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대통령을 중심으로 사사시대의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야곱보다 낫고 모세보다 낫고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후계자가 나와야 됩니다.

1. 교본 교재가 필요해

수많은 장로교인과 감리교인 그리고 성결교인들이 있는데,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이 원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알면 모르는 사람들 앞에 안다는 자기의 체면과 위신을 명백하게 발표해야 됩니다. 정오정착의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무엇이 필요해요? 그런 자리에는 교본 교재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마지막에 남길 것은 누구의 교본이겠어요? 문 총재의 교본이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도 문 총재의 말은 없습니다. 이게 누구의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말이에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온 데에는 내 자신이 선두에서 결정해 가지고 승리한 길은 없습니다. 전부 다 가야 할 길을 프로그램대로 간 것입니다.

전 세계의 대통령들이 나라를 중심 삼아 가지고 갈 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자기가 왼쪽에 있더라도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국경을 넘어서 기다리는데, 그들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교재와 교본이 없습니다. 그 교재 교본을 누가 만들어요? 나라가 못 만들고, 가인이 못 만듭니다. 아벨도 모릅니다. 종교가 모른다고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무슨 신이에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는 휘호가 걸려 있는데, 천지하고 부모가 무슨 관계예요?

인연을 묶어 가지고 넘어서야 관계가 벌어지는데 무슨 인연이냐? 남자면 남자의 인연, 여자면 여자의 인연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무슨 관계예요?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인 관계가 확정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할 때 하나가 못 되는 데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경계선 너머에 하나님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늘은 경계선을 넘나들어 가지고 어려운 수난의 고개에서 정성을 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이삭 가정의 에서와 야곱같이 되는데, 야곱의 입장에 처하게 되면 가인의 말과 종교의 말을 차고 넘어가야 됩니다.

경계선은 가인이 먼저 넘지 못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동생을 앞에 세울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초국가적인 세계주의의 시대에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개인적인 사상에 철저하고 가정적인 사상에 철저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했으니 가인이 가정 파괴, 종족 파괴, 민족 파괴, 국가 파괴, 세계를 파괴시킬 때까지 사탄이 방망이를 들고 때려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는 사탄 마귀까지 구해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원리원칙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은 영원히 답을 못 찾습니다. 사탄이 역사적인 원수인데, 그를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로 만들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문 총재의 통일원리도 소생⋅장성⋅완성으로 『원리해설』이 있고, 『원리강론』이 있습니다. 『원리해설』이면 다지, 『원리강론』은 또 뭐예요? 해설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게 강론 아니에요? 강(講)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원리본체론』인데, 그것은 뭐예요? 원리가 생겨난 근본적인 뿌리를 말합니다. 뿌리가 뭐예요? 만유의 존재가 사람을 중심 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만물 자체나 공기 혹은 태양을 중심 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사람입니다. ‘천지(天地)’ 가운데 ‘사람 인(人)’ 자만 들어가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 가운데 사람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완성은 결혼하고 나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천지부모의 핵이 뭐냐 하면 오목단지와 볼록단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자리가 천지부모의 중심자리입니다. 하늘의 대신으로 아버지가 태어났는데 오목이나 볼록단지를 벗어나서 태어날 수 있었겠어요?

2.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돼

하늘이 중심이 돼야 하고, 하늘의 상대는 골짜기가 돼야 합니다. 그러한 파동이 치는 물결이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전기도 삼상이 운동합니다. 내가 전기학을 공부 안 했으면 통일교회의 교주가 못 되었을 것입니다. 전기원론을 알았기 때문에 만든 기계가 해피헬스입니다. 그것은 만병통치입니다. 암도 낫고, 에이즈 병도 낫지만 말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때가 안 됐으니 비밀을 지켜왔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면 주지 나는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천재적인 뭐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못 만들었는데, 천지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지옥이 어떻게 생겨요? 천국이 땅 위에 어떻게 생겨요? 그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수첩입니다. 문 총재의 수첩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에 하나도 없습니다. 2001년 10월 3일부터 출발했는데, 그 제목이 무엇이냐? ‘세계통일국개천일’입니다. 10월 3일이 한국에 있어서 개천절이라는 걸 알아요? 사탄 세계가 나라의 개천절을 이용해 하늘나라의 세계통일개천일까지 잡아먹겠다는 것입니다.

2001년 10월 3일, 13수를 출발해 가지고 세계천일국개천일로서 제목을 삼은 것은 이 책밖에 없습니다. 왜 그래요? 13년 이내에 다 끝나야 됩니다. 10년 전부터 기록한 여기에 전부 다 있습니다. 2006년 1월 1일, 천일국 6년 원단표어라고 해놓고 ‘아담가정 혈족화합 소유권시대’입니다. 화합 소유권인데 갈라진 것입니다.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시대, 여기에 다 나옵니다.

전체적인 섭리시대를 총해방⋅석방 종료시대, 부모님의 일대에 전체적인 탕감시대를 완성완료! 7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7만 년, 70만 년, 7억 년의 역사가 되더라도 부모님의 일대가 아니라 2013년에 다 끝내야 됩니다. 그 엄청난 책임을 혼자 감당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서 7대나 8대까지 연결되는 후손들 가운데서 말이에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분풀이를 하게 되면 여러분의 손을 자르거나 발을 잘라도 항의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수십억 혹은 수백억이 피를 흘렸습니다. 동물세계도 수천억이 그 기간에 희생됐습니다. 그런데 자기 일신이 비참하다고 항의하겠어요?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연두표어가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

여기에 7년이라고 해놓고 넘어가서 8년입니다. 7, 8년이 합해 가지고 이 시대를 넘어갑니다. 칠팔희년의 시대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10월 4일을 집어넣었습니다. 첫째는 개천절 기념일 선언확정, 하나님 창조이상 왕권 창건수립! 둘째는 참부모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의 상속이라고 돼 있는데 하늘나라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천국 천상천국 완성 만세시대, 모든 전부 해방⋅석방의 만세시대입니다. 만사형통인데, 걱정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넷째는 만국 만세 해방⋅석방시대, 다섯째는 아담에서부터 재림주까지 하나님주의 전체 심정일체화시대가 되어서 아주입니다. 다 이뤘기 때문에 영원복락시대, 즐거움으로 가득 찬 도락의 완성시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2007년 11월 10일은 48회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이라고 해놓고 아벨유엔을 교육할 것, 면 상속 편성시대, 여성시대의 도래, 족장과 지방장의 축복시대입니다. 면장하고 반장을 배치했나, 안 했나? 면장하고 반장만 배치하게 되면, 국회의원이나 군수 혹은 도지사가 날아갑니다. 우리의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됩니다. 축복전체화대회, 평화통일당교육화, 120명 식구화 강연시대,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책임자, 경제⋅교육 평화경찰시대, 상하요원 추첨선거시대인데 출마가 없습니다. 추첨시대로 1 2 3세의 시대를 인수받는 것입니다.

3. 영생권이 선포됐다

2008년 원단의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입니다. 희년이라는 것은 7년에 한 번씩 되는 안식년의 일곱 번째에 해당되는 해로 50고개를 넘는 걸 말합니다. ‘칠팔희년 만세’로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신왕권시대의 발표, 새로운 시대의 발표입니다.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니 문 총재를 중심 삼은 유엔 본부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입니다.

2009년 원단의 표어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입니다. 참혈통권의 ‘권’ 자는 ‘둘레 권(圈)’ 자가 아니고 ‘권세 권(權)’ 자입니다. 저 제목이 12년을 목표한 제목이에요. 최후의 목표입니다.

이제부터 저 목표를 중심 삼고 7 8 9 10 11 12 13 14까지 끝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요전에 “그것은 작년의 표어로 지나간 것 아니에요?” 했는데, 천일국의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서 비로소 7 7 7의 삼 칠 이십일(3⨉7=21)로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의 3시대가 일체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해방을 받고, 오늘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이 끝나는 것입니다.

물정⋅인정⋅천정인데, 물정시대는 뭐예요? 물정시대에도 하나님의 창조가 수놈과 암놈을 중심 삼고 어떻게 돼요? 오목 볼록의 도수에 있어서 천사장의 도수와 아담의 도수 그리고 하나님의 도수가 다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원이 안 생깁니다.

참부모는 물정의 조상이요, 인정의 조상이요, 천정의 조상입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아담권입니다. 아담권 심정통일 정의시대에 들어가야만 만국 만세의 해방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영원불멸할 수 있느니라, 아주! 영생권이 선포됐습니다. 선생님의 비행기사고를 중심 삼고 40일 동안에 선포해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원구 피스컵 대회를 했어요, 안 했어요? 어머니하고 아버지, 하늘땅을 갈라놓고 볼을 굴려서 맞추기 위한 대회를 했는데 6점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나 놀랐습니다. 하늘땅이 연합해 가지고 두 기어를 맞추는데, 천 년을 돌더라도 기어가 깨지지 않습니다. 딱딱딱 들어맞으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의 오목 볼록의 통일적인 사랑일치의 뿌리에 달린 존재는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과 더불어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이제는 여러분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하나이지만 우리의 출생지역은 어때요? 수만 가정들이 낳은 지역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의 고향 땅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고향 안에 들어가니 몇 백 분의 1을 대표할 수 있는 고향이 되어서 해방⋅석방되어 제제를 받지 않고 해방적인 권한을 행사해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완결 해방 완료되는 데 있어서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가 될지어다, 아주!「아주!」

그것을 알아듣는 것만 해도 놀라운 패입니다. 선생님이 장난꾼이에요, 노는 패예요, 무슨 패예요? 해방의 기틀을 완결 완료시켜 가지고 조상들과 몇 천 년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자유평화 통일천지 완결시대를 맞이하게끔 됐는데 무엇을 더 원해요? 여러분의 욕망을 세울 자리는 없습니다. 뿌리가 없어요.

4.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어

그래, 하나님의 교본 교재가 싫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죽어도 나는 그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는 사람들, 내가 눈을 감으니까 쌍수를 들고 하나님을 모시는 박수를 해봐요. (박수)

선생님을 중심하고 ‘차렷, 경례!’ 하는 걸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은 빼놓고 말이에요. 하늘나라와 만세의 백성을 자기 마음대로 자리에 세워서 지령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습니다.

2007, 2008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여기에 칠팔희년 신왕권시대발표,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의 현현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태평성대 억만시대의 만세로 돼 있습니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2009년 5월 4일하고 6일이 됐습니다.

5월 단오는 명절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네를 타야 되고 널판도 뜁니다. 5월 단오에 여자들이 널을 뜀으로 말미암아 담을 넘어 가지고 높이 올라가니만큼 전부 다 전망할 수 있습니다. 자기 집을 중심 삼고 주변이 관계되어 있는데, 벌어먹고 사는 일족이 동네를 이루는데 그것을 다 바라봐야 됩니다.

명절들 중의 명절이 5월 단오입니다. ‘끝 단(端)’ 자에 ‘낮 오(午)’ 자로서 1년 가운데 복스러울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끝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여기에 뭐냐 하면 종교기일 영형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인데 아벨당시대에 아벨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받은 시대입니다.

넷째로 부모당, 절대통일안정당, 그다음에 하나님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왕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대한민국의 왕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한테 굴복하고 후퇴해 물러가는 시대입니다. 아담의 해방시대, 아주! 끝났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다음에는 없습니다.

보라구요. 10년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을 적으라고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약을 통일하는 시대! 금년에 선생님의 생일이 2월 13일이에요, 2월 14일이에요? 「14일입니다.」 2월 19일은 어떻게 돼요? 「음력으로 1월 6일입니다.」 그 전에 맞춰놓아야 된다는 것이 여기에 나옵니다. 왼편의 손을 중심 삼고 종횡을 가려서 계수해야 됩니다. 홀수를 짝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스승이나 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대신자로 만들어야 되고, 자기의 상속자라는 것은 자기보다도 우수해 가지고 후대의 아들딸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상속하기 위해서는 후손들까지도 여유 있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딱 맞습니다.

이것이 끝난 후에는 풀어서 설명도 안 해줍니다. 여러분끼리 해결하라고요. 여러분의 나라가 망해도 내가 관여 안 합니다. 내 책임을 다했는데 말이에요. 교본과 교서는 어느 때 사는 사람이나 교본이 아닐 수 없고 교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만사의 파탄이 벌어집니다.

5. 만유(萬有)의 주인

그러면 만유(萬有)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과 참부모에게서 도적질을 해다가 나눠먹고 싸움질을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있으니 그분의 소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내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으면, 천만 가지의 사정이 있더라도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권에 다 잠겨버립니다.

그래서 만 우주가 수평을 중심 삼고 하늘땅의 기준으로 함께 운동하는 초점을 맞춰서 1초도 틀리지 않으니 내 소유가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영원히 감사함으로 하늘땅의 어떤 것도 내 소유와 같이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꿈이 그것입니다.

여러분을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고 여행할 때에는 선생님의 비행기에 타는 것입니다. 요즘에 4백 명은 타더라고요. 4백 명이 타는데, 나라의 잔치를 하게 될 때 손님들이 오면 부처끼리 8백 명까지 탈 수 있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2천 명, 3천6백 명까지 탈 수 있는 비행기가 생겨납니다. 내가 만들려고 그럽니다. 달나라 같은 데도 여기서 출발해서 갈지도 모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저희들은 진리로 무장하여 아버지의 뜻을 옹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선의 뜻을 펴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 몸이 동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땅에 널려 있는 성도들과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동원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 하늘만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

이 말씀을 기독교에 다시 들어가서 전해야 됩니다. 20년 동안 기독교와 예수님에 대한 얘기를 할 때입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선생님이 안팎의 내용을 다 갖춰서 얘기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했고 우리 교회를 원수의 교회로 생각했습니다.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 할 때이기 때문에 다시 모든 초종교권으로써 이것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초교파연합회의 회관이 있지요? 「예.」 그런데 왜 강의를 안 해요? 왜 원리강의를 계속해서 안 하느냐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해줘야 됩니다. 다른 것 말고 원리강의를 하라는 겁니다.

이제 본체론부터 본격적인 초종교권 교육을 시작해야 됩니다. 종교가 없고, 나라가 없는 입장에서 하늘만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교본을 가지고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선생님이 여러분을 교육하던 이상으로 해야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영계에 가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중심 삼은 교재 교본을 만들었습니다. 문 총재의 것이 아닙니다.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말씀 가운데 선생님이 정성들인 생애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가 협력하고, 영계가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예전과 달라요. 예전에는 사탄들하고 싸우던 때였지만, 이제는 사탄 세계와 나라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것은 자서전 때문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가정이든지 430권씩을 사서 일족들에게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눠준 그 집에 찾아가서 훈독회로 교육해야 됩니다.

24시간 이 훈독회의 말씀을 계속해야 돼요. 왜? 습관성이라는 것은 순식간에 안 바뀝니다. 일생동안 살던 습관이 10년을 노력했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아요.

타락성의 뿌리가 얼마나 지독한지 모릅니다.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을 바꾸는 게 쉬워요? 여러분의 일생을 두고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만나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돈을 다 대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세계가 자기 세계, 자기 나라, 자기의 일족이 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고 종파를 넘어서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나오면 다 없어집니다. 이 교재 교본밖에 안 남습니다. 알겠어요?

2. 참부모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양력으로 1월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 2월 초하루입니다. 2월부터는 양력이 없어지고 음력으로 들어갑니다. 13일이 음력으로 초하루지요?「14일입니다.」13일 새벽부터입니다. 31일이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2월도 14일로 잡아야 됩니다. 13일이라고 하면 홀수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생신이 19일인데 20일이 되는 겁니다. 19일은 홀수입니다. 둘로 나눠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맞춰 가지고 지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것을 다 알아요? 홀수가 무엇이고, 쌍수가 무엇인지 말이에요.

사탄은 가는데 한 길밖에 없습니다. 아홉 고개 이상 못 넘어갑니다. 어떻게 천국 문을 들어가요? 사탄 문을 거쳐 가지고 천국 문으로 들어가는데, 문이 둘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 자리씩을 넘어야 됩니다. 사탄도 혼자 넘어가야 할 텐데 아홉에 걸려 있습니다. 왜? 10수는 남자가 바른쪽에 서면, 여자가 따라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따라 들어가는데 그냥 못 들어갑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을 모시고 셋이 들어가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사탄의 핏줄이 생겨났습니다. 아담 해와의 핏줄은 없어졌습니다. 둘이 못 들어갑니다. 둘이 나란히 천국에 못 들어가요. 본래 창조이상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들어가게 돼 있었습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을 모십니다. 역사에 그런 민족이 없었는데 누구 때문에 그렇게 해 나왔어요? 참부모 때문입니다. 참부모를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수평이 없는데, 바닥에 평면이 없는데 수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수직 때문에 수평이 필요해요, 수평 때문에 수직이 필요해요? 사람은 서 있게 돼 있습니다. 서 있는데 수직 위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수평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이라고 하지 횡종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시작은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 답! 이걸 다 모르고 삽니다. 수평에서 위는 남자고, 아래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요렇게 돼 있습니다. 종(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래가 생겼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이기 때문에 횡종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종횡입니다.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합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모순이 없고, 화도 없고, 동서남북의 어디를 보든지 그것이 이치에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날은 저녁이 돼 가지고 밤이 되고 아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가 없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돼서 해가 떠오를 때 그림자가 생깁니다. 해가 없을 때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해가 떠오르게 되면, 반드시 이쪽에서 떠올라 높은 곳으로 갑니다. 하나 둘 셋의 3점 위에라야만 횡이 있지 두 점의 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은 두 점이 아닙니다.

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위에 있는 것이 남자이고, 아래에 있는 것은 여자인데 남자와 여자가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영원히 여자입니다. 여자라는 존재가 위에 올라가겠다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도 우습게 보고, 아버지도 우습게 보고, 자기 남편과 아들딸도 우습게 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여자는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수평에서 여자는 아래입니다. 아래를 중심삼고 여자는 거꾸로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서 깊다는 것입니다. 오목이 여자입니다.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여자가 서게 된다면, 남자도 설 수 있어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습니다. 뿌리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조상도, 후손도, 종씨도 없어지는 겁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상현과 하현이 생깁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세워놓으면 우현과 좌현이 생겨요. 가운데는 중입니다. 상⋅중⋅하입니다. ‘상하’라는 말이 있으면 ‘중’이 있어야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올라갔으니 상이다 그 말 아니에요? 아닙니다. 여자는 오목이니까 깊고, 남자는 이 선 위에 있습니다. 이것은 직선을 중심삼고 ‘십(十)’ 자가 그려집니다. 십자의 꼭대기는 아버지이고, 아래는 아들이고, 남자는 바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고, 형님은 45도의 앞쪽입니다. 수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3. 형태의 구성은 3수로부터

그러면 동양이 먼저예요, 서양이 먼저예요? 「동양이 먼저입니다.」 왜 동양이 먼저예요? 「해가 동쪽에서 뜨니까요.」 해가 중심입니다. ‘날 일(日)’ 자는 무슨 글자로 생겼는지 알아요? 둥근 달입니다. 둥근 달의 빛을 중심 삼고 여기에 뭐냐 하면 금을 그었습니다. 두 눈입니다. 이 가운데를 따 가지고 ‘날 일’ 자를 만든 겁니다. ‘날 일’ 자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 삼고 빛을 보게 된다면, 햇빛은 어때요? 달도 달무리가 있지요? 해무리가 있지만, 별무리도 있어요? 답! 깜깜한 밤중에 멀리서 보게 된다면, 반딧불도 무리가 있습니다. 이중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 존재하는 문제가 자기의 본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는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닮아서 무리를 중심 삼고 하게 되면, 이거 둘입니다. 하나님 혼자만 있고, 무리가 없다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본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태양이 있는데 무리가 있고, 달이 있는데 달무리가 있고, 별이 있으니 별무리가 있습니다. 반딧불도 보게 되면, 깜깜한 데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기를 바라느냐? 남자는 위에 가야 됩니다.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두 점을 연결해 가지고 같은 것을 갈라놨으면 하나 둘 셋이 됩니다. 높음과 낮음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화라는 것, 입체적인 형태의 구성은 3수로부터 이뤄집니다. 두 점으로부터는 영원히 창조가 안 됩니다. 불어나지 않습니다. 그 원칙을 모릅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가면, 학교가 전체인 줄 압니다. 학교도 남자학교와 여자학교에 다녀야 할 텐데, 아기서부터 쌍둥이로 낳아 가지고 둘이 갈라지지 않은 입장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안 생기는 겁니다.

남자로서 완성하고, 여자로 완성할 때는 어디에나 상하관계지 수평관계는 없습니다. 두 점의 선이라고 하게 되면, 둘밖에 없다면 종은 없어지고 횡만 있습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으로 아버지가 절대자가 되느냐? 아들과 아버지가 합해서 절대가 아니고 절대권이 됩니다. ‘권(權)’ 자는 작게 하면 십자가(十)에 ‘사람 인(人)’ 자가 되고, 본래대로 하면 그다음에 두 초목입니다. ‘초 두(艹)’는 초목을 말하고, 그 아래의 두 ‘입 구(口)’는 남녀를 말하고, ‘새 추(隹)’ 자는 날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날아가게 된다면 어디로 가야 돼요? 높이 날고, 멀리 난다. 종횡입니다. 높이 나는 것은 종적인 것을 말하고, 멀리 나는 것은 횡적인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높은 것이 먼저예요, 낮은 것이 먼저예요?

물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요, 위에서부터 낮은 데로 내려가요? 위에서부터 내려갑니다. 해도 아침부터 저녁으로 내려가요, 저녁에서 아침으로 올라가요? 아침부터 저녁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가 먼저냐? 밤이 어디냐? 밤이 왼쪽이고, 낮은 바른쪽입니다. 밤이 먼저 있었느냐, 해가 먼저 있었느냐? 무엇이 먼저 있었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절대라는 것은 혼자서 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혼자 어떻게 절대가 돼요? 모순입니다. 절대가 설 수 있는 받침이 있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위에 가 있든가 해서 절대가 됐으면 셋이 하나되어 가운데 와서 절대가 되지 꼭대기도 못 가고, 아래도 못 가고, 오른쪽도 못 가고, 왼쪽도 못 갑니다. 3수를 합해서 절대자라면, 그건 중앙수밖에 없습니다. 전체가 존재하기 시작하고 출발하는 것은 중앙밖에 없어요. 위 혼자는 절대가 못 됩니다.

4. 사랑이 중심점

절대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어야 됩니다. 해가 있으면, 해무리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밤도 밤무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밤중의 밤, 지옥이 있습니다. 상형문자라는 것은 입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형문자라면 상(上)이 있어야 되고, 중(中)이 있어야 되고, 하(下)가 있어야 됩니다.

절대라는 것은 상⋅중⋅하의 3점을 그려 가는 데서 하는 말이지, 3점이 없으면 절대가 없습니다. 좌우라는 것도 중심이 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큽니다. 왜 크느냐? 자꾸 보태주니까 크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점을 연결한 선이라고 하는 것은 어때요? 두 점을 중심 삼고는 운동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동과 서가 어디를 중심 삼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어요? 부부 간에 있어서 남자가 먼저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옛날로 말하면 어땠어요? 왜정 때는 시집 장가를 갈 때 아들은 열두 살 때까지였고, 딸은 열여섯 살 때까지였습니다. 네 살 정도의 누나나 네 살 정도의 동생과 결혼한 것입니다. 왜 그랬어요? 밤낮이라고 하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였습니다. 남녀라고 말할 때는 남자가 먼저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겉으로 보이는 것은 다 같은데, 뭐가 달라요? 한 가지가 다릅니다.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입니다. 오목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제멋대로 왼쪽에 가서 설 수 없습니다. 볼록은 바른쪽에 와서 서야 됩니다.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렇게 모르고 사니까 황당무계하고 엉망진창의 세상이 됐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가정과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 삼고 점점 커져야 됩니다. 개인적인 몸 마음이 커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부를 중심 삼고 두 배가 됩니다. 그러면 4수가 필요합니다. 사위기대라는 것, 동서남북의 기둥이 있어야 여기에 이 가름대를 세워 가지고 울타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울타리는 수평이 아닙니다.

공간세계, 입체의 형태는 3점 이상의 자리입니다. 3점 가운데도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남북서가 아닙니다. 동이 아침이고, 해가 지는 쪽은 서쪽입니다. 그다음에 해가 지면서 어디로 가느냐? 북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요, 남쪽으로 가야 됩니다. 남쪽으로 갔다가는 어디로 가느냐? 북쪽에 갔다가 어디로 가요? 동쪽으로 연결해서 8자를 그립니다.

동서남북, 이것이 북에서 서로 가면 8자가 안 됩니다. 그래서 네 기둥에 팔자타령이라는 말을 알아요? 팔자는 손으로 두드려서 없앨 수 없습니다. 타령의 명령을 할 수도 있고, 명령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깜깜한 데서 출발합니다. 깜깜한 그곳에 햇빛이 비칩니다. 깜깜한 재밤이라는 게 무리의 밤입니다. 밤도 달무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밤도 재밤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재밤이에요? 재차의 밤이 있다는 겁니다. 이중성을 말합니다. 눈이 둘입니다. 이쪽이 1.0이면, 다른 쪽도 1.0을 따라가야 됩니다. 안 따라가서 1.0이 틀리는 것은 고장이 나서 사고가 납니다.

5. 종착점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한 눈, 사탄의 눈만이 있는 것입니다. 두 눈을 가지고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목표와 동기 그리고 목적을 모릅니다. 눈이 없으니까, 한 눈으로 보니까, 내가 동서남북의 중심이니까 마음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늘땅의 주인은 나다.’하는 겁니다. 상대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종횡을 묶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수평보다 높을 수 있는 주체를 알고 위에서부터 하나되어 내려와야 됩니다. 아래부터 하나되어 올라가면 안 됩니다. 남자가 위예요, 여자가 위예요? 무리가 본체의 달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여자는 아래이지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올라가느냐?

바른쪽이 어떻게 왼쪽으로 가느냐? 왼쪽이 어떻게 바른쪽으로 가도 좋다고 할 수 있느냐? 위해주는 절대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왜 사랑이 모든 전체 생존의 동기와 종말의 권한까지도 감아쥐고 있느냐? 그것이 중심점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소, 안 맞소? 답!「맞습니다.」

여자가 자기 신원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왼편에 가서 서야 되고, 남자의 뒤편에 가서 서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모를 중심 삼고 종살이를 하는 데로 가야 됩니다. 며느리는 그 집안의 종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모르고는 그 길을 패스 못 합니다.

내가 종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횡적인 가치의 나보다 낫다고 생각해야 제일 밑창의 사랑에서부터 꼭대기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둘이서 자는 가운데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자 손녀가 와도 ‘이야, 좋다.’ 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천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존재의 출발과 기원을 통해 가지고 그 위치를 찾아서 세워놓지 않으면, 천지의 질서가 제멋대로 됩니다. 우리 한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정식적인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하늘땅이 움직이는 공식적인 길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한 것은 하늘의 길이 늘상 가는 천도지상이요, 모양이라는 것이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뭐예요?

사람에게 있어서 예법이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동물세계에도 정이 있습니다. ‘물정!’ 해봐요. 「물정!」 물정(物情)을 모르는 사람은 시장에 가도 아침과 저녁의 흐름을 모릅니다. 물정을 꿰뚫을 줄 알아야 됩니다.

동물들도 모였다가 주고받아 가지고 거래해서 더 가치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정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이고, 물정 위에 인정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 인정의 끄트머리에 시장의 장마당을 다 쓸어 모아서 불태워 가지고 남은 찌꺼기를 갖다 붙일 수 있으면, 물정의 사는 길이 있는 것이다. 맞아요? 물정을 모릅니다.

달이면 달무리가 있어야 됩니다. 별도 그렇고 반딧불도 새카만 재밤에 반짝 할 때 핵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있습니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마음적인 분야가 있기 때문에 반딧불도 암놈은 수놈의 집을 찾아가려고 하고, 수놈은 암놈의 집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뛰어 들어가는 것은 박쥐예요, 박쥐. 쥐라는 것은 구멍을 통해서 왔다 갔다 하며 사는데, 박쥐는 날아다니면서 왜 쥐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그거 쥐 같은데 날아요. 정신이 다른 쥐를 박쥐라고 합니다.

밤을 극복하기 위해서 움직이니까 재밤에 안테나도 없이 수놈과 암놈이 만나서 새끼를 칠 수 있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20세기 과학문명이 측정할 수 없는 미지의 신비경입니다. 박쥐의 똥은 모든 식목의 거름 중의 왕거름인 것을 알아요? 거기에 벌레가 붙어살고 그 영양을 빨아먹고 크는 겁니다.

6. 물정과 인정이 없으면 천정도 없어진다

그랜드캐니언이 있습니다. 그랜드(grand)라는 것은 무슨 뜻이에요? 최고라는 것입니다. 엠지엠(MGM)이 있어요. 엠지엠의 엠(M)은 무슨 뜻이냐 하면 어머니를 말합니다. 어머니 비경의 엠지엠, 여자 비밀의 엠지엠(MGM)이 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오목인데 조그만 오목입니다. 우와, 하늘에 있는 천사나 하나님까지도 그 오목에 들어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엠지엠이라는 것은 여자들, 어머니의 자궁을 말합니다. 엠(M)은 마더(mother)이고, 지(G)는 그랜드입니다. 비경을 말해요. 신비스러운 어머니입니다. 거기에서 천태만상의 조상들이 달라집니다. 1분 1초가 달라도 조상이 달라집니다. 천태만상으로 개성진리체의 뿌리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창조의 근본은 어떤 거예요? 인간의 정에서 출발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 있고, 물질의 물정에 있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있고, 천정과 심정에 열매를 맺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물정의 기반이 없고, 인정의 기반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무리가 없으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인정의 기반이 무리가 됩니다. 본정은 심정의 기반입니다. 보이는 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심정이 있다면, 그게 비밀스러운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것입니다. 대우주에 있어서 비경의 협곡, 하나님이 쉴 수 있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비경의 절대적인 초소가 있습니다.

소련의 전통적인 사상은 동양의 기독교입니다. 서양의 기독교가 이겼어요, 동양의 기독교가 이겼어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게 뭐예요? 월드 처치(World Church)입니다. 시(C)는 처치를 말합니다. 소련의 수도가 모스크바입니다. 모스크라는 것은 구름 가운데를 통과하는 걸 말합니다. 구름이에요. 애매한 구름입니다. 모스크바, ‘그거 가봐라!’ 하는 겁니다. 집도 없고, 나라도 없고, 살 곳이 없다는 겁니다. 소련은 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차르 정부가 누구로 말미암아 망했어요? 소련의 혁명가가 스탈린이었어요, 레닌이었어요?「레닌이었습니다.」알긴 아누만! 레닌은 차르 정부의 조상으로부터 새끼들까지 완전히 싹쓸이를 했습니다. 그 비참함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가는 데는 부부끼리 같이 못 넘어갑니다. 갈라져서 가야 됩니다. 공산당은 누구든지 둘이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중국을 좋아하고 소련을 좋아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문턱을 같이 못 넘어갑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서 60만 대중이 나오게 될 때 양을 잡아서 피밭을 만들어 넘어서 나온 것을 알아요? 서로 도망을 가다가 잡혀 와서 보니까 줄에 모인 것이 할아버지와 아버지이고, 자기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모여서 한 구덩이에 죽게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싹쓸이라는 것입니다.

소련의 숙청이라는 것은 3대에서 17대까지 잘라버립니다.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인다는 겁니다. 열일곱 살에 예수님으로부터 인수받았지요? 참 고마운 것이 3수와 8수와 6수를 합하니 17수라는 거예요. 공산당은 3⋅8⋅6입니다. 열일곱 살 때 문 총재를 없애버리겠다고 한 것입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련에 간 선교사들을 어떻게 했어요? 5분의 3은 아직까지 지하에 있습니다. 문 총재의 제자들이 소련의 밑바닥에서 신문사를 만들고, 공산당에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한 달에 한 번씩 알려줍니다. 재림주, 참부모가 되는 사람이 17대까지 가르쳐줘야 됩니다.

일본도 통일교회 문 선생과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하다가는 벼락을 맞게 돼 있습니다.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잡아 죽이지 못했습니다. 세계의 왕권을 다 분할해 가지고 7백 년의 역사를 지내왔는데, 문 총재가 하는 것은 왕권복귀입니다. 왕권복귀예요, 민주주의 복귀예요?「왕권복귀입니다.」왕권복귀는 선거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명령을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알고 가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사상과 이론투쟁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가 되거든 그 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은 최종 전쟁의 종착지가 어디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쟁을 끝내 가지고 개국천지가 될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수첩에는 2001년 10월 3일, 그날을 출발의 개천절로 한 것입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 21년에 개천절을 정해야 됩니다. 21년 10월 3일이 세계통일국 개천절입니다. 역사시대에 싸우던 세상을 다 그치게 하고, 하늘땅에 하나님 조국의 문을 여는 개천절을 며칠로 했느냐 하면 10월 3일로 했다는 겁니다. 한국의 개천일을 중심삼고 그 위에 천사장의 사랑도, 아담의 사랑도 서는 것입니다. 그걸 따라와야 됩니다.

7.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주의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타락한 후손이 멸망할 수 있는 공산당을 없애겠다는 것이 하나님주의입니다. 엊그제 전쟁기념관에 가봤는데, 2층에 사상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돌아와서 알았습니다. 우리 신준이한테 배웠습니다. “어제는 전쟁기념관에 갔는데, 오늘은 2층에 있는 사상박물관에 가야 됩니다.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할 때, 거기에 사상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몰랐습니다. “사상박물관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2층에 있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인가를 알아보니 정말로 그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박물관이 있어요? 공산당은 숙청을 합니다.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하나님을 주장하는 것은 씨알머리도 없애버리고, 사상적으로 하나가 안 되면 얼마든지 잡아 죽일 수 있습니다. 세 사람만 그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저놈의 자식이 빨갱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빨갱이의 뿌리를 빼려고 합니다.’ 그러면 숙청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에는 평화의 왕권시대가 없습니다. 공산당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통일개천절, 거기에 2차 소절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입니다. 그 소절이 열까지 나갑니다. 거기에서 첫째가 뭐냐 하면 ‘너와 나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으니 한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한국을 먹으려고 하다가 먹지 못하고 병이 나고, 내란이 벌어져서 도망가야 됩니다.

한국을 먹으려다가 중국도 9백 년 이상 못 먹고 10수를 못 넘어갔습니다. 한국의 조공을 받기 위해서 9백 년 얼마가 됐는데 10수를 못 넘었습니다. 10수는 하나님의 수이고, 11수는 하나님 아들의 수입니다. 세 자리를 넘습니다.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주의입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될 수 있는,본연에 돌아올 수 있는 하나님주의와 만왕의 왕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홀로 있는 하나님 나라도 망하게 하고 잡아 없애려고 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져 가지고 평화의 왕터 위에 원수를 굴복시켜서 사탄 없이 가정을 설정하니 하나님의 가정을 찾아서 축복을 해주는 본연적인 에덴복귀의 뜻 정착입니다. 안착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마음대로 씨를 심으면, 그 씨가 하늘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참다운 씨로 아들딸을 낳으면 타락이 없었던 에덴의 완성한 아들딸과 마찬가지로 왕자 왕녀의 자격을 갖춰서 본연에 들어가 가지고 안착이 아닙니다. 정착시대의 해방⋅석방 안정 태평 억만세시대가 아니겠느냐? 아주, 좋다!

그거 이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유⋅평화⋅평등입니다. 자유가 필요하고, 평화가 필요하고, 평등이 필요하니 평화의 왕 하나님을 모시는 가인과 벨을 중심삼고 싸움이 그쳐서 평등⋅평화⋅통일입니다.

8. 원리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

이 세상이 자유해방과 평화통일의 세상으로 돼 있어요? 한국에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통일을 합니다. 하늘땅이 두 세계로 됐습니다. 상하가 갈라졌고, 좌우가 갈라졌고, 전후가 갈라져서 여섯으로 돼 있습니다. 7수를 중심 삼고, 8자를 중심 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 8자가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을 중심 삼고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시대는 구약시대였습니다. 예수는 결혼을 못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장성기에는 나라를 중심 삼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천주시대에 초종교적으로 나라가 아니고 뭐예요? 세계가 일주일 동안에 하늘땅의 결혼식을 해서 하나님의 왕권까지 모실 수 있는 디데이(D-day)가 12년 남았습니다.

이제는 다 끝납니다. 2월에는 음력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탄 핏줄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고 하늘의 핏줄에 소속된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는 것입니다. 조국의 이름은 다 같지만, 고향은 달라집니다.

사길자! 효원 씨가 나타나면 자기의 말을 듣나, 자기가 효원 씨의 말을 듣나? 이제는 효원 씨가 돕는 걸 알지? 참 재미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모든 것을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훈련시켜서 시집을 누구한테 보내더라도 선생님을 사모하던 사람은 어머니와 하나되어 사랑하던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동생이 됩니다. 65억 인류 가운데 신랑이 없습니다. 65억에서 32억 여자는 선생님의 상대가 되는 중전마마의 동생들입니다. 그 동생들을 핏줄이 하늘 편에 돌아선 것을 중심삼고 뜯어서 결혼을 다시 해주면 어떻게 돼요? 두 번째 결혼할 때에는 중전마마, 어머님의 동생입니다. 여자들은 동생이라는 것입니다. 시집을 못 간 동생들로서 시집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집을 보내는 데 있어서 자기는 의견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하는 대로 해야 됩니다. 사람을 보는 데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낫습니다. 눈이 작으면 작을수록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멀리 봅니다. 조여 가지고 햇빛이 들어올지 말지 해요. 재밤에 깜깜한 데서 바라보는데 초점만 맞으면, 그건 틀림없이 진짜입니다. 해무리, 달무리, 별무리가 없습니다.

효율이!「예.」진짜 효율이와 달무리, 무리의 효율이가 있습니다. 진짜 효율이는 마음 효율이고, 몸뚱이 효율이는 달무리의 효율이기 때문에 그림자의 효율이고 가짜 효율이라는 거예요. 가짜의 말을 듣고 돌아다니면, 필리스도 몸뚱이를 좋아하는 효율이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원리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요. 실체원리를 듣고 안 움직이면 안됩니다.

이제 초하루가 되면, 선생님은 마음대로 합니다. 양력이 없어집니다. 서양풍습을 자랑하지 말라고요. 법대로 살 수 있는 시대는 음력시대로 가야 됩니다. 태양력이 없어지고 달력으로 들어갑니다. 여자들이 경수하는 때가 한 달에 한 번씩입니다. 올바른 여자들은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없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 가외의 병들도 우리 기계, 해피헬스만 사용하면 만병통치입니다.

그거 신기합니다. 문둥병이 나아요. 에이즈(AIDS)가 낫습니다. 암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거 지금 선전하면 안됩니다. 80퍼센트, 100퍼센트 낫지 않습니다. 시작해서 50퍼센트를 넘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9. 핏줄의 절대성

모든 병의 87퍼센트가 타락 때문입니다. 다른 병에 안 걸리면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 기계를 사용하면 병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혈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걸 보라고요. 선생님이 가려워서 긁어 가지고 이렇게 됐습니다. 조금만 긁어도 이렇게 됩니다.

여기를 어저께 긁으니까 새카만 피가 나왔습니다. 가만히 두고 이만큼 흘렸는데도 핏빛이 새카맸습니다. 피가 심장과 폐장을 통해서 걸러져 가지고 여기에서 교체되고 교환되는데 오래 있기 때문에 나가려다가 못 올라가서 새카매진 피였습니다. 침을 이렇게 발랐더니 이질적이니까 피가 굳어지더라고요. 이질적이고 조금만 다르면, 피가 엉겨 가지고 세포로 통할 수 있는 핏줄기를 막아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혈을 해야 됩니다. 사혈하는 기계를 다 사줬지요?「예.」선생님도 이제부터 여기에 5분의 3이 돼 가지고 5분의 2를 하게 되면 5분의 5까지 맑은 피가 교환되니만큼 몸의 가려운 증세도 없어집니다. 이런 것이 다 없어져요. 여기는 이게 다 없어졌습니다. 이것도 지금 3분의 1이 없어지고 3분의 2가 남았는데, 이렇게 남은 것들도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가려워서 피가 날 수 있게 긁을 때가 되면, 그렇게 며칠 동안 누워 있다가 갈지 모르지만 그 기간에 긁어서 흠들을 다 없애고 가야 됩니다. 흠이 다 없어집니다. 이질적인 것을 뽑아 가지고 깨끗한 몸을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재에 맞춰서 살게 되면 천국은 문제없이 들어갑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훈독하는 데 본래는 두 시간 40분이 걸렸던 것인데 한 시간 20분이면 끝납니다. 3분의 1로 줄여놓았습니다. 3분의 1로 줄였다고 완전한 게 아닙니다. 그만큼 부족합니다. 이 말씀을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 책값이 얼마예요? 나라와 국민을 같이 팔아도 못 사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를 어디서 구해요?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없으니 여기서 다 이뤄서 이 책을 자기 고향의 박물관에 비치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눈뜨면, 이제부터 이것을 다 따루어서(외워서) 아들딸이 지극정성으로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할 때는 팔아먹는 것입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으니까 하늘 보좌를 두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편안히 잘 돌아가서 이제는 아들딸을 붙들고 부모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키워야 됩니다. 그 아기들을 복중에서부터 10개월 동안 피와 살 그리고 골수까지 먹여서 길러놓았습니다.

사랑의 밥을 먹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사랑까지 짜서 먹여 가지고 아들딸의 씨가 열매 맺힘으로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천국의 씨니까 그 가정 하나도 천국 자체의 완성한 열매가 되는 겁니다. 천 년 후 갖다 심더라도 씨가 말라서 없어지지 않는 한 습기가 차게 되면 싹이 나오고, 그 열매는 같은 열매가 됩니다. 이야, 놀라운 것입니다. 핏줄의 절대성입니다.

내일이 초하루지요?「예.」그러면 내일 훈독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내일 경배식입니다. 마지막 양력 초하루입니다.」양력 한 달이 끝나는 거예요. 2월 14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13일인데 31일로 연장했기 때문에 홀수가 안 되고, 쌍수로 넘어가서 합하더라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양이 하나될 수 있게끔 홀수가 아니고 쌍수가 된다고요. 그러니까 양력이 없어져야 되겠어요, 음력이 없어져야 되겠어요?「아버님께서 양력을 없애신다고 그러셨습니다.」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밤낮인데, 밤이 먼저입니다. 적백, 백이 먼저인데 적이 먼저 됐어요. 상하에서 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는 발아래 있으니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 순서대로 하기 때문에 밤에서부터 빛이 나왔어요, 빛에서부터 밤이 나왔어요? 칠색을 합한 게 밤 되는 것을 알아요? 검은 색이 됩니다. 그거 알아요?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 때 여자의 모습을 먼저 생각해 가지고 남자를 만들었겠어요, 남자의 볼록을 생각하고 여자를 만들었겠어요? 남자에게는 질궁도 없고, 자궁도 없습니다. 그거 누구에 의해서 질궁과 자궁이 나왔어요?

서로가 키워주기 위한 몸싸움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볼록하고 오목을 접붙이는 걸 불알질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은 골반의 세계, 축구의 왕국입니다. 브라질은 축구선수를 세계에 수출해 가지고 국가의 어떤 산업기관에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몇 배를 더 벌어들인다는 걸 알아요? 이름이 불알질이에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브라질이라는 이름이 축구세계의 왕초로 돼 있습니다.

우리 소로카바는 뭐예요? ‘솔로’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솔로는 1등이 돼서 커버되는 겁니다. 소로카바 축구팀이 한국 축구팀, 북한 축구팀, 일본 축구팀, 중국 축구팀과 석 달 이내에 경기를 안 하면 축구가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원구!’ 해봐요.「원구!」원구라는 것은 연구의 사촌입니다. 연구나 원구나 뭐가 달라요?

연구라는 것은 인연을 따라 가지고 찾아진 관계를 맺는 것이고, 원구라는 것은 동그란 것을 찾아서 인연이 돼 가지고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구 피스컵 축구입니다. 피스컵이니 싸움이 없습니다. 내가 이기기 위해서 상처를 낸 사람은 자기가 약값도 물어줘야 됩니다. 몸싸움을 하는 것도 서로가 키워주기 위한 것입니다.

늑대도 몸싸움, 씨름을 합니다. 그걸 알아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북극에서 사는 곰도 3개월만 되면 새끼 곰들이 서로 물고 싸웁니다. 그거 장래에 싸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다 그렇습니다. 수놈들은 다 싸우면서 큽니다. 암놈은 안 싸워요. 그거 다 아는 얘기입니다.

자, 양력 2월로 넘어가는 마지막 날이니까 이제 가서 쉬어야 됩니다. 아침에 고달프면 안되니 쉬어야겠어요. 국회의원 수의 3배, 1천7백 명에서 2천1백 명까지도 생각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삼 팔 이십사(3⨉8=24), 8단계까지 해서 그 가운데 1등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 모든 만사의 대표가 될 수 있고 1등이 될 사람을 누가 제일 잘 알겠느냐? 형제들 이상으로 잘 아는 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형제가 정해야 됩니다.

선거가 필요하겠어요? 형제끼리 물고 뜯어야 되겠어요? 조정순!「예.」다섯 형제가 물고 뜯나, 도와줘야 되나?「싸우지 말아야지요.」다섯 형제들을 내일부터 훈독회에 출석시켜요. 8단계의 조상들이 다르더라도 여기에 참석시켜야 돼요, 추첨해 가지고. 자기 가정의 계열과 같은 것을 국가 계열의 대표로 한데 모으라는 것입니다. 쭉, 다 연결됩니다.

영연세협회, 그게 뭐예요?「영계와 지상계를 연결시키는 협회입니다.」영계와 세상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협회의 ‘협(協)’ 자는 ‘십(十)’ 자에 ‘힘 력(力)’ 자들로 돼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은 아버지의 자리이고, 그다음에 가까운 데의 이것이 아벨입니다. 먼 데는 가인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버지의 맨 마지막, 형님의 맨 마지막, 신랑의 맨 마지막 자리에 사탄이 들어와 아벨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아벨이 죽임을 당하니 사탄은 이쪽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 대신 여기에서 3⋅8⋅6입니다. 3과 8 그리고 6을 합하면 17입니다. 열다섯에서 열여섯과 열일곱이니까 세 번째입니다.

선생님이 17세에 예수님으로부터 상속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때부터 21세까지 천지의 이치에 대해서 다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권고가 다 나옵니다. 나보고 물어보지 말라고요. 이제 갈 길을 다 가르쳐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붙들고 선생님 이상 여기의 내용에 맞추는 생활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라도 여기에 있는 골자의 내용과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권속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29페이지 중간부터 참아버님께서 훈독하심; ……이런 것을 상식적으로 안다면, 자기가 바람을 피우려야 피울 수 없습니다. 자기 오목 볼록이 절대 하나님의 것이지,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오목이 여자에게 속해 있지 않고 볼록도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남자에게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 볼록 오목이 어떻게 돼야 통일이 되느냐?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나는 너를 위해 죽더라도 좋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 죽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때문에 남자가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여자가 태어났어요? 밤낮이 됐으니, 여자가 먼저 생겨났습니다. 그걸 잊어버렸습니다. 여자가 타락 때문에 모르고 있어요. 여자는 모두 가정의 남편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같이 만들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쫓아낸 것이 여자입니다. 참부모를 쫓아내고, 참오빠를 쫓아내고, 참동생들도 쫓아낼 수 있는 자리에 여자가 있으니 여자가 전체를 다시 복귀해서 교본을 책임져 가지고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이상 교육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머니라는 ‘모(母)’ 자는 여자(女) 둘을 거꾸로 맞춰놓은 것입니다. 이 긴 두 자를 맞춰서 가운데 끼운 게 ‘어머니 모’ 자입니다. 상형문자가 놀라운 것입니다. 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된 나라가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오목은 받아야 됩니다. 이거 이렇게 되면 물이 쏟아집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이팔청춘입니다. 스물네 살이 되면 아기 둘은 문제없이 낳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왕터를 지킬 상속자로 하늘땅을 인계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기 때문에 이팔청춘이 좋은 겁니다. 그걸 다 모르고 살아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것도 참어머님용과 참아버님용이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앞으로 아무리 딴 나라에서 만들더라도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만든 이 가죽을 영원히 똑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김영사라는 것이 언제나 책을 못 팔아먹어요. 우리 인쇄소에서도 이런 것을 다 만듭니다. 문제없습니다. 김영사에서 60만권이나 70만권인데 명년 올림픽대회가 끝나게 될 때는 160만 권을 넘어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430권씩을 사서 자기의 종씨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이 책을 안 가진 사람이 있거들랑 어느 누구든지 먼저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호적이 전부 달라집니다. 지금 아벨 나라가 194개국인데 120국가로 줄일 것입니다. 286성을 126성으로 줄여야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찾아와서 도와줘야 돼요. 수천 대의 조상들이 영계로 갔는데, 수천 대의 후손들을 닮은 조상들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종씨들을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지금까지 열매도 맺어보지 못하고, 꽃도 못 피우고 씨와 같이 행동합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여러분을 먹여 살릴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한테 문 총재가 재산을 나눠줘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 나눠줘야 됩니다. 그러면 2대나 3대뿐만 아니라 후대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불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속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결혼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걸 넘어서지 않게 되면 천국 가서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 못 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고 살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습니다. 강을 건너려면 반드시 성별하고 건너는 것입니다. 서문을 읽어줘요. 잘 들어야 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문 훈독) (경배)

교본과 교서를 중심 삼고 충정을 다하라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탕감수를 다 마쳤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가 왼손시대와 바른손시대로 갈라진 절반이 됩니다.

5수를 중심 삼고 모든 고개를 넘어갑니다. 그 경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선생님이 역사에 필요했던 모든 탕감수를 다 밟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1. 전체 수를 맞춰 탕감을 완료했다

선생님 자신이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와 장년시대를 거쳐서 이제는 노년시대에 와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 청산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이었던 12월 23일까지 선생님의 책임분담을 완결지어서 선포해야 됐습니다. 19차로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오면서 모든 탕감수를 지상에서부터 공중세계를 거쳐 가지고 착지까지 마친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까지 올 때 중간지역인 캄차카반도와 일본을 중심 삼고 공중세계까지 사탄을 몰아내고 승리의 조건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와서도 하루도 쉴 새 없이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전체의 수를 맞춰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탕감법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탕감조건에 걸리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탕감한 겁니다. 섭리시대에 5백 회에 가까운 선포를 선생님이 책임지고 했는데, 거기에 선생님 자신이 조건을 남기면 안 됩니다. 4시 25분까지 그 모든 것을 탕감한 것입니다. 4시 25분까지 5수를 넘기는 기도를 했습니다.

누구든지 왼손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좌익은 절대좌익을 주장했지만, 하늘은 절대우익을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만이 그것을 주장했습니다.

공산세계는 말만이 아닙니다. 반동분자는 숙청합니다. 반동분자의 그림자도 없게끔 처분하는 것이 공산주의 처리방법입니다. 심판과 더불어 산 채로 묻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핏줄의 주인이 못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영어의 신세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나왔어요?

인간시조가 타락한 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감옥살이를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한 권내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핏줄이 더럽혀져서 다른 세상이 됐기 때문입니다.

본래는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해와가 아담을 쥐고 거꾸로 돈 겁니다.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여자가 올라가서 이렇게 돌았습니다. 그것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아담시대부터 예수시대와 재림시대까지 6천 년간의 탕감법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사탄의 핏줄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어떻게 알게 됐느냐? 해와는 타락했지만, 하나님이 선생님을 품고 길러 나왔습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와 다른 게 뭐예요?

한국은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생겨난 나라라는 것을 여러분이 몰랐습니다. 세계의 어떤 나라에도 하나의 주인밖에 모르는 민족으로 자란 민족은 없습니다. 그런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사탄의 핏줄로 원수가 돼 버린 인류

2001년 10월 3일 개천절부터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생애의 총평을 그려 가지고 그 표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 2001년이라는 것은 6천 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7천 년을 맞이할 수 있는 3,000년의 출발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계산하니까 6천 년이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6천 년을 중심 삼은 기록을 13년 동안, 선생님의 일대에 마쳐야 됩니다. 아담이 책임하지 못 한 걸 선생님의 일대에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핏줄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그 핏줄을 찾아 나온 겁니다. 2013년 1월 13일이 우리의 디데이(D‑day)입니다.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다 깨끗이 치워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선생님을 기를 때에도 사탄이 하나님의 앞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뒤에서, 하나님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관리를 받으며 보호해 온 것입니다. 사탄이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못 됐습니다.

왜? 핏줄의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일, 하늘나라를 동경할 수 있는 일은 꿈에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하늘은 올라가고, 사탄의 핏줄은 내려갑니다. 그래,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서 아담을 완성할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17세부터 출발했습니다. 선생님이 13년 기간에 그것을 청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연장입니다.

인류는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으로 서로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다가 자멸해 버립니다. 나중에는 자기의 아들딸까지 원수가 됩니다. 아버지도 원수, 딸도 원수, 여편네도 원수가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보면 전부가 원수의 새끼들입니다. 부모를 몰라보고, 가정을 몰라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의 핏줄이 전부 다 다릅니다.

사탄의 핏줄은 절대단절입니다. 아담과 해와도 만날 수 없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해와를 대할 수도 없었던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건져내야 되는데,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해와는 책임질 수 없더라도 아담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담의 17세 전까지는 남아졌습니다. 17세 이후의 가정이상인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번식되는 기준은 사탄이 건드리지만,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17세까지는 건드릴 수 없습니다.

15세를 지나서 하루나 이틀만 경과해도 수를 갖춰놓게 됩니다. 15세가 돼 가지고 하나와 둘을 지나서 3수만 되면, 하나님이 향도할 수 있는 시간권에 들어갑니다. 그 세계는 사탄이 지배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본심과 몸뚱이가 갈라져 있습니다. 해와가 천사장의 몸뚱이와 합해서 핏줄이 연결됐습니다. 그래서 마음세계는 침범을 못 하지만,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돼 있지만 몸뚱이는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과 민족이 이뤄졌습니다.

최후에는 성 개방이라는 것을 주장하게 되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오목과 볼록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친족 상간관계에 걸리기 때문에 동물세계까지도 하늘에 속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기가 막힌 결과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걸 안 사람이 누구예요? 하늘이 선생님을 키워 나왔습니다.

한민족은 8천 년의 역사를 거쳐 왔지만, 8천 년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완성의 단계에 못 갔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원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17세에 타락한 이후부터 끊어진 것을 선생님이 열일곱 살이 돼 가지고 이어준 겁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못 했고, 나라의 책임자들이 못 했고, 세계의 책임자들도 못 했던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기독교가 신⋅구약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왔습니다. ‘통일교회는 신⋅구약을 없애버리는 패다.’ 하고 완전히 매장하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16세에 핏줄이 더럽혀져서 끊어진 거기서부터 17세에 결혼하고 살아 나왔는데, 사탄 세계의 모든 전부가 원수들이었으니까 선생님을 가만히 둬둘 수 없었던 겁니다. 전면적으로 하늘땅의 사람들이 지옥이나 어디나 반대했습니다.

완성급은 34퍼센트, 서른네 살까지입니다. 예수님도 그 기간에 있어서 왕권수립을 못 하면 안됐던 것입니다. 27세에서부터 28 29 30 31 32 33 34, 서른세 살까지 7년 동안이었습니다. 8년 이후에는 해방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못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넘는다는 것은 꿈도 못 꿨어요, 몰랐으니까.

3. 초부득삼(初不得三)

어떻게 거꾸로 도는 것을 바로잡아요? 지금까지 누구도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 방법을 하나님은 알았지만,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게 되었을 길을 가르쳐줄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을 가르쳐줬으면, 사탄이 후닥닥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다 죽여 버렸을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5분의 3까지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5분의 2를 중심 삼고 나왔습니다.

장성급, 저녁이 돼 가지고 밤 절기에 들어갔습니다. 성경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그 첫째 날을 사흘 가운데서 찾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사탄 세계에서 쫓겨났다가 그 세계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고개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네 마디에 걸리지 않아야 되고, 3단계에 걸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에 걸리는 날에는 운신도 못 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핏줄을 중심 삼은 감옥에 갇힌 걸 누가 끌어낼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합니다.

그런데 누가 해요? 그것을 뒤집는 것은 참부모만이 그 방법을 아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버려뒀기 때문에 해와가 누시엘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고, 그 해와가 아담을 주관해서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됐으니까 다시 돌려놓아야 됩니다. 아담이 완성할 때까지 하나님은 가르쳐주거나 손도 못 댑니다.

17세 이후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 가지고 완성해서 18세부터 결혼하여 7년간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 됩니다. 인간이 그 모든 전부를 모릅니다. 무지(無知)예요. 암만 기도해도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철들면서 17세에서 24세를 넘기기 전까지, 21세부터 결혼해야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거짓생명의 피를 중심 삼고 참생명의 길과 모든 이상, 하나님의 이상보따리를 전부 다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누가 잘못됐어요? 해와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아담이 책임소행을 못 했습니다. 그 책임분담입니다.

그래, 책임분담이 중요한 걸 알아요? 아담이 해와를 대해서 ‘이 쌍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타락한 몸뚱이로 사랑의 전통을 뒤집으려고 그래?’ 하면서 발길로 차 가지고 쫓아버렸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랬으면 아담 이후에 해와를 만들었으니까 해와를 다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사위로 삼겠다고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기의 딸이 천하일색이고 미인 중의 미인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보려고 하면, 눈이 감겼습니다.

선생님은 17세가 될 때 원리가 무엇이라는 것과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알았습니다. ‘내 색시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고 절대시한 것입니다.

4.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람

예수도 아내를 누가 택해 줘야 했느냐? 아버지가 택해 줘야 했습니다. 재림시대에도 선생님이 마음대로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서서 택해 줄 때 싫다고 발길로 차거나 천대를 하면서 ‘나 못 합니다.’ 못 해요.

그러면 죽을 자리에 갑니다. 혼수상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혼수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주변의 사람들이 다 알아듣게끔 “나 결혼한다!”고 선포해야 됩니다.

여러분, 미인이 와서 타고 앉아서 볼록을 대게 해 가지고 “힘 줘라!” 할 때 힘을 주면 타락합니다. 그런 시험을 보통으로 넘겨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를 돈과 미인을 써 가지고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천만입니다. 독일에 가면 독일 여자를 통해서,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여자를 통해서, 영국에 가면 영국 여자를 통해 가지고 유혹한 것입니다. 그런 데 자기의 몸을 맡길 수 없습니다.

