기분 좋을 거야! 선생님하고 싸워서 이겼으니 좋을 거라구요. (웃음)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나도 그렇지만 여러분도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 말뿐이야, 약속이야? 「약속입니다」 틀림없이 약속입니다. 그럼 약속했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보자요, 내려요.
그것은 누굴 잡으려고 그래요?(웃음) 누굴 잡으려고? 사탄이를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해야 되는데 만일 자동적으로 안 되게 될 때는 강동적으로라도 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은 주체국의 위신이 땅에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라사대 ‘선생님이 한국을 사랑하구 대구가 있는 경상도를 사랑하기 때문에. 대구 패들 혹은 경상도 패들이 전부 다 이마에 불이 튀게끔 활동하도록 냅다 몰기를 여러분 자신도 바라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노라’ 이거 원하거들랑 아…멘. 「아멘」 아멘이예요? 「예」
그렇게 내몰려서 뭐 할 거예요? 지지리도 못나게 신세를 질 거예요. 아니면 신세를 지을 거예요? 얻어 먹을래요? 벌어 먹을래요, 신세를 빌어 먹으려 갈 거야? 지우려 갈 거예요? 「지워야 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따라지 아니냐?(웃음) 따라지 아닌 것을 만들어 시켜먹는 놀음이 더 복잡하다구요. 여러분 돈 있어요? 돈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밑천이 뭐냐? 「말씀입니다」 말씀일 게 뭐야? 내 눈이 밑천이예요. 내 눈이 밑천이요, 내 코가 밑천이요. 내 입이 밑천이요, 내 귀가 밑천입니다. 뼈가 밑천이고, 팔다리가 밑천입니다. 이 몸 모두가 밑천이라는 거예요. 무엇이 밑천이라고요? 결국은 내가 밑천이라는 거예요. 이것 참 훌륭해요, 안 해요? 「훌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눈으로 신세지지 말라. 이 코로 빛을 지지 말라는 거예요. 괜히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이고! 먹고 싶구나’ 하며 싱숭생숭 빚지지 말라 이겁니다. (웃음) 알겠어요? 「예」 그리고 입, 이놈을 열어 가지고 괜히 동네에 싸움을 붙이는 짓을 하지 말라구요. 절대로 입으로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빚을 지우라는 거예요. 빚은 지우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차라리 금식하라는 거예요. 또 이놈의 손발로써 빛 지워라. 마음으로 빛 지워라. 몸뚱이로 빛 지워라, 모두 다 빛 지우라는 거예요.
빛 지워서 뭘할 거예요? 언제 받을 거예요? 빛을 지워서 언제 받을 거예요? ‘내가 받지 못해도 좋다. 그 빛은 우리 민족이 받아도 좋다, 우리 후손이 받아도 좋다'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 눈으로 민족의 비참함을 볼 때 눈물을 흘리소. 내 입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눈물로써 통곡을 하며 강연하라는 거예요. 내 귀로 민족에게 상처를 준 말이 있거든 그것을 붙들고 올바른 말이 되도록 책임지라는 거예요. 손발은 열심히 민족 앞에 보탬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현재 살아 있는 국민 앞에 빛을 지우고, 또 후손 앞에 빚을 지우러 가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백성의 조상이 되는 것이요, 후대 후손의 밑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후손의 대에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잘 되는 거라구요.
세계를 통하여 갚을 수 있는 길이 있기를 바라고 나가자는 거예요. 만민을 대표해서 굳건한 신념의 터 위에 서서 세계로 가고픈 마음이 어이 없겠고 동지들이 세계에 나아가 싸우는 그 반열에 서고픈 내 본심의 마음이 왜 없겠느냐마는, 그럴 수 있는 여건에 서 있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에 나타난 최고로 선두에 선 사람들 이상으로 이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일신을 바치며 싸워야 합니다.
그러한 사상적 결의와 다짐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세계에서 첨단 무대에 나가 사방으로 힘껏 뛰지 못하더라도 그 문제에 있어서는 나는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선에 나서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땀방울은 세계를 울릴 것이고, 그들의 뜨거운 눈물은 전세계에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 아니냐. 그들이 파고, 걸어갔던 모든 흙덩이를 밀치고 혹은 돌자갈 밭을 일구어 가지고 거적대기 같은 집을 지었더라도 그것은 세계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유물로서 기억될 수 있는 제단이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이러한 엄숙한 세계사적인 사명이 오늘날 현시점에 있어서 우리로 말미암아 판가리될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이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하늘을 사랑하는 이상이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선생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선생님의 명령을 직접 받는 것보다 따라가지 않고 후방에서 선생님의 직접 명령을 받는 사람 이상으로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고자 하는 사람을 하늘이 더 사랑하고 선생님이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국으로서 당장에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이 4차 세계순회 길을 떠나는데 있어서 경상도를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 앞에 간절히 요구하는 요구사항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경상도 여러분이 망하겠느냐? 통일교회 사상 세계에 있어서 주체적인 사상을 남겼으면 하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2등이 되지 말고 1등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 거요, 안 할 거요?「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맹세하자요. 이게 뭐야? 내리라우. 다시 한 번 힘 있게 들자구요! (모두 손 듦)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여기에 온 책임은 완결되었다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여러분 누구누구를 찾아 데려오면 좋겠습니다' 라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내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할 수 없다구요. 그들이 선생님에게 건의하기를‘한국에 있는 식구들을 데려옵시다. 데려와서 우리가 이렇게 잘 살겠끔 기반 닦은 데에서 쉬게 합시다' 라고 하게 돼야 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 데려다가, 외국 사람 데려다가 경제기반을 닦아서 우리가, 사상적인 주체 세력을 미국 전체에 끼쳐 가지고 미국의 제2해방의 기수들이 되어 보겠다는 것이 통일사상으로 바라보는 세계의 역군의 입장입니다.
만일에 여러분들이 못하게 될 때는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겨 주길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에 감독을 하나 만들어서 지도시킬 것입니다. 저 박종구 튼튼하지?(웃음) 여기에 있는 충성파들 전부 다 다스려도 괜찮다구, 괜찮지요? 「예」 지금 여러분들이 원했어요. 내가 강제로 시킨 것이 아니라구요.「뜻대로 하옵소서!」(웃음) 뜻대로 하옵소서? 내 원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뜻대로 하세요. (웃음)
선생님 갔다가 언제 올까요? 자, 이제 흥정을 하자구요. (웃음) 갔다가 언제 오면 좋겠나? 갔다가 올 때 돈을 한 보따리 지고 올까요, 맨손으로 올까요! 「맨손이요!」 맨손으로 와? 맨손으로 오는 데는 ‘외국 사람을 사랑하던 이상으로 즐거운 하늘의 심정을 갖고 와 주십시오’ 하는 소원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예」 떠날 때보다도 돌아올 때 마음이 여러분을 얼싸안고 하늘 앞에 ‘내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시던 아들딸의 권위를 자랑하시옵소서. 당신이 세워 자랑할 수 있는 위신과 체제와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 앞에 세우고, 만민 앞에 당신이 자랑하기에 합당한 아들딸이요’ 하며 내가 소개해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영광이겠느냐? 그 마음만은 틀림 없다구요. 여러분을 이용해 먹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전도 안 해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에서 쾡창쾡창하게 되면 한국의 기성교회는 다 무너진다구요.
자, 이제는 결론을 짓자요.‘하나님이 원하는 나라.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는 어떻게 이루느냐? 그것은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도 남을 위하는 데에서부터, 그런 사상이 개인을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넘어야 이루어집니다. 미국 백성이라고 담벼락을 놓고 사랑하는, 민족적 사상권을 못 넘어선 사상을 가지고는 세계를 통일시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도처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환대합니다. 그렇지요? 이번에 일본 식구들이 나한테 편지 보낸 걸 보면 말이예요.‘선생님 고맙습니다. 통일교회가 진정 이런 줄을 나는 몰랐습니다‘라고 했어요. 그 내용이 뭐냐?‘미국 사람’하게 되면 대동아 전쟁 때에 우리 나라를 망하게 했던 원수 나라이기 때문에 가슴 깊이 원한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식구인 미국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꿈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기가 부끄러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세계를 주도하며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사상이 있기 때문에, 자기 민족성을 위주로 주체로 세우기 위하여 끝까지 세계만국을 쥐고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민족적 세계주의는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하고 썼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민족을 넘어선 사상을 위주해 가지고 자기 민족 그 누구보다도 그 사상을 위해서 충신이 된다면 그 충신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주체적 요원으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주의 사상 체계가 나오지 않고는 오늘날 세계를 통일시키지 못합니다.
미국이 민주주의의 주도국가로서 세계에서 당당한 1위의 권위를 차지 하고 있지만, 세계를 위하는 민주주의 주도국가들을 경멸하고, 세계를 버리고 미국 자체를 위주로 하는, 국가 민족을 위주로 하는 사상권내로 돌아올 때는 미국은 땅에 떨어집니다.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연결되었던 수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은 미국을 적대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는 입장에 있으면 미국은 영원히 세계의 민족들 가슴 가운데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이 찾아온 영원한 복을 제대로 잇기에 부끄럽지 않은 미국이 되어야 세계적인 국가로서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국가들은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한국 경제원조를 삭감한다고 말했을 때 ‘두고 봐라, 이제부터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망한다‘고 내가 공석에서 선포를 했다구요. 유엔 사무총장하고 둘이서 급살 맞아 죽었지요?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닉슨이 경제정책에서 어느 기준까지 1973년도 안에는 복귀한다고 주장하지만 문제되는 것은 뭐냐? 청소년의 사상의 타락입니다. 그 사상의 타락을 방지할 수 없으면 미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막을 것이냐?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막을 것입니다. 이런 말은 꿈 같은 얘기지요? 이제 한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믿어지지 않거든 참고 10년 후에 보라구요.
공산주의로 말하면 소련을 위주로 한 슬라브 민족이 세계 제패의 이념을 꿈꾸기 때문에. 즉 헤게모니는 언제나 슬라브 민족만이 쥐어야 된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1957년 소련과 중공이 이념분규를 벌였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요. 헤게모니를 자기들이 쥐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민족적 사상을 초월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갖추지 못한 공산주의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고, 그것이 씨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면 마지막입니다.
그것에 대비해 가지고 한국도 민족적인 민주주의로 지금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민족적 민주주의 기반을 거쳐 씨족적 민주주의로 떨어졌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솟구쳐 가지고 세계를 위한 새로운 세계적 민주주의로서 비약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관을 설정하지 못하게 될 때는 한국도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러한 위기일발의 세계 정세 앞에 우리는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는 주의는 오늘날 타락한 인간 가운데서 인간의 생각을 통한 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 사상체계란 하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온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인격관이자 세계 만민이 표본으로 세울 수 있는 인격관, 하늘로부터 온 가정이자 세계 만민의 가정의 표본이 되고, 하늘로부터 온 씨족이자 세계 만민의 씨족의 표본이 되고, 하늘로부터 온 나라이자 세계 만민 앞에 표본이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세계가 통일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상 체계의 주류적인 사상의 흐름은 자기 단일민족으로 하여금,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단일씨족을 갖춘 세계 동포애, 세계 형제애를 갖추게 해서 자기 형제보다도 세계 형제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효(孝)의 심정이 보다 앞설 수 있고 충(忠)의 심정이 형제의 사랑보다도 앞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언제나 기쁨의 주체로서 대상이 충성할 수 있는 주체적 기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세계적 사상 기반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소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결혼도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어떤 일본 사람을 만나 가지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너희 일본에서 지금 통일교회 미스터 문을 반대하구 문선명 하면서 유치원 학생들까지 다 지금 선전해 준데 대해 고맙다. 지금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왔다고 원수시하지만, 약소민족을 기반으로 했다고 무시하지만 두고 봐라, 불원한 장래에, 50년 이내에 일본 국민은 통일교 문선생을 추앙하여 자기 나라를 구원했다는 것을 역사에 밝히고 공개할 것이다. 왜 그러냐? 일본 민족이 50년만 되어 봐라. 이 섬나라가 지금 1억 2천만이지만 50년 후에는 2억 5천만 이상이 되는데, 3억에 가까운 인구를 너희 섬에서는 주체하지 못할 것이니 어떻게 할 것이냐? 이민으로는 국민을 삭감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50년 후에는 할수없이 또다시 아시아 침략국으로 등장하지 않겠느냐? 외국으로 빼낼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무엇이냐?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세계로 빼 줄 것입니다. 아시아에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아직도 침략국가라는 더렵혀진 이름을 씻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데 또다시 그랬다가는 아시아에서 고립된 민족으로서 영원히 원수 국가의 자리를 모면하지 못할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면에서 합동결혼식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내가 그걸 강제로 시키나? 사람 보는 데는 내가 전문가라고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였다구요. 서로 맞는지 안 맞는지 다 알기 때문에 봐 가지고 맺어 준다구요. 그래 가지고 3년 동안은 맘에 안 들어도 참아 보라는 거예요. 결혼 잘못하면 자식을 낳아도 그대로 죽어 버린다구요. 내려가는 운세인 둘이 만나면 곤두박질친다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운세를 탄 사람은 올라가는 운세를 탄 사람을 만나면, 올라가는 운세를 가진 사람이 강하게 되면 내려오다가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구요. 결혼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은 선생님이 맺어주면 전부 다 좋다고 하지요?「예」 길가에서 시집가는 것은 독약을 물에 타서 마시며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결혼이 무서운 거라구요. 잘못했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거라구요.
종자를 개종해야 돼요. 타락한 종자니 개종해야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러한 고차적인 선물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몸은 거지의 몸이요. 여윈 패잔병의 신세가 됐다 하더라도 우리는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있느냐?
첫째는 진리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는 무엇을 해 나왔느냐? 진리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한 인간들이 지금까지 허덕이고 신음하는 아우성 소리는 어디서부터 생겼느냐? 참된 길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철학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수천년 역사를 연속해 나왔지만 인생이 가야 할 참된 진리의 길을 결정 짓지 못한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세계 사람들이 멀리 갈 수 있는 길을 바로 인도할 수 있는 하나의 진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이것은 종교를 중심삼은 교리뿐만이 아니고, 앞으로 학문적으로도 연구하지 않을 수 없는 고차원적인 방대한 내용을 지닌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이를 수 없어‘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하면서 당신의 뜻보다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이룩되지 못한 안타까움을 말하셨던 그 내정의 뒷골목까지 파헤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아니더냐. 그러한 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고, 그 내정을 갖고 결의하며 나서게 될 때는 하나님이 거기에 동정을 아니할 수 없는 진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길을 혼자 개척자의 사명과 선각자의 사명으로 더듬어 오면서도 통일교회 지도자인 이 문 아무개는 외로운 자리에 부딪치는 것을 일체 말하지 않았어요. 생명을 거는 놀음을 했지만 나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동정도 필요치 않다구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왜? 천지의 대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주기 때문에 아무리 고문에 피를 흘리고 몸이 찢기고 힘줄이 끊어지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불행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이런 자리에 내세운 당신의 심정은 그 이상 더 애달픈 길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행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늘을 붙들고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나라를 찾겠다고 허덕이고 있으니 아무리 고문이 심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엇갈린 십자가의 길이 가로 놓이더라도, 그 십자가의 길이 나를 패배의 어려움과 절망의 환경으로 몰아넣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가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핍박의 길이 문제가 아닙니다. 죽음의 길이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한 가지 문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사랑 하는 것만 알 수 있다 할진대는,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죽을 자리에 내버려 두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시키더라도 그 자식이 최고 행복의 길을 가게 하려니 형제들 누구도 참소하지 못하게끔 하여 자연적인 순응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공인을 받게 하려니 남이 가지 못하는 수난길을 가게 하고 남이 받지 못하는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고플 때에 저 하늘에서 보기가 딱하면 먹을 것을 갖다 주는 거라구요. 엘리야에게는 까마귀를 시켜서 먹을 것을 갖다 줬지만, 나에게는 사람을 시켰다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너는 아무개가 감방에 있으니 그에게 먹을 것을 갖다 줘라?' 하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나는 밥도 떡도 많이 얻어 먹고 물건도 많이 얻어 쓴 사람이예요.
또, 혼자 외로운 길은 가는데 있어서의 석양길에서 먹지도 못하고 갈 곳도 없는 길을 더듬어서 고개를 넘으면 하늘은 벌써 한 사람을 시켜 흰옷을 입고 길가에 기다리게 하여 나를 맞아들이게 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구요. 알겠어요? 하루 한나절을 떡을 하고, 준비하게 하여 ‘만약 그 지나가는 귀한 손님을 박대하면 이 동네가 망한다‘라고 하며 대접하게 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세계 도처에 영계를 통하는 영통인이 있다면, 통일교회 미스터 문이라는 이름을 갖다가 들이대어 보소.‘아이코, 이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하며 누구라도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 경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요? 그러한 배후에 역사적 서러움과 남모르게 하늘과 더불어 엮어진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만나러 오지. 선생님을 괜히 따르는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이용해 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잘 이용해 먹어라!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잘 이용해 먹으면 문선생님보다도 더욱 훌륭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족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세계를 위해서 죽음길을 가려 가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을 가려온 책임자로서 역사적 배후에 남길 길이요, 또 금후에 가야 할 주류적인 사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선조를 가진 민족이기 때문에 만나는 인연을 존중하는 가치를 이어받도록 하기 위해 만나게 한 것이 아니냐. 그러니 엄숙히 쌍수를 합하여 그 목적 앞에 무릎을 꿇어 맹세를 하고, 준비한 마음으로써 정의와 불의를 판가리할 세계적인 노정의 개척자로 나선 엄숙한 순간이야말로 일대뿐만 아니라, 역사이래로 최초로 한번밖에 없는 최후의 자리에 선 것이 아니냐. 여기에서 늠름하고 담대하고 보무도 당당하게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자세, 하늘의 의용군으로서, 하늘의 정병으로서 갖추어야 할 안팎으로 부끄러움없는 인격자로서의 자세를 가져 세계를 호령하며 전진하는, 참다운 세계에 가까이할 수 있는 보람찬 생을 가진 것을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 몸이 묻힐 때는 개죽음을 해 가지고 묻힐 것이 아니라, 청산 가운데서 만민이 흰옷을 입고 축송을 부를 수 있는 거룩한 사람이 되고, 다시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남기고 눈물 가운데서 묻힌다면,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이를 계대할 수 있는 아들딸을 하늘은 틀림없이 보낼 것입니다.
그러한 뜻을 위해서 우리는 이름없는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면의 배후에는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선조들의 공의의 선의 사상을 통하여 하늘을 중심삼고 맺어 준 인연이 있어 만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횡적으로는 몰랐지만 역사를 일깨우기 위해서,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서 천륜이 우리를 맺어 주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에 배척하는 사람은 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피를 토하는 감옥에서 고문을 당해도 나는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나를 도와주십시오’하는 기도는 안했다구요.‘하나님이시여, 제가 사랑하는 민족을 저 이상으로 사랑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시여, 세계를 저 이상으로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서는 동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람이 만일 죽더라도 졸장부로는 죽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느리고 인도해야 할 세계 만민을 이졸장부가 맡고 있지만, 그 허물을 허물로 보지 않고 덮으시사 나에게 채찍을 가하여 이 세계 인류를 탕감하고 보충할 수 있으면 그래 달라고 싸워 나온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심정 앞에 불길로서 하나님의 빈 가슴을 채울 수 있는 요건이 됐기 때문에‘너 통일교회 문아무개는 어디 가든지. 망할 자리에 가도 망하지 않는다' 는 보장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 후로는 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치 않는 출세의 길은 이미 하늘이 다 작정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먹을 것이 있는 것이요, 입을 것이 있는 것이요, 잘 곳이 있는 것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할 수 있는 환경이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랍고 고마운 천운을 가진 은덕을 감사하고, 그것을 갚을 줄 모르면 대도의 후계자가 될 수 없다는 결의를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개척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우리 젊은 남녀들, 내 심장의 고동이 살아 있는 핏줄을 퉁겨나는 것은, 동맥의 고동은 24시간 울리는 것이요, 그것은 뻗쳐서 세계 만민에게 부활의 심장의 고동으로서 연결짓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드러나고, 하나님이 거기에서 춤을 추면서 뻗쳐 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냐. 그 맥박은 정의의 맥박으로서 시작하구 정의의 맥박으로서 그쳐야 할 것이 아니냐.
꽃다운 청춘시대에 이와 같은 놀라운 선의 입장에서 자기 일신을 바칠수 있는 영광을 느낀다면, 만세의 부패한 청년들을 꼭대기부터 못을 박아도 시원치 않을 분개심을 갖고 간다면 그는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자녀로 남아질 것입니다. 이 놀라운 가치적인 청춘시대를 우리는 잃어버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가치를 지닌 청춘시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나이 많은 분이 있다면 여러분의 과거를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내가 살아 남아 있는 동안에 이 손과 이 눈과 이 몸뚱이가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어느 한때 날을 지새우며 애달파한 적이 있었느냐를 생각해 보십시오. 없었던 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합니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원한의 타락의 후계된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됩니다.
내가 과거를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여생이나마 빛나게 자신 있게 끝을 맺어야 되겠다고, 기력이 부족하거든 무릎을 꿇고 뼈가 굳어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생애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충성을 이 기간내에 이루어야겠다고 밤을 지새우며 기도해야 합니다. 나라의 땅을 지키고 인류가 갈 행복의 터전을 응시하며 사라지지 않고, 나는 죽더라도 세계는 살려 달라고 기도하면 그 할머니의 무덤은 쑥밭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보기 싫게 주름살이 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평화조건을 상징하는 주름살로 나타날 것이고, 걸어가는 자세는 초초하지만 그 길은 희망의 등대로서 빛나는 좌표가 된다는 것을 알 때, 생애를 비교하여 자기만을 위해 악의 친구가 되고, 악의 발판을 넓혀 가는 이 원한스러운 한의 정체를 밟아 치우고 내 생애에 선의 터전을 한 번만 더 플러스시키고 가야 되겠다는 절박한 운명길이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쉬지 말고 바삐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에서 그런 취지에서 여섯 번의 십자가를 졌었고, 혹은 해외를 넘나들며 이색 민족 앞에 이단자라고 지탄받는 때도 있었고 반대받는 때도 있었지만, 내가 가는 정성의 도리가 이색 민족을 통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정통적인 주류사상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추모하는 데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길이라면 나는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생 동안 살아왔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들에게 절대 빚지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금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 금년도 그렇고, 내년도 그럴 것입니다. 내 청춘시대가 그랬고, 내 장년시대도 그렇고, 내 노년시대도 그렇고, 죽을 때까지 그럴 것입니다. 내가 빚을 안 지고 여러분들에게 오히려 지웠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빚을 갚아야할 운명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게 빚을 갚아야 할 운명이기 때문에 통일 교회 문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는 암흑세계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황막한 사막의 폭풍우가 불어온다구요.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싫건 좋건 선생님을 좋아해야 할 입장에 서 있습니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이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내적인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사람은 몇 해를 못 견디는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는 3년 이상을 절대 지도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나 진심이 통하는 데 있어서는 진심에 굴복되는 겁니다. 민족을 대하는 데 있어서 심정의 흐름이 연결 되는 곳에는 풀리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 결론을 짓자구요. 이 세계는 통일교회 무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진국가는 선진국가 대로, 후진 민족은 후진 민족대로 통일교회 무리를 밤이나 낮이나 부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한날의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그 햇빛을 보기에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세계인을 사랑하는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여러분이 되거들랑 세계인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밤이 되어 땅거미가 멀리 바라보이는 하늘에 별빛이 하나 둘씩 비치거든 그 별빛 보기에 부끄러움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소원을 남겨 놓고는 밤을 새워야 되는 것입니다. 편안히 앉아서 밥을 먹는 것이 원수요, 내가 네 활개를 펴고 밤에 잠자리에 들어가 쉬는 것이 원수입니다. 자던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지고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되는 것이요. 밥을 먹어 배가 부르거든 배를 붙안고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 하늘을 위해 가는 개척자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광명한 새아침을, 즉 자유의 천국을 맞아 가지고 만민이 쌍수를 들어 우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유천지를 맞아서 영광스러운 아버님을 아버님으로 모시고, 그 영광스런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되어 영광시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효도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를 어디에 둘 것이냐 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따르는 선생님이 평생을 걸고 원하는 소원인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자유의 영광된 천지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피눈물을 다 뿌리며 충신의 도리를 남기고 갈 수 있는 그 길을 일생일대에 맞고 싶은 것이 선생님 필생의 소원인 것을 여러분들은 뼛골에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복귀노정의 탕감이란 원한스러운 길을 가려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해 온 고생은 기억할 것이 아닙니다. 이 고생을 기억한다면 민족을 저주해야 되고, 부모를 저주 해야 되고 교회를 저주해야 되고, 그 누구를 저주해야 할 슬픈 탕감의 길이었지만 과거는 다 흘려 버리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탕감이 없는 자유 평화세계. 자유가 넘쳐 흐르고 복귀천국의 환경이 되어, 하나님의 손짓을 바라보며 전부 다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면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유천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를 이루기 위해, 피를 모으고 땀을 모아 밤을 새워서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다 못한 생애를 남긴다면 원통한 일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은 영광의 날, 자유스런 해방된 날을 맞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내가 볼 수 있다면 역사의 죽음길을 찾아온 것이 감사할 일로 기억될 것입니다. 내가 그 자리에서 영광을 차지 하지 못하더라도 꼭 보고 죽겠다 이겁니다. 그때 가서 눈을 감고 죽을수 있는 그 자리에 태양이 찾아들면 그 태양이 '너는 나를 바라보고 슬펐던 과거를 씻어 버리고 만물이여, 피조세계여. 그리고 만민을 추모하던 희망의 자리에 가 있는 선조들이여, 당신들이 그릴 수 있는 소원을 대신 성사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달라' 고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생행로를 걸어가 성공한 사람 중에 참여할 것이다’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따르고 있는, 세상이 반대하고 핍박하는 이 문선생이 가는 길이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려 해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망한다면 누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냐? 나는 망하더라도 여러분은 내 지체를 붙들고 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게 핍박받는 도상에서도, 그렇게 몰리는 자리에서도 우리는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며 하늘의 길을 간다고 다짐했던 우리들이 아니냐. 이제는 핍박시대는 다 지난 것이 아니냐. 나라면 나라가 환영할 수 있고, 교회면 교회가 우러러볼 수 있는 현재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되지 못한다는 말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형님을 위하여 희생하는 동생이 있거든 그 동생은 형님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요, 부모를 위하여 희생하는 아들딸이 있거든 부모의 모든 위업을 상속받는 것이 세상 정의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실정임을 우리가 보고 알고 있을진대, 하늘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
여러분, 최후 순간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남북이 엇갈린 국가적 운세를 앞에 놓고 이제 통일교회는 어려움 가운데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핍박 가운데서 꺾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와 더불어 세계를 위한 해방의 민족으로서, 단일민족으로서, 평화의 건설자로서, 세계 최고의 책임의 실체로서 내일의 세계를 이어받기에 부끄럼이 없는 자가 되도록 스스로의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내가 이렇게 여러분을 찾아와서 부탁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터전에서부터 비로소 새로운 가족이요, 새로운 민족이요. 새로운 세계요,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조성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경상도와 경기도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될 수 있게끔 주체적인 강력한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의 흐름 가운데 있어서 주류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소망에 하나로 일치되고 하나님의 심정의 터전에 화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비로소 세계를 복귀세계로, 혹은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로 창건하는 데에 기수가 되고 개척자가 되고 선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염원인 것을 알고 뜻을 위해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야 되고 자기 종족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놈들아, 이놈들아, 고생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 고생은 나를 위한 고생이 아니예요. 열 사람의 친구가 있다면 그 열 사람의 친구를 위해 움직여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1년 2년 3년이 지나게 되면 그 열 사람은 그 휘하에 뭉쳐 가지고 그를 자신들의 중심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원치 않아 도망치더라도 찾아다 세우는 거라 구요. 이것이 천륜의 도리입니다.
천륜을 배반하는 여러분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바라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참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진리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진리의 세계를 실현시키기에 주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알겠어요?「예」역사시대에서 그 어떤 성인들이 바라던 것보다 더 고귀한 진리를 갖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지구성이 다이아몬드로 화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의 가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의 진리로서, 생명이 사망에서 살아날 수 있는 진리를 받고 사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망하지 않은 과거 실적을 두고 볼 때, 하늘이 기꺼이 진리와 같이하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괴로울 때 눈물을 지으며 민족과 더불어 세계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자리에 있게 되면, 나를 지켜주고 나를 권고하던 하나님의 음성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의 맥박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선생님과 더불어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 진리를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진리를 망각하게 한 것이 타락이었습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사탄이 나온 것이 타락한 세계 입니다. 이놈, 종의 입장에 있는 사탄의 근본을 캐야 합니다.‘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고 했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겁니다. 완전한 진리를 통하여서 악의 근원 되는 사탄이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인격의 표준에 있어서 사탄을 세계적으로 굴복시키고 남을 수 있는 당당한 심판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인격 기준을 복귀해야 됩니다.
사탄을 불러 굴복시킬 수 있는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사탄 앞에 이끌려 가기 때문에 승리한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지배받은 아들딸을 보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 딸을 보려고 하십니다.
이걸 볼 때 당당히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어디서 굴복시켜야 되느냐? 일선에 가서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선에 가서 사탄과의 격전에 참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는 하나는 침해하는 가해자요, 하나는 침범당하는 피해자 입장입니다. 거기에서 피해받은 그 떼거리가 가해자보다 많게 되면 가해자는 무릎을 꿇고 굴복하게 되고 그때에 비로소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격적 가치를 다시 가지려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인격의 기준이 통일교회 진리를 통해 가지고 이루어질 수 있다니, 이것은 놀라운 말씀이자 거짓말 같고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사실입니다.
통일교회 말씀. 통일교회 내용, 귀로 듣는 내용 가운데에는 뭐가 있느냐? 심정적인 구속을 받고 있는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탄식하셨다고 했습니다. 탄식의 역사는 출발부터 세계적으로 온 것이요, 세계적이 되었기 때문에 바울은 말하기를 ‘만물이 탄식하고 우리 조상들도 탄식하고 전인류까지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뭇아들딸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구요. 그것은 탄식권을 벗어날 것을, 가려갈 것을 원했기 때문이 아니냐.
만민이 타식권을 벗어나지 아니하는 한 부모의 입장에 선 하나님은 탄식권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근심하고 있는데 부모가 편안한 자리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입장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됩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느냐? 하나님이 만민을 사랑하지 못하는 구속권내에 있기 때문에 만민을 대해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해방권을 하나님 앞에 찾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졌기 때문에 타락선을 넘어선 승리한 아들딸이 되어 해방시켜 드려야 됩니다.
사랑받는 아들은 부모를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받는 아내는 남편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주먹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당신의 소원이 이러하거든 내 소원도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할 때에, ‘옳소, 그렇고 말고’ 할 것입니다. 보다 가치적인 내용을 두고 나올 때는 그 자식이 주장하는데 있어서 부모가 따라가고, 아내에게 남편이 따라갈 것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효자는 부모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이 통하여 가지고, 그 자식을 천년 만년 위하고, 따르고, 모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은 일체이기 때문에, 하나이기 때문에, 충신은 주권자를 대표한 군왕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충신을 가진 군왕은 충신이 자는 방을 지키는 방지기가 될 수도 있는 길이 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사랑 가운데에서는 종의 신세도 고맙다는 거라구요. 사랑 가운데에서는 제물되는 길도 고맙다는 거라구요. 높은 것이 낮게 되고 낮은 것이 높게 되더라도 여기에 사랑이 있으면 화합의 길로서 귀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통하여서만이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고 사랑의 길을 통하여서만이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아담 해와를 사랑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그런 아담, 해와가 되었던들 인간은 최대의 승리를 획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배반하여 사랑을 박차고 나선 그날부터 사랑은 인간과 관계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한과 하나님의 사랑을 복귀할 수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복귀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세계까지 내가 책임지고 가겠다고 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 아들 뒤를 따라오시며‘야, 너무 그러지 말고, 너무 희생하지 말라‘고 권고하시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사랑하고 싶으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사랑 못 했고, 가정적으로 사랑 못 했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 못 했던 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제3차 해방식이라는 거예요. 인류를 해방해야 될 것이고, 인격을 해방해야 될 것이고, 사랑의 해방을 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인격체로서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기쁨을 느껴 가지고 상대할 수 있는 이상적 실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이 거기에서 비로소 완성이 벌어지고 인간도 비로소 최종 종착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독차지하게 될 때, 우리의 욕망은 해방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나라도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명예도 저버리는 거라구요. 사랑 하나만 찾으면 다 찾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과 사랑과 심정의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이상하다구요. 옛날에 재미있게 놀던 친구는 자연히 멀어집니다. 옛날에는 학교가 끝나면 집에 가는 것밖에 몰랐지만, 통일교회를 알게 된 다음에는 집보다도 교회에 먼저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거짓말이예요, 맞는 말이예요?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 그것은 국민학생도 마찬가지요, 대학생도 마찬가지요, 가정을 가진 남편도 마찬가지요, 주부도 마찬가지요,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요.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요. 영국 사람도 마찬가지요, 독일 사람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역사에 있을 수 없는 꿈 같은 사실을 우리의 손발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보라구요. 눈이 작게 생겼다구요. 콧대를 보라구요. 누구도 꺽지 못할 고집이예요. 귀를 보면 귓구멍이 좁다구요, 말은 해도 남의 말은 안 듣습니다. 내가 못나서 이런 놀음을 하는게 아닙니다. 똑똑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기막히게 똑똑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이러는 거예요. 왜?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최후의 남을 것은 이 진리요, 이 인격이요, 이 사랑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가 추구하자 것은 진리를 가진 인격관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 사랑의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자가 주도할 수 있는 그런 세계를 찾고,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서 요구하고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거느려 세계를 지배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나온 단체가 통일교회란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그러한 내용을 갖춘 곳이 통일교회뿐이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통일교회에서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희생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장으로 점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거리도 초월하지요? 미국 유학을 보내는 아들이 있다면 집 떠날 때는 울 것입니다. 또, 떠났기 때문에 안 보인다고 걱정 안 할 수 있어요? 안 보이면 안 보일수록 밤낮없이 사시사철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미국은 괜찮겠느냐 걱정하고, 덥게 되면 미국은 덥지 않겠느냐 하며, 365일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면 하나님도 좋아하시겠어요, 안 하겠어요? ‘너 어디 가니?' ‘어디 가긴 어디 가요? 대구 가요' 할 때, 대구까지 따라오시겠나. 안 따라오시겠나? 대구에 와 있으면 하늘 나라에 계신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라보시겠나, 안 바라보시겠나? 언제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문제는 간단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아무런 곡예선을 그리더라도, 고통을 받고 핍박을 받더라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하나의 가치 있는 존재로서 내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지도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민을 위해서 맞고, 핍박을 받으면 만민으로부터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 만민 앞에 핍박을 받으면 만민 앞에 변상을 배로 받는 것이 아니냐. 안 그래요? 까닭없이 맞는 소동이 벌어지는 것은 요렇게 해야만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기필코 살아남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가 되면 거기에서부터 가정과 씨족과 종족과 국가와 세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어어받을 수 있는 최일선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동적인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경상도에 사시는 여러분들에게는 그러한 세계를 이미 알고, 가야 할 길을 이미 보여줬기 때문에 부디 지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선생님이 가는 날까지 지치지 말고 악착같이 가자구요. 절대 패배자가 되지 말라구요. 배반자가 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죽지 말고 살아남아서 우리가 소원하는 나라를 복귀시켜야 돼요. 그렇지요?「예」
그러지 못하고 ‘내가 만일에 죽는 날에는 계속 남을 수 있는 유언을 남기고 갈 것이다. 그 유언할 데가 없거든 내 동지의 가슴에 심고 돌아 간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현재 통일교회에 남아 있는 전통의 원칙이란 것을 알고, 하나님의 신임을 받는 자리에 나서서 각오하고, 승리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의 원하는 아들딸이 될 것이 틀림없음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버님, 여기는 대구 도성이옵니다. 지금부터 20년 가까운 역사시대를 회고해 볼 때, 이 도성에서 이단자의 무리로 지탄받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핍박만 받고 문전에서 쫓겨나던 그 세월을 아무리 잊을래야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성교단에 대해 원수시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가는 길이 어쩌면 이렇게 수난의 길이었는가를 깨닫고 당신의 심정길에 한발짝 내디딜 수 있었기에 그 자리를 알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에 그들은 다 기진맥진하였습니다. 저희들마저 기진맥진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때는 그들이 왕성하여 활보하던 때였지만 세상은 흐르고 흘러감에 따라 세상의 운이 엇갈리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강하고 담대 해야 되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떠받들던 모세가 광야에서 쓰러질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제 2차적으로 지도해야 할 약하고 어린 여호수아와 갈렙을 세워 가지고, 지도자로서의 자세를 성취하는 그 마당에서 권고한 말씀 내용이‘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피를 지니고 있는 어린 소년 소녀의 마음에도, 청년들의 마음에도, 장년들의 마음에도, 노년들의 마음에도 선민의 힘이 솟구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세계적인 사탄권을 대해 가지고 보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의 마음이 부푼 갈렙과 여호수아 같이 제2터전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이 바로 지금 현실 교단과 우리의 입장입니다.
제 1세대인 지도자들은 전부 다 쓰러졌더라도 이제 2세들이 수습해야 할 책임이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 하늘을 위하여 숨은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을 자기 조상들의 새로운 은사 위에 회개시켜 하늘 앞에 불러들여야 할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양면작전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총칼로써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전법에 의해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 희생하고 죽어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되는 길을 통하여 저희들은 지루한 세월을 참아 나왔습니다.
드디어 민족적 한계점까지 왔습니다. 이제 또 세계의 한계점까지 가야할 책임의 길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저희들은 목을 놓고 통곡할지언정 이것을 놓을 수 없는 운명의 길을 알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보다 더 하나님이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가야겠습니다. 눈을 높이 들어 경상남북도 산야를 바라보던 이 무리가 삼천리반도를 바라보아야 되겠습니다. 만국이 엇갈리는 모든 정상을 바라봐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준비해 나온 바르고 굴하지 아니한 7천여 무리가 있다는 통고를 엘리야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기독교권 가운데 하늘 앞에 남겨진 굴복치 아니한, 사탄세계에 정절을 더럽히지 아니한 7천여 무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힘에 힘을 가하고 정성에 정성을 더하여 그 길을 개척하고 그 길을 연락하기 위해 세계로 뻗어 가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금후의 통일교회 노정을 긍휼히 보시옵고 지켜주시옵소서.
