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알래스카는 바다의 파도가 세기로 유명합니다. 보통 배는 못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배는 작지만 28피트짜리입니다. 차로 끌고 다니는 보트(boat;배)로서는 제일 큰 것입니다. 그 보트는 여기에 와서….

2세들이 할 일은 자기 부모를 개조하는 것

​지금 몇 척이나 있나, 박구배? 열세 척인가, 열네 척인가?「열여섯 척입니다.」금년에 많아졌구만. 배값 안 내나?「예, 내겠습니다.」그리고 이 사람들 배 탔나?「오늘 오후에….」배를 태워 주면 하루에 얼마씩 배 타는 값도 받아야지. (웃음) 아니야. 그것 그래야 된다구요.「다 받았습니다.」공짜를 좋아하면 안 돼요. 더구나 2세들은 전부 다 공짜로 신세지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1세는 탕감복귀하는 시대여서 전부 다 희생해야 하지만, 2세시대에는 그런 뭐가 없다구요.

이제는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진짜 역사적 효자가 되고, 충신이 돼야 됩니다. 효자가 못 돼 가지고는 충신이 못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지금까지 효자도 못 되었어도 충신이 될 수 있고 그랬지만, 단계적으로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단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세시대가 좋은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을 보면 전부 다 2세시대라 해서 전부 다 놀고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세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자기 부모들을 개조해야 됩니다. 동상이 잘못되었으면 동상을 전부 다 녹여 가지고 다시 부어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멋대가리 없는 자식들이 많아요. 앞으로 타락하고 이런 사람들, 연애해 가지고 학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런 데 참석 못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세상과 다릅니다.

2000년까지 세계를 한 평화의 세계로 몰아넣어야

통일교회라는 모임이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모임이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 지금 자랑하는 모든 문화는 다 흘러가지만 통일교회는 흘러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처음 시작된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입니다, 새로운 역사. 이건 누구나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들의 역사가 있지만 그 역사 가운데 통일교회 역사를 모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내 나온 역사를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일도 많다는 것입니다. 2000년까지 세상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놔야 된다구요. 이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2000년이 금년까지 해서 7년 남았습니다. 이 7년 동안에 세계를 한 방향으로, 평화의 세계로 가는 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하려면 갈 표준이 있어야 돼요, 표준. 가정적 표준, 국가적 표준, 세계적 표준, 하늘땅의 표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지만 개인도 각자가 표준에 맞게끔 돼야 됩니다. 하나의 공식적 폼(form;형식)에 맞는 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을 중심삼고 바라던 그 기준이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표준을 다시 우리가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뜯어고쳐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안 만들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2세시대에 있어서 선한 세계 악한 세계로 완전히 갈라져야 됩니다. 1세시대는 전부 다 사탄세계와 합해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사탄과 같이 살고,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고, 그 나라의 지배를 받고 이러기 때문에 전부 다 분별해 가지고 정리할 수 없어요. 왔다갔다하고 섞어졌다구요. 그러나 2세시대는 그렇지 않아요. 2세시대에는 정비해야 됩니다.

그러면 평화의 세계를 어떻게 이루느냐? 평화의 세계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통일의 세계도 하나입니다. 왜 하나여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 절대적인 창조주의 창조이상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다구요. 둘을 절대적이라고 안 합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하나뿐인 그런 중심적 존재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 창조이상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누구에서부터 시정돼야 하느냐? 2세에서부터 시정돼야 합니다. 2세에서부터 바꿔치면서 3세에 가서 완전히 자리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이 아직까지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때가 안 됐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수련하던 것의 몇 배를 수련시켜야 됩니다.

알래스카의 정신이란 말을 들었어요?「예.」알래스카의 정신이 뭐예요?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밥을 먹고 바다에 나갔다가 열두 시에도 들어오고 한 시에도 들어오고 두 시에도 들어오는 것입니다. 책임량을 못 하게 되면 못 들어오는 거예요. 사정을 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과정에서는 책임 못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 잡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를 잡는 것은, 이런 훈련을 하는 것은 앞으로 세계 어디에 가든지 지도자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교구장들도 바다에 나가는 것을 다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나 고기를 잡는 게 아니라구요. 전문적이어야 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가지고 배워야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고기 잡는 것도 배워야 잡을 수 있어

실버 새먼 같은 것도 그래요. 실버 새먼을 알아요?「예.」새먼은 다섯 가지가 있다구요. 핑크, 레드, 참, 실버, 킹 새먼이 있습니다. 킹 새먼이 제일 큰 놈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실버, 그 다음에는 참입니다. 참 그놈은 얼룩덜룩한 놈인데, 다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기는 그렇게 좋지 않지만 알이 좋아요. 전부 다 한 과인데 말이에요. 그 다음엔 레드하고 핑크입니다. 요즘은 핑크 새먼을 잡을 때라구요. 레드 새먼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핑크가 오고, 그 다음에 실버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핑크하고 실버의 전환시기예요. 체인지(change;교체)할 때라구요. 그래서 실버 새먼이 왔나 안 왔나 어제 저녁부터 한 배는 보내고 선생님은 늦게 가서 쭉 답사했어요. 답사하러 가서 실버 새먼이 들어온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거기에 갔다 왔다구요. 거기 가서 아주 많이 잡았어요. 한 삼십 마리 잡아왔나?「예.」

그래서 실버 새먼 시즌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기 낚시하는 사람은 제일 관심사가 실버 새먼입니다. 그 다음에는 킹 새먼입니다. 킹 새먼은 초보자는 못 잡습니다. 잘 못 잡는다구요. 대개 놓쳐 버리고 끊어 버립니다. 잘 지도받고 교육받으면 잡을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잡기가 힘들다구요. 선생님도 킹 새먼을 잡기 위해서 5년 동안 여기에 와서 쭉 조사했어요.

여기 먼저 사장이 겁쟁이가 되어 가지고 어디는 못 가고, 어디는 못 가고, 배가 다닐 수 있는데 전부 다 못 간다는 것입니다. 태평양 직속의 북태평양이기 때문에 알래스카에서 바람이 불어 나오면 큰 배도 전부 다 어디로 도망가서 숨는데, 그 조그마한 배 가지고 어디를 가느냐는 거예요.

그러나 조그마한 배지만 훌륭하다구요. 여러분, 물개 알지요? 물개가 작고 조그만 고기지만 바다에서는 챔피언입니다. 바다를 무서워해요, 좋아해요?「좋아합니다.」바다를 무서워하는 고기 없다구요. 여러분은? 바다를 무서워해요, 좋아해요?「좋아합니다.」좋아할 게 뭐야? (웃음)

여러분이 좋아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 배가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비로소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20년 전에 만들었는데,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다구요. 그건 누가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해양을 개척하기 위해서…. 배를 한번 타면 멀미를 해야 돼요. 대개는 멀미하게 돼 있다구요. 오늘 멀미했어요? 오늘은 뭐 안방보다 더 좋은 날씨였는데. (웃음) 바다가 그렇게 거울 같은 날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수가 좋아서 그런지 복이 있어서 그런지 좋은 때에 왔어요. 첫 출발을 잘했습니다. 내일도 좋아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교구장들 참 복이 많다고 말이에요. 전부 다 수십 년 동안 고생하다가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형님들로서, 앞으로 여러분을 기합 주고 훈련시킬 수 있는 챔피언들입니다. 다 기합 받기는 싫어하지요? 싫어해요, 좋아해요? 학교에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이 훌륭한 선생이에요,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훌륭한 선생이에요?「무서워하는 선생님입니다.」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이 훌륭한 선생이냐?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 몹쓸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데모나 하고 말이에요.

잘못됐으면 탕감을 해서 복귀해야

젊은놈들이 할 짓이 없어서 데모해요? 데모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세계를 못 고칩니다. 아무리 큰소리로 데모해도 그 나라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학생들이 데모하지만, 그 데모한 녀석들은 경찰을 동원하면 하루에 싹쓸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같이 모가지를 몇 개 쳐 버리면 근원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좋은 게 아니라구요. 세상에, 주인을 몰라보고 조상을 몰라보는 그게 사람이에요? 주인을 몰라봐요, 공산당이. 그 다음에 뭘 몰라본다구요?「조상입니다.」조상을 몰라봅니다. 공산당은 부모가 착취의 요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상부구조 하부구조라 해서 대립적인 것을 중심삼고 그 틈을 타 가지고 격파하기 위한, 파괴시키기 위한 운동을 한다 이거예요.

오늘날 전세계 윤리 도덕이 전부 다 몰락하게 된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공산당도 그렇고 마피아도 그런 거예요. 폭력배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도의적인 면에서 역사성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그 아들딸을 잡아다가, 납치하다가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퇴폐풍조를 만든 것이 전부 다 공산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일생을 혼자 투쟁한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조상을 알아봐요?「예.」여러분 조상이 누구예요?「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를 보기나 했나? 언제 알았어요? 참부모란 말은 본래 인간이 생겨날 적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세계에 50억 인류가 있는데 참부모가 지금 나왔으면 그거 어떻게 된 거예요?

여러분은 참부모님하고 무슨 인연이 있어요? 대답해 봐요. 무슨 인연이 있어요?「생명의 인연이 있습니다.」무슨 생명?「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참생명입니다.」타락했기 때문에 접붙였습니다. 땜질을 했다는 거예요. 그릇이 깨지고 구멍 뚫어졌기 때문에 땜질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본연의 그릇이 되고 토기가 되고 새것이 되기 위해서는 본래의 주인이 만든 그대로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아담과 해와를 통해서 만들려던 그 가정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은 가정, 하나님이 원치 않은 나라, 하나님이 원치 않은 세계가 됐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은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다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복귀는 무슨 복귀예요?「탕감복귀입니다.」탕감복귀입니다. 근원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잘못되면 거기에 비례한 탕감을 해야 돼요. 탕감이 뭐냐 하면, 꺼풀을 벗기는 것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는 거와 마찬가지로 새것, 더 좋은 것을 가지려면 나쁜 것을 벗겨 버려야 됩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똑같습니다.

핍박을 받아야 하늘을 알 수 있어

그래, 공산당은 조상을 몰라요, 조상을. 또 누구를 모른다구요?「주인을 모릅니다.」주인을 몰라요, 주인을. 주인을 다 때려잡은 것입니다. 주인 되기가 쉽고 조상 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주인을 함부로 다루던 그 사람들의 말로가 어때요? 세계가 함부로 다루더라구요. 조상을 몰라보는 그들은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공산당에 소속해 있던 사람들이 어디로 갈 수 있어요? 소련 사람도 소련 사람이 아니고, 중국 사람도 중국 사람이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새로운 공산당을 중심삼은 역사를 자랑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볼 때, 데모해 가지고 일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워싱턴에서 세폐평화청년연합을 만든 것을 알아요?「예.」어머님이 한국의 40개 대학에서 강연을 했는데, 대학가에서 강연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카프(대학원리연구회)가 전부 다 운동권한테 쫓겨났어요. 쫓겨나 가지고 그게 뭐예요?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전부 탈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형님들이 전부 다 그렇게 쫓겨났다구요. 여러분도 카프 멤버지요?「예.」쫓겨났어, 덜 된 것들!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쳐 버리고 전부 다 골로 가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도 세상이 고약하니까 선생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탈환해야지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학가에 투입한 것입니다.

안기부에서는 그런 거라구요. '아이구, 문총재가 부인을, 미국 의회로부터 유엔(UN),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광의 면류관을 썼는데 어떻게 대학가에 보내느냐?' 한 거예요. 그거 사지사판입니다. 난동을 부리고 깡패 새끼들처럼 날뛰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누군가 손대야 돼요.

정부에서 공산당 패들을 잡아서 감옥에 보내는데, 감옥에 가둔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구요. 그들을 설득해야 돼요. 먹을 것을 줘야 된다구요, 맛있는 것을. 지금까지 맛없는 음식을 먹던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면 먹지 말라 해도 맛있는 것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먹지 말라 해도 먹는 것입니다. 숨어서라도 먹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나온다고 부모들의 반대는 안 받았겠구만. 1세들은 통일교회 믿는다고 반대 안 받은 사람 어디 있어요? 김진문!「예.」아버지한테 매까지 맞았잖아?「아버지가 도끼를 갖고 찍어 죽인다고 해서 도망가고 그랬습니다.」그런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핍박받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핍박받는 자리에 가야 하늘을 압니다. 좋고 나쁜 사람은 감옥에 가 봐야 알아요. 매를 맞아 봐야 압니다. 매를 맞는데 자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해서 매맞게 된 것은 싼 것입니다. 그건 매를 맞고 나서도 후회해요. 매맞고 나서도 후회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나 공적인 면에서 매맞게 되면 후회가 안 됩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자랑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들이 형장에 나가 죽으면서도, 자기 생명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 나라에게 당당히 축복을 해주고 죽음 고개를 넘어가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게 무서운 게 아니예요.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160개국에서 해양교회를 한다

이렇게 말을 널려 놨다가 수습 못 해서 큰일났구만. 배가 좋은 배다 이거예요. 22년 동안 쭉 배를 만들어 왔는데, 원 호프라는 것은 통일교회에만 있어요. 딴 데는 없습니다. 배가 좋다고 해서 해안 경비대에서도 배를 많이 주문했지만, 한 척도 만들어 팔지 않았습니다. 왜? 배가 어디에 결점이 있는지 내가 안다구요. 결점을 알아요.

앞으로 선생님이 손댔던 물건은 역사적 재료입니다. 재료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배타고 훈련하는 것을 아무렇게나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가의 모든 것, 선생님을 중심삼고 코디악의 공장과 관계돼 있는 모든 것, 전세계적으로 기반 닦아져 있는 모든 것에 종사하고 관계해 있는 사람들이 배에 대해서 관심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친히 감독해서 만들었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 시험해 보고 이번에 새로 투입해 가지고 결여된 부분을 완전히 보충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량생산을 해서 판매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160개 국가에 해양교회, 오션 처치(ocean church)를 만들기 위해 한 세트, 네 척을 만들어서 선생님이 주는 것입니다. 오션 처치는 해양교회입니다. 해양교회에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은 육지교회의 책임자가 못 된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는 바다를 놓치고는 살 수 없어요.

여러분은 관광 간다고 하면 어디 가요? 어디 가요? 바닷가에 가요, 산에 가요?「둘 다 갑니다.」산에는 아무나 가는 것입니다. 똥 싸는 아기도 가고, 할아버지도 갑니다. 그렇지만 바다는 아무나 못 가요. 젊은 사람들이나 가고, 수영할 줄 알고 바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갑니다.

그러면 바다가 좋으냐, 산이 좋으냐? 어디가 좋아요?「바다가 좋습니다.」어째서? 바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초목이 살 수 있어요? 인간이 살 수 있어요? 사람은 4분의 3이 물입니다. 물주머니예요. 돌고 있는 것은 운동하는 것인데, 물이 운동합니다. 동맥 정맥 전부 다 물이 운동하는 것입니다. 물이 돌고 있다구요. 피는 요소가 조금 다르지만, 물이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명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바다는 배울 것이 많다

바다에 다녀 보면 참 배울 것이 많아요. 하루에도 몇 번 변합니다. 세상에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바다는 조석변이 아니라 시시변(時時變)이에요. 시간마다 변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아무리 날이 좋다 하더라도 어느 골목에 가게 되면 물결이 좋지만, 어느 골목에 가게 되면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큰 바람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르다구요. 사람의 얼굴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물이 있고 산이 있으면 산이 높고 낮음에 따라 가지고 기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다는 천태만상의 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바다에는 뭐가 있어요?「물고기가 있습니다.」물고기가 있어요. 물고기의 종류가 아주 많아요. 물고기 종류가 많겠어요, 육지 동물의 종류가 많겠어요?「바다 종류가 많습니다.」세어 봤어?「물이 많으니까.」물이 많다고 종류가 많나? (웃음) 곤충까지 하면 그 종류가 얼마나 많다고? 하여튼 많아요. 그러나 바다는 넓어요.

바다의 넓이는 육지의 몇 배예요?「3배입니다.」3배라구요. 여유가 만만해요. 그렇게 전부 다 변화무쌍하지만 여유가 만만하다 이거예요. 수평선을 이룬 것은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요.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배에서 보면 수평선이거든. 변하지 않아요. 무쌍하게 변하는 바다지만 변치 않는 수평선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은 어디나 안 닿는 데가 없어요. 틈새만 있으면 물은 가는 것입니다. 모세관작용을 알지요? 틈만 있으면 어디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 틈 있는 데, 빈 데가 없습니다. 꽉 채우는 거예요. 산에 초목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물이 조화를 부리는 것입니다. 흙과 물이 조화를 부려 가지고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게 물의 조화입니다. 물이 지하천을 거쳐 가지고 땅에 스며들어서, 어디 안 가는 데가 없습니다.

물의 철학을 알아요? 세상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어요? 무엇 가지고 자랑할래요?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인간이 자랑할 게 뭐예요? 물보다 훌륭해요, 물보다 못해요?

보라구요. 물은 얼굴이 없어요. 폼(form)이 없다구요, 담는 대로 어디든지 틀림없이 거기를 채워 줍니다. 천만상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조그만 그릇에 담으면 조그맣게 되고, 큰 탱크에 담으면 큰 탱크가 되고, 집채보다 더 큰 곳도 꽉 차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바다 자체도 하나의 얼굴로 보는 거예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오대양이 있지만, 하나의 얼굴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북태평양인데 말이에요, 여러 가지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성의 금은보화는 지하에 많아요. 바닷속에 많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손댄 것을 원치 않아요. 지하의 모든 금은보화를 얼마든지 파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과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섬에서 바다 밑으로 몇십 리 굴을 뚫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앞으로는 공해문제 때문에 불을 때서 음식을 해먹으면 안 됩니다. 생식해야 돼요. 그래서 2백년을 어떻게 인류가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이제부터 2백년입니다. 2000년 지나서 2백년입니다. 2200년입니다. 공해 때문에 문제라구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별거 없다구요. 세계가 하나의 체제가 돼야 됩니다. 싫더라도, 억지로라도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하나 안 되면 큰일납니다. 소련이라든가 일본 자체도, 이번에 소련이 동해에 핵폐기물을 버렸다고 문제가 돼 있는데, 일본에서도 버린 것이 드러나 가지고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제 자기 나라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의 나라는 아무렇게나 되어도 자기 나라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 가운데 있는 자기 나라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세계가 잘돼야 자기 나라가 살길이 있다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입니다.

선진국들이 지금 무슨 주의냐 하면 개인주의입니다. 개인주의는 멸망주의입니다. 그건 파탄주의예요.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런 망할 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예요?「전체주의입니다.」하나님주의입니다. 전체주의라고 하면 설명하기가 곤란하잖아요? 하나님주의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주의가 어떤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래스카에 왔으면 반드시 배를 타야 되고, 고기를 잡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멀미도 해야 됩니다. (웃음) 사람이 뒤로만 변을 보는 줄 알았다구요, 육지 사람은. 바다에서 사는 사람은 한 가지를 더해요. 입으로 변을 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토해 보라구요. 쓴물, 위장 밑창까지 뒤집어지고 대장까지 거꾸로 끌어내어 다 토해 버리고 앓아야만 그 다음에 병이 낫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몇 달을 배 타야 됩니다.

극복하는 자만 승리할 수 있어

여기서 멀미할 것 같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배 타 봤어요? 「예.」배 타 보고 멀미 안 했어요?「예.」다들 시골 조그만 못, 호수 같은 데서 타 봤겠지. 여기서 바람 부는 데에 나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떼굴떼굴 구른다는 거예요. '떼굴떼굴'을 알아요? (웃음) 태풍이 불어올 때 배에 있는 물건들은 식기니 무엇이니 전부 다 바닥에 떨어져 가지고 떼굴떼굴 굴러다니며 자기 혼자 춤추는 것입니다. 종일 떼구르 창, 떼구르 창 하는 거예요. 그것 못 봤지요? 그런 거 한번 보게 되면 '아이구, 죽으면 죽었지 나는 배하고 영 이별이다.'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 다음에 맨 처음에 웩 할 때는 소방차 펌프로 내쏘는 것같이 내쏘아서 옆 사람을 목욕시켜 놓는 것입니다. 미인 처녀가 추남 남자한테 그랬으면 미안해서 결혼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극복과 승리, 이것은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 전부 68명이라구?「예.」68명 가운데서 코디악에 와 가지고 누가 극복하느냐? 극복 못 하는 것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극복하는 자만이 챔피언이 돼요. 승리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 잠을 극복해야 되고, 먹는 것을 극복해야 되고, 추운 걸 극복해야 된다는 것을 다 체험했어요. 어려운 걸 극복해야 됩니다. 그러고 보면 선생님이 질긴 사람이지요? 봐서는 고생한 것 같지 않잖아요?

앞으로 뭘 하려면 자기 스스로 자기 몸을 조정할 줄 알아야 됩니다. 혁명가가 되고 앞으로 세계적인 큰 일을 하려면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20대서부터 운동했습니다. 안 해 본 운동이 없는 것입니다. 복싱이니 무엇이니 운동을 전부 다 한 거예요. 육상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3등권 내에 내가 안 들어 본 것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런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이가 많지만 이게 나긋나긋하다구요. 지금도 이게 올라간다구요. (행동을 하심.) 운동에 아주 적합한 체질입니다. 감옥 같은 데도 가 가지고 고문을 이기는 방법을 자기가 개발하지 못하면 죽어요. 살아 남는다는 게 간단하지 않아요. 극복해야 됩니다. 죽을 자리에서 극복해야 죽음에 대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시험치는 데 있어서 시험을 극복해야 우등생이 되는 것입니다. 극복 못 하는 자는 물러가는 것입니다. 편안히 눈치 봐 가지고 적당히, 왼발을 들여놓을까 오른발을 들여놓을까 이러는 사람들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양발을 한꺼번에 들여놓고 몸뚱이를 처박고 이럴 수 있는 용감한 사람들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다 용감해요?「예.」미욱스런 데가 있어요? 미욱스런 데가 있어야 된다구요. 힘든 것은 다 좋아하지 않지요? 힘든 것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앞으로 젊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바다(낚시)하고 헌팅(hunting;사냥)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뱀을 잡아 가지고 '이놈의 뱀 새끼야, 저 꼭대기까지 너하고 나하고 경쟁하자!' 하면 뱀이 이기겠어요, 여러분이 이기겠어요?「저희가 이깁니다.」내가 이긴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멧돼지를 잡아 가지고 '너 이 녀석아, 나하고 산에 올라가기 하자!' 해서도 내가 이긴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지 않고 뛰는 것입니다. 멧돼지 사냥할 때도 자지 않고 사흘을 따라다니면 멧돼지가 꿀꿀 하면서 사람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자요. 꿀꿀꿀 하면서 잔다구요.

자지 않는 녀석한테 자는 녀석들은 잡아먹히게 마련입니다. '멧돼지가 얼마만큼, 며칠이나 견디나 보자.' 하고 밤이고 낮이고 지켜 가지고, 언제 자는 것을 알고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서 또 쫓는 것입니다. 사흘을 그렇게 따라다니니까 멧돼지가 사람이 가도 꿀꿀꿀 소리를 내며 자고 있더라구요. 그건 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또 바다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은 바다 전쟁하게 되면 전쟁도 안 하고 손드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산에서 전쟁하게 되면 산을 타 보지 못한 사람은 손들고 마는 것입니다.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종교 지도자지만 사냥도 잘한다구요. 사격을 잘합니다. 한국의 산, 서울 근교에 안 가 본 산이 없어요. 선생님이 산에 간다 하면 제일 높은 산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구들은 선생님이 산에 갔다 하더라도 아무 산 제일 높은 곳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가 있다구요. 산을 오르는데 왜 낮은 산에 올라가요? 높은 산에 올라가야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한번 다 올라가고 싶지 않아요? 팔십 노인이 올라가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 나이가 몇이에요? 일흔다섯이니까 사사오입 하게 되면 팔십입니다. 사사오입이란 것을 알아요?「예.」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이구나. (웃음)

80세 되는 사람이 히말라야의 등반객이 되겠다 하면 다 웃지요. 그 대신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죽더라도 올라가겠다 하면 여러분이 가만 안 둘 것입니다. '우리가 가서 전부 다 조사해서 올라가는 것도 더 쉬운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라. 그 녀석 손자보다 낫고 아들보다 낫구만.' 이래 가지고 사위 삼고 손주 사위 삼는 길도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계대를 넓히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여러분 친구들 다 있지요?「예.」여자 친구를 좋아해요, 남자 친구를 좋아해요? 어떤 거예요? 세상은 어때요? 남자가 여자 친구를 좋아해요, 남자 친구를 좋아해요? 어떤 것을 좋아해요? 세상은 어때요?「남자가 여자 친구를 좋아합니다.」남자는 여자 친구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 친구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남자 친구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하나돼 가지고 남자 친구가 누구보다도 더욱 훌륭하고 누구보다도 떨어질 수 없는 남자 친구를 가지고 나서 여자 친구가 필요한 것입니다.

왜 그게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자는 남자가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가 뜀박질하겠다 하면 여자는 '아이구, 싫다!' 하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 놀음을 할 수 있는 기질을 전부 다 깎아 먹어요. 어때요? 여자들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남자 친구를 못 해도 세 사람 이상 가져야 됩니다. 분하고 원통하면 찾아가서 붙들고 울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결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결심을 하자!' 해서 '이 부락을 우리가 혁명하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우리 셋이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남자 친구를 갖자.'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라도 셋이 단결하게 되면 부락이면 부락, 환경이면 그 환경을 혁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 여자 둘이 만나 가지고 혁명하자는 말이 돼요?「안 됩니다.」돼요, 안 돼요? 혁명하겠다 하면 '아이구, 난 싫어. 그만두소. 너하고 나하고 이별이다.' 이런다구요. 세상이 이렇게 간단한 이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 병이 나고, 병이 나서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남자 친구 셋 이상을 가져서 분하면 분한 것을 붙들고 '해원하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곧 애국심이 되는 것입니다. 박애정신이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하나되면 거기에는 퇴폐의 길밖에 없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하나되어 '혁명하자!' 해서 혁명할 것 같아요, 어때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안 됩니다. 이제 교육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하고 남자하고 사냥을 같이 가면 그거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이 사냥을 하다가 가까워지면 사고가 생겨요, 안 생겨요? 사고 중에도 큰 사고가 생깁니다. 패가망신입니다. 일생이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남자 남자가 산에 가게 되면 갔다 와 가지고 또 다음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큰 산을 가려고 합니다. 큰 짐승을 잡으려고 그런다구요.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친구해 가지고 '토끼 잡으러 가자!' 해서 토끼를 잡고 나면 더 큰 것을 잡으려고 한다구요. 아주 재미있거든. 그 다음에는 '여우 잡으려 가자!' 하는 거예요. 여우를 잡고 나면 재미있거든. '사슴 잡으러 가자!' 이래 놓고 '곰 잡으러 가자! 호랑이 잡으러 가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자 남자가 친해 가지고는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 동양사상에 '남녀칠세 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남자가 남자로서 기반을 닦기 전에, 여자가 여자로서 기반을 닦기 전에는 서로가 요물입니다.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예.」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훈련해야

통일교회 식구들,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은 세계적인 혁명을 해야 합니다.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공산당과 싸웠습니다.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30세까지는 전부 다 고생시키려고 그래요. 30세가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반드시 자립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훈련시켜 가지고, 한 3년 동안 나라에서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대학을 가기 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 동안 모진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제일 유명한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정병의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은 그런 훈련을 시키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내가 20년 전에 오션 처치를 만들어서 한다고 할 때 서로들 배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신나 가지고 그 배를 자기가 타겠다고 했어요. 그랬는데 2년도 안 돼서 다 도망가더라구요. 여러분은 도망 안 갈 자신 있어요?「예!」'예'는 무슨 '예'야? 다 대답은 씩씩하게 잘 하는구만.

