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에 의해서 우리들은 사탄의 피를 이어받았습니다.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만약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죄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테지만 타락에 의해서 사탄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께만 주관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주인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과 사탄이 불륜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탄이 인간의 주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사랑은 통제력, 지배력을 수반하는 것이라고 원리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그것이 불륜의 사랑이더라도 사탄은 인간에 대하여 그 소유권을 주장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창조원리에 의하면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인간의 본래의 주인이므로 결국 하나님과 사탄은 함께 인간에 대하여 그 소유를 주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아담을 둘로 잘라서 하나님과 사탄이 나누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원리적 관점에서 인간을 둘로 분립하기 위한 어떤 룰(rule)을 정한 것입니다. 즉, 내적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외적 존재로서의 피조물이라는 입장에서 내외의 관계와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해서 하나님은 그 분립의 룰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그들에게서 태어난 두 아이를 통하여 분립 하게 된 것입니다.
가인은 사탄을 표시하는 표시체이고, 아벨은 죄 없는 아담의 입장을 표시하는 표시체입니다. 차남(아벨)을 하나님은 내적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아벨은 악의 요소가 적은 쪽, 바꾸어 말하면 아담과 해와 사이에 맺어진 제2의 사랑을 표시하는 표시체인 것입니다.
아벨은 두번째 사랑의 열매입니다. 가인은 첫번째 사랑의 열매이며, 사탄을 표시하는 표시체인 것입니다. 그래서 차남인 아벨을-해와와 천사장과의 관계보다도 해와와 아담과의 관계가 더 가까우므로 하나님 편에서 취한 셈입니다.
그런데 본래의 명령계통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아담,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천사장에게 이르는 것이 순서였으므로, 이 경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벨에게로, 아벨로부터 가인에게로 이르는 순서로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복귀의 위치요, 관계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먼저 이 공식을 복귀함으로써 잃어버린 원리를 되찾아 가는 것입니다.
타락행위에 의해 인류의 혈통은 교차되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사탄의 피가 인류의 혈통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복귀는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루어져야 하며, 그 때문에 차남 아벨이 장남의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타락은 어머니의 태내(胎內)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복귀도 어머니의 태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거기가 악의 근원지가 되고 출발점이 되었던 것이므로, 복귀에 있어서도 그 원인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 두 형제를 내세워서 장남의 장자권을 복귀하는 섭리를 행하려 하게 된 것입니다. 즉, 가인은 아벨의 위치로 내려가야 하며, 아벨은 가인의 위치, 즉 장남의 위치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 행위는 아담과 해와 때의 타락행위의 반복입니다. 즉, 복귀된 입장은커녕 다시 천사가 아담을 주관한 입장에 서고 만 것입니다. 이 부분은 좀처럼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이므로, 그림으로 풀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나이 차이가 있는 형제를 가지고는 너무 지나치게 거리가 있으므로 하나님은 더욱 가까운 사람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 복귀 섭리를 더욱 가까운 기준, 근원에 가까운 기준에서 행하려고 한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가인과 아벨의 생명을 되돌려서 어머니의 태내에까지 되돌아가게 하는 것인데, 그것은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중앙에서 겹치는 것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1과 11는 서로 일치하는 것입니다. 1의 부분은 11의 영역에 반복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는 에서와 야곱, 쌍동이 형제를 통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적용한 것과 같은 원리인데, 야곱은 형 에서의 위치로 복귀되지 않으면 안 되며, 에서는 동생 야곱의 위치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쌍동이 형제의 어머니는 리브가였습니다. 그녀가 임신하였을 때, 그 태내에서 두 아기는 서로 다투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에게로 가서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두나라 국민이 네 태내에 있고, 두 백성이 네 배에서 갈라져 나온다. 한 백성은 다른 백성보다도 강하며, 형은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야곱은 참소를 면하는 조건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떡과 팥죽을 주고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사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빼앗았어도 사탄은 그를 참소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자권은 복귀되고 아버지로부터의 축복은 야곱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너무나도 화가 나서 전에 가인이 그렇게 했듯이 야곱을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야곱은 잃었던 아벨의 위치와 마찬가지로 아담의 위치까지도 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21년간 하란으로 도망해 있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그는 그 동안은 자신의 모든 사명을 완전히 다하지는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1년 후, 재산을 모아 가지고 그는 고향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타락의 과정를 보면, 어머니가 그 타락행위를 선도하고, 아들이 그 행위를 완결한 것이므로, 모자가 합해서 인간에게 타락을 초래한 것이 됩니다. 그런 까닭에 복귀의 과정에 있어서는 그 반대의 경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야곱 때에는 어머니 리브가와 차남 야곱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협력한 것입니다.
타락의 과정를 보면. 해와는 아버지(하나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자기 오빠인 아담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복귀에 있어서도 리브가는 야곱이 축복받게 하기 위해서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고, 장남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두 형제의 아버지 이삭은 하나님의 입장이며 그 아들 에서는 가인의 입장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해서 기대(基臺)는 세워졌습니다만 아직 실체로서의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그때까지 야곱의 어머니는 그 사명을 완수하고 있었지만, 다음은 야곱의 차례였던 것입니다. 야곱의 사명이란 천사에 의해서 침해되어진 아담의 위치를 복귀하는 일이며, 또 가인에 의해서 살해된 아벨의 위치를 복귀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에서의 위치로 돌아가. 야곱의 위치로 내려간 에서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21년 후의 야곱의 사명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아담이 어떻게 하여 사라져 갔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아담의 위치 복귀가 우선 첫째로 중요한 그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천사에게 주관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입장을 복귀하기 위해 야곱은 천사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얍복강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는 천사와 하룻밤내 싸웠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천사는 야곱의 승리를 인정하여 그를 축복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본연의 위치는 복귀된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는 왜 야곱을 축복하기 전에 그의 환도뼈를 친 것일까요? 인간의 타락행위는 몸의 그 부분, 즉 환도뼈를 잘못 씀으로써 초래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 죄를 범했던 부분을 침으로써 탕감은 완수되어졌던 것입니다. 즉, 구약성서에 있는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라고 하는 법칙이 행해진 셈입니다. 그런 까닭에 천사는 야곱을 축복할 수가 있었던 갓입니다.
야곱의 두번째 사명이란 무엇일까요? 천사에게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리, 즉 내적 승리를 함으로써 아담의 위치는 복귀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조건 아래에서 그는 아벨의 위치를 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야곱은 21년 후에 하란으로부터 돌아와 형에서의 마음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전재산을 선물로 주고 자기는 다만 형으로부터 축복받는 것을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형 에서는 그를 받아들여 환영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에서는 동생의 위치로 내려가고 야곱은 형의 위치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야곱은 그의 손자, 즉 요셉의 아기를 축복할 때, 팔을 교차시켜 왼손을 장남 므낫세의 위에. 오른손을 차남 에브라임 위에 놓았던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의 위치를 복귀하고 있었으므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서에 의하면 야곱의 성격은 대단히 교활해 보입니다. 무슨 까닭에 하나님이 이와 같은 교활한 야곱에게 은혜를 베풀고, 들어 쓰시고, 또 축복하셨던가! 그것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이와 같은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리가 이와 같이 해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야곱이 이와 같이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한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일이 믿어집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러한 사실들은 수천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지만 원리가 풀기까지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그 참된 의미를 아는 사람은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그림의 D점으로부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승리의 기대를 세웠더라도 아직 이 E에 있어서는 그 원래의 입장으로는 돌아가지 못했고, 그 때문에 다시 이 위치까지 복귀해 오는 길을 통과해야 했던 것입니다. 즉, 이 거리 D를 복귀하기 위해서 다시 또 하나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의 섭리를 야곱의 연령,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다면 야곱의 그때와 연령 이하의 기준은 복귀 안 된 채로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야곱의 때에 시작하여 그의 어떤 연령에서 완성되었다고 가정하여 봅시다. 그렇다고 하면 완성된 때의 그 야곱의 연령 이상의 모든 세대는 이 조건에 의해 복귀되지만 그 연령 이하의 세대, 곧 갓태어난 어린아기로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의 세대는 복귀되지 않고 흘러가 버리고 말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더욱 철저한 섭리가 근원지 곧 어머니의 태내에서 비롯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하나님의 제3차의 섭리는 또 한번 타락의 근원지인 어머니의 체내에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최초의 어머니 해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했으므로, 그 해와의 위치를 복귀하여야 할 다말은 반대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앙을 관철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자존심도, 긍지도 잊어버리고, 나아가 생명마저도 버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해와는 불신앙에 의해 아버지인 하나님을 버리고 그 대신 사탄을 아버지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입장에 두었던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반대로 다말은 아버지인 하나님과 함께 걷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해와는 아버지와 하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타락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다말은 아버지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유다는 다말의 시아버지였는데, 그것은 아버지의 입장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딸이 하나가 됨으로써 그녀는 임신했습니다. 결국 다말은 시아버지에 의해서 아들을 임신한 것입니다. 창세기 38장을 참고로 하여 다시 살펴봅시다. 유다에게는 세 사람의 아들이 있고 다말은 그 장남의 아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죽고, 이와 같은 경우 대개 유대의 관습으로는 그 차남에 의해서 아들을 낳아야 하지만, 차남도 죽었고, 삼남은 너무나 어렸습니다. 그래서 다말은 하나님의 복귀되어 온 혈통을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시아버지 유다에 의해 아기를 임신한다고 하는 최후의 수단을 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그녀는 긍지도 버리고 생명까지도 내던질 각오를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창녀로 가장하여 시아버지가 지나가는 길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농장으로 가는 유다를 유혹하여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유다는 그녀가 자신의 며느리인 줄 몰랐습니다. 영리한 다말은 먼 훗날을 위해 세 가지 증거품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는 도장, 또 하나는 지팡이, 또 한 가지는 끈이었습니다. 왜 그녀는 이와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당시의 유대의 율법에 의하면 만약 과부가 임신하였을 경우에는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일이 지나자 다말의 임신이 남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문은 퍼지고 유다의 귀에도 들렸습니다. 유다는 몹시 노하여 그 며느리를 데리고 와서 불태워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에 다말은 가지고 있던 증거품을 꺼내어 사람들에게 보이고, 자신은 그 증거품의 소유자에 의해서 임신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다말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생명을 건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목적도, 아무 생각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다말은 해와와 전혀 반대의 경로를 걸음으로써 타락한 해와의 위치를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운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모여 온 해와님들, 다말이 잘했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사실은 하나님만이 알고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숨겨져 온 수수께끼와 비밀을 고작 3, 40분에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 최고로 혜택을 받은 행운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다말은 쌍동이를 임신했습니다. 하나님은 2천년 동안 그 순간을 기다려 온 것입니다. 출산의 때가 와서 장남 세라가 그 손을 내밀었으므로 산파는 그 손목에 주홍색 실을 감았습니다. 이것은 끝날에 공산주의가 먼저 나타날 것을 상징적으로 예언한 것입니다. 이것은 7천년 역사(6천년 복귀역사+천년왕국=역사의 완성)의 상징으로써 사탄적 공산주의의 역사가 70년째에 멸망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78년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즉, 공산주의는 1917년(볼셰비키 혁명 성공의 해)에 시작한 것이므로 대체로 그때부터 60년간 지속하여 피크(peak)에 이르고, 그 1978년을 경계로 하여 그후는 내리막 길을 걷게 되며, 70년이 지나면 절멸(絶滅)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그런 까닭에 지금은 공산주의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버리고 떠날 때입니다.
그런데 싸움은 어머니의 태내에서 일어났습니다. 차남 베레스는 세라를 제치고 먼저 나왔습니다. 이 복귀, 이 역전(逆轉)은 어머니의 태내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다의 혈통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리는 이 점에서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점에서 가인은 아래로 내려가고 아벨이 위로 올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점에서 역사는 다시 넓은 범위, 곧 가정에서 씨족, 씨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기준으로 진행하여 온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사탄세계의 확대도 또한 그것에 병행하여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다른 진영은 국가적 기준까지 진행하여 두 개의 다른 지역으로 분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림의 F는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G는 이스라엘 민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가정적 기준에서 씨족, 민족, 국가적 기준까지 확대하여 사탄국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정적 기준에서 씨족적, 민족적 기준으로 확대하고 있는 원의 H는 가인국가입니다. 따라서 G는 아벨 국가, 곧 이스라엘 선민국가이며, 역시 가정으로부터 씨족. 민족, 국가에로 확대되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선민 그 한 국가를 형성하기를 2천년간 기다려 온 것입니다. 사탄이 이미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2천년 동안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사탄 국가보다도 우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가정적 기준으로부터 씨족, 민족, 국가적 기준으로 역사노정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많은 과오를 범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가 오실 수 있도록, 이스라엘 민족이 범한 모든 과오를 복귀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가인의 입장에서 나타나고 한편 예수님은 아벨의 입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과 일체가 된 이스라엘 선민에게는 주체적인 입장이 되어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이 민족 위에 오신 것입니다. 한편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하게 일체가 되었더라면 그들은 절대적인 주체(예수님) 앞에 절대적인 대상이 되어 결코 파괴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출발한 하나님의 섭리는 최후로 절대적 주체와 절대적 대상이신 참부모에 의해서 정점에 이르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기 때문에 육신을 가진 참부모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즉, 하나님의 혈통은 세워졌지만, 영육을 함께한 참부모의 현현은 실현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림은 기독교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것은 영계에만 한정되어 있고 영적 구원만 이루어 온 것이며, 육적 구원, 즉 육신의 속죄는 실현되지 않은 것입니다. 결국 오늘날까지 기독교에는 영적인 아버지와 영적인 어머니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오시면 우리들은 모두 그 부모에 의해 영육이 함께 다시 태어나기 위해 조건적, 혹은 상징적으로 어머니의 태내에 들어갔다가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한 노정을 더듬으면서 걷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의 기독교에 있어서는 성령은 어머니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어머니 영(靈)인 성령을 통과하여 아버지 영(靈), 즉 예수의 영을 통과하여 영적 기준에서 새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은 어머니의 태내에서 태어난 셈이지만 다시 한걸음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 보면, 생명의 기원은 아버지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태내에까지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혈통은 교차하고 복귀되었지만, 이 경우 아직 아버지를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까지 크리스찬들은 어머니의 영인 성령의 힘에 의해 생명의 근원, 즉 생명의 기원인, 아버지이신, 와야 할 그리스도의 앞으로 돌아갈 것을 소망하며 기다려 온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이미 아들과 딸의 생명은 모두 아버지인 아담의 몸 속에서 하나의 씨알로 출발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즉, 아들이나 딸이 될 씨알은 아버지의 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영적으로만 태어난다고 하는 것으로는 만족이 안 됩니다. 영과 육, 곧 영육이 함께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영육이 함께 재출발하기 위하여 씨알의 입장에까지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섭리를 성취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참부모가 되는 신랑과 신부로 와서 그 참부모를 통하여 우리들은 다시 뿌릴 씨앗으로 되돌아가 가지고, 새로운 생명으로서 이 세상에 바로 태어나는 것을 약속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 태어날 때에는 하나의 새로운 복귀된 생명으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말해 온 사실로 볼 때 재림주, 즉 새로운 메시아는 필요한 것인가 필요하지 않은 것인가 하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세계는 완전히 복귀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오늘날까지 확대를 계속하여 세계적인 기준으로까지 확대되어 왔습니다. 그 때문에 끝날에는 세계는 둘로 나뉘어져 한쪽은 사탄을 대표하고 또 한쪽은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그것 이외의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끝날에는 큰 혼란과 위기가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메시아는 이들 모든 배경과 기대를 상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새로운 메시아는 영적으로 예수님의 몸 속에 있는 씨알의 입장에 있는 크리스찬의 모든 것을 상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크리스찬은 아직까지 완전하게 태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몸 속에 있는 씨알과 같은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와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일 뿐이므로 우선 실체인 아버지가 처음에 나타나 기대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림 속의 E에 기대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림 속의 E에서는 어머니가 그 사명을 수행했지만, J에 있어서는 아버지가 큰 사명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까닭에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나타나기 전에 참아버지와 일체화하지 않으면 안 될 7년 기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몸 속에 있는 씨알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곧 우리들은 모두 타락하지 않은 인간인 아버지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타락하지 않은 독신인 아담의 몸에서 출발한 씨알이 어머니의 태내에 깃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씨알은 진짜이며 우리는 그 위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진정 그 일은 통일교회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배척당한 것이므로 그 예수님의 위치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림에 의한 어려운 일이 남겨져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육신을 가지고 태어나 성장해 버린 우리는 글자 그대로 완성한 아담의 몸 속의 씨알의 입장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부모 및 그 부모로부터 태어난 참자녀와 일체화함으로써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에게 완전히 굴복함으로써 양자(兩者)는 모두 복귀된다는 원리가 있으므로, 이 원리에 의해 우리들 가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아벨의 입장인 참부모, 죄 없는 참자녀와 일체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과 일체화함으로써 우리는 복귀된 자녀로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죄 없는 참자녀가 참부모를 통하여 태어나게 될 때 우리는 음식물과 그 밖의 같은 성분의 것을 나누어 받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는 참자녀의 입장에 참여하는 노정을 통과하여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통하여 참자녀와 일체화하고 새로이 태어날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까? 아버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참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중요하다 하더라도 아버지만이 아니고 부모와 그 자녀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성은 누구를 통하여? 물론 참자녀를 통하여서입니다. 참부모는 참아들과 참딸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성은 모두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그 참딸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남성은? 참부모와 그 참아들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자가 먼저 타락했으므로 여자의 복귀가 먼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남자의 복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초에 복귀된 여자의 입장에 서는 것은 누구이겠습니까? 그것은 참부모로부터 맨 처음 태어나게 된 딸인 것입니다. 최초의 남자는 참부모로부터 두번째 태어난 자녀로서의 아들입니다. 이러한 것은 아주 골자(骨子)이고 매우 간단한 설명입니다. 이러한 설명의 배후에는 대단히 깊고 복잡한 과정이 있음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죄 없는 참자녀의 탄생에 의해 천적 사위기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천적 사위기대의 복귀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의 아무것도 이 기대에 연결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민국가가 복귀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적 사위기대인 이 한 점에서 시작하여 가정적 기준으로부터 씨족, 민족, 나아가 국가적 기준으로 확대되어 가는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중심 핵이 되는 것은 천적 사위기대가 조성된 천적 가정인 것이며, 거기에 세워지는 국가야말로 가장 강하고 무적의 국가이며, 그야말로 이스라엘 국가가 성취하지 못하였던 국가인 것입니다.
그 국가는 다른 모든 사탄주권을 이겨내어 외적 세계의 중심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림의 1은 사탄세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번 천적 국가가 복귀되면 그것은 두 개의 주권으로 확대하여 세 개, 네 개, 결국 전세계를 다 덮기까지 확대되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천적 국가에 속하는 민족은 자동적으로 무엇이라도 함께 복귀하고 말 것입니다. 그 한 하나님의 주권을 복귀하기까지는 절정을 가는 것 같은 노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 주권을 복귀하는 곳까지 가지 않는 한, 아무리 많은 복귀의 성업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만약 사탄적 원수(元首), 혹은 그 정부가 서게 되면 모든 것은 무너져 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복귀하는 일이 우리의 가장 긴급한 임무인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우리는 참부모와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그밖의 온 세계의 식구들과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여러분은 이 복귀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 대해서 '당신은 새로이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니고데모는 '사람이 나이를 먹고 난 후에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다시 어머니의 태내에 들어가서 태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반론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당신은 이스라엘의 교법사로서 이 정도의 일을 모르는가?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원리를 말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과 새생명이라는 말은 모두 이와 같은 패턴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의 E점, 즉 혈통 복귀의 자리는 결국 어머니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더럽혀진 혈통은 하늘의 혈통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이 창조되어 근본적으로 새로이 태어나는 것은 참아버지를 통하여, 즉 참아버지의 몸을 통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새로운 창조의 때로부터 영육이 함께 속죄받는 완전한 구원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자녀들은 구원의 과정을 통하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귀라는 것이 얼마만큼 어려운 과정인가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생님은 진리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 진리의 모든 것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그것을 여러분에게 무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졸업증서를 받는 대학생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입장이 얼마만큼 귀중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금년의 표어는 '통일전선 수호'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하늘의 기대를 지키고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있든지 우리 모든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한국식구와 하나가 되어 통일전선을 수호하기 위해 함께 전진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인 상황으로 보아, 우리들의 걸음 가운데서 한국은 가장 견고한 기대가 세워진 나라입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새로이 섭리를 시작하려고 하면 모든 노정을 최초의 출발점에서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제2차 7년노정이 끝나는 1974년까지는, 이것은 야곱의 제2차 7년노정에 상응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다음에는 세계적 기대를 만들어 나가게 되고, 천국 복귀를 위한 충분한 경제력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만 복귀되면 모든 국가는 다 복귀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일반 사람은 메시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자가 거의 없다. 종교생활을 하는 자에 한해 그것을 알게 되어 있다.
인간은 구원의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세상에 있어서 우리 인간으로서는 미완성인 것이다. 어느 완성된 인간의 가치를 구하고, 혹은 이상적인 인격의 기준을 구하고 있지만 그 구하는 자는 이 타락권내에 있다.
현세에 살고 있는 자신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타락한 현세의 인간 자체가 아무리 요구할지라도 완성기준에는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완성을 원하는 인간이 되었다고 하는 것. 이것은 결국 타락의 결과이다. 타락이 문제이다.
인간이 본래의 이상적 가치를 지닌 자로 서지 않고 그 가치의 기준을 잃고 떨어져 버렸다. 그러므로 떨어진 곳에서 다시 그것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이다. 우리들은 어떠한 수고의 길을 넘어도 그 목적기준을 찾아서 그 기준에 서지 않는 이상은 이상이나 혹은 인격 완성, 최고의 인간으로서 구하고 있는 최대의 가치기준을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인간 자체의 바람이다.
인간이 원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자신도 그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무지의 인간들을 하나님은 배후에서 인간 최고의 가치기준까지 끌어올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최초의 창조목적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배후에서 원하시고, 타락한 인간들은 미래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원하고 있다. 그 기준에 일치하는 때가 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원하고 있는 최고의 완성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류는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확실히 알고 있지 않다. 이것이 문제이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안다면 여기에는 설명도, 무엇도 필요 없다. 가르칠 필요도 없다. 어느 방향이나 목적관념을 공부할 필요도 없다.
그 자체, 개인 개인 나름대로 하나님에게 속하고 싶은 그 일념을 향해 생활해 가면 하나님의 바라시는 목적기준에 도달하는 것은 물론이다. 고로 요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알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개인에 관한 문제, 혹은 가정에 관한 문제, 또는 종족, 민족, 국가에 있어서는 세계가 문제로 되어 있는데, 그 세계의 모든 문제까지도 해결된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것을 만약 확실히 알았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 이끄는 이 지상에서 인간이 새로이 무엇을 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서로 사랑하고, 동반되어 함께 생활하면서 이끌려 가면 자연히 그 목적세계, 개인의 목적세계는 물론 전체 목적세계에 도달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에 있다. 하나님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완전하고 혹은 최고의 가치라고 하는 것도 자연히 잃어버리지 않을 수 없는 결과에 이르고 말았다. 이것이 타락이다.
아담 해와나 우리 선조가 타락한 일은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타락한 결과의 세계에 태어났다. 그러기에 우리들 인류가 살고 있는 현세라고 하는 것, 이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타락권내에 처해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이 타락권내에서 탈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극복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극복해 가는 데는 개인으로서 어떻게 극복해 가느냐가 문제이다. 개인으로 극복한 이상은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또 어떻게 극복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가정에 한하는 것이 아니다.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그 최고 기준을 극복할 때까지 가야 한다. 여기에는 타락권이 전부를 점령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바로 잡을까 하는 문제가 우리들 타락한 인간으로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고,해결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것을 완수하는 데는 현세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도 가능하지 않다. 나라의 힘으로도 되지 않으며 세계의 힘으로도 할 수 없다. 그 자체가 타락권내에 포위되어 있고 구속되어 있는 이상은 그 자체를 중심으로 하고는 해방이나 혹은 여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어서 우리 인류는 이제부터 제3자의 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서 종교의 필요성이 생겨난다.
절대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모든 환경을 바로잡고 싶은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한 인류의 요구였다. 이런 면의 요구와 함께,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면 인간을 그런 입장에 두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은 아니다. 이것은 부득이한 결과가 되어 버렸기에 하나님 자신도 이것을 본래의 기준까지 끌어 올려 놓지 않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의 권위를 세울 수가 없다.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자신 나름대로 계획한 것은 어떠한 환경의 가혹함이 있어도 노력하고 이루려 한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의 욕구이다. 본래 절대적인 하나님이 볼 때는 자신의 이상을 세워 그것을 이루지 않고 그대로 둔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위신의 문제 이며, 권위의 문제에도 걸린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서도 이 타락한 인간을 그대로 두어 둘 수 없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여기에서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문제가 생겨난다.
인간은 구원받고 싶어한다. 하나님은 구해 주고 싶어한다. 이 양자(兩者)가 일치한다. 양자가 한 점에 있어서 일치한 그 기준을 어떻게 단번에 충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 한 점이라는 것은 개인의 환경으로 끌려들어가는 것과 같은 한 점은 아니다. 혹은, 우리가 가정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끌려가는 그러한 한 점이 아니다.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서도 세계를 중심으로 하여서도 이 일치한 한 점으로 모두가 끌려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한 점을 하나님은 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도 그 한 점을 원하고 있는데 그 기준이 언제 지상에 이루어질까? 이것이 문제이다. 그 한 점이 맺어질 경우 물론 개인완성이 이루어진다. 물론 가정기준이 이루어진다. 혹은 국가. 세계라는 문제도 이 기준으로부터 해방의 한 점을 채울 수 있다. 이러한 입장이 되는 것이다.
이 한 점의 기준을 누가 책임질까? 인간이 책임지고 이것을 완수할 수가 있을까? 절대로 안 된다. 하나님 자체가 이것을 책임지고 수행하실 수가 있을까? 그것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지금까지 6천년이나 수천년의 역사과정을 지나지 않았어도 바로 이것은 완수되는 문제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직접 거기에서 관여하고 해결해 주는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 있어서 그 문제는 타락한 인간도 완수할 수 없다면 하나님도 이것은 이룰 수 없다. 자, 누가 이것을 이룰 것인가가 문제이다.
여기에 있어서 메시아라는 존재가 필요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세계 정세를 바라볼 경우, 종교계는 그만 두고라도 일반사회에 있어서, 혹은 세계 각국에 있어서 과연 인간이 바라고 나온 이상사회가 실현될 것이냐? 이것이 문제다.
종교로서 지금까지 찾아나온 이상세계, 혹은 극락세계가 우리들 인간의 세계에 실현될 것인가? 이것을 새삼 묻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의문되어지는 입장을 넘어서려 해도 넘어설 수가 없다. 그 고민의 도탄 속을 뚫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들 인생인 것이다.
여기에 있어서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종교계에 새로운 지도적 방침을 받고 싶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류는 새로운 시대적 지도자를 보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전인류의 간절한 염원이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있어서도 성인이나 의인의 모든 사상을 인간은 실현하려고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보았다. 그 노력의 결과에 있어서 성공되고 희망의 기준이 충족된 일은 없다. 그것을 통하여 낙담한 것과 같은 결과에 우리는 도달했다. 이 기준에 있어서 여하한 인간의 힘이나 사상을 가지고서도 인간이 요구하고 있는 하나의 세계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실험필(實驗畢)의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도 기뻐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인간, 그 한 사람을 찾아 그를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도 그를 세워 가시는 길에 대해 기뻐하면서 그것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중심적 존재였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인 동시에 인류의 기쁨이 될 것은 물론일 것이다. 그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메시아이다.
타락했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하게 되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메시아도 필요하지 않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 본연의 가치관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인간 본연의 가치라고 하는 것은 태어남과 동시에 가지게 되어 있었다. 여기에는 다시 하나님의 작용은 필요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그 자체에 이미 채워진 입장인 것이다. 더 채워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가 되었다면 모르는 것이 없다. 우리들에게 있어 이러한 근본 문제에 대한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필요 없다.
인간에 대한 근본 문제는 무엇인가? 먹는 것이다. 그 다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살고서 최후에는 사랑의 문제까지 가게 된다.
여러분들은 태어나서 먹는 것을 배운 적이 있는가?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태어나게 되면 자연현상으로 먹게 되어 있다. 혹은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거기에는 교육은 필요하지 않다. 그 상대물이 있어서 그것에 입을 대면 자연히 먹게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적으로 먹는다든가 산다든가 사랑한다든가 하는 이상을 찾는다. 우리에게는 이 자연현상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작은 곤충도 번식 작용은 자연히 알고 있다. 더 예를 들면,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된다. 자연현상적으로 알게 되어 있다. 자연의 요구에 따르면 목적과정을 통과해 입체적인 감각의 세계, 입체적인 가치관의 세계에 접하게 되는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존재이다.
이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되었다.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낳을 때에, 머리는 밑을 향하고 엉덩이는 거꾸로 되어 있지만 이것을 다시 반대로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의 모양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입장에 서 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운명에 걸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락관념에 투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본래의 상태로 돌리려면 먼저 무엇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는가. 메시아를 원하는 것보다 타락관념을 어떻게 확실히 체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감옥에 감금된 자가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고 해방이나 석방을 원한다고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우선 우리 인간은 무언가 찾고 있다. 해방을 바라고 있다. 그런 자신이 틀림없다고 하면 이것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타락의 결과다.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락관념에 투철(透徹)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락관념에 투철하면 투철한 만큼 그 바라는 힘이 강하게 되어진다.
만약 구해 주는 이, 즉 구원자가 온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백 퍼센트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설명이 필요 없다. 만약 방법과 수단을 다해서 준비를 해 가지고 만날 길이 열리도록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하는 마음을 가질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종교의 사명은 무엇일까. 타락관념을, 타락한 인간, 죄인이라고 하는 관념을 여하히 어떻게 해서든지 강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것이 종교의 사명인 것이다.
이 통일교회 식구라고 주장하는 젊은이들에게 있어서도 자신이 타락한 자인가를 모르는 젊은이가 많이 있다. 특히 처음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타락이 무엇인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자기의 선조의 선조, 최초의 선조가 타락했더라도 몇억 년이나 된 옛날 얘기 같이 생각하고 있다. 그 타락과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한다. 가슴속에 와 닿지도 않는다. 그러기에 문제는 인간이 어떻게 타락했는가 하는 것 등 타락관념을 강하게 느끼는 것이다.
타락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면 구세주를 찾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아도 구세주를 찾게 된다. 눈을 감으라고 해도 눈을 뜬다. 얼굴을 저쪽으로 향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미 향하고 있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인류는 그러한 관념에 투철하지 않았다. 종교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일을 해왔다. 개인의 해방권을 이룬 후에는 가정의 해방을, 가정의 해방을 이룬 후에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해방을 이루고, 최후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뭐,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이런 이상한 말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이 만약 감옥에 갇혔을 경우, 자녀는 육신적으로 감옥에 갇혔지만 부모는 심정적으로 갇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자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배가 고파 가외로 도시락 하나를 더 먹었다고 하면서, 밤에도 쿨쿨 잘 잔다. 그러나 부모는 그렇지 않다. 석방될 때까지 그 자식 이상 심정적으로 구속당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갖고 있다. 그 하나님, 관계를 맺고 있는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는데 그 하나님에 대해서 보통의 인간은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하나님은 사랑의 어버이인 것이다.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이라 하면 우리 인간과 어떠한 입장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을 것인가?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여기 여자들과 남자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여자들에게 묻겠다. 여자 자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만약 남자가 없다면'이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태어났을 것인가? 태어나겠어요?「태어나지 않습니다」몇억, 몇십억, 몇천억 여자만 있다고 하면 그것은 1세기 이내에 완전히 정리되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큰일일 것이다. 그걸 볼 때, 여자들이여, 자랑하지 말라. 안심 기준을 갖고 자기 나름대로 자랑하는 것은 남자가 앞에 있음으로써 가능한 것이지 남자가 없는 경우는 어떻게 되겠나? 한 사람의 남자만 있다고 한다면 여자들의 전쟁은 몇십 년도 계속된다. 그걸 생각해 보라. 만약 그렇다면 큰일인 것이다.
여자 자체가 태어날 때 남자가 있을지 없을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여자 자체가 태어날 때에 여자를 위해 태어났을까? 이것을 생각해 보라. 여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은 여자를 위해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런가. 그 결론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를 위해서이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는 가치가 없다. 한푼의 가치도 없다. 여자의 가치관의 회복이라는 것은 무엇에 의해 회복되어지느냐 하면 여자 자체에 의해서는 절대 회복되지 않는다. 남자가 있고서 여자의 가치는 정해진다. 그러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으면 가치도 생기지 않는다.
또, 훌륭한 체격을 지닌 남자가 있다고 하자. '일본에서 이와 같은 미남자는 내가 처음이다' 이렇게 뽐내는 남자가 있다고 해도 그 남자다운 체격을 갖추게 된 것은 누군가를 위해서다. 자신의 것이 아니예요. 남자들은 그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가 뽐내는 그 모습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나 젊은이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없다. 애당초 태어나게 된 자체부터 분석해 본다면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 불쌍하지만 할 수 없다. 싫어도 할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혼자서 살아 보라. 그런 사람들은 세계로부터 갈라내어 하나의 섬에 모아 살도록 하면, 1세기도 안 가서 다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 결국은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가 아무리 훌륭한 타입을 하고 있어도. 아무리 힘이 강하고 주관력을 갖고 세계를 자신의 발판으로 짓밟아 버릴 수 있는 그러한 결의를 가진 남자가 있다 해도 그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의 가치는 굉장하다.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도 그렇다. 선생님은 방대한 얘기를 한다,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어 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번에는 미국에서 10명 정도의 상원의원을 만나 선전포고(宣戰布告)를 하였다. 이런 일을 미국에서 한다. 2억 가까운 미국인이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니까 나 혼자서 미국을 구하려고 한다. 이런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러니 문제가 되어 있다. 미국도 색안경을 끼고 미스터 문이란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하고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아무리 크게 활동해도 거기에 상대자가 없으면 불쌍한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님의 가치는 올라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우리들 자신은 어디에 속해 있느냐? 나는 도대체 어떠한 자인가? 이것은 심각한 일이예요. 자신의 가야 할 길은 어딘가? 남자의 가야 할 길은 남자끼리 가는 것이 아니다. 싫어도 이렇게 지그재그로라도 여자와 같이 간다. 여자는 남자와 함께 가게 되어 있다. 남자는 길을 여자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는 남자와 함께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자신을 중심으로 한 실체권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함께 연결해서 서로를 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애초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 존재기대로서 지녀야 하는 가치인 것이다. 그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모든 현상계에 있어서도 상대성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상대성 자체가 자신을 중심으로 한 존재기준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함께 얽힌, 상대와 일치한 곳에서 가치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일본이 가치가 있다고 하려면….일본이 주권자와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강한 목적관념을 가진다면 일본은 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국가 주권은 이런 방향으로 가고 국민은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이것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기울어진다. 작용하면 할수록 그것은 약해져 간다. 이것은 원칙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우리 인간 자체, 34억 인류를 통합해 그것을 결론지으면 남자와 여자, 즉 두 사람인 것이다.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눌 수 있다. 여자와 남자이다.
그것은 여기에도 서양 식구들이 와 있지만, 그들이 파란 눈과 노랑머리를 하고 있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사람은 같다. 슬픈 일이 있으면 눈물을 흘린다. 기쁜 일이 있으면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해도 벌린다. 아무리 이가 볼상사나울지라도 입을 벌리고 웃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이렇게 나누어 볼 때 남녀로 구분된다. 남녀, 이 두 사람부터 서로 기쁘게 해야 한다. 그 두 사람이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소리치는 것과 같은 그러한 길에 서 있다면 거기는 불행의 길이 아니다. 인간의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로부터 도깨비 놀음 같이 날아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동지간에 있어서 서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 이상도 없다.
그렇게 볼 때 아무리 인간이 많이 있지만 그것은 남녀에 한정된다. 과거도 그러했다. 현재도 그렇다. 미래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절대로 그렇게 된다. 이 절대적인 남녀 가치기준을 어떻게 분산시킬까? 여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손을 마주잡고 좋은 가치기준에 의하여 어떻게 자신의 현실을 극복해 가며 기쁨을 충족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다.
국가가 어떻게 되는 것보다도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국가라는 것은 생기지 않는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생겨 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문제는 간단하게 된다. 결국 세계가 문제가 아니다. 혹은 씨족이라든가 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문제인 것이다. 자기가 문제인 것이다.
자기 자신이 세계에 대해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러한 마음을 영원히 가진다고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여자들이 영원히 미워하거나 영원히 싫어하듯이 뒷끝을 마무리하지 않는 입장에 선다면, 그들은 하나님편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는 악의 세계다.
결론지으면 결국은 우리 개인 자체가 문제이다. 개인이 문제예요. 그러면 자신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역사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다. 이 기준에 있어서 자신은 현재에 있다.
현재는 과거의 결실체이다. 과거는 현재의 출발 기점으로 되어 있다. 현세의 중심점으로 되어 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현세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미래보다도 만약 마이너스의 입장에 서면 가치라고 하는 것은 충족되지 않는다. 오늘이 중심이다. 세상이 아무리 곤란에 처하더라도 자신에게 움직일 힘이 있는가, 없는가? 자신이 동기가 되어 수행해야 할 그 작용은, 적용할 힘은 있지만 작용할 그러한 입장은 아닌 것이다. 그러한 중심적인 자신의 가치관이 문제다.
미래가 있다고 하여도 나를 중심삼고 미래는 출발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남자를 좋게 여기실까? 이상만 추구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까?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을까? 원인 없는 결과가 있을까? 그것은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상만을 가지고 가치관을 구하는 것은, 완전 혹은 완성된 사람이 있다면, 점수로 말하면 3분의 1점이다. 그것을 백점 준다면 백점을 준 자가 무가치한 자이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만 한다. 현실이 문제다. 현실에 있어서 '역사여! 나를 따르라. 현재여! 나를 따르라. 미래여! 나를 기준으로 해서 출발의 기준을 삼아라' 할 수 있는 그러한 분, 그러한 존재가 있다고 한다면, 역사에 대해 나를 따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치를 갖는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역사적 승리자다. 역사를 더듬어 그에게 물을 때 역사의 모든 중대한 사건이 그에 의해 해결되는 그러한 역사성을 갖는 사람이 현세에서 나를 중심으로 하여 그렇게 되었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능가한 입장이다. 그러한 것이 문제이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간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계를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러한 하나님이 되지 못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과거에는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교통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악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 현세에 있어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중심 기준에 접하여 만민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하신다. 그런데 어째서 할 수 없느냐? 본래에 있어서도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왜 되지 않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그 타락은 인간으로서는 원치 않은 일이었다. 그러면 타락시킨 자는 대체 누구냐? 하나님이냐 인간이냐?
인간이 원해서 타락한 것이 아니다. 본래부터, 청년 여러분이 태어날 때부터 '나쁜 아이가 되겠다. 불량 청년이 되겠다. 깡패가 되겠다'고 하는 입장에 섰던 것이 아니다. 나면서부터 그렇게 원하고 나온 자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무언가의 동기에 의해 그렇게 됐다.
그러나 인간의 본심은 악을 바라지 않는다. 가르치고 관리하여 주는 자가 있다면 나쁘게 되려 해도 될 수 없다. 나쁘게 되려는 것은 그 악의 동기가 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부모들이 말하는 것은 '좋은 친구와 교제해야 한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이다. 그러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우리 인간. 타락하기 전의 인간에게 악을 좋아한다고 하는 관념이 있을 수 있었다면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잘못된 것이다. 악이 된 결과에서 볼 때, 악은 인간이 동기가 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찾아 이룬 것이 아니다. 무언가의 원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 이루게 된 자체는 무엇인가? 그러한 것을 우리 종교계에서는 악마나 사탄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탄이라는 것이 있다.
여러 가지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렇게 나쁜 일을 하는가' 하고 물으면 '본심은 그것을 원치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기분이 되어서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여러분은 감옥에 들어가 고생한 경험이 없으니까 그런 것을 모를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런 면에 전문가다. 누구에게든지 물어 보아도 감옥에 들어와 있는 자신이 나빠서 그런 일을 했다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왜 그런 일을 했느냐고 하면, 우선 사회가 나쁘다고 한다. 사회가 나쁘다면 그대는 어째서 그렇게 나쁘게 되었는가고 물으면 자신도 모르게 했다는 자가 많이 있다. 그것은 그러한 결과를 초래케 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탄, 즉 악의 힘의 원인자이다. 그래서 대단히 후회하고 분하게 생각한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에서 나를 희생하더라도 어떻게든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놓여 있다. 여기에 타락시킨 자가 없으면 실로 좋은데, 타락시킨 자가 있을 경우 큰일이다. 이것은 벌써 탈출하려고 하는 곳에서 언제나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단히 힘센 감독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에 우선 자신이 포로가 되어 있는 그 곳을 무너뜨리고 싶으면 싸워야 한다. 싸우는 그 상대가 얼마나 능란한 자인가 하면, 그것은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아주 능란하다. 수천년 동안 하나님까지도, 인류까지도 참소하고 자기 마음대로 악을 휘두른 그러한 대장인 것이다.
그러한 경우를 예를 들면, 그 사탄과 사람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씨름꾼이 있다면 그 씨름꾼과 유치원 어린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자기가 갇혀 있는 곳을 무너뜨리고 탈출했다고 하여도 저 씨름꾼이 있는 이상은 곧장 또 갇히고 만다. 그것으로 끝장이다. 그가 없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만약 감독하는 자가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끼리 아무리 동맹을 맺더라도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도, 인간에게도 곤란한 놈이 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해방이 문제가 아니다. 해방은 한순간에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 현세, 미래까지 철저한 조직망을 갖고 하나님에게 정면적으로 충돌한다. 하나님께도 참소했을 때 그 참소를 부인할 수 없다면 그것을 놓고 상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와 같은 내용도 가지고 참소한다 하게 됐을 경우에는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해 볼 때 사탄이라는 자가 문제인 것이다. 사탄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을까. 하나님은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주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사탄이 장악했다고 하면 언제든지 참소할 수가 있다. 그 원칙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참소할 수가 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원리를 중심으로 해서 비원리라고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타락의 세계이다. 그것을 원리의 하나님은 바라셨던가? 바라시지 않았다, 그런데 비원리적인 중심자가 나타나서 원리 궤도에 의해서 참소해 온다. 이러한 문제가 만약 세상에서 일어났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 비원리를 부정할 때까지는 원리의 권한이라고 하는 것은 생기지 않는다. 그것을 부정할 때까지…, 부정은 누가 할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가 없다. 그러니 비원리적으로 되어 끌려다니고 있는 인간이 부정할 수 있는 요건을 구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비원리의 것은 하나님을 따라야 할 자는 아니다. 하나님의 간섭권에 서 있는 자는 아니다. 그러나 원리의 모양을 해 가지고 가므로 하나님의 원리의 기준에는 서 있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간섭할 수는 없다. 그러한 문제가 일어났다고 하면 이것은 하나님도 어떻게 하실 수 없다. 비원리의 상대기준에 서 있는 인간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의 해결 요점은 없다. 이와 같은 기준에 걸려들게 되면 하나님이라도 어떻게 하실 수 없다. 이것이 역사의 한(恨)이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되었는가. 여러분들이 타락론을 배웠지만 타락원리라고 하는 것은 원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타락원리라는 것이 있느냐 말이다. 그것은 비원리를 중심으로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그 길을 더듬어 가면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사랑 이외의 문제에서 타락했다면 타락원리라고 하는 문제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복귀된다. 만약 손이 잘라져 버렸다면 이것은 하나도 없어도 된다. 다리가 없어도 좋다. 근본 문제가 걸려 버렸다. 그것이 사랑의 문제이다.
정말은 공주님으로 있어야 할 그 귀한 분이 그 나라에서 강도의 괴수에게 끌려가 사랑의 관계를 맺고 말았다면, 그런 경우 어떻게 할까? 왕은 이 나쁜 두 놈의 목을 베어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 목을 베어 버리면 영원히 자식이 태어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런 결과가 되어 버렸다.
정상적으로는 절대 그러한 방법을 취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어 버렸다면 어떡하지? 공주님이 상대자로 아무도 정하지 않은 입장이라면 더더욱 용서할 방법이 없다. 약혼한 남자가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용서할 길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잘라 버리면 그것으로 마지막이다. 그러면 씨가 없어져 버린다. 인간의 씨족이 없어져 버린다. 없어져 버리는 것은 원리가 아니다.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잘라 버리는 것은 안 된다. 그런 입장에 선 그 임금님은 얼마나 처참한가. 그렇게 되었다면 죽여 버리면 간단하다. 일본 국민에게 그런 문제가 있다면 국법으로 처리하여 버리면 된다. 그들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런데 만약 오직 그 자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큰일인 것이다.
그러한 문제 이외의 것으로 인간이 타락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6천년까지도 필요없다. 6천년, 6일까지도 필요 없다. 그러한 문제에 걸렸기 때문에…. 죄를 범한 그 남자놈은 틀림없는 죄인이다. 여자도 틀림없는 죄인이다. 그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하게 되는 것은 원칙이다. 우주의 원칙이다. 그 벌받음에 있어 반항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왕은 다시 생각할 것이다. 그런 상대자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벌받아도 당연하다. 맞아도 감사하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길 이외에 용서 받을 길은 있을 수 없다. 불평을 하고 반항을 하는 그런 입장에 섰다면, 그것을 용서한다고 하는 길은 막혀 버린다.
성서에 보면 사탄이 하나님과 의논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원리의 하나님이시며 사탄은 비원리의 신인 것이다. 실로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비원리의 신이 원리의 하나님을 간섭할 수 있을까? 그것은 할 수 없다. 비원리의 신이 선의 하나님의 주관권을 간섭할 수가 있을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이 비원리의 악의 신, 사탄의 편에 복종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수속을 하라. 가지고 나오라' 하고 원리의 하나님편으로 가려고 하면 악의 신인 사탄은 '가지고 돌아가라'고 한다. 이러한 일을 하게 되니까 싫을지라도 매일 함께 만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등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도 이등분한 입장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등분하는 데 있어 어느 쪽이 내적이고, 어느 쪽이 외적인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 사탄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보면 외적이고, 하나님은 내적이다. 그래서 인간 자체를 중심으로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가게 되어 있다.
우리 인간 자체도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양심과 육심을 갖고 있다. 이 세상에서 양심을 갖지 않은 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양심 없다고 하는 사람 있나요?「없습니다」모두 자신을 갖고 있다. 양심을 봤나요? 누구 한 사람 본 자는 없다. 그러나 알고 있다. 육신이라고 하는 것을 보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양심이 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양심을 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육신이 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보면서 절대적으로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문제다.
그러므로 비례적으로 볼 경우, 있다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면서 본 적이 없는 것과, 있다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면서 절대적으로 본적이 있다고 하는 것은 어느 쪽이 강한가? 육심(肉心)편이 앞서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여러분도 그렇죠. 먹고 싶다, 배가 고프다, 이런 경우 배가 고프기 때문에 양심이 알아차릴까. 육심이 배가 고프니까 양심이 배가 고프다고 알아차릴까. 육심, 누구나 육심이 앞선다. 바라는 것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살고 싶은 것이다. 이런 것은 무엇이 중심이라고 할까. 접하는 촉각의 부분은 내적이 아니고 외적이다. 그러나 느낀 바 그것을 결의하고 그것이 결실되는 본거지는 육심이 아니고 양심이다.
이것은 지금 철학적인 문제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하나님이 인간과 접하는 장소와 사탄이 인간과 접하는 장소의 그 경계선은 어딜까. 경계선이 어디냐면 자신이다. 여러분도 세계적인 전쟁을 두려워 말라. 자기를 중심으로 이대(二大)의 진영이 매일 싸우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도 할 수 없다. 아침으로 밤으로 하루에 수십 회, 수백 회도 한다. 한마디의 말을 잘못 했을 경우에도 문제가 된다. 그때 비난할 수 있는 것, 책망할 수 있는 것은 육심인가, 양심인가? 책망하는 존재는 무엇이냐? 양심인 것이다.
그러므로 싸움인 것이다. 양심이 약해져서 육심이 '아─ 이놈 양심아. 양심아. 너 뭘하고 있는 거야' 하는 싸움을 한 적이 있는가. 이 반대인 것이다. 양심이 육심에 대해서 공격한다. '그것 하면 안 되요' 하고. 그러면 이 세상에는 양심적인 사람이 비례적으로 많은가? 아니면 비양심적인 사람이 비례적으로 많은가?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양심적인 사람이 비례적으로 많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엉뚱한 일을 다 해버린다. 그 싸움을 하고 있다.
그래서 종교라든가 교양이라든가 하는 교육의 기준을 어디에서 구하고 있는가? 양심의 힘이다. 그것이 교육이나 종교의 작용인 것이다. 그리고 뭘하는가. 육심의 발판을 점령한다. 목적은 거기인 것이다. 선인(善人)과 악인(惡人)의 경계가 생긴다. 그것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은 뭐냐? 악이다. 그럼 악은 뭐냐. 선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이 자신의 주관권으로서 다스려야 할 경지와 사탄이 다스려야 할 경지, 무엇을 경계로 해서 이것을 나눌 것이냐?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자신인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침에 밥을 먹어도, 그 밥을 먹고 어디에 가느냐에 따라 먹은 밥이 악의 밥이 되기도 하고, 선의 밥이 되기도 한다. 밤에 쉰다. 그 쉬는 것이 쉬고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악의 휴식이 되기도 하고 선의 휴식이 되기도 한다. 한 순간이 둘에 연결되어 있다.
선악의 중심자는 세계가 아니다. 선악의 중심자는 하나님이 아니다. 사탄이 악의 중심자이다. 그보다도 둘을 겸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게 볼 때에 인간은 하나님보다 훌륭하고 사탄보다도 훌륭하다. 선악의 중심자는 자신인 것이다. 그것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하나님보다도 무서운 것이 인간인 것이다. 사탄보다도 무서운 것이 인간인 것이다. 인간의 행동 여하에 의해서 그 나라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 그 국민의 3분의 1이 선인이라 해도, 단번에 그 선인들을 멸해 버릴 수 있다. 이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무서운 자가 누구라고? 자기인 것이다. 이 무서운 자들끼리 하나로 합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가? 합동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싸움의 기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온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이므로 외적인 사람들끼리의 결합체는 자연히 생긴다. 내적인 사람들끼리의 결합체도 자연히 생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2 대 주류의 사상이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는 선을 부인하고, 하나는 악을 부인하는 그러한 사상이 반드시 지상에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때가 말세이고, 그 말세가 현세(現世)이다.
유물사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계실까. 한쪽 끝에서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수권에서 하는 행위다. 악랄하면 악랄할수록 그 힘이 강하다. 선 쪽은 그렇지 않다. 그것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결로 되어 있다. 그러한 결과가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가? 자신으로부터 연결된다. 자신들을 중심으로 해서 보았을 때, 이것은 자신이 선두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세계적 선두에 서고 싶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세계적, 역사적, 현세적, 미래적으로 죄악을 타파하는 제일의 선두 주자라고 하는 확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자신이 산다고 하면 과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현세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미래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분별해서 해결하느냐? 거기에는 미래의 문제가 있다. 현실에서 육심을 점령하는 것과 보이지 않는 사탄을 점령하는 것,2대 문제가 있다. 알겠어요. 이것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제일의 싸움은 무엇인가? 육심이다. 제 2 는 사탄이다. 사탄과 육심이 우리를 포로로 하고 있다. 그 육심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의 명령에 끌리고 만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사탄의 명령에 끌려가면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종교의 목적은 무엇인가? 세계를 점령하기 전에 자신을 어떻게 점령하는가에 종교의 목적이 있다.
선생님은 이 길을 출발할 때의 제일의 목표가 그것이었다.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것이 문제였다. 거기에서 첫째는 육심을 어떻게 주관할까 하는 것이다. 육심은 '먹고 싶다. 살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생활의 주된 욕망인 것이다.
그러면 이 육심을 중심으로 하여 먹고 싶은 것은 어떻게 되나? 인간은 태어나면서 악의 권세 서 있는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을 놓고 볼 때 육심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을 들어 준다면 어떻게 될까? 악편에 가까와진다. 육을 중심으로 하여 살고 싶은 거기에 보조를 맞추면 악에 기울어 버리고 만다. 그것은 원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육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와 같은 길로 가면 육의 편에 완전히 기울고 말게 되어 아주 가라앉게 된다. 소용돌이 모양으로…. 소용돌이는 올라가는 법은 없다. 가라앉아 버린다.
그러므로 먹을 것이 있으면, 자신이 먹는 것을 억제하고 그 반면에 무엇을 할 것인가? 그것을 자기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에게 주면 선의 번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전법이다. 그러한 결과가 된다. 그런데 자신보다 더 좋은 사람에게 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자에게 주라는 것이다. 그것을 보다 가치 있는 입장에 세울 곳에 양보해 주는 것이다. 현실을 부인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으면 제일 선의 악의 발판을 극복할 길은 없는 것이다. 만약에 포로가 된 자가 혹 자기에게 줄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이 올라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구해 주면 그 사람은 또 나를 구해 주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육심의 욕망을 넘어서 지금 자신에게 요구되는 가치의 것을 남에게 주면 그것이 결국 자신을 구하게 된다.
그것을 확실히 알지 못했지만 과거의 의인, 성인들은 선인이 되라고 했다. 선인이 되는 데는 자기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바쳐야 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선인이다. 그것이 뭐냐 하면, 포로가 되어 있는 자신이 요새(要塞) 혹은 감옥을 탈출하게 하기 위한 작전인 것이다. 그걸 위해 가르쳤다고 하는 것은 몰랐었다.
그렇게 사방팔방으로 선을 펼치도록 하라. 전국민에게 그런 식으로 해 주어라. 그렇게 했을 때 끌어올려 원조해 준 사람은 전부 다 같은 입장이다. 하나님은 그런 섭리를 하신다. 한 사람의 선인을 찾아 희생하게 하고 모두에게 나눠 주게 해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 그 가치 이하의 기준에서는 사탄이 간섭하지만,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그러한 작전을 해 오시고 있다.
그러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육심이 원하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육심이 구하는 길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한 양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곳에 선이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부인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육심권(肉心圈)은 자연히 포위되어 버린다. 어떠한 종교라도 이런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가 그러한 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전부 목적과 방법은 일치하고 있다. 주관하는 주인의 목적은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 종교가 있지만 그 본줄기로부터 이 원칙에서 벗어나게 되면 종교가 아닌 것이다. 선의 판도가 넘어지면 아무리 악한 사탄일지라도 사탄의 것, 사탄의 상대자가 없어지면 그 사탄 자체도 약해진다. 이렇게 되어 있다.
여러분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라는 것이 문제다, 자기. 문제 있는 자기가 선악의, 그 주식회사의 대주주(大株主)인 것이다. 자기에게 있어서 악한 자가 둘이 싸우고 있다. 악한 자 둘만이 아니고 많은 악한 사람들이 공격하고 있다. 그것들을 굴복시키는 데는 그런 선의 작전을 넓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전도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국가적 전도권(傳道圈)을 만드는 것이다. 국가적 전도기준을 만든다면 국가적인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세계적 전도권을 만든다면 세계적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전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 서 있는 선의 길에 선 자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죽어도 간다. 죽어도 간다. 어느 쪽이 강한가. 선이 강하다. 어느 쪽이 오래 가나. 선이 오래 간다. 어느 쪽이 승리할까? 선이 승리한다. 이것은 원칙이다.
그러니까 오래 가니까 선편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것에 배가(倍加)해 강하게 되어진다. 그럴 경우에 하나님은 원조하신다. 그러한 책임을 가지고 선다면 하나님이 원조하신다. 그것에 부딪친 사람이 있다면 부딪친 사람이 깨어지고 부딪침을 받은 그 사람은 깨지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선악의 싸움의 비결이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악은 뭔가? 자신을 중심삼고, 육을 중심삼고 사적인 감정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악이다.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을 점령하려는 것이 악이다.
선은 무엇인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선이다. 그런데 현재 선악의 기준이 희미해지고 있다.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공산당이 하는 식이다. 거기에는 수단 방법을 생각지 않는다. 이것은 일시왕성(一時旺盛)은 가능하다. 원리의 가치를 나타내는 데는, 최후의 승리의 기점을 붙이는 데는 양자가 있으므로, 두 가지가 있으므로 한번 부딪치지 않으면 안 된다. 한번 부딪쳐서 승리를 얻지 않으면 안 된다. 천하를 가르는 싸움이 있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국가적인 싸움을 해 왔던 것이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확대되었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사상전의 시대이다. 사실은 종교전쟁시대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사탄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종교 비슷하게 되어 있다. 공산종교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에게로 갈 길을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의 사상과 이상은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이다. 역사를 총합적으로 생각하여 보면 그것을 하기 위해 싸워 나온 역사였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싸워 왔느냐 하면 몸을 상징하는 만물을 중심으로 해서 싸워 왔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무엇을 위해 싸워 왔던가? 양쪽 다같이 그 세력을 넓히기 위하여 싸워 나왔다.
지금도 그러하다. 그래서 계속하고 있는 싸움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옛날에는 영주(領主)가 아무것도 생각지 않았다. 그저 빼앗는 것이었다. 그것은 토지를 중심으로 하는 싸움이었다. 지금은 사상시대에 있어서 사람을 빼앗는 싸움인 것이다. 발전해 가고 있다. 선거도 그렇지요. 사람 빼앗기 싸움에 있어서 승리하면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되어진다. 사람 빼앗기 싸움인 것이다. 그것이 사상시대인 것이다.
그 다음에 무엇을 빼앗는 싸움이 오는가 하면, 하나님을 빼앗는 싸움이 오는 것이다. 이것이 최후의 종교전쟁이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정치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 그렇게 되어 있으면 세계는 자기 것이 되는 것같이 생각한다. 그런 어리석은 자가 있다. 독재자라든가,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는 우주의 대표자라고 하며 큰소리치는 사람도 있다. 현재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하나님의 작전의 일부분이고, 또 그런 입장에서 그것이 허락된 것이고, 시대가 지나가면 허락되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고 하면 사상전인 것이다.
최후에 만약 종교끼리 서로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시대에 있다. 그런 시대를 방비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났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하기 위한 방비재(防備材)이다. 그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종교전쟁시대에는 영육 함께 방비한다. 영계는 지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영계에는 영인이 몇천억쯤 있을 것이다. 일본의 1억은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발아래 먼지 만큼도 되지 않는다. 수천억 수만억의 영인들이 지상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해온다. 노이로제 현상이 그 하나인 것이다. 조금 더 가면 80년대 더 나아가 2천년대를 넘으면 그때는 다 영적으로 통할지도 모른다. 악영에 통하든가 선영에 통하든가.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할지라도 싸우지 않을 수 없다. 그럴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것을 방비해야 할 것이 통일원리의 사명인 것이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나온다. 그것이 노이로제 현상이다.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이냐 하면, 악영만 동원하여 지상공략을 해오는 것이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이다. 아무리 사람이 전지구상에 가득찼다고 할지라도 악영에 공략되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까지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선영들을 중심으로 하여 영계의 기대를 넓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권의 사람들을 계속 모아서…. 오늘날 인류의 반수인 17억 가까운 수가 모두 종교권에 들어 있는 것이다. 20억 가까운 사람들이 종교권에 속해 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 것인가. 종교통일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역사의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도 그를 바라시고, 인간도 양심의 최고의 기준으로서 그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4대성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은 모두 종교의 교조로 되어 있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석가도 그러하고, 공자도 그러하며, 마호메트도 그렇다. 그것은 이상한 일이다.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잘 아시고 계시는 것이다. 특히 현세에 있어서는 종교는 약한 자가 믿는 것이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왜 4대성인의 사상이 이 문화권의 중심 주류가 되고,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국가의 교육이라든가, 국가의 헌법, 국가 조직의 형태가 이루어져 나오며, 또 그 문화세계를 형성해 오고 있는가. 그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세상은 발전해 간다. 지금은 말세가 되었으므로 양심과 육심의 싸움은 마지막 극한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시대에 만물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공산주의 자체로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고 있다.
중공과 소련은 이미 분열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일본에도 공산당의 여러 분파가 있다. 그들끼리도 싸운다. 그것은 이상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혹은 양심과 육심을, 그리고 가인과 아벨을, 그리고 이 시대에 있어서 갈라진 두 개를 모두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목적을 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완전히 나누어 가지고 처분하여 필요없는 것은 다 털어내야 한다.
옥수수의 그루터기를 뽑으면 흙이 잔뜩 붙어 달려 나온다. 그 흙을 다 털어 버리기 위해서는 그 흙이 묻은 두 개의 그루터기를 맞부딪치는 것이다. 그것을 주먹으로 쳐서 터는 자는 없다. 그것을 양손에 들고 맞부딪친다. 부딪치면 흙은 떨어지고 포기만 남는다. 부딪치는 시대가 지금이다. 그러면 양손을 누가 가졌느냐. 하나님이 갖고 계신다. 그러면 인간은 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 볼 경우 하나님께서는 둘로 갈라진 종교계와 사상계를 맞부딪치게 하여 최후에 남는 그 하나를 취하신다. 우리들은 모두 그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그 포기의 한 쪽은 하나님이 잡고 계시고, 다른 한 쪽은 사탄이 잡고 있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이 있는 것이다. 아벨은 누가 취하나. 하나님이 취하신다.
가인은 사탄이다. 공산주의도 전부 나쁘지 않다. 거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산주의에도 역사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둘이 함께 싸운다고 할 때는 하나는 아벨 입장이고 하나는 가인의 입장이다.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잡은 그 끝은 사탄도 잡게 마련이다. 사탄을 누가 쫓아 버리느냐.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해야 할 존재가 메시아이다. 메시아, 메시아, 메시아. 그러므로 하나님도 절대 메시아가 필요하다. 타락한 인간에게도 절대로 메시아가 필요하다. 이 타락의 환경을 벗어나는 데는 메시아가 없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그 메시아는 어떤 분일까? 영계의 완성과 지상의 완성을 책임져야만 한다. 영계와 지상의 완성의 책임을 져야만 한다. 이 책임을 다했다고 하는 목적의 기준이 통일사상으로 말하면, 통일교회의 말을 빌리면, 천주 완전복귀라는 것이다. 이 메시아가 지상에 오시는 데는 영계를 통일하고 오셔야 한다. 그러지 않고 오셔서는 지상을 통일할 수 없다.
타락은 무엇인가? 영계에서부터 시작되는 그 싸움의 시작이 타락이다. 원래 영계에서는 하나의 방법으로 다스리게 되어 있다. 그 절대적 주관권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다. 그런 입장에서 오신다면, 영계를 통합해 얻은 그 내용을 갖고 오신다면….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을 모두 알고 지상에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다. 그런데 지상에 오셔서 단번에 지상을 점령해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아이가 태어날 때는 쌍동이도 있지만, 그것은 비원리에 가까운 것이다. (웃음) 쌍동이로 태어나는 것, 예를 들어 에서와 야곱 식으로 태어나는 것은 역사적 중대 사건을 복귀하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도 좋다. 그러나 원래 사람은 한 사람씩 태어나는 것이다. 어머니도 한 사람, 아버지도 한 사람, 이렇게 한 사람씩 태어나게 마련이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한 사람을 중심으로…. 그러므로 한 남자가 메시아라면, 그 한 사람을 누구로부터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태어났다. 그러므로 이 메시아라고 하는 분, 이러한 천주의 중심 핵으로 오시는 분이 남자로 오느냐, 여자로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남자에게 물어보면 '예, 남자로 와요' 하고 말할 것이다. 여자에게 물으면 '예, 여자로 와요'라고 할 것이다. 왜냐? 아이룰 기르는 데 있어서 남자는 실제로 하는 것이 없다. 몸으로 서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여자는 몸으로 젖을 준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먹이지만 남자는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 뭐가 있지? 그런 입장에서 볼 때는 남자보다 여자가 낫지. 남자 메시아가 오는 게 좋은가, 여자 메시아가 오는 게 좋은가? 여자 메시아가 오면 좋겠는가?
일본의 경우 천조대신(天照大神)은 여자냐, 남자냐? 일본인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여자다. 일본인으로 말하면 여자가 오면 좋지 않겠는가. 이것은 재미있다. 세계 가운데 그런 나라는 많지 않다. 그런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일본인은 여자라고 하면 인기가 있다. 남자가 오면 좋은가? 여자가 오면 좋은가? 남자는 욕심장이, 최고의 욕심장이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모두 혼자서 취해 버린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여자로 오신다면 남자가 좋을지도 모른다. (웃음)
하나님은 원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데는 원리에 따라 보낼 수밖에 없다. 그 메시아 되는 분은 원리를 중심으로 하고 완성한 분이다. 원리를 중심으로 하고 전문적인 분이다. 그런 분이 아니면 안 된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원리에 따라 창조된 한 사람이므로 원리를 중심으로 한 사상을 갖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원리적으로 볼 경우 남자가 처음인가, 여자가 처음인가?「남자요」어째서인가? 여자로부터 아이가 태어났는데 어째서 남자인가. 성서에 쓰여 있으니까 성서를 믿고서?「하나님이 남자이니까요」하나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보았나? (웃음) 그런지 어쩐지 모른다. 실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남자인가, 여자인가? 인간은 누가 주체인가? 이번에 미국과 유럽에 가서 질문받은 것이 그것이었다. 어째서 남자가 주체인가?「아버님이 메시아이므로…」아버님이 메시아인지 어쩐지 모르는 거예요.「원리가 풀었습니다」원리가 잘못되어 있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하면 한이 없다. 실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실험해 보기까지는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거예요. 인간은 여자이거나 남자로 태어난다. 남자가 먼저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도대체 인간은 무엇으로부터 태어나는가. 그것은 남자로부터 태어나게 되어 있다. 인간의 아이의 씨는 여자로부터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남자에게서 태어나도록 되어 있다. 알았어요?
원인의 출발점이 남자로부터 출발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보아도 남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원인의 주체성을 세울 수 없다. 남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끝장이 난다. 남자 메시아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는 무엇인가? 밭이다. 여자가 주체로 되어서는 안 된다. 남자가 주체이다. 먼저 있었다. 인간이 태어나는 그 씨는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남자가 먼저 있었다. 그러므로 원리적으로 봤을 때 남자가 주체자로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 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교육을 잘 받아 가정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남자에게 절대 복종하도록 되어 있다. 아주 잘 따르게 되어 있다. 미국은 반대이다. 여자가 동양에서는 한 단계 아래에 있고, 서양에서는 한 단계 위에 있다. 반대가 없으면 수평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생님은 놀랬다. 서양에 가면 모두 왼손을 전문적으로 사용한다. 동양에서는 왼손을 사용하면 병신처럼 생각하지만 서양은 왼손잡이가 더 많다. 자는 것도 동양인은 위로 향해 잔다. 서양은 아래로 향해 잔다. 부르는 것도 이런 식으로 부른다. 동양과 반대다. 중심에서 봤을 때는 반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에는 서양 식구들도 와 있지만, 그들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메시아는 남자를 보내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고, 사람도 남자를 바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남자가 온다. 그러면 그 오시는 남자의 메시아가 무엇을 찾아오시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무엇을 찾아오실까? 여자를 찾아오신다.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여자를 찾아오시는 것이다. 여자라고 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메시아는 이 지상에 오실 때 당당한 남자로 오신다. 천하 어디에 가도 거기에 거역하지 않는, 하나님도 반한 남자이다. 역사적 성인에게도 그는 희망의 대상이다. 그는 만민, 현세계 34억의 인간이 한번 만나고 싶고, 한번 얘기하고 싶고, 함께 행동하고 싶다고 하는 희망의 대상인 것이다. 거기가 미래의 새로운 가치의 척도가 시작되는 출발의 기점인 것이다. 그가 있어 모든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그 기준이 있어 모두가 그 중심을 잡게 된다. 그가 나타남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그러나 훌륭한 분이라 해도 그는 인간임에 틀림없다. 눈도 두 개, 입도 코도 여러분과 똑같다. 여러분이 메시아를 닮은 것이 아니라 메시아가 여러분을 닳았다. 메시아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사람은 사람이지만 그 내용이 다르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는 입체적인 내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다르다. 타락한 사람은 타락권의 평면적 내용만 가지고 있지만 메시아는 입체적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심정에 있어서도 입체적인 것이 다르다. 여러분은 평면이 좋은가, 입체가 좋은가? 입체적이 아니면 영원히 돌 수가 없다. 그렇게 되어 있다.
메시아가 지상에 오셔 가지고 이루어야 할 사명은 무엇이냐?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을 굴복시켜 악의 주관권을 타파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점령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메시아가 오셔서 해야 할 제일의 책임이다.
오시는 메시아의 사명은 무엇이냐? 우리는 악주관권에 포위되어 있다. 겨냥되고 있다. 이 철조망을 어떻게 해서 끊어 버리느냐. 여러분은 끊을 길이 없다. 거기에는 또 파수꾼이 서 있다. 그 파수꾼과 싸워서 이길 힘은 이 세상에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므로 그분이 우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힘을 갖고 오신다. 그러므로 그분이 포로인 우리를 가두고 있는 방벽을 단번에 뒤집어 엎고, 파수꾼을 처리해 버리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그러기에 감옥 따위는 문제가 아니다. 최후에는 무엇이냐. 파수꾼이 문제다. 그를 쫓아내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그러기에 메시아는 사탄을 추방하기 위해 이 지상에 오시는 것이다. 사탄의 주관권, 악의 주관권을 탈환하고 선의 주관권을 설립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이다.
메시아는 남자로 오시는데, 지상에서 제일의 목적은 여자를 찾는 것이다.
일본 수상은 일본 국민이면 선거로 아무라도 될 수 있다. 수상이 되려고 뛰어 보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선거에 가담하는 자들 중에 장래 자신도 수상이 되고 싶다 하는 욕망을 가지고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 그와 같이 만약 메시아가 여성 때문에 오신다면, 세계의 여성은 한번 후보자가 되어 보고 싶겠지? 되지 않으니까 그렇지 후보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여자로서는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메시아가 지상에 오시는 데는 여자를 위하여 오신다, 여자를 위하여.
새로운 혈통을 세워야 한다.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 때문에 여자를 맞이하는가. 새로운 혈통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가장 중대한 일이다. 원리적으로 보아도 그것은 핵심을 찌른 대답이다.
