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 교회장과 전도대원 조장들은 이제 돌아가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했던 활동, 특별기도를 하든 뭘 하든 모든 활동을 그 이상으로 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5월부터 기도기간을 설정했나요?「릴레이로 금식하고 정성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는 사람으로서 정성들이는 것은 생명선과 마찬가지예요. 수원지(水源地)에 수도 파이프를 연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언제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더구나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교회장의 입장에 있어서는 못해도 남자 식구 세 사람과 여자 식구 세 사람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교회장을 합해서 일곱 사람이 언제나 한마음이 되지 않으면 교회가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 사람과 하나되는 데는 자기 마음에 맞는 세 사람과 하나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와 마음이 잘 맞는 사람, 자기와 제일 마음이 안 맞는 사람, 중간인 사람을 중심삼고 언제나 하나되어서 교역자면 교역자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교역자가 어디에 순회를 갈 때, 교역자 혼자 가는 입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라구요. 교역자가 순회 가는 것을 위해 뒤에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도해 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선생님이 순회하는 동안에 여러분이 '오늘은 선생님이 어디 가고, 어디 간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가는 데 대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는 움직임이 있었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놀음 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책임자는 반드시 기지가 있어야 됩니다. 기지를 중심 삼고 기동활동을 해야 되는데, 그 기지는 언제나 기동활동하는 곳보다도 강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나무를 보면 줄기에서 가지가 뻗어 나갑니다. 줄기는 가지보다 큰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장이 처하여 있는 기지는 반드시 기동활동하는 현지보다도 언제나 강력한 힘의 모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터전을 갖지 않으면 발전을 못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은, 어떻게 하면 언제나 남자 세 분과 여자 세분이 교회를 위해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로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드느냐 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에 지대(至大)한 기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활동 체제를 강화해 나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를 만들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24명이 되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를 이루게 되면 자연히 12명이 되고,남자 세 사람의 삼위기대와 여자 세 사람의 삼위기대를 합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24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입장으로 묶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교회장 자신이 그 사람들을 위해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 주었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교회장을 위해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 주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는 거예요. 교회장이 아무런 정성도 들여 주지 않고, 인연도 맺지 않고서는 아무리 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은 반드시 교인들을 위해 정성들여 주어야 하고, 그들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고, 정성들여 주어야 합니다. 정성들인 터전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길이 있어야 됩니다. 그 길을 여는 데는 자기들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러니 그 다음에는 교인들을 위해서 길을 닦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있으면 그 세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삼위기대를 편성하라는 거예요. 삼위기대 조직을 중심삼고 조직편성의 확대 방법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교회장 자신을 중심삼고 여자 세 사람을 만들고 남자 세 사람을 만들면 일곱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입장에서 삼위기대를 맺어 나가고, 또 맺어 나가면 자연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삼위기대 조직편성을 생명시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삼위기대를 맺은 사람은 어떠한 관념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언제나 경제활동을 생각해야 됩니다.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살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생각하게 해야 합니다. 살림살이 문제, 즉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교육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문제, 일반 교육이라든가 우리 원리문제. 사상문제 등을 각각 돌아가면서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그런 훈련을 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아동교육, 교회교육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생활교육이라든가 신앙교육이라든가 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다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시켜야 하고, 그리고 교회 아낙네들은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하면 모든 사회에 지식을 공급하는 터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도활동입니다. 전도활동은 대사회활동인데,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그 동네의 사람들과 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동네의 사람들과 친해야만 그 동네에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사회활동문제, 사상무장문제, 교육문제, 생활문제, 이것들을 갖추어 가지고 전도해야 하는 거예요. '전도' 하게 되면 교역자의 책임인데…. 그러한 기반을 기틀로 해서 일반 가정에 대한 교육을 비판해 보고, 또 교회에 대한 교육도 비판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교육은 일반 사회의 교육보다도 고차적인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역자는 설교에 대한 것을 보충하고, 특히 교인들에게 필요하고 도움될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공급해 주어야 됩니다. 교인들의 수준을 높여 주기 위해서는, 교역장 자신만 관계를 갖고 있지 말고, 그 지방의 유지들이라든가, 혹은 전문분야를 공부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불러다가 교인들에게 교육을 해주어야 됩니다. 물론 신앙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면의 수준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해야 돼요. 예를 들어 문화사업 같은 것….
일반사회 사람들이 대한민국 각 부처의 산하에 소속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와도 대한민국의 중앙 행정부의 중요한 각 부처를 대신하는 입장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처하고 있는 전체 생활 주변의 이익을 위해서 어떠한 것을 공급해 주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동네의 혁신을 위해서 이장과도 의논하고, 그 면의 혁신을 위해서 면장과도 의논하여 사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횡적인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 부락을 개발하는 데에 주력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이념은 지상천국을 이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앙만 중심삼는 일방적인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회생활의 기조(基調)를 중심삼고 거기에 고차적인 생활훈련, 사회에 본이 되는 문화생활 터전을 가꾸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은 적어도 잡지 두서너 권씩은 봐야 됩니다. 일반사회에 대한 잡지도 봐야 되고, 책도 많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러한 문제를 언제나 생각하고, 교회생활하는 것만을 위주로 하지 말고 일반 생활을 지도하는 면까지도 생각해야 됩니다, 더구나 지방에서는 시사문제를 잘 모르니까 신문을 보고 시사해설도 해주는 거예요. 그것은 직접 자기가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하도록 짜 주라구요. 일반 동네 사람들까지도 모이게 해 가지고 그렇게 해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예요, 전도. 교회에 많이 들락날락하게 되면 친하게 되는 거라구요.
우리가 앞으로 농도원 같은 활동도 하겠지만, 그러한 지도자들을 초청해 가지고 농사에 대한 제반 문제를 교육할 것입니다.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방면에서 순회제도를 실시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하려면 상당한 경제적 뒷받침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못 하고 있지…. 현재는 교회 기동대니 무엇이니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앞으로는 각 분야의 기동대를 만들 거예요.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구요. 한 지방에서 전문분야의 사람들을 이틀이면 이틀 교섭해 가지고 40, 50명 정도 모일 수 있는 기동대를 만들어 기동성을 갖추게 되면 그 분야를 중심삼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각 분야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간적 역할을 교회가 하지 않고는 전반적인 사회혁신을 가져올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통일된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전국 일원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가 기반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각자가 활동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교회가 기반이 되어 있으면 통일적인 활동을 전국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인 기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때 통일교회의 책임자는 사회 유지가 안 될 수 없다구요. 그 동네의 이장이나 면장이 되는 데 있어서 우리의 힘을 빌려야 되는 기반만 되면 그 나라는 우리 사상권내에 다 들어오고 마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런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원리만 위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원리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기조를 세워 가지고 신앙생활의 기틀을 튼튼히 해야 되겠지만,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대 사회 운동, 그중에서도 교육을 해야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을 잘해야 된다구요. 가정교육에서부터 부락이면 부락의 공공 생활면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면에 영향을 미쳐야 교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둘러싸여 가지고 엉겨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에게 신앙만 교육해 가지고 주일에만 집회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부락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의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연구해야 됩니다. 그 부락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교회장하고 이장하고 짜야 된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저쪽은 사상적인 면이 아닌 순전히 땅적인 면에서 책임자고, 우리는 하늘적인 면에서 책임자이기 때문에, 땅적인 면의 책임자하고 하늘적인 면의 책임자가 상대가 되어 완전히 주고받으면 그 부락은 딱 결정된 길로 안 갈 수 없어요. 이장을 통하는 길만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도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장은 면까지는 연락을 하지만 군(郡)까지는 연락을 못 한다구요. 우리 교회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교회장이 군에도 연락할 수 있고, 도(道)에도 연락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조직은 별도 조직이어서 이(里)에 있는 사람을 본부에까지도 끌어다가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조직 활용 면에서는 일반 조직체제를 능가할 수 있는 교회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는 전국에 있는 이장을 한꺼번에 모집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운동도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관계를 일원화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따라가는 입장에서 신세를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앞에 서야 됩니다. 물질적인 면에 영향을 주든가, 정신적인 면에 영향을 주든가, 교양적인 면에 영향을 주든가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물질적인 면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농사 개량 같은 것이 있습니다. 생활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접 경제 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지도하는 것입니다. 농사 짓는 방법이라든가, 교육적인 면에서 영향을 주든가 아무튼 그들한테 이익을 주어야 됩니다. 손해를 주면 도저히 따라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손해를 주면 따라오지 않게 되어 있다구요. 물질적인 면이라든가 정신적인 면이라든가 일반 교육적인 면이라든가, 무엇이든지 교회가 플러스될 수 있는 길을 가지고 있다 하게 될 때, 언제나 플러스되는 내용이 보급되게 될 때 거기에 관계된 사람은 자동적으로 끌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역자가 되려면 종합적인 기초 교육을 받아 모든 면을 갖추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결국 교역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대신자인데, 하나님이 일방적이예요? 하나님은 전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권으로 지도하는 총책임자이니만큼 교회 책임자도 교회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행정 분야의 사람들, 지서면 지서의 사람들까지 와서 의논할 정도로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일방통행, 일방적인 입장에 서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못 가졌기 때문에 사회의 전반적인 조직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대개 보면 교인은 특정한 사람, 부녀자들이라든가 세상에서 미약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여 나오다가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완전히 고립되어 가지고 뿌리도 못 찾고 전부 다 무너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우리 교회기관이 정신적인 면을 지도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생활적인 면이라든가 교육적인 면에 플러스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없으면 안 되겠다' 하게 되면 자연히…. 교회도 그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체적인 활동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혼자서 못 하겠으면, 군(郡) 아래 교회가 셋 있으면 이 세 교회장이 합해 가지고 나는 무엇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너는 무엇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너는 무엇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가지고 우리가 순회하면서 서로 협조하자고 해야 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세 사람이 협력해 가지고 지도하게 되면 그만큼 좋은 면을 타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세 사람이 협력하면 얼마든지 범위를 넓혀 가지고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이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각 분야에서 연구하게 해 가지고 식구들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플러스될 수 있는 집회를 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여러분이 앞으로 적용시키지 않고는 대 사회 활동에 있어서 고립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익 줄 수 있어야지 신세를 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그들 앞에 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는 것이지, 그 사람들에게 내가 빚지게 될 때는 절대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절대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은 전국에 있는 우리 교회가 왜 발전을 못 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여건과 환경도 완전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발전 못 하는 것은 왜냐? 이 시대와 입장, 현재의 처한 환경, 부락이면 부락에 플러스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예요. 이익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예요. 만일 물질적인 면에서 이익을 못 주었다 하더라도, 정신적인 면에서라도 너나할 것없이 이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게 하면 교회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교회가 경제문제가 허락된다면 문화적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물론 문화공보부에서 해야 될 문제 이지만, 우리가 그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분야에서 그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농사 지도 같은 것도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하고 입체적인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장들에게 어떤 폐단이 있었느냐 하면, 나가 가지고는 특정 코스만 왕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승공활동을 하게 되면 승공 활동하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 분야만 중심삼고 거기에 관계되는 경찰서나 지서장이라든가 몇몇 사람들에게만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분야를 사방으로 일치화시키라는 거예요. 지서장하고 연락됐으면 면장에게 연락하고, 면장하고 연락됐으면 이장에게 연락하고, 이장하고 연락됐으면 반장에게 연락해야 된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입체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그 범위를 전부 다 굳혀 나가라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승공강의를 주로 하다 보니, 자기들이 관계하게 된 경찰서면 경찰서, 정보과 계장이면 정보과 계장을 중심삼고 연락하지 그것이 입체화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경찰서 내의 전체 직원이면 직원들과 관계 맺을 수 있는 범위, 경찰서 관할하에 있는 지서들과 관계맺을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이면 면에 입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어느 정도까지 그런 기반을 닦았으면 여러분들이 지방의 유지들을 중심삼고 사회복지화운동을 할 수 있는 서클 같은 것도 만드는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같은 때는 운동 같은 것도 코치하고, 자기는 못 해도 괜찮아요. 봄이 되면 지방에서는 농지개량 같은 것을 많이 하잖아요? 교역자가 합동해서 그것을 지도도 해주라는 거예요.
전체 부락민을 모아 가지고 조나 반 편성을 하여 공적인 입장에서 농지개량이라든가 부락에 좋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장과 상의해 가지고, '나는 지금 별로 하는 일이 없으니까 여기에 협조한다' 해가지고 총반장의 입장에서 반을 편성하여 돌아다니면서 지시하고 인솔하는 거예요. 그래서 농지개량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나가서 점심도 같이 먹고, 협조도 해주고, 반장들을 지도도 해주고 해서 기반을 닦아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구경하듯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직접 그 환경에 뛰어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화합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주체는 자연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는 것 이상 아는 사람이 없게 되면 여러분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행동하는 그 실적 이상인 사람이 없게 된다면 자연히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안 될 수 없다구요. 만나서 얘기도 쓱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 하는 데 있어서, 맨 처음부터 통일교회 선전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환경이 무르익거든, '통일교회가 사실 그런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이' 그렇게 나올 때 그때서야 여러분들이 스크랩북 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보여 주는 거예요. 그때서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끔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될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다각적인 면에서 훈련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지금 농촌에 가더라도 모를 심는 데에 있어서 선수라구요. 무엇이든 다 할 줄 안다는 거예요. 들에 나가면 풀도 벨 줄 안다는 거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배도 잘 탑니다. 배 타기도 좋아해요. 취미가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뱃꾼들과 친해지면 말이예요. 궁할 때는 쓱 나가요. 배가 들어올 때 뭐 생선 네다섯 마리는 들고 올 수 있어요. 그것은 그렇게 하게되어 있다구요. (웃음) 생선 같은 것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철따라 가면서 자기가 활용할 수 있는 무대만 넓혀 놓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무슨 분야에서든지 현재에 플러스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지금 일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익되는 것이 있다면 하고 있는 것을 집어치우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일하라고 해도 일은 밤에 하면 된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상 이치가, 모든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떻게 그 사람들 앞에 이익될 수 있는 것을 추진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녀들을 모아 야학도 할 수 있고…. 여러분이 20명의 교인만 가졌으면, 2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는 것은 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써클을 조직하는 거예요. 유년부 써클활동, 장년부 써클활동, 부인부 써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락에서 문화의 밤 같은 행사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유년부에서도 하고, 청년부에서도 하고, 부인부에서도 하고, 노년부에서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연극도 하고 노래도 하는 것입니다. 몇 명의 유지와 자기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코치를 하는 거예요. 이장이면 이장, 혹은 명사가 있으면 명사를 불러다가 평가를 하게 해 가지고 상도 주고 하는 것입니다. 상을 주는 데는 자기가 돈을 내서 주는 것이 아니예요. 부락 사람들을 기분이 나게 해준다면 말이예요. 이장이라든가 하는 사람은 적어도 한턱쯤 낼 수 있는 거예요. 또 참외가 많이 나는 때면 참외밭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한턱 내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조직을 활용해 가지고 그 범위내에서 그 사람들과 엮어질 수 있는 운동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써클활동을 많이 하라는 거예요.
나이 많은 노인들은 소설책 읽어 주면 좋아하잖아요? 아가씨들은 춘향 전이면 춘향전, 심청전이면 심청전 같은 소설책을 준비해 놓고 노인들을 오시라고 해서 읽어 주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20개 써클만 만들어 가지고 한 써클에 열 명만 모이더라도 이백 명이 아니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신문 읽기라든가, 잡지 읽기라든가 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 그런 부서를 확대시켜 자기의 소속인원을 중심삼고 끌고 다니면 자동적으로 교인이 되는 거라구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면 '뭐, 교회에 가 봐야 아무 이익되는 것이 없어. 가면 연보라도 한푼 내야 되고, 책임자는 살림살이도 어렵고…. 가만 눈치를 보니까 가면 내가 빤히 뜯기게 생겼지 플러스될 무엇이 없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라면 와요? 안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방에 있어서 종합적인 활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본부에서 준비를 해 가지고 전부 다 시달하면 좋겠지만 여러분이 지방에서 편성해 올라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 써클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공산당들이 학생들을 전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때려 치우기 위해서는 써클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들어맞았다구요. 법과면 법과에 해당하는 특별한 교수를 추대해 가지고 써클을 만들고, 상과면 상과, 각 과별로 전부 다 써클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써클이 생기니 그 책임자는 열심히 하는 거라구요. 교수도 데리고 다니고 20개 써클만 되면 한 써클에 열 명씩만 해도 이백 명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대학교 전체 행사 때는 써클을 중심삼고 '전부 집합!' 명령을 하게 되면 아무 준비도 안 했지만 한꺼번에 수백 명도 모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회합을 만들어 가지고 학교 내의 저명한 교수들을 불러다가 대환영을 하고 강의를 들은 다음에는 강의가 훌륭하다고, 강의평가를 중심삼고 아무개 교수가 아무 강당에서 이러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했는데 전교 학생들이 들을 만한 것이라고 해 가지고 소감 삐라를 만들어 붙이는 것입니다. 대번에 유명해지는 거라구요. '야 그렇게 좋았느냐!’ 그러면 강의한 교수는 홀딱 반해 돌아가는 거라구요. 이름나는 것이 교수들의 제일 욕망이거든요.
일본에서 써클활동을 강화시키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다방면에서 그런 활동을 전개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소질이 없으면 노래를 잘하는 아가씨가 있으면 노래를 지도하게 하든가, 곡을 모르면 다른 교회의 사람을 데려와서 지도하게 하든가, 아니면 가서 배워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방에 가면 아가씨들은 노래 부르기 운동도 하고 써클도 만들어 가지고 입체적인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자기의 소질에 따라 그 부서에서 활동을 하여 교회로 말미암아 덕을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교인은 불어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는 전부 다 부락에서 좋아하지 않는 활동만 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다는 겁니다. 원리공부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전도하러 나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모전이 벌어졌어요. 우리에게는 전국의 운명을 판가리지어야 할 사명이 있는데, 핍박은 받고 있으니 수가 없기 때문에 할수없이 한 사람이 이중삼중의 기반을 닦아야 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점조직을 할 수 있는, 전국적인 조직을 편성해야 되었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이중 삼중의 책임을 가중시켰던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희생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발전이 안 됐지, 이것이 평면적으로 이익될 수 있는 분야로 갑자기 활성화시켜 놓으면 상당한 수가 불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교회를 운영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실력입니다. 실력이 문제라구요. 나이가 40, 50이 되었더라도 자기가 실력이 없으면 솔직해야 돼요. 뭐, 승공강사라는 이름을 붙여 놨기 때문에 '승공강의한다는 사람이 체면이 있지' 할지 몰라도 체면은 무슨 체면이예요. 체면이 망면이 된다는 거예요. 망하는 체면이 된다는 거예요. 체면은 무슨 체면이예요? 실력이 없거든 그 분야에 조예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전부 활용해 가지고 자기가 이익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발전하는 데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도 그냥 작전 안 한다구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실력자를 중심 삼아 가지고 엮어서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을 어떻게 최대한 동원시켜서 우리 편으로 방향을 갖추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런 면을 여러분이 생각하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교의 훈육교사쯤은 여러분의 친구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또, 국민학교에 있어서 교감 선생님까지는 여러분의 친구로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이장을 친구로 만들어 놓고, 면장을 친구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만나면 원리 얘기도 하지만, 행동적인 면에서…. '부락을 혁신하고 개조해야 될 게 아닙니까? 이장님, 면장님, 학교장님, 기관의 힘을 가지고 해야 될 게 아닙니까?' 하는 거예요. 또 길을 닦아야 할 일이 생기면 고등학교 같으면 교감 선생님을 찾아가서, 교장까지 움직여 가지고 '오늘 길을 닦으려면 수백 명이 필요 한데 좀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좋은 일이기 때문에 안 도와주면 들이 조이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자기로 말미암아 고등학교 학생 몇백 명이 동원해 가지고 길을 닦는 거예요. 시작은 우리가 하고 일은 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끝냈다 하면 그 일을 누가 한 거예요? 전부 다 그 아무개 전도사, 아무개 교회장이 와서 했다고 할 것입니다.
알면 그저 아는 것으로 끝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아는 기반을 자기가 어떻게 활용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느냐? 움직이는 것이 부락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면 그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 산하의 부하들을 전부 다 내가 자유로이 끌어당기고 자유로이 명령할 수 있는 체제만 갖추어 놓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놓고 될 수 있으면 부락 운동회도 여러분이 코치하는 것입니다. 이 마을과 저 마을이 운동회를 하는데, 저 동네는 그곳 교회장이 책임자가 되고 이 동네는 이곳 교회장이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때는 같은 교회장이지만 서로 자기 부락을 위해 열심히 싸우는 거예요. 교회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부락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벌써 지나가더라도 처녀 총각은 물론이고 그 마을 전체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인사를 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일을 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교인들도 그렇습니다. 주일은 원래 쉬는 날이지만 아침예배를 보고는 전식구들이 교회장의 명령에 따라 농촌의 모내기하는 데에 가서 모를 한덩이씩 옮겨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교회장이 교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전체에 이익될 수 있는 수련, 훈련을 시켜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전통을 세워 놓으면, 뜻 있는 사람들은 저것이 좋다고 하고 자기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복지화운동을 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야단인데, 지금까지 기성교회 목사들을 만나본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안 만나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많구만. 나이가 자기보다 많은 목사라면 '형님, 뭐 그럴 거 있소? 인간적인 면에 있어서 벌거벗고 보게 되면 당신이나 나나 별반 차이가 없소. 고기 근수로 따져도 내가 무겁소. 근수로 하면 내가 형이고 나이로 하면 당신이 형이지만…' (웃음) 이렇게 농담삼아 말하면서 슬슬 두드려 보는 거라구요.
아예 기성교회 목사들은 못 만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어슬렁어슬렁 가 가지고, 반대하면 문을 막아 서서 '왜 반대하느냐? 내가 왔으니 또 반대해 보라' 고 웃으면서 작전을 하는 거라 구요. '성경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반대하라고는 안 가르쳐 주었을 텐데, 죽어 가는 사람을 용서해 주고, 원수까지도 용서하라고 했는데, 그 성경 말씀을 목사님은 깜빡 잊은 모양이지요? 반대할 때는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마련이라구요' (웃음) 쓱 농담삼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맨 처음에는 독이 이렇게 올라 가지고 화를 내다가도, 가만히 돌아가서 생각하면 상대는 젊은이고 자기는 아버지 같은 연령인데, 그저 성이 나 가지고 '요놈의 자식아, 통일교회가 뭐야?' 이렇게 분풀이를 다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때가 지나가면 다 압니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구요' 단순하게 이렇게 말 한마디만 해 놓으면 '그 녀석 참 모르겠네' 하는 거예요. 남은 성이 나서 발발하는데, 그 배포를 보면 자신 있더라는 거예요.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 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너무했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 보게 되면 전번에 앙앙거렸으니 또 그렇게 하지는 못 한다는 거예요. 만약 서너 번쯤 더 하면 그때는 '이놈의 늙은이, 젊은 녀석이 배알도 없는 줄 알아?'라고 하면서 한대 들이박으라구요. '왜 이리 사람답지 않게 이래요? 개새끼면 개로 다루어야 하는 거요' 하면서 다부지게 조여 항복을 받아 내는 거라구요. 꼼짝 못 한다는 거예요. 섣불리 달려가서 그러지 말라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면 남자는 체통이 좀 커야 된다구요. 그건 사실이지요. 조그마한 녀석들은 가만히 있고. (웃음)
한 번, 두 번, 세 번 정도 하게 되면 거기서 마이너스되지 혈기 드세게 더 심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데 쫑알쫑알해 가지고 ‘뭐야 뭐야, 목사님 별것 있어? 하고 옹알옹알하니까 연일 계속되는 거라구요. 그저 싱글싱글 웃으면서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점심 밥을 먹을 때에 찾아가면 쫓아내고 밥먹을 수 없다구요. 여름에는 문을 열어 놓고 마루에서 점심을 먹으니 그때에 쓱 가 보고 '목사님의 생활이 이렇게 어려운 줄 난 몰랐습니다'라고 하면서 '교역자의 생활은 참 불쌍한 것입니다. 반찬도 얼마 없으십니다' 하면서 쓱 심각한 입장에서 편들어 주는 것입니다. 밥먹다가 뭐, 이단이라고 하게 안 되어 있거든. (웃음) 반찬이 없으면, 다음에 갈 때는 고기 꽁다리라도 사 들고 가는 거라구요.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런 작전을 해보라구요. 그러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6개월 후에는 그 작전에 딱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거리에 우거지집 국수집 등 어디든지 다 길을 닦아 놓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그 목사가 장에 갈 때는 따라가는 것입니다. 뒤따라가서, 점심 때가 되면 틀림없이 이곳으로 갈 것이다 해 가지고 국수를 한 그릇 듬뿍 사주는 거예요. 조그마한 장거리는 뻔하거든요. 그럴 때는 국수집에 미리 가서 예약을 하는 거라구요. '내가 사람을 데리고 오면 곱배기로 잘 해달라'고 해놓고 미리 돈을 지불해서 특제로 대접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면 돈은 같은 돈이지만 이 집과 내가 친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벌써 들이맞는 거라구요. '야. 이 젊은 녀석이 여기 온 지 얼마 안 되는데 벌써 국수집과 친해져서 돈은 같이 주는데 이렇게 잘 해준다'고 하면서 관심거리로 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전을 해야 됩니다.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직접적 작전이냐, 포위작전이냐. 간접적 작전이냐? 직접적인 작전은 자기가 나타나는 것이고, 간접적인 작전은 제삼자를 시키는 것입니다. 간접적 작전을 하면 그 사람이 자는 안방에까지 들어가서 얘기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의 딸과 아들은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러한 면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 살아 나가려면 사회, 현재에 살고 있는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면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언제든지 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부락에 없는 일을 재치 있게 하라는 거예요. 풀깎기 운동이라든가,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퇴비증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집뿐만 아니라 부잣집에서도 퇴비를 많이 필요로 하므로 동네방네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집집마다 대문을 열게 해서 퇴비를 한 짐씩 갖다 주어 쌓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달에 한번씩이라든가 청년들을 동원해 가지고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락 전부를 동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분야에 이익될 수 있는 활동체제를 입체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동네에서 돈 한푼 없이도 밥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도 궁금해 가지고 문전에 와서 기다리고, 아주머니도 기다리고, 동네 사람 전부가 기다리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무언의 중심이 되면, 그 다음에는 교회는 되지 말래도 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이 되면 '내가 이렇게 와서 수고하는 것은 하늘의 거룩한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은 하늘을 공경해야 됩니다. 이것이 한국의 일반적인 풍토인데, 하늘을 공경하는 데에 있어서도 알고 공경해야 합니다. 효도를 하는 데도 모르고 하는 것보다도 알고 효도하는 게 더 멋지지 않습니까? 하늘을 공경하는 데도 알고 공경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이야기해 줄 테니 와서 들으십시오' 이렇게도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기몰이 하잖아요? 시골에서 고기 잡아 봤어요? 전도도 고기 몰이하듯 해야 된다구요. 뭐 '하나님, 도와주시오. 영계여, 협조하시오' 하면서 가만히 앉아 가지고 다 될 줄 알고 눈감고 걱석걱석 다녀 보라구요. 그때는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웃음) 영계 (낙원)에 가 있는 영인들은 어떤 영인들인 줄 알아요? 목을 베이면서 생명을 바친 사람들인데…. '이 자식, 그래 가지고 도와 달라고 해?' 하면서 침뱉고 돌아선다는 거라구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몰이와 같은 작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기몰이를 하는 데는 혼자 서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처음에는 남자고 여자고 손을 잡고 빽빽하게 서서 쉬쉬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러면서 좁혀 나가야 돼요. (행동하시며 설명하심) 그래야 고기가 몰리지, 그냥 쉬쉬 하면 다 빠져간다구요. 혼자니까 할수없이 손을 벌리고 쉬쉬 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빽빽히 들어가면 한 마리도 못 빠져 나가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자기가 손을 붙들고 끝까지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내 손에 걸리게 되면 몇 개월 이내에 사람으로 만들어 놓는다' 하면서 사람을 위해 정성들여 가지고 키워 보라는 거예요. 부인들이 애기를 낳아 키우는 재미가 안 낳을 때보다 더 재미있다는 얘기를 내가 어머니한테 여러 번 들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열셋을 낳았다구요. 열셋을 낳았으니 어지간히 낳았지요? 그중에서 여덟을 길렀지만, 그래도 애기 기를 때가 제일 좋았대요. 고생은 제일 많이 하고 밤잠도 못 자서 낮에 졸고 다니기도 하지만, 애기만 보면 천하가 다 밝아진다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 분이 식구를 기르면서 애기를 기르는 재미 이상의 재미를 느껴 보라는 거예요. 새벽이면 오지 않나 기다리고…. 여러분 기다려야 된다구요. 아침이 되면 아무개 식구가 오지 않나 기다리고, 어떤 때는 뛰쳐 나가 가지고…. 오매불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문 열면 와 있을 것이다 하고 나가 보면 없게 될 때, 섭섭한 마음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오는 거라구요, 온다구요. 그러한 영적 접선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교회장인데, 자기들이 와서 찾아 봐야지' 하고 암만 그래 보라구요. 안 찾아오는 판국에 그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려 보라는 거예요. 천년을 기다려도 한 사람 안 오는 것입니다. 찾아오게끔 되어 있지 않은데 찾아와요? 그 비위 좋은 교회장, 무턱대고 없으면 없다고 달라고 하는 교회장, 올 게 뭐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사람을 그리워하고….
선생님이 범일동에 있을 때에 얼마나 사람이 그리운지 혼자 앉아서 중얼중얼했다구요. 거기 보게 되면 백지 한 장이 가리워져 있다구요. 대중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다 들린다구요. 들리기는 들리는데 얼굴은 안 보여요. 그 백지 한 장만 제껴 버리면 대중이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찾고 있는 것이 들리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참,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 지극히 귀한 거라구요. 그것이 도수가 차면 사람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찾아왔다가 그 마음을 갖고 사람을 대하게 되면 절대….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하면 다리가 굳어 일어서지지 않는 거예요. 죽을 지경이 되는 거예요. 이상 해진다는 거예요. 그 환경에 완전히 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에는 그러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자기 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뜻을 위하여 사람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석양길에 쓱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 집에 오는 사람이구나 하는 소망을 두고 기다리다가 그 사람이 옆갈래 길로 지나가게 될 때 섭섭한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부락을 위해서 공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절대 외톨이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비결이 딴 게 아닙니다. 각 나라에 가서 머리카락이 노랗고 눈이 새파란 사람을 보게 되어도 외국 사람이라는 감정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역을 두고 말은 하지만, 전부 다 옛날에는 친구였다 이거예요. 옛날에 같이 산 사람들이니 다 같지 않느냐. 내가 저 사람들의 손을 만져 보고 몸을 쓰다듬어 보고 그럴 수 있는 인연이 아니었더냐. 그러지 못한 것이 한이 아니냐. 밤이 되어도 저 사람들을 위하고 싶고, 그저 보고 싶고, 만나서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갖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것이 비결입니다. 알겠어요?
척 서면 그 마음을 내가 느끼는 한, 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 갖지 말라고 해도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심정의 세계에는 안테나가 높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그 환경은 전부 다 종합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심정의 세계는 그렇습니다. 사람이 오게 되면 벌써 '아이구, 도둑놈 같은 녀석이 왔구만' 그런 거보다 '도둑놈도 반갑지' 해야 한다는 거라구요. 만약에 도둑놈보다 더한 도둑놈…그게 원수 도둑놈인데…이게 죽게 되면 그 원수 도둑놈도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원수 도둑놈이 있는데 그가 기가 막힌 악당들한테 급살맞아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 원수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에이 그래도 싸다' 하는 생각을 않는다구요. 자기가 분했던 한계선 이하에 있을 때는 '그래도 싸다' 하지만, 그 이상 당하게 되면 그것이 뒤집어진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문제는 내가 남을 위하여 얼마나 몸과 마음을 다했느냐,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했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도 그래요. 식구들이 왕발(맨발)로 교회에 다니는 것을 보면. 그 발을 차마 바라볼 수 없습니다. 바라볼 수 없다구요. 이런 마음의 자세가 지극히 필요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저 왕발로 찾아올 때에는 체면 불구하고 찾아왔을 것인데, 그것을 볼 때 그 앞에 깊은 마음의 친구가 되는 마음, 그것은 어머니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또, 아주머니들이 치마를 입고 왔는데 치마에 구멍이 뻥 뚫려 있을 때는 그 치마 구멍을 볼 수 없다구요. 그 심정, 그 사람이 남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자기 누이 동생이라면, 자기 딸이라면, 자기 언니라면 그런 것을 보고 태연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어디 가든지 그들이 잘못 입는 것을 보게 되면 얼굴을 들지 못하겠어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더러 느껴 봤어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그 사람들은 무엇인지 모르게 묻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저거 뭐, 저렇게 입었구만' 하면서 남보듯이 해서는 안 됩니다. 남이 아닌 심정을 가져야 돼요.
교역자는 우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 체험해 보면 대번에 압니다. 불쌍한 사람을 보고 '이놈아 너 잘했다' 하면 벌받는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저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까' 하는 마음이 쌓여 있는 곳이 영계라는 것입니다. 잘났다고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는 것이고, 자동적으로 질서가 잡혀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바탕, 심성의 바탕이 여러분에게 필요합니다.
어려운 살림을 하는 사람들이 전도를 하게 될 때도, 선생님도 물론 개척전도를 했지만 '돈 있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 하면 틀린 것입니다. '하늘이 찾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돈 있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 실력 있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하늘이 찾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이 아니요,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늘이 찾는 사람을 전도해야 되겠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일자무식인 할머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애교도 없고 사교성도 없는 할머니…. 감자를 주더라도 주먹으로 확 이렇게 주는 것이 그들의 생활방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뚝뚝하기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금을 많이 품고 있는 광석과 같다는 거예요. 부자가 되려면 광맥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금반지라고 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가짜일 수 있지만 광석에 박힌 순금은 진짜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기 위신이나 체면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밤을 새워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벌써 이야기를 해보면 안다는 거라구요.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이야기하는 시간에 마치 시를 읊는 것 같은 말을 자기가 하는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정이 문학세계에 있어서 이상향에 들어가 가지고 그리는 사람들을 만난 기분이 난다는 거예요. 그때에 하는 말은 세상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든 누구든 밤을 새워서 얘기해도 진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체험하게 되면 그 앉았던 자리가 거룩해지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의 자세를 여러분이 체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주고받으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고, 그런 사람들을 중심 삼고 주체 대상 관계를 맺게 되면 반드시 하늘이 협조해 나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관점의 눈을 갖지 말라는 거라구요. '내가 그래도 몇백명 앞에서 승공강의를 하던 사람인데 이 한두 사람을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 하겠지만 천만에. 진짜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진짜는 하나라구요.
정성을 들이는 데는 대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을 위해서예요. 하나님도 6천년 동안 대중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잃어버린 아담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완성한 아담 한 사람을 찾기 위해, 일구월심 수천년 역사를 다 잊어버리고라도 진짜 한 사람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 아니냐는 거예요. 그런데 대중이 '와아' 한다 구?'와' 하고 난 뒤에 뒤로 돌아서 '해산' 하게 되면 다 뛰쳐 나가 버리는 사람은 천만 명이 있더라도 쓸데없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완전한 씨는 한알 한알 되는 것입니다. 한알 한알이 완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완전한 씨라면 내가 몇개의 완전한 씨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서 이 뜻을 자손만대에 남길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의 신앙생활의 인격적인 모든 소양도 문제겠지만 입체적인 실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얼굴을 보고 자기가 어떤 성품인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잘 알아야 됩니다. 신경질적인지 둔경질적인지 다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어떠한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어떠한 결점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자기 결점을 책임자는 원수시해야 돼요. 그 결점으로 인해 하늘 앞에 손해를 가져왔으면 뼈가 녹도록 회개해야 된다구요. 혓바닥을 깨물고 맹세를 해서라도 그런 행동은 죽어도 못 하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있거든 대번에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고 극복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시정해 나가야 됩니다.
좋은 성격은 키워 나가야 됩니다. 나는 어떤 면이 장점이다…. 그러면 그 장점을 대중 앞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한 사람을 연결시키는 것보다도 여러 사람을 대해 시간을 많이 투입해 가지고 그런 작전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시정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얼굴 보고 자기가 무슨 타입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있지요? 좋아하는 그 면을 중심삼고 교회에 보탬이 되어야 되고, 책임자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강의는 잘 못하더라도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행동강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안 그래요? 행동강의는 할 수 있지요? 행동강의도 안 하고, 원리강의도 못 하니 누가 와요. 누가 오겠어요? 지나가는 제비 새끼 한 마리도 거쳐가지 않는다구요. 제비 새끼도 그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 좋아야 해마다 찾아온다구요. 제비 새끼를 나는 쪽쪽 죽여 보라구요. 세 번만 해보라구요. 나도 그런 것을 해봤다구요. (웃음) '요놈의 제비야. 얼마나 오나 보자' 하고 해보니까 안 오더라구요. 별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얼마나 이익을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 하늘의 지도자는 참 힘든 거예요. 하늘의 지도자 하기는 힘든 거라구요. 생명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생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있다, 사람들의 영원한 생사문제를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지 않아요? 무서운 것을 안 느껴요? 무서움을 느끼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에이그, 천만에. 그렇게 느꼈다면 다 됐을 거예요. 전부 그렇게 매일같이 무서운 것을 느꼈다면, 하늘을 빼 놓고는 대할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잘 체험할 것입니다.
생명을 지도하는 책임자의 자리는 무서운 거예요. 만일 예배시간에 참석했던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교회에 왔다가 그들이 걸려 넘어가게 되면 여러분을 참소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참소하는 거라구요. '나는 아무개 교회장이 무슨 말을 하고, 나를 어떻게 대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상의 곳까지 가야 할 것인데 이렇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아무개 교회장 때문이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편히 눈감고 있겠어요, 안 감고 있겠어요? 영원히 감겠어요, 안 감겠어요? 참소한다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자기에게 세 사람만 있게 되면 벌써 갈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안 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의사가 말예요. 환자가 왔는데 진찰을 해보니 죽을 병이라는 거예요. 그런 환자는 진찰을 잘해 가지고 투약을 해야지요. 그 환자를 살리려면 자기가 죽을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사람과 같이 된 그런 경지에서부터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죽을 것 같으면 지금 이 정도로 두어도 죽게 마련이다'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살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신음 하는 고통의 골수를 지나가는 실력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런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살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원한 생명을 다루고 있지요? 천당과 지옥을 언제나 생각해요? '저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후퇴한다면 지옥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저주하면서 '안 가겠으면 그만 두라고. 자기 망하지 나 망하나?' 하겠지만, 천만에. 왔던 사람 열 사람만 푸대접해서 돌려보내면 여러분은 갈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못 간다구요. 그 이상 발전을 못 해요. 하늘은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을 보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 사람을 잘 맞아들여 그 사람들이 다 치사해야 하늘은 더 좋은 사람을 보내 주고 더 발전하게 만들지, 왔던 사람 열 사람을 다 돌려보내고 자기 혼자 외톨이로 앉아 가지고 전도가 돼요? 안 되는 거라구요. 남의 생명을 맡는다는 것은 참 두려운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내가 바쁜 사람이지만 지방에서 누가 와 가지고 무례하지만 선생님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끝까지 들어 주려고 합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저저 왜 저러나?’ 하지만, 그것은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생명문제는 간단하지 않다구요. 환자의 말을 다 듣고 다 알아 보고 하는 것이 의사의 재미입니다. 그 사람의 병 원인을 다 듣는 것이 의사의 재미예요. 그것이 재미없는 의사는 환자를 치료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 들어야 해요. 한마디만 하면 '다 알았어, 다 알았어' 이러는 사람은 사무가지, 생명의 지도자는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었다가는…. 어떤 데 가 보면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교회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안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책임진 사람은 두려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매일같이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야기 하는 그 자리는 보통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하늘은 틀림없는 분이다 하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 준비를 조금이라도 딴 생각을 하고 간다 하면 난데없는 데가 떨어져 나갑니다. 또, 모인 청중들은 이러한 기준에 있는데, 그 기준 이하의 말을 하려고 하면 입이 안 돌아간다구요. 혓바닥이 자꾸 끌려들어간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안 느끼겠지요?
그럴 때는 청중 중에 나쁜 사람이 있든가, 그 설교제목으로 설교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것을 빨리 전환시킬 수 있는 연습도 미리 해 두어야 됩니다.
대중집회 때의 설교는 자기가 짜 가지고 나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허락하는 그 밑에서 내가 그 의미를 받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교입니다. 그런 마음의 자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설교단에 나갈 때에 당당한 기세로 나가는 사람은 전부 다 하늘의 지도자가 아니예요. 형장에 나가는 기분과 같이, 제물과 같은 기분으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판정에 있어서 판사가 형을 내릴 때 그 순간은 초긴장하는 순간이지요? 그런 체험을 못해 본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단에 서는 것은 그 이상의 자리예요. 단에 선다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옛날에는 법궤 앞이 무서웠지요? 바로 그런 자리입니다.
그런 체험을 못해 본 사람은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해도 자나깨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역자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분위기에 어떻게 적응하느냐, 생활에 어떻게 적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책임 맡았던 부락을 떠나게 될 때, 그 부락에 올 때'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 것을 책임 못 하고 가면, '다시 오겠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었던 것을 다 못 하고 가니 다시 오겠다'고 하며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야 그 사람의 길이 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이 부락이 악하니까 나 여기서 옮겨 딴데로 인사이동해 주소' 이것은 잘못이라구요. (웃음) 자기가 좋은 곳으로 찾아가려고 하면 그곳은 누가 책임지겠느냐는 거예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와서 책임질 수 있어요? 자기 보다 잘난 사람이 와서 책임지라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더 좋은 곳에 가야 할 텐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부서에서 돌아서게 될 때 자기가 책임을 못 했으면 '아버지여 제가 이제 떠나겠습니다' 하고 자기도 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이 앞을 가릴 수 있는 마음의 주인공이 되어야 됩니다. 떠나서 오게 될 때는 '하늘이여.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일체의 모든 마음, 지극한 정성을 다 바쳤습니다' 할 수 있는 자리, 하늘이 봐도 그 이상 할 수 없다고 하는 자리에서 떠나게 되면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일을 다 못 했더라도 자기가 일한 가치 이상을 하늘은 보답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눈물이 말라 있습니다. 하늘 대해, 살아 있는 아버님을 모시고, 감정을 지닌 아버님을 모시고 효자 충신의 길을 걷는다는 여러분의 눈에 눈물이 말라 있습니다. 거 안 돼요. 여러분, 보라구요. 이 삼천만 민족을 바라보게 되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한국의 산을 척 바라보면 전부가 벌거벗은 산이예요. 세계의 어느 나라를 가 보더라도 그런 산은 없습니다. 불쌍하다구요, 불쌍해. 한국 백성이 불쌍하다구요. 5천년 민족사를 바라볼 때, 어느 때에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고 세계에 한 번 자기 자신을 나타내 보지 못한 불쌍한 민족이 아니냐?
지금 보라구요. 서쪽에는 중공이 있고, 북쪽에는 소련이 있고, 동쪽에는 일본이 있고, 한국은 허리가 동강이 나 있지요.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갈 수 없는 입장에 있지요. 병난 것보다 더한, 살아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를 겨누고 있는 이때가 얼마나 심각한 때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이여, 이 나라를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기도해야 돼요.
문제가 크다구요. '저의 검불 같은 이 힘을 보태서 당신이 경륜하시는 뜻 앞에 실오라기와 같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지극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내일은 몇시에 깨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다짐해 놓고 잤는데 피곤해서 일분이 늦었다고 하게 되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또, 약속한 시간, 틀림없는 약속을 하고 일초라도 틀리게 될 때는 얼굴을 못 드는 수치감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뜻은 순종의 길을 통해서 발전되는 것이지, 수단이나 작전의 길을 통해서 발전되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전방에서는 작전도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 작전이라는 것은 사람을 망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굴복시켜 내 종새끼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 작전은 그 사람들에게 이익될 수 있게 하고, 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데에 있어서 골라 가지고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천성이 그래서도 그랬겠지만, 겨울에 떨고 지나가는 거지를 보고 들어와서는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잤습니다. 그런 성격이 있어요. 엄마 아빠한테 그 거지를 안방에 데려다가 잘 먹여 보내자고…. 그런 바탕이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바탕이 아니겠느냐?
동네에서 밥을 굶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만 들리면. 못 들었으면 몰라도 듣기만 하면, 밤잠을 못 잔다구요. 어떻게 도와줄까. 그래서 어머니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너는 뭐 동네 사람까지 전부 다 먹여 살릴래? 그런다구요. 그럴 때에는 내가 어머니 아버지 몰래 쌀독에서 쌀을 퍼다가도 주었어요. 이것이 나쁜 일이예요,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나쁘냐? 어머니가 나쁘다는 거예요. 이 재산은 분명히 어머니 재산만은 아니다…. 판단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정당한 해석 방법을 세워 가지고, '이 재산은 어머니 것만이 아니지. 공적인 면에 있어서는 하늘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이 틀렸느냐? 안 틀렸다구요. 어머니가 틀렸다는 거예요.
또, 내가 떡을 좋아했습니다. 떡을 자꾸 해 달라고 하니까 어머니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농사도 지어야 되고, 아들딸 시집 장가도 보내려면 옷감도 만들어야 되고 하니 바쁘다고 하는 거예요. 쉴 새 없이 바쁜 어머니예요. 그런데 자꾸 먹을 것을 해 달라고 하니까 쉬운 것, 팥범벅떡, 시루떡을 합니다. 이 떡은 겨울에는 없다구요. 큰 시루에다 떡을 해 놓게 되면 그것이 사흘이 못 가요. 전부 다 나누어 준다구요. 이런 마음…. 동네에 걱정이 있으면 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되면 하늘이 그러한 심정을 지도하지 않았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동네에 무슨 일이 있고, 동네에 못 사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지 잘 살게 만들고 싶고 말이예요. 그것을 남의 일이 아니고 자기 일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옆에 들어가서 배기고 싶은 것입니다. 천성이 그래야 됩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입니다. 사람은 영물이므로 그래야 거기 울타리에 기대어 살고 싶은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뭐,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 된 다음부터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옛날부터 그렇게 자라 왔습니다.
길을 가다가 싸움으로 억울하게 맞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못 참습니다. 깨끗이 정리해 버리면 정리해 버렸지, 그냥 못 참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하는 데에 있어서 가려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저 사람이 왜 나한테 보내졌나? 나한테 올 때는 반드시 무슨 목적이 있어서 왔지 않느냐? 그 목적을 백 퍼센트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해 주었거든 당신의 사정을 못 들어 주었다고 회개의 눈물을 흘려 가지고 다시 올 수 있는 기회라도 만들어 보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교역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눈물이 말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신앙길에 들어와 가지고 눈물 콧물 입물 3합수가 되어 국수발처럼 늘어져 가지고 흑흑할 때, 헐떡헐떡하게까지 통곡을 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울면 입술이 다 붓습니다. 입안까지 다 부을 정도로 그렇게 비통한 눈물을 흘려 봐야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에 들어가 봅시다. '난 회개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난 이제 과거에 죄 지은 것을 다 청산했다' 하고 자신을 갖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우리 복귀역사로 보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탕감하고 나서 남아진 것이 있어야 성약시대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원리 원칙입니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보더라도 구약시대와 예수님 시대의 모든 역사적 시대를 탕감하고 남아진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행하려고 하던 이상을 내가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이상의 것을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여러분?
탕감원칙에 있어서는 구약시대에 잘못한 것과 신약시대에 잘못한 것을 청산짓지 않고는 성약시대를 맞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데도 여러분은 비할 바가 없을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아버지!’ 할 때는 여러분과 다르다구요. 말은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적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하늘 앞에 완전히 청산된 자리에 서 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0년까지 협회본부에서는 누구든지 지나가다 배고픈 사람은 밥 먹고 가라고 한 것입니다. 밥먹는 사람을 쳐다보고 '너 왜 밥 먹어'라고 하는 사람이 안 되려고 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사람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는 것은 인간의 도리입니다. 얻어 온 밥이라도 나누어 먹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쌀독에 쌀을 두고 있으면서도 지나가는 배고픈 사람이 밥을 얻어먹는다고 해서 타박하면 그 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리 선조로부터 그런 교육을 받아 온 거예요. 절대 문전에서 먹는 것 때문에 원망하고 돌아서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거지들이 오면 자기 밥상을 그냥 갖다 주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요. 많은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20리 안팎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동네 사람들에게 하룻밤 자자고 하면, ‘저 아무 곳에 가면 문 아무개 집이 있으니 거기에 가서 자소' 하는 것입니다. 팔도강산의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 주었어요. 더우기 전라남북도 사람들은 우리 집에서 밥을 많이 얻어먹고 갔습니다.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할 것 없이 만주로 피난갈 때는 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살던 곳이 신의주의 국도에서 한 3리 가량 떨어져 있어서 딱 들어가 자기 좋은 거리에 있는 동네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대접했어요. 전라도에서 만주로 가는 사람들이 빗장사를 하면서 갔는데, 그런 상인들에게 공밥을 많이 먹였습니다. 공밥만 많이 먹여서는 안 됩니다. 공밥을 먹이는 동시에 공적인 마음을 많이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복받는 놀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밥을 많이 먹임과 동시에 공적인 마음을 많이 쓴 사람, 그런 사람은 누구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전부 다 자기를 생각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생각 안 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외국사람이라 하더라도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을 전부 다 압니다. '한국이다' 하면 어떤 입장에 있다고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하나님도 불쌍한 입장을 보시려고 하는 때가 이때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로서는 통일교회가 갈 수 있는 탕감의 양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까지는 선생님이 입체적인 발전을 바라고 있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로서 치러야 할 탕감의 양이 이제는 한계선을 넘어서 맨 끝까지 찰 때가 되어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물과 저 물이 선으로 연결될 뿐이므로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도 이제는 터져 나간다고 하는 것을 내가 세계순회하고 돌아오면서 영적으로 느꼈습니다.
여러분이 3년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말대로만 잘 움직였으면 상당한 기반이 닦아졌을 터인데, 이것들이 내가 말한 대로 안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내보낼 때, 기성교인들을 붙들고 싸우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3차노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정성들이지 못한 것을 쳐야 합니다. 정성들여 가지고 밀어야 밀리지, 딴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사람을 골라서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못난 사람을 대해서 세계에 없는 동정을 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 노량진역에 가면 생생합니다. 내가 흑석동에서 살았는데, 상도동 넘어가는 곳에 소나무가 우거지고 그 너머에는 화초를 가꾸는 일본식 집이 있었어요. 그리로 쭉 돌아가면 논이 있고, 그 너머에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에 개척전도 다니던 집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내가 처음 본 사람인데 그 길에서 병이 나 있었어요. 그때가 3월말쯤이었습니다. 새학기로 개학이 되어 학기금을 가져왔을 때였는데, 가만 보니까 그 사람은 아들도 없는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천안에 자기 딸네 집이 있다고 해서 학기금을 몽땅 털어 여비와 병난 것을 치료할 것까지 다 해주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선조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그때 발이 떨어지지 않아요. 돌아서지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런 사람을 하늘이 만나게 해주었으면 하늘이 동정해 주라는 이상 동정해 준다고 해서 절대 손해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열을 도와주라고 하는데 백을 도와주게 된다면 아흔은 내가 하늘 앞에 공적인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열을 도와 주기를 바라는데 다섯을 도와 주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하늘이 열만큼 도와주기를 바라게 될 때는 열이상 도와줘야지, 열 이하를 도와줬다가는 여러분의 은혜 길이 막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갑에 있는 돈 전부 다 털었다구요. 책 살 돈, 하숙비 전부 다 털어서 안겨 보냈어요. 거기서 한 3킬로미터 정도 업고 가던 일이 엊그제 같이 생각나요.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활적인 심정의 배경이랄까. 그런 생활을 해 나왔기 때문에, 하늘은 기필코 그런 사람이 필요한 모양이지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열만큼 도와주기를 바라서 보낸 사람한테 여러분은 절대 열 이하를 주면 안 됩니다. 그러면 길이 막힌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기 선생님을 찾아온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도를 닦다가 온 사람이라든가…. 그런데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우리가 굶더라도 그 사람들에게 잘해 주려고 합니다. 그들이 백만한 기준의 도를 닦았으면 그 백 기준 이하를 해주다가는 우리가 막혀 버린다구요. 심판받는 거예요. 그럴 때는 배 이상 이 배, 오 배, 십 배 이상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주었다고 해서 망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하늘이 탄복한다는 거예요.‘저 녀석 하늘보다 났구만!’ 그런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주인이 아무개 집으로 심부름꾼을 보냈는데, 그 집에서 후대하게 될 때 그 애기면 애기, 혹은 소사면 소사, 심부름 갔던 사람이 돌아와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개 집에 갔더니 이렇게 이렇게 해주었습니다' 할 때 그 후대해 보낸 것이 주인이 생각하던 몇십 배 되게 될 때는 '아, 그 양반 복받을 양반이군' 한다는 거예요. 복받을 사람이 복을 취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찾아온 사람에게 박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원이 막힌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미래의 운명길이 짧아지는 거라구요.
그런데 보게 되면 부락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 할머니가 찾아와서 '여기 교회장 있소? 할 때, 바라보면서 '없어요, 없어' 하면 벌받는다는 것입니다, '교회장 어디 갔어요. 왜 그래요, 할머니? 나이 많은 할머니는 필요없어요' 이래 보라구요. 하나님이 볼 때에 '그놈의 자식, 너는 어디서 나왔어? 이렇게 걸린다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정 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나이 많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봉양해야 효자입니다. 그렇지요?
못산다고 천대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 동네에서 못사는 사람 천대해 보라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을 천대하지 않아요. 동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패가 통일교회 패예요. 이 제일 못사는 이 통일교회 패를 내가 동정하기 때문에 복받을 수 있는 인연도 더 길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 떼거리들 망했으면 좋겠다. 아이고, 어서 걷어치웠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고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고생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더 동정해 주려는 것입니다. 더 동정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복받고 나도 더 복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했지요? 그건 반드시 그런 거라구요. 죽을 때에 한을 품고 원망하는 그 원망을 받는 사람은 오래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오래 못 간다는 것입니다. 절대 오래 못 갑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 빚진 자가 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지도자는 참으로 두려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과거를 청산하지 못했으면 회개를 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청년들에 대해서 연구를 참 많이 했습니다. 암만 봐도 나로서는 이해 못할 부분이 많아요. 내가 움직인다면 이렇게 움직일 텐데…. 잠도 자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민단에 대해서 알아 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야기합니다. 터만 잘 닦아 놓으면 좋겠는데 할수없어서 최창림이를 거기에 보냈습니다. 민단에 한국청년동맹이라는 것이 있는데, 공산당이 지하조직을 해 가지고 돈을 써서 그 회장과 중심들을 전부 돌려 잡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민단장과 국장 패들이 구타를 당해 가지고 갈빗대가 세 대 부러졌다고 합니다. 전부 우리 말을 안 듣다가 그 지경이 되긴 되었지요.
내가 벌써부터 예고한 것입니다. 민단은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니까 우리 말을 들으라, 국제승공연합과 손만 잡으면 큰일이 안 난다고 했는데, 안 듣다가 그렇게 됐다구요. 선생님이 공산당을 대비하기 위한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민단본부가 지금 빌고 있습니다. 대사관도 지금 손을 못 대고 있고, 그 누구도 손 못 대게 되니까 믿을 것은 일본 국제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의붓자식같이 대하더니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번에 최창림을 일본 민단 국제승공연합의 지단장으로 급기야 명령을 해 보내서 앞으로 기반 닦는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요렇게 하라 하고 내가 전부 지시하고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 등등을 보게 될 때. 일본도 그렇고 한국 자체도 그렇고 정세적으로 볼 때, 참 그야말로 한 발자국을 잘 디디느냐 못 디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강을 뛰어넘는데, 여기에서 힘껏 뛰어서 발만 땅에 디디면 사는 것이요, 뛰어서 강에 떨어지면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판국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국정세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가 힘껏 뛰어넘어가는 데, 무난히 넘어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요령을 피워 보라 이거예요. 한 발자국 잘못 디디는 날에는 마지막입니다. 이걸 어떻게 딛고 넘어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 긴장할 때에 왔습니다.
이런 때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지방에 돌아가게 되면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지금까지 백방으로 활동하던 1972년을 중심삼고, 7년노정에서 3년노정이 남아 있는만큼 그 기간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더우기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남은 3년 기간을 유종의 미로 못 마치면 여러분은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이 최고 정상의 때입니다. 최후의 심판은 최후의 악의 호소와 더불어 거기서 선을 세워 가지고 판결을 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뒤집어 박으려면 누구를 선한 표준으로 세울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을 선의 기준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면 문선생 혼자 가지고 되느냐?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그마치 민족기준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기반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지금까지 여러분을 내세워서 이것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세워 가지고 한다고 했지만, 여러분들이 전도한다고 해서 한 것이 뭐예요? 1960년대와 지금하고 별 차이 있어요? 별 차이 있어요, 없어요? 어디 이 순회사들 별 차이 있어요. 없어요?「나아졌습니다」 나아진 것은 여편네들을 전부 다 비법적으로 배치를 했으니 나아졌지. 이것이 또 나아가다가 후퇴하면…. 나아가다가 도진 병은 더 고치기 힘든 거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만 보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보면 하나님도 멋도 모르고 쫓아 나오다가…. 전부 다 어떤 기분이 드느냐 하면,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가 있다면 참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 접을 붙이는 기분이 납니다. 지금 기분이 그렇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접을 붙여야 할 텐데,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돌감람나무 접을 붙이는 기분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을 여러분을 위해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을 위해 바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복은 여러분들이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복을 받아 가지고 앞으로 수만 군중이 몰려올 때 나누어 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나누어 주기는커녕 꽁무니에 끌려갈 패들밖에 못 됐으니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어제도 내가 총무부장한테 얘기했지만. 지금 80여 개 교단이 넘어오려고 합니다. 이것을 지금 보류시키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만큼 올라왔어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형편없이 살지만 통일교회는 돈 많다고 소문이 났지요. 그렇지요? 돈이 많기는 많지요. 수속이 안 되어 있다 뿐이지. 돈은 많은 거라구요. 세계 돈 전부 다 선생님이 가져다 쓸 것인데, 많기는 많은 것입니다. 사탄이 알기는 아는 거예요.
여러분 지갑에 돈 있어요? 내 지갑에도 뭐, 누가 언제 사는 데 비용하라고 해 가지고 천 원짜리 한장 준 일이 없어요. 땅따라지가 되었다구요. 일전 한푼 없습니다, 선생님이 돈 가지고 다니는 줄 알지요?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그렇지, 돈을 쓰려면 쓸 수 있는 길도 있기야 있지요. 돈이 없는 것 같지마는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제물을 삼아서라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거든요.
딴 사람들은 그럴 겁니다. 뭐 뉴욕 타임즈에 광고를 하고 했는데 선생님이 수억을 쓰고 돌아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말이야, 금식하고 살망정 돈 없다는 말 듣고 싶어요?(웃음) 옛날 망한 양반의 후손들도 얼어 죽어도 겻불을 안 쬔다는 옛말이 있는데 말이예요. 통일교인들이 밥을 굶더라도 돈 없다는 말을 들어서 되겠느냐는 거예요. 물만 마시고도 '아 배부르다' 하고 신트림을 할망정 돈 없다는 말 나는 원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아서 기성교회를 전부 다 매수했다고 소문이 났지요? 통일교회가 돈을 얼마나 쓰는지 기성교회 목사들 가운데 통일교회의 돈 안 먹은 목사가 없다고 소문이 다 난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불이 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이 놈의 자식들 뭐야. 통일교회를 때려잡던 녀석들, 이 녀석들' 할 것입니다. 조금만 더 가 보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가끔 돈을 좀 써야 되겠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진짜 썼구나. 저 목사들. 통일교회 돈 먹었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목사들 멱살을 잡고 '이놈의 자식, 네가 기성교회 책임자여서 통일교회 이단이라고 하며 때려잡은 것 아니냐'고 할 것입니다. 한번만 해명해 놓으면 '그러면 그렇지, 그놈 자식들 나쁘지' 하는 것입니다. 이 노틀 패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 전부 다 한강 얼음판에 갖다가 쳐 넣어야 된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날이 옵니다.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손을 안 대더라도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50이 넘도록 한국에서 고생하고도 끄떡하지 않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늘이 협조해 가지고 우리를 남기려고 하고 있지만 세계가 이런 판국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를 남기고 세계를 전부 다 물속에 집어넣어야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생각할 문제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가만히 생각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되면 문선생보다도 문선생을 따르던 사람들이 세계에 복이 오게 되면 손을 벌리고 '내 복이다' 하고 굶주린 늑대 새끼처럼 이렇게 입을 벌릴 텐데 말이예요.
내게 돈이 생기면 한번 멋지게 진짜 사람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천만 원씩. 이천만 원씩. 삼천만 원씩 나누어 준다고 하면서 '이 줄은 천만 원, 또 이 줄은 이천만 원, 이 줄은 삼천만 원이다. 자유의사대로 모이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삼천만 원 줄에 설 것입니다. 그러면, 삼천만 원을 주기는 주는데 금액은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삼천만 원을 받겠다니 공평하게 나누어 주어야 되므로 삼천 명이 모였으면 한 사람 앞에 만 원씩밖에 못 돌아갑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돈을 줄 터인데, 전부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삼천만 원을 받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천만 원을 받겠다고 서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패들이 아니냐?
내가 어저께 밤늦게 얘기를 듣고 감동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거 이야기해 줄까요?「예」 뭐냐 하면, 평안북도 정주군이 덕언면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덕언면이 어딘 줄 알아요? 선생님이 태어난 면이예요. 그 덕언면에 살던 사람들 가운데 600세대가 피난 나와 이곳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600세대면 삼천명 정도 됩니다. 그 덕언면이라는 곳은 오산학교를 중심삼고 있었기 때문에 인테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주군 덕언면이 그런 곳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민이지만 수준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여기에서 면민회를 만들었어요. 그 면민회 위원장이 모범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인데, 면민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재미있는 면민회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면민들이 단결해 가지고 덕언면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 가운데에서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 위해 학자금을 마련했는데. 아무개 집에 찾아가서 '당신이 이렇게 어려우니까, 면민이 학자금을 마련해 가지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면, 그 어렵게 사는 사람도 '우리가 왜 면의 도움을 받느냐? 우린 필요 없소. 우리는 절대 남의 도움을 안 받고 우리대로 해 나갑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또 쌀을 가마니째로 어려운 사람한테 주어도 절대 안 받는다는 거예요. 왜 내가 면의 후원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쌀가마니가 남아 돌아가고 학자금이 남아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 덕언면이라는 곳이 내가 태어나서 그런지…. (웃음)
그 면민회 상무위원이 한 50세 된 사람입니다. 덕언면에서 박사가 열두 사람 나오고, 뭐 사업가가 얼마고 해서 상당히 많답니다. 그런데 통일 교회 문선생이 옛날에는 그런 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는 세계적인 위인이 됐다고 소문이 났다나요. (웃음) 그래, 면민회 명단집을 만드는 데 그 군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 내 노라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넣어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자랑할 수 있는 면에서 태어났다 하고 선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문선생님도 거기에 들기를 바란다고 두번째 찾아왔다나요.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면서 제발 선생님 사진 한장만 달라고 했는데, 그 사진을 보여 주기만 했지 주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내가 '나는 면에 선전하게끔 안 되어 있어. 세계에 선전해야지' (웃음) 그러면서 그만 두라고 했지만, 그 면민들이 그렇게 단결되어 가지고 남의 신세를 안 지겠다고 하니, 그 면민들에게 앞으로 통일사상만 집어넣는 날에는 현재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색한 패들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그걸 보고야, 그 정주 사람이, 덕언면 패들이 사람 됨됨이가 괜찮은데 하는 생각을 해보고 마음으로 감동을 했습니다. 이 다음에 오면 내가 한번 선심을 써서 말없이 도와주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천사들이 지상의 통일교회를 보고 하나님 앞에 보고할 것입니다. '지상의 통일교회 패들은 굶으면서도 서로가 신세를 안 지겠다고 싸움을 했다' 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고를 한다면 하나님이 '이 고얀지고. 싸움을 왜 하나' 하겠어요?(웃음) 하나님도 탄복하여 가라사대 '아, 그러면 그렇지! 만복을 상속받기에 합당한 무리이지! 하실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통일교인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소, 내가 생각을 잘못해 봤는지는 모르지만. 어디 잘못 생각해 봤어요?「아닙니다」
임자네들, 지금 그런 입장이라면 돈을 타 가겠어요, 안 타 가겠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 남의 일이 아니라구. 전부 우리 일입니다. 비판 한번 해보자구요. 돈 타 가겠어요, 안 타 가겠어요?「안 타 가겠습니다」 이 녀석들아!(웃음) 그래서 말이 좋기는 좋다구. 에이그 정말 안 타 가겠어?「예」 정말? (웃음) 그런 말이 우스운 말이 아니라 심각한 말입니다. '우리 한민족에게도 그러한 무리가 있구만. 믿지 않는 일반 사람들 가운데에도 그런 정신이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볼 때 내가 섭섭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소망의 한때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과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앉으셔서 말씀하세요」괜찮아요.「앉으세요」앉으면 다 보이지 않잖아요.「괜찮아요」나는 괜찮아요. 나를 동정하지 말고 지방에 나가서 민족이나 동정하고 다 그래요. (웃음) 나는 나대로 요량할 테니까. 여러분 신세를 안 져도 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 (웃음) 지금도 내가 나가서 뛰게 되면 여러분한테 지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참 한국에도 그런 무리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내가 피곤했지만, 그런 보고를 듣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사상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남의 신세 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일날이었어요. 감옥은 상당히 살풍경이 감도는 그런 곳입니다. 거기에 평양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내 생일인 것을 알고 자기가 먹다 남은 미싯가루 한 바리를 무뚝히 아침에 주던 것이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아요. 언젠가는 몇천 배로 갚아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남에게 신세 지기를 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신세를 졌으면 반드시 갚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신세를 지우려고 왔지, 신세를 지려고 왔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 가지고도. 내가 한다고 나선 길에는 절대 꼴래비는 안 됩니다. 꼴래비 되면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입니다.
또, 남에게 지기를 싫어합니다. 왜 지느냐는 거예요. 지지 않는 비결이 있다는 거예요. 자명한 것은, 내 머리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압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다방면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져요? 내 머리가 나쁘지 않고 체격이 이런데, 또 누구보다도 시간을 더 투입할 수 있는 끈기도 있는 사람이예요. 한번 붙들면 놓아 주지 않습니다. 우리 애들도 그렇습니다, 한 가지를 붙들면 그것을 해결 지을 때까지 딴 것을 하려고 생각도 안 합니다. 붙드는 날에는 끝장을 봐야지. 끝장을 보더라도 시시하게 보면 안 됩니다. 그건 다 헤쳐 버리고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런 성격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지금도 여러분에게 신세를 지려고 안 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신세를 안 진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신세를 지는 입장에 서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한국은 발전 안 한다 하더라도 통일 교회는 발전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내가 신세를 안 지고 신세를 끼치는 입장에 서면 흥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생각하고 남으로부터 공것을 받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본부에 있는 물건들이 없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럴 수 있을 거예요. 본부에 있는 귀한 물건. 우리 애기들 옷도 자꾸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에게 귀한 것이니까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방식이 틀렸습니다. 귀한 것은 귀한 자리에 있고 싶어하지, 다른 자리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참소한다는 거예요. 얻어 가는 것도 아니고 소식도 없이 가져가는 것을 그 물건이 좋아하겠어요? 그게 두려운 놀음이라구요. 이런 사고의 풍조가 어디에서 생겨났느냐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관념이 강했기 때문에 공적인 것을 헤아리지 못하는 무리들이 여기에 많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교육을 하든가 재편성을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여러분 까놓고 얘기합시다. 지금 급격히 기성교회 목사 공청회를 시작하고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앞으로 기성교회와 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철이 없으니까 신앙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기성교회 목사들은 여지껏 몇십년 동안 전통적인 신앙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우리와 관이 다를 뿐이지, 신앙생활 자세에서는 이것들 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만 인정할 수 있는 풍조가 되면 이것들을 전부 다 한 곳에 모아 재차 교육을 할 것입니다. 재차 수리를 하지 않고는 못 쓸 것이라고 선생님은 이미 판정을 내렸다구요. 알겠어요? 그 판정을 확정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고 하는 것이 지금 이 놀음인 것입니다.
여기 조장하고 교회장하고 하나되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남자는 관두고 여자들 손들어요. 몇 사람이예요? 3분의 1도 안 되는구만. 내려요.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이때에 와 가지고 아직까지 하나 못 되었다면 발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발전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발전 못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몇 사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세계 통일의 역군이 되겠어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전부 다 일기를 써야 되겠습니다. 원래 써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일하던 모든 사람의 기록은 앞으로 재심사할 시대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나라가 생기면 입적을 해야지요? 국적이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호적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호적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 몇몇 사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 한국 사람끼리 하나 못 된다면…. 앞으로 외국 사람들과 같이 살 텐데 한국 사람이 거기에서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전도를 하러 나가고 설교를 해요? 선생님은 그러지 못합니다.
만약 여기 어머니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당장에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당장에 풀어야 돼요. 영향이 많아요. 더구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가정의 기분 나쁜 일을 전체 앞에 나타내는 것은 독약을 뿌려 놓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부자유스러운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의 생명들을 책임지고 나서겠다고? 후닥닥 싸움을 하고 나서 가지고…. 거기에는 하늘이 같이 안 합니다.