여러분 여자들은 바다에 나가서 할리벗같이 큰 것이 걸리면 '아이구, 내가 잡아! 남자들 오지 마라!' 그래요? '아이구, 도와줘. 빨리 와서 도와줘!' 하는 거예요. 이게 여자예요. 그거 도와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여자끼리 배 타고, 캡틴도 여자가 해야 돼요. (웃음)

미국 식구들 가운데 그런 여자들이 있다구요. 튜너(tuna;다랑어)를 잡아와요. 남자와 가게 되면 여자들은 구석에 앉아 가지고 속닥속닥 하며 배 안에서 이단 패가 생겨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여자에게 많아요, 남자에게 많아요?「여자입니다.」여자가 대답해야지, 남자가 대답해? (웃음) 여자하고 가까이해 봐야 이로울 것이 없어요. (웃음) 아니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안 맞나.

선생님이 인생에 대한 모든 풍파도 많이 겪고,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했는지 알아요? 인간 세상의 모든 걸 심각하게 생각해 보니 하나님 사정까지 다 알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맞는 말이에요.

남자는 동무 세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자기까지 네 사람 해서 사위기대입니다. 네 사람 친구, 동서남북 춘하추동입니다. 하나는 여름 좋아하는 친구, 하나는 겨울 좋아하는 친구. 그래서 그 친구는 겨울만 되면 '스키 타러 가자!' 하면서 자지도 않고 새벽에 스키 타러 가겠다고 문전에 와서 잠자고 있는데 발길로 차고 그런다구요. 그런 친구가 필요하다구요.

요즘에 한국이 더웠다고? 40도가 넘었다고?「예.」40도가 넘으면 전부 다…. 인도를 내가 갔는데, 43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니 낮에는 걸어다니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뛰어가면 말리더라구요. 뛰어 다니면 열병 난다 이거예요. 다니는 것도 설렁설렁 다녀야 됩니다. 그렇잖아도 땀 나는데 땀이 얼마나 나겠어요? 전부 다 수분이 마르고 그러면 병난다구요. 그러니 열대지방 사람들이 느릿느릿 하는 것도 다 일리가 있더라구요.

남자가 없어도 안 되고 여자가 없어도 안 돼

세상에 여자가 더 필요한가요, 남자가 더 필요한가요? 세상에서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해요? 가만히 보면 참 재미있다구요. 여기 뉴욕의 맨해튼 같은 데 아침에 가 보면 사람이 도로에 꽉 차 가지고 사람바다입니다. 아침에 그렇게 출근하고, 밤 열두 시만 되면 조용해요. 교통정리가 깨끗이 되는 거예요.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요? 집에 가는 것입니다. 집에 가면 뭐가 있어요? 부모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살고, 자식하고 같이 살고, 여편네 있고 남편네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어도 안 되고 남자가 없어도 안 되겠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여자가 뭐에 필요해? 타락한 여자, 그거 주워 가지고 나도 또 새끼를 낳아야 되느냐?' 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봤다구요. 그놈의 여자를 전부 다 없애 버리면 얼마나 좋아요? 없애 버리면 하나님이 웃겠어요, '야야야!' 하며 말리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잘 한다 하겠어요, '야야야야, 하지 말라!' 하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훈련도 그런 훈련을 시켜야 돼요. 미스터 박, 여자 여자끼리 배 태우고, 남자 남자끼리 태워 봐요. 기분이 달라지지? 여자들이 1백 파운드짜리 한 마리 잡으려면 한나절은 걸릴 거라구요. (웃음) 놓쳐 놓고는 싸움을 며칠 할 거라구요. '너 때문에 놓쳤다.' '너 때문에 놓쳤다. 네가 잘못했다.' 할 거예요. 여자 셋을 묶어 놓으면 제일 나쁜 글자가 됩니다. '간(姦)' 자입니다. 셋이 되면 제일 나쁜 글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 셋이 있으면 전부 다 눈을 흘기고 불평해요, 칭찬하고 찬양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자는 참 고약하다구요. 남자는 수염이라도 나서 전부 다 가려졌기 때문에 음흉한 생각을 해도 모를 텐데, 여자는 조금만 해도 전부 다 알아요. 알기 때문에 '너 왜 그러니?' 하고 물어 보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마사가 많지요. 눈이 조그만 해도 전부 다 반듯한 얼굴에 아무 것도 없는데 이것이 드러나니까 대번에 알거든. 그러니까 여자끼리 만나게 되면 마사가 많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는 여편네니까 할 수 없이, 귀여운 여동생같이 맏딸같이 생각하고 다 이러기 때문에 봐줘서 그러지 말이에요.

여자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해요? 여자를 좋아해요? 여자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라 하면 죽는 게 낫지요. (웃음) 여자 손은 붓꽃 같고 그런데 남자 손이 자기 손보다 더 예쁘고 말이에요…. 일등 미인 얼굴을 가진 여자가 첫선을 보러 가서 앉았는데 남자의 얼굴을 보니 자기보다 더 예쁘다고 할 때, '찬양할지어다, 영광의 한 날이여! 그리워하던 그대를 만났소!' 하고 악수하겠어요, 손이 뒤로 가겠어요? 이야기해 봐요. 손이 뒤로 가지요?「예.」그거 재수 없어도 그런 재수가 없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입니다.

선생님은 손이 작아요. 발도 작고 궁둥이가 크다구요. 이런 사람은 앉아서 먹고 살 사람입니다, 일 안 하고.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핏줄이 안 나와 있어요, 몸 전체가. 핏줄이 나온 사람들은 노동해야 됩니다. 그런데 잘 먹고 고귀하게 살아야 할 선생님이 세상에 제일 못된 일을 하고 살고 있어요. 선생님의 생애를 전부 다 소모시킨 것을 2세들을 통해서 탕감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 나쁘지요? '아이구, 선생님이 뭐 이 알래스카에 데려와서 그런 얘기를 하노?' 할 거예요.

'알았습니까' 하는 것이 알래스카입니다. (웃음) 스카는 일본말을 붙인 거예요. 일본하고 한국,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말로서 '알았습니까'가 '알래스카'입니다. '알았습니까'를 약(略)한 말이 '알래스카'예요. '남자나 여자나 알았습니까?'입니다. 무엇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를 알았습니까?'예요. 탕감복귀를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되었다고 자랑하지 마요. 역사의 오점을 누가 남겼느냐? 여자가 남겼습니다. 미인은 박복한 것입니다. 미인은 요사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 미인 아닌 여자들, 기분 좋지요? (웃음) 그래, 얼굴이 두둑하고 미인형이 아닌 여자들은 마음이 좋아요. 마음이 넓어요. 미인은 마음이 얇아요. 미인이 사는 곳에는 천년 갈 기와집을 못 지어요. 기껏해야 몇십 년 갈 양옥집 같은 거나 짓지 석조 건물은 못 짓는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입술이 대개 가늘다구요. 보라구요. 남자의 입술이 두터워요, 여자의 입술이 두터워요? 두고 보라구요. 입술이 얇은 여자는 결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 전문가 아니예요? (웃음) 언제든지 입 진동이 잘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입술이 잘 놀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와와와와와 하는 거예요. 그저 언제든지 입을 열어 제비새끼 지저귀듯 지저귀어야 된다구요. 남자는 얼굴도 그렇지만 입이 두툼하면 말을 뚜벅뚜벅 하고 여자가 세 마디 할 때 한마디 하는 거예요. 듣고 소화하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 거예요. 결국 누가 얘기해서 이기느냐 하면, 여자는 진다는 것입니다. 세 시간도 못 가 가지고 '아이쿠, 저놈의 답답충하고 어떻게 살아 먹을꼬?'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것입니다.

입술이 가늘고 눈썹이 가는 사람은 뭐라 할까, 날라리 패입니다. 공 안 들이고 얻어먹고, 살랑살랑 다니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라구요.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 얼굴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고기나 사람이나 이치에 맞게 생겼다

그래, 고기 얼굴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할리벗 얼굴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태평양 바다 가운데, 고기세계의 제일 미인이 뭐냐 하면 할리벗입니다. 어떻게 절반을 바다에 깔고 눈도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원래 고기는 눈들이 이렇게 돼 있는 것인데 이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특출패예요. 그게 뭐냐 하면, 바다 밑창에서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청소부입니다. 더러운 것을 흘려 보내면 그것을 다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런 고기가 맛있다구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청소부인데, 쓰레기를 청소해 가지고 사는 고기인데 그런 고기가 어떻다구요?「맛있습니다.」맛있다구요.

또 고기가 희다구요. 위에서 사는 물고기는 살이 벌개요. 이 할리벗은 또 운동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가만히 엎드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엎드려 가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고기들을 전부 다 '너 잘 만났다!' 하고 꿀떡 삼켜 버립니다. 큰 할리벗은 문어를 한꺼번에 삼켜 버려요. 대구 같은 것도 한꺼번에 삼킵니다. 여러분도 삼켜 버릴 거라구요. (웃음) 도깨비라 생각하고 잡으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고기 얼굴도 천태만상입니다. 인간 얼굴들은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슷비슷하지만, 고기 얼굴은 천태만상이라구요. 얼굴이 작은 고기는 빠르다구요. 눈이 큰 고기는 동작이 떠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참 오묘하게 지어 놓았습니다. 그거 다 요령껏 살게 마련입니다. 눈이 크니까 동작이 떠도 돼요. 멀리서 봐 가지고 천천히 도망가도 된다구요. 눈이 조그만 것은 옆에 도둑놈이 오더라도, 강도단이 오더라도 휘익― 한다구요.

연어를 보라구요. 연어 눈은 얼마나 작은지 몰라요. 눈이 작은 사람은 민첩하기 때문에 전부 다 먼데를 보는 거예요. 카메라 조리개를 보라구요. 먼데를 이렇게 하지요? 선생님은 눈이 작기 때문에 먼데를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구, 나는 선생님 눈같이 안 되어서 뭐한다.' 하겠지만, 천만에! 뭔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못 볼 것을 많이 보고,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그거 가져오라구.

나는 자야 되겠다. 어머니는 지금 열한 시 반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을 텐데. 나는 목욕도 안 했어요, 갔다 와서. 도적놈 패거리들이 와서…. 이게 작년에 선생님이 잡은 거라구요. 72파운드예요. 이거 너만하구나. (웃음) 너 얼마인가, 키가?「173센티미터입니다.」뭣이? 167, 166밖에 안 되겠는데. 눈이 작지요? 대구 눈은 작은 것이라도 이보다 두 배는 크다구요.「이것은 오늘 잡으신 겁니다.」오늘 잡은 거야? 이거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작은가. 눈이 작지요? 조그마합니다. 그런 것을 다 배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릅니다. 그래야 다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보면 다 그래요. 저 눈에는 저 코가 맞고, 그 코에는 그 입이 맞고, 저 입에는 저 귀가 맞고, 그 얼굴에는 그 입이 맞는 것입니다. 다 그 특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세계에서 누가 제일 귀하게 되기를 바라느냐? 내가 제일 귀하게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동네의 언덕배기를 타고 산을 타고 하다가 더 큰 산을 타고 더 큰 산을 타고는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넘고 나서야 '산에 대해서는 나를 넘을 사람이 없다!' 하고 큰소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단한 몸으로 살아야 되니까 그걸 이기는 운동법을 개발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일생 동안 결심했으면 결심한 것을 딱 정해 놓고 그것을 다 넘기 전에는 거지 짓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복귀섭리가 쉬운 줄 알아요?

선생님이 오늘도 어머니한테 구사레(くされ;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를 먹었어요. 구사레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성격이 하나 하게 되면 끝장 봐야 돼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그 일을 계획하게 되면 두 시건 세 시건 해 놓고, 끝장을 보고 자는 거예요. 탕감복귀로 더 자는 놀음을 하더라도 중간에 그만둘 수 없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를 많이 합니다. 무리한 체력을 지탱하려니까 그 무리를 이길 수 있는 운동법을 고안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운동하는 법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거라구요. 가르쳐 주면 전부 다 도장을 만들어 놓고 돈 벌어 먹을까봐서 내가 싫다구요.

감옥에서 다 죽는 과정에서도 살아 남기 위한 운동을 개발한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운동해야 된다구요. 기둥 하나 가지고도 무슨 운동이든 할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도 운동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고단하지요. 지금 잘 시간이라구요. 이 사람들은 이렇게 있다가 내일 가게 되면 졸지만, 선생님은 안 졸아요. 변소에 가서 15분만 운동하고 나오면 잠을 쫓아 버립니다. 그런 훈련을 안 해 가지고는 기도를 못 해요. 열두 시간, 열일곱 시간까지 기도했다구요. 선생님은 열두 시간 기도는 보통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말이에요. 담판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했기 때문에 굳은살이 남아 있었지만 말이에요, 요즘은 기도를 안 하기 때문에 굳은살이 다 풀어졌습니다. 그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 대해서 얼마나 공을 들였어요? 이제부터 공들여 된다구요. 선생님의 지금까지 2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육지사업이고 하나는 해양사업입니다. 선생님이 다니던 그곳을 전부 다 한번 거쳐 보고 싶지 않아요?

바다 훈련, 산 훈련을 거쳐야

선생님이 1천372파운드의 튜너를 잡았어요. 킬로로 하면 얼마예요? 650킬로그램입니다. 너, 몇 킬로야?「70킬로그램입니다.」그러면 너의 몇 배야? 너의 열 배에 가까운 것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뉴 호프 배를 다 봤어요?「예.」뉴 호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보통 튜너잡이 배는 싣는 창고로 되어 있는데, 이건 뭐 뒤로 문이 있어 가지고 안 들어가서 어떻게 간신히 실었습니다. 이걸 배에다 늘어놓으니까, 엑스(X)로 이렇게 해 놓아도 꽁지가 배에서 보이더라구요. 그게 14피트에서 20피트 가까이 됩니다. 너는 몇 피트야?「한국 사람은 피트를 잘 모릅니다. 미터 센티미터 단위기 때문에.」여러분 둘은 넘을 거라구요. 육척 하면 큰 키인데 말이에요.

종교 지도자라도 산에 가서 짐승을 잡게 되면 와일드해야 됩니다. 뛰는 사슴이 죽기 전에 칼로 심장을 찔러 가지고 파이프로 피를 먹을 줄 알아야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어때요, 여자들? 잔인할 때는 잔인해야 됩니다. 좋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튜너 같은 것은 황소만한 무게가 나갑니다, 황소 한 마리. 4백 킬로 정도 나가니까 말이에요. 이런 튜너를 잡아 가지고 울대를 끊으면 피가 몇 말이 나와요. 배 주변이 완전히 핏빛이 됩니다. 종교 지도자가 그 놀음 하고 있으니 안됐지요. 어떻게 생각해요? 석가모니는 자비를 가르쳐 가지고 살생을 삼가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교주 문총재는 산에 가서 멧돼지도 잡고 사슴도 잡고 있습니다.

내가 곰을 못 잡아 봤어요. 이제 내가 곰을 잡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곰을 잡으러 산에 올라가려고 해도, 알래스카 산은 무시 못 한다구요. 보기엔 전부 다 잔디밭 같고 올라가기 쉬울 것 같은데, 아니예요. 관목이 짝 깔려 가지고 돼지들도 쉽게 못 갑니다. 곰도 못 다니니까 다니는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길을 찾아가면 짐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가 알래스카 산에 올라가려면 땅하고 코하고 한 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코가 산하고 키스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 훈련을 할 거예요, 통일교회를 그만둘 거예요?「훈련하겠습니다!」불평하지 마요.

아침에는 다섯 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예!」이제 한 시가 돼 온다구요. 나는 세 시까지 얘기하고 한 시간 반 자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 시까지 얘기할까요, 다섯 시까지 얘기할까요?「다섯 시까지….」(웃음) 그래, 배에 나가서 졸지 않을 자신 있어요?「예.」그렇게 못 해요. 가미야마가 그랬어요. 가미야마가 일본 협회장도 하고 다 그랬는데 말이에요, 계속 데리고 다니니까 배에 나가 가지고 어땠는 줄 알아요? 선생님은 나가서도 안 자요. 자더라도 눈을 뜨고 자요. (웃음)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안 자는 것 같지만 자는 것입니다.

제일 고생한 것이 감옥에서 취조를 받을 때입니다. 좀 해 가지고는 불지 않거든. 그러면 새빨간 방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사흘도 못 가서 정신이 돌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재우지 않고 내버려두면 혼자 웅얼웅얼하는 거예요. 그걸 녹음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자기 마음속의 제일 중요한 것을 말 안 해야겠다 하면서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안 하려고 하는데 전부 다 불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간단하지를 않아요. 그런 환경에서 비밀을 지켜야 됩니다. 입을 열게 되면 수십 명의 동지들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 하나를 중심삼고 수백 명의 생명을 방어하겠다 할 때는 자기 생명을 초개와 같이 끊을 수 있는 그런 훈련들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런 동지들을 규합해서 혁명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다 훈련, 산 훈련을 전부 거쳐야 됩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자기를 훈련해야 됩니다. 눈을 훈련해야 되고, 코를 훈련해야 되고, 입을 훈련해야 되고, 귀를 훈련해야 되고, 손발을 훈련해야 되고, 마음 몸을 훈련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는 반대로 가야 돼

그래, 여러분은 자기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게 좋아요, 마음 하자는 대로 하는 게 좋아요?「마음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요? 말은 선생님한테 들어서 알긴 아누만. 진짜 그래요?「예.」

그래, 침대가 둘 있는데 하나는 나쁜 침대 하나는 좋은 침대라면 어떤 침대에 가서 자겠어요? 이거 현실적 문제입니다. 이건 관념이 아니라구요. 현실 문제예요. 실제 문제라구요. 어디에 가서 잘래요? 나쁜 침대에 가서 잘래요, 좋은 침대에 가서 잘래요?

탕감복귀는 반대로 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먹고 자고 입고 사는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당장에 먹을 것이 없다 해도, 내가 나가 활동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전부 다 이렇게 끌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헌드레이징 시작할 때도 내가 다 가르쳐 줬습니다.

여기 오야마다도 있지만, 전부 다 돈을 벌어서 마음대로 못 쓴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자기가 잘못하면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이, 이놈의 간나가 어느 선까지 견뎌낼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고문입니다. 눈을 뽑아 대고, 코를 찢어 대고, 입을 째 버리더라도 그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을 쓸 때 그냥 안 쓴다구요. 뭐 대학을 나왔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어느 코스를 거쳐 가지고 전부 다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래요.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안 사랑하는 것 같아요?「사랑하십니다.」사랑하는 것을 봤어요? 하나님처럼 고약한 양반이 없어요. '너 이렇게 이렇게 해준다.' 하고는 하나도 해준 게 없어요. 뭐 이렇게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게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몰랐으면 통일교회가 나오지를 않아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려면 편안하게 살게 해줘야 되겠어요, 고달프게 훈련시켜 가지고 못살게 해야 되겠어요?「훈련시켜야 됩니다.」

편안한 길을 가서는 발전할 수 없어

오늘도 내가 몇 시간 서서 낚시질했나? 박구배!「예.」졸지 말라구. 기도 안 해도 괜찮아. (웃음) 내가 몇 시간 서서 낚시질했어?「오늘 일곱 시에서 열 시까지 열다섯 시간입니다.」노인이 서 가지고 무엇을 그렇게 해? 실버 한 마리에 얼마나 하게? 한 10파운드 되는데, 한 파운드에 얼마나 나가나? 실버가 38센트? 「한 파운드에 78센트입니다.」 올라갔네? 「올랐습니다.」 7달러 잡고 다섯 마리니까 오 칠이 삼십오(5×7=35), 35달러어치 되는 연어를 잡겠다고 열다섯 시간을 버티고 있으니, 처량도 유만부동이지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갔다 왔다 하는 비용 들어가지, 어렵고, 고달프고, 외로워요. 얻는 게 뭐예요? 세상 사람이 보게 되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훈련해야 됩니다. 사람은 연단하게 되면 반드시 최고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물이라구요. 사람은 연단하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발전해요. 종교도 그래요. 위대한 종교가 되기 위해서는 편안한 종교여서는 안 돼요. 위대한 종교라는 것은 고통스런 가운데서도 위대하게 소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행복의 콧노래를 부를 수 있고, 생애를 조금도 서슴지 않고 전부 다 흘려 버리더라도 여유만만한 인격자를 하늘은 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불쌍하게 살았지요? 안 그래요?「예.」부모가 배척하고 처자가 배척하고 다 배척한 것입니다. 전부 다 지나갔습니다. 부모가 없고 처자가 없고 형제가 다 나에게는 상관이 없어요. 새로 전부 재창조해야 돼요. 누구 하나 환경에서 환영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족에게도 복귀섭리에 대한 얘기를 못 해줬다

이번에 우리 어머니가, 북한에 갔을 때 내가 산소에도 들렀지만 말이에요, 추모식 때 영계를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편지를 전해 왔는데, 편지를 가만히 보니까 순전히 어머니입니다. 영계에 가서 자기가 아무 공도 없는데 나로 말미암아 좋은 곳에 가 있게 된 그게 괴롭다는 거예요.

어머니 성격이 사실 그렇다구요.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자식된 도리를 하기를 바랐는데,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뭘 하는지, 큰 사람 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떤 사람인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한마디도 안 해 주니 모르고 여기에 와 보니 천지가 전부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180도 달라요. 한마디, 한마디라도 했으면 말이에요, 그러지 않았을 텐데…. 어머니한테 했나 형님한테 했나 가족은 아무에게도 안 했어요.

우리 형님은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계를 통하고, 자기 병도 약 먹고 고치지 않았습니다. 신앙심 가지고 전부 극복한 사람입니다. 8·15 해방될 것도 알았습니다. 또 동생에 대해서 하늘이 우리 형님에게 가르쳐 준 것은, 형제지간에 동생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네 동생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어머니한테 한마디 안 하고, 형님한테도 그런 거예요.

말하자면 가인복귀를 한 것입니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게 되면, 집을 당장에 기둥이라도 뽑아 가지고 불사르라면 불사를 수 있는 형님이었습니다. 절대복종입니다. 그런 형님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 했어요, 내가 뭘 하는지. 감옥 갔던 얘기, 뭘 했다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감옥이야 왜정 때니까 가면 가는 것이고 말입니다. 복귀섭리의 전반적 모든 내용을 알았어도 얘기를 안 했다 이거예요.

그 전반적 모든 축복의 선물을 자기 가정에 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부터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다 주고 난 다음에 세계 사람에게 준 선물의 열매를 거두어, 씨를 거두어 받아 가지고 그것을 그 사람들이 선생님의 가정 일족 앞에 전부 다 보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동기를 만들어 줘야 돼요. 참사랑의 동기를 누가 만들어 주느냐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부자지관계가 안 만들어 줘요. 그것을 넘어서 전부 다 거부하고, 맨판 반대되는 입장을 자기 어머니와 같이 부모와 같이 모시고 형제와 같이 모시고 그렇게 만들 줄 아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한 혈족의 장(長)이 될 수 없습니다.

김일성 부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았다

김일성을 대해서도 그렇고, 고르바초프를 대해서도 그래요. 고르바초프는 이제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해도 다 들을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요전에도 정상회의에 참석하라고 불러서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김대중이 먼저 가서 교섭했다고 '문총재가 나중에 갔는데, 내가 초청해서 왔다.' 하며 도적질하려고 한 거예요. 그래, 본인이 확실히 선포를 했기 때문에 물러난 거예요. 그들은 공산당 괴수들 아니예요?

김일성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모르지요? 그런데 죽었다구요, 내 말 안 듣다가. 전부 다 그들한테 까딱 잘못하면 이용당합니다. 그들은 이용하려고 그래요. 나는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내가 이용당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고르바초프를 찾아갈 때나 김일성을 찾아갈 때 탕자를 찾아가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감동을 안 받아요. 뿌리 밑에 파고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심정적 기준을 가지고 대했기 때문에 그가 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있든가 슬픈 일이 있으면 대번에 문총재한테 연락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자기 형제 이상으로 생각한 거예요.

탕자를 보호할 수 있는 부모라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탕자 동생이 돌아온다고 해서 형님이 불평했다구요. 형님은 자기의 모든 재산까지 옮겨 주고 싶고 부모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소리했더라도 그 앞에는 못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자끼리 만나서 하는 말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세계의 수많은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만나 보고 그랬지만, 그 사람들은 다 거품같이 사라졌지만 문총재만은 자기 일생에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어도 생각나고, 나쁜 일이 있어도 생각난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그런 얘기를 다 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있으면 문총재하고 의논하라. 내가 사람을 볼 줄 안다. 문총재는 절대 너를 이용할 사람이 아니다.'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북경에서 대회 할 때 20명의 학생들을 보낸 것입니다. 한총련이 북한 학생들을 만난다고 해도 만날 수 있어요? 남한에서도 전부 반대하고 북한에서도 반대하는데 말이에요. 두 정부한테 허가를 받아 가지고 한총련 학생하고 김일성대학 학생들이 만난 것입니다. 그건 김일성도 못 했고 한국 대통령도 못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죽기 전에 20명을 딱지 떼 가지고 '너 문총재한테 가서 잘 만나 보라.' 하고 죽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동경대회를 하려고 그러는데, 3백 명을 동원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북한 학생, 남한 공산당 학생 3백 명, 그 다음에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 해서 7백, 8백 명 모이는 대동경대회를 하자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문총재가 원하게 되면 얼마든지 보내 주겠소!' 한 것입니다. 그래, 일본 정부가 받아 줄는지 모르지요. 일본 정부가 전부 다 비자를 내줄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소련을 방문함으로써 공산주의를 돌이킬 수 있는 키가 열렸다

어려움이 있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것을 뚫고 해야 됩니다. 김일성의 장벽이 험한 장벽이라도 그것을 뚫고 가야 됩니다. 문총재를 암살하기 위해서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 약속해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파송한 그 판국입니다. 기쿠무라 사건입니다. 적군파가 잡혀 가지고 재판이 끝나지 않은 그런 와중에 그 장본인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간 것입니다.

암살계획을 세워서 하수인을 불러 가지고 명령했던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장본인 둘이 나에게 보고를 한 거예요. 나 참,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보고하면서 자기가 이런 사람이었는데, 특명에 의해 가지고 문총재 경호 책임자가 되었다고 하면서 안내하더라구요.

그런 판국에 소련에 간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이 파놓은 덫, 함정에 들어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서도 충고한 거예요. '거기에 가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한 거예요. 그래, 갔다 와 가지고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잘됐습니다.」통일교회가 상당히 이익을 봤어요. 이로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공산주의를 돌이킬 수 있는 키(key)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138명이 워싱턴에 와 가지고 세계평화청년연합 창설대회에 참석했어요. 이들이 3학년 4학년으로 한총련의 각 대학 기간요원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원리연구회하고 합작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의 운세를 몰고 가자!' 한 거예요. 자기들이 선취권을 쥐어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안 됐거든. 그러니 할 수 없어요. 문총재를 앞에 세우고 해야지 안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루 종일 얘기한 것입니다. 15시간을 잡아 가지고 얘기해 주려고 했는데, 열 시간 얘기해 주니까 나가떨어지더라구요, 전부 다 젊은이들인데. '이놈의 자식들, 훈련을 덜 받았구만.' 한 거예요. 데모를 한다고 하고 다 바람에 쓸려 다니기나 했지. 문총재를 자기 원수와 같이 반대하고 이랬으면 단결해 가지고 '문총재가 몇 시간까지 얘기하게 해서 쓰러지는 것을 보자.' 이런 결의를 한 사람이 없어요. 변소 간다고 나가서 담배 피우고 들어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이 여기 와서 문총재한테 이기고 가는 거야, 지고 가는 거야?' 하니까 끽 소리를 못 해요. 답변하기는 싫거든. 지고 갔어요, 이기고 갔어요?「지고 갔습니다.」할 수 없이 나중에는 오라고 했습니다. 한 60명 될 거라구요. 공산주의 최고 지도자가 자기들을 데려다가 그렇게 해준 사람이 없거든.