시험 답안, 그것은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메시아가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의 주관권을 잘라 버리고 선의 혈통권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그 선의 혈통권을 세우려 하여도 반대하는 나라가 있을 경우에는, 그 나라 안에서는 혈통권을 세우더라도 침해당한다. 사탄이 주관하는 그 국가권에 있어서는 선의 혈통권을 세운다고 하여도 사탄은 목을 자를 수가 있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 왕자가 적국의 한 가운데에 가서 부부로서 생활한다고 하면 그들은 적국의 포획물이 된다. 그것은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선 무엇을 해야만 하느냐. 선의 주관권을 획득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성서의 요한복음 12장 31절에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성서를 읽는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생각해도 바로 알 수 있다. 어째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상계(萬象界) 모두가 사탄의 지휘 아래 들어가 버렸을까. 사탄과 하나님이 언제 싸워 하나님이 지신 것일까. 성서를 아무리 읽어도 하나님이 지셨다는 성구(聖句)는 없는데. 그것이 문제가 된다. 싸운 적이 없으나 결과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만물은 아담 해와의 것이다. 아담 해와를 위해 창조하신 것이다. 창조주의 주관권내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사탄이 점령해 버렸다. 점령 방법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가장 최고의 이상(理想)의 기점인 사랑을 노렸다. 그것이 문제이다. 사랑의 문제가 아니면 아무 문제도 없다. 그러므로 사탄은 어떤 것일까? 무엇인가? 성서를 읽으면 예수님도 이런 것을 말씀하고 있다. '죄를 범한 경우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죄를 용서해 줘라'고…. 그만한 포용과 그만한 자비심을 가지고 있다면 실로 사랑의 주인공임에 틀림없다. 인간은 그렇게 귀중한 자녀인 것이다. 그 자녀의 친아버지는 하나님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만큼의 마음을 지닌 하나님이 시라면 어째서 사탄을 원수시하실까. 사탄이 범한 죄를 용서해 주시면 곧바로 좋아지지 않겠나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사탄을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영원히 원수시한다. 무슨 죄를 범했기에? 그 죄를 범한 것을 인간은 지금까지 몰랐지만 그것을 용서하시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신 것은 사탄권내에 있는 사람을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해방하는 그러한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렇다고 사탄을 용서할 수는 없다. 무슨 죄를 범했는가? 사탄은 사람이 죄를 범한 경우 하나님 앞에 참소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간다. 사탄도 죄를 범했다면 그것을 사람이 하나님에게 참소할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공적 심판관인 하나님은 사탄 자체를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입장에 설 것인가, 서지 않을 것인가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은 당연히 심판의 자리에 공식적으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이 어떠한 죄를 범했는가 하는 것을 참소할 수 있는 그런 자가 지금까지 역사상에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그것이 문제였다.
지금 살인을 하고, 그 죄가 공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이상은 그 죄를 범한 자는 보통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죄를 범한 그 현장을 보고 참소하는 소년 소녀 앞에서도 머리를 숙인다. 경찰에 고발 하려고 한다면 생명을 걸고 그에게 사죄할 것이다. 굴복할 것이다.
인간은 지금까지 사탄이 어째서 사탄이 되었나를 확실히 물랐다. 그것을 우리는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이다.
좀 더 깊이 파고들면 일반 사람은 악의 세계,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부터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이원론이 된다. 이원론이 될 경우 원인이 둘이므로 목적도 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과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탄이 본래부터 있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으로 하고 이상세계를 꿈꾼다고 하는 것은 넌센스인 것이다. 그것은 사탄이 수천년간 하나님을 참소하며 수많은 인류를 자신의 발판으로 짓밟아 나왔다. 이런 권력 있는 사탄이 본래부터 하나님과 같이 존재했다면 인간이 완성한다는 목적관념을 가질 수 없다. 영계에 가도 타락하지 않는다고 하는 기준을 절대적으로 지닐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절대자가 아니다. 상대자가 된다. 상대적 존재이다.
어디가 먼저인가? 악이 선이 되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같이 주장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악한 자는 망해 왔다는 것이 역사의 전통이다. 그러므로 악은 선에 지배받는다고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 선악의 결과의 기준에서 그것을 검토해 보더라도 악의 주체는 선에 복종하는 그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거로 하여 보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본래부터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탄이란 것은 어떠한 것일까? 하나님이 계시고 아담 해와가 있었을 때,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의 관계를 가장 잘 안 자는 누구였던가? 그는 천사장. 천사장밖에 없다.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다. 천사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운 자로서 천사밖에는 없으므로 천사장을 의심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 자체는 타락의 동기가 될 수 없다. 아담 자체도 해와 자체도 타락의 동기가 될 수 없다. 그 동기가 되는 것은 제삼자의 입장인 천사밖에 없다.
천사라는 것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천사는, 성서를 보면 분명히 사람을 만들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경고를 했던 것도 천사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고를 했던 것이고, 만약 천사장이 없었다면 아담에 대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따먹지 말라는 말이 필요치 않았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
그러므로 사탄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타락했기 때문에, 즉 죄를 범했기 때문에 사탄이 되었다. 타락 때문에 사탄도 태어났다. 인간과 사탄이 죄를 범한 일에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인간이 따로따로 타락한 것이 아니다. 사탄에 의해 유혹되어 타락했기 때문에 함께 타락의 동기에 연결될 수가 있다. 사탄에 의해 해와가 유혹되었다. 그 사탄이 해와를 유혹하여 타락시켰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하면 함께 사탄도 타락한 결과가 된다. 그렇게 됐을 경우 그 타락은 무엇인가?
성서를 찾아보면, 그 사탄은 어떠한 죄를 범하였는가. 음행을 행했다. 간음을 한 그 천사가 끝날의 심판을 받는 날까지 기다린다는 내용의 성서의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사탄은 간음에 의해 타락했다. 인간의 타락과 통한다. 해와는 타락한 결과 어떻게 되었나. 보고, 따고, 먹은 후에, 눈을 가리고 입을 막은 것이 아니다. 손을 가린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좋은 것이 있어 손님이 올 때에 그것을 드리려고 아이들에게 손을 대면 안 된다고 명령을 했는데, 아이들이 그것이 맛있는 것이라고 알고 어머니의 경고를 듣지 않고 먹으려는 순간 어머니가 들어왔다면 입을 막는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어째서 손을 가리지 않고, 입을 가리지 않고 하체(下體)를 가렸던가가 문제이다.
성서에서 예수님의 말씀의 예를 들 경우,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불신한 자들에 대해 사탄, 악마의 자손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적중하고 있다. 사탄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루어진 음행을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다. 음행관계에 의해서 혈통이 더럽혀졌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선조가 타락하여 결국 혈통을 더렵혀 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다.
타락한 인간은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하여도 양자밖에 안 된다. 양자라는 것은 혈통이 다르다. 로마서를 읽으면,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들도 그 양자가 되는 것을 바란다고 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 타락한 인간, 기독교인 모두 적자(嫡子)는 아니다. 양자(養子)로 되어 있다. 그 양자는 어떠한 자인가 하면, 예를 들어 떫은 감과 같은 것이다. 타락은 무엇인가 하면 단감이 될 수 있는 것이 떫은 감이 된 것이다. 그 떫은 감의 밭은 하나님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관리한다. 사탄이 관리하는 떫은 감이 되어 버렸다. 인간 조상이 혈통을 더렵혔기 때문에 더렵혀진 혈통을 계승하여 태어나는 모든 사람이 사탄의 후손이 되었다. 한 사람 낳고, 두 사람 낳고, 수백 천만이 됨에 따라서, 모두 사탄을 선조로 한 후손으로 태어났으므로 결국 사탄은 가만히 있더라도 임금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이 그 후손의 입장에 서 있으므로 사탄은 자연히 이 인간 세계를 중심으로 하여 임금이 될 수밖에 없는 결과가 되었다. 그러기에 사탄권내에서의 모든 피조만물세계는 사탄에게 주관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 싸우지 않고 이대로 그러한 주관권에 만물은 들어와 버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
그러므로 혈통적인 타락 이외에는 하나님이 주관해야 할 자를 사탄이 빼앗아 갈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되어 있다. 그래서 혈통이 더렵혀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이 주관하는 떫은 감의 밭을 그대로 놓고는, 그것은 사탄의 주관을 받는 것이므로 그 밭을 그대로 놔 두고는 섭리하여 어떤 무엇도 이룰 수 없다. 그래서 이것을 사탄세계로부터 분립시켜 나온다. 빼앗아 버린다. 분립 작용을 행하는 기관이 무엇이냐면 종교다.
종교는 현세의 모든 것에 속하는 권력의 모든 것과 외적인 모든 것을 부인하고 우회하는 작전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그래서 완전한 종교는 공인을 받고 출발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부인함으로써 출발한다.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와 같이 미련을 가져서는 안 된다. 반대이다. 공인을 받는 기준에서는 참종교가 나오지 않는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일본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참된 종교는 어디에 있는가? 분별의 기준을 알았지요?
성인들은 그 시대에 그 나라로부터 박해를 받았던 것이다. 박해받은 정도가 아니다. 생명을 빼앗긴 자들이 선민이 되었다. 예수님 자체도 그렇다. 공자도 그렇다. 이웃 개처럼 취급당했다. 석가도 그랬다. 그 시대의 발길에 밟히고 그 환경에 버림받은 자들이 모두 역사를 움직이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방향을 제시한 중심인물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은 그 시대를 포용하고 환영하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부인하고 선의 관념을 세계적으로 가지고 갔는가? 그 기준에서 성인은 분별되어 왔다. 그러므로 모두 세계주의자인 것이다. 한 나라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다. 나라를 넘어서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을 충족시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세계를 원하신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국경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던가. 국경은 없었던 것이다. 너의 나라, 나의 나라가 있었던가. 이러한 문제는 타락의 결과이다. 나비가 국경을 넘을 때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는가? 그들은 국경을 모른다. 몇 개의 나라를 지나도 인사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생각도 하지 않는다. 왜 인간세계만이 이렇게 되었는가. 타락의 업보인 것이다. 일본 나라, 한국 나라, 이러한 국경이 생겨난 것은 타락의 결과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문제에서 본다면,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국경이라든가 문화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도 많을 리 없다. 서양문명이라든가 동양문명의 종류가 많이 있을 턱이 없다.
분별과 반발의 환경을 통해 싸움의 기반을 넓혀서 상대를 구하기 위해 문화가 여러 가지로 갈라져 간다. 말도 모두 시세에 따라 변해 갔다. 그러므로 언어도 하나밖에 없던 것이 타락 이후에 많은 말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한 것은 이제부터는 안 된다. 우리들의 말은 둘이어서는 안 된다. 나라도 둘이어서는 안 된다. 하나의 나라, 하나의 언어 모두 그것을 원하지요?
일본에도 무사도라는 것이 있는데 그 복수심, 이런 것을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 사람, 한 집이 멸망해도 그 일가의 측근 중 한 명이 남는다면 생애를 걸쳐 원수를 갚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므로 일시에 어떤 방향을 향해 국경을 철폐하는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러한 사상 운동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일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어떤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이 멸망하면 좋다고 하는 일본 국민이 있는가, 없는가?「없습니다」미국이 멸망하면 좋다고 하는 미국 국민이 있는가?「없습니다」
각국이 모두 그렇다. 이것을 여하히 해서 국경을 넘을 인간이 있는가. 그것은 관념적인 문제이다. 자신의 나라는 일본이라고 하는 관념, 이것이 일본 국민의 전통적인 사상관념이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역사적 문화의 배후의 전통에 의해서 그것은 모두 못박혀져 있다. 그 사상을 어떻게 해서라도 무리없이 그 이상의 사상과 바꾼다면 그 이상의 나라를 구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상의 때이다. 사상전 시대다. 보다 가치 있는 것이 있을 때에는 일본인이라도, 한국인이라도, 서양인이라도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면 지금의 것을 버리고 보다 가치 있는 그것과 바꾸게 된다. 인간은 비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손해되는 입장과 바꾸지는 않는다, 일본인은 백년의 역사를 통해 서양문화를 도입해서 빨리빨리 바꾸어 왔다. 그러므로 지금의 현재 문화세계에 있어서는 일본이 모방주의 챔피언이 되었다. 그런 국민성을 갖고 있다. 그러한 식으로 생각하면 선생님은 기분 나쁜 것이 있다. 통일사상에 있어서도 챔피언이 될까?
물론, 챔피언이 되어도 좋다. 그러나 근본을 뒤집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해 보았을 때는 일본인 자체, 또는 미국인 자체는 그 나라가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 나라에 세계를 짊어지게 한다면 국경을 아무리 넓혀도 좋다고 한다. 지금의 하와이는 미국에 들어가 있다. 하와이 국민도 기뻐하니까, 바라니까, 미국이 큰 나라니까 그것을 떡 짊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 각국이 함께 세계의 국민이 될 수 있다. 사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필요성을 일본 민족이 국민성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요구하게 된다면, 이것은 자연히 싸우지 않고서 변화해 갈 것이다. 그러한 운동을 하나님도 생각하시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타락하지 않은 때의 가치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가치는 만상(萬象)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는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가? 인간의 가치는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다.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시계라도 자신의 것보다 더 이상의 좋은 것이 있으면 바꾸려고 한다. 바꾸겠지? 입는 것도 그럴 것이다. 좋은 것을 주면서 벗으라고 하면 자연히 벗는 것이다. 나쁜 것을 주면서 벗으라고 하면 싸움을 한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일 이세상을 통일세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체도 반하는 것, 만민 모두가 자기보다 좋은 것이라고 인정하는 그것을 내 놓아야 한다. 그래야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미련없이 버릴 수 있다. 그것은 검거나 희거나 모두 같다는 것이다. 서양인도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온다. 본 일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라고 하면, 모든 것을 버리고 움직이게 되어 있다. 비교 대조하는 능력으로 비교해 보고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무엇이 있으니까 그들은 오게 되는 것이다.
통일교회, 재미있다. 몇 년 전까지도 여러 가지 소문이 났었다. 문선명이라고 하면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기분 나쁜 이름으로 되어 있다. 여기 새로 들어온 사람 많이 있지? 무엇 때문에 들어 왔나? 선생님은 환영하지 않는다. 선생님이 환영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그 내용을 알았을 때는 선생님의 발길 가까운 곳에 세워 주었으면 좋겠다고 자연히 바라게 된다. 학생으로 말한다면 동경대학(東京大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과 같다. 죽어도 들어가고 싶다 할 때는 죽인다고 하더라도 동경대학(東京大學)에서 죽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생각할 수 있다. 같은 것이다. 요는 아무것도 빼앗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좋은 것을 가르치고 좋은 것을 얻을 장소를 가르치면 자연히 세계적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이 지상에서 그러한 작전을 하시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메시아가 지상에 오신다. 그 오시는 메시아가 국가관념을 가지고 오실 것인가. 국가관념을 가지고 오시지 않는다. 그것은 낙제인 것이다. 적어도 세계적 인물의 목표를 충족시킬 내용을 가지고 오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성인은 민족주의자는 아니다. 세계주의자인 것이다.
통일사상으로 말한다면 우리들은 공자보다, 예수님보다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은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다. 우리들은 그 이상의 목적관념으로 세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천주통일, 그것은 멋있는 사상인 것이다. 이 지상에 없었던 사상이다.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멋있는 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도 침을 흘리면서 눈이 둥그래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싶다고 바랄 수 있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좋을 것이다. 인간이 그것을 가졌다고 한다면 하나님도 그것을 좋게 여기신다. 이러한 인간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하는 것이 통일사상인 것이다.
선생님은 겉으로 보아서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러한 사상을 주장하는 선두자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문제가 된다.
메시아는 세계주의 이상의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 무릇 성인은 민족주의자 중에는 없다. 일본에는 애국자가 많이 있다. 일본의 애국자는 누구인가? 일본의 애국자는 한국에서는 적이다. 한 나라의 애국자는 국경을 넘는 힘은 가지고 있지 않다. 선생님은 역사의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수행해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은 세계적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인간사회를 중심으로 해서, 인간의 의지를 무시하는 주의가 아니라 인간도 존귀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하나님도 귀하게 생각하는 내용을 가진 것이 아니면 하나님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그런 사람이면 멸망하지 않는다. 종교의 교조(敎祖)가 왜 성인이 되어 있는가? 이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그것을 여러분들 젊은이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현대문화는 그들의 사상의 총합적 결과로 되어 있다.
일본 국가도 그 기준을 본떠서 사회조직이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사실이다. 예수님도 국가주의가 아니고 세계주의인 것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의 목적을 위해 죽었다. 우리가 태어나 사는 것도 한 개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만민을 위해 살고 있다. 우리 모두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거기에 투철한 생활관념을 가지고 생애의 길을 간다. 거기에 반항하는 자가 있다면 부딪쳐서 죽을지라도 그 결의. 그 강한 뜻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십자가를 극복하고도 남는 남자로서 가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계실진대 그 사상이 없어진다면 부활시켜서라도 그 사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입장이 된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초월해서 세계주의로 가야 한다. 그러한 세계를 향해 하나님은 이 인류를 밀어붙인다.
그런데 지금 공교롭게도 공산주의 사상권에 걸려들어 있다. 그래서 세계는 평화롭지 못하다. 물질은 그러한 가치관을 부르짖는 사람에게, 물질은 그런 인간에게 지배되는 것이다. 인간의 생활 방편으로서 그것은 소모되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물질을 절대시해 나가면 한 사람의 인간은 무가치한 것으로 돌아간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소련의 스탈린을 보면 3천만 이상의 인간을 학살하였다.
모택동은 5천만 이상을 죽였던 것이다.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자신의 측근도 반대 의견을 나타내면 제거해 버린다. 그것은 선이 아니다. 악이란 무엇인가 하면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굴복시키는 것이 악인 것이다. 그것을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열 명의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열 명의 친구에게 매일, 매년, 한평생 자신을 위하라고 할 때 그 친구가 움직이겠는가. 그런 사람에게 지배되는 연수(年數)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그 내심에는 '이 녀석 때가 오면 일거에 정리해 버리자' 하는 속마음이 커진다. 그렇게 되어서는 평화가 오지 않는다, 공산주의 하는 방법으로는 평화는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장하던 그 생활은 실로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위대한 전법인 것이다. 열 명의 친구가 있어서 그 열 명의 친구에게 매일 봉사할 때, 그 친구들은 아홉 명이 모두 모였지만, 충심으로 자신들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활동했던 그 친구가 빠졌을 경우에는 아홉 명 모두가 '왜 그가 오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슨 일도 그 사람을 보고 나서 하려고 하지 않고 기다린다.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하려고 한다. 남을 위해 진력한다면 그 사람 자신은 스스로 소모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때가 오래 되면 오래될수록 점점 중심점을 점령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법과 사탄의 전법은 다르다.
사탄의 전법은 때리고 멸망하는 전법인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킨다. 그래서 성공하려고 하는 전법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길게 가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을 희생시키고 자신이 맞고 승리하려는 전법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사탄의 전법과는 정반대의 것이다. 사탄의 전법은 어떤가? 악인의 전법은 어떤가? 악인은 자신을 위해 남을 발로 짓밟고서 성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선인은 봉사해서 모두를 잘되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모두를 잘되게 하려고 하면…. 결국은 잘하는 사람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고, 자동적으로 끌어당겨 중심인물로 세우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싸우지 않고 모두를 점령하는 길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마 빨리 잘해 준다는 전법으로 나가시므로 진 일이 없다. 과거의 성인들은 먼저 맞았는데 역사가 지나감에 따라 점점점점 그 반대로 되었다. 때린 나라의 후손이 모두 맞은 자의 종이 되고 말았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의 사실이다. 원칙은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이 전법을 취한다. 모두 오해한다. 승공연합의 배후에는 통일교회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승공연합을 앞에 세워서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모두 생각해도 좋다. 우리들이 목적하는 것은 공산당을 어떻게 방비하는가 하는 것이며, 통일교회는 아무래도 좋다. 통일교회가 멸망해도 그것을 이루면 된다.
하루에 세계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통일원리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종교가 멸망해 가고 있는데. 그것을 방비하자는 것이다. 2대 목표를 내걸고 일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이다. 통일사상인 것이다. 그리고 그 전법은 무엇인가. 공산당처럼 때리고 점령하자는 것이 아니다. 선의 입장에서 맞을 경우에는 멸망하지 않는다.
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비유를 들겠다. 두 명의 형제가 있다. 만 20세의 형과 10세의 동생이 있다. 그런 경우 부모는 나이든 형과 매일 의논을 한다. 그러나 그런 형이 아무런 죄도 범하지 않은 동생을 때린다면. 아무런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손을 댄다면, 그 즉시 부모가 형에게 희망을 걸고 있던 모든 것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동생 쪽을 돕게 된다. 절대적으로 그렇다. 왜 동생을 괴롭히는가? 무엇이 나쁜가? 거기에 반발했을 때는 영원히 잘라 버린다.
그러므로 선악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먼저 피해를 입힌 쪽이 악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악으로 끝난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잘못한 일이 없는데 그 나라가 공격을 받았을 때는 공격한 나라가 공격받은 나라에게 지배당한다. 그 원칙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의 식구 가운데도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다. 가인, 아벨이 있다. 피해의 동기가 되는 사람은 가인인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은 아담 해와에게 피해를 주었다. 피해를 먼저 끼친 사람이 악인 것이다. 피해를 입힌 것이 선인가 악인가?
사람을 보는 데도, 미소를 지으면, 기분 좋은 모습을 하는 그런 모습은 모두 바라본다. 기분 나쁜 인상을 하면 악이다. 그러므로 마주칠 때는 반드시 미소를 지으면서 머리를 숙여야 한다. 이것이 무서운 전법인 것이다. 이것이 선악의 분기점이다. 얘기를 할 때도 겸손한 사람과 교만한 사람이 다르다. 한 사람은 봄과 같은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지저귀는 작은 새처럼 머리를 숙이며 얘기한다. 그런데 상대는 교만한 모습으로 투덜투덜 말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쁘다. 인간은 웃는 얼굴로 언제나 얘기하고 싶어한다. 입을 열면 노래 부르는, 그런 기분을 가진 사람 중에는 악인이 없다.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악인인 것이다. 피해를 입는 사람은 선인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악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 그것을 묵묵히 참으며 그대로의 길을 계속해 가게 되면, 악을 범한 모든 것을 싸우게 해서 상속케 하는 멋있는 길이 있다. 이것을 예수님은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알아보니 그렇게 되어 있다.
지금부터 2천년 전에 그러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나 예수님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선악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종교인은 봉사를 하면서 모두를 기쁘게 한다. 그런 것이 선의 길인 것이다. 예수님은 무서운 사상을 가졌다. 로마의 병사에 대해서, 자기에게 창을 겨누어 자기를 죽이려는 원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기도드린 그때가 천지의 모든 존재가 눈물을 흘리면서 내심으로부터 영원의 승리를 칭송할 수 있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굉장한 분이었다.
서른 살이 된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 이 정도의 젊은 나이의 예수님, 자식도 없고 결혼한 일도 없는, 단지 도망 다니는 남자였다. 초라한 사람이었다. 어떤 부락을 방문해도 조반을 차려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므로 성서에도 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으려고 했으나 열매가 없었다. 저주받아 말라 버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가엾은 생활을 한 사람이 예수님이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에게도 둥지가 있는데,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이처럼, 슬픈 정도가 아닌, 비참한 남자였던 것이다. 친구도 없을 뿐더러 어머니도 있을 까닭이 없다. 아무것도 없다. 공허하다. 하야시 시혜이(林子平)의 하이꾸(俳句)가 있지, 죽고 싶지도 않지만 살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해서 하야시 시혜이가 좋은가 하면 어처구니 없는 사나이다. 어딘가 다른 것이 있다.
예수님도 그렇게 죽어 갔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다. 나라도 인정하지 않았다. 제자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한 남자라면 어떻게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권을 만든 중심적인 창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이 그렇게 했겠는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성인은 후세에 역사적으로 칭송받을 수 있는 길을 지켜 나온다. 만민을 포용해서 세계권을 넓혀 온 것이 역사의 사실인 것이다.
4대문화권의 그 사상이, 종교가 현재의 문화권의 배후가 되어 있다. 민족이나 국가주의를 넘어서라. 일본인을 사랑하는 것보다 세계인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사상은 여러분에게 가르친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가르친다. 통일교회보다 세계를 사랑하라. 통일교회의 문선생보다 세계를 사랑하라. 이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인 것이다.
선생님도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 선생님의 관심은 세계이다.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세계에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선생님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선생님과 다르다. 선생님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관심의 표적은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세계는 아무래도 좋다'고 하며 선생님에게 관심을 가진다. 이렇게 되어 있다. 이것은 틀린 것이다. 그것도 한편으로는 타당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선생님이 망할 경우에는 세계의 갈 길은 막혀 버리고 만다. 그래서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여러분들은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세계로 나아갈 지름길을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열어 준다. 여러분이 세계로 빨리 가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것이 선생님의 목적인 것이다. 선생님이 도움받기 위하여 여러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를 위해 우리들은 태어났으며, 세계를 위해 우리들은 통일교회를 만들었으며, 세계를 위해 우리들은 일본을 무대로 해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하고 일본에서 죽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훈련하고 세계에서 죽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통일사상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한 발 더 나아가 공산주의보다 높은 사상인 천주주의는 무엇인가? 이것은 만민 해방을 목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심정의 세계가 아니면 안 된다. 심정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부모이므로, 자식이 해방되지 않는 이상 부모는 해방될 수 없다. 그러므로 심정의 역사를 만들자. 심정의 전통을 세우자. 심정의 세계를 만들자. 그러므로 내용이 달라야 한다.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자.
우리들은 역사적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현세적인 소원을 이루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그것만을 우리들은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심정을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가 보다 더 원해 온 가치일 것이다. 그리하여 그 얻은 것을 하나님에게 아무 대가 없이 돌려드려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도 훌륭한 아들딸이라 하면서 품어 줄 것이다.
축복은 싫다고 하며 도망을 가도, 발길을 멈추게 하여 돌보아 준다. 그러한 심정의 세계를 우리들이 지니고 있다면,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떤가. 하나님은 현세에서 이 기준을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생애를 바쳐서라도 하나님의 슬픔이 될 요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생명을 내던지고 하라! 이렇게 세계의 주장이 혼란한 때에 두손을 들고, 휘말릴 것 같은 탁류의 한가운데 서서 새롭게 하나님이 소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 드린다면, 역사적 심정을 가지고 그렇게 해 드린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그것을 우리들은 원하고 있다.
미국 사람을 일거(一擧)에 아프리카 사람의 생활권에, 세계의 여러곳에 떨어뜨려 버리면 그 재력으로 세계는 즉시 천국이 된다. 세계의 재원의 60퍼센트는 미국이 가지고 있다. 일본은 비교도 안 된다. 역시 미국은 큰 나라이다. 하나의 주(州)라도 일본의 10배 이상 되는 것이 있다. 이것을 볼 때 작은 섬나라에서 태어났지만 큰 미국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인 사람이 되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통일사상인 것이다.
지금부터 일본 사람을 미국에 데리고 가서 멋있는 일을 시키려고 한다. 매일 의원들과 만나는 활동도 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기분 좋을지 모르겠으나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오늘 공항에 내려서 다시 왔다. 일본에, 일본에서 문선명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게 생각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소수의 통일교인만이 선생님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 기분 나쁜 생각을 하면서 공항에 내려서 여기까지 왔다. 올 때도 길이 막혔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을 가만히 보면서 '예, 예' 하고 와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여러분들은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일본을 위해 죽고 싶은가, 세계를 위해 죽고 싶은가?「세계를 위해….」정말인가?「예」죽을 때는 어떤 식으로 죽고 싶은가? 화려하게, 세계를 구하기 위한 전장(戰場)의 한가운데서 시원스럽게 잘 죽고 싶은가? 탄약이나 운반하면서 유탄(流彈) 속에서 죽고 싶은가?
영어 할 수 있어? 일본은 말이 형편없어. 우선 영어공부를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 영어를 공부하려면 누구보다도 입을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것을 준비해 왔다. 입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한다면 빨리 말을 익히게 된다. 그렇지? 하루에 한마디밖에 말하지 않는다고 하면 10년 걸려도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 그러나 싫어도 하루에 백만 번 좔좔 말한다면 수개월이면 상당히 익숙해진다.
언어를 습득하는 데는 1년이나 2년은 반드시 필요하다. 2년간 무엇을 시킬까? 학교에 가서 공부한다고 해봤자 별수 없다. 교육을 받아서, 연습을 해서 습득하는 것이 보통의 방법이지만, 우리들은 실천을 통해 훈련하면서 배운다. 3년 걸리는 것을 1년에 하라. 2년이면 미국에 6년 동안 가 있는 것 이상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해 가지고 동경대학(東京大學)에 보내서 교수단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여자들도 교수가 되면 시집가기 힘들다. 그래도 괜찮아?「예」무슨 '예' 야? 설마 그런 선생님은 아닐 텐데…. (웃음) 일본에서 준비하게 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지금부터 하고 싶은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가라데(空手)보다도 우수한 정도술(正道術)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다. 정도술의 이름을, 정도(正道)는 통일교회이므로 통일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겠다. 이번에 돌아가면 계획하여 일본에 누구를 보낼지도 모른다. 그래서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에게도 가르쳐 준다. 여자도 사탄세계의 남자 세 사람쯤을…. (웃음)
일본에 태어나서 일본에서 죽는다면 일본적인 인간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에 태어나서 세계에서 죽는다면 세계적 인물이 되는 것이다. 통일사상을 가진 여성들은 배짱이 크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러분은 작은 여자지만 거물들이라도 당당히 만날 배짱을 가지고 있지? 이러한 여성들은 일본적인 남자는 싫고, 세계적인 남자가 아니면 상대를 안 한다.
그래서 어떠한 남자도 다 그러한 훌륭한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여자는 그다지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좋은 남편을 맞이한다면, 남편에 비례한 성공의 기준은, 결혼하기 일주일 전과 일주일 후가 전혀 다르다. 여자는 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여자로서의 눈매를 갖추면 된다. 여자가 가두에 나가서 캠페인 하면서 '여러분 부탁합니다' 하는 것, 그것이 좋은가 나쁜가? 좋으니까 하는 것인가,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것인가? 어느 쪽이야. 「좋아서 합니다」좋아서 한다면 일생 동안 하라고. (웃음) 하는 수 없어서 하는 건가? (웃음)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대답의 방법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다. 자기는 좋으니까 하는가. 나쁘니까 하는가? 어느 쪽인가? 남자가 꽃다발을 안고 '여러분 부탁합니다' 정말로 꼴사납다. (웃음) 그것을 좋아할 사람 있어? 죽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하는 수 없어서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해보면, 거기에 재미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는 수 없어서 하지만 실로 그 세계에도 멋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
할 수 없으니까 못한다고 하는 입장에 서는 것보다도 할 수 없으면서도 한다고 할 때, 거기에는 얼마든지 성공의 길이 있으며, 얼마든지 선의 길도 있고 세계적인 길도 열린다. 그러니까 인간에게 한계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러한 가치관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빼빼 말랐던 사람이 굵직한 사람이 된다. 앞밖에 모르던 사람이 뒤를 볼 수 있게 된다. 전술에 있어서 사방을 여하히 관할하는 능력을 갖추는가에 따라 승패는 결정된다.
왜 그러한 일을 하는가. 일본에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인재를 양성 하기 위해 이런 일을 시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여자에게 있어서 남편이 죽었을 경우에, 눈물을 줄줄 흘리는 어린아이 세 명, 열 명이 있어도 울지 않을 수 있는 여자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결혼해서 어린아이 셋, 혹은 다섯 가진 때도 남자가 필요하면 동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를 보낸 입장에 서서 혼자서 다섯 명, 열 명의 아이가 있어도 생활문제는 걱정 안 한다고 하는 여자를 만든다.
그렇게 하면 그 남자는 무엇을 하는가. 일본, 혹은 세계를 위해 일하는 남자를 보다 많이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세계를 복귀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니까 하는 수 없다.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라. 대답은 간단하다. 하나의 아이가 울어도 어쩌지 못하는 연약한 여자가 되고 싶은가, 남자가 없어도 열 명의 어린아이룰 대학 졸업시키는 것은 문제없다는 자신을 가진 여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니까 알몸으로서도 결심 여하에 따라서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하고 있다. 선생님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지금 어디에 갈지라도 누구의 원조없이도 개척해 갈 수 있다.
무엇이든지 했던 적이 있다. 일본에 와서도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했다. 학생시절에 학생복을 노동복으로 갈아입고 하루동안 전신주를 끌면서 긴자(銀座) 거리를 지나던 그때의 일을 지금도 생각할 때가 있다. 주위에는 늠름한 사나이들과 날씬한 여자가 왕래하고, 향기를 풍기며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던…. 실로 한평생 잊지 못할 인상을 가지고 있다. 땀을 흘리면서 십자로에 왔을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스톱' 신호였다. 그것이 가장 원수였다. 그런 기분…. 십자로를 통과할 때까지는 절대로 청색신호가 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스톱' 신호가 떨어지면 큰일인 것이다. 그런 때는 신호대를 단번에 때려부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거기에 서서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 무엇인가 쓸데없는 것을 생각해서는안 된다. 그런 '스톱' 신호가 나면 선생님은 배를 내밀고 중앙에 왕래하는 사람들을 땀을 흘리면서 바라본다. 그러면 그들은 싫은 표정을 하고 지나간다. 그것은 재미있는 인간의 전람회인 것이다. 그것이 선생님에게 있어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도 그런 생활을 해보고 싶다. 선생님은 시나가와(品川)의 빈민가를 휩쓸은 적이 있다. 그런 경우,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다고 해서, 여러분들도 그런 일을 한다면 큰 문제가 된다. 히피(hippie)의 임금님이 태어날 수도 있다. (웃음) 일본의 전 경찰이 동원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일이 선생님에게는 비상한 가치관이 되어 왔다. 여러 가지 일을 해보았다. 인간의 쓰레기와 같은 제일 밑에서부터 인간의 최고 영광의 입장까지 모두 연구해 보았다. 어디에 가도 친구가 생긴다. 선생님은 한 끼쯤 먹지 않아도 먹었는지 먹지 않았는지 생각도 되지 않는다. 그런 관념이 강하다. 그런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역시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환경에 부딪쳐 그것을 뚫고 나가 목적점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어느 때는 노동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는 어부가 되지 않으면 안 되며, 부두에 나가서 무거운 물건을 메는 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레도 끌지 않으면 안 되며, 리어커도 끌지 않으면 안 된다. 자전거도 타지 않으면 안 된다. 자동차도 타지 않으면 안 된다. 또는 걷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때로는 선생님은 이러한 일을 한다. 선생님이 다까다 바바(高田馬場)에 있었다. 선생님은 시나가와(品川)에는 상당히 관계가 있으므로 자주 왕래했는데, 비가 내리는 날 같은 때는…. 이건 뭐 아가씨들이 새침떼기 같이 해 가지고 쑥 빼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선생님은 옷이 젖었을 때에는 일부러 아가씨의 옆으로 간다.
기분 나쁜 눈짓을 한다. 그것은 나쁜 마음을 해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저 여자는 틀림없이 이렇게 할 것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두번 째는 이렇게, 세번째는 이렇게, 몇 퍼센트 들어맞는지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다. 어떤 때는 발을…. 그러면 틀림없이 이렇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얼굴 모습을 보고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 했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나왔을 때는 기분이 좋다. (웃음) 그렇게 연구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되어 가는가 하는 것을…. 그렇게 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내가 진 것이다. 그런 것을 많이 연구하곤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보면 곧 캐치(catch)한다. 여러분들을 보기만 해도 바로 안다. 보는 즉시 '아! 저 사람은 어디가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얼굴에서부터 전체를 쭉 훑어 보면 이 사람은 어디가 모자란다. 코가 이렇게 되어 있구나, 어깨가 이렇게 되어 있구나, 귀가 이렇게 되어 있구나, 즉시 캐치한다.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약혼시키는 데도 3백여 쌍을 열 시간 이내에 짝지어 버렸다. 그러므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녀석. 혹은 이 여자는 교육이 안 되어 있구만. 만일 내가 그의 형이나 오빠라면 어떻게 할까?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학비를 벌어 대는 그의 형님이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보는 것이다. 또는 '아버지이면 어떻게 할 것이고, 남동생이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그런 입장에서 그 사람을 보고 싶었는데 그것에 낙제다' 하면 기분이 나쁜 것이다.
자신이 비에 젖어 초라한 모습이 되었다고 할 경우에는, 자신을 위하여 누군가가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자기 가정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할 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처신을 생각지 않고 그 사람을 돕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심정세계의 의리가 아니냐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많이 행하고 체험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여자들에게도 어림도 없는 일을 시킨다. 사실은 믿을 수 없는 것은 남자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보따리 싸서 돌아가도 좋다. 머리를 숙이고 쩔쩔 매는 그러한 지도자의 방법으로서는 교육을 할 수 없다. 당당한 것을 갖지 않고서는 교육할 수 없다. 돌아가고 싶어 여기에 왔는가,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여기에 왔는가?
이번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선생님은 나이가 오십 몇 살쯤 되었으니까, 수염도 기르고 있을 것이며, 몸짓도 느릿느릿하고, 얘기도 이러이러하게 점잖게 할 것이고…. 이런 것은 기분 나쁜 것이다. 지금의 때는 스피드시대이다, 선생님은 옛날에는 말이 빠르지 않았었다. 말을 느리게 했다. 일본에 와서부터 일본말을 배우면서 일본인과 1분간에 누가 더 많이 말할 수 있는지 경쟁을 했었다. 지면 선생님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무슨 일인가를 시작해 가지고 일본말을 사용했다. 지금도 이렇게 말하는 데는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짜 가지고 말하지 않으면 사실 안 되는 것이다. 이젠 여러분들을 향해서 이야기하더라도 이렇게 빠른 템포의 말을 하게 된 것이다. 훈련이 필요하다. 한국말도 그렇다. 매우 느렸다. 30분 가량 얘기를 하는 데 있어서 더디게 하면 천 마디밖에 못하던 것을 어떤 때에는 배 이상 빨리하여 2천 마디 이상이나 이야기하였다. 그러므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은 창백한 남자가 아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때때로는 남의 일을 가로맡아 싸움도 했다. 나쁜 놈이 좋은 사람을 괴롭힐 때는 선생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자진해서 '이 자식 뭐야? 그랬다. 청년시대에는 그런 기질도 필요하다. 그런 사람을 만들고 싶다. 사방팔방으로 적응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톱 가지면 무엇이든지 다 만든다. 해보지 않은 것이 없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디에 가든지 양복만 벗어 버리면, 옷을 갈아 입으면 무엇이든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한다. 그것을 일주일 동안 계속한다면, 그 환경에서 자연히 친분 관계가 맺어진다. 그것을 보면, 이것은 전체로 보았을 때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즉시 안다. 그러한 상호관계를 가지고 훈련을 해 간다면…. 원리는 어디에나 같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도, 일본어를 말하면서도, '덴쮸'라고 하면 천주(天宙)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전신주(電柱)도 있다. 하늘의 주사도 천주(天注)이다. 그것도 생각한다. '메시아'라고 하면 메시아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에 관련된 그런 말을 생각하면서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응용적인 인격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방면에 선생님은 굉장히 발전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
그 발전적인 무엇이 원래 그렇게 되어 있는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훈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삼각관계, 사각관계 그것은 어떻게 되는가? 평균적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 그러한 방향에 있어서, 과거의 분야에 있어서, 선생님은 발전성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 방안에 들어가면 장식이 어떤 모양으로 되어 있는지 곧 알아 버린다. 그러나 언제나 평균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물건을 보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 보지 않는 척하는 것이다. 속으로는 남의 말을 분별하면서, 분별하지 못하는 척하는 것이다, 분별하지 못하는 척하는 거기에 무엇인가 있는 것이다.
어떤 때는 미안하지만 지금은 만나 주지 못하겠으니 그냥 가라고 하기도 한다. 죽어 가는 사람이 있을 때는 죽지 않는 사람은 제쳐 놓고 죽어 가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정상적인 길이다.
일본 땅에 태어났으니 일본만을 위해 죽으라고 하는 가르침을 받은 일본인이 전부라면 일본은 망하게 된다.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통일교회를 위해 살고 죽으라고 하는 가르침이라면 통일교회는 멸망한다.
통일교회는 태어날 때부터 세계를 위해 천주를 위해 태어났으며, 천주를 위해 죽는다고 하는 각오를 가지고 있으므로 절대로 멸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선생님의 철칙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 어떠한 중심이 서 있는가, 거기에 어떤 부족한 것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피면서 나아간다면 그 길은 반드시 세계에 남을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간다. 꽃다발을 안았다. 여러분이 한 남자, 한 여자로서 아무리 초라한 모습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초라한 모습이 역사를 움직인다. 심정의 눈물을 흘리는 동기가 될 것이다. 그 한 장면은 그 역사의 영화가 될 것이다. 그 역사의 표제(標題)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여서 그것을 다시 실증시키려 할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동의해서, 다시 그것을 흉내내는 수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개개인은 실천의 대응자(對應者)라고 하는 것이다. 패배자와는 다르다. 실천의 대응자이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선생님은 그러하다. 미국의 링컨 센터의 단상에 서는 것, 그것은 역사적으로 서는 것이다. 일언일구(一言一口),모든 것은 역사의 파동을 타고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선을 긋고 새로운 원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역사적인 사람들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각해진다.
주역(主役)이 심각하게 되지 않으면 청중도 심각하게 되지 않는다. 같은 것이다. 강한 자가 나왔을 때는 강한 그것에 상대적으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일본에 파동을 일으키고 여러 가지 어려운 활동의 선두에 서서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은 세계를 돌고 다시 올 때에 반드시 세계의 운세를 모두 끌어당겨 가지고 오겠다고 약속하였었다. 선생님이 이제 모두 끌어당겨 가지고 돌아왔다. 돌아와서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모두 짊어지게 하고 채찍을 쳐 달리게 할 것이다. 세계의 운세를 모아다가 어떻게 할 것인가? 세계의 운세를 모아 무엇을 할 것인가? 앉아서 바라볼 것인가? 그것은 좋은 일 같지만 참으로 하늘땅을 위하여 나쁜 일인 것이다. 세계의 운세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이 그 운세를 대표적으로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노력에 십배 백 배를 가해 일을 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만약 일본인들이 세계 운세고 뭐고 나는 모른다고 한다면 선생님에게만 승리의 운세가 같이 할 것이다.
이제는 미국에 갈 때보다 더 큰, 그 이상의 힘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면 일본에서 일등한다. 일본에서 일등하여 세계적이 된다면, 일본에 반대하는 나라가 있을 경우 그것은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 되겠군.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만 한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기뻐하신다. 그것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해 가지고는 있으나 싶으나 마찬가지이다. 여러분들 달콤한 것 마시고 싶은가? 달지도 쓰지도 않은 것을 마시고 싶은가? 단 것이 없으면 쓴 것을 마시는 것이 인간의 자극적 체험으로 보아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 자극이 없으면 발전하지 않는다. 10년간에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 10년 안에 자극이 끊어졌을 때는 그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생님이 어떻게 일본인에게 자극제를 주사하느냐? 이것이 자극된 경우에는, 부풀어 날아가는 경우에는 얼토당토 않은 곳으로 날아간다. 다만 기분 나쁜 때가 있다. 선생님이 선동의 어버이라는 것이다. 사회에서 본다면 선동분자일 것이다. 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선동분자라 해도, 무슨 분자라 해도 좋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좋다. 그것이 선생님의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에 돌아올 때 선생님은 내심으로 크게 굳게 다짐한 바가 있다. 지금까지 일본의 통일교회가 해왔던 것 이상으로 낫트를 조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 나사를 깎을 때는 기합을 넣어서 하지 않으면 무딘 나사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쓸모없는 나사가 되어 버려요. 그러므로 때는 가까와 왔으므로 기합을 넣어서 조이지 않으면 안 된다.
메시아와 우리들이라고 하는 제목과는 다른 말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문제의 중심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말해도 최후에는 정리하여 그것에 대한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번에 여러분들은 미국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이야기하려면 3개월 이상 걸릴 것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몇십년 걸린다. 그러니까 조금만 말하면, 선생님이 무엇을 하였는가 하면 미국에다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르고 왔다. 최초에는 미국인 책임자들도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면 멍청하니 있었다. 공적인 집회에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하니까 책임자들은 아무런 감동도 없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래도 꿈쩍하지 않았다. 미국식으로 해야지 동양식으로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차를 준비해 가지고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날아가 링컨 센터를 직접 계약하고 왔다. 돌아오니까 어떤 사람은 반대하며 선생님의 방식으로는 절대 안 된다고 하였다. 절대 안 되는 것을 절대 되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즐거움의 하나였다. '하라'고 한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사람을 모아 수련회를 했다. 수련생을 돼지우리와 같은 곳에 모아 수련회를 했다.
잔소리 말라는 것이다. 그 반면 선생님은 여러 가지 얘기를 해준 것이다. 선생님은 여러 가지의 일을 말해 주었다. 어린 사람들이 참으로 훌륭하였다. 알게 되면 고개를 끄덕인다. 잘 모르니까 수근거릴 수밖에. 최초의 한달 동안은 거기에 뽑히면 가장 싫은 모습을 했다. 자기가 불리우면 곤란하다고 하는 표정을 지었던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인 장면이다. '이 운동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정연하게 뽑아내 수련회에 참석시킨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이렇게 말했다. 올 때는 모두 부풀어서 왔지만 듣고 보니 그렇지 않게 되었다. 다들 정신차려 가지고 매일 선생님과 함께 얘기하고 훈련한즉 당장 무엇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은 별로 다르지 않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식은 한국식이 아니다. 동양으로부터 온 선생님이니까 동양의 습관, 관념이 들어 있는 선생님이니까, 한국으로부터 왔으므로 무엇이 어떻다든가 하는 말은 기분 나쁘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으로부터 지금까지 박해를 받아온 사람이다. 선생님은 한국 역사에 없는 주의를 제창하고 있다. 풍습, 풍속, 모두 한국식이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문선생이 자기 나라를 침략한 과거의 적, 그 원수를 갚기 위해 새로운 사상으로 청년들을 가르쳐 일본 사상을 흐지부지해 버리려고 한다고 하는 등. 여러 가지 소문을 듣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이다. 설명해서 납득한다면 그들은 움직이게끔 되어 있다. 기동대를 만든다면. 일본사람들은 곧 경찰을 생각해 낼 것이나 그 경찰은 일시적인 기동대지만 우리들은 영원한 기동대인 것이다. 기동대를 편성해서 뉴욕을 한바탕 휩쓸어 버렸다. 선생님은 상당히 유명해졌다. 이렇게 해서 쭉 한바퀴 돌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에는 그들이 눈물을 흘리고 여러 가지 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 하라'고 하면 뛰어 다니고 있다. 미국은 금년에 그렇게 하면서 내년에는 4백 명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후년에는 2천명 동원이다. 이렇게 선언하고 왔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다른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그것을 할 테니까 힘을 다하라.
'여러분들이 하지 못하면 아시아가 원조한다. 아시아가 하지 못하면 유럽이 원조한다. 그러므로 3년 계획을 1년으로 단축하자'고 했다. 그리고 유럽을 돌면서 각국에 다들 배치하고 왔다. 만일 50명 있으면 분배한다. 이렇게해서 8백 명을 내년 1년 안에 미국에 원조하기로 결정했다. 그래, 일본은 몇백 명 가량 할 것인가.
독일에 지겠는가? 독일은 독일만으로 기동대를 만들었다. 캐러반대(Caravan 隊)를 만들어 멋있는 새 버스를 사서 활동하도록 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다.
독일의 책임자인 폴(Paul)은 히틀러 시대에 훈련 책임자를 한 그런 남자다. 그는 일방의 기준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정(情)도 무엇도 아무것도 없다. 그런 히틀러의 부하였던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활동하는 독일에게 오야마다(小山田)를 중심으로 해서 하는 일본이 져 버려도 하는 수 없다. 그러나 생각만은 지고 싶지 않겠지. 지고 싶은가, 지고 싶지 않은가?「지고 싶지 않습니다」지게끔 되어 있다. 우선 체격으로 하더라도, 달리더라도 틀림없이 진다. 힘으로 하더라도 지게 되어 있다. 그래도 지지 않겠어?「예」어떻게 해서 지지 않지? 독일의 책임자는 하루에 평균 한 끼밖에 먹지 않는다. 그렇게 매일 단식하면서도 선두에 서서 나팔을 불며 활동하는 것이다. 그래도 불평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것은 힘들고 힘들어서 할 수가 없는 것인데도 책임자가 그렇게 하니까 한마디도 할 수 없다.
일본도 그렇게 되어 있는가? 일본의 책임자들은 그렇게 되어 있나? 그것을 보면, 아직도 정상 궤도에 올라 있지 않다. 독일에게 지고 싶은가, 이기고 싶은가?「이기고 싶습니다」
지금은 서양문명권을 동양문명권이 지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이다. 그런 운세가 와 있다. 그것이 통일사상이다. 그런데 통일사상이 서양사상에 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고 싶은가, 지고 싶지 않은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질 것인가. 지지 않을 것인가?「지지 않습니다 대답은 훌륭하다. (웃음)
그러면 미국 원조는 일본에서 몇 명 하는가? 「8백 명입니다」8백 명으로는 일본의 수자로 본다면 지는 것이 된다. 독일에 가면 독일 식구는 150명이다. 그 150명에서 3백 명이 분담되어 있다. 독일은 마치 죽을 것 같은 모습을 한 사람에게 전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고 말하면 '자신 있습니다'라고 하게끔 되었다. 이기는 방법을 선생님은 가르쳐 주고 싶은데 일본 사람에게만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다. (웃음)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기겠어?「예」
일본에서는 3천 명, 5천 명, 1만 명을 미국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일본 외무성이 뒤집어질 걸. 그리고 미국의 법무국에서도 다 문제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행을 하지 않고 유럽으로 돌아서 들어간다.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면 모두 문제가 된다.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모른다. 만일 선생님이 미국의 각 주에 1천명의 용사를 배치하자면 5만 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5만 명만 배치하게 되면 미국의 상원의원은 선생님의 작전대로 선출된다. 여러분도 가겠나? 어디로? 미국, 미국의 어디로? 만일 1천 명씩 배치했을 때에는 굉장할거라. 그것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1977년에서 1978년에 걸쳐서 이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큰 손해를 보므로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일본 작전, 아시아 작전보다도 미국 작전을 서두르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을 미국에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일본 사람은 몇명쯤 보낼까? 일본 사람 몇 명쯤? 그것을 준비하라.
그리고 일본의 기동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에서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졌겠지? 반 가량 되나? 반가량이면 이제 동경에 있는 통일용사를 반 가량 동원한다면 4백 명 될까? 지금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4백 명 이상 동원해야 한다. 4백 80명은 동원해야 한다. 마이크로 버스 두 대씩. 그래서 한 사람의 순회사에게 40명씩 붙여서 일본의 50현(縣)을.
일본은 작다. 그러기에 한다면 공산당보다 멋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지 빠르게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럴 경우 문제가 되겠지? 지금까지는 순회사 한 사람이 어정어정해 왔지? 이제는 그렇지 않다.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교육을 받고 들어온 사람을 놓쳐 버리고 있다. 그러면 안 된다. 들어오는 사람들 모두 기동대로 보내면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젊은이로서는 그것이 쾌청한 가을에 느끼는 기분과 같이 기분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일을 한다면 참으로 멋질 것이다. 이것을 하면, 40명을 데리고 다니면 교회가 없어도 언제나 150명은 집회가 성립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인재 복귀는 배로 증가해 간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6개월간에 걸쳐 원리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실지 훈련이다. 가두에서 매일 노방전도한다. 가정방문을 시킨다. 모든 분야에서 훈련시킨다. 산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6개월이 지나면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시험을 친다. 2개월에 한 항목씩. 원리를 3등분해서 1항목을 가지고 1반, 2반, 3반 순으로 교육한다.
평균 70점 이상이 되지 않으면 1반에서 2반으로, 3반으로 옮겨가지 못한다. 통일교회는 누구나 좋다고 하는 곳이 아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의 이 코스를 통과하지 않으면 장래에 중심적인 책임자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간부들. 오야마다(火山田)군에게도 구보끼(久保木)회장에게도 시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정한 공식을 체험한 주류의 전통이 서지 않는다. 그것은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그러므로 6개월간은 죽더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섭외 관계, 전도관계, 재정관계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돈은 한푼도 없다.
돈은 언제나 보급해 주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장사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 가지 일을 시킨다. 이것은 살아 있는 수련소인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것은 멋지게 된다. 그래서 우수한 사람은 현(縣)에 지부를 만들 때, 그 사람을 거기에 배치해서 세 사람을 전도했으면 그 가운데 한 사람은 반드시 끌어내어 계속해서 훈련을 시킨다. 이렇게 하면 인재를 복귀함과 동시에 요원을 양성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할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훌륭하다. 지금부터 통일교회는 입체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우리의 사업 조직이 일본에서 10년 이내에 경제복귀를 완전히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지금은 초라한 모습이지만. 여러분들 10년 후를 보라. 세계는 그렇게 보고 있다. 미국도 지금부터 10년 후를 보라. 지금부터 1977년, 1978년까지는 5년밖에 남지 않았다. 5년 동안에 선생님은 미국을 움직여 갈 자신이 있다. 미국이면 미국에 달통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금년 가을에 또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기반을 닦았다. 그러므로 미국으로 활동의 거점을 이동하면서 세계권으로 연장시키려고 기동대를 편성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기동대를 편성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세계적인 부흥단을 만든다. 유명한 교수와 유명한 부흥사를 함께 묶어서 각국에 기동대를 만든다. 3백 명 이상의 기동대를 가진다면 각국에서 언제라도 순회하면서 부흥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발판을 중심으로 해서 부흥단을 보내서 이름만 붙여 준다면 어디를 가도 회장(會場)을 초만원으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세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유명한 세계적 학자를 데리고 온다면 유명한 신학자, 교육자, 또 다른 여러 학자들은 그 사람을 맞이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므로 모두 관심을 가지고 부탁하려는 사람도 많이 몰려올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을 만들어 가면서 세계적인 신학교를 만들 것이다.
모두 미국에 가고 싶어한다. 그러니 미국에 다 데리고 가서 통일사상을 연구하게 하고, 우리들은 경제적으로 얼마든지 원조하겠다는 자세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멤버를 어디에서 낼 것인가? 일본에서 내려고 한다, 일본에서. 동양문화를 중심으로 해서 서양문화와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곳이 일본이다. 일본이 가장 가깝다. 서양에서 가장 가깝다. 미국에서 보아도 그렇다. 문화기준에서도 가깝고, 사회관계에서도 가깝다. 그래서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을 선두에 세워 한번 시험해 보려고 한다. 그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다.
그렇게 하는 데는 일본적인 훈련으로는 안 된다. 그래서 미국 사람과 유럽 사람에게 선생님은 결의를 시켰다. 그들이 일본 사람에게 질 것인가? 그들이 일본 사람에게 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다. 일본 사람은 서양 사람에게 질 것인가?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어?「예」
그러나 어떠한지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지. (웃음) 승패는 부딪쳐 봐야 알겠지만 강한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강한 자가 이긴다. 일본 사람은 왜 작은가? 양은 같지만 질로 따진다면 야무지니까 작지. 서로 부딪쳤을 매는 양이 많아 크더라도 작게 뭉쳐진 것에게 깨지고 만다.
다이아몬드의 덩어리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그렇게 될까? 될 수 있다면 자신을 가져라. 선두에 세워 줄께. 이렇게 선생님은 각국에서 약속을 했다. 미국에서는 미국을 선두에 세운다. 영국에서는 영국을 선두에 세운다. 독일에서는 독일을 선두에 세운다. 일본에 오면 일본 사람을 선두에 세운다. 그러나 해보는 것이다.
시험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함께 발전하게 한다. 발전하게 해서 다 선두에 서게 해 준다. 그렇지만 일본이 진다고 하게 되면 끝장이다. 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 태평양에 뛰어들 것인가? 그런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쪽을 그런 결의까지 하게 선생님이 시켰으므로 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어떻게 할래? 대답을 못 하잖아!「하겠습니다」한다는 것은 저쪽도 한다고 말한다. 여러분은 여러 가지 방면으로 보아 지게끔 되어 있다. 여러분들은 말도 통하지 않지? 실천장은 어딘가 하면 미국이다. 미국을 무대로 해서 한다. 저쪽은 말이 통한다. 여러분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지게끔 되어 있지 않은가? 그래도 지지 않겠는가?「예」
그러므로 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 기적을 일으켜 이겼을 경우에는 미국 사람은 피할 구멍이 없다. 어떤 일이라도 하게 한다. 이런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계 복귀의 길이 막힌다. 미국에 일본 식구들을 보내 선두에 세워 볼 것이다. 그래서 금년 동안 120명을 동원할 것을 약속하고 왔다. 일본식구가 120명이면 1만 2천 명이 될 것을 생각한다. 일거에 사람이 필요하면 대표를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에 가고 싶겠지? 그러나 보내는 데는 선생님의 체면이 있다. 보내서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큰일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골라 뽑지 않으면 안 된다.
구보끼(久保木)회장이라든가, 오야마다(小山田)라든가는 선생님이 식구를 미국에 보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의논했겠지? 사람이 모자라는 데 끌어가려는 선생님은 이해할 수 없는 분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는가? 했겠지?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겠지? 우선 솔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생각한 적이 없다면 정말로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시집을 보내는 딸을 가진 부모는 딸을 보낼 때에 자기 이상으로 사랑해 주는 곳으로 가게 되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보내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간부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해서 절대로 마이너스는 되지 않는다. 만일 일본 통일교회가 4백 명 이상을 해마다 미국에 보내고도 남는 입장에 선다면, 그 4백 명의 배후의 부모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해 보아도 마이너스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형제 자매, 사촌간까지라 해도 백 명, 2백 명, 수백 명의 가족들도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이 가면 어떠한 가정에서도 3,4명씩은 불러 갈 수 있다. 미국에서 '통일교회가 좋으니 당신들도 통일교회에 들어오라. 내가 말하는 것처럼 하면 올 수 있게 되니 빨리빨리 들어오라'고 편지를 쓰면 그 형제 자매들은 즉시 오게 된다. 그렇게 해서, 그런 인연의 기반이 있는 사람을 다시 보내면 틀림이 없다.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먼저 간 4백 명의 사람들에게 너희들의 친척, 사촌형이라든가 형제들을 아홉 명 끌어 모으라고 하면 어려운가, 어렵지 않은가? 미국에 보내 준다고 하면 모두 그렇게 한다. 그렇지?
일본 청년은 미국에 가 일해 보고 싶어 한다. 그곳에서 살아 보고 싶은 것이 소망이 되어 있다. 이것은 매우 좋다. 그렇게 하는 데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공식적인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원리를 공부해서 70점 이상의 점수를 얻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선생님이 옹호하고 통일교회가 보살펴 주게 될 경우에는 얼마든지 들어온다. 그러므로 절대 일본의 교회에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간부들은 멀지 않아 모두 미국에 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도 현명하신 분이므로 사람을 만들기 전에 먼저 만물을 만들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현명하기에 사람을 보내기 전에 돈을 벌게 했다. (웃음) 돈을 벌어서 유복한 기반을 만들어 맞이하게 된다면 춤을 추며 가게 될 것이다. 세계를 일주하면서 이런 활동을 한다면 일본도 빨리 복귀된다. 그렇게 되면 일본은 살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세계를 상대로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독일에게 지면 안 된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훈련이다.
일본에 '월월화수목금금' 이라고 하는 노래가 있었다. 그 이상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갈 때 어떠한 명령을 해도 불평하지 않고 따른다고 해야 한다. 불평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솔직이 손을 들라. 그럼 불평하지 않을 사람은 손을 들라.「예」고마워? 아리가도오? '아리가도오'라는 말은 개미가 열 마리라고 하는 뜻이다. 그 말은 감사의 말이지만 실제로는 좋지 않다. 개미처럼 일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일본인은 근면한 사람들인 것이다. 일본인은 열심히 활동한다. 개미가 열마리라는 인사말을 하니까, 허리가 개미처럼 될 때까지 일하라는 것이다. 탕감복귀노정을 걸고 있는 통일교회이기에 그렇게 열심히 일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나중에 구체적으로 그것을 얘기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말을 들으면 모두 가슴이 부풀어 잠도 오지 않게 될 것이다. 우선 우리는 한다고 하는 결의를 해야 한다.
원 말씀으로 돌아가자. 사탄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사탄은 메시아의 원수이며, 예수님의 원수이며, 하나님의 원수이다. 사탄을 없앨 경우에는 복귀섭리는 즉시 이루어진다. 사탄을 쫓아내려면, 사탄이 어떠한 죄를 범했는가를 알아서 하나님 앞에 직접 참소할 수 있는 권위있는 한 사람이 지상에 나와야 한다. 그리하여 그와 친하든가 사이좋게 된 사람이어야 사탄을 이길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는 사탄을 굴복시키는, 역사적으로 굴복하지 않았던 그 내용을 가르쳐 주고, 현실에서 굴복시키지 못했던 그 내용을 가르쳐 준다. 미래에 있어서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는 것을 심판기준으로 세운다. 그리하여 사탄을 무저갱(無底坑)의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지상은 평안한 세계가 된다. 양심을 중심으로 한, 육심(肉心)과 싸울 필요가 없는 때가 올 것이다. 그것 믿겨져? 육심이 양심과 싸우지 않는 자신이 된 경우 그것 생각한 적이 있어? 그런 사람이 된다. 직접 주관권에 들어가면 육심은 양심을 따르게 된다.
마음이 완전한 플러스가 되었을 때 마음이 완전한 마이너스의 위치에 선다면 이것은 하나가 된다. 하나가 되지 않으려 해도 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한 위치에 서야 하는 본래의 인간이 타락에 의해 보잘것 없는 결과가 되고 만 것이 오늘의 현실적인 자신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이제, 사탄을 중심으로 만족에 희망을 품는 것은 8푼이 남자와 여자가 하는 짓이라는 걸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절대 필요하다. 메시아는 사탄을 굴복시켜서 사탄 세계의 주권을 탈환해 가지고 그 기반 권내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거기에서 혈통전환을 시킨다. 태어난 사람이 다시 혈통전환을 어떻게 하는가? 길은 하나밖에 없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사탄이 주관하는 떫은 감밭을 하나님이 만일 주관하려고 한다면 사탄이 참소하므로, 하나님은 자기쪽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감밭을 분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우향우 해서 방향을 전환시키자는 것이다. 부정의 길을 더듬어서 하나님편으로 돌아오게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분별해서 하나의 나라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에게 많은 나라가 있어 사탄이 권력을 휘두른 것은 세계 각국을 통합하여 권력을 휘둘러 온 것은 아니다. 민족 단위를 중심으로 해서 한 국가라고 하는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하늘을 향해 반대해 온 것이 사탄의 권력기반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편도 사탄편으로부터 분리시켜 우향우 하게 해 가지고 새로운 국가와 세계권을 만들었다. 그것이 종교이다. 종교 가운데서도 중심 종교이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유대교이다. 국민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선민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이스라엘 민족인 것이다.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것은 승리했다는 증명의 표시이다. 승리는 누가 했나? 야곱이 했다.
야곱은 천사를 굴복시켰다. 그리고 에서를 굴복시켰다. 그런 승리권을 가지고 거기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관할기반을 넓힌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기반을 선별한 그런 권을 만들어 국가 기준을 준비한 터 위에 메시아를 보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메시아가 왔을 때 사탄국가 기준보다 강한 주권국가를 만들었다면 거기에서 하나님은 처음으로 인류세계를 직접 주관했을 것이다. 그 이전에는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지도할 수가 없다. 사탄과 하나님의 양쪽이 아직 해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개인도 없거니와, 가정도 없고, 종족, 민족도 없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찾아 세워 사탄 국가보다 나은 기준에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절대로 그것을 주관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탄은 천사장이 타락해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천사장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식인 것이다. 하나님은 주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주권을 가진 한 나라보다도 더 나은 입장에 서지 않는 나라를 가지고 그 아이들과 그 주인이 권위를 나타내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 이상의 나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 이상의 나라, 그 주권이라는 것은 영원히 계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때에 끝나고 마는 그런 주권이 아니다. 영원히 계속되어야 할 주권인 것이다. 그래서 그 국민은 다른 나라를 끌어내리는 국민이 아니다. 절대적인 자신의 나라를 원하는 국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그 나라는 어떤 사탄권내에서도 공격을 받으면 점령당하는 나라가 아니다. 점령하는 일은 있지만 점령당하는 나라는 되지 않는다.
그러한, 사탄 국가보다 나은 국가를 만들어 냄으로써 비로소 사탄보다도 높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이 지상에서 직접 대화할 수가 있게 된다. 그 이하에 있어서는 대화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4천년간 이스라엘 선민을 준비했다. 그래서 유대교를 중심으로 한 신정일치(神政一致)의 세계를 이루고자 했다.
그런 사상권을 세운 후에 메시아를 보내서 메시아와 이스라엘과 유대교를 하나 만들어 로마를 굴복시키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 되었을 것이 틀림없다.
왕으로서의 중심적 인물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지 않고 산지사방(散之四方)하여 버렸으니까 발판이 없어져 버렸다. 그리하여 최후에는 십자가에 달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발판으로서의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므로 다시 열두 제자를 중심으로 해서 섭리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국가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메시아를 보내마고 약속했지만, 더 나아가 국가기준보다 더 나은 세계적 기준을 향해 발전해 나온 것이 기독교이다. 기독교의 발전의 목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지만, 영육이 함께하는 가족이라든가, 씨족이라든가, 민족, 국가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다.
예수님은 천주(天宙)를 상징하고 있다. 마음은 영계(靈界)를 상징하고, 몸은 지상(地上)을 상징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육신이 사탄에게 침해받고 범하여져서 십자가에 달린 조건이 있으므로, 지상의 기대(基臺)는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되었다.
그 반면에 부활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얻은 기준에서 영적 세계를 발전시켜 그 기반을 넓혀 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문화권이다. 아무리 세계 각국에 기독교인이 많고 기독교를 국교로 한 나라가 많다고 해도, 그 나라 자체가 하나님의 영원한 발판으로서 이스라엘 선민권과 같은 국가 기준의 입장에 섰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국가기준은 산산이 흩어져 있다. 이것이 현재 기독교의 입장인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면, 첫째 아담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야 하며, 둘째는 아담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 온 예수님의 실패했던 것도 복귀해야 한다. 예수님은 무엇을 실패했는가? 민족과 교회를 하나 만들지 못했다. 하나 만들어 사탄의 주관권을 타도하고 주관하지 못한 것이 예수님의 실패였으므로, 그것을 다시 되돌려 승리권까지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지상 기준의 기대(基臺)를 만들 수가 없다. 그러므로 재림주가 오시는데, 만일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해서 민주세계의 각국이 하나가 되어 재림주님을 맞이한다면, 이것은 진정으로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와 같은 입장에서 일시에 세계적인 기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할 경우에는 예수님에게 반대했을 때와 같이,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수천년간 쫓기고 쫓겨서 사탄세계에 밟혔듯이, 기독교는 물론 세계적 기독교 문화국가, 자유주의 국가는 반드시 사탄에게 침해받는 입장에 떨어질 것이다. 이것이 원리의 결론이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2천년의 역사를 통해 탕감의 길을 더듬어 온 것은 현세에서 민주주의 세계와 기독교를 대표한 재림주를 보내서 하나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만일 재림주가 오실 때 그 기준에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반대했을 경우에는 큰일나게 된다. 재림주는 세계를 대표 해서 특정된 지역에서, 그 국가의 민족성을 중심으로 해서 태어날 것임에 틀림없다, 그 나라의 기독교는 세계를 대표한다. 그 나라의 주권은 세계를 대표한다. 그러한 입장이다. 그러한 입장이 통일교회로 말한다면 한국이며, 한국의 기독교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만을 반대한 것이 아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의 섭리 전체를 반대한 것이 된다. 그렇다고 하면, 역사적 사명을 완성시키기 위해 세운 교회가 재림주를 맞이 하지 않고 반대한 것이 되므로 모든 기독교는 여기에 걸려들고 만다. 그 배후의 문화권, 즉 나라까지 전부 걸려 버린다. 그러면 어떠한 결과가 될 것인가? 사탄세계에 휩쓸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민주주의 국가와 기독교 국가는 공산당에 휩쓸려 들어가는 단계에 와 있다.
2천년의 탕감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독립하여 국가권을 유지한 것과 같이, 앞으로 2천년의 역사를 다시 탕감해야 되게 된다면 큰일이다. 세번째는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2천년의 역사를 탕감하려고 하는데 대신 3차 7년노정이란 것을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제1차 7년노정, 제2차 7년노정, 제 3차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되어 있다.
지금의 세계 국가들을 볼 때 미국도 공산당에 휩쓸리기 쉽게 되어 있고,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다. 모두 사탄권에 쫓기는 입장에 있는 것이다. 그 싸움의 표적, 목적을 잃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자유주의 국가권에서는 모두 모른다. 그러한 때가 오면 그때가 말세인 것이다. 그 반면에 통일교회는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 이렇게 복귀의 기반을 넓혀서 조건적으로는 이미 세계의 횡적 기반까지 만들었다. 선생님이 3차 순회노정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에서 지금까지 20여 년간 싸워 나오면서 얻은 그 실적을 그대로 횡적으로 세계로 연결시키는 운동을 한 것이다. 그리고 돌아온 것이다. 그리하여 일본에 들렀지만 일본의 식구에게는 되도록 말을 안 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미국으로부터 들어왔다. 이번의 순회노정은 출발 당시 한국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 나올 수 없는 입장인데도 나왔다. 일본에 들어 오는 것도 어려운 입장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잘 되어 일본에 들어왔다. 그리고 카나다에도 갈 수 없게 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갈 수 있도록 되었다. 또한 카나다로부터 미국에 들어가는 길도 완전히 막혀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 갈 수 있게 배후에서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셨다. 드디어 목적지인 미국에 갔으니까 여기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국가를 대표해서 유대교의 기반을 이끌고 로마에서 대연설을 하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이번에 미국이라든가 유럽에 대해서 선포공작을 하였던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의 움직임에 반대해서 수많은 희생자를 냈지만. 이제는 이 통일교회의 미스터 문이라고 하는 사나이가 아무리 미국 전역을 밟고 돌아다녀도 반대하는 자가 없었다.
영국도 이렇게 하고 돌아오고, 독일도 그랬었다. 이렇게 해서 돌아오는 중이다. 그래서 일본에 들렸다. 일본도 이제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대집회를 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집회를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지금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의 2천년 탕감기간을 하나님께서 20년으로 축소하여 역사를 전개시키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이 20년간은 세계 역사에도 없는 혼란기이며, 아무도 모르는 복잡한 과정을 빠져 나가는 시대인 것이다. 이것이 승리의 결과를 얻기까지 조종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일선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뿐만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되어 있다.
