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 선 사람은 벙어리와 같고, 나를 중심 삼고 보면 여러분은 귀머거리와 같은 입장입니다. (웃음) 이 두 장벽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통역자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통역을 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통역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많이 성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웃음) 오늘 저녁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나는 동양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입니다. 여러분, '한국' 하게 되면 미국 국민으로서는 6.25동란을 연상케 되리라고 봅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 한국 동란을 중심삼고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피의 유대를 맺은, 역사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중요한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나는 미국 국민을 이와 같은 공식석상에서 만나기를 다년간 기도해 왔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져 오늘 이와 같이 만나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여러분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라는 거대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한된 시간내에 이런 내용을 다 말하기란 지극히 어렵기 때문에, 비약된 내용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여러분이 그 배후의 세밀한 내용을 알고 싶거든, 금후에 통일교회 교리를 참고하셔서 연구하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계를 통한다거나 계시를 받는다거나 하는 초감각적인 세계에 대한 체험이 우리 인간세상에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서 되어지는 사실들을 우리 인간세상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체계화시켜 놓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어려운 문제인 것을 여러분들에게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현상은 잠깐이지만, 진리는 영원하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를 말할 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요, 유일하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와 같은 세계적인 현상을 그냥 그대로 두시는 데에는 어떠한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냐 할 때에. 여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결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 두 세계를 두고 볼 때, 금후의 세계 운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했고,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시점에 있어서 이 두 세계가 금후에 갈 길을 지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안 계시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옛날에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의 수가 많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 즉 존재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결과의 세계를 미루어 보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우주는 존재합니다. 존재하는 데는 아무런 내용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이 필요합니다. 힘이 있음으로 말미 암아 운동을 해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힘 자체도 존속하기 위해서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힘도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힘이 있기 위한 선(先)의 조건은 작용입니다.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작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작용하기 위한 필수요건이 무엇이냐 하면 상대적 관계입니다. 즉,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기 있는 내가 아무것도 없는데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한다면,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조그마한 거미가 거미줄에 매달려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 것을 잡기 위해서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할 때에는 정상적인 사람인 것입니다.
여기 미국의 대통령 되는 분이 광장에 혼자 서 가지고 큰소리치면서 허허 웃고 춤을 춘다면, 누구도 그를 정상적인 대통령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시계를 보고 큰소리를 치고, 그저 좋아하고 웃고 야단한다면 그때에는 그 시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은 정상적이 라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올라가서 한 분밖에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하나님이 아무 대상도 없는데 혼자 웃고 춤추고 노래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정상적인 하나님으로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그만 무엇을 하나 갖다 놓고서 기뻐하고 감상하고 웃는다면 그때에는 정상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상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기쁨이니 행복이니 하는 모든 여건도 혼자라는 어떤 하나. 즉 단일적인 것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상대적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작용하는 데 있어서 손해나는 장소에서는 작용을 안 합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는, 둘이 보다 나을 수 있는 공동적인 목적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에는 둘 다 작용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은, 미스터 문이 무슨 말씀을 하는가, 그것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여기에 손해나기 위해서 왔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만일에 손해난다고 하게 되면, 여기와는 영영 이별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과 내가 작용하는 데 있어서 서로에게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내용이 있게 될 때에는, 그 관계는 영속하는 것입니다. 남녀간에 사랑을 하는 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대해 가지고 상대로 말미암아 이익이 되는 것이 없고 손해나는 입장에 있다면, 그 사랑 관계는 절대로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버클리' 하면 대학교가 유명한데, 대학교를 다니는 젊은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데 있어서, 오늘 무엇을 배우는 것보다 잊어버리기 위해서 간다고 하는 학생이 있다면 미친 사람이라구요. 반드시 무엇인가 플러스되고, 무엇인가 바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크면 클수록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서로 무엇을 주고받는 작용을 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께도 플러스되어야 되고 인간에게도 플러스되어야 됩니다.
만일에 주체와 대상이 작용하는 데에 있어서 서로 마이너스가 되는 작용의 원칙을 설정해 놓으면 이 우주는 형성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서로가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내용이 제시될 때에는, 작은 것에서부터 큰 우주가 형성될 수 있다는 원칙이 세워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체와 대상 관계의 작용은 반드시 자기의 이익을 바라는 데에서 작용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떤 교수가 화학 실험을 할 때에 원소 원소끼리 어떠한 작용을 시키려고 아무리 힘을 가해도 그 원소들은 작용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서로가 좋을 수 있는 결과가 생기고, 그 어떤 목적적인 가치가 결정 되는 원소와 인연이 되어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작용하지 말라고 해도 작용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가 되면 절대 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회의 어떤 단체나 어떤 회사 끼리끼리도 둘이 합해 가지고 둘 자체가 플러스될 수 있는 어떤 결과가 나타나야만 그것이 동기가 되어 서로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닉슨 대통령과 중공의 모택동이 만났습니다. 그 둘이 만났지만, 이 두 나라가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어떤 목적적인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되는 데서는 하나되지 못합니다. 지금 두 국가가 아무리 어려운 실정에 있다 하더라도,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현재보다 나을 수 있다는 공동목적이 실현되게 될 때에 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작용하여 현재보다 못하게 되면 작용을 안 하는 것이요, 보다 나을 수 있는 서로의 목적을 발견하면 작용을 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중심삼고 진화론을 보게 되면. 진화하는 데에도 보다 나을 수 있는 목적적인 그 무엇을 갖지 못할 때에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횡적으로 보다 강한 힘이 가중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힘은 작용할 수 있는 목적과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이 우주가 조화적 창조의 세계냐, 진화적 우주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증법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도, 변증법에 목적관을 제시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깨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입장에 서 가지고 역사를 비판해 보고, 철학의 기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도 작용하는 데는 주체와 대상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는 한 그 가운데에는 언제나 전자장(電磁場)이라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람을 두고 생각해 볼 때에, 사람에게 양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온 사람 가운데에 양심이 없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양심은 태어나는 날부터 죽을 때까지 자기가 그릇된 길을 가려고 할 때에 브레이크를 걸어 보다 나은 길로 가라고 내모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양심이 혼자 작용한다면 이제까지 말한 모든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체는 동기가 아닌 결과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이고, 우리가 이런 양심작용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한 주체가 있을 성싶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나이가 양심작용을 부정한다고 몇백 번 다짐한다고 해서 양심이 작용 안 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양심작용은 없앨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을 억제하면 억제할수록 더 뚫고 나오려고 합니다.
만일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도 혼자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 노릇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대상적인 어떤 존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대적인 하나님이시니만큼 이 땅에 있어서, 이 지구 성에 있어서 최고의 존재를 상대하고 싶어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최고의 상대로서 관계맺을 수 있는 존재는 무엇이 겠어요? 그 존재는 광물도 아니요. 식물도 아니요, 동물도 아닌 모든 만물 가운데 중심이 되는 인간 이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결론은 유치원 학생들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최고의 상대로 취하려고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지었다면, 그 절대적인 분과 제일 기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양심 작용이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으신 분의 목적과 지음받은 사람의 목적이 이루어진, 보다 기쁠 수 있고 보다 좋을 수 있는 그 자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 자리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가운데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자리가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양심작용을 생각해 보면서 그런 절대적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살펴봅시다. 여기에 온 여러분 중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혹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을 막론하고. 혹은 돈이나 권력을 잡은 사람이나 일하는 사람 등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최고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학생은 자기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교수를 자기의 선생님으로 모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유명한 성현이나, 혹은 역사과정에 제일가는 유명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만일에 그런 사람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까 그보다도 더 높은 분이 있으면 그분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제일 꼭대기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 할 때에는 그 하나님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가능성이 없어서 그렇지 가능성이 있으면 누구나 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최고로 높이 되겠다고 하는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권세를 잡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자고로, 역사를 거쳐오면서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든지 그런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작용이 무의미하게 목적도 없이 계속되어 왔다면, 그것은 망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그 하나님이 있는 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도달하게 해서 하나님과 안팎으로 관계를 맺게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즉 내적인 인연을 맺게끔 하는 이 힘의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입니다. 이 세계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과 보다 가치적인 상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분의 상대적 여건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양심을 통해서 그런 욕망을 이루어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면, 자기가 점령했다면 어떻겠어요. 하나님을 아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행복하다고 할 것입니다. 보다 가치적인 내용을 모르니까 그렇지 알면 그것을 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갖고 있는 좋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까지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줄 알게 되면 하나님 속에 감춰진 하나밖에 없는 사랑마저도 점령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마저도 점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자기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을 점령하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을 계속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점령했을 때.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요, 내가 하나님의 전체와 같은, 상대적으로 동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인간의 욕망의 종착점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만일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절대적인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 인간의 욕망은 작용할 것이고, 그것을 점령할 때에는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안착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최고로 원하는 그 결속된 자리가 어떠한 자리 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천륜이 있는 것이요, 인간이 있으면 인륜이 있는 것입니다. 천정이 있고 인정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륜과 인륜이 합해지고 천정과 인정이 합해 져서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인간도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 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종의 자리예요? 사위나 양자의 자리예요?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자동적인 결론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만들고 싶고, 나는 아들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원하는 최고의 욕망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욕망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내가 아들이 될 때는, 아버지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가운데에는 자녀를 길러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태어날 때에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보다 높이 되기를 바라고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 우리 타락한 인간들, 고장난 인간들도 그러한데, 본성의 주인 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야 더할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든지 자식을 안고 있을 때에 지나가던 사람, 사실은 부모보다 자식이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야! 그 아기 참, 어머니보다 잘났다'고 하면 기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손에 넣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야, 이 녀석아! 내가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데. 네가 아무 수고도 없이 그것을 원할 수 있느냐?'라고 노하는 부모가 있느냐? 어린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면, 그 자식이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는 도리어 '요 녀석 요거 요거 앞으로 우리 집안에 소망적인 존재다' 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하나의 작가로 생각해 봅시다. 조각가가 조각을 하든가 작가가 글을 쓸 때에 자기가 구상한 것보다도 낫게 되기를 바라면서 조각하고 쓰겠어요, 아니면 구상한 것보다도 못해지기를 바라면서 조각 하고 쓰겠어요? 그것은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것이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도 잘 되었다 할 때, 자기 일생에 아무리 해도 더 이상으로 만들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일 때, 그것은 그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놓을 수 없고, 잊어버릴 수 없고, 버릴 수 없는 귀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보다 잘 되었는데, '야, 이 녀석아! 왜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잘 되었어?'하며 때려 부수는 법은 없다구요. 사람이 그렇다 할진대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법을 모르고 인간을 지으셨겠어요? 능력이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뭘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한꺼번에 행동을 하고, 무엇이든지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게끔 인간을 지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분이 지은 인간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자기가 기뻐하는 것을 같이 기뻐하고, 자기가 말할 때에 같이 말한다고 '이 녀석아! 재수 없다'라고 하시겠어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있더라도 하나님보다 더 높이 되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기분 나빠하시지 않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처럼 우리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높이 되겠다는 욕망이 역사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작용되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 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을 볼 때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알면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이렇게 말해도 '나는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실감나게 생각해 보자구요. 인체를 중심삼고 볼 때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머리입니다. 사람에게는 눈, 코, 입, 귀가 있습니다. 여기에 구멍은 모두 일곱 개가 있습니다. 가짓수는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또, 단계는 3단계가 있습니다. 귀는 사방을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방 가운데 3단계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의 얼굴입니다.
인간이 생겨날 때에 무엇이 먼저 생겨나느냐 하면 눈이 먼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여러분은 전부 하나님이라구요. 그리고 이 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인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 제일 앞장서는 것이 코입니다. 이것은 둘이 들어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눈도 둘이 들어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입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만물을 섭취 하므로 만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32개의 이로 음식을 골고루 씹어 섭취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왜 그러냐? 귀 때문이 아니고 눈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우주가 하나님 때문에 돌아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을 보게 되면 역시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 둘, 셋 3단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몸 전체로 보면 머리, 몸, 다리의 3단계로 되어 있는 거예요. 어린애들은 손을 이렇게 쥐는 것입니다. 엄지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두 성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네 손가락을 가리키심) 하면 춘하추동을 상징하고, 열두 달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숨어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주도 액체와 고체와 기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색도 삼원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 조직도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 내장의 중요 기관도 폐장, 위장, 심장 등 세 가지가 서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등등의 문제가 자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어떤 모체로부터 반응적인 결과로 태어난 것임을 우리가 상징적인 현상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더 세밀한 것은 시간이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인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생각하려고 했던 이야기로 돌아가자구요.
우리에게는 눈이 있습니다. 그 눈이 어디서 태어났어요? 우리 부모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 부모의 눈은 어디서? 올라가고 올라가서 맨 종지 조상,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맨 종지조상이 태어날 때에 눈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 눈이 태어난 데는 지구성입니다. 이지구성에 태어났지만 이 눈이 지구성을 보기 위한 것보다도 태양이 있기에 그 빛을 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눈이 천문 학적, 박물학적인 지식을 가진 것과 같은 입장에서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눈이 알았어요? 몰랐다는 거예요.
눈은 수시로 깜빡깜빡거립니다. 이것은 태양열을 받아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서 눈에 있는 물기가 증발하기 때문에, 증발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눈이 깜빡깜빡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에 눈이 그런 것을 알고 깜빡깜빡해요? 아무것도 몰랐다는 거예요.
또, 속눈썹이 있습니다. 이 속눈썹은 스크린처럼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느냐? 공기 중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또, 이 눈썹은 왜 이렇게 생겼어요? 벌써 사람이 땀을 흘린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땀을 흘리면 땀이 흘러내려서 중요한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겠으니까 그것을 막으려고 딱 생겨났다는 거라구요. 이것이 인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또, 코를 보라구요, 코. 이 코가 거꾸로 되었으면 어떻겠어요? (웃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왜 코가 위는 좁고 내려오면서 넓어지는지 알아요? 내려오면서 넓어져야지 좁아지면 흘러내리는 것이 전부 다 입으로 들어가게 된다구요. 전부 다 직행하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양 옆에 고랑을 쳐 놓은 거라구요. '야, 이놈아! 가지 마라' 하고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거울을 볼 때, '아하! 입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큰일나겠으니까 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됐구만'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또, 여러분 귀를 보라구요, 귀. 만일 귀가 거꾸로 붙었으면 어떨까요? 이 귀는 큰 산맥, 작은 산맥을 거치면서 소리를 죽여 가지고 듣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화음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큰일나겠으니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만일 눈이 여기에 있고 코가 여기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있도록 안 되어 있다구요.
우리 인체는 신비의 왕궁입니다. 여기에 의학박사 되시는 분이 오셨을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해부학에 권위가 있는 박사가 있다 하더라도 결과적인 인체를 탐지해 가지고, 어떠한 조그마한 부분을 알아내어 박사 학위를 얻은 거라구요. 앞으로 이 몸, 이 신비의 왕궁을 캐내어 전부 다 밝히려면 수억의 의학박사가 나온다 하더라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신비스러운 것이 적당히 그냥 그렇게 됐겠어요?
모든 존재는 적응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변명밖에 안 되는 말이예요. 정말 모르고 그렇게 지었겠어요?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미묘하게, 구조와 체내조직이 하나도 상충하지 않게끔 그렇게도 치밀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유명한 박사가 있다고 합시다. 그 박사 가는 '오! 내가 이만하면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대단하다'고 하며 자신을 가진 박사인데, 그가 정월 초하룻날부터 시작해서 365일의 계획을 구체 적으로 짜 가지고 틀림없이 이루겠다고 절대적으로 맹세하고 결심해서 그 1년 마지막 날이 되었을 때, 그 계획했던 것을 그대로 틀림없이 맞추어서 이루어 놓을 수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방대하고 신비의 왕궁과 같은 인체가 무슨 원칙도 없이 그저 자기 멋대로 만들어졌겠어요? 반드시 누군가 다 알고서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안 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그런 분이 있다구요. 그런데, 그분의 이름은 뭐 책상이든, 바위든, 물이든, 공기든 아무래도 좋습니다. 영어로는 '갓(god)이라 하고 한국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 하나님은 한분밖에 없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인체를 분석해 보면, 인체는 우주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났다는 사실을 확증한다고 할 때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시는 것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기에 선 사람은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고의 신비경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시여! 우주의 근본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고 따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나온 결론이 무엇이냐 하면,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 지상에서 타락한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된 그런 부자의 관계가 아니고 근본적인, 첫 결혼한 우리의 조상을 중심삼은 근본적인 것에 있어서의 부자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 실감 있는 얘기를 더 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그것은 약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할 수 있는 기초, 기틀은 부자의 관계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우리 인간의 욕망이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축복의 가치가 뭐냐하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우리 인간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은 유일무이하고 우주에 있어서 최고로 가치 있는 존재이십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갖다 두고 싶겠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저 하늘 꼭대기에 갖다 두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미국인인데 동양에 있는 한국 같은 데 갖다 두고 싶겠어요? 그렇게 하고 싶겠어요? 더욱이나 절대적인 하나님이요, 아버지요, 한 분밖에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모시는 데 있어서 어디에 모시고 싶어하느냐?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데 두고 나만이 그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나와 둘이 똑같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그것을 보이지 않게 감추려고 할 것입니다. 감추었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릴까봐 한사코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 감추고 싶은 것입니다. 자기만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이 있으면, 그런 곳에 감추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은 인간의 그런 욕망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나와 같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볼 수 있게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늘날 이 세상에 그런 하나님이 있으면 서로가 빼앗기 위해 싸움이 벌어질 거라구요. 조그마한 땅 짜박지, 무슨 나라 짜박지를 찾기 위해서 살인하고 야단인데, 이 우주의 하나님이 몸이 있어 보인 다고 할 때, 보이는 그 하나님을 서로가 차지하겠다고 한다면 이 우주가 큰일난다는 거예요. 강한 나라가 있으면 '이놈아! 그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야' 하면서 빼앗는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하는 사상 적인 전쟁보다도 하나님을 빼앗는 전쟁이 더 크고 무서운 전쟁일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정말 안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예요. 안 보이길 잘했다는 거예요. 안 보이길 잘했다는 거라구요. (웃음) 진짜 하나님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 속닥속닥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만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 우리 인간의 욕망을 두고 볼 때에 어디에 계시고 싶어하시느냐 하면, 우리 인간하고 제일 가까운 데 계시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크신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곳은 무한히 커야 되는 거라구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양심입니다. 양심은 자기밖에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와서 자기만을 중심삼고 속닥속닥하고 자기만을 칭찬하고, 자기만을 좋아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를 잘한 것이고, 결국 하나님은 우리 양심에 들어와 계시고 싶어하신다는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타락한 인간이 예수를 믿어 가지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대해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본연의 부모, 본연의 조상이 있다면 그 조상은 더더욱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을 거기에 모셔 놓고 '아이고, 내가 터져 죽겠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는 '네가 나를 마음으로 사랑하느냐? 즉, 마음속에 있게끔 사랑하느냐, 없게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은 가장 귀하기 때문에 그 귀한 사랑도 마음속에 집어 넣고 싶은 것입니다. 그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자동적으로 마음속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길이길이할 수 있는 사랑이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명사 중에서 최고의 명사로서, 문학에서 소재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온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해 온 사랑은 내 것이나 네 것이었습니다. 사랑은 중심체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다음엔 내 것이기 전에 상대의 것입니다. 그 다음 그와 내가 하나되어야 사랑이 내 것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고귀한 사랑, 영원한 사랑, 불변하는 무한한 가치의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됐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당당하게 나서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겸손하게 받들고 위하는 자리에서 찾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원칙이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미국 사회에 있어서 가정을 보거나 부자간의 사랑관계를 보면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되고 헝클어졌지만, 부모의 사랑,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사랑만은 본질에 가까운 사랑이라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에게 '나는 대통령이니 나를 알아 주라. 나는 대통령이니 네가 나를 사랑해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하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데는 굶어도 좋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문제가 우리의 생활에 엇갈린 결과로서 반영되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갖추어야 할 가치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더라도, 아들이 가만 보니 아버지는 윗자리 같고, 자기는 아랫자리 같거든요. 그 아들은 아버지 것을 전부 다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거예요. 아들이 하나님 자리를 갖고 싶어 '아버지 한번 그 자리를 주시옵소서' 할 때에 아버지가 '야, 이놈아, 너는 그럴 수 없어!'라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마음의 중심이 되고, 우리 인간은 몸과 같이 되어 서로 안팎관계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게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섰더라도, 또 알고 보니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시다는 거예요. 인간은 그것도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힘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귀납적으로 따져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은 일남일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근본된 존재이기 때문에 결과적인 존재는 근본적인 그 모체를 닳아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씨는 두 조각이 한 꺼풀로 씌워져 있는 것입니다. 콩과 같은 것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거예요. 콩을 심으면 두 잎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분 가운데 있는 두 성품이 하나되어 가지고 창조의 능력을 발하였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것이 완전히 하나 되어 가지고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힘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최고의 걸작품인 인간을 창조한 것같이, 그런 걸작품을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 창조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의 능력을 우리 인간에게 부여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며 기뻐하시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준 것이 자녀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부모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상대가 없어 서는 안 되는 것이요, 자녀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사랑을 완전히 받은 사람이라야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요 천리법도이기 때문에 이 원칙과 천리법도에 합격되려면 이것을 다 갖춰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우주가 그를 환영하지 않고, 그는 이 존재세계로부터 추방당하기 때문에, 그에게는 고통이 오고 슬픔이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것인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행복의 본향이요, 행복의 기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고향을 떠난 나그네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의 사랑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인 아내의 사랑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 다음엔 자식이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는 부모의 사랑이 싫어. 상대도 싫고 자식도 싫어'라고 하며 암만 떼 버리고 떼 버리려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아니고는 하나님과 만나서 자리잡을 수 있는 행복의 터전이 이 우주 안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요, 당연한 욕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인간 가운데 어떻게 나타났느냐 하면, 부모의 사랑으로 나타났고 부부의 사랑으로 나타났고 자녀의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고 해도,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기 마련이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자녀를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고귀한 인간의 가치적인 기준이 절대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맺어질 수 있는, 불변의 사랑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맺을 수 있는 이상적인 개인과 이상적인 가정이 출발해야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종적인 전통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된 여러분은 자식이 결혼하여 그의 아들딸이 없으면 기뻐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는 이렇게 무한히 가치 있는 인간의 권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자리를 찾아 가지고 그와 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는 세상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러한 사랑을 받았다. 나는 당당히 그런 자리에 있다'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라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인간은 상반된 두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장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내일 저녁과 모레 저녁에 참석해서 세밀한 내용을 알기를 바랍니다. 결국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고 미완전하여 이상향을 찾아가고 있는 인간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결과의 자리에 못 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런 고장난 인류를 그냥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를 회복시켜야 됩니다. 고쳐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류역사과정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수리공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리공장. 그 수리공장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이 곧 종교입니다.
세계 수많은 문화의 배경이라든가 민족적인 환경이 다른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 모아 가지고, 손가락 발가락처럼 벌어져 있는 것을 점점점 통합해서, 지금은 4대 종교문화권으로 형성된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문화권, 불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유교 문화권입니다. 인간들은 비진리의 종교는 몰아냈습니다. 최후에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결과는 심은 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조상이 몸과 마음이 갈라져 싸우는 비극을 심어 놓았으니. 그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마음의 사람을 중심삼은 세계와 몸의 사람을 중심삼은 세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국은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은 하나님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몸은 악신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선신과 악신은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존하는 한 언제까지나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두고 보면,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할 수 있는 지도자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들도 나름대로 재림사상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세계 인류가 잘 살고 종교를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지도자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금후에 있어서 세계의 문제는 무엇이냐? 종교문제입니다. 사상적인 문제를 아무리 해결하더라도 종교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상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맹목적으로 해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원칙을 따라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그 하나님은 원칙에 맞는 공식노정을 따라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하여 얼마만큼 떨어졌느냐 하면 하나님의 종만도 못한 입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거기서부터 끌어올려야 되는데, 수리공장에서 수리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의 종교 가운데 종의 사명을 맡는 종교가 나와야 하고, 양자의 사명을 맡는 종교가 나와야 하고, 아들의 사명을 맡는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나중에는 부모의 사명을 완결하는 종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프란시스코나 버클리를 중심삼고 새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뉴 에이지(new age)니, 뉴 에이지 프란티어(new age frontier)니, 뉴 프로펫(new prophet)이니 하는 말들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은 어떻고, 어떤 것은 어떻고, 다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종의 종교에서 양자의 종교로 접붙일 수 있는 사명을 하게 될 때를 새시대라고 하고, 마찬가지로 양자의 종교에서 아들의 종교로 접붙일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때에도 새시대라고 합니다. 또 아들의 종교에서 부모의 종교를 찾아 나가는 때는 언제나 예언자가 나와 가지고 새로운 시대라고 증거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최후에 도달할 곳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가정까지 가야 됩니다. 아까 말한 그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즉 인류가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기준을 갖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의 참된 그 기준에 도달해야 깁니다. 우리 인류는 아직까지 그런 자리에 못 올라갔습니다.
종교는 고장난 인간을 수리하는 공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공장의 교육방법은 어떠해야 되겠느냐? 마음과 몸이 싸우니까 그것을 그냥 놓고는 고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치라고 가르쳐 주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거시키는 놀음을….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몸을 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빌어 말하자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몸이 가자는 길과 반대의 길로 내모는 것입니다. 몸이 좋아하는 교만,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그것을 없애려고 하니, 하늘편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치라고 하고,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세계 4대성인의 자리는 전부가 자기를 중심삼고 선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주의를 주장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세계적인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오늘날 역사적인 인간세계의 윤리도덕관이 성립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다 종교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하면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 산 사람들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산 사람들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 생명을 희생시키는 일을 하면서 죽어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젊은 청년들이 많이 와 있는데,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 선과 악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남을 위하여 사는 데서만이 흥하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불복종할 때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사람에게 열 명의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열 친구를 대해서 전체를 봉사하고 희생하며, 생명을 걸고 그들을 위해 살게 될 때에 그 열 친구들은 그 사람을 위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들 친척이라든가 자기 친구들 앞에까지 데려다가 소개해 주며 자랑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반대의 입장에서 열 사람에게 전부 다 나만을 위해 달라고 할 때에는 한 사람뿐만 아니라 전부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없어지니까 망하는 것이요. 많아지니까 흥하는 거예요. 이쪽은 악이 가는 길이요, 이쪽은 선이 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선과 악의 모체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절대적인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악한 흉내는 물론 악한 길에 들어서실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악의 본질이기 때문에, 선의 자리나 선하라고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사람은 그 중간에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요. 몸적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이 이익 되고, 왼쪽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은 망하고 사탄이 이익 되는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사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망치게 할 수도 있고, 사탄을 망치게 할 수도 있는 중심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그 거주지는 어디냐? 이놈의 몸뚱이,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이 몸뚱이를 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역사적 종교가 그런 입장에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몽뚱이를 치는 것은 지극히 힘듭니다, 몸과 마음이 비슷비슷해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마음이 몸을 끌고 갈 수 있도록 마음에 몇 배의 힘을 보충할 수 있는 또 한가지 길을 하나님은 강구하셨습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온갖 정성과 생명을 다 바쳐 그 마음의 힘을 받으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정성들여 기도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 길이 있는 것입니다.
외적인 사탄의 근거지를 타파시키기 위한 이러한 하늘의 작전이 있음을 보게 될 때에, 어떤 종교든지 그러한 내용을 부정하고 나온 종교가 없는 것을 봐서 하나님이 있는 한 그 길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긍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있는 한 하나님은 절대 계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4대성인을 중심한 4대 종교 가운데에 어떤 종교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종교요, 중심종교인가를 찾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영계에 들어가서 깊은 내용을 탐지해 가지고 결과를 확인해 보니,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본연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되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행복해야 되는, 이 4대 요건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종교여야만 하나님이 중심종교로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피를 많이 흘리고 생명을 바쳐 나온, 보다 희생적인 종교라야 됩니다. 그러한 종교가 하나님 앞에 가까운 종교이기 때문에, 그 종교는 세계 종말에 있어서 자동적으로 세계적인 하늘편을 담당할 수 있는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4대성인의 종교를 볼 때에, 불교나 유교나 회회교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만은 이 땅에 와서 주장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말이예요.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단 하나의 독생자라고, 하나님 앞에 처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자라고 선포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선 것을 선포했습니다. 성경 요한 복음 14장에 보면 '나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말했느냐? 신랑 신부로서 만나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한 나라를 중심삼고 실체를 가지고 이루었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다는, 신랑 신부의 약속을 남겨 놓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죽은 예수님을 믿어 가지고 예수님이 죽은 지 4백년만에 로마를 정복하고 2천년 동안 세계적인 기독교를 형성했는데, 만약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이 세계를 전부 기독교 문화권으로 만들었겠습니까?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오늘날 유대교는 유대교 만으로 남아지지 않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합한 세계적인 종교로서 세계 적인 이스라엘권을 형성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유대교인들은 '아, 미스터 문이 예수를 믿으니까 저런 말을 하지' 할지 모르지만, 안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가 말한 것이 틀리다고 생각된다면 죽어 보라구요. 지금 이 시간에 내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앞으로 이틀 더, 마지막 날까지 나와서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들어 보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유대 나라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렇게 고생하지 않고, 비참한 운명의 길을 가지 않고 어떠한 나라보다도 행복한 나라가 되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어야 할 사명은 인간이 잃어버린 4대 목적을 다시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섰지만 두 가지는 못 이루고 갔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려면 신랑 신부를 찾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죽어 가면서 최후에 남겨 둔 말씀이 '신랑 신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어린양잔치는 무엇이냐? 6천년 전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선한 부모, 참된 부모를 모셔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이것을 다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부모의 기준으로 등장시키는 결혼식이 어린양잔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라는 관념 보다도, 주님은 이러한 본연의 내용을 해결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창세기에서 잃어버렸으니 묵시록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알파요 묵시록은 오메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부모가 이 땅의 끝날에 있어서 기필코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사랑의 가정에서부터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이상세계, 종족과 민족을 초월한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의 하나님이 하나의 완전한 사람과 하나의 완전한 가정과 하나의 완전한 종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를 형성하는 데에 세계적인 종교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그 뜻이 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날 기독교가 있는 것이요, 수많은 종교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려는 것이 이상적인 종교의 출발이 되는 것이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가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오늘 제목과 같은 내용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저녁에도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실례지만, 어제 저녁에 참석하셨던 분이 오늘도 참석하신 분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오늘 저녁에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혹은 통일 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상세계를 마음으로 그리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민주세계를 주도하던 미국이 현재 선도적인 입장을 지키지 못하고 후퇴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 공산세계를 바라보면 중공과 소련은 이미 분립되어 합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가 이런 입장인 것을 볼 때, 과연 하나의 세계와 인간이 바라는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하는 것이 지극히 의심스러운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보나 공산세계를 보나 그들은 지금까지 이 세계를 인간을 위주하고 끌고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인간만 가지고는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단계에 처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만일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이와 같은 세계를 그냥 그대로 놓아둘 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분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뜻하신 바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절대자의 권위가 상실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면,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 없다면 하나님은 없다고 결론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통일된 이상세계가 오기 위해서는 한 분에 의해서 통치될 수 있는 결정적인 시대가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대해 가지고 혹은 인간을 대해 가지고 최고의 승리권을 결정하는 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것으로 나타나게 될 때에는 새로운 이상세계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승리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악신(惡神), 즉, 사탄으로부터도 완전히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 기반을 넘어서지 않으면 우리 인류가 바라는 이상세계는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자들이 깊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신비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될 때 악신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인 면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을 보게 되면 거기에는 선한 하나님과 악한 악신이 대립된 내용이 기록된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싸움한 그 대상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을 구하는 것도 목적이었지만 악신을 굴복시키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선한 신이 있고 악한 신이 있으면 이것은 서로 대립되는 것인데, 악한 신이 완전히 굴복하기 전에는 선신과 악신 사이에서 지배받고 있는 인간을 선한 신이 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선한 부모로부터 출발하지 아니하고 악한 부모로부터 출발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인류의 악한 조상으로 말미암아 그의 종족, 민족, 국가, 그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형성된 것입니다. 결국 선하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악한 사탄 마귀를 중심삼고 출발하게 된 것이 이 인류에게 있어서는 비참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앞에 서야 할 텐데 사탄이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에 서야 할 텐데 사탄이 오른 쪽에 섰습니다. 그와 같은 실정이 오늘날 우리 개인을 두고 볼 때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걸 어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몸은 사탄의 무대가 되기 쉬운 것이요, 마음은 하나님의 무대가 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세계에 처해 있는 인간들은 본래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걸 다시 찾는 일을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일 저녁에 세밀히 말씀드리기로 하고 여기서 약(略)하겠습니다.
결국은 사탄편에 서 있는 사람보다도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의 사람은 사탄편의 사람보다 못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위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님을 알고 이 인간들이 가야 할 목적을 뚜렷이 알아 가지고 그 길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이 싸우는 데 있어서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꺾여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 핍박에 꺾여 나가는 사람은 하늘 편의 사람으로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도 이길 수 있으며 인간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의 배경을 중심삼은 인간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결과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으며, 하나님과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절대자의 아들이요 절대자의 편에 선 분이기 때문에, 그는 악한 자기보다도, 자기가 거느리는 사람보다도 모든 면에 있어서 나아야 된다는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편의 사람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속, 국가, 세계보다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사람을 가운데 놓고 빼앗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편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탄편의 사람이 쳐서 꺾어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편의 사람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을 하고 아무리 박해를 하고 죽음길에 내몰리더라도 그걸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야 사탄도 '당신은 하나님편의 사람이라'고 증거할 수 있으며, 하나님도 그래야만 인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워서 사탄을 이길 뿐만 아니라 천사까지 이겨야 되고, 인간 그 누구도 이길 수 있는 하나의 승리적인 아들딸, 남자든가 여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에 나오는 야곱을 보게 기면, 야곱은 21년 동안 하란 땅에 가 가지고 고생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한 얘기를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야곱은 밤새껏 천사와 씨름 하면서 '당신이 나를 축복해 주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하며, 환도뼈를 맞아 부러지는 자리에서도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천사로부터 승리했다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천사한테 이겼을 뿐만이 아니라, 동생이 돌아오면 죽이겠다고 벼르던 형에게 자기의 전부를 바치는 입장에 서 가지고 형도 자기편으로 흡수시켜서 형에게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인계해 준 것입니다. 형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일 수 있는 입장에서 죽이지 않고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야곱은 하나님 앞에 축복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을 닦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비로소 사탄편이나 천사편보다 높아질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 즉 사탄에 대해서도 이길 수 있고 사람을 대해서도 이길 수 있는,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승리했다는 한 사람이 비로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택한 백성,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민이 되는 것입니다. 이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야곱과 완전히 하나되는 기준에서 혈족을 발전시켜 가지고 이스라엘 종족과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형성하라고 지시를 내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형성하려고 한 그 나라는 사탄의 나라보다도, 어떤 나라보다도 강력하게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절대적인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은 그 국가의 중심 대표자로 보내면, 즉 중심존재를 보내면 그 국가가 그를 하나님을 대신한 실체로 모시고 하나되기를 바라서 메시아를 보내기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까지 형성하여 그 국가를 하늘편으로 취하는 것은 그냥 그대로 될 수 없습니다. 악이 형성된 나라여서는 안 되고, 반대로 선이 갈 수 있는 입장이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이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선이 출발하게 될 때는 악이 출발한 동기와 같은 방향을 취하게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은 그 반대 방향의 길을 취해 분립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이 아담 해와를 꼬여 가지고 타락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탄은 우주의 중심이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을 부정 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다음에는 자기의 목적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 속임수로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이 가는 길은 악이 가는 길과 반대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중심자로 공인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자기가 출세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중심은 하늘에 두고 자기가 희생해 가지고라도 남을 살리겠다는 입장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이 가는 길은 희생하며 가는 길이요, 악이 가는 길은 남을 희생시키며 가는 길입니다.
이러한 악신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는 사탄이 취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두고 볼 때에도, 그 가정에 부모가 중심이 되고 그 부모 앞에 자식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갈 때에는 그 가정은 올바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옆으로 악한 친구가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불신하게 하고, 혹은 자녀들의 장래를 생각지 않고 자기 수하에 놓고 이용하는 일이 벌어지면 그 가정은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될 것은, 선이 가는 길은 자기를 내세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고 가는 것이요, 악이 가는 길은 자기를 희생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남을 희생시키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에서 제일가는 애국자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생각지 않고 전체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는 사람일수록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링컨 대통령이라든가 케네디 대통령을 미국의 국민은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들은 미국을 위해서 자기의 가장 귀한 생명을 희생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하더라도 생명을 바친 대통령과 생명을 바치지 않은 대통령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 4대성현 가운데에서도 인류를 위해 제일 비참하게 생명을 바치면서도 아까와하지 않고 도리어 인류를 위하여, 원수를 위하여 복을 빌면서 희생한 분을 제일의 성현으로 알아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33세의 총각으로서 아무도 동정해 주지 않는 환경에서 십자가에 죽어 가면서도 세계 인류를 위하고, 원수까지 구해 주기 위한 고귀한 사랑을 가지고 죽음 길을 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인류를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세계적인 자리에서 갔기 때문에, 기독교는 최대의 축복을 받은 첨단의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야곱 같은 사람을 생각해 볼 때도, 그는 21년 동안 라반의 집에서 열 번씩이나 속고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자기가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계승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후손을 마음으로 그리면서 모든 것을 극복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을 중심삼고, 목자의 생활을 할망정 그 양을 이스라엘 민족 대신으로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추앙하는 마음은 추호도 변치 않았던 것입니다. 자기 일신은 희생되고, 자기 일신은 고달프더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후손을 그리워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라반이 라헬을 준다고 했다가 야곱을 속이고 레아를 줬습니다. 그때에 야곱은 당장 라반을 붙들고 항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묵묵히 있었습니다. 만일에 혈기를 내었다가는 하나님의 뜻이 잘못될 것을 염려한 야곱은 항의하지 않고 제 2차 7년노정을 작정하고 그냥 그대로 순순히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뜻을 위하고 미래의 이스라엘권을 위해서 희생의 길을 극복해 나갔던 야곱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상을 이어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사람을 바라면서, 하나님의 뜻이 자기 민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념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은 사탄권 세계에 반대되는 하나님권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늘나라 주권이 없게 될 때에는 언제나 사탄세계의 주권 앞에 지배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편의 한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사탄편의 나라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나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을 놓고 볼 때 지상에 있어서 야곱을 중심한 이스라엘 족속을 통해서 국가 형성 기준까지 나왔지만, 그 국가나 민족, 가정,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절대적인 패턴에 완전히 부합됐느냐 하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볼 때에, 몸 마음이 하나님의 이상과 완전히 일치될 수 있는 완성한 사람이 나와야 하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완성한 가정, 완성한 민족, 완성한 나라를 찾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중심존재가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보내 주시기로 한 메시아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완전히 개인적으로 하나되고, 가정적으로 하나되고, 민족적으로 하나되고, 국가적으로 하나가 되었더라면 그 나라는 사탄의 어떤 나라보다도 우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상세계니 혹은 하나의 통일세계니 하는 것은 미완성한 상태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지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한 분, 완전히 아는 한 분을 이스라엘에 보내 가지고 그 나라 사람들과 접촉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 국가 형성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시작해야 되고, 예수님과 그 나라 백성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가능합니다. 즉,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미완성한 개인이 완성되는 수속과 가정이 완성되는 수속과 민족, 국가가 완성되는 수속을 전부 다 예수님의 뜻을 받아 가지고 일체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역사를 통해서 메시아를 맞은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자체를 위해서 보내신 것이기보다도 메시아로 하여금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게 하여 세계를 구원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 나라를 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하나의 원칙을 따라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예수님과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입장에 섰더라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힘으로 밀어 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과 하나된 주권국가가 사탄의 주권국가보다 우위에 서게 되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권한에 의하여 실천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완전히 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과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돌아가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3차의 기도를 하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3차에 걸쳐 하신 간곡한 기도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구주가 이 땅에 왔을 때,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구주가 간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세워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자기를 믿고 따라올 기독교 신자들은 십자가의 뒤를 따라 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이 희생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자기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산지사방으로 깨져 나가게 되고, 후손이 많은 피를 흘리지 않고는 자기를 따라올 수 없는 것을 안 예수님은 간곡히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3차의 담판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베드로를 잘 알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이며, 이스라엘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분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한 이후,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던 메시아임을 알고 난후에는 자진해서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려 죽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 자신이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구주로서, 자기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구하는 것이 뜻이라면 죽어야 될 터인데, 그 자리에서 비겁하게 세 번씩이나, 그런 기도를 한다면 구주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학자들은 예수님도 인성(人性)을 가졌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고통을 느낌으로 그런 기도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의 제자는 이스라엘 나라의 제사장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높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어부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때에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신자들 앞에 선지자로 믿어지게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요단강가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헤롯 왕과 헤로디아의 연애사건을 중심삼고 참소하다가 옥에 들어가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가지고 대화한 내용이 마태복음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룰 기다리오리이까?'이 말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즉석에서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은 궁전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너희가 들에 나간 것은 세례 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세례 주는 것을 보기 위함이 아니냐'고 힐난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세례 요한보다 큰 사람이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이 사람보다 크니라'고 비난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지자는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것이 사명인데 과거의 선지자들은 미래를 바라보면서 메시아를 보지도 못하고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보고 직접 증거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증거자 중에 제일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작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천국에 있는 지극히 작은 영인(靈人)이라도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을 다 알고 모셨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모시는데 있어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온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했습니다. 만일에 세례 요한이 책임을 했다면 그는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중심 수제자가 되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나서 모실 수 있는 자리, 힘쓸 수 있는 자리에 섰다면 당당코 하나님을 모시는 권리를 가졌을 것인데 그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힘쓰는 자가 빼앗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과 세례 요한의 제자들 사이에 논쟁이 있었습니다. 또, 세례 요한이 세례를 주는데 세례 요한을 따르던 제자들도 세례를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을 따르는 제자들이 세례 요한에게 참소하면서 '당신이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준 그분 앞으로 사람들이 다 가나이다' 하는 말을 했습니다. 이때 세례 요한이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대하여 지금까지 신학계에서는 '세례 요한이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고 하지만 아니예요! 그가 예수님을 따랐더라면 예수님이 흥하면 자기도 흥해야지 왜 망하게 됩니까? 성경에는 이런 등등의 미해결된 내용이 많은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신자들은 세례 요한을 예언자, 흑은 선지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그들을 전부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말미암아 사탄 이상의 주권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4천년 동안 하나의 민족을 형성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국가의 터전을 이루려던 이상은 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 1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주권국가를 이루려던 메시아의 뜻은 완전히 수포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에 뭘 했느냐?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서 열두 제자를 다시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출발하게 된 것이 기독교의 기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수난길을 따라갔고, 하나님을 절대시하면서 자기를 희생하는 원칙적인 입장에서 사탄이 반대를 해도 꺾이지 않고 세계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해 나오면서 많은 시련의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믿는 신앙의 대상은 지상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영적 나라, 영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구원섭리의 길을 따라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사탄세계를 이긴 거와 마찬가지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영육을 통하여 예수님이 완성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몸은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것이요,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탄의 침범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육을 중심삼고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사탄을 이겨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적으로는 승리의 터전을 닦았지만 육적으로는 승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로 말미암아 영적 승리를 이루었기 때문에 영적 승리의 터전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기준, 가정적인 기준, 종족적인 기준, 민족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 세계적인 기준까지 나온 것임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즉, 제1이스라엘을 통하여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까지 발전해 나와야 될 텐데 육은 잃어버리고 영적인 세계를 향하여 발전해 나온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이 이 땅 위에 그들의 조국이 될 수 있는 나라가 있다고 믿어요? 전부 다 영적인 나라, 즉 천국가겠다고 영계만 목표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영적인 기준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싸워 나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기독교가 이 땅 위에 나라가 있었으면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 없는 떠돌이 백성이 되었습니다. 떠돌이 민족이기 때문에 본연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민주세계를 옹호하고, 자유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의 기독교 문화권이 형성된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와 기독교의 입장이 예수님이 올 때의 제1이스라엘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입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이 올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영적으로만 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이 세우시려는 제1이스라엘 주권국가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수습하려던 그 터전은 못 찾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땅에 주님이 오신다면 주님이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 세계를 그냥 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탄 세계의 어떤 주권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주체국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탄을 심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수천년 동안 하나님이 역사해 나온 것은 세계를 수습하여 사탄세계의 주권보다 강한,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국가를 이루려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의 육(肉)이 깨져 나갔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은 영육이 아니라 영적인 입장에서 세계형을 갖추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제1이스라엘권에서 하나님이 국가를 이루려다 실패한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과 같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은 이 땅 위에서 한 거예요, 땅 위에서. 잃어버리기를 땅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거짓 부모가 땅에서 났습니다. 그러니 타락하지 않은 참된 부모를 하나님의 창조윈칙에 의해 땅 위에 세워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마태복음 18장 18절에 '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 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승천하게 될 때 땅 위에 있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었습니다. 가져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걸 찾으려면 잃어버린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공중에서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땅에서 잃어버렸어요.
묵시록 12장 5절에 보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고 했습니다.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려가더라 했습니다. 내려 온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영적인 완성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나라만 가지고 사탄을 이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사탄을 세계적으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권까지 천신만고해 가지고 끌고 나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끝날에는 면양과 산양을 좌우로 갈라놓는다고 했습니다. 악의 세력을 갈라내어 가지고 둘로 쪼개 놓는다는 것입니다. 면양은 주인이 있는 양이요 산양은 주인이 없는 양입니다. 그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세계요, 그 반대로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고 종교는 원수라고 하는 세계입니다. 이렇게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에 제일 가까운 것은 둘입니다. 끝날에는 이렇게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인류는 세계적인 새로운 지도자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의 지도자들도 지금까지의 종교 그 자체로는 이 세계를 요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종교, 세계적인 지도자를 요구 하는 것입니다. 그 지도자는 종교를 대표한 지도자나, 혹은 외적인 세계를 대표한 지도자나 다 같은 한 사람인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개인적인 패턴이요, 가정적인 패턴이요, 국가적인 패턴이요, 세계적인 패턴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분이 와야 됩니다. 그런 분은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메시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분이 아니면, 하나님이 원인이요 동기가 되지 않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그분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은 어디를 통해서 올 것이냐? 종교계를 통해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는 전부 다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림주는 여러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그는 인류의 참다운 조상이요,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역사적인 입장에서 보면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전승국가들이 전쟁이 끝났으면 패전국가에 대해 자기의 식민지를 더 강화시켜 가지고 끌고 가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식민지를 독립시켜서 패전 국가를 강화시켜 주는 놀음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국가는 아들과 같은 입장이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들이 싸워 가지고는 오시는 부모를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못난 자식 일수록 동정을 더 하는 것입니다. 자식들 중에 못난 자식이면 자식일수록 부모의 뼛골을 녹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 지상에서는 끝날이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그런 입장으로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그러한 운세를 따라 가지고 그와 같은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하나님편의 사람들을 무한히 핍박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어디가 센터냐 하면 나라입니다. 나라를 일으켜 가지고 핍박했던 것입니다. 사탄편에 있어서 머리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인간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편의 사람을 때려 왔습니다. 이렇게 사탄세계에 있어서 상류계급, 머리와 같은 것을 가지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극복하게 하고, 이것을 빼앗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넘어가면 하나님 앞에서의 사명을 못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힘을 가지고 핍박해 나왔습니다. 나라를 가지고 핍박하고 힘을 가지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몸뚱이의 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머리와 같은 시대형이 어느때냐 하면 1차대전 이전까지입니다. 그때는 머리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때입니다. 악한 세계가 지배했던 때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은 점점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몸과 같은 힘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하던 때가 어느때냐 하면 2차대전까지입니다. 군벌시대입니다. 그것도 하나님편에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표적인 국가가 어떤 나라냐 하면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입니다. 이 3개국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 직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 상부구조와 몸과 같은 부분을 전부 다 빼앗기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사탄이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상류계급, 중류계급, 하류계급과 같은 입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탄이 하부구조까지 빼앗기는 날에는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지배했던 전체 인류를 한꺼번에 하나님에게 빼앗기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심을 못 받는 동시에 하나님도 모심을 못 받게 하기 위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을 중심삼은 물질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지금은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역사의 종말시대가 우리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편에서 볼 때, 제일 비참한 사건이 무엇이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사건이요, 그 다음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사건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와 마음을 통해 심은 것이 열매맺는 끝날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그냥 그대로 나타난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예수님이 죽던 그때에 심어진 것이 이 땅 위에서 그냥 그대로 거둘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사랑의 중심존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갈 때 그 환경에서 벌어졌던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오른편 강도가 있었고 왼편 강도가 있었고 바라바가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현상이 세계적으로 열매맺히는 가을절기가 끝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놓고 싸웠습니다.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대해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를 살리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때 오른편 강도는 왼편 강도에게 '우리는 죽을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장 죽어 마땅하지만 이분은 죽어서는 안 될 분이 죽어 가는데 네가 그럴 수 있느냐' 하며 당당코 공격하며 싸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를 대해 하는 말이 '너는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이르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세계는 둘로 갈라져서 한쪽은 우익이라 하고, 한쪽은 좌익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지은 말이 아닌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면양은 오른편에 세우고 산양은 왼편에 세운다고 했습니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것은 지금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때에 생겨난 것입니다. 우익은 민주세계와 기독교요, 좌익은 공산세계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결실의 때가 되니, 좌익은 지금 하나님이 뭐냐 종교가 뭐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격인 우익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진영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세계를 억제해 가지고 하나님을 옹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바라바 문화권이 어떤 것이냐? 회회교권입니다. 바라바는 예수님 때문에 살았지만 그분 앞에 감사할 줄 모르고 도리어 반기를 들고 대항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부활했고, 바라바는 육적으로 부활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바라바를 중심삼은 회회교는 구약 성경을 토대로 하여 코란경과 칼을 들고 공격적인 신앙을 이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회회교는 기독교하고 대립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미스터 문이 갖다 붙인 말이 아니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1965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나 한국 동란의 참전 문제를 중심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세계가 작전을 세워 공산세계를 방지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만일에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이기더라도 공산세계는 회회교권을 통해서 다시 민주세계에 대항해 온다고 말했습니다. 사탄편인 좌익은 외적인 공산세계와 내적인 종교형이 완전히 하나가 되었는데 하나님편적인 입장에 선 우익은 외적인 민주세계와 내적인 기독교가 하나 못 되었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하나님이 6천년 동안 계획한 사람을 보내기 위해서 준비한 미국이 우익적인 입장에서 하늘을 옹호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인권과 손을 잡고 동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책임을 지고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아메리카의 국민들이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미국을 200년 동안 무한이 축복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것을 빼앗아다가 준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힘을 주고, 그 다음에는 원수의 국민보다 많은 수의 국민을 갖게 했습니다. 다음에는 물질에 대해서, 물질주의가 문제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물질주의를 방지할 수 있는 축복을 미국에 해주신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 미국을 따라갈 나라가 있어요? 미국은 오른편 강도의 책임을 담당해 가지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옹호하고 기독교를 옹호하고, 이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후까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여러분, 미국내에서는 흑백의 분규가 큰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의 전역은 여기에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중공이 미국과 손잡고 나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미국내의 아시아인, 황인 종이 공산세계를 규합해 가지고 흑인과 손을 잡고 백인을 공격하는 날에는 백인은 꼼짝도 못 하는 것입니다. 막을 자신 있어요?
공산주의 국가는 독재국가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국 동란이 1953년 휴전협정을 맺게 된 후, 김일성은 20년 동안 남침하기 위하여 모든 준비를 다 해 왔습니다. 이번엔 미국의 닉슨 대통령과 중국의 모택동이 회담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닉슨 대통령이 회담하고 돌아온 이후에 그들은 계획적으로 닉슨 대통령에게 쇼를 시켰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공산당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이러한 환경을 통해서 판가리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다는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중공은 독재국가이기 때문에 100보쯤 나갔다가 오늘이라도 100보쯤 후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100보쯤 나갔다가 돌아오기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공산세계에서 감옥살이도 한 사람입니다. 북한에 많은 친구도 있습니다. 공산당들이 지금까지 한 행동에 대하여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자유국가의 수많은 종교인들은 각성해야 됩니다. 종교의 원수는 공산주의입니다.
나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났을 때, 그에게 종교의 원수는 공산당이니 세계 4대 종교권내에 수십억의 자원을 투자해 가지고 세계종교권을 만들어, 여기에 경제력을 투자해 복지건설을 하는 입장에서 세계의 종교, 종교국가를 규합하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종교인이 합하지 않으면 공산당한테 전부 다 깨져 나갈 때가 목전에 다가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를 합해 가지고 공산세계의 이론을 능가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서 이론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종교가 머리를 짜내야 되고 힘을 합해야 되고 모든 것을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좌우에 싸움을 붙이기 위한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죽을 때 싸움으로 죽어 갔기 때문에 다시 올 때는 평화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라바도 여기에 평화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사상적인 면에서 영적인 세계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날에는 공산주의도 손을 내밀고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모든 종교인에게도 확실히 하나님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회회교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좋은 것이 있으면 바꿔 가지려고 합니다. 이익 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그걸 취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입니다. 보다 가치 있고 보다 중요하고 보다 큰 내용이 갖추어지게 되면 바꾸지 말라고 해도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이 평화의 세계를 이룰 하나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누구부터 손잡아야 되겠습니까? 공산당이 아닙니다. 회회 교가 아닙니다. 기독교 문화권과 손잡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서 이론적으로 공산당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세계적인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세계적 대표국가가 미국이라면 좋겠어요, 한국이라면 좋겠어요? 하나님 편에서 보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미국을 중심삼고 하면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미국을 이렇게 축복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책임을 다 못하게 될 때에 미국의 장래는 비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하나님 소리를 하면 미국 백성이 싫어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미국은 하나님께서 수천년 동안 내려오면서 한 나라를 선정해 가지고 어느 나라보다도 축복해 준 나라인데 그 나라가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 제일 불쌍한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를 향하여 불어오는 바람은 미국을 빼내 가지고는 불어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을 꺾기 위해서 불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 있어서는 청소년들이 집을 떠나고 가정이 파탄이 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어떠한 전통적인 주류사상이 전혀 없어요! 미국은 종합 민족이예요, 종합 민족. 이것이 만약 악화될 때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상과 전통이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 사상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국민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했기 때문에 유대교의 전통보다도 강한 기독교의 전통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뜻을 알고 미국의 국민과 미국의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는 운동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점점점점 퇴폐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국이니 미국이니 하는 국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오늘 단에 서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 한국 사람이니까 미국의 동정을 받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건 아닙니다.
미국 국민 여러분, 나는 1978년을 미국에 있어서 중대한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를 방비해야 되고 그때를 대비하여 미국 국민에게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미국 교계에 있고 미국 정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책임질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 길로 나선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터전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위기일발의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청년들을 이제 미국 전역에 배치해 가지고 이 나라의 국민에게 새로운 기독교사상을 재교육시켜 새로운 사상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까지 3년 동안 2천명 이상을 50개 주에 파견시켜 가지고, 이 미국에 있어서의 전통적인 기독교사상을 어떻게 재현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심히도 걱정하는 입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미국은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을 통하여 좌익계열의 분열분자들이 침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걸 방지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 기독교가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역사가 증명해 줄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자리에서 오늘날 이와 같은 움직임을 통하여 미국과 자유세계 앞에 경종을 울리려는 것이 사실이라면 미국 국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속수무책이라면 하나님의 슬픔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그러니 금후에 사탄의 침범을 방지할 수 있는, 방어할 수 있는 기독교 사상을 재현시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아들과 딸과 여러분 자신들이 선두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좌익사상을 극복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는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에 대하여 정면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에 서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투쟁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그른 것을 지적해 가지고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움직이자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새로운 신념을 가지고 사탄세계가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제아무리 핍박하더라도 이에 굴복하지 않고 그걸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당당코 세워 자랑할 수 있고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미지의 사실을 파헤쳐 가지고 이지적인 머리를 가진 똑똑한 청년 남녀들이 논리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돌리고 공산주의를 돌려서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기반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승리의 터전에서 하나의 세계는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시대에 하나님은 수비적으로 나왔고, 사탄은 공격적으로 나왔습니다. 1차대전도 먼저 친 편이 졌고, 2차대전도 먼저 친 편이 졌으며, 3차대전 이때에도 공격적인 편이 오래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방어적인 것입니다. 목적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은 미국 국민과 전세계의 인류들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서부터 하나의 이상세계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저녁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금일 저녁에도 이렇게 참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미국을 중심삼은 순회노정에 있어서 마지막 날입니다. 먼저는 전미국에 계시는 국민이 축복받기를 진실로 빌며, 또 여기에 참석하신 버클리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만복이 있기를 진실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하나님의 뜻이 이 세계 앞에 빛나는 일로 나타나게 될 때에, 여러분이 같은 일원으로서 협조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입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성교회 지도자 되시는 분, 혹은 신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 저녁의 제 발언이 혁명적이요,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되실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것을 발표하는 본인도 이 발표한 결과가 어떤 반응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발표하게 되는 것은 자의에 의해서 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타의에 의해서임을 여러분이 이해하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메시아니, 공식적 섭리니 하는 말이 필요하게 된 것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은 결과입니다. 우리 인류가 메시아, 즉 구주를 필요로 하는 것은 병이 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병이 나게 된 원인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짓게 된 동기는 우리 인간 자체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죄를 짓게 한 주체적인 악의 존재가 있어서 그 악의 주체로 말미암아 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죄를 짓게 한 주체가 누구냐 하면 성경상에 나타나 있는 사탄 마귀라는 것입니다. 이 사탄 마귀만 없어진다면 우리 인류는 빠른 시일 내에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한 기도생활을 해본 사람은 악신(惡神)이 있다는 것을 정히 알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그 앞에 악한 신이 있으면 그걸 일시에 처단해 버려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시는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지극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서를 통해서 알고 있듯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 예수님은 이 땅 위의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죄를 지으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님이, 죄 지은 것을 이렇게 용서해 주라고 스스로 권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있는 사탄 마귀는 어찌하여 용서할 수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죄를 짓게 하는 주체가 된 이 사탄 마귀를 회개시켜 가지고 용서하여 구원할 수 있다면, 인류는 저절로 구원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사탄 마귀와는 무슨 원수지간이기에 하나님이 사탄 마귀를 용서하실 수 없으며, 예수님과 사탄과는 무슨 원수지간이기에 예수님이 사탄을 용서할 수 없는가 하는 것이 지극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을 미루어 볼 때 사탄이 죄를 지었으면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고, 악신이 되었다면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악한 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적인 입장에서도 본래부터 사탄 마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만일에 본래부터 사탄이 있었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6천년 동안 반항하면서 그것을 막아 나온 능수능란한 사탄이 원래부터 있었다면, 이 사탄을 퇴치시키고 제거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사탄이 있었다면, 타락한 인간이 구원받아 가지고 천국에 가서도 또 타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본래부터 있었다면 우리가 구원받아 완성하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사탄이 있는 줄 알고 이 세계를 지었다면 그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제와 그제, 이틀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어야 된다는, 무엇보다도 가까운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섰어야 된다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본래부터 사탄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악을 심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만물을 지은 후에 인간을 지을 수도 없고 지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사탄은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완성한 후에 타락한 것이 아니라 미완성기에 잘못되어 타락했다는 논거를 우리는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완성했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것은 끊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완성한 것은 주인이 직접적으로 관계하게 되어 있고, 주인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는 제2의 존재, 제3의 존재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시조는 자라는 과정에서 타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은 인간시조가 다 커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고 다 아는 입장에서 타락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사과로 말하면, 사과가 익기 전에 바람이 불든가 혹은 어떠한 사건이 생기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사과가 익게 되면 직접 주인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가 본래부터 있지 않았다면 그것은 창조물, 피조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가 제일 문제입니다. 이것이 왜 인류 시조가 죄를 짓게 된 동기의 현장에서 타락시킨 자가 되었느냐, 왜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원수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인간시조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결과적으로 이 세계는 사탄 마귀의 것이 되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게 되면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 마귀'라고 했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의 임금이 되다니!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가 어떻게 해서 세상의 임금이 되었느냐 하는 것은 큰 문제 입니다. 짓기는 하나님이 지었는데, 왜 하나님의 것이 못 되고, 결과적으로 사탄 마귀의 것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인 입장에서 보면,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 마귀의 악주권 세계가 되어 있는 것이 분명함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절대인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신앙생활을 해서 개인의 울타리를 벗어나더라도 그 밖에서 사탄 마귀가 가정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더라도 민족을 지키고 있는 것이요, 민족의 울타리를 벗어나더라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이요, 나라를 벗어나더라도 세계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쇠사슬에 묶여진 것을 어떻게 한꺼번에 끊어 치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기독교 어떤 교파의 최고 책임자가 왔을는지 모르겠고 예수님을 믿고 나서 속죄를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죄 없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 '그렇다'고 대답할 자신이 없을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 앞에 누구보다 공헌을 많이 한 사도 바울이, 결혼을 안 했으니 말이지,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다면 그 자식에게도 또다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무슨 사탄 마귀니, 구주니, 죄니, 기도니, 종교니 하는 것이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으면 예수님을 안 믿어도 그냥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죄 없는 부모가 죄 없는 자식을 낳아 가지고 죄 없는 가정을 이루고 더 나아가 죄 없는 씨족,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이루면 그곳이 지상천국 입니다. 그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냥 그대로 천상천국에 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교니 기도니 메시아니 하는 것들이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지옥이라는 것도 타락 때문에 생겨난 선물입니다. 여러분, 집을 지을 때 먼저 쓰레기통부터 짓는 사람이 있어요? 집을 짓고 생활하다 보니 못쓸 것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는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지옥은 인간의 쓰레기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이 지옥에 가기를 바라서 지옥을 먼저 만드셨겠어요? 사탄이 생겨났기 때문에, 악한 아들딸이 생겨났기 때문에, 악한 죄인 된 존재는 천국에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보관하는 곳이 지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사탄 마귀를 하늘땅에서 어떻게 추방하느냐입니다. 하나님이 제일의 원수…. 이 땅 위에서 죄를 지은 사람이라든가 혹은 강도질을 한 사람도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를 때에는 버젓이 죄짓지 않은 것처럼 행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삼척동자, 조그만 소년이라도 그가 죄짓는 현장을 보았다면, 그 소년이 나타나서 '아무개 당신은 아무 데서 무슨 죄를 진 사람이 아니오?' 하게 되면, 죄인은 그 앞에서….