앞으로는 배를 사고 다룰 줄도 알아야

알래스카에 왔으니까 훈련을 잘 받으라구요. 오션 처치가 전부 다 여기 알래스카에 와서 열매를 맺힌 것입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강연한 40개국의 대표들이 와 가지고 배를 사 사 십육(4×4=16), 160척, 배를 네 척 한 세트씩 나누어 주어서 훈련하게 하는 것입니다. 엔진에서부터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판매까지 하는 것입니다. 장사를 해라 이거예요.

네 척이 밑천이니까, 오션 처치 배니까, 그 배를 한꺼번에 다 쓸 수 없으니까 보관해 놓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사겠다면 그걸 팔고 연락하면 대번에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배는 누구나 다 필요해요. 여러분도 필요하다구요.

그래, 하나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사겠습니다.」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사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 살 거예요? 선생님이 편안히 만든 배니까 편안하게 어머니 아버지한테 돈 달라고 해서 살 거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노동해서 땀을 짜고 피를 짜고 눈물을 짜며 정성 들여 가지고 번 돈으로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피땀으로 번 돈으로 삽니다.」어떤 번 돈?「피땀으로 번 돈입니다.」

그래서 운전하는 것도 배워야 됩니다. 여러분도 이거 안 배우면 앞으로 곤란해요. 전세계 각 나라의 중요 도시에 우리 배가 다 가 있습니다. 세계를 한번 일주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그러면 배를 전부 다 갖고 있고, 28피트짜리를 가지고 있으면 어디 가든지 친구입니다. 거기에 가서 얼마든지 그 사람들을 안내해 가지고 낚시질을 갈 수 있고, 그거 중심삼고 물 있는 데는 어디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전부 다 물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차로 끌고 다니면 육지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호수, 어떤 동네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위에 배는 38피트 52피트 108피트 120피트짜리도 있다구요. 알래스카에서 저인망으로 고기를 잡는 배를 파이버 글라스(fiber glass) 배로 선생님이 처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래스카에서 그 배로는 절대 안 됩니다!' 했다구요. 이 무식쟁이들! 그거 얼마나 깨끗해? 원 호프가 지금 20년이 되었지만, 언제든지 수리만 하면 새 배라구요. 그러나 철선은 2년에 한 번씩 독(dock;선창)에 올려 가지고 쇠 먹는 벌레가 없게끔 긁어서 다시 칠해야 됩니다.

오션 처치의 목적

앞으로 전도할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이 배를 전세계적으로 퍼뜨려서 배 있는 사람들을 연합하는 것입니다. 우리 배는 그냥 안 팔아요. 반드시 회원에게만 파는 겁니다. 목적은 무엇이냐? 오션 처치입니다. 오션 처치의 목적은 뭐냐 하면, 굶어 죽는 사람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죽는 사람, 지옥 갈 사람을 천당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션 처치니까 배를 통해 가지고 제3세계 권내에 있는 저개발국가의 굶어 죽는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일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어 간다구요. 하나님이 그걸 안다면 편안하겠어요? '아이구, 죄지어서 싸다!' 하겠어요? 선생님이 참부모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대상적 입장에서 이 모든 굶어 죽는 사람들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할 수 없이 이걸 하는 거예요.

먹을 물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잉여물자가 남고 남아요. 창고에 꽉 차 가지고 불사를 수도 없고 태평양 바다에 몰래 버릴 지경입니다. 트럭을 1백 대 갖다 대 가지고 창고에 있는 모든 잉여 밀 같은 것을 한꺼번에 실어 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트럭 2백 대를 사 준 거예요. 전국의 빈민들, 못사는 흑인들, 못사는 유색인종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라고 트럭 2백 대를 사 줘 가지고 그 운동을 했습니다.

각 주의 창고에 잉여 농산물과 공산물이 꽉 차 있어요. 이걸 처분하려야 처분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한 사람이 얼마씩 해서는 안 줘요. 18톤 이상입니다. 6톤짜리 트럭 세 대부터 나눠 준다구요. 그러니까 대량 운반할 수 있는 수송체계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전부 다 한 것입니다.

수산사업 20년이 지나서 이번에 아버님이 벨베디아에서 얘기한 것이 그것입니다. 배를 만들어 가지고 관광사업과 운수사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관광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더라도 돈 있는 사람들이 놀러 다니거든. 그런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관광객들이 오게 되면 반드시 우리 큰 회사를 통해서 잉여물자를 전부 세계로 분배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열대지방은 천막만 치면 되는 것입니다. 지키는 사람은 통일교인으로 해놓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수송관계로 배가 왔다갔다하는데, 배가 언제나 만선되나? 오고 가는 모든 배를 대상으로 빈 배에 싣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디 가든지 어디에 내려놓으라고 하면 우리 식구들을 몇천 명 동원해서 한꺼번에 개미떼 모양으로 전부 다 내리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되느냐 하면, 전세계 기아선상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문총재만이 지금까지 20년 정성 들여 왔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여기 공장에서 피시 파우더(fish powder;어분)를 만드는데, 이게 고성능 단백질입니다. 보통 지금까지는 42퍼센트밖에 안 되었는데, 우리는 98퍼센트짜리를 개발했습니다. 한 륙색만 가지면 물을 넣어서 수프같이 해 가지고 먹으면 한 달 두 달 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개발했어요. 그래서 요전에 르완다에 1톤을 보낸 것입니다. 세계 각국에 선교국을 통해서 한 톤 두 톤을 보내서 선진국의 잉여 물자를 분배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 초소가 뭐냐 하면, 오션 처치의 초소입니다. 오션 처치의 초소가 되는 것입니다. 또 배를 사 간 사람들도 만약에 물자를 분배할 때는 전부 다 아무 주에 있는 모든 배를 동원해 가지고 밤이고 낮이고 분배하는 것입니다. 보급소에서 가까운 창고에 전부 다 분배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에 있는 그런 잉여물자들을 거기에 쌓아 두지 않고 전아프리카 오지까지 분배하는 것입니다. 못해도 4개월 이상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보급하는 것입니다.

낚시와 사냥을 가르쳐서 굶어죽는 사람을 살리자

그리고 반드시 피싱(fishing;낚시)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들이 선생님같이 낚시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아들딸이 열이 아니라 백도 고기를 잡아 먹일 수 있다구요. 오늘도 실버 새먼을 3분의 1은 내가 잡았지? 3분의 1도 더 될 거라구.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이 산송장 되는 것을 보고 있어요?

낚시는 간단한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여자들은 바늘은 다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인도를 해야 된다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촛불을 켜 가지고 바늘을 달궈서 낚시바늘을 만든다 이거예요. 옛날에 나는 만들어서 다 했어요. 사긴 뭘 사요? 나일론 줄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 낚싯줄은 옛날의 명주실이 문제가 아닙니다. 낚싯줄 문제없고, 그리고 연추는 납덩이를 잘라 가지고 매달고, 찌는 수수깡 대를 잘라 가지고 매달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끼를 끼워서 손이 낚싯대가 돼 가지고 던져 놓으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진장한 것이 고기입니다. 고기는 어디든 있으니 문제없다구요. 그래, 부인들이 낚시질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 지도자가 없었지요.

그 다음에는 헌팅(hunting;사냥)입니다. 부락에 사람들이 있으면 짐승들을 잡으면 되는 거예요.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열대지방에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 농장이 있는 텍사스에 가니까 멧돼지 엘크(elk;거대한 뿔이 있는 사슴 종류 중 최대의 것) 등 무진장 있습니다. 하룻밤에 수십 마리도 잡을 수 있다구요. 왜 굶어 죽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낚시를 안 할 수 없고, 사냥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부락부락 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분배해 가지고 사람들 몇씩 묶어서 짐승을 잡아다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선교사들에게 그런 얘기를 했더니, 부락에 가서 그것을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고 하더라 이거예요. 실제 문제입니다. 창 마루만 바라보고 죽을 시간만을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는 복음 중에 그런 복음이 없습니다. 죽을 수 있는 사지에서 살 수 있는 부활의 역사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일어난다면 통일교회를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찬양하겠어요? 찬양해야 됩니다, 고맙게 생각하는 것보다.

보라구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2천년 동안에 전도한 것이 10억 기독교인입니다. 인류를 완전히 소화 못 했습니다. 일만 가르쳐 줬습니다. 그 사람들이 2천년 전도해서 이랬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산사업을 굶어 죽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물질이 가고, 물건이 가고, 자기들 생활의 어려운 문제, 생사지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 때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통일교회를 믿지 말라 해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습니다.」통일교회를 안다는 것 이상 땡 잡는 게 없습니다. 몰라서 그렇지요.

이건 뭐 한번 듣기만 하면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든 천주교든 완전히 녹아나는 거예요. 그러면 몇 년 이내에 50억 인류의 3분의 2가 통일교인이 되는 거예요. 어때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그래서 현재 죽을 사람을 살려 주는 것입니다. 후손들을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천국 갈 수 있는 백성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게 아니예요?

인류의 생사지권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어려움이 없어

그러니까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어려운 게 없어요. 그들과 내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상관이 있고, 그들의 생사지권이 우리에게 달렸다고 생각할 때 피곤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며칠 밤도 새워 가지고 시중해야 할 텐데, 수억의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몇십 년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가 오고 태풍이 부는 시간에도 수십 명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요, 6만 명. 이게 큰 문제라구요. 평화의 세계, 통일세계를 운운하는 통일교회가 그런 걸 생각 안 한다면 가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열대지방의 책임자로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2세들을 선발대로 동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어때요, 유럽 멤버?

거기서부터, 아프리카에서부터, 제일 하부에서부터 중진국으로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촌사람 아니예요? 머리도 지금 모자 쓰고 갔다 왔는데 빗지도 않았어요. 머리를 물들여야 되겠어요. 물 안 들이면 늙은 할아버지지요. 여러분을 보기에 미안해요. 할아버지를 보고 무슨 소망을 가지고 여기에 수련 받으러 왔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훈련시키다가 현장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똑똑히 훈련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일곱 시까지 강의 듣는 것입니다. 몇 시에 들어온다구요?「일곱 시입니다.」일곱 시에 들어와서 밥 먹고 일곱 시 반부터 열한 시 반까지 네 시간 강의 듣는 것입니다. 합해서 여섯 시간 강의를 들어야 돼요. 또 배도 여섯 시간 타야 됩니다. 오늘 몇 시간 탔어요?「여섯 시간 탔습니다.」밥 먹고 여섯 시간을 타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몇 년인가? 20년간 배를 탔습니다. 동해 바다, 남해 바다, 알래스카까지 돌아다녔으니 훤하니 알고 있어요, 남미까지. 따라가고 싶지 않아요?「예!」할아버지 같은 분이 가르쳐 주는 게 좋아서 따라갈래요, 가서 식물인간같이 누워 있는 걸 도와주기 위해서 따라갈래요?「도와주기 위해서 갑니다.」우와! 누가 대답했어? 정말이야?「예. 그렇습니다.」내 대신 그렇게 할 수 있어?「예, 그렇습니다!」열 사람을 그렇게 훈련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되면 열한 사람부터 그렇게 하겠다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식물인간이 되거나 노망해서 똥 싸고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을 기를 때 어머니 아버지가 똥을 다 손으로 찍어서 맛보고 그러면서 기른 거 알아요?「예.」어머니가 자식들의 똥을 맛봐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 그런 걸 봤어요. 우리 동생이 하나 있었어요. 미남으로 생겼고 아주 씩씩하고 선생님 기질에 맞아서 참 사랑하던 동생이 있었다구요. 그런데 여덟 살 되던 해에 영계에서 데려가더라구요. 선생님이 사랑하던 것을 다 잘라 버렸습니다. 친구도 사랑하면 다 데려가 버리고, 외톨이로 남았어요. 그러니까 친구가 있어서 의논하려야 의논할 수 없고, 분해도 분한 것을 하소연할 데가 없어요. 하늘밖에 없어요. 그렇게 다 잘라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알아요. 이 길을 안 가면 어떤 환란이든 나라에 미치고 세계에 미친다는 것을 말이에요. 안 가려야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같았으면 한 십년쯤 가다가 말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일생이라는 것이 짧아요. 일생을 10배 곱해서라도 4백년 살 수 있으면 4백년 동안이라도 해야 됩니다. 4천년 역사를 4백년으로 단축시킬 수 없고, 4백년 역사를 40년으로 단축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탕감길은 역설적인 노정인데, 그 탕감길을 가겠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이겨야 됩니다. 모든 외적인 고난보다도 자기를 이겨야 됩니다. 명예니 모든 것 다 필요 없어요. 자기 얼굴서부터, 생리 자체부터 남자가 여자 되어야 하고 여자가 남자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남자가 여자가 돼 있으니 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자가 남자로 돼 있으니 남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걸 훈련해야 돼요. 생리적으로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실천의 원리

여기서 결혼한 사람이 누구예요? 아이구, 많네, 이놈의 자식들. 색시 더러 사랑했어요? 더러 사랑해요, 늘상 사랑해요? 묻잖아요? 더러 사랑해요, 늘상 사랑해요?「늘상 사랑합니다.」사랑을 그만두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그런 길을 가야 했습니다. 자식을 좋아할 수 없는 자리에 가야 됩니다. 자식을 이웃 동네 망나니 자식보다도 미워해야 돼요. 사랑하지만 그 자리에 놓아 둬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갖다 길러 준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미련이 있어도….

통일교회 역사는, 대학교 교수 하던 사람도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고아원에 맡긴 일이 있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이겨야 됩니다. 자기를 이기지 않고는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믿습니다. 말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의 길을 이렇게 가는데 이건 이렇게 된다고 말하면 말하는 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기를 믿는다구요?「자기를 이겨야….」왜 그러냐? 어디 가든지 좋은 것이 있으면 친구에게 좋은 것을 내주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응당 가져야 할, 응당 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종의 자리에 떨어져 버린 것입니다. 주인의 영광을 종에게 넘겨 준 것입니다. 그게 말뿐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원리는 말의 원리가 아닙니다. 실천의 원리입니다.

여러분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복귀를 말하는데, 여러분이 언제 탕감복귀했어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탕감복귀하는 것을 봤어요? 그건 선생님이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한 거예요. 그런 전체를 극복, 극복해서 승리한 것입니다. 왜? 사랑하는 후대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것을 미련 없이 넘겨 주려고 하는 거예요. 미련 없이 넘겨 주니만큼 책임이 중하다는 것입니다. 웃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웃고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울면서 스스로 승리하고 나서야 웃을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 길입니다.

통일교회 말씀을 듣게 되면 자기들이 교회에 가고 싶고 교회에 끌리고 그러지요? 그런데 언제부터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평하고 별의별 망나니 새끼들이 다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들! 이 가운데서 경배식을 왜 하고, 교회의식을 왜 하는지 그걸 모르는 녀석들이 있을지 모르니까 가르쳐 주라구.「예.」

타락하지 않은 완성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가정맹세

그러니까 앞으로 그래요. 여러분이 살면서 앞으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를 원하는데, 석사 박사가 돼 가지고 뭘 할 거예요? 갈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휘하에서 선생님의 승낙을 받고 움직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구요. 이제 앞으로 법이 설정되어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이제 법제시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르친 모든 전부를 전부 표제로 뽑아서 법으로 만드는 거예요.

대학 가서는 뭘 해요? 미국 대학 가야 미국 법이니 상법이니 인문계통이니 전부 다 나라가 망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역사니 무엇이니 다 망해요. 남는 것은 과학기술밖에 없습니다. 기술 그거 해 가지고 뭘 해요? 미국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가지고 퇴폐사상을 안내하는 사다리가 돼 버렸고 교량이 돼 버렸습니다.

편리해서 뭘 해요? 자식이 부모를 때려죽이는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다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죽을 때는 가지고 갖고 갈 게 하나도 없습니다. 갖고 갈 때는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이루어 놓은 그것이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믿어요? 축복가정 자녀들은 원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가 자기를 컨트롤해야 됩니다.

그래, 이번의 가정맹세문을 외우게 된다면 3대 조건입니다. 이 맹세문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의 기준에서 외울 수 있는 맹세문입니다. 이것을 대할 때 타락하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안내, 지시를 받게 돼 있습니다. 자기 할 것을 전부 다 알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협조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필요합니다. 강(强)과 유(柔)가 합해야 합니다. 유만 해 가지고 안 됩니다.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유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를 깎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다이아몬드보다 강한 것으로 깎지 않습니다. 구리, 구리 롤러로 깎아요.

큰 발전소를 가게 되면 제네레이터(generator;발전기)가 있어요. 거기에는 큰 샤프트(shaft;축), 축이 있다구요. 그 축을 받쳐 주는 것이 납덩이입니다, 납덩이. 그런 거 알아요? 강한 철 앞에 그것이 강하면 타 버립니다. 유하니까 열도 잘 안 옵니다. 기름이 그 무거운 롤러가 돌아가는 것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강약,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는 뼈와 마찬가지고 여자는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보면 전부 다 살이 없어요.

임자, 뭘 하노? 다섯 시까지 이렇게 할 때 어떤 사람이 안 자나 보자구요. 열흘 동안 계속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다시 수련회 하자고 할 거예요, 다시는 안 한다고 할 거예요?「또 하고 싶습니다.」대답은 쉽구만. 극복해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딱 한다면 그렇게 됩니다.

'공산주의는 73년 못 넘어가!' 했는데 딱 그렇게 됐습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이제 하늘나라의 정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문을 외우는 것입니다. 세상에 오늘날 개인 맹세문이 많고, 회사 맹세문이 많고, 군대 맹세문이 많지만 가정맹세문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기지는 어디냐

평화의 기지도 그렇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모든 것이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무슨 사랑? 남자의 사랑이에요, 여자의 사랑이에요, 남자 여자가 합한 사랑이에요? 합한 사랑입니다. 그 남녀의 사랑의 어디에서 합해요? 얼굴에서 합해요, 손끝에서 합해요? 오목 볼록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매개체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사랑도 그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 사랑의 도화선이 되어 가지고 끓어요. 끓어 가지고 피가 섞어져서 그 가운데서 혈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사랑 관계, 남녀가 사랑하는 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룩한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똥개새끼들의, 악마의 소굴이 되어 가지고 프리 섹스…. 원자폭탄을 거기에 터뜨려야 됩니다. 제일 귀한 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되었기 때문에 쌍 소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쌍 소리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극히 거룩한 곳입니다.

그곳이 뭣이라구요? 선생님이 사랑의 뭐라고 가르쳐 줬어요? 사랑의 무슨 궁? 왕궁입니다. 또 그곳이 뭣이라구요? 생명의 왕궁이고, 혈통의 왕궁입니다. 3대 왕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파탄시킨 게 해와입니다, 이놈의 여자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여자는 약한 것입니다.

그 삼각지대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 일생에 한 번, 주인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한 사람씩 지었습니다. 아담 세 사람 짓고 해와 세 사람 지어 가지고 3형제 한꺼번에 서서 '너희들 그 중에서 하나 종자 받아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몇이에요?「하나입니다.」해와는?「하나입니다.」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이 뭘 하는 거예요?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뭐냐? 오목 볼록을 자유자재로, 뚜껑도 열 수 있고 닫을 수 있는 권한을 남자 여자나 엇바꾼 주인이 되는 자리입니다. 여자가 신랑 방에 들어갈 때 옷 입고 들어가요, 옷 벗고 들어가요? 여자나 남자나 일생에 있어서 그 일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지 않지만.

결혼이 뭐냐? 일생에 비로소 그것을 남자 여자에게 개방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 누구에게도 개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 국왕이나 그 나라 어떤 친구에게도 개방해서는 안 됩니다. 단 하나 주인에게 개방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엇바꿔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자기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요사스러운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자기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하늘 앞에 거슬리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이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거기에 치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첫 출발할 수 있는 정착 기점이 둘이면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통일과 이상의 세계는 없습니다. 참사랑의 본원지는 거기입니다. 아담 해와가 횡적으로 하나되면 하나님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결혼할 때는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런 논리,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건 천주의 비밀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자기 몸은 자기 것이 아니다

여자의 몸뚱이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상대의 것입니다. 남자들이 여자 보면 키스하려고 그러지요? 여자가 먼저 키스하려고 해요, 남자가 먼저 키스하려고 해요?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어때요?「남자가 먼저 합니다.」그거 키스하면 뭘 해요? 키스해서 뭘 하는 거예요? 사랑 길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남자가 처음으로 키스해 주면 얼굴이 빨개져요, 얼굴이 새까매져요? (웃음) 뭐 새까매지기도 하지요. 그러면 전부 정신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아무 것도 아닌 데 말이에요. 서양 사람은 동양 사람과 다르다구요. 그래, 키스한 다음에는 남자가 뭘 하는 거예요? 가슴, 여자의 뒤에 가서 이렇게 척 해서 가슴 쿠션을 만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는 도망가려고 그럽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궁둥이입니다. 여자들이 버스를 타면, 요즘에는 버스는 다 자리에 앉는데, 옛날같이 전차를 타면 남자 여자가 찐빵 모양으로 꽉 조여 있으면, 남자는 옆에 있는 여자의 궁둥이를 슬슬 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하이힐을 신었으면 '아이구, 이놈의 남자!' 하며 꽉 찍는 겁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생같이 취급하고, 어머니같이 누나같이 대해 주라는 것입니다. 점잖게 떼라는 거예요. 또 하면 또 점잖게 떼는 거예요. 세 번까지 해놓으면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가문 있는 자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것 다 상식적으로 배워야 됩니다. 덮어놓고 싫다고 하면 안 됩니다. 덮어놓고 남자 종류를 다 싫어하는데 자기 남편을 좋아하겠어요? 궁둥이를 만져 줘야지, 가슴을 만져 줘야지, 키스를 해줘야지.

여기 너 색시 있나? 왔나?「안 왔습니다.」여기 누가 색시 왔어?「곽진호입니다.」곽진호가 누구야? 곽진호, 색시 누구야? 그래, 신랑이 궁둥이를 쓸어 주면 좋지? 물어 보잖아? 키스해 줘도 좋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내 가슴입니다. 아기보다도 젖을 많이 먹는 것이 남편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야, 그거 알아? 생리적으로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사람은 정욕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강해요. 그건 극복하기 힘든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일남 일녀로 하루저녁에 백 번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너는 몇 번까지 해 봤나? (웃음) 아니야! 타락한 세상이라 그렇습니다. 일당백입니다.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지요? 둘이 그렇게 사랑한다고 누구 바람벽이 웃겠어요, 쥐새끼가 웃겠어요?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돼야 합니다. 영원한 저나라에 가기 위한 훈련이라는 거예요. 모든 동물, 모든 쥐새끼도 그런 집에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너도 그렇게 색시 사랑해? 결혼했다고 하잖았어?「예.」누구 딸이야?「유광렬 딸입니다.」유광렬 딸 누구?「막내딸입니다.」키가 크고 그렇겠네?「167센티미터입니다.」힘내기 하면 네가 지지 않아?「예. 제가 지는 편입니다.」(웃음)

통일교회는 사돈의 팔촌 전부 다 쌍쌍으로 엮어 주고 층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타락할 데가 없어요. 제일 선생님이 머리가 아픈 것이 축복 받고 타락한 종자들입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 추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앞으로 천상천국에 들어가려면 영계에 통하는 부락을 거쳐야 됩니다, 이 땅에서. 부락을 거칠 때 '저놈의 자식, 이런 자식이 어디 가?' 한다구요. 그거 헤쳐 나갈 수가 없어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통일교회 똥개 새끼들,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회사 만들어 주니 도둑놈 새끼들이 많이 생겼다구요. 이제 샅샅이 전부 다 뒤져 법적 처단해 버려야 됩니다.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정의를 위해서 내가 피살을 에고 일생을 전부 다 소모시켰습니다.

유럽 멤버들도 아버님 말씀을 잘 메모해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알겠어요? 하나님은 프리 섹스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걸 전부 다 내 손으로 청산 지을 것입니다. 36가정서부터 전부 다 말이에요. 그런 녀석이 있어도 아직까지 내가 말하지 않고 넘어갔어요.

남자 여자의 모든 시궁창을 전부 다 하늘이 정리해 줘야 됩니다. 축복은 그 위에서 하는 것입니다. 6천년 한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평화의 기지를 만들려는데 거기에 똥을 싸 버려? 선생님은 그런 것을 보지도 않거니와 볼 수도 없습니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식구가 무슨 식구예요? 식구를 거꾸로 하면 구식입니다.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철저히 가르쳐 주라구요. 오목 볼록이 자기가 주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여러분의 결혼을 여러분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누가 주인이에요? 선생님이 해줬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 천상천국 출발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못 이뤄요.

여기 정대화 아들 있나? 없나?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더니 정대화가 '세상에 그럴 수가!' 하더라구요. 기도해 봤다나? '하나님, 하나님 사랑의 출발지와 인간 사랑의 출발지가 같습니까?' 하고 기도해 보니 나중에는 자기 사타구니를 손으로 두드리더라는 거예요. '그렇다. 여기가 그거다!' 하면서 그게 멍이 들도록 두들겨 팼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아이구, 알았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고장이 거기서 났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사랑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생명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혈통을 팔아먹었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왕궁이 없고, 생명의 왕궁이 없고, 혈통의 왕궁이 없습니다.

그래서 4대 심정권입니다. 사람은 부모, 부부, 형제, 자식입니다. 이 4대 원칙입니다. 그건 누구나, 사람의 아들딸이 되는 한 이 과정을 누구나 거쳐야 됩니다. 누군가의 딸이 돼야 되고 누군가의 아들이 돼야 됩니다. 아들딸이 커 가지고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크는 것입니다. 형제가 뭘 하는 것이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형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부가 되고, 그래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라는 것은 누구냐 하면 동생입니다, 동생. 해와 동생이라구요. 그리고 남편은 오빠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남자는 남자의 갈 길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이 있습니다. 학교를 거치고 남자의 도리, 여자의 도리를 다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같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커 가지고 부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연적인 공식 과정입니다. 이것을 못 거친 사람은 저 천상세계에 가서 불행한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부모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또 형제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자녀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4대 심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이 언제 완성되느냐? 아들딸이 언제 완성되느냐? 형제가 언제 완성되느냐? 부부가 언제 완성되느냐? 부모가 언제 완성되느냐? 결혼하는 그 시간입니다. 결혼하는 그 시간에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 3사랑이 결실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런 것입니다. 부모는 천상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부모는 천상에 있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랑 기반 위에 부모가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커 가지고 이렇게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 부모 되는 여러분은 아기를 낳아야 됩니다, 자기 후대. 후대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제2창조주로서 아들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1창조주같이 만들면 됩니다. 제1창조는 종적 창조주이기 때문에 종적 기둥이 둘이서 합해야 됩니다. 횡적 기준은 무한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적 기준은 무한히 넓어져서 원형들이, 무한한 면적이 구형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하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자녀와 형제와 부부는 땅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 종적 기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완성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으로 소원하던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의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여러분도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못나기를 바랐어요?「잘나기를 바랐습니다.」얼마나 잘나기를 바랐어요? 백 배, 천 배 어느 것을 원해요?「천 배입니다.」만 배, 천 배?「만 배입니다.」십만 배, 천 배?「십만 배입니다.」무한 배, 억 배?「무한 배입니다.」욕심도 많아요 그게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일본 여성들에게 가르쳐 준 게 그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몇천만 배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인간에 대한 요구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하나님보다 몇천만 배 큰 것이 있다 해도 갖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몇천만 배 훌륭한 내가 되었다 할 때는 하나님 대해서 '내가 당신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니 그 훌륭할 수 있는 하나님 되는 주체가 어디 있소?' 할 때 하나님이 크는 것입니다. 몇천만 배 이상 귀한 존재로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주체는 주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욕망을 소유해 가지고 성사시킬 수 있는 본 바탕이 우리의 양심입니다. 양심의 욕망은 무한합니다. 육신의 욕망은 일생밖에 없습니다. 씨는 영원히 남지만 씨를 보호하는 껍데기, 밤송이는 한 철로 끝나는 것입니다. 한 때입니다.