이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생님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방비하는 것만으로도 급급하다. 고뇌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 세계의 운명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후퇴할 수 도 없다. 전진이다! 선생님이 지금 53세, 반세기 이상의 연령이 된 것이 쓸쓸하기도 하지만, 청년시기라면 이것을 보다 멋지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나이가 들고 있다. 그러나 선생님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에게 무엇에서든지 지지 않는다. 주먹으로도 지지 않는다. 선생님에게 지겠는가, 지지 않겠는가? 지지 않는 길은 한 가지 있다. 실력만 있으면 지지 않는다. 단순히 힘만 가지고는 이기지 못한다. 아버지와 씨름해서 한번 이겼다고 해서 그것으로 언제나 이기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신뢰하는 실력을 가지면 노부모도 자식을 따르게 된다. 그 길밖에 없다. 이기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부모가 어떤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그 길에 있어서 부모 이상의 일을 한다면 지지 않게 된다. 질 것인가/ 지지 않을 것인가?「지지 않습니다」선생님 보다 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 이외의 길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선생님 이상의 일을 할 것인가? 자신 있어?「예」
복귀의 길은 가르쳐 주어 가는 길이 아니다. 복귀의 길이 가르쳐 주는 길이라면 가르칠 방법이 있겠지만, 복귀의 길은 가르쳐서 가는 길이 아니다. 복귀의 길이 이루어 가는 길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 가르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만일 가르쳐서 가는 길이었다면 하나님은 수천년 전에 이미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알았어요?「예」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인류의 부모가 타락한 것이므로 부모의 사명자 이외의 사람은 복귀의 길을 더듬어 갈 수가 없다. 복귀의 길을 책임지고 개척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부모가 되는 사람은 누구하고도 상의할 사람이 이 지상에는 없다. 타락하기 전에는 자식이 있었나? 없었지?「예」
복귀의 목적은 타락하기 전의 입장이 되는 것인데, 타락하지 않았던 때에는 자식이 없었다.
우리들은 타락한 자식들이다. 그러므로 의논의 상대가 한 사람도 없는 입장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논하고 싶으면 천사와 의논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 이외는 없다. 그것이 이 지상에 오시는 메시아가 가야만 하는 길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국가세계가 복귀되는 기준을 세우기 전까지는. 의논이 허락되지 않은 길을 가게 되는 분인 것이다. 가르쳐 주어서 가는 길이었다면 이미 수천년 전에 복귀되어 있을 것이다. 가르치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 참부모의 사명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가르칠 수가 없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길을 책임지고 가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실로 외로운 분인 것이다.
어떠한 고생스런 길이 있어도 인간을 의지하고 가는 길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개척해서 승리의 기반을 만들면 가르쳐 준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축복은 자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손을 위해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행복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한다면 선생님보다 나은 자는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하나의 길이 있다. 선생님은 살아도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자신이 죽는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죽어 가는 경우에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한 것이 된다. 그 길밖에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최초에 가르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이다. 그런 성서의 말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타당한 것이다. 알았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각자가 원해서 죽음의 길을 찾아 나가기 위해 출영하는 것 같은 심정으로 '선생님은 쉬십시오'라고 해야 한다. 그 길이라면 선생님보다 앞설 수 있겠지만 원리의 길에 있어서는 앞설 길은 없다. 그러므로 선생님보다 더 고생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고생하면 좋다는 것이다. 고생하겠어?「예」선생님은 여러번 감옥에 갇혀서 고생을 했다. 지금까지 고생하지 않은 날이 없다. 지금도 무리하고 있다. 그것을 안다면…. 선생님보다 더 고생시킨다면 모두 달아나겠지? 달아날 것인가, 달아나지 않을 것인가?「달아나지 않습니다」사탄도 선생님을 보고는 감탄하고 있다. 저 남자는 저런 쓰라린 길을 끌려 다녀도 불평하는 것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남자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그래? 동경대 졸업생이 지식을 가지고 '이것은 무엇인가' 라고 예리하게 비판해도 모른다. 여러분들은 비판해 보아도 모른다.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십년 후면 모두 꼭 들어맞는다. 그러므로 죽고 나서 후회하기 쉬운 길이 통일교회의 길인 것이다. 현세에 있어서는 기쁨이라든가,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괴로운 일, 고통스러운 일, 후회하기 쉬운 일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일을 시켜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정말인가?「예」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 「예」손을 들었으므로 한 대 때려서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을 때리느냐 하면 사탄을 때린다. 결의했지? 세계의 운세를 일본에 모두 내리고 갈까? 한국에 반쯤 나누어 주고 갈까? 어떻게 할까? 좋다고 해도 곤란하지 않은가?
선생님 경호가 문제이다. 공산당은 와글와글, 조총련이 노리고…. 선생님은 공산당이 싫어하는 존재가 되어 있기도 하고, 일본의 우익도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사방팔방으로 방비하면서 두 배의 활동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에는 나타나지 않는 편이 도리어 낫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지 않은가, 그런가? 그러므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안고 발판을 넓혀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두 배의 괴로움이다. 그러나 거기에 입체적인 두 배의 가치가 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뚫고 넘어 수행해 가야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이다. 알았어?「예」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을 굴복시키는 데는 자기 혼자서는 되지 않는다. 선생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이 필요하다. 사탄을 굴복시킬 때까지 선생님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메시아가 필요한가? 완전복귀 될 때까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완전히 복귀되지 않았으면 메시아는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해방. 가정의 해방. 종족의 해방, 민족의 해방. 국가의 해방을 부르짖는 것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을 치켜 들면. 세계 만민이 그 피부의 색깔, 인종, 문화의 배경의 차이를 초월해서 하나의 목적권을 향할 준비가 됐다고 깃발을 들면, 태양이 동쪽에서 얼굴을 내밀면 모든 만물이 거기에 인사하려고 가장 선두에 서려고 하는 것과 같이 될 것이다. 산천초목도 그런다. 나무도 모두 태양에 인사하기 위해 동쪽을 향한다. 생명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향하게 되어 있다. 모든 사물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인간도 물론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세계 만민이 통일교회와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방향을 취해서 기뻐하게 될 때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것이 태어나게 된다.
우리들은 초민족, 초국가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단일민족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것 이상 만들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그것을 소망해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우리 통일교회를, 선생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벨의 교회를 만들었다. 교회는 있지만, 나라는 없다. 유대교가 있을 때 이스라엘 민족만 있고 나라는 없었듯이 역시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나라는 없다. 이것이 문제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하나가 되어, 이것이 가인 아벨이 되어 협력하지 않으면 복귀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유세계와 기독교도, 가인 아벨이다. 우리들은 아벨의 입장에서 교단을 만들었다. 아벨 교단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기성교회가 가인의 교단인 것이다. 이것을 쳐 버릴 수는 없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된 독립국가로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대권을 생각할 때, 기독교를 때려 부수어서는 안 된다. 거기에서 우리는 한층 더 고생을 해서 기독교와 민주주의 세계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사탄세계보다 유력한 입장에서 굴복시키는 입장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거꾸로 되었다. 쫓기고 쫓기는 현세인 것이다. 그 가운데서 우리들이 아벨 교단이라면 가인 교단은 누군가? 기독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상대로 우리들은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의 나라의 기반을 어떻게 해서 타고넘을 것인가 하는 작전을 하고 있다. 그것이 한국의 현실적 입장인 것이다.
한국은 매우 쫓기는 환경에 처해 있다. 그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올해에 김일성은 60세가 된다. 60세가 되면, 사탄은 60수 이상을 넘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4월 15일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가 문제다. 이제 상대적 세계의 운세를 통일교회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공산당의 책임자들이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더 우리들이 미국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한다. 그런 것을 하기 위한 것이 이번 선생님의 제 3차 세계노정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우리들의 금년도 표어 '통일전선 수호'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최후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재 통일교회는 있지만 통일교회를 보호할 주권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이 손쉬운가. 미국이 손쉬운가, 한국이 손쉬운가? 한국이 손쉽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한국의 현 정세는 통일교회와 하나가 되도록, 마주 대하도록 섭리가 밀고 있다. 지금 그런 단계에 와 있다. 안팎으로 함께 그렇게 되어 있다. 기독교도 그런 단계에 와 있다. 통일사상이 없으면 구할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을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다.
최고의 기준에서 그것을 인정하게 되면 고개는 넘는다. 그렇다면, 만일 나라가 있을 경우에는 우리들의 선교사는 그 나라의 가장 낮은 한 국민의 발판을 의지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나라를 상대로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뜻 앞에 설 경우에는 즉시 그 나라를 법적으로 구할 수 있다. 멋있는 일이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전도하는 시대가 아니다. 나라가 구원되어 간다. 그것이 한 나라, 두 나라 이렇게 수를 더해서 넷을 넘고 7개 국가가 하나가 되면, 세계는 한꺼번에 거기에 휘말려 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놓고 본다면 4천년의 역사과정을 통과해서 준비한 그 기반이 무너져 간다. 예수님은 그것을 바라보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갔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구원의 길을 더듬어 오는 사람들은 피를 흘리지 않으면 그 가는 길이 막힌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그 내심에 있어서 아픔을 느끼었을 것인가? 얼마나 비참한 아픔을 느끼면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을 것인가? 그것을 우리들은 헤아려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입장인 것이다.
우리에게는 통일교회는 있지만 통일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통일전선 수호' 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통일교회를 보호하자고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소문나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에 영향을 미치고 한국 정부와 우리 통일교회를 일체화시키는 힘을 가하는 작전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 금후에 우리들은 싸워서 복귀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문제이다. 사탄세계는 때려서 점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법은 쫓기고, 맞으면서 자연굴복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늘을 따라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권위를 복귀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현세에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나라를 찾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 나라 없는 사람이 본적을 가질 수 있는가? 본적지가 없다. 일본인은 일본 나라가 있으니 일본에 본적지를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나라로서의 주권국가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국민으로 등록이 안 된다. 종교 등록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복귀가 이루어지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통일 발전의 공식이 되어 있다. 가인이나 아벨만으로는 구원되지 않는다. 가인을 구해 주어 앞에 가인이 앞서 나아가도록 밀어 주고, 뒤에서 방비권을 만들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모를 맞이할 길이 없다. 종교는 아벨의 입장이고 그 나라는 가인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같이 역사적으로 국가 주권자는 종교를 핍박했다.
종교를 중심으로 해서 나라를 자연굴복시켜 승리의 국가를 이루지 않으면 천국은 지상에 생겨나지 않는다. 그것을 이루려고 했던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었다면 그것으로 아벨 국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그 자녀로서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받을 길은 나타나지 않는다. 나라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된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된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발판으로 할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문제이다. 만일 한국보다 미국이 먼저 그러한 나라가 된다면 우리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이 일본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디를 중심으로 해 왔는가 하면,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싸워 온 곳이 한국이다. 그런데 한국이 반대했다. 가장 선두에서 반대한 나라이다.
선두에 서서 반대한 나라가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세계의 나라들이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는 수 없이 또 한국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인 것이다. 불쌍하다. 그런가 하면 세계 정세를 볼 때 우리는 지금 긴박한 위기일발의 시점에 서 있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그 한가운데서 어떤 목표의 기준을 결정짓지 않으면 가는 길이 막혀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올해의 목표이다.
만일 통일용사가 세계에 몇 억 있다면 그들을 38선에 동원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김일성이 문제가 아닐 것이다. 나라가 있다면 우리들은 거기에서 죽을 필요가 없다. 봉사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작전은 지금까지 전면적으로 맞는 것이었다. 맞고 점령해 왔지만 마침내 하나의 하나님 나라를 중심하고 세계에 기대를 만들어 출발하는 때에는 악을 치게 된다. 정의의 권위를 전면적으로 적응시킨다.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지금까지 되지 않았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능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일지라도 그 능력을 펴실 수가 없었다. 사탄 주관권내에서 하나님이 섭리를 펴시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권위가 침해를 받는다. 지상에 하나님이 주관할 하나의 나라를 구해서 수많은 종교를 통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지금의 종교계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하나님의 선한 발판을 만들어 하나님이 지상을 바라보시며 나의 나라라고 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교회인 것이다. 이 지상에 본향의 땅을 회복하여 하나님이 사실 수 있는 기점을 만들어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사시겠는가? 영계에 살지 않으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는 곳에 살고 싶어하실 것이다. 영원히 침해받지 않는 편안한 자리에서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 부모의 소망인 것이다. 헤어져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인간은 헤어져 살아왔다. 그 원한이 풀리자면 하나님이 누구든지 주관하시면서 당당히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이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탄주권 이상의 국가를 이상으로 하면서 섭리해 오신 것을 지금까지의 종교는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망명자인 것이다. 하늘로 부터 보내어진 스파이다. 간첩인 것이다. 밀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서 자유스런 행동을 할 수 없다. 환경적으로 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방책을 취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으므로 하는 수 없이 그런 작전을 해왔다. 만약 때가 온다면 그것을 일제히 할 수 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이번 순회노정 기간에 한국의 중요한 식구들이 7명이나 영계에 불려 갔다. 더러는 탕감을 받아 가 있다. 선생님은 그것을 걱정하면서 출발했던 것이다. 이 기간에 3명 이상은 갈 것으로 미리 생각하고 떠났었는데 7명이나 갔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탕감의 뜻도 있다. 왜 한국이 탕감을 받아야 하는가? 전장 (戰場)의 선두에 선 자가 탕감을 받게 된다. 죽게 된다. 같은 이치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한국에서 본다면 일본 땅에 있는 여러분들은, 고생도 하지 않고 이러한 혜택권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감정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없다. 묵은 감정은 아무것도 없다. 사탄세계의 감정을 남긴 곳은 사탄의 터전으로 돌아가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초민족적으로 하나의 이상국가를 찾아오셨으므로 미국인도, 영국인도, 독일인도 과거에는 전부 서로 원수였지만, 여기에 들어오면 하나의 형제자매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죽더라도 서로를 위해야 한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여러분들이 죽게 되면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죽어 간다. 그것은 비참한 운명인 것이다. 교회와 나라가 하늘법으로 하나가 된 그 주권하에서 죽는다면 국장을 거행할 수도 있는 훌륭한 입장이 될 것이 아닌가?
영원의 역사를 두고 세워지는 전통이야말로 그 나라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 만민의 해방을 위해, 천주복귀의 전통의 기반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그러한 존귀한 용사가 있다면 그 무덤에는 꽃다발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가치를 백 퍼센트 알아 주는 나라가 없다. 그러므로 불쌍한 것이다.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악의 주권보다 선의 주권을 바로 세우고 그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혈통전환을 하자는 것이다. 혈통 전환이 무엇이냐 하면 축복받는 것을 의미한다. 혈통은 무엇에 의해 심어졌는가 하면 사랑에 의해 심어졌다. 그 악의 혈통은 아담 해와가 가정을 잘못 만듦으로 인해서 심어졌던 것이므로 통일교회는 축복가정을 만듦으로써 그것을 뽑아내자는 것이다. 그것은 탕감복귀 과정의 수많은 조건물을 모아서 만든 것이다. 거기에는 전환식이 있다. 이러한 가정은 어디까지나 본국을 위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본국이라고 해서 한국이 본국이 아니다. 지금의 한국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나라는 아직 멀리 있다. 그러나 우리들과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미 최후의 종점에 와 있다. 이것을 전면적으로 포위해서 최후에는 일거에 복귀시키는 길을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다. 한국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승리기대를 확보함과 동시에 아시아적, 세계적 기대를 여하히 전체적 승리권으로 넓힐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지금 미국에 대한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그 목적을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행한 그 기준을 중심으로 한다면…. 만약 한국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한국을 뒤로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해도 어디에서나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기대가 만들어진다.
완성권이라고 하는 것은 소생, 장성권을 넘은 기준을 말한다. 제 2차 7년노정은 장성기를 말하는 것이다. 제2차 7년노정을 끝내면 선생님은 어디에든지 갈 수 있다. 제 1차, 제2차 권내에서 세계적인 기반이 만들어지게 된다. 지금이 그 3년노정인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제 3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3년 준비기간도 된다. 그래서 3년간의 활동은, 그러니까 1974년까지는 제3차 7년노정의 3년 준비기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3년간 준비해서 미국에 사회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하여 미국을 방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구를? 미국의 사탄 세력을.
일본은 빨리 선생님을 비롯해서 한국 식구들과 함께 행동하고,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쩌면 일본 국가는 해와 국가로 서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국 자체도 아담 국가로 서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아담 국가가 된다. 왜냐하면 가인 아벨을 중심한 섭리를 연결시켜 가인 세계가 상대기준이 되어야 했으나, 그것을 반대하여 그 나라 자체가 그 사명을 하지 못했을 때,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호응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에 그것을 다시 적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어 선생님이 한국의 간부와 일본의 간부들을 전부 데리고 미국에 가면 미국을 중심한 세계적인 가인 아벨권이 형성된다.
그렇게 될 때는 미국이 아담 국가가 되고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고 독일이 천사장 국가가 된다. 그렇게 되기 쉽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멸망하고, 한국이 멸망하는 것이 아니다.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빨리 복귀한다면, 복귀가 끝났을 때는, 한국도 일본도 빠른 방법으로 세계로 나아간다. 그러니까 그 기반을 만들면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의 세계적인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자칫 잘못해서 일본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의 통일교회는 다 황야로 가게 된다. 한국의 통일교회도 가게 된다. 중국의 통일교회도 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가 되어 소생적인 아담, 해와, 천사장이 되는 것이다. 장성기적인 기반을 그대로 거기에 제쳐두고 새로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다. 아시아의 정세가 긴박해져서 우리들이 선두에 서서 다 피를 흘리는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선생님은 교체 작전을 할지도 모른다.
선생님은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기준을 만드는 데 해와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복귀노정은 해와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 식구들을 미국에 파견해야 한다. 그것이 원리적이다. 그 기반을 중심으로 한국도 가고 중국도 가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있어도, 아무래도 좋다. 미국이 일본과 의논없이 중공과 만났으므로, 일본도 오른쪽으로 돌아서 소련과 손을 잡게 되면 큰일이다.
지금 일본 공산당은 소련측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대만이 대소 정책을 고치게 되고 중공이 움직여 나오면, 대만이 소련을 끌어들인다고 할 때 일본의 장래는 큰일이다. 선생님은 벌써 이런 문제를 놓고 말해 왔다. 소련도 중공도 남진정책과 동진정책의 두 갈래를 다 써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경제 원조를 하게 된다는 말을 해 왔던 것인데 그것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동남아시아를 방어할 길이 열리지 않고 막혔을 때는 그것이 매우 중대한 일이 된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번 싸움에서 소련이 그랬었다. 지금 인도양에는 소련 함대가 출정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서 대만이 어떻게 될 것인가? 대만이 소련과 손잡을 경우에는 블라디보스톡으로부터 일본과 지나해를 통해서 남태평양의 아시아 연안과 인도양이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면 블라디보스톡의 소련 함대는 정점 증가된다.
지금 일본은 급히 서둘러서 많은 무기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때에는 또 대만이…. 그러나 대만 만으로는 안 될 것이다. 좀 더 가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 대만에서 장경국의 부인(러시아인)이 전에는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방송에 얼굴을 나타내고 있다. 소련이 대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배후 관계가 되어 있다. 내적으로 그런 운세에 빠져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일본의 금후의 장래는 암담하다. 그렇게 느껴진다. 아시아에 있어서 소련이 일본만 손에 넣게 되면 아시아 적화의 주도권을 잡게 된다. 그렇게 될 경우 큰일이다. 그러므로 일본을 가까운 장래에 군비 확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전략 전술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된다.
대만은 그대로, 장개석이 죽을 때까지 포기해 두어도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 만일 그렇게 되면 태평양이 막히는데, 싱가폴을 중심으로 해서 대만해협이 막힐 경우 일본은 어디로 갈 것인가? 석유 수입이 끊기는 경우에는 2 주간이면 완전히 혼란이 일어날 운명에 놓여 있는 일본은 어떻게 해서라도 대만과 인도로 들어오려는 제3의 물결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이 여러 가지로 말하는 것은 그것이다.
승공연합이 관심을 두는 곳은 인도이다. 인도의 방어는 시급하다. 만약 아시아가 적화되더라도 6억 가까운 국민을 가지고 있는 인도는 방어하고 봐야 한다. 중국에 지지 않는 쌀 생산을 하고 있다. 그들은 3모작을 하고 있다. 토지는 중공보다 좁다고 하더라도 중공 이상으로 풍부한 기반이 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번에 인도에 갔을 때, 미국에서 선교사들을 빨리 파견해야 한다고 했다.
인도를 중점적으로 작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도는 중공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 틈새를 노리는데 지금이 가장 찬스라고 하는 것을 보고 왔다. 과거에 이런 문제를 보았을 때, 일본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안 됐지만, 아시아에 있어서 이들의 방파제의 사명을 일본 통일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소용돌이치는 이런 시점에 태어났다고 번민하지 말고 멋있는, 가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을 고쳐 먹고 이 사정을 놓치지 않도록. 때를 잃지 않도록 활동해야 한다. 이것이 일본의 사명이 아닌가? 여기에서 일본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을 위해 단식운동을 했다. 공원 앞에서 단식을 했다. 왜 이처럼 하는가? 이것은 우리들이 세운 조건으로나마 하나님의 소원을 상속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었다. 빠른 시일내에 일본의 활동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 식구들은 각오를 새로이 해서 일본의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하고 세계의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선생님의 안이다. 금후의 되어 갈 일을 놓고 일본에서의 여러분의 활동실적을 어떻게 외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만들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여러분은 불쌍한 입장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불쌍한 경지를 극복하고 타고 넘을 때에는, 승리의 깃발은 여기에서 올릴 수 있다. 승리의 합창은 거기에서 시작된다. 거기에 가지 않고 멸망한다면 비참한 것이지만 극치에 서서 승리를 획득했다면 멋있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으로 일본 식구들을 모아 미국에 보내자. 일본은 해와 국가이니까, 타락은 해와로부터 했던 것이므로.
메시아와 우리들이라고 하는 문제에 있어서, 메시아가 선의 주권을 복귀하기 전에는 그 국민이라고 하는 것은 떫은 감과 같으며 그 떫은 감은 아무런 소용도 없다. 떫은 감이 단감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단감이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면 접목을 해야만 한다. 완전히 달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는, 그러한 일을 하는 통일교회를 동원해서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러분들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나라를 짊어질 만한 사람, 그 나라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 그 나라를 살리는 민족은 일본에 있어서는 우리 통일 민족인 것이다. 통일민족은 국가와 세계를 복귀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얼마동안은 앞을 내다보아 두라고'하는 것이다. 1973년 1974년이 문제다. 우선 그 나라를 차례차례 만들어 나간다면 세계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어 가는 것이다.
전도사는 대사(大使)가 차례차례로 되어야 한다. 대사는 전도사의 책임을 해야 한다. 그래서 그 나라의 대통령을 전도한다면 그 나라는 한꺼번에 복귀된다. 그렇게 3개국 이상 복귀되면 세계는 전도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 원수 국가와 원수 국가가 하나가 되고, 많은 민족과 민족이 연합하여 잘살게 된다고 하는 세계의 새로운 무엇, 그런 국가가 생겨난다면 싸우지 않고 세계는 거기에 말려들게 된다.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기성교회를 빨리 복귀시키고 공산주의를 빨리 분별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는 우리들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메시아를 위해 필요한 개인이 되라. 그런 개인을 요구한다.
여자는 남자에게 지지 말라. 지지 않는 입장을 해 가지고 계속해 가지 않으면 함께 걸어갈 수 없다. 남자를 의지해서 가려는 여자는 세계에까지 데리고 갈 수 없다. 생각해 보라.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갈 테니 남편은 어디에 가도 좋다고 해야 한다. 메시아가 필요한 가정을 만들어라. 가정을 만들어 부부가 함께 사랑하는데 있어서, 사랑이란 함께 뺨을 맞대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천만년 헤어져 있어도 누구보다도 두터운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가 있다. 헤어져 봐야만 정말로 그 가치를 알게 된다. 함께 있으면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 어쩐지 모른다. 헤어져 보면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남편도 그렇다. 자기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지 어떤지 헤어져 보지 않으면 모른다. 때때로 헤어져 보는 것이다. 3년이나 10년이라도 좋다. 검은 머리가 흰 머리가 되도록 상대를 고대하면서 상대를 사모하는 부부 라면 영원의 세계에 가서 두 사람은 태양빛과 같은 실체적인 부부가 될 것이다. 극과 극의 힘을 통과하는 그러한 자력선을 가진다면 대단한 것이다. 해어진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부부가 되고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자식을 낳아라. 나라의 전통을 가진 나라의 아들이 되라. 주권자의 전통을 따르라.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하는 데도 '귀엽다. 귀엽다'고 하는 일방적인 것이어서는 안 된다. '아, 하나님이 수천년간 복귀노정을 통해 사랑받을 수 있는 남녀를 얼마나 초조하게 기다려 왔는가? 해야 한다. 그 심정을 가진 사랑하는 자녀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세계가 생겨 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 때도 바르게 자라. 그렇게 생각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을 때에 유언하는 부모가 아니고 살아 있을 때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식들이 잘 가르쳐 주었다고 감사하면서 죽어가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유언할 때 바빠 가지고 '아, 이러이러하면 안 된다'고 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비밀을 함께 알고 나누어 가져서 함께 이루어 놓은 실적을 바라보면서 더욱 잘해 달라며, 기뻐하면서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부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필요로 하는 부부가 되라. 그리고 가정을 만들어 자식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라. 순결한 혈통을 지금부터 남겨야 한다. 수천년의 역사에서 하나님은 혈통전환을 위해 수많은 희생자를 남겼다.
축복가정은 특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여러분들도 축복을 받고 잘못했을 경우 살 길이 없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은 보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만일 잘못된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았다면, 그 자식은 동물원의 먹이도 되지 않는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무서운 하늘의 법칙을 지켜서 사탄을 완전 방비하고 복귀섭리의 모든 고통을 해결해야 할 것이 우리들 가정의 사명인 것이다. 심각한 문제이다. 선생님은 생명을 걸었다. 예수님은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수천년 동안 크리스찬들은 그것을 목표로 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죽어갔다. 하나님은 6천년의 섭리를 해 나오심에 있어서 고생했던 모든 것을 잊지 않으신다. 그리고 지금도 고생하고 계신다.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은 축복가정에게 바라고 계신다. 그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축복받은 가정은 예수님 이상의 세계에 돌아간다. 예수님이 부탁하고 있고, 소망하고 있다. 예수님이 경의를 표하는 그런 굉장한 축복가정이다. 그런 것을 정말로 알고 있느냐? 여러분들, 지금까지 역사에 남아진 사탄권의 혈통을 일소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하나님에 의한 순결한 혈통을 이제 남겨야 한다.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의 후손은 몇천 대나 이 혈통을 남길 것인가? 이것이 만일 더러워졌을 경우에는 자식을 낳지 않는 편이 낫다. 그런 각오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순수한 혈통, 알겠어?「예」
남자가 결혼했는데 만일 여자가 죽으면 독신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도 그렇다. 그러나 자식이 없을 경우에는 축복받은 후손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같은 입장의 사람끼리 맺는 길도 있겠지만, 남녀는 일대일인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의 축복은 무서운 것이다.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영계에 가 보면 곧 안다. 축복받은 사람은 천국에 갈 길이 열려 있다. 축복받은 사람은 사탄이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참소한다. 하나님의 법을 중심으로 해서 볼 때 잘못했을 경우에는 천사장이 이룰 부정한다. 그러므로 모두 원리를 알고 축복받아서 천국에 가면, 영계의 길은 깨끗이 열려 있다. 그러나 가는 데는 고운 옷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발을 헛디딜 수 없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입체적인 책임이 있다.
순수한 혈통을 남기기 위해 우리들은 지금 깃발을 올리고 세계에다 문제를 일으켜서, 여기에서 두 사람이 함께 맹세하고 부부가 된 것이 축복 가정인 것이다.
우리들은 공산당보다 무서운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원리에 위반했을 때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 나라가 이루어졌을 때는 헌법을 만들고 법률을 만들어 즉결하는 것이다. 그때는 하나님편에서 탕감하지 않는다. 구원의 길이 없다.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축복가정은 메시아를 위한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메시아는 결국 하나님을 위해,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 계시는 분이시다.
축복가정은 뿌리가 있고 덩굴이 있는 꽃과 같다. 꽃이 핀 후 열매가 맺힌다. 포도의 열매라고 하는 것은 뿌리로부터 모든 양분을 1년 동안 계속 받아온 대표적인 결실체이다.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것을 모든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해 우리들 스스로 탕감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자. 그리고 새로운 선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종족을 거느렸으므로 그 종족의 족장이 된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데, 우리들 축복가정은 모두 아브라함 이상의 조상이 되어야 한다. 무슨 조상인가 하면 심정의 조상이다. 심정의 선조를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근본사상이다. 미래를 바라보고 신앙하고 따라가서 목적에 일치하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생활을 하면서 심정기준을 세우고 목적을 이루는 곳이 통일교회의 가정이라는 것이다.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 선한 가정이 생겨나지 않으면 선한 종족은 생겨나지 않는다. 선한 가정이 생겨나지 않으면 선한 국가는 생겨나지 않는다. 그런 세계도 생겨나지 않는다. 가정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가정이 함께 구원받아야 한다. 남자가 걸려들었을 때는 여자도 같이 갈 수 없다.
두 사람이 공동운명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태어난 것은 누구를 위해 태어났나? 여자를 위해. 여자는 누구를 위해서?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그러므로 사랑이라는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릇 자신의 것이 아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에게 사랑이 있겠는가? 혼자서 사랑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완전한 남자가 되고 완전한 여자가 되어야만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결혼했을 때 남편에게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 얼마만큼 사랑하는가? 이만큼 사랑하는가' 하고 묻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천주 이상 사랑한다면 기뻐하는 것이다. 사랑이 있어야만 모든 것을 포괄한다. 사랑은 실로 위대한 것이다. 사랑은 실로 크다고 하겠다.
사랑은 이렇게 큰 것이므로 하나님이 들어오고도 또 남는다. 사랑 없는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냈을 때는 하나님은 들어올 곳이 없다.
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지금까지 사람들의 사랑은 자신의 것이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사랑, 그것은 잘못되어 있다. 사랑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남자도 그 모양으로 태어났으며 여자도 그 모양으로 태어났다. 지금까지의 상대가 그렇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지금까지의 사랑의 기준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남자가 위대하다고 해도 여자가 있으면 여자에게 안겨서 죽어야 한다. 이런 것이다. 혼자서 죽고 싶은 남자가 있는가? 젊은 사람들, 죽을 때 혼자서 죽고 싶은 사람 있는가? 자신의 형제나 자신의 아내, 아니면 자기의 부모의 품에 안겨서 죽고 싶어하는 것이다. 태어날 때 사랑에 의해 태어나고 죽을 때도 사랑에 안겨서 죽고 싶은 것이 인간 본래의 마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는 것도 사랑에 의해 함께 살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이상인 것이다. 한 사람으로는 갈 수 없다.
진실로 좋아하는 여러분들의 부부가 서로 안았을 때 '하나님, 우리 부부는 서로 가장 사랑하는 부부이므로, 지금 사랑할 때 하나님이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한 적이 있는가? 만일 그런 기도를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그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처럼 사랑은 하나님에게 가장 가깝고, 가장 귀하며, 가장 가치있는 것이므로, 사랑의 현장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본성의 소원인 것이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함께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한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사랑은 삼각관계이다. 이 세상의 삼각관계는 파괴이지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는 참다운 동기가 된다. 그것을 일반인들은 모른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삼각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도 선생님과 삼각관계를 가지려고 한다.
'저 사람의 성질은 저러하고, 이 사람의 성질은 이러합니다. 이런 성질이 있으니 선생님이 오셔서 한 말씀만 해주시면 나아질 테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한다. 미국 사람도 같다. 서양인도 그렇다. 아내가 있으면 '집의 아내가 어떠어떠한데 한 말씀만 해주시면 즉시 낫겠으니 잠시만 들려 주십시오'라고 삼각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무리가 있다.
메시아가 만일 이 지상에 오셨을 때 그런 사랑을 하는 부부가 있다면, 그 자녀가 있다면 그들이 보고 싶고 그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 했을 때 기분이 좋겠는가 나쁘겠는가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통일사상에서는 그것을 기분 나쁜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메시아에게 필요한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선하고 순결한,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계속시키는 종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주체적인 종족이 될 것이다.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기도하는 것이므로, 자식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는 아침 저녁으로 자식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관심을 가지고 위하려는 그 참마음에 대해서 자식들이 감복하여 그 입장을 받아 들이는 환경에서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새로운 종족이 태어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켜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의 가야 할 목적인 것이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이 통일사상과 하나가 되어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입장이 되었을 때 메시아가 오셔서, 국가기준으로부터 민족, 종족, 가정, 개인을 한꺼번에 그 떫은 감을 잘라 버리고 단감에 접목시킨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인 것이다. 일본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합동결혼식에 대해서는 부모들이 반대하고 기분 나쁘게 여긴다. 기분 나쁜 일을 하는 문선생이 아닌 것이다. 나중에는 천만번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할 것이다. 알지 못해서 그렇지, 그런 나쁜 일이 생기게 하고, 나쁜 결과를 오게 해 놓고 즐거워하면서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문선생은 아닌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요구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희망에 부응하는 것이므로 당당히 할 수 있다. 겁내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할 수 있다. 영계에서, 나라에서 반대해도 당당히 하겠다. 밀어제치고 가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자인 문선생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메시아를 위한 나라. 메시아를 위한 교회, 메시아를 위한 가정, 메시아를 위한 개인을 찾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사탄권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부터 해방된 그런 권을 바라고 메시아를 모시는 승리적인 자신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천국에 직통한다. 최단거리로 우리들은 갈 수 있다. 그것은 공상이 아니다. 통일교회는 심정적 이상사회로 가는 데 있어서 우리 나름대로의 원리의 가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국가기준을 이루는 데 있어서 우리들은 명령적, 협박적으로 하라고 하지 않아도 이것을 안 이상은 마음이 먼저 달려간다. 마음이 달려가는 것과 함께 몸을…. 마음이 달려가는 그 힘이 얼마만큼 강하냐 하면 지금까지의 마음과 다르다. 몸이 오지 않으면 끌어당겨 간다.
통일교회가 어느 단계까지 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여자가 바구니를 들고 물건을 사러 시장에 간다고 간 것이 결과적으로는 교회에 가 있게 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몸을 자유자재로 지배해서 그 몸을 끌어당기는, 원하는 장소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때로는 자기는 입을 다물고 있어도 무엇인지 모르지만 입을 벌려서 말을 하게 되고 그 말을 자신이 들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말을 한다, '이러이러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그 말을 들으면 자신의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알게 된다. 그것이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거기에 전기 장치를 해서, 마약을 뿌려서, 최면술을 걸어 몇 번이고 돌려서 방향을 전환시킨다든가 하는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다. 문선생은 무엇인가 마술사 같다는 것이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다섯 명 정도의 감시원이 돌고 있었다. 저 남자는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 봄이 와서 더워지면, 겨울에 입었던 것을 벗고 가벼운 차림의 옷으로 갈아 입는다. 여름이 되면 그것을 벗으라고 하지 않아도 벗는다. 그것은 명령하지 않아도 한다. 그와 마찬가지이다. 어떤 무서움이 있더라도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자신의 마음이 그것을 느낀다.
통일교회에서 원리의 맛을 알게끔 되고, 맛을 붙이게 되면 그때부터 자신의 부모에게 가면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리 훌륭하고 별장 같은 곳에 살고 있어도 마음이 피곤해진다. 먹는 것은 빵조각이라도 좋고, 무엇이라도 좋다. 그것이 너무나 맛있어서 견딜 수 없다. 잘 때는 이불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다. 이는 없지만, 이의 사촌쯤 되는 것이 돌아다녀도 좋다. 그곳이 좋다고 하는 것이다.
통일교회를 외양(外樣)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곳에 맛들었을 때는 동경대학(東京大學)이나 그 무엇도 우습게 여겨지며, 이곳으로 달려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부모가 다른 일은 무엇을 하더라도 교회만은 가서는 안 된다고 아무리 부탁하고 아무리 말을 하여도, 그럴 듯하게 생각은 하면서도 발이 자꾸만 이쪽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서 보았을 때는 미치광이처럼 보인다. 우리 쪽에서 볼 때는 저쪽이 미치광이이다. 양면이 있다.
가장 잘 아는 것이고, 가장 잘 모르는 것이다. 그것은 맛을 더욱 상세하게 깊이 분석해야 맛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미각은 민감한 것이며 둔감한 것이 아니다. 수천년 전에 있었던 것이 심정세계에서는 어제 일과 같은 것이다.
선생님은 그것을 실험하고 있다. 과학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틀림없다. 그런 일은 틀림이 없으므로 누가, 천하 모두가 반대해도 겁내지 않고, 생명을 걸고 당당히 지금까지 그 기반을 만들어 오고 있다. 만일 불완전한 길이라면 선생님은 이미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갔다. 그러나 돌아가도 갈 길이 없으므로 계속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선생님은 머리를 보더라도 누구보다 크다. 가장 큰 모자를 두세 번 갈아 써 보았으나 대자도 맞지 않았다. 머리가 크다. 뇌수로 보더라도 틀리다. 많이 들어가 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복잡한 일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데도 자신에게 손해 되는 것 같은 일도 있었다. 이익이 되는 것을 찾고 찾아 생각한 결과, 이것이 좋다고 하는 결론을 냈다. 선생님은 자기의 생각을 다해서 발견하고 그것으로 결말을 얻는 그런 남자와는 다르다. 한 남자가 생명을 거는 일이다. 생명을 폭탄처럼 사용하면, 날아가서 죽으려고 하면 폭탄 이상의 힘이 어디에서부턴가 나오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을 많이 해왔다. 참으로 재미있다. 참으로 멋있다. 선생님은 자극적이다.
여러분들은 자극을 느끼는가? 만일 자극을 느끼지 못하면 무한한 자극을 느끼도록 노력하라. 그래서 선생님은 피곤하지 않다. 선생님은 어제도 몇 시간 자지 않았다. 하루종일 얘기해도, 선생님이 많은 자극적인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적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지금 몇 시간쯤 되었지? 벌써 여섯 시간이 지났군. 여섯 시간은 동경(東京)에서 점보기를 타고 하와이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다.
선생님은 지금부터 10년간 계속해서 얘기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웃음) 그렇게 얘기해도 할 얘기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설교 준비를 하고 단상에 선 일이 없다. 서면 얘기한다. 얘기하면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다. 그것은 참으로 녹음 장치보다 더 입체적으로 교차되어 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멋있는 곳이다. 이제 슬슬 끝내기로 하자.
여러분들 메시아가 필요한가?「예」그렇다면 얼마만큼 필요한가? 여러 분들의 눈동자만큼? 눈동자 한 개만큼 필요한가, 그 이상 필요한가? 「그이상…」눈알 하나 뽑아도 이 길을 가겠는가?「예」메시아를 소개하는 데는 눈알 하나 주어도 필요하다고 느끼는가? 「예」 정말인가?「예」이 눈알 하나 몇억 엔 하지? 그러면 이 정도의 사람이 있으니 이만하면 통일교회는 재벌이다. (웃음) 그렇게 생각한다. 손 하나는 어느 정도 하나? 몇억 엔 하겠지? 만약 메시아를 소개해 받자면 손을 하나 주고라도 소개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부자이다. 알았어?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고서 가치를 따져서는 안 돼요. 여러분들이 그 가치를 알았다고 해도, 모든 것을 희생하고라도, 이것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인간의 욕심으로 생각해 본다면 전부 가져도 만족하지 않게 되겠지만 영원히 절대적인 하나를 얻으면 다른 모든 것은 필요 없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은 구보끼(久保木) 회장보다 훌륭하게 되고 싶지 않은가?「되고 싶습니다」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죽어 버려라. 그러면 구보끼(久保木) 회장의 머리에 올라 타고 가라. 선생님보다 훌륭하게 되고 싶지 않는가?「되고 싶습니다」선생님 위에 올라타라. 사고 없이 올라가라. 부작용 없이 올라가라. 만약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독재주의자이다. 알았어? 절대의 하나님은 최상의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사람을 위해 계시다. 하나님은 누구를 위해 있느냐? 하나님을 위해 있느냐? 그 논법이 성립되는가? 하나님도 사랑을 가졌다면 그 사랑은 상대자를 위한 사랑이지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의 성격에서 본다면 그렇다. 아니, 그렇다면 그 사랑은 누가 점령하는가?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부인이 있다는 것 들었어? 그것은 그렇지 않다. 얘기를 들은 일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녀 있다는 것은 알겠지. 인간으로부터 연구되었던 최고의 위치, 만일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절대라면,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그 주체 앞에 상대자의 절대적 위치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 이외에는 없다. 만일 하나님이 혼자서 계실 경우, 고독할 것인가, 기쁠 것인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곳에서 눈동자만 두리번거리면서 멍하니 있다면 그것은 미치광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하는 수 없다. 왜 창조했는가?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얻어서 무엇을 하는가? 함께 사랑하고 싶으니까 상대자로서 인간을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으로 보고, 인간은 하나님을 인간으로 느끼며 하나님과 인간과 상대적 관계를 갖는다면 어떠한 입장으로 될까? 그것은 이론만이고, 하나님이 최고의 사랑의 기준으로 원하고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인가? 부인이 없으면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자녀의 기준이 될 만큼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적 결론이 정확히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어떻게 되나? 진심을 다해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을 때, 친아버지의 물건은 자식의 물건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법칙이 있는가?「없습니다」그러면 기분 나쁘게 된다.
두 살 정도의 어린아이가 자신의 친구와 놀 때 '우리 집은 여기야, 이곳이야' 하는데 그 여기라 하는 곳은 큰 저택이라는 것이다. 그 저택을 몇억 엔 이상의 돈으로 지었다. 그것을 어린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 한다면 그 말을 지나가던 사람이 듣고 '이 바보 같은 것아, 무엇이 여기가 너네 집이야' 하며 기분 나빠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여기여요. 여기여요'라고 하면 '아! 이 집이 이 아이의 집이로구나' 하고 곧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그 아버지가 한평생 몸이 가루가 되면서 돈을 벌어서 만든 저택인데 그런 것도 모르면서 '여기여 요. 여기여요'라고 말했다고 해서 그 아이를 보고 기분 나쁘게 생각할 사람 있나? 그 아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그 아이의 말은 멋있는 것이다. 그렇지? 그러니까 집은 누구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지? 우주는 누구의 것인가? 자녀의 것이다.
우주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인간 축에 끼일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주를 점령하고 싶지 않는, 욕심 없는 사람도 있겠는가? 그런 사람은 인간의 부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우주를 점령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여자들은 그런 욕망 가지고 있지 않겠지? 그런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인간의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원숭이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참으로 최고다. 완전한 최고의 것을 얻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인간의 욕망의 정착지는 어딘가 하면, 그것은 무한대가 아니냐?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 점령당해서 사랑을 받는 경우에는 완전 포화상태가 된다.
사랑의 극치,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안겨서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식처럼 자기 형제처럼 생각하고, 어린아이는 자기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멋있는 남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일본적인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다. 과거의 성인 정도로는 안 된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영원히, 절대적인 남자로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인들이 사랑하지 않았던 분야를 우리들은 지금 사랑한다.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동양인을 사랑하지 않았지만, 나는 미국에 가서 미국인들을 사랑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지금부터 50년 전에는 모두 생명을 걸고 싸웠다. 선생님도 일본의 군인과 싸운 사람이다. 일본 관헌에게 고문도 당했다. 그것은 용서할 수 없다. 복수심을 가진 사나이다. 그들은 모두 원수인 것이다. 해방 직후에 그들에게 원수를 갚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 그때의 일은 그런 인연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이고, 당신들은 이제 때가 되었으므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면서 짐을 싸 가지고 돌아가게 해준 사나이였다. 일본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을 밀항선을 태워서 보냈는데 실패하고 돌아오면 되돌려 보내고 이렇게 두 번 세 번 되돌려 보내며 '죽어도 돌아오지 말라'고 명령한 사람이다. 그토록 일본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선생님은 일본의 누구보다도 일본인을 사랑한다. 그러므로 일본의 장래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 걱정하고, 중국에 대해서도 장개석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걱정해 왔다. 미국은 이렇게 되는데 하고 걱정하고, 독일은 이렇게 되는데 하고 걱정해 왔다.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태어났다고 해서 한국인만을 사랑하는 식의 남자는 아니다. 일본인도 선생님의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본인들까지도 선생님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까지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일본의 부모가 사랑받는 이상의 입장에 서지 않고 그 나라의 가족이 될 수 있겠는가? 될 수 없다.그 이상이 되어야 된다. 극은 극과 통한다. 그러한 활동을 우리들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 만민이 맞이할 수 있는 발판을 일본 민족이 단결해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먼저 만들었을 경우에는 천국에서 칭찬받는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라도 악의 주권을 탈피해서 선한 하늘의 혈통을 우리들은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여자들, 얼굴이 문제가 아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여자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다. 얼굴은 아무래도 좋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만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여자들은, 부인들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부모에게 사랑받고 키워진 자녀이다. 그런 딸이며, 아들인 것이다. 부모가 사랑을 줄 때에는 자기가 부모를 사랑한 것 이상의 사랑을 해준 것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결혼한 남자는 여자가 자기 친정 집에 돌아가겠다 하는 여자가 되도록 하면 안 된다. 가라고 해도 가고 싶지 않다, 괜찮으니까 어서 가라고 하여도 기쁘게 가고 싶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가 되도록 사랑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는 어떤가? 남자는 자신의 부모가 사랑해 준 것 이상, 자신의 부모를 사랑하고 있는 것 이상 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본래의 결혼이라고 하는 것의 최고 기준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에 대해 부모보다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형제, 오빠, 남동생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나라에 등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이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일본의 나라를 때려 부수어 없애 버린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일본을 인솔해서 하나님 나라에 등록했을 때에는, 일본이 세계에서 최초로 등록했을 경우에는 일본이 지도 국가가 된다.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은가?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자신부터 시작한다. 결국은 메시아가 자신을 나라보다도 사랑하고, 민족보다도 사랑하고, 종족보다도 사랑해 온 것도 결국은 자기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적 가치까지 더듬어 그 상대적인 발판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이다. 그것이 영원히 남는 기대이다. 국가를 복귀해야 자신들을 해방하게 된다. 그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메시아는 참부모이다. 우리들은 참자녀이다. 같은 운명권에 서서 거기 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일본이 중심이 되어 세계 각국에 지지 않도록 선생님이 뒤를 밀어 줄 테니까. 아무쪼록 선두를 달리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시여, 오늘은 4월 23일, 네번째 맞이 하는 성일이옵니다. 멀고 먼 여행길을 거쳐 이 일본에 와서 서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 일본에 있는 젊은 통일용사들에게, 아버님, 부디 희망을 가져다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이곳에서 맹세하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을 건설하는 용사로 설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옵니다.
오늘 '메시아와 우리들'이라고 하는 제목을 중심으로 해서 얘기했습니다. 메시아가 이 지점까지 오는 데는 수천년 역사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더듬어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수많은 원수를 맞아 싸우면서 짊어진 짐을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안고 승리권까지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감사하며 주님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악의 주관권 세계에서 선한 주관권의 아버님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중대한 사명이 약한 저희들의 두 어깨에 걸려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올 때, 채찍을 맞아도 최후의 승리의 종착점까지 밀고 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점하고 있는 입장을 생각하올 때, 하늘 앞에서 그 중대한 입장과 사명을 안고 있다는 것을 이 민족은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것을 각성시켜서 아버지 원하시는 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지금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침에도 맹세하고 밤에도 맹세를 해서 그 목적을 향해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 부디 안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일의 승리자로서 오늘의 결의를 굳히는 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금후의 모든 시간도 아버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지금 이 시간 세계 각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일본을 향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그 모든 사람들 위에 아버님의 은혜가 멈추시옵기를, 그리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저희들은 심정이 일치하는 형제로서 모든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겠사옵니다. 혹은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종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해서, 아버님을 선두로 해서 모두 하나가 되어 아버님이 원하시는 목적 완성에 연결되도록 높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님의 뜻에 맡기오니 당신의 승리권에 남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올 때, 이 모든 기도를 참부모님의 이름을 통하여 당신 앞에 바치옵니다. 아멘.
사나이가 국가를 중심으로 하고 세계로 나가려고 하여도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 가정이 있기 전에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상대자를 지상에 영원의 기대로 세우는 것이 퉁일교회로 말한다면 성혼식으로 1960년의 오늘이었다. 그러나 지난 12년 동안 여러분이 참부모로 바르게 모시고, 참부모로 하여금 권위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왔는가 하면 그렇지 못했다. 가정적으로 아직 아벨의 기준을 상속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재타락은 용서되지 않는다. 세계적인 사탄이 되어 버린다.
선생님으로서는 원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탄이 걸리고 만다. 선생님은 쫓기고 쫓기면서 발전의 기준을 남기기 위하여 지금까지 원리적인 싸움에서 패하지 않는 길을 걸어 나왔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의 70년간은 여자의 운세권이다. 미국에서도 여자가 선두에 서게 된 것은 바로 얼마전 일로 그간은 70년간 여자로서 지상에 허락받은 축복권이다.
그 축복권은 참어머니가 이 지상에 태어나서 그 참어머니를 중심삼고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 남자가 실패하도록 만든 것이 여자의 역사다. 지상에 자랑할 것이 어느 것 하나 없다. 타락도 여자가 먼저 했다. 부패의 모체(母體)가 여자이다. 길가에 서서 유혹하는 것도 여자다. 여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서 공헌한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여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여자가 모두 하나가 되어 오시는 재림주를 맞음으로써 지상에서 처음으로 승리의 기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여자에게 최후에 남겨진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시대는, 여자가 천사장에 가장 가까운 상대 관계에 서기 쉽다. 회사 사장의 비서로는 남자보다 여자가 중요한 입장에 있다. 그것은 시대적인 결과로서 그렇게 되지 않으면 복귀될 수 없는 것이다.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여자는 우선 선생님과 심정의 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지 않으면 여자의 갈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통일사상, 원리의 관이다. 여자는 지금까지 남자를 위하여 희생이 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가치를 얻는 때는 재림주님이 오셔서 어머니를 맞이하는 때이다. 그때 이외에는 없다.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는 여자가 없다고 하는 것이 원리이며, 재림주가 완성한 아담으로 태어나기 이전에는 여자는 무가치한 존재로서 그 가치를 주장할 수가 없다. 그런데 재림주님을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한 때를 찾은 이 시대에 여자의 사명을 수행하였을 경우 그것은 세계적인 것이 된다. 일본은 특히 해와 국가의 위치에 있으므로 이 나라의 여자가 공로를 세웠을 때에는 세계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명령하시지 않고 써 주시지 않을 때는 죽어 버리겠다고 하며 데모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해와에게는 소생, 장성, 완성기가 타락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타락하지 않은 해와의 입장은, 이 세 개의 권을 타고 넘어서 원상을 회복한 위치에 서지 않으면 복귀한 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생명을 걸고 피를 흘려 탕감하는 길밖에 없다.
지금까지 첫번째 남자에게 침을 뱉고 두번째 남자에게 침을 뱉아 내쫓아 버렸다. 그리고 급기야는 세번째 하나님의 아들에게 침을 뱉아 내쫓아 버렸다. 그런 역사가 있다. 그것을 무엇으로 탕감하는가 하면 생명을 걸고 피를 흘리며 가는 이외에는 없다.
복귀의 길을 복잡하게 만든 것은 여자이다. 선생님이 여자들에 대해 '이와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주어도, 하면 안 되는 것을 해버린다. 그것이 여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해와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신 것을 한 것과 같이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입장에 있는 선생님 앞에 선 여자들이 모두 반대했다. 그래서 문제가 되어 온 것이다.
결국은 남자가 완성함에 따라서 여자가 완성하는 것이므로, 통일교회의 모든 여자들의 실수는 선생님이 모두 뒤집어 써 왔다. 지금까지 탕감하여 왔다. 그러한 고통을 준 역사적 사실을 가진 여자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바로 생긴 것은 아니다. 선생님이 대신하여 탕감조건을 세우고 여기까지 올라온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로 보면, 아담을 중심하고 해와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아담을 중심하고 아담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설 자리가 없다. 종인 것이다. 그 이외의 길은 없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기대가 만들어진 후에는 남자들을 세운다. 전투준비를 하고 싸움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여자를 세우지만, 싸움이 일어난 순간부터는 남자로 전환시킨다.
타락은 여자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므로 다시 원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3년간은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한 기준으로 아담이 사랑하지 못했던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재림주님이 사랑하지 못한 것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3시대를 대표해서, 가정적 천사장의 위치를 지킨 남자로서 이제까지 여자들을 사랑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 대신의 탕감으로 사랑했다고 인정받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탕감의 완성은 되어지지 않는다.
완성기준까지 가지 않으면 남자는 없는 것이 되는데, 완성기준에 도달하는 데는 가정이 걸려 있다. 그 기간의 탕감권을 책임지고 여자들의 모든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사명을 해 감에 따라서 여러분은 조건적으로 소생적 아담과, 장성적 아담(예수님의 입장)의 입장에 서게 되고, 그럼으로써 선생님의 외적 상대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 의해 남자의 본연의 입장에 서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길이 없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원리는 정말로 훌륭하다. 전부 걸린다. 여기에 모인 자들이 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언제라도 세계를 삼켜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목표로 하고 지금 우리는 가정 편성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타락시에 주체자는 사탄이었다. 아담이 주체성을 가진 일이 없다. 도리어 해와가 가졌던 것이다. 만물을 주관해야 할 절대적인 주체성을 하나님과 더불어 가졌어야 할 아담이 그 권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재림주는 올 수 없다. 그 탕감의 길은 여러분에게 호소해도 알 수 없다.
선생님이 젊었을 때는, 영계를 통한 많은 체험을 가진 여자 앞에서도 움직이지 않았다. 천사장권에 선 것 같은 멋진 세계에서 그 여자는 선생님을 유혹하였다. 그런데 완성되어진 아담의 입장에서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그것을 굴복시켜서 승리권을 세우지 않으면 남자의 주관권은 복귀되지 않는다. 그것을 모르는 여러분들에게 아무리 설명해 보아도 절대로 알 수 없는 배후 관계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아담으로서 언제 이 길에서 승리하여 주관권을 복귀했는가. 사탄과 해와가 하나가 되어 선생님에게 공격해 온다. 그러한 전투에서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은 원리를 모르고서는 절대 안 된다.
남자로서 원리를 어떻게 해서 알 수 있었던가. 승리의 기대 위에 선 승리권에 의해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서 지금까지 발전하여 온 것이다. 여러분은 이것도 몰랐고 저것도 몰랐고 전부 몰랐다고 하는 입장에 있다. 그래서 그 부끄러움을 일거(一擧)에 해방해 주려고 선생님은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일거에 세계적으로 그것을 풀어 보자는 것이다. 그 기준에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위신과 권위를 세우게 하여, 새롭게 만민과 만국과 천주의 영적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해오는 것이 지상에서의 축복이다.
축복도 세 번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먼저 교회에서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국가기준, 세계기준을 거쳐야 한다. 이 지상에서 받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가정의 길인 것이다. 이 3년간 여자는 자기를 낳아 주는 어머니인 것이다. 선생님이 아버지이고, 그 상대는 어머니의 입장인 것이다. 복귀된 어머니의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미완성권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처음으로 상대적 승리의 기대가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예수님보다 무가치한 것으로 생각하여 축복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원리 원칙에 있어서 예수님보다도 앞에 섰다고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은 축복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받는 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자연스럽게 알고 준비하면 된다.
타락한 입장에서 복귀하여 자기 가정에서 태어날 자녀, 복중에 있는 자녀가 태어나기를 세 천사격인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가 바라는, 그러한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가 믿음의 자녀를 가진다고 하는 것, 이것은 수천대 종교인들이 바라 온 최고의 이상이다. 예수님도 그것을 얻지 못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최후의 담판기도에서도 모두에게 반대받고 버림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권에서 승리의 가정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것은 천주가 받드는 가정이다. 그런 가치의 축복가정인 것이다.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자기 자녀들에게는 바른 전통을 전해 주어야 하는 것이 축복받은 부부의 책임이요 가정의 책임인 것이다. 자녀에게 무거운 탕감의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
선생님이 죽기 전에 빨리 국가기준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20대권으로부터 30대권에서 참어머니가 들어올 것이었다. 그러나 반대하였으므로 선생님은 40세때에 18세의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맞이하였다. 기독교가 박해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10대의 어머니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교육하였다. 다시 아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어머니의 배후에는 혈족이 없었다. 친척이 없었던 것이다. 어머니로서 부름받은 분은 친척 관계가 많은 분이 부름받는 것이 아니다. '저 여자는 가정도 좋고 부모도 좋고 모든 것을 구비하고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는 안 된다.
예수님이 30세까지 결혼하지 못한 것은 그러한 역사적 배후관계 속에서 승리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예수님을 반대했다. 요셉은 천사장권이니까 어떻게든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에게 모든 여자에 대한 주관권을 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어머니를 교육했다. 그 기간이 7년간이었다. 7천년의 역사를 평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가정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은 제 2 의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외적 십자가의 길이 아니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한 십자가를 짊어지는 기간이었던 것이다.
7년노정에 있어서 가정완성 기준을 여러분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에 의해서 7천년의 역사를 일거에 평면적으로 탕감하여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제 2 차 7년노정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노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을 복귀하지 못했다. 여러분은 예수님 이상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선한 조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은 천주적 내용을 가지고 순간적으로 죄 없는 입장에 세워 무조건 축복해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짓밟아 버린다고 하면 큰일이다.
축복받은 가정은 여자가 선생님 명령에 걸리지 않으면 남자는 구원되어지는 것이다. 여자만 선생님이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 상대권에 설 때에는 거기에 따르는 남자도 구원받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선생님이 명령해서 여자들을 선두에 세우고 있다. 이렇게 해서 재차 국가기준에 세우기 위하여, 3년간 1,200명의 부인이 선두에 서 있다. 모두들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으로 하고 제1차 7년노정을 지나 사탄의 모든 참소조건을 벗어남으로써 하나님의 날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부모의 날로부터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올라왔다. 여러분도 부모가 승리한 전통적 인연을 상속받고 자기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의 부부를 중심으로 하고 태어나는 자녀에게 복중에서 심정적으로, 혈통적으로 탕감하여 승리했다는 조건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자기들의 승리가 결정되는 것이다. 복중시대부터 21세까지 하나가 되어 처음으로 자기 자식이 축복받음으로써 완전한 지상적 기준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24년까지 간다. 21년에 3년을 더해서. 왜냐하면 예진이와 효진이가 20세를 넘을 때까지이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 자녀가 사탄권, 아담 해와가 혈통적으로 타락한 입장을 타고 넘었다는 조건을 여러분 천사장 가정에 의해 이루고, 하나님에 의해 축복되었다고 하는 때가 오게 되면 국가기준은 이미 넘어서서 세계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이 조건에 걸리지 않는 축복가정이, 조건에 걸리지 않는 종족의 대표자라는 권위 위에 선 가정이 아니면 부모의 가정을 모실 자격이 없다.
그래서 탕감조건에 걸리면 안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축복가정이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재차 탕감해 주어 온 것이 3년노정인 것이다.
축복할 때는 아담 시대권이며, 지금은 예수님 시대권이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이 아니라 재림하여 승리하신 예수님 시대권인 것이다. 그리고 자녀를 가졌다면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인 것이다.
그리고 777가정은 3년간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마지막 사명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 축복가정은 그런 일이 없었다. 축복받은 다음날부터 자유자재로 자식을 낳을 수가 없는 것이다. 3년간은 성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해서 전반적으로 축복이 이루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소원은 지금 지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공산권에 포위되어 있다. 그들은 지금 우리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가기 위하여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정에 있어서 모두가 신용받기 위해서는 가정이 모두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족이 신용받기 위해서는 종족이 희생되는 길 이외에는 없다. 나라가 신용받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희생되는 것 외에는 없다. 그것이 원칙이다. 세계를 위하여 희생해야 된다. 각국이 그렇게 되면 세계 통일이 오는 것이다. 선생님은 지금 그 전법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에 질 것인가, 이길 것인가?「이길 겁니다」무엇으로?「심정으로요」심정? 미국 사람에게는 심정이 없나? 그들을 가볍게 보면 약간 곤란해. 일하는 것을 보면, 이건 밤이고 낮이고 일한다. 실로 선생님은 감복했다. 그것이 미국의 저력이다.
그들에게는 감독이 필요 없다. 개인 각자가 책임을 가지고 한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지 않아도 척척 프로그램대로 나누어 놓으면 그대로 두어도 틀림없이 계획대로 해서 밤 늦게까지 한다. 그러나 동양인은 옆눈으로 보면서, 잠깐 선생님이라든가 감독이 없을 때는 몰래 들어가 밥이라도 먹고 살짝 돌아온다. 미국 사람은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런 면으로 볼 때, 일본 사람보다 미국 사람은 순종적이예요. 그렇게 생각지 않아요?
일본 사람보다 미국 사람이 앞선다. 하나님이 왜 미국 민족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는가? 그 배후에 축복을 받기에 상응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즉 순종이다. 그러한 면에서 일본 사람보다 순수하다.
일본 사람은 정말은 신용할 수 없다. 조금 기분 나쁠 때는 금새 얼굴이 새파래진다.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도 학창 시절에 많이 보았다. 때때로 일본 여자를 시험해 보려고 일부러 쓱 스치면서 '잘못되었습니다' 라고 해본다.
조금 기분 나쁜 말도 해본다. 전차 속에서도 비라도 올 때는…. 다까다 노바바(高田馬場)로부터 죽 시나가와(品川)라고 하는 곳까지 많이 왕래하는데 밀어붙이듯이 하면서 앉아 있다. 웃 저고리는 모두 비에 젖어 있다. 그래도 시침 딱 떼고서 앉아 있다. 예쁜 여자들을 만났을 때는 '아아 저 여자는 이런 타입이겠지. 성질은 이러하며, 가까이 갔을 땐 틀림없이 입을 옆으로 하고 떠들어대겠지. 그리고 조금 다가가면, 틀림없이 투덜거리며 기분 나쁘게 주위 사람들이 알아 차릴 수 있는 표정을 하겠지' 하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사람의 인상을 보고 '이런 성질이 틀림없을 테지. 해보자' 하고 생각하고 쓱 해본다.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한 가지 맞고 두 가지 맞고 세 가지 맞고…. 그것이 잘 맞았을 때는 기분이 좋다. '장래 사람을 다룰 때를 위해서 이런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부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때 선생님은 생각했다. '뭐야 이 아가씨야. 만일 내가 너의 오빠라면, 너의 학자금을 벌어대기 위해서 이렇게 공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오빠라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하고 생각한다.
'너는 그 방면에서는 심정적으로는 낙제다. 내가 너의 부친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너 때문에 일생을 바쳐서 괴로운 길을 왔다갔다하며, 비를 맞으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참으며 노력해 온 부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눈물을 머금고 옷이라도 벗어 부친에게 덮어 주고, 자신이 껴안고 위로해 주기라도 해야 하는 것이 너의 입장이 아닌가' 그런 일을 때때로 했던 적이 있다. 일본 여자는 게다를 신는다. 그래서 깨끗한 일본 보선을 조금이라도 더럽히면 얼굴이 새파랗게 된다.
미국에 가서도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해보았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구두를 신고 지나다가 발이라도 조금 밟으면 이 편에서 뭐라고 말하기 전에 '익스큐즈 미(excuse me)'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건 벌써 이겨 둔 것이다. 동양인으로서 미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우리가 길에서 급히 뛰고 있으면 '당신에게 무엇 도움될 일이라도 있겠습니까' 그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그런 것을 보았을 때 미국은 일본보다 순종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축복한 미국 사람을 버리고 싶겠는가? 어떤가? 버리고 싶지 않은 것이 틀림없다. 거기에서 일본이 매달리며 '하나님은 평등한 하나님이므로 그들만 사랑하면 곤란합니다'라고 항의할 수는 있다.
'하나님이 머리 색깔이나 얼굴색을 보고 사랑한다고 하면, 이건 참을 수 없다' 그렇게 반항할 수 있다. 그 대신 하나님에게 그 사람보다 몇 배 이상 사랑했을 때,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일이 성립된다.
그렇다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을 때는,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는 것을 이렇게 바꿔 줄 수도 있다. 그것은 할 수 있다. 그런 자신이 있는가? 선생님은 응원하지 않아요. 이 일본의 젊은이들, 이 정도면 시험삼아 그럴 만한 희망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하나님, 제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더 고쳐 생각하여 주십시오'라고 말하면, 하나님은 '아, 그럴 것이다. 보아 두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고 시험해 볼지도 모른다.
그 시험이 젊은 사람이 모두 도망쳐 버리는, 그러한 시험이 되었을 때는 모두 미끄러져 떨어진다.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툭 쳐내고 뜻밖의 사람을 대신 집어넣을 수도 있다. 최고라면 그 최고에 필적할 내용으로 시험을 해보는 것이다. 단박에 미끄러져 버릴 경우 영원히 굿바이인 것이다. 그렇게 안 되겠어? 되지? 그러니까 보통의 테스트 가지고는 안 된다. 선생님만 해도 보통의 테스트는 안 한다. 그러므로 일본에는 3배,4배의 어려운 일을 시켜 봐야 하겠다.
선생님은 그렇게 결심하고 왔다. 그래서 이번 미국에 갈 때에는 잠시 들러서 일본의 간부들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일본에 들른 것은, 일본의 지구장이나 통일의 용사들에게 말을 해주고 격려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목적은 미국이다. 세계적 대운세를 모두 모아서 일본에 가지고 와서, 모두 보자기를 풀 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약속하고 갔던 것이다. 그때가 바로 지금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과 만나는 이때다. 이때가 그 약속의 시간이다.
좋은 선물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무엇인가. 포켓에 넣어서 춤을 출 것을 준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저쪽 사람이 하나의 짐을 진다면 이쪽 사람은 적어도 네 개쯤 지우려는 결의를 가지고, 멋있는 짐, 멋있는 선물을 가지고 왔다.
그 선물을 기쁘게 받아서 일본의 전국민에게 배급할 경우에는 미국을 차 버리고, 일본이 당당히 가로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어때? 그것 좋다고? 적어도 네 배 가량 밀어댈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활동시킬 것이다. 그래도 좋아?
미국에 가서 놀란 것은, 미국 사람은 성서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전부가 성서를 알고 있다. 어떤 어려운 얘기를 해도 '그렇지. 그렇지' 하며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이전에 선생님이 다께다오(武田屋)에서 한 대집회 때 성서 얘기를 했다.
여러분들같이 젊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어려운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혼자만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만 모른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워했다. 눈이 똥그래져서 이렇게 긴 얼굴을 한다. 그런데 모두 그러니까 다 똑같다. 그것을 알고 안심한 얼굴을 한다.
그들은 전생애를 기독교 문화권에서 자란다. 교육도 그런 교육을 받는다.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든가 대학이라든가, 그것들이 다 전부 기독교 사상권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훈련되어 있으니까 벌써 어디를 가더라도 성서에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일 경우에는 휘발유에 불을 켜 댄 것같이 단번에 확하고 전국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 와서 얘기해 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 몇 달밖에 안 된 사람이, 선생님 앞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는 척하며 '이러이러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그런 사람이 없지 않아 있다. 그것은 통하지 않는다. 적어도 1년 반은 공부해야 한다. 1년 반도 모자란다.
전부 공식적으로 1년 반 이상, 원리를 적어도 몇십 번 들려 주고 읽도록 해서 배후에서 밀어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에서는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기리시단(切支分:일본 초기 가톨릭교 신자)과 같은 영향을 끼친 역사가 없지 않은가.
여기에서 지금 통일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하는 것이 생겨나서 일본에서, 세계에서 문제시되어 오고 있지만, 지금 이 풍조는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일본의 여자들과 남자들이 잘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들어오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적다면 다 없어져 버리게 된다. 들어오는 사람도 많지만 나가는 사람도 많다. 그 비례가 요즘은 조금 높아지는 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보아 두지 않으면 안 된다.
들어오는 사람이 나가는 사람보다 적을 경우에는 없어져 버린다. 어떤가. 여러분 가운데는 들어오는 사람보다 앞서서 나가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없습니다」있을 테지. 있을 거예요.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을 수가 있는가?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다. 자기가 자기를 믿지 않는 사람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선생님이, 세계적인 선생님이 더욱 믿어 주지 않는다. 인간이라는 것은 전반적으로 믿을 수가 없다. 그 말은 맞는 말이다. 논리의 결론인 것이다. 틀림없지요? 아무리 천연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도 언제 넘어질지 모른다.
아무리 말해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 그것은, 두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두고 보는 기간이 기독교 문화에 의해서 훈련되어진 경우에는 짧은 것이다. 훈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오래 두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에 미국에 진다고 하는 것은 공식적이지 않겠느냐? 일본에서 20년 걸린다고 하면 미국에서는 2, 3년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이 미국에 지지 않겠다고? 지지 않아?
그것에는 하나의 방법이 있다. 선생님의 꽁무니를 굳게 잡고 죽어도 놓지 말아야 한다. 그것밖에 없다.
미국 사람보다, 선생님이 어디로 가든지 절대로 놓지 말고, 끈이라도 묶어서 언제나 연결될 수 있도록,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야 한다. 죽어도 놓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미국 사람이 선생님을 한번 만나려면 일본 돈으로 50만 엔 이상 들어야 한다. 70만 엔이 없으면 한바퀴 돌아올 수 없다. 일본에서 한국에 가려면 얼마쯤이면 갈 수 있어? 「7만 엔입니다」70만 엔이면 열 번 왕복한다. 지역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한 번 만나는 것보다 두 번 만나는 편이 물론 가까와진다.
두 번보다 세 번, 세 번 만나는 편이 더 가까와진다. 그렇지 않아? 그것은 오랠수록 친한 친구인 것이다.
오직 그것 하나 하늘이 원하는 입장에 서 있을 뿐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 않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의 문전에 있으니까, 나갈 때도 들르고, 들어올 때도 들를 수 있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유리하다. 선생님을 몇 번 가량 볼 수가 있다. 그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유리하게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알았나?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한 가지 조금 곤란한 병이 있다. 습관성이라는 병이 있다, 습관성. 동양인을 보는 방식에는 익숙해 있지만, 서양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동양의 풍습에는 익숙해 있지만, 서양의 풍습에는 익숙해 있지 않다. 모두 미국에 가고 싶어하지만, 미국에 가서 1개월, 2개월이 되면 주위를 휘둘러 본다. 좀 좋은 방법은 없는가, 이제 일본에 돌아가 보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선생님은, 세계를 죽 돌아서 방콕에 갔었다. 인도를 거쳐 방콕에 갔던 것이다. 인도는 유럽만한 대륙이었다. 모두가 골격이 크다. 눈도 크고, 키도 크다. 걷는 것도 다르다. 서양인도 다르다. 그러나 태국에 도착해 본 즉 몇 시간 전까지 계속된 인상과 완전히 달랐다. 그들이야말로 순수한 동양인이다. 그것을 보면 실로 친근감이 들었다. 고향에 닿은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왔으니 기념이 될 만한 것을 하나 남겨두고 가자, 그렇게 생각되었다. 인간이라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그러한 인상에 남는 감정,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며 호텔에 도착했던 것이다. 마침 도착한 곳이 일본인이 경영하는 호텔이었다. 선생님은 옛날 학창시절에 서서 먹던 초밥의 맛을 알고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릴 때는 늦게 혼자 돌아와 쓸쓸한 방에 혼자 터덜터덜 들어가 먹던 밥보다는 서서 먹던 초밥의 맛은 아직도 인상에 남아 있다.
