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뜻의 세계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찾아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찾아 나온 승리의 터전이 하나의 원칙으로 세워지게 될 때, 그 원칙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복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찾아진 그 터전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을 밟아 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탄의 아들딸이 되어 버린 인간

​그 원리원칙이라는 것은, 할아버지가 그 길을 갔으면 그의 아들이라든가 혹은 그의 손자는 그냥 그대로 안 가도 되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이라는 것은 할아버지가 그 길을 갔으면 그 아들도 가야 되고, 그 손자도 역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년 전의 사람이나 천년 후의 사람이나 그 원리원칙을 밟아 가는 데는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원리.

원리라는 것은 이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나타나고, 또 저런 사람에게는 저렇게 달리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남녀 노유를 막론하고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며. 또 다 같은 형태로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리의 길이라는 것은 인간만 가는 것이냐?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 원리의 길을 통해야만 우리 인간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도 원리의 길을 가려고 추구하시고 또 인간도 역시 그 원리의 길을 가려고 노력해야만 됩니다. 이 둘의 원리의 길을 통해서만 승리의 상봉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을 반대하게 하는 것이 악입니다.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악입니다. 거기에 장애물을 갖다 놓는 것이 악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나의 주권국가로서 삼천만 민중을 거느리는 데는 무엇을 갖고 거느리는 것이냐? 법을 갖고 거느리는 것입니다. 그 법이 무슨 법이냐? 헌법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에는 그 골자가 있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을 두고 보면 우리 인류시조는 실수를 했습니다. 첫째 실수한 것이 무엇이냐? 믿지 못한 것입니다. 믿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것이 무엇이냐?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실체를 잃어버렸습니다, 실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몸을 잃어버렸습니다. 즉, 땅에 떨어진 여러분들은 불신의 후손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체를 갖고는 있지만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을 가질 수 없는 실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자체는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 즉 하나님의 원수의 실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나님이 이상으로 묶어 주려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3대 요건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돼요.

첫째 불신이 시작되었고 그 다음엔 우리의 몸뚱이가 사탄의 몸뚱이가 되었으며, 또, 우리 자체들의 사랑이라는 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을 번식하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불신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또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떻게 됐다는 것이냐? 우리는 다른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타락한 연고로 되어진 그 결과, 최후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물론 하나님 뜻 앞에 있어서 반대되는 입장에 섰고,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죄지은 사람이 됐는데, 죄를 지었다는 그 결과로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이 사탄의 아들딸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본래의 아버지를 모셔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른 아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탄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의 혈통을 받아 유전적으로 혈통을 통해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불신이 근원이 되어서 우리 몸뚱이에 사탄이 침범하게 되었는데, 그러면 사탄이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연결된 우리 자체는 무엇이 되었느냐? 사탄새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탕감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

자, 그러면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복귀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책을 통해 '믿음의 기대'라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 이유가 무엇이냐? 아담이 하나님을 믿고 있던 그 기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딴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보다도 나은 믿음을 갖지 못하고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아담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던 그 기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미성년기에 타락했지만 우리는 신앙에 있어서 성년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믿음의 기대'라는 기준을 세우려면 전부 다 아담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으로 뿌려지기 전의 그 자리보다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그 자리를 지나가지 않고는 복귀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타락한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누구보다도 나'라는 것은 '우리 인류시조 아담보다도 더 나은 나'라는 말입니다. 이 말 가운데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리 훌륭한 그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그 길이라는 것은 무슨 길이냐? 그 길은 타락해서 떨어진 길이 아니라구요. 복귀의 길인 것입니다. 이 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즉 메시아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하였으니 참된 것을 말함이요. 그 다음에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하였으니, 그 말에는 전연 탕감이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녜요? 누구 든지라고 하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부부나 자녀까지도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성숙한 개인을 중심삼고 부모가 있는 것이요, 처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친척이 있고 나라의 군왕이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타락한 것이 무엇이냐? 만일 아담이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었더라면 그것은 절대적인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는 말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이미 아버지 앞에 가 있기 때문에, 이미 그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다시 사랑하는 놀음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타락을 했기 때문에, 타락한 장본인 이상의 자리를 통하여 올라가지 않고는 되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의 동기가 무엇이냐? 불신이 타락의 동기가 된 것입니다. 본래는 사탄을 이기고 주관해야 할 인간이 믿지 못하는 자리에 섬으로써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기대는 어떻게 세워야 하느냐? 하나님 앞에 사탄보다도 나은 제물의 기준을 세워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제물은 어떤 제물을 드리느냐? 사탄보다도 나은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과 아벨을 통해 가지고 제물 드리는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보다도 아벨이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편을 상징하는 기준입니다. 때문에 하늘편을 상징하는 아벨이 사탄편 기준보다 낫지 못하면 사탄편의 출발을 보았던 아담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를 세우려면 가인보다도 나은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편입니다. 사탄은 누구냐? 타락한 천사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이 출발하였던 그 동기의 기준보다도 높아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믿음의 기대를 세운 다음에는 실체기대를 세워야 된다고 했는데 실체기대는 무엇이냐?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몸뚱이가 사탄한테 끌려갔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빼앗긴 실체를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을 이기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사탄을 이기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에 탕감조건이 필요한 인간

사탄을 이기는 데 있어서 '너와 나' 이렇게 개인의 조건을 중심삼고 이기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 대표 너와 하늘세계 대표 나'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너하고 나하고 단 둘이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둘은 둘인데 사탄편적 대표자와 하늘편적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대표자라는 것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를 대표했다 할 때는, 나는 한 사람이지만 통일교회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인은 사탄을 대표했고 아벨은 하늘을 대표했기 때문에 가인이라는 존재는 사탄세계 전체를 대신한 것이요. 또 아벨이라는 존재는 하늘세계 전체를 대신한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벨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하늘세계 전체를 대신한 것입니다. 아벨적 존재는 하늘세계 전체를 대표했기 때문에 이는 아브라함의 부활체요, 노아의 부활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대신자도 되고, 야곱의 대신자도 되고, 모세의 대신자도 되고, 예수의 대신 존재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러면, 악을 대표했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가인 대신자도 되고, 노아 시대에 불신하였던 백성들의 대표도 되고, 아브라함을 반대하던 이방나라의 대표자도 되는 거라구요. 또, 야곱 노정에서 반대하던 모든 사람들의 대표자도 되고, 모세 앞에 있어서의 애급 나라와 마찬가지요, 예수 앞에 있어서의 로마 나라 전체를 대표한 것과 같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대표했다는 것은, 비록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이 아담을 끌어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하나만 빼앗아 갔어요? 아담의 이상 가운데 있던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의 소망까지도 아담이 끌려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끌려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 안에는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아벨은 무엇 이냐? 아담 대신 존재입니다.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세계 대표자입니다.

실체 복귀란 무엇이냐 하면 아담이 사탄한테 굴복당한 것을 반대로 아담이 사탄을 굴복시키는 놀음입니다. 그것은 평면적인 개인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인 전체를 대표해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관계라는 것은 일상적인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은 하늘을 대표한 것이요, 가인은 땅을 대표한 것이 됩니다. 이들은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이 사탄한테 굴복당하여 끌려갔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하늘편을 대표한 아벨이 사탄편을 대표한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된 본연의 자리에서 사탄을 다시 종된 천사장으로 복귀시키는 놀음입니다. 이것이 실체복귀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실체복귀하게 되면 비로소 여기에서부터 상충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동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렇게 복귀되어진 아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사랑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 다시 말하면 타락된 우리 인간이 실체복귀 했으면 실체복귀한 그 자리에서 그 자체가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왜냐?

우리는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악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렇게 된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은 선에서부터 출발하지 않고, 하나님에서부터 출발하지 않고, 무엇에서부터 출발했다구요? 악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에서부터 출발한 우리에게는 탕감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에서부터 출발했으면 탕감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악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한 자는 반드시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믿음의 기대니, 실체기대니 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실체기대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타락한 세계에서 출발한 것이지 하늘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본래의 원리적 기준으로 보면 사람은 어떠한 기준에서 출발해야 되느냐?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것을 보면 인간의 출발은 하나님편에서 한 입장에 섰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은 사탄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인간으로서 바라는 모든 이상적인 출발, 모든 소망의 출발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출발한 인간은 어디까지나 그 출발지가 하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처해 있는 자리는 아직까지 탕감조건이 남아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타락하였기에 메시아에 접붙여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될 수 있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다 하는그 자리를 다시 이어받지 않고는 원리에 입각한 본연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본연의 원리의 하나님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발 기준을 그릇되게 한 우리 인간 앞에 그릇되지 않고 하나님에서 부터 출발했다는 그러한 하나의 주체를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하나의 주체는 무엇이냐?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 갈 길을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원리책을 볼 때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요렇게 되어야 할 대표자의 자리라는 것은 어떤 자리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거기에는 아직까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비록 실체기대는 복귀했을지라도, 잃어버리기를 믿음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사랑의 목적을 달성해야 할 탕감조건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의 주인을 중심삼고는 아직까지 관계를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감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나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감나무가 되었다구요? 돌감나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돌감나무를 보게 되면 그 돌감은 까막까치의 밥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고욤이란 게 있지요? 이 돌감나무가 그냥 그대로 돌감나무로만 서 있어 가지고는 아무데도 쓸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돌감나무가 뭐라 할까, 둔갑한다고나 할까, 뒤집어지는 날에는 새로운 참감나무의 열매가 열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길이 뭐냐?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돌감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놓으면 이 돌감나무가 그냥 그대로 돌감나무가 되겠어요, 참감나무가 되겠어요? 「참감나무가 됩니다」 참감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권내에, 다시 말해서 돌감나무 세계에 참감나무 단 한 그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참감나무 한 그루만 생겨나는 날에는 돌감나무 밭을 참감나무 밭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만히 두어서 이루어지겠습니까? 탕감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이 그릇되었던 것을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출발을 바로잡아 놓으면 돌감나무가 될 인간이 참감나무가 될 수 있다, 없다? 「있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돌감나무 밭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사탄이예요? 틀림없이 사탄이 주인입니다. 출발을 사탄에서부터 했기 때문에 결과도 사탄편의 것으로 되어 있기 마련이므로 틀림없이 사탄이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주인인 이 돌감나무 밭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느냐?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다구요. 만일 이 세계가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돌감나무 밭이라면 거기에 참감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그것이 싹을 터서 자란 이후에는 하나님 마음대로 돌감나무를 뚝뚝 잘라 가지고 언제든지 접붙일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돌감나무 밭이 아니라, 누가 관리하는 돌감나무 밭이라구요? 사탄입니다. 관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주인으로 등장한 것이 누구라고요? 사탄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탄에 대해서 '야. 이 녀석아! 사람이 돌감나무형으로 태어나게 되었지만 본래 사람이라는 존재는 본성적으로 볼 때 나에게 계속했던 것이 아니냐?'라고 원리적 입장에서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사탄은 '아니올시다'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본성적 입장에서 볼 때 인간이 당신을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 사랑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로 하여 취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당신 앞에 돌아갈 사람이 없는 것이오' 하는 것입니다. 그거 원리적이라구요. 그렇지요?

이렇게 사탄은 하나님에 대해서 원리적으로 논박하며 싸움을 전개해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것보다 당신을 더 믿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오'라고 하는 것은 원리적이라구. 그렇지요? 또 '세계적인 싸움 판국에서 나하고 싸워서 나를 이기는 자가 아니고는 당신에게 돌아갈 자가 없는 것이 아니오?' 하는데, 이게 전부 원리적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나보다도 하나님을 더 믿기 전에는 돌감나무 밭에서 갈라질 수 있는 길이 없소' 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탄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감나무 밭에 있는 자라도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나서게 될 때에는 거기서부터 갈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상세계가 도래하려면

그래서 신앙이 있는 것입니다, 신앙. 그리고 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생활을 한다구요? 믿는 생활. 그 다음에 종교인들은 싸움을 해야 됩니다. 무슨 싸움을 해야 되느냐? 사탄과 실체를 부딪치는 싸움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같은 노래를 부르면, 믿는 사람들이 무엇 같다고요? 「군병이요」 군병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군병은 뭐하는 군병이예요? 구경하는 것이 군병 입니까? 싸우는 것이 군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은 싸움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할 때는 무엇을 표준하고 믿어야 하느냐? 우리 인류조상 아담 해와 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오늘날 인간들이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싸워야 되는데, 누구하고 싸워야 되느냐? 형제끼리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하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나타나는 데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무슨 새로운 선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사탄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선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사탄도 나타나지만 하나님도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선악의 중간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악을 굴복시키고 선을 남김으로써 악이 자동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리적으로 말하면 실체기대 완성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이겨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을 이겼으니 상을 받아야 됩니다. 무슨 상을 받느냐? 세상에서는 무슨 상패를 주고, 부상으로 돈을 주고 하지만 그런 시시한 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은 상인데 무슨 상이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기가 막히지요? 그것이 우리 인류가 찾아 나가는 이상형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받는 데는 누구를 통해 받느냐? 본래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를 통해 받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본래 우리 인간들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연 맺기 위해서는 부모를 통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은 무엇을 찾아가느냐? 메시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어떠한 분이냐? 우리를 다시 낳아 주기 위한 부모로 오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부활이니 뭐니 이런다구요.

그러면, 다시 낳아 주기 위해서는 무엇을 통해 낳아 주느냐? 생명을 통하여 낳아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을 통해 낳아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부자지관계를 중심삼은 부모도 부모지만 본래 사랑의 주체는 누구냐? 본래 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늘을 대표해서는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땅을 대표해서는 아담이 사랑의 주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버지가 사랑의 주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가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그 주체되는 아버지 앞에 상대되는 어머니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두고, 기독교에서는 아직까지 찾아지지 못한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를 찾아 나오는데, 그 길을 이렇게 찾아 가야 한다고 결정적으로 가르쳐 준 것이 신랑신부 이념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신랑은 무엇이냐?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요, 신부는? 어머니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하늘은 남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땅은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왔던 예수도 하늘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듯이 하늘과 땅이 하나 되어야만 여기에 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제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인간 세상의 사람만 가지고는 이상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고, 하늘을 주체로 하고 땅을 대상으로 세웠다고 하는 그런 세계가 되기 전에는 이상세계는 올 수 없습니다.

뜻을 다 이루지 못한 성인들

그러면, 이상세계를 찾아 나오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이냐? 그것은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주의'만을 중요시하며 거기에 자기의 모든 생애를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 지상을 대표하는 이상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지상의 이상적인 대표자들을 소위 무엇이라고 하느냐? 인간들은 그들을 두고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지요?

그 이상적인 대표자들은 누구를 절대적으로 중심했다고요? 그들은 인간을 절대적으로 중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중심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역사상에 남아진 4대성인을 두고 볼 때, 그 사람들은 대개 무엇을 하던 양반들이냐? 그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대표적인 골동품입니다. 알겠어요? 골동품이라 했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 구요. 여러분 인상에 남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그들은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못난 사람들입니다. 왜 그러냐? 그들은 자기 주장이 없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보라구요. 예수도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마시옵고 내 뜻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안 했다구요.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예수의 뜻이 있어요, 없어요? 예수도 뜻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는 죽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죽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엇갈리지 않아요? 엇갈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뜻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죽기는 싫지만 죽으라고 하면 '예' 이래야 된다구요. 누구 때문에 '예' 하느냐? 나 때문에 '예' 해요? 하나님 때문에 '예'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성인이라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자기를 주장하고 산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를 주장했느냐 하면 하나님을 주장했습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또, 이 4대성인을 보면 전부 다 종교의 종주들이 되어 있지요? 그렇잖아요?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종교 하게 되면 전부 다 머리를 흔들며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약자가 믿는 것이 종교라고 하는데, 대관절 세계적인 성인이라는 간판을 가진 대표자들이 전부 다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는 사람 들이 아니냐? 그들이 신봉자예요, 신봉자 아니예요? 「신봉자입니다」

저기 밤색 잠바 입은 아저씨, 그들이 신봉자야, 신봉자 아니야? 뭐야? 「……」 저 보라구! 저 왜 저래?(웃음) 뭐야? 아무리 큰소리쳐도 눈만 껌벅이고 있으니…. (웃음) 뭘 했다는 거예요? 앉아서 무얼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무엇을 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졸았다는 거라! (웃음) 틀림없다구요. 시작한 대로 결과는 나타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자, 성인이라는 사람은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 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못난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이요,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잘난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전부 종교 문화권을 통해 성인의 도리를 받아 가지고 수습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무엇을 중심삼고 설정됐느냐? '아. 내가 대한민국 백성이니 내 주장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그래서 된 줄 알아요? 아니라구요. 성인의 도리를 골자로 빼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전부 가려 가지고 편성한 것이 대한민국 헌법이요, 세계 각국의 헌법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성인의 뜻을 따라 가지고 세계는 수습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확실히 보고도 종교가 싫다고 하는 미친 사람들이 많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를 반대하는 녀석이 올바른 사람이예요, 미친 사람이예요? 「미친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 사람은 왜 붙여, 미친 녀석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국은 '성인이 잘난 줄 알았더니 지지리 못난 사람인데, 그가 좋아하는 분이 잘났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고 나니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지지리 못났습니다. 지지리 못났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성인보다 아래(下) 되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지지리 못난 것을 뒤집어 놓으면 뭐가 돼요? 상(上)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뒤집어 놓자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뜻을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습니다. 공자도 이루지 못했고 석가도 이루지 못했고 누구 누구도 다 못 이루었습니다. 그래도 제일 잘 뛴다고 야단 법석을 한 분이 예수였는데 예수도 뜻을 못 이루었습니다.

이상세계를 이루려면 성인보다 나은 사람이 나와야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패들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예수의 해원성사를 해드리자는 것입니다. 예수의 해원성사를 해드리자고 하는데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 해원성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빛을 천만 원 졌는데 나에게 천만 원밖에 없으면 그 빛을 다 갚아 준 다음에는 남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얻어먹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요? 빛을 갚아 주고도 '나에게 빚지웠던 녀석들아, 너희들에게 다 갚았지만 이제는 내가 너희들 보다 낫다'고 이래야지, 한푼도 없어서 또 빚지게 되면 큰소리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빛을 갚고 남은 그 밑천이 빛을 받은 사람보다도 많아야만 그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성인보다 못하거나 성인(聖人)만해 가지고는 그들이 못 한 것을 탕감하고 해원성사해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있어요? 여러분, 그들에게 얻어먹으며 살아야 되겠어요, 주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주면서 살고 싶지요? 그러니까 성인만 못해 가지고는 그의 해원성사를 해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만일에 성인만 못해 가지고 그들의 해원성사를 해주겠다고 하면 사탄이 꼭대기에 와서 들이 쫓는다는 거예요. '야! 요 녀석아, 뭘 하겠다는 거야! 저리 가?

하게 되면 얼굴도 못 들고, 그저 부끄러워서 도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패들은 성인들보다도 못한 패다? 「아니다」 정말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에 대해서 '예수님' 그래야 돼요, '예수, 자네!' 그래야 돼요? (웃음) 옛날에는 예수에 대해 '구주님' 하였지만 이제는 예수가…. 여러분. 선생은 언제나 선생입니까? 국민학교 선생은 자기 제자가 고등학교 선생이라면 그에게도 선생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국민학교 선생이 '그래도 선생은 내가 선생이지 고등학교 선생은 쓸데없어' 했다가는 그는 언제나 국민학교 선생으로서 말라붙어 쪼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제자가 고등학교 선생이 되었으면 선생님이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기르기를 문선생보다 못한 사람으로 기르려고 하면 교육을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못한 것입니다」 못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보다 나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되고, 그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한 집안을 두고 보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데 부모보다 절대 못해야 된다 하면 그 집안은 망합니까, 흥합니까? 「망합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받아 그 밑에서 언제까지나 살기를 바라는 세상이 되었다가는, 성인이 주도한 그 이상을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결과로 나타난 이 세계에 있어서는 그 이상(以上)의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옛날의 성인보다 나은 성인이 나와야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무엇이 되자는 패들이냐? 성인보다도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타난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영계에 가면 예수, 공자, 석가, 마호메트가 서로 '내 종이 많다'고 자랑할 거 아녜요? 예수는 말하기를 '나를 믿는 저 기독교 신자들을 보라구.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이렇게 나를 따라왔다'고 할 것이고, 석가는 '아! 동양의 불교, 당신보다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인도에서 출발한 이 종교를 중심삼고 동양사람만 믿는 것이 나는 자랑이다' 이렇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자랑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성인들끼리 서로 자랑할 수 있어 가지고 통일이 되겠어요? 종교가 통일이 되겠어요? 「안 됩니다」

지금 뭐 예수교는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겠다 하고, 불교는 불교대로 제일이라 하고, 유교는 유교대로 제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 제일이라고 해서 통일이 돼요? 그러니 비교해 보게 될 때 예수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공자보다 나아야 되고, 석가보다 나아야 됩니다. 그렇게 나은 것이 위에 올라가게 될 때 불평이 없는 것이지 못한 것이 위에 올라가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세상에 불평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제일 꼴래미하던 녀석이 반장 노릇 하게 되면 그의 말을 들어요? '저 녀석이 뭐야! 네가 반장이면 다야, 이 자식아! 이렇게 해도 눈만 꺼벅꺼벅하게 됩니다. 반장으로서의 권한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잘하여 당당히 반장을 하게 되면 그가 아무리 고추 알만큼 작은 사람이라도 '야야, 말들어' 할 때는 기분이 나쁘지만 말을 듣게 됩니다. (웃음) 이같이 누구보다도 낫지 않으면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보다 나은 무리가 되어야 할 통일교인

오늘날 여러분은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통일교회는 뭐냐? 뭘 통일하자는 거라구요?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기독교만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배짱을 갖고 큰 놀음을 하기 위해서 나타났다면 그 배짱 큰 놀음을 하겠다는, 종교를 통일하자는 패들이 예수만 못해 가지고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석가만 못해 가지고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여러분, 이걸 보라구요. 어떤 애기에게 가 가지고 '얘. 네 것 하고 내것 하고 바꾸자! '그래 가지고 그 애기는 멋모르고 바꾸자는 대로 바꾸었다구요. 바꾸었지만 들여다보고 못하게 되면 '에이구, 이이잉' (웃음) 하며 울어요. 안 울어요? 「웁니다」 운다구요. 그렇지만 쓱 들여다볼 때'아이구 좋다' 하게 된다면 '흐흥' 하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못 한 것 가지고 좋다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좋은 것, 나은 것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종교를 통일하려고 할 때에도 지금까지의 성인보다 못해 가지고 통일하겠다 하는 녀석은 바보 멍텅구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부터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나올 때에는 예수보다 나은 내용을 갖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이라구요. 그렇지요? 석가나 공자가 바라는 내용과는 다른 내용을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비교해 보게 될 때 그들보다 못해 가지고는 통일이 벌어질 수 있다? 「없다」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배후에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최소한 성인보다 머리칼 하나만큼이 라도 높아야지 낮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야, 이거 말을 들어 보니까 근사한데, 기분이 좋은데…' 할 테지만 그러나 사실이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이 예수보다 낫다는 말이예요? 「예, 낫습니다」(웃음) 예수보다 나아요? 「예」 예수보다 밥먹는 데는 낫지! 밥먹는 데…. (웃음) 예수보다 잠자리도 낫고, 노는 데에 낫고, 자기 일을 생각하는 데 낫지. 나은 것이 많기는 많지. (웃음) 그렇지만 그런 것은 암만 낫다 하더라도 쓸 데가 있다? 「없다」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무용지물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태산같이 쌓아 놓았더라도, 태평양같이 넓게 벌여 놓았더라도 아무 소용물이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예수보다 낫다 하는 데는 무엇이 나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나아야 됩니다. 예수가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담판 기도하던 그 자리를 생각하게 될 때 '예수는 기도를 잘못했다. 교육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예수보다 못하다? 「낫다」 낫다는 것입니다. '예수야. 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왜 그렇게 했니' 이렇게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예수보다 못하지? 「않다」 않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다짐하듯이 묻느냐 하면 여러분이 졸거든. 이렇게 문답식으로 얘기를 해야 졸지 않기 때문에 할수없다구요.

예수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는데 여기에는 벌써 뜻이 둘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뜻과 선생님의 뜻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예요? 「예」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선생님이 '자! 오늘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살자' 할 때 '왜 그래? 이제 남편 한테 안 돌아가면 큰일나는데 살긴 왜 살아?' 이렇게 되면 같아요, 안 같아요? 선생님 뜻과 자기들 뜻이 같아요, 안 같아요? 「다릅니다」 다르다구요.

그러니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예수와 하나님의 뜻이 다르지요? 그러므로 본래부터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 뜻이 어디 있고 하나님 뜻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자 내 뜻이지. '당신의 뜻이 이렇기 때문에 나는 그 뜻을 따라서 이렇게 가려고 합니다. 어서 죽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으면 멋졌을 거라구요.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본래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섭섭해 해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예수보다는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기도를 하더라도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빨리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했다가는 벌써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나라를 더 사랑하라. 나라를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하라' 하였는데, 그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가정을 희생해야할 자리에서 '아이구 나라도 희생 안 되고 나도 희생 안 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이라는 거예요. '둘 다 남아지면 좋겠다' 그랬 다가는 하나는 사탄이 가지는 물건으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소유할 물건으로 남아진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자신들을 볼 때, 우리가 예수보다 얼마나 나아야 되느냐?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게 된 것은 누구를 위해 돌아갔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게 뭐 그렇게 죽는 거예요? (웃음) 예수가 죽는 것이 하나님 뜻이예요? 「인류를 위해서 …」 물론 인류를 위해서 죽었지만, 인류를 위하는 데 무엇을 걸고 위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밥을 먹여 주기 위한 거예요? 어떻게 하기 위한 거예요? 「인간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죄를 청산하기 위해서 죽었던 것입니다. 예수가 죽은 것은 사탄을 청산하기 위해서 죽은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죽은 것은 나를 구해 주기 위해서 죽었지' 전부 다 이렇게 믿는다구요. 그거 좋다구요. 그건 결론입니다.

그러나 결론짓기 전에 예수는 왜 죽었느냐? 죄를 없애기 위해서, 이땅 위의, 인간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죄의 주체 되는 사탄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되어 사탄이를 멸망시켜 버리면 사람만이 남게 되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때서부터 예수를 통해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구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먼저는 무엇을 없애기 위해서?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죄를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죄를 없애야 하는데 죄의 주인이 누구냐? 사탄입니다. 예수는 사탄을 처단하기 위해서 죽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순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탄을 처단하지 못하고는 구원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고 난 후에야 구원을 얻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아무리 훌륭하고 잘났다 하더라도 사탄을 굴복시킨 사람이 되지 못하고는 천국에 갈 순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은 싸움을 해야 하는데 누구하고 하느냐? 부처(夫妻)끼리 싸우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탄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디에 가 있어요? 「낙원이요」 낙원에 가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자는 거예요? 「천국이요」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낙원과 천국은 어떻게 다른 거냐? 낙원은 대합실과 같고, 천국은 기차를 타고 가서 도착하는 목적지와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예수님은 천국에 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다고 해서 기독교에서 뭐 야단을 하고 하지만 야단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어 보라구요. 우리 말이 맞는가, 안 맞는가? (웃음) 이것은 틀림없이 원리적으로 맞기 때문에 하늘 법도도 지상의 최고의 법도와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나을 수 있지, 이것이 엇갈려 가지고는 지상에 선한 사람이 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난 거라구요.

결혼을 했어야 할 예수

그러면 통일교회 패는 도대체 뭘 하자는 패냐? 성인보다도 나은 사람이 되자는 패입니다. 왜 성인보다 나아야 되느냐? 성인들이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결혼을 해보았어요? 「못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다 못해 '야! 총각 예수야, 너 이웃 동네에 귀여운 아가씨가 있는데 그 아가씨에 대해서 한번 마음을 두어 가지고 상대로 결정하도록 노력해 봐라' 그래 봤어요? 하나님이 그래 봤어요. 안 그래 봤어요? 「안 그래 봤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 아버지의 한 아들이 있다고 할 때, 그 아버지가 아들에 대해서 '야! 이 녀석아, 네 나이 20이 넘고 30이 넘어도 여자 생각을 하면 죄다! 라고 할 아버지가 있어요? 삼십이 넘은 아들이 그냥 떠꺼 머리 총각으로 꺼떡꺼떡 다니는 것을 볼 때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기가 막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막히겠어요, 기분이 좋겠어요?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힐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버지라면 '에이이 녀석아! 남의 아들은 다 장가가는데 너는 왜 이렇게 못나 가지고 장가도 못 가냐? 라고 할 것입니다. 장가 못 가게 되면 그 집안이 흥한다? 「망합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예수를 장가 보내고 싶었겠어요. 안 보내고 싶었겠어요? 이거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웃음) 여기에 뭐 기성교회 목사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가 왔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예수가 하나님이 진짜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하나님은 예수가 장가가기를 바랐겠어요, 장가도 못 가고 죽기를 바랐겠어요? (웃음)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도 할수 없이 장가를 보내고 싶었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다고요. 자기 아들이 스무 살이 넘고, 자기 딸이 스무 살이 넘게 되면 지나가는 총각 처녀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거라구 요. 저기 입을 이렇게 벌리고 웃는 아주머니들은 다 그런 경험이 있을 거라고요. (웃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서른 세 살이나 된 예수는 총각으로서 늙었어요. 젊었어요? (웃음) 총각으로서는 늙었다는 거예요. 늙은 총각이라구요. 늙은 총각은 틀린 거라구요.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이 그냥 두고서 '야, 네가 그렇게 남자로 태어난 것은 그저 그렇게 혼자 살고 또 그렇게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니 어서 죽어라' 그랬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우리 부모도 그렇거든, 하물며 모든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그 아들을 타락한 세상의 부모보다 더 사랑했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 더 사랑했다는 증거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나님이 '남자는 남자대로 나하고 살자' 하는 것이 사랑이예요? 남자끼리 살아 가지고 되겠어요? '나를 떠나서라도 여자하고 가서 살아라'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 이지, 안 그렇겠느냐 말입니다.

예수를 낳아 가지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마리아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것이냐? 옛날의 성인보다 모든 면에서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키는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을 때려잡는 데 뭣이 되자구요? 「챔피언」 챔피언이 되자는 것입니다.

레슬링 선수 중에 김일 선수가 있지요? 김일 선수와 누가 레슬링을 하게 된다면,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는데 김일 선수가 이기는 것을 봐야 신이 나요. 지는 것을 봐야 신이 나요? 「이 기는 것을 봐야 신이 납니다」 한국사람은 김일 선수가 이기는 것을 봐야 신나고, 그 적수되는 나라의 사람은 김일 선수가 지는 것을 봐야 좋아할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도 하나님편이 이기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지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이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거 물어 볼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도 우리 닮았지 별 수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패면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못해야 되겠어요. 나아야 되겠어요? 「나아야 됩니다」 나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성인보다 나아야 되겠다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그러겠어요? '야, 이 조그마한 녀석들이 용하구만, 그래 성인보다 나아야지' 하나님도 별수없이 그럴 수밖에 없을 거라구요. 성인 믿다가 하나님이 망하게 됐다구요. 안 그래요?예수를 바라보다가 세계를 잃어버리게 됐다구요. 안된다구요. 뭐 공자 바라보다. 누구 바라보다가 하나님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기독교도 지금 싸움하고, 뭐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었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전부 다 뜯어 고쳐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낫기 위해 모인 패들이 무슨 패라고요? 통일교회 패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데 저기 앉아 가지고 껌 씹는 것이 예수 보다 낫다? (웃음) 저 아가씨 앉아 가지고 입에 바람 들어가게…. (웃음) 소가 되새김질 하듯이 하는 것이 예수보다 낫다? (웃음) 어서 하라구! 어서 하라구! 그래 좋아서 하는데 왜 고개를 숙여? 하라고! (웃음) 선생님이 말씀을 자꾸 하시니, 선생님보다는 낫기 위해서 입으로 말을 연습하려고 그래요? 웃음) 그랬다면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렇다면 걸리지 않는다구요. 그것은 선생님보다 나은 거지, (웃음)

그러므로 여러분은 성인보다 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인 중에 최고의 성인은 설명하지 않더라도 예수인데, 그 예수는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국민-물론 나라 가운데 있지만-을 거느리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땅에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 못 했다구요. 결국은 나라도 못 갖고, 그 다음에는 유대교를 지도하기 위해, 유대교의 대장이 되기 위해서 왔었는데 그 자리에도 못 섰습니다. 보라구요. 나라에서 쫓겨났고, 교회에서 쫓겨났고, 그 다음에는 동네에서도 쫓겨났습니다. 예수는 사생아라고 다 소문이 났다구요.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동네 방네가 다 알게 되었다구요. 그런 정보는 아이들이 빨리 알게된다구요.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올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혼인잔치를 하고 데려왔어요?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데려다 놓았으니, 자기 할아버지 웃방에 데려다 놓았겠어요? 동네로 말하면 사람의 왕래는 많지만 잘 들어가지도 않는 동네 어귀의 초막에 데려다 놓았을 것입니다. 그런 집에 데려갔을 거라구요.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집에 데려다 놓았을 거라구요. 무슨 광고를 붙이고 데려다 놓은 것이 아니라 숨겨 놓았을 것입니다.

결혼도 안 한 총각 녀석이 말이야, 어디에서 처녀를 데려왔으니까 동네에서 관심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그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는 그만두더라도 아이들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야, 저것 봐라, 요셉 저 총각 녀석이 어디 들어갔다 나간다. 어저께도 들어가 더니 오늘도 또 들어간다? 어저께도 거기에서 나오더니 오늘도 그곳에서 나온다? 한번 따라가 보자' 해 가지고 침을 발라 방문을 뚫어 봤을 것입니다. (웃음)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이들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옛날에 그런 것 해봤지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해봤습니다」 아이들한테는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연구를 하기 때문에 말도 빨리 배웁니다. 관심이 많기 때문에 한 반년이면 말도 다 배운다는 거예요. 그러나 머리가 큰 녀석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어디 가서 말을 배우더라도 꺼벅꺼벅하니 십년이 지나가도 못 배운다는 거예요. 어린이 들은 관심이 많다구요. 그것이 발전의 동기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관심 많은 아이들이 따라가서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봤겠습니다」 아주, 침을 발라 가지고 구멍 뚫어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데 아,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입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요셉이 마리아에게 '당신이 밴 이 아기의 아버지는 나는 아닌 것이 틀림없소! 그러면 이 아기의 아버지는 누구요? 이렇게 물어 봤겠어요. 안물어 봤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물어 봤겠습니다」 여러분이 요셉이었더라면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싸웁니다」 싸우는 일이야 물어 보고 난 후에 싸우지 물어 보지도 않고 배를 찔러대면 그것은 인사가 아니라구요. (웃음) 그랬다면 그건 진 싸움이라구요.

그러니 싸우기 전에 물어 보았을 것입니다. 물어 보니까 마리아가 하는 말이 살짝 숨겨 가지고서는 '당신 왜 그래요? 내 배 안에 아기가 있긴 있지만 아버지는 없소, 이 아기는 성신을 통해서 잉태되었소' 했다고 해보라구요. 그 얼마나 지혜로운 여자예요. 대답은 지혜롭게 했지마는 이 더벅머리 요셉이 듣게 될 때는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요것 봐라, 죽을 자리에서 내가 살려줬는데 날 대해서 이렇게 박대하는 법이 어디 있어' 요셉의 배알이 꿈지락 꿈지락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 다음에 싸움은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세 번 물어서 대답을 안 하게 되면 '요것 봐라? 요 얄궂고 요망스러운…, 뭐라고? 이 여자야!'(웃음) 안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소문은 자동적으로 나게 되었을 거라구요.

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안 쓰여져 있습니다. 이것을 문 선생은 어떻게 아느냐? 그거 알게 되어 있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늘날 통일 교회 선생이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문이 동네방네 쫙 났기 때문에 요셉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 소문을 듣고 요셉에게 '얘, 요셉아! 너, 아무 동네, 아무 집의 방에 처녀를 데려다 놓았다는 것이 사실이냐? 하고 묻게 될 때 요셉이 꿍꿍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고개를 숙이고 꿍꿍거렸을 것입니다. '너, 이 녀석! 내가 듣건데 마리아라는 여자를 데려다 놓은 모양인데, 이상한 말이 들려오는데 그 사실이야?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물어 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뭐 아기를 배서 그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 보았다는 소문이 났는데 그게 어떻게 된 거야? 그렇게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그러면, 부모가 그렇게 물어 볼 때 요셉이 '아, 어머니, 무얼 듣고 그래요? 그 배 안에 든 아기가 누구의 아기겠어요? 남자가 나밖에더 있어요? 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겠어요? 우물쭈물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러니 수상쩍게 여기게 되어 가지고 그 친척들한테까지 전부 '요셉 저 멍텅구리 녀석, 반 병신 저거 저거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남의 아기 밴 여자를 처리해 주기 위해…, 동네가 더럽혀진다'라고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이러한 소문이 자자하게 났기 때문에, 세례 요한의 어머니와 마리아는 자매간으로 예수보다 먼저 난 세례 요한은 동네방네 소문난 것을 다 알았다는 거라구요. 예수보다 먼저 난 세례 요한은 동네방네 소문난 것을 다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야릇한 배후의 인연이 그 가정에서부터 불화의 씨가 되었고, 세례 요한이 예수를 모실 수 없는 곡절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요셉을 데리고 다녀야 하는 마리아의 입장이 얼마나 거북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낳아 가지고는 할 수 없이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무리 연구해 봐도 자기 고향산 천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나, 어디로 갈 데가 없으니까 애급으로 도망가게 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의 이러한 사연을, 어린 소년시절부터 의붓 아버지 품에서 자란 예수의 사정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잘 알지….

사위기대를 복귀할 때까지 싸워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

그러므로 여러분들을 가만 보면 예수보다 나은 것이 많아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반대 했습니다」 반대 했어요? 그렇다면 예수와 마찬가지로구만,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다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인 줄 알았었는데,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참부모를 가르쳐 주었다구요. 참부모는 무엇이냐? 뜻에 대해서 절대적인 입장에서 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참부모의 입장에 서야 할 것이 누구였느냐? 마리아요. 요셉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예수의 편이 되어 있었어요? 부모의 편을 갖지 못한 예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절대적으로 여러분의 편이 될 수 있는 입장을 두고 비교해 본다면 여러분이 예수보다 못하다? 「낫다」 낫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는 친척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다 식구라고 하기 때문에 친척이지요? 친척인데도 통일교회의 길을 가는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반대해요? 예수는 반대하지 않는 친척을 못 가졌지만 여러분은 그런 친척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예수는 지상에서 결혼을 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통일교회에서 합동 결혼식을 해 가지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교에서는 절대 못 하고 있던 일입니다. 바울 같은 양반도 고자가 되어 수절했다구요.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우리는 선한 조상이 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문을 쓱나서게 되면 '야! 사탄들아, 이리 와라! 내가 나간다. 으흠' 이런 행차를 하면 했지 사탄을 무서워해서 도망다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삼천리 반도 어디를 가든지 반대하는 패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것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되겠다. 죽더라도 이것을 다 없게 만들고 죽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소원입니다.

여기에 강원도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들이 강원도 천지에 돌아다녀 보면 반대하는 패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쿨쿨 잠자는 사람은 적군한테 포위되어 가지고 잠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삼천리 반도에, 적어도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못 산다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주체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믿든가, 그렇지 않으면 도망을 가든가, 아니면 죽든가 셋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셋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반대하는 패는 남아지게 마련이라구요. 믿으면 괜찮다는 거예요. 믿으면 반대하겠어요? 그러므로 믿든가, 그렇지 않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가든가 혹은 중국으로 도망가든가, 그 다음에는 죽든가 셋 중의 하나를 해야 할 것입니다. 도망가는 것이 싫거들랑 통일교회를 믿어야 돼요. 죽는 것이 싫거들랑 통일교회를 믿어야 된다구요. 우리는 그렇게 될 때까지 악착같이 싸워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반대하는 패가 있는 한 부처 끼리 살다가도, 애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다가도 그 애기를 떼어 버리고 나가서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되겠어요? 「싸워야 됩니다」 나아가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남자도 나가서 싸워야 됩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편네가 아무리 가지 말라고 사정을 하고 눈물을 찔찔 짜더라도 집어 던지고 나가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되겠어요? 안싸우는 날에는 자기 모가지가 걸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자택일(三者擇 一)의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싸워야 할 패가 많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는 쉴 사이가 있다? 「없다」 없다는 것입니다. 여편네나 남편이나 할 것 없이, 아들딸할 것 없이 사위기대가 침범을 받았으니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전체가 총동원해 가지고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겼다 하는 그기준이 나라 이상의 기준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생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복귀는 무슨 복귀하자는 거예요?사위기대 복귀를 하자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위기대 복귀를 하려면 아버지를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 니를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여러분들은 부부가 완전히 복귀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중대한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통을 집어 넣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인보다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뒤집어 져야 합니다.

자!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그렇다면 오늘부터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사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달라야 됩니다. 모든 면에서 달라야 합니다. 그것을 전부 다 싫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그러려고 하는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편에서 떠나 하나님편으로 가기 위한 조건

하나님은 돌감람나무 밭이 된 이 세상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돌감람나무 밭을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밭으로 옮겨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곧,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인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스라엘권을 형성해 나온 역사입니다.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 참감람나무 밭이라면 접붙일 필요도 없잖아? 돌감람나무 밭의 주인이 지독한 원수이기 때문에 그 원수의 밭에 손만 대는 날에는 총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갈라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만들어야 참감람나무 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거 아녜요? 사탄이 얼씬도 할 수 없는 그런 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들어올 때 '야, 왜 남의 밭에 들어왔어?' 하면 '예 예, 잘못했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 첫째 조건이 무엇이냐? 사탄이 '나를 믿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믿어야 돼요' 하는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원리적 입장에서 볼 때, 본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첫째 조건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이긴 사람이 아니고는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갈라져 이스라엘 민족으로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사탄이 '나와 싸워서 이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고,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고서는 안 되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편에 있는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것보다 미래의 하나님편에 있는 남편을 더 사랑해야 되오, 지금은 없지만 혼자 살더라도 세상 남편을 갖고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아해야 되오' 이렇게 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 '사탄세계의 부모의 사랑을 받고 좋아하는 것보다 미래의 부모를 바라보고 사는 것을 더 좋아해야 돼요' 한다는 것입니다. 또, 사탄의 주관을 받는 그 나라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도 나라는 없지만, 미래의 소망의 나라를 바라보며 미래에 있어 소망의 나라에 치리받는 것을 더 행복으로 느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그 때를 바라 나가는 기간에 있어서 때가 되기도 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그렇지만 아무리 희생되더라도 하나님은 인류를 끌고 나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의 역사를 엮어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세계인 돌감람나무 밭에서 사탄을 믿는 것보다도, 자기 부모를 믿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믿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자기 부모는 사탄의 후계자이지요? 자기 남편도 사탄의 후계자이지요? 자기 여편네도 사탄의 후계자이지요? 자기 아들딸도 사탄의 후계자라구요. 이웃 동네도, 나랏님도 사탄의 후계자라구요. 이것을 전부 버리고 그 이상의 것으로 바꿔 놓아야 합니다.

믿는 것도 하나님을 통해서, 따라가는 것도 하나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길이 옳은 줄 알면 사탄권내에 있는 남편이 반대하더라도 안 간다? 「간다」 모가지가 떨어져도? 「간다」 간다는 것입니다. 모가지가 떨어지는 날에는 모든 일이 끝나지만 승리는 사탄편이 아니고 내편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충신의 길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싸우는 자리에서는 죽는 사람이 제일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즉, 죽고자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패한테는 사탄도 꼼짝달싹 못하고 도망가게 마련입니다. 손을 내밀어 가지고 '나 죽여 주소!' 하게 되면 사탄도 손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처끼리 싸움을 할 때, 아무리 덩치가 큰 남자라도 아내가 '나 죽여주소' 하며 모가지 몇 번만 내밀게 되면 세 번도 안 가서 물러나게 마련입니다. '저건 아주 고질통이야, 손만 대면 나 죽이라고 야단이니 피를 보고야 마는 구만!' 하면서 남자도 눈만 꺼벅꺼벅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만일에 '난 죽기 싫다'고 야단하게 되면 '이년, 너 죽인다' 하게 되면 도망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죽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죽인다' 하게 되면 도망간다구요.

그러나, 죽기를 제일 좋아하고 생명을 내놓고 대들게 될 때는 아무리 덩치가 큰 남자라 하더라도 뒤로 물러서는 것입니다. 그를 죽였다가는 자기도 죽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런 비법을 예수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설명도 좀 하고 가르쳐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지만 설명을 하도록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예수가 그렇게 승리한 터전을 닦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예수께서 '아비나 어미나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다'고 했어요? 「합당치 않다고 했습니다」 합당치 않다고 했습니다. 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고 했습니다. 네 집안이 화목하라고 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고 그랬습니다. 왜, 원수냐? 이 세계가 전부 사탄의 종자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갈라 놓으려니 동네방네가 동원되어 모가지 자르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죽기를 각오하지 않는 사람은 해방권을 맞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요. 천리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한테까지도 반대를 받게 마련입니다. 참된 충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한테 반대를 받게 마련입니다. 자기 남편이 나랏님을 위해 죽겠다고 하면 부인이 '어서, 죽어요!'그래요? '아이구 좀더 살다 죽으소' 그래요? 여자는 깐족거리며 남자의 갈 길을 못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요사스럽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웃음)

충신의 길을 막는 대표자가 누구냐? 여자입니다. 가정을 가진 남편이 충신이 되겠다 할 때 여자가 언제나 반대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까놓고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랏님은 둘째로 치고,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랏님을 생각하라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여자들은 시집만 가게 되면 남편한테 '당신, 나를 얼마나 사랑하오?하고 묻게 됩니다. '요만큼 사랑 한다' 하면 기분 나빠하고 '이만큼 사랑한다' 하면 '정말이요? ' (웃음) 그게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충신의 길을 가고자 할 때 방해되는 것이 뭐냐?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고 한 것입니다. 하늘의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는 도리를 찾아 나가려 할 때 집안 식구가 복이예요? 원수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예수가 가르친 본래 기독교의 출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는 이러한 무리가 황당패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확실히 가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 보다도 하늘을 더 사랑해야 된다. 하늘의 명령이라면 남편이 울더라도 그를 버리고 나는 간다' 해야 됩니다. 또 '여편네가 눈물을 찔찔 흘리며 울고불고하더라도 그를 버리고 나는 간다. 두부를 자르듯이 뭉청 잘라 버리고 나는 간다. 자식들이 울더라도 나는 간다. 부모가 막더라도 나는 간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큰일났다구요.

여기에 선 선생님도 그런 대표자라구요. 그렇지요?또, 선생님을 따라온 사람들도 그런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따라 나오다 보니 나중에는 혼자 떡 남아 가지고 '아이구, 통일교회 교인도 믿을수 없구나! 그래도 핏줄을 이어받은 형제가 낫지' 하며 교회 교인들을 믿지 못하고 형제를 찾아가는 사람은 시집왔다가 본가집에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 '그래도 내 남편이 제일 낫지? 이러는 사람은 뭐냐?보따리 싸 가지고 왔다가 다시 남편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그 남편에게 돌아가게 되면 천대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천대가 몇 배 더 심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죽일 자가 있으면 그를 먼저 죽이려고 하고, 기름을 짜 가지고 죽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런 사람을 먼저 희생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보면, 한번 나왔다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운명길에선 것이 통일교회 패인데도 불구하고 그저 가다 말고는 떡 서 가지고는 꺼벅꺼벅하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는 뒤를 돌아보고 '아이쿠! 옛날에는 내가 집에서 재미나게 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5, 6월 복절기가 되었어도 여름 옷을 못 입고 춘추복을 입고 다니는 이 신세가 뭐야…' (웃음) 이렇게 되는 날에는 병이 든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옛날에는 그래도 보리밥은 안 먹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보리밥도 꽁보리밥을 먹고 이게 뭐야? 이랬다가는 그만 사고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충신이 가는 길은 보리밥 중의 보리밥을 먹으면서도 감사하며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충신입니다. 효자가 가는 길은 그 이하의 것을 먹으 면서도 부모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효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감람나무 접을 붙이려면 밑동을 잘라야

자,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돌감람나무 밭을 사탄세계에서 갈라놓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보다 하나님을 더 믿어야 됩니다.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사탄은 '나를 이기지 않으면 하나님 앞으로 옮겨질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을 못 주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더 사랑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관여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인이 될 수 있는 터전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 돌감나무를 밤에 자를 수도 있고 낮에 자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또, 접을 붙여 주려면 주고, 말려면 말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이러한 밭을 만드는 데에 사탄세계보다도 더 큰 밭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 더 좋은 밭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혹 작더라도 모든 면에 있어서 질적으로 좋은 밭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탄이 바라보며 넘성넘성할 수 있는 밭을 갖고 싶으시지, 사탄세계의 밭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넘성넘성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뜰히 관리해서 키워 놓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돌감람나무 밭을 갖게 되었지만 이 돌감나무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키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에서 출발한 본연의 원리적인 인연을 갖다 맞췄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한 분을 보내 준다고 한 참감람나무, 즉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나라를 갖출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참감람나무 하나만 태어나는 날에는 가지를 딱딱 떼어 가지고 접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접 있지요? 눈 하나씩만 따서 접붙이면 전부 다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돌감람나무 나라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시에…. 무슨 나라가 된다구요? 참감람나무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에게서 출발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악에서 출발한 인간이었지만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선되신 하나님에게서 출발하고 하나님에게로 결과되는 참감람나무로서의 열매를 맺는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이상을 대신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그 자리, 그러한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접붙여야 되겠어요, 안 붙여야겠어요? 접붙이려면 뭘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 잘라야 됩니다. 그러면 어디를 잘라야 되겠어요? 나무는 밑동을 자르지, 사람도 밑동을 잘라야 하니 발목을 잘라야지…. 그래요? 사람은 거꾸로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나무는 밑동부리가 땅으로 들어가 있지만 사람의 밑동부리는 꼭대기로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다르다구요. 보라구요. 이렇게 척 늘어뜨린 것이 가지 같아요? 이거 뭐 같아요? 가지라구요. 사람은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자르게 될 때는 어디를 잘라야 돼요? 밑동분리가 어디예요? 「모가지입니다」 모가지입니다. (웃음) 그래서 사람은 모가지 자르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웃음)

자, 그러면 여러분은 모가지 자르는 것을 제일 무서워해야 되겠어요. 제일 좋아해야 되겠어요? 모가지 자르는 것을 제일 좋아해야 살아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모가지 자르는 것을 제일 좋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모가지를 자르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기 때문에, 살아날 도리가 없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죽는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딱 들어맞아요? (웃음) 그러므로 사람은 머리만 잘라 놓으면 다른 것은 다 진짜라는 것입니다. 손발을 잘라 가지고는 그까짓 것 관계도 없지만, 모가지를 잘라 놓게 되면 모든 것이 다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의 가지를 갖다 붙여야 됩니다. 열매는 가지에서 맺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예수의 일체, 모든 사상을 딱 닮아라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종교가 가르쳐 주는 목적 입니다. 알겠어요?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만약 예수가 그 나라를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쉬웠겠어요, 안 쉬웠겠어요? 쉬웠을 것입니다. 로마가 엿보고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법을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에서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해라'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하게 되면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법을 만들어 가지고 법령을 선포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대로 살아야 돼요. 안살아야 돼요? 하루에 밥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만 먹으라고 하면 두 끼만 먹어야 되는 거라구요. 한 끼 먹으라면 한 끼만 먹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일주일 동안 금식하라고 하면 일주일 동안 전체가 금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전부 다 알록달록한 것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전부 다 공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틀어져 버렸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구요. 그래서 다시 이 일을 위해서 놀음을 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절대 필요하다구요. 메시아는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근본복귀'라고 하였는데 그게 뭐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다른 이야기를 했다구요. 이제부터 본론을 이야기하자구요. 근본복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세계에는 수많은 사람이 태어났지요? 그 인류는 수천 대를 통해 번식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따라서 근본복귀를 하려면 다시 수천 대를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근본복귀를 하려면, 아담 해와가 인류의 시조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서 타락 하지 아니한 형으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보다도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한 기준에 있어서 조상 보다 못해 가지고는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대번에 나온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수천대(代)의 조상이 있지만 그 조상들이 나를 바라보고 부탁한다 할 수 있는, 소망을 둘 수 있는 참된 내가 되지 않고서는 넘어설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구해 올라가다 보면 결국은 타락한 인류시조 아담 해와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근본복귀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믿음을 잃어버리고, 실체를 잃어버리고, 사랑을 잃어버림으로써 어떻게 됐느냐? 혈통적으로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 앞에 와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예수는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다'고 했습니다. 니고데모가 묻되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 되어서 그것도 모르느냐'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가 유대 나라의 선생쯤 되기 때문에 예수는 비사적인 말이 아니라 사실적인 내용을 가지고 제일 중요한 것을 터치(touch)했던 것입니다. '네가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거듭나는 데 있어서 아담 해와보다 못해 가지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데는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근본복귀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얼마나 수고하셨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인들이 거듭났어요? 거듭나려고 했지만 거듭나지 못했다구요. 거듭 나는 데에는 개인이 거듭나야 되고, 가정이 거듭나야 되고, 친족이 거듭 나야 되고, 국가가 거듭나야 되고, 세계가 거듭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몰랐습니다. 거듭 나는 데 있어서 자기 혼자만 거듭나면 되는 줄 알았다구요. 그게 아니라구요. 가정이 거듭나야 되고, 씨족이 거듭나야 되고, 나라가 거듭나야 되고 세계가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바로 이것을 바라고 나오는 무리입니다.

개인이 거듭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정을 거듭나게 해주고, 그 다음에 나라와 세계가 거듭나게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신앙이라는 것은 나 혼자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도적놈이라구요.

'세상이야 어떻게 되든지 나만 천국 가면…' 아니라구요. 그것이 아니라 구요. 예수의 친구가 되고 예수의 상대가 되려면 예수가 바라던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를 다 구원하여 만민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 예수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지요?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거듭났다고 할 수 있는, 근본 복귀했다고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대표자의 전통을 이어받아 '나는 이렇게 살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무리가 나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언젠가 이야기하기를 아담이라는 것은 아- 타락해서 담이 생겼기 때문에 아담이라고 그랬습니다. (웃음) 아-담! 하니까 담이 생기지 않았어요? 또, 해와라는 것은 타락을 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와라, 다시 일을 해 가지고 돌아와야 된다'라고 해서 해와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해 오는 것은 누가 해 와야 되느냐 하면 여자가 해 와야 된다고요. 그래서 해와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해와의 후계자 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켜야 됩니다. 해 오는 데는 남편도 찾아와야 되고, 가정도 찾아와야 되고, 나라도 찾아와야 되고 세계도 찾아와야 됩니다. 해서 와야 되기 때문에 해와입니다. 야곱은 뭐냐 하면 아담 곱배기로 해야 되기 때문에 야곱이라 구요. (웃음) 노아는 뭐냐 하면, 놓아 주어야 할 것이 책임이기 때문에 노아라구요. 그걸 보면 한국 말이 참 근사하지요? (웃음) '노아를 붙드는 사람은 해방이 된다. 놓임을 당한다' 해서 노아예요. 이렇게 얘기하면이 말이 여러분의 인상에 남는다구요.

해와는 해 오라고 해서 해와이니까 해 오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다리가 꼬부라지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손가락이 꼬부라지고 눈이 감기더라도 또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 것이 해와입니다.

여기 해와가 있습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성경을 보고 원리를 들었기 때문에 다 압니다. 인간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났습니다. 해와는 어머니지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은 낳자마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마련입니다. 나긴 났는데 하나님편, 사탄편이라는 것이 웬 말이냐? 하나는 가인이 되고 하나는 아벨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쌍태가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이 근본복귀의 원칙

아들이라는 것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원리의 하나님이지요?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먼저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고 다음에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그렇지요?

그런데, 타락한 이후에 먼저 난 아들은 어느 편? 「사탄편」 사탄편이고 다음에 난 아들은? 「하늘편」 그게 원리적이예요? 비원리형이 들이박혔습니다. 원리적으로 되려면 첫번 난 아들도 하늘편이 되어야 하고 둘째 번난 아들도 하늘편 돼야 됩니다. 그리고 또 원리적으로 보면 하나님편 아들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요? 사탄편 아들이 먼저 나오는 것이 원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난 자리의 아들을 사랑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하려면 먼저 난 자리에 세워 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원리적인 하나님은 원리적인 입장에 선 아들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 나온 아들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벨이라는 존재는 하나님편이지요? 그런데 가인은 사탄편 존재라구요. 하나님은 이 상태로 아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원리기준에 입각한 자리를 찾기 전에는 사랑하시지 못합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타락하지 않았으면 먼저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중에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둘 다 하나님편의 아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원리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사탄편 아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다음 아들도 하나님편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원리에 입각해서 하나님이 본래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입장에 세우는 거예요.

출발을 사탄이 먼저 했기 때문에 사탄이 먼저 난 아들을 갖고 하나님은 둘째 번 입장에 섰으니 둘째 번 아들을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적이라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의 아들을 중심삼고는 그렇게 안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먼저 한 사람이 먼저 주관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판서하심)

이렇게 타락한 인간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근본복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렇게 나가 가지고는 복귀될 길이 없습니다. 복귀라는 것은 되돌아가는 것이지요? 되돌아가야 하므로 반대로 올라가라는 거예요. 반대로 올라가게 되면 어디로 가요? 그렇게 하면 바른쪽으로 가기 마련입니다. 그렇지요?안 그래요? 이것은 이렇게 반대로 올라가게 되면 어디로 가요? 왼쪽으로 갑니다. 어머니가 여기에 있으니 이렇게 나온 것은 사탄세계요. 이것은 복귀된 세계이므로 뒤집어집니다. 그렇지요? 반대로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어머니가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둘로 갈라졌지만 하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날 적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나오게 될 때는 싸우는 아들딸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됩니다. 알겠어요? 가인이 왼쪽으로 가고 아벨이 바른쪽으로 갔기 때문에 바른쪽에 태어난 아들이 먼저 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것이 원리의 형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난 아들은 먼저 나온 형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은 동생을 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중요하다구요. 근본복 귀를 하려면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뱃속을 거꾸로 뚫고 올라가서 바꿔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근본복귀의 원칙입니다.

자, 그런데 어머니가 타락을 했어요. 그래서 선악의 모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는 완전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복귀된다고 하더라도 절반은 사탄편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선한 편에 갈라 내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로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이러한 것을 다시 어느 한때에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요것이 요렇게 가야 됩니다. 이것이 요렇게 돼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어머니 뱃속을 중심삼고 되어져야 합니다. 두 아들이 태어난 것이 타락이지요? 사랑의 결실이 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복중에서부터 태어나게 될 때, 본래는 하나의 사랑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원칙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사랑에 쌍태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쌍태가 싸우는 쌍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싸우지 않는 입장에서 하나 만들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완전 복귀가 결정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근본복귀의 원칙입니다.