그러니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느냐? 밤송이같이 한 시절 씨를 길러 주기 위한 그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밤송이가 없으면 씨, 알을 못 맺습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밤송이는 밤알을 열매 맺히게끔 모든 영양분을 보충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워요. 아직까지 전부 다 본질적 기준에 못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를 해야 됩니다.

몸 마음, 부부, 자녀가 하나 못 돼 가지고는 가정맹세를 할 수 없어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가정맹세를 할 수 없고, 부부가 하나 못 돼 가지고 가정맹세를 할 수 없고, 자녀가 하나 못 돼 가지고는 가정맹세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가정이 타락하지 않고 해방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부르는 맹세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렇게 되어 있지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창건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하나님이 만들어 준 것을 파탄시켰으니까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창건은 쉽지 않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그저 마이동풍같이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심각한 얘기입니다.

둘째 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는 충신….' 이렇게 쭉 나온다구요. 그 말이 뭐예요? 천주의 중심 가정은, 아담 해와가 중심 가정이고 대표 가정입니다. 대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심도 하나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아담 해와가 축복받은, 결혼한 가정의 그 씨입니다. 그 가정의 씨는 전부 다 이퀄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똑같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전부 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2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노정 후 2세들이 건국사상에 미비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망한 것입니다. 세계적 40년 광야시대에서 이 땅이, 전세계가 가나안 땅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나라가 원수의 세계,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160개국 이상의 원수들이 전부 다 공동으로 치는 것을 맞으면서 고개를 넘어온 것입니다. 김진문이 24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수련시키고 돌아왔지만 말이에요. 어느 나라든지 어머니가 가서 강연한 그 나라는 전부 다 환영한 것입니다.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이것을 몽땅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하나님의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이 되고, 천주의 성자가 된 것같이 여러분이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대표적이요, 중심 가정이 될 수 없어요. 대표적인 아담 가정은 가정의 중심인 동시에 천주의 중심입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대표는 꼭대기요, 중심은 수직이라구요. 그것을 꽉 누르면, 가정·종족·민족 이 8단계를 꽉 누르면 원형이 되지요?

종대는 하나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의 씨입니다. 아담 가정이 하나에서 이렇게 됐으면 세 아들에서 이것이 이렇게 되고 또 이렇게 되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전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아들딸을 낳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대까지 하나되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지상지옥 풀무 구덩이에 한꺼번에 쓸어 넣어 가지고 재창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축복받은 혈통을 더럽히지 않아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받을 수 있는 재산입니다. 그것은 혈족의 문서, 집문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족보와 마찬가지라구요. 순결을 어떻게 지키느냐 이겁니다.

2세가 잘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가정을 만들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잡동사니를 모아 가지고, 타락한 가인세계를 모아 가지고 종족을 만들었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가정의 2세로서….

그래서 선생님이 할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지금 타락하지 않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두 나라, 천상세계 지상세계, 두 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3대, 사위기대를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손자와 마찬가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원은 아들딸보다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기를 때는 바빠 가지고 언제 사랑하고 할 겨를이 없었어요. 할아버지가 되면 그렇지 않거든.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아기와 같이 친구 되기 위해 전부 다 노망하고 건망증이 생기고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순결한 아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다 잊어버리지요? 형제를 다 잊어버립니다. 그거 왜 잊어버리느냐? 모든 생명의 씨, 모든 귀한 것은 씨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알밤을 보게 된다면, 잘 자랐던 잎이니 가지니 그 나무 자체도 밤송이 크고 작은 그 자체도 전부 다 잊어버리고, 말라 빠져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 의식이 없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씨에 갖다 집중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노망한 늙은이들을 전부 다 갖다 버리고 그러잖아요? 그놈의 자식들, 그건 도리를 몰라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몇 시예요?「2시 10분입니다.」우리 아침 몇 시에 내려와야 되나, 박서방?「예.」다섯 시?「예.」선생님은 일생 동안 이렇게 살았습니다. 정지의 시간이라는 것은 죽음과 같습니다. 여러분하고 지금 이렇게 두 시까지 있는 것은 처음이네. 알래스카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효자 되고 다 그래야 돼요?「예.」

여러분이 손자로 3대라구요. 지상에 있어서 3대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담 가정, 예수 가정, 부모님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3대 가정, 삼대상 목적으로 동서남북 어디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남쪽 가나, 북쪽 가나, 서쪽 가나, 동쪽 가나 어디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삼대상목적을 완성하게 되면 그 구형의 완성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원리에 다 있지요?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이제 시험 칠 거라구요. 시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시험을 나빠하는 사람은 공부하기 싫어하고 적당히 해먹고 졸업장이나 타고 흘러가겠다는 사람들이고, 시험이 진짜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앞으로 선생이 되고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입니다. 손님이 될 거예요, 주인이 될 거예요?「주인이 되겠습니다.」그러면 시험 칠 거예요, 안 칠 거예요?「치겠습니다.」빵점 맞을 거예요, 백점 맞을 거예요? 「백점 맞겠습니다.」 해보라구요.

선생님이 한창 공부할 때는…. 선생님이 늦게 공부했어요. 10년 공부를 3년 이내에 다 해치웠습니다. 일본말도 말이에요, 가 보니까 학원에 3학년에 들어갔습니다. 한학의 공자 왈 맹자 왈 했다구요. 그것도 다 잊어버렸어요. 내가 혁명을 했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이 재창조한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선생이 나에게 대해서 이로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거기에서 배운 것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내라구요. 어디 코디악 코디악 하더니 콧 잔등이…. 코디악이란 말은 '꼬꼬댁 꼬꼬댁!'입니다. 암탉이 달걀을 낳는 그런 코디악입니다.

재림주님에 대한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 《격암유록》

이 장소가 좋은 곳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은 불란서 사람으로서 신부였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대해서 알아요?「예.」1999년에 세계가 전부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4백년 전 사람인데, 지금까지 예언한 것이 다 맞아 나왔어요. 그보다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한국에서 4백년 전에 남사고가 있었습니다. 남사고(南師古)라는 사람이 풍수지리를 하고 영계를 통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왕의 스승이라든가 교수처럼 명사로 소문났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예언서가 있다구요.

그 예언서가 지금까지 한국의 근대 1백년사는 살아서 알고 있는 거와 같이 기록해 놓았어요. 이박사가 12년을 집권하고, 자유당 민주당이 싸우고 장면 박사, 조박사가 뜻을 못 이루고 죽는다는 것을 전부 다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걸 보고는 '이게 거짓말이지, 근대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렇게 의심할 정도라구요. 그 책이 격암유록(格菴遺錄)입니다. 격암은 남사고의 호라구요. 그 사람이 예언한 것이 정감록(鄭鑑錄)은 유도 아닙니다.

두 사람이 4백년 전에 예언한 것이 선생님을 전부 다 말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번역한 책이 나와 가지고 일본에서 지금 반대했는데, 그렇게 문총재 역사와 딱 맞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해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세세하게 모른다구요. 역사를 잘 모릅니다. 하늘이 있는지 없는지 두루뭉수리, 하늘을 두루뭉수리로 알고 있다구요. 구체적인 하늘을 모릅니다.

4백년 전에 그런 예언한 것이 현재 그렇게 맞아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구세주는 문씨로 온다는 것을 다 예언해 놨어요. 뭘 할 것도 다 예언해 놨습니다. 그게 세계적 사건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그런 일들이 전부 다…. 일본 사람이 자기가 지금까지 예언서를 참작하여서 관심을 가졌는데 한국에 이런 예언서가 4백년 전부터 있었느냐고 하면서 자기가 이걸 지금에야 알았다는 것이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격암유록이라는 말은, 저 어딘가? 전남대 김교수 있잖아? 그 사람이 뭐 그런다고 해서 책을 갖다 놨어도 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그거 보고 맞춰서 산다는 소문이 날까 봐 보지도 않았다구요. 이러고 나서 일본 사람이 번역한 것을 보니까 노스트라다무스가 맞춰 낸 것보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 오야마다!「번역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이 지방에 대해서도 다 나오지요? 주님이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해양사업을 할 것도 다 나옵니다. 결국 뭐냐 하면, 격암유록에서는 구세주가 누구냐 하면, 예수가 재림하는 것이라고 나옵니다. 4백년 전에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소련과 미국이 나와서 싸울 것을 다 얘기했습니다. 미국이 없는 때라구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그렇게 우연히 되어진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렇게 수련 받는 것도 지나가는 모든 계획 밑에서 되어진다는 것을 알고, 뜻깊은 출발로부터 끝마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예!」 알래스카 정신, 배 타고 훈련해야 전부 다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배) 내가 세 번은 얘기해 줄게요. 기다려요. (박수).

기도

오늘은 1994년 8월 21일, 이 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이 땅 위에 부모님을 모시고 제2세 자녀들이 수련 과정에 몸을 담고 있는 아침 경배식을 갖고 있습니다. 천지의 모든 피조 만물과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선조들과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이 하나되어 하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려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체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섭리사적 최종단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선포하고 인류 앞에 새로운 '가정맹세'를 갖출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당신의 창조본연의 참가정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하여야 그 가정에 지상에 천국과 천상천국이 출발될 수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역사적인 우리의 선조들은 알지 못하고, 하늘에 슬픔과 고통과 탕감의 길을 배가 시켜 수난의 제물적 노정에 몰리게 한 모든 것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인류를, 아버지, 용서하시옵소서. 인류는 마음으로 당신 앞에 회개하여 본연의 심정권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방향과 전체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날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향심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인자함이 같이하시어서, 그들이 움직여 서 있는 자리는 뜻을 향하여 소원하는 모든 일체가 하늘을 대신하여 서 있는 것이오니 세상의 어떠한 무리보다도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가는 길, 처해 있는 환경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으시어 일체가 섭리의 뜻을 순응해 나가는 이 무리들을 그 처하는 가정과 종족·민족·국가 앞에 증거하여 통일적 평화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틀림없는 하늘의 도리를 이어받은 상속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160국가의 중심이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이걸 정리해야 할 섭리사를 앞에 놓고 있는 모든 인류들 앞에 공히 하늘이 원하는 방향을 일치화시키시어 한국에 통일을 가져오고, 동서양에 통일을 가져오고, 지상 천상천하에 통일을 가져와 참사랑만이 하나님 창조본연의 이상의 중심으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일체화될 수 있는 통일적 세계의 권속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있는 영계와 지상의 모든 만민들, 피조 만물 전체를 저희는 거느리고, 주인 된 본연의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대상적 가치를 빛나게 갖추어 아버지 앞에 공헌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땅은 평화의 기지가 되어 하나님의 발등상이 되어 만민 해원과 만국 해방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보고드릴 수 있는 통일적 세계를, 이상적 세계를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이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말씀을 가지고 나서는 곳곳마다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적 아버지 영광의 지상 기반을 갖춘 교회와 민족 대표들의 기지가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모인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내내 인도하시는 전체 섭리적 뜻 가운데서 부족함이 없는 승리와 일취월장만이 전부에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며칠 째인가?「오늘 6일째입니다.」그러면 언제 가나?「25일 저녁에 갑니다.」절반이 지났구만.「예. 이제 수련 받는 태도도 많이 훈련됐습니다. (김진문 세계선교본부 부본부장)」여기는 전부 다 처음이지?「99퍼센트가 처음입니다.」누구 소감 한번 이야기해 보지. (아버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수련회에 대한 수련생들의 소감 발표와 김진문 책임교육강사와 이정희 훈련부장의 수련 진행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자기를 알아야

선생님이 말씀할 내용은 많지만, 시간이 많지가 않네.「오늘 말씀하시고 마치는 날 말씀이 한 번 더 계실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세 번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마치는 날 캠핑 갔다가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면 수료식을 해야 됩니다.」원리강의는 어느 정도 했나?「창조 원리까지 끝냈습니다.」창조원리?「예, 이번에는 역점을 창조원리에 두었습니다. 이들이 겉 원리는 거의 알고 있습니다만 속 원리를 잘 모릅니다.」 그래, 수련 받는 도중에 자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자기라는 것이 귀한 것인데 자기를 어떻게 파악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어디 가나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조이상도, 하나님이 창조할 때는 반드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중심적인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그 환경은 어떤 것이냐? 태양을 짓고, 공기를 짓고, 물을 짓고, 흙을 지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생명이 존속할 수 있는 기원적인 요소입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태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공기가 없으면 안 되고, 물이 없으면 안 되고, 흙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태양 빛에 대해서 감사를 못 했어요. 태양이 얼마나 생명에 귀한 것인지를 뼛속 깊이 느끼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또 공기, 공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 그 다음에 물, 물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그 다음에 이 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것에 생물이 서식할 수 있어서 우리의 모든 동물세계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4대 원소입니다.

얼굴을 볼 때 언제나 생각할 것은, 눈은 태양이 필요하고, 코는 공기가 필요하고, 그 귀한 차례대로 전부 다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물은 우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몸의 4분의 3이 물입니다. 그 다음에는 음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먹고 사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땅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었으면 피조세계가, 만물이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섭리가 연장된 이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환경에는 반드시 중심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데, 중심적인 존재가 뭐냐? 만물을 중심삼고 인간이 중심입니다. 전체의 피조만물 가운데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만물은 대상의 위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화합해 하나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창조의 공식,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어떻게 해 나가느냐? 탕감복귀입니다. 복귀하는데 그냥 복귀되지 않습니다. 탕감해야 된다구요. 반드시 거기에는 잘못했으면 잘못된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추방당한 것입니다. 그 추방당했던 인간이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지금까지 돌아가지 못했어요. 돌아가는 과정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아가는 데는 중심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조세계는 있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중심적인 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가 죽은 거와 같이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다시 만드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타락권 내에 있지 않지마는 우리 인간의 타락으로, 주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대상적인 입장에 모든 전체가 자동적으로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만물들이 탄식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탄식권 내에서 어떻게 해방받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만민, 타락한 인류가 소원하는 것이요, 구원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구원은 탕감복귀입니다.

복귀는 어떤 복귀냐? 중간적 복귀가 아닙니다. 완전한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창조했기 때문에 복귀도 완전한 복귀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 문제가 크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문제가 벌어졌느냐 하면 우리가 알 듯이 혈통적 기반이 틀어졌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직계적 인류가 되어야 할 것인데 하늘과 위배되는, 반대되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원수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인류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 인간들의 몸 가운데는 하나님이 제일 원수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지금까지 연장되어 왔습니다. 전체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절대적인 하나님이, 주체적인 하나님이, 모든 것이 능치 못하시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오랜 기간 섭리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끌고 나왔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 철학, 종교세계에서 미지의 사실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나라로 말하면 다른 나라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동화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상충될 수 있는 나라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 세계도 상충적 세계, 하늘과 땅이 전부 상충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 역사시대를 거친 모든 인류 역사는 개인적인 상충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상충을 거쳐왔습니다.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두고 말할 때, '이 세상이 선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하고 묻게 될 때 어느 누구도 대답은 동일합니다.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악한데 어떻게 악하냐 하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악한 것이냐 이거예요. 근본 문제에 들어가면, 악한 것은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 싸움이 개인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 전체에 퍼졌습니다. 하나님하고 천사장, 천사장하고 아담이 싸우는 것입니다. 전부가 싸움판이 된 것입니다.

천국은 몸 마음에서부터

싸우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동거할 수 없습니다. 이걸 언제든지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반드시 투쟁 개념이 우리 인류 역사를 지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역사도 보게 되면, 역사의 기록은 전쟁 기록입니다. 누구누구가 편을 나누어 싸워서 누가 이겼다는 그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고로 지금까지 역사의 기록은 전부 다 전쟁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이 싸움의 환경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인류에게 남아져 있는 과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인류와 더불어 협력해서 이 일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선한 세계가 아니고 악한 세계입니다. 왜 악하냐? 그 싸움 역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계만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 자신, 내 자신을 두고 봐도 그래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축복 받은 자녀라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과 상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천국 들어가는 사람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살던 사람이,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된 사람입니다. 이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이룬 그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벌어지느냐 하면, 개인 천국은 몸 마음에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고 영원히 통일된 기준에서부터 참 나를 중심삼은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뭐냐? 우리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길입니다. 아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누구나 다, 남자나 여자나, 가정이나 나라·국가·세계 전부 다 아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면 그 표준이 누구냐? 제일 문제가 나입니다. 제일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세계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나' 하면 남자 여자예요. 인류 하면 50억 이상의 인류가 되지만, 인류 하게 되면 남자 여자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문제입니다. 그 두 사람의 문제이기 전에 내 몸 마음이 얽혀져 있는 것입니다. 제일 문제가 나입니다. 여러분이 일상생활을 하는 모든 개념, 관념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삼은 것입니다. 어떻게 살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전부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표준, 그 목적 기준이 뭐냐 하면 자아 완성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것은 자기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완성하기 전에, 국가를 완성하기 전에, 혹은 가정을 완성하기 전에 자기 완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깨우쳐야 됩니다. 모든 문제의 실패나 성공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환경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이상적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언제나 그 환경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적 환경은 무엇으로부터 상속받느냐 할 때, 참된 사랑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된 사랑으로부터 인계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참된 사랑이 문제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그러면 하나님이 이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왜 창조했을까요?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혼자는 외롭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혼자면 외로운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외로운 거라구요. 외로움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데서 소망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제일 문제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에서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주체가 되면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 전체는 인간이 중심이고 만물은 대상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한다는 것은 뭐냐? 주체 되는 인간이, 주체가 없기 때문에 그 대상의 존재는 자연히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없는 한 대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으면 반드시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가 되면 플러스가 있게 돼 있는데 피조세계가 대상의 자리에 있으면 이 플러스 되는 인간이 자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주체가 없는 한 대상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환경에는 반드시 중심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이라는 존재는 나와 더불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철학이 요구하는 것, 종교가 요구하는 것, 역사가 요구하는 것, 모든 우리 인간들이 이상으로 요구하는 것은 중심을 어디서부터 세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그 중심은, 인간들이 생활할 때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되고 싶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마음이? 되고 싶은데 어느 한계까지 되고 싶으냐? 최상의 기준 이상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가 있는데, 우리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피조세계를 점령해도 거기에 만족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상대적 관계에서 대상적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우리 마음은 만족하지를 않아요. 주체 되는 하나님의 내적 기준과 외적 기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내적 기반과 외적 기반이 하나된 그것이 모든 전체의 중심으로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세운 본연적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했다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그게 다 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데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안팎이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좌우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주체의 것이 내 것이 되고, 내 것이 주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완전히 하나가 될 때는 이것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분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세계가 아닙니다. 내 몸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모든 걸 가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이상이 오늘날 창조세계 이상의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갖고 싶어한다구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듯이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어야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피조세계를 지어서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할 것입니다. 말만이 아닙니다. 영계에 계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갖고 있다구요. 인간 창조로서 끝나는 게 아니고 영계에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는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입니다. 이상에 이상을 보태고 또 보탤 수 있는 그러한 창조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의 우리가 욕망하는 이 한계권을 벗어날 수 있는 주체적 존재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영계에 가 가지고 욕망하는 모든 전부를 다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에는 더 큰 것을 찾아가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 확대입니다. 무한 확대하면서, 그것이 직선 확대가 아니라 순환적인 확대 노정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나를 보태 주는 것입니다. 점점 더 커지고 싶어집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으로 시작했으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요구하는 모든 표준, 기준이 전체 이상적 세계 이상의 이상까지도 가능하다 할 때는 그래 가지고는 무엇이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이라면 우리 인간은 외적입니다. 몸 마음같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이상은 무한대의 욕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욕망이 없으면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지상에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말하는 구원섭리를 완성해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해서 땅 위에 평화의 세계를 가져왔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 이상입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영계의 세계는 무한대의 방대한 세계예요. 여러분의 상상을 벗어난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상상을 하지요? '내가 이러이러한 생각을 한다.' 해서 끝없이 무한한,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은 우리보다도 더 큰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그 상상하는 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대상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상상한다면 여자라는 대상을 벗어나서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여자라는 사람도 제아무리 상상하더라도 남자를 벗어나서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무한대의 상상력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 인간을 벗어나서 상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과 더불어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된다구요. 결국 그 말은 뭐냐 하면, 무한대의 절대자인 주체 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치로 볼 때 그런 가치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듯이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상적인 이 인간을 중심삼고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가치적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나라는 것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인간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하나님이 사시는 본향 땅

우리가 바다에 나가면 물을 많이 봅니다. 물도 순환하는 것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낍니다. 수증기가 돼 가지고, 이게 저기압이기 때문에 올라가지를 못해요. 물이 수증기가 되어 모인 것이 안개입니다. 이 물이 안개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증발해 가지고 구름이 되어서 세계를 도는 것입니다. 이 바다에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 야단이라구요. 생물이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물은 우리 몸의 모세혈관 작용과 마찬가지로 틈이 있는 데는 어디나 가는 것입니다. 틈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들어가는 것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틈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들어갑니다. 빛은 어두운 곳을 전부 다 어디든 비칩니다. 빛 앞에는 전부 다 양보해야 됩니다. 공기 앞에도 틈은 양보해야 됩니다. 물 앞에도 그래요. 공기는 형태가 없습니다. 물도 형태가 없지만 갖출 수 있는 그 용기에 따라서 천만 형상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 물이 수증기가 되어 가지고 구름이 되어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 구름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물의 조화를 전부 다 지상에서 이루는 거예요. 나무가 자라는 것도 물의 조화에 의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들이 싸우고 서로 야단하고, 내가 어떻고 네가 어떻고, 잘났다 못났다 큰소리하지만 인간은 물주머니입니다. 우리 몸의 4분의 3이 물입니다. 물주머니예요. 매일같이 물을 먹고 살면서도 고마운 줄 모르고 있다구요. 물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공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 공기를 사먹어요? 물을 사 먹어요? 요즘에는 물을 사 먹지만 말이에요. 그 다음에 빛을 사 먹지 않는다구요. 이것은 무한한 은사입니다. 은사 중의 그 이상의 은사가 없어요. 태양 빛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눈이 필요 없지요? 공기가 없으면 코가 필요 없지요? 물이 없고, 음식이 없으면 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은 전부 다 위에다 장치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먹을 것을 돈 주고 사 먹었겠어요? 전부 다 공짜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영계 가서 살 때도 말이에요, 이러한 모든 환경적 여건을 지으신 하나님이 인간 앞에 무한한 가치를 거저 주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무한한 가치의 존재가 전부 다 자연적으로 공급되는 것입니다. 그 영계는 하나님이 사시는 본향 땅입니다. 거기에서는 돈을 주고 사 먹지를 않아요. 우리 인간의 상상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모든 것이 가능한 보급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요.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후손들이라면 영계를 아는 거예요. 영계를 다 알아요?

2세들은 자기 일생의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라

아담 해와가 하나님하고 통했어요, 안 통했어요? 어때요?「통했습니다.」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대답해 주고, 모든 것을 문의하면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자기의 부모예요, 부모. 그런데 한 가정에서 사는 부모와 같이 문답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못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축복 받은 가정들이 자랑할 아무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아담아!' 하면 '예!' 하던 것처럼 나타나 가지고 일일보고를 할 수 있는 생활을 못 하고 있다구요. 자랑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이 땅 위에 있어서 이러한 무한한 세계의 상대적 가치를 지녀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갖지 못하는 한 여러분은 가야 할 길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 2세들은 자기 일생의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고, 나날이 사는 곳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어때요? 일반 사람하고 다른 게 뭐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론을 알면서도 2세 중에 못된 녀석이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그것 추방해야 되겠어, 그냥 둬둬야 되겠어?

축복 받은 가정들이 세상에 나가 가지고 자기 남편을 중심삼고 비교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우리 남편보다 저 녀석이 잘났구만.' 한다는 거예요. 에덴에서는 그것이 없었다구요. 에덴에서는 그러한 전통이 없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오늘날 2세들이란 것이 얼마나 미천한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그러면 되겠느냐 이겁니다. 어디 가든지 직장에도 사탄세계의 남자면 남자 여자도 다 있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비교해 가지고 자기 여편네보다도, 남편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 전부 다 원한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아담 해와 단 둘밖에 없었어요. 남자가 둘이었던가요? 여자가 둘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없었어요. 자랄 때도 단 둘입니다. 동네에 아무도 없어요. 틀림없이 부모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구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각을 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고, 자기를 이상적 대상으로 자기를 필요로 해 가지고 지었다는 것을 아담 해와는 어렸을 때는 몰랐다구요. 커 나감으로 말미암아 아는 것입니다. 그래, 언제 그것을 비로소 다 알 수 있게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남자를 확실히 알고 여자가 여자를 확실히 알고, 남자 여자가 필요한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를 갖지 못했어요. 전부 다 미지의 세계요, 무지의 세계입니다.

출발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역사는 그와 같은 환경에 이것이 덮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걸 격파해 버리고 제거시킬 수 있는 아무런 종교, 아무런 철학이 없었습니다. 어떤 종교나 철학도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섭리사를 두고 볼 때, 하늘이 땅 위의 인간을 구도하기 위한 섭리의 착지, 섭리사를 중심삼고 땅에 착륙하기 시작한 것이 4천년 전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되어서 4천년 전의 이삭 가정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착지하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그것 왜 그랬어요? 김진문, 그거 얘기해 줬어?「예」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 들어가는 공식

인류 역사는 수천만 년입니다. 6천년이라는 것은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기록할 수 있고 말을 통할 수 있는, 환경을 넘어 가지고 통할 수 있는 문화의 출발을 중심삼고 성경에서 말한 것입니다. 6천년이 아니라는 거예요. 몇천만 년의 역사를 거쳐온 인간의 역사입니다. 그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되어서 4천년 전에 구원섭리를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무책임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라구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몰랐습니다.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 타락이 뭐냐 하면, 혈통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 될 것이 원수의 아들딸이 됐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아들딸.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사탄의 혈통이 내 몸에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지시키느냐, 어떻게 이 근원을 청산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일일생활에서부터 일생을 거친 생애노정의 사명입니다. 이것을 청산 못 하고는 영원한 세계에서 걸리는 것입니다. 걸리는 거예요. 천국 들어가려면 모델이 있어야 돼요. 천국 들어가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공식에 따라야 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공식입니다.