일본 호텔에 왔으니까 틀림없이 초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시이군, 초밥 알고 있지? 어떤 것이 맛있지? 얼마만큼 비싼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비싼 것은 한개에 40엔도 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아, 그런가' 그러면서 '인심 좋은 인상을 하고 그대가 좋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을 만큼 사와' 그렇게 들어가자 마자 교섭을 시켰다.
그 주인이라든가 초밥집 할아버지와 교섭하도록 하고 그 초밥집 식당으로 갔던 것이다. 어저께 친해 두었던 할아버지였는데 그 초밥집 할아버지에게 가서 '어떤 것이 맛있는 것인지 사갈 테니 한번 시식합시다'라고 했다. 맛은 모두 알고 있거든. 그래서 돈 내지 않고 아홉 개인가, 여덟 개를 먹었다. 그것, 참 맛있었다. 골라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생애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같이 생각하면서.
태국은 그때 한 여름이었다. 가장 더운 때라고 했다. 밖을 보기만 해도 벌써 더운 느낌이 드는 그런 때였다. 기분이 좋아져서 저녁때에 영화를 보러 갔다.
그 나라의 풍습이 어떤가 하는 것을 알려면 영화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초밥을 먹은 것이다. 실로 그것은 멋있었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돌아오니, 약간 시장했다. 그래서 초밥을 주문해서 허리띠를 풀어 놓고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겨자라든가, 참치 초밥이라든가, 여러 가지 초밥이 있었는데, 배부르게 먹었다. 그처럼 기념이 될 정도로 먹었지만, 애석한 것은 돈을 실로 생각지도 못할 만큼 지불했다는 것이다. 출발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것이 제 3차 세계순회노정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인상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웃음)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벌써 고국에 돌아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긴장된 마음은 하나도 없어져 버렸다. 그러나 서양에 있으면 긴장이 된다. 환경이 확실히 다르다. 완전히 긴장해 있게 된다.
동양에 오면, 그런 기분으로 인해 충분히 해방이 된다. 일본에 오면, 마치 자신의 안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된다.
결론을 내고 돌아가자. 미국에 절대로 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일본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 질 것인가? 지지 않을 것인가?
제 2차 전쟁에 진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옛날에는 총으로, 즉 강한 총, 강한 일본도(日本刀), 강한 일본 정신으로 싸웠지만, 그것은 강하지 않아도 좋다.
외적으로는 강하지 않아도 내적으로 따뜻한 심정, 눈을 녹이는 따뜻한 심정. 서양 사람이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 따뜻한 심정, 인상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심정, 그 심정만 가지고 있다면, 미국 사람을 이기고, 미국 사람을 부릴 수 있다.
미국 사람도 얼마든지 남편으로 할 수도 있다. 또는 부인으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질 경우에는 일본인 모두를 미국 사람과 결혼시키면, 미국 여성을 일본 남성이 얻는 경우에는 이기는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해도, 한 번은 이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기분 나빠? 그것은 최후의 작전이다. 제 1의 작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그것도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다. 그래서 십자군을 미국이 80명이나 85명쯤 한다면, 일본에서는 그 4배 이상 또는 5배 이상 하도록 하자. 그 6배 이상 하자.
6곱하기 8은 48, 480명 동원시키려고 생각하고 왔다. 기분이 좋겠지? 6배가 되면 벌써 수에서 이긴 것이다.
수에서는 이겼다. 질에서는 어떤가? 수에서는 이겼지만 질에 지면 안 된다. 벌써 허리가 구부러져 펴지지 않을 정도로 한번 훈련을 해서, 통일교회가 그러한 훈련을 시켜서 그러한 명물이 남았다고 한다면, 그러한 사람은 유명한 저택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세계의 방문객이 줄을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하더라도 일본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남자, 여자 손들어! 정말 그렇게 하겠어? 기분 나빠? 여러분은 선생님을 위해 왼쪽 눈을 지금 빼어 달라고 하면 주겠는가?「예」그것이 틀림없는가? 그럼 눈알은 받지 않겠다. 눈알 대신에 3년쯤 일본을 위해 선두에 서서 달려라. 미친 사람 같이 뛰어 그것으로 탕감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모두 양손을 들겠지. 그래도 눈알을 한 개 내놓겠는가, 3년간 미친 사람처럼 선두에서 뛰겠는가? 어느 쪽을 하겠는가?
일본 사람은 손해되는 것은 절대로 싫어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얘기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차 버린 입장이지? 그렇지 않아? 눈알대신, 3년이라고 하면, 3년쯤은 문제가 아니지?3년은 금새 지나간다. 발에, 허리에, 가슴에, 머리에 뒤집어 쓰고라도 뛰게 한 경우에는 결국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 선생님인가, 일본인가? 일본에 이익이 된다. 그래서 전체가 이익이 된다고 하면 아낌없이 하는 것이 정의의 길이며 선의 길이다. 알겠나? 그렇게 할 수 있나?「할 수 있습니다」믿을 수 없는데.
인간을 믿을 수 없다. 그래도 하겠어? 아직 믿을 수 없다. 그것을 자기 혼자들어 보고 하늘 아버님과 결의했을 경우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들어 보라. 틀림없지? 이제 내려도 좋아. 자기가 자기의 양심과 하나님에게 약속한 것이니까. 이 소나무가 보았겠지. 이 흙이 '그래. 멋있는 것을 맹세해 주었다. 이것을 본 것은 이 흙의 최상의 영광이다'라고 하며 찬양하고 있다.
맹세한 것을 이룰 수 없다고 하는 말이 있을 수 있겠나? 어처구니없는 것을 맹세했더라도 실행력을 가지고 성취해 간다면 다 할 수 있다.
선생님은 60년대에 말했었다. '지금부터 10년이나 12년이 지나면 우리들은 세계적이 된다'고 그렇게 말하니 모두 수근수근했다.
선생님은 그때는 이런 양복을 입고 있지 않았다. 점퍼였다. 그것도 미국의 작업복을 점퍼로 고쳐 만든 것이었다. 그런 양복을 입고 설교도 했다. 당당히 서서 대중을 향해 말했다.
지금, 일본에 와서 보았는데, 전통적 정신에 위반되는 것이 많이 있다. 점퍼를 입고 승리하고 나서 신사복을 입는다. 그것을 승리하고 모자를 쓴다. 그것을 승리하고 단장을 잡는다. 그것을 승리하고 세계 여행을 나서는 것이다. 순서가 있다.
그러한 전통을 무시하고, 모두 신사복에 넥타이를 매고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내일부터 그렇게 되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시대가 다르다. 그때는 촛불을 사용했다. 지금은 전기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전기를 모두 떼어 버리라고 하는 명령은 하지 않으니까 괜찮다. 그 반면 그 시대의 선생님보다 그대들이 온갖 방면에서 우수한 환경에 있는데도 진다면 얘기가 되지 않는다. 알겠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 해와는 틀림없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선한 혈통을 전인류를 통해서 계승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이상적 하나님의 소원이었다. 그 소원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각지도 않은 결과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들은 타락론을 통해서 배웠다.
현재 사탄권에 속해 있은 사람은 하나님의 혈통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즉, 선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야 할 우리들이 악의 부모를 통해 악의 인연을 맺고 태어났다. 그래서 악을 중심으로 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되어 있다. 이것을 탕감해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는 상, 중, 하 이런 식으로 계급을 중심으로 하여 쭉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편에서 이것을 원래의 이상의 기준에까지 끌어올리는 데는 탄지 하나님의 소원대로만 할 수는 없다. 단계를 거쳐 쭉 역사적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적자의 시대, 참부모의 시대, 이와 같은 단계를 통해서 악의 세계에서 이것을 탕감하고, 다시 하나님의 선한 원래의 이상세계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이 전반적인 하나님의 섭리이다. 수많은 종교나 민족, 또는 문화의 배경이 다른 종교를 세워서 이것을 정리해 오고 있다.
하나의 큰 강을 이루는 데는, 많은 지류가 한 곳에 모여 큰 강이 되듯이 골짜기를 흐르는 강의 방향은 여러 가지로 다르다. 이와 같은 지류를 놓고 보면, 동쪽으로 흐르는 것이 있으면 남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으며, 북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다. 종교에서도 이렇게 본류를 이루기까지는 과거에 여러 가지의 종교의 형태가 있었다.
지금까지 세계 인류의 배후에서 하나님이 섭리를 이 지상의 인류를 통해 펴 오셨지만 그 방향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이것이 점점 역사의 흐름에 따라 지류가 본류에 합병하듯이, 여러 문화는 점점 하나의 사상의 방향을 더듬으면서 어떤 종교의 목적지를 향해서 지금까지 발전해 온 것이다.
이 기간에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발전해 갈 수 없다. 이 기간에 있어서는 많은 탕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탕감이란 것은 아담 가정에 심어진 것과 같은 경로를 통과하면서 탕감해 가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가인 아벨의 문제가 걸려 있다. 가인은 아벨을 친 자이다. 보다 선한 입장에 선, 보다 하나님편에 가까운 사람에 대해서 반대를 해온 자는 언제나 가인의 입장이다. 이와 같은 관계는 타락 이후 오늘까지 역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여러분도 그와 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들 자신의 하루의 생활에 있어서도 언제나 자신을 중심으로 하고 보면 가인적이든가 아벨적이든가 그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 한 시간에 있어서도 그러한 관계에 있다. 전후관계, 좌우관계, 상하 관계에 있어서 모두 선악을 중심삼고 보면, 한쪽은 하나님에게 기울어져 있고, 한쪽은 반대쪽에 기울어져 있다. 이것이 우리들 일체의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
한마디의 말을 중심삼고 보아도 그것은 가인 아니면 아벨의 입장이 된다. 어제의 기준에서 볼 때, 오늘 말하는 자신의 입장이 달라졌는데 어제보다 좋으면 아벨의 입장에 선 것이요, 나쁘면 가인의 입장에 선 것이다.
일체가 그와 같은 관계에 있다. 이런 인연을 맺어서 하나님은 보다 아벨편을 향하게 하려 하고, 사탄은 그 반대편으로 끌어가려고 하고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아벨쪽에 보다 다가서서 높이 올라가면 기쁨이 있다. 이것은 기쁘다. 기쁨이 온다. 그 반면에 사탄편인 가인의 방향에 끌려간다고 하면 이유없이 슬픔을 느낀다. 그래서 기쁨과 슬픔의 교차점을 만들어 온 것이 우리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이다. 우리의 매일의 생활을 볼 경우에는 자신에게 손해되는 때는 슬픔을 느끼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때에는 기쁨을 느낀다. 슬픔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결국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이것이 엇갈리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선한 입장에 서면 일보 전진하고 하나님쪽에 가깝게 된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계가 해방된다. 아벨의 입장에 선 사람은 지금까지의 입장보다 전진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하여 후퇴할 경우에는 거기에 비례한 슬픔이 자연히 생긴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그런 기준을 중심으로 우리들은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낀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우리들 인간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통해서 사회를 연결하고, 국가를 연결해 세계에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인간이 아무리 사회인이라 해도, 개인을 연결한 것이 사회이고, 국가이고, 세계이므로 결국 이와 같은 인간들을 해방하는 데는 개인을 해방하는 운동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정의 해방의 동기도 개인에게 있다.
국가를 해방하고 세계로 가는 길을 여는 것도 결국 개인과 개인이 합하여 그러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목표로 해서 하나님은 종교라는 기관을 만들어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가깝게 하려고 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섭리이다.
그러면 섭리의 궁극의 목적을 무엇인가? 지금까지 사람들은 세상을 위하여 헌신한다든가, 세상을 위하여 이익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고 생각해 왔다. 종교인들도 그렇게 생각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해 보면, 일반세계에 대해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2의 목적이고, 직접적인 목적은 참부모를 지상에 세우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악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을 완전히 탕감해 승리하는 것은 선한 부모를 여하히 세우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외적인 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발전한다. 악의 세계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배후에서 하나님도 그런 기대를 만들어 올라가는 데는 혹은 천사장권, 혹은 종의 권으로 넓혀 간다. 거기에서 한 단계 올라가 양자권으로 넓혀 간다. 그 양자권으로부터 한 단계 올려 적자권에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적자권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 언제나 가인 아벨이 있다.
타락한 부모에 의해 태어난 가인 아벨은 서로 다투고 떨어져 간 가인 아벨이다. 우리들 복귀시대에 있어서 적자(嫡子)로 설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적자가 될 수 있는 자리는 가인 아벨과 같이 싸움하는 자리는 아닌 것이다.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가 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타락권을 넘어설 수가 없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실체기대를 세움으로써 타락권을 극복할 수가 있다. 그러나 타락권은 극복했지만, 그리고 소생, 장성 기준의 탕감권을 통과해 오고 있지만, 장성기준은 실체기대를 승리적으로 세우지 않으면 극복할 수가 없다.
그리고 완성기준에 들어갔다고 해도, 이것은 아직도 혈통적으로는 완전히 청산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므로 혈통적으로는 아직 청산되어 있지 않다. 혈통적 청산을 하는 데는 반드시 메시아가 필요하다. 그래서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타락한 인간에게는 절대로 필요하다. 최후의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어떻게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만들어 메시아를 통해 자신이 혈통전환을 이룰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적자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이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 가인 아벨을 통해서 아담 해와의 실패를 복귀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종적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기준은 없다.
아담 해와에게는 이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적자권을 바라고 있는 우리 들자게 있어서는, 종적으로 맺어질 부모와 그 자식이 하나가 된 조건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양자의 입장에서는 하나되어 올라갈 수 없다.
타락하지 않은 적자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완성기준에 올라갈 수 없는 것같이, 우리 인간은 그 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도, 아무리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기대가 복귀되지 않는다면 종적으로 올라가는 길은 생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부모의 기준을 세우게 하시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것을 중심으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됨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참부모의 기준을 세우려면 반드시 혈통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그것은 단 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타락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되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원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반대의 경로를 통해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아담 해와는 사랑의 문제를 중심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의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그 기준에 도달했다면 반드시 사랑의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는 사탄의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사랑의 문제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참부모의 사랑에 연결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것을 극복할 길이 없다. 그러므로 타락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우리들 타락권에 있는 인류는 최후에는 부모를 맞아 종적으로 하나가 되어, 타락권을 극복하는 길을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원리의 입장이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반드시 남녀가 짝짓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축복이다. 그러므로 축복은 자기 나름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종적 중심인 부모를 중심으로 해야 된다.
타락세계에 있어서 타락의 혈통을 받아 결혼하는 사람들까지도 자기들을 중심으로 결혼하지 않는다. 부모를 중심으로 해왔다. 그와 같이 복귀 노정에 있어서도 참부모가 나와서 종적 부모로 완성하는 것과 동시에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써 승리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축복을 이룸에 따라 타락의 한계를 처음으로 극복할 수가 있다.
그것은 혼자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축복이라는 문제를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 기준을 극복한다. 즉, 완성기 소생급 기준에 올라갈 수 있다. 축복받은 가정에게는 7년이라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3단계의 기간인 소생기간, 장성기간, 완성기간 7년을 합하면 21년이니까, 완성기간 7년이 남아 있다. 이것은 아직 누구도 가지 않은 입장에 있다.
여기에서 누구든 7년간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리의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면 반드시 7년간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기간에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인간이 타락할 때의 부모의 심정을 계승함과 동시에 잃어버린 모든 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가 하면, 먼저 만물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실체가 사탄에게 더럽혀져 버렸다. 그리고 심정을 빼앗겨 버렸다. 이 모두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물의 문제, 실체의 문제, 심정의 문제를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해결하여 완성기간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 이것이 우리의 원리 원칙이다.
완성기준에 오르기까지의 7년간은 인류역사의 6천년과 성서에 의하면 재림주가 오신 후에 천년왕국시대가 오는데 그 천년을 플러스하여 7천년 역사에 해당한다. 그것을 이 7년간에 다시 탕감하는 기준을 세워야 하고, 내외가 함께 승리의 기준을 결정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기간에 만물과 함께 축복을 받으면 가정의 기준이 출발된다. 만물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고, 실체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심정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횡적으로 보면 만물은 소생이고, 실체는 장성이며, 심정은 완성이다. 이 횡적 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그리고 종적인 섭리를 모두 횡적으로 벌여 놓은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만물의 기준은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실체기준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며, 심정기준은 성약시대에 해당한다. 우리가 심정세계를 포착하게 된 것도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 가지가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으로 해서 탕감하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통해서 탕감한다. 하나님의 자녀, 실체를 중심으로 한 탕감시대다. 이것이 승리적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심정적 기준이 세워진 것이다. 그와 같은 가정기준이 지상에 처음으로 섰다는 기준이 축복받아 선 기준인 것이다.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자녀가 있다. 그리고 그 앞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믿음의 자녀가 있다. 예수님 같은 외적인 실체의 입장이 믿음의 자녀이다. 직계 자녀는 재림한 실체 자녀와 같은 입장이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지상에서 완성해야 할 자녀의 위치가 자기 자녀의 위치가 되는 것이 지금은 영계의 기독교와 지상의 기독교가 하나로 되어 있지 않다.
영계에는 영적 기독교권 즉, 낙원권이라고 하는 것이 생겨났다. 그리고 실체적 기독교권이 지상에 있다. 영적 기독교권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이 둘로 나뉘어 버렸으므로 이것을 다시 하나로 만든 입장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평면적 기준에 있어서 자신의 직계 자녀는 실체를 상징하고, 믿음의 자녀는 영적 상징인 것이다. 말하자면 가인의 입장이다.
가인은 천사장권이다. 아벨은 지상의 아담권이다. 지상과 영계가 하나가 되어야 된다. 지상과 영계가 나뉘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로 하는 데는 여러분들의 믿음의 자녀와 실체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뉘어진 영계와 지상의 기독교가 하나되지 않은 결과가 된다.
그러므로 가정에 의해서 영계와 지상으로 갈라졌으므로 근본적으로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평면적으로 이것을 일치시킨 기점을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믿음의 자녀와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하나가 되어 영계와 지상이 갈라진 것이 연결되게 해야 한다.
이렇게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됨으로써 이상적인 부모의 자리가 마련된다.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상적 부모는 복귀될 수가 없다.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부모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길도 나오지 않고,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부모가 복귀될 수 없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탕감의 기대로서, 믿음의 자녀와 자신의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된 입장에 서면 타락하기 전에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된 것과 같은 입장에 설 수 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서면 하나님으로부터 언제든지 사랑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인 것이다. 횡적으로 자신의 믿음의 자녀와 자신이 축복받아 태어난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위치, 참부모의 위치가 처음으로 복귀된다. 종적 역사과정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탕감하고 승리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우리들 통일교회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다.
결과를 복귀하려면 그 원인을 원상대로 바로 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될 길이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믿음의 자녀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세 천사장이 있었다. 그리고 해와에게 있어서도 세 천사장이 있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아담 해와는 세 천사장을 한평생 자신을 위해 봉사하는 종의 입장에 세우지 않으면 완성된 하늘의 자녀가 되지 않는다.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는 평면적으로는 세 천사장이 된다. 그러므로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우리들이 전도하는 것은 20세, 혹은 30세, 큰 다음에 하나가 되는 길을 구해 가는 것이다.
원래는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리에서 아담 해와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지요? 천사장이 먼저 창조되어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리에서 아담 해와가 창조됐다는 것이다. 그 기준을 우리들은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먼저 생기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는 믿음의 자녀가 앞서 준비된 기대 위에서, 아담 해와가 만들어지던 것과 같은 경로를 밟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되어야 할 것이 원칙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이 오실 때에는 이미 믿음의 자녀와 같은 기대, 타락하기 이전에 천사장을 창조하고 아담을 창조한 것과 같은 기준으로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가 천사장권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예수님과 하나가 된 경우에는 소원이 그때에 전부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가 바라고 가는 바와 같이 만약 국가기준이 단번에 복귀되면 그와 같은 조건을 바로잡아서 우리는 수고하지 않아도 전부 그것을 원리 기준에 일치시킬 수가 있다.
이것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거듭 반대하고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없어져 버렸다. 특히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는 영육을 함께한 천사장의 입장은 아니다. 어떤 입장이냐 하면, 영적인 입장이다. 그런 자리에 선 기독교이다. 그러므로 영육 일치한 기준을 이루려면 예수님이 다시 오시지 않으면 안 된다. 영적으로는 천사장 기준이 되어 있지만. 육적으로는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탕감조건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재림주님이 오셔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예수님의 시대는 그렇지 않았다. 영·육적으로 천사장 기준이 지상에 세워져 있었으므로, 그때 영적, 육적 아벨을 중심으로 해서, 곧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가 되었다면 단번에 하나될 수 있었다.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나뉘어졌다. 예수님과 기독교는 영육의 완성을 구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육적 부분을 다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영적 세계가 배후에서 탕감의 길을 재차 밟아서 지상에서 천사장권 회복운동을 하여 승리함으로써 일치시켜 놓지 않으면 영육 실체권의 천사장권, 이른바 가인권이 생겨나지 않는다.
재림주님이 지상에 오셔서 지상에 개인적 승리권을 세우고, 가정적 승리권을 세우면, 그 가정의 승리권은 한정된 한 가정의 승리권은 아닌 것이다. 그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 되고, 세계의 기독교를 대표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씨족이 연결된 경우에는 그 씨족이 하나의 씨족만이 아닌 세계적인 씨족이 된다. 그러므로 만일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는다면 재림주님이 지상에 오셔서 세계를 연결하여 발전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재차 그러한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시대와는 다르다. 영육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역사적 탕감의 길을 통해 세계적으로 걸어오신 길에 실체적 기준에서 연결되려면 간단한 탕감의 과정이라도 통과해야만 하는 것이므로, 그것이 재림주가 지상에 오셔서 해야 할 일이다.
원래는 재림주가 지상에 오려면 먼저 영계에서 승리권을 완성해야 한다. 그렇게 한 후 지상에 오지 않으면 지상에서 출발 기준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지상에 오셔서 영계의 승리의 기준을 지상에서 다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어떠한 입장이냐 하면,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전에 천사장을 굴복시켜 승리한 기준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실체적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었다는 것과 같다. 즉, 예수님이 천사(사탄)를 굴복시킨 것은, 아담이 천사에 의해 굴복된 것을 탕감복귀하는 입장이다. 그리고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킨 것은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굴복된 것을 지상에서 다시 복귀시킨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예수의 입장인 것이다.
내외 두 가지의 승리권을 초래한 것과 같은 일을 지상에서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야곱이 천사에게 승리함으로 인해 영적 기준을 모두 인계하게 되었다. 그 기대 위에 실체에서를 굴복시킴으로써 실체세계의 가인을 승리한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영적 승리의 기대가 처음으로 세워졌던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와 하나가 되었다면, 영육 승리권을 그대로 이룰 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살해했기 때문에, 영적 기준과 육적 기준이 나뉘어져 버렸다. 이것을 다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 참으로 야곱의 입장과 똑같은 자리에 선 재림주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탕감의 길을 가야 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했다. 만일 기독교가 반대하면 기독교가 지금까지 영적으로 발전해 올라간 그 코스에 비례하여 지상에서 싸움이 거듭 일어나게 되어 있었다. 그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해 온 역사이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2천년 동안 싸워 왔지만, 재림주는 영적으로 승리한 기준. 영적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기준을 갖고 지상에 오시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고 유린한 입장에 선 기독교가 반대해도 지금의 시대는 예수님 시대와는 다르다.
영적 기준에서 이미 승리한 기준 위에 있으므로 반대해도 결국은 야곱 앞에 에서가 굴복한 것과 같은 입장에 놓여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 기간은 길지 않다. 또, 지금의 때는 옛날의 때와 다르다. 예수님의 때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활동한 시대였다.
지금의 시대는 영적이기는 하나 세계를 중심으로 해서 활동하는 시대이다. 재림주라는 분은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온 분은 아니다. 영적이기는 하나 예수님 시대보다 한 단계 올라간 세계적 기반을 중심으로 해서오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세계가 하나가 되어 반대하지 않는 이상 나라를 초월하여 가는 길은 승리할 수 있는 필연적인 기대 위에 선 것이 된다.
예수님이 구한 것은 무엇인가 하면 개인완성, 개인적 영육 승리 기준과 가정완성, 가정적 영육 승리 기준이었다. 그리고 씨족완성, 씨족적 영육 승리 기준이었다. 국가완성, 국가적 영육 승리 기준에 서는 것, 로마를 굴복시킨 승리의 실체권를 형성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예수님이 다시 개인복귀, 가정복귀라든가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예수님이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목적이란,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하나가 된 기준에서 로마제국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진정으로 지상에 오셔서 해야 할 사명인 것이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오는 그러한 입장에서, 쫓기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 실패한 기준을 우리들은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적으로는 세계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해도 가야 할 길은, 예수님이 실패한 지상기대를 다시 승리의 기대로 세우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역사적인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한 것이 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하면 우리의 부모이다. 승리의 부모로 서야 할 사명을 가지고 왔지만, 그것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어 갔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그러한 입장을 탕감복귀하여 승리의 기대를 조성하지 않으면 이상세계로 올라갈 수 없다. 그 일을 지금까지 해 온 것이 통일교회이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선생님을 중심으로 해서 영육 함께한 승리권을 여하히 획득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영적으로는 승리권을 획득했지만 육적으로는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되지 않은 입장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대교를 버리고 새로운 기독교를 중심으로 영적인 출발을 한 것과 같이. 기독교가 반대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그 기독교의 기대를 바꾸었다는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실체적인 탕감복귀의 조건을 만들 수는 없다.
지금까지 그것을 이루려고 해 온 사람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다. 세계적 통일교회인 것이다. 그런데 종족적인 기반이 없으면, 가정이 안식할 수 없다. 종족이 포위하여 울타리의 사명을 해주지 않으면 그 속에서 하나의 가정을 안식시킬 수가 없다.
종족권이 승리적으로 아벨 가정을 포용해야만 아벨 가정이 안식할 수 있다. 사탄에게 공격당해서는 안 된다. 원래 아벨 가정은 복귀된 아담 해와의 가정과 같기 때문에, 사탄권에 침범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편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가인이, 사탄편 천사장을 이기는 기대를 이루어야 아벨 가정이 보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을 중심삼고 보면, 자신보다 더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사탄도 침범할 수 없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이므로, 하나님과 하나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입장에 설 경우에 사탄은 아벨 가정을 붙잡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편에 선 천사장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다. 승리한 천사장의 기대를 세운 곳에는 사탄이 침입할 수 없다. 그런 침입이 되지 않는 권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승리한 천사장권이 생겨 나지 않으면, 아담의 승리권은 생길 수 없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아벨 가정 주위에 가인 가정이 생겨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사탄을 방비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 개인이 안식하려면, 개인이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는, 가정이 주위에 에워싸고 울타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그런 입장에 서면,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침범받지 않는다.
즉, 에덴 동산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천사장에 의해 지켜지는 아담은 타락하지 않는다. 복귀기준에 있어서는 아담의 안식권, 아담의 이상적인 생활기대가 서려면,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이상적인 천사장이, 탕감복귀한 가인이 아벨의 입장인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 그러면 사탄이 다시 침입할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예수님의 가정이 예수님과 하나되어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마리아와 요셉을 중심으로 그 형제라든가 친척들은 진정으로 말하면 예수님과 관계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전체의 가족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쫓겨났던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기반이 울타리의 사명을 수행하고 방비시키는 것이다. 완전한 기대에 섰었다면, 예수님은 절대 집을 나오지 않는다.
3년 공생애라고 하는 기간은 절대 필요하지 않다. 가정과 완전히 하나 되었다면, 예수님은 개인 기준에서 전진하여 가정 기준을 편성할 수 있었다. 부모라든가 친척을 거쳐, 비로소 지상에 신랑 신부의 기대를 만들 수 있었다. 그것이 만들어졌다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혈통이 지상에 생겨났을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이루려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가정, 말하자면 새로운 이상 가정이 출발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러한 기대를 세우지 못하고 십자가에 달리셨으므로 새로운 혈통을 이어받은 가정은 아직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거듭 역사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를 세계에, 영적으로나마 세계기대까지 끌어올려 발전시켜 온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님도 참부모이므로 참부모가 침해되었다는 것은, 참부모에 의해 태어난 모든 자손들이 침해받은 결과가 된다. 부모가 걸렸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그 기준을 능가하지 못한다. 세계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출발할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오늘의 세계의 기독교도들인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영적으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승리의 기준을 만들었지만, 육적으로는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재림주와 하나되어 절대로 복종한다면 가능하다. 이때에는 특별한 종족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 시대권에 서 있으므로 민족을 초월한 기준에서 이것을 다시 짜 가지고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종족을 중심하고 잃어버린 기대를 탕감복귀하려면 그 이상의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종족의 기준을 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심정을 중심으로 한 심정기대가 세워진 곳이 새로운 이스라엘이다.
심정기대는 세계적 실체기대이므로, 그 기대를 통해 탕감복귀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재림주가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승리의 가정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가정을 만들려면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종족권, 적을 대함에 있어서 목숨을 걸고 가정을 보호하는 참된 종족적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가정 출발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이 1960년 성혼식 이전이었다. 통일교회가 새로운 교단으로 등장하고 사탄세계는 물론 전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그 기독교 대신 기대로서 종족권을 이루어 왔다. 그래서 절대적 종족권이 이루어지고, 전체가 하나되어 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기대가 조성되려면 처음으로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혼식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1960년의 일이다. 그 가정이 생겨났고, 지금은 계속 종족권, 민족권으로 확대해 가는 과정에 있다. 이것이 한국에서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움직임이다. 저쪽이 점점 내려가는 반면에 우리 통일교회는 점점 올라가는 것이다.
결국 유대교가 예수님을 쳐 죽여 버린 그 기준을, 가정, 종족, 민족 혹은 교회를 잃어버린 결과가 되었던 것을 다시 복귀하고, 그 이상의 기대를 목표로 하여 발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세계통일교회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전해 왔다.
예수님은 가정을 편성한 후에는 종족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종족을 편성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제자들이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만일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정을 만들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유대교내에서 새로운 종족을 편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혼식을 하신 후에는 12제자가 성혼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정을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영육 아울러 침범할 수 없는 승리권이 굳어지는 것이다.
그 축복받아 새로이 편성된 종족이라고 하는 것은, 타락권의 양자권과는 전혀 다르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적자 종족권이 생긴다. 그렇게 하면 예수님의 자녀들이 생긴다. 그래서 12제자의 가정이 있게 되고, 예수님의 자녀들이 생겨난다. 그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지상에 있어서 우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할지라도 20세에 들어온 사람도 있고, 30세에 들어온 사람도 있다. 틀린다. 어떤 사람은 50세에 들어온 사람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50세 이전은 사탄세계였다. 그래서 원칙으로 말하면 나면서부터 하나의 기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이다.
그 기준을 복귀하려면…. 여러분은 이미 태어나 통일교회를 믿게 되어 가인 아벨의 기대가 형성되었다.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 기대가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해서 탕감하는가 하면, 축복가정의 믿음의 자녀들은, 믿음의 부모의 자녀들을 희망의 대상으로 모셔야 한다. 나아가 그들의 애기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임신된 애기를, 잉태한 복중에서부터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가지 못한다.
믿음의 자녀가 자기의 직계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모시어 그와 하나된 입장에 서지 않으면 세 천사장의 협조에 의해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것과 같은 자리에는 서지 못한다. 믿음의 자녀만으로는 안 된다. 통일 교회의 신자, 여러분들은 벌써 20세나 30세 이상이 되어 교회에 들어와 전도하여 횡적인 기준에서 믿음의 자녀를 둔 것이다.
그것은 천사장적 기준에서의 가인 아벨이었고, 아버지를 중심으로 해서는 아직 탕감되어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것을 어떻게 해서 탕감하느냐 하면, 축복받아 태어나는 애기를 복중에서부터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모신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담을 창조할 때,세 천사장이 기뻐하며 협조하고 모신 것과 같은 지상기대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입장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기준에 설 수 있는 가정은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축복받아 애기를 낳게 된다. 애기를 배었을 때에는,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자신의 복중에 있는 애기와 완전히 하나된 기준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축복받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애기가 자라서 21세 이상 되어 결혼하기까지 믿음의 자녀는 그 타락되는 입장에 두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천사장에게는 직계 자녀가 성장하기까지 보호하고 이상적 부부가 되도록 지켜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 천사장이 해야 할 사명과 같은 사명을 믿음의 자녀들은 해야 한다. 자신들의 믿음의 어버이가 낳은 그 애기는 처음으로 만든 아담 해와인 것이다.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슬픔이기 때문에 타락시키지 않는 천사장의 사명을 믿음의 자녀는 수행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천사장의 입장에 서 있는 믿음의 자녀의 갈 길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의 관계에 있어서 믿음의 자녀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런 인연을 이룸에 따라서, 그 자녀를 중심으로 해서 비로소 복귀되어진 부모의 입장에 설 수가 있다.
결국 타락한 아담 해와는 아벨에 의해 복귀되는 것이다. 축복받은 부모도 자녀에 의해 완성된다. 이것은 참으로 타락한 부모가 아벨에 의해 복귀되는 것과 같다. 이런 식으로 해서 탕감복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자신의 자녀를 잉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녀를 낳아 사랑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원리의 길이다.
타락은 원리의 반대 방향으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반대 방향을 틀어막아서 물이 흘러나가지 않도록 갖다 맞추어 일치시켜 올라가는 길이 복귀의 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면, 먼저 믿음의 자녀다. 메시아보다 그것이 문제다.
아무리 하나님께 사랑받는다고 해도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사랑받는 입장으로부터 독립했을 경우에는 아벨의 입장에 서는 것이다. 아벨은 아담의 입장이므로 아담 앞에는 세 천사장이 없어서는 안 된다. 세 천사장이 아담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기대가 이루어지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입장에 서게 된다. 세 천사장이 주관받고 복종하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절대 복귀되지 않는다.
통일교회의 식구들도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아벨이 된다. 그런 기준이 이루어지면 그 나름의 선영인(善靈人)을 중심으로 해서 아벨의 입장에 서는 것이다. 20세에 들어온 경우에는 20세를 중심으로 해서, 30세에 들어온 경우에는 30세를 중심으로 해서, 그 나름의 연령을 중심으로 해서 아벨의 입장에 선다. 거기에서 어떤 사람을 전도하면 그나름의 연령 기반 위에서 가인 아벨의 기준이 복귀된다. 그 이외에는 허락되지 않는다.
그것을 다시 해야 되기 때문에, 자녀를 통해 복귀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려면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복중에서부터 직계 자녀를 모시고, 자녀가 결혼하기까지 힘을 다하고, 모든 것을 협조하는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로 완전복귀는 안 된다.
선생님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여러분들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이 세계적 사명을 가졌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국가적 사명까지 하면 된다. 선생님은 한 단계 앞선다. 이렇게 해서 선생님은 세계적 승리기반을 만들고, 여러분들 개인은 국가적 승리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 승리기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 상대기대를 넓힘으로써 탕감의 승리권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지금 만들고 있다. 그것이 제3차 세계노정이다. 제 3차 세계순회노정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완성은 가인 아벨이 싶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은 반드시 아벨의 입장이다. 자기 혼자만으로서는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없다.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될 수 없다. 가인은 먼저 태어났다. 가인은 대체로 악한 근성의 소유자이다. 반대를 한다, 아벨을 위하는 사람은 아니다. 천사장은 아담보다 먼저 태어났다.
그래서 천사장이 아담을 쳤다. 그러한 전통적인 혈통을 이어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치게 된다. 어느 정도 치는가 하면….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맞는다. 개인적으로 공격받는다. 사탄의 세계는 어떻게 쳐 왔느냐 하면, 기독교, 또는 기독교 신자들을, 종교인을 개인적으로 박해했다. 종교를 믿는 가정까지 박해했다. 혹은 부족과 종족 전체까지도 박해했다. 혹은 기독교 민족 자체도 박해했다. 그와 같이 해 왔다.
그러므로 개인적 박해시대, 가정적 박해시대, 민족적 박해시대, 이러한 박해를 받으면서 맞고 빼앗아 왔다. 개인이 완전히 세계적으로 맞는 경우에는 개인의 승리권이 생긴다. 맞더라도 부락 차원에서 맞은 것으로는 절대 안 된다. 세계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이 되려면, 어떤 환경 내에서 특정한 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뽑았을 때, 그가 세계적 개인으로서 승리권에 서려면, 그 부락내에 있어서도 세계적으로 박해 받아야 한다.
결국 세계적인 박해의 표적은 무엇이냐 하면, 생명인 것이다. 생명을 위협받는다고 하면,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환경내의 개인 대 개인일지라도 세계적인 박해, 또는 그 이상의 것을 대표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바친다면, 생명을 바치면서 하나님의 국가적인 뜻을 마음에 두고 죽음을 각오하고 섰다면, 아무리 개인에게 반대받아도 그 반대받는 아벨의 입장은 국가적이지 않고 세계적으로 된다. 그러므로 죽기까지 해 나가라. 여기에는 기한이 있다. 7년이라든가, 21년이라든가 하는 기한이 있다.
그 기간에는 머리를 갸우뚱거려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좋았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걸려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거기서부터 또 7년간 수고해야 한다. 야곱도 라헬을 라반으로부터 받기 위해서 약속한 7년간 수고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자 21년 동안 수고했던 것이다. 똑같이 7년간에 이루지 못한 경우에는 21년이 걸린다. 그래서 선생님으로 말하면 7년노정이 21년으로 연장되었다. 통일교회에도 21년의 노정이 남아 있다. 바로 1960년부터 1981년까지다. 세계는 이것으로 완전히 돌아가 버린다. 1960년에 새로운 역사시대에 들어갔다. 세계적인 역사학자들도 이렇게 말했다.
사람 가운데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자도 있고, 혹은 형제를 죽인 자도 있고, 여러 가지 사람이 있는 것이다. 친척끼리 서로 죽이고, 혹은 종족끼리 서로 죽이고, 이와 같이 흘러 온 수천년 역사의 모든 것이 이 지상에 횡적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모두 개인주의가 되고 있다. 하나님도 무엇도 다 없다. 선생님도 무엇도 다 없다. 사회도 무엇도 다 없다고 한다. 개인주의다.
지금이 그러한 세계이다. 여러분들도 전부 다 그렇다. 문화국가가 되면 될수록 개인주의로 되어 온다. 이것이 사탄세계의 가장 선두에 선 기관차다. 모두 나라도 없고 가정도 없고 형제도 없고 누구도 없다고 한다. 개인이다.
그것이 천사장의 입장인 것이다. 천사세계에는 상대관계는 허락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모두 개인주의가 됨에 따라서 나라를 잃는다. 가정을 잃는다. 모두 잃어버린다.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되어 분열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탕감의 길을 가려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을 거쳐야 한다. 적어도 12가정 이상 없으면 안 된다. 종족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 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날이 감에 따라서 점점 늘어나 민족이 된다. 민족을 편성하고, 그 민족이 타민족과 싸워 승리하지 못하면 나라를 세울 수 없다. 그와 같이 되어 있다.
왜인가? 사탄권 어느 민족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어딘가의 지배권에 들어 있다. 그러므로 최후에 있어서 하늘나라로 나타나려면, 그 지배를 하고 있는 민족과 싸워 승리한 기준에 서지 않으면 새로운 국가는 생기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복귀노정도 같은 것이다.
사탄권내에 편성되어 있는 민족과 싸워 승리하지 않으면 새로운 원리적 국가는 생기지 않는다. 똑같은 이치이다. 그러한 일을 이루어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계적 사탄세계의 어떠한 나라보다도 우위의 국가를 편성하여 로마제국, 세계적 가인을 굴복시켰다면, 그 이후는 이미 끝난 것이다. 그러한 단계를 통해서 올라오고 있다.
예수님은 만민의 부모지?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두번째의 부모이다. 이 부모가 실패한 것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제3의 승리의 부모는 태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제2의 부모는, 제1의 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의 실패를 회복하지 않으면 제2의 부모로서 승리의 기대에 설 수 없는 것이다. 제1의 부모의 기준이 복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3차까지 연장된 것이다.
그러므로 제3차에 오시는 재림주는, 제1의 부모의 실패, 아담 해와의 실패와 제2의 부모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과 성령의 실패를 영·육적인 면에서 실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승리기반을 세우지 않으면 지상에 승리한 참부모로 나타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탕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 근본이 무엇이냐고 하면 그것은 참부모인 것이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참부모와 우리들'인데, 이 참부모라고 하는 분은 인류역사의 최고의 희망의 존재이다. 역사의 최고의 승리의 기대이다. 어떠한 민족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 희망의 중심점이다.
지금까지 역사가 더듬어 온 것은, 어느 나라까지 가는 것이 아니고, 세계로 가는 것도 아니다. 일본 나라에 집착하는 것도 아니다. 일본 나라는 통과 과정에 들르는 여관과 같은 곳이다. 역사가 바라는 곳은 어디인가 하면 나라도 아니고 세계도 아니다. 외적으로는 나라와 같이, 세계와 같이 보이지만, 외적 세계만 가지고는 해결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어디를 중심으로 해 왔는가 하면 세계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세계를 구하려면 선한 부모가 이 지상에 와서 완전한 기대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생기지 않는다면 완전한 국가, 세계를 구하는 길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 전체의 희망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라가 아니다. 세계도 아니다. 무엇인가? 참부모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는 민족관이라든가 세계관이라고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민족관도 부모의 혈통을 계승한 뒤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된 후에 종족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고, 민족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계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일본에 정착하는 것이 일본 통일교회의 사명이 아니다. 또 일본인의 사명도 아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세계의 중심이 되면 좋다.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절대로 되지 않는다. 항상 가면 갈수록 희망이 우리들을 맞이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희망은 없다. 점점 암담해 오기만 한다. 그렇게 되어 온다.
그러므로 최후까지 가 보고, '아! 틀렸다' 하고 뒤로 돌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간이 해 온 그러한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이 아니면 뒤로 돌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세계가 뒤로 돌아가는 그런 단계에 이르게 하기 위해 준비를 해 가지고 개인복귀 완성, 종족복귀 완성, 국가복귀 완성이 되도록 해 오셨다. 이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길로 가게 하는 것이 지금 통일 교회를 세워 하는 일인 것이다.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를 가지고서는 세계는 구원되지 않는다. 공산주의로도 세계는 구원되지 않는다.
하나의 방법을 모르기에 가는 데까지 가나, 가보면 뒤죽박죽이 된다. 가면 갈수록 뒤죽박죽이 되어진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것으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장 최고의 사람도, 최하의 사람도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로부터 새로운 방향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세계에서 몸부림치면서라도 그런 단계까지 가도록 해야 한다. 그 배후에 있어서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의 기준까지 세우고 세계로 통하는 길에 사다리를 놓도록 하여, 이 길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단번에 세계가 이 길에 당도하게 될 때에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때는 최초보다 가장 무섭고 곤란한 시대가 온다.
왜 곤란하냐 하면, 앞을 다투어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때에는 압사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통일교회에는, 그때에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다. 문을 좁히는 것이다. 그런 때가 온다.
그와 같은 작전을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해 가신다. 참으로 그와 같은 현실을 우리들이 보고, 예측해 알 수 있는 시대에 와 있다는 것은 현재가 종말의 때임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 인류가 모르는 때에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이런 시대에 들어간다. 세계는 이렇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참부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한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여러분들의 부락에 있는 유명한 돈많은 부모쯤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다.
국가의 주인, 왕이라든가 혹은 귀족 같은 사람들은 한때의 호텔 주인과 같다.
그러므로 모든 역사의 목적은 세계를 하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를 하나로 하는 데는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를 하나로 하는 길을 인간으로서는 발견할 수 없다.
참부모라고 하는 분은 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이다. 소망의 결실체이다. 모든 것을 탕감한 승리의 결실체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참부모와 미국과 바꿀 수가 있나?
지금까지의 역사는 과거의 역사이다. 지금까지 공헌한 것은 여러분 자체에는 없다. 지금까지의 섭리에서 공헌한 사람들은 전부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영계에 가 있다. 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참부모를 필요로 하고 있지만, 참부모는 지금까지 공헌하였던,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의 참부모는 아니다. 그들과는 직접적인 인연을 가질 수 없다.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참부모다. 영계에는 천사장 세계와 같다. 그러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지상인을 위하여 원조해 주는 천사장의 입장이다. 지상 세계는 아담 해와의 세계와 같다. 참부모가 오심에 따라….
지금까지 영계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탕감복귀를 위해 동원되어 왔다. 그 탕감복귀를 위한 동원이 무엇이냐 하면,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권을 복귀하기 위하여, 타락한 사탄을 위하여 동원되는 것이다. 그것을 탕감복귀한 기준에 서면 종권의 천사장으로 간주한다. 여러분들은 천사장과 같다. 천사장와 사명을 하는 종교는 3대 종교다. 회교는 왼손에 코란,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싸우고 있다. 이것은 종교의 본질에는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서 악의 내적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3인의 성인, 3대 종교는 세 천사장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그와 같은 형에 있어서 예수님은 그 중심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예수를 대장으로 하여 영적 사탄을 내쫓아야 한다. 지상에 기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때가 왔다. 가인을 축복해 주었다는 것과 같은 조건으로 선생님은 예수님을 축복해 주었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지상에 영향을 미친다. 영인들을 동원하여 타락한 사탄의 영인체를 내쫓는 승리의 기반을 필연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에, 지상의 사탄의 주관권과 인연되어 있는 인류를 하나님편에 되돌려 올 수 있다.
조금 더 있으면 바로 세계는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수고해 왔지만, 그것은 참부모가 탄생하는 기대를 만든 것이다. 그 길을 준비해 온 것이다. 참부모는 완성한 아담 해와이므로 아담 해와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천사장이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보다 전에 생긴 모든 종교는 천사장 종교이다. 사실이 그렇다고 하면, 통일교회는 멋지지 않은가? 내용은 멋지다. 사실은 일본 풍토를 중심하고는 아직도 쫓기고 있다. 그러나 내용은 멋지다.
그러나 이것이 커져서, 독수리 새끼같이 날개에 완전히 털이 나서 나는 경우에는, 세상의 나르는 새가 전부 자기 눈 아래에 있게 된다. 지금은 병아리이니까 아무에게나 쫓기는 입장이지만 지금부터 성장하여 나라를 갖게 되면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그 나라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는 민족을 세워 주는 것이 아니다. 세계 인류를 세워 준다. 여기에는 흑인도 들어간다. 전부 들어간다.
미리 그와 같은 천사장 국가로 준비한 것이 미국이다. 미국은 2백년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국가적 기준에서 대표적 국가는 미국이다. 1976년까지 건국 2백주년이 된다. 미국의 축복은, 미국의 운세는 2백년내의 운세인데 1976년부터는 이것을 넘어가기 때문에 미국에 위기가 온다는 것은 원리적인 시각인 것이다. 2백년 역사 내에서 저만큼 세계적인 국가가 된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것은 2천년의 탕감기간과 맞먹는다. 2천년의 탕감복귀의 기간을 대신한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적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므로 미국은 초국가적이고 초국민적으로 구성돼 있다. 그래서 일본 민족도 이민하면 바로 미국 민족이 된다. 미국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로 되어 있다. 멀지 않아 바로 천국에 들어가 그 나라의 국민이 되게 된다. 기독교가 선생님을 맞이하면 일시에 미국이 아벨권에 복귀될 수 있었다. 그것이 쫓겨 나와 하나님편을 쳤기 때문에 사탄이 또 친다. 그래서 공산당에게 당해 간다.
중공이 사탄세계의 해와 국가다. 일본도 20년간에 세계적인 경제복귀를 이루었듯이 사탄적인 해와 국가인 중공도 20년만에 세계적인 국가로 올라섰다. 유엔으로부터 내쫓긴 침략 국가가, 1952년 유엔의 결정으로 침략자로 규정된 국가가 20년만에 세계적인 국가로 되돌아온 것과 같은 전례는 없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20년이다, 20년. 통일교회에 제2차 7년노정이 1974년까지인데 제2차 7년노정을 넘는다면 세계적이 되지 않을 수 없으리라고 하는 것이 원리관이다. 그 기간에 세계는 부딪친다.
당치도 않은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과 소련과 중공이 부딪친다. 이 세계가 이와 같이 격동하는 시대에 키를 잡아 항구에 도착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 통일교회이다. 침해되지 않고, 파선되지 않고 지금 살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콘트롤하는 것은 선생님이다.
참부모라고 하는 그 기준은 세계의 모든 것이 그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기준이다. 그러므로 섭리 전체가 그에 의해 움직여진다.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 하나님도 그것이 없으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최고의 소망이었던 것이다. 모두에게 두려울 정도로 굉장하다고 하는 것을 세상은 모를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론에 도달한다. 선생님은 이와 같은 원칙을 잘 알고 있지만, 여러분은 모른다.
참부모는 우리들에게 어느 정도나 필요할 것인가? 또 하나님에게는 어느 정도 필요할 것인가. 하나님은 참부모를 어느 정도 필요로 하시는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신다. 영계에 가 있는 수억 수백만의 영인들은 참부모를 얼마만큼 필요로 할 것인가. 아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참부모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천사장계는 지상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앞에 호소하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탕감의 길을 개척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천사장의 사명이다. 아담과 함께 천사장도 타락했으므로 뜻 앞에 탕감복귀가 완성된 천사장권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복귀라고 하면 아담 해와만의 복귀가 아니다. 천사장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슬픔이라든가 한탄이라든가 하는 것이 없는 미래로 출발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탄식이라든가 탕감이라든가 하는 것이 없어져 버린다. 하나의 꿈 같은 이상의 세계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후손은 실로 멋지게 살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한계가 있다. 몇 년까지 들어오지 않는 자들은 전부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물 흘릴 때가 올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에는 연한이 있다. 그러므로 제1차, 제2차. 제3차 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중요한 기간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가 되려면 자기 나름의 과거의 죄를 청산하도록 하라. 과거의 죄가 있는 경우에는 큰일인 것이다. 과거의 죄는 빨리 청산하라. 죄 있는 자가 참부모와 일체가 될 수 없다. 정말이다.
그러니 먼저 역사적 죄를 청산하라. 선조 이래 지금까지 쭉 역사에 결부되었던 혈통적 더러움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뜻의 노정을 비교 대조해 보고 틀렸던 모든 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은 장래의 선한 선조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선한 선조가 되려면 선한 후손에게 무엇인가 짐을 남기면 안 된다. 무거운 짐을 그 후손에게 넘겨 주는 선조가 되면, 참소받는 선조가 되었다면, 참부모가 통치 주관하는 권내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현재에서 모든 것을 탕감하고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탕감의 길을 가면, 자기 일대의 탕감보다도 국가 민족의 탕감을 짊어지고 가면 후손에게는 자랑스런 선조가 된다.
나라가 세워지면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서 처음으로 영원한 기대를 만들게 되고, 지상의 안식과 함께 영원한 영계에서의 안식의 기준이 세워 지면 지상은 완성된다. 그때에 여러분의 역사는 세계적 주목의 표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일들 가운데 자기에게 느껴지는 모든 해로운 것들을 빨리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청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먼저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것이다. 그것이 제 1의 조건이다. 사탄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사탄을 때려 이기어 두지 않으면 아무리 역사적인 청산을 하였다고 해도 거듭 사탄이 덤벼들게 된다. 그러니까 먼저 근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을 굴복시키게 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원리다.
사탄이 어떤 죄를 범했는가 하는 것을 가르친다.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가르친다. 사탄세계에 가서 사탄을 굴복시켰다고 하는 조건은, 사탄 세계에 가서 3인의 가인적 존재를 취해다가 완전히 목숨을 걸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세워진다. 그로 하여금 예수님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죽음을 각오하고 보호하여 주는 천사장과 같이 자기의 방비대가 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자녀, 참 믿음의 자녀, 참 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승리한 가인의 입장은 무엇인가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와 같이 무서운 환경이 될 경우에, 다 도망해 버리는 자가 되면 안 된다. 예수님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에 앞서서 죽음을 각오하고 서야 한다. 그러한 자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 완전히 승리한 세 천사장으로, 믿음의 자녀로 설 수 없다. 그런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을 만드는 데는 자기의 실체 자녀를 키우는 것보다도 3배 또는 7배 이상 힘이 든다.
사랑은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가 하면, 사탄, 천사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복귀는 사탄, 천사장으로부터 빼앗아 와서 믿음의 자녀를 만들고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고 난 뒤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참부모가 한 것같이 돌아오는 것이다. 사랑은 사탄으로부터 시작된 그 사랑권으로부터 빼앗아 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이 빼앗아 갔으므로 그것을 반대로 사탄권으로부터 찾아오는 것이 승리적 천사장, 절대 복종하는 천사장의 입장에 서야 할 3인의 믿음의 자녀의 사명이다. 그 믿음의 자녀를 구해서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사랑하였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이다.
사랑의 문제로 사랑을 잃고 타락한 것이니까 그 이상의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를 어느 정도 사랑하면 좋은가 하면, 이 세상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사랑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믿음의 자녀는 복귀되지 않는다. 세상 부모의 사랑은 사탄적인 사랑이다. 그 이상의 사랑의 길이 아니면 사람은 끌려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에 의해서 끌려간 사람은, 사랑에 의해서 되돌아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승리한 사랑의 기준이 3인의 믿음의 자녀에 의해서 세워지고 승리한 그 기반 위에 서야 비로소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은 공식인 것이다. 선생님도 그러한 생활을 쭉 계속해 오고 있다. 그 공식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기반은 생겨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무리 자녀가 있더라도 믿음의 자녀가 완전히 복귀되지 않았을 때는 그 자녀를 자기 집에 들여서 함께 살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탕감복귀를 위해 예수님을 지상에 보내어 죽음 길에 보내시고 인류를 사랑하신 것같이 믿음의 자녀를 완전히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믿음의 자녀가 자기의 자녀를 위하여 희생하는 기대를 세우지 않는다면 자기 자녀를 사랑할 길은 생기지 않는다. 믿음의 자녀 없이는 아무 것도 없다.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고, 그에 의해 이상상대를 맞아 가정을 이루면 타락한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복귀한 기대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타락권으로부터 복귀되는 기준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자녀는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처음으로 태어난 자녀가 타락하지 않는 권, 장성기 완성급 기준권을 통과하는 것이다. 이것이 원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태어나는 자기 자녀, 축복받아 태어나는 자녀에 의해 완성시대가 비로소 열린다. 축복받은 가정은 부모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나름의 부모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나름의 자녀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나름의 만물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나름의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과 비교하면 선생님은 세계적이지만, 여러분들은 종족적 혹은 민족적 승리를 해서 국가기준까지 올라가야 한다. 국가기준까지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이다. 이렇게 번거로운 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 이렇게 번거롭기 때문에 하나님은 6천년 걸렸다. 그런 것을 전문적으로 아는 자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은 인간이 한 것이므로, 복귀도 탕감도 인간 자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죄를 범한 자가 죄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원칙이다. 이 세상 부모는 모두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거짓 부모를 타고 넘는 참부모가 와서, 그 모든 것을 알아 탕감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역사가 새로이 하나님께 돌아갈 길이 없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 분이 참부모이다.
여러분들의 생명은 몇천만, 몇억을 주어도 바꿀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그런 분 앞에 가서 '제가 목숨을 걸고 봉사하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선언도 그렇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출발점은 거기다. 우선 전환점은 거기에 있다. 배후의 목적은 거기다. 최후의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 이 메시아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언제 저렇게 행복하게 될 것인가' 하는 자는 행복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행복하게 되기 전에 부모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자신의 행복의 길은 절대로 생겨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복해지지 않으면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은 행복해지지 않는다. 같은 이치다. 완전히 탕감하는 데는 죄를 완전히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들의 과거를 원칙대로 바로잡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전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무섭다. '믿음의 자녀를 데려오지 말아라. 그것 없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 바라는 제1조다.
자녀를 낳지 않아도 좋은가? 자녀가 필요한가? 자녀가 없으면 멸망해 버린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부모가 생활하는 양식은 자신도 장래에 그렇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공식이다. 그래서 결혼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종교에서는 결혼할 수 없었다. 참부모가 이 지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우리들이 지상에서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교단이 생겼다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가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믿음의 자녀를 키우는 데는 3배 또는 7배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자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 복귀는 그렇다.
사탄이 굴복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회개하는 데는 단지 '하늘 아버지, 이러이러하게 되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런 식으로는 용서되지 않는다.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 얼굴이 부어오를 정도로 아픔을 느끼면서, 내장이 뒤집히는 아픔을 느끼면서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의 문제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전부가 자신과 관계를 갖고 있다. 전부가 자기 한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 여러분 한 사람 때문에 전부 그렇게 되어 있다. 결국 자신 때문이고 우리의 국가 때문이며, 우리의 세계 때문에 이렇게 수고하고 있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국가, 자신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 때문에 수고하고 있다.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수고의 길을 피할 수는 없다. 혹은 국가적 싸움을 피할 수는 없다. 혹은 내적 싸움을 피할 수는 없다. 통일교회가 이런 길을 가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피하는 길, 가정적으로 피하는 길. 종족적으로 피하는 길, 국가적으로 피하는 길, 민족적으로 피하는 길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수없이 눈물 흘리고 희생함으로써 탕감조건을 세워 이러한 상태가 된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참부모가 여기에 오시기까지 여러 분들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배후에서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 한 순간에 흘리는 눈물은 문제가 아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눈물 없이는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 현재에 걸쳐 죄를 범했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있으면 안 된다. 눈물을 흘려야 한다.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려면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그러면서 복귀해 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는 것이다. 그 심정은 누구라도 그렇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맞이하시는 사람은 실로 그러한 사람이다.
아담 해와와 천사장을 대표한 참부모가 없어지면 깊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다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을 쓰리게 했었나를 알아야 한다. 제3차로 재림주를 보내어 아담의 완성기준을 이룰 것을 바라서 하나님은 수천년 동안 기독교만을 중심하고 섭리해 오셨다. 생각해 보라.
자유 민주 국가에는 기독교가 들어가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수천년 역사를 통하여 피를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일본에 있어서도 그렇지 않은가. 예를 들면 도원(島原)의 난(亂) 같은 것.
1960년에 선생님은 성혼식을 올리기 전에 36가정 중 세 가정을 약혼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성혼식을 올린 후에 이 세 가정을 축복하였다. 그것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이 선생님을 중심으로 세 자녀가 하나님의 이상권에 섰다고 하는 조건을 세운 것이다. 완전히 갈라질 수 없다는 승리적 기반을 세운 것이다. 그런데 반대를 받았다. 그것이 최고의 박해이다. 알았는가?
국가로부터 쫓기고, 교회로부터 쫓기고, 모두로부터 쫓기는 환경권에 서지 않으면 복귀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국민이 총동원하여 박해하여 왔다. 통일교회에 대해 수십 명이 투서를 써서 경찰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체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거국적, 거족적으로 통일교회를 쓰러뜨리고 통일교회를 뿌리 뽑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없애지 못하였다. 그것이 통일교회인 것이다.
성혼식 전날까지도 선생님을 해치려는 투서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가운데 유협회장과 협력하면서 1960년. 싸움 가운데서, 승패를 다투는 환경에서 성혼식이 올려졌던 것이다. 그 성혼식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마음 편히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식이 아니었다. 싸움이었다. 문 밖에서는 반대하는 소리, 그런 중에서 결혼식을 거행하였다. 그런 일을 하면서 통일교회는 승리하였다.
그렇게 하면 선악이 교차한다. 우리들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기쁘지 않다. 세 가정을 세운 것은 예수님의 세 제자가 죽지 않고 살아서 신랑 신부의 이상을 이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죽어서 남긴 기준을 승리한 평면적 기반을 세운 것이 된다. 예수님이 죽지 않은 입장에 선 것이 된다. 세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 전체의 모든 것을 탕감하는 중심 가정이다.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가. 선생님의 시대에는 제1아담과 제2아담의 모든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적 과거의 것을 탕감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다.
그렇게 하는 데는 과거의 역사를 무시할 수 없다. 아담 가정으로부터 야곱에 이르러, 야곱이 비로소 양자권의 출발을 했던 것이다. 이스라엘권을 중심으로 하여 메시아라고 하는 분을 보내게 된 선민권의 시초는 무엇인가 하면 양자권이다. 그 이전은 종의 권인 것이다. 그러므로 탕감복귀에 있어서는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를 탕감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와 같이 전반적 역사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를 거쳐 야곱 가정까지의 역사를 살펴볼 때, 야곱노정의 연장이 모세노정이며 모세노정의 연장이 예수님의 노정인 것이다.
야곱노정은 양자의 노정이다. 하나님의 적자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민족적 탕감시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을 대표한 것이 모세노정이다.
그래서 민족적 승리를 해야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에 보내서 승리한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의 노정이라고 하는 것은 야곱의 가정적 승리와 천사와 싸워 이긴 기반을 계승한 터 위에 범위를 넓혀 민족적 승리를 위한 기대를 쌓는 노정이다. 예수의 시대는 민족으로부터 범위를 넓혀 국가기대의 승리를 위한 시대인 것이다.
이렇게 발전해 간다. 여기서 제일 문제인 것은, 역사 전체 복귀다. 그래서 36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가정인가. 제1가정은 구약시대를 상징한다. 제2가정은 신약시대를 상징한다. 제1가정은 구약시대를 상징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허락하기 전에 결혼한 입장이다. 그렇지? 신약시대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택해 준 땅에서 결혼을 원하셨던 시대이다. 원했지만 실패하였다.
제3가정은 성약시대를 상징한다. 성약시대는 실패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완성한 시대다. 출발은 가정으로부터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야곱시대로 되돌아간다. 그래야 복귀된다. 그래서 선생님이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종의 기준, 그리고 양자의 기준이다.
양자권 국가 기준은 모세로부터 예수님까지다. 그리고 적자는 예수님이다. 이것은 3단계를 상징하여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3단계가 언제나 12지파, 즉 10수나 12수의 평면적 기반을 중심으로 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다. 이것은 원리적 내용이 된다.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은 복귀 전에 결혼한 입장일 것이다. 예수님 시대는 결혼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지만 이루지 못한 시대이다. 야곱의 고난의 시대이다. 그것을 전부 이어받은 것과 같은 입장에서 36가정은 구약시대, 예수님시대, 재림시대를 대표하는 가정으로 나뉘어 있다. 제 1가정은 역사적 상징의 기준으로서 아담 해와로부터 야곱까지 2천년을 탕감한다.
그 위에서 승리한 것은 선생님 자체에 있어서는 1대, 즉 구약시대만의 승리는 아니다. 가정 승리의 완성이므로 그 내용은 3시대의 승리이다. 역사적인 것이다. 36가정 중에 제 1가정은 아담 가정이다, 아담 가정. 가인 아벨을 중심으로, 그리고 노아까지 12수다. 그래서 12가정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노아를 중심으로 해서 아브라함까지 10대다. 그것이 이삭, 야곱까지 연장하여 12대다. 이것이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은 천적인 입장에 서려면 하나님 앞에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에 해당하는 선조가 태어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시대를 확립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잇는 수가 필요하다. 그 수가 12인데, 그것을 노아 가정이라 한다.
그리고 야곱 가정은 처음으로 개인적이 되었다. 이것은 종적이 된다. 처음으로 소생, 장성을 통과한 입장에서 지상에 나타난 것이 야곱 가정의 12쌍이다. 이 가정은 진정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지나 성약시대에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6천년의 역사를 연장한다면 아담을 중심으로 해서 보면 예수님의 시대는 노아에 해당한다. 재림시대는 야곱에 해당하는 것이다. 알겠나? 이것은 수적 기준을 중심으로 크게 동시성 역사를 놓고 볼 때, 그 시대를 상징해서 설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알았는가?
36가정은 무엇이냐? 즉, 실체로 지상에 재림하여, 복귀노정에 있어서 우리의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소명받아 수행하지 못한 모든 사명을 승리함으로써 사탄에 의해 유린되었던 역사를 재차 하나님에 의해서 종적 역사성을 복귀한 것이 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즉, 36가정은 복귀섭리에 의해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심정을 계승한 그런 완성의 인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선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실패한 선조가 아니고 승리한 선조의 기준을 지상에 확립시킨 것이 36가정이다. 그러므로 36가정은 무엇인가 하면, 인류의 조상이다. 복귀된 인류 조상이다.
72가정은 어떤 가정인가? 가정을 완전복귀하려면,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님 앞에 서려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가 된 기대 위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의 입장이다. 이 부모의 입장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 서려면 가인 아벨의 기대를 복귀해야 한다.
36가정은 조상인 것이다. 조상이 서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정의 기반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36가정의 2배가 72가정이 된다. 72가정은 예수님을 중심삼고는 70문도에 해당된다. 그것이 하나된 지상의 탕감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점점 그 기대가 확대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고 하면, 조상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섭리역사에 있어서 그것은 가정을 중심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이 된다. 가정복귀를 완성한 것이 된다. 그것이 72가정까지의 축복이다. 그것이 성취됨에 따라서 처음으로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평면적으로도 입체적으로도 하나의 단계를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
소생 장성 완성을 보면 선이 4개가 된다. 그러므로 세 가정을 종으로 하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3단계가 된다. 그것을 횡적으로 보면 사위기대가 된다. 알았는가?
그러므로 이것이 정해짐에 따라서, 중심적 기준이 서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정해져야 할 중심점이 종적인 발판으로, 완전한 역사의 승리자로 서는 것은 36가정, 72가정이 하나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다. 그 중심점이 정해지면 하나님이 요구해 나오신 중심적 선조의 승리권을 이룬 것이 된다. 그것은 완전한 기대이므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해야 된다.
그 기준을 중심으로 124가정 축복이 있었다. 124가정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의해 달린 후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다. 120문도가 하나가 되어 기도한 결과 성령 강림을 맞이할 수 있었다.
성령 강림은 국가기준을 초월한 기준에서 되어진다. 예수님이 국가기준 위에서 신부를 맞음에 따라 영적이지만 그와 하나된 기대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120인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면, 120개 국가를 상징한다. 이것은 하나님편 120국가 이상의 기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침 1967년부터 1968년에 걸쳐서 그런 기대가 이미 되어 있었다. (유엔에 120개 이상 국가 가입) 역사는 우연히 탕감되는 일은 없다.내외 함께 수적인 발전을 했다. 그러므로 124라고 하는 것은 세계 국가를 상징한다.
여기에서 정상기준, 승리적 기반에 섰기 때문에 이것은 세계적 구성인 것이다. 그것을 모두 하나로 정리해서 연결시킨 것과 같은, 그러한 상대 이상 기대를 만들어 준 것이 124쌍의 축복이다. 원래의 수자는 120이었는데 거기에다 4쌍을 플러스시켰다. 4쌍은 어떤 가정인가 하면 이미 결혼한 가정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두지 않으면 결혼한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동서남북의 문을 상징한 네 가정을 합해서 124가정을 축복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인류가 지금까지 바란 것은 상대이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상대불가침권을 바라 나왔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왔다. 가정적인 상대이상은 선생님의 시대에 들어 와서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승리적 이스라엘권으로부터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확대해서, 승리적 기대를 횡적으로 끌어올려 124가정을 축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의 경우는 3인의 제자로부터, 12인의 제자와 70인의 제자, 그리고 120인의 문도밖에 세우지 못했지만, 선생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의 편성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던 것을 지상에서 탕감복귀함에 따라 제1아담과 제2아담의 실패를 지상에서 탕감복귀한 후 완성한 것이 된다.
그 다음은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만물복귀 조건으로 1965년을 중심으로 세계에 120개 성지를 결정한 것이다. 한국의 흙과 돌을 씨로 해서 승리의 기대를 세계적으로 구축하고 평면적으로 연결해 간 것이다. 만물기대가 싶으면 일할 수 없다.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성립이 안 되었으므로 그 조건으로 120개 성지를 40개 국가를 중심으로 찾아 세웠다. 이른바 참부모의 승리의 기대를 세계적으로 택정한 것이다. 40개 국가에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은 세계 적으로 만물을 복귀하는 천적인 길을 연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흙과 돌을 가지고 본부에서와 같이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복귀의 길이 열린다. 처음으로 하나님을 맞이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것이 1967년을 넘어 1968년 10월에 제1차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나고서 비로소 완성기반을 이루지 못했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7년간에 이것을 모두 탕감해 승리한 위치에 섰기 때문에 1968년에 처음으로 완성기준에 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위치에 선 것이,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이다.
내적으로 하나님이 처음으로 상대자와 연결된 것이 인간에 있어서는 참부모의 결혼식이다. 그 후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7년간에 찾아 세워 전체를 탕감복귀해서 근본 위치에 돌아갔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세계적 시대권에 들어간다.
선생님을 중심으로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힘을 다하게 하고 일본과 공동작전 같은 것도 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일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3년간 진심을 다하여 만물과 실체와 심정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아담 국가의 선생님이 이룬 승리의 기대를 복귀하는, 그러한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어떤 사명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3년노정에 있어서 해와를 맞이할 수가 없었던 것을 다시 국가적 기준에서 탕감하는 일도 일본의 통일교회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이전에는 선생님은 절대 명령하지 않았다. 명령하지 말라고 말려 왔다. 선생님은 3년노정이 끝나면 일본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축복가정의 아파트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1974년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사명이 남아 있다. 그런 걸 생각하면서 430가정을 축복했다. 세계적 탕감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자체적으로 탕감하는 것이고, 국가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맺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 때에 치러진 것이 430쌍 축복이다. 430이라고 하는 수자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그 해가 바로 한국이 단기로 4300년이 되는 해이고,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는 애급노정 430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430이라는 수자다.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해방 이상을 원하는 것이다. 그 기준을 중심으로 한국의 모든 국민이 하늘의 뜻에 설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이다. 그것은 상대이상의 길이다. 지금의 종교와 같이 개인의 이상을 중심으로 하여 길을 열어 주어 가지고는 소용이 없다.
우리 통일교회는 상대이상의 길을 사방팔방으로 열어 주었다. 그래서 전국민을 움직이고 역사를 통해서 역사적 탕감의 실체를 자체의 일대에서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43수라고 하는 것은 수적으로 보면, 곱하면 12, 더하면 7이 된다. 4수는 동서남북에 해당한다. 3수는 소생, 장성, 완성에 해당한다. 그래서 4, 3수는 인간의 발달로부터 모든 만물의 수를 상징하는 수에 해당하므로 탕감복귀 원리에 의하면 절대적 수이다.