남자가 덮고 자는 이불 속으로 여자가 들어온다고 손을 대거나 키스를 할 수 없습니다. 고개만 안 넘으면 된다고 하면서 만지거나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런 법을 선생님이 가르쳐준 적이 없고, 선생님이 참작한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의 손목을 잡거나 연애편지를 하고, 목을 안고 키스를 한 자가 있거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돌아서서 물러가라는 겁니다. 축복받고 여자의 문제로 걸린 사람들의 처리방법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마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그런 사람들을 모아서 다시 기도해 줘 가지고 길을 열어줘야 됩니다. 지옥의 밑창에 들어가서 7년, 70년, 7백 년, 7천 년까지도 참고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그 때에 가서 시간이 넘게 되면 영계에서 다시 교육해 가지고 본하늘나라의 황족권에 입적시켜 주는데 98퍼센트, 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이 남기도 힘듭니다. 그렇게 어려운 길입니다. 선생님도 타락할 수밖에 없었던 그 길을 넘어섰기 때문에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선생님이 원리도 그런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원본을 이번에 여기에 오기 전까지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이 말씀을 여러분이 따루어(외워) 가지고 실천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시한 말을 지켜줄 수 있는 책임을 진다는 보장이 돼 있습니다.

수천 년 역사가 흘러가더라도 선생님이 이 표제의 주인공으로서 살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족들 중에서 몇 억만 년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여기에 그릇된 핏줄을 남기면 지옥 가는 겁니다. 지옥 가는 사람이 열 사람이 넘고 1만 2천 명의 수가 되면, 그 조상이 될 수 있는 문 총재를 재차 책임추궁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없어져야 될 텐데…….’ 하는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죽는 사람도 살려줘야 되고 지옥문도 치워버릴 것을 생각합니다. 문 총재가 하는 것을 봐서 따라 가지고 하나님도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 줘야 하는 게 선생님의 책임인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3시 30부터 4시 15분까지입니다. 4시 57분, 3분을 남기고 들어왔는데 여기에 오니까 1분이 남았습니다. ‘그 전까지, 1분 전까지 용서하지만 1분 뒤에는 용서법을 정할 수 없다. 너는 어떻게 할 거야?’ 할 때 ‘알았습니다.’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기도할 때, 바로 5시 정각에 선포했습니다. 왼손이 소원한 모든 것을 다 이뤄 가지고, 바른손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만 남았습니다. 사탄은 없어지고, 하나님만이 남는 겁니다.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육을 처리할 때인데, 선생님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 이 교본을 가지고 하나님이 간섭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교본의 출정식을 깨끗이 끝내고 봤으니 여러분의 천대만대 후손들도 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 지켜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어미 아비들을 못살게 하더라도, 같은 가정의 열 사람을 십자가에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넘길 수 있는 가정체제를 갖지 않으면 제1차 가정도 못 남는 것이요, 제2차 국가의 국민들도 못 남는 것이요, 제3차 하늘나라의 황족권도 못 남는 것입니다. 그것이 철칙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이 책은 살아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대로 못 하는 한 탈락됩니다. 그 조건으로 하나님 앞에 허락을 오늘 아침에 다 받은 것입니다. 참부모의 속삭이는 내적인 말을 다 들었고 사진까지 촬영했으니 제3자인 사탄이 오거든 ‘너도 이걸 들었지? 너 알아?’ ‘압니다.’ ‘이렇게 가야지, 왜 여기에 나타나?’ 하면 사라져야 됩니다. 반대 없이 깨끗이 사라집니다. 교본 교서의 말만 남아도 일곱 산 너머로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좋기도 하지만 제일 무섭기도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 맡아서 하라고 이 교본과 교재를 맡기니까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내가 눈감을 때 손을 들고 박수를 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겠습니다.’ 하고 손을 내려요. (박수)

5. 교본과 교서를 중심 삼아 가지고 충정을 다하라

보라구요. 여러분의 아내, 형수, 어머니, 할머니, 나라의 여왕까지 가인과 아벨로 8대 여성을 팔아서라도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어떤 기준에서 선생님을 모셔야 되느냐? 이제 모시려고 해도 선생님은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갈 시간이 바빠요.

아들딸들을 영계와 육계에 갈라놓고 하나로 만들어서 주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그것이 걱정되기 때문에 한 시간 연장, 하루 연장을 하는데 천 년 회개의 심정을 가지고 1년 2년 3년을 어떻게 연장하고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 법을 지키고 가야 할 선생님 최후의 종막전을 누가 치러줄 거예요? 어느 누구도 치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끝까지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묵묵부답입니다. 답변 없이 그 일을 해 나와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부모님이 그러니까 부모님 이상 쉴 수 있게 내 가정에서 아들딸들이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으면, 하늘 앞에 나설 수 없는 축복가정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2월 초하루인 오늘을 맞아주기를 바랍니다.

먼저 박수를 다 했구만! 먼저 한 그 약속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온갖 힘을 다하는데 죽고 못 살게 될 때가 있거든 통일교회에 아들딸들이 있으니까 그들을 붙들고 사연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여 살려주겠다면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두 번밖에 없습니다. 세 번도 없습니다. 세 번이 있으면, 하나님까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무서운 법치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남겨놓은 교본과 교서를 중심 삼아 가지고 충정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만물을 대해서도 그 심정의 조상이 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기를 잡아놓고는 눈물을 흘려줘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가야 할 최후의 성벽이 얼마나 높으냐? 부모님이 넘은 것을 여러분은 넘기 힘드니 그 고개까지는 가지 않아도 됩니다. 7부 능선에서 다 청산하고 죽은 목숨으로써 따라가라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다는 결론까지 가르쳐줍니다. 양력을 지내놓고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13일, 20일까지 정비할 어려운 문제를 아들딸들에게 충고해 주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여러분도 우리 아들딸들 앞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몇 배를 더 수고하더라도 따라가겠다는 결심이 돼 있어야만 이 고개를 넘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넘기 힘들다는 것을 통고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아니고 일반 세상의 가정들과 같이 살다가 20년 후 오라고요. 그 때는 용서해 줄지 모릅니다. 그런데 20년 전에 죽으면, 다 끝장납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한 치의 가감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가정들도 모든 것을 다 넘어 가지고 조건을 세우고 헌법과 같은 교본 교재대로 살게 되면, 통일교회의 아들딸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길이 허락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기의 생명 길, 자기의 갈 길은 자기들이 빛낼 수 있게끔 단장해야 됩니다. 그 길을 부모님이 협조해서 다 만들어 줬습니다. 다 보여줬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아니 갈 수 없습니다. 가겠습니다.’ 하고 또다시 결심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박수로 환영해 봐요. (박수)

6. 촌푼도 어길 수 없는 탕감의 길

자, 훈독할 책은 말씀선집 제4권입니다. 네 번째로 넘어서서 다섯 번째의 고개로 갈 수 있는 겁니다. 좌익을 굿바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4권에서 앞으로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다 가르쳐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안 했습니다. 이제 들어봐요.

네 번째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하라고요. 몇 페이지예요? 「26페이지입니다.」 다섯 번째의 고개로 향해서 가기 시작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봐요. 언제나 선생님이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외손자들이 있고 외증손자들이 생겨나게 돼 있는데, 그들을 여러분이 교육을 못 하니 내가 교육해야 할 제3시대의 프로그램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친척집들을 찾아다니고, 나라의 충신열사들이 있으면 기념할 수 있는 표창의 조건을 찾기 위하여 한국 강산을 헤매고 다녀야 됩니다. 하나님의 책임이 얼마나 엄중한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이 강산에 걸리지 않게끔 공신들의 땅과 소유물을 별동재산으로 은행에 예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들이 뜻 가운데 있다가 죽었으면 장례를 치러줘야 되고, 교육을 못 받은 아들딸들이 있으면 교육비를 지원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예치금을 준비해야 될 시간이 내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10대나 20대가 아니라 자손만대까지 그 재산이 남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한 푼이라도 남겨 가지고 정성들이지 않으면 탈락자라는 기록이 남습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나를 훑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걸리지 말기를 바라면서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선집 제4권의 26페이지입니다.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는 제목입니다.」

딱, 그 말이네! 오늘의 이 고개를 넘는 데 필요한 말입니다. 촌푼도 어길 수 없는 탕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지몽매한 곰이나 둔한 멧돼지같이 해보라고요.

멧돼지는 성벽에 구멍을 뚫습니다. 성벽의 아래로 구멍을 뚫어서 길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멧돼지! 멧돼지, 된다는 것 아니에요? ‘되지’니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도 기억해 보라고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1958년 2월 23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2월 23일이네! 23은 홀수예요, 짝수가 아니고. 원래는 13일 아침부터 돼야 할 텐데 저녁부터 14일 오전까지입니다. 양력 1월 13일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양력의 시대를 잘라버려도 양력이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넘어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음력의 기원이 됩니다. 첫 발짝부터 걸어간다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보람된 역사적인 표적인가를 기억하고, 오늘을 잊지 말고 생애를 끝마쳐 주기를 부탁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고 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계시는 곳에 안 오더라도 찾아서 잡아 옵니다. 참 놀라운 사실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 오늘 모인 여러분 가운데는 마음속에 어떤 결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나의 결심이 옳다.’고 주장하며 나설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자신의 결심이 누구를 위한 결심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결심이 자신만을 위한 결심인가, 여러분과 민족, 혹은 세계,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위할 수 있는 결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서론부터 딱 맞는 말입니다.

어떻게 50여 년 전에 했던 말씀이 오늘 아침에 할 말을 그냥 그대로 재판(再版)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누구든지 측정 못 할 역사과정을 마음대로 일일이 휘저어 가지고 결론짓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의 마음대로 휘저어 가지고 결론짓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천국과 관계가 없습니다.

7. 선생님 대신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야

(훈독 계속; 이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들이 우주를 샅샅이 뒤져서라도 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결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서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품으신 서러움과 슬픔을 풀어 드려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뜻을 중심 삼고 일대 혁명과정에 서야겠다는 결심과 주의 주장과 각오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슬픔을 해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당신이 결심하신 뜻을 이 땅의 인간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수고의 역사과정을 걸어오셨으니…….)

저 말씀은 선생님이 젊었을 때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90객이 됐어요. 할아버지가 됐으니 얼마나 간절히 자기 인친관계, 핏줄의 연결을 놓고 자손만대에 염려를 갖고 사시겠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현실문제가 아니고 역사문제입니다. 자기의 일대, 70년 혹은 80년을 사는 그 역사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주인 된 하나님의 역사적인 사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역사권 내에 존속해야 된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요, 찬양받아야 할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쩌면 딱 그렇게 오늘 말할 수 있는 내용을 50년 전에 빼서 오늘의 여러분에게 재차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일체가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이 엄숙한 하나님의 대답이요, 선생님의 대답이요, 여러분의 대답입니다.

(훈독 계속; 왜냐하면, 예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민족이 있었기 때문에 성신을 수고시켰고, 성신의 뜻을 받들지 못한 제2의 이스라엘형인 오늘날의 기독 신자들은 수많은 사도들을 수고시켰으며, 비단 사도뿐이 아니고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을 수고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고를 시키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지니셨던 심정과 결심을 소유하지 못한다 할진대는 하나님 앞에 체면을 세워 설 수 없는 것이요, 예수와 성신 앞에서도 체면을 세워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수많은 희생의 제단을 쌓아 놓은 성도들 앞에서도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형제들이 기성교회에 들어갔든 어떤 종교단체나 사상단체에 들어갔든 거기에 가서 교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참석자들을 자기의 동역자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형님이라든가 동생들 혹은 일족이 따라오게끔 권고해야 된다는 겁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인데 기독교의 책임, 예수의 소명적인 책임을 선생님이 완성해야 했기 때문에 이것을 앞뒤로 가려 나왔던 것입니다.

앞선 때에는 반대를 받았지만, 이것을 다시 가르쳐줘서 좋은 선물로서 그 일족에게 넘겨줄 수 있게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선생님 대신 말씀을 울려 가지고 그들 앞에 감동을 주어서 뒤에 따라오는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기독교에 대한 소명적인 책임이 여러분과 연결 안 됩니다.

8. 영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일신이 돼 있느냐

선생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에 반대했던 사람들을 다시 살려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반대하면 영영 재림주도 손 떼고 제3자를 세워서 길을 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 이제 복귀 동산을 건설하여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천신만고 내 몸이 찢기고 내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다고 할지라도 천륜의 이 한 뜻을 위하여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여! 역사하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영계를 동원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영계를 동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영계의 협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식구들은 영계의 영인들을…….)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면 시대 시대마다 수천 년 전에 간 영인들이 예수가 이 땅에서 자라고, 재림주가 이 땅에서 자란 기간을 중심 삼고 그때그때의 뭐예요? 10대권의 자리에서 천국 들어가는 문을 안내합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승리의 표적을 제시해야 됩니다.

누가 물어보면 답변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 모든 전부가 축하의 입장에서 환영하는데, 여러분이 환영받을 수 있는 일신이 못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앞에 갈 수 있는 환영의 패와 자기가 관계없게 되면 거기에 머물러 앉아야 됩니다. 거기서 주저앉으면 뒤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님의 역군들을 길러 가지고 보낸 사람들 중에 그 시대에 승리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가 해당되는 시대의 책임을 못 했으면 넘어갈 수 없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지나갈 수 없으니 뒤로 물러나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해주겠어요? 자기의 남편이 해주겠어요, 자기의 아내가 해주겠어요? 부모가 못 했으면 아내도 걸리는 것이요, 자식들도 걸리는 것입니다.

예수와 재림주의 소명적인 책임을 살아서 승리한 패권적인 자리에 서 있다면 그 자리를 지나갈 때 보증해 주고, 여러분을 위로해 주고, 여러분을 격려해 줄 수 있는 환영객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지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를 넘지 못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서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겁니다. 그래서 교재를 만들고 교본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그 교본 교재를 하늘은 같은 시간에 교육합니다. 선생님이 있는 이 시간을 지켜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빠졌으면 빠진 그 모양이 드러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없는 환경이 아닙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환경이 하늘나라에 전개됩니다.

하늘에서 승리의 패권자를 통과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 나를 환영하는데, 그 환경을 넘어가서 이길 수 있는 입장이 못 될 때는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날 도와줘요!’ 그러면 되겠어요?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역사시대의 때때마다 선생님이 5백 회 이상의 고개들을 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때를 알지 못하고 살다가 영계에 가면, 그때마다 동참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둬두겠어요? 그 조건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 참부모, 구세주가 영계까지 책임을 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끝까지 훈독)

9. 조국강산이 출발하는 시간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언제나 훈독회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들딸들을 참석시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7시 전에 다 끝납니다. 6시 반에도 끝날지 모릅니다.

이게 설교의 한 대목들입니다. 전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절까지도 맞춰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같이 보조를 맞추고, 전 세계가 같은 시간에 그 장(章)을 훈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만이 아닙니다. 수백만, 수천만 혹은 수억의 사람들이 이 훈독회에 놀음놀이를 하기 위해서 모이는 게 아닙니다. 갈 길을 서로 이어받아 가지고 서로 도와주기 위해서 모이는 시간인데, 그 시간이 무한의 시간으로 여러분의 갈 길을 그냥 그대로 헤쳐 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습니다. 수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시간을 맞춰 가지고 때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한 30분이면 될 수 있는 내용을 1시간 이상 얘기하는 것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겁니다. 그것을 영계의 사람들은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지상에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에게는 그런 때가 다 지나갔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때를 지키고 있는데, 그 때에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들이 때에 맞춰서 그런 사람들을 환영할 텐데, 여러분이 그 때에 맞지 못하고 환영받을 수 있는 주인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협조권 내의 체제와 더불어 동역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오늘이 2월 초하루인데, 이제 음력 초하루와 연결됩니다. 양력이 없어집니다. 지난날이 없어지고, 여러분만이 기수로서 출발해 가지고 승패의 생애와 더불어 승자냐 패자냐 하는 게 결정되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놓치지 말고 열심을 다하여 지켜야 되고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날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서 ‘울산아리랑’ 노래를 해봐요. 역사시대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내가 대신 나서서 해방의 갈 길을 넓히기 위해서, 격려해 주기 위해서 노래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라고요. 노래를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모두 다 선생님과 하나님의 마음에 동역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어서 지낼 수 있어야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해요.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

‘김삿갓’ 노래를 누가 하겠어요? 정옥이 한번 해보지, ‘김삿갓’ 노래! 알아요? 언니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고대한 그 시간에 약속을 놓치고 슬퍼하던 그 자리, 만나지 못한 서러움의 마음을 갖고 언니를 위한 동생의 내 마음과 주님을 만날 시간에 약속을 많이 했지만 만나지 못한 서러움의 내 모습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비교할 수 없는 심정을 찾아서 가야 된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 그런 노래도 대신 불러줄 줄 아는 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못 하겠으면, ‘뱃노래’를 해요. ‘뱃노래’는 주님 만날 약속을 이뤄서 잔치할 고기를 잡는 어부의 노래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황선조 선창으로 ‘뱃노래’ 합창) 새 출발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재림주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민족 위에 서서 가야 할 텐데 불구하고 종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그 말씀을 외치기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자리에서 시작해서 이런 간판이 붙은 승리의 패권이 문 총재의 이름과 더불어 우리의 갈 길 앞에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로)와 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급 벤츠 차의 운전대를 잡고 운전할 수 있는 것과 같은데 120마일이 아니라 250마일, 300마일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는 겁니다. 넓은 길도 좁은 길같이 보입니다.

틀림없이 억만 리 천리원정이라고 하더라도 주님을 찾아가고 부모 이상의 왕을 모시러 가는 내 길 앞에 주저할 여유가 없습니다. 5백 마일, 1천 마일로 날더라도 나는 목적지에 정착하기 위해 서둘러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둘러 오는 걸 바라보면서 나를 기다리는 주인의 간절함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내가 되고, 기쁨에 안겨 가지고 나를 들어 만세를 부르며 모셔줄 수 있는 참부모의 손 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손을 잡고 ‘만세! 만민이여, 구원을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는 말씀의 선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때는 통일된 하나의 세계, 우리의 조국강산이 출발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부모님의 부탁

그래, ‘통일의 노래’를 해요. 애국가 노래도 음미해야 됩니다. 애국가를 알지요? 평양의 고등학교, 평양고보의 노래였습니다. 을밀대를 거쳐서 모란봉으로 올라가던 그 뒷길, 좁은 비탈길을 내가 쓰다듬으면서 역사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자리에 지금도 가고 싶어요. 승리의 패권적인 아들딸들, 왕권의 상속자들이 되어서 모다 다 함께 을밀대와 모란봉의 그 깊은 골짜기를 넘어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때에는 모란봉에 아카시아로 꽉 차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 동산에 올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손에 난 상처의 핏자국을 보면서 올라가야 할 그런 시대가 아니고, 이제는 고속도로로 올라가 가지고 비표석에 ‘이 동산에 오는 사람들은 만국의 승리자가 될지어다!’ 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용사,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 원수의 무리가 그런 자리에 선 것을 내가 용서해서 정리하지 못한 그 서러움을 풀고 올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평양에서 80리 떨어진 대보산에 안창호 선생의 수련소가 있었는데 그 반대쪽에 굴이 있어서 비가 오든가 바람이 불든가 하면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서 박 씨 할머니와 30대 청년의 선생님이 기도하고 맹세한 것입니다. 그 할머니의 가정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아들딸들 가운데 한 명도 남김없이 다 떠났습니다. 나만이 남은 역사의 길 앞에 다시 그 딸과 같이, 그 가정과 같이 모아놓은 여러분들 가운데 또다시 헤어질 수 있는 무리가 많을 것을 생각하니까 참을 수 없는 슬픈 마음이 듭니다.

그런 마음을 붙안고 바라보는 시선 앞에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겠느냐는 것입니다. 모란봉에 올라가서 지금 노래하던 해방의 노래를 부르고 내려올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현실, 사실로서 나타나야 됩니다.

그것이 화제의 지난날이 아니고, 내가 실천해 승리한 하나의 과제로 품고 이 자리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신인 걸 알게 될 때 얼마나 감사하고 충격적인 사실이냐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함성이 우리의 함성을 따라오겠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쁨과 감사의 만세와 노랫가락이 울려 퍼져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 불러주기를 바랍니다. (‘통일의 노래’, ‘영광의 은사’ 노래)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여러분이 가는 생애노정과 여러분이 거느린 가족, 일족, 민족, 세계에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밖에 모르는 왕, 평화의 왕이신 그분의 핏줄을 연결시켜서 영원히 부활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권 대신자, 왕권을 상속받는 아들딸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옛날 구대의 습관이 된 양력을 뒤에 남기고 새로운 신년 음력 정월 초하루 대신 해방의 날이 되는 이 날입니다. 이제 13일과 14일, 19일과 24일을 넘어서 자주장할 수 있는 주인의 상속적 권한을 대행하여 만국 해방의 문을 열어주고 만민 석방을 선포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모습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맹세 선언하기를, 마음 간절히 선두에 서서 인도해 주기를 부탁드리나이다. 아주! 부모님의 부탁입니다.

새해를 맞을 수 있는 기분으로 새 형제, 새 사돈, 새 아줌마들을 모시는 마음 이상을 가지고 홀로 어디서든 춤을 추고 아니 살 수 없는 감사의 왕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천년만년 태평성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인 왕국이 되시옵소서! 그렇게 빌고 보고드리면서 감사 찬송하나이다, 아주! 부모님의 권고의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을 모시기 시작한 이후에 그 열매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내 조국과 고향 그리고 생일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의 혈족이 된 것을 감사하면서 천년만년 승리의 패권적인 전통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모습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아니 될 수 없나이다! 믿어주고 알아주시옵소서, 아주! 태평성대와 억만세의 찬양이 여러분의 입과 몸에서 햇빛과 같이, 등대와 같이 높은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승리적인 상속자와 아들딸들이 되시옵소서! 아주! (경배)

효율이는 조카가 약혼한 이후에 두 사람의 표정과 통일교회의 관계를 두고 새로운 시대의 새 출발과 더불어 대표적인 첫 쌍이 하늘 앞에 맺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또 194개국 아벨 나라의 판도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그 결과가 나와 그들과 하나님 중에서 누가 중심이냐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느냐, 세계의 지도자들이 중심이 돼 있느냐, 내가 중심이 돼 있느냐?

한국이 꼭대기에 올라가

그런 입장에서 짧은 소감의 얘기라도 대표로서 해봐요. 이 아침에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하나의 선물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지금 박 총재한테서 미국 다녀온 좋은 보고가 있습니다.」그 보고와 더불어 자기 말을 해보라는 거야. (김효율, 박보희 총재의 보고편지 낭독)

박보희가 그걸 해 가지고 금년의 예산으로 45억이라는 돈이 결정됐습니다. 우리 단체가 어떤 단체보다 대표적인 이런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2차대전의 주도국가가 영ㆍ미ㆍ불과 일ㆍ독ㆍ이였는데 한국 사람들이 신세를 졌고, 세계의 사람들은 한국 때문에 희생을 치른 것입니다.

이번 리틀엔젤스의 순회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문화활동에 하나의 핵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니버설 발레팀이 이 돈의 3분의 2 이상을 세계적인 공연을 위해서 쓰게 된다면 거둬지는 입체적인 효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 방방곡곡에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을 곳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동란을 겪은 우리로서는 갚을 수 있는 최대의 문화적인 열매를 나눠준다고 보는데, 그거 귀한 움직임입니다.

어저께는 내가 서울 강남교회에 들렀는데, 중요한 곳에 통일교회가 섰습니다. 30년 전에 그와 같은 자리를 가졌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해 봤어요. 인연이라는 게 무엇이냐? 인연이라는 것은 수평에서 이뤄지지 종적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수평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누가 동기를 만들어 가지고 수평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은 종적이니까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오지만, 이것은 수평으로 가기 때문에 앞에서 뒤로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앞으로도 영향을 줍니다. 종적인 자리에서 자연히 흘러갈 수 있는 상하관계보다도 상대관계가 몇 배의 힘이 든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문화활동을 하는데, 한국의 리틀엔젤스와 유니버설 발레팀이 있으니 서양문화와 동양문화가 전환될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의 때입니다. 그 박자에 공명할 수 있는 울림을 하늘땅에 남긴다는 것은 한국이 위로는 하늘로부터, 땅으로는 지옥의 밑창까지 자연적으로 수직이 되어서 흘러나올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 하나의 기둥과 같은 흐름이 생겨나면, 그 기둥을 바라보는 모든 주변은 깨끗이 그 영향권이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박자를 맞추면서 자기 생애를 거기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 수 있는 민족이 된다면, 한민족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해 민족의 위치와 가치를 당당히 결실 맺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

한국이 꼭대기에 올라갈 것입니다. 뒤집어지면 맨 아래에 있는 나라가 꼭대기에 올라가요. 아래와 꼭대기를 지배하는 분이 하나님이고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할 때 내 기쁨, 내 가정, 내 나라와 내 아버지의 환경이 이 천주에 얼마나 자랑거리가 되겠어요? ‘그 가운데서 빠지지 않는 동료의 한 사람이다.’ 하고 사는 사람은 인생행로에 어떤 누구보다도 값있는 행로로서 시종을 마칠 것입니다.

그 후손들을 중심삼고 또 다른 새로운 세계에 새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이 생길만 하다는 사실도 알고, 거기에 참가하는 우리 한국의 8천만이 역사 이래 어떠한 값진 가치보다 귀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가운데 기도의 마음을 잃지 말고 이 기간을 지내주기를 바랍니다. (낭독 계속; 특히 참부모님의 탄신을 축하하면서 이런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원화운동

그것과 더불어 양력과 음력, 신⋅구력이 없어져 가지고 구력의 뿌리를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원력이 시작됩니다. 동양 사람은 지혜롭습니다. 바른손을 쓰는데, 왜 바른쪽을 모든 전체의 중심으로 편성했느냐? 심장에서 멀다는 겁니다. 그것을 안 것이 동양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알고 바른손을 씁니다. 태권도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힘을 주고, 줬던 힘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부 잃어버립니다. 소모하는 것을 중심삼고 태권도를 합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의 원화도라는 것은 무술세계의 새로운 전통입니다. 원형으로서 치는 데도 이렇게 치는 것보다 여기서부터 내리칩니다. 이 가운데의 힘이 상대가 됐으니 아래위로 쪼개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운동은 원화도입니다.

원화도(圓和道)는 언제나 원형으로 화해 가는 도라는 것인데, 도(道)는 무엇이냐? ‘머리 수(首)’ 자를 길(辶) 위에다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머리를 모시고 높이 올라갈 수 있지 아래로는 안 내려갑니다. 그것을 볼 때 바른손을 쓸 수 있게 된 동기가 되는 나라도 한국입니다. 태권도도 그렇고, 침술도 그렇습니다.

무술도 한국에서 동기가 됐는데, 이제는 원화도를 중심삼고 무술세계의 전권을 우리가 쥘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세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몽땅 이 원형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직선운동이 없습니다. 모든 운동을 한다는 것은 주고받을 수 있는 원화운동이지 직선운동은 없다는 것입니다. 직선운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도 앞으로 서양 남자들을 전부 다 굴려버립니다. 왼쪽으로 굴려버리고, 바른쪽으로 굴려버리고, 상하로 굴려버리는 거예요. 하에서 위로, 거꾸로 돌이킬 수 있는 원화도인데 그 도에서는 ‘머리 수(首)’ 자를 받들고 가야 됩니다. 이게 올라갑니다. 매일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경수(經水)를 중심삼고 47세가 경계선인 걸 알아요? 51세를 넘기가 힘듭니다. 그 고개를 넘어갈 때는 자기들의 앞길을 아들딸이 인도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후손을 낳아서 기르기 위한 어머니의 귀중한 자리인데, 경수의 고개를 넘게 된다면 아들딸이 자기 이상의 대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모의 소원이고 가정의 소원인 것을 알 때 여자들은 젊은 여자들, 자기보다 나은 여자들을 기르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길은 훈독회밖에 없습니다. 훈독회의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3시대(川)입니다. 또 ‘말씀 언(言)’ 변에 ‘살 매(買)’가 아니고 ‘팔 매(賣)’이니까 말씀을 판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궁을 통해서 아들딸을 출산합니다. 여자가 여자를 출산하는 것은 접을 붙이든가 가지라든가 뿌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한데, 거기서 어떻게 남자가 나와요? 남자가 나온다는 기원이 여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남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암만 해도 여자가 먼저 되어서 그렇게 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라는 기준은 무엇이냐? 그건 여자에게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옮겨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받을 수 있는 자궁이 있는 것이요, 남자는 줄 수 있는 장대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운동을 안 해주면 정자를 어머니의 뱃속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런 힘도 여자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남성적인 주체가 되는 한 분밖에 없는 주인에게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낭독 마침)

지루한 고개를 넘어야 돼

자기 조카가 결혼한 얘기를 해요. 오늘 이때에 음력을 중심삼고 양력을 소화시켜서 가야 할 우리의 입장입니다. (김효율, 보고) 이제 훈독회는 7시 전에 끝나게 돼 있습니다. 아무리 더 하기를 바라도 7시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훈독회를 3시, 4시까지 했습니다. 12시, 1시, 2시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시간을 많이 소모했느냐? 여러분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지루한 고개를 넘어야 했습니다. 만약에 열두 시간을 하게 된다면, 날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30분이나 40분 이내에 끝난다고 해서 왔는데 열두 시간의 고개까지 넘어가니까 미쳤다고 생각한 겁니다. 욕을 안 한 사람이 없다고요. 훈독회를 제일 망치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경계선, 문턱을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떠날 때 양의 피를 문턱 안에서 밖으로 뿌리고, 그것을 밟고 넘어왔습니다. 죄지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깨끗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와 가지고 들어가게 될 때에도 누가 양을 잡아 가지고 피를 뿌려서 밟고 들어가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자신들이 죽어서 자기 발자국을 밟고 넘어가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누가 해요? 그것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고약한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열두 시간 훈독회를 하게 되니 욕을 안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참기 힘드니까 욕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90의 노인인데, 우리보다 곱빼기에 가까운 나이를 먹은 양반이 저렇게 하느냐? 비위 좋은 것도 좋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할아버지는 곤란하다.’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희생의 피를 뿌려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선생님이 한 거예요. 사탄 세계의 문을 열고 나오면 하늘나라가 되는데 사탄과 싸워서 지루한 것을 이기고, 피를 뿌리고 넘어가야 할 때는 그 지루한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에게까지 욕을 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선생님을 위하여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뿌려주는 희생의 다리를 이어왔기 때문에 모세시대에 피를 뿌리고 밟고 넘어왔던 것처럼 넘어왔는데, 이제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못 했으니까 선생님이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그 다리를 놓는 데는 세상만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의 문과 땅의 문을 합해서 열어줘야 되는데,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싫더라도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출현했습니다. 그 시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참는 데 있어서 하늘에 인정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력과 음력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서양과 동양이 다르고, 하늘과 땅이 대상과 주체 관계가 엇바꿔진 것입니다. 비로소 이 일을 내가 탕감하는 데 있어서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입니다. 선생님의 교본과 교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나오게 될 때에도 피를 밟고 넘어오게 했고, 들어갈 때에도 그럴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 자신이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죄를 지은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할 사람은 왕으로 모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셔왔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역사에 있어서 문을 벗어나 가지고, 그 나라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메시아를 세우기는 세웠는데, 싸워서 이기는 것은 메시아가 합니다. 예수도 싸워서 이겨야 했습니다. 그렇게 싸워서 이겨 가지고 들어가는 데는 메시아가 앞장설 수 없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총체적인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 기간이 참부모를 중심한 13년 기간입니다.

습관성이 무서운 것

그렇게 중요한 것을 모르니 여러분 중에는 선생님이 빨리 죽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처음 온 사람은 ‘저놈의 늙은이! 이제 보니까 눈도 또렷또렷하고, 코도 냄새를 잘 맡고, 입도 갈라져 가지고 재미있게 보통 사람이 못 하는 신비로운 말을 퍼붓는다.’ 하는 겁니다. 귀를 보더라도 귀가 남이 듣지 못하는 말을 들어요. 절대음을 듣습니다. 이러니까 절대음을 듣고, 모든 것을 보고, 냄새 맡고, 입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이마로 헤딩을 잘하는 사람이 평안도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씨름판에 나가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게 되면 받아치웠습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이래서 뒤로 받게 되면 어떻겠어요? 여기가 딱 나왔습니다. 뒤로 받으니 모릅니다. 씨름을 하게 되면 이마를 뒤로 돌릴 때는 돌아가기 전에 딱 박고, 그때에 왼배지기를 뜨든가 궁둥배지기를 떠서 몽땅 휘감아 넘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리를 걸 때 이 세 발가락만 걸면, 누구도 못 빼요. 다리를 걸고 더 힘을 주니까 걸렸던 사람이 벗어나려고 이렇게 하는데, 나는 그 사이에 머리를 중심삼고 궁둥이를 쉭 돌리게 되면 땅에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씨름선수였고 축구선수였습니다. 공을 차는 데는 골문을 보고 차지 않습니다. 골문이 여기에 있지만, 내가 문에서부터 타원형을 그려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5미터, 7미터, 8미터, 9미터, 10미터로 쭉 돼 있습니다. 그것을 봐 가지고 골문을 표적으로 안 하고, 골문을 중심삼고 내가 서 있는 곳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먼 산을 중심삼고 내 눈과 먼 산의 차이가 얼마나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사이로만 집어넣으면 틀림없이 골문의 귀퉁이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골키퍼가 손을 뻗어도 안됩니다.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일화의 박판남에게 그렇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말해도 선수들이 그 자리에 가면 잊어버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잊어버려 가지고 골문을 보고 쏩니다. 내 눈과 골문을 중심삼은 연장선상에 있는 저 산의 어디를 중심삼고 각도를 맞춰서 쏜다면, 몇 미터 이내에 이것을 중심해서 쏘게 되면 틀림없이 왼쪽이나 바른쪽으로 들어가 꽂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발백중 전부 다 들어갈 텐데 잘 차다가 그것을 문전에 가서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습관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30세나 40세가 되면 습관성을 고칠 수 있어요? 발이 이미 차 버렸습니다. 생각을 해도 안 고쳐집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1세대 2세대 3세대가 되면, 한국은 축구에 있어서 조상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축구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는 어때요?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입니다.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선생님하고 어머니가 여기에서 원구 피스컵 경연대회를 했습니다. 하늘땅이 전부 다 주목했는데, 여러분은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도 모르고 ‘선생님과 어머니가 놀음하는데, 저거 무슨 놀음이야?’ 했을 것입니다.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수리를 생각할 때 가감승제는 철도의 궤도와 마찬가지여서 높이와 간격이 같은 것처럼 영원히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법을 공인해야 되고 참부모도 그 법을 따라가야지 법에서 어긋나게 되면, 참부모가 탈선해서 깨지고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종횡이라고 해요, 횡종이라고 해요?「종횡입니다.」흑암이라고 해요, 암흑이라고 해요?「흑암입니다.」

성경에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아침이 첫째 날이에요, 저녁이 첫째 날이에요?「아침입니다.」‘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으니 사흘이라고요. 3수입니다. 남기는 것은 무엇이냐? 중앙수가 남습니다. 여기에 뭐가 없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이겠느냐, 여자가 먼저이겠느냐?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밤낮이라고 하지, 낮밤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주체이며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이니 어떻겠어요? 하나님의 생식기가 있다면 남자의 생식기를 닮았겠어요, 여자의 생식기를 닮았겠어요?「남자의 생식기를 닮았습니다.」생식기가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자의 생식기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고, 여자의 것은 받아 가지고 컵과 같이 물이 사방으로 흘러야 됩니다. 단지를 말했습니다.

한국말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말에도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있어요? 영어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재창조라는 말이 통일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잃어버렸으니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있어야 할 것이 이렇게 됐는데, 셋째 번에 와 가지고 본래의 자리에 돌아옵니다.

우루과이에서 땅 밑으로 뚫으면 나오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닮았습니다. 거기도 33명의 용사들이 있었는데 1년 6개월 동안에 혁명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루과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중심삼고 북에서 남으로 2천 킬로미터 이상 흐르는 것이 파라과이 강인데 3천 킬로미터가 넘는 파라나 강으로 연결됩니다.

아마존 강은 횡적으로 가로지르는데 산림지를 통과합니다. 허파와 마찬가지의 지역이 되기 때문에 공기를 산출해서 세계의 공기가 균형이 될 수 있게끔 조정합니다. 그런데 공기가 없어져 갑니다. 목장들을 만들어서 산림이 없어지니까 그래요. 그 목장들에 나무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소모되는 양을 보충 안 하게 되면 앞으로 공기가 없어져서 지구는 폐허가 돼서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할 시대가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노력했는데 죽일 사람이라고 교황청이 야단하고, 유엔이 야단하고, 소련이 야단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을 못 당합니다. 신⋅구약이 통일원리를 못 당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비밀세계의 창고를 열게 되면, 거기에 있는 소유물의 명단에는 이 세계의 모든 것 중에서 하나도 빠진 게 없습니다.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야

하늘나라의 자물통이 있으면, 문 총재는 열쇠가 있어서 어디에 가든지 열 수 있습니다. 비밀창고까지 재까닥 재까닥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그 열쇠가 열세 개, 열일곱 개, 스물한 개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못 여는 창고가 없습니다. 도적단, 마적단, 해적단, 마피아, 야쿠자, 깡패의 모든 창고들까지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착시대가 아니고 평화의 통치시대가 되기 때문에 만왕의 왕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모셨는데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 두 왕이 문 총재의 한 몸에서 이뤄집니다. 그러니 영계⋅육계, 가인⋅아벨의 싸움이 없어지는 조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통일천하의 조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으로 돼 있지만, 그 아들딸은 어때요? 조국은 조국대로 이어받지만, 태어난 곳은 하나님의 고향 땅과 같이 됩니다. 여러분이 태어난 곳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으니, 타락하기 전 본연적인 부모의 핏줄을 갖고 태어난 것과 같으니 하늘의 권속으로 접붙여서 만드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가 하늘의 권속으로 같은 자리에 서게 되니 천하 만상이 해방⋅석방의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로 넘어갑니다.

문 총재의 말대로 살지 않고는 다 없어집니다. 씨를 받아서 심어 가지고 수확하여 땅 끝의 어디에 가서 거두더라도 그 씨를 천년만년 심으면 장미꽃이 나오지, 찔레꽃은 안 나옵니다. 그러니 혈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태어나는 그 날부터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권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식이나 땅이나 바다나 물이나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안됩니다. 그런 나라는 없어집니다.

찔레꽃이 장미꽃으로 변해야 됩니다. 찔레꽃의 밑창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민족이 왕하나님을 압니다. 그래서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을 중심삼은 두 왕의 책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평화의 주인인 하나님을 모시는 사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힘을 가지고 싸워서는 안됩니다. 타락한 것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타락에 대해서 풀어야 됩니다. 접붙이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다시 복귀가 안 됩니다. 문 총재가 90이 됐지만 젊은 사람같이 당당합니다. 잘 줄도, 먹을 줄도, 놀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놀고먹고 하는 사탄 세계가 못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선생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는 하나밖에 없는 한국입니다. 한스러운 고생을 한 것인데, 하나님도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영어(囹圄)의 신세가 돼 가지고 감옥살이를 해 나왔습니다. 이 책 위에『평화신경』,『평화신경』위에 ‘가정맹세’, ‘가정맹세’ 위에『천성경』,『천성경』위에『세계경전』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본 교재들입니다.

이것들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빠지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승리적인 패권의 자리를 못 이어받습니다. 왕궁에 들어가 살지만 하나님을 못 모시는 겁니다. 이거 다 졸업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문 총재의 중심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적인 효자⋅충신⋅성인⋅성자들이 돼야 합니다. 일족들이 하나님과 같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를 강의하기가 얼마나 쉬운 줄 알아요? 따루어서(외워서) ‘웨웨웨……!’ 하면 안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여기에 전부 다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천 년 후에도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천 년 이후까지도 후손들의 정성이 교재에 접붙여집니다. 이것을 놓치고 역사를 말할 수 없고, 이것을 모르고 공부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다 끝내야 됩니다.

그래서 간단히 하려니 맨 나중에는 이 책 하나면 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평화의 왕과 만국의 구세주, 만국의 왕입니다. 만왕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왕입니다. 평화의 왕과 혈통의 왕이 합하니 땅 위에 참부모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다 선생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20대에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늙은 할아버지들도 듣고는 환갑 때 소니 돼지니 닭이니 하는 다섯 가지 예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기도가 명기도였습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머리말’부터 63페이지까지 훈독) 오늘 좋은 말씀을 훈독했습니다. 시대 시대에 있어서 하늘이 세운 자들이 생명을 희생하면서 외치고 갔는데, 그것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가야 할 정식적인 교재가 없습니다.

1. 교재 앞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될 때

하늘이 가르쳐준 골자를 중심 삼고 시대를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교재가 있어 가지고 천 년 전 사실의 교재나 오늘날 사실의 교재가 같아야 됩니다.

말은 다 흘러갈 수 있지만, 교재가 중심이 되어서 모든 흐름을 스톱시켜 놓고 그 교재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을 매일같이 체크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의 책임자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체크할 수 있는 책임자도 모르고, 그런 교본이나 교서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을 아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은 여러분이 누구나 다 알 수 있지만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교재가 필요하고, 그 교재와 더불어 말씀과 일치되어 활동했던 실적들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알 수 있고 가르쳐줄 수 있는 교재가 있다면, 그 교재는 죽지 않습니다.

이 교재에는 선생님에 의한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이 말씀했습니다.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교재는 남을 것이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만들어진 이 교재는 우리 교회가 없어지더라도 영원히 남아집니다.

이제부터 이 교재의 내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고, 그 내용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오늘이 양력과 음력이 지나갈 수 있는 4일이니만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 10일만 있으면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가 되는데, 그 초하루를 중심 삼고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 10일까지 남아지는 모든 것들도 지나가는 겁니다.

그 10일 이후에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이 교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것의 내용이 미래에 하나님을 대신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서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 내용을 중심 삼고 생활무대를 개척할 수 있는 주인들이 돼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해주는 것도 아니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전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양력과 음력을 중심 삼고 볼 때 양력이 앞서나가고 있는데, 대게 43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기간을 중심 삼고 바꿔져 왔는데, 이제는 10일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일까지는 16일이 남았습니다.

오늘이 4일이라는 것은 양력으로 2월 4일입니다. 앞으로 맞이할 것은 음력 1월 1일인데 2월 4일까지 다 지나갑니다. 그 나머지의 기간에 여러분은 어떻게 옷을 갈아입을 것인가 하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나라를 위한다거나 세계를 위한다고 하면서 넓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나라 앞에 서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 앞에 서기 위해서는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 앞에 서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절박하게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한다는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얘기하던 종교적인 이념도 서양의 역사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다 지나갔어요.

그러면 음력을 중심 삼고 찾아오는 것은 동양의 역사인데, 동양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도 누구의 역사냐? 어떤 사람들과 어떤 나라의 역사냐 이겁니다.

2. 한 나라로서의 한국을 알아 가지고는 안 돼

한국이 특별한 것은 무엇이냐? 한국이 오늘날까지 이렇게 남아진 것은 특별해서 남아진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언제나 주인입니다.

개인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 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대치할 수 있는 입장의 올림픽대회나 전 세계를 넘어서서 하늘에 갔던 영인들까지 출전하는 올림픽 경기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새로운 교본을 갖고 나가는 역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것이 뭐예요? 왜 한민족이 특별하냐? 금년이 해방 후 65년인데, 65년 전에는 한국이 비참한 나라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불쌍한 나라였던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한국을 위해서 동정해 주었습니다. 그 무리와 그 나라가 앞 시대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보게 되면 그들의 갈 길이 없습니다.

서양을 중심 삼은 기독교예요? 기독교도 지나갔습니다. 유교도 지나갔고, 불교도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세계의 주류는 서양의 종교나 풍속이었지 아시아의 종교나 풍속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수많은 아시아의 나라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있는 한 나라로서의 한국을 알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교재가 한국말로 돼 있는데, 이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50년 전에는 세계의 인구가 24억이었는데, 지금은 65억입니다. 65억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국가별로 계산해서 어느 나라는 몇 명이고 어느 나라는 몇 명이라고 해 가지고 그것을 총합해서 65억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65억이 더 될 것입니다.

중국은 16억인데, 부부들이 아기를 낳는데 아들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어떤 부부는 아들을 못 낳고 딸을 셋까지 낳았습니다. 그렇게 셋을 낳았어도 아들을 낳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선생님을 닮았느냐? 선생님이 갖고 있는 모든 걸 그냥 그대로 보관시킬 수 있느냐? 보관시킬 수 없습니다. 몇 사람이나 보관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염려합니다.

보관시킬 수 없는데, 내가 남겨놓을 게 무엇이냐? 이제는 내가 90세가 됩니다. 90세가 되는 그 날에 본래는 몇 살이 돼야 하느냐? 20년, 30년을 잃어버린 90세입니다.

왜 그래요? 구구셈을 보게 된다면, 수리를 정산하는 계수법의 가감승제(加減乘除)를 두고 보면 플러스의 편이 될 수 있습니다. 구구셈을 하게 되면 하나보다 커져요.

하나에 승(乘)하기를 둘 했으면 얼마가 되느냐? 하나하고 둘을 승하게 되면, 하나가 작아집니다. 일 이 삼(1⨉2=3)이 되는 법이 없는 겁니다. 얼마예요?「2입니다.」 2만이 돼야 할 게 아닙니다. 본래 3이 될 게 2가 됐으니 두 사람에서 세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누가 없어졌느냐? 표준이 될 수 있는 1이 없어졌습니다. 1에 2를 승할 때 1은 없어지고 2가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1에서 1을 가(加)할 때는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대등한 상속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자가 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세계에는 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에 하나를 승하게 되면 하나, 내가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나는 없어지고 싶어하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없어지더라도 나는 있어야 되겠다.’ 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존재의 가치가 현재 대등한 수를 지닌 것에 대해서는 대등한 가치의 이상으로 남고 싶은 욕망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 가법(加法)에는 하나에 플러스 하나는 2로 돼 있지만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를 감(減)하게 될 때는 나도 없어집니다. 하나에 마이너스 1은 뭐예요? 1도 없어지고, 나도 없어져서 공이 됩니다.

수리의 계산법에 대해서 인류가 애초부터 반대의 데모를 한 적은 없습니다. 가감(加減)에서 감하게 되면 없어지는데, 승제(乘除)에서 1에다가 하나를 승하면 얼마예요? 없어져요, 1이 돼요? 하나로 나만이 남지, 하나님은 없어집니다.

3. 자기를 내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생살이가 아니다

또 제는 어떻게 되느냐?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못 나눕니다. 제하게 되면 세 사람도, 네 사람도 어디에 있을 거예요?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나눈다고 하면, 한 사람이 모자라거든요. 모자라면 기다린다고 해서 그것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 공입니다. 세 사람을 세 사람이 나눈다면 나눌 수 있지만, 세 사람을 네 사람이 나눈다면 다 없어집니다. 그만큼 무서운 수리의 공식인데, 그것을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에다 열을 승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열만이 남고, 이것은 없어집니다. 승하게 되면, 어느 누구인가 한 사람이 없어질 텐데 승을 좋아해요. 또 가감승제의 제한다는 것, 나눈다는 것은 어느 누구든지 싫어할 수 있는데 그것을 하나같이 다 좋아합니다. 없어질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 앞에 하나님과 같은 실력자가 돼야 둘로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 자기를 내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인생살이가 아닙니다. 역사 가운데 누가 자랑할 수 있느냐? 근본을 넘어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었는데, 근본 이하에서 하나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쫓아내고, 또 없어질 수 있는 내 자신을 안다면 살 수 있는 희망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교서만으로 가감승제를 만들어도 없어지는 교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와 더불어 하나님이 교서를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느 시대든지 하나는 없어지더라도 뒤에 남아서 따라가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자리에 언제나 서 있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나타나는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예요? 이 교재가 누구의 교재예요? 이 교재는 가정의 교재입니다. 가정을 위한 교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교재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참가정의 교재가 없다면 천국을 여는 문도 없는 것이요, 천국도 없는 것이요, 참가정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이 아는 것으로 역사 전체를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창성하리라.’고 했는데, 모래 한 알이 뭐 그렇게 귀해요? 만 알의 모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모래는 인간과 관계를 맺어서 만유의 실존체로서 남아질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열흘만 있으면, 오늘이 4일이니만큼 14일만 되면 서양사는 없어집니다. 문화의 근본인 종교, 글이라는 것, 과학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동양 사람으로부터 이렇게 세계를 하나로 구성할 수 있는 역사가 이뤄졌느냐, 서양 사람으로부터 이뤄졌느냐?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같으면 우수하다고 앞장서는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을 내세우는데, 종교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내세울 때는 어떻겠어요? 억만 인이 있더라도 억만 인 가운데 서양 사람이 시작했느냐, 동양 사람이 시작했느냐?

그래, 서양 사람은 절대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은 사람이니 먼저 있다고 해도 하나에서 서양 사람을 동양 사람과 같이 빼버리면 서양 사람의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동양이 남느냐? 이것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계수를 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의 하나님이라면 무엇을 세울 것이냐?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 귀하다고 하는 게 돈인데, 그 돈을 하나님같이 절대의 표준으로 세울 수 있느냐?

4. 말씀의 주인

여기에 『천자문』과 『명심보감』이 있는데, 이것들을 내가 줄줄 외웠지만 일부러 다 잊어버렸습니다. ‘무제시’가 있었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잘 외웠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17세에 지은 시, 기도문이 요전에 2천 명 넘게 모인 사람들 가운데서 대표적인 시로 선택된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이 17세 때 기도한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선생님이 본래 말에 재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말씀도 가만히 들어보면 쓸 말입니다. ‘이야, 내가 없어져도 이 말씀을 남겨야 된다.’ 이겁니다.

그 말씀이 울려나는 밑창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것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덧붙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누구나 다 동원돼야 합니다.

그 말씀의 주인이 누구냐? 17세 때 기도한 ‘영광의 면류관’은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그 기도의 내용을 가르쳐준 것은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72년이나 지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미국을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로 만들겠다고 50개 주를 순회했습니다.

흑인 세계까지 구해주기 위해서 흑인 남자의 대표와 여자의 대표를 중심 삼고 50개 주를 돌았던 순회가 끝났을 때입니다. 그때부터 72년이나 지나간 이후였습니다.

옛날에 내가 『천자문』의 글자를 보면 뜻을 다 알았는데 엊그제 볼 때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까지는 알았지만 그다음에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집 우(宇), 집 주(宙), 넓을 홍(洪), 거칠 황(荒), 날 일(日), 달 월(月), 찰 영(盈), 기울 측(昃)’을 다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한래서왕(寒來暑往)만 알았지 이외의 것들은 다 잊어버렸어요.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이라고 돼 있는 그것을 넘기면 한래서왕입니다. 이것은 서양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만든 것입니다.

서양문화는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쓰는 것인데 없어져야 되겠어요, 남아져야 되겠어요? 동양은 이렇게 가는데, 출판물이나 사람의 사고도 뒤집어 놓아야 될 텐데 얼마나 혼란되겠어요?

여기에서 한래서왕의 다음에는 ‘구름 운(雲), 날 등(騰), 이를 치(致), 비 우(雨)’입니다. 한 장을 넘겨서 두 번째로 천지운행이라고 할 때 운등치우(雲騰致雨)인데, 그 이후의 것은 다 모릅니다. 운등치우, 노결위상(露結爲霜), 금생여수(金生麗水), 옥출곤강(玉出崑岡)이라고 하는 이것들은 다 몰라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 너머에는 무엇이냐? 검호거궐(劍號巨闕), 주칭야광(珠稱夜光), 과진이내(果珍李柰)입니다. 맨 마지막에는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입니다. 천자가 여기에 있는데, 언재호야(焉哉乎也)밖에 모릅니다. 다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서양사의 것은 잊어버려서 좋았는데, 아시아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무엇을 남긴다는 게 서양에서도 남을 수 없고 동양에서도 잊어버릴 것 아니에요? 만약에 내가 없어지면, 무엇이 남느냐 이겁니다. 지금 나라의 수가 얼마냐 하면, 아벨 나라는 194개국을 선포했습니다. 가인 나라는 193개국입니다. 한 나라가 모자랍니다. 둘 다 합하면 얼마예요? 그 가운데서 남아질 나라는 어디냐?

5.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가감승제를 하면, 남아질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을 쫓아냈다. 좋다.’ 하지요? 그렇게 쫓아낸 동양 사람을 중심 삼아 가지고 동양 사람이 말하게 될 때 ‘동양 사람만 들어라!’ 이러는 겁니다.

서양 사람이 없어지고 동양 사람만 들으면, 동양 사람이 서양 사람을 대해서 옛날에 “야, 서양 사람아!” 하면 “예!” 하던 것처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 자신도 없어질 것인데 무엇이 남아요?

돈을 남기면 그 돈이 몇 조, 경, 해까지 돼요? 언어도 6천 종류 이상이 됩니다. 문화와 문명, 문화의 민족과 문명의 나라! 문명의 나라가 필요해요, 문화의 민족이 필요해요? 문명이 뭐예요? 문명의 ‘문’ 자는 ‘글월 문(文)’ 자인데, 점 아래 판때기가 있고 엑스(⨉)로 돼 있습니다. 그 엑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제단 위에 무엇을 올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넘어집니다.

여러분, 신기루라는 것을 알지요? 영어로 미라지(mirage)라고 하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보니 엠지엠(MGM)이 있어요. 엠(M)이 뭐예요?「메트로(metro)라는 뜻인데 메트로폴리탄이라고 할 때의 그 메트로입니다.」그러면 서양역사가 없어지면 서양 사람이 만든 엠지엠(MGM)도 따라서 없어져야 되겠어요, 남겨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남기고 싶은 것은 뭐예요? 돈도 너무 많아요. 돈을 중심 삼고도 일등이 되는 게 누구예요? ‘시작부터 한 분밖에 없는 왕이 세계의 아버지와 어머니요,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다.’ 하던 말을 내가 듣고 눈을 번쩍 떴습니다.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은 하나님인데, 그런 하나님이 나를 보듬고 안 놓아주는 주인이 됐으면 그분이 부인하기 전에는 내가 남아진다 이겁니다. 수많은 개인들도 말하기를 우리 개인보다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그 왕은 영원히 개인들이 없어지더라도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없애버릴 해설이 없습니다. 나 그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남아질 수 있는 게 무엇이냐? 돈도 자기 나라의 멋대로 중간에 만들고, 문화도 자기 나라에 좋을 수 있는 것이고, 문명도 그들이 좋을 수 있는 것을 발견해서 개척한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될 화(化)’ 자니까 변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입니다. 그런데 문명이라는 것은 진화의 기점을 초월해 있습니다.

그 모든 총체적인 말을 할 때 우주 가운데 영원히 남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표상적인 문제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되시는 한 분은 언제나 왕입니다. 만민이 있더라도 한 분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그런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가정들이 밟아 치우고 넘어섰더라도 하나의 가정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이 아무리 많더라도 거기의 하나님이에요. ‘나는 왕이 필요 없다.’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동양과 서양이 천만 개가 있더라도, 그 둘이 합한 게 천만 개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있어서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두 하나님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여 억천만세의 끝까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의 나라가 억천만세로 하늘땅보다 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억천만 개가 있다고 해도 거기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그럴 수 있는 그 명사만 필요하겠구만!’ 하는 결론을 얻습니다. 그 결론이 가능한 결론이에요, 모순된 결론이에요, 있어서는 안될 결론이에요? 꼭 맞는 결론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야, 문 총재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앞으로 남길 것은 무엇이냐? 내가 없어지더라도 교본을 만든다면, 언제든지 클럽이 백만 개나 천만 개가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 나라는 남아질 것이다 이겁니다. 답이 어드래요? 답은 ‘남아질 것이다.’라고요. 나도 잘 모르지만, 남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만이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하나의 답, 하나님만은 남아질 수 있다는 말이 맞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의 삶은 심각합니다. 내가 하늘을 대하는 데는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절대적인 기준에서 부르는 하나님으로 만들면 남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성이다 이겁니다. 결론에 가서 수많은 몇 억, 조, 경의 사람들이 몇 억, 조, 경 배까지 되더라도 오목과 볼록을 중심삼고 보면 그 오목과 볼록이 다를 수 없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야

이제는 교본 교재를 어떤 의미에서 만들었다는 내용을 알게 됐으니까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교본을 읽어야 됩니다. 교본을 읽을 때 나보다 나은 클럽에서 읽게 되는 경우에는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읽으라고요. 그렇게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리를 지키는 교본이면, 그 교본은 억천만년까지 그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보게 되면 안식권인데, 거기에 무엇이냐?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인데, 누구를 중심삼은 것이냐?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하늘 천(天)’ 자가 천 개까지 있더라도 한 분의 왕을 필요로 합니다. 한 분의 왕입니다.

두 왕이 필요해요? 한 분의 왕이 필요한데, 그 왕이 도적같이 헬리콥터를 타고 왔느냐? 억만인들이 피를 흘리며 한 분의 왕으로 모셔 왔습니다. 그러니 무서운 교본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만들어 놓고도 무서워합니다. 너는 어떻게 살 것이냐? 개인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이 세계의 가정들을 대표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종족⋅민족⋅국가를 찾더라도 그것들이 하나돼서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리가 횡적으로 억천만 곳에 있더라도 하나의 중심인 하늘을 영원히 모시겠다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근본 자체의 한 사람이 인정해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던 말이 억만세를 대표하는 가치로 인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만 되면, 천만의 가정들이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은 가정적으로도 한 분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많더라도, 수많은 가정들이 있어 가지고 천만 가지의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어려서부터 안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양반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하지 ‘두나님’이 아닙니다. ‘두나님’이면 어떤 것을 먼저의 님이라고 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님’ 자는 ‘맡길 임(任)’ 자입니다. 천만인이 모였더라도, 개인이 생겨나는 세포들이 다 모였더라도 그것들이 하나의 주인을 중심삼고 연결돼서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그것들도 ‘하나의 표준을 세우는 하나님은 우리도 필요하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천자문』과『명심보감』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되겠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것을 다 잊어버렸는데 그 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느냐? 내가 옛날에 기억하고 좋아하던, 혼자 기뻐하던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천만인이『천자문』을 대해서 나와 같이 기뻐하더라도, 나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입니다.

나 같은 사람들 천만인이 모여 있더라도, 거기에서 ‘내가 섬기는 한 분밖에 모르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이렇게 됩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복귀입니다. 이『천자문』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이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약에 하나밖에 없는『천자문』이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그『천자문』을 나 주소!’ 해서 전부 다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영원불멸의 교본 교재

그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가감승제를 중심삼고 살던 내 자신을 믿을 수 없게끔 됐습니다. 그런 꿈같은 기준까지 생각하기 시작한 문 총재의 사상권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하나로 만드는 것이 어려웠겠느냐? 그것을 이해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이해시키려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나는 교본을 중심삼고 있다고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은 이 교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 나라가 있느냐?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렸을 때 하늘이 ‘이야, 하나님이 지켜준다. 두님은 영원히 없다. 너 같은 사람이 가정에 천 명이 있더라도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한 분의 하나님이다. 억천만국이 모여 있더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왕을 모시면 걱정할 게 없다. 네가 크면 그것을 다 알 수 있는 때가 올 텐데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 했다고요.