아버지, 여기에 있는 어린 자식들이 조국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외국 어느 나라보다도 주체적인 조국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겠다고 맹세 하였사오니. 그 맹세를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누가 권고해서 책임진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싸우겠다고 했사오니, 부디 책임을 다하여 미국의 운세를 한국으로 몰아붙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찾아와 이들의 수고를 찬양하고, 세계의 후대, 후손 민족들이 한국을 위해 머리 숙일 수 있도록 전통적 사상세계를 넘어갈 수 있고 시대적인 사명을 완수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강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신을 차린 저희를 이때까지 하늘이 맡으심같이 돌아올 그때까지 저희들 앞에 믿고 의심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출발일이 가까운 뒷전의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아버지의 복귀노정을 넘어 가지고, 자유와 평화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희생권내에 있어서의 저희들이 지상의 등지에서 아버지께 효하고 충할 수 있는 자유천국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역사와 남겨진 세계 앞에 밤낮 가야 할 바쁜 먼 길을 재촉하고 미치지 못하는 자리에서 지치지 말고, 미처 못 가면 무덤 위에서 자지 않으면 안 되는 이 교회의 사명을 길이 빛나게 허락해 주옵소서.
주체적인 행로가 영원히 기억되도록 접촉선을 연결시킬 수 있게끔 각처에서 찬송하는 지상권에 충과 열이 남아지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무한한 사랑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11월 19일 이달 들어 세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같이 하시옵소서.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사 당신만이 계시고 당신만이 원하시는 마음을 갖추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더불어 새로이 자기를 발견하며 당신의 분부에 일치할 수 있는 각오를 가지고 나왔사오니, 아버지여, 현현하시사 저희 일체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을 향하여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과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에서 되어지는 모든 것이 당신의 뜻과 일치할 수 있는 승리의 전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은 마음을 모아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남아 있는 복귀의 사명을 다짐하고자 하오니, 그들의 생활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으로 말미암은 인연을 따라서, 당신이 허락하신 승리의 한 날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 온 세계에 널려 있는 인류를 당신의 뜻 앞에 일치시키는 그날을 맞이하기가 용이(容易)하지 않은 것을 저희가 알면 알수록 당신이 원하는 뜻대로 될 수 있는 지상의 상대적 여건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오나 하늘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여 믿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고 나서는 하늘의 용사가 있게 될 때는 아버지 앞에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당신이 소망하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연결되어 널려 있는 전세계 국가 국가 위에 당신의 남아진 섭리의 책임을 분담시켰사오니,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일일이 보살펴 주시사, 개인의 승리뿐만 아니라 가정의 승리, 가정의 승리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의 승리, 더 나아가서는 아버님의 승리로 귀결될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에 노력을 더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곳을 추앙하면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뜻을 더듬어 가면서 쓰라린 고통의 자리에서 염려하는 당신의 자녀가 있거든 천배 만배 복을 베푸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이 살아계심을 시시각각으로 자각시켜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고는 홀로 갈 수 없는 복귀의 행각이오니 긍휼히 보시사 직접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저희의 마음과 몸을 살피시는 아버지여, 저희의 마음과 몸이 오늘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은 직시해야만 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생애노정 위에 이 시간이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증거하면서 아버지를 우러러보면서 역사적인 책임을 홀로 지신 거룩하신 당신 앞에, 시대적인 책임을 홀로 지신 아버지 앞에, 저희의 운명과 금후의 세계 전체의 생사지권을 홀로 책임지신 아버지 앞에, 혹은 하나 하나 가려가시는 아버지의 뜻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당신은 심각하고 얼마나 당신은 초조한 자리에서 저희 한 생명을 가름짓기 위하여 노력하시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아버지이 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마음에 흠모의 심정이 북받쳐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당신의 품에 품길 뿐만 아니라 당신의 주위를 옹호하고, 어둠의 세계를 방비하기 위한 방어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연약한 저희들, 당신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갖고 나설 뿐이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당신의 권위를 믿고 나설 뿐이오니 부디부디 거룩하신 당신의 승리가 이 천지 위에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불초한 저희들은 진정으로 바라고 비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은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오면서 어떤 때는 자기를 중심 삼고 고통에 사로잡혔고, 어떤 때는 자기의 이익을 버릴 수 없어서 하늘의 염려의 대상도 되었고, 어떤 때는 두 존재 사이의 간격에 있어서 하늘을 염려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늘을 저버린 용납받을 수 없는 그런 마음의 고통을 남긴 무리들이옵니다. 저희들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저희들의 공로가 아니라 당신이 부르시어 금후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인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을 부르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남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늘 통일교단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도 통일교회에 그 누구, 그 무엇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남아진 것이 아니라, 자랑할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이것은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단을 위하여 생명을 다짐하고 최후의 길을 가려고 결심하는 무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마음은 그 어떤 사람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짐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길을 찾아와 인연짓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높고 귀하시고 거룩하신 천상세계에서 낮고 천한 저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천천만 성도들과 우리의 선조들을 움직여 연결시켜 가지고 다리를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한 입장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진시킨 아버님은 정말 불쌍하신 분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옵니다, 마음으로 당신의 옷깃을 붙들고, 몸으로 당신의 심정을 더듬으면서 당신과 더불어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그 뜻을 위해서, 당신이 소망하시는 곳을 향하여 저희들도 가겠습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한국 땅을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서 이루어진 통일교회의 인연은 이 통일교회 자체에서 묻혀질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 가슴 가슴마다 묻혀져야 될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 그곳까지 이르는 데는 수많은 눈물의 골짜기가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수많은 시련과 애달픈 사연들이 많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짧은 인생의 생애를 걸어가는 인간 자신을 두고도 이렇게 복잡하거늘, 복귀의 섭리를 책임지고 더듬어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입장이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고달프시겠습니까? 그런 아버지를 모신 저희들이 충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염려의 대상만이라도 되지 않겠다는 결의를 갖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찾고 있는 사람, 아버님께서 인도하시는 사람,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저희들은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인이 갈 길과 아벨이 갈 길을 뚜렷이 아는 저희들, 아벨로서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인의 입장에 있게 될 때는 당신이 원하시는 그 소신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기가 남아 있는 그 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사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시여, 저희를 대신하여 한 고개를 넘겨 주고 한 단계를 높여 주기 위한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가인적인 군상을 굴복시켜서 그 자체가 아버지 앞에 부복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던가 하는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저희의 마음은 아버지를 그리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하는 날입니다. 그렇게 수고하던 그 모든 결과가 나타날 이날이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나서는 곳곳마다 그 어린 마음에 당신을 흠모하는 마음,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 앞으로의 뜻의 길을 받들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움직여 주시옵소서. 일거수 일투족 움직이는 모든 일체가 그야말로 하늘의 천군천사가 환영하는 은사 가운데서 모든 무리를 감동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일본에 대한 금후의 작전을 뜻하신 방향으로 돌려잡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이때를 계기로 해서 당신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고 동시에 만민 앞에 당신을 위하여 가는 길 앞에는 승리만이 있다는 것을, 싸우고 있는 어린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서 그 눈을 통해서 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동원된 어린 자녀들의 활동이 그 활동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확대시켜서 일본 전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계획 밑에서 활동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 계획대로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믿고 나가는 그 마음, 의지하는 그 마음, 당신을 따라가는 그 자체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번 석 달 기간이 일본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간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 또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 거대한 미국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저렇게 복을 주고 키울 때까지는 얼마나 크나큰 소원을 가지고 아버지께서 저 나라를 축복해 주셨습니까? 특별한 신앙의 길을 위하여 생사를 개의치 않고 대륙을 찾아 나섰던 그들의 선조들의 은덕을 통해 후대의 자손들이 복을 받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의 무리만이라도 당신의 축복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이 세계 인류 앞에 남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만나는 그날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인연을 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중요한 사명들을 짊어지고 만나는 무리 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구라파에 있는 식구들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모진 싸움터에서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면 갈수록 의욕을 느끼고 생명의 부활의 은사를 그 마음 가운데 감촉하게 허락하시사. 최후의 전선을 넓히고 승리의 결과를 당신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에 찾아오시어 저희의 처지와 형편을 일일이 살피시옵고, 중요한 마음의 결의와 새로운 희망에 잠길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개인의 일생을 통해 보면 여러 가지 사건 혹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한 나라면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나라에는 중요한 일들을 지니고 있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나라가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에도 중요한 사건들 혹은, 중요한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생을 두고 볼 때,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일생 가운데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으냐? 그 중요한 일이라는 것에는 자기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일도 있을 것이고, 또 인생에 있어서 자기가 흥하느냐, 혹은 망하느냐 하는 이런 일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그러한 일도 있겠지만 환경에 몰려 가지고 그런 어려움에 부딪치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개인을 미루어 볼 때 한 나라도 그러할 것이고, 나라를 미루어 보아 복귀섭리를 담당한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장에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뜻 성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는 것, 다시 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사항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이상, 즉 뜻을 이루어야 한다는 그 일은 하나님 자신의 일로서만 남아지는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뜻 성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떠난 상대적 입장에 그 성패를 걸어 놓고 문제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에게만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문제로서도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천지만물을 지어 놓고 그 다음에 아담 해와를 지어 중심 자리에 세워 놓았는데, 그 중심 존재가 승리의 결실체가 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문제는, 물론 하나님의 바람이지만 하나님 자신에게 관건(關鍵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엿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위업을 인간 앞에 부여하기 위해서는 5퍼센트의 책임을 인간이 하느냐 못하느냐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95퍼센트는 이미 하늘이 이루어 왔지만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못 한다면 전체의 실패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감당하게 된다면 전체의 목적성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하나의 사항, 그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이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이 그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여기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을 슬프게 만든 것도 하나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어진 것이 아니라 상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어진 것입니다. 즉 인간으로 말미암아 슬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하나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좋고 나쁜 모든 일체는 하나님 자신에서 시작된 것보다도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역사의 기원도 그렇게 해서 되어진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이란 것도 그러한 입장에서 이루어진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존재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 인간 자신이 5퍼센트의 책임을 완성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것도 타락된 결과로 보면 인간 자신에게만 있지 않은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천사장이라는 상대적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천사장이 인간을 잘 협조하게 되면 보람있고 빛나게 인간이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지만 협조를 잘못하게 되면 인간 책임완수도 불가능한 것이 되고 말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천사장이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것은 인간 자신 때문만이 아니라 결국은 누구 때문이냐? 천사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임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 인간 세상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 중요한 일이 결정되는 데는 그 일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문제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예요. 아벨이 책임완수하는 것은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아벨에게도 물론 있지만 가인이라는 상대적 존재가 이것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냐. 또, 노아를 보더라도 노아가 심판 이후에 그 심판한 목적을 성사시키는 문제도 노아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도 그 아들에게 달려 있었던 것이 아니냐.
아브라함이 뜻 성사의 길을 가려 가는 것도 아브라함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제물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냐. 야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야곱이 21년노정 가운데 뜻 성사를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그 결정적 요인은 야곱 자신에게 있었던 것보다도 상대적 환경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즉, 라반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라헬이 라반의 우상을 숨겨 가지고 나올 때 이것이 만일 발각되었다면 야곱뿐만 아니라 야곱의 일가의 뜻 성사는 여기에서 완전히 실패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중요한 사건들,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들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모세가 망한 것은 자기 자신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석판을 깨뜨렸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것도 자기 자신보다도 환경적 사항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볼 때 친척의 동생 뻘 되는 그 예수를 메시아로 모신다는 것은 힘든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볼 때, 결국은 상대적 사항이 언제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 요인의 역할을 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자신을 봐도 예수 자신이 잘못해 가지고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 환경이 잘못 됐기 때문에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쭉 따져 보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복귀섭리를 담당한 그 시대에 있어서 책임완수를 결정하는 데는 어디까지나 본인 자신(책임자)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진 것이 아니라 상대적 요인이 중요한 사항 결정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진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대적 요인을 앞에 놓고 볼 때, 그것을 무엇 무엇으로 귀결할 수 있느냐? 그것은 사람과 물질 문제, 단적으로 따져 보면 사람과 물질 문제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사람과 물질을 벌여 놓은 것이 환경이 되는 것이 아니냐. 여기에 엉클어진 사연을 통해서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인생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적 요인이 뭐냐면 사람과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는 이것을 무시할 수 없고, 그리고 이것과 그 섭리를 담당한 사람이 언제나 하나되어 있다는 절대적 조건을 확보하지 않고는 뜻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가 종적인 복귀섭리노정을 두고 볼 때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 과정 가운데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있었습니다.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로 드리는 때요, 신약시대는 사랑 하는 아들,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많은 피를 흘려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상대적 환경과 상대적 여건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얼마나 중차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대적인 여건을 어떻게 움직여 가지고 자기 앞에 일치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복귀섭리의 중요한 사항이 되어 있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복귀섭리의 길은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완성은 왜 하느냐? 하나님이 기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쁘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기쁠래야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쁠래야 기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절대자로서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사람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은 기쁘기 위해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기쁘려면 마음이 통하고 몸이 통하는,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만 기쁜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자기 하나를 중심삼은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그것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기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홀로 계시면 고독한 분일 뿐입니다. 거기에는 이상도 없는 것이요, 기쁨도 없는 것이요,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을 창조한 것은 상대완성을 위해서, 상대를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그와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좋아하면 그도 좋아하고, 내가 슬퍼하면 그도 슬퍼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해서 인간을 지은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통해 가지고 완성시켜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상대가 완성될 때까지는 어떤 마음을 가지셨을 것이냐? 그저 매양 좋기만 하셨겠느냐? 상대적 요건이 주체적 모든 내용을 결정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냥 좋기만 하셨겠느냐? 그 상대적 요건이 완성될 때까지의 그 기간은 하나님이 간절히 바랄 수 있는 한 기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간절히 소원하던, 그 사랑이 높고 크면 클수록 거기에 대비하여 하나님이 내심으로 그리워하고, 내심으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추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했겠느냐? 그냥 그대로, 저대로 가만 놔 두면 저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완성될 때까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상대를 무엇보다도 사모하는 마음이 아니었겠느냐? 염려를 한다면 무엇보다도 염려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겠느냐? 이것을 꾸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아담 해와 그 자신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내정(內情)을 살필 수 있었으면 타락할래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내정이라는 것은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자식은 부모에 대해서 그 깊은 심정까지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급(未及)했습니다. 결국은 무엇의 미급으로 타락했느냐? 물론 어려서 타락했겠지만, 그 연령의 미급이 타락의 동기가 된 것이 아니라, 심정의 미급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저 분은 나를 위해 있다. 저 분은 나와 더불어 있다. 저 분은 나와 하나다. 저 분은 영원히 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나와 더불어 일체의 모든 문제에 관계되어 있다' 는 것을 만약에 아담 해와가 느낄 수 있었더라면 그들은 타락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타락은 심정의 일치점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바람과 자기들이 바라는 것이 엇갈렸기 때문에, 자기들이 생각 하는 방향이 하나님이 생각하는 방향과 엇갈렸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제기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생명의 사활 문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결국 심정의 일치점을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상대적 환경이, 상대적 요건이 모든 타락의 요인을 가져왔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실패의 요인도 상대적 입장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이 상대를 어떻게 자기의 심정적 일치점에 머물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데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상대적 요인이므로 그 상대적 요인을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복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그 상대에게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두고 볼 때도,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는 문제에 있어서 아벨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어떻게 가인에게 체휼시키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좋은 것이 아벨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가인이 그 좋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면 가인도 함께 좋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심정이 일치하지 못 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라구요. 노아와 노아의 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고, 아브라함과 제물 관계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야곱의 생애 노정에서도 그렇고,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의 생애 노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상대적 존재가 어떻게 심정 일치를 갖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의 귀결점이 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의 세 제자, 세 제자를 최후의 희망의 기점으로 지상세계에 남기고 가느냐 혹은 잃어버리고 가느냐 하는 최후의 순간에 있어서, 예수님의 심정과 그 제자들의 심정이 일치점을 보았더라면 그들은 어디까지나 예수의 가는 길을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심정의 방향이 엇갈렸고, 여기에서 심정의 위치가 차이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 것임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예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 유대교와 예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간의 심정적 일치점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가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부모가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만일 그 옆에서 웃고 있는 자식이 있다면 그것은 불효인 것입니다. 그것이 왜 불효냐? 영원히 하나 될래야 하나될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부모가 슬퍼하게 될 때에, 그 자식들도 슬퍼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적인 인연을 지니게 될 때는 그것은 같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부모의 성공은 자식의 성공이요, 부모의 슬픔은 자식의 슬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같이 가게 되면 그 결과의 자리를 같은 입장에서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느냐 하는 그 방법에 들어가 볼 때에, 이것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저 사람 마음 앞에 옮겨 주기 위해서는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창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물이 없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대상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환경을 못 갖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절대 심정이 일치될 수 없습니다. 심정일치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뜻을 추진시켜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종교를 동원해 가지고 그 종교의 가르침을 통해서‘자기만을 생각하지 말고, 자기를 높이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온유겸손하고 희생하라' 는 말을 제시했습니다. 왜 그런 것을 제시했느냐? 만일에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환경을 무시하게 됩니다. 즉, 상대가 없는, 상대를 부인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천리(千里)의 모든 한(恨)의 귀결점, 귀일점이 여기서 생겨나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으로 말미암아 생겨나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는 데는 자기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절대적 요인이 상대이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갖는 그 자리에서는 복귀섭리를 추진 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하지 않은 자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뜻을 이를 수 있는, 창조이상을 이를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전부 다 해소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따라가지고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과 같이 창조하라는 것입니다. 창조는 자기 소모입니다. 창조 하는 데는 그것을 놓고 낙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복귀섭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최후에 찾아지는 것은 뭐냐 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 심정적 일치점이 이 길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완성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심정의 일치점, 나의 기쁨이 그의 기쁨이요, 그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그 자리가 나타나게 되면 그 자리는 슬픈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입니다. 열의 희생을 했더라도 백의 가치로 느낄 수 있는 결과가 오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비로소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면이 아니라 반드시 산과 같이 그런 높은 곳을 이루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높은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되게 될 때 거기에는 그 무엇보다 행복한 것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것은 지금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행복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환경을 수습해야만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재창조의 법도 과정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고서는 절대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뜻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통일교회 교인들은‘뜻 성사다. 뜻이다’하는 이런 말을 하는데, 그 뜻 자체가 무슨 뜻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물론 그 뜻은 하나님의 뜻이자 우리의 뜻이 되어야겠지만 우리의 뜻, 그 뜻은 환경의 뜻으로 남아지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뜻은 내가 있기 전에 이상적 가정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먼저 그러한 환경으로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이상적 가정이 있기 전에 이상적 씨족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상적 씨족이 있기 전에 이상적 나라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상적 나라가 있기 전에 이상적 세계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넘은 그 이상적 환경의 터전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이 뜻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내적인 요인 가운데 그러한 환경을 하나님이 이미 제시해 주었다는 겁니다. 아담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가정이 허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가정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씨족이, 그리고 이상적 씨족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나라가, 그 나라가 가는 길에는 이상적 세계가, 자연적으로 기다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이상적 환경이 차원 높은 단계를 거쳐 가지고 발전을 해 나가면 나갈수록 그것은 막히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이상의 터전을 맞을 수 있게끔 아담 해와 앞에 허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에는 이상이 아니라 절망이 있습니다. 가정이면 가정이 가는 길에 씨족이 있으면 그 씨족이 가는 길에는 투쟁이 있는 것이요, 절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씨족이면 씨족이 가는 길에 국가가 있으면 그 국가는 악의 국가로서 이미 나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가는 길에는 세계가 이미 반대의 화살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 전 아담과 타락 후의 인류는 이렇게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에게 있어서는 개인이 완성되면 가정이 기다리고 있고, 가정이 완성되면 씨족은 자연적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씨족은 자연적으로 국가, 세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원 높은 단계의 희망의 터전, 이상적 환경이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적으로 부여된 그런 환경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한 후에는 이상은커녕 실제에 있어서 전부가 반대되는 입장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려 할 때는 그 개인 앞에 사탄이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벽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아무리 개인이 승리했다 하더라도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찾는 데도 세계적인 싸움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세계적인 싸움이라구요.
사탄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나와서 남아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터전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이 나오면 사탄은 세계적인 반대를 합니다. 가정이 나와도 세계적이요. 씨족이 나와도 세계적이요, 국가가 나와도 세계적인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전세계적인 환경을 동원해 가지고 그렇게 대치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뜻을 따라 나오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번번이 뜻길에서 실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 부여하였던 그 환경적 이념세계에 대한 것을 다시 어떻게 자각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모질고 아무리 원수 악당들이 반대하고 투쟁이 벌어지더라도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신념과 사상기준이 확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회와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미쳐지는 모든 악의 결과를 타개하고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밀려 떨어져 나가 가지고는 복귀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살고 있는, 혹은 뜻을 대하고 있는 개인은‘이 세계에는 나만 남아 있고 이 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 신념을 안 가지고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환경을 대표한 상대적 존재로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이 세계를 넘어서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아담의 이념을 나의 실체적 주체사상으로 세워 가지고 결의한 그 결의가 이 사망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지 않고는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어떻게 초월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 길은 간단한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정적으로, 씨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이 철벽을 뚫고 나가야 된다, 이 장벽을 헤치고 나가야 된다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 길은 돌아가 가지고도 안 되는 거라구요. 날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날아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어디로 갈 길이 없습니다. 날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입장에서 자기 혼자서 날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인간 혼자는 불가능하다구요. 하늘에서 끈을 내려 주든가 날아갈 수 있는 길, 초월적인 힘을 의지하든가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것이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 나름대로 목적을 향하여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줄을 내려 주는 것입니다.
도주면 도주, 교주면 교주가 자기가 이상하는 어떤 곳에 가 가지고 그줄을 가져 와서 우리 앞에 내려 줄 것입니다. 그 줄을 내려서 감아 가지고 이것을 우리 앞으로 보내 줄 것입니다. 종교의 입장이 그런 입장이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가 이 줄을 잡고 늘어져야만 우리가 어느 단계까지는 초월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생명시해야 되느냐 하면 자기 생활을 생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줄을 생명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줄, 이 줄을 생명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이걸 힘 있게 쥐어야 되느냐? 죽음보다도 강하게 쥐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죽음보다도 강하게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것을 넘어서는 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줄을 붙들고 발만 떼게 되면 저 피안(彼岸)의 세계까지 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멀리 뛰면 뛸수록 그 줄은 늘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위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조정하느냐? 하나님이 직접적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환경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상대적 환경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라구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그런 줄- 그 목적의 줄과 같은, 희망의 줄과 같은 그 줄은 창조 이상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을 내려 줘 가지고 그 줄이 미칠 수 있는 곳까지 하나님이 역할을 하시는 것입니다. 창조 이상의 인연을 따라서는 하나님이 그것을 관리할 수 있고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을 가려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줄을 내려 줄 수는 있지만 데려다 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신앙길이 아니냐. 마치 그와 똑같은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내가 구원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뭐 불가피한 것입니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해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 줄을 쥐는 데는 얼마만큼 힘차게 쥐느냐? 필사적으로 쥐어야 합니다. 필사적으로, 멍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죽는 것보다 더 강하게 쥐어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강하게 쥐어야 사는 것입니다. 예수 같은 양반도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한 것입니다. 살겠다고 그냥 가게 되면 원수에게 죽는 거라구요. 그냥 있다가는 그건 죽는거라구요. 그러나 죽고자 하고 생명을 각오해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끌어당기는 데는 무엇이 끌어당기느냐? 끌어당기는 역할은 무엇이 하느냐? 그것은 저 미래의 소망, 타락하지 않은 아담 이상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는 힘입니다. 이 힘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끌어당기는 그것이 얼마만큼의 거리의 차이를 가져오느냐? 심정의 불일치점이 타락의 요인이 되었기 때문에, 심정일치가 못 된 것이 슬픔의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그 주체적인 힘의 역할은 무엇이 할 것이냐? 밟아서 가 보게 할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간절히 사모하느냐, 얼마만큼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투입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하라! 그렇지 않아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이예요? 절대적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따라서 그 심정 여하에 따라서 거리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결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주체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모든 상대적 요건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상대가 그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이 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의 심정적인 배반으로 말미암아, 심정적인 차이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적 일치점을 그릴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져 가지고는 복귀 섭리의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노라리가락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노라리가락.
그러면 얼마나 심각해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하기를 세상만사 가운데 인간 생활을 중심삼고 보면 거기에는 개인의 일로부터 나라의 일, 세계의 일까지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세상만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좋다고 하는 것 가지고 이 길을 갈 수 있겠느냐? 갈 수 없습니다. 좋을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청산지어 놓고야, 탕감해 놓고야, 벗어나 가지고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벗어나 가지고 누가 먼저 좋아해야 되느냐? 내가 먼저 좋아서는 안 됩니다. 좋아해야 할 주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좋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인격자라 하더라도 좋은 일은 너무 자랑하게 되면 도리어 인격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 가지고 좋아해야 됩니다, 주체가 웃는 데 있어서 크게 웃어야 거기에 대응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웃을 수 있는 거라구요. 주체는 그런 표시도 안 하는데 나만 좋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 보면 겸연쩍은 일이 있지요? 괜히 저기에서는 표시도 안 하는데 그저 혼자 좋아하다가…. 나만 좋아하다가는 그 좋은 일로 말미암아 도리어 실수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체가 좋아하는 것을 따라서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복귀섭리의 길입니다. 그 주체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대적(繼代的)으로 보여 줘 가지고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로 단계적으로 올라간다구요. 그런데 좋아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그 사람만 붙들고 좋아해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구약시대는 구약시대만 중심삼고 좋아하면 되는 줄 알았지 신약시대가 나온 것을 몰랐기 때문에 하늘을 배반한 것이 아니냐. 신약시대는 신약시대만 좋은 것으로 알고 성약시대가 나오는 것을 몰랐다가는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은 어차피 이 운명을 해결짓기 위한 길에 들어선 패들인 것입니다.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이 문제를 우리가 책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책임지는 데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나 하는 그 자리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구요.‘아, 그렇게 되었구만?' 해야 그러한 책임을 지셨던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나로 말미암아 구원받아야 된다. 하나님의 입장이 그렇다구요. 결국은 하나님이 세계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창조이상이 미완성이니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다시 창조를 해야 된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지금 재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딱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만 재창조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가정을 대표하여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되고, 국가를 대표해서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되고, 세계를 대표해서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됩니다.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한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즉 천주적 (天資的)인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 한 사람은 가치적 비율로 볼 때 도리어 사탄세계보다도 높아야 된다 이겁니다. 우위에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 세계와 이 한 사람과 바꿀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안 바꾼다구요. 도리어 이것이 선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악한 결과의 입장에 있는 것을 치게 되면 이것(악한 입장에 있는 것)은 언제나 지기 마련이고 이것(선한 입장에 있는 것)은 언제나 이기기 마련입니다. 왜? 비록 하나이지만, 전체는 원수 입장이요. 하나님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세계와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주고 살 수 있는 그 이상의 존재가 되지 않고는 복귀섭리의 뜻을 따라서 전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모든 복귀섭리의 내용을 가르쳐 줄 수는 없지만 먼저 절대적으로 믿으라는 거예요. 불신한 선조의 후손이 되었으니 절대적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믿으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믿고 행하라'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었으면 그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되게끔‘참고나가라' 는 것입니다. 아담이 참고 나왔으면 타락이 없었다구요.
믿고 행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믿고 행하는 데서만이 비로소 신랑 신부의 인연이 생겨난다. 이것이 기독교의 골수사상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대로 행해야만…. 행하는 데 있어서도 슬픈 입장에 자기가 서는 것이 아니라 기쁠 수 있는 요인을 갖추어 가지고 행하면 반드시 심정적 대상권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할 때에는 자기를 생각하는 그 자리에서 행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면서 행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주체를 생각하는 자리에서 행하라는 거예요. 효의 길, 충의 길도 자기를 생각하면서 가는 길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 타락권내의 사람의 입장을 초월한다 그 말이라구요. 믿고 행한다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 초월한 경지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재창조 역사입니다. 그렇게 될 거 아니예요? 타락한 세계의 재창조 역사입니다.
재창조 역사는 어떤 것이냐? 떨어진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대의 힘으로 솟구쳐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심정의 일치점을 세우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믿음에 앞서 있어야 할 것은 행함입니다. 행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행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분을 위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잡아 놓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보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심정복귀, 심정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심정의 세계는 어떤 세계냐? 보기 싫다고 하는 세계가 아니라 보고 싶다는 세계입니다. 우선 보고 싶다, 그곳에 가 보고 싶다 하는 세계입니다. 심정의 세계는 그래요. 보고 싶기 때문에 가야 할 곳입니다. 가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살아야 할 곳입니다. 사는 데는 어떻게 살 것이냐? 좋아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어디에 가나 영원히, 주체는 주체대로 대상은 대상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공존할 수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그 외의 것을, 다른 것을 소망으로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런 결말이 내려진다구요.
거기에 가 가지고도 내가 뭘 바라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곳에 가 가지고는 그 이상의 것을 바랄 수 없는 곳입니다. 그 자리가 천지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세계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나라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가정을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개인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개인 개인의 합한 자리입니다. 그 개인 개인이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 개인이 국가를 대표하고, 개인 개인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권위의 자리입니다. 수가 많으면 많은 자체로서 그 권위를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요, 적으면 적은 단위로써, 둘이면 둘로써 그 권위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이상의 것을 원할 수 없는 그 세계가 심정의 세계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에, 타락된 것은 나 때문이 아니라 상대적 요건, 언제나 상대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가 뜻을 대해 나갈 때에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상대될 수 있는 그 상대가 문제입니다. 상대가 문제이기 때문에 상대를 잘 찾아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의 욕심은 말이예요. 상대가 크기를 바란다구요. 타락 인간들이 이게 폐단이라구요. 상대가 자기보다 좋기를 바란다구요. 좋은 것으로 나타나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은 복귀섭리노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있을 수 있어요? 상대가 자기보다 크고 좋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복귀섭리노정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노정은 재창조 역사를 해 나오는 노정인데 그 기간의 환경의 터전은 재창조 이상을 완성한 환경의 터전이 아니다 이겁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 앞에 여지없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거들랑 자기가 그만한 노력을 투입시켜 가지고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입장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결혼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자기 상대는 자기 보다 좋았으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생각입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생각이라구요. 그럴수 있는 환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환경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가짜라구요. 그건 하나님과 인연된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는 반드시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재창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창조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자기가 힘을 투입한 공로로 말미암아 그가 환경을 움직여 나가고 그것이 대상적인 권(圈)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에는 그 대상을 재창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재창조를 하는 데는 무엇부터? 거꾸로라구요. 믿음과 행동과 사랑인데 하나님편에 섰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없습니다. 믿음이 필요없다구요. 단, 심정을 앞세우면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한 것은 뭐 그 자체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하기 위해서라구요. 사랑하기 위해서 심정을 앞에 놓고 지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짓는 것은 행동인데 거기에 심정을 앞세워 가지고 행동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비록 아담 해와는 작지만 그 작은 것을 작은 것으로 보지 않고 심정의 세계에서 큰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우주적 대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모 앞에 자식이라는 것은, 부모는 핏덩이를 낳아 왔지만‘이 아기는 세계적 대표다’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모 앞에서는 절대적 존재라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아담 해와는 비록 작은 것이지만 세계적인 대표다 이겁니다, 세계적인 대표.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 과정에서 환경을 재창조해 나오는 데 있어서는 심정을 앞세워 가지고 행동을 하는데, 비록 작다고, 못났다고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은 안 된다구요. 전도를 하더라도 저 사람 잘났느냐 못났느냐를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벌써 잘난 것으로 되어지기를 바라는 그 자체가 원칙에 어긋난 것입니다. 잘나게끔 만들겠다 하는 마음, 나로 말미암아 잘나게끔 만들고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잘나 가지고 나에게 총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존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체적 입장에서 나서게 될 때는, 내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동이 일체가 된 자리에서 그를 위하여 영향을 미치게 해서 그가 내 심정에 일치되고 내 행동해 일치되게끔 움직여야 됩니다. 즉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나가야 되고 이렇게 하면 이래야 됩니다. 굴리면 굴러야 되고 오라면 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기가 원하는 피조물로 다시 빚어 만들 수 없다는 겁니다.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복귀섭리의 길을 담당한 인생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은 그릴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내가 믿으면 좋게 된다’어디서부터?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줄 알고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올라 갈 줄 알지만 아니라구요. 이것이 거꿀잡이로 서 가지고 세계의 밑창을 뚫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우리 인간은 한번 뒤집어져야 합니다. 뒤집어져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벨의 자리에 섰다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 대신 자각된 자리에 섰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나는 세계를 대표해 서 있다. 내가 만일에 요동하는 날에는 세계가 거꾸러진다’이러한 자각된 자리, 그 자리가 바로 아담이 서 있어야 할 자리요. 해와가 서 있어야 할 자리라구요. 그러면 그 자각된 자리에는 누구를 위해 서는 것이냐? 자기를 위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위해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망각하게 될 때는 아무리 세계를 위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기를 위해 서는 겁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주체가 아니고 나는 상대적인 자리에 있는 존재로서 내 주체는 하나님이다' 라고 하며 돌아갈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절대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서야만 하나님의 복귀섭리 앞에 상대적 환경의 주체로서 혹은 대상으로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도 통일교회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일체의 모든 것을 통일교회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동으로 돌리면 동으로 돌아가고, 서로 돌리면 서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밀면 앞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는 데 떨어 지는 것은…. 여러분, 눈이 온 다음에 넉가래로 미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밀고 나가는 데 있어서 옆으로 흘러가는 눈이 돼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가운데 붙어 가지고 몰려 나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의 방향을 갖추어 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가는 교회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는 교회,'교회가 내 맘에 쏙 들어 내 하자는 대로 하는 교회이니 참 좋다’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아니라면 지긋지긋하게 그저 밤이나 낮이나 자기가 원치 않는 것만 시킨다 구요.‘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생각지도 않는 입장에만 세운다는 겁니다. 그건 왜? 재창조함 받을 흙덩이와 마찬가지인데 그 흙덩이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물을 퍼 부으면 질척질척해야 되고 말리면 굳어져야 되고, 이기면 밀가루 반죽같이 되어야 되고 뚝 떼어 놓으면 가만히 있어야 되고 굴리면 굴러가야 되고 그래야 지음받을 수 있는 것이지, 거기에서‘내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 한다' 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재창조함을 받을 인간은 자기의 소원의 요건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자기 방향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주체자의 방향에 완전 일치되어 가지고, 완전히 다시 지음 받아 가지고 공인 받을 때까지는 하나의 주체로서 설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를 주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뭐‘복귀섭리는 재창조역사다' 라고 말은 잘하지요? 재창조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있어 가지고 재창조 돼요? 타락시킨 것도 상대적 요건에 의해 했기 때문에 언제나 이 상대적 요건이 문제입니다. 상대적 요건이 문제다 이겁니다. 내가 창조하는데 창조 안 되겠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물이 꽁꽁 얼어 붙었으면 거기에 물을 암만 부어도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기려면 녹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그럴 수 있게끔 누가 하느냐? 창조주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필요요건에 응할 수 있게끔, 내가 가면 가고 오면 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복귀섭리의 뜻을 세워 나가는 데는 얼마나 힘이 드느냐? 한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냐? 하나님께서 6천년에 걸쳐 인류들을 끌고 나왔는데, 이 6천년이라는 것도 인류 문화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를 두고 보면 뭐 수십만 년이라구요. 한 사람 완성시키는데 있어서 수십만 년이 걸렸다구요. 하나님도 그랬다구요.
왜 못했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라는 고질에 딱 잡혀 가지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만들려고 이겨 놔도 그것은 남아 있다구요. 그 남아진 것이 하나의 핵심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독소를 품고 있고 독소의 물이 전부 다 들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쳐나가기 위해서는 별수없이‘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했으니 반대받으면서도 극복하는 거라구요. 그 반대로 깨뜨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신앙생활은 자기 파괴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자기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파괴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이상도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니 뭐 세계니, 전부 다 부정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완전부정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힘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6천년 걸린 것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육천년 동안 재창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뭘 만들었느냐? 이 인간 역사가 시작되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가운데 사람 하나를 지었는데 그것이 누구냐? 아담입니다. 아담 하나를 지었다는 거예요. 아담 하나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망이 여기서 싹이 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담 하나 짓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했느냐? 아담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해와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보기지 선한지라. 좋은지라 하셨습니다. 왜? 종적인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만 가지고는 안 되고 종횡을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인연이 성사돼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아담이라는 존재가 역사상에 처음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아담을 처음 지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가운데도 아담과 같은 존재가 지상에 재출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메시아 재림사상입니다. 그러한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해와를 지을 수 없다. 이렇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내 가지고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나오기 전에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흙덩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 같은 꼴은 했지만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공인된 창조이상 법도로 사람이라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 아담만, 아담 만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대신 탕감복귀하는 것이 재림 메시아입니다. 재림사상입니다. 재현 메시아입니다. 그런 분이 재림 메시아, 재현 메시아입니다. 재림이나 재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둘째 번 나타난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가 나와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해와, 신부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신부는 이 땅에 있는 것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세상과 화합하게 안돼 있다구요. 모든 것이 상치(相馳)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는 땅 위에 세계 가운데 왔다 하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국가와 인류 가운데 왔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피라밋과 같이 세워 가지고 최고 꼭대기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종합해 보면 그건 아담 해와라구요. 두 사람이라구요. 남자 여자라구요. 남성을 대표한 한 남자와 여성을 대표한 한 여자, 이것이 신랑 신부로서 딱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딱 하나되는 데에는 그들의 아래와는 관계가 없다구요. 하나님만이 거기에 관계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만이 묶어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지느냐? 하나님이 비로소 창조이상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기쁨을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 둘이 만나는 것은 무슨 인연을 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요즘 뭐 천생 인연이니 뭐 어떻고 하지만, 인연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엇 따라 만나느냐? 기쁨에 따라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는 데는 기쁘기 위해 만나는 것이지 울고 불고 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재림이상이 이루어지는 그 자리는 회개와 용서라는 조건을 넘어서는 자리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와 용서라는 조건을 넘어서는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는 완성한 세계입니다. 완성한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체를 위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를 생각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를 사랑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거기에 지지 않는 사랑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일 것입니다. 복귀섭리 역사는 그것을 표준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냐.
타락한 인간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야! 아담 해와를 다시 찾았다' 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기쁨의 순간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한 순간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준이 오늘날 인간 세상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최고의 중요한 사항이 아니겠느냐.