그래서 430쌍은 축복한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은 누구라도 들어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는 그런 기준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그의 상대적 기대를 외국에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1969년의 제2차 세계순회 할 때에 43쌍을 축복시켜 주었다. 그래서 세계적이 되었다. 우선 내적인 10개 국가를 중심으로 43가정을 만들어 상대권을 세계적으로 넓힌다.
세계는 통일교회의 운세에 들어와 점점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1970년에 처음으로 국제합동결혼식을 했다. 그것이 777쌍이다. 이것은 지상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모든 것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430쌍까지는 선생님이 가서 축복해 준 것이 되는 것이다. 한국에 데리고 와서 축복을 해주면 안 된다. 그런데 처음으로 한국에서 전세계적으로 777쌍 국제합동결혼식을 했다. 거기에 10개 국 사람이 참여했다. 이렇게 해서 가정적 이상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 어느 나라도 하나님에게 돌아올 수가 있는 길이 완성되었다. 이때를 중심으로 세계의 운세는 통일운세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남북 국가들도, 세계의 좌·우익 사람들도 우리와 대립하는 단계에 오고 있다. 지금 우리들은 이들을 한 곳에 끌어다 '낳아라, 번식해라' 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점점 전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이다.
전도하지 않더라도 이 사람들을 전부 데리고 미국에 가서 하나의 주에 뭉쳐서 살면, 가만히 있어도 세계는 복귀되어 갈 것이다. 알겠어?
우리들은 땀을 흘리고 피 흘리며 수고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낳고 번식하여 새로운 민족 편성을 하면, 하나의 나라는 자연히 된다. 우리들은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건강한 자녀를 많이 낳았듯이 낳기만 하면 된다. 유다의 아들들과 같이 축복하여서 쌍동이룰 많이 낳으면 된다. 우리들에게는 산아제한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세계에 새로운 혈통적 기반을 넓히는 것이다. 세계 초민족 국가를 이미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 축복받은 가정은 동서남북에 상관없이, 장래에는 교육도 한 곳에 데려와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에서 대학을 세울 것도 생각하고 있다. 한 곳에서 유치원으로부터 중, 고등학교, 대학까지 간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가정에게는 본국에 유학하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 된다.
될 수 있다면 그때에 일본이라든가 세계의 모든 나라의 부모가 진심을 다해 그런 대학을 세우는 것에 찬성했다고 하면. 역사적으로 자랑스러운 때가 온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문화,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는 것이다. 이것이 참부모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들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적인 탕감의 길이다.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모르는 사이에 세계적 내외 탕감기준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 기대를 만든 선생님은 당당히 아무것에도 걸리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세계에 처음으로 깃발을 올렸다. 선생님은 지금 죽어도 예수님과 같이 실패의 사나이는 아니다. 죽어도 이 뜻은 사탄세계를 점령해 버린다. 그렇게 되어 있다. 다시 오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 돌아가 선생님이 기도하고 있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한국에만 머무는 선생님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일본에 와 있는 것이 기분이 좋으면 일본에도 와 있을 수도 있고,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도 있을 수 있다. 그야말로 세계를 무대로 하고, 만민들, 어떠한 대통령이라도 할 수 없는 길을 세계적으로 닦아 나아가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것이, 지금부터의 선생님의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우리들…. 결국은 참부모는 완성한 아담이고, 실패한 제1의 부모의 기준을 완성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패한 제2의 부모의 기준을 완성해야 한다. 재림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더 고생한 것은…. 예수님은 영적 승리의 기대만을 만들었지만 선생님은 영육 아울러 세계적인 통일권 섭리로 여기까지 올라 올 수가 있었다. 지금부터 3년, 우리들은 결속해서 일본에서도 힘을 내어 움직이면, 일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일본은 발전할 것이다. 발전하게 되어 있다. 3년 기간이 지나면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 원리의 관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맞이하기 위하여, 특별히 그것을'성취하기 위하여 지금 기동대 편성을 한 것이다. 알았나? 빨리 인재를 양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 양성보다 수가 문제다. 그렇게 생각하고, 일본이 선생님을 염려시키면 해와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고, 충효의 열녀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들은 흔들흔들하는 인간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쉽게 왔다갔다하는 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절대 변하지 말라. 그것이 선생님 말씀의 결론이 된다.
이와 같이 멋진 역사적 승리의 기대에 섰는데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그 이상의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승리를 얻은 자신들의 가치를 세계에 나눠 주고, 무상의 가치의 실체자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도록 하라. 하나님이 믿어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주체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라. 왔다갔다하고 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되지 못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변하지 말라. 지금부터 30년, 40년 죽기까지 변하지 않겠는가?「예」똑바로 손을 들라. 선생님은 믿고 돌아간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8일, 당신이 보호하시어서 멀고먼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마치고 이제 본국에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뜻을 위해 부족한 저희들은 당신의 경륜과 더불어 당신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많은 일을 벌여 놓고 왔습니다. 이일은 당신의 가호와 당신의 무한하신 격려가 없이는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돌아오면서 당신 앞에 절실히 기도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
이제 본국에 돌아오니 또다시 남은 싸움의 노정 위에 가해야 할 발걸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모든 섭리의 경륜은 당신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와야 되겠사오니, 부디 당신이 원하시는 뜻대로 성사하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통하여 당신이 소원 하시는 승리의 한 날을 맞게끔 저희들은 부족한 정성을 모아 아버지를 따라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려고 맹세하고 다짐할 뿐이옵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이 민족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이제 고립되어 가는 세계정세 앞에 있어서 저희들은 하늘을 붙들고 최후의 절정의 싸움을 가려내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의 시대적인 사명이 이 한국에 있는 것을 알고 한국 땅을 위하여 마음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리며 정성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하고 왔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일치단결하여야겠사오니,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바라옵니다. 최후의 결정을 다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이 정상에서 하늘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심신을 가누어 아버지 앞에 다시 맹세하고 다시 결의하고, 새로운 목적을 향하여 다시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만 156일간 당신은 여러 가지 사연을 통하여 저희들이 가는 길을 증거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엮어 놓은 심정적 인연이 당신이 이 민족을 찾아오셨던 슬픔을 풀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제단이 되게 하시사 당신이 바라던 뜻이 성취되게 저희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민족과 수많은 교회가 아버지 앞에 책임하지 못했던 수치스러운 흠을 아버지께서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가 당신의 사랑과 승리의 요건이 될 수 있게끔 직접 주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과 영계와 땅 위의 인류가 합하여서 통일의 세계를 성취하는 데에 협조하게끔 아버지께서 그 중심이 되시어 인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그간 본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우리 일행을 위해서 심신을 다 기울여 정성들인 것을 서신을 통해서 들을 적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고, 또 이 자리에 돌아와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156일이라는 이 기간은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기간입니다. 그 기간 동안에 여러 가지 일과 부딪쳤고, 여러 가지 사연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무사하게 돌아온 데 대해서는 여러분의 기도에 힘 입은 바가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돌아오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나가게 되면 기필코 하나님의 승리가 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순회노정에 대한 사연들은 딴 기관을 통해서, 혹은 여러 사람을 통해서 보고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국에 돌아와서 이 시간 새로이 느껴지는 바는 '하늘이여, 불신의 씨를 빼소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우리는 자랑해 왔습니다. 그 역사 가운데에는 선악의 투쟁의 역사가 계속되어 왔고, 아직까지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과정에 선이 승리해서 우리 민족이 선한 결과에 처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선악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선이 승리적인 입장에 서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악이 우세할 수 있는 그런 때에 다다른 것을 우리는 지금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 온 근본 동기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생각해 볼 때, 거기에는 많은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민족이 정의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공적인 정의의 노정을 중심삼고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일관된 목적을 다짐해 나왔더라면 비참한 과거의 역사를 남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정의를 부르짖으며 가는 도중에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부정이라는 옳지 못한 것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세상의 실상인 것을 보게 될 때, 결과는 반드시 악한 불신의 결과로 열매 맺히는 실정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근본 동기는, 물론 우리 한민족에서 뿐만이 아니라 역사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이 연이어 가지고 발전돼 나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인연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면, 이것은 우리 인류의 시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해와는 참다운 신의를 가지고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불신의 한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역사는 그릇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아는 바입니다. 그 불신의 한 날로 말미암아 불신의 씨를 품고 불신의 역사를 엮어 와 가지고 불신의 세계로 발전해 나온 인류사인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 세상을 대해서 불신의 세계를 어떻게 제거시키고 신의의 세계를 어떻게 확립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입장이 공의에 입각한 하나님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된 한 사람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찾아진 그 한 날이 참되어야 되고 찾아진 그 한 날로부터 그 한 사람이 참되어야 됨과 더불어 그 사람의 생활이 참되어야 되고, 그 사람의 생애가 참되어야 되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이 참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한사람에 한한 전통이 아니라, 하나의 가정을 거치고 민족을 거쳐 하나의 국가 형성에 필요한 전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바라며 지도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사를 통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4천년이라는 기나긴 불신의 역사를 하나님은 하나의 공의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신의의 하나의 세계를 바라보고 수고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세워 하나님이 섭리해 나온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우리들이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그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는 신의만이 전통이 되어야 하고 신의만이 인간 개개인의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신의로써 엮어진 사회와 신의로써 엮어진 소망을 가지고 참된 믿음의 중심이 되는 예수에게로 귀결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바라는 신의의 기준과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의의 기준은 엇갈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그렇게 고이 길러 나왔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님을 대신해 오시는 예수를 맞아 가지고 그와 더불어 영원불변의 하나의 신의의 기틀로 세워지기를 바라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신의의 중심을 가지고 나타난 예수님을 불신으로 대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한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참한 역사 가운데에서 예수는 죽음길을 갔지만, 예수가 끝까지 품고 나간 것은 무엇이냐? 불신의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신의의 한 실체로 남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러한 싸움의 노정에서 최후에 맞은 것이 십자가의 길이요, 십자가의 도상에서의 최후의 운명길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의미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무대에 세운 예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신의의 역사를 찾아 나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인간들 가운데에서 신의의 한 개인을 찾아 나오지 않을 수 없었고 더 나아가 가정과 종족적인 기대를 넓혀 가지고 세계적으로 발전시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비참한 순교 역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거쳐 끝날이라는 이 시점에 당도해 있는 것을 우리는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하나님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특별히 택한 제 2이스라엘의 선민권을 이어받는 하나의 특정 국가를 키워 나오시기에 노심초사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믿어 주기를 일삼았고, 세상 사람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아는 자리에서 믿어 주는 역사를 참고 참으면서 가려 나온 것이 기독교 문명권이요, 기독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독교문명권 내에서 하나님이 고이 축복해 주어 자유세계의 선두에 선 미국, 그 미국에게 하나님이 바라던 것은 미국이 기독교 역사를 찬란히 빛낼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세계적인 국가로서 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를 바라면서 고이 키워 왔지만, 지금 이때에 와 가지고 미국은 하나님이 바라는 입장과 반대의 입장으로 나가는 것을 우리는 또다시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의의 인연을 따라 찾아오던 기독교 문명권의 결실체와 같은 이 미국마저도 하나님이 믿을 수 없는 불신의 결과로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과연 불쌍한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신의 세계 위에, 불신의 자유세계 가운데, 불신의 기독교 문화권 가운데 바라던 소망의 터전이 무너져 들어가는 이때에 있어서 과연 하나님이 신의의 입장에서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이 이 세상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은 불쌍한 분인 것을 우리들은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으로 미국을 역방하였고, 구라파 일대를 역방하면서 이 자리까지 당도하게 되었습니다. 김포 공항에 착륙하기 20분 전에 착륙 예고를 듣고 한국 땅을 보기 위해 상공에서 내려다 보았으나 우천(雨天)이었으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15분 지나서야 김포의 근방 지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느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100년 이상의 역사적인 터전 위에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어떠한 나라보다도 축복받을 수 있었던 이 나라, 이 땅이 어찌하여 신의의 자리에 서지 못하였으며, 불신의 한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또 금후에 있어서는 국민 자체나 주권 자체도 누구를 믿을 것이며, 누가 신의의 터전 위에 이 국가를 세울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나라의 장래의 운명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이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도 하나님이 믿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귀일된 결과로서 이와 같은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섭리를 아는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나라의 반대를 받아 왔고, 수많은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반대를 받아야 할 입장에서 반대를 받았다면 그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세기적이요, 역사적이요, 천주사적인 사명을 지니고 있는 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은 불신으로 대했습니다.
2차대전 때의 그렇게 어려운 전쟁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폭탄세례를 받지 않았던 이 나라가 양단이 되어 가지고 피폐한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왔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아다시피 불신의 운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우리의 사회적인 터전, 국가적인 터전, 종교적인 터전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이러한 나라와 종교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는 무리나마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기대가 되지 않게 될 때는 하나님이 불쌍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이제 자유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둘 수 있는 한 개인의 터전이 무너져 나갔고, 가정도 물론이요, 어떠한 특정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도 지금 그 기틀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불신의 씨를 심었던 역사가 하나님이 끌고 나오는 세계까지 불신의 결실을 맺고 마는 이 실정을 직시하는 차제에, 오늘날 이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고 나오는 것은 불신의 결과가 아니라 신의의 결실을 바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러한 소망 앞에 과연 역사적인 불신의 모든 슬픔을 청산짓고 불신의 씨를 제거시키고 나설 수 있는 개인은 누구이며, 혹은 그러한 가정, 그러한 종족, 그러한 교단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될 때, '하늘이여, 그러한 무리는 몰리고 피폐해 있는 통일의 무리밖에는 없사옵니다'라고 기도하면서 김포 공항에 내렸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김포 공항에 모인 여러분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스승이 돌아온다고 환성을 지르며 맞아 주는 환영도 좋지만 이 가운데 흐르고 흘러 나오던 역사적인 불신의 씨가 우리의 틈바구니에도 이 가운데에도 싹을 내고 있지 않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한스러운 세계사적인 운명 앞에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무리는 우리밖에 없다는 이런 결론을 짓고 바라보게 될 때, 여러분과 나, 혹은 여러분끼리끼리의 그 사이에 역사적인 한을 가져왔던 불신의 씨가 싹트고 있다면 이 무리는 어디로 갈 것이며, 이 모임은 무엇을 위하여 모이는 것이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분석하지 않으면 안될 것을 느껴 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와 같이 환영하는 것도 좋고 축하하는 것도 좋겠지만 여러분 마음 가운데에 있어서 역사적인 불신의 씨를 제거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신의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이 시간 참석한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 것보다도 이 많은 무리 가운데에 있어서 역사를 대신하고 시대를 대신하고, 혹은 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신의를 가지고 참다운 신념에 불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이 믿어 주는 것도 물론이겠지만 내 스스로가 내 스스로를 확실히 하고 또 하나님이 확실히 믿어 줄 수 있는 자신을 다시 한번 확정짓고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 결정지어 놓는 문제가 여러분과 내가 만나는 이 시간에 있어서의 중요한 책임인 것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20여 년의 역사 가운데는 많은 사람들이 흘러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생명을 바치기를 각오 하고 믿고 나섰던 수많은 사람이 흘러간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세히 알지 못할는지 모르지만 책임을 지고 있는 나는 숱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맹세하는 사람도 보았고, 결의를 하는 사람도 보았고, 그 결의를 표시하기 위해 혈서를 쓰는 것도 보았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희생시키겠다고 각오하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결의도 했지만 한때의 불신의 씨가 그의 가슴속에 감돌고 휩싸게 될 때 하나님을 저버리기 일쑤였던 것을 많이 보아 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남이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기를 신의를 가지고 이어받은 것이 아니라, 불신의 인연을 통하여서 그 씨를 이어받았습니다. 뿌려진 씨는 기필코 거두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게 될 때는 그 불신의 씨가 여러분 앞에 나타난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한 불신의 씨를 제거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리워졌고, 홍수와 같은 역사적인 이러한 사망의 물결을 막기 위해서 믿는 무리를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불신의 씨를 제거시키고 영원한 신의의 씨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오늘날 신앙계에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통일의 무리, 혹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서 이날을 축하하는 여러분 자신들 가운데에서 그러한 신의의 씨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무리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신의라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환경에서, 평범한 자리에서 다짐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더불어 다짐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불신은 사망과 더불어 출발되었기 때문에, 신의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사망을 넘는 새로운 생명의 인연을 제시해야 합니다. 거기에서부터 신의가 인연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신의 역사를 이어받은 온 인류 세계 앞에 있어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신의의 터전을 가려 나오기 위해서 언제나 생명을 걸고 다짐시켜 나온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불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 있는 각오가 결정되어 있어야 하고 스스로가 불신의 씨를 완전히 제거시킬 수 있는 탕감된 제물의 입장이 되기를 각오하지 않고는 신의의 씨를 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알아야야만 되겠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 그간 3차 세계순회노정을 위하여 정성들인 것도 고맙습니다만 이제 여러분과 나 사이에 있어서, 혹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있어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있어서 삼각 관계를 중심삼고 신의로만 맺어질 수 있는 새로운 결정이 오늘부터 시작 된다면, 수많은 불신의 한의 역사도 방어할 수 있으며 민족적인 불신의 모든 수난도 방어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마음속에 신의의 씨를 심어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에 있어서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다시 한 번 신의의 씨를 심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서 핍박을 받고 수난을 당하면서 신의를 다짐하던 그것은 하나의 피가 얼룩진 신의가 될는지 모르지만, 수난의 탕감노정을 지나고 수난의 길을 넘어서 가지고 수난시대 이상의 신의를 다짐하여 새로운 개인과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 형성과 국가형성에로 향진(向進)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진다면, 여기서부터는 불신의 역사의 기틀을 갈아치우고 신의의 역사의 기틀을 새로운 무대에 심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다시 한 번 생사지경(生死之境)을 결정지어 가지고 과거를 청산짓고 오늘부터 신의의 씨가 되겠다고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된다면 이날의 환영이야말로 세계사적인 환영이 될 것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환영이 뒬 것이요. 또 불신 가운데에서 절망하던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소망의 기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불신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한하시던 하나님 앞에 이것은 하나의 자랑의 터전이 되고 봉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출발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개인의 불신의 한의 역사를 걷어치워 버리고 신의의 하나의 조상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하기 위해 여기에 모인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너요, 나요, 그러한 무리의 모임이요, 그러한 무리의 종족이요, 그러한 교단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교단을 확대시켜 민족과 국가에로 전진하게 된다면, 역사시대에 불신의 한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으신 하나님은 우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우리로 말미암아 그러한 시대를 잊어버릴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불신의 시대 앞에서 절망을 대하고 선 하나님은 다시 소망을 가질 수 없는 자리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신의의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면, 여기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역사야말로 인간 세상에 길이길이 전통으로 남아져야 할 역사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생활이 연장되어 새로운 세계의 문화 창건을 위한 현실적인 생활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생활의 터전이야말로 미래의 전통으로 고이고이 이어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과 땅 앞에 내세우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전통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 있어서의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 있어서의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있어서의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그러하고, 우리 인류가 그럴 수 있는 때가 된다면, 육천년 한의 역사를 겪어온 하나님도 그러한 시대를 바라보고 비로소 한을 풀 수 있을 것이고, 그들로 하여금 창조이상세계의 사랑의 동산이 출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내 자신이고 그 다음에는 내 가정이 문제이고, 그 다음에는 내 교회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 교회가 어디로 가느냐? 불신의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더라도 신의의 방향으로 가야할 교회가 되어야 되고 그런 교회를 남겨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로서는 심각한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 환영식에서 여러분은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다시 한 번 가다듬어 그 마음에, 그 환경에, 교회에 남길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렇게 갖추지 못하고 단장하지 못한 한반도의 땅을 바라보면서, 어찌하여 당신은 이와 같은 비참한 민족에게 발걸음을 멈추어 찾아 오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인연을 가졌던고 하는 것을 생각하며 불쌍한 아버님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버님, 이 삼천리 반도는 두 동강이가 나 있습니다. 북에는 원수들이 뒤끓고 있고 남에는 정의의 도리가 그 자취를 감추려 하는 이러한 현시점에 있어서, 당신이 바라보는 우리마저도 그 절개를 잃고 처신을 못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이 시간 저희들은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불신의 역사를 이어받은 원한의 역사를 걷어차고, 신의의 세계를 이루지 못한 불신의 세계를 제거시켜 버리고, 이제 다시 저희들은 몸 마음으로 다짐하고 하늘 앞에 맹세해야겠습니다. 용솟음치는 결의와 더불어 불신에 대해서는 무한한 증오를 느끼고 신의에 대해서는 새로운 통쾌감과 희망을 느끼면서 절개를 지킬 줄 아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유세계를 지도해 나오는 미국이, 하늘이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택하여 200년 동안 축복을 해주었던 그 미국이, 금후에 저 미국의 갈 길이 암담한 것을 저는 보고 돌아왔습니다. 미국 땅에서 아버지 앞에 호소한 내용을 당신께서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이 미국 땅이요 자유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만이라도, 나만이라도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결의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각오하고 나섰던 싸움의 길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길을 거쳐와 156일간을 당신이 지도하는 길을 따라 구라파를 거쳐 이곳까지 다시 돌아왔습니다. 출발도 그러했거니와 돌아와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앞에 놓고 바라보게 될 때에 이들 앞에 안위(安慰)의 권고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함이 원통하고 분한 것을 느끼옵니다. 황폐한 이 땅과 식구들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게 될 때, 이들을 바라보고 믿어야 하고 이 땅을 바라보고 믿어야 하는 아버지가 과연 불쌍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예수를 바라보고 얼굴을 돌이켰던 아버지의 그 심정을 과연 알 만하옵니다. 그러나 돌이켰던 얼굴을 눈물과 더불어 아픈 가슴을 억제하고 다시 돌이키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예수를 바라보고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보게 될 때, 아버지여 불쌍한 한민족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여, 땅을 떠나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은 버리게 되더라도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을 위해 제물이 되고자 하는 통일의 교단만은 버려서는 안 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님이여. 불신의 상처가 심한 당신의 마음 앞에 우리도 마찬가지의 무리로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10년, 20년 두고 보아 주기를 바라며 이 시간 결의하오니, 아버지, 저희를 다시 한 번 믿어 주시옵소서. 불신의 자식이 되었던 과거를 회개하오니 신의의 자식으로 믿어 주시옵소서. 비록 얼굴은 거칠고 몸은 남루한 누더기를 걸쳤을망정 마음과 절개만은 잃어버리지 않았사옵니다. 이러한 것을 보시사,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런 역사적인 비참상을 하늘과 더불어 수많은 땅을 거치면서 눈물 흘리고 이 땅까지 찾아오게 될 때, 말 그대로 위로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권고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망하는 길을 가서는 안 될 것이요, 하늘이 저버리는 길을 가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붙들고 아침 저녁으로 당신 앞에 불신의 자식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예고해야 되겠고, 싸움의 도상에서 배신, 배반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에 저희들은 아버님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당신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 줄 알았습니다. 나를 믿지 못하는 내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내가 나를 확실히 믿어야겠습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나는 변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불신의 역사의 터전 위에 당신이 신의의 실체의 씨로 내세워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믿을 수 있고 일생, 백년, 천년까지 믿을 수 있는 무리가 남아 있다고 할진대는, 그 무리들을 통해서 하늘은 새로운 역사를 엮어 갈 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부터 그러한 자리에 서기를 이미 맹세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도 이 시간 그러한 아들딸이 되기를 맹세하오니, 아버님이여, 이들의 마음에 불신으로 말미암아 유린당한 모든 흔적을 제거시키고 당신이 빚어 만드신 신의의 씨를 그 가슴에 안고 신의의 터전으로 돌아가 신의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다시 한 번 당신 앞에 부탁드리옵니다. 부디 부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죽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이익을 위해 죽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죽음길에 있어서 어떠한 개인과 가정과 국가의 한계선 내에서 죽어 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죽음길을 가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공의의 천국이 이 땅위에서 햇빛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기에,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도 그러한 무리가 되기를 결의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서의 만남을 감사하오며, 다시 한 번 아버지께서 서글픈 자리에 머물지 않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과 은총으로 흠 많은 저희들을 덮으시사 미래에 상상하던 새로운 옥동자의 모습을 가꾸어 신의의 조상이 되고, 신의의 봉화를 들고 어두움의 세계를 밝힐 수 있음과 동시에 어둠의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고, 정의의 군대가 될 수 있게끔 스스로 마음속에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자 각자를 살피시어서 미래에 약속한 무리로 남아질 수 있는 당신의 후손들이 되게끔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통일의 무리들은 여기에 서 있는 아들과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적인 불신의 터전을 제거시키는 신의의 실체들로서, 영원하신 당신의 신의의 새로운 싹을 그 스스로 갖고 있음과 동시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틀림없는 자체들로서 아버님의 확고부동한 소망의 실체가 되겠사옵니다. 세상 나라가 이들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바뀌어져 하늘의 안위의 터전이 남아지는 날에는, 이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문화가 창건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런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뜻과 소원이 저희와 더불어 아버지의 신의의 터전 위에서 승리로 거두어지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신의의 조상들이 될 것을 마음으로 다짐하고, 모두 결심하기를 다시 한 번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두 일어서서 만세 삼창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통일의 용사 승리 만세! 만세!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세!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세! 만세!」
우리 본국에 있는 교회장이나, 더우기 선두에 서서 달리는 여러분들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한지, 그것이 지금은 드러나지 않지만 영양분이 되어 역사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될 겁니다.
복귀역사는 탕감복귀역사이기 때문에,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적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제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뜻 앞에서 교회장이나 조장으로서의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은 복귀역사에 중심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원리적인 관점에서 중심적인 책임을 진 사람들은 어떤 입장이냐 하면 아벨적인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기성교회에 대해 우리를 아벨이라 하고 우리 교회내에서는 축복가정들을 아벨이라 하고, 또 축복가정 가운데서는 오래된 36가정 등을 아벨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사람일수록 하늘 앞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벨이라는 존재는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벨이 필요한 것은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다시 원상대로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아벨은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벨도 필요없고 가인도 필요없는 것이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아벨이란 존재를 통해 가지고 부모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복귀해 가지고 아벨과 가인이 부모와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자신들이 복귀해 넘어가는 데 있어서 가정을 갖고 사위기대 형태를 갖추어 나섰다 하더라도 그 자리는 완성의 자리가 아닙니다. 제아무리 가정을 갖고 나갔다 하더라도 그 기간은 장성기 완성급을 표준하고 넘어서는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자리에서(판서하신 것을 가리킴) 완성기간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즉, 소생기 완성, 장성기 완성, 완성기 완성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시조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문제를 이 과정에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뭐냐 하면 거짓 부모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데, 참부모의 자리를 갖추려면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참다운 가인 아벨이 나오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에서(판서하심)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가는 데는 타락하여 잃어버린 것을 반드시 다 찾아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자녀의 날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의 날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아 올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부모의 날은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부모가 되었던 것을 청산지어 참부모의 인연의 자리를 결정짓고 나서게 될 때에 설정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날을 찾은 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찾아야 됩니다. 부모의 날만 찾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녀로서의 탕감복귀 조건을 다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날이 설정되는 거라구요. 또, 부모와 자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복귀했다는 의미에서 만물의 날이 설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3대 중요한 복귀의 날을 세워 가지고 완성과정을 통해 여기(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판서하심)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접할 수 있는 자리는 완성기 소생급의 자리가 아니라 완성기 완성급의 자리입니다. 본래의 완성기 완성급에 서면 하나님과 하나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가 장성기 완성급을 다시 복귀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축복 기도를 받았다, 축복을 받았다 하는 것은 이 자리(장성기 완성급)에서 받았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이 자리에서 타락하여 떨어졌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떨어진 이 자리에서 다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혼자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 둘이서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도상에 있어서도 둘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떨어졌던 부부의 인연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는 부부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믿음의 세 아들딸이라든가 여러 가지 특정한 탕감 내용이 있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이 자리(장성기 완성급)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 자리를 넘어서기 위한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축복받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나느냐?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대해 그야말로 처음으로 인간과 하나님이 서로 협조할 수 있는 평면적인, 횡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거예요.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관계가 맺어지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전에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여기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세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과 완전히 일체가 되어 완성기 완성급을 바라보면서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되어 인간을 거꾸로 떨어뜨린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3단계, 3시대 과정을 통해 횡적으로 탕감하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세 천사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협조해야 합니다. 즉, 세 천사의 목적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타락을 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자리까지 복귀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때문에, 이곳을 찾아 올라 가려면 먼저 천사로부터 협조를 받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담 가정의 가인, 아벨, 셋입니다. 이 세 아들은 세 천사와 같은 입장에서 탕감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귀도상에서 종의 종 시대에서부터 종의 시대를 거쳐 양자의 시대, 직계의 시대로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종의 종 시대를 거치고,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를 거쳐 직계시대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느냐? 직계의 시대와 인연을 맺는 데는 그냥 맺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원리에 의해서, 믿음의 기대를 거치고 실체기대를 거치고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거쳐야 됩니다. 즉, 메시아를 맞이해야 한다는 거라구요. 메시아는 하나님의 참아들입니다. 양자와 참아들은 혈통적인 관계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접붙이는 작용을 해 가지고 복귀하는 것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돌감람나무를 그냥 놔두면 그대로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지만, 원죄 있는 아들딸을 낳게 되지만 참감람나무로 접을 붙이면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죄없는 선한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원죄 없는 선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고 돌아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원칙이기 때문에 원리원칙을 통해 재차 다리를 놔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 천사와 같은 형태가 횡적인 기준에 다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세 아들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그리고 여기에 사탄까지 합해 3수의 인연을 갖추어 나오는 역사를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세 아들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간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신앙과정에 있어서 실수했던 모든 것을 다시 찾아서 탕감복귀하고 올라가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의 자녀를 세우는 것입니다. 믿음의 자녀는 무엇이냐? 또 믿음의 자녀는 왜 필요하냐 하면,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우리 인간 앞에 믿음의 부모의 입장에 선 사람이 부모의 자리에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을 세운 것은 결국 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것인데 아벨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천사장,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님, 사람, 천사세계가 일치될 수 있는 원리형에 갖다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올라가는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원리를 통해서 탕감하는 노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천사가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 자체를 두고 보면 아벨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가인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사탄을 굴복시켜서 그 사탄이 순응할 수 있는 자리를 대신 채워 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벨이 해야 할 책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벨 혼자, 아벨 자신만으로는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이란 이름은 반드시 가인을 복귀하는 데에서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잃어버렸던 횡적인 세 아들형을 찾아 놓아야 하는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는 사람이 아벨인 것입니다. 이 아벨 앞에는 반드시 가인이 있고 사탄이 있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시느냐? 하나님은 재창조역사를 해 나오시고 계시기 때문에. 아벨 자체가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 즉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을 대신해 줄 것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은 무엇이냐? 천사장은 하나님이 인류조상인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협조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벨도 부모를 찾는 데 협조해야 합니다. 즉, 아벨의 입장은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할 때에 협조했던 천사장의 입장과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아벨에게는 그러한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 앞에는 반드시 가인이 있고 사탄이 있으니 이들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아벨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자기의 어떠한 사명보다도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부모 복귀를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재창조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아벨의 입장이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인간 세상이 격리된 것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 해와가 재창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 세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그러한 길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아벨은 무엇을 해방해야 되느냐? 첫째는 가인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모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완전한 터를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사명이예요. 부모 앞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을 내주는 입장에 서서는 아벨로서의 책임을 다했다고 하는 입장에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벨의 사명을 다한 그 아벨을 대하는 부모는 사탄의 참소를 받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됩니다. 아벨은 부모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입장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잃어버렸다구요. 그 다음에는 심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대신 복귀할 수 있는 중간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과 사탄편의 중간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누가 이들을 하늘편에만 있게 할 수 있느냐? 그것은 아담 해와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벨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부모의 실체와 심정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남아 있는 참소조건을 전부 다 탕감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탕감의 인연이 있어야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역사적인 제물노정이라는 것은 가인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아담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부모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아벨에게 있는 것입니다. 아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어떤 천사장이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입니다. 이 천지를 전부 다 타락시킨 중심존재인 천사가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아벨을 통해서 탕감시켜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를 흘린 것은 가인이 흘린 것이 아니라 아벨이 흘린 것입니다. 맞아 나오는 것은 누구냐? 아벨이 맞아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장 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참부모가 오시기 전까지는 이 놀음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벨이라는 존재가 그런 입장에 선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벨은, 첫째는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둘째는 부모의 실체와 심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천사장과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실체를 유린했고,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아벨은 이러한 사실을 탕감하기 위해서 실체가 침범받아야 되고, 자기의 모든 소원과 희망이 유린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벨입니다. 반대라는 거예요, 반대.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실체를 침범했고,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를 침범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아벨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아벨이 실체적으로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 시대에 아벨의 자리에 섰던 사람들은 소망이 있었지만 그 소망을 이루는 자리에서 죽어간 것이 아니라. 이루지 못하는 자리에서 피를 흘리고 희생되어 갔던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천사장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를 가져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오늘날 지상세계에 하나의 중심 존재를 세워 가지고 재차 탕감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아벨의 자리 입니다. 아벨은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부모를 복귀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본래 모든 존재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벨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시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이 하나님을 절대시하는 자리, 하나님만을 위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천사장의 입장이지만 거기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누가 먼저 받았느냐 하면 천사장이 먼저 받았습니다. 천사장이 먼저 받았기 때문에, 아벨은 복귀도상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서야 하고, 그 대신 누구보다도 희생하는 자리에 서서 천사장이 실패한 것을 복귀하는 사명을 해 나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벨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아담 해와를 짓기 전 세 천사장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습니다. 천사장은 아담 해와를 짓기 전,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전, 그것이 비록 천사장급의 사랑이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아벨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은 자기의 소유와 모든 권한을 누구에게 옮겨 주어야 하느냐? 아담에게 옮겨 주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아벨도 자기의 생명을 완전히 희생하는 자리에 나가더라도 하나의 소망인 주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메시아를 소망하고, 그 한 점에 모든 것을 귀일시키기 위한 역사를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사장의 소망은 무엇이냐? 재창조 복귀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천사장급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완수하지 못한 참부모의 인연을 완결지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책임지고 왔다 간 사람들은 아벨인데, 그 아벨은 천사장과 같은 입장입니다. 천사장이 소망하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인류의 참된 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모든 존재는 결국 참부모와의 인연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자기의 뜻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통해서 제물을 연결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 역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종교는 천사장급 역사를 계승하여 완성한 부모의 인연까지 계승하기 위한 세계사적인 사명을 다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상대적 이념을 부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이상을 부여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는 상대이념을 부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다시 말하면 아담 세계를 복귀하기 전에 천사장 세계를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세계도 타락한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를 복귀하는 과정에 있어서 공동적인 노정을 거쳐 나오면서 먼저 복귀해 나온 것이 천사장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세계 복귀역사 과정에서 종교는 반드시 메시아 사상을 갖기 마련인 것입니다. 원리, 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금까지 역사적 종교가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소원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메시아 한 분입니다, 메시아. 이것은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양자입니다, 양자. 양자라는 말은 타락 때문에 나온 말이라구요. 본래는 양자가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판서하심) 직계 자녀입니다. 이 양자가 직계 자녀의 길을 닦아 주어야 됩니다. 직계 자녀 앞에 나타날 사탄을 완전히 방어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자리는 사탄이 없는 에덴 동산의 자리와 마찬가지의 자리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양자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 앞에 천사장이 하나되는 데는 반드시 아담 해와는 주인의 입장이요, 천사장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든지 메시아 사상을 갖고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는 물론이요, 수많은 종교가 끝날에 바라는 것은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이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뜻을 품고 나설 때에는 사탄의 참소권내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 시킬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천사장보다 아담이 높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천사장이 종이라면 아담 해와는 직계 아들딸이기 때문에 높다구요. 또, 하나님이 아담을 직접 주관하게 되어 있지, 천사장이 직접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한 세상의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이 타락한 세상은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세상이 못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주관하는 천사장권 세계가 타락한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계를 주관하는 것과 같은 인연을 갈라내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내야 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때 천사장을 통하여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천사장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을 창조하는 데에 있어서 천사장은 하나님의 문의(問議)의 대상, 상의(相議)의 대상, 협조하는 그런 대상이었습니다. 이것이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아담을 만드는 데 있어서 협조하지 못하면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에 의해서 협조하는 입장에 서면 하나님이 취하는 것이요. 협조하지 못하는 입장에 서면 원리에서 이탈되니 비원리적인 사탄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에서 원리적인 입장에 서면 하나님이 빼앗아 올 수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이 재창조될 수 있는 요소와 환경의 인연을 제시할 수 있는 조건만 세우면 빼앗아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인간 타락한 이후 4천년을 통해 가지고 역사해 나온 것이 유대교 역사입니다.
종의 역사라는 것은, 종의 시대는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대이지만, 종의 종 시대는 종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시대입니다. 종도 못 된다는 것입니다. 종의 종 앞에 주인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 전시대에는 종이 종의 주인 노릇을 했습니다. 종의 주인이 종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종의 종의 시대와 같은 입장을 거쳐야 됩니다. 양자권이 나타날 때까지 이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종의 종 시대부터 양자의 시대까지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로 들어가는 시대가 언제냐? 야곱 때부터입니다. 야곱 때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이 나오는데, 이들은 사탄의 아들이 아니라 복귀한 천사세계의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복귀해 나오는 것이 이스라엘 역사였습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사망권이 만들어졌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이 사탄권내에 들어갔고, 가정도 사탄권내에 들어갔고, 종족도 사탄권내에 들어갔고, 민족도 사탄권내에 들어갔고, 세계도 사탄권내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의 자손이 되어 버렸습니다. 타락한 천사장의 자손이 되어 버렸어요.
타락한 천사장의 자손은 비원리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터치(touch)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자식과 같은 입장으로 복귀시킨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타락한 천사장의 아들하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아들하고 싸워서 누가 이겨야 되느냐? 타락한 천사장의 아들이 이겨서는 하나님 앞에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사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타락한 사탄세계의 비원리급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종은 쫓겨났고, 타락 하지 않은 종은 하나님의 보호권내에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종의 자식들이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된 천사장 세계에 해당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권을 중심으로 완전히 하나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타락한 천사세계의 개인보다도 못해서야 되겠어요? 우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정적으로도 못해서야 되겠어요? 우세해야 됩니다. 민족 국가 전체를 보더라도 우세해야 됩니다. 우세한 자리에 서지 못하면 복귀해서 넘어갈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나아갈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가지 못하면 여기에는 반드시 탕감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럼 탕감의 기준은 무엇이냐? 탕감은 타락의 모체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거라구요. 어느때나 다 그런 거예요. 어느때나 사위기대를 갖지 못하면 하나님은 발을 붙일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개인이 아무리 발을 붙였다 하더라도 그 개인이 죽어 버리면 그만이라구요. 사위기대를 이루어 이 땅 위에 발을 붙여야 됩니다. 어느 시대나 싸워서 이겨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전진해 나가려면 반드시 핵심 가정이 세계성을 띠고 사탄세계보다 우위의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전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겠어요? 사탄 세계 가정보다 못해 가지고는 절대 못 올라가는 거예요. 영원히 못 올라 가는 거라구요.
개인도 그래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싸움은 개인 싸움입니다. 사탄세계 하면 이 세계가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전세계를 말하는 거라구요. 또 사탄세계 개인이라고 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적인 존재를 말하는 거라구요. 타락한 개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런 역사적인 사탄세계의 개인을 대해 그보다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는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역사적인 사탄세계의 가정을 대신해서 택한 가정이 사탄세계의 역사적인 가정보다 나은 자리에 서지 않고는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탄세계의 역사적인 종족보다 하늘편의 종족이 못해 가지고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사탄은 자기보다 못하게 될 때는 조건을 건다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보다 못하게 될 때는 내 것이라고 주장하게 된다구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우리가 태어나기를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세상을 벗어나려면, 그 울타리권내에 포위된 사람이 그 자리를 벗어나려면, 울타리의 힘보다도 강한 힘의 모체가 되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즉, 상대보다 약하게 될 때 나는 언제나 상대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대보다 강하게 될 때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와 같은 작전을 시도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편의 개인이 사탄세계의 개인을 이겨야 되고, 하늘편의 가정이 사탄 세계의 가정을 이겨야 되고, 하늘편의 종족이 사탄세계의 종족을 이겨야 되고, 하늘편의 민족이 사탄세계의 민족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하나의 나라가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 복귀역사의 승리적 터전은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를 어디로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냐? 타락한 세상의 개인 앞에 보내는 것도 아니요, 타락한 가정 앞에 보내는 것도 아니요, 타락한 종족 앞에 보내는 것도 아니요, 타락한 민족 앞에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민족과 국가가 하나된 입장에서 주권을 가진 나라에 보내기를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사탄편 가인 국가를 굴복시키게 하기 위해서 하나의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나의 국가에 와서 이러한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국가 이상이예요. 국가 이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 오는 메시아지, 국가 이하의 자리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알미암아 전세계가 사탄에게 정복되었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사탄 국가가 되어 있다구요. 수많은 국가, 120개의 국가가 있다면, 120개 국가 중에 일등 국가는 하나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장 극악한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일등 국가는 120개 국가가 아니라 하나라구요. 그렇지요? 예수님 때로 말하면 로마제국입니다. 로마제국. 하나라구 하나.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일등국가는 몇이라구요?「하나입니다」왜 하나예요? 왜? 120개 국가가 있는데…. 일등이니까 하나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뭐, 사탄세계의 민족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사탄이 하나님 앞에 '아! 하나님이시여, 내가 손수 지도하고, 나에게 충성하고, 내 말에 절대 복종하며 나와 더불어 생사를 같이하는 나라로서 당신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나라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예요. 그 한나라가 로마제국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그렇잖아요. 그때 로마제국은 세계적인 판도를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자랑할 만한 국가권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그러면 그렇게 참소해 나오는 사탄을 대해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내가 아무리 못해도 너만 못할 줄 아느냐' 할 것 아니예요? 사탄보다 나아야 하나님의 권위가 서지요. 그럴 게 아녜요? '네가 아무리 자랑해 봤자 그것은 내가 바라는 나라의 기준을 넘어설 수 없는 자랑이다. 내가 소원하는 나라의 기준을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것이 본래 너의 한계선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 국민들도 그 한계선을 넘어 너를 굴복시키고 너를 지배해야만 아담이 천사를 지배하던 그 자리에 복귀되는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이땅에서 반대하는 사탄은 한치의 땅도 밟을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결국,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것은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구요.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 땅에서 추방하는 거라구요. 전부가 아담과 같은 사람만 되면, 원래 천사장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 있어서 종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 사람만 되는 날에는 종의 입장에 있는 천사장이 굴복하지 않고는 이 땅 위에 발을 못 디디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하나님은 섭리해 나오시는 거예요.
사탄 나라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올라설 수 있는 나라도 하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전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한 나라를 절대적 기준까지 올리지, 이랬다 저랬다 하시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고로 택한 하나의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는 무리를 통해 하나의 나라를 찾아 나오시는 거라구요. 하나의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의 교파, 이 교파는 나라로 하여금 가인의 사명을 하도록 하기 위한 거라구요. 민족은 가인이요, 교회는 아벨이예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복귀가 안 된다구요. 어제 낮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우선 이 관념을 여러분의 머리 속에 확실히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대관절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떻게 가야 되느냐? 싸움을 하는 데 우리는 어떻게 싸우고, 어디까지 가서 판가리를 지어 밀어내고, 이제는 다 끝났다고, 비로소 손을 씻고 돌아설 수 있느냐? 그 자리가 어디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이 관념을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나라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한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하나의 나라를 깔고 앉아서 마음대로 하려면 하늘편 나라의 백성이 사탄세계의 사람보다 못해서는 안 됩니다. 못해 가지고는 사탄세계의 나라를 찾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우리 통일교회의 소원이 무엇이예요? 여러분들이 사탄세계의 백성보다 나아요? 나아요, 안 나아요? 낫지 못하지요? 낫지는 않지만 사탄세계 사람과는 행동을 다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고, 다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없지만 사탄세계의 사람들과는 하는 놀음이 다르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백 가지를 아무리 잘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 세계에서 잘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일점의 점수도 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리 못했다 하더라도 하나에서 백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그들보다 점수를 더 딸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밥 먹는 것도 같고 뭐 다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별다른 줄 알아요? 그들보다 나은 줄 알아요? 그러나 하는 것이 다르다구요 하는 것이 다르고, 바라보는 목적이 달라요 가는 길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탄세계는 전부 다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나라보다도 '나' 입니다. 교회도 자기 때문에 다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도 자기에게 도움이 안 되면 집어치운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때문에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탄세계가 아무리 날고 뛰어도 최후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자기 나라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의 한계점입니다. 사탄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하면 한 나라를 중심삼고 자랑하던 그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구요. 제일 가는 나라를 중심삼아도 세계 평등화가 될 수 있는 기준, 나라 이상의 기준은 올라갈 수 없다구요. 사탄세계는 세계주의가 없다구요. 세계주의라는 말은 하지만, 내용은 민족주의, 자기 국가 관념을 초월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소련 공산당을 두고 보더라도, 슬라브 민족을 중삼삼은 소련 공산당의 이상은 세계주의인데, 터전은 민족주의 관념을 못 벗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탄은 세계주의자가 될 수 없어요. 세계주의를 부르짖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라구요. 사탄이 아담 해와를 속일 때 이상적인 말을 가지고 속였지요?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거짓말주의는 가질 수 있지만, 실체적인 세계주의 터전은 못 갖는 것입니다.
소련을 중심삼은 공산당이 아무리 세계주의를 부르짖고 나온다 하지만 공산세계의 헤게모니(hegemony)를 놓지 않기 때문에 중공이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외형적으로만 세계주의를 내세웠다구요. 사탄이 아담 해와를 대해 달콤하게 '하나님이 그래서 그래. 더 좋은 것이 있으니까 그랬지' 했다구요. 겉 다르고 속 달랐다구요. 세계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가르쳐 주고, 그렇게 행동하는 날에는 '꽝' 하고 완전히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안팎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외적으로도 세계주의를 부르짖지만 내적으로도 국가주의를 초월해야 된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한국이 하나님의 뜻 앞에 세계주의를 부르짖을 수 있는 하나님의 전체적인 사명을 짊어졌다 하더라도 한국 백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 백성만이 언제나 주체 세력을 가져야 된다는 관념을 갖는 것은 하나님주의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잠들을 못 자서 훈훈한 방에 앉아 있으니까 졸기 딱 좋구만. 괜히 나 혼자 바빠하고 야단이구만. 이제 이 말씀 끝나고서 시험칠 거예요. 사탄의 후손에게는 협박이 좀 필요하다구요. (웃음) 거 문 좀 열라구. 더운데 왜 그렇게 문을 꽉꽉 닫아 왔나? 선생님이 말씀을 오래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니까. 미리 다 닫아 놓았구만? 땀을 흘려서 와이셔츠가 다 젖으면 할 수 없이 빨리 끝나겠지 하면서 말예요. 문 좀 열라구요. 열라면 열지 왜 안 열어?「안 열립니다」안 열리면 떼어 내면 될거 아니야. (웃음)「추워서 그래요」추워서 그래? 방바닥이 뜨겁지 않은가? 그렇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더 뜨겁게 생각하면 돼요. (웃음)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나라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한 나라입니다. 그 대표되는 한 나라를 가지고 참소하고 그 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세계를 일원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주장이기 때문에 공산세계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국가가 문제입니다. 만일 한 나라만 하나님이 갖게 되는 날에는 뭐, 희생 봉사? 어림도 없다구요. 기분이 참 좋지요? 나라만 갖는 날에는 희생 봉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다구요. 이런 나라만 나오면, (판서하시면서) 이 나라는 아담 나라요, 하나님 나라이지요? 그렇지요? 이 나라만 있으면 사탄 나라는 있을 수 없다구요. 천사장 나라는 세계적이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 앞에 세계가 완전히 굴복하게 되면 천사장이라는 존재는 남아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한꺼번에 다 모가지를 자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용서없는 때가 올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원리 원칙이 아니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위신상, 아담의 위신상, 천사장 아래 내려 와서 권능 행사하고 위신 세우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군림해 가지고 협조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종 가운데 조금 나은 종을 통해 가지고 역사하는 거라구요. 천사들을 시켜서 역사해 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조들을 통해서 이 땅 위에 역사해 나온 것이 뭐냐 하면, 복귀할 천사장 겸 아담을 찾아 나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끝날에는 통일 교회에서 말하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해야 됩니다. 국가가 복귀될 때는 승리한 아담국가가 되기 때문에 그 외의 나라는 전부 다 천사장 국가 취급을 하는 거라구요. 말을 안 들었다 가는 용서가 없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지금까지 역사는 어떻게 해 나왔느냐?(판서하심)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하는 데도 말이예요. 이렇게 올라오는 거라구요. 나라가 나올 때까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직선으로 올라간다구요. 이때는 평형역사의 평형 권한은 부여하지 못합니다. 중심이란 것이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중심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을 통해 국가의 중심까지 찾아 나오는 거라구요. 그 나라는 사탄세계의 나라보다도 커야 돼요. 사탄세계보다도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이런 나라를 바라고 나오신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 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사장보다 높은 자리에서 오시는 분이 완성한 아담. 즉 메시아입니다. 그런 메시아가 와서 사탄나라보다도 못한 나라를 자기 나라라고 덜거덕덜거덕 붙들고 나선다면 하나님의 위신이 서겠느냐는 거예요. 부자 자식들이 종보다도 못한 자리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그 격이라구요. 그러니 그럴 수 있어요?
비록 수는 적지만 악한 사탄세계보다 3배 이상 강하라는 것입니다. 3배 이상 강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 3시대의 한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귀는 종의 종의 시대부터 종의 시대로, 양자의 시대로 올라오는 거라구요. 그런 3시대를 거쳐 왔기 때문에 3시대의 어떤 사람보다도 위에 서야 됩니다. 또 3시대의 어떤 나라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과거에 사탄이 자랑하던 그 나라보다 지금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자랑하는 나라가 있는데 사탄이 '과거에 내가 자랑하던 나라만 못합니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옥에 가 있는 영인들도, 중간 영계인 낙원에 가 있는 영인들도, 또 앞으로 영계에 갈 사탄세계의 사람들도 하늘 편에 선 백성이라고 하면, 다 다르다구요. 과거, 현재, 미래가 참소할 수 없는 당당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번에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보다 3배 이상 강한 그런 민족만 되면 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제일 기가 막힌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는 이미 나라가 많으니까 세운 나라가 망하면 또 다른 나라를 세워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즉, 한 나라가 책임 못 하면 차 버리고 다른 나라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들을 얼마든지 반대해 나왔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주권자만 달라지게 될 때는 모두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기 때문에 갑이라는 주권자 시대에는 기독교를 환영했지만 을이라는 주권자 시대에 기독교를 반대하게 되면 아무리 국민들이 기독교를 중심한 국민들이라 하더라도 그 주권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이 몽땅 모가지가 잘리게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오늘날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 있지만 세계적인 시대가 되어서 그렇지, 또 세계의 여론이 있어서 그렇지,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가 아무리 강력한 단체라 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탄편에 서 있으면 몽땅 모가지를 자를 수 있다구요.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언어요?「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탄세계의 비참한 역사적 운명을 벗어나는 것, 그 한계선을 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땅 위에 종교인들이 모른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비참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는 그것을 알고 로마를 능가할 수 있는 나라,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의 공동적인 나라, 사탄나라보다도 강한 주권국가를 지상에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의 원한을 탕감복귀해 나와야 했습니다. 그 나라를 소원해 가지고 나왔다면, 벌써 이 땅 위에 그러한 나라는 성사되어 예수님이후 2천년 역사가 이렇게 연장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벌써 재림역사는 완결되어 이 세상을 요리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의 원대로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아무리 잘 믿는 가정이라 해도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아무리 잘 믿는 씨족이라 해도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리 잘 믿는 종족, 민족이 있다 하더라도 희생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공산당이 전세계의 주권을 쥔다면 기독교인들의 모가지를 자르겠어요, 안 자르겠어요? 모가지가 달아나요, 안 달아나요?「달아납니다」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모른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참소받지 아니하는 세계적인 국가를 갖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이 땅 위에 보낸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개인만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런 기반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의 행세를 못 합니다. 예수님도 그 기반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나라 앞에 몰려서 죽지 않을 수 없는 운명길을 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의 민주주의 세계도 하나님이 6천년 수고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옛날 예수시대에 이스라엘에 태어났으면, 여러분의 모가지는 떨어진 지 벌써 오래라구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뭐 벌써 이세상에 흔적도 없었을 거라구요. 국가적으로 불의의 사탄의 대역자(代役 者)가 있는가 하면, 지금 세계적인 불의의 대변자인 공산주의가 종교를 말살시키기 위한 최후의 배수진을 치고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자, 우리 통일교인들. 나라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천덕꾸러기 아녜요? 갈 곳 없는 천덕꾸러기 취급받지 않았어요? 그 누구보다 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가 이렇게 억울함을 당하는 것은 하나의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계 앞에 내세울 수 있는 하나의 통일국가를 세워 가지고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때를 바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만일 이 기반이 서는 날에는 공산당 아니라 무슨 당이라도 하나님이 차 버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요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차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나올 때까지 악랄한 사탄 세력에 대해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끝까지 맞서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일직선으로 맞서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평형선상으로, 수평선상에 개인적으로 세우고, 종족적으로 세우고, 민족적으로 이 둘을 맞세우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세워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하려면 이렇게 눌러 눕혀 놓으면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쓱 눌러 놓으면 한 곳에서 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적으로 맞서고 사회적으로 맞서고, 국가적으로 맞서고, 세계적으로 맞서는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그때는 끝날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맞서는 때가 없었습니다. 겨우 맞서야 예수님 때에 외형상 국가적으로 맞서 봤다구요. 알겠어요?
예수님 때에는 사탄편도 개인적이요, 가정적이요,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으로 전체를 동원했고, 하늘편도 개인적이요, 가정적이요,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으로 전체를 동원했습니다. 이 두 패가 한꺼번에 행렬을 지어 가지고 부딪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늘편으로 동원된 것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였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인 로마를 대해 국가대 국가로서 부딪쳐야 됩니다. 물론 로마가 더 컸지만, 그래도 부딪쳐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그때와 다릅니다. 그때는 국가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완성을 향해 출발했지만, 이제는 세계무대를 통해서 완성을 향해 출발하는 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죽었지만…. 예수님은 세계적인 출발을 하는 본연의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 적으로 출발해야 했습니다. 알겠어요?
본래 예수님이 온 것은 국가를 찾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세계를 찾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었지만 영적으로나마 세계를 찾기 위한 이중의 탕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탕감하고, 하나는 민족을 위해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 이중의 탕감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며 이만큼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때는 그와 같은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즉 하나님과 사탄이 대결하는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쭉 맞서는 때, 이 때가 좌익과 우익시대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만일 세계적으로 하늘편이 사탄편 위에 서 있으면 문제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어디가 우세해요? 어디가 우세해요?「공산당들이요」공산당이 우세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3개 국가가 희생을 치러야 된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누가 희생이 되느냐 하면, 중국이 제물 되었습니다. 아벨적인 입장에서 제물 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이 희생될 것입니다. 제2차는 미국이 될 것입니다. 1차에서는 아시아를 방어하던 것이 틀어져 나갔습니다. 2차에서는 세계적인 면에서 미국이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1977년 1978년까지가 고비라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지역적인 면에서 볼 때, 작년에 왜 중국이 유엔에서 쫓겨났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중심국가인 한국의 남북한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예요. 김일성 연령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김일성의 연령이. 사탄세계의 대표 존재가 60세가 되는 그때는 그 지역이 세계적인 시대로 접어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 4월 15일이 무슨 날이었어요? 김일성이 60세 되는 날이었습니다. 중국이 쫓겨난 것이 이날서부터 6개월 이내였어요. 6개월 기간내에 다 된 거라구요. 이 기간내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우리의 때가 점점 가까와지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중국이 유엔에서 추방당한 것입니다.
김일성이 60세 되는 때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6수권이 사탄권이기 때문에 사탄이 7수권내는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은 더 연장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3년 연장되면 몇년도가 돼요? 우리 2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되지 않겠는가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2차 7년노정까지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사탄의 세력은 물러 나가야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 일본, 중국 3개 국가를 중심삼고 이어 나오려고 했던 것이 선생님의 작전이었다구요. 그것이 이제는 세계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방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세계까지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 2전선인 미국이 방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방어 못 하면 제3전선은 어디냐 하면 독일입니다. 알겠어요? 1977년, 1978년이 뭐냐 하면, 공산당이 출발한 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7년을 중심삼고 보면 60년이 되는 거예요. 2월 17일이기 때문에 1977년, 1978년 이 양 해에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이런 내용을 얘기했다구요. 1977년, 1978년만 되면 미국은 공산세계의 위협을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가서야 미국은 기독교인들이 사방에서 희생당하는 정경을 바라보고 '이제 안 되겠구나 안 되겠구나? 하면서 보따리를 싸 둘러메고 살 길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준비를 하는 거예요. 토끼 새끼들이 전부 다 골짜기에 몰려와 걸리게끔 골짜기에 그물을 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그물을 치려고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입니다. 3년 동안 그 일을 준비하자는 거예요. 3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완전히 방어전선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 금번 선생님의 3차 순방의 중심적인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아시아의 일본과 한국과 중국에 이어 제2방어선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구라파에 있어서 자유세계를 대표한 국가를 중심삼고 아담 국가형, 해와 국가형, 천사장 국가형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미국과 영국과 독일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이 닦아 나온 터전을 갖다가 거기에 심어 주는 거라구요.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야 한국에서 불리하게 되면 후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후퇴작전을 할 수도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한국에만 살지 않아도 될 때가 온 거라구요. 이번 3차 순회노정을 끝마치고 한국 땅에 돌아와 책임하고 나서게 되면 한국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한국에만 해봤자 별 수 있어요? 중국, 일본까지 완전히 기울어지게 될 때는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터전의 시대는 넘어갈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러면 결국 책임이 어디 있느냐? 미국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 가운데서도 미국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정분합 작용에 의해 발전돼 가지요? 그렇잖아요? 이것이 (판서하심) 플러스면 플러스도 셋이라구요. 또 이것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도 셋이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하나 만들려면, 사탄세계는 강제로 때려부숴 가지고 했지만, 우리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자연굴복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셋입니다. 세 천사장이 이런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중국은 아시아 지역의 천사장이고, 미국은 세계적인 천사장이고, 독일은 사탄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판을 내야 하는 즉,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결전지라는 거예요. 영육을 좌우하는 최후의 결전지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지상에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정세는 한 점을 향해서 움직이는 시대로 들어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 복귀원리로 본 세계관이라구요.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국가냐, 사탄이 사랑하는 국가냐를 걸고 왔다갔다하면서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세계적으로 맞서는 때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때입니다. 지금 전세계를 보면 공산세계의 위협을 받지 않는 나라가 없습니다.
제물을 드릴 때 그 제물이 바쳐지지 않느냐 바쳐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두려움을 가지고 제단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순간이 우리 눈앞에 육박해 들어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인이 개인적으로 쳐 나왔고, 가정적으로 쳐 나왔고, 국가적으로 쳐 나왔지만 세계적으로는 못 쳤습니다. 이제야말로 세계적으로 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하나님이 최후로 허락하는 한때가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예수를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쳤지만, 지금 세계를 중심삼고 나오는 재림 시대에는 세계를 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세계가 지금 맞고 있다구요. 자유세계를 쳐 넘긴 후 최후에는 통일교회까지 쳐 넘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은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치고, 가정적으로 치고, 종족적으로 치고, 민족적으로 치고, 이스라엘 나라를 쳐서 이긴 터전 위에 세계적으로 발전하여 세계를 유린해 나왔지만 이제는 하늘편에서 세계적으로 맞서 가지고 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지금 공산당에게 들이맞지요? 마지막 때라고, 알겠어요? 마지막 때라는 거예요.
지금 이런 때가 지나가 가지고 만일 세상에서 하늘편이 사탄보다 위로 올라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양면작전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사탄은 양면작전을 하고, 하나님은 일면작전을 해 나왔습니다.
무슨 말이냐? 사람이 있지요? (판서하심) 이 사람은 타락한 사람입니다. 타락한 사람은 영적으로 사탄이 지배하지요. 그렇지요? 실체적으로도 가인의 주관을 받아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두 면에 걸쳐 있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한테 졌더라도 가인이 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없더라도 가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남아지지 않는한 작전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사람의 터전이 없으면 하나님은 꼼짝 못하지요? 하지만 사탄은 사람만 있으면, 세계가 사탄 짜박지 세계이니까, 사람이 사탄새끼이니까 언제든지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이 나라 저 나라로 옮겨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 나라 개인에서 저 나라 개인으로 옮길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만약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이 나왔다면 사탄이 춤추고 날뛰면서 산지사방을 통해서 훼방하는 작전을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불리한 입장에서 작전을 해 나왔어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만드는 데 4천년이 걸렸어요. 4천년만 되나요? 인류역사를 생각하면 80만년은 될 거예요. 그 나라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러한 역사적인 수난길을 거쳐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잘못하게 될 때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한번 잘못하면 세 사람과 인연을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잘못하는 날에는 세 번을 뒤넘이치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은 언제나 양면작전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일면작전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 일면작전도 사람이 정성껏 '하나님이시여' 하고 기도를 드려야 되지 하나님이 직접 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일면작전도 못 하는 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기도드려 가지고 했다면 사탄이 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도 못 드린다구요.
아담 해와가 죄 지은 것을 그 아버지가 탕감할 수 있어요? 자기가 죄를 지어 놓고는 아버지를 형무소에 가둘 수 있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죄 지은 사람이 그 죄를 탕감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죄를 누가 지었느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손을 못 내미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얼마나 불리한 작전을 해 나왔겠어요? 이만큼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겠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세계적으로 공산당의 위협을 안 받는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도 그래요. 북한 공산당이 언젠가는 쳐 내려온다고 생각하지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내가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여러 사람 만나고 왔지만, 역시 그들 태반이 공산당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당신네들 현재 이 나라의 부력(富力)으로 앞으로 공산당을 막아낼 자신이 있소? 하니까 '자신이 없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영국에 가 보니 영국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신 구교의 싸움이 벌어진 것도 배후에서 공산당들이 조작하고 있다구요. 독일 가봐도 마찬가 지예요. 어느 나라나 공산주의의 위협에 휩쓸려 있지 않는 곳이 없는, 그야말로 통일적인 풍조의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재미있지요? 재미있어요, 기분 나빠요?「재미있습니다」무엇이 재미있어요? 기분 나쁜거라구요.
병은 말이예요. 극에 달해야 죽든지 살든지 판가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중병에 걸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가리가 나든가, 불에 타는 듯한 그런 놀음이 벌어지든가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죽든지 살든지, 아니면 끊어지든지 이기든지 둘 중의 하나로 해결이 나는 거라구요. 공산당이 세계를 위협을 하고 있는데 설사가 나도 큰 설사가 날 것이고, 아니면 반대로 수가 난다면 큰 수가 날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원인까지 전부 다 이야기하자면 한 두 시간 가지고는 못 합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없습니다. 동네에서 제사드린다고 사람들이 정성들이고 준비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 반대로 귀신들은 '야, 제삿상이 나타난다. 우리 얻어 먹으러 가자' 하고 모이는 거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제사를 드리게 되면 반대로 얻어먹는 거지 떼거리들이 몰려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세상의 거지 떼거리들도 물려 오지만, 영적 거지 때거리들도 몰려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만약 서로 싸우게 된다면, 그 제단은 거지 떼거리들의 제단이 된다구요. 하나되어야만이 근본이라도 남겨 놓지, 투덜거렸다가는 어느새인지 모르게 다 잃어버린 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딱 그격이라구요.
제사 드리는 무리와 같은 입장에 있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거지 떼거리가 몰려오는 이 판국에 있어서 공산당하고 손을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옛날에 주인이 말이예요. 어제까지만 해도 종에게 '이 자식' 하던 주인이 오늘은 종이 되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주인노릇 하다가 지금은 전부 다 공산당하고 손잡고 '공산당이 뭐 어때요? 합니다. 이것이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꼴 됐어요, 안 됐어요?「안 됐습니다」
임자네들, 반공하다가 죽겠어요, 반공이고 승공이고 그만두고 죽겠어요? 난, 승공, 반공 모르오 하다 죽겠어요?「승공 반공하다가 죽겠습니다」그래야지요. 통일교인은 똥을 싸고 죽더라도 통일똥을 싸고 죽어야 돼요. (웃음) 몸이 아파? 관두겠으면 다 그만두라는 거예요. 따라가다가 그만둘 패들은 그만두는 거예요. 중간치기들, 가다가 중간에 그만둘 패들은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갈 패들은 알파요 오메가라구요. 알겠어요? 원리는 바른 눈이요, 승공 활동은 왼 눈이예요. 그래, 외짝이 될래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판국에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규합하고 종교를 규합하고, 사상을 규합하기 위해서 나온 무리가 있느냐? 하나님도 따분하시겠어요, 안 따분하시겠어요?「따분하실 겁니다」 얼마나 따분하시겠어요. 기가 막히겠어요, 기가 열리겠어요? 기가 막히기 때문에 눈도 감을 것이고, 코도 막을 것이고, 숨도 안 쉴 것입니다. 그렇게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한번 해보라구요. 코 막고 귀 막고, 다 한 번 해보라구요. 몇 분이나 버틸 수 있나. 그 격이예요.
자, 여기에서 하나님의 눈을 뜨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코를 뚫어 드리고, 하나님의 입을 열어 드릴 수 있는 패가 이 땅 위에 누구입니까?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누구예요? 통일의 용사? 훌륭하시군. 그래, 여러분이 공산당을 막아낼 수 있어요? 여러분은 즉결처분이예요, 즉결처분. 뭐, 의논도 안 해요. 흐지부지도 안 하고 즉결처분해 버린다구요. 만일 이북이 남침했다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 통통통… 하게 되면 죽인다는 거예요. (웃음) 백두산 골짜기에 들어가 박혔다 하더라도, 굴 속에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냄새 맡고 찾아온다구요. 뭐, 모가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이렇게 생겼지만 가죽 한 조각도 안 남는다구요. 지금 우리가 그런 판국에 놓여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자식들이 보고 싶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편 생각하겠어요? 도망갈 때는 혼자 잘 뛰는 것이 수라구요. (웃음) '여보, 나하고 같이 갑시다' 하는 남편은 미욱한 녀석이라구요. 자식들 보고도 '야, 너희들도 발발이같이 뒬 수 있으면 뛰어라' 하는 거예요. 노루 새끼가 태어난 지 몇 시간만 지나면 뛰는 거와 마찬가지로 동서남북으로 뛰라는 거예요. 그래야 몰살당하더라도 씨받을 종자라도 남는다구요.
만일 공산당이 내려왔다 할 때는 잘 뛰어야 된다구요. 어디로 뛸 것이냐? 어디로 뛸래요? 뛰어갈 장소나 알아 놨어요? (웃음) 갈 곳도 모르고 뛴다면 아무리 뛰어도 그물에 자동적으로 걸린다구요. 어디로 뛰어 갈래요? 뛰어갈 방향을 알아요? 어디로 뛰어갈래요? 정성을 들인다고 정성만 들이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인도하는 길.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일본에 가서 기동대도 만들고 그랬어요. 어떤 사람한테 특별 명령을 하고 왔습니다. '너는 이러이러한 것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던 거예요. 만약에 한국에 삼팔선이 터지는 날에는 몇천 명이 일시에 살짝 모여 가지고 태평양으로 해서 샌프란시스코에 가도 환영할 수 있고, 일본 히로시마에 가도 환영할 수 있고, 대만에 가도 환영할 수 있고, 독일 함부르크에 가도 환영할 수 있고, 영국 런던에 가도 환영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모두 마도로스가 되어야 되겠구만.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작전이 불리할 때는 후퇴작전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을 다 집어던지느냐? 왜 한국을 집어던져요?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을 딱 닻줄에 매 가지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닻줄은 못 끊는거라구요 그래서 필요할 때 잡아당기면 한국이 오고, 놓아 두면 또 그냥 그대로이고, 그런 거라구요.
자, 그러니 책임을 지더라도 까짓것 한번 세계적으로 멋지게 책임을 지고, 싸우더라도 한번 멋지게 싸우고, 죽더라도 이왕 죽을 바에야 이까짓 손가락이 잘리고 날아가면 어때요? 지금 그런 때가 왔다구요. 뭐, 색시고 맵시고 뭐이고 생각할 때가 못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무엇이라 불러요? 이 신랑이고 낭군이고 무엇이고 다 믿을 것이 못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일시에 다 막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나라가 어디예요? 이제까지 여러분들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천대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대한민국 부패했지요? 이 나라가 어디까지 왔어요?
세계적인 정상을 놓고 하나님을 위해 뜻이 있는 사람이 있거들랑 모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외치고 돌아온 것이 이번 선생님의 3차순회노정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세계가 이러할 때에 기독교인들이 하나 안 되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하나 안 되면 망한다고 들이 제긴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1977년,1978년까지 두고 보라구요. 미스터 문이 하는 말이 맞나, 안 맞나. 현재 미국내에 그러한 현상이 싹트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반을 닦아 공세를 취하게 되면 누구든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냐? 한국 방어보다도 미국 방어가 바쁘게 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 선생님이 일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김일성의 생일까지 한국이 어떻게 넘길 것이냐 하는 것을 선생님은 문제삼았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의 생일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김일성을 막아내기 위해서 싸우고 기도했다구요.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그야말로 대한민국, 이 나라가 하나님이 택한 나라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만 되는날에는 김일성, 모택동, 하루 저녁에 하나님이 불러갈 수 있는 거예요. 불러갈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하나님이 계시다면 불러갈 수 있지요?「예」그런데 왜 불러가지 않느냐 하면 아담이 권위를 가지고 천사를 대해 '야, 이놈들아' 하면 천사가 무서워 '예이-' 할 수 있게 되기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손댈 필요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빨리 나와서 이마를 맞대고 있는 인민군보다 몇 배 강하게 되어 삼팔선에 서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 천 명이 있더라도 문제가 안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복귀원칙에 있어서 인민부대를 책임질 사람은 여자예요. 여자가 사탄의 유인을 받았기 때문에, 물론 남자들도 합동해서 싸우지만 최후에 가서는 여자가 이겼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 인민군과 싸워 가지고 남한이 이겨 가지고 항복을 받게 된다면, 그 항복은 남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여자도 새파랗게 젊은 20대 여자를 내세워서 조인을 받아오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조인을 받아와야 된다구요?「여자가」여자도 어떤 여자?「20대 여자요」
그래서 여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최후의 전선을 맡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세계의 많은 나라 가운데 훌륭한 나라는 어디 가고, 훌륭한 교회는 다 어디 가고, 잘났다는 교회 책임자들은 다 어디 가고 이리저리 몰리고 지지리 못난 것들이 세계를 책임지고 나서게 됐으니…. 좋은 일이예요, 기가 막히는 일이예요?「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기가 막히는 일인 동시에 좋은 일이기도 하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잘만 해내면 그야말로 기가 막히게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만약 우리가 이것을 감당해 낸다면 세계는 우리로 말미암아 꼬리가 잡히는 거예요.