이렇게 세밀히 얘기하려다간 시간이 너무 많이 가겠으니 좀 점프합시다. 어제, 그제 두 시간쯤 앉아 있게 한 것이 미국에서는 대단한 실례인줄 알지만 할수없이 그렇게 했는데 오늘 저녁에도 이렇게 얘기한다간 세 시간, 다섯 시간 가지고도 안 될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이 배후에 있는 깊은 내용을 알고 싶거든, 이 다음에 여러분이 시간을 많이 내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자리에서 얘기하는 때를 갖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사탄 마귀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 방안은 하나님이 사탄 마귀를 추방하는 것이 제1방안이고 인간이 사탄 마귀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 제2방안입니다. 사탄에게 승리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탄 마귀는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 끌고 가서 '하나님이여, 이 녀석은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으니 그 죄에 해당하는 벌을 주시옵소서' 하고 당당히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 앞에 사탄 마귀를 끌고 가서 '하나님이여, 이 사탄 마귀는 천륜 앞에 용서받지 못할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참소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만일 그랬다면 하나님이 '야, 이놈아! 그것은 그런 것이 아니야'라고 하시겠소, 좋아하시겠소? 하나님은 두말할 것 없이 '오냐, 내 아들아!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아? 하며 만세에 내세워서 축복해 주시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러고 싶으신 하나님의 내정이 얼마나 간절하고 그것을 얼마나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시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요, 공의의 심판주이시기 때문에 만일에 사탄 마귀를 고소하고 참소하는 사람이 나오면 하나님은 사탄을 심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악주권의 세계가 되었고, 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는 원죄를 이어받았습니다. 이 원죄는 뽑고 뽑아도 또 나오는 것입니다. 수천년 동안 뽑는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뽑지 못한 그것이 무슨 뿌리냐? 아까 말했듯이 예수님을 믿고도 아직까지 못 뽑았습니다. 어떤 종교도 아직까지 이것을 못 뽑았습니다.
악주권에서 해방되고 이 원죄를 뽑아내면 이 세계는 자유천지요, 모든 것이 희망이 있고 자연스러운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있는 자리는 사탄주관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은 사탄한테 받은 원죄를 벗지 못한 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혈통죄가 청산되지 않고는 사탄 마귀를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사탄된 동기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의 정체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요한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하늘에서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했습니다. 큰 용이 사탄이 된 것입니다. 이 옛뱀이 뭐냐? 에덴 동산에서 인류 조상을 꼬인 그 장본인인 것입니다. 즉, 뱀 이퀼 사탄이요, 사탄 이퀼 마귀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거처, 즉 사탄 마귀가 본래 어디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늘에서 내어 쫓겼다고 한 것을 보면 그 거처가 지상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기어 다니는 뱀이 인간을 꼬였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뱀은 공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둘로 갈라진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의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뱀으로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태초에 에덴 동산에 누가 있었느냐? 하나님이 있었고, 아담 해와가 있었고, 또 영적인 존재로 천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넷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누가 내쫓겼느냐 하면, 범죄한 천사였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잘못한 천사를 내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가 본래부터 없었는데 중간에 생겨난 것이라면, 여기에 횡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천사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천사가 무슨 죄를 지어 쫓겨났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유다서 1장 6절을 보게 되면, '간음을 행한 천사를 옥에 가두어 끝날까지 기다린다' 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천사가 범죄를 했는데, 간음을 행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보세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와 천사밖에 없었는데, 천사가 간음을 행했다면 누구와 했겠습니까? 사랑관계는 상대적 관계인데, 그 상대가 누가 되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도 죄를 지었고, 아담 해와도 죄를 지어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성경에는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세밀히 얘기하자면 두 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그냥 넘어갑시다.
여러분,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는지 사과를 따먹었는지 무엇을 따먹었는지 모르지만 따먹긴 따먹었는데, 따먹는 데는 먼저 눈으로 보고, 그 다음에 손이 가서 따고, 그 다음에는 입으로 먹었을 깃입니다. 따먹는 데 있어서는 눈, 손, 입이 동기요. 그것이 행동한 실체이기 때문에 따먹고 난 다음에는 눈을 가리고, 손을 감추고, 입을 막아야 할 텐데, 아담 해와는 따먹고 난 후에 하체를 가렸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여자들이 있는데, 여자들은 여기에 새까만 점이 있거나 흠이 있으면 머리카락으로 이렇게 가리려고 합니다. 남자들도 자기 허물 있는 곳은 가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허물된 곳이 부끄러운 것이요, 부끄러운 곳을 가리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거기에는 원치 않은 비법적(非法的)인 사랑관계가 있을 성싶다는 것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욥기 31장 34절에 보면, '내가 언제 아담처럼 허물을 가리었던가'라고 했습니다. 가린 것이 허물이요, 그곳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의 근원이 됨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사가 간음을 했고, 해와도 아래를 가렸다는 결과를 두고 볼 때에, 천사와 해와 사이에 범죄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범죄는 혼자 저지른 것이 아님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간음을 했고 해와가 타락했다고 했기 때문에, 그 간음 사건하고 해와가 가린 것하고는 통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이런 죄를 지어 놓고 '아이고머니나,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철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강요했습니다. 해와는 타락하고 나서 자기 남편될 사람이 아담인 것을 알았습니다. 타락하고 보니 자기가 사탄 마귀하고 그런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본래 남편될 사람이 아담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을 찾아 나서기 위한 과정으로 아담에게 따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은 것이 그렇게 지독한 죄가 되어 가지고 몇천 년 동안 원죄로서 유전될 수 있겠어요? 선악과가 어디 있어요? 선악과를 본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비유와 상징입니다. 원죄는 혈통을 통해서 유전돼 내려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이것을 단번에 뜯어고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이것을 수리하고 고치는 데 수천 수만 년이 걸린 것입니다.
여기에 기성교회 책임자 되는 목사님이라든가 혹은 지도하시는 분들이 왔으면 '그것은 미스터 문의 헛소리지, 성경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스터 문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만은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한번 알아봅시다. 성경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예수님이 불신하는 무리를 향하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마귀를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불신하는 무리를 대해서 독사의 종자라고 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이렇듯 사탄 마귀와 인간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적 내연이 있다는 것을 성서적 견해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딴 핏줄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게 되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된 우리들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며 양자 되기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양자라는 것은 핏줄이 다른 것입니다. 양자는 부모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인간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한몸이 되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을 이어받아 하나님이 창조 후 기뻐하셨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그런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조상이 되었다면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마음속엔 들어와 있으니,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외적인 몸과 같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으니 한 몸이다'고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하지 않은 분인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성혼식을 했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접적인 사랑권내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심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담 해와가 하나됐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몸이자, 인류의 부모이자,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상대가 없이 기뻐한다면 미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은 상대적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한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몸이 되어 있으면, 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이 땅 위에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었을 것이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그 인연은 끊을 자가 없기 때문에, 그 나라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한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의 혈통을 통해 난 만민을 중심삼고 선의 주권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을 남겼어야 될 것인데, 이것이 반대로 됐습니다.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에 사탄 마귀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을 중심삼고 태어난 인류는 전부가 사탄의 새끼이기 때문에 사탄이 자동적으로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사실이 그렇게 되었다면, 하나님은 종한테다 빼앗기고 쫓겨났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부부가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는데, 사탄이가 그 아내를 겁탈해 가지고 남편을 쫓아 버린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는데, 무슨 원수냐?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걸 용서할 수 있어요? 용서하면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났으면 몸과 마음이 싸우지를 않아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딴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있었는데, 여기에 다른 것이 들어와서 본성을 저끄러뜨림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을 연결지어 태어났으니 몸과 마음이 상충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설적인 논법을 전개한 억울한 사실은 타락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사탄 마귀가 동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인간이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인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사탄의 사랑보다도 높은 사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도 인간들에게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아야 성경 66권이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는 죄 지은 사람들이 용서받기 위해서는 양을 잡아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피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예요? 양은 인간을 대신한 것입니다. 인간이 그릇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피를 빼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편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은 할례를 행해야 했습니다. 할례를 해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그 부분으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맞지 않고는 속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에게 환도뼈를 들이 맞았지요? 또, 이스라엘 민족이 맹세할 때에는 대개 환도뼈에 손을 대고 맹세합니다. 왜 그러는지 알아요? 구약 율법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손에는 손으로'라는 탕감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허리를 잘못썼다는 거예요.
이렇게 성서를 보게 될 때에, 여러분은 꼼짝할 수 없이 사탄 마귀가 우리 인간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을 긍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이 되어야 할 것인데, 사탄이가 오른쪽이 되었고 하나님은 왼쪽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인류는 타락한 인류시조 아담의 후예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첫째 아들은 가인이요, 그 다음에 태어난 둘째 아들은 아벨입니다. 사탄 마귀도 아담 해와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알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서 자기편에 놓았지만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나되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었어야 할 것이 원리형인데도 불구하고, 사탄과 더불어 그렇게 되어 비원리적인 형으로 결과 되었습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인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사탄 마귀가 사랑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두 주인이 사랑이 성립된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리적인 분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아담 해와의 사랑은 어차피 허락하게 되어 있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주인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결과적으로 두 주인이 되었으니 사탄을 떼어 버릴 수도 없고, 하나님이 후퇴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첫째번 사랑은 사탄 마귀와 해와가 관계맺은 사랑이요, 둘째번 사랑은 아담과 해와가 관계맺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열매인 두 아들이 서로 같을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첫째번 사탄을 중심한 사랑의 상대로 세워 놓은 것이 맏아들 가인이요, 둘째번 아들을 중심한 사랑의 입장에 세워 놓은 것이 아벨인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원래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 이런 순서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그 다음이 천사장, 그 다음이 아담 해와, 이렇게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에 있는 아담 대신인 둘째번 사랑의 열매로 세워진 아벨과 첫째번 사랑의 열매로 세워진 사탄편인 가인을 중심삼고, 아벨 앞에 가인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 아담, 천사장, 이런 순서를 세우려 하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릴 때 하나님이 왜 아벨의 제물만을 받았느냐는 문제가 풀립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벨의 제물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자신의 제물을 하나님이 받게 하려면, 가인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원리적 순서를 바로잡은 입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벨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아벨을 통해서 제물을 바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아벨과 가인이 하늘편이 되어 가지고 부모를 끊어 버리면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인은 아벨을 때려 죽였습니다.
결국 사탄 마귀가 아담을 주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죽을 자리에 쓸어 넣은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이 사탄편에 서서 아벨을 죽여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바꿔쳐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형의 자리에 동생이 가고 동생의 자리에 형이 와서 형이 동생에게 굴복해야 했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 바꿔치기를 실패했기 때문에 또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형제를 따로 따로 낳아 가지고 실패했기 때문에 그보다도 가능성 있는 입장을 취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쌍태(變胎)를 중심삼고 바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게 되면 맏아들은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맏아들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벨을 찾아 나오십니다. 그런데 아벨을 아직까지 못 찾았기 때문에 그를 찾는 역사를 연장시켜 나왔습니다. 그 세계적인 아벨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가인이라면 예수님은 아벨입니다. 그러므로 아벨 앞에 가인인 세계가 전부 굴복해야 하나님 앞으로 돌아간다는,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미스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알아 두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오게 될 때에, 하나님은 애급의 맏아들은 다 쳤습니다. 짐승까지도 맏것은 다 쳤습니다. 왜 그랬느냐? 맏것으로 인하여 사탄의 무대가 되어서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때려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할 때에 손을 엇바꿔서 축복했습니다. 요셉이 그것을 보고 '아버지여, 맏아들에게 왼손을, 작은 아들에게 오른손을 올렸으니 그러지 마십시오'라고 하니, 야곱은 '내가 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왜 맏아들을 축복하지 않았느냐는 문제가 이렇게 해야 해결되는 거예요.
애초에 이것 실패했으니 하나님은 다시 가까운 자리에서 바꿔치려고 하셨습니다. 2천년만에 에서와 야곱을 중심한 이삭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저끄러졌던 사실을 다시 돌이키려고 섭리하신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장본인은 어머니요, 그 죄의 열매는 맏아들입니다. 이삭 가정은 아담 가정의 대신이기 때문에, 리브가는 해와의 입장이요,에서는 가인의 입장이요, 야곱은 아벨의 입장입니다.
고장난 것을 고치려면 반대로 해서 이루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 역사 가운데 보면 간교한 아들이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았는데 그런 아들을 축복하시는 분이 무슨 하나님이고 그게 무슨 하나님의 뜻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인간적인 생각이라구요. 야곱은 아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차자의 입장을 먼저 세우고 장자의 입장을 나중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입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천륜을 바로잡을 수 없겠기 때문에, 동생 앞에 형을 거꾸로 바꿔치는 섭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지은 것을 다시 바로잡으려면 죄를 지었던 장본인인 어머니와 아들인 아벨이 협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야곱이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버지를 속이고 에서를 속여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형님을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축복받고는 도망갔어요.
야곱이 그 자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형님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형님은 사탄편, 천사장편에 섰기 때문에 그 형님을 굴복시키려면 천사를 굴복시키고 나서 형님을 굴복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21년 동안 라반의 집에 가서 고생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을 해 가지고 천사를 굴복시켰습니다. 영적인 천사장을 때려 눕혀 가지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인간 본연의 내적 기준을 찾으려는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야곱은 이렇게 해서 얍복강을 건너가서 에서를 굴복시켜야 했습니다. 에서가 가인과 같은 입장에서 야곱을 때려 죽이려 하고 있기 때문에, 야곱은 모든 수단을 써 가지고 21년 동안 수고해서 얻은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니고 형님의 것이니 다 가지시오. 나를 죽이지 않고 환영만 해주면 하늘이 축복해 준 것을 다 드리겠소' 해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야곱은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똑같은 입장에서 형 에서를 굴복시킨 것입니다. 애초에 했어야 할 것을 다 해낸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아담과 해와, 가인과 아벨이 깨져 가지고 떨어져 내려갔지만, 야곱은 여기에서 그 떨어진 것을 수습했습니다.
리브가가 복중에 에서와 야곱을 배었을 때에, 둘이 복중에서 싸우니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어찌하오리이까? 하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는 작은 자를 섬기리라(창 25:23)"고 하셨습니다. 왜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야 되느냐? 그걸 이런 원칙에 입각해서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바꿔치긴 바꿔쳤지만 다 커서 바꿔쳤습니다. 본래 사랑의 열매인 아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바꿔쳐야 됩니다.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바꿔쳤더라도 아직 근본은 복귀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바꿔치는 섭리를 어떻게 했느냐? 유다 지파를 중심삼고 다말을 통해 가지고 한 거예요. 다말의 뱃속에 쌍태가 잉태된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사탄의 핏줄을 끊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8장을 다 읽어 보라구요. 다말이 쌍태를 잉태했는데…. 원래 하나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나게 되면 장자는 동생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바꿔치려니…. 다말이 만삭이 되어 해산하는데 세라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산파가 손에 빨간 줄을 매어 놓았습니다. 이것은 끝날에 공산주의, 즉 적색주의가 나오는 근거가 된 것입니다. 형이 손을 내밀었는데. 동생이 이것을 밀치고 먼저 나왔습니다. 이것이 베레스입니다, 베레스라는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여,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2천년 동안 수고하여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싸우게 해 가지고, 야곱의 아들 유다와 다말을 통해서 이와 같이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핏줄을 복중에서 바꿔 놓은 기원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세밀한 것은 시간 관계로 이야기하지 못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태어나게 되는데, 뒤집어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비로소 장자의 권한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섭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섭리의 터전 위에 이스라엘 나라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나라를 중심삼고 악주권으로 세계를 흔들고 있기 때문에 이 악주권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나라의 주권을 형성해 가지고 그 중심 메시아를 보내야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무엇이냐 하면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온,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갈라낸 나라입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선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사탄이 이 세계의 왕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갈라내어 선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이세상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당당한 나라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악주권을 타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형성되기 전까지 다말을 통하여 혈통을 맑힌 유다 지파를 거쳐 가지고 그 전통을 받아 이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핏줄을 따라 여기에 마리아가 그의 후손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나 태어나게 되면, 복중에서부터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나자마자 자동적으로 사탄의 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4천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다말을 통하여 핏줄을 맑혀 놓은 전통사상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만약에 그 마리아 복중에서 애기가 태어나더라도 사탄이가 그 애기에 대해서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말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여자로서의 위신과 체면 등 모든 것을 초월하여 행동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마리아도 죽음을 각오하고 잉태할 것을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다말과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네가 처녀의 몸으로 잉태한다'고 할 때에 마리아는 '나는 아직까지 남자를 알지 못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고 하니 '주의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 처녀가 애기를 배는 날에는 당장 돌로 맞아 죽는 것이었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은, 처녀들도 많은데 하나님이 왜 정혼한 요셉의 아내를 빼앗아 가지고 이 일을 하시게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하나님 품에 품길 수 있는 해와를 천사장이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즉, 타락 전에는 아담 해와가 약혼한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마리아를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여기에 예수님이 죽게 된 동기라든가,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을 중심삼은 복잡한 내용은, 오늘날 신학계에도 미지의 사실로 남아 있고,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이런 사실은 다섯 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내용이라 여기서 말을 못 하니 넘어가겠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마리아의 복중에 잉태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말을 통해 혈통을 맑혀 놓은 기반 위에서 있었기 때문에, 그 마리아의 복중에 있는 예수는 사탄이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복중에서부터 사탄의 참소를 벗어난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중에서부터 사랑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이런 기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당당코 주장할 수 있는 결정적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고 단적으로, 그 누구보다도 당당코 얘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성현이라 하더라도 이와 같이 배후를 청산짓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동기를 두고 볼 때 기독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최후의 축복을 안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미스터 문이 얘기하는 것은 수수께끼 같은 얘기이지만, 신구약의 내용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보니 부정할 수 있어요?
이제 기독교 신자들이 알아야 될 것은, 완성할 수 있는 곳을 가려면 무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덮어놓고 믿으면 구원을 얻어요?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이치에 들어맞아 가지고 지식 있는 인간이 거기에 수긍하지 않을 수 없고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실증을 통해서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야 완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예수님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길러 놓고 분별한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 한 그루가 생겨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하나의 씨가 심어졌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양자가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핏줄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를 받거나 사탄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참감람나무로 와서 돌감람나무를 전부 굴복시켜 가지고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일시에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만들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접붙인다는 것은 사탄 마귀와 관계된 것을 일소한다는 뜻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여러분들, 접붙이는 역사, 이 하나를 이루는 것이 신자들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소망체가 되어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것은 실현 가능 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2천년 전 예수님은 이러한 사연을 갖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일치될 수 있는 점을 만들려고 했는데, 돌감람나무 밭 가운데에 있는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접을 못 붙이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얘기했지만,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지금은 공상적인 한 나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땅 위에 기반도 없이 앞으로 올 소망의 나라, 공상적으로 바라는 나라를 찾아 나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을 대표할 수 있는, 사탄 주권을 능가할 수 있는 선주권의 기반이 형성되어야만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부터 악주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예수님과 접붙여야 원죄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악주권을 벗어나야 원죄를 뿌리째 뽑아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이 땅 위에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감람나무를 잘라냈기 때문에 다시 참감람나무의 사명을 하는 메시아가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첫째로는 악한 사탄 주권을 능가하기 위해서, 다음으로는 원죄를 벗기 위해서 주님이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메시아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역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볼 때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려면, 제1이스라엘은 실패했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는 영적 나라를 추구해 나왔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을 중심한 육적 기반이 이 땅 위에 있어야 되는 겁니다.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는 데는 막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통해서, 공식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 섭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타락하던 것의 반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시조는 첫째로 불신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습니다. 그 다음은 불신의 결과로 몸뚱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 세째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신의 이 땅을 대해서 절대적인 신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절대적으로 믿어야 됩니다. 세계가 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절대적으로 믿어야 됩니다. 이게 세 가지 공식인데, 첫째는 하나님을 믿어야 되고, 둘째는 몸을 사탄한테서 찾아와야 되고, 세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탄세계로부터 침범받을 수 있는 입장을 떠나 가지고 타락 전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아벨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셋을 통해서 노아 때까지 연장해 가지고 다시 그런 일을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노아 할아버지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노아에게 '120년 후에 홍수로 심판할 테니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는데, 믿을 수 있는 것을 명령한 것이 아니라 믿지 못할 것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방주를 강가에 지으라고 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을 텐데 산꼭대기에다 지으라고 한 거예요.
그게 무슨 놀음입니까? 여러분은 그걸 믿겠어요? 불신한 조상의 흠을 넘기 위해서는 절대 신앙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놀음을 안 시키실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노아의 아내나 그 아들들이 좋아했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노아 할아버지인데…'라고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만일 미국의 부인들 가운데에 누가 노아의 아내와 같은 입장에 섰다면 120년 동안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방주 짓는 것을 후원하겠어요? 그거 얼마나 어렵겠어요? 미쳤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 보라구요. '배를 지으려면 강가에 짓지, 산꼭대기에…. 이 영감 미친 영감이구만'이러기 마련입니다. (웃음) 아내가 '영감, 그것이 뭐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세상에…'라고 하면서 반대하게 되면…. 노아가 120년 동안 살림살이를 돌봤겠어요? 그러니 한번 반대하고 싸우기 시작하면 120년 동안 싸우는 거예요. (웃음) 그거 부정할 수 없을 거라구요. 노아가 일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들이 그걸 아무리 봐도 어머니가 옳고 아버지는 그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들이 반대를 안 했겠어요? (웃음) 전부가 반대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자를 절대적으로 찾아 나가는 하나님의 공식적 원칙이 있기 때문에, 노아를 그런 자리에 아니 세울래야 아니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그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20년이라는 연수를 찾아 세운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노아는 일생 동안 그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심판 후에 120년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아들들은 심판 후에 '아버지가 미친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의 말대로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우리 가정 여덟 식구만 남았다. 이것을 보니 우리 아버지의 말이 옳다. 우리 아버지는 선지자이고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존경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홍수심판 후에 노아가 방주에 내려가서 벌거벗고 낮잠을 자고 있을 때, 둘째 아들이 '아버지가 미쳐서 벌거벗고 잔다'고 형제들을 충동질해 가지고 옷을 가지고 뒷걸음질쳐 들어가서 덮었습니다. 샅샅이 부정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반대한 것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합니다. 사탄 앞에 절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위해서 절대적인 신앙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으로 축복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네 고향을 떠나라'고 할 때에, 오직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고향 산천을 그냥 남기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떠났습니다. 불평 없이…. 불평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시의 행각노정을 갔습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본래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그 마음은 추호도 어긋남이 없이 어떠한 수난길에서도 변하지 않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하늘편에서 살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의 후손이 하늘의 별과 땅의 모래와 같이 번식하리라'고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야곱도 에서에게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았다는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21년 동안 싸워 나왔기 때문에 나중에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모세를 보세요. 궁중에 있던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혈족인 것을 알고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스라엘 사람임을 믿고 이스라엘 편이 되어 애급 사람을 때려죽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발각되어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가서도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고, 자신이 잘 살던 바로 궁중에서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고독한 자리, 분립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보십시오.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약대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히피족들과 근사할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칭찬했겠어요? 손가락질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별의별 욕을 다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스라엘 나라에 이루어질 것을 절대적으로 희망하고 자기를 향한 모든 지탄 앞에 분립되는 입장에 서서, 더 할 수 없는 정성을 다 바쳐 가지고 시험을 받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절대적 신앙을 갖고 사탄세계에서 분립되어 나와 가지고 하늘편의 모든 책임을 대신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사랑을 받는 3대 원칙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여러분, 지금 미국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년 남녀들이 집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이 이루어야 할 세계를 위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려는 무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들 전부가 세계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어디 있으며, 부모가 어디 있으며, 자기들이 어디 있느냐 하는 지극히 낙망적이요, 지극히 절망적인 입장에서 출세길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두어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10대에 불륜한 사랑의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불륜한 사랑이 열매를 맺는 풍조가 세계를 휩쓰는 때가 오거든 말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10대에 타락했기 때문에 10대의 청소년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나무 아래에서 불륜한 사랑관계를 맺고 난 뒤 부끄러워서 숨어 가릴 줄이라도 알았지만, 지금 청소년들은 가리기는커녕 드러내고 있다는 거예요.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트위스트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꼬는 춤입니다. 이것은 에덴 동산에서 뱀이 인간을 꼬인 것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징조라고 봅니다.
타락한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이니 자유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결국 나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륜한 정조의 씨를 받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갈 수 없는 것이요, 세계를 찾아갈 수 없는 것이요. 가정을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입장에서 몰려 나온 그 정상에 서야 될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를 대신한 젊은이들이 바로 히피족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의 가정들이 파탄되어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주관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아담을 쥐고 흔들었습니다. 그런 것의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은 해와한테, 해와는 아담한테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사랑관계를 맺은 것을 상대방에게 미루는 것입니다. 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나를 유혹하지 않았으면 내가 타락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하고, 해와는 아담에게 '당신이 주체로서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됐을 텐데….'라고 서로 비난한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 잘못은 없다는 거예요. 미국의 가정들이 서로가 이렇게 주장하는 데에서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상대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겠어요? 그런 사람 밑에서 나라가 나오고 세계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적 원칙을 따라 개인이 서야 할 자리에 서게 하고, 가정이 서야 할 자리에 서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불륜한 사랑의 인연으로 깨져 나가는 이 미국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로잡아 가지고 전통적 기준 앞에 세워 놓지 않으면 미국은 망합니다. 이런 나라에 메시아가 올 때에, 국가 주권을 대표할 수 있는 국민성을 찾을 수 있어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악의 대표적인 자리에 선 히피족과 마찬가지로 집을 떠나는 것입니다. 집을 떠날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사탄세계 앞에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나서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핍박하고 반대하더라도 철석같이 자리를 지켜 세계를 대하고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민 앞에 전파시키는 운동을 하는 그런 움직임이 미국의 어떤 종파나 국민들로부터 벌어지지 않으면, 금후의 미국은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개인으로부터 종족을 거쳐 국가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새로운 메시아가 오더라도 옛날과 같이 또 쫓아 버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인류에게 다시 역사적인 한과 절망적인 환경이 찾아올 것을 염려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이런 운동을 시작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잃어버린 것을 제3이스라엘권에서 공식적 조건을 통한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사탄편과 완전히 분립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하늘의 대신자로서 서야만 비로소 인류는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돌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국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개인적으로 절대 믿고, 가정적으로 절대 믿고, 종족적으로 절대 믿고, 국가적으로 절대 믿어서 사탄세계 주권보다 더 훌륭한 주권을 세워야 하늘의 주권이 복귀되는 것이요, 거기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원죄를 벗고 해방되어 자유와 사랑 가운데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죽으면 천상천국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와 같은 인류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영원한 아들딸로서 영원한 천국에서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직계 후손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목적이요, 역사적인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인들이 희생한 것도 이것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류는 씨족과 종족과 피부색의 문제를 초월하여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대가족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사실인 것을 느끼거든, 물심양면으로 협조하면서 이 길을 따라 나와 앞으로 희망적인 세계에서 하나님 앞에 같이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저녁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조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인류의 조국이요, 천지의 조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살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서구문명의 기수로서 많은 공헌을 하였고, 현세계에 있어서 관용과 정의에 입각한 국민적 긍지를 가진 영국 국민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입장에서 나를 본다면 나는 벙어리와 같은 입장이고, 내 입장에서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은 귀머거리와 같은 입장입니다. 이러한 두 장벽을 헤쳐 가지고 서로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혹은 들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 여기에 서서 통역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역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많은 협조를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저는 동양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하면 여러분들은 영국 군인들이 한국동란 때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자를 낸 사실을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수년 전부터 오늘과 같은 이런 공석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그것이 오늘 이와 같이 이루어진데 대하여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과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하는 말씀의 제목은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입니다. 이런 방대한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제목으로 얘기하다 보면 시간 관계상 자연히 비약이 없을 수 없으니, 여러분이 양해하시고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세계정세를 바라보게 될 때, 과연 어떠한 주의 사상이나 국가가 금후의 이 세계를 책임지고 올바른 하나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생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이 세계는 인간의 힘으로서는 올바로 치료할 수 없는 한계점에 도래했습니다. 그런데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의 모든 분야를 잘 아시기 때문에 이 세계를 책임져 주시고 올바른 세계로 인도해 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떠한 개인이나 어떠한 국가의 국민이나 혹은 세계도 그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확실히 계시다면, 그분은 금후의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현세계에 대한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절대적인 분이실 것이므로, 또한 그분은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주인이실 것이므로, 그분만이 이 세계를 올바로 지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 지나갑시다.
오늘날 우리는 이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크게는 태양계에서부터 작게는 지구의 지극히 작은 원자까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존재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힘이 없어 가지고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힘이 있기 전에 있어야 할 조건이 뭐냐 하면 작용입니다. 작용을 하지 않고는 힘이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혼자서는 작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사이에서만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것도 없는데 손을 올렸다내렸다하게 되면, 어느누구나 여러분을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무줄에 조그만 물건이 매달려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잡기 위해 손을 올렸다내렸다하게 되면, 그때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만일 영국의 수상이신 히이드(Edward Heath)씨가 아무도 없는 광장에 서서 껄껄 웃으면서 큰소리로 웅변을 한다면, 아무리 수상이라고 해도 그분은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그만 컵을 하나라도 들고 그것을 보면서 강당이 떠나갈 듯이 큰소리로 고함을 치고 외친다면, 그때는 정상적인 사람인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 더 높고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아무런 상대도 없는데 기뻐하고 춤을 추신다면, 그 하나님도 역시 정상적인 하나님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극히 작은 그 무엇을 들고 그것을 바라보시며 웃고 춤을 추신다면 그때는 정상적인 하나님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상대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는 서로 손해나는 작용은 절대로 안 하는 것입니다. 만일 손해나는 데도 작용한다는 원칙이 있다면 이 우주는 형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체와 대상이 작용하는 데는 주체에게 있어서나 대상에게 있어서나 서로 이익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주가 형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 저녁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을 찾아와 만나서 손해났다 할 때는, 이 자리에 다시 오라고 해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무엇인가 이익될 수 있는 것이 있을 성싶어서 온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이익될 수 있는 분야가 크면 클수록 영구히 계속될 수 있는 작용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기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나가는데, 어떤 한 사람이 '내가 매일같이 피카딜리 서커스에 나가는데 매일 10전씩 손해보기 위해서 나간다'고 한다면 그는 미친 사람인 것입니다. 거기에 나갈 때는 반드시 자기에게 이익될 수 있는, 플러스될 수 있는 무슨 요건이 있을 성싶기에, 그것을 바라고 나가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이 서로 합할 수 있는 것도 그 사업의 목적이 두 사람이면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서로에게 이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데에서만 이 그 작용이 성립되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젊은 처녀 총각들이 서로 좋아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좋아하려면 서로서로에게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장하는 내용이 제시되어야만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면 학교의 화학 실험실에서 어떤 원소들로 하여금 작용을 일으키게 하려고 아무리 힘을 가하더라도 작용을 하지 않는 원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힘을 가하지 않더라도 어떤 원소는 자기들끼리 작용해 가지고 서로 합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원소들까지도 작용했다가 자기가 손해나겠으면 작용을 안 하는 것입니다. 손해나는 장사는 아무리 강제로 하게 해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이 서로 이익될 수 있는 상대적인 요건을 갖추게 될 때는 가만히 놔 둬도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사회의 제반 상황에까지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작용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관계가 있어 가지고 작용을 하고,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힘이 생기고, 힘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존재는 존속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도 주체적인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대상적인 존재를 필요로 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분이 대상을 필요로 하신다면 이 우주 가운데에서 과연 어떤 것을 대상으로 삼으시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은 광물도 아니요 식물도 아닙니다. 동물 가운데 최고의 기준에 서 있는 우리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우리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최고의 걸작품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있어서 상대적 가치를 지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한 작가에 비유해서 말해 봅시다. 어떤 작가가 자신이 구상한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자신이 구상했던 것 이상의 작품이 되었다면, 그 작가는 그 작품을 영원히 보존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아무리 비상사태가 벌어지더라도 그것만은 보관하고 자랑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만일 자기가 만든 작품이 주인의 사정을 알고 주인의 상대가 되어 이야기를 하고 혹은 기뻐할 수 있는 대상적인 입장에 선다면, 주인이 그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작가와 같은 입장에서 이 세상을 지으셨다면, 그 가운데 최고의 걸작품인 인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지으셨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그 작품이 하나님을 좋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작품이 하나님께서 생각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시기보다 오히려 재미있고 신기하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인간을 지으셨다면 하나님과 인간이 상충될 수 있는 입장에 서게끔 지으시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창조물을 만드신 목적과 창조물인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목적이 서로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고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그 무엇을 바라고 나가게끔 지으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목적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향하여 찾아 나오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훌륭하신 분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스승으로 모시든가 아니면 그보다 더 가까운 자리인 그분의 아들딸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성인이 있다면, 그분을 자기가 모시고 싶어하고 그분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두말할 바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높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을 소유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그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용할 수 있게끔 내몰아 주고 끌어 주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마음, 양심작용인 것입니다. 우리의 욕망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 우주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자기의 지배 밑에서 주관받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인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물건과 하나님이 갖고 있는 권한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이 행사하는 모든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 그 최고의 목적점은 하나님을 점령하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세계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세계를 지배하는 그보다 더 높은 분이 있으면 그분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가능성이 없는 데에서 우리 양심이 그런 작용을 한다면, 조금 전에 말한 주체와 대상관계를 맺지 않으면 작용하지 않는다는 이런 논리는 그릇된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우리 인간세상을 통해서 하나되려고 하시고, 우리 인간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 손해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주체와 대상에게 플러스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작용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작용이라는 것은 자고로 인간이 생겨난 그날부터 언제나 이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가 있어 가지고 대상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게 될 때, 두 사람이 보다 이익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될 때. 반드시 양심은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양심은 밤이나 낮이나 일생을 통해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게 될 때는 양심이 작용을 안 한다는 원칙을 두고 볼 때, 우리 인간이 반드시 양심작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 양심의 주체 되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이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합하고자 하는, 서로서로 하나되고자 하는 공동목적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는 가치적인 내용을 우리 생각해 봅시다. 도대체 인간들은 하나님 앞에 어떤 관계의 자리에 처하게끔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을 보게 되면, 최고의 것을 전부 다 갖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점령했다 하더라도, 만일에 그 하나님 속에 한 가지라도 남아진 것이 있다면 그 나머지까지도 점령하지 않고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결국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게 될 때, 비로소 그 하나님은 영원히 내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소유는 영원히 나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게 될 때는, 아무리 지금 당장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하더라도 그 하나님을 영원히 소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점령하고 점령당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제자의 입장에서 사랑받는 자리냐 하면 아닌 것입니다. 혹은 하나님에게 딸이 있고 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는 자리가 최고의 목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입니다. 인간은 그보다도 한걸음 더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자리는 원치 않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자리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의 자리인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인간이 찾아가야 할 자리, 이 우주의 궁극적인 진리문제를 놓고 누구보다도 고심한 사람이 있다면 여기 있는 이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인간이 찾아야 할 우주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타진하였을 때, 그때 얻은 답이 무엇이냐 하면 방금 말한 부자의 관계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낳아 준 세상 부모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낳아 준 부모와의 관계는 타락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될 수 있는 본연의 자리, 그 자리에서 맺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면 그 아버지의 것은 모두 아들에게 상속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일생 동안 수고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집을 짓고 재물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어린 아들딸들이 '이건 우리집이야, 전부 다 우리 것이야' 한다고 해서 자식에게 '요 녀석아, 내가 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수고할 때 네가 보기나 했느냐? 하고 책망하는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자녀를 보고 '야 이 녀석 이거 기특한데' 하며 칭찬을 합니다. 그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 귀엽게 보이는 것이요, 더 큰 소망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내 봐서 알겠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좋은 것과 귀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도 이렇거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이 아버지라고 하는 그분, 하나님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은 우주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아버지라고, 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 절대적인 그 사랑도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사랑.
만일에 아들의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갖고 계시는 사랑은 내 사랑이 아니고 남의 집 아들의 사랑입니다' 한다면, 그 부모는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자기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아들일수록 하나님은 그 아들을 미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게 되는 것을 기분 나빠하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는 잘났는데 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애기를 가만히 보니까 못났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아기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잘생겼소' 하면 그 부모는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입장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무가치하게 지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좋아하실 것인가 슬퍼하실 것인가를 모르게 짓지 않으셨다는 거라구요. 만일 그렇게 지으셨다면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에 무엇이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지으셨다면 그 하나님은 잘못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도 절대적인 상대로 지으신 거예요. 인간의 가치가 그만큼 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내 사랑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 인간은 자기의 생명을 내놓고 일생을 투입해서라도 점령하려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야 할 인생길이 우리 인간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아는 양심은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착하고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어 세계를 지도하고 온 우주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밤낮 재촉하는 것입니다. 혁명을 하려고 해도 이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이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이 세계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그것도 점령하겠다고 하는 이 양심작용은 혁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양심이 없으면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고통도 안 받을 것입니다. 이 양심이 있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남 모르는 가운데 악한 행동을 하게 되면 '야 이놈' 하고 반드시 채찍질하는 거라구요. 양심작용은 악한 행동에 대해서는 언제나 공격적이라구요. 그러므로 우리는 악이 혁명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 양심작용을 보고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 악만 없다면 우리 인간은 얼마든지 빨리, 얼마든지 급하게 그 목적지를 향해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고귀한 양심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본연의 가치의 자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위대하고 엄청난 인간의 욕망을 채워 줄 수 있는 자리는 그 자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 이것이 우리 인간이 도달해야 할 소망의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가 되고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더라도 아버지는 위에 있고 자기는 아래에 있는 것 같은, 상하관계와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 인간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 '아버지, 아버지가 앉으신 그 자리를 나에게 한번 주세요. 나도 아버지의 자리에 앉고 싶어요.' 하는 욕망이 우리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제 이놈, 안 된다' 하게 되면 다 깨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 수 없다구요.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서 그래라, 어서 그래라' 하시면서 그 자리까지도 우리 인간에게 부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인간에게 주고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임재하시어 우리의 마음을 성전으로 삼고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 하는 사람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나온 바와 같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성전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성전에 임하시어 우리 몸뚱이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주체와 대상이 횡적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이 모든 만물을 일컫는 바 그것이 이름으로 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아담에게 '모든 것을 주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아담이 어떻게 알아서 이 우주 만물을 주관하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에 임재해 가지고 하나되면 하나님이 아시는 것을 아담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의 인연으로 딱 하나되면 그것을 누가 갈라 놓을 수 있겠어요? 만일 그것을 갈라 놓을 수 있다면 이상이니 목적이니 희망이니 하는 것은 다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대하여 그와 같이 고귀한 자리, 하나님이 처해 있는 동등한 자리까지도 주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아들이 부모보다 높은 자리에 서서 부모를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도 부모는 그것이 기분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은 절대적인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우리 인간이 절대적인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아버지라면 자식에게 좋은 것을 다 주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그러한 자리까지 부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아들의 자리를 점령하고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까지 점령했는데, 하나님을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동시에 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걸작품인 사람을 창조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그 창조의 능력까지도 날 주소'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 여러분이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도 안 된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것까지도 우리 인간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콩을 보면 말이예요. 콩을 보면 두 조각이 하나의 껍질에 쌓여 있습니다. 이것은 열매이기 때문에 결과적인 물체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느냐 하는 것이 궁금할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는데 일남일녀를 창조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귀납적으로 보면 하나님 가운데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주체로 나타난 분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품을 닳아 난 것이 아담 해와인 것입니다.
여러분, 콩 껍질을 벗겨 보면 거기에는 두 조각이 있습니다. 그 둘 사이에 두 잎사귀가 있는데 거기에서부터 줄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 조각 가운데서 한 쪽만 없어져도 전부 다 죽어 버립니다. 어느 한쪽이 없어져도 생명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실체로서 아담 해와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않고서는 창조의 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인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 본연의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창조의 능력인 생명의 부활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통일의 힘인 것입니다. 생명을 창조하는 창조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생명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겨 나는 것이 오늘날 인간들이 사랑하는 자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도 인간을 창조해 내는 권한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시고 나서 얼마나 기뻐하셨으며, 아담에게 앞으로 천지 만물을 주관하도록 하는 권한을 주고 얼마나 사랑하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가지도 유업으로 우리에게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자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 선민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완전히 맺어진 부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본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지옥의 공포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들딸이 태어난 가정에는 구주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을 지을 때에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어 놓고 집을 짓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살다가 보니 쓰레기가 나오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쓰레기통을 만드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쓰레기통과 같은 지옥을 먼저 만들어 놓으셨겠어요?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니 기도니 신앙이니 뭣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타락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조금 전에 말한 4대 요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과 동등할 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위업을 계승하고 하나님같이 창조해 가지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이런 4대 요건을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몽땅 부여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의 가치가 하나님의 가치보다 못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 네 가지 요건 가운데 어떠한 것도 바랄 수 없었고 생각 하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여기 미스터 문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어가 보니 그런 내용이 있기에 그것을 여러분 앞에 밝혀 말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창조의 패턴, 창조목적으로 찾아 나가는 하나의 모형의 기준을 하나님도 바라시는 것이요 인간도 바라기 때문에, 인간이 그 모형의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점을 찾아 나가야만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차지한 후에는 그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인간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은 요구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이니 행복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인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인물이 혼자 살게 된다면 그걸 뭐라고 그래요? 고독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부처(夫妻)끼리 재미있게 산다 하더라도 그 부처끼리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충만히 받고 부부의 사랑을 충만히 주고받은 사람이라야 그 아래에서 자기의 아들딸을 충만히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행복의 기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과 인간을 완전히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자리는 권한을 주장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높아도 좋고 낮아도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유명한 사람, 예를 들어 영국의 수상이면 수상이 있다고 합시다. 그분에게는 조그마한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분이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야, 나는 영국 수상이니까, 영국 국민이 나를 높이 대하는 것과 같이 너도 나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돼'라고 말을 하겠어요? 그렇게 자식을 대하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는 자기 위신이고 뭣이고 다 없애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그저 끌어안고 봉사하고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의 결론을 내려야 될 것은, 오늘날 인간들은 사랑이라는 것을 전부 다 자기 것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폐단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먼저는 하나님의 것이요. 그 다음에는 상대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고귀한 사랑이 자기에게서부터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상대를 통해 가지고 찾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무리 미남 미녀가 있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하늘같이, 땅같이 무엇보다도 고귀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찾아오는 사랑을 맞는 데서만이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절대적인 사랑, 자기 스스로 완성을 이룰 수 있고 모든 행복의 기틀을 이룰 수 있는 그 사랑, 그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그 사랑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당당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 나는 BBC텔레비젼 방송국에 가 봤습니다. 거기에서 결혼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부관계가 자기를 중심삼고 되어지는 것같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젊은 녀석은 열도 좋고 스물도 좋고 여자를 그렇게 데리고 살면 좋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여자를 서로 정해 놓고 산다는 것은 욕심이니 네 여자, 내 여자 할것 없이 전부 다 바꿔 가면서 살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어머니를 데리고 살아도 되고 할머니를 데리고 살아도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억천 가지 말로 표현합니다. 타락한 인간세상에서도 사랑을 말하게 될 때, 형용사를 갖다 붙일 때에는 제일 좋은 것을 갖다 붙입니다.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유일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 왜 거기에다 그런 말을 갖다 붙여요?
자유결혼이 좋다고 한다면 내가 한 가지 묻겠어요. 어머니가 둘이고 아버지가 넷이라면 좋겠어요? 그것을 환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본성적으로 볼 때도, 자기가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을 누가 손을 대고 끌고 가면 좋아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의 원수는 공산주의인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종교집단을 가리켜 아편이라고 합니다. 서구문명의 사상적인 지주가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 사상이고, 그 기독교 사상의 근원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가정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만 파탄시키면 서구의 문명권은 자연히 자기들의 밥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10대의 청소년을 노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은 이들에게 퇴폐적인 자유사상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구세대와 신세대를 이간시키는 것입니다. 청년 남녀들이 위험한 아편 주사를 맞고, 엘 에스 디(LSD)를 먹고, 자유사랑을 하여 혼란이 벌어지는 것은 여러분이 경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빼낼 수 없는 절대적인 중심, 행복의 여건이나 이상의 여건이 될 수 있는 사랑을 누구든지 아무렇게나 할 수 있다면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만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두 개의 사랑길을 취할 수가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한 개밖에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순수한 혈통을 남기고 싶지, 개 돼지와 같이 아무렇게나 혈통을 남기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금후의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질서를 바로잡지 못하게 된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음란이예요, 음란. 소돔과 고모라도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이제 이런 실정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 서 있는 미스터 문이 지금까지 말한 그런 고귀한 인간의 가치가 있는 자리, 절대적인 가정을 중심삼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이루어 하나님과 완전히 일치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를 모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이러한 잡동사니의 사랑을 바라시겠어요? 그런 사랑은 안중에도 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반드시 절대적인 사랑을 바라실 것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할 것입니다. 또, 우리 인간들도 그런 사랑을 최고의 희망으로 삼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통해 우리의 양심이 계속적으로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을 보니까, 손해나는 작용은 안 한다는 원칙, 또 주체가 없으면 작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있을 성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나는 모르겠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 참고로 한마디 더 하고 넘어갑시다.
여러분, 우리 몸을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우리 몸 가운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머리 부분입니다. 머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가짓수는 네 가지이고 구멍은 일곱 개입니다. 다시 말해서 눈이 둘, 귀가 둘, 콧구멍이 둘, 입이 하나, 이렇게 모두 일곱입니다. 가만히 보면 사람이 생겨나는 데는 그냥 생겨나지 않고 하나님을 닳아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요, 코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요, 입은 만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상징적으로 볼 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날 때는 눈이 먼저 생겨나는 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앞장선 것이 뭐냐 하면 코라는 거예요. 이 모든 만물 지중에 제일 선두로 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간을 상징했다는 것입니다. 또, 입은 만물을 섭취해 가지고 만물과 직접적인 생명이 연결되는, 몸을 기르는 그런 관계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계를 보면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귀는 동서남북, 사방을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목에서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것은 코 때문이 아닙니다. 눈 때문에 왔다 갔다하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움직인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손도 세 마디로 되어 있지요? 그리고 팔도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 전체를 두고 보더라도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 그리고 다리 부분, 이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복중에 있는 애기들은 손을 대개 이렇게 쥐고 자랍니다. 아까 말한 하나님은 이성, 즉 두 성품을 가졌다고 말씀드렸듯이 이 엄지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또 이 네 손가락은 동서남북을 상징하고 춘하추동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손가락의 세 마디는 열두 달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강조할 때 주먹을 쥐고 흔드는 것은 우주를 대표해서 흔든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주먹을 쥐고 치게 될 때는 온 우주를 대표해서 치겠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체는 창조하신 주인의 본성과 대응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록 작지만 인체의 구조에는 이 우주만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심장의 구조를 보면 뿌리와 마찬가지이고, 폐의 구조를 보면 나뭇잎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체구조는 나무의 줄거리가 들어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우리 인체는 이 우주만상을 대표한 소우주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도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코도 두 개의 구멍으로 들어가 안쪽으로 가면 하나로 되므로 3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전부 다 3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고 제자리로 돌아가서 얘기합시다.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참고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소 하는 사람이 있기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 눈을 한번 가만히 봐요. 눈을 가만히 볼 때, '이 눈이 어디서 생겨났어'라고 묻게 되면,'어디는 어디야,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생겨났지'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눈은 어디서 생겨났어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서, 또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렇게 맨 종지조상의 눈까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든지 낳았든지간에 눈이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어머니 배 안에서든가 혹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었든가 이 눈이 생겨났는데, 이 땅 위에 태어나면서 이 눈이 태양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눈이 알았겠어요? 몰랐을 것입니다. 몰랐다구요. 눈이 알 수가 없다구요. 눈 자체는 알 수가 없다구요.
그런데 눈이 깜박깜박거리는 것은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서 눈동자의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그것을 막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눈의 수분이 증발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눈에 30분만 수분이 없다면 눈동자가 빨개져 가지고 큰 사고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눈을 깜박깜박해 가지고 물을 뿌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왜 눈이 깜박깜박하는지 알았어요?
그 다음에는 눈썹이라는 스크린을 만들어 왔는데 이 눈썹이 공중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을 거예요. 그런데 이 눈썹이 이렇게 쭉 되어 있지요? 벌써 인간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구요. 그리고 이 눈썹이 이렇게 도랑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싹 잘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땀이 흘러내릴 때, 눈썹이 이렇게 방지하지 않으면 눈에 땀이 전부 흘러들어가게 되어 사고가 나겠으니까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에 땀이 흘러들어가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눈썹이 미리 알았겠어요?
여러분, 코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선 넓다가 여기에서는 이렇게 좁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일난다는 거예요. 호스로 집어 넣는 것같이 여기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간다구요. 아래가 넓은 것은 오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를 넓혀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래가 넓어진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여기에 도랑을 쳐 왔습니다. 도랑 없는 사람 있어요? 땀이 흐르면 이렇게 가라고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자. 이 도랑이 땀이 흘러내릴 것을 미리 알고 이렇게 됐어요? 또, 공기에 먼지가 있는 것을 알고 털이 나 있어요.
또, 귀도 거꾸로 달렸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벌써 앞으로 말하고 앞으로 들을 것을 알았다구요. 뒤로 들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들을 것을 알았다구요. 그리고 큰 산맥 작은 산맥이 화음이 되어 사고날 것을 다 알고 방지하게끔 돼 있다구요. 자, 이 모두가 모르고 이렇게 생겨났겠어요?
우리 인체는 신비의 왕궁입니다. 신비의 왕궁이라구요. 여기에는 수백 만의 의학박사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주에서 제일가는 의학박사 주식 회사보다도 크다는 거예요. 소위 무슨 의학박사라는 사람들은 전부 다 실험실이라는 조그만 자리에서 결과적인 것만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데, 큰소리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들은 '환경에 적당히 적응하기 위해서 이렇게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게 다 모르고 태어난 거예요? 이 몸뚱이는 천문학적이요 방대한 감각적 내용이 질서정연하게 되어 있고, 상충이 없고 모순 대립이 없는 신비의 왕궁입니다. 그런 이 몸뚱이가 자기 멋대로 될 수 있어요?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은 엉터리라구요.
여러분, 하나님이 없다고 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누군가 알아도 완전히 알고, 멋지게 알고, 신나게 아는 분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다 아는 분이 없다고 하겠어요? 그분의 이름이야 어떻더라도 좋다는 겁니다. 철사든 무슨 꽃이든 돌멩이든 손수건이든 그분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름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실이 문제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영어로는 갓(God)이고 한국어로는 하나님, 즉 한 분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나라마다 그분을 부르는 이름이 다 틀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여기에 의학박사라든가 과학의 전문가라든가 혹은 수학박사 되시는 분이 왔다고 합시다. '내 이론은 틀림없다'고 주장하는 훌륭한 박사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 박사님 가운데 일년이 시작되는 정월 초하룻날에 '언제는 아무개 아무개를 만나고, 또 몇 월 몇 일까지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섣달 그믐날까지 완성할 것이다'라고 자기의 일년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대로 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그렇게 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도 하지 못하면서 뭐 이러쿵저러쿵하고 있으니 다 틀려 먹었다는 거예요.
인간 자체는 그런 일도 하지 못하는데 이 자연이 그냥 그대로 그렇게 될 수 있겠어요? 진화니 무슨 변증법이니 하는데, 그것도 진화 형태에 맞게끔 하나님이 지으셨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 진화하는 데 목적이 없이 진화할 수 있어요? 이리로도 가고 저리로도 갈 수 있어요? 또, 이 집이 진화해서 이렇게 되어졌다고 하면 믿겠어요? 이 집은 설계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라구요.
진화하려면 목적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낮은 물건이 높은 물건이 되려면 그럴 수 있는 제3의 힘이 횡적으로 투입돼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목적관만 인정하면 변증법은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금후에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중대한 책임의 일면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아니 절대적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이 둘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은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는 거라구요. 목적이 둘이 되어 이랬다저랬다하면 하나님이 이상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지으셨다면 인간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직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적 외에 다른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두 개의 상반된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는 자신임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가 이리로 가려고 하면 하나는 저리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제가 미국에 들렀을 때,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를 만나 봤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주에는 본래 하나님 외에 반대되는 신이 있었다'고 주장 하는 거에요. 여러분, 그러한 또 다른 신이 있었다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을 골탕먹이고 인류를 유린해 오던 사탄 마귀, 그 악한 신을 이길 수 있어요?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목적이 있다는 것이 타당한 말이 되겠지만 그럴 수는 없다는 거예요.
만일 인간이 완성해 가지고 타락했다면 천국에 가서도 완성한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완성하기 전에 고장이 나서 잘못된 것입니다, 사과로 말하면 다 익어서 주인이 따 가지고 창고에 넣어 관리하기 전에, 나무에 달렸을 때 바람이 불었든가 해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익기 전에 떨어졌다면, 완성하기 전에 사고가 나거나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다시 구할 수도 있고 다시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완성을 바라보고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주체 앞에 또 다른 주체가 나타났기 때문에 상반되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도 사람이 필요하고 악한 사탄, 악신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 주인이 근거지로 삼고자 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된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선물(善物)이 악물(惡物)이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선한 분이시기 때문에 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악신은 절대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때로는 선할 수도 있고 때로는 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탄도 망칠 수 있고 하나님도 망칠 수 있는, 사탄도 못 믿고 하나님도 못 믿을 입장에 선 것이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근거지인 양심은 천국의 처소요, 사탄의 근거지인 몸뚱이는 지옥의 처소가 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양심과 몸뚱이가 국경선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경계선에서 총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 양심의 소리요 양심과 몸이 싸우는 소리인 것입니다. 이 전쟁을 제거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에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터전을 갖지 않고는 천국이니 이상세계니 하는 것은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과 모레에 걸쳐서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약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결국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아들딸을 보고 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그냥 가만히 계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고장난 라디오 같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고치기 위해서는 수리공장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 과정에 있어서 인간을 구하기 위한 수리공장을 만드신 흔적이 있으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수리공장이 뭐냐 하면 종교인 것입니다. 종교는 문화와 역사적 배경이 다르고 종족과 씨족관계의 차이에 따라 다른 것을 전세계적으로 규합해 가지고, 눈 만들고 코 만들고 손 만들고 발 만드는 공장을 점점 넓혀 나가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몰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유명한 토인비의 이론을 참고로 한다면, 그는 모든 문명은 종교로부터 시작됐다고 논하고 있습니다. 21개 내지 26개 문명 가운데서 고차적인 문명이 저급한 문명을 점점점 흡수해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전세계가 4대 종교 문화권내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 문화권, 유불선의 극동 문화권, 힌두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입니다.