복중에서 싸워야 했던 에서와 야곱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배반한 어머니가 해와였기 때문에,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어머니 사명의 대를 잇는 또 하나의 사람이 이 역사상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렇게 된 인간들을 복귀하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을 바꿔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바꿔치기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가인은 아벨한테 굴복하라는 이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런데 첫번 아들은 누구 편이냐 하면 사탄편입니다. 그러므로 첫번의 사탄 사랑의 아들딸이 생겨난 것을 없애 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없어져야 됩니다. 전체가 하나님만의 사랑권내에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니 아벨이 동생이지만 형의 자리에 들어가고, 가인은 형이지만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거기에서 불평하지 않고 형된 아벨 앞에 동생된 가인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가게 될 때 본연의 원리원칙에 입각한 자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바꿔치기 놀음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였습니다. 가인은 누구냐? 천사장 대표자이지요? 아벨은 아담 대신이지요? 천사장이 아담을 굴복시킨 것이 타락 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담 대신인 아벨이 천사장 대신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또다시 천사장이 아담을 친 것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권만 남아졌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원리에 있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또다시 바꿔치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맨 밑에까지 가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 복중에까지 찾아 들어가서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출발부터 어머니 뱃속에서 두 종자가 나왔기 때문에 두 종자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바꿔치기 하여, 동생이 승리하여 장자로 태어나야만 근본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틀렸기 때문에 점점 좁혀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에서와 야곱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입니다. 점점 가까와지는 거예요. 비로소 쌍동이의 아들이 태어나는 것입니다.에서는 뭐냐? 가인편이요. 야곱은 뭐냐? 아벨편입니다. 에서는 천사장편이고 야곱은 소망을 찾기 위한 아담편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뱄는데 복중에서 둘이 싸우는 거예요. 둘이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이여, 내 복중에서 두 아기가 싸우고 있으니 웬일이오니까? 하니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기를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창 26:23)' 하셨습니다. 두 나라지요? 그 두 나라가 사탄편 나라와 하늘편 나라입니다. 그게 원리원칙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원리원칙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 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복중에서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 상충적인 사랑의 인연의 씨로 한 뱃속에서 부딪쳤기 때문에, 이것을 동생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수습될 수 있는 원칙을 가리려니, 반드시 복귀하려니 대립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복귀가 안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야곱과에서를 중심삼고 볼 때, 야곱은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했습니다. 또, 축복받은 그 혈통이 얼마나 중한가를 알았습니다. 그런데에서는 그 반대였습니다. 축복이고 무엇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에서는 외적인 형이요. 야곱은 내적인 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탕감복귀의 대표적인 사명을 누가 짊어져야 되느냐 하면 야곱이 짊어져야 됩니다. 야곱은 무슨 책임을 해야 되느냐? 아담이 실수한 것을 찾아야 되고 아벨이 실수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그 환경이 타락하던 때의 입장과 똑같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타락할 때에 해와는 어떻게 타락했느냐? 해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아담은 오빠지요? 해와가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을 속인 데에 서부터 타락이 시작됐습니다. 알겠어요? 이 그릇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리브가라는 여자가 그 반대적인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브가는 아버지 대신인 이삭과 아들 대신인 에서를 속여야 했습니다. 그래야 복귀될 게 아니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해와가 아버지와 그 아들을 속여 가지고 타락한 것은 사탄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을 속여 가지고 축복을 야곱 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은 거짓말한 리브가, 에서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인 리브가의 편이 되었느냐?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것은 지금까지 수수께끼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알 수 없는 내용인데 왜 그래야 되었느냐? 원리원칙에 어그러진 비법적인 사탄을 통해 가지고 부모와 그 아들, 하나님과 아담을 속여 타락한 해와의 근본내용을 탕감복귀 하는 여자가 있어야 되는데 그 여자가 리브가이기 때문입니다. 리브가가 이삭을 속인 것은 하나님을 속인 것과 마찬가지요. 에서를 속인 것이 아담을 속인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 가지고 거기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어머니가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의 계대를 누가 받았느냐?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야곱이 받은 것입니다. 맞지요?

영육으로 승리하여 이스라엘을 이룩한 야곱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리원칙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가피하게 그런 놀음을 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을 볼 때, 야곱은 아담의 입장입니다. 아담은 천사장한테 꼬임을 당하고 속아서 타락을 했지요? 그러니까 야곱은 어떻게 해서든지 에서의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야곱은 속이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사냥 갔다가 배가 고파서 돌아오는 형을 대해 가지고 '형님이여, 팥죽을 먹고 싶으면 내가 드릴 터이니, 그 대신 장자의 기업을 파시오' 이렇게 조건을 걸어 가지고 빼앗는 놀음을 했습니다. 사탄이 조건을 가지고 빼앗아 갔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하는 입장의 에서를 빼앗아 넘기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원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은 에서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사 가지고, 그다음에는 사실대로 결국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야곱이 도망을 갔습니다. 어디로 갔어요? 하란으로 갔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란으로 갔으니 여기에서 탕감복귀를 했어요?못 했지요? 축복받고 나서 해결지어야 할 실체복귀가 안 됐다구요. 그냥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가서 야곱이 할 일은 무엇이냐? 아담이 실수를 하게 되면 아벨이 그 실수를 복귀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아버지와 아들의 실수를 야곱이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과 아벨의 실수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것을 상대적으로 이룰 수 있는 자리가 가인 대신인에서요. 아벨 대신인 야곱이 그 입장에서 재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1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만물을 찾아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분깃이 벌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나라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는 에서를 만나는 거예요. 그런데 옛날에 야곱을 죽이려고 하던에서는 이 간사스러운 야곱이 돌아오게 되면 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죽임을 당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야곱은 두 분야를 탕감해야 됩니다. 아담이 실수한 것과 그 다음에는 아벨이 실수한 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은 영적인 천사장한테 실수하여 주관받았고, 아벨은 실체적인 천사장형인 가인한테 지배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야곱이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야곱이 돌아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것들을 탕감하기 위해서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돌아오는 길에서 두 사명을 해야 합니다. 하나는 무엇이냐 하면 아담의 영적인 타락을 복귀해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아벨의 실체를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고향을 찾아들기 전에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냐? 영적인 천사장한테 실체적인 아담이 지배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거꾸로 탕감복귀 하려니 영적인 천사와 실체인 야곱이 씨름을 해 가지고 죽이기 내기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 비로소 사람으로서 천사를 꺾어 넘긴 승리의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아담이 천사장한테 지배받았던 것을 다시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복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야곱은 아담이 천사장한테 실패한 것을 복귀하는,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제1싸움에 실패했어요. 승리했어요? 「승리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천사에게 '내가 졌다'고 하는 항서를 받았기 때문에 비로소 천사장권 세계가 인간세계 앞에 지배받을 수 있는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이스라엘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영적으로 승리한 터전을 가졌기 때문에, 영적인 대상의 실체가 가인이었고 에서였는데 영적인 면에서 천사, 사탄이 직접 개재해 가지고 활동할 수있는 길은 이미 막혀졌습니다. 실체만 처리하는 날에는 완전승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야곱이 여기서 영적으로는 승리했지요? 그런데 실체(實體)인 에서가 문제입니다. 에서에게 나타난 야곱은 어떻게 했느냐 하면, 자기가 21년 동안 수고한 모든 것을 넘겨 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도의 세계에서는 물질과 상대와 가정과 종을 갖지 못하는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주지 않고 굴복시켰으면 전부 다 같이, 사탄세계에서 같이 축복받고 물질도 같이 가지고 시집 장가도 같이 갈 수 있는 동기가 벌어 졌을 것인데 다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자기 아들딸도 전부 다 에서의 것이라고 했고, 자기의 종도에서의 것이라 했으며,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에서 앞에 바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남길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었고,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에서의 입장은 변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바쳤지만 야곱은 남아졌다는 거예요. 여기서 사바사바 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즉 뇌물 받는 역사가 여기서 벌어진 것입니다. 사탄은 먹여만 주면 나가자빠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먹겠다는 녀석은 악한 조상이 되는 거예요. 까닭 없이 먹겠다고 하는 녀석은 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뇌물주의 입니다.

뇌물을 먹었다가는 자기 보따리를 바꿔 쥡니다. 바꿔 쥐는 놀음을 한다구요.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뇌물을 먹게 되면 아무리 기관의 사람이라도 자기 책임수행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엇갈리게 되는 거예요. 누가 중심자리에 서느냐 하면 뇌물을 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중심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죽이려면 죽이고 살리려면 살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한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에서가 때려죽일 수 있는 야곱을 만나 가지고 목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을 실체복귀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야곱을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역사적 출발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다말과 베레스를 통한 복중복귀섭리

그래서 사탄세계에서 승리한 이스라엘권은 만들었지만 출발이 악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그것이 완전한 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출발이 하나님으로부터 되어야지요? 근본은 하나님이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 번또 하나의 어머니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어머니 복중에서 그릇되어 가지고 갈라졌기 때문에 어머니 복중에서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근본적인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가운데에는 네째 아들 유다가 있었습니다. 이 유다의 며느리를 통하여 3대만에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유다의 며느리는 다말이 라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다말의 남편이 죽은 거예요. 그때의 이스라엘 민족의 풍습은 형이 아들이 없이 죽게 되면 동생이 그 형수를 맞아 가지고 형의 대를 이어 놓고야 자기 대를 잇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둘째 아들은 영리하였으므로 자기의 형수와 살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쳐서 영계에 데려간 거예요. 그리고 세째 아들은 아직 어린 아이였습니다.

다말이라는 여자는 어떤 여자냐 하면, 하늘의 축복받은 혈통을 남기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한 여자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다말이라는 여자는 하나님의 혈통, 즉 축복이라는 것을 중요시한 사람입니다. 그 대를 이어받는 데에 있어서는 어떠한 모험이라도 하기 위해 나선 역사적인 대표 여성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떤 자리와 같으냐 하면 해와의 자리와 같습니다. 해와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하나님의 직계의 전통적 계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등한시하여 파탄시켰습니다.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해와보다 나은 여성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죽고 망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혈통의 계대를 남기는 것이 자기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여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누구냐 하면 다말입니다.

나이 어린 시동생을 통해서는 그 지파의 혈족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안 다말은 모험을 한 것입니다. 자기는 죽어 없어지더라도 축복받은 유다 지파를 남겨야 할 책임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꼈던 다말은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와가 하나님을 속여서 관계를 맺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다말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자기의 시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늘의 길을 복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해와와 정반대라구요. 해와는 하늘을 속여 가지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가서 천지를 망쳤지만, 다말은 이 그릇된 망쳐진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하나님을 속인 해와와 마찬가지로 자기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하나님의 대를 잇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와와 정반대의 입장에 입각된 자리가 다말의 자리였습니다. 알겠어요?

어찌하여, 다말이 이와 같은 비법적인 사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제 1대의 어머니가 됐느냐? 이것은 타락한 해와가 하나님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비법적인 사랑을 통해 망했지만 다말은 그와는 반대로 비법적인 사랑을 통해 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계대를 누구보다 존중시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다말을 통해서 역사했고,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원리에 입각한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와 같은 입장이 해와와는 정반대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말을 통해 가지고 하늘의 섭리의 손길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가 양털을 깎으러 다니는 길가에서 기생으로 분장을 하고 있다가 시아버지를 속여 유인해 가지고 관계를 맺어 잉태를 했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의 한 승리적 터전이 됐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알겠어요? 야곱도 형님을 속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해서 다말이 복중에 아기를 배게는 되었지만 여기서 근본적인 바꿔치기를 하지 않고는 천륜의 정상적인 혈통적 승리의 터전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일을 하기 위해 다말에게 쌍태를 갖게 했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그래서 복중에서 바꿔치기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바꿔치기를 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인연을 통하여 원리적으로 먼저 태어난 장자의 기준을 지상에 세워 가지고 다음에 태어난 차자를 주관할 수 있는 기준을 가려 놓지 않고는 원리원칙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싸우는 것입니다. 산기 (産期)가 되어서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형이 먼저 손을 내미는 거예요.

창세기 38장에 보면 이 내용이 세밀히 나옵니다. 손을 내미니까 산파가 빨간 실로 매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주님이 오시기 전 시대에 공산당이 나올 것을 예시한 것입니다. 빨간 실을 매어 준 형이 잠깐 나왔는데 그것을 밀치고 거꾸로 동생이 먼저 나오게 된 것입니다. 베레스라는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악한 혈통을 받았던 형의 자리를, 비법적인 사탄의 권한을 먼저 세워 주었던 것을 비로소 복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과 야곱을 통해서 동생의 자리에서 복귀하려던 것을 형의 자리로 먼저 나와 가지고 순리적인 도리를 세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천도가 바로잡아져, 혈통적 기준을 바로잡지 못한 것을 그 이상의 자리에서 복귀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새로운 민족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유다 지파에서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알아아 됩니다. 그렇게 혈통적으로 바로잡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 전통의 기준은 다말로 말미암아 베레스를 통해 그 기대가 조성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리아와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

그러면 '그때에 메시아가 곧 와야 될 것이 아니었느냐'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그때에는 메시아는 올 수 없었습니다. 왜? 메시아가 출발해야 할 자리는 가정적 기준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국가보다도 나은 국가 이상의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메시아의 위신이 서지 않습니다. 메시아는 어떤 사람이냐? 완성한 아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을 반대하는 사탄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우세할 수 있는 나라의 기반에서만이 메시아가 출발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이하의 자리에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사탄세계 내의 가정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민족을 찾기 위한 자리에서 메시아로 서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사탄세계는 타락한 천사장이 지배하는 세계지요? 하나님을 배반한 천사장이 지배하는 이 세계에 본래 그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던 아담이 그 아래에 와 가지고 복귀한다는 그러한 원칙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이상의 자리, 천사 보다도 나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담이 가야 할 길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설 자리입니다. 원칙이 그렇잖아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제 내가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를 제압할 수 있는 이스라엘권에서부터 당당코 출발하는 것이 메시아인 예수의 사명이지, 개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 아닙니다.

베레스가 나왔지만 베레스는 개인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라가 편성될 때까지 그 베레스의 승리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2천년 동안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승리한 터전이 있기 때문에, 승리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2천년 뒤에 이것을 이어받는 또 다른 하나의 어머니가 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대표하여, 또 다른 하나의 세계를 대신해서 출발할 수 있는 베레스와 같은 존재를 낳아 주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러한 베레스와 같은 세계적인 대표자로 낳은 것이 예수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부터 싸워서 동생을 형으로 복귀해 놓았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받은 입장에 서면 마리아는 아기를 배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을 벗어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애기를 뱄더라도 사탄이 자기 아들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기를 밴 그때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분이 예수입니다.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역사를 해 나온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습니다. 불교도, 유교도, 아무 교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만이 하나님을 중심 삼은 심정의 인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혈통을 근본 복귀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이기 때문에 복중시대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선 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면서부터 사탄이 없고, 자라면서도 사탄이 없고, 죽을 때도 사탄이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 기준에서만 출발했더라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일시에 할 수 있는 승리적 자리에 서기 때문에 나라 외에는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이 없을 것인데, 나라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가인을 대한 싸움을 다시 해야 되고, 가정적인 싸움을 다시 해야 되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인 싸움을 다시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 나온 것이 지금가지의 영적인 기독교였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마리아는 어떠한 존재냐? 마리아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모르는 여자입니다. 다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아담 해와의 기준에서 엇갈리던 그 기준을 재현시켜 가지고 하늘을 위주해 하늘의 절개를 추구하는데 생명을 잃을 것도 다 각오했던 여자입니다. 뜻을 위해 어떻게 했느냐? 그때는 처녀가 아기를 배면 당장에 돌에 맞아 죽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예」 아기를 배면 모세의 법에 의해 당장 죽게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죽는 것도 개의치 않고 각오하고 나선 여성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잉태할 것을 말할 때 '나는 남자를 모른다'고 했고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했을 때, 마리아는 '주여,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습니다. '나야 죽든 망하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나 하나 죽어도 가당한 일이요'라고 이렇게 죽음을 각오하고 나타나서 예수를 이어받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다말과 마찬 가지라는 것입니다.

해와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해와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늘을 저버렸고, 자기 뜻을 중심삼아 거짓 사랑을 찾아 가는 놀음을 했지만, 마리아는 그런 입장에 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는 비법적인 사랑의 인연을 통하는 길이 있더라도 그것을 통해 하늘의 대를 잇기 위해 온갖 희생을 각오한 대표적인 여성 입니다. 그것이 해와와는 반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에게 남편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누구냐? 정혼한 요셉입니다. 그때의 요셉과 마리아는 어떤 때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인 약혼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장래에 어차피 결혼할 약혼시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사탄에게 빼앗김을 받은 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아담 해와와 같은 약혼단 계의 입장에 서는 거예요. 마리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요셉을 부인하는 자리에 서면서까지 하나님을 따라 나선 여자입니다. 알겠어요?

요셉은 어떤 입장이냐 하면 천사장 대신입니다. 요셉은 천사장 대신이요. 마리아는 해와 대신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요셉과 살아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요셉은 누구냐 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하기 위하여 상징적으로 세워진 남편형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요셉과 살아서 아기들을 낳았기 때문에 결국 예수가 죽게 된 거라구요.

아버지가 원수가 되고 동생이 원수가 됐습니다. 마리아는 거기에 붙들려서 꼼짝 못해 가지고 예수를 따라 다니지 못했습니다. 예수와 마리아 가 합작해 가지고 요셉 가정을 몽땅 빼앗아 와야 했습니다. 요셉의 재산 전부를, 요셉이 갖고 있는 교단 전부를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있는 요셉이 절대 복종했더라면 지상에 천사장 복귀권을 가졌을 것인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요셉의 역사는 완전히 땅에 떨어져 요셉 역사의 대를 이었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지금까지 햇빛을 못 보는, 땅에 떨어진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 때에 와 가지고 비로소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볼 때, 4천년 동안 하나님이 아담 한 사람, 더럽혀진 혈통을 바로잡기 위해 수고하여 비로소 한날 아들의 모양을 갖추어 가지고 태어나게 한 것이 예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죽였습니다.

먼저 난 세계는 가인형이요. 나중에 난 예수는 아벨형이므로 가인이 아벨에게 굴복해야 할 텐데 도리어 죽였습니다. 때려서 침범해서는 안될 입장을 침범했기 때문에, 예수는 뜻을 위하는 그 기준에서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가 생명을 버리는 자리에까지 나가더라도 그 전통적 뜻의 일념을 위해서 나가는 길에는 사탄 앞에 지배를 안 받은 것과 마찬 가지로- 기독교인들은 사탄권내에서 해방을 받아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순교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발전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축복을 통한 복귀섭리

그래서 예수는 어떤 놀음을 하느냐 하면 야곱과 같은 책임을 하는데, 영적 세계의 천사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세계적인 기대 위에서 하는 거예요. 야곱 때는 개인적인 기대이지만, 예수님은 세계적 기대 위에서 다시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야곱 세계형의 사명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이 영적 기독교입니다. 얍복강에서 야곱이 천사를 대해 싸워 천사를 굴복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영계에서 천사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넓혀 나오는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야곱이 실체 복귀의 사명을 대신하여 영적으로 천사와 싸우고 실체로 에서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싸움은 예수가 책임지고 실체에서에 대한 싸움은 재림주가 책임져 가지고 두 시대에 나누어서 책임하던 것을 다시 갖다가 한 사람이 이루었다고 하는 기준으로 결과를 짓고자 하는 것이 재림역사입니다.

그러면 재림주는 이 땅에서 뭘 해야 되느냐? 재림주는 실체 가인권, 실체에서권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가 영적으로 승리한 이스라엘의 그 기준을 인계받아 가지고 지상에서권을 대해서 야곱형으로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여기에서 세계적인 새로운 지파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야곱의 열두 지파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지파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지파는 어떻게 편성하느냐?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12지파가 형성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6가정이나 72가정을 축복한 것도 다 그걸 위해 한 거라구요. 이렇게 세계적인 지파 편성의 기반을 닦은 것이, 예수 때에 원하던 모든 소원의 요건을 다 탕감복귀한 축복의 터전을 넓혀 나온 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역사인 것입니다.

열두 제자가 예수와 더불어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망했지요? 그것을 대신 탕감복귀하려니 예수 대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 대신, 열두 제자 대신, 실체적으로 새로운 이스라엘 편성을 한 것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은 한 시대의 책임만이 아니라 전시대의 책임과 현재의 책임과 미래의 책임, 이 3시대의 책임을 다 완결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12수의 3배되는 36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예수의 70문도를 대신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36가정의 가인 아벨 아들들이 하나 안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36가정을 조상으로 삼아 여기에 가인 아벨 두 가정을 첨부시킨 것이 72가정입니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부모의 가정을 복귀한 형이 되기 때문에,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종적으로 찾아 나오던 전체를 찾은 승리의 터전이 벌어지므로 그 승리의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가 찾고자 하던 70문도를 넘어서서 120문도를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120문도는 120나라의 대표입니다. 그 국가 대표형을 통일교회에서 탕감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72가정 후에는 120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탕감복귀의 대표적인 실권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춘 다음에는 그 대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나라 전체와 세계 전체형을 갖다 맞추어야 하는데, 이것이 430가정입니다.

430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4300년의 역사와 딱 들어맞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430년 만에 4대를 중심삼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4300년 만에 43수의 지상기반을 거쳐서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체를 대표한, 국가 민족이 하늘의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터전을 넓히기 위한 대표 가정이 430가정입니다.

이 43수, 즉 4와 3을 합하면 7수가 되고 이것을 승(乘)하게 되면 12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서 430가정을 한국에서 축복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30년 만에 이스라엘의 해방이 벌어지고 이동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도 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은 강원도로 가고, 강원도 사람은 전라도로 가고 전부 다 섞어져 대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와 같은 기준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세계적으로 상대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대표하여 1968년에 430쌍의 상대적인 43쌍을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닦아진 기반을 세계로 상대적 관계를 맺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777가정은 삼 곱하기 칠은 이십 일, 전세계를 한꺼번에 맞춰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1970년 10월 21일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어떤 민족이라도 하늘에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10개국을 중심삼고 역사한 거라구요. 43쌍도 10개국입니다. 10수 이상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10수는 12수에 해당하지요? 그래서 777쌍을 중심삼고 세계국가 10개국이 비로소 하늘과 더불어 횡적으로 좌우 왕래할 수 있는, 가정이 가더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세계적인 선포식이 777쌍 축복입니다. 알겠어요?이것이 럭키(lucky)뭐라 구요? 세븐(seven)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3곱하기 7은 21, 삼 칠 수의 한의 고비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뭐냐? 21년노정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혹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정이 벗어날 수 있는 완전한 터전을 10개국 중심삼 고, 닦아 놓은 것이 777가정입니다.

1960년도 성혼식, 그 다음 믿음의 3자녀, 그 다음에 36가정, 그 다음에 72가정, 그 다음에 120가정, 그 다음에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 이렇게 7회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7차로 모든 축복은 끝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끝났기 때문에 한국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한국의 것이 됩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닦아 놓은 개인복 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의 기준이 나라를 복귀할 때까지는 종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것은 거꾸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사탄과 협조하여 이렇게 된다면 모가지를 다 잘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기준을 벗어나자는 것입니다. 영적인 승리는 갖추었지만 실체기준을 못 넘었는데, 이것을 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나라를 가져야만 비로소 횡적으로, 쭉 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이것을 하려다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재현해 가지고 한국에서 그 놀음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승리의 길을 세계적인 기반 앞에 연결시켜 가지고 영적 복귀를 승리해야만 실체 복귀를 위해 출발한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계적으로 공산권과 대치하고 있지만, 선두에서 가지고 기독교를 흡수하면 앞으로는 총진군 시대권내로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3년 기간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예수의 3년 기간과 맞먹는 동시에 2차 7년노정의 완성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역사를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근본복귀된 혈통적 내연을 이어받은, 재림사상을 통해 그러한 내연에 일치됐기 때문에 개인적인 복귀, 가정적인 복귀, 종족적인 복귀, 민족적인 복귀, 국가적인 복귀의 기준을 여러분들이 그와 더불어 일치했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잘라 접붙임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그렇게 접만 붙여지는 날에는 그분이 국가를 복귀했으면 나도 국가를 복귀한 것이 되고, 그분이 세계를 복귀했으면 나도 세계를 복귀한 것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돌감람나무 밭이 참감람나무 밭으로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이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악으로 출발했던 것이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기원을 통해 그 결과도 하나님의 사랑권으로 결과가 맺어졌다고 해야만 타락권을 벗어난 승리적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돼야만 하늘나라의 아들이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여기에는 여러 가지 식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개인으로서는 어떻게 탕감복귀를 완성하느냐?이걸 여러분이 모릅니다. 부부로서는 어떻게 탕감복귀하느냐? 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지시해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먼저는 불신의 씨를 뽑아야 되고, 즉 사탄의 참소권인 몸뚱이를 해방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 하늘의 원칙적인 씨앗에 전부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한 모든 놀음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서야 축복받은 가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축복받은 가정이 실수 하는 날에는 무저갱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실수하면 용서하는 법이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단단히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고 나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이러는 녀석은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 있느냐 할 때, 들어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못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만일에 축복받은 녀석들이 나가서 자기 멋대로 마누라 남편 버리고 장가 가고 시집 가서 아들딸 낳아 보라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돌로 때려죽이는 것은 문제가 아닐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씨알머리까지도 보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거 보고 싶겠어요? 이것을 지금 잘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한 사람들은 사탄이 사탄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탄이 '나는 장성기 완성급 심정을 유린했소' 하면서 완성급의 심정은 유린하지 않았 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축복받고 타락한 녀석은 완성급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사탄도 사탄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야,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사탄이 심판장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근본복귀가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 이것을 위해서 오랜 역사 시대에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서 꿈 같은 얘기 같은데,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러한 섭리의 인연이 남아졌다는 것을 볼 때 통일원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라 구요. 알겠어요?

역사적인 내연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대적 권내에 이러한 승리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은 예나 지금이나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밟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기에는 타고 넘어가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7년노정을 못 가면 다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7년 동안에 못 가면 21년 동안 가야 된다는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2차 7년노정을 못 간 사람들은 이제 21년노정이 남아집니다. 그때는 기가 막힐 거예요. 이럴 줄 몰랐다고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책임 안 집니다. 알겠어요? 죽기 전에 악착같이 이 길을 가야 할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사랑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복귀역사

7년노정에는 할 일이 많은 거예요. 야곱은 7년노정에 뭘 했느냐 하면 라헬을 찾기 위한 싸움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7년 수고해 가지고 라헬을 찾으려고 했는데 레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7년을 수고하여 라헬을 찾은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7천년 역사의 사탄세계는 레아의 종자가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라헬을 찾기 전에는 본래의 야곱 이상상대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해와를 찾아 나오는 재림사상이 남아진다는 것을 야곱 일대에 보여 준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14년 만에 비로소 찾았습니다.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중심이냐? 라헬을 중심삼고 레아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레아는 언니이지만 사탄세계에 빼앗겨 간 해와를 찾아온 형입니다. 알겠어요? 즉, 그것은 종의 여편네를 데려온 것입니다. 데려오지 않고는 라헬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인을 찾지 않고는 아벨로서 등장할수 있는 길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모세가 구스 여인을 첩으로 얻었다고 해서 그것을 저주한 아론과 미리암은 문둥병이 나 버렸습니다.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지 않고는 천도를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사탄세계에 빼앗겨서 거기서 자식 낳고 살고 있는 여자를 찾아와야 됩니다. 그것을 찾아오기 전에는 순수한 딸을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는 레아 대신이요, 예수의 신부는 라헬 대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레아의 입장에서 라헬을 찾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역사노정에 남아있습니다.

그런 복잡한 문제 등등이 원리를 알게 되면 모두 풀립니다.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의 어머니는 뭐냐? 우리아의 아내는 누구냐? 밧세바입니다. 우리아는 뭐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다윗은 하나님형입니다. 우리아는 충신이니까 천사장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타락은 하나님의 아내될 수 있는 해와를 천사장이 빼앗아 간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충신의 아내를 빼앗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밧세바를 빼앗기 취해 자기 충신인 우리아를 전쟁에 내보내 죽여 버렸습니다. 그런 악군(惡書)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그의 혈통을 타고 밧세바를 통하여 난 아들이 영광의 솔로몬이 되느냐? 복귀원칙이 그래야만 가려진다는 거예요. 우리아는 사탄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에 처단해야 되는 원칙이 서 있습니다. 거기에서 찾아 나온 여자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태어난 솔로몬왕과 마찬가지로 예수도 그와 같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룻이니 라합이니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정상적인 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4대 음녀가 나와요. 왜 그러냐? 그렇게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복귀하는 놀음을 해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끝날에는 여자들이 까딱 잘못하다가는, 이상을 그리는 여자들은 두 남편을 섬기게 됩니다. 그렇다구요. 끝날 세상에서는 그런 바람이 세계로 불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일부다처주의였지만 이제부터는 '반대다' 해 가지고 일처다부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돈 가진 여자들이 남자를 몇씩 데리고 산다는 거예요. 남자는 첩이예요. 뭐예요? 뭐라고 그래요? (웃음) 그런 말은 없지요? 한 여자가 남자를 몇씩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역사에 없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떤 게 있느냐 하면 고위층에 있는 사람이 말이야, '지금 결혼관이라는 것은 전부 다 개인주의 사상의 결실이다. 이것은 세계 평등주의가 아니다. 이상주의가 아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데리고 사는 것이 이상이 아니지 않느냐? 고 해가지고 이러한 사상이 팽창해서 부처끼리 서로 서로 바꿔서 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동네가 있어요. 호텔 같은 데는 그런 살림살이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오늘 저녁에는 이 여자, 내일 저녁에는 저 여자, 이렇게 열 친구가 있으면 열 친구가 삥삥 돌아가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질서가 파탄되어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 질서를 바로잡지 않고는 세계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해와는 한 여자로서 두 남편을 섬겼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는 사탄 천사장, 하나는 자기 남편 아담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자들은 도를 믿는 사람도, 예수를 믿는 사람도 두 남편을 섬기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신랑되신 예수이니까 딴 남편이지요? 자기 남편이 있지만 신랑되신 예수를 섬겨 나오는 거라구요. 두 남편을 섬겨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바람잡이꾼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치맛바람 불고 다니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하는 여자가 많다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그러한 때가 되어 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의 사명

오늘날 이러한 모든 치우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도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근본복귀해 가지고 천포를 바로잡는 원리원칙에 입각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남자 여자가 영원불변한 그런 원칙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랑 가운데에 태어난 그 아들딸들로서 종족, 민족, 국가가 형성될 수 있는 때가 되어야만 지상천국이 벌어집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개인 복귀만이 아닙니다. 완전복귀는 개인을 완전히 근본복귀를 해야 되고, 이상적인 가정이 나타나지 않았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근본복귀를 해야 되고, 이상적인 국가가 안 나타났으니 국가도 근본복귀를 해야 되고, 세계도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근본복귀를 해야만 지상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천국이 벌어집니다.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날 천상천국은 자동적으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알고, 그 일을 위해서 불리운 여러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필요합니다. 메시아는 개인적 복귀의 모델이요. 가정적 복귀의 모델이요. 종족적 복귀의 주체요. 민족적 복귀의 주체요. 세계적 복귀의 주체이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그가 가는 길을 같이 가야 합니다. 그가 바른발을 내디디고 그 다음에 왼발을 내디디는 것에 보조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벨이라 할 때, 아벨이 가면 가인도 따라가야지요? 가인이 한 발 내디디면 아벨도 한 발 따라가야지요? 그래야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둘이 하나되기 전에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3대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첫번은 가인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부모를 해방시켜 줘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사명이 있느냐?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3대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를 해방시켜 주지 않고는 부모가 나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를 해방시켜 드리지 못하면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습니다. 이 3대 해방권의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아벨의 사명 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어, 내가 먼저 들어왔기 때문에 아벨이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은 가인이니, 나를 섬겨라!'하는 이런 미치광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미치광이들이 많다구요. 아벨은 어떠한 것이 아벨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보다 공적인 사람이 아벨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인은 무엇이냐? 사탄입니다. 사탄은 무엇이냐?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아벨은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먼저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자기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가인입니다. 자기 생각이 앞서는 사람은 가인입니다. 그런 녀석은 추방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런 원칙에서 사람을 대합니다. 아무리 오래 된 식구라도 그 심통이 자기를 위하게 될 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지금은 할 수 없어 내가 그냥 두지만 때가 되면 보따리를 싸게 해서 쫓아낼 겁니다. 본부에도 그런 패들이 있습니다. 먼저 들어왔다고 해서 아벨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사적인 기준이 앞서는 것은 가인이요. 자기보다도 공적인 문제, 하늘을 더 생각하는 것이 아벨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아벨은 뭘 해야 되느냐? 나 혼자 천국 가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혼자서는 절대 천국 못 갑니다. 예수는 세계적인 아벨이지요? 예수도 가인을 복귀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갑니다. 가인이 참소할 수 있는 싸움 권을 남겨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왕자로 등극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구원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과 같은 낙원에서 이 지상과 들락날락하며 세계 적인 가인권을 복귀하기 위해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걸어갈 수 있어야만 비로소 부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전에는 부모를 못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를 따라가고 모시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안 됩니다.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이 가인은 역사적인 가인입니다. 아담 시대에 반대한 1대, 예수 시대에 반대한 2대, 재림주 시대에 반대한 3대, 이 3시대를 대표한, 최소한도의 세 사람의 불순종하는 가인을 완전히 자기 앞에 굴복시켜야 합니다. 예수의 죽음길 앞에서 세 세자가 먼저 목숨을 희생하는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죽을 때 도망간 세 사람 때문에 예수는 한스러운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기독교는 수난의 종교가 된 거예요.

가인 될 수 있는 그 세 사람이 여러분의 은덕을 잊지 못해서 여러분이 죽을 자리를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게 하지 못하고는 돌아갈 수 없는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걸 모르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할 때에 여덟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할 때에도 여덟 사람을 가려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담은 본래 세 천사장을 주관해야 되지요? 아담 앞에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세 천사가 밤이나 낮이나 아담을 섬길 수 있는 그런 기준을 갖지 못한 것이 타락이 아니냐? 타락했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세 천사장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은 영계에서 알기 때문에 무난한 것이지만, 실체 세 천사장 복귀는 실체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세 아들을 찾아 가지고 실체 탕감복귀와 더불어, 영적 탕감복귀와 더불어 영육을 복귀한 기준에서 비로소 부모의 자리에 서서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여덟 식구를 갖다 맞추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가 가르쳐 주는 길입니다.

축복받은 여자들의 사명

이것은 선생님도 그렇게 가야 하고 예수도 그렇게 안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나중에 사지(死地)에 나설 때에 세 제자와 같이 죽고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사지에 나가게 될 때 세 제자가 도망가 버렸지요? 그러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고마운 것은…. 오른편 강도가 낙원에 제일 먼저 들어간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 죄를 짊어지고 사지에 있는 오른편 강도가 베드로보다 낫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수의 죽음 자리에서 같이 피를 흘리면서 예수를 믿고 간 그런 터전이 있기 때문에 낙원문이 열릴 수 있었지, 만약에 그런 강도나마 없었다면 꽝꽝 닫혀 버리는 거예요.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것을 탕감하려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죄인 취급을 받아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른편 강도와 같은 운명으로 피를 흘리고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놀음으로 엮어져 나온 것이 기독교 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세 제자를 세워서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세 아들 딸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성혼식을 하기 전에 이 세 아들딸의 약혼식을 해 놓고 선생님의 성혼식을 한 후에 축복을 해준 거예요. 여기서부터 풀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열두 제자,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 70문도와 마찬 가지로 72가정, 예수에게 70문도가 있었지요? 그 다음에 120문도와 마찬 가지로 124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 이렇게 탕감복귀를 해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의 운세는 이미 세계적 기반을 갖고 금후에 등장하게 된다는 거예요. 점점점점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면서 선생님이 명령한 것이 뭐냐? '너희들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한것입니다. 이제는 씨족을 중심삼고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거예요. 이것을 못 하게 될 때, 여러분은 걸리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예수를 보낼 때 세계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이 땅에 올 때 그런 책임을 이어받아서 왔으면, 선생님이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면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세계가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예수 이상으로 축복받은 자리,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신랑신부로 묶어져 하나님의 보호권내에 선 그런 부부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 멍텅구리들,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은 손들어요. '2천년만에 찾아온 예수의 신부를 완성한 그대들이여!'여러분이 그래요? (웃음) 여러분은 역사적인 가정들입니다. 축복받은 남자들 손들어 봐요. 예수가 비로소 재림해 가지고 뜻을 이룬 그런 남편의 자리에 선 것이 축복받은 남자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똥거지들이 많다는 거예요. 똥거지들. (웃음) 세상 사람 보기에 창피한 패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쓱쓱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더 선생님이 용서의 길을 주는 거예요. 이번에 가정을 동원한 것이 지금까지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3년노정을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더 찬스를 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여자를 중심삼고 남한이 전부 다 동원하여 삼팔선에 나서서 인민군대와 싸워 이기라는 거예요. 삼팔선을 수호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군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입니다. 여자, 여자 군대로서 인민 군대를 전부 다 치마폭으로 녹여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사탄이 해와를 꼬여 가지고 망치게 했기 때문에 해와가 그 사탄을 전부 다 정복하지 않고는 복귀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몸도 팔고, 그렇게 팔려 다니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싸워서 이기면 됩니다. 모가지를 잘라 오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적어도 김일성이 살던 그 이상의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게 되면 천국에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모두 이북 김일성이 살던 이상의 자리에서 살 수 있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적으로, 앞으로는 777가정 하게 되면 그 나라에서 군악을 울리면서 하나밖에 없는 귀빈으로 취급해 가지고 그 나라의 관속들을 동원하여 모셔 들일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때에 가서 '아이구, 내가 잘나서 그렇지' 하고 선생님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은 벌받는다구요. 은덕이 크신 하늘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고 하면서 하늘로 돌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를 맞으려면 그이상으로 따라온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런 자격자의 간판을 붙여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이런 명령을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싫어요. 좋아요? 「좋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들보다도 낫다는, 애국애족하는 전통을 세워 주기 위해서 가정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게 하여 이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남편이 못났지요? 요셉과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아가 예수 때문에 3년 동안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나섰더라면 요셉 가정은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의 3년노정에 있어서 마리아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요셉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별의별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예수를 위해 달가이 따라 나서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못 가서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놀음을 하자고 하는 것이 3년노정입니다. 쏙 들어와요? (웃음) 쏙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자기 신랑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자기 자식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단 예수만은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편지할 때 '남편이 보고 싶어, 자식이 보고 싶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단 선생님만 중심삼고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하늘에 심정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그와 같은 사랑을 하고 나서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걸리지 않습니다. 또, 하늘의 아들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더라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나가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그런데 눈만 깜빡깜빡하고…. 이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라구!(웃음) 남자들이 없다구요. 여러분 마음에는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그래요? 「예」 남편들 기가 막혀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그 예수 가정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열두 진주문을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을 세워야

먼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의 아들딸을 사랑하기 전에는 요셉이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의 아기들을 자기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적, 횡적인 입장에서 하나된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된 자리가 없는데, 출발했다가는 자기 멋대로 떠나가는 거라구요. 아무리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하더라도 어디로 가느냐? 사탄한테로 갑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간은 성경에 '누구 보다 더 사랑하라'는 기준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그 말을 탕감복 귀하는 기간입니다.

자식이 있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을 가야 할 텐데 마음이 못살게 구는 거예요. 아기를 보게 되면 불쌍하고 측은해 죽겠고, 남들은 다 갔는데 자기는 안 가니 죽겠다는 거예요. '이 원수야! 이놈의 자식아, 안 낳았으면 좋았을 걸' 그런 마음이 생겨나면 그건 정상적인 하늘의 딸의 마음입니다. '아이구,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웃음) 이렇게 되는 날에는 사탄편입니다.

탕감복귀는 용서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나가라고 해서 나가 일하는데 남편이 안 오면 이혼하겠다고 할 때 '아이쿠, 이혼하면 큰일 나는데…' 이혼이 뭐야, 이혼, 이혼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만약 이혼하게 되면 내가 더 좋은 남편 얻어 줄께, (웃음) 얻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남편은 앞으로 거꾸로 꼬부러질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말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대로 할 때가 옵니다. 무자비하게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지만, '선생님 나 아무개인데, ' 이렇게 해도 '내가 언제 너를 알았더냐' 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무자비한 선생입니다.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용서가 없습니다. '언제 봤던고?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3년, 기간이 중요한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동원되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입적을 못 한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직 여러분의 마음이 하늘만을 생각하고 하늘의 가정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만, 그 가정이 나라를 위하기 때문에 그 가정을 따라가야만 내가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가정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은 그를 통해서, 그를 세계적인 중심으로 모시고서야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의 길이더라! 알겠어요?원리의 길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리에 입각한 선생님 대신의 자리에 서려면 믿음의 세 아들딸을 만들고, 열두 아들을 만들고, 70문도를 만들고 자그마치 120명을 전도해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영계에 가서 열두 진주 문을 사방으로 낮이나 밤이나 마음대로 행차하더라도 거기에서 문지기가 '누구요?하지 않고 어서 듭시오' 하고 안내하는 거라구요. 만일 믿음의 세 아들딸밖에 없으면 언제나 한 문만 중심삼고 들락날락한다는 거예요. (웃음) 딴 데는 못 가는 거예요. 그것을 할래요? 믿음의 세 아들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나올 때는 딴문으로 못 나옵니다. 그 문으로 되돌아 나와야 됩니다.

예수가 동서남북 사방으로 왕래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려고 하다가 몰리고 몰려서 할수없으니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세 문이 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으려니, 세 수제자를 데리고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살자는 것이었어요. 그렇지만 겟세마네 동산에서 3차 기도까지 할 때 세 제자는 끄덕끄덕 졸았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선생은 죽자 살자 그저 최후의 결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들은 눈을 꺼벅꺼벅하면서 '선생님이 왜 저래? 저저 왜저래? 하는데 마치 예수 때에 그 졸던 패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 발자국 가게 되면 여러분도 열 발자국 간다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밤을 새우게 되면 여러분도 새워야 되겠어요. 안 새워야 되겠어요? 「새워야 됩니다」 새워야 되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믿음의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중심삼고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여덟 식구를 중심삼고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는 누구를 중심삼고 올라가느냐? 타락할 때는 사탄의 새끼들을 배고 타락했지만 올라갈 때는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배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이 올라갈 때는 그냥 못 올라갑니다. 여러분은 아직 사랑받을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를 못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하루 종일 걸리겠구만. (판서하심) 아담 해와는 여기서(장성기 완성급) 타락했지요? 여기는(완성기 소생급) 누가 올라가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는 타락 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축복은 여기서(장성기 완성급) 받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둘이 그릇된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떨어져 내려왔지요?그래서 아담 해와가 처녀 총각 때의 그릇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올라가는 데는 그냥 못 올라갑니다. 부부가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선생님만 중심삼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자신에게 있어서도 역시 사랑의 아들딸을 품고 올라가야 됩니다. 이들은(아담 해와) 사탄의 아들딸을 품고 떨어져 내려왔지요? 그러므로 사탄의 아들딸 대신 하늘의 아들딸을 품고 올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지 않고는 못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놀음을 지금까지 세밀히, 전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에서 해 나왔습니다. 사탄이 어쩔 수 없게끔, 물러가지 않을 수 없게끔 원리적으로 사귀를 딱 맞추어 가지고 물이 샐 수 없게 했기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꿈이나 꿔요? 복귀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에게는 사방으로 구멍이 뻥뻥 뚫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구멍이 뚫려졌지만 그 안에서 선생님이 막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막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 하나되고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자리는 어떤 자리냐? (판서하심) 이 자리에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세 천사장이 모시는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할때, 예수를 중심삼고 보면 예수는 이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세 천사장 복귀형이 동방박사 세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이 세 사람이 굴복해서 늙어 죽도록 예수를 모셔야 할 텐데 이 미친 녀석들이 도망가 버렸다는 거예요. 도망가더라도 갔다가 또 와야 된다는 거예요. 와 가지고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죽이려고 하게 되면 자기들은 그 나라에서 상당히 이름난 동방박사이니만큼 예수를 대변해 가지고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했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아니요」 애급으로 도망갈 게 아녜요. 애급으로 도망갈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에 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천사장인데 동방박사니까 상당히 훌륭한 사람이라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여기에 올라가려면 동방박사와 같은 실체 세 사람이 있어야지요? 이것이 수제자 세 사람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알겠어요? 이들을 중심삼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들이 다 깨져 나가니 예수는 갈 길이 막힌 것입니다. 그러니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이방에 가서 할 수 없습니다. 이방에 가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망명할 수 없는 예수의 신세이므로 할수없이 죽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하려면, 아담 대신의 자리에 가려면,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이 절대 복종하고 섬겨야 완성단계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하늘의 뜻 앞에 서 가지고 믿음의 세 아들딸이 완전히 절대 복종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완성의 길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이것을 맞추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앞으로 이것을 갖추지 못하면 입적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음의 아들딸 세 가정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을 못 만들게 되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3년 기간에 「놀음해야 됩니다. 마리아가 그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그 사명을 해야 하는데 그 탕감기간이 3년입니다. 열두 사람 이상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 3년 기간이 끝난 다음에도 그것 못 한 사람은 못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한 사람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못 하고 돌아왔다가는 영영 망하는 거예요.

이번 기간에 이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열두 사람 이상을…. 원래는 72명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그만두고서라도 열두 사람만 찾으라는 거예요. 찾지 않고는 못 돌아오는 거예요. 3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그냥 그대로 가야 된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암만 돌아온다 하더라도 왔다가는 또 가야 합니다. 돌아왔다가는 3배가 걸린다구요. 10년 세월이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 차라리 돌아오지 않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시대적인 책임을 진 사람 외에는 탕감조건을 세울 권한이 없어

열두 사람을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자들은 대개 왔지요? 이번에 대원으로 나가서 열두 사람 이상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이 싸인해 주면 돌아와도 됩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못돌아온다는 거예요. 돌아왔다가는 또다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또 나가야 됩니다. 그럴 바에는 이왕지사 한번 출발했으니다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자식들에게 다시 한 번 정 붙여 보라는 거예요.'엄마, 죽어도 못 가'(웃음) 남편도 '죽어도 못 가' 이럽니다. 이런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또다시 연장할지 모른다고 선포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연장되기 마련이라구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을 못 해 가지고는 불원한 장래에 추방당하는 거예요. 천국문은 쩍 열려 있지만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세 제자를 데리고 와야 하므로 되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남들은 세계 행차하고 있는데 자기는 마을에 가서 개척자 놀음을 또 해야 됩니다. 그게 무슨 비극이예요? 36가정의 그 누구라 해도 나는 모른다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길이라고 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했다고 해서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선생님이 지적해 가지고 '넌 이일을 하라'고 명령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책임져 주는 거라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소문만 쫙 나면 여러분이 전도하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선전만 하게 되면 '아, 문선생 만나 보고 싶다' 이렇게 되어 전도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의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러한 역사적인 책임을 졌다고 하게 되면 세계 기독교인들이 눈이 양쪽으로 뚱그래져 가지고 '그렇다면 나도 믿겠다. 나도 믿겠다' 이렇게 되면 그것은 전부 다 선생님이 전도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럴 때는 그런 사랑을 내가 대신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니까 할 수 있지, 여러분은 못 하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 여러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시대적인 책임을 진 사람 외에는 탕감조 건을 세울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자기가 40일 탕감조건을 세울 일이 있어서 자기 혼자서 40일 탕감조건 세웠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걸 인정해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여기에는 특별한 공식적인 법도를 지내서 그 법을 치리할 수 있는 법관 외에는 공판정에 있어서 판정을 내릴 수 있다? 「…」 있다. 없다? 「없습니다」 암만 알더라도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부탁을 받든가 또는 그런 증서라도 받아 놓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는 절대 될수 있다? 「없다」 없습니다.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시집갈 때만 필요 하지요? 시집갈 때만. (웃음) 천만에요. 시집가게 되면 부부복귀만 끝나는 거예요. 부부복귀가 되면 종족복귀를 해야 되고, 민족복귀를 해야 되고, 국가복귀를 해야 되고, 세계복귀를 해야 되고, 천주복귀를 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복귀를 해야 되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모르지요? 모르니까 덮어놓고 눈감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난 모르겠다. 선생님이 죽자사자 끌고 가도 나는 모르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스무 바퀴 돌았을때 스톱해도 내가 끌고 돌아가게 되면 한 바퀴는 나 때문에 돌았기 때문에 그 한바퀴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내가 돌았으니 스무 바퀴를 돈 모든 공적도 몽땅 내가 인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 좋지요?

전도를 하라고 할 때만 전도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3년 동안 하라고 했으니 3년 동안 한다' (웃음) 이렇게 했을 때 3년 동안 해 가지고 세계가 복귀될 것이냐, 안될 것이냐? 안 됩니다. '3년 동안 할 게 뭐야. 한국을 복귀했으면 내가 목적하는 것은 찬국이 아니니, 난 세계에 가서 30년 동안 전도하겠다' 하게 되면 선생님이 3년 동안 복귀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30년 동안 싸우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느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30년 동안 복귀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입니다」 30년 동안 싸우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도 지지리 못나고 몸매를 봐도 지지리 못났지만 암만 미인이 있다 하더라도…. 미인 박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3년을 해 가지고 '내가 미인이요' 하는 것보다 30년 싸워 나온 사람이 추녀이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신세를 지는 것이 선생님의 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옷이야 뭐 거지 같은 옷을 입었든, 손에는 때가 껴서 더러운 손이 되었어도 그 손으로 떡을 쥐고 와서 선생님한테 먹자고 하면 그걸, 먹게 되어 있지, 손에다 무엇을 발라 가지고 향기를 내어서 맛있는 것을 갖다가 아양을 떨면서 먹자고 하는 것을 받아 먹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웃음) 이거 내가 여자들하고 무슨…. 좌우지간 여자들하고는 원수라구요.(웃음)

내가 여자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으니 여자들이 탕감해야지요? 여자 때문에 지금까지 죽도록 고생했으니 이제는 여자 때문에 성공해야지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지요? 그래서 여자들을 못살게 해 가지고 성공하려고 하는 것이 대장부 문선생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말하면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렇지만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말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 「듣겠습니다」 3년 갈래요. 30년 갈래요? (웃음) 그러나 30년 동안 기다릴 남자가 없다는 거예요. (웃음) 남자가 도망갔으면 영계에 가게 되면 미남자가 기다린다는 거예요. (웃음) 영계에서 미남자가 기다린다는 거예요. (웃음) 영계에는 별의별 미남자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미남 챔피언을 내가 뽑아 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인간세상의 일생은 잠깐이예요.

길잡이꾼을 잘 따라가야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라고 했지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인데 여러분, 찾아갈 수 있어요? 찾아갈 수 없지요? 찾아갈 수 없으니까 길잡이꾼이 필요하다구요. 삼팔선을 넘을 때, 첫번 갈 때는 삼팔선을 못 넘으니까 길잡이꾼을 따라가야 합니다. 길잡이꾼이 엎드려라 하게 되면 엎드려야 돼요. 엎드리라고 하는데 섰다가는 그냥 가는 거예요. (웃음)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고,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고, 기라고 하면 기고, 배밀이를 하라고 하면 배밀이를 해야지, 안 했다가는 다 망하는 겁니다. 딱 그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찾아가야 할 길을 모르니까 선생님이 앞장서 가지고 길잡이꾼을 하는 거예요. 가다가 엎드려야 된다고 신호만 하면 딱 엎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나서라는 것입니다. 그때, 집중사격할 때, 서로서로 내 남편 내 자식 데리고 같이 가겠다고 했다가는 전부 몰살당합니다. 그때는 분산해서 도망가야 합니다. 알겠어 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편하고 모두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야 씨알맹 이라도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건 선생님 외에는 모르는 길이니까 선생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 갈래요. 안 갈래요? 「따라가겠습니다」 내가 미국 가면 여러분은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라도 미국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영국 가면 미국은 던져 버리고 영국에 따라가려고 하고, 일본에 가면 일본에 따라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렇다면 사고가 난다는 거예요. (웃음) 사고는 사고인데 나쁜 사고가 아니고, 망할 사고가 아니고 흥할 사고입니다.

도둑놈한테 잡혀가더라도 잡혀가서 망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해서 흥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여러분, 요셉을 알지요?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물 마른 웅덩이에 집어 넣어 죽이려고 하다가 애급 상인들에게 팔아 결국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가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기가 막히지요? 종살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주인 여편네한테 모략을 받고 누명을 쓰게 되어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살이를 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요셉에게는 자기의 꿈을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신세가 나쁘다고 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범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잃지 않으면 산다는 그런 말이 있지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암범 숫범이 잡아다 놓은 고기를 독차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선생님의 말을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믿겠어요. 안믿겠어요? 「믿겠습니다」 믿지 말라구요. 믿지 말아, (웃음) 선생님을 믿을 수 있어요? 몸뚱이가 두둑하니 몸뚱이 보고 믿을래요? (웃음) 뭐 보고 믿을래요? 상판대기 보고 믿을래요? 눈을 가만 보니까 센스가 아주 빠르게 생겼다 해서 믿을래요? (웃음) 뭐 내가 여자들을 속여 먹을지 알아요? 훔쳐 먹을지 알아요? 봤어요? 거미가 잠자리 같은 것이 거미줄에 탁 걸리면 맨 처음에는 한바퀴 감고 두 바퀴 감고, 나중에는 뺑글뺑글 감아 가지고 꼼짝 못하게 만들어서 '내 밥' 하는 모양으로 통일교 문선생이 꽁꽁 싸 가지고 꼼짝못하게 만들어서 '내 밥' 할지 알아요? 그런 거 지내 봤어요. 안 지내 봤어요? 믿지 못할 거라구요. 믿게 안 되어 있다구요. 뭘 보고 믿겠어요?보라구요. 여지껏 뭐 뜻이 '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 하면서 잘 먹이지도 못하고 고생만 실컷 시켰다구요. (웃음)

축복받아서 남편을 얻어 가지고 남비 짜박지 무슨 짜박지 이래 가지고 살림살이를 하려고 하는데 그것까지 다 빼앗아갑니다. (웃음) 그거 말로 따지면 그런 말이 없습니다. 얼마나 능력이 많은지 자기가 와서 때려부수지 않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호령을 하여 치워 버립니다. 세상에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암만 생각해도 못 믿을 거라구요. 까놓고 얘기하더라도 못 믿을 거예요. 그래도 믿겠어요? 「예」 그럼 믿어 보라구요. (웃음) 망하더라도 나는 책임 안 집니다.

선생님의 성격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과 악은 자리가 다릅니다.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좋고 나쁜 사람은 어디서 갈라지느냐?자기를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결국 남을 이용하는 것이고, 남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남을 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 문선생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데는 자신을 위해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옷을 입더라도 자신을 위해서 입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좋은 옷도 있다구요. 좋은 옷을 입게 되면 남들은 으시대지만 나는 왜그런지 얼굴을 못 들겠어요. 선생님에게는 차도 좋은 링컨 차가 있습니다. 그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라구요. 그 차를 타고 다니면 남 같으면 대번 자랑할 텐데 이 사람은 미안해집니다. (웃음) 기분 좋게 달리게 되면 기분이 좋아야 될 텐데 미안해져요. 자유스럽질 않아요. 그런 면으로 생각이 다르다구요.

또, 누가 까닭없이 높여 주겠다고 하면 죽으면 죽었지 그건 못 해요. 여러분 까닭없이 높여 주면 좋아하는 패들이 있지요? '당신의 얼굴이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면 으시대는 거예요. 까닭없이 칭찬받기를 좋아하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제일 싫어합니다. 실적을 가져서도 내가 몇 점 짜리로 알고 있는데 그 이상 생각해 주면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그런 마음의 소유자예요. 그걸 볼 때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애.(웃음)

또, 옛날에는 동네에서 우리집이 잘살았다구요. 동네의 못먹고 못사는 친구들이 도시락으로 조밥이나 보리밥을 싸 가지고 와서 먹으면 그걸 보고 내 밥을 그냥 못 먹습니다. 바꿔 가지고 먹으면 먹었지…. 또 친구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파 가지고 병원에 갈 돈이 없을 때는 선생님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아무개 집 우리 동무 어머니 아버지가 병원에 가게 돈을 내라고 합니다.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해가지고 내지 않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나 돈 쓸 데가 있어 어떤어떤 물건을 갖다 팔 테니 그런 줄 아십시오'라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나이 열한 살쯤 됐으니 지금 효진이만할 때입니다. 그 때 쌀 대두 한 말을 팔아서 누구를 도와 주겠다고 아버지한테 선포를 했습니다. 아버지 몰래 쌀을 한 말 짊어지고 20리 길을 걸어가던 생각이 지금도 납니다. 그걸 들고 가는 데 새끼나 무슨 땃줄이 있어야지, 그냥 지고 가는데, 이것이 말예요. 마음이 벌렁벌렁 하는데 (웃음)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수없이 '헉헉' 합디다. 그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 모든 것이 뜻을 위해 갈 수 있는 입장에 선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우리 효진이는 자기 친구가 잘못하여 아버지한테 매맞고 우울해 있으면 '아빠, 누구네 갔다 올께요' 하면서 눈물을 섬벅섬벅 흘리는 걸 볼 때, 어쩌면 그렇게 나를 딱 닮았는지…. (웃음) 그리고 우리 국진 애기가 어머니 아버지가 지방에 있다가 한 5개월 만에 벼락같이 나타나니 애기가 뭐 알아요. 모르니까 말예요. 아침에 경배를 하라고 하면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기합을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합을 주는데 그것을 효진 형이 옆에서 봤어요. 그것이 얼마나 애처로 와요. 경배하면 다 용서받을 것인데…. 안타까워서 말이예요. 그 다음에 경배하고 나서 그 아플 것을 생각하고 엉엉 우는 거예요. 그걸 볼 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자기는 생각지 않아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동네에서 밥을 굶는다 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줍니다. 또, 집에서 떡을 하게 되면 조금만 했다가는 먹지도 못합니다. 동네에 없는 집 아들딸들이 먹고 싶어하기 때문에 큰 시루에다 팥범벅을 해도 많이 해야 합니다. 그건 하기도 쉬워요. 그냥 뚝뚝 뜯어 넣으면 돼요. 내가 떡을 좋아하니까 어머니가 떡을 해 놓는데 그것이 사흘도 못갑니다. 해 놓기만 하면 자꾸 내다 주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안 해 놓으면 등쌀에 못 견디는 거예요. 한번 해 내라고 하면 끝까지 해 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일을 못 나가면 못 나갔지 해 내는 거예요. 치마를 붙들고 '헤 낼거야, 안 해 낼거야' 하는 겁니다. (웃음) 그런 성질이 있어요.

그렇게 동네에 어려운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준 것입니다. 또, 동네에서 돈이나 좀 있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업신여기면 내가 대가리가 두쪽이 나도 싸워 주는 거예요. 그래서 싸움도 도매 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웃음) 누가 맞서질 않아요. 그걸 보면 내가 악착같다면 악착같다는 거예요. 그건 나쁜 의미에서 악착같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그걸 보면 하나님이 참 지혜로운 분이예요. 어쩌면 그렇게 잘 택했느냐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한번 한다고 했으면 열 번에 안 되더라도 해 내고야 맙니다. 죽기 전에는 절대 손을 놓지 않아요. 그런 성미라구요. 내가 한번 한다고 맹세하고 난 후에는 깨깨 망하고 찌그러져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건 하는 거예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 복귀역사를 책임졌다고 보는 거예요. 싫어도 하는 거예요. 좋으면 더 좋아하고 싫어도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끈질기게 나온 거예요. 하여간 선생님 가죽이 질기다구. (웃음)

또, 성격으로 말하면 불 같은 성격이 있습니다. 뭘 잘못하게 되면 그걸 보고 일 분도 못 참습니다. 당장에 해결짓지 않고는 못 견디는 성미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선생이 되는 바람에 그 성질 다 삭여 낸다구요. 내가 모듬매를 맞는 자리에 들어가도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주먹은 작지만 한대 치면 굴러 떨어져 나갑니다. 알겠어요? 그런 비상한 재간도 있습니다. 내가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 그렇게 맞고 못난 놀음을 하면 모르지만 얼마든지 처리하고 남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참으면 그게 위대한 거라구요. 그런 것, 저런 것 보게 되면 성격적으로 봐도 내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웃음) 좋은 것이 있으면 '이건 내가 먹겠다' 이러지 않아요. 무엇이 있으면 친구면 친구, 형제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합니다. 이런 걸 보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결국 자기에게 실속은 없습니다. 보라구요. 통일교 문선생이 무슨 실속이 있어요? 내가 회사를 갖고 있고, 무엇도 다 갖고 있지만 나에게 실속은 없다구요. 남들은 자기 명예를 가지고, 무슨 토지 짜박지가 있으면 그걸 관리하느라고 밤새도록 서류를 갖다 놓고 뒤적이지만 나는 그런 생각은 안 합니다. 어디 가 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를 믿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관심이 없다구요. 뜻을 위해서 팔아먹겠으면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만일에 팔아먹는 날에는 팔아먹는 녀석이 망하지 나는 안망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신념을 갖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나오는 거라구요.