기러기 떼가 날아가는 것을 보면, 처음에는 서로 일등하려고 끼루룩끼루룩하면서 가다가 제일 대장을 세워 자리를 딱 잡고 갈 때는 '천하는 우리의 행렬을 본받을지어다' 하고 나르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서로가 대장이라고 지금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와 같은 때가 왔다는 거예요. 점점 복잡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왕자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세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은 개인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단체면 단체, 나라면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나라를 걸고 세계를 위해 죽고자 하는 나라는 살고 자기 나라를 위해 세계를 희생시키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세계를 위해 죽고자 하는 나라로서 선도적인 책임을 하면 망하지 않을 것인데, 세계는 무시하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살고자 하니 망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천리원칙이요, 복귀의 한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에게 있어서 통일교회의 나라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통일교회는 있어요, 없어요? 교회는 있지요? 이 교단 자체가 죽고자 할 때는? 어때요? 살 것이요, 살고자 할 때는 죽을 것입니다. 기독교, 너희들은 죽고자 하느냐, 살고자 하느냐? 끝날에 와서는 그것을 비교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교단을 희생하고자 하는 교단은 나라와 더불어 살지만, 나라를 피해 가는 교단은 나라와 더불어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철칙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나선 무리인 것을 당당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의 통일교단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살고자 하는 자리에 가지 않고 죽고자 하는 자리, 악과 대결해 내가 방파제가 되는 자리,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효자 효녀가 되기를 작정하는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화살을 맞더라도 내가 먼저 맞고 쓰러지더라도 내가 먼저 쓰러지겠다는 입장에 서서 희생하게 되면 효자의 팻말을 먼저 받게 될 것이요, 충신의 팻말을 먼저 받게 될 것이 아니냐 하는 이런 각오를 갖고 나서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저녁 말씀의 주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교단이 망할 지경인데 자식, 남편을 생각할 여유가 있어요? 내가 못살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우리 아주머니들은 이제 3년이 다 됐는데. 3년이 끝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집에 돌아가겠어요? 집에 돌아가라구요. 우리 통일교단이 다 죽게 되었는데 집에 가서 뭐 할 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뭘 할 거예요. 재미있게 살 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돌아가도 매양 그 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돌아가도 매양 그 꼴이요, 집에 가 있는 것이 무가치하기 때문에 갔다가도 또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3년 동원 끝나면 집으로 가려면 가고, 말라면 말라는 거예요. 이제야말로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치달려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준비였습니다.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니, 훈련생들, 실천시대에 낙제되고 싶거들랑 돌아가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안 보내주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대로 돌아가라는 거라구 요. 1972년 말에는 마음대로 돌아가지만, 훈련받던 정병들이 총대를 거꾸로 메고 가면 자칫 잘못하면 피난민 취급받을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예」
여기 여자들, 끝나면 튀길 여자들이지요. 튀기라 그래, 퇴기라 그래? 튀긴지 퇴긴지 난 모르지만 하여튼 뭐 알아들은 모양이구만. 실천 무대에 모병갔던 여러분들이 후퇴할 때 열 명, 백 명이라도 모병을 해 놓지 못하면 못 가는 거라구요. 나라의 신세를 지고, 나라의 녹을 먹고 맨발로 갔다가 맨발로 돌아오는 사람은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시면, 좋은 말 들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살랑살랑 이야기해서 또 모가지 하나 떨어지는구나' (웃음) '이번에는 모가지를 거는데 가슴에다 총칼을 대고 모가지를 거누만' 그래도 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우리가 망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그렇잖아요? 나라가 망하지 않고, 세계가 망하지 않는다면, 우리 통일교인들 한 천여명 희생되면 어때요? 안 그래요? 폭탄 가져다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어 가지고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 우리 한꺼번에 죽을 수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당연히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 사랑하는 아들딸이 보고 싶은데…' 그래요? 죽을 때 '아이고 내 아들 아무개야. 내 딸 아무개야. 내 아내 아무개야, 당신만은 죽지 마소' 그러면 죽더라도 천당에 못 가는 거예요. 왜냐? 오른편 강도를 봐요. 그러니, 지금까지는 어떻게 살았든지간에 그때 가서는 '남편 이 자식아, 내 앞에서 물러가라?' 고 해야 합니다. (웃음) 그때는 남편이 통일교회의 원수예요, 원수.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이스라엘 민족아, 어디 갔느냐?' 라고 했어요?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를 위해서 울어라'고 했습니다. 잘 때렸다는 것입니다. 참 잘…. 나는 이미 다 청산짓고 가니, 이제 나는 죽음길 가운데서 빛을 내어야 할 하나의 충신으로서, 영원한 주인이 되는 최후의 그 길을 향해서 엄숙히 달려간다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걸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도깨비 같은 남자들,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겠구만. 부인들을 3년 동안 동원한다고 할 때 '선생님이 농담으로 그러겠지. 정말 그럴 라고…' (웃음) '언제는 잘 살라고 축복해 주더니 이제는 또 뭐야?'라고 그랬지요. 농담이 아니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복귀노정이 농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사실 가지고도 잘 안 되는데. 그렇잖아요? 사실 가지고도 잘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했다고 했지만 어디 됐어요? 안 됐다구요. 사실 가지고도 안 되는데, 농담 가지고는 더욱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죽고자 하면 개인적으로 구원받고, 가정적으로 죽고자 하면 가정적으로 구원받고, 종족적으로 죽고자 하면 종족적으로 구원받고, 민족적으로 죽고자 하면 민족적으로 구원받고, 국가적으로 죽고자 하면 국가적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또, 국가적으로 죽고자 하는 국가가 나올 때는 세계적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뭉쳐서 하나의 세계를 바라보고 죽고자 하는 무리가 된다면. 최후의 통일 역사가 이 지구촌에 찾아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진리의 말씀을 통한 결론이니라. 근사하지요?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결국 가정도 개인을 심은 것이요, 국가도 개인을 심어서 많이 번식한 것이요, 세계도 개인을 심어서 더 많이 번식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살 수 있는 진리는 가정을 대표한 것이요, 세계를 대표한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이의 없다구요. 이의 있어요? 자, 이의 있는 사람들은 말해 보라 구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럼, 이의 없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귀가 좋긴 좋구만. 여자들은 이의 있구만. (웃음)
우리는 별동대원입니다. 별똥이 무엇인지 알아요? 밤에 땅에 떨어지는 것이 별똥이라구요. 어디 가서 떨어져요? 남자들 따라가는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그때는 왼손을 척 맡기고 따라가야 돼요. 그게 인사라구요.
위기라구요. 가면 갈수록 태산이라구 생각하라 이거예요. (웃음) 산이야 산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동네 뒷산이고, 세계적 산이 되려면 멀었어요. 우리는 지금 부사산(富士山) 정도 왔어요. 앞으로 에베레스트산, 히말라야산맥을 향해서 출발하는 거예요. 이왕에 산을 탔으면 그 산 정상에 팻말을 꽂고 돌아와야 그래도 큰소리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럴사, 안 그럴사? 그러고 싶어요, 안 그러고 싶어요?「그러고 싶습니다」우리 저, 아주머니들, 그렇게 하고 싶어요?「예」시집가 가지고 애기도 한번 못 낳고 죽으면 어떡해요? 자, 이제 멀지 않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기독교가 어찌하여 저렇게 바람 타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느냐? 2차대전 직후에는 공산당이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도 없는 거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산당이 세계적인 활동무대를 갖추지 못한 때였기에 있더라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때였습니다. 정비가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가 출발하였습니다.
복귀원칙에 의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에는 아벨인 기성 교회는 있었지만 가인이 없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왜 우리를 일본 앞에 40년 동안 압제를 받게 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 앞에는 반드시 가인이 있기 마련인데, 그때의 아벨인 기독교 앞에는 가인이 없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나라가 없었다구요.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해방 직후에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그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누구냐 하면 기독교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이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가 아니라 가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으로 마지막이라구요. 그 한번으로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선생님이 계획해 나오는데 기독교가 결국 선생님이 가는 길을,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반대해 가지고 틀어 버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느냐? 가인, 아벨이 따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똑똑히 알겠어요?「예」임자네들이 그걸 알아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아는 거라구요.
그런데 귀가 먹어, 청맹과니 마냥 앉아가지고 자기 꿍꿍이만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많다구요. 도둑놈 같은 녀석들. 자기 멋대로 쑥새 등지를 틀고 사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그때에 기독교는 가인을 갖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국가를 위해 희생의 제단 위에 서서 일본 제국주의를 대해 투쟁하는 데 있어서 선봉에 섰던 것입니다. 이 기독교가 원수의 나라인 가인을 대해 싸울 때는 아벨이었지만, 해방직후에는 가인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만일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 되었다면…, 그 전에 하나님은 기독교내에 가인, 아벨형을 만들었지요? 신령한 집단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터전을 넓혀 가지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방직후에 우리 통일교회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라의 주권을 중심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이박사와 손을 잡았더라면 잘 돌아갔을 것입니다. 이박사는 그래도 서양물을 먹은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사리에 맞고 기독교의 사상에 맞으면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 이박사, 그 한 사람만 녹여 놓았더라면 가인 아벨 복귀는 국가적 기준에서 일시에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또,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진리적 기반만 닦았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구요. 그때는 뭐, 이박사 맘대로 되었나요? 이박사 주권시대는 기독교 주권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요즘 가만 보면 볼교가 득세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여기에 또 하나의 가인 아벨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복잡해지는 거라구요. 그럴수록 복잡하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의 수난길은 점점 확대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우리 통일교회가 설 자리를 몰아 버림으로 말미암아, 마치 이스라엘 민족 앞에 예수님을 보냈을 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 예수님 앞에 가인 입장에 서서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운의 역사를 맞게 된 것과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세계에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이들은 나라 없는, 주권 없는 백성으로 세계 어디를 가든지 기독교를 반대한, 예수를 반대한 운명이 거쳐 지나가기 전까지는 벌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보다도 더 비참하게 피를 흘리며 나온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기독교 보다 더 많은 피를 흘려 나왔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이제, 그 나라가 2천년 후인 지금에 와서 이 땅 위에 다시 소생한다는 것은 재봉춘의 때, 봄날이 다시 온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2천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것이 탕감되어 새로운 주권국가의 복권(腹權)을 하나님이 부여하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한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처럼 헤쳐질 것입니다. 나라를 통해서 의지할 수 없고, 나라의 대표될 수 있는 아벨 기관을 대해 자기의 생명을 의탁하고 살 수 있는 길이 다 무너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 가운데 보따리 싸 가지고 밥바가지를 찾아나서는 사람이 많아져 가는 거라구요. 마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집을 떠나 진리의 밥을 찾아 나선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망할 수 있는 세상의 외적 밥을 찾아나선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길을 갔듯 딱 그대로 가는 거예요. 우리는 비참한 밥을 얻어먹는 자리에서 가더라도 하나님을 모시고 갔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건 망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적인 풍조입니다.
지금 사탄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거예요. 사탄 앞에 완전히 요리되어 들어가는 입장과 사조가 공산세계의 기독교 문화권 침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기독교의 사상이 어디에 남아 있을 것이냐? 이스라엘 민족의 사상이 어디에 남아 있을 것이냐? 이스라엘의 전통이 어디에 있으며 그 민족성이 어디에 있느냐? 다 없어진 것 같은 입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엘리아에게 바알신 앞에 굴하지 않은 7천인을 남기리라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무리를 통해서 새로이 수습하는 운동이 기독교 앞에 세계적으로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처참한 운명에 부딪히게 될 것이 기독교 지도자들입니다. 기독교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추풍낙엽같이 떨어질 것입니다.
떨어지는 데는 어떻게 떨어지느냐? 앞으로의 소망의 기준을 전부 다 빼가는 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떨어져 나가고, 권력 가진 사람들도 전부 다 떨어져 나가고, 모두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늙은이들만 남게 된다구요, 늙은이들만. 틀거리만 남는다는 거예요. 그런 형태가 되게 되면 침해받을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젊은세대, 장년세대, 노년세대 가운데 맨 나중에는 틀거리만 남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나마 없어지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눈물을 흘리고, 정성들이는 노인들을 기독교에 남아 있게 해 가지고, 핍박 가운데 그것을 새로운 전통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솟구쳐 나와 새로이 운동이 벌어지는 날에는 새롭게 재봉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핍박은 어디로 가느냐? 늙은이들을 대해 사탄이 핍박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지금 늙은이들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조의 시대가 돌아올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이 연장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때를 맞아 재봉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완성시대에 있어서 2천년을 20년에 탕감할 수 있는 기간이 1960년부터 1980년까지입니다. 알겠어요? 20년 동안에 전세계는 소요가 벌어질 것입니다. 나라가 어디 있고, 종족이 어디 있고. 가정이 어디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고. 형제가 어디 있고, 스승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두 개인주의화되어 가면서 공산주의 사조가 들어온 것입니다. 나라를 믿을 수 없고, 세계를 믿을 수 없고, 그렇게 되어 보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간들이 알고 새로운 주의의 세계로 넘어가기 위한 그러한 풍조를 바라보고 있는 인간들 앞에, 공산주의라는 것이 깃발을 들고 나오니 한꺼번에 몰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현상이 지금의 요 사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기독교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나오느냐? 기독교는 천사장권이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혼자밖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단체를 가지고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설 수 없는 자리가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부여해 준 축복의 터전이 아니라, 할 수 없이 인계시켜 가지고 끝날까지 나왔던 것이기 때문에 끝날에는 한꺼번에 다 거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선진국인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종적 관계와 횡적 관계를 타파해 버리는 거라구요. 이렇게 깨져 나가는 자리가 천사장의 자리라구요. 천사장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종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거예요. 횡적 관계도 자기들끼리 맺는 것은 허락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파와 교파끼리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종적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천사의 족속은 아담 해와,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종적 관계를 맺어야 되고 그 종적 관계를 통해서 횡적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종·횡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말시대가 되면 이 민주세계는 자유주의 경향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고독단신으로 떨어져 가는 거라구요.
미국에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 하면, 남자끼리 사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자는 필요 없다는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앞으로 미국의 여자들이 큰일 났다구요. 시집갈래야 시집갈 수 없게 되었다구요.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는 필요 없다고 하니 말이예요. 이것은 다 세기말적인 현상이예요.
그러니까 세상 여자들은 세상 남자들을 따라가지 말고 오시는 주님을 따라가라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어떻게 했느냐 하면 두 남편을 섬겼습니다. 옛날에 해와가 타락한 후에 두 남편을 섬겼다구요. 불법적인 남편과 본 남편, 두 남편을 섬겼어요. 그런데 첫번째 남편도 달갑지 않고, 두번째 남편도 달갑지 않고, 세번째 남편은 달갑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세번째 남편을 찾으려고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세번째 남편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세번째 남편을 찾기 위한 운동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남편 아담이 망하게 됨으로써 두번째 남편 예수도 망하게 된거예요. 지금은 소망을 갖고 오시는 세번째 남편을 찾아가는 그런 역사적인 운세에 처해 있기 때문에, 남자들보다도 여자들 바람잡이가 더 많다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통일교회패 가운데는 그런 사람 없겠지요? 세상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여기 처녀 총각들, 처녀 총각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큰 복이라구요. 선생님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으려고 눈이 새빨개 가지고 졸졸 따라 오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맺어주니까, 선생님이 하라니까 할 수 없이 했지, 사실은 선생님 같은 남편을 만나서 시집가려고 했는데…' 그랬을 거라구요.
여기 있는 남편들은 다 관계 없다구요. 여자들이 왜 그러냐? 영적인 입장에서 아버지하고 인연을 맺어야 할 해와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못 맺었다구요. 누구하고 맺었느냐? 종하고 맺었다는 거예요. 그 종의 인연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박차고 아버지와 인연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대해 아버지라 그러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인데…. 여자들이 성장해 가지고 여자로서 갖추게 되면 심정이 쓱 오는 거예요 때로는 아버지 같기도 하고 때로는 남편 같기도 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자, 그럼 오늘 저녁 이야기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한정이 없겠구만. 남자들이 계속 듣고 있는데 한 10분 동안 쉬라구.
끝날에는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가 문제입니다. 망하고 흥하는 데는 언제나 여자가 있어 가지고 그런 놀음이 생겨납니다. 그렇지요? 진짜 망하게 될 때 보면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도 그렇잖아요? 전부 여자로 인하여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어느 나라나 여자 가지고 내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미끼라구요. 기분 좋지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어느 역사든지 비운의 역사 하면 반드시 여자가 개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미끼가 뭐냐 하면 여자라구요. 지금까지 사탄이가 여자를 미끼로 삼았는데,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여러분을 미끼로 삼는다구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면 그만둡시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여러분 낚시질할 때 쓰는 미끼 알지요? 미끼를 낚시바늘에 매달아 획 던지면 미끼는 따라가기 마련이라구요. 싫더라도 낚시줄 가는 대로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야, 먹어라…'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여자들을 미끼로 삼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자, 여러분, '해와'라는 말은 '복귀의 일을 다 해 가지고 돌아와' 하는 말이예요. (웃음) 알겠어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겼다'고 해서 아담이라는 거예요. 넘어가야 된다구요. 머리가 깨지고, 바지 가랭이가 찢어져도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남자가 가는 길에는 담이 있기 때문에 아담이라고 했는데, 그걸 생각했으면 타락도 안 했을 거라구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하나님의 딸이 못 됐지요? 됐어요? 딸 되려다가 뭉그러졌다구요. 그 다음 하나님의 사랑하는 완전한 처(妻)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완전한 아내가 됐어요? 못 됐습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가 됐어요? 전부 다 못 됐습니다. 전부 다 낙방이라구요, 낙방. 기분 좋지요? 이것이 하루, 1대에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예」
탕감복귀하는 데에 있어서 누가 필요하다구요?「우리요」무슨? 돼지우리? (웃음) 무슨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뭐 보면 좋은 것은 없지만 뜻, 뜻을 보고….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는 여자가 없으면 안됩니다. (웃음) 할 수 없어요. 보기 싫고 꼴불견이지만, 누구를 보고 용서해 줘요?「뜻 보고요」
자,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딸 되었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한 가지 물어 볼 게 있으니. 딸 되었나요, 안 됐나요? 되려고 하나? 딸 됐나?「되려고 합니다」되려고 해요? 이 복귀역사가 하려고 하려고 하다가 6천년 걸렸어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은 몇 대나 걸릴 것 같아요? 하나님도 몇천년 걸렸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한 10대, 열 사람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면 좋겠지요? 그러나 해와면 해와 1대에 다 해 가지고 거쳐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어린 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성숙할 때까지. '너는 틀림없이 내 딸 중의 딸이라고, 틀림없는 내 딸이다'고 하는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 사랑의 양이 차고 그걸 넘어설 때가 언제냐 하면 성숙기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필요로 하면 종(縱)이예요. 종적인 심정의 성숙을 이어받아 가지고 횡적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의(天意)의 길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자식이 언제나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이걸 철저하게 가르쳐 줘야 돼요. 여자는 남자를 찾아 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 좀 하라우,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남자들, 남자는 어때요? 남자들 그런 말 들었어요? 안 들었으면 물어 볼 필요도 없구만. 남자들, 어때요? 안 들었지요?「예」아주 똑똑한 사람들이고 말 잘 듣는 사람이군요.
자, 하나님의 사랑을 다 받으면서 성숙해지면 마음들이 싱숭생숭해지지요? 여자들, 싱숭생숭해요? 나는 여자가 안 되어 봐서 몰라요. 성숙하게 되면 앞가슴이 커지고 궁둥이가 커지면 싱숭생숭하는 마음이 생겨난 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인연맺어야 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때는 흥분 안 되는 것이 없다구요. 재미없는 것이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이든지 재미있다구요. 소가 똥싸는 것만 보아도 웃는다구요. (웃음) 덮어 놓고 다 웃어요. 또,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에 날려 가는 것만 보아도 우울해지는 거예요.
소녀 때는 그런 것입니다. 다방면에 평면적으로 넓어지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라는 것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찾아오게 될 때는 전부 다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소성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때는 새들이 노래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서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봄노래를 혼자 세 번 네 번 부르면 재미없지만, 곁에 더벅머리 총각이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난 잘 모르겠는데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람이라면 그래야 될 것입니다. 안 그러면 여자가 아니지요. 그렇지요?
여자들이 20살이 되면 말이예요. '시─집, 시집가라고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떨어지는 것은 섭섭하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생각해도 그런 거 같은데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여동생이 열 세 살 때 내가 아주 잘 골려 먹었다구. '얘, 네 신랑될 사람이 이런 남자면 어떠니, 눈꺼풀이 이렇고 뭐 어떻고' 하면, '아, 뭐뭐뭐' 이랬어요. 그런데 열 여덟 살쯤 되었을 때, 먼 이모뻘 되는 아주머니가 와서 중매 설 테니 시집갈래 하게 되면 괜히 누군가 보자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얘야, 내일쯤 누구 선보러 올지 모르니, 너 그렇게 알아라' 하게 되면 그날 아침 먼저 일어나서 머리 빗고 분까지 바르더라구요. (웃음) 옷도 갈아 입고, 그뿐만이 아니라구요. 집 안팎을 혼자서 전부 청소하고 말예요. 그거 왜 그래요? 가고 싶은 것이 시집이기 때문이라구요. (웃음)
내, 그걸 보고, 나는 틀림없이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시집을 가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임자네들에게 물어 보는데, 그럴사, 안 그럴사?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그러니까 봄날만 되면 싱숭생숭 바람이 부는 거라구요. 20대가 되면 말이예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가지고 일등한 사람을 보면 '내가 일등할 것을 저녀석이 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지요? 남자들은 다 그런 생각이 든다구요.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전부 다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때에는 시를 못 짓는 사람이 없다구요.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봄이 되면 새도 노래를 하는데, 감정이 이러한 사람이 노래 안 하게 됐나요? 사랑의 소성(素性)은 만우주를 지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랑이 싹터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표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성숙하게 되면 부모의 곁을 떠나야 됩니다. 여자는 신랑을 따라가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성숙했어요, 안 했어요? 뭐, 골격적으로는 성숙했지요. 그 이전에는 축복식도 안 해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성숙한 자리에서 신랑 신부가 되어 부부의 인연을 맺은 다음, 성숙한 부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입각한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인간, 하나님의 사랑을 지극히 받는 우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랑했지만 그것은 전부 다 낙방이라구요 딸도 낙방이고, 아내도 낙방이고, 어머니도 낙방입니다. 자, 이것을 몇 대까지 끌어올려야 되느냐? 한꺼번에 낙방된 것이니 한꺼번에 해야 됩니다. 누구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하나님, 아담, 해와, 이 셋이 이와 같은 정상의 자리를 다시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인 여성 앞에 아담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 사람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하더라도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한 남자의 결실체요,세계적인 한 여자의 결실체입니다. 이것을 복귀시대에 있어서 종합해 보면, 세계의 인류는 하나의 남자와 여자의 결실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요?
그 남자는 어떤 남자냐 하면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들, 알겠어요?「예」남자들 똑똑히 알아야 돼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후손으로서 그 혈통을 이어받은 남자가 아니라구요. 천사장의 계대(繼代)를 이어받은 비법적(非法的)인 남자로 등장한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할 수 없다구. 그렇게 되었다구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나쁩니다」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남자가 그냥 그대로 있고, 여자가 그냥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복귀 원칙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했던 반대의 경로를 통하여 복귀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남자는 타락 전 천사장 형으로, 여자는 타락 전 해와로 역전(逆轉)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는 천사장형이고 여자는 해와가 아니냐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들의 결실이니까, 그와 같은 열매를 맺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열매맺힐 때이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열매가 맺히는 결론의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면, 씨는 뿌린 대로 열매를 맺지요?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그런 인간으로 다시 불리워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의 자리는 아담의 자리요 요셉과 같은 자리요, 여자의 자리는 해와의 자리요 마리아와 같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전세계의 여성들이 해와가 3대에 걸쳐서 실수한 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남자들은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론 남자도 아들이 못 됐어요. 남편도 못 됐어요. 하지만 여자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남자들은 복귀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 땜질을 해야 됩니다. 그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우선 여자가 먼저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가 이 3대의 문제를 안고 심정적으로 뒤넘이쳐서 복귀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선생님을 대하여 전부 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진짜 그래요? 안 그렇다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남자를 찾아야 됩니다. 진짜 그래요? 아버지하고 영원히 같이 살고 싶어요,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살고 싶습니다」그와 마찬가지로 저 남자하고 영원히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없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집에 가라구요.
끝날에 최후의 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대표가 나와야 되는데, 그 대표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리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인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마음으로부터 세상의 인연을 전부 획 버리고 한꺼번에 넘어서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장의 인연을 통하여 빚어진 딸의 감정, 아내의 감정, 어머니의 감정을 휙 넘어설 수 있는 혁명적인 심정의 길을 세우지 않으면 어림 가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을, 갈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통해요. 그렇지만, 영계에 들어가 보면…. 선생님이 총각 때에 별의별 여자들이 많았다구요. 내가 무슨 아파트에 살 때에,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 가지고 나를 붙들고 살려 달라고 하는 것을 무난히 돌려보낸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서 여자들을 이용해 가지고 남자로서 성공하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그 질이 달라요. 선생님은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를 패스한 사람입니다.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 거기에 걸려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불러 쓰는 거라구요.
그러니 순진한 여자들을 내세울 수 있는 것도 모든 면에 있어서 심정적으로 당당히 책임질 수 있는 사나이로 공인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덮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무리 미인이 선생님에게 뭐라고 해도 선생님을 유인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의 최고 관심은 선생님에 관한 것입니다.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어디, 있었던 사람 손들어 봐요. 부끄러워할 것 없다구요. 부끄러워하면 복귀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선생님만 만나면 선생님은 아버지라 부르고 싶다는 거예요. 아버지라는 말 잘못했다가는 세상으로부터 핍박받을 수 있는 동기가 될 텐데, 선생님이 그것을 가르쳐 줬겠어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 입으로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진짜고 그렇게 안 되면 가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안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그렇습니다」
영계의 선한 조상들이 '야! 이 녀석아, 너 왜 가만히 있니' 하면서 잠을 못 자게 숨통을 조이는 거라구요. 눈이 고달픈데도, 선생님을 사모하고 보고 싶은 것이 얼마만큼 강하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 생각이 왈칵 나게 되면 벌렁벌렁 기어서라도 온다는 겁니다. 이상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영적 체험을 하게 되면,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고는 못견디게 되어 있다구요. 동물도 암컷이 수컷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을 알면 초주검이 되어도 찾아간다는 거예요.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을 놓고 기도를 안 하는 것이 기독교인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들과 맞붙어 터놓고 얘기하면 전부 다 꼼짝달싹 못하고 걸려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요술을 한다고 소문이 났지요. 그것은 요술이 아니고 천술(天術)이예요, 천술. (웃음)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도가 바로잡히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오게 되면 말이예요. 세상에 자기 아버지고,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귀찮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령이 맑은 사람일수록, 자기 선조의 공적이 많은 사람일수록 빨리 느낍니다.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만 듣고 꺼떡꺼떡하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제일 관심이 선생님이예요. 딸과 같은 그런 마음으로 선생님을 안 보면 보고 싶고, 선생님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고 말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 심부름도 하고 싶고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내가 거짓말은 안 한다구요. 마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심령적인 면에도 발전도상에 있어서 과학적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엉터리라서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를 갔다 오더라도 부모 형제가 있고, 남편이 있는데도 자기 집에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선생님한테 먼저 가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그래야 됩니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고, 반찬거리를 사 가지고 집에 바로 간다고 했는데, 집에 가지 않고 교회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앞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고 몸뚱이가 앞서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본래 타락하지 않는 기준.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를 지나가는 체험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체험 해봤어요? 박정민! 그런 체험 해봤어?「예」정말?「예」그것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 집' 할 때는 자기 영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의 집이 아니라구요. 선생님만 보고 싶다고 해 가지고 심정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심정일체가 되어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딸의 심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가게 되면 선생님이 나타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선생님이 잊어버릴 수 없는 의지자요, 자기를 도와주는 자가 된다구요. 그게 직코스입니다. 그 경지까지 들어가는 거라구요.
보고 싶다는 그 그리운 마음이 얼마나 강한가 하면, 옛날에 자기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와서 노래 불러 주어도 싫다는 거예요. 그만큼 심정 전체가 한 곳으로 집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대번에 벌어진다구요. 그래야 될 것이 아녜요? 사랑으로 잃어버렸던 존재였으니, 사랑으로 열매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딸이 못 된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딸이 되어 다시 천지에 열매를 맺어야 뒬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대개 꿈 가운데서 선생님을 만나 봤을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고자 하면 꿈 가운데서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자꾸 만나야 됩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못 받으면, 영적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못 받으면 그건 빵점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공식적으로 지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 공식적으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역사 이래 없었던 사실입니다. 평면적으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다는 것은 세상에 없는 조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예수님을 만나려면 7년. 20년 이상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해야 한번 볼지말지 합니다. 그 예수님을 봤다 하더라도 웃고 나타난 예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는 예수님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 모습밖에 못 보는 거라구요. 이상세계인 에덴 동산에서 춤추고, 콧노래 부르고, 꽃밭에서 노는 그런 예수님은 절대 못 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7년 내지 20년의 정성을 잘 들여야 예수님을 한번 볼지말지하는 거예요.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정성을 들여 봤어요? 정성이나 들여요? 정성은 무슨 정성을 들여요. 기도나 하길 하나. 뭐 하나. 자기 개인을 위해서 먹고 살고 좋은 데 있으면 마음 대로 돌아다니지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기적이 아닙니다. 천지가 일시에 화하는 천지쌍화탕(天地雙和湯)이 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수천년 정성을 들여도 개인으로서는 찾지 못한 것을 그렇게 정성들이지 않아도 영적 세계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놀라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돈을 주고 산다면 억천 냥을 주고도 못 사는 거라구요. 이것을 그저 상식으로 알고 동네 껄렁껄렁한 거지같이 돌아다니다가 생각지 않은 동냥을 받고서 기뻐하는 것과 같은 그런 기분 맛보게 된다구요. 임자네들, 안 그래요?
여기까지 올라오면 점점 심정이 높아지게 되어 딸로서 크게 됩니다. 딸로서 성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뭐냐? 심정적 인연을 중심삼고 상대를 정해야 되는데. 세상에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제대로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영적으로 사탄과 관계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심정복귀의 내용을 거치는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을 시켜 주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꽃반지도 끼워 주고, 어떤 때에는 예식장에 가서 결혼식하는 것도 보여 주고 말예요. 그거 왜 그러냐? 그것을 사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해와가 아내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심정적 부활을 시켜 주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영으로 보는 것은 전부 꿈입니다. 그런 심정적인 틀이 잡히지 않고는 영적 심정기준을 통해서 천사장을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이 닦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천사장을 통한 후 다음에 아담을 유혹해 가지고 타락시켰지요? 두 남자를 통했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런 형태를 거쳐서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남자를 택함받아 가지고 비로소 복귀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앞서게 되어 있지, 남자가 앞서게 되어 있지 않아요. 남자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듣지 말라 해도 잘만 듣는구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에게 심정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접붙여 줘야 되는 거예요. 좋은 딸로 접붙여 줘야 되고, 좋은 아내로 접붙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도관이나 나무 줄기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가서 쭉 보니까 일본 식구 99퍼센트가 꿈 속에서 선생님을 본다고 합니다. 그걸 보면 우리 한국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들은 단순하지만 뜻을 대해 심각한 자리, 선생님을 대해서 심각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념을 가진 조직이기 때문에 세계의 국경을 넘어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 조직을 지휘하느냐는 거예요. 누가 할 수 있어요?
남편들이 부인들에게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된다구요. 남편들이 섭섭하겠지만 할 수 없다구요. 편지하고 전화해 가지고 자기 여편네보고 보따리 싸라고 그런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 말 들으면 안 돼요. 남편 말을 듣다가 나한테…. 사실 선생님 자리가 기분 나쁜 자리라구요.
결국 심정적으로 접붙이지 못한 것을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아담과 같이 사랑을 받아야 되고, 아담의 자격을 가지고, 완성된 남성의 자격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원칙적인 기준에 섰기 때문에, 벌써 타락권내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천심이 아는 거예요. 본성의 갈 길을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선생님을 따라오기 마련이라구요. 선생님은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는 사람을 대번에 알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을 무시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사탄의 심정적 인연을 통해서 사탄의 자식이 되었으니 선생님의 심정적 인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식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복귀역사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해와와 같은 입장입니다. 같은 입장이지만 여러분은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가인 아벨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 있지, 가인 아벨이 없다면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구요. 가인 아벨이 없는데 남자들이 결혼을 해요? 절대 결혼 못 한다구요. 남자들, 앞으로 세상 남자들은 전부 다 홀아비가 되게 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지금까지 종교에서는 고자 되라고 그랬어요. 바울이 얼마나 강조했어요? 세상 남자들을 전부 고자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가인 아벨의 복귀역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인 아벨이 절대적으로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세계적인 아벨은 누구냐 하면 오시는 주님입니다. 세계적으로 먼저 잘되는 것은 가인 나라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가인 세계 앞에 아벨로 태어나는 분, 즉 세계적인 아벨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천사장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천사장이 아담을 굴복시켜 가지고 쳐 나오던 것을 반대로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인연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이상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상대이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돌아온 자리에 서게 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런데 그냥은 안 됩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순으로 되는 겁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대신해서 오신 분이 메시아이니, 메시아 앞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얼마만큼 복종해야 하느냐? 자기 재산과 아들딸 들을 전부 다 바쳐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만물과 아들과 그 가정을 전부 빼앗아 갔지요? 그것을 전부 다 복귀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사탄이 싫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세 번씩 쫓겨나는 일이 있더라도 배밀이해 들어가서 전부 다 받아 내기 위해 사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남자라면 그는 완전히 복귀한 가인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던 외적인 장성기 완성급의 아담보다 윗자리에 서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타락한 아담보다도 높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또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비로소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결혼입니다. 알겠어요?
절대 복종하는 인연을 갖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축복가정에 들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명령한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남자, 여자들은 가정에서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아직까지 이런 자리에 있어 가지고는 사내 녀석이 절대 복종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뭘 해요? 여자도 무슨 병이 있으면 할 수 없겠지만 이번 동원 기간에 동원하지 않으면 선생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가 동원되지 않는 가정은 상관이 없는 거예요. 이러한 원리 원칙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 목사! 알겠어요?「예」 이 원리를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으흠, 나는 원리강의의 책임자니까 난 알 게 없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 된다구요. 이게 무섭다구요. (웃음) 지금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가르쳐 줄 때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했지만, 앞으로는 원리대로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서가 없다구요. 아무리 변명을 해도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뭐 천하가 마음대로 다 되게요? 원리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이렇게 커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점으로 보면, 개인, 가정, 국가, 세계, 넷이지만, 단계로 보면 3단계입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기준까지 찾아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이고, 그 터전 위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에서 가정을 완전히 승리적으로 거둘 수 있는 외적 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터를 닦아 그 기반을 횡적으로 국가에 연결시키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 그 국가적인 기반을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승리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국가 기준에서 세계로 갈라졌지만, 오시는 메시아는 세계적인 기준에서 천주로 한 단계 넘어서는 거라구요. 영계를 빨리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 가정, 국가, 세계, 네 점이 되어야 3단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메시아 앞에 개인적으로 절대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적으로 결론을 지어 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복종하라! 목숨을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바쳐야 되느냐?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것보다도 메시아에게 바쳐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 것과 마찬가지로 바쳐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럴 수 있겠어요? 양은 주인이 목을 자르더라도 '음메-' 하고만 있는 거예요. 어떠한 고통도 참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여러분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절대 복종했어요? 메시아가 심판하게 되면, 그 기준이 뭐냐? 개인적으로 절대복종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종했어요, 안 했어요? 최상홍! 했어?「했습니다」일치가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 대해서만 그러면 되나요? 3단계로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한테 잘하는 동시에 아들딸한테도 잘해야 되고, 부인한테도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도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울타리가 있어야 개인이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적으로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식들 교육을 잘 시켜야 됩니다. 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구요. 자식들이 복귀해 가는 데 있어서, 축복가정의 자식들이 머리를 저어 가지고 하나 안 되는 날에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복귀역사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입니다. 성약시대는 부모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예수님 즉 아들의 시대요, 구약시대는 제물, 즉 만물의 시대인 것입니다. 가정은 이것을 횡적으로 눕힌 것이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도 전부 다 여기에 걸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가정이 주체 앞에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이 반드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가정적으로 절대복종하고 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그래서 이번 동원도 폭탄을 가지고 폭파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님에게도 개인적인 3년노정이 있었지요? 개인적인 3년노정을 통해야 뜻을 성사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성사하기 위한 3년노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종적, 횡적으로 가정들은 전부 다 절대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면 다시 해야 된다구요. 다시 하는 데에는 3배 이상 첨가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가정적으로 복종해야 되구 그 다음에는 국가적으로 복종해야 됩니다. 국가적으로 하나 못 되면 세계로 못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에도 못 가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되어 절대복종하는 것을 철석 같은 기준으로 하여, 이것이 전통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심판 기준이라는 거예요. 그 이상이 되지 않고는 국가기준 까지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가다가 중간에 막혀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축복받는 가정들에게 세계의 거지라는 거지패들은 전부 다 참소를 한다는 거예요. 아무 동네 누구는 축복을 받아 가지고 무슨 뜻 하더니. 저렇게 됐다고 하면서 참소한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하면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 종노릇을 면치 못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아무개야, 너 이리 나와 이것 해?' 하면 '예이, 예이' 하고 종 노릇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이야기를 내가 잘 안 해준다구요.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사탄까지도 참소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나는 장성기 완성급의 심정 기준에서 사탄됐다. 그런데 너는 완성기 완성급의 부모의 심정 기준까지 갖추어 가지고 그런다면 심정적 타락의 괴수가 아니냐?' 하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거지들까지도 와서 명령을 할 때, 거기에 절대 복종하고 끌려다녀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보라구요. 거지 자식들이 끌고 다니면서 또 종노릇시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무슨 위대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어떻게 되나 해봐라 이거예요. 뭐, 좋다구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참소하고, 이 세상 거지패들까지도 와서 '야. 일해 이 자식아' 하며 심판하는 거라구요. 백정의 자식보다도 더 천대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사명을 못 하면 그렇게 된다는 거지요?」그렇지, 그래, 그렇다구.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앞으로 법제화되어 가지고 세계의 일체 평균을 낼 때가 온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설 데가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세계는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교회장패들, 교회를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세상 모르고 사니 통일교회의 뜻이 언제나 이루어지나. 여러분들이 없더라도, 나 혼자 있더라도 뜻은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제 조금만 지나가 가지고 국가적인 탕감을 할 때는 한꺼번에 통일교회로 몰려온다구요. 그때까지 수가 많으면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골칫거리라구요. 피해를 많이 입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교육을 잘 시켜야 돼요. 세계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다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남자들은 탕감복귀해 가지고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 자리는 아담급의 자리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원리적으로 양자의 자리를 통해서 직계 자녀의 자리에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아들의 자리를 계승해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원죄 없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녀의 자리를 계대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여기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후에는 누구를 복귀해야 되나요?「부모 복귀입니다」 부모 복귀가 아니라 해와 복귀예요, 해와. 알겠어요? 순서를 보면 부모 복귀가 아니라 해와 복귀라구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은 사랑의 씨를 통해서,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갈라졌습니다. 그렇지요? 그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야기를 더 해야 할 텐데, 시간이 많이 가서 조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디, 더 할까요? 더 해요?「예」졸지 말라고. 자 여자들, 알겠어요?「예」
복귀시대에 있어서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가인 아벨을 복귀한 자리에서 있지만, 여러분들은 가인 아벨만 복귀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해와를 거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를 복귀해야 돼요. 그 다음이 어머니 복귀라구요, 어머니 복귀. 알겠어요? 어머니가 다시 낳아 주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갈라지지 않은 하나의 혈통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혈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나요? 혈통이라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하지요? 사랑을 통해서. 그렇지요? 아버지를 통해서 어머니 뱃속에 심어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통하는 길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3년 동안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하여 심정적으로 이어받은 전부를 부작용이 없도록 기쁨으로 바꿔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 3년 기간이 왜 필요하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의 심정기준에 접붙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자기 통해 기도하다가는 접붙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접붙여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 해서 되겠어요? 접붙여지겠어요? 안 붙여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절대 복종할 기간인 3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여러분을 복귀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내적 조건, 외적 조건을 전부 다 일치화되게끔 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축복도 해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골자만 빨리빨리 이야기하자구요. 자, 이제 곧 여러분이 돌아가는데, 우리 통일교회인이 알아야 할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권능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나라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탄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나라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름대로 위신과 권위를 세워 가지고 천하를 다스리지 못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나라만 성립되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용서가 없다는 거라구요. 7배 이상, 10배 이상으로 심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스탈린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시는 주님은 스탈린보다 3배, 7배를 더하더라도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세계 역사상에 없는 최고의 영광의 가치를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나가는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 개인에서 가정을, 가정에서 종족을,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축복을 해준 것이 민족인데, 그 축복을 대한민국에만 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의 여러 국가들에게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7차 축복까지는 세계 10개국을 평면적으로 묶어 나가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탕감복귀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근본 문제는 무엇이냐? 구약을 완성해야 되고, 신약을 완성해야 되고, 성약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약 완성은 뭐냐 하면 전세계가 하나님의 통치권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약시대의 완성입니다,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복귀하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복귀하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하늘나라의 주권을 복귀하기 위한 시대입니다. 세계 주권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백성을 복귀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고, 즉 세계의 만민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복귀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이고, 세계를 하나의 주권으로 복귀시켜야 하는 것이 재림주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복귀하기 위한 세계적인 조건을 세워 놓는 때이고, 신약시대는 세계의 만민을 복귀하기 위한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는 때이고, 성약시대는 세계를 하나의 주권으로 통일시키기 위한 때입니다. 이러한 분담사명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주권을 복귀하려면 그 국토를 마음대로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백성을 마음대로 해야 됩니다. 그 다음 백성과 하나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서야 됩니다. 그것이 주권 복귀입니다. 주권 복귀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국토와 백성이, 다시 말하면 만물과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한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그 자리가 하늘나라를 대표한 지상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찾아 나가는 주권은 무엇이냐? 그 주권은 이 세상의 주권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는 만물복귀시대, 신약시대는 자녀복귀시대, 성약시대는 부모복귀시대입니다. 가정을 두고 보면 그렇습니다.
국가, 세계를 두고 보게 되면 구약시대는 무엇에 해당하나요? 만물. 땅, 즉 국토복귀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무엇에 해당하나요? 국민복귀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주권복귀시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이것은 가정형(形)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가정을 보면, 자기 소유와 자녀, 부모가 있지요? 그것의 확대형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는 국토, 국민, 주권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권인 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게 된 것도 그것을 찾지 못해서 죽은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찾아가는 길은 어디냐? 통일교회가 찾아가는 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무엇을 찾아가는 거예요? 악주권을 타파해 버리고 선주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사명이라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의 사명을 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가 막힌 놀음이지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복귀하는 사명을 해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인 가인 아벨, 국가적인 가인 아벨을 복귀하는 사명을 해 나왔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가인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인 가인 아벨, 국가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져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가인 아벨을 복귀했다면 일시에 주권 복귀가 됐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되풀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에서 출발하여 개인적인 탕감노정, 즉 개인적으로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하는 노정을 거쳐야 되고, 가정적으로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 하는 노정을 거쳐야 되고, 종족적으로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하는 노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정을 누가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스스로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3차 노정은, 그러한 역사적인 책임을 수행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것은 세계에 없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워싱턴에 가서 집회를 할 때 닉슨이 중공에 가서 모택동을 만났습니다. 전부 그렇게 맞선다는 거예요. 한쪽은 하늘편으로 오고 한쪽은 사탄편으로 가고,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섭리적인 뜻 가운데 공식 원칙에 따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치되지 않으면 탕감노정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앞으로 하늘나라의 당당한 주권을 찾아 가지고 어떠한 나라의 이념이나 종교도 당하지 못하는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전세계의 종교와 국가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각 국가에다가 대사관을 두는 거예요. 선교사들을 전부 다 대사로 보내는 거라구요. 각 나라에 대사로 가서 선전해 가지고 그 나라가 환영하고 대통령이 굴복하게 되면 그 나라는 한꺼번에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를 할 필요가 없다구요. 꼭대기에서부터 한꺼번에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복귀되는 것입니다. 세 나라만 그렇게 되면 '야 이놈의 자식, 내 말 들으라구. 안 들을래 이 자식아' 하며 힘으로 해 가지고 밀어붙일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복귀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가인 아벨의 형을 만들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를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기독교가 하지 못한 그 놀음을 재차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반대받으면서도 꾸준히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오지요? 하나님은 6천년 동안 그 놀음을 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우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탄은 치고 빼앗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탄은 치고 이겨 가지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쳐서 이긴 자리는 망하는 자리라구요. 사탄은 치고 이겨 가지고 망하지만, 하나님은 맞고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반대로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치고 빼앗겨 나오는 작전을 하고, 하나님은 맞고 찾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전법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느냐? 맞고 핍박받으면서 왔습니다. 나라가 핍박했으니 나라가 굴복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미국도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언젠가는 굴복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일본도 반대했다구요. 굴복할 날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철석 같은 신념을 가지고, 세계 앞에 있어서 후손들이 그 지조를 흠모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천하가 망하는 것 같은 자리에서도 선생님만한 신념을 가지고 거기에 일심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남아지면 결국에 가서는 선생님이 결론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도 지금 이렇게 저렇게 핍박하고 있지만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않을 수 없게끔 들이 모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차가 되어야 돼요. 세계가 교차되어야 되고, 국가가 교차되어야 되고, 사회가 교차되어야 되고, 가정이 교차되어야 되고, 개인이 교차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와 사탄의 주권이 교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혈통이 문제입니다. 첫째는 혈통이 교차되어야 되고, 둘째는 주권이 교차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개인은 사탄의 혈통으로 되어 있고, 국가는 악주권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메시아의 사명도 이 두 가지, 즉 첫째는 혈통복귀요, 둘째는 선주권복귀입니다. 통일교회는 이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악주권 세계를 타도하고 선주권 세계로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무리 선한 혈통적 기준에 서 있다 하더라도 악주권내에 있으면 무엇으로도 복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도 순수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바랐지요? 그들이 타락했어요, 안 했어요? 했지요? 타락했다는 것은 죽을 자리에 들어왔다는 말이라구요. 죽을 자리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그 죽을 자리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복귀된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해도 사탄이 악주권을 갖추고 있으면 우리의 모가지를 자를 수 있어요, 없어요? 축복받은 패들의 모가지 자를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 주권을 못 벗어났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악주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이 두 가지를 해결짓기 위한 것이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축복받을 패들은 뭐냐? 혈통이 전환된 패들이라는 거예요. 혈통을 전환시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축복. 여러분은 혈통 전환을 했지요? 그렇지만 악주권내에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절대 순종해야 됩니다. 세 천사장과 같은 입장이 세 가정입니다, 세 가정. 유협회장의 훌륭한 점이 무엇이냐 하면, 다리에 힘도 없고 결여된 점도 있지만, 뜻 앞에,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한 것입니다. 절대복종했다는 거예요. 또, 원필이도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합니다, 그래, 영휘, 김영휘는 어떠한가? 저 사람은 순진한 데가 있긴 있어요. 이들이 하나돼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기준에 서서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가정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세 가정이 하나되지 못하면 개인이 피해를 받게 되고, 가정이 피해를 받게 되고, 종족이 피해를 받게 됩니다. 나아가 선생님 가정에까지 피해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언제나 혈통 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는 상대적인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혈통적인 인연을 전환시키는 데 있어서는 심정적으로 1대(一代)를 통해서 가지를 만들고 줄기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장들 책임입니다. 교회장들이 비판을 받아 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판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또, 비판을 해서도 안 돼요. 비판하게 되어 있지도 않다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대하여 비판하면 사탄이지요? 그렇지요?
복귀역사는 개인적으로 복귀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1960년에 성혼식을 하기 전에 먼저 약혼식을 해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먼저 성혼식을 하고 그 다음 36가정 축복식을 해준 것입니다. 가정도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뭐냐? 개인이 플러스라 하더라도 더 큰 것을 중심삼고는 마이너스 꼴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하나되면 더 큰 가인을 대해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국가라면 그 국가를 대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발전은 이렇게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원점에서 대우주까지 어떻게 형성되어 나가느냐 하면, 이와 같은 작용을 해 가지고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고 있다면, 비난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보다도 더 나은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즉, 플러스가 될 수 있는 곳에서만 작용하지, 마이너스가 되는 곳에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둘이 하나되어야 발전이 있지, 둘이 하나 안 되면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철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되는 데는 서로서로가 플러스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해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작용해 가지고 마이너스되는 데도 하나된다면, 그것이 원칙이라면 이 세상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작아지는 원칙에 하나된다는 이치가 있으면 이 세상은 거꾸로 되는 거예요. 세상의 원칙이 그렇다면, 세상 한쪽은 형성되더라도 한쪽은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원칙을 없는 것입니다.
만물은 반드시 발전하는데, 발전하는 데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작용이 나오지 않아요. 오늘날 존재세계에 있어서 존재가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 존재의 필요성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존재하려면 힘이 있어야 됩니다. 즉 존재가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 아무리 엉터리라도 존재가 먼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힘이 있어야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힘은 안 보이는 것입니다. 힘은 정신력의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물론자들이 말하는 물질이 근본이라고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그 자체는 힘이지만 힘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힘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데는 그냥 맹목적으로 존재하느냐? 존재하려면 힘이 있어야 됩니다. 힘은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힘이 있으려면 계속 작용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힘이 나옵니다. 즉, 힘이 있으려면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작용을 계속해야 힘이 존속하는데, 작용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작용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철칙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작용을 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의 자리보다 더 나을 수 있는 곳이 발견되는 데에서만 작용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각각 다섯이 있는데, 이것이 합하여 열 하나, 열 둘이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작용을 하면 새로운 것이 창조가 되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이 있으면 작용을 하지만, 하나만 있으면 하나에 해당한 작용을 하다가 스톱하기도 하고 어느 환경에 머물거나 치우쳐 있다가 분해작용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주고 받는 데 있어서는 그보다 나을 수 있는 그 무엇을 발견하는 데서만이 작용이 벌어지지, 그렇지 않은 데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철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화학실험에서 어떤 원소와 어떤 원소는 하나로 만들기 위해 약품을 넣고 별의별 놀음을 다해도 합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합했다 하더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작용하게 되면 서로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절대로 작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작용을 안 시킵니다. 작용이 안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지만, 어떤 원소끼리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서로 작용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보다 큰 것으로 형성될 수 있는, 보다 플러스 될 수 있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작용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우주 형성의 원칙이라구요. 오늘날 우리가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미남 미녀인 남자 여자가 있다면, 서로가 미남 미녀이기 때문에 좋다고 금방 하나되지만, 서로가 마이너스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하나되지 않습니다. 하나돼요, 안 돼요? 그렇지만 서로가 플러스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하나되지 말라 해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생명보다도 더 큰 가치가 벌어진다 하면 죽을 길도 찾아간다구요. 그렇지요?
세상의 모든 만물도 그렇습니다. 국가간에도 서로 융합하고, 사회가 힘을 형성해 가지고 서로 작용하는 데 있어서도 마이너스될 수 있는 점을 바라보고 서로 하나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되는데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여기에 온다고 해서 왔는데, 마이너스되기 위해서 여기에 왔어요? 만일 마이너스가 된다면 선생님이 오라고 해도 안 오고 싶다는 거예요.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만 만나게 되면 오라고 해도 안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존재원칙, 철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복귀는 그 원칙에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복귀하는 데도 주체와 대상이 서로 플러스되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지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손해가 될 줄 알면 하나되지 않지만, 만약 이익된다는 것만 알게 되면 가인은 아벨의 궁둥이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것입니다.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따라옵니다」따라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런 진리를 듣고 개인 복귀는 물론이요, 가정 복귀, 천주 복귀까지 다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나를 찾아오지, 이익이 될 것 싶으면 오겠어요?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내용, 즉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라오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의 복귀원칙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을 보면,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여기에서 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완전한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요, (판서하심) 이 남자가 있으면 상대인 여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그 여자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이 무엇이예요? 부부가 되는 것이지요.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자녀를 낳는 거예요. 그 자녀가 부부 앞에 마이너스(대상)가 되어 비로소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면, 그 다음에 가정 앞에 종족이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요, 그렇게 되면 새로운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확대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원칙입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원칙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는 희생되어야 합니다. 희생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서로가 플러스되려고 하지요? 그러니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를 희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희생시켜야 된다구요.
몸뚱이를 희생시키려면 마음이 희생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둘 다 희생하지 말고 내가 희생하는 것이 이로운 것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이 작전을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대를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을 자리에 가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나는 안 죽겠다고 하면서 상대를 죽이려면 둘 다 죽는다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하다가는 그 후계자가 그 놀음을 계승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남을 죽이는 대신 내가 죽어 주마 해 가지고 대신해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이 없어 가지고는 아메바에서부터 더 큰 존재가 나올 수 없습니다. 더 큰 존재가 나오려면 반드시 작용이 벌어져야 하고, 여기에 어떤 힘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즉, 힘이 연결되려면 작용을 해야 하고 작용을 하려면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은 절대 마이너스되는 데에서는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플러스 되는 데에서만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주체와 대상 관계는 반드시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어야 됩니다. 따라서, 아메바에서부터 발전을 하려면 발전할 수 있는 또 다른 어떤 마이너스라든가, 또 다른 어떤 주체라든가, 어떤 무엇을 대해 가지고 주고받는 합동작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큰 것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제 2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목적이 필요하고, 방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하는 데는 제멋대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방향을 알아야 됩니다. 방향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방향에는 그 방향이 가고자 하는 종착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목적점이라는 거예요. 목적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힘입니다. 힘의 공식적인 원칙을 보면 말이예요. 이런 공식이 있어요?(판서하심) 인간에게 있어서 들어오는 힘하고 나가는 힘하고 같을 수 있어요? 힘이 들어와서 이렇게 작용했는데, 작용하려고 들어오는 힘하고 작용하고 난 후의 힘하고 같을 수 있어요? 여기에는 소모가 벌어지지요. 그렇지 않아요? 운동을 하면 소모가 벌어지지요? 그러니 들어오는 힘하고 같을 수 없습니다. 작용하고 난 후에는 힘이 언제나 작게 마련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작용하고 나면 힘이 더 커진다는 거예요. 그런 공식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제2의 힘은 어디에서 보충되느냐? 보다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2의 힘의 가입이 성립되어야 됩니다. 제2의 힘은 주체와 대상이 합하는 자리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딱 나오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이 둘이 합하니까 보다 큰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발전적인 상대형으로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목적의 가치를 제시한 결과, 보다 큰 것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물질로부터 우주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변증법, 그거 우스운 거라고요. 둘이 대립되어 가지고, 싸워 가지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 남자가 매일같이 싸우는데 모레 아침에는 더 발전한다는 논법이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어요? 어림없는 말이라구요. 싸움을 하면 서로가 손해를 입고 후퇴하게 되는 거라구요. 세상에 역사적으로 싸움을 해 가지고 부강해진 나라를 봤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이 무엇이라구요? 혈통 전환입니다. 개인으로서 혈통 전환. 그 다음에는 씨족으로서 혈통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씨족을 편성했다는 거예요. 씨족하면 야곱 때의 열두 지파이지요. 3대(三代)만 내려가면 씨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축복가정만 하더라도 7대입니다, 7대. 통일씨족이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플러스적인 상대형을 갖추어 가지고 통일종족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통일종족은 한국민족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종족 앞에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형은 기성교회입니다, 기성교회. 그래서 여러분들 전도하러 나갈 때 기성교인들을 전도하라고 했지요? 세상사람들을 전도하라고 하지 않았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가라고 했고, 장로들한테 가라고 했고, 집사들 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기성교인들을 붙들고 전도하라고 했지, 일반 사람들을 전도하라고 하지 않았다구요. 일반 사람들을 전도해야 안 된다구요.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정성을 다하여 책임완수하면 한꺼번에 넘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성교회를 책임지고 전도하는 것이 시급하다구요.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전도를 하는데,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원칙에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맞지 않으면 전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러분들이 전도 나갈 때 기성교인들을 전도하라고 그랬지, 일반 사람을 전도하라고 그랬어요?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랬더니 '아이구, 저 목사는 나보다 더 나은데. 성경은 내가 잘 모르는데…. 성경 알고 모르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럴수록 점점 더 가야 됩니다.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렇게 안 하고 있나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터져 나가기 마련이라구요. 그 집에 가서 식모살이를 하더라도 그 집에 가서 먹고 자고, 그 교회에 들어가서도 자기의 안방과 같이 자기의 집과 같이 생각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 집이 우리 집이라구요. 그 집은 아벨이 관리할 집이지, 가인이 관리할 집이 아니라구요. 그래, 구경갔다 왔어요? 그게 가인이 관리할 집이예요, 아벨이 관리할 집이예요? 순전히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어렵지만 그것을 되찾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터져 나가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결국, 이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가 기성교회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면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되어서 그 다음에는 삼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잖아요?「예」이것이 하나되어야만 되는 거라구요. 우리하고 기성교회가 하나된 후보다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보다 큰 민족을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되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비로소 국가적인 플러스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비로소 이북을 대해 대비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의 혈족을 묶고, 하나의 사상을 중심삼은 전통을 따라 묶어진 국가가 되면 김일성이가 문제예요? 김일성이 문제예요? 숫자적으로 보면 얼마예요? 삼천만이 넘잖아요? 문제가 뭐예요?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일반 종교가 일치화되어야 합니다. 그래, 승공연합이란 레테르를 내세운 것이, 참 좋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종교인들을 규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여건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주간종교사를 통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거라구요. 종교 신문을 만들어서 종교를 규합해라! 단단히 엮어 놔라! 그래 가지고 기독교만 움직이는 날에는 기독교를 선두로 우리 종교의 원수는 공산당이 아니냐 해 가지고 각 종교 종단의 책임자들이 모여 반공전선, 아시아의 반공전선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온 종교는 국가를 넘어 아시아 중공을 대해 기동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공도 문제없는 방어선을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주간종교도 만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적 환경에 있어서 그런 터전을 닦아 나오면서 내적 기독교만 움직여 나가게 되면 반공이란 테두리 안에서 한꺼번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공산당, 김일성이 있는 한 종교인들은 다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북에 있는 천도교가 전부 다 말살된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내려오면 자신도 말살될 줄을 알기 때문에 방어선을 치지 말래도 치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의 배경을 확대시켜 가는 작전을 준비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거국적인 국민운동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거국적인 국민운동하라는 거예요. 공산당을 이겨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특공대? 결사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구요. 그거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패들은 걱정하지 말고 농촌에 가서 밤이나 낮이나 국민운동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살려야 된다구요. 전부 애국자가 되라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미국에 가면서 가두에서 선전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안 했다면 목을 비틀어 버릴 거예요. 지금 우리는 국민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국회의원들은 선거 때에만 국민운동을 하지만, 우리는 선거 기간이 없어도 장기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국민 앞에 영향을 주자, 대학가를 비롯한 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자, 기독교의 모든 목사들에게 영향을 주자, 이런 총괄적인 목적을 가지고 환경을 움직여서 하나의 목표에 골인시키기 위한 작전을 지금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된장통에 들어가 가지고 세상 모르고 '뭐 그것도 그렇고 그렇지만, 우리 배고픈데 동정 좀 해주지' 하는 거예요. 별의별 수작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들으면서 내가 이 놀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 밥 먹여 주려고 돈 벌었어요? 나라 살리려고 돈 벌었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을 굶기고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기다리고 천하가 무너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 작전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놈들, 까놓고 이야기하자요.
내가 하는 일이 통일교회의 위신을 세우는 겁니다. 선생님이 금번 3차순회노정에서는. 통일교회 본부의 돈이 부족하더라도 내가 돈을 쓰고 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곱이 복귀도상에 있어서 에서를 물질로 굴복시켰듯이, 무시하던 녀석들을 전부 다 선생님의 꽁무니에 줄줄 달리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그 일을 하고 왔습니다.
내가 선전하고 나선 거예요. 나는 원수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약 24만불을 쓰고 왔습니다. 쓰는 거예요. 미국 도와주었지요. 영국 도와주었지요, 독일 도와주었지요. 이스라엘 도와주었지요, 이란 도와주었어요. 이란은 석유의 왕국이라구요. 또 중국도 도와주었어요. 6개 국을 도와주고 돌아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당하다는 거예요. 3차시대에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 녀석들을 한바탕 들이친 거예요. 전부 다 모가지가 걸려 있다구요. 이제부터 전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보턴만 누르면 언제든지 행동할 수 있는 기동대를 만든 것입니다. 이 기동대는 선생님 직속입니다. 미국 기동대, 독일 기동대, 영국 기동대, 일본 기동대. 전부 다 선생님 소관이라구요. 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이 기동대는 뭐냐 하면, 공격전을 하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기성교회를 공격하는 거예요. 이 기동대를 중심삼고 미국도 3년 이내에 2천 명 이상을 전도하고, 일본도 1년 이내에 2천 명을 전도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3년 이내에 한 4천 명을 동원해 가지고, 자민당 국회 의원들까지도 우리 사인을 안 받으면 움직이지 못하게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날이 눈앞에 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상하의원들을 만나 전부 다 테스트했습니다. 이 녀석들, 미스터 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보자. 우리는 이렇게 작전하고 있다고 선전포고를 했다구요. '당신들이 반공사상을 가지고 나가지 않고 친공사상을 갖고 나가다가는 미국은 망한다. 그런 놀음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제 미스터 문이 미국에 왔다갔으니 미국 상하의원이 두 패로 갈라질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도 갈라지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에 대한 소문이 많이 났다고요. 뭐, 뉴욕 타임즈지에 10만 달러 현상광고도 나고 해서…. 상하의원들이 미스터 문을 한번 만나자고 하면 시간이 없어 못 만나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죽어도 만나려고 하거든요? 그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때야말로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최고의 기독교 문화권이 형성된 미국의 꼭대기를 눌러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순회 떠날 때까지는 가서 할 일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나만 알지. 영계에서는 알아요. 선생님이 알고, 사탄이 알고, 영계에서 아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은 영통인들이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 가게 되면 무슨 일을 하려고 그래요?'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은 무슨 일 아무 생각 없다고' 아무 얘기도 안 했다고요. 대중들이 선생님을 대해 그저 손을 들어 아우성치고, 환영하고, 영인들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뭐 그럴 것 같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 일을 위해서 벌써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었어요. 준비해 가지고 일을 하니까 모두가 알게 되었지, 협회장도 몰랐다구요. 협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미국 식구들을 앉혀 놓고 공석에서 1차적으로 '이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이야기를 하니까, 눈이 멍청해져 가지고 '뭐, 선생님은 요전에만 하더라도 우리가 여비를 다 대주고 그랬는데, 뭐 돈 한푼 없어 가지고 어떻게 해? 결국 또 우리가 피땀 흘린 것을 가지고 하시겠구만' 하는 눈치예요. '우리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선생님도 별 수 없지' 이런 생각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1차 공석에서 이야기하고, 2차 공석에서 이야기하고, 3차까지 이야기해 줘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의 관념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당장에 뉴욕의 링컨센타에 가서 계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큰일 났거든요? '이크 안 하려고 했는데…' 그제서야 눈에 불을 켜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데 선교사 가운데 반대파가 나왔다구요. 선생님이 이번 미국에 갈 때 결심하고 갔습니다. 전부 쓸어 버리구 잘라 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다섯 명만 남더라도 그들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려고 결심하고 갔다구요.
이번에 그들이 참 혼났을 거라구요. 잘못하면 목이 댕강댕강 날아갈테니까 말이예요. 전부 다 머리를 휘저으며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하는 대로, 뭐 선생님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선생님식이 통하지 않아? 안 통하면 내식대로 되게끔 만드는 것이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웃음) 이 자식들 전부 동원해 가지고 '안 듣겠어? 이 자식들아' 하면서 상철이를 후려갈긴 거예요. 뺨을 때리면서 '이 자식 뭐야!' 했어요. 그 중에서 상철이가 제일 낫거든요. 성질이 불 같은 사람이 선생님한테 발길로 들이채이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면…. 그게 아주 미국 식구들에게는 본(本)이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너희들도 어서 해라!' 전부 다 끌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준을 딱 만들어 놓았어요. 안팎으로 딱 코를 꿰어 놓고 왔다구요. 기분 좋지요?「예」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세계 역사상에 동양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한 적이 없었잖아요? 이 미국을 복귀시켜야 돼요. 미국만 복귀됐다 할 때는 구라파는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밤낮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역사가 어떻고, 시대가 어떻게 되어 가고, 정세가 어떻다는 것까지도 결론을 지어 가지고, '자. 이렇게 되겠나, 안되겠나?' 했더니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가야 되겠는가, 안 가야 되겠는가?' 했더니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너도나도 가게 되어 있지, 안 가게 안 되어 있거든. 안 그래요? 모르면 모르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하면 되는데 안 갈 수 있어요? 그렇게 닦달해 가지고 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교육시키려면 말이예요. 그냥 가르칠 수 없거든요. 그냥 수련을 해서는 안 되겠기에 뉴욕에서부터 미국 전역을 끌고 다니는 거예요. '자, 한번 하자. 사나이답게 하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때려모는 거예요. 새벽같이 일어나 표를 파는 거예요. 표 한장이 18불이예요. 18불 이면 지금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불에 4백원이면 얼마예요? 6천원 가량 되나요? 「7천원이예요」7천원에 팔라고 한 거예요. 이런 놀음을 시켰습니다.
내가 TV 방송국(AL Capp show 프로)에 나가 인터뷰를 할 때 참 재미있는 일이 많았어요. 미국에서 길을 닦아 놓았더니, 젊은이들이 바람이 들었다고요. 허파에 바람이 들었어요. (웃음) 이것이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비결이예요. 그저 빨리빨리 끌고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대로 해라,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 선교사고 누구고 지금까지의 그 식가지고는 안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미국에 선풍을 일으켜 가지고 이 거대한 미국을 전부 다 요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기동대를 끌고 다니면서 이렇게 하는 거라구' 하면서 전부 다 맨손으로 나가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몇백 명은 마음대로 끌어 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남의 나라에서 통역을 통해 이 놀음을 하는데, 너희들은 너희들 나라에서 너희들 나라말을 가지고도 못 하겠다는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말이 안 된다는 거야'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후려갈길 것 같거든. 가만히 보니까 조그마한 동양사람이지만, 무시 못 하겠거든요. 그렇잖아? 그러니 자기들이 별 수 있어요? 안 들으면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완전히 기반을 닦았습니다,
나아가 이제 전통을 세우라고, 구라파에 있어서 전통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 기동대를 모아 가지고 야단하니까, 영국에서 소문을 다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같이 전화하는 거예요. 궁금하거든요.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웃음) 언제 오시겠는가?' 하는 것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궁금하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언제 간다고 말을 안 해주는 거예요. 언제 갈 것이라는 날짜를 정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해서 선생님이 언제 오시느냐 자꾸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되어 있다고 보고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구라파 일대에 전부 다 소문이 났다구요. 그리하여 미국과 똑같이 평평하게 다 되었다구요. '야, 틀림없이 선생님이 구라파에 오시면 미국에서 하신 것과 같이 할 것이다. 그러니 준비하자' 해 가지고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국에 가서도 기동대를 만들었어요. 영국에도 보니까 돈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센터를 사 주고 왔습니다. 또 독일에 가서도 마이크로 버스를 사 주었어요. 그 버스가 몇 인승인가? 9인승인가? 마이크로버스를 여섯 대 사주었어요. 여섯 대 사주었고, 또 여덟 사람이 탈 수 있는 이동 트레일러식으로 된 카라반(caravan),즉 돌아다니는 집을 여섯 대를 사 주었습니다. 그것을 늘어 놓으면 한 100미터 정도 늘어질 거예요. 거창하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현금 지불해 가지고 샀습니다. 그래서 한 5만 5천 불. 6만 불 가까이 썼습니다.
'내가 돈 줄 테니 해라' 이렇게 했는데. 그들이 안 움직일 수 있어요? 딱 코를 꿰 가지고 쭉…. 이 녀석들이 지금 불이 붙었다구요. 독일 사람은 미국 사람에게 지지 말라. 2차 대전 때 졌던 것을 탕감해야 될 것이 아니냐. (웃음) 영국 사람들에게는 '미국 사람에게 지지 말라. 미국 독립 전쟁 때 영국이 미국한테 지지 않았느냐? 그러니 미국사람에게 지지 말라' 이렇게 해 놓으니까 서로가 안 진다는 거라구요.
또, 일본에 가서는 '너희들은 독일, 미국 사람들에게 질래, 안 질래? 하니 안 진다는 거예요. 키가 조그만해 가지고 개미 새끼 같은데, 벌떼같이 큰 사람들을 어떻게 이기느냐고 하니까 전부 궐기해 가지고…. 지금 나고야에서 6백 명의 기동대원이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14일에 나고야에서 한판 할 것입니다. 3일간에 한 6백 명 동원해 가지고 나고야 시민을 못해도 현재 나고야 교회의 인원 수만큼은 복귀하자고 하면서 내가 전부 프로그램을 짜 주고 온거라구요.
그래서 6백 면을 마이크로 버스 20인승 28대에 편성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팔을 불고 나가서 칠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몇천 명을 동원하여 사회당이나 공산당 패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승공연합을 반대하는 사회당 패에게 '우리 기동대가 버스를 몇백 대 동원해 가지고 투표할 때 당신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데 선두에 설 것이다'라고 선전포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허-' 하고 위압을 느낄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아니고는, 여러분은 못한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협회장도 안 되고, 누구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세계적인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되기 때문에 바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매달 그들이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철이, 봉춘이한테서 보고서가 왔는데 어제 저녁에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빨리 끝내고 가서 봐야 할 텐데…. 말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벌써 열두 시가 넘었구만. 한 시예요, 벌써. 열시,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네 시간 이야기했구만.