그 자리를 붙들고 보면 거기에는 세계가 다 달려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아담 가운데에는 이상적 가정도 있었고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가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분이 가는 길 안에도 이상적인 가정은 물론이고 이상적인 국가와 이상적인 세계가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이 땅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렇게 못 되어 있으니까 결국은 그러한 주체가 나오더라도 또 잡아먹기 일쑤고, 고생시키기 일쑤가 아닐 것이겠느냐.
하나님이 이 두 분을 창조하신다면 이 두 분이 해야 할 일은 뭐냐? 인간 세상, 이 타락한 인간을 다시 창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창조되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 되어 있을 때는 이 두 분이 인간 세상을 다시 상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자식을 낳아 놓으면 아담 해와의 후손과 마찬가지인데, 아담 해와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인데 그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누가 완성시켜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가 완성시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두 분이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은 이 세계를 다시 부활시키는 일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복귀섭리역사는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종적 관계로서 지금까지 역사한 거라구요.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우리의 완성의 기준을 세워 주소서’이래 가지고 종의 종에서부터 종, 종으로부터 양자, 양자의 자리를 거쳐서 직계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꿀잡이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거꿀잡이로. 그렇잖아요? 구약 전 시대인 종의 종에서부터, 야곱 이전시대인 종의 종을 거쳐 쭉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양자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딸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아들딸이 비로소 참부모 되시는 메시아를 만나서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이렇게 올라온 것은 부모를 찾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종의 종시대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구원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본래 타락은 혼자 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한 거예요. 그러니 복귀도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건 원리가 그렇다구요. 원칙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이 아담 시대까지는 무슨 권이냐?(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천사장 복귀권이다. 즉, 천사장 복귀시대라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천사장이 실패한 것입니다. 양자 복귀권, 왜 양자라는 말을 했느냐?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되려면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아버지와 더불어 끝을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출발을 어디서 했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했다구요. 사탄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혈통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양자라구요. 그건 천사장의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자권까지는 천사장권 시대입니다. 즉 신약시대까지는 천사장권 시대라구요. 천사장 복귀시대이고 여기서 아들시대까지는 뭐냐 하면 아담 복귀시대입니다. 아들 복귀시대라구요. 이 아들을 복귀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여기서 일대, 총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을 복귀하려면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천사장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플러스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돼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하나된 자리에서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누구 자리냐 하면 이자리는 세례 요한의 자리라구요. 이것은 누구냐? 이것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무엇을 찾는다구요? 해와를 찾는다구요. 이것이 복귀 섭리라구요. 뭐 어쩔 수 없다구요. 이때까지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위치를 이동하면서 까꾸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 위치는 고정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이스라엘 종교역사를 보게 되면, 지금까지의 싸움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헬레니즘(hellenism)과 헤브라이즘(hebraism)이 싸우는 거라구요.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의 싸움이라구요. 천사장하고 하나님의 소망의 아들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로마시대에는 헬레니즘이 헤브라이즘을 지배했고, 중세에 와 가지고는 이것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헤브라이즘이 헬레니즘을 지배한 것입니다.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는 헬레니즘이 헤브라이즘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즉, 물질주의가 유심주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엇바꿔지며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세례 요한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반드시 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를 축복하는 것은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인계해 주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유대교의 대표, 이스라엘의 대표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상속을 해 줘 가지고 예수를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두고 보면,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는 가정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나라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계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나라와 같은 기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례 요한이 미리 준비해 가지고 예수에게 상속해 줄 때, 그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 위에만 서는 날에는, 세례 요한 꼭대기에만 서는 날에는 가정도 가질 수 있고 나라도 가질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제국만 굴복시켰으면 세계는 통일되었을 거라구요.
요때까지는 올라가다가 만일에 실패하게 되면 꽝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실패하는 날에는 떨어져 내려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정성을 더하는 사람은 그대로 가지만 여기서 실패하면 또 떨어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이 사람은 떨어져 나갔지만 여기에서 그 사람보다 더 심정이 올라가게 되면 그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중에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심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더 사랑한다는 것은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완전히 빚어져 가지고 심정의 일치점을 높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로 점점 심정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양자의 자리를 거쳐 아들의 자리로 이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비로소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로부터 상대가 벌어지게 되면 횡적인 역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부모로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올라갔다 무너지고, 이렇게 실패하는 것이 거듭됐지만 6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이것이 결정되게 될 때는 평면적으로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요, 아담 해와는 인류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 그분은 참부모인데, 그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인류를 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일에 국가기준만 있으면 법으로 치리하는 것입니다. 법으로, 안 되는 날에는 깎아 버리는 것입니다. 걸리는 것은 들이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갖다가 판에다 집어넣고 미는 거예요, 하늘땅이 딱…, 프레스(press)모양으로 공장에서 철형(鐵型)을 만들어서 찍듯이 딱 찍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가외에 필요 없는 것은 다 잘라 버리면 그것만 딱 남는 것입니다. 그렇게 데꺼덕데꺼덕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강한 법으로 안 되는 것은 전부 다 따 버리는 것입니다. 여지없이 딴다 이겁니다. 민주주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그것이 악당 같은 이 패들을 가만히 두어 가지고 가능할 것 같애요?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도 못한 놀음을 오시는 재림주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재림주는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 법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심판의 공법(公法)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심판권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안 되면 그것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어느 기준이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이 자랑하던 국가기준 이상의 나라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워지지 않고는 그러한 하늘나라의 헌법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나라에 헌법이 있지요? 그러니 하늘나라도 헌법이 있어야지요? 그 헌법이라는 것이 뭐냐? 개인의 생활을 완전히 유지시킬 수 있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침해받지 않고 완전히 갈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결정 짓는 것이 헌법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살 수 있는 개인적인 생활관, 가정적인 생활관, 국가적인 생활관, 세계적인 생활관, 천주적인 생활관을 보호하고 그 생활을 지탱시킬 수 있는 이러한 내용의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헌법이 될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이래라저래라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여기서 비로소 가정의 가법이 생긴다구요. 인류역사 노정에 비로소 가법 (家法)이 생긴다구요.
타락한 인간 세상에는 하늘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가법이 없다구요. 전부 다 타락한 가법이라구요. 수많은 민족이면 민족들이 전부가 뭐 얼룩 덜룩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어온 습관적이고 전통적인 것이라구요. 그러니 단일 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세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을 가지면 가법에 의해서 치리받아 가지고 살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언어도 둘이 아닙니다. 말도 앞으로는 전부 다 혁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배운 그 말을 아담 해와가 할 것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아담 해와가 하는 말을 배우기 때문에 말이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고 문화도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둘이 있을 수 없고 하나입니다. 그거 그렇게 나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리에만 서는 날에는…. 이러한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서야 되느냐? 인간 세상의 중심이 이것이기 때문에 사방으로, 동서남북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상대를 찾아가는데 있어서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빼 가지고 상대되는 곳을 통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복귀섭리시대, 그때가 되면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 있거들랑 상대되는 곳을 찾아서 갈 수도 있고 돌아가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나 사가리아 가정이 받들지 못 한다고 이방으로 가면 되느냐? 안 됩니다. 그때는 종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요? 종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양반도 그렇다구요. 양반 이라면 여러분 뭐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왜 이렇게 한국 땅에서 지지리 고생하느냐? 미국 같은 곳으로 훌훌 날아가면 이렇게 고생 안 해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도 남았을 텐데. 왜 그러냐? 종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아담 해와, 참부모를 창조하기 위한 놀음을 수십만 년 동안 해 나왔습니다. 밀가루에 물을 타서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아 그래도 그리 가겠소. 때리더라도 가겠소’하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즉,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고 나라를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고 세계를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예수가 와서 예수인 줄 알게 된다면 예수가‘자! 하자’하게 되면‘예이’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주무를 수 있다 이거예요.‘이렇게 옮겨 놓자’하면‘예 그럽시다’하게 되어 있지, '아이고 나 싫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처리방법이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있기 때문에 개인도 옮겨 놓을 수 있고 가정도 옮겨 놓을 수 있고 나라도 옮겨 놓을 수 있고 세계도 옮겨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탄권에 있는 사람과 하늘권에 있는 사람이 싸우고 있는데, 그들의 자리를 누가 결정하느냐? 사탄도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누가 결정하느냐? ‘너희들끼리 해라’이겁니다. 너희들 끼리 결정해서 민주주의로 가면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고, 사탄편으로 가면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주인이 오거들랑 거기는 누가 주인 노릇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인 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본래의 아담의 사명을 완결한 메시아가 와서 딱 잡아 가지고‘야, 이리 가자’할 때 한꺼번에 왈카닥 가게 되면 영원히 그의 아들딸이 되는 거라구요.
참부모님을 설정하는데 뭐 선거하겠어요? 오시는 메시아를 선거해 가지고 설정하겠어요?(웃음) 그것 다 과정에 있어서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박대통령이 하는 일은 참 잘했다는 거예요. 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이 듣기에 참 좋아요. 그런데 한국적 민주주의 대신 한국적 천주주의,(웃음)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것을 몰라서 그렇지, 알기만 하면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제일 중요한 문제, 하늘적인 입장에서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기쁠 수 있는 사항과 슬플 수 있는 사항이 둘에 귀결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뭐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상대가, 환경이 절대 문제라는 것을 알았지요? 이 환경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해야 합니다. 희생할 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가 자기를 인정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시는 주님이 만일에 ‘내가 재림주다, 따라와라' 암만 그래도 누가 재림주로 믿나요? '내가 아니다' 하더라도‘나는 아니라도 좋소. 그냥 좋소' 하며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한 동기의 영향을 가져 가지고 그들이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 없는 심정적 폭발력이 솟구쳐야 됩니다. 그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자기로 말미암아? 그것은 관계없다구요. 이 땅에 온 주체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신이 나는 거라구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폭발적인 심정적 뭐라 할까, 피스톤으로 말하면 발동이 강하게 걸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든, 나라가 반대하든, 부모가 반대하든‘나는 간다, 나는 간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뭐 처녀들도 그렇잖아요? 옛날 우리 동네에 그 어떤 처녀 하나가 있었는데 아주 뭐 마사 많은 처녀로 악착같기가 말 할 수 없는 처녀였어요. 누가 시집가라고 하게 되면 무슨 시집이냐고 남의 얼굴을 할퀴기로 대표적이었는데 때가 되니까 그것도 어떻게 한국에 있는 남자가 아니고 저 만주에 있는 거무튀튀하게 생긴 남자를 하나 만나더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야야! 너 이제 신랑을 따라가야지? 하니까‘아! 가고 말구요' 하며 뭐 만난 지 사흘 만에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는 거예요. 그걸 보고 감탄했다구요. (웃음) '부모고 무엇이고 한꺼번에 버리고 달아나누만' 하면서….
자, 그럴 수 있는 것이 인간 세상이니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러한 종교가 나오거든 나라도 버리고, 친척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자기까지 버려도 좋다 하며 나설 수 있는 운동이 지상에 벌어져야 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통일교회가 그런 교회인지 모르지요. (웃음) 왜, 기분 나빠서 그러나요?(웃음) 진짜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렇지 아는 날에는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여기 서 있는 이 사나이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무엇이 아쉬워서 그 소문을 들으면서도 일생 동안이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뭐 밥이 생겨요 뿔이 생겨요? 뭐 생기는 거 없다구요. 그저 언제 보아도 뭐 기가 막히다구요.
요즘에 남이 알기를‘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가면 갈수록 태산이라구요. 여러분은 뭐 뒤에서 따라오니까 그런것 모르지만, 가면 갈수록 태산이라구요. 더 숨가쁘다구요. 이 봉우리에 올라가서는 그것이 끝인줄 알았는데 봉우리가 또 있더라 이거예요. 또 올라가니 또 있더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또 올라가니 또 있더라 이거예요. 그러나 어느 한 때는 끝이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50평생을 투입해 가지고 올라왔는데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자, 이거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평평해 가지고 다 눈 아래 보일 수 있는 때가 되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아요? 이제 미국을 눈 아래 보아야 되고 공산당을 눈 아래 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 나중에는 영계에 가 있는 옛날의 성인이었던 석가모니, 공자, 예수 같은 분들까지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 가서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하나님 하고 담판지어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하나님,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됐소?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나야 아나? 하며 잡아뗀다는 거예요. 시침뗀다구요.‘내가 뭐아나?' 그렇게 하나님도 잡아 떼야 된다구요. 왜? 인간이 하나님을 쳤으니 최후에도 하나님이 인간을 저버리는 놀음을 한다구요. 예수님이‘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최후에 기도한 것도 그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늘이 버리지 않으면 탕감복귀 원칙이 성립 안 돼요. 사탄이 공인 안 한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면 그거 쉽겠어요?
오늘날 세상에 뭐 계룡산 신도안에 가 보게 되면 무슨 뭐 앞으로 하늘의 뭐가 되고 뭐가 되겠다고 하는 도적놈 같은 패들이 많이 엎드려 있다구요. 그러나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은 이미 한 곳을 위해서 어인(御印)을 찍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상세계에 올 때는 벌써 천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거에요. 하늘나라의 어인을 받아 가지고 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세상에서 종교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통일을 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주먹구구로 안 된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조직을 짜 가지고야 되는 것이지, 집 하나를 요거 뭐 설계하기도 힘이 드는데 왕창 무너진 세계를, 누더기 판을 꿰매서 물샐틈없게끔 전부 다 짜 가지고 물이 안 새게끔 꿰매 놓지 않으면 복귀섭리를 완성할 수 없다구요. 그게 간단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 사항이 몇 번 있었느냐? 슬픔 가운데서 제일 슬플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왕창 깨쳐 나갈 때 천지가 아득했을 것입니다. 창조위업이 한꺼번에 굴러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렇잖겠어요? 사랑하는 아들딸한테 주려고 가정 집물(家庭什物)을 잘 꾸며서 준비했는데 이 아들딸이 죽으면 그 아들딸을 위해서 준비했던 가정집물이 귀하겠어요? 아들이 있어야 모든 게 빛도 나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누구한테 해준 것이 됐느냐?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 가정집물을 마련해 준 것인데, 사탄이 아들 딸을 죽여 버리고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판국이 오늘날 이 세계, 하나님이 보는 이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악당의 무리를 누가 때려부숴야 되느냐? 그것을 때려부수는 데는 하나님이 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사람. 그런데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6천년 복귀섭리가 연장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것을 때려부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영원한 공법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탄을 끌어다가 참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탄을 고소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변호하는 것을 보고 검사의 입장에서 논고를 해 가지고 꼼짝하지 못 하도록 들이 조여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천사장 말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들이‘옳소! 과연 옳소! 옳소' 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슬픔을 가져 온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었더냐? 타락이었습니다. 타락했으니, 떨어졌으니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란 특정한 민족을 택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란 승리했다는 말입니다. 승리는 무엇에 승리했느냐? 사탄을 대해서 승리했다는 거예요. 이와같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선민을 중심삼아 4천년 동안 키워 가지고 메시아를 보냈습니다.
메시아의 출현은 무엇의 출현이냐? 실패한 아담을 수습하기 위한 대표자로서 출현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의 실패, 아담 종족의 실패, 아담 민족의 실패, 아담 국가의 실패, 아담 세계의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구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다 맞다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 못 하는 거예요.
세상을 구하니 나라도 구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민족도 구하는 것이요. 씨족도 구하는 것이요. 가정도 구하는 것이요. 개인도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로 오신 것입니다.
자, 그러니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구세주의 상대적 요건으로서 주체가 하자는 대로 놀아날 수 있는 상대가 돼야 합니다. 주체가 올라가면 올라가고 내려가면 내려가고, 이리 가면 이리 가고 저리 가면 저리 가고, 로마로 가자고 하면 로마로 전부 가고 말이예요. 딴 데로 가자 하면 갈수 있어야 합니다. 하자는 대로 했더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안 죽습니다」
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죽은 것이 자살(自殺)이냐. 피살(被殺) 이냐 할 때, 뭐예요? 자살은 안 됐으니, 자원살(自願殺)이야, 피살이야? 뭐예요?「피살입니다」피살이예요, 피살.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했는데, 그거 좋아서 그말을 했겠어요? 할수없는 절망 가운데서 가룟 유다를 보고 ‘너는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고 했는데, 그게 좋아서 하는 말이예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말대로 죽기 위해서 온 구주라면 가룟 유다가 안 나오면 안된다구요. '너는 안 났다면 안 될 뻔했도다’ 이래야 될 것인데….
그런 퇴폐적인 신앙은 다 밟아 치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기성교회는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져 나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기성교회를 망한다고 하니까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보고 ‘그거 이단이지…' 라고 하는데,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망하라고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망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테요? ‘그것은 안 되지’ 그런가요? ‘그래 그것은 그렇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또 다시 슬픈 사항이 뒤넘이친 것이 예수의 죽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기쁠 수 있는 때, 그런 때가 언제 올것이냐? 지금 왔어요, 안 왔어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때 와야 된다는 그 기준, 그 한계점을 대표한 사람으로 오는 그 사람이 누구냐?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라는 사람입니다. 그때가 역사적으로 슬펐던 사항을 제거시키고 기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 벌어지는 때가 아니냐.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자, 우리 하나님을 놓고 한 번 말해 봅시다' 라고 할 때 무엇을 갖고 말할 것이냐? ‘아, 역사시대에 있어서 공자님이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뭐 죽은 예수님이 훌륭하다' 고 말할 수 있어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들이나 뭐 누구누구를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성인들 자체도 머리를 들고 하나님 앞에 말해 보자고 한다면 슬펐던 과거사(過去事)는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쁠 수 있는 일만 말해 보자'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석가모니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말해야 되겠기 때문에‘메시아를 보내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만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유교인들도 ‘하나님! 당신이 보내신 메시아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 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아! 예수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재림주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옛날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운데서 말해 봅시다, 할 때 하나님께서‘오냐 오냐’ 할 수 있는 때가 어떤 때겠느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는 그런 때가 없었습니다. 있긴 있지만 그것은 시시한 것이었다구요. 전부 다 더러운 것이었다구요. 전부 다 사탄편 울타리 안에서 뭐 좋고 어떻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좋고 기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구세주가 오게 되면 그 구세주를 중심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도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을 증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전부 다 목이 걸린다구요. 이것을 싫다고 하다간 망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들이 까는 거라구요. 그러니 망하게 마련이예요. 나라든 세계든 전부 망하게 마련입니다. 왜?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슬펐던 역사시대를 넘어서지 못했으니 슬펐던 역사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기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기쁨으로 자랑할 수 있는 한 때가 와야 됩니다.
그 한 때는 어떤 때냐? 우리가 타락한 거짓 부모는 가졌지만 선한 부모는 못 가졌기 때문에 선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때가 아니냐. 아담 해와가 선한 부모를 만들 때까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의 후손이 오늘날 인류의 표준일 것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인류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 완성해야 할 것은 누구의 책임이냐? 다시 오시는 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이들을 다시 낳아 줘가지고 중생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시는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렇게 힘든 일인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오늘날 민주세계, 즉 기독교 문명권입니다. 밀가루 반죽과 같아서 반죽해 놓으면 꼬물꼬물한 덩제기(덩어리)들은 있고, 이겨진 것도 있다 이겁니다. 그것이 지금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 기독교는 전부 다 한 곳으로 향해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에게 슬픈 역사를 남기지 않아야 할 텐데 만일에 반대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면 붕 떨어지지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렇게 되면 몇천 년 가는 거예요, 몇천 년. 알겠어요? 몇천 년 떨어진다구요. 복귀섭리는 2천년 만에 돌아오기 때문에 올라가는 데는 2천년을 통해 올라갑니다. 그렇지요? 2천년을 통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떨어지면 복귀도 2천년 걸립니다. 그렇지만 요 횡적인 시대에 들어가면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왜? 방향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이 반대하면 다른 나라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례 요한이 한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때에는 복귀섭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로 말하면 2천년의 실패를 20년 만에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3차의 7년노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2차 노정 가운데서 5년째를 넘어서는 때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오늘이 몇 년 몇 개월 몇 일 째인가 하면 5년 11개월 19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42일만 지나면 5년은 끝나는 것입니다. 남은 것은 6년, 7년….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정세는 1974년까지 모가지를 걸고 지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우리 원리가 어지간히 갖다 때려 놨지요? 두고 보라구요. 1970년서부터 두고 봐라 이거예요. 1970년서 부터 1974년까지는 세계가 그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꼭대기를 서로 취하려고 하는 때이기 때문에 이 녀석은 이리 가고 저 녀석은 저리 가고, 전부 다 이렇게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맨 나중에는 둘이 되는 것입니다. 둘도 무너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둘이 무너져 내려오면 여기는 가인 세계이고, 여기는 아벨 세계입니다. 이것은 아벨을 앞세우고 이것은 가인을 앞세우는데 사탄이 꺼꾸러져 내려오게 되면 하늘은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벨은 그냥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무너지면 무너질수록 들어날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 통일교회는 아무 것도 안 하고 발전도 안 해도 좋다는 거라구요. 발전 안 하더라도 악착같이 그저 움직이기만 하게 되면 들어난다 이거예요.
세계가 다 무너져 가지고 종자를 못 받게 되더라도, 종자를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되더라도, 통일교회가 조그마한 나무에라도 열매만 딱 맺혀 있으면 거기에서 종자를 받아 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세계에 번식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면 좋겠지요? 「예」 통일교회 패들이야 좋겠지, 기성 교회는?(웃음) 지금 때는 우리가 12년을 넘어 가지고 13년째를 맞는 때입니다. 그래 가지고 명년 4월이 되면 13년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야곱이 에서를 찾아가던 때와 마찬가지의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21년 노정 가운데서 14년 때에 야곱이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만물 축복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이제 14년이 넘어서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2차 7년노정만 끝나면 족보를 꾸며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런 말을 들어 봤어요? 야곱 노정에 맞먹는 거예요. 야곱이 14년 만에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가계를 꾸며 놓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족보를 꾸미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14년 이후의 7년 노정은 물질세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앞으로 돈이 많아집니다. 기분 좋아요? 가만 들으니까 그럴 성싶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얼마만큼 많겠느냐? 에서가 부러워할 만큼 많아집니다. 알겠어요? 에서가 모가지를 빼 가지고 부러워할 만큼 많아지기 때문에‘여기 있소’하면 '오냐’하는 거예요. 사탄은 물질을 붙들고 지금까지 좋아했기 때문에, 에서도 물질이라면 눈이 뒤집어지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는 밥목사로서 물질에 눈이 뒤집어져 있다 이거예요.(웃음) 야곱이‘옛다 너 먹고 물러가라’하면‘아이쿠 나 받았다’할때 포위 작전을 해 가지고 뒤로 돌아 들어가면 주었더라도 야곱 것이 된다는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왜 내 것 되느냐? 져서 굴복하기 때문에 내 것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재미나는 복귀의 노정이 있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우리 총각들은 말이예요. 총각들에게는 어떤 때냐? 야곱으로 말하면, 야곱의 일족에 해당할 수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청년들입니다. 그러니 야곱이 가자 할 때‘예이’해야 합니다. 보따리 싸라 할 때‘아버지, 괜히 보따리는 왜 싸요? 요랬다가는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보따리 싸고 가자 할 때‘어딜 가요? 한다면‘가긴 뭐 어딜 가겠니? 나 가자는 대로 가자, 너희들은 몰라’하지, 사정 얘기하게 돼 있나요? 야곱이 뭐 옛날 자기가 축복을 받을 때 거짓말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하여튼 가자!’'어디로 가요? 하고 물으면‘어디로 가다니. 나 가자는 대로 가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게 남쪽으로 갈 줄 알았더니 북쪽으로 간다 하여 도망 갔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이방 사람이‘야 요놈아, 너희 에미 애비 일당들이 전부 다 도둑질해 가지고 갔는데 요놈 잘 잡혔다’하며 복수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옥살박살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으면서 통일교회에서 가지고 하는 대로 안가는 패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내가 뭐 옥살박살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할수없이 옥살박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때는 아무리 따라올래야 따라올 수 없습니다. 가는 것은 보이지만 이미 철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따라올래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이동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남한에서부터 북한으로 대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을 한 번 가 보고 싶지요?「예」삼팔선이 열리게 되면 문선생이 일등으로 가고 싶다구요. 다음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대이동이 벌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이 만약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들게 되면, 한국은 한국만을 위해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복귀를, 세계 이스라엘권을 위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은 가인 나라로서 세계 축복을 받은 국가의 대표국이기 때문에 미국을 향하여 통일교회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라파에서도 가고 일본에서도 가고 한국에서도 간다구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게 돼 들어가나요. 안 돼 들어가나요? 대이동이 벌어지는데‘아이구 이동하지 마소, 마소’하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도 이제 어느 한계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대이동을 하여야 할 때가 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동하는 무리로 말미암아 새로이 혁명되어 나오고 새로이 창건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하나님이 앞장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데 있어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고 가는 한 불가능이 없으리만큼 가는 길을 활짝 틔워 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을 가더라도 미국 산야가 넓다고 보지 않아요. 이것이 세계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둑거려 가지고 전부 다 녹여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불쌍한 한국 사람 잘살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좋습니다」보통사람, 여기 처음 온 사람은‘흥, 당신이 무엇이기에, 그때 가 봐야 알지…’(웃음) 헌법을 편찬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그 헌법을 발표하기 전에 알 수 있나요, 없나요? 「압니다」 이번도 그렇잖아요? 이번 이 10.17조치 10월 유신)로 말미암아 새로운 헌법을 설정해 가지고 쭉 이제 발표하는 데, 발표하기 전에 전체가 알기 전에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몇 사람이예요? 그것은, 설정 위원 몇 사람밖에 모르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것이 다 될 때까지는 발표하나요? 「안 합니다」 발표했다가는 안 된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 하고 있는지 뭐 아나요? 그저 ‘저 사람 저러고 말지…’ 그러고 말 것 같으면 내가 아예 출발도 안 한다구요. 그러나 이만큼 왔으니 이제는 세계가 내 눈앞에는 아무리 높다 하는 산도 내 눈앞에 내려다 보일 수 있는 때에 들어옵니다. 그러한 때가 점점 다가옵니다.
그게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저‘믿고 천당가자' 고 하는 껄렁패들이 아니라구요. 도적놈 패들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내가 천당가야 되겠다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내가 천당가겠다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 못난 사람들을 전부 다 천당에 보내고 내가 가자 이겁니다. 그 말을 믿을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거 믿나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서는 누가 제일 고생했느냐? 문선생만큼 고생한 사람이 없다구요. 문선생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예」그렇다구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어떠한 곳이냐? 결론을 짓자구요.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하면 통일교회는 최후에 남아지는 한 단체일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같은 단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찾아보라구요. 종교로서 통일교회의 내용과 같은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구요. 어디 불교에서 가르쳐 줘요? 유교에서 가르쳐 줘요? 기독교에서 가르쳐 줘요? 통일교회는 차원이 높습니다. 또 이 세계에는 통일교회와 같이 현실적인 종교는 없습니다. 왜? 세계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엊그제까지 내가 지방에서 강연하고 떡 돌아왔는데 와서 들으니 모 기관의 사람들이 상당히 왔던 모양이예요. 대구에도 뭐 열 세 명이 왔다나요? 그 양반들이 와서 하는 말이‘통일교회 문선생은 뭐 네 시간 씩이나 기운차게 뻗더라' 는 거예요. (웃음) 기운차게 뻗는다고 해서 뭐 미끄럼틀 타고 뻗는 게 아니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다섯 시간도 끄떡없이 말을 어지간히 해내더라고 하는 거예요.‘야 열정적이다. 그 정열이 어디서?' 하더라는 거예요. 정열이 어디서 나오긴 어디서 나와 내 입에서 나오지 뭐. (웃음) 뭐 그런 보고도 내가 듣지만 말이예요. '야, 보게 되면 종교가도 종교가이겠지만, 야, 저 양반을 보면 뭐 세계를 주름잡는데, 하면서 내 말을 들어 보면 세계가 요만해 진다나요?(웃음)
우리는 그러고 산다구요. 여기 앉아 가지고 뭐, 청파동집 하게 되면 대단치 않지만 배 안에 들어 있는 막달잡이 애기보다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거기에서 태어나게 되면 왕자도 태어날 수 있는 것이요. 세계 대통령도 태어날 수 있는데 이것이 아직 태어나질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태어나게 된다면 무엇이 될지 알아요? 아직 세계에 내놓지 않아서 그렇지, 세계에 내놓는 날에는 세계는‘왕창’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재료는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내가 대전에 갔을 때에 대학교수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이 녀석을 보고‘어디 한 번 들어와 봐라’해 가지고 그저 못믿을 말을 왕하고 또 한번 꽝하고 또 한번 꽝하니‘어-’하며 고개만 끄덕이는 거예요. (웃음) 그때에‘넌 대학교수이지만 아직까지 미급한 대학 교수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곧잘 한다구요. 믿을 것을 믿게끔 하는 것은 누가 못 하겠어요? 내가 어디 누굴 만나도 그래요. 잘났다는 녀석 있으면 쓰윽 만나서는 못난 놀음 하는 거라구요.‘어! 통일교회 문선생이 저런 사람인가?' 하고 놀라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복잡하다구요. 자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에서, 그렇잖아요? 혼자 뭐 성공한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자수성가」자수성가하려면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여러분, 통일교회와 같은 교회는 없다구요. 찾아봐도 없다는 거예요. 질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지요?「예」저쪽이 물이라면 여기는 기름이예요. 저쪽이 중유라면 여기는 휘발유예요. 휘발유. (웃음) 중유는 불을 갖다 대도 불이 잘 안 붙는다구요. 휘발유는? 뭐 탈 것도 없다구요. 확 붙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중유예요. 휘발유예요?「휘발유입니다」정말 그래요?「예」불은 누가 켜서 대나요?「아버님이요」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이 불을 켜서 대는 날에는 여러분 몸뚱이는 휘발유가 되는 거예요.‘아이구 불님, 오지 마소’그러나요? '어서 오라 나 없어지겠다' 하는 거라구요. 불이 붙으면 없어지나요, 남나요?「없어집니다」없어진다구요. 휘발유는 일시에 확 붙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패라면….
휘발유가 무서워요. 석유가 무서워요?「휘발유가 무섭습니다」석유에다 불을 붙이면 잘 붙을 것 같지만 잘 안 붙는다구요. 중유도 그렇다구요. 불을 갖다 대면 불이 죽는다구요. 그러나 휘발유는? 왕창 붙는다구요. (웃음) 자, 그런 패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을 겁니다」왕창 한 번 붙으면 다 없어지는 데 뭐가 좋겠어요? 그 대신 사탄들은 전부 다 봉사가 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사탄은 살았어도 죽은 꼴이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 처단은 문제 있다?「없다」
자, 그래서 휘발유 통에 불을 지르는 놀음을 한 번 하려니…. 임자네들이 휘발유예요?(웃음) 어때요?
그러면 하나님이 울겠어요, 웃겠어요? 한꺼번에 그저 건데기도 없이 확 타버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런 놀음을 한번 해보자는 거라구요. 그런 패를 한번 만들자는 거라구요.
만일에 삼천만 민족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되었다면 김일성이를 무서워해요?「안 무서워합니다」매일같이 뭐 옆으로 서지 않고 일직선, 종(縱)으로 서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천 미터에 하나씩 넘어가게 되면 그들에게 습격을 받아 죽을 거라구요. 그렇더라도 그 다음 천 미터 뒤에 또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자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계속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그들에게 있는 총알을 모두 다 없애 버릴 것입니다. (웃음) 왜 그래요? 그런 작전을 한다면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거기에 찬동이예요, 불찬동이예요?「찬동입니다」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만일에 한국 사람이 다 죽게 되면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 다 죽게 되면 미국 사람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또 미국 사람 다 죽게 되면 독일 사람을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임자네들 그런 마음 돼 있어요?「예」여러분들은 못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한다 이거예요. 어떡할 거예요?「합니다」합니다? 합니다라는 말은 합법적으로 맞았습니다. 그 말이라구요? 합니다. (웃음) 그 말이예요? 여러분이 못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한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 못하더라도 미국놈은 한다 이거예요. 미국놈이 못하더라도 독일놈은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동대를 한국에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일본에 만들어 놓고 미국에 만들어 놓고 영국에 만들어 놓고 독일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자, 이북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이가 뭐 문제예요.그래 통일교회 패들을 누가 공산당으로 만들어 가라 이거예요. 만들어 가라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이미 하늘을 알고, 체험을 다 한사람이라구요. 체험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하나님편에서 본다면 김일성이가 무섭겠어요?「아니요」또 모택동이 무섭겠어요?「꼼짝도 안 해요」또 무슨 꼬시긴? (웃음) 그것이 무섭겠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은 아벨을 제일 무서워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라구요?「아벨요」왜? 그 아벨이 뭐예요? 아벨이 아담이라구요, 아담. 하나님 앞에 제일 무섭게 된 것이 누구냐? 누가 됐어요? 아담이 됐다구요. 아들이 됐다구요. 하나님 앞에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아들이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제일 좋고도 제일 무서운 것이 누구예요? 아들이라구요. 제 집안 식구 가운데 원수가 있다고 그랬지요? 남편 앞에 제일 무서운 게 뭐에요? 아내예요, 아내. 제일 좋을수 있는 것도 아내요, 제일 미울 수 있는 것도 아내입니다. 제일 가까운 거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인연을 갖고 있는 것 이상 무섭고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것은 틀림없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제일 슬프게 했던 중요한 사항, 중요한 문제가 되었던 것도 누구냐? 아담이예요. 제일 기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되었던 것도 누구예요? 「아담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결국은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선 것, 이 이상 원수 혹은 기쁨의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지요?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말한 것도 이렇게 돼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 앞에 제일 무서운 패는 누구냐 할 때,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제일 좋은 패는 누구냐?「교인입니다」교인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무서운 패가 되겠어요, 제일 좋은 패가 되겠어요?「제일 좋은 패요」그건 여러분들이 정하는 것이지, 선생님은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만약에 서러운 입장에 서면 재창조가 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재창조가 필요하고, 기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재창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러운 사람이 있으면 누가 수습하느냐? 여러분들이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끼리 수습해라 이겁니다. 가인 아벨끼리 수습하는 날에는 선생님의 고생길은 끊어질 것이다. 요렇게 되는 거예요.
자,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뭘했느냐?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의 사명을 다시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나온 싸움노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벨의 사명을 대신해 나온 것입니다. 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반대한 기독교 이상의 종단을 만들 때까지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는 아벨적인 사명을 개인적으로부터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개 국 이상의 국가를 1974년 이전에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32개국에 선교사가 나갔습니다. 이제는 가만히 둬도 40개국에서 한 60개국은 넘으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섭리는 착착착착 어떻게 돼요? 착착착착 성사되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한국에만 있을 때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왜?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같이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아벨이라면 저들은 가인이기 때문에, 가인 수습자로서 아벨을 위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그 교육적인 효과는 선생님이 한마디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천마디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한국 사람들을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아 아벨의 역사가 이렇고, 아벨은 이렇단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한국이다. 동정해라' 할 때에, '예이' 하고 외국식구들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천 사람 동원 하는 것보다 선생님 한 사람을 동원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 개척자로 나서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맞았어요?「예」
이렇게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결국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의 해결점을 이루어 보자는 것입니다. 슬펐던 하나님이 세계를 향하여 기쁠 수 있는 환경의 무대를 위해서, 그 나라와 세계는 아직까지 다 못되었더라도 아무 나라를 봐 가지고 하나님이 관심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을 남겨 놓아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급진적인 외국 선교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자랑을 해야 되겠는데 여러분이 아벨이요? 아벨이요. 가인이요?「아벨입니다」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여러분은 가인이예요, 아벨이예요. 「아벨입니다」
아벨은 무엇이냐 생각할 때, '아-벨' 할 때는‘아, 하늘의 별(평북방언으로 벨)을 따 와야 된다' 고 해서 아벨이고, 가-인 할 때는‘가서 도장을 받아 와야 된다' 고 해서 가인이예요. (웃음) 아벨은 하늘의 별을 따려니 야단이라구요. 별은 캄캄한 밤중에 따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웃을 게 아니라구요. 실감이 난다구요. 가인은 어디 가서 도장을 받아 와야 된다고 해서 가인이라구요. 야곱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야! 곱으로 해와라’해서 야곱입니다. 아담은 뭐냐? '아- 담이 생겼다' 해서 아담입니다. 해와는 뭐냐? 가서 찾아와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해 가지고 돌아와야 하니까 해와입니다. 그걸 보면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라고 생각해요. (웃음) 내가 생각할 때 공산당 흐루시쵸프는 휘저어 가지고 좁히니까 흐루시쵸프입니다. (웃음) 실감이 난다구요. 코시긴은 뭐냐? 코 씻어 버려라 이겁니다. (웃음)
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요?「아벨입니다」 아벨. '아벨은 별스러운 것이다' 해서‘아 별스럽다' 해서 아벨도 되는 거라구요.
자, 아벨인데 진짜 아벨이라구요. 아벨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란 존재는 자기가 주축이 될 때는 권위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아벨의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일체의 권한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언제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소위 여기 간부 패들 말이예요. 가만 보면 ‘내가 무슨 부장이고, 이사장이고, 사장이니까 내가 아벨이지’하는데, 천만에요. 아직까지 아벨로서, 주체자로서 설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아벨의 임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가인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나라의 대통령도 지금 그래요. 내일 모레 선거하지요? 이 나라의 중심 존재가 되려면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아벨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강제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강제로 하게 되면 옆가지가 더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 가지보다 옆으로 난 가지가 더 커져 가지고 여기의 진액이 전부 다 이리 통해 가기 때문에 여기는 말라지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벨이라는 존재는 주체적인 사상을 가져야 된다구요? 「예」 못 가지는 것입니다. 아벨은 아담의 입장을 대신했기 때문에 아담으로서 세계를 다 복귀해 가지고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킨 그때에야 비로소 인간세계를 대해서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상대적 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책임자면 책임자일수록 주체적 입장이 아니라 대행적인 입장에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라구요?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이기 때문에 재창조의 역사를 하려니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수난길을 가는 데는 어떻게 가느냐? 개인적으로 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데는 자기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가정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민족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 가야 되기 때문에 그 세계를 위해 갔다는 입장에 서야만 세계적인 아벨로서의 한국의 지지를 받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을 위해 가지고는 세계와는 상관이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세계적으로 가고 있어요? 가고 있나요, 안 가고 있나요? 「가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신념이 그들을 앞서라! 실천이 그들을 앞서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앞서라, 그러면 할 수 있다구요.