결국에는 자기에게는 실속이 없습니다. 내가 아침도 안 먹고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얘기했댔자 내 자신에게 무슨 실속이 있어요? 어젯밤에도 그렇고, 전부 다 자신에게 실속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앞에는 실속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좋을 수있는 결과가 되게 되면, 그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되는 거예요. 싫더라도 얘기를 해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통일교인이 가야 할 길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대체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쁜 축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려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건 내 결론이지,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든지 괜찮아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작전해 가지고 누구를 고생시켜서 망하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를 살려줄까 해 가지고 협조를 해준 사람은 많습니다. 마음으로라도 남 등쳐 먹는 놀음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대체로 나쁜 사람이 아닌 종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요? 「예」 그러니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구요. 그런 의미에서 믿을래요. 안 믿을래요? 「믿겠습니다」 얼마만큼 믿을래요? 자기만큼 믿을래요?

여러분의 생각대로 하라는 거예요. 요만큼 믿겠으면 요만큼 믿고…. 주체와 대상관계는 믿는 것만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사람 가운데에도 천태만상의 등급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의 등급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같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 같아도 곤란합니다. 다 같아도 곤란하다구요. 줄 것은 하나밖에 없는데 전부 다 같으면 어떻게 되느냐 말이예요.

그러니까 등급이 있기 마련인데, 선생님은 일등을 표준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등을 표준하고 가르쳐 줍니다.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니 일등되고 싶어요. 뭣 되고 싶어요? 「일등이요」 일등 되고 싶다고 하면서 남이 뛸 때에, 자기는 땀이 난다고 얼음장사가 오면 돈 가지고 아이스 케이크 사 먹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망조가 드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차라리 나타나지 않는 것이…. 그렇게 되면 도리어 나라 망신이요. 그 단체의 망신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달릴 때는 다른 것은 일체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여자들?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고,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찾아 가지고 원리라고 가르쳐 준 것이 틀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라는 것은 틀림없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 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행하지 않은 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이게 다른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다 행해 가지고, 다 길을 닦아 가지고 여러 분에게 가르쳐 주지, 여러분을 앞에 세워 이용해 먹고 가르쳐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보다 한 세대 앞서갑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기가 바쁘다구요. 그래서 한 세대 앞서갑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기도를 하더라도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한 세대 앞서가는 기도를….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복귀역사를 책임 지고 무엇을 하자하자고 했지만, 그런 문제에 전적으로 책임 못 졌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책임져 나왔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손 떼고 세계를 위한 복귀의 사명을 책임져야 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게 되면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야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래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해야 할 사람이 여러분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서 그렇게 충성한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살면 여러분도 미국에 올 수 있습니다. 나만 가고 여러분은 못 온다 하게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또, 내가 딴 나라에 가면 딴 나라에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 중에도 그렇게 산 사람은 하늘나라에 따라 갈 수 없다? 「있다」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따라갈래요? 한국에서 출발하여 어디까지 따라갈래요? '한국에서 출발했으니 한국까지 따라가지 뭐' 그래요? 어디까지 따라갈래요? 끝까지? 「예」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까지 갈 수 있는데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까지 갈래요? 「예」 그때에, 전부를 다 집어던지고 혼자 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할 때, 여러분 아들딸 잡아 제사드리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잡아 제사드리고 자기 일족을 잡아 제사드리고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어떻게 하겠어요? 문제라구요. 아브라함처럼 아들을 잡아 제사드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결심을 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처자까지 잡아 제사드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것을 하겠느냐, 못 하겠느냐 할 때, 못하겠다고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할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어요? 「예」 대답은 쉽다구…. (웃음)

만약에 더 나아가서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잡아서 제사 드리고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은 문제없이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문제없이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거기에 문제없이 한다 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선생님과 한패라는 거예요. 죽더라도 같은 길 가고, 살더라도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오늘 여기에 온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잡아 죽이면 세계의 뜻이 이루어지겠다 하면 책임진 문선생은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 「잘라야 됩니다」 잘라야 되겠어요? 「예」 여러분 모가지 자를 때 불평 안 할 거예요. 「예」 에이그-.(웃음) 마음이라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세계 복귀가 된다고 하면 책임자는 마음이라도 세계 인류를 한칼에 자른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미 사탄세계 앞에 서 있기 때문에,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영적으로라도 제물이 되어야 할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하늘 앞에 돌아갈 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잘라서 처단하는 그런 생각과 조건을 세워 놓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앞에 명령하는 것이 그거예요. 심각한 자리에서 명령하게 될 때는 전부 다 쫓아내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부정하는 거라 구요. 부정하는 것, 가정을 버리고 나서라 할 때 나서는 사람은 가정의 죽임을 막을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버리고 이북에 가라고 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이북에 간첩으로 보내야 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뭘 보낼 때가 온다구요? 여기 이름이 뭐야? 어떻게 해야 된다구? 보내게 될 때 가야 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가야 됩니다」 어디에? 「……」(웃음) 어디야? 「이북입니다」 이북에는 왜? 이북에는 왜 가야 되느냐?통일교회를 부정시키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건 몰랐지요? 왜 눈을 꺼벅꺼벅하노? 통일교회 전부 다 부정해 보라구. 이북 떠나게 될 때 길가에서 누가 '아이구, 어디 가시오? 할 때는 감쪽같이 '뭐요?' 이래야 합니다. (웃음) 인사를 하면 안 된다구요. '당신이 아무개가 아니오? 할 때에는 '난 그런 사람 모르는데요? 세상에는 같은 사람이 많소, 아침부터 뭐야, 기분 나쁘 게'(웃음) 이래 놓고는 싹 돌아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선생님도 명령하고 난 뒤에 길가, 번화가에서 만나 '아무개야' 하면 모른 체 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부정해야 됩니다. 인사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런 일도 있다구요.

이북에 천 오백만 명이 사는데 남한이 삼천만 명 되니까 절반쯤 이북에 간첩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 오백만 명이 간첩으로 들어가도 모른다고 하면 이북이 남아지겠어요? (웃음) 남아진다고 생각해 요? 만약에 남자 여자가 그렇게 들어가 가지고 절반씩 되니까 전부 다 결혼을 짝짜쿵해서 이북 사람이 상대다 할 때는 '자, 이제부터 총결산이 다! 말 안 듣는 녀석들은 일시에 처단해라' 하고 명령하면 한꺼번에 다처치해 버리는 거라구요. '말 듣는 사람 봉기해라' 할 때는 김일성이 일시에 쫓겨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천 오백만의 이북 동포가 있으면 내가 이천만 명만 전도해도 오백만이 남습니다. 그 천 오백만은 전부 다 어디로 보낼 것이냐? 이북에 보낼 것입니다. 어떻게 보낼 것이냐? 비행기 태워 보내지 않습니다. 팔도강산에 서부터 이북에까지 전부 다 땅굴을 파고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한 오백리, 몇 백리 땅굴을 파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김일성이 살고 있는 만수대, 그 자리 밑에다 폭약을 집어넣어 스위치만 누르게 되면 한꺼번에 날아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꺼번에 폭파시켜 가지고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왜 못 해요? 삼팔선이 문제예요? 땅굴을 파면 한 오백리 파고도 남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만약에 단결만 하는 날에는 오백리 굴이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구멍 하나만 파겠어요?

내가 이번에 로마에 가서 놀란 것이 뭐냐 하면, 로마에는 카타콤(cata- comb)이라는 굴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로마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숨을 데가 없어 지하활동을 한 묘지입니다. 그것이 몇백 마일 되느냐 하면 400마일입니다. 그거 생각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북까지가 문제있어요. 문제없어요? 여기서 부산까지 몇백 킬로미터예요? 423킬로미터입니다. 그 거리면 여기에서 신의주와 맞먹는 거예요. 그러면 이북 전역에 굴을 뚫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뭐 김일성이 무서워 가지고 이러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통일교회 귀신만 만들어 놓아 보라는 거예요. 땅굴만 파겠어요? 남자들은 나가서 삼팔선을 지키고 여자들은 뭘 하느냐 하면 땅굴을 파지. (웃음) 남자는 지상병사이고 여자는 지하병사, 일면 작전이 아니라 이렇게 양면작전을 하면 그 공산당 문제 있다? 「없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내가 1960년대부터 김일성을 때려잡을 계획을 세웠다구요. 대전 형무 소에 모아 놓은 모든 간첩들을 세뇌시켜 가지고 역수출해서 전부 다 비밀을 폭로시키는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원수시하고 길을 막더니 잘 됐어, 잘 됐어? 바쁘니까 이제 통일교회가 필요하게 됐지요. 바쁘니까…. 준비를 못한 녀석은 언제나 바쁜 때를 맞이하기 때문에 비참한 운명에 부딪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남이 잘 때자지 않고, 남이 먹을 때 먹지 않고, 남이 쉴 때에 쉬지 않고 악착같이 준비를 해라 이겁니다. 돼지처럼 비계살이 쪄 가지고 기름 트림하는 그런 사람보다도 우리는 물을 마시면서라도 이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준비한 사람과 준비 안 한 사람과는 끝날에 가서는 완연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근본복귀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해결지어야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를 볼 때,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다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보따리를 바꿔 쥐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 하면 목사들이 제일 무서워하지요?

대한민국의 악당의 무리들, 이 부패한 괴수들은 앞으로 전부 다 뒤로 물러가야 됩니다. 좀 더 가다가는 앞으로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빠들이 만약에 관직에 있어서의 부패의 괴수가 되어 있으면 잡아낼 거예요. 안 잡아낼 거예요? 「잡아낼 것입니다」 여러분 아버지가 그렇다면 잡아낼 거예요. 안 잡아낼 거예요? 「잡아낼 것입니다」 또, 여러 분의 남편 대해서는? 만약 잡아내지 않는 여자는 뒤로 모가지를 자르든지 앞으로 모가지를 자르든지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냥 그대로 물러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나라 이 땅에는 선만이 남아져야 되고, 선의 사람들이 이 나라 이 땅을 치리해야 된다는 철석같은 사상을 갖고 나선 패가 통일교회 패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만일에 선생님이 적당히 했으면 고생 했겠어요?이북에는 뭐하러 갔겠어요? 내가 이북 갔다 왔으니 여러분도 이북 갔다 와야 됩니다. 그렇지요? 내가 이북 가서 감옥생활을 3년 동안 했으니 여러분도 3년 이상 감옥살이해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갈 거예요? 이북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사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내가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저 공산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 식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통일교회에서 그런 얘기를 하니까 정보부에서 이상한 눈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오히려 그런 패들이 있기를 바라서 우리한테 연락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어떤 곳에 들르게 되었을 때, 그 공산권내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선생님의 최후의 결정을 바라왔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싸워야 됩니까? 지하활동을 해야 됩니까?이자택일해 달라는 것을 결정해 주고 왔습니다. 알겠어요?

싸우는 날에는 한꺼번에 무너지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지하활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서구의 사람들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몇 사람이 보고를 드려 가지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꿈에도 생각지 않는 놀음이지요? '하, 통일교회가 그런 놀음도 하고 있어?' 하겠지만 여러분이 모르는 놀음을 지금 내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하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지요? 중도에서 파산되었다 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끝까지 이 길을 가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가 가지고 맨 나중에 낙망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완전복귀했다 할 수 있는 자리, 근본원칙을 중심삼고 완전복귀했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가지 염려하는 것은 이 뜻을 다 이루어 나갈 때까지….

하나님은 지금까지 잘못하게 되면 벌을 주고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인간이 잘못하게 되면 처단해 가지고 탕감시켜 나왔지만,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는 잘못한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고 어떻게 완전구원하느냐? 이것이 지금까지 밤이야 낮이야 선생님이 연구하는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희생시키지 않고 어떻게 복귀하느냐? 희생시키고 복귀하는 것은 간단한 거라구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볼 때, 스탈린이 수많은 인명을 학살했습니다. 그렇게 악이 쳤으면 하늘은 7배 이상 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배 이상 손을 대더라도 걸리지 않게 돼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 법을 적용하려고 하는 하늘이 아닙니다. 한 생명이라도 희생시키지 않고 어떻게 세계인류를 구원하느냐? 또,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통일교회의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 축복받았던 사람이 나가서 장가를 가서 자식을 낳았다면 그 자식은 지상에서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씨를 그림자도 보기 싫어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이것이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제일 염려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아무렇게 봐도 원리적으로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어떠한 방안이 없겠느냐 하는 문제, 심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를 위해서 고통당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방대한 역사적인 문제가 금후에 우리 가는 길 앞에 가로 놓여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금후에 처리해야 할 문제 문제들이 선생님이 손을 대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그 길이 아닌 다른 길은 없겠느냐 할 때,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얼마를 희생시키면 그것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느냐? 그것까지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누구냐? 그건 명령해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자진해서 그럴 수 있는 가정, 부처가 나와야 됩니다. 사위기대 가정이 나오면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심각한 문제가 우리 앞길에 가로놓여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같이 적당히 해 가지고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 앞에서 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실험을 해 가지고 원리의 길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이것을 그냥 그대로 밟아가지 않으면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길잡이 하는 사람이 바다를 건너게 되면 같이 따라 건너야 되고, 높은 산맥을 타고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해 가지고는 자기들의 해방권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체의 모든 전부가 근본과 일치되어 가지고 원리원칙과 하나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몇신가? 여덟 시 반? 「아홉 시…」 아홉 시 반이야? 「아홉 시 십오 분…」 저 시계는 여덟 시 반으로 되어 있는데? (웃음) 이것을 알겠지요?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해결짓지 않고는 근본복귀가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모두가 기동대에 참여하라

지금까지로 선생님 말씀은 일단락 짓겠습니다. 여기서 제 1부는 끝마 치고, 이제부터 제 2부를 시작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음) 좋아서 웃겠지? 싫다면 그만 두자구요. 「아니요」 오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천추에 한이 남아질 텐데. (웃음)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 「듣겠습니다」 할 수 없어 들을래요. 진정으로 들을래요? 「진정이요」 진정? 「예」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이상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여자들이 나서서 우글우글하니까 동네방네 소문이 나더니, 이제는 떼를 지어 밀려 다니게 됐다 이거예요. (웃음) 어느 때는 열 사람 미만의 여자들이 와서 속닥속닥 하더니 이제는 뭐 40명이란 일당이 와 가지고 왕창하고 있다 이 말이예요. 이상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기동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기동대를 편성했어요. 이 기동대는 어떤 패들이냐 하면 통일교회의 주력부대입니다. 주력부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장들이 '기동대는 교회장을 돕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이렇게 생각한다면 착오입니다. 오히려 교회장은 기동대를 돕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도 할수없습니다. (웃음) 기동대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속해 있지 않고, 선생님에게 직속해 있습니다. 교회장은 통일교회에 속해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두 패가 되는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러므로 원래는 기동대에 출전할 수 있는 사람은 우수해야 합니다. 주력부대에는 우수한 요원들이 투입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앞으로는 기동대 출신이 아니고서는 통일교회 교회장도 못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기동대는 어차피 한 번씩은 다 거쳐야 할 문입니다. 알겠어요? 어차피, 뭐라구요? 「거쳐야 합니다」 거쳐야 할 문, 관문입니다.

이요한 목사는? 대답해 봐, 이 목사는? (웃음) 목사도 별 수 없습니다.(웃음) 협회장도 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처리해야 할 일이 따로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갈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특별지 시로 보류되었을 뿐이지 원래는 출전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기동대 출신이 아니고서는 천국에 못간다고 하느니라.(웃음) 알았어요? 3년노정 잘하고 이제 앞으로 6개월만 넘으면 가겠다고 꿈이 많았는데, 그것이 왕창 와르르(웃음)무너져 버렸지요? 그러나 그런 꿈은 빨리 무너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꿈과 더불어 개인 전도활동 시대에서 단체 전도활동 시대로 자신이 이행하는 것이 발전의 원칙이다, 소망인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이제는 개인이 지방에 나가서 싸우던 아주머니들도 전부 다 틀림없이 기동대에 참여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웃음) 이 목사와 협회장도 다 하는데, 여자들은?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해야돼요」 그런 거라구요.

기동대가 끝날 때까지 통일교회는 이 운동을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동대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동대 체제가 점점 달라지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국가적인 기동대 시대에서 세계적인 기동대 시대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의 이 기동대는 국가적인 기동대 시대를 향해 출발하기 위해서 편성한 것으로, 통일교회 문선생이 3년노정에서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발전해야 할 기동대

기동대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도 있습니다. 미국에도 있습니다. 독일에도 있습니다. 영국에도 있습니다. 자그마치 지금 5대 국가가 기동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 참여해서 싸우는 목적은 뭐냐? 5대 국을 하늘 앞에 찾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어느 나라가 싸움에서 일 등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싸워봐야 아는 것입니다. 안 그래? 어느 나라가 일등할 것인지, 꼴등할 것인지는 이제부터 싸움을 해봐야 아는 것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 분들은 그래도 '한국이 일등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토끼가 먼저 달려갔어도 낮잠을 잔다면 굼벵이 거북이한테 볼장 다 본다구요. (웃음) 먼저 왔다고, 남 잘사는데 자기도 잘살자고, 아들딸 다 거느리고 나 잘살자고 눈을 두리번거리다가는 토끼 신세가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꾸준한 거북이 성격에 맞아요. 일본 사람들은 꼭 토끼 같아요. 깡총깡총…. 이들이 싸움이 붙으면 누가 이기겠어요? 미국인들에게 '야! 너희들, 키가 크고 덩치가 큰 녀석들이 여름에 어디 일을 해먹겠니? 더위를 받는 면적이 크니 땀을 더 많이 흘릴 것이 아니냐'라고 했더니, 히히 웃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그만 사람도 못 견뎌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 사람은 덥더라도 조그맣기 때문에 더위를 조금 받아서 덜 더울 거라고 했어요. (웃으심), 그래서 미국인들에게 '너희들 틀림없이 일본한테 질 것이다' 하니까, 그들이 하는 말이 걸작이예요. '제2차 세계대전을 보십시오, 일본이 먼저 선수쳐서 다 이긴 것같이 됐지만 나중에 가서 승패는 뒤넘이친 결과가 되었잖소, 미국인은 끈기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 봐야 됩니다' 하더라구요. 사실 일본인들이 졌지 별수 있어요? 나중에 가 봐야 안다고 하면서 2차대전 때를 들고 나서더라구요. 그거 그럴 듯하다구.

일본인들에게 '너희들 미국인들에게 질 것이다' 했더니, 안 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안 지겠느냐고 하니까, 한 명도 없을 때까지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졌지, 일본 사람 한 사람도 남지 않을 때까지 싸웠더라면 미국이 진다고 말하더라구요. (웃음)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월남전쟁에서 조그만 베트콩에게 큰 미국이 도리어 골탕을 먹는 것을 보면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억이나 되는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출전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잠도 안 자고 싸워 보라는 거예요. 미국인들이 상륙 했다가도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게 돼 있지, 안 그래요?

그런 작전을 쓰겠다는 거예요. 악착같이 없어질 때까지 전부 다 하겠다는 겁니다. 일본 사람들은 없어질 때까지 하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결심을 못 했다면, 일본 사람이 지게 마련이예요. 이기게 마련이예요? 이기게 마련입니다. 한 번 했다고 해서 끝장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기동대에서 세계적인 기동대로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데는 1등, 2등, 3등의 등수에 따라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경쟁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전에는 한국내에서 우리끼리 경쟁을 했지만 이제는 민족 대 민족의 경쟁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외국 기동대에 이기기 위해서 영계도 동원시켜라

그러면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지겠습니다」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안 지기는 뭘 안 져요. 지게 돼 있다구요. 보세요. 벌써 기동대만 보더라도 그래요. 일본에는 말이요. 현재 26인승 마이크로 버스 여덟 대가 일선에 배치되어 있고, 보름 지나서 이달 말까지는 28팀에 전부 다 배치하게 되어 있다구요. 일본이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차를 타고 달린다구요. 우리 기동대도 차를 타고 달려야 할 텐데, 걸어서 다니니 어떻겠어요? 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다고 그러지요? 나는 놈 위에 기는 놈 있다는 법은 없다구 요. 안 그래요? 그런데도 이기겠어요? 「거북이 입장…」(웃음)

아무리 거북이 입장이라도 토끼가 낮잠을 자야 이기지 토끼가 낮잠을 안 자는데도 거북이가 이겨요? (웃음) 토끼가 낮잠을 자도록 무슨 약이 라도 갖다가 뿌릴래요? 그렇게는 안 돼 있습니다.

경제 사정으로 본다면 일본에서는 어디를 가서든지 두 시간만 활동을 하면 2천 원을 버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하루종일 땀을 흘려서 벌어도 5백 원 벌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이기겠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어디 가든지, 예를 들어 호텔 같은 곳에 가서도 굳은 빵 같은 것은 얻어먹을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한국에서도 그래요? 삼천리 반도 남의 집 아랫방부터 웃방까지 전부 누비면서 다녀도 공짜로 얻어먹을 빵 한 조각이라도 있어요? 모든 여건이 불리하다구요.

자! 그런데도 이기겠어요? 「예」 어떻게 해서 이길래요? 대답해 보라구요. 「황새 걸음으로…」 황새 걸음으로? 황새 위에는 학이 있는 줄을 몰라요? (웃음) 지금 제트기를 타고 날아가는데 학 가지고 되겠어요? 보라구요. 수로 보더라도 일본에서는 약 6백 명을 동원했다구요. 그런데 한국은 360명 동원했다구. 수적으로 졌어요. 이겼어요?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졌어요. 이겼어요? 대답을 해봐요. 싫어도 할 수 없습니다. 졌어요. 이겼어 요? 「졌습니다」 지지 않았냐구! 「인구 비율이 있지 않습니까?」(웃음)

여러분! 감옥에 들어가 보게 되면 말이예요. '임자 왜 들어왔소? 라고 물으면 자기가 잘못해서 들어왔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내가 이렇게 감옥에 온 것은 사회가 나빠서다. 내가 강도짓을 한 것은 내가 잘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려고 했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공동묘지에 가서 물어 보면 핑계 없는 무덤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너 왜 죽었니? 하고 물어 보면 '내가 왜 죽었겠어? 무슨 약만 썼다면 안 죽었을 건데 죽었다구? 전부 다 그렇게 대답 한다구요. 그렇다고 그것이 통해요?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므로 한국이 지게 마련입니다. 수자적으로 지고 모든 면에서 지게 마련입니다. 차를 타고 다니고 무엇을 타고 다녀도 지게 마련인데, 이길 수 있는 비법이 하나 있다구요. 그것 가르쳐 줄까요? (웃음) 가르쳐 줄까? 「예」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욕심들은 많아서…. (웃음) 그러면 여러분이 공을 들여야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공을 들이지 않고도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웃음) 공든 탑이 무너진다고 했나요. 공 안 든 탑이 무너진다고 했나요? 「공 안 든 탑이요」

공을 들이고 났을 때 가르쳐 주어야 틀림없이 백발백중으로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공 안 들이는 녀석은 가르쳐 줘도 그럴까 말까 해요. 나는 그런 것이 보기 싫어요. 여러분은 가르쳐 주면 틀림없이 그렇게 할래요? 「예」 이기는 방법은 딱 한 가지가 있다구요. 그 한 가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독일,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딱 쥐어 가지고 타고 앉을 수 있는 한 가지 비결이 있는데, 이것을 오늘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응? 「가르쳐 주세요」 안 가르쳐 줘도 된다면서 아침밥을 못 먹는 것이 원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가서 밥 먹으라구요. (웃음) 아침을 못 먹더라도 이것을 가르침 받아야지요? 「예」 상당히 귀한 것인데 가르쳐 줄까?에이, 말을 크게 했으니 가르쳐 주어야지, 가르쳐 줄 테니 기분 나빠 할래요. 좋아할래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영계를 동원하는 것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 방법은 생각을 안 했었지요?

모든 여건은 한국이 지게 되어 있는데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이냐? 천 명 동원되었으면 영계에서 만 명 동원하면, 진다? 「안 진다」 일본 사람은 일본 영인들밖에 동원을 못 하는데 한국은 세계 영인들을 동원할 수 있으면 이깁니다. 단 한 가지의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영계를 동원시키려면 최고로 심각한 자리에 서야

그럼 영계를 동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영계를 동원하면 이긴다고 했으니 가만히 앉아서 '영계야, 동원해라!'(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영계를 동원할 수 있어요?그럴 때 영계에서 '오냐, 기다리고 있었어, 그렇게 하겠어!'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영계를 동원하기 위해서는 최고로 심각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동원이 안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영계를 동원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충신의 절개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만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경험한 사실이라구요. 여러분은 경험을 못 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돼있다구요. 알겠어요?

뜻을 위하여 생명을 다 투입하여 죽을 각오를 하고,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길을 찾아 나서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의 일신을 망각한 자리에서, 나 하나 망하는 것은 괜찮지만 나로 말미암아 세계가 망하면 안 된다고 하며 몸부림치는 자리에 서야만 영계는 협조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다른 나라보다도 얼마만큼이나 앞섰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더라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영계를 가만히 볼 때, 영계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세계적으로 볼 때 물론 일본 사람도 좋아하겠지요.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좋아하겠지요. 영국 사람, 독일 사람도 다 좋아하겠지만 영계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님인지 모릅니다. 영계에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응? 「예」 선생님이 하겠다는 것은 영계에서 후원하게 돼 있다. 안 돼 있다?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 님이 좋아할 수 있는 패들만 되게 되면 영계는 끌려 들어와서 협조하게 마련입니다.

그럼 문제가 뭐냐? 선생님이 명령한 그대로, 어느 나라가 선두로 달리느냐 하는 문제가 결국은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귀결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동대가 싸우는 데에도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싸우는 패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 다 제쳐두고 적극적으로 싸우는 패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적극적으로 싸우는 패가 되어야 되겠어요. 보통으로 싸우는 패가 되어야 되겠어요? 「적극적으로요」 적극적으로 싸우는 패가 되어야 됩니다. '아침에는 밥먹을 때이니까 싸워서는 안 돼' 하는 사람은 적극적이 아닙니다. 또, 점심시간인데 싸우면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적극 적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밥 먹을 시간이건, 잘 시간이건 전혀 쉴 시간이 없습니다. 일편단심으로 전부를 싸움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영계를 동원할 수 없습니다. 영계가 내려와서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주체가 지상에 없기 때문에 영계가 장구하게 협조해 주지 못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저 오매불망해 가지고 혼자 있을 때도 쑹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뜻에 사무쳐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뜻을 위해서 염려하고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운동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 영계는 틀림없이 동원되어 협조해 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동대는 하늘의 특사

기동대와 지금의 통일교회 체제를 보게 되면 기동대는 다 풋나기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햇병아리라고 절대 깔보지 말라구요. 여기에 모인 교회장들, 알겠어요? 「예」 또 교인들, 풋나기라고 깔보지 말라구요.알겠어요?,'나는 들어온 지가 10년이나 됐는데 이제 뭐 몇 개월도 못된 자들이 기동대라고 해 가지고…. 큰소리 마' 그런 수작을 하는 패가 있거든 꺼져 버리라구요. 꺼져 버려라 이거예요. 먼저 들어왔다고 큰소리 하지 말라구요.

기동대가 가는 날에는, 선생님이 기동대를 아벨로 선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체제내에서 기동대는 아벨로 선정하여 보내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기동대이기 때문에, 그런 특권적인 권한을 부여해서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동대입니다. 알겠 나요?그렇기 때문에 기동대가 와서 '출동!' 하고 명령하게 될 때에 '무엇 때문에? 하면서 손을 젓는 사람이 있으면, 그 손을 잘라 버려요. 그리고 출동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출동하지 말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출동하라구요.

기동대 대장이 와서 대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그 교회 전체를 동원하라고 하면 일체 이의가 없어야 합니다. 여기에 무슨 전도대원이고 무슨 지구장이고 지역장이고 일체 없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체가 기동대 대장 관리권내에 들어가서 기동대 요원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그 핵심 요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짬봉이 되어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죠? 「예」 모르겠다는 교회장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모르겠다는 조장은 손들어 봐요. 알겠어요? 그것 알겠다는 조장 손들어 봐요. 알겠다는 교회장 손들어 봐요. 여기에 조장 없어요?손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다 들었지요? 「예」 내려요.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가 도착하게 되면 일선 장병이 귀향하는 것처럼 정성을 모아 가지고 나와서 환영해야 됩니다. 비록 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지만 보리 떡이라도 해놓고, 그래도 첫날 저녁은 밥을 해 먹여야 되는 것입니다. 떠나가는 아침도 마찬가지로 밥을 해 먹여야 돼요. 탕감밥을 먹여서 보내야 한다 이겁니다.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것이 너무나 사실이기 때문에 웃겠지요? 알겠어요? 기동대들도 전부 다 바삐 다니는데 손을 바라보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선 오는 날 저녁, 응?

아침에는 오지 않겠지, 오후에 온 기동대에게 여러분들이 굶더라도 밥을 지어 먹여야 할 책임이 없다? 「있다」(웃음)

기동대가 도시면 도시, 시골이면 시골에 오면 기동대는 하늘의 특사이기 때문에 자기의 방이라도 내줘서 따뜻하게 재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우리 교회장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만일에 교회장이 자기 방에서 혼자 잠자고, 기동대들은 추운 방에 재워 가지고 설사가 났다고 할 때는 그 교회장은 국물도 없다구요. 지금은 여름이니까 모르지만 겨울에 그랬을 때는 용서 없어요. 그곳 본고장 사람들은 밤에 밖에서 찬바람을 쐬더라도, 겨울에 찬바람을 쐬면서 밤을 새우더라도 기동대만은 반드시 잘 자도록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오는 날 저녁하고 떠나는 날 아침만 해주면 되지'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있는 날은 삼시 밥을 해줘야 됩니다. '세끼 밥을 해주고 싶고 모시고 싶은데 형편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못할 뿐이다. 사실 내 마음은 그 이상으로 하고 싶은데 할수없어 그런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줘야 된다구요. 이래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감쪽같이 지방순회 할 거라구요. 그리고 본부에서는 암행어사를 전부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람들을 전국 팔도에 보내서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오게 할 거라구요. 교회장이고 뭣이고 큰소리해서는 안 됩니다. 알겠죠?

모든 활동은 기동대를 중심으로

전시에는 명령에 불복종하는 자를 즉결처분할 수 있는데, 그 권한을 기동대 대장에게 허락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동대에게는 그런 특수 권한을 줘야 되겠어요. 교회장이라고 해 가지고 머리를 흔들고 그랬다가는 선생님이 아주 젖먹는 새끼돼지 꼴이 되게 할 거라구요. 이의가 없어요. 알겠어요? 여기 있는 교회장들,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기동대가 오는 날에는 교회장은 교회장 명의 같은 것은 다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따라갈 수밖에 없는 신세이니 큰소리하지 말고 '어떻게 하려오?' 하고 물어 보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할 패들이 교회장들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동대 대장이 가는 날에는 교인들 전부는 기동대 대장 휘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 교회장은 어떻게 되는 거냐? 기동대 대장의 휘하에 들어가되 제일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동대 대장이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강의하라고 하면 강의를 해야 합니다. '오늘 부흥회를 하기 위해서 기동대 40명이 마을에 출동해서 많은 사람을 데리고 올 텐데 강의하시오' 할 때는 '예' 하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불응했다가는 안 된다구요. 알겠죠? 강의 하느냐, 못 하느냐, 판출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 일주일 동안은 교회장에게 권한을 허락하지 않는 때입니다. 그때는 교회장도 평신도요. 일반신도는 기동대 뒤를 따라가야 하는 상대적인 존재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만일에 40명의 교인들이 있으면 기동대 40명을 주추로 해 가지고 교인들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일대일로 짝을 지어야 됩니다. 기동대와 교인들 각각 40명이 서로 두 명씩 엮어져서 전도를 나가는 것입니다. 전도를 나가는 데 기동대가 선두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교인에게 '이리 오소, 당신이 아는 친구집에 갑시다' 하면 친구 집에 가야 되는 겁니다. 또, '당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어요? 갑시다. 반대했으면 내가 가서 한 번 싸울 테니 갑시다' 하게 되면 데려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집에 데리고 갔는데 점심 때가 되었으면 대신 싸워 준 기동대원에게 점심대접을 하게끔 주선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만일에 기동대라고 짝을 묶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원에게 '조금 기다려 주소' 하고서 자기만 가서 밥을 먹으면 안 된다구요. 밥을 먹더라도 먼저 기동대를 먹여 놓고 나중에 자기가 먹어야 합니다. 알겠죠? 이 원칙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굶을 수 있지만 기동대는 굶을 수 없습니다. 기동대 40명이 와서 밥을 먹을 경우에는 교인 40명이 일주일 동안 금식을 하더라도 기동대원들을 굶겨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교회장들? 「예」 만약에 교회장이 혼자 밥을 먹었다 가는 그 밥상을 뒤집어 버려도 괜찮습니다. 우선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부흥회하는 일주일기간은 기동대 대원이 주력부대가 되는 것입니다.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교회의 교인이 120명이라면 기동대 40명 앞에 1대 3으로 묶어야 합니다. 기동대가 가자마자 묶는 거라구요. 알겠어요?기동대원 여러분은 교인들이 있거들랑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만일 교인이 20명밖에 없다면 그 20명을 중심삼아서 배치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죠? 「예」

그 다음에는 교회의 교인들은 남자, 여자,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있는데, 나이 많은 할머니라고 해서 꾀를 부리면 안 됩니다. 할머니도 짝을 지어 줘야 합니다. 각시하고 짝을 맺든가 총각과 짝을 맺든가, 따라다니면서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몇 시까지 나오시오'라고 기동대 대장이 명령을 내리게 되면 할머니라도 '예이' 하고 나서야 됩니다. (웃음) '밥을 먹지 말고 새벽같이 나오시오' 해도 '예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또 다른 주인이 생겨난 거라구요. 교회장도 마찬가지라구요. 기동대 단장이 다른 교인들과 같이 취급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교인 120명 자체는 뭐냐? 무엇을 하는 것이냐? 일주일 동안 훈련을 받는 기간이라구요. 알겠어요? 한 교회에 120명의 식구가 있으면 기동대원과 함께 예비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비훈련을 받아서 기동대가 떠난 후에는 바로 교회장은 예비훈련대장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인들은 예비훈련 때와 같이 전도활동을 매일 계속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먼저 교인들 가운데서 40명의 특수요원을 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20명 빼고, 그것이 안 되거든 7명을, 7명이 안 되면 3명을 빼라구요. 그 3명은 대장의 명령을 받은 기병으로서 앞으로 기동대 대장과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대원 대장의 훈련을 거기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척 기동대가 들어가게 되면 들어가자마자 오케이(OK)할 수 있는 준비를 해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기동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라구요. 이봐, 어떻게 해? 알겠어, 모르겠어? 대답을 하라구. 뭘 어떻게 해야 된다구? 「……」 요거 왜이래? 선생님을 보고 그럴 게 뭐 있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어? 모르겠어, 알겠어? 모르겠지? 여기에 신랑이 있을 텐데, 신랑이 왔나, 안왔나? 「……」(폭소) 왔지? 찾아 보라구. (웃음) 신랑을 불러서 창피를 줄까? 일어서라면 틀림없이 일어섰지 별수 있어? 신랑은 지금 무슨 영문 인가 하고 (흉내내심)(웃음) '남의 색시가 저러겠지, 우리 색시는 안 그러겠지' 그럴 거라구. (웃음)

기동대원들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3대 목표

기동대는 어떻게 편성했느냐? 이렇게 편성했다구요. (판서하심) 기동 대의 대원은 6개월 동안에 3대 훈련을 통과해야 됩니다. 그 중 하나는 4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인사, 경리에 관계되는 것을 전부 훈련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경리 생활을 해야지요? 그 다음에는 교육문제의 책임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문제에 관해서 수료를 받아야 된다구요. 세 번째로는 동원하는 문제를 중심삼아서 전도하는 훈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책임자가 되려면 첫째 경리를, 경제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교육을 시킬 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전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목표를 수행해야 됩니다. 그것을 기동대를 통해서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동대 제 1반장은 경리 인사의 책임자이고, 제2반장은 교육 책임자, 제 3반장은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외교 책임자입니다. 이 3대 훈련을 기동대에 있는 기간 내에 전부 완수시키는 것입니다. 1반, 2반, 3반이 경리, 교육, 활동교섭을 분할해서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반의 단원이 언제나 1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2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느냐? 원리를 마스터해야 됩니다. 원리시험을 패스해야 합니다. 1반장은 창조원리, 3반장은 복귀원리, 2반장은 그 둘을 제외한 원리를 중심삼아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2개월 동안에 네 번 시험쳐서 평균 70점이 안 되면 낙제다 이거요. 낙제라구요. 1반에서 낙제되면 다시 1반에 머무는 것입니다. 2반에서 낙제되면 다시 2반에 머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기동대에 들어가면 원래는 6개월 만에 전코스를 다 거쳐야 하는데 낙제되면 기간이 연장된다구요. 8개월, 혹은 10개월, 12개월, 18개월 등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올 것입니다. 그것이 성적 기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축복 대상자들이 소개할 때에, 그 남자는 몇 개월 기동대 출신이냐, 그 여자는 몇 개월 기동대 출신이냐 하는 게 문제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겠지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식구들의 수준을 전반적으로 일원화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얼룩덜룩하지 않고 어느 누구든지 나서서 얘기하면 통일교회의 정상적인 이론을 대변하는 데 손색이 없는 전통을 마련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전통을 기준으로 해서 훈련받아 나가는 생활 체제가 기동대의 생활이기 때문에 기동대가 중심이요. 원칙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각자 자기 부서에 있어서, 교회장은 준대장(準隊長)의 입장이요. 교인은 준대원(準隊員)의 입장에 서서 기동대와 같은 훈련 코스를 거쳐야 됩니다. 원래는 그러한 입장에서 그 훈련 코스에 패스한 사람이 되어야만 기동대에 출전하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지금은 처음이어서 그런 전통이 없기 때문에 마구 뽑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시일이 좀 걸릴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도를 나갔어도 전도할 줄을 몰랐다구요. 전도 가서 밥이나 끓여 먹고 말예요. 국물이나 마시고 미음이나 마시고 세월만 보낸 녀석들이 많았어요. 전도를 하고 원리강의를 할 줄 몰랐다구요. 노방전도를 할 줄 몰랐습니다. 가두에 나서서 사람들의 눈치를 쓱 봐 가지고 이 사람이 믿을지 안 믿을지, 말을 들을지 안 들을지 그것을 분석할 수 있는 두뇌가 없었다구요. 외교, 섭외할 줄 몰랐다구요. 이건 중이 밤중에 가서 밤중 노릇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도가 될 게 뭐예요.

이러한 풍조를 일소해 버리기 위한 중차대한 사명이 기동대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에서는 여자들이 열사람만 있으면 서로가 뒤죽박죽 싸움질이나 하고 마음이 안 맞아서 못살겠다고 하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기합을 주는 거라구요. 체면 볼 것 없이 옆으로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그렇게 공약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을 우리끼리만 하자!' 한다면, 자기들끼리 좋아서 하는데 누가 말려요? 그렇지요? 이렇게 기동대는 자체적으로, 되도록이면 자체 처리 방법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동대는 군대의 한 표본과 같다구요. 기동대라는 것은 긴급동원한 병사들입니다. 특수사명을 띠고 나타난 군인이 기동대원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기동대원은 문제들을 직결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돌아올수 없는 입장에 선 병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기동대의 활동과 같은 움직임의 붐이 후방에 있는 각 교회에서는, 개척교회에서도 연속적으로 반응을 일으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이 기동대와 교회 중에 누가 낫냐 할 때에 기동대보다도 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낫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틀림없이 빨리 복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교회장들, 일어서 보라구요. 교회장들만 일어서 보라구요. 내가 교회장들한테 묻겠는데 말이야, 여러분들이 지구장이 없으면 좋겠다고 하던 때가 있었지? 「예」 지구장이 없으니까 실력을 갖춘 교회장들은 괜찮겠지만, 실력이 없는 교회장들은 죽을 지경이라구. 그래, 안 그래?옛날에는 그래도 지구장 회의가 있어서 한 달에 한번씩이라도 소식을 알았는데, 혼자 떨어져 있으니 깜깜 무소식으로 고립되기가 일쑤다. 그런 것을 느껴 봤어, 안 느껴 봤어요?

요즘에는 교회장들 중에 다시 지구장제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하는 패들이 많은 것 같던데, 그런 사람이 있나, 없나? 대답을 해, 있어, 없어?

이거 참, 왜 대답들을 안 해, (웃음) 어떤 거야요? 빨리 대답을 하라구.

빨리 대답해야 결정짓고 넘어가는 거라구. 어떤 거야? 「아무래도 좋습니다」(웃음) 둘 중의 하나를 물어 봤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물어 볼 필요가 있어? (웃음) 대답해 봐?어떤 거야?이 줄 전부 순차적으로 하나씩 얘기해 봐, 빨리 빨리! 「좋습니다」 뭐가 좋아? (웃음) 뭐라고 했어? 그냥 '좋습니다' 하면 어떻게 아나? 「구제도를 부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제도를 부활하는 것이 좋다고? 옛날에는 임자도 싫다고 했던 패지?또, 그 다음에는?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옛날에는 바람이 이렇게 불지 않았어? 반대로 이쪽하자구. 왼쪽은 다 사탄이라고 했으니 바른쪽으로 해보자구.(웃음) 여긴 어때? 두는 게 좋아? 응?

여러분들,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집안이면 집안에 주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동네면 동네, 군이면 군, 도면 도에 주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자기가 마음대로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면 나라에 주인이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지구장 제도를 부활시키면 좋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나 제도나 마찬가지라구. 제도가 문제될 것은 뭐고, 사람이 문제될 것이 뭐야요? 여러분 자신들이 문제라구. 제도나 사람이 아무리 나쁘더 라도 '이것을 해라' 하면 그것을 절대로 믿고 복종해 가지고 이루어 놓으면, 그 명령한 사람은 나쁘더라도 뜻의 결과는 좋아지는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무슨 제도가 문제고 사람이 문제예요. 사람이 아무려면 어때요?

부활하면 좋겠어요? 「예」 부활 안 하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예수 믿고 부활한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구장 제도를 부활시키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어디 한 번 손들어 봐요. 내려요. 이제는 부활하게 된다면 방망이로 후려 갈겨서 꼼짝달싹을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줄 것입니다. 옛날보다 10배 이상의 강력한 체제를 갖출 것이라구요. 그렇게 해도 좋아요? 「예」 앉아, 앉으라고, (웃음) 여기에 기동대원들, 왔어요? 안 왔지요? 기동대원은 지금 싸우고 있을 터이니….

독일 기동대 기동대장은 말이예요. 히틀러 시대에 훈련대장을 했던 사람이라구. 그래서 국물도 없어요. 국물도, 독일의 히틀러를 보면, 비록 사탄세계였지만 멋지게 했다구요. 자기가 행치 않고서는 절대 명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철칙이예요. 하루에 두 끼만 먹어라 하고 명령하고는 그 책임자도 밥을 두 끼만 먹는 것입니다. 또, 하루 건너 금식을 해라 해 가지고 책임자가 금식을 하는데, 금식을 안 할 수 있어요? 책임자도 하루 걸러서 금식을 하는데 안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통일교회 믿지 않으면 않았지 안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외국의 어떤 교회에도 지지 않을 한국 교회가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짝짝 하는 소리가 없어요. 절대적이라구요. 명령하면 그 명령에 절대 순응하는 거라구요. 처음에 개척할 당시에는 삐라를 뿌려 가지고 사람이 오게 했는데, 5천 매를 뿌렸는데 한 사람이 강의를 들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5천분의 1이었다구요. 알겠어요?한 사람이 5천 매씩 뿌렸는데 그 비례로 사람들이 강의를 들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독일이 한국보다는 악한 나라요. 선한 나라요? 「악한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5천분의 1을 표준해 가지고 활동해서 지금까지 약 180이상의 식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그 배후에는 얼마나 피어린 투쟁이 있었겠느냐?

독일 에센(Essen)에 있는 협회본부에 갔더니 정문의 큰 유리문에 총구멍이 있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하니까 2주일 전에 공산주의 자들이 한 짓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미움을 받는 패라 구요. 온갖 위협과 공갈 협박을 하고, 법원을 통해서 별의별 모략을 해가지고 잡아 없애려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법원에 끌려 다니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기 일주일 전에 대법원 판사로부터 무슨 연락이 왔느냐 하면, '통일교회 단체는 이제 어떠한 활동에도 법적 보장을 해줄 테니, 어느 곳에서나 활동을 해도 좋습니다'라는 판결문이 왔더라구요. 그전까지는 공산당들이 수많은 중상 모략을 해 가지고 때려잡아 치우려고 했어요. 그래도 안 들으니까 협박과 공갈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나중에는 총으로 정문에다 들이쏴서 아무나 죽여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그들은 뜻을 위해서 사생결단을 하고 싸우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자는 하루가 바쁜 거라구요. 아침에 나가서 여덟 시간 이상 활동하지 않고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점심을 못 먹게 하는 거라구요. 자기의 책임의 분담을 다 완수하기 전에는 절대 돌아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활동을 추진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이것이 사회의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기동대를 만들고서 마이크로 버스 여섯 대를 사주고 왔습니다. '폭스바겐'이란 차와 12명 타는 '카라반'이란 차를 여섯 대씩 사주었습니다. 그걸 늘어 놓으면 100미터 이상 된다구요. 그곳에 그전부터 아홉 대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과 합하면 20대 가까운 차들이 행렬을 짓게 되면 약 200미터 가까운 행렬을 짓고 동원하게 된다구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특별히 어떤 기간 내에 독일을 복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특별지시를 해서 이제는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북치고 나팔불면서 행군을 하며 싸우게 했어요.

독일의 식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오지리(Austria)에서 식구들을 보충 편입시켜서 이번에 기동대를 편성해 주고 왔습니다. 요즘에 보고되는 내용을 보면 밤이고 낮이고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비용은 전부 자체적으로 충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책을 팔면서 지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거라구요. 독일 책임자나 독일 식구들은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독일 국민에게는 무슨 놀음을 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전부 다 자신을 갖고 있어요.

영화 같은 것을 보면, 미국 군대나 영국 군대하고 싸우는 장면에 있어서는 독일 군대가 악착같지요? 그렇게 악착같은 독일 민족이 '뜻'을 중심 삼고 일을 하더라도 악착같을 것이 아니예요? 죽을지 살지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자기 나라도 가꾸어서 살지 못하던 형편없는 패들인데, 이렇게 싸우는 그들하고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저기에서는 악착같이 싸우는데, 여기는 싸우면 싸우고 말면 말고 한다면 영계는 어느 곳을 후원할까요? 독일 기동대를 후원할까요? 한국 기동대를 후원할까요? 지금까지 5천년 동안 불쌍한 민족으로 지내온 것만으로도 원통하지 않아요? 이 한 번밖에 없는 한때, 몇천 년만에 우리 민족 앞에 온 이 한때를 놓쳐 버리면 큰일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악착같이 싸워야 합니다. 악착같이 싸워야 되겠습니다.

현재의 수를 본다면, 한국이 월등합니다. 수적인 면에서 월등하므로 우리가 단결해서 전국적으로 활동하게 될 때에는 누구도 우리를 따라올 수없다는 것은 정상적인 판결인 것입니다. 이 갖추어진 자연적인 승리의 여건을 여러분들이 박탈당하면 망하게 됩니다. 망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듣지 않으면 후려 갈겨서라도 여기에 가담시키지 않으면 안 될 절박한 시점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 사람들끼리 싸울 때는 지났습니다. 요즘에 일본과 미국에서 오는 보고들은 참 재미있어요. 사건들이 아주 재미있다구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이것들은 어떠냐? 만일에 선생님이 보기에 기분이 나쁘면, 앞으로 여기에 안 있는다구요. 앞으로 한 기동대를 중심삼고 세계 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곳에 주력을 해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믿기 전에 먼저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믿을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이제 한국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금후에 기동대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 가지고 자신들이 남아지고, 처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이 현재의 운명길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원리책을 통하여 전도의 활성화를

학생은 학교에 가서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전부 다 그래야 됩니다. 기동대장이든가 대원이든가 반드시 그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는 못해도 보통 12시간 이상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주장이라구. 일주일을 중심삼고 보면 (판서하시며) 12 곱하기 7은 84이니까 84시간입니다. 30일 동안 하루에 세 시간이면 90시간인데, 일주일 동안 하루에 12시간하고 조금만 더 일하면 90시간이 되는 거예요. 12시간 반만, 아니 13시간씩만 한다면 90시간이 넘어가지요?그렇지?그렇게 12시간 이상을 매일같이 일하게 된다면 일주일 일하더라도 하루에 세시간씩 한달동안 일한 이상의 효력을 볼 수 있는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전문적인 기동대원은 12시간 이상 일을 해라 이거예요.

하루에 세 시간씩 한 달 동안 정성을 들이면 틀림없이 한 사람은 전도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가서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에 12시간 이상 정성을 들여 노력한다면 틀림없이 일주일 내에 한사람씩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원칙을 세워 가지고 지금 나가서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이외의 통일교회 일반 교인들은 못해도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명령이라구요. 알겠나? 그리고 통일교회 일반 교인들은 세계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것과 동시에 원리책 30권을 구입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원리 책 30권은 사야 된다구요. 사서 무엇을 할 것이냐? 한 사람에게 한권씩 한 달 동안 빌려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달에 서른 사람에게 빌려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전부 다 사야 합니다. 그 대신 책값은 원가에서 조금만 더해서 팔 것입니다. 왜 원가에 못 주느냐 하면 기부하는 것으로 많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원리책 정가가 8백 원이지요? 「예」 8백 원이면 4백 원으로 깎아서 원가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나갈 것입니다. 알겠나요? 이것은 누구든지 다 사야지 안 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선생님 시대에 이런 명령을 하였던 것은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 될 것이기 때문에 원리책을 아무 날 아무 시에 30권을 일시에 구입했 다는 싸인을 전부 해요. 이것은 여러분들 가문의 보물이 됩니다. 이 책을 만약 안 구입했다가는 쫄딱 망할 것입니다. 자기 후손들에게 참소를 받을 것입니다. 그 운동은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도 하고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사람씩 원리책을 빌려 준다면 일년 동안 365명에게 빌려 주는 것이 됩니다. 365명이라는 사람이 원리를 읽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비율을 보면, 책을 읽고 몇 퍼센트가 식구가 됐느냐 하면 5퍼센트라구요. 알겠어요? 100명이 원리책을 읽어 가지고 원리를 해득한 사람이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최하로 잡더라도 5퍼센트는 된다는 것입니다. 365명 중에서 5퍼센트는 얼마냐? 15명 이상은 자동적으로 전도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러한 작전을 하더라도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원리책을 중심삼고 하는 이런 활동 체제라는 것은 지극히 무섭고도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나? 하루에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책을 빌려 주고 찾아오는 활동도 못 하겠어요? 못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그것은 너나할 것 없이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여서 삼천만이 통일교회 원리책을 전부 다 읽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운동을 전개시키고자 하는 것이 3차노정 중에 선생님이 특별 지시한 2대 요건 중의 하나입니다.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고, 그 다음에는 책을 나누어 주는 운동을 전국, 전세계적으로 하는데 여기에 가담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가담 안 했다가는 역사적인 참소를 받아야 됩니다. 가담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없어요? 그럼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빨리 들어! 빠를수록 역사적으로 되는 겁니다. 만일에 한국에서 책이 출판되었다고 오늘 말했으면 산날짜가 하루라도 앞설수록, 한권의 가격을 칠 때에 몇천만원의 차이가 벌어지는 때가 올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날짜를 봐 가지고 여러분 후손들이, 우리 조상이 열심패냐 정정이패냐 하는 것을 결정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라구요.

6월을 중심삼고 전부 구입하라는 겁니다. 소를 팔든지 땅을 팔든지 해가지고, 무엇보다도 남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자,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정에 30권만 사면 돼요? 아니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다 사야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책을 빌려 줘서 읽은 사람은 반드시 기록란을 만들어 기록해야 합니다. '아무 데 아무 사람 몇 뭘 며칠에 양도'라고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책을 빌려 주고 빌려 주어서 나중에는 누더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누더기가 되면 가죽이라도 붙여서 꿰매서라도 빌려 줘야 합니다. 책이 휴지같이 헐어지면 헐어질수록 값어치가 안 나간다? 「나간다」 제일헌 것은 박물관에 갈 것입니다. 제일 헐고 제일 많이 읽어서 너저분하게 된 책은 최후에 세계적인 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우리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벌써 하고 있다구요. 요전에 책을 10만권이나 출판해서 일본에 뿌렸기 때문에 동경에 가게 되면 그 책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책이 불티가 나게 돌려져서 그책이 큰 문제가 됐다구요. 요즈음에 마쓰모도(松本道子)가 와 가지고 보고하더구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될 거라구요. 이래서 여러분들이 원리책을 언제 샀다는 날짜의 기록이 본부의 카드에 오를 것입니다. 알겠어요?지금까 지는 하라는 것을 안 하고 빠져도 다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은 특별배급시대에 가서 빼 버린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하게 되면, 그 아들딸은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고 할지라도 출세길에 지장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는 전부가 그렇게 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빨리 주문하라고요. 지금 본부에 책은 없지만 주문하는 대로 날짜를 기록해 가지고 나눠 줄 거예요. 책에 날짜를 기입할 때에는 주문한 날을 기입을 해도 괜찮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책을 산다고 주문하고서 책을 받은 후에 돈내는 것이 아니라구요. 돈을 미리 내야지만 그 날짜로 책을 분배한 것으로 치는 것이라고요. (웃음)

가보가 될 전도용 원리책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돌아간 다음에 그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걸 안 하는 날에는 앞으로 모두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거라구요. 외국 사람들한테 질 거야, 안 질 거야? 「안 지겠습니다」 원리책을 사는 운동에서 질 거야, 안 질 거야? 「안 지겠습니다」 안 지겠다는 사람들 손들라구. 어디 보자구. 지금 일본으로부터 보고 듣기를 일본에서는 벌써 책을 갖다가 나누어 준다고 들었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출판도 못했다구요. 그 대신 돈을 납부하라는 거예요.

여기서 원리책 값을 정할까요? 「예」 400원 할까요? 450원 할까요? 「400원 해요」 지금 내가 정하면 그것이 값으로 정해지는 거라구요. 어떻게 정할까? 200원 할까?아니면 450원 할까? 「선생님 뜻대로 하십시오」 선생님 뜻대로 하라고? 선생님 뜻이야 800원 하고 싶다구요. (웃음) 여러 분들은 전부 돈을 부쳐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그럼 400원입니다. 400원 에다 30권을 곱하면 만 이천 원씩이구만. 만 이천 원을 납부해야 됩니다. 「만 이천원은 많으니까 열 권씩 나누어 사면 어떻겠습니까?」 열 권씩 산다면 맨 마지막으로 열 권을 찾아갈 때의 날짜를 기입하라고요. (웃음) 그런다면 10권씩 사도 괜찮다구.

여기에 총무부장 안 왔나?협회직원 누구 없어? 여러분들은 덮어놓고 무조건 만 이천 원씩 본부에 부치라고요. 주소하고, 성명, 소속을 써서 부치면 될 거라구요. 그렇게 오늘 선생님이 여기에서 발표한 대로 먼저 부치면 본부는 이유를 모르더라도 계산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하라 이겁니다.

차후에 책에 이름 한 자도 없을 때에는 잡아다가 볼기를 칠 것입니다. 용서가 없다구요. 그렇게 하기로 우리 약속하고 하는 거라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협회장! 원리책 값이 400원이라구! 「예」 여러분들, 조금만더 깎아 주면 좋겠어요? (웃음) 원가가 그렇게 될 거라구요. 「종이는 좋은 것으로 해줘야 됩니다」 무엇을? 「종이요」 종이라고? 「누런 것으로 말고요」 지금 책의 종이와 같이 좋은 것으로 한다구요. 「30권을 꼭 사야만 400원씩 해줍니까?」 30권을 사야 된다구. 한 권 사는 데 400원에 주는게 아니라구.

그 30권은 전도용이라고 도장을 찍어 보낼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도용 이외의 것은 일전 한푼 용서가 없습니다. 그것은 특수 전도용이라구요. 책을 인쇄할 때부터 아예 뒷면에다가 '전도용'이라고 인쇄할 거라고요. 그러지 않으면 도장을 찍든가 반드시 표시할 거라구. 알겠어요? 그것이 여러분의 가보(家寶)가 되는 거라구.

그 30권을 중심삼고 십년 동안에 얼마만큼 읽게 한 실적이 있었느냐,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고맙다고 사인을 받은 수가 얼마나 많으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 가문의 가보가 되는 겁니다. 1차로 구입한 30권의 책이 다 누더기가 되어서 2차로 구입하게 될 때는 그 1차 구입한 날짜를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 번호도 1차 때에 5천 명 읽었으면 5001번 부터 시작하는 거라구.

「한문을 모르겠다면요?」 뭐라고? 한문이라고? 「모르는 사람도 전도합니까?」 몰라보는 사람은 할 수 없지. 국민학교도 안 나온 사람을 전도해서 뭘 할 거요? (웃음) 그런 사람은 전도하나 마나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다음에 '가자' 하게 될 때는 바람에 획획 밀려 들어올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몰아넣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우선 원리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부터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도 구원해 주려고 그럽니다」 공부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토를 달아 주라고 하지, (웃음) 「저는요. 200원씩 해주시면 지금 여기서 사겠어요」 뭐라고? 장사야? (웃음)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구. 장사하는 것처럼 본전에 주는 게 아니야, (웃음) 그러다가 나중에는 '저는요. 사정이 많아 못 사겠는데 삼십권 그냥 주면 받겠어요' 이제 그렇게 된다구! (웃음) 그거 여자답다구요.

'저는요 250원씩 주면 10권은 당장 사겠어요? 이게 뭐야? 그까짓 돈, 선생님에게 주면 받을 것 같아요? 「30권을 만 원에 해주면…」(웃음) 자, 남편을 얻는데, (코를 잡으시고 코맹맹이 소리로) 코맹맹이 남편을 얻기를 원해? 콧구멍은 다 뚫렸는데 코가 막힌 남편을 얻어 주라는 말이예요?

만 이천 원이면 수자적으로도 좋습니다. 12수에 해당하니 원리에 딱들어맞는데 그걸 또 무너뜨리자고? (웃음) 여러분의 일생에 대한 문제가 걸려 있는 겁니다. '만 원에 해주면 좋겠수다' 참 장사 속이 뻔하구만. 그렇다고 본부에서는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350원 이상이 원가로 들어가고, 발송하려면 합쳐서 400원이 다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아니, 대답을 해봐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안 사고 싶으면 그만두라구요.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입적식 할 때가 옵니다. 우리 나라가 남북통일이 되어서 하늘도 기뻐할 수 있는 나라가 될 때는 여러분들의 입적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입적 시대가 오면 말이예요. 아무리 눈이 봉사요. 코맹맹이요. 곰배팔이라고 하더라도 먼저 시집을 왔다면 형님이 되느니라, 그래요. 안그래요? 맏동서가 되느니라, 늦게 시집을 오면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나이가 많더라도 코맹맹이요. 곰배팔이라도 형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그때에 이런 특수 조건들이 전부 다 패스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뒤에서 똑똑히 못 들었는데 책값을 어떻게 계산하는 거예요?」 뭐라고? 지금까지 설명했는데, 안경 끼고도 눈이 둘 붙었으면 알고 남을 것을 물어볼 게 뭐가 있어?이 답답한 작자야.(웃음) 답답하기가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사람 같구만? 그래 그런 돈을 써먹고 얼마나 부자가 되겠어, 이 인생아…. (웃음) 몇 권이나 가지고 있어, 몇 권? 「없습니다」

얘기하자면 새로이 전도용이라고 아주 밀어 주겠다 그 말이야, 꽝꽝 도장을 찍어서 보내겠다는데, 뭐야, 뭐. (웃음) 아니, 여태껏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이해가 안 돼 가지고 그러고 있어? 기분 나쁘게 말야, 기분 잡치게….(웃음) 「만약에 사지 않으면…」 사지 않은 사람은 나는 모른다구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와 관계없는 사람이라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는데, 통일교회와 관계 있어요?