이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우리 기동대가 발족되었습니다. 해마다 인원을 늘려가는 거라구요. 미국은 3년 이내에 2천 명을 동원하여 가지고 150대의 마이크로 버스를 살 거라구요. 150대. 버스 한 대를 20미터로 보고 150대면 그 길이가 얼마되겠어요? 3킬론가요? 3킬로쯤 행렬을 지으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겠구만.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뉴욕 복판을 뚫고 나가자! 뉴욕의 십자거리에서 버스를 스톱시켜 가지고 24시간 뉴욕 시내의 교통을 두절시키면서 선전을 하는 거예요. (웃음) 꽁지를 물고 뻗어나가는 거예요. 앞이 막혔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뒤에서 운전수가 뭐라 하면'저 앞에서 고장난 거라고' 하면서 가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3킬로 쯤 걸어가서 확인할 운전수가 있어요? 할 수 없이 믿게 되지. 별 수 있어요? 마음대로 꾸며대는 거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브레이크가 아주 고장났다고도 할 수 있고, 뭐 어디가 어떻게 고장났다고 할 수 있다구요. 교통순경이 와도 할 수 없다구요. 밀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서라도 뉴욕 거리에다 전부 몰아 넣고 우리가 장치해 놓은 마이크를 빼내어 사방에서 불어대는 거예요. 선전포고를 싹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어깨가 으-쓱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지요?「예」남자들은 그렇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을 거라.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어깨를 으쓱할 때 내려가고, 남자들은 으쓱할 때 올라갑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균형이 잡힐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명년에는 미국에 4백 명을 투입해야 됩니다. 이 이야기가 중간에 나왔지만, 그래 기왕에 나왔으니 이야기하고 지나갑시다. 그만둘까요, 이야기 할까요? 뭐, 협회장이 이야기해도 선생님만큼 재미 없다구요. (웃음) 이야기하고 지나갈까요, 하지 말고 지나갈까요?「하고 지나가요」그럼 얘기하고 지나갑시다.
명년에 4백 명을 미국에 투입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얘기한 걸 못하면 큰일이 난다구요. 그렇지요? 한다고 해 가지고 못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전통을 세워야 할 금세에 있어서 그걸 성취 못 했다가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미국이 못 하게 될 것을 대비해서 구라파에다 그 보강 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영국, 독일, 구라파의 각 나라에서 동원된 8백 명을 미국에 보내기로 약속을 하고 온 것입니다. 몇 명? 8백 명을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명년 1년 동안.
그 대신 일년 동안 현재 인원 수의 배를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서 독일이 3백 명, 영국이 1백 명, 프랑스가 1백 명, 화란이 1백 명, 이탈리아가 1백 명. 오스트리아가 1백 명 이렇게 8백 명을 배치하고 온 것입니다. 이것을 표준 해 가지고, 백 명뿐만이 아니라 10배가 운동을 주창하고 나서게 된 거예요.
이렇게 미국에 8백 명 투입할 계획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명년에 미국에서 4백 명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구라파 사람들이나 세계 사람들은 미국에 한번 가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독일 사는 애들도 전부 미국에 가겠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내가 미국에 보내 줄 테니, 틀림없이 보내 줄 테니 준비해라. 대신 이렇게 이렇게 하는 사람만 보내 준다. 즉, 몇 사람을 전도한 사람은 미국에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제외된다 해 가지고 지금 전부 미국 바람이 불었어요. 여러분들도 미국에 가고 싶어요? 미국에 가서 잘못하면 미역국이 되어 가지고 미끄러진다구요. 가고 싶어요? 뭐, 안 가고 싶으면 그만 두라구요. 가고 싶은 기분이 나지 않거들랑.
명년에는 틀림없이 4백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480명을 동원할 것을 계획했는데 560명이 왔었다구요. 이럭 저럭해서 한 6백 명이 되더라구요. 이들을 중심삼고 20명이 탈 수 있는 마이크로 버스 28대로 기동대를 조직해서 세계통일십자군(One World Crusade)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부 조직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이것을 조직할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등록을 하면 전부 다 면세를 받게 되어 있어요. 기동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나팔을 불고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어린이 무용단도 거기에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선생님은 이미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자꾸 커져 나갈 것입니다.
금년 가을 10월에는 내가 또 미국에 가야 된다구요. 세계과학자대회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대회를 해 가지고 세계과학자협회를 만들고 그 다음 세계경제인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이상세계, 경제세계를 꿈꾸어 오던 한 경제학자를 선생님이 만나 가지고 15분 동안에 아주 녹다운(knock down)시켰어요. 앞으로 세계 경제 전반의 문제점을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 학자가 '당신은 경제학을 얼마나 공부했소' 하는 거예요. 내가 경제학을 공부하기는 뭘 공부해?
그들에게 있어서 제일 어려운 골자가 무엇이냐 하면, 인권문제와 사상 문제, 즉 사람 문제와 사상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가 경쟁하게 되면 서로 자기 나라가 헤게모니(hegemonie)를 쥐려 하고 이익을 취하려고 권력 투쟁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중심삼은 사상적 입장을 어떻게 초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사상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준비를 하라고 준비금을 지불하고 돌아왔습니다.
3월에는 세계경제인대회를 할 것입니다. 그때에는 내가 기조 연설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세계적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못 살게 됩니다.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 안 돼요. 왜? 내가 세계의 각 나라를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비자를 받으려면 일년 열두 달을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한국에는 잠시 다니러 왔다갔다할 때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분 좋지요?「예」뭐 그래. 내가 순회를 떠날 때, '앞으로 세계적인 활동 기반을 닦고 오겠다'고 공석에서 얘기했었습니다. 그래 그 기반을 닦을 윤곽을 잡고 배수진을 치고 왔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한국 대해서 사명을 다 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했습니다. 중국을 대해서도 나로서는 책임을 다했습니다. 알아들을 만큼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구보끼를 통해 장개석이 자원해서 5월상순에 만날 것을 제의해 왔습니다. 뭐 시시하게 찾아가서 만나겠다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린 책임 다했다는 거예요. 장개석은 구보끼의 말만 들어도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5월 상순에 만나기로 약속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한국 대한 책임이라는 것은 앞으로 한국 정부의 몇몇 요인들을 만나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책임 맡은 일만 해주면 한국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김일성이 아무리 침범한다 해도 한꺼번에 남한을 다 삼켜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3차 7년노정이 1975년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3년 전부터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못 닦으면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유효적절한 승리권으로 거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1972년부터 3년간을 준비 기간으로 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3년 동안 이 고개를 넘겨야 합니다.
선생님은 금년에 이 3차노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계와 연결시키는 책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닦아진 터전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든가, 세계의 중요한 국가 앞에 상대적인 기반을 닦고 돌아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 것이 3차 세계순회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각 나라에서는 기동대 바람이 불 것입니다. 내년 10월이 되면 구라파 전역에 기동대가 창단될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도 기동대가 만들어질 거예요. 한국만은 기동대가 필요 없을는지 모르겠는데, 어때요? 한국에야 무슨 기동대가 필요하겠어요? 남들이 다 닦아 놓은 뒤에 구경하러 다니면 되지.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니 한국이 무엇이고 큰소리하지, 선생님이 한국에 없어 보라구요. 따라지라구요, 따라지,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여자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남자들은 어때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선생님을 그만큼 고생시켰으면 이제 선생님을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일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 선생님이 본연의 사명을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본연의 사명을 한 것이 아니라 아들의 사명을 재탕감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 유대교가 하지 못한 것, 기성교회가 하지 못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완성시대에는 구약시대의 실패를 탕감해야 되고 신약시대의 실패를 탕감해야 됩니다. 오시는 주님은 3차 아담이기 때문에 3차 아담이 승리적 아담으로 나타나기 위해 서는 1차 아담 실체탕감복귀. 2차 아담 실체탕감복귀를 해야 합니다. 세계성을 띠고 세계적으로 성립되어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1차 아담의 실수는 뭐냐? 마음과 몸을 떼어 놓은 것입니다. 즉, 마음과 몸을 갈라 놓고 하늘과 땅을 갈라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한 인간 조상이 이 땅 위에 심어졌으니, 그런 조상이 심은 밭에는 가을절기가 되기 전에는, 끝날이 되기 전에는 새로운 봄날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여 그런 사람을 심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된 거예요. 그러한 개인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갈라지고, 가정적으로 갈라지고, 종족적으로 갈라지고, 민족적으로 갈라지고, 세계적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제 2차 아담의 실수인데, 2차 아담은 뭘 했느냐? 2차 아담인 예수시대에는 무엇을 했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사상을 심어 놓으려고 한 것입니다. 종교이상을 심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탕감해 가지고 새로운 종교이념을 중심삼은 사상을 심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사상을 심어 놓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은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적인 사상을 심어 놓기 위한 출발을 보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도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을 갈라 놓은 것을 세계적인 가을절기에 거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뿌려진 사연들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예수라는 한 사람이 죽을 때 십자가를 중심삼고 여기에 오른편 강도가 있었고, 여기에는 왼편 강도가 있었고, 그 다음에 바라바가 있었다구요. (판서하심) 이와 같은 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드러날 때라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는 우익이요, 왼편 강도는 좌익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우익과 좌익이 시작된 거예요.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 그랬지요? 예수님과 하나님을 전부 부정했습니다. 알겠어요? 부정했다구요. 인류의 둘째번 조상 되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지금의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패로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익은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좌익은 공산세계요, 바라바는 회회교를 대신한 것입니다. 이 회회교는 종교의 본질에 어긋난 것입니다.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격적인 것으로 사탄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내적인 사탄이고 이것은 외적인 사탄입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이 둘이 하나될 때가 되면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것과 하나되어서 이것을 공격했다구요. (판서하심) 그랬지요?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죽어 마땅하지만 이 사람은?' 하고 왼편 강도와 끝까지 싸웠지만 왼편 강도는 '하나님은 없다. 예수가 왜 하나님의 아들이냐?' 라고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기독교가 성립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민주세계의 대표 국가요, 기독교의 대표 국가인 미국에게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공산세계를 밀고 나갔더라면 전부 밀어낼 수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공산세계를 밀어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가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았다면 낙원에 가요, 못 가요?「못 갑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국이 공산세계를 밀어내지 못하면 자유세계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세계가 지금 그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죽은 예수시대가 아니라 부활된 예수 재림시대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재림사상이 나타나야 할 시대입니다. 부활한 예수와 기독교가 합하여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당과 싸움을 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기독교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싸움이 남아진 거예요. 내가 1965년에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한 것도 그것입니다. 공산당이 우리의 원수다. 종교를 중심삼고 공산당을 무찌를 테니 10억 달러만 원조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종교를 규합했더라면. 그것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파 책임자를 묶어 놓았더라면. 그 돈 보따리를 가지고 그들을 묶을 수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종교의 원수다'라고 선전하여 틀거리를 만들었으면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가는 길에 수고의 길은 없었을 것인데, 그것을 못 했습니다. 그때 만일 당신들이 공산세계와 싸워 승리하게 되면 공산세계는 반드시 회회교권과 손잡고 자유세계를 공격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그렇지요?「예」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결성운동을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운동을 제시할 때가 이때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3차 세계 순회노정 이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하게 되면 한국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꽝!' 하면 한국에서 '쿵!' 이렇게 된다구요. 저쪽에서 '꽝' 하면 이쪽에서 '꿍'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간접적 전법을 쓰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작전을 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야곱이 에서에게 회유작전을 했지요?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켰지요?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치지 않은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지금 결실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지금 공산세계하고 아랍권이 손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선생님이 아니고는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세계 앞에 새로운 선풍을 일으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활동을 하기 위해서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총진군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려고 하다가 '우리는 뭐하느냐, 통일교회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되겠다'고 하며 우리 때문에 자극이 되어 가지고 움직이겠지만, 아무리 움직여도 우리를 못 따라오는 거라구요. 하다가 우리를 못 따라오면 젊은이들은 전부 다 우리한테 그냥 넘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그들에게 자극을 주어 가지고 우리를 따라오다 못 따라오게 되면 젊은이들이라도 빼 가지고 전부 다 흡수 할 수 있는 작전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새로이 출발한 것이 기동대 작전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미국도 그렇게 해 놓았고, 영국도 그렇게 해 놓았고, 독일도 그렇게 해 놓았고, 일본도 그렇게 해 놓았는데 주체국인 한국이 '하하 뒷짐지고 구경을 다녀야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시도하는 것은 복귀역사에 있어서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이 네 나라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 네 나라만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그 가운데에 한국이 들어가게 되면 세계는 우리의 손아귀에 들어옵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중간에 들어가겠다는 아담 국가가 소위 어디라구요? 아담 국가가 어디라구요?「한국입니다」한 많은 한국이라구요. 한 많은…. 일본 말로 '강고꾸(한국)'라는 말이 지옥(지고꾸)이라는 말하고 비슷해요. 한국,한스런 한국, 한탄스러운 한국. 한심한 한국. 전부 나쁜 말 뿐이라구요. 한국이 뭐, 하나된다는 하나의 뜻이 포함된 나라가 아니냐 하기 전에 한심한 나라라구요. 한심한 나라예요, 한심하지 않은 나라예요?「한심한 나라입니다」여기 모인 통일교회 교인들도 한심한 패들이라구요. 한심한 패예요, 아니예요? 그것은 또 대답 안 하누만…. 뭐. 미치광이에게 미치광이라고 하면 싫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 임자네들은 한심한 패야, 한심하지 않은 패야?「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내가 보기에는 한심한 패라구.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일생 동안 늙은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50세가 되기까지 일생의 귀한 청춘시절을 여러분들을 데리고…. 그 정성을 가지고 미국에 가서 했다면 세계적인 기반은 벌써 닦았을 거라구요. 한번 들어가서 일년만 주파수를 돌려도 뭐가 되는데 말이 예요.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했다면 지금쯤 세계적인 사나이가 되었을 텐데. 왜 하필이면 제일 꼴뚜기 같은 한국 사람들을 데리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네들은 잘났다고 지금 버티고 앉았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은 생각하면 기가 막히다구요. (웃음)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눈이 멍해 가지고 앉아 있어요?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그래, 그동안 21일 금식하고 무엇이 어떻고 보고를 하는데, 그 보고하는 것은 좋습니다. 싸워 가지고 승리는 했는데, 승리하고 보니 안 싸운 것보다 못했다 할 때는…. 싸웠으면 노획물이라도 얻어진 것이 많아야 손해본 것을 탕감할 수 있는 뭐도 있지, 싸움해 가지고 이겼는데도 하나님이 먹여 주어야 되고 살려 주어야 되는 그런 싸움을 해서 뭘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3년 동안 전도생활을 하면서 싸움을 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도리어 하나님이 먹여 주고 살려 주어야 되는 입장이 되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꼴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까놓고 이야기 하자구요. 10년 세월 동안 싸움을 했는데, 싸움을 안 했던 것보다도 나은 것이 없다 하게 될 때는….
싸움을 해서 이겨서 그 실적이 있어야 선생님도 '야! 너 됐구나' 하는 거예요. 이왕이면 남은 것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전부 먹여 살릴 수 있는 싸움을 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싸움은 하나마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3년 전도하라고 시켰다고 해 가지고 '내가 우리 가족을 버리고 전도생활을 했는데, 선생님이 무엇을 해주면 좋겠다-고 고개를 들고 턱을 들 수 있는 그런 재간들은 가슴에 다 부풀어 올랐다구요. 그 격이라고요. 그래 5개월 동안 무엇을 했어요? 얼마나 했어요? 통틀어 몇 명이나 전도했어요? 자 여기 소위 교회장 패들! 5개월 동안 뭐 했어요? 이야기해 봐요. 5개월 됐지요? 모두들 한다고 했는데. 하느라고 했는데 실적이 좀 있어요? 실적이 없어요? 고개들은 왜 숙여요? 사람은 솔직해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한테 고개숙이면 용서를 못 받는다구요. 고개를 똑바로 들어 선생님을 쳐다보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눈물이라도 흘리면서 빌어 가지고 용서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왜 고개들은 다 숙여요? 그래, 3년 동안 뭘 했어요? 3년 동안 뭘 했어요? 대답을 해 보라구요. 그래, 3년 동안 전도했어요? 너! 「예, 수련했습니다」수련했어? 수련도 마찬가지지. 수련은 무엇하려고 했어?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급격하게 충격적인 한탄이 찾아올 날이 있을 것을 두려워해야 된다구요. 세상일이라 하는 것은 매정한 것이예요. 뭐, 선생님 바라보고 좋다고 그러다가 선생님이 날아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연령으로 보아도 그래요. 선생님이 만 60세가 되는 해에 제 3차 7년노정이 끝난다구요. 알겠어요? 이 기간에 역사를 뒤넘이 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2천년 이스라엘 역사를 오늘날 통일교회 20년 역사로 선생님 1대(一代)를 중심삼고 재탕감복귀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탕감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탕감복귀하는 역사적 운명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맨 나중에는 홀로 남는 자리에 서 있지만, 나만 남았다 하는 자리에 서 있지만 그 고개를 넘어설 때는 거기에서부터 승리를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전부 다 이렇게 됐는데 …. 외국식구들이 여기에 왔다가 돌아가서는 전부 평한다구요. 선생님이 구보끼에게 '너, 한국에 갔다 와서 느낀 것이 뭐냐? 하고 물으면, 선생님 보기에 아주 뭐, 평을 어쩌면 그렇게 잘 하는지…. 이 녀석, 그것 참 책임자 되겠구나 했습니다. 구보끼가 평을 하기를 '36가정의 아담 가정인 첫째 가정은 어떻고, 둘째 가정은 어떻고, 세째 가정은 어떠합디다. 72가정의 이런 사람은 이렇고, 현재 어떤 가정은 이렇고, 777가정은 어떻습디다' 전부 다 결론을 짓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졸고 있고 안 하고 있지만, 세계인들은 벌써 다 평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는 한국에서 왔소'라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재림사상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심정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내가 일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인정(人情)은 국가 한계 이내에 미쳐지지만, 천정(天情)은 국가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전부 세계주의자인 것입니다. 예수도 세계주의자요, 석가도 세계주의자요, 공자도 세계주의자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 만민을 그 품에 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세계적이예요. 국가를 넘어선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천정의 기대입니다.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악주권에 승리한 선주권 시대에서부터 천정이 지상의 인정과 합하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국가적 승리의 기반 위에 서서 천정의 인연을 갖추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정을 따라가는 사람은 천정으로 남아지는 것이요, 인정을 따라 가는 사람은 인정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좀 섭섭하지요? 섭섭해요, 안 섭섭해요?「섭섭하지 않습니다」섭섭하지 뭐! 이것 보라고요. 대답이 확실하게 '섭섭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텐데, 그것은 입안에서 놀고 있는 대답 아니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못난 자식을 희생시켜 가지고 복귀하는 법이 없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못난 사람이 아벨 되는 법이 없어요. 세계적인 이런 시대에 있어서 한국은 아담 국가로서 세계적인 아벨이기 때문에. 아벨 국가의 권위와 위신을 가진 여러분들이 이 세계 국가 앞에 못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딱 나오는 거예요. 다른 국가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순회사들, 손 들어봐요. 손 내려요.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안 됩니다」안 돼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주체국이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러므로 이제 여러분들은 '뭐, 돈이 없기 때문에 못 합니다, 돈' 이런 수작은 그만두라구요. 풀뿌리를 캐 먹으면서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고비이니만큼, 이 싸움은 어떻게 하든지 동료들 앞에 부끄러움이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겨울에 홑잠바를 입고라도 싸워서 그들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전부 빚을 주고 왔지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번에 전부 다 남에게 주고 왔는데, 여러분들도 남에게 줄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나가야 되겠습니다.
자, 주체국이 빚을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안 져야 됩니다」빚을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질래요?「예」무엇을 가지고 안 질래요? 무엇이 있어요? 건달 손, 흉년 바람에 아주 버릇이 사나와진 손밖에 가진 것이 없다구요. 임자네들 손이 버릇이 좋아요. 딱하면, 교회 공공기물이 없어지고 어디가서 잘 훔쳐 쥐고…. 소위 간부들이 모였다는 자리에서. 그런 일 없어요? 총무부장, 있나, 없나? 전부 체제 개선을 해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을 전폭적으로 체제 개선하지 않으면 낙후한 민족의 한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축복가정도 그렇습니다. 만약에 축복가정이 어떻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다시는 책임 안 질거라구요. 내가 원칙적인 면에서 책임을 못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뭐, 한국이 책임 못 하면 대번에 일본과 교체시킬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대신 전부를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 보니까, 미국은 새로운 법칙을 만들 수 있는 곳이예요. 각 주마다 법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이거 좋은 방식이로구나, 각 주에 법이 따로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의 멋진 도시를 만들고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법이 미국 전역에 확산되어 연방정부가 그 본을 따게 되면 한꺼번에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투입공작을 시킨 거예요, 답답한 한국에서 내가 지금까지 분하게 한 그 고생을, 그 한을 미국에서 풀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왔어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뭐 할 거예요?
그때는 우리 애기들까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간부 몇몇 사람, 내가 믿을 만한 사람, 내 손발이 될 수 있는 틀림없는 사람, 꼬리를 젓거나 그럴 가망성이 절대 없는 그런 사람들로 한 70명을 데리고 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70명을 한꺼번에 전세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싣고 갈 수 있는 실력은 지금도 있어요. 그러니 한국도 같은 입장에서 따라 올라오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이 세계주의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지금 그런 사람들에게 다년간 명령을 해 가지고 절대 복종할 수 있도록 평면적으로 가꾸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면 선생님 대신 한국을 책임져야 할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지요?「예」한국은 망하더라도 세계가 살아나면 한국은 복건(復建)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만 붙들고 있다가 세계가 망하게 되면 그때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세계적인 전선을 향해서 출발해야 할 시대적인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최소한도 누더기판으로라도 복건(復建)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배달 민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에 그러한 기반을 남겨 놔야 됩니다. 이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도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한때가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생 동안 피땀을 흘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구요.
만약 아시아 작전이 불리하게 될 때는 후퇴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퇴작전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입니다. 보다 고차적인 작전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싸우던 것이 민족으로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를 향해서 싸우겠다, 책임지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오냐, 와야 할 날이 왔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참여하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말을 알겠어요. 내용을 알겠어요?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은 다시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외국 사람들한테 위신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하면 기동대를 만들고…. 여러분이 지금 같으면 내가 상대를 안 할 거라구요.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지, 내가 해주는 것이 아니예요. 원하면 하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마는 거지요. 여러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할래요?「예 !」
어디, 몇 명이나 하면 좋겠어요? 남자들, 몇 명이나 하면 좋겠냐구요? 「천 명입니다」천 명? 천 이백 명?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몇 명이예요? 여기, 소위 교회장이라는 사람들이 몇 명이예요? 170명? 얼마나 돼요? 조장들 빼면 몇 명이예요?「173명입니다」173명이면 한 사람당 일곱 명씩 해야 되겠구만. 일곱 명씩이면, 삼칠은 이십일(3×7=21), 칠칠은 사십구(7×7=49) 일칠은 칠(1×7=7) 일곱 명씩, 일곱 하면 조금 남는구만. 각 교회장은 일곱 명씩 모을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나 되나 보자구요.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빼내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단 말이예요. 그럼 몇 명씩이나 할래요? 몇 명씩. 녀석들아, 그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다 동원한 거라구. 한때에 세계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체면을 가려 놓으려고 동원한 거라구.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했다면 무엇 때문에 또 하느냐는 말이야.
내가 원필이에게 '지금까지는 동정을 해주는 스승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엄한 스승이 되어야겠다'고 했어요. 동정하다가는 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하나라도 안 망하려면 엄하게 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를 때 가서는 잘라야 되겠다 이거예요. 매정할 때 가서 매정하지 않으면 둘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뭐, 선생님이 순회에서 돌아오면 무슨 좋은 것을 보따리로 싸 가지고 와서 줄 줄 알았겠지만, 결국은 등골이 나오도록 시켜 먹겠다는 결론이라구요.
내가 이번에 일본에 들렀을 때, '내가 일본에 들른 것은 말해 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그러니 전국에 있는 지구장, 지역장은 오지 말라. 정 섭섭하면 지구장들만 잠깐 들렀다 가라'고 했어요. 말은 안 해 주었다구요. '이번에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일본에 불어 넣을 테니까 기다려라' 하니까 '아이고,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 운세를 몰아온다는데 뭐 좋은 것이 있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 몰아오기는 몰아왔지요. 그게 뭐냐? 기동대 동원 명령이 벼락같이 내려졌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4배가운동을 하라고 강력히 명령하고 왔습니다. 4개월 동안 2.6배가 늘었다구요.
'책임자인 너희들은 힘이 없지? 젊은이들을 모아라. 내가 젊은이들을 구슬러서 전부 불달아 가지고 기동대 만들어 줄께!' 그래서 이번에 기동대를 만들어 주고 온 것입니다.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대학교에 다니는 녀석들을 전부 다 모아 놓고 한 일곱 시간 이야기를 하고 나서 '자, 가자! 동원이다. 지휘자 손들어! 출동이다! 이제 가야 된다!' 하니까 대학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나서는 거예요. 또, 동경에서 한 4백 명을 규합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묻더라구요. 어떻게 되기는 말씀만 들으면 전부 따라붙게 되어 있지.
전부 다 나만 보면 '아이고. 선생님을 보니까 무섭지만 좋더라'는 거예요. (웃음) 시원시원하다는 거예요. 잘못한 녀석은 후려갈기기도 하고 쓱쓱 잘라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사정을 봐주어 가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사나이들을 능히 다룰 수 있는 배포가 있는 양반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몰아냈습니다. 밤낮으로 때려모는 거라구요. 책임자들이 못 하겠다는 것을 내가 며칠 안에 전부 다 해주고 왔다구요. 못하겠다는 녀석이 있으면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걸 아는 책임자는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색시가 죽더라도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왔습니다.
자, 한국에 있는 임자네들한테 전도하라고 했는데. 전도했어요? 전도한 식구들 있어요, 없어요? 전도했나, 못 했나? 여기 여자들, 전도했어, 못했어? 야야야 답답하구만. 했어. 못 했어? 하느라고 했는데 조건이 나빠서 못 했어요? 갈수록 까먹을 텐데, 그래도 조건 미달이 까먹는 것보다 나아요. 조건이 어렵고 반대 받는 것. 그까짓 것…. 다람쥐가 도토리 까먹듯. 그까짓 일했다고 조건이 될 것 같아요? 그런 조건 필요 없다구요.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래, 전도할 만해요. 보고는 하는데, 실적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요. 외국에 나가면 과학적 근거와 실질적인 원칙에 의해서 전부 다 그렇게 보고하는데 내가 창피해요. 세계에 나가면 내가 창피하다구요. 자, 기동대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사람이 없으면 왼 다리라도 찍어 내겠어요, 안 내겠어요? 찍어 내겠어요?「예」그렇게 하겠다는 남자들은 손들어 보세요. 이놈의 자식들, 손 잘 들었다. 내리라구. 그 왼 다리를 찍을래. 여편네를 보낼래? (웃음) 이 녀석들, 가만히 보니까 5월 되고, 6월만 지나면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할래, 왼 다리 찍을래? 여편네들, 까짓것 모르겠다 하고 잊어버리고…. 가만 보면 자기 아들을 조건으로 해서 탕감조건 통과했으니 영계에 갈 수 있는 자격자는 되었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왼 다리 찍을래, 여편네 내놓을래? 자, 약속들 하자구. 여러분, 대답해 보라구, 왼 다리를 찍을래, 여편네를 내놓을래?(웃음) 자, 결정을 하고 가자구요. 그래야 내가 말을 정식으로 할 거예요. 자, 어떻게 해? 왜 대답을 안 해? 어떻게 할 거야. (웃음) 자, 여편네라도 내놓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판결하고 나가자구요. (웃음) 손들어 봐요. 손 안 든 사람은 일어나요. 손 안 든 사람 왼 다리라도 잘라야 된다구요. (웃음)
생각해 봐요. 큰일났다구요. 뭐, 선생님이 5월에 한국에 온다고 좋아했지요? 내가 여러분 사정 봐줄 것 같아요? 좋을 것 없다구요. (웃음)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렸어요. 비가 잘 내렸다, 비가 잘 왔다는 거예요. 복비가 아니라 한국의 서러운 눈물의 비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잖아요? 좋은 날이 안 되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 바쁘게 되어 있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닦느라고 수고한 여기에, 최후의 싸움을 해서 조건이라도 세워 놓아야 외국식구들 앞에 우리가 지지 않는다는 말이야. 흉내라도 내야 이 다음에 축에 들어가서 한국의 주도적인 무엇이라도 남길 수 있지, 그냥 있다가는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없게 됐다구요. 일본 식구들한테 못 당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일본 갔다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어때요? 일본 식구들을 이길 것 같아요, 못 이길 것 같아요? 당장 보면 대번에 알 그 사실을 모르나요? 알지요. 뭐, 눈 감고 있는 소경이라도 그걸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자, 이 여편네들 말이요. '이제 6개월만 지나면 집에 가겠다' (웃음) 이런 패가 잘 되겠어요, 못 되겠어요? 잘했어요, 못 했어요? 생각 좀 해 보라구요. 하기야. 애기들을 누가 돌봐 준다면 몰라도 돌봐 줄 사람이 싶으니…. 그러나 훈련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집에 가 봐야 걱정만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 눈 꼭 감고 몇 달 더 견디라는거예요. 왜?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다구요, 길이 없어요. 방법이 없다구요.
1천 2백 명의 인적 자원을 어디에서 동원해요? 동원할 데가 있어요? 어디 생각해 봐요. 동원할 데가 있다면 모르지만,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생각해 봐요. 임자네들,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없는데 어떻게 하겠어? 없는 데도 동원하라구요? 그래. 임자네들 동원 안 시키려고 전도하라고 한 거라구요, 전도하라고. 할 수 없지 않느냐는 거예요. 이것이 재탕감복귀의 원칙이예요. (웃음) 자, 이의 있어요? 이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이의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기분이 좋구만. (웃음)
남자들, 왼 다리를 자르겠어요, 여편네를 내놓겠어요? 약속하자구요. 왼 다리를 자르겠다고 하는 녀석들, 왼 다리를 안 자르려고 여편네를 내놓기로 약속했다구요.
자, 이제는 기동대 편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편성하는 데는 어떻게 할 것이냐? 얼마나 동원해야 되느냐 하면,7백 명을 동원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위신이 서는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못해도 6백 명은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이상 전도했어요? 7백 명이면 우리 나라의 도가 팔도이니까, 팔구 칠십 이(8 x 9=72)로구만. 한 도에 90명씩, 할 수 있지요? 서울까지 합하면 아홉이 되나요? 자, 7백 명 동원하자구, 말자구?「합시다」
여러분들 옷도 사야 하고, 비용이 필요한데 그것은 여러분이 감당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비용은, 한사람에게 최소한도로 한 달에 얼마나 들어 가요? 우리 공장 사람들은 하루에 150원 들어가는데…. 이번에 일본에서는 하루에 150원 잡았나? 일본 돈으로 150원 잡았지요? 한 달에 5천원이니까, 하루에 150원 잡았나요? 한 달에 5천원이니까 하루에 150원씩, 일본과 같이 모든 비용을 자체 해결을 하라는 거예요.
일본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원리책을 1편, 2편으로 만들어 가지고 파는 거라구요. 그 한 편 원가가 얼마냐 하면 3백 원이예요. 3백 원씩 한권에 6백 원 받는 겁니다. 하루에 한 권씩은 어떻게 하든지 파는 거예요. 하루에 한 권만 팔면 생활 유지는 될 것입니다. 이런 작전을 일본은 지금 해 나오고 있어요. 알겠어요?
자, 7백 명 동원하는 거라구요. 동원하면 말이예요. 한 달에 얼마냐 하면 1인당 5천원이니까 얼마예요? 한 달에 350만 원입니다. 그리고 7백명을 동원하려면 말이예요. 우리 마이크로 버스에 몇 사람이나 탈 수 있어요? 「15명요」15명이면, 40명이 타려면 세 대는 사야 되겠군. 버스 세대면 얼마예요?「그전에 150만 원이었습니다」한 2백만 원은 들어야 되겠군. 40명이 타면 열일곱 대, 그러니 7백 명이면 세 배를 사야 된다구요. 51대, 51대를 사야 돼요. 51대, 1대에 2백만 원, 10대면 2천만 원이니까. 총 1억 2백만 원을 이제부터 헌금하는 거라구요. 15명씩 몇대가 필요해요? 「15명씩 하면 47대입니다」마흔일곱 대나 쉰한 대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것 뭐 조금 더 한 것뿐인데.
그 버스에 15명이 다 못 탄다구요. 짐들을 가져가려면 말이예요. 12에서 13명 정도밖에 탈 수 없어요. 한 대에 13명이 타면 40명이 한 팀인데, 14O명을 분배하면 버스 세 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51대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교회 부흥하라고 협조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임자네들, 전도하러 가 가지고 교회에 얼마나 도움 됐어요? 이것을 머리에 둬 두라구요. 알겠어요?「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가야 할 운명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많이 올라왔지요? 이제는 현 정부도 우리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번에 승공 연합을 통해서 외국 학생단이 온 데 대해 문교부도 그렇고, 정보부에서도 그렇고, 대학 총장들도 동원되어 지금 전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구요. 이제 그 길밖에 없어요. 한국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미래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 뻬놓고 있을 것 같아요? 없지요. 이젠 학계에도 얼마만큼 파급이 되었다구요. 우리가 물결치면 따라서 물결칠 수 있고, 이제는 그만큼 올라왔다구요.
이러한 실정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누구보다도 기동성을 발휘하여 강력한 활동을 해 가지고 기성교인들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를 복귀하게 되면 국가도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복귀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이 없으면 개인적인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이요, 가정도 가인 아벨이 없으면 탕감 복귀가 안 되는 것이요, 종족도 가인 아벨이 없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종족복귀형인데, 우리가 아벨적인 종족이라면 기성교회는 가인적인 종족입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복귀해서 아벨로 등장하는 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국가를 움직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가는 정상이요, 고지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가능하게 될 때는 전국가적인 종교계를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주간 종교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종교가 하나로 규합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김일성이가 조이고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종교가 분립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될 수 있는 국가적인 방향이 결정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승공이념을 무장해야 할 텐데, 각 종교인들이 승공이념으로 무장되어 있어요? 당연히 우리 길밖에는 갈 길이 없게끔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 가인 아벨이 있는 거라구요. 북한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고,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딱 맞섰다구요. 그러니 실력 대결에 있어서 저쪽보다도 우리가 우수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수가 적더라도 그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신념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된 것이, 북한 공산당이 하나된 것 이상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김일성이 명령만 하게 되면 낮이건 밤이건 삼팔선을 넘어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안 하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죽을 바에는 가다가 죽는다 하는 것이 공산당식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명령에 죽더라도 가야 되겠지요?「예」그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 이상이 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여자들! 「알겠습니다」이런 이야기를 지금에 와서 여러분들에게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이번에 구라파에 가 가지고 공산세계, 저 모스크바에 가서 전도기를 세울 수 있도록 지하운동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왔어요. 그런 것을 암암리에 조직하고 준비하여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우리 식구 중에 소련 동부 위성국가에서 선생님 앞으로 예물을 보내는 식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들은 지금 총칼 앞에 생명을 내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더 이상 세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어요.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생명을 내놓고라도 순교의 길을 당당히 갈 수 있는 각오, 새로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할 각오를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문의하는 식구들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바라보고 지도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겠습니까?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런 일을 지금 우리 식구가 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이 여러 사람 있을 거예요. 구체적인 내용은 알 필요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본 공산당도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조총련도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일본에 갔을 때, 조총련에서 '문 선생 오지 않았느냐'고 전화 연락이 오고, 그랬었다구요. 대번에 알고 있다구요.
우리는 세계적인 선두에 서서 세계적인 공산당을 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옛날에 다윗과 골리앗 같은 딱 그런 상황이라구요. 알겠어요? 천하가 위기일발인 도상에 있어서, 그 누구도 자기 생명을 내걸고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그때에 있어서 목동인 다윗이 골리앗 앞에 홑잠바 바람으로 나섰던 상황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윗 편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지금 이 일을 해 나가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나라 없는 백성이라구요. 나라 없는 백성은 언제 목이 날아갈까 항상 걱정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 교회적 사명을 중심삼고 볼 때, 앞으로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 그런 소망이 있으면 영어 공부 하라구요. 일본에 있는 간부들을 3년 후에는 전부 다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간부들은, 한국 정부가 지지를 안 해서 여권 내기가 힘들지요? 외국에 나가게 되면 달러가 없어지고 하니까 외국에서 초청장이 오기 전에는 안 내보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아시아에서 일본을 선두에 안 내세울 수 없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못해도 3년 이내에는 일본의 현재 간부들을 전부 다 미국으로 이동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몇 명 정도는 골라서 데려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후에서 정치를 해 가지고 미국으로 하여금 전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번에 천주교 신학대학을 사려고 하는데, 2백만 달러 달라고 해서 선생님이 120만 달러 주겠다고 하니까 나가 자빠지더군요. 하지만 1년만 끌고 나가면 120만 달러 주고 살 수 있어요. 우리 식구 한 4백 명 정도가 언제나 들어가서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시설이 완비된 것을 사려고 계약을 하려다가 지금 보류시켜 놓았어요. 빠른 시일 내에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미국 전역에 승공요원을 파송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CIA국장이라든가 FBI국장, 지금까지 공산권에 대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우리 교육기관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적으로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을 미국에서 하게 되면 반드시 이들이 후원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들, 우리를 반대하는 패들을 거국적인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3분의 1만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세계통일십자군이 기치를 들고 나서는 곳에는 상하의원들이 전부 다 살려 달라고 달려들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이내에 일본 사람들을 4백 명에서 6백 명 정도 동원하려고 합니다. 어디, 한국 사람은 거기에 10분의 1이나 되겠어요. 여권상 여러 분은 가기 힘들다구요. 일본은 얼마든지 돈을 가져가도 된다구요. 한국은 경제적 실정이라든가 모든 것이 그런 입장이 못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체념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한국에서 빠른 시일내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떠한 무리도 하지 못하던 강력한 체제를 정비해 가지고 정상을 향해 돌진하는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우리가 한 7백 명,2천 명만 동원하여, 한 도에 250명씩 활동하면 그 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밤낮 먹고는 불어대는 거라구요. 뭐, 할 것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에 있어서, 우리의 제일 절박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지도자입니다. 지도자가 문제라구요. 그 지도자를 어떻게 배출하느냐? 뭐 수련소를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할 생각은 안 합니다. 기동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동하는 수련소예요.
1반, 2반, 3반으로 나누어 가지고 이 가운데서 6개월 이내에 원리시험 패스하지 못하는 사람은 전부 쫓아 버리는 거예요. 정 뭐하면 1차 연장해 가지고 1년 봐주는 거예요. 그래도 원리시험 패스하지 못하면 낙제라고 돌려보내는 거라구요. 보통 때는 교육하고 훈련시켜서 실천하는데, 이것은 실천인 동시에 훈련인 동시에 교육이라구요. 한꺼번에 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3분의 1기간 내에 인적자원을 양성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1반, 2반, 3반을 만들고 원리를 3등분하여 창조원리반, 복귀 원리반, 타락론과 재림론반 이렇게 세 반을 만들어 2개 월에 한 번씩 시험을 쳐 70점 이상 맞게끔 교육해 가지고 1반은 2반으로 가고, 2반은 3반으로 가구 3반은 1반으로 돌아가면서 두 달. 두 달. 두달 해 가지고 완전히 마스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반은 뭐냐 하면 기동대 생활을 하면서 경제를 책임지는 거예요. 사무 겸 경제문제, 총무 책임을 하는 거라구요. 살림살이를 전부 다 맡을 수 있는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 다음 2반은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원리의 전반적인 면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또. 교육 조직 편성이라든가, 교육하는 제반 제도를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 3반은 뭐냐 하면 외교와 전도를 하는 거예요. 선동, 선동을 하라는 거예요. 선동하려면 그냥은 못하는 거예요. 노동자를 선동하지 말고, 국장이나 도지사들에게 가서 그들의 책상을 두드리며 하라는 것입니다. 최고 간부들을 교섭하고, 언론기관을 전부 휩쓰는 거라구요. 척 간다 할 때, 책임자는 전체를 동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소모하는 경비는 전부 다 자기가 부담하게 해야 됩니다.
이 기동대에는 새로운 사람 40명 정도는 언제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기동대 40명이 어느 한 곳에 가게 될 때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집합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부흥회를 하는 데는 그냥 부흥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원리강의인 동시에 기동대 요원들을 수련하는 거라구요. 수련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기동대 요원 한 사람이 가서 일반 사람 세 사람을 데려오게 하는 거예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떻게 하든지 세 사람을 데리고 오게 하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40명이 하게 되면 아무리 성적이 부진하더라도 120명은 끌어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에 가 가지고 그렇게 하여 120명 정도면 훌륭한 집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기동대가 일주일마다 이동하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에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하면 일년, 52주 동안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일주일마다 이동을 하니까 일주일 동안 전도하지 못하면 이 기동대는 일년 내내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사람 전도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세 사람과 인연맺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한 사람을 전도하는 거예요. 하루에 세 사람씩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못해도 21명은 되잖아요? 일주일에 새로운 사람을 21명은 데려와야 돼요. 하루에 새로운 사람을 세 사람씩 데리고 오는 거예요. 어제 데려온 사람은 그냥 오도록 놔 두고 새로운 세 사람을 포섭해야 됩니다. 세 사람씩 데려오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 동안 만난 21명 가운데서 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 퍼센트를 기준하여 몇 퍼센트예요? 5퍼센트 돼요? 21명에 한 사람이니까 5퍼센트? 5퍼센트 해야 된다구요. 전문적이 돼야 한다구요. 24시간 밥 먹고 그 놀음만 하라구요.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의 통계 자료를 보면, 그렇게 와서 보통 4퍼센트가 교인이 됩니다. 상당히 능률이 좋아요. 그걸 보면 하루에 한 사람씩 전도 못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없어요. 하루에 한 사람이 세 시간 이상 전도 활동을 한다고 하면, 하루에 세 시간씩 30일 하면 90시간이지요. 그렇지요? 일주일 동안에 90시간 하려면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구요. 밥 먹고 그 놀음 못 하겠어요? 남자고 여자고 새벽부터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한사람이 하루에 3시간씩 전도 활동을 매일 해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 못 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12시간 이상 뜻을 위해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운동을 하라고 맹세시켰어요. 일본에서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기동대는 일년 동안 한 사람도 전도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또. 기동대가 이동할 때는 전도한 사람들에게 포스트 카드(post card)를 보내 어느 날 어디어디로 간다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렇게 연락을 하면서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게끔 전도 활동을 하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은 그냥 있어야 되느냐? 그냥 있을 수 없다구요. 이제부터 일반 식구들은 한 사람이 원리책을 30권씩 사야 돼요. 일본에서는 원리책을 권당 5백 원씩, 원가로 준다나요. 그러니 한20만권 이상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도한다고 매일같이 돌아다녔지만 전도되느냐는 거예요? 전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지방의 유지들에게 책을 빌려 주는 거예요. 한 달에 한 권씩 빌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달이면 책 한권 다보고도 남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심히만 하면 그 책을 2주일에 다 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하기 보다 쉬운 것이 책이예요. 원리책이 얼마예요? 천 얼마예요? 8백 원 되는 책을 그냥 빌려 주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선전하기에 달린 거예요. '여러분의 자제분이 있으면 반드시 읽힐 만한 책이라'고 선전하면서 새벽같이 돌아다니며 빌려주는 거라구요. 하루에 한 권씩 빌려주고 한 권씩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원리책 30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한 달에 한 번씩 바꾸게 되면, 일년이면 360권이라구요. 360명이 책을 읽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것을 두 주일에 한 권씩 빌려주게 되면 720명. 720명이라는 사람이 원리책을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보게 되면 원리 말씀을 듣고 식구되는 사람이 4퍼센트예요. 원리 말씀을 듣고 4퍼센트가 식구 된다면, 책을 읽고 나서는 더 많은 사람이 식구 된다는 거예요. 책을 읽어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 교회에 들어온다면, 그는 대번에 통일교회 정수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리강의를 듣고 들어오는 사람은 그렇게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한미문화자유재단에서 전국민에게 모금 편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백 통보내면 대개 네 통. 혹은 두통 이상 답장이 옵니다. 2퍼센트 이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책을 읽고 감명받은 사람들은 몇 퍼센트로 보느냐? 그 이상으로 본다는 거예요. 이렇게 편지를 해 가지고도 2퍼센트인데,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정성들여 나누어 주면 그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1퍼센트만 잡아도 얼마예요? 또 책을 빌려 주는 데는 그냥 빌려 주는 것이 아니예요. 책을 빌려 주고 나서는 중간쯤 가서 책을 읽은 사람에게 소감도 물어 보고, 좋다는 사람에게는 책도 파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책도 많이 팔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원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으면, '친척,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에게도 내가 가서 이야기해 줄 테니 전부 다 모이게 하시오' 해 가지고 책을 한 권씩 나눠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강의를 계속하면서 '책을 어디까지 읽으시오' 하고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전부 다 읽게 하여 거기에 대한 해석을 해주면서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이런 곳을 몇 곳만 만들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그 친척을 모아 강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의하는 곳이 열 곳만 되게 되면, 10명씩만 모여서 집회할 수 있는 곳이 되면 부모면 부모, 자기 시아버지면 시아버지에게 '오늘 제가 강의하는데 한번 가 봅시다' 하는 거예요.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시집살이 안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났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느냐' 해도 '좋은 이야기니 한번 가 봅시다' 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가 반대하면 그 시아버지를 전도한다 생각하고 원리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원리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야, 우리 며느리 참 훌륭하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일주일만 듣게 되면 후원하지 말라 해도 후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아버지 생일에 생일 잔치를 하면서 '자, 아버님 지금 제가 하는 일이 틀렸어요, 옳아요? 하면, 옳다고 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생일잔칫날 동네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삼촌을 시키든지 조카를 시키든지 해서 사회를 보게 하면서 강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 전체를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열 명은 문제없이 복귀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계산해서 쭉 뽑았기 때문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이 전도하지 못하겠다는 말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년 동안에 열 명을 표준하고 총진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만 명이 책을 가지고 노력한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만명이 30명씩 하게 되면 30만이지요? 30만에 360권 하면 1억 8백만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억 8백만이지요?「예」무서운 작전입니다.
공산당이 지금까지 세계를 제패한 것은 책 가지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전도했지만, 책 가지고 전도하는 방법은 몰랐다는 거라구요. 책으로 전도하면 이렇게 방대한 수자가 벌어지기 때문에, 3천만 복귀는 책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퍼센트만 해도 얼마예요? 통계적으로 보면, 일본의 경우 지금 4퍼센트가 식구가 되고 있어요. 그걸 볼 때, 일년에 열 명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수자에 의해서도 확인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교회장들 알겠나?「예」이번에 돌아가면 이 운동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원리책 원가가 얼마나 돼요? 원가가 얼마예요? 5백 원. 5백원에 통일교 교인들에게는 전부 나누어 줘요. 일본도 그렇게 했어요. 원리책 만드는 가격은 얼마예요? 「250원입니다」 250원. 그러면 4백 원 하자구요. 4백 원. 알겠어요? 한 사람이 30권씩이면, 1만 2천원, 1만 2천 원을 어떻게든지 준비해야 됩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사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원리책 30권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니예요. 이것은 그야말로 전세계가 통일이라구요. 전세계의 통일교회가 통일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 주체국인 한국이 못해 가지고야 되겠어요? 엉터리 깡통 짜박지라는 거예요. 한국이 전통이 서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사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더우기나 책임자들은 새벽부터 그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 괜히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요. 그럴 수 없다구요. 하루에 한 사람 만나서 책 한 권 주고 한 사람으로부터 책 회수하는것, 그거 못하겠어요? 그거 못 할 것 같아요, 할 것 같아요?「합니다」 말도 못 꺼내는 거라구요. 만약 안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축복이고 무슨 복이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우리가 따라가야 되겠어요, 선두에 서서 가야겠어요?「선두에 서서 가겠습니다」 일본은 벌써 책 나눠 주고 시작했다구요. 원리연구회에 내가 원리책 7천 5백 부를 배부해 줬어요. 대학가부터 빨리 해야 된다구요. 대학가에 이 작전을 하게 되면, 열 사람이 하루에 한 권씩 일년이면 얼마예요? 3천 6백 사람이 원리책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30명이면 만 명이 넘는 거라구요. 30명만 되면 교수로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비결이 여기 있다는 사실을 교회장들은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일년에 열 명 전도를 목표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가 평균적으로 제일 잘하나 보겠습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을 들렀더니, 전보다 2.5배가 늘었어요. 동경도 4백명 정도 되던 것이 지금은 천 명이 훨씬 넘어요. 그래, 갈 때마다 그저 들이 조이는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망한다구. 할 거야, 안 할거야? 막 들이밀었더니 천 명이 훨씬 넘는다구요. 그래서 전국으로 평균 통계가 2.6배나 늘었습니다. 2.6퍼센트가 아니라 2.6배가 늘었다구요. 알겠어요? 열 명의 2.6배면 얼마예요. 26명이 되지요. 그렇게 늘어났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모르는 사람이 3분의 2예요.
이번 집회 때 보니까 처음보는 사람이 3분의 2이상이더라구요. 저, 오오사까, 가고시마에 있는 사람들을 오라고 하면, 그들은 모이기 위해서 24시간, 32시간씩 차를 타고 달려오는 거예요. 선생님 한번 보기 위해서 그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부르기만 하면 북해도에서부터 전부 다 오는 거예요. 이틀씩 틈을 내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 일본에 이런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 본부 총무부장은 4백 원씩 해서 준비하라구.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빨리 달성한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지방 유지들, 소학교 졸업이상만 되면 전부 다 책을 읽게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임자네들도 빨리 시아버지한테 가서, 시어머니한테 가서 사바사바하고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사바사바하고, 오빠에게도 사바사바해서 전부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부 1만 2천 원씩 들여서 책을 사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한자를 모르는 사람….」한자 가르쳐 주라구요. 가르쳐 주면서 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말할 시간이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시간이예요. 지금 몇시예요?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또 곁다리로 벌어져요. 자, 밥 먹고 나서 또 할까요?「예」밥 먹고 해요?「예」 그럼. 노래 하나 하고 마칩시다. 무슨 노래할까요? 동산의 노래로 하지요. (동산의 노래 합창)
아버님, 당신이 찾아오시던 복귀의 한계선이 이렇듯 한주권 국가를 세워 사탄세계가 따라오지 못하는. 사탄세계보다 위에 서는 그런 나라를 찾아왔다는 것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그 누구도 몰랐던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민족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염려하는 이때에 있어서, 거국적인 민족운동을 하여 이 사상을 각자 각자 앞에 전해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사정이 얼마나 바쁜가를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의 정황(情況)을 살펴 보면서 아시아 전체의 세계사적인 사조를 바라보게 될 때에, 통일교단의 사명이 얼마나 지중한가 하는 것을 이제 알게 되옵니다. 우리 개인들은, 그야말로 말뿐이 아니라 실전무대에 있어서 승리한 개인이 되지 않고는 당신과 더불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는 참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을진대는, 이것을 거부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인식하고 새로이 결의하오니, 아버지께서 귀엽게 보시옵소서.
불쌍한 통일교단을 아버지께서 키워 나오셨거든, 이들로 하여금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이어받게 하시고, 그것을 세계 앞에 이어 주는 데 부족함이 없는 자격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희생이 따르더라도 그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이 남아 있는 현시점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가지고 나서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광야노정에서 피폐된 이스라엘 민족의 힘을 가누어 가지고, 가나안 7족을 정복하여야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입장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저희들이 서 있는 자리는 그보다는 더 쉬운 자리라는 것을 알고, 저희들이 스스로 강하고 담대한 심정을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을 다짐하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오니,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저희들이 각오하고 계획하는 모든 뜻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메시아가 오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래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님과 하나되어 단결해 가지고 하나의 주권국가를 형성해서 로마제국에 대해 당당코 자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하늘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기준에 있는 하늘편의 국가가 없기 때문에,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고 희생을 당하더라도 손을 댈 수 없는 비참한 역사노정을 거쳐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문제인 것입니다. 임자네들도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소원해야 할 것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담이 실수한 것을 예수가 복귀해야 되고 예수가 실수한 것을 재림시대에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림주가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하면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보다 혹은 유대교보다 더 단결된 하나의 국가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사탄국가, 어떤 국가 앞에서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므로 지금 우리 한국에서 전도하고 있는 통일교인들은 뭐와 같으냐 하면 한국에 와 있는 망명객과 같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나라를 찾기 위한 세계적인 망명객과 같은 입장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창조됐지만 사람이 태어날 때는 여자를 통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를 통해서 태어난다구요.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원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반대로 사탄은 어디까지나 비원리적인 자리에 선 자입니다. 그러므로 비원리일 때는 사탄이 주관하고, 원리일 때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던 위치를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있고, 그 다음 아담 해와이고, 다음이 천사장,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본래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주관을 받는 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이라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사탄 아래에 아담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었습니다. 사탄 아래에 해와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 아담도 들어가게 되었지요? 이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아래 아담이 있고 그 다음에 천사장이 있어야 된다구요. 원래 순서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런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구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에 와 있다구요. 쭉 찾아 올라가 보면 하나님이 여기에 와 있다는 거라구요. 까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걸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하느냐 하면 아벨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아벨 복귀형을 세워 가지고 이 아벨 복귀형이 천사장적 입장에 서서 복귀 완성한 자리에 메시아를 보내어 완결지어 가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라는 존재는 어떠한 존재냐? 혈통적으로 탕감복귀한 터위에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 앞에 있어서, 메시아는 혈통적인 면에서 사탄편에서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면 창조원칙적인 입장에서 맞지 않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사탄이 참소하는 자리에서 지은 것이 아니라 천사장의 후원을 받는 자리에서, 천사장이 머리 숙이는 자리에서 지었던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메시아인 예수도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메시아로 등장하기 위해서는 복중시대부터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지녀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타락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양자권내에 있기 때문에, 뱃속에서 생겨나면서부터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전부 다 사탄의 소유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는 섭리적 터전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게 될 때는 아버지로부터 어머니가 애기씨를 받아야 어머니를 통하여 태어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아버지는 사탄입니다. 사탄편이 되어 버렸다구요. 타락한 조상을 두고 보면 아버지보다도 어머니가 앞섰다구요. 타락의 경로를 보면 말입니다. 물론 아담을 통해 가지고 자식을 낳았지만 근본에서는 모자관계, 즉 어머니가 죄의 뿌리가 됐고 아들은 죄의 결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해와가 타락만 안 했다면 첫번 낳은 아들인 가인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타락하지 않고 아들을 낳았다면 하나님이 언제나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그의 후손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편에 선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원리적인 면에서는 하나님편에 서 있는 것 같지만,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보면 사탄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만 가지면 영원히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만 맺으면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이 원리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맺고 나면 사랑하는 사람이 주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은 사랑의 원리를 두고 보게 된다면 사탄이 주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인간을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만, 타락한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사탄이 주관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을 따라서 주관받던 그 기준을 다시 한 번 돌이키는 부정적인 놀음을 하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통하여서 무엇을 받았느냐 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고 더럽혀진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 혈통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으니 다시 거꾸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타락하기 전단계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타락한 부모 이상의 자리로 올라가지 않고는 복귀될 길이 없다 이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되어 나왔기 때문에 이걸 거꾸로 취소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사탄의 피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피를 받아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가인은 왼쪽이 되고 아벨은 바른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되게 된다면 이것이 하늘의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순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아들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다음 아들도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게 되려면 어머니 뱃속을 다시 지나가는 운동을 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리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첫 번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둘째 번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의 주인공도 되는 동시에 사랑을 통하여 복귀된 주인공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사랑을 받은 것을 취소하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본래 사탄의 아들이 먼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아들이 먼저 태어났다는 자리로 돌아 가지 않고는 완전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판서해 놓은 것을 가리키며) 그래서 이렇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서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반대하는 놀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뱃속을 찾아 들어가는 탕감 역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할 때 해와를 통하여, 이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아들딸이 태어난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뱃속의 타락하기 전 이상의 심정적 터전을 찾아간다는 것은 높은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사랑권내로 들어간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이것을 바꿔치는 자리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는 장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어 있지 사탄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사탄의 아들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런 입장을 복귀하기 위해서 아벨이 맏아들 자리로 가고 맏아들이 작은아들 자리로 들어 가게 된다면 원리적 기준도 복귀되고 사랑도 원래의 순서대로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원리적 하나님이므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었더라면, 하나님은 원리뿐만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관하실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먼저 취하여 사랑을 중심삼은 비원리적 형의 준거(準據)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취소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 행로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맏아들이 작은아들이 되고 작은아들이 맏아들이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올라가서 복귀해야 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섭리를 대할 수 없는 자리이니 할 수 없이 역사를 통하여 그 후손으로 하여금 바꿔치는 놀음, 하늘이 택한 부인을 통해서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혈통을 전환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본래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바꿔치기 하려고 했습니다. 바꿔치기하면 어떻게 되느냐? 아벨은 형이 된다구요.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들의 순서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바른쪽으로 들어왔던 사탄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에 있는 하늘편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서가 바로 서니 하나님, 아담, 천사장, 이러한 순서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사탄, 아담, 이렇게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된 것을 바로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원리적 기준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순서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교차하는 작전을 아니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서 혈통적인 모든 기원을 청산짓는 놀음까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슬픈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본래 이 두 아들은 사랑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두 사랑의 열매로 태어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랑의 열매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둘로 쪼갠 것입니다. 아담을 둘로 쪼갤 수 없으니까 사탄과 하나님이 갈라서 나누어 갖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으로, 가인은 사탄편이요 아벨은 하늘편으로 나뉘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한 아들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 것입니다. 한 아담을 대신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랑의 열매라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
원래는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중심삼고 하나의 아들 혹은 딸로서 태어 나야 되는데 둘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두 사람을 하나의 사랑의 결실의 자리에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쌍태섭리 (雙胎攝理)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순서를 찾게 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야곱입니다. 야곱이 어디를 찾아 들어가느냐 하면 교차점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좁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찾아 들어 가야 하니 좁혀 들어가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자리에 서는 사람은 해와보다 나아야 됩니다. 낫지 않으면 이와 같은 사명을 못 한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자, 이래서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은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 싸움에서 야곱이라는 존재는 아벨을 복귀하여야 할 책임, 즉 아벨의 실수를 대신 탕감해야 할 책임이 있는 동시에 천사장에 의해 아담이 주관받은 것을 다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에게는 두 사람 모두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천사에게 굴복당한 것을 복귀할 책임이 있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을 복귀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적인 입장에서 원리를 어긴 사탄편의 그러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경로를 통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해와하고 가인이 하나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망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리브가라는 존재는 뭐냐 하면 해와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러니 리브가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느냐? 해와는 아버지를 속였고 그 다음에는 아담을 속였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였으니까 부자를 속였다는 겁니다. 부자를 속였지요?「예」그랬기 때문에. 리브가도 부자를 속여야 됩니다. 여기에서 아버지는 이삭이고, 그 다음 아들은 에서라구요. 알겠어요? 해와가 하나님을 속였고 아담을 속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리브가는 해와 대신이니까 이삭을 속이고 그 다음에 에서를 속였어요.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속였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속임수를 쓰는 그 자리에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이 가담하게 되었느냐? 이것이 지금까지 문제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반대의 경로에서 복귀를 하려니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똑같지요?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여서 떨어졌지만 리브가는 이삭을 속이고 아들 에서를 속이고도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늘을 위해 올라가는 입장에서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찌하여 속인 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섭리하느냐,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대표자가 아니냐 하는 반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불가피적으로 그러지 않고는 반대의 경로를 통하여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브가가 야곱을 세워서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망했던 죄악의 결과는, 하늘편적 어머니와 하늘편적 아들이 하나됨으로써 청산할 수 있는 복귀의 길이 열리는 것이 자동적인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배었을 때 복중에서 둘이 싸운 것입니다. 싸우기 마련이지요? 작은 아들 자리에 있는 동생이 큰아들 자리에 먼저 서야 할 것인데, 엉뚱한 사탄 새끼가 장자의 자리에 서 있으니 싸우게 마련인 것입니다. 복중에서 싸우게 될 때, 리브가는 하나님 앞에 '내 복중에서 싸우는 것을 어찌 하리이까?' 하고 기도하니, 하나님은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는지를 지금까지 몰랐지만 이 원칙에서부터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거라구요.
이래서,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 이러한 복귀의 원칙을 따라서…. 야곱이 제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장자 기업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아담 대신 책임을 해야 되겠기에 누구보다도 하나님편에 돌아가는 장자의 기업을 사모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지요. 이것은 복귀섭리의 운세를 볼 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에서는 사냥이나 다니는,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모르는 현실주의자라구요. 그저 먹고…. 배를 위해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언제나 장자의 기업, 즉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복받는 것이고 하늘편에 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그리워한 야곱이기 때문에 에서 한테 장자의 기업을 사는 놀음을 벌인 것입니다. 팥죽과 떡을 주고 산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성만찬과 같은, 떡과 포도주와 마찬가지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샀기 때문에 장자의 기업은 산 사람이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리브가도 안 걸리고 야곱도 안 걸릴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원리원칙을 가려 가지고 어머니가 협조하여 야곱이 축복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 축복을 받고 난 후에는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던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 하는 딱 그와 같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거기서는 교차가 안 되었다구요. 축복을 받고 나니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고 한것과 마찬가지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도망을 간 것입니다. 그러니 탕감복귀를 했어요, 못 했어요? 탕감복귀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후원으로 하란에 있는 라반의 집에 가서 21년 동안 갖은 수난을 겪는 것입니다.
라반도 악착같은 사탄편이라구요. 그러니 야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도망갔다고 해서 그것은 피한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도 축복을 받은 사람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인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반도 자기도 모르게 야곱을 이용하여 자신의 모든 부(富)를 쌓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21년 동안 수고하고, 나중에는 도둑질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도둑질해 나오는 데는 무턱대고 도둑질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조건을 세웠든 계수법(計數法)은 다 있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내가 양을 얼마나 가져야 된다는, 약속을 준수한 결과를 세워서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딸을 이용하여 아버지를 굴복시킬 수 있는 참소의 조건을 걸어서 라반을 쫓아 버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귀원리적인 내용은 전부 다 세밀히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 야곱이 21년만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야곱은 아담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아벨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아담이 영적인 사탄인 천사에게 굴복을 했고, 아벨은 실체 천사와 같은 가인에게 굴복을 당했으니, 야곱은 이 두 가지 일을 탕감하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천사에게 굴복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아담이 천사에게 지배받았던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야곱이 돌아오는 도중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야곱을 때려죽이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꺾어 버리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에 야곱을 도와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것을 어떻게 하든지 꺽어 버리라고 명령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탄이 요구하는 것과 똑같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천사를 시켜서 야곱을 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새껏 씨름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보니까 야곱이 중간에 그만두게끔 되어 있지 않아요. 야곱의 결심을 보니까 아무리 봐도 그 싸움은 끝장이 안 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죽여 버리기 전에는 끝장이 안 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밤을 새워 씨름하던 천사는 나중에는 환도뼈까지 쳐 가지고 부러뜨렸지만 야곱은 굴복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천사가 졌다는, 사람으로서 천사를 이겼다는 역사적인 기준이 비로소 여기서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씨름하여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천사 앞에 굴복한 것을 복귀한 결과를 가져 온 것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그것도 아담의 후손은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환도뼈를 맞고도 굴복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즉 승리했다는 승인을 받은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2천년 역사 이래에 비로소 사탄을 대신한 천사를 굴복시켜 승리한 사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아담이 천사 앞에 굴복했던 것을 복귀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은 자동적으로 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도 그렇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승리하면 실체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구요. 야곱이 에서를 향해 가는데, 야곱이 지혜로운 것이 뭐냐 하면 '21년 동안 수고하여 번 것은 다 내 것이 아니요, 당신 앞에 드리나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선을 위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것을 전부 희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에서한테 주었다고 해도 하나님편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손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에서가 그것을 받아 가지고 굴복하게 된다면 플러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재산에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서가 굴복하는 날에는 아무리 야곱의 재산을 다 바쳤다 하더라도 그 재산은 그냥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에서만 플러스될 뿐이지, 하늘은 절대 손해를 안 본다 이겁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야곱은 모든 것을 에서 앞에 드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국가를 복귀하게 되면 전부 다 어디 가지 않는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손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그러한 작전을 하여 에서의 환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가인에게 죽임을 받았던 아벨의 입장을 비로소 복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야곱이 영육으로 승리한, 아벨을 복귀한 형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여기서 이기고 복귀를 했다 하더라도 이 자리는 못 올라갔지요? (판서하심) 그러니 다시 한 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필요한 해와와 같은, 리브가와 같은 한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 때에 와서 3대만에, 3대째라고요. 야곱하고 그 다음에 유다하고 그 다음에 아들대, 3대를 거쳐 이 길을 마련하기 위해 나온 사람이 유다의 며느리인 다말입니다. 이 다말이 문제인 것입니다. 다말은 어떠한 여자냐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서는 체면이나 위신이나 죽고 사는 문제를 초월한 여자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해와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죽는 것도 개의치 않고 다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다말이라는 여인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서 자기 위신과 체면을 다 상실하고 나선 여인의 대표자로 역사시대에 처음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냐 하면 다말이라는 여인입니다. 그러므로 해와와 딱 반대입니다.
해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버렸습니다. 그 다음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편을 버렸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나 다말은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는 누구 편이냐 하면 아버지편으로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자기 남편은 없다구요. 남편은 죽고 없는데 남편의 계대를 바라면서 하늘의 축복을 바라고 나선 여성입니다. 이것이 복귀할 여성의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땅 위에 남편은 없지만 소망의 남자를 그리워하면서, 소망의 남자의 대를 잇기 위해서 나선 대표적인 여성이 해와와 반대적인 입장에 선 다말입니다.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하고 아들과 하나되어야 하는데, 해와가 이것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버렸던 입장을 다말이 시아버지 품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버지와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연결시킬 수 있는 동시에, 아들이 없지만 그 대를 아들 대신 내려 주기 위한 소망의 터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런 다말은 아담을 죽이는 타락한 해와와는 다른 정반대의 소망적인 여성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요것이 반대적으로 원리에 일치됐기 때문에 시아버지하고 관계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복귀섭리해야 할 시점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자가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도 원리형이라고요. 원리적입니다. 그래서 다말은 자기의 시아버지가 농사를 지으러 다니는 길에 창녀의 몸으로 가장하여, 해와가 아담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여 가지고 그러한 놀음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속인 것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장을 해 가지고….
천사가 해와를 꼬였지만 이제는 거꾸로 해와가 꼬인다구요. 그러한 놀음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게 될 때 약조물로 양 새끼를 준다는 것을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 이 세 가지 증거물을 달라 해 가지고 보관했습니다. '내가 밴 애기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 죽더라도 그것을 남겨 놓고 죽어야 되겠다' 하는 각오로 다말은 증거물을 받아 가지고 보관했던 것입니다.
그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애기를 밴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점점 배가 불러 가니까 소문이 나게 되고 유다 앞에 보고가 된 것입니다. '남자를 멀리해야 할 입장에 있는 당신의 며느리가 남자하고 관계를 맺어 애기를 뱄다'는 보고를 들은 유다가 당장에 잡아다가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할 때, 다말은 '이 물건의 주인이 애기의 아버지이니 이 물건을 보면 알 것이다' 하면서 증거물을 주었습니다. 유다가 보니 자기의 지팡이요, 자기의 도장이요, 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가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살려준 것입니다. 이래서 다말이 살게 된 것입니다. 사지에서 도움을 받아 비로소 애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와 같은 형식을 딱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해산할 때 세라라는 형이 손을 먼저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산모가 빨간 줄을 매 준 것입니다. 이것이 끝날에 오시는 주님이 개인적인 혈통복귀시대와 세계적인 복귀시대를 걸을 때 공산당이 출현할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40년에 안 되면 60년 고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라가 먼저 나와 장자가 먼저 나왔다는 조건은 세웠지만 나오지 못하고 베레스라는 동생이 밀치고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베레스'라는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래서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비로소 교체시킬 수 있는 하늘의 터를 마련하게 해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동생이 밀치고 나온 것은 가인은 이쪽으로 가고 아벨은 저쪽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입장에 서기 때문에, 형 세라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밀치고 동생 베레스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먼저 나온 사람이 지배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판서하심) 그렇잖아요? 먼저 나온 형이 동생을 지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문제는 이것이 교차하는 것인데, 비로소 베레스 시대에 와서야 교차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중에서 사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 같은 입장에서 싸웠는데, 비로소 순서에 따라 하늘편이 먼저 나오고 또 그 다음에 하늘편에 수긍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순리적인 입장에 서게 되므로 싸우지 않는 아들딸로서 지상에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결정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여기에 승리해서 태어났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야곱 가정의 문제인 것입니다. 야곱 가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언제 오느냐? 아까 말한 사탄국가보다도 하늘의 선민권이 더 우위에 설 수 있는 민족편성과 국가형성 시대까지 맞지 않으면 메시아가 올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유다지파를 중심삼고 이런 원칙에 따라 이 전통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2천년 후에 다말이 세워 놓았던 전통과 같이 뜻만을 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여성 대표가 태어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알겠어요?
이 마리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체면과 생명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기 집안이니 무엇이니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때 당시 처녀가 아기를 뱄다면 그저 돌로 때려죽이는 거라구요. 불살라 죽이고 뭐 당장에 죽게 마련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 당시는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런데 천사가 마리아에게 와서 '아기를 낳게 될 것이다'고 할 때 '내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러한 일이 있겠나이까?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니 '주여, 믿사오니 뜻대로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치겠나이다' 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러한 입장에 섰다는 것은 신앙을 하면서 그 시대에 있어서 메시아가 오셔서 나라를 구하여 하늘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소식이 있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히 고대하고 있던 여성이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마리아가 나오고 그 다음에 요셉이 나옵니다. 요셉은 뭐와 같으냐? (판서하심) 에덴동산에서의 천사장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부정하고 천사장과 관계를 맺은 것이 타락이므로 그것을 탕감하려면 마리아 앞에 남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셉을 그러한 입장에 세워 가지고 마리아가 요셉을 희생시키는 자리에 서게 될 때, 비로소 하늘이 탕감복귀를 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의 남편이지요?(판서하심) 남편인 아담에게서 사탄이 해와를 빼앗아 갔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은 아담 자리이고 이것은 해와 자리인데,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탕감복귀 하려면 마리아를 하나님이 다시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뭐냐? 천사장형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와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았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하게 된 것입니다.
배은망덕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전부 예수와 단짝이 되어서 그 의붓아비를 몰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의붓아비를 굴복시켜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의붓자식이 한패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런데 거꿀잽이가 됐다구요. 어머니하고 요셉이 한패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는 서러운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를 밸 때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복귀적인 원칙을 따랐기 때문에 마리아에게서 태어나더라도…. 마리아는 다말의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터전을 이었기 때문에, 가정적인 대표가 되는 여성이 다말이라면 국가적인 대표가 되는 여성은 마리아가 됩니다. 다말이 승리로 이끈 전통적 기준을 이어받은 자리에 마리아가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마리아의 복중에 예수가 잉태되더라도 이것은 사탄이 참소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고 반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복중시대부터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본연의 자리,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에 마치 천사장이 협조할 수 있었던 자리와 마찬가지의 자리.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는 그러한 자리를 복귀한 자리였기 때문에 예수가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가 '나는 독생자다'고 했습니다.