내가 가감승제를 풀어보니까 다 없어져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감승제, 이전부터 이것은 중간에 변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이냐? 단계가 수천 개 되더라도, 천 자리에 올라갔더라도 표준인 하나의 임 자리를 떠나서는 억만세로 하나의 뿌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종대와 뿌리 그리고 줄기도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그 하나님에게 붙어 있게 되면 영원할 수 있구만! 그런 마음으로 생각해 봐요. 걱정을 왜 해요? 하나님이 만든 교재가 있다고 한다면 천 년 후에나 만 년 후에 억천만상의 사람들이 많더라도, 만물이 천만 가지가 있더라도 그 가운데 모여서 한 분의 하나님이라는 양반을 모시고 틀림없다는 역사성이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와 세계와 하나님까지도 내가 섬겨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세계에 한 분의 왕으로 서 있으면, 내가 원하는 이상향은 그곳이 아니겠느냐? 이상한 결론이 나왔지만 불평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가 한 것, 거짓말 같다고 한 것들이 다 맞아 나왔습니다. 혼자 울면서 감옥을 찾아다녔지만 감옥에서도 그 임을 모셨고, 지금은 하늘땅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서전을 소개할 수 있는데, 그것은 영원불멸의 교본 교재가 아니었겠느냐? 그것을 아는 여러분은 이 해설법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을 모시는 백성이 되고, 그분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전부의 꼭대기에서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 때의 왕자는 영원한 왕자가 됩니다. 천 년 후에 하나님이 따로 나타나더라도 그 왕자하고 천년만년 이전에 왕자가 달라질 수 없습니다. 내가 말한 하나님의 출발과 하나돼 가지고, 천지는 나의 하나님권 조상의 중심뿌리에 있어서 줄기와 가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한 분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을 알고 나왔으니 그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는데, 그러면 가정에서 자연히 하나님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5단계인 나라의 경계선을 중심삼고는 7부 8부 9부 10부의 능선을 지키고 있던 것들은 필요 없습니다. 임 자체가 갈 방향이 되는 겁니다.

개인권은 가정의 임을 위하고, 가정권은 종족의 임을 위하고, 종족권은 민족의 임을 위한다고요. 그거 한 분입니다. 두 분이 될 수 없습니다. 한 분으로 하나님의 권한과 위신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바란다면 어디서부터 찾기 시작해야 되느냐? 교재가 그렇게 돼 있으면 교재부터입니다. 그것이 문 총재의 결론이니까 천만 개의 다른 결론들이 있더라도 거기에 한 분의 임이 되는 하나님을 버릴 수 없습니다.

천 년 이전의 조상하고 나, 만 년 이후의 후손들하고 나와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는 이 시대에 있지만 만년 억조시대의 하나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고, 자손만대에 수천 존재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갈라내서 떼어버릴 수 없으니까 문 총재는 그 때까지 살아서 주인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 때에 장자로서 하나밖에 없는 부부가 돼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도 하나님의 자리를 끊어버릴 수 없습니다.

시대를 끌고 가는 인간들이 변천시키는 것

이렇게 될 때 나는 이제부터 끝나고 진짜 잠을 자야겠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잠자야 됩니다. 놀더라도 딴 것을 생각하지 말고 임하고 노는 그것만으로서 놀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개인주의의 여러분하고 만나서 얘기할 수 있겠어요? 내가 개인적인 임을 만나겠다는 생각보다도 하늘땅의 임을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가서 거기의 중심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만날 수 있지만,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자기에게 연결된 몸뚱이가 됐지만 자기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자기의 입이 그와 더불어 먹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을 먹어 가지고 꿀떡꿀떡 삼켰으면 모가지에 걸립니다.

시대의 변천은 그 시대를 움직이는 시대가 변천시키는 것이 아니고 시대를 끌고 가는 인간들이 변천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정옥이 지금까지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하다가 구라파에 지난 22일에 가서 지금까지 있다가 어저께 왔습니다. 자기가 급변하는 환경 가운데서 말씀을 대하는 변동의 차이가 급격하다는 사실을 많이 느꼈을 텐데 그것을 잠깐 얘기해 봐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너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 ……그러면 천상의 심판은 어디에서 결정되어질 것인가? 여러분들이 하늘을 위한 공로와 수고가 많다고 해서 뽐낼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이 여러분 자신의 몸에서 체휼되고 결실되어 그것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된 그것만이 영생불사하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1. 영생불사

영생불사, 간단하고 참 좋은 말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진짜 핵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고 어떤 곳에서 살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사는 곳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늘땅의 맨 꼭대기요, 횡적으로 말하면 세상의 맨 끝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생사지권의 모든 명예와 세상만사의 전통까지도 무시하지 않고는 예수와 한 몸이 될 수 있는 신부가 없습니다. 그 신랑 앞에 신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들 가운데 있는 나라와 세계입니다. 우리의 나라와 세계도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한을 느껴야 됩니다. 똑똑히 가르쳐줬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서른여덟 살이었는데 사십 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십 안 넘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한 사람도 없구나! 그러니 한꺼번에 몽둥이로 때려서 교육하겠다는 것보다도 때려서 없애버려야 분을 풀고 소망의 권고를 할 수 있는 하늘이 됩니다.

그렇게 분의 탕감을 해야, 벌이라는 표제 앞에 그 생명 자체까지 부정하는 정리를 해야 할 하나님이 돼 버렸는데 주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요즘에 이북은 정신없이 왜 그래요? 장난스러운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과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사람을 주인으로 모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지막의 행동을 막 하는 그 앞에 한국 사람들까지 마지막 끝날에서 막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금년은 건국 62주년과 한국전쟁 발발 6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는 125년이 됐어요? 금년에 역사적인 전통을 두고 볼 때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사람이라도 있어요?

5대 성인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여기에 하나 둘 셋 넷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종적으로 서 있는 한 사람인 예수까지 죽었습니다. 종적으로 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종교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유교도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인격적인 신을 몰랐던 유교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원래 하늘이 가는 길은 변함이 없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말한 것입니다.

그 길은 삼강오륜이 주류입니다. 그러면 삼강오륜은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부자지관계를 모르면서 친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친하다는 핵은 뭐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핏줄이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 자신의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림자까지도 인간세계에 남기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인데, 그것을 세계는 모릅니다.

2. 종적인 천륜이 횡적인 인륜을 따라갈 수 없어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자유⋅평화⋅통일의 하나님을 중심 삼은 조국이 여러분의 마음과 우리 단체 가운데 있어요?

자유(自由)라는 말은 ‘스스로 자(自)’의 다음에 ‘유’ 자는 무슨 ‘유’ 자예요? ‘삼수(氵)’ 변을 ‘유(由)’ 자에 붙이면 ‘기름 유(油)’ 자가 됩니다. 기름은 뜨는 것입니다.

세상에 떠 있는 마음과 더불어 자기 자신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사탄 세계에 물들지 않고 꼭대기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평등⋅평화예요, 통일천하예요? 평등의 세상에서 평화세계이지 통일세계는 아닙니다. 통일의 중심은 누구예요? 나예요, 누구예요? 우리 아버지예요, 우리 집이에요, 우리나라의 왕이에요? 왕들도 많습니다.

지금 나라로 말하면 몇 개국이에요? 아벨 국가로 선택된 나라가 194개국이고, 가인국으로 선택된 나라가 193개국입니다. 그런 세계의 인류인데 1958년에는 24억이었습니다. 삼천만 우리 민족과 24억 세계의 인류를 구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얼마예요? 65억입니다. 이야, 두 배 반이 넘었습니다. 두 배 반이나 될 수 있는 인류가 50여 년 동안에 된 것입니다.

그때에 천국이 안 됐으니 이제 65억이 된다면 배 이상으로 100년이 넘더라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인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워집니다. 몽상과 같은 이상을 가진 통일교회의 여기에 앉은 문 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딸들 가운데 아버지를 좋다고 처음부터 따라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우리 아버지 싫다.’ 했습니다. 실을 타라, 실타래를 타 가지고 떨어졌다면 어디에 떨어졌을까요? 그 실타래가 물방울이라면 하늘 꼭대기에서 먼 거리에 가서 떨어지는 길이 얼마나 먼데, 물방울이 떨어질 자리는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부자(父子)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을 말하고, 부부(夫婦)라고 하면 신랑과 신부를 말하고, 자녀(子女)라고 하면 형제와 자매를 말하는데 어떻게 돼 있어요? 대가리와 꽁지 그리고 중심이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그걸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임자네들이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데 그것이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나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지요? 그렇지만 그게 상식적인 결정은 아닙니다.

천륜과 인륜을 중심 삼고 볼 때 인륜의 결정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천륜이 그대로 들어가서 관계를 못 맺습니다. 천륜은 종적이고 인륜은 횡적인데, 횡적인 것을 어떻게 종적인 것이 따라갈 수 있어요? 그 자체가 관계를 못 맺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하면 동서의 시작에서 끝까지, 남북의 시작에서 끝까지에 있어서 제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일인 한 사람을 중심 삼고 아내라는 사람, 그 부부가 우리 부부라고 하면 저쪽의 부부는 안 들어갑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나’라는 말도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나’라고 해요? 눈을 가지고 말해요, 코를 가지고 말해요, 입을 가지고 말해요, 귀를 가지고 말해요, 이마와 손발을 가지고 말해요? ‘나’라는 것을 어디에 표준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눈과 코 그리고 귀가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가 못 됩니다. 손과 발도 걷게 될 때는 엑스(⨉)로 걸어갑니다.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나가 안 되어 있는 것을 ‘나’라고 할 수 있는 그 자체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분석해야 됩니다.

3. 하나밖에 없는 핵

하나님은 이렇게 갈 수 있느냐, 똑바로 갈 수 있느냐? 어떤 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을 똑바로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똑바로 갑니다. 가는 통로는 여기입니다.

횡적으로 가도 이 자리에 가야 됩니다. 상하관계의 상하라는 말은 이 자리를 통하는 결과를 말하는 것이요, 좌우는 이것이 처음과 가운데 그리고 나중을 중심삼고 거꾸로 돼 있습니다.

왜 상하가 돼 있는데 우좌라고 하지 않고 부부관계는 좌우예요? 이 자리에 못 갑니다. 오(〇)의 자리, 엑스가 없는 자리가 본래 통해야 할 자리인데 완전히 빈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나도 마음과 몸의 둘을 붙들어 가지고 오(〇) 자리에 있느냐고 할 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엑스 (x)의 왕초 자리에 있느냐, 오(〇)의 보이지 않는 핵 중에도 맨 씨가 되는 자리에 있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고, 우리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우리’라고 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무엇이 있어요?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릅니다. 생긴 건 여자 같은데 남자를 이기겠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이나 우리 아버지, 남자들을 깔아뭉개려고 생각하지 그들을 모시고 영원히 살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니 문제들 중에서 이렇게 벼락을 맞을 문제를 알고 사는 사람이 누구예요?

서울 강북에서 왔다는데 강북은 뭐고, 강남은 또 뭐예요? 강남과 강북이 상하관계예요, 좌우관계예요, 전후관계예요? 옛날에 강남이 없었던 것과 같을 때에는 강북이 소리를 내는 대로 따라오려고 야단했는데, 요즘에는 강남이 강북을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없어지면 좋겠다고 합니다. 강남과 강북이 하나돼 있어요?

낮과 밤이 갈라지지 않고 한 날에 낮과 밤이 있는데 낮과 밤이 하나되면 그림자만 되겠어요, 해만 되겠어요? 낮과 밤이 하나되면 회색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아침 해가 떠올라오는데, 해가 지평선을 중심삼고 하루를 대신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반밖에 안 나와서 절반밖에 안 되면 낮과 밤은 회색빛이 되겠어요, 하얀빛이 되겠어요, 노란빛이 되겠어요?

백색의 다음에 와 붙는 것은 뭐예요? 노란빛이에요, 빨간빛이에요, 미색이에요? 파랑하고 흰색을 합하면 무슨 빛이 돼요? 하얀 것하고 빨간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누런빛과 붉은빛 그리고 하얀빛이 합해 가지고 하얀빛도 아니요, 빨간빛도 아니요, 누른빛도 아니요, 검은빛도 아닌 종합적인 빛이 됩니다. 그것은 동서남북이 좋아할 수 있는 빛깔입니다. 하얀빛의 다음에 미색이 옵니다. 노란빛 같기도 하고, 빨간빛도 있고, 푸른빛도 있고, 거기에 그림자도 있습니다.

흰빛의 옆에 7색을 중심삼고 무슨 빛이 와요? 빨강이에요, 노랑이에요? 빨강과 노랑 그리고 흰빛을 합하면 분홍빛이 돼요, 회색빛이 돼요, 푸른빛이 돼요? 그것도 모릅니다. 하루에 지구가 한 바퀴를 도는데 동서남북의 방향이 북남서동이에요, 동북서남이에요, 동남서북이에요?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이에요? 그러면서 내려간다고 하면, 누구든지 다 도망을 가야 됩니다. 올라간다고 하게 되면 올라가더라도 두 줄로 서서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오늘 위치에 대해서 말하게 될 때 내가 종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횡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어디에 서 있어요? 확실치 않습니다. 횡은 종적인 흐름을 전부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횡이 끊어버린다면, 종은 없어집니다. 횡만이 있더라도 혼자 있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종 절대주의를 해 가지고 횡과 하나 못 되면 종도 없어집니다.

핵이라는 것도 동서남북에서 하나의 기점, 360도의 초점에서 서로 연결되어 붙어 가지고 밀어서 내려가든가 올라갑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가 핵이 되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면 핵도 될 수 없습니다. 본래, 그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결론을 낼 때, 거기에서 나라고 주장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는 없지만, 하나밖에 없는 핵은 있어야 됩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만 개 있더라도 만 개 전체를 대신해서 그 나라들도 하나의 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의 임이다 이겁니다. 이건 지옥 밑창에 두어둬도 임입니다. 겉은 색깔이 없더라도 안은 새빨간 불이 이글이글합니다. 더운 것을 중심삼고 맨 밑창이 제일 덥습니다.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나는 다 알더라도 모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니 모를 수밖에 없는 태도를 취해 가며 알 수 있는 자체가 모를 수 있는 동서남북과 중앙에 씨를 심어서 한번 키워보자 이겁니다. 그렇다면 모르지를 않습니다. 내가 씨를 심어 가지고 장래에는 동서남북에서 수확할 수 있고 동쪽의 극, 서쪽의 극, 남쪽의 극, 북쪽의 극과 중앙까지 했으니 다섯 극이 됩니다.

다섯 손가락들 중에서 넷이 이렇게 깔려 있고, 하나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말할 때 우익은 무엇이고, 좌익은 뭐예요? 무엇을 말해요? 왼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바른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나쁜 것, 좋은 것’ 하게 될 때 어떤 것을 먼저 갖다 세워야 돼요?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디에 있을래요? 나라로 말하면 재밤(한밤) 중의 재밤에 있어야 된다는 것이 한국입니다. 재밤은 싫고 낮만 필요하다면 어떻게 돼요? 두 점을 중심삼고 밤이 여기에 있으면, 낮은 180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밤낮이 됩니다. 360도의 떼거리로 된 우주는 어디에 가요? 없어진다는 말인데, 그런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360도를 돌면서 핵이 하나에 왔다 갔다, 둘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꼬불꼬불, 꼬불꼬불 갑니다. 여기에 있던 것이 바른쪽으로 갔다가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또 바른쪽으로 해서 꼬불꼬불 가는 것입니다. 꼬불꼬불, 전부 다 좋은 겁니다.

이쪽에 와서 컸으니 내가 제일 크다 이겁니다. 바른쪽에 왔으니 여기가 제일 커요. 그다음엔 나는 없어져 가지고 이쪽으로 올 때 꼬불꼬불 커 가는 것입니다. 이쪽이 좋아요. 왼쪽도 좋습니다. 나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바른쪽이 왼쪽보다 낫고, 또 낫고, 또 낫다고요. 이것이 수평으로 된다면 종적으로 서 있는 꼬불꼬불은 만년 일등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각도만 틀리면 360개가 중심을 못 잡고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어요? 한 자리에 있어요? 이게 아홉 명이더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입니다. 어제는 열한 명이었는데, 오늘은 두 사람이 적습니다. 줄은 여섯과 여섯으로 해서 열두 줄인데, 열둘에 아홉 명이면 몇 명이에요? 나는 120명에서 250명까지 채우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50명도 더 앉고, 100명도 더 앉겠구만! 한국 사람이 한 도에 120명밖에 안 살아요? 한 군에도 그 이상, 한 면에도 그 이상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사람들을 모으기가 힘들어요?

머리끄덩이를 한꺼번에 쫙 뽑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몇 천 개예요? 하늘이 뽑는다면 한꺼번에 쭉 뽑아버립니다. 머리가 보기 싫다고요. 번대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날아다니는 파리나 벌이나 무엇이든지 머리카락이 있으면 어떻겠어요? 번대머리의 땀도 그냥 빨아먹고, 피가 나오더라도 그냥 빨아먹는 겁니다. 아파서 아물거리며 죽는다고 하는 것까지도 거기서 다 결정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을래요? ‘야, 머리카락아! 너 왜 길게 돼 가지고 꼭대기에 붙어사느냐? 발바닥 밑에 가서 좀 살아봐라!’ 할 수 있는데, 그런다면 내 몸이 얼마나 푹신푹신할까? 그러면 걸어 다닐 때 좋다고 할 것입니다. 발바닥에 머리카락이 난 동물은 없습니다. 사람만은 발바닥에 뭘 신어요? 가죽신을 왜 신고, 양말이나 버선은 왜 신어요? 새 발을 봐도 새 발에 신이 있던가?

새 발에 신는 것은 무슨 신이에요? 하나님을 신고 다닙니다. 눈은 무슨 눈이에요? 하나님밖에 없는 눈입니다. 코는 누구의 코예요? 코를 꿰기가 힘듭니다. 꿸 수 없는 코, 높은 데 있습니다. 입, 입이라는 것은 들어간다는 것인데 줄 줄 모르고 무엇이든 먹어 치우겠다고 합니다. 꿀컥 삼킬 줄 알지, 꿀컥 토하기는 다 싫어합니다. 이야, 말을 보면 안팎⋅상하⋅좌우로 돼 있습니다. 90도 방향으로 말하는 것을 볼 때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동쪽의 끄트머리예요, 서쪽의 끄트머리예요? 어디예요? 동과 서, 두 점이 맞붙어 가지고 ‘네가 옳다, 내가 옳다.’ 하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없으면

부부가 앉아 가지고, 아내는 ‘남편이 뭐냐? 내가 남편을 부려먹기 위해서 있다. 천만 가지의 말들 가운데 내 말을 잘 들어주면 진짜 내 남편이다. 조금만 안 들어도 가짜 남편이다.’ 합니다. 가짜가 80퍼센트까지 되고, 진짜는 20퍼센트밖에 안 되는 걸 알아요?

그래,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이 종보다도 더 못 대해 주게 되면 며칠이나 살 거예요? 10년을 산다면 10년 동안 살고, 무엇이 없어져야 되느냐? 여자가 없어지기 전에 여자의 근본은 오목이니 오목부터 없어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머리카락이 나중에 났지만,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머리카락의 끝까지 없어질 수 있으니 ‘여자의 머리카락은 자르지 말고 길러라!’ 한 것입니다. 그 말이 통할 수 있는 결론과 시작도 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어떻게 되겠어요? 상투가 뭐예요? 머리카락들이 전부 다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머리카락도 ‘나도 같은 왕이 될 수 있다.’ 한다고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만든 것이 ‘상투’가 아니고 ‘상두’입니다. 하나님이 본다면 ‘상투’보다도, 싸우는 것보다도 가만히 둬두니까 ‘상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르는데, 머리카락들 자체는 늘상 싸웁니다. ‘네가 길다, 내가 길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백회(百會)라고 하는 구멍에 있는 것들은 길지만, 여기에 있는 것들은 어때요? 귀 밑에 있는 것들은 내려가겠다고만 하고, 상투는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올라가면 어떻고, 내려가면 어때요? 이게 다 무슨 놀음이에요? 하나님의 놀음이에요, 요사스런 사탄의 놀음이에요, 꿈의 놀음이에요?

햇볕은 멋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나와도 주변에 있던 재밤의 어둠은 근본적으로 없어집니다. 그래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은 무엇이고, 위에 갈 것은 무엇이고, 아래에 갈 것은 무엇이고, 오른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왼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형님의 자리에 갈 것은 무엇이고, 동생의 자리에 갈 것은 뭐예요?

동서남북과 중앙의 핵,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이렇게 된다면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동서남북의 화합이라든가 통일이라는 게 어때요? 동에서 보면 화합이 안 되어 있고, 서에서 봐도 그러니 통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어디에 가서 통일이 돼요?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을 중심삼고, 남쪽을 중심삼고, 북쪽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기 시작하면 그 핵은 뭐예요?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없으면 방향성, 사방의 위치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동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신해서 동그라미를 그리고, 서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남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다음에 북도 동그라미를 그렸으면 누가 먼저 위에 올라가고 누가 가운데 머무르겠어요? 그거 전부가 합해 가지고 동그라미의 핵만이 컸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뿌리를 빼버리면 전부가 무너져

절반을 갈 때 남자가 좋고, 또 절반을 갈 때 여자가 좋으면 같이 중앙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겠어요? ‘너 한 번 그랬으니 나 한 번 간다.’ 하면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점을 중심삼고 다 같을 수 있는 것,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두 점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내가 제일 높다.’ 하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높다고 하면, 여자도 ‘내가 높다.’ 해서 싸웁니다.

몸과 마음이 이중으로 돼 있는데, 몸과 마음이 엇바꿔 가면서 중앙을 키워 나가면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녀가 결혼한 첫날밤에 남자가 위로 올라갈 거예요, 여자가 아래로 내려갈 거예요? 큰 것이 올라갈 거예요, 작은 것이 올라갈 거예요? 여자는 작은데, 작은 것이 따라가야 됩니다.

태양은 동에서부터 서로 갑니다. 아침에 올라온 태양이 동에서 나왔으면 어디로 가야 돼요? 남으로 가든지 북으로 가지, 왜 서로 가야 돼요? 그건 수평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구형을 수평과 수직의 네 각도로 자를 때, 네 조각을 백번 천번 뒤집어놓더라도 어디든지 맞습니다. 전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빼버리면 전부가 무너집니다.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어떤 게 중앙이에요? 동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서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남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북쪽 나라에서 코를 꿰어서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가 먼저이겠어요? 동양에 남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라는 말을 여자 편에서 보면 ‘자여’입니다. 여자, 자여! 자여라는 게 뭐예요? 드립니다. 누구한테……? 나한테……!

여자, 자여! ‘남을 여(餘)’ 자입니다. 끝이 안 났습니다.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을 드려요? 횡적인 나를 드렸다면, 나머지의 종적인 것까지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이리 돌든가 이리 돌든가 도는데, 그것도 준비해 가지고 이튿날도 계속하고 사흘이나 열흘 혹은 1년뿐만 아니라 천 년도 계속해야 됩니다. 그런 여자를 열녀라고 합니다.

『천자문』이 여기에 있구만!『천자문』의 한 쪽에 열여섯 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네 줄에 네 줄이니까 사 사 십육(4⨉4=16) 아니에요? 한 장에 몇 자가 들어가 있어요? 서른두 자입니다. 이가 아래위를 합해서 몇 개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도 서른두 개입니다.『천자문』의 이것은 왼쪽에서 가는데, 원래는 바른쪽에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왼쪽에서 가게 했어요?

신학문을 사랑하는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중심삼고 영어라는 말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천지현황’이 ‘황현지천’, 거꾸로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황현지천’은 해가 나더라도 깜깜한 것입니다. 이게 ‘검을 현(玄)’ 자입니다.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여기서부터 하나되어 바른쪽이 큰 것입니다. 왜 그래요? 심장이 먼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심장에 충격이 큽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있는데, 동양 사람은 바른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바른손을 안 쓰는 사람은 동양천지에서 시집가기 힘든다는 걸 알아요? 옛날에 내가 이거하고『명심보감』을 다 외었습니다. 요즘에는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끝날이 됐으니 동쪽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다 돌아다녀서 이제는 갈 데가 없으니까 동쪽으로 돌아와야 됩니다.『천자문』에서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로써 마지막에도 네 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홀수가 됐어요, 쌍수가 됐어요? 쌍수입니다. 홀수가 안 남고 쌍수입니다. 1000자가 쌍수가 되는 것입니다. 250자가 4분의 1이 됩니다. 원래는 25세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됩니다. 24세에 남편과 아내가 되고, 아내가 25세에 아기를 낳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백도, 천도 나눠집니다.

하나의 참부모

옛날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이었습니다. 요즘의 이름은 뭐예요? 내가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중국 하이라얼을 향해서 압록강을 떠나게 될 때는 이름을 문선명으로 했습니다. 내가 중고등학교로부터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80리 안에서는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는데, 그 쪼금눈이 씨름도 잘했습니다.

문선명입니다. ‘선(鮮)’ 자는 뭐냐 하면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붙였습니다.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 달(月)이고, 옆에는 ‘몸 기(己)’ 자입니다. 해와 달이 하나된 몸뚱이인데 위에는 ‘위 상(上)’ 자를 갖다 놓은 것이요, 아래에는 삼형제를 갖다 놓은 것입니다. 그게 ‘용(龍)’ 자입니다.

일본의 기미가요는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라고 했는데, 그다음에 결정석이 되고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국은 어때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뭐예요?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호해서 하나님의 관리와 지도 밑에서 생겼지요.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만세, 만의 만 배인 억을 중심삼고 억만세!

억을 만 번 부르더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억만세, 만세를 억 번 혹은 만의 만 배의 수만큼 부르더라도 어떻다는 거예요? 억억억 만세를 부르더라도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의 위에 억만세를 부르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우리들과 우리나라를 중심삼고 억만세라는 것입니다. 그거 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라면 무엇을 모실 줄 알아야 되느냐? 한 분의 주인밖에 모르는 민족입니다. 형제의 나라들이 열 나라까지 되더라도 그 나라는 하나의 조국입니다. 조국광복이라면 조국에 빛나는 광복입니다. ‘복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썼는데, 이것은 큰 것을 말합니다. 큰 사람 하나인데, 사방에 중심의 꽃과 같이 큰 입을 전시한 것이 복이라고요.

하나님과 아들딸뿐만 아니라 자손들도 억만세 태평성대입니다. 큰 판때기 위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우주 만세! 하나님이 만든 것도 아니요, 백성이 만든 것도 아니요, 참부모가 다 번식했습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로 형제이니만큼 억만 형제들이 있더라도 그 아들딸은 두 참부모가 없습니다. 하나의 참부모입니다. 거기에 만 배가 되더라도 조상의 부모라는 말은 어떻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같은 한 부모로서 억만세 참부모의 족속, 권속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의 둘레가 있는데, 둘레 가운데서 천만 가정들이 있더라도 그 가정들 가운데 대표가 되고 한 분밖에 남을 수 없는 님입니다. 사람도 보게 되면, 본심과 육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보여요, 멀리에서 보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무한대의 끄트머리에서 하나님이 볼 때 어떤 사람이 얼마나 큰가를 압니다. 모든 인간들 가운데서 몇 번째 간다면, 자기의 차례가 될 때에는 반짝 합니다. 전화번호를 중심삼고 런던에 있더라도 전화해서 따르릉 하면 예, 하지요? ‘예’라는 것은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도 예(禮)’ 자입니다.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를 한 겁니다. ‘예, 전시해 보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의 임

만물과 같이 원리원칙을 통해 가지고 구조적인 형태의 사지백체가 영원히 상대로 돼 있는데, 당신의 말과 내 말이 영원히 같으면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입니다. 하나님이 왕래하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배가 고프면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요? 부엌에 들어가서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냉장고를 열어 가지고 콜라 먹고, 먹다 남은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한국 사람은 부엌에 들어가면 벼락이 떨어지는데, 서양 사람은 할아버지도 앉아 있습니다. 부엌에 할아버지의 자리가 있다고요. 높은 자리에 놔놓고 ‘너희들은 낮은 데 있으니 올라와서 여기서 먹으라!’ 합니다. 그렇게 급이 다릅니다. 그래서 형님의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쫓아버리고, 남편의 말을 안 들으면 쫓아내고, 할아버지의 말을 안 듣는 아들은 쫓아내고, 왕의 말 안 듣는 백성은 쫓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소망⋅절대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성경도 도수를 맞추고 질서정연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장인데, 한번 읽어보라고요. 멋진 장입니다. 그걸 누가 썼어요? 사도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저거 몇 년이에요?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6단계를 넘었습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인데, 정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됩니다. 천지부모의 천지하고 부모가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 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이 여자의 정, 남자의 정, 하나님의 정입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고, 남자도 몸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 마음이 있습니다. 셋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참사랑이라는 것이 완전한 7수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의 임입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한 분의 하나님으로서 만국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패권을 들고 나서야 됩니다. 종교권도 그 하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193개의 나라들도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나밖에 없다고 해야 되는 겁니다. 언제나 중심이 돼야만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과 볼록의 단지가 끓어서 나온 것은 언제나 뭐예요? 개인적인 시대에 있어서 개인의 왕대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개인적인 왕이 됩니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인 영계의 조상이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상의 조상이고, 아들딸은 미래의 조상입니다. 그 3대 조상이 평화의 왕, 혈통의 왕, 그다음에는 참사랑의 왕이 되어서 영원한 해방입니다. 부모를 하나님의 상투 위에 세워놓고 아들딸뿐만 아니라 5대손을 중심삼고 여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의 말대로 따라해 봐요.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억만세!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오늘이 7일인데, 육갑의 모든 것을 다 맞춰서 끝냈습니다. 7수 8수 9수 10수 11수를 전부 다 맞추고, 그 식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책을 갖다놓으라고요.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기 도> 이 모든 교서 교본을 하늘 앞에 바칩니다. 억천만세 참부모의 완성과 만왕의 왕 일체이상 탕감복귀의 해방⋅석방 통일천주까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교재를 아버지의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니다.

<말 씀> 조건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이 아이들을 중심 삼고 선생님의 가정에서 조건을 다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여기에 참석 못 한 3세 4세 5세 7세 8세 억만세의 후손들까지도 오늘의 예식을 받아들이는 의미에서 ‘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 해요. 「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 그걸 받아드리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에게 경배해요.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앉지 말아요. 그냥 서 있고, 엄마와 일어서자고요. 여러분이 무슨 식을 지내는지 다 알았으니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딸은 오늘부터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나돼요? 이게 뭐예요? 「교재·교본입니다.」 무슨 교재 교본이에요? 「하나님의 교재·교본입니다.」 하나님의 교재·교본과 만왕의 왕을 중심 삼은 교재·교본입니다.

1. 가인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한국 백성이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것은 평화의 왕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타락 이후의 섭리역사 전체를 탕감했습니다. 가인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 놓는 일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땅 끝까지 하나님이 완전 완결한 것과 같이 참부모가 완전 완결 완성해야 됩니다.

평화의 왕이 하나님인데, 평화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가인 세계를 이겨서 아벨이 희생했던 것을 대신해 가지고 가인이 절대 아벨을 모시고 갈라졌던 참부모와 하나님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제는 가인이 아닙니다.

동생의 피를 흘리게 한 가인의 역사를 씻어버리고 동생을 타락하기 전 형님의 자리에 모셔놓는 것입니다. 형 되는 가인이 동생을 참부모의 대신, 참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한 분밖에 없는 평화를 중심 삼은 하나님의 승리적인 패권 앞에, 승리한 참부모 앞에 요전에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뭐라고요? ‘영연세협회!’ 해봐요. 「영연세협회!」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이긴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어 쫓아버린 참부모와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는 겁니다.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시대로 급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아들이 있고 조상이 있는데, 그 아들과 조상이 어떻게 돼야 하느냐?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가 그래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평화의 왕, 하나님의 왕 자리를 이룰 수 있을 때까지 세계는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피 흘리며 죽이고 살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조금 선한 아벨의 자리를 키워 가지고, 가인이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게 굴복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로부터 8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그것이 나라의 기준입니다. 세계기준, 그다음에 연합기준입니다. 하늘과 땅이 연합하는 것을 중심 삼고 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기준인 것입니다. 8단계로 돌아가 가지고 8에서 9입니다. 

2.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

우리의 맹세문 가운데 제3이 뭐던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하소서! 그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넘어가는 데는 여러분이 넘어가는 게 아닙니다. 참부모와 여러분이 하나되고, 가인적인 아들과 아벨적인 아들이 갈라지지 않고 완전히 넘은 자리에서 어떻게 가느냐?

선생님이 오늘 이 시간에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흩어질 수 없습니다. 이 교재가 있는데, 교재가 무슨 교재예요? 한 분밖에 없는 승리와 평화의 왕을 모시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그다음에 9수에서 참부모하고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영연세의 세계에서 승리한 하나님으로서의 왕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 갈라졌던 것을 완전히 바로잡아서 평화의 왕이 되시고 복귀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됩니다.

복귀된 하나님의 왕권이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기준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아벨이 가인의 자리에 올라가고, 가인은 죽임을 당하던 아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 핏줄을 이어받은 여러분도 아벨과 하나되어서 아벨을 중심 삼고 가인까지 탕감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이 아벨의 아버지로서 평화의 왕이 되고, 여러분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여기서부터 돌려 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려 잡는 기원이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로 만드느냐 이겁니다. 사탄의 피를 받은 여러분이 암만 가정과 나라가 있더라도 어때요?

대한민국에서도 대통령이니 장관을 할 사람들이 이제는 다 없습니다. 세계에 지도자가 없습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한국이 그렇습니다. 한국이 그러니까 전 세계가 그런 때에 있어서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 삼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입니다.

지금까지 천지가 창조되어 있었지만 참부모하고 인연이 없었습니다. 다 뒤집어졌습니다.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 대신 내려와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붙안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타고 어깨로 올라가서 남편의 뒤에 무엇이 있느냐 해서 청산해 주는 거예요.

누구든지 결혼하려면 걸리는 게 있으면 안 됩니다. 전후⋅좌우⋅상하의 시작부터 끝까지, 땅부터 하늘까지 깨끗해야 됩니다. 사탄 피의 흔적이 없어야 되고, 가인의 모양이 없어야 되고, 싸움이 없는 기반에서 하나님 앞에 서야 되는 겁니다.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습니다. 체가 있지만 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커 가지고, 그것이 근원이라고 알 수 있는 하나님인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 자릿수를 중심 삼고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을 넘어서 영원히 연결됩니다. 어디까지든지 가다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백 년, 천 년, 만 년 후에 언제나 이것은 돌아왔다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대신자로 세우는데, 아들과 딸이 하나되면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참부모가 그렇다고요.

참부모가 됐더라면 ‘천지’하고 ‘부모’는 이렇게 긴 게 필요 없습니다. ‘천지인부모’라고 하게 되면 됩니다.

사람이 뭐냐 하면 실체가 없다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돼 가지고 평화의 왕이 되었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의 가정이 없으면 정착할 수 없습니다.

3. 참부모를 중심 삼은 기준을 찾아야

오늘을 기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이 끝나 가지고, 가인이 죽였던 아벨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죽인 형님을 따라서 쫓겨났던 참부모와 하나님 그리고 대우주를 비로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될 아담 해와가 이것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처음이자 끝입니다.

그런 가정을 잃어버린 것인데, 그 자리를 넘어가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하나에서 출발한 것이 열하나에서 열둘을 넘어가는 겁니다.

열하나하고 하나가 어떻게 연결돼요? 단 십이 되는 거예요. 십이 됐으니 이게 하나되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하나가 돼 가지고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11수에 만나 가지고 하나에서 열하나로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단 십 백 천 만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단 십 백, 세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천과 만으로 다섯 번째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억은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으로 아홉 고개입니다. 종적으로 아홉이 돼 있는데, 사탄이 앞서 있으면 뭐예요? 천국문이나 천국의 정도(正道)에는 사탄이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앞에 서야 됩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앞에 설 수 없게끔 사탄이 핏줄로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것을 찾으려니 역사시대에 종적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인데, 아홉이 돼 가지고 동양이 먼저 나왔으니 동양은 아홉에서 열을 맞추는 겁니다. 열이 뭐냐 하면, 하나 둘이 되는 것입니다. 열의 자리를 중심삼고 열하나입니다. 여기에서 이 모든 것을 다 집어치우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핏줄이 어머니와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라고요. 그 기준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런 식을 이 아침에 한 겁니다. 그것을 모르면, 여러분이 원리에 대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원리도 소생⋅장성⋅완성으로 해 가지고『원리해설』과『원리강론』그리고『원리본체론』이 있습니다. 본체를 중심삼고 대상적인 실체가 무엇이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다섯 단계까지 사탄 세계가 됩니다. 여기서 올라가지 못했으니, 뒤집어 박아서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될 때까지 뭐예요? 여기서 하나님은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이것은 쫓겨났습니다.

본연의 자리에 와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탄의 핏줄이 없어져야 되고,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절대소망⋅절대순결⋅절대사랑이 돼야 합니다. 핏줄을 중심삼아야 하나에서 아홉이 돼 가지고 열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이것은 사탄 세계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아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인데, 여덟에서 아홉에 안 맞게 돼 있습니다. 연결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축복받아야 했는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지금도 싸우잖아요. 그것을 교체해 줄 수 있는 하늘과 참부모 그리고 평화의 왕입니다. 한 분으로서 왕의 자리에 나가야 되고 종교를 중심삼은 만왕의 왕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종교권, 아벨권을 중심삼고 194개국을 세워놓았습니다.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을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나오면서 부모님이 완성하면, 우리도 따라서 완성해 넘어간다고 해 가지고 축복받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축복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4. 마음은 상하⋅전후⋅좌우를 살피기 때문에 지도할 수 있어

『천자문』의 맨 마지막이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입니다. 모든 것을 불러 가지고 끝장을 본다는 것이 『천자문』의 맨 마지막입니다. 천 수라고요. 단 십 백 천에서 천은 4수입니다.

천이라고 할 때 계열로 보게 된다면 넷입니다. 손을 중심 삼고 왼손이 여자라면, 바른손은 남자를 말합니다. 왼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유교사상에서 상하라고 하는데, 상이 어디예요? 가운데가 상이에요? 꼭대기라는 말입니다. 상하라고 하게 되면, 중이 어디예요? 꼭대기에 올라갔으면 하늘에서 디디고 땅에 내려올 수 있는 게 수평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와 둘이 크다고 하는데 ‘너와 나 중에서 누가 크냐?’ 할 때에는 남자가 큽니다. 여자는 작습니다.

그렇게 따라가는 여자가 큰 게 뭐예요? 사랑의 정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3년 반 앞섭니다. 자라는 데 있어서 여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밤낮이라고 그래요, 낮밤이라고 그래요?「밤낮이라고 합니다.」낮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예요?「밤입니다.」자녀라고 할 때에는 낮이 먼저입니다. 아들이 먼저이고, 딸은 밤입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수평으로 동서남북이 되면 중심을 중심삼고 1대와 2대가 됩니다. 그렇게 대를 불려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는 겁니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할 때 남자가 내려가요, 여자가 내려가요? 오목이 내려가야 돼요, 볼록이 내려가야 돼요? 오목이 뭐예요? 땅이 오목합니다. 물을 받기 위해서는 내려가야 됩니다. 남자의 눈물, 남자의 콧물, 남자의 입물, 남자의 핏물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옵니다. 눈물도 흐르고, 콧물도 흐르고, 입물도 흐르고, 핏물도 흐릅니다.

그러면 눈물은 왜 흘려요? 귀와 하나되는 겁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보느냐? 소리가 나기 때문에 봅니다. 소리가 나면 보는데 뒤로도 보는 겁니다. 해봐요, 되나 안 되나! 뒤에 눈이 있어요? 마음의 눈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상하⋅전후⋅좌우를 살피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도합니다. 마음이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명령을 왜 들으라고 하느냐, 눈으로 보니까 눈의 명령을 들으면 되지?’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언제든지 소리를 듣게 되면 대번에 어떻게 해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눈입니다. ‘눈 목(目)’ 자는 ‘귀 이(耳)’ 자에서 네 귀를 잘라버린 것입니다. 귀를 갖다가 붙이면 ‘귀 이(耳)’ 자로 이목구비라고 하지 목이구비라고 그래요? 이목(耳目)은 위에서 하나되고, 구비(口鼻)는 상하로 하나되어 있는데 셋이 됩니다.

귀와 눈이 합하는데, 그러면 눈이 가는 데 코가 안 따라가요? 코가 가는 데 입이 안 따라가요? 넷이 제멋대로 하면 안됩니다. 눈과 귀가 돌아가는 데 코도 따라가고, 입도 따라갑니다. 절대명령과 같습니다.

생명의 기원은 핏줄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백성을 가르치는 훈민정음인데, 훈민정음이라는 것은 태정태세문단세 중에서 세종대왕을 중심삼고 만든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놀라워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는데, 무엇을 보고 만들었느냐? 여기(경추)가 7단계이고, 갈빗대(흉추)는 열둘이고, 허리 쪽(요추)은 다섯입니다. 열둘에다 일곱하고 다섯을 하면 몇 개예요? 스물넷인데, 척추가 몇 마디냐 하면 스물네 마디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살아요.

거기에다 손은 몇 마디예요? 열세 마디에 8수를 합하면 얼마예요? 21수에다 9수를 합하면 얼마가 돼요? 30마디입니다. 왼손이 그렇다면, 바른손까지 포함하면 60마디입니다. 거기에서 한 마디만 떨어져도 다 파괴됩니다. 그래, 구구라는 것은 쌍쌍이 돼 가지고 9배에서 10배를 넘고 11배로 여행해야 될 텐데 어때요? 9배의 수직에서는 10수와 연결이 안 됩니다.

타락해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자가 앞에 가서 섭니다. 남자가 앞에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상하라고 할 때 상중하에서 중을 빼버렸습니다. 중을 누가 빼버렸느냐 이겁니다. 상에 있을 때 수직으로 떨어지면 어떠한 수직이든지 중을 벗어나게 되면, 이 수직 자체도 다 깨져 나갑니다. 중앙의 하나님을 모르고, 사람의 가치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겁니다. 상대적인 가치로 돼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합니다.

하나님이 대우주를 지을 때 우주 가운데 지음을 받은 최초의 견본적인 표본물이 인간인데, 그 표본물을 누구를 닮은 상대체로 만들었느냐? 하나님을 닮아서 몸과 마음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도 안 보이지만 음양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다 모르고 있습니다. 다 무시해 버렸습니다. 도적들입니다.

그것을 도적질해다가 뭐예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위에 있는 전체를 자기의 것으로 하고, 아래의 것까지 다 마음대로 죽여 버리고 살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무엇이 그렇게 되게 했느냐? 생명의 기원은 핏줄입니다. 핏줄을 떠나서는 생명의 기원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기원이 핏줄로 연결되어 심을 수 있는데, 그것이 씨입니다. 씨에는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을 합한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을 갖다 심으면, 열매만 따다 심게 되면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나옵니다.

십 년이면 십 년을 자란 가지가 있고, 천 년을 자랐으면 천 년 동안 남을 수 있는 가지가 됩니다. 그 천 년을 자란 가지 가운데 천 년의 잎들이 있고, 천 년을 대신해서 피는 꽃들이 있습니다. 그 꽃들 가운데 열매가 있으면 천 년을 대신하는 열매입니다. 한 해에 된 열매가 아니고 천 년을 지낸 열매인데, 그것을 모릅니다. 여러분이 조상을 알아요? 후손들을 모릅니다.

중앙의 꽃은 ‘내가 제일이다. 위의 하나님보다 내가 제일이고, 아래 세계의 땅도 나 필요 없다.’ 하는데 교만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가식적, 가색적입니다. 색이라든가 모양이 어때요?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중앙도 나 때문에 생겨났지 하나님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속해 있다.’ 합니다. 이 중앙을 파버렸습니다. 오목이 이것까지 삼켜 버렸습니다.

사람이 빠져 죽는다고 할 때 오목한테 볼록이 빠져요, 볼록한테 오목이 빠져요? 죽는 것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누가 빠져 죽어요? 남자입니다. 남자가 왜 빠져 죽어요? 그렇게 빠지지 않고는 아들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후손이 없다고요. 그 오목이 자기의 것이에요? 아닙니다. 천지하고 부모가 다릅니다.

마음을 위주해서 사는 사람은 없어

전라도는 전주가 중심이에요, 광주가 중심이에요? 그것도 못 잡습니다. 상형문자의 풀이에 있어서 처음과 나중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질서를 맞추어 지었는데,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전라도에서 전주가 중심이에요, 광주가 중심이에요?「전주입니다.」왜 전주예요? 또 ‘나’ 자는 무슨 자예요?「나주입니다.」나주니까 전라도입니다. 전라도의 나주에 붙어 있는 곳이 남평입니다.

‘전라도(全羅道)’ 할 때에는 뭐예요? 전부 다 벌여놓은 겁니다. 경상도(慶尙道)는 좋아 가지고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세 다리에 기둥의 받침을 해놓고 ‘입 구(口)’를 했습니다. 진리를 두르고, 세 기둥입니다. 이렇게 천지의 존재가 되어 형태를 이룬 존속의 근본역사를 알면서 풀어야지 뒤바뀌어서 오른쪽을 왼쪽에다 놓고 오른쪽이라고 해요? 위쪽이 위에 가야 할 텐데 아래에 갖다 놓고 위쪽이라고 해요? 다 거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깨달은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일본이 초부득삼을 알아요? 미국이 초부득삼을 알아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이 알아요? 다 모릅니다. 하나님이 씨 되어 가지고 하나에서 억만이 됐다면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한 분밖에 없는 주인양반입니다. 모델은 하나이지, 천만인이 모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천만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건 미치광이입니다. 모델이 둘이에요?

요즘에 모델이 되겠다는 여자들은 참대와 같습니다. 아랫마디가 커야 할 텐데, 도리어 윗마디가 커요. 그러니 신발은 오목한 것을 신어야 할 텐데 거꾸로 신습니다. 하이힐, 하이힐은 높은 둔덕이라는 말입니다. 수평에서 구덩이를 파서 맨 높은 언덕입니다. 하이힐이 그렇습니다.

우리의 디데이(D-day)를 천일국 10년으로 하지, 왜 천일국 13년으로 잡았어요? 어느 누구든지 13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말할 때 책임분담의 미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못 다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책임을 못 다했어요. 남자도, 여자도 책임을 못 다했습니다. 부부도 가정을 이루는 데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아들딸도 결혼을 안 하려고 합니다. 다 싫다고 합니다. 아들딸이 싫다고 해서 책임을 다 못할 패니까 미완성입니다.

책임분담 미완성의 무리는 핏줄의 온도와 속도가 다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의 핏줄과 천사장의 핏줄이 다르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담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온도와 속도가 다른 걸 모른다고요. 인간의 온도는 36.5도예요, 37도예요? 왜 36.5도예요? 절대왼팔주의, 인간을 중심삼은 절대주의입니다.

공산당에는 사상이니 신이라는 게 없습니다. 몸뚱이면 그만이지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살고 있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살고 있어요? 그 둘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우는 데 있어서 몸뚱이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어때요? 몸뚱이를 위주해서 살지, 마음을 위주해서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면 마음세계는 어디로 갔어요? 몸의 중심에서 쫓아버렸습니다.

공맹지도가 뭐예요? 4대 성인, 12지파는 뭐예요? 13수를 초월한 게 뭐예요? 이게 다 뭐예요? 짝패가 안 맞는 것, 홀수는 나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 천사장에게 상대의 이념이 있어요? 그 이념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사장의 피를 받은 아들딸은 천국 못 갔습니다. 어떻게 갈 거예요? 천국이 어떻게 생겼어요?

수리를 중심삼고 보충될 수 있는 것, 앞뒤에 달려진 게 없이 ‘좌익 하나만 절대다, 절대자유다!’ 합니다. 사상이 먼저인데 자기가 먼저 가야 되고, 가운데 가는 것도 싫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꼭대기라는 겁니다. 변소를 지키던 종이 왕관을 밥그릇의 뚜껑으로 만들어 놓고, 수놓은 왕복에 오줌을 싸서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화합해야

내가 안 돌아다닌 데가 없는데 40일 동안에 미국의 48개 주를 도느라고 죽을 뻔했습니다. 이야,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돌기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주는 넘어가는 데 2천 마일이 넘었습니다. 한 주를 중심삼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길었어요. 그러니 달리고 달려도 어땠어요? 새벽 2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해 가지고 3시에 출발하더라도 24시간에 3천6백 마일을 넘지 못하겠더라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일 동안에 3분의 2, 26일 이상을 차에서 자야 했습니다. 그때는 모래사장에서 잔 것입니다. 그러면서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깨끗이 돌았기 때문에 어느 주라고 하면, 모를 게 없습니다. 물어보면 ‘어떤 데는 산이 이렇고, 강은 이렇다.’ 이겁니다. 내가 48개 주와 흑인세계의 맨 깊은 구덩이 같은 곳까지 다 파악했습니다. 48개 주의 쉰두 곳을 돌았습니다. 쉰하나는 아니었습니다. 쉰둘부터 쌍이 됩니다. 그렇게 맞추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Twin Peaks)에 돌아왔는데, 거기는 젖과 같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삼고 시애틀인데, 시애틀은 뭐예요? 씨 중에 에이(A)가 되는 모델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 백성이 시애틀에 자리 잡은 것을 알아요? 틀에 올려놓으니까 틀에서 자란 것입니다. 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는 성 프란체스코를 기념하는 곳인데, 그는 중세의 기독교에 있어서 영계와 육계를 알아 가지고 새와 고기들을 대해서도 설교한 것입니다.

내가 그의 책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야, 모르는 것이 없었구만!’ 했다는 겁니다. 하늘이 어떻다는 것, 무형의 실체와 유형의 실체를 성 프란체스코는 알았습니다. 바다의 고기를 부를 때에는 ‘야, 바다는 오목이니까 공중에 나는 새도 같이 와야 된다.’ 한 겁니다. 천지가 화합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기의 ‘천지’라는 말에는 화합, 화답이 없습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천지인’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재편성돼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선생님은 모르는 게 없습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은 타락한 후손을 통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도 타락한 후손이니 핏줄을 복귀해야 된다.’ 할 수 있는데, 타락한 핏줄을 가진 자가 어떻게 복귀하나? 어떻게 메시아가 돼요?

나는 왕 중의 왕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중심의 왕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사상이 그렇습니다. 세 살 때부터 다 알았습니다. 소리를 중심삼고 한국은 훈민정음(訓民正音)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음입니다. 나는 세 살 때 이미 벌써 한국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니 신동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이 ‘네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잘하나 감독하라. 엄마 아빠가 못하면 책망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을 내가 잘 알았어요. 틀림없이 알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내 말을 안 들으면 큰일 납니다. 듣겠어요?” 할 때 “들어야지! 안 들으면, 우리 집안에 일이 생긴다.” 했습니다. 내 말을 우리 할아버지도 무서워했습니다. 둘째 할아버지는 신국(信國)이었는데, 믿음도 필요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윤국(潤國)이었습니다. 쓰고 남는 것인데, 쓰고 남는 것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사탄에게 줄 수 없었다고요. 그런 윤국이었습니다. 그 삼형제가 나라의 충신반열에서 뺄 수 없는 역사의 내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머리를 중심한 꼭대기의 제일주의입니다. 밥 제일주의인 소련은 항문을 중심삼고 신진대사를 해야 되는데, 거기가 한국입니다. 맨 냄새나는 데 있습니다. 백회(百會)의 뜸자리가 좋아요, 항문의 뜸자리가 좋아요? 신진대사를 못 하면 순식간에 죽습니다. 백회의 구멍은 막혀도 백 날을 삽니다. 그렇지만 대사는 7분도 참기 힘들어 가지고 뱃증(설사)을 하게 되면 팬티에 늴리리동동입니다.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

제주도에 하늘땅의 왕궁을 지으려고 했는데, 제주도의 사람들이 반대해서 못 짓게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다른 데 돈을 다 써버렸습니다. 어떻게 다시 만들어요? 전라도의 땅을 다 팔더라도 다시 못 만듭니다. 문 총재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사람이에요, 함경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함경도, 경상도의 사람도 아닙니다. 전라도의 사람입니다. 전라도의 사람인데 전라도 사람들도 싫어하고, 평안북도와 남도의 사람들도 싫어하고, 다 싫어합니다.

부산은 일본 나라 편이고, 목포는 중국 나라 편입니다. 요전에 두 명의 기자들이 북한에서 잡혔는데, 내가 다 해방해 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니까 클린턴이 와서 데려갔습니다. 클린턴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맑은 것이 됐는데 톤으로 무겁습니다. 클린턴이 아니라 클린 킬로그램으로 하든가 클린 파운드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톤은 천 킬로그램입니다.

수리적인 점을 쳐 가지고 가고 있는 문 총재인데 없어질 줄 알았지만, 나 안 없어졌습니다.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문 총재를 본래부터 사랑한 사람이 누구예요? 본래부터 사랑했어요, 본래부터 반대했어요? 반대하는 패로부터 시작했지, 지지하는 패로부터 시작을 안 했습니다. 지지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반대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니 지옥을 못 면합니다.

궁전에 들어갈 때에는 둘이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아무리 가깝더라도 중요한 궁전 문을 들어갈 때에는 아들이 먼저 서고, 아버지는 뒤에 서야 됩니다. 평화의 왕궁 대문은 원수가 없는 부부가 가지런히 들어가지, 아들딸하고 원수가 되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게 필요합니다. 이 수첩이 이상한 수첩인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문 총재는 바보가 아닙니다. 어떻게 다 알았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서 마지막 수첩입니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천일국 13년을 기준으로 세웠으니 13년의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출발에 13년과 맞을 수 있는 기원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틀리게 되면, 종착점도 틀립니다.

시간을 중심삼고 목적과 하나돼야 하는데, 시간을 중심삼고 연월일입니다. 연월일의 시간이 있지요? 서양 사람은 시공(時空)이라고 하면 때를 빼버립니다. 동양 사람은 공(空)이라고 하게 되면 대번에 시공이라고 합니다. 하나를 더 안 것이 무엇이냐? 시공의 다음에 절(節)이 있다는 겁니다. 마디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시절, 때에도 마디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동양 사람이 우수합니다.

그래, 거기에 다 맞아야 됩니다. 오늘 길게 얘기하더라도 여기에 다 맞는 말들이지, 여기에 그릇되는 것은 없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5백 회를 넘는 선언을 했다고 하던데, 나는 선포하고 잊어버렸습니다. 두 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 번을 할 수 없어요. 두 번을 하면 큰일이지요. 모세가 두 번이나 반석을 쳤다가 망했다 그겁니다. 내가 두 번을 되풀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수첩을 보고는 되풀이해도 괜찮습니다. 기록이 있으니 말이에요. 그건 하나님과 사탄도 그렇다고 하고, 나와 어머니도 그렇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지 않으면,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다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한 분

통일교회의 문 선생은 역사를 빼놓고 일을 안 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이 많아서 한국이요, 하나되고 싶어서 한의 눈물 콧물 입물과 피를 흘렸습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중국 사람보다, 소련 사람보다 어때요? 소련에 가서 여자들이 얼마나 희생됐는지 알아요? 내가 잘 압니다.

여기에『천자문』과『명심보감』이 있습니다. 4대 서양사상가들 중에서 첫째가 데카르트, 그다음에 칸트, 그다음에 헤겔, 그다음에 니체입니다. 그들이 서양철학사상의 4대 산맥인데, 그들을 중심삼고 예수의 말과 공자의 말을 다 부정했습니다. 종살이를 해먹던 공산당이 왕을 때려잡아서 ‘내가 왕이 되겠다. 지금까지 왕 노릇을 하던 것들은 다 잡아치워라!’ 해 가지고 싹쓸이를 했습니다. 그것이 숙청입니다. 소리도 없습니다.

그래, 모래 구덩이를 파 가지고 사람을 가슴 넘게 묻으면 숨이 차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죽습니다. 8일이나 9일 이내에 죽어요. 그냥 눈 감고 죽으면서 변호사나 검사 혹은 판사에게 ‘잘 계시라. 나는 가겠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합니다. ‘내가 죽으니 너희들도 죽어라!’가 아닙니다. ‘나는 죽더라도 내가 숭모하던 절대주의의 하나님과 절대사상의 주인이 되는 그분만은 남아야 된다.’고 하면서 죽습니다.

선생님은 숙청이 안 됩니다. 통일교회를 일본에서 없애고, 미국에서 없애고, 한국에서 없애고, 세계에서 없애도 문 총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 분인 천지의 주인과 부모의 주인이 합해 가지고 천지부모입니다. 한 분밖에 없습니다. 천지부모가 하나이고, 가인 아벨의 원수가 많더라도 전체를 중심삼고 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2백 명이 넘는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표준할 것은 문 총재의 한 분입니다. 요즘에 7대 희생(칠사부활 팔단완성)이라고 하는데 7, 8대에 희생해서 9대에 해방입니다. 그것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7, 8대에 희생해서 9대에 하나님까지도 데려다가 땅 위에 모시고 7, 8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여기에 ‘2001년 10월 3일’이라고 돼 있는데, 2001년은 뭐예요? 3001년을 말합니다. 2001년은 3001년을 말해요. 천일국 아니에요? 천일국은 7천 년을 말합니다. 7수에 맞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자서전 430권을 여러분의 일족들 앞에 가정의 왕이 돼 가지고, 족장이 돼 가지고 선생님의 대신으로 나눠줘라 이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왕이 못 되어 봤습니다. 개인대표가 못 되어 봤고, 가정대표와 종족대표가 못 되어 봤습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인데, 그 5단계의 고개를 사탄이 지킵니다. 5단계에서 6수를 이겨 가지고 거꾸로 풀 수 있어야 됩니다. 여섯에서 다섯 넷……. 그래 가지고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근본에 가서 접붙여야 된다고요. 거꾸로 갖다가 맞춰야 되는데,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천일국 1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3001년을 중심삼고 시작한 거예요. 2001년이 3001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기에 1997년 7월 7일을 중심삼고 7시 7분 7초까지 나옵니다. 8단계를 넘어갑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는 사랑이라든가 정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천지부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기에 ‘천지인’이 있게 된다면, 하나님도 땅에 와서 완성해야 됩니다. 땅에서 천국으로 가려고 했지, 하늘에서 땅에 내려오려고 그랬어요? 그렇게 뒤집어놓았으니 바로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본 교재도 문 총재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

지금 우리가 안착하지요? 노아 심판 이후의 안착시대로 안정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안착을 어디에다 정했어요? 갓머리(宀) 아래 무슨 자인가?「‘필 필(疋)’ 자입니다.」무엇을 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정하는 것입니다. 최고를 결정, 정한다는 정착을 말합니다. 안착의 안(安)은 갓머리(宀) 아래 ‘계집 녀(女)’입니다. 안착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정(定)’ 자가 얼마나 좋아요? 정착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정주, 안주! 어머니는 안주의 출신이고, 아버지는 정주의 출신입니다. 그게 맞습니다. 상형문자의 근원과 문자 자체가 다 순리입니다. 순리에 맞는 말을 합니다. 선생님의 책이 몇 권이에요? 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3백 권 이상 넘어야 할 텐데 몇 권까지 출간했어요? 5백 권이 이번에 넘나?「현재 530권까지 나왔고, 주제별정선으로 나온 것도 몇 백 권까지 됩니다.」몇 백 권이 뭐예요? 10월이 되기 전까지 다 맞춰야 할 것인데 절반도 못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죽은 다음에 나오는 것을 가지고 살아서 말했다고 하겠어요? 내가 죽지 않고 정성을 다 들였던 말을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먹지 않고 죽으면서도 만들어야 할 것은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당장에 만들라고요. 명년 올림픽대회 전까지 말이에요. 그것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교본 교서가 아니에요? 무슨 교본이에요? 하나님의 교본입니다. 하나님이 교본 교재를 못 만들었습니다. 또 만왕의 왕을 중심삼은 교본은 누구로 말미암은 거예요? 하나님의 교본 교재도 문 총재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고, 종교의 교본 교재도 그렇습니다. 만국의 왕이 수십만 명까지 되더라도 그 모델은 하나의 왕이지 두 왕이 아닙니다. 부부입니다.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구만!