이것이 이제 통계로 나올 것입니다. 몇 퍼센트 샀느냐 하고 말입니다. 그 통계의 기준에 의해서 통일교회 사상이 어느 정도 일체가 됐느냐 하는 것이 증거가 될 것입니다.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안 살 수 있어, 없어? 「없습니다」 안 살 수 없습니다.

책의 위력

그래 가지고 책을 갖다가 쌓아 놓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책이 날마다 자기의 손에 들어오는 것은 단 한 권밖에 없어야 합니다. 하루에 두 권씩 빌려 준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판서를 하시며) 일년 365에다 2를 곱하면 730권입니다. 그럼 열 사람이 그렇게 빌려준다면 동그라미가 하나 늘어 7,300권을 빌려 줄 수 있지요? 백 명이 빌려 주면 동그라미 더 늘고, 천 명이면 동그라미 하나 더 늘어서, 얼마예요? 73만, 만 명이면 730만, 이렇게 빌려 주게 되면 일년 이내에 730만이라는 사람이 책을 읽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라는 것은 참 무서운 거라구요. 공산당이 지금까지 50년 이내에 세계의 3분의 1을 침식한 것은 책을 가지고 한 거라구. 그렇지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몰랐다기 보다도 우선 교인들이 땀을 흘려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통을 세워 가지고 보여 줘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저렇게 지독하다는 것을 국민 누구든지 알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높이 볼 수 있도록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그랬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이제는 책을 전부 다갖다가 먹여 줘야 합니다.

지금은 통일교회 좋다는 소문들이 나 있다구요. 저 위의 대학교수들로부터 말이예요. 요즘에 대학 강당에서 '통일사상을 연구하라'고 하면서 통일교회를 소개하는 교수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리고 기성교회 목사들 중에는 드러내지 않고 통일교회 원리를 우려먹는 목사들이 상당히 많아요. 점점 많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 풍조가 지방에서도 '통일교 원리' 하게 되면 너나할것없이 관심을 가지는 환경이 되어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원리를 봐야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서 보게 되면 틀림없이 식구가 되게 마련이라구요. 이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원리를 잘 먹여 놓으면 거국적으로 우리의 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럴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원리책을 사려고 하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팔아도 됩니까?」 그럼! 사려고 하면 파는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적어도 책이 20퍼센 트는 팔릴 것입니다. 20퍼센트라면 일년에 60권이라는 책이 팔릴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러면, 뭐 물어 볼 것 없지요? 「기동대원에게는 얼마씩 주시렵니까?」 기동대원에 한해서는 계속적으로 400원씩에 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책을 팔아 가지고 생활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도대원들에게도 그렇게 줄지 모릅니다. 그것은 두고 봐야 되겠어요. 우선 기동대원들부터 그렇게 해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물어 볼 말 없어요? 「책 표지를 가죽으로 만들어 주세요」 뭐 책 표지를 가죽으로 해요?(웃음) 그럽시다레! 그러자구요. 가죽으로 하면 200원이 더 들면 책값에 200원 플러스하면 되는 거요. (웃음) 300원이 더 들어가게 되면 300원 더 내면 되는 거라구요. 「가죽은 돈이 많아서 놔두고요. 처음 나왔을 때처럼 헝겊으로 묶은 식으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요즘에 새로 나온 것은 종이로 되었기 때문에 몇 번 안 돌려도 금방 떨어져요」 그래요. 제일 좋은 것으로 해줄 거요. 끔찍이도 염려가 많구만!(웃음) 「아무래도 학생층에 돌리려면 한자(漢字)가 적어야겠습니다」 한자? 「고등학생이더라도 제대로 못 읽습니다」 그래서?「협회에서 한자를 좀….」 한자를 모르겠다면 토를 달아서 나누어 주면 될 거 아니야…. 모르면 토를 달아 주라구요. 교회장들이 토를 달라구. 하루 저녁에 읽어 가면서 요것은 무엇이다 하고 토를 달면 될 거라구요. 한자를 없애는 것은 지금 , 당장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되지만, 그건 앞으로 생각할 문제 이니까, 선생님도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동대의 전도요령

그 다음에 질문할 것 없어요? 「기동대 순회는요?」 기동대 순회는 일주 일에 한 곳씩 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군청소재지를 일괄적으로 순회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없더라도 순회해야 됩니다. 숙소가 없으면 우리는 국민운동을 제기하기 위해서 출발한 대원들이다 하는 거예요. 모든 시민들에게 그렇게 선전하면 되는 거라구요. 부락민이면 부락민에게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서 나온 기동대라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집이 없으면 대장이 아침 몇 시까지 어느 곳에 집합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씩 동네 반장에게 가라고 전부 배치를 하는 거라구요.

여기 수택리면 수택리에 파송하라는 거야, 그러면 수택리 어떤 집에 들어가서 자고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우선 반장을 찾아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전을 하는 거라구요. '모든 국민들이 자신만 생각하는 때가 됐기 때문에, 우리들은 국민들 서로가 돕기 운동을 하도록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로서 내가 이 반에 찾아왔소, 반민이 싫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 집에 가서 하룻밤 자야 되겠소,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대신 이불은 필요 없소, 밥도 신세를 안 집니다' 이렇게 해서 그 집 한쪽 구석에 들어가 앉은 채로 쪼그리고 자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해서 그집 대문을 들어서면서 정원을 볼 때 청소가 안되었거들랑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해주고, 마루도 닦아 주는 거예요. 변소 청소도 해주고 말이예요. 그 집에 들어가서 절대 신세지지 말라구요. 들어갔다가 나오게 될 때는 그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남기고 나오라는 겁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게 된다면 어느 집이나 자고 난 손님은 박대를 못 합니다. 박대했다가는 그 집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고요. 또 박대를 했다가는 좋지 않다구요. 하룻밤 잔 손님에게는 밥을 먹여 보내는 것이 한국의 가정 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밥을 얻어먹는다면 좋은 밥을 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밥을 얻어먹고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백 원이면 백 원의 가치를 남기고 나오라는 거예요. 이건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밤에 자기 전에 무슨 얘기를 하느냐? 그냥 그저 가만히 입만 쩝쩝 다시지 말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 기동대 활동을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선전첩을 가지고서 세계가 어떻고, 통일교회가 어떻고 777가정이 어떻고….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전도 환경이 그 집안을 통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조금 구미를 느끼거든 '밤에 여기서 잘 텐데 동네방네 아는 사람들 데리고 오십시오' 해 가지고 밤집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밤 집회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왜 한 군데 모여서 잠을 자느냐 이거예요. 한 밤을 유효적절하게 새우기 위해서는 기동대원 40명 전부를 40개 동(洞)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집이 없을수록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하여서 주인과 친해 놓고 다음 번에 그 집에 찾아가면 '아이고, 어서 오세요' 하며 반긴다는 것입니다. 귀한 손님이 왔다고 하면서 '저런 아들딸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 집 아들딸들도 저런 사람같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랄 것이 아니예요?그 손님을 대접해 가지고 손해가 나지 않았다는 것을 주인이 주산을 놓아 가지고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기분 나쁜 얼굴로 대하지 않고 환영할 것이 아니예요? '저 사람은 선전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니까 이전보다도 더 많은 사람을 데려다 주어야겠다' 이것이 대접 중의 대접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영감, 아들 내외, 손자 손녀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동네방네 전부다 모여서 가정 집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질 것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교회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자신이 성의가 없는 것을 걱정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이 이번 기동대원에게 내린 특별명령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가 있든지 없든지 문제가 안 됩니다. 만약 통일교회 식구들이 있어서 집을 가졌다면 될 수 있는 대로 식구 집에 인사도 하지 말고 들어가서 낮잠이라도 자라고요. 만일 자물쇠가 잠겨졌으면 그것을 뜯고 들어가서라도 자라구요. 밤새껏 말씀을 전파하고서 잠을 못 잤다면 그 집에 가서 낮잠을 자도 된다는 거예요. 만약 축복가정인 그 주인이 와서 기분 나빠하거든 호출 명령을 하라 이겁니다. 그때는 하늘에서 헬리콥터식으로 내려와서 기합을 줄 것입니다. (웃음)

우리 통일교회만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대신 그집에 들어가서 뒤적뒤적 해 가지고 맛있는 것 있다고 주인 승락도 없이 먹으면 큰일납니다. (웃음) 먹는 것에는 값을 치러야 합니다. 자는 것은 괜찮다고요.

이 운동을 하러 이제 삼천리 반도 마을, 한 마을에 두세 사람씩 들어 간다면 그 마을 사람들이 밤잠을 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마을 사람들이 밤잠을 자겠나 말예요. 틀림없이 동네 개는 밤새껏 짖어댈 것입니다. (웃음) 그 개가 짖는 것이 간접적인 선전 방법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제는 횡적으로 탕감을 넘어가야 하기에 많은 수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물어 볼 것 없어요? 이제 여기서 내가 내려가게 되면 여러분과는 갈라지는 거라구요. 질문이 없어요? 「선생님 30권을 사서 분실하게 될 경우는 보충시켜 줍니까? 분실하면 보충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웃음) 분실하면 보충시켜 준다면 심술궂은 녀석은 항상 전부 다 잃어버렸다고 하게요? 그런 것을 물어 볼 필요가 뭐가 있어요? 또, 그 다음에 질문 없어요? 「종서로 하지 않고 횡서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것은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지, 통일교회 원리책이 횡서만 가지고 안 되는 거지요. 종서로 되었으면, 그것을 읽는다고 손해가 날 것은 없어요. 그 다음, 없어요. 없어? 「예」 그러면 선생님의 일은 끝났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기동대의 활동에 대해서, 세계에 퍼져 있는 기동대의 활동 보고에 대해서 매일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기동대에 대한 보고를 받으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선생님이 그러한 관심을 갖고 있느니만큼 여러분들도 더욱 기동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어느 기동대가 성적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 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전국의 기동대 중에서 대표적인 기동대가 우리들이 가야 할 표준형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기동대 형(型)이 국가적이요. 전국적일 때는 전체 기동대원들도 그 기동대의 풍(風)을 따라서 마찬가지의 형식대로 바꿔져야 됩니다. 활동을 제일 잘하는 기동대와 같이 교회도 교회장을 중심삼고 빨리 체제를 바꿔야 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는 전통도 세워졌습니다. 통일교회 이념이라는 것이 세계적인 전통으로 설 수 있는,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구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의 제일 시급한 문제가 뭐냐?수가 필요한 때가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수가 필요치 않았다구. 탕감복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희생이 많은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수를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횡적인 탕감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대량으로 수를 복귀하려니 불가피하게 이런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수가 필요한 때가 왔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번에 일본에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금년 일년 동안에 5만 명을 전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목표라구요. 5만 명만 전도된다면 그 다음에는 5십만 명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5십만 명이 되면 5백만 명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과 겨룰 수 있는, 대립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일본도 역시 어느 기준까지, 3년 동안에 선생님의 계획대로, 2차 단계의 계획이 들어가 맞는 날에는, 일본 전국은 선생님의 작전에 말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적인 경제조직의 체계화 방안

그리고 한 가지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중에서 돈이 필요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돈이 필요하다는 사람 없어요?돈이 필요하지 않아요?돈이 필요하지? 「예」 참고로 한마디 하고 지나가자구요.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앞으로 세계의 경제적인 방향은 어떻게 진전될 것이냐? 뜻과 더불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이것이 궁금한 내용이예요.

지금까지 국가적으로 보면 (판서를 하시며) 선진국들이 갑, 을, 병, 정 이렇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구요. 한국도 이제 2차 5개년 계획이 끝나면 중진국으로 들어간다고 하지요? 선진국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생산적인 문제는 어느 나라에서나 문제없다고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에서 만드는 물건은 한국에서 무엇이나 같이 만들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제품을 어느 나라는 잘 만들고, 어느 나라는 못 만든다는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선진국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생산은 문제 없다. 다 같은 물건을 만들 수 있다' 하는 때가 된다고요. 지금은 잘 만들고 못 만들고 하지만, 앞으로는 어느 나라든지 설계도만 갖다 주면 다 같은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선진국은 점점 많아지지만, 판매시장은 제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진국이 많아짐에 따라 판매시장이 넓어지는게 아니라구요. 판매시장은 고정되어 있는데 선진국은 많아지니 선진국끼리 경쟁하는 시대가 옵니다. 지금도 경쟁하잖아요? 그렇게 한 판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국이 경쟁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면, 앞으로 생산 가격이 점점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산자의 이익이 없는 단계로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서로가 싸우게 된다면, 선진국 가운데서 망하는 패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이 공동적으로 생산해 가지고 후진국 앞에 공동적인 이익을 분배하자고 하는 때가 기필코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대가 기필코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진국인 생산 국가만이 이익을 봤기 때문에 후진국들은 불편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전세계의 경제활용에 있어서 선진국 몇 개국만 생산하면 세계의 소모량을 충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국가는 생산공장을 시설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선진국이 공동적으로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후진국과 이익을 분배하는 때가 되면 몇 개국의 생산으로써 전세계가 서로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경제권을 어떠한 무리가 장악할 수 있느냐? 선진국도 아니요. 후진국도 아닙니다. 반드시 세계적인 판로조직을 가진 단체 혹은 국가가 세계적 경제권을 쥘 수 있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앞으로 세계의 경제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세계적인 판로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 주체국 아니면 어떤 사상단체거나 종교단체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만약 한국이 사상적인 주체국이 되어 가지고 한국의 사상을 따르는 미국 사람들에게 명령하게 될 때 미국의 법을 어기면서 한국에서 지시하는 사상의 길을 따르게 되면, 그럴 수 있는 무리를 많이 갖고 있으면 미국의 경제를 여기에서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단체와 조직체는 무엇이냐? 그것은 세계적인 사상을 가진 주체국이거나 세계적인 종교이념을 가진 주체 국이 아니고서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러한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기독교로 말하자면 천주교 바티칸의 교황 바오로 6세가 천주교를 완전히 하나로 만든다면 천주교 신자들은 교황 바오로 6세가 지시하는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6억에 가까운 세계의 가톨릭 신자들을 판매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세계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령을 하고 적응 시킬 수 있는 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통일 사상에 물든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지시하는 명령에는 절대 복종 하게 안 되어 있다? 「되어 있다」 되어 있다 이겁니다. 아무리 미국 사람 이더라도 미국산 포드 자동차 사지 마라 하면 안 사는 거라구요. 도리어 일본의 도요다 자동차를 사라고 하면 도요다를 사 쓰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조직을 어떻게 빠른 시일내에 체계화시키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지금 준비하고 있다구요. 현재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경제복귀 모델 케이스

이 모델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에서 지금 시작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1974년까지 얼마나 동원할 것이냐? 3천 5백 명의 경제활동 요원을 전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5년 간에 7천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못 해도 '75년, '76년까지는 7천 명의 경제요원을 배치할 것입니다. 이 7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당 열 명씩 가해서 7만 명을 만들 것입니다. 7천 명을 반장으로 해서 열 사람씩 맡아 가지고 7만 명만 훈련시켜 내는 날에는 전 일본 사람을 우리 식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의 인구를 1억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통 한 세대에 5명씩 잡으면 2천만 세대가 아니냐? 2천만 세대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7만 명이 동원하여서 한 사람이 3백 세대만 책임지는 날에는 일본 전역의 경제 활로를 우리가 장악할 수 있습니다. 요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1980 년도 이내에는 틀림없이 해낼 것입니다. 이제부터 12년 잡는 거예요. 한10년 이내에 이것을 해낼 것입니다.

갑(甲)이라는 한 사람이 수택리면 이 수택리에 있어서 3백 세대를 완전히 분할받아 가지고 활동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중앙기관의 모든 생산품 일체를 그 사람을 통해서 3백 세대에게 고정적으로 배급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양말, 치약에서부터 원하는 것은 어디든지 전부 다 배급해 줍니다. 그러면 그걸 배급받는 사람은 데파트(depart)를 통하지 않고 직접 주기 때문에 싼 간으로 분배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면 가정 주부들은 전부 우리 대원을 중심삼고 죽자사자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매일같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집의 숫가락 하나까지, 뜰안에 기어다니는 개미 숫자까지 전부 다 헤아릴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물건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닦는 날에는 통일 교회 청년 한 사람 앞에 몽땅 신세를 졌기 때문에 그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반을 닦아 놓고서 '할머니, 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내가 무슨 좋은 일을 할 텐데 집합하시오' 한다면 모이겠소, 안 모이겠소? 「모입니다」 그때 공회당에 모아놓고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려 줍니다. 듣고 난 다음에 입을 벌리면서 좋아하면 전부 다 완전히 복귀할 수 있는 거라 구요. 7만 명이 한 사람당 3백 세대만 배정받아 가지고 하게 되면 2천만 세대를 물고 나옵니다. 이렇게 요리해 가지고 몇년 이내에 일본의 경제권을 완전히 쥐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일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12명을 미국에 배치하는 거예요. 이번에 갈 거라구요. 당장에 보내려고 합니다. 가 가지고 뉴욕에서부터 12개 주요 도시에 그런 대표적인 활동 요원을 떡 배치해 가지고 그 다음 금년 말까지 120명을 보내는 거라구요. 그래서 열 명씩의 대원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금후에 작전을 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할 것입니다. 그래서 3년 후의 75년까지 6백 명 이상 동원할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사람을 보내서 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그런 판도를 조직해 가지고 경제적 권한을 잡는 데 성공하면, 그것을 그냥 그대로 미국, 독일, 영국에서도 재판(再版)하여 조직할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 부강국가, 선진국가에 조직을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적한 외의 물건은 못 쓰게 하는 것입니다.

샤쓰 하나, 바지 하나라도 반드시 책정해 준 것만을 쓰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손을 거쳐서 세계적인 판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통일교회는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도 돈 보따리는 자꾸 굴러들어오지 않게 마련이다? 굴러오기 마련인가요, 굴러오지 않기 마련인가요? 「굴러 오기 마련입니다」 굴러 들어오게 마련입니다.

만일에 7만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하루에 얼마냐? 한 사람이 평균 만원을 매일같이 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에 7억이라는 돈이 들어온다 이겁니다. 괜찮지요? 안 그래요? 하루에 7억이라면 그거 쓸 만하다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지금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고요.

엊그제 구보끼가 왔었지만, 여기에 대한 인원 배당을 해서 지금 매달 150명 내지 200명씩 파송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경제적 여건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뒤에서 보급해 주는 보급로도 없이, 스스로 자활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살아 나갈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이런 조직확대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그것은 일본이 제일 적합해요. 미국은 너무 큽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성공 하는 날에는 그것을 재판 확대시켜서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립정신을 키워라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한 곳에서 아무 나라의 아무 공산품을 써라 하고, 버튼만 누르게 되면 전세계가 일체화되어 그것을 쓰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공장은 한꺼번에 돈을 버는 거예요. 돈벌게 될 때는 말예요. 만약 포드 자동차 회사면 포드 회사에서 몇만 대 만드는 그 중에서 절반을 우리가 판매를 해줄 수 있는 입장에 서면 포드 회사 사장을 만나서 '이봐! 자네 자동차가 좀 비싸네, 가격을 낮출 거야, 안 낮출 거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공원들이 일하고 먹을 수 있는 정도만 돈을 주고서 전부다 물건을 끌어낼 수 있다구요. 만약에 안 듣는 날에는 우리가 손을 떼버리면 그 회사는 한꺼번에 문을 닫아야 된다구요. 3분의 1만 우리가 판매를 해됐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그것을 스톱시키는 날에는 공장이 넘어 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때쯤 되면 생각한 대로 우리가 공장도 다 집어넣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의 좋은 데파트먼트(백화점), 미국의 좋은 데파트먼트, 불란서 영국의 데파트먼트들이 서리맞을 날이 멀지 않았다 이거예요. 이런 데파트 먼트는 전부 다 우리 경제요원을 훈련시키는 숙소와 훈련장으로 만들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녔어요. 여러분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분이 좋겠지만 그 나라의 백성들은 기분이 나쁠 거라구요. 그러나 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해서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고 앉아서 세계를 한번 요리해 보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것이 될 수 있겠느냐? 선생님 만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살아 있는 동안에 이러한 세계적인 전통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고생하게 됩니다. 후손들이 고생하지 않게끔 만들어 놓아야 선한 조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후손들을 위해서 이런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경제적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예」

요전에 내가 미국에 갔을 때 미국에서 내노라 하는 이름난 경제학 박사를 만났어요. 그가 자기의 경제 이상, 구상을 이야기하였는데 내가 그 이론을 15분 동안에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야, 이 녀석아! 그럼 사람 문제는 어떻게 하고, 경제 자원 문제는 어떻게 돼?이렇게 물으니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명년부터 세계경제인대회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한국도 불원한 장래에 그런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기동대 요원들부터 자립정신을 키우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책을 원가대로 나누어 줘서 그것에 이익을 붙여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여러분은 참고로 알고 그런 활동을 하려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기도하여야 됩니다. 그러한 세계적인 터전이 빨리 다가오도록 심신을 통해서 협조해 주기를 바라면서 말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시간이 많이 갔군? 이제부터는 내 사무가 바쁘다구요. 저 시계를 보고 내가 꼼짝없이 속았어, 지금 아홉 시인데 아직도 여덟 시 반이네!(웃음)

자, 여러분! 오게 해서 미안해요. 이제 이만하면 선생님이 할 말은 다했어요. 선생님으로서 전할 말은 다 전했으니까 오늘은 이만 하고 기도함으로써 끝내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황폐했던 삼천리 반도 위에 새롭게 빛나는 하늘의 소식을 받은 이 민족이 깊은 잠 가운데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을 깨워야 할 책임을 진 무리가 통일의 인연을 따르는, 하늘의 부름받은 저희들이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전세계가 연결되는 기동대의 활동이 삼천리 반도 한 모퉁이에서도 세계의 식구들과 더불어 어깨를 겨루며 행보를 갖춰 행군할 수 있는 영광의 때를 차지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늘이 찾아온 숙원의 터전이 이런 곳을 통하여 가려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때에, 놀랍게도 살아생전 이런 터전을 맞고 이런 환경의 인연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더더욱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금번 여러 도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곳에 모여 가지고, 몇 시간 동안 말씀을 듣고 나서 내심으로 결심하고, 금후에 저희들이 가려가야 할 하늘의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하늘의 주체 국가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만민 앞에 하늘의 참다운 모습을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을 지내고 돌아가는 도상에도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후에 저희들이 행하여야 할 것과 나머지 식구들이 다시 모이는 자리에도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께서 각별히 보호하시옵고 승리적 실적을 거두어 하늘이 자랑하고 사랑하고 칭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 뜻과 승리와 영광이 당신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을 두고 보면 기성가정이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크게 보면, 가정을 가진 사람과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는 아직 가정을 갖지 못한 남녀도 있겠지만, 대체로 크게 나누어 보면 가정을 가진 사람과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

​그러면,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하늘의 소원을 이를 수 있느냐,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하늘의 소원을 이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도 하늘이 복귀의 가정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을 가진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이 없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의 사명을 담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본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허락치 않은 가정이,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는 가정이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자녀들이 이 땅 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에 하늘이 소원하시는 것은 참다운 가정 입니다. 참다운 가정을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 원하는 가정을 소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은 이 세상의 가정을 부정하지 않고는 나올 길이 없습니다. 또, 그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거치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축복받은 가정들을 통해 가지고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 가정을 놓고 그 가정의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섭리하신 것이 아니라 남자를 먼저 찾아 세우시고 그 다음에 그에 상대되는 아내면 아내, 자식이면 자식을 찾아 세워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하는 인연을 능가할 수있는 자체를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복귀해야 될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될 때,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도 해와보다 아담을 먼저 지으셨으므로 찾을 때도 아담을 먼저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는 그 기준이 무엇이냐?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을 모방(模倣)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타락된 가정에서 되찾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녀가 사랑의 인연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 남녀의 사랑의 인연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아들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느 시대에서나 섭리를 하고자 하실 때는 먼저 한 남자를 찾아 세우셨습니다. 한 남자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도, 복귀역사이기 때문에 젊은 부부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나이 많은 부부로부터 해 나오셨습니다.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나이 많은 조상이 죄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전개해 나오신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서도 독신 남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가정을 가진 남자를 통해서 복귀하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노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그 다음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모세를 중심삼았으며, 그 이후에 와서 비로소 세례 요한, 총각 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을 두고 볼 때, 아벨은 어떤 단계에서 복귀역사를 해나왔느냐? 그도 역시 총각의 입장에서 싸움을 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갖춘 기반에서 싸움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우리 인간시조는 먼저 총각에서부터 출발할 수 없는 타락의 기원을 가졌기 때문에 이들도 역시 상대적 기준을 가진, 즉 부부를 이룬 자리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하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시작하는 데는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했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먼저 가정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 그 다음에는 청년시대를 중심삼고, 혼자 사는 사람을 중심삼고 이것을 청산짓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이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려면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기성가정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둘이 결혼해서 이룬 가정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남자면 그 남자는 하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대표적 중심자가 되어야 할 게 아니냐, 또한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남성들이 되어야 할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벨에서부터, 혹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에 이르기까지, 자그만치 우리 선조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들던 전통적 기원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야 할 대표적 존재가 누구냐 하면 가정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을 대표하는 남자가 지니고 가야 할 사상, 혹은 생활관, 혹은 생애노정이 어떤 노정이 되어야 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성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그 사랑 이상의 자리를 남자가 먼저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의 남자로서 옛날에 가정을 가지고 부부끼리 사랑하던 입장을 부정하고 새로 맺은 부부로서 역사시대에 없는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 자체는 하늘편에서 볼 때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한번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상대면 상대, 자기 자식이면 자식을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청산 짓는 과정을 거쳐서 새로이 축복받아 이것을 흡수해 가지고 다시 수습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이 기성가정이 아니냐? 이것이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을 가진 남자들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 남자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 나오던 그런 길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과거에는 자기들끼리 관계된 남자면 남자, 혹은 여자면 여자, 아들딸이면 아들딸을 중심삼은 거기에 한(限)해서 생각하고 거기에 한해서 살았습니다. 계속 연결된다고 해야 자기를 중심삼은 친척이라든가, 자기를 중심삼은 나라까지 연결되는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축복받은 가정에는 하나님이 개재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자도 남자만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서 있는 것이고, 가정도 옛날의 가정보다 현격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비로소 하늘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기성가정의 출발과 그 사명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에서 보게 될 때, 기성가정의 출발은 36가정의 아담 가정에서부터인 것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그 아담 가정에 해당하는 12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성가정 가운데서 세운 것입니다. 열두 가정을 세웠던 것은 뭐냐 하면 세계에 있는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결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대를 이어 120가정을 축복할 때에 기성가정이 여기에 네 가정이 가입된 것입니다. 그러면 120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 가정을 대표한 가정입니다.

하나의 조상을 중심삼고 거쳐와 가지고 비로소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의 기원을 마련하게 될 때에, 종적인 가정으로서 비로소 지상에 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로소 횡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한 120가정 가운데 기성가정 4가정을 첨부해 가지고 축복한 것입니다. 그 4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기성가정에서 축복했던 사람들을 재차 축복해 준 가정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 비로소 기성가정들이 풀려 나가는 역사적인 인연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출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성 가정적,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가정으로는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가정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자기의 혈족이나 자기의 민족에만 한해 있었지만, 이제 축복받은 가정은 여기에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된 남자가 되어야 되고, 그러한 남자가 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자가….

지금까지 6천년 역사는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하나의 완성된 아담을 표방해 나왔습니다. 그 아담은 가정을 가진 아담이 아니라, 가정을 갖지 않은 완성된 아담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담은 어느 가정을 통해서 길러 내야 되며, 어느 가정을 통해서 빼내야 되느냐 하면 기성가정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시대인 노년시대부터 장년시대를 거쳐 청년시대까지 내려오는데, 장년시대까지는 가정이 역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온 것이 4천년 역사를 거쳐 온 구약시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예수라는 분 앞에 완전히 결속된 그런 가정의 터전으로 남아졌더라면, 이스라엘의 가정권이 벌어졌더라면 예수는 그 터전 위에 섰을 것인데, 그 가정적인 터전이 반대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기성 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기성가정은 재림주가 이땅에 오신다면 그분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의 한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이어받는 데도 남자가 먼저 이어받아야 됩니다. 남자가 먼저 이어받아 가지고 그 남자 앞에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아내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옛날 기성가정들이 자기들 중심삼고 결혼할 때와 다른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이 가정들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 '내가 응당히 바라는 가정이다' 하는 공인을 받는 데는 그냥 그대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부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타락 하지 아니했던 아담 해와의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기성가정들도 그런 아담 해와가 살아야 했던 가정을 표본 해 가지고, 그 가정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일치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옛날과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

대개 기성가정들은 어떠한 폐단이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 부부가 살아 왔던 습관적인 생활을 그냥 그대로 지니기 쉬운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 가정들의 입장이 아니예요? 옛날과 다름이 없다 이거예요. 축복받고 달라진 것이 뭐냐는 것입니다. 옛날의 그 남자와 같은 입장, 그 여자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까딱 잘못하다가는 상습화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서는 안 됩니다.

새로이 가정을 편성했기 때문에 그 가정은 옛날 가정보다 역사적이어야 됩니다. 서로서로 위하는 데 있어서, 남자가 여자를 위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는 데 있어서 옛날과는 달라야 됩니다. 옛날에는 자기들 둘만을 위했지만 지금은 자기들끼리 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어 가지고 슬픔의 가정으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기성가정들이 그런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부부로 등장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거기서부터 새로이 찾아오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소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성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자녀는 옛날 가정의 자녀와 다릅니다. 또 부모와도 현격히 다릅니다. 그 현격한 차이를 결정지어 놓을 수 있는 책임은 먼저 남자에게 있으며, 그 다음 여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부가 이 책임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부의 입장을 가만 보면, 부부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아내는 타락하였던 남자를 모시는 그런 아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 남자는 타락하였던 아내를 모시는 그런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은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아담과 해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모셨다고, 비로소 우리만이 모셨다고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가정은 옛날과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더우기 기성가정으로서 다시 묶어진 그 가정이 하늘 뜻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하늘 앞에 그야말로 면목이 없지 않느냐? 과거에는 하늘의 뜻을 모르는 슬픈 자리에서 슬픔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여러분의 가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묶어지고도, 옛날의 전통과 습관에 젖은 생활 형태를 다시 반복한다면, 이것은 하늘 앞에 제 2차적인 슬픔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기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날보다 현격히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흐름을 가름하고, 새로운 전통을 수립해야할 책임이 기성가정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성가정에 대해 바라는 기준

그러면 지금까지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과 기성가정을 비교할 때 무엇이 달라야 되느냐?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첫번 가정에서 출발했지만, 기성가정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번째 가정에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가정의 출발이 옛날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옛날이라는 것이 언제나 비교의 기준으로 남겨져 있는 가정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성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은 옛날이 없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그때부터 가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정이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느냐? 물론 뜻을 중심삼고 나갑니다. 새로 축복받은 가정은 가정의 전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느냐? 기성가정보다 나은 것을 전제로 하고 가정의 전통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가정이 그 자리를 못 닦게 된다면 기준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성가정들이 잘해 줌으로 말미암아, 본이 될수 있는 기준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축복받은 사람들도 여러분보다 나은 생활을 하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성가정을 찾은 보람이 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은 지금까지 새로이 축복받은 그 가정들이, 자기들의 부모의 가정과 기성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과 비교해 봤을 때, 새로운 차원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가정이 그들에게 보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 앞에, 기성가정의 전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조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기성가정보다 나아야 할 가정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성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비로소 새로운 우리 가정들의 전통이 설정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기성가정을 대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기준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과거와 현재를 달리해야 할 가정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성가정이나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상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의 남편들은 아내를 대하게 될 때 새로운 아내를 맞이한 것이요. 또 아내들도 새로운 남편을 맞이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부부들도 자기들이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부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새롭다는 것을 중심삼은 전통의 기원이 연락되는 데에서 복귀된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정상적인 전통이 연결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은 가인 가정과 마찬가지이고,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은 아벨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성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새로이 축복받은 가정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데 있어서도 아벨에게 마이너스될 수있는 자리에서 하나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인 가정으로서 기성가정이 세워야 할 전통

여러분, 복귀역사에 있어서의 슬픔은 무엇이냐 하면 가인이 아벨에게 마이너스시킨 것입니다. 언제나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고 플러스시킨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슬픔이요. 역사적 섭리가 연장되어 내려오게 된 동기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날 우리 축복가정들이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들은 여러분 가정끼리 물론 횡적인 면의 가인 아벨도 있겠지만,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는 데에 있어서 아벨 입장이 누구냐 하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개 기성가정 들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입장을 보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에 대해서 관계를 갖고, 혹은 관심을 가졌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축복받을 가정들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교정해 줄 수 있는 여러분 가정이 된다면, 아벨 앞에 마이너스를 시키던 복귀섭리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가인적인 가정 입장에서 아벨적인 가정 앞에 플러스된다면 과거 역사의 개인복귀 시대와 비교해 볼 때 다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기성가정의 전통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기성가정을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은 자기들만으로 새로이 가정을 출발했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또, 자녀를 기르는 데 있어서도 기성가정들을 비교하여 따라가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성가정은 지극히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기성가정은 과거와는 다른 입장에 서서 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과거와 달라야 되겠습니다. 현격하게 달라야 되겠습니다. 과거와 같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현격하게 다르지 않으면 하늘의 가정으로서, 하늘이 원하는 가정으로서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가인의 입장이라 해도 자기 혼자가 아니다 이겁니다.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가인적인 가정으로서 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플러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성가정들은 언제나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기성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립되지 않는 한 지금까지 자기들끼리 결혼했던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은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 가정은 하나되어 새로운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가인 가정들은 아벨 가정 앞에 본이 되어야 하는데 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과거에는 아벨 가정이 가인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 나왔습니다. 아벨이란 존재가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가인이라는 존재가 아벨이라는 존재에게 언제나 마이너스되는 입장에 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가인이 아벨을 대해서 플러스되게 하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이게 과거와 다른 것입니다. 가정들을 놓고 볼 때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있는데, 기성가정에게는 2중의, 2배의 책임이 가중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또, 가정을 두고 볼 때 사탄을 막아내는 데 있어서 그것을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이 막아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축복받아 하늘편에 들어오게 된 가정인 아벨 가정이 사탄에게 들이 맞아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이것을 막아 가지고 방어진을 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반대되는 역사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현재에 하늘을 중심삼고 뜻적인 관점에서 보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언제나 아벨이 희생해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아요?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가정이 비로소 찾아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벨을 희생시켜 가면서 소원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가정을 찾아야 되느냐?물론 아벨 가정도 찾아야 되지만, 가인 가정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도 복귀겠지만 가정을 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 말미암아 병이 들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관계를 탕감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뜻을 중심삼고,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과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들이 가야 할 새로운 길이 아니냐 이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벨 가정이 희생하는 것보다 가인 가정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성가정들이 진짜 축복받은 가정을 얼마나 생각했느냐? 내가 여러분 앞에 이것을 묻고 싶어요. 얼마나 생각했느냐? 가인 혼자서는 하늘 앞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벨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벨도 마찬가지로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을 수습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을 개인적으로 수습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가정적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아벨적인 사람이 와 가지고 가인을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아벨적 사람의 사명인데, 시대와 분야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들은 역사적인 환경이 다르고 시대 적인 차이가 있었지만, 그것에 입각한 종교 지도자들은 언제든지 그 시대와 그 환경 앞에 아벨적이었습니다. 그렇듯 아벨은 반드시 그런 환경 가운데서 가인적인 세계를 위해서 희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축복이라는 것, 결혼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이라는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개인을 중심삼고 희생해 나왔습니다.

그런 역사가 계속되어 나왔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기원을 못 가졌기 때문에 돌아갈 길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떨어질 때 가정으로 떨어 졌기 때문에 돌아갈 때도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데 자기 가정의 부처끼리 둘이면 되느냐? 안 됩니다. 반드시 가인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종적으로 보게 된다면 가인 가정을 찾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에서 아벨 가정을 만들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만들어 내야 되느냐? 그 조상될 수 있는, 기성가정의 주인들이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가 오기 전 이스라엘을 찾은 격입니다. 거기에 예수가 와서 비로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되어야 할 것이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예수 중심삼고 가정을 이룬다면 거기에 먼저 하나되어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기성가정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그 둘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가정들로서의 전통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기성가정과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으로서 비로소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대해서 방비할 수 있는 울타리의 입장이 누구냐? 돌아가기 때문에, 돌아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탄은 뒤에서 따라오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 뒤를 따라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탄 앞에 방어선이 되어야 할 것은 가인의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와 다른 것입니다. 과거에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희생하는 전통을 세워 그 본을 보여 줘 가지고 가는 놀음이었습니다.

과거시대에는 개인이 희생해 가지고 개인적 전통을 가르쳐 주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도리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 앞에 플러스 작용을 할 수 있어야만 복귀된다는 것을 기성가정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리하여 이 두가정이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수립해야 되는 것입니다.그 전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는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하나 되어 무슨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느냐 하면 새로운 부모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예요.

아벨의 자리는 뭐냐면 아담 자리요. 가인의 자리는 뭐냐면 천사장 자리입니다. 그런데 본래 원리로 보면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순서가 원리 형이기 때문에 그 원리형을 반드시 맞추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입장을 보게 될 때,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를 향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에게는 무슨 사명이 있느냐면 가인을 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과 동시에 부모를 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가르침은 아벨을 통해 가지고 타락된 부모가 복귀될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벨이 뜻 앞에 하나되고, 그 뜻 앞에 하나된 아벨과 가인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원래 한 배에 사랑의 씨가 되어야 할 아들딸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종자의 씨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두 종자의 사랑의 결실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것은 원리적이 아닌 것입니다. 이 두 종자의 사랑의 결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랑의 결실과 서로 반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는 반발이 벌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서로서로 화동하며 서로서로 필요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 한 몸과 같은 입장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만 복귀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야

오늘날 축복받은 가정은 사탄세계와 격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와 격리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다른 것입니다. 다르기 때문에 하늘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이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의 우리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가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비로소 안식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서부터 아벨을 중심삼은 천국, 하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사탄과 관계없는 자리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누구와 관계되느냐? 가인인 것입니다. 왜냐? 가인권내에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어떻게 다르냐? 여기에서부터 다른 겁니다. '뭐, 똑같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정이라는 것은 같다는 거예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나라를 찾아 들어가게 될 때는 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잃어버린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현격하게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러한 입장의 기성가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기성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기성가정은 기성가정이 아닌 가정 앞에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시대에 아벨이 희생하였던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가정적 섭리에 있어서 아벨이 믿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달랐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서로서로 반발의 요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각하더라도 좋고 문제가 있으면 서로서로 찾아가서 의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의논뿐만이 아니라 그 가정을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정으로 보면 형의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형의 가정 아니예요? 가인은 형님이라구요. 아벨은 뭐예요? 동생이라구요.

결혼 역사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전부가 형제들이라는 거예요. 형님인데 이것은 원치 않는 형님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것이 기성가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따라서 기도를 하더라도 누가 더 많이 해야 되느냐? 과거에는 아벨들이 더 많이 했다구요.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이 하늘 앞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구요. 그러나 지금 시대는 가인적 가정이 아벨적 가정을 위해서 정성을 더 많이 들여야 돼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고 나가는 가정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선생님의 말씀이 '하늘이 원하는 가정'인데,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이 원하는 것은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이러한 전통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다시 말하면 아벨이 희생되어 나오던 그 역사적인 개인적 희생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으로 아벨 가정 앞에 혜택을 입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성가정이 세워야 할 전통입니다.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종적인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 나온 36가정

그러면 기성가정이 그런 입장에 섰다 하게 될 때, 그 기성가정이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여러분은 아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내는 옛날의 아내와 다른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단 둘입니다. 안 그래요? 딴 여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세상을 꾸려갈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선 것이 자기들 둘만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천지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몇 사람이냐? 단 둘입니다. 과거의 가정에 있어서 남편은 타락한 아담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것이요. 아내는 타락한 해와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에 와서는 역사적인 모든 수난길을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아벨로서 승리한 개인적인 사랑의 인연을 거쳐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난 그 가정은 어떻게 되느냐면 가인적 가정으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인적 가정이란 사탄된 천사장이 미련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아니라, 영계에 있는 새로운 천사장들이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보게 된다면 아벨적 가정은 아담형과 마찬가지이고, 가인적 가정은 천사장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36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지금까지 이러한 현격한 원칙적 기준이 결정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 생각은 36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 가정보다 노아 가정, 노아 가정보다 야곱 가정, 야곱 가정보다 세째번 야곱 가정이 앞으로 제일 중심적인 사명을 갖고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담 가정, 노아 가정이 지금까지 탕감해 내려오는 이런 과정적인 역사를 연결시켜 나왔기 때문에 비로소 야곱대에 와서 횡적인 기대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으로 보게 되면 3가정으로 나누어진 거예요.

세상을 보게 되면 가정을 가진 기성가정하고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 가운데에도 두 패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들 멋대로 남녀관계를 맺었다가 실패한 자들, 그 다음에는…. 세계 사람들을 나누자면 세 패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 자기 멋대로 남녀관계를 맺고 가정 형태를 갖지 않은 사람, 지금 그런 사람 많잖아요? 그 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 이러한 내용으로 엉클어져 있는 것이 세계 인류라구요. 세계 인류를 종적으로 보면 세 층이라구요. 다시 말하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는 자기 멋대로 상대적 관계를 맺었지만 성사하지 못한 사람, 즉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약혼 단계에 있으면서 새로운 가정을 수습해 나오는 형태와 마찬가지인 사람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런 형을 전부 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시대를 대표 해서 가정적으로 수습해 놓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동기에서 36가정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에, 본래 기성가정이 동참할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세계에는…. 안 그래요? 기성가정 여러분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서 안 됐지만, 기성가정이 다시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본래 창조이상세계에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수습해 놓지 않으면 완전복귀가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나온 형태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는 역사대로 원리에 입각한 그 내용을 확실히…. 따라서 기성가정들은 앞으로 일반 가정들(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앞에 가인적 가정이니만큼 꺼꾸로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이 일선에 서 가지고 고생하는데 기성가정들이 그냥 그대로 자리잡고…. 기성가정들은 먹을 것이 있지, 입을 것이 있지, 자기 멋대로 살 수 있는 집을 가지고 있으니 일선에 나가 고생하는 일반가정과 비교할 때, 그래도 사회적으로 기반이 닦여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기반이 되어 있는데 '이 기반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하겠지만, 천만에! 그 기반은 누굴 위한 기반이냐 하면 기성가정 아닌 가정을 위한 기반인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으로서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정도 가인 아벨을 복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가정시대에 있어서 다른 것은 뭐냐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야 할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아벨 가정이 아니라 기성가정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있어서의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예수 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아벨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스라엘의 기성가정들은 예수 앞에 절대 희생해야 할 가인 가정인 것입니다. 그런 가정 입장에서 정반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어디 와서 싸우느냐? 기성 가정에 와서 싸우는 거예요. 여기 기성가정이 일선이 되고, 후방이 아벨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벨 가정이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은 일선이 아니고 후방이기 때문에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예수시대에 마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가정을 되찾기 위한 운명을….

신랑 신부의 이념을 세워 가지고 그 가정을 찾아 나오는 데는 가인 가정과 같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요셉과 마리아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사가랴 가정, 세례 요한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때까지 제멋대로 결혼한 제사장 가정들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맞는 데는 누가 맞아야 되느냐? 아벨 가정이 맞아야 되겠어요? 가인 가정이 사탄세계에 대항에 가지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이 기성가정에서 비로소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 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아들딸은 예수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예수와 유대민족은 비운의 역사를….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이 가야 할 길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를 대신하여 다시 수습해야 할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가정들이 남겨야 할 전통, 세워야 할 전통이 무엇이냐?'우리 기성가정 앞에 아벨 가정이 있는 것이 자랑이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의 갈 길이 어디에 있느냐?가인 가정을 중심삼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을 위하는 전통을 세우는 데서부터, 하나되는 거기서부터 비로소 자기 아들딸도 아벨 가정의 아들딸과 하나되는 길이 생겨나지, 자기 아들딸, 기성가정의 아들딸만 사랑하는 데에서는 갈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욱이나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내에서 부모가 기성가정으로 축복을 받고, 그 다음엔 그의 아들이 축복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느냐?그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장로 같은 양반이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이봉운 장로도 기성가정으로 축복받았는데, 그 가정 앞에 축복받은 아들딸이 와서 경배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거꿀잡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고,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그게 천지개벽이요. 천지개벽.

이(李)영감, 그렇게 살아 봤나? '야, 야, 수경아! 야, 무경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두 세계 대표간을 갈라놓아야 돼요. 말로는 아버지 놀음하지만 내용은…. 그 아들딸들이 잠을 자더라도 그 아버지는 가인 가정으로서 이 가정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봐 방어진을 쳐 가지고, 무사히 그 아들딸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죽을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느 때에 해결되어지느냐? 그것이 어느 때에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이러한 전통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나라를 찾게 될 때, 그 사탄권내의 사탄이 완전히 뒤로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찾기 전까지는 사탄이 뒤에 따라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가정은 방패가 되고 교두보가 되고 방어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찾게 되면 그 나라권내에는 벌써 사탄이 제거됩니다. 사탄권내에 속할 수 있는 편은 법적으로 제거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나라가 나오기를 바랐던 것이 예수가 이 땅 위에 온 제일의 목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나라가 성립되는 날 가인 아벨 가정이 비로소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비로소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의 아벨 가정이 되어 가지고 국민들을 바꿔치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보따리째 바꿔치는 거예요. 이렇게 여기에 횡적으로 아벨권이 섬으로 말미암아 아들과 그 부모가 비로소 해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횡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 중심이 뭐냐? 오시는 주님의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아버지 가정, 아들 가정, 그 다음에는 주님 가정, 이것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으로써 가정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신약시대를 위해 있고, 신약시대는 성약시대를 위해 있지요?그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 가정은 아들 가정을 위해 있어야 되고, 아들 가정은 오시는 주님의 가정을 위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아들이)이 나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구약이 신약을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아들 가정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한 가정에서 같이 축복받은, 저기 이영감(이봉운 장로) 같은 입장에서 자기 가정과 자기 아들딸 가정과 선생님 가정을 생각해 볼 때, 자기 아들딸 가정보다 선생님 가정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또, 아들딸 가정들도 역시 자기 부모의 가정보다도 선생님 가정을….

그런데 이 전통이 지금까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그런 전통을 본격적으로, 그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가정들에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런 교육 밑에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된 그 원칙밑에서 그것이 본이 돼 가지고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하고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 앞에 감사하는, 서로서로 갈라질 수 없는 전통적 인연이 벌어져야 그 아들딸들은 비로소 하나될 수 있는, 모순이나 상충이 없는 자연적 입장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나라를 찾기 때문에, 사탄을 대해서 싸울 수 있는 무대는 그 나라권내에는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평화의 나라가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이 금후에 갈 길이요. 기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을 가진 것을 자랑하라

그러면 이제 여러분 가정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아벨 가정 가진 것을 자랑하라는 겁니다. 자기 아내를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자기 남편을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도 아벨 가정이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겁니다. 또,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아벨 가정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기성가정의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가정을 중심삼은, 하늘이 원하는 가정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다구요. 그저, '기성가정이나 일반가정이나 뭣이 다르냐?'라고 했지만 현격히 다르다구요.

앞으로는 기성가정들을 고생시키면 시켰지 기성가정 아닌 가정을 고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보면 기성가정보다도 기성가정 아닌 가정 이…. 지금 뭐 여러분이 '36가정이 뭐 해? 축복가정인 36가정이 안 하는데 우리가 왜 해? 하는데 물론 거기에도 일리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36가정이 못한다고 해서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36가정이 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은 누굴 위해서? 후손인 72가정을 위해서….

36가정이 생겨난 것은 72가정을 위해서 생겨났다구요. 그러면 36가정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조상이니만큼 조상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에 죄의 뿌리를 뿌렸기 때문에 그 후손들 앞에 그 죄악의 뿌리가 남아 지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36가정이 그 전체적인 책임을 짊어지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그 36가정에게 가는 바람을 누가 피하게 해주어야 되느냐?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성가정들은 밤낮없이 사탄 가정들과 끈질기게 싸워 가지고 기성가정 아닌 축복가정들이 행복할 수 있게끔 동기를 마련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은 누구를 고생시켜야 되느냐? 기성가정을 고생 시켜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기성 가정이야 뭐, 우리야 뭐 이렇게 나중에 축복받은 가정이니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이 더 고생해야지' 하면서 거꿀잡이가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이 전통을 새로이 확립하지 않으면….

그러니 그 가정은 무엇을 자랑해야 하느냐? 자기 아내,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아, 나에게 있어서는 아벨 가정이 먼저다' 하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러한 본을 누가 가르쳐 주어야 하느냐? 조상인 아담 해와가 그런 본을 못 세워 준 것이 타락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아담 해와 같이 자유스러운 결혼을 한 것이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기성가정은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 앞에 모범을 보여 갈 길을 자연적으로 알 수 있게끔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은 아벨가정을 위해야 되고 이런 전통을 바로 잡는 데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중차대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기성가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 그래요. 오늘 같은 날 '오늘은 교회의 무슨 중요한 행사날이다' 생각했으면 누가 준비해야 되느냐?우리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이 준비한다'고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36가정도 해야겠지만 그 중에서도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여러분들입니다.

제사 드리는 데 있어서 제사를 연장시킨 패들이 누구냐? 가인이 아니냐? 그렇지요? 가정적인 입장의 복귀시대에 있어서 제사를 드리고 하늘 앞에 무슨 식을 올리고 하는 이런 놀음은 가인 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탕감복귀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성가정들은 옛날에 자기 조상을 모신 전통이 있기 때문에….

영계까지 해방시켜야 할 기성가정

그러면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가인 가정인 기성가정이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또,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인은 형제를 미워했고 부모를 추방했다구요. 안 그래요? 그것이 가인의 역사이기 때문에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과거 역사시대에 남자면 남자를 대표한 우리 조상들이 가던 그 기준 이상을 가정적으로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이 이루어져야….

자기들 중심삼은 아들딸만 가져 가지고 갈 길이 있어요? 가인 가정에 있어서 자기들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있다고 갈 길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겁니다. 자기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단짝이 돼 가지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이 갈 길은 아벨 가정을…

종적인 면에서 생각해 볼 때 이러한 가정은 부모의 입장이고, 저러한 가정은 아들 입장이다 하는 것을 다짐받기 위한 역사적인 전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통을 닦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벨 가정도 혼자 못 갑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러지 않고 기성가정에 있었던 인연과 같은 입장에서 가서 머무는 곳이 영인체 세계라구요, 영계. 알지요?

영계를 어떻게 해방하느냐?지상에 있는 그 가인 가정들이 이 전통을 세워 줘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인연에 말려 가지고 지금 구속되어 있는 영인체들이 해방을 받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인연을 갖춘 사람들이 따로따로 갈라져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를 믿던 사람들이 비로소 같은 길을 중심삼고 지상을 대신해 가지고 아벨 가정을 모실 수 있는 길이 벌어지게 될 때 영계도 통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땅을 중심삼고 이런 문제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자랑은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고, 여러분의 상대가 아니고, 여러분에게 아벨 가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축복가정과 무엇이 다르냐? 다르다구요. 기성가정은 앞으로 그러한 전통의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가인 입장은 뭐냐?사탄의 입장입니다. 타락시킨 천사장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의 책임은 누가 해야 되느냐?이 세상 가정과 기성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가정들을 중심한 천국 건설의 모형

앞으로 천국 건설이나 모든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앞으로 누가 할꼬? 뭐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간, 젊은 각시 신랑이 일한다? 아니예요. 다르다구요. 누가 해야 되느냐? 축복받은 기성가정들이 피땀 흘리는 놀음, 눈물 흘리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싫든 좋든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원리를 가만히 보면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복귀된 기성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복귀된 아담 가정의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과 같은 세 아벨 가정이 나가 있으니, 이들을 위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가인 가정인 기성가정이 되는 것이며, 비로소 하늘을 따라갈 수 있는 전통적인 가정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런데 기성가정 여러분들, 지금까지 뭘했나 말예요? 뭘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자랑하여야 할 것이 무엇이냐? 진짜 가인으로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적에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재림주를 중심삼고 벌어져야 합니다. 가정의 입장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 가정의 입장에 있지만 재림주는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가정 형태를 갖지 않으면 이상적인 부모를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있을 수 있는데, 그것도 가인이 아벨을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가인 가정의 자랑은 아벨 가정을 가진 것입니다. 그 아벨 가정에 있어서 땅을 중심삼고 기성가정이 울타리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 놓고 아벨 가정도 사랑하고 아벨 가정의 아들딸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렇게 아벨 가정이 사랑받고 난 후에 그 사랑받은 가정이 가인 가정을 사랑하게 될 때에 비로소….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부모가 되고 그 아들딸이 되어야 복귀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본연의 가정이 되었다 할 때, 아벨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난 후에 그 아벨 가정은 누구를 사랑하느냐?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아내 아들딸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가인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게 원리적인 것입니다.

그럼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누가 세우느냐? 가인이 아벨을 위해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벨은 또 누구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이예요. 세계의 한 중심이라구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가인은 형 아니예요? 형한테 동생이 배워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의 복귀의 기준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 가정들은 뭘해야 되느냐? 부모를 모셔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만일에 타락이 없었더라면 부모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어 세상 만사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모하고 형제가 하나되면 모든 것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통일의 원칙이라구요.

사랑하게 되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라구요. 거기서 벌어졌던 그것이 가정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재판(再版)이 되어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 자식을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어 나가면 이것이 모여 씨족이 되는 것이요. 이것이 더 많아지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이 세계가 되면 하나의 중심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된 아들들하고 부모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아들딸끼리 하나 못 된 것입니다. 또, 부모하고 하나되지 않았지요? 부모하고 갈라진 입장에서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부모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닙니다. 먼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자식들도 하나되는 거예요. 타락되지 않았으면 부모와 형제가 하나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천국의 기본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천국의 기본이라구요. 그것을 재판(再版)하고 재판하고 재판하고 해서, 불리고 불리게 된다면 뭐 종족도 나오고, 민족도 나오고, 세계도 다 나오는 겁니다. 안 그래요?

부모의 가정을 위해서 아벨 가정과 하나되어 나라를 찾아야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적 관점에 있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기성 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과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원칙이 안 그래요? 기성가정인 여러분은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과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운명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은 횡적인 면에서 기대야 할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시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와 딱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가정 기원이 되면 여기서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시켜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 으면 종족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족이 벌어졌다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 피 흘리며 싸웠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족들이 피 흘렸지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다른 종족과 민족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부모를 못 모시는 거라구요. 가정적 부모는 모실 수 있지만 종족을 찾아오는 부모는 못 모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교회 종족이 누구냐?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그래서 아벨 종족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 종족은 누구냐? 먼저 나왔다는 기성교회다. 그렇지요? 기성교회라구요. 그러므로 통일종족은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떻게 되었느냐? 지금까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은 가인이 아벨을 쳐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아벨을 쳐나왔지요? 이제 뜻을 이룰 때가 되면 아벨을 치던 가인이 아벨에게 머리 숙여야 합니다. 아벨을 위한 가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벨을 위해 맞는 가인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쉽게 됐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성교회가 그랬어요? 그렇게도 반대를…. 눈을 시퍼렇게 뜬 사람이면 다 안다구요. 세상이 다 안다구요. 만국이 다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합치게 된다면….

기성교회의 갈 길은 아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욕은 우리가 먹고 핍박은 우리가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는 형제 예요. 종족적 형제 가정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야 종족의 족장의 자리에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리하여 그 가인 아벨,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면, 이것이 무엇이냐? 부모하고 하나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민족을 합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면 아벨이 되는데, 아벨이 되면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하나가 되어야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야 통일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가인 아벨 입장에서 둘이 싸우다가 하나가 되게 되면 플러스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면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민족의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서 출발할 기준

지금 세계는 '종교? 종교가 뭐야?' 하면서 종교를 전부 다 거부하는 때에 왔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가인의 추태를 세계적으로 열매 맺혀 드러내는 때라서 그런 것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종교인을 멸시 천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젠 뭐냐 하면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종교가 아벨권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가인 국가형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니까 친다는 거라구요.

종족권내에서 하나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면 무엇이 오느냐 하면 한민족, 한 나라를 중심삼고 부모가 임할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 나라, 남한이면 남한, 남한은 갈라진 일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갈라졌다구요. 한 나라가 되려면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인 나라와 하나되게 되면 비로소 그 나라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나라가 아담 국가가 되어 가지고 상대적인 해와 국가를 찾으면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놀음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지상에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거느릴 수 있는 아담 국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가 행차하고, 예수가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담 국가 기반에서의 출발이지, 아담 개인 기반에서나 아담 가정 기반에서의 출발이 아닙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서 출발할 기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준비해 가지고 예수가 세계로, 횡적으로 자유스럽게 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것이며, 그 나라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가는 데 있어서, 물론 타락한 세계가 없다면 모르지만 가인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점점점점 범위를 넓혀 가지고 그 나라를 찾을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상에 그 나라를 세우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때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다시 지상에 협조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고,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이 지상에 협조한 것과 같은 그런 운명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협조할 때는 세상과 다릅니다. 마음대로 가정에서 살림살이하면서 협조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아내나 아들을 다 떼어놓고, 그야말로 가인된 입장에서 채찍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서 지상을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지상을 대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가정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복귀해야 할 기성가정과 축복가정

그러면 이제 여러분 기성가정하고 새로 축복받은 가정하고 선생님 가정하고 셋이 합해서 뭘 해야 되느냐? 이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아야 예수의 소원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해원성사하지 못하면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면 아버지의 원한이 풀려요?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원한이 풀려요?부모 앞에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길이 생겨나요? 먼저 아들의 원한이 풀려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왔다가 원한이 맺혔기 때문에 이것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어야 하느냐 하면,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해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과 부모가정을 위해서 서로 하나되어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자기 아내와 자기 남편을 자랑하고 자기 자식을 자랑했지만, 아벨 가정을 자랑하지 못했습니다. 너와 내가 둘이 하나되어 자랑해야 할 것은 부모의 가정이예요. 그리하여 부모의 가정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는 하나의 백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백성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죽든 살든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기성가정의 입장이 확실해졌지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일선에 나가 있는 777가정들을 생각해 보았어요?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물론 철 모르는 가운데, 뜻을 잘 모르는 가운데서의 기준도 필요하겠지만, 사람이 결혼이라는 것을 이 땅 위에서 해 가지고, 서로서로가 기쁨으로 맞아 세상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혹은 역사 앞에 자랑해야 할 그런 가정이 축복을 받고,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전부 다 일선으로 나간다는 것, 이러한 가정은 역사에 없는 가정인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에 없는 가정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희생해야 되느냐? 그것은 지금까지 아들딸을 가진 가정보다도, 또 기성축복받은 가정들보다도 더 희생하는 자리에 서야 할 세계 대표의 자리에 선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대표의 자리에 선 가정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맞고, 그들이 희생하는 것으로 세계적 탕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가 죽은 자리보다 나은 자리입니다. 예수는 상대이념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들은 상대이념을 이루어 가지고 갈라진 입장에서 이 세상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세계 운세는 통일교회로 뻗쳐진다 이겁니다.