남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전도대원들, 거 불쌍한 아줌마들 아니냐? 뭘하려고 여기에 와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라고는 자기밖에 없는데 말이예요. 여자가 열 명이지요? 열 명을 거느릴 수 있는 남자가 못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열 명의 여자들의 마음을 맞추어 주고 잘 콘트롤해서 좋게 해주고 치다꺼리를 해서 무리 없게끔 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없는 지도자는 따라지예요.
선생님은 이 복귀의 길을 걸어오면서 별의별 여자의 치다꺼리를 해주었습니다. 여기 원생금 왔어요? 원생금이 와서 선생님한테 얘기를 하면 세 시간 네 시간은 보통입니다. 한번 얘기하면 다 아는 얘긴데 여러번 하는구만. 하여튼 유명하다구. (웃음) 그렇지만 내가 잘 들어 줍니다. 그러니까 자기 남편에 대한 고민이 있더라도 선생님한테 와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속이 풀리는 거예요. 뭉쳤던 속이 풀리는데 할 수 있어요? 한번 두번이 아니고 매번 듣는 얘기지만 들어 줍니다. 그것을 풀 데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한테밖에 얘기할 데가 없으니, 내가 차 버리면 어디 가서 풀어요? 풀 데가 없다구요. 하나님한테 풀려고 기도를 해도 시원하지 앉고 말이예요.
자, 교회장이라면 말이예요. 전도대원 아줌마들이 다 와 가지고 자기 남편 사정은 이렇고, 또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하지 않더라도 말하고 싶게 왜 못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을 연구해야 돼요. 교회에서 여자 열 사람만 잘 요리할 수 있으면 백 명이 와도 문제없다구. 천 명이 와도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남자 교회장들이 열 여자를 요리하게 되면 예수님 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승으로서 제자도 요리 못 했는데, 여러분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좋게 요리해 가지고 다독거리면서 나간다면 예수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사실 이 여자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간다는 것이 힘듭니다. 여자 셋만 있어도 제일 나쁜 자 아니예요. 간(姦), 제일 나쁜 자입니다. 옛날 성현들이 글자를 만들 때 다 통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여자 셋만 있으면 하나되기 위한 연구는 안 하고 물어뜯고 전부 다 이간을 붙이고 결점 이야기하는 것이 일쑤입니다. 그러기 마련이예요. 거기에 잘못해 가지고 왜 남자 녀석이 걸려 들어가느냐 말입니다. 그런 남자들은 앞으로 자기 여편네하고 행복하지 못할 거라구요.
이번에 하나 못 된 교회장은 인사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전부 눈 감아요. 남자편은 머리를 우향 우! (웃음) '교회장을 갈든지 조장을 갈든지 둘 중의 하나를 갈아 주소'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안 보는데 어때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내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 좀 와요. 알겠어요? 자. 좌로 돌앗! (웃음)
여러분, 선생님은 1957년, 그때 처음으로 우리가 120곳을 선정해 가지고 전도하러 나갔는데, 그전까지는 기도실에 들어가서 밤잠을 안 잤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새벽 두시가 보통이고 세 시 네 시까지 안 잤습니다. 평균 두 시간 잤습니다. 언제나 정성을 들인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기반을 닦을 수 없다구요.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국가에 하나의 초석을 놓으려면 정성을 들여 가지고 많은 사람이 내 손발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식구들을 키우는 데에 있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를 하면 식구들이 가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도에서 원리강의를 할 때 협회장이 변소에 갔다오는 데 5분도 안 걸립니다. 5분만 기다려 달라고 얘기를 해 놓고는 뛰어갔다가 뛰어오는 거예요. 다 끝도 안 내고 훔쳐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웃음) 내가 심각하게 되면 상대도 그렇게 심각하게 되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습니다.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상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못 떠나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앉아서 다 통하는 거라구요. 그런 역사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해야 됩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게 해야 됩니다. 밤 12시가 넘어 새벽 2시, 3시가 되었는데 '가면 좋겠다. 좀 자야 할 텐데….' 이런 마음이 있으면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새벽 3시, 4시가 되더라도 '안 갔으면 좋겠다. 시계가 멎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인연되었다가 가면 영은 안다구요. 영은 미안해서 밥을 먹자마자 궁둥이가 돌아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딱 자리잡고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못 하지만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프리카 지역에 가더라도 말은 모르지만…. 요전에도 통역을 문제삼고 통역 집어 치우라고 했어요. 통역 없으면 시늉으로는 못 하나? 시늉설교라도 해 가지고 천 명 아니라 수천 명도 나가지 못하게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극을 하는 거예요. 무언극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극을 하는 거예요. 눈물이 날 장면에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고, 그런 소질을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통역 없으면 뭐래? 통역 없는 설교로 천 명이 왕 하고 울게 되면 그 사람은 세계적인 기록을 세울 웅변가가 될 것입니다. 내가 그런 배짱을 가지고 나타나는 거라구. 협회장도 통역 안 하려고 옆으로 빼려고 하는 것을 꼭대기를 눌러서 해야 된다고 해서한 거라구. 그렇게 한번 하게 되면 교훈을 얻는 거라구요.
독일에서도 통역이니 뭐니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통역이 무슨 문제냐는 거예요. 통역보다도 주체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문제이고 하늘이 문제입니다. 하늘과 중심이 서 있으면 일이 되기 마련입니다. 선생님 사상이 그렇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면 아무리 많은 청중이 있더라도….
이번에 영국 갔을 때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까 저명한 사람들 전부 다 왔는데. 그런 데에 가면 또 그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든지 쭉 물어 보면 대답을 곧잘 합니다. 알겠어요? 내가 세계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아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 일본의 중차대한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계의 변동기, 자민당에 있어서 일대 전환기가 되었는데, 수상 후계자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구보끼가 기시 수상의 의논 상대가 되었습니다. 구보끼가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선생님이 코치한 것입니다. 어느때는 일본의 누구보다도 구보끼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만나자고 한 것입니다. 무슨 문제냐? 아시아의 현재의 동태와 일본 현재의 입장을 얘기하라고…. 한계선을 그어 결론이 났으니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구보끼가 지금 40세밖에 안 되었지만 일본이나 아시아에서 정치하는 사람, 기시를 만나기 위해서도 언제든지 무사 출입할 수 있고, 후꾸다도 언제든지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말을 가지고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장개석을 만나게 될 때도 30분 이내에 홀켜 들어가게 되어 있었어요. 내가 배후에서 할 말까지 다 짜 주어 가지고 구보끼가 유명해졌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중요한 3대 지시를 내리고 왔습니다. 그 내용은 밝히지 않겠어요.
선생님은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딱 사리에 맞는 입장에서 결론을 짓고, 복귀의 원칙을 두고 볼 때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결정까지 깨끗이 지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묻더라도 얘기를 곧잘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세계적 운동을 하느니만큼 자기 관에 있어서 세계적인 종말에 대한 뚜렷한 관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지방에 돌아가면 사람을 존중시하면서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손이 닳고 발이 닳도록 그 부락을 위해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나중에 자기 아들딸을 데리고…. 그것 생각 안 해요? 아들딸이 지금은 불쌍한 자리에 있지만 나이가 20이 되고 30이 되면 자기가 일했던 부락에 데리고 가서 '내가 20년 전에 여기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일했단다. 저것은 내가 손질했고, 저 길도 내가 닦았다' 하는 산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한테 그런 정신을 불어넣을 생각을 안 해요?
하루는 우리 효진이가 '아빠, 아빠' 그래요. 아버지가 좋은 모양이지? '우리 선생님이 그러는데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효진 아빠라고 그래요. 아빠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그래요' 하는 거예요. 귓속말로…. 그래서 '아버지가 뭐 유명하니, 네 말 잘 듣는 것이 유명해?' 했는데,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이야 뭐라든 자기 자식들이 아버지를 좋아할 수 있는 동시에 희망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거 필요하다구. 임자네들도. 그래서 산교육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는 가정으로서 그 아들에게도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가끔 어머니에게 기합을 잘 줍니다. 교육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눈알이 튀어 나올 정도로 엄격합니다. 언제 알았던고 하는 식으로 말이예요. 어머니도 틀려서 교육을 받을 때는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에 아이들이 들어오면 그런 티가 없게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둘이서 말하고 눈물흘리던 그런 것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이들이 들어오면 얼른 화제를 바꿔야 됩니다. 한장 제끼면 태연하다구요. 야, 들어오너라….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우리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는 엄마 아빠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큰 선생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무 철이 없는 것 같지만 무서운 스승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보여 주어도 나쁜 것은 보여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나쁜 것은 보여 주어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해서도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문제들을 두고 보면 앞으로 할 일이 많지 않느냐는 거예요. 전도하고 전부…. 뜻 있는 아들 같으면 다음에 커서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아빠가 전도하고 다녔던 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고 그 아들 딸이 가 보고 싶겠어요. 안 가 보고 싶겠어요?
지금 내가 미국 등 외국에 사는 식구들에게 선전을 안 해서 그렇지, 앞으로 21년 후면 선생님이 순회하던 코스가 세계에 없는 하이웨이가 될 때가 옵니다. 부모님이 거친 그 길을 생각하고, 어려운 시대에 산천을 바라보면서 쉬어 가던 것을 생각하는 때가 오면, 그 흔적을 더듬고 싶은 것, 그것이 인정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 지역에 가서 피땀을 흘리며 어려운 일을 했다면 무엇이라도 한 가지를 남겨 놓고 돌아와 가지고 후대에 아들을 데리고 가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일을 하고 움직였기 때문에, 그게 좋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기억한다'고 하면서 남이 하지 못한 일을 했다고 하면서 실제로 보여 주고 교육하는 것이 천만 권의 책을 사다 주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예진이나 효진이가 선생님이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면, 아버님은 무엇을 하고 돌아왔느냐는 것입니다. 그 자료를 수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할 것이 아녜요.
그렇기 때문에 난 세상의 제일의 스승이 둘이라고 봅니다. 하늘이요, 자식입니다. 자기 자식이라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번에도 일본에 들러서 성진이를 가만 두고 봤는데 자식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자식을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 않아요. 또, 아버지가 뭘하고 다니느냐 하는 것을 알리려고 얘기 안 해도 그것은 다 알기 마련입니다. 어디에 가서 몇 시간 얘기하고 한 것을 전부 다 알기 마련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지방을 순회하면서 될 수 있으면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대판에서는 아침도 안 먹고 떠났어요. 그런 것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왜? 한 시간이라도 얘기를 더 해주고, 일분이라도 얘기를 더 해주려고 그런 것입니다. 자기들 때문에 밥도 못 먹고 갔다고 하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그들의 골수에 잠겨질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이라는 거예요. 떠나는 길에 아침을 대접해 보내야 할 텐데 못해 보냈으니 그것을 생전 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국에 소문나게 된다구요. 그러면 일본에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크냐?
대접받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 시간이라도 이야기하고, 밤늦게까지 얘기하고, 자기들이 미안해서 제발 그만 두자고 할 때까지…. 피곤하지만 밤을 새울 각오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거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남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지방에 가 가지고 24시간 온갖 정성을 다해 식구들과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떨어지나…. 그렇기 때문에 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1950년대에 선생님이 하던 것과 같은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 외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심정보다도 더 높은 심정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나와 더불어 생사판결을 짓기 위해서는 그 어려운 길 가운데에서 서로가 극복하고 서로가 이겨낼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교회에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소문이야 나겠지요. 그렇지만 밤12시가 지나더라도 교인들이 전부 다 모여 앉아 교회장을 중심삼고 밤늦도록 얘기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런 운동이 신생운동이예요. 알겠어요? 새로 태어나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시간에 일어나고 밤에 잘 시간에 자는 것이 아닙니다. 신생운동이라는 것은 다른 운동입니다. 잘 시간에 안 자고 먹을 시간에 안 먹고 하는 것이 신생운동이예요. 그런 운동을 일으켜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어느때에 어디를 가든지 나는 나 자신의 기반을 닦고 무슨 문제든지 누구에게 신세를 지지 않고 자력으로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최소한의 자기 영역과 최대한의 자기 영역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 있어요? 그러니 뭐….
어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기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은 기도를 많이 합니다. 여기 최선생이나 어머니가 선생님을 모시고 다니는데, 어머니가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청평이나 팔당댐에 낚시질을 하러 다닐 때입니다. 그때 알았어요. 선생님을 보면 기도를 안 하는 사람 같거든요. 낮에는 발견 못 했는데 밤에는 일어나면 기도를 하고…. 어떤 때는 기도를 하다가 엎드려서 자는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앞에 놓고는 그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를 앞에 가로놓고는 인간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자신을 가진 것은 '내가 결정해서 판결한 것은 내 개인의 입장뿐만이 아니다. 이것은 되게 마련이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반대 하는 데에 순응하는 사나이가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전통을 지니고 있는 사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생활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있으면 딴 공상을 안 합니다. 혼자 있으면 대번에 뜻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여, 이 문제는 이렇게 될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 당신의 뜻 앞에 맞는 원리적 견해가 아닙니까? 이것은 이렇게 전환시켜 나가야 할 것인데 여기에는 이런 사람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하는 생각을 누구보다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보면 그런 생각을 안 하는 사람 같지요? 언제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청평 같은 데에 자주 가는데, 그 시간이 참 즐겁다는 거예요.
옛날에 정성들이던 그런 때, 하늘과 더불어 담판하고, 하늘이 가려 주는 아슬아슬한 경지에서 싸우던 기분. 그런 기분을 언제든지 회상해야 됩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비오는 날이면 비오는 날의 기억이 있어야 되고, 해가 뜨는 날이면 해뜨는 날의 기억이 있어야 됩니다. 역사적 시대에 자기가 하늘과 더불어 관계맺던 심정을 그때의 환경에서 느낄 수 있도록 언제나 반복시키면서 생활에 있어서 자극을 받아야 됩니다. 자극이 없어 가지고는 발전을 못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자극을 받아야 됩니다. 자극은 지금보다도 나은 자극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보충받아야 하느냐? 식구들 아니면 하나님 한테서 보충받아야 됩니다. 백성이 아니면 군왕이든가 하늘밖에 자극받을 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구와 하늘을 양손에 붙들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것밖에 어디 있어요? 거기에 어긋나게 되면 뜻에 배반되는 거예요.
큰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있어서 십 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십 년 동안 끌고 나가려면, 십 년 동안 매일같이 자극시켜 줄 수 있는 원동력을 보강하지 못하면 지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떤 사람은 3년도 못 가서 지치잖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극이 끊어져서 그렇습니다.
그 자극을 누가 보강해 주느냐? 복귀노정은 혼자 가는 길입니다. 부처끼리 못 가는 거예요. 부자끼리 못 가는 길입니다. 혼자 가는 길이니 매정한 길이라구요. 생사의 길이기 때문에 혼자 가는 길이기 때문에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자극을 어디에서 공급받느냐? 그것은 자체 내에서 공급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도의 길에 있어서 자기가 결심하던 은혜로운 때, 그것이 언제나 기준이라구요. 처음 출발할 때 그 동기의 인연을 언제나 붙들고 나가야 됩니다.
시종여일(始終如一)하라고 그러지요. 시종여일(始終如一)해야 됩니다. 처음과 끝이 같으려면 자극시켜 주는 것이 같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이게 커져도 여일(如一)이예요. 알겠어요? 시종여일이라고 해서, 출발을 할때 이렇게 했다고 결과도 이렇게 그대로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점점 커져서 결과가 맺어지면 시종여일보다 좋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처음보다 작아지면 탈입니다.
그러면 가중된 자극을 어디에서 받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어떤 체험을 했느냐면, 말 한마디 잘못해 가지고 3주일 동안 기도한 일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3주일 동안 밤낮으로 기도를 해 가지고 청산을 지었어요.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잖아요? 사람이 행동 하나 잘못함으로, 인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6천년 역사가 다 말려 들어갔잖아요? 또. 아브라함이 한 번 실수한 것으로 역사의 인연이 전부 말려 들어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자의 한마디 실수가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죽어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극은 어디에서 받느냐? 그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를 하고 그 다음에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 핍박받는 것, 나는 저들을 진정으로 대하는데 저들은 나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사기꾼으로 취급할 때 그때의 격분된 마음,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뼈가 없는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그것을 잊지 못하고, '내가 어떤 때에 어떤 일을 당하지 않았느냐?' 누구보다도 하늘을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남을 위해서 정의에 입각한 때에 비참함과 서러움을 당하던 것은 일생에 있어서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라는 거예요.
그 한을 민족과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풀어야 됩니다. 그 한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손댈 수 있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손만 대는 날에는 깨끗이 청산합니다. 그날이 몇년 뒤에 올 것이냐? 자꾸 가까워 온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와 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음…. 그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사람이 무골충, 뼈 없는 사나이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나이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의에 서면 끝까지 정의이고, 불의에 서면 끝까지 불의이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불의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그 자극을 누가 공급하느냐? 사탄이 안 해줍니다. 사탄이 해주겠어요? 부락이 안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극해 줄 수 있는 길, 사탄도 나에게 자극을 보급해 줄 수 있는 길,이 두 길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게 된다면 사탄세계에서 망하는 사람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나에게 자극시키는 길은 핍박의 길이요, 하늘이 나에게 자극시키는 길은 위로의 길이더라 이거예요. 위로의 길과 핍박의 길을 비교해 볼 때, 위로의 길이 더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위로가 더 크지 않다구요. 언제나 사탄의 핍박을 받은 후에 하늘이 위로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이 위로해 주더라도 사탄에게 핍박받았던 것은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을 놓고 복수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남겨진 모든 역사시대의 핍박이 외적으로 자극되고, 핍박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위로가 가해지고, 하늘의 위로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될 때,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사탄도 나 한 사람 꺾으려고 하고 하나님도 나 한 사람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탄 앞에 꺾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행동을 한 번이라도 잘못하게 되면 걸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흥남감옥에 있을 때는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주일은 낮잠 한번 자 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중노동을 하기 때문에 감방에 있는 사람들 몸이 전부 다 묵사발이 되어 버립니다. 세끼 밥을 먹기 위해서 일어 나지, 그렇잖으면 계속 잠자도 부족한 거예요. 눈을 뜨고 있으면 그저 눈이 아질아질하고…. 정 졸음이 올 때는 눈이 아질아질하고 막 피곤이 몰려옵니다. 그렇지만 결심을 했으면 그 결심을 지켜야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게 되면 하늘이 반드시 같이하는 것을 압니다. 밤에 고단하여 자게 되면 척 눕자마자 하늘이 품어 주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그렇게 추악한 감방이라도 하늘은 같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피곤이 도리어 위로의 자극이 될 수 있고, 그러한 어려움이 도리어 하늘과 심정적인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고통 혹은 핍박의 환경을 원망하는 것보다도 그 환경을 통해 내가 하늘의 인연을 어떻게 크게 맺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락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도하게 될 때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더 적극적이어야 됩니다. 사탄이 날 공격하더라도 나는 반대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성 들여야지요? 저기서 극성맞게 반대해 나오면, 그렇게 반대하는 것보다도 열성을 더해 가지고 내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평균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을 공격하고, 이쪽편은 정성들이고…. 그래 가지고 사탄이 공격하는 것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사람들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핍박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말을 들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싸워 보라구요. 핍박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도 내가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는 그들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탄을 허물어뜨리고 점령 하러 왔기 때문에 나를 공격하는 사탄의 그 무엇이 있으면 그보다도 더 열심히 해 가지고 그 편을 공격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더 끈기가 있어야 되고, 내가 더 정성이 있어야 되고, 내가 더 나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합니다. 노는 놀이가 아니예요. 빼앗기느냐 빼앗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이 가는 곳은 언제나 사탄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서도…. 내가 워싱턴 집회까지 앓으면서 다녔다구요. 목이 잠기고 골이 터져도…,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감기약도 없고 하니까 마이신을 보통보다 몇 배 더 먹고 나갔습니다. 어떤 때는 열이 있어도 열이 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어떻게 격파하느냐, 어떻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은 그런 일이 있으면 반드시 탕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탕감은 세상에서 벌어지지 않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고개를 넘어가면 세상의 탕감이 벌어집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탕감하는 때가 지나가고 아벨을 통해서 탕감하는 때가 지나가고, 가인을 통해서 탕감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 그런 것입니다. 나라만 찾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는 때가 지나갑니다. 그때가 되면 기도를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 전에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알고, 교회장의 책임이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 순회사들은 보강침이라는 거예요. 가서 주사 주는 것, 링겔 주사 주는 것밖에 안됩니다. 문제는 책임자 여러분입니다. 책임자 여러분이 문제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기도할 때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맨 처음 이 길을 출발할 때 1944년,1945년입니다. 그때는 상도동 교회에서 교인들을 지도했습니다. 그때 교회의 기도하는 장소인 마루가 마르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루가…. 눈물을 흘려야 돼요. 이렇게 되니, 그 교회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뜻을 위해 가는 데에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도 모르게 하염없는 서글픈 심정에 잠기고, 하늘에 반영되는 심정이 언제나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것을 갖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하늘이 같이하는지 안 하는지 생각하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누가 말을 하게 될 때, 뜻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 마음이 쓱 끌려갑니다. 그것을 알게 마련이예요.
타락한 우리의 조상 아담 해와가 에덴에서 쫓겨나게 될 때, 아담 해와의 슬픔이 얼마나 컸겠느냐? 눈물로써 이별한 인간이 복귀도상에 있어서 눈물로써 상봉하는 것이 탕감복귀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과 세계 인류가 그 눈물자국을 따라 가지고…. 부모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는 것입니다. 또, 형제들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가려 주어야 할 현실의 입장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복귀원리를 배우고 통일원리를 배우면서도, 그런 마음을 느껴 보지 못하고 꺼떡대고, 지금까지 혼자 앉아서 외롭게 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여러분이 지방에 내려가면 지금까지 정성들이고 기도하던 것 이상, 배가의 정성들일 수 있게끔 강행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또 한 가지 부탁할 것은…. 선생님은 이제 한국 땅에 오래 있지 않습니다. 세계에 벌여 놓은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절반 이상을 외국에 있어야 될 때가 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안 닦아 놓으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계로 가는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도 그렇고 전부 다….
맨 처음에는 일본 사람을 내세우지만, 그 다음에는 한국 사람입니다. 외국에 가는 비용도 내가 전부 다 대줄 것입니다. 여기 간부들도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 당장에 해야 할 것을 느끼지만, 이것이 안 되어 있습니다. 될 수만 있으면 여기 36가정이 전부 일본을 거쳐오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 외국에 대한 견문을 넓혀야 돼요. 내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 대해 말로 듣고 배우는 것보다는 실제로 가 보는 것이 낫습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知一見)이라는 말이 맞다구요.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들도 전부 다 세계 일주를 해야 됩니다. 지금 일본은 여러분 수십 명이 가서 먹고 자더라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일본은 안팎으로 그만한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라든가 딴 나라에 여러분 몇 사람만 가더라도,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에 대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대번에 최고 간부들이 전부 다 알게끔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생활관의 눈을 가지고 평가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기준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갖다 오면 빚지고 돌아온다는 생각을 갖고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여건이 아직까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미안한 감을 갖고 돌아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여건을 내가 지금 만들려고 합니다. 빨리 개척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경제적인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빨리 기반을 닦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금후에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을 누가 선두에 서 가지고 닦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닦아 놓아야 여러분들이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갖추어 놓은 한국의 자세와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세계적인 무대를 바라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아무래도 선생님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안 됩니다. 누가 말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해 가지고 딱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지.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앞으로 내가 국내에 있는 것보다도 해외에 나가 있는 때가 점점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내문제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 삼천만 민족을 대해서 기도하고 이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는 심정을 갖고 있던 선생님이 떠나게 되면, 한국보다도 현지의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현지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어 있지, 미국 식구들도 있기 때문에 한국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게 안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없는 한국에서 누가 심정적 지주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단결해야 됩니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상대적 입장을 어떻게 결하느냐, 한국에 선생님이 있을 때와 똑같이 영향을 미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큰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까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여권을 내려면 두달 석달이 걸립니다. 모든 면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안 되겠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당장에라도 한달이든 몇달이든, 미국에 갔다 오려면 대번에 갔다왔다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설때 스물 다섯 스물 여섯이었습니다. 스물 다섯, 여섯인 사람 손들어 봐요. 스물 다섯 이상 손 들어 봐요. 다 그 이상이구만. 선생님이 스물 여섯 살에 평양에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새파란 청년이었어요. 그때 수많은 목사들이 나한테 골탕을 먹었습니다. 교회의 똑똑한 무리들을 전부 다 끌어 나오는 거라구요. 몇 사람만 그렇게 하게 되면 줄다리기로 끌려 나오게 마련인 것입니다. 내가 반대도 받았지만 재미있는 놀음이라구요.
하나님을 언제나 같이 살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 바탕만 딱 갖추면 선생님이 하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그만큼 심각하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냥 그대로 죽으면 여러분이 머무를 수 있는 영계가 어떤 영계일 것 같애요? 안 된다구요. 이대로 죽어 가지고 천국가려고 생각하지 말아요. 못 가는 거라구요. 식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강한 기준에서, 눈물을 지으면서 그리워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지방에 내려가면, 지금까지 활동해 나오던, 기도라든가 가두선전을 해 나왔지요? 이것을 배로 강화하라는 것입니다. 배로 강화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전체 동원하라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식구들은 밤에 교회에 모여 가지고 기도를 하고, 간부 식구들은 교회에 숙식을 하면서라도 거국적인 심정의 터전을 공산세계 2세보다도 높은 기준에 갖다 놓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나라를 지키는 2세들 같이, 이스라엘을 창건할 수 있는 제2세와 같이, 죽어 망한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부여안고 심정적인 담판을 하여야 할 때가 이때인 것을 알고, 선생님이 올 때까지 탕개줄을 잡아당겨 놓은 것이 다 끊어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지방에 가자마자 이때는 더 활동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선두에서 달리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앞으로 중요한 일은 이 순회사들을 통해서 연락할 거예요. 기동대 편성도 대개 순회사들이 아니까 순회사들을 통해서 편성할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한 가지 연락해 주려고 하는 것은 기동대라는 것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이동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동대는 이동 수련소입니다. 인적 자원이 부족한 우리에게 있어서 이 기동대를 통해서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1반 2반 3반으로 갈라 가지고, 엊그제 간단히 얘기했지만 창조원리반, 복귀원리반, 그외 남은 반 해 가지고 2개월마다 시험을 쳐서 70점 이상 받는 사람 가운데 1반은 2반으로, 2반은 3반으로, 3반은 1반으로 반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면 6개월이면 그 코스가 끝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낮에는 가두선전을 하고 저녁에는 포섭공작을 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지방에 가서 개척자로 일할 수 있는 필요한 제반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우선 말씀을 통해서 신앙적인 면과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전국 순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옛날 도(道) 책임자였던 지구장들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고참들이니만큼 그들이 순회하면서 강의하면 매일같이 수련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순회하면서 강의를 하는 것은 기동대원들을 수련시키는 겸 부흥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우선 정식강의를 누구든지 해야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의 소성에 맞게끔 얼마든지 편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기동대원에게 길을 잡아 봐 가지고 환경에 맞게끔 공식적인 강의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순회하는 도에 있어서 저 지역은, 저 읍은, 혹은 저 면은 틀림없이 개척해야 되겠다고 할 때는 반드시 본부에 보고를 하고, 본부에서는 그를 개척자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면까지 빠른 시일내에 조직을 해서 단일 교회로서 못해도 식구 20명 이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에 기동 대가 동원하여 협조해 가지고 빠른 시일내에 자립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동대 작전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천개 이상, 인구별로 말하면 적어도 이만 명 도시에는 일, 이년내에 우리 대원들을 파송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서 식구 20명 이상만 되면 자립할 수 있으니까 기반을 닦아서 전국적인 통일교회 붐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훈련된 그 사람은 일년에 못해도 10배가 이상의 운동을 하도록 시켜야 합니다. 자기가 선두에서 달리면서 한 면에 못해도 120명을 식구로 만드는 것이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국의 면이 몇개인가?「2,400개입니다」 2,400개. 현재 나가 있는 대원이 몇 명인가?「여자 대원이 856명입니다」 아니, 교회가?「400개 입니다」 400개? 2000개를 만들어야….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기성교회의 인재를 빼내고, 원리연구회를 통하여 대학가의 인재를 빼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생각했습니다. 대학의 원리연구회도 지금까지 기반을 닦으면서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그것으로서 희망을 두고 나가고, 우리 자체에서도 전도된 사람들은 못해도 고등학교 출신 이상을 앞으로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흡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수련시켜 첨단에 내세워 가지고…. 이것을 1차 2차 3차 이렇게 계속하려고 합니다. 개척을 하다가 미진하면 실력이 있는 사람과 교체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현재 교회장 가운데에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새로 임명된 사람이 원리강의도 잘하고 모든 면에 실력이 있다 할 때는 전국적으로 실력없는 교회장들과 교체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장들은 추려 가지고 다시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국 수준을 일원화하는 계획이 여기서 강구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레벨에 올라올 때까지는 전부 다 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지도방법을 갖출 수 있는 요원을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도겸 우리 인재를 확보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면, 이제 불원한 장래에 기성교회 패들이 모여 사람사태가 난다구요. 지금 뭐 전도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사람사태가 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때는 여러분들이 강의하느라고 잠을 못 잘 때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현재의 이 패들이 강의를 다하겠어요? 몇만 명은 가져야 됩니다.
최소단위로 면에 한 사람씩 중심삼고 훈련된 사람이면 교육해 가지고, 그보다 질은 좀 낮겠지만. 그 기준에서 훈련된 우수한 사람을 빼 가지고 그 다음 기동대로 보내 훈련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해서 자꾸 고차적으로 도수를 높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리강의를 할 줄 알게 되면 그 다음에 승공강의를 하게 하고…. 이렇게 전부 다 교육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리고 경제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경제문제는 될 수 있는 대로 자비로 충당하든가 그 지구에서 충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거예요. 미국은 어떻게 하느냐? 한 사람이 70불씩 후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경제사정이나 문화수준이 높기 때문에 한 사람이 먹고, 기름값하고, 옷도 사서 입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활비를 70불로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한 사람이 70불씩 선생님 통장에 매달 헌금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명이라구요. 알겠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원들을 중심삼고 3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한 사람을 돕는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 돈을 내가 대주게 되면 전통이 안 섭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힘들게 때려 모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한 사람이 얼마씩 잡으면 되겠어요? 일본은 오천 엔 잡았지?「예」 여기도 오천 원이면 되겠구만. 오천 원씩 사십 명이면 얼마예요? 「20만 원입니다」 20만 원입니다. 본부에서 그것을 다 못 대준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해야 할 것은 전국 각지에 이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생각으로 일년은 52주이니까 한 교회에 일주일씩 머문다면 52번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일년을 50주로 잡더라도 우리 주동적인 교회가 300개라면 다 도는 데 6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기동대가 상당히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순회사들과 의논해 가지고 하겠습니다. 대개 처음부터 한꺼번에 많이 하게 되면 부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우선 마이크로 버스 20명 타는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이 없는 모양이지요? 우선 15명 타는 것으로 한 대씩 시작하여 가지고 자꾸 불려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기동대원들은 뭘하느냐? 책 파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일본같이 책 파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새공산주의 비판이라든가 우리 원리책 이라든가…. 될 수 있는 대로 원리책 파는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일본처럼 원리책을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서 팔면 좋겠구만. 재미있는 것이 독일에서는 창조원리만 수만 부를 팔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가에서 교수들이 읽고 강의를 해 달라는 등, 문의해 오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편집으로 만들어 팔아 가지고 전부 그들의 생활대책이나 기동대 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점심을 먹고 일단 여러분들은 돌아가고, 순회사들과 구체적인 회의를 통해 편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며 정성들이던 그 이상의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두에 서서 달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때이니만큼 여러분이 가두선전을 하던 것도 계속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동대까지, 영사반까지 첨부해 가지고 전국적인 문화활동겸 부흥활동을 하려고 그럽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한반도를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이 한국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계시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의 인연 가운데에서 지정된 이 땅이 슬픔의 눈물과 더불어 흔적없이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오늘 소수의 통일의 무리들은 결심을 하고 삼천만 민중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사람을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이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최대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하늘 나라에 기억되고, 아버지가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되도록 나머지 기간에 온갖 정성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긴박한 세계 정세 가운데에서 우리가 일치단결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정성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한번밖에 없는 좋은 때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을 알고, 모든 마음 마음을 모으고 정성에 정성을 모아서 최후의 승리의 한날의 기반을 닦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허락하신 뜻 가운데에서 이 기간을 지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말씀을 통하여 하늘이 바라는 소원 앞에 있어서 심정을 지닌 아들딸이 되어 삼천리 반도 어디를 가든지 하늘을 부여 안고, 하늘을 소개하여 당신이 현현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환경무대를 갖추어 가지고, 가가호호에서 하늘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될 민족적인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이 사명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이스라엘 선민의 깃발을 꽂아 줄 수 있는 책임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지방 책임자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손길은 제사장의 피를 뿌려야 할 입장에 있고, 이들은 거룩하신 당신의 일상생활의 뜻 가운데에서 기억의 중심존재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이들을 빼 놓고는 운행하실 수 없고, 이들이 없이는 일할 수 없는 신의에 찬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모처럼의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과거를 다시 한 번 청산짓고, 새로이 각오하고 결의하여 당신 앞에 슬픈 과거의 서러움을 청산하고 기쁜 영광의 제물로 헌제 되어 당신이 기꺼이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되고 가정이 되어 자녀들을 낳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복귀한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한국을 위하여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체가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악한 무리가 저희들을 노린다고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방비하시어서 선한 실적을 남기기 위한 싸움을 다 싸울 때까지 참아 주실 줄 알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참아 주시는 그 기간에 저희는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어 아버지께서 손을 들어 자랑하시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통일의 무리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이제 저희는 가진 것 없는 몸을 가지고 지방으로 또 돌아가겠습니다. 거기에서 눈물짓고 아버지를 위하여 슬퍼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정성을 들이거든 언제나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기도할 때 당신이 위로하고, 제가 외로울 때 당신이 지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지키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결심과 결의를 가지고 민족의 장래와 시대의 사명을 탕감해야 할 저희들이 복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일면 슬픔을 품고 가는 그 마음은 자기를 위한 슬픔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위한 슬픔이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시대의 사명을 짊어진 역사적인 대표자들인 것을 생각할 때, 스스로 긍지를 지니고 모쪼록 사탄세계에 조롱받지 않는 승리의 아들딸이 되어 영광의 존전에서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치적인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모인 어린 딸들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에게는 당신의 심정의 인연을 그 도의 황토에 심어야 되겠고, 그 수많은 불쌍한 백성의 마음에 아버지의 심정을 심어 놓아야 할,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될 책임이 있사오니, 지금까지도 정성을 들여 왔지만 남은 싸움과 남은 사명이 있기 때문에, 걸으면서라도 다시 하늘 앞에 정성들여야 되겠습니다. 죽기 전까지 해야 할 사명분담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을 부여안고 또 다시 갈 수 있는 힘을 아버지께서 보급하여 주시옵소서. 싸울 수 있는 자신과 때에 대한 분별성을 가지고 때를 놓치지 않는 시대를 마련할 수 있고, 시대를 정비할 수 있는 당신의 어린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새로운 책을 가지고 전도하는 새로운 운동을 전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저희들에게 온갖 정성을 더하시옵소서. 한 생명 생명을 연결시키는 곳에 하늘의 인연이 찾아오고, 해방의 기치가 그곳을 통하여 들려질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혼을 동원하고, 예수를 위주로 한 기독교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동원하시옵소서. 땅의 기독교와 땅 위에서 이스라엘이 패배했던 수난길 가운데에서 사라져 간 수많은 이스라엘의 애혼을 이 민족을 통하여 복귀해야 하는 것이 섭리도상의 비장한 해결점인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에게 선의 나라를 추구하며 정성을 들이고 간 수많은 충신 열녀들을 동원하시어서 이 민족이 해방의 한날을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시간과 다시 만날 그 인연을 그리워하면서 떠나는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가 위로할 수 있는 터전을 넓히고,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위업을 남기고 돌아오는, 당신의 복받는, 축복받는,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아줌마들 가운데 교회장과 하나되지 못한 아줌마가 있거든 이번에 돌아가서는 틀림없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틀림없이 하나 되겠다고 선생님에게 약속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 그것은 조장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조장이. 또, 우리 교회장들은 아줌마들하고야 틀림없이 하나 된다. 하나 못 될 것이 없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내리세요.
이제부터 새로와져야 되겠습니다. 금년에 남은 것이 7개월입니다. 만 7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 기간에 최고의 기록을 내어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제는 남편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것보다도 여자들이 책임져야 할 그런 처지이기 때문에 교체할 남자들이 나올지 모릅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그냥 그대로 두고 일반사회에서 취직한 남자들이 있으면 전부 다 이번에 기동대에 편성하든가 훈련을 시켜 가지고 지방에 전부 다 배치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게 되면, 이제까지 여자들이 활동했으니만큼 남자들이 활동할 때가 되었다고 선생님의 절대적인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남자들이 일선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기 바랍니다. 인민 군대도 일선에서 생명을 바치고 일하는데 이 비장한 비상시기에 여자들이 싸우는 걸 후원만 해서 될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앞장을 서라고 격려해 주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편지로 사바사바 잘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기성교회와 하나되기 위해 나가서 전도하라는 것을 못 했기 때문에 할수없습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올 때까지 이것을 계속해야 됩니다.
자, 질문 없어요?
문: 지방순회 언제 하세요? 지방 순회 안 하세요? 대원들이 뵙고 싶어하는데요.
보고 싶을 때에는 날 보려고 하지 말고, 그 지방 백성들을 선생님 이상 사랑하면서 전도하라고 그래요. 지방순회를 할 사이가 없다구요. 내가 지금 할 일이 많아요. 지방순회는 선생님이 기분나는 대로 홍길동 순회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홍길동 순회.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 갈지 몰라요. 순회 가기는 가는데 홍길동식 순회입니다.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마음을 통해서라든가 혹은 영적으로든가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못 만나는 것입니다.
제일 쌀쌀하고, 사람이 안 보이는 데 갔다가 눈치보고 싹 돌아서는 거라구요. 공식적으로 공문을 내고는 안 가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왜? 공산당들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는 그럽니다. 언제 통일교회 문선생 온다 소문 내고 그러는 것보다 안 온다 하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목사공청회 때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목사들을 대해 선교공작을 잘해야 됩니다. 왔다 간 목사들을 통해 소개받아 가지고 다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전공작을 잘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70명이 넘지 않으면 안 돼요. 전도대원들은 그렇게 알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선전공작을 해야 됩니다.
며칠날? 「23일부터입니다」23일부터 공청회를 할 테니까 지금 여러분이 내려가게 되면 급속히 선전공작을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이 참석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우리 아주머니들 잘하라구요. 자, 그럼 수고들 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14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제가 귀국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당신이 자비와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이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에게 당신이 평화의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곳곳마다 부활의 새로운 아침 햇빛이 비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원의 세계의 인연이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생활 위에 임하게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승리의 한날을 표준삼고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그들을 거느리시어 당신의 영장의 품에 품으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향하여 달음질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그간 순회노정 위에 당신이 특별히 은사를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동대원들을 당신이 직접 지도하여 주시옵고, 선과 악을 가르는 데 있어서 이 세계상에 새로운 역사의 봉화를 들고 승리의 대열에 참여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당신의 승리를 장식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서구 세계에 전파되고 선포된 모든 내용들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을 이를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한국 땅에 남은 당신의 뜻을 수습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곳을 향하여 어린 모습들은 또다시 달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에, 다시 수습하고 다시 규합하여 당신 앞에 몽땅 바쳐질 수 있는 저희 개인들이 되고, 가정들이 되고, 겨레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늘로부터 인연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땅 위에서 승리로 결정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남아지는 무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뜻을 모두 이루시옵소서. 오늘부터 맞이하는 안식일과 이후에 남은 일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 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복귀의 길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본연의 자리를 찾아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원칙을 따라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이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원리의 법도를 따라서 가야 한다는 것도 우리는 원리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아벨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벨이라는 존재가 뜻 앞에 설정된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만일 타락이 없었더라면 아벨이라는 존재가 뜻 앞에 설정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벨이 설정되려면 아벨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설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이 있기 전에 가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로서 갖추어야 할 첫째 요건은 가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아벨이 진정한 아벨로서 택정받는 자리에 설 때까지는 준비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편에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것을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 기간이라고 하는데, 그 기간은 제물을 드리는 기간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갈라졌던 것을 다시 심정적으로 유대를 맺게 하고, 또 외적으로도 유대를 맺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이루어 놓지 못하면 제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제물은 그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물은 반드시 제물을 받는 사람과 바치는 사람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물노정을 따라온 것이 지금까지의 구약역사요, 신약역사요, 앞으로 성약역사로 연장되어 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제물을 바치는 데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던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터전이 닦아진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이 다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는 데는 그냥 맺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반드시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그런 자리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벨이 걸어온 길에는 반드시 피의 탕감의 노정이 역사성을 띠고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비단 기독교뿐만 아니라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수난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 수난의 길의 한계점은 어디냐? 새로운 생명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바쳐지는 제물이 희생되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제물은 희생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을 잃는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새로운 생명의 인연을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피가 중요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피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생명을 상징합니다. 인간은 악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혈통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생명을 다시 탕감해 놓고 새로운 생명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시대를 거쳐오면서 반드시 제물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러한 제물과정을 거친 연후에야 아벨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이 아벨로서 결정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있어서 제물을 드리는 입장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완전히 바쳐져야 됩니다. 완전히 바쳐졌다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이 참사랑의 인연을 이루지 못할 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로서 세움받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되찾아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로서 세워지기까지는 반드시 탕감노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탕감노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아벨로서 세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을 세우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물론 아벨 자신을 구하자는 것도 그 목적이겠지만, 가인을 찾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가인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아벨을 세운 목적은 잃어버린 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는 심정적 인연을 맺을래야 맺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효성의 도리를 지킬래야 지킬 수 없는 불효의 자리에 떨어진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해야 할 일은 물론 아담 해와, 즉 부모를 복귀하는 것이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도 지금까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하게 될 한날을 바라보고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자유스러운 입장이 아니예요. 자기 이상을 실현한 자리가 아니라 이상의 소망을 가진 자리에서 다시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벨로서 해야 할 사명의 최고 한계점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벨에게는 그러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혼자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인이 있어야 됩니다. 가인이라는 존재를 조건으로 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리가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아벨로서 아벨이라고 자처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실패했던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노정을 거쳐서 하나님이 소망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부모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하나님이 기쁘시고자 하는 소원이 성사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야만 비로소 영원한 이상적인 횡적기반, 즉 이상적인 사회와 국가가 형성된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은 타락한 결과에 의하여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을 따라 찾아야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로서는 그 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주인을 상대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를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없게 된 고로, 그러한 조건을 가질 수 있는 이들로서 다시 찾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로 갈라 놓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 아벨은 가인적인 세상을 복귀시켜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개인적인 아벨이 개인적인 가인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복귀되어 가지고 하나되기 전에는 부모를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섭리의 길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지,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섭리의 뜻을 이를 수 있게끔 전진할 수 있는 길,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원리적 순서를 두고 보면 하나님, 아담 해와, 그 다음에 천사장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이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리에서 원리적인 순서를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 이러한 원리적인 순서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 즉, 천사장을 중심삼고, 천사장, 해와, 아담, 하나님의 순서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원리대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즉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의 순서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벨이 아담을 대신한 하늘편의 자리에서 사탄편에 있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순서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천사장의 순서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복귀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는 데 있어서 비로소 본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발전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섭리의 노정인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적인 개인의 입장이 아벨적인 가정의 입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아벨은 가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벨적인 가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야 비로소 가정 단계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가정 자체를 두고 볼 때에도 아벨적 가정이 가인적 가정과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종족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도 특정한 아벨적인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위에 있는 가인 종족과 하나되어야 비로소 민족을 향해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민족도 역시 아벨 민족을 중심삼고 가인 민족이 하나가 되어야만 하나의 주권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형성된 다음에야 비로소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노정인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특정한 종교의 교주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종교를 믿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관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천리 원칙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는 어떤 분이냐?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오신 분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아벨 혼자서는 부모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비법적인 한 아들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둘로 갈라졌으므로, 그 아들을 비법적인 자리에 세우지 않고 하나의 사랑의 결실체와 같은 자리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한 아들의 출발을 봐야 되는데 완성한 한 아들이 나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들을 찾기 위해서 두 아들을 갈라 세워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찾게 하여 완성한 아들이 되었다는 그 기준을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이 가인 아벨의 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직접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다시 말하면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야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의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종교 지도자나 교주들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횡적으로 볼 때,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로 복귀해 올라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왔던 사람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종주(宗主)만 따라가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종주만 가지고는 자기들의 갈 길, 완성의 길을 못 갑니다. 반드시 가인을 찾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 문제를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만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부모도 역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는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의 골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섭리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부모를 이 땅에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오기 전에 이 땅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가인과 아벨형으로 세계가 자동적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오늘날 그것이 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좌익과 우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이 없었던 창조이상세계, 이상적인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되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가인과 아벨이 세계성을 띠고 맞서 있는 때입니다. 오늘날 좌익과 우익의 세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가정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종족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민족으로서, 국가로서, 세계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때에 와서 어디에서부터 이렇게 갈라진 가인 아벨을 결합시켜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세계를 향하여 가려면 국가적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본래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오는 분입니다. 그 아담은 개인완성의 중심이자, 가정완성의 중심이요,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의 중심입니다. 그곳은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인 것입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그 부부는 세계적인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를 초월한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역사는 그 부부의 인연을 따라서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살던 그 생활이라는 것은 그 시대에만 한하는 것이 아니라 천주사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런 아담 해와가 있다면 그 아담 해와는 현실세계를 대표하는 것이며, 또 미래에 선의 조상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 하지 않은 아담 해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두고 볼 때에, 역사적인 결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창조이상 실현에 있어서 중심적인 존재가 아담 해와요, 이상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존재가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야말로 천주, 하늘땅의 중심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무얼 말하느냐 하면.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선의 주체가 되어야 되는데. 선도 못 되고 악도 못 된 입장에서 선악의 주체가 됐습니다. 선이면 선, 악이면 악, 선의 주체면 선의 주체, 악의 주체면 악의 주체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선의 주체가 되기를 고대하고, 사탄도 아담 해와가 자기의 상대로서 악의 주체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갈라 세운 것이 아담의 사랑의 결실체인 아담의 아들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된 결실의 열매가 아담 해와의 아들, 즉 가인과 아벨입니다. 사랑의 결실체로서 태어난 본래의 아들은 두 주인이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아들이 서야 할 입장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과 사탄편의 두 주인이 요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슬픈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의 주인형으로 귀결시키기 위한 놀음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입니다. 지금의 때는 역사적인 아담 가정에서 심어진 내용이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자라 가지고 거두어 들이는, 수확기인 가을과 같은 때인 것입니다. 가을은 심어진 것이 그대로 나타나는 결실이 되는 때이기 때문에 지금은 가인 아벨형의 역사요. 세계적인 가인 아벨 시대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고, 가정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가인 아벨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기준이 어디냐? 본래의 아담 해와의 자리는 가정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분이 이땅에 오는 목적은 사탄권내의 어떤 가정의 자리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탄세계에 나라가 많다 하더라도 사탄세계를 대표한 그 나라, 제일 가는 나라는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므로, 메시아는 제일 가는 그 하나의 나라보다도 높은 차원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악을 심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사탄과 대등하든가 아니면 그보다 높은 자리에 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사탄의 나라 안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 보다 낮은 자리에서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배하고 아담이 천사장을 지배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위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지배하려면 아담이나 천사장이 지배하는 나라나 아담이 직접 주관하는 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아담 해와의 나라뿐만이 아니라 사위기대를 이룬 나라인 것입니다.
아담은 천사장 세계의 무엇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타락은 타락된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악의 세계이니만큼 악의 세계, 사탄세계에 있어서 아담은 악한 세계의 천사장보다, 타락한 천사장보다도 높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주권 이상의 선한 주권 기준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이 땅 위에 발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이 모르는 것이 무엇이냐? 내 교파를 중심삼고 구원을 받겠다는 것, 이것은 전부 다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교파나, 교회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대한민국 한 나라에만도 수많은 종파가 있고, 기독교만 해도 40여 개 이상의 교파가 있는데, 그 종파별로 자기들 위주로 해서 하늘의 뜻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것은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종교 관으로 볼 때에는 배치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안에 있는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대한민국 안에 있어서 기독교인을 아벨로 보면 믿지 않는 대한민국 백성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믿지 않는 백성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선한 주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부모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아담 해와를 대행해서 세계적인 하나의 국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미지의 이 근본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교단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제시했다는데 대해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메시아가 이 땅에 오는 것은 개인만을 찾아 오는 것이 아니요, 가정만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요, 특정한 민족만을 찾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민족도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메시아는 갈라진 이 가인 아벨 민족을 합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 종교적인 주체국가 앞에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즉, 주체적인 국가기준에 있어서 아벨적인 특정한 종교와 가인적인 특정한 민족이 하나되어 세계적인 선한 주권국가를 형성할 것을 바라보고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두고 볼 수 있는데, 그 당시에 있어서 유대교는 민족을 대표한 아벨의 입장이요,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 앞에 가인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유대교와 유대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된 그 터전 위에서 메시아,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모셔 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벨적인 유대교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긴 하나됐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하나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역사적인 한이 시작되었고, 천도가 뒤틀려 탄식의 역사가 이어져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벨이 가는 길은 개인에서부터 가인을 수습하고 가야 하는 길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이란 어떠한 존재냐? 사탄편을 대표한 존재입니다. 아벨은 어떠한 존재냐? 하늘편을 대표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 하늘편과 사탄편, 이것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오면서 대립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벨이 가인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어떠한 길이냐? 타락이 무엇이냐? 가인이 아벨을 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이 맞아 타락이 역사성을 띠고 내려왔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은 사회면 사회, 환경이면 환경에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원칙이요. 그 원칙을 세운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역사적인 희생의 흔적을 남겨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의 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과 개인이 싸우고, 가정과 가정이 싸우는 것을 평정시키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평정시키지 못하면 반드시 아벨은 침해를 받는 것입니다. 아벨 한 사람만 침해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침해를 받을 때는 3시대를 통해서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 3시대를 거쳐오는 것은 승리적 가인을 세계적인 기준에 세우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하나의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3시대의 아벨이 맞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소생, 장성, 완성권이 사탄권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시대를 합해 가지고 하나의 시대를 대표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벨은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세 번씩 맞지 않고는 가인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아벨적인 존재를 세워서 반드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를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이조 말엽 대원군 시대를 중심삼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독교가 발을 디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복음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피를 흘리게 마련이었습니다. 아벨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피를 흘리게 된다면 사탄편 가인을 완전히 하늘편 아벨로서 대신 세울 수 있는 중심존재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싸움의 원칙입니다.
죄가 없는사람,즉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에게 한번 맞고,두번 맞고, 세 번만 맞는 날에는 주위에서 들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으로 돼 있어요. 즉, 죄도 없고 맞을 만한 아무런 까닭도 없는 선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죄 있고 악한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맞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가게 되면 반드시 주위에서 악한 사람을 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하나님과 사탄의 작전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사탄은 먼저 치기에 이긴 것 같지만 나중에는 가지고 있는 자기의 선한 것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한 편이라는 것은 상대를 쳐서 점령했더라도 점령한 그것이 흥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가운데 있는 선한 것까지 빼앗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찰떡을 쳐 가지고 넘겨 주었다가 그것을 찾아올 때는 찰떡에 보숭이(고물)가루를 묻혀 오는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한때에는 악이 성해 가지고 선을 치는 자리에 서지만 그런다고 해서 하늘이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가인과 아벨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들 가운데도 두 사람이 있으면 그 가운데에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아벨이고 어떠한 사람이 가인이냐 하면, 침해를 받는 사람이 아벨이고, 가해를 하는 사람이 가인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가서 괜히 '이 자식아? 이렇게 말 한마디라도 하게 되면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앞에 두 아들이 있는데, 큰아들은 나이가 많고 작은아들은 나이가 적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부모의 의논 상대라든가 모든 면에 있어서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은 맏아들뿐이라 하더라도, 이 맏아들이 작은아들이 아무 실수도 하지 않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아들에게 손을 대면 대번에 그 부모는 큰아들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작은아들 편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사회에서 적용되는 선악의 비판기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를 입히는 사람이 반드시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정성을 드리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 남달리 유난하게 저게 뭐야' 하며 흉을 보면 벌써 그는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은 그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리에서 비판받는 사람,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아벨이 되는 것이요, 비판하는 사람, 가해를 하는 사람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의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말을 하더라도 남에게 이익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벨이 되는 것이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남에게 이익을 끼친다는 것은 가해가 아니라 이익을 주는 것이지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남에게 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한 자리는 공적인 자리요, 자기의 이익을 위한 자리는 사적인 자리입니다. 이렇듯 공과 사를 중심삼고 아벨과 가인, 선과 악은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악의 싸움에 있어서 아벨은 반드시 한번에 가인을 복귀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세 번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은 이 원칙을 따라서 가야 됩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그 원칙을 따라서 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까지 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뿐만 아니라 천주까지 제시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 즉 악한 영계와 선한 영계,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영적 세계의 아벨형이 천국이요, 영적 세계의 가인형이 지옥입니다. 육적 세계의 세계적인 아벨형이 민주세계요, 육적 세계의 세계적인 가인형이 공산세계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이념은 영육을 완성해 가지고 통일된 이상세계를 말합니다. 이것이 천주주의입니다. 영육이 하나된 그 세계적인 기반을 갖추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우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세계관인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세계관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개인도 역시 갈라져 있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갈라져 있는데 언제나 가해(加害)하는 것이 뭐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언제나 가해를 하는 것이 몸뚱이기 때문에 마음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반드시 마음의 세계는 정복당해 버리고 맙니다. 언제나 가해를 입히는 것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언제나 가해를 받으면서 참소의 자리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벨이 가인한테 희생당하면서 참소의 길을 닦아 나온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로 이렇게 개인에서부터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가인이 아무리 굳세다 하더라도 세 번 이상은 치지 못합니다. 세 번 이상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세 번 이상만 맞는 날에는 주객이 전도되는 것입니다. '보따리가 바뀐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우주만상에 있어서 아벨적인 존재는 누구냐 할 때,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치는 분이 아닙니다. 칠 수 없는 분입니다. 인류가 타락해 가지고 사탄이 나온 후부터 하나님은 피해를 받는 자리에 선 분입니다. 이렇게 되었어요. 개인적인 가해시대, 가정적인 가해시대, 종족적인 가해시대. 민족적인 가해시대. 국가적인 가해시대, 세계적인 가해시대를 지나,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시대에까지 왔습니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존재를 부정하니, 그 이상의 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부모를 놓고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이 있는 데도 주인이 없다 하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이렇게 최고의 부정시대가 역사적인 종말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 하나님을 중심삼은 역사,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회, 이것을 전부 부정하는 주의가 유물주의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의 시대는 세계성 가인 아벨 시대입니다. '성(性)'이라는 말 알겠어? 세계성 가인 아벨 시대가 지금 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서서 바라보는 눈 앞에 무엇이 있느냐? 개인적인 가인이 있고, 가정적인 가인, 종족적인 가인, 민족적인 가인, 국가적인 가인, 세계적인 가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인의 시대, 가인의 세계가 현재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가야 할 길은 어떠한 길이냐? 여기서부터(판서하시며)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가 중앙선이라구요.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냥 쭉 못 갑니다. 반드시 이렇게 가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중심의 자리인데 이 중심은 창조이상의 원리적인 중심을 가려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완성한 후에야 가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성했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뜻입니다. 그 사랑을 받는 데에 있어서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의 동기가 무엇이냐?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시기하는 존재가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그것을 시기하는 존재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의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담이 받더라도 그것을 시기하는 존재가 영원히 없는 자리입니다. 그것을 시기한 존재가 누구냐? 사탄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의 참소의 요건을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아벨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이 그렇습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가 아벨의 자리인데 그 자리는 사탄의 참소의 요건을 남기지 않은 자리입니다. 즉 심정이 복귀되지 않으면 아벨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여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아벨의 자리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이하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더 사랑한다고 천사장이 시기했던 것이 타락의 동기가 아니냐?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아벨의 자리란 어떤 자리냐? 아담을 대신한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복귀시대에 있어서 아담을 복귀하고, 천사장을 굴복시키고,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은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참소하는 자리라든가 불평불만 하는 자리에 선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아벨이 되려면 사탄이 '저 녀석의 사랑을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 빼앗고 싶다'고 시기할 수 있는, 그런 미련이 남아 있는 자리에 서서는 아벨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벨의 자리를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이 미련을 갖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의 피. 사탄의 생명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아벨로서 등장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길이 아니고서는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는 자리는 사탄이 미련을 가질 수 있고, 사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의 간섭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했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보다도 위에 섰다는 것입니다. 사탄 위에 선 자리는 '사탄의 피를 빼냈다, 사탄의 생명을 죽였다, 즉 사탄을 이겼다' 하는 자리입니다. 사탄을 이겼기 때문에 사탄 위에 선다는 거예요. 사탄 위에 선 자리는 부활된 자리입니다. 이렇듯 부활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의 자리. 알겠어요? 아벨의 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우리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앞에 아벨이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 전체가 아벨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형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대하여, 기성교회는 가인이고 통일교회는 아벨이다 하는 말이 맞지만, 통일교회 내에서도 개인적이요. 가정적인 가인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것을 망각한 사람이 많다는 거라구요.
우리 교회를 놓고 20년 전 초창기 사람도 '우리 교회'라고 하고 선생님도 '우리 교회'라고 하고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도 '우리 교회'라고 하는데, 거기에 있어서의 의미는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적인 면에 있어서 개인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정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 종족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기성교회를 대해서 자기들이 아벨이라고 할 때,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 기성교회를 대해서 아벨이라고 하게 되면 사탄에게 물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벨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사탄권내의 전통적인 터전에서 가인권을 이겨야 됩니다. 이기지 않고는 아벨이 못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개인으로서 개인적인 가인을 굴복시키고, 가정으로서도 가정적인 가인을 굴복시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가인까지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고 한꺼번에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통일교회 들어와도 이 공식노정은 있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타락한 아담 해와보다도 나아야 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가정보다 나아야 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씨족보다 나아야 되고, 민족, 국가, 세계보다 나아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믿고 천당가자. 그저 믿고 극락가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였습니다. 덮어놓고 믿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덮어놓고 믿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공식적인 발전노정, 즉 과학적이요, 실질적인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단계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갑니다. 반드시 아벨이 있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설명하시며) 아벨을 중심삼고 전진 해야지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전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을 불렀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대답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이 수천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부르며 '해주시옵소서. 해주시옵소서' 했는데 왜 종교가 지금에 와서는 피폐되느냐? 그 원칙을 모르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뜻은 뜻대로 사람은 사람대로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있는데, 때는 저기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무엇으로 메우느냐? 메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판서 하시며 설명하심) 이러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것을 메우기 위해서 개인적인 승리, 가정적인 승리, 종족적인 승리, 민족적인 승리, 국가 적인 승리, 세계적인 승리의 내용을 가지고,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의 아벨권의 승리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에 오시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이기는 것이고, 메시아가 찾아 옴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이기는 것입니다. 세계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고, 국가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긴다고 해서 그냥 한편이 아니예요. 메시아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그 세계를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민족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씨족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가정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내 개인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전부 다 메시아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란 개인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요. 가정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요, 민족적인 가인 아벨, 국가적인 가인 아벨, 세계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이 메시아를 바라는 것은, 메시아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모든 구렁텅이를 한꺼번에 조여서 넘어 가지고 목적지에 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알파로 시작해서 오메가로 끝나는 것입니다. 알파에서 출발해 가지고 오메가를 향해서 돌아가는 데에는 구렁텅이가 있다구요. 그것이 맞서는 때가 옵니다. 그걸 점령하고 나면 세계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다 알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까지 그냥은 못 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거쳐가는 데는 이렇게 가면 멀지만, 이렇게 가면 가까와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러한 입장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 메시아를 중심삼은 개인은 세계를 대표하는 개인이요. 메시아를 중심삼은 가정은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이요, 메시아를 중심한 종족은 세계를 대표하는 종족이요, 메시아를 중심한 민족은 세계를 대표하는 민족이요, 그 메시아를 중심한 국가는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4천년 동안 계획해 가지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과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하나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로 갈라졌기 때문에 이들이 복귀되려면 예수님과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의 평화는 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민주와 공산세계가 싸우는 것만이 위주가 아닙니다. 그에 대한 통일방안을 세워 가지고 이들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이 세상에 이상적인 세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땅을 상대로 해 가지고 땅은 가인이요, 하늘은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때가 되지 않고는 이상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에서부터 벌어져야 합니다.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러한 복잡 다단한 가인 아벨의 전통적 역사과정을 밟아 나오고 있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무엇을 했느냐?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찾아 나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개인과 가정이 문제였습니다. 여기서부터 결정짓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요때는 들어가는 시대고, 요때는 나가는 시대로 서로 다르다구요. 나가기 위해서는 발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의 자리까지 탕감한 민족이라면, 그 민족 안에는 씨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못 넘어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6천년 동안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못 넘어 섰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세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을 넘어 서는 싸움에서 이겨 가지고 나타나야 할 분이 오시는 메시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런 것을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긴 자리에 있지 않고는, 메시아도 역시 이겼다는 권한을 갖지 않고는- 사탄에게 지는 역사적 슬픈 오점을 남겨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복싱이면 복싱, 레슬링이면 레슬링의 챔피언이 누구에게 한번 졌다 하게 되면 그 진 역사는 계속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졌다 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종이기 때문에 종에게 졌다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겼다 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웠다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싸움이 끝난 것이 아니라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 천 번 싸우는 데 있어서 9백 99번을 졌다 하더라도, 천번째는 이긴다는 입장으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사탄과의 싸움에서 진 자리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으로서의 권위를 세울 수 없고, 시대권내에서의 그런 싸움에서도 진 자리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의 권위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이겨 나오는 하나님입니다. 비록 악한 사탄이 역사를 지배하고 있지만, 천사장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주인의 입장에서 종을 지배했다는 권위의 자리를 바라보고 나오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싸움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기성교회 교인들보다 못해서는 안 됩니다. 또, 과거의 기독교 교인들 이상 되어야 됩니다. 순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할머니, 아주머니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기성교회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먼저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나 소망의 나라를 갈구하는데 있어서 기성교회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소망의 민족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소망의 가정을 형성하기를 희망하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 교인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더더구나 사탄세계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구요. 통일교인은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종교인들을 대표해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씨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도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의 어떤 국가 민족에게서 볼 수 없는 단결된 하나의 씨족과 민족을 형성해 가면서 그 민족 국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마이너스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승공연합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도 돈을 썼다면 많이 썼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인정은 국가 관념을 못 넘어가는 거라구요. 인정은 천정을 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정이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서는 자리에서 출발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등등의 근본문제를 역사시대에 해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적인 종착점이 인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종착점을 하나의 기지로 삼고 인공위성이 달나라를 향해 가는 것과 같이 도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시대가 통일교회가 바라는 천주주의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문제되는 것은 요것이 요곳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넘어서기 위해서 지금까지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요곳을 못 넘어서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아벨적인 사명을 짊어졌던 사람이 실패하게 되면 그 실패는 그대로 상속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빚을 못 갚으면 그 후손이 갚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법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법이 있었지요? 부모가 빚을 못 갚고 죽으면 그의 아들딸이 갚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식들이 그 빚을 못 갚으면 효자 축에 못 들어가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모가 죽으면 그만이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방대한 역사시대를 승리하고 나서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가정이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씨족이 있어야 하는데, 통일교회가 씨족이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세상 교회들처럼 나왔다면 그들과 같이 좋은 교회도 지었을 거라구요. 여기 청파동 교회에 와 보고 '이게 통일교회의 세계본부래!' 하고 비웃는 녀석이 있다면, 그 녀석은 뒤통수에 사탄의 총탄을 맞고 쓰러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돈이 없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푼이라도 있으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쓰면서 우리는 희생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욕을 먹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몰리고 맞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가 그렇게 나갔는 데도 발전하지 못한다면 천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고 뭐고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망하지 않는 길은 여기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대권으로 넘어가는 데에는 반드시 탕감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냥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 앞에 완전히 굴복한 몸뚱이를 치리(治理)해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제일 초단계의 싸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축복 받은 가정들은 '아이구! 선생님의 말씀은…' 그러지만 그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예요. 천도라구요. 하나님의 원칙적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야 된다' 할 때 '문선생님이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돼요? 안 된다구요. 천도를 딱 세워 놓고 가게 될 때, 따라가는 사람은 남는 것이요, 안 따라가는 사람은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기 마련입니다. 양심은 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야 야!’하면서 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는 가정이고 뭣이고 없다. 부녀자들은 전부 다 3년노정 동안 뜻을 위해서 일선에 나서라' 한 것은 그저 맹목적으로 주먹구구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적인 내용, 철석같은 조직적인 이론을 거쳐 가지고 결과가 나온 자리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임지에 나가지 않은 사람은 '아이고 남들은 다 나갔는데' 하는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가책을 받으면 벌써 가인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이만하면 되겠지. 이만하면 죽지 않겠지’하면서 '죽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하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는다 죽는다 하다가 죽은 사람이 있어요? 안 죽겠거니 하다가 어느날 꺾어져 나가면 죽는 거라구요. 누가 망한다 망한다 해 가지고 망해요? 잘되겠거니 하다가 망한다구요. 그렇지요? 세상에는 잘되는 것 보다 망하는 것이 더 많은 것입니다. 안 죽는다 하지만 다 죽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진리의 길은 무정한 길입니다. 사정이라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정이라는 것은 국가권내에 있어서 통하지 세계권내에 있어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공산당이 왜 그렇게 무지무지한 놀음을 하느냐 하는 것도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정복하자니 무지무지한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악한 의미에서의 놀음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도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무지무지한 희생을 해야 됩니다. 맞아야 됩니다. 공산당은 먼저 무지무지하게 때려 가지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한꺼번에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악은 한번 쳐 가지고 가졌다가 선 앞에 돌려주게 될 때는 자기권내에 있는 선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준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 '세상의 끝날이 다가오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디 가든지 공산당 태풍이 불고 있어요. 세계를 가만히 볼 때, 공산당의 태풍이 불고 있는 이 세계 가운데 통일교회 문선생 혼자만이 섰다는 거예요. 엘리야가 바알신들에게 전부 다 잃어버리고 이제 자기 혼자 남았으니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것과 같은 신세입니다. 하늘 뜻을 아는 자가 누구인고! 수많은 교파, 기독교 문화권을 가진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국가는 다 어디로 갔느냐?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이런 자리에 있어서 세계적인 개인이 나를 몰아치더라도 밀어내야 되겠다, 가정이 통일교회를 반격하고 밀어내더라도 역으로 밀어 내야 되겠다, 국가, 세계가 반격하고 몰아내도 밀어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아벨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하실 수 있는 주초를 닦아야 할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 무엇이 밀어 치더라도, 생명의 위험이 있더라도 일보도 양보할 수 없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이 아벨이 가는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복귀섭리는 언제나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야곱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 가정이 문제되었고, 노아 개인을 중심삼고 노아 가정이 문제되었고, 아브라함 개인을 중심삼고 아브라함 가정이 문제되었고, 모세 개인을 중심삼고 모세 가정이 문제되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그래요. 세례 요한도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가정이 문제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개인이 중심 되어 가지고 가정을 수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어머니에 대해서 그런 세상의 폭언을 한 사나이가 예수님입니다. 그런 역사의 대표적인 놀음을 한 사나이가 예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믿고 있다구요. 무지한 데에서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주먹구구 같은 데서 천국이 이루어져요? 일 년 열두 달 계획을 딱 짜 가지고 밀고 나가도 계획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왔다갔다해 가지고, '이리 가도 좋고 저리 가도 좋다' 해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망상적인 종교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임자네들, 공식적인 종교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공식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너는 개인적인 아벨이 되었느냐? 할 때, 여러분 자신이 아벨이 되려면 한 사람 아니면 세 사람의 가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가인이 누구냐? 할 때 '내 가인은 아무개 아무개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개인은 그 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적 기준에 있어서 그 개인이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되면 한 사람으로서 횡적으로 탕감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개인이 안 되게 될 때에는 3시대, 즉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가인이 누구냐' 할 때 '누구누구요' 하고 하늘 앞에 방패로 내세우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의 세 자녀입니다. 세 자녀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 세 아들로 말미암아 가정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면 언제든지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주위에 있는 가정들은 가인 가정입니다. 이것을 연결시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 수제자,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야 민족 앞에 나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차 민족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 3년 동안 그 12제자를 끌고 다녔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할수없이 몰려난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원칙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샐틈 없는 자격을 가지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6천년 동안 하나님을 골탕 먹이고 인류를 유린하던 능란하고 교활한 사탄이가 후퇴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는 녀석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무지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실력이 없으면 굴복하게 마련입니다.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그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후퇴 아니면 굴복하게 마련입니다. 굴복하는 사람은 소망이 있지만, 후퇴하는 사람은 영영 이별입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앞에 굴복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오나 안 오나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은 기성 교회 사람들의 입방귀에 떨어져 나갈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고 있지만, 그런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실력대결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누구에게 지지 않는 안팎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발전을 다 거쳐야지 맹목적인 자신만 가지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신이 사탄세계의 가인들 앞에 '가인이여, 내가 아벨적인 기준을 능가 했으니 굴복해라' 이렇게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 앞에는 종족,가정, 개인이 들어 있는 것이고, 국가 앞에는 민족, 종족, 가정, 개인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민족을 형성했다 하게 될 때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개인은 이미 승리한 것이요, 가정도 이미 승리한 것이요. 종족도 이미 승리했다는 입장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지금 발전하는 단계를 보게 된다면 민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시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가정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축복을 해서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 가정들이 아벨 기준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따라 나가기만 하면 반드시 승리할 때가 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죽든지 살든지 따라와야 됩니다. 안 따라왔다가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넘어가나 보라구요. 안 따라왔다가는 죽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축복을 받았더라도 이별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대표자이기 때문에 선생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됩니다. 줄을 달고서라도. 사실은 잠을 잘 때도 꽁무니에 줄을 달아 가지고 자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쪽으로 가면 '아이쿠, 동쪽이구나' 하며 동쪽으로 따라가야 됩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하고, 가인은 아벨을 치기 마련이니 '쳐라! 개인이여, 동원해라. 가정이여 동원해라. 국가여 동원해라. 세계여 동원해 쳐라' 하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 공산당과 맞섰습니다. 이것이 염려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가서 10여 명의 상원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타진해 봤습니다. 금후 5, 6년 후에나 10년 후에 이 나라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타진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원 의원도 15명을 만나 가지고 그들의 뱃속을 들여다 보고 온 것입니다. '지금은 너희들이 이 문선생을 동양에서 온, 지나가는 한 손님으로 여기고 고자세로 만날지 모르지만,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나 굴러 떨어지는 낙엽같은 사나이가 아니다. 다시 와 가지고는 너희들에게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러한 말 하던 그때가 생각나지?'라고 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체크해야 되겠기 때문에 알아들을 만한 상하원의원들을 만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왔습니다. 말한 대로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나는 미국의 젊은이를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수호하는 일을 할 것이다. 두고 봐라!' 하고 호언장담, 선전포고를 하고 왔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러한 원리원칙노정을 한 사람이 가더라도 세계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남아 있지요? 이것을 토대로 하지 않고는 넘어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편성되고 민족, 국가, 세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의 가르침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가정이 되지 말고, 세계를 위한 주동적인 가정이 되라' 이것이 통일사상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찾자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선생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더라도 세계를 대해 승리한 후에 돌아와 가지고 대통령을 해먹어야지, 그 전에 대통령을 해먹었다가 세계 앞에 포위당해 가지고 망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 대한민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계를 대해 평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국가에 들어오자는 것입니다. 세계가 있어야 국가가 있지, 국가 안에는 세계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세계 안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찾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중심국가로 만들자 하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오늘날 박대통령이 그런 문제에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고민해도 별수 없습니다. 아무리 방안을 모색하려고 해도, 그런 문제로 대학교수 8천 명에게 자문하고 있지만 별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방식과 공식은 하늘로부터 나오게 되어 있지. 인간의 머리에서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자와 수많은 박사들이 수없이 죽어갔지만 그들이 간 길과 무덤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은 문선생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구요.