여러분, 종교가 역사시대에 많은 집정자들로부터 탄압을 받았고 많은 희생을 당하며 나왔지만, 그 종교가 갖고 있는 사상은 몇천년 전 그 사상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집정자 혹은 주권자들이 망해 갔지만 종교는 그 틈에 있으면서도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4대 종교 문화권도 앞으로 더 고차적인 종교의 형태가 나오면 흡수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리공장으로 만드신 것이 종교라면, 종교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인간을 대해서 하나님편에 가까운 마음을 중심삼고 그 반대되는 몸뚱이를 옹호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몸뚱이를 치라고 가르쳐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육을 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높아지려 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가르침은 이 몸을 죽이고, 이 몸을 누르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반대적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하고 마음하고 비슷비슷해서 싸움을 하니까 이 마음은 그냥 두고 몸을 약하게 해 가지고 끌고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그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그것을 어느 기간을 통해서 습관화되게끔 해 가지고 그것을 좋다 하는 자리까지 만들자는 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치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의 중심교리는 첫째가 몸을 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둘째는 뭐냐? 몸뚱이만 치라고 하니까 그것이 힘이 들기 때문에 하늘은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은 1대 1이거나 혹은 3대 3과 같이 비슷비슷하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자리에 두고 마음에다가 한 3배의 힘을 집어 넣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장난 사람을 고치는 두 가지의 치료법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종교의 대표자 가운데 그 시대에 있어서 고생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고, 수도하기 위해서 육신을 치지 않은 종주가 어디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4대 성인이라 하게 되면 예수, 공자, 석가, 그리고 회회교의 마호메트를 꼽습니다. 이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자기 주장이 없던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이상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와 가지고는 4대성인이 전부 다 교주가 돼있고 종주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의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신의 뜻을 바라 가지고 죽어갔습니다. 공자님도 그 시대에는 이웃집 개라는 소문까지 났었습니다. 예수님은 반역자로 몰려서 십자가에 죽어갔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을 보면, '아버지시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게 되면 그게 졸장부지 뭐예요? 약자라구요, 약자. 또 석가모니도 궁전에서 살지, 뭣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버리고 미친 녀석처럼 나갔습니까? 그들은 전부 다 자기 주장을 하지 않고 신의 주장을 하고, 자기 도리를 세우지 않고 신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 세상에 당당히 큰소리치다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인이 되었다구요. 그들은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살았고, 죽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신을 위해 죽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종교가 이렇게 많은데 이 가운데서 대관절 어느 것이 제일 중심적인 종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주장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주장하고, 뭐 인도 사람은 그렇게 주장하고, 중국 사람은 저렇게 주장하고, 또 유대 사람은 이렇게 주장하고, 아랍 사람은 저렇게 주장하고, 모두 자기 편한 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니 따라가야 할 게 뭐예요? 우리는 대관절 어느 종교가 신을 중심삼고 볼 때 가장 중심적인 종교냐 하는 것을 가려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끝날이 되면, 이 4대 종교문화권이라는 수리공장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이름도 나올 성 싶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많은 종교 가운데 어느 종교가 제일이냐를 하나님편에서 고른다면 어느 종교를 골라내느냐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 악을 행하면 화를 입는다, 즉 착한 자는 복을 받고 착하지 못한 자는 화를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인격적 신에 대해서는 불확실합니다. 또 불교를 두고 보면, 영계가 있고 신이 있다고는 얘기하지만 그 신보다도 신성을 중심삼은 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석가 역시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으로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강조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회회교를 두고 보면 한 손에는 코란을,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본질로 볼 때 조금 어긋난 자리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기독교는 어떠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교 가운데 제일가는 종교를 가리는 데 있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는 가릴 수 없는 거예요. 종교는 이래야 된다는 패턴이 있어야 됩니다. 패턴을 중심삼고 제일 되는 종교를 가려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처음에 말한 바와 같이 인간의 욕망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인간이 최고의 축복의 자리인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고,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을 이어 받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기뻐하시던 그 마음을 상속받는다는 이 네 가지가 절대적인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최후의 종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볼 때, 첫째는 뭐냐?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역사상에 있어서 이렇게 확실히 적중시켜 가지고 절대적인 자리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강조하고 나선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독생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첫번째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설파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로 예수님은 무엇을 강조했느냐?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나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일체적인 관을 설파한 것입니다.
그 다음 세번째는 뭐냐 하면 예수님 자신은 남자라는 것입니다. 남자 인데 참된 남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남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환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그런 남자로 태어났는데 죽여야 되겠어요? 만일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받들었으면, 예수님은 틀림없이 유대 나라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하나의 주권자가 되어 가지고 아무리 강대한 로마제국이라도 타파해 버렸을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간 예수님은 4백년 후에 그토록 세계의 주도적인 권세를 가졌던 로마제국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지 않았더라면 40년 이내에 로마제국을 해치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주권자가 되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야, 예수야! 그만하면 됐다'라고 하시며 혼자 있으라 하시겠어요?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예수님 앞에 신부를 마련해 주시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혹은 기독교의 목사라든가 교회 간부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아니, 그럴 수가 있나, 거룩한 주님이 장가를 가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주권자가 되었더라면, 유대교는 없어지고 유대교와 지금의 기독교가 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가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날 구교와 신교의 싸움이 있을 수 있겠어요? 수백개의 교파가 서로서로 교권주의를 내세워 가지고 싸울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없더라도 그의 후손들이 기독교를 책임지고 하나의 기독교의 세계관을 가지고 이 문명사회에 공헌했을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고 예수님의 족속이 있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시겠어요? 하나님 아들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손자 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이들이 악한 사탄세계에 침해받지 않게끔 절대적으로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 이스라엘 선민이 하나님을 믿게 될 때도 보호해 주시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태어났는데 보호하시지 않을 수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세계는 오늘날과 같이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예수님을 받들었다면, 예수님은 죽지 않고 하나님이 찾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부를 맞이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부를 찾아 맞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루어야 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간 예수님은 그것이 하나님 앞에 찾아 세워야 할 중요한 사명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죽으면서도 '나는 신랑이니, 신부를 찾기 위해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3차에 걸쳐 기도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성경을 봐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눈물겨운 3차 기도의 내용을 오늘날 신학자라든가 혹은 기성교회 목사들이 해석하기를 '예수도 육을 가졌기 때문에 고통을 생각한 나머지 그러한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도 예수님을 완전히 몰랐을 때는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알고 난 후에는 자진해서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베드로도 그랬는데,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죽기 위해서 오신 메시아라면, 죽을 줄 알고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안 죽겠다고 했다면 메시아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구세주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길을 따라가지 않고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며 돌아가셨으니,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도 십자가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신이 피를 흘리게 되면 역사시대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피를 흘리지 않고는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토록 간곡하게 3차에 걸쳐 기도를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흘리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같이하셨지만, 피를 흘리지 않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은 것이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구주라면,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런 비참사가 생겨날 것을 아시는 구주라면, 하나님 앞에 그러한 간곡한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예수님은 한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는 길로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묵시록에 보면 끝날에는 주님이 신부를 맞으러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린양잔치라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신랑과 하나의 신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는 잔칫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종지 조상은 선한 부모가 아니라 악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상하신 자리, 우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본연의 부모의 자리, 참되고 선한 부모의 자리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고 말씀하신 곳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루려 하시던 목적을 못 이루고 타락했기 때문에 묵시록에 가서 마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한 아담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보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둘째번 아담으로 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부여할 수 있는 참된 아들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결정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지상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기독교만이 4대요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과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서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운 가정을 구상하는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이념을 갖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은 이상적인 종교시대, 수많은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씨족, 민족, 세계를 구상하는 새로운 종교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부터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생활이 벌어지게 될 때, 이 지상에 사는 그 생활 자체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직접주관권내의 지상천국의 생활이요, 또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다가 영원한 천상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가운데 이러한 한날을 위해서 특별히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 신자가 있으면, 이 한날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비하여 각자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라는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실례지만, 오늘 참석한 분 가운데 어제 저녁에도 참석했던 분이 계시면 한번 손을 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과 같이 생각해 보려는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혹은 통일세계'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하나의 세계와 평화의 세계를 바라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바라는 역사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금에 와서 세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갈라진 민주와 공산, 이 두 세계를 바라보며 민주세계를 통해서 과연 하나의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혹은 공산세계를 통해서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 세계에 사는 인류는 희망을 가지기보다는 절망할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후의 하나, 하나의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두 세계라는 것은 하나의 세계에 지극히 가까운 단계에 들어온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다 지금의 때를 끝날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산의 수고와 같은 그런 한계선을 거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끝날에는 7년 대환란이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연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세계는 두 세계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세계를 바라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세계가 되지 않고는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완전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개인의 모델이 있어야 되고. 가정의 모델이 있어야 되고, 씨족, 민족, 국가, 세계의 모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획하고 있는 완전한 하나의 세계의 국민이 될 수 있는 개인은 이러한 사람이고, 가정은 이러한 가정이고, 민족과 국가는 이러한 민족과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이 땅 위에서 찾기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면 그 이전에 하나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되고, 고 나라가 있기 전에 하나될 수 있는 민족이 있어야 되고, 그 민족이 있기 전에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있어야 되고, 그 가정이 있기 전에 완전히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개인의 모델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시작 하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완성한 사람의 기준과 비교해 볼 때 한없이 떨어져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는 완성한 기준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없이 떨어진 이 인류를 어떠한 급에 맞추어 올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악한 세계는 악한 개인과 악한 가정,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로 꽉차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 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빼앗아 오는, 찾아 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찾아올 때는 대번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로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계 만민 앞에 종교라는, 즉 어제 말한 수리공장과 같은 것을 마련해 가지고 제일 낮은 단계인 종에서부터 관계를 맺어 올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종에서부터 양자를 거치고, 그 다음에 아들을 거쳐 가지고 부모까지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리까지 끌어올리는 이런 일을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종교를 두고 보면 유교, 불교, 회회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들이 처하고 있는 자리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종의 자리 아니면 양자의 자리요, 양자의 자리 아니면 아들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이들을 앞으로 부모의 자리를 통하여 하나님에게까지 연결시키는 길을 닦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가게 되면 종의 종교에서도 재림사상이 나오고, 양자의 종교에서도 재림사상이 나오고, 아들의 종교에서도 재림사상이 나옵니다. 끝날을 중심삼고 전부 재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여 하나의 세계적인 종교형을 구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종교든지 재림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맨 나중에 재림하여 연결시켜야 할 것은 무엇이냐? 부모를 중심삼고 전부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재림사상을 들고 나오는 데는 먼저 말단 단계인 종의 종교에서부터 들고 나오고, 다음에 양자의 종교와 아들의 종교에서 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계의 종교는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외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흘러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동방에서 어떤 예언자가 나왔다든가, 뉴 에이지니 뉴 프런티어니 하며 새시대를 예고하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종의 종교에서 양자의 종교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언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증거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양자의 종교가 아들의 종교로 따라 올라가기 위해서도 증거, 즉 그것을 연결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은 한 나라만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나라를 구하려는 목적은 세계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한 민족을 찾아 세우는 목적도 그 민족을 통해서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는 데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한 종족을 찾아 세우는 것도 그 종족을 통해서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찾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 혹은 개인을 찾으려 하시는 목적도 그 개인만을 구해서 천당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을 통하여 하늘이 요구하는 가정을 찾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고, 세계를 찾자는 데에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두고 개인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역사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신앙을 통하여 구원을 바랍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목적을 자기 구원에만 두고 믿는 신앙자나 종교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한 개인을 택하여 불러내는 것은 그 개인 하나만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를 중심삼고 그 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을 택해 놓았으면 그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을 택해 놓았으면 그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을 택해 놓았으면 그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를 택해 놓았으면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불려졌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악한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불러내고 뽑아내는 데는, 어떠한 원칙을 가지고 불러내며 뽑아내느냐? 이러한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선과 악이 생겨나게 된 그 원칙을 따라서 하게 됩니다. 악이 이렇게 생겨났으면 선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 악은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출발했느냐 하면 사탄은 영원한 중심이요, 만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을 부정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를 꼬여서 자기 수하에 집어 넣어 그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중심을 부정하게 한 것이요, 자기 욕망을 위해서 아담 해와를 희생시킨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악이 가는 길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악에 대립해 가지고 선한 길을 개척해 놓지 않으면 선한 개인도, 선한 나라도, 선한 이상세계도 결코 나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한 사람을 갈라 내는 것입니다.
먼저 인간이 사탄의 조종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종교를 통해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을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도 그냥 그대로의 자기를 버티어 가지고는 그 중심과 하나될 수 없습니다. 본래 자기를 높이려 하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완전히 부정해야만이 중심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에 선 사람이 자기를 높이는 입장에 서면 사탄과 같은 입장에선 것이 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자기를 높이지 말고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데서부터 하늘과 인연이 맺어지고, 선의 길이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완전히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라는 관념을 완전히 부정해야 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인간은 자기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아 나가야 되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를 찾아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선의 발전노정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사람이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된 사람보다도 우위에 서야지, 하위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이 섭리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편에 완전히 서게 되면 하늘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을 주실 수 있습니다. 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만일 사탄편에 서게 되면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늘어났다가 망하고 늘어났다가 망하고 하는 공식을 취해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에서 하나님편을 찾아 나오는 사람이 생겨나면, 사탄편에서는 가만히 안 있는 것입니다.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성립되면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의 가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사탄편 개인이 동원되고 가정이 동원되고 종족이 동원되고 나라가 동원되어 그 한 사람을 치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사탄편이 핍박을 가하여 그 사람을 죽이는 날에는 하나님은 사탄편에 가서 그 대가를 찾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탄한테 끌려가고, 하나님한테 끌려오고 하는 데에는 어떤 원칙이 없이 끌려왔다 갔다 하는 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편은 공격하는 법이 절대 없습니다. 선은 공격하는 법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희생시키는 법이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악은 그 반대입니다. 악은 남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먼저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알아 가지고 현재 사회생활하는 데 있어서 선악의 분기점을 확실히 가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떤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참 좋은 사람이야!'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남을 공격하고 남을 압제하겠다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남을 위하여 희생하고 공적인 길을 위하여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빼놓더라도, 두 아이들이 싸우게 될 때 좋고 나쁜 것을 무엇으로 가리느냐 하면 먼저 공격하는 아이를 나쁜 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 중에서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전부 다 흥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흥하는 법과 망하는 길을 가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 서면 흥하는 것이요, 사탄 마귀편에 서면 망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열 명의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만일 그 사람이 언제나 그 친구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하고 나중에는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는 입장에 선다면, 그의 친구는 열 명의 친구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열 친구들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형제나 친구들까지 소개하여 그 사람 앞에 갖다 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열 사람이 스물로, 서른으로, 백으로 점점 불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반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열 친구를 대해서 '너희들은 나를 위해 있으니 아침 저녁으로 나를 섬겨라' 하면서 지배하고, 공격적인 입장에서 압제하게 된다면 친구들은 다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자기 자신도 갈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자꾸 없어지니 망하는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은 작은 데서 시작해서 커지는 것이요, 악은 큰 데서 시작해서 작아지는 것입니다. 같은 사람, 같은 민족, 같은 나라에 있어서 아무 죄도 없는데 공격하는 사람은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도 더 선하고 덜 선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편에 있으면서도 공격적인 요소를 가진 사람, 자기 주장하는 요소를 가진 사람은 악한 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악과 선이 싸워 가지고 악이 꺾여지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투쟁을 해서 이겨야 개인이 하나님편에 자리 잡는 것이요. 가정적으로도 그렇게 투쟁해서 이겨야 가정이 하나님편에 자리 잡는 것입니다. 또한 종족도 그러한 입장에서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요, 국가도 그러한 입장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이요, 세계도 그런 입장에서 싸워 이겨야 할 운명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역사는 사탄을 이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바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진행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편을 갈라 가지고 세계적인 문화권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자유세계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여기에 공산세계가 맞섰습니다. 그러면, 이 두 세계 중에서 누가 공격적이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즉 어떤 주의가 하나님이 있는 것을 부정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중심을 부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격하면 대번에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민주세계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자기 국가라는 주장을 했다가는 깨진다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에 들어온 나라는 한나라도 떨어져 나가지 않게끔 단속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대가를 역사노정에서 치러 왔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희생의 길을 가려 가지고 하나의 울타리를 치고 갈라내기 위한 역사적인 섭리를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치고, 앞으로도 성약시대를 향하여 하나님은 해 나가지 않으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볼 때,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 가지고 하나님이 택해 세웠다 하는 결정적인 한 사람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야곱입니다. 야곱은 천사하고 싸워서 이겼고, 자기 형 에서를 굴복시켜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 세계권내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 앞에서 승리했다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종족으로부터 민족을, 민족으로부터 국가를 편성해 나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탄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강하고, 단결되어 있고, 하나님을 중심하여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국가의 전통적 사상이라는 것은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결된 나라를 중심삼고, 그 민족을 결속시켜서 여기에 주권자로 보내 준 분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 되는 예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어지면 큰일나겠으니까 하나님은 수천년 동안 예언가를 통해서 어느 한때에 메시아 보낼 것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통고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단이 하나되어 오직 중심인 메시아 한 분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공식적 원칙에 부합되는 생활을 할 것을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라의 중심을 절대시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를 희생하면서라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예수님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그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었느냐? 예수님과 하나되어서 나라를 찾은 다음에 로마제국을 쳐부수어 전부 다 없애 버리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될 때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찾은 것인데,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하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면 로마제국은 이들을 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이들을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쳤다가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죽은 예수를 믿어 가지고 400여년만에 로마제국을 굴복시켰습니다. 그러니 산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단이 하나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사탄세계보다 더 우위에 선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당히 사탄에 대해서 권세 행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보게 되면, 하나님을 멀리할 때에는 언제나 망했고, 하나님과 하나될 때는 언제나 흥했습니다. 그들을 반대하는 나라가 있으면 하나님이 그 나라를 때려잡아 주고, 언제나 그들을 밀어 주신 것입니다. 선지자의 말을 통하여 각성하고 단결해도 원수의 장중에서 빼내 가지고 보호한 하나님이셨거늘, 하물며 아들의 말을 듣고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었는데 보호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위신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우위에 선 주권국가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행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세우려고 하던 것이 깨져 나갔습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심판하려 하던 그 나라의 땅의 기반이 완전히 깨져 나간 것입니다. 선을 치는 편은 사탄편이 된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를 친 이스라엘 민족은 사탄편에 끌려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고통의 탕감을 치러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혹 유대인들이나 유대교인들이 왔으면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실이 그렇게 되어 있기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지 않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내일 저녁에 다시 와서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구약성경을 믿는 유대인으로서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을 완전히 인정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 내일 저녁에 부디 참석하시라구요.
유대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은, 혹은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알아야 할 것은 그렇게 하나님이 선민으로 보호하여 나오던 민족이 2천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피를 흘리고 수많은 나라의 말발굽에 희생된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라도 유대인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에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비참사, 그것을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쁜 것이라기보다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살려주기 위해 역사적인 전체를 탕감하는 최후의 역사적인 한 기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왕중의 왕이요,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책임자되시는 분을 죽였다면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1948년 5월에 다시 독립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 민족이 새로운 역사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 말을 미스터 문의 말로 믿지 말고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 데는 어떠한 무엇이 있을 것이다'라고 이해하고, 또 그렇게 알면 복을 받으리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4천년 동안 그렇게 고이 키웠던 나라와 민족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합하여 가지고 나라를 이루려 했는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육적 세계의 기반은 완전히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적 세계의 기반, 그것도 영적 세계의 세계적 기반을 갖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영적 세계의 개인적 기반으로 출발하여 영적 세계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적 기반까지 세워 나온 것이 기독교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피를 흘렸고 희생을 당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즉 나라의 주권을 잡아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세계, 이상세계를 건설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일을 다시 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아들로 설 수 있는 자격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와서 이것을 수습해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로마와 대결하고도 남을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가 되었을 것이요, 예수를 믿는 사람을 중심삼고 이땅 위에 조국이 건설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누가 이스라엘 민족을 죽여요? 죽였다가는 당장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 없이 쫓겨난 민족이 되었으니 희생당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탄이 가만 두겠어요? 남겨 두었다가는 앞으로 자기를 전부 다 잡아 죽일려고 할 텐데, 그런 패들을 그냥 둘 수 있겠어요? 그러니 피의 대가를 치러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 죽으면 하나님은 셋, 셋이 죽으면 열, 이렇게 불려서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갈라낸 것이 오늘날의 민주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가르쳐 준 말씀, 혹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다 그러한 원칙에 입각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자기의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으라는 말입니다. 중심을 무시하다가는, 중심보다 자기의 생명을 더 아끼다가는 사탄의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신앙의 제1조, 계명의 제1조로 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했는데, 이런 비원리적이고 역리적이며 역설적인 교훈이 어디 있어요? 이 말은 중심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중심을 불신하고, 중심에서 이탈함으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다시 살기 위해서는 중심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중심과 하나되는 길 외에는 하늘편으로 갈라낼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그런 길을 걸어 나오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여러분이 편안 하게 앉아 가지고 믿고 있는 이 기독교가 나왔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로마에 가서 카타콤(Catacomb)이라는 곳을 보게 되면 기독교인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가 하는 것을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생활 가운데서, '오늘이 내 생명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 이 세상을 작별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는 날이다' 하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루도 마음 놓고 산 기독교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피의 희생의 대가 위에 세워진 뜻을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렇게 이끌어 가지고 민주세계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에서 손을 떼고 후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끌고 나왔겠어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지금 이 세계에 제1차 이스라엘 민족의 국가 주권을 대행할 수 있는 기독교 국가가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영국이 그런 나라예요? 아닌 것입니다. 미국이 그런 나라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가 그런 사명을 계승할 수 있느냐 하면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그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목적은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보다 자기 민족을 더 사랑하면서 세계를 싫다고 저버리는 그런 국가 가지고는 그 나라의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후의 종착점까지 다른 나라보다 먼저 가기를 바라시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계를 협조하던 길에서 돌아서서 후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유세계에 있어서 자기 국가를 생각하면서 세계는 망해도 좋다는 그런 뜻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자기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살리겠다고 하는 민족이 있으면 그 민족은 세계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위하는 교회와 그 나라는 하나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오시는 주님이 교파들의 싸움이나 말리러 오시겠어요? 주님이 오시는 목적은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에 평화의 왕국과 지상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판에는 오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위해서는 공산권까지도 흡수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선은 힘이 강하더라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원칙 이지만, 악은 조금만 힘이 강해지면 공격합니다. 공격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미국이 그런 놀음을 하지 못하면, 자유세계의 개척자요 기수였던 영국이라도 해야 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나라를 믿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느 나라를 믿을 것 같아요? 2백년 동안 그렇게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미국이 사탄세계의 지지리 못난 월남 같은 나라에 갔다가, 보따리 싸서 도망을 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위신이 어떻게 돼요? 그래서 미국이 지금 소련 수하에 군사기지를 넘겨 주는 단계에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또, 만약에 자유중국이 소련하고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는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소련의 장중에 들어가고 만다는 거예요. 이처럼 방대한 문제거리가 오늘날 우리 목전에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의 전망이요, 현시점인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나라가 주동이 되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단합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만일 어떤 민족이 기수가 되어서 민주세계의 기독교 통합운동을 제시하여 새로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하나의 국가적 기틀을 마련한다면, 그 민족은 세계의 주축 국가가 될 것이요, 그 땅은 세계의 조국이 될 것입니다.
지금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의 위성국가들이 평화조약을 맺자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나라 영국이 그것에 반대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영국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회당이 깨져 나가고 보수당의 히드정권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극적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힘으로 됐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참고로 이야기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근대사에 있어서 문예부흥 이후 영국이 왜 축복을 받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내 견해를 잠깐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영국은 많은 식민지를 취했습니다. 원칙적으로 볼 때, 이것은 남을 점령한 것이니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적으로는 그렇게 했지만 내적으로는 기독교를 갖다가 식민지 국가에 심어 주었던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적인 세상을 언제까지나 영국이 지배하라고 한 것이 아니고, 잠깐 동안만 영국에 주어서 그 영국을 통하여 기독교를 세계에 전파시키려는 하나님의 작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서구문명이 어찌하여 로마 반도를 거쳐 가지고 영국에 와서 열매맺었어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섬나라는 대륙을 사모하기 마련입니다. 대륙을 남자로 비유한다면 섬은 여성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이 세상에서 신부 이상권을 찾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즉, 부인을 찾아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려면 부인과 같은 자리에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적 주권국가가 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국은 여왕이 나오면 잘 된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도 영국의 역사를 배운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왜 영국이 1차대전 때도 도감이 되어야 했으며 2차대전 때도 도감이 되어야 했습니까? 전부 다 영국이 책임을 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 타락을 어머니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땅 위에 어머니적 국가가 나와서 사탄세계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책임지고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바로 영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1차대전 때도 독일이 원수였고, 2차대전 때도 독일이 원수였고, 3차 대전도 독일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마르크스주의이니 독일 사람주의인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위협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제 어머니가 해야 할 사명은 사탄을 때려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하나의 터전이 마련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맏아들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미국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끌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잘못하게 되면 어머니가 조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어머니가 먼저 타락했고, 그 다음에는 가인이 죄를 결정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하늘 편에 있는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되어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영국이 1차대전에서 이긴 것은 여러분들이 이기겠다고 해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숭고한 사상, 즉 우리들은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있으니 하나님이 이기게 해줄 것이라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이겼다고 보는 것입니다. 독일은 자신을 갖고 나왔습니다. 자신을 갖고 공격 했던 것입니다. 그랬지만 영국한테 지고 말았습니다. 먼저 친 녀석이 악입니다. 친 녀석은 망하기 마련입니다. 맞더라도 하늘만 믿고, 하늘만 붙들고 맞는 날에는 친 녀석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2차대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고 나와서 먼저 쳤지만 영국이 이겼다는 것은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만을 믿고 나온 신앙심이 있었기 때문에 단결할 수 있었고, 독일을 물리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고마운 것은 영국이 먼저 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공식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국민은 지금도 자주력으로 구라파를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무서운 소련 공산당은 민주세계를 자기의 밥으로 생각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만약 소련이 독일하고 하나되는 날에는 영국에 큰 문제가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영국은 지금 어떤 입장에 있느냐? 영국이 현주권하에서 공산당하고 손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수당을 중심삼은 영국국민의 기질에 공산당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중공하고 손잡고 하는 이런 판국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영국이라는 나라를 대해서 희망을 걸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머니가 끝까지 싸워서 이기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결론의 입장에서 볼 때, 영국은 역사적으로 여성국가형의 사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금후에도 남아질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국의 주류사상이 공산주의 사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 즉 하나님을 위한 사상을 가지고 단결해야 합니다.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참고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되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에는 끝날에 면양과 산양이 갈라진다고 했습니다. 면양은 주인이 있는 양을 말하고 산양은 주인이 없는 양을 말합니다. 세계가 지금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유세계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주인이 없습니다. 그것은 갈라진 우리 개인의 몸과 마음의 세계적인 열매인 것입니다. 결국은 봄철에 그렇게 뿌린 것을 거두어야 하는 가을 절기가 온 것입니다.
승리한 사람이라는 것은 몸뚱이를 마음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간 사람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공산주의한테 들이 맞아서 허리를 펴지 못하고, 난장판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때에 있어서 자유세계에 있는 기독교의 교권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교권보다도 그 나라를 존중시해야 되겠고, 그 나라보다도 세계를 존중시하는 사상적인 운동을 개시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고, 눈은 애꾸가 되고, 이렇게 병신이 되는 비참한 운명에 부딪칠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거기에 걸려들어서 밤낮없이 상처를 입고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어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셨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제일 비참한 사건이요, 하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사람이요, 진리의 씨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 씨가 이 땅 위에 심어지는 데는 죽음으로 심어질 것이 아니라 살아 가지고 사랑으로 심어져야 했는데 죽음으로 심어지는 비참함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죽을 때에 벌어졌던 그 장면은 끝날에 그와 같은 장면이 벌어져 가지고 최후의 날을 맞이하는 심판의 때가 온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예수는 죽을 때 혼자 죽지 않았습니다. 왼편 강도가 있었고 오른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바라바가 있었습니다. 예수의 죽음의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되었던 사람은 예수까지 합하여 네 사람이었습니다. 이 네 사람이 문제되어 가지고 죽음의 사건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동기가 된 것입니다. 동기가 그렇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그것이 나타나는 때가 되면 끝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왼편에 있던 강도는 예수님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우리를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야, 예수야 네가 무엇이냐? ' 하면서 다 부정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예수를 반대하는 그 왼편 강도에게 '그런 말 말라, 우리는 당연히 죽어야 할 사람이지만 이 사람은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죽는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지지했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죽음을 택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생명이 끊어질 때까지 예수를 옹호하고 예수와 같은 운명의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너는 나와 함께 오늘 낙원에 이르리라'고 축복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고 있어요? 그 말이 지금 나온 말이 아니라 예수를 중심삼고 되어진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 때부터 시작된 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유세계를 왜 우익이라고 해요? 그리고 공산세계를 왜 좌익이라고 해요? 공의의 심판주되시는 하나님은 옳고 그른 것을 가려서 취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계의 종말시대에는 두 패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바라바권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바라바는 예수로 말미암아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으면 예수의 죽음을 염려하고, 예수가 가는 길을 동정이라도 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는 죽어서 부활했지만 바라바는 죽지 않고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타난 무엇이냐 하면 구약 성경을 중심한 코란경을 믿고 있는 회회교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회교가 기독교하고 원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와 오른편 강도가 하나가 되었던 것처럼 왼편 강도와 바라바가 하나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세계는 뭐냐? 오른편 강도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스터 문이 갖다 붙여서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의 문제가 뭐냐? 회회교권이 문제요, 공산세계가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지금 공산당과 회회교권이 손을 잡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해야 할 것이 예수를 중심삼은 오른편 강도의 입장인 민주세계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민주세계의 권한은 어디로 갔느냐 이겁니다.
민주세계가 망하더라도 끝가지 하나님을 붙들고 예수를 위하여, 오시는 주님을 위하여 죽겠다고 결심하지 않고는 이 땅 위에 주님이 오더라도 또 죽게 만들 것입니다. 때는 다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에 주님이 오셔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악한 공산세계와 회회교를 죽여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전부 다 포섭하는 것입니다. 죽을 때 싸우고 죽었으니 다시 와서는 세계적인 평화의 잔치를 해 가지고 환영받아야만 비로소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개인으로서 가야 할 하나의 길을 모르고 있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서 가야 할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오는 분은 단 한분, 새로운 메시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독교하고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그 메시아를 절대적으로 신봉할 수 있는 통일된 사상을 가진 나라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 일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믿고 나오는 기독교인들의 갈 길이 어디이냐? 오로지 오시는 주님을 위하여, 그 중심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다하고, 자기의 가정을 다 바치고, 나라를 다 드려서 그분의 목적을 성사해 드리기 전에는 땅 위에 이상세계가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 가운데에도 기독교 신자들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여러분은 나라보다도, 세계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계를 위하여 이 생명을 바치고, 이 민족을 다 바쳐서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이루겠다는 단결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기독교인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지 않고는 세계는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지루하게, 그렇게 악착같이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의 길, 정의의 길을 가겠다고 나선 사람들을 희생시킨 사탄 마귀를 지구성에서 추방해야 할 사명이 기독교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에, 여기 영국의 어떠한 교파의 총책임자 되는 사람이, 자기의 교파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하나님 뜻 앞에 세우고, 자기들은 죽더라도 고맙게 죽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교파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교파가 될 것입니다. 자, 그런 교파가 있어요? 그런 교파와 하나된 나라가 있어요? 민주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 끼리끼리 전부 다 갈래갈래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공산세계는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공동작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 하나는 알아 두라구요. 역사시대에서 신을 공격하고 종교를 부정하는 이런 주의는 처음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하고 싸우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악의 세력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빼앗아 점령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 원칙, 그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남을 치고 공격하고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시켜 가지고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제일 사랑하는 종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양자, 그 다음에는 아들까지도 남을 위해서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제물된 입장에서 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교단, 하나님이 '너희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죽어라' 하면 죽을 교단이 있어요? 그런 교단만 있으면 거기서부터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영국이 '세계를 전도하자.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해 가지고 옛날과 같이 세계로 전도 내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부흥하고 있어요? 전부 후퇴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후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새로이 이 세계를 위하여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 뿌려 줄 수 있는 운동이 기독교를 통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유세계, 즉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서 섭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재미있는 것은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데, 맨 처음에는 사탄이 머리 부분인 상류계급을 통해서 하나님을 반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급(級)을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1차대전 이전까지의 역사가 그런 역사입니다. 사탄은 이것을 빼앗겼으니 쫓겨 내려갑니다. 다음에는 힘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힘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중류계급을 대표하는 군벌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까지의 현상입니다. 그 힘에 의한 것도 하나님은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맨 아래 계층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상류계급도 세계를 흔들어 봤고, 중류계급도 세계를 흔들어 봤으니, 이제는 하류계급도 세계를 흔들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1차대전도 맨 처음에는 먼저 친 녀석이 이길 것 같았고 2차대전도 그랬지만, 3분의 2까지 갔다가 뒤집힌 것입니다.
하류계급을 중심삼고 사탄이가 주장하는 것이 노동자와 농민입니다. 만일 사탄 마귀가 여기에서도 쫓겨나는 날에는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자기가 주관하던 인간을 하나님 앞에 몽땅 넘겨 주게 되니까 하나님도 없다고 하고, 사탄도 대접 못 받는 공산주의를 내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유물사관, 즉 하나님이 없다는 사관인 것입니다. 이것을 방비해 가지고 밀어내게 되면 앞으로 세계적인 전쟁은 여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사상적으로 공산세계를 능가할 수 있고, 종교적인 면에서도 수많은 종교를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와서 종교와 사상계를 총합하여 하나의 세계로 인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주인된 메시아, 그는 인류의 조상으로서 만민을 품어 가지고 잃어버린 자식을 되찾는 기쁨을 맞이하여 지상에 행복의 동산을 이룰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간이 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야만 이상세계가 되겠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 앞에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떻게 초민족적인 입장에서 잘 믿는 크리스찬을 동원해 가지고 그분을 위한 나라를, 지상기반을 형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숙제를 남기고 여러분들과 작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렇게 모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으로 이 집회는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내가 영국을 떠나게 됩니다. 영국과 영국 국민, 그리고 여러분 앞에 더더욱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조금 전에 사회자가 제목을 '새로운 메시아와 우리들'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덧붙여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역사섭리'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을 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메시아니 혹은 무슨 공식적 섭리니 하는 말이 필요하게 된 것은 우리 인류가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타락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사탄이 타락시켰기 때문에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나오는 과정에서 악한 마귀, 사탄이 있어 가지고 이 길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깊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다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이 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 마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우주요, 세계요,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이 인간세계는 물론이요, 우주 전체가 사탄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사탄이 없다면 구원섭리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의 대상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인 것입니다. 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선한 주권의 세계가 아니라 악한 주권의 세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 위에서 살고 있으되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주권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포위 되어 있고, 민족, 종족, 가정, 개인까지도 전부 다 포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헤치고 나가느냐?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넘어가느냐? 악한 주권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관하는 선주권내로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구주가 필요한 것은 우리가 이미 병이 났기 때문입니다. 병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병난 사람은 포위된 악한권을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것을 극복해 놓고 가정적으로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지도자, 하나의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메시아는 사탄의 악주권 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하나님의 선주권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죄를 짓고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이후의 인간들에게는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원죄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원죄가 문제인 것입니다. 부모의 뱃속에서 태어난 땅 위의 사람은 그냥 그대로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유명한 목사님이라든가, 혹은 신학대학 학장 되시는 분이 오셨을지 모르지만 '내가 이만큼 예수님을 믿었고, 그래도 영국에 있어서 굴지의 목사요, 지도자요,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고 누구보다 부끄러움이 없이 살았으니 나한테서 태어난 아들딸은 예수님을 안 믿고도 천당갈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우리는 사도 바울을 훌륭한 사도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혼자 살았으니 그렇지, 만일 결혼을 해서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천국갈 수 있느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 마귀가 생겨나지 않고,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가운데서, 하나님의 입회 하에 결혼식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에게 구주가 필요할 것이냐? 그때는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첫날 저녁 말씀을 들은 분은 이것을 확실히 깨달았으리라고 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한 자리에 설 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 위업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난 후의 기쁨과 만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존재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어 하시는 존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에는 구주가 필요없습니다. 병이 안 났으니까, 타락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면 우리에게 원죄가 생겨났는데 그 원죄는 대관절 뭐냐? 성경에는 선악과 하나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그 따먹은 선악과가 식물이라면 그 식물이 얼마나 지독하기에 수천년, 수만년을 내려오면서도 그 죄의 뿌리를 뽑을 수 없었고, 그것이 지옥에 갈 수 있는 동기가 되었느냐, 정말 식물인 선악과를 따먹고 그렇게 되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라도 매일같이 죄를 회개하고 뽑고 뽑고 또 뽑더라도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우리를 죄없는 아들 딸을 낳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고서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럼, 메시아가 오는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악주권을 타파하기 위해서요, 인류에게 있는 원죄의 뿌리를 뽑아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메시아로 말미암지 않고는 완전히 구원받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심었느냐. 누가 이것을 갖다 심어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사탄 마귀가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잘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 가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가정이 이런 악의 세계를 벗어났고, 혹은 죄의 뿌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없으니 민족이 나올 수 없고, 나라가 나올 수 없고, 세계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는 예수 그리스도 역시 사랑의 주인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이 죄를 지으면 몇 번씩 용서하라고 했느냐 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용서하면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도 용서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 사랑하고 싶은 사랑의 주인공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공이라면 타락한 인간들은 용서해 주면서 사탄 마귀는 왜 용서 못 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탄만 용서해 주실 수 있다면 인류는 단번에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본래 무슨 죄를 지었기에, 혹은 어떻게 악한 존재가 되었기에 하나님과 그렇게 원수가 되었느냐? 요전에 어떤 신학자들은 본래부터 사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두목적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또, 사탄이 본래부터 있었다면,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그렇게 능수능란하게 하나님을 못살게 해 온 그 사탄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이 도대체 있다고 보세요? 본래부터 사탄이 있었다면 우리 인간은 구원받지 못하고 완성도 못 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탄 마귀는 어디서 어떻게 생겼느냐? 그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피조물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간에 잘못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 인간들이 죄를 하나라도 지으면 하나님 앞에 참소합니다. '이 녀석은 죄를 지었으니 지옥에 가야 됩니다'라고 당장에 참소합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의 죄를 참소하는 이 사탄은 죄를 지은 것이 틀림없는데, 이 사탄 마귀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소한 사람은 아직까지 안 나왔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권한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탄 마귀는 우리 인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이러이러한 악한 죄를 지었고,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이러이러한 악한 죄를 지었으니 처벌해 주시옵소서'할 수 있는 사람만 나온다면 죄지은 사탄을 제거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사탄을 제거시키지 못한다면 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인간편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편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떤 죄를 지은 혹은 살인강도죄를 지은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아무도 그 죄에 대하여 모를 때에는 그는 당당한 인간으로 행세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극히 작은 소년이라도 그 현장에서 그 사람이 무슨 죄를 졌다는 것을 정확히 목격하고 그 죄상에 대하여 알게 될 때는, 그 죄인은 조그만 소년한테도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미워하고 그렇게 싫어하는 사탄 마귀에 대해 가지고, 그가 죄를 지었다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적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소할 수 있는, 참소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하나님은 더더욱 바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는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되리만큼 용서받을 수 없는 지대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죄를 짐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완전히 못 쓰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용서해 주는 날에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용서 못 해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탄이 본래부터 있지 않았고, 하나님이 지은 것이 범죄해서 타락했다면, 이 사탄의 정체에 대하여 좀더 알아봅시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하늘에서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이는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용이 내어 쫓겼는데 이 용이 무엇이냐 하면 옛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뱀을 지적한 것입니다. 옛뱀을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한다고 했습니다. 이 뱀이 곧 사탄 마귀라고 했습니다. 즉, 사탄 마귀를 뱀으로 상징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이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내어 쫓겼기 때문에 그의 거처는 하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영물임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꾀인 뱀은 땅에서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비사로 말씀하신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한마디만 하고 넘어갑시다. 지금 여기에서 발표하는 이 내용은 전세계의 신학계에서 문제가 될 내용입니다. 이것은 미스터 문이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영계에 가서 알아보고 알아보아서 이 내용이 틀림없기 때문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성 관념을 가진 여러분, 혹은 신학계에 종사하는 분이라든가 교직자들이 오셨거들랑 속단하지 말고 의심나는 문제가 있거든 하나님 앞에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문의해서 해결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도 하나님의 공법이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진리를 잘못 발표했다가는 영원한 역사적 심판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공적인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4반세기 동안 핍박을 받아 오면서 투쟁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모른다면 영계에 가 보면 알 겁니다. 이것은 참고로 알아 두기를 바라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결국 해와를 꼬인 것은 사탄 마귀였다 그 말입니다. 태초에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님 앞에 지음을 받았을 때에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 그리고 영적인 존재라고는 천사밖에 없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천사는 영물임에 틀림없고, 본래부터 사탄 마귀는 없었는데 타락해 가지고 죄를 지은 다음에 사탄 마귀가 되었다고 한다면 사탄 마귀가 될 수 있는 것은 천사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시킬 가능성이 있는 존재는 단 하나, 천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한테 따먹지 말라고 경고한 것은 아담 해와 자체를 중심삼고 경고한 것이 아니라, 천사 때문에 경고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의 직계 아들딸인데도 불구하고 먹으면 죽을 수 있는 무엇을 갖다 놓고 시험하려는 부모가 세상에 있어요? 타락한 부모도 안 그러는데, 본연의 선의 주체요, 사랑의 하나님이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이 천사가 문제의 중심존재라구요. 우리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관찰해 보면, 유다서 1장 6절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 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었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죄를 지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또 천사가 죄를 지었는데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면 간음죄를 지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에 사탄에 대해서 음란의 신이라고 많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천사가 간음을 행하는 데는 혼자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는 하나님, 아담, 해와 다음에는 천사장, 이 넷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천사가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은 해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경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요. 해와가 선악과를 보니까 아름답고 탐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고 그 다음에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습니다. 이렇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으면 손을 감추고 눈을 가리고 입을 가려야 할 텐데 난데없는 데를 가렸다는 것입니다. 전날까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운 줄 몰랐는데 왜 그 부분이 부끄러워졌어요? 해와가 죄를 떡 짓고 보니까 큰일 났거든요. 그 천사장이 자기 남편이 아닌 줄을 알게 되니 철모르는 10대 청소년대에 있는 아담에게 사랑을 강요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대해 가지고 따먹으라고 강요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 다 가리게 되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사탄 마귀도 간음을 행했고, 아담 해와도 그런 결과로 되어진 것을 볼 때, 불륜한 성행위로 말미암아 이렇게 타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의 얼굴에 허물이 있으면 뭘 갖다 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흠이 여기에 있는데 여기를 가리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욥기 31장 33절을 보게 되면 '내가 언제 아담처럼 허물을 가리었던가'라고 했습니다. 가린 곳이 허물이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지적해 준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잘 모르겠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한번 들춰 봅시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 조상이, 아비가 사탄 마귀라고 뚝 잘라서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놀랄 만한 사건입니다. 또, 세례 요한도 불신 하는 무리들 대해서 말하기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곡절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혈통적으로 사탄의 피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유전을 통해서 죄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죄를 뽑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복중에서부터 태어나면 사탄의 새끼라구요. 사탄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적으로 이 세계의 인간들이 사탄의 새끼가 되니까 사탄 마귀가 자동적으로 이 세계의 왕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악한 주권의 중심 존재가 사탄이요, 우리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혈통적 유전을 통하여 원죄를 심어 놓은 것이 사탄 마귀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뚱이에는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이 몸뚱이에서 사탄의 피를 빼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탄의 피를 빼려고 금식을 하고 고난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구약시대에는 죄지은 사람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제물을 드렸습니다. 제물을 드릴 때에는 반드시 피를 뽑았습니다. 제물은 우리 인간의 대신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대신한 양을 쪼개 가지고 피를 뽑아 내는 것은 우리 인간이 악한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 피를 뽑지 않고는 사죄가 성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피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간이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걸 뽑아 내지 않고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길이 없으니 불가피하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핏줄을 전부 다 돌이키기 전에는 인간을 구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비약된 말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잘 이해가 안 되거든 첫째 날, 둘째 날의 말씀을 참고해서 비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창조하셨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는 계시는데 보이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말하면, 존재물들 가운데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이 보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있어 가지고는 기쁘지 않기 때문에 대상으로 우리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체의 몸뚱이를 쓴 인간들의 아버지가 되려면 하나님도 체(體)를 입어야 되는 거예요. 체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첫째는 체를 갖기 위해서, 둘째는 대상으로 취하기 위해 인간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들이 다 장성하여 성전이 완숙하게 지어지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 속에 들어와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 장성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례식을 올리면 그게 뭐예요?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한 몸.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 되고 우리 인간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어서 구원받는 사람도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데, 본연의 인류의 참된 조상의 자리에 나아가는 그분들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적인 아버지는 하나님이요, 외적인 아버지는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입각해서 볼 때, 하나님을 진실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들어도 그런 관념이 안 들어오거든 지으신 창조주하고 지음받은 우리 인간하고 만나서 같이 있을 수 있는 장소가 어디겠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공중이겠어요? 마음밖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우주보다도 큽니다. 여러분에게 세밀하게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시간 관계상 넘어가겠습니다.
자, 그렇게 되었으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난 틀림없는 아들딸이예요. 그랬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아담 해와의 손자는 하나님의 손자요, 그의 후손은 하나님의 후손이요, 그 후손을 통한 모든 민족과 국가와 세계는 하나님의 민족이요, 국가요, 세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가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그 자리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중심존재를 사탄이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사탄은 용서할 수 없는 사랑의 원수 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은 사랑의 간부(姦夫)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철모르게 자라고 있던 아담 해와를 종인 천사장이 중간에서 유린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걸 용서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용서할 길이 있어요? 용서할 길이 있을 수 있어요? 사탄은 용서할 수 없는 하나님의 원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는 겁니다. 성경으로 돌아 갑시다. 로마서 8장에 보면 '성신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들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을 기다리느니라'고 했습니다, 양자. 양자는 핏줄이 다릅니다. 우리는 돌감람나무 밭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런 양자의 핏줄을 어느 한때에 전부 갖다가 교체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여 자리를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된 사랑, 불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해 가지고 자식을 낳았기 때문에, 이들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의 아들딸, 즉 원수의 자식이 됐다는 거예요. 본래 사랑의 원칙은 영원을 두고 세운 것입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주관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사탄이 불륜한 사랑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점령했지만 본래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주인이라는 것을 사탄도 아는 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사람을 갖지 못하면 천지는 몽땅 깨뜨려 버린다는 원칙을 세웠다면 사탄 마귀까지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영원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사탄 마귀도 사랑을 했기 때문에 사랑의 법도에 따라서 사탄도 사람을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세우고, 하나님은 원리적인 입장에 서, 주인된 입장에서 사람을 가지는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자식입니다. 첫번째 열매는 해와가 사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 얻은 것이요, 두번째의 열매는 타락했을망정 본래 사랑의 관계가 허락될 수 있는 아담과, 원칙적인 상대인 아담과 관계를 맺어 얻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번 사랑의 열매인 아들은 하늘편으로, 첫번째 사랑의 열매인 아들은 사탄편으로 가르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장자가 축복받은 예가 없는 것입니다. 첫번째 아들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첫아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내게 될 때에 애급의 장자와 모든 맏것을 전부 다 내리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주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맏것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벗어날 길이 없기 때문에 아니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개인의 몸뚱이를 근거로 해 가지고 장자의 세계, 타락한 이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몸뚱이를 쳐서 이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순서는 하나님 다음에 아담 해와, 그 다음에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은 종입니다, 종. 세째번입니다. 즉,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 순서가 이렇게 돼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본래대로 바꿔 놓으려면, 하나님 다음에 아담을 대신 하는 사람이 아벨이니 아벨이, 이 아벨 밑에 천사장 입장인 가인이 들어 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꿔치기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물을 먼저 받았느냐 하면 이런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벨의 제물을 먼저 안 받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가인은 자기가 제물을 바쳤는데도 하나님이 안 받으셨다고 서러워하지 말고 아벨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결국 동생을 형 위에다 놓고 형을 동생 아래에다 놓자는 것입니다. 바꿔치기 하자는 거예요. 핏줄을 바꿔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렸습니다.
이렇게 가인 아벨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꿔치기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범위를 좁혀 가지고 바꿔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쌍태입니다. 쌍태를 통해서 다시 바꿔치는 역사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복중에서부터 싸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이 애들이 복중에서 싸웁니까? 라고 호소하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복중에는 두 민족이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통고했습니다.
그러면 복중에서 두 형제가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이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상충된 혈통적 인연을 바꾸는 놀음을 해야 할 섭리적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야곱과 에서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간교하게 형님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팥죽으로 장자의 기업을 사서 빼앗았습니다, 이런 방자한 야곱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됐느냐 하는 이유는 이런 원칙을 몰라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구멍이 삼각형으로 뚫어졌으면 삼각형을 갖다 메꿔야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실패를 이삭 가정을 통해서 다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타락의 장본인은 어머니예요, 해와입니다. 그 다음에 타락한 죄의 결실을 맺게한 것이 누구냐 하면 가인입니다. 아담 대신 아벨을 세웠는데도 불구 하고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였습니다. 그러니 2대에 걸쳐 죄의 열매를 맺게 한 사람은 가인입니다. 이렇게 모자(母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하늘편 아들과 하나가 되어 사탄편 에서와 장자의 기업을 바꿔치는 놀음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에서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던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의 맏아들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사랑하는 맏아들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맏아들이 사탄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편의 아들과 바꿔치기 해야 합니다. 야곱이 비로소 바꿔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여기서 야곱이 지혜로왔던 것은 그냥 빼앗은 것이 아니라 조건에 걸리지 않게 떡과 팥죽을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샀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에 안 걸린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형이 때려죽이려고 할 때 야곱은 하란으로 도망가서 21년 동안 살다가 온 것입니다.
야곱은 아담의 입장이기 때문에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대신 찾아야 합니다. 아담은 먼저 천사한테 굴복을 당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천사의 아들되는 가인한테 아벨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을 야곱 대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에서를 만나러 오는 도중에 얍복강 가에서 천사하고 들이 싸움을 한 거예요. 씨름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아담이 천사한테 졌던 것을 다시 뒤집어 놓는 싸움인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야곱은 밤새껏 나한테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며 생명을 걸고 싸웠습니다. 천사는 야곱의 환도뼈를 치고서야 할 수없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왜 환도뼈를 쳤느냐? 아담이 그것을 잘못 씀으로써 사탄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용서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맹세할 때 환도뼈에다 손을 대고 맹세를 합니다. 그것은 타락한 아담 해와같이 되지 않겠다는 선서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할례라는 법이 있습니다, 할례. 그것은 양부를 째 가지고 피를 뽑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축복권내에 있기 위해서는 성별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축복권내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왔기 때문에 그 피를 빼야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는 이, 눈은 눈, 피는 피, 귀는 귀의 탕감 법이기 때문에, 그 피를 빼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놀음을 왜 해야 돼요? 타락이 이러한 혈통적 인연으로 되었기에 이렇게 하지 않고는 가려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야곱은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이겼다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천사를 이긴 사람은 야곱이 처음이라고요.
이렇게 야곱이 천사는 이겼지만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형님 에서입니다. 에서는 가인과 같은 입장이고, 이런 에서를 찾아오는 야곱은 아벨과 같은 입장인데 형 에서가 야곱을 때려죽일 수 있는 입장에서 환영하는 날에는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야곱은 21년 동안 자기가 모은 모든 것을 에서에게 갖다 바침으로 말미암아 에서는 야곱을 환영했습니다. 모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물질은 사탄이 주관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바꿔치기는 바꿔쳤습니다. 바꿔치기는 바꿔쳤는데 죄악의 뿌리, 근본이 어디냐 하면 어머니 뱃속, 어머니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뱃속까지 찾아 들어가서 그 근본을 바꿔놓지 않으면 어머니 뱃속에 아기가 잉태될 때, 또 사탄이가 '내 아들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8장에 유다와 다말을 통해서 태어나는 쌍태 사건인 베레스와 세라의 사건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먼저 세라가 손을 내밀고 나오려고 할 그때 산모가 내민 그 손에다가 빨강 실을 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형을 밀치고, 복중에서 바꿔쳐 가지고 먼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가 베레스인데 '베레스'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혈통적으로 더렵혀진 핏줄을 교체하기 위해서 이렇게 2천년 동안 역사적인 섭리를 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을 거쳐 유다 가정을 통해서 비로소 이 일이 결정났던 것입니다. 결국 핏줄을 중심삼고 싸워서 하늘편이 승리한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유다 지파를 통해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맑힌 혈통을,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 나라 이상의 나라를 이룰 때까지 2천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려 가지고 승리한 전통적인 핏줄의 인연을 마리아가 인계받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마리아 복중을 통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비로소 하나님만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난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렇게 핏줄을 맑혀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는 결정적인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역사 이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첫번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독생자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여기에서 왜 하나님이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를 빼내어 예수님을 잉태시켰는지 그 이유를 알아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 있어서 타락 전 아담 해와는 남매와 같은 입장입니다. 남매와 같은 자리는 약혼단계와 마찬가지의 자리인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사탄이 하나님한테서 해와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하나님도 요셉과 정혼한 입장에 있는 마리아를 빼앗아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돌아가야 하고, 왜 3년 공생애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 하는 이런 비참한 내용이 가정적 배경에 있었다는 것을 지금 신학계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얘기를 하려면 세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또,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살아야 되느냐, 안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왕이 왜 자기의 충신인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취해서 솔로몬을 낳았는지 알아요? 다윗왕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요, 우리아는 충신이지만 종을 대신한 입장입니다. 사탄이 빼앗아 간 아내를 다시 찾아오는 조건적인 입장에서 다윗 왕은 충신인 우리아를 죽이고 빼앗은 밧세바를 통해서 솔로몬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상의 미지의 사실, '성경이 왜 이래' 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은 덮어 놓고 믿게 안 되어 있습니다. 다 알고 나서 믿어야 됩니다. 알고 믿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된 시대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가려내어 실증적으로 실적을 추구하는 현시대에 있어서 그런 신앙관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런 곡절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지금까지 사탄을 처단할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비로소 하나님이 계획하신 순수한 핏줄을 타고 태어난 하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 세상 사람들이 돌감람나무라면 예수님이 태어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참감람나무가 생겨났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참감람나무를 보내 준다는, 즉 메시아를 보내 준다는 그 약속이 이스라엘 민족의 메시아 사상이예요. 메시아를 보내기 전에 하나님은 땅 위에 사탄세계를 이겼다는 이스라엘 족속을 세워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 기다려 가지고, 그 국가의 중심으로 메시아를 보낸 것이 예수님의 탄생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하나님이 하나의 나라를 갈라 놓은 것입니다. 즉, 사탄 마귀가 주관하는 돌감람나무 밭을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요, 유대교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왕이 되어 악주권을 이루어 가지고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선주권의 중심 되시는 하나님이 주동이 되어 악주권을 능가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세계에서 더럽혀진 피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기껏 올라갔댔자 양자밖에 못 돼요, 양자. 돌감람나무밖에 못 된다구요. 양자로서는 본래 창조원칙에 따라 천국 가게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천국 가게 되어 있지. 그러니까 하나님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하나의 참감람나무를 보내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일시에 전부 다 뚝 잘라 버리고 뭘할 것이냐? 전부 잘라 버리고,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뚝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갖다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완전한 참감람나무가 되어 하나님이 관리하는 본연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내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에게 새로운 메시아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접을 붙였어요? 못 붙였습니다. 접붙이는 데는 사탄권 나라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나라의 기반을 닦아야 접붙이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벨이 가인보다 앞서야 되는 것처럼 아벨 세계의 주권이 가인 세계의 주권보다 위에 서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접붙여졌어요?
성경 역사를 통해서 이러한 내용을 갖추고 온 예수님을 볼 때, 유대교인들이 구약성경을 믿는다면 이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딱 맞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모셔야 될 것입니다. 죽은 예수님이 오늘날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 인도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말씀드린 것과 같이 많은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끝날까지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악주권 하에 그냥 그대로 있어요. 원죄가 그냥 그대로 있어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으로서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됩니다. 와 가지고 뭘해야 하느냐 하면, 이 죄악의 주권내에 있는 우리를 해방시켜 놓고 우리의 원죄를 뽑아 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정에서 구주가 필요없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만나고, 하늘나라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전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지상천국의 이상이요, 천상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끝날이 되었습니다. 역사는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10대 청소년기에 자의의 행동으로 나무 아래에서 타락하던 것이, 그렇게 된 것이 결실되는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가을 절기와 같은 결실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10대 청소년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타락하는 행동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끝날을 예고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0대 청소년 문제, 청소년들의 윤리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전부 다 사랑 문제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 남편을 섬긴 것이 아니라 비법적으로 두 남편을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본 남편을 두고 또 다른 남편을 섬기는 여인이 나타나거든 이 세상은 마지막인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춤이 있지요, 트위스트 춤, 그것은 꼬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자기들이 좋기 위해서 뱀과 짝해서 타락한 결과에 섬으로 말미암아 종말 시대에는 그런 춤도 나올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악은 악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는 행동을 못 하는 겁니다.
사랑의 질서, 윤리의 질서를 하나님이 원하는 중심을 따라서 바로잡기 전에는 행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고민은 빵문제가 아닙니다. 사랑 문제인 것입니다. 선진국가일수록 자살율이 높다는 통계를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살하는 동기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전부 다 사랑 문제입니다. 사랑 때문에 자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도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고대 문화 도시로서 그 당시에 날리던 폼페이가 벌받게 된 것도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거기에 가 보면 그 시대에 얼마나 음란했었던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내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혈통적으로 더립혀진 거짓 사랑을 제일 미워하는 심판주라면, 끝날에 이 사회를 그냥 둘 수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은 그냥 그대로의, 죄악의 아들딸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 죄악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악한 주권을 때려 치우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되느냐 하면, 기독교 신자들이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룰 수 있느냐? 오시는 새로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길을 준비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이해야만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돌감람나무 밭과 같은, 옛날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나라가 이 땅 위에 지금 있어요? 없습니다. 영국도 아니요, 미국도 아닙니다. 그런 밭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라고 자처하는 나라 가운데서 교회와 주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옛날 메시아가 이스라엘을 찾아온 것같이 새로운 메시아가 오면 그를 맞이하여 주권과 교회를 몽땅 바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사탄 세계의 어떤 주권보다도 강하고 하나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이 세상에 생겨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사탄나라보다 우세하지 않고는 메시아가 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세계가 기독교와 합해서 공산세계보다 우세하면 주님은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단결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과 같은 제1이스라엘 나라를,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통해서 찾으려 했으나 제2이스라엘에 그런 터전이 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잘 믿는 사람을 골라서 제3이스라엘의 사명을 할 수 있는 나라의 형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주님을 모실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서 천사를 이긴 승리권이 다 깨져 나갔으니, 다시 하나님 앞에서 이겨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겠다고 하는 운동이 이 지상에 벌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게도 이런 노정을 마련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열을 준비하자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교회가 가는 데는 주먹구구식으로 갈 수 없습니다. 어떠한 원칙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몸뚱이가 사탄에게 끌려갔으며, 다음에는 사탄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되고, 사탄세계에서 완전히 해방을 받아야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이 원칙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믿을 자리에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지 못할 자리에서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악주권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악주권에서 벗어나 가지고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아벨 때부터 그런 역사를 해 왔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신앙기준을 세우고, 하나님편의 분별된 자리에 서야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아벨부터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노아한테 120년 후에 심판을 하겠으니 배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배를 짓는데 어디에다 지으라고 했느냐 하면, 저 산꼭대기에다 지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걸 믿겠어요? 배를 지으려면 강가에 지어야 할 텐데 반대로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불신한 조상의 후손들 가운데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오신 부인들 가운데 '노아 할아버지의 부인은 참 좋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부인이 있다면 내 하나 물어 봅시다. 노아 할아버지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매일같이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밤낮으로 목수가 되어 나무를 깎고 배를 만드는 것을 보고 그의 부인이 좋아했겠어요, 어떠했겠어요? 그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노아 할아버지를 보고 미쳤다고 부인부터, 아들부터 전부 다 그랬을 것입니다. '언제 계시를 받고, 언제 명령을 받아? 이러며 노아 할아버지의 말을 전부 다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있었다구요.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고통을 당했겠나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외부의 사람이나 친척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는 것은 모르지만, 자기의 부인, 자기의 혈육인 아들딸까지 반대하는 자리에서도 일생을 걸어 놓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거 미친 사람이지 뭐예요.