그걸 보면 기성가정으로 자기 멋대로 살던 여러분들은 그 가정(777가정)을 대해 눈물 어린 입장에서 동정해 주어야 합니다. 자기 딸 이상으로, 세상의 불쌍한 사람 이상으로…. 그들이 불쌍한 사람 아니예요? 여러분이 언제 그런 동정을 해봤어요? '뭐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 이렇게 분립된 입장에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온 습관성이 통일교회의 가정에 들어박혀 있다구요. 이것을 일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전체 가정이 36가정-36가정은 조상가정이라구요-과 72가정과 120가정, 이 조상 가정들이 지금 전부 다 나가서 활동하는 겁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고생하는 것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정들이 희생하기 때문에 세계는 빨리 복귀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급변하는 역사적인 전환시기가 왜 오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런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탄도 거기서는 꼼짝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자, 결론을 지읍시다.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가인 가정이 되든가, 아벨 가정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새로운 전통을 모색하고, 격려가 되고, 도리어 아벨에게 플러스시킬 수 있는 가인 가정으로 맺어진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둘이 하나 돼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인이 아벨을 위하던 그 위함을 가지고 아벨은 모시는 주님-오시는 주님은 부모예요-을 대해, 부모에 대해 가지고 '주님과 같은 가정들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나도 이제 하늘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어야 바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것을 보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가정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먼저 나라를 찾기 위해 기성가정으로서의 전통을 세우자

이 나라와 이 세계는 에덴동산의 복귀형이기 때문에 죄 없는 세계, 평화의 세계로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아, 내가 가져야 할 세계에 사탄이 우거하는 것을 볼 때, 내가 잊지 않고 나라를 가져 가지고 자랑하여야 할 것인데, 나라를 가져 가지고 자랑해야 할 것인데…'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나라 가지고 자랑해 봤어요?사탄은 나라를 가지고 자랑하는데, 우리는 사탄을 대하여 씨족만을 가진 자리에 있습니다. 나라를 가진 사탄 앞에서 우세한 자리에서의 행세를 하지 못하니 언제나 사탄 앞에 몰리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천추의 한을 풀려면 우리는 나라를 가진 국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당당히 하늘나라에 호적을 올려 가지고 입적한 터전 위에, 여러분의 아들딸이 당당한 나라의 권위를 배정받아 가지고 하늘의 보호 밑에서 하늘의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의 도리를 가릴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본래의 사람으로서 갈 길을 찾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이루어서 복귀된 자리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가인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뭐 아들 교육 문제도 있고, 또 여편네가 뭐 이거…' 이러는데 물론 경제복귀도 생각해야지요. 그러나 가정이 협조해 가지고 나라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씨족도 희생해야 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개인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자체는 그 나라를 찾기 위해서 정상적으로, 원리에 입각한 활동을 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그러한 입장에 선 것을 확실히 알고, 금후부터는 그 한 일념을 중심삼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2차 7년노정이 2년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때, 비로소 이 기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이 원수되었던 것을 탕감복귀할 수있는 역사적 시점에 임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지방에 돌아가면 과거와 달리 기성축복가정으로서, 자기의 인근 교회에 이때가 아니면 이와 같은 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관계 맺을 수 있는 이런 때에, 인근 교회의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을 지나다가 들러 보고, 관심 가져 주고….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가정 대신 나가 있는 축복가정들과 서로 주고 받는 여기에서 묶어진 이것이 통일교회의 기준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국가가 살아날 수 있는 운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돌아가서는 이러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를 더듬어 나올 때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위할 수 있는 가정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개인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을 위하여 아벨이 피흘리는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 나왔지만 가정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천국을 이루어 살아가려는 뜻을 위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을 위하여 대신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 가정으로부터 한 종족, 한 민족으로 한 국가 형태를 거쳐서 횡적으로 3년이면 3년, 7년이면 7년 이내에 이것을 완결했더라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은 나라를 가진 국민으로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백성으로서 설 수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억천만세에 원한이 남아지게 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 나온 일들이 주동적인 당신의 심정적 내용을 흡수해 가지고 품고 나온 복귀의 역사요. 또 재탕감의 역사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이제 기성가정으로서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탄세계를 대해서는 싸움에서 이기고, 하늘세계에 있어서는 가인 입장에서 아벨을 위해야 되고, 새로운 전통의 형으로 설수 있는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확실히 알고,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가까이 사랑받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 통일가의 기성가정들의 책임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밤이나 낮이나 이들이 소원하는 것은 그러한 가정을 지니고, 부모의 가정과 하나되어 개인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국가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았으니 죽더라도 이 길까지 땅 위에서 가지 않고는 영원한 그 나라의 소망의 부모가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안식할 영계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기성가정들은 누구보다도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여기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번 이 모임을 통해서 새로이 깨닫고 돌아가는 이들, 하늘의 전통적인, 원칙적인, 원리적인 교육을 받은 입장의 가정으로서의 활동을 다시 한 번 재촉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성가정에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긍지를 갖고, 앞으로 후배 가정들 앞에 본이 되고, 후배 가정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자랑이 될 수 있는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심정이 엇갈렸던 과거의 자기의 정성을 하늘 앞에 표시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의 소원은 서로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가정들은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되고, 그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된 소원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세 가정이 일치가 되어 그 나라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며 가야 할 것이 우리 축복받은 가정의 엄청난 책임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나마 이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는 하늘의 사랑의 은덕을 여기 지상권내에 내려주옵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옵니다. 내일의 소망 앞에 그 나라를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해방의 나라를 맞을 수 있는 평화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없는 부모의 사랑에 일방적인 입장에서 하늘과 땅이 머리숙일 수 있는 그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 싸우고 또 싸워 가야 할 운명길 앞에서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인적인 가정이 가야 할 운명이요. 또한 아벨 가정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임을 스스로 느끼고 그들이 보람 있는 생애를 다짐하게 하시옵소서.

축복받은 기성가정으로서 갈 길이 그 길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부터 알고, 이 길을 찾아 나갈 수 있게끔, 아버지, 같이하옵시고,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의지하여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세계를 아버님 품에 품을 수 있는 그 날을 서러우신 심정을 억제하면서 찾아오신 아버지가 계신 것을 만민은 모르고 있사옵고, 뜻을 안다는 저희 자신들도 그 심정이 얼마나 고독하고 얼마나 비참한가를 말로는 안다고 하지만 심정으로는 체휼하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런 불초한 저희들이 또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에 한민족을 기억하시옵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에 저희들을 인연 삼으시어 세우신 아버지시여, 역사적인 한을, 역사적인 고독을, 역사적인 비통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저희들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자리가 그렇게 엄청난 자리인 것을 미처 몰랐사옵니다.

아버님, 수많은 나라들을 뒤에 두고 찾아오셨던 한민족이 당신 앞에 합당하지 못한 역사적인 슬픔의 길을 남긴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앞에 다시 용납을 빌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해방이 된 지 수십년이 지난 이때에 있어서 보잘것없는 외로운 무리들을 또다시 외로운 길로 몰아내고, 저희들이 가는 길을 개척해 주어야 할 당신의 입장이 얼마나 슬프다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옵니다.

원리를 통하여 배웠지만, 그 원리가 내 생활과 내 생명과 내 생애 노정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뒤넘이치며 결정적인 생사의 길을 판가리 지어 나가느냐 하는 사실을 모르는 불초한 저희였던 것을, 아버지,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은 지금까지 수난 가운데서 허덕여 왔사옵고, 이제 남북이 분립된 입장에서 천추의 한이 맺혀지려는 시점을 앞에 놓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찾아오신 것은 이와 같은 현상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사오나, 당신이 택하신 당신의 아들딸들이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있어서는 안 될 이러한 경로가 오늘 통일교회의 역사에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역사를 수습하시고 이끌어 나오시기에 아버님이 수고하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속죄를 빌지 않으면 안 될 자식들인 것을 깨달았사옵니다.

아버지, 그간 여러 가지 사정사정, 개인적인 사정, 가정적인 사정, 종족적인 사정, 민족적인 사정을 거쳐 나갈 적마다 당신은 언제나 격려하시면서 선두에 서서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셨던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되옵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대해서 그런 수고를 해 주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저희들이 기념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4대 명절이 나올 수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와 같은 날들을 맞을 적마다 저희들은 마음을 굽혀 아버지 앞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를 찾아 나오시는 당신 앞에 어긋나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고, 개개인의 심정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인연을 따라 효의 도리를 하는 그런 효자 효녀가 아니라 천도를 따라 새로운 효자 효녀의 절개와 지조를 갖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런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노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오니, 이제 부복한 저희들은 지금까지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였더라도 마음 깊이 다시 한 번 효성지심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안기기를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한다 하더라도 아버지를 모시고 이 나라를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지킬 수 없는 입장이 얼마나 슬프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오늘도 내일도, 금년도 내년도 또다시 싸워 나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슬픔과 더불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슬픔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그 숱한 역사적인 슬픔을 겪어 오시면서도 바라던 최후의 해결점이, 어떤 민족을 통하여, 어떤 교단을 통하여 바라던 것이 당신이 깊은 심중에 묻어 둔 소원의 지성심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그 뜻을 대하기에 너무나 부족하고 민망한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시점을 헤아려 보게 될때 당신이 불쌍하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저희들을 찾아와도 이로울 것이 없는 아버님이시지만, 저희에게 가하여지는 수난길에서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양육하시고 다시 한 번 이끄시어, 당신이 소원하시는 자리까지 인도하시기에 아버님께서 얼마나 수고하시는가를 저희들이 깨닫고, 과거를 다시 한 번 후회함과 더불어 현실에 있어서 당신 앞에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선서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오늘은 10회째 맞는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까 식을 지낸 자리에서도 아버지 앞에 아뢰었지만 이날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9수라는 회수를 지내고 10수라는 회수를 맞았습니다. 만 9년을 오늘로 지내 버리고 오늘 10년 고개를 넘어서서 '만물의 날'을 맞았고, 다시 11회를, 만 10년을 맞기 위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1972년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10수를 지내는 자리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가진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얼마나 지성을 드렸고, 아버지 앞에 보람 있는 날인 것을 얼마나 감사를 드렸사옵니까?오늘날 기쁜 이날을 갖지 못하였던들 하늘나라를 볼 수 없는 것이요. 평화의 터전을 이 땅 위에 닦을 수 없고 지상낙원의 기틀을 마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날이 얼마나 복된 날인 것을 알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을 기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직접 임하시어서 저희의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금후에 맞아지는 모든 날들이 당신의 뜻과 더불어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모여서 이날을 축하하는 한국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과 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땅은 물론이지만 영계, 천상세계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수많은 영인들 위에도 시대적인 혜택을 주시옵고, 나아가 그들이 후손들과 횡적으로 연결되어 세계적인 무대로 전진할 수 있는, 아버지의 특권이 허락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만물 복귀의 새로운 개문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후에 저희가 가야 할 모든 길에도 물질이 필요하고, 만물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의 터전을 넓혀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시여, 이와 같은 날로 하여금 당신의 기쁨과 축복의 터전이 보잘것없는 저희들 위에 같이할 수 있는 거룩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침부터 되어지는 전체의 행사 위에 당신의 거룩하심과 가호가 기념하실 이날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떠한 종교 단체도 갖지 못한, 특별히 축하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와 같은 순서로 우리 교회에 기념하는 날이 책정되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날들과 그 날들을 책정하기까지의 배경

세상에는 개인들에게 있어서도, 자기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기념하는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혹은 가정에 있어서도 기념하는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도 그 나라 자체가 자랑하는 축하의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입장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떠한 개인을 두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우기나 가정을 두고 축하할 날은 물론이요.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를 두고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축하할 날들을 갖지 못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을 두고 볼 때 그 민족이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이 있었지만 그 날들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완성시킬 수 있는 날이 못 되었습니다. 소원하는 입장에서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들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정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은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이 될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이 보낸 본연의 사명을 완수해 가지고, 즉 땅 위에서 해야 할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승리와 영광을 돌리는 축하의 날을 가졌더라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개인을 중심삼고 축하하는 어떠한 날보다도 더 축하할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인류가 뜻을 완성하지 못하고 역사적인 슬픔을 남기고 간 예수의 태어난 날을 지금까지 축하의 날로서 기념을 해 나오지만,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영광을 바라본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 날이 기쁨의 날이 될 수 없습니다. 태어난 예수를 축하하는 이면에는 죽은 예수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의 날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즉, 1960년도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선포하였고, 또 자녀의 날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라는 것은 비단 통일교회내의 한정된 자리에서 제정한 날이지만 그 날들은 통일교회만의 날이 아닌 입장에서 선포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날들을 선포한 것은 역사적인 사명을 놓고 선포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역사적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들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 본연의 출발점이 이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소원입니다. 그것은 자고로 수많은 선지자들이 뜻 앞에서 죽음의 길을 밟아 가면서 바라 나오던 것입니다. 그 뜻이 결실할 수 있는 때가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날인 것입니다. 이날들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가지고 비로소 기쁠 수 있는 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자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가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또, 아담 해와가 기뻐할 수 있는 날이자, 아담 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모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즉, 그 날은 하나님의 기쁨의 날이 설정되는 것이요. 인류시조의 기쁨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그뿐만이 아니라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그야말로 탄식권이 없는 자유와 평화가 깃든 본연의 세계의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고, 인류시조가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고, 하나님과 인간을 위해 지음받았던 만물도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주인들이 슬픈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걸 따라서 기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류시조가 슬픈 자리에 떨어져 내려감으로 말미암아 만물도 슬픈 운명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에 보게 되면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만물의 탄식도 탄식이지만 인류도 탄식하는 것입니다. 또, 인류도 탄식하지만 만물과 인류의 주체적인 입장에 선 하나님도 탄식권내에 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부터 시작된 역사이기 때문에, 슬픔의 역사를 전부 다 돌이켜 가지고 기쁨의 역사로 복귀하고자,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부모의 날이 나오지 않고는 자녀의 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또, 자녀의 날이 나오지 않고는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로부터 출발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기뻐하고 난 후에야 부모가 기뻐하고, 그런 후에 후손된 인류가 기뻐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뜻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복귀된 축하의 날들을 보면 부모의 날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자녀의 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만물의 날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날이 나왔습니다.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일면 슬프고 비통하지만 거꾸로라도 이런 날이 땅위에 생겨났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자랑이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을 추앙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의 자랑이 아닐 수 없고, 종교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 나온 역사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의미의 날들을 통일교회에서 선포하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가장 기뻐할 수 있는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지금은 제한된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날로서 시작되고 있지만, 여기에서 어차피 세계의 국가가 동원되고 세계의 만민이 동원되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와야 되고, 또 오게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종교의 사명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방대한 의미를 가진 이날을 축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놀랍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놀랍게 생각해야 될 뿐만 아니라 이 자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는 것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 개인이 습관적인 관념으로 맞는 날이 아니라,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맞는 날입니다. 이런 기념의 날을 내가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만물, 이 삼자가 일치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이 꽃피는 자리요.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이 꽃피는 자리요. 또 만물로서 아담 해와 앞에 최고의 희망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기쁨의 자리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상대를 맞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날이 하나님의 기쁜 날이요. 아담 해와의 최고의 기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로서 일생을 두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라면 자기의 생일일 것입니다. 그날이 제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일는지 모르지만, 생일은 자기가 난 날을 부모를 통해서 아는데 그 날을 자기 스스로 기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가 기뻐하는 자리에서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애에서 자기가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최고의 날이 어떤 날이냐?그것은 결혼식을 하는 날입니다. 결혼하는 날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냐?그것은 새로운 조상이 되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조상이 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하게 되느냐?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데 있어서 남자면 남자만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이고, 여자면 여자만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이냐? 그것은 남자의 사랑도 아니요. 여자의 사랑도 아닙니다.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을 합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그것이 왈 부부의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남자만의 사랑도 아니요. 여자만의 사랑도 아닙니다. 합한 사랑입니다. 그 합한 사랑은 남자도 기뻐하고 여자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합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어 가지고 제일 기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남자 여자가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슬퍼하는 자리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자리는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여야 되겠습니다.

물론 태어난 것도 기쁜 것이지만 태어나서 소원성취할 수 있는 기점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선의 부모로서 완전히 성숙된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던 사랑을 폭발시킬 수 있는 그날 이상 기쁜 날이 어디 있겠느냐?원리로 보더라도, 인간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날 이상 인간에게 기쁜 날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아담 해와로, 남자 여자로 갈라 지어놓고 그들을 같은 자리에서 대하며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일남 일녀가 서로 묶어지는 결혼의 자리 이외에는 없지 않느냐, 만일에 그런 날을 맞았으면 그날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인류시조가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만족해 할 것입니다. 인류시조도 만족해 할 것입니다. 기뻐서 웃는 데는 최고의 웃음으로 웃을 것입니다. 또, 웃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 것을 대신한 자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새로운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결혼식으로서 끝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부터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몽땅 점령할 수 있는 특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점령하는 것이요. 여자는 남자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놀라운 기쁨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과 그 기쁨의 자리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무리 주체이고,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고독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자기가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혹은 지식이 많고, 또 권한이 많다 하더라도 고독 단신의 자리에서 기뻐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왜 창조하게 되었느냐?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체이지만 주체로만 계셔 가지고는 기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혼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도 혼자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관계에서만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독자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자기의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상대로서 지은 것이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주체가 절대적인 상대를 만나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아담 해와가 둘이 갈라져 가지고 안팎이 하나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상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본체(本體), 즉 내성(內性)과 외형(外形)이 하나가 되어야 주체성을 지닌 하나님과 비로소 하나될 수 있습니다. 횡적인 사랑의 기대가 일치됨과 동시에 종적인 사랑의 기대(基臺)가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기점이 마련되는 자리, 그 자리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잔치를 할 수 있는 날을 맞을 때 얼마나 기쁘겠느냐?그런 자리에서 잔치를 할 수 있는 인류시조가 되었으면 얼마나 기쁘겠느냐?그렇게 되었다면 잔치한 그 기쁨뿐만이 아니라 거기서부터 보다 큰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더 많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행복된 자리가 인류시조 앞에 부여될 수 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아담이 원한을 품게 만들었고,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추방을 당하는 불효막심한 불효의 인연을 저끄러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웃음으로 출발되었어야 할 인류역사가 슬픔으로, 눈물로 출발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비통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신 목적, 종교를 세워 가지고 역사의 배후에서 움직여 나온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이 기점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원이 뭐냐?병이 난 환자를 병나기 전의 입장으로 되돌려 옮겨 놓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원상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상복귀.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참된 부모, 참된 부모의 자리입니다. 참부모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는 아직까지 참부모를 축하할 수 있는 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된 부모를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나와야만 참된 자녀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자녀들이 나와야만 참된 자녀들로부터 연결될 수 있는 참된 만물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된 부모가 나오는 데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참된 부모는 타락한 인간 이상의 자리에서 나을 수 있는 것이지,타락한 인간 이하의 자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권(墮落圈)이상을 뚫고 올라가 승리한 참된 사람이 이 땅 위에 나오는 데서만이 참부모가 현현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타락인간은 원리적으로 복귀해 가야

우리 인간은 타락을 어디서 했느냐? 원리에서 가르친 대로 여러분이 알다시피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를 거쳐 완성되기까지는 7년노정이 필요합니다. 7년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중간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말이예요. 다 올라갔더라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하나님과 하나되었는데 어떻게 떨어지느냐, 누가 끌어가느냐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고, 절대적인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었는데, 누가 빼앗아 가겠습니까? 빼앗아 갈 자가 없다구요. 미도달 과정에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달하여야 할 부분이 오늘날 인류 앞에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뭐 막연하게 알긴 알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떨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원리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과학, 물리학의 원리가 아닙니다. 화학의 원리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이 정상적인 본연의 자리를 찾아 올라가는 데 있어서의 원칙을 대표한 것이 통일교회가 말하는 복귀원리입니다. 개인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개인이 여기(장성기 완성급)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그 부부는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아들 딸까지 끼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첨부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편성되고 종족이 사탄권내에 떨어졌기 때문에 종족은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또, 민족이 형성되어 가지고 수많은 국가가 되었고 세계 인류가 되었는데, 민족이 어떻게 떨어져 내려왔고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 등등을 공식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원리는 타락한 인간에게만 필요한 것이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본래의 자리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본래대로 복귀하기 위한 원리입니다. 즉, 다시 돌아가기 위한 노정이다 이거예요. 여기서(장성기 완성급)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은 원리를 통해서 그 자리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으로서, 창조주로서 창조물을 짓는 데 있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원리적으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복귀해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

원리적인 입장을 헤쳐 보게 될 때에 인간 자체들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저기 (장성기 완성급) 올라가려면…. 인간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본래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내가 태어나겠다' 하고 원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어요? 동기는 내가 아니라구요. 나는 결과적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처음 조상인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도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태어났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태어났느냐? 하나님,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제1부모가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태어나는 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기뻐하기 시작하는 것은 누구냐?아들딸이 아닙니다. 아들딸은 태어나자마자 앵앵 웁니다. 태어나는 아들딸은 울지만 기뻐하는 것은 누구냐? 어머니라는 사람과 아버지라는 사람입니다.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원칙을 두고 볼 때에, 맨 처음의 우리 조상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날 때 기뻐한 자체는 누구냐? 아담 해와가 아니라 아담 해와를 태어나게 한 동기적인 주체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한 것입니다. 동기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제 1부모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제1부모입니다. 그러면 제 1부모 앞에 태어난 아담 해와를 조상으로 한 사람들의 평면적인 제1부모가 누구냐? 아담 해와라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가 있고 횡적인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분이요. 횡적인 부모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라는 분입니다.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같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이성성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남자 성품인 주체성이 있고 여자 성품인 대상성이 있는데, 그 주체적인 입장에는 아담, 상대적인 입장에는 해와, 이렇게 갈라 놓은 것입니다. 요 플러스 마이너스(하나님의 주체성과 대상성)가 합해 가지고 또 다른 입체적인 주체가 되고, 요 플러스 마이너스(아담 해와)가 합한 것이 또 다른 마이너스(대상) 입장이 되어 요것(또 다른 입체적인 주체)과 요것(또 다른 마이너스)이, 종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되는 거라구. 요건(하나님) 플러스, 요것(아담과 해와)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요건 하나님이요, 요건 아담 해와 요렇게 알기 쉽게 설명한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통일은 사랑으로 시작된다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통일은 생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사랑하는 그 순간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는 그냥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또,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데도 그냥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여자는 여자와, 남자는 남자와 하나될 길이 없지만, 남자 여자 둘은 하나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도 둘이 하나될 수 있고, 이성성상으로 계신 하나님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절대적인 상대 존재를 대해 가지고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만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비로소 완성한 역사적인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도 이 권에 들어와 있고 아담 해와도 이 권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러분, 콩을 보게 되면 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콩꺼풀을 벗기고 보면 두 조각이 됩니다. 두 조각 가운데에 씨눈이 있습니다 .그렇지요?씨눈은 무엇이냐?씨눈이라는 것은 근원을 닮아서 근원에 돌아가려는…. 씨눈은 기원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음받은 결과의 존재는 결국 그 주체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도 이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없는 존재는 존속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통일, 종적인 통일은 물론이요 횡적인 통일도 사랑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으로 통일된 아담 해와가 종횡으로 땜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산소땜을 하듯이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누가 떼겠느냐?그렇게 한 번만 붙여 놓는 날에는 누구도 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가지에서 잎이 나오고, 잎에서 꽃이 필것이고, 꽃에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종횡적인 열매가 나올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악한 인간이란 종자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이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의 법 아래, 하나님의 원칙 아래에서 치리받을 악이기 때문에 그 사랑과 하나된 것을 어떻게 요동시킬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었으면 아담 해와가 좋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슬프다고는 안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손을 들고 춤을 추자고 하면 이쪽도 춤을 춥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비로소 박자를 맞춰 가지고 여기에서 손을 들면 저기서 같이 손을 들고, 여기서 내리면 같이 내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면서 빙빙 돌아…. 이렇게 사랑으로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직선으로 곧장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도는 것입니다. 우주도 돌기 때문에 영속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부부인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면 주고받는 사랑이 잘 돌아가게 되면 그 가정은 평화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지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소망의 때

이러한 원칙을 가진 행복의 날을 인류가, 인류 조상이 가져야 할 텐데 지금까지 가지지 못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날이…. 여기에서(완성급 단계를 넘어선 자리) 그런 날이 벌어지는 것이 완성입니다. 완성기준이 뭐냐?아무리 생각해도 두 남녀가 하나되는 자리 외에는 완성기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가 완성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비법적인 사랑의 부부가 되어 여기서부터 올라간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그릇된 사랑에서부터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이상적인 모든 요소가 꺼꿀잡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가 좋은 줄 알지만 끝날에 가면 갈수록 까꿀잡이로 태어난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원수다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정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때, 부모가 본심의 부모가 아니라 원수라는 것입니다. 또, 부부끼리도 본심의 부부가 아닙니다. 이걸 붙들다가는 본심의 부부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길이 영영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부관계를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자녀, 부자의 관계도 본성에 비추어 보게 될 때, 그냥 두었다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깨뜨려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는 그런 상태가 파탄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걸랑 하나님이 임할 소망의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꼭 기억해 두라구요.

지금 세계적인 풍조가 어떠냐?부모가 자식을 몰라보는 때이고, 부부 관계에서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는 때이고, 또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깨쳐 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런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되는 때가 되었으면 '아하, 새로운 이상세계가 오는구나' 하고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모르지만 그 배후의 어떤 곳에서 마련되었기 때문에 이런 악의 결과가 맺히게 된 것입니다. 가라지와 보리가 같이 심어져 있지만 거둘 때가 오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전부 다 헤쳐 버리지만 보리는 거두어서 묶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이 묶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새로이 묶는 데 있어서 새로이 남자 여자를 묶고, 새로이 남자 여자가 하나님과 묶어지고, 하나님과 남자 여자가 묶어진 그 가정에서 새로운 부자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부자의 인연에서 새로운 친척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친척의 인연에서 새로운 민족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민족의 인연에서 새로운 국가의 인연을 묶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심판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내심적인 배포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참된 부모를 말하는 것은 이러한 입장의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올라간 부모(완성단계를 넘어선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야 어떻든간에 인간이 타락한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타락하는 것을 봤나, 타락이 뭐냐 하겠지만 악해졌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또, '악하기는 내가 왜 악해'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한 가지라도 생각을 한다면….

자기가 악하지 않다고 변명할 사람이 있거든, 죽을 때, 임종시에 일생 동안 선한 일이 많았는지 악한 일이 많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전부 다 하나하나 제해 버리게 된다면 맨 나중에 남는 것이 선(善)이 많이 남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반대를 잘하는 남자들, 자신 있으면 손들어 봐요. '아, 그렇지 않아, 나는 죽을 때 선(善)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있어요?또, 여자들 있어요?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뭐냐?악이 남는다는 결과에 섰다는 것은 악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편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악한 세상이요. 타락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타락한 상태로놔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세밀히 이야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겠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의 시조가 기뻐하고, 하나님과 인류시조가 기뻐하는 마당에서 태어난 아들딸, 횡적인 부모도 좋아하고 종적인 부모도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태어난 사람이 있었느냐?있었어요?'아 나는 어머니가 예수를 잘 믿으니까 그렇게 태어났다' 그런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없다구요. 자기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죄를 짓고 왔는지 알아요?결과에선 타락한 자리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로 와야 된다

우리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인데, 종횡의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한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사랑을 한 번 받아 보았으면 하는 열망을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종교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이 땅 위에 있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되었습니다.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역사상에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명을 대행하는 하나의 명사를 씌워 가지고 부르는 그 존재가 누구냐? 이것이 왈 구주라는 존재요. 메시아라는 존재입니다. 구해 주는 데는 무얼 구해 주느냐? 몸뚱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사랑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려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로 와야 되느냐? 틀림없이 참된 부모로 와야 됩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양반을 기독교에서는 메시아로 믿는 것입니다. 구주로 믿습니다.

참부모로 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아비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하나의 남자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남자 중에서도 생활을 잘하는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유교의 가르침이라 볼 수 있고, 영계를 위주한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나는 독생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독생자가 나왔는데 독생자 혼자 살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독생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독생녀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서로서로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기뻐하고 횡적인 부모로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신부가 되어 지상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종자가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할 수 없이 이스라엘 나라를 저버리더라도, 유대교를 저버리더라도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다시 찾을 수 있는 주체적 동기가 뭐냐? 여자입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도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에 서는 2천년 동안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독교 신자들이 신부되겠다고 허덕이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표준이 뭐냐? 이것이(판서한 것을 가리키시며) 메시아인데 참된 부모의 자리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

6천년 전에 인간이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삼고 종횡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쁨의 출발을 볼 수 있었던 기원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빼서 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받아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1960년도에 있었던 성혼식의 의의

그러한 역사적인 기점을 통일교회라는 곳에서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몇년도인가요? 1960년도…. 완성단계는 혼자 못 올라갑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세 아들이 합해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예수님때에는 세 제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 혼자 외톨이가 되어 가지고는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가정적으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예수 혼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가정을 갖지 않고는. 결국 세 제자도 가정의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가정과 더불어 여덟 식구를 만들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여덟 식구로 떨어져 출발했기 때문에 여덟 식구를 만들어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노아 때의 심판도 여덟 식구로 한 것입니다. 이 세밀한 내용은 여러분이 원리를 배우면 알게 됩니다.

이것이 공식노정이기 때문에 통일교인들도 예수의 한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예수의 이념을 인계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의 한을 해원성사하지 않고는, 이것을 복귀해 놓지 않으면 예수가 바라던 가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 예수가 바라던 민족이 안 나오고, 예수가 바라던 나라가 안 나오고, 예수가 바라던 세계가 안 나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아담이 여덟 식구를 중심삼고 떨어졌기 때문에 노아 심판 때에 여덟 식구를 남겨 가지고 올라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을 우리 통일교회가…. 오늘 통일교회가 예수가 죽었던 원한의 터전을 메워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세상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아우성치는 판국에서도 그와 같은 자리를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탕감복귀한 것이 1960년도의 성혼 식입니다. 그런 거예요.

성혼식 후 완성기준까지의 7년노정

그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을 넘어서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인연이라는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생겨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7년 기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완성기준까지는 위험한 과정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은 사탄권내의 참소권으로서, 사탄권내의 지배권으로 남아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아 가지고 이용을 당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적으로 수습하기 위한 기간이 통일교회의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정을 아끌어 가지고…. 세상이 없는 때예요. 아담 해와때 세상이 있었어요? 세상이 없었지요? 아담 해와 때에 교회가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친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차 7년노정은 선생님 자신이 교회고 무엇이고 손을 떼고 그 일을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에게 다 맡기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식구들을 거느려 가지고 탕감조건에 걸린 것을 벗어나기 위한 내적 구비 완성과 더불어 외적 구비 완성을 갖추어야 할 시대입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져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고 원수시하는 일이 벌어져 가지고는 모든 것이 틀어지는 것입니다. 모두 틀어진다구요. 왜 그러냐? 이 기간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싸움의 인연을 가져서는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식구들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 상충이 벌어지느냐 안 벌어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상충이 벌어지는 날에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자식지간, 물질지간에도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식지간에 분열이 벌어지면 안 되는 것이요. 물질을 중심삼고 내 것이니 네 것이니 하면서 서로가 빼앗으려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주체와 대상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티격태격하면서 원수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만 넘으면 완성권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 희망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하나님의 보호권내에서 '이제 희망적이다' 하는 순간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만은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7년 고비를 거쳐 나가는 때였습니다. 이래 가지고 부모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은 이(장성기 완성급) 단계를 넘어서는 날입니다. 거짓 부모가 되어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장성기 완성급) 단계를 넘어서는 날, 즉 부모의 날, 그 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하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기서 자녀를 데리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만물을 데리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갈라져 있는데 조건에 걸리지 않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모든 조건이 전부 걸리지 않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비로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들을, 증거된 기쁨의 날들을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가 완성한 기준이 되면 만물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과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인간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날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귀된 부모의 날이, 완성의 부모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완성의 자녀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완성의 만물의 날이 횡적인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부모의 날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종적인 기준에 오르락 내리락한다구요. 알겠어요?

이 7년 과정에는 부모의 자리라도 종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올라가야할 입장입니다. 그렇지요?그런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자식들도 종적인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잘못했을 때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이 모르는 내적 승리적 조건들을 세워 가지고 이 기준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1968년부터 횡적인 출발의 때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부터 통일교회의 운세권으로 세계는 급변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2차 7년노정은 한국에서 승리한 것을 세계화시키는 노정

1968년부터 시작된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는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입장과 같이 우익과 좌익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우는 세계를 수습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사회를 이루고, 새로운 국가를 이루고,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통일교회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리하여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이 지상에서 설정했다는 것은 통일교회로서 승리한 날입니다. 그때까지 무엇을 했느냐 하면 430쌍까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날을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에, 선생님이 1969년에 세계를 순방하면서 43쌍을 축복해 줌으로써 10개국을 횡적인 무대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되어진 것을 세계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승리한 것을 세계적으로 닻을 달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즉 말하자면 10개국을 중심삼은 43쌍의 축복인데 430쌍 축복과 같은 것입니다. 430쌍이라는 것은 한국 역사가 4300년이기 때문에 한국의 전백성을 중심삼은 축복의 터전이 된 것입니다.

한국의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으로 세계의 백성과 상대권을 만든 것이 1969년의 선생님의 제 2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그리고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횡으로 갈 길을 활짝 열어 놓은 운세 권을 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이 제 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이렇게 된거예요. 알겠어요?

제1부모, 제2부모, 제3부모에 의해 태어난 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종적인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부모 중에 제1의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제2의부모가 누구냐 하면 나를 낳아 준, 고깃덩이를 낳아 준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제2의 부모뿐만이 아니라 제3의 부모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있더라도 만물이 없으면 내가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인간의 몸뚱이는 무엇이냐? 만물입니다. 만물은 제3의 부모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어머니의 뱃속에 애기 씨로 잉태되어 있을 그때 무엇을 공급 받느냐? '제3부모인 만물을 흡수해 가지고 여러분의 몸뚱이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식물을 닮았다구요. 폐를 보면 나뭇잎과 같고, 혈관이나 심장을 보게 되면 줄기와 가지와 같고, 위는 뿌레기(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의 구조와 같이 되어 있다구요. 또, 몸뚱이에는 광물질의 요소가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광물질의 골자를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여러분이 된 거라구요. 사람의 몸뚱이에는 광맥과 같은 것도 있고 지층과 같은 것도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의 모든 구조는 지구를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무엇이라구요? 「제 3의 부모입니다」 제3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떤 존재냐? '나'라는 존재는 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주인들이 찾아가는 날에는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인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가고, 부모가 찾아가고, 만물이 찾아가게 되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나' 라는 존재는 이러한 3대 부모의 공덕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존재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물의 날의 의의와 성염의 유래

그러면, 만물의 날을 왜 세워야 되느냐? 만물이 탄식하고 있다 이거예요. 만물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기쁠 수 있는 만물이 되지 않고는 기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타락한 권내에서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슬픈 만물이 되었기 때문에 기쁠 수 있는 만물로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 성염 입니다. 성염으로서 성별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만물이 그렇게 더럽혀졌느냐? 부모 때문에 더립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염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부모가 나올 때부터, 부모님의 결혼식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타락한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모든 것이 더럽혀지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성염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전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염이 뭐냐 하면, 새로운 사랑의 인연이 종횡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터전 위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타락한 슬픔의 모든 탄식권을 제거하고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도 성염을 뿌리면 도망을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왔지만 성염이 무엇인지 전부다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10년 20년 전에 선생님이 한 이야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아-'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중에는 만물의 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교회에서 오늘이 만물의 날이라고, 축하하는 날이라고 하니 그저 가자 해서…. 이웃집 잔칫날만큼이나 생각하고 왔어요?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자기의 조카딸이 시집가는 날만큼이나 귀하게 여기고 왔어요? 그 이상 느끼고 왔다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세요. 한 녀석도 없지 않느냐 말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하나님이 이 세상의 형편을 보시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똥개들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거라구요. 여러분은 자기의 조카딸 잔칫날은 기억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이런 중요한 식전의 날을 잊어버려요? 그런 녀석들이 잘되겠느냐는 것입니다.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녀석은 깨깨 고생해야 된다구요. 고생 안 하면 내가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고생해야 되겠지요?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몇 시가 됐나?벌써 열 한 시가 되었구만, 아홉 시에 모여…. 내가 조금 늦기는 늦었지만…. (웃음) 내가 늦은 것은 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정성들이기 위해서 늦었다구요. 다섯 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이날을 위해서 준비하고 나온 것입니다. 다섯 시에 경배식을 하고 일곱 시까지 조금 자려니까 눈이 더 말똥말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거 내가 잘못 했구나, 일곱 시에 만물의 날 식을 드릴 텐데 책임자가 자겠다구? 하면서 회개하고 엎드려 기도하고 이 시간을 기다렸다구요.

만물의 날을 맞는 바른 자세

그래 가지고 식을 지내고 '아이구 늦었다구, 늦었다구 어서 가자' 하면서 달려와 보니 사람들이 150명 정도밖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선생님 기분이 좋았겠어요. 안 좋았겠어요? 여러분이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 수택리 고개를 넘어올 때에 자신은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이 축하의 날을 응당히 축하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졌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기독교의 잘 믿는 목사 장로들이, 이 자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와서 보게 되면, 우리가 찾아오던 소망의 자리에서 축하해야 할, 하나밖에 없는 축하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돼먹지 않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을 보면 차 버리고 싶어할 것입니다. 불도저로 밀어 버리고 싶어할 것입니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그러고 싶겠어요. 안 그러고 싶겠어요? 너희들이 빌빌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있는데 욕을 해서 안 되었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들도 다 우리 패니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자, 이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안 됐다고 대답이 튀어 나오면 욕을 퍼부을 거라구요. 이것들,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 통일교회 선생님이 못나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너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고 하실 거라고 오늘 아침에도 생각을 했다구요. 나마저 이것을 모르고, 나마저 없다면 이 축하할 날 하나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어떠할 것 같아요? 여러분, 비교해 보세요. 귀중한 4대 명절 중에 3대 부모의 출현을 축하하는 기념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날을 기념해야 할 입장에 있는 무리들이 서로 대가리를 내젓고 그 마음 쓰는 자세를 비판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이 날을 축하할 기분이 나겠어요?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 기분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안 나실 것입니다」 솔직은 하구만, 남자들은 한 녀석도 대답을 안 하는구만, 남자들은 도둑놈 같은 거라구요. 여자들이 대답을 하지 남자들은 대답을 안 해요. 다시 묻겠어요. 하나님이 축하하실 기분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남자들? 「안 나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지껏 이 일을 하면서 속을 썩이면서도 여러분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붙들고 있는 것은…. 천신만고해서 자기 후손한테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오늘 선생님이 기념하는 날에 기분 나쁜 말을 하는 것이 잘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할 만해요. 안 할 만해요? 「할만 합니다」 할 만하지요.

처음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축하하는 날 공석에서 좋은 말은 못 하고 저런 말을 하다니…' 하겠지만, 거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 다음부터는 안 그러죠? 「예」 약속했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 한 날을 위해서 생애를 바쳐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한날을 소원하면서 죽어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한 것도 그날을 못 맞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고 역사적으로 천대를 받고 폐물(廢物) 취급받는 것은 왜 그러냐?그 한날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오늘 대한민국이 이 날을 만일 갖지 못했다면 언제 날아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교회가 이런 날들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끄나풀을 연결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끊어버릴 수 없는 줄이 있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죽을 둥 살 둥하면서도 연명해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 10회째 되는 만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는데, 기쁜 마음으로 10회씩이나 진정으로 이 날을 축하한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이 날은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는 날이라구요.

그렇지요? 이 날은 부모 앞에 돌려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또, 이 날은 뜻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 앞에 축하를 해주는 날이 되어야 됩니다. 이런 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상식도 하고 떡도 해먹고 그러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런 축하를 한다고 하면 번번이 돈은 내가 내는 것입니다. 돈은 내가 내는 거라구요. 자, 이거 됐어요. 안 됐어요?

돈을 내가 내게끔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얼마나 안 됐어요? 형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죽은 사람들이다'라고 취급하는 거라구요. 살아 있더라도 죽은 것들입니다. 다시 빛어 만들든가, 두들겨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 때가 된 것들은 만들고 안 된 것들을 그냥…. 토기 공장에서 토기를 만들 때, 절반쯤 말리다가 깨진 것은 버립니다. 다시 빚어서 못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것 알아요?토기 공장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은 토기 공장에 대해서 잘 압니다. 여러분들은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자식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한국 식구들과 미국 식구들과 일본 식구들과 독일 식구들, 세계 식구들을 쭉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냉정한 입장에서 한국 사람이란 감정을 떠나서, 어느 민족을 데리고 일하고 싶으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지리 못살고, 또 피난 보따리 지고 다니는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의심하고 살아야 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리를 못잡기 때문에 의심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직까지 피난 보따리를 못 벗었다구요. 이 피난 보따리를 못 푼 사람들한테 일을 시키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 번 자유를 주어 보면 좋겠는데 그래서는 또 안 된다구요. 자유를 주게 되면 전부 다 이북으로 가고 만다구요. 알겠어요? 자유를 주게 되면 사탄세계로 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회초리를 가지고 안 가면 때려 몰아야 됩니다. '이것들아, 이 산 고개를 안 넘으면 죽는다. 죽어'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원수와 같이 빳다로 때려야 됩니다. 아파서 할 수 없이 가면서 불평하면서라도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아이고 아파' 이러면서 고개를 넘고 나면 그때야 비로소 '아이구 그렇구나'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그렇잖아요? 부모가 죽은 다음에 불효 자식은 하나도 없다는 말 들어 봤어요? 죽은 부모 앞에는 불효 자식이 하나도 없다구요. '아이구, 엄마 아빠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전부 다 회개하지만 산 부모 앞에 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진짜 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이 꼭 그 격이라구요.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부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선생님 때문에 부르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잇속이 있겠기 때문에 부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도 있고 남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고 하니까 가만히 듣고 보면 앞으로 잇속이 있을 것 같으니까 따라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심정을 바라보기 전에 손길부터 바라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자식을 기르는 데 소망이라도 있고 보람이 있어야 1차적 소망이 커 가지고 2차적 소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자식이 있는데 신물이 나고 걱정거리가 되면 소망이 높아질 수 있어요? 자꾸 낮아지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소망이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나라에 대한 소망이 민족에 대한 소망으로, 민족에 대한 소망이 종족에 대한 소망으로, 종족에 대한 소망이 가정에 대한 소망으로, 가정에 대한 소망이 개인에 대한 소망으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에서 떨어지면 보따리를 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한국 사람 안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결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자식을 낳았는데 지지리 고생 덩어리라면 버리고 시집을 가는 것이 영리한 여자라구요. 안 그래요?죽어야 돼요? 그 하나 죽는 것은 좋지만 죽으면 동네방네가 다 망하게 된다구요. 전부 다 망한 다구요. 같이 망하게 되면 종자가 없어지기 때문에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시집을 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집을 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 상처가 아닙니다. 자기 새끼들은 죽더라도 인류가 망하면 안 되기 때문에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다른 남편을 얻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국 통일교회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민 가 버리면 어때요? 기분 나쁘지요? 오늘 축하의 날이라고 하지만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좋겠습니다」 안 그러면 좋겠어요? 얼마나 안 그러면 좋겠어요? 조금만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전폭적으로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전폭적으로…」 그래요? 전폭적으로 안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게요? 또 고생 시키려구요.(웃음) 선생님을 얼마나 고생시켰어요?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문선생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얼마나 고생을 시켰어요? 세상이 고생을 시키면 새끼들이라도 동정을 해주어야 할 텐데, 누가 동정했어요? 그저 선생님은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저렇게 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이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교회에 나가면서 자던 아주머니들의 방문을 쓰윽 열어 보아도 선생님이 나가는 것이니까 눈을 감고 자는 척하면서 그냥 엎드려 있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쫓아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안 보고 산다구요. 절대로 안 보고 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을 알아봐야지, 하나님을 알아봐야지, 하나님을 알아봐야 사람이지, 안 그래요? 성인들이란 전부 다 종교의 교주들인데,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아니냐는 거예요.

자, 전적으로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전적으로 안 하면 좋겠어요?아줌마들, 여자들,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예」 왜? 왜? 내가 한국이라고, 고향이라고 돌아와 가지고는 쉴 사이가 없어요. 혓바늘이 계속해서 돋아 나고 입술은 계속해서 부르트고 있습니다.

이런 고달픈 일을 하는데 어느 누가 동정이나 해요? 동정해요. 안 해요? 뭐 내가 임자네들 동정은 안 받아도 괜찮지만, 여러분들이 나를 동정을 안 하면 여러분들은 살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동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동정을 한다고 해야 할머니들뿐 이라구요. 할머니들, 며칠 내로 죽을 할머니들, 할머니들만큼 간절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남자들도 선생님을 동정해요? 「예」 정말? 「예」 어떻게 동정해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이 땅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50살이 넘었다구요.

본연의 인생살이란 3대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살면서 3년 이상 정성을 들여서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큰일이 난다구요. 걸리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은 큰일이 난다는 것입니다. 다 걸려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잘사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먼저는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충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성인 이상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태어난 본래의 목적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횡적인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고 절대적으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그렇게 살아 봤어요? 부모와 같이 펴고 자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에서부터 자녀가 생겨나야 거기서부터 통일 족속이 벌어지는 것이요. 통일 민족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냐, 지파와 족속과 민족이란 것은 그 다음이라구요.

여러분의 본심 가운데는 언제나 그걸 기반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생활 터전을 전개시키고 생애노정을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연의 인생살이인 것입니다. 그 본연의 인생살이를 다시 갖다 맞추기 위한 것이 복귀의 길이 아니냐,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뭘 알아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소위 간부라는 사람들은 '배우긴 뭘 또 배워, 원리대로 하면 될 것이 아니야'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원리는 한부분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개 돼지 같은 자식들을 낳아 가지고, 그 자식들에게는 관심 있지만 선생님한테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들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감겨서 떨어진다구요.

공적인 이익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효의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허덕허덕 다니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그 자식과 가정이 어떻게 되는가. 자식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못 하게 될 때는 여편네가 꺾여 나갈 것입니다. 여편네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못 하게 될 때는 그 자체가 꺾여 나갑니다. 탕감복귀원칙이 그래요. 탕감복귀원칙이 먼저는 물질적인 곤고가 계속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자식의 병고가 계속 되는 것이요. 아내가 언제나 불평을 하고 바가지를 긁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스산스러운 회오리 바람이 그 가정을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잃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 잃어버리고 순차적으로 정해야 됩니다. 먼저 하늘 부모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본연의 부모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만물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1부모와 제2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제3부모와 인연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효하는 자식으로 태어나게 되면 만물도 침을 뱉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잘되지를 않아요. 그리고 그 후손도 망하게 마련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세상 부모에게는 불효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 부모에 대해서 선생님이 효도하는 것은 누구한테도 배울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지금과 같은 자세를 씻어 버리고 그야말로 다시 새로운 봄날을 그리워하면 서, 오늘 이날은 하나님이 굉장히 수고한 역사적인 한날이란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축하하는 이런 날, 저 맨 끝에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했던 것이 영계에 가면 아주 실효가 날 것입니다. '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는 잘 몰랐지만, 축하의 날, 잔칫날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 깨닫지는 못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참석하지 않은 영계의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부러워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리고 무엇을 들었냐고 할 때, '너희들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된다'고 교육하게 되면, 영계의 지도자가 되고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일들이 우리 배후에서 엮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몸을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하라

오늘은 만물의 날에 대해서 알았다구요. 만물의 날을, 이제 제 3부모의 인연을 오늘날 우리들이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비심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나감으로 말미암아, 새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나감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부모에 대한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권내에 있어서 3대 탄식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부모로부터, 인류로부터, 만물로부터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통일교회의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 길을 개문하는 첫 스타트(start)의 날들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가진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만물이란 무엇이냐? 제3의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몸을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주인 앞에는 모든 것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지요? 여러분은 만물을, 만물 부모를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알고 앞으로 이런 날들에 대해서 좀더 차원 높은 준비와 내적 심정을 가지고 축하의 날을 맞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았던 1960년대는 지나갔사옵니다. 생사의 기로에 서 가지고 천륜의 경륜을 바로잡아야 했던 1960년대의 숨가쁘던 그 시절이 천번 만번 죽더라도 잊을 수 없는 생생한 역사적인 사실로 남아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땅에서 둔한 감각으로 그런 것을 느낀다면 초감각적인 입장의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심각하시겠는가를 깊이 동정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불쌍하였던 통일교회였습니다. 사랑의 아버님, 불쌍하였던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이 자식이옵니다.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당신께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어리석은 자를 통하여서도 증거시키고,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목석 같은 인간들을 모아 놓고 즉석에서 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한다고 직고시키는지 아버지의 안타까우신 내정(內情)을 그 누구도 몰랐사옵니다.

아버지, 핍박이 가중해 들어오는 환경일수록 아버지께서는 보잘것없는 것들이 떨어지지 말라고 사방에서 준비해 가지고 증거하였던 생생한 사실들이 저희들에게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 추억을 기억하면서 떨어질까봐 몸부림치는 모습 들이 되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추억을 제시하던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자리에서 저희들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저희들이었음을 돌이켜보게 될 때, 아버지를 위하여 효의 도리를 세워야 할 그 길은 간 데없고 도리어 아버지가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위하여 희생함으로써 지금까지 역사를 연결시켜 왔다는 사실을 더듬어 깨닫게 될 때, 아버지여, 얼굴을 들 수 없는 이 시간인 것을 다시 느끼옵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화와 저주가 이 땅 삼천리 강토 위에 퍼부어질 것이 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아들들이 있기 때문에 이 민족을 남겨 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남긴 목적은 그 아들만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라 민족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찾기 위해 남겨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날부터 투쟁의 행각을 거쳐왔사옵고, 개척자의 선봉자의 사명을 사수하면서 싸움의 노정을 거쳐왔사옵니다. 그날부터 12년을 지냈습니다.

1972년은 13년째 맞는 해입니다. 이 해는 3차 세계순회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지상을 대하여 경륜하시는 국가적인 터전을 영적으로나마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서 실체적인 개문을 기약하는 3년을 넘기는 해이며, 이런 입장에서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마치고 돌아와 첫 번 기념행사로 맞는 5월1일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버님, 6천년 동안 수고하신 아버님을 이날도 진정 기쁜 마음을 가지고 축하하지 못하는 저희 불쌍한 모습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고이 고대하고, 이날을 높이 찬양하고, 이날의 기쁨을 자랑해야 할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흘러가는 상습적인 한날과 같이 생각하였던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깨달았사오니, 아버지, 지난날의 그릇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철 모르는 자식들이기 때문에 일생 동안 눈물로써 회개하고 또 회개하면서 살아가야 할 비참한 자신들임을 통탄할 줄 아는 마음을 이 시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생 어느 한때에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아버지 앞에 후회를 남기지 않고, 아버지께서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그 날을 자기 생애에 남기고 가겠다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권위를 가질 수 있는 때를 언제나 갖겠느냐고 반문하게 될 때에, 그럴 수 있는 가망의 날이 없는 자신들이요. 타락의 후예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도 부족한 몸과 마음과 부족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 양 부복하였사오니, 긍휼의 아버님이여, 자비의 아버님이여, 동정의 아버님이여, 다시 찾아오시옵소서, 불쌍한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정도 딱하지만 아버지를 버릴 수 없는 저희들의 입장이 더 불쌍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날 한국에 있는, 여기에 모인 이 식구들보다도 해외에 널려 있는 외국 식구들이 정성을 다하여 이날을 축하하고, 자신의 생전에 한국에 와서 이 축하일(祝賀日)에 동참하기 위하여 밤을 지새워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라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새로이 1973년도 11회째 맞는 만물의 날, 혹은 금후에 새로이 맞는 축하의 날들이 있을 때는 목욕재계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몸단장을 갖추어 거룩한 분향의 예물을 지녀 아버지 앞에 부복할 것을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공의 터전을 갖지 못하여 부끄러워하고, 자신의 옷 벗은 것을 뉘우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는 철들 때가 되지 않았사옵니까? 만민이 추앙하고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무리가 절망과 낙망과 탄식의 무리가 된다 할 때는, 아버지의 부끄러움과 아버지의 억울함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지 못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자기 자체의 내적 생활과 외적 생활을 정비하여 외국 식구들 앞에 전통적인 가치의 모습을 드러내고 본이 되어야 할 시점에 서 있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더우기 기동대원들은 자기가 머물 수 있는 처소가 아닌 나그네의 행로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사오니 그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아버지여, 동지적 심정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위해서 지원하고 이들이 받을 복을 그들과 나누어 주시옵고, 이들의 자랑을 그들과 나눌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금번 3차 세계순회노정에 있어서는 기동대를 편성하고 돌아왔사옵니다. 세계의 이목이 바라보는 새로운 활동의 출발을 하였사오니,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키워 나오신 아버지여, 보잘것없는 자식을 사랑해 주신 아버지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단과 더불어 소망의 뜻을 찾아 세계 인류 앞에 공동적인 보조를 취하는 하늘 정병의 대열을 출발시켰사오니 가는 길도 당신이 보호해야 되겠사옵고, 머무는 자리도 당신이 보호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들이 나타나는 곳에는 그 모양을 통해서라도 마음이 느끼고, 그 말씀을 통해서 감동받는 인연이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지 않으면 원수인 공산세계를 막아낼 수 없는 것을 알고 이 길을 출발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지키시어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성사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는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가졌고, 부모의 날을 가졌고, 자녀의 날을 가졌고, 만물의 날을 가졌사옵니다. 하오니 그 날들과 더불어 사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기억하고는 곧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사는 사람은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요. 가정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요. 선한 조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원리가 가르치는 사실이오니, 부디 그러한 대열에 남아지는 무리가 여기에 참석한 무리 가운데 한 생명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각자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절대로 다시는 서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럴 수 있는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분부와 권고와 가호와 지도와 편달이 같이 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때의 중요성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이때가 어떠한 때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문제점입니다. 현재를 잘 포착하지 못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과거로부터 엮어 온 모든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나 섭리라는 것은 반드시 선조들로부터 계승되어 내려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노아면 노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이 노아 할아버지는 아벨이 실패한 것을 계승해 가지고 1600년이라는 기간의, 수리적인 때를 맞추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효적절히 그 시기에 가야 할 사정을 완결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뜻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기를 아무리 영웅이라 하더라도 시대를 잘 타고나지 않으면 영웅으로서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이 때라는 것은 퍽 중요한 거예요. 때를 잘못 맞추게 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게 되면, 하루는 아침의 때와 점심의 때와 저녁의 때와 밤의 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같은 것같이 보이지만 시시각각 다르게 옮겨져 가는 것입니다. 아침에서부터 낮까지의 그 중간과정에는 아침 때인지 점심 때인지 모르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또, 점심 때에서 저녁 때로 넘어가는 때에 있어서도 그때가 점심 때인지 저녁 때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중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기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바뀌어지는 때라는 것은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언제 바꿔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을 두고 보더라도 봄절기에서 여름절기로 바꿔지는 날들이 똑딱하는 순간을 통해서 그것이 바꿔지는데 '아! 이제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다' 하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기 쉬운 문제인데도 누구나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 또,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로 바꿔지는 것도 우리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사람의 일생은 소년시대에서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를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넘어갈 때는, 소년시대가 끝나고 청년시대로 넘어가는데 이것을 누가 기억을 해 가지고 '야, 이제는 소년시대가 끝나고 청년시대로 넘어간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경주마당에서 스타트 라인에 서 가지고 달리는 것같이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그것을 느껴 본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일생도 그와 같이 넘어가는 때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때라는 것을 정확히 맞춰 가지고, '그것이 이 시간이다'라고 하며 '요이 땅' 하는 순간을 가져 가지고, '나는 이때로부터 소년시대에서 새로운 청년시대를 맞는다'고 하며 기쁨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세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국운이 찾아오는 데 있어서도 지금까지 국운이 나빴으면 그 나쁜 국운이 지나고 언제 좋은 국운이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물론 국운도 그렇지만, 여러분 자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개인을 두고 지금은 어려운 자리에 있지만 이 어려운 자리를 넘으면 참 행복스러운,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찾아오고 있는데, 그 길이 찾아오는 때를 찾아가서 그것을 맞아들이면 복될 수 있는 운세를 가져올 수 있는데 까딱 잘못해 가지고 이것을 놓쳐 버리게 될 때는 복될 수 있는 자리를 놓쳐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때를 정확히 맞기 위해 준비했던 마리아와 요셉

예를 들어 말하면, 예수님 당시 마리아 같은 여성을 두고 볼 때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네가 하나님의 독생자를 잉태할 것이다'라고 했을 때, 마리아가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으면 그것이 이루어졌겠습니까?마리아가 '아! 나는 이렇고 이런데 그것은 안됩니다'라고 한마디 했으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안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서 하나님이 강제로 예수를 잉태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라는 여자는 어떠한 여자였느냐?대제사장이나 그 누구보다도 예민한 생각을 가지고 때를 정확히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고,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그것은 남자를 통하든가 여자를 통하든가 둘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백성 가운데서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꺼번에 그 뜻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남자, 여자를 통해서 연결하는데 그것은 남자 아니면 여자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만일 남자가 그 뜻을 알아 가지고 여자에게 전하게 될 때 그 첫 번째로 전달받는 여자는 한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여자라고 우리는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해 주는 사람이 아무리 병신이든, 노인이든, 애기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전하는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고대하며 바라던 소원의 때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를 통해서 전달되어 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을 사람이 전달해 주든가 혹은 다른 어떤 영인체나, 천사가 인도해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그 사실을 중시해 가지고 자기 모든 것을 여기에 바칠 수 있는 자리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그 한 지점에 몽땅 갖다 투입시킬 수 있는 자체로 서게 될 때 정확히 때를 포착해 가지고 찾아오는 천운을 맞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전체를 바쳐 가지고, 자기 생명 전체를 기울여 가지고 그때 그 말 한마디에 완전히 자신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때까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아무리 바라 왔다 하더라도 그 시점이 어긋나게 될 때는 모두가 수포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거 알겠지요? 「예」

또, 요셉 같은 양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마리아를 데려오라'고 한 것도 꿈 가운데서 한 것입니다. 눈을 뜨고 있는데 '야, 이녀석아, 너 마리아를 안 데리고 오면 큰일난다. 데리고 올래, 안 데리고 올래?' 이렇게 다짐을 하고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꿈 가운데에 천사가 나타나서 '야, 너 마리아 데리고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꿈 가운데는 별의별 꿈이 있습니다. 개꿈도 있고, 무슨 꿈도 있고 별의별 시시한 꿈이 다 있습니다. 꿈으로 돌리게 된다면 그것은 허황된 것이고, 누구나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오라는 말이 자기의 모든 것이 달린 심각한 문제요. 어려운 문제요. 일생에 관계되는 문제이지만 그것을 다 넘어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요셉은 그 누구보다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어떠한 길을 통하든지 남자를 통하여 이러한 좋은 일을 했음이 틀림없다' 해 가지고 그 말을 이스라엘 나라보다 더 귀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로서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좋은 여건을 다 제거시켜 가지고 거기에 모험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했기에 그때를 맞추어서 예수가 태어날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진 것입니다.