그래 신념이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들보다 더 앞섰어요? 실천이 더 앞섰어요? 심정이 더 앞섰어요? 결국은 여러분이 매를 먼저 맞는 사람들입니다. 매를 먼저 맞는 거예요. 매를 먼저 맞는데 누구를 위해서 맞느냐? 개인을 위해 맞고, 가정을 위해 맞고, 종족을 위해 맞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먼저 맞는 패들입니다. 나를 위해 맞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을 위해 맞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내가 복받기 위해서 맞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 맞는 거라구요.
이렇게 우리 가는 길이 지금까지의 종교, 지금까지의 신앙 관점과는 근본적으로 반대되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저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려고 하지만 우리는 땅 위에서 천국을 이루려고 하니 반대라구요. 이론적으로 반대가 되어 있다구요. 우리는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내가 외국에 가서‘한국에 있는 아벨들을 위해라! 이놈들아! 일본놈들아! 미국놈들아! 영국놈들아! 독일놈들아!', 하면서…. 이 조그마한 나라가 외국의 큰 나라를 대해서 전부 다 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놈, ‘일본놈. 되국놈’자, 이거야 종살이하면서도 ‘미국놈, 영국놈, 독일놈…' ‘놈’ 하는 게 좋아요.‘사람’ 하는 게 좋아요? 「사람 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 습관적인 말로 하게 된다면 무슨 놈 하는 게 좋지 않아요?(웃음) 놈이라고 하려면 그들보다 더 높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걸로 본다면 한국은 높다는 거예요.
역사이래 지금까지 역사를 지닌 민족으로서 고생을 하는 데는 우리 이상 고생한 민족이 없기 때문에 나라를 두고 말해 보자 할 때는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내용이 한국에 더 많다 이거예요. 그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이놈’할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말이예요.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 나왔다면 놈이라는 말만 하겠어요? ‘이놈!' 할 때 하나는 아들의 자리요 하나는 종의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예」 한국이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외국 식구들 앞에 여러분을 자랑하고 올까요, 자랑하지 말고 올까요? 「자랑할 것도 없지만 자랑해야죠」(웃음)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는 것은 무엇 같다고 그러나요? (웃음) 또 아내가 남편 자랑하고, 남편이 아내 자랑하는 것을 무엇 같다고 그러나요? 조금 모자란다고 그러나요, 잘 났다고 그러나요?「모자란다고 그럽니다」 잘났다고 그래요? (웃음)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재가 필요하다구요. 교육을 하긴 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대표해서 가르치려면 나라를 대표한 교재가 필요한데 그 교재의 재료를 어디서 수습할 것이냐? 나라의 국민에게서 수습하는 것입니다. 주권자와 국민을 중심삼고, 위정자와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료를 수습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한국정부는 어떻고 한국나라는 어떻게 돼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육을 하려면 세계복귀의 교재를 우리가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을 어디서 만들 것이냐? 교재를 일본에서 가져와야 되겠다?「안 됩니다」 왜 안돼? 미국에서 가져와야 되겠다? 안됩니다?「예」거 왜 안 돼요? 왜 안 돼나 대답해 보라구요. 왜 안 돼? 왜 안돼?「한국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예이 이 녀석아, 한국에서 출발해서 안 된다면 왜 전부 다…. 종교를 전부 다 보면 불교는 인도에서 출발했지만 한국에서 득세하고, 유교도 한국에서 득세하고, 기독교도 한국에서 득세한다구요. 새로운 결실은 그 나라에서 하는 법이 없었다구요. 예수도 이스라엘 나라에서 났지만 로마에서 결실하지 않았어요?
그런 전례를 보게 될 때는 한국이 뭐? 역사적 교육의 재료를 취해야할 텐데, 그 재료는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고 누구보다 고생한 선한 군주와 선한 백성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백성하게 되면 그 백성은 고생한 백성이어야 된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자랑할만 하지만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자랑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을 자랑하려면 한국 패들을 죽도록 고생시키라 이거예요. 자,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배를 위해서?「뜻을 위해서」뜻은 무슨 뜻?「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무슨 뜻? 대한민국만 위하는 뜻이예요?「세계를 위하는 뜻」세계를 위한 뜻. 붉은 심정을 가지고 희생하는 그것이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고생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뭐 선생님이…' 그렇게 되면 한국을 알고 있는 일본 식구들과 미국식구들에게 한국 패들, 건달 패들이라 하면서 선생님이 자랑하면 할수록 결국은 일본 식구는 무너지고, 미국 식구는 선생님 반대하겠지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놈밖에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하니 거꿀잡이로 가는 길이 넓어지겠어요. 좁아 지겠어요?「좁아집니다」 좁아져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는 길을 넓히기 위해서는 할수없이 한국패들은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켜야 하는 거예요. 뒷맛이 좋소, 나쁘오?「좋습니다」(웃음) 그래서 뭘 할 것이냐? 역사적인 교재를 남겨 놓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의 역사적인 재료에 대해서는 누가 불평할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한국 사람도 불평을 못하고, 일본 사람도 불평을 못 하고, 미국 사람도 불평 못하고,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뜻을 위해서 지금까지 선두에 서 나왔다는 것을 절대 반대 못한다구요. 그것은 이미 공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만 모셔 가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한국놈은 안 데려가도 되고 한국 사람은 데려간다는 겁니다. 놈과 사람이 달라진다구요. 그렇다구, 그렇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러한 재료를 만들려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맡겨 가지고‘한번 해봐라!',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때가 바로 이때라는 거예요. 그때가 바로 언제라구요?「이때요」잇대요? 무엇을 잇댄다는 말이예요? 기찻간을 잇댄다는 말이예요?(웃음) 바로 이때라는 거예요, 때가 바로 이때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는 무얼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은 슬펐던 하나님입니다. 슬픈 사항, 중요한 사항들이 하나님 앞에서 슬픈 것으로 끝났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최후의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일로서 개인이 수습되고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해결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오! 내 사랑하는 민족이여! 내 사랑하는 교단이여! 내 사랑하는 세계의 무리여 그대들의 승리는 오늘로부터다!'라고 선포식를 하게 된다면 세상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반대 했댔자, 아무리 반대해도, 반대하면 할수록….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성사하느냐. 실패를 하느냐 하는 것도 역시 상대적인 환경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예」 가정적으로도 상대가 문제요, 교회적으로도 마찬가지요? 대한민국적으로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것은 남북이 하나되느냐 하나 못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서로가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보다 위할 수 있는, 상대를 보다 빛낼 수 있는 창조력을 가입시켜서 보다 가치 있는 존재로서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하늘편에 가까이 서고 하나님의 중요한 사항을 책임진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그런 입장에 한국 사람을 세우고 싶다면 하나님은 한국 사람을 무한히 희생시킬 것이며, 혹은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것을 알았으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관입니다. 이해가 돼요?「예」그것을 환영합니까, 안 합니까?「환영합니다」환영해요?「예!」그러면 얼마만큼 환영해요?「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절대적으로? 어느 정도까지가 절대적이예요? 자기의 생명을 아끼겠다고 하는 자리예요?「아닙니다」자기 상대를 아끼겠다고 하는 자리예요?「아닙니다」상대도 문제가 아니고 자기 아들 딸들도 문제가 아니고, 자기 나라도 문제가 아니고 통일교회 자체도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자체는 왕창 통일교회 문선생과 한꺼번에 죽을 각오를 하고 퍽 드러누워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러면 좋겠어요? 그거 뭐 우리가 한 구덩이 들어가서 죽으면 불행할 것은 없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죽는 것은 비참하지만 썩어질 때물이라도 선생님과 한꺼번에 뒤범벅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더라도 같이 흘러갈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멀지 않았다구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외적으로 80년대를 중심삼고 1981년도에는 '100억 불 수출이다. GNP에 있어서는 천 불 소득을 표준해 가지고 나간다. 희망에 벅차 전진하는 한국이다’하는 데 통일교회에서 보면 그건 외적인 나라를 중심삼고 보는 것이고, 우리는 내적으로 세계적인 면에서 해야 됩니다. 언제나 영적인 면이 앞서지 않으면 그 나라도 안 되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영적인 하늘이 그 나라를 축복해 주지 않고는,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앞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적인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 우리는 8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시대로 진출해야 할 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자,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중요한 사항이 슬픔으로 끝났었는데. 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지요? 두 번 슬픔으로 끝났으니 세번째에는 기쁨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바라고 나가는 것이 아니냐.
역사시대에 있어서 두 번씩 실패했던 그 모든 사실을 성공리에 끝내기 의해서는, 이런 시대를 돌고 돌아 들어가야 할 때가 왔다 하더라도 까딱 잘못하여 책임 못하게 될 때는 뜻이 옮겨지기 쉬운 때에 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상은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곱하기 4는 12수(3×4=12)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과 해와와 자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는 사랑했지만 소망의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그 아들딸들 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소생, 장성, 완성, 3단계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시작해 가지고 아담을 통하고 그 다음에는 횡적인 해와와 하나되어 가지고 장성기를 넘고 완성단계에 가는 것입니다.
완성단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사위기대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도 사랑하고…. 전체 종합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니요, 누구예요?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 때에 비로소 인간의 사랑이 열매맺혀지는 것이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야만 하나님은 종적인 면에 있어서의 주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면에 있어서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종횡의 결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횡의 중심으로서 완전히 결속될 수 있는 것이 아담 자체보다도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천지 법도가 그렇습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열매는 어디에 가서 맺혀야 되느냐? 통일교회 자체인가요? 이 둘의 목적체입니다. 아담 해와의 열매가 자녀에게 맺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복귀는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를 찾아 나오는 것도 되지만 가인 아벨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 있으니 그것이 연결되어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올라가 원수가 안 되고 갈라져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갈라지는 데는 형제를 놓고 갈라질 수 없습니다. 그래 부모를 놓고 복귀하는 거라구요. 거꾸로 올라가니까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은 플러스(+)요 이것은 마이너스(-)지요? 이것은 가인이고 이것은 아벨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갈라져서 이렇게 나오는 데 이것을 세계적으로 수습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은 부정적, 이것은 긍정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의 자리는 가인 아벨이 갈라지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에 선한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합해야만 부모의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재림주의 자리요, 이 자리는 인류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인류는 두 갈래 길로 나오는 거예요. 민주와 공산이라구요. 이것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싸웠기 때문에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선한 부모를 복귀 못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부모를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가 그 전(前) 역사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대등한 자리에 세웠다는, 역사이래에 없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왜? 형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UN총회에 서는 미국이나 저 조그마한 가나 같은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등한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요것이 종합됐는데….
그러니까 요것을 청산하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가 해방될 수 있는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도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고 메시아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고, 하나님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기성교회하고 우리하고 싸움했지요? 원수가 되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원수와 같이 싸워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으로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합하여, 둘이 합하여 가지고 이북을 소화시켜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것이 해방 직후에 그렇게 벌어졌으면,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었다면…. 그때는 정부도 없을 때라구요. 알겠어요? 대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안 되고 이렇게 복잡한 환경을 거치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인 원수, 가정적인 원수, 종족적인 원수, 민족적인 원수, 즉 싸움의 원수판을 벌여 가지고, 싸우지 않는 결과의 자리를 찾기 위해 우리는 무한한 희생을 치러 나오고 원수를 대해서 치지 못하는 이런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이만큼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죽을 운명을 대하는 그 자리를 피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갈 시점에 와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로마 나라도 전부 다 피폐했지요? 정치력이 피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이나 민주세계나, 로마와 같은 세계적인 문화권을 자랑하던 그런 나라들은 점점 떨어져 내려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독교의 부흥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전부 다 그것을 거쳐 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부흥시대를 맞이해 나가야 할 것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갈 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이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끝까지 희생해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활동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 이 남한에서만 했지? 북한에 전도 가게 된다면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저희가 먼저 들어 가겠습니다」 갈래요? 「예」 이번에 저 총무부장은 말이예요. 북한 가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지역을 전부 다 결정해서 배치해 줘라 이겁니다. 요전에 뭐 전부 다 짜라고 했는데 다짰나? 여러분이 다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하고 우리하고 터놓고…. 에덴동산에서는 무엇으로부터 타락했느냐 하면 말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말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말로써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론적인 투쟁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이론에 지는 날에는 지는 것이요. 이론에 이기는 날에는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또 외적 세상은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가 이기면 이기는 것이요, 지면 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능가해야 되겠고, 외적인 세상의 지식을 능가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금까지 대비해 나온 것이 통일사상 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이제는 안팎을 갖출 수 있는 시점에 온 것을 보게 된다면 세상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그야말로, 이제야말로 세계의 최후의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할 때인데, 이것이 3년노정입니다. 아시겠어요? 국가도 이 3년노정을 거쳐야 되고 세계도 3년노정을 넘어가야 합니다. 3년노정을 넘어갈 수 있는 세계적 운세권내에 왔기 때문에 이때에 우리는 총집결해야 합니다. 영계가 총동원하여 협조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지상에서 세계적으로 총동원 해가지고 총동원 명령이 내려질 때를 대비해 준비를 해왔는데 그것이 세계 기동대 편성입니다.
이 기동대라는 것은 뭐냐? 여기 중앙에서 이제 기동대가 지방에 내려 가게 되면 지방의 모든 장(長)들이라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기동대의 지시를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중앙에서 기동대가 출동하게 될 때는, 경찰국장도 기동대의 지시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와 같은 체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면적인 공격시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체 요원들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전진이냐, 후퇴냐? 역사이래 없었던 치열한 전투를, 영적인 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적인 싸움에서 몰렸던 것인데, 계속 핍박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앞질러 가지고 끌고 나가게 돼 있다구요. 끌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사탄이 원하는 곳, 그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딴 데로 가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기동대가 출동할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시대가 세계적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5개 국가를 중심삼고 활동 하고 있는 전체 기동대 전선에 관심을 가져라 이겁니다. 앞으로는 기동 대의 출신이 아니고는 통일교회에서 책임자가 못 됩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특별한 군대 출신이 아니고는 한국에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이면 박대통령 지금까지 혁명해 나온 것은 기동대를 통해서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외적인 세계시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선을 넘어서 생명을 각오하고 가라 하면 그저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동전선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하나는 공산권이요. 하나는 민주권인데,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안팎의 전선을 수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1972년을 중심삼고‘통일전선수호'라는 목표가 나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것을 내가 미국에 가서 하려고 하는데, 가는 데도 사탄이 얼마나 반대하는지, 가 가지고도 미국 녀석들에게 이야기하더라도, 1차 2차 이야기하고 3차까지 이야기해도 믿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거 믿지 않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선두에 서 가지고, 경비를 대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 주고 돌아온 노정이 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이제 가는 데는 무엇을 하러 가느냐? 기동대를 재교육하기 위해 갑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4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재교육을 해 가지고는 어떻게 할 것이냐? 강한 편재(編制)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로 점점 확대시켜 갈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는 데는 한 곳에서 명령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데, 여기에서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야 된다 이겁니다. 미국놈, 뭐 일본놈, 무슨 놈, 한국 사람 할것없이 전부 다 몰아넣어 가지고 미국 가라 하면 미국에 가는 것이요. 독일에 가라 하면 독일에 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이동시대라구요.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사탄이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도망갈 것입니다. (웃음)
이러한 멋진 싸움을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꿈 같은 계획입니다. 꿈 같아요?「아닙니다」공상 같고 꿈 같은 계획인데 그것이 그렇게 들어맞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자, 여기에 한번 가담해 보고 싶은가요, 안 싶은가요? 「싶습니다」 젊은 사람은 가담하고 싶지만 늙은이들은 못한다구요. (웃음) 자 늙은이도 한번 해볼래요? 「예」 그래, 해보라구요. 늙은이들은 뭘 할 것이냐? 늙은이들은 아무래도 오래 안 가서 죽을 테니까 이왕에 죽을 판이면 뜻을 위해서 먼저 죽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산다고 해야 뭐 10년을 더 살겠어요. 20년 더 살겠어요? 죽을 곳을 향해서 빨리 찾아가는 것이 행복하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 내가 가라는 곳을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그저 집에서 밥이나 먹고 집이나 보는 고양이 놀음 하면 안 되고 강아지 놀음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집에서 살지 말고 기어 나가라 이거예요. 십리 길을 못 가겠거든 지팡이를 짚고 오리 길이라도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죽을 때 자기집에서 죽었다간 개도 안 뜯어 먹는다구요. 지금은 객사(客死)해야 할 때입니다. 왜? 이스라엘 민족이 대이동시에는 공동묘지에 묻힌 것이 아니라 객사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에서 객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하가 기억할 수 있는 비석을 남길 것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일본의 압정시대에 있을 때는 애국자들이 전부 다 만주 벌판에 가서 객사했지요? 객사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객사했다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집안에 박혀 있는 것은, 그것은 바보 천치들입니다. 그들은 종지(종자)받을 족속이 못 됩니다.
하나님이 남자에게 광선을 한 번 비춰서 애기씨를 전부 다 죽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면, 동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 번 쓱 비춰 가지고 아예 종지를 없애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지독한 말이 되겠지만, 그건 종지 받을 것이 못 됩니다. 그러니까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동원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할머니도? 「해야 합니다」 할아버지도? 「해야 합니다」 아줌마도? 「해야 합니다」 아저씨도? 「해야 합니다」 아가씨도? 「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 총각도? 중고등학생은? 「해야 합니다」 해야 한다구요. (웃음) 국민학생은 졸졸 따라 다니는 거예요. 유치원생은 안겨서라도 가야 됩니다. 그게 대이동이예요, 대이동이라구.
지금은 한국에서 이동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니 한국이 이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는 이동하기 시작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일본 가면 일본도 이동하기 시작하고 미국에 가면 미국에 서도 이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번에 대이동이 벌어지는데 거기에서 한국이 꼴찌 될 거예요? 출발은 먼저 했는데? 한국이 출발은 먼저 했다구요. ‘자, 동원해라' 해 가지고 출발은 먼저 했는데 꼴찌 될 거예요. 일등 될 거예요? 「일등이요」 일등은 다 좋아하지만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뒤에서 따라온다 이거예요. 따라온다구요. 뒤에서 따라오는 데 뒤에서 여러분들은 지금 걸어가는 데 선진국가들은 자동차 타고 온다 이겁니다. 여기서는 자동차 타고 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여기 한국 사람들은 지금 복닥복닥하게 걸어다니는데 저기서는 자동차 타고 다닌다, 여기서는 굶고 다니는데 저쪽에선 밥을 먹고 뛴다면 누가 이기겠어요. 「거기에서 심정이 좌우합니다」 이 녀석들아…. 지게 마련이예요. 그런데 지지 않는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게 뭐냐? 일선에서 가만히 굶고 있어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웃음) 방법은 그거에요. 일선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른 데는 그만두고, 뒤에서는 뛰겠으면 뛰고 말겠으면 말고 좋다 이거예요. 그건 다 필요없어요. 일선에서 총을 붙들고 굶든, 그저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있든, 졸아도 거기서 졸고 죽어도 거기서 죽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거들랑 당할 자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언제나 일선에 세우려고 선생님이 노력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 분부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고마운 말씀이예요, 기가 막힌 말씀이예요, 슬픈 말씀이예요?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고맙고 기가 막힌 말씀인데 그것을 차 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옥살박살…」(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일선을 지키자. 일선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선에 있어서 일선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잠을 깨도, 자다가 깨면 눈은 벌써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이고 밥’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졸다가 눈을 뜨면 ‘아, 적이다’ 하는 마음으로 일선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불침번이 되어 일선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일선이요, 새우잠을 자면서도 장비를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있다가 후닥닥 일어나서 백병전을 할 수 있는, 일선을 지키는 장병이 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뭐 아무리 굶고,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키겠다면 누가 와서 물러가라고 할 사람은 천하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 세계사적인 개척시대에 있어서, 하늘 전선에 있어서 영광스러운 승리의 터전이 되는 것이요, 영광스러운 자기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선에 나가라고 한 것은 고마운 말씀이지요? 「예」 고마운 말씀? 「예」 '나 일선 싫어. 2선, 3선에 가겠다’ 이러는 너저분한 패들이 많다구요.
이것만, 이것만 지키는 날에는…. 요즘은 미국의 뉴스 같은 것을 가만 보면 미국내의 문제보다도 월남 문제, 베트콩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한국도 그렇다구요. 신문 등 언론을 통해서 보면 박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리까리한 국가의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뉴스의 촛점이 거기에 모이는 거라구요. 역사의 촛점은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있어서, 복귀완성 혹은 창조이상을 재차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일선 장병이 돼 가지고 이것을 사수하는 길만이 하나님 마음속에 기억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만일 지금 당장에 이기지 못하여 기쁨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지 못했을지라도 일선을 사수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의 소망적인 중요한 입장을 결정할 수 있는, 소망적인 사항을 여기서 해결지을 수 있는 중요 포인트가 아니냐?
이 자리에서 지켜 가지고 시일을 거쳐 가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그 나라는 흥하는 것이지만,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기에 퇴폐적이고, 여기에서 후퇴하고, 해이해진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도 이 전선이 장구한 전선이면 전선일수록 거기에서 지치지 않고 사수하겠다고 하며 나서는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통일교회는 일약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해이해져 가지고 후퇴하는 악당패들이 많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맞지요? 「예」
통일교회가 망하게 되면 여러분 자신들도 망하지만 여러분의 후손들도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후손이 망하면 대한민국 자체도 망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수고했던 충신 열녀의 간판은 전부 다 뜯어 부수어지는 것입니다. 그 무덤도 파헤쳐진다구요. 결국은 여러분의 선조까지도 영계에 가 가지고 졸장부 되는 것입니다. 망한 조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로 말미암아 3시대가 걸려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즉, 과거 우리 조상들이 걸리고, 현재의 우리 나라가 걸리고, 미래의 후손까지 걸려 버리는, 이렇게 기막힌 결정이 오늘날 우리시대에 압축되어 가지고 판가리 나기를 바라고 있다는 이 엄청난 시대권에 놓여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이때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상대적인 해결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해결지을 수 있는 중요한 때, 이때야말로,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이 시대야말로 역사이래 제일 숨가쁜 자리에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으로 보면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느냐, 혹은 다시 슬픔이 교차되느냐 하는 회비가 교차되는 제일 숨가쁜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바로 이때가 3년노정 기간입니다. 그 3년노정 가운데 제 1년이 지금 지나가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뭐 하나님이 어떻게 하고 하는 것은 다 제쳐 놓고 그것은 어디서 해결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힘으로도 안 되고 다른 무엇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귀하고 숨막히게 긴장한, 그야말로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여야 할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이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선이라는 것은 몇천 년만에 온거라구요. 몇십만 년만에 온 시간이라구요. 여기에 영계가 총집중하고, 역사가 총집중하고, 시대가 총집중하고, 미래가 소망의 기지로서 여기에 총집중하여 전체의 하나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결정지어 넘어가면 이쪽으로 전체가 넘어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실패하면 전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숨막히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때는 종적인 시대가 아니고 횡적 시대인 세계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한국 백성이 못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이어받을 것이고, 일본 사람이 못하면 미국 사람이 이어받을 것입니다. 미국이 못하면 영국이 이어받을 것이고, 영국이 못하면 독일이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횡적으로 단계적인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3차세계순회노정에서 세계적 기동대 편성을 5개국에 하게 된 원인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운 역사시대를 거쳐 하늘이 보우하사 이와 같은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 우리 생전에 이러한 환경을 대할 수 있다는 것, 세계 적인 터전을 통하여 초민족적인 감정을 갖고 오색 민족이 한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이런 사실은 역사이래에 처음 보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까지 역사 가운데 처음이라구요.
자, 이러한 대열에서 낙오자가 될 것이냐, 승리자가 될 것이냐? 어때요? 낙오자 되겠어요? 꼴찌가 될래요, 선두가 될래요?「선두요」보라구요. 증거를 보라구요. 요전에 저 클레이하고 누구하고 싸웠나요? 「죠 프레이저요」 클레이하고 싸웠는데, 클레이가 세계적인 흠모의 대상이었다가 한번 거꾸러져 그것으로 전부 다 지워져 버렸다구요. 세계 정상에 올라갔더라도 최후까지 그 권위를 지키지 못하고 상실하게 되면 기대니 뭣이니 희망이니 다 꺾어져 나가지요? 교체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국 민족을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한국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예요? 그런데 몇천 년 만에 오는 운세를 우리가 맞았다구요. 요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한국의 종교를 보나 무엇을 보나 희망을 가질 데가 없다구요. 그래도 세계적인 문제를 걸어 놓고, 문제를 제시하는 하나의 단체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몇천년 만에 한국 역사에 없었던 놀음이 오늘날 이 한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다구요. 한국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한국에서 배척 받고 있는 우리들은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불신임받는 우리들은 알고 있다구요. 그런 우리들이 얼마만큼 책임을 하느냐는 이러한 문제가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이제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 희망을 갖고 돌아오기를 바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있는 힘을 다하여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나라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사회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그것을 문제시하지 않고 나는 나 나름대로 하늘이 원하는 그 길을 따라서 지금 이만큼 왔다 이거예요. 와 가지고 어느 한계점에 결정을 지어 놓고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를 개척해 가느니만큼 여러분들은 후방에서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길 바라겠어요. 그렇지요?「예」
한국은 주체국으로서 권위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누구도 뚫을 수없다 이거예요, 누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일본 식구들이 한국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다구요.‘그 뭐 한국 가 봐야 뭐. 학생들을 봐야 전부 다 뭐 우리만도 못하더구만…'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 기분이 좋지요? 기분 좋아요? 「나쁩니다」 양반 집 자식들은 말이예요, 얼어죽어도 뭐 겻불 안 쬔다고 그랬는데 지고도 낮잠을 자요? 어림도 없다구요. 이제는 실력대결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만큼….
보라구요. 이번에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래요. 엊그제 15일에 제국호텔에서 일본의 상류층 사람들 한 2천 명을 초대해 가지고 역사이래에 없었던 대 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구요. 거기 라디오 방송에도 나오고 제팬 타임스(Japan Times)같은 데에서도 대서특필한 사실들을 보게 되면 그게 우연한 사실이 아니라구요. 그거 누가 배후에서 조종했느냐? 전부 다 동기는 선생님으로부터라는 것입니다. 작전까지 내가 짜 가지고, 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거라구요. 그것은 세상이 모른다구요. 리틀엔젤스 배후에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일본 사람이 한국을 흠모하고 한국 예술을…. 한국 예술은 고대예술이라구요. 2천년 가까운 예술인데 그것을 보고 환호하며 손을 들어 환영하고 말이예요. 우리가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은 국가, 전국 민이 추대해야 할 텐데…. 대사관에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어떤 사람들은, 전부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어 통일교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돈 벌기 위해서 그런다’하는데 천만에요. 지금 우리가 동원한 인원들을 갖고 돈을 벌면 그것에 몇십 배 벌 수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표를 싸게 팔라구요? 그러면 한국의 위신이 상실된다는 거예요. 표 한 장에 얼마냐? 3천 5백 엔인데 앞으로는 한 7천5백 엔 받을 거라구요. 그래야 한국의 위신이 선다구요. 이러니까 '어, 비싸게 팔아 가지고 돈 벌려고 하는데 왜 우리 대사관에서 협조해? 이런다구요. 뭐 전부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구요. 교포들도 빈정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일본 사람이 왜 야단이야. 한국 무용단 데려다가?' 하면서 기분 나빠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 사람 아니예요? 미워도 한국 사람이지요, 내가? 한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나 일본 사람 아니예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러면 한국 바람이 불지 일본 사람 바람이 부나요? 이래 가지고 리셉션에도 대사님을 모셔다가 한 짐 되는 꽃다발을 안기우고 각국의 대사들이 춤을 치하하는 거예요. 그러니 후원하지 않던 사람이 그…. 영광 가운데도 영광 된 영광이 있는 것이고 부끄러운 영광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수두룩하지만 통일교회는 선전하지 않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자기를 선전하는 말 들어 봤어요? 예수가 선전하면서 죽었어요? 가기에 바쁜 거라구요, 가기에 바빠. 또 하기에 바쁜 거라구요.
자, 일본 사람들이 지금까지 수천 명이 동원되어 가지고 이런 일을 했습니다. 동경 시내에 1천 2백만 명이 살고 있는데, 배 안에서 갓 떨어진 애기들까지 계산해서 70명 중에 한 사람은 표를 사야 된다구요.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평균 70명에 한 사람 꼴이니 17만 매 이상 되는 표를 팔아야 된다구요. 이번 리셉션에 우리 식구 한 사람이 들렀었는데 거기에서 만나 미국 뉴스위크지(Newsweek Magazine)특파원이 하는 말이 ‘표가 벌써 절반 이상이 나갔다'며 감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한달 동안 한다고 하니까 ‘한국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 한 달이 뭐냐 40일 한다’ 이러면서 관심있게 선전을 하더라구요. 그것은 연예계 역사에 지금 까지 없는 기적이예요. 그야말로 우리 통일교회가 이단이 되었다구요. 이단. 통일교회는 가는 곳 어디에서나 이단이라구요. 내가 가는 데는 어디에서나 이단이라구요. 제주도에 내가 가게 되면 제주도에서 이단이라구요. 이단 됐다구요. 청평 가면 청평에서 이단 됐다구요.
자,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하늘의 위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의 위신이 있으니, 시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 다음에 본국의 위신이 있지. 본국의 위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꼬라지는 아주 뭐 미꾸라지처럼 생겼어도 뱀장어를 삼키겠다고 물고 늘어져 따라다니면 된다구요. 미꾸라지처럼 생겼더라도 뱀장어 꼬리라도 물고 먹겠다고 따라다니면 된다구요, 죽을 때까지. 그러면 먹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악착같이 붙어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찰거머리 있지요, 찰거머리. 「예」 배가 똥똥하게 불러져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면 떨어지지 말라고 해도 똥그라져 가지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실속이 다 차야 후퇴하지. 한참 실속을 놓고 지금 뭐 저울질하는데 이때 후퇴할 거예요? 「아닙니다」 후퇴할 거예요, 안 할 거에요? 「안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번에 가 가지고 내가 외국 식구들한테 본부 자랑할까요, 하지 말까요? 「자랑하세요」 자랑해요, 하지 말까요? 「하세요」 지금까지는 자랑할 것이 없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선생님이 이번에 오기 전에 한국 식구들 전체를 동원하고 왔다’고 할 수 있도록 내가 만들어 주고 자랑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 전에는 다 글러먹었다구요. 자랑할 게 없다구요. 없다구요. 그 사람들보다 못하고 지금 늘어져 가지고 낮잠 자고 있는데…. 그러니까 풀무질을 해 가지고 철저히 교육시켜 강한 차돌에다 부딪쳐도 차돌이 깨지면 깨졌지 남아지는…. 암만 졸고 있더라도 일어서면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최후의 격전에 있어서 여러분이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기동대들이 미국에서 활동하더라도 거기에 지지 않는 성과를 가지게 되면 선생님 편지에 보고도 할 거라구요. 그 기동대원들을 대해서 '에이 이 녀석들아, 한국한테 지지 말라. 한국놈들 봐라. 이 조그만 놈들이 너희들은 뭐 차를 타고 다니고 전부 다 늘씬늘씬하고 다 한국사람이 두 발자국 가면 세 발자국을 가고 키로 보나 근력으로 보나 저들보다 나은데 질게 뭐야? 이놈들아 지겠어, 안 지겠어? 안 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 생각할 텐데 그러려면 지지 않게 뛰어라!', 이럴 수 있어야 저쪽도 좋고, 이쪽도?(웃음) 이쪽은 또 뭐야 '야, 이거 주체국으로서 위신이 있지, 이거 저기서는 뭐 다섯 시간 하게 되면 우리는 여섯 시간 해야 되고 저기 열 시간 하게 되면 우리는 열두 시간 해야 되겠다’하여 악착같이 단결하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결국은 그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흥합니다」 결국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미국 가면 선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지요? 「예」 그래 자랑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전부 다 배치받아 가지고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 원리연구회 패들, 대학교 다닌다는 사람들, 이 녀석들을 어떻게 풀무질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 연구하던 끝에, 여기 패들도 이번에 대학생으로서 수련받고 지방에 나가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구요, 몇 명이나 되나? 내리라구요. 요놈들, 요놈들이 대학생이라구요. 현재 대학생들은 계엄령이 내렸기 때문에 할 일이 없어서 집에 가 가지고 따 온 것이 있으면 꿀떡꿀떡 먹고 있지만 우리는 '야. 이때야말로 우리 실적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해 가지고…. 계엄령이 대학가에 한 2년 동안 계속되면 어떻게 되겠어요?(웃음) 나는 그래요. 2년이 아니라 3년이라도 계속 돼도 우리는 좋다는 것입니다.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수속이 필요없거든요. (웃음)
그래 가지고 나라가 잘될 수 있다면 뭐 대학 그 까짓것 뭐 한 10년 정도 대학이 없어지면 어때요? 안 그래요? 나라가 잘 돼 가지고 그 국민이 대학교를 졸업한 것보다 그 이상 잘될 수 있다면 그 까짓것 대학교 불질러 버려도 괜찮지. 한 2년 동안 연장됐으면 하는 생각….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말이예요. 뭐 반대할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나라가 잘 될 수 있다면 환영하는 거라구요. 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주의자라구요. 세상이야 반대하겠으면 하고 뭐 사나이답게 하라는 것입니다.
박 대통령보고도 해라 이거예요. 깃발을 꽂았으니 해라 이거예요. 후퇴 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려면 단결해서 해라 이거예요. 제발 내부에서 하나되라. 그래서 내가 요즈음에 누구 만나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제발,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뭐 이번에 참 잘했다구요. 여기 야당 패 있으면 기분 나빠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을 야당 여당 선거하듯이 선거해 가지고 책정하나요? 절대적인 자신이 있거든 내모는 거라구요. 내몰라구요. 반대하는 패들과 의논해 가지고 되는 일 어디 있어요? 일 안 된다구요. 반대하는 것은 어디가든지 방해되는 거라구요.
국가 비상사태라든가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는 반대하는 사람들과 의논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다녀간…. 왜 박 대통령은 그러고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이상.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죽든 살든 이 나라 이 백성을 붙들고 혹은 지금 위정자들을 붙들고…. 우리는 같은 운명이라구요. 삼각작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분립되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본이라도 보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도 안 되면 들이쳐서라도 그러지 못하게끔 우리가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몰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제 국가적인 시대를 지내 가지고 우리 통일 교회가 세계적 활동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 무대를 준비하여 세계의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중요한 사항은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마지막 찬스라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때, 마지막 찬스라구요. 이 나라와 이 민족은 모르는 거예요. 모르지만 우리는 섭리사를 알고 있으니, 지금은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역사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을 자세와 긍지를 남겨야 할 최후의 한 때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때는 수천 년 수만 년. 수억만 년의 희생을 가려 가지고 내 눈으로 볼 수 있고 내 마음으로 내 몸으로서 접해 가지고 일선 장병의 대열에 설 수 있는 고귀한 역사시대에 처해 있는 이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수호’요. 이것이 뿌리가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지금 이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단 한 때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때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는 거예요. 만일에 놓치게 되면 자기 선조가 한할 것이고, 자기 씨족이 한할 것이고, 자기 후손이 한할 것이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데도 최고의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 달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운세시대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키신저 박사가 그저 매일같이 워싱턴에서 월남을 거쳤다가 뭐 모스크바로 갔다가, 가고 싶은 데로 마음대로 가지요?「예」잘 돌아다니는데, 우리 통일교회 패도 앞으로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그 이상의 때가 온다구요. 앞으로 세계를 우리 통일교회 조직으로 움직이려면 말이예요. 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하고 주관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만약에 120개 국가가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한 1개월씩만 가서 머무른다 해도 10년이 걸리지요?「예」여기서 현재 순회 간다 하면 10년 후에야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10년 후에 돌아오니 그거 할 수 있나요? 못 한다구요. 그러니 120명이 필요한 거라구요. 한국과 각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자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국의 그 문화 전체를 연구하여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대학도 마련해야 된다는 그런 문제가 우리의 절실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앞으로 그렇게 되면 뭐 아침은 한국에서 먹고 점심은 일본에 가서 먹고, 저녁은 뉴욕에 가서 먹고, 밤참은 런던에 가서 먹고, 새벽참은 독일에 가서 먹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말만 아니라 그럴 수 있는 때가 됐다구요. 보라구요. 지금 내가 '뉴욕에 있는 돈을 런던으로 보내라. 독일에 있는 돈을 런던으로 보내라’그런 지시를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스텐레스 페인트, 앞으로 이건 세계적인 방대한 황금보따리가 되어 통일교회에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스텐레스 페인트(stainless paint)예요. 지금까지 이것이 문제된 거예요. 조선공법(造船工法)에 절대로 필요한 거라구요. 아. 이놈이 딱 통일교회에…. 내가 런던 부흥회 할 때, 그 부처가 와서…. 그래서 선생님이 바람이 일었던 모양이지요? 이래 가지고 그 런던 부흥회 때는 반대하는 패들도 다 있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처가 나와서 듣고 갔습니다. 또 그 부인이 영통을 한다구요. '자, 딴 사람과 하지 말고 저 선생님의 일당과 해야 된다’영계에서, 영계 가라사대 명령이 내렸다구요. 이러니까 할수없이 찾아와 가지고 만나 가지고 인연이 된 것이 지금에 이른 거예요. 이건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여기 한국의 모회사 사장이 그 말을 듣고는 '이것은 세계에 무슨 폭발적인 혁명이 벌어진다. 그거 우리가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연락해 가지고 한국의 판매권을 어떻게든지 얻어 보자, 돈을 얼마든지 대더라도…’이러고 있다구요.
임자네들은 뭘 모른다구요, 임자네들은. (웃음) 모르고 그저 '그 무슨 말인가?' 한다구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라는 말이 있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게 무슨 말인고…. 지금 36만 불이 필요한데 한국에 돈이 여기 있어요? 한국 따라지인데….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야, 뉴욕에서 얼마, 어디도 얼마, 얼마’하는데….
쓱 전보 한장이면 36만 불의 수표를 떼 가지고 '여기 있소’하면 해결 된다구요. 좋지요?「예」 그거 앞으로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쓱 싸인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여기 있소’
앞으로 세계은행을 내가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믿어지지 않지요? 세계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한국을 후원할 수도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지 모를 것입니다.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종교 책임자도 종교 책임자지만 사업에도 머리가 있다구요. 내가 된다 하는 사업은 되게 마련이라구요. 그러한 뭐가 있다구요.