여러분이 학교를 졸업하려면, 전부 다 그 학과를 거쳐서 학점을 따 가지고 졸업장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난다.' 하는 과정이 있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천국 들어가는 데도 공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공식은 하나님의 직계의 사랑, 하나님의 직접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중심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의 생명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자가 커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것도 그렇고, 세계를 위해서도 성인의 도리, 하늘땅을 위해서 성자의 도리를 찾아가기 전에 무엇이 되느냐 하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뭐냐 이거예요. 부모의 참된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은 안 된다구요. 오늘날 한국으로 말하면 서자가 있었지요? 서자하고 직계 자녀, 적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서자를 원치 않아요. 직계 자녀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우주의 근본이고,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기원이고, 하나님은 역사의 기원이고, 하나님은 혈통의 근본인데, 그 근본 된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된 그것이 하나의 씨가 되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의 가정이 하나의 씨라 하게 되면 모든 인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들이 갖추어 갈 길은 가정입니다. 가정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거쳐서 종족과 민족을 거쳐서 세계로 가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을 거쳐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됩니다.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언제든지 이걸 생각해야 돼요. 2세는 언제든지 이 일을 생각해 가지고 청산 지어 나가야 됩니다. 이 땅 위에서 세상과 같이 밥 잘 먹고 편안히 산다고 해서 2세가 아니라구요. 잘산다고 2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 관계로 맺어져 있습니다.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거짓 핏줄이 섞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완전 부정하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완전 부정에서 시작합니다. 긍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처녀 총각들이지요?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결혼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할 때, 아담 해와가 자라 가지고 천지의 대주재, 주체가 되어서…. 하나님은 수직적 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의 축이 되어 있으면 나는 여기에 수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다른 것이 뭐냐? 아담이 누구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연장입니다. 아들은 뭐냐 하면 아버지의 연장입니다. 제2연장이에요. 손자는 제3연장입니다. 그 연장이 이렇게 되어 꼬부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입니다. 여기에서 수직은 반드시 상·중·하가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직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 여자 중에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남자가 주체입니다.」어째서? 그런 것을 전부 다 정리해요. 어째서 남자가 주체예요? 공식적으로, 개념적으로 그것이 전부 다 자기 생활권 내에서, 의식권 내에서 확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할 수 없어요. 다른 데 갈 수 없습니다.

그래, 여자는 영원히 여자입니다. 남자는? 영원히 남자입니다. 한번 바꿔 갖고 싶지요? (웃음) 안 그래요? 여자로 태어나서 '아이구, 내가 통일교회 여자로 왜 태어났나?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자체로써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만 절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자도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뭐 이런 얘기 할 시간이 많지 않다구요. 얘기하려면 한 문제 중심삼아 가지고 몇 달을 얘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방대한 내용을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개괄적으로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어디에 귀착하느냐? 나에게 귀착되는 것입니다. 출발을 나로 시작해 가지고 세계를 포괄해서 돌아와 가지고도 내가 자리를 못 잡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북극 가까운 데 왔지요, 코디악에? 아무리 북극에 왔더라도 경도 위도를 몰라 가지고는 위치를 모릅니다. 이것이 수직과 횡적 관계로 묶어져 있는 것입니다.

상대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살아야 할 인생

그렇기 때문에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라든가 상하 관계라든가 좌우 관계라든가 전후 관계가 필연적입니다. 언제든지 개념적으로 딱 정리를 해야 된다구요. 어디에 가고 오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 대상 관계가 성립되어야 됩니다.

가서 좋지 않았다, 슬펐다면 그것은 뭐냐? 왜 슬프냐? 갔는데 주체 대상의 목적이 하나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를 갔는데 공부를 잘못해서 낙제했다 하면 그것은 공부라는 주체 앞에 대상적 가치를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체 앞에 하나 못 됐으면 자연히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슬픈 것입니다. 그 환경의 공식적 기준에 서지 못할 때는 탈락되는 것입니다. 탈락되는 존재는 관계되어 있는 그 자리에서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체 대상 관계, 중심과 상대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주체인데, 왜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는 대상인데 대상은 주체를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대상이 주체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어요? 대상은 주체를 중심삼고 순환하면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왜 필요해요? 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운동이 필요해요? 운동을 하는 데서만이, 도는 데서만이 영원히 존속합니다. 영존하는 것입니다. 시간도 24시간 되돌기 때문에 역사가 창건되는 거예요. 영원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순환할 때는 24시간…. '아, 나는 24시간 싫어. 25시간 하겠어.' 할 수 있어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완전히 순환하는 것입니다.

그래, 춘하추동이 전부 다 '나 춘하추동이 싫어.' 해서 마음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시공의 세계는 아주 파괴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공식을 중심삼고 봄이 되었으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었으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되면 겨울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틀림없이 순환하는 것입니다. 1분 1초도 틀림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지구가 태양계를 돌 때, 이 태양계 자체도 온 우주의 중심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천억 개. 태양을 중심삼고 9개의 위성이 있는데 그것이 전부 다 대우주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130만 배의 태양, 그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가는 대우주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커요! 그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 지상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대우주 가운데는 다이아몬드의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1백 퍼센트는 없더라도 80퍼센트, 90퍼센트짜리는 있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순전한 다이아몬드, 1백 퍼센트 순 다이아몬드 별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얼마만큼 크게, 무한히 크게도 만들 수 있지만 무한히 작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이아몬드 세계의 왕 같은 존재가 있다, 이런 말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5캐럿짜리라 하면 굉장한 거예요. 그런 다이아몬드 별이 있고, 황금별이 있고, 오색 가지의 모든 보물 별이 있다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은 가정에서 완성되는 것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누구 때문에 지었다구요? 하나님이 장난이 좋아서 그것을 만들었겠어요? 누구 때문에 만들었겠어요?「아들딸 때문에 만들었습니다.」아들딸 때문에 지었습니다. 아들딸 해서는 뭘 해요? 아들딸 해 가지고는 뭘 하느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가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뭐가 되는 거예요? 태어난 어린애들은 쓸데없다구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진리를 발견하며 커 나가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보면, 아들딸이 태어나서 전부 다 커 나가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가 되어 가지고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지상세계에서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영계가 이들과 대가 되어 뚜껑이 되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4대 심정권을 어디에서 완성하는 거예요?「가정에서 완성합니다.」그러면 아들딸의 이상은 뭐냐?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하나님이 키우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같이 하면 곤란합니다. 남자 가는 데로 여자가 가고, 여자 가는 데로 남자가 가면 큰일이라구요. 남자 여자는 다른 것입니다. 남자가 가는 길, 여자가 가는 길은 다릅니다. 이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서양에 지금 혼란이 벌어진 것은, 남자가 가야 할 길을 남자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어차피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여자는 어차피 왼쪽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는 길이 서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멀리 갈 데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도 부푼 가슴을 중심삼고 크게 되려고 그러고, 남자도 부푼 가슴을 중심삼고 크게, 닿지 않게끔 되려고 합니다. 그것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가 바른쪽으로 가서 확대돼 가지고 큰 남자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고, 큰 여자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될 때까지는 절대 하나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남자로서 바라는 최고의 위치는 뭐예요? 그 주체가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성상적 기준, 플러스적 기준입니다. 또 형상적 기준, 마이너스 기준입니다. 이들이 완성하게 되면 결혼식을 해서 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컸으니까 횡적으로 하나되자 이거예요. 이 남자 여자를 어떻게 전부 다 중앙으로 꿰어서 갖다 맞추느냐?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는 동쪽 끝에 가 있고 하나는 서쪽 끝에 가 있는 거예요. 무한 동쪽 무한 서쪽 끝에 가 있는데, 이걸 첫 시간에서부터 지금까지, 영원까지 확대된 그 시간에 있어서 어떻게 개체를 꿰고 전체를 수직으로 꿰어 가지고 이들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명태를 꿰어 가지고 엮는 것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것을 꿰는 것은, 그 꿰는 것은 쇠줄이든지 꼬챙이든지 좋아요. 남자 여자 조그만 애에서부터, 태어난 그 애기로부터 여자도 애기로부터 전부 다 중앙을 꿰어 가지고, 제일 큰 것을 전부 다 꿰는 것입니다.

남자로 보면, 남자도 동서가 있다구요. 동쪽에서 꿰는 데는 맨 처음 핵입니다. 요걸 동에서 꿰어 가지고 서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자하고 여자, 동쪽하고 서쪽을 딱 꿸 때 완전히 하나됐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부모는 제2의 창조주

그 꿸 수 있는 꼬챙이가 뭐냐? 그것을 참사랑이라고 합니다. 참사랑은 근원을 벗어날 수 없어요. 과정을 벗어날 수 없어요. 과거·현재·미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가 3단계입니다. 소생·장성·완성입니다. 모든 것은 3단계 원칙에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너도 완성한 여자지? 네 신랑이 누구야?「아직 안 했습니다.」아직 안 했어? 신랑 각시가 있습니다. 신랑 각시를 여기서 주욱 꿰게 되면, 동쪽에서 서쪽 끝을 꿰고, 중앙을 꿰어야 된다 이거예요. 중앙을 꿰지 않고 조금 틀리면 어떻게 되느냐? 큰일난다구요. '야야야야, 어디 가? 요 중앙으로 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 마음을 시작에서 끝까지 전부 다 꿰는데 하나님 뱃속을 따라 중심을 잡아 가지고 딱 꿰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출발점이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어디에 꼬챙이가 끼워질까요? 가장자리예요, 중앙이에요?「중앙입니다.」그 남자의 중앙도, 하나님의 중앙도 그 꼬챙이에 꿰어야 됩니다. 여자의 중앙도, 하나님이 있을 수 있는 중앙도 꿰어야 됩니다.

그래, 이것이 상하·전후·좌우·중앙입니다. 7수라구요. 7수는 완성 수입니다. 사랑이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부자 관계는 상하 관계입니다. 좌우 관계는 부부 관계, 전후 관계는 형제 관계입니다. 이것은 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구형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여러분도 인간이지요?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입니다.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인류 하게 되면 그 단위는 남자 여자입니다. 단위를 편성해서 공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역사의 발전은 공식 발전입니다.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 발전을 통해서 역사가 편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단위가 뭐라구요? 남자 여자입니다. 그 남자 여자라는 단위가 공식과 통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도 남자의 생활을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무엇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한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의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점령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남편에게 완전히 점령당하고 싶지요?「예.」그래요. 왜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정착이 안 벌어집니다. 정착이 시작되지 않는 한 출발을 했더라도 파괴가 벌어집니다.

우주의 모든 전체가 정착의 기원을 완성할 수 있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하게 되면 반드시 남자 여자가 들어가지만,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 필요한 것이 뭐냐? 부모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녀가 필요합니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 가정의 형제로 자라서 그 형제가 자라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부부가 그 다음에는 하나님같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천지를 주체의 자리에서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도 부부, 이성성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무형적 존재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실체적 존재로서 부부가 되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아담 해와를 만들어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뭐냐 하면 제2 창조주입니다. 그래,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나무처럼 수직으로 자라야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부모는 누구냐? 부모는 자녀들의 모델입니다. 자녀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본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본보기가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아기들은 아무 것도 몰라요. 80퍼센트는 어머니한테 배워요.

물은 언제나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특징입니다. 바다는 아무리 파도가 크게 일더라도 수평선을 그리고 있어요. 그 수평선을 보게 될 때 뒹굴고 싶은 것입니다. '야, 한번 뒹굴어 보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까 배를 타고 뒹군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수평선에서는 무엇을 하더라도, 나가자빠지더라도 머리가 먼저 맞지 않고 발이 먼저 맞지 않아요. 수평으로 딱 맞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수평선입니다. 인간은 수평선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코디악에 와 가지고 느낀 것이 뭐냐? 여기 마크 힐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거기에 산이 있는데 강물이 벼랑이 되어 있어요. 그게 아마 80도 이상 될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나무가 서 있습니다. 나무가 수평 위에 이렇게 수직을 이루어서 뻗으면 좋겠는데 80각도를 중심삼고도 이게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게 수직으로 서 있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라는 힘의 3분의 2쯤은 이쪽에 보내 줘 가지고 자라야 된다 이거예요. 반대쪽에는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렇게 이게 나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바람이 불게 되면 넘어가요. 이렇게 북풍이 불게 되면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야! 저거 얼마나 힘들겠나?' 하고 생각했어요. 똑바로 서 있습니다. 인간을 가르치는 교재 중에 이 나무 이상 훌륭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탈길에 서 있더라도 수직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의 가정은 지금까지는 탕감 길을 가야 돼요, 인류 앞에. 비탈길을 가야 됩니다. 비탈길에서 존속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뭐냐 하면, 나무처럼 수직으로 자라야 합니다. 나무는 수직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수직의 표시는 나무밖에 없어요. 큰 나무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큰 나무를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를 옛날에는 인간들이 섬겨 왔습니다. 큰 바위도 그렇습니다. 그건 부동의 자세입니다. 태풍이 불든 무슨 변화가 있더라도 그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추모해 나온, 표상적으로 숭배해 나온 것들은 천리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수직이어야 됩니다. 수평에 수직을 이룬 것이다 이거예요.

4대 심정권의 의미

산을 왜 좋아하느냐? 거기에는 위대한 것이 있어요. 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위'를 강하게 하면 '파워'와 비슷합니다. 바위가 좋아요, 파워가 좋아요? 강한 것이 필요합니다. 바위보다도 파워입니다. 바위가 있어요. 변치 않아요. 부동자세입니다.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人心朝夕變 山色古今同).'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의 모양은 변치 않는다는 이런 말입니다. 변치 않는 모습을 지닌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는 곧게 자라려고 합니다.

곧게 못 자란 걸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여기 알래스카 나무는 위대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밑창에 돌들이 있으면 나무가 꾸불꾸불해진다구요. 모래사장같이 곧추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러냐? 거기에 돌이 있다든가 해서 뿌리가 어그러지면 반대로 이렇게 구부러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되어야 균형을 취합니다. 이렇게 구부러졌으면 이쪽에 반대적으로 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균형을 취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쪽으로 가려고 할 때 갈 수 없으면 또 이쪽으로 자라고, 이러면서 균형을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무 자신도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래스카 나무는 그 비탈에 있어서 그렇게 반듯하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알래스카는 화산 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돌들이 전부 다 완전 화석이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옆으로 이게 쌓이면 뿌리가 들어갈 수 있어 가지고 나무가 곧습니다. 우리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나무입니다. 그것 다 배우는 것입니다.

물은 암만 흘러도…. 물이 왜 흐르느냐? 수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흐르는 것입니다. 물은 흘러서 어디를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수평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물이라는 것은 바다로 가야 됩니다. 수평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자연 이치입니다. 사람도 반드시 수평적 기준이 있어야 되고, 수직적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를 필요로 하니 인간에게 반드시 형제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형제가 나오려면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기가 없으면 형제가 나와요? 형제가 없으면 부부가 생겨나요? 부부가 없으면 부모가 생겨나요? 이것이 인간의 절대 필수요건입니다. 4대 요건입니다. 통일교회는 가정을 딱 결성해서 4대 심정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는 데 교재로, 텍스트북의 내용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부모가 아기를 키울 때 훌륭한 자기 이상의 부부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들을 낳으면 딸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들을 못 낳았으면 어떻게 돼요? 망하지요? 여러분도 그렇게 아들만 낳고 싶어요? 그러면 절름발이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도 필요하고, 또 그 다음에는 딸도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아들과 딸을 낳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자기같이 되라는 거라구요. 주체가 그러니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모든 것이 중심적인 부모로 시작했으니 부모를 닮아야 됩니다.

근원이 없는데 대상이 생겨날 수 없어요.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생겨날 수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거리가 암만 멀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주체 대상이 닮기 마련입니다. 닮았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모든 존재는 운동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어

그래, 닮는 데는 수직만이 아닙니다. 남자 성격과 여자 성격이 달라요. 남자는 동적이고 여자는 정적입니다. 동하기만 해도 소모가 되고 정하기만 해도 소모가 되는 것입니다. 동하는 것과 정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영원성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운동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자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순환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부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들딸을 얻어서 부모가 되어 가지고 순환해서 도는 것입니다. 구르는 거예요. 차바퀴가 도는 것과 같이 운동하는 것입니다. 뉴욕에서부터 알래스카까지 달려오려면 달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은 직선을 바라요. 꼬불꼬불을 바라요, 직선을 바라요? 어떤 것을 바라요? 직선을 바라는 것입니다. 왜 직선을 바라요? 그것은 거리를 전부 연결하기 때문에 직선을 통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평선이 필요하고, 수직이 필요한 것입니다.

동서양을 보더라도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이 다른 것이 뭐냐? 서양 사람은 수평적입니다. 그러나 동양 사람은 수직적입니다. 언제나 자기를 생각지 않아요. 전체의 중심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수평이라는 것은 전체를 생각할 수 없어요. 수평은 전부 다 잘라지는 것입니다. 그 수평은 결국 중심을 중심삼고는 전부 다 잘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이 가정주의 제도로서 화한 것이 서양입니다. 부모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수직을 몰라요.

그러나 수직이라는 개념은 자를 수 없어요. 수평이라는 것은 잘라 놓았더라도 수직을 언제든지 대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적 수직이라는 건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야 한 체제로서 우주가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중심삼고 보면, 대표적 존재가 남자고, 상대적 존재가 여자입니다. 여자를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칠판이 없구만. 대개 말들은 들었을 거라구요. 남자는 수직의 대표입니다. 하나님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수직의 대표입니다. 여자는? 대상적인 존재입니다. 수직이 아니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대상적 존재예요.

대상은 수직이 길수록 좋아요, 짧을수록 좋아요? 어때요? 클수록 좋아요, 짧을수록 좋아요? 수직도 크기를 바랍니다. 저 높은 데서 이 깊은 데까지 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역사의 처음부터 역사의 끝까지입니다. 수직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벌어집니다.

수직에게 어디서부터 출발하고 싶냐고 하면, 수직이 말하기를 인간 창조 전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할 때의 기원, 출발 기지로부터 창조목적이 이루어진 그 끝까지 수직이 그 가운데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수직을 보게 된다면 끄트머리가 뾰족하지요? 수평 이하에 그것이 들어가요, 수평 위에 있어요? 반드시 수평 아래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직이 그렇다면 수평은 어때요? '네가 아무리 길다 하더라도 내 신세를 졌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큰 것만큼 수평도 이렇게 해 가지고 양보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면 도리어 이것보다는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펴놓으면 말이에요. '주체가 크다고 하지만 내가 오히려 너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양보했다 하더라도 하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양보 욕이 남자보다도 많아요. 할 수 없어서 양보를 하지만 양보하는 시간이 남자보다 많다구요. 수평은 누구나 전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 땅은 우리보다 수평입니다.

땅은 싫다 하는 것이 없어요. 오줌을 싸고 똥을 싼다고 해서 '나 싫다!'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더러운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소화해 가지고 전부 다 그 생명의 요소로 활용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반대 요소와 화합하는 데서도 생긴다

보라구요. 참 재미있지요?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봤어요?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반대가 필요합니다. 거름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거름은 뭐냐? 인간에게는 눈물, 피, 땀입니다.

눈물 흘리는 것을 좋아해요? 땀 흘리는 것을 좋아해요? 희생하는 것을 좋아해요? 이건 상대적 관계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 여러분은 좋은 것은 높은 데 갖다 두고 나쁜 것은 전부 다 뒤로 돌리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어떠냐? 사랑은 인간에게 귀한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이 귀한 것인데, 그 사랑의 기관 앞에 제일 싫어하는데도 가까이 있는 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소변을 어디서 봐요? 여자나 남자나 그것이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연결되어 있습니다.」기분 나쁘지 않아요?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중심삼은 천리를 대표한 진리입니다. 높음과 낮음은 하나입니다. 높은 사람이 되려면 낮은 것을 좋아해야 됩니다. 낮은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높은 데 갈 수 없어요. 요 한 가지만 알더라도 인간이 도덕적으로 도의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전부 다 해명할 수 있습니다. 제일 귀하다고 하는데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변 보는 그 장소는 남자나 여자나 다 한 곳이지요? 그게 뭘 하는 곳이에요? 소변 보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매일 아침에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은 반대 요소와 화합하는 데서 생기는 것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한다면 아내의 더러운 것과 남편의 더러운 것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만든 하나님은 진리의 주체입니다.

산이 높다 하게 된다면 어떠냐? 높은 산일수록 더러운 것이 많아요. 그거 알아야요? 조그만 고개 같은 데는 거름더미도 없어요. 큰 산일수록 골짜기에는 별의별 것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오만가지의 낙엽이 다 떨어져 굴러다니고, 열매 껍질이니 열매 자체니 무엇이니 떨어지고, 거기에 사는 동물세계의 똥들이 전부 다 모이는 것입니다. 비료 될 수 있는 것은 전부 싫어할 소질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오만가지 곤충이 다 살아요. 오만가지 곤충이 살기 때문에 오만가지 나비와 벌들이 몰려드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남성으로서 출세했다 하더라도 선생님을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지금까지 갖춘 일이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사는 것은 이렇게 살아요.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20년 동안 배를 탔어요. 원 호프는 선생님이 수십 년 동안 배를 타면서 연구한 것입니다. 낚싯배로서는 세계 제일입니다. 넘버 원이에요. 이것은 알래스카 바다도 쑤시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젊었을 때는 똥바가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무슨 바가지?「똥바가지입니다.」똥을 치워라 이거예요. 그 나라의 거름통을 전부 다 청소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체는 하늘과 더불어 천도를 따라가는 것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만할 때 '잘먹고 잘살아야 되겠다.' 하지 않았습니다. 인류를 위해서 뭘 할 것이냐? 청소부가 되자 이거예요. 제일 나쁘다 하는 악한 세계의 청소부가 되자 이거예요. 청소부가 되지 않고는 선한 세계는 있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를 청소해야 돼요. 청소부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옥도 개의치를 않아요. 이북 갈 때는 이북을 점령하기 위해서, 이북을 전부 다 약탈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구해 주기 위해서 가는데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그렇기 때문에 이북도 형무소 생활, 이남에서도 형무소 생활, 일본에서도 형무소 생활, 미국에서도 형무소 생활을 했습니다. 소련까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소련은 전부 다 망한 것입니다.

감옥 간다고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성인의 역사는 감옥에서 빛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지 않았으면 빛낼 게 아무 것도 없다구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남자들은 매일같이 그 스틱(stick:막대기)을 만져 가지고 소변 보지요? 좋은 훈시입니다. 이걸 단단히 붙들고 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거기에서 연결되고, 핏줄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쁜 것이 돌아가야 된다구요.

꼭대기는 밑창과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야 여자 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려면 남자의 추한 곳을 좋아해야 돼요. 또 남자는 여자의 추한 곳을 좋아해야 돼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더러운 것이 없어요.

결혼들 했지요? 남자가 나가서 활동하고 들어와 가지고 냄새나는 양말 짝을 자기 무릎에 던지더라도 그게 싫지 않아요. 자기를 위하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고생하는 남편의 그 땀 냄새. 발 구린 냄새가 나는 것을 치워 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들고서 '흠! 귀하신 남편이구나!' 하고 거룩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에게 전부 다 갖춰져 있어요. 배울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걸 찾아 나왔지만, 진리의 세계가 우주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니 무엇이니 세상을 다 닦아 가지고 고생해서 전부 다 들춰보니까 결국 하나님이 다 주었어요. 기가 차더라구요. 전부 다 내게 있었던 걸 몰랐어요. 요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 내에 사랑이 있지요? 생명이 있지요? 핏줄이 있지요? 또 나쁜 것도 있지요? 좋은 것도 있지요? 그래, 좋은 것 앞에 나쁜 것은 소화되는 것입니다. 이 꼭대기는 밑을 지도해야 됩니다. 이것이 이동하면 이동해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이동할 때 꼭대기까지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체는 하늘과 더불어 천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대상은 그 천도를 따라가는 거기에 하나되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정착지가 없습니다. 여자는 동양 사람하고 결혼해 줘도 잘 살고, 서양 사람하고 결혼해 줘도 잘 살고, 인디언하고 결혼해 줘도 잘 살고, 흑인하고 결혼해 줘도 잘 산다구요. 남자를 만나면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전부 다 원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고 나야 안심이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전부 다 이론적인 기준에서 그것을 평가해 가지고 정착하기 때문에 사방에 충돌이 없습니다. 그럴 때 안착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의 의미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부자유스러운 게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제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손 못 대요. 미국이 제아무리 해도 선생님에게 손 못 댑니다. 소련이 아무리 해도 선생님에게 손 못 댑니다. 그 시대는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제 나는 나대로 자리잡는 것입니다. 안착시대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건 놀라운 말입니다. 그것이 구원섭리의 종착점입니다. 인류 역사의 이상적 종착점입니다. 모든 경서들이,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가르치는 경서가 그 한 점에 와서 귀착되는 것입니다. 한 점에 와서 모두 풀리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출발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서로 되게 될 때는, 수평으로 되게 될 때는 동쪽은 하나님이고 서쪽은 인간입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쪽이 왜 동쪽을 필요로 하느냐? 태양 빛을 동쪽에서 받는 것입니다. 여자는 대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상하로 볼 때 하나님이 위가 되는 것입니다. 전후로 볼 때 하나님이 전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개념은 주체적 개념을 요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간단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하나되는 것도 사랑입니다. 가정의 자녀와 부모가 하나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전부 다 사랑이라구요. 또 가정 가정을 연결해 가지고 나라가 되는데, 나라가 하나되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래서 애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는 효자가 필요해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으로 아들딸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화합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라는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권을 이어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손해가 안 나거든.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정이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는 아들딸이 있고, 가정에는 형제가 있고, 가정에는 부부가 있고, 가정에는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필요한 모든 주체 대상이 연합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가정입니다. 남자도 정착하고, 여자도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내 개체의 정착할 수 있는 기지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수평이 되든가 수직이 되든가 해야 됩니다. 마음은 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따라가야 됩니다. 또 마음은 전입니다. 전후로 나누게 때는 반드시 마음이 전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컨트롤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타락한 인간은 뭐냐? 마음에 절대 몸이 복종 안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2세라는 존재들은, 축복가정 자녀들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 혈통의 직계 인연을 거쳐서 태어났다는 그런 입장의 2세인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러면 그 동기가 왜 생겨났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타락 때문입니다. 2세들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자비한 수련을 받아야 돼요. 몸을 전부 다 학대해 가지고 여러분 대에 이걸 청산 지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죄악의 판도를 청산 지어야 할 무대가 2세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잘 알아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잘 알고 있다구요. 몸 마음이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싸우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싸웠어요, 안 싸웠어요?「싸웠습니다.」여러분은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여러분 아들딸은? 3세가 필요해요. 하나님은 3세를 못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2세들을 무슨 고생을 시키더라도, 살아서 용광로에 들어가 전부 다 물이 되어서 나오더라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가 순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이 문제를 청산 짓지 않고는 타락 세계에서 정당하게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돌아서도 90도는 돌아서지는 180도는 못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의 사랑이 몇 도 돼요? 180도 돌아섰어요? 이것은 실질적 문제입니다. 관념이 아니예요. 실제 문제입니다. 이 싸움에 부딪쳐 있습니다. 선생님 이상 싸워야 할 것이 여러분입니다. 선생님은 젊었을 때 자기의 몸을 제어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눈뜨고 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들 천만 가운데서 자더라도 남자의 그 스틱이 미인들의 삼각지대에 닿더라도 동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컨트롤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축복 받고 이혼을 해, 이놈의 자식들! 뭐 프리 섹스야! 이때가 되기 전에 사탄은 완전히 지상지옥화시켜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이 재창조이상을 출발 못 하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기관, 섹스 기관을 마음대로 쓰는 프리 섹스입니다. 사탄이 이것으로 지옥화시킨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정비해야 됩니다, 내가 사는 환경에서, 내가 거하는 가정에서. 이것을 청산 못 짓는 사람은 이중적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구원섭리가 없어요. 완성시대에 완성한 표준은 영원히 그건…. 지옥이 있더라도 지옥이 올라갈 수 있는 기준이 있어 가지고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뚜껑을 닫아 버리면 지옥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고심하는 것이, 축복 받고 난 후손들 가운데서 타락한 그 후손들, 또 거기에서 태어난 그 아들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그런 녀석들은 껍데기를 거꾸로 벗길지도 몰라요.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착지를 4천년 전에 했어요. 수천만 년을 허송세월한 것입니다. 왜? 타락의 혈통을 지닌 원수가 자기 아내를 빼앗아 갔어요.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하나님의 몸뚱이를 빼앗아 갔어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전부 다 번식해 놓았습니다.