천운은 지극히 작은 데서 순간에 찾아온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세계적인 일이나, 혹은 혁명의 기원 같은 이런 모든 일들은 한꺼번에 온 나라가 동원되어 가지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출발할 때는 지극히 미미한 것같은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데, 만일 그 시점을 못 맞추는 날에는 그민족의 운세까지 잃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운세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개인의 운세는 더더욱이나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또, 천지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천운이 찾아와서 그것을 받아 들이느냐 못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경우에도 천지가 뒤틀려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천운이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하는 사이에 어떤 특정한 하나의 남자면 남자, 하나의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알겠지요?「예」

예를 들어, 나랏님이 암행어사의 단장을 하고 전국을 편답한다고 합시다. 보기에는 거지 같고, 아무것도 아닌 모습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나랏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 나랏님이 저녁 늦게 어떠한 집에 가서 잠잘 자리를 청했다 합시다. 그런데 자기 집에 귀한 손님이 오기를 바라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형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낯설은 손님이 찾아 들어가게 될 때 '행여나 저 사람이 우리 집에 모실 수 있도록 준비된 귀한 손님인지 모른다' 해 가지고 우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 전에…. 그렇지만 '손님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손님 오는 것 귀찮다' 하는 마음을 갖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결국 찾아온 손님을 박대해 가지고 쫓아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손님을 한번 잘 맞으면 세상에 없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만일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도리어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만사의 운세라는 것이, 운이라는 것이 묵고 가는 사람을 통해서도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때로는 말을 통해서 전달되고, 때로는 글을 통해서 전달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하늘이 역사하는 가운데는 무엇을 통해서 전달되느냐 하면 꿈 같은 것, 그 다음에는 계시 같은 것을 통해서도 전달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어떤 때 길을 가는데 담 위에 앉아 있는 참새들이 말 할 수 없이 지나가는 그 사람을 보고 전부 다 춤을 추다시피 좋아한다 이럴 때는 결국 그 지저귀는 참새를 통해서도 암시하는 거라구요. 하등의 관계 없는 노릇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맞아 떨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암시가 있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인 형태를 통해서, 대상적인 존재로서 생각할 수 없는 물건이 그 사실을 정확히 지시하여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암시로 자기에게 무엇을 가르쳐 준다 이겁니다.

그러한 것을 마음으로 그리면서 사방에 자기와 연결되는 전부는 인연없이는 되어지는 법이 없다고 심각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지저귀어 가지고 그에게 틀림없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것이 다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또, 바람이 부는데 낙엽이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지나갔다면…. 쌍갈래 길이 있는데…. 그렇게 되었다 하면 내가 지금 하늘의 공적인 길을 나서는데, 아, 바람이 나를 인도하는구나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하늘의 운세를 사람만을 통하지 않고 본이 되는 모든 만물을 통해서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선 사람, 도를 닦는 사람이라든가, 혹은 뜻을 위해 일하는 참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생활이라는 것은 찾는 생활입니다. 그것을 찾아 환경에 정확히 맞추는 놀음을 누구보다 정성들여 하는 사람들이 뜻 앞에 부름받고, 뜻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선택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 집회도 그래요. 오늘 통일교회에 처음 온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 온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자, 이번 집회에 갑시다' 하고 누가 선동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전라남도는 지금 보리추수가 한창인데, '이거 오늘 놓치게 되면 언제 할지 몰라' 이럴 수가 있다구요. 그래서 '당신이 열중하는 것을 보면 가기는 가야 할 텐데…. 내가 간다고 약속은 했고, 또 가고는 싶지만 보리타작이 문제요. 모내기를 하려면 못자리를 잘 정비해 가지고 모를 떠내야 되겠고, 모를 옮겨 심을 논을 준비해야 되겠는데, 며칠 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늘은 안 되겠어' 하면서 살짝 후퇴해 버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사람의 일생분만이 아니라 자기 선대로부터, 선한 선조가 있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게끔 그 길로 몰아가 가지고 딱 만나 가지고 교차될 수 있는 교차점이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선조가 선하게 이제까지 꼬불꼬불 나와 가지고, 선한 편에 서서 바른쪽으로 돌아가는 모퉁이에 하늘의 명령이 있어 가지고 그 자리에 서만 만날 수 있는 순간이 '가자' 하는 그 순간인데, 이것을 놓치는 날에는 지금까지 천 년의 선한 선조들의 공적이 전부 깨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동네의 사정을 자기의 사정과 같이 이해하여 주겠다는 사람입니다. 동네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알고, 어려움이 있어도 자기의 어려움으로 알고, 동네에 손님이 찾아온다든가, 오고 가는 일체의 사진들을 자기를 중심삼고 시작하고, 자기를 중심 삼고 해결짓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동네에 찾아오는 복은 그 사람이 첫번째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예」

그것과 마찬가지로 한 동네의 행 불행의 요건, 그러한 시점이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살짝 지나가는 것입니다. 살짝하는 시간에 지나갑니다. 영화 같은 것을 보면 그렇지요?일생 동안 찾은 사람들이 딱 만나게 됐는데 한 발자국 살짝 틀어져 가지고, 정면으로 만날 것이 살짝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못 만나게 되는 것을 많이 보지요? 「예」 그러한 놀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운명의 갈림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순간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지, 오랜 시간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 기가 막히지요?그러면 여러분을 이렇게 인도하여 만날 수 있게끔 어떤 선한 조상들이 있어서 영계에서 구원하고, 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 시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 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십년 동안 하루라도 마음을 놓고 인도했겠어요?마음을 졸이면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끌어 가지고 거기까지 끌어다 놓았을 것이 아니예요?안 그래요?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서 있는 자체는 개인으로 서 있으되, 그 배후의 인연된 것은 심각한 자리에서 연속적인 시간을 넘어 가지고 이 자리에 당도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당하는 사람은 더 심각한 입장에서 찾으려고 안 한다는 것입니다. 둘 다 같이 심각하면 마음과 마음이 통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통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누구냐?동네에서 선한 사람은 누구냐?동네의 나쁜 일, 좋은 일을 자기 일같이 대하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동네의 심정적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나라의 운세나 세계의 운세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늘의 운세가 몇 천년만에 비로소 찾아온다 하게 될 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늘이 있고, 하늘은 이 민족을 믿고 있을 것이니 나라의 비운의 역사가 있으면 그 비운의 역사 가운데 나는 후퇴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거기에 중심적인 책임을 지고, 그 비운의 역사를 내가 책임지고 이것을 소화시켜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극히 어려운 고빗길을 지나고 나서야 지극히 행복스러운 출발의 길을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보통의 자리, '남들이 다 가므로 나는 힘 안 들이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운을 누구보다도 자기의 것으로 알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의 입장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밤이나 낮이나, 촌시라도 이것을 무시하지 않고 생각하며, 거기의 모든 사사건건을 내 생사와 더불어 인연을 맺고 싸워 나간 사람은 틀림없이 비운의 역사를 해소시키는 데 있어서 하늘의 공적을 끌어들일 수 있는 원동력을 제시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늘의 운세를 맞아들일 수 있는 제일인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방심하면 천운의 때를 맞을 수 없다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모든 면에서 끝까지, 그 시점을 향해서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바로 직전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이 병이 나서 죽게 됐다면…. 그러한 고비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아이쿠, 사랑하는 자식이 죽게 됐으니 이 자식을 먼저 살려 놓고, 낫게 해 놓고 다음에 또 가야지'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있을 때에, 바로 자식이 죽으려고 하는 그 순간에 그러한 운세가 찾아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면 아내, 자기가 제일 중요시하는 그러한 문제가 왕창 무너지면 '아이쿠, 이것 수습하고 가야 되겠다' 하면 그 순간에 대한민국에 행복이 찾아오다가 살짝 지나갈 수? 「있다」있다!(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된다구. 그렇게 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뿐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 공사(功事)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고로 밤낮 사랑한다 해 가지고 뒤에 따라오면서 정성을 들이고, 당신이 가는 길은 틀림없이 내 따라가겠다고 하며 집에까지 따라가고, 하늘의 복이 틀림없이 온다는 것을 알고 따라온 사람이 있으면, 그런 때에 따라온 사람이 앞서 가지고 그 사람을 넘어서게 되면 공 안 들인 이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처음된 자가 나중될 수 있다는 말이 타당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천운, 역사 이래 처음 찾아온 행운을 맞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는데 자기의 어떤 문제가 있어 세상의 그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하기 위해서 살짝 방심하는 때가 있다면, 그때에 찾아 오던 천운이 살짝 지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때, 통일교회의 교인 가운데 악착같은 사람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 두고 살짝 몇 발자국 앞에 나서면 운세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말은 마찬가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스승을 따르지 말고 스승이 위하는 하늘을 따르고 하늘을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그래서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은 더 간절해야 되고, 더 참아야 되고, 더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 교인들, 그렇게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그렇게 되고 싶지요? 「예」 선생님을 밟고라도 하나님의 뜻을 빨리 이루어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복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를 준비해야 됩니다.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를 뽑는데 딱 보니 아버지도 마라톤 선수요. 아들도 마라톤 선수입니다. 그래서 국가를 대표한 선수들 가운데에서 같이 뛴다 할 때, 아버지도 뛰고 아들도 뛴다면, 여기에서 누가 좀더 잘 뛰느냐할때 아버지보다 아들이 한 댓 발짝 앞섰다면 그 댓 발짝 떨어진 아버지를 '이놈의 늙은이' 하면서 뒤에 돌려 버리고 달린다고 해서 불효예요? 「효자입니다」 그 개인의 길에서는 불효가 될지 모르지만 나라에게는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여러분의 생활 주변보다도 생활 가운데서 교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시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백 미터를 뛰는 선수들은 백 미터를 뛰는 동안은 숨을 못 쉬는 거예요. '요이' 하고 '땅' 하는데 언제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고 발자국 내디딜래요?눈을 부릅뜨고 뛰어야 되는 거라구요. (웃음) 백 미터 결승전에 나선 선수들도 그와 같이 심각한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천운을 잡으려고 하는데, '아, 사람들이 요만큼 되니 아이쿠!'(웃음) 여러분이 여기 바짝 잡아다려 보라구요. 아, 이것이 어떤 때는 올라갔다 내려왔다 한다 이거예요. '나 모르겠다. 올라가지 마, 아이쿠!' 해도 올라가더라 이거예요. 내려올 때는 '아이구 좋아'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사지에 나가게 될 때, 갈라지는 비참한 자리, 그런 자리에 갈 때 어떨까요?하늘땅이 아찔하겠지요?그 자리에서도 더 큰 공적인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때가 자기 일생을 망칠 수 있는 한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게 된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싸움이지요?사탄도 빼앗아 가려고 하고 하나님도 빼앗아 오려고 하는 그런 국가적인 대표라든가, 세계적인 대표가 있다면 그 존재는 세계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 싸움은 세계적인 싸움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도 세계적인 싸움으로 서로 긴장해 있는데 그 중간에 있는 사람이 눈을 이렇게 찡그려 가며 '이거 왜 이래?이거 왜 이래?한다면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겠어요?사탄은?사탄이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겠어요?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사탄도 '에이, 이 따위 이게 뭐야'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선에 대해 악착같으면 사탄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한쪽에서 악착 같으면 저쪽에서도 맞춰서 악착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차든가 아니면 덥든가 하라고 했어요. 미지근 했다가는 토해 버린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6 25때에 겪어 보았지요? 빨갱이가 되든가, 아니면 흰둥이가 되든가 해야지 만약에 왔다갔다하는 얼룩덜룩한 패는 이래 죽고, 저래 죽고….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새출발은 극에서 시작된다

모든 새출발이라는 것은 끝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극을 통해서 결정되는데 무슨 극? 선한 극이 아니면 악한 극으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요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요것은 선한 극이요 요것은 악한 극이다 하면 선한 극과 악한 극이 서로 부딪쳐 가지고 한 극을 없애야 됩니다. 복귀역사는 그것입니다. 선한 극과 악한 극이 부딪쳐 가지고 둘 다 남자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극은 악한 극을 없애야 돼요. 그렇게 하려니까 사탄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만나서 의논하기 마련입니다. 딱 그렇게 의논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안 만날 때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를 통하여 선악이 생겨난 그날부터 하나님과 사탄은 외면적으로는 의좋은 것 같다구요. 외면적으로는 '하나님「'왜 그래?' '저 녀석, 저거 안 되겠습니다', '아, 그래? 그는 네가 차지할 거로구나, 그래라 그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사탄이 극성맞게 싫어한 사람이 있다면 '야 야, 사탄아', '왜 그래요?' '그건 네 사람 아니잖니?', '예, 그래요. 어서 가져 가세요'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사탄이 의논을 합니까? 틀림없이 의논을 하지요? 그럼 왜 그러느냐? 극과 극이기 때문입니다. 극을 쳐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딪치는 자리, 즉 서로서로가 상봉하는 자리에서 반드시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하나님이 의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계속되던 모든 싸움이 끝나기 위해서는 하나가 지든가 휴전을 하든가 해야 합니다. 휴전협정 있지요? 「예」 그 두 방법을 통해야 끝납니다. 아예 져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버티어 나가게 된다면 서로서로가 양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둘 다 자기가 이긴다고 하게 되면 곤란하니까 '휴전하자' 하여 휴전이 벌어지든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사탄은 언제나 극과 극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사탄편에서 충신될 수 있는 패가 하나님의 대열에 가 가지고 그쪽 편에 플러스될 수 있게 되면, 사탄편에는 원수가 되어 대번에 모가지가 잘리고, 사형을 받고, 사약을 받을 사람이지만, 모든 정보를 전부 다 보고하여 주고 그쪽 편에서 중심적인 사명을 한다면, 하나님편에서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극에서 모든 일이 해결되고, 시작할 수 있고 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극 가운데서 선한 입장에 있는 사람 입니다. 선한 입장에서 찾아 나가는 사람은 뭔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극 가운데서 악한 극에 선 사람이 다른 악한 녀석을 점령하여 가지고 지배하려고 할 때는, 하나님은 이 악한 대장을 소화시켜 가지고 악한 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택하여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작전을 지금가지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든지 뜨겁든지, 악하든지 선하든지 ….

바울을 보라구요. 바울이 그렇잖아요? 사도 바울 그 녀석이 얼마나 기독교를 학대했어요. 자기가 살고 있는 예루살렘에서 뿐만 아니라 다메섹까지…. 다메섹이 상당히 멀다구요. 다메섹에 피해서 가 있는 기독교인들까지 잡아 죽이려고 제사장의 공인을 얻어 가지고 달려가는 도중이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이놈을 잡으면 필요하겠기 때문에 이놈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다메섹에 가는 도중에 영계에 계신 예수가 직접 출동을 해 가지고 바울을 때려 눕혔다구요. 이래 가지고 아나니아를 만나서 기도를 받아 가지고 해방을 맞게 되니 바울이 '에라, 이제는 내가 참뜻을 알게 되었으니, 형제고 아들딸이고 다 두고 나는 간다' 해 가지고 지중해 전역을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사도 바울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극을 좋아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악당의 무리가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약에 찾으면 세계를…. 참의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주(道主)는 대개 어떠한 사람들이냐? 선한 극을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나무에다 비유하면 밑둥치와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여기에 붙었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큰 뿌리를 가진 나무가 있다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가면 뿌리가 점점 많아지지요? 「예」 그리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맨 나중에는 참된 나무인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에서부터 여기 전체 이것이 절반보다 조금 못 되게 될 때는 부러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여기에 올 때는 결국 여기에 해당하는 가지가 여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큰 뿌리와 연결되어 가지고 통할 수 있게 되면…. 마찬가지로 종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있는데 하늘편에서 보게 되면 전부 다 극이라는 것입니다. 요것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요? 그런건데 왼손이 요리 올라갈 수 있고, 오른손이 요리 올라갈 수 있지요? 그와 같이 하여 뻗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 나중에는 하나의 줄기와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지가 자라게 된다구요.

그와 같이 수많은 종교가 있지마는 여러분은 최후에 남아져서 극과 접선할 수 있는 종교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서도 어떠한 것이 제일의 길이냐? 그런 것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걸 찾아야 돼요. 거기에 서는 반드시 하늘과 사탄이 싸웁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합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악한 자리에서 살더라도, 할 수 없이 악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선한 것을 찾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들였지만, 자포 자기의 입장에서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야, 이거 이 세상 이래 가지고는 가망이 없구나, 반대 세계로 가 보자' 이러는 사람은 악한 자의 길에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일에 대해 자극받았던 것, 죄가 크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그것을 탕감받기 위해서 '선한 길을 10배 이상 갈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하늘은 그에게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지근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세상 만사도 그렇지만 종교도 그렇고, 오늘의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극은 극끼리 통한다

그러면 통일교 안에서 미지근한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없어요?절대 있어, 없어? 「없습니다」 절대로 없어요?「예」그러면 극단적인 입장에서 사탄쪽에서 반대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극은 극끼리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극은 여기가 더 가까우냐, 여기가 더 가까우냐 (칠판에 써 놓고 설명하심) 할 때, 여기가 더 가깝다구요.

만일에 금덩이를 두고 둘이 서로 갖겠다고 싸우다가 한 녀석이 때려서 한 녀석이 넘어지면서 때린 녀석의 배를 찔러 둘이 같이 죽었다. 그렇게 되면 구경하던 녀석이 그 금덩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세상 천지의 일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을 매어 죽으려고 하던 자리가 도리어 행운이 따르는 복된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짝사랑을 하던 사내가 장가를 가게 되어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 아가씨가 '아이구. 난 죽어 버려야겠다' 하고 목을 매어 죽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난데없이 괴나리 봇짐을 진 더벅 머리 총각이 지나갔다고 합시다. 총각이 지나가다 이 여자를 불쌍히 여겨 목을 매려는 것을 말려 살려 주었는데, 아가씨가 살아나서 살려준 남자를 바라보니 총각이었다…. 그래 가지고 아가씨가 그 사람 때문에 죽을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고 그 남자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일은 자기가 저질러 놓았으니 그 남자를 원수로 생각해야 할 텐데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괴나리 보따리를 지고 가던 그 더벅머리 총각이 나랏님의 아들이었다 이겁니다. 그 나랏님의 아들이 자기 일생에 그런 일을 맞은 것이 처음이요. 여자가 목매는 것을 풀어 준 것도 처음이요. 여자를 안아 가지고 일으켜 준 것도 처음이요. 치료해 주고 밤을 새우면서 같이 있어 본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살짝쿵 정이 들었다면?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안 그래요?이래서 그 나랏님의 아들이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 여자만을 생각하게 되었다하면 그 여자는 앞으로 그 나라 제일의 왕후로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어때요?죽으려고 했던 것이 도리어 복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다고 여러분이 '내가 그렇게 죽으려고 하니 하나님…'(웃음)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어느때 어떻게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선대(先代)에 공이 크고, 죽어서 안 될 사람입니다. 그러한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필요한 하늘의 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태어난다 할 때는, 그러한 일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랏님의 아들이 괴나리 보따리를 짊어지고 딴 길로 가지 않고 왜 하필이면 그 길을 택하였을까?그 길은 좁은 길이어서 큰길로 가야 할 텐데 '이 길로 가고 싶어'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길로 가게 됐다구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불쌍한 여인을 구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서 새로운 천운을 맞는 놀음이 벌어진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불행이 불행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니다. 알겠어요?「예」 또, 행복이 행복한 것으로 만년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첫 번 행복을 통해서 둘째 번에 더 큰 축복을 주려고 하니 첫 번 행복을 버리 라는 것입니다. '아! 나는 첫 번 행복이면 그만이야, 아이고, 먹고 살자, 재미있게 살까, 뜻이고 뭣이고 좀 쉬어야지' 하면서 속닥속닥 해보세요. 둘째 번 행복을 주려는데, '둘째 번 행복은 상관이 없다' 하게 되면, 두번째 행복은 그 주인을 따라오다가 살짝 지나가게 되어 첫 번 행복까지 묻히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행복했던 사람은 벼락불이 나게 비참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됐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자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이만큼 왔는데, 앞으로 무슨 사건이 생길 것이냐?좋은 사건이냐, 나쁜 사건이냐?둘 중의 하나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인생살이를 해 나가는 길 가운데는 반드시 행복이냐, 불행이냐 하는 둘 중의 한 길은 있게 마련입니다.

시련이 극할수록 소망을 가지고 기다려라

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아이고, 남들은 나가서 전도를 하면 슬슬 잘 하는데 나는 대체 왜 이래, 힘껏 하려고 땀도 누구보다도 많이 흘리고 고생을 죽도록 했는데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했으니…'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나는 전도고 뭣이고 포기해 버려야 되겠다'고 합니다. (웃음)

탕감 기간이 크면 거기에 따르는 의지력도 커지고, 무슨 구멍이 뚫어져도 뻥 뚫어질 수 있게 된다구요. 그렇지만 10년 고비를 넘어 가는데 10년이 사흘 후면 오는데, 10년 이틀 전 날,'아이쿠, 나는 후퇴다' 하고 살짝 비켜나게 되면 오던 행운이 쉭 지나가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찾아 나가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이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지금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시달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달린 후에 무엇이 올 것이냐 하는 것이 더 궁금합니다. 지금 당하는 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이것을 어떻게 하나 이거…'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도 이게 크면 클수록 그 배후에는 더 큰 문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한 극이 크면 클수록 악한 극은 줄어들 것입니다. 악한 극이 커지더라도 그것을 밟고 넘어서면 선한 극이 활짝 밝아지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당하는 현재의 입장을 문제시하는 것보다도 '그 입장을 넘어서면 무슨 복이 오느냐?이것을 궁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은 찾아오는 천운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거 이해돼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외국에 갔다 와서 말하기를 3년 동안 여자를 내세워 전도를 하게 한 것을 3년 약속되는 해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또 연장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했다구. 안 그랬어요. 그랬어요? (웃음) '아이구, 몇 개월만 있으면 끝나는데, 우리 아들 복남이 사랑을 못해 주었으니 사랑해 줘야 되겠다. 입는 것, 먹는 것도 못해 주었으니 이제는 잘 해주어야 되겠다. 우리 애기 아버지 불쌍하게 고생하는데 내가 멋지고 아름다운 여자의 책임을 못 했다. 날아! 어서 와라 어서 와라, 날아 빨리 지나가라'(웃음) 뜻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생각은 전부 다 뒤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내가 지내 봤다구요. 감옥살이하면서.(폭소)

감옥살이하는 사람들이 대개 석방되는 날, 형기가 길면 길수록 만기되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지독하게 힘든 것입니다. 그날은 최고의 희망의 날, 부활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날짜에 시선이 가 가지고 하나, 두울…. (웃음) 그래 가지고 한 달, 두 달 기다 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요. 사실 6개월 전부터…. 특히 출감 이전 한 달전부터는 잠이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좋기는 좋지요. 마지막 날 감옥 창문을 뒤에 두고 나서게 될 때, 해방되게 될 때는 날아가는 새 이상 기쁘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뛰어 노는 것보다 더 기쁘게 뛰는 것입니다. '잘먹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실컷 먹어 볼 수 있다' 그러한 모든 한이 사무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될수록 감옥생활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감옥생활을 싫어합니다. 알아요? 그러한 경험을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끝날이 되면 될수록 전도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솔직이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마음이 뒤숭숭하나, 안 하나?이야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지금 세계로 쫓아다니니까 선생님이 귀해서 이렇게 있지, 선생님이 돌아왔다 할 땐 '아이쿠, 됐다. 이젠 돌아갈 준비다'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래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땅! 전도기간이 연장 된다' 하니까 언제 그러더냐 해 가지고 두 패로 갈라집니다. '연장은 난 싫다' 하면서 보따리를 싸갖고 가는 패와 '그래도 할수없어, 가야지, 어이구' 하는 패, (웃음) 그때에 이런 행운이 올 것이다. (폭소) 그럴 때가 있어요. 그래야지! 지내고 보니 선생님이 참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들이 안 나왔 다면 교회장들 꼴이 거 뭐야?그 꼴 됐어요? 이것은 구워도 못 먹고, 삶아도 못 먹고, 생것으로도 못 먹게 돼 있다구요. 어떻게 상한 걸 두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위해 이렇게 세우신 통일교회에 교인으로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게 돼 있어요? 그것은 공동운명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잘했지요? 「예」 잘했나, 못 했나? 「잘했습니다」 잘한 거예요. 잘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손해나는 일은 하지 않는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예 요. 해이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안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웃음) '야, 그러니까 작전상 그랬구나'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지금은 예수의 3년 공생애 고개를 넘어야 할 때

전쟁이라는 것은 싸움을 하는 것이니, 싸워서 적군에게 손해를 입혀야 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내세운 병사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병사라는 것은 적군에게 손해를 입혀야지 자기 나라에 손해를 입혀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이해가 돼요? 「예」 여기 아주머니들, 이해가 돼요? 「예」

3년 동안 전도를 하러 나갔던 사람이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하고 그냥 달랑달랑 들어왔어요. (웃음) 이것은 적군인 사탄세계에게 손해를 입혔느냐, 아니면 교회에 손해를 입혔느냐? 대답해 보라구요. 「교회에 손해를 입혔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손해를 입혔으니 병사의 책임을 했어요. 못했어요? 「못 했습니다」 손해를 입혔으니 벌을 받아야 돼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벌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벌을 받으면 안 되겠기에 연장을 해주기를 바라야 할 자들이 누구냐? 전도대원이다!(웃음) 긍휼의 마음을 가진 선생님은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나가라고 할 것이다!(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밖에 없다!(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지사 여러분이 나서게 됐으니까, 열 사람이 120명 전도하는 것을 표준으로 하여 한 사람이 열두 명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자나 깨나, 먹으나, 가나 오나 '열두 사람아, 어디에 있니?하면서 눈물 흘리며 네 발로 뛰고, 소리를 지르며 찾아다녀 발이 깨지고, 옷이 찢어지고, 얼굴이 그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놀음을 해보았어요? 해보았어요. 못 해보았어요? 들어 앉아 가지고 싸움질이나 하고…. 교회장을 보고 '책임자라고 저런 게 어디 있어? 저런 교회장이 어디 있어?' 하고, 그리고 교회장은 전도대원들을 보고 '저런 것들이 어디 있어? 아이고, 여기에 우리 색시가 없길 잘했지. 우리 색시는 딴 데 가 있기 때문에 이것들하고는 달라'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왔으니, 일이 될 게 뭐예요?

자, 싸움하지 않은 사람, 불평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결국 뭐 있어? (웃음) 결국은 소모전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모조리, 예를 들어 머리가 요렇다면 뿔이 많이 났다. 그런데 이것이 바람에 하나 꺾어져 나갔다. 또 하나가 꺾어져 나갔다…. 전부 다 꺾어져 나가고 두 개만 남았다 할 때,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또다시 연장해야 합니다. 그리 하여 청산지어 가지고야 비로소 뿔 대신 하나님이 필요한 무엇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은 준비하고, 3년은 뿌리고, 3년은 거두어야될 게 아니냐? 지금이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사람 전도를 못 한 사람이 돌아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약속이라구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원리가 왜 열두 사람이냐? 현재 실정도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왜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되느냐? 우리 축복가정은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예요. 못한 자리예요? 「나은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죽었는데 여러분은? 「살았습니다」 부활했다는 자리예요. 예수님이 실패했는데 여러분은? 「성공했습니다」 그걸 볼 때에, 여러분은 성공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는 세 제자를 잃어버렸지요? 「예」 열두 제자도 잃어버렸지요? 「예」 그러면 세 제자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열두 제자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상대를 만났으니, 예수하고 예수 신부만 결혼식을 하여 잘살면 돼요?열두 제자의 상대를 묶어 주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남자 열 둘하고 예수를 합하여 열 세 남자하고 열두 여자하고 예수 신부까지 열 세 여자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가서 열두 사람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남자도 나가서 열두 사람을 전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스물 네 사람이 됩니다. 이들의 대상적 이념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신랑 신부들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와야 합니다.

국가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국가 앞에 이것을 걸어 놓고 싸우던 것이 예수의 3년 공생애이니까, 3년 공생애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4년까지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열두 제자를 해원성사시켜 주지 않고는 예수가 승리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없다? 「없다」 그러한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혼자 됐지요?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두 사람 이상 전도한 사람은 돌아갈 수 있습니다. 돌려보내 주는 거라구요. 이제 바쁘게 됐다구요. 불평하는 녀석은 맨 꼴찌가 됩니다. 그때는 본부에서도 후원을 안 해줄 것입니다.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해야 하는 그러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아! 이거, 나는 선생님이 그렇게 할 줄 몰랐더니 그렇게 한다' 하겠지만 그래 선생님이 잘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잘하시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이거 이젠 또 뭐 왜?다만 얼마라도 도와주지 않고…' 그렇지만 할수없어요. 그 다음에는 여편네 남편네 둘이 달라붙어 가지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이 원칙의 기반에 서지 않으면 아들딸을 못 낳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입적시대에 대비하자

앞으로 통일교회가 나라에 환영받을 수 있는 때가 되면 입적시대가 올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해야 됩니다. 36가정이 입적하려면 입적 동기가 예수보다 나은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입적을 못 합니다. 이 원칙을 갖지 않고는 72가정도 입적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다 이 원칙을 가리지 않고는 입적을 못 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이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전에 대비책을 강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비상 작전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어영부영했는데 그것이 통할 줄 알았지요? 이젠 안 됩니다. 자, 그러니까 불가피적으로 여러분들이 원해서라도 연장해 줄 수 있으면 고마와요. 안 고마와요? 「고맙습니다」 그러니 부처끼리 의논해 보라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전주까지…. 이거 시간이 다 지나간 줄 모르고…. 눈 똑바로 뜨고 얘기 해야겠구만, 밥을 먹고 갈까? 아니면 먹지 말고 그냥 갈까? 「잡수시고…」 욕심 많은 사람들, 선생님 밥 한 끼 안 먹었다고 안 죽는다구. (웃음)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한 시간 연장하게 되면 서울 가서 먹을 텐데 뭐, 그러니까 밥 안 먹고 가도 괜찮지요? 「아닙니다」 천천히 자리잡고 물 마시고 밥 먹으려면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무리 부지런하게 밥을 먹더라도 10분만에 먹을 수 있어요?손님이 밥을 먹으려면 무려 30분 이상 한 시간이 걸릴 것이 아니예요?그럼 시간이 다 지나간다구. 그러니 그만둡시다. 그만두자구요!「아닙니다」 아니 그만두자구요. (웃음)「아닙니다」 그럼 밥을 먹지 말라는 소리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 솔직한 이야기로 그렇지 않나. 더 하자구? 「예」 요만큼? (웃음)

순간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팔자 무슨 문제예요? 「시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문제긴 문제인데, 눈 똑바로 뜨고 한눈에 찾아 가지고 맞추게 될때는 시간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똑딱 하는 순간이 문제인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라고요? 「순간이요」 시간은 너무나 길다구요. 뭐라구요? 「순간이 문제요」 통일교회는 일보 전진한 술어를 써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사람 팔자 무슨 문제? 「순간 문제입니다」 요거 실감이 나지요? 갈림길에서 교차되게 될 때는 똑딱 하는 순간에 살짝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때 눈을 부릅뜨고 '이제야 왔구나, 이놈아! 이렇게는 못 지나간다' (웃음) 하며 싸움을 잘해야 됩니다.

그러면 싸움을 잘하는 챔피언이 누구예요? 바로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웃음) 야곱 알겠어요? 「예」'요놈의 천사야, 왜 왔어? 씨름하자고? 하자! 뼈다귀가 부러지든, 팔이 빠지든, 팔이 빠지면 다리를 감아 가지고 안으로 당기고, 그래도 안 되겠거든 나는 죽어 가지고도 네 모가지를 자르겠다' 이러한 결의를 하고 야곱은 천사와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는다고 놓겠어요? 죽어서도 영인체가 목을 붙들고 싸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천사도 힘껏 잘 싸웠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영계에 가서까지 싸우고, 영원히 싸울 작자라 이거예요. 노련한 천사가 그러한 계산을 안 했겠어요? 오늘 밤 몇 시간만 연장되어 끝날 수 있다면 천사도 연장하여 싸울 수 있지만, 이놈이 죽어서도 목에 걸려 가지고라도 싸울 결심을 하니까, 천사가 '아, 내가 한 수 꺾인다'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계산을 해 보니 수지가 안 맞게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손들었다구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이걸 볼 때에 멋지게 때를 놓치지 않고 사생결단을 해 나온 역사적인 대표자가 누구냐? 누구라고요? 「야곱입니다」 야곱은 '야, 곱쟁이다' 해서 야곱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가 싸우려고 할때, '왜 그래요? 나는 당신하고 싸울 수 없어요' 그랬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뜻을 이루어요? 「못 이룹니다」 '싸워서 뜻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싸워야 한다. 오늘 밤에 내가 한판 기도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나에게 치는 놀음을 하든가, 혹은 복을 빌어 주든가 소란한 놀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단단히 결심하고 나섰어요. 그런 때에 천사가 나타나니 '옳지! 왔구나, 오늘 밤에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화를…. 둘 중의 하나는 해결짓겠다. 화를 받기 위한 놀음이든, 복을 주기 위한 놀음이든 두 놀음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좋게 하는 데서부터가 아니다. 나쁘게 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나쁘게 하는 사실을 내가 넘어서는 날에는 좋은 일이 응당히 있는 것이다' 이런 결정을 짓고 천사에게 대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씨름을 하자고 했습니다. '씨름을 하고 난 후에는 상이 있을 게 아니냐, 내가 지지 않고 이기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딱 계산을 했다구요. 야곱은 지혜롭다구요. '하자! 밤이야 가겠으면 가고 자정이 지나가겠으면 지나가고 새벽이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이튿날 아침이 되겠으면 되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죽을 때까지 싸움을 각오한 것입니다. '나한테 복을 빌어 주면 안 된다' 그거라구요. '네가 온 것은 복을 빌어 줄 좋은 것 아니면, 나쁜 것 둘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나쁜 것을 청산하게 되면 복을 빌어 줘야 돼, 축복을 해줄래, 안 해 줄래?하고 당당했던 것입니다. 당당해요. 당당하지 않아요? (웃음) (녹음 상태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지금은 가인의 담을 헐어야 할 때

남편이 '아이고, 내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어서 와, 어서' 이렇게 편지를 했을 때 그 남편 말을 듣고 찾아갔다가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됩니다. 그럴 때는 남편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죽으면 장사 지내 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죽은 사람 별수없이 묻을 수밖에, 묻어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안 가더라도 죽은 사람 혼자 사체로 누워 있으면 병원에서 전부 다 장사해줄 거라구요. 그 병원에서 안 해주면 순경들이 와서 해주는 거라구요. (웃음) 처리 방법은 이렇게 간단하다구요.

만약 돈도 없는데 죽었다 할 때에 이것을 붙들고 싸움을 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머리를 써 가지고 '나는 모르겠소' 이렇게 결심을 했다면, 오라고 전보가 와서, 아직은 죽지 않았거니 생각하고 장사 지낸 다음에 돌아가더라도 여자 책임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가다가 죽게 되면 둘 다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망하려고 흉계를 꾸미면 망하지 않고, 복받겠다고 흉계를 꾸미면 망합니다. 세상의 일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바꿔치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연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의 출발은 나라 이상의 자리에서

그러면, 현재의 시점에서 보게 될 때, 지금 통일교회의 때는 어떠한 때냐? 복귀역사는 가인 아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어저께 말한 바대로 개인에서 가정으로 넘어가려면 가정의 담이 있습니다. 담이 있지요? 「예」 또, 가정에서 씨족으로 넘어가려면 씨족의 담이 있어요. 씨족에서 민족으로 넘어가려면 민족의 담이 있고, 민족에서 국가를 넘어가려면 국가의 담이 있고, 국가에서 세계로 넘어가려면 세계의 담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포위된 우리 인간들이 이것을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또, 이 담은 누구를 통해서 막고 있느냐?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가인을 통해서 막고 있습니다. 틀림없지요? 「예」 나는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는 길 앞에 가인이 담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 담을 큰 대포를 쾅쾅 쏘아 가지고 허물어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 적으로 무너지게 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할수없이 '야, 가인아, 오라, 너를 살려 주마, 너와 나는 원수가 아니다. 나는 너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이렇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실험해 가지고 '오, 그렇소? 사실 그렇군요. 내가 잘못했으니 머리를 숙입니다' 할 때에 비로소 그 담이 왈카닥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싸우지 않고도 담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합하게 되면 가인이 아벨에게 합할 것을 수락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모실 수 있지요?

그러면 부모는 어디에 오느냐? 부모는 나라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주권국가는 타락한 천사장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앞으로 오실 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부모로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입니다. 주인으로 오는 부모이기 때문에, 옛날로 말하면 사탄은 종이요. 부모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지도할 수 있으려면 종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단 한 나라의 기준입니다. 한 나라지요?결국은 한 나라에 국한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 이 한 나라보다 더 높을 수 있는 나라를 마련하지 않고는 주인이 지배할 수 있고, 행세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 이하의 사탄 나라에 주인이 들어가게 되면 천적(天理) 위신이 성립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어디로 오느냐? 사탄세계보다 나은 나라에서부터 출발하여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보다 나은 나라만 시작되는 날에는, 하나님과 그 나라와 그가 하나되어 가지고 합해지면 전지전능한 자유의 권한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나라는 즉각적으로 처단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능권 행사를 할 수 있는 때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나라 이상에서 세계를 출발했느냐? 「못 했습니다」 졸장부가 되어서 가정도 못 가졌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자기 몸까지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누구한테? 원수한테…. 다시 말하면 적장에게 잡혀 그 적군의 왕에게 모가지를 잘렸습니다. 그렇지요?

그런 역사적인 한이 남았기 때문에 이걸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적군에게 포위된 자리에서 예수를 섬기던 패잔병들이, 또 패잔병과 같은 망명객들이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 기를 쓰고 살아 남아서 역사시대를 거쳐서 반기를 들어 뒤집는 놀음을 해 가지고 발전된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부모의 출발은 나라 이상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가인 아벨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음에 가인 아벨 가정이 합해 가지고 아벨 씨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플러스되어 가지고 민족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인 아벨 씨족을 복귀하여 가지고 이것이 또 다른 씨족적 아벨이 되어 민족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민족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민족이 굴복하게 될 때는 이것이 플러스되어 또다시 민족적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민족적인 아벨 앞에 이스라엘 나라와 다른 나라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아벨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국가를 굴복시키면 세계는 복귀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요. 참부모로 오시는 분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합하지 않고는 부모를 못 모시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를 모실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까지 가인 아벨 형태를 연결시키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권으로 하나된 그 기반에 서, 비로소 민족적인 부모, 교단적인 부모로서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설것이 메시아요. 메시아의 신부입니다.

여기에서부터(칠판을 지시하시면서) 횡적인 세계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출발할 때 횡적 노정이 벌어집니다. 이때까지는 거꾸로 올라갑니다. 나라까지는 다릅니다. 이때까지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까지 거꾸로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개인 보다 가정의 주인이 사탄이가 되어 있으면 모가지를 자를 수 있고, 사탄이 종족의 주인이 되어 이렇게 목을 딱 쥐고 있으면 목을 자를 수 있고, 여기(민족)에 목 조르게 되어 있으면 목을 자를 수 있습니다.

이 비운의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종교인이 찾는 것은, 종교인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하나님의 이상, 에덴의 나라, 지상천국입니다. 왕권 복귀의 터전을 가려야 할 것이 수많은 종교인의 사명인 것을 모르고 있는 차제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모르게 되었다? 「알게 되었다」

아벨권을 복귀하여 가인을 만나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소원은 이 나라를 찾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 1차 이스라엘 때에 있어서 나라가 하나 못 되고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잃어버린 나라를 우리 시대에 다시 찾아 가지고 거기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아, 쫓아내는 나라가 아니고 환영할 수있는 나라가 되어야만 지상에 하나님의 소원과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표방해 가지고 가는 무리가 통일교회의 무리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똑똑히 알겠지요? 「예」 횡적으로 세계 무대를 향하여 가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지,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 아닙니다. 이거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예수님의 노정에 3년 공생애노정이 무슨 말이냐? 또, 광야 40일금식 기간이 웬 말이냐?기독교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나오니 웬말이냐? 사탄의 골을 까 가지고 전부 다 처단해야 할 전체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원수 앞에 몰리고 맞고 피 흘려서 제물 드리는 그러한 무리가 되었던 것은 주인을 잘못 맞았기 때문에, 주인을 맞을 수 있는 그때의 한 시점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시대에 보응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 시점은 세계사적 시점이었기 때문에, 그 시점을 놓치게 한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사적인 비통한 운명을 모면할 수 있다. 없다?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와 같이 부모라는 분은, 메시아의 사상을 가지고 그 사명을 할 수 있는 분은 횡적으로 세계적인 무대로 가는 것이 본래의 길입니다. 종적으로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이렇게 가인 아벨로서 탕감해 나오는, 거꾸로 복귀해 나가는 싸움을 도맡아서 해야 하는 것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베풀 수 있는 자리에서 가야 할 것이 본래 부모가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은 세계가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어찌하여 전승 국가가 패전 국가를 동등한 자리에 세우게 되었느냐 하면 형제지적 세계권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적 가인 아벨이 동등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세계에 부모가 올 때에 형님이 동생을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전승 국가는 형님과 같은 입장이고, 패전 국가는 동생과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때린 역사를 어느 한때에 가인이 아벨을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패전 국가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적인 해원성사를 통하여 풀 수 있는 한때를 역사 종말시대에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를 맞추기 위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승전 국가가 패전 국가를 독립시켜서 동등한 자리에 세우게 된 운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가야 하는 길은 무슨 길이냐?본래는 나라를 중심삼아서 횡적인 세계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받았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졌고, 교회가 없어졌고, 민족이 없어졌고, 종족이 없어졌고, 가정이 없어졌고, 그 다음에는 개인이 설 자리마저 없어졌으니 또다시 이런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적인 길을 계획해 가지고 예수가 3년 공생애노정에 광야에 나가 가지고 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 복귀한 것과 같은 길을 다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없었습니다. 나 아벨은 있지만 가인이 없었습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의 갈 길이 막연합니다.

예수는 유대교를 복귀하는 일을 해야 하고 그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벨이 커 감에 따라 유대교와 만날 수 있는 계기를…. 그런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세계 무대에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갈 수 없겠기 때문에 불신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의 상관없는 나라를 중심삼아서 나라 대표로 삼기 위해 세계적인 유대 국가형을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세계적인 이스라엘 나라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자유세계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와 자유세계가 아벨과 가인입니다. 아벨은 유대교요 가인은 이스라엘 나라였지요? 이건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런데 이들이 하나되지 못하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부모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국가 기준을 출발하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의 출발 지점이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예수는 죽었지만 세계를 향하여, 이방 나라를 향하여 출발하면서 갖은 치욕을 당하게 해 가지고 이렇게 다시 세계적인 아벨형 기독교를 만들어 놓고, 세계적인 가인형 자유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수의 사명인 세계권이 유대교권과 이스라엘권의 이상적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기독교와 자유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이때에는 미국이 중심입니다. 미국이 2백년 동안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한국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올 때에는 한국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해방 직후이니까 나라가 없지요? 「예」 선생님이 아벨이라면 가인은 어떠냐? 종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아벨이라면 기독교가 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종적으로 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종적으로 기독교와 하나만 됐으면 그때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은 가인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때에 자리만 잡았으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라의 기반을 가지고 여기에서 자유세계를 한꺼번에 타고 넘었을 것입니다. 그 기반을 터로 하늘의 승리적 발판을 닦으려고 했던 것인데 거꾸로 된 것입니다. 예수가 쫓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 나라를 잃어버린 아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벨권을 복귀해 가지고 가인을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아벨권을 개인적으로 이루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벨이요. 여러분들은 기독교 대신자입니다. 그렇게 대신한 입장에 서니 기독교가 자기 복을 빼앗은 자리에 선다고 미워하는 것입니다. 나라도 자기 복을 빼앗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지 말래도 반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난데없는 것들이 자기의 복을, 몇천년 공들인 복을 몽땅 빼앗아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기만 해도 밉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세계는 그렇습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점점 커 감에 따라 '기성교회 너희나 통일교회 우리나 대등하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제 재봉춘의 때가 왔다

이래서 예수가 잃어버렸던 가정을 찾고, 씨족을 만들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여, 하늘의 교단을 만들어 민족이 저끄러졌더라도 복귀할 수 있는 사명을 당당히 하자고 나선 패들이 통일교인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열두 제자는 민족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대표였습니다. 축복을 해주더라도 열두 제자 이들에게는 민족적 축복만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세계의 10개 국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준입니다. 777쌍을 중심삼고 10개 국을 통하여 세계적인 축복기대를 넓혀 놓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는, 즉 옛날 예수를 쫓아내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한국과 기독교로부터 쫓겨남을 당하면서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맞은 것이 통일교회의 핍박의 길이었습니다. 그런 수난의 길에 들어섰지만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생의 길을 맞은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를 쫓아내던 나라를 만나고 기독교를 만났는데, 이제는 그들이 쫓아낼래야 쫓아내지 못합니다. 이제는 도리어 우리가 쫓아낼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가씨를 목사들이 무서워하지요? 옛날에 여러분이 집회할 때, 기성교회의 장로나 교인이 한 사람만 들어와도 태풍이 치듯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그것을 느껴 보았어요? 순사라도 한 사람 떡 문을 열게 되면 가슴이 철렁했다구요. 그럴 때가 있었지요? 「예」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어느 누가 와도 가슴 철렁이 뭐예요? 그와 반대로 아무것도 아닌 우리 전도대원들이 '목사님 있소' 하면 목사들이 '악' 하고 놀랍니다. (웃음) 이젠 보따리 바꿔 쥘 때가 왔습니다. 그런 것같아요?세 번만 찾아가면 도망하려고 생각합니다. 도망하려면 도망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인이니까, (웃음) 그러니 악착같이 찾아가라 이겁니다. 이제는 그들이 도망가든가 화해하든가 해야 합니다. 그 싸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수를 악착같이 몰아내던 그 원한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악착같이 사랑으로써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굴복합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기독교에서 몰리던 통일교회가 기독교에서 환영받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1971년부터입니다.

공청회를 통하여 목사들을 천 명 이상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통일교회를 위해 생명을 바치고 싸우겠습니다' 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여러분은 모르는 일이지만….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가지고 설교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아직까지 뚜껑을 열지 않아서 그렇지 전국에 많다구요. 그 말씀을 가지고 설교만 하면 불받고 '햐-' 좋아 하거든요. 몇 번만 해보면 이것은 틀림없이 하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싸움은 이미 전국적으로 벌어졌습니다. 그러면 싸움을 조종해야 할 코치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인데 눈만 껌벅껌벅하고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모르겠다' 이러고 있어요. 그거 그래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습니다」

사랑이 없어지게 되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려 하고, 있던 때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갈라 놓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남자들은 여자에게서 무슨 소식이나 왔나 하고 바란다구요. 또, 아들딸은 어머니에게서 무슨 소식이 오겠나 하고 기다립니다. 어머니 전도 나가는 것이 이제는 상식이 되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의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들이 전부 다 머저리 되지 않는다구요. 36가정도 그렇고, 72가정도 그렇고…. 축복받았다는 가정들은 전부 다 그런 것을 아는 것입니다.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세상 아들과 같이 뭐 자기 어머니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당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도 주름살을 갖지 않고, 공부도 더 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 중에 행복한 여자가 지금의 전도대원들입니다. 밤 열두 시에 돌아가더라도 쑥덕대는 사람 없고, 불평하는 남자도 없습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낮잠을 자더라도 누가 불평하는 사람도 없고 깨우는 사람도 없습니다. 집에 있으면 낮잠이 다 뭐예요. 애들은 '엄마, 나 밥 줘' 하고, 그러면 '아이쿠 남편 들어오겠다. 저녁 때가 되었으니 준비를 해야지' 하며 야단이라구요.

밥을 안 먹고 자더라도 내가 먹기 싫어서 안 먹는데 밥 안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 (웃음) 이렇게 늘어진 행복도 없다구요. 세상 여자들이 가정 때문에 한을 못 풀고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역사적으로 여자를 완전히 해방한 기간이 이 3년간이다,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웃음) 기분이 좋지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때는 꽁지를 보고 뛸 수 있습니다. 꽁지는 이렇게 뛰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뛰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기 좋다구요. 그렇게 뛰고 멋지게 갈 수 있는 기간이 이 3년간입니다.

그러면 뛰는 데는 어떻게 뛰어야 되느냐? 혼자 너무 앞에서 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주인이 종자 참외를 만들기 위해 기르는데 제일 좋은 참외 포기를 밟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못 쓸 것은 밟아 치워도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고이 모시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은 밟아 죽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국제승공연합 중앙수련소를 짓고

그래서 통일교회가 비로소 재봉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됐어요. 되지 않았어요?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앞에 쫓기던 통일교회 문선생, 대한민국이 반대하던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한민국이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 승공연합입니다. 이젠 대학교수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일반 여당 야당이 있지만 통일교회는 여당, 야당이 아닙니다. 무슨 당이냐 하면 통일당입니다. (웃음) 바로 신당(神黨)입니다. 신자는 '하나님 신(伸)자'예요. '귀신 신' 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하나님을 밑판으로 하는 새로운 이상적인 당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아벨이 맞을 수 있는 자리에서는 복귀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인이 주먹을 들고 칠 때에는 복귀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가인이 치고 나서 '아이구. 잘못했구나' 하면서 눈을 꺼벅꺼벅할 때부터 복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내세운 여자 가운데는 축복가정인 여자도 있고, 가정이 아닌 여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전도대원도 배치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됨과 더불어, 한국의 반공연맹은 나라의 기관이지요? 반공연맹하고 우리하고 싸움했었지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코치한 것이기 때문에 이건 비비면 없어지고, 치면 달아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손대는 곳곳마다 없어질 줄 알았던 통일교가 언제 이렇게 되었나 하고 놀랄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머리 최고까지 갔기에 이단이라고 하던 통일교회가 없으면 큰일날 것을 자기들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택리 수련소를 지을 때가 1971년 초였지요? 그때, 통일교회에 외적으로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일과 결부되는 때가 와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가 수련을 받겠다고 할 때 '아이구 준비가 안 됐으니 못 하겠소' 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것입니다. 그 해의 2월에 그러한 소식이 와서 3월부터 짓자고 했습니다. 기간이 두 달밖에 안 남았다구요.

그런데 2월에는 얼음이 얼어서 안 되니 녹는 것을 기다리다 보니 3월이다 되었습니다. 이제 28일밖에 안 남았으니 28일 동안에 3백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수련소를 지어야 했습니다. 6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을 28일만에 짓겠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어요? 28일만에 지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짐을 등지고 '자, 동원이다' 이래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평지가 아니었습니다. 두 길이나 되는 논뚝을 메우고 산을 허물고, 밤이야 낮이야 일했습니다. 내가 총감독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몽둥이를 들고 우리끼리 선서하였습니다. '자, 이제 땡땡이 부리는 사람이 보이는 날에는 우리가 자원해 가지고 기압을 받는다. 몽둥이로 맞더라도 궁둥이가 복받는다고 생각해라' 하니까 '예' 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약속을 한 거라구요.

약속한 그대로 시행하는데 누가 불평을 해요. '불평을 하면 대가리를 깬다. 이놈의 자식들, 하자' 하여 내가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감독을 했습니다. '봐라 봐라, 걷는 것이 그게 뭐야, 뛰어도 뛰어도 황소 뛰듯 해서는 안 되겠다. 학 뛰는 놀음 해라! 자빠지면 죽을 각오 해라, 달려라 달려라!' 하면서 밤새 그저…. 삽질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압력을 넣어 가지고 28일만에 후닥닥 수련소를 지어 버렸습니다. 그런 때는 복닥 불이 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때를 맞았기 때문에 일년 동안에 나라가 뻘떡 돌아가는 일을 이루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늘은 약속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일생을 수고했던 거와 같이 단기간에 그러한 동기가 맺어지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방에 있는 여러 교회장들은 '아이쿠, 선생님 또 본부에서 뭘한대, 그 선생님 또 바람이 들었구만, 돈도 없으면서, 그 돈으로 보리밥도 못 먹는 교회장들이나 도와주지, 뭐 딴 나라를 위해서 써?왜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그 막대한 돈을 쓰는 거지? ' (웃음) 도깨비 날뛰듯 하면서 선생님에 대해 불평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어?수택리 수련소 안 지었으면 큰일날 뻔했네, 선생님 잘했어' (웃음) 한다구요. 지금 생각이 나지요?

그 수련소를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정보부까지 가담해 가지고 정탐꾼을 보내어 싸움을 말리든가 해결짓기 위한…. 꼬투리만 있으면 잡아 가지고 뭉개려고 했지만, 결국은 들어왔던 두 정탐꾼까지 완전히 '승공연합 교육 방법은 정보요원들이 정보부의 평가 기준을 통해 볼 적에 백 퍼센트다'고 했습니다. 반공연맹보다도 통일교회…. 정보부 이것들이 뭘 안다는 거야, 미워하고 시기해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공연맹에서 승공교육 문제는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 녀석이 없게 되었습니다. 기관에서 반공교육을 해 달라고 하게 되면, 승공연합 본부로 따르릉 연락을 합니다. '여기는 반공연맹입니다: '왜 그러시오?', '승공연합의 강사를 요청합니다' (웃음) 그러면 볼장 다 봤지요? (웃음) 가인이 머리 들 수 있는 자리예요. 할수없이 머리를 숙이는 자리예요? 이렇게 안팎으로 꼼짝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벨로서 승리했다

선생님이 말도 하라면 곧잘 한다구요. 강연장에서도 하라면 곧잘 하는 사람입니다. 소질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선동시키는 소질이 있다구 요. (웃음) 그런데 왜 지금까지 굼벵이 모양으로 나온 것이냐? 문선생을 통일교회 안에서 본 사람은 있지만, '공석에 나타나 강연회 한다' 해 가지고 부흥회하는 집회에 와 문선생 만나고 간 개미 새끼 한마리라도 본적이 있어요? 「없습니다」

왜 공석상에는 안 나타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한국에 태어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전민족을 구하자고 큰소리치면서 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안방에서 그러고 있느냐? (웃음) 그렇게 비평들을 할 것이 아닙니까? '이왕지사 나섰는데, 나장로도 그렇고 박장로도 그런데 실업자가 되어 가지고…. 그들보다 더 나으면 될 텐데,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안방에서만 큰소리하지, 왜 그렇게 안 나왔느냐?'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나오게 되면 나무아미타불 된다는 것입니다. 왜?부모가 갈 길은 나라에서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메시아의 갈 길은 나라에서 세계로 가는 길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원리에는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원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최창림이, 스물 한두 살된 그 사람을 대집회에 통일교회의 위신을 대표한 강사로 내세운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생각해 보세요.

제자들이 일선에 나서서 이겨 가지고 선생님의 편이 될 때, 그 기준을 나라 기준까지 타고 나와야 제자들을 중심삼고 연결된 이스라엘권이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 제자가 잘못했고, 열두 제자가 잘못했고 70문도가 잘못했고 120문도가 잘못했던 것을 지금의 430가정을 세워 가지고, 이들이 출세하여 잘한다는 기준이 나오고, 민족 전부가 새로운 움이 트고 싹이 틀 수 있는 그 환경을 개척하지 않고는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은 제자들이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 안 하면 갈 길이 없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처량한 자리를 모면 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제자들을 앞에 세워 개척하여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통일교회의 지금까지의 수십년 역사였습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통일교회에 재봉춘시대가 왔습니다. 우리가 실체적으로 아직까지 그렇게 못 됐지만,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완전히 아벨로서 득세를 했습니다. 승리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 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고, 교회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실체로는 안 되어 있지만 영적인 면에 서는 통일교회가 한국 백성과 한국 기독교, 삼자가 일치될 수 있는 아벨적 승리의 터전을 완전히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자유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기독교는 어떠한 세계냐? 이것은 영적인 터전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영적 뭐라구요? 가인이다. 알겠어요? 영적인 세계적 가인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영적인 면에서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당당히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아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비로소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반대하던, 영육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그것이 영적인 대표를 두고 갈라져 나왔는데, 이제 영적으로나마 규합할 수 있는 세계적 터전이 닦아 졌기 때문에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선교국이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서부터 들이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을 들이칠 때 무엇으로 치느냐?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단결하여 반대 하는 날에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천운이 일치됐으면 반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7대 도시를 밀더라도 어느 한 개인조차 반대 못 하고… 신학박사, 신학교 교수, 신학교 총장 등 별의별 사람들이 와서 듣고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에 대해서 예수가 그때에 선전포고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로마제국을 대해서 예수가 선전포고하게될 때, 로마가 반대하지 못한 이러한 획기적인 사명이 자유세계의 중심 국가인 미국과 영국과 독일, 일본으로 해서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아벨적 기준을 닦아 놓은 것을 세계와 더불어 인연을 맺어 가지고 끌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운세는 통일교회 운세권내로 말려들게 되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사명이 이루어져야될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세계통일을 위해 나선 세계통일십자군

자, 이러한 승리의 결정을 했으니, 야곱으로 말하면 영적으로 승리한 후에는 실체 승리를 해야지요? 「예」 이것은 아담 대신 복귀요. 그 다음에는 가인 대신 복귀이니 실체 복귀를 시켜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그러니 선생님도 여러분도 일선에 나서 가지고 이제는 판가리 싸움을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전을 어떻게 하느냐? 대한민국에 갖다 맞추느냐, 미국에 갖다 맞추느냐? 싸움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하는 것보다 미국 땅에 가서 피땀 흘리는 것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가 돌아가면 대한민국은 싸우지 않고 그냥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판가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눌러 잡을 수 있는 아버지의 터전을 닦고 아들의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닦아지는 날에는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준비해야 할 때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게 가서 떨어지누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려면 가만히 앉아서는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청년 남녀들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으로 동원하는 것이 바로 세계통일십자군입니다.

십자군에 이태리 사람만 가담하여 싸웠어요? 「아닙니다」 초국가적으로 동원한 것입니다.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군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십자군이 뭐냐 하면 예루살렘성, 즉 본연의 땅을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통일전선 수호'라는 표어를 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민족, 국가를 위주하였던 통일교회의 운세가 세계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통일십자군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십자군을 미국에서 만들고, 영국에서 만들고, 독일에서 만들고, 일본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다섯번째로 만드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예요. 그러니 다섯번째로 되는 한국은 중심에 들어가자는 겁니다.

중심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희생을 많이 하면 됩니다. 희생을 많이 하게 되면 중심에 들어갈 길이 있다. 없다? 「있다」 자, 이제 최후의 격전장에 있어서 일선에 선 사람은 미국으로 가 일선에서 가지고 이기더라도 그는 끝까지 백인을 대신하여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최후의 싸움에서 우리만이 피땀을 많이 흘리고, 우리만이 격렬한 싸움을 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던 이 자리가 이제 비로소 햇빛을 보고 싸울 수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부모와 더불어, 부모와 같은 입장에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한때를 맞이했다는 것은 영광 중의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2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입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나고 3차 7년노정을 출발한 선생님은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3년 전부터 세계 3차 7년노정의 준비를 시작해 나온 것입니다. 실체적인 복귀를 위한 실천장을 준비해 나온 것이 3년 전부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3년 동안에 예수시대를 탕감하여야 되고, 선생님은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예수의 길 이상으로 커 나갈 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두 분야가 우리에게 꺾어져 나가게 되면,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고 이 지구성에서 후퇴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되어 우리의 때는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식구들은 십자군 활동 은사 기간에 참여하라

그러면 여러분, 이 십자군으로 동원됐는데, 이 십자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이냐? 십자군은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할 선발대입니다. 교회장은 무엇이라고요? 교회장들이 세계적인 선발대예요? 교회장들은 국가적인 선발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장은 이번에 기동대장이 교회에 도착한 그 시간부터 전권은 기동대 대장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광주 책임자가 누구예요? 「양옥교입니다」 양옥교! 양옥교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기동대장의 나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기동대 대장이 일단 광주에 입성하는 날에는…. 응? 광주시장이 빨려들어요. 안 빨려들어요? 국물도 없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권은 누구에게 있다고요? 「기동대 대장에게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일주일 동안 그 곳의 교회장을 불러 가지고 '전원 집합' 할 때는 완전히 집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광주에 식구가 백 명이 있으면 백명 식구는 전부 다 일주일 동안은 기동대에 참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동대는 선생님이 직접 지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이웃집 드나들 듯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동대이니까, 기동대에 순응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도 기동대에 참전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출전하다가 바다 가운데서 되돌아 상륙하더라도 승전하고 돌아오는 군대에 가세해 돌아오는 사람들은 승전 장병이 예요. 패전 장병이예요? 싸움을 한 번도 못 하고 싸움터에 가지도 못했지만, 가다가 도중에 돌아서더라도 승전 장병입니다. 승리가 문제가 아니고 참전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은 이 승전권에, 십자군의 세계적인 활동 은사기간 내에 인연을 맺게 하려니 틀림없이 기동대에 소속했다는 그러한 기준의 조건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백 명이 있으면 기동대원 40명을 중심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동대를 쫙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이가 많은 사람은 어디 어디로 가고 누구는 여기로 오시오' 이렇게 되거든요. 이래 가지고 기동대원들이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일주일 동안은 절대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동대와 교회에 있는 일반 식구들하고 안팎으로 같은 붐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쟁하는 나라가 일선과 후방이 같은 기준을 가지고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후방에 있는 식구도 완전히 기동대에 일치되어 보조를 맞춘다면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원리가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고생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고생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자진해서 고생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 내가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원했다구요. 「예」(웃음) 누구를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고생을 해보세요.