우리 티타늄 공장만 해도 여기에 뭐 얼마나 말들이 많았나요. '뭐 선생님은 돈만 쓰고 뭐 어떻고 어떻고…’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아, 잘했다’그러니 뭐 동냥은 못 주나마 쪽박을 깨지 말라구요. 언제든지 따라오기만 하라구요. 그럴 거라구요. 못난 자식을 데리고 일선을 넘어가야 할 텐데 '아이고 엄마 밥줘. 나 배고파 응-’하고 있으니 배때기를 찔러 죽이지도 못하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귀에 들어오지 않거들랑 지내 보라구요. 10년, 10년이 뭐예요? 6년만 지내보라구요, 6년만. 1977년만 지나가 보라구요. '아이쿠. 선생님이 그때 진짜 말을 했는데 왜 이렇게 움직였을까? 요놈의 자식아, 대가리를 젓고 다니기만 했으니…. 그때 여편네 때문에…. 이놈의 여편네가 원수고, 아이고 이놈의 자식을 뒀더니 자식이 원수고, 이놈의 뭐 학박사가 원수고…’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 왔다가 나가서 결혼한 녀석은 그 여편네를 원수시할 때가 올 것이고 남편을 죽이지 못해 또 대해야 할 비참한 운명에 처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우리 젊은 녀석들은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라구요. 합동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에 맞춰 쓱 나서야지. (웃음) 이제 시간이 많이 갔구만. 뭐 아홉 시가 되어 오누만. 주일학교할 시간이 다 되어 오는데 자, 그만 두자요. 그러니까 이때가 증요한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 때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최후의 고비입니다. 지금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를 부르짖고 나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외적으로는 그런 사건이 벌어지지만 통일교회는 내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그야말로 숨가쁜 고개를 넘는 긴장의 순간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틀림없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때를 잃어버릴소냐? 아시겠어요?「예」잃어버릴소냐? 잃어버린다면 천추에 한이 남을 것입니다.
이 중요한 사항이 여러분이 행하는 좌우와, 여러분이 보고 듣고 하는 이 감각세계를 통해서 이것이 지나가는 것을 여러분이 몰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봄이 와도 가을인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고 여러분이 잘해서 이 시대적인 책임을 감당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여기에 설 적마다 당신이 재창조의 노정을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고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 자신으로 가져 올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말미암아 해결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인륜(人倫)이 있고 인정(人情)이 있거들랑 거기에 천륜(天倫)과 천정(天情)이 부합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인정과 천정이 하나되고 인륜과 천륜이 하나되어서 그것이 하나의 세계, 하나의 창조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돼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씨족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적인 면에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에, 아버지, 택정을 받은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가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인간세계에서는 꿈에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까지 저희들을 이끌어서 육성하셨고, 세계적인 기반까지 확대시키기에 불철주야 노력하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금후에 갈 길을 아버지께서 가려 주시옵소서. 빛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이 저희 앞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저희는 일선장병으로서 이 숨막힌 최후의 격전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러한 시점이 다가오는 것을 언제나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이번에 출전하기 위하여 결의하고 나선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여기에 참석했습니다. 아버지, 누구를 위해 태어났습니까? 누구를 위하여 소명을 받았습니까?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세계를 위해서 태어났고 불리웠고 소명을 받았습니다. 이 엄청난 당신의 기대 앞에 어긋나는, 그런 불쌍하고 퇴폐적인 사나이와 아낙네가 되지 않을 것을 이미 결심하였사오니, 가는 길이 영광이요, 싸우는 터가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터인 것을 이미 결정짓고 가는 길이오니, 부디부디 강하고 담대하여 최후의 결전장을 응시하면서 넘어야 할 국가와 세계 앞에 당당히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지금까지 남겨져 나온 한국의 전통을, 스승으로 말미암아 그 내적인 인연을 고이 이어받아 어디가나 그것을 빛낼 수 있는 스스로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이 단상에 서는 것이 몇 개월을 두고는 마지막 날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 이들을 만날 때까지, 이들은 불철주야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하여 불침번이 되어서, 당신의 심정과 당신의 뜻을 이 나라와 이 민족에 연결시키기 위해 선두에 서서 달려야 하겠습니다.
외적 세계는 변천해 가더라도 뜻의 세계는 변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적 세계가 변하면 변할수록 뜻의 세계는 차원 높은 입장에서 변치 않고 형태를 확대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길을 위하여 가야 할 정도(正道)를 저희들은 직시하면서, 내일의 절망을 맞이하는 불쌍한 무리가 안 되기 위해서 오늘의 승리를 판가리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각오하는, 의의 있는 일선장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을 하는 자리에서도 그것을 위하여, 먹고 자는 자리에서도 그것을 위하여, 싸우는 그 모든 전부도 그 일체의 승리의 효과를 바라며 싸우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내가 외국에 나가서 싸우는 것은 그 외국 사람을 위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당신이 수고하신 대한민국, 당신이 바라오던 대한민국. 당신의 피의 대가가 열매 맺히기를 바라는 소망의 터전이 이것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혹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물리고 있던 통일의 무리들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이 있으면 이들과 나누고 싶고, 슬픈 일이 있거들랑 이들과 더불어 사정을 통하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자식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싶고, 그런 입장에 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서러움과 더불어 사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비참한 무리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사오니, 이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시사 하루 하루의 시간을 다짐하여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끔 부디 아버지께서 잊지 마시고 격려하여 주시옵시고, 부디 올바로 그들을 인도하시어서 최후의 전승의 터전까지 수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가 당신의 일선을 수호함과 더불어 당신은 저희들의 사정과 입장을 수호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려운 일을, 어려운 사명을 분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야 할 나의 입장이요, 우리 가정의 입장이요, 우리 교회의 입장이요. 우리 나라의 입장인 것을 알았습니다. 악한 무리들은 우리가 망하기를 바라고,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디부디 안팎으로 하나되어 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드러내어 온 만세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빛나게 남겨야 할 사명이 한민족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불철주야 달려야만 되겠습니다.
공산권의 그 어떠한, 이북의 그 어떠한 단체조직보다도 강력히 단결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게 하시어 최후의 승리를 가름하여야 할 싸움터를 맞을 준비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남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이 후퇴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일선으로 전진하고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거룩한 사명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여건에 있어서 저희들은 불리하지만 일선에서 자고 먹고 싸우고 하는, 이런 놀음을 계속해야 할 것이 오늘 현재 저희들의 입장인 것을 잘 알고,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많은 이는 나이 많은 이대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감동시켜 하늘의 판도를 넓혀 나가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민족이 되고 부디 부끄럽지 않은 교단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는 불쌍한 교회였습니다.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이 자식도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불쌍하더라도 하늘의 동정이 떠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힘으로 알고 자랑으로 알고 생명시해 나왔습니다. 하오니 이들도 그렇게 나가는 데 있어서 당신 앞에 권고를 받고 당신 앞에 책망을 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소원은 기쁨을 찾는 데 있기 때문에 당신이 먼저 수난의 길을 책임지지 않고는 그 길이 안 나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길의 선두에 서서 세계 앞에 선포하고 나서는 데 있어서 부끄러운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당하게 나섰기 때문에 당당한 승리를 가져와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영광이요, 그것이 마치 골리앗을 대한 다윗과 같은 입장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들은 벌거숭이입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를 믿는 데는 그 누구보다도 잘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데는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원하는 소원의 세계, 그 천국을 저희는 누구보다도 소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패 앞에, 의분에 찬 다윗의 마음과 같이 골리앗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와 마주한 선두에 선 불초 어린 것들을 당신이 바라보게 될 때, 얼마나 비참해 보입니까? 사탄들은 비웃고 있지만 저희는 때가 기필코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내분(內憤)의 마음이 가중되어 공적인 격분에 불붙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최후까지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달과 이해를 지키시옵소서. 1974년까지 저희에게 맡겨진 책임을 저희들은 다하겠습니다. 1981년도까지 저희의 3차 7년노정이 국가와 더불어 맞이해야 할 인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며 안팎의 때가 부합되는 세계상을 저희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미 원리가 제시한 원칙에 의해 세계는 움직여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주저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변명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후의 단언과 더불어 최후의 행동 개시가 저희에게 지상명령으로 되어 있는 것을 부디 알고, 남기신 적진을 수호할 수 있는 당신의 장병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서 달가이 받아 주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은 일본의 현상황이 이제부터 어떠한 운세권으로 전개되어 질 것인가를 모릅니다. 일본의 운세도 모르거니와 자기 자신 또한 어떠한 운명길을 갈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자면 여러분은 일생의 문제도 모릅니다. 한해의 문제도 모릅니다. 한달의 일도 모릅니다. 더 따져 들어가 보면 하루의 운명도 모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위태로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마저도 자기의 시간이라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자기의 터 위에서 자기가 주체가 되어 상대관계를 맺는 가치 관을 얻은 처지에서의 지금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신뢰하지 못하는 권내에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세계가 그렇고, 나라가 그렇고, 종족, 가정 혹은 자기의 생애, 그리고 자기의 하루가 그러합니다. 하루는 깁니다. 24시간입니다. 한 시간 또한 그러합니다. 즉, 60분도 깁니다. 1분 60초도…. 결국 1초가 자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운명을 날라다 준다고는 누구도 생각지 않습니다. 승패의 정점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이냐 하는 문제를 추궁해 들어가면, 그것은 국가도 아니요. 종족도 아니요 자신의 전생애도 아니요, 하루 24시간도 아닙니다. 보일까 말까 하는 순간에 자기의 운명이 결정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 갈림길이 교차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그 교차점에 서서 그것을 판단해서, 그것을 분명히 헤쳐 나가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인가? 이걸 생각할 때, 한심스러운 인생이요, 불안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이 자신은 세계적이니, 자신을 존중하라든가 한다면, 그 발판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은 비참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군상이라 할 때, 그가 어떤 인간, 어떤 개인이든간에 얼마나 비천하고 얼마나 무가치하며 얼마나 가엾은 것입니까?
그 순간, 1초, 1분의 승리권, 1일의 승리권, 한달의 승리권 한해의 승리권, 1대(代)의 승리권, 종족의 승리권, 민족, 국가의 승리권, 세계의 승리권, 천주적인 승리권까지 확대한 그 권내에 계셔야 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참으로 불쌍하신 하나님인 것입니다. 본래 전능한 승리권을 기대로 하여 서 계셔야 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입장에 계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 분인가. 언제 한번이라도 세계적이요 천주적인 승리의 일순(一瞬) 을 지켜, 그 일순의 절정에 서서, 천주가 주목하고 전체 심정이 교류하는 그런 중심에 서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각한, 혹은 승리를 획득한 실체를 하나님께 바쳐 본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 열두 시를 가리키는 종이 울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확한 열두 시인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시계는 수만 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진짜 열두 시를 알리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넓혀 나갈 경우 천주적으로 최고로 정확한 열두 시를 맞힌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그러한 기준과 연결되는 완전한 선이라고 하는 것이 지상에 있을 수 있겠느냐?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완성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고 또 지구 그 위에다 덤을 붙여 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그러한 입장에 서 있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우리들이 모신다고 할 때, 이것은 서글픈 일입니다. 그러면 굉장하신 본연의 하나님을 모든 승리적, 그리고 영원성의 절대적 기준으로 대해 가지고 하나님께 효도 혹은 충성할 길이 없겠느냐고 반문 한다면, 거기에는 불가능이라는 답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이상으로 하고 지상을 대해 소원해 오신 하나님의 수천 년 역사를 되새겨 볼 때, 실로 하나님은 불쌍하기 그지 없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영원한 승리권이라는 것은 우리들이 일생 동안 애써도 찾아 돌려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일순간이라도 승리의 기대를 하나님께 돌려 드릴 길이 있다면 그것은 생애를 걸고 완성해 가는…. 만민을 대표하여 일순간을 하나님께 바칠 길이 있다고 하면, 나는 패자이지만 그 기준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훌륭히 승리한 일순간을 기록한 것이 아닐 것이냐? 그 일순간은 무한한 가치의 기준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장기적인 승리의 기준이…. 그것이 물론 소망적이기는 하지만, 장구한 승리의 기대를 세워 나가던 중에 일순의 기대를 잃었을 경우에는 결국 또 어렵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일순을 지키고, 그 일순간 안에 승리의 기대를 획득하여 자각의 본심과 함께 생의 위치를 굳혀 가야 합니다. 전능한 신의 승리권을 바라고 계신 하나님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그 기대로부터 이것을 지켜 승리의 기대를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발을 이렇게 내디디는 일순간, 이때가 자신의 생애 전체를 좌우하는 일순간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생에 있어 한 번밖에 없을 그러한 일순간의 때가 발을 내디디는 그 순간에 자기에게 찾아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그 일순간,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라는 것은 생애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것입니다. 거리를 걸어갈 때, 손을 앞으로 내젖는 그 순간, 혹은 이 순간, 불쑥 일어서는 이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일순간을 붙잡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참된 성의를 가지고 순간을 맞이 해야 합니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그 순간, 그 순간은 생애에 걸쳐서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를 바라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순간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혹은 자는 시간이 혹은 일어나는 시간이….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대로 잘 수도 없고, 어디에 갈 수도 없습니다. 옷을 입을 수도 없고, 밥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모든 순간 순간의 위치를 지키지 않으면 안될 자신을 발견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마음을 놓거나 마음의 줄을 늦출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견강(堅强)한 심정의 자리에 설 경우, 앞으로 가는 것도, 아래로 내려 가는 것도 절대적인 순간의 자리에 끼어 있는 자신임을 느끼게 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서 일순간의 승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일순간을 그러한 일순간이라는 견지에서 맞아들이게 될 때, 우리의 발, 손, 눈, 귀, 또는 입 가운데 어디에서부터 맞이할 것이냐? 우리 본심의 생각에서부터 그것을 맞이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심의 생각에서부터 자기의 일순을 지킬 수 있는 자신인가 하면 그렇지 못합니다. 슬픔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나는 과연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자신일 것인가?
이와 같이 일순간의 생명을 아무도 모릅니다. 십자군의 단원이 마이크로 버스에 올라타는, 바른발을 내딛는 순간이 그 순간일는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편안할 때에는 그와 같은 절실한 가치를 찾기가 힘든 것입니다. 쓰라리다면 쓰라린 그 순간, 높다면 높은 그 절정을 맞이하여 하나님은 사랑 하는 자녀의 일순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최후의 일순간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최후의 일순간, 돌아다 볼 수도 없는 처지에서, 그렇듯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 같은 처지에서 예수님은 생애에 한 때밖에 없는 그 일순간에'나의 아버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생애를 통하여 그 한 순간을 바라 나왔다면 그 순간에 소원해 왔던 모든 것을 말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하는 말을 했다는 것을 두고 볼 때, 과연 예수님이 승리했느냐 못했느냐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따라서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생애노정에 있어서 자기의 시간이라는 것은 기쁜 시간인 반면 슬픈 시간이요. 괴로운 시간인 것입니다.
한국 말 가운데는 '기뻐 죽겠다, 기분 나빠 죽겠다, 괴로워 죽겠다’등 '죽겠다’라는 말로 결말을 짓는 것이 많습니다. 다 죽겠다는 말로써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이는 민족의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민족은 한국 민족뿐이므로 한국 민족을 세계적인 탕감을 지닌 민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수밖에 없는 경우든 기쁜 경우든 죽겠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괴로울 때와 슬플 때와 기쁠 때는 통하기 때문에 이 말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가장 슬픈 일순간의 탕감이 우리에게 닥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내가 슬프더라도 하나님의 기쁨의 상대적 입장에 서서 그것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괴롭고 슬프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무례가 됩니다.
혹, 참지 못할 괴로움을 당해서 맨 밑창에 떨어져 어떻게 해도 뚫고 나갈 수 없는 입장,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서 어떻게 할 아무런 방법이 없는 입장에 있을지라도 그때에 하나님 앞에 잘 기도하면 일순간에 통하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사람은 최고로 기쁠 때에는 최고로 슬픈 한 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최고로 슬픈 때에도 최고의 기쁨을 맞이할 내심의 준비를 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고로 괴로울 때에는 최고로 인내력을 높이어 하나님의 절대적 기대가 될 수 있는 결의를 내심에 굳혀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울고 있는 때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간이라면 그 순간을 만면의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자신이 기쁨의 자리에 서 있다 할지라도 괴로움과 슬픔을 느끼는 것 같은. 즉 극(極)에서 극으로 통하는 상이한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귀노정에서는 하나님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이 서로 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반대로 끌어들인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러한 준비를 해 두지 않으면, 하나님의 절대적 승리의 일순간을 맞을 수 있는 발판을 자신의 생애를 통하여 맞아서 이루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오늘입니다. 일순간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니 일순간을 연장하고 확대하여 하루하루를 자기 쪽으로 바로잡아 둡시다. 그 하루하루를 쌓아서 한 달을 자기 쪽으로 세웁시다. 그 한 달을 쌓으면서 하루하루를 자신이 승리했다는 기준으로 보내야 되겠습니다.
벌써 1972년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십 수일이면 1972년이라는 해는 영원히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1973년도도 하나님 쪽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일년의 승리적 기대 위에 서려면 세계에 없는 십자가의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은 쓰라린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그러나 아무리 슬플지라도 자신이 그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몇십 번이라도 같은 훈련을 시키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순간 순간에 승리를 하지 못하고 실패를 하게 되면 하나님을 몇십 번 차 버리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길이 아무리 십자가의 길이고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전부 다 기쁨으로 소화하여 하나님 앞에 일순간의 승리의 기대를 인계하기 위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일념으로 하나님 앞에 하루를 바치는 것이 하나님 자체의 승리의 하루로서 쓰임받아 섭리역사상에 있어서 찬양의 하루가 되어진다면 그것은 천주에 있어서…. 전체를 희생해 가지고라도 그것이 허락될 수 있다면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본심의 소원이며 자기 실체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러니 당당히 가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나름의 소원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 자신들은 지금 어떠한 입장에 서 있습니까? 그러한 일년의 승리권을, 순간의 승리 기대를 획득하여 일년의 승리권을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께서 1972년도의 세계복귀의 괴로움이 있으시겠지만 내가 1972년도의 절대적 승리 기대를 세우겠으니, 그것을 세워 주시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1972년도를 지내 본 적이 있느냐는 겁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서 십 년 폭은 십이 년이라는 역사를 지내왔습니다. 그것을 쭉 되돌아 보면, 형편이 없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만 했으면 괜찮겠지만, 후퇴도 하고, 툴툴거리기도 하고, 발길질도 하고, 많은 피해를 입히면서 겨우 따라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내용은 엉망진창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는 탕감복귀의 길의 선두에 서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자기가 승리의 순간을 확대한 기대를 세우지 못했다면 영원한 승리의 천주세계는 자기와 거리가 멀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영원한 천주세계와 멀다면 하나님이 그러한 자기를 영계에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때, 하나님은 얼마나 불쌍하신 분이신가요. 그렇게 생각할 때, 얼굴을 들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심으로 생각하면서 자기의 그 모습이 꺼져 없어지도록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바치고도 미련이 없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한 눈동자, 그러한 코, 그러한 귀, 그러한 팔다리,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과연 자기를 중심하고 변명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바라는 눈동자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또 남과 이야기하는 입 따위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영계는 최고의 심각한 승리권을 이룩한 본향의 땅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자신이 서야 할 입장은 어떠한 것인가? 자기 한평생을 눈물 흘리며 회개하면서 걸어가야 할 비참한 입장인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나름의 어떠한 잔소리가 있을 수 있겠는가? 자기를 중심하고 괴롭다든가 외롭다고 하는 느낌이나마 가질 수 있겠는가?
일체 무의 모습이 되어 하나님의 뜻에 받아들여진다는 그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존재가 아닙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을 받아 사라져 버린다 하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취하실 조건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불평이라든가 불만의 말은 단 한마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입이 타락의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한 한을 남기는 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한평생 말을 하지 아니하고 말없이 생애를 바칠지라도…. 도리어 그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선한 것과 악한 것을 알면서도 악을 행한다고 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희생의 길을 걸어서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순간을 지켜라 지금을 지켜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맞아들일 수 없는 사람은, 영원히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맞아들일 수 없습니다. 지금 승리의 하나님을 맞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승리는 영원히 먼 것입니다.
지금이 문제입니다. 지금을 무시하는 사람은 영원한 승리의 하나님의 세계를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을 판결하는 지점인 것입니다. 그러한 매일의 순간이 계속되어지고 있는 인생 항로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될 때, 절실하게 살게 됩니다. 일거수 일투족이 실로 생명을 건 것이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자기의 일순간을 확대하여 일생의 승리를 세우고 그 위에 가정의 승리를 세우지 아니하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 그 가정의 승리 위에 종족의 승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 그 종족의 승리 위에 국가의 승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 국가의 승리 위에 세계의 승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 세계의 승리 위에 천주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할 때, 그 섭리를 소망으로 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아무리 만민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순간순간 하나님을 위로하고 승리의 하루 한순간을 바쳐 드림으로써 희망에 넘치게 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어두운 역사 가운데 일순간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밝혀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자신의 생애에 그러한 일순간이 얼마만큼이나 있었는가가 문제입니다.
전기가 합선되어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꺼지지 아니하고 빛을 내는 일이 일생 동안 계속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사다리로 하여 영원히 왕래하실 겁니다. 그러면 이 일본에 있어서 그러한 길을 누가 갈 것인가. 또한 그 순간의 승리의 기대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상에 유지시켜 가실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기쁜 길에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길에서,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자리에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도 긍정하지 아니하는 사라져 가는 일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하는 생명과 연결지어, 그러한 외적 인연의 승리권을 확대하여, 그것을 승리의 일순간, 즉 외적인 승리권 확대의 조건으로 쌓아 나오는 것이 오늘날 종교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이 비참히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하나님 사이에 터쳐지는 그 순간 이외의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고 볼 때, 이것은 역사를 통한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의 인격 완성이라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의 우리 복귀역사를 두고 생각해 볼 때, 6천년의 역사는 무슨 역사였던가? 그것은 아담 완성의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성서적으로는 6천년이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팔십만 내지 백만 년으로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토록 긴 역사를 하나님은 지금까지 희생의 길을 걸으시면서 심판의 길에 있어서 승리의 일점을 추구하여 나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국가와 세계를 타고 넘지 못한 채, 승리적 일순간을 추구해 나온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 꿈인지 뭣인지 알 수 없습니다. 생각할 수 조차 없습니다.
일순간의 승리의 기대도 갖고 있지 못한 우리가 지금 국가적 승리의 기준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세계는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양 극점에 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정세로 볼 때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이 길이 역사에 남아져 계승되어진 일순간을 후퇴시키느냐. 아니면 앞으로 밀고 나아가느냐 하는 것은 우리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결정되어질 것입니다. 이런 시대는 이제 안 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순간 순간의 승리의 기준을 모아 가지고 그 기대를 여하히 크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부여된 사명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돌아다 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만큼이나 감사해야 되느냐? 우리의 생각이 미치지 못할 만큼 감사해야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일점에 바쳐진, 즉 그러한 입장에 선 현세의 하루, 혹은 일년, 일생을 맞이한 이것은 천주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슬픈 역사를 우리의 생애를 통해서 단절시키고 기쁨과 희망을 바라보는 입장에서의 새로운 역사는 출발시켜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 아니냐.
일본에서도 지금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선인들이 희생되어 왔습니다. 하루, 일년의 승리적 기준을 마침내 우리가 맞이했다고 했을 때, 그것은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의 승리의 생애를 맞이한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하루를 우리는 잃어버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일년을 탄식하시고 슬퍼 하시는 것입니다. 또, 지연시켜 버리는 하루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년이면 일년이라고 하는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 진지하고 긴장한 하나님을 향해서 자기가 따라가지 못했다면, 몇백 년, 몇십 년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다는 괴로운 생각에 부닥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절대, 죽더라도 그러한 슬픈 입장, 슬픈 경지에 빠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순간에 일본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걸음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서 일본의 장래가 좌우됩니다.
그러한 중심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입니다. 섭리상에서 본 방향과 일본의 행방을 볼 때, 있는 힘을 다하여 이 일순 간을 잡아야겠습니다.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1974년까지 총동원하여 지금의 시간을 사수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의 지구장 단장의 결의, 심정적 태도, 각자의 순간의 투쟁에서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되는 대로 낭비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청춘을 되는 대로 보내는 자가 되지 말고 존귀한 청춘을 지키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힘 있게, 그리고 높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양을 받을 수 있도록, 인격의 가치를 나타내는 때로서 지켜야 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젊은 시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지켜진 청춘의 기대 위에 이 청년시대를 어떻게 보탤 것이냐? 이때 만약 승리의 기대를 이루어 놓게 된다면 그것은 몇십 배의 효의 길, 충의 길이 될 것입니다. 지금을 지키십시오! 지금이라고 하는 때를 못 지킴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하나님께 빚지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개개인이 빚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하는 일에 대해서 싫다거나 괴롭다고 생각해서는 하나님께 면목이 안 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불쌍하신 분입니다.
일순간이라도 하나님께 승리의 기대를, 세계복귀의 기초를 세워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들의 입장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길을 가게 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동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순간을 지키십시오. 지금을 지키십시오.
특히 한 생애 가운데서 빛나는 역사를 창조할 청년시대에 있어 오늘을 가치 있는 하루로 지키십시오. 오늘 하루를 충효로써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생애의 절정을 넘는 것과 같은 결정적인 순간일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잘 때에도, 일어날 때에도 그러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금의 시간을 지키십시오. 통일전산은 수호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자와 식구들 모두가 한 방향으로 일치한 기대를 굳히지 앉으면 통일교화의 지금의 승리권은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이 이룩한 진실한 기준같이 통일교회의 식구 전원이 진실한 결속점을 중심삼고 하나만 되면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자체가 개인의 순간의 승리를 지키고 책임자와 식구가 종적, 횡적으로 일치하여 진실하게 나아가지 않는다면 통일교회의 지금을 수호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바쳐서 모두가 일체되어 있는 곳에 승리권이 서지 않을 까닭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아신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러한 입장에 처한 심경에서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면 선생님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신을 신는 시간에도, 노는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잠자리에 든 시간에도 그 일순간을 지키십시오. 효의 길을 사모하면서 충의 길에 몸을 바쳐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멀리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선생님은 심술궂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일본에도 도오고 원수의 '황국의 흥패가 이 일전에 있은 즉 각원 일층 분려 노력하라'고 한 말이 있지요? 여러분, 일순간을 지키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일본은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모든 일순간을 바쳐야만 영원한 승리가 결정됩니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게 됩니다. 행복을 누리고자함은 누구도 누를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이요 이상입니다. 수천 년 인류역사에 있어서 이러한 이상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상은 언제나 현실과 배치(背馳)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생활 속에서 이상을 실현해 보려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이리하여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 등 인류문화의 전반에 걸쳐서 눈부신 발전이 이뤄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인간들은 고대(古代)나 중세(中世)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는 고도의 복지사회를 이뤄 놓았습니다.
이 발전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과학이었습니다. 과학의 발달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놀라운 번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은 모든 과학자들이 행복한 이상사회(理想社會)의 실현을 그들의 사명으로 삼아왔음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의 꿈을 실현시켜 보려는 뜨거운 사명감을 지니고 과학자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비록 과학자의 연구 성과가 때때로 일부 권력자들의 불의(不義)의 목적에 악용(惡用)된 일은 있다 할지라도 과학자들의 기본정신만은 항상 인류의 복지사회의 구현(具現)을 지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과학은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있어서는 과학은 민족적 국가적 장벽에 가로막혀서 훌륭한 발명이 이뤄졌더라도 그것이 즉시로 인류 전체의 복지에 기여할 수 없었던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때때로 과학문명에도 국경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문명은 본질적으로 인류 전체의 것이어야 하며, 어느 특정한 국가(國家)나 진영(陣營)의 전용물(專用物)이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명감이 강한 과학자들은 공동복지의 목적을 방해하는 불의의 세력에 대하여는 강력히 항거하였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과학자 중에는 각자의 전문분야에 따라서 때로는 당면한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인류복지에 공헌한다는 정신을 망각하는 학자들이 있었을 것이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기본자세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코자 하였던 것임은 의심할 바 없는 것입니다. 과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인류 행복의 실현을 목표로 하지 않는 부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리학․화학․의학이 그렇고, 생물학․지질학․천문학이 그렇습니다.
물론, 과거 수 세기 동안 과학은 너무 분석적 방법에 기울어져서 많은 부분이 전문화되어 과학의 부품화 현상이 벌어진 것이 사실이나 최근 총합적(總合的)인 방법에 의하여 세분화(細分化)된 지식을 총합, 통일하는 소망스러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일과학(統一科學)은 그 두드러진 예라 할 것입니다. 여하간 오늘까지의 과학은 비록 세분화 현상은 있었을망정 모든 부문이 그 각각의 입장에서 오로지 복지세계의 실현이라는 일치되는 목표, 일치되는 방향을 지향해왔던 것이 사실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지향해 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어서 오늘의 세계 정세를 바라볼 때 심히도 개탄할 수밖에 없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니 그것은 눈부신 과학의 발전과 놀라운 경제의 번영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행한 사태들이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의 그토록 간절한 염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후진국에 서는 빈곤과 문맹과 질병이, 그리고 국제간에는 긴장과 전쟁과 적대행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인류는 화려하게 발전된 문화 속에서도 여전히 슬픔과 불안과 고통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이 불행을 제거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평화라는 용어만이 세계를 뒤덮고 있을뿐 인류는 날이 갈수록 불안과 고뇌와 위기의식 속에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으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까닭인가요?
그것은 인류의 행동을 규제해 오던 종래의 가치관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그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요. 선(善)의 기준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서구사회에서의 신중심(神中心)의 기독교의 가치관, 동양사회에서의 천도사상(天運思想)중심의 유교의 가치관 등 종래의 인간정신을 지도해 온 가치관은 모두 그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과학자들의 열의(熱意)에 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불행이 사라지지 않는 근본 원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과학자들의 염원이 실현되려면 반드시 먼저 선(善)의 세계가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선의 세계란 가치관이 확립된 세계를 말합니다. 그것은 도덕의 세계요 종교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치관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면 안 될 것입니다. 현대 지성인의 실증적이요 논리적인 정신을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이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오늘의 과학자들은 또 하나의 사명을 짊어져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질적 생활의 향상만을 꾀하여 온 자연과학만으로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보장하기에는 어렵게 되었으며, 인간의 정신을 개조하는 작업까지도 과학자가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그 이유를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만물(萬物)은 모두 질료적(質料的)인 측면과 형상적(形 相的)인 측면을 함께 지닌 통일적 존재 (統一的存在)임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몸과 마음의 통일체(統一體)요. 동물은 몸과 본능의 통일체요, 식물은 생명과 물질의, 그리고 무기물(無機物)은 물질과 작용의 통일체인 것입니다. 그런데 존재론적(存在請約)으로 보면 우주는 결과의 세계이며 반드시 그 궁극의 원인이 있어야 하는 바, 유물론 (唯物論)은 그것을 물질이라 하고 유심론(唯心論), 즉 관념론(觀念論)은 그것을 정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결과의 세계가 통일체인 것으로 보아 이 원인도 질료(質料)와 형상(形相)의 두 요소를 통일적으로 지니고 있는 일원적 존재(一元的存 在)가 아니면 안 될 것입니다. 일원적(一元的)이며 통일적(統一的)인 원인에서만이 통일적인 결과의 세계가 생겨날 수 있는 것이며, 또 통일적 결과에는 반드시 통일적이며 일원적인 존재가 그 원인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우주의 근본원인을 물질만으로 보는 유물론은 잘못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원인은 결코 물질이 아니며 그것보다 앞서 있는 (先在하는) 것은 비물질(非物質)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이 통일적 원인에서 생겨난 통일적 존재인 것이며, 따라서 인간을 물질적 존재로만 보아도 안 되며 또 정신적 존재로만 보아도 안 됩니다.
따라서 인간생활을 향상시킴에 있어서도 육신의 물질적 생활만을 개선해 가지고는 완전한 행복은 실현될 수 없으며, 물질적 정신적 양면의 생활을 통일적으로 동시에 개선해 나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도래(到來)하게 됩니다.
오늘날까지의 과학은 그 담당한 분야가 물질적인 영역이었기 때문에 특히 물질적 생활의 개선에만 주력해 왔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유감스럽게 과학자들의 간절한 염원과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아직도 불안과 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득이 과학자들은 인류의 진정한 복지를 위해서, 그리고 그동안 이룩해 놓은 그 고귀한 노력의 성과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정신생활의 개혁운동에 참여해야 되겠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생활의 개혁이란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함으로써 선(善)의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며, 새로운 도덕 사회 (道德社會)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신개혁운동은 어떻게 전개할 것입니까? 그것은 먼저 선(善)의 중심을 확립해야 하는 바, 여기에는 사랑의 중심이 결정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善)이란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중심은 무엇일 것인가? 그것이 바로 신(神)일 것입니다. 우주 생성 이전부터 있는 유일적(唯一的)이요 영원적(永遠的)이며 불변적(不變的)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심정(心情)의 흐름입니다. 내적인 심정이 외적으로 흐르는 것이 사랑입니다. 고로 신(神)의 본질은 심정(心情)일 것입니다. 이러한 신이 바로 앞에서 존재론적(存在 論的)으로 다룬 우주생성(宇宙生成)의 근본원인인 통일적 존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근본원인에서의 우주의 생성이 바로 신(神)의 우주창조였음은 재언(再言)할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은 어떻게 우주와 인간을 창조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신이 심정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심정이 있는 곳에서만 생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있는 곳에 발전 운동(창조)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창조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바, 그 이유는 심정이란 본래 목적을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창조목적(創造目的)은 심정을 충족시키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기쁨은 피조물(披造物), 특히 인간이 신을 닮았을 때에 오는 것입니다. 고로 신의 사랑과 창조성(創造性)을 닮은 인간과 나라(천국,복지세계)가 신이 창조코자 하는 목표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상(理想)이 그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봐서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란 당연히 향유(享有)하도록 되어 있는 세계를 추구하는 열망(熱望)인 것입니다.
인간이 행복한 세계를 항상 이상(理想)으로 추구하는 것은 그 행복의 세계가 바로 인간이 그 속에서 살도록 계획된 창조의 세계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바로 신의 사랑과 창조성을 닮은 세계요, 기쁨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과학의 경이적(資異的)인 발전으로써 이 세계는 신의 창조성(創造性)을 닮을 수 있게 되었으나 신의 사랑은 아직 닮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의 사랑을 닮기 위해서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며, 선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의 실천이 곧 선(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善)의 생활을 위해서는 사랑의 주체(主體)인 신(神)을 선(善)의 중심기준으로 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은 중심이요 본질이기 때문에 현상(現象)의 세계가 아무리 변전무상(變轉無當)하더라도 신의 사랑은 영원불변이며, 따라서 신을 선의 기준으로 삼았을 때 여기에 절대적인 가치관이 확립됨과 동시에 영원한 행복의 세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상의 세계는 창조의 목적이 실현되어야 하는 세계요, 신을 닮아야 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사랑이 넘치는 조화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원하고 있으며, 부단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서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創造)는 비단 제조(製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창의적(創意的)인 활동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창안(創案)해내고, 계획하고, 개선하고, 생산하는 등의 활동 전부를 말합니다.
그런데 신(神)은 통일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도 통일적이어야 하며 사회생활도 통일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즉 사랑하면서 창조하고, 창조하면서 사랑하는 통일적인 인간, 통일적인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까지 인간은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이뤄 놓음으로써 창조적 생활면에서는 신을 닮았다고 할 수 있으나 사랑의 생활에 있어서는 아직 전혀 신을 닮지 못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슬픔과 고통과 불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조화(調和)이기 때문에 사랑이 없는 곳에 조화가 있을 수 없으며 조화 없는 곳에 평화나 행복이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니, 여기서 가지가지의 비참상(悲慘狀)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도 인간도, 신을 닮은 이상적인 생활, 이상적인 세계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신이 원하고 인간의 본심(本心)이 원하는 이상적인 인간(理想的人間)은 창조적이면서도 신을 중심한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인간인 것이며, 또 신과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는 환경을 개선하는 창조적 활동이 계속되면서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사이에 사랑이 차고 넘치는 대조화(大調和)의 통일세계인 것입니다. 이 같은 새로운 타입의 인간들이 새로운 통일세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오랫동안 인간을 괴롭혀 오던 일체의 슬픔 고통 싸움은 영원히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이와 같이 본연(本然)의 인간과 세계는 신(神)을 닮은 선(善)의 인간이요 선(善)의 세계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현실 인간과 현실적 세계는 신을 닮지 않은 악(惡)의 인간, 악(業)의 세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과 세계가 본연의 모습을 아직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인류를 불안과 혼란 속에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인간자세와 세계의 모습을 회복하여서 이것을 현실에 구현(具現)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善)의 절대기준(絶對基準)을 찾아 세워서 선의 생활을 해야만 됩니다.
선의 기준은 사랑의 중심인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온 인류가 고통과 혼란의 현실을 벗어나려고 그렇게도 몸부림치고 있으며 자유와 평화를 그렇게도 갈망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본심이 선의 기준을 찾고 있고 사랑의 중심을 찾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을 찾아서 지상(地上)에 영원한 행복의 세계를 이루고자함이 만민(萬民)공동의 소원이요 방향인 것입니다.