그 아들딸이 전부 다 지옥 가는데 지옥 가는 사람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직계의 참사랑과 직계의 참생명과 직계의 참혈통을 중심삼은, 떼려야 뗄 수 없고 영원히 공존을 바라는 아들딸의 인연을 갖춰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완전 긍정할 수 있는 환경에서 완전 부정해야 됩니다. 사랑해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2세 가정도 160가정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돼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결혼했다가 재가를 하든가 할 때에는 자기 전남편의 옷가지 하나라도, 표적 하나라도 달고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문제가 나를 중심삼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교차해야 할 운명입니다. 그것을 180도 전환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본연의 자신은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정에서 바뀌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자리라면 세계를 대표해서 돌아섰다 하더라도 천주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천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민족·종족·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나에게서 180도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은 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을 위해 살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원하는 그 뜻대로 살았느냐 이거예요. 방편적으로 살아 왔다구요. 그건 안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전부 다 천주의 중심이요, 세계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 민족·종족·가정의 중심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그런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이런 모든 환경에서 승리한 것을 그냥 그대로 상속해 줬으니 세계적 판도에서 여러분은 종족적으로 돌아서면 된다 이거예요. 이미 선생님은 180도 다 돌아서 있습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선포해서 돌아서 있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렇게 못 되어 있어요.

가정에서부터 세계까지 승리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상속해 줬지만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그냥 돌아서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160국가 선교 기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도 160가정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돼요. 2세,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적 메시아 기반을 갖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에 있어서 상륙해 가지고 망한 것입니다. 40년 수난노정이 전부 다 이스라엘 건국 사상의 기초가 되어야 됩니다. 지긋지긋한 그 터전 위에 승리적인 건국 이념을 세워야 됩니다. 모세를 따라가던 1세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를 따라가던 그들도 다 망했습니다.

2세 때도 실패하고, 3세 때에 있어서 가나안 7족과 같은 것이 세계 국가, 지구성 자체입니다. 전부 다 원수예요. 선생님을 전부가 반대했기 때문에 완전히 뒤집어진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천주, 영계까지도 총동원해서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반대하는데 말없이 올라가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완전히 다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180도로 말이에요.

그래, 무엇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한 가정, 하늘땅을 대표한 가정입니다. 하나님이 부정을 안 합니다. 하나님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주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천주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수천년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자로서 하늘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핍박을 이긴, 국가의 핍박을 이긴 가정입니다. 대한민국이 40년 동안 선생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힘을 가지고 거기에 맞서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꺾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노태우도 나하고 약속했어요.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놈의 자식, 배반자!

일본의 나카소네를 내가 수상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시킨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부시도 그렇습니다. 내가 여기 있을 때 선거 기간인데 '선생님, 약속 이행 못 한 것을 용서하시옵소서. 이번 선거 때 문선생이 안 도와주면 큰일납니다.' 했습니다. '알기는 아누만. 이 자식아!' 한 거예요. 꼬리를 치길래 '여기 와서 일주일 동안 수련 받아라.'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 존재가 되라

주권자들을 대해서, 사탄세계의 나라에 대해서 내가 무관심할 수 없습니다. 경계 문제, 정치 문제, 사회 문제, 문화 문제, 제반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이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왜? 그것은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옮겨 놓을 수 있는 기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 정상을 지금까지 갖추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누구 때문에? 이 후손을 위해서입니다. 껄렁껄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한테 착지해야 되겠다구요.

첫번 말이 중심 존재가 되라는 것입니다. 중심이 뭐냐? 우주의 중심은 다른 것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입니다. 정치가도 무슨 대통령도 아니예요. 대통령도 사기꾼들입니다. 국가의 유지들도 사기 가정들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가정입니다. 프리 섹스 가정입니다. 이건 지옥으로, 전부 다 수직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미국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아니고는. 이제는 공개적으로 전부 다 잘났다 하는 사람, 지도하는 사람들이 문총재에게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그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클린턴 청문회를 시작시킨 것이 누구예요? 선생님입니다. 이놈의 자식, 뭐 호모 섹스를 허용해? 홀뚜기를 떼어내 버려야 됩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실전 노정에 있어서 승리한 패권을 쥐지 않고는 챔피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패망의 역사 과정에 있어서의 승리, 챔피언의 역사 과정을 누가 이어받느냐? 이걸 이어받을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 이상 수고하고 하나님 이상 노력해서 하나님 이상 모든 면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 기반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챔피언십을, 구원섭리의 챔피언십을 지상에서 상속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영계에서 통일해야 됩니다, 영계에서. 영계의 저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하나님에게까지 가 가지고 4대 성인들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는 지상을 통일 못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정성들여야 돼, 이 쌍것들! 선생님은 얼마나 정성들였는지 알아요? 17시간 기도한 때가 많아요. 12시간은 보통입니다. 공짜로, 여러분같이 건달꾼으로는 상속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공증을 몇십 번, 몇백 번 받아도 선생님이 희생했던 그 자리를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해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해주고 '너 이렇게 된다.' 해 놓고는 거꾸로 처넣는 것입니다. 높기를 바라거든 골짜기를 가라 이거예요. 높기를 바라지요? 제일 빠른 길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길을 거쳐온 것입니다.

앞으로 축복 받기를 바란다면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바라는 최고의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 밑창에 떨어져라 이겁니다. 세계의 거름더미에 가서 이걸 전부 청소해라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생 동안 불평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비판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효자의 길이, 충신의 길이 불평이 아니예요. 비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주체 앞에 사랑 관계를 맺은 한 불평, 비평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면 전부 다 자기 것입니다. 내 잘못이에요. 아내가 잘못해도 내 잘못으로 알아야 됩니다. '나 당신 싫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상대보다 하나님을 절대 신임해야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에서 시작했으면 사랑의 종착점이라는 것은 이것을 떼서 옮길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계속해야 빠른 시일 내에 정착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걸 못 하면 영원히 돌고 돕니다. 전세계 인류는 전부 다 사망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 가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걸 뚫고 못 나갑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사랑 논리를 중심삼고,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이론을 제시합니다. 자기 자체의 통일권을 제시하고, 자기 가정의 통일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통일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적 형태에 있어서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는 것이 여성을 중심삼은 유엔 기구입니다. 정치권 유엔, 종교권 유엔, 청년권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워싱턴에서 전달 26일에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연합은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아들딸을 책임져야 됩니다. 여자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지금 이혼하는 동기의 75퍼센트는 여자예요. 타락은 여자로부터 시작했으니 그 여자로 말미암아 사망권 내의 지옥에서 지상천국 형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자가 해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선생님이 1년 반 동안에, 2년 이내에 대등한 가치로 전부 다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내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1992년 여성해방 운동으로부터 참사랑을 중심삼은 성약시대 발표로부터 성약시대 안착까지 왔어요. 이것이 위대한 일입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뭐냐? 타락을 했든 안 했든 참부모의 훈시를 읽어야 됩니다. 타락을 안 했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여러분도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 누구예요? 남자 앞에 여자고, 여자 앞에 남자입니다. 부모님을 절대 신임하기 전에는 여자는 남자를 절대 신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남자는 여자를 절대 신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차적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절대 신임하는 것이 제일이지, 여자가 제일이 아닙니다. 상대가 제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여편네, 아들딸 이상 부모님을 사랑해요? 실제 문제입니다. 못 하면 낙방이 벌어져요. 선생님 뒤를 못 따라갑니다. 선생님은 그 일 했어요. 가인을 자기 자식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더 사랑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왼쪽은 사탄세계입니다. 쭉 해 가지고 사랑하지 않고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사랑했다는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라가서, 이리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왼쪽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을 희망봉으로 생각하고 내려가고, 내려가는 걸 올라가는 것보다 더 기쁨으로 생각하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빠른 시일 내에 청산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론적입니다.

2세들은 축복 받은 혈통적 인연을 소중히 하라

아침 저녁에 양변기에 올라타거들랑 쉬 하는 소리를 들을 때 이것을 경고로 알아야 됩니다. 내 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를 끌고 세상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을 끌고 세상 지옥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자기의 일신을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축복 받은 아들의 자리에서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선생님만 못하잖아요? 편안한 길은 있을 수 없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고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세상 영광과 모든 호화로운 영화의 세계를 버리고 피땀을 흘리면서 만민을 위해서 구도의 책임을 지겠다고 하나님 대신 대역자로서 선두에 서서 고개를 못 넘은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고개를 넘어서 예수님은 축복가정을 못 이루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무슨 뚜쟁이로만 생각해?.

평화는 나로부터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로부터입니다. 에덴동산에는 부모가 없었어요. 부부도 없었어요. 형제도 없었습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하나되어야 돼요. 만민 중심삼고 이것은 가인 아벨로 원수가 되어 있으면 내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아벨의 자리에서 전부 다 자동 굴복시켜 가지고 만민 형제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도 선생님을 사랑한다구요. 흑인이나 백인 할 것 없이 인종을 초월하고, 종파를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해서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왜?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알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날 것을 바라고, 꿈에 바라던 선생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만난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기가 찬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어디로 들이 꽂어야 되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삽목을 알지요? 나무 씨로 심지 않고 가지를 잘라 가지고 삽목할 때는 어떻게 꽂아야 돼요? 적당히 꽂아야 돼요, 깊이 꽂아야 돼요? 깊이 꽂을수록 좋습니다. 깊이 꽂을수록 그것이 말라죽지 않는 한 대번에 뿌리를 박아요. 깊이 물기가 많은 데까지 박아 놓아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삽목시대입니다. 씨가 아니예요. 씨가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3대를 거쳐야 돼요. 3대를 거쳐야 됩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못 본 것이 타락입니다. 3대에서 착륙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3대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 2세를 중심삼고 3대를 중요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 받은 혈통적 인연을 천대 만대 더럽히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 천명을 받은, 소명을 받은 자들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지 않고는 여러분도 천국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올바로 틀림없이 가르쳐 줍니다. 여러분 자신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2세들의 책임

종교가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때려잡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통일교회가 이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녔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녔어요?「몸이 마음을 끌고 다녔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육신을 중심삼은 물질만능시대에 봉착한 것입니다. 이것이 끝날입니다.

거기에 반대해 가지고 '돌아가자!' 하는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말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마음은 말이 없어요. 말없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로 나타날 때는 대치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도 싸우고, 미국에 가도 싸우고, 전세계 공산세계에 선생님이 대치해 가지고 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몸 마음이 통일되고, 그런 통일된 남자 여자 부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고, 그들이 부모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해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전부 다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나의 맹세'를 했지만 '가정맹세'는 처음입니다. 역사시대에 가정맹세라는 게 없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40년 동안의 세계 탕감노정을 끝내고 전세계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진 통일적 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전부 다 파탄시킨 것을 선생님 중심삼고 조건적이지만 세계적으로 이 모든 패권적 기반 위에 올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의 이름이 점점 유명하게 됩니다. 이제 산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안 내려가면 전부 다 호랑이가 잡아먹어요. 지금까지는 보호했지만 잡아먹습니다. '이 자식아, 여기 있을 게 아니다. 빨리 내려가! 네 마음 몸 욕심 가지고는 안 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 패권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준비해 나왔는데, 앉아 가지고 도를 닦다가 '동양에 문총재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도의 세계의 모든 수습 대책을 다 했으니 어느 때가 된다.' 하는 말을 듣고 그때서야 나오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이런 어중이떠중이 아무 것도 모르는 통일교회 패들, 축복 받은 가정이 떡 앞에 서 있어요. '너희들, 내 말 들어라!' 하면 '푸웃!' 하는 거예요.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천대 만대 조상의 공신적 부모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 아들을 사랑하는 대표적 심정을 지닌 부모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세라고 해서 자아도취해서는 안 된다구요. 책임이 중한 것입니다. 책임 소행이 막중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시대를 거쳐 가지고 건국 이념을 잊어버렸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이 세계에 있어서 상륙한 것입니다. 민족적 기준에서는 7대 민족적 원수의 나라를 대했지만 우리는 전세계가 원수였습니다. 상륙했다 이거예요. 모세와 더불어 상륙한 것입니다. 모세는 죽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 전통적 사상을 확실히 갖추어야 됩니다. 40년 원한의 그 노정 이상의 수난 길을 극복하면서, 거기에는 남자 여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건국을 해야 됩니다. 내 자식을 어디에 머무르게 하느냐? 그 나라가 없어요. 세계가 없어요. 내 아내를 어디서, 우리 부모를 어디서 모실 거예요? 내 노력을 통해서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 오늘날 축복가정 제2세들의 중차대한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에 오점을 남기는 2세가 되지 않아야

여러분은 몇 도 돌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세상과 다른 것이 뭐예요? 90각도예요, 75도예요? 180도입니다! 선생님은 본래 2차대전 직후에 40대면 세계를 다 격파해 가지고 세계를 메주덩이 주무르듯 할 수 있는 그러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무능력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못하는 게 없어요. 운동이나 무엇이나 다방면에 소질이 있습니다. 무슨 방면이나 소질이 있다구요. 그런 양반이 왕의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손을 보라구요. 손이 작아요. 노동하고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이 작아요. 그리고 궁둥이가 큽니다. 의지에 앉아 살아야 됩니다. 그러한 선생님이 노동자의 지표가 되고, 어부의 지표가 됐어요. 산 사람들의 지표가 됐습니다. 내가 못하는 게 없습니다. 땅굴 파는 데도 챔피언입니다. 안 해본 게 없어요. 뜻을 이루기 위해서 숯을 구어 가지고라도 시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자기 기반을 닦아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있는 한 기반 닦을 수 있는 자주력을 훈련한 것입니다. 내 자신이 말이에요.

누가 가르쳐 줄 스승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승을 갖고 있어요. 오늘 여기서 이 방대한 내용을 순식간에 캐치할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처해 있어요. 그 스승이 흘러가는, 나발 부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전 노정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싸워 가지고, 천주와 더불어 싸워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뒤넘이치는 판국에 들어가 가지고 길잡이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천국을 어디서 닦느냐? 세계가 아닙니다. 세계는 없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출발한, 천국의 출발은 아담에서부터 해와에서부터, 개인에서부터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아들딸에서부터 천국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세계 사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미국이 선진국이라 하지만 하늘땅을 잃어버렸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신본주의 사상, 인간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대상인데, 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적 가치의 존재인데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신본주의의 탈락으로 말미암아 중세로부터 그것을 뚫고 못 나갔어요. 인본주의한테 점령당한 것입니다. 인본주의는 물본주의에 점령당하고, 물본주의는 허무, 패망주의에 점령당한 것입니다. 허무한 패망주의에 전부 점령당해 가지고 역사는 지옥 팽창주의 체제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프리 섹스예요. 호모섹스입니다. 마약입니다.

에덴동산에 마약이 있었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프리 섹스가 있었어요? 없는 걸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본연의 기준으로 우리는 만들어야 됩니다.

내 자신이 프리 섹스권 내에 있어서, 마약권 내에 있어서, 호모섹스권 내에 있어서, 레즈비언권 내에 있어서, 퇴폐사상 풍조를 내 손으로 일소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소명 받은 천리의 사명으로 알고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생애를 걸고 싸우는 선생님의 생애노정에 오점을 남기는 2세가 되면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그래요. 몸뚱이가 더럽혀져서는 안 됩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그 남자 그 여자가 완전한 부부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된 거기에서 아들딸을 낳고, 아들딸을 교육 잘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2세의 책임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왜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는 거예요? 에미가 그 놀음 하거든.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야 할 텐데 하나 못 되고 바람잡이가 되어서 사치 풍조에 걸려 가지고, 뭐라고 할까, 미친개가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패망주의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놈의 여자들을 내가 고생시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자의 책임이 큽니다.

그래서 전세계 유엔을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세계 국가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제부터 유엔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제 2000년까지 유엔이 수습 안 되면 세계는 다 망합니다. 2000년까지, 금년을 합해서 7년 동안에 세계가 갈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이제 워싱턴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모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힘을 통해서 내가 전도하기를 원치 않는다구요. 언론 매체를 통해서 전부 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나가는 것입니다. 소련에 들어가고 북경이라든가 브라질이라든가 중요한 세계적 대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학자들이라든가 교수들과 정치하는 사람들을 합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지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구요.

그래, 문제는 뭐냐? 2세들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할 수 없습니다. 1세들이 해야 된다구요, 1세들. 여기 있는 사람 말이에요. 여러분이 이룬 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누가 믿어 줘요? 세상이 믿어 줘요? 통일교회 2세를 앞장세운다고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마요. 앞으로 세계의 모든 1세들이 승리한, 패권주의적 모든 승리한 것을 여러분이 이어받기 위해서 세계에 파송해야 됩니다. 그것이 2세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여러분에게 내가 이 얘기를 안 해줬습니다. 칭찬부터 해야 되겠어요, 탕감조건부터 제시해야 되겠어요?「탕감조건부터 제시해야 됩니다.」탕감조건부터 제시해야 됩니다.

이 코디악은 '꼬꼬댁'입니다. 알래스카는 한국말 '알았습니까'에 일본말 '스카'가 붙어서 된 말입니다. '알았습니까?' 이거예요. 일본과 한국의 훈련 장소로 이 이상 없어요.

옛날 성현들이, 신선들이 시를 읊고 수양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폭포수가 있고, 산세가 웅장하고, 새들이 많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거기서 생각하는 것이 거기서 노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을 거느리고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수많은 방문객들이 있었지만 전부 다 지나가는 사람으로, 주인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눈물과 더불어 어느 누구보다도 산수를 찬양하고 하나님이 방문해 가지고 잃어버렸다가 찾은 기쁨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걸음을 걷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빛나는 아침의 햇빛이 될 거예요, 처량한 지는 낙조의 햇빛이 될 거예요?「빛나는 아침의 햇빛이 되겠습니다.」빛나는 아침의 햇빛은 찬란한 것입니다. 구름이 있어서는 안 돼요. 명랑해야 됩니다. 비가 오고 난 뒤처럼 깨끗이 청소한 다음날 아침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선명(鮮明)한 거예요, 선명! 언제나 선명! 아침 햇살과 같이. 아무리 감옥에 갇히어 쇠고랑을 차더라도 그 웃는 웃음에는 아침 햇빛과 같이 햇살이 비쳐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어두운 세상을 비출 수 있는 모습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문선명입니다. 진리에 있어서 찬란한 태양과 같이 빛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도 다 섭리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을 보더라도 해와 달이 들어갑니다. '선(鮮)' 자는 고기(魚)하고 양(羊)입니다. 육지와 바다,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문(文)' 자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2세 착지시대

여러분, 송영석한테 [격암유록]에 대해서 들어 봤어요?「예.」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가는 450년 전에 태어났는데, 이 남사고는 그보다 6년 먼저 태어난 사람입니다. 동양 서양 어쩌면 그렇게 같은 시대에 태어나 그런 예언을 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 못 합니다. 그렇게 확실합니다. 근세의 1백년 역사는 현재 국가 역사를 편찬하는 거와 같이 세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고는 이것 근대사를 누구 썼느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을 언제 썼느냐 이거예요. 근대사를 이렇게 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450년 전에 기록한 것으로, 모든 국가 박물관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재림주를 얘기했다구요. 예수 재림을 얘기한 것입니다. 450년 전에는 기독교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미국하고 소련하고 싸울 것을 얘기했는데, 미국이 안 나왔어요. 이런 사실을 볼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보면 구약 성경, 신약 성경의 예언서는 아무 것도 아니예요. 한국의 예언서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적 운세를 바탕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도 자기 마음이 아니지요. 막 끌려가는 것입니다. 안 할 수 없어요. 잠이 뭐예요, 잠이? 배고픈 게 뭐예요? 노는 게 뭐예요? 안중에 없습니다.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멀어요. 달리면서도 더 달리라고 하고, 쓰러지고도 배밀이 하면서 달려야 되겠다 생각뿐입니다. 그러다 보면 고개를 넘고 넘는 일이 자꾸 생겨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 2세들이 어디에서 싸움 판국을 만드느냐? 하나님이 4천년 전에 착지를 해 가지고 섭리를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앞에 새로운 2세 착지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2세 착지시대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4천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2세의 착지시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2세대를 대표한 선생님은 40년을 넘어 가지고 2세 착지시대, 가나안 건국시대를 맞이했다 이거예요.

건국을 시작하는 데는 어디서부터? 교회라는 말을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에 대한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방향입니다. 남자가 가는 방향, 부부가 가는 방향, 자녀가 가는 방향이 하나입니다! 가정이 가는 방향, 종족이 가는 방향이 하나예요. 종족이 가는 방향, 민족이 가는 방향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똑바른 방향을 향하는 통일교회를 통해서 전개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없었다구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국가를 위해서.」국가는?「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중심이 필요하다

통일교회에 남북통일을 제시해 놓고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르침대로 선생님은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 뒤를 따라가야지요? 모세 뒤를 따라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뒷걸음질하다가 악마한테 전부 다 차인 것입니다. 모세가 석판을 깨게 할 수 있는,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춤추는 패들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예수와 마찬가지로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중심삼고 처음으로 이 수련도 시작한 것입니다.

어제까지는 교구장들이 왔어요. 여러분은 프로그램 외의 것입니다. 이 녀석들이 선생님의 승낙도 안 받고 자기들끼리 결정해서 선생님한테 교육받는다고 선전을 해 가지고…. 내가 약속을 안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다 보내고 그런 거예요. 고마운 것이, 교구장들이 있는 열흘 동안에 참 기후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학생시대에 학교를 버리고 일한 사람들입니다. 선배들은 대학을 버리고 이 길을 갔습니다. 선배들의 그런 일들을 내가 해원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2년 반 동안의 장학금을 제정해 가지고 2년 만에 졸업하라고 한 이거예요. 그것이 끝났으니까 여러분을 만나 주려고 온 것입니다.

모든 결론은 간단합니다. 중심이 필요하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중심. 하늘땅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 세계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 국가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 민족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 가정들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 개인들의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 전체를 대표한 한 중심이 나올 때는 전체가 살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그거예요. 개인적으로 자기 자신을 이겼어요. 가정적으로 이겼습니다. 성진 어머니가 반대한 것을 넘어왔습니다. 별의별 반대를 했습니다. 사탄이 시킨 것입니다. 전부 다 가정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종족, 민족, 선생님 일가 자체가 전부 다 반대한 것입니다. 남은 잘사는 데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생기기도 잘생기고 똑똑한 사람이 말이에요.

문중에서 희망을 걸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너는 범상한 아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모든 면에서 우수해요. 그러니 동네방네에 이름 났다구요. 지금 여러분도 선생님의 아들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생각들 하지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선생님의 며느리 한번 되어 보고, 남자가 되었으면 한번 사위 되고 싶은 생각을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동네방네 아는 여자들이 전부 다 선생님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다구요. 별의별 일이 많아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 이상 사탄세계를 사랑해 놓고 굴복시켜야

그것이 일본을 거치게 될 때 별의별 요사스런 일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혼자 자는데 여자들이 벌거벗고 기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역사를 중심삼고 보면, 사탄이 레버런 문이 덜된 녀석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분이라고, 사랑에 있어서 위대한 챔피언이라고 사탄이 승낙하지 않고는 복귀섭리의 완성을 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떤 일까지 있었느냐? 사탄들이 참 많아요. 극장 같은 데 가면…. 선생님이 학생시대에는 머리를 이렇게 하고 냄새나는 옷을 입었습니다. 전당포에 가게 되면, 학생들이 고향에 돌아갈 때는 옷을 전당포에 맡겨 가지고 가는데, 그런 제일 싸구려 옷을 사 입는 거예요. 때가 있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옷입니다. 왜?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따라요. 여러분의 엄마들도 선생님을 따라다녀 가지고 바람잡이란 소문도 나고 별의별 일이 많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머리를 내리고 옷은 냄새나는 것을 입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옆에 오지를 않아요. 그리고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안 쓰고 일부러 비를 맞고 다니는 것입니다. 절반쯤 미친 사람 모양으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갈 데 없이 스시야(すしや;초밥 파는 집)에 들어가 가지고 비 멎기를 바라는 그런 방랑아의 신세 노릇도 해 봤다구요. 그런 남자를 누가 따라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거쳐왔어요. 자기 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일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 이상 사탄세계를 사랑해 놓고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 칭찬 받는 딸이에요, 칭찬 못 받는 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일어나서 대번에 자기 이름을 불러야 된다구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지만 '아무개! 통일교회는 반대 하지만 네가 좋아.' 해야 됩니다. 다 그런 공식노정이 다 이래야 된다구요. 늦잠만 자고 이래 가지고 '나 축복가정이니 어머니 아버지는 내 시중 드세요.' 이거예요? 여러분 에미 애비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을 버리고 다녔습니다. 버리고 다녔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통일교회 아버지 어머니고 36가정의 아버지 어머니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그랬다구요. 그래 내가 한 말이 '17세만 넘어라. 만 17세만 넘으면 아버지가 위대한 아버지라는 것을 알 것이다.' 한 거예요. 요즘에는 그래요. 효진이만 해도 시를 쓰더라도 전부 다 아버지에 대해서 쓰는 것입니다. 자기가 핍박받은 사실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고통받던 입장에서 쓴 거라구요. 잘못된 것은 탕감해야 됩니다. 동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법은 법대로, 죄는 죄대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총공세를 선생님 가정에 하고 있습니다. 장남들은 전부 다 걸려 있어요. 성진이 걸려 있고, 효진이 걸려 있고, 예진이 걸려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세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중간에서 소용돌이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복귀해 가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인 줄 알았는데 거지 중의 왕거지입니다. 피난민 중의 왕피난민입니다. 아침을 먹고 나면 점심 먹을 것이 없고, 죽기만큼 힘든 사연이 있는데 그걸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대상은 자기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

여러분은 그 고개를 넘어서 선생님이 갖춘 복의 기반을 여러분이 직접 상속받을 수 있으려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땅에서 멀찍이서부터 올라가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에미 애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보다도 여러분을 더 사랑했습니다. 선생님은 축복가정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선생님은 열세 아들딸을 내버리고 돌아다녔는데, 자기들은 끼고…. 그놈의 집안이 잘 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라는 것은 최고를 바라는데 안 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제일 나쁜 것과 하나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전부 다 변소 가지요? 쉬 소리가 나거들랑 '이놈의 자식, 어떻게 살아라! 소변 나오는 것과 뒤보는 것이 뭘 먹고 뭘 하면서 뒤 보고 소변 봐, 이 자식아!' 하는 것으로 알라구요. 어려움을 소화하고, 선의 터전을 하루 기반에 남기고 하루 생활권에서 닦기를 오늘도 계속하고 내일도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10년을 여일같이, 40생애를 여일같이 가게 된다면 그때 가서 햇빛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그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것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 인류의 전체의 이상을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것의 주인은 둘이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여자가 삼각지대를 한 남편한테 결혼하고 그걸 허락하게 되면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 때문에 천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대상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렇게 바라지요? 몇천 배예요? '천 배를 바라느냐, 만 배를 바라느냐?' 하면 만 배를 바랍니다. '만 배, 십만 배?' 하면 십만 배입니다. 억만 배예요.

그런 인간의 욕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이상도 대상은 자기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누구예요? 아들과 상대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이라구요. 남편 앞에는 말이에요. 아내에게는 남편하고 아들입니다.

부부는 사랑의 왕궁을 이루어야

어느 누구나 자기 자식은 부모인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자기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보다도 잘나야 할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막연한 관념이 아닙니다. 실재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더 잘났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일 정성들여 만든 게 그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거기에는 생명의 줄기가 연결되어 있고, 사랑의 줄기가 연결되어 있고, 역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디예요? 그 사람에게 연결된 것이 아니예요. 생식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기지입니다.

그래, 사랑이 첫번 이상적인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출발지니까 사랑의 왕터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사랑의 왕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궁이 되려면 결혼해야 됩니다. 부부생활로 말미암아 사랑의 왕궁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것을 연결해요? 남자하고 여자가 키스, 입술이 연결돼요? 무엇이 연결돼요? 오목 볼록이 연결되지요? 오목 볼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위대한 위업입니다.