'우리 나라의 건국이념을 세워 지금 대한민국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주권 국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절대 모래사장에서 짓지 않겠다. 오직 단단하고 튼튼한 반석 위에서 짓고 싶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우리는 반석에 6천년 전부터 뿌리가 박혀 있다구요. 창세 전부터 뿌리가 박혀 가지고 요만큼의 봉오리가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역사가 깊은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반석이 되라고 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였습니다. 철옹성 같은 터전을 다져 가지고 이것이 아무리 땀을 흘려, 발로 구르더라도 금이 안 가고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단단 하게 악착같이 달라붙어야 됩니다. 악착같이 달라붙으려니 악착같이 다짐하여야 됩니다. 다짐할 뿐만 아니라 악착같이 부딪쳐야 됩니다.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생이 장땡입니다. 죽게끔 때려 모는 것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예」 밥을 먹이고 때려 모는 것이 아니라, 죽게 하려면 밥을 안 먹이고 때려 몰아야 됩니다. 옷을 입히고 때리는 것이 아니라, 발가벗겨서 때려야 됩니다. 눈으로 봐서 아픈 데는 봐주면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때려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거라구요.

그렇게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남자 식구 한 사람만 대답함) 왜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들!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 조그만 것들 한번 치면 다 울 텐데…. 그렇게 맞아도 오뚜기처럼 발딱 설 자신 있어요? 「예」 그러니 이제 최후의 결정을 지을 때라구요. 이제 1974년까지 2년 반, 3년이란 세월을 역사적인 한을 걸고 나오게 되면…. 여러분 재산을 몽땅 걸고 여기에 도박해 보라구요. 재산을 몽땅 걸고 최후의 두 장을 빼는 그 심정을 느끼면 기가 막히다구요. 그 이상 심각한 자리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쉴 새가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것을 팔짝 넘어서는 날에는 한꺼번에 '아이구. 나 죽는다' 하고 뛰어 넘으면 국경도 뛰어 넘어가고 히말라야 산맥도 거침없이 넘어가면 딴 세계가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우지 말 거예요.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그러면 싸우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됐어요! (웃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싸워 보라구요. 나는 상관이 없어요. 나는 이제 날아가 버릴 거야. (웃음) 또, 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여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요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놀라게 할 일을 내가 많이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간이 있으면 이야기를 좀 더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재수가 있게…. 여러분, 재수가 없으면 선생님은 이렇게 합니다. '재수 있게' 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구. 더운데 이야기를 하려니 기가 막히 다구. (웃음) 해방될 수 있는 비결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섭리역사를 볼 때, 언제 아들딸을 품고 여편네 혹은 남편을 생각할 여지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제는 총알이 떨어지면 돌멩이를 집어던져야 되고, 돌멩이가 없으면 모래알을 집어 던지고, 모래알도 없으면 먼지를 가지고라도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최후의 싸움을, 그렇다고 해서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땀을 흘리고, 삼천리 반도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눈물을 뿌리고 땀을 흘리며 집집마다 다녀야 합니다. '산천아, 나를 기다렸지 마을아 내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 아니냐? 해방의 역군, 해방의 암행어사 출동이다. 날 맞아다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정의를 부르짖고 나서야 됩니다. 소원의 나라를 바라던 그들을 위해, 더구나 양심적인 삼천만 이 민족을 동원하기 위해, 노동자 농민을 동원하는 것이 공산당이지만, 우리는 세계 계급을 초월하여 '양심적인 자여, 동원하라, 우리의 때가 왔노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애급 땅에서 그냥 그대로 고착되어 가지고 살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명령만 내려지면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만,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 가운데 결론적으로 치어질 이상세계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상세계에 출동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언제 명령을 했는지 세상은 모르고 잠자고 있기 때문에 깨워 가지고 보따리 싸서 가야 되겠습니다. 이북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날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이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삼천만이 여기에 결속되어 가지고 공산세계, 김일성 세계 이상의 단결된 무리로 나타나게 될 때는 김일성이는 영계에서 호출명령을 내려 데려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용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김일성이 나이 63세까지만 지내 보라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날 때는 제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말려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남한은 틀림없이 이북을 제패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의 역군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토성을 높이 쌓아 가지고 승리의 군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포를 걸고, 원자포를 걸어 가지고 이제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북 백성이 지금보다도 3배 잘살게 할 수 있는 물질적 축복만 갖다 준다면, 이북은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이 몇십 배도 한꺼번에 갖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복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상원의원을 열 명 가까이 만났고, 그 다음에 하원의원도 열 몇 명 정도 만나서 그것을 다 타진했다구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선전포고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은 망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젊은이들이 아니면 안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하루 세 사람까지 만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 문' 하면 상원의원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는 미스터 문을 반대하는 패도 생기고, 지지하는 패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지지하는 패들을 선전하여 출마를 시켜 가지고 대통령 후보감을 세우고, 내가 싸인 결재해 가지고 상원에 투입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3년 동안에 2천 명 이상의 기동대를 동원하여서 나발을 부는데 한 명이 만 명 이상 장악할 수 있는 나발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그들을 투입해 가지고 공산당을 지지하는 상원의원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릴 것입니다. 한 여나믄 명 잘라 버리게 되면 통일교회 미스터 문의 거동 여하에 따라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전부 다 말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을 잘 다스려야 되겠지요? 「예」 내가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본연의 동산의 복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식까지 낳고 살고 고급차도 만들어 가지고 살도록 해 줄게요. (웃음) 선생님이 포드 회사에게 '생산량의 3분의 1은 우리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에게 돌려라' 하고 싸인하면 그럴 수 있다구요. 꿈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꿈 같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대중을 흡수하기 위해서 기동대 활동을 전국에….

썩어져 가고 넘어져 가는 기독교, 홍수에 밀려가는 기독교, 검부레기만 있어도 잡으려고 하는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기동대의 울부짖음은 미국의 전주(全州)에서 신문에 나고 야단이 났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보면 싸움은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싸움은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고 가계와 어깨를 겨누어 가지고 다 같이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병사들은 졸장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눈이 새까맣고 얼굴은 조그맣고, 키는 작지만…. 미국놈 절반밖에 안 된다구요. 여자들 같으면, 미국 사람들이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러한 여자지만, 미국 남자를 손가락으로 오라고 헤이 컴 히어(Hey, come here), 헬로우, 컴 히어(Hellow, come here)'하면 '예' 하고 올 수 있게끔 할 수있는 여자들을 만들어 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승의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대장이 되고 상관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들을 수없이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경력을 쌓게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으뜸이 되거든, 알겠어요? 싸우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응? 「예」

여러분이 싸우겠다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틀림없이 전라남북도는 잘 싸울 것입니다. 돌아가 가지고 나중에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의 운세가 언제 어떻게 교차된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수천년의 역사적 원한이 이번 3년노정을 중심삼고 교차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이것이 세계의 어떠한 곳보다도 한국 강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러한 원리의 뜻을 저희들이 알고, 이만큼 갈라내기 위해 그 누구도 모르는 한과 슬픔을 극복해 가지고 오늘 이때를 맞게 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남겨진 전통을 상실시키는 불충 불효의 자식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몸들이오니, 가는 길을 지키시 옵고 인도하시옵소서, 졸장부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대장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그 나라의 주인이 되고,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노정 노정 앞에 참여하여 남 모르는 밤을 안식시킬 수 있고, 당신 앞에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고, 그 나라에 있어서 영원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충신 열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났던 시간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제 시간이 없어 떠나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들의 사명이 있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사명이 있으므로, 보다 큰 하늘의 사명을 위해서 갈라지는 것이 선이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을 수 없사오니, 서로서로 가는 길 앞에 다짐한 결심을 붙안고 붉은 심장의 고동 소리를 하늘세계에 보람 있게 울려 내고, 목숨을 다 바쳐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장다운 모습들이 다 되어, 기필코 승전하여 개선가를 아버지 앞에 불러 드리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6월 25일, 이날은 이 민족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슬픔을 자아냈던 하루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스물 두 돌을 맞는 이날 위에 당신이 자비와 사랑으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륜 앞에 크나큰 사명을 짊어졌던 이 민족이었으나 당신의 뜻을 망각하고 그 경륜 앞에 하여야 할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하늘의 슬픔을 자아내게 했사옵니다. 이처럼 하늘의 슬픔을 자아내는 민족이나 개인이나 혹은 어떠한 존재라도, 탕감의 법도를 거쳐가야 된다는 역사적인 엄연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날부터 수난의 역로를 더듬어서 22년 동안을 거쳐온 이 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지금까지 채찍을 가하면서라도 역사적인 탕감의 노정을 다 넘고 그 양이 찰 때까지 기다려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나 당신의 마음과 일치 하는 사람이 그렇게도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역사적으로 수고하신 당신의 공적의 터전이 승리의 한날을 맞이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슬픔을 맞았다는 사실을 저희들을 알게 되옵니다. 민족을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깊은 지성소를 찾아 드려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하고 당신의 옷깃을 붙들고 이 민족의 비참하였던 과거를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 민족이 하늘 앞에 어긋나는 길을 가지 않게끔 지도받으려고 간구할 수 있는 무리가 통일식구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은 그날 이후부터 수십여 년 동안 이 민족의 비참함과 더불어 외로운 자리에서 하늘의 뜻을 세우려고, 수많은 역경의 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원하시던 곡절의 사정을 이 땅 위에 남기기 위하여, 혹은 그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 어린 자녀들이 산지사방하여 슬픔의 길을 개척했다는 역사적 사실들을 미루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외로운 자리에서, 어떤 때는 고통의 자리에서, 어떤 때는 굶주린 자리에서, 어떤 때는 나그네의 신세를 면치 못하는 자리에서 하늘을 생명시하고 하늘이 원하시는 그것을 소원하면서, 하늘이 머물 수 있는 그곳을 본향 땅같이 생각하며 광야의 노정을 더듬어 온 불쌍한 자녀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뜻을 위하여 맹세했던 사람은 많았고 뜻의 길을 따라 나온 사람들도 많았사오나, 거기에 도착한 사람은 소수의 무리만이 남아 있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고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 자리에 모인 어린 자녀들을 다시 한 번 불러 모으시옵소서. 이제 자기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자리가 어디인가를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원리원칙을 통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하늘이 현현할 수도 없고 동역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하늘과 더불어 같이할 수 있는 자신이 못 된다는 것을 알고 이 시간 모두 머리를 숙여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당신의 능력의 손길이 저희의 마음 위에 희생하시옵소서, 다시 새로운 역사적인 인연을 바라봄과 동시에 당신의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당신의 직접적인 생명의 주도하에 있을 수 있는 자기 자신을 그리워하면서 부복한 이 자녀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날을 기억하고 슬퍼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거든 6.25의 비참상을 느낌과 동시에 하늘의 뜻을 대해 나아가는 최후의 심판날을 연상하면서, 이것을 막아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비참뿐만 아니라, 금후의 세계의 비참이 오늘날 인류 앞에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에 슬펐던 일을 체험한 이 통일의 무리와 하늘의 뜻을 대신한 이 민족이 아버지께서 불러 주신 새로운 백성과 민족을 대신하여서 이 세계 인류의 해방을 준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 당신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수십년 동안 통일의 신도들이 싸워 나오면서 갈구하고 간구하는 것임을 아시는 아버님이여, 이 세계를 아버지께서 가로막으시어서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그날과 그 길을 개척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이 사탄권내에 침범을 당하였다면, 이 노정 위에서 하늘을 대신하여 희생의 피와 땀과 눈물을 치르지 않으면 이것이 방비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도 세계 각국에 널려서 하늘의 생명의 깃발을 드높이 흔들고, 핍박받는 도상에서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 혹은 수많은 나라 가운데에 불쌍한 무리들을 모아 놓으신 것도 당신이었사옵니다. 이렇게 불쌍한 자리에 머무르며 불쌍한 출발과 더불어 불쌍한 과정을 거치게 함은 불쌍한 목적을 향하는 자리에 두기 위한 당신의 뜻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착한 일을 시작한 것도 당신이었기 때문에, 그 일의 성사도 당신의 손과 당신의 경륜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죽든지 살든지 뜻의 길에서 자기 생애를 봉헌해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일체화시키는 데 있어서 무엇이든 서슴지 않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없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동대가 출발하였사옵니다. 세계통일 십자군이라는 명칭을 들고 하늘의 새로운 생명의 깃발을 들고 나섰사오 니, 그들이 나타나는 곳곳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현현해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는 낙망이 있을수 없는 것이요 승리만이 있을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이 믿고 가는 길과 일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오니, 아버지여, 그들의 방향을 지키시옵고, 그들이 목적하는 바를 당신의 목적과 일치시키시옵소서, 늘쌍 같이 동행하시고 동참하시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옵소서, 당신의 존엄하신 실존을 자랑하고 영광 가운데 품어서 인도하시던 당신의 아들딸들이 권위를 드러내야 할 것이 당신의 요구요. 저희에게 명령하신 당신의 뜻인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들이 나타나는 곳곳마다 당신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을 위주로 하여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진정한 당신의 마음을 그리워하면서 당신의 뜻을 염려하는 자녀들 위에 풍성하신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덧없는 인생의 행로를 걸으면서, 자기 자신을 놓고 한탄하는, 것보다도 슬펐던 하늘의 뜻을 한탄하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아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출발하였사오니 끝을 봐야 할 길인 것을 잘 알고 있는 자녀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의 가호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인연이 두터움을 증거하시 어서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뜻만을 거두고 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들려 오는 모든 소식들을 아버지 앞에 부복한 저희들이 들은 적마다 당신이 같이하시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흑자는 이 시간에도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생명을 각오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저원수의 땅, 공산권내에서도 통일의 자녀들은 이 시간 싸우고 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최후의 전선을 향하여 나아가며 하늘을 지키고 증거 하는 거기에 당신이 가호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옵소서, 원수의 핍박이 가중하면 가중할수록 당신의 가호도 배가하시어서 승리의 실적을 드러내고 아버지가 경륜하시는 곳곳마다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게 하여 주옵 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2년이 복되어야 되겠습니다. 이해를 아버지께서 뜻 있는 해로 세우셨사옵고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새로운 분기선을 조성하셨사오니, 하늘의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고 만국의 해방의 권한을 자랑하여야 할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의 뜻만을 위하고 아버지를 위하는 데에 바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절박한 자기 생명의 기로를 앞에 놓고 아버지 안에 담판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간곡히 기도하면서 자기 일신의 모든 소신을 다 저버리고, 자기 존재의식까지 초월하여 생명의 길을 염려하던 그의 마음과 그의 사정과 그의 행로를 따라갈 수 있는 무리들이 돼야 된다는 것을 통일의 자녀들은 자각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부복한 소수의 무리를 당신이 모으실 때는 뜻이 있어서 모으신 줄 아오니, 이 자리에 엎드린 이들이 지나가는 걸음걸이로 여기에 참석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당신의 깊으신 심정을 체휼하게 하시옵고, 당신과 더불어 담판하고 당신과 더불어 행하고 당신과 더불어 새로운 결의와 작정을 하기 위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 있는 이날 6.25의 슬픔의 뜻을 제거해 버리고 기쁨의 뜻을 새로이 약속받아 가지고 하늘을 향하여 새로이 총진군할 수 있는 이날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악한 무리가 선의 삼팔선을 넘어 가지고 진군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한 무리가 세계적 삼팔선을 넘어 가지고 진군할 수 있는 새로운 용사들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하고 체휼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만 오늘 이 6,25가 의의 있는 날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날을 기념하고 혹은 이날을 대하여 민족적인 원한을 품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백성들이 있거들랑 그것을 지나가는 일로 느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악은 언제나 선이 약하게 될 때 공격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멀리 서게 될 때는 언제나 치우침을 받고, 언제나 멸시를 받고, 언제나 제거당하는 운명을 모면하지 못한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아버지가 지키는 가운데 아버지와 더불어 있을 수 있는 선의 기반을 넓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멀리서 이곳을 바라보고 눈물지으면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 위에 당신의 풍부하신 사랑과 자비의 손길이 떠나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당신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시옵고 지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이 당신의 뜻 앞에 역사적인 새로운 뜻과 더불어 출발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땅 위에서 통일의 문을 통과하기를 바라며 당신 앞에 이름을 갖고 있는 수많은 자들 위에 당신이 무한한 축복과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제목이 좀 깁니다.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신과의 관계를 벗어나서는 그 생활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과 우리, 또는 내가 얼마만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느냐, 혹은 생활과정에서 그 관계를 가지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생활을 통해서 일생이라는 생애노정을 어떻게 연결시켜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나 하늘과 더불어 살려고 했느냐

만일 타락권내에 있는 인간들을 구하려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24시간이면 24시간을 언제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안간들에 대해서 무관심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땅 위의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진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도 자식에 대해서는 24시간, 자기가 눈을 뜨고 의식이 있는 한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이상의 어려운 일이 있게 될 때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는 한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도 부모의 심정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을 미루어서 보게 될 때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오늘날 인류를 자기의 자녀로서 바라보고 있는 한 그 자녀들에 대해서 무관심할 수 없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사실인 것입니다. 24시간 우리를 위해서 염려하고 계신 하늘이 있다. 그것이 말뿐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하늘과 먼 자리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내가 가나 오나 어떠한 행로에 서 있더라도, 혹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그 자리에는 나만 있지 않다. 하늘이 같이 있다. 내가 보고 느끼는 전부, 혹은 환경에 있는 모든 것을 인식하는 것은 나만이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보는 시선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는 그런 동감의 시선이 여기에 곁들여 있고 내가 내미는 손길에는 하늘의 동정의 손길이 깃들어 있다는 이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망각하기 쉬운 것입니다. 보고 느끼고 감각하는 모든 것은 하늘과 주체 대상 관계에 있어서 일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지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악한 자리에 나갈래야 나갈 순 없을 것입니다. 딴 일을 할래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늘은 우리 인간을 대해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대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하늘과 더불어 같이하려고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의 생활을 분석하면 분석할수록 불효밖에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없는 것입니다.

참되신 부모의 심정을 갖고 찾아오신 그 하나님이 아버지적 사랑을 가지신 주체되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위해서 염려하고 그분이 염려할까봐 내 생활을 절제하고, 혹은 그분이 고통을 느낄까봐 내 환경을 정리하면서 수시로 하늘을 위주하고 내 환경적인 모든 것을 상대적 여건으로 일치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느냐?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혼자 있지만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러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하늘이 동정하고 하늘이 보게 될 때'내가 너를 지킨 보람을 느낀다' 할진대는, 하늘이 그러한 사람을 대해 가지고…. 그가 피해를 입든가 혹은 가해를 당할 수 있는 환경에 있게 된다면 그 자리는 하늘이 가해를 당하는 자리요 하늘의 슬픔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환경이 악한 환경이면 악한 환경일수록 악이 승리하게 하는 것보다도 선하신 하늘 앞에 굴복하도록, 그렇게 타개시켜 나가기 마련인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생활적인 터전이나 어떠한 근거지를 여러분의 생활 이면에 혹은 생활 표면에서 확정짓지 않고서는 하늘을 체휼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생활 속에서의 신에 대한 체휼이 우리의 생명의 요인

여러분, '사랑' 하게 되면 이것은 막연한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말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이라는 말을 아무리 설명해 보았자 부모를 갖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인 것입니다. 혹은, 부부의 사랑을 아무리 설명해 보아야 혼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부모의 사랑이 어떻게 크다고 해도 자녀를 낳아 가지고 자녀를 길러 보지 않은, 이러한 체험을 갖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것은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인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가 느낄 수 있는 주체나 대상권내에 있어서, 그와 나와의 행동적인 일치점을 갖출 수 있는 데 있어서, 그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할 수 있고 그의 바램이 내 바램이 될 수 있고 그의 일체가 내 일체로 연결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그 상대를 대한 사랑의 느낌을 느끼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 하게 되면 막연하다 이겁니다. 그 막연한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어떠한 환경에서 일치점을 느끼느냐, 출발점을 제시할 것이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시간에만 그러한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하게 되면, 그 기도시간 이상의 환경을 내 생활권내에 연결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고 신과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휼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을 보게 될 때, 하나님하면 높은 감을 느끼지만, 우리 아버지와 나, 이런 관계….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하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식이다. 나는 아들이다. 아들 인데 둘도 없는 아들이다. 하나님은 그 아들의 아버지인데 세계의 수많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아버지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정적인 면을,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서 어떻게 내심으로 그 폭을 넓히고 그 권을 넓힐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그것이 생각뿐만이 아니라 실천생활에 있어서, 실천환경에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 적응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게 될 때는, '내가 사랑하는 아버님이 바라는 심정적 요구, 즉 사랑의 아버지께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이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실천해야 한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실천하는 그 하루의 생활도, 혹은 한달의 생활도 물론이지만 일생의 생활을 그렇게 보고, 자기 혼자 보고하고 자기 혼자 느낄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여기에서 비로소 체휼이라는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막연히 기도나 할 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개 신령한 체험이 있는 사람들의 폐단이 무엇이냐?기도라든가 집회할 때는 그런 것을 느끼지만 생활면에 있어서의 동화된 체휼권, 또는 동화시킬 수 있는 체휼권에 대해서는 망각하는 것을 우리는 왕왕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를 하나 안 하나 그 환경에 있어서 하늘이 같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아를 어떻게 확인하고 확정짓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에 대한 체휼이 우리의 생명의 요인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입체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라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이 있다' 하는 것은 말뿐만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통해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은 불가피적으로 있어야 된다는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은 내가 있기 전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내가 생각하기 전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내 모든 감각, 나의 일체를 주관하는 하늘이 아니냐 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인식하고 아는 것이 원칙이 아니예요?알고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라 인식하고 알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우면 춥다 하는 것을 알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추우면 추운 것을 느껴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신이 계시다면 신이 계신 것을 여러분이 느껴야 되겠습니다. 세포로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 경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체휼적 입장을 어떻게 우리가 확정짓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환경에서 인식되느냐 할 때, 여러분들은 신비스러운 기도 가운데서, 기도시간에만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예요? 하기야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가 정성들이는 그 시간에 그러한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요. 우리가 상습화된 죄악권내에 이런 생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과는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정성을 들여 가지고 몸과 마음이 통일될 수 있는 그 선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접촉점이 가까워지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정상적이냐?우리 생활면에 있어서 그것이 정상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듣고 말하는 이 모든 것도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이어야 됩니다. 내가 '여보' 하면 '여보' 하는 데 있어서도 그 울려지는 음파의 전달로서만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반드시 심정적 내정이 하늘과 더불어 가중되어 있다는 입장에서 말을 하고, 듣는 데 있어서도 역시 그런 면을 들을 수 있는 이러한 체휼적인 입장이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아니예요?

이러한 생활을 여러분이 하게 된다면, 날아가는 새소리도 우연이 아닙니다. 불어오는 바람소리도 우연이 아닙니다. 아침에 솟아오르는 태양빛도 자기에게는 무한한 그 무엇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적 터전 위에서 이것을 어떻게 자기가 체휼하느냐, 내가 몸으로 어떻게 느끼고 체험을 하느냐, 그것을 어떻게 느끼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종교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라는 것은 체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인식이라는 것은 어떠한 관념적인 지식적 논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요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체험을 갖지 못하는 신앙은 장구한 신앙이 될 수 없고, 체험을 갖지 못한 신앙의 자리는 자신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가졌다 하더라도 환경이 어그러지게 될 때는 그 자신도 치우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로울 때에 그 외로움이 나만의 외로움이냐? 외로왔던 하늘이 있기 때문에 하늘과 더불어 외로워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내가 외롭기 전에 먼저 하늘이 외로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이는 불행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기쁠 때도 나만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더불어 기뻐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뻐하기 전에 먼저 하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나는 평면적으로 기뻐하지만, 하나님은 입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기쁨을 느끼시며 기뻐하는 나를 보시고 나에게 동조해 주고, 나의 노래에, 혹은 나의 춤에 가중된 자극으로 나를 권고하신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환경으로 하늘이 나를 품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그런 자리를 체험한 사람이 있다면 그 체험된 순간이라는 것은 영원히 잊어 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그 느낌은 나를 지배하고 있는 거라구요. 산에 가나 들에 가나 집에 가나 도시에 가나 직장에 가나 혼자 밀실에 있으나 어떠한 곳을 막론하고, 자기가 기뻤던 느낌의 그 모든 인연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 마음과 자기 생활목표 가운데서 자기 생활 환경을 수습하면서 내일로 끌고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체휼적 감정을 실현해야 새로운 자각이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어도 생각하는 것은 뭐냐하면 기뻤던 그때를 재현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혹은 외롭고 슬펐던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고했었다면, 그런 자리에서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각오를 할 수 있는 마음을 재현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친히 느끼고 그런 환경에서 자기 신앙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가 당하고 있는 환경과 생활하고 있는 무대가 아무리 비참하고 처참하더라도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고독하고 처참한 환경이 그 사람 에게 고독하고 처참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독은 미래에 가중된 희망을 촉구시키고, 그 처참함은 현재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새로운 소망을 촉구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신앙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비로소 나만이 아니라는 그런 경지에서 자기 스스로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나님이 계시다.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나와는 하나다' 하는 자각된 입장에 서서 자기의 모든 소신을 한 목적에 결정적으로 집중시켜 가지고 나서게 될 때에, 거기에는 새로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결과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휼적인 자리에 있어서 자기의 새로운 자각을 어떻게 확정짓느냐?폭풍우가 불어오는 그런 환경의 첨단의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밀려날 수 없다는 자각, 어떠한 어려운 사선이 내 앞을 가로막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하나님은 모든 악을 심판하는 공의의 주인공이시며 선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보호의 권한, 악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심판의 권한을 갖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선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악을 제거 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편이 아니냐?이렇게 자각하는 입장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신 세워 소수의 무리를 이끌어 가나안 복지를 찾으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은, 첫째로 무슨 명령을 했느냐 하면,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은 그저 막연한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이 같이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어려움을 대비해 가지고 배후에서 배수진을 치고 여러분을 찾아오고 있고 여러분과 동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고통이 가중될수록 그 고통은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고통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치를 타진하기 위한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에 부딪히게 하는 것은 그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피해를 입히고 마이너스가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악한 사탄세계 앞에, 악한 역사시대의 인류 앞에, 실패의 원칙을 따라오던 인류 앞에, 또 실패의 원칙을 제시하는 사탄 앞에 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제시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수난길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거기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나서게 될 때, 그 환경에 처해 있던 인류는 새로운 소망의 인물로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일들을, 하나님에 대한 체휼적 감정을 얼마만큼 자기 생활주변에 유도해 가지고 실현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실현화시키는 사실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표현화할 때, 자기뿐만이 아니라 자기 생활주변에 새로운 자각권을 형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대상이 나오면 주체 형성은 자연히 벌어진다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대상은 생겨나는 것이 천지이치라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것이 나오게 되면 주체 형성은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냐? 불완전한 권내일수록 완전한 것이 나오게 되면 그 완전을 추구해 가지고 거기에 가라 말라 하지 않아도 반드시 따라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어떻게 따라가느냐?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습니다. 욕망에 의해 못난 사람이든지 잘난 사람이든지 쉽게 좋아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누구든지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쉽게 좋아질 수 있는 그런 주체를 만나게 되면 본심은 아는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길을 가다가 엇갈려 가는 사람을 척 보더라도 공연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다구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달라는 것이 없는데도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달라는 것도 없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다구요. 이것은 그 선조로부터 자기와는 상충적인 인연이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손이면 반드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지남철과 같습니다. 지남철 가루같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지남철의 주체라면 인간은 작은 지남철 가루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인간은 끌려가는 것입니다. '나는 끌려간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길을 나서게 될 때나 혹은 시장에 갈 때 '오늘 시장 가는데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냐' 할 때는, 자기라는 관념을 벗어나 가지고 그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나는 조그마한 지남철인데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과 주고받고 있을 것이다. 주고받고 있기 때문에 강한 지남석의 작용을 할 것이 아니냐? 그래서 내가 그 근처로 가게 되면 내 마음에 끌리는 것이 있을 것이 아니냐? 그러면서 그리로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런 생활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상점을 가더라도 자기 마음이 끌리는 데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의적이거나 고의적이거나 간에 이러한 생활습관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게 될 때에, 말을 배우는 그 아들이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 그래요? 아버지라는 말을 모르고 '아버지' 할 때 그 아들이 아버지를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습관화되다 보니까 '아! 이렇게 되게 되면 이것이 아버지구나!' 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을 보게 되면 참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그 추상명사 같은 것도 전부 다 어떻게 알아서 납득하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설명해 가지고 알려 주려면 백과사전이 모두 동원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없이 그런 말들을 잘 배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바로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려면 여러분은 생활면에서 세부적인 분야를 많이 대해 나가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많이 대하면 자연적 습관성에 의해서 알게 마련입니다. 설명에 앞서 자연히 자기 해명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언제나 '나는 조그만 지남철과 같은 철분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느냐?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일어나서 어제 살던 그 사람,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 내가 어제 밤에 잤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는 나는 어제 그 사람이 틀림없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주체에 대해서 요구하는 전부가 종합적인 면이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있어서는 어머니 이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딴 욕망의 대상이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면 어머니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생명이, 감각기관이라든가 의식기관이 전부 다 어머니에게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젖을 먹고 나서도 어머니, 젖을 먹기 위해서도 어머니, 어머니 외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어린아이의 심정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혼자 잘 때도 어머니 품에 품겨서, 아버지 품에 안겨서 잠을 자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활을 하게 되면, 자고 일어나서 자기가 자기 손을 쓱보아도 손이 빛나는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나는 내가 아니다' 하고 느끼는 그런 경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깊은 품에 품겨서 무한한 사랑권내에 잠길 수 있는 그런 권이 있다는 거라구요.

체휼적 감정의 체득이 필요한 신앙생활

'하나님이 전부 다 해줘야 내가 믿지,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전부 해주는 법이 아니라는 거예요.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복귀의 행로가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 행로의 거리는 무엇으로 접근시킬 수 있느냐? 행동으로서 접근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마음으로 접근시키는 거예요. 마음밖에 없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하려면 육천년을 닦아 나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뛰어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본성을 통해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무엇보다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가깝게 여기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화하고 마음으로 기뻐하고 마음으로 거기에 대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주체로 모시고 살고 있는 그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사랑하는 분의 모든 것은 귀하게 느껴질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수습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 가지고 일생을 고독한 자리에서 생활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려고 하는 그 사람을 내가 파탄시킬 수 있느냐? 그를 협조해야 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멸시할 수 있느냐? 환영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여기에서 모든 것이 이어지고 모든 것이 발전의 동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뭐냐? 그런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할 때 그 아버지는 뼛골에서 뼛골이 울려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뼛골이 울려 나와 골수가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계시는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는 세상 아버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그 아버지는 얼마나 수고했느냐는 것입니다. 수천년 동안 인류를 찾아 헤매면서 수고한 것은 누구 때문이냐? 결국은 나 하나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전세계를 동원하고 역사를 동원하고 우주를 동원해 가지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랑하는 아들딸 하나 찾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것은 특정한 예수님만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낸 것은 중보자로 보냈기 때문에 길을 개척시키기 위한 선봉자로 보냈을 뿐이지, 그 근본 사랑의 주체로 보낸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개척해 가지고 만민을 그 사랑에 동참시키기 위한 공동적인 목적을 개방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지, 예수님의 자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다가도 '아버지' 할 수 있고, 혼잣말로도 '아버지'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자기 상대를 그리워하는 그 이상의 그리움이 복받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을 잊어버리면서 그 생활 이면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가져 가지고 '아버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없는데도 아버지 손이 잡혀진다구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꿈 같은 사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면 아버지 품에 안긴다구요. 이러한 표현적 권에 있어서 체휼적 감정을 어떻게 체득하느냐 하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체휼의 감도, 느끼는 그 도수, 그 양의 여하가 그 사람의 신앙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심정을 가졌다면 어디에 옮겨 가서 '내 이것을 해야 된다' 하게 될 때는, '하늘이여, 같이해 주시옵소서' 하기 전에 벌써 하나님은 같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느끼게 될 때는 '고마우신 하나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관계의 심정을 체득하고 외면화시켜라

세상에서 인간 대해 가지고 믿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인간들이 서로가 서로를 대해 가지고 의논하고 하는 그 신의라는 것은 말로서 '그렇지, 틀림없지' 하고 다짐해야 그렇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신의라는 것은 '그렇지' 하고 다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뭐 벌써 그럴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선 하늘의 신의는 이미 그 결정적인 자리를 잡고 모든 문제에 임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야!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라구요.

결국,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외면적인 환경과 현재 자기의 입장을 화합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면적인 그 생활 이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과 나와의 관계, 부자관계의 심정을 체득하고, 그와 나와는 하나라는 심정을 체득해 가지고 그것을 비로소 내면으로부터 외면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전체 앞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하늘의 아들이요 딸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생할을 대행하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영적으로 체험한 것은 너무나 아까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시시한 여러분들, 시시한 여러분들이라구요.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진주를 돼지한테 던지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여러분들은 돼지라구요. 너무 큰 것을 줬다는 것입니다. 너무 큰 것을 체험시켰다 이것입니다. 너무 좋은 것을 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돼먹지 않았으니 좋은 것을 알아야지요?그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공을 안 들이고 받았기 때문에 싸구려로 알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을 들이지는 않았지만 그 배후에서 하늘과 역사 이래 수많은 선조들이 공을 들인 터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터전을 통해서 전달되는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가 치러졌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다. 나 같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통일교회다. 나는 그래도 그중에서는 이렇게 살았다' 하는 이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정상적인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아무리 공인하고 입증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동감하지 않고 공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담하시지 않으면 그것은 공(空)이라구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고 나서 돌아설 때는, '아버지, 오늘의 일이 어떻게 됐습니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빚을 지는 놀음을 했느냐, 내가 하나님 앞에 빚을 탕감하는 놀음을 했느냐?빚을 지는 일을 했다면 그 일을 끝내고 돌아설 적에는 눈물이 사무칠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할 줄 알아야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끝내고 돌아설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이 없거들랑 얼굴을 들 수 없고 그 자체를 떠날 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돌아와서도 회개하는 생활을 계속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늘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통적 신앙생활이라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자신을 갖지 말고 하나님을 체휼해야

그런데 여러분들은 맹탕이구만, 맹탕, 그저 똥개들이 나가 싸우듯이…. 이런 패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와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고 기도할 때, 그 아버지라는 말에도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뭐가 다르냐? 거쳐온 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시로도(素人)가 전문가를 보게 되면 말입니다. 시로도가 전문가를 보게 되면 전문가가 전문가 같지 않다구요.

여러분 글씨 쓰는 것, 즉 서도(書道) 같은 것을 봐도 말입니다. 국민학생들이 만일에 하늘 천(天) 자를 쓴다면 말이요. 잼대로 재 가지고 딱딱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써 놓으면 명필 같은데, 어떤 것이 잘 쓰였나 할 때, 시로도는 그것이 최고로 잘 썼다고 하겠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다르다는 거예요. 아무렇게나 썼는데 아무렇게나 쓴 그것이 땅 위에 전체의 표준 앞에 딱 들어맞는다구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 자신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갖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효의 길 앞에서 자신을 갖는 사람이 있다면 효는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충의 길 앞에 자신을 갖고 자기를 인식하는 자는 거기서부터 내려가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있어 가지고 자신을 갖는다는 것은 죽은 것과 같은 놀음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해 가지고 자신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으니 거기에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신을 갖게 마련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적인 단에 서게 될 때, 그 마음은 형장에 나가는 심정과 똑같을 거예요. 그것은 공판장에서 판사의 준엄한 판결을 바라는 그런 순간에 선 사나이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즉, 제물이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생명을 이 시간에 내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한마디 잘하면 살릴 수도 있는 것이요. 한마디 잘못하면 죽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의사가 주사를 잘못 놓으면 그 생명을 희생시키는 거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제일 무서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하늘이 같이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고개를 들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얼굴을 숙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렇게나 지내 왔는데 하늘은 안팎을 가려 가지고 자기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불효막심한 자아를 회상하는 그때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고마운 것을 느끼는 이런 일들이 많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불효막심한 수치스러움, 그 책임 못한, 그 무어라고 할까, 불쾌감을 느끼는 일은 죽어도 할 수없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여러분이 느껴 가지고 자기 생활은 이래야 된다는 것이 공식화된 형태로 나타나 그것이 자기 생활을 통해서 전개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생활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고 동화될 수 있는 환경으로 나타날 수 있는 체휼권이 벌어지게 될 때, 그러한 사람과 같이 있게 된다면, 그 사람 곁에 가면 갈수록 떠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딴 세계는 사망권인데 이 세계는 하늘권이기 때문에 괜히 가까이 가고 싶다는 거예요. 괜히가 아니라 사실이 그렇지요. 몸뚱이가 모르기 때문에 괜히라는 말이 나오지만, 본심은 알기 때문에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 자꾸 가고 싶다구요. 같이 있고 싶다구요. 이것은 수학공식보다도 더 틀림없는 공식과 같이 여러분들의 생활에 반영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에 대한 체휼,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해서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은 역사를 초월하신 분이 아니냐?시대를 초월하신 분이 아니냐?하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무엇을 들었다 할 때는 이것은 현재가 아니라구요. 현재 뿐으로 끝나지 않는다구요. 여기에는 반드시 역사성이 있다구요.

이것이 여기 올 때까지는 어떠한 길로 왔느냐? 그래서 여기서는 물질에 대한 가치관도 공인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럴 수 있는 과정에 있어서 인연되었던 사람도, 제작자도 들어가는 것이예요. 이것 하나도 역사적인 물건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게 될 때는 나를 위하여 하늘의 공이 얼마나 컸던 것이냐 하는 걸 느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시시하게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가치없게 거동을 할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투입되고 투영된 나임을 자각하라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생활은 고의적으로라도 그렇게 해 나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지 않습니까? 이 마음만은 틀림없습니다. 내가 하늘과 더불어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틀림없지 않습니까?'하는 마음이 그 누가 부정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틀림없는 마음인 한, 그 사람은 하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깊고 얕은 차이, 높고 낮은 차이, 넓고 좁은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범위에 있어서 접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 무엇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가까우면 열의가 있는 것이요. 멀면 그 비례적인 입장의 열의를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도 같은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공식적인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가 동쪽에 서 있느냐, 서쪽에 서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궁금하면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어느 방향을 맞춰야 기도가 잘 되는지 아는 거라구요. 그것은 전파와 마찬가지라구요. 안테나를 전파의 방향과 맞추게 되면 잘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도해 보면 안다구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없다. 있다 하는 말이 필요한 게 아니라구요. 밥을 먹으려고 숟갈을 들게 될 때도 자동적으로, 오늘 내가 이 밥을 대하는 것은….

우리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만이 아니예요. 사람이란 어떤 존재냐? 사람이라는 것은 나 혼자가 아니라구요. 우주의 공동적인 인연을 종합해 가지고 결실체로 나타난 것이 인간이 아니예요? 이런 인간에게는 만물의 종합상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요. 우리의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수많은 선조들의 모든 소성(素性)들이 전부 다 투입된 거라구요.

김 아무개 하면 그 아무개 하나가 아니라구요. 그에게는 식물, 광물, 동물, 모든 만물의 형태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얼굴은 지금 자기 얼굴같이 느끼고 있지만 그 얼굴이 될 때까지는 수만년의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수만년에 걸쳐서 선조들의 피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렇게 생겨난 거라구요. 그것은 기적적인 실체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 배후에는 하늘의 인연이 따라왔기 때문에 그가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연을 두고 볼 때 무한한 곡절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의 자기를 이루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물의 모든 관계적 존재가 투입되고 투영된 실체가 자기라는 것입니다. '나'라 하게 될 때 나라는 것은 오늘날 여러분이 제한된 입장에서, 상습화된 자기 입장에서의 '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공동목적을 대신할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서 자아의 자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움직인다고 해서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고요. 우주 출동이라구요. 역사 출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의식으로 자기를 실현하게 될 때, 이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제한된 이 땅에서 말하지만 그 말은 세계를 향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모의 얼굴을 닮지 않은 어린 사람들은 옛날 선조를 닮은 것입니다. 자기 머리칼이나 세포 한 부분에 자기 몇천 대 선조의 분자가 전부 다 투입돼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움직여 가지고 나 하나 조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움직여 가지고 나 하나를 형성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실감을…. 그것은 결실인 것입니다.

'그 결실이 빛나는 결실로서 나타나라, 영광된 결실로 현현해라, 꽃이 피고 향기가 풍길 수 있는 내 자신이 돼야 될 것이 아니냐? 열매가 맺혀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인연을 맺고 나와 가지고 그 인연의 주체가 누구냐 할 때,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은 거기에 있어서 우주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체휼적인 심정을 논의하고 나서는 자를 푸대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런 자를 푸대접했다가는 존속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각권내에 서서 신에 대한 체휼을 느끼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는다는 것은 자각된 자리에서 믿는 것을 말합니다.

신을 체휼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

여러분이 '밥' 하게 되면 무엇이 중요하냐? 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후관계가 꺼꾸로 된 것은 악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선후 관계가 꺼꾸로 된 것입니다.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됐다구요. 먼저 되어야 할 것이 나중 되고 나중 되어야 할 것이 먼저 됐다구요. 상대가 돼야 할 것이 주체가 되고 주체가 돼야 할 것이 상대가 됐다구요. 선후관계가 엇갈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 주체냐 할 때 '하늘 것이 주체다' 하는 절대적인 관념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주체라구요? 「하늘 것이요」 하늘 것이 주체입니다. '나' 하게 되면 내가 주체가 아니라구요. 나는 하늘 앞에 대상으로서 선 '나'입니다. 그 대상으로서 나라는 것은 주체의 요건 앞에 일치화되지 못하게 될 때는 대상의 가치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이라구요. 내 눈도 주체로서의 눈이 아니고 무엇으로서의 눈이라구요? 입은? 팔다리는? 내 전체는? 대상으로서의 나입니다. 주체가 없게될 때는 생명이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에게 있어서 남편이 없게 될 때는,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암만 있다고 하더라도 없는 것입니다. 인심 좋은 동네에 들어가 산다고 하더라도 혼자 살게 되면 누구든지 다 와서 건드린다구요. 그게 자동적인 원칙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쥐 못 잡는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벌이 못 하는 남편이라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여러분의 주체는 누구라구요? 하늘이라구요. 여러분은 하늘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효의 길이 어떤 길이냐?자기의 주체의식이 발발하게 될 때는 효자의 길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뭐야? 어머니 아버지면 어머니 아버지지' 이렇게 될 때는 또 다른 주체의식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면 어머니 아버지지 뭐야?그 늙은이 뭐 날 낳아 뒀으면 낳아 뒀지 뭐야? 내가 낳아 달라고 해서 낳아 뒀나 자기들이 좋아서 낳았지' 이렇게 되면 마지막이라구요. 그건 둘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효라는 것은 주체의식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대상이 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충이라는 것도 그래요. 충의 길도 그렇다는 거예요. 충신이 '군왕이면 군왕이지, 뭐가 내가 공부해서 아는 데는 군왕보다 더 많이 알지, 그의 눈과 내 눈이 뭐가 달라, 같이 달려 있는데…. 그 몸뚱이와 내가 무엇이 달라? 마찬가지가 아니야? 그 몸뚱이보다 내가 더 나으면 나았지…' 이렇게 되면 충신의 길은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엇갈리게 될 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인 군왕은 어떤 분이냐? 군왕은 역사를 이어받은 그 나라 민족을 대신해서 공동적인 책임을 진 책임자요. 전체를 대표한 자입니다. 그리고 전체 앞에 선 나는 그 몇분의 일에 해당하는 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럼 부모는 뭐냐? 자기 혈족이나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씨족이 올바로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이런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중심존재입니다. 그 부모 앞에 화가 있게 되면 자기에게 화가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분이 완전하고 피해를 받지 않고 그분이 보다 빛나기 위해서는 주체를 주체로 모시고 대상은 대상으로서 순응해 나가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관계가 살이 찌고 자라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전, 그 주체를 위하는 것이 결국은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주체를 끝까지 위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체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놀음이라는 거예요.

효의 길이니, 충의 길이니 하는 그것이 뭐냐? 주체를 대해 가지고 완전히 점령하겠다는 놀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신앙생활도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누가 한번 '내가 주체지' 하는 말만 한마디 들어도 발끈해 가지고 피를 보고야 '헤헤 그래야 싸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볼장 다 본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나오지 말라구요. 나오지 말아요. 암만 나온다고 해도 안 통해요. 그런 사람은 천국가겠다고 나오기는 하겠지만 못 갑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의 순응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원리원칙에 화합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돼 있는 것이지, 자기가 또 다른 주체가 되어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 하게 안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항상 신에 대한 체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체휼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는 대상이다' 하는 것입니다. 대상인데 '좋을 때만 대상이지 나쁠 때는 대상이 아니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을 때만 대상이고 나쁠 때는 대상이 아닌 법이 있어요? 남편이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여편네도 죽을 운명에 부딪치는 거라구요. 그 남편이 죽을 자리에 들어갔는데 '어, 너 죽을 자리에 잘 들어갔다. 나 보따리 싼다' 하는 여편네는 망할 년이라구요.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죽을 자리에 들어갔는데 '어, 잘 죽었다. 내가 장가 한 번 더 가겠구만' 하는 남편은 쌍녀석이라구요.

서로 위하는 대상이나 주체는 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대상이나 위하는 주체는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위하는 대상이나 위하는 주체는 망하지 않습니다. 위하고 있는 주체가 있으면 위하는 한 대상이 없더라도 그 대상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대상이 위하고 있는데 그 주체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끝까지 가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며칠 하다가 그만두지 말라구요. '내가 시작했으니 죽을 때까지, 내 일대에 안 되거들랑 몇 대에 가서라도 할 것이다' 해야 하는 거예요. 되는 거라구요. 몇 대를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이 세계적인 축복을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끈기 있는 족속이니까 네 후손한테 가서, 한 10대고 20대고 기다렸다가 이 세계적인 역사적인 축복을 너의 족속에게 해 줘야겠다' 하늘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려면 하루 기다려서 축복을 소원성취할래요. 일년 기다려서 소원성취할래요? 이렇게 물어 보게 되면 대답은 잘합니다. 어떻게 할래요? 하루? 그건 조그마한, 파리만한 것입니다. 그건 누구든지 보더라도 대수롭지 않은 축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구원이라는 것은 보통 구원이 아니라구요. 그건 최고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끝까지라는 것은 몇백년 몇천년도 될 수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지금까지 2천년 동안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온다 온다 하던 예수는 왜 그렇게 안 오나? 그 예수가 사기꾼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기다렸는데, 얼마나 기다리다 죽고 얼마나 희생을 당했는데 왜 안 와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치고 지치고 다 지쳐 떨어져 가지고 맨 나중에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하늘은 기다릴 것입니다.

왜? 일등상을 주려니 그러는 것입니다. 일등상은 맨 나중에 둘이 있어 가지고는 못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만 남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가는 신앙자의 생활이라는 것은 누가 뭐 알아주고 안 알아주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하고 알아주라고 변명을 하고 그러는 것은 내 구미에 맞지 않는다구요. 자기 변명을 하느라고 입술을 이러고 있으면 '허, 저녀석 하늘을 잘못 알았구만' 하는 것입니다. 변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변명하려면 변명할 게 참 많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하소연하려면 하소연할 게 많다구요. 그러나 변명할 필요가 없다구요. 한 곳에서만 알아주면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사랑하는 아내는 남편이 알아주면 그만이라구요. 아들이야 몰라주면 어때요. 뭐 알아 달라고 눈을 바로 떡 떠 가지고 조금 손해볼까봐 그저뭐 궁둥이가 땅에 붙지 못하고 달랑거리는 거 보면, 그런 패는 통일교회 이용해 먹으러 들어온 패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람을 보게 되면 '아하, 저 사람은 몇년짜리다. 내가 한 대 후려갈기면 영락없이 떨어질 패다'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아요. 그렇지만 세상에 있으니까 모든 계층적인 발전, 질서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것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무를 보게 된다면 지금 벌레 먹은 나무들이 있다구요. 그 잎파리가 한 절반 벌레먹은 나무를 보고 '아이고 나 벌레먹는 나무 잎파리 싫어' 하면서 그것을 전부 따 버리면 그 나무는 죽어 버린다고요. 새봄이 될 때까지, 벌레 안 먹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 가지고 기다려야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심정이라구요.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을 백 퍼센트 믿지 않는다구요. 또, 여러분이 선생님을 백 퍼센트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그렇지만 여러분을 대하고 가르치는 것은 올바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참소 못할 것입니다. '너한테 이렇게 가르쳐 뒀니, 안 가르쳐 뒀니? 하면 그 입으로 '예, 가르쳐 줬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안 했니? 하면 어떡하겠어요? 내가 책임 추궁받을 수 있는 놀음은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지도하는 거라구요.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해야 체휼적인 신앙권내에 들어간다

주체나 대상 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하든가 대상을 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모르지만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절대적으로 위했는데 망할 수 있는 자리에 간다 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만들어서라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만들어서라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신앙자들에게 있어서는 뭐 걱정을 하고, 눈이 사팔뜨기가 되어 가지고 이용하려고 날뛰고…. 그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변명하기에 입이 나불거리는 그런 사람들은 오래가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여러분이 생각할 때는 '하늘은 주체다' 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내 눈의 주체는 하늘이다. 그러니 내가 보게 될 때 혼자 보지 말고 주체를 위해 봐야지' 그래야 된다구요.

남편이 아내를 대하나 아내가 남편을 대하나 '당신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오? 했을 때, '사랑하는데 요 눈 하나만 내놓고 그 외에 전부를 진정으로 사랑하오' 그러면 좋아해요? 한 눈만 내놓고 그 외에는 '진정 사랑하오' 하면…. 이 한 눈이 문제라구요. 요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좋다는 사람 있어요?

그래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이러한 인연을 틀림없이 알았다 할진대는, 전폭적으로 모든 것이 주체를 위하는 것이 되어야 된다구요. 보는 것도 그렇고, 듣는 것도 그렇고, 또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아이 맛있다. 아이 맛있다' 이렇게 먹는 건 자기를 위해서 먹는 것이지만, 주체를 위해서 먹으면 '참 고맙기도 하지' 그러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나를 데려다 놔 뒀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는구나' 하게 되면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체를 위해 먹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도 그렇다구요. '아이구, 내가 잘나서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잠을 자지'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 하늘이 이끌어 가지고 망하는 운명으로서 끝을 보더라도 한이 없던 내가 오늘날 이렇게 된 것은, 그 망할 수 있는 운명을 막기 위해서 하늘이 몇 번이라도 수고한 공이 있기 때문이다. 참 감사하지'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를 위한 대상의 자리는 불평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평이 있을 수 있어요? 불평은 망동(妄動)입니다. 파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은 불평을 불허한다구요. 무엇을 불허해요?응? 불평을 불허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은 언제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주체와 더불어 상관된 운명을 가지고 그를 이탈하는 생활의 법도, 생활의 형태는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러 니가 보고를 하라구요. 어디 혼자 있더라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쓱 가서 앉더라도 앞뒤로 하늘이 와서 같이 앉는 것을 느낀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감상을 하게 된다면 마음으로 그것을 느낀다구요. 아,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경치를 바라보시고 어떻게 느낄 것인가? 서울시를 바라보실 때는 어떻게 느낄 것인가? 그 역사, 그 세계가 그렇다면 거기에 반드시 관계를 맺고 들어온다구요. 이러한 문제 등등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이 하늘이 주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체휼적인 신앙권내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천리라는 것은 순서를 올바로 지키는 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늘은 절대적인 주체다 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 주체를 무시하는 사람은 대상이 못 됩니다. 나는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대상이 되려니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가정에 들어가 사랑하는 것까지도 전부 대상과 주체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일체가 그런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잘 주고 잘 받으면 무엇이 벌어진다구요? 벌어지긴 벌어지는데 잘 주고 잘 받았느냐, 잘못 받았느냐 하는 비례에 따라 가지고 결과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내가 축복해 준 축복가 정들 대해 가지고 '너희들의 생김새는 마음대로 생겼지만 너희들의 심성 여하에 따라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느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을 봐 가지고 부모를 알 수 있습니다. 얼마만큼 신앙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하늘이 여기에 동조할 수 있고 하늘이 같이 동요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지녀 왔느냐 하는 것이 자기 아들딸을 통해서 증거될 것입니다. 무서운 놀음 입니다. 무서운 놀음이라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를 생활에서 철저화해야

자, 여러분, 하나님에 대한 체휼이 필요하지요?하고 싶지요? 그래서 자기 혼자 나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를 대하게 될 때…. 선생님이 어릴 때 수양하는 하나의 표제가 그거였습니다. 모든 일은 문의와 더불어 결정해라, 하늘과 더불어 문의해 가지고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만사를 문의하고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편지를 쓰더라도 이것이 주체와 대상 관계에 어긋나지 않는 입장에 서 가지고 써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더욱이나 처녀 총각들은 그래야 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그저 이 험악한 세상의 풍조에 따라 가지고 돼먹지 않은 패들이 있다는 거라구요. 편지 한 장이라도 마음 대로 못 쓰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생활을 해보라요. 자기 생각 같아서는 오늘은 안 될것 같고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난데없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가려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의 궤도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벌써 안다구요. 이렇게도 살아 보았고 저렇게도 살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지방 순회를 가게 될 때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어디로 갈 것이라고 얘기해 놓고는, 전화를 하고는 난데없이 딴 데로 가 버린다구요. 그것은 전파나 마찬가지라고요. 유도탄과 마찬가지라고요. 유도탄은 끌어 들일 수 있는 무슨 쇠덩이만 있으면 끌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작용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보내 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고 안 가는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가고 안 가는 것은 누구에게 달려 있다구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구요.

체휼신앙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건이 뭐냐?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주체다' 하면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심각하면 심각할수록 하나님은 내 일을 망각할 수 없다. 방관할 수없다. 여기에 같이 계신다 하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앞서 가지고 감사할 수 있는 생활형태가 벌어지게 될 때, 거기는 하늘이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맨 처음엔 느껴지지 않지만 어느 단계에 들어서면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과 봄날을 중심삼고 본다면, 겨울과 봄이 언제 바꿔어졌는지 알아요? 겨울이 끝나면 봄이 시작되는데 언제까지 겨울이고 언제부터 봄이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걸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가 경계선인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이렇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이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는 것이다' 하고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틀림없이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고 알고 있어야 됩니다. 알고 있어야 '아, 그렇게 됐다'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어느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주체와 대상 관계를 생활적인 면에서 철저화 시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교회에서 '이렇게 하자, 나라를 위해서 하자' 하게 될 때, 나라를 위해서 하자는 것은 뭐냐? 그 말은 하늘이 나라에 역사하는 데 동참하자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나라에 제3해방이 필요한 이때에 있어서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한 하늘의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도 그것이 아니예요? 우리의 소원이지요? 주체인 하늘도 그 소원을 갖고 있고 내 소원도 그러니만큼 이것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해방되게 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놀음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생명을 바쳐야 된다면 생명이라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주체는 주체지만 나는 달라' 하는 요것들은 사탄들이라구요. 어디 그렇게 가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맞는 한 그래 가지고는 멀지 않은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회사가 있으면 회사에서도 그렇다구요. 회사의 책임진 사람들이 뜻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고도 부족함을 느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교회 사업체에도 발을 들여 놓고 자기 사업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로를 두고 보라구요. 잘되는 녀석이 있으면 내 손가락을 잘라 버리라구요. 그렇게 해서 잘될 것 같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벌써 했다구요. 두 다리 걸쳐 가지고 되나 보라구요. 이 다음에 자기 자식들의 다리가 찢겨지게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에서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 몽땅 다해도 부족한데 그걸 갈라 곁다리 짓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내가 보고도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두고 보는 거라구요. 테스트 케이스라고요.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고 알아들을 만큼 얘기를 해주고 두고 보는 것입니다. 그 공법은 지금까지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틀림없더라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고 헤어날래야 헤어날 수 없는 불쌍한 처지에서 손을 들어 가지고 다시 구원해 달라고 하늘에 호소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자기 위신 이상 저끄러졌을 때는 하늘은 구원의 손을 펼 수 없는 것입니다.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걸 알기 때문에 그저 몰리고 쫓기더라도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믿든가, 도망가든가, 죽든가 해야 할 때가 오게 돼

내가 지금까지 기성교회라든가 세상으로부터 수많은 핍박을 받아 왔기 때문에 한이 많은 사람입니다. 세상으로 말하게 된다면 뭐 선생님의 성격이 원만한 성격이 아니예요. 한번 한다 하게 되면 다리가 부러지든 골통이 깨어지든 하는 거라구요. 지극히 권위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구요. 자기 체면이 강한 사람이라구요. 위신에 손실되는 일은 아무리 죽인다 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우리 애들을 봐도 그렇다구요. 한번 고집 세우게 되면 의례히 아버지가 책망할 줄 알면서도 토라져 가지고 버티고 있는 것을 볼 때 '야! 어쩌면 저렇게 닮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닮았다구요. 그렇지만 이치에 타당하게 될 때는 어느새 그랬느냐는 식으로 획 돌아간다구요. 선생님에게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이치에 맞게 될 때는 권위고 위신이고 없다구요. 거기는 언제 그랬던고 하고 수평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별의별…. 원수로 여긴 다면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우리 동네에서 그래도 체격도 그만하고 날쌨다구요. 지금은 뚱뚱하지만 어릴 때는 우물우물하는 굼벵이와는 달랐다구요. 내 자랑이 아니라, 사실이 그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있는 동네에서는 말이예요. 동네 10리 안팎에서는 나하고 씨름해서 이긴 녀석이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런데 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아, 이 녀석은 나이가 나보다 세살 위에다가 키도 나보다 컸습니다. 이 녀석을 때려 눕혀야 할 텐데 이거 힘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한번 씨름을 했는데 졌다구요. 세 번 해 가지고 두 번 졌다구요. 그래도 그건 진 것이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밥도 안 먹고 밤이고 낮이고 없다구요.

그래, 우리 뜰 아래 아카시아 나무가 있었는데…. 아카시아 나무가 참 질깁니다. 여러분 중에 시골서 자란 사람은 알겠지만, 그 아카시아 나무의 껍데기를 봄철에 쭉 벗겨 놓으면 휘청휘청하는 것이 꺾으면 안 꺾어 집니다. 이렇게 굵은 아카시아 나무는 맨 처음엔 휠래야 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매일 씨름이라구요. 밤새도록…. 이래 가지고 석달 이내에 그놈을 때려 잡았습니다. 그러고야 잠을 잤습니다. 그런 성격이라구요. 그걸 보면 하나님도 계산을 잘했다고 봅니다. 그런 지독한 패를 잡아 세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질기다고요. 가죽처럼 질기다면 아주 질기고 악착같다면 아주 악착같다구요.