자, 이제 아벨이 가는 길을 알겠어요? 아벨이 가는 길은 개인의 사망권을 어떻게 넘느냐, 개인의 해방권을 어떻게 성사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개인으로서 통일교회 들어왔다고 '아이구 좋다' 하지만 가정으로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담이 있다구요. '아이구, 축복을 받았으니 좋다' 하지만 축복을 받았으면 종족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민족 앞에 가담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430쌍을 축복해 주고, 그들에게 '너희들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고 한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왔다가 졸장부로 죽어 갔다는 거라구요. 이 땅 위에 왔다가 해야 할 책임을 다 못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부모를 위해 죽는 데는 노동판에서 죽을 수도 있고, 감옥에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애국자도 나라를 위해서는 감옥에서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애국심을 중심삼은 죽음의 자리가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을 위해 원수들에게 몰리어 죽게 되면 그것은 하늘의 전통사상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상으로 인하여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적인 판도를 이룰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애국자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애국자가 죽더라도 나라 주권을 갖지 못하면 애국자들은 계속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권국가를 못 가진 기독교는 연속적으로 피를 흘리는 순교의 역사를 연이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을 위해 가정을 가지면 그것은 스스로 땅구덩이를 파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은 종족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이고 민족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이고, 세계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피난 보따리를 안 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리를 잡고 잘살자 해 가지고 부정부패해서 '나 잘살아야 되겠다' 하지만, 잘사나 보라구요. 피난 가게 될땐 제일 나쁠 것입니다. 피난 가게 된다면 그런 녀석들이 제일 바쁠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니 그냥 나서면 됩니다. 피난 갈 때는 제일 간단하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피난 준비 다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정착하는 것보다도 가정이 정착하려면 종족의 담을 넘어야 되고, 종족이 정착하려면 민족의 담을 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세계의 사조는 뜻 있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뜻 있는 사람은 가정보다는 종족, 종족보다는 민족, 민족보다는 세계를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은 이렇게 가라는 겁니다.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렇게 가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가는 길이요. 이렇게 가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판서하심)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이것을 한꺼번에 전부 어디에다 갖다 붙이느냐? 한꺼번에 내 개인도 가정에다 전부 다 붙여 놓자는 겁니다. 짬봉시켜 놓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식입니다. 이것을 전부 합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판서하시고 설명하심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대표한 자들이요, 나라를 대표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박대통령보다 나은 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한다고 하니 말이예요. 박대통령은 나라를 사랑할 줄은 알는지 모르지만 세계를 사랑할 줄은 모를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한테 배워야 될 것입니다. 세계의 주권자들도 배워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어느 나라 대통령, 그 누구보다도 나은 것입니다. 자기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민족이 되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어떤 나라가 세계를 위해서 정책을 세웠고, 세계를 위해서 국민이 벌거숭이가 되고, 세계를 위해서 그 나라가 망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진짜로 망하나요? 그렇게 해서 망한 나라가 있다면 그 망한 나라는 미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는 망하는 것 같지만 세계의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그 나라와 민족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지배될 것이고, 구하게 될 것입니다. 20세기말에 있어서 나라가 없다고 탄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민성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사상을 가지고 그 나라 민족과, 국민이 소망의 자리에서 죽어간다 할 때, 실천한다 할 때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상 천국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은 가정을 대표하고, 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종족은 민족을 대표하고, 민족은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는 세계를 대표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가정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우리 축복가정을 위한 가정이 아닙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사상입니다.
여기 너 그런 것 알아, 몰라? '그저 남편 따라가는 것이 여인이지' 그런 말은 통일교회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길이 있거들랑 자기 가정만을 위하는 남편을 뒤에 두고, 가정을 남겨 두고 집을 떠나서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 열녀의 길입니다. 자기만을 위하라고 따라오지 않는 남편을 뒤에 두고 나라를 위해 나서는 길이 비록 죽음길이라 하더라도 나라를 찾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의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는 길이 열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탄되고, 뭐 어떻다고 하지만, 가정 파탄이 되어도 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안 된 가정을 놔뒀다가 재교육하려니, 다 훈련시키려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나온 통일교회는 이 지구성에서 누가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통일교회는 수십 국가에 기반을 닦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밥을 먹더라도 나를 위해 먹는다는 관념, 여편네하고 사는 것도 둘을 위해서 산다는, 그런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 시시한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껄렁껄렁한 개 돼지새끼 같은 것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돌감람나무 고욤나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축복 받은 가정 중에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내가 똑똑히 봐 둘 거라구요. 요놈의 자식들. 눈에 자기 여편네만 보이고 자식만 보이는 그런 눈을 가진 녀석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원수라구요.
세상 사람들은 문선생이 돈이 많다고들 합니다. 문선생이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뜻을 위해서는 생명이라도 바칠 각오를 하고 무슨 짓이든지 다할 각오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 세상에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다면 돈도 줘야지요. 사람도 줘야지요.
내가 요즘에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통일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는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그때에는 누구나 여기에 마음대로 못 들어 온다구요. 서울대학 학생 되기가 몇십 대 일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정회원 되기는 몇천 대 일로도 힘들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틀림없이 그렇게 될 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껄렁껄렁 끌려다니던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식구나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가지고 할 것입니다. 원리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이 문제에 여러분 들은 전부 걸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네가 책임졌느냐? 내가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은 내가 행해 보지 않고 가르쳐 준 것은 없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가정은 세계적인 가정입니다. 또한 그 부부는 세계의 어떠한 군왕이 부럽지 않고 어떠한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은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타고 싶은 자동차면 무슨 자동차든지 있고 살 집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 주권자들, 세계의 대통령이 부럽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고 우습게 알고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우습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은 자기 국민에게 명령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시아의 한 귀퉁이에서, 밟히고 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명령하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명령한 그 이상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을 움직일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이 무지한 대한민국 백성들, 문선생이 필요하다 할 때는 문선생은 이땅에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아, 통일교회 문선생님! 우리를 위해서 갈 길을 가르쳐 주소서' 할 때는 선생님은 이 땅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터전 위에서 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 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그 준비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통일교회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생각지 않습니다, 최후에는 세계적인 국가, 세계의 최고의 최고봉에 있는 그 나라의 꼭대기를 밟으려고 합니다. 밟을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많아서 그래요? 천만에. 대한민국이 미국이면 미국, 서구 국가에 빚진 것을 갚았어요? 갚았느냐 이거예요? 얻어먹기만 했지 갚았어요? 주인이 잔치떡을 주었더라도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한 것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민족이 그들로부터 원조받은 것은 그들이 쓰고 남은 것들이 아니라 그들의 피와 살을 긁어 모은 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고귀한 물질의 구원을 받았으면 이 민족이 갚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이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늘 앞에 수치를 면하고 탕감의 사연을 가리기 위해서 이번에 각국을 다니면서 후원해 주고 온 것입니다.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전부 선생님이 치다꺼리를 해주었습니다. 6개국을 전부 다 새로운 방안을 세워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것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에 국가가 빚을 져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빚진 사람은 큰소리를 못 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 가서 돈 긁어 오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것은 다 국가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늘땅 앞에 있어서 민족적인 빚을 져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대표적으로 가려 준 것입니다. 이 말은 한낱 통일교회에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상이 세계화되는 날에는 역사적인 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세계에 끌려다니는 가정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왜정 때 일본놈들과 싸웠고, 해방 이후에는 공산당하고 싸웠습니다. 지금도 민주세계를 위해서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부패하고 있습니다. 미국까지도 말이예요. 이처럼 부패한 민주세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민주세계는 낙엽이 되는 거라구요. 오늘날 민주세계는 하나의 방향, 세계는 이렇게 가야 한다는 방향이 없다구요.
그런 점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의 본을 받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전통사상을 그들 앞에 넘겨줘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사상이요. 아벨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개인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가정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종족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민족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국가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세계적인 아벨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갖지 않았지만 이 세계 앞에 세계적인 아벨의 전통을 세우고 가는 날에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은 먼저 맞고 빼앗기는 것 같지만 맞고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선은 먼저 열을 맞았으면 나중에는 그 열에다 플러스해서 때린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그 사람의 선한 것까지 몽땅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멋지다구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맞고 몽땅 잃어버리는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맞고 쌓아 놓은 것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몽땅 받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쳤다가 잃어버리는 것이요, 선은 맞고 잃어버렸지만 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악은 쳐 가지고 소유했다가 손해배상을 물어주지만, 선은 맞아 가지고 망하는 것 같지만 몇십 배, 몇천 배 이익을 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가 정부로부터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지금 뭐 통일교회가 여당편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여당편이예요? 일을 하다보니 욕은 혼자 먹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 기분 나빴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일본 교포들까지도 통일교회는 여당이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내가 여당 사람한테 점심 한끼라도 얻어먹었어요? 오징어 꽁댕이도 하나 안 얻어먹었다구요. 별의별 돈 보따리 갖다 준다 하더라도 치워 버리라고 했을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시시한 곳이 아닙니다.
나는 빚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누구한테도 빚을 지지 않았다구요. 여당이라고 욕을 얻어먹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야당이 들이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여당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여당이예요? 좋다구요. 여당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우리가 짊어지자. 또한 야당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우리가 짊어지자는 겁니다. 그러니 쳐라 이거예요. 둘 사이에서 맞자는 거예요. 그 둘 사이에서 맞고 끝까지 남아지게 되면 앉아서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가 막힌다는 거라구요.
요즈음 재일교포들이 일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똥을 뭉기고 있다구요. 민단이 간부들이 똥을 뭉기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구보끼 일본 협회장을 불러 가지고, 그거 두고 보라고 했습니다. 민청 길러 놓은 새끼들이 요즈음 에미애비를 때려잡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먼저 불효자식을 길러 불효를 했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배통만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알 귀신이 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민단 단장이니 국장들이 칼에 맞아 가지고 갈빗대가 몇 개 부러졌다고 합니다. 거 잘 됐구만. 내가 몇 년 전부터 민단 보고 일본 국제승공연합과 손잡으라고 통고했었습니다. 안 잡았다가는 두고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어, 일본 국제승공연합?’ 하지만 일본 국제승공연합은 일본 사람의 단체가 아닙니다. 그 단체의 사람들은 삼천리 반도에 사는 한국 사람들보다도 더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명령만 내리면 무슨 짓이든지 한다구요. 일본을 빼앗아 돌리라면 하루 아침에 돌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대한민국에서도 여러분들이 그 놀음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는 급하니까 국제승공연합 보고 후원해 달라고 야단입니다. 내가 가니까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그래, 가만두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손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조총련의 조선대학인가 취소운동을 지금까지 4년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조총련에서는 큰일났다구요. 그들은 맨 처음에 우리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지만, 날아가요? 잘못 알았어요. 우리가 점점 범위를 넓히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지나면 조총련계를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3년만 지나 보라는 거예요. 3년만.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내가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 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쑥밭된 민단을 내가 손을 대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특별조치를 하고 왔습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 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민단을 손대니까 정부에서는 통일교회가 민단까지 손댄다고 하고 있습니다.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당이예요? 일본 민단까지도 통일교회를 여당이라고 지금 들이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여당이라고 전부 다 잘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위정자들이 잘못하고 있는데, 그러한 주권을 옹호하는 녀석들이다' 하고 별의별 욕설을 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 받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미국에 가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전국의 무슨 대강연을 한다지? 그 여당 앞잡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앞잡이면 앞잡이지 여당의 앞잡이예요? 그것도 좋다구요. 그 나라의 백성이니까 그 나라의 잘못은 내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너희 민족이라든가 아시아 사람들앞에 빚지는 놀음을 안 한다' 그러고 왔습니다. 세상 참 재미있다구요.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알 날이 점점 가까이 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알아 달라고 내가 찾아다니면서 교섭하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런 일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장관급이라도 만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내가 만나지 않고 나서지 않는 것은 그 장관 앞에나 이 나라 누구한테도 못지 않게 나라를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는 데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주류사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선생님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적인 주류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반드시 가인을 복귀하고 가야 됩니다. 개인은 개인 자체로서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가정적인 아벨의 책임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거들랑 그 주위에 있는 세 가정에서부터 12가정을 하나로 만드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3년 동안 수고하면서 12제자를 교육하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도 그 놀음하다가 죽어 갔다구요. 가정을 못 가졌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족적 아벨 교단이고 기성교회는 가인 교단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인 복귀를 해야 됩니다. 기가 막히다구요. 지금 세상 같으면 전부 내 원수입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목사들이 단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때려잡자고 별의별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선생님 성격으로 그런 사람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도 남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정도를 알았기 때문에, 그 도리의 궤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원수를 다시 찾아가 가지고 그들이 굶게 될 땐 먹을 것을 대주려고 하고, 몰리게 될 땐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런 선생님을 대해 원수라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천 이백 명의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것은 민족보다도 기성 교회를 위해서 동원한 것입니다. 문전에서 천대를 많이 받았지요, 거지보다 더 좋다구요. 그들의 조상 가운데 거지가 있었으면 그 거지에게 붙은 조그만 선까지도 우리가 전부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전 걸인 이상의 취급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이 세번 이상 치는 날에는 그들이 꺾여져 나갑니다.
요즈음엔 기성교회 목사들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아무리 반대해도 여전하다.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어제도 들렸고, 오늘도 들리고…. 그들을 보면 무골충 같지만 결코 무골충이 아니다. 그들은 만만치 않다. 그들의 눈은 빛이 나고, 그들의 행동은 목적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을 볼 때, 그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한 번 반대하고 두 번 반대하고 반대하면 할수록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합쳐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그저 나타났다 후퇴했다 나타났다 후퇴했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목사가 고자세로 손으로 이러던 것이 '어, 또 왔소?' '또 왔소?' '또 왔소?' 요전엔 미안하게 됐소 하며 점점 이렇게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기가 막힌 거라구요. 세 번 이상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양심 있는 사람이면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받는 거예요. 모가지가 달아난다구요. 잘못하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지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면 정부와 교섭하게 될 때는 복귀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우리들은 악착같다면 악착같습니다.
어제 순회사들이 보고하는데 그렇게 기세당당하던 기성교회 유명한 목사가 나중에는 '내가 통일교회 욕을 하긴 하지만 배울 게 있긴 있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배울 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는 그렇게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아도 태연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목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누구한테 한마디의 욕을 얻어 먹으면 마음이 불끈 하는데, 이런 면에 있어서는 자기가 반성했다나요. 그렇듯 목사를 교육하는 통일교회가 됐으면 훌륭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반성을 시켰다니 말예요. 그 목사는 '내가 30년 동안 목사 생활을 했는데 우리 교인들한테 그런 핍박을 받았을 때, 그 핍박하는 교인들을 내가 저렇게 악착같이 찾아가 본 일이 있느냐?' 고 반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했을 텐데 몰랐다고 반성했다는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밤이나 낮이나 일구월심 뜻밖에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목사인 자기가 저렇게 일구윌심 뜻밖에 모르느냐 할 때, 전부 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성을 한 양심있는 사람이 어떻게 뜻을 반대할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순회사를 맞아들였다는 겁니다. 맞아들여서 순회사와 한 두 시간 이야기 해 보고는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뭐 비슷하게 다르면 모르는데 극과 극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극은 극인데 상대적인 극이 아니라 수직적인 극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놀라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요거 참 재미있다구요.
우리는 무기를 써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내 안에 안 들어오면 칼로 잘라 버린다는 식의 작전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작전을 해야만 선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전할 줄 모른다구요. 어떤 곳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선전하라고 선전방법을 가르쳐 주지만, 통일교회는 선전하지 않습니다. 사탄세계는 둘을 하고 열을 선전하지만 통일교회는 열하고 둘밖에, 그 둘도 자동적으로 나타나지 선전할 줄 모르는 거예요. 문선생이 선전할 줄 모르나요? 잘 하지요. 선전할 때가 오면 세계가 녹아나게 선전하려고 합니다. 그때가 되지 않았는데 선전해 가지고 들어와 보고 선전한 것이 더 나빴다 하게 되면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사람 잡는 놀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다구요. 이제 때가 점점 가까이 오거들랑, 통일교회 교인 여러 분이 선생님을 절대 믿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 되고 싶지요? 아벨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 아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담의 자리인데,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믿고, 계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안되어 가지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자기 몸뚱이를 자기의 생명 대신 바쳐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실체기대란 무엇이냐?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다고 해서 내가 세계순회를 하게 될 때 금식하고 철야기도하고 이랬는데, 그것을 볼 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자기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우는 여자의 큰 무리를 향하여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희의 후손을 위해 울라'고 했던 거와 같이 딱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은 고맙지만 너희 후손을 위해서 정성을 드리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오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냥 못 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와라! 그러자구요. 그냥은 못 옵니다. 그냥 왔다가는 딸까닥 걸린다구요. 또 선생님도 하늘 앞에 그냥 못가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적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갈길을 위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여러분의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그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3 대 십자가를 극복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 사랑하는 3배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라 하더라도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랬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선생님도 아들딸을 사랑 못했다구요. 그렇게 살아왔지요? 가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고요. 선생님이 먼저 다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놓고 하라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것도 못하면 여러분은 호랑이 새끼가 아니고 고양이 새끼입니다, 땅고양이! 고양이 새끼 될래요. 호랑이 새끼 될래요? 어떤 새끼 될래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예수 믿는 사람같이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아!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길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3대 십자가를, 3시대의 핍박을 받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 셋을 희생시켜 가지고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세 아들을 희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인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하고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중심된 책임자인 아벨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내가 사랑한다구요. 사랑하지만 가인 국가. 가인 세계를 구하려니 여러분을 객지에, 혹은 일선에 내세워 가지고 욕도 먹게 하고 쫓기게도 하고 별의별 피해를 받고 희생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적으로 하면서도 망하지 않는 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망하지 않는 수가 용하지요? 망할 것 같은데, 없어질 것 같은데, 요만하면 끝이 날 것 같은데, 끝이 날 것 같지만 끝이 안 난다구요. 망하는 것 같지만 안 망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여러분은 그 자리에 서 봐야 하나님이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벨이 갈 길은 어떤 길이라고요? 아벨은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누구를 찾아와야 된다구요? 가인을 찾아와야 합니다. 가인은 거룩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사탄 대장입니다. 그 가인은 아벨을 대해 '요놈. 네가 아벨이냐? 네 녀석은 내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온 하늘의 밀사야. 요녀석' 이렇게 사탄세계는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아벨이 곱겠어요? 그래서 치는 것입니다. 개인도 치고, 가정도 치고 종족, 민족 전부 다 치는, 사탄이 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치는 것입니다. 거기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어떻게 된다구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끝까지가 어디까지냐?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서는 데까지입니다. 이것을 넘어섰다 하는 승리의 점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인 가운데 축복받아 아들딸 낳아 자기 자식만 사랑하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식들이 잘사나 보라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아. 만민이 참소할 것을 모르느냐 이거요. 세계의 가인이. 사탄이 '야! 이 녀석아, 너는 원칙에 틀리잖아? 이 녀석아, 네 새끼는 예쁘고 네 집은 편안하니까 됐어? 이 자식아?' 이렇게 참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적 중심이기 때문에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종, 제일 사랑하는 양자.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제일 사랑하는 실체를 희생시켜 가지고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올바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지요? 개인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아벨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벨 가정이 가정적인 가인을 굴복 시켜야 아벨 종족이 되는 것이요, 그 종족이 가인적인 종족을 굴복시켜야 민족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나라를 못 찾았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해야 할 나라도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상 가는 나라입니다. 또, 우리는 세계도 못 찾았습니다. 그 세계는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아닙니다. 그 이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상 되는 나라 이상 되는 세계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벨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은 아담 대신이기 때문에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아담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아벨이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벨이 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나 아벨이요' 하고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즉. 제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피의 대가를 치름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만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하나님 앞에만 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리는데 사탄아 너도 오라' 해서 하나님과 사탄 앞에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거기서 까딱 잘못하게 되면 사탄 밥이 되는 것이요, 잘 드리면 하나님 밥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탄과 이별해야 됩니다. 거기서 사탄이 머리 숙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오냐' 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의 더러운 피의 옷을 입은 그런 제물은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없기 때문에 제물은 피를 빼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제물은 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엉터리 같은 가르침이 어디 있어요? 살겠다고 해도 죽는데 죽고자 하라는 것은 어떻게 되라는 것이냐? 그것은 망하라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데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흥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논리가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걸 알았지만 기독교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해석 방법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 '야! 신난다' 하지. 암만 십년 아니라 몇 십년을 연구해도 머리가 돌지 않습니다.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그러므로 자기 새끼들하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고, 자기 민족과 살겠다고 하는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의 국가들을 대표하여 민주세계의 선도적인 국가로서 세계를 위하여 원조해 주고 희생하는 자리에 섰다면 세계의 수많은 국가는 '미국은 우리의 소망'이라고 하며 이상의 근거지로 삼았을 것이지만, 세계를 지도할 생각은 안 하고 자기의 국가적인 이익만을 위해서 설 때는 민주세계의 원수가 되고 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와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그 나라와 더불어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망한다구요.
내가 공개적으로 말하지만 1977년, 1978년에 가 보라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의 최대의 위협이 올 것입니다. 그때의 방어선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미스터 문입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을 보면, 이놈의 눈깔들은 시퍼래 가지고 퇴폐적인 마음을 갖고 잘 놀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에게 복을 준 것은 너희들이 잘나서가 아니야. 너희들, 이걸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거야. 복을 준 것은 이 땅을 낙원 만들기 위해서야. 그런데도 지쳐 가지고 눈만 꺼벅꺼벅하고 있어?' 이렇게 들이 죄는 거예요.
내가 어떤 나라에 가니까 한국 대사가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나는 대사를 만나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대사를 만나는 것보다도 한민족, 한 백성을 위해서 세계 사람들 만나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권고할 책임이 있는 것이지, 대사 만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초대를 받고도 거절한 것입니다. 당당히 거절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은 다릅니다. 그런 권력자를 찾아간 사람이 아니라구요. 피폐해 가지고 몰리고 갈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찾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자기 나라만 생각하던 미국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며 원조를 하게 될 때는 세계가 미국을 바라보면서 태양빛과 같이 환영을 하겠지만,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를 버릴 때는 세계가 그를 버리는 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때부터 세계의 방향이 달라진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만의 이익을 위해서 돌아서는 날에는 세계적인 채찍을 맞는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 청파동에서 한마디하게 되면 세계가 뻥뻥 들이맞는다구요.
그래서 자기 나라만 생각하는 나라는 세계와 상관없게 됩니다. 만일에 미국이 2억이 넘는 백성과 50개 주가 넘는 땅을 가진 미국이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자처하고 나서서 그 권위와 사명에 대해서 책임 못하는 그러한 졸장부의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입장에 섰다면 미국은 역사적인 승리의 권위를 가진 나라가 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도리어 사탄 국가인 공산세계에게 몰리고 매맞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나라를 못 넘어선 것입니다. 나라를 못 넘어서면 망하는 것이 원리지요?
소련도 그렇다구요. 지금 공산당인 소련과 중공이 갈라진 것이 뭐냐? 소련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 것입니다. 슬라브 민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공산권을 장악하려고 하니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뜻을 위해 선두에서 일하지만 문선생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만을 위주하여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해 가지고는 망한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보다도 세계인을 사랑하는 자리로 넘어가서, 자기 민족보다 뜻 앞에 더 충성하는 이방 민족이 있다면, 그 이방 민족을 세워 가지고 그 이방 민족을 한국사람 이상 사랑하는 주체가 되지 않으면 한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까, 한국 사람보다는 세계를 더 사랑하는 겁니다. 앞으로 한국 통일교회 협회장을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으로 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가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지 않으려면 해야 되는 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은 국가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그 국가를 넘어서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에서 다 끝난 것이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망의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자기 민족,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피어린 투쟁도 개의치 않고, 자기의 살이 떨어지고 뼈가 앙상하게 남는 것도 개의치 않는 그러한 민족이 나오면 그 민족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그러한 무리에게 주권이 없고, 나라가 없고, 백성이 없다 하더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최후까지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남아진다면 그 사람이 비록 죽었다 하더라도 그 사상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사상입니다. 여러분, 기분 좋아요, 나빠요? 말은 그럴 듯한데 사실 책임지고 해 낼 수 있느냐? '있다'하게 될 때 세계는 이 사상 앞에 전부 다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지금도 코쟁이들은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구요.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코쟁이들이, 이태리 가면 이태리 코쟁이들이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구요. 선생님을 잘 받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절대 해야 된다'하면 '예' 합니다. 재미있다구요. 그럼 한국에 있는 임자네들이 그 사람들보다 말 잘 들어야 되겠어요, 못 들어야 되겠어요?
잔칫날, 떡을 주는데 친척을 먼저 주느냐, 가까운 동네 사람들을 먼저 주느냐? 친척을 먼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 사람, 거지가 먼저 얻어 먹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동네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다 치다꺼리하고 남은 부스러기 떡을 먹는 것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나, 그것 싫다'고 하게 되면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자. 잔칫날 큰상 받을래요, 부스러기 떡 먹을래요? 큰상 받으려고 하는 것은 사위 아니면 며느리입니다. 그렇지요? 그 집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이혼만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큰상 받는 것이 좋아요, 부스러기 떡 먹는 것이 좋아요? 너희들은 큰상 받을래, 부스러기 떡을 먹을래? 욕심은 도깨비 사촌 같이 많아서 큰상 받으려고 하지요? 그래 부스러기 떡 얻어먹을래요, 큰상 받을래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어느 대강단에 나타나서 큰소리 한번 안 해봤다구요. 내가 서서 영광 받을 수 있으면 '어서 너희들 해라. 어서 너희들이 나서라'고 전부 다 내가 세운 거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선생님 때문에 훌륭하게 된 사람 많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외국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못난 사람이 집안에서 장닭 노릇 하지. 잘난 사람은 집안에서 그런 노릇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효자는 집안에서 큰소리 안 치는 것입니다.
요즘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문선생에 대해서 기사를 써서 많이 걸러 먹더구만. '미스터 문' 하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서구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갔을 때 상원의원이 '미스터 문이 어떠 어떠한 사람이다' 하니까 거부하는 사람들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호기심에서도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그 사람들이 참 빠르다구요. 벌써 아시아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할 때는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 훌륭한 것은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 주인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그저 긁어 가지고 달라붙다가, 필요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러니 이 민족을 근본적으로 개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성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들어온 녀석들 중에도 그런 패거리들이 있다구요. 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출세해야 되겠다는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어떤 이름 있는 사람이 선생님에게 만나자고 세 번씩이나 연락했는데 안 만났다구요. 장사속으로 만나겠다니…. 내가 임자네들 장사 밑천 대주는 그러한 시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어떤 신문사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과 인터뷰해서 톱 뉴스 내겠다고 하는데 톱 뉴스 다 해먹으라구요. 그거 우리에게 필요 없다구요. 자기네가 선전할 게 뭐야? 내가 내 선전하지, 신문 같은 것을 설립해 선전하면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세계를 위해서 고생하자' 해 가지고 깨깨 고생시키려고 하는 대장 괴수가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기분 나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여기에 일본 사람으로, 미국 사람으로 가득 채울테니까 말이예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내가 외국에 나가서 놀란 것이 있습니다. 선진국가의 국민들은 보고서 '야!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그래도 역사적인 터전을 닦아온 민족이라 다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옳은 것을 한마디 얘기하면 그 사람들은 생명을 내던질 각오를 하고 나서는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꽁무니를 떡 이렇게 하고 머리만 이렇게 살짝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잘리더라도 코만 잘리게 말이예요. (웃음) 떡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에게 불리한가 이로운가 눈치를 봐 가지고 자기에게 털끝만치라도 이로울것 같으면 얼굴을 내미는 거예요. 요렇게. (행동으로 표시하심) 약소민족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데. 순진성이 없다구요. 그건 위험한 거예요.
그래 내가 이번에 세계순회 하면서 생각한 것은 한국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돌아오면서 우리 한국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지겠구만, 미국 사람한테 지겠구만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나가다가는 지게 마련이라구요. 실력으로도 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이냐? 경제력 가지고도 안 되고 무슨 실력 가지고도 안 되고 무엇으로든지 안 되는데, 하나 이길 수 있는 길은 고생하는 길입니다. 지지리 고생하는 데 있어서 챔피온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구한 결론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찢기고 쪼개져 가지고도 죽지 않고 울고불고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만년 역사에 남은 것은 그것 하나밖에 없다구요. 죽으면서도 원수 갚겠다고 하는 것밖에 남은 밑천이 없다구요. 이 밑천을 써 먹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패들을 지긋지긋하게 고생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의 권위를 세워 주고 세계인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것밖에 밑천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부인들을 3년 동안 고생하라고 내보냈더니, 일본과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누구에게 한 번도 이야기를 안 했는데. '본부에서 여자들이 3년 동안 고생하는데 우리도 해야지' 해 가지고 좋은 침대를 놔두고 바닥에서 슬리핑 빽을 덮고 잠을 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요. 이제 수단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2층 베란다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방을 고친다는 말을 듣고 내가 당장에 전보를 쳤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느냐고 말이예요. 어머니 방을 다 헐어 놓고 벌써 공사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복구하려니 나무아미타불이고. 하자니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들의 생각에는 어머니 방을 그렇게 해 놓으면 선생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해서 했겠지만, 나 기분 좋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2층 베란다에서 주무시는데….' 2층 베란다는 세계적으로 소문났다구요. 선생님이 사는 그 베란다는 세계적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그거 괜찮다는 거예요.
내가 수많은 국가의 왕궁을 다 다녀보았습니다. 돌아보면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그렇게 살면서 만들어 놓은 나라가 이 꼴이지, 나는 세계에서 제일 허술한 베란다 방에서 살면서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 가지고 왕궁에서 춤추는 네 녀석들이 거기에 와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게 끔 만들어 놔야 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에서 10개국의 젊은이들에게 이놈의 자식들 어쩌나 보자 해 가지고 일곱 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일곱 시간을 앉아서 얘기 들으려니 다리가 아프고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아, 울어야 돼! 울어라! 우는 녀석이 없어서 오랫 동안 얘기하는 거야' 그런 놀음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생각해 볼 때, 암만 검토해 보아도, 여러분은 일본 식구들을 못 따라갑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기동대원 6백 명을 동원했습니다. 25인승 마이크로 버스 28대를 사 가지고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나고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이 14일이니까 오늘부터 사흘 동안 나고야의 3백만 시민을 상대로 해서 그 6백 명이 총동원되어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네거리 같은 데에서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은 잘났건 못났건 한차례씩 갈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때리라는 말이 아니라고요. 새로운 말씀을 갖고 치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자민당이 망하면 안 된다구요. 일본의 자민당이 망하면 한국이 큰일이 난다구요. 한국보다 일본이 더 급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뭘 해 나왔느냐 하면,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자민당 최고 간부들을 움직여 나왔다구요. 난데없는 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그들에게 세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앞으로 자민당이라든가, 사회당, 공산당들을 전부 막아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독안에 든 쥐가 되는 것입니다. 쥐라도 큰 쥐가 아닙니다. 큰 쥐라면 소망이나 있지. 큰 쥐라면 먹을 것이 없을 때 생쥐가 뛰어들어도 잡아먹을 수 있지요. 세계적인 생쥐와 같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국은 큰소리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아시아 정세라든가 모든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가려서 해 나왔고, 지금도 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왜정 때 일본 사람들한테 고문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갈아서 날려 버려야 할 패들이지만, 이왕에 내가 세계적인 싸움을 할 바에는 그들을 제일선에 내세워 총탄을 받아서 넘길 수 있는 패들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동경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약 2천 3백 명 정도 모였습니다. 거기에서 5백 명의 기동대원을 모집하는데 참가할 사람들은 나서라고 하니까 대학생 380명이 대학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지원했습니다. 순식간에 5백 명이 넘었다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학생들은 전부 빼 버렸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상당히 바쁘게 돼 있습니다. 자! 일본에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져야지요? 내적으로는 안 져야지요? 외적으로는 이미 졌다구요! 일본교회를 쭉 다녀 보면 참 용하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용하다구요. 그래도 아시아인의 권위를 서구인 앞에 세워 줄 수 있는 하나의 대표국이 됐다는 사실은 아시아인들 앞에 고마운 일입니다. 참 고마운 거라구요.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외적으로는 지게 마련입니다. 지게 마련이지요?「예」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의 평균 연령을 알아보니까 24세 미만이었습니다.
거의 전부가 20세에서 23세라는 겁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일본인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냐 하면, 우리나라 국민학교 출신 만큼이나 고등학교 출신이 많습니다. 요번에 777쌍 합동결혼식 할 때도 중학교 졸업한 사람은 네 사람뿐이었습니다. 전부 다 고등학교 이상 출신자였다는 겁니다. 지금 들어오는 식구들은 90퍼센트 가깝게 대학교 출신입니다. 한국과는 비교가 안 돼요, 문제를 척 제시하면 그것을 척척척 다 압니다. 한국사람이 외적으로 그들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한국은 통일교회의 본부요, 통일교회의 주체국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성인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애국자는 성인이 못 됩니다. 애국자란 말은 민족주의자라는 말입니다. 성인은 애국자가 아니라 세계주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당시 자기 민족한테 몰려 죽었습니다. 그 당시의 자기 국민 앞에 몰리는 사람이 성인이라는 겁니다. 성인은 본래 세계이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이 타락한 세계내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인은 세계 이상이기 때문에 세계주의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인들은 성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인의 주의는 세계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주의는 세계주의지 민족주의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종교인들은 모르고 나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라 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살다가 죽고 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에게 질래요, 안 질래요? 사내 녀석들 질래요, 안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외적으로 질래요, 안 질래요? 왜 가만히 있나요? 여러분, 외적으로 이길 자신 있어요?「예」 뭐 갖고? 손바닥 갖고? 일본 사람들은 비행기 타고 다니고, 차 타고 다니고, 택시로 달리는데, 11호차로 다녀 가지고 되겠어요? 외적으로는 우리가 미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사 죽으면서도 원수 갚겠다고 하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민족 전통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생하는 데 있어서는, 그들 앞에 제물 드리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을 쪼개어 제단 위에 올려놓고 그 앞에 서서 '야. 너 잘 죽었다' 그러나요? 시골에서는 서낭당에 제사 지내지요? 마을 사람들이 서낭당에 제사를 드릴 때 제단 위에 올려놓은 제물을 보고 '야. 너 잘 죽었다' 하는 사람 있어요? 그 제물 앞에서는 전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 동네의 이장이든, 면장이든, 누구든지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지요? 그렇죠? 우리는 그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제물인 되더라도 껄렁껄렁하고 시시한 제물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제물이 되는 데는 개인만을 위한 제물이 아니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위해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질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한국이 가진 권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주도적인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제물적인 사명을 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러한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 제물적 입장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아벨의 소원은 가인을 구원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소원은, 세상 사람, 세상 사람은 가인이지요? 제일 악한 가인을 잡아다가 제일 충성하는 가인을 만드는 것이 아벨의 최고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제일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나라의 주권자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주권자가 전부 다 죽여 버렸다구요. 백성이 죽은 것은 주권자의 명령에 의해 죽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벨을 빼앗아 갔으니 빼앗아 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의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의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척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자기 스승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그렇게 사랑해 봤어요? 다 그렇게 사랑해 봤어요? 사랑하다가도 자기 색시 있는 데가 생각나지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벨을 찾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벨을 찾아서 부모를 만나야 색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축복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아벨을 찾아 가지고 부모를 만나서 그 부모 앞에 효도했다는 입장에 서야 축복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아벨은 가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뭘 해야 되느냐? 부모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부모가 올 길을 닦는 것이 누구라구요? 아벨이지요?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게 되면 둘 다 제물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제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둘 다 제물로 바쳐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 다 제물로 바쳐질 것이 아니라, 그때는 제물 대신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기 전에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기 전에는 제물노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제물노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데서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제물시대인 구약시대가 지나가고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예수는 세계적인 아벨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계적인 가인인데, 예수와 예수를 믿는 이들이 하나되게 될 때만 제물의 자리를 넘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오시는 주님은 누구로 오시느냐?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가인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는 부모가 이 땅에 와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해방권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와서 사탄의 침해를 받으면 되겠어요? 절대적으로 안 됩니다. 어떠한 사탄이라도 침해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권은 어떠한 권이냐? 아벨과 가인이 개인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권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인 아벨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즉,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진 이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만 비로소 이 세상은 어디든지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가는 길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복귀, 즉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준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비로소 하나님은 해방을 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아벨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물을 똑바로 드리는 데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나는 아벨이고, 기성교인은 가인이다' 그렇게 돼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각자가 제물을 드리는 데서부터 아벨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크면 클수록, 큰 제물을 드리면 드릴수록 아벨적 자리가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서 몸뚱이를 희생하면 그 몸뚱이는 개인적이요, 가정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면 그 개인은 가정적이요, 종족을 위해서 가정이 희생하면 그 가정은 종족적이요, 민족을 위해서 종족이 희생하면 그 종족은 민족적이요, 국가를 위해서 민족이 희생하면 그 민족은 국가적이요, 세계를 위해서 국가가 희생하면 그 국가는 세계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거라구요.
희생하지 않고는 이러한 단계를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물의 자리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국가적인 시대에서 세계적인 행로를 찾아온 이때에 있어서 기독교는 어디에 귀결되느냐? 하나의 가정 앞에 귀결되어야 됩니다. 이걸 기독교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전통을 이어받은 가정 전체를 대표한 중심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면 재림주가 지상에 와서 발붙인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위한 수많은 교파가 되어야 되고, 수많은 교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꿈도 안 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냥 사니까 지금 망해 가는 것입니다.
개인은 어떠한 개인이냐? 세계적인 교회 형태가 변하여서 국가적인 교회 공동체가 되고, 국가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민족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민족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종족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종족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가정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가정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 가지고 개인적인 교회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전부 다 기성교회를 중심삼은 개인적인 교회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이 전통적 사상을 망각한 기독교라면 땅에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떨어지지 않으려면 다시 수습해야 합니다.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교회는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개인교회, 가정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 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교단의 입장에서 희생해라,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대신해서, 전세계의 인류를 대신해서 아벨적인 사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이 '세계통일십자군(One World Crusade)'이라는 명칭의 세계적인 조직을 결성한 것입니다. 이 세계통일십자군의 본부는 한국이 아니고 미국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십자군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군이란 무엇이냐? 중세시대에 있어서 여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도들과 싸워 이스라엘을 탈환하기 위해 나선 원정군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새로운 이스라엘권을 탈환하는 운동을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공식적인 원칙을 따라서 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세계를 제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결론입니다. 그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주로 강조한 것은 뭐냐 하면 나라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를 찾아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 소원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제일 소원은 내 개인이 아벨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가정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첫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개인 복귀완성이지요? 둘째 번은 가정완성, 세째 번은 선을 번식하는 것입니다. 선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한 개인, 가정, 민족, 국가,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내가 바라고 나가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중심삼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가정이 있어야 나라의 전통이 서는 것이요, 나라가 있어야 세계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민족적인 국가기준이 있어야 새로운 전통세계가 이 땅 위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람이요. 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아벨이 바라는 세계요,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당신의 뜻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 길을 지키기 위하여 온 역사를 통하여 온갖 정성을 바치는 민족이 없는 것을 억울해 하셨고 슬퍼하셨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소수의 무리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통일교회는 이름 그 자체만으로써 미쳐지는 교회가 아니라, 내용을 가지고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면을 통합해 결론을 지어 가야 할 교회로서,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교인 자체들도 지금까지 안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됨에 따라 외부에 있는 학자나 식자들이 증거하는 이러한 시대상에 부딪친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통일교회를 믿는 자들로서 지극히 부끄러운 사실이요, 면목없는 사실인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 체면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벨의 전통의 길을 저희들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제물의 과정을 통하여 승리를 결정지어야 되겠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아들이 되어 하나로 통일된 기준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갖추지 못하고 두 사랑의 결실을 가져왔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본연의 그 하나의 기준으로 결속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 노정에서 지금까지 피 흘려 나오신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길은 가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바쳐지는 그 자리에는 부모가 현현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를 대표해서 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될 때, 하나님이 현현한다는 이 원칙적인 원리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각자의 생애와 각 가정의 생애와, 종족, 민족의 생애 노정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을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싸워 나온 통일교회의 운명은 비참하였지만, 이제는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은 지나가고 광명한 새로운 햇빛을 맞을 수 있는 아침이 찾아오는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은 새옷으로 갈아입고, 예복으로 갈아입고 하나님 앞에 새로운 경배를 드리고 세계를 위해서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아침이 다가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이 경종을 따라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되겠고, 그 평면적인 소망보다는 입체적인 소망을 가지고 총진군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대열이 지금 세계로부터 연결되어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제 이 길 앞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이 민족 앞에, 통일교회 무리 앞에 허락된 것을 진실로 감사할 줄 아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귀국하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밤이나 낮이나 개의치 않고 저희들은 가야 할 아벨의 길을 닦아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길에서 망해서는 안 되겠고 이 고개를 넘는데 있어서 패자의 서러운 쓴 잔을 마시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고개를 넘고 또 넘어서 최후의 승리의 월계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 제시해 드릴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가 아버지 앞에 그래야 된다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무리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서 있는 통일의 용사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사상에 처하여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칭찬받고 자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만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곳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애혼들을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입체적인 과중된 책임이 오늘날 저희 일신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어머어마한 역사적인 초점에 서 있는 것을 자각하고 오늘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내일의 승리를 찬양할 줄 아는 무리들로서 끝까지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습니다. 아멘.
오늘 여기에 처음 나온 분들 있으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손들어 보세요. 그리고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들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예, 내리세요. 나무들이 있어서 잘 안 보이는구만요.
이 세계에는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있어서 이 세계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직접적인 문제의 시대로 들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평화의 세계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그 하나의 세계와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만으로는 불가능한 시대에 온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진정한 의미의 평화의 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고, 그 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는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아는 날에는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그 하나님의 뜻을 아는 날에는 인류는 그 하나님과 더불어 그 뜻을 따라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과연 하나님이 확실히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제시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이 근본문제를 해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관건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란 제목을 가지고 잠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지금까지 인간들이 규명해 온 철학적인 문제요. 종교가 지금까지 추구해 온 문제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막연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보다도, 실질적인 문제를 취급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 자신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영적인 체험이 있는 사람이 계시다면 알겠지만 영계에 들어가 봐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 작용을 통해서 우리가 예측할 수 있지, 실제 우리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우주를 바라보면 이 우주는 존재의 세계라고 오늘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존재한다'고 말이예요. 그러면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나 나나, 식자나 무식자나 누구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어 가지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존재되는 물건이 원인적인 것이냐, 결과적인 것이냐 하는 것을 두고 볼 때, 현재 존재하는 물건은 반드시 원인적인 물건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어떠한 절대자나 어떠한 주체가 있어 가지고, 어떠한 원인을 통해 가지고 결과적으로 빚어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빚어진 그 존재에게는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존재하기 전에 힘이 있어야 됩니다. 힘이 없는 데는 존재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이 우주는 이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의 기대 위에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힘이 먼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물질적인 존재가 먼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이 문제가 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힘 자체는 그냥 그대로 존속할 수 없습니다. 힘이 계속적으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작용을 거치는 자리에서만이 힘이 존속하는 것입니다. 전기가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은 전기 자체를 보아서가 아니라, 그 전기의 작용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힘은 반드시 작용되는 그 기대를 떠나서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작용할수 없는 것입니다. 혼자서 작용하는 것은 이 우주에는 없는 것입니다. 작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 상대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는 인연 가운데서 작용 현상이 벌어지고, 그 작용 현상을 통해서 힘이 존속하고, 힘이 존속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존재물이 형성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규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의 배후에 힘이 있기 전에 선행조건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작용입니다. 작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작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선행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서 추리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데서는 작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 말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이 없는 데서, 즉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없는 데서 말을 한다면 이는 정신 나간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주체와 대상이 반드시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작용을 영속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주체나 대상이 보다 이익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데서만이 작용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만약 주체와 대상이 마이너스될 수 있는 면이 한 면만 보여지게 되면 거기에서는 작용이 감소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작용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그 무엇을 바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데서만이 그 작용이 계속되는 것이지, 마이너스될 수 있는 면을 바라보고 작용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점점 작아지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없어지기 마련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만일에 작은 것을 바라보고 작용하게 된다면 이 세계는 형성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서로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목적을 바라보며 작용하지 않고, 서로 작게 되는 목적을 바라보면서 작용한다는 원칙이 성립된다면 이 방대한 우주는 형성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소면 원소 하나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원소가 어떠한 상대적 원소를 대하여 작용하는 데는, 그 원소보다도 작용하는 두 원소가 서로 나을 수 있는 하나의 목적을 지니고 작용하는 데서 계속적인 작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주체와 대상이 자기 자체보다 더 작아질 수 있는 무엇을 바라보고 작용한다는 원칙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된다면 이 우주는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두 작용체, 주체와 대상이 보다 플러스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데서만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하는 목적을 두고 보게 되면, 이는 플러스(주체)보다도 크고 마이너스(대상)보다도 큰 제 3의 존재, 결과적 존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여기에 집회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이곳에 온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올 때의 그 마음보다도 더 플러스될 수 있는, 좀더 나을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서 온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에 와 가지고 마이너스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러한 작용은 점점점점 없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현상세계에서 보여지는 모든 작용은 스스로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작용하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시장에 나가는 주부가 있다고 하면, 그 주부가 시장에 나갈 때에는 한푼이라도 손해보기 위해서 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가는 데는 반드시 이익을 바라보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자기 스스로 바라는 목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계속적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나가 가지고 자기가 바라는 목적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바라볼 수 있게 될 때는 그 작용은 계속적으로 지속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손해나는 자리에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천리요, 천칙(天則)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작아지는데도 작용한다면 거기에는 파탄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친구지간에 합하는 것도 이것이 매양 아무 내용없이 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갑(甲)이라는 친구와 을(乙)이라는 친구가 합하는 것은 서로의 공동목적을 발견하는 데서 합하게 마련이고, 그 공동목적이 서로에게 플러스될 수 있는, 이익될 수 있는 입장으로 계속된다면 그 작용은 계속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에서 일면이라도 마이너스로만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작용은 점점점점 정지상태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혹은 사회의 모든 움직이는 조직체를 통해서, 혹은 국가간의 외교문제에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 문제는 스스로 이익될 수 있는 일면을 발견하는 데서 작용하지, 그 이하의 자리에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남자 여자, 혹은 젊은 청년 남녀들이 서로서로 좋아하는 것을 보더라도, 서로가 대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둘이 보다 이익될 수 있는 스스로의 그 무엇을 발견하는 자리에서는 서로서로 교제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이지만, 만일에 교제를 계속하면 할수록 마이너스되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이 둘은 갈라지지 말라고 해도 자연히 갈라지게 마련이고, 둘의 사이는 보다 나쁜 결과에 도달하고 마는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혹은 생활주변에서 잘 느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어야 형성되는데, 그 작용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서로 플러스될 수 있는 공동목표 하에서만이 계속되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 철칙이요, 법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또, 화학을 공부하는 화학도가 실험실에서 자기가 목적하는 그 무엇을 연구하기 위해서, 갑이라는 원소와 을이라는 원소를 작용시키려고 아무리 힘을 가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작용하지 않는 원소가 있는가 하면, 생각지도 않은 원소 원소끼리는, 바라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서로서로가 작용을 하는 이런 결과를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이 화학도는 자기가 바라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원소와 원소를 합하려고 하지만, 그 원소 자체로 보게 될 때는 만일 작용을 하게 되면 그 원소 자체는 마이너스를 초래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그 원소 자체가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다른 원소끼리는 왜 합하게 되느냐? 그것은 플러스면 플러스 연소,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원소가 서로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보다 나은 결과를 바라볼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작용을 하지 말라고 해도 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주의 존재 원칙을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반드시 하나의 원소 원소가 자기 자체보다도 나을 수 있는 결과를 추구하는 데서만이 작용이 성립된다는 원칙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이하가 될 수 있는 데서는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마이너스되는 데서도 작용할 수 있는 천리원칙을 형성해 놓았다면 이 우주는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의 존재원칙의 법칙적 기대가 오늘날 이러한 원칙에 따라 서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친구를 중심삼고 그 친구 좋다 좋다 할 때, 두사람의 사이가 손해나는 자리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든지 플러스될 수 있는 면이 크면 클수록, 오랜 세월 동안 친구의 입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만 대하면 대할수록 손해만 보게 되면 그것은 갈라지지 말래도 갈라지고 맙니다. 끝장을 보지 말래도 끝장을 보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존재의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끊임없이 작용을 함으로써 힘이 형성 되고, 그 힘이 형성된 기대 위에서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원소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물질의 최소 단위를 두고 보면 그 최소 단위가 원자인데, 그 원자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전자와 양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 서로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는 것은 서로서로가 운동할 수 있는 어떠한 목적적인 그 무엇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전자와 양자는 그 자체보다도 큰 것을 바라보고 서로가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작용함으로써 보다 큰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물질이 원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주체와 대상이 보다 나아질 수 있는 면을 바라보는 자리가 아니고서는 작용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부정할래야 부정 할 수 없는 양심이란 것이 있습니다. 양심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그 하나님은 창조주요, 그 하나님이 지은 인간은 피조물인데 그런 피조물과 창조주가 합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목적을 제시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다면 그 지어진 인간이 하나님이 바라는 창조의 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점에 도달할 수 있는 어떤 힘의 작용체를 만들지 않고는 인간을 지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절대자인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 인간이 합할 수 있는 제1의 기반, 접촉할 수 있는 제1의 터전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대해서 그 목적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끔 우리 인간 가운데 작용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존속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이 바라는 제 3의 목적 기준 앞에 도달해서 하나님도 기쁘고 인간도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을 때, 인간을 창조하던 창조목적의 기준과 지음받은 우리 인간으로서 가야 할 목적의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하나될 수 있는 데에서 하나님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이요, 인간도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인간 가운데 절대적인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것을 찾아 올라갈 수 있는 무슨 작용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작용이 없게 되면 도달할 수 없으니 그것을 바라는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끌고, 나를 자극시켜 가지고 끌어내어 밀어주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 힘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는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어떻게 작용하느냐 하면 높아지기를 바라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지금 현재의 자기보다 나아져라, 나아져라 하고 재촉하는 것입니다. 이 작용만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양심이 현재의 자기보다도 높아지라고 촉구하지, 현재의 자기보다도 낮아지라고 자기 자신 앞에 촉구하는 그런 작용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보다도 내일, 내일보다도 모레가 보다 나을 수 있게…. 금년보다도 내년, 혹은 10대보다도 20대, 20대보다도 30대, 가면 갈수록 더 높고 더 가치적인 자기를 형성하라고 추구시키는 그 힘이 양심작용인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왜 이렇게 작용하느냐? 아까 말하기를,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되고, 힘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존재를 위한 하나의 원칙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양심은 틀림없이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어릴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혼자 작용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양심 작용할 수 있는 다른 상대적 존재가 있느냐? 이것을 지금까지 인간들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작용이 안 됩니다. 전기를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그것이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결코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양심이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고, 양심이 작용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양심이 작용을 계속하는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 양심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작용하고 있는 그 무엇, 주체가 되는 그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작용을 계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 자체를 두고 그 양심이 주체냐 대상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 인간의 양심은 어디까지나 대상적인 존재지 주체적인 존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작용의 원칙을 따라 찾아보게 될 때, 반드시 작용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주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 주체와 대상은 손해나는, 서로가 마이너스되는 것을 바라보고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을 향해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작용은 보다 나을 수 있는 것, 보다 큰 것, 가치적인 것, 보다 세계적인 것을 향해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 나서는 양심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심작용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 관계의 공동 목적점을 바라보고 작용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우주 전체의 주체라면 그 주체 앞에 상대적 관계에 있는 존재물이 어디에 가서 합해지느냐? 합해질 수 있는 일치점이 반드시 이 우주 가운데 있어야 되고, 하나님과 인간 가운데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치될 수 있는 종착점이 무엇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우리 인간이 제일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인간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은 어떠한 것이 행복이냐? 혼자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 행복이야, 뭐 나 혼자 있으면 행복하지….' 이러겠지만 행복이라는 명사 자체가 자기 홀로 행복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 앞에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있어야 행복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자면 여자 앞에, 남자면 남자 앞에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하나되는 자리를 기반으로 하여 행복을 추구하려고 하지 그 자리를 떠나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자리를 떠나 가지고 행복을 추구한다고 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100년 이내에, 1세기 이내에 망해 버리고 맙니다. 끝장을 보고 마는 것입니다.
행복을 꿈을 꾸되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아야 합니다. 남자가 있으면 남자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또,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합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기반을 통하여 가지고야 여기에 행복이 나오고, 이상이 나오고 발전이 나오는 것이지 이 터전을 갖추지 않고는 무슨 행복이니 이상이니 발전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은 어디서 나오느냐? 행복은 반드시 둘이 하나되는 데서 형성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면 둘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둘을 하나되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할 때, 이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힘이 무엇이냐?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냐 할 때, 생명이지 하겠지만 생명만 붙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생명도 귀하지만 그 생명의 터전 위에 사랑을 결부시킬 수 있는 인연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생명도 오래 못 가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냐? 생명보다도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생명 중에 어떤 것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할 때, 여러분들은 생명이 먼저라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예요. 생명이 있기 전에 사랑, 사랑으로부터 생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이 먼저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들어 가면 이 우주의 생명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생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생명체가 있어 가지고 이 우주를 형성했다면 그 생명체는 무엇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느냐? 생명과 사랑을 중심 삼고 볼 때에 반드시 사랑이 먼저라면….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최고의 목적은 내가 생명의 가치를 존중시하는 것보다도, 사랑의 가치를 존중시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 절대적인 하나님은 피조 만물 가운데서 영물인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의 생명이 그리워서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인간을 왜 지었느냐? 주체만 가지고는 행복이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아무도 없는데 열렬히 이야기하게 된다면 저 사람 돌았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대상이 없으면 미친 것입니다. 그것은 소모입니다. 소모. 자체 소모예요. 그것은 자체 파괴예요. 모든 존재물이 부정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다 그만두고 조그만 나뭇잎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면서 열렬하게 웅변한다, 말씀한다 할 때에는. 조그마한 상대를 보며 그럴 때에는 그 사람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습니다. 조그마한 물건을 들여다보면서 큰소리로 웃거나 춤을 춘다고 해도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하나밖에 없는 성현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위대한 분이라 하더라도 아무도 없는 데 나타나 가지고 춤을 추고 말을 하고 그런 때에는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두말할 것 없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거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좀더 올라가서 절대적인 하나님을 생각해 봅시다. 그 하나님이 혼자 웃고 춤을 춘다면 저 하나님도 미쳤다고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 아무 상대도 없이 좋아하게 되면 그 하나님까지도 미쳤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기뻐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인간을 지었느냐? 인간 지은 목적이 어디 있느냐? 상대가 필요해서 지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이 만물 중에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식물도 아니요, 동물 중에 최고의 영물인 인간 외에는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은 사람이 하나님의 상대라면, 상대적인 입장에 서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이라면 하나님은 그 인간이 무엇이 되기를 바랄 것이냐? 하나님의 완전한 상대가 되기를 바랄 것이냐, 완전치 않은 상대가 되기를 바랄 것이냐? 두말할 것 없이 완전한 상대가 되길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완전한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완전한 사랑을 갖고 있으면 그 하나님도 내 것 만들고 완전한 사랑까지도 내 것 만들 것을 바랄 것입니다. 그건 두말할 것 없는 것입니다.
대상이라는 존재는 반드시 그 주체를 자기 소유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요, 그 주체 내에 보다 귀한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상의 욕망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제일 귀한 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그런 힘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완전히 내 것 만들어질 수 있는 자리만 결속하게 되면 갈라질 수 있는 길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은 무엇을 바랄 것이냐? 절대적인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욕망은 하나님을 내 것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대상이 바라는 최고의 소망은 주체를 내 것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상대적 입장으로 지음을 받았다면, 인간으로서의 욕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내 것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남자에게만 적용되고 여자에게는 적용이 안 된다고 한다면, 그 하나님은 남자만을 위한 하나님이지 여자를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남자나 여자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이것을 바라는 소원의 기준 앞에는 전부 다 통일인 것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학생에게도 '너. 조그만 것 좋아하니, 큰 것 좋아하니?' 하면, '큰 것, 큰 것'이라고 말한다구요. 둘을 딱 보여 주면서 작은 것을 네가 가지라고 하면 싫다고 하는 겁니다. 전부 다 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또, 큰 것을 갖고 있는데, 그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아, 나 이거 싫어! 더, 큰 것….' 그럽니다. 또, 그보다 더 큰 것을 갖다 놓고 '너 어느것 가질래?' 하면, 더 큰 것으로 바꿔 가지려고 합니다. 이렇게 큰 것, 큰 것을 찾아 올라가면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우주의 절대자, 천상천하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자가 있으면 인간은 그 절대자를 내 것 만들려고 합니다. 이러한 욕망이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망을 누가 갖다 넣어 놓았느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갖다 넣어 놓았어요? 아니라구요. 모르긴 하지만 그런 욕망은 동서양의 어떤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수많은 인류를 초월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태어난 그 누구라도 이러한 공통적인 욕망은 다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인간은 절대적인 상대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대적 존재는 절대적인 주체를 추구하지 않으면, 그 주체를 소유하지 않으면 영원히 존속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체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최고의 것을 소유하려는 소유욕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면, 하나님을 나의 소유로 만들었다 하면, 무엇을 소유했어요? 몸뚱이를 점령했다고 해서 그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서로 의가 좋고 행복하다고 하는 부부가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를 대하여, 아내는 남편을 대하여 서로가 '나는 당신의 몸뚱이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몸은 물론이요, 그가 가진 것도 물론이요, 속속들이 깊은 가운데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까지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해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두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당신 행복하지?' 하면 '예. 행복합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한쪽만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행복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둘 다 같은 자리에서 나는 상대의 사랑을, 상대는 주체의 사랑을 서로서로가 점령했다고 하는 자리, 서로서로가 공동적으로 '그 사랑은 내것이야'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나서게 될 때에 그 둘은 행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주체와 대상이 작용하는 목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헤아려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우리 인간과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만 점령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더라도 하나님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게 될 때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백성도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교회의 교인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사랑하는 교인 가운데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종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거야, 교인이 될 거야, 종이 될 거야? 하면, 점점 덜 가치 있는 것은 다 집어 던지는 거라구요. 종이 될 거예요, 교인이 될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종 중의 종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자와 종이 있다고 하면 양자가 될 거야, 종이 될 거야 하면 '나 종이 되겠다' 하는 사람은 내 눈으로는 못 봤다구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거 물어 볼 게 뭐야? 종보다 양자가 되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양자와 직계 아들을 놓고 볼 때, '양자가 될 거야, 직계 아들딸이 될 거야?' 하고 묻는다면 '거 물어 볼 게 어디 있어? 직계 아들딸이 되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그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을 대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점령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최고로 추구하는 그 종착점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인간은 하나님의 종도 원치 않고, 양자가 원치 않고, 둘도 없는 아들딸이 되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는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주체도 원하는 자리가 되어야 되고 대상도 원하는 자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주체되는 절대자는 우리 인간을 대해서 무엇을 바랄 것이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그 사랑을. 그리고 그들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서 바라는 최고의 창조목적의 종착점 그 결론점이 어디냐? 그것은 아들을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바라는 종착점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가지고 그의 아들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 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의 아들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상봉하는 자리가 부자관계의 자리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그게 출발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 무엇이냐? 세계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세계를 지도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하나님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까지도 점령하여 영원히 내 것으로 귀결지으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의 원소가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모체가 되어 이상적인 실체권을 갖춰 가지고, 영원히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이 본래의 인간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형성되는 이러한 기준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그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지. 그 외에는 하나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무엇을 가지고도 하나되는 법이 없다구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그 가외의 문제를 가지고는 하나 만드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생명이라 하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의 본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지었지, 생명의 욕구로 말미암아 인간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지식의 욕구로 말미암아 인간을 지은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정적인 문제가 근본이지, 외적 지적인 문제가 인간의 근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주체적인 존재요 인간은 대상적인 존재로서, 그 주체와 대상과의 관계가 서로서로 상응하고 영원히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그 자리는 어디냐? 그 자리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우리 인간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자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는 하나님을 대하여 아버지로 신봉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륜의 원칙을 따른 불가피한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것은 오늘날 인간들이 막연한 입장에서 그 근본 내용을 추구하는 기준은 확실히 몰랐지만 최고의 기준을 들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해 준 것이 하나님은 사랑이요.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아버지 앞에 완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로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을 대해서 복귀섭리해 나오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온 것이었음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완전히 일체될 수 있는 사랑으로 얽매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타락입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되었다면….
사람의 욕망이 얼마만큼 높으냐 하면 하나님만큼 높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을 받는다 하더라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보면 상하관계일 것이냐? '아버지는 위에 있고 아들은 아래에 있다' 그렇게 되면 아들이 불평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가 위에 있지 않고 내가 한번 위에 있습시다' 그러고 싶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아들은 '푸-' 아버지 자리에는 내가 있고, 아버지는 내 아래에, 이렇게 내 자리와 바꿨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틀어진다구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자식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전부 다 주고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기보다 못난 자식을 바라는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닳아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자식되는 사람이 진짜로 나타나면 그에게는 자기보다 더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 자체는 위에 있고 인간은 아래에 있는, 그런 상하관계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니까 사랑으로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가 되니 안팎관계, 내외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우리 인간은 그 하나님과는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외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이상(理想)을 중심삼고 말을 하게 될 때 그 외의 길이 없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셔야 되느냐? 하나는 동쪽에 있고 하나는 서쪽에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로 갈라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한 자리에 어떻게 있어야 되느냐? 동기가 하나님이요, 결과가 인간이기 때문에 동기는 가운데 있는 것이요. 결과는 바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머무를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의 관계를 맺어 서로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터전입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둘이 아니라,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일신이 되는 것입니다. 일신인데 상하관계의 일신이 아니라 안팎관계의 일신입니다. 안팎관계의 일신인데 그 안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아담 해와, 그 자녀가 제일 사랑하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갖다가 모시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제일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깊은 곳에 숨겨 놓는 거예요. 사랑하는 물건은 길거리에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귀한 물건일수록 감춰 두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어디에 모실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높은 산중에도 갖다 둘 수 없습니다. 딴 데 둘 수 없다구요.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같이 있는 곳에 두고 싶다구요.
또, 인간의 욕망은 뭐냐 하면, 내가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언제나 나와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됨과 동시에 그것을 나만 보고, 딴 사람은 안 보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내가 제일 사랑하고 나에게 귀한 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면 기분나쁘다, 나만이 볼 수 있고, 나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모셔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걸 잃어버릴 수 있고 빼앗길 수도 있다는 거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나만이 보고 나만이 알 수 있고 내자체 가운데 있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볼래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냐? 누구보다도 가까이 아는 것입니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갖다 두면 남은 못 보는 거라구요. 나만이 알고, 나만이 보고, 나만이 좋아할 수 있는 한 곳은 이 우주 공간에서도 찾을 수 없고 딴 데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자체 내에서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이 이상적으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곳은 인간의 마음 중심인 것입니다. 그 외에는 모실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속에 임해야 되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집과 같은 입장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마음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을 만큼 크냐고 할 때, 마음이 초가집만큼 작아 가지고야 되겠어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하나님이 열 분이 있다 하더라도 전부 다 내 것 만들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 않아요? 큰 것이 있으면 전부 다 내 것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 앞에 갖다 두지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갖다 모셔 놓고, 그 하나님 앞에 따르는 모든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까지 다 갖다 넣고, 혹은 세계가 있으면 그 세계까지 모두 갖다 넣고 싶을 만큼 방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크지요? 이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분이요.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 분을 딴 데다 둘 수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같이 가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어떻게 같이 살고 싶어하느냐? 거기에 파고 들어가서 하나돼 가지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이상적인 주체되는 그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상대 관계에 있어서는 먼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보다도 마음속 깊은 자리에서부터 하나되기 위한 인연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계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후의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위에 있고 아들딸은 그 아래에 있으면 '아이쿠. 아버지 자리를 내가 갖고, 아버지는 내 자리에 있으면 좋겠다' 하는 욕망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알고 그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으로서 동등한 자리에 있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가치의 자리인 것입니다.
자, 동등한 자리에 떡 있어 보니까, 동등한 자리에서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가 조금 더 나으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좋은 것이 있으면 아버지가 그것을 꽁꽁 감춰두고 '야, 너는 봐서는 안 돼. 그건 나만이 관리하는 것이니 너는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 기분 나빠 한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동등한 자리에 세워 줬지만 인간의 욕망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가만 보니까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한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한 능력이 있는, 절대적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인간도 전능한 하나님의 그 능력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런 욕망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갖는 데는, 시시한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나도 갖고 싶다 하는 욕망을 갖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여 걸작품으로 지은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입니다. 인간은 그 창조의 능력도 갖고 싶다 하는 욕망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이기 때문에 이것 까지도…. 사랑하는 아들딸에게는 자기에게 없는 것까지도 보태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능력까지 사랑하는 아들딸한테 주고 싶겠어요, 안 주고 싶겠어요? 틀림없이 주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물 중에 최고의 창조물이 무엇이냐?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존재로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아담 해와를 지은 것과 마찬가지의 창조의 능력을 부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플러스 성상 마이너스 성상, 즉 남성성상과 여성성상이 완전히 하나되어 인간을 지었다고 할 때에, 인간이 완전한 능력을 행사하던 그 하나님의 성상을 닮지 않고는 아들딸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본연의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을 주고받아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은 주체요,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상대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앞에, 인간의 사랑이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되어, 하나님이 그 사랑을 중심 삼고 비로소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것이 인간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을 왜 낳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놓고 '지극히 선한지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전능하신 권능을 행사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는 슬퍼하셨을 것이냐? 기뻐하셨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뻐하는 것까지도 인간에게 상속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녀를 낳으면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상속받아 가지고 나온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방대하고도, 무한한 가치의 기준에 서야 할 것이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느냐 할 때, 아들딸이 되었어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 있어요? 동등한 자리에 서 있다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 볼까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다는 녀석은 때려죽이라구. (웃음) 그런 사람 없다구요. 그러니 죽인다 해도 한 사람도 죽일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마음이 있는 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마련이라구요.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마음은 하나님의 집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집과 같은 곳인데,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 살면 왜 모르겠느냐 말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 본연의 가치는 방대하고도 고차적입니다. 이러한 본연의 가치의 기준을 가져야 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래야 영영 맺을 수 없는 자리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도 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졌습니다.
창조의 능력을 대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못 낳아 봤다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지만 그건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얼마나 기뻐하셨겠어요? 세상에서는 천사장급 사랑의 핏줄을 받고 그 사랑권내에서 아들딸을 낳고도, '아이고, 나 죽는다' 하며 그 아들딸 때문에 생명을 바치는 노름도 벌어진다구요.
만일에 천사장급보다도 하나님급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면, 나눠질래야 나눠질 수 없고, 나눠 놓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고귀한 인간이 돼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인하여 내적인 모든 가치를 완전히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타락은 했을 망정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대행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지어 놓고 그들 보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그들과 더불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본연의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이상을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어 평면적인 이상세계를 건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이라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종적으로 묶어지고, 아담 해와와 그 자녀는 횡적으로 묶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이라구요. 이것이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 창조이상이라는 말을 원리를 통해서 배웠다구요.