보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다음에 뭐예요? 절대성! 절대성이 뭐예요? 절대 오목단지와 볼록단지,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것이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의 단지에 정자가 먼저 들어가 있어야 되겠어요, 난자가 먼저 들어가 있어야 되겠어요?

여기의 제목이 ‘2001년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일’이고, 소제목은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하나에서 열까지 조건이 나옵니다. 하나는 ‘나와 너와 우리란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입니다.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왕을 모시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의 8단계를 넘어서서 하는 말입니다.

나와 너와 우리란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모시는 민족으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 한민족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벌써 알았습니다. 이것이 13년 이후에 될 말인데 13년 전에 썼으니 다 알았지요. 지금 설교집 4권을 훈독하는데, 내가 감동을 받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넘어가자고요.

여기에는 ‘천일국 6년 전체 섭리 해방⋅석방권으로 종료시대, 부모님의 일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 완료함, 천지인부모님의 제물시대였다, 만사 감사드리옵니다, 아주!’로 돼 있으니까 다 얘기했습니다. ‘7년 원단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입니다. 다 있습니다. 넘어가자고요.

그리고 ‘2007년 10월 14일’인데, 10월 14일이 해방⋅석방의 날입니다. 또 2009년 1월 1일의 표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서 첫째는 ‘절대성’입니다. 둘째는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의 정자 여행길’인데, 정자가 안착을 못 했습니다. 그걸 모르고 쓴 게 아닙니다. 셋째는 ‘참생명의 관계, 참어머니의 난자’입니다. 절대적입니다.

넷째는 ‘3족권 일체화권 새 자녀 출발시대, 결실 완료 시작시대’이니까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결실특별시대 지시사항, 개체완성시대 가정당 완성시대’입니다. 여섯째는 ‘천주완성 가정당시대’이고, 일곱째는 ‘축복가정 자유결성시대, 해방⋅석방 영원한 조국과 평화혈족 상속을 누리소서. 아주!’입니다. 그다음에 여덟째는 ‘금혼식인 금년에 모든 것 완결 완료하옵소서. 영생 복락의 세계로 전진하옵소서, 아주!’ 하면서 기도할 뿐입니다.

종교와 사상의 완결시대

그다음에는 빈장입니다. 여기에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일 6일’이라고 돼 있는데, 5월 5일을 뺐습니다. 그 날은 한국의 여자나 남자나 새 옷을 입고 새 여름을 출발할 수 있는 총동원의 때입니다. 그래서 5월 단오를 뺐습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참사랑권 새시대, 기일영계 완결시대’입니다. ‘기일’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종교와 사상의 완결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 부모유엔당시대, 이상통일 안정당, 아담 24절기 완성시대. 아주!’라고 돼 있고, 여기는 백지입니다. 보라고요. 없습니다. ‘5월 4일에서부터 6일’인데, 5월 단오가 명절입니다. 옛날부터 5월 단오에는 씨름을 했는데, 내가 씨름선수였습니다. 그날에 참가한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여기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라고 했으니까 시작하고 끝을 안 냈습니다. 지금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4권 ‘참목자와 참된 양 무리, 거짓 목자와 거짓된 양 무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무엇을 중심 삼고 결론짓겠느냐 하는 답을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나는 어떻게 결론짓겠다.’고 하게 되면 어떤 고개를 넘고, 어떤 산을 밀어 넘기고, 어떤 깊은 곳이 있으면 깊은 곳을 메울 뿐만 아니라 그 땅에 무엇을 두고 갈 것인가 하는 게 문제입니다.

1. 어떤 표제를 갖고 사느냐가 문제

10대의 생각이 다르고, 20대의 생각이 다르고, 청춘시대와 노년시대의 생각이 다르고, 노년시대와 생사지경을 대할 때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이 달라지면 안 됩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영계에 가서도 ‘이렇게 살겠다.’ 할 수 있는 표제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면서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오늘은 양력으로 천일국 10년 2월 10일입니다. 어제까지 선생님은 말할 수 없는 곡절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진짜 넘었느냐 못 넘었느냐에 대한 답을 할 때, 내가 인정하기 전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인정을 못 합니다.

한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이 결론을 못 짓는 것입니다. 하나의 가정이면 가정 자체가 표제를 중심 삼은 그 문제를 남한테 제시도 할 수 없고 제시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을 누구와 더불어 결론을 짓겠느냐? 누구보다도 하나의 중심적인 존재, 결정권을 가진 중심존재와 더불어 결정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이면 하늘인데, 거기에 하나님 혼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직결돼 있어서 화합 통일된 세상은 아닙니다. 그 모든 것들이 직결되어 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주관을 어떻게 세우느냐는 것입니다. 외적인 고통과 상충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할 때 내적인 상충은 더 크게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후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나는 어떤 자리에서 결정해야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과 선생님의 할 일이 큽니다. 축구세계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축구!’ 해봐요.「축구!」그다음에 새로이 올림픽대회를 해야 됩니다. 세상에 수십 년, 일생 동안에 그 대회를 맞지 못하고 초청할 수 없었던 나라들도 많은데 올림픽대회를 하겠다니 누가 하느냐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여자보다도 남자가 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고 본을 보여야 됩니다.

가정이 있으면 가정을 중심 삼고 자녀들 앞에 부모가 있으면 부모가 본을 보여야 되고, 그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에 본을 보여야 되고, 세계가 있으면 세계에 본을 보여야 되는데 지금의 세계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라만 해도 우리 아벨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4개국입니다. 아직까지 넘어야 할 고개와 해야 할 일들이 세계보다 더 크게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그 문제를 누가 해결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인 표제의 조건

축구 자체만 해도 나라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대표의 선생이 있어야 되는데, 대표하는 그 선생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내용에 있어서 하나의 표제를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론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론을 풀고, 이론을 제시해야 됩니다. 땅에서 자기가 가는 데는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내가 친구를 찾아간다고 해보자고요. 친구들이 여러 명 있다고 할 때 여러 사람을 대표하여 누구와 비교해서 나은 사람을 찾아갈 때, 그 나은 사람이 가는 길이 나와 몇 퍼센트까지 맞느냐? 아무런 관계를 안 갖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비교하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올림픽대회를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술세계에 어떤 표제를 중심삼고 가느냐? 우리가 원화도를 만들었습니다. 원화도라는 것은 원형운동을 통해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태권도라는 것은 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직선운동의 힘을 가하는 운동입니다. 그렇게 힘을 가해서 잃어버리고 없어지느냐? 아닙니다. 직선을 통해 가지고 찼다가 들였더라도 따라오는 힘이 얼마나 남느냐는 것입니다. 원화도는 치는 데는 위에서 치고, 아래서 치고, 돌아가면서 칩니다. 그러니까 방향성을 볼 때 전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 표제의 과제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태권도보다 원화도를 하는 사람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색깔도 7색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7색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100교파 이상이 됩니다. 수백 교파가 있더라도 그 교파들 가운데 표제가 되는 교파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춘시대와 장년시대 그리고 노년시대를 지나서 죽어 가지고도 표제를 안 가졌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예수님의 이름만 알아 가지고 그 표제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부터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는 무엇이냐? 축구의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올림픽대회를 지금 시작하려고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제로부터 10일간에 서울에 와 있으면서 선생님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부르게 되면, 그 자리를 언제든지 지키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냐?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서 교본을 만들고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이 교재가 누구를 위한 거예요? 여기에 열 가지 교재의 내용이 들어갔으면, 그 열 가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이냐? 선생님이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내가 만들어 놓고 가면, 그 표제 자체가 어떻게 될 것이냐?

누구든지 청춘시대와 장년시대 그리고 노년시대를 지나서 영계에 가는데, 영계는 수천만 년 동안 지상에 살다 간 사람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지상에서 수천만 년 동안 살다 간 사람들이 주장하던 사상적인 저변, 핵의 문제를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도 자기들의 동역자를 찾아서 주장하던 것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눈을 뜨고 돌아보게 될 때 ‘내가 표제로 삼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겠구만! 세상보다도 더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왜? 65억 인류가 사는 지구성도 복잡한데, 저세계에는 수천억이 삽니다. 수천억이 수천 갈래의 나라들을 가지고 살았고, 별의별 표제들을 갖고 살았던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뭘 할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 됩니다. 기도를 더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한 노력을 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종합적인 표제의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래, 축구는 어때요? 축구라고 하게 되면, 어느 나라나 관심을 가집니다. 올림픽대회도 어느 나라든지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예술세계라든가 과학기술의 세계, 또 무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사랑을 표제로 살라

그러면 사랑의 세계는 어떠하냐? 사랑의 본질이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여야 할 텐데, 하나의 사랑을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아버지가 제시하는데, 아들딸이 안 따라가요. 남편이 제시하는데, 아내도 안 따라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표제로 살라고 하는데, 인간은 그렇게 산다는 걸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무슨 표제를 중심삼고 서 있느냐? 지금까지 무엇과도 바꾸지 않고 나온 표제가 있느냐? 그 문제를 생각할 때가 됐습니다.

그래, 운동에 대한 관심이 있었어요? 올림픽대회라든가 세계의 운동도 영계의 사실이나 미래의 사실에 대해 표제로 제시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새로운 표제를 내놓아야 됩니다. 경쟁의 세계입니다. ‘너보다 내가 낫다.’ 하면서 하나의 제시된 표제를 중심삼고 무수한 경쟁을 대표인물들이 하는 것입니다.

올림픽대회에 3백 가지의 종목들이 있으면, 그 3백 가지의 종목들이 해마다 달라집니다. 기록을 깨뜨리는 사람이 해마다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나간 기록을 가지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때의 기록이지 오늘의 기록은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오늘과 내일이 또 달라요. 금년과 내년도 다릅니다. ‘뭐 표제는 상관없다. 그럭저럭 살지!’ 하는 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다는 말입니다. 그럭저럭 살 수 있는 내가 없습니다.

눈이면 눈을 중심삼고 내 눈이 지금까지 찾던 핵은 무엇이냐? 코가 있으면, 그 코가 일생 동안 무엇을 표제적인 내용으로 삼고 있느냐? 사지백체도 제각각 좋아하는 운동이 다릅니다. 발이 좋아하는 운동이 다르고, 눈이 좋아하는 운동도 달라요. 몸의 기관들이 좋아하는 운동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오장육부의 분과적인 내용에 있어서 수많은 상하⋅좌우⋅전후의 환경이 있는데, 그 환경 가운데 있어서 무수한 사람들이 ‘여기서 내가 기록을 깨야 되겠다.’ 합니다. 그 중심적인 표제에 도달해 가지고, 표제의 세계에 있어서 내가 살던 것을 중심삼고 원론을 제시해야 됩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젊을 때는 이랬고, 청년 때는 이랬고, 노년 때는 이랬다는 거예요. 그 과제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전체의 원론적인 표제가 돼 있는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가야 할 분야가 남아 있다.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이 있구만!’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훈독한 말을 듣게 될 때, 청춘시대에 한 말씀과 지금 90이 넘어 가지고 영계에 가기 전에 남겨놓겠다는 표제의 문제가 얼마나 다르거나 같으냐는 것입니다. 그걸 맞춰보는 겁니다.

그것을 맞춰볼 때 ‘보통 사람은 표제를 맞추는 데 있어서 3분의 1은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10분의 1은 따라갈지 모르겠다.’ 합니다. 그 표제를 중심삼고 아직까지 남아진 것을 볼 때 몇 분의 1을 따라갈 것이냐는 것입니다. 일생을 교재와 교본을 만들겠다고 살았는데, 누구의 교본 교재로 살았어요? 문 아무개의 교재로 살았어요? 영원히 무한하게 발전하는 세계인 저나라에 가서 그 표제를 갖고 살겠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계에 들어설 때 환경이 달라지고, 위치도 달라집니다. 360도가 인간 세상과 달라진다는 겁니다. 내가 보는 시야, 냄새를 맡는 환경, 맛을 느끼는 것이 달라져요. 손발을 움직이는 것도 달라지는 겁니다. 이렇게 움직였는데 움직일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방을 가려서 남겨야 할 표제의 정착자리를 어느 한때 염려한 적이 있었느냐? 무엇을 남기고 갈 때 무엇을 중심으로 남기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제는 표제를 정할 때

참사랑이면 참사랑의 표제가 무엇이냐? 몸과 마음이 그것에 화할 수 있는 자체가 돼야 합니다. 부부간에 있어서 내가 표제를 제시한다고 할 때, 아내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는 겁니다. 그렇게 궁극적인 내용에 들어가면, 참부모의 세계는 별동세계가 됩니다. 그들이 바라는 사랑과 표제의 내용은 무엇이냐?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여기에 여러분이 있으면 여러분 중에 누구예요? 내가 본받을 표제가 누구냐는 겁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내가 표제로 삼은 것을 따라올 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중심하지 않고 예수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면, 예수님의 표제가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겠다면, 하나님의 표제는 뭐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면, 그 잘못했다는 핵심의 표제는 무엇이 돼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표제라면 용서해 줘봤자 오히려 그 문제를 짊어져야 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것이 인생행로입니다. 그래,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은 뭐예요? 평화라는 무대가 넓은데, 중심이 하나이냐 하는 겁니다. 천 사람이 있으면, 그 천 사람들이 바라는 평화가 다를 것입니다. 순이 돋아났던 데서 평화를 말했느냐, 싹도 트지 않은 가운데서 평화를 말했느냐? 문제가 큽니다. 싹이 트기가 얼마나 힘들더냐? 싹트기야 쉽지만, 자라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보통지사는 죽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한 번 죽는 것과 백 번 죽는 것이 다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사람의 표제를 중심삼고 평화의 주인이라고 할 때 65억 인류가 경쟁하고 있는 데서 몇 번째이냐 하는 겁니다. 수평을 지났느냐, 수평 아래에 있느냐? 그것도 모릅니다. 모든 것을 청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내가 무슨 표제를 가졌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10년을 산다고 하면, 10년 가운데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 표제가 무엇이냐? 자기의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의 부모를 사랑하지 못했으면 가정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고, 부모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동안에 잊어버렸던 고향산천을 수습해 가지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나를 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시고 따라올 수 있는 신망의 자리에라도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영계에 표제 없이 가게 될 때, 거기에 높은 표제가 있다고 하면 따라가야 됩니다. 거기의 어떤 사람을 따라갈 것이냐? 4대 성인, 5대 성인, 10대 성인권 내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는 겁니다. 4대 성인들 중에서 1등이 누구예요? 왜 1등 성인이냐는 겁니다. 생사지경을 중심삼고 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표제의 문제를 중심삼고 생사와 바꾸는 것은 보통지사였습니다. 그걸 싫어한 적이 없었다고 봅니다. ‘사람이 거부할 수 없는 표제의 조건을 지녔구만! 나는 어떠냐?’ 이겁니다. 모두 다 죽기를 싫어합니다. 예수님이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또 죽겠다고 하게 되면 어떻겠어요? 누구든지 따라가기가 무섭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울 때 내 표제보다도 중요시해서 저 사람의 표제를 해결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해요? 보통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사형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도 ‘내가 갖는 사랑의 표제는 사형수를 변론하던 변호사보다 낫고, 그것을 결정한 검사나 판결을 종합적으로 내린 판사보다 낫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라도, 예수의 아들딸이라도 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예수가 살아서 가르치고 보여준 것을 몇 퍼센트까지 이루겠다고 생각하겠느냐?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말이에요. 이제는 표제를 정할 때가 왔습니다.

표제의 중심은 누구냐

여러분의 가정에 내 대신 남길 수 있는 표제의 인물로 누구를 정하고 있느냐? 우리 가정, 우리 동창생들, 일반 사회나 우리나라의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예요? 그 사람들도 죽어 가는데, 아무것도 남기고 가는 게 없습니다. 성인들이 남겨놓은 5대 종단들 가운데도 그 표제의 대신 인물이 되는 사람은 누구냐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예수님과 같아요? 예수님과 문 총재 중에서 누가 표제의 중심이에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남편 되는 사람들과 아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아내를 사랑하는 데는 어느 정도로 사랑하느냐? 지금 처해 있는 자리에서 아내가 표제의 인물에서 100등이 된다면 100등에 머무를 수 있는 만큼 사랑하겠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성경을 볼 때,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 14:6)라고 말했는데 왜 사랑이라는 말을 빼놨을까요? 선생님은 성경을 볼 때 ‘왜 사랑이라는 말을 빼놨을까?’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기도했습니다. ‘나는 사랑의 그림자도 모르는 사람이요, 인간의 형태로 말하면 칠삭둥이나 팔삭둥이가 아니라 14일도 못 되는 사람인데 표제의 인물로서 사랑한다는 말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의 수를 세어보면 90명쯤으로 보이는데, 이 90명이 무슨 표제로 모였어요? 선생님의 교재를 맡기 위해서입니다. 그 교재 가운데 책들이 일곱 권입니다. 그 일곱 권 중에서 어느 책을 맡기 위해서 모였느냐? 여기에『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논어』와『맹자』등 사서삼경까지 갖다놓고 여러분이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살았다고 할 때 ‘예수도 내 표제에 미치지 못해서 죽었다.’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불교면 불교의 경서, 유교면 유교의 경서, 기독교면 기독교의 성경을 중심삼고 어때요? 종교의 경서를 중심삼고, 내가 몇 점짜리의 표제를 중심삼고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뭐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가요? 어떻게 믿어요? 예수를 사랑하면 어떻게 사랑해요? 문제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제를 중심삼고 결정할 때가 끝날에 옵니다.

노아 때면 노아 때의 표제를 중심삼고 노아의 배에 오른 사람은 여덟 식구면 여덟 식구가 다 올랐는데, 오르지 못할 사람이 올랐습니다. 그래, 노아의 배를 타고 실수했어요. 아들이 벌거벗은 노아에게 옷을 갖다 덮어줬습니다. 왜 바로 가지 않고 뒤로 가서 덮었느냐? 그것으로 인해서 노아 할아버지가 표제로 세웠던 그 세계에서는 하나도 용납 받을 수 없었던 겁니다. 거기에는 원론도, 이론도, 재료도 필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표제가 달랐기 때문에 노아의 모든 것이 실추의 결과로서 뒤집어졌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를 환영하지 않고 좋지 않게 생각했던 주위에 있던 식구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노아 할아버지도 없어진 겁니다. 누구라도 남아져 가지고 노아 할아버지 이상의 표제를 세울 수 있었느냐? 노아 할아버지는 120년간 표제를 세웠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12년, 12달, 12일, 12시간도 못 세웠을 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심판했느냐? 그 심판을 백번 천번 했댔자 무슨 소용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모두 다 끝장을 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종교도 끝나고, 나라도 끝나고, 하나님의 섭리도 180도 돌아서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 지상⋅천상천국의 표제

이제 문 총재의 90세 생일이 사흘인가 나흘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 원론과 교재를 자기의 생명을 주고 바꾸자고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예요? 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내가 아니라고 했지만, 10대 이후에 자기의 후손들 중에서 한 사람이 ‘나는 인정하고 가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10대 전까지 반대하다가 10대 이후에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10대의 조상들이 달려 있는데, 혼자 앞에 가서 그 사람들을 교육해서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바로잡을 수 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심각한 문제들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10일인데, 이제 4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선생님이 난 달인 2월이 28일이면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새천년의 신년 3월 초하루가 와요. 선생님이 전 생애의 표제를 정하게 될 때 ‘내가 13년 동안 이 수첩에서 하나의 표제가 되는 내용을 중심삼고 생사를 걸고 가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2001년 10월 3일입니다. 2001년 1월 1일도 아니고, 1월 3일도 아니고 2001년 10월 3일로써 표제를 적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수수께끼입니다. 문 총재의 표제가 무엇이냐? 첫 페이지와 이것은 상대입니다. 여기에 상대조건이 남아야 됩니다. 10년이 지났는데, 표제 한 페이지가 남았습니다. 여기에 ‘2009년 5월 4일’이라고 하고 괄호해서 ‘5월 6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백지입니다.

그 기간에 어떻게 살아왔느냐? 여기에 적은 대로 맞춰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수첩에 제시하는 내용이 끝에 가서는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지금까지 이어놓은 것은 내가 상속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새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참부모라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했겠어요?

이 노트에는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이뤄야 할 표제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 표제의 내용은 무엇이냐?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입니다. 믿음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고, 소망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고, 사랑 가운데서 복종해야 되는 것이 표제다. 이런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의 중간에 무슨 내용이 있느냐? 제물은 어떤 것이냐는 겁니다. 이 표제에 맞는 제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표제의 제물은 무엇이냐? 법궤다. 법궤를 중심삼은 표제의 물건은 무엇이냐? 법궤를 누가 세웠어요? 예수님이 안 세웠고, 노아도 안 세웠고, 아담도 안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이 실패한 위에 세운 것도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안 세웠습니다. 누가 세웠어요? 모세가 세웠습니다.

법궤의 표제는 하나님도 못 세웠고, 누구도 못 세웠는데 모세가 표제로 세운 법궤를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안 세웠는데, 어떻게 자기가 세웠어요? 참부모의 표제는 역사에 세운 그 표제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신천신지라는 새 지상⋅천상천국의 표제는 그 누구도 세우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표제로 삼은 것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백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 미래에 표제를 세우는 어느 누구도 역사의 표제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남길 사람은 없는데,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 전의 표제가 무엇이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벽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는 휘호가 걸려 있습니다. 천지의 표제를 부모가 따라가지 않습니다. 천주안식권이 천지부모라는 표제의 내용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997년 7월 7일’이라고 해서 7이 몇 번이에요? 역사에 있어서 지금까지 표제로 삼을 수 있었던 내용을 찾는다면 어떤 게 있겠어요? 이 뒤에 있는 것과 천지부모라는 것을 중앙에서 연결할 수 있는 무엇을 내가 갖고 있어야 했는데, 나 안 가졌습니다.

왕아빠의 표제

지금부터 50여 년 전이었던 30대에 말씀한 내용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나는 세상의 역사를 안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할아버지가 훌륭했느냐 하면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그 표제가 나라의 중심이 못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이 있으면 만주든 어디든 가르칠 수 있는 제자를 찾아가서 가르치겠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왜 찾아오지 못했느냐?

죽었던 사람들이 나를 표제로 삼아서 천상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맨 막내 동생이 되는 내 궁둥이를 따라서 ‘조상들의 표제가 없었기 때문에 너희의 표제가 되는 그것이라도 따라가야 되겠다.’고 했을 텐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표제가 있었다면 ‘이야, 그것 됐다!’ 했을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표제들 가운데 그런 것이 있느냐? 역사는 흘러갑니다. 심판당해서 없어질 수 있는 표제들 가운데는 없습니다. 그러면 새 천지의 표제가 무엇이냐? 두 사람으로부터 천국이 이뤄진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한다는 표제의 내용을 볼 때 ‘이야, 그거 쓸 만하다.’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표제를 따라올 사람이 있느냐? 따라왔어요? 그 표제 가운데 무엇을 따라왔어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서 따라왔어요? 훈독회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겁니다. 하루를 안 자는 것은 보통입니다. 사흘이나 나흘, 일주일도 안 자고 눈을 떴을 때 태양이 안 보이기까지 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풀 수 있었던 표제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야, 네 표제가 좋다!’ 하고, 예수와 4대 성인들도 좋다고 하고, 우리 할아버지라든가 조상들도 좋다고 하고, 자손만대가 내가 죽은 후에도 ‘그 할아버지의 표제밖에 없다.’ 할 수 있는 표제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손자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하는데, 왕엄마와 왕아빠가 돼 가지고 뭘 해요? 왕조상입니다. 그 왕조상의 표제는 무엇이냐? 할아버지를 왕아빠라고 하는데, 왕아빠의 표제가 뭐예요? 죽어 갈 때의 유언입니다. ‘너는 이 위에 서라!’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넘어가기가 어렵다는 고개를 7년 동안에 넘어간다면, 나는 일주일이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기의 표제를 정한 사람들이 있어요? 다 쫓아내야 됩니다. 쫓겨나기 싫다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역사시대에 70년 혹은 80년 전 나를 길러준 부모, 먹여준 부모, 정을 다 부어준 부모를 붙들고 울고불고 했는데 어땠어요? 몇 천 년 전의 사람들을 다 살려주고, 몇 억이 되는 사람들을 책임지고, 후대의 몇 억만이 되더라도 그들까지도 살려줄 수 있는 표제를 나는 지녔다.’ 할 때 정말 그래요? 정말 그렇게 갈래요? (신준님이 들어옴) (사탕을 나눠주심)

하나님이 사람한테 ‘내가 누울 자리가 이곳이다.’ 하겠느냐? 하나님이 결정을 못 합니다. 하나님도 죽어보고 싶겠어요, 안 죽어보고 싶겠어요? 답! 하나님의 무덤자리는 누가 결정해야 되느냐? 효자 효녀, 충신 열녀, 자기의 대신자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결정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무덤자리를 하나님이 못 정합니다.

선생님의 무덤자리는 어디예요? 여러분의 동산에 갖다 묻으면 좋겠지만 나라의 동산이에요, 나라의 동산. 세계에서 제일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집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이 혼자 사는데 하나님의 집을 지어주고, 그 집 주인이 살다가 떠나게 될 때 집을 정해 준 사람이 ‘나도 거기에 묻히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무덤을 정하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하면 안됩니다. ‘나도 통일교회의 교인으로서 문 선생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같은 자리에 있으니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죄를 다 용서해 준다.’ 한다고 해서 용서가 돼요? 그렇게 용서받으려면 선생님의 대신자라는 사인, 참부모의 사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 사인을 안 믿으니까 지장을 찍어야 되고, 지장도 안 믿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작지만 국새라는 도장까지 찍혀야 됩니다. 나라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나라의 권한 아래서 세상의 람들이 다 그 복을 받는 자리에서 그 가운데 하나의 복이라도 내가 받겠다고 생각해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인정권에 섭니다.

천국의 정상자리

누구든지 내가 인정하는 그 때부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리를 잡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 내가 자리를 잡아줘야 됩니다. 죽을 자리도 그렇습니다. 누구나 다 원전에 갈 수 없습니다.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 원전에서 빼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뺐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여러분이 관리할 책임이 없잖아요? 조상들의 역사를 여러분이 알아서 뭘 할 거예요? 알면, 선생님이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감정하겠다고 하겠어요? 심판받아 없어질 자리에 있는데 말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믿는 이상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도 안 서 가지고 그렇게 하겠어요? 100분의 1도 믿지 않는 자리에 서서 아버지를 물고 늘어지고 가지 못하게 스톱시켜 버리는 사람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가야 할 길을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데, 왜 막고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 일족을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일족을 다 전도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이방 나라들 가운데 세 나라 이상까지 깨워주고 가르쳐주고 와야 천국의 정상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를 내버려두고 어머니와 아버지, 삼촌보다 앞장서고 내가 제일이 되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저나라에 가서 전도에 있어서 몇 등급이냐 하면 중앙도 아니고 꽁지에 가 앉게 될 때 ‘왜 이럽니까?’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도 몰라. 네가 한 대로 가는 것이다.’ 하는 겁니다. ‘너도 이제 죽어보라. 다시 죽어보라. 네가 간 데가 잘못된 자리냐고 영계의 동료들을 만나면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갔구만!’ 합니다. ‘그 욕심을 가지고 그랬으면 지옥으로 떨어져야겠다, 이 자식아!’ 한다는 겁니다. 영계의 친구들이 ‘이 자식아, 네 자리에 간 것을 고마운 줄 몰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해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끝까지 훈독) 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줬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간다고 해서 목적이 달성 안 됩니다.

우리는 교육할 수 있는 원본이 있고, 교재가 있습니다.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없더라도 천년만년 그 교재는 남습니다. 문 총재의 교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 삼은 교재입니다.

1.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아버지

우주에 신들이 많은 게 아닙니다. 태어나 가지고 영계에 갈 때까지 한 분의 하나님을 모셔 온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입니다.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같습니다.

천만이 되더라도 부모가 되는 분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지금 65억 인류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핏줄을 받아야 됩니다.

사탄까지도 봉사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가 안 되려고 해도 악한 사람이 앞서서 하나로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와야 됩니다.

천만인의 형제들이 있더라도 그 천만인은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도 영원히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민족이 한민족이기 때문에 한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다 망해버린 초토화된 잿더미에서 20년 혹은 30년 이내에 세계의 선진국들을 밟고 올라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군사력으로 보나 과학적인 면으로 보나 그런 수준에 올랐습니다. 대우주를 관측하는 망원경까지 수리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래, 어떻게 문 총재가 여기까지 왔어요? 수많은 원수들이 길을 막았더라도 하나님이 인도한 것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자면서도 ‘좌향좌!’ 하고 입이 말해요.

남미 같은 데 가서도 5년에서 7년의 해를 거치며 수많은 원수들이 가는 길 앞에 매복해 있었지만 잡히지 않았습니다. 수천 마일을 하루에 달려야 했던 그 당시에 쉬지 않고 달리면서도 잡히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교재 교본입니다. 이 교재는 하나님이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세계까지도 지배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라오나 안 오나, 어디에 있으나, 낮에 있으나 밤에 있으나 여러분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 보고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지 둘이 아닙니다. 그 한 분의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는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의 어머니가 없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생겨나는 데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겨나는데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쫓아냈어요, 데리고 살았어요? 쫓아냈습니다.

어디에서 왔다고요? 「대전과 충청남도의 전역에서 왔습니다.」 대전과 공주지방이로구만!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공주로 가자, 어디로 가자!’ 하는데 그건 간단합니다. 평안북도 신의주 말고 정주에 가서 신의주와 평양권까지 관리할 수 있으면 안동현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의 고향인 정주에 가게 되면, 구성리에서는 백두산이 120리 혹은 130리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요전에 40명의 젊은 학자들이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여순(旅順) 땅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안중근 선생이 죽은 땅과 그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은 다 모르지만 그걸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애쓴 것입니다.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복지,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복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이 죽은 곳이 하얼빈인데 고구려 땅 가운데 있던 곳입니다. 백두산을 중심 삼고 이쪽의 동쪽에는 무슨 산맥이 있어요? 「장백산맥입니다.」 장백산맥과 태백산맥이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 삼고 보면 인왕산, 그 반대쪽이 뭐예요? 좌청룡 우백호가 있는데, 딱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삼각지대에 있어서 죽든가 살든가 결판을 해야 됩니다. 삼팔선을 중심 삼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결판을 못 짓고 있습니다. 북한을 믿지 말라고요. 북한은 국경을 넘어갈 때 혼자 넘어가지 둘이 못 넘어갑니다. 왜냐? 천사세계는 상대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있었으면

천지창조의 근원을 파헤치고, 스스로 알고 깨쳐야 됩니다. 문 총재에게는 선생이 없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들이 세 분 있었는데, 그분들이 다 독립군 출신이었고 애국자 출신이었습니다. 이름이 맏형님은 문치국이었고, 둘째 형님은 문신국이었습니다. 우리 국진의 아들이 복중에서 7개월이 되었을 때 이름을 내가 신국(信國)이라고 지어줬습니다. 그 동생은 4개월 전에 신천(信天)이라고 지었습니다.

보라구요. 한국 사람은 7개월이나 8개월 만에 태어나는 아이를 칠삭둥이나 팔삭둥이라고 합니다. 칠팔 수에서 태어나면 모자라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손가락이 다섯인 손이 좋아요, 육손이 좋아요? 칠삭둥이는 결여된 사람입니다. 열에서 모자랍니다. 7, 8, 9를 넘어서야 됩니다. 열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이 수첩은 문 총재의 마지막 생애 13년 동안에 써야 할 수첩입니다. 우리 천일국은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2001년 1월 13일이에요, 10월 13일이에요?「10월 13일입니다.」보라구요. 원래는 2001년 1월 13일이 돼야 할 텐데, 왜 10월 3일이라고 썼어요? 아무리 여러분이 알아봤자 왜 그렇게 했는지 모릅니다. 알 수 있어요? 누구만이 알아요? 사탄도 모릅니다.

하나님도 문 총재에게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있었으면 아담 해와를 끝까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면서 왜 막지 않았어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만 했지 막지는 않았습니다. 따먹으려고 하면 통에다 집어넣든가 어떻게 해버렸으면 안 따먹었을 텐데 말이에요.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그 선악과를 남자와 여자 둘이 따먹을 때 누가 먼저 먹기 시작했을까요? 아담이 따서 먹다가 해와를 줬을까요, 해와가 따서 먹다가 아담에게 줬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멍청이들이 돼 가지고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게 했어?’ 할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을 봤어요? 선악과가 두 알이에요, 한 알이에요? 큰놈과 작은놈의 구별이 없습니다. ‘큰놈은 네가 먹고, 중은 내가 먹고, 제일 작은 것은 네가 통째로 먹어라!’ 하더라도 통째로 먹을 수 있어요? 어린애만도 못해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같이 살았어요, 같이 안 살았어요? 나도 몰라서 물어봅니다.

만약에 ‘선악과를 따먹어라!’ 했으면, ‘절대로 여자가 따먹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따먹어야 된다.’라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때 남자가 몇이었는지 알아요? 세 천사장이 있었고, 하나님과 아담까지 포함하면 다섯이 있었습니다. 왜 손가락이 다섯이에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뜸자리로 말하면 백회(百會)라는 숨구멍이 있습니다. 그게 몇 째예요? 숨구멍은 하나만 있는데, 신진대사를 하면 반대로 물이 흘러 나가는 구멍이 있어야 됩니다.

선악과를 안 따먹었다고 할 수 없어

어디에서 왔다고요?「대전과 충청남도의 전역에서 왔습니다.」충청남도 대전이 태전(太田)이오, 대전(大田)이오? 역사가 어떻게 돼요? 대전이 뭐예요? ‘큰 대(大)’ 자에 ‘밭 전(田)’인데, 대전이 태전이 돼 있었다는 겁니다. 충청북도가 되지, 왜 충청남도가 됐어요? 북도가 좋아요, 남도가 좋아요? 경북이 좋아요, 경남이 좋아요? 경남이 좋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바다에서 파선된 배의 뱃사공들이 좋아한 곳이 부산입니다. 부사스러워요, 밤이나 낮이나.

굴뚝에 밥을 지으면 노란 연기도 나고, 흰 연기도 나고, 검정 연기도 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같아야 할 텐데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비치는 빛은 어때요? 검은 연기가 나야 할 텐데 남쪽에는 노란 연기가 나오고, 중간 지역은 흰 연기가 나오고, 북쪽에는 검정 연기가 난다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을 남쪽에서 먹는 것, 북쪽에서 먹는 것, 중앙에서 먹는 것이 다 좋습니다.

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어때요? 의(義)가 뭐예요? 인(仁)이 뭐예요? ‘착할 인(仁)’ 자예요, ‘끌 인(引)’ 자예요?「‘어질 인(仁)’ 자입니다.」어진 아기예요, 어진 아버지예요, 어진 엄마예요, 어진 나라예요? 어진 님이라고 할 때 아기를 말하겠어요?

여기에『천자문』을 갖다 놓았습니다. 옛날에는『천자문』,『명심보감』, ‘무제시’까지 여덟 살에 다 외웠습니다. 성경을 보고 나서는 영계에서 ‘너는『천자문』외운 것을 빨리 잊어버려라. ‘무제시’를 잊어버려라.『명심보감』을 잊어버려라!’ 한 것입니다.

요즘에 5만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여자가 누구예요? 신사임당입니다. 오죽헌(烏竹軒)이 어디예요? 까마귀와 참대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왜 ‘까마귀 오(烏)’를 썼어요? 까만 참대의 동산 가운데 숨어 살았다 이겁니다. 송죽(松竹)이라고 말합니다. 절개 있는 사람을 송죽 같은 절개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데 소나무가 앞서요, 대나무가 앞서요? 어떤 게 앞서요? 왜 송죽이라고 했어요, 죽송이라고 하지?

곰 중에 제일 예쁜 곰을 뭐라고 해요? 판다예요, 팬다예요? 판다가 무슨 참대를 먹는지 알아요? 아기 참대를 먹습니다. 아기 참대의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는 까만빛이 납니다. 선악과를 누가 먼저 따먹었을까요? 해와가 천사장의 손을 잡고 ‘나 좀 도와주소!’ 그랬겠어요, 천사장이 해와의 손을 잡고 ‘나 좀 도와달라!’ 그랬겠어요? 천사세계는 상대가 없습니다.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으니 천사장이 해와보고 ‘나 좀 도와달라!’ 한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타락한 근본까지 다 얘기해야 됩니다. 타락이 없었다고, 선악과를 안 따먹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요만큼만 얘기하겠습니다.

유교사상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을 상하로 잡고, 좌우는 부처끼리로 잡습니다. 상하는 맞지만, 좌우는 맞지 않습니다. 왜 좌가 앞에 갔어요? 아버지, 부모를 빼버리고 하는 말입니다. 부모의 다음에는 뭐예요? 무엇이 부모가 돼요? 부부가 되잖아요. 부부에서 여자가 앞설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위에 올라가지, 여자가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부부(夫婦)의 ‘부(夫)’ 자는 ‘하늘 천(天)’ 위에 꼭대기를 타고 앉은 것을 말합니다. 부부의 부(婦)라는 것은 무엇이냐? 여자(女)에 이것(帚)은 뭐예요? 쓸어버리는 빗자루입니다. 쓸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자(女) 변에 빗자루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돼

유교사상에서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이라고 했는데 제멋대로 갖다 맞춘 겁니다. 부자가 유친 못 합니다. 부부의 자리는 영원히 아래 위에 요동이 없습니다. 상하⋅우좌가 돼야 합니다. 상하⋅우좌⋅전후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둘째 번에 여자가 왔으면 수평선이 됩니다. 수평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에 왔다 갔다 할 것 없이 마음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해방⋅석방권이 벌어집니다.

바른쪽에 남자가 서면 어머니도 바른쪽으로 서야 되고, 맏형도 바른쪽에 서야 됩니다. 어머니가 위에 가서 아버지를 쫓아버리고 바른쪽의 아들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부자유친이라고 했어요? 부자가 형제의 자리로 나갈 수 없습니다. 부부유별이에요? 부부라는 것이 유별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뒤집어 박아 가지고 쓰고 있다는 겁니다.

망할 세상은 주인이 없이 산산이 갈라져 가지고, 나중에는 뒷동산의 원전에 가서 ‘우리 다 한꺼번에 공동묘지에 같이 묻히자!’ 이래 가지고 자폭해서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작년 1년 동안에 라스베이거스에 스무 번까지 갔다 왔습니다. 마지막에는 5일이 안 되는 4일간에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다 도수를 풀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누구도 원리말씀을 특권을 가지고 얘기 못 합니다.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훔쳐다가 하는 것은 도적놈, 사기꾼이 됩니다.

진짜 이제부터 3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이 열하루입니다. ‘십(十)’ 자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기에 뭐라고 썼어요? 13년 동안 비밀의 표제가 되는 거예요, 표제.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은 표제입니다. 1997년 음력 7월 7일 77777……. 여덟 고개입니다. 7에서 여덟 고개를 넘어서 아홉까지 연결합니다. 1과 9를 합하면 10이 되는데, 부부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어떻게 돼요? 남자와 여자를 포함하면 20이 됩니다.

(양손의 깍지를 끼시며) 이렇게 해보라고요.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 있어요, 아래에 내려가 있어요?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그것을 마음대로 생각해 가지고 바꿔치면 큰일 납니다. 천국에 갔던 조상들이 지옥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천지가 뒤집어지지 않으면, 새 세상이 안 옵니다. 뒤집어져야 됩니다.

전부 왼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는 사람들이에요?「예.」나 믿을 수 없어요. 눈 감고 바른손을 한번 들어봐요. 바른손을 높이 들어요. 이런 사람이 75퍼센트입니다. 바른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이 75퍼센트니까 나머지는 25퍼센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종교전쟁이 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싸움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가 이길까요, 여자가 이길까요? 이것은 여러분 일상생활에 있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초점으로 돼 있습니다. 양력과 음력의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풀어서 교육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교육했으면 타락을 안 했을 텐데, 장손 중의 장손을 아시는 하나님이 왜 교육을 못 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알면서 못 했는데, 누가 해방해 줘요? 문 총재가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천정궁에 하나님 부부의 의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쓰고 살다가 사람의 몸이 죽게 되면 ‘사람만 죽어라! 나는 죽음의 고개를 피해 가겠다.’ 하겠어요? 같이 넘어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부모는 자식들이 형장에 나가면 열 번이나 백 번이 아니라 백열한 번을 죽고도 또 죽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개, 열두 고개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고, 나라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습니다. 영계와 육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시작된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 안착시대, 정착시대에도 하나님의 노릇을 못 했어요. 문 총재는 그것을 다 마쳐야 됩니다.

빛이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왕이든 국회의장이든 최후에는 문 총재의 승낙을 받고 어떻게 된다고요? 대통령이나 부통령이나 국회의장이라든가 국회의원들은 선생님이 허락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요. 그러면 이제부터 하나님을 누가 모시느냐? 내가 이렇게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보는 데서 다 패스(pass)를 안 했습니다.

내가 밤낮없이 패스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인 왕자 왕권의 대신자, 상속권까지 받은 사람을 놓고 거리끼는 것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 있어서 문 총재가 자유천지의 해방권을 억천만 번이라도 선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고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한스러운 세계에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코엑스라는 곳에 3천6백 명 이상이 모여야 했는데 그 숫자를 넘었습니다. 너무 많아 가지고 밖에서 못 들어온 사람들까지 하게 되면 4천3백 명 이상이 됐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의자에 모시고, 나는 언제든지 떠나게 될 때는 인사하고 떠납니다.

그래, 여러분도 이제 궁전에서 모이는 훈독회의 시간에는 194개국 아벨 왕궁에서 같이 해야 됩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 왕궁은 하나님 대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선거가 없어집니다. 선거 없이 선생님이 결정한 사람들을 뽑아야 됩니다. 가인적인 세계에서 여당과 야당이 투표한 그것으로 당선된다고 하지만, 선생님이 최후에 결정한 우리 사람들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는 대통령이라든가 장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없어집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도 안 합니다. 끝에 가보라는 것입니다. 그 때는 깜깜한 밤이 되는데, 빛이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 책만 하더라도 밤낮으로 비출 수 있는 빛을 발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과『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입니다. 가정의 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이것을 다 졸졸 외워야 됩니다.『명심보감』이니『천자문』을 다 알아야 되고, ‘무제시’까지 알아야 돼요.『명심보감』입니다. 마음의 세계에 해와 달이 있습니다. 영계에 해가 있고, 땅 위에도 해가 있습니다. 명심(明心)이에요. 무엇이 앞에 가느냐 하면 ‘날 일(日)’ 자가 앞에 가 있습니다. ‘교(敎)’ 자는 ‘효도 효(孝)’에 ‘아버지 부(攵)’로 돼 있습니다. 아버지 앞에 효자가 돼야 된다는 겁니다. 달 앞에 ‘날 일(日)’이니 날(日)이 달(月)을 안내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선생님을 못 따라갑니다. 이제 3년의 세월이 남았습니다.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안 합니다. 심판을 안 한다는 겁니다. 3년 4일까지입니다. 7수입니다. 그래, 사탄 세계에서 1주일을 7수로 할 때는 53주입니다. 2월이 컸다 작았다 합니다. 30일을 못 채우고 언제나 28, 29까지 남아지니 그것을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에 있던 5대 성인들, 종단의 책임자들과 땅에 있는 책임자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벨이 천지부모를 한국의 조국광복, 세계뿐만 아니라 8단계를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깃발을 꽂아야 됩니다. 그 때는 기가 뭐가 되느냐 하면 한국의 기가 안 됩니다. 지금 우리 메달을 만든 것이 뭐예요? 형진이가 메달을 차고 다니잖아요. 그것에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암호와 같이 돼 있고, 상징적으로 표시한 심벌이 되는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풀어 나갑니다.

사탄 세계에서 하나님이 머리 될 것인데 맨 꽁지의 내려가는 그 자리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죽여 버렸습니다. 항의할 도리가 없습니다. 공산당은 세 사람만 세워 가지고 대통령이라든가 장관 이상으로 공인하면 언제든지 생사람을 천 명이 아니라 만 명도 죽입니다. 그걸 벗어나야 됩니다. (황선조, 보고 후 기도)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부활하신 예수의 심정을 알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끝까지 훈독) 오늘 참으로 좋은 말씀을 훈독했으니 그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라고요. 예수를 재현시켜 가지고 나라와 세계의 만민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받들 수 있게 되면, 해방은 그 때에 끝나는 겁니다. (정원주, 기도)

주저할 시간이 없다

시급한 때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12일입니다. 내일이 13일이 되고, 모레는 14일이 돼요.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하늘은 구원섭리사를 이렇게 끌어 나왔는데, 여기까지 왔다가도 이것을 가지고 안됩니다.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서부터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절반 이상을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하늘땅이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지나가면, 우리의 간판과 자체는 하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면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래, 미국과 한국을 움직이는데 일본을 우리 편에 세워서 중국과 소련을 포용하고 가야 할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금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되고 있고, 지금 몇 곳에서 계획을 하고 언제부터 실천한다는 것을 보고해 봐요.

세상 사람들은 다 모르고 있지만, 영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조상과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땅에 있어서 옛날 그대로의 역사가 계속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위험천만한 오해입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하나되어 구라파와 소련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해놓아야 됩니다.

중국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몇 배를 더 열심히 하려고 움직입니다. 이미 고개를 넘어섰지만 앞으로 2, 3년 동안에 끝을 내야 되는데 암만 중국이 노력해도 그 일은 정지되고 말아요. 그것을 아니만큼 우리가 우리 자체의 준비를 서둘러야 됩니다. 바쁜 시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박보희, 보고; ……워싱턴 시장이 제일 먼저 리틀엔젤스가 오면 만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6월 25일을 리틀엔젤스의 날로 워싱턴 전체가 축하하도록 선포하겠다는 거예요. 미국에는 재향군인 단체가 많아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유명한 단체가 브이 에프 더블유(VFW)라고 하는 단체입니다.)

보희!「예.」국방부를 통해서 한국전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성전(聖戰)이었다는 것을 발표해야 돼. 그래야 수많은 사람, 죽은 애혼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한다는 거야. 그것은 누구도 몰라. 국경일로 정해야 되는 거야. (보고 계속)

박상권, 왔나?「못 왔습니다.」박보희!「예.」북한에서 6자회담을 하는데 박상권을 참석시켜 가지고 대사들을 엮어야 돼. 축구 올림픽대회와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성전이었다는 것을 발표하라는 거야. 데모도 해야 돼. 북한까지 데모를 하게 해야 된다는 거라구. 중국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야. (보고를 마침)

여러분, 박보희는 통일교회의 박보희가 아닙니다. 한국전쟁이 2차대전 이후 세계의 성전이 되면 하늘 군대의 대표적인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매해 명예의 이름을 한국 현역군과 재향군이 합해 가지고 계속해서 전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문화세계의 전통, 확실한 전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제부터는 선생님에게 박수를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에게 욕하는 일이 많이 벌어질 터인데,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느냐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몇 시예요?「7시 됐습니다.」시간이 딱 됐어요. (경배)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서 천지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천주하고 안식권도 그렇습니다. 이게 주체나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무슨 인연이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천지하고 부모가 무슨 인연이 있어요? ‘천지(天地)’ 하게 되면 사람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자기들이 천지 가운데 들어가고 싶어요, 안 들어가고 싶어요? 부모면 부모 가운데 있어서 어디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큰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것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잘못 만나면 생애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자기 가정뿐만 아니라 미래의 국가적인 문제까지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굴을 보고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몇이에요? 여러분의 나이는 몇이에요? 25세인가?「서른세 살부터 25세까지입니다.」

서른이면, 선생님의 3분의 1 연령밖에 안 됩니다. 3분의 1 연령이니 내가 났을 때 복중에도 있지 않았고, 세상에도 있지 않았고, 어떤 그림자의 모양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상대라는 개념을 취할 수 있느냐 하면 없습니다. 땅을 봐도 없고, 동서남북을 바라봐도 없고, 하늘을 바라봐도 없습니다. 하늘의 나이가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도 됐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러분의 연령에 있어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도 좋지 않습니다. 기준이 맞지 않아요. 선생님하고 어머니의 나이 차이가 몇이에요? 알아요, 몰라요? 나이 차이가 많습니다. 10년이나 20년도 다른데, 30년이라고 하게 되면 어때요? 세 살의 차이도 다른데 30년 차이면 아버지보다도 할아버지의 동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차이가 있는데 그걸 맞추기가 힘든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이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선생님이 10년 혹은 20년, 50년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10년 이하라도 상대가 있으면, 그 상대 앞에 내가 원하는 것을 신청해야 됩니다. 신청하는 것도 상대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해야 돼요. 믿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도 실례입니다. 너무 나이 차이가 많아도 안된다고요.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나이하고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야 간단합니다. 여자 아니면 남자로 둘인데, 자기가 여자라면 남자는 다 같은 남자입니다. 불란서니 이태리니 영국이라든가 국가들 간에 있어서 원수가 있는데, 그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화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전통의 부부를 세워 나간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나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야 한 5년 동안 양보하면 다 배우고 그래요. 언어도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하면 타고난 성격입니다. 살게 되면, 성격이 문제입니다. 자기 부모가 어떤 부모고 어떤 혈통을 통해서 태어났느냐? 부모 가운데 지극히 선한 사람이 있으면, 지극히 악한 사람도 있다고 보면 어떻게 그걸 가르느냐 이겁니다. 자기가 여자로 눈이 예쁘면 예쁜 눈의 남자하고 하면 어떻게 돼요? 예쁜 눈 둘이 만나면, 더 좋은 눈이 안 나오고 나쁜 눈이 나오는 겁니다. 더 나쁜 눈, 싫다는 눈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될 텐데 어떻겠어요? 그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얼굴에 코, 귀, 입도 있는데 보는 게 전부 다 다릅니다.

그러면 내가 결혼해 가지고 10년을 잘살면 좋겠어요, 20년을 잘살면 좋겠어요, 늙어 죽도록 잘살면 좋겠어요? 늙어 죽도록 한 번 결혼하면 좋지, 두 번이나 세 번을 결혼할 생각도 안 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1년에도 몇 번씩 이혼을 하는데, 그거 사람이 할 짓은 아닙니다.

동물의 세계도 새끼를 쳐 가지고 기르는데, 못난 새끼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 새끼가 어미 아비의 사랑 가운데 커서 자기가 상대를 얻고 싶은데 병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닙니다. 나쁘지만 미래에 좋을 수 있는 형태의 조상들이 있으면, 그 조상의 핏줄을 따라 가지고 미래에 좋을 수 있습니다. 몇 년을 바라보고 좋거나 나쁘다고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돼

엄마가 한마디를 해줘요. 자기가 어려웠던 것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어머니가 얘기해야 됩니다.「여러분이 상대를 맞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요. 마음을 비우고, 내가 바라는 이상형이 있긴 하지만 그 이상형을 놓고 맞춰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아버님이 정해 주시면 서로 부족한 면을 보충해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어요. (참어머님)」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게 보통 일이에요? 여러분의 부모들을 보게 되면, 열 사람이 있더라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자를 대하는 남자의 마음에 ‘일생 동안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게 있어야 돼요.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그렇게 간다고 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요즘에 여자나 남자를 믿을 수 있어요? 누구를 믿을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보게 되면, 남자 세계에 똥구더기 같은 사람이 없나…….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습니다. 그거 자기 일생 동안 남편으로 삼아서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이상, 조상 이상 섬기고 살 수 있겠느냐 할 때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이 많은 처녀들 가운데 서른세 살이라면 남자를 몇 사람이나 대해 봤나? 마음으로 생각할 때 ‘저런 남자면 좋겠다.’고 자기 혼자 생각해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나무로 말하면 무슨 종류, 무슨 과의 나무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루나무과냐, 소나무과냐, 버드나무과냐, 아카시아과냐, 싸리나무과냐? 그렇게 과를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료끼리는 접붙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택할 아무런 권한을 안 가지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마음대로 생각을 안 합니다. 선생님은 지나가는 하나의 손님으로서 만나려고 합니다. 열 사람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 다른 성이 만났으니 지나가는 양반이 맞춰주면 그 맞춘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야 됩니다. 열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도 안 맞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 말라고요. 본성이 좋아야 됩니다. 조상이 좋아야 돼요. 조상들 가운데 좋은 조상은 나쁜 조상의 후손과 만나기를 피하기 때문에 멀어지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선출돼도 ‘아이구, 먼저 선출되니 좋다.’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에요. 나중에 떨어졌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맞는 형이 있습니다.

전부 다 2세들인가?「전부 2세들입니다.」내가 몽둥이로 때린다면 열 대를 맞고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이냐? 여자들은 세 대만 때리게 되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은 평균 세 대에 가만히 안 있다면, 남자들은 ‘둘 더 하십시오.’ 합니다. 인내심도 있고, 보는 관도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다는 여자가 실제 좋으냐 이겁니다. 취미라는 것이 있다고요. 먹는 것은 기호라는 게 있어요. 맛있고, 맛없다는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이 만든 것은 어떻고, 독일 사람이 만든 것은 어떻다 이겁니다. 일본 사람이 만든 것하고 중국 사람이 만든 것은 다릅니다.

부모 앞에 아들딸도 균형이 돼야

선생님은 어디 사람이에요? 어디 나라의 사람이에요?「한국입니다.」선생님이 생긴 것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은 동서남북의 동극 서극 남극 북극에서 삽니다. 국경지대에 사는 한국 사람은 중국 사람도 대할 수 있고, 일본 사람도 대할 수 있고, 러시아 사람이나 태국 사람 등 오색 가지의 사람들을 다 대할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도 여러 조상들이 있어서 여러 나라와 민족을 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만이 조상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그게 옳지요? ‘조상이 한국 사람이다.’ 하더라도 좋은 한국 조상의 핏줄을 받았다고 누가 공인하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다 그만두고, 현재 만나 가지고 10년이나 20년 동안 맞추고 살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양창식이 나와서 자기가 결혼한 것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요. (양창식, 간증)

결론을 얘기하면 선생님이 축복한 사람하고 안 한 사람, 또 한 사람들 가운데서 한 길만 가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런 것을 어떻게 고개를 가려 가지고 넘어가느냐? 저 사람은 왼쪽으로 가는데, 나는 바른쪽으로 간다면 갈라져야 됩니다. 갈라지는데 갈라지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이냐? 돈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돼요? 그거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눈 귀 코 음성, 움직이는 몸체가 다 다릅니다. 손이 달라요. 손을 이렇게 따라해 봐요. 전부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보니까. 습관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 습관이 중요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습관이 다른 것입니다. 몇 대에서부터 달라졌느냐? 복중에서부터 달라지든가, 나와 가지고 부모를 잃든가, 형제들 가운데 같이 자라다가 하나가 없어지든가,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달라지든가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기들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모르지만 어때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 동안 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습니다. 세 살 때부터 결혼상대의 사진들을 선생님한테 가져온 겁니다. 그렇게 찾아오기 전에 내가 쫓아버리곤 했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찾아온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리다고 함부로 대한 게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이 비가 온다면 비가 오고, 금년에는 농사가 저 위의 뜰 가운데 새들이 앉아서 똥을 싸니 좋지 않다고 하면 그렇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보였거든요. 또 쓱 이렇게 바라봐도 하늘은 맑은데, 땅은 울뚝불뚝했습니다. 이쪽은 맑은데 저쪽에 그늘이 지고, 저쪽이 그늘지면 이쪽이 맑았습니다. 그러니까 절반씩을 중심삼고 같은 클럽이 돼야 합니다. 맑은 데도 차이가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를 겁니다. 만나면 ‘내 영원한 천상배필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배필이 될지, 자기를 망칠지 모릅니다. 남자가 올라갈 운세가 있는데, 여자는 내려가는 운세면 어디에 가서 같아져요? 내려가는 운세가 달라져서 올라가서 맞출 수 있느냐, 올라갈 수 있는 남자가 내려가는 여자를 말년에 맞춰주느냐? 똑같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가정의 기준을 생각하면 될 수 있는 대로 균형을 취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부모 앞에 아들딸도 균형이 돼야 합니다. 아들만 있고, 딸이 없으면 되나? 안됩니다. 아들이 없고, 딸이 없으면 안됩니다. 다 둘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부합해 가지고 어떤 아들딸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10년 후에 좋을지, 몇 대 후에 좋을지를 몰라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아무하고도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알아보면 1대 2대 3대만 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 가운데서 세상에 없는 후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는데 모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감이 있습니다. 그런 둘을 쌍으로 엮어서 내세우면 어떻게 돼요? 이 우주 가운데 모두가 수놈과 암놈으로 찍짹찍짹 해 가지고 화합해서, 자기들이 주고받아서 두 모습을 나누는 겁니다. 그렇게 나눠서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쪽하고 이쪽, 이쪽하고 이쪽이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을하고 겨울이 다르잖아요. 봄하고 여름도 다릅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손도 그렇고, 발도 그렇고, 몸뚱이도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 맞출 줄 알아야

동서남북을 어떻게 가리느냐?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면 동쪽을 중심삼고 내 코와 시선도 같은 각도에서 다 맞아야 됩니다. 냄새를 맡더라도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냄새가 다릅니다. 그러니 이렇게 한번 해보고 가운데에서 해보면 다르다는 겁니다. 말도 그래요. 올려다보고 하는 말하고 내려다보고 하는 말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 자기 생긴 소성대로 맞춰줄 수 있다는 것이 참 힘들어요.

기도하더라도 기도하는 마음을 맞춰야 하늘도 좋아하는 말을 할 수 있지, 자기 생각만 하면 어때요? 들을 사람이 딴 데 있는데 돌아서서 누가 들어줘요? 맞춰줘야 됩니다. 맞춰야 된다고요. 상대를 맞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가외의 사람들은 다 물러서요. 지도자들도 다 물러서라고요. 누구의 친척이 있다고 해서 쑥덕거리지 말아요. 자기 운명은 자기가 가야 됩니다. 자기가 뜻길을 가게 되면 부모님과 하나님, 자기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학교 선생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도 못 믿습니다. 친구야, 안다는 사람이야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안다는 사람은 조금만 불리하면 비킨다고요.