그것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거예요. 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몰라요. 신랑이 얼마만큼 좋고, 아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여러분은 보기 싫은 남편이 좋아요? 어디 갔나? 진호, 색시가 좋아?「예.」왜 좋아하는 거야?「참부모님이 주셔서 좋습니다.」아버님이 주셔서 좋을 게 뭐야? 사랑 때문에 좋은 거지. 사랑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부부라는 것은 비로소 사랑의 왕궁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자체가 이 땅 위에 출발할 때 사랑의 왕터, 왕궁이 되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왕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는 왕터입니다. 그래, 왕궁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될 때 왕궁이 벌어집니다.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이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홈빡 빠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빠져요? 너 빠졌나? (웃음) 빠지지 못하면 안 됩니다. 세상에 다른 것 없어요. 남편 외에는 없다구요. 남편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거기에서부터 남자 여자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생식기 안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거기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남자의 대표적 소성과 여자의 대표적 소성이 거기에서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랑의 줄에서 남자의 핏줄, 여자의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결탁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데가 아닙니다.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고 심상치 않은 것입니다. 함부로 그걸 내두를 수 없어요. 천년 만년 하나님이 잠그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모든 전체와 여자의 모든 전체가 섞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거기서부터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연결됩니다. 핏줄이 연결되어 가지고 소용돌이 가운데서 그 중앙에 비로소 새로운 생명을 중심삼고 역사가 창건되고, 역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1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영원한 역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그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가장 귀한 걸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그것 없으면 안 돼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그걸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적으로 횡적으로 그것에서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연결되면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중력에 의해 가지고 앞서는 것입니다. 요것이 연결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내려와서 여기에 와 가지고 비로소 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딱 중앙에서 수직을 통해서 도는 거예요.

결국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장남입니다. 평면 중의 평면이라구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종적입니다. 아담은 장남입니다. 장남인데 횡적입니다. 그 일가에 횡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장남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아담은 장남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이 부자일신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입니다. 사랑은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종적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과 횡적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성숙해서 서로서로 사모하는 것은 종적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남자가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고, 여자는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반구입니다, 반구. 그러니 둘이 완전한 구형을 이루려면 서로 점령해야 된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반쪽입니다. 반쪽이 하나되는 데는 돈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둘을 하나 만드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 부처끼리 사랑할 때 오는 걸 밀쳐요, 잡아당겨요? 결혼한 녀석들, 어때? 잡아당기지요? 내 갈빗대가 자기 여편네 갈빗대를 뚫고 나가기를 바라고, 완전히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얼 중심삼고? 놓쳐 버리지 않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둘이 사랑으로 딱 붙으면 하나님이 잡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횡적으로 하나됨과 더불어 고차적인 이상을 가져야 됩니다. 이상적인 사랑을 해야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은 반쪽이 완성하기 위한 것이요, 완성된 평면 자리가 종적인 세계를 갖추어 가지고, 인간의 자녀를 중심삼고 횡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구형 창조이상을 그려 나가는 것이 가정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해서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무한한 면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필요하다

그래, 수직은 하나입니다. 참부모 사상입니다. 참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이 있고, 참된 남자 여자가 있고, 참된 혈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유교도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도 필요하고, 가정도 필요하고, 국가도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의 특권은 뭐냐 하면, 생식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식기를 갖고 있어요?「예.」어떤 생식기? 하나님과 같은 생식기, 참아버지와 같은 생식기입니다. 함부로 쓰지를 않아요. 주인을 모르는 그런 생식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래요. 하나님과 같은, 어머니와 같은 그런 생식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전통입니다. 다른 것을 교육하는 것은, 다른 교육은 얼마든지 나중에 보충할 수 있지만, 이것은 결혼하기 전에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한국에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는데,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요. 여자는 남자 친구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얘기했지요? 남자 여자 친구가 되어 가지고 이로울 것이 뭐 있어요? 공부를 더 잘하게 돼요, 못하게 돼요? 돈을 쓰게 돼요, 못 쓰게 돼요? 쓰게 되어서 빚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빚 얻어 쓰면 거지 새끼가 돼요. 그것 하기 전에 남자는 남자 친구 세 사람 해서 사위기대를 만들라구요. 그래서 동서남북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야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되어서 돌면 중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담이 그런 자리입니다. 세 천사장을 거느려 가지고 하나되어서 그 다음에 해와를 맞이하게 될 때 천사장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만찬회를 해야 됩니다. 그럴 친구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위기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천사장들이 협조할 수 있는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동서남북의 네 사람이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상대를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데이트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둘이 데이트하고 손잡고 하는 것은 그건 뭐 나면서부터입니다. 나면서부터 데이트하는 거예요. 그건 실수가 있을 수 없어요. 제2인자가 없습니다. 제3인자가 없다구요. 단 둘입니다.

아담 해와는 그때 벌거벗고 살았지요? 여러분에게 지금 벌거벗고 살라면 어때요? 타락성 요소가 남아 있느냐 아니냐?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훌훌 벗을 수 있어요? 선생님 이것 벗자 하면 벗을 때 궁둥이를 돌려 댈 거예요, 그냥 그대로 정면으로 보고 벗을 거예요? (웃음) 웃기는 왜 웃어요?

역사시대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어땠어요? 아버지가 벌거벗고 잔다고 해서 뒤로 간 것이 사탄을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이 됐습니다. 여러분 부처끼리도 아내가 벌거벗고 남편에게 가는 것이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또 남자가 벗고 여편네 방에 갈 때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담이 있어요, 없어요? 벗고 안 들어오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해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처끼리 자고 있는 그 방에 부모님이 들어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들 둘이 부부 관계하다가 선생님이 들어가게 되면 '아이구, 부끄러워!' 해서 이불 두르고 궁둥이 돌릴 거예요, '어서 들어오소.' 해서 벌거벗고 둘이 그 작업을 그만두고 아무 부끄러움 없이 인사할 거예요? 그런 문제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관계하는 것을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봅니다.」영계의 컴퓨터가 채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백 번 했으면 백 번 중에 몇 퍼센트는 가까워졌고, 몇 퍼센트는 모자라다고 다 기록으로 남아집니다. 거짓 사랑을 하는지 진짜 사랑을 하는지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3대 왕궁의 주인이 되라

양심이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양심이 아는 한 양심세계의 본궁이 영계니 영계의 컴퓨터에 입력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전부 다 주입되는 것입니다. 이것 싹 해 놓으면 딱 해서 그대로 기록됩니다. 네 이름이 뭐라구?「오인석입니다.」오인석, 오인석 하면 후루룩 해서 몇 대조부터 쭉 나오는 것입니다. 이 녀석의 에미 애비가 뭘 했다는 것, 좋은지 나쁜지 전부 다 나옵니다. 자기가 일생 동안 뭘 했다는 것이 순식간에, 몇 년이 아니예요. 순식간에 나오는 거예요. 눈 깜빡할 새에 알아요. 그마만큼 확대된 인간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입을 가지고 변명을 할 수 없고, 눈을 가지고 볼 수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코를 가지고 그 자리의 환경을 냄새 맡을 수 없어요. 들을 수 없어요. 내 오관이 부끄러워할 수 있는 직면한 그 환경을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아무리 어렵지만 사랑 때문에 할 때는 다 커버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하기 때문에 이러지 않을 수 없다 하게 되면 다 커버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전부 다, 이 물질세계의 컴퓨터 모양으로 기록이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양심이 다 알아요, 양심이. 오늘 사실은 다른 얘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이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식기 보관, 절대 안전, 방어해야 됩니다.

3대 왕궁이 변하면 하늘나라의 왕궁, 생명의 왕궁, 역사적인 왕궁 세계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남편 외의 다른 남자의 손끝이 자기 몸에 스쳐도 씻어라 이거예요. 그리고 남편을 놔놓지 마요. 따라다녀요. 남편은 갔다 와서 하루종일의 일을 보고해야 됩니다, 여편네한테. 여자는 그 보고를 듣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밤 열두 시 지나고 한 시가 되더라도 그 보고를 듣는 데는 여자가 졸지 않는다는 거예요. 신이 난다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무슨 생각을 했다는 것을 남편에게 보고해야 됩니다.

부부간에 있어서 수평과 수직이 엇갈려서는 안 됩니다. 수직은 수평을 위한 것이요, 수평은?「수직을 위한 것입니다.」이 둘이 초점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출발에서부터 부부생활을 하고 죽을 때까지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들어갈 때 직행해야 됩니다. 전체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이 복귀섭리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뭘 한 것을 기억해서는 안 됩니다.

3대 왕궁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성을 이루게 될 때 두 부부는 저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황족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잘났어도 꼬리를 저어 냄새 피운 사람은 전부 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낮은 데 있어서 왕이 되라

더 얘기하자구요?「예.」얘기를 많이 하면 이것도 헛갈리고, 저것도 헛갈립니다. 오늘은 오목 볼록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모든 중심이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이야기할 때 모든 것은 중심이 있다고 했지요?「예.」오목 볼록이 천지의 중심입니다. 하나님도 여기에 빠져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정대화 아들 안 왔어?「안 왔습니다.」안 왔어? 그래, 정대화 알아요?「예」이 아줌마가 '하나님, 인간과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서 만나려고 했소?' 물어 보니까 '오목 볼록에서 만난다.' 이렇게 대답하더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듣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타락한 인식으로 그건 제일 쌍소리라고 알았는데, 하나님이 그런 쌍소리로 알고 있는 본궁에서 만난다는 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를 한 거예요. 그게 타락한 관념이지요.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그렇다는 게 사실이오?' 해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디서 만나기는 어디서 만나느냐? 여기서 만난다.' 하면서 이 두덩이를 들이 제겨서 멍이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터예요, 이것이.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여자의 본궁의 자리고 지상천국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여자의 본궁이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도 하늘나라의 여왕과 지상 여왕을 모실 수 있는 본궁을 갖춘 것입니다. 이것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침에 자고 나면 스틱(막대기)이 일어서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러면 잘라 버려요. (웃음)

소용 가치가 없어요. 그럴 때 '이놈의 자식, 왜 이래?' 그러면 답을 한다는 거예요. '왜 이러기는 왜 이래요? 왕궁을 찾아가느라고, 여왕의 자리를 전부 다 성취해 주기를 바라서 이럽니다.' 하는 것입니다. 자문자답해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또 여자는 반대라구요. 뭐라고 해요? '대왕님을 모시기 위해서 그럽니다.'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거기보다도 가슴이 그러는 거예요. 멘스를 하게 되면 이게 민감하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가슴을 점령하게 되면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키스하고 가슴, 이게 중심입니다. 그것은 2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가슴은 아기 것입니다. 2대를 연결하는 곳에 어머니 자리도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가슴을 남자 앞에 내 맡겨 가지고 가슴 만져 주기를 좋아하게 되면 그건 벌써 부부 관계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궁터입니다. 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걸 제일 나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렇더라구요. 이것이 타락을 했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천지를 망쳐 놓았으니 쌍소리로 듣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말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래 삼각지대에, 안전지대에 이렇게 앉으면 누구 침해할 도리가 없어요. 손이 다 앞에서 기다리고, 딱 앉으면 안전지대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안전지대, 그렇게 훌륭한 곳인데 거기에 소변 나오는 곳과 하나가 돼 있습니다. 또 그 뒤에는 대변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냄새를 매일같이 맡지요? 그 귀한 것이 매일 아침 '응' 할 때 냄새가 좋겠어요? 왕이나 높은 사람은 낮은 데를 위해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높기를 바라거든 낮은 데 있어서 왕이 되라는 것입니다. 낮은 자리에 있어서 국가를 넘어서 살면 그 사람은 대통령의 길이 가까워 온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밟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의 이름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나쁘다고 하는 그 사람을 전세계가 좋다고 하게 될 때는 전세계의 대통령과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의 자리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극복과 승리는 상하 관계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극복과 승리는 상하 관계입니다. 어려운 자리를 극복 못 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후퇴해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 못 했다 하면 거기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해상을…. 오늘 바다에 나가겠나?「예, 오늘 나갑니다.」어디로 가나?「그건 선장하고 얘기 좀 하겠습니다.」「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무슨 검토야?「오늘 스몰 크라프트(small craft;작은 배)에….」스몰 크라프트 아니라 빅 크라프트(big craft)라도 나가야지. 수련 받다 죽는 녀석도 생겨나면 어때요? 한 녀석이 죽더라도 비석을 찾아와서 거룩한 묘로서 존경받을 거라구요. 장가도 못 가고 처녀가 죽었다면 더 코디악이 유명하게 될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런 얘기를 해주는 선생님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에서 젊은이들이 잘되면 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여기 선장 중에 알렌이 있는데, 글로스터에서 배를 타기 시작해서 배를 사 가지고 최고의 선장이 된 사람입니다. 폭풍이 불게 되면 경고하는 것입니다. 경고는 아니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람은 불지만 비가 안 와요. 그게 열두 시 지나 가지고 한 시부터 바람이 불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출동 명령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출동 명령을 내렸어요. 선생님은 배 안 타겠어요? 이놈의 자식이 출동해서 배 타고 글로스터에서 피타고까지 가는데, 보통 우리 배로 두 시간 걸려요. 그런데 다섯 시간 걸려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깜깜한 밤에 억수같이 비가 내려 쏟는데 졸고 있더라구요. 이게 자동차 같으면 사고 나 가지고 공동묘지 갈 건데 바다라 뭐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요.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야 이거, 문총재라는 사람이 제일 악한 사람이구만!' 한 거예요. 남의 귀한 집 아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억수같이 비가 퍼붓고 폭풍이 부는 여기서 배를 몰아 죽을 사지에 직행하라고 명령을 하고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얘기한 것을 다 이루어 주었다구요. '너는 앞으로 나만 따라가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큰 선장이 되고 뭐 할 것이다.' 한 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 같은 얘기를 한참 할 때는 그것을 듣지 않았어요, 그때. 요즘에 와서 '와!' 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세계를 바라보고 '선생님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역사가 다 있는데 그 역사의 과정을 가서 답습하고 싶어요, 싶지 않아요? 편안히 잘 먹고 낮잠 자고 노래하고 춤추는 게 좋지요? 베짱이 모양으로. 개미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베짱이는 거지 노릇을 해서 빌리는 것입니다. 수고를 피하면 망국지종이 됩니다. 나라를 묶고 세계를 수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표제를…. 선생님 이상 사람이 될래요, 모자라는 사람이 될래요?「이상 사람이 되겠습니다.」

훈련한 사람은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

다른 거 없다구요. 나는 청춘시대에 20, 30세에 세계 고장을 넘어서고 산수를 넘어서 가지고…. 꽃다운 청춘, 혈기가 왕성할 때 있는 모든 1백 퍼센트의 진액을 퍼부어 가지고 참된 눈물을 흘리면서 만국의 심정에 새로운 씨를 심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2세를 통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이어받을 수 사람이 몇몇이나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제부터 편안한 일을 생각할 거예요, 극복하기 어려운 일을 생각할 거예요?「극복하기 어려운 일을 생각하겠습니다.」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의 여자 남자들이 학교 가는데, 신학교는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경제분야나 정치분야만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의 경제나 정치는 미국만 망하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될 때는 타락한 세상의 모든 정치·경제·문화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남길 것이 아무 것도 없다구요. 오로지 뭐냐 하면, 영계는 비어 있어요.

하늘나라는 비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백성을 누가 많이 수확해 가지고, 그 창고에 넣을 수 있는 결실을 누가 많이 가지고 가느냐가 저나라에서 영광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 길을 찾은 것입니다. 생명의 길을 찾은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망했어요, 흥했어요? 세상이 망하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나중에 무릎을 꿇어요. 백인세계, 서구사회가 선생님한테 못 당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젊은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더 고생해야 됩니다, 세계 시대에 있어서.

그러니까 모든 면에 있어서 나라는 것이 그런 귀한 것을 가지고 모든 전체의 중심이 되어서 당당할 수 있는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 통일은 그 자리에서부터, 나에게서부터입니다. 평화도 나에게서부터입니다. 내 몸 마음이 평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싸움의 세계는 악한 것입니다. 사탄이 거하지 하늘은 못 계십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걸 정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서 몸에 대해서는 포악하게 했습니다. 먹고 싶어도 먹이지 않고, 자고 싶어도 재우지 않고, 놀고 싶어도 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 그리고 지금 70이 지나 75살이니 사사오입하면 80대입니다. 그런 노인이 지금도 배 타고 여러분을 훈련시키겠다고 생각하니, 세상에, 사고거리지요. 훈련되면, 훈련한 사람은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래 사는 것입니다. 건강한 것입니다. 산에 가도 바다에 가도 어디를 가도 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가지 못할 것을 경험을 살려서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극복 못 하는 데서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극복하는 데 있어서 승자의 챔피언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도 그래요. 세계 챔피언은 극복을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앞에 극복이라는 고개가 남아 있어요. 개인적인 극복, 가정적인 극복, 종족적인 극복,―종족적 메시아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가라니까 도망갔어요.― 민족적인 극복, 국가적인 극복, 세계적인 극복, 천주적인 극복을 해야 됩니다. 어느 누가 영광의 무엇을, 다른 걸 갖다 나한테 잼대로 재더라도 나는 거기에 놀아나지를 않습니다.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극복.

건국사상도 2세부터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중심이 나로부터 시작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건국사상도 2세로부터입니다. 선생님이 나이가 많습니다. 땅 파기에는 힘이 들어요. 선생님이 땅 못 파는 것을 젊은 녀석들, 여러분을 데려다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환영이에요, 불환영이에요?「환영입니다.」우리 원 호프 배를 타고 태평양 바다에 태풍 부는데 갈 수 있어요? 죽을 사지사판을 갈 수 있어요?

바다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라앉지 않는 배를 개발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라앉지 않는 배를 시작한 사람이라구요. 이제 20년이 지나니까 전세계가 선전하지만, 문선생을 뒤에 두고 가라앉지 않는 배를 장사해 먹으려고 선전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원 호프는 40명이 타도 가라앉지 않아요. 50명이 타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안 가라앉기 때문에 배만 붙들고 타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웃음) 철선도 가라앉지만 이것은 안 가라앉습니다. 바람에 밀려서라도 가에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생각을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그 배를 만들기 전에는 어때요? 가라앉아요, 안 가라앉아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 훈련이 가능한 것입니다. 바다를 이겨야 돼요. 바다를 이기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육지의 3배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금은보화가 이 바다에 묻혀 있어요. 그것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것을 점령하고 남자!' 하는 것이 알래스카 극복의 정신입니다.

바다에서 극복하면 산은 문제없습니다. 산에서는 암만 자빠져도 죽지를 않아요. 이건 떨어지면 죽는 것입니다. 생사지권이 직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살아 남아야 됩니다. 이것을 싫어하는 2세들한테 바다를 좋아하게 할 수 있는 측면을 많이 확보하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준화, 수평화 세계를 바라보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세계권 내에 주동자, 중심자는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후세 사람들이 아니 될 수 없다고 결정적인 결론을 딱 짓고 있는 것입니다.

부부 생활도 편안히 할 거예요? 편안한 자리에서 사랑한 것이 값진 거예요, 극난한 자리에서 사랑한 것이 값진 거예요? 감옥살이하게 된다면, 10년 장기형을 사는 사람 앞에는 여자들이 가게 되면 벼락입니다. 또 여자 죄수들 방 앞에 남자가 가면 벼락입니다. 그 지나가는 남자를 보고 여자는 잠 못 자고,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남자는 잠 못 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그리워하는 그런 자리에 있어서 부부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허락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랑을 할까? 꿈같은 사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놈의 남자는 기운도 좋지. 하루에 몇 번 씩 하자고 해서 나 죽겠다.' 해 가지고 궁둥이 돌려 대고 앵앵거리는 여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겠으면 백 번이라도 하라고 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여유 있는 여자가 됐어요? 자기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백 번 사랑한다고 해서 죄가 아닙니다. 천 번 사랑해도 죄가 아닙니다. 만 번까지 해도, 둘이 사랑하면서 죽어도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되겠다고 한번 해 보라구요.

양심을 절대시하라

아침에 일어나 햇빛을 바라보고 눈이 부시어 벌렁벌렁 기어다니는 부부, 벌렁벌렁 기어다니는 젊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볼 때 재미있겠어요, 재미없겠어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보게 되면, 선생님이 보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야! 나보다 훌륭하다. 야, 내가 창조할 때의 한계선을 넘어서 살아 있구나.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자기 부처끼리는 죄가 아니예요. 여자는 아무렇게나 남자가 달려들어도 불평해서는 안 돼요. '어디, 할 수 있는 대로 해보소.' 하라구요. 발 구린 데를 빨라면 빨고,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키스 할 때 입술 키스, 혀 키스, 이 키스, 목구멍 키스? 4대 키스가 있는 것을 알아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걸 이야기하니 교주님이 음란하다는 소리를 듣겠구만. 음란하다는 소문을 들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부처끼리 그렇게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부부가 되면 그만입니다. 천지가 거기서 녹아나는 것입니다.

몽땅 내 사랑입니다. '몽땅'의 반대가 뭐예요? 끝땅입니다. 몽땅 내 사랑이에요, 끝땅 내 사랑이에요? 그래, 몽땅 하게 되면 밤낮을 가려요, 안 가려요? 일생을 넘어서요, 안 넘어서요?「넘어섭니다.」넘어서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내 몸 마음이 부끄럽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가짜 남편, 가짜 아내가 많지 않아요? 축복가정들이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 받은 그 혈통적 정화 기반을 천년 만년 자기 후세 앞에 남기겠다고 할 수 있는 여기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은 하늘의 복을 받아요.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수도 파이프로 말하면 주류, 메인 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쟁 무대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말을 알아듣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한국말을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중심 존재가 사랑이었다, 참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였다, 남자 여자의 가정이었다, 그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 존재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거기에 맞게끔 이제부터 노력할지어다, 아멘. 노력할지어다!「아멘!」

여러분한테 교육할 내용이 많다구요. 내가 요전에 일본 여자들을 가르칠 때 양심을 절대시하라고 했습니다. 양심은 부모를 앞선다, 양심은 스승을 앞선다, 양심은 하나님을 앞선다 이거예요. 양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 몸뚱이를 완전히 정복해 버려야 합니다.

그래, 나쁜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양심이 충고합니다. 충고해요, 안 해요?「합니다.」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나 남녀 문제에 있어서 유혹을 당해 가지고 끌려가서 타락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는 양심이 용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낚시도 전문화되려면 공부가 필요해

몇 시부터 시작해요? 몇 시 됐나? 8시 됐네.「스케줄보다는 조금 늦어졌습니다.」낚시질 처음 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이 배워야 되겠구만. 할리벗을 봤어요?「예.」잡았어요?「예.」제일 큰 것은 몇 파운드예요?「어제 것은 186파운드 정도 됐습니다.」아니야, 그것은 130파운드밖에 안 된다구. 살이 안 쪘더라구.「피를 다 빼 버렸습니다, 하도 설쳐서.」왜 피를 빼?「피를 빼니까 푹 꺼져 버렸습니다.」

코디악에서 일본 식구가 잡았는데, 325파운드입니다.「와!」그것을 달아 놓으면 여러분 셋이 뒤에 가 있어도 안 보입니다. 엄청나게 큰 거예요.「킹 새먼 잡는 낚싯줄을 갖고 130파운드짜리를 잡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한 30분을 밀고 당기고 했습니다.」어저께 그 킹 새먼 누가 잡았나? 큰 것 잡았던데?「제주도 오장로 딸이 잡았습니다.」오장로 딸 누구? 세지? 그게 새먼 과에서도 킹 새먼이 스포츠맨들이 제일 잡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용맹스럽거든. 가만히 놔두면 쭉 1백 미터는 더 날아가요. 그런 것을 잡으려면 기술이 필요해요. 힘내기 해서는 안 됩니다. 얼러 잡아야 돼요. 그런 것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니 가르침 받아야 돼요.

맨 처음에 가서 낚시를 넣으면 전부 다 고기를 잡는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벌써 고기들이 노는 수온이 달라요. 크고 작은 것에 따라서 수온이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겉으로 나올수록 수온이 높거든. 그렇기 때문에 작은 고기들은 수면에 사는 것입니다. 해수의 온도에 따라 가지고 자연히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종횡으로 움직이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언제나 옆으로 이동하려고 한다구요. 낚시질을 하려면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기가 머무는 곳, 새먼도 어디에서 낚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전문화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공부가 필요하다구요.

1백 명이 가더라도 전문가가 안 되면 못 잡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온도를 맞춰서 하는 거예요. 온도가 어느 정도에는 어떤 고기들이 있는가를 벌써 알아요. 낚시를 몇 번 들으면 벌써 밑감을 건드리거든. 낚싯대를 빨리 감으면 위로 올라오고 천천히 감으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천천히 감으며 지금 수면의 몇 분의 1에 흐르는가를 다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런 기온에서 킹 새먼은 어느 레벨에 온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보통 전부 다 땅 밑에 있는 것입니다. 왜? 땅 밑에 먹이들이 많거든. 벌레들이나 게 같은 것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땅에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안전하고 습격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중앙에 있어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으려면 고달픈 것입니다. 따라가서 잡으려니까 자그마한 고기는 전부 다 내려가는 거예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가려면 압력 조절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음대로 안 돼요. 수압이 대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숨통이 있어요. 이것을 조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될 때는 상당히, 비행사들이 하강할 때는 숨을 못 쉬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상당히 힘든 거라구요. 그런 모든 것이 이치에 맞게끔, 삼합이 부합되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후하고 온도하고 흐름을 맞춰야 합니다. 거기에 부가되는 것이 경치 같은 것입니다. 사람과 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쭉 산세를 연해 가지고 강이 흐를 때는 어디가 고기들이 있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름 같은 때는, 더울 때는 절대 햇빛 가운데 고기가 안 있어요. 그늘진 가운데도 바위가 있고 숨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그걸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일반 초심자들은 물이 있으면 고기가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발전해

산에 가도 산세를 쭉 살펴보면 '저기에 무슨 짐승이 있겠다.' 하고 전문가는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전부 다 지도할 수 있어요. 뭘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낚시질을 하더라도 경험이 필요합니다.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백 번 하고, 천 번 하고 다 틀려요. 이것을 언제나 연구해야 돼요. 일생 동안 연구해야 됩니다. 먼 일생 동안 연구해야 됩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지는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발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80객이 되어 오지만, 선생님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후퇴예요. 정지는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발전은 영원과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정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서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맨 처음에 들어올 때 열심히 한 것하고 지금까지 10년, 20년 뒤에 열심히 한 것이 차이가 그렇게 있어야 됩니다. 옛날보다 못하게 될 때는 이건 벌써 떨어지는 것입니다. 낙엽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 버립니다. 가지가 못 됩니다. 중요한 말이라구요. 젊은 여러분일수록 말이에요.