이러한 관점에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체로 계시고, 우리는 그 대상인데 타락은 했을망정 그와 같은 본성의 기준은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본성의 기준을 통해 가지고 본연의 주체적인 이상권을 바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 작용은 양심작용보다 강한 작용으로서 밤이나 낮이나 우리 인간을 그곳으로 가라고 재촉하고 강제로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여러분의 양심의 배후에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타락은 했을망정 그곳을 향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남철이 있지요? 지남철을 보면 플러스 극(N극)과 마이너스 극(S극)이 있는데, 그 극 사이에 절연체나 종이 짜박지 같은 무슨 방해 되는 물질이 있으면 그것을 뚫고 작용을 합니다. 그것이 점점 두꺼워지면 작용이 점점점 둔해진다구요. 더 두껍게 해 놓으면 작용을 안 하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러나 작용을 안 하는 것 같지만 작용을 한다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중간에 무엇이 끼었다구요. 이게 다 막혀 버린 것 같지만 양심은 그곳을 향해서 언제나 작용을 합니다. 이것을 열어 제치는 날에는 그 작용이 강하겠어요, 안 강하겠어요? 그 사이의 절연체를 전부 다 빼 버리면 점점 강해집니다. 그것을 완전히 빼 버렸다 할 때는 통해 버린다구요. 배우지 않고 다 알게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원을 나오고…. 공부하기 참 힘들지요? 만일에 하나님과 안팎으로 하나된 자리에 있으면 배우지 않고도 전부 다 박물군자(博物君子)가 된다는 겁니다. 연구해 가지고 아는 것보다도…. 천지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인생살이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배우긴 뭘 배워요? 태어나는 모든 곤충 새끼도 나면 먹을 것 찾아가는데, 살겠다고 찾아가는데, 만물의 영장이 뭐 배워 가지고 먹을 것 찾고, 배워 가지고 죽을 것, 살 것 다 알아요? 척 벌써 대하면 알게 돼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이 못 된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을 했을망정 이 두 사이,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본성은 작용하고 있다 이겁니다. 작용하는 이 사이에는 지금까지 쌓여온, 더러운 것들이 덮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빼어 버리면 점점점점 작용이 강해질 것입니다. 완전히 빼내 버렸다 하는 날에는 확 터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을 지금까지 인간들은 추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어요. 안 됐어요? 뭐 막힌 것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다구요. 얼마나 막혀 있는지….
막혀 있다구요. 막히는 데는 개인적으로 막혀 있고 가정적으로 막혀 있고, 종족적으로 막혀 있고, 민족적으로 막혀 있고, 국가적으로 막혀 있고, 세계적으로 막혀 있을 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천주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큰일났다구요. 얼마나 막혀 있느냐 하면 악한 개인들이 세계적으로 꽉 담을 치고 있다구요. 개인뿐만이 아니라 악한 가정들이 세계적으로 꽉 막고 있다구요. 또한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이 길 못 간다' 하고 막고 있다구요. 이것은 다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요. 세밀한 얘기를 하려고 해도 지금은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나, 나' 하면서 자기를 무시하면 기분 나빠한다구요. 조금만 누가 옆에서 얘기만 하더라도 양양 거리고 기분 나빠한다구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기분 나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포위당하고, 세계적으로 포위당하고, 국가적으로 포위당하고, 민족적으로 포위당하고, 종족적으로 포위당하고, 가정적으로 포위 당했다구요. 외톨이라는 거예요. 나 하나 해결 못 지어 가지고 허덕이는 인간이 돼 있다구요.
그러면 가정적인 포위망을 어떻게 뚫느냐? 그것은 대포를 들이대 가지고도 안 뚫어진다구요. 원자포 들이대 가지고도 안 뚫어진다구요. 이걸 무엇이 막고 있느냐? 보이지 않는 영적 원수가 막고 있다구요. 그 원수가 뭐냐 하면 사탄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본래의 땅, 본향 땅은 어디이냐? 이것을 넘어 저 세계 끝에,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의 맨 중심이 돼 버렸습니다. 그 주인은 '요 녀석 나가면 큰일나!' 하면서 포위해 가지고, 그가 나서려면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원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은 모른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에 서야 할 것인데,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나 사탄의 아들딸과 같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인간의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있지만 사탄은 인류를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만 하는 날에는 본성이 다 발동하는 거라구요. 본성이 발동만 되면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되어 있지, 사탄에게로 안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악마는 인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강제로 요놈하고 사랑했다가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류를 유린해 나오는 괴수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겠어요? 여자들이 암만 약하더라도 칼을 품고 다닐 것입니다. 칼을 품는 데도. 동서남북으로 칼옷을 입고 다니고 싶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어떤 나라의 황족 가운데 제일 중심되는 공주님이나 왕자님이 난시(亂 時)를 당해 가지고 피난길을 나서면서 머슴살이하는 사람한테 맡겨져서 그 집에서 자라게 되었다고 합시다. 이 머슴은 그들이 공주요, 왕자인 줄 알고 모시고 나간다면 그것은 별문제라구요. 그렇지만 그들에게 심부름 시키고 돈벌이를 시키며 도리어 그들을 종과 같이 이용해 먹는다면 나중에 그 왕이 그 녀석을 어떻게 하겠어요? 당장에 그 녀석을 찢어 죽일거라구요.
그러나 사탄은 그보다 더하다는 거라구요. 인간을 종으로 부려먹는 것까지는 좋지만 죽여 버리기 일쑤라구요. 말만 안 들으면 유린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입장에 선 인류의 원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인류의 원수는 뭐냐 하면 그 왕의 원수이고, 왕의 아들딸의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아들딸들은 그렇게 쫄딱 망하게 되었는데도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줘야지요. 아담 해와 때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야지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니까 그저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죽는 것이 인간이다'라고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바로 이것을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너는 본래 왕자이고 왕녀다. 그런데 오늘날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됐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올라갈 수 있다, 가보면 알 수 있다'고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의 가치가 무한한데도 불구하고, 그 가치 전부를 일시에 파탄시켜 버린 것이 누구냐?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 말미암아, 악마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탄 마귀를 퇴치해 버려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짤라 버려야 되고, 가정적으로 짤라 버려야 되고, 국가적으로 짤라 버려야 되고, 세계적으로 짤라 버려야 됩니다. 또한 영계의 악령 세계까지 전부 다 파탄시키고, 굴복시키고 나오지 않고는 해방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지금까지 종교가 해 나오는 것은 무엇이냐? 무엇을 해 나오고 있느냐? 내 개인의 해방을 위해서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다구요. 그 싸움이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수천년 동안 몸과 마음의 싸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고해 나왔지만 아직까지 평정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개인 둘이 합하면 부부가 되고, 다섯, 여섯의 식구가 모이면 가정을 이루고, 두 가정, 세 가정 그 수가 많아지면 종족을 거쳐 가지고 민족을 이루고, 민족을 거쳐 가지고 국가를 이루고, 국가를 거쳐 인류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이룬 그 개개인들이 달라붙은 이 인간 세상에 항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은 미치광이입니다. 미치광이라구요.
그 행복의 기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디 가야 되느냐? 세계를 넘어 가자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넘어가면 행복의 터전은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야, 이놈들아, 세계로 가지 말고 뒤로 돌아서라'고 가르칩니다. 통일의 기원은 어디에 있느냐? 세계의 끝에 있다? 아니라구요. 그럴 수 없는 거라구요.
한 사람 가운데서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구요. 이걸 보면 목적이 둘입니다. 하나는 몸뚱이가 가고자 하는 길이요, 하나는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인데, 그 둘이 다르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다면, 요것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결과적으로 두 목적이 되었으니. 오늘날 유물론자들이 말하는 변증법적 기원이 여기서 오는 것입니다. '서로 상충이 벌어졌다. 서로 싸운다. 그러면서 발전한다' 이런 수작들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었다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해야 할 텐데,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지 못하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두 목적권내에 떨어진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의 목적권내에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권을 자기가 추구해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강제로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이게 된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해가 뭐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뭐라고 할까요? 희해(喜海)라고 할까? 아니 희천(喜天)이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의 평화의 기원지, 혹은 행복의 기틀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이 찾아 나가는 앞날에 있는 줄 안다면, 그건 잘못 알았다는 것입니다. 앞날에는 안 오는 거예요. 올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는 내 자신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면 그때는 네 개의 목적을 가진 네 사람이 서로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네 식구가 되면 여덟이 되고, 백 식구가 되면 2백이 됩니다. 1억이 되면 2억이 되는 거라구요. 또, 35억이 되면 70억의 목적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인류세계에서 그것으로 국가를 형성하고 세계를 형성했다면, 그 세계는 절대 이상세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의 기원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야. 어서 오너라. 빨리빨리 그 세계로 가자!' 이렇게 내모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세계는 악한 세계이니만큼 그것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기를 탈출해라. 세계를 버려라. 세계가 반대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라. 나라가 반대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라. 민족이 반대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라. 종족이 반대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라. 가정이 반대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라. 산중 수도해라. 고독단신의 자리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의 길을 지도하는 방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 의해 점령당한 권내에 있는 우리 인간에게 해방을 바라고 참의 길을 모색해 나가는 우리 인간에게 이 세상을 그냥 그대로 품고 가라고 가르쳐 준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만약 그렇게 가르쳐 준다면 그것이 그렇게 안 됐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것이 그렇게 됐다고 말하면, 그런 포위된 것이 틀림없으니, '그것을 전부 부정해 버려라. 전부 끊어 버려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는 길은 세상을 긍정하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부정하는 자리에서부터 찾아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오늘 여러분들 중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그냥 그대로 믿고 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래 가지고는 해결 안 난다구요. 우리나라가 그냥 그대로 합해 가지고 흥흥거릴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 얼마나 바라던 소원이예요. 이 세계가 전부 다 손에 손을 잡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포위된 이 현실세계에서 하나님은 참의 길을 모색하게 하기 위해서 '태어났던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라. 타락하기 전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라' 혹은 '마음과 몸이 갈라지기 이전의 자리에 들어가라. 그러지 않고는 합하는 자리는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마음과 몸이 갈라지기 이전의 자리로 들어가지 않고는 합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 자리는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자리요,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가라고 하게 될 때, 그 자리는 이 세상의 긍정적인 요인을 갖추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통과시킬 수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완전히 부정적인 입장에서, 되돌아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가 가는 길에 있어서 핍박은 자동적인 이치입니다. 사탄세계에서 개인적인 종교인이 되려고 할 때는, 그 주위의 개인들이 목을 자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반대하기 마련이요, 사회가 반대하기 마련이요, 국가가 반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정이 반대하더라도 국가가 환영하면 그것은 남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주권국가의 군왕이 지지하면 그것은 남아질 수 있다구요. 만일 군왕이 절대적으로 그것을 시인하는 날에는, 어떤 종족, 김씨면 김씨 문중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그것은 차 버릴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대한민국 민족이 반대하더라도…. 옛날 같으면 왕의 명령에 절대 복종 안 하는 것은 전부 다 역적으로 몰아 목을 잘랐다구요. 뭐 칠족을 멸한다는 말도 다 있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주권자가 지지하면 백성이 반대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민족이 환영하게 될 때는 종족이 반대하더라도 살아 남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가정이 반대하더라도 그 친척들이 옹호하면 살아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아무리 개인이 반대하더라도 그 가정이 옹호하면 가정에서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왜 살아 남지 못하는 놀음을 했느냐? 종교를 협조해 줄 수 있는 가정도 없고, 사회도 없고, 나라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나라 없는 백성이라구요. 나라가 있었더라면 종족이 반대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그 나라권내에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있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핍박을 받고, 어디 가든지 피를 흘리는 제물의 길을 걸어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가 있고 나라만 있었더라면 '야 이놈들아. 이것이 옳은 것이다' 하면 '예- 이' 하게 되었을 텐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나라없는 백성이라구요.
종교인들에게는 나라가 없고 국민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와 교인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교회와 교인을 형성해 가지고 세계 국민을 형성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바보 천치였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초월한 자리에서 세계 만민을 협력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국민을 형성해야 된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인정과 천정은 어디서 교류되느냐? 인정의 최고의 한계선은 나라입니다. 애국자는 어느 나라에나 많습니다. 애국자는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적국에서는 목을 자르려고 하는 원수입니다. 이렇게 원수시하는 애국자가 남아 있는 세계에서는 하늘나라는 형성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찾아 나온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민족주의자가 아니고 세계주의자입니다. 천정은 인정을 초월하지만 인정의 최고의 한계선은 국가와 민족입니다. 이것을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미국도 세계를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야 할 이때에 와서 이것을 못 넘어섰고, 소련도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못 넘어섰기 때문에 후퇴하는 것입니다.
만일 세계를 위해서 그 민족을 희생하고, 국가를 희생할 수 있다면, 당당코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민족이 됐으면, 틀림없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운동이 지상에서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인정의 최고 한계점은 국가입니다. 오늘날 최고의 이상은 뭐냐하면 나라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상으로 삼아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넘어서는 데서부터 천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인간들이 몰랐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종교를 믿고 나왔는데, 그러면 종교는 어떤 사상을 가져야 되느냐? 내 나라 내 민족이 잘 살기 위해 나가는 종교는 망합니다. 그러나 내 나라 내 민족을 합해 가지고 세계 민족을 잘 살게 하고, 세계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나오는 종교는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능가해야 됩니다.
오늘날 성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대개가 종교의 종주(宗主)입니다. 세계의 4대성인이라 하면 석가, 공자, 예수, 마호메트를 말합니다. 그들은 다 어떠한 사람들이냐? 그들 중에는 인간주의를 주장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주장한 것이 뭐냐? 첫째 예수님을 보면 그는 하나님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공자도 천(天)을 존중시했습니다. 뭐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고 하며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쳤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르치지 않았다구요. 석가도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마호메트도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쳤지, 자기 잘났다고 하며 자기 중심삼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구요.
천(天),즉 하늘이라는 것은 민족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 주의는 세계주의입니다. 4대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주의적인 주장을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계주의이지. 민족주의나 국가주의가 아니라구요. 그럼 이 악한 나라. 사탄나라의 한계점은 뭐냐? 그것은 아담이 주관할 수 있는 그 이하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그 이하의 한계선으로서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는 나라입니다, 나라. 그렇기 때문에 자기 민족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한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선한 일을 한 사람을 우리는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식자(識者)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인의 도리는 존중시하면서 종교를 무시하는 이런 미친 녀석들이 있다구요. 그 성인은 종교의 골수분자라구요. 즉, 하나님께 미쳤던 사람들이라구요. 하나님한테 미친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패들이라구요. 그러면서 그들은 무엇을 주장하느냐? '내 나라 내 민족을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한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민족이 되라. 세계 앞에 희생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 위대한 인물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나라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구요.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적으로 출세할 수 있는 위인이 될 것이냐, 세계적인 성인이 될 것이냐 하고 묻는다면 전부 다 세계적인 성인이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성인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싸움을 하면서도 성인이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월남전쟁때 보면 크리스마스에는 휴전을 합니다. 원수의 집에서도 성인들의 사진을 갖다 놓고 모십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성인들을 보면 인간주의를 중심삼고 주장한 패들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제일 무가치한 존재와 같이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보라구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는데 그게 사내로서 할 말이예요?
자기 주관을 가진 남자로서 할 말이냐구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각해 보라구요. 인간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는 졸장부라구요. 그것은 하늘 앞에, 하나님은 위대하고 나는 졸장부라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절대적인 주체와 절대적인 대상 관계를 맺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그대는 주체요, 나는 대상이기 때문에 대상은 주체 앞에 절대 순응함으로써 몽땅 점령하는 법입니다. 예수님은 이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남편이 왼발로 차고, 바른발로 차면 그것은 불행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절대 복종하게 되면 남자도 무릎을 꿇고 그 치마폭으로 기어들어온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인류를 지도하는 데 있어서 인간 세상을 그냥 그대로 지도할 수 있는 모양을 갖추고 나온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런 종교는 가짜 종교입니다. 이러한 논법을 통해서 볼 때, 참된 종교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완전히 부정하고 나서라는 겁니다. 전부 다 부정하라는 겁니다. 완전한 종교는 부정에서부터…. 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까지도 부정할 수 있는 근원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통일 방안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 참선하는데,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엇이긴 무엇이야?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상하적인 바탕을 말하는 것이지.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그 답은 간단하다구요. 마음이 무엇이냐?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는 그 바탕을 마음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가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한국에서 손꼽히는 어떤 신학박사가 우리 수련생들 앞에 와서 얘기를 하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하니 '아, 그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거지' 하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고 물으면 '창조이상의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대번에 나온다구요.
통일교인들에게서는 대번에 나오는데, 그 하나님의 뜻이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거라고 한다면 어떻게 뜻을 이룰 거예요?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돼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것을 가려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 타락권내에서, 사탄권내에서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사탄은 아담보다 낮다구요. 그렇지요? 하나님 앞에 지배받아야 할 것이 아담이고, 아담 앞에 지배받아야 할 것이 천사장인데, 그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탄이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 세계가 아무리 컷댔자 자기 민족주의 이상을 못 넘어갑니다. 세계주의가 될 때는 하나님 앞에 양보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악은 지금까지 민족주의권, 국가주의권내에서 그 판도를 넓혀 나왔지만 세계주의 시대로 넘어가게 되면 악은 활동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주의도 세계주의인데, 그건 뭐냐? 하나님주의냐? 아닙니다. 선이 오기 전에 악이 먼저 살짝 나타나 가지고 춤추고 지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원리관입니다. 선한 사람이 그 선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악한 사람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국가적인 종말에 있어서는 국가를 초월한 하나의 주의가 세계를 풍미하는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그것은 잠깐입니다. 그보다 강한 선한 편이 나오는 날에는 일시에 휩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종교예요. 뭐예요?「종교입니다」 종교예요. 학교예요?「종교입니다」 종교는 종교인데 무슨 종교예요? 통일 종교라구요. (웃음) 종교는 종교인데 통일 종교라구요. 그럼 통일을 어디서부터 할 것이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너도 좋다 나도 좋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근본적으로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갈라진 그 근본을 넘어서라. 넘어 서라는 것입니다. 넘어서는 데는 그냥 넘어설 수 없으니 넘어설 수 있는 발판이 뭐냐? 인간은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봄날이 되어 봄볕이 나고 아지랭이가 끼게 되면 모든 아가씨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하는 거라구요. 총각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하는 거라구요. 뿐만 아니라 만물이 전부 다 화창한 봄날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 나오느냐?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데 '야 야, 법을 지켜라, 법을 지키지 않으면 망한다' 이렇게 했으면 구원 못 하는 거라구요. 사랑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야, 나는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주마'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의 맛만 느끼는 날에는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남편, 사탄세계의 자식, 사탄세계의 부모를 모시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의 맛만 보는 날에는 꼬리를 붙이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는 말이 막연한 것 같지만. 그 배후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고 나오는 데 있어서는 그 사랑은 고차적 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권내의 사랑을 능가하는 사랑을 갖고 하나님은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 사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도 준비했고 언제나 영원히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기압권이 되라는 것입니다, 저기압권. 알겠어요? 하나님은 고기압권과 같은 사랑인데 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말할 수 없는 저기압권의 사랑권을 만들어라 그겁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저기압권 사랑을 만들면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와 같은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야 야. 여기는 보충해 주지 말라'고 아무리 막는다 하더라도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하며 그것을 차 버리고 고기압권내에서 들이닥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왈 태풍입니다. 태풍이 불어온다는 거예요. 태풍이 왜 부느냐? 저기압권이 생겼기 때문에 태풍이 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생기면 절대로 안 분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고기압권에 있습니다. 저 높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고기압권이 있고 중간에는 인류 세계의 사랑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접해져 있으니 이것을 터뜨리면 이쪽편에 저기압권 안의 무슨 개인이고, 가정이고, 나라고 어디 있어요? 획 들이닥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곤두박질하는 날에는 미쳐서 떨어지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뭐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자리가 있다면 한 번 다 가 보고 싶지요?
보라구요. 자기의 남편보다도 잘난 남자가 좀더 깊은 사랑을 가지고 속닥속닥하게 되면 흘흘흘 여자들이 끌려 넘어가는 거라구요. (웃음) 인간은 사랑이 더 있는 곳에는 목을 내놓고 끌려가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인간 세상을 찾아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휼한 날에는 자기 남편이 아무리 망치로 두들겨 패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목을 자르려고 하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사자밥이 되어 찢겨 먹히면서도 '아이쿠, 좋소! 어서 이곳을 떠나 내가 소원하던, 그분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살고 싶소' 이래 가지고 죽는 것을 개의치 않고 나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힘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소문이 나기를. '통일교회 가게 되면 문선생한테 미친다. 전기장치를 해서 홀린다' 그런 소문이 났습니다. 홀리긴 뭘 홀려요? 봄날이 찾아와 따뜻하게 되면 얼었던 눈은 녹지 말라고 해도 녹지요. 무슨 소를 잡고 제사, 천제(天祭)를 지내도 다 녹는 거라구요. 더 높은 사랑 앞에는 자연히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나오게 되면 자기 아들딸도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반대하게 되면 뭐 죽어도 보고 싶지 않다구요. 나는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겠지만, 여자들에게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짜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문제가…. 하늘을 찾아가는 길 앞에 서는, 태풍이 불어오면 밀려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 높은 사랑에는 끌려가기 마련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을 보라구요.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자기의 아내나 아들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대관절 어떤 분이길래 2천년 전에 그런 말을 했을까요? 예수는 사랑의 왕자입니다. 왕자라는 거예요, 사랑의 왕자. 알겠어요? 하늘 나라의 사랑의 왕자니까 그 사랑의 왕자를 모시려면 사탄세계의 누더기 사랑판에서 굴러다니던 그런 몸뚱이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갈 수 없다구요. 그 이상의 사랑을 갖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찾아가는 데는 세상의 속된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독신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하는데 사랑에 굶주려 가지고 '아이쿠, 나 죽겠는데' 하며 할수없이 살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과 속삭일 수 있는 길을 가야 합니다. 독신생활을 하더라도 불행을 느끼지 않는, 행복을 찾는 데서 독신생활을 해야지 '아이쿠 할수없구만, 장가가고 싶고 시집가고 싶은데 수녀가 되고 신부가 되라구, 아이쿠' 하면 그것은 죽으면 그만이라구요. 지옥보다 더 나쁜 데 간다구요. 오히려 시집 장가가는 것이 낫다구요.
자, 얘기를 이만큼 벌여 놨으니 수습하자구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주체와 대상의 작용이 우리의 양심 가운데서 작용하는 것을 두고 볼 때에, 그 양심작용이라는 것은 주체가 없어 가지고는 작용할 수 없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작용을 계속하는 것을 볼 때, 고차적인 무엇을 추구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고차적인 주체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자동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작용을 두고 보아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있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 있는 것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양심작용을 부정해야 될 것입니다.
그것을 절대적으로 시인하는 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보다 나은 가치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더 큰 것, 보다 더 큰 것, 최고의 큰 것….
오늘날 인간의 욕망은 한이 없다고 하는데, 한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여 하나된 후에는 다 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쁘지 않을래야 기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을 바랄래야 바랄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마음으로 그리는 이상적인 상대를 찾았으면 천하를 다 잃어버려도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의 인간, 타락한 세상의 사랑을 가지고도. 그런 일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점령한 자리에 있다면 그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은 누구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이 누구 것이 돼요? 하나님 것이 돼요?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내 것. 유치원도 못 나온 아가씨가 대통령의 부인이 되면 그 대통령의 권한은 누구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을 점령한 그 사람의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하게 되면 하나님은 다 내 것 되고, 하나님의 소유는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지요?
그 주인의 것이 내 것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인간의 자동적인 욕망이라구요. 세계에 딸려 다니면서 쓰레기와 같이 무가치한 자리에 쓰러져 가지고 밀려 다니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인간이라구요.
이런 양심작용을 두고 볼 때, 반드시 하나님은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한마디 더 하고 넘어가자구요. 여러분, 사람을 가만히 두고 보면 그 눈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요전에 내가 미국서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눈을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눈이 어디서 태어났느냐고 묻는다면 물론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는 어디서 태어났어?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맨 종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그 눈은 어디서 태어났어? 그 눈이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모르지만 태어났다 이겁니다.
자, 맨 처음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하나님이 창조할 때 흙으로 빚어 만들었든, 구워 만들었든 그건 모르겠다구요. 태어났는데, 사람이 생겨날 때는 눈이 먼저 생긴다구요. 눈이 생겨나는데 '태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요렇게 태어나야 된다' 하면서, 눈 자체가 알고 태어났어요? 눈이 태양이 있는 것을 연구했을까요? 이것은 뭐 천문학적인 세계라구요. 알겠어요? 눈 자체가 그렇게 태어난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났느냐? 빛을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벌써 태양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고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 났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눈이 그렇게 볼 수 있게끔 태어난 것은 모르고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벌써 알았다구요. 아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귀도 태어날 때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공기가 없으면 귀가 필요 없다구요. 벌써 이게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소리가 전파되어 가지고 갑자기 들이닥치게 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큰 산맥 작은 산맥 딱 해 가지고, 화음이 되게 해서 들어가게끔 되어 있다구요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웃음) 모르고 요렇게 생겨서 태어났나요, 그 태어난 귀는 몰랐지만 그렇게 되게 한 배후의 그 무엇이 있어서 알고 그렇게 됐나요? 귀 자체는 몰랐지만 이렇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무슨 동기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고 전부 마찬가지라구요.
눈썹도 보라구요. 이 눈썹이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다 알았다구요. 공중에는 먼지가 있는 것을 다 알고 태어났다구요. 또 그 다음엔, 눈이 왜 깜빡거리느냐?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증기가 전부 다 증발되어 버리면 큰일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30분만 깜빡거리지 않으면 눈이 빨개져 가지고 빨간 눈이 된다구요. 뭐 원숭이 뒤꽁무니는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오물을 소제하고 눈을 축일 수 있게끔 된 것은. 천문학적인 방대한 지식의 기반 밑에서 그렇게 생겨났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됐단 말이예요? 알지 못하고 그렇게 생겨났다고 하면 눈이 거꾸로 째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눈썹이 여기 와서 붙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 여기. (웃음)
보라구요. 이게 벌써 사람이 땀 흘릴 것을 알고,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다 알고 방패를 떡 해 놓고 말예요. 이 눈도 그냥 움푹 들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움푹 들어갔다가 눈가죽이 까박까박하게 되면 싹 드러난다구요. 들어가면 안 된다 그 말이예요, 전부 다. 잘 되어 있다구요. 만일 코가 거꾸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웃음)
오늘날 과학자나 공산주의자들은 이런 것을 보고 자연히 적응하게 되어 있다고 그럽니다. 그럼 적응은 맹목적인 적응이냐, 순응적인 적응이냐? 이런 것은 생각도 안 한다구요. 맹목적인 적응이 아니고, 순응적인 적응이라면 순응적인 적응이 왜 생겼느냐 하고 물으면 그건 모른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녀석들이 안 된 녀석들이지. 전부 다 알았다구요.
보라구요. 코의 이 수염을 보라구요.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는 것을 다 알았지요? 다 걸러내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줄이 왜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에 도랑이 없는 사람 있어요? 여기 뭐하려고 도랑을 파놓았어요? 얼굴에 도랑. 그게 얼마나 흉해요. 가만히 들여다보라구요. 그거 흉하다구요. 이게 가만 보면 꼴불견이라구요. 그러나 이게 없어 빗물 같은 것이 입으로 들어갔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코가 왜 이렇게 아래가 넓으냐 하면 입을 방비하기 위해서 넓은 것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돼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넓어졌기 때문에…. 보라구요. 참 잘되라 있다구요. 요게 살랑살랑 해 가지고 요리로 흘러가게 돼 있지, 이렇게 흐르지 않게 되어 있다구요. 귀중한 입안으로 땀이 흘러들어가면 큰일난다구요. 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체는 신비의 왕궁이라구요. 세상에 의학박사. 주식회사가 몇억이 된다 하더라도 이것은 영원하고도. 무궁무진한 의학박사. 주식회사라구요. 그것은 본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의학박사니 의학계의 권위자니 하는데. 그 권위라는 것이 무엇이예요? 이 손끝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권위, 우습다는 거라구요. 박사가 뭐 훌륭한 줄 알아요? 우스운 게 박사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눈이 깜빡거리고 하는 그런 것이 다 모르고 그렇게 태어났어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가당치 않은 말이라구요. 전부 다 알고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그 자체가 그것을 알았느냐? 그 자체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는 몰랐지만 그 배후에 안 분의 계획도에 의해서 그렇게 벌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의학박사라도 원단(元旦)에 세운 계획대로 '나는 대한민국에, 혹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박사니만큼 내가 계획한 365일의 프로그램을 완전히 맞추어 이룬다' 하는 그런 박사가 있어요? 계획을 세웠지만 절반도 못 이루고 미끄러지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자기가 계획한 것을 일년도 맞추지 못하는데, 미물의 원소들이 이렇게 맞추어 가지고 우주를 형성해요? 어림도 없다구요. 다 알고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그 안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있는 거라구요. 오늘 처음 온 사람들, 하나님은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녀석은 때려죽이기 운동을 해야 하겠다구요. 그러면 복귀역사가 빨라진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작전을 하는데 그 작전을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마음이 가자고 하는 목적과 몸뚱이가 가자고 하는 목적이 같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나는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같지 않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건 다 들 테니까 들지 말라구. (웃음)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목적도 절대적인 목적입니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목적을 둘 가진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라구요. 아침에는 '어디로 가오' 하고 물으면 '나 이거 하러 가오?'하고, 가다 말고 돌아와서 '어디로 가오? 하고 물어 보면, '나 저거 하러 가오' 한다면 그거 말이 돼요? 안 된다구요. 두 목적을 가진 인간이 된 것, 이게 타락이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마음과 몸을 가만히 두고 보면,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많아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느 편이예요?「몸뚱이 하자는 대로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은 덮어놓고 지옥가는 거라구요. (웃음) 그 종착점이 어디냐? 지옥입니다, 지옥. 동쪽으로 가면 동해를 만나는 것이요, 서쪽으로 가면 서해를 만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천국과 지옥이 있느냐?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있다고도 하고 없다고도 하자구요. (웃음) 그러면 뭐 공(空)이 되겠지만 말이예요. 아뭏든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천국과 지옥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우리나라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악한 사회서부터 시작한다는 녀석도 정신 빠진 녀석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 천국과 지옥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제일 가까운 우리집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하지…. 그런 녀석도 미친 녀석이라구요.
자, 죄를 지었는데, 아담 해와가 죄를 지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죄를 지은 것을 몇천만 대까지 우려먹는 그런 법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세상에도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죄 지은 것을 그냥 그대로 인계받는 것입니다. 이게 사고라구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도 그렇습니다. 아들이 죄를 지었는데 어머니까지 처벌하나요? 안 하지요? 이런 등등의 복잡한 문제가 다 있다구요. 죄를 졌으면 죄 지은 사람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럼 죄를 누가 지었느냐? 아담 해와가 지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인간 조상이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인간 조상이 죄 지은 것을 보고 '얘야. 네 죄를 내가 보상하겠다' 그거 돼요? 안 되는 겁니다. 내 죄는 내가 벗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랜 역사가 걸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옥과 천국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세계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몸뚱이에서 출발하는 거라구요. 내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몸뚱이가 가자는 곳을 향해서 가게 된다면 지옥 직행이고, 마음을 중심삼고 곧장 따라가게 되면 천국으로 직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은 하나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 하나는 누구냐? 나입니다. 나는 어떻게 돼 있느냐? 두 갈래로 엇갈린 내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지옥 가는 길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지옥 가는 길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걸 그대로 둬 두고 싶어요. 없애고 싶어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지옥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밤잠을 안 자고라도 집어치울 것입니다. 지옥 가는 길만 남겨 놓으면 사탄이 여기 직행으로 와서 나를 점령해요. 안 해요? 점령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나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몸뚱이 하자는 대로 가는 날에는 지옥으로 직행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가면 천국으로 직행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과 악이 어떻게 다르냐? 이것을 지금까지 젊은 청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선과 악이 어떻게 다르냐? 이 사탄, 지옥가는 길은 어떻게 하는 놀음이냐? 자기 몸뚱이를 존중시하는 놀음입니다. 환경을 망하게 하더라도 내 몸뚱이만 좋으면 된다 하는 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직행 길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사람은 사탄의 철로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철로는 어떤 사람? 사적인 사람입니다. 본래 사탄이 어떻게 했느냐?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중심인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악은 무엇이냐? 중심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이요.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중심을 부정하고, 또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하는 사람들, 자기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부패한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야 할 사람들이 나라를 위하지 않고 자기 사적인 일을 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운 위정자들은 나라를 위하고, 더 큰 세계를 위해야 된다구요. 공적인 일을 위해야 된다구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은 다른 것입니다. 공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나는 희생하더라도 환경과 제삼자인 남을 잘되게 하자고 하는 패들이 공적인 사람입니다. 사적인 사람은 환경을 망하더라도 나 잘되겠다 하는 사람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악이 여기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나, 여기 아가씨들?
환경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이고 무엇이고, 체면이고 무엇이고 나 좋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 소매치기는 누구를 위해서 하나요? 강도 짓은 누구를 위해서 하나요?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대중 앞에 피해를 주게 될 때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공적인 것은 무엇이냐? 자기가 희생하고 남에게 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선하라. 선을 베풀라고 하는 것은 남을 위하여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세밀히 얘기하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요것만 얘기하겠습니다. 거기에서 갈라집니다.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종말은 어떻게 되느냐?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의 나라를 쳐 가지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시대의 발전사가 인류역사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어떤 것이냐 하면 자기 전체를 희생해 가면서 전체를 위해 봉사해 나온 것입니다.
지옥과 직통하는 철로길이 어디라구요? 사적인 길, 천국과 직통하는 철로길은 어디라구요? 공적인 길.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 종교의 길,하나님을 숭상하는 길, 선을 추구하는 길이라는 것은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길입니다. 제삼자를 출세시키고 자신은 희생하는 길입니다. 악의 길은 무엇이냐 하면 제삼자를 희생시키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길입니다. 그러니 가는 방향과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이라는 것은 선의 길입니다. 남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선한 사람, 좋은 사람 하는데 희생을 하지 않는 사람 가운데는 좋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찾아 보라구요. 좋은 친구라 할 때는 '야. 이 자식아 너, 도시락 가지고 왔어? 이리 내놔. 나 먹자구' 이렇게 세 번만 하게 되면 나쁜 친구라고 하며 대번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 도시락 안가지고 왔지? 나하고 나눠 먹자'고 하면 벌써 좋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좋다는 사람,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욕심을 추구하는, 사적인 감정을 들고 나오는 사람 가운데 좋다는 사람 있나 찾아 보라구요. 남을 위해서, 제삼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데에서 좋은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 할 때는 반드시 희생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희생하는 친구, 희생하는 스승, 희생하는 부모, 이렇게 될 때에는 좋은 친구가 되고, 좋은 스승이 되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열 친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녀석이 '야, 너희들 아홉 친구는 나를 위해서 움직여야 돼, 이놈아' 하면서 매일같이 시켜 먹어 보라구요. 다 도망간다구요. 그렇지만 '야,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냐? 내가 친구로서 할 일이 뭐냐? 친구들을 위해서 좋게 해 주는 것이 친구 아니냐? 하면서 오늘도 희생, 내일도 희생, 일년도 희생, 십년도 희생, 일생 동안을 그렇게 나가는 친구가 있다면, 다른 친구가 그 친구에게 따라오지 말라고 하면서 버리고 가는 사람 있어요? 그렇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자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시일이 가면 갈수록 모든 친구들은 전부 다 도망가고 나중에는 외톨이가 되어 자기 혼자 절망 가운데 떨어지는 것입니다. 열 친구가 있는데 열 친구를 위해서 붕사하고, 열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아홉 사람 전부가 그를 좋은 친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자기를 중심삼고 친구들 가운데 나서게 될 때는 아홉 친구는 전부 다 그를 나쁜 친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이 선악의 구별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오늘날 이것이 혼란이 돼 버렸다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종교는 하늘을 찾아가는 길이요, 선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을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그 다음 에는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인간이란 종자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주체 앞에 완전한 자격자로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 나라는 것이 있게 되면 왜 악이 되느냐? 사탄은 나를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중심삼은 가정, 나를 중심삼은 국가, 나를 중심삼은 세계, 나를 중심삼은 하늘땅이 있게 되면 그것은 또 다른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체자인데, 그 주체 앞에 또 다른 주체가 있으면 반발되기 때문에 이는 쫓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주로 한 이 논법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이 왜 사탄과 통하느냐 하면 사탄은 또 다른 하나님 대신의 플러스 형(型)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대의 자리를 찾아 나가려면 남을 위해 희생하고 또 희생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없는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완전히 공인받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 완전한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악은 나중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추방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옥가는 것이요, 이것은 천국가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딱 결론이 난다구요.
왜 공적인 길을 택해야 되느냐? 왜 사적인 길은 안 되느냐? 왜 공적인 길이라야 하늘과 접할 수 있느냐? 그것은 완전한 마이너스권의 세계를 추구하지 않고는 완전한 플러스 앞에 상대권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상대권을 유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나오고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이상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위주한 플러스를 중심삼고 강행해 나갔다가는, 하나님이 우주의 절대적인 완전한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그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반발하기 때문에, 이는 지옥가야 되는 것입니다. 처치해야 될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에 주체가 둘이 있을 수 없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이건 천리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주하여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는 자는 독재자다. 그런 사람은 목을 잘라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4대성인은 어떤 사람들이냐?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문명권에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역사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희생하자고 하며 명실공히 희생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끝날까지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목적을 중심삼고 그러한 노선을 취해 나온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됐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악한 사람이 될 것이냐, 선한 사람이 될 것이냐? 이 원칙에 의해서, 확실히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사적인 길을 가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또 다른 플러스 존재가 되는 것이요,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은 완전한 마이너스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영원한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존속하고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은 천국가기 마련입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천국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가는 무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을 본질로 하지 않는 종교는 가짜 종교다. 딱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 사적인 것은 이렇게 돼 있구나…. 몸뚱이는 지옥으로 직행하는 뭐라구요? 철로, 레일입니다. 마음은 천국으로 가는 뭐라구요? 철로입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니 이제 철로 운전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을 위해서 희생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운전수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운전해 가지고 개인을 빨리 지나가야 되겠나요. 개인으로 머물러야 되겠나요? 개인을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희생하지 않고는 가정을 인계 못 받고, 가정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종족을 인계 못 받고, 종족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민족을 인계 못받고, 민족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세계를 인계 못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희생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끝날까지 말이예요. 세계적인 종교 국가권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 공식적인 법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가정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이라는 것은 오늘날 대한민국권내에 있는 그런 가정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세계적인 국민들이 합해 가지고 잔치를 한다구요. 가정을 만든다구요. 다르다구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서 합동 결혼식을 했는데 남편과 아내가 뭐 마음이 안 맞아 하는 패들은 지옥, 뒤로 돌아서서 가는 거라구요. 결혼을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젊은 처녀총각들 잘 알아두라구요. 결혼을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구요.
결혼은 그 누구를 위해 하는 거예요?「하나님」 하나님, 그 다음에는? 「세계」세계, 그 다음에는? 「나라」나라, 그 다음에는?「부모」부모.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패들은 망하는 패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자기 마음대로 연애도 못 한다구요. 하나님한테 싸인을 받고 와서 해라 이겁니다. (웃음) 다르다구요. 결혼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천도를 따라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적, 공적 알았지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사적이면 안 되고, 공적이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도 확실히 이해가 안 되거들랑…. 악이 뭐냐, 선이 뭐냐 하는 것을 가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뭐냐? 침해를 가할 때는 악입니다. 침해를 받게 될 때는 선입니다. 두 사람이 있게 되면 하나는 조금 선한 사람이요, 하나는 조금 악한 사람이라구요. 그럼 조금 선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시중을 해야 된다' 이거라구요. 그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혀서 가해자가 될 때는 그것은 악한 사람입니다. 피해자가 될 때는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 같은 데에서 말없이 쑤벅쑤벅 소제나 하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저까짓 거야, 뭐 저 놀음하고 있어' 하는 녀석은 당장에 악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장로 아니라 목사라도 악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둘이 아침 저녁으로 만나는 한 반의 친구인데 어제까지는 기분이 좋던 친구가 오늘 아침에는 기분 나빠 가지고, 자기가 잘못해서 자기 어머니에게 매를 맞고는 학교에 와 가지고 다른 친구가 '오늘 기분이 안 좋으냐? 하고 물을 때 '앵' 하면 악한 거라구요. 그때는 악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가해자는 뭐라구요?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이요. 피해자는?「선한 사람이 됩니다」가만히 있는데 공격받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요. 공격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인류의 역사 발전을 두고 볼 때,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범했어요, 침범 안 했어요? 침범하는 나라는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끝나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침해를 받는 무리가 선한 사람이지요? 끝날이 되면 심판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나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어떤 가정에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은 스물 댓 살 났다구요. 그리고 작은 아들은 일곱 살밖에 안 됐다구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집안 살림살이 전체의 일은 그 맏아들과 의논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난데없이 맏아들이 일곱 살 난 동생을 대해 가지고 아무 까닭도 없이 손질을 했다고 합시다. 그렇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는 어느 편으로 돌아가나요? '야. 큰 놈 잘하는군' 그래요? '야 이 녀석아!' 하며 대번에 동생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암만 집안 일을 대신하고 자기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가만히 있는데 해를 입히게 될 때는 공정한 부모는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에게로 후딱 돌아갑니다. 선악은 이와 같이 좌우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말 한마디라도 남한테 손해를 입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해를 입는 자는 선한 사람이 되고 손해를 입히는 자는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전을 함부로 했다가는 모가지 걸린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정치가들 자기 선전 잘하지요? 그 녀석들의 말로(末路)는 멀지 않다구요. 다 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이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내가 말 한마디 하는 데도 남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 말하게 될 때는 선이 되는 것이요,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 말하게 될 때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보게 될 때는 악한 눈이요, 공익을 위해서 보게 될 때는 선한 눈입니다. 듣는 것도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기를 위해서 듣게 될 때는 악한 패요, 공익을 위하여 듣게 될 때는 선한 패입니다. 전부 갈라진다구요. 내가 가는 것도 한 번 하는 동작이나 행동의 일체는 선악을 가려 놓고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일생 동안 여러분이 살고 난 뒤 자기가 지옥갈 것이냐. 천국갈 것이냐 하는 것은 확실히 모른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 살고 나서 자기에게서 악한 것 하나 빼내고, 선한 것 하나를 보탠다고 합시다. 아무때 한 선 하나 빼내고 악 하나 빼내고, 전부 다 일대일로 빼내고 나면 나중에는 악이 남겠어요, 선이 남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일생 동안 살고 나서 죽음이 임박해 가지고, 내가 천국가고 싶은데. 천국가겠나. 지옥가겠나 하는 것을, 가려내는 방법을 지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악한 일을 한 번 했으면 하나 빼내고 선한 일을 한 번 했으면 하나 빼 내고 이렇게 일대일로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해 버리고 비교해 가지고 나중에 남아지는 것이 선이면 천국이요, 악이면?「지옥입니다」 지옥입니다. 지옥, 지옥, 지옥! 그럼 여러분이 지금 당장에 죽는다고 생각하고 한번 빼보라구요. 그렇게 악한 것, 선한 것을 일대 일로 전부 탕감해 버리고 선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아, 나는 통일교회 믿고 나왔기 때문에 선이 남지'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지옥갈 패들이 남아 있구만. 그래서 탕감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탕감법. 탕감법이 필요하고, 탕감법을 지지시키는 가르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방편상. 그래서 도(道)가 필요한 거라구요. 탕감법을 이겨낼 수 있는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겨낸 사람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 이겨낸 사람이 결국은 성현들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가르친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공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볼 때 나는 악이 많은 사람이지만, 그분 성현은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선한 자리를 남기고 갔기 때문에 그 국가적인 사상을 갖고 그분과 일치가 되어 죽게 되면, 나는 개인적으로는 미완성했지만 국가적인 혜택권내에 접붙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일년밖에 안 된 순이지만 이 나무 꼭대기에 딱 접붙이게 되면 몇 년 생이 되나요? 천년된 나무면 천년 생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법을 알면 참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러면 인간역사는 몇천 년이예요? 오늘날 일부에서는 80만 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구요. 자, 몇천 년이라고 합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는 몇천 년의 죄악 속에서 태어난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이 몇천 년의 죄악 역사를 이겨낸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다 접붙이면 몇천 년된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인은 세계주의자입니다. 국가주의 한계선을 넘지 못하는 것은 악한 주장입니다. 성현의 도리는 국가를 넘어서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가 와야만 성현의 도리를 중심삼은 세계 국가 형성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세계 국가 형성 시대가 언제냐 하면 주님이 와 가지고 악한 세상을 심판하여 세계가 통일돼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를 말하는 거라구요. 자. 이제 악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다구요?「예」
그렇기 때문에 중심을 부정하는 사람, 그리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여기 여자들 특히 주의하라구요. 눈을 까박까박 하고 말이예요. 여자들 세 사람만 만나면 싸움을 안 하는 법이 없습니다. 세 사람이 만났을 때 먼저 머리를 곤두 세워 얼굴에 주름살을 잡고 앵앵 거리는 사람, 요것은 사탄입니다. 침해를 입히면 사탄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사탄 족보의 제 1대 직계손입니다. (웃음)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리고 순박해 가지고 '거 뭐 그래? 하면서 들은 척 마는 척 하는 사람들은 여기 가도 이익되고, 저기 가도 이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하는 사람은 반드시 남아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런 거라구요. '참고 견뎌라. 잘 참고 잘 견디는 사람이 성인이요, 위인이다' 이렇게 말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므로 종교의 가르침은 어떠한 가르침을 말하느냐? 두 철로가 생겨 났기 때문에, 악한 길 가는 것을 때려잡아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를 내세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겠으니까 그것을 완전히 때려잡기 위해서는 '야, 너 죽을 자리에 가라. 남을 위해 죽어라' 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죽었다 하게 되면 세계까지 직행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생명을 바쳐서, 공적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했다 할 때는 세계 어디든지 거침없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가르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이걸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멍텅구리 같은 말이라구요. 그건 정신 빠진 사람의 수작이라구요. 그렇지만 이 원칙을 두고 보면 '야. 이게 이렇게 됐구만' 할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항상 자기를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마음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야. 몸뚱아 이녀석아. 너는 희생하라' 그러는 겁니다. 마음은 대한민국 사람에게 전부 다 천만원씩을 나눠줬더라도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세계 인류에게 나눠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몸뚱이는 전부 다 '내 것, 내 것. 그것도 내 것' 하며 빼앗겠다고 그런다구요. 요게 다르다는 거예요. 방향과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예」
종교의 가르침은 어떻게든 이 한편을 잘라 버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목을 꽁꽁 동여매라 이겁니다. 자꾸 먹겠다고 하니까 목을 졸라매어 국물만 먹게 해라, 죽지 않게…. 알겠어요? 맛있는 것 먹지 말라고 제재하는 것입니다. 죽어서는 안 되니까요. 눈도 다 뜨지 말고, 요렇게 조금만 떠라. 조금만 봐라, 이겁니다. 코도 그렇고, 모든 것, 듣고 보고 느끼는 것까지도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전부 다 브레이크를 건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둘이 언제나 싸움하니까, 한쪽을 강하게 하지 않고는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한쪽을 강하게 만들려면 한쪽을 약하게 만들어 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둘이 비슷비슷하면 싸움하니까…. 형제끼리도 둘이 싸움하게 되면 하나를 그저 설사를 하게끔 만들어 놓으면 싸움도 안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마음과 몸뚱이가 비슷비슷 하니까 지금 싸우고 있다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가르치기를, '야, 이놈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어라. 금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선생님도 금식 좀 했지요? 그 다음에는 몸뚱이는 머리 숙이길 싫어하는 거라구요. 사탄이기 때문에, 플러스이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또 다른 플러스 놀음하겠다는 것이 사탄이라구요. 그러니까 '이놈. 머리 숙이기 싫어? 이놈의 자식아. 머리 숙여라 이 자식아!' 하며 몸뚱이보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죽어도 하기 싫은데 하라는 것입니다. 반대 놀음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머리 숙이는 것까지는 좋은데,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 피흘려라' 합니다. 전부 반대라구요.
그래서 무얼 하자는 것이냐? 꽁꽁 옭아매 마음이 하자는 대로 끌려 오게끔 해서, 이 경계선을 넘어와 가지고 한 3년 동안 습관화하게 하자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는 나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사람들은 밥먹을 때 '고추장, 김치'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김치 냄새만 맡아도 '후-' 하며 돌아서는 거라구요. 고추장 보고 '아이쿠' 한다구요. 뭐 입에 댔다가는 재채기를 하고 만다구요. 그렇지만 습관성이 되고 난 후에는, 김치가 제일 멋지고 고추장이 제격이라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경계선을 넘어 양심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게끔 잡아 끌어다가 강제로라도 한 삼년 동안 습관을 들여 놔 두고 '가라? 하면 안간다는 거예요. 저쪽에 가면 아주 기분이 나쁘다구요. 벌써 기분 나쁘다구요. 옛날에는 술을 보거나 냄새만 맡아도 그저 침이 질질 났는데, 보기만 해도 골치가 멍하다구요. 한잔 하라고 해도 '아이쿠' 하며 안 한다구요. 이와 같이 습관화하게 해 가지고 마음과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한 것이 종교, 종교 뭐예요? 생활,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럼 신앙생활을 통해서 뭘 할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몸을 싫어할 수 있게끔 습관성을 길러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종교생활 알겠어요?「예」그러니 어떠한 종교 경전이든지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제재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전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는 종교는 가짜 종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도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는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공적인 것을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라, 나라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희생하라고 하는 곳이 통일교회 입니다. 그러니까 지긋지긋 나쁜 곳이다. 그래요? 아니예요? 지긋지긋하게 나쁘지 않으면 뭐예요? 그 반대니까 지긋지긋하게 좋은 곳이다…. 뭐 지긋지긋하게 좋은 곳이야 없지. (웃음)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반드시, 인류역사과정에 있어서 이렇게 서로 싸우는 두 패가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의 처리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것을 되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역사과정에는 수리공장과 같은 것이 나와야 됩니다. 그 수리공장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라는 것입니다. 수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몸뚱이를 때려 잡아 가지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거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렇지요?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도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절제가 많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것을 볼 때, 종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그러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가지고도 하나님을 공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떠한 종교가 제일 가는 종교냐 하는 것을 알아 보자구요. 통일교회라고 해서 제일 가는 종교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는 욕 먹는 교회라구요. 매맞는 교회라구요. 남편한테 여편네들이 매맞는 교회, 어머니 아버지한테 매맞는 교회. 나라한테 반대받는 교회.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요즈음에 와서는 뭐 그래도 통일교회가 때가 왔다구요. 어깨가 으쓱해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제 통일교회가 봄날에 들어 왔다구요. 조금만 더 가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지금 입학을 잘 해 놓았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해 가지고 졸업장을 딱 타게끔 해 놓았으면, 4학년 마지막 학기까지 학점을 다 따 놓고 졸업장 안 받았으면 그것은 언제든지 학생도 될 수 있고 언제든지 졸업생도 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기다리는 거예요. 끝날까지. 끝날까지 그렇게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고, 언제든지 졸업장을 탈 수 있는 것입니다. 졸업장을 안 타게 되면 학생은 언제든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떠한 종교가 일등 종교냐? 그 종교를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교라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나빠하는 종교가 돼 가지고는 있으나 없으나 하니 사탄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반드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자기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죽도록 충성을 해 가지고 악한 세계를 박차고 싸워 이겨 가지고 나오는 아들딸, 그런 사람을 만들어 내는 종교가 제일의 종교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그 종교를 믿으며 이기고 나오는 사람, 하나님이 홀딱 반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이 있게 된다면 그 종교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겠어요? 그리고 그 종교는 개인을 위하는 종교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종교가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종교는 어떤 종교가 되느냐? 종교의 본질로 보게 될 때에, 다시 말하면 그 종교의 본질은 타락 때문에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이상의 자리가 무엇이냐?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주체이기 때문에 상대적 인간을 지어 놓고, 그 인간 앞에 하나님은 아버지요, 우리 인간은 자녀로서 부자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천지간에,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 세상 가운데 있어서 세계적인 대종교의 종주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래야지요?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죠? 그 사람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야 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이후에 말할 수 없이 기뻐하던 그런 이상적인 기쁨의 생활을 갖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평화를 갖고 오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런 종교의 내용을 가진 종교여야 됩니다. 그러면 종주 중에서 그러한 주장을 한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을 찾음으로써 종교 중의 참된 종교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종교 가운데는 불교, 유교, 회회교, 그리고 기독교가 있습니다. 불교를 보게 되면 물론 신이 있다고 말하지만 범신론을 말합니다. '만유의 존재는 전부 신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적인 절대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유교를 보게 된다면 천(天)이라는 것은 막연합니다. 선을 쌓으면 하늘이 복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하늘이 어떤 하늘이냐?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회회교를 보게 된다면 종교의 본질에 어긋납니다. 한 손에는 코란경을 들고, 또 한 손에는 칼을 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교의 본질에 어긋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어떠냐? 우리 통일교회에 기독교란 말을 붙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기독교는 어떤 것이냐? 기독교가 왜 세계적인 종교가 됐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나는 독생자다. 인류역사 가운데 처음 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들인데 독자다. 독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걸 보니 멋지게 때려 왔다는 것입니다. 이 한마디만 두고 보더라도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의 자리를 설파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인간과 상봉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를 지적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어야 되고, 자기는 아들이 됐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바라던, 창조할 때의 소원을 성취한 자리, 창조물이 창조물로서 바라던 목적을 성취한 자리, 이 자리를 지적해 놓았는데 예수님은 그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역사과정의 누구보다도 나은 성인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보라구요. 요한복음 14장 20절을 보게 되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 라"고 말했습니다. 또, 나를 본 사람은 무엇을 봤다고요?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거 참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한 것이냐? 동등한 자리를 설파한 것입니다. 인간 최고의 욕망을 두고 볼 때, 상하관계에 있어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같은 동위급을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한 것입니다. 그 속에는 누가 계시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는 곧 하나님이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을 이룬 권위를 갖추어 하나님 앞에 선 사랑받는 아들이 된 것이요, 하나님과 일체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를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딱 들어맞았다구요. 그것은 문선생이 딱 들어맞게끔 꾸며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내가 이야기를 하나 하지요. 우주의 진리가 무엇이냐? 하늘 앞에 담판 기도해 가지고 딱 나온 답이 뭐냐? '우주의 근본 진리는 딴 것이 아니다. 부자의 관계다' 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인 줄 알겠지요? 그 부자의 관계가 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 부자의 관계를 깊이 파헤쳐 보니 이렇게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부 기독교 교인들은 '아.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인데, 죄인된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 불경스럽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수작들을 하고 있다구요. 다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지었다는 거예요? 인간을 종으로 부려먹는 그런 하나님이라면 이상적인 사랑이 어디 있을 수 있냐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동일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역사 이래에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주장한 사람도 예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나와는 동급이다'라고 주장한 사람도 예수님뿐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을 본 사람은 곧 나를 본 사람이고,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당당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으로 받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하던 창조주의 권능을 인계받은 것입니다. 그럼 창조주의 권능권을 향해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예수님은 장가를 가지 않아야 되겠느냐, 장가가야 되겠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이러한 창조의 원칙을 두고 볼 때, 인간의 본연의 가치를 두고 볼 때에, 예수님은 장가를 가야 된다 이겁니다.
장가를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한 신부를 맞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인간들도 인간을 창조하는 거와 같이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들딸을 낳았나요? 이것이 인간의 중요한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필생의 소원이 무엇이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는 세계적인 광고를 붙여 가지고, 하나의 신부를 찾아서 창조위업을 계승하여 지상에서 하나님 대신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를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그날을 위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가면서 예수님이 찾고 희망하였던 신랑 신부의 권을 만들어 가지고, 비로소 땅위에 하나의 기반을 닦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신랑 신부로서 완전히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 창조의 능력을 계승받는, 선의 아들딸을 낳는 그러한 터전이 벌어지면 이 땅에서는 비로소 하나님이 이상하던 하나의 가정 형태가 복귀될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 사상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다른 종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구요. 나라에 대한 관도 불확실하고, 가정에 대한 관도 불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만은 하나님을 중심한 아들딸로서, 신랑 신부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가 되어 새로운 아들 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가정 건설을 표준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2천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어린양잔치가 무엇이냐? 신랑 신부가 어린양잔치, 혼인 잔치에서 만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역사 전 시대의 인류조상이 해야 할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역사 후 시대에 비로소 이것을 맞춰 가지고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인류를 다시 한 번 접붙이기 위해서 오시는 중심 존재가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 주다 이겁니다, 재림주. 기독교인 이 멍텅구리들, 뭐 구름타고 와요? 그게 사교(邪敎)라구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기독교를 대해서 사교라고 좀 해야 되겠어요. (웃음) 우리는 이단이나 되지만 그들은 빵단이예요. 공단이라구요. (웃음) 그것은 단수에도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조금만 더 가 보라구요. 우리가 전부 다 공격할 것입니다. 용서없이 공격할 거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생겼나 눈을 보라구요. 옛날에 어릴 때에도 매를 한대 맞고는 사흘 나흘이 아니라 몇 달이 돼도 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복수하기 전에는. 지금까지 뼈 없는 사내와 같이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은 때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움직임이 사탄세계 이상의 기준. 국가의 기준에서 세계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기준만 이루어지게 되면 그때 가서는 틀어 가지고 정비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와, 그때 가서는 선생님이 대단히 무섭겠는데' 그러겠지만 무서울지 안 무서울지는 두고 봐야 알지. 지금은 무섭지 않다구요. 이래도 가만히 있고, 저래도 가만히 있고, 무골충 같은 사나이라구요.
그러면 종교 중에 기독교가 왜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오늘날 자유세계의 문화권을 창건할 수 있었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악을 처단할 때까지 끝까지 남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종교 가운데 세계의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주도적인 사상의 터전을 가진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아니 될래야 아니 될 수 없다는 내용을 여러분은 알았다구요.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고, 하나님과 일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을 바랐고, 그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종족을 바랐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바랐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바랐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이 악한 세계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국가권을 바라고 나와야 할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 국가 가운데서 사탄세계의 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하늘이 찾아 나오는 주권 국가라고 자랑할 수 있는 국가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나라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도 영적 나라를 추구하는 거라구요. 세상 나라는 다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4천년 동안 수고한 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로마 제국을 능가할 수 있게 철석같이 단결되어 가지고, 나라는 작지만 예수님과 일치가 되었다면 로마 나라는 40년 이내에 정복해 버리고 말았을 거라구요. 예수가 40세 되기 전에. 그것을 죽은 예수가 기독교를 통해서 4백년 만에 굴복시켰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는 형(型)은 세계형입니다. 옛날 예수님 당시의 형은 영육을 중심한 국가 시대의 기반 위에서 세계를 향해 출발하기 위한 형이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은 세계의 출발을 위해서 온 것이지. 국가의 출발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적 출발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었지만 영적인 면을 통해서라도 세계적인 출발을 봐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문화 세계를 창건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따라서 끝날이 되니까 기독교 앞에 대(對)가 되는 사탄세계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마음의 분야라면 사탄세계는 몸의 분야이기 때문에 반드시 세계는 두 세계로 갈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자유세계는 유심사관에 속하는 것이요, 공산세계는 몸뚱이, 빵, 유물사관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맞서 가지고 싸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 개인에서부터 마음과 몸이 서로 싸우는 출발을 심었기 때문에, 심은 씨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지금이 세계적으로 결실하는 가을절기이므로 세계적으로 그런 모양이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몸뚱이가 마음을 쳐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끝가지 유물론자들이 기독교를 쳐서 침식하는 형태가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3분의 2까지는 침식하지만 3분의 1을 남기고는 망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이 언제까지 극성하느냐? 세계를 3분의 2까지 휩쓸어 가지고 기독교를 전부 다 망하게 만드는 것같이 움직이지만 3분의 1을 남겨 놓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1차 대전 때에도, 제2차 대전 때에도 3분의 2쯤은 이겼다가 3분의 1월 남겨 놓고 망했다구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돼 있지 않다구요.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전부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의 기독교가 어떻게 돼 있느냐? 영적인 기독교의 기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영육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할 때도 세계기반 위에서 영육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오는 것은 세계복귀, 영육을 복귀하기 위한 승리적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오는 것이지, 영적 완성만 이루고 몸뚱이는 사탄 앞에 내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의 목적은 몸뚱이를 전부 다 사탄 앞에 내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종교의 목적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까지 지배 해 가지고 그 몸뚱이도 하늘편의 완성권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영적인 것 뿐입니다. 마음적 사람만을 세계형으로 모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를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상으로 몸과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통일 방안을 갖지 않고는 하나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천하를 하나 만들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데는 강제로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쌍화탕 모양으로, 쌍화탕. 천지 쌍화탕으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쌍화탕이 무엇인지 알아요? 둘(雙)이 서로서로 화(和)하는 탕(湯)입니다. 그래서 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오시는 주님도 타락으로 인하여 하늘땅이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화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대관절 통일교회란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통일 방안은 어디서부터 실현할 것이냐? 개인에서부터 그 놀음을 하여 그것을 가정에 그냥 그대로 적응시키고, 가정에 적응시킨 것을 사회에 적응시키고, 사회에 적응시킨 것을 민족에 적응시키고, 민족에 적응시킨 것을 나라에 적응시키고 나라에 적응시킨 것을 세계에 적응시키면서 틀림없이 끝까지 그 놀음을 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곳입니다. 그런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통일교회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리공장은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4대 종교 문화권으로 널려 있는 것을 전부 다 끌어들여 가지고 수리공장에서…. 그냥 수리를 하게 되면 다리 만들고 팔 만들고 전부 다 갈래 갈래 되기 때문에, 맨 나중에 끝날이 되면 그것을 종합하여 수리하는 종합수리공장이 나와야 됩니다. 종합수리 공장. 알겠어요? 그 종합수리공장의 사명을 하자는 것이 왈(曰)통일교회입니다. 처음 나온 사람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구요?「종합수리공장요」 종합수리공장이라구요.
그러면 종합수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개인만 수리하느냐? 아니라구요. 개인도 수리해야 되고, 가정도 수리해야 되고, 종족도 수리해야 되고, 민족도 수리해야 되고, 나라도 수리해야 되고, 세계도 수리해야 되고, 공산당도 수리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전체를 수리하기 위한 사명을 갖고 나온 수리공장이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리가 완전히 됐다고 할 때는 그 개인을 사탄세계에 집어던져도 물려가지 않고 사탄을 이기는 개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내버려 둬도 망하는 패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식들을 낳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래서 씨족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형성하고,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국가를 형성하고, 국가들을 합해 가지고 세계를 형성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사상만 완전히 가졌다 할 때는, 아무렇게나 내버려 둬도 사탄세계와는 상관없이 개인으로서 당당히 서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을 낳더라도 사탄이 침범할 수 없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 문중을 만들더라도 사탄이 상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족을 만들 수 있는 교회가 되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종족들이 합하면 민족이 됩니다. 이처럼 영원히 망하지 않는 민족을 만들고, 영원히 망하지 않는 하늘나라를 만들자! 이것이 통일교회사상입니다.
그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안의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왜? 사탄세계는 천사장이 타락해서 된 세계이지만, 본래 아담은 천사장의 주인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의 권위를 찾아야만 본연의 그 나라의 기준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복귀된 그 나라의 기준 앞에 비로소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절대자 하나님의 관리권내에 들어오게 되니,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인 사랑의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만민이 평등한 행복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확실히 있는 것만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뭐냐? 이 세계 인류를 당신이 사랑하는 백성으로 만들고, 이 지구성을 당신이 사랑하는 국토로 만들고, 이 국토와 백성을 합해서 하나의 주권국가를 만들자 하는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이상세계의 주권을 누가 와서 치리할 것이냐? 오시는 주님과 하나님이 합동해 가지고 영원불변한 하나의 이상적인 주권국가를 만들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직접주관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에 가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든지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있었어도 하나님이 능력을 한번도 발휘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있더라도 사탄세계로부터 언제나 몰리고 희생당하고 쫓기는 놀음을 했지, 이 사탄세계를 지배하고 사탄세계를 심판하는 하나님이 못 되었다는 이겁니다. 왜 그러냐?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보다도 나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낸 것은 사탄세계의 국가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사장 국가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를 갖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야만 주인된 아담이 지배할 수 있고 본래의 위신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관하더라도 체면이 설 수 있는 것이지 사탄세계의 나라보다 못한 나라, 혹은 종족, 가정의 자리에 들어와서 행세하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낸 목적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나된 자리 위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절대적인 국가를 형성해 가지고 로마제국을 흡수했더라면 세계는 벌써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지구성이 됐을 것입니다.
그것이 못 됐기 때문에 재현해 가지고 지금까지 찾아오는 것입니다. 찾아와 가지고 이뤄 놓은 기독교 문화권은 영적세계 국가형만이지.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미국도 하나님이 그 주권국가로서 세운 나라가 아닙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한 나라는 많지만 그 나라들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지상 국가의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한 나라를 갖지 못한 기독교 문명권 위에, 새로운 나라 형태의 기반을 이 땅위에 맞추어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하지 않았던 그 기준을 복귀해 놓기 전에는 이상의 천국은 현현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할 사명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개인을 찾고,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가정을 형성하고, 종족을 형성하고, 민족을 형성해 가지고, 이 사탄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국가 가운데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의 나라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에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등장하는 날에는 들이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대낮에 나가 자빠지는 때가 온다 이겁니다.
직접적인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스라엘 나라 이상의 나라가, 예수와 일체될 수 있는 나라권이 이 땅 위에 벌어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죽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은 아담 사회,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치리할 수 있는 창조이상의 주관권(主管國)이 없었기 때문에, 행사하시지 못했지 자기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이 지상에 닦아지는 날에는 악한 녀석은 일시에 청산지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를 보면 천주교니 장로교니 감리교니 성결교니 무슨 교니 이럽니다. 그것이 다 합해져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나라. 오늘날 이러한 사상을 심어 놓지 못한 것이 예수님의 실패였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사탄세계의 국가보다도 더 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놓으면 6천년이 뭐예요? 6년도 안 걸립니다. 3년이면 세상을 다 녹여 놓는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과 대결하고 있느냐? 사탄세계의 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공산세계와 대결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는 전부 다 공갈협박이라구요. 생명을 위협해 가지고 굴복시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악이라구요.
통일교회는 자유로와요. 너무 자유롭기 때문에 이게 사고라구요. 공갈 협박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자리보다도 자유로운 입장에서 그 이상의 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제패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그러면 사탄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국민으로서 그러한 나라를 형성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 앞에 있다면 그것을 해낼 자신이 있어요?「예」시집을 못 가도? 장가를 못 가도? 아들딸을 못 가져도? 해낼 자신이 있어?「예」말들은 잘하지요. (웃음)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선생님이 확실한 관을 세워 주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세계를 순방하면서 가르쳐 주고 온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었다구요.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그야말로 '통일적'으로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책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금년의 표어를 '통일전선 수호'라고 한 것입니다. 통일전선이 뭐예요? 교회를 중심 삼고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망하더라도 이 대한민국을 구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책임이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망하나요? 망하는 자리에 갔더라도 대한민국은 소생하는 겁니다. 세계가 구해지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때문에 세계가 살아났다고 해서 세계의 중심국가를 대한민국에 세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악은 자기를 중심삼고 남을 쳐서 굴복시키는 놀음을 하지만, 선은 치지 않고 희생하여 남을 위해 나갑니다. 그러나 남을 위해서 끝까지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희생봉사 하는 사람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는 것, 이걸 몰랐다는 거라구요.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서 지독히 희생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결국은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말이라구요. 열 친구 앞에서, 열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나중에는 '야, 너 어디 가지 마라. 너 가는 데 우리도 따라갈래'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희생이 나쁜 줄로만 알지, 희생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희생하면 반드시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열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면 열 친구는 그 희생하는 친구를 빼놓고는 갈수 없는 것입니다. '이 친구들을 수습하려면 너 아니면 안 된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중심존재로 결정됨과 동시에, 그 중심존재를 대해서 자원해서 자기들을 주관해 달라고 결정을 보는 것입니다. 이게 멋지다구요. 강제로 '야 이녀석아. 너는 나한테…'이게 아니라구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모두 자원해서 네가 우리를 지도해 줘야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게 역사상의 성인이 가려 나온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성인들은 세계를 걸고 희생했기 때문에 그렇게 희생한 성인은 천리원칙에 따라 세계적인 중심존재가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세계의 중심존재로 등장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렇게 등장할 뿐만 아니라 인류는 '성인이여, 우리를 지도해 주시오' 하면서 그 수하에 전부 다 예속되기 마련입니다. 알았어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를 희생하라!' 이게 통일교회의 길이요, 선이 가는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나라가 구원받을 때까지, 나라에 악한 것이 없어질 때까지 끝까지 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도망을 가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따라올 것입니다. 그럴 때가 기필코 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을 받으면서 망한 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작전은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때려 가지고 점령하지만 빼앗기는 데는 자기가 손해배상을 치러서 갚아 주는 것입니다. 이게 멋지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라구요. 악은 먼저 치고 빼앗길 때는 손해 배상을 첨부해서 몽땅 빼앗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선한 사람을 침범했다가는 손해배상 물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악은 쳐서 점령했다가는 반드시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돌려주는 데는 손해배상을 첨부해 가지고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인들을 세워 가지고 맞고 전부 다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때렸다가 결국은 기독교한테 먹혀 버렸다구요. 전부 그렇지요? 오늘날 대한민국도 처음에는 기독교를 때렸지만 제1공화국 정부가 기독교에 의해서 성립된 거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선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요. 악의 작전은 쳐 가지고 점령했다가 잃어버리는 작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망하게 마련이요. 선은 흥하게 마련입니다. 요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우리 아가씨들은 시집을 가기 전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게 된다면 시집가 가지고 남편의 사랑을 받고 아들딸을 많이 낳아 행복스럽게 사는 그 아낙네보다도 더 행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장가를 가지 않고 숫총각으로 죽었다 하더라도, 그 숫총각은 결혼해 가지고 행복스럽게 산 남자보다 나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총각 예수가 죽으면서 당당하게 죽었다구요. 알겠어요?'아이쿠, 장가도 한 번 못 가보고 죽는구나' 이러고 죽었겠어요? 이러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통일교인 여러분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구해지게 될 때는 통일교회를 떼어버리고 구하는 법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도망가 숨더라도 모셔다가 나라를 치리해 달라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게 선이 가는 원칙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알아 가지고 그렇게도 치밀하게 틀림없이 지금까지 계획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승리는 우리 아버지가 하는 것입니다. 기분 좋은가, 나쁜가?「좋습니다」최후의 승리는 누가 해요?「아버지요」아버지가 한 후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승리한 비법을 배워 가지고 나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인 성인들은 그 비법을 몰라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리 못 한 모든 성인도 우리한테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인의 아버지가 되고 성인의 왕이 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기분 나빠도. 기성교회 목사들이 들으면 죽겠다고 하겠지요. 죽어 보라지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웃음) 알겠어요?「예」
자. '하나님과 우리 인간'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이 도달해야 할 그 범위는 방대한 가치 노정의 세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는 잡다한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통일사상이라는 체계적인 체제를 거치지 않고는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금세기 이후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문제의 집단일 뿐만 아니라 문제의 종단이요, 문제의 종단일 뿐만 아니라 문제의 사상이요, 문제의 사상일 뿐만 아니라 하늘땅이 문제시하고 하나님도 문제시 하는 이러한 종교로 등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그럼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잘 들어왔습니다」잘 들어왔어? 잘 들어왔느냐 못 들어왔느냐 할 때 잘 들어왔다는 대답을 하려면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공인받으려면 시험을 쳐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 문제는 누가 내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시험 문제를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네 몸뚱이를 더 사랑하느냐? 그 답이?「나라입니다」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네 자식을 더 사랑하느냐? 「나라입니다」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네 가정을 더 사랑하느냐?「나라입니다」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네 종족을 더 사랑하느냐? 요즈음에 뭐 김해 김씨? 김해 김씨가 많으니까 대통령도 해 먹겠다고? 대통령 못 된다구요. (웃음) 김해 김씨 위주한 그런 주의(主義)하에 들어갔다가는, 그 나라가 김해 김씨 치마폭에 들어가 가지고 춤추면 되겠어요?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는 거라구요. 안 된다구요.