본성이 좋아야 돼요, 본성! 본성을 자기들이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서양 사람이나 어디 사람이나 수만 사람들을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기에 불려 왔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지구성에서 결혼을 많이 시킨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매칭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왔는데, 싫다는 사람이 왔으면 돌아가도 괜찮아요. 다 환영하면 두 손을 들어서 박수해요. (박수)

(개식선언, 천일국가 제창, 보고기도, 해방실천문 봉독 및 예식사, 각 종단대표의 축원, 들러리 입장, 주례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에 통일가의 후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설의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기 도> 천주의 대주(大主)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좋은 환경에 좋은 일기를 하늘이 특별히 허락하시어서 기쁨과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화사한 환경 앞에 하늘을 모시고 온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 65억의 인류를 대표한 대표적 남성과 대표적 여성으로서 하늘부모의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거룩히 축복받는 신랑 신부,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만장에 서 있는 당신의 선남선녀의 신랑 신부를 얼마나 고대해 오셨습니까!

전 세계에 널려 있던 194개국 아벨의 나라들과 193개국 가인의 나라들에 참부모 혈육의 인연을 따라서 새로이 거듭나는 축복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창조 이후에 꿈으로 갖고 있던 만민, 만백성의 조상 모델의 부모 형상을 그리면서 축복의 한 날을 바랐던 아담 해와를 축복해 주지 못하고 그들을 잃어버린 날부터 수천수만의 날들을 참아오시다가 오늘 당신의 참부모 혈통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천신만고의 수난을 거치고 거쳐서 여기에 불리움을 받고 택함을 받아 참석한 수만만 쌍의 신랑 신부들을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기쁨으로 맞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의 청운의 20대를 전후한 아담 해와를 그리던 그 마음 앞에 해와의 연한은 지나고, 수천 년 역사를 흘려보내어 지금까지 당신의 심정 가운데 소원하던 것을 갖추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광장에 있어서 새로이 수만만 쌍 축복의 자녀들을 품어 마음을 넓히시사 높고 깊으신 심정을 부으시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참된 사랑의 핏줄의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재차 부부의 인연으로써 축복을 받게끔 허락하신 이 모습들과 지난날의 형님 누나들이 받은 축복의 역사를 갖고 바라보는 영계의 수만 쌍들과 지상의 수많은 축복받은 형제들이 바라보며 이 광장에서 마음을 모아 축원하는 모습들을 굽어 살피시사 만세에 소원하던 한 소원의 심정을 풀어 기쁜 마음으로 막혔던 마음을 활짝 여시고 높고 깊고 넓게 참사랑의 꽃으로서 찾아진 이 아들딸들 수만만 쌍을 축복할 수 있게 된 것을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아담 한 가정을 이루지 못했던 한의 한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기쁨의 날로서 맞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민족이 하나님밖에 모르는 민족으로서 복중으로부터 소년, 청년, 장년, 노년시대까지 살면서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시던 그 실체로서 같이 서 있는 참부모를 영육계가 합동해서 모실 수 있는 이 기쁨의 광장을 아버지, 기꺼이 보시고 이 광장을 바라보는 모든 수천억 하늘나라의 동지 식구들로 하여금 넓고 높고 깊으신 마음으로 어느 때보다도 이제 새로이 축복받고 나서는 이 형제자매들의 새로운 모델적 부부 위에 협력, 협조를 더할 수 있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원하고 바라고 소원하나이다, 아주! 영광을 받으시옵고, 영광의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예물교환)

<성혼선포> 2010년 천일국 10년 천력 1월 4일,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주재로 대한민국 일산 킨텍스에서 세계 194개국에 직⋅간접 위성중계를 통하여 이루어진 1⋅4 참부모님 천주축복식에 참여한 선남선녀들과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및 예물봉정, 축사, 축가, 신랑신부 인사)

<억만세삼창> 하나님 왕권 만세!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세!」 4만 3천 쌍 하늘땅 모두가 기쁜 가운데서 합하여 만세! 「만세!」(주례퇴장, 폐식선언)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헌배, 경배식, 가정맹세,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 말씀훈독, 꽃다발 봉정)

조국광복의 가치는 무궁무한의 가치

오늘 훈독할 예정인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제목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조국은 누구나 창건할 수 있는데, 누구나 가담하기 힘든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만인 가운데 한 사람, 몇 억 가운데 몇 사람이 기억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조국광복의 새 아침이 시작되는 거예요. 새로운 시간과 분 그리고 초가 거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라고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 내가 90세 되는 날인데, 10자를 뒤에 달아서 초하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시간이 100세 혹은 110세 이후에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니까 어떻겠어요? 이제 여러분이 사랑의 마음을 씌워 가지고 보낼 수 있는 하루와 한 달, 1년, 10년, 백 년, 천 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조국광복의 가치가 무궁무한의 것으로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표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우리는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하더라도 실패자의 후손과 조국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여기에 서 있는 내가 무슨 부모예요? 「참부모님입니다.」 망국지종, 그건 원하지 않습니다. 흥국, 부국, 번창하는 나라의 조상,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영광스런 가치의 동산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쉬지 않고 달려가야 되겠어요. 그걸 마음으로 원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고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그동안 힘찬 발언도 많이 했고, 자신만만한 선언들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구십이 지난 사람이 너무 길게 서서 얘기하면 안되겠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조용조용히 입술로 표시만 해도 알겠으니 그렇게 해도 될 것입니다. 조국의 길은 틀림없이 나를 환영하는 것을 알았으니 조용히 말하지 않고 이 원고를 여러분 앞에 백 번 혹은 천 번을 믿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넘겨주고 싶은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꽉 차 있으니 누구한테 넘겨주면 좋겠느냐? 그 문제가 큽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 말씀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조용히 읽어보자고요. (물을 마시심) 이러면서 물을 마시면 목이 마른 것을 알고, 웃으면 좋은 것을 알 수 있으니까 그 이상의 설교가 없습니다. 그 이상의 침묵의 신호가 없고, 영원의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나라가 줄지어 온다는 사실도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중요시하던 설교책자의 이름이 무엇이던가? 6월 1일에 한 것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거기의 첫 서두에 ‘영원불변’이 나와요. 영원하고도 불변하고, 또 혼자서는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니 영원에는 불변⋅유일이 필요하고, 유일에는 순간과 영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짧은 말로써 했는데 많이 읽었으리라 봅니다.

거기에 이어서 오늘은 표어를 딴 것이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입니다. 백성이 아니고, 가정이 아니고, 나라가 아니고 왕권입니다.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 된 것은 왕권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있는 곳은 어디나 조국광복의 터

예수가 ‘왼뺨을 치게 되면 바른뺨을 돌려대라.’고 했는데, 왜 그랬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왕권이 있었으면, 그런 태도가 필요 없습니다. 온유겸손이 필요하지요? 그게 필요한 건 말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온유겸손은 가르칠 필요가 없을 만큼 다 아는 필요한 것인데, 그래도 온유겸손하라는 것은 더 크고 넓고 높고 깊고 광활한 미래의 가치세계가 찾아오는 그 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제목이 좋습니다.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입니다. 예수님이 왕권을 가졌으면 사탄 세계에 대해서 온유겸손하라고 했겠어요? 누구도 모르게 힘 안 쓰고도 능력이 있었으면 처리해 버릴 것이었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제목이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인데 그 왕권이 내 왕권이요, 내 아들딸과 우리 가정의 왕권이요, 우리 자손만대의 왕권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내 조국과 내 고향은 정주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이 될지 모르지만, 참부모는 그럴지 모르지만 세상 어디든지 깊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어때요?

하나님이 지으신 상대적인 존재가 있는 곳은 어디나 조국광복의 터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빛나는 영원불변의 왕권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자라기 시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바라보는 모든 만상이 얼마나 환희에 찬 금은보화의 이상의 가치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선생님의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90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을 맞아 가지고 어때요? 마음으로 기쁘지만, 지난날을 생각하면 슬픔의 사정들도 많습니다. 그 슬픈 사정들이 우리와 인연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고, 사정이 가로막혀서 원수의 냇가와 피의 강물로서 묻어버렸던 세계를 하나님의 웃음밭으로 만들어서 웃음의 생명의 씨가 싹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의 밭을 갈고 닦는 수고로움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운가를 알고, 이 시간에 잠깐 시간을 같이 갖기를 바라겠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영원불변의 천력시대를 열어가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일국 왕권’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이 표제를 사진 찍어 가지고 일기장의 한 모퉁이에 남겨서 오늘의 이 날을 잊지 않기를 바라겠어요. 조국광복의 말씀이 여러분의 영원한 축복과 무한한 가치의 보호권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지켜줄 것입니다. 그것을 자랑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일기장보다도 몇 억만 배 더 가치 있는 내용이 한 페이지의 모퉁이에 숨어 있는데, 그걸 바라보는 행복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얼마나 복되냐 하는 것을 느끼면서 시작해 보자고요.

자, 물 먹고 싶은 사람은 나하고 같이 마셔요. 이게 탕감으로 먹은 대신이 됩니다. 부모님의 생일날을 축하하는 물을 대신으로 마셨으니 축하할 수 있는 동참자의 영광은 비교할 바가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무한한 은사와 가치적인 내용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춤을 추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 세계 각국에서 오신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 「예.」 왜 왔어요? 생일떡을 얻어먹으러 왔지요, 생일선물을 받으러 왔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생일선물을 드리러 왔지요? 어떤 거예요? 이 많은 사람들이 생일선물을 서로 드리겠다면, 선생님은 압사당해서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생일선물을 드리러 왔어요, 생일선물을 받으러 왔어요?「드리러 왔습니다.」받으러 왔다면, 내 몸뚱이가 일시에 없어질 수 있습니다. 솜털 하나도 안 남고, 속눈썹 하나도 안 남습니다. 필요하면,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속눈썹 하나를 영원한 세계에서 갖고 산다면, 천 년 후에 그거 얼마나 나갈 것 같아요? 한 푼이에요, 일 전이에요, 백 달러예요, 천 달러예요, 만 달러예요? 억억억만 달러를 주고도 없다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탄신날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아시고, 이게 잊어서는 안될 말씀이니까 더더욱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마음보따리의 문을 크게 열어야 할까요, 조그맣게 열어야 될까요? 「크게 열어야 합니다.」 얼마나 크게 열어요? 하나님도 들어올 수 있으리만큼 크게 열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내 마음 속에 가둬서 천년만년 못 나와 가지고 ‘야, 나를 구해달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주인 노릇을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도 있지요. 그렇게 알고, 시간을 들여서 같이 지내보자고요. (이하 낭독을 계속하시며 가끔씩 설명을 덧붙이심)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창건을 위한 2010년 2월 21일 오전 10시 9분 전이 되는 이 시간에 용산구에 있는 새로이 우리가 정성을 들여 마련한 통일교 본부가 되는 천복궁 통일교단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원하옵니다.

온 영계가 주시하고, 땅에 있는 모든 만민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하늘나라의 건국을 위한 천일국을 창건하기 시작한 지 10년을 맞아 가지고 새로이 3월달을 맞기 7일을 앞에 놓고 이 용산 천복궁 통일교단의 본부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원하오니 이곳을 바라보고, 이곳을 향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교단을 숭배하는 것보다도 숭배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의 제단을 중심삼은 본부로서 하늘이 주시하고, 하늘이 바라보는 표상 앞에 손색이 없는 모임의 본부로서 초초하지만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 기쁘신 마음을 가지시옵소서!

천상세계에 있는 당신이 치리하는 4대 성인들과 모든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성인현철들도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 유엔을 중심삼고 집결된 당신의 새로운 창국의 이념을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성을 들이는 하나의 전당으로서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깊이 기억하고 매일같이 성찰하면서 사방 전체를 당신의 마음 가운데 묻으시옵고, 이 가운데 하나의 등대가 되시어서 24시간을 장악하며 관찰 보호할 수 있는 주도적인 하늘이 잊을 수 없는 표상의 본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하나요, 변천하는 역사의 환경을 수습해 나오면서도 그 한 분이신 하나님의 권위와 위신을 세우기 위한 뜻의 목표를 세운 하나의 전당으로서 매일같이 초시(秒時)를 넘어 품고 사랑하는 터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마음을 닮아 모든 만민들이 그 마음의 지시를 따라가고 집결된 하나의 동산의 촛대가 되시어서 아버지의 마음동산에 또다시 높고 귀한 천리의 창조이상의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구상하던 미래의 세계까지 관찰하는 마음을 통해 가지고 소수의 작은 미물로부터 대우주를 초월하는 만상까지 품으시어서 사랑의 마음으로 화동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매일 시초를 초월하고 시공을 초월하여서 체휼하는 사랑의 심정에 변함이 없는 새로운 전진적 발전을 자각할 수 있는 만민의 기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용산구를 중심삼은 서울시의 만민들과 더불어 이제 한마음으로 이 전당의 본부를 봉헌하고자 원하는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서 이 자리, 표상의 자리에 섰사오니 아버지가 보호하시는 가운데 지키시어서 한 초시라도 당신의 이념적인 분야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만유의 인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주변의 동산은 물론이요, 서울시와 서울시를 중심한 경기도 혹은 전국의 하나의 표상적이고 상징적인 주체의 본당으로서 부족함이 없게끔 굳건히 중심의 자리를 지키시어서 매일같이 시초를 초월하는 관리체제로써 보호 육성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초교파적인 하나의 터전이 되어서 초민족, 초우주를 주관하시는 당신의 표상적 사랑의 전당이 되고, 만민의 마음의 동산의 등불이 되고, 본연의 표준이 되어서 만사형통, 주관통일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이 터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곳을 위하여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 국가를 넘어서 세계 만국의 자녀들이 마음을 맞춰서 동참하고 있사오니 이 자리의 중심이 되시어서 만방의 중심의 모체로서 치우치지 않는 중추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 주관할 수 있는 통괄의 본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쁜 이 아침에 아버지, 여기에 모인 이 사람들과 더불어 이곳을 주목하고 있는 모든 초인종적인 신앙의 세계에서 움직이는 영인들까지 협조하는 일체권 내에서 봉헌할 수 있는 전당의 꽃동산으로서 빛을 발하게 허락하면서 이 시간을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있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마음을 다하고 기도하는 무리들에게도 그 가정에 축복의 은사가 두터이 주변과 만 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는 보호의 권한이 되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친히 주도하여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버지 앞에 아뢰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평화의 세계로 전진하시옵소서! (기념촬영, 테이프 커팅, 제막식, 제막 기념촬영, 건물성별, ‘천복궁천심통일교회’라고 휘호를 쓰신 후 봉헌식 진행)

<말 씀> 말씀을 하기보다도 말씀을 들어야 할 식입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의 말을 누구보다도 많이 들었습니다. 1년 동안 다 듣고도 또 찾아가서 들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많은 말씀을 들은 만큼 말을 못 했다고 봅니다. 그들이 나를 앉혀놓고 하던 울 수 있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나는 그들을 앉혀놓고 울려 가지고 따라오면서 땅을 보고 절하고 만물을 보고 절하게 못 했습니다. 나에게 선생으로서 아직까지 모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말을 해요?

우리 어머님을 내세워서 말씀을 한마디 들으면 좋겠다고요. 오늘은 어머님의 수고를 내가 찬양해야 됩니다. 집에서 제일 수고하는 주인양반들이 여자들입니다. 남편을 모시는 데는 어때요? 남편들 가운데 얼마나 고약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탄보다도 고약한, 사탄도 그 앞에서 무서워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자, 그러면 무슨 말을 하면 좋겠어요? 아버지의 말을 하면 좋겠어요, 어머니의 말을 하면 좋겠어요? 아내의 말을 하면 좋겠어요, 아들의 말을 하면 좋겠어요, 손자의 말을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더 좋은 말을 원하더라도 더 좋은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는 말로 표현하려야 말이 미치지 못해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우리 한민족은 누구보다도 무섭고 놀라운 분을 모시고 있다고 나는 어려서부터 알았습니다. 보이는 사람은 없는데 나를 안고 만져주는 것입니다. 사람도 없는데 내 손을 만져줘요. 내 손은 보이는데, 그 만져주는 손이 달라요. 꿈같은 얘기, 그런 얘기를 해야 여러분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 년을 그렇게 얘기해야 천 년 이상의 깊은 말들이 많은데, 그걸 알고 실천하기가 힘듭니다.

이게 간단한 겁니다. 한 분밖에 없는 임이라는 말을 생각해 봤어요? 한 분밖에 없는 임입니다. 우리 가정에 수백, 수십만 혹은 수억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신다는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한 분밖에 없는 그 왕이 찾아와서 사랑하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느껴봤어요. 생각만이 아니라 느껴봤습니다.

그 자리가 어떻더냐? 그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말로 표현하려고 해야 말이 미치지 못합니다. 형용으로, 글로, 곡으로 그런 자리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지를 말해야 여러분과 차원이 다른 꿈같은 얘기이니 ‘저런 사람이 저렇게 말한다.’ 한다고요. 구름 속에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다 들춰봐 가지고, 자기만 안다고 자랑해야 그걸 알아줄 날이 있겠느냐 이겁니다. 알아줄 날이 없습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내일이면 형장에 갈 사형수의 친구도 돼 가지고 그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버지가 돼 보기 전에는 몰라요. 어머니가 돼 보기 전에는 누구도 모릅니다. 또 당사자를 중심삼고, 내가 네 대신 가겠다고 하면서 어머니 이상의 마음으로 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친구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의 내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입니다. 이제라도 그래요. 이제라도 모시고 간다면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주인을 진정으로 모셔 가지고 내가 사는 나라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난 이 우주에서 같이 살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 자리가 천국화 된 이상의 자리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하나라면 말이에요, 아들이 백 명까지 있다면 어떻겠어요? 그 백 명의 아들들이 진짜라면 백 번째 난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형제가 있는데 50명 이상의 형제가 있어 가지고, 그 50명 이상을 다 잃어버려도 또 찾고 싶어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마음바탕은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무엇으로 표현해요?

나 얘기하라면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장편소설들을 지어 가지고 열 시간도 해주고 일주일도 해줬지만, 그거 싫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내가 말하는 그 내용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말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공중에 뜬 허재비 같은 사람이라고 할 때는 말이에요, 큰 충격을 받고 남들이 모르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러면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워요? 나 참부모가 싫어요. 참부모의 이름이 싫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라는 말 외에 다른 말을 가지고 내가 연구할 수 있는 사랑을 더듬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그늘 아래에서 살려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을 하면, 말로 미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는 것입니다.

대상의 존재를 알아주는 데 가치가 있는 것

여기에 똑똑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말이에요, 나보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요. 스님도 와 계시는구만!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시봉하는 그 종주를 모시기에 고달픈 겁니다. 나는 누구를 모시느냐 하면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사람입니다. 일반이 모시는 하나님과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10대에 한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한 말씀들 가운데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들을 수 있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그게 누구의 말이냐? 내가 아는 하나님의 말도 아닌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나에게 느끼게 해주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무한한 세계, 무한히 확대한 광명의 천지가 무한한 세계를 연결할 수 있어요. 그거 아무리 얘기해 줘도 모르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현상은 한 형태의 실질적인 결과가 둘에 어떻게 돼요? 가지를 쳐 가지고 뻗어나갈 수 있는 제3의 형태가 있어야 나무도 소망이 있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형태도 없는 인간들은 10년을 같이 살아봐야 어때요? 20년을 같이 살아봐야 자기 울타리를 못 벗어납니다.

오늘 내가 절절히 느낀 것을 한마디하고 싶지만 그 얘기를 못 하겠어요. 여러분이 문 총재가 한 말을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말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사건이 있으면 사건을 잊어버리려고 해요. 그거 기억해서 뭘 해요? 땅에 상대가 없습니다.

잊어버리고 모르는 가운데 현재에 있어서 내가 요구할 수 있는 형태의 또 다른 물건이 사람보다도 동물이면 어때요? 생물이 아니면 어떻고, 무생물이면 어떻겠어요? 그것을 보고 생물 이상 내 마음이 동해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켜 놓았다면, 그런 것을 사랑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임자는 선생님의 아들이야, 딸이야, 친구야, 제자야?「아들입니다.」어드런 게 아들이야? 아들이라고 해서 나를 닮은 게 하나도 없잖아! 천만 가지를 분석해 놓으면, 닮은 것이 하나가 있을지 말지 할 텐데 아들이에요? ‘아들’ 할 때는 아득한 뜰에서 잃어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게 도리어 가망 있어요. 아득한 뜰에서 아득한 아들을 잃어버려요. 잃어버리고 잃어버린 것을 알고 눈물지을 수 있는 사람이 아들이다. 눈물짓기 전에는 몰랐지만, 눈물짓고 나올 때는 그렇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지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래, 몇 번이나 선생님의 아들이 돼 봤어?「일생 동안 아들이었습니다.」

나 싫어요! 그런 아들을 대할 수 있는 나는 자격이 못 된다고 봅니다. 모셔야 됩니다. 모시는 게 편한 것입니다. 아들을 모시는 자리는 어떠냐? 그림자가 다릅니다. 그림자 가운데서는 꽃도 보이고, 노랫가락에 모든 새로운 인형극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그 자체 가운데서 지내보면 아들의 지낸 과거의 그런 것도 보이는데, 자신만만하게 아들이라고 해야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임자도 아들이야?「예!」‘예’라는 글자는 무슨 자예요? ‘예도 예(禮)’ 자입니다. ‘예도 예’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가 안 되는 게 없습니다. 전부 다 나를 보고 있는 것은 예입니다. 그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스승으로부터 온 예물입니다.

예물을 내가 사랑을 못 합니다.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의 자리라면 그 대상을 위하는 데 있어서 가치가 있고, 또 그다음에 상대에 있어서 대상의 존재를 알아주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내 자신은 가치를 지니지 못합니다. 그 사실이 일생을 두고 섭섭한 것입니다.

수용태세를 갖추는 것이 귀하다

그래서 ‘아, 오늘은 내가 어느 사람을 만나면 좋겠나?’ 했는데, 많은 사람들을 나는 만나기를 싫어했습니다. 조용히 담요 한 백 장, 천 장 밑에 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한 사람도 그런 담요 밑에 들어가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을 만나고 싶어서 기다릴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이 복된 자리입니다.’ 할 수 있어야 그 환경이 백 분의 1 혹은 천 분의 1이라도 인연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인연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하고 나면, 나는 외롭습니다. 다음서부터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성현들도 만나면 물어보는 겁니다. ‘당신들, 앞으로 갈 길을 어떻게 하려고 해요?’ 하고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한 달 전에 물어봐도 답변을 못 합니다. 나보고 하래요. 그런 말을 믿어요?

나보고 하라면 얘기를 잘 하지요. 제목을 정해서 ‘당신, 이렇게 하라!’고 얘기를 잘 합니다. 예수를 만나서는 뭘 해요? 예수의 사랑을 빼앗아 올 수 없습니다. 줘야 됩니다. 내가 요구하는데 주지 않는 한 사랑을 어떻게 빼앗아 와요? 받을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용태세를 갖추는 것이 귀합니다.

문 총재가 돈이 많으냐? 나 돈 없습니다. 돈이 많다고 하지만, 나 이상 빚지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일생동안 빚에 미칠 정도로 빚진 사람을 동정 안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빚진 사람의 빚을 물어주면, 몇 억의 빚이 있는 것을 다 물어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 십 원을 줘 가지고 그거 돼요? 문 총재를 만나게 되면, 다 평화대사들이 어떻게 생각해요? 평화대사가 놈인지 녀석인지 양반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러면 받을 수 있는 것이 어드런 것이냐? 내가 준비해 가지고 주겠다는 사람이 맞는 사람이냐, 안 맞는 사람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달라고 해도 내 손과 마음이 가지 않는데 어떻게 줘요? 주는 것을 가져갔다고 잘 줬다고 생각을 못 합니다. 그러면 물자가 가서 울고, 물자가 가서 다시 주인을 찾아가겠다고 할 텐데 그걸 내가 찾아올 수 없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주인한테 품겨주고 싶은데, 또다시 주인을 소개 못 해준다면 하나님도 곤란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잘못된 자리에 가게 되면, 침이 말라요. 말하려면 달라붙어서 혀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 같은 것은 대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입니다. 민족이면 민족이 상처를 입어요. 내가 그런 자리에 서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마음으로 고약하다고 한마디를 해놓으면 그렇게 돼 버립니다.

내가 ‘그 녀석, 안되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안되겠다는 얘기를 안 했으면 소망이라도 가질 수 있는데, 그런 말 한 마디를 했기 때문에 곤란해집니다. 그 일이 이뤄지면 어떻게 돼요? 책임을 내가 모릅니다. 도가 속여먹는 도가 아닙니다. 보여주고 따라오게 해야 할 도입니다. 속여먹을 수 있는 말은 많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어릴 적에 동네에서 이름난 총각, 똑똑한 청년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동네에서 손자들을 못 살게 하면, 내가 가서는 ‘할아버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할래, 안 할래? 나는 할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백 가지도 할 텐데, 할아버지는 한 가지쯤이야 하겠지?’ 해요. 백 가지를 하라면 다 아는 것입니다. 거기에 노래를 붙여 가지고 무슨 곡이든 붙일 수 있고, 맛도 붙일 수 있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이지만 모르는 것은 못 합니다.

사람은 무서운 존재

사람은 무서운 존재입니다. 내가 여기서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은 다 반가워서 반가운 말을 합니다. 고마운 것은 얼굴을 자꾸 만져주고 싶어요. 얼굴을 만지면 머리도 한번 만지고 싶고, 머리를 만지면 입 벌려 가지고 혓발이 놀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려고 하면 말하지 말라고 붙어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말하게 되면 세 시간이나 네 시간을 하니 피해가 큽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제일 고약한 사람입니다. 무섭다면 무섭고, 무정하다면 무정합니다. 한마디라도 말하면, 그 말이 딱 가슴에 걸려 가지고 풀리지 않습니다. 그 일이 그렇게 돼 갑니다. 그런데 말을 더 해달라고요? 말을 그만하자고요. (이후 화동회)

그만하고 안녕히들 돌아가서 아침, 점심을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을 성싶소! 환영하는 사람들은 만세를 하라고요.「만세!」만세!「만세!」억만세!「억만세!」마음에서 좋은 말을 하고 싶은데, 오늘은 이렇게 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도 좋아하고, 이 동네의 집들도 한번 웃고 싶고 춤추고 싶은 것을 참았으니까 우리는 떠나더라도 이 동네 사람들이 ‘에라, 우리라도 떡을 해놓고 잔치하면 좋겠다.’ 할 것입니다. 떡이라도 해서 나눠줄 수 있으면 집집 문전에 놔놓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어요. 여기의 떡을 싸 가지고 가서 전부 다 나눠주라고요. 그러면서 동네에 오늘 기쁘게 지내라고, 문 총재의 말씀이라고 그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수련 때문에 모였지요? 「아닙니다. 여기는 청심의 기관들과 교회에서 왔습니다. 수련생들은 어저께부터 들어왔습니다. 늦어도 28일까지 다 들어오기로 돼 있습니다. 영⋅미⋅불과 일⋅독⋅이를 포함한 세계에서 1천2백 명 이상이 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누구나 다 교육받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같은 수련을 시켜 가지고 앞으로 세계의 책임자들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 수련기간이 여러분의 시험결과에 따라서 반년이 될 건지, 1년 반이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시험결과에 따라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전과 달라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공식적인 모델형이 벌어져야 돼

금년의 표어, 정월 초하룻날에 발표한 표어가 ‘참사랑천주안식권 청심일만승일만세’인데 그걸 언제든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내가『사보』의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삼고 지시했는데 보고를 못 들었구만!

이번 1주일간은 여러분이 금년에 새로이 갈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사람이 만나면 인사를 해야 돼요. 자기 성명과 주소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하는 대로 둬두었지만, 이제는 군대식과 같이 공식적인 모델형이 벌어져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명심보감』이면『명심보감』을 중심삼고,『천자문』이면『천자문』을 중심삼고 그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이름만 통일교인이 되면 안됩니다. 조상이 다르고, 태어난 시간이 다르더라도 초등학교면 초등학교를 중심삼고 어때요? 전국의 교재가 같은 것입니다. 천일국을 중심삼고 2013년까지 디데이(D­day)를 정해 가지고 그 때까지의 프로그램과 일정이 있으니까 막연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6년을 배우고, 그다음에 중학교에 올라갑니다. 거기서 3년을 배우고, 또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게 올라가는데, 교재가 달라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책자를 가지고 읽으면서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3주일에 한 번씩 말이에요. 외운다고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그걸 안다고 할 수 있어요? 외우고 실천해야 됩니다.

그렇게 실천한 그것으로 새로운 열매를 맺어서 다음 해에 씨로서 심을 수 있는 수확을 해놓아야 됩니다. 씨를 심은 목적은 거기에 있습니다. 통일교회도 심은 목적대로 다 언제나 그냥 그대로 되지 않아요.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90세가 되는 사람과 1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새로운 차원의 시대에 10년이면 10년의 기간이라는 것은 언제예요? 명년도 오겠지만 10년을 넘게 되면, 이제는 90세의 생일을 중심삼고 100세밖에 없습니다. 그 10년 안에 모든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3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천일국을 시작한 지 10년째가 됩니다. (천복궁 훈독회의 영상을 시청,『천성경』‘참하나님’ 편 훈독)

근본에서부터 챙겨야

지금은 무슨 시대라고요?「하나님의 현현시대입니다.」그런 시대에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만 있을 뿐이지, 불신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교재는 제1, 제2, 제3의 교재로 발전합니다. 이것으로 이 시대에 있어서 서양세계가 처한 입장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면, 어디가 먼저냐 이겁니다. 어디가 처음이냐?

낮밤이냐, 밤낮이냐?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입니다.」밤이 먼저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먼저예요, 빛이 먼저예요?「어둠이 먼저입니다.」어둠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는데 저녁과 아침, 그것은 사흘기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평면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가 첫째 날입니다. 왜 저녁이 생기고, 밤이 생기고, 아침이 생겨요? 아침을 중심삼으면 그 아침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을 연결해야 되는데, 춘하추동의 만물들 가운데서 드러나야 할 주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실체세계를 다 모릅니다.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만으로 있을 수 없으니까 실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탄생해서 그 분의 자리까지 복귀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사탄 원수들과 7단계, 8단계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그 고개를 못 넘으면 참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

어저께 내가 강조한 게『사보』10권입니다.『사보』가 뭐예요? 역사적인 분립을 해 가지고 총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사보』몇 권이에요? 어저께 내가 돌아오자마자 이것을 전부 다 읽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에 처해 있느냐?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느 쪽이냐?

여자가 임신해서 웩웩 하는 게 입덧인데, 왜 입덧이라고 해요? 뭘 빨아먹겠다는 겁니다. 먹기 위한 시작입니다. 영양소가 없으면 못 나온다고요. 아기 씨가 들어갔는데, 입덧이라는 말이 왜 나와요? 먹기 위한 것인데, 뭘 먹기 위한 거예요? 공기를 먹으려고 해야 공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피인데, 피의 배후세계를 모르잖아요. 피가 먼저겠어요, 물이 먼저겠어요? 물이 필요해요, 피가 필요해요? 더 필요한 게 뭐예요?

사람 몸뚱이의 70퍼센트가 물입니다. 피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피가 한 되 두 홉이나 한 되 삼 홉밖에 안 됩니다. 13수를 넘어가야 됩니다. 왜 13수예요? 다 모르잖아요. 왜 천지가 지천이 되지 않고 천지로 됐어요? 타락하기 전에는 지천의 시대였어요, 천지의 시대였어요? 어느 거예요? 밤낮이라면, 밤낮이라고 밤을 먼저 했으면 지천의 시대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천지라고 해요?

하늘의 자리에는 누가 가고, 밤의 자리에는 누가 가는 거예요? 하나님 한 분이 그래요? 물과 피는 다르다. 물과 피가 같아요, 달라요? 답이 뭐예요? 근본에서부터 여러분이 챙겨야 됩니다. 덮어놓고 믿어요? 무엇을 믿어요? ‘내가 믿는데 이렇다.’ 해야 됩니다. 이 책자를 중심삼고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여기에 있다.’ 하는데 있긴 뭐 있어요?

이 책이 몇 페이지예요? 이거 65페이지입니다. 이야, 간단하구만! 6을 맞춰 놓았습니다. 65수인데, 여기까지 하면 66페이지입니다. 왜 6을 맞춰놨어요? 65에서 하나만 더하면 6과 6으로 쌍이 되는데, 65는 쌍이 안 됩니다. 쌍은 두 편이 서로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도 있어야 돼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자와 여자로서 사랑한다면, 우리도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남자와 여자로서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를 가지고는 모든 만사가 안 돼

이 책(『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만든 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몇 차로 갔을 때였어요?「몇 차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12월이었습니다.」며칠이었어요?「12월 11일이었습니다.」그때 발표한 겁니다. 어디 어디에서 빼 가지고 이와 같은 내용으로 결정하라고 한 것입니다.『천성경』의 어디 어디라는 페이지까지 가르쳐줬습니다. 거기에 몇 권, 몇 쪽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을 적어 놓은 게 있어요?

선생님은 그러고 나서는 잊어버려야 됩니다. 부모가 잊어버렸다고 여러분도 잊어버리면, 부모가 없어집니다. 왜 선생님이 잊어버리느냐 이겁니다. 하나에서부터 둘인데, 둘과 하나가 무슨 관계예요? 인연이냐, 관계냐? 인연이라고 할 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인연이 먼저예요, 관계가 먼저예요? 관계라는 것은 상하관계니 제자관계니 부부관계니 해서 모두 관계의 세계로 돼 있습니다. 관계가 먼저예요, 인연이 먼저예요? 그렇게 따져야 됩니다.

종교로 말하면, 인연을 주장하는 것은 자비의 종교인 불교입니다. 불교에서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뭘 한다고 그래요? 재차 무엇이 된다고 해요?「윤회, 환생입니다.」윤회, 환생한다고 합니다. 윤회하는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상적인 사람이 안 되면 동물로도 변하고, 별의별 것으로도 변한다는 겁니다.

그 윤회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연을 중심삼고 사람으로 태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엔 부활이 없습니다. 재출발이 없다고요. 하나님은 없이도 해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해탈을 억만년 하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다가 불교 자체도 없어집니다. 인연이라는 게 남자만을 위한 거예요? 여자는 빠졌어요? 그러면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이 사람만의 인연이에요? 그렇다면 하늘과의 관계는 없는 것입니다.

인연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더 높은 관계의 사람끼리 갈라질 수 없는 인연으로 돼 있으니 만물도 그렇게 돼 있어야 합니다. 만물에 대한 심정의 관계도 하나님과 같이 돼야 해요. 그래서 통일이 돼야 하는데 안 돼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관계의 세상이에요. 관계의 세상에서 도약의 세상입니다. ‘하나, 둘’ 하면, 그 하나와 둘은 인연이 있습니다. 하나를 인연의 관계로 맺게 하는 것은 둘입니다. 둘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인연이 됩니다. 둘이 된다면 하나와 둘입니다. 벌써, 하나와 둘은 관계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봐도 눈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왜 둘이 필요해요? 눈썹도 양쪽에 붙어 있습니다. 머리가 있고, 이마가 있고, 그 아래에 눈썹이 있는데 눈썹에도 살눈썹(속눈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코가 이마보다도 더 높게 드러나 있습니다. 코가 어떻게 돼 있어요? 눈과 눈은 횡적으로 돼 있는데, 여기서부터 콧등이 내려와 가지고 종적인 기준으로 서 있습니다.

이 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맨 처음에 보이지 않는 숨구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돼 가지고 보이는 곳에 나와서 양미간의 줄을 타고 넘을 수 있게끔 여기에 맥이 뻗어 있습니다. 이 미간이라는 게 얼마나 넓으냐, 좁으냐? 그걸 볼 때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은 어린애를 재울 때 엎드려서 안 재웁니다. 서양 사람은 아기를 낳아서 어떻게 해요? 옆으로 눕힙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는 아기를 낳아서 엄마가 어떻게 해요? 옆으로 눕혀요? 아기를 눕히는 데는 바른쪽이 먼저예요, 왼쪽이 먼저예요? 여러분도 앉았다가 일어나게 될 때 어느 손을 딛고 일어나요? 그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 누구든지 심장에서 먼 자리부터 움직입니다. 손이 움직일 때 이것도 움직이기 때문에 이게 움직이면서 움직입니다. 하나에서부터 둘입니다. 하나가 있는 것은 둘 때문입니다. 하나 둘 셋인데, 셋은 하나 둘을 살리기 위한 겁니다.

하나가 있기 때문에 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와 둘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셋입니다. 하나 둘 셋! 숨 쉴 때도 하나 둘 셋까지 숨을 안 쉬어도 괜찮아요.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일곱 번, 여덟 번입니다. 삼 칠 이십일(3⨉7=21)이니까 스물하나가 되고, 삼 팔 이십사(3⨉8=24)는 스물넷이 됩니다.

삼 구 이십칠(3⨉9=27)은 27세, 그다음에 28세는 이팔청춘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인연을 맺고 관계를 가집니다. 관계가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지 하나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를 가지고는 모든 만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제일이 되겠다고 하지요? 그렇게 제일이 되겠다고 하면 없어집니다.

양보하라

천지이치가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을 중심삼고 된 것입니다. 화합이 먼저예요, 통일이 먼저예요?「화합이 먼저입니다.」화합이라고 할 때 ‘화합’ 이래요? ‘화’ 하고 숨을 조금 쉬고 ‘합’ 하는 겁니다. 자릿수가 다를 때는 꺾어져야 돼요. 절(節)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간’ 하게 된다면, 서양 사람은 텅 빈 것을 말합니다. 동양 사람이 앞선 게 무엇이냐? ‘공간’ 할 때는 날(日)을 갖다놓고 시공이라고 합니다. 날이 공간을 만들지, 날이 없게 될 때는 공간도 필요 없습니다. 날이 필요한 게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1초도 공간 가운데 필요하고 1분도, 100분의 1초도 공간 가운데 필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억만 분의 1초까지도 내려갑니다. 그게 무한광명을 바랄 수 있는 것입니다.

햇빛이 났으면, 몇 천 년 동안 햇빛이 져요? 밤낮이 없다면 안 집니다. 돌지 않아요. 돌지 않기 때문에 그림자가 안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게 좋으냐, 높은 게 좋으냐? 높은 데를 좋아하던 사람은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를 못 넘습니다. 팔 팔 육십사(8⨉8=64)인데, 왜 칠 칠 사십구(7⨉7=49)예요? 이것을 넘게 되면 무한대의 세계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올해가 미국의 건국 몇 주년이에요?「234주년입니다.」360주년까지 못 갈지 모릅니다. 사 구 삼십육(4⨉9=36)의 36까지 못 갑니다. 받기만 하지, 줄 줄은 모릅니다. 받는 것보다 많이 주겠다는 사람은 36을 넘어가지만, 빚을 지고 못 무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손해를 봤어요, 이익을 봤어요?「이익을 봤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후에 무엇이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받겠다고 하던 패가 주겠다고 하는 패로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달라졌느냐? 상현이 반대로 내려왔기 때문에, 하현이 여기에 와서 메워줘야 되기 때문에 더블(double)이 됩니다. 이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야, 그거 이상입니다. 양보하라는 거예요, 양보!

가정에서 부부끼리 양보를 안 하면 없어집니다. 아들딸도 오래 못 살아요. 스무 살 전에 시집 장가도 못 가고 죽습니다. 결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볼 때 그걸 볼 줄 압니다. 척, 보면 안 맞습니다. 내가 얼굴을 이렇게 봤는데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안돼요. 이렇게 봤는데, 눈이 이리 갑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눈이 바로서야 됩니다. 다 알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이 결혼시킨 패하고 그렇지 않은 패는 다릅니다.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달라요. 그걸 설명하려면 복잡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릅니다. 어떻게 다 알아요? 나는 훈민정음에 대해서 배우지 않고도 알았습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과 통하지 못하게 창조했겠어요? 그런데 왜 통하지 못하게 됐어요? 타락,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떨어졌으면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갈 길을 모릅니다. 사다리가 있어요, 없어요? 그걸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엘리베이터를 알지요? 그건 수직으로 오르고 내리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게 엘리베이터의 특권입니다.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어

한국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혹 떼려고 갔다가 혹 붙였다,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용해 먹으려다가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못했어요, 잘했어요? 수평세계가 왜 깨뜨려 버리려고 해요? 나는 수평인데 어디에도 맞을 수 있는 면이 없으니까 전체가 싫다고 뱉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길이 있지 받기만 하면 죽습니다. ‘죽어’라고 하는 것, ‘아이고, 죽어!’ 할 때는 뭐예요? ‘네 주거지가 어디야?’ 이겁니다.

미끄러져서 아름답지 못한 나라를 미국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쌀 미(米)’ 자의 미국이었습니다.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이제는 전부 다 대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소농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농장의 사람들이 다 잡아먹었습니다. 자기가 농사짓고 관리하는 것보다도 더 큰 땅을 주고, 거기에 농사를 지어서 두 개가 나오면 한 개 반만 바치고 반 개는 이익을 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쪽의 편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영원히 남아지지만, 나에게나 저쪽에 둘 다 손해를 볼 때는 없어집니다. 정월 초하룻날에 내가 한 말의 제목이 무엇이었어요?「참사랑천주안식권 청심일만승일 만세입니다.」만세를 불렀어요?「못 불렀습니다.」못 불렀으니 어때요? 천 번이라도 부를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잖아요.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맛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하와이 킹코나 커피의 조상으로 돼 있습니다. 그걸 세상이 모릅니다. 한국 서울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이야, 커피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어떤 데는 65배까지 받습니다. ‘이야, 돈 벌 구멍을 만들어 놨구나!’ 했다고요. 여러분을 데리고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그 장사를 해서 돈 버는 것이 더 빠를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루에 100봉지씩을 팔라고 하면, 누구든지 밤을 새서라도 팔지 못하면 못 들어옵니다. 그러면 얼마나 선생님이 돈을 많이 벌겠어요? 그렇게 한번 시켜보면 좋겠어요?

여자가 시집가서 신랑의 사랑을 받고 시가에서 죽어도 떠나선 안된다고 붙드는데, 다 차버리고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고향, 영원한 고향집밖에 없는 겁니다. 그 고향집의 맛을 내는 데 있어서 딴 맛은 목에 걸립니다. 목에 걸려서 목구멍으로 안 넘어갑니다. 삼키지를 못해요. 못 넘깁니다.

선생님이 요즘도 말을 안 합니다. 누구도 몰라요. 혓발을 물어버립니다. 혓발이 감겨버려요. 붙습니다. 그래도 얘기를 하다가는 3분 이내에 전신에 땀을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열세 시간, 열다섯 시간, 스무 몇 시간, 사흘도 자지 않고 얘기한 역사가 있습니다. 기록이 뭐냐 하면 열일곱 시간 47분입니다. 자지 않고 얘기한 게 그렇습니다. 아홉 시간이나 열 시간은 보통입니다.

아무나 원고 없이 그렇게 불어댈 수 있어요? 그 기계가 무슨 기계인데 그래요? 벌써, 조금 말하면 침이 안 나옵니다.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금년의 표어를 중심삼고 다 읽으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생년월일이라든가 7수 혹은 8수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것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에는 좀 알아요? 그거 언제 다 가르칠 거예요? 그거 가르칠 수 있는 실력자를 만들어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맹세문의 첫 장이 본연의 뭐예요?「‘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나는 그 일을 지금까지 해서 내가 살 수 있는 천상천하를 다 만들어 가지고 하나됐는데, 여러분은 이제부터입니다.

혼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교과서입니다. 내가 옛날에『천자문』을 10분 이내에 후루룩 읽었는데, 이제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무제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시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무제시’를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순서가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명심보감』입니다.『명심보감』이 어디 갔나? 이『명심보감』은 성경말씀 이상입니다. 성경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종조부가 나에게『예기』세 권을 어디에 가서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석 달 동안에 내가 그것을 어떻게 했다고요? 선생님이 글씨를 잘 썼거던요. 글씨를 잘 썼습니다.

저것도 다섯 살 때 쓴 글과 같습니다. 과거를 보겠다는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에게 체글을 받으러 왔는데, 할아버지는 내가 글을 잘 썼으니까 나한테 체글을 써주라고 했습니다. 내가 보는 시각이 틀림없었습니다. 서당에 다니다가 학교에 가니 병아리들이 있는 데 학 새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열네 살 때 다 집어치우고 간 것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잠수함이 바다에서 다니고 있는데 ‘공자왈, 맹자왈’이 뭐예요?

내가 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걸 풀이할 줄 압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어떻게 대답을 했다고요? 우리 할아버지가 목사인 동시에 과거에서 문제를 출제하던 선생이었습니다. 동양에서 이름난 사람이었어요. 예언서들 가운데 모르는 게 없었는데, 성경도 다 알았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서른일곱 살엔가 한학을 다 떼 가지고 신학교에 들어간 것입니다. 중국의 문화를 알았으니까 그런 겁니다. 중국에 선교사가 먼저 왔거든요. 구라파의 선교사들이 다 들어와 있어서 압록강만 지나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언서까지 다 알고 있었던 할아버지였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몰랐습니다.

그 할아버지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할아버지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설명하고 “내 설명이 틀렸소, 옳소?” 했을 때, “나도 이제부터 공부해야 되겠다.” 한 겁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한 분의 하나님만이 평화를 사랑하는 겁니다. 혈통도 사탄은 모릅니다. 하나님이 설명을 안 했습니다. 나도 몰랐어요. 내가 캐내 가지고 ‘상대가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절대성이라는 것이 공인될 수 없지 않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의 첫 번에 나옵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지금의 인간 혈통이 아닙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말하는 겁니다. 사탄의 혈통은 다 알아요. 새롭고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것인데 어느 하나도 뺄 수 없습니다. 절대에게 필요한 게 유일입니다. 그림자입니다. 불변이 필요합니다. 영원이 필요해요. 절대가 있기 위해서는 3대 항목의 그림자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일⋅불변⋅영원의 세 가지를 갖춰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까지 사위기대를 말합니다. 절대로 혼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훈독 계속) 그다음에 여기에 설명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봐도 모릅니다. 왼쪽으로 갈지, 옆으로 갈지를 다 몰라요.

베 짜는 아줌마는 실 고랑을 알고, 북(베틀에 딸린 기구)이 몇 줄의 사이로 넘어가는 것을 다 알아 가지고 짜야 되지 잘못하다가 한번 끊어지면 베틀까지도 팔아버려야 됩니다. 알아요? 하나가 고장 나면 고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화사하다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알아요? 아지랑이가 낄 수 있는 봄날이 돼 가지고 나비와 벌들이 날고, 물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싹트고, 고기들이 뛰는 겁니다. 새는 노래하고, 하나님은 천사세계가 춤추는 데서 잘했거나 못했거나 웃으면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다른 점

그걸 바라보던 문 총재의 마음이 어땠겠어요? 거기에 주도적인 책임자가 되고 싶었겠어요, 꼴래미가 되고 싶었겠어요? 나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은 다 잊어버립니다. 어제는 어제로서 끝입니다. 오늘은 오늘로서 새로움으로 내 가는 길 앞에 가시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나는 여전히 같이 대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다른 점입니다.

동양 사람은 천 년까지도 참지 못할 걸 참습니다. 말을 타고 가다가 독사에게 말의 왼다리를 물려서 절룩거리면, 서양 사람은 가지 못하겠으니까 총으로 ‘빵빵’ 해서 끝냅니다. 동양 사람은 그걸 붙들고 10년도 기다립니다. 20년도 기다려요. 운이 나빠서 그랬지, 물린 걸 하나님이 갖다가 물리게 했어요? 그랬다면 그 하나님에게 벼락을 쳐야 됩니다. 하나님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동양 사람은 말이 자연히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와 같이 사랑했으면 앞동산에 묻어줘야 되고, 아버지와 같이 사랑했으면 뒷동산에 묻어줘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지금도 싸우지요?「예.」언제 끝나요?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끝납니다. 가정과 나라와 세계가 그렇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총책임을 진 선생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일점일획을 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한 것은 무엇이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절대성의 문제가 나옵니다. 절대성이 무엇인지 알아요? 단지가 피스컵의 컵(cup)과 같으니 그릇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목단지와 볼록단지, 그 단지 가운데 하나님의 볼록과 오목이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들어와 조화를 부려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명의 씨와 사랑의 씨가 나올 텐데 하나님이 조화를 부린 역사가 없습니다. (훈독 계속)

축복받은 가정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웁니다. 문 총재는 몸 마음이 안 싸워요. 내 혓발이 말리는 겁니다. 관계가 없으니까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리도 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보는데, 눈이 돌아갑니다. 여러분을 결혼시켜 줄 때 저쪽의 상대에게 가는데, 눈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맞는 각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올려다보거나 바른쪽을 바라보는데, 눈이 안 돌아가면 틀림없이 천상배필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이혼해 가지고 또다시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건 아직까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훈독 계속) 오(〇)와 엑스(⨉)를 원리적인 근본에서 생각해 봐도 오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오가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타락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고 복귀될 수 없다는 말이 돼 버립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처음으로 듣고 무슨 말인가를 생각하지만, 이게 생명을 걸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훈독 계속) 이런 말을 여러분을 속여먹으려고 썼겠어요? 왜 못 믿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에서 아직까지 그게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불살라야 됩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이제부터 다 하라 그겁니다. 안 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이 기다린 참부모

하나님이 기다린 참부모인데, 여러분은 얼마만큼 기쁨으로 모시겠어요? 백 분의 1이 틀려도 여러분은 어둠의 벼랑에서 미끄러져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나일론 줄로 잡아 맨 내 허리가 잘라지지 않기 때문에 버티고 강을 헤엄쳐 건너갈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못 가겠다면 깨끗이 꺼져라 그겁니다. 다 청산하고 가겠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20대나 30대의 사람들도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지쳐 쓰러져서 누워 있으면, 내가 고쳐주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를 염려하는 놀음을 누가 했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훈독 계속) 여유가 없어요. 내가 이제 눕는 시간이 갈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아흔 한 살의 생일이 지났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을 다 열어놓았습니다. 통일교 본부의 제단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안에는 4대 성인들이 찾아와서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요. 그 성전의 구조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 병원이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만든 전기기계인 해피헬스로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내가 선전을 못 하게 하고 있는데, 별의별 병이 다 낫습니다. 선생님이 와세다에서 공부했는데, 전기의 3대 원칙이 부정당할 수 있는 원리로 만든 기계입니다. 약전(弱電)인데, 전기를 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몇 천만 분의 1이 되는 병균을 찾아서 없애는 겁니다. 쌍이 아닌 것들이 만나 가지고 쌍으로 돼 있으면 굳어져 있으니 그걸 해체해서 없애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병이 안 나을 수 없습니다.

그 기계들을 내가 다 나눠줬습니다. 여기에도 받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데 쓰는 사람은 몇 사람이에요?「쑥뜸하고 사혈을 하는 기계는 나눠주셨는데, 해피헬스는 나눠주시지 않았습니다.」다 사라는 겁니다. 몇 천억을 주고도 못 살 건데 220만 원으로 가격을 정했더니 뭐라고요? 그것도 비싸다고 해서 25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한 번만 더 비싸다고 해봐라 이겁니다. 말을 안 해요. 이제는 팔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그 기계로 치료하면 안 낫는 병이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어머님이 매일같이 안고 삽니다. 왜 쓰느냐? 아픈 데 치료하면 나으니까 그래요. 한 곳만이 아니라 머리가 아파도 낫고, 팔이 아파도 낫고, 배가 아파도 낫습니다. 안 아픈 데가 없는데,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선생님이 병 낫는다고 하면 나아요. 선생님을 사모하다 미칠 정도가 되면, 선생님이 점심을 먹을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과 점심을 세 번만 같이 먹으면, 그 병이 낫는 겁니다. 천리만리 원정의 세계, 땅 끝에 가 있는 선교사들이 그렇게 살아요. 매일 선생님이 찾아와 얘기하는 말대로 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살지만, 그렇게 안 하면 죽는다고요.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똑똑히 눈을 뜨고 잘 보라는 것입니다.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아무케나! 성(囗) 가운데 ‘혹 혹(或)’ 자를 썼으면 무슨 상관이에요? 그거 아무케나 생각해라 그겁니다. 그거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아무케나 안 통합니다. 사실이 아니면 안되니 사실을 밝혀라 이겁니다. 그러니 ‘혹(或)’ 자보다도 나라에 왕이 있으니 ‘왕 왕(王)’ 자를 씁니다.

왕이라도 살아야 70년이나 80년밖에 안 가니 거기에 ‘구슬 옥(玉)’ 자를 박습니다. 옥은 왕보다 오래 가니 나라 가운데 ‘구슬 옥(玉)’을 해서 간단히 하더라도 그게 전체의 씨가 됩니다. 씨는 간단합니다. 껍질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도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난꾸러기의 하나님이 아니다

거짓말은 어때요?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면, 내가 눈을 이럽니다. 이렇게 보다가 내가 눈을 감아요. 내가 미안한 겁니다. ‘거짓말을 시키게 해서 미안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미안해하는 사람을 때려죽이겠어요, 자랑하는 사람을 때려죽이겠어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다고요. 그런 사람은 세 번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없어져요. 들어오다가, 여기까지 왔다가 없어집니다.

내가 십 리 앞에서 누가 찾아오는지를 압니다. 이 사람은 명함이 이런 사람인데, 십 리 앞에서 오다가 어느 주막집에서 점심을 먹을 때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찾아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무개지요?”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누구보다 가까운 양반이니 이 분을 찾아가지 말고 돌아가시오.” 그 즉시 돌아가면, 세 발자국 이내에 병이 낫습니다. 다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날아가요. 천 리 길도 한 순간입니다. 그런 해방의 기쁨을 여러분은 모르고 삽니다.

내가 정초에 신기록을 세워야 할 역사시대의 모든 것도 얘기했는데, 현재에 그 말씀의 내용을 분석해 봐도 그렇습니다. 그거 읽어보라고요. 정월 초하룻날하고 그때에 육갑풀이를 세밀히 해놓았습니다.「집에 가서 열심히 읽겠습니다.」그거 읽어봤나?「다 못 읽어봤습니다.」나는 몇 번이고 읽어봤어요. 요 대목에서는 요런 대답을 내야 할 것이고, 이런 대답은 이랬기 때문에 한 것인데 그걸 용서해 주기 위해서 내가 바른 대답을 했다가는 죽겠으니 기연가미연가 하는 겁니다.

아무케나 생각하고 용서했으니 아무케나 해석하고 넘겨주지만 지옥에 안 갑니다. 이해하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다 그거 필요합니다. ‘아무케나’가 뭐냐 하면 아, 나를 캐서 해석하게 되면 없어질 텐데 살아난다 그겁니다. 나케무아가 그런 뜻입니다. 나중에 캐 가지고 해방의 왕자가 될 수 있습니다. 둬두고 보게 되면, 내 말이 맞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와서 내 잘 자리까지 마련합니다.

또 죽었던 자기 남편까지 갖다 눕혀놓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내가 거짓말쟁이로 별의별 화살을 다 받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지 말고 공부해요. 알았나?「여기는 청평단지의 직원들입니다.」직원들부터 다 집어치우고 오늘부터 입소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비용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꼬락서니를 좀 보고 정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면 싸질 겁니다. 2천 명만 오게 된다면, 내가 비용의 절반을 댈지도 몰라요.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교수대에 올라가 가지고 이슬같이 없어질 것인데 ‘내 절반의 생애를 살 수 있게끔 연장해 주겠소.’ 하는 겁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자기가 백배 천배 더 노력하게 되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잘못하면 죽습니다. 망해요. 사랑을 잘못하면 죽지 않으면 망하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게 심각한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장난꾸러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자, 그렇게 알고 훈련을 시작해요. 여러분도 못 가요. 아침은 먹일 겁니다. 선생님의 생일이 지났으니 일주일 동안 교육을 받으라고요. 이 책을 전부 다 읽으면서 정리해야 됩니다. 교본과 교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본은 누구나, 종합대학마다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역사에 기록돼 있으니까 알 수 있지만, 교재는 모릅니다. 하늘나라의 교재와 땅의 교재가 다릅니다. 어느 땅에 무슨 요소가 같다고 해서 같지 않습니다. 같은 봄이라도 식물들이 다릅니다. 교재 교본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본래의 무형세계에서부터 지금까지 한 분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민족은 세계의 인류역사가 몇 천 년 내려왔지만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한이 많은 민족인 동시에 일등 민족입니다. 한계를, 국경선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할 수 있습니다.

식구들이 있는 도시마다 책임자를 파송할 것

일주일 동안은 내가 어떻게 해요? 여기서 할 거예요, 어디서 할 거예요?「천주청평수련원에서 하겠습니다.」2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방을 놀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 3천 5백 명까지 수용한다고 봅니다. 그거 모자라게 되면 천정궁에서 하는데 1만 명 이상, 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겠다는 사람들, 재산과 생명을 바치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누구라도 데려와라 그겁니다. 1년 반 동안에 신학대학의 박사학위까지 줘서 세계에 파송할 겁니다. 우리 식구들이 있는 도시마다 그런 책임자들을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거 문제없습니다.

천국에 틀림없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나 눈을 감을 테니 가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고 박수해요. (박수) 나는 박수하는 것을 안 봤습니다. 여러분이 재산과 종족, 나라를 팔아서라도 수련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연명하는 데 있어서 다리가 되고 살려줄 수 있는 재료가 되면 하늘 앞에 도운 것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에게도 타당한 일이 되기 때문에 나는 안 본 것으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 훈독한 말씀이 무엇이었어요? 신⋅구약 성서를 볼 때,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해 나왔느냐?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지 않고 천사들을 시대의 지팡이로 사용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발표했습니다.

한 분의 주인이신 하나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23차까지 다녀왔습니다. 왜 그랬느냐? 라스베이거스를 살리지 못하면, 미국은 망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내가 뭘 했는지 모르지요? 아무도 모릅니다. 작년 1년 동안에 스물세 번까지 갔습니다. 얼마나 바빴으면 그랬겠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는 것은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전부 다 통하게 돼 있습니다. 이 훈독의 내용을 지식층이라든가 외교세계나 정치세계 혹은 종교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은 모르면 안됩니다. 그들도 알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런 때에 자서전을 만든 겁니다. 자서전이 그렇게 되는 줄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의 자서전을 만들려고 했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려 왔어요. 때가 돼야 합니다. 열두 시가 땡 하면, 새날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사가 무턱대고 천년만년 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교육의 자료로 쓸『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 나옵니다. 누가 참된 주인이냐 이겁니다. 평화의 주인은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아니냐? 혈통의 주인은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아니냐? 그건 모릅니다. 다른 하나님이에요, 다른 하나님.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은 허재비의 하나님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은 인류역사상에 한 나라가 있는데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걸 모르고 살아요. 한 분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우리 한국 백성은 어려서부터, 뱃속에서부터 가르침을 받은 걸 다 지켜 나왔습니다. 유교사상이 무섭습니다. 유교사상은 기독교사상보다 앞서 있습니다.