그러나, 단 하나 하나님이 바랐던 것은 절대적인 신앙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천지가 반대하고, 아들이 반대하고, 부인이 반대하고. 그 누가 반대해도 변하지 않는 신앙을 가진 한 사람을 골라내지 않고는 인간을 찾아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비법적이요, 역리적인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예요. 데라의 아들로 태어나서 잘살고 있고 재미있게 사는데 하나님이 명령하기를 '야! 아브라함아, 네 집을 버리고 타향 살이 길을 떠나라'고 한 거예요. 거기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나는 여기 우리집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했다면 뜻이고 뭐고 다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길을 떠나 집시의 생활을 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그런 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고생을 무릅쓰면서도 하나님이 이 길을 내몰 때 하신 약속은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절대적인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할 수 있었고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100세에 낳은 이삭을 모리아산에 데리고 가서 잡아 제사 지내라니 믿겠어요? 그러나 절대적인 신앙, 아들보다도,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절대적인 신앙을 바라는 하나님의 원칙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명령을 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을 조이며 얼마나 아픔을 느끼셨겠습니까? 만일 그것이 실패하는 날에는 역사적인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마음을 조이면서 사탄이 공인할 수 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모세도 바로 궁중의 호화찬란한 생활 무대를 다 포기하고 자기 민족을 위하여, 이스라엘 민족편에 서서 고독한 생활을 찾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나섰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고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를 보내신다는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자기의 집을 뛰쳐나와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다는 갓입니다. 여러분은 세례 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하니까 잘먹고 훌륭하게 산 줄 알지요? 이스라엘 나라에 가 보라구요. 메뚜기나 석청이 그렇게 풍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배가 고플 때에는 얻어먹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니 자기 어머니, 누이 동생, 친척이 환영했겠어요? 동네방네 돌아다니면 개가 짖고 어린애들이 따라다니면서 손가락질을 했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첫째 절대적인 신앙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탄세계에서 완전히 분별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원죄를 뽑았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섭리를 통해서 하늘이 그렇게 돌감람나무 밭을 준비했으나 이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공식은 오늘 우리에게도 틀림없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이 나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 영국도 그런 일이 있겠지만, 젊은 청년 남녀들이 가정에서 많이 이탈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어디에 있고, 나라가 어디에 있으며,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며 전부 다 버리고 자기 혼자 육정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 마귀의 종착점을 향하여 나가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나가다가는 20년 후에 그 나라는 사탄이 차고 앉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하여, 가정을 떠나고 나라를 떠나 움직이는 그런 무리가 이 땅 위에 생겨난다면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의 새로운 소망의 기점이 남아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새로운 신앙과, 새로운 이상과, 새로운 사랑권을 향하여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끝날에 이런 운동, 지상지옥에서 새로운 이스라엘을 향하여 대이동이 벌어지는 날에는 거기에서부터 희망의 세계가 올 것이고, 거기에서부터 인류가 참되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를 맞이해야 합니다. 참감람나무가 없는 이 땅 위에 참감람나무로 오시는 주님을 모셔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신 소망의 주권국가, 사탄국가를 심판해 버릴 수 있는 선의 주권국가를 이루어 세계 인류가 일시에 참감람나무 밭,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런 중심적인 지구성을 이룰 것을 바라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기독교가 틀거지를 그냥 그대로 달고 있으면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예수님이 새로운 무리를 이끌고 광야로 나선 것과 마찬가지의 운동을 안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틀거지가 강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끝날에 정신을 못 차린다면 스스로 다 깨지게 한다는 거예요. 다 흩어지게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기독교 신자들이나, 혹은 기독교 교직자들이 있다면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독교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딴 길로 몰아내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길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기독교가 바라는 새로운 이상적인 세계, 새로 오시는 주님을 맞아 하나님이 기뻐 하실 수 있는 새로운 세계가 실현된다는 것을 믿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믿고 있는 기독교 신앙은 유대교 신앙에 봉착하기 쉽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똑똑히 말하지만 지금 기성교회에서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절대 참감람나무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있으면 주님이 사람으로 오면 또 죽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경각(警覺)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는 돌감람나무임에 틀림없고 양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는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여야 됩니다. 접붙이는 데는 국가를 중심삼고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새로운 메시아가 절대 필요한 것이요, 이러한 공식적인 노정에 따라서 움직이는 운동에 가담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기를 바라서, 오늘 저녁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역사섭리'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야 우리는 악주권에서 벗어나고, 원죄의 혈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대한 내용을 이런 짧은 시간에 간추려 얘기하다 보니 비약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이 있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해 보십시오. 그러면 더 깊은 내용을 이해하게 되고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과 작별을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선생님이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선생님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석 달이 더 걸렸어요. 며칠 됐나? 석 달 반, 한 백일쯤 걸렸다구요.
그렇게 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선생님이 미국의 링컨 센터에서부터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등 언제 어디에서 강연을 하는지를 알아 가지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예」 기도 열심히 하기보다 선생님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어요? 어떤 거예요?「둘 다입니다」(웃음) 들 중에 하나를 물어 보는 거예요.「기도도 했지만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오기를 기다렸다구? 기도는 안 하고?「아니 기도도 하고요」 하나님은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도 거기에서 일을 한면서 그 일이 잘되기를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3차 순회노정은 섭리상으로 지대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적인 집회를 이렇게 하는 것은 일생에 있어서 처음이예요.
금후의 세계 정세가 상당히 긴박한 정세로 몰려들어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를 중심삼고는 세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난국에 봉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세계가 복잡해 들어가는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있는 한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때를 가까이하기 위한 섭리라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후에 남은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기여해 가지고 하나님이 가는 길에 일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의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키 포인트(key point)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지상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 즉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늘날 민주세계도 갈라지고 공산세계도 갈라지고 기성교회, 우리가 신앙의 중심으로 믿고 나온 기독교 자체도 붕괴하는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무리는 우리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맞추는 데는 개인으로부터 가정, 국가, 세계로 맞춰 나가는 공식적인 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섭리해 가지고 가정을 거쳐 국가를 지날 때까지는 세계에 알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 기준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세계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공식적으로 섭리해 나가는 데 있어서 나타나지 않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즉 박자가 맞게끔 세계를 수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복잡하게 되는 것은, 세계적인 때를 그것에 맞추기 위하여 복잡하게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가 이렇게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은 내적인 공식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의하여 외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중심적인 사명을 할 때까지 이렇게 돌리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변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서부터 그 일이 출발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 기간입니다. 그 14년 기간을 최고의 고비로 보고 있어요. 이것이 21년, 즉 3차 7년노정인 1981년까지 가게 된다면 우리는 세계적으로 드러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력을 쥐고 뒤흔들던, 자기들이라고 주장하던 기성교회도 무력해지고,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결국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금년 4월 15일이 김일성이가 60세 되는 해라는 것입니다. 또한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자체가 출발해 가지고 60년이 되는 해가 언제냐 하면 1977년을 넘어서는 때라구요. 그때를 전세계의 공산당이 미국을 향해 최후의 공격을 하는 한때로 보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의 사명은 망해 가는 기성교회를 다시 일으켜 주는 것이요, 세계가 사탄권내에 끌려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책임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국에서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이 두 가지의 일입니다. 반대하는 기독교를 우리 뜻 앞에 연결시키는 일과, 공산국가와 대하고 있는 한국이 사상적인 면에서 북한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느냐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싸워 온 목표였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민주세계의 고민이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의 붕괴와 공산주의 위협, 이 두 가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성교회와 연결할 수 있는 교량도 만들어 놓고 정부(한국)와 연결시킬 수 있는 이 교량도 한 나라를 중심삼고 이제는 대등한 자리에까지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나라까지 올라 가는 데는 종적으로 닦아 올라가게 돼 있어요. 횡적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어느 기반이 돼 가지고야 비로소 한 나라와 한 교회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기성교회는 가인이 돼 가지고 서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만 아벨인 교회를 대해 가지고 국가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적인 기준이 평행선상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세계를 향해서 뻗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될 때, 나라를 중심삼고 완전한 기반을 닦으려면 나라도 가인 나라, 아벨 나라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갈라진 나라가 남한과 북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되지 안고는,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향할 수 있는 횡적인 발판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는 소련과 미국과 중공이 개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국제적인 기반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세계적인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판문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세계를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장소와 같은, 지상의 단 하나의 곳입니다. 영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사탄이 참소하는 참소장을 대표한 것이 지상에 나타난 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인간을 중심삼고 참소하는 장소가 지상에 나타난 단 하나의 장소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남한과 북한이 접선되어 싸웠다는 것은 한국을 중심삼고 싸운 것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싸운 것입니다. 나라가 복귀되려면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가 부딪쳐 가지고 가인 나라가 아벨 나라를 치는 자리에서 굴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가 복귀되지 않는 것이 원리원칙이라구요.
여러분,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전국민에게 그렇게 부르도록 교육하고 있다구요. 남한에서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선생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가짜와 참이 맞서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필연적으로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섭리를 보게 되면 필연적으로 이렇게 안 돼가지고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있다구요.
북한의 김일성처럼 악독한 괴수는 지구상에서 공산세계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게릴라를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역시 세계를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구요. 북괴는 대한민국의 박정권에 대해서 반대를 해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박정권을 반대하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운 하나의 마지막 원수로 알고 있다구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움직여야 되느냐 하면 자유세계의 대표인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소련의 금후의 정책은, 공산당이 출발한지 60년 되는 해가 1977년이기 때문에, 그 1977년, 1978년도를 중심삼고 미국을 위협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의 때가 닥쳐오는데 그것을 미국이 모르고 있으니까 방지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지금부터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지난 겨울을 최후의 결정적인 때로 보고 겨울에 강물이 얼면 공세를 취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난 겨울에 강물이 얼지 말라고 기도 한 것이요.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72년)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4년 동안 기도해 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트럭이 지나가고, 탱크가 지나가도 깨지지 않도록 그렇게 꽁꽁 얼던 강물이 작년에는 하나도 얼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것은, 영계를 통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년에 강물이 얼지 않은 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기도를 해서 얼지 않았다고 증거하는 것이예요. (웃음) 그런 영통인들이 많이 나왔다구요.
하늘편에 있어서 제일 문제되는 최후의 싸움은 공산당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공산당을 나라에서 방위하고 세계에서 방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1970년부터 1973년까지의 기간은 최고의 고비를 넘어 가는 기간이예요. 이 기간만 넘어가면 어떻게든 국제정세가 변천되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김일성이 활동할 수 있는 때가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생일만 지나가면 북한이 남한을 침범할 수 있는 운세는 엇갈리게 된다는 거예요.
60수는 사탄의 완성수입니다. 6수는 사탄의 수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세계적인 기간이 어느 때냐 하면 1977년, 1978년, 이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주력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방어선을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85명을 동원하여 새로운 부흥단을 조직하여 버스 두 대를 사줬으니, 지금 전국적으로 선풍을 일으키는 운동을 할 것입니다. 명년에는 열 대, 3년내인 1974년까지 버스 50대에 우리 기동대원 2천 명을 동원하려 합니다. 이렇게 미국 전국에 방어선을 치지 않으면 안 될 시기에 도달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의 상하원을 통해서 공산당이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방어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자체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이 우리 뜻을 중심삼고 우리와 일치만 되면 세계의 공산당을 막아내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만일 좌익 계열에 속해 있는 상원의원이 있다면 선거 때에 우리가 한 주(州)에 버스 열 대씩만 투입하면 다섯 명의 상원의원을 잘라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움직인다 하면 상원의원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 봐 가지고 우리를 따라와 꽁무니를 붙들고 원조를 청하는 입장에까지 서게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소련과 중공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이 1957년 서부터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출발한 지 40년 만에 갈라지기 시작한 것이라구요. 4수도 사탄수라구요. 사위기대를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사탄수가 된 거예요.
우리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까지 기반만 닦아 가지고 나서면 공산당이 출발한 지 60년이 되는 1977, 1978년이 되어서는 소련내에 분열이 일어날 수 있는 시대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의 젊은이들이 자유세계의 바람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구라파에 있어서 미국과 영국 등 자유진영이 잘못한 것이 뭐냐 하면, 소련이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진군했을 때 동구의 반소운동을 밀어 주지 못한 것입니다. 만약, 그때 강력히 그것을 밀어 주었더라면 유고로부터 체코, 루마니아까지 연결되는, 소련을 대비하는 하나의 방어선이 마련 되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유고슬라비아는 소련정책에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등에서도 자유화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중동이 나 버렸습니다. 그때 소련의 입장은 금후에 발칸 반도를 자기의 발판으로 만드는 데에 있어서 이 선을 잃어버리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군대를 동원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지금 독일 국민들은 위기가 목전에 찾아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동독과 평화협정이나 혹은 어떤 문제를 중심삼고 상당히 양보해 나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소련이 독일만 수중에 잡아 넣으면, 이 발칸 반도 전역은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한꺼번에 다 넘어가는 거라구요.
현재에 보면 미국과 중공이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닉슨의 그 무드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만약 소련이 독일을 냅다 밀게 되면 미국이 독일을 원조해 줄 것이냐? 안 해준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영국이 협조할 수 있느냐 하면 영국도 협조 못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서독의 정세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토(NATO) 가 있지만, 만약에 그런 전쟁이 일어나면 나토(NATO)가 이걸 방지할 수 있는 입장으로 대번에 돌입할 수 없다는 거예요. 회의니 뭐니 해야 되기 때문에 소련은 일시에 해치울 수 있는 작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브레즈네프가 독일에 협박한 것을 내가 영국에서 신문으로 봤습니다. 소련은 이때를 찬스라고 간주하기 쉬운 거라구요. 이걸 볼 때 서독에서 강력한 반공운동을 제시해야 할 때가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서독내에 기독교가 단결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느냐 하면 거기에는 관심도 없는 것입니다. 전부 다 친공(親共)으로 흘러가 버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독일과 영국이 어떻게 연결되어 손을 잡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방어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독일이 발칸 반도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독일 작전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만일 공산당이 독일을 점령하는 날에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는 소수의 무리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공산당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리앗 대장 앞에 나이 어린 다윗이 하나님을 믿고 나선 것과 같은 신앙심을 가지고 이 운동을 하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세계가 밀려 몰아넘어가는 이 어려운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이것을 책임지고 방어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라구요.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발칸 반도의 수호를 위해서, 즉 프랑스니, 이탈리아니 뭐 어느 정부니 하는 관념을 떠나 하나님의 뜻에 있어서 독일을 방어하지 않으면 발칸 반도에 위협이 온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총주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의 7대 도시에서 부흥회를 하고 영국을 거쳐 독일을 선택하여 찾아온 거라구요.
한국에서 기반을 닦은 이 운세를, 하늘의 운세를 연결시키려는 작전을 하려니 내가 안 나설 수 없기 때문에 공적인 강연회를 하면서 세계를 순회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자기 민족을 초월한 사상을 갖고 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련도 갈라지는 것이요, 미국도 후퇴해 버리는 것입니다. 만일 공산당의 종주국인 소련에 슬라브 민족을 위주해 가지고 세계의 헤게모니를 갖지 않고 공산당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열렬히 싸우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소련은 국가를 초월하여 그런 사람을 등장시켜서 그를 소련 사람들까지 지배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면 공산당은 갈라지라고 해도 갈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도, 선도적인 입장에 서서 자기 나라만을 생각하지 않고 외국에 원조를 해주고, 즉 세계를 위하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는 그런 국가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자유세계의 반대를 안 받을 것인데, 자기 국가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서 세계를 버리고 돌아서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한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국가관념에 고착되고, 고식적인 국가관념에 처했다가는 세계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찾기 위하여 국가적인 관념을 초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세계가 뜻 앞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또 싸움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싸우던 민족적 감정을 가지고 '영국놈, 독일놈, 프랑스'이랬다가는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세계가 뜻 앞에 하나되면 독일도 구원받고 영국도 구원을 받고 다 구원받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을 때에는 자기 나라를 들고 나옴으로써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국가 관념을 초월하여 세계를 사랑해야 산다는 신념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인 나는 미국과 영국과는 상관이 없지만, 세계를 살리기 위한 입장에 서서 세계를 순회하면서 미국을 원조해 주고, 영국을 원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동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벨 운동이라면, 가인 세계를 대해서 야곱이 에서에게 물질을 줘 가지고 유대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내가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독일에서도 이제 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오스트리아도 독일어를 쓰기 때문에 독일을 후원하게 할지 모른다고요. 내 생각 같아서는 미국보다 독일이 빨리 출발하면 좋겠어요. 독일 민족은 자주성이 강한 민족이라구요. 미국 민족은 종합 민족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독일 민족은 단일 민족이라구요.
그런 독일 민족에게 우리 통일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불을 달궈 한번 폭발시키면 구라파가 문제가 아닐 거라구요. 또, 독일 민족은 부지런해서 곰같이 일하는 패라구요. (웃음) 그래서 프랑스나 이탈리아나 스페인 같은 나라들은 독일 민족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싸우게끔 부채질하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라구요. (박수) 프랑스 사람은 제비 같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웃음) 제비, 알지요? 이탈리아 사람은 참새 같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 사람들은 누구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프랑스도 못 믿고 이탈리아도 못 믿어요. 언제나 왔다갔다합니다. 이탈리아도 왔다갔다하고 프랑스도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독일 민족은 제1차 대전 때에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고 제2차대전 때에도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제3차 대전 때에도 그럴 것입니다. 마르크스주의도 독일주의의 연장이라구요. 독일 민족이 뭐가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나쁜 데에 선두에 섰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이들을 잘 달래서 좋은 데에 챔피언 시켜 놓으면 죽자사자 일할 거라구요. 프랑스, 이탈리아 식구들, 동감하나?「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뭐, 독일 국민이라고 해서 독일의 수상에게 속한 사람들이 아니요. 프랑스 국민이라고 해서 프랑스의 수상에게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미스타 문에게 속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요?「예」 내게 속했다고 해서 내가 독일을 망치려고 온 사람이 아니예요. 프랑스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려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 일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러한 선생님의 의견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동의할 자신이 있어요?「예」(박수와 웃음)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과 미국과 독일과 영국, 이 네 나라를 선두에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불평을 하게 된다면 그들도 가담시켜 준다구요.
이번 3차 순회노정, 선생님이 왜 세 번 만에 나타났느냐 하면 선생님이 관리할 수 있는 순회는 3수부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3차 순회노정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앞으로 구라파면 구라파, 영국이면 영국에서 이런 대회를 하면 영국에 있는 독일말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협조해 가지고,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서로가 이틀이고 사흘이고 버스를 타고 가서 후원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공산당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고, 또 종교를 제거해 버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제거해 버리려 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세상의 주의 가운데 세계적으로 하나님과 대적해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고 한 주의는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있을 것이라고 믿어 나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은 없다'하는 주의가 나온 것을 보면, 이게 마지막 판이라구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긍지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믿고 있는데, 그 아버지가 당당히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니 우리는 거기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폴 워너(Paul Werner)가 있는데 말이예요. 폴 워너라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시를 해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폴 워너의 부인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뭐 아내, 자식 할 것없이 '이놈의 자식아!' 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안 그럴 거예요? (웃음)
그런 관점에서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단결해 가지고 공산당을 집어치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원리 내용을 갖추고 있다구요. 기독교세계와 공산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새로운 철학 사상을 중심삼은 책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론이라든가, 논리학이라든가 하는 모든 제반 문제의 이론을 갖추어 가지고 이미 수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작년 일년 동안에 우리가 기성교회 목사님들을 천 명 가까이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수들을 한 350명을 교육시켰어요. 그들에게 통일철학, 통일철학이라는 것은 유심론이 아니고 유일론(唯心論)으로서, 유일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해 가지고 지금 대학가의 유명한 교수들이 이것을 연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상당히 가까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에 있어서 원리연구회는 대한민국의 전대학가를 장악한 단 하나의 활동체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철학 교수들을 전부 다 규합 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자유세계의 철학자들에게 유심사관의 문제점이라든가, 유물사관의 문제점을 전부 다 가르쳐 주어 비판하게 하고 우리의 사상 체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분야의 전문 교수들을 어느 정도 장악하게 되면 세계의 철학자들을 데려다가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철학자와 외국에서 온 철학자와 토론을 하게 되면, 외국에서 온 철학 자들은 우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철학자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다 이긴다구요. 그래서 대학교의 학생처장들, 혹은 학생과장들이 전적으로 우리를 후원하는 배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군대도 교육했고, 국방대학원까지 우리가 현재 접촉 하고 있다구요.
지금 한국의 학자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느냐 하면, 한국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상적인 모국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통일교회 배후에서 후원하는 교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학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종교는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 두 분야에서 안팎으로 완전히 사상 무장을 하는 날에는 우리를 당할 자가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교육받고 싶어요?「예」 어디에서? 한국에서?「예」 그래서 그런 교육기관을 선생님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 유원지로서 제일의 자리는 청평밖에 없는데, 거기의 땅을 우리가 1천 2백 에이커 사 왔어요. 앞으로 1만 2천 에이커 이상, 1만 5천 에이커를 사려고 계획하고 있다구요. 이곳은 서울의 재벌들, 부르조아 계급의 사람들에게 제일 좋은 별장지로 알려진 곳이예요. 거기에서 제일 중요한 곳은 내가 다 사버렸어요. 이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한 일년쯤 거기에 가서 교육받고 휴양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비행기 회사를 하나 만들면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구요. 지금은 뭐 '힘들어 죽겠다. 통일교회고 뭐고 안 들어왔었으면 좋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할는지 모르지만, 그때 가면 '어- ' 이럴 거라구요. (웃음)
이제 1974년 말에서부터 1975년까지는 세계 120개 국가에 선교부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라에 통일교인이 몇십만 명이 된다 하게 될 때는 앞으로 그 나라의 대사 대신으로 한국에 오게 해 120개 국가에 청평의 땅을 14만 4천 평씩 나누어 주려고 한다구요. 지금까지 산 땅은 비싸게 샀지만 앞으로 사는 땅은 그렇게 비싸지 않다구요. 이제 한국에 가서도 '프랑스 사람, 독일 사람, 영국 사람…' 그러겠어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갈아서 다시 만들려고 한다구요. (웃음)
이제, 우리가 세계를 뒤흔들려면 세계본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의 여의도 땅을 샀습니다. 여러분은 '여의도' 하면 잘 모를 거라구요. 이 여의도는 앞으로 서울 제일의 중앙지대가 될 것이며, 아시아에 있어서 모범적인 수중 도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세계본부 기지를 만들려고 12에이커의 땅을 사 왔습니다. 이 땅은 현 시가로 350만불 나간다고요. 그곳에 3만여 평에 해당하는 건물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100만 평방피트가 된다구요. 거기에 드는 예산을 한 1억 불로 잡고 있어요.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2년 동안 한국 돈으로 20억, 그러니까 7백만 불 가까운 돈을 벌어서 쓴 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는 3년 후에는 한 달에 4백만 불씩 써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을 빨리 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사람과 돈만 있으면 됩니다. 전통과 사상적인 준비는 다 돼 있다구요. 만일 미국에 지지 않게끔 구라파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미국에 쓸 돈을 내가 구라파로 돌려줄 거라구요. 미국한테 지겠어요, 이기겠어요?「이기겠습니다」 싸움을 해보자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 사명이 3차노정에 있기 때문에 이번 순회노정에서 내가 한 20만 달러를 쓰고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독일도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돈이 없으면 기본금을 좀 주고 한 떼씩 내몰게 하려고 그럽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이 왜 독일만 도와주고 우리는 도와주지 않느냐고 할는지 모르지만, 독일은 공산당 때문에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구요. 공산당만 무너지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 자유중국이 유엔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장개석을 만나 불을 질러 놓으려고 합니다. 장개석을 만나기로 되어 있다구요. 1969년도에 세계 순회할 때는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이 맨손 가지고 했지만, 3년도 못 돼서 우리는 경제적인 기반도 닦아 놓았고, 한국과 일본의 고위층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도 닦아 놓았고, 장개석도 배후에서 선생님이 일본 책임자들을 세워 가지고 움직이는 터전을 닦아 나오고 있습니다.
'미스터 문' 하면 한국에서도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고 저러지 않나' 하며 무서워하고, 일본이나 중공의 고위층 사람들도 미스터 문을 상당히 무섭게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반을 닦아 나오는 데까지 누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 혼자 이 주먹 하나로 닦아 나왔습니다. 누구의 후원도 없었다구요. 원조도 없었고 누구와 의논할 상대도 없었다구요. 그 대신 내가 무엇을 하겠다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거예요. 내가 상대할 수 있는 분은 한 분밖에 없지만 제일 든든한 분이라고요.
이후에는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자는 데 대해 여러분이 동조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세계의 사건을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소원을 성취하고, 역사적인 희망의 나라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여기에 반대하는 사탄의 선봉인 공산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승리의 기반을 닦는 용사들이 되겠다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천국을 개문해야 된다' 그러한 신념을 가진 용사로서 단결해 가지고 총진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평화적 십자군을 편성하기 위해 제3차 순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원 월드 크루세이드(One World Crusade)라 지었습니다. 미국 십자군, 독일 십자군, 영국 십자군, 이 세 국가가 하나되어 공산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때를 빨리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제3차 순회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여러분의 나라에 와서 이러한 일을 하고 강연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은 한국에서도 아직까지 안 해본 거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선생님은 동양에서만 일한다' 하는 관념을 가졌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동양만 사랑하지 서양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에 들렀을 때도 카나다를 거쳐 미국까지 갈 때 일본에 들렀는데, 일본 식구들이 전국에서 몰려와 가지고 '선생님 말씀해 주십시오' 했지만 말씀을 안 해주었습니다. 이번 3차 순회노정은 서구 세계에 선물을 갖다 주기 위한 노정이기 때문에 일본에게 먼저 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올 때 남은 찌꺼기를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늘은 공평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구 사회를 사랑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한국을 고생시키면서도 서구 사회는 그대로 두려고 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복받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시기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같이 사랑했다는 입장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번 3차 순회노정은 서구문명권에 천적인 지극히 중차대한 의의가 있고, 하나님이 선두에 서가지고 방어진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동조,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기에 가담하여, 동원해서 정진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리세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다시 한 번, 그러면 전부 다 여러분을 선생님이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말이라구요. 예?「예」
이것이 이번 순회중에 있어서 내가 설계를 하게 해서 3년 반 걸려서 만든 선교본부의 설계도 초본을 떠 온 거라구요. 앞으로 땅을 80만 평 구입하여 7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대학을 설립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서, 구라파 사람들이라든가 아시아 사람들에 대해 하루에 네 시간씩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사업조직을 계획해 가지고 지금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키고 그 다음에는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분야를 공부시켜 가지고 앞으로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교수들로 만들어 놔야 되겠다구요. 세계에 빠지지 않는 독일의 힐튼 호텔 조직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세계적인 교육 기관인 세계 대학재단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빠지지 않게 하려고 생각해요. 여기 영어 모르는 사람은 영어 공부 하라구요. 영어를 할 수 있어야 미국에 갈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이번 28일, 29일, 30일 공개강연 때에는 여러분이 초만원이 되게 해야 되겠습니다.
내일 여섯 시부터는 수련회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일어나서 밥을 먹든가 무엇을 하든 일체 준비해 놓으라구요. 일주일쯤은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하자요, 그렇게 하지 말자요?「그렇게 해요」 수련 회가 끝나고 시간이 있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짜지 않으면 내가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고요.
그리고 수련회 기간 중에 시험을 칠 거예요. 시험친 것을 여기서 채점해 가지고 한국에 가져가 이 다음에 박물관에 보관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구라파의 여러분들의 형님, 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그때 박물관에 가서 '우리 형님, 동생의 점수가 몇 점인지 보겠다'고 하면 다 보여줄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 거꾸로 백점 맞지 말라구요. 그러면 영이 몇 개예요? 영점보다 나아요? 그러니 공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그러니까 아침 여섯시에 시작해서 몇 시간 하면 되겠어요? 세 시간 할까요?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까지, 네 시간 교육하는 거라구요. 「여섯 시에 일어나지요?」여섯 시에 시작하는 거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고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무리를 해야 돼요. 여섯 시부터 열시까지 강의하는 거라구요. 열 시 이후부터 도시락을 싸 가지고 공원에 티켓을 팔러 나가야 되는 거예요.「몇 시까지입니까?」몇 시쯤이면 되겠어요? 저녁 일곱 시까지 들어와요. 저녁 일곱 시에 들어와서 한 시간 동안 밥을 먹고, 여덟 시부터 열한 시까지 교육받은 다음에 잠을 자는 거라구요. 「여기는 식사를 공장에서 큰 그릇에 가져오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아침에 일찍 가져오라고 해요. 없으면 빵 사 가지고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면 돼요. 지금은 꽃 피는 봄철이라 좋다구요. 길가에 앉아 점심을 먹고…. 참 좋다고요.
자,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하지 말자는 거예요? 해요「예」 '그거 동양식이지 서양식이 아니오'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동양식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식이지, 하나님식, 그렇게 알고 열심히…. 자, 보라구요. 내일이 24일이거든요. 24일, 25일, 26일, 27일까지 이 일을 못 하면 내가 하루를 여러분에게 말해 줄지 말지라구요. 나흘 동안에 이것을 다해야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조금 더 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28일은 강연회 날이라구요. 그날 아침에 여러분에게 몇 시간 이야기할 시간밖에 없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뭐, 선생님 말씀 안 들어도 좋다면 여러분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구요. 내가 얘기를 하면 수십 시간을 한다구요. 미국에서도 했다구요. 그런데 구라파에서는 시간이 없으니 큰일났다구요.
한국에서는 7년 동안 두 시간밖에 안 자고, 보통 세 시, 네 시까지 밤을 새워 가면서 두세 시간밖에 안 자는 훈련을 했다구요. 본부에 오는 것을 제일 그리워하지만 잠을 못 자서 못 오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본부에 제일 가고 싶지만, 본부에 오면 선생님이 잠을 안 재워 주기 때문에 '아이구, 잠을 못 자면…' 하며 그것 때문에 못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한국 식구들에게 지고 싶어요? 앞서가는 남을 따라가려면 잠도 안 자고, 먹지 않고 따라가도 바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번 3차 노정이 제일 죽을 지경이라구요. 어디를 가게 되면 사람이 찾아오지, 오면 이야기를 해주어야지요. 그러니, 뭐 잠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요. 어젯밤에도 두 시 넘어서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구요. 선생님은 잠을 잤다 하면 차가 털렁털렁 해도 잔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언제나 잘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면 며칠이라도 잠자는 사람이예요. 자. 그러니까 시간을 가지고 먹고 천천히 하자는 거예요. 빨리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대답해 보라고요.
여기 독일에 와서는 통역이 세 명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전부 다 벙어리가 되면 좋겠어요. 벙어리가 되어 독일어를 다 잊어버리면 그 다음에는 한국말을 배워야지요. (웃음) 구라파도 우리와 하나될 수 있는 동기가 다 되었는데, 말이, 이게 장벽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한국말 좀 배워 보라구요, 얼마나 쉬운가. (웃음) 한국말 참 어렵다고요. 재미있고도 어렵다고요. 여러분이 한국말만 하게 되면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들은 젊은 사람들이니까 한 10년을 각오하고, 빨리빨리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제일 먼저 배운 사람은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통역을 시킬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시간을 내 가지고 일주일 동안 우리 한번 해보자구요. 알겠어요?「예」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당신의 인도를 받아 구라파의 중심부가 되는 이 독일을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방에서 모였사옵니다. 당신이 경륜하는 승리의 한때를 기필코 성사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 어린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누구에게도 이 일을 맡길 자가 없는 것이 한이옵니다.
아버지,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일으키신 당신의 수고는 헛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을 확신한 그날부터, 남이야 무어라고 하든 이 길을 따라와 오늘 이곳까지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세계적인 연결테를 묶어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남아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반세기를 지내고 후반세기가 남아진 여생을 당신의 뜻을 대신하여 또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금후의 노정이 있사오니, 아버지,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구라파 전지를 보호해야 할 수많은 민족들이 있사오나, 그들이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하고, 섭리의 내용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사명이 어떻게 그 나라의 민족과 더불어 관계를 맺는 것을 모르고 있사오니, 이 민족들을 당신이 긍휼히 보시옵소서.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모으시어서 최후에 당신이 남길 수 있는 교두보를 형성하시옵고, 당신의 승리의 터전으로서 원수를 방어할 수 있는 당신의 성(城)을 높일 수 있게끔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저희에게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희에게는 경제력도 필요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력은 우리의 힘으로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로되, 사람만은 당신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 구라파에 널려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에센센터에 모여 가지고 이와 같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할 최후의 결전이 저희 앞에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오니. 여기에 모인 어린 자녀들의 가슴에 하늘의 불을 질러 주시옵소서,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여 하늘의 개선가를 드높이 불러 영광의 보좌에 계시지 못한 아버지를 해방시키고, 당신이 기쁘신 가운데서, 희열이 넘친 가운데서 만민을 축복함과 동시에 저희들을 내세워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을 찾아오시는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끝까지 싸워 아버지가 남기신 싸움터를 정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미국과 영국을 거쳐 여기에 왔습니다. 제가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는 그들을 바라보게 될 때,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그들을 지키시어서 마음에 마음을 모으고 몸에 몸을 합하여서,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하나의 종족을 형성하고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여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그들을 새로운 세계적인 이동부대로 삼으시어서, 새로운 이스라엘의 복권을 위한 하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만남의 자리를 감사하면서, 금후에 계획하는 저희의 일체를 당신께서 장중에 쥐고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까지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이 독일을 세우시어 구라파의 방어선을 강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당신은 이미 시키시었고, 이미 그런 자리에 세워 놨사오니, 이 민족의 마음 마음을 아버지께서 모으시옵소서. 더욱이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을 지상에 동원하시어서 최후의 일선을 막아내어 공산세계와 대결할 수 있는 중요한 책임을 감당하는 이 독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남아진 인연을 당신께서 온전히 맡으시어서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간밤에 잘 잤어요?「예」잠을 더 자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 좀 들어 보라구요. (웃음) 고향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없느냐구요? 없어요?
자, 이제 오늘부터 수련회를 시작할 것이니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일곱 시에 출발을 했지만, 내일은 여섯 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아침은 먹었나요?「예」 그러면 됐다구요. 굿(good)! (웃음)
여러분이 원리강의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한 대목 한 대목씩 연습해 나가는 훈련을 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 창조원리에서부터 타락론, 복귀원리까지 한꺼번에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가는 강의하기가 참 힘들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강의하는 데에 있어서 창조원리면 창조원리 한 대목을 가지고 석 달만 강의하면 그것에 대해서 환하게 틔어 온다구요.
내 경험을 통해 볼 때, 그런 식으로 훈련하면, 1년 반이면 원리강의를 완전하게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부터 쭉 다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구요.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강의를 못 한다는 생각은 아예…. 젊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뇌수에서 빼 버려야 되겠습니다.
원리강론 원본을 보게 되면 556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루에 한 장씩만 머리에 외어 넣더라도 요것이 278장이니까 일년 이내에 다 집어넣을 수 있다구요.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캔 유 언더스탠드? (Can you understand?) 「예스(Yes)」
이번에 워싱턴에 가서는 책임자가 강의하는 사람에 대해 칭찬하는 말을 내가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 이름이 뭔가?「리트 운트바튼입니다」 영국 청년인데, 나이가 스물 네 살쯤 됐다구요. 교회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됐다구요. 워싱턴교회의 책임자인 미스 김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긁는 데는 아주 선수라구요. 남을 칭찬하기를 싫어하고 신랄한 평을 하는 데는 아주 뭐 특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그 영운 씨가 하는 말이 이 청년이 나이 어리지만 강의는 제일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청년을 불러 가지고 '네가 젊은 녀석이지만 원리강의를 잘한다는데, 네가 지금까지 공부한 장기가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대답이 뭐냐 하면, 자기는 뭐 잘하는 것 같지 않지만, 될 수 있으면 원리에 있는 좋은 단어는 전부 다 외웠다는 것이었어요. 그저 머리에 테이프를 꽃아 놓은 것같이, 창조원리 하고 입만 열면 서론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이렇게 술술술 나오게끔 혼자서 연습을 했다는 거예요.
벌써 '창조원리' 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저 입만 벌리면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강의하고자 하는 그 골자를 생각하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입만 열면 말이 나가게 되니까 청중에 대한 감정이라든가 자기의 느낌을 가해 가지고 청중 앞에 호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대중 앞에 설 때는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배짱을, '청중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저거 잘하는가 못하는가 평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점점 까물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세계에서 내 말 제일 잘 듣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모아 놓았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들이패고 쥐어박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같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당히 가까운 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야기를 할 때, 어느 사람이 어떻게 듣는다 하는 것을 찾아 내게 됩니다. 원리강의를 할 때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듣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녹이는 거라구요. 그 사람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 우선 1급, 2급, 3급으로 나눠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에게 제일 반대되고 제일 기분 나쁘게 생각되는 사람을 1급으로 잡아 가지고 그 녀석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 녀석을 표준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싸움이라구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이야기한 후에 그의 표정이 더 굳어지느냐, 좀 달라지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사람이 알게 하지 말고 그 사람을 볼 때는 보는 둥 마는 둥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맨 처음에는 심각 했지만 인상이 좋아지게 되면 그때는 유머(humorous)도 하는 겁니다. 긴장해 있는 것을 제스처를 해 가지고 웃게 해야 되는 거예요.
한번 웃기만 하면 걸려든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쓰윽 보면서 이렇게 걷는 거라구요. 걷는 데도 그냥 걷지 말고 아주 주목할 수 있게 걷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어떻게 보나 하면서, 걷는 데도 표정을 이상하게 가지고 이렇게 걷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타협심이 있는 사람 인지 아니면 꽁생원인지 그걸 캐치(catch)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심리적으로 어떤 타이프(type)의 사람인지 캐치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맞는 말을 연구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아, 저 사람은 내 친구 가운데 어떤 타이프의 사람과 같다. 저 사람은 내가 아는 100사람 가운데 어떤 타이프의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비교 연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서너 타이프의 사람을 골라서 테스트를 해보는 겁니다. 온유한 사람이냐? 교만한 사람이냐? 강렬한 사람이냐?그 다음엔 뭐라, 할까, 우물쭈물하는 사람이냐?
그래서 극적인 장면을 가지고 눈물 흘려야 되는 자리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입장에 서야 되고, 용서해 주는 입장에서는 용서해 주는 표정과 감정을 갖고 그 사람을 움직이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그 사람에게 시적인 감정이 있으면 시를 읊어 나가는 거예요. 연설을 해 나가는 도중에 생각해 내서 한 1분 동안 자기가 시정(詩 情)에 잠겨 가지고 그런 제목을 쓰윽 읊어 내 보는 것입니다. 문학적인 감정이 있으면 다정하게 속삭이는 감정으로 말해 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딱 잡아 가지고 15분만 테스트해서 그 사람에 대한 골자를 잡아 쏴 대 가지고 그 사람이 감동받아 얼굴이 시뻘개지기 시작하면 청중은 다 녹아난다구요.
여러분이 제스처를 하는 것도 그래요. 온 세계적으로 하면서 제스처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지적할 때도 눈이 벌써 뚫고 나가야 됩니다. 손이 이렇게 나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 모든 표정이나 제스처도 연습이 필요한 거예요, 연습이. 여러분, 춤 같은 것도 그거라구요. 슬픈 장면에 가서는 슬픈 표정을 짓고 기쁜 장면에 가서는 기쁜 표정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감정을 유발시켜서 자기 목적 속으로 집어 넣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하나의 전쟁이라구요.
내가 얘기를 하나 하지요. 내가 요전에 워싱턴에 있는 박보희네 집에 갔는데, 저 뭐 퀘이커 교도 한 70명이 버스 두 대로 찾아왔더라구요. 그들은 미스터 문하게 되면 어떤 사람이다 하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미스터 문은 이런 사람이리라' 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긴장해서 눈이 이만큼 올라가 있었다구요.
그럴 때는 작전을 이렇게 구사하는 겁니다. '나는 동양사람이지만 서양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하고 한번 쓱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손님 대접하는 데는 화기애애하고 아주 기쁜 가운데서 노래를 하고 환영해야 좋은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오신 사람 가운데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많은 줄 알고 있는데, 오늘 기념으로 누가 노래한 곡 해 보겠느냐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노래하려고 하니까 전부 호응하게 된다구요. 이 정도쯤 되면 막혔던 담이 다 무너진다구요. 그 다음에는 내가 노래를 한 곡 하겠으니까 듣겠느냐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노래하라고 박수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박수하게 되면 근사하게 노래를 쓰윽 하는 겁니다. 완전히 빗나가게끔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나왔던 눈이 다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다 친하게 해 놓고, 좋게 해 놓고 이야기를 시작해야지 그냥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요렇게 금을 그어 놓고 이 이상 넘어오면 안 된다구. 통역을 하는 사람도 예법이 있는 거예요. 주빈이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길 침범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이런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겁니다.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기 와서도 자연스럽다구요. 임자네들이 뭐 별의별 사람 다 모였어도 자연스럽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많은 훈련과 연습을 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땠어요? 내가 영국의 런던에서 이야기를 할 때 어색한 것을 느껴 보았어요? 우선은 자연스러워야 됩니다. 자연스러운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저 사람은 특별한 타입의 사람이로구나. 저 사람은 요런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을 대중 앞에 주면 청중을 전부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때는 웃을 줄도 알고, 어떤 때는 성낼 줄도 알고, 어떤 때는 타협하고 화합할 줄도 아는 그런 사람, 다방면에 능란한 소질을 갖고 있구나 하는 인상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나보다 이런 점이 낫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둘만 나오면 벌써 올려다보고 듣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든지 입을 벌리게 해서 숟가락에 밥을 떠서 주게 되면 그것을 안 받아 먹을 수 없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척 숟가락 들게 되면 여기서부터 벌써 박자를 맞춰 입을 벌리게끔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말 못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못 하는 것입니다. 말 못 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축에 못 끼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노래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청중이 천 명 만 명이 있더라도 거기서 내가 한번 척 기분을 내면 전부가 화합하여 기분을 낼 수 있는 그 무엇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전체가 자기 기분에 끌려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대중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대중은 반드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영화의 주연 배우 그 이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어떤 여자들은 이렇게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음) 자기가 어떻게 걷는 가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시내에 나가서 어느 사람이 제일 잘 걷느냐 하는 걸 봐 가지고, 아 저 사람 걷는 것이 제일 멋지다 생각될 때는 그렇게 걷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웃음) 그 가운데서, 전체 앞에 보기 좋은 것은 좋은 거라구요, 그것을 취해 가지고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습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번 미국의 뉴욕 링컨 센터에서부터 시작하여 워싱톤을 거쳐 여기까지 오면서 원고 가지고 이야기하지 않았다구요. 원고는 다 집어치우는 거라구요. 어디 나가서 즉석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청중을 잡아 쥘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문제없다 하는 신념을 갖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어떻게 감정을 입체적으로 일체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다년간 말을 팔아먹고 살아 나오면서 경험한 결과입니다. 그 감정, 대중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정에 내가 어떻게 잠기느냐 하는 주체가 느끼는 그 자체가 문제이지, 말할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말은 보통 때처럼 하는 거라구요. 작문하는 것도 그 자리에서 하는 거라구요.
천만 군중을 전부 다 녹여 낼 수 있는 웅변가는 원고 써 가지고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청중과 그때의 감정에 따라 모든 내용이, 혹은 말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환경을 잘 수습하면서 여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힘을 가해 줄 수 있어야지 원고를 써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쭉 얘기해 나가다가 골자가 막혀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저 워싱톤이나 뉴욕 링컨 센터 같은 데서는 사탄역사가 많았다구요. 워싱톤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딱 막혀 버렸다구요. 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그럴 때는 표정을 달리하여 그 표정으로 유도하는 겁니다. 심각한 입장에서 끌고 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서, 청중은 심각하니까 끌려오지만, 나는 그 순간 머리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간적 여유를 잡아 가지고 가려 가면서 사탄과 싸움을 해 나가야 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말을 하지 않아도 따라온다구요. 저 사람 말 막혔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심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벌써 30초, 20초. 혹은 10초 이내의 시간에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생각 안 나게 되면 자기 어릴 때 이야기도 하는 겁니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살다가 이런 때도 있었습니다'하면서 어릴 때 얘기를 짤막하게 집어넣는 것입니다. 어머니 이야기라든가 자기가 잘 아는 것, 자기 지난날의 이야기를 예화로 해서 한마디 싹 집어넣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그건 고의로 갖다가 말하는 거라구요. 그건 훈련이 안 되어 있는 사람 같으면 '아이쿠! 막혔구나' 해가지고 망신을 당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걸 전부 다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훈련을.
기도할 때도 그래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아, 봄이 왔습니다. 강가에는 버들 강아지가 피고, 뭐 물이 흘러갑니다' 하는 식의 유치원 교재 내용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내용보다도 시적인 감정이 필요하 다는 것입니다. 시를 보면, 유명한 사람일수록 모르는 것이 시라구요. 뜻 연결이 안 되는 그런 시…. 꽝! 꽝! 알아듣지 못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환경을 몰아넣는 기도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골수에 들어가서 퍼부으면 자기도 모르게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에게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두 유 팔로우 미(Do you follow me)?두 유 언더스탠드 미(Do you under- stand me)?
이렇게 연습을 해 놓아야 여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있어야 거기서 창조가 벌어집니다. 창조주가, 무얼 창조해 놓은 것같이 신기한 것을 만들어 놓아야 다 관심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울게 하는 기도를 해본 적이 많다구요. 하나님을 유도하고 싶으면 그런 기도를 하는 겁니다. 여러 가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첫째는 훈련이예요, 훈련. 그 다음에는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요, 여유. 그 다음에 어떻게 호흡을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강의를 하려면 원리의 골자를 전부 다 어떻게 하든지 잡아내야 됩니다. 원리강의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 앞에서는 적용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많은 강의를 듣게 될 때 '아, 저 사람은 저런 강의를 하는구나' 하면서 그런 방면의 표정이라든가 모든 것을 보는 겁니다. 타락론이면 타락론, 창조원리면 창조원리의 어느 대목에 들어가 강의할 때, 감명을 주는 데는 감명을 주는 말을 해야 됩니다. 좋다는 말을 할 때는 '아이구 좋아' 하면서 여기에 얼굴이 화합이 되어야 할 텐데, 그냥 '아이구 좋아'라고 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안팎으로 들어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원칙을 알아 가지고 얼마나 많이 강의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역량과 그 사람의 실력은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원리책을 전부 다 외울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우선 전부 다 외우라는 거예요. 전부 다. 하루에 한 장은 외우는 거라구요, 하루에 한 장은. 그러면 일년 이내에 다 외우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번 수련회는 그런 관점에서 한국에서 수련한 내용 그냥 그대로 하게끔 할 테니까, 지금보다도 깊이가 있고 범위가 상당히 넘으리라고 봅니다. 알겠어요?「예」열심히 공부하는 거라구요.「예」한 시간 됐지요. 10분만 이야기 하려고 했더니….그러니까 30분은 빚을 졌다구요. 다음에 딴 얘기 할 때는 30분 마이너스 해 가지고 짧게 얘기해 줄께요. 열 시까지 얘기해야 될 것 같으면 아홉 시 반에 끝내 줄께요.「싫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저 하늘나라에 올라갔다고 생각하라구요. 뗀또 에스크트 니히아!(웃음) 거 발음이 왜 그래요. 발음이?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는 나타났지만, 24, 25, 26, 27일, 나흘 동안에 어떻게 하든지 해치우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좀 단축시켜서라도 이 수련회를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공부하기 바랍니다. 그 동안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시간을 잡아 가지고 이야기할 시간이 있겠나 보라구. 없다구. 그러니까 선생님을 아예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뭘하든지 말이예요. 여기 에센에는 구경할 것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공부할 때 나는 심심하니까 할 수 있어요? 밥 먹고 잠 잘 수도 없으니까 독일 영화도 가끔 보러 갈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도 '아이구 나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이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웃음) 자,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굿 바이(Good-bye).
지금까지 그 누구도 타락한 인간이 하늘을 찾아가는 길을 완전히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이 돌아가는 원칙의 길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복귀해 나가는 이 원리의 길이라는 것은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알았다고 해서 그것을 발표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원리를 알고 복귀시켜 놓고야, 다시 말하면 행해 놓은 다음에야 가르쳐 주게 되어 있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배우고 있는 원리의 길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복귀의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현실 문제 보다 근본 문제를 개척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래 우리 인간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은 천사로 말미암아서였습니다. 천사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거라구요. 그 타락의 중심모체가 되는 존재는 누구냐 하면 부모라는 거예요, 부모. 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가 다시 나오기 전에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알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알아도 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의논의 상대는 천사장과 아담 해와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하고 의논한 것이 아니라구요. 타락한 후에는 아무리 많은 인간이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들은 의논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아들딸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들은 천사장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원칙적인 문제에 있어서 터치(touch)할 존재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의논을 하게 된다면 사탄이 아니면 사탄의 아들딸하고 의논해야 된다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의논을 못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 이상의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가려 갈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여기서 떨어져 내려왔다구요. 이 자리까지 복귀해 올라가려면 이 이상의 자리를 어떻게 발견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자리에 올라가려면 사탄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사탄과 합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으니 사탄을 떼어 버리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식구이기 때문에 다 알고 있겠지만, 모두 다 혈통적으로 타락의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피가 사탄의 피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의 피를 전부 다 제거시키고 사탄을 이겼다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언제나 우리를 참소하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후손의 자리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인간은 그 부모로 말미암아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스스로는 올라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상 되는 사람이 나오고, 그 사람과 완전히 하나되는 상대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하는 사명이 뭐냐 하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요 사람 하나 찾자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구원을 얻고 뭐 어쩐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추려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이 자리를 넘어선 그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세우자는 거라구요.
이렇듯 모든 종교의 중심은 이 한 사람인데, 이 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가 이 한 사람을 찾아 나오는 데 이 한 사람, 즉 중심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 구주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는 데는 이 자리에 대번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7년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메시아는 남자예요. 그 메시아가 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혈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이긴 그 남자를 중심 삼아 가지고 가정적으로 이겨야 되고, 종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국가적으로 이긴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사탄세계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속한 가정보다 우위에 서지 않고는 메시아는 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최고의 기준이 뭐냐 하면 국가라는 거예요, 국가. 사탄은 언제나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해 나왔습니다. 사탄은 나라를 가졌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가정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종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민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던 것입니다. 언제나 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이 닦아 나온 길을 언제나 방해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반대받고 핍박받는 것은 못하기 때문이지 나으면 도리어 핍박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사탄편 개인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가정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국가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편은 없다 이거예요. 개인은 있지만 그 기준에 올라온 가정이나 종족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메시아 개인으로서 가정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종족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국가를 이길 수 있는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일반 사람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게 된다면 메시아를 따라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권(圈)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 준비해 놓았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사상이 선민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까지 여기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판서 하신 것을 가리키며) 선(線)에 걸린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 선에. 그렇기 때문에 선민의 소망이 뭐냐 하면 이 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 선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선을 넘어서려 해도 자기들끼리는 넘어설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 즉 구주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국가적으로 넘기기 위해서 수천년 동안 준비하신 것이 메시아….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게 되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는 입장이 되어 사탄이 뗄래야 뗄 수 없게끔 완전히 하나되면, 거기서부터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종족적으로 접붙이고,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여서 그들을 일시에 다 여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선민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국가를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민이 있다는 그 말 자체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거라구요.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는 예언이 있다는 것은 이런 원칙으로 볼 때,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메시아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무슨 목적이 있어서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짓 부모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우리를 다시 낳아 주는 거예요. 결국은 우리의 몸에 사탄의 피가 있으니까, 그 피를 빼내어 사탄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우리를 접붙여서 다시 낳아 준다는 것입니다. 세째는 뭐냐 하면 메시아는 우리 인간을, 사탄 마귀를 종새끼로 만들어서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들 앞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종으로 만들 수 있는,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를 처단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첫째는 부모를 잃어버렸고, 둘째는 사탄의 피를 받았고, 세째는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움으로 말미암아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하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여기까지밖에 못 올라간다구요. 원리를 보면 믿음의 기대가 있고, 실체기대가 있습니다. 믿음의 기대를 이루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바랄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원리라구요.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 대까지 이루자는 거예요, 외적으로.
그런데 메시아를 맞이하고부터가 문제라는 거예요, 문제. 자기 생명보다 못해요, 아니면 그 보다 올라가요?「올라갑니다」그래요?「예」(웃음)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깨달아야 된다구요. 내생명보다 아래 되어 가지고는 메시아니 뭣이니 없다구요. 또, 사탄이 끌어안는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여기 이상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기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어요. 없어요?「맞이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고,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산다'고 한 예수님의 역설적인 논법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대적인 말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의 말이 맞느냐, 안 맞느냐?「맞습니다」그럼 여러분들은 여기에 죽으려고 왔어요, 살려고 왔어요?「살려고 왔습니다」 살려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그저 '나 나 나' 합니다. 그냥 혈기를 부려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죽은 사람이 무슨 혈기가 있고, 죽은 사람이 때린다고 무슨 감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감정이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다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으려고 여기에 와서 훈련을 받는 거예요. 죽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누가 (제스쳐를 하시면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눈이 이렇게 돌아갈 수 있어요? 이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누구가 때린다고 해서 주먹으로 반항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죽지 않은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싫어 하는 사람 앞에 죽는 방법을 십자가에서 가르쳐 줌으로써 최고의 교육을 하고 간 모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전부 다 죽지 않고는 예수를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죽기는 죽어야 할 텐데 누가 죽여 줘야 되느냐, 자기 스스로 목을 매고 죽어야 되느냐? 여러분이 혼자 죽어 가지고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죽어야지, 자기 혼자 죽어 가지고는 암만 죽어 봤자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기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겁니다. 자기는 죽고 싶지 않지만 안 죽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죽어야지, 자기 중심삼고 죽었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는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죽어야 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의 뜻대로가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죽어갔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하면 결국은 개인을 찾고, 가정을 찾고, 국가를 찾고, 세계를 찾아 사탄세계에서 뽑아 내는 것이라구요. 이것을 구해 내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이 뜻을 중심삼고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개인을 찾아 드리고, 정을 찾아 드리고, 국가를 찾아 드리고, 세계를 찾아 드리기 위해서 죽는다는 결심을 하지 않았다면 예수가 암만 죽었다 하더라도 그 죽음은 쓸데없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예수님도 세 번씩 기도하고, 결국 아버지의 뜻을 붙들고 죽어 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붙들고 죽었지만 뜻을 붙들고 다시 살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개인이 심어지고, 가정이 심어지고, 국가가 심어지고, 세계가 심어지는 놀음이 시작되어서 영적으로나마 구제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 말을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로 말하자면, 우리 시대에 죽어 가지고 뜻을 이루겠다고 한다면 뜻을 반쪽밖에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밖에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우리들이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개인이 사탄세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내 개인이 사탄의 집, 사탄의 혈통 속에서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가정이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종족, 민족, 나라가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세계까지 벗어나야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 자신들은 그곳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습니다. 아무리 알고 있다 하더라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아가 와서 그곳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벗어나고, 가정적으로 벗어나고, 국가적으로 벗어나고…. 그러한 기반을 닦아 놓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벗어나는 데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이렇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이스라엘 민족권을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요것하고 단결해서 하나되고, 요것은 이것하고 하나되고 다시 이것은 이렇게 하나되고, 요건 이렇게 예수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이것은 이것(개인)과 하나되게 만들고, 그 다음에 이것이 아벨이 되어 이것을 가인으로 삼아서 하나되게 만들고, 이것이 하나되면 다음에 요것이 아벨이 되어 요것을 가인으로 삼아서 하나되게 만들고, 그런 다음 이것이 아벨이 되어 이것을 가인으로 세워 이것과 하나 되게 만들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 이렇다구요.
그 이스라엘 민족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형으로 보게 되면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 가인형이 이스라엘 민족이고, 아벨형이 유대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통합시키지 않고서는 가인을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는 이스라엘과 유대교를 통일시키지 못했습니다. 개인도 가정 앞에 통일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다시 와야 됩니다」 안 오면 안 되겠으니 다시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었으니 한 나라 가운데 유대교와 같은 아벨적 교단과 이스라엘과 같은 가인적 국가가 이 지상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세계 기독교 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땅 위에 기반이 없어요.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가인적 국가는 그만 두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앞으로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는 원리로 보면 사람으로 와야 된다구요. 서로 엇갈린다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만일에 주님이 사람으로 왔다면 기성교회에서 믿겠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오시는 주님을 기독교가 반대하는 날에는 그 기독교는 이스라엘과 유대교와 딱 마찬가지의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기독교의 새로운 종파 운동을 시작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데는 이런 것을 알고 준비하는 종족이 나오고 교회가 나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거예요. 모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혹 세상 사람이 안다고 하더라도 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다고 하더라도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부모의 자리를 통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상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부모 되시는 메시아 자신이 와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는 날에는 메시아가 또, 예수님이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국가의 기반을 닦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다른 길이 없다구요. 본래는 하나님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낸다고 했기 때문에 기독교 가운데 보내려고 하는데 기독교가 반대하는 날에는 그 길밖에 없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이것은 민주세계와 기독교라구요.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 즉 재림주와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되어 가지고 가인과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자로 써 놓은 이 민주주의란 글자하고 기독교라는 글자가 여러분이 볼 때는 아이들이 장난으로 써 놓은 것 같지만, 그거 다 알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오시는 주님이 반대받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늘편에서 뭐 메시아니 무엇이니 했지만, 메시아를 쫓아냈기 때문에 사탄편은 이것을 먹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사탄편에서 민주세계를 침범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가인은 사탄편이니만큼 가인과 사탄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편을 치는 것입니다. 가인이 뭐냐 하면 공산세계라구요. 공산세계는 기독교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거라구요. 가인세계가 아벨세계를 쳐가지고 아벨세계가 무너지는 현상이 지상에 벌어졌거든 이미 재림주가 와서 기독교한테 쫓겨나 가지고 핍박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주체 국가가 어디냐 하면 영국과 미국과 일본이라구요. 여기에 프랑스 사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는 언제나 왔다갔다하는 나라입니다. 프랑스 사람 어디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 이거 똑똑히 들으라구요. 소련하고도 먼저 손잡은 나라가 프랑스였습니다. 영국도 사회당이 나와 가지고 친소련주의를 내세웠습니다. 요즈음에 와서는 닉슨까지도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면서 짝자꿍하고 있다구요. 공산당은 앞으로 미국 국회에까지 파고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미국은 공산당과 싸워야 된다구요. 앞으로 그런 싸움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오시는 주님을 받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받들었다면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보면 세계적으로 벌여 놓은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이고 민주세계는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유대교가 메시아 오기를 바라다가 예수를 쫓아내어 망했기 때문에, 이 기독교권도 오시는 주님을 쫓아내면 망할 운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쫓겨난 주님이 있으면 그 주님은 승천하여 영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쫓겨났다가 다시 와 가지고 한 나라를 형성해야 됩니다. 그 나라를 형성하는 날에는 그 나라를 중심삼고 방비선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개인을 찾아서 개인을 방비하고 가정을 찾아서 가정을 방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세계가 사탄권내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쫓겨난 메시아가 다시 개인을 찾고 가정을 찾고 국가를 찾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반대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적인 세계와 기독교가 망해 들어가는 이 시점에 있어서 메시아는 빨리 기반을 닦아서 아벨적인 교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메시아를 중심한 아벨 교단이 빨리 커서 망해 들어가는 가인 기독교보다 우세하게 되면,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 민주세계를 방비해야 할 것이 만일에 반대받을 주님이 있다면 그 주님이 가야 할 길이라구요.