예수는 타락한 사람의 혈육을 받아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성신을 통해서 났어요. 혈통이 다르다구요. 혈통이 다르니까 사탄세계하고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 설 수 있는 대표자이기 때문에, 예수 자신이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나는 하나님과 한몸이다'고 한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거지요? 한몸이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너희는 신부요 나는 신랑이다. 나는 아브라함보다도 더 먼저 있다'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지요? 그런데 '나는 믿음의 조상보다 먼저이다'고 한 거라구요. 이건 뭐냐 하면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까, 반드시 인류의 부모이니까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이런 등등의 말을 한 것은 타락하지 아니한 혈통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그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타락권과는 관계없는 자리에서의 본연의 아담이 갖추어야 할 모든 내용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때까지 4천년 동안 섭리해 오신 이스라엘 민족은 뭣 때문에 키워 오셨느냐? 사탄세계인 돌감람나무밭을 그냥 그대로 두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인 참감람나무를 보내게 되면 살려 두겠어요? 대번에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기에 특정한 돌감람나무밭과 같은 민족을 택한 섭리를 돼야 합니다. 이것이 양자권 이스라엘이라구요.
이것이 하나님이 관리하는 무슨 감람나무라고요? 사탄이 반대하는 무슨 감람나무?「돌감람나무」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 그대로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참감람나무로 만들려니 여기에는 반드시 메시아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여기에 주저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고 이스라엘 민족이고 반대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 무엇을 해야 되느냐? 돌감람나무밭에 비로소 예수, 참감람나무 한 그루가 왔다구요. 그러니 요걸 중심삼고 전부 다 거기에 눈접이라도 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다면, 개인, 가정, 종족이 일시에 예수의 사상을 중심삼고 예수의 뜻을 따라 가지고 전부 축복을 받았으면 한꺼번에 국가복귀 터전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비로소 예수 가정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인 예수 가정과 가인 가정인 돌감람나무 가정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의 아들딸이 참감람나무의 아들딸로서 태어나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갈라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귀의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메시아를 통해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혈통전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완전히 자기만 그렇게 해놨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는 악주권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 당시에 악주권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당장에 한꺼번에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두 가지로 갈라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 반대를 받아 한꺼번에 다할 수 있는 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금 두번째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20년사라는 것은 기독교의 2천년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20년사라는 것은 기독교가 영적 천국을 바라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의 2천년사는 지상에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아들딸의 혈통을 전환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 하는 조건만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려면 기독교에 영육으로 혈통을 복귀했다는 조건의 터전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터전을 이어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실체적으로 이것을 성숙, 성사시키지 않고는 예수가 실패한 것을 복귀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오시는 주님은 아담이 실패한 것, 예수가 실패한 것을 복귀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오게 될 때 영적 승리의 터전을 이 땅 위에 이어받아 가지고 비로소 지상 출발을 보게 되었는데, 지상 출발시에 기독교가 영육이 하나되어 가지고 받들었으면 갈라지는 일이 없이 대번에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년 역사의 연장을 봤다는 것은 2천년 기독교 역사의 연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20년 역사시대권내에서 죽은 사람들은 낙원과 같은 데에 가 머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나라가 없다구요.
낙원이란 나라를 못 가진 민족이 가 있는 곳이라구요. 기독교도 나라를 못 가진 것입니다. 그렇지요? 낙원은 나라 주권을 가지는 자리에 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20년 역사노정에서 죽은 사람은 기독교의 2천년 동안 믿어온 사람들이 낙원에 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간영계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다시 이 땅 위에 출발을 해가지고 실체 재림한 것과 같은 것이 지금 20년 동안의 탕감노정입니다. 지상세계를 중심삼고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 탕감복귀, 민족 탕감복귀, 국가 탕감복귀를 하는 기준까지 탕감하는 기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그러한 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맞서고 세계적으로 맞서는, 둘 다 맞서는 그러한 시점이 1972년 현재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야곱의 21년노정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21년 동안에 6천년 역사를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이 실패한 기준을 국가적 기준으로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2차 7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2차 7년노정에 가야 할 복귀의 한계선이 어디냐 하면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을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것과 맞먹는 때입니다. 거기까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 3차 7년노정만 넘어가게 된다면 한국에 대한 책임은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세계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시대로 들어간다구요, 세계시대.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가능한 권내에 우리 한국의 실정이 전개되어 나아가는 현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빨리 촉진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은 다각도의 작전을, 입체적인 작전을 전개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문제되는 것은 다말이나 마리아는 남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못 만났습니다」못 만났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사상, 즉 메시아 사상으로 연장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지상에는 성신이요 하늘에는 메시아이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성신과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고 이 땅 위에는 성신이…. 어머니 신과 아버지 신이 하나 되어서 지상에서 손목을 붙잡고 다니면서 아들딸 낳기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는 영계에 있고 하나는 땅 위에 있어 가지고 그 중간에 사탄을 끼워 놓고 사탄하고 싸워서 이기는 아들딸이면 이 속에서 태어난 입장이 되고 사탄을 이기지 못하면 못 태어나는 입장이 됩니다. 성신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계의 연락을 받기는 지극히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비참한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땅위에서 사탄을 전부 떼어 버리려니 세상에서 제일 지긋지긋한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악착같이…. 그래야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가게 된다면 이것은 사탄을 따라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반대의 자리로 내모는 것입니다.
사탄들이, 옳은데도 불구하고 피를 흘리게 하고 죽인다고 할 때에는 그 환경에 있는 무리들이 일어나게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제물 바쳐지는 제단이 피를 보더라도, 정의에 입각해서 하늘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로 말미암아 복귀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밥으로 뜯기고 혹은 피를 뿌리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내심으로 하늘을 동정하고 부르짖으며 죽었지만, 오히려 그것은 망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적으로 하늘을 따라 나오는…. 이렇게 희생시켜서 찾아 나오는 운동을 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의 기독교는 세계적인 기준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적인 천국이니까 주권적인 기준 앞에 영적으로 구원받게 했다구요. 왜냐하면 낙원에 가 있으니까. 낙원이 천국이예요? 천국형이지요. 영적인 천국형을 꿈꾸고 나온 것이지, 본향의 자리에 들어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신은 무얼 했느냐? 본래의 사람이라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사탄을 부정하기 위해서 어머니 뱃속에까지 이끌어 나왔지만,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선한 혈통을 타고 태어날 수 있는 그 아들딸은 아담 뼛속에 있는 아기 씨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데 참된 아담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된 아담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참된 아담,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선 것이 예수입니다. 그러한 예수가 성신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성신은 이 땅 위에 다말과 마리아 같은 사람들이 나왔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하여 땅 위에 어머니로 교체하여 가지고 지상 기반을 닦은 국가적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성신도 올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못 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성신이 와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예수 믿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자협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입니다. 모자협조라구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코치(coach)하는 거라구요. 야곱을 리브가가 코치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자가 협조하여 믿는 사람들이 성신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복귀된 다음에는 아버지를 복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버지 뱃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 하늘편에 선 어머니의 핏줄의 터전을 통하여서 들어갔다는 자리에 선 사람들은 어디로 들어가야 하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버지 뼛골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가 사랑하기 전의 단계에 들어 가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예수를 중심삼고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전부 다…, 남자나 여자나 그것이 지금 뭐냐 하면 장가가지 아니한 아담의 뺏골에 묻혀 있는 아들딸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자고 영적으로 그 놀음하는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가 지녀온 중심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수는 장가가지 않은 아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신랑을 바라보고 나가는 아담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영적으로 그렇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선, 신부를 맞기 위한, 장가를 못 간 아담과 같은 입장에 선 사람이 예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땅 위에서 고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오는 데는 영적인 예수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계해 가지고 다시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알겠어요?
재림주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예수 안에 들어가 있는 모든 아기씨와 같은 것을 예수한테 인계 받아 가지고 지상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적 기준을 가져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아서 이 땅위에 나오는 재림주는 마치 야곱이 영적 세계의 천사를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모든 것을 인계하여 지상에 오기 때문에 3차 때에는 승리한다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몰려 나가지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야곱이 한 번 쫓겨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 번 쫓겨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만나게 될 때는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그러한 조건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들어가 박혀 있던 그러한 아들딸들이 실체로 나타난 재림주의 뼛속에, 그 장가가지 않은 그분의 뼛속에 들어가서 하나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서 인계한 승리적 터전이 계승되지 않는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렵구만. 알 녀석들은 알고 모를 녀석들은 몰라도 괜찮다구. 모르는 녀석들은 원리 공부를 안 한 녀석들이라구. 알겠어요?
제 3차 아담이 땅에 나타나면 영적 아담 자체도 3차 아담의 자식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몽땅 3차 아담의 뱃속에, 장가가지 아니한, 결혼하지 아니한. 어머니를 맞지 아니한 재림주의 뺏속에 피살이 같은 감정으로써 동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 하는 기준이 서지 않고서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서 태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이렇게 힘이 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놀음이 뭐냐 하면 1960년이 되기까지 통일교인들이 해 온 운동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는 전부 다, 남자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야 되었다구요. 그것은 성신이 협조해 주어서 그런 것입니다. 전영계의 모든 여자 영인들이 전부 다 동원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전체 영계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자기 선조들이 동원하고 자기 어머니와 같은 여자 영인들이 동원해 가지고 선생님만 따라가라고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과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눈물 흘리면 자기들도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이 기뻐하면 자기들도 기뻐해야, 한 몸을 이루어 심정의 일치점을 가졌다는 입장에서 비로소 어머니가 태어나게 될 때 어머니 뱃속을 거쳐갔다는 조건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체 지상 완성자가 가인측에서, 다시 말하면 천사장급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림을 그려서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임자들은 다 많이 들어서 알기 때문에 그림을 안 그린다구요. 이거 다 세밀히 그리면 좋겠지만… . (판서하심) 여기서 눈물 흘리면 같이 눈물 흘리고, 아파하면 같이 아파하고, 핍박받으면 같이 핍박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때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1960년도 통일교회의 성혼식 전까지의 일입니다. 그 때는 온 국가적으로 최고로 반대할 때입니다. 또 기성교회가 최고로 반대할 때입니다.
예수의 입장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몰리어 십자가에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온 나라가 반대하고 그 다음에 온 교회가 반대하는 어수선한 그 수라장에서 터를 다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때 바늘 방석 정도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때까지도.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매일 같이 법원에 조서 꾸미러 다니는 놀음을 했다구요, 유협회장하고…. 딴 사람은 다 모른다구요.
예수님을 열두 제자가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사람 열 둘이 법원에 투서하였는데 그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이 열두 명이예요. 다 그렇게 된다구요. 국가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를 없애자고 줄을 지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게 되면 두세 사람은 언제나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극성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 코에 말려들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잡아 치워라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득세해서 한꺼번에 밀어 치우면 다 없어질 줄 알았다구요.
그러나 그 판국에서 1960년 4월 11일을 중심삼고 성혼식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한 고개 딛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서부터 사탄들이 꺾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세밀한 이야기는 못 합니다. 세밀한 얘기하기에는 시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때는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고 그래야 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맞았기 때문에,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어떻게 인연맺느냐? 이것이 바로 3년 전도기간이라는 것입니다. 1960년도 이후에 우리들이 거친 3년 전도기간이 바로 그런 기간이라구요.
그때는 보리밥 먹는 때입니다. 밥은 보리에다 잡곡을 두세 가지 더 섞은 잡곡밥을 먹어야 하고, 찬을 먹더라도…. 그 나라 백성 앞에 제일로 불쌍하다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예수가 죽었던 그 자리를 복귀한 자리와 마찬가지요, 제자들이 배반한 자리를 복귀한 자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러한 자리에서 출발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때는 생일잔치를 안 했다구요. 3년 동안. 13년 동안은 금식을 하는 기간이었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들?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그래서 상도 받쳐 먹지 않았어요. 옷도 잠바를 입었어요. 잠바를 입고 설교를 했고, 잠바를 입고 밥을 먹고, 양복이란 입어 본 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복귀라구요. 6천년 복귀역사에 종의 종의 신세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밥을 화판에다 놓고 방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 먹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런 전쟁이라구요. 알겠어요? 3년 동안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 3년 동안 그 놀음을 할 때 예진 애기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진 애기도 40일 전도기간 동안에는 여러분과 같은 밥을 먹고 살았어요, 복중에서부터. 효진 애기도 역시 그렇게 된 입장이었어요.
여러분이 아버지와는 하나되었지만 어머니하고 하나되었다는 그러한 인연은 어떻게 맺느냐? 이것은 도저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벨을 통해서 접붙이는 놀음을 복중시대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 예진 애기 복중시대부터 효진 애기 복중시대의 3년 기간이라 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그때는 말이예요. 애기가 태어나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국밥을 먹으면 어머니가 먹는 그 국밥을 먹고 자라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진 애기가 났을 때에 여러분들이 국밥 먹은 것 생각나요? 「예」또 효진 애기 났을 때 국밥 먹은 것 생각나요?「예」이것이 탕감복귀역사인 것입니다. 이 식을 여러분이 지금은 모르고 있지만, 앞으로 이것을 본격적으로 세계화시켜서 그러한 전통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머니 뱃속이라는 것은 타락한 것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완성한 어머니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완성한, 혈통적인 면이나 모든 전폭적인 면을 탕감한 기준을 잡아 가지고 어머니가 비로소 예진 애기와 효진 애기를 낳는 그러한 입장에서, 3년간 여러분이 하나된 조건을 세워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입장에 세워졌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게 그 놀음이라구요.
이렇게 복귀역사는 6천년 걸려 나온 힘든 역사였다는 거예요. 이 놀음할 때까지 얼마나…. 하나님은 그 한날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적 시련을 거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명은 누구와 더불어 부활되었느냐 하면 선생님과 더불어 부활된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와 더불어 부활된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애기님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틀림없이 자녀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렇게 부모의 시대와 자녀의 시대로 현격한 다른 세계가 벌어져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을 여러분 각자가 책임져야 하는데, 반대하는 입장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혈통복귀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때까지? 애기님들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는 일구이언(一口二言)이 없는 거라구요. 절대 하나되어야 합니다. 먼저 낳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들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도 타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절대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은 전부 다 삼위기대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가정들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삼위기대란 뭐냐 하면, 이것은 전부 다 효진 애기와 예진 애기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중심한 천사장급과 같은 입장에 서서. 평면적으로 하나되어서 가인 아벨 관계를 통하여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 세 아들형으로서, 아담 가정을 대표한 세 아들로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탕감할 기간이 여러분 자체를 통해서 평면적으로 갖추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인 나라의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커지면 종족이 되는 것이요, 더 커지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좀 더 커지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개인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목적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또, 가정을 찾아가는 것이 현재의 우리 목적이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종족이 가야 할 길은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할 것 없이 이것을 안 찾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통일교회의 교인들, 축복받은 가정, 종족권내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고, 나라고 무엇이고 교회고 무엇이고 모르겠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부 다 낙방이예요. 원리적으로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죽을 때까지 나라를 찾아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그야말로 하늘나라의 광복을 위해서 출전을 하고 축하를 할 수 있는, 승리의 개가를 올릴 수 있는 그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를 세계적으로 볼 때 3년, 늦어도 7년을 잡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라구요. 대사관을 통하여, 대사들이 외국 공관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선전을 하여 통일사상이 좋다고 해서 받아들이게 되면 한꺼번에 꼴까닥꼴까닥 나라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와서는 기성교회 교단이 통일교회로 넘어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또 여러분 가정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여러분은 '아이고, 전도고 무엇이고 교회고 무엇이고 자리 좀 잡고 살았으면…' 지금 그것이 제일 소원이지요? '아이고, 3년 동안 아내 없이 살다 보니 죽을 지경인데…' 이제 여편네 귀한 줄 알았지요? 여편네 귀해요? 귀한 줄 몰랐던 패들이 귀한 줄 알 때까지 3년, 그 다음에 귀한 줄 알고 3년, 7년만 지나면….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도 7년노정 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가져 가지고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갔어요? 지금까지 36가정도 못 가고, 72가정도 못 가고, 120가정도 못 가고, 430가정도 다 못 갔다구요. 여러분, 갔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원리를 가지고 내 생명을 다해서 하나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됐어요? 해보지 못했으니 못 간 것 아니냐구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이렇게 하라는 데도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7년간 갔다 하는 조건만 세우면 나라가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3년…. 그래서 이번에 해와가 돌아가려거든, 만일 여편네가 돌아가려 하는 날에는 사내 녀석을 교체해 놓지 않고는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역사라구요. 알겠어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남편을 그 자리에 대치시켜야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임자들이라면 못 돌아갈 것입니다. 대신 몇 배 잡아다 놓아도 소용없으니까, 차라리 그냥 있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이 7년노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싫든 좋든간에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7년노정을 통하여 개인 해탈, 가정 해탈, 민족 해탈, 국가 해탈, 세계 해탈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7년노정이 다 거짓말인 줄 알았지요? 그러나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갔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3년이라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도 21개월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므로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7년노정을 간 거라구요.
자, 가정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나라를 찾으러 가야 되겠어요?「나라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자, 까놓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가정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살아야 되겠어요, 재미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이 나라 찾으러 가야 되겠어요?「나라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나라를 찾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천추만대 원한의 터전 위에서 여러분을 참소할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선생님 시대에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틀림없이 나라를 찾아서 세계적인 해방권이 벌어졌을 것인데…' 하며, 선생님 말을 안들은 축복받은 여러분의 후손들은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과 같이 여러분들을 참소하여 조상에 대한 원망이 하늘땅에 꽉찰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자, 노골적으로 이야기하자구요. '여편네. 남편네. 자식을 찾아 가지고 재미있게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아이고, 3년살이. 언제 3년 살고 가나' 이렇게 3년 바라다가 일은 못하고 허사가 된 사람 많다구요.
자, 집 찾아갈래요, 나라 찾아갈래요? 대답해 봐요. 집 찾아갈래요, 나라 찾아갈래요?「나라요」왜? 이제는 알았어요? 틀림없이 알았어요?「예」만약 7년이 아니라 21년이라면? 21년…. (웃음) 못 간다고요. 보라구요.
21년노정은 아무나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임자네들을 갈 대로 가라고 내버려 두는 거라구요. 임자네들을 상대 안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 잃어버리고 선생님 없을 때 21년을 가려면 가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때에는 암만 오겠다고 해도 못 온다구요. 36가정도 못 온다구요.
선생님이 원리원칙을 가르쳐 주었지, 원리원칙이 아닌 것을 가르쳐 주었나요? 자, 집으로 갈래요, 나라로 갈래요?「나라로 가겠습니다」 그럼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없어요」나라가 없으니 어디로 갈 거예요? 집은 있어요, 없어요? 「……」집이야 있지. (웃음) 있지 말래도 있지요? 집도 차라리 안 찾는 것이 낫다 하면 못 간다는 것입니다. (웃음) 자식들이 찾아오게 되면 말이예요. 그렇게 살면 망신이라구요. 그래서 떠돌이가 제격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완전히 광야시대의 피난민과 맞먹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복지 터전을 갖지 못하게 되니 광야의 독수리밥이 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지 못하면 다 여기서 쓸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슨 뭐 가나안 복지고 천국이 무엇이라고, 내가 까놓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거지 떼거리가 되고 비참한 무리가 된다 해도, 선생님은 그냥 여기서 여러분을 붙들지 않아요. 선생님은 선생님 갈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무정한 선생님인줄 이제 알았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임자네들은 망하더라도 세계 인류는 망하게 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제2의 전선을 향해서 또다시 출발한다 이겁니다. 알았어요?「예」
그렇게 되면 혈통 전환은 우리 통일 족속으로 되지만, 주권 전환도 돼요, 안 돼요? 가정으로 들어가 버리면 되겠어요? 그때에는 이놈의 축복 받은 녀석들 두고 봐요, 어떻게 되나. 녀석들, 앞으로 때가 되면 3배 이상, 전부 다 저 노동판에서부터 21년을 거쳐 올라와야 된다구요. 끌려 다니면서…. 두고 보라구요. 그게 다 허사가 아니라구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법적으로 딱 되돌려 보내는 거예요. 공갈 협박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때 가 보라구요.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과 같이 적당히 해서 될 것 같으면 뭐 하려고 이렇게 바빠하고 안타까와 하겠어요? 통일교회 본부에도 돈이 없어 곤궁한데 뭐 하려고 세계순회노정이라고 돌아다니면서 5개월 동안에 7천만 원이란 돈을, 이걸 4배로 하게 된다면 거의 3억이라는 돈을 지금 땅에 전부 뿌린 거라구요. 거지가 씨름판에 나가 씨름하고 나면 떡이나 얻어먹지요? 떡 한 자박 집에 가지고 돌아온 것 같지가 않다구요. 그 돈을 여러분에게 나눠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우리 지방 교회를 짓게 되면. 백만 원씩만 주게 되면 3백여 개의 교회가 생긴다구요. 그렇잖아요? 뻔히 알면서도 왜 그러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미래를 위해서, 여러분이 가야 하는 미래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후대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갈 길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을 먹이고 편안하게 하는 것보다도, 그것이 여러분에게 복 빌어 주는 첩경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투입해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반성 하라구요. 슬그머니 손을 내밀어 불평하는 이놈의 자식아, 발길에 채여도 말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루 온종일 이야기한 결론은 이거라구요. 나라로 갈 거예요, 집으로 갈 거예요? (웃음) 가인 아벨 문제, 그거라구요.
가인이 뭐냐? 올라가는 것이냐, 내려가는 것이냐? 아벨은 뭐냐? 올라가는 것이냐, 내려가는 것이냐? 어느 거예요? 개인이 가정을 위해서 있으면 가정 아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 아벨은 종족 아벨이 될 수 있고, 종족 아벨은 민족 아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민족 아벨이 되려면 자기 여편네까지, 자기 자식까지도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정통으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렸거든 항의하라구요. 그것이 틀린 것입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 나왔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뭐 사실 초라했지만, 뭐 종살이와 같았지만…. 쌀이 떨어지든 학비가 떨어지든 걱정을 하지 않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가면 전부 다 잃어버릴 것 같고 다 망할 것 같지만 하늘은 주위의 모든 환경이 거기에 가담될 수 있는 동기를 딱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원칙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 그러면 이런 것을 알았으니 집으로 갈 거예요, 아니면 나라로 갈거예요?「나라로요」 나라로. 그럼 김일성이 안고 있는 평양성을 점령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이건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손바닥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성을 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 무모한 통일교인들이 김일성 일당을 대적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 삼팔선을 넘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여기서부터 뒤넘이치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바퀴만 돌고 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죽어라고 수고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은 20년 역사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투입된 희생이라는 것은 통일교회 몇만 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수천 수억의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난 희생의 빛을 거두어서 나라의 주권을 세움과 더불어 하늘의 소망과 만민의 해방의 기치를 드높이고 '세계의 양심적인 인사는 동원할지어다' 하는 세계적 선전시대를 맞이해야만 비로소 천국건설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공산주의자들은 '만국의 노동자 농민들은 단결하여 동원할지어다' 이러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세계의 양심적인 인사는 동원할지어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먼저 종교계의 양심적인 인사, 그 다음은 종교가 아니라도 세계의 양심적인 인사는 전부 다 동원하여 움직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취지에 대해서 반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밥만 먹고 나면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전도 그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전도를 하여 하늘 백성을 만들어야 되겠기에 전도해야 되지만, 전도를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전부 다 감동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전도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가 우리에게 복귀될 때까지는 한민족이 해결 안 되고, 한민족의 운명이 해결 안되면 세계 운명도 해결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민족의 운명의 해결은 세계 운명의 해결과 세계 인류의 운명의 해결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과 대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팔선의 해결은 한국과 북한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와 더불어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나라로 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나라가 있어요? 나라 있어요? 「없습니다」불쌍한 무리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의 노래를 부를 때는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 없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나라를 잃어버린 입장에 설 때, 아담의 후손이 다시 복귀하여 이 나라의 주권을 찾아 줄 수 있는 그때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도 권능을 행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나라만 갖는 날에는 세상은 7년 이내에 쑥대밭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게 되면 머리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암만 무식한 소새끼, 곰새끼 같다 하더라도 이제는 눈앞의 세계가 훤히 내다보이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한 가지 결론을 짓자구요. 제물, 아까 말한 제물. 탕감복귀는 제물이 있어야 되는데, 이 제물된 것은 반드시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만나 가지고…. 이 제물은 뭐라구요? 희생의 입장에 들어가 세계적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세계 적으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기간에 여러분은 본격적으로 국가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이제 본격적으로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가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난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던 그런 기도는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는 여러분의 신세를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기도해라.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한 것은, 지금까지 따라오던 길의 길잡이꾼으로서 선생님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네가 머무를 나라는 바로 저나라다'고 가르쳐 줄 때까지 선생님이 길잡이로 필요했지만, 이제는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찾아가야 할 곳은 나라입니다. 나라를 찾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준 그것을, 그 권한을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나라로 넘어갈 수 있는 평면적 환경이 다 되어 들어온다구요. 이러한 것을 알고 3년간만 단결하여서 1974년, 1975년에 들어설 때까지…. 원래는 이 기간이 축복의 날을 중심삼고 1975년 4월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았지요?「예」
혈통적 전환 역사는 선생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접붙여 가지고 가정편성, 종족 편성을 해 가지고 넘어가야 결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를 빨리빨리 포섭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와 손잡았다, 기성교회가 반대 안 한다 하는 날에는 가인이 굴복했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반대하지 않고 환영하면서 '과거의 체면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손잡고 같이 갑시다'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날이 멀지 않았어요.
이제 한 3년 동안만 쑤셔대면 말이야. '아이고, 아무래도 이제 갈 길은 통일교회의 길밖에 없소' 하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노방전도 하던 것을 적극적으로 해라! 알겠어요? 순회하던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해라! 나가서 전도하던 조장들도 적극적으로 해라! 지금까지는 흐지부지했다구요.
자기의 개인적 감정, 개인 감정이 있으면 뭐 교회장이 어떻고 교회가 어떻고, 내가 한다면 그러지 않겠는데…' 시시하다구요. 시시하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애국투사라구요. 애국투사들과 마찬가지라구요. 나라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생명을 걸어 놓고 얼마나 많이 희생을 당했는데, 뭐 돈 몇만 원? 뭐 옷 짜박지? 뭐 기분, 감정이 상해? 요것들! 시시하다는 거예요. 시시하기 짝이 없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몸을 팔아 희생되어 가지고 제물된 영혼들이 많다구요. 목사한테 뭐 천대받는 일 못 견디겠어? 알겠어요? 이 대표 조장들! 알겠어?「예」단단히 명심들 하라구. 여러분들은 특공대, 결사대예요.
이것이 제물일 때는 맞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를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기성교회하고도 맞섰고, 현정부하고도 맞섰고, 공산당하고도 맞섰고 다 맞섰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한 점에 이거 다…. 공산당하고 맞서는 곳이 한국이요, 김일성하고 맞서는 곳도 한국입니다. 그렇잖아요? 거짓 부모와 참부모, 사탄세계의 실체와 하늘세계의 실체가 맞서는 곳이 한국입니다. 나라적으로도 맞서고 교회적으로도 다 맞섰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나라가 통일교회와 손잡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들도, 행정요원들도 통일교회 사람과 같은 정신만 갖게 된다면 공산당은 문제없다고 합니다. 최고 간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미 길은 잡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시일이 문제이지. 그 대신 밤낮없이 달려라! 반드시 나를 버려라! 밤낮 없이 헤쳐 나가라!
기성교회가 반대하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싸워 가지고 교회를 쫓아 버리게 된다면, 대한민국 백성은 기성교회보다 앞서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금년까지 김일성이 전쟁 준비를 해 가지고 남침하려 하는데, 이것이 잘하면 2차 7년노정 기간까지 연장되리라 봅니다. 그렇게 되어 우리가 자리를 잡았다 하게 될 때는, 그 다음에 하나 둘 데려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선생님이 평면적 작전을 세계화시키는 작전을 할 것입니다.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깜깜 천지에서 모르고 나왔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내용을 거슬러 오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오면서, 그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이만큼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3차 세계순회노정에서 돌아와 가지고 왜 여러분 앞에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느냐? 그것은 오직 나라를 찾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우리는 망명객이로구나. 우리에게 피를 흘리게 했던 것은 원수들의 짓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입장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새로운 차원으로 출발을 보도록 하는 것이 선생님이 이 한국의 대표자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돌아갈 때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가야 하겠습니다. 어제 이야기한 것이 뭐냐 하면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신의의 씨를 어디에 심을 거예요? 우리 나라에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심어야 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갈 길이 어디 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망합니다. 사상이 미약하고 부패한 그것을 전부 다 소제하고 전부 다 청산짓지 못하면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여기에는 우리의 이 사상이 필요하다구요. 틀림없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는 국회의원 특별공청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서 목사 공청회를 하겠다고 할 때는 미쳤다고 했습니다. 올 것 같으냐고 비웃었다구요. 뭐, 올 것 같으냐구? 그건 천륜을 모르는 말이라구요. 이제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표되는 서너 사람만 협조하게 되면 나중에는 전부 다 지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살려줘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도 기독교 역사에서 지금까지 피를 흘려 수고한 사람들이 그들이기 때문에 살려주려고 지금 내가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다시 한 번 물어 보자구요. 가정으로 갈 거야, 나라로 갈 거야? 「나라로요」그런데 나라가 싶으니, 나라를 찾는 길이 굴 구덩이거든 굴구덩이로 들어가고, 나라를 찾는 길이 들에 있거든 들로 나가야 합니다. 나라를 찾는 길은 싫고 좋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싫어도 그 나라를 찾아 가야 되고, 좋아도 그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좋건 싫건, 그 일을 하는 통일교회 패들이 아니예요.
싫은 일을 하지 않고는 나라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싫은 일을 자진해서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운명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라우요. 다 알았지요? 내리라구.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우요. 아브라함이 자식을 잡아 제사를 드리려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혹은 우리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의 아들을 제물로 제사 드리는 것이 문제 되지 않고 여편네를 제물 드리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넘어왔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생활이 그랬다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처자, 한꺼번에 여섯 사람을 제물로 바쳐서 이 인류의 한, 하늘의 한을 벗겨 드릴 수 있다면 내가 내 손으로 하겠다고 결심을 한 사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러한 전통을 가려 나온 선생님 앞에 빚지면 좋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껄렁껄렁한 선생님이 아니라구. 여러분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이 피눈물나는 투쟁을 거쳐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위대해요, 위대하지 않아요? 내가 위대하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늘 아들딸 앞에 이것을 전부 다 유언으로서 교육하고 갈 것입니다. '너희들 가정은 이것을 중심삼고 가라, 천대 만대 변함없이' 여기까지 딱 들어 맞으면 그 다음엔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새로운 교육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 편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다. 교육제도는 어때야 한다' 하는 것을 다 안다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못난 모습으로 세상에서 뭘 모르는 녀석들 뒷전에서 다녔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선생님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서도, 대한민국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나이로서 양지에 나타나서 자기의 이름을 선포하고, 자기 자신이 나타나 가지고 큰소리를 해봤어요? 해봤나, 못 해봤나? 이놈의 자식들아! 해봤어, 못 해봤어? 그늘 아래서 살아 나온 거라구, 그늘 아래. 왜? 민족이 망할까봐. 까딱 잘못하면 민족이 망해 나가자빠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을 내세워서 핍박받기 때문에, 부모는 아직까지 맞지 않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것은 용서해 줄 수 있는 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작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고, 나라를 향하여 가야 한다는 신념을 이번에 돌아갈 때 확실히 갖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은 뭐냐? 5.16군사혁명을 할 때도 열두 사람이 했다면서요? 이렇게 세상 일을 하는데도 생명을 내걸고 하는데, 하늘 땅의 역사적이고 전반적인 일들이 오늘날 우리 두 어깨에, 우리가 가는 길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 생명 바쳐서 가야 할 것이 하늘 앞에 있어서의 피와 살을 갖고 나온 하늘의 아들딸의 책무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늘의 비석을 세워야 할 열녀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에 와 가지고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이 자체만 보아도 그만큼 우리의 기반이 닦아졌다는 거라구요. 내가 이제 감옥에 들어가 죽더라도 뜻은 이루어진다구요. 조금만 더 나가면 잘못된 것은 전부 다, 정부고 무엇이고 정면적으로 들이 때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탕감시대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마이너스 시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 교회도 평면적으로 우리가 움직이기만 하게 되면, 1974년부터 조금씩 풀릴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향진할 수 있는, 배수(倍數)의 무리가 통일교회에 인연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갈 때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전국적으로 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책임지고 가야 할 노정이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가인 아벨 놀음을 했다구요. 가정도 가인 가정 앞에 아벨 가정 놀음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부모 가정 놀음을 못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벨 시대에 있기 때문에 내가 희생을 했지만, 부모 시대에 오면 여러분을 희생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와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 하면, 세계적인 약소민족에게 쓰는 것입니다. 선진국을 때려잡아 가지고 약속민족에게…. 선진국이 보따리를 전부 다 풀어 놓게 해 가지고, 만약 백만 원을 가졌으면 천만 원, 일억 원을 돌려줄 수 있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에 건너가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세계 재산의 60퍼센트는 미국이 가지고 있다구요. 거대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1960년도에 있어서 선생님의 계획으로 7년노정을 통하여 10년만 두고 봐라 할 때 10년 전에 이렇게 된다 해도 여러분은 믿지 못했다구요. 이제 1980년대를 중심삼고 미국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구요. 선생님의 작전에 의해 틀림없이 한국이 그렇게 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작전에 말려들 것입니다. 미국이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선생님 작전에 말려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을 상대로 작전을 하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국가 내에서 외적 책임을 빨리 종지부 찍으려고 한다구요. 자, 뭐 질문 없습니까? 질문 없어요, 질문?
여러분 가정은…. (판서하심) 이것이 부모지요? 이것은 자녀지요? 이것은 만물이라구요. 이것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고 했지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은 구약시대이지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로 드리던 때지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제물 드리던 때지요.
이것이 신약시대입니다. 이것은 성약시대고 알겠어요? 이것이 삼칠은 이십 일(3x7=21)이라는 거예요. 지금 장성기 완성급이 여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7년노정에 들어가므로, 여기에서는 근본 자리에 들어가서 완성시대…. 결국 여기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직접주관권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중심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가지고 중심을 결정해야 되는데, 지금 이 세계에는 중심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 중심은 가정적 중심이자 국가적 중심이요, 국가적 중심이자 세계적 중심이지요?「예」전체의 중심이 오시는 메시아로 말미암아 결정되기 때문에 인류는 중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없이 떠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도 어디로 갈지 모르지요? 일본도 지금 몇몇 사람을, 쭉 구보끼를 시켜 가지고 전부 다 내가 콘트롤하고 있다구요. 장개석이는 지금 구보끼가 훌륭한 줄 알고 있다구요. 일본의 주권자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구보끼는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국가라는 것은 해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해와 너는 천사장을 복귀해야 된다. 복닥불나게 해서 끌어내라' 해 가지고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세 가지 맡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일본 자체도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도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나요?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지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틀림없이 알고 있지요?「예」선생님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적인 노정, 가정적인 노정, 국가적인 노정, 전부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전부 복귀해 오고 있다구요. 이것은 만물의 형이요, 이것은 자녀의 형이요, 이것은 부모의 형이지요? 여기에 대한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칠은 이십 일(3×7=21), 3단계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를 보게 된다면 여러분 가정도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물건, 자녀, 부모, 그렇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소유권이 있어요. 없어요? 돈이나 재산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한푼이라도 있지요? 엽전 한푼이라도 말이예요. 그다음에 양말 한 켤레라도 이것은 내 소유물이라구요. 세계의 부자들이 몇 억이나 수십 억을 하늘 앞에 전부 다 갖다 바쳐 복귀할 때가 오면, 여러분은 양말 한 짝을 가져 가지고 수십 억을 탕감할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수십 억을 탕감하는 그 부자보다 먼저 아벨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것을 먼저 받느냐면 수십 억 재벌의 모든 것을 먼저 받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인의 고린내 나는 양말 한켤레를 먼저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세계 제일이니까 세계의 대표자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지금 뭐 코 흘리고 영양실조 되어 가지고 보잘것없지요? 다리가 후줄근하고 눈알이 쑥 들어가고 말이예요. 세상의 아들딸과 비교해 보게 된다면 낙방맞기에 딱 맞는 애들이예요. 이렇게 낙제 취급받기에 딱 맞는 애들을 하나님은 세계의 일등 아들딸보다 더 귀하게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거지 때거리 어머니 아버지는 아무데도 쓸데가 없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껄덕거리고 돌아다니면서 바람이나 일으키고 소문이나 내는 패들이 통일교회 여자 남자들 아니예요? 세상적으로 보면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어떠한 대통령, 어떠한 왕 중의 왕보다 먼저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수를 몰랐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왕보다 나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세상의 황태자보다도, 황태자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더 나은 자리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 나라를 가짐으로 좋다 할 수 있는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 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 가치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하거나 못났다고, 자기가 뭐 거지 떼거리 같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때가 되어 선생님이 잘살게 될 때는 여러분이 거지 떼거리 되었다면 돌봐주게 된다구요. 배급을 주어도 제일로, 고기 중에서도 제일 좋은 고기를 배급할 것입니다. 그때는 그저 설사만 안날 만큼 얼마든지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7년 동안. 한 21년 동안 탕감하자면 21년 동안 매일 고기만 먹일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21년 중턱은 고사하고 7년도 못 가고 주저 앉아서 '아이고 세상에…' 할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한꺼번에 하늘 앞에 전부를 바치지 않고는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잃어버렸지요?「예」한꺼번에 잃어버렸으니 한꺼번에 바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치는 데는 누구한테 바치느냐? 하나님한테 바침과 동시에 참부모한테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세계는 통일이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자가 시집을 올 때, 나이가 적더라도 맏동서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또, 나이가 적더라도 어머니 되는 수가 있어요, 없어요? 형님보다 나이 적은 어머니를 두면 어머니가 형님보다 나이가 적은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 혈통전환 원칙에 있어서 하나님이 다 그런 것을 기준하고….
그래서 남자들은 될 수 있으면 나이 많은 남자라 할지라도 나이 어린 여자를 데리고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숫처녀를 통해 가지고 그러한 길을 거쳐갈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도 숫처녀지요? 그렇다면 아버지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을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딸 같은 사람을 얻지 않으면 복귀될 수 있는 아들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전통의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나이 많은 늙은이들이 딸 같은 처녀를 데리고 살더라도 하나님은 지금까지 용서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서라는 것은 없다는 거라구요. 세상을 알고 보면 다 요렇게 된 거예요.
또, 지금까지 왕궁이 있어 가지고 복잡한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든지, 남녀 문제, 여자 문제 등 복잡한 문제들도 전부 다 하늘의 뜻 가운데서 그것을 탕감하여야 할 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앞으로 그러한 때가 있을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원리를 알고 보면 하나님은 전부 다 한 때를 위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남겨 놓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들은 누구의 아들이냐?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아서 낳은 아들이 누구의 아들이예요?「하나님의 아들요」여러분 남자들은 3년 동안 여자한테 절대 복종을 하라고 했습니다. 결혼하면 3년 이내에는 선생님의 관할권내에 있는 거라구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하지 않고는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법도를 전부 다…. 그 아들딸이 전부 다 자기 아들딸이야? 나라의 아들 딸이지, 자기 소유야? 개인 소유야? 나라의 소유라구요. 자기 몸도 자기 것이 아닌 것입니다. 다 나라의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 요? 자기를 위해서 안 태어났다구요. 남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가 남자를 위해서라면 뭘 그렇게 보기 싫게 태어났겠어요? 여기에 다 있으니 말이지만 남자가 그 무기를 가지고 나온 것이 남자 때문이예요. (웃음)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 때문이야, 여자 때문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태어나기를 본래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 몸뚱이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아요? (웃음) 왜 웃어? (웃으시면서). 또 여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폭소)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느냐고요? 남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지,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손가죽이 꺼칠꺼칠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같이 예쁘장한 남자가 아니라 손이 크고 털도 빽빽히 나고, 크고 우람한 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말하는 것도 거칠고 무작정 들이치구, '좋아할 거야, 안 할 거야? 너 좋고 나도 좋아' 하면서 말을 안 들을 때는 말하는 것보다 힘으로 왔다갔다하는 것이 더 매력적인 것입니다.
여자들은 얌전하고 새침떼기 같은 남자하고 결혼할 거예요, 시원시원하고 우락부락한 남자하고 결혼할 거예요? 어떤 남자를 좋아해요? 힘이 세고 남자 같은 남자하고 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또, 남자들은 말이예요. 뻣뻣한 남자 같은 여자를 얻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 한번 들어 봐요. (웃음) 여자들은 보들보들해야 된다구요. 저녁이나 아침이나 만지기만 하면 기분이 흡족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말랑말랑하게 되었고, 남자는 뻣뻣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궁둥이를 만져도 말랑말랑하고, 앞가슴을 만져도 말랑말랑하고 전부 다 포동포동하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다구요. 이거 막대기같이.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칠판에 그리심) 이렇게 생겼고, (웃음) 여자는….(웃음) 왜 웃어요? 여자분들….
그렇기 때문에 전차를 타도 남자끼리 타게 되면 그 사이에 고양이 새끼가 들락날락한다구요. (웃음) 만약에 남자끼리 좋아하게 된다면 그 자리에 개 새끼가 왕래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남자와 여자가 딱 합하게 되면 딱 입 맞추고…. 그렇기 때문에 전차간에 남자 하나 여자 하나 이렇게 딱 앉으면 빠듯해서 빠지지도 않는다구요. 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헤헤헤헤헤' 하고 웃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웃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남자를 보고 웃어야 되는 거예요. 또 남자들이 '허허허허' 하고 웃는 것은 자기들끼리 보고 웃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여자 보고 웃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 태어날 때에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법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어요? 여자 몸과 남자 몸이.
여자가 화장하는 것은 결국 여자 때문에 하지요?「아니요」누구 때문에 해요?「남자요」 그거 알긴 다 아는구만. 남자 없는 세상이라면 화장하고 이렇게 뭐 칠하고 뭐 메니큐어를 칠할 필요 있어요? 여자만 산다면? 여자만 사는 세상에서는 전부 다 화장하래도 큰일이라구요. 남자가 있으니 그렇지. 남자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남자들, 그런 것 좋아하지요? 본래는 자기가 태어난 것에 정반대를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날 때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지 말라구요. 본래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상대를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날 남자들이, 지금까지 인간들이 그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알고 있다가는 크게 등살 깨진다구요. 큰 망신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뭐 자기 것인가?
암만 남자가 사랑을 하려 해도 여자가 싶으면 사랑할 수 있어요? 여자가 있어야 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거룩한 존재입니다. 또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거룩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편네는 거룩한 여편네요, 남편은 거룩한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목적이 그렇다구요.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본래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가자, 나라를 위해!
그러면 부부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부부는 누구를 위해 있어요? 자식을 위해서 있다고 하지요? 자식을 위해. 그러면 왜 자식을 위해야 되느냐? 정성들이느냐? 자식을 통해 가는 데에는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가정보다, 자기들보다 더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전통은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을 잃는 자리에 있더라도 자식은 남겨 놓고 죽어야 된다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나라가 남겠기 때문에, 나라 때문에 자식을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역사의 발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앞에 놓은 우리 가정들은 선생님의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나라를 찾은 후에는 나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세계를 찾은 후에는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천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패들은 천주를 찾은 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기에 나라만 찾는 날에는 한꺼번에 확, 7년이면 갖다 맞출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정리되고 확실한 골자가 잡혀졌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믿으라 하지 말라고요. 통일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된다고,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선전할 때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어떻고, 무슨 승공사상이 어떻고…. 그건 전부 다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의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의 피땀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나라가 없게 될 때는 다 허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남겨진 십자가라든가 모든 문물도 하늘이 찾고자 하는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전부 다 강에 띄워야 되고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사탄의 농락에 쓰러져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지요?「예」확실히 알았겠지요? 다음에 뭐 이러구저러구 해봐라….
그러면, 그 자리를 위해서 가겠다는 사람 두 손 들어 보라우. 에이그 기운이 없구만. 내리자구. 한 번 더, 갈 거야, 안 갈거야?「갑니다」가자!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무엇을 위해?「나라를 위해」여러분은 이 사상을 이제부터 확실히 전국적으로 집어 넣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지금까지는 확실히 몰랐다구요. 복귀고 무엇이고…,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한바퀴 돌아온 것은 이 사상을 세계적으로 일원화시켜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영국, 독일, 일본까지 이 사상을 딱 수평선으로 해 가지고 한국까지 5개 국을 이어 놓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는 '통일전선수호'입니다. 왜 통일전선수호라고 했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통일전선이라는 것은, 통일의 나라라는 것은 한 나라가 정성들이는 것이 아니라 못해도 다섯 나라가 하늘 앞에 정성들여 가지고 4개 국이 한 나라의 방파제가 되어 그 나라에 들어감으로써 안식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천국 건설이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사탄세계에 대한 방어진이 생기기 때문에, 오늘날 이러한 탕감적인 노정이라도 그려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일본에서 선생님이 대강연은 안 했지만 선생님은 대강연을 하는 심정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경 집회, 오오사카 집회, 또 동북 집회, 사활을 건 대집회를 가졌다구요. 알겠어요? 이래서 새로운 기동대를 편성했습니다. 대중 강연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새로 이러한 집회를 했다는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동대를 일본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도 기동대를 만들어 오지(奧地),벽지(僻地)…. 한 3년만 지나면 각국 나라에 기동대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못해도 오륙백 명만, 3백 명 만 넘게 된다면 한 사람이 세 사람씩만 전도하더라도 어디를 가든지, 어떠한 대회를 하든지, 어떠한 집회 장소든지 초만원을 자동적으로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동경에서 승공대회를 할 때도 3천명쯤이야, 일반사람이 안 들어와도. 그저 일주일에 한 번씩 해도 한꺼번에 3천 명 정도는 채울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3년만 기반을 닦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에는 세계부흥단을 만들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세계부흥단을 만들 것을 선포하고 오는 거라구요. 한 10개 국, 그렇지 않으면 한 7개 국을 중심삼아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씩 하면 21명이 한 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시아 팀, 구라파 팀, 남북미 팀, 세 팀을 만들어서 어디 가든지 이 사람들이 나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학자, 대신학자, 권위 있는 부흥강사, 이렇게 해 가지고 일곱 나라 사람씩 팀을 만들어서 떡 나타나게 된다면 그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은 여기에 전부 다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또, 찾아보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세계적인 규합운동을 하고 세계적인 대부흥강연을 하면서, 세계적인 새로운 신학자협회를 세우고 세계적인 교육자협회를 만들어서 전부 다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강사로 초빙할 때는 지금 자기들이 받고 있는 월급의 3배씩만 주게 되면 전부 다 온다는 것입니다. 3배까지 안 줘도 된다구요.1.2배나 1.5배씩만 주게 된다면 전부 다 온다는 거예요. 그저 3년 치만 일시불로 해주면 그저 나도 가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3배씩 3년 치를 일시불로 딱 해 버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3년치 일시불, 그거 얼마 안 된다구요. 그래서 한 200명만 모이게 되면 세계 대부흥단 강사는 틀림없이 내 계획대로, 하라는 대로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결정짓고 생각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구요. 그러한 사람들을 딱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조직이 되면 전 신학자들을 모아 놓고 맨 처음에는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흥회를 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미나를 하고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세계적으로 통일사상에 대해 지금까지 반대해 왔지만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전부 다 제목을 잡아 가지고 '신학적으로 볼 때 통일사상은 이런 관이 있다'고 신학적으로 논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써먹기 위해서 어린이 무용단도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중요 팀이 돌아가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세계 각국에 있어서 우수한 기동대원들을 못해도 480명씩 비행기로 태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고마움을 느낀 것은 점보라는 비행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점보 비행기는 한 480명이 탄다구요. 굉장하다구요. 그 안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이것이 비행기가 아니고 호텔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이게 날다니? 활주로를 따라 날 때는 말이야. 야! 이거 가다가 들이받는다'고 생각하지. 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구요. (웃음) 올려다보면 한 5층집 높이쯤 된다구요. 굉장하다구요. 한 480명 정도 타니까.
그런 비행기에 480명 기동대가 타고 세계순방 놀음이 벌어지면 어떠할 것 같애요? 한국 도착하는 날에는 480명의 각국 사람이 버러지떼같이 설렁설렁 나올 거라구요. 그들은 불란서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스페인어도 잘하고, 전부 다 각 나라 어디 가든지 막히지 않게끔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기동대원들은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동대 챔피언들이라구요. 그것이 아마 수십 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75년도에는 틀림없이 120개국에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다. 조그만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에도, 무슨 나라에도 선교사를 보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120개 국가에는 1975년도까지 전부 다 틀림없이 할거라구. 이렇게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뽑히는 챔피언 자리라는 것은 해가 가면 갈수록. 시일이 지날수록 경쟁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록을 가진자들만 모아 가지고 몰고 다닐 것입니다. 한 400여 명 일당을 데리고 한국에…. (잠시 녹음 중단)
암만 굴러도 주름살이 안 가는 세계 제일가는 옷도 나올 거라구요. 그런 걸 만들어 입고는 시위 행렬을 하는 것입니다. 시위 행렬을 하는 데는 멋진 우리 기동대 차들이 있잖아요? 멋진 대회가 될 거예요. 전부 다 시위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 차가 마련되어 있고 우리 기동대가 있으니까, 그 자체 국가와 합해서 국가 대회를 통하여 행진하고 나팔을 불고 북을 치고 돌아다니려고 한다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생각만 해도, 아이고, 이거 생각만 해도 죽겠구만' 이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여러분도 기동대 챔피언 클럽에 참석하고 싶거든 기동대를 만들고, 그러고 싶지 않거든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동대를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응?「예」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빼내야 되겠어요. 우수한 사람은 대번에 빼내다가 미국에 데려가서 영어 공부를 시킬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1년 반이나 2년만 있으면 영어 공부를 다 하는 것입니다. 영어만 마스터해 놓으면, 그 다음은 불란서 가서 1년이면 불란서어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서반아어 1년…. 우리 조직이 있으니 선생님이 사인만 해주면 다 된다구요. '야. 불란서 책임자야, 이 사람 밥 먹여 줘라' 할 때는, '선생님이 그런 명령의 엽서를 보냈으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한다구요. 그리고는 '이리 오시오. 1등 호텔에 정할까요, 2등 호텔에 정할까요, 어디에 정할까요?' 이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 다음 스페인어는 스페인에 1년만 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치면서 나오면 한 나라에 1개 국어씩만 통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기동대 챔피언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
그때에는 우수한 여편네가 기동대에 있으면 남편네는 할 수 없이 따라다니게 될 것입니다. (웃음) 또, 남편네가 우수하다면 여편네는 할 수 없이 기동대 남편네 가는데 따라가게 될 거예요. 그 남편이 살고 싶은 나라에 가서 살면 되고, 여편네가 살고 싶은 나라에 가서 살면 됩니다. 미국에 가서 살고 싶으면 미국에 가서 살고, 독일에 가서 살고 싶으면 독일에 가서 살고…,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통일교회 무리 있는 곳에서는 '어서 오십시오, 우리 나라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고마우신 분이시여, 오십시오' 하고 쌍수를 들어 환영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기동대의 우수한 사람을 빼내어 세계 일주를 시켜 가지고 가는 곳곳마다 '야, 지도해라' 하면서 버스 하나 내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실적이 있는 사람 한 40명 일당을 미국에 보내 가지고 한 그룹을 만들어 '야. 미국을 뺏어 내' 하고 경쟁하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이렇게 하는 거라고 본때를 보여 가지고 코치하는 놀음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세계가 활동하는 평면적인, 통일적인 형태를 갖추게끔 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알겠어요?「예」돈은 걱정 안 해도 돼요. 돈은 내가 벌어 댈께요. 돈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말만 들어도 그까짓 거 뭐, 점심을 안 먹어도 배가 고픈지 모르겠구만. 그렇지요?「예」공론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판국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벌어지게 하려면 본부를 미국에 두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요? 미국에 본부를 두어 가지고 내가 그 총사령관이 되어 꼭대기를 누르고 해야 여러분들도 이 다음에 배급도 많이 받고…. 그렇지요? (웃음) 안그래요?
우리 이쁜이들,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암만 밉다고 해도 선생님을 위해서 고생했기 때문에 곱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의 똥싸개 자식을 남의 귀족 집안의 말타고 다니는 자식보다 더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면 같이 고생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교회가 걱정이라구요. 이것들이 이렇게 고생을 하라고 해도 '선생님, 나 이만큼 고생하고 이만큼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가진 게 없어 속상해요' 그러기나 하고….
여러분, 1972년 5월 9일에 선생님이 집을 버리고 나가라 해서 나가 따라다니다가 '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실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겠소?' 그런 이야기 한번 해 봤어요? 나 위해 고생했다 하는 조건을 걸라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 위에 서 있다구.
'내가 지금 뭐 없지만 언제는 쫓아와서 그러라고 하더니, 이제는 몰라보오? 앙 앙 '(웃음) 여러분들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안 그러겠습니다」나 때문에 나갔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안 그러겠다고 하면 되나요? 그러한 입장에서는 그래도 괜찮지 뭐. (웃음) 선생님만 생각을 하면 그런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 더 고차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는 국물도 없을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선생님을 위해서 한다면 여러분들이 눈총하겠지만 여러분들보다 더 큰 문제를 위해서 하는 그 입장에서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이 가야 하는 전통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도 그 놀음 했다구요.
나는 지금 뭐 출세하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은 다했습니다. 내 할 일은 다했다구요. 내가 한번 이야기하게 되면 일곱 시간, 열 시간, 밥 먹고 하면 열두 시간까지 계속적으로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말이 안 나옵니다. 말이 안 나오기 때문에 공기통에 바람 돌아가는 소리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할 도리는 다했다구요.
일본에서도 내가 해야 할 도리는 다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5일 지나서 오려고 했지만 15일 안에 떠나 왔어도 양심적으로 가책 하나도 안 받는다 이겁니다. 시간만 있으면, 그 누가 자야 하는 시간에 밤늦게 들어오더라도 그 한 사람을 대해 전일본 식구를 대신하는 것같이 이야기를 했지, 내가 피곤하다고 가라고 내쫓아 보지 않았다구요. 밤이 늦더라도 들어와서 좀더 있다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난 양심의 가책은 안 받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 이 이상 할 수 없다는 그러한 입장에서 내가 아버지 앞에 서게 된다면 아버지도 모르시지 않을 거라구요.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와서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바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그렇게 '안 가' 하면 안 된다구요.
한 가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이야기하지요. 이번에 갔을 때 무슨 계획을 했느냐 하면, 앞으로 미국에서 경제 문제를 이렇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통하여 미국 사람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금후의 작전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아시아인 가운데 누구를 써야 되느냐? 한국 사람은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국가적인 여건에 있어서 외국에 나가려면 비자라든가 여권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달러가 소모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내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하지만 일본은 말이지, 초청장만 오게 된다면 3일 이내에 여권이 나오고 여권 기간은 4년 동안 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은 무제한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시아인을 대표하여 일본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또, 일본은 해와 국가이니만큼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머니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피와 살을 빼서 먹여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어머니 손길이 거쳐가야만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인을 대표하는 그러한 일본을 내세워 전통을 세우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에는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클리닝 서비스(cleaning service)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가정들이라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취직을 합니다. 그래서 전부 출근을 하기 때문에 낮에는 집을 비우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제(掃除)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대개 흑인여자들이 그러한 소제를 맡아 하는데 그 클리닝 서비스라는 것은 뭐냐 하면 특수기술 소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기둥 같은 것도 전부 다 간략하게 하면서도 기술적으로 하는, 누가 보든지 매력적인 소제 방법을 우리 식구들이 연구했어요. 내가 가 보니까 얼마나 청결한지….
클리닝 서비스라고 해 가지고 하는데 말이야. 하루에 네 시간만 일하게 되면 평균 40불은 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루에 네 시간. 하루에 네 시간만 일하게 되면 40불을 번다는 거예요. 식비는 얼마 안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식비는 35불에서 50불 잡는다구. 합숙생활을 하기 때문에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 틀림없이 한 사람이 네시간만 일하게 되면 30불은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얼마나 동원해야 되느냐? 워싱턴만 해도 몇천 명, 몇천명 만이 아니라 몇만 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뉴욕이라든가 전국을 하자면 몇백만 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기반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클리닝만 할 것 아니라 페인트칠도 해 가지고, 집을 사서 수리하여 팔아먹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부동산회사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시켜 전국화해서 앞으로 집을 사 가지고 이중 저당을 하는 것입니다. 파는 회사도 그 집을 갖다가 은행에 저당해서 돈을 끌어내고, 또 사는 회사도 그 집을 저당하여 돈을 끌어내면 이중으로 끌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플러스하게 되면 그 집 값이 그 집 배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사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거기에 30만불만 투입하게 되면 5년 이내에 2천만 불 이상의 돈이 들어온다고 예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해 가지고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3년 이내에, 5년 이내에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는 계획을 지금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 클리닝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뉴욕이 제일 크니까 뉴욕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뉴욕에 집을 사라고 한 것입니다.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못해도 수백 명이 입주하여 훈련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 해 가지고, 아주 근사한 뉴욕에 우리 협회 센터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뉴욕의 제일가는 거부가 살던 집인데 아주 굉장한 곳입니다. 그것을 사려고 지금 계획중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 데려다가 전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우선 일본 식구 중에 사업에 능숙한 대표적인 사람 열두 명을 뽑아서 교육해 가지고 열두 도시에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금년 말에는 열 명씩 120명을 보내는 것입니다. 열두 사람이 열 명씩을 맡아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해 가지고 그것이 또 새끼를 쳐서 그 다음에는 주로 나가고, 주로 나가 새끼를 치면 군으로 나가고 해서 전국적인 조직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다음 그것이 4백 명 이상, 한 6백 명이 동원되면 전국에 이것이 퍼지리라고 봅니다. 미국이 50개 주이니까 한 주에 열 명씩만 해도 5백 명인 것입니다. 우선 한 4백 명 이상만 잡으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4백 명에서 6백 명, 그 한도 내에서 한 주에 열 명씩만 나가 가지고 그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구라파인들과 합해 가지고 미국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구라파인들도 영어를 못 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전부 다 그 기간에,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해도 2년 동안 가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학 가서도 강의들을 수 있다구요. 2년 동안에 영어 공부하는데 집에서 하려면 한정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클리닝 서비스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을 길잡이로 해주면 말할 줄 몰라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가서 소제해 주고 오는 것입니다. 굿 모닝(good morning)이나 굿 에프터 누운(good afternoon)하고, 굿 바이(good bye)하면 됩니다. (웃음) 상대방이 말을 시키면 '아, 나는 이거 일해야 된다구' 이러면 되는 거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말 몇 마디 할 줄 알면 백 퍼센트, 말하는 사람 이상의 능률적인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뭐 광야에서 메뚜기, 메추라기, 만나, 그것은 뜸 떠먹으면서 하겠다. (웃음)
그래서 3백 명 내지 4백 명만 동원하게 되면, 한 사람이 30불만 벌어도 하루에 1만 2천 불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년이면 4백만 불은 넘는다는 것입니다. 4백만 불이 되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기동대원들이 쓸 수 있는 돈을 전부 다 대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 말 할 줄 아는 녀석들은 전부 다 일선으로 내쫓는 것입니다. 일본놈들은 전부 다 돈을 벌어 대고, 미국놈들은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를 무너뜨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 많은 수가 우수수합니다. 가을에 잘 익은 조, 방망이 같은 조, 이놈을 따 가지고 하얀 돌에다 한 번 휙 후려치면 우수수 떨어지지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뭐 히피족들이 생겨 기성교회도 바람이 들어 가지고 야단났다는 것입니다. 야단난 이 판국에 우리는 통일 히피족이라구요. 히피족과 똑같다구. 그들은 하나님 나라가 어디 있고, 가정이 어디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통일 히피족은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이상적인 형제를 위해서, 전부 다 새로이 나타난 모습으로 그들과 백 퍼센트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편은 죽겠다고 후줄근해 가지고 짜박지 쓰고 다니는데, 우리는 나발 불고 가두를 행진하고 나서는 것을 볼 때 미국놈들 기질에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번 미국에서 순회 도중에 우리 버스가 고장이 나 가지고 엔진이 왕창 터져 나갔어요. 그 수리 비용이 3천 5백 불이 들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가두에서 식비도 떨어지고 다 떨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걸작들이라구요. 엄마가 데리고 다니면서 부흥회를 했기 때문에 코러스(chorus)를 잘 편성해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백방으로 전법을 확대시켜 가지고 우리가 자립해야 된다고 잘 불어넣었어요. 그럴 때는 별의별 짓 다 하라고 가르쳐 주었다구요. 구걸도 하고, 무엇도 하고 전부 다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날이 바로 그 도시에 극단이 오게 되어 유명한 코러스가 오기로 되어 있었대요. 그래서 시민이 강당에 전부 다 모이게 됐는데 그 코러스가 사고가 나 가지고 못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얼씨구! 이거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러면 그렇지. (웃음) '그러면 우리 패들이 하겠소. 우리 코러스가 무엇이든지 못 하는 것이 없소. 두 시간이 아니라 열 시간도 하겠소' 한 것입니다. 뭐 우리패들 오죽이나 훈련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기차게 해 놓으니까 라디오 방송하고 뭐하고 야단이 난 것입니다. 그 시의 시민에게 몽땅 접촉하게 되었다구요. 신문에도 나고 하니까 일시에 알려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시장, 무슨 어머니도 나오고 뭐 너저분한 것들이 나와 가지고, 자치적으로 우리 이 거리에 있어서 이것이 명사고 경사니 협조하자 해 가지고 수리를 다 하고도 돈이 남게 된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하면, 그 나라에서 만약에 이익을 5천만 달러를 냈는데 그것을 몽땅 공익사업하는 단체에 기부하게 될 때는 일전 한푼도 세금이 없는 거예요. 이런 제도가 돼 있어요. 어떤 데서는 말이야, 이익보다 세금이 일 배 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에는 몰래 찾아 다니면서 '여보 여보, 이거 기부합시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세금을 전부 다 감면해 주니 회사도 살고, 회사 주인도 좋고, 또 우리는 기부받아 좋고…. 이러한 일이 무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찾아가서 꽁무니에서 교섭하는 패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세계적으로 나팔 불고, 북을 치고 뭐 원 월드 크루세이드 (One World Crusade;통일십자군)니 무엇이니 하는 바람이 불게 될 때는 돈은 보따리째가 아니라 트럭으로 몰려든다 이겁니다. (웃음) 아마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동원하여 경제적으로 후원하게 딱 전통을 세워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교회를…. 미국은 말이예요, 어느 곳에 가서든지 성경 이야기를 하면 어른이나 어린이나 전부 다 끄떡거리는 것입니다. 성경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와서 보니 성경에 대해서는 깜깜하지만 거기에는 벌써 기독교 문화권내에서 교육을 잘 시켜 놓았기 때문에, 재림사상만 딱 해 가지고 세계관만 집어 넣으면 이것은 전부 다 달리는 천리마와 같이 타고 다닐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잘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전 인구의 3분의 2가 기독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1억 2천만이 전부 다 기독교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한번 불질러 가지고 불이 붙었다 할 때는 오히려 선생님이 돈 무더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피난을 가야 될 거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전부 다 비둘기주의라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들딸을 다 키워 시집 장가 보내고 쉬고 있다가 큰집을 주체할 수 없으니까 팔아 가지고 아파트 같은 것을 사서 들어가기 때문에 그 돈을 예금시켜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이니 돈은 앞으로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시대의 세계적 기동대는 참 좋을 거라구요. 그것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 내가 과학에 세계적 권위 있는 사람, 경제계에 세계적인 권위 있는 사람, 정계에 세계적 권위 있는 사람, 문화면이나 언론계에 세계적 권위 있는 사람. 종교계에 세계적 권위 있는 사람, 이 5대 분야에 권위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서 세계적 브레인(brain)기구와 모든 분야에 참부모와 같은, 이런 세계적 두뇌부와 같은 것을 편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계획한 '세계평화통일연합회'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내몰려고 합니다. 금년 10월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방대한 계획을 지금 해 나오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그마치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혁명군이 되어서 국가 복귀, 주권 복귀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용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 무대에 나가서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지, 빨갱이처럼 되어 가지고 언제나 힘들어하고 비실비실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개인 선전하기 위한 개인이 아니라구요.
그 다음 일본에 대해서 한 가지 이야기하지요. 일본에는 1억 인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한 세대에 다섯 명색 잡으면 2천만 세대라는 것입니다. 이 2천만 세대가 살고 있는 일본의 경제를 불원한 장래에 잡아 쥐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것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미쯔비시(三稜)니 미쯔이(三井)니 하는 녀석들 전부 다 보자 이거예요. 지금 무슨 계획을 하고 있느냐 하면, 3년 이내에 3천 명 정도, 이것이 1976년도쯤 가면…. 그래서 적어도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는 사업 분야에 7만 명 동원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전부 다 선생님의 특명으로써 한 사람이 3백 집씩 하게 되면 2천 백만 세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3백 집씩 매일같이 다니는 파송대원이라구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면서 무엇을 하느냐? 소모품을 전부 다 배달하기 위해서 주문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 국가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3백 세대를 잡게 되면 어느 집에서 개미 새끼가 싸움을 하여 다리가 부러진 것까지 다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젓가락 수를 헤아리는 것은 부족하다는 거예요. 개미 새끼가 싸움해서 다리 부러진 것까지 안다면 그 이상 더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딱 만들어 놓고는 전부 다 어떻게 배달해 주느냐 하면, 생산지에서 전화를 통해 우리 업체를 거쳐 전국적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큰 빌딩이 하나 생겨나야 된다구요. 이래서 전국적인 연락망을 통해서 '우리가 무슨 군에 몇 세대 몇 세대' 이렇게 전부 다 조직하여 한 센터에서 전국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7만 명을 정하여 꿰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3백 집씩만 딱 배달해 줄 수 있게 되면, 물건은 생산지에서 원가로 사오는 것입니다. 이윤은 원가보다 조금만 더 혹만큼 붙이는 것입니다. 이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작은 이익을 남기고 전부 다 나눠 주기 시작하면, 1년 이내에 기반을 완전히 닦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우리 작전에 의해 디파트먼트(department)는 전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큰 상점들은 전부 다 문닫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반대 데모를 할 것입니다. 공산당까지 데모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해봐라, 이 자식들아! 이미 때가 늦었다 이거야. 그러니 너희들도 싸게 팔려면 팔라구….
'우리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개인의 이익보다 국민의 이익을 위한 공익사업이다' 이렇게 라디오 방송에 당당히 우리 선전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이론이 이렇기 때문에, 대중의 이익을 취할 수 있도록 우리가 봉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 남기는 값의 3분의 2는 가지고 가시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디파트먼트가 날아갈 것입니다. 전부 다 날아갈 거라구요.
이렇게 된다면, 어떠한 큰 회사의 특제품 같은 것을 그 국가 소모에 못해도 절반 이상, 3분의 1만 우리가 장악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게 된다면, 생산지에서 값이 비싸면 '여보, 이것 가격 좀 낮추소' 이래 가지고 원가에서 조금만 더 이익을 붙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 공장 생산 종업원이 일해 가지고 밥 먹을 정도만큼만 이익을 남겨 주고 그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일본 경제계를 몇 해 이내에 전부 다 잡고 이들을 수련시켜서 모조리 미국으로 돌릴 겁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에서 판도를 넓혀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만들어 세계경제를 잡아 쥐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선생님이 있을 동안에 '미국에 있는 식구들아, 너희들은 미국의 포드 자동차를 타지 말고 일본 도요다 제품 차를 사?! 하면 포드차는 안 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그 국가 주권이 제재하더라도 막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 국가의 비싼 세금을 물고도 그 나라에 가서 팔 수 있는 재정만 딱 만들어 보라구요. 세계 경제는 내 손안에 들어온 다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지금…. 일본에서 7천 명만 훈련시켜 놓으면, 그리고 그 7천 명이 한 사람 앞에 열 사람만 훈련시키게 된다면 대번에 7만 명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전국적인 조직을 편성해서 착착 진행하게 되면 돈은 전부 다 우리 계획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고생하는 불쌍한 사람들, 내가 잘살게 만들어 줄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내가 잘살게 만들어 줄까요, 여러분들이 잘살게 될래요? 왜 대답을 안 해요? 될 거예요, 내가 만들어 줄까요?「만들어 주십시오」약소민족의 폐습적인 전통이 바로 그거예요. 전부 다 자립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었으면 한국을 위해 벌었나요? 세계를 위해 벌었지. 생각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때가 되기 전에 세계를 위해서 싸웠다는 입장에 서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싸울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도와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기 집 자금을 마련하고 뭐 하고 하면 국물도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일본에서 이 7천 명 요원을 훈련시키는 데 4년 계획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2년 더 지나서 6년만 되면 그 다음에는 내가 계획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삼차를 많이 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 때문에 일본 통산성에서 문제가 생겼다구요. 또, 경시청에서도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장사꾼들이 하는 말이 통일교회의 판매요원은 무섭다는 것입니다. 아무 훈련도 안 된 여자들이 다니면서 판매하는 것이 놀랄 만하다는 것입니다. 백화점에서 하루에 2만 원 정도의 매상밖에 못 올리는데, 우리는 15배, 20배, 30배까지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0만 엔까지 올리는 기록을 낸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습니까?「예」
이러한 활동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 갈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더라도 다 나라를 가져 가지고 전부 다 국경 없이 넘나들 수 있게 되어야지, 아이고! 내가 다니다 보면 따분해 죽겠다구요. 비자고 무엇이고 누가 만들어 놓은 건지.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게 알고 그러한 나라를 위해서, 조국 광복의 한 날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를 하고,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오늘의 개척자로서 늠름한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조금 쉬자구요?「예」
당신의 보호하심과 당신의 무한한 경륜의 섭리가 이 땅위에 결정적 기반을 작정한다는 한계점이 무엇인지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나라 없는 백성이 얼마나 비참하고, 나라 없는 운명이 얼마나 기가 막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하늘을 알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짜 놓아야 되고, 이런 기반을 넓혀 나가야 할 우리들의 활동은 그야말로 치밀하고 입체적인 활동을 하여야 할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그날을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그 터전을 닦기 위해서는 모진 싸움도 개의치 않고 선두에서 달려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아버님, 이번 맹세만은 비장한 국가의 운명을 맞이한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는 맹세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불쌍한 이 민족과 불쌍한 저희들이 갈 길을 가려 주시옵고, 당신의 지도 편달로 저희의 가는 길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의 운명을 당신이 허락하신 섭리의 운명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자리로서 규합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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