이상으로 신이나 인간이 바라는 세계가 창조적 생활과 사랑의 생활을 영위(營爲)하는 통일세계라는 것과 이 세계에서 비로소 신과 만민의 소원이 이뤄지게 된다는 것,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중심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반드시 규범(規範)이 확정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생활만으로는 결코 조화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생활은 질서를 필요로 하며 질서를 위해서는 규범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규범(規範)이란 인간의 행위를 규제(規制)하는 이법(理法)이요 원리(原理)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덕이요 윤리인 것입니다. 고로 사랑의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도덕과 윤리를 확립해서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통일세계에 적용될 도덕 윤리는 현대인에게 잘 지켜질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과거의 도덕 윤리가 깨져버린 것은 현대인의 생활이 물질주의에 흐른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그 가치관이 현대인의 이성(理性)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도덕, 새로운 윤리의 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가치관은 어떻게 정립될 것인가? 그것은 과거의 모든 사상과 종교 교리(敎理)를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고차적인 통일적인 사상 체계에 의해서 비로소 그 정립이 가능한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사상과 종교는 각각 그 나름대로의 가치관(윤리관)을 갖고 있었고 각각 장점을 가졌었으며, 또 오늘에도 유익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오는 시대에는 적용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은 모두가 거의 버림받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윤리관의 장점을 모두 살리면서 동시에 현대인의 생리에 부합되는 내용의 가치관이 세워져야 할 것인 바, 그렇기 위해서는 부득이 과거의 모든 사상과 종교 교리를 통일한 통일사상(統一思想)이 출현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모든 가치관과 윤리관은 모두 그때 그때의 사상이나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확립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리하여 통일사상에 의한 새로운 도덕, 새로운 윤리가 세워지게 될 때 비로소 완전한 선의 통일세계가 건설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세계의 건설을 위해서 새로운 가치관을 세계적으로 세워 나가는 것이 바로 세계도덕의 계몽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통일과학의 임무에 대하여 일언(一言)하고자 합니다. 통일 과학이 오래전부터 세분된 분과과학(分科科學)의 진리를 통일하려는 의도 밑에 체계화되어 온 데 대해서 우선 깊은 치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과학의 세분화는 마치 기계의 부품에로의 해체와 같아서 과학의 전문화만으로서는 과학 전체의 통일적 기능이 마비되고 과학의 사명을 완전 하게 수행하는데 차질을 초래한다 해도 과언(過言)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부의 선각적 과학자들에 의해서 통일과학의 깃발 밑에 과거의 많은 과학자들이 발전시킨 과학적 진리가 하나로 총합 통일되어서 일관된 하나의 새로운 철학적인 과학체계로 정리된 것은 실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경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정신면에 있어서 현대적인 새 가치관을 수립하기 위해서 과거의 모든 사상과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는 통일사상이 출현한 것과 같은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위에서 되풀이하여 지적한 바와 같이 과학은 인간의 물질적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그 본령(本領)이기 때문에 통일과학은 실천면에 있어서 전보다 더 효과적으로 물질적 생활의 개선에 기여할 것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본연의 인간이 정신과 육신의 통일체(統一體)인 것처럼 사회생활도 물질과 정신의 통일적 생활인 것이며, 이상세계(理想世界)도 사랑과 창조의 통일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이에 누차 밝힌 바와 같이 물질적 생활의 개선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의 세계는 실현될 수 없는 것이니, 여기에 불가피적으로 통일과학(統一科學)은 그 역할을 온전히 다하기 위해서 통일사상과 다시 하나로 합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합치(合致)가 이뤄지게 될 때 여기에 오랫동안 숙제였던 종교와 과학의 통일이 실현되게 되어서 명실상부하는 복지세계, 행복한 세계, 선한 통일세계가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이 때에야 비로소 구제도(舊制度)와 구사상(舊思想)은 완전히 사라지고 새 제도와 새 사상에 의한 이상적인 통일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섯번째로 맞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만으로는 다섯 해가 지났습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날이 책정되었다는 사실은 역사상에 없던 일입니다.
오늘날까지 타락한 이 땅에는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없었습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 혹은 수많은 나라들이 자기의 나라와 자기들을 중심삼고 기념하는 날들은 많았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념하는 날은 없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날이 나올 때까지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수많은 날들 중에서 좋은 날을 최고의 기준까지 끌어올린 그런 승리의 날을 맞이하고서 만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날들 가운데 귀한 날은 자기가 난 날이라든가, 부모가 난 날이라든가, 혹은 나라를 세운 날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실패했다가 성공한 날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날들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백성을 두고 볼 때에 제일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그 나라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딸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다면 그날 또한 기념할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날이 기념할 날이 되겠느냐 하면 자기들이 결혼한 날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은 지금까지 없었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보았더라면, 완성을 본 그날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자녀들로 서는 제일 기쁜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날이 아들딸로서는 최고의 날로서, 두 사람이 축복을 이를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시작되는 날은 만우주를 대표한 승리의 날로 등장하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희망하는 날도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물론이지만 천사들까지도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주를 중심삼고 지어진 모든 만물이 그 주인과 더불어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하나님이 최고로 기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그날은 인류의 조상으로서 참부모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날은 아들딸로서 최고로 자랑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이 그날을 최고의 영광의 날로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날들이 한꺼번에 벌어져야 될 것이 창조의 이상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날들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날을 찾아가기 위해서 만물이 동원되고 사람이 동원되고 하나님이 동원되어 가지고 이러한 날을 찾아 나오는 것인데, 이것이 복귀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해 내려오면서 수많은 사람과 제물을 통해 좋은 날들을 가려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지고 가려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 이것이 하나되는 데서만이 새로운 복귀의 발전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이요, 우리 사람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즉, 제물을 드려 가지고 하나님이 기쁨을 받는 그런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야곱 가정 시대로부터 점점점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세계에까지 확대시켜서 승리의 한 날을 마련하기를 하나님은 원했던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인연을 우리는 이어받아 가지고 1960년에 비로소 '부모의 날’이라는 날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날이 나올 때까지 여기에는 여러 가지 안팎으로,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거쳐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참소받을 수 있는 내적인 조건을 놓고 승리의 터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말고는 그날이 성립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날을 기준으로 해서 다음에는 자녀의 날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있는 그 부모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지만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도 참된 자녀의 자리에 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참된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다시 낳아 주지 않고는 참된 자녀로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자녀의 날을 설정할 때까지 는, 그 자녀의 날이라는 것은 이 세계의 인류, 수많은 인간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참된 자리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대표적인 날을 세계적으로, 혹은 천주적으로 설정한 날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녀의 날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간이 가정의 기준을 찾았기 때문에,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세계의 만물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기반으로 해서 만물의 날을 설정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를 기반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65년에 선생님이 40개 국을 순방하면서 120개의 성지를 택정한 것은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만물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기반으로 하여 닦아진 터전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이땅 위에 와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승리해야 할 그 터전을, 넘어서야 했던 자리를 다시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지는 것입니다.
민족의 고개를 넘기 전에 하나의 씨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가졌더라면, 민족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날은 예수님 당시에 설정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인 기준을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기 때문에, 1968년 정월 초하루, 이날을 기해 가지고 비로소 종족적 기준과 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몰리어 죽임당한 그런 자리를 넘어선 터전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본격적인 단계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날까지 설정하는 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부모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부모의 날이 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대신 탕감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자리에서 복귀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날을 설정할 수 있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에 선 그분이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비로소 기본적인 조건을 전부 다 탕감시켜 가지고 넘어서는 최후의 날이 하나님의 날입니다.
인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소생급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부모가 현현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것을 넘어설 수 없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에 그 이상의 부모로서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면 완성기인데 이 완성기가 7년간에 해당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소생기부터 완성기까지는 삼칠은 이십 일 21년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 20살이 넘어야만 완성으로 표시하는데, 그건 원리적이라구요. 1960년에서부터 1967년까지, 이 7년간은 완성단계이기 때문에 이때를 넘어서면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일치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표준하였던 완성기준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결속돼야만, 비로소 이 땅 위에 새로운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7년간은 선생님이 참부모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에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에 맺혀진 모든 길을 터 놓아 가지고 하늘로 향할 수 있는 복귀의 길을 가리기 위하여 준비하는 때인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1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제 2차 7년노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1차 7년노정으로 되는 것입니다. 제 2차 7년노정이 왜 생겨났느냐 하면 타락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이스라엘 나라와 예수님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로서도 책임을 못하고 자녀로서도 책임을 못했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갈라 가지고 탕감하는 역사적인 시대에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책임을 했으면 자녀들도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엇을 완성해야 되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 1차 7년노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성사시킴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는 책임기 준을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참부모로서 책임을 다한 승리한 터전을 따라서 자녀들도 그 나라를 찾아 세울 수 있을 때까지 이것을 안팎으로 하나로 만들어야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살아서 이루어야할 본래의 뜻을 완결짓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승리한 터전을 따라 자녀들이 그 터전을, 다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데까지 닦아 나오는 것이 제2차 7년노정입니다. 그러므로 요 7년까지는 나라면 나라, 나라의 전체 분야까지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가 반대했고 나라가 반대했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기간에 해당 합니다. 본래 메시아인 예수, 즉 참부모가 갈 길은 개인이나 가정을 기반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로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이것이 본래의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나라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를 말하는 것이므로 참부모는 결국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인 세계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침범을 벗어날 수 있는 자리에서 전진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국가와 실체적 국가, 영적인 세계와 실체적인 세계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따로따로 갈라진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교회는 갈라진 이것을 영적으로 규합시키는 길을 지금까지 가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영적으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고 영적으로 세계적 기준을 승리하면 그 기반 밑에서 육적으로 국가적 기준과 육적으로 세계적 기준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영적으로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때입니다. 금년부터 이러한 때가 출발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인 면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반대되었던 기독교와 나라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 놓으면, 육적인 기준에서 그것을 빼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금년이 1973년인데 원래는 제2차 7년노정이 1974년에 끝나야 되는 것인데, 이 노정이 끝나기 전에 영적인 기준에서 실체적 기준을 연결시켜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육적인 국가적 기준이 연결만 되는 날에는 일시에 세계적인 기준을 연결시켜야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남북이 교류하는 문제라든가, 새로운 체제를 규합해 가지고 강화시키는 문제라든지 이건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예수님의 사상, 생활관, 세계관, 우주관을 전부 다 그 백성이 이어받았더라면 나라의 기준은 승리적인 기준으로서 수습될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제1차 7년노정의 승리적 기반을 이어받아 제 2차 7년노정에 서 있는 한국 식구들은, 완전히 이 7년 노정기간에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사명을 다하게 된다면, 거기에서부터 세계의 운세는 일시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제일선에 서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노정까지 가는 길을 닦기 위해서 지금 그 노정에 들어서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 3년간에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대표의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에, 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움직여 나오던 것을 어떻게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을 닦느냐에 따라,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준에서 우리가 국가적으로 승리한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유대 백성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여러분과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만 되는 날에는, 제 3차 7년노정은 무난히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날에는 이 세계 앞에 통일사상이 주도적인 사상으로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를 향해 가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 혼자 못 갑니다.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로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언제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하면서 활동을 전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나라는 이 나라를 중심삼은 나라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닦아져 연결되어진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제 3차 7년노정까지 여러분이 세계적인 기반 밑에서 영육 아울러 하늘이 거느릴 수 있는 그 자리를 마련하지 않고는, 승리의 한 때와 승리의 날들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요. 생각할 수 없는 일 같지만, 사실대로 원칙대로 하나되는 날에는 하늘은 반드시 세계를 돌려 놓고야 말 것입니다. 여러분 탕감복귀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조건이라도 성립되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충신 열녀들이 재림부활한 실체, 그 이상의 책임을 감당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그 당시에 이루어야 할 씨족적인 최하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책임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개인으로 완성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을 가져 가지고 자기 씨족까지 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예수님이 죽지 않고 가정을 가져 12제자와 70문도와 120문도를 거느리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에서 씨족복귀니 종족복귀니 하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이루지 못한 것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바라 보며 역사해 나온 수많은 조상들보다, 또는 그 이후의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것을 재차 수습하기 위해 지금까지 정성들여 나오던 수많은 조상들 보다도,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거나 일하는 면에서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을 가지고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리 하여 국가를 지나 세계로 여러분들이 전진할 수 있어야만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습니다. 그러니만큼 우리들은 영육을 중심삼고 이것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영육의 죽음을 당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넘어가야 할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영적인 기준이 승리하는 날에는 자연히 육적인 기준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희생하지 않고 이를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지 않고는, 자기 일신을 희생할 각오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1981년대에 들어가면, 우리가 세계 어디에 가든지 양손을 벌리고 환영하고 아무리 떠들어도 그 누가 반대할 수 없는 세계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2천년 동안 해 나온 일을 20년에 단축시켜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기준까지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자는 것인데, 그것이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이루어야 할 것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불가피하게 이어받은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지금 선생님이 섭리의 뜻을 추진시키는 방향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대로, 공식 적인 단계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생전에 세계적 기준을 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넘어서야만…. 그런데 오늘 우리가 자랑하고 있는 하나님의 날은 우리 교회의 날이요, 부모의 날도 우리 교회의 날이요, 자녀의 날도 우리교회의 날이요, 만물의 날도 우리 교회의 날로만 있지, 국가의 날이나 세계의 날로 아직까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참부모의 날은 세계적인 대표적인 날인데도 불구하고, 그래 가지고는 이 자녀의 날도, 하나님의 날도, 만물의 날도 본래의 기준에 섰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이런 날을 이 소수의 무리가 지킨다는 것은, 지극히 분하고 원통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느껴야 합니다. 본래 천국은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고, 부모의 날을 맞이하고, 만물의 날을 맞이하고, 자녀의 날을 완전히 맞아 가지고 거기에서 살다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지금 죽는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낙원보다 높겠지만 중간층에 가 머물게 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인이 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전에 어떻게 세계적 기준을 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과 선생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요, 하늘땅의 문제요, 영계와 육계, 즉 전 존재세계의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참 어려운 일이 생기게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는 축복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가정들이 협조해 가지고도 땅 위에서 이루지 못한다면, 가정들까지 수습하기 위해서는 옛날보다 더욱 큰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과거에는 혼자 왔다가 이루지 못하면 혼자 와서 재림부활을 협조할 수 있었지만 지금 시대에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본래 원리에는 가정을 중심한 재림복귀부활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이러한 크나큰 문제가 가로놓여 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라도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준을 넘어섰다는 자리에서, 어떻게 조건적 기반이라도 남기고 가느냐 하는 것이 필생의 소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무대에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나라가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산세계나 민주세계의 한 진영이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어떠한 나라와 어떠한 진영을 희생시켜서라도, 오늘날 복귀역사에 참부모가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이 이 땅위에 있다가 영계를 거쳐 가는 데에 있어서, 세계적 조건을 넘어서서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보다 큰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책임을 오늘 참부모님이 짊어지고 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이 아무리 희생하더라도 그 길을 돌파시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러한 길을 여러분이 협조하며 따라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같이 서로서로가 하나 못 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는 보다 더 강력하게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판이고 무엇이고, 그러한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구요. 여기에서 못 가겠다고 돌아서는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 길은 갔다가 틀린다고 다시 돌아와서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길을 따라가야 할 자리에선 것이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신도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1년까지, 제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완전히 중심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길을 돌파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과업을 짊어진 것입니다. 미국이란 나라 혹은 어떠한 특정한 나라가, 아니면 세계가 돌파할 수 없는 일을 우리는 돌파하겠느냐? 1981년까지 과연 그러한 무대를 닦을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이것은 보다 심각하고도 어려운 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있고,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되기 마련인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선생님과 하나되어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그것의 결정 여부를 좌우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가다가 쓰러질 수 있지만 선생님은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었다면 예수님은 그런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연장된 것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하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탕감해야 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와 민주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유대교의 제사장. 최고 대제사장이나, 유대 나라의 왕의 입장을 대표할 수 있는 승리의 결정권을 갖겠다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여러분에게는 그런 자리는 꿈과 같은 자리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고개를 넘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무조건 고생을 시키고, 무조건 복종시키는 놀음을 하나님은 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어려운 사정을 걸고 나오니 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으면 생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렇게 역사적으로 최고의 심각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혹은 하나님께서 수고하며 그런 길을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자기 개인의 행복과 자기 가정의 행복과 또는 자기 나라의 행복과 자기 교단의 행복을 원하게 되면 하늘은 이것부터 들이칩니다. 그런 때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세계의 수많은 국가와 백성들은 그 코에 걸려 가지고 가정이 깨져 나가고, 친구지간이나 사제지간의 신의가 깨져 나가며, 국가관에 대한 모든 것이 깨져 나가는 대혼란 시대에 부딪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들이치면 그냥 맞고 있는 세계 사람과 우리는 작전이 달라야 된다구요.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을 중심삼고 가야 할 우리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을 그리워하고 옛날의 무엇을 사모하고, 옛날의 무슨 형제를 그리워하고 하는데, 그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이 치는 것을 따라가서는, 망할 수밖에 없다 구요. '나는 이래야 된다, 이래야 돼. 세계를 넘어가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된다. 그것은 나 개인뿐만이 아니라 가정과 종족까지 끌고 가야 된다’하는 신념이 어느때나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종족을 거느리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못 갔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길을 다시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이루는 자리, 예수님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는다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3년노정을 가야 되고 세 아들딸을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3년노정이 세상에서 시시하게 사는 그런 3년이 아닙니다. 제물로 가는 세 제자를 대표한 그런 제물적인 3년 생애를 통해서 바쳐져야만 갖출 수 있는 기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만일 종족을 거느렸다 하더라도 국가를 넘어서서 세계로 갈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미리 국가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에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그 영광의 나라에 들어간 그 가치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이룬 것은 95퍼센트가 아니라 5퍼센트도 못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참부모가 95퍼센트 이상의 사명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100퍼센트에 해당하는 천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지, 여런분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뭘 알아야지,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부모 앞에 자식으로 태어났으니 어디를 가든지 그 부모와 같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참부모, 참부모가 뭐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실감이 안 난다’할 지 모르지만 자기를 낳아 준 부모 이상으로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또, 그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보다 그 가정을 더 사랑하고 더 사모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소망하는 나라를 자기가 태어난 나라보다도 더 그리워하고 더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게 될 때에는 여러분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두 길을 바라는 입장인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를 낳아 준 부모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과 어떠한 참소와 어떠한 권력을 가지고 저건 네 부모가 아니다’하고 가르쳐 교육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목이 잘려도 '아니다’하며 승리 하고 죽는 것입니다. 내가 굴복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옳은 것을 주장하면서 옳은 자리에서 죽는 거라구요. 세상에서도 그렇거늘 참부모를 중심삼고 되어진 인간은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이게 원리라구요, 이게. 선생님 말은 원리적이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됐느냐구요? 얼마나 행복하며, 얼마나 멋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참부모가 바라는 가정과, 참부모가 바라는 나라와 참부모가 바라는 세계하고 내가 사는 가정과 내가 사는 나라는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되는 자리다 이겁니다. '이것을 누가 내게서 갈라낼 수 없다. 여기에는 부정이 있을 수 없다' 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얼마만큼 자기가 통일교회의 교인으로서 가치적이고 얼마만큼 참에 가까우냐 하는 것을 앎으로써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것을 다 하고 나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때리면서 잡아먹겠다고 해도 제물로서 '천번 만번 감사합니다’하는 그 길 외에는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의 무서운 하나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말이요, 사탄도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권내에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말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은데, 나왔기 때문에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니까, 하나님이 그분의 말도 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사탄이 왜 참부모라는 말을 두려워하느냐? 이 말을 믿고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리고 파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지극히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놈의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이 길을 따라가는 데 얼마만큼 믿고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첨단에 섰다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행동 하나를 천년 이상의 정성을 가해 가지고 감격하면서 가려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여러분의 갈 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참부모, 부모의 날을 얼마나 정성껏 모셔봤으며, 자녀의 날을 얼마나 기쁨 가운데 환영해 봤으며, 아무것도 가질 수 없었던 우리가 얼마나 기쁘게 만물의 날을 맞아 봤느냐? 이래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하루같이, 그것이 인류의 자랑의 날이자 하나님의 자랑의 날이요, 인류의 영광의 날이요, 인류의 부모의 영광의 날이요, 우리들의 영광의 날이요, 부모의 자랑의 날로서 이루어져야만, 이 땅 위에 비로소 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 하나님이 거동하게 될 그날은 전우주의 하나님의 날과 통하는 것이요, 부모님이 기뻐하는 그날은 온 인류가 기뻐하는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이나 천상이나 모두 천국화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우리는 이 길을 따라가야 할 필생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하는 사탄이 있으면 그 사탄을 정복해야 되고 이것을 반대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를 굴복 시켜야 되고 이것을 반대하는 세계가 있으면 그 세계를 굴복시키고 가겠다는 철석같은 신념이 앞서야 됩니다.
우리는 가야 됩니다. 승리의 날까지 전진만을 우리의 철칙으로 삼아 싸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창은 생애노정에 이 길을 못 간다면 영원을 두고 가야 할 천추의 한을, 천만 년의 한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짧은 시간에 어떻게든 축소시키고, 단축시켜서 시련과 고통이 가중하더라도 가겠다는 신념이 복받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바라는 해방의 한 날을 위해서 우리는 가고 또 가야 되겠다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이 한 자리를 연결시키기 위해 내가 먹고 자며 사는 것이요, 내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일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싸워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그 길을 가겠습니다’하고 결의를 하고 맹세를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렇거들랑 우리 양손을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의 전체를 지켜 주시옵소서, 영원히 영원히 저끄러진 이 길을 더듬어가는 노정 속에서, 항상 철없고 어린 저희들을 위해서 이 기준까지 가려 주기에 당신은 얼마나 수고하셨사오며 철없는 인간들을 이 기준까지 가려 주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사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을 수습하여 이곳까지 이끌어 오신 그 노고 안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제 6차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버지, 6수가 사탄수라면 7수는 하나님수이기 때문에, 6수를 넘어 7수로 향하는 금후의 날들이 아버지의 기도와 아버지의 위로 가운데에서 수습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인간들을 불쌍히 보시는 아버지 앞에,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앞에 진정 이런 내용이 있는 줄은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가려 나가야 할 복귀의 길 가시밭길이 이렇게 엉클어진 것을 풀기 위해 무지한 저희들을 이끌고 당신은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때가 되였기 때문에 미천한 자식들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아버님을 위해 일생을 살아 가야 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 자신들을 생축의 제물로 다 바치더라도, 일생에 그 무엇을 남기지 않고 다 바치더라도 당신을 한할 수 없는 자식임은 틀림없습니다.
과거의 생활이 어떻게 됐건 철없는 저희였고 못난 저희였고 비참한 저희였습니다.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이 이렇듯 수난의 길이요, 아버지가 가야 할 길이 이렇듯 슬픈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저희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하고 가지 않으면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없고 자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과 동시에 이 나라와 세계가 책임질 수 있는 길이 좁혀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밤이나 낮이나, 앉으나 서나 그것을 위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라도 책임지며 가야 되겠다고 하며 앞으로 앞으로 가다가 쓰러지면서라도 가야 할 저희들의 발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전한 말씀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지도해 나온 책임자들이 책임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 거대한 세계적인 무대를 올바른 궤도로서 유지시켜야 할 이 엄청난 사명을 놓고 당신의 채찍과 신뢰가 무서움을 느끼면서 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은 사랑이시요. 영원하신 아버지인 것을 아오니, 모든 것을 이제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맹세하였사오니, 당신이 여기에 행차하시옵고, 부족한 자리지만 당신이 여기에 임재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너무나 당당하였습니다. 저희들은 너무나 부끄러운 자신을…, 자신을 놓고 볼 때에, 얼굴도 들 수 없고, 몸도 가눌 수 없는 모습인데, 당당했던 과거의 그 모습을 백일하에 풀어 헤쳐 놓고 겸손히 겸손히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당신의 어려운 그 심정의 깊은 곳을 향하여 살아 드리자고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말씀과 더불어 내적으로 결심하고 결의하는 모든 심정이 천상세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통하고, 지상세계의 통일식구들과 통하고, 지상세계의 수많은 기독교 신자와 통하고 만민과 통하여 당신이 원하는 데로 가려 갈 수 있는 승리의 길이 이제 현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이 복되고, 이 시간이 복되고, 이해가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후로부터, 아버지여, 저희의 가는 길 앞의 십자가가 제거되고, 영광과 승리와 찬양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길만이 남아져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아버지 그러하셔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수고하신 아버지를 진정으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그것을 원통히 여기면서 땀 흘리고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같이 싸우고 같이 생활하고 몸부림치며 이제라도 가겠다는 간곡한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긍휼의 품에 다시 품어 주시옵고, 당신이 허락할 수 있는 영광의 심정을 지닌 자리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념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통일의 식구들,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많은 자녀들 위에 영광이 길이길이 임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말씀과 더불어 저희가 갈 길을 다짐한 모든 것이 당신의 소원 앞에 자랑이 될 수 있게끔 수습하여 주시옵시기를, 재삼 재삼 재삼 부탁 드리고 원하옵니다. 다시는 무정하게 변절하는 그런 자들이 되지 않고, 이제 이 미국 땅에 있어서 보람있는 세계 도성을 향하여 빛날 수 있는 통일식구들이 되기를 다짐하는 한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
여러분이 가정적으로 하나된 자리에 있으면 가정을 위해서, 민족적으로 하나된 자리에 있으면 수많은 민족을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입장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가는 길을 얼마나…. 자신이 국가를 대해서 활동하는 그런 시대에 있으면, 국가를 대해 거기에 하나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자기의 상대를 수습해 나가야 국가적 과정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와 같은 공식노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개인으로서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과정에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상대적으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1960년대를 중심삼고 일어난 것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그것을 중심삼고 자녀들과 하나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러한 터전 위에서 가정이 세워져 나온 것이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가정을 성립시킨 것이 지금까지의 축복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편성해서 하나의 통일 씨족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 민족 앞에 영광이 미치게끔 활동해 나온 것입니다.
두 세계가 되는 데는, 그 갈라지는 출발점이라는 것은 반드시 한 나라에서부터입니다. 한 나라에서부터 여러 나라로 갈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갈라진 나라가 하나되기 위한 원칙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갈라진 나라는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그 갈라진 한 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주체가 되어서 갈라진 상대쪽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주체 되는 나라의 백성은 자기 이익을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이 아니고는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세계에서 갈라진 나라는 네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그러하고, 월남이 그러하고, 중국이 그러하고, 독일이 그러한 것입니다. 자, 이러한 나라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가운데서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나라, 그 나라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라진 나라 중에서 세계적으로 제일 극성맞은 패들이 어디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둘로 갈라진 나라 가운데서는 아무리 봐도 한국이 세계의 대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가 방금 말한 공식적 원칙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느냐 할 때, 그런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하게 될 때는 망하는 것입니다. 한국을 보게 되면 남한, 북한으로 갈라졌는데, 남한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나라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고 북한을 위하는 나라가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완성, 다시 말하면 국가를 대표한 하나의 나라로서 등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한국의 위정자들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는 것보다도 전국을 위해서, 전체 국민을 위해서 지도할 수 있는 위정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들을 위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앞에 물려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한 길을 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개인적으로 그런 사상, 즉 하늘을 위하고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의 사상을 갖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는 희생이라는 결과가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가는 데에서 만이 비로소 통일의 원칙이 성립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갈라 놓은 것을 합해 가는 원칙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이루어졌으면 그 가정이 누구를 위한 가정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위해서 갈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탕감복귀노정의 희생을 치른 가정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 가정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반복해서 크게 발전시켜 나오는 길이 우리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온 길입니다. 여러분이 들어서 알겠지만 한국에 있어서는 천 이백 가정을 전통으로 만들기 위해서 국가 앞에 동원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잘살라고 축복해 준 것 같지만, 결국 축복받은 통일 씨족들도 이 원칙의 길을 필연코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길에 3년간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전체의 가정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데 있어서, 통일의 주류적인 사상이 발전되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한 싸움을 전개한 것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작년에 선생님이 미국에 오면서 '한국은 금년에 한강물이 얼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번이 역사적으로 이북과 이남이 최후의 결전을 위해 맞서는 때인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문제…. 동기(冬期)를 중심삼고 김일성이 남침을 계획한다는 것이 다방면의 정보를 통해서 나온 종합적인 결론 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문제를 중심삼고 다년간 기도를 해왔고, 또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이 틀림없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얼음이 얼어서는 안 될 것을... 우리가 알고 선언한 그대로 모든 것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적으로 이 길을 연결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닦아진 터전을 그냥 그대로 세계적인 면으로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나라가 하나 안 되었지만, 이것을 이쪽으로 플러스 플러스끼리 하나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으로, 가정으로, 민족으로 여기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자는 것이 1973년, 금년부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느냐? 왜 미국을 위해 여러분들과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희생하고 봉사를 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전세계 수많은 국가, 10개국 이상의 사람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국경을 초월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민족을 초월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 때문에 하나 못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이르지 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게 되면,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 세계의 나라를 살리기 위한 길이 있다면, 우리는 그 길을 기쁨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러한 공식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이 세 나라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국가 형태도 그와 같은 아담형 국가, 해와형 국가, 천사장형 국가가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천사장형 국가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국가 민족의 감정이라든가 자기 민족적 관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른 민족을 멸시한다든가 하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만 되는 날에는 그것은 세계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몰려온 사람들이 하나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을 생각해야 돼요. 일본 사람이라도 일본 사람만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남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도 미국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벌여야 됩니다.
이제부터 여기에서 어떤 나라도 갖지 못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어떤 나라도 움직일 수 없는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민주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인 기반이 조건으로나마 남아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나라 민족이 하나되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 사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만이 개인 통일전선을 수호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가정 통일전선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통일전선을 수호할 수 있는 하늘의 전통적 기준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다시 말하면, 통일전선수호는 개인적인 수호보다도, 가정적인 수호보다도, 종족적인 수호보다도, 민족적인 수호보다도, 국가적인 수호보다도 세계적인 수호의 통일전선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통일교회의 최후에 맡겨진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금후에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를 성취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미국에서 그런 기반을 닦아서 하나될 수 있다면, 미국 전역에 이러한 풍토가, 이러한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세계는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이 올라갈 때 악은 같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이 성사되게 되면 일본이 아무리 사탄권내에 있고 한국이 아무리 사탄권내에 있다 하더라도 구해 낼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작년부터 1974년까지 3년간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1974년까지 표어로서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1974년까지 미국 전역에서 초국가적인 단체로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움직이는데, 이런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본받을 수 있는 단체라는 것을 어떻게 제시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것만 문제로 제시하면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간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통일전선수호의 한 역군으로서 일선이면 일선 장병의 사명을 다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까?「예」그러려면 먼저는 누구를 위해서 서야 되느냐?「하나님요」하나님을 위해서, 그 다음에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혼자 있지만 세계 인류를 대표한 사람이고 하늘을 대표해서 있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시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해서 선 내 신념과 내 자신을 침범할 자는 없다'고 하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얼마만큼 싸워 나가느냐 하는 그 실적 여하에 의해서 자신이 통일전선수호의 무대를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으냐, 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으냐, 국가적이냐. 세계적이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싶으냐?「세계적으로…」그런데 세계적인 무대로 올라가려면 혼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나라가 있느냐 이거예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그 나라를 위해서 먹고 자고 살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맹세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잠을 자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침대를 갖다 모아 가지고 꼭대기에 놓고 잔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밥상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고, 어디에 있더라도 자기 혼자 앉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수많은 인종들을 전부 다모아 가지고 꼭대기의 보좌에 올라앉아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늘의 아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권한을 능가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영광된 자리를 차지 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하늘의 아들딸들의 생활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려면 그러한 아들딸을 사랑해야지. 사탄만도 못한 아들딸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위신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매일매일의 생활을 전세계와 손을 잡고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새로이 결심해야 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통일전선 기반은 확고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사탄세계권내에 있지만 하늘의 밀사다. 하늘의 한 대사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밀사가 연락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왕과 직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그런 밀사의 사명과 위신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의 국왕도 밀사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그런 사명을 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보고와 우리의 요구를 기다리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밀사의 입장에서 시급히 원하는 것을 보내 달라고 하면 백방으로 모험을 극복하면서라도 보내 주려고 할 것이 아니겠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갖고 하나님의 특권적인 영광의 아들 딸인 것을 인식하면서 '내가 이것을 원하니 이루어 주소'하면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고 병자가 있으면 병을 고칠 수 있고, 어려울 때 직접 하나님이 도와주시게 됩니다, 그런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있고 그래야 신념을 가지고 모든 것을 타개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 편인 것을 확신해 나가지, 이거 맹맹하고 깜깜해 가지고는….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여러분이 밀사 이상의 간곡한 심정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조급하냐? 형용할 수 없는 조급한 마음, 이 환경을 척 뿌리쳐 버리고 한꺼번에 그저 다 눌러 버리고 싶은 갈급한 마음, 이런 생활을 연속해야 하는 것이 밀사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런 관점으로 볼 때 우리에게 그런 동지가 있다면 동지끼리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하겠느냐. 자기가 죽더라도 그를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이 날 게 아니냐. 인류를 위하여, 그 군왕을 위하여, 그 나라를 위하여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이 우리의 입장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년을 지내고 나서는 큰 짐을 한꺼풀 벗고 넘어서는 듯한 마음, 하루를 지내고 나서도 '하! 오늘은 제일 잘 했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우리가 뜻을 이를 때까지 연속적으로 갖고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 여러분들이 통일의 식구라면 그런 각오를 가지고 나 하나뿐만 아니라 세계의 운명을 보호해야 할 공동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통일전선수호라는 것을 생애의 목표로 삼고 나간다면 복받지 말래도 복받게 마련이라구요. '나는 틀림없이 이 길을 가겠다. 그런 사명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가지고 맹세하자구요.
바쁜 가운데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만나면 반가운 얼굴을 하는데, 나에게는 그 얼굴에 더욱 기쁨을 주어야 할책임이 있는 고로 보다 기쁠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을 하는 데도 그 말에는 좋은 말, 나쁜 말, 칭찬하는 말, 책망하는 말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위해서 이곳에 온 것입니다. 자기 부모 형제와도 다른 것이며, 아무리 친근했던 친구라도 이곳에 들어오면 친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선과 악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할 때,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신이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더라도 차이가 나고, 같은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것도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각각 중심과 얼마만한 거리에 서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결국 원근(遠近)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는 직장의 중심적인 책임자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을 좋게 보면 여러분은 좋은 면에서 가까와지는 것이고, 그 사람을 나쁘게 보면 여러분도 나빠지는 것입니다. 단지 중심이라는 것은 책정하기 위한 기준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심 존재가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표준이 되고 나쁘면 모든 것이 나쁜 표준이 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니, 사탄이니 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 사탄은 악을 대표한 중심이요, 하나님은 선을 대표한 중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두 중심이 있을 때, 그 중심에 연결되는 것들은 종결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실 그런 존재들이 있다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들이 어느 한 권내에 속해 있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결선이 어디냐? 이것이 문제예요. 악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악한 중심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하면, 선한 자리에 있다고 해도 선한 중심을 모르는 겁니다. 악한 중심과 선한 중심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종결선을 판정해야 할 절박한 심정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또한 악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백 퍼센트 안다면 교육도,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계셔서 빛을 나타내신다면 최고로 밝을 것이요. 여러분은 가지 말라고 해도 그 빛을 찾아갈 것입니다.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이 좋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을 것이며, 한번 달라붙으면 영원불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유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가장 귀중한 사랑, 영원불변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만 있으면 만사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 변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사랑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제일 고귀한 것이 있다면, 아버지의 소유가 되기를 원할까요, 자기의 소유가 되기를 원할까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있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은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은 고기압이요. 사랑이 없는 곳은 저기압이기 때문에, 높고 낯은 기압은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등은 사랑 없이는 안 됩니다. 행복도, 자유도 마찬가지로 사랑이 없이는 안 돼요. 평등과 평화가 있어야 자유가 존재합니다. 세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라는 데에도 혼자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며, 그 누구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자유를 찾아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주체와 대상이 아무리 자유를 자랑하며 춤을 춘다 해도 그들이 악한 권내에서 움직일 때는 자유와 행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파탄되는 자유입니다.
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절대적 권한 내에는 평화롭고 행복한 자유가 있는 것이요. 보장할 수 없는 곳에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부모가 계시고, 사랑하는 형제들이 있을 때, 공인받는 자리에서는 환경으로부터의 침범받을 것을 다 막아 주기 때문에 영원한 자유가 될 수 있지만, 원수들이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자유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결국 자유는 환경이 문제가 됩니다.
특히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자유를 누리는 데 있어서는 환경이 중요하 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자신을 보장할 수 있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하는 곳에서는 자유는 일종의 방종이요, 파탄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이란 영원하고 이상적인 것인데, 그 사랑을 중심 삼고 보장된 자유, 그 사랑 가운데서 이루어진 자유는 영원불변의 자유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영원불변하신 유일의 주체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분에게 비로소 평등, 평화, 행복, 영원한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세계에서는 어떠한 평화나 자유도 보장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정신 자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탄은 어떤 것입니까? 사탄은 하나님과 정반대가 되는 것으로 영원하지 못하고 변하는 것이요, 하나의 목적을 두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을 완전히 함께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에서는 사랑을 찾아볼 수 없고, 서로 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재이며, 자기를 위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독재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독재 중에서도 자기 위치가 높을수록 상대를 자기 이상 사랑하는 독재는 나쁘지 않아요. 남을 위해서 전부를 주기 위한 입장이 된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악의 사랑은 상대방을 생각할 것 없이 나를 위주로 한 독재입니다. 자유도 나를 위주로 하면 악입니다. 남을 위주로 하는 자유는 얼마든지 허용될 수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사랑이 없기 때문에 유한한 것이요. 변하는 것이요, 유일의 목적이 아니라 자꾸 중심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악의 세계라든가, 선의 세계를 체득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악한 사람보다도 더 악한 입장에 선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보이지 않는 사탄인 것입니다. 악한 사람의 뿌리는 보이지 않는 사탄이며, 선한 사람은 하나님이 뿌리입니다. 그 선한 사람은 선한 가지와 잎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서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이 졸고 있을 때는 사탄편이 되는 것이요, 깨어 있을 때는 하나님편이 되는 것입니다. 눈 깜박할 순간에 선생님 말씀을 놓치게 되면, 일생에 있어서 복받을 수 있는 길이 뒤집어집니다. 일선에서 장병이 눈 한번 깜박할 사이에 목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분들은 졸지 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소원하시는 본질은 사랑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계를 중심하여 두 나무가 거꾸로 자랐어요. 악의 나무 뿌리는 사탄이요, 선의 나무 뿌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된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반대 방향을 취해서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책임자와 세상적인 책임자를 갈라 놓으시고 두 세계, 즉 공산 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놓으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모르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니 모든 종교를 정비해서 하나로 귀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년 이내에 전세계의 종교가 다 떨어 지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을 실현하시는 것으로 보면 틀림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교의 뿌리는 일시에 세계로 발전하여 성장하는데 그러한 때를 준비하여 세운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 수 있고 또한 그 뜻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자기에게 인연되어 있는 것을 초월해서 다른 세계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면, 그가 어떠한 종교를 따라 나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과 그 종교를 키워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신의 자녀와 친척, 그리고 나라를 희생시키면서도 원수의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 사랑으로 나오셨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맞고 희생하시면서도 발전하여, 악을 치며 싸워 나오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과 악은 다른 겁니다.