그때에 이스라엘 민족은 국가를 중심삼고 이렇게 했다면 이때는 세계라구요. 때가 다르다구요.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린 하늘이 또 나라를 찾기 위해 나선다면 사탄보다 못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에게 져서 실패는 했지만 그 목적은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데 형(型)은 세계형을 만들어 놓았지만 영적으로만 되어 있지, 영육을 중심삼고는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렇지만 요것은 형은 국가적으로 되어 있지만 영육으로 딱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다구요.
기독교 국가가 많다는 거예요. 여기서 만일 오시는 주님하고 기독교가 하나만 되었으면 어느 한 국가를 택해 가지고 세계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국가를 세울 수 있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하니까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결국 이렇게 메시아가 쫓겨나게 되면 원수가 몇이 생기느냐 하면 공산 세계가 원수가 되고 이 민주세계와 기독교고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수가 되어 갈라지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는 공산세계와 갈라진다구요. 두 조각이 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교회와 갈라지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는 그 나라는 하나님이 택한 나라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민주세계가 그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반대 하는 경우에는 갈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나라는 두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때는 민주세계의 국가도 반대하고 교회도 반대하고 전부 다 메시아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일 때, 유대교가 자청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끌어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자청하여 그 나라를 끌어들여 주님을 때려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 교가 이스라엘 민족을 자청하여 예수를 때려잡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그 나라 주권과 협력하여 오시는 주님을 때려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원수가 누구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한국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요 놀음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은 공산권과 민주권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한 한국은 민주세계의 축소국가요, 기독교의 축소국가로서 여기에서 반대받고 쫓겨나는 날에는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가 일선인데, 여기에서 반대받으면 어디로 가겠나? 어디로 가겠어요?「공산세계로… 」 할 수 없이 뒤로 돌아서 공산세계로 안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망명객이 되는 겁니다. 망명객.
자, 그렇게 되어 사탄세계에 갔으니 사탄세계가 좋아하겠어요? 공산세계가 좋아하겠어요? '장래의 우리 원수가 왔구나!'하면서 쳐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난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찾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로부터 쫓겨나서 국경을 넘어 이방으로 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도망을 다니면서 뭘 했느냐 하면 열두 제자를 모았습니다. 그랬지만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결국 열두 제자를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가 잃어버린 땅을 찾기 위해서 가던 재판(再版)의 길을 다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가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열두 제자를 잃어버렸으니 재림주는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열두 제자를 다시 찾지 않고는 복귀의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 제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서 기반을 갖지 못하고 죽어갔기 때문에 재림주는 이 땅 위에서 그 수의 제자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감옥에서, 죽는 자리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살겠다는 제자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즉, 세 제자와 열두 제자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런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고생을 하면서 그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거꾸로 걸어온 거라구요. 사지(死地)에서, 감옥에서 못해도 열두 사람 이상이 규합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감옥에서 제자들과 갈라졌지만 선생님은 감옥에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세밀히 얘기하자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50년을 다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와 평양으로 돌아올 때 네 사람이 따라 나왔습니다. 그런 기반에서 남한으로 내려와 이 원칙적인 4수를 중심삼고 여기에 상륙을 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에서 나와서 다시 상륙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밀한 얘기는 한국에서도 안 한 거라구요. 그러니 잘 들으라구요.
그것은 재차 하는 상륙작전이라구요. 재차 상륙작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유엔군이 상륙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게 된 그것이 민주세계가 혜택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엔군이 상륙하여 감옥문을 열어 가지고 선생님을 구출하게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민주세계가 구원받고 후원받을 수 있는 인연이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만일 선생님이 감옥에서 사흘만 더 지냈다면 영계에 갔을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죄수들을 1차 숙청, 2차 숙청, 3차 숙청 이렇게 정해 놓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3차 숙청에 걸려 있었다구요. 형기(刑期)가 7년 이상이면 1차, 5년 이상이면 2차 숙청 대상이었는데 선생님은 5년형을 받고 감옥에 있었습니다. 1차 숙청을 하던 날이 바로 선생님의 출옥 사흘 전이었습니다. 3차 숙청을 당하기 전에 결국은 내가 해방이 된 셈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복귀섭리를 해 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북에 공산권이 생겨났기 때문에 결국은 이남으로 나와서 이남에서부터 비로소 이 작전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국가적으로 싸워 올라가면서 세계적 무대까지 확대시켜 가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가적 시대지만 세계적 시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못해도 10개 국가를 연결시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면서 기독교와 국가가 반대하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7차 합동결혼식을 해 가지고 세계의 10개국을 연결하였던 것입니다. 1970년 777쌍 합동결혼식까지 10개국을 연결해 나왔습니다.
통일교회란 어떤 교단이냐? 반대하던 기독교를 전부 다 집어치우고, 그 앞에 새로운 아벨적인 종교 형태로 등장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반대하는 기독교로 말미암아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 기독교를 대신해서 찾아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런 통일교회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인이라면 우리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만일 기독교가 그 한 나라를 찾아 나설 수 있는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도 독립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 한 것은 이런 때를 대비하여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시대의 형태, 즉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독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이스라엘 민족은 아랍권을 통합하여 이스라엘 왕권을 건설해야 할 것이었는데,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랍권과 싸워서 이겨야 할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 국가인 이스라엘과 가인 입장에 있는 로마라든가 아랍국가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싸워 가지고 하나되도록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오시는 주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되었기 때문에, 잃었던 것을 다시 찾았지만 그 앞에는 가인 국가인 공산세계가 남아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말한 것을 시험을 쳐야겠어요. 전부 다 빵점 맞으라고. (웃음) 여러분이 이걸 모르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아벨적인 교단인 우리는 어디부터 먼저 복귀해야 되겠느냐? 어디부터 복귀해야 돼요?「자신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그거야 물론이지. 교단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아벨 교단이기 때문에 물론 자신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우리는 아벨 교단이라면 무엇부터 복귀해 가지고 아벨을 만들어야 되겠느냐? 기독교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은 가인을 복귀하는 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이 아벨이 되어 복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아벨이 되어 복귀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국가를 가인으로 삼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대표적인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국가가 어디냐? 한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민주세계를 대표한 국가라 하더라도 공산세계와 갈라진 것입니다. 공산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권이 세계적으로 맞대고 있는 곳이 한국입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뜻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동란은 북한에서 남한을 쳐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이 때 민주세계가 한국을 후원하여 북한의 침공을 방지해 주었기 때문에 한국이 승리했던 것입니다. 전쟁에는 16개국이 참전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4수에다가 4수를 곱한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노아 시대의 1600년에 해당하는 것을 전부 다….
그러면, 왜 민주세계의 대표 국가들이 한국에 와서 싸웠느냐? 섭리적인 차원에서 볼 때, 한국은 그들의 조국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들이 조국광복을 위해 피를 흘리지 않고는 민주세계가 살아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가 선생님을 도와준 것같이 됐고, 나라를 도와준 것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선생님을 옥중에서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나라가 망하는 것을 살려주었기 때문에, 둘 다 살려준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다시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 민주세계가 떨어져 내려가는, 즉 미국도 떨어져 내려가고 영국도 떨어져 내려가고, 전부 다 거꾸로 떨어져 내려가는 이때에 내가 은혜 갚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미국도 끌어주어야 되고 영국도 끌어주어야 되고….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우리가 영적 기준에서 한국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신령을 중심삼고 영적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완전한 안팎의 기반을 닦았다 하는 입장에 서야만 영적 민주세계의 기독교권을 협조하여 이렇게 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런 입장에서 세계를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 이 제3차 세계순회노정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이걸 다 기억해 두라구요.
이제 한국을 중심했던 얘기에서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메시아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개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의 혈통을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되고, 가정적으로 닦아야 되고, 국가적으로 닦아야 되고, 세계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갈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는 개인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둘째는 가정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세째는 국가가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네째는 세계가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긴 다음에는, 세계적인 사탄이 동원해 가지고 국가와 민주세계가 합하여 공격을 해오더라도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되는 거라구요. 가정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요. 아벨이 가인을 이긴 거와 마찬가지로 이겨야 됩니다. 이것은 일대일의 싸움이라구요. 그렇지만 지금 때는 가인의 사탄세계 전체를 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맨 첨단의 대표적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국이예요.
그런데 한국은 갈라졌다구요. 갈라진 것은 왜 갈라졌느냐? 기독교가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갈라진 것입니다. 그때는 둘 다 주권도 없을 때라구요. 선생님이 이러한 완충지대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었다면 공산세계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해방 후 한국은 미군정하에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가 되었다면 군정을 중심삼고 북한 공산당을 전부 다 제거시켰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인 공산당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안 두고 벌써 다 제거시켰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미국이 지금까지 길러 가지고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때에 한국에서 선생님과 기독교와 하나가 되었다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싸웠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때는 기독교와 미국이 직통하는 미국 군정시대이기 때문에 그때에 선생님과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되었다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복귀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아담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해와 국가가 있어야 되고, 천사장 국가가 있어야 됩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요, 미국은 아담 국가요, 프랑스는 천사장 국가라구요. 요 세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2차대전을 이겼습니다.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이것에 대칭(對稱)되는 영국과 같은 것이 일본이요, 미국과 같은 것이 독일이며, 프랑스와 같은 것이 이태리입니다. 이렇게 해서 싸운 것이 2차대전이라구요.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대륙을 사모하기 때문에 형(型)으로 보면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서양 문명의 발생에 주도적 역할을 영국이 했다구요. 그리고 태평양 시대를 향한 이때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일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영국하고 독일이 싸웠고, 미국하고 일본이 싸웠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세계전쟁이 됐습니다.
프랑스도 천사장격으로 여기에 가담했지만, 결국 주도적 역할은 영국이 했던 것입니다. 프랑스는 싸우자마자 전부 다 굴복당한 것입니다.
본래는 영국, 미국, 프랑스가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나라가 뜻 앞에 올바로 섰으면 모두가 혜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이들 나라까지 전부 다 반대한 것이 되어 혜택을 받지도 못하고 뜻 앞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쫓겨난 것을 원수편에 가서 찾아오기 때문에 이쪽편(독일, 일본, 이태리)이 복받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 축복받은 곳은 이 두 나라, 독일과 일본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미국이 이들을 협조했기 때문에 미국은 앞으로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고, 언제나 뜻 앞에 불리움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축복받은 나라가 이 두 나라인 것입니다.
기독교가 뜻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한국이 갈라졌기 때문에, 만일 한국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복귀되는 입장에 서더라도 남한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 국가와 가인 국가가 생겨났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국이 독립되려면 아벨 국가가 가인 국가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 문제는 한국 일개국에 한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구요. 이렇게 아벨 국가에서 가인 기독교와 하나되고, 기독교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이 되어야만 복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한나라가 복귀되게 되면 이 나라는 아담 국가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 아담 국가가 지금 갈라져 있다구요. 이것이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사위기대형으로 갈라진 거라구요. 이것이 세계적으로 갈라진 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그 대표국가가 미국과 소련입니다.
이것을 합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독일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렇게 갈라진 나라는 네 나라입니다. 즉, 한국, 월남, 중국, 독일이 그것입니다. 여기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연장입니다. 한국이 아벨이라면 공산권과 싸우는 베트남은 가인의 입장이라고요. 그래서 한국군이 월남을 위해 싸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이 협조하여 구원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한국 자체가 통일이 되려면 이게 하나되어야 하고, 이게 하나되려면 이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민주세계가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전에는 하나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앞으로 서독은 동독을 포섭해야 되고, 미국은 공산세계를 포섭해야 되고, 한국은 북한을 포섭해야 됩니다. 이들이 서로 합하더라도 상충이 없이 하나될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될 수 있게끔 전부 다 만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기에 가도 만나고 저기에 가도 만날 수 있는, 상충이 없는 중심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아무 곳으로 가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온 세계가, 하나님이 찾고자 하셨던 본연의 천국이념의 기반이 지상에 닦여지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담 국가와 하나된 후에는 해와 국가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인 일본만 포섭하면…. 여기에 미국도 달리고 독일도 달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쉽다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협조를 해야 합니다. 비록 공산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한국을 협조하여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을 바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독립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누가 이것을 해야 되느냐? 이들 나라는 지금, 전부 다 갈라져 가고 있습니다. 사이가 나빠져 가고 있다구요. 공산권으로 흡수되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위기라는 겁니다. 위기.
이러한 내용을 아는 선생님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이들 나라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3차 세계순회노정에 해당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만 오시는 주님의 사명이 끝나고, 비로소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세계를 대하여 협조할 수 있게 된 것도 얼마만큼의 국가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지금 통일교회는 기독교와 현정부와 맞서 있으나 우위에 선 입장에서 올라가는 때라구요. 지금까지 그들은 통일교회를 대하여 반대했지만, 이제는 기독교도 우리와 손잡고, 나라도 우리와 손을 잡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보면, 우리는 옛날 이스라엘 민족보다 나은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시대는 국가적인 시대였지만 우리의 시대는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수많은 민족이 규합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 가담해 있다구요. 그러니까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3이스라엘이라는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알겠어요?「예」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나라가 단결하는 것보다도 더 강력히 단결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키부츠 이상으로 강력해야 합니다. 그래, 그렇게 돼 있어요?「예」
이제 우리는 죽더라도 한꺼번에 죽어야 된다구요. 여기 독일에서 6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듯이, 공산당이 학살하려는 패는 통일교회 패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유대인보다 더 악착같아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들 끼리끼리인 것같이 우리도 우리 끼리끼리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 나왔지만, 우리는 벌써 그 단계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민족이지만 아직까지 주권이 없습니다. 교회는 있지만 주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없을 때에는 어느 나라에서든지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뜻을 중심삼은 나라를 갖추고 있는데 우리를 반대하게 될 때는,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에 유엔의 협력을 받아서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그러니 나라가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기독교도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희생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독일에서 살고 영국에서 살고 프랑스에서 살고 있지만, 그 나라는 여러분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한국의 삼팔선에 가서 싸울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한국이 깨져 나가면 큰일난다구요. 한국이 깨져 나가면 개인 기반, 가정 기반, 종족 기반, 민족 기반,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닦아진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무너진다구요.
여러분, 한국에는 판문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판서하심) 이것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판문점이란 무엇이냐? 영적 세계에는 하나님과 사탄이 참소하는 하나의 곳이 있는데, 지상에서 그곳을 대표해 가지고 사탄편 공산세계와 하늘편 민주세계가 참소하는 곳입니다. 여러분, 한국전쟁에는 소련도 가담했고 중공도 가담했고 김일성도 가담했습니다. 또 민주세계권 국가도 가담했습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한국전쟁은 한국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라 사탄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전쟁이며, 그 싸움의 장소가 한국이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한국이 재미있는 것은, 첫째는 판문점이 있는 것이고, 둘째는 이북에서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전국민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라고 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요. 그리고 남한의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아버지 김일성은 게릴라를 훈련해서 공산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공산당 가운데서도 제일 악독합니다. 우리도 역시 이 세계본부에서 하늘편 게릴라를 만들어서 발대식을 가지려 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다 걸려 있다구요. (웃음) 그런데 그게 잘된 것이예요, 못된 것이예요? 「굿(GOOD)」굿? (통역자에게) 나쁘다는 게 뭐냐?「슐레이시테」 슐레이트? (웃음) 아버지가 둘이니 이거 큰일났다구요.
아까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나오지 않고는 개인도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요, 가정도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요, 나라도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요, 세계도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요, 아버지도 복귀하지 못하는 겁니다.
북한에서는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가 사탄편이 되어 공산당이 하나님 노릇하고, 남한에서는 마음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국가, 세계가 하늘편으로, 이렇게 갈라졌다구요. 그 때가 어느 때냐 하면 지금이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나요, 그렇게 안 되어 있나요? 그래 가지고 서로가 싸우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어떻게 됐느냐? 가인이 아벨을 먼저 쳤다구요. 사탄은 전부 다 먼저 치고 나오는 겁니다. 먼저 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은 맞는 거라구요. 왜 맞느냐 하면 죽지 않으면 살 길이 없겠기 때문입니다. 맞는 것은 죽는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죽지 않고서는 살 길이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탄이 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인데, 이왕에 죽을 것이니 죽이라는 겁니다. 죽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여러분을 죽이는 놀음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사탄이 자꾸 침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 있는 놀음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반발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복귀의 길이 생겨 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치라고 허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칠 때에 사탄을 반대하다가 사탄으로부터 맞아 죽는 날에는 하늘편으로 갈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사탄에게 치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사탄이가 '아이구 주님 고맙습니다'하고서 때리는데, 그때 맞는 자가 치는 사탄을 반대하면서 '이 놈의 자식아!' 할 때는 하나님이 그를 끌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자기 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해주는 결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탄이 이긴다구요. 1차 세계대전에서도 독일이 거의 다 이겼다가, 한 3분의 2쯤 이겨 가다가 거꾸러진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도 처음에는 사탄편이 이기다가 나중에는 거꾸러지게 된 겁니다. 지금이 3차 전쟁시대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대부분 '이겼다' 하지만 3분의 2까지는 침범하겠지만 3분의 3까지는 못 올라가는 겁니다. 완성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경우, 어떤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냐 하는 것이 어떻게 가려지느냐?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면 둘 다 좋은 사람이지만, 먼저 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부모 앞에 있어 서도 형제끼리 싸움을 하지 않는다면 둘 다 좋은 자식이지만, 형이 가만히 있는 동생을 치게 되면 부모는 형을 보고 '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나빠' 그럽니다. 이렇게 선악이 갈라진다구요. 먼저 치는 녀석이 악이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유 언더스탠 미? (You understand me?:알겠어요?)「예」(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끼리도 서로 좋아할 때는 다 좋은 것이지만 손질을 먼저 하면 먼저 손질한 쪽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맞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오, 웨어 이즈 폴 워너? (Oh, Where is Paul Werner?:아, 폴 워너 어디 있어?)폴도 그런 면에 좀 주의해야 된다구요. (웃음) 책임자 노릇 하면서 그랬다가는 사탄이 된다구요. 책임자는 그래서 어렵다는 겁니다. 책임자란 선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맞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선은 먼저 맞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자는 맞는 자리에서 가인을 이끌어 주고 모셔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1백 명을 지도하면 1백 명의 십자가를 져 주는 것입니다. 그걸 싫다 해서 차 버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아, 그래 하나님은 사탄하고도 의논하는데, 자기 맘에 드는 것만…. 폴, 두 유언더스탠 미? (Paul, do you understand me?:폴, 알겠어요?)「예」(웃음) 특히 이런 걸 주의해야 돼요.
얼굴이 저렇게 생겼으면 자기 고집을 그저 막 부릴 소질이 많다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저 크리스텔과 같은 좋은 색시를 데려다 준 거라구요. 그러니 앞으로 크리스텔을 눈물 흘리게 해서는 큰일난다구. 매일 웃고 살게 만들라구. 저 여자 심중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근심이 있다구. 내가 알고 있다구. 안 그래? (뭐라고 대답함) 거 보라구, 있다구. (웃음)
그렇지만 독일에서는 폴과 같은 사람이라야 강력히 내모는 겁니다. 독일에서는 저런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면 좋은 면도 있습니다. 폴은 앞으로 독일 국민, 모든 사람들한테 잘만하면 독일의 수상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지만 지금 내가 보기에는 훈련대장감밖에 못 된다구요. (웃음) 할아버지나 부모와 같은 입장이 없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나 부모와 같이 품어 주는 면이 결여되어 있다구요. 폴에게는 누가 훈련받다 매맞고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나 매맞았습니다' 하면 그를 쓱쓱 위로해 주면서 '그러냐'고 품어 주는 면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폴은 특별히 그런 분야를 키워 나가야 되겠다구요. 다시 말하면 애들이 매를 맞는 훈련을 받고서 아버지 앞에 오면 '아 그랬더냐' 하면서 쓰다듬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그것만 보충하면 됩니다. 독일 식구들은 선생님이 간 뒤에 만약 폴이 '왁!' 하면서 그런 면을 보이지 않거든 '선생님이 그런 면을 키워 나가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하고 한마디 해주라구요. (웃음)
그러나 여러분은 일을 해야 됩니다. 일을 하려면 때려 몰아야 됩니다. 할 수 없다구요. 싸움할 때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장애가 많다구요.
지금은 전쟁시대인만큼, 폴에게 그런 성격이 좀 있더라도 여러분이 양해를 해야 됩니다. 양해를 하고, 나가 싸워 가지고 이겨 놓고 난 뒤에 뭘해도 하라구요. 이길 때까지 여러분을 그렇게 안 때려 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이 급하니만큼 거기에 무리가 있더라도 독일 식구들이 다 협조해 나가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책임자는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잘못했더라도 세 번 이상 위로를 하지 않고 그 사람을 때리면 그 책임자가 걸린다구요. 한 번 치고는 반드시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짤라 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자기가 하나님인가? 하나님도 인간을 짤라 버렸다면 지금까지 복귀대상이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치고 나서는 은혜를 주시고 치고는 은혜를 주시고 합니다. 그런 놀음을 하신다구요.
지혜로운 책임자는 한 번 쳤으면 두 번 쓰다듬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나를 위해서 그랬구나' 하게끔 처리해 나가야지 그러지 못하면 손가락질을 하고 반대하는 일이 많이 생겨나고, 나중에는 사탄이가 들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자기 제자가 원수가 되는 겁니다. 원수, 원수가 되어 가지고 원수를 갚겠다고 하여 그 사람이 하늘편으로 못 가게 되면, 그 마음을 중심삼고 행동하는 일체의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하면 책임자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람이 원수를 갚겠다고 교회를 나가 가지고 교회에 대해 반대를 하게 되면, 교회 전체 앞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장을 주어 한 두 사람 교회에서 떨어지게 되면, 그 떨어진 모든 사람들의 책임을 그 책임자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책임자의 자리가 제일 무서운 자리라구요.
유명한 목사라든가 유명한 지도자에게서 훌륭한 아들이 태어날 수 없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즉, 책임자는 사탄이 최고로 겨루고 있기 때문에 걸리게 되는 날에는 직접적으로 자기 자체라든가, 아니면 그 아들딸이 잘못되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훌륭한 부흥 강사나 목사라든가 기독교, 혹은 하늘편에서 충성하는 사람들의 아들딸들은 망나니가 되기 쉬운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불량자가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선악에 대한 관을 잘 알아야 합니다. 먼저 치는 사람, 즉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은 피해를 입히는 사람을 때린다는 거예요. 1차대전에서도 독일이 먼저 공격을 했다가 망했고, 2차대전 때에도 먼저 공격을 한 국가가 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3차대전에서도 공산당들이 먼저 공격을 하니까 망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한국에 있는 이 두 아버지 가운데서 누가 먼저 치느냐, 이겁니다 누가 먼저 쳐요?「북한의 김일성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탄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맞고만 있는 것입니다. 일부러 맞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맞으면서 나가고, 가정적으로 맞으면서 나가고, 국가적으로 맞으면서 나가고, 세계적으로 맞으면서 나간다구요. 많이 맞을수록 복을 받는 것입니다. 자, 이 원칙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이 원칙이 맞기 때문에, 잘못하지 않고도 맞는 사람이 세계를 인계받는 것입니다. 이거 알겠어요?「예」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맞더라도 하나님편이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을 위해서 세계적으로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복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처럼 지혜가 있고, 예수처럼 멋진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맞으면서도 '하나님이여! 나는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맞지만 이렇게 맞는 것은 세계 사람, 혹은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적인 사탄과 역사적인 악의 편으로부터 맞는 것입니다' 하면서 걸고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걸고 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는 나쁜 녀석들을 전부 다 쳐 버리고 갔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이 공의를 가려 줄 때 전세계는 그 앞에 안 매달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잘 했느냐, 잘못 했느냐?「잘 했습니다」 잘 했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아, 나가서 죽어!' 하면서 때려 몬다면, 그거 잘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잘 하는 겁니다」 잘 하는 거예요?「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성경은 진리입니다. 보라구요. 사탄이 칠 때, 맞는 사람이 사탄에게 반항을 하지 않으면 사탄은 점점점점 기분이 나빠지는 겁니다. 때리는 데도 불구하고 히죽히죽 웃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나쁜가. (웃음) 젖 먹을 때의 밸까지 다 일어난다구요. (웃음) 최고의 발악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최고의 발악을 하는 것은 세계적인 악한 마음으로 친 것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참으면 세계적인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참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맞는 사람이 가만히 있게 되면, 그 성낸 사람은 반드시 그대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겁니다. 결국 그 성낸 것이 자기에게 돌아가서 열매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에 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자꾸 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체가 탕감을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온유겸손하라는…. 이게 무서운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를 맞는 사람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원수까지도 친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나를 중심삼고 두 사람의 원수가 있을 경우에 그 한 사람이 나를 쳤는데도 내가 가만히 맞고만 있으면 다른 한 사람은 자연히 나를 후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참는 자가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참고 수고하고 인내하는 사람, 그것을 극복해 내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세력이 있고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또 세력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점점 발전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면 망하는 겁니다.
미국은 지금 세계적인 권세를 갖고 있고, 부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러한 미국이 '세계야 망하겠으면 망해라. 우리만 좋으면 돼' 한다면 마지막 날이 되는 것입니다. 강대국이 약한 나라를 침략하거나 치는 것은 나쁜 것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것을 보고도 편을 들어 주지 않으면 미국은 오히려 들이 맞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미국이 불쌍한 국민들에게 원조를 해주고 남의 나라를 위해 싸울 때는 올라갔지만, 거기서 미국이 후퇴하기 시작할 때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세계적으로 볼 때 한국같이 판문점 같은 곳이 있고,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런 곳이 어디에 있어요? 없다구요. 역사 이래 처음이기 때문에 이곳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한은 북한을 연구해야 합니다. 연구하는 데에는 우리의 사상이 아니고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사상으로 남북을 통일하여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오시는 주님의 갈 길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주님은 개인으로 가야 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가야 합니다. 천주까지.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알겠어요? 한국에 있어서 우리와 나라와 기독교는 같은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금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3년1974년까지 2차 7년노정을 끝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승리한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으며, 지금 우리는 종족의 시대에서 민족의 시대로 넘어가는 때에 있습니다. 민족을 편성하여 국가로 넘어가는 때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족입니다. 종족권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종자가 다르다구요, 종자가. 그러므로 여러분은 빨리 국가적으로 복귀하는 데에 협조해야 합니다. 만일 국가적으로 하나 만들지 못하게 되면,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길은 나올 수 없다구요.
한 국가를 복귀하는 데에 있어서, 그 국가의 대통령만 복귀하게 되면 그 나라는 벌떡벌떡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복귀가 얼마나 빨라지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국가까지는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올라갑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복귀되어야만 세계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요 국민이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국가가 없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인간 타락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와서 그것이 가능한 단계가 목전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가 역사적인 참 놀라운 혜택권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국가만 이루게 되면, 기독교 사상의 측면에서도 우리를 당할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기성교회 사람들 문만 열고 말만 들어 달라는 거예요. 돌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공산당도 전부 다 우리 승공이념 앞에 꼼짝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만 있게 되는 날에는, 이 세계는 절대적으로 우리 시대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눈이 새파랗고 머리카락이 샛노랗지만 우리는 모두 한패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나라가 없다구요. 여기 있는 폴(Paul)도 독일 사람이지만, 지금 독일에서도 천대받고 있고, 불란서에 가도 '야, 이 녀석아' 소리 들으며 반대받고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나라가 없기 때문에 자기 나라지만 반대받고 있고, 불란서면 불란서에서도 반대받고 있다구요. 그런데 우리 끼리끼리도 하나 못 되고 등을 쳐서야 되겠어요? 자.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 안 되어야 되겠어요?
내가 엊그제 말을 들어 보니까 구라파의 책임자들이 하나 못 된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 말을 듣고 올해 안으로 전부 다 인사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구요. 책임자들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어떻게 원리를 말하겠어요? 하나되어 가지고도 어려운데….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인사 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이 사람(피터)하고 이 사람(폴)이 하나되지 못한 것이 구라파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 됐어요, 하나 안 됐어요?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구라파의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저 정말(丁抹, 덴마아크)이나 노르웨이로 쫓아 보낼 겁니다. 독일놈들끼리인데 왜 하나 못 되는 거예요? 난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구라파 식구들이 여기에 오게 된다면 다 품고 해저 가지고 '아, 독일 식구들이 본이 되는구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러러보게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구라파의 나라들이 독일을 협조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앞으로 독일은 구라파의 협조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구라파를 하나의 교구로 만들려고 내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누구나 의논하고 싶은 상대를 그곳의 책임자로 찾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찾아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만 좋아하고 독일 사람이나 불란서 사람이나 미국 사람은 싫어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차별을 두고 대하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자, 불란서 사람은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이태리 사람은?「…」「말이 안 통해서…」 독일 사람도 선생님이 좋아요? (큰소리로)「예」 인물도 좋아요? (웃음) 그것도 하나님 입장에서 말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전부 가 좋아하지 않으면, 반대하는 패당이 있으면 선생님은 제쳐 놓고 다 해먹는다구요. 마지막이라구요.
자기편을 희생시켜서 사탄세계를 사랑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선생님이 구라파 책임자들에게 '자, 내가 저 나라를 협조할 계획인데 너희 나라 식구들 전부 다 동원시키라' 하면 '예-'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아이구, 싫습니다' 하면 안 되지요. 그런 면에서 여러분은 여기 화란의 테드를 본받으라구요. 모범적이라구요. 어저께 그의 이야기가 뭐였냐 하면 '선생님께서 미국으로 전부 다 보내시겠다면 우리 화란 식구를 전부 다 데려가 주십시오. 내가 다시 개척하겠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기 테드가 한국에 갔다 와 가지고 기분이 좋아서 보고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왜 여기 와 있었어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그래서 테드에게는 또 한국에 보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요리할 사람인데 조그마하게 세세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에게 물어 보자구요. 오지리에서 온 사람들은 피터를 따라갈 거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요?「선생님이요」 또 독일 사람들은 선생님을 따라갈 거요. 폴을 따라 갈 거요?「선생님요」 그렇게 되면 저 폴이 섭섭할 것 아니예요? (웃음) 이렇듯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제자 중의 제자, 즉 제일 끝의 제자에게 여러분을 맡겨도 그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세계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선생님을 대신 하여 자기보다 못한, 제일 작은 사람을 내세우더라도 그 사람을 따라가 라고 교육할 수 있어야 완전한 지도자가 된다구요. 만일에 선생님이 폴을 내놓고 폴의 아들 같은 조그만한 사람을 책임자로 세우면 어떻게 할거예요? 폴은 '야 이 녀석아, 너는 내 아들이지. 그럼 내말을 들어!' 그럴 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말없이 그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후원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그의 아들되는 작은 사람이 기쁜 마음으로 친히 찾아와서 의논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되는 겁니다.
완전한 사람을 고르는 데는 세 가지 비법을 통해서 고르는 겁니다. 첫째 방법은 돈을 주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빼앗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쉬워 하느냐, 아니면 여전하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둘째 방법은 자기 대신 책임을 맡겨 보는 것입니다. 책임을 맡겼다가 다시 빼앗았을 때 섭섭해하면 빵점이라구요. 세째 방법은 사지로 가라는 명령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당연한 것으로 알고 기뻐하며 가느냐, 할 수 없어서 가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에게 그런 시험을 많이 당했다구요. 돈을 대해 가지고 아까와하면 두 배의 탕감이, 배의 더 어려운 시험이 오는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또, 내가 무엇을 책임지겠다고 했다가 그 책임을 지지 못했을 때는 반드시 두 배 이상의 탕감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사지에 보내더라도 불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하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영국을 책임맡은 책임자들을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몰아내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기뻐하고 그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줄 줄 안다면 그들은 영국의 책임자 이상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안 놓겠다고 하며 '아이구, 나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이러면 하나님은 그 이상의 것은 관여 안 하는 것입니다. '영국을 위해 너의 생명을 내놓고 가라'고 할 때 '예, 가고 말고요.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며 당장 나선다면 그 사람에게는 영국 이상의 세계를 책임져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이 이렇게 지나가는 것이 공연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특수한 민족이 있으면 거기서 사람들을 빼내기 위해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지금 말한 세 가지 방법, 그걸 알아야 돼요. 돈을 맡기게 되면 거기에 플러스시켜서 돌려보낼 줄 알고, 식구들을 맡겨 놓게 되면 거기에 플러스시켜서 돌려주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책임을 질 때에는 그 책임보다 더 희생하는 책임을해 가지고 돌려드릴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나 더 큰 것은 싫어, 더 좋은 데는 싫어' 하며 그런 자리는 암만 안 가겠다고 해도 하늘이 그곳에 끌어다 놓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의 사람들은 불만을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첫째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충신,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신, 애국자 그 위에는 뭐예요? 뭐예요? 성인이라고요, 성인. 효자란 가정에서 부모 앞에 절대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애국자란 나라를 대하여 절대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인이란 어떤 사람들이냐? 예수, 석가. 공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기를 주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주장한 사람들입니다. 신(神)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라구요. 또 이들은 인간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들이 아니라, 이익을 주려고 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국가주의자들이 아니라 세계주의자들입니다. (판서하심)
그러면, 하나님은 국가주의자냐, 세계주의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보다 더 큰 천주주의자입니다, 천주주의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인들은 가정주의자가 되자구요?「아니오」 그러면 국가주의자가 되자구? 「아니오」 그러면 세계주의자가 되자구?「예」 우리는 한 단계 더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은 이 뜻을 다 못 이루었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천주주의자라구요. 천주주의. (판서하심) 그런 사람들이 뭐,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 구별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국경을 누가 만들어 왔어요?「사람이요」 무슨 사람? 타락한 사람이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탄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국경을 넘어갈 때, '아! 국경님 나 넘어갑니다' 하고 인사하면서 넘어가요? (웃음) 참새 떼가 국경을 넘어갈 때 '아이고, 대통령 미안합니다' 하면서 넘어가요? 조그마한 벌 한마리, 나비 한 마리까지도 인사가 뭐예요. 하루에도 얼마든지 국경을 왔다갔다 날아 다니는데 사람들은 독일에 올 때도 비자, 영국에 갈 때도 비자, 이거 창피한 놀음이라구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그것 싫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은 자기 나라에서는 전부 반역자입니다. (웃음)
개인은 사탄계에서 완전히 승리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개인이 완전히 사탄세계를 넘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이 완전히 사탄세계를 넘어가야 되고, 국가가 완전히 넘어가야 되고 세계가 완전히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가는 데 있어서도 이렇게 가야 한다는 어떤 패턴이 있어야 됩니다. 패턴, 그래서 그 패턴에 따라 대표적으로 사탄세계를 넘어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모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다(철형)를 만들어 가지고 찍어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형(型)에 맞추어 가지고 남는 부분이 있으면 잘라 버려야 겠어요, 그냥 둬야겠어요?「잘라 버려야 됩니다」잘라 버려야 됩니다. 아까 말한 것같이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의 혈통을 빼내 가지고 개인적으로 세계를 이렇게 이겨야 한다고 하는 개인이 나오면 사탄세계에서는 그런 개인이 못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적으로 이렇게 이겨야 한다고 한다면 사탄세계에서는 그런 가정이 나올 수 없는 것이요, 그런 국가나 세계도 사탄세계에서는 못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셔야 합니다. 재림주님이 오셔야 됩니다. 메시아가 오셔야 됩니다.
그러니 메시아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여러분에게는 어머니도 있고,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가 있지 않아요? 그것 가지고 될 수 있어요? 그것만 가지고 사탄의 피를 뺄 수 있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어요?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부모를 터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을 굴복시키는 데도 여러분의 부모들만이 굴복시킬 수 있지 아들딸로서는 굴복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부모로 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은 사탄의 피를 빼 버리고, 사탄을 죽이고 다시 낳아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놀음을 누가 하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의 단계를 거치고 지금은 국가복귀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러한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 선생님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이겼고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이긴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인간은 여기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개인완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람들은 여기에서 떨어진 입장이기 때문에, 복귀하는 것은 그 자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이 자리는 타락한 사람들이 가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 가야 할 자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스스로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다구요.
그 자리에 가려면 사탄의 피를 빼고 사탄을 굴복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주관권내에 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사랑은 타락한 아담 해와의 뱃속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본연의 부모의 뱃속에서 아들딸들이 나와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결혼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아담의 뼈 속에 있는 아들의 씨나 딸의 씨로서 낳아져 가지고 그 자리에 가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아담은 본래 그 자리에 가서 결혼해 가지고 상대를 맞이해야 될 것인데…. 그러니까 여러분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패들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태어 나지 않은 패들…. (웃음) 장가가지 않은 아담의 뼈 속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하나님!'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못한 거라구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결혼을 잘 했나요, 못했나요?「잘못 한 것입니다」 잘못 한 거예요? 잘못 했다는 걸 알면 사랑할 수 없다는 말 아니예요? 사랑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서로 사랑해서 아들딸 낳아야 되겠어요, 안 낳아야 되겠어요? 이렇게 사랑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증거가 되는 거라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것과 같은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결혼할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개인완성을 해 가지고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개인완성입니다. 제일 첫째가 무엇이라고요?「개인완성요」 알겠어요? 개인완성이 어떤 것이냐 하면,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나에게서 사탄의 피를 뽑아 낸 것을 말합니다. 그래, 여러분은 사탄의 피를 빼내고 사탄을 굴복시켰어요? 그러지 못해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 없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연애하라고 허락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개인완성을 못 해 가지고 연애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여러분끼리 사랑하기 전에 주님과 사랑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장가가기 전에 주님의 뱃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담의 뱃속에 들어 있는 애기씨와 같이 아담의 뱃속에 들어갔다는 조건의 놀음을 해야 합니다. 있는 신명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라구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뱃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인 것입니다. 아버지가 될 분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이분이 완성하여 여자와 결혼했을 때, 그 여자의 뱃속을 통하여 나와야 비로소 중생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뱃속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까 예수님의 주위에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님 혼자서 애기를 낳을 수 있어요? 장가가지 않은 총각 아담과 같은데…. 그러니 장가를 가야 합니다. 신부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가 신부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뱃속에 있는 생명의 씨도 한 몸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입장을 거쳐서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태어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그렇게 거쳐 나가야 하는 것인데 자기들끼리 사랑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회, 여기에서 그런 사건이 있으면 큰일 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랑을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장가 안 간 총각들 손들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주의해야 된다구. (웃음) 또 시집 안 간 여자들 손들어 보라구요. 요것들, 주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끼리 사탄세계에서 사랑을 했다가는 더 이상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막혀 버린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이 선생님의 말이예요, 원리의 말이예요?「둘 다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복귀입니다, 개인복귀. 개인 복귀를 위해서는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아버지의 뱃속에 있는 씨들은 아버지가 죽으면 죽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아버지가 죽는데도 안 죽겠다고 하는 것은 사탄의 새끼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예수님의 아들 이라면 그들은 예수와 같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살면 그 열두 제자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부활 때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살아났어요?
여기 서구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여자들이 '남자가 왜 주체야? 우리 여자가 주체지!'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왜 남자가 주체냐? 애기씨라는 것이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어요?「남자요」 여자는 밭이예요, 밭.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다구요. 남자는 하나님과 같이 씨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이기 때문에 주체라구요, 주체. 이제부터 남자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남자가 주체냐고 물어보게 될 때, 남자들은 '남자란 이렇기 때문에 주체다'고 주장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남자는 그 권위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부터 남자의 권위를 찾아야 되겠다구요. 미국과 같은 서구문명권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고 있다구, 이게…. (웃음) 여자들이 반대해도 할 수 없습니다. 반대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반대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이서 서로 주체라고 주장해 보아야 싸움만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혼율이 높습니다.
여자의 갈 길은 남자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자를 통해서 가는 길 이외에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섭섭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값으로 쳐서 귀한 것은 높은 곳에 놓고 낮은 것은 아래에 놓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이겁니다. 거 불평을 해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여자와 남자를 두고 볼 때, 여자는 남자보다 작지 않아요? 여자가 열명이 있다 하더라도 남자 한 명이 그들을 '휘-익' 다 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힘 내기 하면 말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된다는 걸 잘 알아야 된다구. 여자는 남자에 비해 키로 보아도 작고, 덩치로 보아도 작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니 그렇게 생각하지' 하겠지만, 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원리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또, 남자는 수염이 나는데 여자는 수염이 안 난다구요. 여자에게 수염이 난다면 그거 얼마나 웃음거리가 되겠어요? (웃음) 남자는 보들보들한 것을 좋아하고 여자는 껄껄한 것을 좋아합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는 데 있어서 여자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또 남자가 장가가는 데 있어서 남자 같은 여자한테 장가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서 주고받을 때는 다 같다구요. 그 주체와 대상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돌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중심을 잡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서로가 이렇게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행동을 취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든든한 사람이 중심에 딱 서 있어야 힘차게 돌아가더라도 뻐드러지지 않는다구요. 만일 여자가 그 중심에 서 있을 경우 남자가 한 바퀴를 돌게 된다면 그 중심은 이렇게 비껴 나간다구요. (웃음) 여자가 중심이라면 남자가 한 바퀴만 돌아가도 중심이 어긋난다구요. (웃음) 여러분, 무서운 곳에 갈 때 여자가 뒤에 가요, 앞에 가요? 여자는 가만히 있더라도 무서우면 '악-' 하며 놀랍니다. (행동을 취하심)(웃음,박수) 그 자체가 여자는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다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서양춤을 출 때도 여자가 리드하면 좋아요? 남자가 이렇게 내려다보고 리드해야지. (행동을 취하심.폭소) 그런 것을 보더라도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들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자가 남자를 완전히 사랑하고, 남자의 사랑을 완전히 받으면 남자의 것은 전부 다 여자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남자들을 정복해야 된다구요. 이 구라파 여자들은 남자로부터 사랑을 받겠다고만 하기 때문에 이혼을 당하는 거라구요. 사랑을 열심히 해보라는 것입니다. 절대 추방당하지 않습니다.
본래 인간은 타락하지 않았다면 남자가 중심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따라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는 점잖게 가만 있더라도 여자가 와서 알랑거리며 사랑을 하자고 유혹하는 겁니다. (웃음) 그런데 남자들이 여자를 따라가니, 여자들이 남자들을 무시한다구요. 타락을 할 때 여자 궁둥이를 따라가기 시작한 아담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런 남자는 절대 하늘편에 못 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망할 징조입니다.
선생님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는 그런 편지 한 장 써 본 적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편지는 얼마나 많이 받아 보았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사랑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어쩌고…. 어떤 여자들은 죽겠다고 약을 먹고, 혈서를 쓰고…. 그러나 선생님은 혈서를 쓰겠으면 쓰고 죽겠으면 죽으라고 말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여기 있는 여자들도 선생님을 다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런데 오늘날 덩치 큰 남자들이, 여자들이 손가락으로 이런다고 여자한테 쩔쩔매니…. (웃음) 남자는 남자의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장가 안간 남자들, 알겠어요?「예」 편지는 남자가 쓰는 게 아니라 여자가 쓰기 마련이라구요. 여기 남자로서 편지 쓰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도 편지 쓰기를 좋아합니다. 여자들은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여자가 한 3분의 2쯤 되는데, 만약 데모하게 되면 내가 쫓겨나겠구만. (웃음) 쫓아내 보라구. 안 쫓겨날 거예요. 이치에 맞고 사실이 그런 거예요.
여자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을 보여야 합니다. 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리고 향기가 나야 합니다. 그런데 지독한 악취를 내는 꽃도 많다구요. 그러므로 향기도 고와야 됩니다. (행동을 보이시면서) 그런데 남자가 이렇게 해요? (폭소) 그런 남자 봤어요?
여자는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운 옷들은 모두 여자가 입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면 거기에서 근사하고 멋진 향기를 피워야 하는데, 독사 같은 향기를 피우는 망할 것들이 많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자체가 아름답고, 그 자체에서 향기를 풍겨야 됩니다. 메니큐어니 뭐 아이 샤도우니 그런 것 안 해도 좋다구요. 여자들, 그럴 자신 있어요? '예쁘기도 꽃과 같지만 향기도 제일이다' 할 수 있는, 향기 품은 고운 꽃들이 될 자신이 있냐구요? 「예」
남자들은, 남자의 위신을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말이 많아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말이 많아야 됩니다. (웃음) 그건 왜? 사방을 돌아다니며 거기에 맞추려니까 말이 많아야지. 여기, 서양여자들도 말이 많지요? 예스(Yes)?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아하! 주체가 남자구나' 하는 것은 부정하지 못 한다구요. 사랑만 하면 모든 것이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완성을 해야 합니다. 개인완성을 할 때까지는 남자 여자가 만났다가는 큰일이 난다구요. 개성완성을 해 가지고 비로소 만나는데, 그것도 자기들끼리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간섭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성혼식을 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양식이 아니라 하늘식이라구요, 하늘식. 자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자기들 멋대로 타락을 해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이렇게 갔기 때문에 세계 끝날에 부모고 무엇이고, 다 저버리고 자기들 멋대로 하는 결혼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식구들이 시집 장가가는 데에 감독이 되어 있다고요. 여러분 자신이 결혼을 하는 데 선생님이 중간 입장에 서서 그것을 해 주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했던 그런 결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시집 장가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여러분들을 다 결혼시켜 주려면 아예 내가 죽기로 했다구요. 큰 골칫거리라구요. 골칫거리. 지금도 세계에서 중매를 제일 많이 한 사람으로서는 내가 챔피언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이런 원칙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완성을 할 때까지는 여자는 남자의 원수요, 남자도 여자의 원수, 서로가 원수입니다. 서로 원수라는 겁니다. 먼저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나서, 즉 본연의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 가지고, 그 다음에 사랑 시대를 맞게 되는 게 원칙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개인완성한 사람 들이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왔었습니다. 예수는 타락한 아담이 아니라 복귀된 아담으로 왔던 것입니다. 그 아담 앞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세 천사가 있어야 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과 더불어 세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대신해서 등장한 사람이 세 사람의 동방박사였다구요.
만일 그때,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예수님을 모셨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예수님은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태어날 때, 안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이 어디에서 태어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들도 알았다구요. 증거는 했지만 다 도망을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열두 제자 가운데서 중심된 세 제자를 상대적으로 택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은 가정적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가인, 아벨, 셋 이 세 아들을 중심삼고 여덟 식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 가정을 복귀해야 되는 겁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예수와 세 제자가 합하고 거기에 예수 상대가 오면 여덟 식구인데,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타락은 뭐냐 하면, 천사가 아담을 굴복시킨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천사를 지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가 아담에게 충성을 다하여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과 봉사를 다해야 합니다.
에덴 동산의 세 천사를 복귀하기 위한 사람이 세 동방박사인데, 그들이 예수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절대 복종을 했더라면 예수는 살 길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생애노정에서 이것을 2차적으로 이루려고 했을 때에, 세 제자와 하나되어 나갔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는 길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가 세 차례나 기도하면서 너희가 시험에 들지 말고 기도 하라고 했지만, 다 졸아 버렸다구요. 그래서 예수를 배반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 제자와 예수, 이 넷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축복 기반만 이루었으면, 예수시대에 여덟 식구가 되었을 겁니다. 그랬을 것 아니예요? 좀 쉬었다 하지. 너도 물 좀 먹어. (통역에게) (잠시 쉬심)
예수님은 개인으로 와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고 가정적으로 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죽어 가지고 영적으로 그 형만 갖추어 가지고 지금의 기독교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복귀해야 됩니다.
아담의 대신 자리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복귀해야 되느냐? 세 아들의 가정과 세 천사장을 복귀해야 됩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영적으로 사탄이 되었고, 그와 하나된 것이 가인형이 되는 것입니다. 영육을 합한 이 자리가 무엇이냐 하면, 세 아들로 대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세 아들은 영적 세계의 세 천사도 상징하고, 아담 가정의 세 아들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생, 장성, 완성, 이 세 시대를 대표하는 것도 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결혼 전의 아담과 세 천사와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요, 타락 이후 아담 가정에서의 아담과 결혼하지 않은 세 아들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덴 동산의 타락하기 전 아담과 세 천사와 맞먹는 것이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과 세 아들과 맞먹는 것입니다.
세 천사장이 하나 안 되고 한 천사장이 반대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의 셋이 하나되어야 하고,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 셋이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셋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담을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형(型)이 무엇이냐 하면 세 제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 제자가 하나되지 않고서는 아담 대신인 예수 자신이 자리를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이러한 것을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 공식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을 복귀해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계, 천사 세계를 지배해야 되고, 사탄세계의 세 아들이 분립됐던 것을 통일시켜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님도 세 제자를 세워서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고, 70문도, 120문도까지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상대되는 신부를 맞이하고 (판서하시면서) 요것(세 제자)의 상대를 합하면 여덟 식구입니다. 그러나 요 자리에는 여덟 식구가 되어 가지고도 복귀하지 못합니다.
오시는 주님에 있어서 이 기준이 이루어진 해가 1960년도라구요. 그렇지만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는 싸워서 이 기준까지 올라갔지만 어머니는 싸워서 올라간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완전히 하나되는 기간이 있어야 됩니다. 그 기간이 7년입니다. 이 7년 기간에 남자는 7천년간의 것을 완성을 하고 여자는 그 7수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믿음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남편이 가는 길 앞에서 아내가 이러고저러고하면서 반대하는 날에는 걸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몸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실체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실체로 하나 되어야 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잘 들으라구요. 문제는 뭐냐 하면 이 세 아들, 믿음의 세 아들이 올라 가는 데는 그냥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길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구요. 이 길은 복중시대를 거쳐서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 길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버지 어머니 몸에서 태어난 아들딸이라는 조건을 세워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들딸과 여러분이 하나되어서 간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의 자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딸이 먼저 태어나고 그 다음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3년 기간에. 본래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부터, 복중에서부터 천사장들이 모셨기 때문에, 이 기준에 있어서도 아담 해와의 때와 같이 자녀들이 태어날 적부터 이들을 모시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의 애기가 태어난 것은 자신들을 대신하여 태어난 것으로 알고, 그 애기들과 믿음으로 하나되고 실체적으로 하나되고 사랑으로 하나되었다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 자신이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여기에 있는 믿음의 아들딸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1960년부터 1963년까지 3년 기간에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 가정이 복귀의 노정을 갔던 것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이 국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가를 대해 복귀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전체가 나가서 활동하던 때입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도 일선에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같이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상을 받쳐 밥을 먹은 것이 아닙니다. 복중에 있는 애기들도 같이 그렇게 먹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과 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세우려면 같이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애기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것과 같은 조건을 세우는 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진 애기가 태어난 날을 기해서 전국적으로 온 식구가 국밥을 먹는 식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러고 효진 애기 때도 전국적으로 이 식을 거행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어머니의 해산과 더불어 났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이 나오고 자녀의 날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어머니가 먹던 음식과 같은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그런 식을 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이 7년노정 기간에 만물의 날까지 찾은 것입니다. (판서하심) 부모를 찾았으니 자녀를 찾을 수 있고, 부모와 자식을 찾았으니 만물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간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날이자 만물의 날이자 자녀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 한꺼번에 되었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이 7년 기간에 이것을 복귀 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 기간에 자녀를 찾고 부모를 찾고 만물을 찾았기에 7차 결혼식을 하고 세계적으로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이런 날들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의 전통이 생기게 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도 누구에게나 7년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이 있어야 되고, 자녀의 날이 있고, 만물의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날들을 찾기 위해서 세계적인 사탄과 싸워 이겨야 했지만, 여러분은 그러한 사탄의 핍박을 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기반 위에서 비로소 개인이 승리할 수 있는 패턴이 생겨나고, 가정이 승리할 수 있는 패턴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적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국가를 책임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개인의 소망은 가정이요, 가정의 소망은 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 남편도, 자기 아내도, 자기 자식도 희생시켜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남편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해야지 못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알겠지요? 임자네들은 애기를 곱다고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만일 나라가 없게 되면 사탄이 그 애기를 집어 치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그러므로, 세계에 널려 있는 축복가정들은 한국을 포위해 가지고 원조 사격을 해야 합니다, 이렇듯 나라를 복귀했다고 하는 전통이 성립되어야 다른 나라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위해 그 나라가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할 길이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가를 찾기 위해 세계적인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만 오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만 오면.
그렇지만 세밀한 것은 가르쳐 주게 안 되어 있습니다. 원리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완성시대로 나가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의 때를 보게 되면 믿을 때보다도 다 알 때로 들어왔다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어떻게 이 국가복귀와 세계복귀를 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7년노정은 3차에 걸쳐 있는데 3차 7년노정까지 세계에 드러나야 합니다.
야곱이 세계적인 영적 천사를 굴복시키고 가인을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공산세계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야곱이 자기 생명을 걸고 죽기를 각오하고 밤새껏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야곱이 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많은 희생을 해야 됩니다. 그런 각오를 하지 않으면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 일대에 영광으로 출발해야 할 뜻길이지만 기독교가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2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걸어오던 것을, 21년노정으로 탕감해 가지고 나오는 길이 3차의 7년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이 3차의 7년노정에 가담해서 고생하지 않은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에 가담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독교를 중심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이미 출발했습니다. 나라, 나라 하나만 찾는 날에는 승리는 정한 이치라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하나 만들고, 영계와 이 지상세계를 통일하여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주님의 사명입니다. 그러한 때가 얼마나 남았는가 보라구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이 지상세계와 영계를 하나 만들어야 하늘 앞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전부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길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부모를 따라가야 할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길을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가 우리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협조하고, 가정적으로 협조하고, 종족적으로 협조하고, 민족적으로 협조하고, 한꺼번에 협조하여 통일운세를 거쳐가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만 통일하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들이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선령보다도 악령들이 먼저 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인에게는 노이로제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지금 악령들이 전부 다 내려와서 인간세계를 침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사상의 혼란시대가 오는 것과 더불어 영계의 악령들이 내려와 가지고 영육이 혼란시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선한 영들이 내려오게 되면 악령들 주위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 내려와서 악령들을 헤치고 악령들이 점령한 땅을 점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령들이 이 지구성을 점령하게 될 때는 악령 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 굴복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영적 사탄이 지상에 와서 굴복하게 되면 악령까지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사탄까지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공산세계는 두 패로 갈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편에 굴복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지금 우리편이 생겨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공산세계에서는 지금 그 세계를 반대하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에도 자유사상이 들어가고 있고, 종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구요. 이러한 복귀노정을 통해 가지고 틀림없이 세계가 수습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이 길을 개척하는 데 일심단결해 가지고 협조하지 않으면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시대에 생각해야 할 것은 영계입니다. 지금까지의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로 보게 된다면 이 지상에 나타난 낙원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낙원에서 재림을 하여 부모를 모시는 그런 공식을 거쳐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러한 공식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입장에 서야 되느냐? 천사를 지도할 수 있고, 천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사탄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탄이 아직까지도 침범하는 것은…. 그렇지만 나라만 갖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사탄이 치면 맞아 주어야 했지만, 앞으로 나라만 가지면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 들으면 쳐서 굴복시킨다구요. 그러면 복귀가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기 전에는 예수와 같이 맞아 죽어도 반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을 처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권행사가 나라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실력행사를 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온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때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리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세계적으로 사람 사태가 날 것이고, 돈 사태가 날것이고, 나라 사태가 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순서가 문제입니다. 그냥은 안 된다구요. 순번을 매겨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에는 통일교회 교인 수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국가복귀의 순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교인 수가 많은 나라가 제일 먼저 복귀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은 기독교를 믿는 신자의 수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자연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기독교를 믿는 신자의 수에 따라서 복받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천국에 등록하는 새로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호적에 올려야 합니다. 호적에 올리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을 못 해요. 자,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어요?「예」나라가 있어야, 그 나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고, 우리도 비로소 핍박권인 사탄세계를 밟을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언제나 나라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 백성이 그 나라의 책임자하고 하나된 것이 공산세계에서 생명을 위협해 가지고 백성과 책임자가 하나된 것보다도 위에 있어야 됩니다. 공산당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런데 한 가지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하늘세계 사람들이 사탄세계인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는 여자들이 나가서 싸워 가지고도 그들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 여자가 사탄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여자가 나서서 사탄을 때려눕혀야 된다구요. 우리 뜻 가운데는 앞으로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으려면 여자 군대 가지고 공산군을 쓸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남자는 포탄을 날라 주는 심부름꾼이라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이 공산당을 때려잡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척 나가는 데에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개척할 때 우리 통일교회는 여자가 개척했다구요. 개인적으로 개척하는 데 있어서 여자가 선두에 서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적으로도 여자가 선두에 서야 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1,200명의 여자 식구들이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일선에 나가 싸우고 있다구요. 그래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참한 상황이 벌어지지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할수없다구요. 예수가 신부를 맞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그 3년간은 국가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한 가정적 여자의 탕감기간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남북이 갈라진 국가를 구하기 위해 삼팔선을 지켜야 할 싸움의 노정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서구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도 다 공산군을 몰아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여자들도 가겠어요?「예」 거 손들어 보라구요. 그 싸움에서는 내가 사령관이라구요. (웃음) 그때는 남자가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남자는 천사장이라구요. 요때에는 여자는 해와형이고 남자는 천사장형입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앞장서야 합니다. 신랑이 오는 길 앞에 신부가 먼저 신랑을 맞아야 되겠으니 먼저 맞기 위해서 여자들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 여자들이 우세한 것은 70년대 운세권에서는 여자들이 우세한 입장에서 신랑 맞기 위한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지금 서구의 여성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미국이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원리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가정은 천사장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천사장에게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아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갈라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1차대전이 후 1970년 운세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는 미국에서의 1978년까지 싸움의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의 사상을 받아들이는 남성과 여성이 되게 될 경우에는 남자가 중심이 되어 자기의 권위를 세워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히피족이 되어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와 세계를 버리고 떠나지만 우리는 그와 반대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정을 떠나더라도 하늘세계를 찾고, 하늘나라를 찾고, 하늘가정을 찾고, 하늘 부모를 찾기 위해서 떠나는 것입니다. 가정을 떠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히피족들은 사탄세계의 에덴으로 가자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벌거벗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들은 내려갔다가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히피와 같은 무리는 무리이되 올라가는 것입니다. (웃음) 사탄세계에서는 절망으로 히피가 되었지만 우리는 희망으로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때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두 세계가 한점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사탄을 중심삼고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망해 들어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천법을 따라 사랑의 질서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흥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보더라도 세상은 끝날이 다 됐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개인의 문제는 간단하지만 이 일이 얼마나 복잡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지치지 않고 선두에 서서 가는 한 여러분은 이렇고 저렇고 불평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내가 여자들한테 물어 보겠어요.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부모는 자식들 가운데서도 병신 자식이라든가 못난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을 더 동정하는 거라구요. 여자들 그런 것 알아요?「예」 지금까지 백인들이 잘살았기 때문에, 백인들은 흑인들의 것을 착취하고 흑인들을 잡아다가 부려먹으며 잘 살았기 때문에 나는 백인들의 것을 뜯어다가 흑인들을 잘살게 해주려고 그럽니다. 어때요?「좋습니다」탕감원칙이 그런 거라구요. 여기 백인들이 흑인들을 한 4백년간 부려먹었기 때문에 탕감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흑백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주님이 백인으로 와 가지고 흑인세계를 조정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흑인은 백인을 싫어한다구요. 만약에 주님이 흑인으로 왔다면 백인들이 또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주님은 황인종으로 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야 화해를 붙일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옐로우 파워(Yellow Power)'라 해 가지고 중국인이 백인을 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끝날에는 참이 나와 가지고 그렇게 될 것을 악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이래야 역사가 다 풀려 나가는 거라구요. 그냥 싸워서는 풀리지 않는 거라구요. 우리의 사상을 갖지 않고는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사상은 뜻적인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역사를 동원하여 쑤셔 보더라도 이런 내용과 이런 결과가 반드시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이렇게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우리의 주인입니다. 우리의 왕입니다. 그러니 그분을 위해 효도를 하고 충성을 다하고 자기 일신 전체를 바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왕이 복을 빌어 주게 될 때는 사탄세계의 것을 몽땅 빼앗아다가…. 그렇지만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 것은, 하나님이 실력행사를 하여 다 쳐 버리면 우리 외에는 세계가 다 없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 만일 우리만 남으면 재미있겠어요? 그러니까 세계를 찾기 위해 우리를 고생시키더라도 기다리면서 참고 나가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를 통하여 세계를 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참아 가면서 나라와 세계를 빨리 복귀하는데 총주력을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복귀원리를 중심삼고 복귀의 길을 얘기했는데 외적인 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적인 길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하겠어요. 그래 이게 간단한 거요, 복잡한 거요?「복잡합니다」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지상을 통일시킬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럼 영계를 통일한 주님이 계시다면 지상통일이 문제겠어요? 그것은 어렵지 않다구요. 나라가 문제예요, 나라가. 알겠어요?「예」
앞으로 우리는 영통하는 사람까지 지배해야 한다구요. 지금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전부 내 부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을 들어야지, 그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구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의 대장이 선생님이라구요. 그들도 여기 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은 일방향밖에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에는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것을 절대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리로서 해득해서 방향을 가려 가지 않으면 영통인들은 전부 사탄 되기가 쉽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영계가 선생님을 증거하고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내용을 전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잘 가려 가지고 지금까지, 이만큼 끌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고 남아진 것입니다.