내가 사서삼경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유교사상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원리원칙을 다 아는 사람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한 말씀 가운데는 유교사상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 나옵니다. 할 수 없이 몇 마디 썼을 뿐입니다. 다른 종교의 말은 안 썼습니다. 왜 안 썼느냐?

내가 증거할 것은 하나님을 증거해야 되는 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한 분의 하나님, 밤과 낮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걸 모른다는 겁니다. 주야라고 해요, 야주라고 해요?「주야라고 합니다.」어디가 먼저예요? 밤낮이라고 그래요, 낮밤이라고 그래요?「밤낮이라고 합니다.」어디가 먼저예요?「밤이 먼저입니다.」

밤과 낮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했습니다. 거기에 밤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 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고심했는지 모르지요? 어떻게 설명해요?

천국을 여는 문은 참가정 하나밖에 없다

내가 하늘이 나를 길러온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보면 답변을 안 하고 묵묵부답입니다. ‘나도 대답할 수 없다.’ 그겁니다. ‘네가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나온 게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에요. 전부 다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한 분이 되는 주인양반의 교서와 교재입니다.

여러분 중에 통일교회를 비판해서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를 두고 보라고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겁니다. ‘저 녀석,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인데 지나간다. 고약한 자식, 가다가 사고가 생겨서 차가 날아가고 병신이 되겠구만!’ 하고 입에서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냥 그게 그렇게 됩니다. ‘몇 년 이내에 저 집안이 어떻게 되겠구만!’ 했는데, 그 때가 되면 그렇게 된다고요.

그러니 내가 내 말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내 말을 무서워합니다. 내가 말을 하려면 말하지 말라고 입을 다물게 하고 혓발을 다물게 합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말할 수 있는데 말을 안 하려니 혓발이 붙어버립니다. 그거 떼어내려면 있는 힘을 다해도 안 떨어집니다. 그렇게 교육받은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알고 싶지요? 어느 누구를 만나게 되면, 세계의 유명한 학자라든가 오면 대번에 ‘임자는 뭘 해먹었구만!’ 하고 말이 먼저 나갑니다. ‘이 녀석, 잘못해 가지고 도적질을 했네!’라고 말이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그래요. 말을 안 하면 보류되는 겁니다. 말이 무서운 것입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입니다. 원래는 ‘천국을 여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길과 문은 다릅니다. 길은 얼마든지 있지만, 문은 하나입니다. 로마로 통하는 길은 사통팔달이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로마의 궁전에 들어가는 문은 하나였습니다. ‘천국을 여는 문’은 참가정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모해요? 남자들은 그만두고, 여자들은 어때요?「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해요, 사모해요?「사모합니다.」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약혼 때부터 하늘에서 자랄 수 있는 걸 가르쳐줍니다. 꽃반지도 끼워주고, 별의별 것을 다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받은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옵니다. 그 사람들은 때려 몰더라도 안 나갑니다.

달도 보게 되면, 일기가 청청할 때는 대보름달이면 동그란 그것밖에 안 보이지만 조금만 안개가 끼든가 수증기가 주변에 있든가 하면 반드시 달무리가 생깁니다. 그러면 달무리만이 생기느냐? 해무리도 생깁니다. 해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별무리는 어때요? 별무리도 있습니다. 전깃불도 그런 게 있어요.

반딧불을 알아요? ‘호타루노 히카리(蛍の光)’라는 것이 있습니다. 확실히 안 보이는 무슨 빛이에요? 달무리, 해무리, 별무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딧불에서도 그런 무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무턱대고 따라간다고 하지 말라고요. 오늘 수련 받는 비용은 내가 대주지를 않습니다.

여러분의 종친회장들을 내가 3차씩이나 교육했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3차가 다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끝났습니다.」3차가 끝났습니다. 그들은 통일교회가 뭘 하는 곳인가를 알아요. 성씨가 286성입니다. 그 성씨들을 중심하고 성씨의 조상들과 몇 백만이 있으면 그들을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사역을 맡을 수 있는 책임이 공식적인 책임이기 때문에 그들을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형제들보다도 먼저 길러야 됩니다. 종친회로부터 공문이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있는 재산과 기반을 투입해야 됩니다. 장관이든 대통령이든 그런 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직책과 소유하는 모든 전부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도적의 물건입니다. 주인이 오면 찾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가 성경에도 있잖아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다 가르쳐주고 가야 돼

예수님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서 야곱의 우물을 중심삼고 생수에 대해 얘기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남편이 다섯, 여섯이나 되는 여인에게 나는 이방 사람이 아니고 선민, 하늘에 속한 사람인 것을 알아달라고 사정한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 예수가 남부럽지 않게 출세해서 아들딸의 모심을 받고 살라고 교육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을 봐도 그런 말은 없어요. 십계명이란 것은 간단한 겁니다. 진정한 말이 어떤 것인가를 여러분은 모릅니다.

선생님은 성경을 동그라미라든가 삼각형 모양을 그리면서 세 번만 보면 다 압니다. 이거 해석해 달라고 목사에게 물어보면 모릅니다. 나는 알더라도 이야기를 안 해요. 천기누설이 됩니다. 하늘의 비밀이 누설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백 년의 역사가 왔다 갔다 합니다. 천 년의 역사가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간단합니다. 내 말을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한번 시험해 보라고요. 믿지를 못하는데, 이렇게 해도 못 믿겠느냐는 것입니다. 북한에 들어가서 사흘 만에 북한 정부의 인수식을 했습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없는 말을 왜 해요? 못 믿을 말을 왜 하느냐는 겁니다. 못 믿을 말을 했다면 못 믿을 말을 한 사람이 책임져야 됩니다. 말을 안 하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세 살 때부터 봤던 것들 가운데 아직까지 이야기를 못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세 살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주더라고요. 내가 1시부터 3시, 4시까지는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사람이지, 무슨 구경을 하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한국이 살고, 세계 인류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네가 알게 되면 가두에서 맞아 죽는다.’는 겁니다. ‘네가 알고 싶은 것을 다 알면 길가다가 죽어. 피 흘리고 죽어!’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이제 내가 마지막입니다. 이제 눕게 되면 언제 갈지 몰라서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언제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잘 왔습니다. 오늘 모임이 있는 자리는 용산의 ‘천복궁 천심 통일교회’라는 곳입니다. 천심(天心)이 뭐예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천심 통일교회라고 하기 전에 뭐라고 했어요?「천복궁입니다.」천복궁! ‘천복궁 천심 용산통일교회’입니다. ‘천복궁’이 들어가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궁전도 없는데 천심이라고 해서 뭘 해요? 하나님의 말을 누가 알아줘요? 실적을 보고 알아주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천정궁을 짓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돈 한 푼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5년이 걸렸어요? 3년 8개월이 걸렸어요, 5년이 걸렸어요? 5년도 더 걸렸어요, 5년도 못 걸렸어요? 나는 데데하게 이러고저러고 해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국진에게 아버님에 대해서 연구하고 아버님을 따라다니면서 뭘 하는가를 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을 따라다녀 봐야 하는 게 없습니다. 어디에 가면 얘기해 주는데 밤을 밝히기가 보통이고, 밥 안 먹고 안 자는 것도 보통입니다. 자는 것을 못 보는 겁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90이 넘었습니다.

지금 얼굴을 보니까 어때요? 병자 같아요, 건강한 사람 같아요? 죽기 전에는 내가 병자의 모습을 안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숨 안 쉬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하게 되면, 다 나한테 집니다. 눈을 깜빡깜빡하는데, 세 시간 동안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자기 몸을 주관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의 뜻을 따라가고, 어떻게 하늘의 뜻을 이루려고 해요? 나는 그 시험에 패스했습니다.

안 먹고 일주일을 지내는 것은 보통입니다. 하루 한 끼를 먹고도 밥을 먹었다는 걸 잊어버립니다. 아침을 먹고 저녁 먹은 줄 알고 말이에요. 어제 밥을 안 먹었으니 아침 먹을 것을 잊고 점심때 밥을 먹으면서도 아침밥으로 생각합니다. 밥을 기억 안 하고 살아요. 자는 것을 기억 안 하고 삽니다.

선악을 아는 열매가 무엇이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편이 죽어서 과부가 되더라도 영원히 그 남편과 함께 살아야 됩니다. 촛불을 켜놓고 기도하면, 남편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찾아와서 인사를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억천만 리의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이 ‘아버님……!’ 하면, ‘왜 그래?’ 하고 대답하는 겁니다. ‘나 내일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면, ‘기다려. 가만있어. 내가 가르쳐줄 것이다.’ 한다고요. 내가 가르쳐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혼자서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배신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재산이 문제예요, 자기 직명이 문제예요? 하나님의 뜻이 문제인 것을 아는 겁니다. 여기에 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제 새로이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게 된 사람들만이 어때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은 국회의 상원과 하원에서 분과위원장들이 돼야 합니다. 국회에 상원과 하원이 있는데, 그 상원과 하원의 분과위원장들이 있는 겁니다. 몇 개의 부처가 있으면, 분과위원장이 될 수 있는 사람들로 교육해서 배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분봉왕의 위이고, 평화대사의 위입니다.

대통령 비서실에 맏이와 둘째 그리고 셋째까지 세 아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대통령을 섬길 줄 아는 교육을 받아야만 그 비서실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비밀을 누설하고 대통령을 산 채로 잡아 죽입니다. 돈 받고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신⋅구약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떻게 됐고,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으로서 역사한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시조가 천사장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타락했는데, 창조세계에서 생각도 안 했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몇 번씩이나 경고했습니다. 그때 남자가 몇이나 있었어요? 하나님이 있었고, 아담이 있었고, 세 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남자들이 다섯이었는데, 여자는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선악과가 무엇이냐 하면 과일인 줄 알았습니다. 선악을 아는 열매가 무엇이냐? 선한 남자를 만나면 선한 아이를 낳고, 악한 남자를 만나면 악한 아이를 낳습니다. 선악과가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말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대학원을 졸업해서 박사가 되더라도 마피아나 야쿠자를 만나면 마피아나 야쿠자의 아이를 낳는 것입니다.

돈 필요한 사람은 나오라고요. (돈을 던져주심) 돈을 주우면 주인한테 갖다 줄 생각은 안 하는구만! 이 사람들이 도둑들이에요. 세상이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마피아보다도 더 악하고, 야쿠자보다도 더 악하고, 깡패보다도 더 악합니다.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도적질한 게 마귀였습니다. 마귀의 재산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얼마나 사람들을 많이 죽였어요? 나 여기는 쓸 만한 사람들이 왔나 해서 돈을 던져봤는데,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그거 5만 원짜리입니다. 하루에 수련비가 3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안 내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죽어 봐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보자 그거예요. 하루에 3만 원씩이니까 120일이면 얼마예요?「360만 원입니다.」360만 원이 아니라 430만 원입니다. 7수를 채우라는 겁니다. 그건 얘기를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430만 원을 못 내겠으면 오지 말라고요. 그래, ‘교육비는 누가 낼 거야? 선생님이 내주시겠지!’ 하겠어요?

세계경전

선생님이 죽을 날을 받고 있는 사람인데 여기서 말하다 가면 다 해체되겠어요, 남겠어요?「남겠습니다.」뭘 하려고 남아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소개하고, 5대 성인들을 비롯한 역사적인 위인들을 소개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그들을 형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의 뭐예요? 제자들이에요, 종들이에요? 문 총재의 아들이냐, 제자냐, 종이냐?「아들입니다.」아들, 아들은 뭐예요? 아득한 들이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아들이 안 보입니다. 여러분의 눈에 하나님이 보여요? 보이나, 안 보이나?「못 봅니다.」못 보잖아요.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을 못 보니까 그 아들도 아버지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아들이 되려고 그래요? 닮아야 됩니다. 얼굴이 닮아야 되는 겁니다. 눈이 닮아야 되고, 코가 닮아야 되고, 입이 닮아야 되고, 귀가 닮아야 돼요. 그것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눈이 뭘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뭘 하러 왔어요? 문 총재의 무엇을 보러 왔어요? 잘 치장하고, 놀기나 좋아하고 바람을 피우는 그런 사람을 좋아해서 왔어요? 아닙니다. 반대입니다.

금년 표어, 작년부터의 표어가 문제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하고는 뭐예요? 답을 안 했습니다. 몇 년 전에 4차 왕권식을 지내고, 5차는 안 했지요? 5차 왕권식을 지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선생님이 그 왕권식을 해드려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못 합니다.」못 하면, 누가 해요?「아버님께서 하십니다.」내가 여러분에게 아버님이에요? 내가 여러분에게 뭐예요?「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님인데, 왜 못 봐요? 왜 말을 못 해요? 왜 통하지 않아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 맹목적이 아닙니다.『천성경』에 다 기록을 못 했습니다. 이것이『천성경』이고, 이것은『세계경전』입니다.『세계경전』을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 줄 알아요? 7, 8년입니다. 1권을 만드는 데 7, 8년이 걸렸습니다. 돈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귀머거리, 곰배팔이, 눈 봉사, 벙어리들한테는 알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건 또 뭐예요? 이것은『세계경전Ⅱ』입니다. 1권을 다 갖고 있어요?「예.」갖고 있나? 갖고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몇 사람이 되나 보자고요. 1권을 다 읽은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종교세계의 이름난 사람, 그 사람들이 자기 종교의 내용을 소개하게 하기 위해서 교섭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천주교의 유명한 신학박사들, 신교의 유명한 신학박사들의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종파가 얼마나 많아요? 감리교 신학, 성결교 신학, 장로교 신학이 있잖아요. 그게 다 뭘 하는 패들이에요? 예수교면 예수교 하나면 되지 말이에요. 장로면 장로, 집사면 집사, 권사면 권사로서 다 되지 무엇이 너저분하게 이렇게 많아요? 누가 진짜예요? 지금 교파가 몇 천 개도 더 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혼자 전 세계의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비용을 대는데 한 달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말하기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천일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10년 동안, 13년을 중심삼은 기간에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지요? 여러분이 여기에 눈물방울, 콧방울, 땀방울을 몇 방울이나 뿌렸어요?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책에 문장을 쓴 사람들의 사진을 못 내게 했고, 이름도 못 내게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대신 핍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팔지 말라고 하고, 교단에서 반대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놔두더라도 나중에는『세계경전』을 모든 교파의 교회들마다 교리로 삼고 성경 이상 가르쳐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의 조상

그러니 주인이 누구예요? 통일교회에서 만들었다는데,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이냐는 것입니다. 장로교도 가만히 있고, 감리교도 가만히 있고, 성결교도 가만히 있는데 수많은 교파들이 넘쳐흐르는 가운데서 새로운 신종교인 통일교회의 교주를 누가 믿어요? 동네에서 쫓겨 다니던 불망나니 같은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문 총재가 무슨 나쁜 이름을 가진 줄 알아요? 백백교의 교주를 살려주면 살려줬지, 문 총재는 나오기 전에 죽여 버렸어야 할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백백교가 외백과 내백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던 초창기에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을 대해 보니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오색 가지의 얼굴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잘난 사람들이 돈 있고 바람도 피웁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올바른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결혼반지까지 다 빼서 누구에게 줘버렸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이제는 7시가 됐는데 그만둘까요, 훈독회를 잠깐 할까요?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실제적인 내용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죽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중심삼고 천기 1년이라고 합니다. ‘터 기(基)’ 자입니다. ‘일어날 기(起)’ 자도 아니고, ‘기록 기(記)’ 자도 아닙니다. ‘터 기’ 자입니다.

어저께 훈독하던 것을 읽고, 그다음에는 천기 1년 초하루에 선생님이 한 말씀입니다. 이제부터 100살을 넘을 때까지 10년 동안 말씀한다고 해도 그 이상의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 때에 할 일들을 개략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훌륭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교회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입이 열려 가지고 노래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의 백성이 됩니다. 나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정초에 새로 수련회를 하는데 120일 동안 하게 됩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서 교육해야 돼요.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서 가도 좋습니다. 그 기간에 책임자들 중에서 대학원에 있든가 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 가서 교육받을 수 있는 걸 허락합니다.

그러면서 끝나고 나서는 소명적인 책임, 하늘이 임명을 하는 대로 가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거기에 씨를 심어 가지고 키우고 열매를 거두는데 백 배가 되든지 천 배가 되든지 여러분의 노력 비준에 대한 수확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강산에 천국을 모르는 사람들을 깨우칠 수 있어야 됩니다. 수확의 열매를 뿌려주고 그들 앞에 농사하는 방법, 기르는 방법과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한 모범적인 역사적 애국용사, 충신 열녀 열사의 반열에 동참시키기 위한 선생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수련하게 되었으니 이 수련을 기필코 마치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교육비는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의 종족에서 여러분을 공부시켜야 됩니다. 그런 종족들이 많은 민족은 발전해서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목표하고 이룬다는 것은 자손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재산입니다. 그 이상으로 자기들의 기록에 남을 수 있는 재산이 없다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라고요.

오늘의 이 날을 잊지 말아요. 졸업하는 날, 선생님이 새롭게 이야기할 그 때가 되면 어떻겠어요? ‘이야, 선생님이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거 사실이냐?’ 했다가 그런 것을 보고 좋아할지 모를 것이니 참고 거기까지 넘어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환영하는 사람은 내가 눈 감을 테니까 손 들고 하나님을 모시는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

이외의 길은 없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오늘의 말씀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참고합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참고하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내 손가락을 댄 곳을 읽습니다. 엄마가 이 구절을 읽어봐요. (참어머님께서『세계경전』의 일부를 훈독하심) 선생님이 손을 댄 곳을 읽었는데 뜻 깊은 말씀입니다.

이게 얼마나 보물인지 모릅니다. 내가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서 ‘아버지, 문답할 수 있는 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고 손가락을 댔는데 틀림없습니다. 벌써, 손가락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를 버리라고 해도 못 버립니다. 죽어도 못 버립니다.

그렇게 안 되거든 영원한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동참할 길이 막힙니다. 자손만대의 후손들까지 막혀요. (『천성경』‘참하나님’ 편 제4장 1절 ②항부터 3절 ①항까지 훈독) 그다음에 1월 1일의 말씀을 읽어요. 1월 1일로 돌아가자고요.

하나님의 복귀섭리인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역할을 했다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 타락하지 않은 권내에 있던 천사들의 후예들을 내세워서 타락한 세계의 울타리를 깨 버리기 위한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은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을 마련한 문 총재도 일생 동안 핍박받지 않았어요? 지금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다 아니만큼 자서전을 읽어보는 사람들은 손을 들고 회개합니다. 통곡을 해요. 무르팍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허락한 기준이 없으면 천년만년 못 벗어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고생해서 그 내용을 알고, 사연이 어떻게 된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는 사람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개척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무지에 완성은 영원히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고, 천국에 대해서 모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서 매일 보고를 받고 살고 있는데 꿈같은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는 이 사람도 세상적인 학식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세상에 안다는 책들은 다 참고하고 살아왔습니다.「2010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과 천정궁박물관에서 거행된 제43회…….」

음력과 양력이 하나됐습니다. 그거 큰일입니다.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의 생활 근본이 다릅니다. 보는 관도 다른 것입니다. 오관, 육관의 관이 틀립니다. 그들은 혈통을 모릅니다. 핏줄을 몰라요. 인연과 관계를 모릅니다. 그런 걸 다 깨우쳐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이외의 길은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길입니다. (제43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및 기념예배 때 주신 기도와 말씀 훈독)

내가 목이 쉬어서 말을 크게 못 하니까 가까이 오라고요. 빨리 움직여요. 외부에서 손님이 오더라도 정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야지, 이게 뭐예요? 초등학교 학생들도 안 됩니다. 군대에서 졸병만도 못한 사람들을 무엇에 써먹어요? 전부 다 몇 명이에요?

꼬락서니를 시정하기 위해서 모였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어느 나라의 대통령도 조카와 같이, 아들과 같이 사귀고 사는 사람입니다. 끄떡거리는 사람들, 교육을 안 받으면 다 잘라버려요. 이제부터 정비해야 됩니다. 나라가 달라져요. 살 장소가 달라진다고요. 영계에서 같은 자리가 아닙니다. 초등학교 학생과 중고등학교 학생이 다르고, 중고등학교 학생하고 대학원을 졸업한 나라의 책임자는 다릅니다. 두루뭉수리로 같지 않습니다.

식구라고 하는데 식구들 가운데는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사돈의 팔촌도 있잖아요. 같은 데 다 갈 수 있어요? 세상의 계열도 모르고 질서를 파괴시키는 것들은 망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에요?「수련생들은 지금 오고 있습니다. 구리교회, 본부교회, 재단과 기업체들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수련생들하고 따로 해놓아야지, 이게 뭐예요? 잔칫집에서 떡을 한다고 해서 송기떡하고 찰떡을 한데 범벅해서 하겠어요? 끼리끼리 모아 가지고 장식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한 사람이든 백 사람이든 천 사람이든 같을 수 있어야 찰떡이면 찰떡이 되고, 절편이면 절편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선생님하고 여러분의 차이가 뭐예요?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나를 먹여 살렸어요? 나 신세 지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병원의 원장이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뛰쳐나온 사람입니다. 어저께 노래들을 했는데, 내가 노래를 듣고 싶어서 여러분에게 노래를 시킨 줄 알아요? 선배들 가운데 누가 와 있다는 걸 알고 흐린 날인지, 맑은 날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가을 절기에 봄노래를 하면 돼요? 안 맞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에요? 나는 보기를 처음으로 보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생일이 되면 어때요? 여러분이 경배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들의 생일을 1년이 아니라 10년 동안 기념하던 이상, 결혼할 때 이상의 준비를 해서 대하더라도 어떻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은 대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위신으로 보면,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사람이 아닙니다. 재림주가 그렇게 무가치한 거예요? 여기에 들어올 때 뭐예요? 나도 새벽에 일어나서 정성을 들이고 왔습니다. 여기에 올 때 한 사람도 안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뛰쳐나와 가지고 맞이한다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다 알면서도 지금까지 참아 왔는데, 이제는 분풀이를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자기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서 오지 말라고요. 나한테 자랑하는데, 여러분이 자랑할 것을 다 들어봤습니다. 세계 어느 국가든지 통일교회의 식구가 없는 데가 없는데, 가 보면 여러분보다 훌륭합니다. 한국에 산다고 깨진 나발소리를 하면서 자기들이 잘했다고 어깨에 힘주고 궁둥이를 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나 보기 싫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교육 안 시켜 보라고요. 나 세계의 사람들을 데려다 합니다. 43개국에 선생님의 설교집으로부터 통일교회의 간행물들을 출판해 놓았습니다. 그게 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다 버리라는 거예요. 그럭저럭 살아먹다가 여기에 와서 선생님과 같이 못 삽니다. 나 똑똑히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만들려고 하지, 여러분이 원하는 레버런 문은 안 됩니다. 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노동판에 가면 일등노동자요, 학자세계에 가면 일등이론가입니다. 여러분의 꼬락서니를 시정하기 위해서 모였지, 바쁜 시간에 여기에 뭘 하려고 이렇게 모였어요? 내가 좀 쉬어야 할 때입니다. 쉬려고 했는데, 가만히 둬두면 정리가 안 되겠기 때문에 새벽같이 왔습니다. 내가 어젯밤에 1시간 반이나 잤나? 그제는 한숨도 안 잤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놀러 다니는 줄 알아요?

초등학교 학생이면 초등학교 학생답게끔 일과에 충실해야 됩니다. 이제는 시험을 쳐야 돼요. 내가 아무나 통일교회의 책임자로 안 시킵니다. 그럴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들만 해도 미국에서 수천 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수만 명의 목사들을 불러다가 한국을 녹여먹고 팔아먹을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그 사람들 앞에 체면과 위신을 세워주려고 하는데, 이래 가지고는 안됩니다.

후손들의 갈 길을 다 닦아주려고 하는 사람

여러분이 뭘 해먹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 이상으로 내가 고생했습니다. 인간박람회의 세계에 와서 대표적으로 내가 고생한 사람 아니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탐구해 보라고요. 황선조, 나와서 그동안 뭘 했다는 걸 얘기 좀 하라구. 너는 올라가라구, 나는 앉을게! 높고자 하는 자는 낮은 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65억 인류 중에서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5분의 1 이상이라고 봐요. 나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 기준을 중심삼고 교육하려고 하는데 어때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잼대로 재려니 높은 산을 잴 수 있는 잼대가 없습니다. 무엇에 맞춰서 교육하느냐? 내가 수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짰는데, 여러분의 멋대로 선생님한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그걸 따라갈 줄 알았어요?

이 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병원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선생님의 건강이 어떤지를 생각해 봤어요? 어저께 환영분위기를 맞추기 위해서 노래한 것입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병원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없는 기계가 없습니다. 다른 병원들에 있는 것들을 다 갖췄습니다. 또 영적인 치료까지 해서 고쳐주는 것입니다.

내가 전기기계까지 만들어 가지고 병 고치는 의사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교육시켜 가지고 장사의 밑천으로 하나도 안 합니다. 거기에 내가 있을 힘을 다해서 보태 가지고 여러분 후손들의 갈 길을 다 닦아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황선조, 보고)

수레바퀴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수레바퀴의 생명은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축, 심보(心棒)에 달려 있습니다. 심보가 돌아가는 데 베어링이 있어야 됩니다. 왜 이렇게 큰 것이 돌아가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서 있는 것과 같이 보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정지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역사는 정지의 과정을 통해서 발전합니다.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인류역사를 누가 정리하느냐? 그 방법은 나밖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고, 하늘나라가 어떻게 돼 있고, 하늘의 사람이 앞으로 이 지상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그걸 가르쳐주려니 프로그램이 있는데, 수만 배의 큰 프로그램을 단시일 내에 어떻게 맞추느냐? 맞출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지도체제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문답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역사가 죽고 사는 게 여러분의 1대가 죽고 사는 것보다 몇 천만 대의 역사에 한이 큰 것을 생각할 때, 그 권내에 내 자신을 들고 나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습니다. 그걸 메워줄 수 있는 소유분량, 여러분 각자가 처해 있는 인격의 기준으로 채워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 사실을 망각하면, 그런 사람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한 분이신 임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인간세계의 지도자

여러분이 통일교회가 자라는 데 있어서 보탬이 돼야 합니다. 혹이 나왔으면, 그 혹이 왜 나왔느냐? 필요하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그 혹 나온 게 절대 필요하다면, 그 혹 나온 것을 중심삼고 전부를 잘라버려야 됩니다. 그 혹에서 무슨 순이 나올 줄 알아요? 새로운 발전, 새로운 우주사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안 나옵니다. 복잡다단한 것입니다.

문 총재가 일생 동안 어때요? 핍박이 지금도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자체가 나하고 문제가 돼 있어요. 소련의 지도자들 7천 명을 내가 교육시켰습니다. 3천5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고, 그다음에 3천5백 명을 데려오기로 약속한 것인데 교육받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맡겨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짧은 지식을 갖더라도 소련 사람으로서 가진 지식은 소련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이니 그 자리에 보탤 수 있는 것이 이만큼 컸으면 어떻겠어요? 10분의 1만 돼도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 있는 기원이 됩니다. 100분의 1만 돼도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 정보요원들이 없습니다. 이번에 세계 최고의 정보요원들을 만들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니까 변천이라는 것은 정리와 더불어 새로운 꿈의 내용을 해명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떨어질 수 없는 자신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무슨 음식인지 모르더라도 맛이 있으면 맛있게 먹어 가지고 건강하면 돼요. 환경에 구덩이가 있으면 돌멩이로 메우든 무엇이든 갖다가 메워 가지고 평지로서 천년만년 가면 된다는 겁니다. 어떤 땅보다도 낫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런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알아요? 하나도 모르잖아요. 까막눈입니다. 머리를 휘젓지 말라고요. 앞으로 여기에 대통령이 찾아오더라도 일반석에 앉히지 딴 데 앉히면 안됩니다. 내가 감독할 것입니다. 잘났다는 사람들이 ‘내가 세상의 어디에 가더라도 뭐 어떻고 어떻다. 모르는 것이 없고, 정치계나 경제계의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어느 국가에서도 내가 빠지지 않는다. 문 총재는 나한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데, 그러면 질문해 보라고요. 얼마든지 대답할 수 있지만, 내가 세 마디쯤 질문하면 걸려서 ‘아이고, 모르겠습니다.’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요? 한 분이 되시는 임입니다. 이야, 한 분이 되시는 임을 만우주에 수천 수만이 있더라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인간세계의 지도자가 될 텐데 그런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게 무슨 사람이에요? 나라의 대통령이 언제나 해먹는 거예요? 대통령 전체, 천 명이면 천 명 전체가 역사발전의 변천과정에 보태지 못했으면 규탄을 받아야 됩니다.

나 이제 데모의 대장이 될 것입니다. 학생시대부터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디든지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데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미국이 나하고 대치해 가지고 ‘네가 이기느냐, 내가 이기느냐?’ 해서 미국이 나한테 졌습니다. 소련도 나한테 졌고, 중국도 나한테 졌고, 북한도 나한테 졌습니다.

이제부터 밝힐 때가 됐다

나 이제부터 밝힐 때가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밝혀도 알 사람이 없었습니다. 재료가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천성경』이니『세계경전』이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모르는 말입니다. 백과사전에도 없습니다. 여기의 70퍼센트가 백과사전에 없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언론계와 사상계에 문제의 책자들이 됐습니다. 신학대학원에서 연구해서 나한테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줍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들을 찾아가서 내가 만난 적이 없습니다. 외국 대통령들은 자기들이 와서 만나기 위해 줄을 짓고 있습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24년 동안 기다린 대통령이 있지만, 나 안 만나줬습니다. 그러다가 요전에 죽었습니다. 그거 무슨 도움이 되느냐 이겁니다. 왜 안 만나줬느냐? 뿌레기가 달라요. 노간주나무하고 미루나무를 접붙일 수 없습니다. 씨가 다릅니다.

여러분은 사탄 세계의 씨이고, 문 총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비교해 줘요? 이 우주가 비교합니다. 내가 가 있는 곳에는 뭐예요? 3년 가서 내가 자리만 잡으면, 그 땅은 곡식도 잘 됩니다. 맨 처음에는 반대하지만, 그 반대가 지나간 다음에는 문 총재가 와서 복이 따라왔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여기에 새벽에 찾아왔습니다. 내가 어저께 열세 시간 동안 꽂았던 주사바늘을 빼 버리고, 1시간을 자지도 못하고 여기에 왔어요. 왜 그랬느냐? 의사들이 진찰했는데, 내가 의사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90년 동안 병원을 싫어한 사람인데, 병원을 싫어했지만 이 세계에 없는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에 없는 치료기구를 만들었어요. 해피헬스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누구도 모릅니다. 노벨상을 받은 세 사람이 와서 회의하게 되면, 내가 답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영국의 노벨상 수상자들 연합회에 가보라고요. 그 연합회의 회원들이 스무 몇 명 되는데, 열일곱 명이 내 대회 때 왔습니다. 정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거기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나를 만나러 왔기 때문에 어떻게 했느냐? 내가 대회를 하는 데 돈 한 푼이라도 댔어요? 뭘 하려고 오라 가라 해요? 대통령이 필요하면, 여기에 와서 물어봐라 이겁니다. 정보 책임자가 있다면, 여기에 와서 잡아가라는 것입니다. 잡아먹겠다면 항문까지 물이 들어갔다 나가게 만듭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복수한다면, 하늘이 다 처분해 줍니다.

그것을 이 사람들은 압니다. 그러니 무서워하지요. 좋지만 무서워합니다. 나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나 평민이에요. 지금도 이렇게 앉아서 씨름하자면 씨름합니다. 씨름선수였어요. 축구하자면 축구합니다. 축구선수였습니다.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해보자는 겁니다. 힘으로 자라난 우주라면, 힘을 중심삼고 자랄 수 있는 기원이 끊어지면 안됩니다. 영원한 힘이 어디에 있어요? 영원한 사상이 어디에 있느냐? 없으니, 내가 영원한 사상을 소개하기 때문에 이 책이 있습니다.

『천성경』이라는 게 뭐예요? 이거 쉬운 게 아닙니다. 이걸 만드는 데 30년이 걸렸어요.『세계경전』은 50년이 걸렸습니다. 여기에 세계의 유명한 학박사, 사상가들을 중심한 체제의 모든 것을 비판할 수 있는 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평화신경』은 뭐예요? 평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경서입니다. 그런 제목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한테 해석하라면 천 년을 가도 해석을 못 합니다.

흩어진 뜻이 있는 사람, 자성을 가진 사람은 큰 자석에 끌려갑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난 싫어하는데, 난 좋아하지 않는데 마음이 좋아합니다. 말씀을 떠날 수 없습니다.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대회, 이거 다 지나갔습니다. 천일국을 시작하면서 시작해서 벌써 지나갔지만, 이것을 지금 안고 다녀요. 설명을 하더라도 여러분은 모를 것 천지입니다. 첫 페이지부터 모릅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서양 사상계의 주류가 될 수 있는 4대 골수분자들 가운데 처음이 데카르트입니다. ‘내가 생각하니 있다.’ 했는데, 생각을 안 하면 없나? 어미 아비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자기 특권이 무엇이었어요? 그럴 수 있는 씨를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서 불러 가지고 보고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들어보면 비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계에 가면, 문 총재라는 사람은 비참하지 않습니다.

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의 교재는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위한 교재였는데, 이전의 세계를 모릅니다. 뿌리를 알아야 줄기가 어떤가를 알고, 줄기를 알아야 가지를 알고, 가지를 알아야 잎을 알고, 입을 알아야 꽃을 알고, 꽃을 알아야 열매를 아는 것입니다. 다 보여줄 수 있어야지 덮어놓고 안됩니다. 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지나치게 가르쳐주려고 해도 말할 사람이 없어요. 내가 일생 동안 찾다가 못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열매를 거두어야

여기가 수택리인데, 수택리가 어떤 곳이에요? 물이 모여 있는 곳인데 무슨 물이에요? 하수물이에요, 생수물이에요? 수택리의 수련소는 뭘 하는 곳이에요? 하수를 거르기 위한 곳이에요, 맑은 물을 하수로 만드는 곳이에요? 둘 가운데 하나가 되라 이겁니다. 예스인가, 노인가? ‘예스’라는 것에는 엑스(×)가 없습니다. 오(○)입니다. ‘오, 엑스!’ 해봐요.「오, 엑스!」오(○)에서는 엑스(×)를 얼마든지 환영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역사를 다 환영할 수 있지만, 엑스(×)에는 요만한 오(○)도 환영을 안 합니다.

그래, 공산당에서는 빨갱이들 가운데 새빨간 빨갱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간에 가더라도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나란히 못 넘어갑니다. 아들이 ‘아버지라도 내 뒤에 서시오.’ 한다는 겁니다. 공산세계에는 둘이 들어가게 안 돼 있습니다. 그거 사탄이 방어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이야, 똑똑도 하다 이겁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피바다를 밟고, 죽어 뻗어 있는 혼수상태의 몸뚱이를 밟고, 몸뚱이가 살기 위해서 싸우던 그 싸움을 다 이기고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피바다에서 혼수상태를 지나 가지고 코 때문에 망하고, 눈 때문에 망하고, 욕심 때문에 망했으면 그걸 다 거쳐 가지고 걸리지 않고 가야 하나님인 우주의 뿌리와 연결됩니다. 그거 이론타당한 말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과정적인 단계가 어떻다는 게 확실해야지요. 이런 말을 처음 들을 것입니다.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많이 감옥에 다녔습니다. 취조한 사람들 중에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도 잘 못 쓰니 가르쳐준 것입니다. 기분 나빠도 옳은 것을 밝히라고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조관들이 문 총재를 조사하기 힘들었습니다. ‘평하려면 평해 봐라! 거기에 대꾸를 할 텐데, 그다음의 일을 처리할 수 있나? 내가 한 가지를 묻겠는데 대답해 보라구.’ 해서 세 번을 묻기 전에 손들어야 했습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을 내가 붙인 게 아닙니다. 내가 메시아, 예수님의 대신자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새가 좋아하는 열매냐, 개미들이 좋아하는 열매냐? 열매의 종류가 많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종교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열매만이 하나님은 필요한 것입니다. 이론은 간단합니다.

문 총재가 뭘 하려는 거예요? 하나님의 열매를 거둬야 됩니다. 열매는 하나밖에 없으니 내가 죽을 수 없습니다. 100세를 넘어서도 가르쳐주고 하나의 열매를 남겨서 심어 가지고 제1대, 2대, 3대를 거쳐서 4대뿐만 아니라 7대까지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민족의 편성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민족에 대해서 70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내가 못 참아요. 교육을 안 받는다면 잡아다 가둬놓고 ‘교육을 안 받겠어?’ 할 것입니다. 죽기 전까지 받겠다는 항복을 해놓고 일주일, 보름, 3주일 교육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교육을 받고 난 후 복수하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나 같은 사람을 가르치시니 고맙습니다.’ 하게 됩니다.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특별강사 교육기간

이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두 사람씩 간증을 해봐요. 우리가 매일같이 교육이 뭐냐 하면 훈독할 수 있는 특별강사의 교육입니다. 그런 교육기간입니다. 어떤 나라의 수뇌부에 가서도 여러분이 여기의 석박사와 마찬가지로 뱃심을 가지고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은 오늘 아침에 내가 여기에 나오면서 대개 얘기했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이 시간에 얘기하면 좋겠는데 훈독시간을 잡아먹고, 내가 훈독시간을 무시하는 대표자가 되는 게 교육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만둡니다. 자, 그러면 훈독사가 훈독을 해요. 이제부터는 교육을 거꾸로 해 나갑니다.

이 세계의 꼭대기와 모든 기반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니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에 있어서 정부의 체제와 공산세계의 체제 그리고 미국의 체제를 능가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누구든지 어떻게 돼야 하겠어요? 국민 전체가 그럴 수 있는 무장만 돼 있으면, 천하에 싸움은 없습니다. 통일교회와 싸워서 이길 사람이 없거든요.

미국도 지금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안 갑니다. 여러분이 가서 나머지의 후속처분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대역자가 돼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나가자, 출발을 다시 하자!’ 해야 됩니다.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교육도 다시 하는 것입니다.

좀 불편하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여러분의 측근자들 가운데 형제라든가 삼촌 계열의 똑똑한 사람들이 있거든 틀림없이 빠지지 말고 여러분의 후손과 일족들을 위해서 이번 교육에 참석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금후의 세계무대에 통일교회의 새로운 씨를 심어서 열매를 거두면, 한 50년 이내에 열매를 거두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되고도 남는다고 보기 때문에 이 일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 훈독회를 시작해요. (『천성경』‘참부모’ 편 제1장 1절부터 훈독 시작; 우리 통일교인들이 평소 쓰는 말 중에는 ‘참부모’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간단한 말이지만, 그 내용은 참 놀랍습니다. 역사 이래 어떤 책에도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가장 쉬운 말이지만 그 말은 우리만이 갖고 있는 말이고, 우리만이 쓰는 말입니다…….)

말을 들으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지요?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웃어요. 나는 여러분의 친구가 될 수 있고, 어디서든지 그럴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친구가 되고, 학자들의 친구도 됩니다. 나를 만나면 자기 집에서 대접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대접받는 걸 싫어합니다.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젊은 사람들이 되라고요. 젊은 사람의 기분을 가지라는 겁니다. 젊은 사람의 기분에는 그런 게 맞지 않습니다. 나도 그걸 좋아하니까 이러는 것입니다. 아침에 기분 나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 사람은 뭐이게 저렇게 삐딱한 얘기를 하노?’ 할 수 있었겠지만, 알아보면 점점 더 무섭습니다.

평하지 말라고요. 평 받을 걸 다 받았습니다. 세계 65억 인류 가운데 나를 모를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이 책이 들어갑니다. 붙들면, 문 총재 이상 열심히 합니다. 나는 개발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이걸 알고 나니까 세상만사가 내 손안에 쥐어질 수 있습니다. 그거 활용하면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인데 여러분을 데리고 이 놀음을 할 게 뭐예요?

어디든지 가 가지고 ‘아무개 있나? 나와라!’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쉬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는데 왜 와서 또 이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돼 있으니까 버리고 가면 좋겠지만 버릴 수도 없습니다. 나는 버리기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불쌍한 한국 사람들, 어디로 가요? 이제 어디로 갈래요?

지금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한 발자국을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알지 못할 대홍수의 물결이 감아 쳐 버릴 것입니다. 그걸 감당할 수 있어요? 얼굴들을 보니 잘났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불쌍하게 보이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 겁니다.

한국의 조상들이 할 수 있는 거룩한 일

나는 오래 안 가서 갑니다. 그런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영계도 알아요. 이제 3년을 중심삼고 며칠이 지났나? 3년 내에 다 끝납니다. 그 때에 필요할 수 있는 몽둥이가 될는지, 망치가 될는지, 대포가 될는지, 원자탄이 될는지는 모릅니다. 그건 여러분의 결심여하에 달렸습니다. 하늘이 그런 무기, 그런 기구를 필요로 하게 되면 그런 사람을 들어 쓸 텐데 그런 사람이 세계에 얼마나 되겠어요?

세계는 넓습니다. 소련만 해도 얼마나 넓어요? 그런 곳이 얼마나 많아요? 한국만이 아닙니다. 둘러보면 믿을 곳이 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 내가 믿을 수 있는 씨앗을 뿌릴 수 있는 터를 닦아주는 겁니다. 그것이 한국 조상들이 할 수 있는 거룩한 일이 아니냐 이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에 왔다가 실패자가 아닙니다. 성공자로서 하나님 앞에 내가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주인으로 모시는 당신 앞에 책임을 다하려고 하다 보니 곡절도 많았고 사정도 많았고 통곡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몇 십 배 혹은 몇 백 배 참아 나오신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에 내 책임을 다 해놓고 당신이 불러서 왔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하나님이 내 목을 안고 통곡할 거라고요. 그 시간이 무섭습니다. 그런 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때를 기다려 가지고 한민족과 인류가 다 모여서 우리 소망의 주인이 왔다고 찬양하면서 환영해 줄 때 눈물로 만날 수 있는 길은 나 싫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모든 어려움을 참고 넘어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훈독시간에 잘 하라고요. 거기에 복 줄이 달려 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사탄의 새끼가 아니라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와서 손자가 되겠다고, 아들이 되겠다고, 또 나아가서는 상속자가 되고 대역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보다 못난 자에게 상속해 주고, 자기보다 못난 자를 대신자로 세우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습니다. 문 총재가 이만했으면 대신자를 못 세우고, 상속자를 못 세우고 간다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보통 아닌 얘기를 한다는 걸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대해줘야 앞으로 욕했으면 반대의 칭찬을 할 수 있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결과는 내가 없더라도 훈독회를 하게 되면, 자기가 그 가운데서 놓고 못 살 수 있는 사람만 되게 되면 내 대신자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 준비돼 있습니다. 하나도 결여된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중심을 갖고 관계를 맺어야

저 훈독사가 어디에 가든지 나서서 만민을 어떻게 해요? 천상에 가게 되면 천상을 일시에 울릴 수 있고 기쁘게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정들 가운데 제일 슬픈 사정을 알고 한마디만 들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것이 정(精)의 세계에 있어서 전통적인 마디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훈독회의 시간에 열심히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자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내가 세 번 이상 좋게 대해 주면, 그가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겁니다. 세 번만 잘 해 주면 고개를 숙인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해봐요.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어서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1971년이면 40년 전입니다. 40년 전이면, 내가 여러분보다도 젊었을 때 아니었어요? 그 생각을 하면 선생님에게 질소냐? 그 결심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갈 길을 몰랐지만, 여러분은 갈 길을 환하게 바라보는데 왜 못 해요? 우리 아버지가 못 했으니 내가 해야 되고, 우리 할아버지가 못 했으니 내가 해야 됩니다.

우리 아버지를 영계에 가서 교육하면서 ‘왜 못 했느냐?’고 권고해 가지고 내 명령의 세계를 확장하는 데 기둥으로 써먹을 수 있고, 재료로써 얼마든지 쓸 수 있을 때 조상들이 나빠하지 않고 조상의 열매로 찬양을 가해 가지고 칭찬하고 나를 더 사랑하겠다고 하게 됩니다.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훈독 계속)

이 책들이 다 있어야 됩니다. 수련을 할 때 다 준비해야 된다는 겁니다. 남들의 것을 빌려보겠다고 생각해요? 그거 못 할 일입니다. 자기가 중심을 갖고 관계를 맺어야 인연도 남아집니다. 시작이 끝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훈독 마침)

8시 이후에는 다른 시간인가? 시간을 정한 것이 어떻게 돼 있어요? 훈독회는 8시까지 두 시간, 세 시간이면 넉넉할 것입니다. 두 사람씩 간증을 할 텐데 그 시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말씀의 내용이나 훈독회의 내용은 여러분이 필시 매일같이 기억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련생들이 전부 다 몇 명이에요?「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들어오고 있으면, 지금까지 온 사람들이 몇 사람이에요?「들어와 있는 사람들, 손 들어봐요.」이제 어떻게 헤겠나? 그러면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씩 뭐예요? 이제부터 4년간이면 시간이 많습니다. 삼 사 십이(3×4=12)로 1천3백 일 가까이 될 텐데, 그 기간에 들어오는 누구든지 자기의 간증을 해야 됩니다.

왜 간증을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앞으로 자서전을 써야 돼요. 그거 몰랐지요? 여기서 뭘 했느냐? 또 그다음에 자기가 나가 가지고 어떤 사람들을 만날 텐데, 틀림없이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런 관계있는 사람들을 남길 수 있는 씨로서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것이 앞으로 남길 수 있는 자서전의 재료입니다.

곡식을 거둬서 마당질을 하더라도 열 번을 하면 열 배가 되는데 한 번도 안 한 것같이 하게 되면, 그거 도적입니다. 그건 호외의 인간입니다. 그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매일 훈독회를 하는데 훈독회의 시간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식구들 중에서 이 책을 안 가진 사람은 낙제입니다.

지금 이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거 없으니까 귀한 것입니다. 가격은 원가로 했는데 거기에 몇 배를 더 보태 가지고, 10배를 했으면 10배 되는 책을 내가 우리 형제들 앞에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기르는 재료로 남기겠다고 하면 그것이 자서전의 재산입니다.

여기 이 책의 정가 외에 더 주고 은혜 받은 비례에 백 배나 천 배 혹은 만 배라도 내가 쓰겠다고 마음으로 결정했으면 놀라운 것입니다. 만년을 중심삼은 기록으로 영계에 가서도 참고할 수 있는 재료를 이 땅에서 준비했다면, 그거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간증을 하는데, 간증은 지나가는 남의 말을 참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간증은 자기가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증거해야 됩니다. 간증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천 명이면 몇 회를 거치면 되겠어요? 없으면, 또 돌아가는 것입니다. 250명으로 끝났으면 1번으로 돌아가는데 두 사람씩, 남자와 여자가 합니다. 그 남자와 여자 앞에 지지 않고 본 될 수 있는 증거를 내가 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하라는 것입니다.

청중은 제2단계의 상대입니다. 제1단계의 상대는 남자와 여자인데, 일대일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내용에 있어서 지지 않고 하늘이 인정하는 도수가 같은 자리에서 말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서 자서전으로 남길 수 있는 준비를 이제부터 한다 이겁니다.

성공에 절대 필요한 재산

선생님은 자서전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선생님이 얘기한 것의 백 분의 1도 안 됩니다. 종교라는 말은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외적인 문제에서부터 들어간 것입니다. 외적으로 들어간 거예요. 사탄이 반대로 만들어 놨으니 결과를 청산하면 근원으로 가는데 어떻겠어요? 본래 천 년이 걸리는 걸 500년, 50년, 5년, 5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고 한 번은 내가 남겨야 되는데, 후손들이 볼 때는 ‘이 책 전체의 기간 가운데 어느 때에 해당되는 그 기간에는 우리 조상이 남긴 실적이 있구만!’ 하게 됩니다. 영계에 가서 그것이 재산이 돼요. 그러니까 자서전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마음과 몸을 속일 수 있어요? 그거 안 통합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재검사합니다. 그러면 검사하게 될 때 여기에 가르친, 문 총재가 가르친 것이 잘못됐느냐? 맡겨진 소행, 분담적인 책임과정에 있어서 불신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가 행동을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됐다면, 그 잘못은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선생님은 관련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보는 것하고 선생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 같은 세계를 볼 때 같다고 하지만, 눈이 보고 있는 느낌이라든가 각도는 다릅니다. 천만인이 있으면 천만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정의 세계는 억만인의 차이도 있어요. 무한합니다. 그러니까 무한대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갔다가 오늘로 끝내고 마칠까요, 내일로 끝마칠까요? 나는 3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계획을 세워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공부하는 과정에 대개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니까 그것을 계속하고, 나는 나대로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전통적인 기준을 확실히 알았으니, 갈 길을 알았으니 알 수 있고 알려줄 수 있는 책임소행이 둘 가운데 하나만 되면 되기 때문에 그 일에 가담할 것을 내가 얘기했으니 한 번 더 내일 올까요? 아니면 오지 말까요?「한 번 더 오십시오.」매일 오면 좋겠지요?

매일 오거든 여러분이 만날 사람들을 안 만나면, 내가 만나려고 그래요. 뒷문으로 갑니다. 앞에서 만나지 않고 뒷문으로 가서 ‘아무개가 왔더랬는데, 만났어?’ 그러면 ‘아, 만났다.’고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 문 총재를 나쁘다고 생각했느냐, 좋다고 생각했느냐? ‘좋다고 생각했으면 좋으니만큼 말씀 한번 들어볼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장사를 해 가지고 필요할 것을 보충시킬 수 있으면, 지나간 뒤에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일을 선생님이나 통일교회 혹은 하늘이 해준다고 하면 그게 성공에 절대 필요한 재산이 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지도자들이 좋든 나쁘든 자기의 형님이고, 자기와 같은 핏줄로 연결된 손가락과 같습니다.

손가락들은 다 다릅니다. 그러나 다 연결돼 있습니다. 억만 세포가 다 자기를 닮아 있어요. 이게 결정석이 돼 있습니다. 우리는 갈래인 이 하나의 세포를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없어지면 그만큼 자기에게 손해를 가져오고 하늘에 있어야 할 씨가 감축됩니다. 그거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아야만, 여러분이 정정당당할 수 있는 열매를 하늘 앞에 남기고 후대 앞에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권고하는 겁니다.

또 어느 때 내가 들를지 모릅니다. 밤에 잘 때, 새벽 1시에 와서 긴급회의를 해버릴지도 몰라요. 화제다! ‘화재’가 아니고, 말 제목이다. 화제(話題)의 제(題)다, 이러면 그거 좋지요. ‘좋지’가 뭐예요? ‘좋지’라는 것은 좋은 일을 또다시 다듬어 가지고 더 좋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다스릴 수 있는데 나쁠 수 없습니다. 해석하기에 있어서 자기 해석의 문구와 말이 얼마나 풍부해요?

영어를 공부하고 일어를 공부했으면, 어느 것이든지 필요하면 내가 아는 대응어의 상징적인 주체격이 있는 말을 해서 잊어버릴 수 없는 주체로 삼아 가지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인연을 하나로 만든 기반 위에서 기억할 수 있는 겁니다. 만 년이 지나도 진리의 말씀은 한번 들으면 어때요? 몽시 같은 것을 보더라도 천 년을 그냥 다 맞습니다.

생애를 헛되게 보내지 말라

선생님이 필요한 것을 간단히 얘기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필요적절한 말이 아닌 게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고, 그런 공증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오늘 가 가지고 내가 잘못했으면 잘못된 것을 청산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힘들더라도 수련을 잘 받기 바란다고요.

내가 죽더라도 여기에 말씀이 울려 나오면 그런 사람이 나타나고, 그런 영계가 협조합니다. 죽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을 쓰면서 발표할 때 영계에서 ‘선생님의 마음과 차이가 있나?’ 하고 바라본 것입니다. 여기에 빠져 가지고 미쳐야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빠져 가지고 뭐예요? 빠져 가지고 뭘 하라고요?「미쳐라!」빠져 가지고 부활입니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발음 같은 것은 똑똑히 할 줄 압니다. 우리 어머니도 가르치고 그럽니다. 많은 말을 공부해야 됩니다. 못해도 5개 국어는 해야 된다고요. 나도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스패니시를 공부하다가, 감옥에서 하다가 한 2년인가 내버려뒀더니 다 잊어버렸습니다. 자기가 세운 공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반을 열 사람으로 만들까요, 열두 사람으로 만들까요, 열세 사람으로 만들까요? 어린아이가 반장을 하면 일국의 책임자라도 할아버지 이상, 하나님을 모시듯 사랑하고 모시겠다는 그런 전통사상이 절대 필요합니다. 통일교회에 그것이 결여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장을 만들어 가지고 책임자를 중심삼고 절대 모실 수 있게끔 하라고요. 책임자를 모실 줄 아는 그 사상을 기르지 않으면 집안이 없어집니다.

집안이 땅의 판도가 넓은 게 좋아요, 좁은 게 좋아요?「넓은 게 좋습니다.」넓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앞에 가는 게 아닙니다. 제일 어린 자리에 가 가지고 아기와 같은 자리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골자는 무엇 무엇이구만. 내가 경험한 것, 필요한 것은 몇 마디구만!’ 하고 그것을 재기시켜 가지고 나와 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저나라에 가면, 선생님이 남겨준 그 씨의 열매가 그 혈족까지 죽지 않고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혈족의 씨를 거두고 있는 내 생애를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요. 그래, 중요한 권고를 할 수 있는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반장을 존중하라, 간증을 잊지 말라! 언제 날짜를 중심삼고 여기의 모든 사람들이 감동 받을 수 있게끔 하려면 그 날짜를 모르겠더라도 열 번을 읽고 백 번을 읽으라고요. 언제 지적될지 모르니 그 때에 맞을 수 있게 주저 않고 백 번이라도 읽어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마음의 자리에 통할 수 있는 말씀을 내가 전해야 됩니다. 간증을 거짓말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만 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말하는 하나님 아들딸의 상속권이 된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보증한다는 사람이 되는 나도 박수하지만, 보증을 받겠다는 사람들도 박수하라고요. 나는 땅을 대해서 이렇게 박수하지만, 여러분은 하늘을 대해서 박수해요. (박수)

내일 아침에 틀림없이 올 텐데,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자유입니다.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게 되면 옵니다. 선생님은 그거 압니다. ‘오늘 내가 안 가면 안돼!’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어디에 나타날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자주 오면 지장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를 잘해 가지고 지켜 나가기를 바라겠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늙었어요, 젊었어요?「젊으셨습니다.」마음은 누구보다 젊습니다. 우리 마음의 세계, 내적인 세계가 귀한 것을 아니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문제입니다. 그 열매가 무슨 열매냐 하는 게 문제이니 그렇게 알고 살아주면, 틀림없이 내가 보증을 서줄 것입니다.

대환란의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들의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하나님을 내가 해방시켰으니 당신이 해방의 도리에 맞는 입장에 있으면, 내 증언자가 돼 줘야 되겠습니다. 책임지겠소, 못 지겠소?’ 하는데 ‘책임질 것은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는 얼마든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내가 10배 이상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네가 할 도리를 깨끗이 청산지어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깨끗이 청산 짓는 비결의 답이 이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교재입니다.

한민족은 한 분이신 주인양반을 모시는 민족

우리 할아버지가 기독교의 역사를 잘 알았습니다. “우리 가문에 너밖에 바랄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 쭉정이가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가는 길까지 깃발을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지금 내가 눈물을 흘리고 비참한 것을 네가 어떻게 참고 넘어갈 것이냐?” 하면서 철부지한 나를 붙들고 눈물로 훈시를 한 할아버지를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나타납니다.

그 할아버지를 계속해서 생각하면, 통곡이 나오려고 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절대로 겉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애국자가 됐으면 애국의 전통을 민족 앞에 나서서 자랑할 수 있느냐? 지금까지 자랑할 수 있는 나라의 기반도 없었고, 문 씨 종족의 기반도 없었습니다. 나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름난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의 부흥강사들은 다 방문했습니다. 신령한 역사를 하던 사람들을 다 만났습니다. 그래, 강현실이라는 여자를 중심삼고 내가 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할 수 있게 고생시켰습니다. 장로교회 강 장로의 스물두 살 난 딸로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자기가 나선 것입니다. 그렇게 나서서 청산유수로 천 명 혹은 만 명을 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늘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만난 것입니다. 문 총재가 나쁜 사람인가, 좋은 사람인가를 입을 열어서 똑똑히 증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개척을 다녔습니다. 그런 것을 다 간증해 주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대표적인 몇몇 사람들을 택해서 젊은이들이 각성할 수 있는 약재, 조제약으로 쓰기 위해서 말씀하게 하는 겁니다.

몇몇 간부들이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데, 나 이상 자랑할 게 어디 있어요? 내가 자랑을 안 하는데, 자기가 자랑할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역사를 다 알고 조상이 어떻다는 것을 뻔하게 다 알지만 젊은 사람들을 각성시킬 수 있는 각성제로서 쓰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민족은 한 분이신 주인양반을 모시는 민족인 것을 나는 벌써부터 알았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임!’ 해봐요.「한 분밖에 없는 임!」빨리 말하면 하나님이 됩니다. 그 하나님이 한국 백성의 아버지가 되고 씨가 돼요. 그것을 안 사람입니다.

38세까지 대학원 출신들만 모이라고 했는데,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288명인가 289명이 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야, 50년 전에 지금과 같은 기반이 있었더라면 몇 만 명이 모였을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문 교주가 뭐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해놓은 실적이 뭐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라가 밟고 싶으면 물 아래로 가라앉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들어 가지고 공중에서 나팔을 불 수 있는 천사장의 대역도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지나갔는데, 다 나팔을 불 줄 몰랐습니다. 나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많이 이용당해 줬는데 장사(葬事)나 아들딸의 결혼식에 초청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아진 이 패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불타다 다 타지 않고 있으니 내가 숯불을 피워서 그들에게 불을 붙일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붙은 빛의 홍시가 되기를 바랐는데, 홍시가 못 됐습니다. 누구누구를 만나 가지고 어떻게 하라는 것을 내 말대로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

강원도 패가 왔구나! 자기가 누구라는 소개를 하라구. (박원근 보고; ……1월 15일에서 2월 12일까지 한인교민들, 한인교회 목사들 한 2백 명을 만나서 자서전을 전하면서 아버님을 증거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서전과 함께 편지를 써서 청와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체면불고하고 해야 돼요. 죽는 게 문제가 아니고, 위신이 문제가 아니고, 가문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의 학력과 명망, 그 자체는 하나님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게 화입니다. ‘내가 취직한 직장에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해야 되는 겁니다. 문 총재도 나라를 다 버리고 벌거벗고 나섰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고, 가정에 살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줬는데 그러고 있겠느냐는 겁니다.

썩어진 정신을 가지고 뭘 하겠어요? 여러분 앞에 그런 나라, 썩어진 나라밖에 없습니다. 삽목을 하려면 소나무면 소나무, 잣나무면 잣나무 등 잎이 떨어지지 않은 그 나무의 가지를 갖다가 뿌리에 붙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인데, 그것을 다 모릅니다.