부모가 자기 자녀를 보다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때리는 것이라든가, 친구가 나쁜 곳에 가려고 할 때 치는 것은 선이요, 사랑입니다. 이러한 모든 원칙을 알아서 개인으로부터 모든 것이 선한 기준과 일치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 하늘땅에 선악관(善惡觀)을 세워서, 악을 제거시키는 세계적인 선편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차원에서 볼 때, 여러분에게 있어서 선악의 경계선이 어디냐? 가정도 아니요, 나라도 아니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과 몸이 둘로 갈라졌어요. 경계선이 없어야 하나로 통일되는데, 마음은 공적인 면에 희생하려고 하는데 반면 몸은 '나’만이라는 이기적인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와 만물을 지으시고 선하라고 하셨으니, 이는 곧 서로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편으로 행하기 위해서 몸을 쳐서 마음 앞에 굴복케 하는 것이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악에서 선으로 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내 몸이 완전히 승리했다는 것은 사탄까지도 완전히 뿌리뽑아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탄을 정복해야만 갈 수 있습니다. 사탄을 이기는 것은 육신을 벗고는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육신이 땅에서 사고가 났으므로 고치는 것도 육신을 쓰고 땅에서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면 영원히 지옥에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승리하여 하늘편의 선한 입장에 서게 되면, 영원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결혼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새로운 면을 시도하여 선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겸손하라, 고생하라'고 가르칩니다. 그것은 몸을 괴롭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세계 인류를 위해 고생을 하면, 모든 인류는 고생하는 여러분을 따르고 옹호하게 되니, 이것은 우리가 전도하는 길이 되며, 결국 나의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전도된 사람도 자라나서 원나무 뿌리로부터 연결되어 꽃이 피고 열매맺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불변하고 유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의 등을 타고 악의 경계선을 넘어 하나님을 만나러 가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르는 것도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십년 탕감조건을 하루에 몰아치려는 모진 독촉은 사랑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분들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수련받는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기의 나라, 혹은 미국을 중심삼은 지도자가 돼야 된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대중 앞에 나타나야 되는 운명을 지닌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도자와 책임자라는 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백 사람이면 백 사람, 혹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 환경이 크면 클수록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 개개인들은 전부 다 각자 나름대로 강사면 강사, 즉 단에 선 사람을 평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평하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못하게 되면 전부 다 금을 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무엇인가 좀 낫다 할 때는 반드시 청중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태도, 태도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키가 큰 사람이냐, 작은 사람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태도도 달리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뚱뚱하냐 홀쭉하냐 하는 문제에 따라 가지고도 좌우되는 것입니다. 만약 홀쭉한 사람이 거만하게 이렇게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어울리게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뚱뚱한 사람, 큰 사람이면 큰 사람일수록 그의 입장에서 태도를 달리 취해야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서양 사람이냐 동양 사람이냐 하는 문제도 생각해야 됩니다. 검정머리냐 노랑머리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청중에게 기준을 잡아 가지고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되겠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단에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또, 청중이 노동자냐, 학자냐, 학생이냐에 따라서 처음에 나타나는 태도를 달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학생일 때에는 강력한 발언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학자들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슬렁슬렁하다가 어느 자리에 올라가서는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괜찮다는 거예요. 그리고 예술적인 사람들이 모였느냐, 혹은 여러 가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모였느냐 하는 문제까지도 알아서 자기 태도를 어떻게 취해야 하는가를 가려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단 5분, 10분 내에 어떻게 하든지 청중 앞에 자기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 5분에서 7분, 10분 내에 청중이 자기 앞에 기울어지지 않고는 이 싸움은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니 처음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전체가 관심 있는 말부터 시작하고, 만약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전연 관계없고 흔치 않은 모르는 말로 시작하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말에 대해 무슨 말이냐고 끌려가게 하는 이런 작전을 해 가지고 자기 작전권내에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적 동물이라는 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예요. 그리고 청중들에게 '저 사람이 우리를 위해서 저렇게 수고한다'고 하는 인상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신들에게 무엇을 주기 위해서 안타까와 한다는 것. 무언가 주기 위해서 나섰다는 그런 인상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는 데 있어 재미있게 해야 되고 더 힘있게 해야 되고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대개 감정을 유발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가리면 간단한 거예요. 제일 어려웠던 때, 어려웠던 나, 어려운 환경을 말하게 되면 거기에 청중들은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슬펐을 때, 고통받았던 때, 공적인 고통,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그런 내용으로 말하더라도 남의 말과 같이 말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아주 실제 체험한 대로 해서 재미있고 실감나게 얘기해야 돼요. 내가 재미있게 얘기해야 상대방도 재미있게 듣는 거라구요. 말하는 내용자 내 자체의 감동 기준이 상대방에 대해 가지고, 즉 청중 앞에 '저 사람은 사실 그렇게 느꼈구나’하는 감을 전해 주어야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태권도에 기합술이 있지요? 어떤 것을 치게 되면, 벌써 정신이 먼저 가서 그것을 깨 넘길 수 있어야 거기에 상대해서 이 손을 휘두르면 깨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말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청중을 쳐야 할 상황에서는 내가 먼저 감동을 받아야 돼요. 내가 먼저 감동을 받으면서 내가 먼저 눈물을 홀리며 감격되는 자리에서 힘있게 치면서 청중을 들이 묶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혼자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때는 칼로 찌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혼자 하지 말고, 영계가 협조해서 우주가 나와 더불어 격동하면서 나를 편들어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상대적으로, 영적으로 전부 다 청중이 움직여 돌아가는 것입니다. 청중의 관심을 알기 위해서는 난데없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청중이 자기의 시선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있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캐치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봐 가지고 청중의 관심도가 어느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때로는 책상을 치는 거라구요. 그때는 얼마만큼 집중하느냐를 테스트해야 된다구요. 안 될 때는 여러분이 짤막한 노래라도 해서 청중들이 얼마만큼 관심을 갖느냐 하는 것을 측정을 해야 되는거예요.
청중이 나와 호흡을 같이하게 될 때, '자! 우리는 미국을 위해서 전진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청중도’우와(웃음)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일으켜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의 전쟁과 마찬가지라고요.
그런데 교실에서 이 몇 사람 데리고 한 강좌,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청중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얘기할 것은 전부 짜 가지고 나와야 하고, 어느 때에 무슨 힘을 몰더라도 그것이 자기가 말한 다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하면 나오게끔 해 가지고 청중과 보조를 맞추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대중을 지도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때로는 얘기하다가 시적인 감정을 넣어서 '오늘은 맑은 날이요. 오늘은 어떠어떠하다’는 얘기를 해서 봄날을 찬양하면서 하나의 시를 읊는, 이런 감정을 돋구는 말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배우도 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연구해야 돼요. 그래서 상대적인 그 입장과 어떻게 호흡을 맞춰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느냐 해 가지고 청중에게 자기가 목적했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들이 퍼붓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제일 강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당장 감동시킬 수 있어야 돼요. '저 사람을 내가 감동시켜야 되겠다’하는 표준을 정해 가지고 엮어 대는 거라구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을 정했으면 얘기할 때는 그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해 미쳐 가지고 정면에서 치는 거라구요. 시선을 때려 잡으라는 거예요. 그 사람과 몇 번만 눈이 마주치게 되면 그건 되는 거라구요. 청중이 내 옷과 같은, 움직이는 공기와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하게 되면, 청중은 완전히 사로잡혀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대중 지도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청중은 여러분의 체격이나 얼굴을 보고 안다구요. '저 사람은 여자 같은 사람이다’이렇게 보게 될 때 여자같이 '에에’이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입도 크게 벌리는 거예요. 아(입을 벌리심) 입도 크게 벌리고 얘기해야 한다구요. 눈을 요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눈을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뜨고 대중을 응시해 보아야 되는 거라구요. 말할 전박력을 갖고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 여자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이야!' 벌써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서양 사람들은 키다리들이 많은데, 저기 저 조그만 사람은 누구 인가 한다는 거예요. 쪼그만 녀석이 나와서 요렇게 되면 '요것 뭐야?' (행동하심) 이렇게 본다구요. 그럴 때는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와서 참새 새끼마냥 요요요요…. 참새 새끼 소리 같아요. 참새 새끼. (웃음) 크게 해야 된다구요! 힘 있게!(손벽치심) 응? 자, 그것이 필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단에 나설 때는 안경을 끼지 않을 수 있으면 안 끼는 것이 좋다구요.「왜요?」대중 앞에 나서면 땀을 흘리게 마련이라구요. 그런데 그 안경을 벗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되겠어요?(행동하심) 다 잡쳐 버린다구요. 그때는 이렇게 씻고, 한 번 하고 난 뒤에 이렇게 씻고 해야 된다구요. (행동하심) 그 언제 이렇게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 환경에서 말하던 박자와 청중의 호흡을 들어서 이렇게도 하고 말이예요, (웃음)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성격, 태도…. 그 다음에 언제나 내가 청중을, 전체 관중을 좌우하는 책임자라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끼고 나가 가지고는 지장이 많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렇게 넣었다가 이렇게 하게 되면 (행동하심) 메가네(안경)가 벗겨나갈 정도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대해 가지고 나설 때에는 안경을 낀다는 것이 지장이 많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단에 나서면 옷이 전부 다 젖고 그랬다구요.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까지 했다구요. 열두 시간까지 했던 거라구요. 그만큼 어떻게 끌고 가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소변이 마려워도 소변 보러 갈 시간이 아까와서 못 가는 거라구요. 아이코. (행동하심) 이러다가는 '후’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 웃을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멋지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청중을 인도해 가느냐 하는 문제는 말하는 사람에게 달린 거라구요. 여러분, 무언극도 있잖아요? 무언극, 어떤 때는 심각한 장면에 가서는 표정을 가지고도 그것을 캐치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청중이 심각해져 가지고 자기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경지도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의 태도가 얼마나 비중이 크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우선 알아야 되겠습니다. 명의라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많은 환자를 본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중 집회, 대중 지도하는 데 대해서 경험을 많이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도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거라구요.
그리고 사람은 보기가 좋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설 때에는 우선 그 사람을 보고 기분이 좋아야 된다고요. 그러면 여러분이 청중이 갖지 않은 장기가 있으면 언제나 그것을 무기로 사용해서 문을 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노래를 잘하면 말이예요. 시(時) 같은 것을 읊어 나가면서 곡조를 맞추어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오- (리듬을 살려서) 하면 노래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청중들은 '아, 저 사람은 시적 소질도 있는 동시에 음악적 소질도 있구나. 야! 노래도 잘한다’하는 거라구요. 저마다 그런 자기 장기가 있다구요. 그 장기 같은 것으로 관심을 살 수 있는 면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옷이 문제가 됩니다. 이 태도에서는 옷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무슨 소질을 가졌느냐 할 때 옷을 척 보고 어울리느냐, 안 어울리느냐를 본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어울리게 입고 왔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목이 가는 사람이 이만한 (행동하심) 넥타이를 맸다고 하자구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봐서 전부 다 어울리게 매야 된다구요.
보통 여러분이 이것을 맬 때는 (행동하시면서) 대개 이것이 요래 가지 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이러면 '저게 저 뭐야?(웃음) 말은 잘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저거 뭐 자기 몸에 대해서는 모르는구나’하고 대번에 평을 한다구요. 될 수 있으면 이걸 이렇게 하는 데는 (행동하심) 대개 요것 하게 되면 이게 보이니까 요것을 딱 가리고 이 정도면 좋다구요. 또 너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행동하심. 웃음) 여기에 조끼 입을 때는 괜찮을 거예요. 따라서 반드시 청중 앞에 이걸 내야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선생님은 여기 핀이 있는데, 하루 종일 이 모양으로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행동하심) 되어 있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안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딱 안아 가지고 찔러 놓으면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 태도는 옷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옷 입을 때 요것이요 정도만큼 나오는 것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어울려야 된다구요. 머리도 마찬가지라구요. 머리를 다듬는 데도, 여러분, 얼굴이 이렇게 좁은 사람인데 머리를 길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모양을 봐서 전부 다 하모니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도와 옷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또한 칼라에 대할 매치가 잘 되게 하고 그런 것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 색깔에 상당히 예민하다구요. 백화점 같은 데 넥타이가 수천 개가 있더라도 가서 대번에 골라낸다구요. 이 넥타이는 지금 선생님 옷에 맞지 않지만, 예진이가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금 매고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단에 나서게 될 때는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있고 나를 위해 협조해 준다는 생각을 언제든지 가져야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라든가, 자기 아들딸이 나를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 성공을 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수 있는 표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내가 언제든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표식을 해서 그것을 보면서 '아, 이 시간에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위해서 성공을 바라고 있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심정적 자극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심정적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대적 물건이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청중을 척 보게 되면 그들 가운데 자기의 형님 같다든가, 누이 같다든가, 친구 같다든가, 친척 같은 사람을 반드시 찾아 내야 하는 거라구요. 그 마음이 가는 그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옛날에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이든가, 사랑하는 형제라든가, 혹은 친구, 코들에 대해 느끼던 그 감정을 중심삼고, 그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 하던 심정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감동받기 시작하면 청중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중 속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대번에 몇 사람 골라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 그 사람이 좋은 데는 나와 관계되어 있고, 그는 내가 아는 사람의 모양이기 때문에, 그를 친구면 친구로 대하는 심정을 가지고 전부 다 말씀 가운데 결부시켜 가게 되면 그 감정이 나에게 다시 느껴짐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사실이 되고 체험한 얘기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표정, 모든 것이 암만 좋더라도 이것이 감정에 지도 받아서 감정을 촉구할 수 있는 재료가 되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정 문제에 있어서 체험이 많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체험! 말 가지고는 안 돼요. 체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절박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소설 같은 얘기는 한 번 듣고 두 번 듣게 되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소설 같은 내용을 실지로 행한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한다면 열 번 들어도 재미가 난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소설을 읽고 얘기하는 사람과 소설 내용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면, 소설을 얘기하는 사람은 그저 평범하게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 모양의 변화도 없고 자신은 아무 변화도 없이 그저 그렇게 끝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내용을 체험한 사람은 천태만상이예요. 힘들 때는 힘든 표정을 하고, 좋았을 때는 좋은 표정을 하고, 싸울 때는 싸우는 표정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감정이 든다는 거예요.
말에도 말이예요 대중에게 전부 다 '가자’했으면, 말로 또는 손으로 '가자!' 뭐 이것이 아니라구요. 일어서서 '가자!' 이러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경험한 것과 경험하지 않은 것이 천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각하기는 자기가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고 앞으로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가 되겠다. 한 번 해보겠다 할 때는 30세 전까지 전부 경험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체험하고 난 결론이라구요. 그러려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모든 재료를 체험을 통해 많이 얻어야 됩니다.
노동판에 가서 일하라는 얘기를 하게 될 때는, 자기가 옛날 어느때에 심각한 입장에서 흙짐을 지어야 되고 목도를 해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일했던 심정을 느끼면서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청중들은 심각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자기가 경험한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을 풀이하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자 그것이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표정에 화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선결 문제, 즉 첫번으로 해결할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라든가 예술이라든가 그런 것이 짧은 시간에 청중을 매혹한다는 것을 알 겁니다. 그것은 뭐냐? 최고의 심각한 표정과 눈물을 흘리는 모든 참상의 정경에 거하게 될 때, 거기에 전체 감정이 일치되면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라구요. 눈물을 홀렸다는 사실은 완전히 항복했다는 뜻이라구요. 그것은 완전히 항복이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서 이러고 저러고 평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칭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대중 가운데 나를 영원히 잊지 않고 따라오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일생에 흘려 보지 못했던 눈물을 흘리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감정에 호소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려울 때, 슬플 때, 고통스러울 때 등 이런 때를 중심삼고 움직이려면 자기가 그런 경험이 없어 가지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뜻을 위해서 고생하고 눈물을 흘리던 장면, 핍박을 받아 대중에 몰려 가지고 혼자 있던 장면, 혹은 도망을 가야 될 비참한 자리, 그뿐만이 아니라 잡혀서 모진 매를 맞아 가지고 생사의 경지에서 허덕이던 장면, 그런 장면들이 자기가 뜻을 위해 나가는, 그런 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는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다방면에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이 뜻이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하고 제패한다는 것을 이제 알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서 여러분은 세계적인 지도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권투도 해야 된다구요. 운동도 하고, 훈련도 다 필요 하다는 거라구요.
어저께 운동하면서, 응? 1차 하고 2차엔 가만히 이래 가지고…. 전부다 한 번 갔다 오려면 말이예요. 두 시간 세 시간이 걸린다구요. 버스는 전부 다 끌고 가고 전부 다 갈 때까지 하려면 두 시간 이상 걸려요. 세번씩 하게 되면 벌렁벌렁 뛰어다니면서 해야 된다구요. 세 번 하려면 여섯 시간이 되는 거예요, 3차전을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강한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강하고 질겨야 돼! 질겨야 된다구요.
어디 한 번 강하면 되나? 질겨야 된다구요. 고무처럼….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한 번 강했다가 '아하, 씨…’잠깐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꾸준히 강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이기느냐 하면 질긴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다음에 이제 또 한 번 남았다구요. 그것을 하라구.
어디 갔나? 저저저 워싱턴에서 새로 온 애. 클라디… 뭐인가? 초 공장 하는 사람.「트레빅?」 어저께 닭싸움하다 넘어진 사람, 어디 있나? 그것을 할 때는 야곱이 씨름하던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하나님이 사탄과 싸우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쓰러질 때도 악 물고 쓰러지는 끈기가 있어야 된다구. (웃음) 하나님하고 사탄이 육천년 동안 그 놀음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사탄하고 내기하는 거예요.
그래 하다 하다 힘들면 '아. 이제 그만 하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나지요? 그런 생각들을 했을 거라요. 전부 다. (웃으심) '야, 이거 재미있구나. 매일같이 하면 좋겠다’하고 생각했어요?
자, 그렇게 해서 복귀해 나간다면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매일같이 그렇게 간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각오해야지요」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그만둘 거예요? 이거 진 녀석들을 다 빳다로 들이 조졌으면 '하, 선생님이 저렇게 잔인하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세상에 진 녀석을 찬양하는 법이 있어요? 못한 것 가지고 책망하는 것은 당연하다구요. 기합을 받고도 '야!' 그래야…. 그런데 '하, 나 싫다’하면 사탄이 그런 식으로 시험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세 대 맞았는데 삼십 대만 때리는 놀음 하게 되면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보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내주면 어떻게 돼요? 다 도망갈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이 다 필요하다구요.
나 이곳 미국에 와서 텔레비젼에서 미식축구를 보고 아주 기분 좋아한다구요. (웃음) 미국 국민이 그러한 기질이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개척 정신이 있다고 나는 봅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이 기독교인들을 학살할때 청중들이 원형극장에 모여서 환성을 지르고 하는 취미를 가졌다는 사실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국민성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라구요. 또, 오늘날 공산당에 있어서의 그 잔인성, 학살의 잔인성이라는 것을 보게 될 때, 그 학살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사상은 세계를 한 번 진동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강력한 군인은 잔인한 군인입니다. 백전백승하는 군인은 말할 수 없이 무자비한 군인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어떻게 훈련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세계적으로 사상적인 면에서나 육체적인 면에서나 칼을 쓰지 않고 사람을 학살하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재력(才力)있는 사람을 길러 내야 되겠다는 것은 당연한 관입니다.
우리는 선을 대해서는, 악을 대표한 사탄 세계의 공산당보다도 역사에 없는 강한 군인이 되어야 돼요. 강한 용사들이 되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선이라는 것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력이 있어야 돼요. 저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의 훈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한국에는 정도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에는 13미터 위에서부터 내리 뛰는 것도 있다구요. 떨어지면서 나자빠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서 서 가지고 사람을 베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그런 훈련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13미터의 3배, 한 40미터 꼭대기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하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이게 40미터지? 십삼 곱하기 삼(13×3)은 서른 아홉이니까 약 40미터. 거기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중요하다구요. 기합술이나 최면술도 '저 사람은 된다!' 하는 것이 정당화된 신념 기반에 젖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훈련시킨다면 아주 강력한 훈련을 시리고 싶다구요.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자리도 안 잡았기 때문에 아주 시시한 습관적 관념을 다 잊게끔 강력한 수련을 시키고 싶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이 땅굴, 구멍을 뚫는 일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박보희! 구멍 뚫을 거야?「예」구멍을 뚫는 훈련 시키려는 거라구요. 기계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훈련해서라도 세계적 지도자가 되고 싶어?「예」이야. (웃음) 한 번 반드시 해봐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저 인도 히말라야 산 꼭대기를 쓱 바라보면서 '야! 저기 산정에서 우리 세계의 청년들에게 세계적인 훈련을 시켰으면 좋겠다’하면서 지나온 생각도 난다구요. 경험 없이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못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손은 여러분들 손보다 작다구요. 그렇다고 무엇을 못 한다 하는 생각은 없다구요. 안 해서 안 되지, 못해서 안 되는 게 아니라구요. 나는 목수가 아니라도 '이런 집을 짓는다’하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뿐이지…. 우리 수택리 공장에서도 그렇게 계획했다구요. 선반 기계를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도 불러다가 저 이거 만들어야 돼’이렇게 명령한 거예요. '3년이 걸려서라도 열 대를 만들어야 된다’하고 몇 사람을 딱 배치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밥 먹고 그것만 한 거예요. 그래 모여 앉아서 책을 봐도 같이 봤다구요. 이래서 근 8개월 동안에 제일 정밀한 기계 열 대를 훌떡 만들어 버렸습니다. 일반 우수한 기계를 설비한 공장에 주문하더라도 2년 이내에 못 할 것을 우리는 훌떡 만들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웨이 오브 더 월드(The way of the wold)’라든가, 우리 기관내에서 발행하는 기관지의 인쇄는 우리 공장에서 만든 인쇄기로 하고 있다구요. 무엇을 갖다가 주어도 다 만든다구요. 외국에서 약 7천만 원이 들어갈 것을 우리가 한 1천만 원, 1천 8백만 원이면 큰 기계도….「7천만 원이 얼마예요?」7천만 원이면 얼마인가? 20만 불에 가까운 큰 기계라구요.「18만 불」내가 그리고 그 회사 사장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돈 벌 줄도 안다구요. 한 2년 동안에, 40억이면 얼마야? 한 1천만 불 벌었다구요. 그래 내가 쓸 것은 만들어 왔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다방면에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우선 신념이 앞서야 돼요. 신념! 여러분이 모든 것을 많이 해봐 가지고 '내가 하는 것은 틀림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주입하고 그것을 소화 시킬 수 있는 자체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적응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훈련은 손해 같지만 그것은 차후에 자기의 소유를 결정하는 하나의 부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일식주의(一食主義)로 한 4년 동안 훈련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다구요. '밥 한끼 먹고도 산다. 4년이 아니라 10년 이라도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게 되면 밥 한끼 먹어도 안 죽는다구요.
내 얘기를 할께요. 선생님이 옥중에 있을 때 감옥에서 주는 밥은 큰 사람이 한 입에 넣으면 고작이라구요. 아침밥이 세 숟갈밖에 안 된다구요. 자, 그것을 먹고 살라는 것은 죽으라는 거라고요. 어떻게 살아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나는 요 절반만 먹고 산다’하는 정신적인 훈련을 해야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 가지고 밥의 절반을 남에게 준 거라구요. '나는 요 절반 가지고도 죽지 않는다!' 하는 신념이 설 때까지 그 일을 한 거라구요. 그런 자신이 생긴 다음에는 온 밥을 먹으면서 절반은 언제나 하나님이 주셔서, 남이 주어서 먹는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감사하면서 먹었다구요.
그런데 보통 사람은 밥을 먹을 때 밥, 밥만 생각하다가 자기도 먹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밥 먹는 것을 보는 데 정신이 팔려서, 자기가 이미 밥을 다 먹어 버린 것을 잊어버리고-자기 밥을 보니 밥이 없어졌거든-'내 밥!' 이런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밥을 그리워하고 밥만 보고 울다가는 죽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들은 공산당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통시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번 월남에서 포로 되었던 사람이 5백 명 가까이 해방되고 그랬지만, 1천 5백 명 이상은 행방불명이 됐다구요.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죽어 갔다구요. 그러한 공산당을 우리가 앞으로 사로잡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상 훈련해야 되겠습니다.
암만 죽는다 해도 '내가 공산당, 너희 손아귀에서는 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손에 죽으면 죽었지’하는 이런 신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의 중심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거기서 죽으면서도 자기가 멱을 따고 죽으면 죽었지, 절대 그 사람 손에는 안 죽는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밥을 먹고도 남이 못하는 제일 힘든 중노동을 했다구요. 감옥에서도 '너희들이 나를 표창해야지. 표창을 해야 되는 거라고!' 이러한 생각을 했지,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나는 천 명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서 일 잘하는 사람 대표자라고요. 매해 표창을 받은 거예요. 그리고 같은 밥을 먹지마는 당당하고 튼튼했다구요.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아이구 피곤해, 뭐 여덟 시간 안 자면 피곤해…’하는 그런 생각 누가 집어 넣었어요? 빼 버리라는 거예요. 사람이 스물 네 시간 일해도 피곤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밥을 누가 하루 세 끼 먹는 다고 정했어요? 그것을 누가 정했어요? 내가 안 정했다는 거라고요. 하루 한 끼 먹어도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 끼씩 먹여 가지고 한 4백 일을 수련시키면, 한 끼 먹고도 넉넉히 보통 사람의 배를 일하고도 끄떡없는 사람, 도리어 더 건강한 사람을 만들 수 있다구요. 그것이 그럴 것 같은가, 안 그럴 것 같은가? 응?「그렇습니다」
사람이 결심을 해야 강한 행동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올바른 사상적 골자만 집어 넣으면 몸뚱이는 달려가는 거라구요. 우리가 백날 수련받으러 왔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러지만, 이것은 뭐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땅도 파고 전부 다 해야 한다구요. 내가 앞으로는….
위대한 지도자는 슬픈 사람과 함께 슬퍼해야 되고 어려운 사람을 지도해야 됩니다. 어려운 사람을 지도하려면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고통받는 사람을 지도하려면 고통받는 자리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죽을 자리에 있는 사람을 지도하려면 죽는 자리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일, 못 할 일이 생겨났다 할 때,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나? '야! 재미있다. 내 일생의 한 페이지에 기록이 시작된다’하고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잘하면 넘어가는 것이요. 못 하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공적인 자리에서 선포했다구요. '어떻게 어떻게 된다’고 선포하고 지금 일하고 있다구요. 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선생님이 하자는 대로요」 여러분 들이 하자는 것은 '옛날보다 좀 나아야지, 이게 뭐야? 옛날에 세 끼 빵조각 먹었으면 이제 고기만 먹고 스테이크만 먹으며 세 끼를 유지해야지. 이게, 세 끼 먹던 것이 한 끼가 뭐야? 그러면 안 되는 거라구요. 불평해 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한 끼씩 먹지만 세 끼 먹는 사람들을 잡아 치울 수 있게 된다면, 세 끼 먹고야 무슨 짓을 못 하겠나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훈련받은 70세 늙은이가 이 세상의 20대 젊은이와 싸워서 이긴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것은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자, 세계를 한 번 요리하려고 생각하는데 쉬울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그저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구체적이요,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하게 되면 복귀노정에 있어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심인물이라는 것을 배워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벨은 누구를 대신했느냐 하면 아담을 대신했습니다.
아벨의 길은 아벨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갖춘 조건 위에 제물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제물이라는 것은 자기의 믿음을 대신하는 동시에 자기의 인격과 생명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제물을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제물을 앞에 놓고 가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제물이라 하면, 그건 내 신앙의 대신이요, 내 생명의 대신이요, 내 전체를 대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제물을 넘어서 가야 되는 것이 아벨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는 제물과 나를 그냥 이렇게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먼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제물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큰 제물을 바쳤다 하더라도 그 제물과 나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나를 대신하는 동시에 하늘땅을 대표하기 때문에 결국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등장하는 거라구요.
제물을 놓고 바른쪽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왼쪽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만이 필요하지, 사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제물도 하나님만이 가져야지, 사탄이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제물은 무엇이냐? 만물입니다. 만물을 갖다 놓는 거예요. 그러면 왜 만물 앞에 나, 즉 인간을 갖다 놓느냐? 그것은 종적으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만물을 지배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것이 거꿀잡이가 됐다는 겁니다. 인간이 만물 앞에 머리를 숙이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써 떨어졌기 때문에 거꿀잡이가 됐다는 것입니다. 세밀하게 얘기하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니까, 간략하게 얘기 하자구요. 간단히 얘기 하면 빠르다구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자꾸 질문하게 되면, 한번 두 번 세 번만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는 책임자가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사람은 만물보다 악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그 원칙적인 기준에 갖다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해서 어긋나게 되었으니 복귀해서 갖다가 일치시키자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인간이 제물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자, 제물의 좌우에도, 내 좌우에도 사탄이가 있습니다. 내 좌우에 사탄이 붙어 있는데 제물을 드릴 수 있어요?「없습니다」 없으니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몸은 사탄이가 취했고 마음은 하나님이 취했기 때문에 몸을 취한 사탄을 제거시키기 위해선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음은 아담형이고 몸은 천사장형이기 때문에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 해야 됩니다. 즉, 마음 앞에 몸이 굴복한 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형태를 갖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은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 지배 받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복귀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드릴 때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자기 욕망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제물을 드리게 되면 더 큰 사탄이 씌워지는 거라구요.
복귀된 아담과 천사장형인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내가 제물을 주관할 수 있고 제물과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제물을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었기 때문에 그 만물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된 것과 같은 자리에서 제물을 바치면 그 제물과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와 같기 때문에, 사탄이 그 제물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아담을 복귀하고 만물을 복귀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하나님이 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보면, 아담과 천사장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됨으로써 만물을 찾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함부로 드렸다가는 도리어 벌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제물 없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 제물을 잘못 드리면 반드시 사탄세계, 즉 저급한 영계와 연결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헌금을 하는데, 그것은 제물 대신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 생활에서는 예물로 나타납니다, 예물.
예물을 보낼 때 자기가 이용하기 위해 보낸다면 그것은 죄라구요. 하지만 같이 살기 위해, 같이 좋기 위해서 보내는 것은 괜찮다는 거예요.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같이 좋기 위해서 보내는 것을 통하지만 자기가 이용하고 이익 보기 위해 보내면 그것이 자기의 목을 자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받았으니 당신도 받아라 하며 그 은사를 나눠 주기 위해 보내는 것은 괜찮다는 거예요. 우리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서로가 좋기 위해서 하는 것은 통하지만 상대를 이용하고 자기가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제물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이 말 끝나고 나서 시험칠 거예요. 이것은 그저 말이 아니라 오늘날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잼대라구요.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잼대를 얘기하는 거라구요. 아벨을 따라가지 않고 친국에 갈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니 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하고, 보고, 듣고, 먹고, 자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원칙에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제물적인 생활을 거치지 않고는 생활적인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말을 좋게 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면에서 전부 다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제물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면 신앙노정에 있어서 제물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으냐?「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믿음의 기대’라는 말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 믿음의 기대는 무엇으로 결정하느냐?「제물로…」제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기대가 없이는 실체기대가 나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믿음의 기대가 된 다음에 실체기대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라 한꺼번에 돼 나가는 것입니다. 내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물을 대해 믿음의 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벌써 실체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실체기대가 이루어져야만 상대적인 실체기대인 가인 아벨 복귀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결국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가인 복귀를 못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만 그 다음에 메시아를 맞을 수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제물은 무엇으로 결정한다구요?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실체기대를 복귀하려면 아벨만 가지고 되나요?
가인이 없으면 실체기대를 복귀할 수 없다구요. 그 가인을 복귀하여야만 실체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아담이 타락할 때에 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제물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가인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 믿음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으니. 믿음의 기대를 찾고 실체기대를 확보한 다음에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먼저는 믿음을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는 실체를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이것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은 메시아가 와야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로 말미암아 사랑의 길이 열리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몸이나 물건이나 전부 다 투쟁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선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내 실체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 믿음이 결정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게 되면 언제나 믿음복귀, 실체복귀, 사랑복귀 라는 관념을 딱 집어 넣으라구요. 믿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을 분립시킬수 있는 기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져 나가고, 나와 제물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담, 만물, 이렇게…. 이런 아벨이 돼 가지고…. 아벨이라는 제물적 기준, 만물도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라구요. 가인도 몸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이걸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가인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희생해 가지고 가인에게 참된 생명의 길을 준비해 주고 가르쳐 주게 되면, 가인은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가기에 물질을 연결시킵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도 아벨이 한 것을 인계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자,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아직까지 사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되어도 아직 사랑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타락 전 아담 해와와 천사장의 자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만나야 됩니다.
우리는 사탄으로부터 태어난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사탄의 사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못 되었다는 말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무엇이냐 ?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왜 참부모의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내가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생명은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사랑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락한 생명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해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맺으려니 참부모의 사랑을 요구하는 겁니다. 메시아는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그것이 복귀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은가요?「필요합니다」
메시아는 혼자서는 절대로 못 만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만날 수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내가 둘이 된 거예요. 내가 두 사람이 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둘이 된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사람에게 가인 아벨 있었어요?「없었습니다」아담만이라구요. 아벨만이라구요. 그런데 가인 아벨 둘이 됐으니까 이 둘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본래의 아담 자리에 못 들어가는 것은 절대적이라구요.
천국은 누가 보내 주느냐? 아벨이 보내 주느냐, 가인이 보내 주느냐? 가인은 아벨이 들어가기 전에는 못 갑니다. 그 말은 뭐냐? 천국은 누가 보내 주느냐? 사탄이 놓아 주지 않으면 못 간다구요. 사탄이 놔 주어야 갈 수 있으니 사탄이 보내 주는 것이라구요. 그거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둘째 번 하나님이 가인이구나! 전부 다 이 코에 걸렸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이 코에 걸려서 죽어갔고, 예수님도 이 코에 걸려서 죽었고, 선생님도 이 코에 걸려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벨은 틀림없이 그걸 아는데, 가인이 먼저 알아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옛날 얘기가 아니라구요. 지금 이 시간에도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벨이면 여러분은 가인이라구요. 선생님은 안타까와서 가인을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멍청히 앉아서 '아이구 고단한데 잠이나 자지…’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공식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선생님이 아벨이면 여러분은 가인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서 여기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등급이 쭉 꼬리를 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이것은 절대적이예요. 여러분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필요찮아요?
그러면 그 가인을 굴복시키는데 어디 가서 굴복시킬 거예요? 방에 들어가서 여편네하고 살면서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어요?「없습니다」개인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 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 천주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천주적 가인이요」 메시아란 분이 오게 되면 무슨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느냐? 과거, 현재, 미래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그 일이 역사적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역사적인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 만민이 이 원칙을 완전히 알고 메시아는 그런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으로는 통일이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뜻으로는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이와 같이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던 비밀의 내용을 오늘날 여러분이 살아서 알았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만약에 전도하는 것이 가인을 찾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았더라면, 오늘날 기독교는 저렇게 안 됐다구요. 여러분,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복귀의 길은 어떻게 찾아가느냐? 갈 길이 있어요? 이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길은 한 길밖에 없는 거라구요. 이 한 길로 우리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합되면 천국이요, 부합되지 않으면 지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에 먼저 속한 것은 물질로서 제물적인 것입니다. 제물이 되는 거라구요. 물질은 제물이 되니까 언제든지 선하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가인입니다. 가인이예요. 사탄의 본거지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반면에 마음은 하나님과 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이겨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 내가 가인하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데는 모두가 연장입니다. 책상도 연장이요, 가구도 연장이요, TV도 연장이요, 라디오도 연장이요, 전부가 연장입니다. 그리고 내 몸도 연장이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형이니까 가인형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 친척, 나라, 세계 만민 전부 다 그렇다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선한 영들도 다 하나님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통하고 만물을 대표하는 초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살림살이하는 데 쓰는 물건이 제물과 같이 찾아진 물건이냐?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런 나와 하나된 물건이냐? 언제나 이것을 비판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이 아닐 때는 당장에 집어 던지라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곁에 놓을 수 있어요? 그건 사탄의 고지입니다. 사탄의 원자탄이라구요, 원자탄. 그걸 보고 좋아서 아이구…. 그것을 내 마음과 하나되게끔 만들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들이 사탄의 기지가 되어 가지고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아담이 해야 됩니다. 아벨이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다하기 전에는 상대가 있을 수 있어요? 해와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그러니까 독신생활을 하는 겁니다. 부처는 누구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부모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전부 다 가짜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을 대표해서 축복이라는, 합동결혼식이라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서 교회의 진리, 법도, 규정에 따라 결혼식을 한 것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이라구. 세상에도 결혼식을 하지만 다 좋아하고 사느냐? 그것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 원칙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은 같이 살게 돼 있지 않다구요. 다 지내 봐서 가정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구요. 그걸 못해 가지고 끼고 다니니 이게 얼마나 창피해요? 아이고, 이거 얼마나 창피해요?
'선생님이 뭐 일년 동안 나가서 일하라고 했는데, 일년 벌써 됐는데’이런다구요. 좋다! 그래, 약속을 지켜야 되겠어요. 안 지켜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안 된다구요. 만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만약 그렇게 하면 이 다음에 '선생님, 원리가 이렇게 됐는데 왜 나에게 안 가르쳐 주었소? 나, 안 가르쳐 주어서 이렇게 됐소’하고 선생님이 추궁받게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준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고요. 선생님도 거기에 모가지가 걸렸기 때문에 지금 고생하지, 누가 고생하고 싶은가? 누가 뭐 이 놀음 하고 싶은가? 재미있게 아들딸 데리고 같이 살고 싶지. 하루가 천년같이 매일 구경가고 그러지….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만물을 완전히 주관할 수 있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야만 상대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 메시아를 만나서 자기가 축복받았으면 '아. 이제 잘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 전세계가 달려 있고 가인 아벨 세계, 하늘땅이 다 달려 있다구요. 영계 가인 세계, 육계 가인 세계 다 복귀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가정들을 다 이렇게 해준 것도 선생님이 이 일을 다 닦아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자꾸 닦아 나가니까 국가와 민족은 앞으로 법적으로 한꺼번에 다 뜯어 맞출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괜찮지만. 그것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밤낮 쉬지 못하고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아 들어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개인 싸움보다도 더욱 치열하다구요, 점점 힘이 든다고, 점점 어렵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 혼자 갈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즉 가인 아벨이 하늘이 바라는 목적과 하나되어야만 여기에 올라갑니다. 그래야 이 자리에 같이 나가는 겁니다. 따라서 이 자리는 하나님의 목적과 아벨의 목적과 가인의 목적이 하나된 자리라구요. 이래야 이것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 못 되면 여기에 올라갈 수 있어요? 여기서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올라가지 못한다구요. 여기서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제물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작전이예요, 작전. 여기서 뒤바뀌면 안 되는 거예요. 못 올라간다는 겁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씨족과 같습니다. 이 씨족이 전부 다 하나돼서 하늘로 올라가야 되겠나, 자기들 멋대로 해야 되겠나?「하나되어 하늘로 올라가야 됩니다」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되는 거라구요. 나중에는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손을 잡고 올라가야 천국이 되지, 여기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목적하는 데로 올라가야 천국이 된다구요. 거기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학교에서 교육받았으니 동양사상과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느냐? 그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그래요?「예」 어떤 길에도 이건 공식이라구요.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만약에 선생님이 얘기를 하다가 '이것을 요렇게 하는데, 아이쿠. 아이쿠 힘들어 못 가겠다’하게 되면, 요것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여기에서 원리가 후다닥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다 무너진다구요.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렇게 들어오지마는 이쯤에서부터 전부 다 더 높게 해 가지고 여기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다 본드로 붙여 놓는다 하더라도 탑만 무너지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여기서 없어져도 이것 다 없어지고, 또 여기서 없어져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더라도 여기서 수습을 해 가지고 보내게 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승리한 자리를 결정짓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이념 철학이라구요.