자, 나라를 위해서는 우리 통일 씨족도 망할 각오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망하고자 하는 자는 흥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겁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통일교회를 죽을 구덩이에 몰아넣더라도 나라를 살리겠다고 나서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한국이 만약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고 한다면 '세계 만민이여! 한국에 와서 머리 숙이시오' 이게 아니라구요. '우리 한국이 제일이지. 우리 선생님이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디 갔다가도 한국에 와야지? 그런 쩨쩨한 졸장부 선생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주의자라구요.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인정이라는 것은 나라를 못 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타락권내의 인정이라는 것은 나라를 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대한민국을 못 넘었다구요. 그렇지요? 넘었어요. 못 넘었어요? 애국자들은 나라를 못 넘어선 그런 위인들입니다. 그러나 성인은 나라를 넘어선 위인들입니다. 다르다구요. 한 나라의 애국자 가운데는. 그 애국자를 죽이려고 하는 다른 나라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한국의 이순신 장군은 일본의 뭐예요? 원수입니다. 일본은 '이놈 한칼에, 한 화살에, 처음부터 모가지 잘라 죽일 걸, 그냥 죽어서 안 됐다' 이렇게 되지요? 그것은 세계적이 아닙니다. 그것 가지고는 평화의 국가 기준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통일사상을 가진 패들은 자그만치 세계주의자이기 때문에 세계를 찾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를 위해서 출발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주의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니 뒷맛이 싹 들지요? 알겠어요?「예」그냥 죽으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찾고 세계주의 때에 있어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나라를 찾을 때까지 나를 위해서 일하고자 하면 망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악이라구요, 악. 선의 때가 이루어지면….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언제나 악이냐?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주권국가가 성립되는 날에는 남을 위해서 살면 악이 되는 거라구요. 그때는 자기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때에 깃발을 꽂고, 세계로 행차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는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 일은 해왔지만, 무슨 강연을 하고 많은 사람을 위해서 전도를 했지만. 공석에는 선생님이 안 나타나고 '야, 너희들 다 출세하라' 하며 다 내세웠다구요. 선생님이 나서는 곳은 세계, 즉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데서부터입니다. 그래서 이번 제3차 세계 순회노정에서, 비로소 미국에서부터 선포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때가 가까와 왔다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갈 길은 어디서부터라고요? 국가를 넘어서부터, 그 경계선을 지나서부터가 본래의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봉사시대(奉仕時代)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자식들아 말 들어라' 해서 안 들으면 들이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전포고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기독교 망한다. 미국 망한다. 이놈의 자식들' 들이 조인 것입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을 여러 사람 만나 가지고 '너희들 망한다, 이녀석아. 이제 몇 년 후에는 내 힘을 빌려야 된다' 하며 들이댄 거라구요. 그런 놀음하고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기독교인들, 종교인들이 그저 죽도록 죽도록 고생했는데 해방의 때가 어느때냐? 세계에 국가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그 국가는 사탄국가인데,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라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 한 나라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나라가 되게 되면…. 본래 아담은 천사장보다 우위에 섰다구요. 그렇지요?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행사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담의 행사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 기준이 없기 때문에 행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행사하게 하기 위해서 2천년동안 수고 하여 편성한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가 하나됐으면 로마제국도 예수님 앞에 녹아났을 것입니다. 그때는 그렇다는 거예요. 이 중동지역은 전부 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12지파 나라권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과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면 로마 행정부는 마비되어 가지고 아랍권은 한꺼번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하나되어 가지고 로마를 쳐부수는 것은 문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쪽은 그때까지 권세를 부리다가 모두 쇠퇴해 가지고 분열되는 때요, 이쪽은 단결해 가지고 봉화를 들고 나서게 될 때였으므로, 로마는 일시에 밀려난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때가 되면 탕감이 아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인 대해 가지고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왜 통일교회를 그렇게 치는지…. 내가 이번에도 순회를 할 때 '아. 이번 기간에는 통일교회 간부 식구들이 들이맞기 쉬운 때다' 하고 생각했는데, 돌아와 보니까 제일 중요한 사람들이 갔더군요. 제일 정성들이던 사람들이 갔다구요. 이게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찾고 나서는 날에는 하늘이 손해 안 보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야말로 심판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거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형성할 때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눈을 감고 극복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어렵다고 중도에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보고 이 나라와 더불어 자기가 죽게 된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비로소 누구보다도 높은 하늘의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직접 세움받아 가지고, 자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 이전에 죽게 된다면, 그는 나라 이하에서 희생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기다리는 거라구요. 하늘 보좌 앞에 못 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라의 주권을 세우고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국까지 직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런 나라를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가는 대합실이다 이겁니다. 대합실. 또, 천국은 혼자서는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 가정 단위로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아들딸들과 같이 가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못 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해 2천년 동안 싸움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나왔지만 나라의 기준이 없는 이 땅 위에 나라의 터전을 누가 이어받아 가지고 올 것이냐?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신령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모집 운동을 시키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던 것입니다.
지금 무슨 장로, 무슨 목사들은 앞으로 끝날이 되면 전부 다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뭐 박 장로, 나 장로 다 두고 보라구요. 망하게 되는 날이 오거든 통일교회 시대가 오는 줄 알라구요. 그렇다고 남이 망하라고 바라지는 말라구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야겠습니다. 남북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으며 이남은 아벨이요, 이북은 가인입니다. 보라구요. 이북에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고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둘이 나왔으니 어느 것이 진짜냐? 진짜 아버지와 가짜 아버지가 싸운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이북의 김일성이도 20여개 국에 게릴라를 훈련시켜서 내 보냈고, 우리 통일교회도 20여개 국에 선교사를 내 보냈다구요. 상대적 기준이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거기서는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하지만, 통일교회는 자유로이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일본에서 지원병이 전부 다 날아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미국의 젊은이들이 삼팔선을 수호하자고 달려들 것입니다. 뭐 지금의 미8군이 문제가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몇 해만 더 연장해서 있어 보자구요. 3년만. 김일성이 63세 때까지 이제 김일성이는 63세 이상 못 간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때부터는 마음대로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단결하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중심삼고 단결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단결한 것이. 저 인민군대가 문제되지 않을 수 있게 결속을 왜 가지고 그들보다 우위에 섰다고 하는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하늘 앞에 나서게 될 때는 절대 침범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런 철석같은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금년에 미국을 떠나 일본에 갔을 때 '금년엔 임진강이 얼지 않는다. 너희들 두고 봐라'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여기 협회본부에 '임진강이 얼었소?' 하며 전화로 물어 보았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웃음) 임진강뿐만 아니라 대동강도 안 얼지…. 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옛날에 선생님은 국가의 위기와 세계의 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어선을 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전선수호'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국에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을 세계적으로 그물을 쳐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영적인 세계에서 주름을 잡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문제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김일성을 중심삼은 공산당 이상으로 단결된 입장에서 나라를 위해서 총동원할 수 있느냐? 통일교회는 백 퍼센트 동원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여기에는 남자 여자가 따로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서게 될 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부 나서야 됐던 것입니다. 그와 딱 마찬가지의 때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세계에 새로운 나라의 선민권을 이루기 위해서 나서는 이스라엘 나라의 출발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곳에 전체가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안 했다가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 동원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게 뭐. 죽어 가는 사람 손들 듯이 그게 뭐예요? 동원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다시 한 번, 동원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음- 내리라구요.
이제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 가지고 왔느냐? 미국에서도 기동대라는 것을 만들었다구요. 기동대. 기동대라는 것은 위급할 때가 가지고 그것을 해결짓고 돌아오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기동대를 조직했다는 말을 들었지요? 그런 식으로 세계적으로 기동대를 조직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도 지금 기동대가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나라를 위한 거국적인 운동입니다. 영국에서도 기동대를 만들었구 독일에서도, 일본에서도 기동대를 조직했다구요.
일본에서는 지금 한 6백여 명이 나고야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데, 오늘 수련회가 끝나면 3일 동안 나고야 시 전체를 들이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흥청흥청하는가 안 하는가 보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3년만 나에게 기간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명년에는 못해도 실질적인 행동대원으로 나설 사람으로 5만 명을 만들자고 약속하고 온 거예요. 일년 동안에 일선에 나서서 하늘의 선발대로 싸울 수 있는 무리 5만 명을 확보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50만…. 50만이 확보되면 5백만은 문제가 없다구요.
자, 이렇게 되면 한국은 그 뒤를 따라가야 되겠구만. 한국은 뒤에 따라 가야 되겠어요?「앞장서야 됩니다」 앞장서려 해도 키가 작다구….(웃음) 앞장을 서 가지고 아무리 손을 들어도 그 손이 보이지 않으면 그건 앞장 서나마나라구요. 난장이를 앞장세워 가지고 뭘해요? 안 그래요? 그 일본 사람들도 난장이인데…. 거 어린애들 좀 울리지 말라구요. 그러나 외적으로는 그 사람들을 못 당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쭉 통계를 내 보니까 평균 연령이 23세가 조금 넘더군요. 알겠어요? 그리고 수준을 보게 되면 일본은 전부 다 의무교육이 고등학교까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안 나온 사람이 없다구요.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재작년에 우리가 777쌍 합동 결혼식을 했지요? 그때 5백 명 가까운 일본 식구 가운데 중학교 졸업한 사람이 4명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병이 나서 중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4명 외에는 전부 다 고등학교 이상이라구요. 대학 출신자나 대학 재학생이 88퍼센트, 89퍼센트라구요. 알겠어요? 한국과는 문제가 되질 않아요. 한번 문제만 떡 주게 되면 척척척 다 해치운다구요. 그래도 안 지겠어요? 따라지 패들이 돈 있어요? 그들같이 차가 있어요? 여기 올 때 타박타박 걸어왔지. 그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전부 다 차를 타고 다닌다구요. 차 아니고는 다니질 않는다구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 그래도 이기겠어요?「예」무엇 갖고? 똥싸서 뭉기는 데는 이기겠구만. (웃음) 무엇 갖고 이길 거예요. 무엇 갖고? 내가 오늘 아침에도 여기 와서 가만히 앉아서 보니까 기가 막히더라구요. 말은 해야 할 텐데 이거 힘이 나야지요. 뭐 내가 말을 하더라도. 아까 말한 주체와 대상 플러스될 수 있는. 내가 플러스 될 수 있는 그런 소망적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죽도록 끌어올리고 끌어올리더라도…. 아이쿠, 올려 놓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그러니 결국에는 작용이 발동 안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이 죽을 것들 그래도…. 이래 가지고 지금 기운을 내 가지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일본 사람들한테 안 질래요?「예」무엇 갖고? 구체적으로 얘기해 봐요? 무엇 갖고 안 질래요? 벌써 실력에서 지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본래 민족이…. 그 일본 국화(國花), 나라꽃이 사꾸라지요? 그건 한꺼번에 팍- 피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팍 쓰러지지는 않는다구요. 끈기는 여러분보다 더 있다구요. 이번에 여기 간부들 중에 36가정으로서 일본에 갔다 온 패들도 자기들 입으로 너불너불 얘기는 곧잘 하더구만요. 모든 여건으로 봐서 지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한국에 희망을 두는 것보다도 일본에…. 일본을 방어못하면 한국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그렇지요? 보라구요. 중공, 소련, 일본까지 공산당 되면 한국이 어디에 가요?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쥐 안에 든?(웃음) 독 안에 든 뭐라구요? 왜 웃어요? 내가 얘기를 잘못한 게 아니라구요. 독 안에 든 쥐인데 쥐도 큰 쥐가 아니고 생쥐예요, 생쥐. 큰 쥐는 그래도 소망이나 있지, 앉아 가지고 연구라도 하지요. 죽이려고 하면 물어 뜯기라도 하지. 한국 놈들은 그런 생각도 없다구요. 지금 망하게 됐는데도 어떻게 되는지 문제도 생각하지 않고 엎드리고 있다구요.
일본을 수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주 뭐 핏대가 나도록 거기서 얼마나 열렬히 얘기했던지, 지금도 풀리지 않았다구요. 아무리 풀려고 해도 이게 풀리지 않았다구요.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내가 이때에 일본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한국의 방어선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14년의 역사를 통해서 수고해 나오던 한 때의 결실을 내가 3년만에 결실을 내 가지고, 사회당이든 공산당이든 추방할 수 있는 실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젊은 놈들에게 불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장장 일곱시간 내지 열 시간 이상 언제든지 단에 서면 얘기를 해치웠다구요.
거기에서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으로 당당하게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 일본놈들하고 나하고는 원수였다' 공석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구요. '나는 일본 관헌한테 고문을 받아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오락가락한 그런 체험이 있는 사람이다' 하며, 왜정 때의 그 악정에 대해서 전부 다 신랄하게 비판했다구요. '이런데도 선생님 따라갈래? 나하고는 원수야' 이렇게 다짐하는 거라구요. '원수라도 따라갈래? 이놈의 자식들?' 하며, 아예 공석에서 욕을 들이 퍼부은 것입니다. '그래도 따라갈래?' 하면, '그건 우리 조상들이 그랬지만 우리는 그 조상들과 다릅니다'라고 합니다. 종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웃음) '얼마만큼 믿고 따라갈래? 뒤로 돌아서서 저들을 공격하라 하면 어떡할래?' 하니, '하고, 말구요. 명령만 하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 내 기분에 맞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동경에 약 2,3백명 정도 모였다구요. 원래는 480명 이상 해서 기동대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2천여 명 모였으니 이 가운데에서 5백명을 어떻게 뽑아내느냐? 그게 4분의 1이라구요. 그리고 그날 따라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강사가 흐지부지해야 움직이지 못 움직인다 이놈들!' 하며 차고 앉아 가지고 일곱 시간을 들이 삶아 놓았습니다.
기동대에 대한 필요성을 얘기하고 나서 '기동대 갈 녀석은 양손을 들어라!' 했더니 '어. 너도나도 가겠소!' 하며 다 늘어서는 거라구요. 그것을 보면 참 신난다구요. 한국 놈들은 좋아도 손들려면 (웃음) 딱 이게 지렁이 춤추는 식이라구. 꿈틀꿈틀하며….이게 기가 막히다구요.
그래서'자, 기동대 출동할 사람 집합! 이쪽으로 모여!' 하니까 젊은 놈들이 너도나도 잘 뛰어 나오더만요. 쓰러지고, 배밀이하고, 뭐 키득키득하면서 모이는 것입니다. 잘 됐다 이자식들, 모이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모였는데, 거기에 모인 젊은이 중에 대학교 학생이 3분의 2라구요. 동경대학이고 무슨 대학이고 다 집어치운 것입니다. 3분의 2이상이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인데 그들이 전부 다 뛰쳐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교 재학생들은 대학교를 나가야 되겠으니까 '너희들은 들어가라' 했더니, 남은 인원이 백여 명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에 전국을 순회해 가지고 이번에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지금 기동대가 나고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자원해서 온 사람이 백 명이 넘게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질이 나쁜 사람들은 빼내고 추려서 지금 정예부대로 훈련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일년 반 이내에 2천명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25명씩 타는 버스 28대에 대한 계약을 전부 다 내가 했다구요. 그리고 전부 다 반 편성을 해 가지고 한 반에 20만원씩 돈을 나눠주고 왔다구요. 거기서 한 7백만 원 지불하고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안 할 수가 없다구요.
자. 그러면 '한국은 선생님이 난 본국 땅이므로 한국사람은 그저 앉아서 에헴하고 있지' 하겠지만 선생님은 그런 민족주의자가 아니라는 말을 했지요? 선생님이 민족주의자예요? 제발 민족주의자가 된 후에 세계주의자가 되면 좋겠지요? 민족주의자가 된 후에 대를 이어 가지고 세계주의자가 된다면 민족주의자 권내에서 싸워 승리한 그것은 세계주의와 연결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것은 사탄의 참소를 받는 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애당초 첫 출발 당시부터 세계주의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주의인데, 망하는 세계주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그 기독교주의가 아니라구요. 예수님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부러워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사람들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장가가 봤나요? 오늘날 이 땅에 나타난 종교 중에 시집 장가 보내는 종교를 봤어요? 그런 종교를 봤어요? 전부 다 독신생활하는 이런 판국에 통일교회만은 비로소 시집 장가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길을 가려면 시집 장가를 가야 합니다. 가정이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지, 개인 천국을 구원의 목표로 하지 않는다구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가는 길은 다르다구요. 부처(夫妻)끼리 합동해서 천국을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지, 혼자 천국 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지금까지 그런 종교가 나왔어요? 그런 종교는 비로소 이 땅 위에서 처음 나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나와서…. 그런 종교가 나올까 봐 사탄이 죽도록 반대했었지만. 왜 통일교회한테는 사탄이 후퇴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사탄의 모가지를 매는 대장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으로도 사탄에 대해서 작전하는 데 지지 않았고 가정적으로도, 종족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공산당도 내가 녹여낼 거라구요. 그 대신 나라 셋만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나라 셋만 움직이는 날에는 꼼짝달싹 없이 너희들이, 소련 공산당과 싸우고, 중국 공산당하고 싸우더라도 하늘이 이기지 사탄이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 나라를 한 패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한국과 일본과 중국에 대한 작전을 계속해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는 길은 나라를 넘어서는 데서부터 통일교회의 운세시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출발 당시부터 남북통일을 목표로 하고 나온 것이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을 목표로 하고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만이 아니고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 그리고 개인도 몸과 마음에서부터 전부 다 통일 기반을 닦아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이것을 맞춰 나가기 위한 세계를 바라 나오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서로 맞서는 때가 옵니다. 평면적으로 개인이 맞서고, 평면적으로 가정이 맞서고, 평면적으로 국가가 맞서고, 평면적으로 세계가 맞서 가지고 서로 싸우는 때가 이 시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면적으로 전부 다 맞서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나 전부 다 여당 야당이 있습니다. 가정에 들어가 보면 가정에도 어머니 지지패, 아버지 지지패가 있습니다. 전부 다 두 패로 돼 있다구요. 그것을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세계는 민주와 공산 두 세계로 갈라져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판서하심) 이 왼쪽 편은 그만 두고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이 나와 가지고 가인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는 발전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천지창조 이치와 마찬가지 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가 돼 가지고는 또 다른 플러스가 돼 가지고 마이너스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면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큰 물건이 상대적 물건을 취하게 되면 이것이 또 하나의 플러스가 되고 다시 마이너스를 찾아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딱 갈라섰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딱 갈라졌는데. 아벨이 뭐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편에 대해서 마이너스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플러스인데 플러스형만 있으면 세계 통일이 안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아벨이 마이너스되어 가지고 플러스인 가인을 흡수하여 새로운 아벨편의 보다 큰 플러스를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전도를 하여 보다 큰 플러스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플러스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한 아벨은 가정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정적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가인을 흡수하여 둘이 합해 가지고 보다 큰 플러스가 되어서 종족적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을 상대해 가지고 이것을 흡수해서 보다 큰 플러스가 될 때 민족적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민족을 주도하는 사상을 갖고 나타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씨, 김씨 등 모든 씨족이 합하여 이루어진 종합 종족이라구요. 이것이 하나로 완전히 일치가 될 때는 민족 앞에 하나의 플러스가 되고 민족은 마이너스 돼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나의 큰 합한 플러스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남쪽이 플러스가 되면 북쪽은 마이너스가 되는 겁니다. 남쪽이 아벨적인 플러스인데 북쪽도 플러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흡수해 가지고 남북이 하나가 될 때 그 다음엔 비로소 이 국가는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되어서 하나의 플러스가 돼 가지고 상대국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상대국이 어디냐 하면 일본인데, 그 일본을 상대국으로 삼기 위해서 14년 동안 선생님이 공작해 나온 것입니다. 그때가 오기 때문에…. 알겠어요?「예」그래서 일본이 그런 단계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하나 만들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아담 해와 말고 천사장 국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 나라가 중국입니다. 천사장은 본래 나라가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중국이 마지막판이 돼 있다구요. 작년 10월 몇 일인가요? 유엔 총회에서 중국이 쫓겨났지요?
중국은 뭐이냐 하면 아시아 문화권에 있어서 조상의 나라인데 그 나라가 나라없이 공산당한테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악한테 몰려났다 이겁니다. 그것은 뭐이냐 하면 천사장은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장개석이 금후에 갈 길이 없게 됐다는 것은, 끝날이 왔다는 것은 김일성도 60이 되었는데 서로 딱 맞먹는 것입니다. 한국의 역사적인 비운과 맞서는 것입니다.
이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편은 내려가고 한편은 올라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교체되는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래서 세계사는 바뀌어져 나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승패의 결정요인은 나라입니다. 나라를 찾아 나갈 때까지는 종적이라구요. 지금까지는 종적으로 나왔지만, 나라를 찾고 나서부터는 횡적인 세계 무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기 전에는 언제나 종적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주권자 한 사람만 반대하게 될 때는 언제나 모가지 잘린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부에서 탄압하여 모가지 잘라 버리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수십개 국 이상 세계적으로 전파를 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반대했다가는 포위돼 버리고 맙니다. 세계 국가에서 가만히 안 있을 것입니다. 망하지 않기 위한 이런 준비를 전부 다 해왔다구요. 이제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는 세계를 제패하지, 예수님과 같이 패자의 서러운 쓴 잔을 마시며 낙엽과 같이 쓰러져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제 3차 세계 순회노정까지 그런 상대적 기준을 닦아 왔기 때문에, 이제 3년 후에 천도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가리라고 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북한의 김일성이가 63세 이상을 못 넘어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리고 세계 공산당이 1917년에 스탈린을 중심삼고 소련 공산당혁명이 벌어졌던 거와 마찬가지로 60년후인 1977년에서 1978년대까지 미국을 중심삼은 적화 공세시대가 예상되는 것입니다. 그때를 방어하기 위해서 미국에서의 작전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만 6년이라는 세월을 남겨 놓고 있는데, 그것까지 방어해 줘야 할 사명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그것까지 방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최선봉에 서기 위해 준비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놀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국민의 사상 무장을 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전부 다 우연한 사실이 아닌 거예요. 그것은 기정적인 사실입니다. 법도적인 발전을 예고해 가지고 그 터전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단계에 온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일본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집니다」마음은 안 지고 싶지만, 지게 되면 어떻게 할래요? 지게 되면….’보라구요. 어느 누가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 망하는 사람 있어요? 안 망한다 안 망한다 하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가 죽는다 죽는다 하면서 죽는 사람 있어요? 여기 양윤영이를 자꾸 예를 들어서 안 됐지만. 양윤영, 그 영감이 당장에 죽게 되었는데 '아니, 내가 죽다니. 안 죽어 안 죽어' 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양윤영이 그러지 않았나요? 내가 뭐 거짓말 하나요. 안 죽는다 안 죽는다 하다가 죽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한국의 통일교회는 안 망한다 안 망한다 하다가?「안 망한다」왜. 안 망해!(웃음) 원리원칙에 입각할 때는 안 망하지만 자기를 생각하게 될 때는 망합니다. 통일교회 패가 공적인 사상이 농후하게 될 때는 안 망하지만 사적인 사상에 물들게 될 때는 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국을 떠날 준비를 다 하고 왔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다 해놓고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망하는 패와 더불어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섭섭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입장에서 죽고 사는 결판을 볼 수 있는 배포가 돼 있지 않을 때는 선생님하고 작별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만약에 대한민국을 떠나간다 하게 되면 '아이쿠, 문선생님 떠나지 마십시오' 하며. 여권 안 내 주려고 그럴 것입니다. 뭐 언론기관들이 '아, 통일교회 문선생님 가지 마십시오' 하며 전부가 여기를 방문할 것입니다. 그렇게 맞으러 오게 될 때는 선생님은 이미 날아가 버릴지 모를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망했더라도 내가 복귀할 것입니다. 공산권에 들어가 점령당하더라도 틀림없이 내 손으로 복귀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 대신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희생되는 무리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위기 일발적인 역사적인 운명이 여러분의 목전을 스쳐갈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자기 나라를 잊어버린 채, 자기의 새끼들을 사랑하고, 자기의 남편을 사랑하고, 자기의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의 족속을 사랑 하는 마음을 넘어서는 사상이 여러분의 골수에 흐르지 않는 한 여러분들은 가다가 못 갈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지금까지 싸워 나온 전통적인 사상이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이 안 가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길은 닦아놓고 갈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길을 전부 다 닦아 놓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주체적인 기반을 닦아 상대적 세계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완전한 상대가 생겨나게 될 때는 완전한 주체는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게 될 때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는 것이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될 때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한국이 주체국이라면, 일본한테 지는 주체국이 돼서는 하늘은 여기에 안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이 주체국이라면, 미국 통일교회한테 밀려 나가는 그러한 주체국이 돼 가지고는 하늘은 여기에 주체의 터전을 닦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모순이예요. 순리예요? 그게 순리라구. 순리라구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위해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수많은 기동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그런 대열의 선두에 서서 달릴 자신이 있느냐?「예」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뭐 자신들이 하나도 없구만. 몇 사람 안 되는구만! 내리라구요. 살겠다고 우물쭈물하 다간 다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비결적인 방안이 뭐냐? 그 사람보다도 더 노력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그렇지요?
일본 사람들이 여덟 시간 일하면 우리는?「아홉 시간 일해야 합니다」아홉 시간. 1분이라도 좋다구요. 그렇다고 딱 여덟 시간 1분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이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여덟 시간 일하는 것하고 우리들이 걸어 다니면서 8시간 일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계량(計量)을 해본다면 도리어 걸어 다니면서 여덟 시간 일하는 것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근량이 더 많이 나간다 이겁니다. 그게 심정적으로는 많이 나간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차를 타고 다니고 돈을 쓰고 다니는데 우리는 11호차(두 발)로 걸어 다니고, 밥을 굶고 다니면서 그 사람들과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하고, 그 사람들은 기름기 있는 밥 먹고 활동하는데 우리는 안 먹고 고생하면서 같은 시간 활동하더라도 한국 통일교회는 그 주체성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이제 한국이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딴 것이 없다구요. 고생을 더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면 무슨 좋은 수가 나고, 무슨 뿔이 하나 더 앞뒤로 나올 줄 알았더니, 앞뒤로 뿔이 움푹 들어 가라 이겁니다. 뿔이 거꾸로 뻗을 수 있는 뿔 자리를 내고 달려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서울에 있는 소위 통일교회 영신이 되겠다고 하는 패들은 용서없이 때려 몰아라! 그것이 하늘의 특명이야. 자, 이 명령에 순응할 거예요. 순응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으면 후퇴하라구요. 내가 공석에서 얘기하겠습니다. 안하겠으면 후퇴하라구요. 깨끗히 보따리 싸 가지고 담 너머로 사라져 버리라구요. 뭐 교회 문턱에 와서 어물대지 말라구요. 똑똑히 얘기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예 선생님 앞에서 사라지라구요.
오직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나의 일념 일체를 투입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에 권위를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그래서 이번 22일부터 한국에서도 기동대 만드는데, 한 320명 정도 모였습니다. 한 700명 만들려고 했는데 700명 만들었다가는 여러 가지로 부작용이 많다구요. 이제 우리도 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동대들은 전부 다 어느 협회장에게 소속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직할이라구요. '원 월드 크루세이드(One World Crusade)'라고, '세계 통일 십자군'이라는 새로운 명사로서 미국의 워싱톤에 등록을 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 사람들은 매주일마다 선생님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보고가 온다구요. 야- 미국에 바람이 불게 됐다구요.
세상에 난데없는 색다른 히피족이 나타났다 이겁니다. (웃음) 이건 머리가 긴 히피족이 아니라, 머리도 멋지게 깍고, 정복을 입고, 말하는 것도 '야, 가정을 버리더라도 나라를 모르는 입장에서 버리지 말라! 가정을 버리더라도 사회를 잊어버리는 입장에서 버리지 말라! 가정을 버리더라도 부모를 배반하는 입장에서 버리지 말라! 부모를 더 사랑하라!' 전부 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버리더라도 나라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버리고, 사회를 버리더라도 사회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버리고, 부모를 버리더라도 부모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버리고, 형제를 버리더라도 형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버린다? 이게 하늘의 히피족이라구요. 버리긴 다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 싸 지고 지금 돌아다니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그쪽은 껄렁껄렁한. 털렁털렁한 바람이 씽씽 불어오는 버스 타고 다녔지만, 이 하늘의 기동대는 멋진 버스 타고 다닌다 이겁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히피족은 히피족인데 하나는 지옥가는 직행 히피족이요, 이것은 하늘가는 직행 히피족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들 앞에는 나라도 없고 그들 앞에는 사회도 없고 그들 앞에는 부모도 없고 그들 앞에는 형제도 없지만, 이 통일교회 히피족 앞에는 또 다른 세계, 또 다른 나라, 또 다른 가정, 또 다른 부모, 또 다른 형제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耳目)이 집중되는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명년에는 4백 명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2천 명을 투입할 것이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미국 식구들이 안고 추지 못하면 구라파 식구로 보충하고 남게끔 하기 위해서 8백 명 선정할 것을 약속해 놓고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3년 동안 계획한 것을 일년 반에 이것을 투입시켜 가지고 일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2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보라구요. 앞으로 상원의원 출마자 가운데 공산당으로서 머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기동대원이 2천 명인데, 버스로 말하면 마이크로버스에 150대분의 이 의용군을 동원해 가지고 선거구마다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려야 되겠다 이겁니다. '우선 다섯 사람만 목을 자르자'해 가지고 원 월드 크루세이드(One Worid Crusade)가 방향만 전개해 가지고 달려가게 되면 그저 국회의원들이 '나, 살려주소!' 하며 꽁무니에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사바사바하나 안 하나 어디 보자 이겁니다. 기분 좋지요? 그런 수단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선생님 같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죽이겠다고 야단했는데,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선생님이 못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세계를 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딱 닦아 왔습니다. 그래서 3년 이내에는 세계적인 부흥단을 만들 것입니다. 그때에는 이제 한480명이 탈 수 있는 점보 비행기를 일년 동안 전세를 낼 거라구요. 그 돈은 내가 미국에서 마련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업을 전부 다 시작하게 해 놓고 왔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120명, 3년 이내에 6백 명의 일본 사람을 미국에 데려갈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빼놓고.
여러분도 미국에 데리고 가면 좋겠어요? 미국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뭐 아예 가고 싶어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으니까 뭐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오면서 선생님이 약속하기를 현재의 교회장급들은 3년 이내에 미국에 갈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특명이라구요. 한국에 와서는 뭐 그럴 필요 없지. 싫다니까…. (웃음) 뭐 아까 일본 사람한테 지지 않겠다고 하더니 벌써 져 놓았다구요. (웃음)
하긴 그 뭐 잘 됐어요. 대한민국은 뭐 지금 여권을 내기 힘든나라, 외국에서 비행기 표가 오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나라라구요. 일본 같은 나라는 내가 지금 여기서 전화로 당장에 120명 미국 갈 준비하라고 한마디만 하면. '예스(yes)'해 가지고 한달 이내에 전부 다 준비한다구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보라구요.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여권을 내줄지 말지입니다. 비행기 표 있어요? 왕복 비행기표 갖다 들이대야 여권을 내줄지 말지인 거라구요. 그러니 그 꼴을 보고 내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한국 사람은 덮어놓고 그저 지지리 고생시키는 것이 장땡이다 이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자, 그래서 앞으로 3년만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적인 부흥단을 만들 것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자를 뽑아낼 것입니다. 그 신학자들에게 1년에 자기들이 월급받는 것의 3배로 해서 10년치를 수표로 끊어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10년 동안 월급을 끊어 준다고 하면 어떠한 신학박사도 지팡이를 들고도 서로 나오겠다고 싸움을 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참가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한 20명 뽑아낼 것입니다. 세계적인 부흥사에게 한 십년 동안 수표를 끊어 주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돈이 많다구요. 미국에서 수속이 안 되어서 내가 쓸 돈이 아직까지 그렇지. 수속만 되면 돈은 무진장 있는 거라구요. 수속절차가 1년 걸릴지. 혹은 3년 걸릴지, 10년 걸릴지, 그건 두고 봐야 되겠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그럴 작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의 3배를 10년 동안 줘 가지고 기동대를 든다면, 자. 그거 될 것 같애요, 안 될 것 같애요? 이번에 미국에서 다 알아봤다구요. 뭐 3배까지도 필요 없어요. 1.5배만 해서 10년 동안 전수금만 끊어 주게 되면 입 벌리고 너도나도 야단하고 나서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신학자와 세계적인 부흥강사를 만들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각국 나라의 기동대들을 천 명. 2천 명, 3천 명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뭐 한 5백 명만 만들어 놓게 된다면, 이 부흥단들이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저 초만원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세계승공대회를 했을 때도 보면 통일교회서 '자 모이자' 하면 초만원이라구요. 알겠어요? 3천 명 쯤은 그건 뭐 계산 안 해도 됩니다. 알겠어요? 돌아다니면서 '야, 집합!' 하게 되면 당장, 세 시간 이내에 3천 명이 모인다구요. 기분 좋지요? 어디를 가든지 대 성황을 이룰수 있는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요즘에 딴 부흥사들 뭐 암만 다녀 봐야 따라지예요. 따라지, 따라다니는 것은 개밖에 없다구요. 우리 부흥단은 세계적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국가내에 있는 신학박사나 목사들은 전부 국제적인 손님이 왔다구 서로 자기 집에 초빙하려고 야단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신학자협회를 만들고 교역자협회를 만들어서 전부 다 말아 먹어야 되겠다구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 왔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말아 먹어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여기에 누구 누구라고 하는 목사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구. 내가 그 녀석에게 신세를 지느냐, 그 녀석이 나에게 신세를 지느냐? 내가 그들 앞에 머리 숙이며 항복 안 했다구요. 그렇지만 누가 항복하나 보자는 거라구요. 이러한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 이 사나이의 배포는 죽지 않았다구요. 내가 대장이면 여러분들은 뭐라구요?「부하요」 응? 몰리고 쫓겨 다니던 문선생이라는 사나이는 죽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론을 짓자구요. 오늘날까지 수십년 동안, 20년이라는 기나긴 역사과정에서 통일교회 무리는 수다한 곡절의 운명을 거쳐왔다구요. 때로는 남편 앞에, 때로는 형제 앞에, 때로는 부모 앞에 별의별 수욕과 모해를 받아 왔다 이겁니다. 그런 억울한 역사의 슬픔을 지닌 오늘의 사나이들이 여. 아낙네들이여! 최후의 승리의 한날이 우리의 목전에 다가오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는 총단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와 더불어 연결해 가지고 한 나라의 원수를 꺾어 넘겨 가지고 그들이 무릎을 꿇고 하늘 앞에 자연 굴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구 이제 그야말로 오늘 서울에 있는 여러분들부터 재정비하여 총 단결해 가지고 일선에 서서 이런 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서울 안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의 사명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여기서부터 천국에 붐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말하는 목적인 것을 알고 금후에 거기에 처방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잘 응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 내려. 한손 들지 말고 양손을 들자! 「예!」자, 하자!「하자」하자!「하자」하자!「하자」외국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렇게 알고, 여기에 첨부해서 말하자면…. 이번에 외국 식구들한테 지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특별히 두 가지를 지시했어요. 하나는 무엇이냐? 기동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그 후방에 있는 사람이 책임져라! 그 다음엔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사람은 너나 나나 물론하고 원리책 30권씩 사라! 이것이 절대 명령이라구요. 30권씩 사야 되는 거예요.
통일사상은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이 전통적 사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책을 사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요렇게 돼요. 딱 맞다구요. 그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 원리수적으로 사려니 세 권? 세 권 사는 게 좋아요, 30권 사는 게 좋아요? 제일 가까운 우리가 세 권의 10배인 30권을 사야 됩니다. 열두 권 살 거예요? 열두 권은 열두 사람밖에 못 나눠줍니다. 그렇지요? 열두 사람밖에 못 나눠주게 되면 종족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 될 수 있는 수를 바라보니 30권이 제일이다 이겁니다. 예수님의 30년 생애를 탕감하는 의미에서, 3일 기간을 탕감하는 의미에서, 전체가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총 탕감하기 위한 평면적인 대운동을 일으키자 해 가지고 한 사람 앞에 30명분의 30권의 책을 사라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의 누구나 다 30권씩 사라고 했는데. '한국은 예외다!'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자 있을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구만. 그러면 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30권을 사야 됩니다. 그럼 30권 사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자 장사가 쉽구만요. (웃음)「선전을 잘해서 그렇지요」 가만이 있어 가지고도…. 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이 한 천 명 되나요? 천 명이면 몇권이예요? 「3만권요」 이렇게 3만권을 팔았다구요. (웃음) 통일교회 원리책 값이 얼마냐? 8백 원인데… 백원씩이면 얼마냐? 2천 4백만 원입니다. 돈 벌기 쉽지요? 그래 돈 벌어서 내가 먹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나눠 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을 줘서는 안 되겠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갖는 것보다도 '아이구, 우리가 가지는 것보다도 대한민국 사람한테 나눠 줘야겠다'라고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배포요, 생활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주는 것보다도 민족을 위해서 주자. 민족을 위해서 주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주자' 이것이 통일사상의 주류사상입니다. 그렇다면 책을 판 돈은 민족을 위해서 쓴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니 이제 못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 큰일났다구요. 8백 원씩이면, 얼마예요? 「2만 4천 원요」2만 4천 원을 몽땅 내야 된다 이겁니다. 언제까지? 40일 이내에 내야 된다는 결론인 것입니다. 40일 이내에 책을 출판 못 하겠으니까, 그것을 출판할 때까지 내야 됩니다. 출판을 못 해서 못사지, 출판하게 될 때는 누구든지 경쟁을 하며 살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후대 앞에 자기의 선조가 몇 번째라는 것이 기록될 것입니다. 기가 막히지. 그거 문선생이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조직적으로 갖다 맞추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자, 30권씩 사서는 뭘 하느냐? 30명에게 나눠 주지. 30권을 사서 30명에게 나눠 주는 데는, 한 달에 한 번씩 30명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한권을 한 달씩 빌려주는 것입니다. 몇 사람 앞에? 한 권을 두 사람 앞에? 한 권을 한 사람 앞에. 한 권을 가지고 보름 잡으면 두 사람한테 빌려줄 수 있고, 한 주일만에 읽게 되면 한 달에 네 사람에게 빌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하로 잡더라도 한 달에 한 사람 앞에 한 권씩 빌려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1년은 365일이니까. 한 사람이 1년에 360명에게 책을 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2주일에 한 번씩 빌려주는 운동을 하게 되면 1년에 720명이 책을 읽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연구회 패들 알겠나? 서울대학의 원리연구회생이 10명만 있으면 1년 후에 책을 읽은 사람이 몇백 명이냐? 몇백 명이예요? 뭐 몇백 명이야. 3천 6백 명이지. 만약에 30명이 있으면 얼마예요? 만약에 30명이 책을 나눠주기 운동하게 된다면 교수 학생 할 것 없이 전부 다 통일교회 원리 안 읽은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은 무서운 작전입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한 사람씩 책을 나눠주고, 한 사람씩 회수할 수 없겠느냐? 이것을 못 하겠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못 하겠어요, 하겠어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내리라구! 이제는 명령적으로 해 치우는 거라구요. 약속을 다 했기 때문에….
자, 이러한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벌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통일교회 교인이 만 명이라고 한다면 일년에 몇 명에게 책을 나눠 줄 수 있을 것이냐? 일년에 만 명이라면 3백 6십배지요? 그러니 360만이 책을 읽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만일에 2주일에 한 번씩 빌려주게 되면 720만 명이 책을 읽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지금까지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온 것은 사람이 걸어다니면서 한 것이 아니라, 책 가지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강의를 듣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보다도, 책을 보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강의를 듣고 들어온 사람보다도 쓸모가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어렵게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들어와야…. 지금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지도자입니다. 따라가는 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도하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360명에게 책을 나눠 준다고 하게 되면 그 가운데 얼마쯤 전도되겠느냐? 보라구요. 지금 일본에서는 원리 말씀을 듣고 식구가 되는 사람이 20퍼센트입니다. 100명이 말씀을 들으면 20명은 식구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식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래요. 한국처럼 이게 뭐 낮아서…. 그래도 그 사람들은 지식 수준이 높으니까, 높을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교수들이 원리 말씀을 들으면 지지하는 패들은 절반 이상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봅니다. 지식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비율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한국이 그 비율이 낮다는 것은 지식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수준이 낮다고 하더라도 2퍼센트 내지 3퍼센트….
예를 들어 보면 미국에 우리의 한미문화자유재단이 있는데, 그 재단에서 전국가적으로 매달 편지를 10만장씩 내보내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100만 장까지 내보내는 거라구요. 그 편지 내보내는 데는 '우리 단체는 이러이러한데 여러분들 마음이 있거든 기부하소'라고 편지해 놓으면 거기에 응하는 사람이 보통 2퍼센트 내지 4퍼센트나 됩니다. 보통은 2퍼센트 이상으로 잡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은 사람 대해서 편지 한 조각 보내 가지고 기부하라고 하면 기부하는 사람들이 4퍼센트까지 된다 이겁니다. 못해도 최하 2퍼센트 이상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만약에 여러분이 정성껏 찾아다녀 가지고 360명에게 책을 빌려 주고 정성을 들였다고 한다면 그 중에 몇 퍼센트나 전도될 것 같으냐? 2퍼센트라고 해도 가만히 앉아 가지고 1년에 일곱 사람은 전도 됩니다. 3퍼센트가 되거든 10명 이상이 전도된다 이겁니다. 만약에 2주일에 한번씩 빌려주게 된다면 얼마나 돼요? 15명에서 20명 이상 전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운동을 해서 한 사람이 한 달에 한명 이상 전도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책을 읽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겠으면 순회를 한 번씩 하라는 것입니다. 순회를 해 가지고 알고 싶어하고 이 말씀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거든 '이 말씀을 당신만이 좋은 것으로 남겨두지 말고 당신의 부인이면 부인. 혹은 친척이면 친척, 동생이면 동생, 사돈의 8촌까지 모아 놓고, 이것을 소개해 가지고, 모인 사람에겐 '내가 얘기해 줄 터이니 당신이 사회(司會)를 보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합시다' 해서 만약에 10명만 나왔다면 100명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를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가지고 전도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그 중에서 뜻을 알고 말씀을 듣고 들어오는 사람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동서 남북의 문을 열어 놓고, 성벽까지도 다 터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성벽을 쌓고 문만 열어 놓고 거기에서 필요한 사람만 끌어들이자 하는 것이 이 책자를 중심삼은 전도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방대한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만약에 백만 명이 됐다 할 때는 어떻게 돼요? 360배면 얼마예요? 3억 6천만 명입니다. 이 운동을 제시했는데 여러분들도 이 운동에 가담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
뭐 가담하겠다고 다 약속했는데 또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거지. 그렇지만 믿지 못할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또 다시 한번 물어 보는 겁니다. 믿지 못할 한국사람이라구요. 내가 얼마나 속았기에 이래요. 한 번 더 물어볼까? 소생, 장성, 완성이라 했으니, 자, 이 일에 가담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진정이예요, 가정이에요?「진정입니다」 뼛골이 후두둑 떨리면서 '진정'이겠지?「예」 뼛골이 울면서 결심해야지, 그러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어요.
여러분이 불쌍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책이 800원이지만 원가로 나눠 주자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요전에 400원에 했나? 400원에 전부 나눠 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요것도 못 하겠다면 용서가 없을 것입니다. 더우기 처녀 총각들은 앞으로 축복문제에 대번 떼꺽 걸린다구요. (웃음) 대번에 걸리는 거라구요. 3년동안에 안 하면 안 된다구요. 3년동안 미치도록 한 번, 이 발바닥의 구멍이 뚫어지도록….
내가 강원도에 멧돼지 사냥도 다녔다구요. '그거 내가 이렇게 힘드는 길을. 내가 통일교회 이 무리들을 그저 때려몰고 끌고 다닐 수 있는 놀음을 한번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해보면 좋겠다구요. 해 보면 좋겠지요?
한번 해보면 좋겠는데, 선생님이 뒤에서 밀면 좋겠어요. 앞에서 끌어주면 좋겠어요? 앞에서 코를 끌면 좋겠어요, 뒤에서 채찍을 들고 후려 갈기면 좋겠어요? 어느 거예요? 둘 중의 하나를 하면 적합하겠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앞에서 끌어 줄가요. 뒤에서 몰까요?「뒤에서 모십시오」(웃음) 뒤에서 몰라고? 뒤에서 몰지 않고 가만 둬 두면 어때요? 둬 두는 게 좋아요. 모는 게 좋아요?「둬 두는 게 좋습니다」둬 두더라도 모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면 둬 두지 말라고 해도 둬 둔다! (웃음)
그러면 여러분 둬 두고 그 다음엔 무얼 할 것이냐? 선생님은 이제 외국 나가야 되겠다구요. 이번 10월에 미국에서 세계 과학자대회를 하기로 했다구요. 그래서 이제 한국에서도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을 두 사람을 뽑아 갈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뽑으라고 내가 지시한 것입니다, 세계 10개 국을 중심삼고 세미나를 할 때, 거기에 중요한 주제강연은 문선생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0월에는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반적인 경비를 내가 전부 다 지출하고 왔다구요. 대한민국이 믿지 않으니 이제는 이 사람들에게 교육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년 3월에는 세계적인 경제인들을 모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요. 하나 하나 접어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러한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할 때는 지나간다 이겁니다. 늦어야 2년 남아 있습니다.
김일성이가 환갑을 지낼 때까지 내가 이 나라를 수호해야 할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결사적으로 기도해 왔다구요. 이제부터 연장해서…. 본래는 이 5월부터 기도 기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제부터는 기도하는 거라구요. 3년을 연장하여 금년 10월까지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6개월 기도기간에 다시 우리는 들어가야 되겠다구요. 5월부터 6월, 7월, 8월, 9월, 10월까지 6개월이라구요. 3년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 기간에는 김일성이가 죽든가 무슨 날날이 바람이 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에게는 이 민족을 붙들고, 세계의 공산권을 붙들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단판기도를 해야 할 3년노정이 남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이러한 급박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우리의 활동 기반을 전부 다…. 이제 이번 가을이 되면 10개국에서 12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전부 다 기동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관리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1년 비행기표를 계약해서 끊으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돌아다녀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국내에는 오래 있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이 대한민국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대한민국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애국을 했습니다. 애국자들한테도 부끄럽지 않을 충성을 다했습니다. 내 책임은 이제 다했다는 겁니다.
2년을 연장해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수고한 사람들은 전부 다 세계로, 세계적인 인물로 만드는 거라구요. 전부다 미국에 가서 활동하고 구라파 일대의 선진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순회사들을 만들어야 되고, 감독 요원들을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왕에 세계적인 무대를 준비한 통일교회, 그 통일교회의 기반이라는 것을….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젊은 놈들, 서울대학 졸업했다는 녀석들이 싸움하며 줄지어 들어올 거라구요. 그때는 몇백대 1의시험을 거치지 않고는 뽑지 않을 때가 올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가 안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1975년이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120개 국에 선교부를 설치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을 웬만해서 못 만난다는 겁니다. 한국을 떠나서 한 나라에 한 달씩만 가 있다가 들어오더라도 몇 년이 걸립니까? 10년이 걸린다구요. 10년. 그래 그 나라에서 선생님을 보고 한달만 있다 가라고 하겠어요? '자그만치 3개월만 있다 가십시오' 하게 되면 몇 년 걸려요? 30년이 걸린다구요. 지금은 당당하게 세계로 출발했지만. 그때 가면 80세가 넘어 지팡이를 짚고 돌아온다는 말이 됩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앞으로 조금만 지나게 되면 그러한 각국의 대표자들이 본국에 몰려온다구요. 그 사람들에 대한 사무를 처리해 줘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만날 시간이 없을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지금 여의도의 땅에 120층 이상으로 지으려고 계획했었는데, 그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70층까지, 70층이상으로 지금 지으려고 설계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때는 각국의 대사들이 전부 다 거기 와서 '선생님 명령해 주소' 해 가지고 세계로 전파되어지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는 '아이쿠, 통일교회를 내가 왜 못 들어갔던고! 저 녀석은 나보다 뒤떨어진 녀석인데, 저거 저것 싸움꾸러기고 짖꿎은 녀석이었는데 통일 교회에 들어가더니 저렇게 되었구만' 하며, 침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더라도 들어가지 못할 때가 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이겁니다. 농담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60년대에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10년만 지내 보자! 7년만 지나면 이렇게 될 것이다. 10년만 지나 봐라 했습니다.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7대 도시에서 내노라 하는 녀석들을 들이 죄며 공격하더라도 말 한마디 못합니다. 그냥 맹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에 딱 들어맞게 이야기 해서 해치우는 거라구요. 이번에 쭉 돌아보니까 뭐 세계가 다 우습다구요. 세계 기동대들은 그와 같이 하라는 거예요.
내가 각국 나라의 말을 다 못 해서 통역을 세워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은 너희 나라 말을 가지고 할 수 있으니 누구든지 이 놀음하라는 것입니다. 젊은 놈들은 하는 거라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전부 다 선거 나발 불라고요. 앞으로 미국 천지에 선거 때가 되면 전부다 나발 부는 명수(名手)들을 만들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자유 세계를 수호하는 데 있어서 미국을 하늘 앞에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섰기 때문에, 미국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적인 활동 기반을 급속한 시일내에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금후에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은 여러분이 맡아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가끔 손님과 같이 들를지 모르겠지만….
자, 한국이 빨리 복귀되야 되겠어요, 미국이 빨리 복귀되야 되겠어요? 한국은 이만큼 했으면 가만히 둬도 괜찮다구요. 뭐 더 하려다가는 우리가 피해를 많이 당한다구요. 알겠어요? 싸우게 되면 김일성이하고, 선두에 서서 싸워야 된다구요. 삼팔선에서 싸우게 되면 통일교인들은 삼팔선 제일선에 나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피해를 입혀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일선을 미국으로 돌리면 삼팔선에서 안 싸워도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작전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그러한 작전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이번 제3차 세계순방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세계적인 때 앞에 있어서 부끄러운 여러분이 되지 말라구요.
그래서 이 기동대가 3년만 지나게 되면 부흥단을 조직할 것이고 이들 부흥단을 모시게 될 때는 못해도 480명이 탈 수 있는 점보 비행기 한 대를 일년 열두 달 동안 전세를 낼 것입니다. 다 알아봤다구요. 그건 뭐 비행기 한 대를 독채로 사서 칼(KAL)회사에 붙여 가지고도 세계를 순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부 다 알아보고 왔다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기동대로 각국에서 우수한 기동대를 빼는 것입니다. 이때에 뽑히는 남자는 수가 나는 것입니다. 여자도 수가 나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세계적인 통일교회 남자를 얻어 갈 것이고, 그 남자는 세계적인 통일교회 여자를 얻어 갈 것입니다. 긍정해요? 거기에 가담하는 사람은 세계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영어는 물론 해야 되고, 불어를 해야 되고, 서반아어도 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 3개 국어를 전부 다 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3년 이내에 틀림없이 다 그렇게 하게끔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영어만 할 줄 아는 사람은 1년반만 하면 되고, 열심히 하면 1년씩만 해도 불어도, 스페인어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런 기반은 전부 다…. 내가 싸인만 해주면 여러분이 불란서 가 가지고 10년이라도 먹고 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돈 한 푼 없어도 불란서 갈 때 내가 싸인만 해서 '야, 내가 이 남자를 보내는 것은 앞으로 필요한 사나이이기 때문이니, 너희들이 10년 동안 밥먹여 주고 공부시켜라!' 하면 공부시켜 주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서반아가 그렇고, 세계 각국이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영어만 할 줄 알면 그 나라에 보내 가지고 남자 여자 합동으로, 일년 이내에 말 배우게 해 주는 데 있어서는 전문적으로 때려 후려서라도 배우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불란서 가서 배우고, 서반아에 가서 배우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동대 풍(風)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그래서 그 후보요원을 각국 나라에 배치해 가지고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 지금 편성하고 있는 기동대원들입니다. 알겠어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공석에서 거짓말 안 하는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 돈은 내가 벌어서 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돈도 곧잘 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런 희망을 가지고 기동대에 가담하는 것을 유일의 소원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간부들 전부 다 기동대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책임자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회장 하던 사람들도 여기에 전부 다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6개월 동안에 뭘 할 것이냐? 원리 패스하고 전도한 실적이 100점을 패스하지 않고는 낙방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거쳐 나가게 해 가지고…. 우리는 사람이 필요하니까, 이동 수련소가 어떤 것이냐 하면 기동대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6개월 이내에는 남자나 여자나 틀림없는 통일교회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부끄럽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어 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놀음 못 했기 때문에 껄렁패들이 많다구요. 껄렁패는 전부 다 제거시킬 것입니다. 그냥 공산당식으로 숙청하지 않고, 기회를 줘서 정비하려고 하는 것이 기동대 활동입니다. 알겠어요?「예」 여기는 남자나 여자나 다 가담하는 거라구요. 자, 거기 한번 가담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뭐 다 벌써 편성했다구요. (웃음)
내 얘기를 하나 하지요. 미국에서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80명을 빼라!' 했습니다. 미국에는 식구가 많지 않다구요. 80명을 빼라고 하니까 자기를 빼갈까봐 서로서로 곁눈질하는 것입니다. 이 녀석들은 사상이 올바로 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열흘 동안 복귀 사상에 대한 것을 전부 다 세밀히 이야기해 준거라구요. '자 너희들이 머리를 가진 서구 문명의 대표적인 국가의 백성이요, 소위 선진국가 중의 선도적인 국가의 백성인데, 너희들 들어 봐라' 하며 쭉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이길 갈래. 안 갈래?' 하고 물으니까 전부 다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녀석들은 손들어도 아주 뭐, 뭐라고 할까? 저 일본에 가 보면 말이야. 스기 (삼나무)나무가 있는데 그 스기(杉)나무 같아요. 손을 들어도 아주 뭐 시원시원하다구요. 이렇게 드는 것이 그저 휙- 사람 선 키만하다구요. 기분이 좋거든요.
손을 들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기동대를 뽑는다. 기동대에 가담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니 가만히 보니까 안 하게 안 돼 있거든요. 그래서 가담하는 겁니다. 어떤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아이쿠. 저거 기동대 들어가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얼굴을 기우리고 이러던 녀석들이…. 내가 뉴욕에서부터 서부로 올라올 때에는 기동대에 간 사람들이 전부 다 편지를 썼는데, 심정기준이 아주 뭐 변해 가지고 딴 사람이 돼 버렸다구요.
워싱톤에 와 보니까 '아이쿠 머리야, 결국은 우리가 떨어졌구나' 하는 겁니다. 말을 들어 보더라도 자기들이 듣지 못한 말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가르쳐 준 거라구요, 전부 다. 이러니까, '아이쿠 큰일났구나!' 하면서 서로가 기동대에 들어오려고…. 그래서 선생님이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안 돼!' 하며 선생님 싸인받지 않으면 못 들어온다고 했더니, 어떤 녀석은 편지를 하지 않나, 어떤 녀석은 만나 보자고…만나 보긴 뭘 만나 봐 이 녀석들…. 이래 가지고 자꾸 불어나는 거예요. 너도 나도 전부 다 가겠다는 거요.
또, 선생님의 직속 아래에 둔다고 하니까. 이게 서로가 누구 누구 거, 말 많은 선교사에게 지도받기 싫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일이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제일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대장이라구요. 전부 다 이러니까 서로 서로가 들어가겠다고…. 내가 워싱턴을 거쳐서 샌프란시스코에 왔는데 식구들이 전부 다 선생님한테 기동대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못간다 이놈의 자식들!' 엄명을 내린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떡 지금 전부 다…. 이 사람들이 아주 뭐 기고만장해 가지고 지금 전역을 돌고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기동대에 편입해 가지고 패스하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축복도 안 해준다구요. 그건 왜? 내가 안 해주고 싶어서 안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평이예요? 하나님 보고 불평해요, 하나님 보고 '하나님, 선생님이 당신의 아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교육 잘못시켰소!'하면 항의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구요. 그렇게 알고…. 전부 다 기동대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책 30권 샀어요. 안 샀어요?「사겠습니다」 샀다구, 샀다구요. 마음으로 벌써 샀다구요. 마음으로 샀으니까 마음먹은 대로 몸뚱이를 조정하여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제 전국적인 전도활동을 재차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전도 나간 이 아주머니들 등쌀에 못 견디었는데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책 보라고 해야 돼요. 책으로는 전도하기 쉽다구요. 어느 집이든지 가서 읽게 하라구요. 거 협회 누구 왔나? 협회장 왔나? 「예」 이것 늦게 왔어? 앞으로 책값을 한 1200원으로 올리라구요.
8백 원에서 4백 원을 더 올리라구요. 알겠어요? 8백 원짜리보다 천 2백원짜리 빌려 줘야 '오호' 하는 것입니다. 너무 하면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올리는 거라구요. 또 앞으로 이 책을 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사라는 겁니다. 사기 위해서는 1,200원씩을 내라 이겁니다. 거 올리라구요. (담당자에게) 「예」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800원 짜리가 1,200원으로 쑥 올라간다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책을 가지고 전국을 한번 뒤흔들어 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가 몇 퍼센트인가 보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식 수준이 높은 나라일수록 퍼센트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독서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냐 하면 일본입니다. 야, 이 일본 잘 걸려들었다….
3년 이내에 어떻게 하든지 한국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위급한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빨리 선생님의 작전만 들어맞는 날에는 한국에 방어선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 민족이 나아갈 수 있는 제 2의 발판,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할 수 있는 이런 터전이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활동하는 데 비해서 본국에 있는 여러분이 지지 않게끔 여기서 훈련을 잘 해 가지고 일본을 기지로 해서 세계로 날아가자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절대로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알고 여기 지금 간부 되는 사람들은 3년 이내에 전부 다 외국 갈 준비하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공부하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때 가 가지고는 나는 모른다구요. 얘기했으니까 준비한 녀석들은 데려가고, 준비 안 한 녀석은 안 데려가는 거라구요.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인데,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복귀하기 위하여 이렇게 수고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 여러분은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는 주체와 대상 관계이며, 그와 동시에 한 몸과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하신 절대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행복한 아들딸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세계가 이루어진다 하는 것이 곧 우리 통일교회의 가는 길임을 알고, 그러한 여러분이 되기를 마음으로 부탁하면서 선생임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역사적인 제3차 세계순방노정을 당신의 가호 밑에서 무난히 끝마치게 된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의 역사가 이렇듯 인류의 배후에 숨겨진 역사로서, 당신의 심정 속에 묻혀 있던 그 사연이 오늘날 인류역사상에 나타날 때까지는, 갖은 수난과 역경과 고역의 길을 거치지 않을 수 없었던 내정을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그 뜻을 바라보는 저희들은 쌍수를 합장하고, 머리를 숙여 속죄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신이 돼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이 우주의 중심인 여호와 앞에 부름을 받은 것도 놀랍고 두려운 일이지만, 당신 앞에 있어서 둘도 없는 아들딸이 된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통일의 자리에서 한몸이 될 수 있는 이 놀라운 역사적인 비밀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천치창조의 위업을 저희에게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계승해 주고 싶었던, 그야말로 본연의 사랑의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아버지를 잃어버린 저희들의 슬픔이 얼마나 큰 것이옵니까? 그 아버지를 저희들이 다시 찾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희생의 대가라도 개의치 않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마음으로 몇천 번이라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여, 불쌍한 한민족을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연고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비운의 역사를 넘을 수 없었던 그런 인연과도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 역사는 2천년을 20년 역사내에 탕감하기 위해 1960년도부터 1980년도까지 생사를 결정짓는 이런 싸움의 갈림길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나이다.
그간 나라는 황폐했고, 그간 축복받았던 기성교단은 다 무너져 갔습니다. 끝이 된 그런 터전 위에 엘리야 앞에, 바알 앞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예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쓰러진 이 기성교단 앞에 그 절개와 정열을 잃어버리지 아니 한 끝날의 7천여 무리가 남아져야 된다는 것을…. 이들 때문에 저희들은 다시 깃발을 들고, 이것을 잃어버리고 하늘 앞에 채찍을 맞는 기성교단을 향하여 피뿌리는 제사장의 길을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1,200명의 아녀자들을 이 삼천리 반도 강산에 있는 민족을 대표한 수많은 기독교 앞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당신만이 알고 있는 사실임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최후의 선고요, 최후의 가름길을 결정짓기 위한 순간인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사오나, 아버님이여, 1972년을 기해서 기필코 이 땅 위에 새로운 교단의 문이 열릴 것을 저는 알고 왔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의 지성(至誠)이 부족하거든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시옵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 앞에 가까이 선 자녀로서의 책임을 못하였거든 제물이 돼서라도 그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한을 맺히게 한 유대교인과 같이 자유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문화권은 세계적인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기독교 문화권을 하늘 앞에 굴복시키고 연결시킬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닦지 않고는 자유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천리원칙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자리에 섰다고 할 진대는, 가인적인 자리에 선 것이 기성교회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고, 부모를 안식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맞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철석같은 가르침인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권고하시옵소서. 서울에 지금까지 널려 있는 자녀들,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다짐하고, 내일의 개척자의 조상의 명분을 갖추어야 할 사명이 있는 이들 앞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다 희생하더라도 그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데 있어서 야곱과 같이 지혜로와야만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하늘의 축복의 계대를 무엇보다 존중시해야겠다는 그 일념이야말로 역사적인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게 한 것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의 무리들은 그 붉은 심정과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택함받은 아벨로서의 사명을 감수하고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5개월이 지나는 그 기간 동안 당신이 이 무리들을 모아 이끌고 이 민족을 수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1972년을 당신이 맡으시옵고, 1973년, 1974년을 당신이 맡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갈 길을 여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방향을 가려 나가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하는 그 길…. 반드시 주류를 따라 가지고 모든 것이 수습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나라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밝히시려면 당신이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고, 하늘 앞에 국가의 모든 운명을 판결지을 수 있는 그날이 이 민족 앞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오늘날 통일교단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생명을 걸고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담판기도해야 할 때도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3년 노정을 걸어 놓고 결의한 모든 전부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부 다 통일교회 신도들은 애국자가 돼야 되겠습니다. 애국 애족하는 사람이 되기 전에는 세계 만민 앞에 체면을 갖고 나설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아버지의 원하는 아들딸의 권위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권위를 갖출 수 있는 성현의 도리 이상의 기준을 실천 노정에서 갖추고 나서서. 하늘이 자랑함과 동시에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땅(통일동산)은 당신이 주관하는 땅이옵니다. 이 땅을 마련한 것도 당신의 허락 가운데 마련한 땅이오니, 이 땅에 모인 저희들은 자기의 희망을 드높이 품음과 동시에,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이 땅과 더불어 결의할 수 있는 한날을 가진 오늘이 복된 것을 알고, 이 시간이 복된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이 복된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택한 무리 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뜻이 지향하는 그 뜻의 곳을 향하여 저희들도 가야 되겠습니다. 당신과 저희들이 합하여서 마이너스될 수 있는 그 어떤 노정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도 플러스 돼야 되겠고, 저희들에게도 플러스돼야 될 것이옵니다. 그 종착적인 상봉의 곳이 세계라는 무대임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세계를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가운데 있어서 사탄의 토성이 개인으로부터 국가. 전세계에까지 막혀 있는 것을 밀어제치고, 최후의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 아버지 앞에 승리한 아들의 영광을 갖춘, 딸의 영광을 갖춘 아들딸로 남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아들딸을 축복하여 주옵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아진 당신의 뜻을 앞에 놓고 결의하고 나서는, 세계에 편성된 기동대원들을, 아버지, 일일이 지도하시어서 새나라의 기수가 되고 새나라의 창건자가 되고 새나라의 의용군이 되어서 하늘 나라의 빛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나라의 전통을 이어 세우고, 당신의 나라의 선한 민족들로서 그 길을 떠나갈 수 있는 선한 자손들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도 기쁘신 뜻 가운데서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금후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실례지만, 오늘 저를 처음 보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손을 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그 동안 여러분들이 국내에서 많은 정성을 들여 주고, 혹은 보고를 해준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요즘 대구에는 전세계의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와 가지고 승공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서울에 돌아와 가지고 워낙 바쁜 일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간 지방을 순회하리라고는 미처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학생들이 전국을 순방하면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견디어 왔다는 조건이라도 세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갑자기 대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모인 대다수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 쓴 바와 같이 '선악이 가는 길'이란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어떠한 개인이나 혹은 어떠한 가정을 살펴보더라도 자기 생애를 다 마치고 운명하기 직전에 자기의 생애를 반성하게 될 때, 어느 누구나 '참으로 복되게 살았고, 선하게 살았다'고 자신 있게 유언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 극히 드물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정 전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러하다면 그 개인과 가정이 연결되어 있는 사회와 국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렇게 이렇게 살았다고 하는 과거를 두고 볼 때에, 마음으로는 선을 원했는데 실제로는 선을 이루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연초에, 원단을 맞이해서 '나는 이러이러한 좋은 일을 해야 되겠다' 하고 일년의 계획을 세우지만, 365일이 지난 후에 보게 될 때, 그 계획을 전부 다 달성한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10년이면 10년, 혹은 20년, 30년, 7, 80년의 생애노정 두고 볼 때, 선과 악을 비교해서 악한 것이 많으냐 선한 것이 많으냐고 묻게 된다면, 선한 것보다도 악한 것이 많다는 결론을 누구나 지을 것입니다. 선과 악을 추려 가지고 일대일로 전부 다 제하고 나면 선이 남겠느냐, 악이 남겠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도 그 누구든지 선이 남는 것이 아니라 악이 남을 것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혹 어떤 사람은 천 이상, 만 이상의 선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많은 선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기는 가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 생애를 다시 더듬어서 선과 악을 비교해 보게 될 때 남는 것은 선보다도 악이 많은 것을, 선과 악을 서로 제해 보면 남는 것이 선이 아니라 악이라는 결론을 누구든지 내린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이 우리 개인이 그러하다면 대한민국을 두고 볼 때 대한민국은 어떨 것이냐? 대한민국이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그 길고 오랜 역사과정에서 세계의 수많은 인류의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찬란한 문화를 남겼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전체를 두고 볼 때, 개인 개인을 비교해 가지고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일대일로 나누어 보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시대에 왔다 간 사람도 물론이지만 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까지도 나라 자체 내에 선이 많이 남는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역사, 하나의 국가 운명의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그 국가 운명의 결과는 선보다도 악이 남아진다고 하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 위에 30억 인류가 살고 있고 지금까지 수많은 인류가 살다가 갔지만,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을 전부 빼서 일대일로 제하고 나면, 즉 역사노정을 엮어 온 인류에게는 반드시 선보다 악이 많이 남을 것이라는 것을 개인을 중심삼고 추리해서 결론을 내려도 무리가 아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할 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인간은 선한 세계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론적인 결과를 보게 될 때, 이 세계는 선한 세계가 되지 못하고 악한 세계에 귀결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세계요, 그러한 나라요. 그러한 가정이요. 그러한 개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인간은 선 가운데가 아니라 악 가운데서 살게 마련이라는 총괄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고 있는 것은 선입니다. 너나할 것 없이 누구를 막론하고, 동서양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악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악을 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선을 원하는 것이 원칙이요, 악을 원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원하지 않는 악이 남아지는 원인, 원하는 선이 남아지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방비하기 위해서 교양도 필요한 것이요. 교육도 필요한 것이요. 종교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과연 자기의 일생에서 악과 선을 제하고 난 후 거기에 남아지는 것이 선이기를 바라는 가치적인 인간이 얼마나 왔다 갔을 것이냐?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핏 생각하기에는 '아! 그것은, 보통 사람은 그렇게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성인만은 선한 사람일 것이다' 할 지 모릅니다. '성인만은 선한 사람이다'라고 결정지어서 대답하면 좋겠지만. 그분들도 역시 우리 입장에서는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생을 살고 난 후에 선이 남았다면 과연 얼마나 남았을 것이냐? 남았다면 그 선이 어느 정도의 것이냐? 개인적인 선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냐? 혹은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냐?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냐? 국가, 혹은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냐? 여기에 여러가지 등차가 있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이 최후의 도상인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내용을 두고 보면, 생사의 기로에 서 가지고 자기의 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을 다짐 짓는 그 자리는 그렇게 심각한 자리였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선의 기준과 예수님이 느끼는 선의 기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어떠한 특정한 성인을 중심삼고 그의 생애를 통해서 세계적인 선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해서 그것을 중심삼고 선악의 귀결점을 결정지을 수 있느냐 할 때에,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과연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성사하시고 싶은 선의 목적을 다 이루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루고, 가정적으로 이루고, 사회적으로 이루고, 국가적으로 이루고, 세계적으로 이루었다고 우리는 결론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그 소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죽음길을 더듬으며 신음하였던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적인 입장에서 예수께서 소원하시던 것을 이루었느냐 할 때 그건 더더욱 문제인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본심이 원하는 선의 결과를 가져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더더욱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의 실체로 보내 가지고 선의 가치적인 내용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던 기준은 어떠한 기준이냐? 십자가에서 만민을 위하여 피 흘려 돌아가는 기준일 것이냐? 물론 만민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도 선이겠지만, 선이 지향하는 목표라는 것은 거기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을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선악이 가는 길, 선한 사람이 가는 길과 악한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선한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가고 난 후에 악한 길로서 남아져 가지고 악의 결정을 보게 될 때는, 그 일생이 선한 목적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두고 생각해 보면, 오늘날 우리 인생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과연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자신이 살고 난 후에 결론이 '나는 선했구나. 선의 기반 위에 섰고, 선한 자체이며, 이제부터 내가 가는 길 앞에는 선만이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자체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냐. 그것이 여러분 개인의 실상이요. 오늘날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백성의 실상이요,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인류의 실상이 아니냐. 그러한 인류가 엮어온 역사가 오늘날의 민족사요, 세계사가 아니겠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자기가 정성을 들였다 하더라도 그 결과에 있어서 세계와 더불어, 세계 인류와 더불어 좋아할 수 있는, 선이 목적하는 가치를 남기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인간의 몸과 마음은 매일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몸이 이기느냐 마음이 이기느냐 할 때, 번번이 마음이 몸한테 지기 마련이라구요.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마음이 몸을 정복할 수 있는, 번번이 마음이 이길 수 있는 나, 그와 같이 통일된 나. 절대적인 기반 위에 있어서의 그 누구도 지배할수 없는 절대적인 선(善)위에 선 '나'는 어디에 있느냐? 그런 나를 바랄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 인생행로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극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이 그러한 역사를 엮어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여기에서 모든 것을 청산지어 그야말로 생활 전체가 악과 선을 대비해 가지고 빼내더라도 빼낼수 있는 악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보면, 그것은 찾기 힘들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인간만을 중심삼고 결과로 남아진 악이 많은데, 이것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인간을 발견하기란 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인생행로에 있어서 '악이란 것은 없다. 뺄래야 뺄 악이 없다. 선만이다' 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을 통해서는 그러한 선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만일 선한 신이 있다면,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일 것이냐? 하나님에게는 우리 인간과 다른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란 분은 우리 인간과는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는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가 선의 자리에 서 있다면 그 자리는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든가 여건 앞에 피해를 입든가, 거기에 좌우되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선의 존재라면 언제든지 선만으로서 있을 수 있는 분이어야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구원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만일 하나님 자신에게 악도 있고 선도 있어서 선과 악을 서로 제하고 빼낼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면 그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입장에 서 있지만 하나님만은 그런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이면 선이지, 선과 악이 타협된 자리에 설 수 없는 분입니다. 처음도 선이요, 중간도 선이요, 끝도 선입니다. 시종여일 하다는 겁니다. 성경말씀으로 보게 되면,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으시다는 거예요. 같은 데에 있어서는 악을 거기에 개입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같은 것이 아니라 악은 침입할 수도 없고 개입 시킬 수도 없는, 선만으로써의 시작이요, 선만으로써의 결과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선한 신이 있는 반면, 악한 신도 있습니다.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 오늘 우리가 말하는 사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이란 존재는 어떠한 존재냐? 선을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선에 대해서 가담할 수 있는 아무런 여건을 갖지 못한 것이 사탄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에 동반될 수 있는 입장은 절대 취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의 입장인 악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사탄인 것입니다.