동산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나무의 가지를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서 꺾어 가지고 삽목하고 자기 아기를 키우던 것같이 키우면, 거기서 싹이 납니다. 나는 그렇게 해봤습니다. 그래, 씨가 나쁘지 않은 것을 압니다. 한 분밖에 없는 주인양반을 모시고, 그 주인양반의 씨 밭을 만들 수 있는 곳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강조했는지 모릅니다.

나도 팔자가 사나운지 아무리 도망을 다니더라도 그 골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한 코나 두 코뿐만 아니라 여덟 코까지 있습니다. ‘나도 못 벗어났는데, 네가 어떻게 벗어나겠느냐? 나와 더불어 협력하자! 그러면 내 아들은 못 되더라도 종이나 친구 혹은 사돈이라도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친족의 누구라도 될 수 있다. 네가 그 일을 대신하는 심부름꾼이라도 돼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까지 같이 합시다.’ 한 겁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비법이 무엇이냐? 이번에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의 비법은 무엇이냐? 어저께 기도문을 읽어봤어요? 거기에 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줄줄이 외우면서 해석을 해야 됩니다.『평화신경』은 한 분이신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의 내용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게 거기에 다 있습니다.

정월 초엿샛날의 연설문을 읽는 데 13분이 걸립니다. 대회를 하는데 아홉 시간, 열 시간, 열세 시간 이상 얘기할 수 없습니다. 13분으로 압축해 쓴 것인데, 거기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선생님,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데요.” 했는데, “있을 수 없으면 그만둬라. 나는 남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왔습니다.

세상 물정을 알아야 돼

우리 아들딸들도 하버드를 졸업하고 출세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하기 전부터 월급을 14만 달러부터 17만 달러까지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어떻게 합니까? 나는 이렇게 가야 될 것을 아는데, 통일교회 자체에 희망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자체에 희망이 없으면, 아버지도 희망이 없어?” “아버지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하더라고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내가 아들딸들을 여러분과 같이 붙들고 교육한 적이 없습니다. 사정을 털어놓고 얘기해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었다면, 통일교회의 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나무의 빛깔을 놓고 분별을 못 합니다. 나만이 죽기 전에 그 일을 해야 됩니다. 민족이 눈을 감고 있고 청맹과니처럼 됐는데, 그 눈을 열어줄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줘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동안에 말씀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91세입니다. 14세부터 이 일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부흥회를 하게 되면, 어디든지 다 가서 감정을 해봤습니다. 다 못 쓸 사람들이었습니다. 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라도 책임을 해야지. 하나님의 약속대로 나 혼자서라도 가야지!’ 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내가 자서전을 만들었는데, 1차 2차 3차까지 해서 12권 이상이 나와야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욕을 먹더라도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고, 이 길을 간다면 살아남을 것이다.’ 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혀를 깨물고 살아나온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정정당당하라는 겁니다.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선생님은 한 시간도 안 잤습니다. 누워서 잠이 와요? 무슨 말을 할 거예요? 칭찬을 할 거예요? 내가 칭찬을 하면 잘합니다. 밤을 새워 격려하면서 칭찬하고 말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밤을 며칠이나 새워봤어요? 무슨 박사나 학자라고 공인받은 국가의 증명서는 나하고 상관없습니다. 내가 그들의 심부름꾼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교육할 수 있는 교재 교본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재가 얼마만큼 필요해요? 여러분이 교재를 보니까 내가 지나갈 사람이에요, 남을 사람이에요? 영원히 남을 분입니다. 영원히 안 남으면 안됩니다. 영원히 남을 내용, 깨우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서전이 내 고백서입니다. 그러니까 손에서 놓지 말고 여러분이 골수의 칸칸에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제비도 둥지를 참 멋지게 만듭니다. 남미에 가서 개미집을 보니 성을 쌓았더라고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의 아들딸들도 나라를 위해서 성을 쌓는데 개미의 성보다도 10배 이상 훌륭해야 되겠다.’ 하면서 바라봤는데,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선생님, 나 그만둬야 되겠습니다. 돈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가야 되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나는 일본에 가서 1년도 공부를 안 했습니다. 기간은 2년 6개월이었지만 말이에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은 내가 순식간에 알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물정을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 살면서 악한 사람의 친구가 못 되고 동조자가 못 되더라도 그들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력이 없으면 안됩니다.

내가 씨름선수였고 축구선수였습니다. 또 싸움에 있어서도 선수였어요. 이렇게 이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합니다. 감옥살이에 대한 얘기도 안 하는 겁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피가 끓어요. 죽는 그 순간까지 토해놓고 가르쳐주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안됩니다.

영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 내 책임인데, 영계에 가서 지도할 수 있는 것이 내 책임인데 지상에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내가 어떻게 영계에 가요? ‘나를 못 데려갑니다, 아버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면 ‘이 자식아, 고향에 찾아가야 할 천리원정을 누가 걷게 해줘? 이 다리가 가야 돼!’ 하면서 기도하게 되면, 영인들이 와서 붙들어 줍니다.

길을 가다가, 산등을 넘다가 쓰러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호해 준 역사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90이 넘어서도 이 자리에서 남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잊어버리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하나님은 이보다 몇 배 더 불쌍한 분입니다. 그러니 내가 누구보다도 아버지 이상 고생을 자처하고 어떤 길도 가는 것입니다.

​각성제의 불쏘시개가 필요해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모해요?「사랑합니다.」사랑해 보라고요. 남편이든가 아버지든가 나라의 대통령이든가 나라의 공신들을 보더라도 그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사랑의 표제가 돼 있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라는 이름은 내가 제일 미워했습니다. ‘참부모라는 게 있을 수 있나?’ 하고 생각한 겁니다.

30대 전, 28세가 되기 전까지 다 준비가 끝났습니다. 30세면 나라를 수용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한 것입니다. 이거 다 그때 말한 겁니다. 보라구요. 지금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30세 전에 한 얘기입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젊은 총각이 결혼도 안 하고 고생했습니다. 25세에 결혼했습니다. 그 당시에 16세가 되면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별의별 패들이 많았지만,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때가 됐으니 준비하라!’고 하니 순식간에 준비를 한 것입니다.

교재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내가 눈 감을 때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요. 필요한 사람은 바른손을 들고,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왼손을 들라고요. 손 내려요. 가인 아벨은 형제가 되라고 그랬지요? 선악을 형제가 되라고 했습니다. 사탄 세계에 가서도 왕 노릇을 해야 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문 총재가 돼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 그 말을 듣는 환경에 있었으면 그때 다 해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70평생을 잃어버린 원통한 사연을 누가 풀어줄 것이냐? 꽃다운 청춘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참부모의 역사적인 전통은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내가 이제 눕게 되면 그 시간에 갈지 모릅니다. 이번에 병원에 입원할 때 내가 그런 결심을 하고 갔습니다. ‘내 마음에 맞지 않으면, 나는 간다.’ 한 것입니다.

내가 교재 교본을 다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지상에 있어야 뭘 하겠어요? 지금 젊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어 키울 수 있는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노릇을 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반, 나라의 기반을 준비했습니다. 하늘의 공을 통해서 승리한 그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민족이 남아져 있고, 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교회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집니다.

명년 전에 발표해 버려야 됩니다. 국가의 국회의원 대신 통일교회 국회의원의 후보자가 되어 심부름하는 종살이나 부관 같은 입장에서 3년간 같이 일해 보자는 것입니다. 누가 선생이고,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 이겁니다. 세계에서 이름난 사람, 한국에서 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름만 대면 대번에 알아요.

그 사람을 7년 전에 선생님이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알고 있는 인재들 가운데 2천8백 명, 각 나라에 친지와 교단의 친구들이 가 있으니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뽑아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겠어요? 대한민국을 재기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손을 대려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끝을 맺으려고 생각하는데 기가 찬 것입니다. 그러니까 못 하겠다고 3년 전에 가 버렸습니다. 그 대역을 시켜서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더 서서 얘기할 수 있는 것보다도 좀 쉬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버티고 서서 얘기를 더 할까요, 말까요?「쉬십시오.」쉬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그거 고마운 분들이구만! 저 뒤에서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손을 못 든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을 각성시킬 수 있는 각성제의 불쏘시개가 필요합니다.

참나무는 불만 잘 붙이게 되면 무섭습니다. 그런 놀음도 다 실험한 사람입니다. 나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큰 나무는 내가 바라보고, 거기에 새 둥지가 있으면 그 새 둥지를 보호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3주일 이내면 새끼를 쳐서 날아갑니다. 그 때까지 둥지를 헐어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꽃동산을 만들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해

그래, 통일교인들에게 나라를 살리라고 했는데 남아질 게 뭐예요? 남아질 수 있다고 봐요? 본래 남아질 수 없는 사람들을 남아질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가인을 구해주는 동생이라는 무서운 도리를 알고 그렇게 생명을 바쳤다고 하는 사람이 참부모요,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라는 이름이 싫습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서 기합을 줄 때 눈물을 펑펑 흘리던 여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남편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를 사랑 못 하고 이 놀음을 계속해야 되느냐? 싫습니다. 싫지만, 누군가 해야 됩니다. 내가 안 하면 내 자손들 가운데 몇 대손이라도 그런 어머니를 길러놓지 못하면, 문 씨의 가문도 없어져야 돼요. 이론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을 알고 재차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순응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내가 보고 있을 텐데,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손을 높이 들고 박수하자고요. (박수) 하늘을 받들고 모시고 사랑하는 왕자 왕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일념이요, 교재를 만든 목적의 꽃으로 보고 있습니다.

3년 후에는 그 꽃이 얼마나 필 것이냐? 그 밭에 피어난 꽃들이 얼마나 씨를 거둘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어느 동산에 뿌리더라도 하늘나라의 백성을 기르는 참부모의 역사를 이어줘 가지고 꽃동산을 만들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합니다. 내가 가기 전에 그 준비를 다 한 겁니다. 30년이 걸렸습니다.

그 30년 동안 재료가 필요했기 때문에 내가 그 길을 말없이 오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갈 시간이 날짜를 셀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해놓은 성과가 땅 위에도 필요하고 하늘에도 필요합니다. 땅에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간이 앞으로 3년간입니다. 그전에라도 내가 기도하면 대번에 갑니다.

내가 기도한 사람들, 정리하라고 했는데 그대로 하지 못하면 내 자신이 정리를 다 하고 가야 됩니다. 그 정리를 다 하고 가서 그 사람들을 재교육해야 돼요. 후대에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고 사는 문 총재를 동정할 만해요, 할 만하지 않아요?「할 만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나 애국하는 누구든 마찬가지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존경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 그분의 상속자나 대리자를 만들겠다고 노력하는 대표의 표제로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문 총재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을 알고 저나라에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저나라에 가서도 ‘내가 이랬는데, 왜 여기에 와 있습니까?’ 할 때 ‘아, 그래? 알아보자!’ 하고 버튼만 누르면, 답이 재까닥 나옵니다. ‘이러이러한 조건에 걸려 있다.’ 한다는 겁니다. 그런 무서운 배경을 아는 사람이니만큼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하고, 하늘을 받들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유종영, 말레이시아 섭리에 대한 보고)

한마디를 해요. 지금 시간이 얼마나 됐나?「7시 10분입니다.」7시 10분이니까 8시가 안 됐어요. 훈독회는 15분간 할 것입니다. 이거 필요합니다. 불을 땔 수 있는 불쏘시개가 있어야 하고, 성냥이 없으면 촛불이라도 만들 수 있는 자기의 근본이 안 돼 있으면 만사가 허사입니다. 장작더미가 태산같이 쌓여 있더라도 불을 피울 수 없습니다. 그 불을 피울 수 있는 불쏘시개가 필요하고, 성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불을 일으킬 수 있는 재간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감동을 줄 수 있는 생활은 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 표제가 확실하고 간단합니다. 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학을 나왔지만 못난이의 모양으로 모자를 쓰고 가서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고, 밤에 가서 글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중고등학교를 못 나온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한문을 가르쳐주고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눈을 뜨고 경과를 지켜보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사람이 자기들이 있는 곳에 와 가지고 영향을 준 것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박원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활동에 대한 보고)

뜻에 대한 소명적인 책임을 생각해야

시간이 너무 많이 갔구만! 훈독회의 시간을 30분 동안 연장해요. 그래, 훈독회를 시작하자고요. 두 사람, 양창식과 주동문은 대표해서 공적인 시간이 끝나는 그 시간에 자기의 증언적인 내용을 얘기해 봐요.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형님 누나들이 어떤 일을 했고, 조상들도 어떤 일을 했는데 우리도 그런 일을 하고 후손들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살아 있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직책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증거적인 내용들을 발표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앞으로 서책으로 발간할 것입니다.

자서전 가운데 귀중한 제목들을 가지고, 거국적인 민족의 정신과 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것이 자서전의 선전을 책임진 우리의 소명적인 결론이 아니겠느냐? 자기 출세와 명예를 위해서 쓰지 말라고요. 뜻에 대한 소명적인 책임을 생각해야 됩니다. 국회의원 경력자라든가 그 이상의 직책을 지녔던 사람은 국가의 위신을 대신해서 솔직히 우리 젊은이들 앞에 그 전통적인 사연을 남겨줄 수 있는 원론들을 많이 남겨주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행동, 기저에 대한 것도 밝혀준 겁니다. 우연으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우연이라는 사실이 얼마든지 역사를 깨우는 기정적인 역사의 동기가 됩니다. 비례적으로 보면 70퍼센트 이상 된다는 것입니다. 우연적 환경에 있어서 날아가는 계시와 날아가는 동지들의 사랑하는 마음의 흐름 가운데 역사적인 새로운 사실을 깨우쳐 주어야 할 소명적인 책임이 중차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처를 만들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는 대립적인 두 세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세계에 가 가지고 당당히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 이상의 대표를 우리가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얼마나 세계 국가 정보처의 책임자로 남겨주느냐? 그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일을 이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자서전의 역사가 그런 일에 있어서 씨를 뿌리는, 제일 빠를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의 얘기도 한 것입니다. 그걸 밝힐 때가 이때가 아니고서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내적으로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보사업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배후의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기술과 능력 여하에 좌우됩니다.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후대의 후손들이 광명한 천지를 자기 생활권에 맞이해서 살 수 있게 된다면, 이 지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알고, 웃음거리로 흘리지 말고 엄숙히 받아주기를 바랍니다.

영계 전체를 지상에 총동원할 수 있는 시대

그런 세계의 대표적인 사람들 몇 사람을 내가 소개할 텐데,『평화신경』의 맨 마지막에 종교세계의 대표자들이 교육받고 감동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유교 대표와 기독교 대표가 나오고, 다 나옵니다. 다섯 사람들 정도 소개하는 데 15분도 안 걸릴 것입니다. 그걸 소개함으로 라스베이거스와 선생님의 생활 배후에 무엇을 표준하고 나왔다는 것을 개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 기초지식과 실제의 전술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그 본인의 나라와 세계가 어떻게 움직여서 영계에서 결합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의 발판이 돼야 할 것이 한국 땅입니다. 그러니 지상세계에서 우리가 서둘러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새로운 각성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읽어주라는 것입니다. (『평화신경』‘부록 : 영계보고서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를 훈독 시작)

그들이 지옥에 안 간 것은 통일원리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 역사적인 섭리시대에 공헌했던 모든 사실들을 자기가 듣고 배운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것은 영계 전체를 지상에 총동원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의 지도자들이라는 여러분이 5대 종단 혹은 7대, 13대 종단의 교주들이 증거하는 그룹의 중요한 요인이 돼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를 하게 되면 인친관계에 있어서 전 종교권, 천상세계에 있는 교주권들이 연결돼 가지고 통하지 않는 게 없습니다. 지상세계에 대한 분담적인 책임을 분할하는 시대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 발맞춰서 그 책임을 맡기는 거라고요. 그들이 지상에 미완성한 것, 그들이 소원한 미래의 개척해야 할 땅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유분방한 동산 가운데 새로운 씨,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심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길러내야 됩니다. 본연의 고향 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지상과 천상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과 상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탈린, 나와라!’ 하면, 스탈린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인류의 3분의 1까지 점령했던 공산당 세계의 영향이 남아 있어요. 마르크스로부터 레닌, 엥겔스, 그다음에 스탈린이 증거를 했습니다. 통일교회의 교리를 통해 반공운동을 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잘 알 것입니다. 그들의 소원을 이해하고, 이론적인 타당성을 가지고 하늘의 말씀으로 교화해 주던 이상헌 선생이 가르친 내용이 세밀히 여기에 책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는 그 사람들을 얼마든지 교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바보가 아닙니다. 이 증언들을 읽어봐요. 나한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상에 조건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기도하라고요. 기도하면, 기도하는 것이 이뤄집니다. 누구에 대해 생명을 걸고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믿지 않으면 영계에서 데려갑니다. (훈독 계속)

공산당 대표들하고 교주들을 우리가 교육 다 합니다. 그래, 여러분의 조상들도 역사에 기록을 남긴 사람들은 교육을 다 했습니다. 이미, 다 끝났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이런 말씀이 다 선포됐습니다. 이 책자가 가정 가정에 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걸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게 된다면, 그 사람들이 가는 길은 다 막힙니다.

환란시대를 벗어나는 데는 교재와 교본이 필요해

환란시대가 3년과 나머지의 기간까지 계속되는데, 빨리 이것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것이 3년에서 30년으로 연장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이상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소명이 무엇이냐? 중차대한 기로에서 올바른 방향을 밝혀줘야 할 교재와 교본이 필요합니다. 교재 교본이 있으니 여러분은 가서 읽어주면 되고, 친척들이나 사돈들이 안 듣더라도 모아놓고 자기 사위나 며느리를 시켜 가지고 강조해야 됩니다. 그렇게 교육의 내용을 가지고 수습할 수 있습니다.

실적은 이미 나타난 사실입니다. 영계가 얼마나 힘든 곳인데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자신을 가지고 이제부터 지상세계가 내 손아귀와 내 행동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는 결심을 해서 냅다 밀어야 됩니다. 내가 싸울 것을 대신해 맡아 가지고 싸우라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우리 공산권을 살려주소서! 멸망의 직전까지 하나님의 특명으로 인류를 구하고자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를 구해주셨으니 저는 철저히 하나님주의로 살아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우쩌뚱 -2002.4.20.…….)

반대하던 사람들이 통일원리의 교육을 3일 동안 받고 저렇게 됐으니 우리의 이 교본까지 주면서 교재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백발백중 반대하는 세계에 남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시간, 한 시간에 얼마나 사람이 죽어가는 줄 알아요? 1년이면 얼마나 죽어가는 줄 알아요? 수천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빨리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집집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매일같이 이 내용이 보고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면 이 세상은 한 곳으로 가서 다 결정적인 결론의 밭에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농민이 되든가 씨를 뿌리는 주인으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왜 가만히 있겠느냐는 말이에요.

그래, 안팎에 상하⋅전후⋅좌우가 박자를 맞춰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원수의 가정들 가운데 열두 가정을 소화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거 공식입니다. 왜 못 해요? 친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후 6절까지 훈독을 마침) 결론은 간단합니다. 영계는 이미 하나돼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자신 있게 여러분에게 가르친 내용과 말씀의 내용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의심이 되거든 그들을 불러 가지고 ‘네가 지상에 남긴 책자가 지금 현재 어디에 있다는 것을 밝혀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으로 활동하던 간부들의 보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 일족들을 중심삼고 자기의 교주들, 자기들을 지도하던 간부들이 어떤 결과가 됐다는 사실을 알고 졸개들이 안 따라갈 수 있어요?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권은 이미 다 그렇습니다. 5대 성인들과 미국 대통령들 전부, 공산세계는 물론 민주세계까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여기에 준비하고 있는데, 그 후손들에게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데 말도 안 하고 죽어 뻗어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자기 한 사람의 배후에 수천만의 생사지권이 달려 있습니다. 자기 조상으로부터 나라권, 하나님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상에서부터 하늘까지 올라가서 그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그 일족들을 일시에 몰아치울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군대를 준비할 수 있어요. 평화의 군대, 평화의 경찰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의 갈 길을 완전히 준비를 다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수련이 4개월 동안이면 너무 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기에서부터 배치해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들, 친족들만 찾아와도 얼마나 되겠어요? 자기의 동창생들이 있다면 편지를 하든가 해서 오게 하라는 겁니다. 한 사람에 열 명이면 얼마예요? 7백 명, 1천 명 이상이 모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순식간에 세계가 굴러 떨어질 것을 알고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0년을 잃어버린 걸 생각하면 얼마나 분한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자기 일대에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해방권을 책임진 거예요. 몇 천만이 여러분 한 사람에게 분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사람들이 여러분이 죽어서 갔을 때 반문하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소명적인 책임을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아직까지 졸고 있고, 세상을 모르고 있으니 잡아갑니다. 영계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자서전 430권을 나눠줘라

그러니까 빨리 조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430권을 나눠줘 가지고 매일같이 그들을 형제와 같이 관리하라는 겁니다. 관리는 간단합니다. 하루에 열 권씩을 중심삼고 50권, 100권 이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겠어요? 교육하는 책임자들이 전해주는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틀림없는 심정적인 꽃을 피우고 내 전당의 새밭을 일구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일족들의 해방부터 시작해야 돼요. 한국의 종씨가 286성입니다. 한 20성만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10성만 하더라도 몇 천만이 됩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허송세월을 보내면, 그 사람을 내가 가만히 안 둬둘 것입니다.

정보조직입니다. 그게 흥신소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앙기준을 가지고 영향권을 미칠 수 있는 동기의 본부가 돼 있느냐? 흥신소! 신앙의 ‘신(信)’ 자도 됩니다. 흥분된 신앙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수확의 용사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낫과 도끼로 거둬야 합니다. 공산당은 낫과 도끼를 자랑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뿌리까지 거둬서 우리 밭에다 비료로 쓰면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을 연장시키던 것을 내 숨결과 내 입술, 내 노력의 피땀을 통해 어떻게 한다고요? 선생님이 심었던 씨를 거둘 수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싫으면 마음대로 하라고요. 선생님의 말대로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면 반문해 보라는 겁니다. 질문이 있으면 해보라는 것입니다. 질문에 다 답변했습니다. 그러면 끝날 때까지 교육을 잘 받기를 바랍니다. 삼 사 십이(3×4=12), 120일간은 결정적인데 그 기간에 있어서 지역도 분배해야 됩니다. 몇 가정 몇 가정을 분배해 놓고 어디 어디의 지역을 조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반에 열두 명 혹은 열세 명씩을 정하고, 거기의 책임자를 한 달에 한 번씩 추첨해서 세우는 겁니다. 네 달이니 네 사람의 책임자를 자기 부모 이상, 형제 이상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막혔던 부모와 자식의 효자기반, 나라와 국민의 충신기반, 하나님과 도주의 성인기반을 다 열 수 있는 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열 수 있는 안팎의 키를 갖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91세입니다. 이제 눕게 되면, 가는 시간이 가까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제 고향도 갔다 와야 되고, 세계 원수의 무리들도 만나야 됩니다.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사람을 시켜서 할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나라의 대통령들이나 누구나 다 동원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반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각 나라의 회사 중역들과 나라의 중심적인 사업체들이 전부 다 모여 있습니다. 어떤 나라도 빠진 나라가 없습니다. 내가 다 조사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들이라든가 관직에 있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화시킬 수 있는, 자신의 역사적 재료를 잘 활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주인들이 될 것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헤이그 장관의 장례식이 내일인데, 그 장례식까지도 우리가 책임질 수 있게끔 하라고 특별지시를 했습니다. 최고 수준의 사람들,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보충해 가지고 1년이면 1년 동안 여기서 특별교육을 하는 겁니다. 서울시내에 있어서 전도지역을 배당하라고 했습니다. 반을 편성해야 돼요. 그들이 교육받고 배치를 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특별지시입니다.

선생님의 전권을 상속받은 자 외에는 책임자가 못 돼

헤이그 장군이 감옥에 들어가 있던 선생님을 10월 14일에 해방시킨 역사적인 사람입니다. 그가 돌아갈 때에도 특별히 자기 유언서에 통일교회에 대한 특별목록을 소속요원들과 아들딸한테 남겼습니다. 유언을 하고 갔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승화식인지 모릅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정해 주면 들어가서 4대 성인들과 합류해서 의논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것이 제2선언문입니다. 제1선언문은 다 모르는 겁니다. 그것을 읽어줘요. 이 선언문을 5백 회 이상 선언해 가지고 영계의 어느 곳이든지 표석으로 돼 있습니다. 땅에도 그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영계와 상응관계의 자리를 못 잡게 됩니다. 그러면 영계가 협조하지 못 합니다. 조상이나 누구든지 아무리 믿던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교주라도 와서 못 가르칩니다. 선생님이 허락하기 전에는 그렇습니다. 아무나 여기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시험에 패스한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모든 교재가 전 세계 어느 가정에나 들어갈 수 있도록 활동하여 인류의 장래를 밝히는 데 있어 커다란 공헌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은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편집처) 편집자가 아니에요. 편집처입니다. 거기의 총책임자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대신자나 선생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상속자가 아니면 앞으로 여기에 와서 교육을 못 받습니다. 축복받았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하늘나라의 거주권이 있어야 돼요. 패스포트가 있어야 됩니다.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옛날같이 만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재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재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여기에 마음대로 데려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성전에서도 앞으로 교육을 못 합니다. 수택동에서 하는 수련의 대상은 대학원 졸업생들 이상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여기의 신학대학원에 가입하려면 한 해의 월사금과 교육비를 내야 됩니다. 그 경비를 누가 대느냐? 여러분의 종족이나 종중에서 대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이 앞으로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어디나 세계에 책임자로 못 갑니다. 원리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자서전 430권을 배부한 걸 편지로써, 전화로써 관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이웃동네와 같습니다. 휴대폰만 가지고 하게 되면 언제든지 하루에 몇 시간까지도 통할 수 있어요. 5분씩만 해도 60분이면 열두 사람을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를 못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시험에 낙제하게 되면 1차나 2차 심사에서도 졸업장을 못 받는 것입니다. 졸업장을 못 받으면 어디에 가서 말씀도 못 합니다. 무슨 자격을 가지고 하겠어요? 선생님의 대신자예요? 하늘나라의 전권, 선생님의 전권을 상속받은 자 외에는 책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늘 전체를 대신하고 상속받았기 때문에 영계 전체가 선생님의 배후에서 협조할 수 있는 인연이 연결돼 있습니다. 그런 게 없는 자들이 가서 하면 선생님에게 거짓말쟁이의 간판을 붙이는 것입니다.

교본과 교재

교본과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3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고 생사지권을 지냈지만, 그런 것은 다 빼버렸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자랑밖에 안 돼요. 문 씨의 자랑밖에는 안 됩니다. 내가 문 씨의 후손은 아닙니다.『천자문』이나 ‘무제시’ 혹은『명심보감』같은 것을 내가 어렸을 때 다 따루었지만(외웠지만) 잊어버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서양철학의 4대 맥이 있습니다.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들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서양철학이나 사상계에 있어서 4대 맥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영계에 어떻게 있느냐를 영계의 회의를 통해서 보고해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죽지 않고 다 살아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보고입니다.

데카르트는 ‘내가 생각하니 존재한다.’고 했는데 부모도 없었고, 조상도 없었고, 나라도 없었어요? 그가 하나님의 특권적인 대표자로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칸트는 뭐예요? 칸트 철학이 뭐예요? 순수이성비판이라고 했는데, 순수이성을 누가 비판해요? 순수이성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을 누가 줬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데, 순수이성 비판을 누가 하느냐고요? 칸트가 할 수 있어요?

그는 타락을 몰랐습니다. 핏줄을 잃어버린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타락을 모르고, 핏줄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한 것을 가지고 안 통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헤겔은 뭐예요? 헤겔이 정반합을 말했습니다. 정에서 어떻게 반대가 나와요? 그런 천리는 없습니다. 영원불변입니다. 타락해서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을 모릅니다. 주인이 달라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르는 가운데 있는 서양 사람들 가운데 천국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니체는 뭐예요? 뭐 하나님이 죽었어요? 하나님이 죽었으면 하나님을 장사해 봤나? 세상을 몰라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된 게 아닙니다. 나는 싫다고 했습니다. 잘났다는 사람을 시키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늘이 품고 길러 온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열여섯 살 때 지은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시는 기도문입니다. 기도문을 지은 그날부터 수십 년이 지나서 미국에 서양시인협회 1천8백 명에서 2천3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9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중심삼고 감정한 것입니다. 시의 작자가 누구인지 알았을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비몽사몽간에 가르침을 주고 기이한 현상이 많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늘이 명령해서 그 자리를 잡았다고 봅니다. 그런 걸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한테 시를 지어준 것이 있습니다. ‘댄버리에서’라는 시입니다. 어머님이 댄버리와 연결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재료를 위해서 두 편의 시를 선생님이 하늘의 사랑을 대표한 입장에서 써준 겁니다. 13개 종단의 세계적인 종교의 간판을 가진 사람들이『세계경전』에 대해서 자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세계경전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안식교 등 기독교의 분파를 중심삼은 것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만나면 싸움만 하면서 말이에요. 가인보다 더 나쁩니다. 천국 갈 게 뭐예요? 이 책은 종단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썼습니다. 30년 이상 걸렸습니다. 이런 것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고 대신자, 대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대표자로 세우는데 최고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는 거예요. 아무나 못 해줍니다. 그 한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책임자는 추첨을 통해서 임명해야

이번에 열두 명, 열세 명을 중심삼고 반을 만들었지요? 그 반장을 임명하는 데는 추첨을 통해서 하라는 겁니다. 그가 손자가 됐더라도 선생님 대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이 대회 때 순번을 따라서 두 사람씩 나와서 이것을 훈독해야 됩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이 훈독회를 하려면 언제 차례가 될지 모릅니다. 추첨하는 겁니다. 요 몇 년 동안에 몇 번이 된다면 그 때를 기다리면서『천성경』이면『천성경』이든가『세계경전』을 열 번 이상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여기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추첨된 사람들이 왔을 것입니다. 열두 사람, 열세 사람 가운데 1등 2등 3등까지 세 사람을 빼 가지고 누가 결정하느냐? 선생님한테 보고하면, 선생님이 임명할 것입니다. 선문대학 총장도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하늘땅 앞에 간판을 붙인 주인들이 바라보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몇 천만 축복가정들이 영계에 있습니다. 5대 성인들 가운데 마호메트는 누구예요? ‘마’라는 것은 사탄을 말합니다. ‘호’라는 것은 좋다는 말이고, 메트는 만났다는 말입니다. 사탄을 만난 단체라는 겁니다. 사탄 편 대표가 없어지기 싫어서 만든 교회입니다. 투쟁해서 죽이고 살리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자비의 하나님입니다. 도적질해 먹을 수 없고 속이지를 못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조상을 속일 수 있고, 자기 어미 아비를 속일 수 있어요? 한 형제를 속일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를 빼 가지고 뺀 사람들 가운데서 대표자를 또 추첨해서 선별해야 됩니다. 그러면 깨끗이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라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하루가 앞섰더라도 ‘내가 형님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그렇게 정해서 돼요? 누가 공인해요? 통일교회 자체가 교육할 장소가 없습니다. 수택리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하와이에서도 쫓겨났고, 미국에서도 쫓겨났습니다.

그래, 내가 이것을 다 따루어(외워) 가지고 한숨에『천자문』을 읽고 그랬는데 다 잊어버렸습니다. 어렸을 때 입만 벌리면 할아버지에게 질문이 나갔던 겁니다. 지금도 영계의 보고 등 별의별 보고들이 다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잘 안다고 해서 보고를 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꿈에도 그 말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간판을 붙이고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막아본 사람이 있어요? 측근자라면 무장을 해서 누구든지 사생결단으로 방어할 수 있어야 됩니다. 도적질해 가는 것을 따라가서, 찾아가서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인민재판은 세 사람을 가짜로 세워서 ‘옳습니다. 다 사실입니다.’ 해 가지고 생사람을 잡아 죽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문 총재를 잡아 죽이기 위해서 그런 재판을 하고 싶어했지만 안 됐습니다. 내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얼마나 변화무쌍한 고개를 넘은 줄 알아요? 그거 다 모르는 얘기들입니다. 지난 달 22일까지, 20일날까지 다 맞췄습니다. 내가 발표를 끝내기 위한 준비를 한 거예요. 음력과 양력을 하나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한국역사를 버릴 수 없어

나도 말하려면 재료가 있어야 됩니다. 여기의 수첩에 다 있습니다. 수첩에서 맨 처음에 보게 된다면 ‘2001년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절’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게 무슨 날이에요? 한국의 개천일입니다. 왜 그것을 세계통일국가의 개천절로서 대체했느냐? 한국역사를 버릴 수 없습니다. 한국역사대로 내가 싸워 나왔는데 아벨적인 승리의 패권을 갖지 않으면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1절이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입니다. 신천신지가 출발하는 날입니다. 2001년 1월 3일이 아닙니다. 왜 10월 3일이에요? 지금으로부터 63년 전의 이 날입니다. 그것이 지나갔습니다. 양력으로 지나갔다는 겁니다. ‘신천신지의 출발’이라고 하고, 거기에 소절로서 1 2 3 4 5 6 7 8 9까지 돼 있습니다.

2절은 ‘세계통일국개천절과 우리’입니다. 거기의 소절로서 6절까지 있어요. ‘영육계의 통일을 위한 전체 재상속권시대’라고 해놓고, 그 소절이 1 2 3으로 쭉 나옵니다. 이것은 3절입니다. 4절은 뭐냐? ‘영계 4대 성인들을 중심한 120명의 보고’입니다. 다 배치한 것입니다.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4년에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5절은 뭐예요? ‘취미산업의 완성시대’입니다. 모든 사탄 세계의 것은 버리고, 없애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해 주려면 조건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까지 여기에 결정해 놓았습니다. ‘취미산업의 완성시대’입니다. 그 조건에 대한 최후의 결정은 하나님도 못 합니다.

밤의 세계, 창조하기 전 시대에 한 분의 주인이 있었습니다. 한 분의 주인, 한 분의 왕입니다. 개인이 있으면 자기의 주인이 돼야 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일족이 있으면 일족이 그래야 되고, 나라도 그렇고, 세계도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취미산업의 완성! 사탄 세계의 모든 전부가 이 시대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라스베이거스는 음란의 도성입니다. 돈을 속여먹는, 탕두질하는 도적들의 도시입니다. 그 도성까지도 살려줘야 됩니다.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인데 ‘천일국 가정당, 두 사람이 하나되게 교육하는 당’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전 씨족의 축복완결’입니다. 2001년에 얘기한 겁니다. 그렇게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기의 간판으로 다 붙이고 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일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은 이것을 가지고 매일같이 정성들여 줘야 됩니다. 그 정성이 죽지 않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가정들 앞에 나타납니다. 이제는 영계의 조상들이 지상에서 기준에 못 미치는 후손들을 잡아갑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2002년 원단은 새로운 3000년의 시작, 천일국 2년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천일국 2년 원단의 표어는 ‘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평화⋅행복의 천일국 안착 만세’라고 했습니다. 그 제목들 가운데 첫 번째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완수’이고, 둘째는 ‘축복가정이 넘어야 할 열두 고개’입니다. 뿌리를 뽑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평화대사의 국가지도자형과 책임완성’입니다. 사탄이 누구냐? 사탄은 여러분의 가인, 형입니다. 사탄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축복행사의 완료’입니다. 이미, 다 끝났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목적의 완결과 정착시대’입니다. 그다음에 ‘2002년 3국의 지도자회의, 천상세계의 총체통일 결성문 채택과 선포시대’입니다. ‘5대 종단과 종주들 통일의 결의대회’입니다. 이것을 다 써줬던 것인데, 몇 사람이 갖고 있는가를 자서전에 기록해서 오라는 겁니다. 이것을 변호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듣고 거짓말을 하는 줄 대번에 알게 돼 있습니다.

이런 기록을 다 가지고 있어요? 매번 회의 때 참석하여 기재한 모든 세부적인 품목을 간판처럼 벽에 붙이고 매일같이 읽고 ‘나갑니다.’ 하고 인사하라고 그랬습니다. 요전에 한 말이 아닙니다. 13년 동안 될 일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재료입니다. 여러분이 도망갈 수 없습니다.

끝날 때 총괄적으로 변호사를 대신해서, 검사를 대신해서 누가 결정하느냐? 결정권은 내게 있습니다. 옳은 판정을, 판결문을 내가 결정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써줘야 되는 것입니다. 판결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행동하지 못한 것을 거짓말로 보고한 것은 다 알 수 있습니다.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인데, 이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5월 4일에서 6일까지 단오가 끝난 후에는 없습니다.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입니다.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하나가 어떻게 된 줄 알아요?

통일시대가 됐으니 양력은 없어지고 음력을 지킨다 이겁니다.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가 어떻게 나왔느냐? 사탄 편, 좌익의 전권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이건 사상이건 종교건 인정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 사탄 편을 중심삼고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왼손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바른손은 영영 죽어서 나오지 않고 없어집니다.

인류와 종교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겠다고 준비한 축복은 완성이나 완결이 아닙니다. 3단계, 3차 7년 노정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다 모릅니다. 여기에 쓴 내용은 하나도 뺀 게 없이 선생님이 다 세워놓은 것입니다. ‘왼손을 중심하고 종횡을 가려서 계수하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왼손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가 열둘입니다. 왼손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요?

역사풀이는 바른손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왜? 사탄 세계가 바른손을 꺾어버리고 나왔습니다. 그의 전권시대이니만큼 사탄 세계의 전권에 의해서 숙청을 해 나왔는데, 그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여 버렸어요?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것을 이렇게 해봐요. 큰 데부터 시작했어요, 작은 데부터 시작했어요? 작은 데부터 시작했습니다. 작은 데, 새끼손가락부터입니다. 둘째손가락, 셋째의 중심손가락, 그다음에 히도사시유비(ひとさしゆび; 집게손가락)인데 상대를 필요로 하는 손가락입니다. 이것(엄지)은 하나님인데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은 독생자밖에 없습니다.

독생자와 독생녀가 있어야 할 텐데, 독생자 예수가 독생녀를 만나서 결혼식을 하러 왔는데 쫓겨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가 하나도 할 일을 못 하고 남기고 갔습니다. 그 남긴 것을 다시 재림시대에 완결할 책임자가 선생님입니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4차 아담 심정권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유교사상을 보더라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것이 총론입니다. ‘원형이정은 하늘땅이 일상적으로 가는 공식적인 길로 돼 있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 부자 뭐라고요?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유별(有別)이 돼 가지고 부모도 없고, 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뿐입니다.

쌍수의 하나님

‘가감승제(加減乘除)!’ 해봐요.「가감승제!」‘가’에는 첫째가 하나님입니다. 플러스는 뭐냐 하면 독생자라는 겁니다. 플러스 하나만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플러스에 플러스 하나를 더하면 플러스가 둘입니다. 짝수가 돼요. 홀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전부가 쌍수를 가져요, 쌍수. 손발도 쌍수를 가졌습니다. 엑스(×)가 아닙니다.

그러면 오(〇)와 엑스(×)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엑스(×) 가운데 오(〇)는 영원히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오(〇)에는 엑스(⨉)가 억만 개라도 들어갑니다. 그 관점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상 가운데는 사탄까지도 꽁지에 접붙여 주겠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 9수는 홀수니까 8수라든가 10수와 동떨어져 있습니다. 영원히 홀수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는 없어져야 됩니다. 하나에 플러스 하나를 할 때는 둘이지만,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를 하면 없어집니다. 세상과 하늘, 가인과 하늘은 영영 하나될 수 없습니다. 창조원리로 보더라도 그러한 섭리관은 없어요. 하나님은 한 자리의 수를 대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눈도 쌍이요, 코도 쌍입니다.

선악은 무엇이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3대 원칙을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은 게 아닙니다. 주체를 중요시하는 자리입니다. 사탄이 주체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늘 편을 홀수의 자리로 만들어 가지고 합하려면 영원히 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 조상들이 홀수를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느냐 이겁니다. 쌍수를 만들어야 되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땅에 찾아와서 실체의 몸을 써 가지고 아들딸을 번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양손의 깍지를 끼시며) 손을 이렇게 해봐요. 거꾸로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딱 했는데, 바른손가락이 왼손가락의 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다 들어요. 그런 사람들이 절반 이상 됩니다. 왜 기독교에서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식일이란 엿새 후의 일곱째 날인데, 안식일은 자기들이 쉬는 날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훈련하는 때입니다. 일도 하지 말고, 소유권도 만들지 말라 이겁니다. 그리고 공금이 들어오는 날, 그 날의 몫은 자기들의 것이 아니고 하늘 앞에 돌리자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선진국이 구라파입니다. 영국이 실체적인 어머니의 자리라면, 일본은 실체적인 딸의 자리입니다. 극과 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실체의 왕 대신, 하나님 대신 자기 조상들을 모십니다. 요요기(代代木), 이놈의 나무나 그놈의 나무를 같다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이나 우리 조상이나, 형님이나 동생이나, 아버지나 아들을 같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장하는 것이 홀수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되는 게 하나도 없으니 홀아비의 생활입니다.

시계바늘이 바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지구성도 그렇게 도니까 해가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바른쪽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시간개념으로 시공(時空)이라고 했습니다. 빈다는 ‘공(空)’이 들어가 있습니다. 날뿐 아니라, 시간뿐이 아니라 분과 초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사주(四柱)를 보려면 기둥이 몇 개예요? 년, 월, 일과 시입니다. 넷이 다섯 하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상대수를 못 만들면,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그것은 이론적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왜 하나 못 되느냐? 핏줄이 다릅니다. 하나는 동으로 뻗는다면 서쪽에서 동으로 뻗고, 하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뻗습니다. 가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니 엑스(×)라는 것이 원수입니다. 하나님은 모가 난 것을 싫어합니다. ‘나는 동그라미의 길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주는 동그란 것입니다. 베어링을 알아요? 어떻게 만들어요?「서로 부딪치고 갈리게 해서 만듭니다.」그러면 소생시대의 베어링, 장성시대의 베어링, 완성시대의 베어링은 어떻게 해야 돼요?

큰 광석, 중간쯤이 되는 것, 그보다 작은 것의 세 개가 다른 것을 집어넣고 돌리더라도 큰 것은 큰 것끼리 동그래지고, 작은 것은 작은 것끼리 동그래집니다. 그렇게 세 종류가 나온다는 걸 알아요? 내가 공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통일산업을 창원에 만들었습니다. 경상도의 마산과 진해의 사각지대입니다. 딱, 베어링과 같은 형입니다.

승리의 패권자

그러면 마산이 중요한 곳이에요, 부산이 중요한 곳이에요? 부산은 부산스럽다는 곳이고, 마산은 말 타고 달리는 산이라는 곳입니다. 마산과 부산이 하나 안 되면, 나라가 망합니다. 전쟁이 나는 겁니다. 그래, 이승만(李承晩)은 늦게 이긴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늦게 열매를 거둔 이승만이 마산의 누구 때문에 쫓겨났어요? 열일곱 살 난 김주열이었습니다. 김가한테 쫓겨났습니다. 전부 다 맞는 얘기입니다.

낙동강전선에서 일주일, 이주일도 안 가서 공산당이 부산을 점령한다고 큰소리하다가 포위당해서 벼락을 맞은 걸 알아요? 누구한테 그랬어요? 맥아더였습니다. 사탄 세계는 막고 막더라도 지금까지 이겨왔지만 마지막 고개에서 맥아더 장군에게 포위당하여 졌습니다.

대구에 팔공산이 있다는 걸 알아요? 공산당도 8수가 필요한데 팔 팔 육십사(8⨉8=64)가 되려면 63에 하나만 보태면 됩니다. 하나를 떼느냐, 안 떼느냐에 따라서 망하거나 흥할 수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빼는 것을 알고 합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뺄 수도 있고, 보탤 수도 있으니 필연적으로 승리의 패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은 지구의 중심축이 23도 기울어져 있는데, 그것이 바로 되면 세계는 하나돼 가지고 천지의 기운이 딱 맞기 때문에 전쟁이 없게 된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며칠 동안에 바로설 수 없습니다. 개인에서부터 우주와 영계까지 그 기준만 세우게 되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도 말하다 보니까 숨이 찹니다. 물을 좀 먹자고요. 물맛도 다릅니다. 감옥에서는 물을 깨물어 먹습니다. 단 맛이 나는 겁니다. 곰열 같은 것은 얼마나 써요? 그렇게 쓰더라도 한 고개를 넘게 된다면, 그 밑창에서 단 맛이 납니다. 그것은 아무나 모릅니다.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물 한 컵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하루쯤은 안 먹어도 그만입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머리보다 못하지요?「아주 좋으십니다.」아주 좋은데, 어떨 때 ‘아주’라고 해요? 아주 나쁘다! 아주 좋다는 말과 나쁘다는 말이 습관적으로 돼 있는데, 좋은 것은 나에게 좋지만 네게는 나쁘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좋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을 부려먹다가는 내가 종이 되어 망하고 없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어려서부터 알았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를 해도 나를 쫓아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봐요, 내가 질문할게! 생일날 같은 때 동네 사람들이 찾아올 때 ‘아무개 동네의 할아버지는 돌다리를 건너기 전에 돌아가라고 그럽니다.’ 하면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면, 그 집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동네에서 죽은 사람을 매 가는 것을 상교라고 그래요, 상구라고 그래요?「상여입니다.」우리 동네에서 상여를 메고 뒷동산으로 가자는데 ‘아니야, 저 앞 동네의 벼랑꼭대기로 메고 가라!’ 했습니다. 그 벼랑의 꼭대기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사탄이 바라보고 있으니까 거기로 상여를 메고 나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동네의 사람들이 그 고개를 무섭다고 했는데, 이후로 사방에 있던 모든 잡동사니들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방법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오게 되면 어떤 줄 알아요? 여기의 터가 참 센 곳입니다. 강원도와 경기도 그리고 서울의 삼각지대라서 사방으로 삥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기의 중앙에다 궁전을 짓겠어요? ‘너는 뭘 하는 녀석이야? 네가 이 동산을 지킨다면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나는 동산의 나무가 부러지면 가지를 접붙여서 살려주려고 하고, 동물이 상처를 입으면 치료해 주려고 했는데 너는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갖다 팔아먹겠어? 여기에 있지 못한다. 가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도 그렇습니다. 와서는 쑥덕쑥덕한 겁니다. 내가 여기에 자려니까 쑥덕공론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사람의 무리가 천장에 뺑 둘러싸 가지고 ‘아무리 문 총재라도 우리를 몰라 가지고는 안되지! 우리 편을 만들든가 해야 좋을 텐데…….’ 하면서 쑥덕공론을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너희의 장이 누구야? 이름을 대라!’고 했습니다. ‘어떤 후손이구만! 네가 여기에 와 있을 데야? 내가 누구인지 알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다는 거예요. ‘알면 모셔야 되지 않느냐? 몇 단계 높은 하나님의 잼대를 쥐고 있고 하늘의 측정기계가 있는데, 네가 속일 수 없어! 알아?’ 그래도 안다는 겁니다. ‘너 어드런 자식이로구만! 이 동네에 와서 뜯어먹지 말라!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 고개 더 넘어가라! 그다음에 두 고개, 세 고개까지 넘어가라!’고 했습니다.

동네의 공동묘지 앞에 사람들을 못살게 하는 영들이 다 모여 있거든! 그것까지도 방어해 주면, 그 도라든가 그 지역은 나 때문에 복을 받고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청평수련원을 준비하기 시작해 가지고 드나들면서 어떻게 했겠어요? 그럴 때 주인은 누가 되는 것이냐? 주인이 되려면 그 지방에 지키는 영들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방법은 별것이 없습니다. 위해주는 것입니다.

부산을 중심삼고 우리가 터널을 파려면 부산에서 파지 말고 산 너머의 동네에서 파라는 겁니다. 진주 다음에 어디인가? 진주보다 먼 곳이 삼천포 앞의 어디예요?「광양, 거제도입니다.」통영입니다. 통영(統營)은 총관리할 수 있는 곳, 비교하고 비판하는 곳입니다. 거기에 삼천포가 있습니다. 그곳의 공동묘지를 내가 세 번씩 탐사했습니다. 감옥에서 나를 존경하던 사람들이 거기에 흑진주를 묻었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옛날에 자기가 나무를 깎아서 세워놓았다는데 감옥살이 2년, 3년에 다 날아가 버렸다고 했습니다. 흑진주를 당나라에 싣고 가던 배가 그 근처에서 가라앉았다는 겁니다. 알아보니 역사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답사를 내가 몇 번씩 갔지만 못 찾았습니다. 비슷한 곳을 파볼 때는 이상한 물건, 거기에서 장사하던 물건들도 나오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에게 내가 흑진주를 나눠준 걸 알아요? 4년 전인가 5년 전에 그랬지요? 여자들에게 진주반지나 목걸이 혹은 귀고리를 예물로 줬는데,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한 5년은 됐을 겁니다. 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일본 식구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것을 갖고 있어요? 귀고리예요, 반지예요, 목걸이예요?「목걸이와 귀고리 그리고 반지의 세트입니다.」

그것은 싼 것들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나을 수 있는 보물들을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짝수가 돼야 합니다. 홀수가 되면 안됩니다. 그것을 맞춰 가지고 나눠준 것입니다. 거기에 이화대학에서 퇴학을 맞은 사람들이 열네 명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열네 명만이 아닙니다. 열일곱 명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 가운데 넷을 못 나눠주고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죽었어요. 셋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찾아갈 거예요, 끝나게 될 때는.

​헤이그의 장례식은 통일교회 승화식으로 한다

내 해방의 날이 될 때는 이런 흠들이 없어집니다.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남았습니다. 언제나 이쪽이 가려워요. 가려운데, 나도 모르게 긁다보니 이쪽은 다 없어졌습니다. 이쪽에 두 개고, 이것까지 하면 여덟 개가 됩니다. 이것은 공짜입니다. 7 8 9수로 잡는데, 이것이 다 없어진 겁니다. 그냥 다 있는데, 여기는 둘 다 있는데 여기는 둘 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내가 가야 할 한계, 국경을 넘을 것을 알라는 겁니다. 세 고개, 네 고개가 남았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은 선생님이 태어난 평안북도 정주 땅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땅이에요…….)

현 정권이 공주지역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것은 안됩니다. 신의주, 안동을 중심삼고 옮겨야 됩니다. 헤이그라는 양반이 우리 집의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내가 흥남감옥에 있을 때 감옥에서 해방시킨 총사령관이었습니다. 그가 돌아갔습니다. 통일교회에도 큰 피해지만, 그가 감으로 어떻게 되겠느냐?

이번에 헤이그의 장례식에 한국에서 가는 대표자가 아침 7시면 도착할 것입니다. 2일 오전부터 그 식을 치를 텐데, 미국식을 다 집어치우고 통일교회의 승화식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사흘 이내에 바꾸라고 사명을 줬습니다. 미국에 있는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장례식을 성대히 치를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될 텐데, 그것이 세계적인 언론계에 최고의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헤이그가 중국 지도자들과 친구였고 조지 부시와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내 말을 중심삼고 소련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의 요원들도 교육을 7천 명까지 시킬 것이었는데 3천5백 명을 시켜놓았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의 제2단계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중고등학교의 선생들입니다. 대학교 교수들은 못 씁니다. 국가의 사범대학 출신들,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했습니다. 소련에서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그 사람들이 데모단으로 방어한 것입니다.

나에게 소련 문교부장관이 감사의 편지까지 보내왔습니다. 케이 지 비(KGB)가 한 모든 기록이 들어가 있는 테이프를 보냈는데, 내가 맡겨놓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다 없어졌습니다. 공산당들이 테이프를 훔쳐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것을 찾으려고 알아보니까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지역에서 소련에 대항하여 전국적인 데모를 하기 위해서 비디오테이프를 만들던 통일교회 사람이 있었는데 5분의 3까지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잡혀갔습니다. 그것은 책임자만이 알 수 있는 곳에 숨겨놓았을 겁니다.

내가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유엔을 만들게 되면 그것을 다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원흉이 어떻게 했다는 것을 밝히게 되면, 세간은 하루아침에 뒤집어질 거라고요. 헤이그의 장례식을 기독교나 어떤 종교의 장례식이 아니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이상적인 장례식으로 합니다. 천국으로 직행할 장례식입니다.

영계에 있는 미국과 자유세계의 공신들과 선령들이 다 재림해서 그 후손들, 자기를 닮은 원소들이 핏줄에 많이 있는 사람들을 아벨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종이 왕 되어 해먹겠다고 탕두질(강도질)을 하려고 하는데 순식간에 어떻게 돼요? 3년 이내에 다 끝납니다. 남은 것이 3년도 못 됩니다. 알겠어요?

디데이(D­day)가 3013년 1월 13일입니다. 2013년 1월 13일이 아닙니다. 3013년 1월 13일이 디데이인데, 그 때에 끝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 없어지든가 도망을 가든가 해야 됩니다. 그 일을 대비해서 수련생들을 대학원 출신 이상의 사람들로 모으라고 했습니다.

(훈독 계속; 부디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하늘의 부름에 부응하여 후회 없는 정오정착적 삶을 영위하십시오. 이런 하늘의 당부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을 하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주인들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은 문 총재가 아니면 해방을 못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앞에서 이러고 저러고 말도 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안 한 일이 어디 있어요? 다 이뤘습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주인들이 돼야

그다음에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읽어요. 가정이 절대성의 가정이 돼야 하고 절대적인 아버지와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정자를 지킬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땅 위의 여자를 사랑했다는 조건도 못 세우고 있습니다. 홀아비입니다.

그래, 천지부모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서 만왕의 왕이라는 말이 나와요. 수많은 왕과 국가들이 망했는데, 그 망한 왕들은 저나라 지옥의 권내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참부모가 나타나서 문을 열어주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이 수천만 년입니다.

여러분, 콜로라도강의 역사를 설명하려면 20억 년의 역사를 풀어야 됩니다. 20억 년 가운데 지나간 모든 만물들이 화석이 되어서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동산에 뜰 수 있게끔 인간이 하나님 이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만든 영화가 천상세계의 비밀을 그냥 그대로 나타낼 수 있고 지상세계에 몇 만 년 전에 있었던 선대시대의 동물도 그냥 그대로 만들어 가지고 싸움하게끔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하나님보다도 더 훌륭한 자리에 나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가 무슨 권한을 가지고 여러분을 축복해 줘요? 하늘나라를 소개도 해줍니다. 그걸 인정해야 됩니다. 내가 남미에 가려면 포르투갈의 수도에 가서 비행기를 타야 돼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남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거기의 총대장으로서 이번에 분봉왕이 된 남미의 누구예요? 상기네티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의 분봉왕은 누구예요? 조지 부시입니다. 그들을 내몰게 되면 내 말을 안 듣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넘어서게 됩니다. 그 배후에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대학 출신들이 많고, 외국에 유학한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여러분은 그 자리에 서려면 어림도 없는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불러오게 되면 문 총재의 이름을 중심삼고 무엇을 하느냐? 미국에 있어서 거두(巨頭)들인 백 사람으로 하여금 자서전을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이 아니라 천 사람이나 만 사람까지 자서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이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들입니다. 유명한 세계적인 대학들에서도 교본을 낼 수 있지만 교재는 못 만듭니다. 교재의 재료가 문 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영계를 알아요? 역사의 근원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것으로 동양사와 서양사의 골짜기를 다 메워버리고 평지로 만들어서 지팡이도 안 딛고 맨발로 뛰어다니면서 에덴동산에서 만물을 창조하던 기쁨의 그 모습대로 나타날 그 멋진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로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천국 갈 수 있는 교본과 교재를 만들었다

지금의 우주 같은 것을 새롭게 몇 천 개도 만들 수 있는 주인이 우리 아버지가 되고, 우리나라의 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분이 만왕의 왕이요, 한 분의 왕이 되시니 천만인이 있더라도 형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형제는 같은 급입니다. 천만인이라도 아버지로부터 한 핏줄을 이어받았으면 동생이나 형님입니다. 그런데 형님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형님을 구해줘야 됩니다.

문 총재가 사탄 세계의 간판을 떼어버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교본과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80퍼센트까지 어느 대학이든 교본은 만들 수 있지만 교재를 모릅니다.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축복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도적놈들이 무덤 같은 것을 파서 도적질하고 짓밟는 겁니다. 선생님이 어디에 묻혔다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틀림없이, 통일교인들이 보화를 가득 쌓아 넣을 것이기 때문에 그 보화의 뒤를 따라서 천국 갈 수 있다고 보고 문 총재의 무덤만 생기게 된다면 와서 도굴할 수 있는 무리가 얼마나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손도 못 댑니다. 손도 못 대요. 내가 다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믿어요?「알고 믿습니다.」믿는 것이 먼저예요, 아는 것이 먼저예요? 지정의(知情意)가 아니라 정지의(情知意)가 돼야 합니다. 다 그것을 여기에 설명했습니다.

지금 한국에 백과사전을 만들면 40퍼센트까지 선생님이 새로이 만든 이론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대학원 졸업생들을 수련시키려고 합니다. 여기에 데려온 사람들이 백 몇 명이에요?「오늘 120명이 왔습니다.」120명입니다. 170명은 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자기 남편이 대학을 졸업했으면, 여러분은 우리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게끔 하라는 겁니다. 교역자의 부인 노릇을 하면서 7년, 13년, 20년까지 교육받아 졸업장을 받고 남편의 옆에 서 가지고 같이 천국 들어가야 됩니다. 영계는 통일이 안 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10개국의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영계에서 공개적으로 교육한 교재의 내용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라고 할 때, 아무도 손 들 사람이 없습니다. 백발백중 다 맞습니다.

그래, 여러분을 속여먹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짜로 이렇게 다 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일족이 그 빚을 물어야 됩니다. 유학을 가더라도 몇 개 국가에서 몇 년 이내에 대학원까지 졸업하는 것입니다. 대학원 박사코스가 다 돼 있으니 그것을 인정해서 공인받으면 세계적인 조상들의 간판을 갖는 겁니다. 천만년 조상의 자리에 부모님의 대신자요, 상속자로서 말이에요.

만왕의 왕이 실패하고 다 잃어버렸던 것들을 그 나라의 조상들을 수습해서 새로운 왕으로 등장시켜 가지고 되찾는 놀음을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 준비를 한 거예요. 거기에 동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공부를 잘하라는 겁니다. 시험은 한 달에 한 번씩 칠 것입니다. 따루어야(외워야) 됩니다. 어느 페이지는 책을 가지고 암만 봐야 모릅니다. 내가 설명해 줘야 됩니다. 어떻게 답을 쓸 거예요? 여기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자,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해요. 알겠지요?「예.」

거기서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아요. 선생님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나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남기고 가는 선물로서 최후의 운명적인 작별을 하는 뭐라고 할까요? 유물로 남길 수 있는 작별의 선물로서 후손들에게 남기는 겁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하나의 나라가 못 되거나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없어집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데려다가 별동부대에 처박아 놓습니다. 선생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쇠고랑을 차든가 목을 매든가 단두대에 처형을 당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천년 눈물, 만년 피를 뿌려도 용서해 주지 못할 죄를 지은 것들을 누가 해방해 줘요? 하나님이 못 합니다.