영계에는 몇천 억의 영인들이 있을 것 같은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에 비해 30억 인류는 너무나 적습니다. 그러니 30억 인류는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국가 기준만 넘어서게 되면 그 영계를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런 때가 오면 우리의 때가 멀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고 공산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대개 윤곽이 드러납니다. 여러분 알겠어요?「예」
먼저 치는 것은 악이라구요. 그랬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수가 적지만 골리앗 대장 앞에 선 다윗같이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가지고 부딪치라는 겁니다. 무서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말로 싸워야 됩니다. 지금은 무력으로 때려잡는 시대가 아닙니다. 공산당도 그랬다가는 얼른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로 싸워서 그들을 굴복시키면 세계는 우리 차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각 나라에 기동대를 만든다구요. 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에도 만들고, 미국에도 만들고, 독일에도 만들고, 오지리에도 만든다구요. 각국에 기동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동대를 편성하여 3년만 지나게 되면 세계적 부흥단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이면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와 부흥강사 유명한 두 사람, 영국, 미국도 두 사람, 일본도 두 사람, 한국도 두 사람, 불란서도 두 사람, 이태리 이렇게 한 7개국에서 두 사람씩, 열네 사람의 세계적인 인물을 동원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만일 독일에 오게 되면, 우리의 기동대가 3백 명만 동원하게 되면 독일 전역을 휩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 3백 명이면 어디를 가든지 천 명 이상을 강의 장소에 얼마든지 만원(滿員)이 되게 채울 수 있다고요. 이렇게 해서 부흥회를 떡 하고,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학자, 신학자와 독일의 최고 권위 있는 신학자들을 모아서 세미나를 갖는 거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초교파적으로 세계의 기독교를 규합하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국이면 영국 등 각국의 유력자들과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본부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인 신학자 기구 혹은 교회 교역자 기구를 만들 것입니다.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현재 WCC니 뭐ICC니 하는 것들은 전부 다 공산당과 손잡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새로이 모색해 가지고 공산당에 대비해야 합니다. 공산당에 대항하기 위한 세계적인 기독교 조직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을 규합해서 우리 승공사상으로 무장시켜서 공산권을 방해하는 세계적인 조직을 빨리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라구요.
이 부흥단을 만드는 것은 기성교회를 포섭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교육문제라든가 전반적인 문제들을 풀어 나가기 위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제문제입니다. 유명한 목사나 신학자들에게 지금 자기들이 받고 있는 월급의 세 배만 주면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흥회를 할 때는 통일교회 원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신학적인 관을 중심삼고 얘기를 쭉 하다가 '이 신학의 길은 막혔지만 여기에 새로운 방안이 있습니다. 그 운동이란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원리운동입니다. 그 원리의 신학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고 딱 결론만 한마디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 부흥대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에센, 푸랑크푸르트 등 각 도시를 1차로 돌고 2차로 돌면서 북을 등등 치고 나팔을 불며 밤잠을 못 자게 하는 거라구요. (웃음) 밤잠을 자려면 통일교회를 좋아하든가 믿든가 해서 같이 따라다니라는 겁니다. 그냥 그렇게는 안 할 거라구요. 그것이 싫으면 도망을 가든가 죽든가 그렇지 않으면 믿든가 하게 말이예요. 우리는 악착같이 싸워야 됩니다. 그렇게 싸울래요?「예」 그것을 이룰 때까지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춘하추동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싸워야 됩니다. 오히려 비오는 날은 더 열심히 나가야 된다구요. 남들은 비온다고 들어가지만 우리는 나가는 거라구요. 남들은 밤에 자고 있는데 우리는 밤 12시가 되어도 나발불고 다녀야 된다고요. (웃음) 독일에서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면 야단날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한국을 떠날 때, 나발을 불고 북을 치며 노방전도하라고, 가두 선전하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경찰이 잡아넣으려 해도 전국적으로 그러는데 그걸 어떻게 다 잡아넣어요? (웃음) 맨 처음에는 반대할 겁니다. 우리가 수적으로 적어서 그렇지, 많으면 문제가 안 된다구요. 여기 구라파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한 3천만 명 정도 있다고 합시다, 3천만. (웃음) 왜 웃는 거야? 그렇게 되면 '우리는 독일 수상을 꺾어 버리고, 우리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수상으로 만들어 놓자' 해 가지고 4년 전부터 그 사람을 세워 놓고, 그런 다음에 구라파 식구들은 전부 다 어떻게 하든지 독일로 들어오는 거라구요. 입국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거 때 투표를 해서 한꺼번에 때려잡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그렇게만 되면, 오지리의 7백만 명의 국민 전체를 통일교인으로 만들면 그 7백만 명 전체를 독일로 그냥 들어오게 해서 집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국가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한국 사람이라면 왜 한국에서 반대를 받았겠어요? 한국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반대를 받은 거라구요. 나는 하늘의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새로운 것은 동양식도 아니고 서양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몇천 년 된 성경을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꾸몄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누구 때문에? 우리 때문에…. 그러니 세계에는 우리밖에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못사는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앞으로 여기 잘사는 사람하고 못사는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시키려고 합니다. 여자들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거듭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국경을 넘어서 세계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주의니만큼 여러분의 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그만하자구요. 나 다리가 아프다고.
질문을 하세요. 남자 한 사람과 여자 한 사람만 질문을 하라구요.
문 : 한국이 언제부터 선민이 되었습니까?
주님이 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은 선민권에 있지만 선민이란 결정적 단계에는 못 올라왔다구요. 기독교와 나라가 하나되지 않으면 선민이 되었다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동양에 있어서 한국 민족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특수한 민족입니다.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범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맞아만 왔지.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남아진 것이 기적이라구요. 하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남아졌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 민족의 모든 풍습은 유대 민족의 풍습과 상당히 같습니다. 내가 영계를 알고 보니까, 그 영계의 풍습과 지극히 많이 근사했습니다. 애기를 낳을 때라든가, 시집 장가를 가는 것이 라든가, 또는 생활 태도라든가 그 모든 식(式)을 보면, 영계의 원리형과 많이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식탁을 보면 여기에서 추스틱(Chopstick)이라고 하는 젓가락이 두 개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반드시 숟가락이 있다구요. 식탁에는 언제든지 그것이 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상 위에 놓인 그릇을 보더라도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관계, 즉 음양으로 조화시켜 가지고 음식을 차려 먹습니다.
그리고 7수를 중심삼은 수를 맞추고 있습니다. 애기를 낳은 후에는 3일 성별기간이 있고, 결혼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고, 죽은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것을 상당히 존중시하는 역사적인 전통이 있다구요.
그리고 한국 말에는 계시적인 말이 참 많다구요. 우리의 타락론에서처럼 한국 말에도 여자의 정조를 유린한 것을 따먹었다고 합니다.
또, 한국의 기후를 보게 되면 3일간은 춥고 4일간은 따뜻한 삼한사온(三寒四溫)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일년의 일기를 보더라도 춥고 더운 것, 혹은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기간도 공식적으로 맞아 들어갑니다.
내가 세계를 다 돌아보았지만 한국의 금강산 같은 곳이 없습니다. 풍치 지역으로서도 서서(瑞西:스위스)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한국은 단일민족입니다. 한국 여성은 절대 남의 나라 남자와 결혼 안하는 것이 전통으로 되어 있다구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었지만 일본 사람과 결혼한 한국 사람은 지극히 적습니다. 한 고을에서도 손가락을 꼽을 만큼 적습니다. 절개를 생명보다도 더 중요시합니다. 그러면서도 역사과정에 있어서 한국 여자들은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해 나왔습니다.
한 나라가 선민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인간 생활이 비참한 것도, 나라 없는 백성이 서러운 것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한국은 많은 민족으로부터 압박을 당하고 지배를 받고 이랬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를 동경하는 나라라구요.
중국 대륙을 다니다가 밤이 되어 어느 집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더라도, 집 주인은 한국 사람이면 문을 열어 준다는 것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소비에트 정권이 들어서기 전 러시아 제국 때에도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 문을 두드리면 열어 줬다고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중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소련 사람은 반드시 몸에 무기를 지니고 다닙니다.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뒤져 보면 그들은 반드시 무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은 아무리 뒤져 보아도 무기란 것은 칼도 하나 없고, 고작 부싯돌만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한국 민족은 무기를 모르는 민족입니다.
또 문명에 있어서도 불교문명, 유교문명, 기독교문명이 한국을 지배해 왔습니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한국은 모든 종교들이 대표적으로 결실을 보았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어를 배우면 알겠지만, 한국어는 심정적 표현이라든가 형용사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표현도 여러 가지로 합니다. 빛깔의 표시도 여러 가지로 한다구요. 언어를 봐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되어 있고, 참 세밀하고도 종교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세계 어느 나라 말이라도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이 사람(통역자)이 독일어를 잘못하면 순종(純種)의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한국 사람은 어느 나라에 가서라도 한 몇 년만 살게 되면 그 나라 사람들과 분간할 수 없을 만큼 능숙하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지배받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머리가 참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유대인들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아시아의 유대인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은 겁니다. 그렇지만 한국인은 유대인처럼 그렇게 지독하게 돈을 모으는 놀음은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도를 닦는 데에 전문이라구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구요. 그들은 세계의 끝날이 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이 뜻이 있는 나라 같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여러분이 한국에서 3년만 살아 보면, 절대로 어느 나라로든지 돌아 가고 싶은 생각이 없을 겁니다. 지금 전국에 미국 사람이 많이 와서 살고 있지만 돌아갈 때는 안 가고 싶은데 할 수 없이 가는 사람이 많다구요.
또, 한국은 공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기후도 좋습니다. 한국의 기후는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든지 흐르는 물은 벌컥벌컥 마셔도 배탈이 안 날 정도로 참 맑은 물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가 보고 싶지 않아요?「가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데려다 수련시킬 것입니다. 그러려면 비행기 회사를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돈 안 내고 다닐 것 아니예요. 돈 내고 다니려면 왕복 천 불 이상 들어가지요. (웃음) 돈 때문에 못 가는 거라구요.
우리 비행기가 있다면 만원(滿員)이 안 될 때에는 태워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내가 세계적인 항공사 만들자 할 때, 그 주(株)를 사라하면 다 사야 됩니다. 자그마치 한국에 한 번 갔다 오는 값만큼의 주를 사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죽기 전에 한국에 한 번도 안 갔다 오면 안 된다구요. 한 번은 갔다 와야 됩니다. 우리가 비행기 회사를 만들게 되면 점보 비행기 같은 것은 항상 만원(滿員)이 안 될 테니까 빈 자리에 태워 가지고 가는 겁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 나라에 가서 우리 식구들한테 가서 재우고, 또 태우고 뭐 그러고…. 그렇게 되면 비행기가 떴다 할 땐 언제나 만원이라구요. 또 적자가 나게 되면, 왔다 갔던 식구들에게 그 적자난 만큼씩 배당해 가지고 내라고 하면 다 내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발전하는 회사, 이거 안 만들겠어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 마크가 달린 비행기를 오래지 않아 만든다고 생각하고, 그런 희망을 가져 두는 것도 괜찮다구요. 나는 돈을 버는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박수와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무서운 하나님이 나한테 녹아 났어요. 나한테 반했다구요. (웃음) 그렇게 무서운 사탄이 나한테 쫓겨서 지금 큰 그물에 걸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돈? 돈? 돈은 문제 없다구요. 내가 돈을 벌게 되면 그 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겁니다. 내가 돈을 다 모으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거지가 될까봐 안 하는 거지. (웃음) 앞으로 독일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독일 사람의 돈을 전부 훑어 갈지 모른다구요. (웃음) 조금 더 나가 앞으로 세계의 돈을 모으게 되면 은행도 전부 다 우리 것이라구요. 수속만 하면 되는 거예요, 수속만. 거 수속절차가 조금 오래 걸리는구만. (웃음) 한 사람만 전도하게 되면 그것 전부 다 우리의 것이 되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돈은 내가 벌어 들일 테니까 여러분은 돈을 잘 쓸 연구를 많이 하라구요. 사실 돈은 잘 벌기보다는 잘 쓰기가 어려운 거라구요.
우리는 원리를 배웠기 때문에 인류 시조의 타락이 혈통적인 타락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몸에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귀하기 위하여 수천년 동안이 걸렸어도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의 피를 받게 된 것은 인류의 조상, 즉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가 사탄을 끌여들였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인류의 참된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그것을 제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첫째, 원죄를 갖게 되었고 둘째, 사탄 마귀가 지배하는 일선인 악주권에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주권을 굴복시키고 난 다음에는 원죄를 뽑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주권 세계를 빼앗아 악주권에 대비할 수 있는 선의 주권을 찾아 나오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개인으로서 사탄세계를 능가하는, 즉 사탄세계의 어느 개인보다도 우세한 개인을 바라 나왔고, 그 다음에는 가정도 우세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도 우세한 종족, 민족, 국가를 바라고 수천년 동안 섭리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국가를 이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탄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국가를 바라 가지고 예수님이 왔던 것이며, 그것이 메시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처음으로 해야 할 사명이었다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딱 일치된 그 나라가 악주권 세계를 능가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그 악한 세계를 들이칠 수 있다구요.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육적으로 전부 다 잃어버렸기에 그 나라를 편성하는 놀음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나라를 찾겠다고 하다가 나라를 찾지 못했으므로, 하나님은 위신상 또 다시 나라를 찾겠다는 입장에 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라는 못 찾았지만 세계를 찾기 위한 토대를 발전시켜 나오셨는데, 기독교가 그것입니다.
그리하여 크리스찬들이 개인적으로 혹은 가정적으로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지만 그 핍박 앞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능가하고, 개인, 가정, 국가보다도 사탄세계를 이기기 위해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을 바쳐 가면서 사탄세계의 개인, 가정, 종족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하여, 사탄세계가 쳐서 굴복시키려고 암만 해도 굴복하지 않았으며 죽는 자리에 서도 굴복하지 않고 죽음길을 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육적으로는 죽었지만 영적으로는 사탄세계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부활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부활한 영광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기독교는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렇듯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 이 민주세계 즉, 기독교 문화권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끝날에- 지금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하나되어서 사탄세계의 모든 주권을 한꺼번에 휩쓸어 넘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 민주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기독교 문화권 혹은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에, 특정한 어떤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메시아를 바라고 나온 역사는 없었습니다. 지상에 그런 기독교 국가는 없었습니다.
제1차 이스라엘이 망했기 때문에 제2차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나왔는데, 제3차 이스라엘은 영육을 합한 대표적인 국가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 만들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시는 주님을 기독교가 믿지 못하고 민주세계가 받들지 못하게 된다면, 예수를 믿지 못하고 받들지 못한 유대교나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의 운명이 되기 때문에, 이 자유세계와 기독교는 반드시 탕감의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기독교는 영적인 이스라엘을 복귀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데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입니다.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규합해 놓은 것이 지금의 민주세계라구요. 영적인 세계, 2차 이스라엘이 민주세계권, 기독교 문화권 세계라는 거예요. 그러니 실체적인 나라가 없다는 거라구요, 나라가. 그래서 영적인 제2의 이스라엘, 기독교 문화권 세계를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영육 아울러 제3이스라엘에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탄을 능가할 수 있는 천적 사명을 갖고 오시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기독교가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합하게 되면 세계 국가는 자연히 형성돼 가지고 복귀될 것입니다.
사탄주권 세계, 세계적인 사탄주권을 완전히 제압해 가지고 하늘 주권을 세우려고 하나님은 이 땅 위에 재림주님, 새로운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를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는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민주세계를 사탄세계에 내어준 것이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과 기독교는 사탄의 침공을 받아 그 밑바닥이 뒤흔들릴 때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와 기독교 문화권이 오시는 주님을 맞아들이지 않고 반대하면 기독교와 기독교 문화권은 공산주의자들한테 침범을 받아 가지고 밑바닥이 흔들리는 단계에까지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축복을 이루었더라면 국가와 하나되었을 것인데 그것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세월을 소모해 가지고 주님이 다시 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그때에 뜻을 이루었을 것인데 그것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2천년을 20년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기독교가 넘어가는 것을, 밑창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다시 복귀해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그것이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세계, 세계적인 사탄 국가 이상의 강한 주권과 사상을 가지고 단합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사탄 주권을 우리 인류가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타락한 인간만으로는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심어 놓은 부모가 뽑아 가지고 새로운 곳에 옮겨 심기 전에는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참부모가 필요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넘어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참고로 한마디 더 해주겠습니다. 지금 하나님과 사탄이 사람을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게 되면 사탄은 공중 권세를 잡은 자라로 했습니다. 또, 지상의 왕이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이 잡은 공중 권세와 지상 권세를 빼앗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1차대전 이전까지, 즉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사탄이 하늘과 싸우는 세계 시대까지는 영적 세계를 하늘이 점령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이 영적 세계를 점령하니까 사탄은 지상 세계로 내려오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영적 세계를 빼앗긴 사탄은, 세계적인 지상을 향하여 내려왔기 때문에 세계를 규합해서 하늘세계를 반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영계를 대표한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권과 사탄 문화 권이 싸우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서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싸우는 데 있어서도 영적인 하나님과 기독교 국가가 합하고, 사탄과 기독교를 반대하는 국가가 합해서 세계적인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이 세계가 자기 주관권내에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 가운데 제일 지식층, 제일 상류계급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1차대전까지의 싸움이었습니다. 세계를 장악한 상류계급층이 사탄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편을 치는 때라는 겁니다. 사람으로 비유해서 말하면 사탄이 최고인 머리 부분을 동원해 가지고 하늘을 반대한 때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1차 세계대전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탄이는 그것을 빼앗기니까 상류계급에서 중류계급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쫓겨 내려온 거예요. 사람으로 말하면 목의 시대는 지나가고 팔의 시대, 즉 힘의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세계를 한번…. 하나님에게 대항하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중류계급에 해당하는 군벌시대인 것입니다. 군벌시대, 힘 가지고 세계를….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중류 계급까지 쫓겨 내려왔다는 거예요. 사람으로 말하면 허리 이상을 전부 하늘이 빼앗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쫓겨 내려가 이젠 갈 데가 없으니 맨 아래, 발의 시대를 향하는 때가 왔다구요. 이것이 사탄세계의 마지막 발판인 노동자 농민시대라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노동자와 농민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밑창이라는 거예요. 하부, 하류계급,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이가 하부구조에까지 내려왔는데 여기서 쫓겨나는 날에는 자기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갈 곳이 없으니까, 자기가 인류 앞에 모심도 못 받으니까, 하나님도 모심을 못 받게 하기 위한 주의가 '하나님이 없다. 신은 없다'라고 하는 주의라구요.
그래서 땅(地) 주의, 유물주의라는 거예요. 그리고 경제주의라구요. 경제를 가지고 세계를 주관해 보자는 것입니다. 마르크시즘은 무엇이냐 하면 경제철학이라구요. 내적인 하나님, 마음 부분은 전부 떼어 버리는 거예요. 나만이 인류를 갖겠다는 주의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나 간교하고 교활한 사탄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남은 사탄의 지혜의 학문이 공산주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인간을 세워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하니까, 인간보다도 물질을 위에 세우는 패들이라구요. 물질이 조상이니, 물질의 세계를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가치를 인정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내용을 가져야만 가치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전부 부정하기 때문에 이 세상은 물질만 남아진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나 없애는 짓을 집 한 채 허는 것보다 쉽게 한다는 거예요. 집을 한 채 남기겠느냐, 사람 열 명을 치워 버리겠느냐 하면, 사람 열 명을 치워 버리는 거예요. 사람 없애는 건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이 주의가 지금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구요.
상류, 즉 머리와 몸뚱이가 책임을 다했으면 발은 머리의 지배를 받고 몸뚱이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인데, 그것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하니까 발만 다니면서 야단인 것입니다. 이 민주세계가 책임을 다했으면, 목과 몸뚱이와 같은 상류와 중류계급이 주님과 합했으면, 정상적인 사람의 몸뚱이를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을 것인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다 죽어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물질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인 물질을 사랑하는 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는 데에 그렇게 악착같다면, 창조주를 위하는 그 백성은 얼마나 악착 같아야겠는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피조물을 위한 주의보다도, 소련이 피조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창조주를 중심삼은 주의가 창조주의 주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몇 배 이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흙(물질)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거라구요. 흙(물질)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위해서 흙이 나온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세계는 사탄세계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사탄세계만 꺾어 놓으면 세계는 우리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자, 꺾어 놓겠어요, 안 꺾어 놓겠어요.「꺾어 놓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주의라구요, 통일주의.
그래서 외적으로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계를- 영육세계를- 하늘이 빼앗아 가지고 지배할 수 있어야 비로소 이상세계가 출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첫째 되는 사탄 주권을 벗어나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탄 주권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틀림없는 것이 아니냐? 현세계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 주권을 벗어나기 전에는 우리가 원죄를 벗을 길은 없다는 거라구요. 본래 아담 해와는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탄이 대가리를 들고 흔들거리는 데 있어서는 원죄를 뽑을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영적인 사탄을 전부 다 막아내고 지상 사탄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막기위한 방어진을 치는 놀음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통일의 민족 편성을 위해서 지금 나가고 있다구요. 힘을 다해 가지고 나가는 이 무리를 깰 수 있는 것은 민주세계에는 없다구요. 즉, 통일교회를 없어지게 할 그런 것은 민주세계 국가에는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만일에 공산주의가 세계를 점령한다면 우리는 국물도 없다는 거라구요. 공산세계가 되면 우리는 다 죽는다는 거라구요. 임자들, 남아질 것 같아요? 차라리 기독교는 남아질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안 남아진다는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점령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민주세계는 이미 우리를 옹호할 수 있는 판국이니 이제 공산세계를 점령하지 않고는 최후의 우리의 싸움은 끝날 수 없다는 생각을 여러분이 언제나 머리에 두라는 얘기예요.
여러분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여러분 개체에서 누가 이 사상을 빼앗아 갈 것이냐? 또, 우리 뜻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그 가정을 누가 빼앗아 갈 것이냐? 그 가정끼리 하나된 통일교회를 누가 헤쳐 놓을 것이냐? '죽으면 죽었지 절대 빼앗아 갈 수 없다!' 하는 신념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예」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공산세계를 깔고 앉은 후에야 인류세계의 죄악의 뿌리를, 원죄의 뿌리를 뽑아 제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세상 악주권을 굴복시키는 길은 알았다구요. 악주권 굴복시키는 길을 알았지요?「예」 그 다음에는 원죄 뽑는 길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얘기해 줄 거예요. 원죄 뽑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원죄를 못 뽑고 자식을 낳으면 사탄 새끼가 되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죄를 뽑고 아들딸을 낳으면 예수를 믿지 않고도 그냥 천국으로 부웅 갈 수 있다구요. 죄 없는 아들딸을 낳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예」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데려가서 '하나님, 당신의 아들딸로, 당신의 손자로 이만한 무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사탄세계인 공산세계에서도 반대받고 민주세계에서도 반대받고 대한민국에서도 반대받아 3개 국가의 반대를 받으며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위협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기독교 사상을 버리지 않습니다. 민주세계의 중심사상인 기독교 사상을 던져 버려라 해도 안 던져 버린다구요. '당신이 주장하는 그 사상이 틀렸으니 그것 집어치워 버려라'고 아무리 해도 '그렇지 않소? 또, 공산당들이 '당신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상이 틀렸소! '라고 암만 해도 '그렇지 않소' 그랬습니다. 아무리 협박하고 생명을 빼앗으려 해도 거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절개를 잃어버리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가진 사상을 버릴 수 없고, 공산주의가 점령한 그 세계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가진 공산세계를 깨뜨려 버려야 된다는 사상을 버릴 수 없고,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의 주권 나라로 세워야 된다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계를 전부 다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구요. 그러므로 세계의 무엇보다도 더 뜻을 사랑한다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뜻은 민주세계를 몽땅 주고도 바꿔 올 수 없는 뜻이요, 공산주의를 몽땅 주고도 바꿔 올 수 없는 뜻이요, 대한민국을 몽땅 주고도 바꿔 올 수 없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사탄이 그 무엇으로 유혹하고, 혹은 권세를 가지고 생명을 위협하더라도 거기에 움직이지 않고 당당코 세계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사나이요. 아낙네라는 결의를 여러분이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절대적으로 그것이 필요합니다.
자, 그럼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얘기는 그만 하고 다음엔 원죄를 뽑는 계통을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핏줄은, 여러분의 피는 누구의 피라고요?「사탄의 피입니다」 사탄의 피를 중심삼고 뿌리가 박혀 있다는 거예요. 이것에 관해서는 3일 동안의 대중강연 때에 구체적인 내용은 얘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요한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하늘에서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즉, 사탄은 옛뱀이라 했으니 옛뱀은 곧 사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옛뱀을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옛날 우리 인류 조상을 타락시킨 그 뱀을 상징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옛뱀은 곧 사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 뱀이 꼬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뱀이자 곧 사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 에덴 동산에 사탄이 없었다면 피조물이 사탄이 됐다는 말인데, 피조물로서 사탄이 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 외에는 영물인 천사밖에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사밖에는 타락할 수 있는 존재가 없었다는 결론을 우리가 알 수 있다구요.
그러나 천사가 사탄이 되려면 범죄를 했어야 합니다. 즉, 범죄한 천사가 아니고는 사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천사가 무슨 범죄를 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유다서 1장을 보면 '간음한 천사를 가두사 심판날까지 기다리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사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면 간음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가 간음죄를 지었다면, 간음은 혼자서 행할 수 없는 거예요. 둘이 있어야 된다구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있고 아담 해와가 있고 천사장이 있었으니, 천사장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해와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사장과 해와 사이에 무슨 사건이 있지 않았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를 읽어 보면 선악과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음직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보고 손으로 따 가지고 입으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죄라면 먼저 눈으로 본 것이 죄요, 그 다음에 손으로 딴 것이 죄요, 그 다음에 먹은 것이 죄이니, 가리려면 눈과 손을 가리고 입을 가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죄를 짓고 난 뒤에는 어디를 가렸느냐 하면 하체를 가렸다는 거예요.
구약의 법은 어떤 사람이 눈으로 죄를 졌으면 그 눈을 뽑고, 남의 코를 찌그려뜨렸으면 그의 코를 찌그러뜨리며, 입을 찌그러뜨렸으면 입을 찌그러뜨리는 것으로 탕감하는 탕감법이었습니다. 그러니 구약의 법대로라면 눈알을 빼고 손목을 잘라 버리며 입을 막아 버렸어야 할 텐데 왜 난데없이 하체를 가렸느냐는 것입니다.
먹으면 안 된다고 어머니가 말했던 과자라든가 혹은 맛있는 음식을 아이들이 몰래 꺼내어 먹다가 들키게 되면 손을 얼른 감춥니다. 해서는 안 되는 놀음을 한 그 중심부분을 누구나 감추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하체를 가렸다는 것, 부끄럽다고 가린 그것이 사고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 가지고 '아! 어떠한 죄를 지었을 가능성이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조사해 보니까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요한복음 8장 44절을 외워 두라는 거예요. 거기에 보게 되면 예수가 불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고 하며 마귀를 사람의 아비라고 지적한 부분이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딱 결론을 지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우리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무엇이라는 거예요? 타락한 이 세계의 인간들은 결국 사탄의 새끼라는 거예요, 사탄의 새끼, 사탄 마귀가 아버지이니까 그 아들은 뭐예요? 사탄 마귀의 새끼지 별 수 있어요? 사탄의 피를 받은 인간이 자식을 낳고 낳고 낳아서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다 보니 결국은 누가 왕이 되느냐? 사탄이 자연적으로 왕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 '독사의 자식, 뱀 새끼'라고 했던 것입니다. 뱀은 곧 사탄이라고 아까 말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사탄과 결혼하였다는 인연이 없어 가지고는 사탄 새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수상스러운데 해와가 하체를 가린 것을 보면, 천사가 사랑 관계로 인하여 타락하게 될 때 그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은 해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과 해와가 불륜한 사랑관계를 맺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처럼 우리는 사탄의 피, 다른 피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암만 노력했댔자 하나님의 직계 아들은 못 되고 양자밖에 못 돼요, 양자. 로마서 8장을 보게 된다면 '성신의 처음 익은 열매된 우리들도 아바 아버지라고 불러 가지고 양자되기를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자, 양자밖에 못 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도 그냥 되는 게 아니라, 노력하고 죽을 고생을 하여 사탄을 이기고 나와야 양자가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양자는 핏줄이 다르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돌감람나무밖에 안 된다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한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의 돌감람나무 밭 가운데 참감람나무가 하나 나와야 됩니다. 그 참감람나무는 메시아입니다.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되려면 참감람나무인 메시아의 가지를 따다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접붙이기 전에는 참감람나무 되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돌감람나무에게 메시아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메시아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요?「예」자기 모가지보다도? 자기 생명보다도?「예」그러나 잘라지기 전에는 접붙일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얘기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사탄하고 살겠다고 모가지를 안 자르면 죽는 것이요, 모가지를 잘라서 죽겠다고 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럼 여러분들, 모가지를 자를래요?「예」(웃음) 그런데 진짜로 모가지를 자르면 죽어 버리니까 할수없이 목을 잘랐다는 것과 같은 탕감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워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을 자르는 대신 양을 잡아 죽이는 것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물은 반드시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피를 보기 좋아 하는 하나님이 아니지만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는 한, 즉 죽었다는 입장에 세우지 않고는 살려낼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물을 희생시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연결해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를 제물로 탕감조건을 세워 용서해 주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키워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그 위에 메시아를 보냄으로써 신약시대를 맞고 메시아를 중심삼은 승리적 국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 메시아를 믿지 않게 되니 메시아가 대신 실체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죽은 거라구요. 양은 상징적인 것이고, 양을 잡아 제물을 바친 터전으로써 만들어 놓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는 구약시대의 열매와 마찬가지이므로 그러한 구약시대의 열매들이 예수와 하나되었어야 될 것인데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실체 제물로 안 바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에 제물을 드려 용서받아 가지고 이루어진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유대교이므로 그 상징적인 제물의 터전이 예수의 발판이 되었어야 할 것인데, 이 상징 제단이 없어지니 예수가 대신 실체로서 바쳐지지 않고는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할 수 없이 예수가 제물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피를 보고, 가정적으로 피를 보고, 국가적으로 피를 보고, 세계적으로 피를 보며 나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순교의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피 흘리는 놀음을 하여야만 부활한 예수를 맞아 그와 접붙여서 한 몸이 되어 참감람나무와 같은 입장에서 낙원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적인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만 해서는 안 되겠으니, 다시 지상에 와야 일을 해결하겠기 때문에 예수는 이 땅 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갔다구요. 그 끝날이 되어 가지고 이제 새로운 메시아가 와야 할 때가 되었다구요. (판서하심)
이게 자유세계이고, 이게 기독교입니다. 이게, 믿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편으로 가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사탄 세계에서 쫓겨나 가지고, 예수가 영적으로 승리한 기반을 이어받아 육적인 시련 시대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니 메시아가 사탄세계로부터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메시아편에 가까운 입장에 선 개인이 있으면 개인, 가정이 있으면 가정, 교회가 있으면 교회, 나라가 있으면 나라가 맞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들이 맞아야 되고, 한국 교회가 무너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도 들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도 메시아와 마찬가지로 희생당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한 죽음길을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이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실체의 대원수인 공산 세계와 싸워야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구하기 위해 희생될 수 있는 많은 무리가 우리에게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까지 미쳐지지 않고, 선생님 홀로 이것을 어떻게 방지할 수 없나 하며 지금까지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전부 다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땅을 구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이것이 1차 7년노정인데, 1차 7년노정이 지난 후에 완성한 부모가 있다면 사탄에게 안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제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날을 가지고 있고, 둘째로 부모의 날을 갖고 있고, 세째로 자녀의 날을 갖고 있으며, 네째로는 만물의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우주 가운데 최고의 명절이 어느 날이냐 하면 이날(하나님의 날)이라구요. 하나님의 날이라구요. 그 다음엔 부모가 태어나신 날이 기쁜 날이요, 그 다음으로는 여러분이 태어난 자녀의 날입니다. 태어났지만 먹을 것이 없으면 안 되겠으니까 만물의 날이 있는 것입니다. 이 날은 우리의 생활적인 면에서 기쁜 날이라구요. 그러니 부모와 자식과 만물이 합해져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터전을 하나님 앞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부모와 자녀와 만물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보게 되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떠 있다구요. 이것(부모)도 플러스 마이너스요. 이것(자녀)도 플러스 마이너스요, 이것(만물)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은 부모요, 이것은 자녀요, 이것은 만물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면 물질권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종교권이 있습니다. 종교의 소망이 바로 이 부모라는 거예요. 종교는 전부 다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재림을 바라고 있다구요. 이것을 갈라 놓고 보게 되면 여기가 부모의 자리입니다. 종교도 가인과 아벨로 갈라지는 것이요, 민주세계도 가인과 아벨로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두고 보면 복귀섭리는 메시아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시대요. 이것이 신약시대요, 이것이 성약시대인데, 메시아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종적으로 찾아 나온 것을 횡적으로 전개시키는 때라는 것입니다. 탕감은 그렇게 해 나간다구요. 종적인 것을 즉, 구약시대에 잘못한 것을 탕감해 주어야 되고, 신약시대에 잘못한 것을 탕감해 주어야 하며, 부모가 잘못한 것도 전부 탕감해 주어야 됩니다. 이것들을 전부 다 완성시켜 주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한 가정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부모, 자식, 만물이 있습니다. 물질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아들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부모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 우주 전체, 복귀섭리 전체를 하나의 가정으로 상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섭리적인 뜻으로 보면 구약시대는 물질을 통해서 제물 드리는 때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드리는 때요, 성약시대는 부모와 통하는 때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날이 나왔다는 것은 이것이 사탄세계에서 승리했다는 것이요, 그 다음에 자녀의 날이 나왔다는 것은 신약시대가 완성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죽는 일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만물의 날이라는 것은 구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완성되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 나온 거라구요.
내가 부모의 자리에 서면 이게 아들이고 이것은 만물입니다. 이 셋이 언제나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셋은 언제나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완전히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서 받으셨다는 그 날을 책정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날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은 성약시대를, 자녀의 날은 신약시대를 완성 지었다는 뜻이니, 이것을 완성하여 하늘 앞에 연결시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냐? 이와 같은 귀중한 명절이 이 세계에는 다시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그 날에는 시집 장가갈 때의 3배 이상의 잔치를 해야 되고, 자기 생일날의 3배 이상의 잔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원칙이 많은데 다 가르쳐 줄 시간이 없어요.
종적인 역사 즉, 과거에 실패한 것을 현실에서 전부 다 탕감복귀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예수님이 부모의 날을 가졌나요?「못 가졌습니다」 자녀의 날은?「못 가졌습니다」만물의 날은?「못 가졌습니다」하나님의 날은? 「못 가졌습니다」 그러니 이날들을 완전히 축하하게 되면 예수보다 못한 사람이예요, 나은 사람이예요?「나은 사람입니다」(웃음) 그거 뭣 때문에? 누구 덕분에 예수님보다도 우쭐할 수 있게 되었느냐 말입니다.「선생님 때문입니다」 참부모, 참부모 때문이야, 참부모. 참부모! 바레 엘턴(Wahre Eltern:참부모). 두 유 노우? (Do you know?) (박수-웃음)
여러분, 그 사상이 뼈보다 강해야 됩니다. 피보다 붉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도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자, 그럼 참부모를 아는 자식들이 있는데 참부모에게 죽을 일이 생겼다면 부모가 먼저 죽어야 되겠어요, 자식이 먼저 죽어야 되겠어요?「자식이요」 또, 사람하고 물질을 보게 되면 사람이 죽어야 되겠나요, 물질이 희생되어야 되겠나요?「물질이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아들의 희생을 방어하기 위해서 물질을 쳤고, 신약시대에는 부모를 방어하기 위해서 아들을 쳤고, 이렇게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부모가 올 길을 남겼다는 거예요.
부모간 왔으면 자식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부모를 위해서 자식들이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전에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했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희생해 나온 거예요, 부모의 시대까지.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식들을 좋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먼저 희생해 나왔는데 자식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고마운 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서양 사람들에게는 물질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물질을 받은 것이 좋아요, 안 받은 것이 좋아요?「받은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동양 사람에게는 무엇을 주었느냐? 사람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은 서구보다 사람 수가 많다구요. 이 시대까지는 서구인들이 동양인들을, 즉 아시아인들을 지배했지만 이제 거꾸로 될 때가 온다구요. 그냥 이렇게 됐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물질문명의 한계점이 오게 되면 서구인들은 동양문명을 찾아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동양에서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시킨다구요. 종교는 전부 동양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수도 동양 사람이요, 공자도 동양 사람이요, 마호멧도 동양 사람이요, 석가도 동양 사람이라구요.
하늘을 찾아 나가는 참다운 사람은 물질과 더불어서 부모를 찾을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은 사탄이가 점령하기 때문에 물질을 떼어 버려야 됩니다. 종교를 깊이 숭상하면 숭상할수록 외적인 것은 잃어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그 물질을 사탄에게 주어서는 안 되겠으니 서구 기독교 인들에게 맡겨 가지고 관리시켜 나온 것입니다.
서구인들이 물질만 가지고 잘 살겠다고 한다면 살 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동양 사람, 동양 사람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것(물질)은 놔 두고 사람만 찾아가? 아니라구요? 이걸(물질) 앞세우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에 미국이나 서구인들이 한국이라든가, 중국을 도와주는 것은 천운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안 도와주었다가는 다 망한다구요.
물질로 후원하면서 사상적으로 하나되는 길을 추구하는 때가 오걸랑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운세권내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원리원칙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공산당에게도 지금 서구가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가 문제인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지금 서구인들이 아시아에서 추방되거나, 쫓겨나게 됐습니다. 큰일났다는 거라구요. 이것을 방어하지 않으면 서구 사람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 순회 기간을 통해 서구 문명의 중심국가 앞에 이 사상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느냐구?「예」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구요. 내가 대신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적인 뜻을 두고 보면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 이 현실 생활권내에서 교차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다구요.
자, 동서양을 두고 본다면 서구인이 가인이예요, 동양인이 가인이예요? 어디가 가인이예요?「서구인이요」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게 내 말이 아니고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역사가 그런가요, 안 그런가 요?「그렇습니다」 그런데 부모를 모시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옛날에 가인과 아벨이 싸워 가지고 부모를 쫓아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아벨을 업신여겼느냐? 누구예요?「가인요」 가인이예요. 그러니 서구인들이 아시아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공산주의가 나와서 들이 때리기 때문에 내려가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내려가는 거예요. 거 다 하나님의 놀음에 세계가 놀아나는 것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보니까 흑인이 T.V쇼에도 나오고, 상점의 마네킹을 보더라도 흑인상으로 만들어 놓는 등 흑인들을 대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같은 입장에 넣어 주는 것도 공산당이 전부 다 부채질하니까 할 수 없이 한 것입니다. 같이 만들려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서구인에게 공산당이 필요한가요, 필요치 않은가요?「필요치 않습니다」 내려가는 데는 필요하다구요. (웃음)
내려간 다음에는 치워 주는 거라구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까지는 우리가 잘 살았으니 이젠 세계 사람들을 한번 잘 살게 해 주어야 겠다' 할 때는 공산당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노동자 농민을 위하는 민주주의요, 부르조아 계급이 되었더라면 절대 공산당은 안 생겨났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세계적으로 일치가 되어 공산당 이상으로 노동자 농민을 위하는 운동을 벌이게 되면 공산당은 후퇴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말이 아니라 세계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리하여 서구인과 동양인이 하나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부모님을 만나는 거라구요. 그래야 세계가 하나될 것이 아니예요?
나는 동양 사람이고, 여러분은 서양 사람이지만 내가 서양 사람을 무시하고 돈을 긁어 가겠다고 하면 쫓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내가 서양 사람들의 돈 주머니를 가지려 왔다면 나를 쫓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동양인과 서양인으로서 만났는데 물질을 거래하기 위해서, 물질을 조건으로 해서 만난 게 아니라구요. 그보다 높은 것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되는 데는 물질이 아니라, 부모와 더 높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나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더 큰 가치를 위해서 만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면, 하나된다면 물질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것을 초월한 민족적 사상, 국가적 사상이 되어야 나라와 나라가 전부 다 물질의 고개를 넘어서 하나될 수 있다구요. 사람을 중요시하고, 세계인을 중요시 해 가지고 합하게 되면 공산세계는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알겠느냐구? 「예」 이것은 여러분이 앞으로 원리강의해야 되겠고, 또 세계에 대해서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모르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는 동양을 찾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식민지를 많이 가졌던 영국은 자기의 식민지였던 나라에 가서 봉사해야 됩니다. 물질을 빼앗아 오고 그 사람들을 이용해 먹었었다구요. 이제는 그 이자까지 쳐서 물질을 주며 고마왔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요?「예」 빛 갚아야 돼, 빚. 또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그래야 합니다. 그것을 몰라서 안 하니까 잘 교육시켜서라도 그렇게 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그것을 구라파인들은 싫어할는지 모르지만 동양 사람들이나 아프리카 사람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웃음) 만약에 말 안 들으면 아시아, 아프리카 사람들이 힘으로 들이 칠 것입니다. (박수) 그렇지만 고맙게도 서구인들이 기독교 문화권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교육을 잘 시켜 놓았기 때문에 참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길만 잡으면 빠르게 되어 있다구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또 동양사람보다 앞설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질투가 나고 시기가 난다구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이나 모든 기준에 있어서 하늘 앞에서 여러분과 상대할 수 있는 터전을 한국에 닦아 놓고 내가 지금 출장 나온 셈이라구요. (웃음) 그러니 '통일사상이고 뭐고 선생님 말씀만 들으면 한국은 일없다'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서구문명이 정상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때, 즉 동서 문명이 정상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온 것이 고마운 일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동양은 아벨이요, 서양은 가인인데, 이제 동양문명과 서구문명이 정상적으로 하나되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지금까지 그런 기반을 닦아왔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아벨을 무시했다가는 큰일 난다는 말입니다.
동서양이 정상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에 여기서부터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인이 구라파인과 개인적으로 하나되면 개인적 부모를 모시고, 가정적으로 하나되면 가정적 부모를 모시고, 민족적으로 하나되면 민족적 부모를 모시며, 국가적으로 하나되면 국가적 부모를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결말에 사탄이가 야단났지!(웃음)
(판서하심) 아담은 아벨 자리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즉, 아벨은 아담의 자리를 대신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어야 천사장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순서가 이렇다구요. 여기서 비로소 이것이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복귀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아담이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안 되어 가지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 없다구요. 알겠느냐구?「예」
개인적인 가인 아벨이 있고, 가정적인 가인과 아벨이 있고, 즉 이렇게 세계적으로 있는데,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나 자신도 보게 되면 마음은 아벨이고, 몸뚱이는 가인이라구요. 여기서부터 세계까지 아주 두 패로 딱 갈라져 있다구요.
여러분의 나라도 야당, 여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도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좋아하는 자녀, 아버지를 좋아하는 자녀, 두 패로 되어 있다구요. 공장이든가 무슨 단체라든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때가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 오른편이 민주세계요, 왼편이 공산세계라는 거예요.
우익을 백색주의라고 하고, 좌익을 적색주의라고 합니다, 이것(우익)은 안전을 말하고, 이것(좌익)은 위험을 말하는 거라구요. 싸움을 하지 않고 항복할 때는 흰 깃발을 든다구요. 그리고 붉은 색은 위험을 표시하는 데 쓰이게 됩니다. 정지 신호도 빨간 색으로 하잖아요? 위험을 말하는 것이라구요.
그런데 공산당은 적색, 빨갱이라구요. 위험한 거라구요. 공의의 하나님 앞에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는 나타날 수 없는 것이 천지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요, 천지의 대주재자요.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악하면 악한 정체를 드러내야 하고, 선하면 선한 정체를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 마귀는 위험하고 악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표시하기 위해 빨간 것을 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적십자 대신 백십자가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백십자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우리는 백십자주의라구요. 적십자는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싫어하고 다 싫어하는 거라구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칠판을 가리키며 설명하심), 이것이 전부 다 절반으로 갈려 있다구요. 이것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일시켜야 개인적인 부모를 맞고, 이것을 통일시켜야 가정적인 부모를 맞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통일시켜야 국가적인 부모를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독일이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가 되려면 야당과 여당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이 하늘 부모를 모시려면 상원과 하원이 하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로 만드는 놀음을 가인은 절대 안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천사장보다 위이니까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지, 가인이 아벨을 굴복시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 놀음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독일에 와서 여러분을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보더라도 세계적인 아벨 입장입니다. 세계적인 아벨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거 알겠느냐구?「예」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서양과 동양은 가인과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인 서양과 동양이 하나 안 되고는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오지 않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아시아에 아벨적인 사람, 그러한 가정이 있으면 이것을 중심으로 가인의 입장인 서구 사람들이 전부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런 면에서 볼 때, 지금 들어온 사람들이 한국의 안 믿는 사람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의 민족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찾는 거라구요. 아무리 민족을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나라를 못 찾으면 다 깨어질 수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님을 못 맞음으로 말미암아 다 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못 세우면 다 깨어지는 거라구요.
그 나라만, 그 나라의 주권만 찾는 날에는 그것이 영원한 주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은 거기에 몇 사람이 안 남더라도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를 쳐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조국을 하루 빨리 찾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어저께도 그 얘기하고 여러번 자꾸 하는 것은 그것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빼면 모두가…. 이것 뭐 외적으로 얘기하는 바람에 상당히 돌아왔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러분이 이러한 내용을 알아야 되겠기에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판서하심) 자, 여기가 아담 가정인데,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려 했는데 못 돌아갔다구요. 원래는 이렇게 올라가야 할 텐데 못 올라 갔으니 거꿀잡이로 내려와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갈라지기 시작한 것은 해와에서부터였습니다. 해와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와의 어디에서부터냐 하면 해와 뱃속에서부터,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올라가서 어머니 뱃속에 찾아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다구요. 떨어져 내려온 입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인 사랑은 사탄하고 해와가 사랑한 것이고, 아벨 사랑은 아담하고 해와가 사랑한 것이라고요. 타락했지만 그런 입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그 관계만 맺으면 영원히 주관하기 마련이라구요.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첫사랑이 귀한 거라구요.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사랑을 통해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원리에서 배웠지만 사위기대 완성이 창조목적이기 때문에, 즉 사랑을 통해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 창조목적이기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사랑의 기대를 맺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이 아벨을 사랑할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사랑을 중심삼고 낳은 첫애기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누구의 아들이 먼저 태어났느냐?
가인은 사탄의 아들이요, 아벨도 사탄의 아들인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세워 가지고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우자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의 중생이요 부활이라는 말입니다. 니고데모와 예수가 만나서 말하는 가운데 예수가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할 때, 니고데모가 '어떻게 사람이 늙어서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갈 수 있으리까?' 하니 '네가 이스라엘 선생이 되어서 그것도 모르느냐' 하고 예수가 책망한 것을 보더라도 다시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나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나야 되겠는데 아벨이 어떻게 다시 나느냐 하면 동생으로 나지 않고 형으로 나야 된다구요. 이것은 아담의 자리인데, 가인편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면 왼쪽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 첫사랑을 통해서 처음 낳은 아들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 자리가 창조목적이 이루어진 자리라구요. 하나님이 천사장보다도 나중에 아들을 낳았다면 그것은 천지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교차점이라는 것이 어디냐 하면 사랑의 모태는 어머니이니 어머니의 뱃속이라는 거예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갈라졌으니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까꿀잡이 되어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타락할 때는 요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할 때는 아벨과 어머니 쪽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칠판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바꿔치려다가 실패했다구요. 가인 아벨에서 실패했다구요. 그러니까 바꿔치려고 이것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뱃속에 자꾸 몰아넣은 거예요. 그래서 쌍동이로 태어나는 거예요. 하나되게 하려면 쌍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이쪽(왼쪽)에서는 에서가 나오고, 이쪽(오른쪽)에서는 야곱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야곱에게 누가 협조하느냐 하면 어머니인 리브가가 협조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누굴 속이느냐? 해와가 하나님과 아담을 속인 것처럼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여 가지고 축복을 빼앗은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여 가지고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속인 것입니다.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도 이삭을 속였고 에서를 속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볼 때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인데, 그게 원칙에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면 그렇게 안하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둘이 서로 복중에서부터 싸우는 것입니다. 복중에서부터 싸우기 마련인 것입니다. 복중에서 둘이 싸우는데,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버지여, 내 뱃속에서 두 아기가 싸우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고 기도하니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니, 큰 자가 적은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리브가와 야곱이 하나되어 가지고 먼저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하게 된 것입니다.에서가 배고파서 팥죽을 달라 할 때에 팥죽과 떡으로 장자의 기업을 샀습니다. 어머니와 합하여 축복을 빼앗으면 조건에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았어도 당당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야곱에게 축복을 빼앗겼기 때문에 에서는 화가 나 가지고 야곱을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어머니인 리브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외삼촌의 집에 가 있게 되는 깃입니다. 그리하여 21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가족과 재산을 모아 21년 만에 돌아오는 거라구요.
여기서 야곱은 아담 대신의 입장이었습니다. 아담이 천사장한테 굴복했고 가인이 아담의 가는 길을 막았기 때문에, 아담의 대신 입장인 야곱은 천사를 굴복시켜야 되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입장이 딱 그런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천사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새 씨름해 가지고 환도뼈를 맞고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겼다는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아담이 천사에게 굴복당한 것을 거꾸로 굴복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겼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았다구요.
그렇게 천사를 이겼으니까 그 다음에는 가인을 대신한 에서만 굴복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물을 예물로 에서한테 주어 가지고 죽이려고 하는 자리에서 환영을 받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을 비로소 탕감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요,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한 민족이 생겨난 거라구요.
여러분이 졸면 나도 얘기 안 하겠어요. 이 시간은 야곱이 천사하고 싸울 때보다 더 긴장해야 되는 시간이라구요. 야곱이 만약 씨름하다가 졸았다면 어떻게 될 뻔 했어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졸고…. 이제부터는 상을 줄 테니 또 졸라구요. (웃음) 이제는 안 졸릴 거라구요. 또 이야기할까요?「예」 지금은 한국에서 얘기하던 그 이상으로 세밀히 얘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나 여러분들을 같이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이 시간이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한국에만 있고, 우리 독일에는, 우리 이태리에는, 우리 불란서에는. 우리 영국에는 계시지 않는다'고 말한다구요. 여러분 나라에 선생님이 가 있으면 좋겠어요? 가면 좋겠어요?「예」 좋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있으면 뭐 하려고 그래요? 고생시키려고 그러지요? (웃음)
'우리나라를 복귀하는 일에 협조해 주소. 종족을 복귀하는 일에 협조해 주소. 구라파 복귀하는 데에 협조해 주소' 그것은 결국은 고생시키겠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 고생을 그만큼 했으면 됐지…. 한국에 가면 이제 그 이상의 고생은 안 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국에 자꾸 와 가지고 한국 사람과 하나되면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 가자구요.
자, 그러면 여기서 어머니 뱃속까지 갔어요, 못 갔어요?「못 갔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배속으로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핏줄을 바꿔 나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이겼지만 그것은 태어난 후에 그 자리를 바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 자라는 기간은 여전히 사탄이가 주관하는 기간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을 메우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사탄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가 있었고, 유다에게는 아들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유다의 큰 아들을 통해 대를 이으려고 했는데 죽었기 때문에 못했고, 그 다음 둘째 아들을 통해서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되었고, 세째 아들은 나이가 어려서 안 되겠기 때문에 결국 며느리 다말이 유다를 통해 가지고 대를 이었던 것입니다.
그 다말이 누군지 알아요? 다말은 하나님의 축복을 자기 생명보다도 더 중요시한 여자입니다. 그때에는 혼자 사는 과부가 애기를 낳는다면 당장에 돌에 맞아 죽는 거라구요. 그런데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나라의 관습은 남편이 죽으면 둘째 아들하고 살게 되어 있었기에 둘째 아들하고 살게 되었지만 그 둘째 아들마저도 싫어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러니 축복의 대를 이어야 할 것을 생각하던 다말은 자기가 책임을 다 하지 못하여 대가 끊길 것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그 대를 이을 수 있는 길은 시아버지를 통하는 길밖에 없겠기 때문에, 다말은 자기가 죽거나 망하더라도 그것을 하려고 하다가 죽겠다는 신념을 가진 여성이었던 것입니다. 다말은 사탄세계의 여성을 대표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위한 축복의 길에서 모든 것을 다 저버리고,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의 혈통을 남겨 놓고 죽겠다는 사상을 가졌습니다. 타락한 해와를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말은 그냥 나타나면 안 되겠기에 창녀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양털을 깍으러 농장으로 가는 길가에서 시아버지를 유인하여 애기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때에 다말은 '오늘을 증거하는 표로 내 염소 새끼를 주겠노라' 하는 유다의 말에 증거물로서 그의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달라고 하여 그 증거물을 받았던 것입니다.
애기가 점점 커서 배가 불러지니, 다말이 잉태했다는 소문이 나게 되어서 유다한테 불려갔습니다. 그때 유다는 '그년을 불살라 죽여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다말은 '이 애기의 아버지는 이것의 주인이오' 이러면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유다에게 보냈습니다. 유다가 알고 보니 결국은 자기 것이라구요. 이에 유다가 '그 며느리의 죄가 아니고 내 죄다' 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말은 용서를 받아 가지고 살아나는 일인 벌어진 것입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러한 여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다말은 세상적인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을 다 부정하였습니다. 세상의 남자니 집안이니 전부 다 부정하고 뜻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나오지 않고는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복중의 애기를 낳는데 쌍태니까 맏아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구요. 그때 산파가 빨간 줄을 매어 놓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재림주님이 올 때에 공산주의가 먼저 나올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빨간주의…. 그런데 동생이 바꿔 가지고 먼저 나온 것입니다.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베레스가 세라를 밀치고 먼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말의 복중에서 형과 동생이 자리를 바꿔치기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여기에서 비로소 갈라 놓은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승리의 혈통을 가진 정상적인 입장의 베레스가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민주세계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즉, 좌익과 우익의 출발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유대교를 중심삼아 세계적인 기독교로 발전한 거라구요. 알겠느냐구?「예」거기서부터 비로소 핏줄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부터 대번에 메시아가 나와야 될 것이 아니냐? 메시아는 더럽혀진 혈통을 통해서는 올 수 없습니다. 반드시 맑혀진 혈통을 통해서 와야 합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곧 왔어야 할 텐데 왜 못 왔느냐? 메시아는 참부모요, 참부모는 곧 아담이기 때문에 천사장보다도 못한 자리에서 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원래 아담은 천사장보다 높은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도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와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미 사탄은 국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담은 개인 적인 입장으로는 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사탄권을 능가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사탄이 나라를 다스리는데, 메시아가 가정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어 가지고는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를 이룰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여기에도 역시 가인 아벨로 나누어지는 거라구요. 외적인 이스라엘은 가인, 내적인 유대교는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 시대에 와 가지고야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그 나라가 메시아를 중심으로 합하여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위에 서야 했습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2천년 동안이나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두 유 언더스탠?(Do you understand?) 「Yes」 두 유 팔로우 미? (Do you follow me?)「Yes」노, 예스? (No, Yes?) (웃음)
자, 그러면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에 다말과 같은 사상을 받은 여인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냐? 마리아라구요, 마리아. 마리아는 처녀였는데, 처녀가 애기를 배면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죽습니다」 이스라엘의 법대로 하면 돌에 맞아 당장 즉사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집안도 생각하지 않고 형제도 생각하지 않고 위신이나 체면도 생각하지 않고, 뜻,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세우기에 자기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여인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다말의 이겼던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이 이스라엘 권내의 마리아니, 마리아는 다말의 사상을 이어받은 똑같은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다구요, (판서하심) 왜 약혼한 마리아를 빼앗아 와야 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처녀 총각인 그때는 약혼 단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한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은 해와 대신 마리아를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마리아를 통해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이 때는 둘이 아니고 혼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바꿔친 그 기준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자기의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사탄은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복중에서부터 사랑할 수 있는 아들,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가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안돼 있어요? 이런 것을 지금까지 하나도 몰랐다구요. 이것이 선생님이 갖다 맞춘 거예요, 아니면 성경에 그렇게 돼 있나요? (웃음) 몇 천년 전에 그렇게 해 놓은 것을 지금에 와서야 밝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세밀히 알았다면 기독교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몰랐기 때문에 망한다는 거라구요.
자,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있다고 하겠어요, 없다고 하겠어요?「있다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윗왕이 자기의 충신인 우리아를 전쟁에 내몰아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와 그 배속을 통해서 솔로몬왕이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는 이 원칙을 몰라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된다구요. 결국은 무엇이냐 하면 다윗왕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우리아는 뭐냐, 천사장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아내 밧세바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아가 다윗의 충신이었으니 밧세바도 종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아담이 자기 앞에 있어서 종과 같은 천사한테 아내를 빼앗겼으니 다윗이 다시 빼앗아 와야 하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은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을 대신한 입장인 우리아는 죽여 버려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밧세바를 통해 솔로몬이 태어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도 그렇게 올 수 있다는 것을 상징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부 다 알기 전에는 성경이 안 풀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얘기한 것을 알겠느냐구?「예」 세밀히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나머지는 이 다음에…
예수가 어떻게 장가를 가야 되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사람들은 다 모르고 있다구요. 예수 장가가는 방법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예수 장가가는 방법을 몰라 가지고 여러분들 시집 장가 보내는 방법을 알겠어요? (웃음) 여러분을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은, 예수 장가 보내는 방법 이상의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시집 장가 보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혈통적으로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 궁금하죠?「예」 안 가르쳐 주는 거라고요. (웃음) 그것은 비밀이예요. 이 다음에 나라를 복귀한 다음에….