그러면, 선신(善神)을 대해서 반대되는 입장은 악신(惡神)인데, 그 악신은 어떠한 입장에 서 있느냐? 절대적인 선인 하나님 앞에 반대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악과 더불어 짝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사탄은 그 본색이 악이기 때문에 과정도 악이요, 결과도 악인 것입니다. 사탄 자체를 중심삼고서는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빼내고 그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악뿐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선뿐입니다. 다르다구요. 만일 사람과 같이 악도 있고 선도 있는 존재라면, 하나님도 될 수 없고 사탄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란 분은 악과 타협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입니다. 거기에는 악이 용납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 반면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사탄은 선한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존재가 못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선과는 대치되는 거예요. 선과 화합할 수 있는, 선과 상대적 인연을 갖고 나설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사탄이냐? 아니라는 거예요. 언제나 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나서는 것이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념을 여러분이 확실히 정립해 놓아야 됩니다.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에 대한 관념을 확실히 갖고 있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자비의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더불어 같이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자비로운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 자체와는 손잡고 거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악의 존재인 사탄도 선과 거래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됩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상충되는 것입니다. 상충되기 마련입니다. 상응, 서로 화합하던가, 융합하던가. 상대적 입장에 선다던가 하는 입장이 못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상극적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악이라는 것은 선 앞에 있어서 상응적이 아니고 언제나 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선한 하나님 앞에 악한 사탄은 언제나 상응적이다, 그래요? 어때요?「상극적입니다」 상극적입니다.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양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보의 양보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그야말로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나 일반 종교인들이 선한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도상에 있어서, 생활을 통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악을 제거시켜야 됩니다. 악한 사탄의 침범에 방비해야 됩니다. 악의 사상을 자체 내에서 없애 버려야 됩니다. 악의 상대적 여건을 없애 버려야 됩니다. 제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보게 되면, 때로는 선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는 나쁜 일을 했지만 오늘은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지금은 내가 선한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시간 이후에는 악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선만 행한다는 절대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할 때,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구불구불이라는 거예요. 어떤 때는 왼쪽으로 갔다 어떤 때는 오른쪽으로 갔다 하는 것입니다. 왼쪽으로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세 발자국 갔다가 안 되겠다 해서 돌아서 오른쪽으로 오려면, 옳은 사람이 되려면 오른쪽으로 네 발자국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왼쪽으로 세 발자국 가서 잘못했다고 해 가지고 오른쪽으로 한 발자국 왔다면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이냐 할 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의 자리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면. '나'라는 존재는 역사적인 소산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역사적인 열매요, 역사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나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체를 보게 되면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닮아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의 조상, 즉 할아버지, 또 그 위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모습을 닮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사촌끼리 팔촌끼리 비슷비슷한 사람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역사적인 인연을 같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전법칙에 의해 가지고 선조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한 사람을 두고 보면, 현재의 부모의 혈육을 받고 나왔지만 그 부모의 혈육만이 아니라 부모의 부모 등 수많은 선조들의 혈육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수많은 선조의 형을 닮아서 태어난 '나'이기 때문에, '나'라는 것은 오늘의 자기 한 자체를 중심삼은 자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역사적인 존재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선한 조상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악한 조상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선의 기준에서 출발해 가지고 이만큼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여기 이만큼 온 사람도 있을 것이며. 악에서 출발해 가지고 이만큼 온 사람도 있을 것이며, 또 여기 이만큼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천태만상일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
어떤 사람은 왔다갔다…. 하나의 정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어떤 사람은 왼쪽에 와 가지고 이렇게 갈 것이고, 어떤 사람은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갈 것입니다. 천태만상의 갈래갈래로 엉클어질 것입니다. 엉클어져 있지만 그 귀결점은, 하나의 인생이 가야 할 올바른 정도는, 하나님이 바라는 천륜이면 천륜을 중심삼고 볼 때 인생이 가야 할 목표의 기준은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 하는 정도에 따라 가지고 그 사람이 벌을 받느냐, 복을 받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될 것이 아니냐.
악한 선조가 많으냐 선한 선조가 많으냐에 따라, 그 선조의 공적에 따라 악에 혹은 선에 결속되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복을 받고 화를 받는 차이가 현실에서 벌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 개인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결실체이기 때문에, 그 선조가 얼마만큼 선했느냐 악했느냐에 따라 현재 처해 있는 자리가 얼마만큼 선한 자리에 가까우냐 머냐, 얼마만큼 악한 자리에 가까우냐 머냐 하는 것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왼쪽에 이런 선조, 즉 악한 선조가 있으면 자신이 여기에서 아무리 일생 동안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여 요만큼 갔다고 하더라도, 그는 선한 권내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한 권내에 서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
이렇게 인류역사를 통틀어 볼 때, 어떠한 선한 선조, 선한 선조, 선한 선조를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어떤 천륜의 정도(正道)가 있는데 그것이 직선이라면, 선한 선조와 선한 선조가 이어져 가지고 일생 동안 이렇게 갈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요것도 대를 이어 가지고 이렇게 갈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요렇게 갈 것입니다. 어떤 때는 또 이렇게 갈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이렇게…. 천태만상으로 엮어질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선의 정도(正道)에 따라 우편에서 살아왔다면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만일 반대로 이것이 아무리 여기서 이렇게 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 왔다 또 이렇게 와 가지고 결국 지금에 와서 전부 다 마이너스가 됐다고 하면 선한 것 막한 것을 제하고 나서 왼쪽에 있다 하게 되면 불행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의 생활이라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를 보면, 일생을 한 주기로 잡고 있지만 선의 법도는 인류역사가 시작한 날로부터 끝날까지를 한 주기로 잡습니다. 한 주기로 보는 거예요. 춘하추동과 마찬가지로 한 주기로 보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이 시작됐으니 악이 청산될 끝날까지를 한 주기로 보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벌받기 마련이요. 선한 사람은 복받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선한 사람이 복을 받는 데에 있어서. 자기 일대에 선하다고 해도 복을 못 받는 예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악한 선조들 밑에서 태어났으면 자기 일대에 아무리 선을 행했다 하더라도, 일생 동안 선의 노정을 갔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선(線)을 넘어설 수 있는, 즉 선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한 원칙에 따라 인간들은 천태만상의 차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자는 잘사는 데, 혹자는 비운에 사로잡혀 비참한 운명을 맞이해 가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는 흥하는데. 한 나라는 쇠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인간사인 것을 두고 볼 때,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선과 악을 전부 다 제하고 보면 악이 남는다고 했습니다. 악이 남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는데, 우리 선조 가운데 과연 얼마나 선한 선조가 있었느냐? 우리 선조 가운데 얼마나 선한 선조가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절대적인 선의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우리 선조는 이러이러한데 하나님이시여. 당신이 선의 주체라면 어찌 우리 조상에게 복을 주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수 있는 후손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인간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선입니다.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선인데 우리 인간 역사 전체를 두고 보면, 시작은 선을 바라고 나왔다 하더라도 결과는 악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례라 할진대는, 이 지상에 어떻게 선의 세계를 이루고, 어떻게 선한 사람을 이루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이런 문제를 두고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선한 책임을 지게 할 것이냐? 그 선의 책임이 역사적인 책임일수록 그 책임은 클 것입니다. 오늘 세계사적인 운세에 있어서 선악을 판결지어야 할 입장에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나라를 세워서, 어떠한 주의를 세워서 이 세계를 맡기고 이 세계의 악을 처리하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세계의 악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개인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고도 안 될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한 가정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한 세계권내에 첩첩이 둘러싸여 있고, 나라에 둘러싸여 있고, 수많은 종족에 둘러싸여 있고, 수많은 가정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그러한 가운데 둘러싸여 있는 개인, 그 개인이나 가정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선의 뜻이라든가, 선의 섭리를 완성할 수 있는 특정한 민족이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 민족만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민족 위에 특정한 국가가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거 안 바라겠어요? 특정한 국가뿐만 아니라. 특정한 국가를 넘어서 혼란된 세계의 사상을 전부 다 처리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진 하나의 세계적인 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생각할 때에, 그런 생각 안 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당연히 하나님도 그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개인보다도, 개인의 선한 입장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보다도 가정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악한 가정들 앞에 선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겠어요? '이 가정이야말로 절대적이다. 출발에서부터 선이요, 과정도 선이요, 끝도 선이다' 할 수 있는 가정을 바랄 것이 아니냐. 또. 가정의 제한된 입장에서 바랄 뿐만이 아니라, 더 큰 종족적인 입장에서 책임할 수 있는 종족을 하나님은 바라실 것이 아니냐.
여러분들도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 갖는 것보다도 많이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개인보다는 가정을 요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처음 출발서부터 끝까지 선으로 귀결될 수 있는 한 가정, 그런 하나의 패턴으로 남아질 수 있는 가정을 하나님은 원하실 것이 아니냐.
그 가정이 어느 가정이냐? 모릅니다. 그러한 가정이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가정이 어느 가정이냐 할 때, 아직까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 가정이다. 아무개의 집이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아직까지 그러한 가정을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 가정보다도 더 위에 설 수 있는 종족을 하나님은 바라실 것이 아니냐. 역사시대의 수많은 악한 종족을 처리하고 악을 대비하여 방비하고, 영원히 이것을 수호할 수 있는 절대적인 선의 입장에 있다 하는 불변의 종족을 하나님은 가정보다도 더 원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종족이 어디 있느냐? 그런 종족을 바랐을 것이 아니예요? 김씨면 김씨, 혹은 박씨면 박씨, 문씨면 문씨 등의 종족 중에서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이 종족만이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수고를 할 수 있는 종족이요, 이 악한 세계 앞에 악을 대비해서 영원히 방어할 수 있는 주체적인 선의 종족이다 할 수 있는 종족, 그 종족이 있느냐 하는 것을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 해도 그걸 원할 것입니다.
그러한 종족이 있다면 그 종족만으로 하나님이 좋아할 것이냐? 악한 사탄이 국가를 지배하고 있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한, 하나님은 악이 주관하는 국가보다도 세계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국가와 세계를 추구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나라 보다 못한 나라를 가지고 사탄권내에 들어가서 그걸 뒤집어엎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처음도 선이요, 나중도 선이 되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종족보다도 하나의 민족을 하나님은 추구할 것이 아니냐. 그 민족이 어디 있느냐? 그걸 지금 모릅니다. 수많은 종교인들도 모릅니다. 그 민족이 어디 있느냐? 그것이 기독교인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 민족은 너와 내가 하나일 뿐이요. 선은 언제나 통일에서만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너와 나와의 상충이요, 너와 나와의 분립이요, 너와 나와의 싸움판을 이루는 기독교 가지고는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하나의 민족, 그 민족만 가지고 될 것이냐? 아닙니다. 여러분 보라요. 아무리 그런 민족이 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삼천만 민족이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그 나라의 주권자가 사탄 괴수일 때는 그 민족의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편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 선한 입장에 섰다고 얘기를 하더라도 악한 사탄 괴수가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되게 되면 군사력을 동원한다던가, 경찰력을 동원해 가지고 언제든지 예수 믿는 사람의 목을 자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목을 자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역사 시대에 있어서 비참한 순교의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당당코 세계적인 권위를 가져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그런 주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있는 백성을 누가 손댈 수 있어요? 오늘날의 미국 백성을 소련이, 혹은 중공이 비참하게 희생시켰다 하게 될 때는 국가가 변호하고 나서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하나님이 변호하고 나설 수 있는 주권 국가가 있어 가지고 그 국가의 국민으로서 당당코 섰다 하면 누가 이를 침범할 수 있구 누가 이를 희생시킬 수 있느냐? 만일 침범하는 날에는 손해배상이 청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손해나는 법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데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왜 지금까지 인류가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하고 사탄의 발아래 희생시키면서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행사조차 못 하는 하나님이 되었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스릴 수 있는 백성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스릴수 있는 종족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스릴 수 있는 가정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공인할 수 있는 개인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개인이 성립되고,그 가정이 성립되고, 그 종족이 성립되고, 그 민족이 성립되고, 그 국가 주권이 성립되면 일시에 악한 나라, 악한 국민, 악한 종족, 악한 가정, 악한 개인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한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보게 되면. 지긋지긋하게 종교인을 희생시켜 나오면서도 하나님은 아무런 답변도 없이, 그렇게 답답하게, 그렇게 깜깜하게, 그렇게 무정하게 해 나오실 수 있느냐? 직접적인 환경에서 지켜 준 적이 있느냐? 없다는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주권 국가가 있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손도 못 댄다는 거예요, 손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민족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하나님의 예속 하에 두어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주권이 성립되지 않는 한 그 국민 가운데 아무리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악한 주권자가 통치하게 될 때는 침범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협을 당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이 시대는 악한 국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알다시피 좌익 우익이 싸우는 때에 와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당은 신이 어디 있느냐고 하며 신을 부정합니다. 인간으로서 하나님에 대해서 도전하기는 역사시대에 처음이라구요. 하나님은 선악을 가려 가지고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고 했는데, 지금 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하나님까지도 쳐 버리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한 사상이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국가가 그 사상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소위 종교 문화권인 세계 기독교를 질시하며 들이치고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와 종교인들은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세계야 그렇게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 교회, 자기 종단만 생각하고 있으니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세계적인 사상, 절대적인 체제 위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세계주의를 들고 나오고 싶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선의 입장에 서 가지고 공산세계를 능가하고 그것을 제거시키고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갖고 세계로 등장하는 어떤 특정한 나라가 없느냐 하고 찾고 계실 것입니다. 그 나라가 생겨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중심삼고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생겨나려면 국민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국민이 생겨나려면 하나의 특정한 종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종족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특정한 가정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특정한 개인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인간이 아무리 잘산다고 하더라도 악과 선을 제해 가지고 악이 남는 사람과는 상대를 안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역사적인 인간과도 상대를 안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인정하고,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특정한 개인을 이 지구성에 어떻게 새로이 형성시키느냐 하는 것이 과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역사시대, 즉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대표해 가지고 '이 사람만이 참이다. 시작도 참이요, 과정도 참이요, 끝도 참이다' 할 수 있는 개인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 개인을 통해 가지고 그와 완전히 하나된 가정이 형성돼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는 종족이 형성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재편성의 행로를 더듬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 지구성의 인류를 대해 섭리의 손을 대고 있는 하나님의 입장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겁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선하고, 살면서 선하고, 죽을 때까지 선했다고 할 수 있는 개인이 있다면, 그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비로소 지상에 새로운 뜻을 이를 수 있는 소망의 터전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나라가 생기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생기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생기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생기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그러한 한 분을 보내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알겠어요? 그분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여러분,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아란 구주지, 구주…. 덮어놓고 구주예요? 그 메시아라는 사람이 수단 방법을 가려 가지고 나오는 줄 알아요? 메시아의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방대한 문제를 여기에서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내가 두 시간 십 분밖에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자, 메시아를 알았어요, 메시아? 메시아를 알았어요?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해야 되겠어요, 악해야 되겠어요?「선해야 됩니다」 앞에서 말한 이 프로세스(process)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태어나 가지고 가는 데 있어서 이렇게 흔들흔들할지 모르지만 이걸 넘어선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낼 때, '야, 야, 메시아 너 혼자 갔다가 혼자 와라' 그러면서 메시아를 보냈겠어요? '야, 메시아 혼자 갔다가 혼자 와라. 갈 적에는 네가 가지고 갔지만 올 때는 다 털어 놓고 와라' 그랬겠어요? 오늘날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추구해 가지고 메시아에 대한 관점을 확정지어 교회면 교회, 종교면 종교의 사명을 새로이 확립하여야 할 때가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메시아를 왜 보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말기 위해서요, 이루기 위해서요?「이루기 위해서입니다」얼마만큼 이루기 위해서요? 개인적으로 이루기 위해서요, 세계적으로 이루기 위해서요?「세계적으로요」알기는 잘 아누만.
세계적으로 이루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가 만일 메시아라면 세계 사람들을 예수 같은 사람들로 만들려고 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 공장에 가 보면 철형(鐵製)이라는, 가다(かた)라는 것이 있어요. 한번 이 가다를 누르면 째까닥째까닥 똑같은 물건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 세상에 하나의 참의 모형, 즉 패턴이 있어 가지고 한번 째까닥 하면 같은 것이 나와야 된다구요.
자, 예수님이 자기가 죄 없는 사람으로 왔으면 자기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을 죄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겠어요. 안 만들고 싶었겠어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기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끝까지 가는 사람을 만들고 싶었겠어요. 안 만들고 싶었겠어요?「만들고 싶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열두 제자가 같이 못 갔다는 그 자체가 실패라구요. 뭐 이러고저러고 할 여지가 없다는 거라구요, 따지고 들어가면.
하나님은 계십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처음도 선이요, 끝도 선이기 때문에 이랬다저랬다 할 수 없습니다.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녀석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되면 미친 녀석이 되는 거라구요. 결혼할 때, 남자가 '생명을 걸고 당신을 사랑하오' 하고 철석같이 여자에게 약속했으면 죽을 때까지 '그렇소' 하고 죽어야지요. 이랬다 저랬다하는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가 있어요? 그거 용서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대관절 무엇이냐? 여기 믿는 사람들…. 대구, 내가 이 대구에 척 들어서면…. 대구는 아주 옛날에 인상 깊은 곳입니다. '대구가 아직까지 기성교회 세력이 당당하구나.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들보다도 내가 선의 위치가 높아지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는 거예요.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내가 먼저 악했으면 나는 쓰러질 것이고, 내가 먼저 선했으면 남아질 것이고, 당신들이 한 일이 악했으면 그것은 내려가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과 반대를 받고, 아무리 곡절의 쇠사슬이 가로놓여 있다 하더라도 선하게 되면, 그것은 국민이 드러내 세워 가지고 독립을 제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사람들을 내세워서 위정자를 삼는 것이 원칙입니다. 애국자는 피를 흘리고 배척받는 길을 가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삼천만 민족을 구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30억 인류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인류를 구한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다 완성하지 못하고 천상세계에 간, 저 나라에 간 사람들까지도 구원하실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옥과 천당이 갈라졌기 때문에 지옥까지 구원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소원입니다. 그렇게까지 확대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탄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귀결은 없을 것이냐? 여러분, 그거 생각해 봤어요? 덮어놓고 믿자구요? 대학교 시험장에 가 가지고 덮어놓고 쓰면 백점이다. 백점 맞아요? 유치원에 가도 빵점 맞을 텐데…. 대학교 시험장에 가 가지고 덮어놓고 써 가지고 돼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은 개인적으로 선한 것을 찾는 것보다도 가정적으로 선한 것을 찾는 것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한 가정을 찾은 하나님은 선한 가정보다도 선한 종족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종족을 찾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장사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10만 원을 가지고 있다면. 이 10만 원을 그냥 꽁꽁 들고 있으면서 10만 원 이상 돈 벌겠다는 사람은 도둑놈이라구요. 자기 지갑 속에 아무리 비밀 보자기에 싸 놓았다 하더라도 꺼내 가지고 집어 던져야 됩니다. 던지지 않고는 이익이 남지 않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을 찾아서 귀하긴 귀하고 좋긴 좋지만, 그것을 붙들고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나와 더불어 관계없이 내던지는 것입니다. 내던져 가지고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은 서슴지 않고 개인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그 가정을 찾았지만 그 가정보다도 더 선한 종족을 찾을 수 있을 때는 그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종족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종족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 종족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민족을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이의 있으면 있다고 하라구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민족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 주권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주권보다도 절대적인 하나의 주권이 생겨나고, 절대적인 국민이 생겨나고, 절대적인 국토가 하나님의 것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는 거라구요. 땅을 바라보면서 저 나라는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이다 할 때에,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다는 거라구요.
하나의 주권을 찾기 위해서는 국민도 희생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의 나라를 찾았다 하더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까지도 희생시키는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선이 가는 공적인 노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은 어떻게 발전하느냐? '그저 믿음으로 발전한다' 그런 멍텅구리가 많아요. 멍텅구리가. 낮도깨비들이 많다구요. 그건 도둑놈의 신앙이예요, 도둑놈의 신앙. 선은 어떻게 발전해 나오느냐?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데, 개인에서 가정으로 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구약시대에 제물 드리는 법이 있었지요? 그 제물을 드리는 데는 개인적인 제사를 드리는 사람도 있고, 가정적인 제사를 드리는 사람도 있고, 동네 제사를 드리는 사람도 있고, 나라 제사를 드리는 사람도 있지요? 그렇다구요. 국민 전체가 제물 드리는 자리에 서야 한다구요. 국민 전체가 나라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책임자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제단에서 승리해야 되고, 가정적인 제단에서 승리해야 되고, 종족적인 제단에서 승리해야 되고, 민족적인 제단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나라의 제단 앞에 제주(祭主)로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선의 전진적인 행로가 있다는 것을 오늘날의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개인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하는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물론 개인을 구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지만. 개인보다도 가정을 구하는 것이 보다 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정을 구하는 것보다도 종족을 구하는 것이 보다 큰 하나님의 뜻이요, 종족을 구하는 것보다도 민족을 구하는 것이 보다 큰 하나님의 뜻이요, 민족을 구하는 것보다도 국가를 구하는 것이 보다 큰 하나님의 뜻이요, 국가를 구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보다 큰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종단 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악한 국가의 통치를 받고 악한 주권 앞에 끌려 다니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악한 주권을 리드해 가지고 악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청산하여 선의 권한을 가지고 끌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국가를 지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이 무슨 길이냐? 내가 한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이냐 할 때에, 세계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게 메시아의 사상이요, 메시아를 보낸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요? 뜻이 지향하는 길이 인간의 참된 길이라고 앞에서 얘기했지요? 뜻이 지향하는 길이 어떤 것이냐? 보다 큰 것을 위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이것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이것을 희생시키는 겁니다. 저것이 이것보다 클 때는 희생시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장삿속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삿속과 마찬가지라구요. 자, 만원 번 사람이 2만원 벌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이것 희생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내 지갑에 영원히 있어야 돼' 그래야 돼요? 그걸 붙들고 낑낑하는 녀석들은 2만원은 꿈에도 생각지 말라구요. 그래, 2만원을 벌었다고 합시다. '2만원 이것은 내 지갑에 가만 있어라, 못나간다' 이런 녀석은 그것으로 그만이라구요. 더 돈을 벌고 싶거든,'야 2만원, 너 갈 데 없니? 이놈아, 갈 데 없어?'하고 일시에 집어 던져서 나와 이별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이익 남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손해나는 놀음은 안 해요. 시간이 있으면 딴 얘기를 좀더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장삿속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 더운 데도 여러분이 여기에 왔는데, '본부에서 뭐 뭐 뭐 문선생이란 사람이 왔는데.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뭐 세상에서 문선생 알기를 악당, 뿔난 괴수로 알고 있다구요. (웃음) 기성교회에서는 뿔난 괴수로 알고 있어요. 내가 자기들 집에 가서 밥을 달랬나, 어드랬나. (웃음) 수 십년 동안 내가 욕을 먹고도 한 마디의 변명도 안 했다구요. 말을 하려고 하면…. 내가 말을 잘 한다구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지금 서울에서 한다 하는 목사들을 전부 다 쑤셔 댈 수 있는 자료를 다 수습해 가지고 있어요. '너 아무개, 너 같으면 벌써 날아갔을 것이다. 문선생이란 사람이 너 같은 심보를 가졌으면 너는 벌써 땅구덩이에 들어갔을 것이다' 누구누구가 뭘 했는지 다 조사해 놓았다구요. 내가 치는 날에는 간판 하나 안 남기고 다 쳐버릴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쳐 가지고 승리하더라도 남아지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장사해 가지고 남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겁니다.
20년 이상, 해방 이후 지금까지 가만히…. 문선생이란 사람을 본 사람이 없다구요.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본 사람은 없어요. 오늘 여기 온 사람들 중에 처음 본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문선생이란 사람이요. (웃음) 뭐, 코가 없고 눈이 세 개가 아닙니다. 다른 것이 없다구요. 다른 것은 뭐냐 하면 사상입니다. 사상이 다른 것입니다. 출발 기점이 다르다구요. 몇 천년 걸렸느냐 하는 기간에 따라 조상이 되는 거예요. '너는 언제 태어났느냐?' '나는 어저께 태어났다','나는 그저께 태어났으니 너는 내 동생이야' 하면, '예' 그러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출발의 기원이 어떻게 됐느냐, 그것이 다를 뿐이지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와 가지고 문선생이란 사람의 말씀을 한번 듣고는, 아, 오기 전보다 손해가 났다고 할 때 다시 오라면 오겠어요? 절대 안 옵니다. 다 장삿속이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기분이 나쁘다구요. 어때요? '이것. 남의 장사밑천 벌어 주기 위해서 또 나왔구만' 하고 생각하게 되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작게는 나 하나 손해보지만 크게는 여러분이 이익을 보기 때문에…. 나 한 사람 손해나 가지고 천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나라는 흥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선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이익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 한 사람이 희생하지만 세계 인류는 장사할 밑천을 버는 것입니다.
이번 제 3차 세계 순회노정을 중심삼고 돈을 썼다면 돈을 많이 썼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렵게 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 보게 되면 '에이그 선생님도 고약하시지. 우리 선생님은 왜 저래? 지금 보리밥도 제대로 못 먹고 고생하는 판인데…. 뭐, 아주머니 1,200명을 동원해 가지고 고생을 박박 시키면서….' 이렇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구. (웃음) 그 비행기를 밤낮 타고 다니면서 한다는 일이 세계 제일 큰 도시만 찾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환영이나 받고 다닌다, 그러면서 돈을 잘 쓰고 다닌다 할 때, 여러분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 나빠? 기분 나쁘지?「안 나쁩니다」(웃음) 이것 보라구요. 그것도 아직까지 모른다구요. (웃음) 기분 좋아요? 여자들이니까 모르지, 남자들한테 물어 봐야지.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왜 좋아, 왜?「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이기 때문에 손해보고 다니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손해만 보고 다닌다, 그게 뭣이 좋으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하나는 희생 되지만, 그 희생된 몇천 배, 몇만 배의 이익이 민족 국가에게 될 수 있으면 그것은 잘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보라구요. 문선생 눈을 보라구요. 욕을 먹고도 가만 있겠나. (웃음)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이면 무엇이든지 다 합니다. 길목에서 꺼덕꺼덕 못되게 구는 녀석들, 꽥 하면 귀싸대기…. 그런 호신술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지지리 못난 사나이가 몰매를 맞으면, '야, 그것 맞아도 싸다 싸. 이 자식아. 못난 녀석이니까 맞는 것이지' 하지만, 레슬링 챔피언인 김일 선수가 벌떼같이 많은 국민학교 어린이들에게 맞으며 가만히 있으면서,'야, 다 때렸니? 다 때렸어? 이제 팔이 아파? 그럼 그만 두자구나' 한다면. 그걸 보는 사람들이 그를 용하다고 하겠어요, 저 녀석 미친녀석이라고 하겠어요? 응?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김일. 거 멋지구나! 그렇게 맞고도 끄떡없이 하하 웃고 일어서는구만' 그렇게 되면, 훌륭한 사나이라고 하나요. 저것 저 못난 놈이라고 하나요? 못났다고 해요, 잘났다고 해요? 「잘났다고 합니다」잘났다고 해요?「예」왜? 왜? 한 번 치면 옥살박살할 수 있는 권위가 있는데 참으니까 훌륭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지지리 못난이가 그나마 잘못되어 가지고 맞으면, '이놈의 자식, 네가 잘못했다고. 잘나긴 뭐가 잘나' 이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맞을 조건이 있어서 맞는다면 그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맞을 이유가 없고 당당한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치는데 끄떡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모든 것을 털고 나섰으니, 그게 멋진 거라구요.
요즈음 통일교회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큰 야단났다구요. 그 문선생이란 사람을 놓고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없어지라고 기도했으면, 뭐 벼락을 맞아도 벌써 맞아 죽었어야 할 텐데….
영계에서는 농도 잘하고 장난도 곧잘 합니다. 어떤 때는 '야, 아무개 목사가 널 위해 기도하는 말 들어 봐라' 하면 그 소리가 들려옵니다. '오 하나님, 수천년 동안 계속되어온 전통적인 기독교가 통일교회 때문에 망하게 됐사오니.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여, 문선생을 왜 그대로 둡니까? 얼른 데려가십시오'(웃음) 이러고들 있다구요.
데려가라는 사람은 안 데려가고, 데리고 가라고 기도한 사람을 데려간다는 거예요. 꺼꿀잡이가 됐다는 거예요. 거 이상하다구요. 왜 그런지 가르쳐 줄께요.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을 알게 된다면 자동으로 장사 밑천이…. 늘 써도 이익이 남고, 가고 오고 하는데 전부 다 이익만 남는다면 가만 있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너희들 떠들어라. 어서 싸움해라' 설렁설렁 그 놀음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이치를 알았다구요. 동네 개가 짖겠으면 짖고 말겠으면 마라,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필요해요?「예」
사탄도 장삿속이요. 하나님은?「장삿속입니다」이렇게 말하면 좀 속된 것 같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은 선한 의미에서 선한 장사를 하시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 되는 분, 혹은 장로 되는 분들이 와서 '문선생이 공석에서 속된 얘기를 하는데. 아니 하나님도 장삿속이라니!'(웃음)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어요. 장사는 장산데 선한 장사를 하신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목사님들은 무슨 장사를 하느냐? 설교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날 설교를 열심히 하지만, 설교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설교를 아무리 잘했더라도 밑천이 안 남으면 파탄나는 겁니다. 안 그래요? 도리어 설교 못 하는 벙어리가 되어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억지로, 강제로라도 끌고 하늘나라에 가면 설교 잘한 목사보다 도리어 그 사람이 천국가서 칭찬받는 거예요. 다 장삿속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여기 대구에 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무엇 때문에 왔어요? 응? 무엇 때문에 왔어요?「장삿속으로 오셨습니다」(웃음) 통일 교회를 중심삼고 선한 의미의 장삿속으로 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주 실리적입니다. 실리적인 감정이 통한다구요. 그렇지요? 지금 그러지 않고는 믿지를 않습니다.
문선생이 혹시 사기꾼일지 알아요? 배속에 무엇을 품고 다니는지, 배가 두둑하게 나왔다구요. 믿을 수 없는 사나이라구요. 믿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도 못 믿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을 어떻게 믿느냐 이거예요.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믿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 봐 가지고 손해나느냐, 안 나느냐 그것만 알면 되는 거라구요. 손해가 안 나면 믿지 말라고 해도 '아이쿠, 선생님은 왜 믿지 말라고 그래요?' (웃음) 투덜거리면서 불평을 하고, 다 안다고 하면서 따라가게 해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거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자, 선이 가는 길을 알겠어요? 선이 발전하는 행로가, 그 노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절대적인 선에 설 수 있는 개인을 하나님이 찾았다고 그 개인 한 사람을 놓고,'너는 사탄세계의 어떤 가정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 만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 너 하나면 그만이다'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예요? 사람을 많이 갖고 있되, 사탄세계보다도 더 많이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선이 져서 돼요? 그렇지요? 선이 악보다 못해서 돼요? 나아야지요. 한 나라를 고대하더라도, 악에 예속되어 가지고 하나된 나라보다도 더 철석같이 선에 예속되어 단결된 하나의 나라를 하나님은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아무리 세계에 공산당이 많다 하더라도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는 세계주의에 화합해서 하나될 수 있는 종교사상을 갖고 나오는 곳을 하나님은 원할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된 개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참된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그 참된 개인을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참된 가정을 찾지 않으면 개인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개인을 찾았다 하더라도 개인 하나만 갖고 있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면 가정을 찾아야지요. 그렇지요? 아무리 성인 군자, 세계 역사상에 없는 훌륭한 하나의 남자를 하나님이 가졌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절대적인 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남자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가정을 찾아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혼자였기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예수요, 민족을 잃어버린 예수요, 교회를 잃어 버린 예수요, 종족을 잃어 버린 예수요, 가정을 잃어버린 예수가 갈 곳이 없이 자기 생명까지 잃는 자리에서도 바라던 한 가지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이 땅 위에서의 단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내 개인의 선한 자체를 뿌려서라도 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선이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수님은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했습니다. 기독교 기반 위에 하나의 가정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신랑 신부가 현현하지 않으면 뜻이 이루어질 수 없겠기 때문에 죽으면서 간곡히 유언한 것이 신랑이라는 말과 신부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럼, 신랑 신부가 언제 현현하느냐? 오늘날 소위 기독교 목사 장로들이 믿고 있는 것은 밤중이라구요, 밤중. 내가 보기에는 밤중입니다. 잘 믿는 목사가 죽어 가지고 영계에서 보게 되면 형편없다구요. 이런 말 한다고 '어?' 할지 모르지만, 거 죽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 하나. 죽어 보라구요. 그때는 '세상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그 언제 대구에서 말씀하던 문선생님이…. 문선생님의 말씀이 옳았었군' 그럴 것입니다.
참된 메시아는 개인으로 왔어요, 가정을 데리고 왔어요?「개인으로 왔습니다」참된 개인으로 왔으니, 참된 개인이 남아지려면 참된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천년 만년 살 수 있어요? 1세기 안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 혼자 살다 가게 되면 흔적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비참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긴 오는데, 그 메시아란 분은 어떤 분이냐? 개인으로서 세계적인 패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모델 중에 최고의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만점짜리의 선한 분입니다. 개인으로서는 그 이상의 분이 없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가정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죽더라도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니 그 소원하였던 것을 유언으로 남긴 것이 신랑 신부라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신랑은 뭐예요? 신랑이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입니다」신부는?「여자요」여자. 예수님이 신부를 원할까요?「원합니다」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왔으면 기분 나쁠 거예요. '아니 예수님이 신부를 원하다니, 허어 고얀지고 그럴 수가 없어. 저것 이단이구나'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 예수님이 남자임에 틀림없지요? 예수님이 남자요, 여자요?「남자입니다」예수님 마음 가운데는 남자로서의 생리적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뭐. 하나님의 아들이 해요? 하나님의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이예요? (웃음) 하나님의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하느냐 말이예요? 어드래요?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은 밥도 안 먹고 다닌 줄로 알고 있고 변소에도 안 간 줄로 알고 있다구요. 예수님이 살았던 집에는 변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젓가락으로 밥을 먹는 하나님의 아들이 거 어디 있어? 아침 저녁 변소 다니는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 있어?' 그러니까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이 믿지 않는 것을 슬퍼했어요, 믿는 것을 슬퍼했어요?「믿지 않는 것입니다」자기와 하나되는 것을 슬퍼했어요. 하나 안 되는 것을 슬퍼했어요?「하나 안 되는 것을요」하나 안 되는 것을 슬퍼했지요?「예」절대적으로 하나됐으면? 생각해 봐요. 절대적으로 하나됐으면 절대적으로 기뻐했을 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제자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기뻐했다고 합시다. 남자란 남자는 전부 다 예수님과 하나되었다면 전부 다 기뻐한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전부 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하나되어서 기뻐한다면, 남자끼리만 좋아하겠어요? 나라 전체가. 그 나라 백성 가운데 절반 되는 남자들이 전부 다 예수님한테 홀딱 반해 가지고 틀림없이 예수님과 하나 됐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든 후에 여자는 가만 내버려 두어도, 여자는 믿지 말라고 해도 안 믿겠어요, 믿겠어요? 자, 국민 가운데 절반 되는 남자를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 여자는 필요 없다고 딱 잘라 버린다 할 때, 여자들이 가만 있겠어요, 데모하겠어요?(웃음) 데모하겠어요, 가만히 있겠어요?「데모합니다」왜, 데모해? 왜? (웃음) '예수님, 남자 내 놓으소' 하고 데모하겠어요, 안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데모할 거라. 아마.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만약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 봐요. 예수님이 남자의 대장이니까, 남자들이 전부 다 그를 믿고 하나되게 될 때, 예수님이 '여자는 절대 필요 없다. 그 신성치 않은. 그 요사스런 여자여! 물러갈지어다' (웃음)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왜 없어. 왜? 만일 그렇게 됐다가는 큰일날 거라구요. 여자들이 '네까짓 것들. 그러겠으면 그러라구. 우리는 우리끼리 산다' 할 때는 어떡 하겠어요? 이래 가지고 백년 가겠어요. 못 가겠어요? 백년 가요, 못 가요?「못 갑니다」
이 남자 떼거리들. 소위 남자만 예수님과 하나되었다면 백년 가겠어요, 못 가겠어요? 1세기 이내에 종자가 남겠어요, 안 남겠어요?「안 남습니다」씨알맹이 하나 없이 싹 쓸어지는 거라구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오래 살지요. 그렇다구요?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그런 계산법을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머리가 나빴다면 메시아가 못 되었을 거라구요. 예수님이 그 계산법을 몰랐겠어요? 어차피 그렇게 하기는 하는데 제1차로 해야 할 목적과, 제2차로 해야 할 목적과, 제3차로 해야 할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 남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놓았다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사랑을 받고 장성한 후에야 비로소 축 결혼이다 해야지, 장성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보관시키는 것 뿐이지 '영원히…' 이런 말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건 천리원칙을 파탄시키러 오신 것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예수님 자신도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나라에 있는 전체 남자들이 완전히 자기 손에 들어와서 하나됐을 때에는 그들을 결혼시켜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응?「하겠습니다」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그런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그렇게 안 했다가는 전체가 망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과 하나된 완전히 선한 남자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선한 여자가 나타났다면, 하나님이 춤을 추고 예수님도 춤을 추면서 어서 오라고 해 가지고 짝을 맺어 주고 싶겠어요. 안 맺어 주고 싶겠어요?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짝을 맺어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한 사람을 그렇게 해주고,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백 사람, 천 사람, 만 사람, 십만 사람, 백만 사람 나중에 삼천만 남자를 전부 다 결혼시켜 주고 나서, 예수님이 '너희들만 그렇지, 나는 구경만 하겠다' 그러겠어요? 나중에는 그들이 사는 것 보니까 좋아 보이니 '나도 한번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기 목사님들 한번 대답해 봐요.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로서 전통적 가정의 모범이 될 수 있어요? 그들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적 전통을 세울 수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 스스로 해 가지고 본을 보여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스스로 본을 보여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들은 이렇게 교육하는 것이다. 아내는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은 본래 이런 것이다. 너희들이 원하는 가정은 틀린 것이다' 해 가지고 그들이 비교하게 되어 천양지판의 차이가 벌어지게 될 때에는, 인간은 비교능력이 다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은 이어받지 말래도 이어받는 것입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 만일에 그렇게 되었다면, 이 땅 위에서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들였다면 예수님이 슬퍼했겠어요, 기뻐했겠어요? 기뻐했겠지요?「예」그렇다구요. 그 예수의 제자들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보라구요. 여러분. 예루살렘에 가 보라구요. 유대나라에 가 보라구요. 가버나움이니, 베다니니 가 보면 형편없는 곳이예요. 지금부터 2천년 전 베드로가 살던 곳에 가보면 우습다구요. 오늘날의 빈민굴은 그에 비하면 상급이라구요. 형편이 없어요. 2천년 전에 그러한 어부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예수를 누가 귀하게 여기겠어요? 그때의 제사장 교법사들이 상대도 하지 않았다구요. 상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예수가 가정을 가졌으면 아들딸 낳았겠어요. 안 낳았겠어요?「낳았습니다」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라면 그 아들딸은 뭡니까?「손자요」하나님의 손자지요, 손자. 하나님도 손자 낳는 것을 싫어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손자가 있고, 그 다음 손자의 아들이 있으면 뭡니까? 증손자. 증증증손자가 쭉 나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시대에 하나님의 종손이 이어져 가지고 남아 있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저렇게 싸울 것 같아요? 로마 교황청의 교황을 바오로 6세가 하겠어요. 예수님의 종손이 하겠어요? 누가 하겠어요? 틀림없이 예수님의 종손이 할 것입니다.
또, 여기 목사 장로들도 그 종손이 인정하는 증명서를 받지 않고 목사 장로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사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못 합니다」어림도 없다구요. 그러한 조직체계가 되었으면 기독교가 하나되었겠어요, 둘이 되었겠어요?「하나됐습니다」하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이거 다 낮도깨비 장난이라구요. 다 깨 버려야 된다구요. 깨지나 안 깨지나 두고 보자. 힘에는 물러나는 거예요. 여기 목사 장로들이 왔으면 단단히 정신차리라구요 '아, 통일교회 문선생이 저런 사람이구나….' 머리를 쓰더라도 그대들 이상으로 머리를 쓰는 작전법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자, 그래 가지고 그 패들이 많아졌으면 예수당이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겠어요?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운 예수당이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겠어요?「생겨났습니다」기독교가 공산당한테 휘청휘청 끌려다녀 가지고 교회가 난장판이 되는, 그런 시시한 교단이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어디 있어요?
유일신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조차도 수천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유리고객하며 수많은 피의 대가를 치러 나오면서도 그 나라의 민족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직계 종손들도 뼈가 있고 피가 있고 사상이 있을 것인데, 그게 헤쳐질 것 같아요? 악한 세계가 드세면 드셀수록 더욱 더 단결하지요. 안 그래요? 종손이 있었다면,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는 기독교의 기반을 벌써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럼, 오늘날의 민주 세계권은 기독교의 국가들이 지배하고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 공산당한테 싸 뭉개져 가지고 이처럼 갈 자리를 못 찾아 도망을 쳐야 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종손만 있었다면 이런 단계에 안 들어왔다는 거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이 미친 사람들이 이렇게 해 놓고서 뭐 하나님의 뜻이 어떻고, 하나님의 아들 뭐 어떻고…. 그런 자들이 한국에서 소위 신학박사라는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모대학에서 벌써 몇 번씩이나 신학대학장을 한 사람인데, 우리 젊은 학생들이 쓱 가서 물어 봤어요.'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그것 쉽고도 어려운 문제구만,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 거 무슨 대답이 그래요? (웃음)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렵지.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요? 눈을 바로 뜨고 자로 길이를 딱 재 가지고 갖다 맞춰도 안 들어맞는 것이 세상 일인데, 그럴지 말지 하는 것이 맞아떨어지는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뜻도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인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어떻게 구하느냐? 창조이상을 실현하게끔 완성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대번에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창조목적의 완성은 어디에서? 개인에서, 세계에서.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가정을 찾기 위한 운동을 하나님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럼,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종족 찾기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종족을 희생시키더라도 민족 찾는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국가 찾는 운동을 하나님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얼른 대답하라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해야 돼요?「예」그러면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찾는 놀음을 하나님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다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자기 나라 주권과 자기 백성과 자기 땅을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국가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나오거들랑, 그 나라는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결론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고 싶거들랑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서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예산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 만국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는데 자기 나라를 위해서 3분의 1을 쓰고 3분의 2는 세계를 위해서 쓰는, 이런 예산을 세우는 국가가 나왔다면 그 국가를 반대할 국가가 있을쏘냐, 없을쏘냐? 없을쏘냐, 있을쏘냐?「없습니다」이 한국 사람들이 반대 안 해요?「그런 국가는 없습니다」왜 없어요? 언제나 구제물자는 다 좋아하는 모양이지. 공짜를 좋아하는 모양이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소련이 지금까지 어찌하여 중공하고 갈라져 싸우게 됐느냐? 세계적인 공산세계를 꿈꾸면서도 왜 저렇게 분립을 가져오게 되었느냐? 그 사상은 세계를 위한 사상인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사상이라고 주장하는데 반해 국가와 민족의 기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밟고 넘어선 민족이 안 나왔습니다. 그걸 밟고 넘어서는 사상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나라를 중심삼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소련은 슬라브 민족만을 위주로 한 세계 제패를 꿈꾸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하나 안 되는 것이요, 세계 제패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선과 악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어떤 것이 악이냐? 어떤 것이 선이냐? 악이란 것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굴복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어떤 것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되는 것이 선이 가는 길입니다. 앞에서도 선이 가는 행로가 그렇다고 했지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선이 가는 정도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선한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선한 가정은 선한 종족을 찾기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되고, 선한 종족은 선한 민족을 찾기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되고, 선한 민족은 선한 국가를 찾기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되고, 선한 국가는 선한 세계를 찾기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이 공식적 원칙은 어디에나 적용됩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선악의 길이라 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이 가는 길, 악이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선이 가는 길을 알았지요?「예」개인은 보다 나은 가정을 찾기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보다 나은 종족을 찾기 위해서 희생하고, 종족은 보다 나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보다 나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선이 가는 공식적 노정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악이 가는 길은 어떠냐? '모든 것은 내가 중심이다. 너는 나를 위해서 굴복해라. 나의 이익을 위해서 너는 희생해라' 이게 악입니다. 알겠어요? 악이 가는 공식적 노정은 어떻게 되느냐? 달라요. 선과 반대라구요. 반대이기 때문에 개인만을 중심삼고는 '야야. 나는 그러한 공식의 원칙과 반대다. 그러니 나를 위해서 가정도 희생해라. 그 다음에 나를 위해서 종족도 희생해라. 나를 위해서 민족도 희생해라. 나를 위해서 국가도 희생해라. 나를 위해서 세계도 희생하라'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악이 가는 길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실험을 해 보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놀아나는 녀석들은 망하기 마련이 고, 남을 중심삼고 놀아나는 사람들은 흥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악이 다른 데,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기점으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악도 여러분을 초소로 하고 있고, 선도 여러분을 초소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살려고 할 때에는 악한 편으로 끌려가는 것이요, 남을 위해서 살려고 할 때에는 선한 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길가 모퉁이에 앉아 가지고 '적선이오. 적선이오'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적선한 것을, 동냥해서 모아진 돈을 보니까 한 천 원쯤 된다구요. 그걸 놓고 '적선이오. 적선이오' 할 때. 그걸 집어가라는 거예요, 더 달라는 거예요?「더 달라는 것입니다」더 달라는 것이지요? 나를 위해 더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는 도움을 받지만 상대편은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 악한 사람은 '적선이 뭐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뭐냐 하는 것이 악이라구요, 악. 그 악과 선의 차이를 알겠어요?「예」선과 악을 혼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삼팔선이 어디인가 확실히 알아야 '아. 이제 삼팔선을 넘어섰다' 하고 잠을 잘 수 있지, 어림잡아 '삼팔선 넘었어. 삼팔선 벌써 넘었을 거야' 해 가지고 이북 땅에서 잠자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쉽니다.
선악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느냐? 알겠어요? 선악의 경계선이 어디 있느냐? 어디 있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니요,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있습니다. 내게 있는 거예요. 그 선악의 경계선을 어떻게 넘어가야 되느냐? 나를 위해서 암만 뛰어도 그것은 넘어서는 것이 아니고 뒤로 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을 위해서 뛰는 날에는 훌쩍 넘어갑니다.
그래 그 삼팔선을 넘고 싶어요. 안 넘고 싶어요?「넘고 싶습니다」넘고 싶지요?「예」여러분이 넘고 싶은데 하나님은 넘겨주고 싶겠어요, 안 넘겨주고 싶겠어요? 넘겨주고 싶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식을 제시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이 가는 길은 남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며 가는 것이요, 악이 가는 길은 자기를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며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은 지극히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악한 인간을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손해를 보면서 희생해 나오시는 분입니다. 전적으로 손해만 보면서 희생해 나오신 분이 누구시라구요?「하나님요」누구라고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
악은 뭐냐? 악은 뭐예요? 반대입니다. 쳐서라도 빼앗아 오는 거예요. 쳐서라도. 어떤 동네에 욕심 많은 부자가 있다면. 그 동네 사람들 가운데 그 부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주를 하지요? '저놈의 영감 어서 벼락을 맞아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예요. 그거 지나치면 욕이 들어맞는다구요. 지나치면 욕이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로 공인될 때는 들어맞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친구가 열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열 사람이 있는데. 그 열 친구 가진 사람이 곰 같고 도둑 같은 녀석입니다. 이 녀석이 그저 아침 저녁 친구들을 보기만 하면,'야, 너희들은 나를 위해서 있는 친구가 아니냐? 지갑에 있는 것 다 내놔. 나를 위해서 너희들은 일하고 있는 거야' 한다면 친구들이 남아져요? 세 번만 그렇게 하면 전부 다 눈을 힐끔힐끔 하며 뒤로 뺑소니치는 겁니다. 그렇지요? 열 사람의 친구가 몇 달 안 가서 도망가요. 안 가요?「갑니다」열 사람이 아홉 사람 되고, 아홉 사람이 여덟 사람 되고, 여덟 사람이 일곱 사람 되고,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그 다음엔? 자기 갈 길도 못 찾아 자기 스스로 곤란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것이 자꾸 없어지니까 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많은 친구가 자꾸 줄어드니까 망하는 징조입니다. 그렇지요? 「예」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어떤 한 사람은 언제나 그 열 친구를 위해서 희생한다면, 밤이나 낮이나 '너 아침에 밥 먹었니? 안 먹었으면 내 보리떡을 먹어라. 지금 배고프지 않니? 점심 때가 되면 '도시락이 이것 하나밖에 없지만 같이 나눠 먹자' 이렇게 위해 준다면 친구들이 떨어지나요? 안 떨어집니다.
그러면 친구들이 집에 가서 '우리 학교면 학교, 동네면 동네에, 내가 지금까지 사귄 친구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가 하나 있어. 그 친구는 나를 위해서 희생을 많이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희생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제일 좋은 친구란 이름이 붙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좋다는 말은 자기를 앞세우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시켜 남을 위해 주는 범위가 넓고 크면 클수록 정말 좋은 친구요, 좋은 학생이요. 좋은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지요?「예」
그럼 좋은 친구를 가졌다고 하는 친구들은 집에 가서 선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제게 좋은 친구가 오늘 우리 집에 오는데, 맛있는 것 만들어 줘요' 그뿐이예요? 진짜 좋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야야, 놀랍다. 저 친구는 남자 중에 그만 하면 참 좋은 남자다, 참 좋은 친구이다. 아, 네 동생하고 결혼시키자. 누나하고 결혼시키자' 그렇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렇게 돼요. 안 돼요?「됩니다」
열 친구 모두가 극구 선전한다구요. 그들의 엄마 아빠까지도 플러스 시킨다구요. 그렇지요? 자. 그러고 그것이 열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열 사람에서 백 사람, 천 사람 전부에게 선전되어 다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열 사람보다도 많아지니까. 결과가 많아지니까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하는 겁니다」흥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에게 교육할 때, '얘야, 착한 아이가 되어야 된다' 형제끼리 싸움할 때도 '아무개 착하지. 아무개 착한 아이야' 하는 것입니다. 착하다는 것이 나쁘다는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좋다는 것입니다. 착한 아이다 하는 것은, 양보하면 할수록 착한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 말이지요? 양보하는 사람은 착하고 선한 사람의 자리에 서는 것이요. 양보하지 않는 사람은 악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악이 어디에서 분립되느냐?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두 사람 사이에서 갈라집니다. 둘 다 악한 사람이지만, 둘 다 한꺼번에 남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할 때는 둘 다 악한 자리를 떠나서 선한 자리로 옮겨지지 않는 것이다, 옮겨지는 것이다?「옮겨지는 것이다」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이 흥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국민이 나라를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상이 농후하면 농후할수록 그 국가는 흥하는 것입니다.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그런데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망하겠으면 망하고 전부 다 내 것이다. 공산당 식으로 내 개인의 지갑에 넣기만 바라서야 되겠어요? '귀한 것은 내 것이요, 좋은 것도 전부 내 것이다' 하는 패들은 망해요, 안 망해요?「망합니다」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악이라는 입장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실감이 안 나거든.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그래도 선하다고 하지요? 소위 선하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는 가인과 아벨의 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가인 아벨이 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을 표준해 가지고 움직여 나오고 있지만. 이 가운데도 선한 사람이 있고, 악한 녀석이 있기 마련입니다. (웃음) 확실히 알라구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 것이 선한 것이냐? 보다 공적인 면을 추구하는 사람은 보다 덜 공적인 면을 추구하는 사람보다도 선한 것입니다. 즉, 두 사람 가운데 더 공적인 면을 추구하는 사람이 보다 선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일보다도 교회를 위해서 더 수고하는 사람은 앞으로 교회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교회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은 교회를 상속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늘나라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희생해야 되는 겁니다. 이 놀음을 못 하면 교회는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소망의 천국 건설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이요, 하늘의 공식적인 선의 노정이요 법도이기 때문에, 천륜이기 때문에 이것에 적응해서 살라고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것이요, 이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책임입니다.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누구를 착취해 먹는 대장이 아니라 이겁니다. 내가 먼저 하지 않고는 시키지 않습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내가 해보고 좋기 때문에 시키지. 해보기 전에는 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선한 가운데 있어서도 보다 앞으로 하늘나라의 큰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는 어떤 무리냐? 교회를 위해 일함에 있어도 교회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되고,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진다면 교회는 망하더라도 어차피 하나님은 나라를 찾기 때문에 나라의 시대가 올 것이요, 나라가 세계를 위해서 공적인 입장에 살게 될 때는 나라는 망하더라도 그 세계는 기필코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에서는 끝날에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을 위해서 살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종교의 가르침이 무모한 가르침인 것 같지만 최후의 목적지를 접근해 가지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끝날까지 참고 견디는 자라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말은, 끝날까지 희생하고 남아져야만 천상과 지상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런 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선이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개인이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가정이 없게 될 때는…. 개인은 죽더라도 선한 가정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불러 세운, 개인에게 바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그 가정 자체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가정을 통해서 종족을 구해야 됩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그 가정은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데는 깨끗이 희생하라. 어느 것은 안 하고, 어느 것은 감춰 두고, 내가 쓰고 남은 후에 한다 하게 될 때는 망하는 것입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몽땅 희생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선이 가는 공식적 노정이요. 법도입니다.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은 자기 종족, 즉 김씨면 김씨 문중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김씨 문중이 하늘 앞에 찾아져 하늘의 종족이 되었거든 그 종족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김해 김씨가 뭐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야단한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김해 김씨가 만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섰다면, 그 김해 김씨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하늘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민족을 남기기 위해서 선두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주권자로 모실 수 있는 그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라 이겁니다.
그 다음 그러한 나라가 있거든, 그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기독교 문화권내에 있어서 소위 기독교를 국교라 하는 국가가 많지만, 그 국가가 하나님이 주관하는 국가냐 할 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한번 주관하게 되면 영영, 영원불변토록 주관하여야 할 주권국가가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민족은 하나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희생해라. 오늘날 저렇게 북괴 도당이 남한을 노리고 있는 한, 그 원수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남한은 민족 전체가 희생하더라도 주권을 보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이 통일되거든 통일된 대한민국은 당당코 세계 앞에 선두에 서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을 남기는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주권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그 민족 사상은 금후 20세기를 넘어 30세기 이후 언제까지라도 남게 되어 반드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으로서 남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희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희생이 좋다더냐 할 때 희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희생은 싫어하는 것이다. 그래요? 가만히 앉아서 주판만 튕겨 가지고 돈 버는 사람은 얼른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피땀 흘려 가지고 백만장자가 됐다면 좀처럼 망하지 않는다구요.
희생한 대가보다 나은 대가를 찾게 될 때는 그 희생한 재미가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일을 했는데 이익이 나면 일한 보람을 느끼지요? 어떤 일을 해 가지고 나는 열 만한 가치를 바랐는데 백 만한 가치가 나왔다면 미칠듯이 그 일을 했다 해도 재미가 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희생하면 어떻게 되느냐? 희생은 원치 않습니다. 여자도 원치 않고, 남자도 원치 않아요. 그렇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원리 말씀도 좋고 신자들도 다 좋은데, '아이고, 가정을 파괴하는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개척전도 나가는 그것만은 싫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망해야 돼요. 망하는 거라구요. 깨깨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통일교회에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자, 희생은 나쁜 거라구요. 나빠요? 희생은 모두가 좋아하지 않지요? 만일 희생해 가지고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 길을 기뻐서 가겠어요, 슬퍼서 가겠어요? 기뻐서 간다는 거예요. 희생하는 날에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망하지 않으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흥하게 되는 거라구요. 망하지 않으면 흥하는 데 그냥 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뭐가 된다구요?「중심자요」희생해서 망하지 않고 남아지는 날에는 뭐가 된다구요? 뭐예요?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젊은 청년들은 이걸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희생만 하면 망하는 것 같은데, 망하기를 각오하고 그 길을 가 보게 되면 결국 망하지 않고 도리어 중심자로 훌쩍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열 친구의 예화처럼, 열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고, 열 친구의 이익을 위해서 꾸준히 1년, 2년, 3년, 5년, 10년 이렇게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그 열 친구들의 중심이 누가 됩니까? 열 친구를 위해 희생했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네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너를 다 좋아하니까 네가 우리들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지도해 달라' 그렇게 돼요, 안 돼요?「됩니다」
요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을 현사회에서 눈으로 보면서도 그걸 이론적으로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희생하게 되면 그렇게 돼요, 안 돼요? 중심자가 결정되면 그 중심자는 그 다음에는 주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중심자가 될 뿐만이 아니라 자연히 주관자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사람이 생명을 바쳐 국민을 위해서 적극적인 희생을 했다면, 그 나라가 희생하게 될 때에 보다 희생한 사람이 그 나라의 뭣이 되지요?「주관자요」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죽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이걸 알았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손해볼 것 같지만 이 원칙만은 철석같다는 겁니다.
선을 위하여 개인이 희생하고자 하면, 그 희생의 경지만 넘어서면 그 사람 앞에는 가정이 날아 들어옵니다. 알겠어요? 가정을 맞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가정을 희생시키고 난 후에는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종족을 희생시키고 난 후에는 민족이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민족이 머리를 숙이고 나면 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법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틀림없는…. 이것을 여러분이 현실에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그 대신 악, (자기를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자기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만일 상대방을 쳐 가지고 승리하면 일시에는 흥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일시에는 흥하느냐? 탕감복귀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도 아벨이란 존재는 혼자서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벨이란 존재는 혼자서 아벨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인된 존재가 나와야만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벨은 반드시 가인한테 맞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악이 선을 치기 시작한 것이 타락의 역사이기 때문에, 선이 이기기 위해서는 맞는 자리에서 부정하고 부활해 나와야 됩니다. 맞고 부활해 나오는 것이 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법은 뭐냐 하면, 맞고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무슨 작전이냐? 쳐서 빼앗는 작전법을 쓰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작전법은 뭐라구요?「맞고 빼앗아 옵니다」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사탄의 작전은 무슨 작전이냐? 쳐서 가져 갔다가 빼앗기는 작전입니다. 하나님의 작전법은 뭐라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사탄의 작전은 쳐서 가져갔다가 넘겨주는 데에는 손해배상까지 첨부해서 갚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다는 거예요. 맞기만 하는 날에는, 크게 맞으면 맞을수록 큰 것을 되찾는 동시에 맞은 정도에 해당하는 손해 배상까지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지요? 괜히 죄 없는 사람을 침범하게 되면 손해배상을 물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쳐서 빼앗았다가 넘겨주는데. 넘겨주는 데는 손해배상액까지 첨부해서 넘겨줘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언제나 치는 것 같지만 이런 공식적인 원칙이 있기 때문에 치면 칠수록 하나님의 뜻은 발전해 나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이 개인적으로 칠 때, 가정적으로 칠 때, 민족적으로 칠 때, 국가적으로 칠 때, 세계적으로 칠 때에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고, 가정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고, 종족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고, 민족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고, 국가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고, 세계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악은 선을 치고 난 후에, 여기서 선이 부활한 기반 위에 더 첨부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악의 투쟁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이 나오기 전에 악이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은 아벨보다 먼저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인이 먼저 나와 가지고 아벨을 쳐서 그것이 씨로 심어졌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이 발전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인이 있는가 하면 개인적인 아벨이 있고,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인 가인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인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하늘편의 가정이 나오려면 친다는 것입니다. 치는 거라구요. 쳐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맞고 피를 흘려 대가를 치러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종족에서 민족으로, 민족에서 국가로, 국가에서 세계로 지금까지 찾아 올라오시는 것입니다.
이 오른쪽은 뭐라구요?「아벨요」왼쪽은?「가인요」역사의 출발은 가인이 아벨을 친 것으로부터 시작됐지요? 그렇지요?「예」아벨을 쳐 가지고 점령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대로 뿌려진 거라구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을 굴복시키려면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복귀해야지요? 그렇지요? 가인이 복귀되면, 가정적인 아벨이 나오고 가정적인 가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적인 가인이 아벨을 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치는 것입니다. 아벨이 맞아 가지고 희생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 놀음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싸움은 어디에서 그쳤느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와의 싸움의 기준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사탄이 지금까지 근거지로 삼고 있는 그 최고의 자리가 어디냐 하면, 세계지만 세계보다도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국가입니다. 사탄이 제일 자랑하는, 선을 대해서 악착같은 그 한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 그게 사탄국가입니다. 그 사탄 국가인 가인 국가가 나오게 되면 아벨 국가는 자동적으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은 형이요, 아벨은 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이 나오기 전에 악이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런 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악한 국가는 어떤 국가냐? 가만 있는 남의 국가를 침범하는 국가입니다. 악한 국가가 어떻게 악한 국가가 되느냐 하면. 모든 국가가 서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지내 나오는데, 괜히 자기 세력이 우세하게 되면 이웃 나라를 치는 것입니다. 세력 균형에 있어서 자기가 우세하게 되는 날에는, 사탄은 치게 마련입니다. 그게 사탄의 본질적 요소입니다.
사탄은 치는 것입니다. 방위하는 것이 아니라 공세를 취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1차대전도 친 쪽이 망했고, 2차대전도 친 쪽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인 사상시대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지금 치고 있지요? 친 쪽이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는 데는 어떻게 망하느냐? 아벨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벨이 하나된 것이 사탄과 가인이 하나된 것보다 더 높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하나된 것이 더 커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이 사탄과 합한 것보다 작게 될 때는 반드시 탕감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라는 것은 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왔습니다. 나라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를 치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을 중심삼고 그랬고, 대한민국은 대원군 시대에 그랬습니다. 전부 나라 가지고 선한 기독교를 침범해 나왔습니다. 나라가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사탄국가 이상 되는, 자랑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그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세운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요, 택한 선민입니다. 그 선민을 중심삼고 하나님만이 보호하고, 하나님만이 사랑하고, 하나님만이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특정한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이스라엘 나라를 준비시켜 가지고, 그 국가 터전 위에 보낸 것이 누구냐하면 메시아인 것입니다. 국가 터전 위에 보낸 것이 메시아라구요.
그때 유대 나라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로마제국의 백성과 군왕이 하나된 것보다도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하고 유대교하고 예수님하고 하나된 것이 더 위에,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기준에 세워졌다면 예수님은 40대에 로마제국을 평정해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영적으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제2차 선민권을 양육해 나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제 2이스라엘 문화권을 중심삼고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가 나오는 데는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이념을 갖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육은 다 떼 버리고 영적으로만, 영적 천국만 바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나라 없는 영적 국가이념만을 찾아 나온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적 기준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나라가 사탄 국가보다도 높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주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뭐냐?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 아담이 천사장보다도 주인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될 수 있는 주권 국가는 종의 주권 국가보다 높아야 되는 것입니다. 높은 국가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역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낮은 국가권 내, 종의 국가 안에 들어와서 역사할 수 없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국가인 로마제국을 능가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만 됐더라면, 벌써 세계는 기독교 문화권내에 완전히 하나로 통합됐을 것이 아니냐.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그 주권 국가인 이스라엘 나라는 깨져 나갔고, 유대교는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개인도 없어졌고, 가정도 없어졌고, 종족도 없어졌고, 민족도 없어졌고, 국가도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4천년 동안 준비한 것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는 거예요. 무너져 버리고 영적 이스라엘을 찾기 위한 수난길을 이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2천년 기독교 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육적 이스라엘권이 없기 때문에, 지상에 사탄 국가 이상의 국가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국가기준을 다시 찾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특정한 민족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특정한 민족을 통해서 주님은 재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림해야 될 그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냐? 그 나라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민족이 비참한 노정을 거쳐야 되고, 탕감복귀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국민성을 가져야 되고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 나온 나라이어야 됩니다.
그 나라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완전히 통일된 나라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나라의 기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갈라진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국가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이 갈라졌는데, 이것을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의 승리적 이스라엘 국가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북한과 남한이 어떻게 통일되어야 되느냐? 그것은 새로운 세계주의적 사상을 갖지 않고는 통일할 수 없습니다. 이때를 대비해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들고 나가자 하는 것이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통일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우리는 두 가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어떤 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단결된 민족을 형성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어떠한 종교도 따라올 수 없는 철석같은 신앙으로 단결된 종교 국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된 국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주권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지상(地上)의 제 1목적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래 메시아가 이 땅에 오게 될 때, 개인만을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가정만을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종족만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구요. 민족, 국가를 한꺼번에…. 그 나라에 있어서 주권자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되어 예수님과 일치가 되었으면 자동적으로 국민도 찾아지는 것이요, 종족도 찾아지는 것이요. 가정도 찾아지는 것이요. 개인도 찾아지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찾아지는 거예요. 꼭대기서부터 한꺼번에 전부 다 이룰 것인데, 이것이 깨졌기 때문에 4천년 동안 가려 나오던 역사노정을 되풀이해 나오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문화권이요, 이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2천년의 역사입니다.