그래서 왜정 때부터 왜놈들파 싸워 나온 것입니다. '쳐라! 이 자식아, 내가 정의를 중심삼고 선서하고 맹세했던 내 입으로 불어? 쳐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때에 한 형사가 있었는데, 아주 뭐 서울에서 이름난 녀석으로 자기 손에 들어가면 굴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형사였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쳐라 이 자식아! 네가 뭐하는 녀석이냐?나는 보통 녀석들과 다르다. 이 녀석아, 책상다리가 네 개씩 꺾여져 달아나도 끄덕없다. 쳐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거라구요. '내가 정의의 입장에서 싸우는 이 고역의 7배 이상을 너희들 후손 대해 가지고 세계의 악을 대해 칠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수습하게 되니까, 쳐라 이 자식아' 했던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대한민국도 지금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해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뭐 반대한다고 후퇴할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든가, 도망을 가든가, 죽든가, 세 가지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아직까지 때가 안 돼서 그렇지만 그때를 내가 만들고 있다구요.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 명령이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복수를 하려면 당장에 복수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신앙의 길은 복수로써 통하지 않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기 때문에 그저….기성교회가 왜 저렇게 됐느냐? 통일교회를 치다가 저렇게 됐습니다. 목사들이 왜 밥목사 됐느냐?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하다가 그렇게 됐다구요. 통일교회는 맞지만 망하지 않습니다. 치면 칠수록 치는 그 매, 채찍을 통해서 그들의 복이 전부 흘러 나온다는 것입니다. 배상금이 자꾸 가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과 나를 비교해 볼 때, 여러분은 입을 벌려야 되고 나는…. 경주할 때 과자 달아 놓고 하는 경주가 있지요?딱 그 격이라구요. 나는 과자 만들어서 달아 가지고 이래야 됩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내가 들면 고개를 들어야 되고 내가 낮추면 고개를 낮추어야 되는 이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돈은 하나님이 문선생한테 안 갖다 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신념입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할 때는 선생님의 생각이 공중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은 되는 거라구요. 아무리 여러분들이 뭐 중구난방으로 떠든다 하더라도 '그건 되는 것이다'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과는 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잔소리들 말라구요. 선생님 말씀 들어 가지고 손해 안 본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예」

끝까지 가지 못하면 손해입니다. 이건 아침부터 왜 잠자리를 까느냐 이것입니다. 안 그래요? 도적놈들이 안방에 박혀 있는데 거기서 잠자리 깔고 사랑하는 '사람 기다려요? 그것은 망할 짓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원수의 칼침에 맞게 할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도적한테 빼앗기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볼장 다 보고 나서 지치고 떨어져 가지고 늘어진 후에 살짝 딴 방에 가 가지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 만나려고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야 떠들든 말든, 떠들다 지쳐서 떨어지는 거라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반대하다 다 지쳐서 떨어져 있다구요. 뭐 신문에 떠들겠으면 떠들고 반대하겠으면 하라는 것입니다. 뭐 암만 했댔자 통일교회 문선생은 끄떡없다구요. 신문기자들도 뭐 내 한번 만나 보지 않았다구요. 이번에 김포공항에 도착할 때도 좀 만나자고 했지만 만나긴 뭘 만나요.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하면, 아, 그러냐고 합니다. 그게 전통이 돼 있다구요.

자, 그러한 입장에서 나오지만, 내가 악착같다면 악착같고 원수를 대하여 복수하려면 누구보다도 무서운 복수를 했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렇게 못난이 놀음을 할 수 있어요?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고, 별의별 천대를 받고도 가만히 있고…. 요즘도 그렇다구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쓰는 경비는 통일교회를 위해서만 쓰지 않는다구요. 뭐 무슨 대학교수를 일본에서 초청해 오느니 하는 데…. 전부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국회의원들까지도 그런 놀음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자민당 국회의원들 모아 가지고 아시아의 국회의원들을 규합하기 위해서는 그 놀음 먼저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못 하는 것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충의 길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천운에 대비하려니 항상 죽음, 고통, 핍박이 뒤따라

요즘에 와서는 일본 정부에서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대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선생님이 밀선에 태워 가지고 선교사를 보냈다구요. 대한민국 법치국가에 소속한 하나의 국민의 입장에 서 가지고 법을 어겨 가면서 그런 놀음을 시킨 거라구요. 왜 그러느냐?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국가 운명은 법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천운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제정한 헌법을 넘어선 자리에서 찾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천운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항상 죽음이 엇갈리고 고통이 엇갈리고 핍박이 엇갈리는 것이 아니예요?따라 가려면 무슨 핍박이 없겠느냐는 겁니다. 남 좋은 대로 한다면 무슨 핍박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상충이라구요. 가로막을 때는 가로막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런 길을 가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어떤 녀석들은 '아,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힘들어서 못가겠다' 합니다. 그런 녀석들은 오지 말라구요. 오면 정면으로 풋볼을 차버리듯 차 버리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나라를 이용해 먹을 녀석이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을 녀석이라구요. 그런 패는 오지 말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오지 않더라도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그런 패들이 거지떼같이 오지 않아도 한마디 말만 하면 천리를 향해 달릴 수 있는, 천리마 노릇을 할 수있는 사람들이 무진장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남더라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남아 있는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신으로서 모든 것을 충당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잘못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아직까지 선생님을 따라가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수난길을 극복해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한민국이 하늘 앞에 진 빛이 큰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망해 쓰러질 이 민족인 데도 불구하고 수천년 동안 그 운세를 고이 간직했다가 이 민족에게 주기 위하여 찾아온 것이 아니냐? 그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수천년 역사시대의 수난길에서 이슬같이 사라진 많은 애혼들이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동정해 줄 수 있는 행군의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그들이 환송할 수 있는 승리적 결과를 갖추게 될 때에 천지가 기뻐할 수 있는 한날이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한쪽은 고생하고 한쪽은 그냥 그대로 아무 보수도 아무 공도 없는데 그냥 갖다 주면 하늘이 참소받는 것입니다. 그럴 수는 없기에 끝까지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디 몇 명이나 남는가 보자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다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아니더라도 하늘의 뜻을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지금 영계가 동원되고 있다고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창건하는 사람들입니다. 시대를 혁신하는 사람들입니다. 미래의 보증자가 되어야 됩니다. 현실의 신념의 확증자가 되어야 됩니다. 실천의 주체성을 갖추어 가지고 민족 앞에, 세계 앞에 당당히 나서야 할 무리가 우리들이 아니었더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허위적거리면서 가는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에이-. 그래서 이젠 내가 말도 하고 싶지 않다구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자주 안 만나 줄 거라고요. 내가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할 책임을 다했다구요.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내 책임은 다했다구요. 그래서, 이제 그런 때가 다가온 동시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늘에 대한 체휼을 다시 한 번 재현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나는 절대적인 주체인 하늘을 위해 있는 것이다. 내 감정 일체, 내 존재의식 전체가 그로 말미암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신 예수님도 그 기준을 중심삼고 가신 분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뜻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어떤 사람들은 볼 때, '통일교회 들어가서 그저, 적당히 하지 적당히….' 그건 사기꾼들이라구요. 적당히 가도 된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적당히 갔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번에 3차 세계노정에 있어서도 심각했다구요. 따라다니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심각했다구요. '하나님, 역사시대에 당신이 선봉에 서야 할 텐데, 동양에 불쌍한 한민족을 대표한 한 사나이가 선두에 섰습니다'. 그건 역사적인 순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러한 시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의 운세라든가 세계의 운세는 하나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갖추어서 하늘이 갈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그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신앙길에 있어서는 그러한 생활이 연속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게 될 때에 선두에 선 모세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자기가 한 발자국 잘못하면 60만 대군이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각한 자리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도 몸은 하나지만, 가야할 공적인 길을 가려가야 할 이런 대표적인 자리에 섰다 할진대는 한 발자국이 무서운 것입니다. 자나깨나 그것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그런 면을 통해서 수습되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여러분이 긴장해 봤느냐? 얼마나 나라를 사랑해 보았느냐? 얼마나 세계를 위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자, 보따리 헤쳐 놓고 알아보자구요. 요즈음에 와서 느껴지는 것은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에 대해서 자꾸 마음이 날아간다구요. 지나간다구요. 이건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선생님은 무심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랬다가는 대한민국의 운세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내가 피눈 물을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뒤넘이치더라도 이걸 붙안고 최후의 결판을 봐야 할 인연이 여기에 남아 있을 텐데…. 그런 인연이 희박해져 가지고 하늘은 자꾸 넘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상치 않은 징조입니다.

빚 지우는 자리에서 체휼할 수 있다

여러분들, 여기 간부들 각성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밥을 먹고 사는 그 자리가 무서운 자리라구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책보를 들고 드나드는 것을 볼 때 무서운 자리라구요. 빚을 지고 있느냐, 빚을 지우고 있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올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빚을 지는 자리는 동정하지 않는다구요. 동정을 안 해주는 것입니다. 빚을 지우는 자리를 동정하는 것입니다.

통일산업이나 무슨 회사나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한푼의 돈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단체가 이만하면 차가 필요한데, 아무개 차를 사 주소' 할 때, '오냐, 사 주지, 그렇지' 했습니다. 차 타고 다니는 것이 자랑이예요?차 타고 다니는 것이 뭐냐?차타고 다니는 것이 좋을는지 모르지만 그 이면에 드는 경비는 어디서 나오느냐? 거기에 비례하는 자기의 심적 태도가 문제라고요. 빚지는 자리가 아니냐는 겁니다. 빚을 지는 자리이니까 문제라구요. 빚지는 자리에서는 하늘도 동정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다구요. 자기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여기 어머니도 잘 알지만 내가 양복이 어떻게 됐다고 뭐 주름이 어떻게 됐다고 이걸 바로잡겠다고 이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충신은 옷 잘 입었다고 충신이 되는 것이 아니요. 잘산다고 충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옷 잘 입었다고 효자가 아닙니다. 차라리 못 입고 못 먹고 하는 데서 역사가 움직일 수 없는 심정의 방어선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요즈음에 활동할 때는 대번에 '본부에서 도와줘야지' 하는데, 이 사상은 거지사상이라구요. 빚지는 사상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빚지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은덕을 입었으면 갚아야지, 그것을 갚지 않고는 밥을 못 먹는 사람이라구요. 신세를 지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고요. 여러분도 이런 생활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것은 왜?그 집안의 위신이 서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위신이 서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의 전통의 위신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하고 주체를 위하는 마음이 사무치게 될 때는, 그 주체가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주체이기 때문에 그것을 상대적인 세계에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게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거라구요. 손해를 입히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배척받고 이익을 끼치는 사람은 환영받는다구요.

그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그렇다구요. 그렇게 못된 통일교회인 줄 알고 세상을 망치는 통일교회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 입장에 들어갔습니다. 왜냐?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손해를 입힌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반 문제, 주체와 대상 관계의 정상적인 실현 여하를 어떻게 적응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체휼이라는 것은 안 오는 거예요.

글을 쓰더라도 혼자서 그냥 쓰는 것보다도 '이 글은 누구를 위해서 쓴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님을 위해서 쓴다. 사랑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쓴다' 할 때에 얼마나 의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미래의 나라의 뒷받침을 위해서 내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냐? 내가 밤을 새우면서 일을 하더라도 그날 아침을 내가 깨서 맞기 위한 소원의 마음을 가졌던 것이며, 오늘 이 시간 이 저녁에 밤을 새움으로 말미암아 소원성취할 수 있는 한 순간, 내가 조건이라도 세울 수 있는 한날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때, 밤을 새우는 날이 피곤한 날이 아니라 소망을 촉구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시간으로서 맞아들일 수 있다고요.

그렇게 될 때 하나님도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진짜 그렇다면 말이요. 하나님을 위해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피곤해서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면 하늘이 그걸 모른다고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는 부모를 울리는 것이요. 충신은 군왕을 울리는 것입니다. 열녀는 남편을 울리는 것입니다. 힘으로 힘을 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날을 바라볼 때에, 자동적으로 완전히 포위되어 가지고 자기의 모든 사연을 직고할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을 가진 것이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 아니었더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효자를 보고는 숨은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천 가지를 주고도 부족한 것을 느끼고, 주면서도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주고 자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고도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아야 돼요. 그 마음 앞에는 무엇이든지 안줄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다 주고 나서도 자랑 못 하고 더 주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부모를 주체로 모시게 된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활면에서 아버님을, 하늘을 눈물짓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일대에 있어서 하늘이 나와 더불어 통곡한 사실이 있다 할 때,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효자를 앞에 놓고 효자 때문에 눈물 흘리는 부모는 불행한 부모가 아니예요. 행복한 부모입니다. 그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소망의 눈물이요. 희열의 눈물이요. 감사의 눈물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하늘을 주체로 자각하여 세계를 각성시키는 운동

여러분들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눈물지어 나왔던 하늘 앞에 그럴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충신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겠느냐? 이것을 바라보고 직선적인 노정을 추구해 가자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지금 그렇지 않아요? 현재 우리 나라가 위급한 입장에 있습니다. 금후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요즈음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구요. 어떤 애국자에 못지 않게 피눈물을 흘려 왔다구요. '아버지, 내가 일해 나오던 이 나라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보라구요. 지금 삼면이 딱 포위되어 있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영감으로 오는 대답이 뭐냐 하면, '네가 해야 될 게 아니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를 순방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걸레 짜박지같이 된 세계 정상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이 세계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니, '아는 자가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통일교회 사상으로 볼 때 나라를 위하는 것이 충의 길이냐, 세계를 위하는 것이 충의 길이냐?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은 만국의 대왕이 아니시냐? 세계를 위하는 것이 충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비참하고 불쌍한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키더 라도 세계를 살리기 위해 깃발을 들고 나서야 될 것이 아니겠어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책임 다했느냐? 요즘에는 그것을 생각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나로서 할 책임을 다했느냐? 지금 두 가지 못 했습니다. 그건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겠어요. 두 가지 못했다구요. 그건 간단한 문제입니다. 하루에 끝날 문제입니다. 그 외에는 내가 책임을 다했습니다. 민족을 통해 보더라도 나는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어떠한 충신 열사들을 대해 보더라도 나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하늘 대해서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또한 그대가 가는 길에 대해서는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하늘의 공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뭐 미스터 문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세계를 위해서 볼 때는?이제부터 출발이라구요. 이제부터 세계의 대열에서 행보를 갖출 수 있는 통일교회 무리가 이 국내에는 얼마나 될 것이냐? 이걸 볼 때에, 새끼들을 생각하고 다른 걸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후진(後進)밖에 못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신에 대한 체휼을 하고 새로운 자각을 해서 세계를 새로이 각성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가 수난길을 극복해 나온 노정이 아니었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여러분들이 지쳐 가지고 '하늘이 언제 나와 더불어 있었더냐' 하는 식으로 얼굴을 보게 되면 다 수심이 가득 찼다구요. 다시 무슨 큰일을 하자고 할 것 같으면 이게 전부 다….

일은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라고요.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이라는 것은 때가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집니다. 그렇게 되면 하는 일이 간단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렵고 더 복잡해집니다. 여러분, 공장도 정밀하고 큰 기계를 만드는 공장은 가다리 (가닥)가 많아서 복잡합니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많다구요.

그러니만큼 자기가 처한 부서에서 새로운 자각권(自覺圈)을 확대시켜 가지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하늘이 보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각을 가진 그 사람으로서, 자기만의 자각이 아니라 하늘을 주체로 모신 입장에서 자각을 해 가지고 체휼적인 환경권과 생활권과 시대 적인 권한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새로운 목적의식에 불타 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이런 자각보다도 그러한 체휼의 환경을 여러분이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체휼해야 됩니다. 느껴야 된다구요. 내가 안 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러려면 먼 자리에 있어서는 안 돼요. 언제나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접해 가지고, 보고 듣고 먹고 자고 하는 일체의 생활은 나 혼자 하지 않고 주체와 더불어 주체의 목적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표면화시켜 가지고 느껴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느끼는 자리에서, 하늘이 같이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자각을 해 가지고 세계로 나서게 될 때, 비로소 거기서 하늘의 뜻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기 도

​아버님, 불쌍한 통일교회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는, 통일교회의 주체 되시는 당신은 더더욱 불쌍하신 분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철모르던 그 시절에 당신이 찾아와 사명을 분부하시던 그날부터, 엇갈린 인생행로에서 때로는 동쪽으로, 때로는, 서쪽으로, 남쪽으로, 북쪽으로 밀려다니던 그런 입장을 바라보시던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분통하셨는가를 잘 아는 아들은 여기 있습니다.

오늘까지 죽지 않고 남아지게 하신 은덕을 감사드립니다. 수난노정에 있어서 하늘 대해서 원망할 수 있는 역사를 갖지 않은 것이, 오늘날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동기가 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싸워 왔지만, 이제 또 가야 되겠습니다. 갈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천대받고 왔지만 민족을 넘어 세계 앞에 맺힌 하늘의 원한을 풀기 위해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또 가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대한민국을 그래도 망하지 않는 자리에 둔 것은 이 민족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남모르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을 치고 피어린 투쟁의 행각의 노정을 당신과 더불어 싸워 나온 무리들이 있기 때문인 줄 아옵니다. 그러한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민족이 남아진 것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저희들은 진실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6.25날이옵니다. 이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제가 느꼈고 아버지 앞에 결의한 그것이 다시 새삼스럽게 생각되옵니다. 삼팔선을 넘으면서 한 발은 북쪽에 한 발은 남쪽에 놓고 아버지 앞에 기도한 것을 저는 아직까지 잊을 수가 없사옵니다. 제가 맹세한 것은 기필코 성사해야 될 것이고, 당신에게는 이것을 이루게 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밤이나 낮이나, 불철주야 이 목적을 향해서, 지름길을 가리기 위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해 왔사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 앞에는 슬픔의 길을 거쳐갈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이 모아 놓은 무리들은 비록 남루한 옷을 입었고 모습은 초라하더라도 그 마음으로는 당신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하여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무리가 몇 명이라도 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들을 봐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용서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30억의 인류를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수고해 오셨습니까? 이 인류를 지킬 분이 누구며, 그 밤을 지킬 수 있는 파수꾼이 누구이옵니까? 아버지밖에 없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파수꾼을 길러 내야 할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세계를 향하여 몸부림치면서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왔습니다.

이제, 수많은 민족의 기동대들이 아버지 앞에 나섰사옵니다. 이들은 그나라와 그 민족을 대신한 파수꾼들이오니, 아버지께서 지키시사 살아 계신 하늘을 증거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당신의 영광의 존전에 자기 전체를 바치어 출동하는 그 행렬을, 아버지, 지키시옵소서, 당신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당신을 위하여 희생하고자 하는 터전은 영광의 승리가 거쳐왔던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들이옵니다. 아버지, 그들에게 갈 길을 똑똑히 지시하시어 그 길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6.25의 날, 이 민족을 아버지께서 다시 한 번 기억하시옵소서, 채찍을 들어 치던 그날이 있으면, 눈물과 더불어 품을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자비의 주인공 되시는 당신의 마음이 아니었사옵니 까? 이 민족을 품어 주시옵소서. 한 많은 민족, 이 민족은 길거리에 무참 하게 쓰러져서는 안 될 민족이었지만, 뜻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 있으므로 그런 운명을 거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는 뜻을 알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의 때가 왔사오니, 아버지여, 수많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준비한 자들을 불러 모으시어서 최후의 결정적인 승리를 마감할 수 있게끔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민족적인 자각을 할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고 이 국민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남북이 갈라져 있는 이 처참상을 잘 아는 저희들이 되어 통일된 민족으로서 당신이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백성이 되고, 만국이 추앙할 수 있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는 모든 것이 헛것으로 돌아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금후의 세계의 행로는 당신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날, 자유의 날, 영광의 날, 당신의 자녀들은 환희 환송을 갖추어 가지고 만국의 승리를 축하하고, 당신은 이들을 내세워서 사랑하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기쁨의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일선에 나가 있는 어린 딸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선두에 서 가지고 이시간도 싸우고 있는 철모르는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같은 운명의 줄을 붙들고 세계에 널려서 싸우고 있는 전체 통일의 역군들을 아버지께서 주도 주관하시어서 승리의 곳으로, 해방의 곳으로, 자유의 천국으로 이끄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었사오니,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수많은 백성 위에 같은 영광이 깃들게 하여 주옵고, 수많은 종교에 있어서 그 이념을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희생하며 하늘을 추구하는 무리들 위에 당신이 무한하신 가호로 같이하시옵소서, 이 뜻을 위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간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위에 새로운 이날을 위하여 축복의 은사를 가중시켜 주시옵고, 지상에 탕감 해원의 뜻을 이루게끔 허락하여 주시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신 말씀과 더불어 이날에 연상된 추억을 길이길이 그 마음 몸에 간직하여 생명의 기로로 삼을 수 있게끔, 아버지, 그 마음을 묶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오늘은 1972년 7월 1일, 이해에 있어서 6개월을 지내고 새로운 6개월을 맞이하는 첫날 이 아침에 당신의 영광과 자비와 존귀가 온 피조세계에 같이하기를 기원하나이다.

아버지, 금년의 이 7월 1일이 섭리상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계와 육계, 천상과 지상이 합하여 하나의 통일의 노선을 갖출 수 있는 역사적인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민족이 분단된 비운의 운명을 잘 알고 있는 저희들, 이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최후의 판가리 싸움을 하여야 할 운명이 저희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무한하신 협조를 바라오며 아울러 당신의 노고 앞에 충효를 다짐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이해의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달을 출발하는 이날에 다시 한 번 그러한 결의를 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 아침에 이곳 서울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조아리고 당신 앞에 부복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녀들 위에 무한한 축복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이 한국을 흠모하면서 이 나라의 해방과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간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만이 중심이 되고, 당신만이 주인이 되고, 당신만이 통일의 역군이 되는 것을 알고 있사옵기에, 저희들은 당신을 따라 하나되고, 당신을 따라 순종하고 당신을 따라 희생함으로써만 이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 앞에 귀일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바라는 소망이 이땅 위에 있고, 인류의 역사가 바라는 소망이 이곳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전체가 통일된 은사의 자리에 있어서 당신이 기뻐하시는 승리적 조건을 제시하여야 할 책임이 오늘 모인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남한에 살고 있는 삼천만 민족을 당신이 긍휼히 보시옵소서, 하늘을 중심삼고 이들을 통하여 최후의 싸움을 판결지어야 할 사명이 남아 있사온데, 그것을 이들이 알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 무지한 백성을 깨우치고 갈 길을 알지 못하는 모든 백성들을 아버지 앞에 인도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책임 못 한 과거의 지난날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오늘부터 새로운 약속을 다짐하고 나가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6개월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날들이 아버지 앞에 필요한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를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거룩한 날들로서 이 반년을 지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내세울 적마다 하늘을 내세울 줄 알게 허락 하여 주옵고, 자기 자신을 아버지 앞에 기여할 적마다 하늘이 높으신 것을 자랑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이 6개월간에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민족 앞에 맡겨진 책임과 남아 있는 역사적인 분량의 책임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게끔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이 하루를 출발하겠사오니 이 자리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나머지 달들이 아버지를 영광으로 모셔 드리고 승리를 자랑할 수 있는 거룩한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단결하여 최후에 지켜야 할 하늘의 절개를 지키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하여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민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외로운 자리에 서 있는 이 한국 민족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아시아에서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까지 내세우기 위해서는 피어린 투쟁의 과정이 아직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이 일을 위해서 단결하고, 이 일을 위하여 전진하고, 이 일을 위하여 싸워야 되겠습니다. 하늘만을 의지하는 강하고 담대한 용사들이 되어야 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결의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씀

1972년을 맞이해서 벌써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부터 나머지 반년이 우리의 가는 길을 맞이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도상에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도 있겠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의 승리를 어떻게 이 기간에 이루어 드리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자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때보다도 현재가 문제

우리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역사는 반드시 오늘이라는 현실을 거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현실은 과거를 대신할 수 있는 현실이 되어야 하겠고, 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해 놓을 수 있는 현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나은 현실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어떠한 단체, 어떠한 민족, 어떠한 국가도 역사에 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에 보다 가중된 터전을 오늘 우리가 어떻게 남겨 놓느냐 하는 것이 현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현재에 있는 우리 자신들이 과거의 어떤 사람보다도 낫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낫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부과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거기에는 전후를, 혹은 환경을 과거보다 나은 것으로 갖추는 일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그 환경보다도 환경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 자체, 즉 국민이면 국민, 우리 개인이면 개인 자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경을 움직이고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 각자의 노력이 역사과정의 어떤 시대보다도 두드러지게 될 때에는 그 환경도 개척되는 것이요. 환경의 터전도 좋은 역사적인 터전으로 이어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이 주체이지 환경이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이 주체가 될 수 없는 이런 입장에서 주체의 사명을 감당해 내야 할 우리 자체들, 혹은 국민이면 국민, 국가면 국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역사를 두고 볼 때, 오늘날 현재에 처해 있는 우리들의 입장이 대단히 귀하다는 것을 알고, 현재를 지킬 줄 아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과거에 충신이 있었다면, 그 충신이 나라를 대하던 그 이상보다 나은 충성심을 가지고 나라를 대하는 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환경에 밀려나 가지고는 역사적인 새로운 무엇을 남겨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을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환경을 밀고 나가 가지고, 자기가 본의의 목적하던 바를 환경의 터전으로부터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사람이 되지 않고는 역사적인 새로운 무엇을 남길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현재에 있어서 우리들 앞에 이러한 터전이 요구되어지고 있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은 물론 어떤 단체나 민족, 국가 전체가 이와 같은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1972년도 이미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 중에는 선생님이 제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마치고 돌아오기까지, 어느때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순회하던 그런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과거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 하더라도 현재에 있어서 과거에 정성을 들인 이상의 기준을 남겨 놓지 않고는, 과거에 우리가 대하고 느끼고 활동하던 그 실적 이상을 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보다도 나을수 있는 오늘의 현실을 갖지 않고는, 과거에 비춰 보았을 때 현재가 부끄러운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게 될 때, 현재가 자랑이 되고 현재가 모든 전체의 중심이 되는 데 있어서는 과거의 어떤 때보다도 현재가 문제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새로이 발족하고 새로이 출발할 것을 다짐했지만, 여러분이 선생님이 돌아온 것을 정점으로 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내리받이를 향하여 내려가고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이런 점에서 보게 될 때, 역사라는 것은 무정한 것입니다. 우리의 활동 실적 여하에 따라서 그 결과가 자연적으로 환경에 나타나는 것은 역사적인 실정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일치하는 때는 언제나 비상시였다

오늘날 현재 국가적인 운명이라든가, 현재 이 민족이 처해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 지극히 긴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북괴 5차 전당대회 때 전국민이 시위하는 것을 영화로 보게 될때, 이북이라는 곳은 전인민이 무장되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전부 정규군으로서 어느 때든지 일선에 나가 싸울 수 있게 완전히 훈련되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을 두고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남한을 위해서 혹은 나라를 위해서 충성한다고 했지만, 과연 충성했다는 실적이 어느때 나타날 것이냐? 그 실적이 나타날 때에는 국가의 비운이 깃드는 이때에 나타나야 할 것이 아니겠어요?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6월을 보내고 7월 초하루를 맞는 금년 후반기에 있어서는, 우리 통일교회가 그야말로 어떻게 총단결해서 어떠한 환경의 어려움도 극복해 가지고, 과거의 어떠한 때보다도 나은 1972년의 현실적인 후반기를 남기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이 보다 귀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제보다도 오늘이 못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나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보다도 내일이 나아야 합니다. 언제나 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자체를 지키지 않고는, 또한 지킬 줄 모르고 서는 그 사람에게 있어서 발전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단체는 발전이 있을 수 없는 것이요. 그러한 나라의 미래는 발전이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회, 어떠한 개인을 막론하고 이 원칙은 틀림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두고 볼 때, 하늘을 믿는 현재의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 때보다도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또, 하늘을 위해서 충성하는 데 있어서도 과거 어떤 때보다도 더 나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오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점점 향진해 가지고 넘어지고 높아질 수 있는 이러한 결과를 바라는 입장에서만이 여기에 찾아오는 날들 앞에 우리의 바람직한 소망이 부여되는 것이지, 만일에 그런 결과가 다짐되지 않게 될 때는 소망보다도 책임이 더 크게 되고, 그 책임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가중된 절망이 가까와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시대나 하늘이 사람을 택하게 될 때는 평상시에 택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비상시에, 긴박한 때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후의 판가리를 하는 때에 하늘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역사했습니다. 언제나 비상시에 하늘과 인간이 하나되어 가지고 역사했지, 평상시에는 역사한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노아 때를 보나, 아브라함 때를 보나, 모세 때를 보나, 혹은 예수 시대를 보아도 그때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비상시였습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현실에 있어서 보다 나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려고 한 때는 좋은 때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비상시였습니다. 좋은 의미의 비상시가 아니라 슬픈 의미의 비상시였고, 그런 때에 하늘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을 세워 가지고, 혹은 새로운 단체를 세워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세워 가지고 그 환경을 혁신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섭리역사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을 볼 때, 현재 판국의 위치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서쪽을 보나 북쪽을 보나 혹은 동쪽을 보나 심상치 않은 정세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북으로도 갈 수 없고, 남으로도 갈 수 없고, 서로도 갈 수 없는 이런 운명에 처한 우리 민족이 아니겠어요? 이제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우리 국민 자체 자체들이 서로서로 신의를 두터이 해 가지고 하늘밖에 믿을 수 없는 현재의 시점이 아니예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횡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전국민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가 제시하는 그것에 모든 전체의 총력을 집중시켜야 됩니다. 그러나 나라만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우리는 나라만 가지고는 안 될 때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다 강하게 믿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울때 하늘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 이 민족을 하늘이 사랑했고 이 민족을 통한 어떠한 섭리의 뜻이 있다면, 하늘이 기필코 이 민족을 통하여 최후의 결단을 마련하려고 한다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후의 결단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는 평범한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하늘이 최후의 결정타를 가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 역사를 초월하여 새로운 차원의 시대를 형성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자리인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1972년 7월 1일 오늘부터의 72년도의 후반기라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가장 귀한 때가 아니냐? 이것은 여러분이 모든 안팎의 정세를 미루어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역사의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이러한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역사를 창건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현실의 모든 불의한 환경을 타파해 버리고, 여기에서 하나의 새로운 목표를 정해 가지고 민족 앞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다년간 역사를 거쳐오면서 전국적인 활동을 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활동이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최후의 판가리 싸움에서 패자가 되게 될 때는 동정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회적으로 희생의 자리를 다짐하면서 이 나라 이 민즉 앞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다각적인 활동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한계선에 미쳐져 가지고 인정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달리던 기차가 거의 종착점에 다다랐는데,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착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여기에 최후의 피치(pitch)를 가해 힘차게 종착점까지 달려가 가지고 웅장한 자세를 보이고 내일의 희망을 갖고 또 달릴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오래된 식구들은 물론 모든 식구들을 바라보게 될 때, 달리는 기차로서는 종착점에 다 다가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연료가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가는 그 속도를 가속시켜 가지고 더 바쁜 시간을 재촉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체를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목적지가 희미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이것은 가장 위험한 입장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느낀다는 것은 여러분도 공인하는 바일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여러분의 말로(末路)는 어떨 것이냐? 그 종착점이 여러분과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입장에 놓인 현재의 입장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이것은 그 누구가 타개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이 타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즉 자조자(自助者)를 돕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역사적인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서 있다는 자각된 자신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민족과 국가를 대신한 것도 물론이지만 역사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했으니만큼, 우리는 역사의 말석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역사의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과거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과거보다 낫게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은 쉽지만 여기에는 피어린 희생이 가중될 것이며, 무정한 투쟁의 결과를 촉구하는 것만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기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그런 일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목적을 가중시켜 가지고 단 하나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역사요 섭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섭리는 최후에 남아질 하나의 목적이요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이것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자체가 절대적인 자아의 신념을 가져 가지고 그 목적만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곳에서만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나라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둘 다 사랑하는 자리에서 이것이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것은 평상시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 비상시에는 그러한 여건을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결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1970년대를 향해 들어오면서부터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고 여러분의 가정 주부들을 동원했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항시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바라보는 여러분들은 이것이 지난날, 혹은 있어야 할 섭리과정의 한때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하는 것은 새로운 역사적 환경을 타개해 가지고 1970년대에 있어서 우리만이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인 새로운 그 무엇을 두드러지게 이 민족 앞에 남겨 주고, 우리 후세 앞에 새로이 빛나는 전통으로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3년 동원의 세월도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972년도 1년에서 반의 세월은 이미 지나갔고, 이제 6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주부가 없는 가정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상습화된 생활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주위로부터 느껴지는 모든 고충, 혹은 생활에 스며드는 모든 어려움이 있을 적마다 여러분은 쌍수를 들고 '하늘이여, 슬픔을 막아내기 위해서 저희는 이런 일을 합니다' 하면서, 불효했던 것을 내적으로 새로이 개척하고 가중시켜 가지고 거기에 새로운 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볼 수 있는 주체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하늘을 향하여 기도를 하더라도 그야말로 심각한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붙들고 아내를 생각하면서 애기를 재워 누이고 말할 수 없는 깊은 심정을 가지고, '이것이 복귀의 노정을 찾아온 하늘의 사정이 아니냐? 하늘이 인간을 창조해 놓고 바라던 창조 이상과 그 모든 소망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죽은 아들딸을 다시 살리기 위해 부활의 행로를 개척해 나오는 것이 복귀섭리의 노정이 아니었더냐?' 하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6천년의 기나긴 세월을 하루와 같이 참아 나온 아버지의 심정을 그와 같은 환경에서 깊은 골수까지 흘러 스며들 수 있게끔 체휼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의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기에 반발되고 여기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발될 수 있는 자리요 제외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지만, 거기에서 하늘의 깊은 심정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역사적인 기간이 아니더냐?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려면 희생의 제물이 되어야

그러한 날들을 보내면서 일년이 지나고 일년 반이 지나간 오늘에 있어서, 이제 6개월이라는 기간을 남겨 놓은 이 시점에 있어서 여러분이 애기들을 바라보게 될 때, 여러분은 아버지의 책임을 다했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반성해 봐야하겠습니다. 또, 자기 아내를 생각하게 될 때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되겠고, 아내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엔 교회에서 바라는 책임을 다했느냐? 즉, 하나님이 바라는 데 있어서의 내 책임을 다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바라 보게 될 때, 그 책임은 우리 가정에 한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 긍(亘)한, 이런 책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는 책임 못 한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자식을 바라보면서 느낀 그 슬픈 마음, 아내를 생각하면서 느껴진 그 마음을 그냥 그대로 이 나라 이 민족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 나라와이 민족과 오늘 우리 가정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이 나라를 지킬 사람이 누구냐? 우리가 지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슬픔을 느껴 온 우리 민족의 원한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은, 슬픈 자리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 가지고 분발하고 자체를 중심삼고 주체적인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데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하늘 앞에 오늘을 지킬 줄 아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7월 초하루를 맞이하면서, 남아진 기간을 여러분이 과거의 습관적인 생활의 연속으로서 흘려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6개월 간은 보다 힘차게 살고 보다 보람있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6개월 이후에는 아내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 돌아온 아내를 대해, 나는 당신이 없을 때 이런 이런 일을 했고, 우리 아이들은 이런 이런 일을 했다고 진지하게 지난 기간을 회상하여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아무것도 아닌 입장에서 살아왔지만 하늘은 우리의 전후좌우에서 우리들과 같이하셨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돌아온 그 시간부터 손에 손을 붙들고 보다 보람있는 내일의 가정의 터전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새출발을 맞아야 할 것이 지금부터 6개월 이후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느냐? 그때에 그것을 가정의 기쁨으로 맞을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기쁨으로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무정한 것입니다. 어젯날보다 못하게 될 때는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역사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로 보게 되면, 하나님은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로 점점 차원이 높은 분야를 다짐하면서 그 사명을 추구하는 자를 세워 가지고 개척해 나오신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걸 볼 때, 미래에는 현재까지의 사명과 싸움보다도 더 큰 사명과 치열한 싸움을 촉구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금후에, 1970년대에 하늘이 요구하는 사명 분야가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이만한 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도 그만한 수고와 그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데, 남북이 갈라져 있는 현재의 국가적 비운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누가 치르지 않으면 안 될 문제, 어느 누가 하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입니다. 너나를 탓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를 탓하면서 내일의 이 나라의 운명을 염려하고 세계의 운명을 염려하는 이러한 무리가 있거들랑, 그 무리를 통하여서 새로운 국가 운동이 벌어질 것이고, 새로운 국민사상의 지침이 서게 될 것이고, 새로운 역사의 한 민족 봉기선이 벌어질 것이 아니냐? 여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것입니다.

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1년에 안 되면 3년에, 3년에 안 되면 10년에, 10년에 안 되면 20년을 거쳐서라도 그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삼천만 민족 전체가 그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우리가 바라던, 출발 당시에 맹세했던 그날의 소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전체가 출발했다고 하는 그때,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의 소망이 싹틀 것이고 우리의 소망의 결실이 보여질 수 있지, 그전에는 소모전입니다. 전체가 움직여 나가기 전까지는 소모전쟁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소모전쟁을 누가 감당해야 하느냐? 누구도 감당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현실적인 입장에서 희생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입을 가졌지만 말없이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그 목표를 향해서 가야 합니다. 오직 이것만을 생활수단으로 삼고, 투쟁만을 생활방편으로 세워 나가는 무리 외에는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나선 사람은 희생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에 나타났던 개척자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그 사명을 감당한 사람들은 언제나 제물이 된 것을 우리는 무엇보다도 역력히 알게 됩니다. 제물된 사람으로부터 제물된 무리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제물된 무리로부터 제물된 민족정신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체가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총진군하게 될 때, 제물의 효과는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제물은 거기서 비로소 빛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름으로써 비로소 거기서 싹이 트고 줄기가 되고 잎이 되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맺어질 수 있는 것이지, 제물되는 그런 과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제물된 결과가 반드시 전체 앞에 받아들여진 결과에서만이 제물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준을 빛나게 하고 내일의 새로운 터전을 형성하려면

이렇게 보게 될 때 1972년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때입니다. 남북이 최후의 정상에서 부딪치는 때가 왔습니다. 또한 세계도 최후의 정상에서한 발자국 후퇴하느냐 전진하느냐 하는, 승패를 다짐지어야 할 기로에서 있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외적인 세계는 내적인 세계의 그림자나 다를 것이 없지 않아요? 그러면 외적인 세계를 대비해서,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주체적 형태를 갖출수 있는 이 기로를 판정지어 가지고, 새로운 혁신적인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내적인 주체를 누가 형성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 현재의 기성종교를 가지고는 안됩니다. 이것은 국민 전체가 시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국가 국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애국사상, 막연한 애국사상 가지고 되느냐?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이 개재하지 않고는 어느 시대든지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하늘이 개재하는 폭발적인 힘이 가중되지 않고는 새로운 역사적 현재를 개방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재하지 않고는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역사적 새로운 기원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더욱 하늘을 개재 시킬 수 있는 좋은 때가 아니예요? 그야말로 하늘이 최후의 자리에서, 혹은 최고의 심각한 자리에서 너희들이 각오하고 나섰으니 한 발짝만 더 떼어 놓아라…. 이 한 발짝이 문제예요. 하나의 행동을 더 제시해라….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천년의 공이 일시에 무너지는 것이요. 한 발자국 다짐함으로 말미암아 천년의 공이 보다 빛날 수 있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화를 볼 때, 스릴(thrill)있는 장면을 보는데 그와 같은 일들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다 나은 한 발자국, 보다 나은 한 가지의 결의와 행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젯날보다도 오늘이 나을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보다 하나님과 같이, 보다 하늘과 같이….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흘렸으면 그야말로 이때에 더 흘려야 되겠고, 정성을 들였으면 이 기간에 더욱 정성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하늘을 붙들고 하늘과 하나돼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세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사명을 인계하고 새로운 제2의 이스라엘을 위해 가나안 7족 앞에 내보내게 될 때, 하늘은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있으니 강하고 담대하라, 하늘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너희들이 믿는 이상으로 내가 너희들을 믿는다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하늘은 찾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을 명령하니만큼 그 명령하는 배후에 있는 하늘은 어려움을 극복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각오와 신념과 책임을 지고서 있지 않아요? 그 책임 앞에 내가 부딪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보다 강할 수 있는 신념에 불타는 내 자신이 남은 6개월간 여기에 목표를 달아 가지고 투시된 신념 앞에, 새로운 행동을 개시하는 오늘에 빛나는 자아를 어떻게 재발굴하느냐 하는 문제가 역사적이고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하늘 앞에 보다 가까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게 되면 보다 깊은 자리에서 흘리고, 민족을 부여안고 호소하고, 세계를 부여안고 호소하고, 하늘의 뜻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 대신 책임지겠노라고 하며 나를 보내 달라고 호소할 수 있는 여러 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늘과 더욱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역사를 대신해서 역사시대의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역사적인 책임자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하늘과 하나되고 그 하늘을 대신하여 역사적인 책임을 내가 하지 않으면 할 자가 없다는 자각된 자아를 발견하는 데서만이, 보다 보람 있는 현재의 기준을 빛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내일의 새로운 기원의 터전이 형성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최고의 스피드를 내야 할 때

그렇기 때문에 뜻을 위해서 충성한 과거가 회상되거들랑, 회상되어지는 그 과거의 자기만을 바라보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그때보다 저급하게 된 지금의 나 자신을 반성할 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열심히 했던 그 기준을 넘어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나 혼자 열심히 했지만, 어느덧 세월을 지내고 보니 이제는 아내도 있을 것이고 자식도 있을 것이 아니냐? 아내 앞에 내가 충성된 과거의 가치 이상의 것을 보여 줘야 되겠고 자극시켜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 앞에 이것을 알려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인 연결을 강화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 가정들 앞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를 갖고, 만나면 손에 손을 붙들고 찾아온 이때를 놓치지 말자고, 서로서로 이마를 맞대고 말하게 될 때는 서로서로 존경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새로이 반성할 문제들이 많다고 봅니다. 만나면 쓸데 없는 이야기들만 하고 있습니다. 사공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일소해 버려야 하겠습니다. 깊은 침묵의 자리에 서서 하늘의 내연(內緣)을 명상도 하면서, 실천적 자아로서 미급한 것을 탄식하면서 순간순간 자기 자체의 개척자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입을 열어 가지고 삿(邪)된 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서로서로 만나 입을 열게 되면 손에 손을 붙잡고 새로운 맹세를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내일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을 극복합시다' 이러한 활동, 운동을 횡적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그러한 환경,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날까지는 우리가 그럭저럭 살아왔지만…. 그럭저럭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승리를 우리 앞에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습관적인 폐단을 일소해 버린 혁신적인 신념 앞에 새로운 자아의 자각된 터전을 확립시켜 가지고, 주체적인 강한 모습을 드러내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부딪치게 될 때, 여기서부터 새로운 창조의 역사는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이렇게 되었을 때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나타 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폐단적인 습성을 타파해 버리고 새로운 의미의 주체적인 내적 인연을 확립해 가지고, 주체적인 개척자로서 환경을 타개시키는 데 있어서 창조자가 되고 희생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때가 아니냐 하는 것을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내일은 나에게 슬픔을 갖다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빛날 수 있는 영광자 승리를 갖다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승리가 완전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의 완전을 추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완전이 나만으로 형성된 완전이 아니라 하늘이 완전하다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하늘과 하나된 자리에서 완전을 추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전심전력을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개인이 투입 되어야 되고, 가정이 투입되어야 되고, 나라가 투입되어야 되고, 국가가 투입되어야 됩니다. 투입된 그 전체는 부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이면 개인이 멋대로 움직일 수 없다 이겁니다. 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보다 나은 현재를 지니지 못한 사람은 보다 나은 역사적 승리를 추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현재를 추구하고 나가는 사람일수록 보다 나은 내일의 승리와 내일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자아를 인정시키고, 그러한 자아를 노출시키는 거기에 있어서는 반대의 결과만이, 응당한 보응만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1973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이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1972년까지 한계선을 그었는데 이미 그때는 다가왔다 이겁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해 가지고 우리는 우리가 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계선에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할 것이냐? 그야말로 이제 치느냐 맞느냐, 이것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선상에 서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이 그야말로 다시 한 번 발동을 걸어 가지고 최고의 스피드를 내야 할 때입니다. 최고로 강한 힘을 여기에 가중시켜야 할 것입니다. 보다 혁신적인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주체자가 되어야 할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나 자신이 문제요. 우리 가정이 문제요. 우리 교회가 문제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때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때에 대한 자각된 무엇이 없거든, 선생님이 지시하는 바에 의해서 진군해야 되는 것입니다. 진군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제 남은 6개월 기간에 여러분이 해야 될 최대의 사명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수난길에서 해방을 받지 못하고 억울한 역사를 지내 왔습니다. 이 기간이 해방의 깃발을 들고 제2, 제3의 해방을 촉구시킬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인 것을 알고, 오늘부터 빛나는 내일을 상속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되기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전체가 기동대가 되어야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을 개재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각된 자아를 보다 깊이 넓게 찾아 가지고 거기에 가서 부딪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이제부터 협회 자체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아니냐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역량 전체를 발휘해 가지고 하나의 목적에 투입해야 할 시점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고, 새로운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 기동대원들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우리는 전체가 기동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본부를 위주해 가지고 서울에 있는 교회장들, 그리고 서울 교회 전체 식구들은 새로이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라는 것은 무슨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 단체가 아니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가리를 하면서 전체에게 새로운 부흥과 새로운 환경을 제시해 가지고, 내일에 있어서 패자의 서러움을 모면하기 위한 하나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작전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전체의 식구들은 여기에 단결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활동 형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동대 활동을 통해 가지고 집회가 끝난 교회들은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동대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단결적이고 전체적인 활동으로서 제시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게 될 때, 거국적인 국민운동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럴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환경이 그러기를 절박하게 요구하는 때가 오지 않았어요? 대학가면 대학가에서, 마을이면 마을에서, 도시면 도시에서, 전지역에서, 전국에서 이런 활동이 제시되게 될 때, 이 방향을 돌리는 여하에 따라서는 승공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요. 교회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요. 새마을운동도 할 수 있는 것이요. 여러 가지 분야의 활동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방향에 전체가 호흡을 일치해 가지고 움직일 수있는 활동체제를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런 시점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알고, 기동대 대원들은 그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선두에서 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오직 하늘의 뜻, 오직 하늘이 찾고자 하는 나라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자기 가정이 바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런 뜻은 핫발이의 뜻이예요. 핫발이의 뜻,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핫발이의 뜻이예요. 자기 부모를, 친척을 생각하며 뭐 보고 싶어하고 뭐 생각하고 하는 것은 누구든지 느낄 수 있고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동물도 갖고 있다구요. 저급한 미물인 동물까지도 갖고 있는 생각이라는 거예요.

인간이라는 것은, 보다 큰 것을 위해서 극복할 수 있는 데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권위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일단 사내 대장부가 집을 나왔으면, 추한 모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사내가 칼을 뽑아 들었으면 생사 결단을 짓고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칼을 가지고 죽든가 살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수많은 핍박을 받아 왔지만, 핍박 무대에서 사라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심한 폭풍이 몰아친다 하더라도 전진이다! 바람 부는 것이 내 방향에 다짐을 가중시키는 조건이 될 수 있을지언정, 후퇴의 요건이 될 수 없다'는 신념에 불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신념을 갖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삼천만 민중이 바라보고 있고, 그분만 아니라 세계의 인류가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 독일에 있는 식구들, 영국에 있는 식구들,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여러분과 어깨를 겨루면서 달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보다 사실이 필요하고 변명보다 실적이 필요해

주체국, 종주국이라고 자랑하고 있는 한국의 기동대원들이여! 그대들의 모습이 그래서야 되겠느냐? 영계에 있는 수많은 나라의 선조들이 비교하여 통계를 내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실적이 매달 각 상황판에 기록되어 나가고 있지 않아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자기를 생각한다는 것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대신하여 경주장에 나선 국가 대표 선수가 스타트 라인을 나서게 될 때, 그 시간은 자기의 일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물론이요. 국가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는 긴장된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망각해 버리고 자기의 일신의 피로에 지쳐 쓰러지는 대표 선수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나는 오직 죽더라도 승리하겠다. 쓰러더지라도 승리를 이루고 쓰러져야 되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갖고 달려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달리는 것만이, 그렇게 싸우는 것만이 경주장에 나선 선수들의 의무입니다. 죽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만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하나님, 역사적인 하나님인 동시에 시대적인 하나님, 시대적인 하나님인 동시에 미래적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것이 아니예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여러분 기동대원들은 역사적인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세계적인 현시대 앞에 있어서 부끄러운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있어서도 부끄러운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세가 올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방향이 올바라야 되겠고, 목적관이 올바라야 되겠습니다. 하늘을 믿고, 하늘을 믿음으로써 하늘이 나를 믿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나를 믿으시옵소서' 하고 여러분이 주체가 돼야 됩니다. '당신이 내세운 나는 졸장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죽기 전에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위험을 만나게 될 때는 그것을 죽음과 더불어 격파해 버리고 폭발시켜 버리겠습니다'는 신념을 갖고 나서는 사나이들이 기동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고 철모르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역사는 얕지만, 얕은 역사에 흘러 밀려날 것이 아니라 역사를 밟고 올라서 가지고 주체적이고 주관적인 관념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문제가 보다 강하게 요구되는 때가 지금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손과 발이 깨어져 나가더라도 하늘을 위하겠다고 하는 신념을 갖게 될 때는 하늘이 같이 할 것입니다. 나는 하늘을 대신해 증거자로 나섰다고 하며 바라보는 그 시선은 예리합니다. 어떠한 악한 무리가 앞을 막아 정면으로 충돌하더라도 이것을 절반으로 깨져 나가게 만들고 말겠다는 신념에 불타야 합니다. 거리에 나서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반대되는 무엇이 있거든 '오늘 단판할 좋은 미끼가 걸렸다. 좋은 고기가 걸렸구나, 나와 실력 대결이다!'이런 신념을…. 수단을 갖고 안 되거든 지혜를 가지고 나서야 되고, 지혜를 가지고 안 되거든 힘을 가지고서라도 나서야 되겠습니다. 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돌아서게 될 때에 자기 마음으로는 '나는 지지 않았다'는 신념을 가지고 돌아설 줄 알아야 됩니다. 패자의 서러운 마음을 가지고 '어이구! 못 하겠다' 하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낙오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움직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기동대라는 것이, 자금을 투입하고 원조를 해 가지고 움직이게 한 것은 우리 교회 역사에 있어서 처음이다 이겁니다. 역사에 없는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런 활동의 대열에 섰다는 것, 이것은 무서운 거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여러분 한 사람을 한 교회의 책임자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나가 있는 여자 대원들에게 한 달에 천원씩 협조해 주려고 합니다. 특별 전도대원에게는 2천원씩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배 이상 원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에 있어서 막대한 소모입니다. 그렇지만 역사적 비운을 타개할 수 있는 현시점에 있어서, 이런 놀음이라도 이를 악물고 해야 할 무리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모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에 있는 기동대원들에게는 여러분과 같이 그러한 후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전부가 자체 해결이라는 것입니다. 3개월 후에는 점점 삭감될 것입니다. 자주적인 사상을 갖고, 자체적으로 개척자의 신념을 갖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끌려가는 열 사람보다도 끌고 가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걸 요구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동대 편성을 해 놓고 그만한 배후의 협조를 하게 되면, 당당코 어떤 지역 교회 하나는 멋지게 만들 수 있고, 책임자를 세우더라도 누구보다도 훌륭한 사람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기성교회 목사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만한 돈만 협조해 주면, 우리 편에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느니만큼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길거리에 나섰을 때 누가 손가락질을 한다거나 지나가는 친구가 손가락질을 한다고 해서 부끄러움을 갖는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쇠고랑을 차고 서대문 거리를 왕래하면 서도 절대 졸장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쇠고랑을 찬 것을 보고 비웃는 사람이 있느냐? 오냐, 넌 내 가슴에 뺄 수 없는 못을 박는 것이다. 넌 그런 비웃음으로 나를 대하지만, 선을 가진 나를 대해 네 후손들이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그날을 보기 전에는 나는 죽을 수 없다. 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신념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재료를 생활 환경을 타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있어서 수모를 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냐! 오늘은 그렇지만, 내일에 있어서 승자는 누가 되느냐? 나는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 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패자는 누가 동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러한 숙명적인 수난길에 있어서도 극복의 일념을 다짐하면서 하늘과 동반한 역사적인 실적을 남겼기 때문에, 오늘날 이러한 세계적인 기반을 닦게 된 것입니다. 이 터전을 여러분들이 빛나게 상속할 것이냐? 부끄러운 모습으로서 후퇴해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상속시키고 돌아서는 여러분이 될 것이냐? 이런 문제가 여러분의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보다도 사실이 필요하고, 변명보다도 실적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변명은 통하지 않아요. 말은 통하지 않아요. 실적 앞에, 결과는 삼엄한 것이요 냉정한 것입니다. 옳으면 옳은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요. 나쁘면 나쁜 것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승리는 승리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패자는 패자로 서러움과 비참함과 더불어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판단의 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체의 목적을 위하여 흡수되어야 할 우리

이러한 냉담한 현시점에서 자아를 새로이 직시해 가지고 내일을 개척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 자신이 자아 비판해 가지고 자각된 자신을 가지고 나서야지, 그러지 못할 때에는 도리어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나서서 행동하는 것이 후진들 앞에 본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거든 아예 후퇴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길거리에 내세워 가지고 이런 운동을 시키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그런 뜻을 가지고 명령한 것이 아닙니다. 1년을 극복하고 2년을 극복하고 3년을 극복하고, 이것이 점차적으로 승리적 결과를 다짐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영광은 세계에 빛날 것이요. 역사에 빛날 것이요. 여러분 자체는 현실의 중심으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환경을 타개하고 현재의 희생을 다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것입니다.

둘 다 좋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이 양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은 그 길을 양보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의 목적을 위주한 것이 양보당하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자기 중심삼은 목적을 양보하고 전체의 목적을 위하여 자기는 흡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 가지고, 이제 오늘 초하루부터 남은 6개월 180일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잘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들, 여자들은 나가서 전도를 하고 있을 때 남자들은 가정에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밥만 먹고 그렇게 엎드려 가지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런 것을 알고, 냉혹한 현세의 이 문제의 물결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자아를 중심삼고 하늘과 내 자신이 하나된 것을 느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주체적인 신념을 가지고 보다 충성하고, 보다 희생하고, 보다 자기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러한 자아를 어떻게 전체 앞에 적응시킬 수 있느냐?이 문제에 의해서 현실을 타개할 수 있고 역사적인 현실의 승리의 기점을 넘을 수 있는 것이지, 그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기존의 현실적 역사적 승리의 기준보다도 두드러져야 미래의 소망의 터전이 되지, 그렇지 않고는 비판의 조건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다 없어져 버렸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현재의 승리적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계승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는 이어받을 수 있는 현실의 승리적 결실체를 필요로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이것은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도 이것 때문에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동원되어 가지고 하루도 쉬지 않고 있는데, 나는 그 아들딸로 태어났으면서도 역사시대의 과정에서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이제야 거기에 동참했다는 데에 수치심을 느끼면서,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전 시대부터 활동해 오던 그 인연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을 마음으로 염원하고 하늘을 위로해 드려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가담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지금까지 내 생이 지내온 사명 분야의 몇 배를 투입하고 가겠다는 그런 신념을 갖게 될 때, 하늘은 그를 역사의 창건자 이상의 가치로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미래의 선봉으로 설 수 있고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나 미래에 있어서 내가 보다 희생하겠다. 내가 보다 희생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는 데서만이 여러분을 중심삼은 뜻의 결과가 반드시 향상될 것이고, 그 승리의 터전이 여러분의 생활권과 생애노정에 남아지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여러분이 잘 알아야겠습니다. 현재가 문제입니다. 보다 나은 현재가 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현재를 계승시키지 않으면 하늘이 여기에 함께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현재의 터전을 만들지 않고는 미래가 새로운 터전에서 출발할 수 없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 7월 초하루를 맞아 가지고 남은 6개월을 힘 있게, 안팎으로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시겠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 성지는 40개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성지와 연결되는 중앙성지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설 적마다 저희들은 이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인류를 생각하는 당신의 염려의 마음을 이어받아야 되겠습니다. 이 자리에 설 적마다 1965년도에 세계를 역방하면서 하늘의 인연을 남기려던 것을, 그리고 애달픈 당신의 복귀의 심정이 어떠했다는 것을 회상하게 되옵니다. 어린 자녀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역사적인 패자가 아니라 역사적인 승세자가 되지 않고는 미래에 계승할 수 있는 터전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을 갖게 하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은 7월 1일이옵니다. 한 많았던 60년대부터 70년대, 저희로서는 12년을 지내고 13년을 맞는 1972년도입니다. 아버지여, 이제 3년간을 당신이 지키시옵소서. 이 나라의 운명을 아버지께서 관리하시옵소서.

저희들의 정성이 부족하였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을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입은 크지만 마음이 좁다고 비판받는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입이 크기 전에 마음이 커야 되겠고, 행동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보다도 큰 것을 목표하고 행동할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여, 이제 1972년 이 후반기를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당신이 이끄시는 대로 저희들은 가야 되겠습니다. 겟세마네 산정에 서 가지고 '아바 아바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호소하던 예수님의 심정의 인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어린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이를 먹었다고 충신이 되는 것이 아니요. 나이가 어리다고 충신이 못되는 법이 없는 것이옵니다.

아버지, 저희 마음은 당신 앞에 그려져 있습니다. 저희의 마음은 당신을 사모합니다. 저희의 마음은 당신 앞에 흠모의 심정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그곳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명령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그 명령이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삼엄하고 아무리 비참하다 할지라도, 당신으로부터 직접 받는 명령이야말로 역사를 움직이는 명령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심각한 자리에 서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하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늘과 더불어 싸워 나가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던 때에도 싸워 나온 역사를 남긴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 있는 때에도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약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는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바라볼 때, 그 집을 보고 자랑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가 걷고 있는 그 자리를 보고 자랑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가 살 수 있는 집이 저 집이 아니며,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이 이 길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호흡하고 있는 이 자리는 슬픈 심정을 갖고 호흡하고, 하늘의 염려의 마음을 갖고 호흡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자유의 해방과 더불어 이상적인 중심자리, 천지가 해방된 자리에서, 자유의 환영의 터전에서, 해방된 최고의 승리자가 되어서 호흡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오늘 하루로부터 이달을 맡으시옵소서. 이해를 아버지, 맡으시옵소서, 당신과 더불어 아침을 맞고 저녁을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날을 계승하고 또 달을 계승하여 이해를 보내게 될 때, 기억될 수 있는 해요, 잊을 수 없는 해로서, 일생의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1972년 후반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덧없이 늙어 가고, 젊은 청춘시대는 지나가고 장년시대로 혹은 노년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모든 무리들을 많이 바라보게 됩니다. 기력이 점점 쇠해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사옵거든, 아버지여, 조급한 것이 인생의 행로요 복귀 행각의 노정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젊다고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쉴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의 한의 운명을 넘고 넘고 또 넘어도 끊임없이 파동쳐 오는 큰 물결이 저희를 맞아 준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넘고 나서 쉴 수 없고 지친 몸으로 또다시 몸을 이끌어 가지고 재차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늘이여 1972년도까지 자기도 모르게 왔습니다만 이제 알고 보면 또다시 넘어야 할 물결이 큰 것을 아는 이 자리에서 후퇴하는 불쌍한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늘을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예수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피와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의 간곡한 사정의 통로를 거치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고 남겨질 수 없는 때가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이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보잘것없는 것을 가다듬어 한 길로 몰아 세우시는 아버지가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걷고 있는 발걸음이 지치거든 발걸음을 재촉하시옵고, 지쳐 쓰러지거든 채찍질 하시옵고, 내일의 민족을 위하여, 내일의 새로운 나라를 위하여…. (이후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정리하지못했음)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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