여러분을 축복하는 식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2천년 동안 수고해서 재림하여 신랑 신부를 이룬 자리를 인계해 주는 식인 것입니다. 그 식이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세우는 식입니다. 그래, 축복가정이 복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받았습니다」 얼마나 받았어요? 앞으로 우리 뜻이 이뤄지면 '아, 축복이 그랬구만' 하고 알게 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주면 좋겠어요?「선생님이요」 나 싫다구요. (웃음) 만일에 선생님이 안 해주겠다고 하면 여러분이 나라를 갖다 바친다고 축복받을 수 있어요? 안 되는 거예요. 세계를 갖다 준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알아 어머니, 아버지라고 주장할 수 있는, 심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안 가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원리적 원칙에 의해서…. 그러니까 원리를 알아야 되겠어요, 물라야 되겠어요?「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게 됩니다. 사탄이 참소 못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축복을 받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천사들이 못 들어가게 합니다. 천사들이 '당신들은 내가 아는 원리 그 이상을 알고 있어야 될 것이 아니요? 당신은 아담의 계승자이니까, 우리 주인이 되니까 나 보다도 원리를 더 잘 아니까…' 하며 묻는다는 거예요. 그때 '야, 이놈아 네가 뭘 아느냐!' 고 그럴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아니요」그러니까 원리를 공부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 그런 말을 하나' 하며 정신차리라는 것입니다. 여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저 시집갈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 부모를 찾아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시집가기 전에, 장가가기 전에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커 가지고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참부모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그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를 사랑하던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돌감람나무이고, 다시 오는 예수는 참감람나무입니다. 그는 혈통을 맑혀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세계 기독교권내에 와 가지고 접붙여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참감람나무가 될 법이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악주권 세계에서 해방받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혈통을 교체했다는 길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사탄주권을 벗어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공산당을 때려잡고, 공산당을 하나님 앞에 굴복시키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악주권을 벗어나야 되고, 그 다음에는 원죄의 뿌리 되는 혈통을 바꿔쳐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이래서 하나님의 참아들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본래 사람은 어머니 혼자만으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장성하여 서로서로 사랑하게 될 때, 아기는 이 부모의 사랑의 길을 통해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야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아버지의 뱃속에 들어 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장가가기 전의 아버지 뱃속에서 아기 씨와 같은 자리에 있다가 장가가서 아내와 사랑하게 될 때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가 죽은 후에 성신이 찾아온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이라구요. 따라서 성신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신랑되는 예수를 사모하여 예수의 뼈 속에 다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인데, 타락했으므로 성신의 협조를 받아 거꾸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성신을 받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예수를 신랑이라고 하면서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뱃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들 씨와 딸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만찬을 보게 된다면 떡은 예수의 살의 상징이요, 포도주는 피의 상징인데, 그걸 먹음으로써 예수와 하나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슬퍼하면 그 아기 씨도 슬퍼하고 처녀 총각, 아들 딸 할 것 없이 같이 슬퍼하고, 예수가 기쁘면 같이 기뻐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 나기는 태어났지만 영적으로만 태어났지, 육적으로는 못 태어났기 때문에 영계의 낙원에 가는 것입니다. 파라다이스. 알겠느냐구?「예」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완전히 태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주님, 재림주님이 오는 거라구요. 영적인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겠다고 파고들며 야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땅에 재림주님이 오시면, 그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야단하는 패들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실체적으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분이 실체적으로 오시면 남자들까지도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여자만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인데 남자가 그리워서 눈물을….자기 여편네 어머니 다 버리고 그분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줄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1960년 전까지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들어오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갖고 있고 아들을 갖고 있고 남편을 갖고 있지만 그거 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모두들 '선생님께서 어디에 가셨나?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문이 나기를, '문선생한테 반해서 전부 집 팔고, 아들딸 버렸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예수님도 그래서 죽었다구요. 예수님도 여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더 악착같아요.
탕감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지금 여자들이 전부 개척하고 있다구요. 독일도 여자들이 많으면 여자들이 개척할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예」 남자들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여자만 못하다구요. (웃음) 그러니 여자들 꽁무니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선생님편이라구요.
세계의 사람들을 다 놓고 보면 하나는 남자요, 하나는 여자라구요. 그리고 남자는 천사장이요, 여자는 해와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님은 아담이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전부 다 아담편인 것입니다. 남자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천사니까.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보물은 여자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더라도 여자들이 전부 남자의 재산을 빼앗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여자들이 행세한다구요.
어디를 가게 되더라도 여자가 '차문 열어' 하면 남자는 '예이-' 하는 거라구요. 또 '어디에다 의자 갔다 놔' 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은 종이 하는 거라구요, 종이. 알겠느냐구?「예」
그러니 세계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출세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라구요. 나라가 반대하면 나라를 때려 눕히고 세계가 반대하면 세계를 때려 눕히는 놀음을 여자들이 해 가지고 세계를 정복해야 세상이 통일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 장가가려면 충신이 되지 않고는, 천사는 종이니까 충신이 되지 않고는 못 간다구요. 옛날에 타락 전의 천사장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그 녀석 괜찮다'고 해야 해주는 거라구요. 그것이 내 말이예요, 원리적이예요?「원리적입니다」(웃음) 이런 일이 많다구요. 떨어지지 말고 잘 따라와야 그런 것을 다 알고 죽는다구요. 떨어질래요, 안 떨어질래요? 「안 떨어지겠습니다」 내가 들이 내리 쫓아도 안 나갈래요?「예」 그럴 때는 어떡할 테요? (웃음) 그때는 앞에서 도망가서 뒤로 와서 붙들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자, 원리를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겠나, 안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됩니다」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공산당도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도 하나 못 만든다면 망해야지요. 원리를 알고 보니 세상이 환한가요. 환하지 않는가요?「환합니다」 환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애기 씨와 같은 자리의 조건을 세우고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다지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혼자서 태어날 수 있어요? 여러분 혼자서는 태어나지 못하니까 이제 선생님 아들딸을 통해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국밥을 먹고 하는 그런 식을 다 했다고요.
그래서 여기에서 예진이가 나옵니다. 예진이가 첫딸이라구요. 이로써 모든 조건을 탕감하여 가지고 모든 여자들을 어머니 뱃속에서 다시 났다는 조건을 내가 세워 줬다구요. 사실은 여러분이 3년 동안 하나된다는 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효진이는 첫아들입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 여자들은 예진 애기 생일을 아벨적 생일날로서 기념해 주어야 되고, 남자들은 효진 애기 생일날을 아벨적 생일날로 기념해 가지고, 하나됐다는 실체적 조건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기간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런 것을 알겠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구요. 한국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이라든가 식구들이 세계를 대표해 전부 이 식에 참여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거기에 동참했다는 혜택을 세계적으로 이어받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심) 결국은 여기서부터 아버지를 거치고 어머니를 거쳐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입장이 서게 되는데, 이것이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가정과 하나되어야 되겠나요, 안 되어야 되겠나요?「하나되어야겠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세계는 근본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때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몇 천년 걸리겠나요? 인류의 역사를 6천년으로 잡고 있지만 6천년이 아니라 몇 십만년 걸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 시대에 태어난 여러분은 얼마나 놀랍고 찬란하다는 것을 알고 이때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선생님을 통해서 이러한 내용을 직접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은 세계에 다시 없는 영광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어떻게 가정적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하여 사탄세계를 막아 나오느냐 하는 것은 나중에 얘기하자구요. 알겠느냐구?「예」복 귀는 그렇게 물 샐 틈이 없게끔 딱 들어맞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을 녹여 먹던 사탄이가 후퇴 안 한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 말을 잘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잘 듣겠습니다」 안 듣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잘 듣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뭐 에덴 동산에 돌아온 아담 해와의, 부모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나라 관념도 필요없고 세계 관념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부모님과 우리 식구라는 관념만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니파이드 패밀리(Unified Family)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알겠느냐구?「예」
그러니 독일, 미국, 영국, 그런 나라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만이 있다구요. '우리'만이 있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그래서 사탄이 우리에게 굴복당하고야 만다는 신념을 갖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부모가 지시하는 대로 해라 할 때, 절대 복종하고 나가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협조해 가지고 이걸 쳐부술 수 있다구요. 알겠느냐구?「예」
그래서 이번에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나가라! 싸워라!'고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부모와 우리 가정을 위해서, 이 권위와 가치를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하게 되어 있다구요. 무서워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하자구요.
질문이 있으면 해보세요.
문: 아시아에서 어떠한 기반을 통해서 중생론이 생겼습니까?
아시아에서 말하는 것은 중생론이 아니고 윤회설입니다. 윤회설, 윤회설은 불교사상입니다. 그것은 재림현상을 그 한때만 보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 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린 거예요.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지상의 인간을 통해 가지고 자신이 혜택받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영인들의 요구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람은 천사세계와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가치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몇 단계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도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 됩니다. 단계를 거쳐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복귀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판서하신 곳을 가리키시며) 이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한꺼번에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를 개척하면서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종족에서 민족으로, 이렇게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판서하심)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보면 구약시대, 즉 개인을 구할 수 있는 개인적인 섭리시대 이전에 죽은 영인(靈入)들은 그 시대에 들어가서 혜택을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올라가서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이 벌어진다구요. 여기에는 가인 아벨의 경우와 같은 탕감역사가 반드시 벌어진다구요.
다시 말하면 갑이라는 영인이 이 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여기까지 협조해 왔더라도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냥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다구요. 그것은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원리적인 수, 즉 7년이라든가 40년, 70년 혹은 몇 세기를 거쳐가는 때가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서 협조하던 영인은 그 탕감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계속해서 올라갈 수 없으므로 영계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영인은 여기서 상대하던 지상에 있는 갑이라는 사람이 기반을 다 닦아 주기를 바라는데, 그 사람이 그 기간내에 탕감을 못 하고 죽게 되면 그 영인은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을에게 재림하기를 고대합니다. 그러니까 을에게 재림하는 영인은 갑에게 재림했던 영인인 거예요.
다시 말하면 그 영인이 바울이라면 그 바울이 시대적으로 단계 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제1차로 재림했던 갑이라는 사람이 탕감기간 내에 탕감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에게 재림하여 협조해 가지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다는 거예요.
탕감기간은 원리적인 기간을 중심삼고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로 택한 을이라는 사람이 탕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병이라는 사람을 취해 가지고 재림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병이라는 사람에게 바울이 재림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을이 어떤 글을 써 놓든가 무엇을 하게 죄면 '나는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지금 역사한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 시대에 병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어떤 글을 쓰게 되면 그도 역시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역사한다. 내가 바울이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결국은 전세계에 바울의 영이 을에게 나타나고 다시 병에게 나타난 거와 같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만을 보고서 윤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리인카네이션(Reincarnation)현상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천주시대까지 나타나는 거예요. (판서하심)
본래의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서 살아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에 살게 되었으므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으로 탕감하고 가정으로 탕감하고….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거라구요. 영인은 반드시 그 시대 시대 마다 재림 현상을 거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 단계 단계가 윤회, 즉 환생하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그냥 믿다가 죽게 되면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가정 기준, 종족 기준, 민족 기준, 국가 기준, 세계 기준 등, 요런 단계를 다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억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에 해당합니다. 예수님도 나라의 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나라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다시 와 가지고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 낙원에 있는데,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예수님이 여기 어떤 사람에게 재림해 가지고 그 사람을 직접 지도하게 되면 예수님이 임재한 그 사람은 자기가 예수라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만 보게 될 때는 옛날의 예수님이 자기로 환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회설과 같은 그런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이러한 영적세계를 잘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선주권내에서 살아야 할 텐데, 타락권내에 살기 때문에 악주권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기독교도 영적으로 그 일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대해서 물어 볼 사람이 없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사실과 그대로 들어 맞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공식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그런 미지의 영계의 사실을 체험은 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사실을 몰랐다구요.
여러분이 이 원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는 이 원리 자체가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생각만 가지고 배우지 말라구요. 이 원리 자체를 찾기에도 힘이 들지만, 이것을 실천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다구요. 다시 말하면 노아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아브라함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야곱 가정의 내용을 알고, 모세 시대의 내용을 알고, 세례 요한의 내용과 예수 시대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시켜서 복귀한 승리의 터전을 갖추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터전이 갖추어지게 될 때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에 사탄에게 졌던 것을 이긴 입장으로 복귀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복귀 섭리를 담당해 나온 노아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야곱이라든가, 모세 같은 양반들도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은 개인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가정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 해야 되고, 종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민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국가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앞으로 올 그 세계를 찾을 때까지 전부 그것을 알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실천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그분을 믿고 따르면 어떻게 되느냐? 그분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완성할 때 여러분이 그분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시대의 혜택을 입고 국가시대와 더불어 올라간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개인시대에 있는 사람이 메시아를 맞이하여 가정시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마찬가지로 육계에서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로 올라갈 때에도 탕감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에, 결국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탕감을 많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오래 되었을수록 선생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국가시대까지 찾아 올라가는 데는 종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국가체제를 결정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올라가다가 이 이상 못 올라가게 될 때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계의 현상이란, 아무리 높은 단계까지 올라와 가지고 역사하더라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탕감이란 가고자 하는 데 대해 못 가게 하는 놀음이라구요. 반대 되는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떨어지기 쉽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실패하게 되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4천년 동안 준비해 나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준비한 기대가 왕창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한 주류를 통한 섭리, 즉 하나님의 주류 섭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만, 방계적으로도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이러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탕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그것이 하나의 주류로서 이렇게 올라간다면 이것을 따라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이런 입장에서 어떤 것은 다른 입장에서 탕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러한 탕감을 해가지고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많은 희생을 해 나오면서 복귀의 노정을 가려 나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영계의 영인이나, 종교인이 최고의 선인 이 기준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다시 말하면 국가기준을 넘어 어떻게 자리 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것이 메시아가 돼요. 메시아는 그것을 노리고 오는 거라구요. (판서하심) 메시아는 탕감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만약 국민이 아직 탕감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탕감기간이 짧습니다. 만일 메시아와 더불어 나리가 자리잡으면, 모든 개인은 전부 여기에 적용됩니다.
국가가 탕감을 했다면 가정은 가정대로, 세계적으로 되고, 종족은 종족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그리고 국가는 국가대로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국가를 찾으면 세계복귀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를 세워 놓아야만 낙원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낙원은 뭐냐 하면 천국가기 위한 대합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노아, 아브라함, 야곱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복귀해 나오는 데에 있어서 잘못된 것이 남아졌으면 그것을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횡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장점에서 볼 때,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라만 있으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독일 사람 외에, 외국 사람들은 독일 정부의 간섭을 얼마나 받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잘못하게 되면 내쫓기는 것입니다. 내쫓길 때 자기 국가가 없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여 버린다 하더라도 어디에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우리는 그들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원수이니까 그 나라에서 우리를 얼마나 미워하고 또 못 살게 굴겠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추방하더라도, 혹은 죽이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나라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라를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가를 찾아가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탕감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 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로 가는 길이 없는 거라구요. 이렇듯 국가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각 나라도 이러한 중심된 국가를 통하지 않으면 이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했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다구요.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어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도 그 나라의 사람을 어떻게 협조하느냐 하는 것이 소망이라구요. 그 나라만 있게 되면 재림현상은 횡적으로 벌어진다구요. 횡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수고하면 수고한 터전이 남는다구요. 그 나라를 찾아 올라갈 때는 아무리 탕감을 해놓았더라도 무너지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이 밑창에서 어디까지 올라왔다가도 무너지게 되면 '꽝' 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되풀이하는 일이 벌어 지지만, 이것을 횡적인 기준에서 할 때는 자기의 실적은 횡적으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귀해 올라갈 때는 탕감해서 없어지는 시대이지만 나라를 찾고서 횡적으로 할 때는, 그것이 탕감이 아니라, 실적으로 남아지는 시대라는 거라구요.
만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권이 복귀되면 수많은 나라에 대사관을 둘 수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에 전부 대사관을 둘 수 있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된다면 각 나라에는 대사관이 있는 동시에 선교 본부와 교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나라에 있어서 대사관은 아벨형이고 그 나라 대통령은 가인형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되면 아벨권이 됩니다. 대사와 대통령이 하나되면 아벨권 국민과 같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국민이 가인이 되고 통일교회와 대사는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권에 협조하시기 때문에 자연히 가인권을 흡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탄세계와는 달리 세계적인 종교를 중심삼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전세계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한꺼번에 가인권을 집중 공세도 할 수 있고, 작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빨라요? 사상적인 면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종교적인 면에서 최고의 권위를 닦은 기반 위에서 이러한 형태로 가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은 부르조와 계급을 나쁘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한 곳에 모아 놓는 놀음을 강제로 하지만, 그때에는 만민이 후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특별한 사람만을 한 곳에 모아 가지고 이상적인 국가를 형성하는 놀음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각 나라로 이동해 가지고 그 나라를 만드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공산세계에 있어서 공산당들이 부르조와를 강제로 이민시키고 그러지만, 하나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는 한 나라면 한 나라, 전세계면 전세계에서 자원하는 사람을 환영하여 들어오게 해 가지고 세계 만민이 합해 가지고 이상적인 국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늘나라의 주권을 가졌다면 대한민국의 대사가 독일에 오게 됩니다. 그 대사와 독일 교인은 하나라는 거예요. 공산당식으로 독일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일을 도와주기 위하여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서 빨리 한국 대사관 요원들이 많이 와 달라고 환영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독일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빨리 세계가 복귀되겠어요?
그런데 지금 통일교회에서 대사를 보낼 수 있어요? 현재 선교사들은 맨 밑창에 들어가 있고 대사관은 맨 꼭대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상이라든가 대통령이 대사와 하나되게 되면 그 국가는 한꺼번에 삥 돌아가게 된다구요. 한 나라가 꼴까닥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그저 교육 방법만 고쳐 가지고 사상만 집어 넣으면 그 나라는 일시에 돌릴 수 있다구요. (웃음) 그때가 우리 앞에 멀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야! 독일에서는 이건 뭐 폴 워너(독일 통일교회 협회장)가 강력히 내몰고 이러는데 힘들어 죽겠다. 독일 사람들이 믿지 않는데 언제 뜻을 이룰까? 이렇게 낙망하지 말라구요. (웃음) 독일 국민은 그저 냅다 내몰아야 되는 거라구요. 독일 국민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박수)
지도자에게 매를 맞는 데 있어서도 살짝 맞는 것보다는 시퍼렇게 멍이 나도록 맞아야 멋지다구요. 이왕지사, 한 대 맞으려면, 단단히 맞지 살짝 맞을 거예요? 강한 지도자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볼 때, 한 나라만 복귀되면, 세계적으로 국가 복귀는 한꺼번에 다 된다구요. 책임자만 복귀되면 다 복귀된다구요. 아까 횡적으로 들이맞는 때란 그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기도할 때, 독일 복귀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어요, 한국 복귀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어요?「한국」 이거, 독일 사람이 아니구만. (웃음) 한국도 한국을 위한 한국이 되어서는 안 돼요. 현재의 한국을 위한 한국이 아니라 선생님을 위한 한국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금년 표어가 '통일전선수호',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넘어가서 얘기를 하자구요.
한 사람이 질문을 했는데 한 사람 더 질문을 해보세요.
문: 한국 식구들에 대해 말씀을 해주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이 원리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말씀은 나중에 하자구요.
어저께는 여러분에게 무슨 이야기까지 했느냐 하면 참부모를 거쳐서 다시 나와 가지고, 가인 아벨 기준을 맞추어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판서하심)
기독교의 역사에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시대의 출발이지만, 구약시대를 완성하지 않고는 신약시대의 완전한 출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것을 성사시키고 나서야 신약시대의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모든 잘못된 것을 전부 청산짓고 나서 신약시대를 출발해야 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잘못된 것을 전부 시정해 놓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아담 가정으로부터 예수님이 올 때까지의 4천년에 걸친 잘못된 모든 사실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맨 먼저 무엇부터 시정해야 되느냐? 아담 가정 꼭대기에서부터 잘못된 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아담 가정에 있어서 여덟 식구가 떨어져 내려갔는데 그때부터 아담, 노아, 아브라함 가정으로 떨어져 내려간 것입니다. 떨어져 가지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쭉 10대를 거쳐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담 가정을 찾고, 아담부터 10대를 찾은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노아의 자리에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을 찾아 가지고 여기서 10대를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아브라함 가정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서 2대 연장해 가지고 이삭, 야곱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야곱까지 탕감 복귀하는 것이 2천년입니다. 그리하여 모세까지 거쳐가는데 이 노정에 있어서 모세가 잘못한 것까지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약시대를 완성하고 신약시대의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로 맞추는 것입니다. 맞추는 데 있어서는 딱 맞아야지 조금만 틀려도 다 틀리게 됩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틀어진 역사를 맞추려고 했지만, 예수님 자신도 틀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구약시대를 전부 탕감해야 신악시대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구약시대의 탕감을 못 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기 때문에, 신약시대의 출발은 했지만 영육을 중심삼은 신약시대가 아니라 영을 중심삼은 출발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인 신약시 대는 출발하였지만, 구약시대에 실패했던 모든 것을 영육으로 탕감을 해가지고 청산지어야 할 기간이 신약시대에 남아진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만든 것이 이스라엘 대신 자유세계요, 유대교 대신 기독교입니다. 때문에 자유세계와 기독교는 영적 세계형인 것입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영적으로 찾는데도 역사과정에 있어서 모든 수난을 재현해 가지고 탕감을 해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탕감은 제1차 이스라엘이 실수했던 것을 영적으로 탕감함과 동시에 예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 하나님의 한(恨)까지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인 죄까지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의 길은 희생하지 않고는 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는 갈 수 없게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기독교인이 전부 죽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시대 시대마다 대표적으로 희생을 시켜 탕감해 가지고 남아진 무리를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세계를 대신해서 자기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반드시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시대까지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탕감기준을 세워 신약시대의 출발은 했지만 영적인 신약시대이므로 그냥 성약시대로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영육을 중심삼은 시대이기 때문에 영을 중심삼은 신약시대의 그 자체로는 성약시대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이때에 있어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모든 탕감을 해 가지고 재림주와 하나되면 성약시대로 그냥 넘어가지만 하나되지 못하면 재탕감이 벌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기반이 무너지면 무너진 이 기반을 대신 닦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자리를 잡고 나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메시아가 메시아로서 등장하려면 첫째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신약시대의 영적인 사실을 완전히 인계받아야 됩니다.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세례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의 기독교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대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영적으로 예수님한테 인계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영적인 인계를 받는 데는 그냥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전부를 이겨야 됩니다. 사탄을 이겨야 되고,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모두 자연굴복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승리의 터전 위에 서야만 인계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영적으로 인계받은 것을 지상에서 실체로써 완성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 완성되어야 할 섭리가 신약시대까지 연장되어 내려와 가지고 아직까지 영육 아울러 완성이 못 되었기 때문에, 성약시대의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전부 영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성약시대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영육을 통해서 이루려 하던 모든 것을 재림주님이 다시 탕감해 주지 않으면 성약시대의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구약시대의 전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영육을 통해서 이것을 완전히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영적으로만 이루어서 범위는 넓어졌지만, 육적으로는 못 이루었기 때문에, 연장한 기준에다가 다시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으면 세계 기준에 맞출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협조하지 못한 것도 그렇지만 열두 제자와 세 제자가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볼 때, 이들은 국가적인 대표요, 민족적인 대표요, 종족적인 대표요, 가정적인 대표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이들이 모두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칠판에 판서하시며 설명하신 다음) 이것이 열두 지파의 편성입니다.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로 편성되어 가지고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이스라엘이 한꺼번에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통솔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때에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믿고 받들어서 열두 지파의 족장만 돌아가게 되면, 이스라엘은 다 통일이 되는 거라구요. 그럴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모든 것이 다 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민족을 다 잃어버리고 혼자 달랑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잃어버렸으니 다시 다 찾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부활해 가지고 열두 제자를 찾아온 것입니다. 처음 열두 제자를 찾았을 때는 이런 형, 그 다음에 요런 형을 맞추려고 했지만 그것을 맞추지 못하고 열두 제자와 더불어 3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죽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제자들을 중심삼고, 또 자기 편 되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남기려다가 실패하여 십자가에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발판이 있나요? 그것을 찾으려고 했지만 그것은 이미 사탄이 점령을 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그냥 두고 싶었겠어요? 죽여 버리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도망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망을 가더라도 터전이 있어야 도망을 간다는 것입니다. 즉, 그보다 더 나은 터전이 있어 가지고 그 터전에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라야 도망을 가지, 더 못한 곳으로 도망을 가 가지고는 위신이 안 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부모 형제까지 다 잃어버린 외로운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최후까지 세 제자만이라도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것은, 아까 말했던 거와 같이 어느 시대에 있어서나 아담 가정과 같은 가정적 기준형, 아무리 망하더라도 가정적 기준 형태는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민족도 찾을 수 없고 국가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기 때문에 그 가정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 적인 수를 갖추어 가지고 데리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것이 수제자 셋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 제자는 아담 가정의 세 아들에 해당되고, 노아 가정의 세 아들에 해당되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해당되는 3수를 대표한 것으로서, 예수님은 이들을 중심삼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만일 그 세 제자가 예수님과 같이 죽었더라면 그들은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승천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성신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영적 가정을 이루어 지상에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영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그 터전이 무엇이냐? 어머니 신입니다. 어머니 신은 땅에 내려오고 아버지 신 되는 예수님은 하늘을 상징했기 때문에 갈라져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기 위해서는 사탄이 잡고 있는 이 공중권세를 뚫고 올라가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정성을 들여 성신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이것을 뚫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성신이 하늘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이 기독교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 기독교가 지금까지 영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루려고 했던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하고, 세 제자에서부터 열두 제자, 70문도까지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대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던 것을 다시 이루어 놓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적인 출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찾아야 할 것이 예수님의 세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이 세 제자는 아담 가정에 있어서 세 아들에 해당하는 것이요, 노아 가정에 있어서 세 아들에 해당하는 것이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세 제자는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민족시대에도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이 벌어지고, 종족시대에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그러면, 왜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역사를 했느냐? 가정이 없으면 횡적인 기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가정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섭리를 두고 보면, 모든 것이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통하여 그것을 전개시켜 가지고 탕감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세 세자는 예수님하고 죽든지 살든지 공동운명의 자리에 서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 세 제자가 하나 되어야만 열두 제자와 하나된다구요. 그리하여 예수님이 참어머니를 만나 참부모의 자리에 섰으면, 이 세 제자와 여덟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축복을 이루고, 제자들에게 축복을 해줄 수 있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이 출발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아담 가정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은 노아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 다음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러한 연장된 복귀섭리가 모세 때까지 오기 때문에, 모세가 그 기준을 중심삼고 원칙대로 구약시대에 완전히 해결했다면, 전부 신약시 대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와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그들을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 70문도를 축복해 주면 구약시대를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그 70문도는 이스라엘 민족의 70장로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그 70장로는 지파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것을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아담 가정을 찾아 가지고 10대 조상을 찾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죽은 조상들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 대신 노아 가정이요, 노아 가정 대신 아브라함, 이삭, 야곱입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곱쳐 가지고 탕감복귀하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니까 조건수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가정을 대표한 역사적인 대표의 3수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이 세 제자를 거느렸고, 언제나 이 세 제자를 중요시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판서하심)
다시 말하면 가정은 그 시대의 모든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것을 영육으로 이루려다가 이루지 못하고 영적으로 재탕감하니, 결국 앞으로 재림주가 그것을 영육으로 탕감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에 부모님 성혼식이 있었고, 그 다음에 세 자녀의 성혼식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저기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복귀식을 해야 된다구요. 축복은 그냥 되지 않습니다. 1960년에 부모님과 세 아들 축복식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하나된 형이요, 이것도 하나된 형이기 때문에 이것들은 하나된 대표형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담 가정 여기서부터 사탄과 인연이 되어 실패하게 된 것입니다. 가정이 잘못되었기에 10대라는 수가 연장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이 찾아지면 10대도 찾아지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열두 사람씩 축복을 세 번 해주는 것입니다. 3차 축복을 해준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이 대한 설명) 그것은 이것의 연장은 이것이요, 이것의 연장은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의 연장이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아들입니다. 지금까지 종적이었던 그 아들은 이 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횡적으로 열두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시대로 상징한다면 이것은 아담이요, 이것은 노아요, 이것은 예수요. 이것은 재림주이기 때문에, 이 자리는 이 자리와 맞먹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열두 제자가 횡적으로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새로이 복귀할 수 있고, 여기서 새로운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이 열 둘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이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비로소 평면적인 열두 지파를 만들어 지상에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 대(代)에 이르러 하란에 갔다 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평면을 이루어 가지고 복귀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시 새로운 국가기준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예수님은 이것을 일시에 재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종적으로 내려오던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 가지고 그것을 갈라 세워야 합니다. 횡적으로 탕감을 하려면 이와 같은 현상을 재현시키는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땅을 노아 시대에 심판해 가지고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맞먹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 땅을 심판해 가지고 횡적인 새 시대를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이 연장된 것입니다. 성경에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 넘긴 것과 같이, 재림주를 맞이 하여 열두 지파를 만들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야곱의 21년노정과 예수님의 생애노정은 맞먹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야곱 앞에 에서와 같은 형으로서 세계적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야곱이 천사를 굴복시켰던 것과 같이, 영계의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육계의 공산세계를 굴복시켜야만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노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1960년도에 여덟 식구를 찾았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열두 사람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열두 가정을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찾아 내려오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찾아 내려오면서 36가정까지 3대를 찾는 것입니다.
36가정은 36대와 마찬가지라구요. 36가정은 조상이라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있어서 조상들이 실수했던 것을 전부 찾은 형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열두 제자를 대표한 역사적인 과거, 현재, 즉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모두 탕감하고 찾은 형이 36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약시대는 구약과 신약을 완성하지 않으면 출발하지 못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청산짓는 놀음을 하려니 36가정을 찾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 가정에서 언제나 문제되는 것은,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는 아담과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와 두 아들이 하나됐다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이 36가정의 2배가 되는 72가정이라구요.
이 72가정은 예수님의 70문도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우리가 가정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은 예수님이 열두 제자와 70문도를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려고 했던 것을 이룬 형입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와 70문도를 가정형으로서 복귀한 종족형이 72가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36가정과 72가정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열두 지파와 70문도와 같은 것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형을 복귀한 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찾으려던 기본수가 다 찾아진 형입니다.
그 다음 예수님 앞에 120문도가 있는 것입니다. 120문도는, 오순절에 성신이 강림함으로 말미암아 찾는데 그것은 세계국가, 즉 120개의 국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120문도는 120개 국가를 상징하는데 이 120개 국가는 세계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 종족, 민족을 대표한 70문도 형이 36, 72가정이고,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120문도형이 124가정입니다. 120문도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형입니다. 예수님은 120문도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국가를 세우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찾으려던 그 중심 수를 찾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찾을 수 있는 중심된 국가형이 여기에 맺어지는 것입니다. 즉, 120수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조건적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7년노정입니다. 124가정까지는 7년노정입니다. 오늘날 120가정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세계 120개 국가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정을 통해서 찾고자 했던 세계적인 모든 수가, 선생님이 120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복귀된 기준이 결정된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은 유엔 가입 국가가 120개국을 넘어서는 시대와 맞아 떨어져야만 됩니다. 120쌍 축복하는데 120쌍을 한 것이 아니라 4쌍을 더했습니다. 여기 4쌍은 뭐냐 하면, 이미 결혼했던 사람을 참가시킨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동서남북 사방으로서, 지금까지 세계에 널려 있는 뜻을 모르고 결혼했던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어야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국 예수님이 소망하였던 상대적인 이념을 전부 찾은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이 요구하는 모든 수를 다 찾은 결과가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다 찾은 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을 찾아야 될 입장에 선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를 대표한 40개 국가에 120개 성지를 정한 것입니다. 40개국을 중심삼은 120개의 성지는 120개의 국가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40세에, 즉 1960년에 성혼식을 했으므로 40년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 40세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120개 국가와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 선생님이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의 성지를 택했다는 것은, 세계적 120개 국가와 우리의 뜻과 물질적 관계가 일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물을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아들딸을 찾았고, 종족과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를 찾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사람을 찾았고, 만물을 대표할 수 있는 성지를 찾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운세는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돌아가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한계선이 그렇기 때문에 1966년 성지를 택하고 난 후부터 경제복귀를 하라고 지시했지 그 전에는 경제복귀, 즉 돈벌이를 못 하게 한 것입니다. 그 전에 돈벌이를 하면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사람을 먼저 찾아 놓아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질을 먼저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을 찾아 놓고야 물질을 찾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람을 찾기 전에는 물질에 손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으로 말미암아 그전까지는 돈벌이를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전부를 팔아 쓰고 고생을 하더라도 사람 찾는 놀음을 했지 돈버는 운동은 안 했다구요.
돈을 버는 데에는 피땀을 흘리는 노동일 외에는 못 하게 했습니다. 피땀을 흘려 가지고 버는 것 외에는 못 하게 했습니다. 그 피땀 값으로 대신한 거예요. 그러니 그 기간에 한국 식구들이 얼마나 고생했겠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때에는 전도 나가는 사람들을 집합시켜 돈을 가지고 있으면 전부 회수했습니다. 돈없이 내쫓아 가지고 맨 밑창에서 거지 놀음을 시킨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기반이 닦아진 혜택권내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걸 다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우리 통일교회는 탕감복귀할 수 있는 사람들과, 만물을 복귀할 수 있는 운세를 몰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국가적으로 조건적 기반을 닦은 시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는 기준은 되었지만, 이스라엘권의 기준은 아직 안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그 한계선은 430가정입니다. 이것을 연결해야 되기 때문에, 4,300년의 전역사를- 430과 맞먹는 것이므로 대표하여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2천년을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430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도가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길을 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을 규합하여 새로운 출발을 맺어 주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국민이 통일교회와 합할 수 있는 대표자로 430쌍을 택해서 축복하여 준 것입니다. 이것이 430가정입니다.
이 43수 3수에 4수를 더하게 되면 7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3수 곱하기 4수 하게 되면 12수에 해당합니다. 즉 120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430가정은, 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운세권을 세워 놓고, 그 다음에 4천년 역사시대를 탕감하는 동지에 국가와 민족을 연결 시키는 가정입니다. 이러한 축복가정이 430쌍이라는 거라구요.
세계 국가를 대표하고, 열두 나라를 대표한 이 12수는 10수와 대등하기 때문에, 1969년에 430쌍에 상대되는 43쌍을 축복해 준 거라구요. 430쌍에 상대되는 43수를 10개국을 통해서 상대를 맺어 준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환경이 닦아져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2차 순회노정에 선생님이 한 일입니다. 1차 순회노정 때에는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1차 순회노정 때는 성지를 택정하고 2차 때는 43쌍을 축복해 주고, 그 다음 1970년에 777쌍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선생님이 1970년에 777쌍을 축복해 준 것은 3곱하기 7은 21, 3수와 7수는 전체의 완성수입니다. 즉, 21수는 3단계도 표시하고 전체 완성도 말하는 것입니다. 갈라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다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자리에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10개국이 가담했다는 것은 세계를 대표해서 10수를 전부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새로운 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걸 맺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파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게 된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한국 사람 외에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민족이 못 되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 위주해 가지고 나가게 되면 초민족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인 길이 벌어지는 거예요.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그 형을 우리가 섭리적인 뜻 앞에 있어서 민족 편성을 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해서 묶어 놓은 것이 탕감적인 민족형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냥 세계가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맺어져야만 세계의 주권 이…. 그러므로 세계의 가정들이 통일교회에 자유로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사방으로 다 열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번 777가정, 혹은 430가정에 들어간 그 나라들은 복받는 나라들입니다. 이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계의 운세를 몰아갈 수 있는 주체적인 기준을 장악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가 빨리 커서 공산세계를 능가만 하게 되면 세계는 우리편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엊그제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이 아벨형 국가로서 남북한을 통일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한국이지만,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있어서는 한국이 남의 나라가 아니라 자기의 나라라구요, 여러분이 만약 나라를 못 이루고 나라를 못 찾고 죽게 될 때는, 요셉이 애급에서 자기를 고향 땅에 묻어 달라고 유언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유언을 하고 죽게 될 운명에 놓이게 됩니다. 나라를 갖지 못한 사람은 외국에 나가서 죽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죽더라도 앞으로 찾을 수 있는 나라에 그 몸이 남아지고 싶어하는 것이 유대교인, 즉 이스라엘 민족의 사상입니다.
복귀역사는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섭리의 배경을 딱 갖추고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상대적으로 맞추어 틀어 돌리지 않으면 이 세계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3차 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무엇을 하러 이곳에 왔느냐 하면, 여러분을 도와주려고 왔습니다. 3차 시대는 완성시대를 말합니다. 완성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은 복귀된 자녀를 거느려야 할 사명을 짊어진 입장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즉 완성시대 이전에는 부모로부터 원조를 받아본 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세계에 원조를 해주고 돌아가는 것이며 그 길이 3차노정입니다. 비록 모든 나라에는 다 못해 주더라도 몇 나라만이라도 원조해 주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직접 지도해 줄 수 있고, 또 직접 물질축복을 해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단결만 해 가지고 공산세계를 빨리 능가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가면 하나님은 많은 협조를 해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1969년 이후부터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에서 우리 교회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말하면, 내가 가정축복을 해주고 감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에 여러분들이 단결하여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나라에 있어서 주목거리의 활동만 하면 상당수의 사람이 복귀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미국, 영국 등등의 나라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번 3차 노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대한 선생님의 사명은 다 끝납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만약 한국에서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략하는 동란이 일어나면 우리 통일교인들은 삼팔선에 가서 싸울 각오도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먼저 세 사람 이상의 희생이 있을 때에는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싸울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섭리의 원칙에 따라 하늘의 운세가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 있어서 세계는 멀지 않았습니다. 한 장벽이 남아 있습니다. 공산세계만 깨어 버리면 이 세계는 우리 편인 것을 알고, 또한 하늘이 우리에게 희망찬 내일을 보장해 준다는 것을 알고 이 고개를 극복하고 넘는 데 총주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만일 한국에 문제가 있어 한국의 중심식구가 한꺼번에 배를 타고 영국에 오면 영국이 한국 대신이 될 수 있고, 독일에 오면 독일이 한국 대신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을 세계적으로 맺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이동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동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독일에 오면 좋겠어요?「예」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살지도 모릅니다. 미국을 돌려 놓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한국에만 붙어 있지 않고 마음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집에 선생님이 밤에 가서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도 모셔들여야 된다구요. (웃음) 어때요. 축복가정들? 또, 축복가정 부처끼리 자는데 선생님이 그 가운데 들어가 잠을 자도 괜찮아요? (웃음) 그런 선생님을 발길로 차든가 싫어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신들 다 있어요?「예」 국경이고 뭐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웃음) 이제는 때가 우리 앞에 가까와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에 우리 같은 패가 어디 있을 것 같아요? 생각해 봐요. 우리는 이 세계에 있어서 마지막 패라구요, 마지막 패,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뭐 공산당이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자신을 갖고 있지만, 하나님은 이용할 가치가 있을 때까지는 그냥 둬 두는 것입니다. 이용을 다하고 나면 공산당은 한꺼번에 깨져 나가게 됩니다.
현재 소련을 두고 보면, 한 번 갈라졌습니다. 한 번만 더 갈라져 보라는 거예요. 세 번만 갈라지면 마지막이라구요. 소련은 8대를 못 넘어갑니다. 지금 몇 대나 되었어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후르시쵸프, 지금 뭐 코시긴 등이 있지만 8대를 못 넘어간다구요. 선생님은 1980년대 말까지 공산세계는 내려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이 세계적인 주도권을 꿈꾸던 것을 모두 버려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대게 다 맞습니다. 안 맞으면 맞게 만든다구요. (웃음) 우리가 내려가게끔 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그 때는 우리의 때가 된다는 말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이 끝이 난 다음부터는, 선생님 탄신일이든가 만물의 날이든가 이런 4대 명절에는 국가 대표들이 한국에 와야 됩니다.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 미국으로 와야 되고, 독일에 있으면 독일로 와야 됩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그런 명절을 지낸 그 나라는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1974년부터 1975년을 넘어서면서 120개 국가에 선교사를 보내야 됩니다. 만일 선생님이 이들 국가에 한 나라에 석달씩만 있어도 360달, 30년이 걸린다구요. 한국을 떠날 때는 그냥 떠났다가 돌아올 때에는 지팡이를 짚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웃음) 한 나라에 한 달씩만 있다 해도 10년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항상 돌아다닌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일년에 특별히 성과 좋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몇 나라만 추첨해 가지고 그 나라만 순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국가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북을 울리고 대포를 쏘면서 선생님을 귀빈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웃음) 지금, 뭐 닉슨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계적인 특별한 수행원들을 데리고 전용기를 타고 순회 다닐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저 사람은 저분의 친구가 되어 있는데 나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나도 진작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축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국가를 개척한 국가의 대표들이 들어가게 돼 있지 일반 사람들은 들어가기 힘들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인 항공회사인 팬암(PANAM)까지도 우리의 회사로 만들자구요. (웃음) 우리 식구가 한 2억 명만 됐다 하면, 한 사람에 1불씩이면 얼마예요? 2억불이라구요. 또 10불이면 20억불이 됩니다. 50불이면 100억불 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문제가 없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명령만 하여 '500불씩 벌어 들여라' 하면 1000억불이 나오는 것입니다. 돈을 한 달에 40몇 불씩 못 벌겠느냐는 것입니다. 100불씩만 한다 하더라도 몇 천억 불이 나온다구요. 그때에는 독일에서 제일 좋은 집은 우리가 사고, 영국에서도 제일 좋은 곳은 우리가 사고, 미국에서도 제일 좋은 것도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곳도 전부 우리가 사 버리는 거라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내가 그렇게 할 거예요. 돈도 얼마든지 있고,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수속만 밟으면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세계적인 다리를 놓아 준 것을 여러분은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일대에 이 방대한 내용을 탕감해 가지고, 몇천 년 동안 하나님이 하지 못한 일을 이렇게 지상에서 기반을 닦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우리의 자랑이요, 여러분들의 자랑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합베 뷰수다니?" (웃음과 박수)
여러분 질문이 있으면 질문해 보라구요. (어떤 독일 식구가 질문을 했으나 녹음 상태가 불량하여 질문 내용은 싣지 못하였음. 다음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임)
지금 때는 믿는 사람에게나 안 믿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예수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안 믿던 사람들도 들어왔다구요. 예수를 믿던 여러분들도 기성교인들도 들어왔지만 예수를 안 믿던 사람들도 여기에 들어왔다구요.
(판서하시며) 교차시대는 이런 때가 교차시대라구요. 이것이 이제는 바꾸어지는 때란 말이예요. 여기 오른쪽이 왼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교차시대에는 왼쪽으로 가던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야지 왼쪽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던 사람은 교차점에서 오른쪽으로 요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오른쪽에서 대각선으로 계속 가면 왼쪽이지요? 그렇게 가던 사람은 교차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왼쪽에서 대각선으로 와서 교차점을 지나 가지고 오른쪽으로 오게 되면 보다 앞서게 되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른쪽에 있더라도 교차점을 못 돌아오면 왼쪽으로 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측에서 우측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좌측으로 가면 좌측에서 우측으로 올 사람이 앞설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고집대로 가다가는 왼쪽으로 가 버리고 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렇게 가다가 여기로 가 버렸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예수님의 오른편에 있던 강도는 예수님을 만나 직행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교차시대에는 옛날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찾아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면 더욱 좋고, 빨리 들어올수록 좋습니다. 여기에 새로 들어온 사람은 새로 들어 왔기 때문에 탕감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문 : 기독교에 있어서 붕괴나 서로 쪼개지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늘의 입장으로 보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운세입니다.
문: 성신은 누구입니까?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이루어야 할 신성(神性)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어머니를 이루기 위한 신성입니다. 그런데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신성이 거두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을 받아 가지고 체를 입고 태어났지만, 성신은 아직까지 체(體)를 못 입었습니다. 그래서 물 같은 성신, 불 같은 성신으로 형태가 없습니다. 체를 입어야 됩니다.
문: 어떤 동기로 해서 여러 종류의 인종이 나타나게 되었습니까?
기후에 알맞게, 북극에 있는 백곰들은 하얀 털을 가지고 태어났듯이…. 열대지방에는 더우니까 백곰과 같은 그런 털을 가진 짐승은 없습니다. 흑인종은 열대지방에 삽니다.
문 : 예수님은 아직도 성신과 같이 일을 하는지요? 왜, 성신은 어머니 격으로 와야 됩니까? 예수님은 지금까지 성신과 같이 일을 했는데 왜 성신은 어머니 역할로서 일을 합니까?
지금부터는 예수님, 성신의 시대가 아니고 부모님의 시대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기도 가운데서나, 영적 묵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본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을 보는 사람은 많습니다. 선생님을 본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기도 가운데에서나, 혹은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대부분이 선생님을 보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꿈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꿈이란 양심작용과 몸이 갈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몸이 잠을 자게 되면 양심작용이 내려오는데, 이것이 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뜨물같은 것을 휘저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놔 두면 물이 맑게 되고 밑에는 가라 앉는 것이 있어요. 그와 같이 양심이 맑은 사람은 직접 영계의 체험을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직접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몽시를 보게 되면, 그것이 점점 갈라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몽시가 있고 난 후에 그것이 빈번히 벌어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암시가 옵니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길을 가다가 새가 남쪽으로 포르륵 날아가는데, 그것이 자기 꿈에서처럼 몽시로 본 것과 같이 딱 들어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몽시, 꿈에 무엇을 보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이루 어져 나가느냐 하는 것을 탐색해야 됩니다. 연구하고 조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잠이 깰락말락할 때, 잠을 자면서도 옆에서 말하는 소리를 듣고 그러면서 또 무엇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몸이 노곤해지면서 깜빡했는데, 깜빡 조는 것 같았는데 무엇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가 되면 잠을 자면서, 깜빡하는 가운데 혼자 무슨 말을 중얼중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도 모르게 하는 말입니다. 그 말하는 그 말을 들어 보면, 난데없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현상은, 영인이 자기의 몸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의 몸을 빌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발전해 나갑니다. 어떤 것은 속에서 말을 합니다. 속에서 말하면 머리에서 그 말을 듣습니다. 그때 듣기는 내가 듣고 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현상이 여러분의 몸에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사람을 척 대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대번에 알게 됩니다. 나쁜 사람인가, 좋은 사람인가 대번에 고른다는 것입니다.
좀 더 들어가게 되면. 사람을 척 보게 될 때, 영적으로 그 사람의 과거가 영화처럼 쭉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여러분들을 영적으로 비추어 보면 여기 앞에 앉은 사람이 사탄편에 가까운 사람 이라면 그는 빙빙 돌면서 저 뒤로 가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뒤에 가서 앉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앞에 앉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영적으로 볼 때, 그 사람이 사탄편에 있다면 빙빙 돌면서 저 뒤로 쉭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쭉 보면 좋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고 나쁜 사람은 뒤로 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옛날에 그런 사람을 세워 놓고 기합을 줬습니다. 종들을 다룰 때에는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종과 같이 취급할 때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는 자녀되는 이치를 가르쳐 주지만….
선생님은 영적인 체험이 많지만 그런 이야기는 안 합니다. 그것을 이치에 맞도록 조화시켜 가지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우리의 원리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알고도 모르는 체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고만 하면 영계의 천사들이 보고를 하려고 막 달려옵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이 앞에 앉기 위해서는 탕감을 받든가 영계의 혜택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다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즉, 탕감을 하든가 영적 세계의 혜택을 받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예 나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를 내가 알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의 협조를 안 받으려고 합니다.
마호메트(이슬람교)는 공산세계와 손잡은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외적인 하나의 반대형으로서 내적 종교입니다. 그만 합시다.
불란서 식구들은 다 갔나? 화란 식구들도 다 갔어요?「예」 그 녀석들은 물어 보지도 않고 가나, 물어 보고 가지. 그 다음에 오지리(墺地利) 식구들은 몇 명이나 남았어요?「스무 명입니다」 스무 명? 간 사람들도 있나? 「다 남아 있습니다」
저 처녀는 처음 보는데 누구예요?「독일식구입니다」 독일식구? 난 처음 보는 것 같아, 머리를 보니. (웃음) 여기에 쭉 있었나?「예」 머리를 그렇게 해서 그랬구만. (웃음)
오늘이 지나면 이제 독일식구들하고는 굿 바이 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가기 전에 질문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질문을 하라구요.
문 :하나님이 양극성을 띠고 내면 쪽과 외면 쪽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왜 그것을 볼 수 없습니까?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를 잘했다는 거예요.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전부 싸울 거라구요. 그러니 안 보이기를 잘했다는 거예요. 내 마음도 안 보이잖아요.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 물어 보겠어요. 이번 집회를 할 때 자기 옆에 앉았던 사람 가운데 신학교 교수라든가, 혹은 목사 같은 사람이 몇이나 왔어요?「저는 목사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저도 한 사람을 보았는데, 고등학교 종교 선생이었습니다」
저기 누가 손들었는데, 뭐예요?「저도 첫날 저녁에 한 목사를 봤습니다」그 목사가 뭐라고 하던가요?「우리 원리책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있게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신학교 학생들도 있느냐고 물어서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목사는 흑인이었습니다. 그는 보쿰대학에서 지금 종교사를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반대하는 사람을 몇 명이나 만났어요?「제가 한 사람을 봤습니다」 뭐라고 해요? 「이야기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건 뭐 벌써 다 듣던 시시한 이야기라고 하면서요」 이런 부흥회를 언제나 하면 좋겠다고 누구 생각해 봤어요? 이런 부흥회가 필요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 기동대를 만들어서 매일같이 그렇게 하라구요. 폴(Paul Werner)이 독일 말로 직접 하면 더 좋을 테니까요. (웃음)
여긴 한국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열 사람이로구만! 이 사람까지 열 한 사람이구만.「근무가 있어서 간 사람이 있습니다」 몇 사람이나 돼요?「백림(伯林, 베를린)에서 온 간호원 두 명입니다」
이 중에 축복받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또 독일어로 통역하려고 해서 그럽니다」(웃음) 여기는 내가 알지, 넌 어디서 왔나?「경상북도 성주교회에서 왔습니다」 성주교회에서?「예」성주교회면 유식이로구만. 「저 있을 때는 최준식씨입니다」 지금 간호원 일 하나?「예」그럼 여기에 올 때 교회장한테 온다고 하고 왔나, 살짝 왔나? 어떻게 하고 왔어? 이야기하고 왔어, 안 하고 왔어? 물어 보지도 않았어?「아니요, 물어 보고 왔습니다」 물어 보고 왔어? 그래, 가라고 해?「가라고 하지도 않고 가지 말라고 하지도 않아서 그냥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다고 그래야 할 텐데. 「저보고 잘 생각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 잘 생각해서 왔어?「예」그래, 여기에 언제 왔나?「4개월 전에 왔습니다」4개월 전, 한참 일할 때 도망왔구나. 아니야? 그럼 언제 돌아가나? 「3년 후에 돌아갈 겁니다」3년 후에, 너 지금 몇 살이야?「지금 만 21세입니다」만 21세? 시집은 안 가겠나? 「……」독일 사람을 얻어야겠구만.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 앉아요.
그 다음에는 저쪽 뒤에 있는 사람. 「저는 목포에서 왔습니다」 목포교회에서…. 독일에 언제 왔나?「6개월 됐습니다」 전부 다 작년에 왔구만.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나?「광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광구에 들어가나?「예」 여기에 교회장 알게 왔나, 모르게 왔나?「알게 왔습니다」 알게 왔어?「예」 그때의 목포 지역장이 조도연이었던가?「이도균씨입니다」 그렇구만. 그래, 어때 할 만해?「고생스럽습니다」 고생스러워?「예」 고향 떠나 타국살이하면 다 그런 거라구. 이제 앉아요.
또 너는 어디에서 왔나?「대구에서 왔습니다」 대구에 있다가 왔나?「대구에서는 얼마 안 살았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었어?「의성군에 있었습니다」 월성군에? 월성군에서 뭘 했나?「의성군입니다」 의성군? 그래 거기서 뭘했나?「보건소에 있었습니다」 간호원이구만.「예, 간호원입니다」여기 온 지 몇 해 됐나?「1년 2개월 됐습니다」 지금 몇 살이냐?「스물한 살입니다」 전부 다 그러 그러한 패들이구만.
다음 이쪽은?「목포에서 왔습니다」 목포?「예」 저 사람하고 같이 왔나? 아까 저 뒤에서 말한 남자와 아는 사이인가?「아닙니다」 그럼? 너는 여기에 와서 전도됐나?「원리 말씀 듣고 여기에 왔습니다」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작년 12월 초에 들어왔습니다」 그럼 독일에 와 가지고 전도됐구만. 「예」독일에 와서 전도가 됐다니, 기분이 좋지 않겠구만. 독일 태생이로구만. 앉아요.
그 다음 뒤에 있는 너, 어디에서 왔나?「경북 포항에서 왔습니다」 경북에서 많이 왔구만. 포항에서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나? 「1년 4개월 됐습니다」 거기에 있을 때 지역장이 누구였나? 홍성표였나?「엄일섭씨였습니다」 너 지금 몇 살인가?「만 20세입니다」 너도 간호원이냐?「예」독일 사람들 중에는 간호원이 없나?「태부족입니다. 아직까지도 약 3만명 이상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넌 어디서 왔나?「서울 청파동에서 왔습니다」 서울 청파동에서 왔어? 나는 못 본 것 같은데.「성화 11회입니다」 11회라면, 이번이 몇 회인가? 17회인가, 18회인가? 16회는 내가 알고 있고. 그래 여기에 언제 왔나?「'68년도에 왔습니다」'68년도라면 '68년 '69년 '70년 '71년 '72년 이니까 5년이 됐게?「예, 햇수로 5년입니다」
햇수로는 5년이 되었고, 날수로는 상당히 많이 되겠구만, 몇 살인가?「스물 여덟입니다」 언제 시집가려고 하나?「아직 생각이 없습니다」나이 많은 처녀가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이 없으면 시집은 언제 가고…. 시집 안 갈래?「갈 때가 되면 가겠지요」 그럼 한국 사람한테 갈래, 독일 사람 한테 갈래?「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모르면 누가 알아. 너도 간호원이냐?「아니예요.」 그럼 무엇을 하나?「외교관인 한국 사람하고 같이 왔습니다」 외교관?「예」 그럼 대사관에 있나?「예, 거기서 수년 동안 병원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조 간호원으로 나가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 병원에서 일하고 있나?「예, 보조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조 간호원이면 간호원보다도 월급을 적게 받잖아?「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학교는 어디까지 나왔나?「동명여고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여기에 왔나? 여기에 와서는 학교를 안 다녔나?「무료로 조금 배웠습니다」5년 동안 있었으니 독일어를 잘할 것 같은데.「저는 잘 못합니다」 왜?「한국 사람들하고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왜 한국 사람들하고 같이 사나, 여기 교회에 들어와서 살면 빨리 배울 텐데. 「이요한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가? 이요한?「예, 그래서 영어 때문에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간호대학에서 있다가 온 사람이 누구냐? 서울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 온 사람도 있는데.「오늘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이쪽에 있는 너는 어디에서 왔나?「경북 대구에서 왔습니다. 독일에 와서 전도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전도되었구만.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예」 몇 살이야?「서른 여섯 살입니다」그럼 시집을 갔겠구만?「예」 애기들은?「아직 없습니다」 남편이 반대할 텐데?「예」 통일교회 믿는다고 쫓겨나면 어떻게 하나, 이혼 당하면?「쫓겨나도 할 수 없습니다」쫓겨나도 할 수 없어? 독일에가지 와서 쫓겨나면 상당히 서러울 텐데, 왜 전도를 했나? 전도를 안 했으면 잘살 텐데. 전도를 해 가지고…. 그 다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앉자구.
외국에 와 있으면 외롭기 때문에, 한번 불러서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와 있나 알아보려고 한 것입니다. 한국식구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 보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내 독일식구 여러분 미안합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면 외롭다구요.
내가 독일에 와서 살면 좋겠어요?「예」 그럼 밥 벌어 먹일 거예요?「예」(웃음) 내가 다음에 올 때…. 여기 독일식구가 120명?「150명입니다」
어제는 130명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늘었구만. (웃음)여기에 있던 사람이 13O명입니다. 나머지 20명은 다른 데 갔다 오느라고…」 갔다가 다 돌아왔나?「집에 있는 부모들 때문에 아직 다 오지 않았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일본 식구도 여기에 와 있어요? (한 일본식구와 일본어로 잠시 말씀을 나누심)
다음에 내가 올 때까지 식구들을 지금의 몇 배나 불리려고 하나요? 「아버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웃음) 여기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전부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도를 많이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일본사람들한테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다구요?「예」 그런데 지면 어떡할래 요?「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웃음)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지금 일본에서는 요번 3월 말까지, 11월, 12월, 1월, 2월, 3월까지 5개월 동안에 3배가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보고하는 것을 보면 책임을 초과한 지역이 많다구요. 이제 가 보게 되면 책임을 전부 다 완수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4월 말께 돌아가게 되면, 초과한 데는 칭찬해 주고 그렇게 하지 못한 데는 기합을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웃음)
여러분, 자신 있어요?「예」 이번 미국에서는 일년 동안에 네 사람 이상 전도하라고 했어요. 아예 전부 맹세를 했습니다. 네 사람 이상 전도하는 것은 쉬울 거라구요. 미국에서는 85명을 기동대로 동원했습니다. 50개주 중에 35개 주에만 책임자를 배치하고 그 나머지 인원을 가지고 기동대 둘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35명을 주 책임자로 내보내고, 그 나머지 인원을 버스 두 대를 사 가지고 각 25명씩 기동대를 만들었어요. 내가 버스를 사줬다구요.
여기에서도 두 팀을 만들게 되면 여러분의 수가 더 많다구요. 42명이 탈 수 있는 큰 버스 두 대라구요. 원래 기동대 한 팀에는 40명이 표준이예요. 그러므로 여기의 기동대도 40명씩 채워야 되는 거예요. 오지리에서 20명을 보강받았지만, 10명이 더 오게 되어 있다구요. 오지리하고 독일이 같은 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순회할 때는 독일 팀들이 오지리도 같은 지역으로 활동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팀을 짤 때는 전부 섞어서 팀을 만들 거예요.
자, 그래 미국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안 집니다」(웃음) 미국에서는 명년에 버스 10대를 사 가지고 400명을 동원하기로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내후년에는 2천명을 동원하고 버스 50대를 사기로 계획했다구요. 내후년이 되게 되면, 일년 경비만 해도 3백만 달러가 들어가게 돼요. '74년까지 3백만 달러, 이것을 마르크로 환산하면 얼마인가? 1천 2백만 마르크인가?