이 2천년 역사는 영육을 중심삼은 나라 터전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선민권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영적인 국가만을 만들었기 때문에 반쪼가리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왔다가 이루지 못한 그 국가 기준을 영육을 중심삼고 맞추어 세계적인 주권 기반을 이땅 위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질 수 없다 하는 것이 통일사상이 보는 관입니다. 알겠어요?「예」
기독교인은 믿고 천국가겠다고 하지만 통일교인은 그게 아닙니다.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지 않고는 영계의 영원한 천국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가르치는 주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우리들이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를 찾기 전에 하나의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사상적인 주초가 되어야 할 유대교보다도 더 철석같은 민족사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교단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교단과 이 나라가 하나되어 메시아와 삼위일체가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세우기 전에는, 이 땅 위에 재림주가 왔더라도 다시 싸움의 길을 되풀이하는 운명길을 갈 것입니다. 주님이 왔는데 모르고 주님이 올 줄만 믿고 나가다가는 망해 버리고 말 것이다 하는 것이 퉁일사상입니다. 통일사관으로 보는 종말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개인이 희생하여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하나의 선의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선의 가정을 형성했으면 그 가정을 희생시켜서 선의 종족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의 종족을 희생시켜 서라도 선의 민족을 형성해야 되는 거예요. 선의 민족을 형성해서 선의 국가를 위해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민족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할 사명이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요구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망하더라도 통일교회 이상으로 커져 나가는 그 나라는 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에 통일교회는 개인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요, 자기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희생하더라도, 가정들이 희생하더라도, 종족이 희생하더라도, 민족이 희생하더라도, 국가가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담당할 수 있는 책임적인 종교가 나와야 돼요. 그 종교가 통일교회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는 것도 좋지만,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는 그 중심사상은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잘 먹고 잘 산다고 기뻐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기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가 기뻐하더라도 그 기쁨은 사탄에게 침범받을 수 있는 기쁨인 것입니다. 그 기쁜 것이 도리어 하나님 앞에 한이 될 수 있고,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탄식의 조건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이지, 기쁘고 복될 수 있는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고 나서 그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 가운데 기뻐할 그 가정과, 그 종족과, 그 민족이 한꺼번에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이 기뻐하고, 가정이 기뻐하고, 종족이 기뻐하고, 민족이 기뻐하고, 국가가 기뻐하는, 일시에 전부 다 평면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권을 갖추는 그곳이 지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까지 우리는 쉴래야 쉴 수 없고, 기뻐할래야 기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뻐했더라도 나라를 못 찾으면 사탄 앞에 핍박을 받는 것이요, 희생을 당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우리는 기성교단 앞에 탄압을 받아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양지의 햇볕을 받지 못하고 음지에서 지금까지 남이 모르는 뿌리를 발전시켜 세계로 뻗어가는 길을 닦아 가지고, 도리어 기성교단을 포위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힘이 그들보다도 약해 가지고는 포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수가 필요하고 국민운동을 재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소망을 이어나가 가지고 지금 이 나라의 소망이 아니라 새로운 천국의 소망을 드높여서 세계가 따라올 수 있는 국가사상을 주입시키자 하는 것이 통일사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탕감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단계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 우리의 소원은 무엇이라구요?「통일입니다」통일! 통일 교회를 중심삼은 통일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제물이 되어 가지고 남북한을 통일시키는 그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가 막히지?
보라구요. 우리는 남한에서도 기성교회한테 반대받고, 이북 공산당한테서도 반대받고 있습니다. 우리편이 누구냐? 우리편이 누구예요?「하나님요」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요? 우리편이 누구라구요? 응? 남을 위해서 희생을 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그것이 누구 편이라구요?「하나님편요」그것이 하나님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기성교계로부터 욕을 먹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때문에 그러나요. 하나님 때문에 그러나요?「하나님 때문에요」하나님 때문에 그럽니다, 하나님 때문에.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개인으로 말하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악착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구요.
어렸을 때는 내가 싸워 가지고 항복을 받아내지 않으면 석 달, 넉 달 잠을 못 잔 사람입니다. 그의 어머니 아버지까지 항복하기 전에 그 집을 그냥 놔두지 않았어요. 악착같은 사나이라구요. 무섭다면 누구보다 무서운 사나이라구요. 남에게 지는 것을 절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져 본 적이 없다구요. 무엇이든지 해서 꼭 이기지 질 것은 생각도 안 합니다. 벌써 질 것, 이길 것 다 압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죽기 아니면 이기는 거라구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지금도 그 누구보다도 악착같은 사나이라면 사나이인데 불구하고 참고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핍박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지금도 그러고 있구만. 정말 악착같아!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싸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자기가 갖출 바의 기반도 못 갖춰 가지고 대낮이라고 칼을 뽑아들고 나서는 놈. 그런 사나이는 어리석은 사나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가 오는 날이나 바람이 부는 날이나, 밤이나 낮이나 악착같이 쉬지 않고 자기 자체의 자주력을 강화하기 위한 싸움을 지금까지 나는 계속해 나온 거라구요. 쉬지 않는 거예요. 밤에 자다가도 눈을 뜨면, '아버지, 당신의 싸움은 이 나라에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싸움을 맡아 이겨 내야 할 책임자는 이 미스터 문밖에 없습니다. 원수들이 스스로 무릎을 꿇을 때까지 강하고 담대하게 갖출 바의 실력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포위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서구 문명권을 밟고 넘어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세계 무대에 전개시켜 놓고 돌아온 것이 이번 제 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거라구요. 금후에 통일교회는 수수께끼 같은 놀음을 많이 할겁니다. 알겠어요? 이제 조금 더 나가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는 아무 나라의 공주님이…. 그 다음에 뭐?「왕자요」왕자님이 찾아올 때가 멀지 않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쯤 되게 되면 이제 기성교회 목사들은 큰일났구만.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새파란 청년들이라구요. 목사 장로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깡통 채워 굶주린 거지의 길로 몰아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은 돌아가는 중이예요. 같은 길을 가야 할 운명에 섰기 때문에, 깡통 차고 출발하는 길을 자초했기 때문에 목사들이 깡통 차고 나서는 때가 되거들랑, 통일교회의 때가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들이 밥목사가 되어 가지고, 밥 때문에 교회고 뭣이고 찾아 나서는 놀음. 그것은 통일교회와 다르다구요. 통일교회가 밥을 굶주린 자리에 나아간 것은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굶주리고 나선 것이지만 목사들이 밥을 찾아 나서는 데는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의 양떼를 버리고 오직 개인과 가정만을 위한 밥 길을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그 길은 멸망 밖에 없어요. 다르다구요. 종류가 다르다구.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비참한 길로 내몰리는 운명길을 가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길은 공적인 노정이기에 승리의 결과는 하나님이 갖다 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를 몰아내고 그 뒤를 따라오게 될 때는, 밥 때문에 교직을 버리고 나서게 될 때는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앞으로 기성교회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배가 고프거들랑 먹어라 이거예요. 빌어먹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당당한 권위를 갖출 수 있는 자리에서 먹여 주마. 이제 그럴 때가 되어 온다. 알겠어요?
야곱이 에서 앞에 나타나게 될 때에, 야곱은 불쌍한 에서인 것을 알았어요. 그가 권한을 가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떠난 것을 안 야곱은 불쌍한 형님을 동정했어요. 자기마저 손을 떼면 형님의 갈 길은 죽음밖에 없고 멸망밖에 없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형에게 주고 축복을 옮겨 주기 위하여, 그를 동정하고 그를 살려주기 위해 하나님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축복해 준 물건과 종들을 다 형 앞에 맡긴 것입니다.
형에게 맡기는 것은 그 에서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줌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던 물건이 거기 갔기 때문에, 사랑하는 물건을 관리하는 관리자와 같은 에서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벌받지 않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 훌륭한 동생을 가진 에서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에서도 야곱과 같은 이스라엘 12지파에 있어서 같은 축복을 받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망하기를 바라고, 만나면 때려 죽이려고 했던 에서 앞에 도리어 형을 위해서 복을 빌어주고 축복을 드릴 수 있는 길을 갔던 야곱과 같은 길을 가자고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지금 자료를 전부 다 수집해 왔다구요. 내가 만일에 들고 치는 날에는 제아무리 훌륭하다는 목사라도 꺾어질 것입니다. '야! 복수의 때가 왔다' 세상이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자기들을 꺼꾸로 매달아 껍데기를 벗겨서 때릴 줄 안다구요. 그런 걱정하지 말라. 그런 악당의 무리가 아니야. 맞고 빼앗아 나오는 공리를 가르쳐 주는 책임자로 서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
이번에도 그런 거라구요. 우리 책임자가 '이것은 치면 틀림없이 매장당합니다. 선생님. 어떡합니까?' 내가 지금까지 가르쳐 준 것은, 쳐서 이기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연굴복시켜서 승리의 터전을 가지라고 가르쳐 줬지, 그의 위에 선 자로서 자기 힘을 가지고 강제로 굴복시키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반대받는 길 앞에서도 통일교회의 젊은 아낙네들을 앞세워 가지고 가고 3년노정을 가고 있습니다. 1,200명을 동원해 가자고 너희들은 삼천만 민중을 위해 가는 것보다도 기성교회 교인들과 목사들을 위해 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리떼와 같이 몰아댈지 모르지만, 그러나 3년이 지난 후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놀음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뜻은 점점점점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총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총단결, 총단결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 우리는 나라없는 백성이예요. 통일교회가 나라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찾는 나라가 아니예요. 이는 부패한 나라입니다. 통일교회는 야당도 아니요, 여당도 아닙니다. 기성교회에 서는 여당 중의 여당이라고 몰아붙이지만, 나는 여당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구요. 여당이나 야당이라고 생각 안 해. 하나님을 중심삼은 승리의 나라, 악을 용납치 않는 선의 나라를 추구하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전통적 정의를 세우기 위한 당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은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들은 퓨리턴(puritan ;청교도)정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전통을 세워 미국을 창건했던 것이 아니냐. 그 사상에 입각해 가지고 끝까지 변치 않고 악을 대해 대항할 수 있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주권 국가가 되기를 바라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는 세계적인 풍조에 자기 위치를 잃어버리고 갈팡질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 현실을 바라보게 될 때 일침을 가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미국 전역에 가 가지고 금후에 미국의 운명은 이렇게 된다고 선포하고 돌아온 길이, 이번 3차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나라의 비운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첨단문화의 결실체로서 자랑하는 자동차가 아니요, 산업기관이 아니요, 빌딩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상만이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고 지탱할 수 있는 것이지, 인간을 위주로 판 어떠한 계획과 정치, 혹은 정책으로는 남아질 수 없습니다.
미국은 이제부터 내려가는 것입니다. 망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미국 청년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세계가 어디 있느냐? 나라가 어디 있느냐? 민족이 어디 있느냐? 종족이 어디 있느냐? 부모가 어디 있느냐? 형제가 어디 있느냐? 다 잃어버릴 수 있는 때가 오지 않았느냐. 그래서 절망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히피라는 대열이 점점 불어나고 있지 않느냐.
거기에 반해 하나님 쪽에 있어서는,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린 미국 사회 앞에 가정을 버리고, 자기 국가를 버리고라도 세계를 붙들고 나서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세계를 순방하면서 만들어 놓은 기동대입니다.
기동대! 이들은 세계를 위하여, 새로운 나라를 위하여,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개인을 위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한쪽은 다 잃어버리는데, 한쪽은 개인에서부터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까지 전부 다 찾는 입장에 서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히피에 못지않는 처량한 길을 가고 있지만, 그들은 머리를 기르고 절망 가운데 있고 우리는 머리를 깎고 희망에 찬 내일을 응시하면서 하루하루 승리를 다짐하는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선 무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리가 생겨났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냐.
이것이 금년에는 백 명 미만이지만 명년에는 4백 명이 될 것이고, 1년반. 3년이면 2천 명이 될 것입니다. 각 주에 있어서 못해도 그 주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십자군을 편성할 것입니다. 이래서 선전포고했다구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등 많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배후를 타진해 보았어요. 그런데 전부 다 금후에 미국의 갈 길을, 금후에 자유세계가 갈 방향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동양에서 온 미스터 문이다. 한국은 미국의 원조를 받는 약소국가의 입장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제부터 미스터 문이 미국내에서 새로이 젊은이들을 규합해 가지고 미국의 사조를 거슬러 올라가는 운동을 제시할 것이다. 두고 보라. 만일 여기에 반대하거들랑 힘은 힘으로 대결해 꺾어 놓겠다' 하고 선전포고를 해 놓고 왔습니다. 주먹으로 닦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가 가는 길은 희생의 길이요, 피의 노정을 다짐하는 길입니다. 내일의 희망을 국가보다도 세계에로 발전시켜 오늘의 싸움터를 확고히 다짐하자 하는 것이 통일의 무리가 가는 길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대구에 있는 식구가 필요한 것이요, 그런 의미에서 경북에 있는 통일교회 무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대구와 경북에 있는 통일 교회 교인들은 하나야. 우리의 일편단심 소원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소망으로 찾아 나오고, 하나님이 직접주관하고 만천하의 사탄주권을 여지없이 억누를 수 있는 권위의 선한 국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주권 국가 형성, 새로운 민족편성, 새로운 국토복귀를 위한 싸움을 전개해 나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밥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어도 내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의 광복을 위해서…. 과거에 더럽혀진 모든 것을 씻어 버리고, 백의의 새옷을 갈아입고 새아침에 빛나는 광명한 태양을 바라보면서 하늘과 더불어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 내일의 희망을 안고 오늘의 승리를 다짐 했노라고 찬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기 위해서 나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다가오는 핍박 도상 앞에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후퇴하거나, 절망하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가 아니라고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선두에 선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내가 이 민족을 대해서 할 말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이 대구 도성을 대해서 말을 하려면 할 말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렇게 저렇게 수난의 길을 가려 가면서 죽지 않고 참아 나오는 것은 일편단심 일념의 소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소원이 기준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역사시대를 통하여서 찾아 나오시는 하나의 나라.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그 나라, 수많은 종교가 희망하는 그 나라, 오늘날 악당 공산세계 앞에 위협 당하고 몰리고 휘말리고 있는 자유세계에 있어서 단 하나의 소망의 방패가 될 수 있는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위해 불렸고, 그런 의용군의 대열에 섰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온 천하를 가진 사람이라도 내 눈알을 응시해라' 하면서 내일의 승리를 결정지어야 할 무리가 너희들이 가진 세력과 힘을 부끄럽게 할 날이 온다는 신념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쉴 새 없이 달려가야 할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악의 갈림길에 있어서 악을 처단해 버리고 선만을 고취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의 터전으로서 하나님이 행차시는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자기 가정이 되고, 자기 종족이 되고, 자기 민족이 되어 가지고 국가 주권을 형성하기 위한 무리가 통일교회의 여러분이요,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이 없는 무리요, 국토가 없는 무리요, 백성이 없는 무리입니다. 만일에 우리가 하나님이 찾아 나온 주권 국가를 갖게 될 때에는 선교를 하되, 저 말단의 어느 한 개인으로 가서 선교할 것이 아니라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군왕과 대통령을 전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군왕과 대통령이 전도되어 굴복하면 그 나라는 일시에 복귀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늘날이라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찾아지거들랑 세계복귀는 순식간에 되는 것이 아니냐. 한나라에서 세 나라만 넘게 될 때에는 네 나라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 세계에 사위기대 국가의 형태가 갖추어지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사방의 방어성은 쌓아지게 됩니다. 그때에 비로소 평화의 세계, 천국의 옥토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찾아나가는 본향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의 정열을 바치고, 우리의 젊은 생을 투입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생의 노정을 가로막고 있는 악의 세력이 드세더라도 그것을 분쇄하고 해부해서, 샅샅이 뿌리를 뽑아 가지고 한때에 처단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해야 할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이것을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되, 너와 내가 합하고 아들딸까지 동참시켜 가지고 나라 앞에 충신된 가정을 만들고 싶은 희망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만난 것이라고 하면서 바라봐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충신 남자는 있었지만 충신 아내는 없었던 것이 역사의 현실입니다. 부모 충신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자식과 함께 내외가 충성의 피를 흘리고 하늘의 조국 광복을 위하여 쓰러진 가정은 없었습니다. 그런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과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는 망하더라도 이런 가정은 본으로 남아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꽃이 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터전이 남았거들랑, 만민이 흰옷으로 갈아입고 그 무덤 앞을 덮을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공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무슨 무리라구요? 응?「통일의 무리요」무슨 무리?「통일의 무리입니다」통일의 무리예요. 우리의 소원은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합해서 종교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한 국가를 통일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 이상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통일해야 돼요.
나는 흥남감옥을 나오면서 '김일성 도당들아! 나는 지금 외로운 한 사나이로서 이 문을 나서지만, 내가 다시 북한 땅을 밟게 될 때는 너희들을 여기서 세계로 쫓아낼 것이다' 그런 결심을 하고 삼팔선을 넘어 온 사나이입니다. 그때의 열정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러한 계획과 그러한 싸움의 터전을 넓히기 위하여 안간힘을 다해 수십년 동안 기반을 닦아 가지고 국가 정부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내가 찾아 다니면서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선전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교섭해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굴복할 수 있는 날을 다짐하며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계획이 틀어질 수 있는 위험한 차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제2방어선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제2방어선을 준비 하기 위한 것이 금번 세계기동대 편성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지금까지 한국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추방하려고 했습니다.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쫓아내기를 바라 왔습니다. 그러나 문선생이 한국을 떠나는 날에는 한국은 비참한 나라가 될지 모릅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한 가지밖에 안 남았습니다. 몇몇 사람을 만나 가지고 '앞으로 국가가 이렇게 될 것이고 국운은 이러이러한 귀결점에 봉착하게 될 것이니, 시급히 이러한 일을 하지 않으면 나라는 망할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만이 남아진 과업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피땀을 흘리는 데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았다구요. 생애를 바쳐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기에 밤을 지새우기를 밥 먹듯이 했고, 어려운 핍박의 길을 찾아가는데 있어서도 자기 일신을 망각하고 누구보다도 선두에 섰던 사나이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어떤 유공자나 애국자를 대해 부끄럽지 않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일찌기 아시아 정세를 염려해 가지고 14년 전에 한 사나이를 현해탄 너머로 밀항선을 태워 보냈던 일이 있습니다. 그때 자유당 시절에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국법을 어기면서 밀선을 태워 보낸 것이 나쁜 것인 줄 알았지만 그 당시에 있어서 법의 규탄을 받아 형무소살이를 하더라도 이것을 단념할 수 있겠느냐? 10년이 지난 후에 두고 봐라.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을 한국과 이 민족이 자랑할 수 있고, 이 민족이 감사할 수 있을 날이 기필코 올 것을 알고 그런 놀음을 단행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일본 자민당 고위층을 통해서 한국의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투쟁하고 있는 무리가 있도록 했다는 것을 대한민국의 고위층은 모르고 있습니다. 민단이 파탄되어져 가는 위기일발의 일들을 수습하기 위해 배후에서 불철주야 밤을 지새워 가면서 싸우고 있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참의 정체는 오래 안 가서 분명히 나타날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에 영광의 날이 오고, 기쁨의 날이 오고, 승리를 찬양할 날이 오거들랑 내가 여러분 앞에 나가서 그날을 찬양하는 선두에 서는 것보다도 여러분을 선두에 세우고 싶은 것이 스승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유당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공화당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그들이 갖지 못한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통일교회의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그래요? 선생님을 사랑하나?「예」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서 문제가 생겨나게 됐지요? 자기 남편말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말을 더 잘 듣는다고 문제가 생겼다 이거예요. 정말 그래요?「예」잘 듣는 패들 이예요? 응?「예」여러분은 갈 길을 다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 보라구요.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서 원조할 때에는 자유세계의 선두적인 국가에 있었지만, 자기 일개 국가를 위해 돌아서게 될 때는 세계에서 고립된 나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지 못한 사상을 가지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러한 표준을 향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결론을 짓자구요. 인정(人情)이 무엇이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선을 추구하되 그 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에 걸려 있는 인간들이 부르짖고 있는 인정은 어느 기준까지 도달하겠느냐?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자기 국가 민족 이상은 못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정의 종착점은 국가와 민족 이상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하고 대한민국이 잘된 후에야 세계야 잘 되겠으면 잘되고, 망하겠으면 망해라.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은 애국심이니 무엇이니 하는…. 자기 일개 민족과 국가를 넘어설 수 없는 것이 인정의 한계점입니다. 알겠어요?
천정(天情)은 무엇이냐? 천정의 한계점은 어디이냐?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가 아니고 어디이냐? 세계입니다. (판서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정이 바라는 그 한계점은 어디냐? 세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란 분은 이 땅에 국가를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국가 기반을 능가해 가지고 이 악한 세계를 멸할 수 있는 천정의 터전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가를 능가하여 천정을 통할 수 있는 주권이 없었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국민이 없었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국토가 없었다는 거라구요. 천정은 어떤 사람을 통해서 연결되느냐? 천정은 성인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성인은 어떠한 사람이냐? 성인은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민족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민족 앞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공자도 노나라 시대에 있어서 그 나라를 염려하는 것보다도 중국 대륙 전체를 염려하는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벌써 세계적이었습니다.
성인은 국가, 민족주의자가 아니라구요. 애국자와 성인은 다르다구요. 애국자는 많아요. 한 나라의 애국자는 다른 원수의 국가에서는 죽기를 바라고 죽이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건 참된 사람이 못 되는 거예요. 성인은 국가를 넘어서 세계인이 추모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을 통해 가지고 천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주장을 주장한 사람이 아닙니다. 망하여 쓰러질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주한, 다시 말하면 선과 악을 일대일로 제하고 나면 악이 남을 수 있는 인간을 위주한 사상을 고취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기 자신의 주장은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을,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의 주장을 제시한 사람입니다. 제시하는 데는 국가 민족주의가 아니예요, 세계주의예요. 세계사상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들은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넓혀 나온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역사상 많은 국가의 주권자들은 흥망성쇠의 운명을 맞아 망하는 운명을 면치 못했지만, 종교는 흥하고 망하는 역사를 거슬러 가지고 발전일로를 걸어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종주(宗主)가 성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왜 그러냐? 천정이 가할 수 있는 도리의 터전에 섰기 때문에 그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인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 도리의 터전 위에서 그 세계적인 문화권을 흡수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인정은 국가 이상을 못 넘어서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백성이여!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의 전통적 사상을 세울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남기게 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 여러분, 예수가 그러한 운명을 가려 가지고 고독하고 쓰라린 십자가에 홀로 이슬같이 사라지는 비운의 길에서, '아바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운명길에 섰지만 그 운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운명의 종착점에서는 세계적인 승리의 기독교 문화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도가 가는 길이요. 천정의 인연의 출발지였던 것입니다. 천정은 승리를 가져야 되기 때문에 명실공히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천정을 따라 나서는 사람은 그 나라 그 백성들 앞에 배척받기가 일쑤입니다. 알겠어요? 그 나라의 종파주의자들한테 배척받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성인의 길을 가려 가지고 승자의 성인의 깃발을 꽂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타난 사람입니다. 그런 걸음을 가야 할 것이 내 생애의 사명이라 할진대, 내가 바라보는 곳에서 일개 민족 국가에 한한 감정을 가지고서는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백성과 저 구라파의 이색 민족 중 누굴 더 사랑할 것이냐? 대한민국 사람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저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그것이 하나님의 전통적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종을 희생시키고, 양자를 희생시키고, 사랑하는 아들 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악당인 원수의 아들딸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의 제일 가까운 것을 희생시키시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주의자이십니다. 이는 인정적 권이 아니라 천정적 권에 섰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이색 민족은 서로 서로 피 흘리는 자리에 있어서도 형제지간임을 찬양할 수 있고, 서로서로 죽일 수밖에 없는 원수끼리도 살려 줄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정을 위주로 한 국가이념을 추구하는 나라는 망한다 이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천정을 위주한 세계주의 사상을 갖고 나서게 될 때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미스터 문이 주장하는 주의와 사상이 아니 예요. 하나님이 주장하고 원하는 세계적인 주의와 사상입니다. 여기에서 '나'라는 것은 없고 하나님만 계시기를 바라 가지고 민족주의를 초월하여 세계주의의 심정기준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리던 한을 풀 수 없고, 유대교권에 대한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 이 땅에 남아 있는 기성교단들이여, 갈 길을 가려 가라! 이 땅위에서 애국애족의 민족 감정을 주장하는 무리들이여, 세계사조 시대에 있어서 갈 길을 잃어버리는 운명이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라! 닉슨도 눈앞에 보이는 미국 국민만을 위하고 세계를 외면하는 날에는 들이맞는 다는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 죽어야 돼요. 알겠어요?
성인들이 소망하던 실천장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거라고요. 수천년 동안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며 그 결말이 나기를 바라던 실천의 때가 우리 눈앞에 왔어요. 그러한 때가 우리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무리,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어디서 나오느냐? 그 무리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직행해 갈 것이다 하는 것은 천륜이 제시하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는 천정을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인정을 밟고 천정을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갈 길을 막지만 끊고 가야 할 길이요, 사랑 하는 아내가 갈 길을 막지만 끊고 가야 할 길이요. 자기의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세상의 사람들과 원수들이 가로막지만 그것을 밟고 넘어 서서 가야 할 길입니다. 그것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았고, 그것 때문에 통일교회는 수난의 길과 피 흘리는 투쟁의 역로의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이런 수난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전통적인 사상이 흔들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 개인이 희생당하더라도 숭고한 이 전통적 사상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는 것이 자나깨나 우리의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소망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주권과 그 백성이 아무리 차돌과 같다고 해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서 명령하게 되면, 그 누가 명령하는 이상의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인정을 밟고 올라서지 못하는 무리라면, 그것은 예수님을 죽인 유대교권과 이스라엘 나라의 국권을 자랑하던 그 고질된 패거리들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박차고 나설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천정을 갖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것이 선악이 가는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까지 올라갈 때는 거꾸로 올라갑니다. 아무리 개인 구원을 했더라도 나라를 못 찾으면 죽어요. 가정을 구원했더라도 나라의 주권자가 없으면 목 잘리는 거라구요. 종족도, 민족도 목 잘리는 거라구요. 주권자가 없으면 전체가 목 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아래는 언제나 희생당하는 거예요. 언제나 침해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인간을 대한, 종교를 대한 하나님의 간곡한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종단이 없었고 신앙자들이 없었던 것을 볼 때에, 이들을 대해서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무지한 인간들을 위해 이 땅 위에 새로운 소망의 터전을 가려 가지고 하나님만이 우리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소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우리가 생애노정에서 가야 할 길이요,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이요, 통일교인들이 가려가야 할 길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선악이 가야 할 종착점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아버지, 당신이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는 통일교회 신도들은 선이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인가를 이제 가릴 줄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 가운데 있어서 선한 자는 피해를 받는 자요. 악한 자는 가해를 하는 자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길은 공적인 노정으로서 하늘과 연결되는 길이요, 자기를 위하여 투쟁하는 길은 멸망하는, 지옥과 연결되는 길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통일교회는 교단 형성이 목적이 아니라, 통일교회 간판을 떼어 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이 찾고 있는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세계에로 갈 수 있는. 횡적인 주체를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붙잡고 아버지 앞에 호소함과 동시에 저 악한 공산당의 무리들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처절한 사명이 통일교회의 어린 저희들 두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때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요, 종교를 세계의 노정 앞에 연결시킬 수 있고 승리의 터전을 가려 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이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나라한테서 핍박받았고, 수많은 종단들한테도 핍박받아 왔습니다. 쫓기던 무리를 통하여 역사는 변천해 나왔고, 혁명의 전통적인 인연이 이어져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이제 쫓기는 이 통일교회의 무리를 통하여 남북간에 가로놓인 삼팔선을 철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 서, 그러한 숙명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기에, 기성교회와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종교를 원수시하고 있는 공산당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종교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가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갖은 희생을 하면서 이런 터전을 만들기 위하여 지금까지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찾아 나왔사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께서 동정해서 지금까지 키워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제 가야 할 길은 나라만을 찾기 위한 길이 아니라, 세계를 찾아 아버지 앞에 봉헌하기 위한 길이옵니다. 그것이 저희들의 사명이기 때문에 이 세계를 기필코 찾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금번 구라파에서 이 나라를 찾아온 젊은 청년들 가슴가슴에 민족을 초월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당신이 찾는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을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직접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런 인연을 통하여 아버지 깨서 기뻐할 수 있는 전통적인 나라. 전통적인 국민성, 전통적인 애국심을 세울 줄 아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정이 가는 길은 국가 기준을 못 넘는다고 했사옵고, 천정이 가는 길은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로 간다고 했사오니. 저희들이 세계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성사하지 못한 것을 저희들이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는 원리의 가르침을 확실히 알고, 현실의 실천장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내일에 있어서 슬픔을 품고 패자의 서러움을 안고 물러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승자의 권위를 가지고 내일의 희망을 다짐하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당신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개인이 끝까지 하늘편에 속해서 나가는 사람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이루어진 기반도 무너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골탕먹어 나온 섭리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하였기 때문에 사탄권내에 있습니다. 사탄권내에 놓여 있는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개인적으로 사탄권내에 포위되어 있고,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타락의 후예,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지극히 원통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자체로 보면 자유로운 몸 같지만, 하나님과 사탄 사이를 두고 보면 우리는 사탄세계 앞에 포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의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가 사탄의 철망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몸뚱이가 사탄의 철망이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道)의 길을 간 사람은 무엇을 했느냐 하면 몸뚱이의 철망을 터져 버리고,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막지 못하게 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것이 도(道)의 생활입니다. 종교생활, 도를 믿고 나가는 생활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외적인 사탄의 철망이 가로막히지 않게끔, 언제나 터 놓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가책받는 사람은 천국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고 행동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사탄권내의 철망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양심을 두고 보면 개인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종족은 친척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천주적으로, 영계까지 포위되어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이 지상만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계까지…. 지옥권이 있어서 이 지옥권을 넘어가야 천국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한 방대한 범위로 우리는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면 우리 인간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인류 시조의 타락은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했지만 두 사람이 타락해 가지고 낳아 놓은 그 후손이 세계 인류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태어났다 하면 하나님의 후손이 아니고 사탄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 후손권내에 있는, 30억분의 1이 되는 나 자신에게 있어서 세계는 전체가 하나의 사탄의 판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포위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써 본연의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은 마음 분야밖에 없습니다, 마음 분야. 몸뚱이는 일체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요소를 갖지 못하는 반발적인 요소라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의 혈통을 받고 났기 때문입니다.이 사탄은 어떤 존재냐? 우주에 절대적인 중심존재는 하나님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절대적인 플러스 존재가 하나님이라구요. 그런데 사탄은 또 다른 플러스 존재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본성을 요하는 터전이 어디만 남아 있느냐 하면 몸뚱이에는 하나도 안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습니다. 타락했을망정 그 본연의 가책만은 남아있다구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태어난 본성은 어차피 유전되어 내려옵니다. 알겠어요? 그 본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그것을 침해할 또 다른 물건은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이라구요.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성숙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아담 해와를 꼬여 나갈 존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클라이맥스(climax)에 서서 사랑하게 될 때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들의 귀에 안 들어온다는 거라구요. 그들을 떼어놓을 자가 없다구요. 세상 사랑도 그렇거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그런 본성의 마음의 터전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었다면 그것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그 하나된 부모를 통해 여러분이 태어났다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상충된 마음과 몸이 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랬더라면 상충된 몸과 마음이 되지 않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적인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나온 것이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비원리적 주인입니다. 원리적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원리적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와 비원리의 세계, 원리의 존재와 비원리의 존재가 대결해 나오는 역사적인 노정이 지금까지의 인류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본성의 원리적 기준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양심입니다. 양심도 왔다갔다하지만 양심의 뿌리는 원리적 입장에 서 있습니다. 몸뚱이는 비원리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본심과 비원리적인 몸뚱이는 수시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투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거짓이 참을 압제해 가지고 승리하게 되면 반드시 참은 여기에 대항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언제나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종교생활은 뭐냐? 본성의 생활입니다. (판서하심) 본성은 원리의 중심이라구요. 하나님은 원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리를 관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본성의 자리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본성의 자리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이 본성도 절대적인 자리를 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몸을 대해서 언제나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또 원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모든 사물의 중심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이면 원리원칙일수록 그것은 중심의 자리에 가까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선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전체의 대표자로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을 중심삼고 볼 때 원칙적인 원리의 자리에 가까운 것이 보다 선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원리의 중심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리에 따른 본심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하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동적으로 하는 작용이 뭐냐 하면 양심 작용입니다. 본래 양심작용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뚱이까지도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였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비원리적인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리의 작용은 비원리를 대해서 언제나 투쟁하면서라도 작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심작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생살이라는 것은 몸 마음의 싸움의 과정을 거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살이입니다. 이 싸움에서 여러분이 패자가 되는 날에는 또 다른 비원리적인 주체형을 주장하고 나오는 사탄세계에 끌려가는 겁니다.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다른 비원리적인 기준을 굴복시켜, 이것을 평등화시켜서 완전히 하나님 편에, 하나님의 본래의 원리원칙 기준 앞에 제대로 서게 될 때는 본연의 완성된 인간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종교의 사명이었습니다.
종교 가운데도 외적인 것이 많다구요. 우리 사람을 두고 보게 되면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 이렇게 거꿀잡이로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 가운데 종의 종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종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양자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아들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습니다. 맨 나중에는 부모의 사명을 다해야 비로소 본연의 사람을 복귀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종교 중의 최후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하나님의 본성의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를 만들어줄 수 있음과 더불어 우리 자신들을 다시 낳아 줄 수 있는 그런 부모의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부르짖고 나오느냐 하면 부모의 종교의 사명을 완결해 가지고 종의 종교에서 못한 것, 양자의 종교에서 못한 것, 아들의 종교에서 못한 것을 전부 다 대신 완성시키는 사명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종교만을 중심삼고 인류는 소망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종교 가운데는 급이 많다구요.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이런 종교가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그 거쳐온 역사적인 유래를 두고 볼 때는 종의 종교라든가 종의 종의 종교라든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종의 종의 종교는 주인이 없습니다, 종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 종의 종의 종교라구요. 그러나 종의 종교는 주인을 가질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양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로 복귀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맨 나중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악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탕감한 선한 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의 혈통적인 인연을 복귀해 줄 수 있는 기준을 완전히 갖추지 않으면 본연의 완성된 사람,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적으로 보게 되면 몸뚱이가 나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어떤 것이 주체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이놈이 언제나 강하다구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종교인들이 제일 골탕먹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상과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제일 주체가 뭐냐 하면, 몸뚱이라구요.
그리고 사탄이라는 것은 뭐냐?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온 천주의 주체이고, 절대적인 플러스인데 사탄이 이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니 반발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라는 것은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반발되는 사탄과 연결된 초소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양심이라는 것은 뭐냐하면 본성의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성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르치는 것은 몸뚱이가 요구하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마음이 원하는 것은 절대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는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이 절대적 플러스이므로 이 절대적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었다가는 반발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는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복종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속한 몸뚱이를 중심삼고 복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플러스적인 경향을 가진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반발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는 하나님과 인연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속하여 있는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라고 제시하는 것은 과학적인 논리의 결과입니다.
절대적인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되려면 절대적인?「순종요」'순종' 이라는 것은 따라갈 수 있는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종'이라고 하는 것은 따라갈 수 없는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종교의 길은 순종의 길이 아니라?「복종의 길입니다」복종의 길입니다.
눈을 내리뜨고 싶은데 위로 올려 뜨라고 하면 올려 떠야 됩니다. 앉고 싶은데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야 됩니다. 자고 싶은데 깨어 있으라고 하면 깨어 있어야 됩니다. 복종은 그런 거라구요. 밥을 먹고 싶은데 먹지 말라고 하면 먹어야 돼나요?「안 먹어야 됩니다」왜 안 먹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게 되면, 절대적인 플러스되는 분이 그렇게 하라시면 나는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마이너스는 주체가 가는 데 상충되지 않고 영원히 같이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니 주체가 '이래라' 하면 '예, 예, 예'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그 분앞에 하나되려면 절대적인?「복종」복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과학적입니다. 이론에 딱 맞다구요.
'나는 종교고 뭣이구 필요없다. 그건 약자들이 하는 소리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하지. 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세상에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싸움을 하겠으면 하고, 남을 속이겠으면 속이고, 술을 먹겠으면 먹고, 살면 얼마나 산다고 잠깐 사는 세상인데 양심이고 뭣이고 있어? 이런 사람 보았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과 일반 사람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있기 때문에 원래 있는 원칙적인 플러스와 반대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완전한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긍정이라는 여건을 허락지 않습니다.
예수같은 양반을 보게 되면, 이런 원리 원칙을 모르는 인간들 앞에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것이 모순된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원리원칙을 따라서 알고 볼 때는 그러지 않으면 타락한 인간세계 앞에 참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논거가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라는 것은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완전부정에서부터 어떻게 돼요?「생겨납니다」여기에서 참된 종교가 완성을 보는게 아니예요. 참된 종교가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출발을. 완전부정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출발도 못 하는 거라구요. '아이고, 내 어머니, 내 아버지, 내 남편, 내 아내, 내 아들딸' 이런 사람은 아직 청산 못 지은 사람이라구요. 유치원생 같기는 같지만 유치원 입학은 못 했다구요. 학교에 가서 공부는 하지만 청강생이지 본학생은 아니라구요. 특권이 없는 거예요. 무슨 중요한 결의나. 혹은 학생으로서 해야 할 원리원칙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없는 자리가 청강생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완전부정하는 그런 자리에 섰느냐? 세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남에게 오해 받는 놀음도 밟고 넘어서라고 명령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정에서 참된 종교는 출발할 수 있습니다. 긍적적 요건이 남아있게 될 때는 사탄과 하나님이 서로서로 갖기 내기를 합니다. 한 끝은 사탄이 잡고 있고 한 끝은 하나님이 잡고 있고, 이래 가지고 빼앗기 내기를 한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이 붙들고 있고, 몸은 사탄이 붙들고 있는데, 어디에 근거가 많으냐 하면, 우리 인간이 정서적으로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행복의 요건이 어디에 많으냐 하면 그것은 양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고 난 우리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과의 인연이 많고 관계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끊고 청산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하나님이 구하려고 했지만, 6천년이라는 세월이 걸려도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입산수도를 하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야 된다. 출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에서도 집을 떠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여러분의 개인에서 가정으로 엉크러져 있는 이 담벽이 뭐냐 하면 정(情)이라는 거예요. 내가 어제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꽁꽁꽁꽁 얽매고 있느냐? 이것은 핏줄입니다, 핏줄, 부자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이것이 커져 가지고 친척관계, 그 다음에는 민족관계, 국가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정을 통하여서 연결되어 있는 최고 한계권이 어디냐? 타락한 이후 개인에서부터 가정, 친척, 민족, 국가까지…. 이것이 타락한 세계의 인정을 중심삼은 연결권입니다, 연결권. 연결권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 연결된 환경의 후손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것이 플러스인데 또 다른 플러스가 돼서 되겠어요?「안 됩니다」안 되겠으니 '몸뚱이를 쳐라. 요놈아, 죽어라' 하면서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플러스가 마이너스되는 것이 쉬운 거예요? 기적 중에서도 그런 기적이 없다구요. 여자가 남자 되기 쉬워요? 웃음) 그냥 그대로 여자 되고 남자 되지. 될 수 있어요? 이것은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고는 어려운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수술을 해 가지고 여자가 남자도 될 수 있고 남자가 여자도 될 수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이렇게 오랜 역사를 통해서 복귀역사를 안 한다는 거예요.
여자에게 남자가 되라고 한다면 그게 쉽겠어요? 더우기나 남자가….여자는 남자 되기 쉽다는 거예요. 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봤다구요. 남자는 여자로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로 되는 것은 쉽다고 볼는지 모르지만 남자가 여자로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남자 같은 플러스 존재가 여자같이 되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쉽겠느냐! 쉬울 것 같아요? 여러분 눈 하나 빼 가지고 남자가 될 수 있어요? 눈을 하나 뺀다고 될 수 있어요? 그러면 눈을 둘 뺀다고 될 수 있어요? 사지백체의 한 절반을 희생시켜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전연 없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명제를 내건 것입니다. 만일 어떤 남자가 '난 남자가 싫어서 죽어 버린다' 하고 여자가 되겠다고 소망해 가지고 죽어 버린다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남자로서 산 것이 아니라 여자로서 살려고 했다고 해서 그를 여자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은 그런 것을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접붙이는 문제가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돌감람나무라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되려면 그냥 그대로 정성들인다고 해서 되겠어요? '아, 하나님이여, 나 참감람나무 되게 해주십시오' 하고 아무리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도의 길을 간다고 해도 참감람나무가 될 길은 없습니다.
이 우주의 인간 세상은 전부 다 돌감람나무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 돌감람나무밭에 비로소 하나의 참감람나무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이 참감람나무가 뭐냐 하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사상이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감람나무밭에 참감람나무를 반드시 보내야만 인류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되는 존재, 즉 메시아를 보내게 마련이요, 인류는 메시아를 희망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는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러면 재림사상의 중심이 무엇이냐? 돌감람나무와 같은 인류를 구원 하기 위해 참감람나무 한 그루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만 나오게 되면 전부 다 돌감람나무한테 배급을 해주는 거라구요. 눈 하나씩만 떼어내서 눈을 접붙일 수도 있지요? 또, 가지를 잘라서 붙이면 더욱 더 좋고 가지를 갖다 붙이면 빨리 자라는 것이요, 눈을 접붙이게 되면 조금 더디게 자랄 뿐이지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잘라야 됩니다」 죽고자 하지 않는 돌감람나무는 살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못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라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할 때, 나무는 밑동을 자르는데 사람도 밑동을 자른다면 발밑을 잘라야 되게요? 그게 아니라 거꿀잡이로, 거꾸로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는 말을 예수님이 한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대적으로 보면 비원리적인 말입니다. 비원리적인 세계에 있어서 맞는 말을 하면 그것은 비원리입니다. 알겠어요? 비원리의 세계에 맞는 말을 하면 그 자체가 비원리입니다. 그렇지만 비원리적인 세계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이것은 반대적인 자리에 서기 때문에 원리적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이걸 보면, 예수님은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를 통해서 그 가치를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원리적인 세계에서 좋다고 하는 것은 비원리적인 세계의 원리요. 비원리적인 세계에서 싫다고 하는 것은 원리적인 세계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나라와 겨레, 그 집안 전부가 미워하고 때려 죽이고 싶어한다구요. 어머니가 '이놈의 자식아, 너 통일교회 갈래? 모가지를 찔러 죽인다' 하면서 칼을 들고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협 받은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또 여자로 말하면 여자는 머리가 길기 때문에 머리를 잘라 버립니다. 여자에게는 머리가 생명 같은 것입니다. 그걸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순순히 순응하게 되면 비원리권내의 힘에 굴복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내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굴복하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서 죽음길도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의 주의라구요. 예수와 같아요. 갈릴리 해변가에서 어부 열두 사람을 데리고 동네방네의 손가락질을 받고 다녔던 사람이 예수라구요.
나라가 반대하고 로마 제국이 반대해도 당당코 그 나라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고 끌려간 것이 아니라, '너 이놈의 자식들아 뭐야' 하면서 절규한 것입니다. 죽어갔지만,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절개와 지조를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예수를 도와주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가 원리편에 서서 죽었기 때문에 그 부모되시는 하나님은 예수를 안 알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구하러 왔던 예수의 뜻은 세계가 포용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한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법이 그렇다구요. '너희 나라와 너희 가정과 네 자신을 부정하라' 통일교회의 주장의 천주주의, 영계와 세계와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범위가 더 넓다구요. 영계를 부정한 거예요. 사탄세계는 나하고 절대 인연이 없다, 이 세계하고 나하고는 절대 인연이 없다, 이 나라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이 가족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내 몸뚱이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이겁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관입니다.
이렇게 포위된 것을 터쳐 나가야 되겠습니다. 터쳐 나가려니 본연의 원리형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터뜨릴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인 양심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몸뚱이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 자 우리 아가씨들,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36쌍, 72쌍, 124쌍, 430쌍 이렇게 축복을 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인 줄 알았더니. 축복을 해주고 잘 살라고 할 줄 알았더니 웬걸…. 이제 살려고 하는데, 애기들 소꿉장난을 하는 것처럼 진지상, 남비, 솥뚜껑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살림을 하기 위해 내일의 희망에 부풀어 있는데….' 이게 핀트가 다 틀려 먹은 거예요. (웃음) '언제는 가정을 가져 가지고 잘 살라고 하더니 난데없이 뒤집어 놓으니, 무슨 선생님이 그래?'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할 수 없다구요.
개인이 승리해서 가정을 가진다면 가정은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소원은 무엇이냐? 하늘편에 설 수 있는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아 놓고는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천신만고의 수난길도 극복해 나왔는데 이제는 결혼했으니 아이고 됐다'고 하면서 슬슬 낮잠만 자 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살아만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권내냐 하면 사탄이 세계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하고 있는 권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좋다구나 하며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됩니다」 그 권내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을수록 큰 환난이 오는 것입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야' 하겠지만, 재미있는 얘기 해주는 거라구요.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가정을 찾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또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권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불어오는 바람과 모든 것을 막아 줄 수 있는 책임을 대신해 주는, 그런 무대를 만들지 않고는 내가 편안한 가정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친척들을 중심삼고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족장, 족장이 되면 싸움이 일어나도 동네방네 친척들이 일선에 나가서 싸우기 때문에, 족장은 작전을 지휘하면서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에 대해서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말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거 다 가르쳐 주기는 다 가르쳐 주었다고요. 무엇을 하라고요?「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요」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민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에 나가서 전도를 하게 되면 민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수천년 동안 뭘 했느냐 하면 이 싸움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아직까지 해결 안 났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게 되면 이것이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됐지만 복귀역사는 혼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발전이라는 것은 플러스만 가지고 발전할 수 있나요, 없어요?「없습니다」 플러스만 가지고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마이너스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플러스된 가정은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야 되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스스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부락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여 완전한 플러스 가정만 되게 되면, 마이너스적 가정들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사탄만 굴복시켜 놓으면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무엇이라구요? 종족이라구요, 종족.
그렇기 때문에 종족이 하나되지 않고는 민족의 담을 헐 수 없습니다. 요 담은 하나되었기 때문에 헐어 놓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 그 다음에 헐어야 할 담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적인 담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주체 앞에 또 다른 주체와 같은 악한권내에 있는 것을 흡수해 가지고 재창조의 본성적 능력의 영향을 미치게 해서 사탄권내의 플러스적인 사람보다도 더 강한 또 다른 주체적 플러스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더 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사탄세계는 녹아지는 것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얼음도 그보다 더 뜨거운 환경에 끌어넣게 되면 녹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비원리적인 사랑권내에 속해 있는 인간들의 본성이 요구하는 것은 원리적인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 받은 가정들은 원초적인 플러스의 사랑.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본성의 사랑을 가지고 비원리적인 사랑권내의 사람의 마음에 플러스적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 그 마음은 붕붕 가라 앉는다?「뜬다」뜬다는 것입니다. 떠 가지고 넘어가게 마련입니다. 뜨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다구요. 씨름 판에서도 배지기로 떠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 친척들 앞에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본이 될 뿐만 아니라 친척들을 자기와 하나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재창조역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재창조역사를 하려면 힘의 소모가 필요합니다. 힘의 소모를 하지 않고는 재창조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힘을 소모해 가지고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할 때, '예! 예! 닮겠습니다' 해야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니 이것도 본받아라. 이런 소망을 갖고 있으니 이 소망도 본받아라' 해 가지고 심정통일, 생활통일, 그 다음에는 사상통일을 같이 이루게 될 때는 비로소 또 다른 주체의 입장에 있던 마이너스 …. 이것이 사탄권내에서 플러스형으로 돼 있다구요. 반발하던 것이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반대하는 힘보다도 내적으로 하나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 종족적 담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이것은 후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된 후에는 또 다른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라구요, 아벨. 개인에서 가정. 종족의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어떤 것이냐? 또 다른 악한 비원리적 사탄권내에 대해서 강한 플러스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종족적 승리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종족을 중심삼고 또 다른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또 다른 마이너스를 찾아야 됩니다. 그 마이너스는 뭐냐? 그것이 민족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이제 그만큼 했고 우리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으니 이제는 쉬자' 하고 한 가정만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쉬게 된다면. 그 자리는 아직까지 포위망을 뚫지 못한 포위된 자리에서 잠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통일교회의 수많은 축복가정, 김씨, 문씨, 조씨, 박씨 등 이런 수많은 종족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전국에 축복받은 무리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고, 메시아가 된 종족권들이 연결되어서 이 동네 저 동네. 김씨 박씨들이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전부 다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종족들이 합하여서 민족을 이루기 때문에 민족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런 민족적 자동복귀를 선생님은 바라기 때문에 여러분이 각 군에 흩어져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서 있는 경계선보다 사탄들이 서 있는 경계선이 더 많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거국적으로 이 통일교회 종족의 패들을 놓고 한꺼번에 대기동작전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1200명 부인들을 동원시켜 가지고 희생시키는 놀음입니다,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여자들이. 통일교회가 왜 지금까지 발전을 못했느냐 하면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틀려요. 안 틀려요? 만약 결혼을 안 시켜 주고 그냥 그대로 수천 명을 딱벌이떼처럼 선생님이 부려먹었으면 얼마나 발전했겠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결혼을 시켜 주었기 때문에 발전을 못 했습니다. 결혼은 무엇 때문에 했느냐? 여자를 찾기 위해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예수도 여자 찾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남자들을 여자와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에 전부 다 기운이 없어져 가지고 교회 발전을 못 시켰습니다.
그 요인이 누구냐? 여자라구요. 요놈의 여자를 떼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를 떼어 놓으면, 일선에 내보내게 되면 남자들도 할수 없이 따라서 '아, 뜻을 따라가자'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불을 내니까, 불을 안 내게 되면 남자가 차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런 비상작전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3년 여자 출정시대입니다.
여자들이 책임을 다했으면 돌아갈 수 있지만 책임 못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있어야 됩니다. 만일에 여자가 책임을 못 했다면 남자까지 투입해 가지고 둘이 합해서 책임을 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3년 이후의 작전입니다. (웃음)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탕감복귀하려면 별수 없잖아요. 여기에서 고마운 것은 한 가정이 실패하게 되면 두 번씩 하나님이 섭리 하실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하면 그것으로 밀어 버리겠지만, 그러지 않고 두 번 때를 확대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성공하면 남자는 그냥 땡잡는 것이지만, 여자가 실패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제1차적인 작전무대를 제2차적인 작전무대로 연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터전을 많이 넓혀 줌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는 가정을 많이 남기기 위한 목적에서 이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부인을 갈라놓은 것은 결국 누구 때문에? 여자들 때문에? 결국은 가정 때문에 갈라놓는 것이요, 남자들 때문에 갈라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나가 가지고 편지를 잘 쓰라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은 어떠한 곳에 전도를 나갔더니 이런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 당신을 떠난 아낙네의 신세는 처량하고도 불쌍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웃음) 그때가 남자를 홀딱 녹여 놓을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거라구요. 모든 천하 만물을 여기에 잡아매어서 남자를 얽어 쥘 수 있는 좋은 복된 찬스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편지는 잘 쓰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쿠, 우리 남편이라는 사람이 생활비를 보내 줄 줄 알았더니 안 보내 줘' (웃음) 그것은 여러분의 작전 미스라구요. 절대 그러지 말고, 남편의 입장에서 '남자는 아내에게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우는 것이 죽기보다 어려운데 불구하고 당신이 남자 아니냐. 남자 중에서도 삼천만 민족을 대신한 남자가 아니냐. 하나님이 사랑하사, 하나님이 미쳐서 찾아올 수 있는 독생자 이상의 남자가 이런 일을 못 하게 될 때 남자의 위신이 얼마나 기가 막히냐, 나는 당신이 못 벌어 주었다고 한탄하는 아낙네가 아니니 절대 걱정하지 말라. 내가 사흘만 나가서 일하게 되면 6천 원은 벌 수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렇게 써 놓으면 '야 색시 잘 얻었다. 잘 얻었다' 하며 자면서도 혼자 춤추며 잠을 잡니다. (웃음)
그런데 눈을 깜빡깜빡하며 '아이구, 당신이 남자요. 남편이라는 당신이 남자 망신 다 시켜요' 이래 가지고는 지금까지 해와만 바라고 나오던 남자까지 북으로 북으로 훨훨 날아가 버립니다. 여자 가운데 진짜 여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 선생님이 지금 잘 바라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오늘까지는 편지 안 했지만, 내일부터는 편지해요. (웃음) 알겠어요?「예」남편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사람은 '예이, 바쁜데 편지는…'
세상에서 갈라져 사는 것이 나쁘지 않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갈라져 있으면 무슨 문제나 위험성이 생길까봐 야단나지만, 절대 안심할수 있는 부처(夫妻)끼리는 갈라져서 뜻을 품고 하나의 성공을 두고 서로 약속하고 갈라져 살면 살수록,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복된 사연들이 많이 엉크러진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오고 가는 편지 한 장은 천년간을 대신할 수 있고 자기 생애에 있어서 백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통일교인들은 연애도 못 해봤지요? 바로 결혼했지. 언제 연애해 봤어요? 남편이라는 것은 남편인지 무슨 편인지 생각이나 해봤나요. 난데없이 그저 동산을 날아가다가 산꼭대기 바윗돌에서 솔개 독수리가 암놈 숫놈 만난 것같이 이건…. 그러니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지냄으로 말미암아 천만리를 휘어잡고 날면서 둘이 공중에서 척 다정스럽게 날 수 있는 솔개가 될 수 있는 좋은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삼천리를 무대로 해서 날고 세계를 무대로 해서 날면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부부가 이제 우리로부터 생겨났다' 그런 생각들 해봤어요? 보라구요. 매일같이 복닥복닥하면서 이마를 맞대고 주름살만 늘어가는 것보다도 편지 한 장으로 사연을 풀고 희망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생활도 괜찮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갈라져 보니까 남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겠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히 대답해 봐요. 남편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 안 합니다」10년이고 20년이고? (웃음) 한국사람은 참 이상하다구요. 구라파 사람들이나 일본 사람, 외국 사람한테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아 필요하고 말고요. 필요합니다'라고 합니다. (폭소) 여러분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폭소) 마음으로 필요하다면 물어 볼 때 그렇게 대답을 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은 남편을 진짜 알 수 있고 진짜 그리워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3년쯤은 일생 동안에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병이 난 사람은 3년 입원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참 멋지다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이 돈을 보내 주고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을 기대 하는…. 그렇게 되면 서로가 '우리 상대다. 나는 삼천리 반도에 있어서 하늘의 정병으로서 일선에서 싸우고 있다. 승전의 한날을 고대하고 있는 남편에게 돌아가는 날에는 내가 틀림없이 군악을 잡혀 가지고 조롱박 모양으로 그저 주렁주렁 달고 돌아가겠다' 그런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나가서 수고한 터전 위에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딸들을 수십 명을 모아 가지고 들어가기 전에 남편을 불러다가 생일잔치라도 한번 하고 돌아가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으면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3년동안 그리워하던 곳이 여기예요. 이 타향에서 당신을 생각하면서. 혹은 초승달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혹은 북극성을 바라보면서 저 북극성은 춘하추동 움직이지 않고 대왕님같이 떡 버티고 있기 때문에 남편 마음도 그러하길 바라면서 눈물도 지어 봤소. 자 오늘은 내가 당신을 환영하는 잔치를 하려고 하니 오시오' 하고 초청해 가지고 남편이 와 보니 둘이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웃음) 붙들고 눈물을 흘리겠어요? 남편이 '당신이 3년 동안 이랬구만' 기가 막힐 것입니다. 기가 막힐 거라구요. 그런데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가 보니까 눈물이나 쨀쨀 흘리고 아무것도 안 해놓고 있으면 '세월만 보내 가지고 처량한 신세를 나한테 보이기 위해서 했느냐'고 할 것입니다. (웃음) 기가 막힐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 두 사람 부지런히 전도를 해서 세 사람만 되거들랑 봄철에 좋은 날을 잡아 가지고, 그건 뭐 생일날을 잡아도 좋다는 거예요. 많은 돈은 들이지 않아도 돼요. 닭 한 마리는 살 수 있지요? 우리 주인 양반 모셔 올 테니 우리가 합심해서 그 양반을 기쁘게 해주자고 해 가지고 닭도 사고, 부침개도 부치고, 떡도 만들고 해서 남편이 오게 되면 3년 동안 수고했던 것이 일시에 다 녹아 내리는 것입니다. '그때는 참 용케도 참은 보람이 있구만' 그럴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자님네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답을 시원하게 해야 말하는 재미가 있지요.
관두자구요. 이제 빨리 올라가야 되겠어요. 지금 청평에서는 수련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 대구에 갔다가 올 때 대구의 명물 사과를 사 올지 모르니 희망을 가져 봐라'고 했어요. 저녁 때 얘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고요. 그렇게 알고 교회장,「예」 사과나 몇 상자 사다 놓으라구. 내가 사과를 사러 갈 수는 없잖아. (웃음) 안 그래요? 대구 사과를 갖다 주면 좋아할 것입니다. '저녁 몇 시쯤에 돌아올 것이다' 하고 약속을 하고 왔는데 빨리 가야겠습니다.
그만 두고 갈까요?「아닙니다」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말할 재미가 있어야지 뭐, 반응이 있어야 말을 하지요. 돼지새끼도 물을 갖다 주면 꿀꿀하고, 강아지 새끼도 물을 갖다 주면 꼬리를 흔들고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동물도 그러는데 사람들이 왜 그래요? (웃음) 반응이 있어야 뭘 해먹지.
자, 남편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남편이 기분 좋아요? (웃음) 무엇이 기분이 좋아요? (웃음)
그러니 남편들의 기분을 좋게 해야 되겠어요. 안 좋게 해야 되겠어요?「좋게 해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3년 동안 말이예요. 내가 그 남편의 아버지라도 '이 자식아, 얼마나 못났으면 장가갔다는 녀석이 여편네도 마음대로 못 데리고 살고 보내니 이놈 자식아' 하고 욕을 할 것입니다. 남편들이 욕을 먹었겠어요, 안 먹었겠어요?
동네방네에서 말썽꾸러기라구요. 손가락질을 하며 '저게 얼마나 못났으면 여편네가 도망을 갔대' 하게 되면 변명할 도리가 있어요? (웃음) 별의별 현상이 다 벌어집니다. 그럴 수 있지요? 남자 세계에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저게 못나서 그렇지, 그 여자 보니까 아주 맵시가 제대로 나서 봄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되어 있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우리끼리만 알고 우리끼리만 정답게 밧줄로 서로서로가 심정적으로 얽어매어서 승리하여 금의환향하는 것입니다. 풍악을 잡혀 가지고 한 백 명쯤 거느리고 동네에 근사하게 한 보따리 싸 가지고 쓱 나타나는 거예요. 영감네가 맥주를 좋아하면 맥주도 사 가지고 가고 사과 궤짝도 메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백 명만 그 동네에 가서 '긴급소집이요' 하게 되면 전부 다 구경삼아 온다는 거예요. 그땐 1번,2번, 3번, 4번, 5번, 6번…, 10번까지만 젊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모인 동네 사람들에게 선전을 해보라구요. 한꺼번에 불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 해요?
내가 만약 3년 동안 나가 있으면 그런 생각 안하고 배기지 못할 거예요. 나는 벌써 결심을 그렇게 했을 터인데,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웃음) 안 그래요?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나온 게 아니예요? 남자들, 어때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고향에 있는 남편들을 데려다가 생일잔치를 한번 해보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라구요. 이제 몇 개월 안 남았습니다. 남편이 와가지고 '이게 뭐야? 사위기대 복귀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아들딸은 여자가 길러야 되는 것인데, 여자 때문에 전부 다 잃어서 복귀역사에 가인 아벨 셋이 나온 것인데….' 하면서 남자가 투덜투덜하게 되면 여자는 꼼짝 못하고 걸리고 맙니다.
'선생님이 요전에는 여자들편을 들더니 오늘 보니까 편이 뭐야? 외국에 갔다 오더니 여자를 더 못살게 하누만' 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해도 할 수 없다구요.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초대해서 자기가 3년 동안 수고한 곳을 스쳐보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풍악을 울리면서 고향으로 쓱 환향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준비하라구요. 이제는 수건을 동여매고 발을 쫄라매고 달리는 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남자는 갈 때 그냥 가는 게 아니라구요. '생일잔치를 하겠다는데 전부 다 얻어 먹으러 가자. 사흘 금식하고 가자' 하고 가면 안 돼요. (웃음)
금식 잘하는 패들, 그때는 여자한테 지지 않게끔 부인이 3년간 나가 있는 동안 일했던 것을 감쪽같이 속이는 거예요. '당신이 없는 동안 내가 아들딸을 다 기르고 치닥거리를 했소. 여자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고 당신의 고마운 것을 진심으로 믿겠소. 이제부터는 내가 과거를 깨끗이 잊겠소. 왜가리 새끼처럼 왝왝대지 않고 이제 행복스럽게만 살겠소. 내가 당신과 갈라져 있는 3년 동안 고생 속에서 이런 일을 했소' 하고 보자기에 보자기에 싸 놓았다가 '이거 한번 보소' 할 수 있게끔 남자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여러분은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다른 플러스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 거예요. 사탄편적인 사랑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하늘편적인 사랑을 가지고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그들을 흡수시키는 작전을 하지 않고는 가인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 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가인 복귀는 나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민족의 사탄성이 무너져요, 무너지지 않아요? 「무너지지 않습니다」그렇지요? 가인 복귀 안 하면 사탄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복귀하는 운동을 개인으로부터 확대시켜 가지고 넓히는 운동을 하지 않고는 민족적 사탄 포위망이 붕괴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 받은 사람은 통일종족입니다. 색다른 하나의 종족이 편성된 것입니다. 색다른 종족이기 때문에 이 종족은 일치단결하여 플러스인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을 가인적인 입장에 세워 놓고 이것을 흡수시켜서 통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민족적 사탄 도성이 왕창 무너집니다. 이것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전부가 반대합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일반종교가 반대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맨 처음에 만난 것이 뭐냐? 가인과 아벨이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한 형제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는 형제입니다. 가인이 먼저 났고 아벨은 나중에 났습니다. 기성교회가 먼저 나왔고 통일교회는 나중에 나왔습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가 가인과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동생으로 태어난, 아벨의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를 죽이려고 하게 마련입니다.
죽임을 당해 시체가 되면 뜻이고 무엇이고 안 이루어지지만, 죽지 않고 가인을 굴복시키면 마치 야곱이 21년 동안 수난길을 거치면서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넓혀서 에서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스라엘 종족의 승리권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이 민족 앞에 아벨적인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하나되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비로소 하나가 되게 되면 전체가 합하여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마이너스권을 찾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복귀역사를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어느 때까지냐 하면 1960년도부터 1981년까지입니다. 이 만 20년 기간은 세계적인 혼란시기에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이때에는 많은 나라가 거꾸러지고 많은 주권들이 약화되는 때입니다. '주'라고 자칭해 가지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가 높다고 하던 녀석들도 산산이 갈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민주세계도 갈라지고 공산세계도 갈라집니다. 그것이 여섯 개 이상 갈라지기 시작하면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리적인 견해가 다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권도 말할 수 없이 갈라지고 민주세계도 말할 수 없이 갈라집니다. 민주세계의 주체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얽혀져 있던 것이 전부 다 자기들 끼리끼리 합할 수 있게 될 때는 많은 분파 계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원화시대에서 다원화시대로 들어간다고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다원화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때가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일원화시대로 들어갑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세상은 점점 떨어져 내려가기 때문에 망하지만, 우리는 점점점 올라가면서 올라갈수록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교차되는 운세권을 맞아 가지고 21년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간 탕감하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20년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통일교를 반대하는 것은 마치 유대교가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또 한국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마치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반대하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불쌍한 국민으로서 여기저기 밟히면서 피흘리는 탕감을 거쳐 가지고 2천년 후에야 재봉춘의 독립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나라와 기성교회에 몰리고 있지만, 이것을 복귀노정에서 2천년 동안 했다가는 세상이 다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20년 노정에 재차 탕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차 탕감하기 위해 가는 길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1974년까지가 14년노정에 해당합니다. 알겠어요? 이 1974년까지가 제2차 7년노정 14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14년간을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하면, 가정이라는 것을 완전히 찾아 하늘땅에 닻을 내렸습니다.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가가 제2차 7년노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 땅 위에 완전한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은 어떠한 가정보다도 행복스럽고, 어느 누구보다도 철두철미하게 애국애족하는 무리이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무리라는 것이 공인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가정들이 비로소 이스라엘 권한을 가지고 땅 위에 탄을 내려 발붙일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7년노정은 뭐냐? 물질복귀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물질이 통일교회에 생겨납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도 세계의 어떠한 종단한테도 지지 않도록 지어야 된다구요. 수련소도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땅이라든가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2차 7년노정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대한민국의 통일교회에 결정적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그때는 반대하던 이스라엘 나라와 반대하던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반대하던 대한민국과 반대하던 기성교회 앞에 통일교회가 대등한 자리에 서는 때입니다. 대등할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가 우위에 서게 되므로 그 교회와 나라가 따라오지 않으면 망하는 운세권을 맞는 때가 1974년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나요, 없나요? 그럴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여러분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수고해서 그렇게 됐어요?「아닙니다」그러면 누가 수고했어요?「선생님이요」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수고하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 앞에 있어서 가정이 완전히…. 그래서 3차 7년노정 기간인 21년이 끝나게 되는, 1981년이 지나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운세가 세계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이 20년 간에 세계는 곤두박질하는 거예요. 이게 누구 때문에 그런가 하면 선생님 때문에 그런 거 아니예요. 여러분을 출세시키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세상이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러면서 때가 되면 가인 아벨 개인, 가인 아벨 가정, 가인 아벨 종족, 가인 아벨 민족,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예수와 하나되고 유대교와 아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었어야 했습니다. 유대교가 아벨이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 되어야만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무엇이냐? 부모입니다. 부모를 모시려면 가인과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는 자리는 부모를 맞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떨어져 내려왔느냐 하면 가인 아벨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하다가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올라가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됩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습니다.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예수를 받들었더라면 거기에서 비로소 사위기대가 결정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로마를 대신해서 당당코 승리의 깃발을 들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 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중심삼고 승리할 수 있게 된다면 백전백승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각국에 대사를 보내게 되면 그 대사가 선교사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대사가 선교사가 되어 그 나라 대통령이라든가 왕 한 사람만 감동시키게 되면 그 나라가 한꺼번에 벌컥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런 나라가 일곱 나라만 되게 되면 세계는 '이 녀석들아, 다 따라와' 하고 한마디만 소리치면 '예 예 예' 하고 전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즉 악한 사탄이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될 때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미 세계적 발판을 닦아 놓았다구요. 세계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모가지를 자르려고 해도 세계에서 못자르게 합니다. 세계가 들고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반대운동을 할 것입니다. 반대운동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포위작전을 하여 간접적으로 적응시켜 가지고 알지 못하는 것을 깨우치게 하기위해 미국에 가서 꽝하고 포를 쏘는 거예요.
그러면 가인 아벨 복귀의 목적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부모를 맞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결국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부모를 맞으러 가야 됩니다. 부모는 어디서 만나느냐? (판서하심) 이 선 이내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부모는 이 선 이상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부모,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는 사탄권내와 관계가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인가요, 아닌가요?「아닙니다」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는 타락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설 수 있는 자리는 사탄에게 참소받고 핍박받고 반대받고 몰리고 쫓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 자리에 서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부모는 사탄한테 참소받아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에서 끝나야 돼요, 가인 아벨에서.
이렇게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아벨적인 교단이요, 기성교회는 가인적인 교단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가 시작될 당초부터 이들과 하나되었더 라면…. 그때는 기독교 주권시대입니다. 이박사 시대는 기독교인들이 주권을 잡은 때라구요. 가인이 없는 때라구요. 한꺼번에 국가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복된 시대였습니다. 한국 해방과 더불어 독립국가를 형성하는 때였습니다. 이렇게만 되었으면 공산당도 선생님의 사랑에 다 녹았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다시 이북에 가야 했던 것입니다. 비참한 맨 말단에 가서 다시 복귀해야 했다는 거예요. 예수가 쫓겨나 가지고 어부들을 중심삼고 다시 중앙인 예루살렘으로 진군하기 위해서 계획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남한 땅에서 이북으로 가 가지고 거기에서 원리적 숫자를 찾아내어 재차 남한 땅에 상륙하는 작전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혼자 말없이 싸워서 이만한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너와 내가 대등하다. 이제는 너희들보다도 우리가 우세하다. 대한민국도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한다. 기성교회도 망한다'라고 할 수 있는 때입니다. 저자세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2년만 지나는 날에는 공격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때가 많이 가까와졌다구요. 정신차리라구요. 목석같은 사나이들과 아낙네들이 아니겠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때가 가까왔느냐!