사탄과 싸워서 가정을 빼앗았으면 씨족과 싸움하고, 씨족을 빼앗았으면 민족과 대결하고, 민족을 빼앗았으면 국가와 대결하고, 국가를 빼앗았으면 세계와 대결하고, 세계를 빼앗았으면 천주와 대결하고, 맨 나중에는 하나님의 앞에까지 나아가서 대결해야 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사탄이를 굴복시켜야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 같은가, 말만 그럴 것 같은가?「그렇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서 자리 잡았다가 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리 잡으면 안 된다구요. 한국에서 간부들이 집 사자고 해도 집 안 산다구요. 집을 지어 놓았다 하더라도 나라가 없으면 그것은 전부 다 사탄 것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자리 잡았어요, 안 잡았어요? 한국을 버리고 미국에 와서 지금 싸움하고 있다구요. 이 세계적인 무대에 싸움하려고 왔다구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민족이라고 전부 잡쓰레기들 갖다가 말도 통하지 않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한곳으로 데려가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공산주의까지 소화해서 넘어가는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이제 오기는 많이 왔다구요. 예수님 보다 불쌍하지 않다구요.
로마와 같은 나라가 미국이라구요. 지금 하늘나라에 있어서 군대 편성하는 놀음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을 보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원조하는 그런 면에 있어서는 복 받을 수 있는 일을 닦아 왔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지금 들어왔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공산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나라가 미국 외에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1975년만 지나게 되면 같아진다는 거예요. 1974년, 2차 7년 노정만 끝나게 되면…. 그때까지 책임 못 하면 큰일난다구요. 책임 못 하면 가인이 아벨을 치게 마련이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해서 이방인이 들이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막자는 거예요.
지금부터 우리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 국가와 미국을 대표한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싸움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리들은 자기가 입는 것이나 모든 물질이나, 몸과 마음을 전부 다 가인을 창조하는데, 재창조하는 데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동기를 투입해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 돼요.
수가 적은데 왜 전국에서 활동을 하느냐? 한곳에 모여서 활동을 하면 몇백 명의 숫자가 하는 일을 다 한다구요. 그러나 전국에 흩어져서 활동을 하는 것은 전국을 대표한 단위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구요. 세계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북쪽이 약하면 남쪽에서 대이동하고, 남쪽이 약하면 북쪽에서 대이동하며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균적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충대가 필요 하기 때문에 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마지막 전쟁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문제에 부딪힌 이러한 시대에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참석해 가지고 이기지 못해도 싸우게 된다면, 이 승리권내에 내가 설 수 있는 혜택을 갖는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불평도 하고, 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사탄이 왜 못 끌어가느냐?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부모가 가는 길은 아들딸도 따라 갈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그렇게 되지 않는 한 갈 수 있기 때문에 못 끌어간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그 아들이 승리를 못했더라도 상속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방어되고 있다는 고마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현재 이 모든 것을 상속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만큼 선생님의 말과 하나되었느냐 하는 문제에서 좌우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일수록,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일수록 어려운 전선을 맡도록 배치해야 됩니다. 그게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누구도 받지 못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대표의 길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지금 협회장이 제일 죽겠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쉬운 것이 원칙이예요. 어려운 것이 원칙이예요? 어려운 것이 원칙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 미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미국교회에서 누구는 없으면 안 되고 누구 없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전부 본부에서 쫓아내어 일선으로 보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미스터 김하고 미스 김을 기동대로 일선에 내보냈다구요. 불평하면 가짜라구요.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편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더 어려운 곳이 있으면 우리는 선발대, 책임자가 되어 나가서 싸워야 됩니다. 선생님도 일선에 섰는데 뭐…. 지금 이 중차대한 때에 우리는 미국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책임자들 앞에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 놀랍고도 자랑할 수 있는 일이고, 보람 있는 일로 알고 나가 싸우자! 이번에 구라파에 있는 책임자들을 세 사람씩 해 가지고 100일 수련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아요? 지금 한꺼번에 세계적으로 넘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잘했는데 또 나가라구. 아주 뭐 선생님은 나를 알아 주지도 않고 이렇게 고생만 시키려고 그래’그러다가는….
앞으로 무슨 회의 때든가 집회 때에 선생님이 그런 태도를 볼 거라구요. 뭐 이러고저러고하는 사람은 딱 잘라 버린다구요. '민주주의 식으로 해야지’그건 통하지 않아요. 사탄이 그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길을 다 막아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작전을 선포하면 사탄이 가만 있을 것 같아요? 선포해 가지고 일을 한다면 사탄이 하라고 가만 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다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움직이는 사람한테만이 알려주는 거라구요.
불평하려면 선생님 이상 알아 가지고 불평해라.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 공을 세워서 선생님 앞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면 불평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불평하지 말고 따라오라구요. 갈 길이 바빠요, 따라가기도 바쁘다구요.
건의하는 데도 자기들의 입장에 편리하고, 자기들의 환경에 침범을 받지 않기 위할 건의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것은 전부 다 멍청한 건의라구요. 마음이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상대가 안된다구요. 그렇지만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환경을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몇 번이고 뒤집어야 되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복귀노정을 가는데, 타락은 불평의 인연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불평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아벨이 가는 길, 아벨을 따라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이 가야 되겠습니다. 불평을 하게 되면 가인이 아벨을 만날 수 없는 것이고, 또 가인이 아벨을 죽이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평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의 자리, 즉 희생하는 자리에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결론이라구요. 이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제물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 드릴 때, 나이 어린 아들을 잡아 죽일 때에 아들이 '이 아비야. 날 왜 죽이려고 해’라고 했다면 제물이 되었겠어요? 제물은 목을 찔러도 소리가 없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양은 주인이 칼로 목을 찔러도 '음메-’하고 죽는 거라구요. 반항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50이 넘어 가지고도 자신의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지금 이렇게까지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싸워야 할 길을 닦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뭘하는 게 있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어느 나라를 정복하겠어요? 이게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구요.
독일이니 불란서니 이태리니 영국도 전부 다 공산권내의…. 그러면 서구를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대표적으로…. 선생님은 아시아인으로서 여기에 와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 아시아 사람보다 좀더 나아져야 되겠습니다. 아시아 사람에게 서구 사람이 져서는 안 되는 것이고, 서구 사람에게 미국 사람이 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기에 보다 미국 사람이 아벨이 되어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고 일본 사람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완성이고, 다음에 구라파가 장성이고, 그 다음에 일본이 소생이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거꾸로 보면 소생이 일본이고, 장성이 구라파고, 완성이 미국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소생한테 져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소생보다 나은 것이 장성이요. 장성보다 나은 것이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구라파 사람이 일본 사람한테 지면 안 되고 구라파 사람한테 미국 사람이 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은 그 누구한테도 져서는 안 돼요. 미국 사람은 구라파 사람의 윗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을 고생시켜도 안 되고 구라파 사람을 고생시켜서 안 된다구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고생을 시켜야 된다구요. '한국은 가정들이 다 돌아 들어왔기 때문에 미국도 돌아 들어와야 될 것이 아니예요!'할 테지만 아니라구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선생님도 아들딸을 뜻적으로 보면 역사적으로 처음 만난 아들딸인데 데리고 다니고 싶지 떼어 놓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한주일에 한 번쯤 편지를 했지만 여기 와서는 딱 한번 편지해 됐다구요. 편지해 달라는 편지를 받고도 답도 안 해줬다구요. 그건 뜻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니 안 들어주어도 할 수 없다구요. 8월에 올 때 '조금만 더 여기에 같이 살자’고 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선생님이 언제나 세계를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일 년에 한 석 달쯤이나 볼지말지한다구요. 언제나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내가 죽은 유협회장의 아이들을 참 좋아한다구요. 세상 아이들도 다니고 하면 다 귀여워하지만, 우리 축복받은 협회장의 아들이라든가 죽은 유협회장의 아들을 내가 한 번도 안아주지 않았다구요. 그 애들이 미국에 오면 선생님이 애기를 봐 준다든가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 번도 그러지 않았다구요. 미국에서는 내가 안아 주고 뭘 사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안 그랬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은 다 원리의 길이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협회장이 있으면 협회장의 어린 애도 외국 사람들이 좀 안아 주고 싶어하고 세계 사람의 사랑을 받고 난후에 선생님이 사랑을 해줘야 돼요. 거꿀잡이가 된다구요. 원리대로 살지 않고는 복귀의 길이 개척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러고저러고하지 말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따라서 하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구라파 식구와 여기에 있는 미국 식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여기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에 있는 가까운 식구들은 지금에 와서 선생님한테 얼굴을 못 든다는 거라구요. 왜? 선생님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자기들이 전부 다 평하고 그거 왜 하느냐고 했으니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구요. 끝에 가서는 결국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이 잘못된 입장에 서게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버지 앞에 그렇게 못해도 선생님한테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불평이라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구요. 불평하려면 죽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불평하기 전에 죽자 이거예요. 죽을 길을 통해서 뜻길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불평할 때가 있게 되면 죽어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불평하게 되면 하늘의 배반자가 되기 때문에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제물의 길은 불평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 불평을 소지할 때는 역사에 없는 후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그림자도 남기고 싶지 않은 자리에서 지금가지 생활을 해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하늘을 대해서 그렇게 가야 하는데 하늘에 대해서 모르니까, 할수없으니까 선생님을 내세워 가지고 그 길을 가르쳐 주고 그곳까지 데리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기동대원들 가운데 불평하는 사람은 전도해도 안 된다구요.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그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고립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암만 기반을 닦았더라도 쏙닥쏙닥하게 되면 나중에는 고립되어 가지고 사라져 간다는 겁니다.
대원 여러분들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채기가 보고 싶고 그렇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는 자기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한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은 지금이라도 가서 볼 수 있고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병이 들어 가지고 신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바꾸어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이러한 나로서 하늘의 심정권에 감히 동참해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얼마나 고마운 자리인지 알아야 됩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밤을 새우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내 아들이 보고 싶은 것같이 하나님을 그렇게 보고 싶어 해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겠는가? 그 한이 나로 말미암아 풀린다는 그런 마음 가지고 가게 되면 모두 풀리는 거라구요. 하늘이 역사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핍박 받을 적마다,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배반해 가지고 핍박할 때, 여러분 자체가 저주하기 전에,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과 지극히 사랑하는 천사장이 배반한 것을 참고 나오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당신이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이런 기도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그 심정을 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도와달라는 기도를 못 했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그런 기도를 안 했다구요. '하나님 걱정 마시옵소서. 내가 할 자신 있습니다. 이 정도는 문제가 아닙니다’이런 놀음을 해 나왔지,'아이구 어쩌면 좋은가’ 라고 하는 불평은 해 보지를 않았다구요.
지방에 있는 여러분들이 어려우면 어렵다고 본부에 도와달라고 하지만, 여러분이 본부의 돈을 책임지고 선생님 걱정 말라고 하면서 도리어 선두에 서서 하늘을 돕고, 본부를 도와야겠다고, 선생님을 도와야겠다고, 세계를 도와야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천국이 되고 그 나라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가 됩니다. 그저 자기가 어렵다고 어떻게 하든지 본부 것을 끌어다가 자기 것 만들려고 하면 천국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없는 줄 알았더니 내가 가야 할 길을 미리 다 준비해…. 여러분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그렇게만 하게 되면 여러분이 나가서 전도하면 안 되지 않는다구요. 영계의 선조가 동원되어 몽시에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내가 어디를 가게 되면 벌써 어제밤 몽시에 당신을 봤는데 오늘 어쩌면 당신이 와서 인사하느냐고, 여기까지 왔느냐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동네가 도와 주려고 하고, 나라가 도와 주려고 합니다. 마찬가지구요.
아벨이 가는 길은 불평이 없습니다. 불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진리의 말씀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살아보니 틀림없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나라를 상속해 주려니 거기에 조그만 조건이라도 세우게 하려고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2차대전 이후 미국을 두고 보면 2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은 전승장병이라고 해서 그 나라가 추앙하고 있습니다. 일선에 나가기 위해, 집을 떠나 전선에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타고 떠나자마자 전쟁이 끝났으면 그 군인도 전승장병으로 추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다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한테 참전의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몇년 동안에 고생하면 세계가 걸려들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은 세계적인 동참의 조건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승리권을 부여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이 못 하고 세계가 못 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혼자 하겠다고 나선 것을 보면 얼마나 어리석고, 세상에서는 '제가 뭐라고’하면서 비웃겠지만, 심정의 세계에서는 비웃음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 뜻이 이루어질 때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옆에 있어도 선생님이 무슨 기도를 하는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빚을 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선생님은 어떠한 사람인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성격이 굉장히 급한 사람입니다. 한마디 욕을 먹더라도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누구한테 한 대 맞게 되면 못견디는 사람이라구요. 또,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극단적인 특성은 다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기질을 갖고 있고 그런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없어요. 무슨 운동을 해도 내가 이기고 만다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그런 내게 비참한 경지, 내 성격으로는 이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그런 경지가 몇십 번, 몇백 번, 몇만 번 있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창피하다면 그 이상 창피할 수 없는 경지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구요. 그러나 이것을 다 극복해 나온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과 같이 불 같은 성격이 있을 터인데, 성격대로 한 번 하게 되면 세계를 전부다 쓸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꿋꿋이 참으셨기 때문에 세상이 남아진 게 아니냐. 사탄 대해 복수하려고 해도 그 이상 하나님이 참으신 것을 알고 회개하고 나왔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어려움과 그러한 억울함과 분함을 참으면서 나오신 하나님의 뜻을, 이 복귀의 뜻을 내가 어찌 더럽힐 수 있으며 어찌 흠을 낼 수 있겠느냐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참고, 그런 자리에서 극복하고, 그런 자리에서 용서해 주구 그런 자리에선 사랑하자 할 수 있는 길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거꿀잡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민족을 초월해서 선생님을 따르고…. 방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네가 분했던 것을 풀어라! 네가 억울했던 것을 풀어라! 네가 지금까지 참은 것을 전부 풀어라!'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때가 늦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빨리 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왜? 선생님이 한 번 손을 대면 세계 절반을 잘라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지 않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오냐’내 아들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되었지 책망하고 벌줄 수 있는 조건이 안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내가 결론을 지은 것은, 내가 공석에서 얘기한 것은 하나님이 있다면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않 된다는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벨의 길입니다. 뜻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가는 길이라구요. 그런 다음에 그들이 나를 위해서 가겠다고 하게 되면 그때는 승리라구요.
내가 불평하려면 누구보다 불평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의 책임을 갖고 온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부모의 책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의 책임을 하고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면목없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내가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이상적인 나라와 이상적인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자리에 못 섰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 길을 갔지만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느냐고 묻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구원이 여러분 앞에 있을까봐,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되지 않게끔 한때라도 조건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의 길이 그런 길인 것을 알고 그런 전통의 주류를 맞아 가지고 보람 있게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류 앞에 칭송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시는 주님은 아담 가정의 부활체요, 노아 가정의 부활체요, 아브라함 가정, 요셉 가정, 세례 요한 가정, 예수 가정의 부활체요, 섭리적인 아벨로서 하지 못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완성해서 부활했다는 승리 권을 갖고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패해서 뜻을 망쳤던 것을 사탄의 참소권에 서 가지고 승리했다는 기반, 미래에 승리적 기반을 닦는 책임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만 확 붙들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면 이런 복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예」
나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여러분은 세상에 알려 주고, 미국에 알려 주고, 미국은 공산세계에 알려 주고…. 이래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온 세상이 아벨이 되어 가지고 영계를 구원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되시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하나님이 해방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아벨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효자 충신은 누구냐면 귀하들이라구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가야 할 복귀의 길을 바라보면서, 이 철부지한 것을 한국 땅에 보내어 수난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의 섭리가 영광의 섭리가 못 되고 고난의 섭리로서 한 많은 세월의 쓴맛 단맛을 아버지가 먼저 맛보시고 이 아들을 보내어 그런 과정을 재차 체휼케 하시는 아버지의 은사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참아 나오신 아버지를 모시고 불초 이 자식 고국을 떠나 당신이 원하시는 미국 땅에 왔습니다.
당신은 오래 전부터 서구문명을 갈라 구교와 신교로 분립시키기 위해서 구교를 대표한 영국과 신교를 대표한 미국이 싸우게 하여 독립시킨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 필연적인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2백년 역사를 거쳐 다시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벨적인 존재로 하여금 이 땅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인연, 즉 야곱을 반대하는 하란이 아니라 환영하는 하란의 터전을 갖추어 놓기 위해 축복한 미국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몰려들었던 과거의 모든 위정자들은 정치적인 기반을 통하여 몰려든 것보다도 기독교 사상을 통하여 몰려든 무리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런 사상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아버지여, 이 땅 위에 소망을 갖고 있는 아버지여, 슬픔과 더불어 한을 남길 수밖에 없는 이때에 보잘 것 없는 소자가 이 땅에 와서 당신의 뜻을 이어받기 위하여, 또 그 뜻을 남기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복귀의 한의 역사를 다시 더듬으며 아벨이 가야 할 처량한 행로를 말할 적마다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직계의 아들딸을 갖지 못했던 원한의 아버지여,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의 피를 이어받고 태어난 아들딸이 못 되고 사탄의 피를 이어받고 태어난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고, 당신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순결한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의붓자식이 되었습니다. 그 자식을 당신의 직계 자식 이상의 심정을 이어받은 자식으로 세워야 할 당신은 과연 불쌍한 분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천번 만번 결심하더라도 양자를 직계 자녀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입장이 불쌍한 아버지의 입장인 것을 안 그날부터 극복의 길을 따라나온 이 날까지 당신은 보호해 주셨고, 어려울 적마다 당신이 저희들을 지켜 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기반이 서 있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여기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모였습니다. 미국을 위하여 눈물짓고, 미국을 사랑하는 이 아들딸들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로부터 1973년이 빛나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3월 4일, 이달 들어 첫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시간은 아벨이 아버지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하는 시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벨이 되어야 되는 역사를 말하였사오니, 부디 이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충절의 자리를 넘어가는 데 어긋나지 않는 원칙적인 행로를 거쳐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있는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옵고, 이곳을 통하여 하늘의 기치를 높이 세우시옵소서. 사망세계에 등대의 사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빨고 있사오니, 부디 왕림하시어 기쁘신 뜻대로 세계 만방에 당신의 아들딸의 권위 있는 장엄한 모습과 하늘의 사랑의 화신의 모습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로 키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남아진 그 세계 앞에 이제부터 결의를 다짐하면서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직행할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 불쌍한 한국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고국에서 이곳을 향하여 눈물을 짓는 무리가 있거들랑, 한국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을 가진 무리가 있거들랑 지켜 주시옵소서. 이 미국에서 뜻을 이루어 가지고 승리해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그들의 바람인 것을 생각할 때, 돌아가기 전에 저희들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당신이 같이하여 준 결과를 나타내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저희의 길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불쌍한 한국을 지키시옵고, 불쌍한 일본을 지키시옵소서. 불쌍한 중국과 불쌍한 미국을 품으시옵고, 세계 만방을 품으시옵소서.
세계를 맞이해서 가야 할 저희들은 죽어도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인적 세계를 품고 나오면 영원히 사랑의 권한이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반성하는 생활을 통하여 자녀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세계적 운세권을 바라보면서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 여호수아 갈렙의 입장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소망하시는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마지막 원수인 공산권을 쳐 부술 수 있는 하늘의 정예부대를 편성하는데, 이 미국이 선의의 발판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각별한 당신의 사랑이 여기에 직접 나타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인류들을 당신이 맡으시옵고,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기동대 책임자들의 수련회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아침에도 저 본관에 모여 가지고 회의를 했어요. 그래서 장기수련을 받을 사람에 대한 금후의 계획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전부 다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지 않은 것은 계획을 때에 따라서 변경시켜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면서 수련회를 추진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왜 100일 교육을 시키느냐 하면, 거기에 대한 것을 지금 애기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는 원리를 모르면’안 됩니다. 원리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원리를 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까지 소홀히 취급되었기 때문에 상당한 고충이 있었던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우선 원리에 대한 주류골자를 많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에 있는 것을 많이 아는 것이, 어떻게 실력을 갖추느냐 하는 것이 제일 큰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화시키기 위해서는 이 수련과정에서, 생활현장에서 이것을 직접 체득하는 일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첫째로 원리강의를 못해도 여섯 번 내지 일곱 번은 듣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네 번 혹은 다섯 번까지는 세밀히 하지 않고 대강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것과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었을 때에 대외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해 주게 하고, 그 다음에 한두 번은 더 상세한 것을 해 주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그 기간을 얼마로 잡느냐? 35일내지 40일간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내에 시험을 두 번 내지세 번 치르려고 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아야 그 다음부터 승공사상이니 통일사상을 알아서 공산주의 문제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승공사상은 원리를 근본으로 했기 때문에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제일 문제가 원리입니다.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이 이후에 더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실력을 굳혀 나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원리를 잘 배워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원리의 기반 위에 새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을 강의해 주려고 지금 계획 중이라구요. 그것을 한달한달씩 잘라도 석 달, 백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획을 잡는 거라구요.
승공사상이나 통일사상은 한국의 국제승공연합 부이사장으로 있는 닥터 리를 데려다가 여러분에게 근본적인 교육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권 수속 중인데 미국 대사관에서 트집을 잡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월 초 이전에 올 수 있도록 금년 들어서면서 계획했던 것인데, 아직까지 오지 못하고 있어서 지금 비상대책을 취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구요.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게 될 때는 여기 국제승공연합에서 새 공산주의 비판 강의는 근본적으로 책임을 맡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편성을 이제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미국 정부를 통해 가지고 닥터 리 문제를 배후에서 조종해야 할 일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강의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대개 그런 자료가 수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활동하고 있으니만큼 여러분들을 교육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에 선생님이 미국 사람 두사람과 영국 사람 한 사람을 한국에 데리고 갔었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쭉 뭘했느냐? 새로운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에 대한 것을 지금까지 교육받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닥터 리가 못 오면,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강의시킬 수 있는 체제라도 강구해야 되겠다는 것이 지금의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 분야만 무장하면 세계의 어떠한 학계, 어떠한 문명권에 있는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들이 우리를 못 당한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실질적인 결론입니다. 이것은 실험해 보고 실천해 본 결론이라구요. 작년에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 일본 국제승공연합에 특별 명령을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일본 공산당에게 매스컴을 중심삼고, 전국 방송이나 텔레비젼을 통해서 공개토론을 실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년 내내 계속적으로 공개토론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일본은 현재 세계의 공산당이 공산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국가로 노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거기에다가 일본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일본은 기독교만을 믿는 나라가 아니고 불교라든가 잡동사니 문화를 갖고 있는 잡동사니 문화권입니다. 일본은 여러 가지 혼합 문화 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이 공산화된다고 하면 그 자체 한 나라만 비판받게 돼 있지, 세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문화권적 배경이 연결 안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의 어떤 나라보다도 공산당은 빨리 일본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민족은 세계에서 책을 읽는 데는 상당한 기록을 남길 만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상당히 깊이 침투되어 그야말로 일본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의 투쟁 목표를 확실히 해서 이념적인 투쟁을 대학가로부터 매스컴을 통해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공개토론을 제의했는데, 일본 공산당은 이론적으로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다구요.
방송국이라든가 텔레비젼을 통해 공개장을 내 가지고 전부 다 중계하게 해서 공개된 장소에 공산당을 불러내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산당이 거부하게 되면, 거기에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장소에 그들을 초청해서 대중 앞에 끌어내는 운동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운동을 해왔는데, 한번도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일을 계속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반 언론기관이라든가 대학가라든가 지식 인들 사이에서는 공산당이 국제승공연합 이론을 못 당한다. 또는 밀린다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대학가를 파고들던 그들이 결국은…. 우리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전국 대학가를 통해서 공산당은 이제 국제승공연합한테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 밀린다는 선전을 하고 각 대학 강당에서 공개토론을 하자고 건의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못 나오니까 그들이 지금 코너에 몰려 가지고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어요. 몰려 있다구요, 공산당이….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50년간 자신만만해 하며 어디 가든 적이 없다고 하던 공산당들이 결국은 우리 국제승공연합 앞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일본 공산당 청년 학생 단체가 그들 본부에 항의하는 겁니다. '나오라는데 비겁하게 왜 못 나가느냐’는 거예요. 자꾸 몰리니까 항의하다가 그들 스스로 큰 내분이 벌어진 거예요. 사건이 된거라구요. 그래서 본부에 항의해 봐야 대답이 뭐냐 하면 '국제승공연합이 강력한 내용을 갖고 있어서 이론적으로 못 당하니까 아예 피하라. 너희 들이 대들었다가는 오히려 끌려가니 그들과 상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봉쇄정책을 해 버렸어요.
이번에 공산당들은 국제적으로 공산당이론 전문가를 일본에 초청해 가지고 승공연합 이론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국제적인 회의를 가졌는데 그것이 전부 실패로 돌아갔다구요. 한국도 지금 북한 공산당을 이겨내는 데 있어서 우리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이 국가적으로 인정됐어요. 정보부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유중국, 대만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서구에 있는 여러분만 잘 모르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무장만 하게 되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이를 능가할 다른 책이 없어요. 백과사전에도 없고 도서관이나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만이 갖고 있는 보물입니다. 우리만이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공산당 전문가를 어디서라도 만나 봐요. 30분만 만나면 몽땅 우리에게 걸려 넘어갑니다. 이론적으로 대답을 못 해요. 이런 내용을 어떻게 공부 안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 다음에 통일사상이란 무엇이냐? 이 우주의 근본문제에 대해 유물사관이니 유심사관이니 하는 두 사관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이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어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체계화한 것이 통일사상이라구요.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인생관을 제시할 목적으로 새로이 정립하고 새로이 편성한 것이 통일사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공부 안 할 수 없을 거예요. 이제 그것들을 번역해 가지고 미국 전대학에 뿌릴 거라구요. 그러면 전대학에서 머리 좋은 학생들은 전부 연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그걸 연구하는 사람들보다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가 엊그제 육군사관학교에 가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가까이 있으며, 미국의 수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격파시켜 버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그 작전을 계획해 가지고 앞으로 행동 하려고 그럽니다. 그것만 되면 국방성으로부터 시 아이 에이(CIA)와 미국 전체가 걸려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계획해 놓고 있고 서쪽에서는 스탠포드 대학을 지금 계획하고 있다구요. 이 대학은 미국에 있어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상당히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이 둘만 움직이게 되면 미국의 대학가 모든 학자들은 하나의 행동으로 묶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 요원으로서 이 세 가지 종목을 몰라 가지고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못 되고 국가적인 책임자가 못 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여기 수련생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번 수련기간에 웨스트 포인트에 대한 작전을 하려고 한다구. 웨스트 포인트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뉴욕시에서 실제 여러분들을 내가 직접 지휘해 가지고 전도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어제께도 가미야마 하고 또 한 사람을 데리고 가서 활동에 대한 특별지시를 내렸어요.
뉴욕 번화가 사각 코너에 차를 갖다 세워 놓고, 반드시 한 팀에 열 사람씩 한 차에 태워 목적지에 딱 30분 전에 가서 밴(van)을 세워 놓고 한 사람이 한 사람씩 태워 본부 강의소로 데려오는 활동을 오늘 저녁부터 하려고 한다구요. 이제는 강의 같은 것 할 필요가 없어요. 딱 들이대는 겁니다. '미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시대에 젊은이들이 이게 뭐냐? 극장이 뭐냐?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가지고…. 이렇게 젊은이들을 끌어내 데려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30분도 안 걸린다구요. 20분 이내에 열 사람이 한 사람씩 붙잡아 가지고…. 일곱 대만 가게 되면 70명을 한꺼번에 끌고 데려올 수 있다구요. 이제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밴을 빨리 구해야 된다구요. 밴 두 대를 오늘 가져오라고 지시하라구요. 이제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실적이 나게 돼 있어요. 여기 지금 큰버스가 두 대 있는데, 여러분들이 직접 운동하러 나가 가지고 만약 한버스에 40명이면 두 대에 80명을 채워야 되는 겁니다. 어느 정한 시간에 80명을 뉴욕센터에 집어 넣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와서 강의를 들은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밴에 태워 가지고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운동을 하라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좋아서 친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데려온 사람이 같이 타고 가면서 얘기도 하여 친해질 수 있는 작전을 왜 가지고 단기일 내에 뉴욕의 식구를 몇배가 되게 해야 되겠습니다. 가을까지 못해도 500명 이상의 식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가을이 오면 내가 대강연을 해야 되겠어요. 뉴욕센터, 아니면 저 뭐예요? 오페라 하우스를 얻어 가지고 미국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래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구요.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뉴욕에서 내년까지는 못해도 8천 명의 기동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안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내가 직접 워싱턴에 가서도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전국에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동대도 전부 밴을 가지고 다니게 할 것입니다. 혼자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번화가에 딱 갖다 막아 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을 붙드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 진실로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따르라.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이 퇴폐적인 사상을 제거시키는 길은 새로운 이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선전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 전부 다 한꺼번에 싹 끌어올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기동대는 그런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뭐 선전해도 사람이 안 들어온다고요? 안 들어올 이유가 뭐예요? 못 하면 내가 직접 코치할 겁니다. '가자’하면 되게 돼 있어요, 안 하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우리는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야말로 돌격작전을 해 가지고 2년 동안에 기반 못 닦으면 안 됩니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빼 버려야 돼요. 과거 선교사 시대에 배운 그런 사고방식은 아예 빼버리라구요.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종교로 출발한다는 신념을 다짐해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야 되겠어요. 금년에 안 되면 내년에, 내년에 안 되면 다음에 한다? 그게 아닙니다. 복귀섭리는 제때에 딱 해야 됩니다. 그 기간에 안 해 놓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뉴욕교회가 하는 것이 전국의 모델이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어제 밤에 특별지시했어요. 그 특별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원리강의를 세계적으로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창조원리는 30분 강의할 수 있는 정도, 그 다음에는 한 시간반, 그 다음에 두 시간 반, 네 시간, 여섯 시간, 아홉 시간, 이렇게 여섯 단계의 시간적인 구분을 두고 카세트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타락론 강의는 40분짜리,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네 시간, 이렇게 너댓개 만들고, 그 다음 복귀원리도 그렇게 딱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전국의 여러 센타에 그 녹음 테이프를 빨리 나누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뉴욕에서는 여덟 시간 활동할 수 있느니만큼, 강의실을 세개 만들어야 되겠어요. 창조원리실, 타락론실, 복귀원리실을 만들어 녹음 테이프를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거예요. 그리하여 언제라도 누가 거길 찾아오게 되면 시간을 물어서 한 시간 반 있다면, 한 시간 반짜리를 내주고, 두 시간 있다면 두 시간짜리, 시간이 없다면 40분짜리를 내줘 가지고 듣게 하는 겁니다. 방이 여러 개니까 전부 다 밖에 나가 활동해도 됩니다. 전부 방마다 집어 넣고 혼자서 듣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책임자가 그걸 코치해 가지고 강의를 많이 듣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연구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식구도 많아질 테니까 이 활동을 추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40분짜리 한 번 들은 사람은 듣지 말래도 한 시간짜리 듣겠다고 할 것이고, 오지 말래도 또 듣겠다고 올 것입니다.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이렇게 하다 보면 다시 오고 네 시간, 여섯 시간…. 오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오게 되는 거라구요.
또한 각자가 녹음기 하나씩을 준비하여 자기가 녹음해 가지고 쓸 수도 있습니다. 원본을 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그 책을 보고 원본대로 자기 발음을 카세트에 녹음시켜 누구나 듣게 되면, 그 강의가 딴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데려가는 사람에게 자기 말로 녹음한 것을 들려 주면서 그 옆에서 같이 듣다가 한 15분쯤 지나서 질문 없느냐고 물어서 질문 있으면 얘기해 주고 질문 없다면 계속해서 듣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꼬치하다 보면 유명한 강사가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전국 활동요원이 강사가 돼 가지고 활동할 수 있으므로 인재의 결핍을 방지할 수도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듣는 사람도 '아, 이 사람이 이런 실력을 가지고 녹음 테이프를 통해서 강의하누만’하게 되면 자연히 존경도 받고 성과도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시가지를 다니다가도 한가한 상점 주인이 있으면 그 상점 주인에게 '그냥 기다리지 말고 심심하면 이거 한번 들어 보세요’하고 권하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겠느냐고 물어 40분 내겠다면 40분짜리 하나 들어 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놔두고 나와서 40분 후에 가게 되면 문답할 수 있는 거예요. 만일에 녹음기가 없다면 빌려 주면서, 녹음기까지 빌려 주니까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전시내를 다니며 전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 닐 살로넨은 이것을 빨리 계획해서 시행하라구요. 워싱턴부터 그렇게 전부 다 해 나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일본과 한국에서도 해야 되겠어요. 김 협회장과 의논해서 선생님 결재 맡아 실시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일원화시켜 세계적인 활동으로 전개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이 없다고 그랬는데 사실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테이프 몇 개만 준비하면 사람이 없어도 열 집도 전도할 수 있고 스무 집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그들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하니까 기부금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신이 돈벌이 안 해도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받아 쓸 수 있는 길이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방금 들어온 사람, 어저께 들어온 사람도 테이프에 녹음해 가지고 나누어 주면 그걸 갖고 전도할 수 있어요. 이것이 급속한 시일내에 전국적으로 많은 우리의 요원을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지막 길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아니 어제부터…. 협회장은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일본에도 이걸 연락해야 되겠고, 한국에도 연락해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걸 편성할 텐데 공문을 빨리 띄워야 돼요. 선생님이 특별지시한 이 내용을 선생님 이름으로 협회장이 기안해 가지고 전세계에 공문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나라가 먼저 시행하고 어느 나라가 좋았는지 전부다 종합평가를 해 가지고 그중 제일 좋은 것을 뽑아서 세계적인 모방의 기준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식으로 해 가지고 학자세계를 어떻게 하든지 뚫고 들어가야 돼요. 결국은 당신도 이 재료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해 가지고, 이걸 활용하 라고 하며 테이프를 빌려 주면 자동적으로 그게 그 집안의 보물로 취급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 또는 우리 식구가 아닌 동네 사람들 모아 놓고 일시에 들려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실행해야 돼요, 빨리. 만약에 녹음 테이프가 만 개라면 만 사람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백 개씩 녹음해 가지고 나가서 이걸 딱 틀어 놓고 둘러앉아 듣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제 녹음하는 방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녹음을 하려면 조용한 방에다 녹음기 백 개를 한꺼번에 넣어 놓고 해 버리는 거예요. 한 방, 한 곳에서 하면 다 녹음이 되겠지요? 이래 가지고 그런 방에서 할 계획이니까 그걸 좀 준비하라구요.
그래서 돈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척 보내 주고…. 이건 경쟁해서 보내게 되어 있다구요. 녹음 테이프 값만 보내면 전부 다 딱딱 발송해 주는 거라구요. 세계 우리 식구들한테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얼마 들어가는 것도 알아보고 금액이 얼마라는 것을 빨리 공문으로 내서 그걸 다 받으라구요. 알겠어요?「예」 공문을 그렇게 내 가지고, 녹음기는 얼마이고 테이프는 몇 개인데 얼마 송금하는 사람은 순차적으로 이것을 보내 줄 테니 돈을 부치라고 하라구요.
일본에서 말이예요. 대량으로 몇천 개를 한꺼번에 수입하라구요. 여기서는 뭐 세금이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다 테이프 살 거예요?「예」여러분이 그러니까 식구들도 그럴 거라구. 앞으로 여러분이 활동하면서 식구들이 이것을 원하거들랑 주문하라구. 주문하면 도매금으로 줄 테니까…. 도매금으로 팔면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비용도 나온다구요. 자꾸 팔면 된다구요.「식구한테만 파는 것이 아니고…(통역자가)」그럼 그럼. 뭐, 통역하는 사람이 자꾸 물어 볼 게 뭐예요? 그대로 통역하면 되는 것이지. 녹음 테이프를 원하면 구할 수 있으니까 얼마든지….「우리 식구 말고 다른 사람도…(통역자가)」밖의 사람이나 장삿군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녹음 테이프를 도매금으로 들여와 가지고 그들에게 주면 여러분이 이익을 내서 쓸 수 있는 돈도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자기 목소리로 녹음했기 때문에 '거 아무개 보기에는 조그마하고 시시한 사람인데 그거 강사로구만’이렇게 탄복한다는 거예요. 자기 있는 지역에 자기 음성을 틀어 전부 다 선전해 놓으면 오라 말라 할 필요 없다구. 그것을 다 들은 사람이 모르겠으면 찾아와 가지고 '제발 시간을 좀 내 달라’고 전화로 약속해 오는 것입니다. 이때 '아, 시간이 없다'고 하면 '아이고 저녁 살 테니까…’이렇게 저녁을 얻어먹고 다니면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듣게 되면 반드시 궁금하기 때문에 '아이, 좀 만나자’하게 될 때 '시간이 없다’고 하면 저녁에 전부 다 초청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웃 사람들은 전부 다 모아 놓으면 가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 사람, 몇 사람 이상 모아 놓아야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한 조에 20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0명만 만들면 그 다음에 점점 불어 나간다고 선생님은 보는 거예요. 이런 계획을 다 구상하고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쉽지요?「예」그러니까 이제부터 미국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라구요.
오늘부터 선교사는 미국의 각종 문화센터에 들어갔기 때문에, 대학 출신이 만약에 우리 교회에 들어왔다 하게 되면 몇 해씩의 훈련을 할 필요 없어요. 한 달만 해 가지고 전도하라고 내쫓으면 자기 나라 선교사로 가려고 할 거예요. 그러면 보내 준다구요. 이제는 들어온 지 한달 이내에도 갈 수 있고 어제 들어와도 오늘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급진 적으로 세계로 벌어져 나간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런 걸 여러분이 알고 원칙적으로 이만한 전통을 닦아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실적과 전통을 닦아놨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미스터 문이, 통일교회가 유명해질 거라구요. 미국의 상원의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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