미국에서 2천명을 동원하기로 하였는데 만일 그렇게 동원하지 못하게 될 때는…. 여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전부 미국으로 데려갈지 모르겠어요. 폴이 울어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미국이 지기를 바란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야 된다구요.
미국한테 이겨야 되겠어요, 져야 되겠어요?「미국이 져야 되겠습니다」 그럼 미국에 많이 가겠다는 거지요?「예」 여러분이 가 가지고 미국을 구해 줄래요? 독일을 구해 주면 좋겠어요, 미국을 구해 주면 좋겠어요.7 「둘다 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둘은 못 하는 거라구요, 하나만 해야지. 독일 사람들은 대개 미국에 한번 가 보고 싶어할 거예요. 미국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모두다구만. 폴만 남겨 두고 다들 가겠다고 하는구만. (폭소)
보라구요. 미국이 공산화되어 가지고 넘어가게 되면 민주세계는 전부 다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우리가 미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면, 미국의 모든 힘을 갖다가 구라파에 주입시킴으로써 독일도 지킬 수 있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미국을 공산세계의 위협으로부터 막아내어 미국이 이기게 해야 그 힘으로 구라파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 식구들을 몽땅 미국으로 보낼지도 모를 거라구요, 한 4년 동안 독일은 휴가가 되는 거예요, 휴가. (웃음) 여러분이 미국에 간다고 해도 거기에서 먹을 것, 살 것은 걱정이 없다구요. 아메리카로 가라고 하면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미국에 다 보내고 독일은 내가 와서 지켜 줄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미국이 2천명 동원하는 데에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일본 식구는 금년에 120명, 3년 동안에 4백명을 미국에 동원하게 되어 있다구요, 4백명. 4백명 동원해 가지고 가서 뭘하느냐? 말을 못 하니까 말 배우는 기간을 2년 잡은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일본 식구들은 미국에 가서 클리닝 서비스(cleaning service),즉 소제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페인트 칠도 하고 말이예요. 집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헌 집을 새로운 집으로 복귀하는 거예요. 집을 잘 복귀해야 집에 사는 사람을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집 복귀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것을 후원해 가지고 미국 전역에 부동산 회사의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집을 싸게 사 가지고 깨끗이 소제하고 페인트칠을 하여 새집으로 만들어 다시 파는 거예요. 헌 집을 싸게 사 가지고 비싸게 파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한 식구가 20만 불($)만 대주면 5년 동안에 1천만 불은 틀림없이 만들겠다고 해서 내가 7월 말까지 20만 불을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3년 후에는 우리 기동대가 쓸 돈의 절반은 댈 수 있으리라 보고 있어요.
일본 식구들은 한 사람이 하루에 30불 이상을 벌어들이겠다는 약속을 하고 미국에 갔어요. 하루의 책임량을 못 하게 되면 노동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일년이면, 삼사 십이(3×4=12)에 1년이니까 한 4백만 달러의 수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람은 전부 다 전도 내 보내고 일본 사람은 돈 벌어 가지고 미국 사람들의 활동 자금을 조달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에게 자금 조달을 위해 일을 시킨다는 거라구요. 달라붙어서 미국 하나를 복귀해 놓고, 다음에는 미국에서 복귀한 부대를 독일로 돌리게 되면, 독일도 한꺼번에 녹여 놓는다는 거라구요.
돈은 독일서 대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수입되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독일이 미국의 절반밖이 안 된다구요. 같은 식구끼리 돈을 번다면, 미국에 가서 벌어 가지고 쓰는 것이 더 낫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문제 아니라구요. 어떻게 세계를 빨리 복귀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2,3년 동안에 말을 배워 잘하게 되면, 우리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석사, 박사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대학교의 교수로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4백명 이상은 미국에 가야 될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영국에서는 백명을 보내기로 약속했다구요. 데니스(Dennis F.Orme)!알겠어요. 「예」 미국에는 몇 명이나 보내겠나?「백명입니다」 백명을 보내는 것이 확실한가?「예」 영국에서는 50명인데 백명을 보낸다고 했으니까 여기 있는 여러분은 150명이니까 틀림없이 3배는 보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진짜로 할래요?「하겠습니다」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렇게 되면 참 재미있을 거라구요. 구라파 팀과 미국 팀이 경쟁하는 거라구요. 영국 팀과 미국 팀과 독일 팀이 서로 경쟁하게 되면, 독일 팀이 맨 꼴래미가 될 거라구. 일본을 독일어로 뭐라고 하나?「야판이라고 합니다」 야파노?「야파노는 일본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러 나라가 모여 경쟁하면, 독일이 맨 꼴래미가 될 거라구요. (웃음)
꼴래미 할래요, 일등 할래요? 어디 두고 보자구요. 일등을 못 하면 어떻게 할래요? 약속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일등을 못 하게 되면 어떡할래요? 방법이 있다구요. 일등할 때까지 하루에 밥 한끼만 먹게 하면 됩니다, 알겠어요?「예」 하루에 밥 세끼를 먹으려면 이겨야만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 눈을 뒤집고 열심히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독일 이기라고 후원하면 좋겠어요, 미국 이기라고 후원하면 좋겠어요?「미국을 후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독일은 져도 좋아요? 독일이 이기도록 후원해 주면 좋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후원을 받고 싶습니다」 미국은 떼내어 버리고 독일만 후원해 달라는 거지요?「미국도 같이 후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앞으로 1977년도와 1978년도에는 미국이 공산주의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것을 방지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상원의원 가운데 빨갱이를 좋아하는 의원이 드러나게 되면 우리 기동대 몇천 명을 동원하여 그 주에서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선거에서 떨어뜨리든지,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만일 한 주에 4백명씩만 동원하면, 다섯개 주를 우리가 완전히 잡아 쥘 수 있다구요.
박보희! 「예」 미국에서는 상원의원 선거를 2년에 한 번씩 하지?「임기는 6년인데, 2년마다 3분의 1씩 바꿉니다」 그러니까 6년 동안에 매번 상원의원 한 20명의 모가지를 잘라 버릴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상원의원들이 틀림없이 자기들을 도와 달라구 울고불고하며 전부 다 우리들의 꽁무니에 매달릴 거예요. 상원의원들이 자기들을 그와 같이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전부 다 우리한테 와서 자기들을 후원해 달라고 빌게 된다는 거예요. 「상원의원들을 제쳐 놓는다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한 주에 훈련이 잘 되고 말발이 센 사람 4백명을 동원하여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우리가 지원하는 상원의원을 당선시키고, 그 반대로 공산당을 좋아하는 의원은 떨어뜨린다는 말이라구요. 6년 동안에 선거 때마다 20명만 그렇게 해 놓으면, 우리 통일식구가 동원됐다 하는 날에는 백명의 상원의원들 전부가 나 살려 달라고 우리들의 꽁무니에 달라붙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필요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을 하루 빨리 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복귀해야 됩니다」독일을 먼저 복귀하면 좋겠어요, 미국을 먼저 복귀하면 좋겠어요?「미국입니다」 그걸 알긴 아는구만. (웃음) 세계 총재산의 60%를 미국이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미국을 복귀하면, 세계의 절반 이상이 우리 것이 된다는 거예요. 독일은 겨우 미국의 한주의 크기밖에 안 됩니다. 구라파 전체를 합쳐도 미국보다는 작다구요.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의 시차가 얼마예요? 시속 6백 마일로 달리는 비행기로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5시간이 걸리고, 시차로는 3시간 입니다. 독일은 요 끝에서 다른 끝까지 얼마나 돼요? 그러니까 미국을 도와줘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할 자격자가 될 것 같아요? 「예」 여러분이 말을 잘 들어야 선생님도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말을 잘듣겠어요?「예」 그러니까 못해도 여기에서 몇백 명이 미국에 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갈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안 보냅니다. 여기서 성적이 좋은 사람만 골라서 보낼 거예요. 선생님이 뽑아서 보낸 사람이 거기에서 잘못하면 선생님의 위신이 안 선다구요, 위신이. 그러니 그렇게 알고, 폴은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더라도 기분 나빠하면 안 되겠어요. 선생님과 약속이라구요. 알겠어요?「예」(웃음)
이렇게 되면 불란서나 이태리의 젊은 사람들 미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구요. 그러면 불란서 사람이 제일 많이 들어올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3년 후에 미국에 2천명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이곳의 버스는 몇 명이나 타나요?「아홉 명이 정원입니다」 아홉 명이 정원이면, 40명이 타려면 몇 대가 필요해요? 네 대나 다섯 대가 있어야 되겠구만. 큰 버스가 아니고 그런 버스라면 250대를 동원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한번 해볼 만한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영국의 3배는 가야 된다구요. 영국의 3배는 가야 될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영국의 3배니까 3백명인가요? 여기에서 4백명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전부 다 미국에 가게 되면 독일은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얼마나 있어야 되느냐? 여기에서 4백명, 절반 정도만 빼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에는 8백명 이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천 명 가까이 되어야 한다구요. 다시 말해서 독일의 전체 식구가 천명이 되어야 한 4백명을 뽑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일년 동안에 일곱 명씩을 전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되는 거라구요.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하하'가 뭐예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다구요. 믿는 대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게 된다면 천 오백명이 된다구요. 한 달에 한 사람씩만….그러면 천 오백명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어떻게 해서 열 사람씩을 전도할 수 있느냐?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겠어요. 내가 어저께 이렇게 지시를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책을 열 권 이상씩을 전부 다 사라고 지시했다구요. 한 사람이 20부를 가지고 있다면, 매달 한 사람에게 한 권씩 빌려주는 거라구요. 매달 20명에게 빌려주게 되면 일년에 240명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읽게 하면, 일주일 동안에 읽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늦게 읽더라도 한 달이면 읽을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읽더라도 일년에 240명이 돌려가며 읽게 돼요. 거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책 읽은 사람이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를 방문해 가지고 알아본 후에, 그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관심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가 가지고 '내가 이야기해 줄 테니까 당신이 한번 들어보세요. 들어보면 확실히 알 테니까 시간을 좀 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시간을 내어 주게 되면, 그 사람이 남편이면 그의 부인, 형님, 동생, 가족 전체와 친척 혹은 그가 아는 동네 사람들까지도 모이게 해 가지고 여러분이 가서 강의하는 거라구요.
만일 그런 집이 열 집만 생겼다고 하면, 그렇게 말을 듣는 사람은 100명도 될 수 있고 200명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240명 중에 10분의 1만 되더라고 24명이라구요. 만일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24명이 나오게 되면, 24곳에서 그런 남자 주인과 그의 부인과 아들 혹은 아들의 친구와 그의 친척을 중심삼고 집회를 가지게 된다면 한 곳에서 열 사람씩만 되어도 240명이 된다구요. 일년이 되면 아까 말한 책 읽은 사람 240명과 여기에서의 240명을 합하게 되면 480명이 됩니다.
이 480명에 대한 십분의 일은 얼마예요? 「48명입니다」48명이지요. 480명의 백분의 일이면 4.8명이라구요. 이것을 5명이라고 잡는 거예요. 여러분이 강의를 한다면 백 사람 가운데서 두 사람은 전도가 된다구요. 이 사람들만 듣게 해도 열 사람은 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예」 이것이 가능합니다, 어때요? 이것이 가능해요, 안 해요?「가능합니다」
그럴 때, 강의를 어떻게 하느냐? 자기네 집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 있으면 형님을 오라고 하고,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도 오라고 하고,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도 오라고 해 가지고, 강의하는 장소에 한 일주일만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키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러고 나서 어머니 아버지를 충동하는 거예요. '아버지,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아버지도 후원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의 생일날도 있고 어머니의 생일날도 있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의 생일날도 있으니, 우리 친척들 많은데 이런 날 친척들을 많이 초대해 가지고 내가 직접 이야기를 하게 해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때는 자기가 이야기를 안 해도 친구를 데려다가 이야기를 해도 좋다는 거예요. 이런 날 친척들을 열 명이고, 백 명이고 모아 가지고들 이 죄기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야! 그렇구만 우리 집안에서도 후원하자'고 전부 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거기에 삼촌, 아저씨, 혹은 나이 많은 동네 어른과 친척들이 와 보게 되면 '야! 저 애가 저렇게 훌륭한 처녀가 됐고, 저렇게 훌륭한 아들이 됐구만. 우리 아들딸들도 저렇게 훌륭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입을 벌리고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동네 사람들과 친척들이 다 듣게 되면, 젊은 사람들만 빼내 오는 것입니다. 미국에 보내 준다고 하면 오는 거라구요. (웃음)
친척들이니까 동생도 있고 언니도 있고 또한 4촌, 8촌도 있을 텐데 열명만 되겠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열 명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열 명 이상입니다」 얼마든지 오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도 열 사람 못 끌고 오겠어요?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어요?「예」
그 다음에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친구들에게 편지로 연락하는 거예요. 전국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아무 아무날 한번 모이자고 충동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고 모인 자리에서 선전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강의하는 모습과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전부 다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가지고 보이면서, '우리도 이런 운동을 하러 미국에 가게 되어 있는데 너희들도 관심이 있으면 한번 이 운동에 가담해 보라. 그대신 그곳에 가려면 원리시험 점수가 60점 이상이 안 되면 안 되니까 공부하라'고 하면 입을 벌리고 '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원리를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하려고 한다구요.
240명에게 책을 나누어 줄 때에도, 이 책을 읽고 60점 이상 맞는 사람은 미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서 거기에서 취직도 할 수 있고 세계적인 활동에 가담할 수 있다는 선전만 해보라구요. 그러면 열 명을 전도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열 명을 전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렇게 못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니까 폴은 여기에서 한 4백명쯤을 보내도 손해나지 않는 결과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미국이 돌아가는 날에는 세계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니 2천명을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동원하면 2천 명은 문제없다구요.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는 전부 다 120명씩을 배당하고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열 사람을 전도해야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하는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150명이니까 일년에 열 사람씩만 전도하게 된다면 일년 후에는 천 오백 명이 된다구요. 그리고 2년 후에는 1만 5천 명이라구요. 3년 후에는 이것의 10배가 되니까 얼마예요? 15만 명이 돼요. 4년 후에는 150만 명이 되고, 5년 후에는 천 5백만 명이 되고 6년 후에는 1억5천만 명이 되고, 7년 후에는 15억이 됩니다. 그러니 독일복귀는 문제없다구요. 독일 인구가 얼마인가요? 5년 후면 1천 5백만 명이 전도되니까 한 4년간 전도해 가지고 선거를 할 때 단결하게 되면 우리가 대통령도 뽑을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렇게 되면 5년도 안 걸린다구요.
이렇게 8년만 전도하게 되면 얼마나 되나요? 150억이 되지요? 이렇게 되면 8년만에 세계는 다 복귀된다구요. 8년 동안만 눈을 싸매고 그저 이렇게 열 명씩만 전도한다면 세계는 확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두고 볼 때, 어려운 일이예요, 어렵지 않은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쉬운 일입니다」 여러분의 결심과 단결, 이 두 가지가 문제예요. 먼저 그것이 문제라고요. 그렇게 되면 한 달에 한 명씩은 전도하게 되어 있다구요.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사형수들하고도 같이 많이 있어 봤습니다. 일반 죄수들은 간수가 자기 이름을 부르게 될 때, 좋아한다구요. 면회를 오거나 무슨 소식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사형수들은 자기 이름만 부르면 얼굴이 새파래집니다. 거 왜 그런지 알아요? 불려 나가는 날에는…. 언제 죽게 될지 모르기 때문 이라구요. 감옥에서도 천지의 차이라구요. 한 사람에게 하늘이면 다른 한사람에게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보통 때, 같이 이야기하고 지내면서 자기가 사형수라는 것을 잊어버릴 때는 평상시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사형수라는 감정이 들어올 때는 '후우' 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너 살려 줄 터이니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고 하면, 한 달에 열사람을 전도하라고 해도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할 수 있습니다」 사흘에 한 사람씩 문제없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그렇게 심각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지, 그렇게 심각하게만 되면 못 할 것이 없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심각해요?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안 되는 것이 없다구요. 그 사형수한테 물이 가득찬 그릇을 주면서 이것을 이마에다 올려놓고 물을 흘리지 않고 한달 동안만 걸어다니면 용서해준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예요?「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인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런 신앙, 그런 입장에서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사형수들을 통해서 그런 것을 많이 배웠어요. 선생님은 '내가 이런 사형수들한테 질거야? 나는 그 이상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기를 맹세한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리는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을 해 가지고는 기분 나빠합니다. 나는 못할 것이라고 시시하게 그러지 않아요. 남들한테 꿀리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닮을래요?「예」 선생님이 호랑이면 호랑이를 닮겠어요. 고양이 새끼를 닮겠어요? 어떤 것을 닳겠어요?「호랑이를 닮겠습니다」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일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엉뚱한 일을 해서 들이맞춘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성공을 하는 거예요. 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는 성공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생각만 하고 행하지 못하면 안 되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고 행하는 날에는 세계가 달려 온다는 거예요.
처녀들은 브란트 수상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연인이라고 생각하라구, 연인. (웃음) 내가 수상 부인을 하고 싶으면 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안 한다고 생각하고 살라는 거예요. 브란트 수상 잘생기지 못했다구요. (웃음) 다음에 더 잘생기고 훌륭한 수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기의 상대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그 일을 찾아서 하게 되면 엉뚱한 출세를 하는 거라구요. 만일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못 됐을 때는 자기 딸한테 그런 교육을 하라구요. 그러면 그 후손 가운데 틀림없이 수상 부인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여기 이쁘장한 아가씨들을 전부 다 각 나라의 황후나 대통령 부인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구요. 그거 기분이 나빠요?「아닙니다」 기분이 좋지요?「예」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얼마나 하느냐가. 그런 일이 자기 일생 동안 안 되게 되면, 자기 친구에게라도, 자기 딸에게라도, 자기 아들에게라도 그 놀음 시키는 거라구요. 가다가 중간에 그만두기 때문에 문제이지 끝까지 하면 무엇이든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들은 엉뚱한 남자한테 시집을 가야 되고, 남자들은 엉뚱한 여자한테 장가가야 된다구요. 상대자와 만나서 이야기할 때 좋게 박자를 맞춰 주는 남자보다도 '이놈의 여자, 재수없게 무엇하러 나타났어?' 라고 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멋진 남자라구요. 내가 여자라면 그런 남자하고 결혼할 거예요. 여자가 시집갈 상대를 찾을 때 만나 가지고 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이 따위 수작하는 사람은 틀린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이 말 듣고, 선생님이 정말 그랬나? 어머니가 그랬나, 안 그랬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어머니도 엉뚱한 데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작전에 능한 사람인데, 작전을 이렇게 쓱 돌려 하더라도 그 작전에 말려들어가지 않는 능란한 무엇이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작전을 쓱 이렇게 하는데, 도리어 어머니가 쓱 걸려고 하더라구요. 그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이쁘장한 어머니라고 무시했다간 큰일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고 연구하는 데는 남이 연구하는 것을 연구하지 말고, 남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엉뚱한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결심하거든 행동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엉뚱한 사람이예요,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이 생각하지 않은 일이 여러분과 관계맺어질 것 같아요?「아니요」 생각하는 일도 마음대로 안 되는 거라구요. 생각지 않는 일은 나하고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생각해야, 그와 같이 관계를 맺겠다고 해야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점령하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나님이 보이지도 않는데 그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은 엉뚱한 생각이라구요. 하나님이 있는 날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잊지 않고 그런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거라구요. 독일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영국 사람 이든 사람이면 전부 다 내 제자로 만들 수 있고, 내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다는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히 좋아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자가 있으면 결혼할래요? 「예」 그런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런 남자들을 내가 만들어 줄 거라구요. 나 같은 남자를 만들어 줄 거니까 기대해 보라구요. (박수)
우리는 엉뚱한 패,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들, 엉뚱한 노력을 하는 것들이라는 인상을 주어도 괜찮다구요. 그래 가지고 실패하면 안 되지만, 성공하는 날에는 선생님도 제자로 만들 수 있고, 할머니도 손녀로 만들 수 있고, 어머니도 딸로 만들 수 있고, 아버지도 아들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할아버지를 손자로 만드는 길을 알아요? 세상에는 그런 길이 없지만, 여기에는 그런 길이 있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내 손자로 만들겠소' 하면, 할아버지가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지팡이로 때리려고 할 거예요. 미쳤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복귀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나로 되어 있다가 올라가려면 반대로 된다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참된 조상이 나중에 나오기 때문에,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내가 더 훌륭하게 되는 거라구요. 역사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여러분들과 우리 후손도 마찬가지라고요. 성인이고 무엇이고 간에 전부 다 이런 거예요. 그러나 후손들보다 못해서야 되겠어요? 그 후손들보다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나아야 됩니다」
노아 할아버지도 엉뚱한 영감이라구요, 엉뚱한 영감, 아브라함도 엉뚱한 영감이라구요. 야곱도 엉뚱한 사람이요, 모세도 엉뚱한 사람이예요. 또한 세례 요한도 엉뚱한 사람입니다. 예수도 그렇다구요, 예수도. 그들이 그러한 족속인 줄 알고, 여러분들도 엉뚱한 사람인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어요. 엉뚱한 생각뿐만 아니라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독일 복귀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어제 저녁 강의할 때 독일 사람들 욕을 했다구요. 기성교회 사람들에게 욕을 했다구요. 욕을 해도 모르고 가만히 있어요. 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절을 하고 가는 사람에게도 욕해 버려도 꼼짝 못하고 그저 껌벅껌벅…. (웃음) 그래도 기뻐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 봤어요?「아니요」 좋은 선생님인 줄만 알았어요? 선생님이 손을 대는 날에는 피가 나도록 때린다구요. 기합도 잘 줍니다. (웃음) 좋은 선생님인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좋은 선생님만이 아니라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이니까, 여러분이 할 일을 못 하는 날에는 무섭게 대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힘을 합해 가지고, 일년 동안에 10배가 되는 1천 5백명을 전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다음에 와서 그렇게 한 사람은 내가 표창을 할 거예요. 비록 못생긴 여자가 일등 했더라도 내가 솥은 신랑을 얻어 줄 거라구요. (웃음)
오늘은 내가 가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을 미국에 보내도 일본 한테는 지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되겠어요. 4백명쯤은 보내겠다는 결심을 하고 포탄과 같이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포탄이 좋아요, 대포가 좋아요? 어떤 것이 될래요?「포탄이 되겠습니다」 포탄도 대포를 통해 나가야 되니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대포도 필요하고 포탄도 필요하다구. 대포가 있어야 포탄을 쏠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대포이고 여러분은 대포알이라구요. 하나님은 대포를 쏘는 분이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포탄이 대포에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하나님은 쏘기 마련이니까, 포탄이 나가게 되는 거예요. 쏘았는데도 안 나가는 것은 고장난 거라구요. 이렇게 방아쇠를 잡아당기면 나가서 꽝하고 터져야 되는데, '휴유-' 하고 나가서 불발탄이 될래요? (웃음) 불발탄이 될래요? 「폭발탄이 되겠어요.」아무것도 없이 휩쓸어 버릴 자신이 있어요? 불발탄이 되겠어요, 폭발탄이 되겠어요? (박수) 터지는 폭탄이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려요. 불발탄이 되겠다는 녀석 있으면 내가 이렇게 꽝꽝…. (탁자를 치심) 그런 사람은 집안 망신시킨다구요. 포탄은 한번 쏘게 되면 마음대로 못 돌아오는 거라구요. 어떤 곳에 가 가지고 터지는 것이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만이 포탄의 사명을 다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나가게끔 밀어 주는 힘을 선생님이 보급해 주고 하늘이 보급해 주는데 여러분이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보급해 주었다고 생각해요? 하늘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못 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결심했어요? 다 결심했어요?「예」 선생님이 내보내면 다 나가지요?「예」 그럼 나는 내 책임을 다한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만 남았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열사람, 즉 10이예요. (판서하심) 알겠어요?「예」 칠판에 10이라고 써 놓은 것, 열 사람이란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어요.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모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다 알고 있군요. 이것이 바로 10이라구요. (웃음. 박수)
이제 약속을 했다구요.「예」그러니 있는 노력을 다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시냐 하면, 하루 동안에 독일을 다 뒤집어엎고 세계를 뒤집어 놓고 싶어하신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수천년 동안 참고 걸어온 분이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심정을 알겠어요? 그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폴(Paul)이 여러분을 때려 몰아야 일이 되겠나요, 때려 몰지 않아도 일이 되겠나요?「몰지 않아도 스스로 나가겠습니다」 스스로 나가도 좋지만, 뒤에서 몰면 더 좋을 것이 아니예요? (웃음) 열 사람, 스무 사람, 백 사람, 동그라미 하나가 더 늘면 좋다구요. 그러니 폴이 때려 모는 것이 좋아요, 안 때려 모는 것이 좋아요?「때려 모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때려 몬다고 해서 불평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다구요. (웃음) 이제 일년 동안 그렇게 하기로 선생님과 약속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켜야 된다구요. 지킬래요, 안 지킬래요?「지키겠습니다」 그러니까 폴은 말이야, 때려 몰라구.
폴이 때려 몰아도 좋다고 하는 사람? 그것은 여러분이 다 좋다고 해서 하는 것인데 불평할 수 있어요? 이것은 민주주의식이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원하니까, 그렇게 약속을 했으니까, 만일 그렇게 못 하는 날에는 폴이 기합을 주더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또 다른 하나의 민주주의를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라구요. 우리는 또 다른 하나의 민주주의 방법에 의해서 그 세계를 이루려고 하는 무리인 것을 알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따를 자가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하면 선생님이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 여러분 중에 선생님이 우리를 지긋지긋하게 고생시키는데 뭐가 그리 좋으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성공을 빨리 하는 것이 좋으냐, 늦게 하는 것이 좋으냐가 문제라구요. 빨리 성공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빨리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어떠하겠어요? 하나님도 좋고 선생님도 좋은데, 여러분은 어떤가요?「저희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자그마한 일을 해 가지고 공을 세우면 이 우주를 주겠다는 거라구요.
일년에 열 명을 전도한다면, 10년이면 몇 명을 전도하겠어요? 백명이지요? 그럼 백년 동안에는 몇 명이예요? 일생 동안에 천 명을 전도하지 못하고 죽으면 안 되겠어요. 그거 얼마 안 된다구요. 여러분 마음에 십년 동안 백 명만 전도하고 싶어요? 한 백만 명쯤 전도하고 싶지요?「예」 그런데 몇만분의 일도 전도를 못 하겠어요? 선생님 같으면, 일년에 열 명 전도하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 거예요. 일생 동안에 천 명만 전도 하라구?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없다구요.
지금까지 엉뚱한 선생님 말을 들으면서도 엉뚱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열 명? 아이고, 걱정이 되는구나'라고 생각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그건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거 간단하다구요.
만일 한달 동안 매일 열 시간씩 열심히 일했는데도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했을 때는 열 다섯 시간 일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배가 되는 곱 시간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면 네 시간을 더해서 스물 네 시간을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거들랑 '하나님 도와주어야 되겠습니다'라고 하나님하고 뿔대질(양이나 염소들이 뿔로 들이 받는 모양) 하는 거예요. '이것은 내 뜻인 동시에 당신의 뜻이 아니요?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열릴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잖소?' 하면서 심각하게 하나님을 붙잡으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올라가면 하나님도 올라가고, 여러분이 내려가면 하나님도 내려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지금 일반 사람들은 미스터 문이 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놈의 자식들, 어디 그때 가서 보자'고 결심을 하고 왔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선생님의 위신을 세워 주어야 되겠어요.
여기에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선생님이 남자를 더 믿어 줄까요. 여자를 더 믿어 줄까요? 뭐라고요? 여자라고요? 누굴 믿어 달라는 거예요? 여자요?「예」 여자들, 남자들한테 지지 않을래요?「예」 남자들, 여자들한테 지지 않을래요?「예」(웃음) 선생님은 지지 않는 사람을 믿어 준다구요. 여자가 지게 되면 할 수 없이 여자를 안 믿어요. 남자가 이기면 남자만 믿어 줄 거라구요. 여자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지기 마련입니다. 이길 거예요, 질 거예요?「이기겠습니다」보라고요. 남자는 키가 크니까 걸음을 걸어도 빠르지 않아요? 그래도 이길 수 있어요?「빨리 움직이면 됩니다」 이기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남자를 타고 가는 거예요. 남자를 타고 가다가 결승점에서 뛰어 내리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가 되면 이기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열 손가락 중심삼고, 남자 열 명을 부릴 수 있다는 배포를 가지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한 주면 주의 책임자가 되는 거라구요. 남자들만한 백 명 전도해 가지고 한번 호령하는 거예요. '좌로 돌아' 하면 좌로 돌고, '앞으로 가' 하면 걱석걱석 (성큼성큼 걷는 모양) 걸어가고…. 이 안에는 앞으로 나라의 대통령감도 있고, 세계적인 대통령감도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다는 거라구요. 아침에 '차렷' 하게 되면 그 멀대 같은 남자들이…. (행동으로 설명하심. 웃음) 얼마나 멋 있어요? 그런 여자가 한번 되어 보라구요.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려요.
또 남자들은 여자가 남자를 한 백 명쯤 전도를 한다 할 때, 남자들은 순전히 여자들만 한 이백명쯤을 전도한다면 그 얼마나 멋지겠어요? 처녀들만 한 이백명쯤을 전도해서 훈련만 잘 시키면 좋은 처녀를 뽑아 가지고 앞으로 도지사를 해먹을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에겐 시집을 보낼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한 20년 후에 대통령을 하려고 할 때, 그들을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선거 사무실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한번 해먹어야 되겠다는 꿈도 꾸어 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남자는 여자한테 져서는 안 되는 것이고, 또 여자는 남자한테 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남자들, 여자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여자들은 남자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이기는 쪽을 선생님이 믿어요. (웃음) 결국에는 하나님이 이기게 되어 있다구요. 서로 안 지려고 하면, 이기는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다구요.
일을 시켜 보면, 남자가 말을 잘 들어요, 여자가 말을 잘 들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 남자입니다」 남자들은 남의 지배를 받기 싫어한다구요. '무엇을 하겠어? 하면 '예!' 하고 힘 있게 말해야지 힘 없이 '예' 하면 안 된다구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예」 한 사람밖에 대답을 안 하는군. 이 다음에 여러분들한테 시집갈 상대들이 없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일 못하는 남자들은 천대하라구요, 천대. (웃음) 남자들을 이렇게 부리고 저렇게 부려서 '내가 너한테 지다니, 이렇게 천대받고 못 살겠다'고 결심하게 해 가지고 뛰쳐 나가게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하고 같이 일하는 데 있어서 일을 못하는 남자들에게는 먹는 것도 맨 나중에 찌꺼기만 갖다 주라구요. 자는 것도 제일 나쁜 데서 자게 하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하라구요.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구요. '저런 남자한테 어떤 여자가 시집가 가지고 속을 썩이며 살겠나? 개혁해야겠다'고 해 가지고 여러분이 협조해서 남자들 마음에 불을 질러 놓으라구요.
비율로 보더라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고 여자가 더 잘하니까, 아무래도 독일 복귀도 여자들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나하고 약속하자구요. 악착같이 해야 되겠어요. 악착같이 하는 거라구요. 남자가 2배 3배로 따라오기에 힘들게 하는 거라구요. 복귀시대에는 여자가 앞서는 거예요. 여자들이 잘 해야 되겠다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제일 작은 여자 어디 있어요? 여기에 작은 여자들이 있구만. 제일 작은 여자는 제일 큰 남자를 꽉 눌러 버리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책임자를 그렇게 눌러 버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웃음)
독일 식구를 비율로 보면 3분의 2가 여자들, 절반 이상이 여자라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단결해 가지고 움직여야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책을 팔고 하는 놀음에도 그것을 운반해 주고 운전할 남자가 부족하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 이번에 나가 가지고는 여자를 전도할 거예요, 남자를 전도할 거예요?「남자요」 그거 잘 생각했다구요.
오래 가지 않아서 축복시켜 주게 될 때, 축복 대상자인 여자들이 시집 가야 할 텐테 신랑감이 없으면 시집갈 데가 없으니 큰일난다구요. 여자와 남자와의 비율이 5대 1이면 기분인 좋아요? 여자는 남자가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웃음)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있기 때문에 그때를 놓쳐서 나이가 서른만 넘으면 시집을 못 가게 돼요. 자꾸 내려간다구요. 그렇지만 남자는 30이 넘어도 40이 넘어도 언제나 문제없다구요.
그러면 반대로 여자와 남자와의 비율이 남자가 5이고 여자가 1이면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남자들이 훌륭하고 좋다고 소문이 나게 된다면, 남자만 틀림없으면 여자들은 길거리에서 모집해다가 결혼시켜 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여자가 이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어디 가서 남자를 끌어다가 결혼시키려고 하면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그러니까 시집가고 싶거들랑 남자들을 전도하라구요. 그리고 좋은 신랑을 얻고 싶거들랑 대학교 출신이나 대학 교수들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자기의 상대가 되는 것은 아니라구요. 좋은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우리 형제, 누나, 언니, 동생한테 좋은 신랑감을 구해 준다고 생각 하고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 문제는 특별히 주의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천사장과 마찬가지고 여자는 해와의 입장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도를 나가면 남자들이 막 유혹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는 다릅니다. 그런 현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괜히 남자들이 따른다는 겁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을 알고 주의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전도해야 되고, 남자들은 여자를 전도해야 됩니다.
열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독일 사람들은 기뻐해야 돼요. 독일 사람들은 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소문을 들었다구요. 불란서 사람들은 놀기 위해서 태어났고. (웃음) 그러니 내가 독일을 상대해 가지고 믿었다가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못 믿게 되니까, 여러분이 잘 해주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낙심해 가지고 이러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러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시켰고, 내가 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이렇게 되겠지요. (표정을 지으심)
선생님이 낙심해 가지고 이러고 있으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또한 저나라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은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이러고 있으면 지금부터 이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가게 될 텐데, 그러면 여러분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빨리 복귀해야 선한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텐데, 그렇게 안 되면 사탄권내에서 또다시 예수를 믿고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낙심하는 것이 공산당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독일을 거쳐가라고 해도 안 갈 거예요. 이쪽으로 올 때는 독일만 빼 놓고 딴 곳으로 갈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구요. 그러니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우선 독일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다시 여기에 올 때, 책임을 완수한 사람은 좋은 옷을 입고 비행장에 나오라구요. 그리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사람은 아예 나오지 말라구요. 와 가지고 한 사람도 없으면 비행기를 다시 타고 돌아갈 거라구요. 여러분, 비행장에 당당하게 나오겠어요, 못 나오겠어요?「당당하게 나가 겠습니다」 그날이 내일이라면 좋겠어요. (웃음)
선생님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늦게 오면 좋겠어요?「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다섯 명을 전도한 사람은 열 사람을 전도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책임을 못 한 사람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책임을 완수한 사람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영적으로 볼 때,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사람이 많게 될 때는 독일에 오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니까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어요. 금년부터 3년간을 일생 동안에 최고의 전도의 해로 정하고 한번 달려 보자구요. 이것은 선생님이 씨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번 부흥회도 독일까지는 어제 끝났어요. 이런 부흥회가 끝나고 나면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지요?「예」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 이라구요. 세계가 다 복귀되기 전에는 우리에게는 끝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이렇게 알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것(손가락)을 대조하라구요. 그러면 열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불쌍해서라도 틀림없이 사람을 끌어 모아 주실 거예요.
여러분이 길을 가면서도 이렇게 하며(손가락을 꼽으며) 가라구요. 그러면 미쳤다고 할 거라구요. (웃음) 세상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좋아한다는 거예요. 한 명을 전도했으면, 손으로 꼽으라구요.
여기서부터 꼽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꼽는 거예요. 둘을 전도했으면, 이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셋을 전도했으면, 이렇게…. (웃음) 걸어다닐 때도 이러고 다니라구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발가락도 열 개나 된다구요. (폭소) 다니면서 이거 왜 그래…. (행동으로 하심) 그렇게 생각하고 다니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틀림이 없다는 거예요.
밥을 먹을 때도 이렇게 먹으라구요. (행동으로 하심. 웃음) 이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실 때 '야, 이 미친 것들아,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겠어요?'우리 아들딸들은 참 훌륭하다'고 하실 겁니다. 그리고 눈 깜박거리는 것도 전도를 못 했을 때에는 열번 할 것을 참아 가지고 한번 하는 거예요. 또한 숨 쉬는 것도 전도를 못 한 입장에서 무슨 숨을 다 쉬어요? (웃음)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먹을 것도 주지 않는다구요. 책임을 못한 만큼 참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코를 잡고 '너 전도를 할래, 안 할래? 하고 한번 해보라구요. 또 자다 말고도 일어나 가지고 '아! 내가 잠잘 때 제대로 숨을 쉬고 잤구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라고 기도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부모라면 그것을 보고 안 도와주시겠어요? 그러면 벌써 꿈에 보게 되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어제 꿈에서 만난 처녀라구요. 벌써 영계가 동원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영계가 동원해서 가르쳐 줍니다. 발을 펼 때도 그 생각하고, 앉아서 쉴 때도 그 생각하고, 가나 오나, 어디를 가더라도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전도할 사람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대번에 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도 전도가 안 되면 선생님은 거짓말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하면 열 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도를 하나도 못 하면 손을 쥐고 다녀야 되겠어요, 펴고 다녀야 되겠어요? 나는 전도를 못 했으니 요렇게 손을 펴고 다녀야 되겠다'고 결심하라구요. 쥐고 다니면 편안해서 되겠어요? 요렇게 펴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여러분이 그런 관념을 가지게 될 때, 그것이 기도 시간이고 하늘과 더불어 같이하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전도된다는 것을 믿고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배고플 때에 밥을 그리워하는 것 이상만큼…. 그것이 최고의 진실이니까 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을 알겠어요?「예」 그 외에 다른 할 이야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하고 방대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데 있어서, 마음에 당당한 결의와 결심을 해 가지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어때요? 이제 자신이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자신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묻지만 자기 혼자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자신이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생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산에 올라가더라도 내가 먼저 올라가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서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잡친다구요. 지고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한번 붙드는 날에는 그가 망하든지 내가 망하든지, 둘 중의 하나는 망해야 돼요. 그냥 둘은 안 남아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이제 선생님이 독일에 손을 댔으니만큼 그런 결심을 하고 전부 다 도망을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앞으로 가든가,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구요. 옛날에 히틀러는 강제로 했지만, 이것은 강제가 아니라구요. 그는 자기 욕심을 위해 그렇게 했지만 우리는 하늘과 공의,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히틀러보다 더 나아야 될 게 아니예요?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나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는 열심히 움직여야 되겠어요. 다시 한 번 손들어 봅시다. 나는 틀림없이 최고로 노력해 가지고 책임을 완수하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제 폴은 책임완수 못 시키면 안 된다구.
아직까지 기동대 편성을 안 했으니 이제 기동대를 편성해 주겠어요. 지금 명단 뽑은 것 있으면 보자구요.「40명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9명이 부족합니다」 지금 뽑으라구. 안 뽑으면 내가 지명하겠어요. (독일 협회장이 기동대에 편성된 사람을 호명함) 남자들 전부 다 몇 명이예요?「6명 입니다」 강의하는 사람은? 강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지. 대중 앞에서 강의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다구요. (기동대 편성하느라고 말씀이 잠시 중단됨)
여기 가정이 몇이나 되나 한번 알아보라구. 1반 반장이 복귀원리를 책임졌나?「3반 반장이 복귀원리를 책임졌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복귀원리가 어렵기 때문에 복귀원리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1반을 해야 된다구.「복귀원리 강의할 사람이 반장입니다」 그 반장이 1반인가?「1반은 창조원리를 강의하고 2반은…」 그렇게 하기로 했나?「예」내가 1반 반장이 복귀원리 강의를 하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순서대로 했습니다」 그렇게 정했구만.
1반 반장은 창조원리를 가르쳐 주고 지도하는 반장이라구요. 2반 반장은 창조원리와 복귀원리를 뺀 나머지 부분을 가르쳐 주는 반장이고, 3반 반장은 복귀원리를 책임지는 거라구요. 각 반장은 자기 소속 반원에게 두 달 동안에 창조원리면 창조원리를 완전히 납득하게끔 교육해야 됩니다. 시험을 쳐 가지고 점수가 70점 이상만 되면 1반은 2반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2반에서도 역시 두 달 동안에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쳐서 점수가 70점 이상이 되는 사람은 3반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또 3반은 1반으로 가는 거라구요. 결국 6개월 동안에 원리를 마스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부 다 6개월 동안 이 자정을 거쳐야만 앞으로 강의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강의는 반장들이 하는데 여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사람에게는 가끔 조그마한 제목을 주고 대중 앞에서 강의하는 연습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반 자체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언제나 반장이 책임지고 강의하는 연습도 시키고, 또한 부흥회 강의를 한 것이 어떻다든가 하는 평가를 함으로써 자체 실력을 키우는 데 노력해야 된다구요.
「1반이 창조원리와 타락론을 맡아야 됩니다」 왜? 나머지가 메시아론, 종말론, 부활론, 서론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떻게 하였는가? 「이전에도 그렇게 해 온 것 같습니다」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창조원리 하나만 강의합니까?」 하나만 하라고 했다구. 창조원리는 1반에서 하라구요. 내가 이야기를 그렇게 했어요. 「그럼 서론은?」 1반에서 창조원리와 서론을 강의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수한 사람들은 독일의 새로운 지역에, 즉 큰 도시를 중심삼고 책임자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세 반장들은 무엇을 하느냐 하면 1반 반장은 경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는 거예요. 2반 반장은 교육도 가끔은 하지만 교육이 잘 되나 안 되나 하는 것등 교육 분야를 전부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다음 3반 반장은 밖에 나가 가지고 하는 선전이라든가, 대외적인 관계라든가, 전도라든가, 이런 것을 책임지는 거라구요. 반장은 이런 것들을 책임지는 거예요.
반장은 그 반원들에게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 경리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하는 거예요. 또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들도 전부 다 그 반원들에게 지도해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전도하러 나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전도의 책임을 진 반장은 전도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한바퀴 빙 돌아가게 되면 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전도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전도 책임자는 누가 언제든지 와서 물어 보더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전도를 어떻게 한다는 계획이 딱 짜여 있어야 된다구요. 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누구든지 와 가지고 이 원리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 보면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도록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또한 여기의 생활이라든가 경리 문제를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가를 물어 보면 언제든지 지도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총반장의 지도에 의해서 총지휘를 받을 때는 전부 다 동등한 입장에 서는 거예요. 가두에 나가 전도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그때는 전체가 전도를 맡은 반장의 지도 아래 한 목적을 위해 동원되어 가지고 실적을 올리게끔 노력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의 여러분에게는 생활표, 학생들의 성적표와 같은 생활의 평가가 몇 점 몇 점 나올 것이고, 교육받은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몇 점 몇 점 평가가 나올 것이고, 전도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평가가 나오게 될 거라구요. 6개월이 정식 코스인데 6개월에 이것을 통과하지 못하고 일년이 걸리게 되는 패들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공부를 잘해 실력이 있어 가지고 지방으로 빨리 배치받게 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실적이 나쁘게 될 때는 돌려보낼 거예요.
앞으로 독일 식구 중에 기동대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책임자를 안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술 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한 사람씩 교체해 가지고 전부 다 이 코스를 거쳐가게끔 훈련시킬 거라구요. 여러분은 제 1차에 선택된 제1회의 사람이니 영광이라구요. 그리고 이 기동대는 독일 책임자한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직접 속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긍지를 가지고 싸워야 되겠어요. 미국에서도 처음에는 안 들어가려고 하더니 나중에는 서로 들어가려고 야단이 났다구요.
반장들은 여기에 있는 책임자 폴하고 연락해서 모자라는 인원을 빨리 보충해 가지고 40명조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세 사람이 들어오면 한 사람은 동원해야 돼요. 독일 식구가 세 사람만 들어오게 되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 3분의 1은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기동대들을 대해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생활을 담당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될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취직을 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기동대로 활동하는 한 사람씩을 책임져 가지고 한 사람이 70달러씩 선생님의 저금통장에 예금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것을 생각해서 후방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한 사람의 기동대원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여러분이 나이는 어리지만, 어디를 가든지간에 대중 앞에 나서서 강의해 가지고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훈련해 가지고, 여러분이 나발꾼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수상이 잘못하면 독일 총선거할 때 갈아치워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하면서 기동대를 만들고 강의하는 것은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대중을 위해 싸우라는 것이예요. 그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원리 강의를 할 때는 땀을 흘리면서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중을 압도하고 대중을 장악해 가지고 강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기동대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사람이 있으면 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세계 각국에 있는 기동대원을 격려하기 위한 세계순회를 시키려고 한다구요. 지금 기동대가 미국에 편성되었고 영국에 편성되었고 여기가 세번째라구요. 일본하고 한국도 돌아가서 다 편성할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행할 때, 기동대를 격려하기 위해서 우수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닐지도 모른다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대학을 인수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구요. 성적이 좋은 사람은 한국에 유학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세계무대를 우리의 발판으로 삼고 활동할 수 있는 참 멋진 시대에 태어난 줄 알고 멋지게 싸워야 되겠다구요.
후방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기동대의 보급, 즉 병참이라구요. 그러니 언제든지 기동대를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또한 보고를 받는 대로 그것을 빨리 전국적으로 세밀히 알려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리고 여러분은 전문적으로 전도만 하니까, 한 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한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전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한 지역에 일주일씩 머물기 때문이예요. 일주일 머문 다음에는 짐을 싸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한 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하겠다는 결심을 갖고 전도하지 못하면 일년 동안에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두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스물 세 지역이니까 일년에 네 번 돌게 될 거라구요. 즉, 한 곳에 네 번씩 가게 될 거예요. 이러면서 자꾸 전도하여 수를 불려 나가야 됩니다.
한 곳에서 일주일 동안밖에 전도를 못 하고 그냥 가 버리면 전부 다 잃어버리기 때문에, 한 곳에서 전도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것과 같은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편지밖에 없는 거예요, 편지. 포스트 카드에다가 우리 기동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다고, 당신을 만나 얘기를 했던 데에 어느 때에 돌아갈 테니까 그때까지 우정을 잊지 말라고, 교회에 나가서 원리를 좀 배워 가지고 만났으면 더욱 좋겠다고 편지를 계속하는 거라구요.
일년이 52주이니까 여러분은 52명밖에 못 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년 동안에 52명을 전도해야 된다구요. 52명을 전도한다는 결심을 해야 돼요. 그러므로 한 곳에 가게 되면 반드시 한 사람은 전도하고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됩니다. 한 곳에 한 사람뿐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많은 수를 끌어다가 늘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는 실전을 하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훈련도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3배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3배 힘들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과 같은 이런 생활 하는 것보다 3배 힘든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은 책임자이기 때문이예요. 책임자는 경제관리를 할 줄도 알고, 교육도 시킬 줄도 알고, 전도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 가지를 훈련해 놓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6개월 동안에 마스터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승공이념을 교육받아야 될 거예요. 앞으로 그 교육을 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을 전도 대상자로 하느냐 하면, 될 수 있으면 기독교를 믿는 젊은 청년들을 잡으라구요. 전도하는 책임자들은 어느 곳에 가든지간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의 명단을 전부 다 미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자마자 처음에는 목사를 만나고, 그 다음에는 장로를 만나고, 위에서부터 내리 만나고 나서 청년 지도 책임자를 만나고, 그 다음에 청년 회장을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년회장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목사들이나 장로들이 반대하지 않고, '야, 훌륭한 활동을 한다. 우리 청년들한테 얘기해 달라'고 할 수 있도록, 목사를 만나면 될 수 있는 대로 어떻게든 구워삶아 가지고 그 강단에 나서서, 전체 교인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기성교회에 가서 언제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을 최소한 세 제목은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맨 처음부터 무턱대고 주님이 구름타고 안 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해 놓고, 또한 이론적으로도 딱 그렇게 되게끔 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얘기 했다가는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청년들을 대하게 될 때도 먼저 '내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다 말 좀 해주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목사를 대해 가지고도 조그마한 사람이 가서 '목사님 내가 말씀을 전하려고 왔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나는 어리고 목사님은 여기의 지도자이시니 나에게 도움될 수 있는 말씀을 좀 해주소'라고 하고서 그의 말을 먼저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서 이야기해 줄 거예요. 그렇게 말을 듣고 나서 이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들어가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먼저 전부 다 긍정하면서 듣고 나중에 '그것은 논리적인 모순이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라고 하면서 비판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사님한테 인상적으로 남을 수 있는 한 제목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내가 아는 새로운 진리인데 한 번 들어 보라고 하면서 조그마한 얘기 하나를 말해 놓고, 제가 지금까지의 이러한 미지의 사실을 해결하는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으니 이번 부흥회에 한 번 참석해 보라고 권하는 거예요. 목사에게 책을 주면서 내가 일주일 동안 여기에 있으니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읽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읽고 싶은 몇 제목을 읽어 보고 궁금증이 나서 물어 보려고 할 거예요.
왜 기독교 교인들을 전도해야 되느냐? 기독교인은 들어오자마자 재림론만 딱 들어가게 되면 그 이튿날부터 우리 책임자로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예요. 다른 사람을 이렇게 기르려면 1년 반이나 2년이 걸리게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서 전체에 대해서도 전도를 하는 거예요.
책임자가 남자라면 단장을 시키라구요. 부흥회하는 데에 총책임자로 시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여섯 사람 가운데서 강의할 대상에 따라서 1, 2, 3반장을 편성하라고요. 가정식구를 1반장 시키라구요. 그 다음에 2반장 3반장은 여기에서 실력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시키는 거예요.
앞으로 지방에 가게 되면 반장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지방의 최고 책임자, 즉 도지사라든가 시장이라든가 경찰국장이라든가 혹은 유지들을 만날 수 있게끔 전부 다 동원하여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독일이 지금 위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일을 위해서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고 독일 국민들을 계몽하기 위해서 나왔다. 당신들이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고 선전해 가지고 그들이 우리를 후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경찰국장이면 경찰국장, 책임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선전삐라를 만들자마자 그를 찾아가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이해시켜야 된다구요. 우리는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을 꼭대기에서 먼저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좋은 일이다'라고 하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신문에 나게 되면 그 책임자가 먼저 알았기 때문에, 그 부하들이 보고를 안 하게 되면 도지사나 경찰국장이 부하들에게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반대로 묻게 된다는 거예요. 이런 움직임에 관해 조사해서 보고해 올리라고 하게 되면, 그것을 상부에서 미리 알아 가지고 지시했기 때문에. 부하들은 벌써 책임자가 나쁘게 보지 않고 좋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서 자연히 좋은 보고를 한다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하게 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몰아서 분석하게 됩니다. 우리가 도지사나 경찰국장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그들이 나쁜 생각을 먹고 물어뜯으면 피해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리 선전을 다 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활동을 하는데 기성교인들은 오지 않고 그저 나가자빠져서 통일타령만 한다고 선전하라는 거예요.
공산당들도 어떻게 하든지 상부를 조정해서 모가지를 쥐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상부에 대한 작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반드시 그들을 방문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언론기관, 즉 신문사나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지방에서 우리들을 취재해 가지고 소개하고 방송하게 끔 언론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 반드시 신문에 나기 마련이라구요.
기동대의 버스가 몇 대인가요?「아홉 대입니다」 아홉 대에서 절반인 다섯 대의 차량만 타고 들어가면 대번에 소문이 난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A팀 B팀에 합창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지 않다구요. 합창단을 만들어 가지고 노래도 부르고, 또한 여러분이 라디오 방송국에 가 가지고 한번 공연하게 해 달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그리고 T.V.방송에 나가서 우리는 무슨 종교의 부흥단이라고 선전한 다음에, 몇일날 저녁에 부흥회를 하니까 그날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나중에 한마디만 선전하고 나면 전국에 서, 전 도시에서 참석하려고 할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히피족이 되어 집 떠나는 일이 많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독일 청년들은 '야, 멋있는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고 하면서 여기에 한번 가담해 보고 싶어하는 의욕을 갖는 청년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은 여자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남자와 여자가 반반이 되어야 합니다. 무용 같은 것도 하려면, 여자 옆에는 파트너로서 남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여자의 파트너로서 여자가 되면 되겠어요? 그러니 빨리 남자들을 많이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T.V. 방송 프로에 나가서 할 노래는 무엇이고 노래는 몇 가지 할 것이며, 무용 같은 것도 몇 가지 미리 준비시켜 놓으라구요. 이렇게 생활하는 우리들은 순수한 처녀 총각들로서 세상의 잡된 청년들과는 다르다고 한 마디만 선전하면, 부모들이 전부 다 호기심을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통일교회에 보내려고 할 거라구요.
여러분은 고급관리 앞에, 즉 상부층에 영향을 미치도록 어떻게 선전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 책임자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대학교 총장들을 어떻게 묶어 놓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뭐라고요?「상부 관청입니다」 둘째는?「선전입니다」 세째는?「기독교 목사들입니다」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라구요. 네째는?「대학교 총장입니다」
여러분이 가서 대학교 총장을 만나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겠으니 우리에게 대학교 강당을 한번 빌려 달라고 해서 합창단이 공연하는 거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우리가 대학교 학생들한테 합창을 해줄 테니까 한번 시간을 내 달라고 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한 시간 반 되는 프로를 갖고 대학생을 위로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골들이 썩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일을 한번 한다고 해서 한 시간 반쯤 되는 시간을 딱 정하는 거라구요. 한 시간쯤은 그 프로를 하고 다음에는 젊은 여자가 청년들이 전부 다 모인 그 앞에 척 나가 가지고 나발을 부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하면서,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런 진리가 있는데 이 길을 가지 않으면 대학청년들의 앞날이 어둡다. 독일을 책임질 청년들이여! 여자들보다도 더 훌륭해야 될 텐데 당신들이 이런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가냘픈 우리 여자들이 나와서 이런 실례의 놀음을 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보다 더 나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독일을 구하는 데에 선봉에 서자'고 선동을 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거나 열렬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우리들을 만나고 싶은 대학생들은 이 문전에 오면 전부 다 면담해 줄 테니까 오라 하면 서로가 좋아서 와 가지고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노래로 감동을 주고 또한 말씀을 하게 되면…. 뭘 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모인다는 거예요. 이렇게 한번만 닦아 놓으면 그 다음 두번째 갈 때는 '총장님 우리 또 왔어요, 또 시간 좀 내주십시오' 하면 '아, 주고 말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총장이 교수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큰 교회의 낮 예배시간에 합창단이 가서 노래도 부르고 찬송도 불러 주는 거예요. 그때는 전도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고 싶으면 우리 강의하는 데에 와 가지고 그때 알아보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에 가서 할 프로와 교회에 가서 할 프로를 전부 다 짜 두라는 거예요. 피아노 치는 사람, 바이올린 켜는 사람, 기타 치는 사람 있잖아요. 클라리넷 부는 사람, 나팔 부는 사람 등을 다 갖추라구요.
그래 가지고 가면서 꽝창꽝창 하는 거예요. 꽹과리를 치고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를 치면서 시가행진을 하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저것이 무엇이야' 하면서 보고 나중에 '아, 통일교회구나' 하며 다 알게 된다구요. 마이크를 통해서 앞뒤가 서로 연락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앞에서 무슨 노래하자 하게 되면, 꽝창꽝창하며 노래 부르는 거예요. 이게 적어도 한 20미터 이상 되게 해 가지고 같은 노래를 꽝창꽝창 불러 보라구요. 이렇게 시가행진을 하면 대번에 선전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 버스에서 같은 노래를 한꺼번에 불러 대는 거예요. 「사람들이 너무 떠든다고 경찰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지나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래도 경찰이 따라올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경찰서에 가서 허락을 받는 거예요. (웃음) 우리가 이런 것을 할 테니까 당신들이 에스코트해 가지고 우리를 안내해 달라고 미리 얘기하면 될 게 아니예요? 여자들이 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가서 해 달라고 떼쓰고 '헤헤헤'하고 조르면 들어준다고요. (박수)
그런 때는 이쁘장한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고운 옷 입고 루즈도 바르고 분도 바르고 고운 핸드백도 메고 가는 거예요. 아침에 찾아갔는데 기분 나빠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얼굴을 봐 가지고 잘 단장해서 가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애교도 부려야 된다구요. (웃음) 무뚝뚝하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싸우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뚝뚝하면 안 돼요. 그거 다 상대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뱀장어같이 되어야 돼요, 뱀장어. 대강 알겠어요?「예」
우리가 노리는 것은 대학가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원리를 가지고 녹여 내고 대학가는 반공사상을 가지고 녹여 내야 됩니다. 알겠어요?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것만 딱 무장해 놓으면, 세계 무슨 학박사나 대학교 총장과 얘기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원리만은 누구도 모릅니다. 우리밖에는 모른다구요. 그렇게 알고, 뱃심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폴은 가끔 밖으로 나가서 기동대에게 원조사격을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식구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20군데가 되는 교회에 순회사를 보내라구요. 내가 간 뒤에 순회사 두어 명을 뽑아서 책임지우라구요. 그래야 전후 실정을 잘 알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나는 밥을 먹고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기동대 대원들은 독일 후방에 있는 사람들이 안 따라올 수 없게끔 자극을 줘 가지고 독일에 불을 한번 붙이자구요. 그리고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기동대한테 지지 않게끔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기동대원들만은 틀림없이 열 명 이상을 전도해야 됩니다. 뒤에 있는 사람들도 할 텐데, 전문적으로 나선 여러분이 못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전도를 나가면 6백명이 된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경제문제는 자급자족한다는 원칙을 세워 가지고 나가야 돼요. 책도 팔고 기부도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도 정 모자랄 때는 편지해 가지고 보급받는 거라구요. (웃음) 어떻게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고 물만 먹고 일하는 거예요. 돈 나올 데가 없으니까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좀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럼 힘 있게 싸우겠다고 맹세한 사람은 손들어 봅시다. 내려요.
사랑하는 아버님, 1972년 3월 31일, 이 날에 당신이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을 이 자리에 모아 놓고, 3차 순방노정에 있어서 대중 앞에 선포하던 싸움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이 자리 위에 당신의 영광과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독일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세계를 향하여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어린 것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살아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믿고, 최후의 결전장에서 당신의 한을 풀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고, 당신의 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애국지사들이 될 수 있도록 복을 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단 기간 독일에 머무는 가운데 저희들은 여러 가지 사연을 느꼈고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흘러가지 말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가슴 깊이 간직하여 당신의 역사적인 원한을 갚고, 당신 앞에 자랑받고 당신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이들과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를 맞이한 날이오니, 당신이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머무는 곳에는 무한하신 당신의 자비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광의 때에 있어서 당신과의 인연을 높이 높이 찬양할 수 있게끔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려운 길을 달려가야 할 금후의 행방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일행은 이제 화란을 거쳐 고국을 향해 돌아가는 길을 밟겠사오니, 일체를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말씀을 들은 수많은 사람의 가슴 가슴에 하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일으키시고, 그들의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그 환경에 있어서 시대적인 발판이 될 수 있는 하늘이 택한 무리들이 많이 늘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옵니다.
일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친히 지도하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맡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제는 선생님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제 화란을 거쳐 가지고 고향으로 빨리 돌아가야 되겠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실천하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해 주길 부탁하며 마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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