이제는 세계의 운세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이렇게 되어 옵니다. 통일교회는 개인에서부터 주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이걸 바라보면서 '어서 때여 오시옵소서' 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을 탕감해서 올라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에서부터 일하고 가정에서부터 일하더라도 전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을 위해서 일하게 되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제사를 못 드려 봤습니다. 그래, 제사를 드려 봤어요? 선생님과 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오늘의 승리를, 하늘이여. 가지시옵소서' 그래 봤어요? 못 그래 봤다구요.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맞기 위한 예수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나 여러분은 그러한 기준을 못 가져 봤습니다. 국가를 하늘 앞에 세우는 그때에 가 가지고 승리의 개선가를 하늘 앞에 불러 드려야 예수가 국가에 몰렸던 한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운세는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 하면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어디냐? 통일교회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맨 처음 혼자서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이 먼 거리를 좁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점점 좁혀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라에 영향을 줘라. 민족에게 영향을 줘라' 이래 가지고 민족과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것을 맞을 수 있는 대등한 권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되었어요? 위에는 아벨이요, 아래는 가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통일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가정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종족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민족적으로 가인 아벨을 복귀 못 했지만,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을 한꺼번에 통일만 시키는 날에는 여러분이 일시에 전부 다 완성했다는 조건을 갖고 나설 수있습니다. 그때를 맞지 않고는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시에 가인 아벨 승리권을 국가적 기반 위에 세우기 위해 여러분을 지금까지 수난길로 내몰아서 선생님과 하나되라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라고 해서 끌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세계정세는, 한국이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아벨이요, 좌익인 공산세계는 가인입니다. 이것이 맞설 때가 옵니다. 여기에서 하나된 나라가 사탄세계의 나라보다도 우세한 자리에 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자기의 권을 가지고 6천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국가를 치리할 수 있게 하는 최초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왜?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이므로, 아담은 천사장보다 주인이요, 하나님은 그보다 더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종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하는 것 봤어요? 종이 지어 놓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본래 창조 원칙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들과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가 지어져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하고 아담이 합작해 가지고 나라를 형성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주권주로서 등장하는 것이 원리원칙이지, 종이 지어 준 머슴 집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권능행사하고 치리(治理)한다면 하나님의 위신이 상실된다는 거예요. 그런 데는 원리의 하나님이 절대 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한 국가가 나오기를 수천년 동안 손꼽아 기다려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것도 그 나라를 위해서, 그때를 위해서 희생시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때가 우리 목전에 와 있습니다. 내 일신의 시대에 이것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의 때에 동원되었다는 것은 역사상의 어떤 군대보다도 찬란히 하늘의 보호를 받는 하늘의 영광을 대신한 은혜가 아니겠느냐. 만약에 그 나라에서 생명을 다해 싸웠다고 하면 그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애국자로 등장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더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 썩은 무우대가리 같은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와 있는 것을 모른다구요. 이렇게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어슴프레 '아, 그럴 것 같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기성교회와 나라는 있었지만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크고 크고 커서 어디까지 왔느냐? 대등한 아벨의 자리까지 왔습니다. 아벨은 뭐냐?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를 좋아하실 것이냐? 하나님이 어디를 취할 것이냐? 두 곳을 모두 취할 것이냐 할 때 그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원칙을 민족적으로 거쳐 나가지 않으면 여기에 승리의 부모가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설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가정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종족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민족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국가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습니다. 다 맞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쫙 보게 되면 개인 가인 아벨, 가정 가인 아벨, 종족 가인 아벨, 민족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 가인 아벨, 이렇게 연속적으로 쭉 갈라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전부가 평행선상의 일선에 설 때라구요. 여기에서 이기는 날에는 발칵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이 되지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국가가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 시대가 아니라, 아담이 있기 때문에 해와 시대로 들어갑니다. 아담 해와 시대는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의 시대는 하나님이 관리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가만 넘어서는 날에는, 천운은 통일교회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은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원리의 기준 앞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은 나라를 침범 하게 될 때는, 하늘은 당장에 즉결처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하여 '통' 하다가는 혓바닥이 붙어 버린다구요. (웃음) 그러면 좋겠지? '여보 당신 어디 가오' 했을 때, '어디 가기는 어디 가. 우리 자식이 통일교회에 미쳐 있기 때문에 끌어내려고 갑니다' 했다가는 '어어….' 한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역사 이래에 행차를 해 가지고 눈꼴사나왔던, 참고 참았던 억울한 한을 일시에 평면적으로 세계에 적용해 가지고 하나님이 손길을 들 때에, 세계에서 응하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으며 그 권한 앞에 반대할 자가 어디에 있느냐 할 수 있는 당당한 주권시대가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야. 정말 그때까지 남아 있으면 참 재미있는 것 많이 보겠다…. 궁금하지 않아요? 아이구 늙기 전에 어서 그런 때가 오면 좋겠다….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들딸을 고생시켜서는 안 되겠는데, 빨리 그렇게 돼서 우리 아들딸들이 '야, 우리 엄마 아빠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나를 잘 낳아 주셨다' 이래 가지고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학교 갈 때도 '고맙습니다' 살면서도 '고맙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사탄이 아담 해와를 침범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부모의 전통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사탄편을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앞으로 온다구요. 그때는 영계가 땅을 대해 습격해서 영인체를 전부 다 옛날 도깨비 양반들 이상 선한 결과로 다짐할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는 우리 것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백성 이상 통일된 민족이나 주권 국가가 없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위신을 가려서 행차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통일가의 아들딸의 도리요, 통일가의 효자의 도리요, 통일가의 충신의 도리요, 열녀의 도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알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줄 것이다! 아는 사람은 해방이다! 이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은 나라를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 전선 수호'가 그래서 금년의 표어가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한국을 노린다고 그랬지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대동강도 안 언다. 한강도 안 언다'고 말했더니 본부에 자꾸 전화를 하더래요. '한강 얼었어, 안 얼었어?' 하고 말입니다. (웃음)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테스트해 보는 거라구요. 얼었더라면 선생님이 큰일날 뻔했지요?(웃음) 그랬으면 일본 통일 교회 교인 다 떨어져 나갈 뻔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보게 될 때,4월 15일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우리 7년노정까지 이것이 남아질는지 모르지만 7년노정이 넘어가게 되면 영계에서 호출명령이 날 거라구요. 하나님이 호출명령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모택동이 보기 싫으니 호출명령하면 좋겠지요?「예」선생님이 보고를 하는데 '이제 이 녀석들은 탕감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필요 없는 존재들이요. 이상적인 자연 천국시대에서 이런 자들은 필요 없소' 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전부 다 즉결처분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때까지는 그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가 빨리 복귀 못 한다구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자꾸 남침을 한다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도 '아이쿠, 통일교회' 하고,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아니면 우리는 다 죽어' 하게 됩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밉지만 꽁무니에 달라붙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사람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결국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탕감복귀할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하려면 거짓 아버지가 먼저 나와야 하고, 그 다음에 진짜 아버지가 나와야 돼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보고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예」먼저 나왔다구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그럽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가르쳐 주어도 여러분들이 다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안가르쳐 주었는데도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저쪽, 강제로 하라고 해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어느 것이 진짜예요? (웃음) 그것이 맞서서 실력대결을 해 가지고 어느 것이 하늘편에 원리적이고, 비원리적이냐? 하늘이 공인한 원리적 권위를 갖춘 부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가인 아벨 국가를 복귀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되어 대한민국 종교계를…. 그래서 지금 주간종교라든가 그런 것을 만든 것도 전부 그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초교파운동이라든가 종교협의회라든가 하는 것을 선생님이 다 만든 거라구요. 세상은 다 모르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준비를 지금부터 해 나가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잠자고 있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지나고 보면 결국 선생님이 하는 일이 다 맞아 떨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래도 믿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서 할수없이 따라나온 패들이 여러분 아닌가? (웃음) 좋아서 따라 나왔어요?
이제부터 1980년대만 넘어가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곳에는 깃발이 휘날릴 것입니다. 좋겠지요?「예」 선생님을 때려죽이겠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데는 악당들의 깃발이 휘날렸다구 요. 야. 문선생 온다 이제는 반대의 시대가 온다구요. 그럴 가망성이 이제는 눈앞에 다 보일 때가 왔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거 모르겠으면 통일교회 다 취소해 버려요.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한번밖에 없는 전무후무한 결전장이 우리 눈앞에, 한번밖에 없는 싸움터가 이 민족 앞에 찾아옵니다. 이 민족이 모르는 가운데 우리로 말미암아 주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전부 다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통쾌해요, 안 해요?
여기에서 한번 잘만 때리는 날에는 억천만년의 세계가 뒤집어집니다.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의 역사의 방향이 전환되는 것뿐만 아니라 역사가 까꿀잡이가 된다구요. 악한 사탄권은 결국 여기서 전부 다 깨지게 됩니다. 자,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싸움을 한번하고 죽을 만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지금 하고 있나요, 하려고 하나요?「하고 있습니다」정말?「예」남자들도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가인 아벨이 일시에 탕감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되는 나라만 생기는 날에는 어떤 아담 형태가 나오고 해와 국가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는 가인 아벨 탕감권과는 관계없는 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재봉춘 시대가 옵니다. 기분 좋아요? 통일교회 문선생님. 음지에 살던 사나이가 광명한 아침 햇빛을 맞으면서 양지로 향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세상에 다 미명의 종소리를 울려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3차노정에 종을 울리고 돌아왔습니다.'아시아로부터 새로운 때가 온다. 새로운 기독교의 역사가 전개된다. 통일교회 문선생으로부터' 이런 경종을 울리고 왔다구요. 새로운 방향을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그래야 선생님이 책임을 다하기 때문에.
이제 비로소 선생님이 공식석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국가 이하의 자리에 선생님이 나타나면 원리에 이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국가 이상의 자리를 바라보고 왔던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것이 예수의 사명적인 무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국가의 운세에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전에는 공적인 자리에 못 나섭니다. 공적인 자리에 나서게 되면 탕감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비로소 50살이 넘어 가지고, 30대의 청년으로서 국가를 대하고 세계를 움직여야 할 것인데, 50이 넘어 가지고 비로소 공석에 나타나 세계에 선전포고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문선생이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요즈음엔 신문에 나고, 잡지에도 오르내리고 있고…. 행차 후에 나팔이라 그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사람들은 모르지만 세계 사람들은 '미스터 문'하게 되면 아는 사람이 많아졌다구요. 미스터 문을 따라다니던 이 못난 통일교회패들이 한참 좋을 때가 왔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봄이 오더라도 생명이 활짝 필 수 있는 자주력을 갖지 못한 존재라면 아무리 봄날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틀림없는 생명을 지닌 완전한 씨를 남기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심어 보아서 나면 틀림없이 그것은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과 같이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통해 접붙임을 밟아 가지고 열매맺힌 씨를 심게 되면 돌감람나무 씨가 되겠어요, 참감람나무 씨가 되겠어요?「참감람나무 씨가 됩니다」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국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돌아가서 전부 다 책임을 해 가지고 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이제 한국에 있지 않을 거예요. 있어도 오래 있지 않을 거예요. 있어야 3년입니다. 2차 7년노정까지는 여러분이 행하다가 실수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그 다음이 되면 여러분을 위한 책임시대는 지나가는 거라구요.
3차 7년노정은 세계적인 7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전부터 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것이 이 3차 노정이라구요. 그래서 1981년까지 10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고자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것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 즉 국가가 됩니다. 이 국가는 국가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적인 국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냐 하면 일본과 중국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본의 고위층, 중국의 장개석 총통에게 영향을 미쳐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세상이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나 몇몇 사람은 알 거예요. 그 당사자는 알고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아담 해와 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천사장 국가를 준비해 놓지 않고는 그때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때를 상대적으로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동양 3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는 여기서부터 만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은 뭐냐 하면 천사장 국가입니다. 천사장은 나라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장개석이 쫓겨났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무대로부터 쫓겨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이탈되어 가지고 하늘세계 천사장 국가형으로 등장할 수 있는 혜택권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쫓겨난 것입니다. 쫓겨났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쫓겨났기 때문에 선생님이 장개석을 중심삼고 작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통일교회의 사상을 수입해 들이지 않으면 살 길이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장개석을 내가 직접 안 만났지만 이번에는 5월초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갔을 때, 구보끼가 말만 하면 '만납시다' 하게 되어 있었지만 안 만났습니다. 자기가 일본에 와서 만나겠다고 하면 내가 만나지만 내가 찾아가서는 안 만난다는 거예요. 위신이 있지요. 내가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내가 구보끼를 세 번씩이나 보내 가지고 '이러이러한 말을 해라' 하고 전부 다 코치했습니다. 자민당이면 자민당의 기시(岸信介)라든가 사또(佐藤榮作) 권에 대해 이러이러한 말을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구보끼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40대의 젊은 청년으로서 아시아에 있어서 유명인으로 등장하게 됐다구요. 그는 선생님 말에 절대 순종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3대 중요한 요건을 중심삼고 밀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을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도 모르는 거라구요. 잘만 돌아가는 날에는 일본도 아시아에 있어서 우리가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입장에 설 것입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국가가 벌어지면 가인 국가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국가가 하나되고 이것이 천사장 국가와 3국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일시에 제거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잘라 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식으로 다스려 놓기 때문에 원자탄 공장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사인(sign)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선생님은 무조건 안 한다구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들이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교육을 하고 안 듣게 될 때 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알아들을 만큼 교육해 가지고 그래도 안 듣게 될 때는…. 지금까지는 개인책임을 못 해도 끌고 왔습니다. 가정책임을 못 해도 끌고 왔고, 종족책임 못 해도 끌고 왔고, 민족책임을 못 해도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 끌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워 놓은 책임자들은 용서없습니다. 그렇게 알라구요.
여기서 포위의 성벽을 타개하는 비법으로 하나님이 생각해 낸 것이 반대하는 한 패를 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평등권이 없었기 때문에 그 평등권을 만드는 작전이 뭐냐 하면, 남을 위해 희생하고 복을 빌어 주고 맞아 나오면서 때린 녀석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같은 복을 줌으로써 여기에는 완전 평등권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원수의 대결권을 해소시키는 무대를 이렇게 닦아 나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평화의 건국 이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계통일, 세계평화의 이상형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
결론을 지읍시다.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결국 포위망이 뚫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하늘 앞에 서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뭐가 돼야 돼요?「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요」이것을 밤이나 낮이나 어느 때고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뭣이 돼야 돼요?「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요」
'왜 그래야 되느냐? 무슨 원리가 그래? 기분 나쁘다. 상대를 위해 나가야 된다는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 그러겠지만 그것이 천지창조의 비법입니다. 천지창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시작됩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로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체인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런 관계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천지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물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세밀한 얘기는 그만두자구요.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남자는 주체냐, 대상이냐?「주체입니다」여자는?「대상입니다」남자가 잘났어요. 여자가 잘났어요?「남자요」남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여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다 잘났다는 거예요.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뭐 남자가 잘났어요? 남자가 잘나긴 뭐가 잘나.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 남자가 수염이라도 깎으니 그렇지, 그 얼굴에 수염이 나 보라구요. 얼마나 흉한가. 동물 중에 제일 흉한 것이 남자라구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보면 그렇게 보인다구요.
남자가 주체는 주체입니다. 까닭 없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자는 까닭 없이 뭐라고?「대상이다」상대다! 남자들은 이름만 플러스이고 여자는 이름만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나, 플러스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가 잘났다고 뻐덕거려 봐야 여자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쓸모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본래부터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느냐?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지. 아니예요?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여자 때문에?(웃음) 암만 남자가 잘났다고 뻐덕거리지만 그렇게 생겨난 것은, 그 무기들이 필요하게 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결혼한 사람들이니까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요. 볼록 오목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똑똑히 대답해요. 남자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폭소) 남자로 태어난 것은, 똑똑히 알라구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태어나요? (웃음) 태어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어림도 없다는 거야. 여자를 태어나게 한 동기는 누구냐? 「남자입니다」남자고. 남자를 태어나게 한 동기는 누구냐? 남자들 대답해요.「여자입니다」(웃음) 대답을 안 하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자, 그러면 해결 다 됐어요. 본래 인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 존재란 있을 수 없습니다. 딱 결론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존재는 없습니다. 본래 태어날 때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안 맞는 말입니다」
요것 간단한 내용의 멋진 진리인데 지금까지 고걸 몰랐다 이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뻐덕거리며 남자가 잘났고, 여자는 못났다고 합니다. (웃음) 여자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줄은 모르는 사람은 시대적인 불합격품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보라구요. 여자 앞에서 뻐덕대는 녀석들은 시대적 퇴폐적인 존재입니다. 이만하면 여자들 기분 좋지요? (웃음)
여자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젖이 나오고 (웃음) 솔직이 다 까놓고 얘기하자면 젖이 나온 것이 자기 때문에 나왔어요? 누구 때문에 나왔어? 아들딸 때문에, 후손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궁둥이는 왜 나왔어요? 궁둥이가 안 나오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본래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후손을 위해서 생겨났고 남편을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세상에 태어날 때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사는 인간은 미친 녀석입니다. 미치광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광이라구요?「미치광이요」자기를 위해서 산다는 녀석은 미치광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것은 본래부터 남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왜 남을 위해서 사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못 가르쳐 주어서 그렇지, 알고 보니 이것이 원칙이더라 이겁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이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이지. 자기를 위해서 자기 생애를 갖겠다고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원리적입니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그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 지상 천국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 국민입니다.
그러니까 아주머니들. 남편이 밉다고 잘못하다가는 천대를 받는 거라구요. 싫어도 내 낭군이요, 좋아도 내 낭군이라는 거예요. 하늘 없는 땅이 있을 수 없고, 땅 없는 하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상배필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천국 국민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귀가 보배입니다. 손을 번쩍 드는 걸 보니 말을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자기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등외품에도 못 듭니다. 여자가 여자를 위해 산다고 하게 되면 그것은 언어도단이라구요. 남자가 남자를 위해 산다고 하게 되면 그것도 언어도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여자로 태어나도 남자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남자 라도 여자를 만나지 않으면 개판이예요. 개판. 그것 틀림없지요? 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 되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훌륭한 상대를 찾겠다는 귀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내 말 알겠어요?
사람이라는 종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뭐라구요?「미치광이입니다」 그런 사람은 뭐라구요?「미치광입니다」미치광이라도 오줌 싸고 똥싸는 미치광이입니다. (웃음) 웃고 춤추는 미치광이하고는 격이 좀 다르다구요. 오줌똥을 싸고서 주워 먹으며 '아이고, 맛있다'고 그러는…. 오줌을 싸고 먹으면서 맥주를 먹는다고 하고 똥을 싸고 먹으면서 국수를 먹는다고.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의 인상에 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공적인, 보다 플러스는 보다 마이너스를 위해 살기 때문에 통일 교회가 커지면 커질수록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원칙대로 살면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망하게 만들면 하나님 자체가 망해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가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이 원리대로 나가면 망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원칙대로 살았기 때문에 천만 군중과 수억 군중이 반대해도 안 깨집니다. 누가 깨지나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 문선생은 안 깨집니다. 깨졌어요. 안 깨졌어요?「안 깨졌습니다」나를 깨뜨리려고 하는 패는 많았지만 나는 당당히 남아졌습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이러한 사상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망하는 패로 만들지 않기 인해서 이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는 부부 끼리끼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느냐? 부부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느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부는 부부 자체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자식을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생명을 버리기까지 하는 거예요. 죽음길도 소망으로 삼고 기쁨으로 넘어 가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정을 이루었으면 가정은 무엇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 가정들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전체 가정들은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전체 세계기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땅에 있는 나라는 땅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체인 하늘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통일적인 천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 원칙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은 가인 아벨 원칙을 적용하느냐? 가인 아벨 원칙이 창조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원리의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원칙대로 사십니다. 그래서 주체되는 플러스는 상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러한 놀음을 해서 복귀의 원칙과 일치시켜 가지고 세계를 위해 발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과정에서 아벨적인 존재는 반드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해야 되고 뜻 앞에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모가 왜 생겨났느냐?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 아담 해와는 왜 생겨 났느냐? 자기를 먼저 생각한 것이 타락의 동기입니다. '내가 높아져야 되겠다. 내 소원이 이뤄져야 되겠다. 내 주장을 이루어야 되겠다' 하며 절대적인 중심을 망각한 것입니다. 중심을 망각한 자리는 반드시 악이 되는 것입니다.
백성의 중심은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법을 어기는 것이 악으로 취급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중심은 누구예요?「부모님이요」부모님의 중심은 뭐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중심은 뭐예요? 하나님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뭐예요? 사랑은 희생과 더불어 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희생이 없는데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 있으면 희생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중심은 선생님이요, 선생님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중심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무엇이냐? 희생입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칙으로 볼 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만민을 위해 희생해 나오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희생을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아내는 절대적인 그 희생 앞에 상대가 되기 위해서 일구월심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은 싫어하며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노력하게 마련입니다. 거기 에는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 가운데에는 고통이 있지만. 희생이 있지만 그 희생은 불행한 희생이 아니라 달콤하고도 얄궂은 맛이 풍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희생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희생 하고 나서 대가를 치러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 사랑을 통한 희생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만민을 위해서 많은 것을 주고 희생해 나왔지만 주고는 그 희생의 대가를 잊어버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요? 무엇을 주고는 그것을 받겠거니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의 주인이 아닙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사랑의 중심자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이 세상에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그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절대 안 옵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희생하느냐?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랑을 나누어주는 데 있어서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참되게 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희생만이 자기가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면서 제일 귀하게 줄 수 있기 때문에, 희생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어 주는 길밖에 최고의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길을 따라서 역사를 바로잡아 나오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피를 흘리고 그 대가를 시인받아 가지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핍박을 받고 나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욕심이 없습니다. 문선생이 욕심이 없다구요. 지금 내가 쓸 만한 돈은 있다구요. 내가 부러울 게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주권자도 부호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돈 가졌다고 해서 자랑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뽐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 해서 어디 가 가지고 어리석은 농민들을 보고 천대한 적도 없고, 또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평등한 거예요. 못 가졌으면 못 가진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모르는 사람이 오면 더 밤을 새워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가진 사람의 책임이요. 아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거기에 위배되는 것은 천리원칙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되는 자는 후대에 절단되어 버리고 맙니다. 끊어져 버립니다. 그 후손은 발전하지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길이 틀림없다면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야 될 것이라구요. 망했다면 틀린 거라구요. 선생님이 망했어요?「아닙니다」종교인들이 전부 다 통일교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하고 그러지만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죽지. 죽기를 바라는 사람은 안 죽는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인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알았지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이 절대적인 대상이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는 죽음길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분의 뜻을 위해서는 죽음길도 가는 거예요.
그분의 뜻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가정을 동원하고, 종족을 동원하고, 민족을 동원하고, 국가를 동원하고, 그 범위를 많이 동원하는 사람일수록 애국자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제일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이런 사상을 가지고 얼마만큼 그 판도를 넓혀 동원해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라고 지도하고, 기반을 닦아왔느냐 하는 그 여하에 따라 천상세계에서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수많은 민족을 넘어서 '가자' 하면 '갑시다' 할 수 있는 무리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적인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야 할 일이라구요.
거기에서 여러분 낙제할래요. 급제할래요? 「급제하겠습니다」거기서 일등할래요. 꼴등할래요? 일등할래요, 중등쯤 할래요?「일등하겠습니다」그 대상자들의 배를 능가하지 않고는…. 일등이 쉬운 게 아니라구요. 일등하는 사람은 거기에 배가의 고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배가로 희생 하지 않는 사람은 일등을 못 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예」
세계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일등되고 싶지요?「예」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지무지하게 희생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빳따(bat)를 들고 후려갈겨서라도 내몰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그렇게 해서 일등해도 '야. 상금은 내 것이다' 이러면 안 됩니다.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데는 선생님이 소개자가 됩니다. '하나님, 이 녀석이 이렇게 이렇게 잘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입적해야 되겠습니다' 하고)만 하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입적하 선생님이 사인(sign 게 되는 것입니다. 입적하게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무지무지하게 희생시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알기는 아는군요. 얼마만큼 좋아요?「많이요」내가 죽는 것보다 좋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내가 남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왕에 보람있게 살려면 그렇게 사는 것이 최고 보람있게 사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금후의 미국을 한번 쓱 분석해 보면 미국은 오래 안 가서 우리 손아귀에 들어옵니다.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들어 오는 거예요. 우리하고 싸워 가지고 우리한테 밀려나게 될 때, 그때는 우리한테 이길 자가 없다구요. 우리는 벌써 한국에서부터 수십년 동안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에게 못 당하는 거라구요.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마라 이거예요. 비행기 타고 다닌다고 자랑하지 마라 이거예요. 지식 있다고 자랑하지 마라. 지식 있는 녀석들을 잡아다가 종으로…. 아무것도 없지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 닦을래요, 돈 벌 수 있는 길 닦을래요?「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요」여자들, 3캐럿짜리 다이아반지 원해요,
아무것도 없지만 꿀 같은 남편의 사랑을 원해요? 사랑은 꿀 같으니, 꿀이라는 말을 붙여야지요. 삼삼한 사랑 원해요? 어떤 걸 원해요? 다이아반지 원하지, 다이아반지? 아무리 다이아반지를 꼈더라도 그 남편이 싱숭생숭 바람을 피우면 그 다이아반지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것 다 쓸데없다구요.
그러니 아무것도 못 가져도 좋다는 거예요. 벌거숭이가 되었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야, 이 녀석아, 너 벌거벗었구나. 아이구. 가자. 어서 가자' 하시면서 하나님의 왕궁에 데려다가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고 왕자를 시켜 준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왕자님 옷을 입을래요, 공주님 옷을 입을래요? 그럴 수 있다면. 왕자님이나 공주님 옷을 입을 수 있는 자리라면 그 길을 찾아가겠지요?「예」그러려면 선을 중심 삼고 세계적으로 핍박받고 세계적으로 몰리고 세계적으로 분함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이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아래로 보나 옆으로 보나 틀림없이 나 닮았다. 너는 내 아들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네가 수고롭게 있고 토양은 꼴사납지만 틀림없이 내 아들이기 때문에 본국에 가서 잘먹고 잘살자' 이렇게 되는 자라구요.
이것을 문선생이 알았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가만 보면 욕심이 많게 생겼어요, 안 많게 생겼어요? (웃음) 선생님은 고집이 셉니다. 코가 이렇게 생기면 고집이 세어서 누구 말도 안 듣습니다. 눈이 조그마해서 무서운 것을 모릅니다. 세상의 악착같은 요소는 모두 갖추었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복싱도 할 줄 알아요. 웬만한 사람 같으면 그냥 거꾸러뜨립니다. 여러분, 선생님 얕잡아보지 말라구요. 한번 기합을 주면 '억' 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무엇에든지 소질이 풍부해요.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한다면 하는 거예요. 선생님 손을 보게 되면 과히 크지 않아요. 그렇지만 손을 대게 되면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이나 무엇이나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또,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내가 딱 기억한다고 하면 기억하는 거예요. 싫어서 안 한다고 생각하니까 안 하는 거지,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그런 사람이 무엇을 못 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냐는 거예요. 통일교 선생이 좋은 게 뭐가 있어요? 밤낮 땀 흘리고 그게 뭐예요? 종 중에서도 상거지 종이요, 종 중의 종입니다. 이건 뭐 여편네들이 와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야기해 주어야 되고, 매일 못난 녀석 만나서도 이야기해 주어야 되고…. 그게 할 놀음이 못 되는 거라구요,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선생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일생 동안 잠자는 것을 보면 보통 사람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구요.
또, 속이 썩었으면 보통 사람의 몇 십 배 속이 썩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정이 있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아픔을 느끼더라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 하늘의 갈 길입니다.
그렇게 남을 위해서 산다고 그러다가 보니 결국 남이 나를 위하게 되더라는 이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요?「예」정말 위해요, 가짜로 위해요?「정말이요」정말이예요? 정말이면 정말 나라가 있지요? 정말 나라가 왜 세계적으로 모범이 됐느냐 하면 한국말이 정말이라는 말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틀림없이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요?「예」가짜로 좋아하지 않겠지요?
왜? 내가 여러분을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하려고 했기 때문에, 주체가 그러는데 대상이 그러지 않고는 천리원칙이 안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다 좋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집 안 간 처녀들이 좋아하면 곤란해요. 마음으로 그렇더라도 얼굴로는 그런 표정을 짓지 마세요. (웃음) 여러분은 다 시집을 갔기 때문에 괜찮아요.
남자들도 선생님 좋아해요?「예」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웃음) 그래도 좋아해요?「예」이게 이상하다구. 어떤 때는 남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서 울 때가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 중에는 선생님 보고 우는 사람이 있다구요. 여기는 없을 거예요. 대구, 경상도 사람들은 외뿔소 같은 성격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경상도 사람들이 뭐 눈물이 있나요? 눈물이 없기 때문에 경상도 사나이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있어요?「예」정말 있어요?「예」그런 일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해요.
왜 그러냐?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사람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것은 뭘 하려고? 자기의 종을 만들어 가지고 탕진해 먹으려고? 착취해 먹으려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습니다. 그건 천지이치입니다. 내가 그렇게 미칠듯이 대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도 그러지 않으면 천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지 않다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가 틀리기 때문에 보따리를 벌써 둘러멨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과학적인 실험과 같이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아무리 뒤넘어 쳐도 마지막 날에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는 거지.
이래 가지고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렇게 보기 싫어하던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고 '아. 그분이 그랬던가. 내가 몰랐구나' 하고 회개해야 할 인물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원리를 따라서 보게 되면 이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신조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게 되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리고 천도가 틀리고 하늘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최후에 가야 할 가인과 아벨의 결론을 짓자구요.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결론을 짓자구요. 이렇게 세계는 아벨의 역사를 더듬어 수습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성경이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가인이다?「아벨이다」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뭐라구요?「아벨이다」아벨이다! 아벨의 역사만이…. 요건 여러분이 나가서 전도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발전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는 망상적인 원리가 아니예요.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현실에 그렇게 안 되면 발전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판서하시면서) 아벨이다!
그러면 개인적인 아벨이 될래요. 국가적인 아벨이 될래요?「국가적인 아벨이요」왜 국가적인 아벨이예요? 국가적인 아벨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소망일 것입니다. 국가적인 아벨이 되려면 가정만으로는 안 됩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메시아라는 분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국가적인 기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가정적인 출발을 하더라도 이것은 세계적인 가정 출발이지. 어떤 민족과 국가적인 출발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출발할 수 있는 자리는 아벨의 자리임에 틀림없는데 그것은 국가를 넘어서는 자리에서부터입니다.
인간적으로 바라볼 때, 최고 아벨의 자리는 국가적인 아벨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아벨보다도 국가적인 아벨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 통일교회는 어느 때에 와 있느냐? 그야말로 국가적인 가인과 아벨이 손잡을 수 있는 때에 와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벨의 사명은 누가 해 왔어요? 기독교가 해 왔습니다. 그 기독교 가운데에서 새로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한 아담의 자리는 성립이 안 됩니다.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한 아담의 자리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해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 자리를 찾으려니 가인 아벨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이제 그만 할까요? 더운 날씨에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나도 졸음이 온다구요. 졸리는데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더 하자구요?「예」졸음이 오는데? (웃음)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됐지, 또 부려먹을래요? 내가 졸음이 오는데? 원리적으로 볼 때 상대가 졸면 주체도 졸게 마련입니다. (웃음) 세 사람만 벌써 이렇게 졸기 시작하면 내게도 졸음이 온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래요. 틀림없다구요.
나는 많은 대중을 지도해 봤기 때문에 벌써 뭘 하는지 안다구요. 척 보고 저 사람이 지금 뭘 생각하며 조는구나 하면 아니나 달라. 깜빡깜빡 졸고 있는 거예요. 그게 빠르다구요. 지금까지 대중을 많이 지도해 봤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구요. 아무리 얌전을 빼고 졸음이 안 온다고 해도 조금만 더 가면 졸음과 씨름하다 지겠구만 하고 생각하면 아니나 달라. (웃음) 상대들이 졸땐 주체도 졸게 됩니다. 주체가 졸면? (웃음) 자, 그런 의미에서 집에 가자. 말자?「말자」
아벨 역사에 대해서 안팎을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으므로 결론을 빨리 냅시다. 아벨이라는 것은 혼자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까 아벨이다' 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아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벨은 아담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타락하지 아니한 소망의 아담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을 되찾기 위한 소망의 터가 아벨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타락권내에 선 아담이 아닙니다. 타락권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담형을 표방하고 나선 자리가 아벨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벨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첫째 뭐라구요?「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요」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가인이다. 아벨이다?「아벨입니다」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야 됩니다」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 봤어요? (웃음) 봤어요. 못 봤어요? 받았는지 어쩐지 모른다? 그러면 무엇을 보아 아느냐? 아벨은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가는 길을 보아서 아는 거예요. 그 아벨, 알겠어요?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른다. 그럼 어떻게 아느냐? 아벨이 가는 길을 보아서 안다는 거예요. 아벨이 가는 길을 가르쳐 줄까요? 가르쳐 달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가르쳐 줄 거야! (웃음) 진짜 가르쳐 줘?「예」얼마만큼 간절해요? 아벨은 혼자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을 구원해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알았지요? 아벨 혼자는 안 되겠다구요.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 「가인」이걸 알아야 돼요. 가인이 없게 될 때는 아벨이 안 나옵니다. 아벨이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사람은 둘 사이에 있다고 맨 처음에 말했습니다. 결론을 그렇게 내렸다구요. 선한 하나님하고 악한 사탄 그 사이에 들어가야 탕감복귀운동이 벌어집니다. 탕감복귀해서 올라가면 최고의 희망봉이 아담 자리입니다. 아담 자리에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절대적인 하나님 편에만 서야 됩니다, 하나님편에만 서야 된다구요. 사탄편에는 가끔 인사하러 갔다 오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재건교회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인사도 하지 말라는 말이라구. 제사상을 낼 때만 그렇다구.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제사 때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방황했던 거라구요. 언제나 하나님 편에, 영원히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시작도 하나님편이요. 중간도 하나님편이요, 끝도?「하나님편이요」시작과 중간은 하나님편인데 끝이 사탄편이면?「안 됩니다」차라리 시작과 중간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았더라도 끝은 반드시….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은 통일교회를 믿지 않다가 새로 들어온 사람보다 못합니다. 다시 들어오려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 무서운 길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벗어나면 딴 길이 있을 줄 알고 돌아다녀 보았지만 세계를 돌아봐도 없기 때문에, 또 다시 보따리를 싸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다니다가 떨어진 패들도 이제 기어 들어온다구요. 들어올 때는 기어들어와야 돼요. 기어 안 들어와요? (웃음) 뭘 잘했다구. 배밀이해야 된다구. 배밀이. 배밀이해도 못 들어온다구.
언제나 시작도 중간도 끝도 하나님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아벨로 택할 수 없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은 뭐냐? 본래 아담 해와는 시작도 하나님이요 중간도 하나님이요 끝도 하나님이 되어야 할 텐데, 시작과 중간은 하나님이었지만 끝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려면 시작과 중간과 끝까-지. 끝까-지라는 것에는 죽는 것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죽는 것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죽는 것 빼 놓고 끝까지가 아니라구요.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죽음고개를 넘고 넘어설 수 있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타락된 역사가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끝까지 하나님과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끝까지 하나님편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야 많지요. (웃음) 그렇게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겠다고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금 낫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진짜 아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끝까지 남아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벨 됐다. 아벨이다' 하게 될 때는 끝까지 남아질 자예요, 끝까지 안 남아질 자예요?「끝까지 남아질 자입니다」남편이 죽어도?「예」자식이 죽어도?「예」자식이 죽고 남편이 죽게 되었다고 해서 '아이고, 통일교회 들어갔다가 남편 죽고 자식이 죽었기 때문에 이놈의 교회와서 벌 받았다. 떠나가자' 이렇게 하면 돼요, 안돼요?「안 됩니다」남편이 죽더라도, 자식이 죽더라도 '아버지, 내가 가는 길을 일편단심으로 충절의 절개로써 지키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그렇게 되려고 하지요?「예」언제 그렇게 다 될까요? 그것이 천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릴지 만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몇 해 걸릴 것 같아요? 언제 되겠어요? 내일 돼요? 일년 후에 돼요? 영원히 변치 않는 내가 되었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찾아보면 어느 자리가 그 자리일까? 뜻을 위해서 빨리 죽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길이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이루는 자리입니다. 시작도 중간도 끝도 하나되는 자리는 죽는 거예요. 빨리 가서 죽어야겠다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끝까지 하나되었다 하는 것을 빨리 이룰 수 있는 자리는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구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뜻을 위해서 이미 죽어 놓았으니 시작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요. 중간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요, 끝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뜻을 위해서 희생하는 길이 최고의 길이라는 겁니다. 무엇을 위해서?「뜻을 위해서요」남편을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자식을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뜻이 뭐예요?「나라요」뜻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자그마치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죽는 길이 뜻이 원하는 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아벨 철학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야단하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아벨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세계를 구하려니 아벨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길러 가지고는 죽을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뭇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엉엉 울면서 그 죽은 사람의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세운 목적은 하늘땅을 구원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나가려면 반드시 아벨은 가인을 통해야 합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벨이 할 일은 첫째 가인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아벨의 사명이라구요. 아벨의 사명이 뭐라구요?「가인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가인을 해방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를 모셔 가지고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은 부모 앞에 불효가 되었습니다. 타락 이후에 가인 아벨이 둘이 서로 싸워서 불효가 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불효가 된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효자의 절개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아벨을 세운 것은 형제들끼리 화목해 가지고 효자의 인연을 맺고 불효의 터전을 넘어서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모 앞에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자리입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참부모니 무엇이니 하면서 부모님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 부모를 모실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못 됩니다」못 되는데 어떻게 부모를 부모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나오려면 반드시 믿음의 자녀를 구해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를 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가인을 통해서 아벨과 화목한 터전을 이루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면 비로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가 와서 행차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됩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가정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종족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민족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국가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메시아를 모시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요. 참부모라는 분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목적은 뭐냐?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해방권을 마련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둘째 사명입니다. 첫째는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둘째는 부모의 해방권을 마련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세째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야만 하나님도 해방을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3대 사명이라구요. 첫째는 가인 해방, 둘째는 부모 해방, 세째는 하나님 해방입니다. 아벨이 가진 사명적 책임분야는 이렇게 방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되고, 부모님을 이 땅 위에 모셔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은도끼로 찍어다가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지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런 노래 있지요? 그것은 이 민족의 소원입니다. 이 노래가 어쩌면 그렇게도 아벨 역사를 중심삼고 소망하는 그런 것을 적중시켰는지…. 이 땅의 아들딸들이 하나되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모실 터이니 천년만년 살고지고 싶은 참부모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것이 이 나라의 민족적인 동요가 되어진 거예요. 초가 삼간이라고 했지요? 외간은 안 된다구요. 삼간 집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는 가인 아벨, 하나는 부모, 하나는 하나님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세계는 공산권과 민주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거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맨 처음에 타락한 직후부터 싸움으로 말미암아 불행을 초래했는데, 그 역사적인 한의 혈통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 공산 세계와 민주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왕국이 임하지 못합니다. 평화의 부모는 이 땅에 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과 마찬가지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야만 이 땅 위에 부모의 세계통일주권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세계적인 끝날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뭘 해야 될 것이냐? 공산세계에 들어가더라도, 공산세계를. 공산세계는 가인이기 때문에 아벨적 기독교 문화권은 가인적 문화권인 공산세계를 구원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해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평화의 왕국은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화의 왕국에 임할 수 있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오시는 참부모요. 재림주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녹음 잠시 중단됨)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포섭하라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한 후에 공산세계 가인권을 구해 내자 이거예요. 구해 내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닦아야 가인 아벨이 싸워서 죽이기 놀음을 하여 불효의 인연을 남겼던 역사적인 종말이 비로소 화목한 형제 지권 세계형에 일치될 수 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새로운 재림이상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통일교회 불쌍하지. 나라까지만 책임질 줄 알았더니 세계까지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만 책임질 줄 알았더니 망하는 기성교회까지 구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종교는 불신자를 완전히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요, 이 땅이 천국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를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 효성지도(孝誠之道)를 다해서 부모를 복귀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상 끝날에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효성지도를 다해 하늘 앞에 부모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만 재림이상,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천국권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돼야만 하나님은 전인류역사를 대신한 슬픔의 역사, 희생의 역사를 걷어치우고 비로소 본연의 효자 효녀를 맞은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효자 효녀 뿐만이 아니라 충신 열녀 의인과 같은 무리로 세계의 패권을 잡아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온 천지를 대신해 하나의 통일된 이상국가를 실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소원성취가 실현을 보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로 말미암아? 아벨로 말미암아. 아벨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희생적으로 가야 합니다. 희생은 왜 하느냐? 부모를 위하려니. 부모를 모시려니, 부모 앞에 효하려니. 나라 앞에 충신이 되려니…. 알겠어요? 우리가 충신이 될 수 있는 나라는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또 우리가 효도를 할 수 있는 부모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만났어요?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못 만났습니다」못 만났다구요. 오늘 통일교회 선생님은 부모의 이름은 갖고 있지만 아벨의 사명을 대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벨의 사명을 대행하고 있는 것이지, 부모의 사명은 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부모의 사명 하나요?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부모님이여, 오시옵소서. 영광 중에 오셔서 이 나라를 거룩한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닦았어요, 못 닦았어요?「못 닦았습니다」못 닦았기 때문에 부모 이름은 가졌지만 부모의 노릇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식을 낳아서 기르기 전에는 부모의 역량을 가질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부모라는 이름은 가졌지만 부모의 사명은 못 하는 거라구요, 자식들을 아직 다 기르지 못했기 때문에…. 본래 기독교가 사명을 했으면 대번에 기독교의 기반 위에 설 것인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대신 기르는 놀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모의 시절은 아직까지 못 만났습니다. 알겠어요?「예」
만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지상에서 죽는 날에는 큰일이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벨 사명 다했어요? 여러분이 사명을 못한 자리에 서게 되면 몇 년이 또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종밖에 더 돼요? 뭐 어려운 것 있으면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그것은 가인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힘드니까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안 됩니다. 탕감해서 나오는 거라구요. 이제는 국가를 넘어가 가지고 여러분이 가인 아벨의 길을 닦아 가야 합니다. 앞으로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사람 사태 난다구요. 그러면 전도 안 해도 되지? 조금만 더 가 보라는 거예요. 들어오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지금의 한 백 배, 천 배, 만 배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벨로서 그 사람들을 포섭할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어요? 그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인 가인 아벨의 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돼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가인 아벨이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벨적인 입장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벨적 가정이 되고 기성교회가 가인적 가정이 되게 될 때는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기성교회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또 다른 플러스가 되면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를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항복시키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아벨의 사명을 두고 볼 때 첫째는 뭐냐?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부모를 복귀해야 됩니다. 아벨을 통해 가지고 부모를 복귀해야 된다구.… 여러분이 부모를 복귀하려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을 많이 품은 것을 여러분이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 섰다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우리나라 백성도 반대하고…. 선생님이 꽃다운 청춘시대에 세계 무대를 활주로 삼고 날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백성들이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은거를 해왔다구요. 그렇지요?「예」그걸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어서 세계에 완전히 가인 아벨의 기준권이 형성되어, 하나의 주권이상국가를 형성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 가지고 영원무궁한 이상의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됩니다. 먼저 가인을 이끌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의 갈 길에 발판이 되어야 됩니다. 언제든지 부모님의 갈 길을 위해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인 아벨 가정을 만들고, 가인 아벨 종족을 만들고, 가인 아벨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만 그 터전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이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몇 시예요? 열 두 시가 넘었구만.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올 때, 예수가 실패한 기준 이상 탕감복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국가적인 아벨로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국가적인 아벨권을 성립시키지 못한 자리에 서게 되면 축복가정이 됐더라도 앞으로 갈 길이 남아 있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아벨 책임이 뭐냐 하면 부모님을 해방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안식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인을 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 가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세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못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벨의 자리는 타락하지 아니한 소망의 아담 자리를 추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소망의 아담 자리에 올라가려면 아담을 위해서 끝까지 하나되는 세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소망의 기준으로 옮겨 놓았을 때에.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아들 셋 이상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죽든지 살든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기준이 되어야 비로소 천사장과 갈라지지 않는, 하나님과 갈라지지 않는 본연의 기준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희생해야 되는데, 여러분이 언제 희생해 봤어요? 희생해 봤나?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는 떡 앉아서 '어 통일교인들, 내 말 들으라'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마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교인들을 대해서 반말해? 선생님은 예외라구요. 선생님은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모의 이름을 가졌어요? 이마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건방지게 교인들을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런 패들이 나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가인을 위해서 말없이 희생해야 돼요. 청년들. 알겠어요? 아벨이 가야 할 길은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또 부모를 위해서 효의 도리를 다해야 돼요. 하늘을 위해서 세계적인 안식의 터전을 닦아 놓아야 돼요.
그런데 천년 한의 기반을 닦지 못한 입장에서 '내 말 듣지 않으면 안돼' 이런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강도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소위 교회장들이라는 패들? 알겠어요?「예」
끝까지 가인을 위해 가지고, 그가 나한테 인사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고 증거할 때까지 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할 것이 아벨의 길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야 부모를 모실 수 있지. 혼자 부모를 못 모시는 거라구요. '나를 부모님이 세웠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나를 모셔라' 이러면 안 됩니다. 교회장들을 내세운 것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세계를 위해 희생시키기 위해서 내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사상이 거꾸로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교회장 패들,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첫째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라! 둘째 부모를 위해서 희생해라! 셋째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 삼대 요건을 완성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전도대원들을 대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날 위해라' 하는 교회장은 불합격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위해 주어야 됩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할 수 있는 가인을 갖지 못하고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구요. 가인을 사랑한 비례에 따라서 사랑이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섰지만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려면 가인을 사랑하고 나야만 자기가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사랑 받을 수 있는 자리를 자기 것으로 이어받기 위해서는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가인을 사랑하는 비례에 따라서 아벨의 사랑의 주도적인 입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은 책임자들이 잘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책임자들 앞에 전도대원들이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의성 교역장 김상수. 하나됐나?「하나됐습니다」너만 하나됐다고 하면 되나? 저쪽에서 틀림없이 우리는 하나됐다 하는 확인 받았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님을 못 모시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벨의 사명은 부모 복귀라구요, 부모복귀. 부모의 한을 재차 탕감하는 것입니다. 부모 복귀의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한 제물적인 존재가 아벨입니다. 알겠어요?「예」
낮잠만 자지는 않아? 아벨은 가인보다 잠을 더 많이 자 가지고는 아벨이 못 돼요. 대원들은 잠 못 자고 철야기도를 하는데 교회장들이 낮잠을 자요? 밤잠을 자요? 그런 녀석들은 도적놈들입니다. 그런 패들이 있을 거예요. 밤을 새워 기도하는데 자기는 잠을 자? 철야 기도하는 대원들이 있는데,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평을 해? 너무 그렇게 그러지 말고 그저 적당히 해도 된다고 수작하는 녀석들은 아가리를 째 버려야 된다구. 그런 지역장들이 있을 거예요.
오래된 사람들은 또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내렸는데, 가두에 나가서 나발을 불고 선전포고를 하라고 그랬는데. 오래된 지역장들이 전부 다 꽁무니를 빼? 그 녀석은 가인도 못 되는 거라구요. 그런 패들은 일선에 보내야 되겠다구요. 가인에게 빚지는 아벨은 아벨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먹을 것, 입을 것, 잘 것을 마음대로 먹고 입고 자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양심에 가책을 받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아벨이 못 됩니다.
여러분은 3년 이상 다리를 펴고 못 자야 돼요. 엎드려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자야 할 것이 아벨의 길이라구요. 3년뿐만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책임자들은 반성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돌아가면 교회장하고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이번에 인사이동을 해서 다시 편성할 계획이예요. 앞으로 인사 개편을 할 거예요. 순회사들이 다니면서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서울에 있지만 어느 도에 어떤 일이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일일이 보고하지 않는 것은 불효입니다. 식구들의 잘못된 것을 감추어 주어 가지고는, 가인 아벨끼리는 감출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자기 동료끼리는 감출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부모 앞에 감추었다가는 재타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부모, 하나님 앞에 감추었다가 타락했지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보고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넥타이를 졸라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장들 앞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 넥타이를 잡아 후려 패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개인을 위주해서 하늘을 망치려고 해' 하면서 당당히 넥타이를 쫄라매라는 거예요. 죽이지는 말라구요. 그건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넥타이를 졸라도 그건 당당하다구. 죽이면 큰일나요. 내가 죽이라고 가르쳐 됐다고 하면 문제가 커요. 죽이지는 말고 넥타이는 졸라매도 됩니다. 항복을 받으라는 거예요.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순회사들이 오면 정당하게 보고하라는 거예요. 무슨 보고를 할까봐 두려워하는 녀석들은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원들이든 혹은 교회장이든 자기가 서슴지 않고 보고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순회사가 자기 것을 보고할까봐 브레이크를 걸고 적당히 해서 감추려고 하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선두에 서서 순회사한테 보고하는 사람이 하늘 앞에 가까운 사람이다! 알겠나?「예」 지금까지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남자들, 이 천사장의 후계자들, 타락의 근성이 조상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남아진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 남자들?「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니까 보고하고 나쁜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니까 보고하여 우리 자체 내에 있어서 원리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빨리 빨리 제거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 자세인데. 그것을 그냥 두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풍이 되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체 사람들의 갈 길을 막아 버립니다. 교회장들하고 대원들. 알겠어요?「예」
그래서 대원들은 언제든지 선생님 앞에 편지하라는 거예요. 교회장도 물론 편지하구요. 편지하라고 해도 편지하는 녀석들 하나도 없더구만. 뭐 편지할 내용이 있어야지. 전국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하라고 약속한 지가 3년, 4년째 되나? 뭐 몇 달 동안 편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도리어 본부에서 자기 사정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본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불평들은 잘합니다. 편지하라 했는데 왜 안 하는 거예요. 할 말이 있으면 편지하라구요. 알겠어요?
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러한 교회장이 있으면 들어내라구요. 들어내라는 거예요. 그 대신 아벨적인 교회장일 때는 절대복종하라구요. 식구들을 위해서 희생봉사하고, 그 마을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불철주야 노력하거든, 그 앞에는 무조건 복종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지 않고 대원들만 시켜먹으려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가서 식구들을 전도해 오소. 그래야 내가 원리강의를 하지' 한다면 그것이 무슨 교회장의 책임이예요? 전도해 와야 내가 강의하지…. 강의하는 것이 아벨의 책임이예요? 아벨의 책임은 먼저 땀을 흘리고, 먼저 피살을 깎아 희생해야 합니다. 말은 안 해도 괜찮아요. 입만 살아 가지고 나불나불대는 가증스러운 인간들….
아벨은 먼저 땀을 흘려야 돼요. 자기가 바라보는 부락,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부락의 끝에서 끝까지 자기의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삼천리 반도 어디나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구요. 길이라는 길은 다 다녀 봤습니다. 일등 자리에서부터 좁은 자리에까지 전부 다 다녀 봤어요. 한 몸으로서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 가정 가정을 전부 다 돌 수 없으니, 대표적인 마을을 통해서 땀을 흘리고 수난길을 가면서 삼천리 반도를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보이는 집들도 한번 방문 안 해 봐 가지고 교회가 발전해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아벨은 언제든지 희생해야 돼요. 아침에만 희생하는 것이 아니예요. 밤에도 새벽에도…. 제사는 새벽에 드리는 거라구요. 그렇지? 밤잠을 안 자고 새벽에도 희생해야 된다구요. 이 전통을 이번에 바로잡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요전에 서울에 왔다 간 교인들, 손들어 봐요. 교회장들하고 대원들뿐이군요. 태반이 안 왔댔구만. 내려요.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식구들을 기동대에 편성한 것은. 기동대를 중심삼고 활동의 터전을 넓히고자 한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은 전부 다 기동대에 한번씩 갔다 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교회장들은 한번씩 다 기동대를 거치지 않고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동대 준비하라구요. 본부에서 지목해 가지고 누구든지 거치게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여기 교회장 가운데에서 기동대에 가입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6개월 동안에 원리를 패스 못 하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나가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 그 규격. 실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어떤 규격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모든 교회장으로서의 갖출 바의 인격을 이 기동대원의 생활을 통해서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앞으로 책임자는 기동대 출신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기동대들이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떤 곳이냐? 한국이 아벨 국가냐. 가인 국가냐?「아벨 국가요」아벨 국가라구요. 동서남북 사위를 중심삼고 중심에 한국이 섰습니다. 이 중심에 선 한국의 기동대가 외국 기동대에 져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져야 되겠습니다」안 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미국에 지시하고 온 것은 '미국 전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달에 70불씩 선생님 예금통장에 예금하라'는 것입니다. 70불이면 얼마예요? 「2만 8천원이요」2만 8천원씩 저금하는 거예요. 저금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그 대신 기동대원 한 사람 앞에 매달 70불씩 대주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책임져라' 하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세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나, 두 사람 책임져야 되겠나?「두 사람요」두 사람을 책임져야지요. 그러면 140불을 예금해라! 그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5만 6천 원」5만 6천 원 예금해라. (웃음) 왜 웃어요? 만약에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팔아서라도 해라!「팔 게 없습니다」팔 게 없다니…. 그럼 가담 안 하겠다는 말이예요? 그것은 핑계라는 거예요. '아. 팔 게 없어' 그건 핑계예요. 팔게 없다는 것은 벌써 죄를 진 거라구요. 문제가 이게 큰 문제예요.
독일도 선생님이 마이크로 버스 여섯 대를 사 주었습니다. 마이크로 버스는 여덟 명이 먹고 잘 수 있는 차입니다. 집과 같은 거예요. 그것을 여섯 대 사주고 왔어요. 돈이 좀 많이 들어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해놓고는 '이 차는 내가 사 주지만 경비는 전부 다 너희들이 자담해라'고 했습니다.
일본은 한 600명이 지금 나고야 수련소에 있습니다. 오늘이 18일인가, 19일인가? 「19일입니다」 이제는 수련을 마치고 전부 전도지로 다 떠났을 거예요. 14일날 수련을 끝내고 나고야 3백만에 가까운 도성을 한번 전부 들었다 놓았다가 나가라고 했습니다. 한 6백 명이 전부 대학생들인데 대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 던지고 나갔다구요. 25명이 탈 수 있는 마이크로버스 28대를 내가 계약하고 왔습니다. 한 버스에 20만원씩을 내가 현찰로 지불하고 왔습니다. '이거 두 달 동안 생활비 해라. 그 다음에는 일본교회에서 책임져라' 선생님이 그것을 전부 다 해주고 왔다구.
한국도 선생님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절대 안 해줍니다. (웃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안 해주는 것이 좋아요?「곤란합니다」(폭소) 곤란해도 결정하고 넘어가야 될 게 아니예요? 곤란하다고 결정 안해요? 경상북도만은 해주어야 되겠다, 그래요? 경상북도만은 봐주어야 되겠다, 그 말이예요?「아닙니다」도와주어야 되겠어? 여태까지 들은 말은 그냥 다 까먹었구만. (웃음)
한국이 중심이 되려면 잘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잘해야 됩니다」달라야 될 게 아니예요? 남은 협조 받았지만 여러분은?' 안 받아야될 게 아니예요? 이것이 원칙인데 뭐가 곤란해요? (웃음) 원조해 주어야 되겠어요, 안 해주어야 되겠어요?「안 해주어야 됩니다」 안 해 주어야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안 해줘야 되는 것이.
안 해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가만 내버려 두어도 기동대를 만들어야 될 것이냐. 안 만들어야 될 것이냐?「만들어야 됩니다」그러면 걸어 다니면서 할거야, 차 타고 다니면서 할거야?「걸어 다니면서 할 것입니다」어휴! (폭소) 그건 왜? 차 타고 다니는 것이 나쁜가? 이왕이면 차타고 다니면서 빨리 전도를 많이 하는 것이 좋지, 30분에 갈 걸 하루종일 걸어가야 되겠어요? 비행기 타고 갈래요. 자전거 타고 갈래요? 자전거도 안 타고 걸어갈래요? 그건 더 나쁜 거예요. 축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책임이 중합니다. 남의 아들이 대학교 가게 되면 자기 아들도 대학교 공부를 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지지 않는 거예요. 외국에서 그렇게 동서남북으로 조여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들은 다 외적으로 축복 받은 나라라구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그들은 경쟁하고 있다구요. 서로 지지 않겠다고 경쟁하는 거예요.
한국은? 한국이야 중심국가니까(판서하시면서)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다른 나라는 전부 다 굴러 떨어지게? (웃음) 다른 나라들이 한국을 달리게 해야 되겠어요? 한국이 끌려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이야기해 보라구요. '아이구' 하고 한숨 지을 것 없다구요. 이야기는 바로 해야 될 거라구요. 한국이 이렇게 가야 되겠어요. 까꾸로 가야 되겠어요?「거꾸로….」여기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내려가야 되겠어요?「올라가야 됩니다」알기는 아는군요. (웃음)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려면, 이 기준으로 올라가려면 남보다 나아야 됩니다. 문제는 간단해요.
이제는 국가적인 기준 앞에서 경쟁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대한민국내에서 경쟁했다구요. 대한민국의 종교를 보고는 통일교회를 본받으라고 그랬었다구요. 대한민국 백성들은 통일교회 교인들과 같으면 나라를 구한다 이렇게 됐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적이 아닙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뭐냐 하면 한국의 통일교회가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의 운세를…. 이 때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기동대원 앞에 한국에 있는 기동대가 절대 져서는? 「안 된다」안 된다!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져서는 안 됩니다. 만약 지는 날에는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지만, 이기는 날에는 온다. 안 온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대한민국만 위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리를 전부 다 바꾸어 놓자는 거예요. 여러분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래 안 지나 보자구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일본 사람한테 '한국 저 보기 싫은 것들, 못사는 것들이 그래도 지지 않겠다고 하고 있지만 절반도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에다 부채질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한국은 못살아. 한국은 못살아' 그래도 괜찮지요?'선생님이 암만 응원해도 안 집니다' 이길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정말? 있어요?「예」시합합시다!
이제부터는 외국에 원조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에 원조했지만 말이예요. 한국의 선생님만 되어서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선생님이 되어야지요. 그러니 한국이 고생해야 된다구요. 그것도 괜찮지요? 세계에 갔다가도 할수없이 한국에 안 돌아올 수 없는 선생님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럴 배포 있어요?「예」한국이 일등하는 날에는 선생님도 갔다가 별수 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보따리 싸가지고 아예 가지 못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이번에 기동대 편성하게 되면 몇 명 가기로 했어요?「156명입니다」22일에 공문을 내라구요. 기동대원들은 선생님의 직접 관리권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활동부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3년 후에는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한국 기동대원들을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동대원를 만들어서 대부흥단을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골창에서 용이 난다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여기 김포 비행장에는 점보 비행기가 없다구요. 한 480명 탈 수 있는 비행기 말이예요. 동경만 가게 되면 그것이 있습니다. 우리 기동대가 한번에 탈 수있는 비행기를 하나 빌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제1차 탑승객이 선생님이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한국의 간부. 세계의 유명한 신학박사, 유명한 부흥사들을 전부 데려오는 거예요.
어떻게 데려오느냐? 지금 월급 받는 것의 3배를 쳐 가지고 10년치를 일시불로 주면 전부 다 날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한 20명 끌고 와서 세계적인 부흥단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도 기동대가 몇백 명 되게 될 때는 어느 지방 가더라도 초만원은 자동적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어디를 가든지 우리 기동대가 있는 나라는 초만원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뭐 신학박사, 부흥사는 그저 미칠듯이 좋아할 거예요. 이렇게 한 1년만 끌고 다니면 월급을 전부 다 자기 밑천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반환할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부흥단이 대한민국 김포 공항에 몇 날 몇 시 도착할 때는 세계적인 부흥단이 한국에 군림하는데 전국적으로 거국적인 교역자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환영합시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때는 진탕지게 옆으로 먹어도 옆으로 흘리게끔 먹여 주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쾡창쾡창하고 큰 교회에 쓱 다니면서 이 놀음하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는 돌아가는 거라구요.
더우기 그 기동대의 요원 되는 사람들은 못해도 3개 국어를 공부시키려고 합니다. 영어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들어가는 문 하나밖에 없고 나오는 문은 없는 방에다가 미국 사람 세 사람과 한국사람 한사람, 혹은 미국 사람 세 사람과 한국 사람 세 사람 집어넣어 가지고, 한국사람은 미국 말을 배우고 미국사람은 한국말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밤낮 없이 '아이 러브 유(I love you)'하게 하는 거예요. 밥은 형무소같이 넣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외국어 시험을 보게 해서 합격점수 못 따는 사람은 절대 밖에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되면 남이 3년 공부할 것을 우리는 6개월에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야, 저 철문을 나가려면 이것을 패스해야 된다' 그건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영어 공부 시켜 주었으면 좋겠지요?「예」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에이그' 다 들면 곤란하다구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는 불어와 서반아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어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만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비행기에서 내려 영감이든 할머니든 아저씨든 아줌마든 처녀든 총각이든 사귀어 가지고, 끌고 들어가서 대부흥단의 대강당에 초만원을 이루게 해서 깃발을 그 나라 전체에 나부끼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한번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가만 보니 한국은 세계 기동대에 참석하면 제일 꼴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선생님이 암만 말하더라도 기분 좋아요. 나빠요? 꼴찌 될래요, 일등 될래요?「일등 되겠습니다」일등 될래요?「예」
여기 교회장급들 모두 앞으로 오래 안 가서 세계무대에 나설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시간이 없어서 공부 못하겠다는 사람은 그만 두라구요. 싫으면 뭐 그만둬야지요. 시간이 없거든 남이 여덟 시간 자면 나는 여섯 시간 자고, 남이 여섯 시간 자면 나는 네 시간 자고, 남이 네시간 자면 나는 두 시간 자는 거예요. 정신력은 이 물질, 이 육을 지배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라구요.
이렇게 될 때 그 아가씨나 총각은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자기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쓱 한바퀴 돌아 통일교회 기반이 있는 곳에 가게 되면 기동대에 참가한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거라구요. 이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세계적인 기동대에 참석했다고 해서 가는 곳곳마다 대환영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밤에 가면 밤에 잔치가 벌어지고, 낮에 가면 낮에 잔치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해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면 조금 더 있다가 시집갈 걸 그랬지요? (웃음)
여자들이 기동대원이 되겠다고 하면 남편들이 브레이크 걸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남편보고 '이놈아 한 5년 10년 동안 기다려' 하면 '예' 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예」그러니 여자들도 한번 지원해 보라는 거예요. 남자들이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처녀 총각을 쓰려고 하지만 정 그것이 한이 되겠다는 몇 사람은…. 그러니까 그런 소망을 가지고 세계로 진출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으니 만큼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국내활동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세계 기동대들 가운데에서 한국에서 활동한 기동대가 꼴찌다 하게 되면 선생님 위신이 안 서는 거라구요. 그러한 방대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출발하느니 만큼 이제는 행동거지가 달라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남의 신세를 져서는 안 되겠어요. 기동대도 전부 다 자비로 전도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 하느냐? 세계신학자협회를 만들고 세계교역자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전부 다 한국에 잡아 넣기 위해서 선생님이 계획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경북은 경북만 위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한 훈련도장으로 알라는 거예요. 이제 나아가서 잘 훈련 받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그래서 남편들 생일잔치도 해주고…. 성대히 생일잔치 준비를 해 놓고는 '아, 선생님 우리 남편 생일잔치를 하는데 이만하면 선생님이 한번 찾아와 볼 만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은 백사(百事)를 뒤로하고 한번 찾아가 볼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잔치에 부조금을 많이 해 줄지도 모르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예」
경북은 이 사람들만 동원해도 너무 많아요. 선생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몇 사람 안 가지고도 경북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니까 여러분 많은 수가 경북을 요리하는 동시에,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기동대가 경북 땅을 순회할 때는 경북 자체가 책임지고 순회비는 부담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전국에서 파송하는 기동대원이 전부 다 40명인데 이 40명에 대한 생활비, 활동비는 경북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이 교회장들, 옛날에 지구장 앞에 협조했던 사람 들이 지금은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누가 책임져야 할지 모르겠구만.
어디, 이번에 자기 교회에서 기동대원 보낸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렇게 알고 40명 전부를 책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당금이 내려올 거라구요. 준비하라구요. 알겠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 대신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 써야 돼요. 그렇지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보다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이 보다 악한 것이다. 선한 것이다?「선한 것이다」알기는 아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후원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후원해야 됩니다. 기분좋지요?「예」
그렇게 알고 빚을 지우자 이거예요. 집 한 채를 못 가졌더라도 빚을 많이 지우고 있으면 그는 불쌍한 사람이다, 아니다?「아니다」우리는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부귀를 누립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멋있어요. 그렇잖아요. 돈 있더라도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쓰면 거기에는 역사가 무릎을 꿇고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기동대의 책임은 남의 신세를 안 지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대구에 모인 경북 사람들의 결의이다,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에서 내가 지금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원리책 30권을 사라는 거예요. 그런 말 들었어요?「예」30권 사려고 돈 마련했어요?「아니요」여자들은 남편한테 속닥속닥해 가지고 원리책 30권이면 한 권에 800원짜리 절반 원가 계산으로 400원 해서 3곱하기 4는12, 12000원 보내 주소하고 편지 해도 괜찮아요. 자기를 사랑하니까 부탁을 하지,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부탁하지 않는다고 말이예요. (웃음) 어떻게 해서든지 30권을 사야 되는 것입니다.
사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지금까지는 전도하는 데 있어서 괜히 왔다 갔다하고 세월만 보냈습니다. 책을 빌려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한 달에 서른 명씩 빌려 주라는 거예요. 한 달에 서른 명에게 빌려 주었다가 찾아오는 날에는. 일년에 삼백 예순 명에게 책을 읽게 하는 것입니다. 삼백 예순 명만 책을 읽게 되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도 열 명 이상은 자동적으로 전도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일 두 주일에 한 권씩 읽게 하면 칠백 이십 명이 됩니다. 거기에서 1퍼센트만 하더라도 일곱 명이 되는 것입니다. 5퍼센트 이상은 잡는 거예요. 그러면 5곱하기 7은 35,서른 다섯 명은 전도되는 것입니다.
이 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이 지금까지 근 50년 역사과정에서 세계 삼분의 일의 판도를 넓힌 것은 전부 다 책 가지고 한 거라구요. 원리책을 전국적으로 전부 다 읽게 하는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남을 위해 일하기 위하여 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기 때문에, 수많은 민족을 위하여 구원 사명과 구도의 책임을 느끼고, 내가 스스로 다짐해 가지고 그들의 갈 길을 가려 주는 출발이 벌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원리책을 30권 나누어 주는 운동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맨 꼴찌가 누구인지 공문이 내려올 거라구요. 경북은 맨 꼴찌할 것이다?「일등할 것이다」 그래, 일등해 봐라. (웃음)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라는 거예요. 전부 빨리 빨리 준비하라구요. (웃음) 이것을 안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되는 것이고, 처녀 총각들은 앞으로 축복 대상자에도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가정으로서의 입적시대에 있어서 며칠날인가를 전부 다 봐 가지고 그 일자에 하지 못한 사람은 입적시대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여러분과 흥정해 가지고 깍기 내기 안 한다구요. 선생님 뜻대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하게 되면 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부끄러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문제에 있어서 이제는 한국을 대해 싸우던 것을 방향을 달리해 가지고 세계 인류를 대해 싸우는 데 있어서. 우리 한국이 끝까지 주체성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공동적인 입장에서 여러분을 달래 봐 가지고 한국이 주체성을 가지고 남아지게 될 때, 한국은 역사적인 국가가 되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복을 받게 하는 선조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옮겨 주는 것입니다. 넘겨 주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이제는 기성교회, 가인 국가를 선생님이 찾아가게 될 거라고 했어요.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미국이 아담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고, 영국이 해와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고, 독일이 천사장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에 있는 민족, 한국과 일본과 중국은 단결하라. 이제는 단결하는 데에 노력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 등 각국에 선포한 거예요.
이제는 한국만의 선생님이 아닙니다. 세계를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빨리 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선생님이 딱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사람이 되려면 세계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빨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지. 그렇지요? 한국에 있다가는 다 공산당한테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지 말라구요?「예」그만큼 했으면 기도 한번 합시다.
흘러가는 역사노정 위에 당신의 섭리의 뜻은 언제나 곡절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복귀섭리의 도상이었던 것을 생각하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에 있어서, 아벨의 사명을 감당하는 대표자가 이 땅에서 가인을 수습하고 가야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가 부모님이 바라는 해방의 터전을 확대시켜야 되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적 해방을 갖추어 드려야 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사는 것은 우연한 당신의 노고의 결과가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의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은 통일교회는 엄숙한 사명에 있어서, 민족적 해방을 촉구하는 동시에 선의 주권을 성사시키어 세계적인 해방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어려웠지만 금후에 저희들이 달려가야 할 사명노정이 얼마나 방대하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는 안목을 넓혀 세계를 향하여 세계의 식구들이 달려가는 그 표준 앞에, 그 대열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서는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 금번 미국과 영국과 독일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있어서 편성 되는 기동대원들이 기어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이 길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출발하오니, 길이길이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가는 무대 싸움터에서 백전백승하게 하여 당신의 승리적 천국을 해방하는 데 필요한 열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민족을 깨우침과 동시에 세계를 각성시켜 가지고 미래의 천국의 문을 여는 데에 있어서 중심적인 사명을 하는 세계적인 활동대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대구에 있는 식구와 경북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 때가 어떤 때인가를 알았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행로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현재의 입장을 알았사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다 거치더라도 끝까지 싸워 승리해 남아지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았사옵니다. 결의한 모든 일체의 사실을, 그 누가 보나 안 보나.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어떠한 어려움이 그 사정에 부딪쳐 오더라도 가야 할 길을 변함없이, 꾸준히 그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폭파시키며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의용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남한 땅을 지켜서 북한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준비하는 모든 백성을 하늘이 기쁘신 뜻 가운데 품으시옵고, 승리의 그날까지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이 만나서 말씀을 듣고 새로이 결심하는 자리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내외적으로 축복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서로 헤어지는 시간이 되겠사오니, 헤어져 가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들이 하늘과 더불어 일체가 되어 새로운 심령운동을 일으키어 민족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할 사명을 갖고 떠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경상북도를 저희들의 힘으로써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기꺼이 아버지께서 맡으시어 그럴 수 있는 결과의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을 위하여 염려하는 무리들에게 항상 같이 하옵기를 기도드리오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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