하나님의 한을 해방할 수 있는 원본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을 듣는 사람은 화산이 터지고 별의별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그런 일들이 자기에게는 안 벌어집니다. 3년 전에 쓰나미로 말미암아 17만 이상, 20만 이상이 희생됐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한 사람도 안 죽었습니다. 교회는 몇 곳이 무너지고 했더라도 말입니다.

어떻게 안 죽었느냐? ‘야, 너 일어나서 어디로 나가라!’ 한 겁니다. 특별한 조상들이 내려와 문전에서 발길로 차 가지고 내세운 거예요. ‘이 자식아,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가라는데 왜 안 나가?’ 하면서 아버지나 형님 혹은 사촌의 영들이 와서 그런 놀음을 했으니까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아버지나 형님 혹은 친척들의 동조를 받을 수 있는 공신이 안 되게 되면 살기가 힘들 거라고요. 통일교회 교주도 이제는 할 책임을 다 했습니다. 이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만 하면 3개월 이내에 다 공부할 수 있습니다. 꿈같은 말이고 믿을 수 없는 말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요.

어머니가 기다립니다. 9시가 넘었지요?「10시가 넘었습니다.」12시가 넘을 줄 알았더니 10시면 2시간이 남았구만! 밥이나 얻어먹고 수택리에 가서 죽자 사자 공부해요. 자기 자신의 생명을 걸고 자발적이고 자주적인 환경을 포섭해서 주체적인 씨를 뿌려 가지고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하늘의 씨를 심고 길러내야 됩니다.

수택리가 얼마나 무서운 땅인 줄 모릅니다. 거기에 이름난 사람들을 내가 갖다 묻으라고 해서 묻었습니다. 내가 지나갈 때는 거기에 잘 있느냐고 하고 지나다녔습니다. 한국의 환란시대에 죽어간 사람들, 애혼들이 있습니다. 내가 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그들의 후손들이 문 총재가 성공하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요?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몇 십 배, 몇 백 배가 됩니다.

이게 뭐예요? ‘니체’를 읽어줘요. 한 20분 이내면 읽을 것입니다. 니체의 실정이 영계의 실상입니다. 자기들이 잘살았다고 하던 모든 사람들은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를 알아봐요. 내가 오죽이나 알아봤겠나? 나 싫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피하려야 피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 20년만 지나게 되면 수백 혹은 수만 명이 선생님의 핏줄에 연결될 것입니다. 수십만까지 되면, 세계의 도시들뿐만 아니라 부락까지 그들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친척이 되든가 핏줄이 연결되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출세하지 못 합니다. 잘못 산 사람들은 동네면 동네에서부터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자, 빨리 읽어요.「서양철학의 4대 철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니체에 관해서 보내 온 영계의 메시지입니다. 1844년에서 1900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맞나 안 맞나, 날짜를 조사해 봐요. 틀림없습니다. 눈, 코, 입, 귀, 머리, 손발이 선생님과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나는 어머니가 기다리니까 나가야 됩니다. (경배)

한 분의 영원한 왕입니다. 밤의 왕이요, 낮의 왕입니다. 그 분을 해방시켜 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틀림없이 이것이 한 분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그분의 한을 풀 수 있는 원본이고 원교재입니다. 그러한 교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후 훈독 계속하고 마침)

미국에 간 패들이 장례식을 할 때 꽃차를 못 만들었는데, 여기의 본부에서 백합화하고 장미꽃을 꽂아야 됩니다. 거기에 간 사람들의 책임부처에서도 조건적으로 그걸 해야 됩니다. 그래야 유엔의 문이 열립니다. 아벨유엔 정착대회를 할 수 있는데 현 정부도 이것을 해야 유엔에 가입합니다. 선생님이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는데, 가짜들은 물러가라고요. 아버지, 오늘 아침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옵소서! 아주!

헤이그 장군의 장례식

이게 때를 아는 표적입니다. 때를 내가 맞춰 가지고 97퍼센트 성공인데 3퍼센트가 남았습니다. 널(관)을 지고 가는 데 꽃동산을 못 만들었습니다. 관여 못 했기 때문에 집에서 하는 겁니다. 헤이그의 집에서 지금 시작할 거라고요. 우리가 다 만들어 주니 여기의 본부에서도 해야 됩니다. 정부청사에도 여러분이 가서 새로운 유엔을 한국이 받아들이는 의미에서 여기에 보조를 맞춰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황선조가 다니면서 국회가 하는 것을 대신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파송했는데, 거기에 책임졌던 사람들의 집에도 조건적인 걸 만들어 환영한다고 해야 됩니다. 헤이그의 장례식과 하늘과 사회의 환경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유엔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환경과 나라를 넘어서 유엔이 이것을 해야 됩니다.

일본도 헤이그의 집에서 장사(葬事)하던 전부를 그냥 그대로 기억해서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조건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일을 한 사람은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지만 안 하면 문에서 기다려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들을 여러분이 모릅니다.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백합화하고 다섯 가지나 여섯 가지를 해서 울타리에다 장식하라고요. 들어오는 문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들어오는 길 130미터 안팎의 좌우를 꽃으로 해서 그런 조건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에 간 사람들을 중심한 사람들과 평화대사들도 여기에 협조해야 돼요. 미국에서 하니까 미국의 국가기준에 동참한 자리에서, 같은 위치에 가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니까 있는 재산을 다해서, 빚을 내서라도 그 일을 하라는 겁니다. 연결해요. 자기들의 고향에 전화하라고요. 시간을 줄 테니까 그걸 만들라는 것입니다.

원전에 갈 때는 꽃차로 모시고 가는 것인데 못 했습니다. 그걸 뺐습니다. 그 집과 그 나라의 중진이 된 사람들, 옛날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꽃동산을 만들어야 됩니다. 문 총재가 헤이그 장군의 장례식을 주도하는 데 동참해서 회개하는 의미에서 하면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선생님의 교본 교서를 꽃을 단 집에 나눠주라고요. 꽃을 붙였던 집은 무엇이 되느냐 하면 훈독회의 초점, 면을 중심삼고 리하고 반의 훈독장소가 됩니다. 거기는 우리가 만든 교본 교서를 나눠줄 것입니다. 그건 원가로 사는 것입니다. 그냥 못 받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동네의 몇 천 명이라도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꽃을 꾸미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을 팔아서라도 조건적으로 그것을 꾸며 가지고 40일 이내에 끝나야 됩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의 분봉왕들과 평화대사들의 집집마다 그걸 할 텐데, 조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장소로 해 가지고 이 일을 교육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삼천리반도를 환영할 수 있는 꽃동산과 꽃나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꽃만 꽂으면 사탄이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부끄럽지 않게 소명적 책임을 완수하라

이론적으로 그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가르쳐야 할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전국에서 왔지요?「오늘은 경기남부하고 청심의 기관들에서 왔습니다.」한국의 13도에서 대표자들이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종친들을 모아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족장들과 리면 리, 반이면 반을 중심삼고 여기에 온 사람들은 꽃 한 송이라도 그런 조건을 세워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종호, 어디 갔어?「아마 뛰어올 겁니다.」박노희!「예.」일본에서 전도할 때 하던 노래를 할 줄 알지? 빨리 나와서 해요. (‘뜻의 응원가’ 노래 후 화동회)

이 사람을 내가 왜 불렀느냐? 이 사람이 어젯밤 선생님의 고달픈 환경을 목격해서 누구보다 가깝게 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일을 시킬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나이는 여러분보다 동생이 되지만, 이 사람의 말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니만큼 한번 들어봐요.

어젯밤에 선생님이 지내던 것을 현장에서 본 느낌 몇 가지를 얘기해요. 선생님이 전화하던 내용을 다 들었지?「예.」헤이그 장군과 미국에 대해 어떻게 선생님이 심각하게 말했던가, 그 느낀 사실을 얘기해 봐요. 여러분도 식구의 한 사람으로서 증거하는 내용이 선생님의 말보다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의 말을 깊게 잊을 수 없는 조건으로 세우는 하나의 뜻을 대신하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서 내세웠으니 그 포착할 수 있는 요점을 지녀 가지고 생애의 표적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네 역사를 증거하라구! 아무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막 살던 사나이였지만 뜻을 알고는 뜻있게 살기 때문에 젊은 사람으로서 못 하는 게 없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떻게 저 나이에 그런 체험을 했는가 하는 것도 들을 만한 내용이라고요. 나이가 서른 몇 살인가?「서른아홉입니다.」그래, 사십 전이에요.

이야, 선생님이라면 저 때에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 데리고 있는 사람은 스물넷인가, 스물다섯인가?「훈일이가 스물다섯입니다.」그들이 내 몸을 관리해 줘요. 내가 기르고 있습니다. 본이 될 수 있게끔 예법을 갖추고 능력을 갖춰 가지고 만난 사람이 뒤따라와 물어보게 된다면 믿을 수 있는 사나이로서 답변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다 거쳤습니다. 자, 얘기하라구. (이종호, 보고)

그 현장에 갔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역사에 남을 미국의 인물들이 120명 혹은 천 명이 넘더라도 자서전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세계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유엔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한데, 그 재료를 듣는 사람들은 백발백중 거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심할 수 있는 내용이 될 테니까 부끄럽지 않게 소명적인 책임을 완수하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 강조가 미국에 대한 강조보다 대한민국에서 이미 그 자리를 만들고 가야 할 텐데 이것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준비를 못 했기 때문에 가정의 형제들도 이제부터 대표적인 꽃동산을 모셔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식구와 우리나라의 위신을 다시 찾기 위해서 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의 120명 이상과 수련을 받는 사람들 천 명 이상을 포함하여 세계의 사람들이 연결돼 가지고 그 일을 하면, 한국의 어느 도든가 어느 지역을 꽃동산으로 만들어서 추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반해 갔던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어때요? 삼천리반도를 넘어서 그 일을 전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대혁명적인 기원을 만들기 때문에 아벨유엔이 정착할 수 있는 문제도 그 기반 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기반

미국에서 문제 되는 모든 환란도 자동적으로 해소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의 간판을 돌려 붙여 가지고 좋은 말로 하더라도 한 사람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눈물로써 이런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을 몹쓸 사람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귀한 분인가를 알 수 있는 무리가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또 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을 중심삼고 선두에 내세우는 겁니다. 여러분도 중고등학교는 다 나왔지요? 모교를 중심삼고 졸업생들이 대학의 졸업생들이 됐으니 그것까지 불을 달아 가지고, 여러분이 편지로써 교장에게 권고하고 동문들을 쫓아가서 우리 학교도 꽃동산을 만드는 축하잔치를 하자고 하는 거예요. 학생과 부모들을 모아 가지고 한 50일 동안 하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고요.

문 총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천성경』이라든가 원리말씀, 모든 말씀이 편편히 소개되는 것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데 더 깊은 내용을 모르겠다고 한탄하던 사람들 앞에 선생님의 자서전이 나감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입니다. 쓰나미와 같은 물결입니다. 그 파도에 쓸리면 망하고 없어지든가 새로운 동산으로 변하는 혁명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 기반인데 여러분이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명을 한 것입니다. 동생의 말씀을 뜻있게 알고,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선배 무리들은 몇 배 이상의 말씀을 중심삼고 영향을 줘야 됩니다. 그 결과로 우리의 조국과 우리의 강토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기반에 연결됩니다.

하늘의 수천억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선생님을 협조하던 그들이 시간을 놓치지 않고 지상의 여러분에게 협조하게 되는데, 그 결과의 모든 것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가 만들어 드리면,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돌려받을 때 우리의 가치와 천상세계에 설 수 있는 우리나라의 위치가 얼마나 차이가 날 것이냐 이겁니다.

유엔에서 부모를 반대하던 역사가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새 천지에 조국광복의 기치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3년 미만의 이 기간에 얼마나 정성을 들일 수 있을 것이냐? 소망을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여러분의 고향 땅에 꽃동산의 가정을 중심삼고 감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준비하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황선조, 보고; ……섭리의 때에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최후에 영계로 갈 때 어떤 모형으로 가야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지시가 계셨습니다.) 아벨유엔뿐만 아니라 부모유엔 정착시대의 일까지 준비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땅에서 준비하고 영계까지 데려다가 준비해야 돼요.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끝이 안 납니다.

(보고 계속; 미국의 전 국무장관이었던 알렉산더 헤이그의 장례식을 승화식으로 해서 영계에 보내도록 하라는 지시말씀이 계셨습니다. 한 사람의 승화식이 아니고 그것을 계기로 향후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영계로 가는 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그런 것들이 후손 앞에 어떻게 상속돼야 하느냐 하는 관점에서 특별한 섭리적 의미를 두고 지시하신 바가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을 준비해야

한국 대통령들은 몇 명이 갔어요?「최근에 두 사람이 갔고, 전에 네 사람이 갔습니다. 여섯 명이 갔습니다.」그 사람들을 동원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하늘땅에 일치시키지 않으면, 섭리의 길이 고속도로와 같이 닦일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아무리 뜻을 다 이뤘다고 하더라도 영계의 기준과 어때요? 레일이면 레일의 높이와 폭이라든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넘고, 국경선이 없는 기반에서 이뤄야 됩니다. (보고 계속)

다음에 가야 할 대표적인 인물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입니다. 그 사람이 가는 데는 뭐예요? 부모유엔과 가인적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되어서 선생님이 지시한 헤이그 장군을 중심삼은 모든 장례식의 일체를 현실화시켜서 해야 됩니다.

내가 요전에 부시 전 대통령의 고향에 가보니까 공동묘지를 만들고 궁전 같은 것을 다 만들었습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갈 수 있게끔 만든 겁니다. 딸이 이미 죽어 거기에 가 있습니다. 그게 큰일 날 문제입니다. 민주주의 세계에 왕국의 왕터를 닦아 가지고 모시기 위해서 준비했다는 게 소문만 나면 벼락을 맞습니다. 뒤집어 박게 돼 있습니다.

그 모든 일에 문 총재가 관계되어 준비했습니다. 헤이그 장군을 위한 모델을 준비했던 겁니다. 그렇게 준비된 위에서 작년 천일국 9년 마지막에 이런 모든 행사를 끝내서 10년의 처음부터 하늘의 법대로 나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중간에 기성교회가 반대해서 조지 부시 가정이 뒤집어 놓았습니다. 고향에서 나하고 약속한 대로 했으면 이 식을 조지 부시의 가정에서부터 시작했을 것인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헤이그 장군부터 시작합니다.

텍사스에 갔는데, 부지가 9백 에이커나 되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가 뭐냐 하면 농공기술대학이 돼 가지고 미국에서 유명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농사를 중심삼고 경영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의 과학기술을 가르쳐줌으로 말미암아 그 학교가 상당히 유명해요. 그 기반을 우리의 교육부서로 세워 가지고 부시 대통령이 갈 수 있는 왕궁을 준비하고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는데 끝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헤이그 장군이 간 장례식을 국가의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가 표준해서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음에 조지 부시가 가게 되면, 그를 중심삼고 국회의 의장단이 준비할 수 있게끔 위원회를 만들어 주고 행동해야 됩니다. 문 총재가 하는 것을 국가적으로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감동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꽃동네의 장지를 바라보고 죽어서 가는 게 아니고, 산 사람들도 다 들어가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 함성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자기들도 ‘저런 장례식이면 좋겠다.’고 하는 마당이니만큼 이 찬스를 캐치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대통령들이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공동묘지를 꽃밭으로 만들어 놓고 가는 길에서부터 확장하는 거예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갈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준비해야 됩니다. 헤이그 장군이 가는 것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부관급들이 준비했으니 그 사람이 갈 때는 그 이상으로 안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애국자의 이름을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있는 기반

오바마 대통령이 나서서 장례식을 총책임지고 상원⋅하원의원들로부터 의장까지 책임져 가지고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갈 수 있는 장지를 준비하는 거라고요. 그래 가지고 화려하게 꾸미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유엔본부에서 주도해서 장례식을 지내는데, 차기 때는 모르니까 우리가 주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오바마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원⋅하원의원으로부터 의장이 준비하는 겁니다. 3년 기간을 중심삼고 하는데, 그 전에 돌아가더라도 유엔의 관리 밑에서 장례식을 치른다는 공문만 내면 그 법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완전히 통일교회의 판도를 중심삼고 유엔 장례식까지 하늘나라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로 묶어놓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 이런 때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서 묶을 수 있어요? 하나도 모릅니다. 내가 그 배후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놀러 다닌 게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그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들의 무덤을 그렇게 한다면, 라스베이거스의 재벌들을 중심삼고 후원받아서 라스베이거스의 공동묘지를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통령뿐만 아니라 부통령과 장관들까지도 그렇게 한다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우리도 하겠다.’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경쟁하게 되면 우리의 경비를 한 푼도 안 들이고 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시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24시간 낮과 같습니다. 그러니 세계의 대통령이니 누구나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올 수 있습니다. 세계의 국가들 중에서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비자를 안 내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 알아보니까 그래요. 그러면 그런 장례식을 준비하는 국가대표들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으로 한 절기에 한 번씩 와서 부시 대통령의 고향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를 거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미국 천지에 우리가 미래에 할 수 있는 기반을 100퍼센트, 몇 백 퍼센트 닦을 수 있습니다.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을 해먹은 사람들이라든가 국회의원들입니다. 공적인 사람들이 여기에 참관할 수 있는 기준만 세워놓으면, 완전히 이 세계의 전체 땅은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오는 겁니다. 세계은행의 관리 밑에서 총액에 대한 금전을 관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유엔이 하면, 누구든지 그 장례식에 빠질 수 없습니다. 유엔의 전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정치문제나 경제문제의 방향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완전히 돌려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배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함부로 행동하지 말고 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조지 부시를 보내기 위해서는 오바마와 상원⋅하원의원들을 중심삼고 전국 50개 주에 빈소들을 만들어서 맞이할 수 있게끔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주에도 왕궁을 만들지 말라고 해도 만들게 돼 있습니다. 어느 주에서 대통령이 나올지 모르니까 각 주가 ‘그다음의 대통령은 누가 할 거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에서부터 정성들인 사람이 선거에 우세권을 가지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기울어짐으로 말미암아 시를 중심삼고 유엔의 표상적인 준비를 하고 군이 그걸 이어받기 위해서, 면이 이어받기 위해서, 리하고 반까지도 이어받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그래서 애국자의 이름을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있는 기반을 전 세계에 닦을 수 있습니다.

공직에 취직해서 먹고 사는 모든 가정들이 여기에 보조를 아니 맞출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방향, 이론적인 교재와 원론에 일치될 수 있는 국민이 안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3년 전에 이것을 시작해서 법만 만들었다면, 선생님이 나서서 6개월이면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뒤집어 박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음란을 철폐해야

요전에 문난영이 말했는데, 세계의 백 몇 십 개 단체들 가운데 한국에는 우리 단체(세계평화여성연합)를 포함해서 두 단체가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예요?「유엔의 포괄적인 협의지위입니다.」그러니까 유엔에 모든 여자들을 중심삼고 데모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놓았습니다.

그래 놓았으니 여자들이 나와 가지고 ‘타락해서 가정을 파탄시킨 조상이 해와였으니 그것을 살리는 건 여자들의 책임이다. 여자들이 나라의 중심적인 뼈가 돼야 한다. 남자들이 세상을 망쳤다. 바람피우는 사람들을 쫓아버려야 되겠다.’ 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라스베이거스를 해체해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것을 외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꿈같은 얘기를 한다고 해 가지고 제멋대로 나가던 사람들은 다 추풍낙엽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마갈(늦가을)의 감처럼 익는 겁니다. 감이 서리를 한 번, 두 번, 세 번 이상 맞으면 바람이 불더라도 안 떨어지는데 물러져 가지고 그냥 떨어집니다.

그렇게 떨어진 홍시는 새들이 와서 주워 먹을 게 없습니다. 물러 가지고 땅과 범벅이 되어서 바람만 불게 되면 먼지라든가 모래들이 쌓입니다. 모래사장에서는 모래가 완전히 덮어버립니다. 그 가운데서 싹이 터서 그 싹을 옮기면 감나무가 됩니다. 그렇게 손을 안 대고도 종묘와 같은 안식처가 가정들마다, 면면마다 생겨나는 겁니다. 고구마처럼 그 싹을 잘라 가지고 심으면 자라는 것입니다.

나무들도 사식(斜植)해서 잘라 가지고 접붙여 살릴 수 있습니다. 10년 30년 50년 된 나무, 50년 동안 자란 가지는 그만큼의 힘이 있기 때문에 뿌리만 뻗으면 빨리 자랍니다. 식물세계까지도 뭐예요? 물정시대가 있습니다. 물정시대, 인정을 중심삼은 사람의 정시대, 공중권세를 가진 천사장의 공중시대, 그다음은 하나님의 참사랑시대입니다. 그러면 천하는 완전히 하나님의 소유권,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이상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눈앞에 다 왔는데, 지금까지 여러분이 어떻게 했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절대표제가 절대성입니다. 바람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여자들이 얼마나 바라겠어요? 남자들이 많이 바람피웁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가운데 화류계의 색시와 만나서 지내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랑문제와 성문제에 대해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왕으로부터 전부가 알게 됩니다. 어디에 가서 술 먹고 뭘 했다는 것을 매일같이 조사하는 겁니다. 흥신소에서 조사하는 첫 번째가 그것입니다. 음란을 철폐해야 됩니다. 친족 간에 간음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삽니다.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삽니다. 어머니가 알고도 세상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볼 때 그걸 둬두겠어요? 폭탄을 떨어뜨려서 전부 다 망하게 할 것입니다.

황선조가 가서 준비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조상들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기념탑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김효율, 보고; ……왜 승화식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대통령을 영계로 보내셨는지 그 배경, 의의, 가치와 목적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조상들이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야

다음에 한 국가가 아니라 유엔의 이름을 중심삼고 다시 이런 식을 공개시켜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호흡이 맞아야 돼요. 숨을 들이쉬면 내쉬어야 되고, 내쉬면 들이쉬어야 되는 겁니다. 살아가는 생활이념의 기반이 영육계를 합동해 가지고 살아가니만큼 저나라에 가나 이 땅에 있으나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내려와서 마음대로 도울 수 있고, 여기에서 간 영들이 천상세계에 가서 부족한 것은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안팎의 부족함을 보충시킬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가는 사람이나 오는 조상이나 그런 경력이 없이 뭘 하려고 오고 뭘 하려고 가느냐? 나라를 위하든가 뜻 세계의 완결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위로는 조상으로부터 아래로는 후손들까지 저나라에 들어가 입궁하는 데 있어서 영계⋅육계에 환영받을 수 있는 자세라든가 태도가 맞아야 됩니다.

삼합이 맞아야 돼요. ‘후우’ 내쉬면, 들이쉴 때 나갔던 공기가 그냥 들어오는 게 아니라 새로운 것이 들어옵니다. 나갔던 공기가 들어오면 큰일입니다. 나가는 공기하고 들어오는 공기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조상들이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후손들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정성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납니다. 파음이 되면 안되고 공명돼야 합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가 다 좋고, 춤을 추더라도 박자가 맞아야 돼요. 상대적인 기준이 맞지 않으면, 한 면만 잘했다고 해도 넘어집니다. 이건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기 조상들을 보내는데 세상의 장례식과 같이 승화식을 하면 안됩니다. 일주일이면 일주일, 사흘이면 사흘간 밤새껏 정성들여야 돼요. 지상에 왔다 간 조상들 가운데 어떤 조상의 핏줄을 비율적으로 많이 받았느냐? 그 많이 받은 핏줄의 조상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도 핏줄을 많이 받은 친족을 중심삼고 인친관계들이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두 세계가 박자가 맞는 화동의 활동으로써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써 우리 인간세계나 땅의 세계나 받들어 모시고 잘 가기를 비는 마음으로 보내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갈 때, 내가 시간을 맞춰서 기도했습니다. 선생님이 큰 싸움마당에 나가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보낸다는 입장에서 기도한 겁니다. 내가 안팎에 맞게 정성들였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고 영육계가 주고받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지,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초점이라는 것은 귀한 겁니다. 바꿔치고 전환될 수 있습니다. 가다가 180도로 그냥 돌아설 수 있어요. 돌아서는 데는 순서가 외로 돌든가 바로 돌든가, 위를 바라보든가 아래로 내려다보든가 해 가지고 얼마나 복잡한 환경인지 모릅니다. 호흡할 수 있는 박자가 얼마나 심각하냐? 그런 것을 맞추어 가지고 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어요?

참부모가 전통을 마련해야

이번에 알렉산더 헤이그가 돌아갔는데, 그 일을 중심삼고 실적을 세워서 유엔에 그 절차를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엔 가정에서 하고, 그다음에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유엔까지도 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화동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이 왔다 가는 것은 한 사람이 왔다 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만큼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 성인 열사들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기준을 맞추기 위한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야말로 가는 사람이 보내는 사람들이나 저나라에서 맞이하는 사람들과 호흡이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체가 돼야 합니다. 여기서 보냈는데 안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고, 가서 어디로 갈지 몰라 가지고 방황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걸 미리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7년간 준비해야 돼요. 이 칠 십사(2⨉7=14)입니다. 땅과 하늘을 중심삼고 14년이 걸립니다. 소생⋅장성을 넘어서 완성의 단계로 들어가는데, 완성단계에서 나머지 7년간을 수련 받아야 됩니다. (보고 계속; 승화문화가 정착되게 하기 위해서는 부시 전 대통령이 죽기 전부터 승화식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승화식을 통해서 영계로 가도록 하는 과정을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총동원되어 승화식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오바마 정부의 각료들이 부시 전 대통령을 미국의 아버지로 모셔서 보조를 맞추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3군 사령관은 물론이고 국회의장이 해야 합니다. 백인과 흑인도 하는 겁니다. 빈소를 꽃밭과 같이 만들어 준비시키는 거예요. 미국의 흑백문제가 큰 문제인데,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만이 백인도 자유롭게, 흑인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디든지 출세하는 데 있어서 투쟁이 없고, 너 나 할 것 없이 환영할 수 있는 전통을 마련해야 됩니다. 내가 그걸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부모로서 왔다 가는 길을 탄탄대로의 고속도로로 만들어야 됩니다. 최고의 꽃과 향기를 가진 열매로서 거둘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씨는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천년만년 그냥 그대로 자라서 하늘에서나 지상에서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지상과 천상이 일체된 천국기지에서 살다 가야지 지상에서 싸우다 칼침을 맞고 간다든가 하게 되면 안됩니다. 밤낮의 왕이 되어서 하나님이 밤의 세계를 깨워 나오는 겁니다. 그 역사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한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 나만이 설명하는 것입니다. 밤 기간에 살아서 창조의 역사를 준비하면서 자라 나온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절대적인 한 분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한 분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그 한 분의 주인이 천지를 창조하신 주인입니다. 그 주인이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산다는 것, 영광스런 그 이름 앞에 자기가 무릎을 꿇고 복종의 예를 갖춘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이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자손만대에 더 빛날 수 있는 차원의 기준을 만들지 못하면 안되겠다고 생애에 다짐하면서 스스로 그런 시간 앞에, 하늘땅 앞에, 모시는 후손들 앞에, 또 그런 승화식의 과정을 거치게 될 때 얼마나 떳떳해야 되겠느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밤이나 낮이나 도를 닦아 깨우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 외에는 영원한 답을 세울 수 없어

선문대학에서 왔어요?「예.」선문대학에서 뭘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을 졸업하고 어디로 가요? 이런 귀한 것을 모르면, 자기 조상들이 ‘선문대학에서 졸업장을 받고 나갈 때 조상도 모르고, 후손의 갈 길도 모르고 나갔구만! 천지의 도리를 총평가할 수 있는 가치의 천국을 모르고 가는 저것들이 사람이냐?’ 해서 갈 길을 막아버리고 데려갑니다.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데려갑니다. 두고 보라고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 이후로 세계가 대혼란시대로 들어갑니다. 이걸 누가 잠재울 것이냐 이겁니다. 전 세계인이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로부터 정화돼서 해결할 수 있는 답이 시작되지 땅에서는 영원히 답을 세울 수 없습니다. 누가 세워요? 참부모 외에 누가 세워요?

복귀역사에서 탕감을 바라고 싸우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두움 가운데서 자라 나온 하나님입니다. 만물의 기본이 되었던 거기서부터 발전해 나온 하나님이에요. 그 하나님을 알고 나는 모셔 나왔습니다. 타락의 혈통과 관계없이 모셨습니다. 내가 세 살, 두 살 때 기도하게 되면 소리가 들렸습니다. ‘야, 너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면 안된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들으면 안된다.’고 한 겁니다.

벌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잘못했으면, 어머니가 잘못했으면 그 사건을 놓고 기도하며 문답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은 이러고 저러니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부모를 버리는 데 있어서 선두자가 나입니다. 형제를 버리는 데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어머니(충모님)가 열세 아들딸을 낳았는데, 몇 사람이 죽었느냐 하면 다섯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왜정 때 돌아간 형제의 사체를 뭐라고 할까, 거적에 싸서 등에 지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면서 어느 곳에 가서 묻고 온 겁니다. ‘세상에, 저런 법이 어디 있나?’ 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저렇게 무가치하게 죽어 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나라가 있는데 나라의 보장을 못 받고, 부모의 보장을 못 받고, 가는 길까지 보장을 못 받으니 비참한 인간의 시작과 종말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열세 살 때인가 증조부와 증조모를 이장하는 걸 봤습니다. 나는 그냥 그대로 미라로 돼 있는 줄 알았어요. 증조부와 증조모가 그래 가지고 눈도 다 있고, 몸뚱이와 손발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척 볼 때, 그 자리에 내가 주저앉았습니다. 가죽도 하나 없었습니다. 그걸 보고 ‘세상에, 저렇게 미라의 형태도 못 갖춘 사람의 가치가 뭐냐? 그게 우리 증조부라는 말이 웬 말이냐?’ 한 것입니다. 나는 보기를 싫어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나는 혼자입니다. 홀로 몇 고개를 넘었는지 모릅니다. 해방 후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꿈같은 얘기를 하니까 쫓아내고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나중에는 교황과 소련 그리고 미국이 합해 가지고 나를 계획적으로 잡아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게 한 번만이 아니었습니다.

남미에 가서 5년 동안 살았는데 “다음 동네가 얼마나 멉니까?” 할 때 한 고개를 넘어가면 된다고 했는데, 세 시간을 가도 그 고개가 안 나오더라고요. 다섯 시간을 가니까 고개 너머에 있다고 한 동네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거기에서 시간이나 거리를 측정하는 게 무섭습니다. 10분의 거리도 안 된다고 말했는데, 다섯 시간이 아니라 하루 종일을 가더라도 그 동네가 안 나올 만큼 광활한 땅입니다.

그 광활한 땅에 없는 짐승이 없습니다. 늑대도 있고, 다 있습니다. 표범은 길가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표범입니다. 표범은 사자 새끼를 잡아 가지고 나무에 올라가서 어떻게 해요? 수놈과 암놈이 와서 살려달라고 해도 자기 새끼들에게 나눠 먹이고 뼈다귀만 던져주는 것입니다.

표범도 내가 잡을 수 있습니다. 표범 같은 건 앉아서 500미터나 1,000미터 이상 나가는 제일 우수한 오연발총으로 잡습니다. 총에 대해서 내가 잘 압니다. 다 갖췄습니다. 캐비닛 값이 그때 7천 달러였습니다. 그걸 열어보니 대단했어요. 열두 사람, 열세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가서 뭐예요? 알래스카에 가는데 열두 사람, 열세 사람이 탈 수 있는 비행기였습니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캐비닛을 준비했습니다. 언제 가든지 총탄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쓰러지는 표적이 될 수 없다

박보희가 신병훈련소에서 엠원(M1) 소총하고 카빈총의 교관 노릇을 했지만 나를 못 이겼습니다. 훈련소에서는 고정된 타깃을 중심삼고 쏘지만 뛰는 것을 쏴야 되고, 날아가는 것을 쏴야 됩니다.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것을 쏠 때는 한 발 이상 차이가 나게 쏴야 돼요. 빠른 것을 쏠 때는 세 발 앞에 쏴야 맞지 그렇지 않으면 암만 쏴야 안 맞습니다.

박보희에게 나하고 같은 엽총을 사 가지고 사냥을 가자고 하니까 자기가 선수라고 하면서 이긴다고 자신했습니다. 사흘 동안 해서 돌아올 때 내가 열일곱 마리를 잡았는데, 자기는 세 마리밖에 못 잡았습니다. 그런 것을 박보희가 다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쏘는 총에는 떨어지는데, 자기는 암만해야 안 떨어졌거든! 몇 발을 앞에 놓고 쏴야 떨어지는데 오연발총으로 암만 쏴도 안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속도에 대한 측정을 해야 됩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어느 거리를 가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계산을 해야 돼요.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판단이 서야 되는 겁니다. 또 손과 어깨가 압니다. 가다가 딱 멎으면, 거기서 멎자마자 쏘면 떨어지는 겁니다. 어깨가 알고, 몸뚱이가 알아요. 삼합이 맞아야 됩니다. 쉬운 게 아닙니다.

그렇게 원리의 길도 찾은 것입니다. 1957년에『원리해설』을 썼고, 그다음에『원리강론』을 썼습니다. 내가 오늘 바빠서 어디로 갈지를 모릅니다. 앉았다 벌떡 일어나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나도 내 갈 길을 놓고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생활을 합니다. 그런 한스러운 생활을 그쳐 가지고 프로그램대로 하려면 유엔의 기반 위에서 시작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고 그 날을 위해서 우리가 정한 디데이(D­day)를 무서워해야 돼요. 그것이 승리의 팻말을 내 어깨 위에 세워주면 하나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밀치고 쓰러지는 표적이 될 수 없다는 결심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용산교회(천복궁)가 창립되어서 내가 세 번째로 방문했는데, 여기에 중요한 못을 박고 기둥을 세우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왔습니다. 그런 섭리관에 있어서 정착의 주인이 누구냐? 이날에 구경하로 온 고객(孤客)이 돼서는 안됩니다. 그 뿌리들 가운데, 그 가지들 가운데, 그 잎들 가운데, 그 꽃들 가운데 내가 빠져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3년의 이 기간에 있어서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왕자 왕권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이전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나

그래 가지고 그 일을 재차 계속할 수 있는 주인의 아들딸로서 명분이 당당할 수 있는 내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서 이 전당에 있는 선생님을 뒤로하며 ‘선생님, 나는 먼저 갑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이와 같은 혜택의 은사권에 참석시키겠습니다. 우리의 형제와 부모, 족장들, 나라의 책임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내가 책임져야지 누구한테 맡길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믿지 못해서 못 맡기는데, 나는 믿는 입장에서 책임지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직행 길로 달려 나가다가 버스에 치여 죽거나 풀이할 수 없는 환경의 사건에 죽더라도 그 사람은 그 목적하던 본향 땅에 어엿이 설 수 있는 보증이 돼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믿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몇 명이에요?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참부모가 물어볼 때 답할 사람, 내 앞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냐는 것입니다.

여기가 본부입니다. 헤이그가 문제가 아니에요. 레이건 전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은 열국의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있거나 책임졌었지만, 본국의 중심터에서 씨받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이전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나입니다.

나를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하늘이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감사해야 되겠어요? 아마 몸이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다리에 힘이 빠져 가지고, 영원히 여기에 앉아 가지고 그 답을 알기 위해서 목석이 아니면 동상으로 천 년이 되더라도 답을 기다릴 수 있는 내가 돼야 합니다. 그런 내가 못 됐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겁니다.

어디로 갈래요? 하나님 앞으로 못 갑니다. 선생님이 앞장서면 따라가야 될 텐데 말이에요. 선생님 이상 결의하고, 무엇에 자기가 외적으로 냄새라도 피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빵을 먹었으면 무슨 빵을 먹었다는 냄새, 자기가 과일을 먹었으면 과일의 냄새가 납니다. 옷을 입었으면 옷에 냄새가 풍기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아들딸, 용산교회 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해야 됩니다. 축복받은 열매인 내 자신은 여기에 수천 명을 대표해 가지고 선두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못 서면, 으레 자기가 늴리리 동동하면서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가야 할 길이 바쁘다는 것을 알고 내가 그 길을 가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결심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새로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때요? 볼이 찰 때보다도 떨어질 때 소리가 커야 됩니다.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소리가 큰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쉽지만, 말씀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말씀하기 전에 말씀을 할 수 있는 내용의 모든 것을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는데, 그 결론이 자기를 위한 결론이 되면 사랑의 열매가 없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야 됩니다. 나보다도 아내, 아내보다도 자식, 자식보다도 가정, 가정보다도 나라, 나라보다도 우주를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과정의 질서적인 단계가 정연하게 한 길로 정리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왔다 갔다 하면 안됩니다.

살 때보다도 죽을 때 더 좋아야 되는 것이 인생

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에요? 그거 다 우스꽝스러운 말입니다. 그만하자고요. 계속하면 이것이 그것 같고, 그것이 이것 같습니다. 국수를 만드는 열매를 뭐라고 그래요? 하얀 것이 가을에 맺히면 이 모도 고 모 같고, 고 모도 이 모 같아서 삼각형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바닥에 놓여 있을 때는 삼각의 꼭대기를 위로 놓고 넓은 데를 밑창으로 합니다. 모든 게 그렇게 질서적으로 돼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모델이 다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가는 길은 딴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변천적인 세계를 창조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세계를 무엇을 중심으로 창조해요? 힘을 가지고 해요? 나라의 힘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어요? 나라와 내가 인연이 돼 있어야 되는데 인연도 없이 힘을 자랑한다면, 그것은 다 허사입니다. 며칠을 못 가는 겁니다.

사람은 출발했다가 돌아올 때 출발할 때의 모습과 돌아오는 모습 중에서 어떤 게 좋아야 되느냐?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모두 다 돌아오는 모습이 좋기를 바라는데, 아무런 공(功)도 플러스를 시키지 않고 그렇게 바란다면 도적입니다. 돌아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가지고 자기 자신에 감소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조건도 됩니다.

그래, 갈 때보다도 돌아올 때 좋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살 때보다도 죽을 때 더 좋아야 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비교하면서 자기가 좋을 수 있는 길을 가는데, 영원히 갈 수 있는 길이라면 그 길을 영원히 가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나쁜 곳에 안 갑니다.

그런 종합적인 관점에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데를 가고 와야 됩니다. 그래, 먹고 자지요? 잘못 먹었으면 자지 못합니다. 설사가 나든가 병이 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합니다. 갔지만 올 수 없는 사건이 얼마나 많아요? 친구가 반대하든가 원수가 있어서 기다렸다가 내 길을 막으면, 가고 오는 데에도 문제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좋고 나쁜 것도 누구를 중심삼고 좋고 나쁜 거예요? 나예요? 언제나 나만이 좋겠다고 하는 것은 도적입니다. 남을 좋게 할 줄도 모르고, 언제든지 나만이 좋게 하는 것은 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달무리도 필요해

문 총재라고 하게 되면 어때요? 문 총재가 잘하기만 하겠어요? 잘못한 것도 있다는 거예요. 운동을 잘하고 다 그렇지만 쉬는 데 있어서, 자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못 당합니다. 언제나 늦게 자고 일찍 깹니다. 자꾸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한 시간 20분, 한 시간 반을 못 잡니다.

한 시간 20분을 자 가지고 돌아누우려고 하다가 뭐가 있게 되면 ‘아하, 이제는 깰 때가 됐구나!’ 해서 눈을 뜨는 거예요. 한 시간 20분을 잤다면 한 시간 반을 채우기 위해서 잠깐 눈을 감고 잘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눈 감고 못 자면 한 시간 20분에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 달무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반딧불을 알아요? 벌레가 어두운 가운데 빛을 방긋방긋 비춥니다. 반딧불도 무리가 있어요. 왜? 반딧불이 밝게 되면, 반딧불을 따라오는 벌레들이 왔다가 이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놀라 가지고 떨어집니다. 본체와 부딪치지 말고, 가장자리에 얻어먹을 것이 있으면 얻어먹고 떨어져라 이겁니다.

반딧불을 따라갔던 벌레들이 본체와 부딪치게 되면, 날아오는 주변의 벌레들이 받음으로 말미암아 본체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본체가 상처를 안 받게 반딧불 주변을 통해서 어떻다는 거예요? 본체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그 자체가 반발하기 때문에 반딧불을 중심삼고 주변을 도는 겁니다. 주변을 돌면서 주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있습니다. 해가 날 때 더운 데에서 그림자의 주변에 들어가면 어때요? 그것이 본체 앞에 달무리와 같은 작용을 합니다. 해가 쨍쨍 나는데, 그 범위 내에는 무엇이든지 그림자가 있어요. 반드시, 실체가 있는 데에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문 총재가 세상에서 뭘 하게 되면, 거기에도 대응적인 달무리가 생겨야 됩니다.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냄새가 있지요? 남자는 남자의 냄새, 여자는 여자의 냄새가 있어서 다릅니다. 냄새가 나는 것도 상대가 되는 것은 대번에 좋아서 맡지만, 상충되는 것은 싫어합니다. 바닷새 수만 마리가 바다에서 와서 새끼 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미들이 고기를 잡아와서 새끼들을 먹입니다. 어미가 나갔다가 일주일도 있다가 오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새끼는 안 죽거든요. 6개월도 살아요. 그냥 안 먹어도 삽니다.

한바탕 어미는 먹을 수 있는 것을 먹고 배에다 채워 가지고 돌아옵니다. 배에 저장해서 돌아와서는 새끼의 냄새를 맡아야 됩니다.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냄새를 맡는 겁니다. 수만 마리의 바닷새 떼거리가 모여 있는 섬에 새끼들이 꽉 차 있는데, 그중에서 자기의 새끼를 찾아야 돼요. 수놈 암놈들이 바다에 갔다가 돌아와서 어떻게 자기 새끼들을 찾느냐는 겁니다.

달무리와 같은 냄새가 납니다. 새끼에게는 어미 아비와 같은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천만 마리의 새끼들이 있더라도 어미 아비의 상대적인 냄새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끼에게 다가가면, 입이 벌어지는 겁니다. 먹이려고 하지 않더라도 입만 벌리고 갖다 대게 되면, 어미 아비의 배 안에 있던 것을 새끼에게 먹일 수 있는 것입니다.

새끼를 보게 되면, 눈도 안 보이니까 감고 들어갑니다. 안에 들어가서 자기 먹을 것을 맛만 보는 게 아니고 몽땅 먹습니다. 어미가 벌린 입속에 주둥이가 들어가서 몽땅 먹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새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머리 냄새, 몸뚱이 냄새, 발 냄새는 그 어미만이 알고 맡지 다른 것은 모릅니다. 그렇게 냄새를 맡고 서로가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과 같은 달무리도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대응적인 대처를 할 수 없으면 영생을 못 해

사람도 보게 된다면 옷을 저렇게 입었다 이겁니다. 그거 달무리와 같습니다. 여러 가지의 옷을 입는 것은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입는 것이지 아무런 옷을 입지 않습니다. 자기의 달무리가 이랬으니 어떻다는 거예요? 남편이 어디에 갔다 오면, 아내가 옷의 냄새를 맡고 어디에 갔다 왔는가를 짐작하게 됩니다. 남편이 어디에 갔다 왔는가를 옷 냄새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끼들이 그런 냄새를 알기 때문에 어미와 아비를 안다는 겁니다. 어미나 아비를 만나게 되면, 입을 열게 되면 머리뿐만 아니라 몸뚱이까지 몽땅 들어갑니다. 숨이 막히니까 그렇게 하지는 못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어미 아비가 먹은 고기를 몽땅 삼켜버리고 나오고 싶은 거예요. 냄새에도 맥박이 있다고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냄새의 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미 아비의 냄새를 맡은 새끼는 어때요? 어미의 냄새와 아비의 냄새를 알기 때문에 어미 아비의 배 안에 있는 고기도 들어가서 먹습니다. 어미가 주려고 하고, 새끼도 받으려고 하니까 자연히 옮겨지는 겁니다. 그렇게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새끼도 크고, 어미 아비는 또 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어미 아비가 먹기만 하면 뱃증(설사)이 나고, 병이 나서 죽습니다. 그러니 줄 줄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욕심을 가져서 자기를 중심삼고 받기만 바라지 줄 줄을 모릅니다. 어미 새는 새끼들이 배고픈 것을 채워줄 수 있는 태세가 돼 있기 때문에 새끼가 원할 수 있는 기준까지 공급해 주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물어 죽이지 않고, 발길로 차든가 토해 버리지 않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응적인 그림자와 같은 것을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달무리를 중심삼고 달도 살아야 됩니다. 주기만 해서는 안되고 받기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치적인 환경이 아니라 상응적이어야 되니까 꽉 찼으면 쉬어야 됩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고 해서 대응적인 대처를 할 수 없으면 영생을 못 합니다.

그래서 먹고 뭐예요?「자고입니다.」밤에는 쉬어야 됩니다. 먹었으면 먹은 만큼 일하라는 겁니다.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내가 자는 시간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계속하면 약해져서 쓰러집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주기만 해도 안됩니다. 일을 챙겨가면서 달무리를 살려갈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움직이는데 실적이 없는 사람은 없어진다 그겁니다.

먹고 자야 되고, 그다음에는 또 가고 오고 해야 됩니다. 갔다가 올 때 손해나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남겨질 수 있는 이익이 있어야 내 자신이 어떻게 돼요? 백 날 일해서 백만큼 주고 백만큼 손해나니까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달 자체가 달무리도 없어지고 삭아지니 그 자체가 없어지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달무리의 이론이 없어 가지고는 좋고 나쁜 것도 없는 것이고, 가고 오고 싶은 것도 끝납니다. 먹고 자는데, 잘 수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고인데 가기만 하면 안돼요. 주기 위해서 갔다가 이자를 한 푼이라도 붙이지 못하게 되면, 내가 또 가면서 내 자신이 없어진다 그겁니다. 놀고먹겠다는 사람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집이라든가 재산까지 팔아서 없애버리고, 나중에는 자기까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달무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면, 반드시 냄새가 나지요? 손님이 오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예민하면 100퍼센트 압니다. 머리를 대면 머리가 진동하고, 입을 대면 입이 진동합니다. 냄새를 맡게 되면 그렇게 진동하니 아는 겁니다. 모르지 않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동물세계의 수만 마리 쌍들이 새끼를 수만 마리 낳아놓더라도 그중에서 자기 새끼를 찾습니다. 사냥을 나가서 일주일 만에 돌아옵니다. 어떤 것은 몇 개월 만에 와요. 남극에 있는 사람같이 걸어 다니는 새가 뭐라고요? 펭귄 같은 것은 몇 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그러면 어떻게 새끼를 찾아요? 어떻게 어미를 알아요? 냄새입니다. 달무리와 같은 냄새로 찾습니다. 입 냄새니 털 냄새로 아는 거예요. 진동수가 같이 움직이니까 안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다 자기가 가는 길이 망할 길인지, 흥할 길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먹기만 하다가는 그냥 그대로 사흘, 일주일 가게 되면 죽는 겁니다. 2주일만 되면, 열이틀이나 열사흘만 되면 죽습니다. 딴 세계의 판도에 자기 자신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없어져야 됩니다. 방해되는 것입니다.

본체가 있으면, 본체에 대해서 달무리와 같이 냄새라든가 뭘 남기는 생활을 계속해야 존속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달과 달무리의 비사를 중심삼고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해야 됩니다. 공식은 한 가지입니다.

누구든지 빚지고는 천국에 못 가

누구든지 빚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천 번을 죽더라도 빚을 안 지려고 합니다. 신세를 주고 가야지 신세를 받고 가면 안됩니다. 아들딸을 사랑하지만, 아들딸보다 통일교회가 큰 것 아니에요? 천주의 집을 만들고 있는데, 그것이 더 큰 집인데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여기에 투입해야 됩니다. 아들딸까지도 희생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10년 동안 그렇게 했으면, 11년이 될 때는 반드시 결과가 나옵니다.

가을이 되면, 열매가 10배 혹은 100배까지 달립니다. 1년을 한 바퀴만 돌아오면 알 수 있어요. 1년을 지내라 그겁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승화식을 왜 해주느냐? 승화식을 잘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뿌리가 죽습니다. 달무리가 없어지면, 그 본체가 깎여 나간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알 때 손해나는 일을 할 수 없고, 일하고 실적이 없으면 안되고, 주변에 이익이 될 수 있게 해놓지 않거나 모두가 머리 숙여 존경하는 환경을 못 가지면 그 자체가 없어집니다.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을 하고 왕(王)을 했습니다. 소리가 귀에서 나요, 입에서 나요?「입에서 납니다.」입과 귀, 그 둘이 하나되어 아래에 임금(王)을 하게 되면 천하가 움직입니다. 그다음에 소리를 듣는 데는 귀가 들어요, 입이 들어요?「귀가 듣습니다.」귀가 듣고 답을 입이 해요, 귀가 해요, 코가 해요, 눈이 해요?「입이 합니다.」알긴 아누만!

입이 말하면 귀에 전달됩니다. 귀에서 들으면, 입이 받아 가지고 대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 이(耳)’ 변에 ‘입 구(口)’를 한 것에 ‘왕(王)’을 하면 홀리(holy)입니다. 하나님이 그 가운데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 성(聖)’ 자를 그렇게 씁니다. 상형문자, 모양을 따서 지은 글자에는 천지의 조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상응⋅상관관계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붙는 데 있어서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 조화의 그림자가 생깁니다. 감동을 주면, 내가 빛을 비추면 거기에도 달무리의 모양이 생기는 겁니다. 따라가서 한 번, 두 번, 열 번을 그렇게 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집에 가서 살고, 그 집의 사위가 되고,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식구가 됩니다.

식구가 뭐예요? 구식으로 옛날 사실을 맞춰서 오늘도 사는 것이 식구입니다. 거꾸로 하면 구식입니다. 밥을 어저께 먹었으면, 오늘은 더 잘 먹어야지 못 먹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약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입의 침은 외적인 균과 내적인 균을 방어할 수 있는 약재입니다. 이렇게 찍어보라고요. 코가 막히게 되면 코에 싹 바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을 하고 낫는다고 하면 낫습니다.

콧구멍이 말라 가지고 딱지가 안 떨어지면 한 번, 두 번, 세 번을 하게 되면 그냥 두어둬도 이쪽으로 떨어집니다. 껍데기가 붙은 대로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봐요. 언제나 이렇게 자는데 꿈을 꾸면 바른쪽으로 눕든가 왼쪽으로 눕든가, 그래도 안 되면 동서로 자고 있으면 남북으로 자 봐요. 남북으로 자면, 꿈꾸는 것이 없어집니다. 잠이 안 오는 것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손을 대는데 바른손이 병났으면, 왼손이 만져줘야 됩니다. 그것밖에 없잖아요. 아내가 병나면, 남편이 밤을 새워 가지고 주무르면 낫는다는 겁니다. 솜털이 알고, 가죽이 알고, 살이 알고, 뼈와 골수가 알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돌아 나와야 됩니다. 남편이 문 앞에 서 있으면, 아내의 병은 뒷문으로 도망가기 때문에 낫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주인

오늘이 3월 8일인데 라스베이거스에 갑니다. 이제는 거두러 가는 것입니다. 거기의 어떤 사람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승화식을 해야 됩니다. 자기 재산으로부터 근본조상까지 한꺼번에 없어지더라도 승화식을 하고 천국에 가야 된다는 겁니다. 세계의 조상 자리에 못 나가더라도, 거지나 심부름꾼이 되어서라도 천국에 따라 들어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승화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소유물건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건 도적질한 물건입니다. 아담한테 빼앗은 것입니다. 해와가 도적질했습니다. 남편세계에 바람을 필 수 있는 기반을 해와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참된 남편을 위해서 역사 이래 제일 피땀을 흘린 것이 누구냐? 여자들이 피땀을 흘려서 메워 왔습니다.

선생님이 오는데, 끝에 있어서 본연의 남편이 어떠한지 모릅니다. 사랑을 몰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모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모하는 선생님이에요, 사랑하는 선생님이에요? 사랑하는 선생님입니다. 아버지를 주고도, 자기 남편과 아들딸을 주고도 선생님과 바꿀 수 없습니다.

마음이 그렇습니다. 버리고 나오라면 나와야지 별수가 없습니다. 남편이고 부모고 버리고 나옵니다. 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통일교인은 외인 이상으로 취급해 가지고 태평양 바다에서 죽으라고 하고 벼랑에서 떨어져 물에 흘러가서 묻혀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사람 취급을 안 했습니다.

그 왕초가 되는 문 총재도 사람 취급을 못 받았습니다. 여러분한테 사람 취급을 못 받았고, 사탄 세계한테 사람 취급을 못 받았습니다. 사람 취급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주인입니다. 천만인이 있더라도 주인이 하나라고 하는 그런 주인입니다. 개인이 수억이 되더라도 왕은 하나입니다.

가정이 수억이 되더라도 그 가정의 왕은 하나입니다. 종족과 민족의 왕도 하나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다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런 한 분의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영연세(靈聯世)입니다. 영계와 세계가 연결되는 겁니다. ‘연(聯)’ 자는 ‘귀 이(耳)’ 변에 ‘실 사(絲)’를 이렇게 한 거예요. 얽어매고, 귀에다 하늘이 나에게 전했으니 이제는 세계에 전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법왕을 선출하기 위해서 검사하는데, 손발에 병의 흔적이 있어도 법왕이 못 되는 걸 알아요? 눈도 똑발라야 되고, 한쪽만 쌍꺼풀이 있어도 안 됩니다. 에덴에 하나님이 만든 본질적 요소 그냥 그대로의 눈 모양이 돼야 하고, 얼굴 모양이 돼야 합니다. 앉더라도 제멋대로 앉게 안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교에 다닐 때는 의자에 구멍을 파 가지고, 궁둥이가 그 안에 들어가서 허리를 이렇게 세워서 똑바르게 한 겁니다. 목이 궁둥이하고 같이 서 있도록 훈련했기 때문에 지금도 선생님은 그렇습니다. 요즘에 비행기 사고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서 조금 몸이 이지러졌지만, 그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구두의 굽을 바라보면 반듯합니다. 5년을 신어도 똑같습니다. 바로 걸었기 때문에 그래요. 앞으로 결혼할 때는 신발을 딱 뒤집어보면 양심적인지 아닌지 압니다. 그게 찌그러지면 안됩니다. 내가 옛날에 한꺼번에『천자문』을 공부할 때 세 시간이 안 걸렸습니다. 한 시간 40분에『천자문』을 후루룩 외웠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만왕의 왕은 한 분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기도문을 지었는데, 그 기도문이 서양세계의 시인협회에서 일등상을 받았습니다. 그 자체가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 시의 내용이 어때요? 선생님의 ‘아버지의 기도’라는 책 가운데 놀라운 시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한 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선교사가 감동받고 낸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묻혀 버렸을 텐데, 그 시 하나로 말미암아 드러났습니다.

선생님의 시적인 감정이 풍부합니다. 이번 1월 초하룻날에 선생님이 기도한 것이 간단한데 뜯어보라고요. 선생님이 하늘을 대표해서 말한 것입니다.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내가『천자문』에 대해 10페이지까지 해설을 하게 되면, 다 놀랄 겁니다. 우리 종조부가 지은 시를 읽어보게 되면 세상만사라든가 고향이라든가 조국광복에 대한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시를 재편성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를 대한민국 만세운동의 조상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드러났습니다.

삼일만세운동의 선언문도 우리 종조부가 초안한 것입니다. 목사인 동시에 한학자였습니다. 동양사와 예언서까지, 성경까지 연구했습니다. 한국에서 과거시험을 치러가던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서양사 가운데 꿈같은 내용이 있다고 알고 42세가 되기 전에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목사가 된 양반입니다. 영어도 잘했고, 아주 신사로 생겼습니다.

비축자금을 요 몇 년 동안에 다 날려버렸습니다. 통일교회가 망할 수밖에 없게 몰아 가지고 조이는데 탕갯줄이 끊어질 수 없고, 내가 죽을 수 없습니다. 살아 가지고 내가 넘어서게 되면, 세계의 재벌들을 통해 가지고 내가 은행의 왕이 될 것입니다. 지부로 가담하기 위해서 얼마 얼마를 하나님의 예치자금으로서 예치시키면, 그 돈은 내가 쓸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한 몸이 돼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은 한 분입니다. 또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와 천주시대까지 7단계의 일족들 앞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왕은 하나입니다. 얼마나 많은 가짜들이 나와서 도적질을 해먹었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자기가 속이지를 못합니다. 영계와 문답할 때 얼마를 빚졌다는 게 나오면 모든 재산을 팔아서 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여러분을 결혼시켰어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벌써, 내가 볼 때 맞으면 보이지 않는 선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빛줄기가 연결됩니다. 내 눈 줄기가 이렇게 돌아서면 틀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정성들였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이혼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그거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언제 생겨난 거예요?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해요?「밤낮이라고 합니다.」상하라고 그래요, 하상이라고 그래요?「상하입니다.」복귀섭리를 하는 하나님 위에 한 분의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문 총재는 복귀섭리를 하기 이전의 하나님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그 하나님의 교서입니다. 교본이고, 교재라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어두운 세계의 내용이 확실합니다. 내가 몇 점인지를 압니다.

승화식을 준비할 수 있어야

그런 의미에서 평화의 주인이라는 것은 어때요? 역사시대에 선생님이 오기 전까지 왔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은 한 분이신 평화의 주인을 모시는 권내에 있습니다. 그들이 영계에 갔지만 수많은 계층으로 돼 있습니다. 영계에 들어가 살기는 사는데, 계층이 오늘날의 지상보다도 더 복잡합니다. 수천 갈래의 복잡한 그 권내에 들어가서 사니 그것을 선생님이 간단히 정리해 준 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하는 것은 지상의 선생님이 하지, 영계의 하나님도 손을 못 댑니다. 그래서 하나님까지도 해방해 줬습니다. 그 원칙에 따르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평화의 왕은 한 분밖에 없는데 어두운 세계에서 창조의 계획을 세우고, 그 세계에서도 달무리와 같은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원작의 부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하기 때문에 타락 후 복귀섭리의 프로그램과 관계없습니다.

승화식도 뭘 그렇게 복잡하게 해요? 전 세계가 모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관직에 있는 사람들, 대통령과 부통령은 물론이고 국회의장과 분과위원장들 그리고 상하원의원들이 합해 가지고 부시 대통령이 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줄을 잡아 가지고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단단히 해서 현재 승화식이 유엔의 승화식으로서 간판붙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한 푼도 돕지 않더라도 나 혼자 유엔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에 궁전을 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종교권이니 정치권이니 어떤 누구든지 와서 수양할 수 있고 주인을 모셔서 최후의 승화식을 준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세계 인류가 다 천국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3년까지 안 갑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데, 선생님이 천국 문을 열어줘야 할 입장입니다. 그동안 닫아놓았던 것을 열어놨는데, 이제는 닫아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 일을 안 하려고 생각하는 선생님을 알고, 부디 정 보고 싶으면 금식을 하든가 단단히 회개들을 하라고요. 정성을 들이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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