자기 초년시대에, 젊은 시대에 결심한 것을 일생 동안 감당해야 됩니다. 그것에 자꾸 플러스해야 됩니다. 동서남북으로 갈려서 그걸 키워 나가야만 합니다. 10년 20년 결심을 오래 끌고 나오면서 극복한 사람한테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전쟁입니다. 언제나 전쟁이에요. 사탄세계의 전쟁 마당에서 살면서 선한 세계를 이루려니 전부 다 하늘을 대해서는 전쟁 이상의 관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게 되면 절대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글로스터 같은 데도 말이에요, 내가 일찍 나가서 고기를 잡으니까 글로스터 사람들이 '무니한테 질소냐, 우리가 일찍 나가자!' 해서 우리가 다섯 시에 떠나면 자기들도 다섯 시에 떠나는 거예요. 우리가 두 시에 나가면 두 시에 따라와요. 그 다음에는 거기서 자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튜너를 잡으러 가는 게 9시더라구요. 그 동안에 선생님은 다 알고 벌써 튜너를 잡고 들어올 때 나가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나한테 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니한테 피싱에서 이겨 봐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글로스터의 튜나잡이 풍토가 달라졌습니다. 새벽같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도 그래요. 할리벗을 잡는 낚시를 내가 고안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잘 물게 되어 있다구요. 튜너를 잡는 것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틀림없이 잘 무는 것입니다. 그렇게 과학적이라구요. 이론에 당치 않는 것은 성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골짜기를 점령하라

그래, 이론을 공식화시키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한번 해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튜너 줄을 한번 잃어버리면, 한번 끊던지 하게 되면 1천5백 달러가 날아갑니다. 그래서 낚시로 잡으면서 이것을 해체할 수 있는 걸 전부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손해 안 나고 편리한 방법을 고안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나 이것을 공식화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도 앞으로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지금 공식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골짜기를 점령해라 이거예요. 골짜기를 점령해 가지고 올라가지 않고는 이게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천지가 뒤집어져요. 밑창을 깨끗이 해 놓고 움직이게 되면 꼭대기가 내려갑니다. 전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만 있지만 세계는 선생님에게 전복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24일에 가게 되면, 내가 언제 또 얘기해 줄까?「25일 오전 10시쯤 그때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다구.「바다 나가실까 해서요.」바다 나갈 시간에 안 나가면 되잖아? 내일부터 바다에 나가지 말라면 안 나가는 거지. (웃음)「매일 해주십시오.」매일? 「예.」내가 할 일이 있는데? 일본 식구들을 오라고 했어요. 일본 간부회의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이제는 무엇을 만드느냐 하면, 세계기독교통일가정신령협회든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가정협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걸 이제 만들어야 됩니다. 지상천국이 되려면 가정이 설정되어야 돼요. 그래서 가정맹세를 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아담 해와의 완성한 가정으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갑니다. 가정 전체가 들어가야 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르지마는.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갖추어야 할 도리입니다. 전부 다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 종족적인 메시아라는 이 말 전부가, 강의할 때 다 해 주지? 종족적 메시아가 부활해야 됩니다. 중생해야 됩니다. 어떻게 중생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 처리 방법, 여자 처리 방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본연의 신랑을, 에덴에서 가정적으로 쫓겨났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이상적 남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맨 끝날에 있어 가지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엇바뀌어야 됩니다.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엇바뀌어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남편들과 지상에 있는 신부권…. 그것이 종교예요. 종교는 신부권이어야 됩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신부권입니다. 신부권은 가인 아벨 중심삼고 어머니, 해와가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통일천하는 재림주를 모셔야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 아버지를 모시면 그것으로 통일천하가 벌어집니다. 역사에서 종교 문화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한 것은 2차대전 이후라구요.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완전히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왕궁을 만들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 역사에 사탄세계의 왕궁보다도 하늘세계의 왕궁을 더 훌륭하게 지어 놓고, 어머니를 준비해 놓고 오시는 메시아를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걸 몰랐다 이거예요. 구약시대에 엘리야가 재림하듯 재림할 줄 알았다구요.

지금도 역시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습니다. 그걸 몰랐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선생님을 반대해 가지고 자기들이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공산세계하고 한 패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탄세계의 마약, 프리 섹스, 퇴폐사상이 기독교와 하나된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본원지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천하 세계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한 기준에 있는 것이 다 끝장이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의회를 점령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유엔 총회를 점령해야 됩니다. 일본 국회도 점령해야 되고, 한국 국회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원치 않지만 다 해 버린 것입니다.

이 땅 위의 7대 국회에서 어머니가 강연한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원리적인 숫자에 맞게끔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복귀할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여러분도 아직까지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이것은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몸뚱이가 바라는 것은 잘난 남편을 얻는 것입니다. 잘난 남편 얻기를 바란다구요, 여자들은. 남자들은 전부 다 잘난 여자 얻기를 바랍니다. 아니예요, 반대입니다. 제일 못난 여자를 제일 잘난 여자와 같이, 제일 못난 남자를 제일 잘난 남자와 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36가정이,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남자 아이를 낳고 여자 아이를 낳으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겨누어 가지고 결혼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너는 누구하고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잔칫집에서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먼저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과 비슷하다구요. 누가? 하늘이 동기가 돼야지 자기가 동기가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래 36가정은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생님 아들딸을 그리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이 간 것입니다. 탕감 받은 거예요. 선생님 가정은 축복해 준 가정이 잘못했으면 재탕감해야 됩니다. 탕감법은 어차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 일가는 둘째는 전부 다 피해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3대를 두고, 할아버지 때로부터 둘째는 전부 다 피해를 받았어요. 객사를 하는 거예요. 삼촌시대에서도 둘째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시대에서는 선생님이 둘째인데, 선생님 하나 남기고 둘째를 전부 다 수난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복귀섭리의 탕감 과정은 일족을 중심삼고 역사를 중심삼고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이 총공격을 합니다.

사탄이 동정할 수 있는 길을 가라

여러분, 도깨비불을 봤다고 그러지요? 선생님의 역사에, 선생님이 철든 후에 이 길을 출발하기 전까지 별의별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불에서 불꽃이 이 창구로 빠져나가 가지고 불을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져요. 사탄이 최대의 발악을 해 가지고 파탄시키려고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함부로 하지를 못해요. 따지기를 하려면 반드시 탕감이 오는 것입니다. 아니 가려야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동정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탕감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동정해서 넘어야 이것을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평을 할 줄 몰라요. 선생님의 원수가 많아요. 칼침 놓을 수 있는 원수를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 이름을 빨리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원수의 마음을 기억하신다면 복귀섭리를 시작 못 합니다. 아까 말한 4천년 전에야 섭리의 착지를 했다는 건 뭐냐? 하나님은 내적 심정으로 볼 때, 원수의 자식을 자기 직계의 자식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그 기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원칙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0퍼센트가 올라가도 또 하루에 타락한 생각을 하면 그냥 영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천만 년 오르락내리락 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 전체가 세계적 기준이 되어 가지고 그들이 하나님의 직계의 자녀가 되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책임까지 져 가지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일을 단행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역설적인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리브가를 중심삼고 뒤집어 박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장자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거예요.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관계된 그런 노정에 있어서 예수의 혈통을 맑혀 나오는 것입니다. 혈통을 전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수고를 했기 때문에 마리아 시대에 예수님이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도 그렇잖아요? 마리아도 요셉을 속이고 자기 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정비하는 싸움을 해서 이겼다는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하늘이 책정한 사람을 중심삼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삭을 빼앗기 위해서는, 이삭의 형인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자식이라구요. 첩의 자식이지만 장자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1백 세에 낳은 것입니다. 또 제물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사탄 대표자의 혈연적 관계를 빼앗기 위해서는 사탄과 대치, 대결해 가지고 사탄보다 더 사랑했다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1백 세에 낳은 아이를 제물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칼로 잡아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말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자고 있는 어린애를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칼로 목을 떼야 됩니다. 깨라고 해 가지고 잡아죽일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심정을 몰라 가지고는 하늘의 뜻을 못 받들어요. 나중에 가서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을 원수에 갖다 품겨 가지고 복을 빌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못 느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계 관계의 인연을 연결시켰다는 조건, 실체가 아니라 조건 기준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비로소 4천년 전에,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심정적 수난의 노정에 하늘이 얼마나 방황한 줄 모릅니다. 그런 하나님을 기성교회에서는 대심판의 주인이 돼 가지고 어쩌고 하는데 그거 아니라구요.

2세는 언제나 참부모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영원한 상대로 지극히 사랑했던 사람을 원수가 빼앗아 가 가지고 그 여자가 낳은 그 아들을 데리고 본래 결혼하기로 했던 상대를 찾아올 때 그 남자가 그 여자하고 아들을 사랑하겠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딱 그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 아들을 자기 직계 아들같이 '어서 오라.' 하고, 그 여자를 안방에 모셔다가 그런 실수 없었던 아내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의 사랑을 통해서 비법적인 혈통이 아니라 순리적인 혈통으로 태어난 아들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출발할 수 없습니다. 그 가정적 기준을, 본연적 심정에 일치된, 이것을 복귀한 그 가정을 찾지 못하면 천국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늘 백성을 만들기 위해, 천국 갈 수 있는 백성을 거느리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래, 축복가정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 이겁니다. 수천만 수억의 사람이 희생당한 것입니다. 전부 다 탄식의 절규라고 할까, 원한의 절규가, 음성이 이 천주에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걷어치울 수 있는 놀음이 축복가정입니다. 예수님도 축복가정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가서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잖아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너희 에미 애비가 아무 것도 모르고…. 원래는 교황청을 중심삼고 대신부 수녀들이 전부 다 그 놀음 해야 할 것인데 이 거지 떼거리들 들어와 가지고 집안 망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정비가 큰 문제입니다. 다시 내가 손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 나라가 되면 엄격한 법이 있어야 됩니다. 대한민국 법 이상의 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을 해방해야 돼요. 법도 탕감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역모하게 된다면 3족을 멸했다구요. 알아요? 그 이상이 벌어져요. 7족이 멸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그걸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처리 방법을 제일 고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내던 것과 같이 선생님도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부모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끝날에는 무저항 지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옥도 봉해 버려요. 그러한 세계가 앞으로 여러분의 갈 길에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무난히 타고 넘어가야 할 운명적인 길입니다. 운명이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2세 하게 되면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됩니다. 아담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이 씨라면, 씨는 전부 다 이퀄입니다. 남자 여자가 갖추어 가지고 부부생활 하는 가정적 이념은 아담 가정이나, 여러분 가정이나, 천대 만대 후손 가정이나 같은 씨입니다. 씨는 이퀄이 되어야 됩니다.

가정맹세의 내용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의 제2에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해서 주욱 나오잖아요? 첫 번은 뭐냐 하면,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됩니다. 잃어버렸으니 복귀해야 됩니다.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전부 다 사랑을 통해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 해와의 대표적 가정입니다. 맨 꼭대기 가정입니다. 꼭대기에서 결혼하면 지상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천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착륙하면 중심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성자의 가정이요, 성인의 가정이요, 충신의 가정이요, 효자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것이 씨가 돼요. 열매는 마찬가지라구요. 천대 만대 이 원칙에 입각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3번은 뭐냐 하면, 텍스트북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지 못한 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아들 완성의 종착점, 형제 완성의 종착점, 부부 완성의 종착점, 부모 완성의 종착점이 결혼 생활입니다. 결혼 생활해 가지고 거룩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게 열매예요. 이 열매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마찬가지예요. 천년 만년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부부의 자리는 엄청난 자리입니다. 역사시대에 인류가 소망하던 자녀로서의 희망봉이 꽃피는 자리요, 형제로서 꽃피는 자리요, 부부로서 꽃피는 자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로서 사랑했던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낳은 거기서부터 아담 해와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 실체적 창조주의 입장이 되어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평면적 창조주의 입장에서 아들딸을 낳은 것입니다. 제3창조주를 만드는 거예요. 그게 자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되는 사람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 실체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자녀를 양육하던 것을 내 실체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도 그렇게 커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녀의 시대, 하나님도 형제의 시대, 하나님도 부부의 시대, 하나님도 부모의 시대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과거사를,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키우면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애기시대의 제1창조주, 무형의 창조주의 모습을 보는 거예요. 제2창조주, 볼 수 있는 창조주 자리에서 애기를 키워 가지고, 형제로 키워 가지고 부부를 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키워 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무형의 내적인 모든 요구의 실상을 실체적으로 아담 해와를 통해 가지고 평면 도상에서 실체로 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

하나님 자신이 과거지사에 자랐던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형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형제와 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실체적인 형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씨가 되는 거예요, 씨! 플러스, 마이너스 씨가 돼 가지고 이것이 이리 뒤쳐 보나 내쳐 보나, 어떻게 보나, 위로 갖나 놓으나 이래 갖다 놓으나, 어떻게 놓더라도 바로 서는 것입니다. 오뚝이 있지요? 오뚝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렇게나 굴리더라도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되게 될 때 비로소 거기에서 자녀 번식,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결혼해 가지고 비로소 자녀를 번식하는 것입니다.

자녀 번식이라는 것은 창조주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주로, 제2창조주의 자리에 있어서 실체적 하나님의 무형적 자녀의 자리, 형제의 인연을 다시 보기 위한 것이 자식을 키워, 형제를 키워 가지고 아들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해 가지고 아들딸을 봄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3단계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아담 창조를 시작해서 종족 편성, 민족·국가·세계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라는 것은 전부 다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대등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천국 들어가던 것 마찬가지로, 후대 후손들은 축복을 받아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적으로 세계적인 판도에서 승리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것을…. 여러분은 세계적으로 못 갑니다. 선생님이 이런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타락권을 완전히 해소시키는 것입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 세워 준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가정·종족의 메시아로 3단계라는 것입니다. 한 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이 한 팀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면 가정적 메시아고, 그 다음에 개인적 메시아는 양심세계입니다.

양심은 개인적인 메시아요, 남편이 가정적 메시아입니다. 그리고 족장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3단계는 한 팀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게 되면 섭리의 모든 전부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에서부터 세계에 국가 편성이 벌어져 나갔으니, 거기서 단위적 기준에서 수습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적 메시아를, 가정적 메시아는 개인적 메시아를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공식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가정에 들어가서도 자기를 생각하지요?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은 가정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부부 완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몰랐어요. 부부 완성, 부처끼리 생각하는 것은 아들딸을 완전한 아들딸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결혼하면 부처끼리 두 부부만 생각해요. 자기 친척 다 있지만 부부만 생각합니다. 부부만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들딸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생각한다는 거예요.

아들딸만, 요 가정만 있게 되면 그것은 하늘땅의 모든 전체가, 하나님도 와 있을 수 있고, 천지의 부모도, 하늘나라의 왕도 와 있을 수 있고, 지상의 왕도 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족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탄식이 뭐냐 하면,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미국 가정의 여자들이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완전히 기독교 문화권이 사탄한테 점령당했습니다. 그건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데모하는 기지가 어디가 되어 있어요? 기독교라구요. 천주교가 돼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털어내 버려야 됩니다. 원리를 전부 다 알게 되면 세상이 환합니다. 역사의 내용이, 동기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알아야만 해방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8시 반이 됐다구요. 그러면 이제 다음에 언제 만나요?「25일 오전 10시 정도에 뵈면 좋겠습니다.」내가 코디악에 있을 텐데, 나가지 말고 기다려라 하면 나가지 말고 기다려요.「예.」사흘 동안 내가 꼬박 이야기를 해주어야 복귀섭리의 전반적인 얘기를 다 할 수 있는데, 이제 그럴 시간이 없어졌다구요. 자 그러면….

뭘 느꼈어요, 수련 받으면서? 시계가 앞에 있구만. 시계가 왜 그리 작아요?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시험 쳤어요?「내일 아침에 칩니다.」

역사와 국가, 세계를 극복할 줄 알아야

여기에 부모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코디악에 아버지든지 어머니든지 와 있는 사람? 오야마다 하나밖에 없나?「여기 주군 엄마도 와 있잖아?」주군 엄마? 서울대에 들어간다던데 들어갔나?「서울대에 다니고 있습니다.」서울대에 들어갔나, 들어가고 있나?「들어갔습니다.」입학했어?「예.」

여기서 축복 받지 않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그럼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축복 받은 사람 한 군데로 모아요. 여기 앞으로 나와요, 축복 받은 사람들은. 축복 받지 않은 사람은 저 뒤로 가고. 축복 받은 남자가 앞에 앉고 축복 받은 여자는 그 옆에 경계선을 만들어서 앉으라요. 경계선을 만들어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입니다.」여자는 네 명밖에 없나?「통역하느라고 뒤로 갔습니다.」전체 스물 넷이구만.

여러분에게 할 얘기가 참 많은데, 여러분에게 필요한 얘기가 무슨 얘기일까?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대가 있었다구요. 생각하면 빨라요. 엊그제 같다구요. 엊그제 같은 데 벌써 80이 가까운 노인이 돼 있고, 인생 행로에 이제는 낙조를 바랄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빠른 것입니다. 어물어물할 새가 없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런 것을 잘 알았습니다. 모든 인생살이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어떤 분야든지 다 관여하고 거기에 참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 또 좋다는 사정, 인생살이의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극복해 가지 않으면 인생 행로에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러려면, 그걸 극복하려면 역사를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와 국가를 극복해야 되고, 역사와 세계를 극복해야 된다는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관을 가져라

그러면 국가가 도대체 뭐냐? 역사가 도대체 뭐냐? 국가라는 것은 인간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안식할 수 있는, 자기들이 거기서 안정 서식할 수 있는 테두리입니다. 그리고 국가라는 것이 먼저 형성되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민족, 수많은 종족들이 다른 종족을 중심삼고 안정권을 바라고 나가는 것이 국가인데, 그 국가 체제가 세계를 보호하고, 세계의 안정적 체제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 안정 체제, 세계 국가시대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시대, 행복의 시대가 못 온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추구할 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 형성을 발전시켜 세계 국가, 더 나아가서는 영계가 있다면 영계와 육계를 통합한 국가 형태가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안식하고, 가정이 안식하고, 국가가 안식하고, 세계가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복지라는 거예요, 복지. 행복의 기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이라는 것은 국가를 갖지만 가정이 필요합니다. 가정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요, 국가는 그 동족, 동일 민족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라는 것은 단일민족만이 아닙니다. 다민족이고, 다인종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인종 전체가 안식할 수 있는 가정이 어떤 것이며, 그런 전체를 대표한 국가 형태는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도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관이라는 것이 있어요, 관. 무슨 관, 무슨 관 해서 인생관이라든가 국가관이라든가 세계관이 있습니다. 관이 없어 가지고는 갈 길을 못 잡아요. 관이 없기 때문에 개인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모릅니다. 가정의 관이 없기 때문에 가정이 어디로 갈 것인지 모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연결되는데, 종족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종족적 관이 없습니다. 종족을 연합해 가지고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데 국가관이 없습니다. 국가들이 하나되어 세계가 형성되는데 세계가 갈 수 있는 관이 없어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있다면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가는 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안팎으로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속에도 수많은 담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개인 가운데는 아들딸들이 있어요. 아들딸이 많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일족이 벌어져 나갑니다. 거기에 고모가 있어야 되고, 삼촌이 있어야 되고, 아저씨가 있어야 되고, 별의별 관계가 다 벌어진다구요.

그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그 가정이면 가정이 가야 할, 종족을 위해 가야 할 관이 아직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전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은 관을 세워서 이론적 체제를 가지고 그 체제에 의한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서 철학이든가 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더 큰 것과 관계를 맺어 나가야

철학은 인간들이 가야 할, 세계까지 가야 할 대목적 이상을 연결시키는 이론적인 체제를 찾는데, 그게 막연한 체제가 아닙니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보는 관이 있습니다.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된다,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프롤레타리아 전권 세계 시대를 창건해야 된다는 이론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독재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중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방향을 거쳐 가지고 하나의 대 평화의 기지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엔 반드시 여러 가지 모델, 핵심,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치가 필요합니다. 공동 가치관을 중심삼고, 여기에는 개인이나 가정,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그 가치를 따라갈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생활환경을 논의할 때…. 생활을 거쳐 넘어가서 생애노정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생활이라는 것은 나날을 연결시킨 것이고, 생애라는 것은 자기 일생과 자기 동족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생애노정을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활이 자기 개인 자체에 머무를 경우에는, 김 아무개라는 오늘 살고 있는 그를 중심삼은 그 생활에 파묻힐 경우에는 하나의 나뭇잎과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건 가지 앞에 아무 영향을 못 미치는 것입니다.

그래,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체 가지를 대표하고, 전체 잎을 대표하고. 전체 뿌리와 전체 줄기와 전체 순을 대표하는 개인 생활을 한다면 이것은 그 환경 전체에 필요한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개인적 한 날을 거쳐 가지고 10년, 일생을 거쳐 가지고 생애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생활을 값없게 사는 사람이 생애의 길을 닦을 수 있느냐? 이것은 전부 다 처리해야 할 문제라구요. 그거 막연한 말들이 아닙니다.

그런 필요요건에 타당성을 지닌 내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생활이 아닙니다. 자신을 넘어 큰 세계를 향해서 거기에 수용 태세를 갖출 수 있는 자기의 생활 기반을 확정해야 됩니다. 확정 시기는 언제냐? 매일의 생활에서 선정해 나가야 되지, 그냥 되질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따지고 보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냥 그대로 만사가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무 생각도 없이, 인연도 없어, 관계도 없이 '어, 행복해지면 좋겠다. 운이 찾아오면 좋겠다!' 하겠지만, 아닙니다. 생각지 않은 일이 자기하고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지 않은 데서 자기 소원의 일념을, 자기에게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찾겠다는 것은 허황된 것입니다. 반드시 생각을 해야 되고,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생활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반드시 생각해야 됩니다. 그 생각이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 아니예요. 세계를 생각하고, 가정을 위해야 됩니다. 더 큰 것과 인연 맺을 수 있는 기준인 가정을 생각해야 되고, 더 큰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에서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생 행로의 역사를 두고 보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잘살려고 허덕였지만, 그 가운데서 세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누구냐 이거예요. 생각한 사람입니다. 자기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이익을 위해서 생각한 사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관계를 맺되 자기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니예요. 나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그런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 역사의 주류를 이뤄 나간다 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내가 살고 있는데, 내 자신이 간단한 50억 인류면 50억분의 1이지만 내 자신이 50억분의 1로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머리카락 하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전체 머리가 합해질 때 머리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 전체가 하나의 머리와 같이 여길 수 있는,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인류가 되어야 될 것인데, 전부 다 한 오라기의 머리카락 같은 존재는 인정하지만 머리가 해야 할 전체의 사명은 망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생각과 더불어 나와 실질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생활과 연결짓지 않으면 아무리 그런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세상은 관계철학 문명시대입니다. 전부가 관계를 맺는다구요. 개인 관계, 부부 관계, 형제 관계, 부자 관계, 학교 관계, 사제 관계, 정부를 중심삼고는 정부 관계, 외교 관계, 정치 관계, 경제 관계 등 전부가 관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관계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 좋은 생각에서 살고, 그 좋은 것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관계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냐? 여러분, 학교에 가면 학생으로서 관계를 맺는 거예요. 관계를 맺는 데는 학생 하나만 맺을 것이냐, 학생이 수만 명 있으면 수만 명과 관계를 맺을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 편리하게 생각하면 일대일의 관계를 맺으면 되지만, 일대일 권내에서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일대일의 존재지만 1만 명이면 1만 명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무대를 갖는 것이 1만 명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1만 명이 죽더라도 이 대표는 살아 남는다 그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걸 확대시켜 가지고, 학교를 넘어서 대민족, 한민족이면 한민족이 7천만이 살고 있다, 일본은 1억 2천만이 살고 있다, 미국은 2억 4천만이 살고 있다 할 때, 내가 어떤 관계를 맺고 살 것이냐? '나는 한 도에 있으니, 한 군에 있으니, 아무개 아들딸의 관계로 살지.' 그러면 그건 벌써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을 크게 해야 됩니다. 2억 4천만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생각이 뭐냐 해서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위대한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각을 더 높이 하고, 2억 4천만을 내 관계 무대에 활용하겠다 했을 때 틀림없이 금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살자

어차피 인간은 생활과 생애노정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환경 여건은 필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고, 생각한 것을 관계 맺는 사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점을 놓고 선생님은 학생시대에 상당히 고민한 사람입니다. 한국의 실정이 왜정시대 압제 하에 있고, 주변에는 대 강대국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있고, 소련이 있고, 중국이 있고, 그 다음에는 미국이 있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어떨 것이냐? 무엇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너 레버런 문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관계를 맺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이런 점에서 철저한 생각을 해야 되고, 그 생활을 통해서 철저히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민이 공통적으로 누구나 역사성을 넘어서 그 생각한 것을 추모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이 아닙니다.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전체와 관계를 맺는 사람이라는 자연적인 결론이 나와요. '음, 그렇다!' 하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자, 세계와 더불어 살자 이거예요. 역사 속에,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생활하자, 세계와 관계를 맺고 살자 이거예요. 세계 무대를 기반으로 해서 내 생활 무대를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세계가 현재 갖고 있는 사상적 체제를 보면, 유물사관이라든가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체제가 있는데, 그 체제가 생각하는 것이 최고냐? 이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민주세계가 최고다!' '공산세계가 최고다!' 하는데, 아무리 최고라 하더라도 인간들로 엮어진 생각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편히 앉아 가지고 추리해서 전부 다 어디로 갈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추리적으로 불가피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인간으로서 생각하는 가운데 있어서 최고의 기준이냐? 생각하고 실체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인과 더불어 갈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고, 평화의 세계가 과연 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철학적으로 보면, 신이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 문제, 인간과 신의 관계 등 복잡다단한 문제가 거기에, 다원적인 면을 만들어서 벽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인간들로 해 나가게 되면 1세기 이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인생은 1백년을 못 살아요.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위대한 스승이 있고, 위대한 성인이 있더라도 성인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제자들은 성인보다 더 높은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조그만 조건만 있으면 그걸 내세워 가지고 성인을 처박아 놓고 닦아진 성인의 기반을 자기 기반으로 활용하려는 욕망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세계에 있어서 가치관의 설정이라는 것은 변하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는 결론을 낼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인간만으로는 변하지 않는 결론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는 언제나 혼란이요, 그 세계는 언제나 투쟁 개념이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주체가 필요하고,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생각을 하고, 인생으로 최고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통일적 천하를 이뤘다 해도 그 천하가 영원히 변치 않느냐? 오늘의 승리한 영광의 내용보다 내일의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더 빛날 수 있는 영광의 터전을 어떻게 유지시키느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공식

이렇게 볼 때, 인간만으로써는 실패로 끝나고, 나중에는 전부 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올라서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반복 진행시키기 위해서 투쟁 개념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 세계는 악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어제께도 얘기했지만, 싸우는 데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눈을 보더라도 둘이고,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그건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탕감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요, 재창조섭리는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 과정을 되따라가서 틀렸던 것을 다시 갖다 이루어 맞춰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그냥 안 된다구요. 탕감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게 될 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투입해 가지고 상대적 존재를 무한한 가치의 존재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 상대적 가치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제2창조주로서 자기 스스로를 투입해 가지고 제3대상을, 사탄 기준을 넘어서 하나님 앞에 아담 이상의 가치의 존재를 만들어 놓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뭘 했느냐 하면, 환경을 창조했습니다.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태양을 짓고, 공기를 짓고, 물을 짓고, 땅을 만든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도 남자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공식입니다. 여기에 부합되지 않는 존재는 이 땅에 존속할 수 없습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주에 공약적으로 보호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에 수호의 능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운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본능과 같은 작용이 있는데 이것을 천운이라고 합니다. 이 천운은 무엇을 보호하느냐 하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존재를 보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둘로 되어 있습니다. 창조 환경에 있어서 절대적이라구요. 공식으로 돼 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플러스는 뭐냐? 마이너스는 뭐냐? 플러스는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는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체와 대상 개념, 중심과 상대 개념이 나오는 거예요. 무엇이 중심이고 무엇이 주체냐? 주체는 반드시 영향을 줘야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주체가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영향을 줘야 됩니다. 영향을 주는 사람이 주체가 되고, 영향을 받는 사람은 객체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요. 그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발전의 기대가 없습니다. 수평이 안 돼요, 수평. 수평이 없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

동서양을 가만 보면 재미있다구요. 동양은 오라고 할 때 이렇게(손등을 위로 해서) 하면서 오라고 그럽니다. 서양은 반대로 이렇게(손바닥을 위로 해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은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른다구요. 불러서 주겠다는 것입니다. 자는 것도 달라요. 동양 사람은 반듯이 자지만 서양 사람은 엎드려서 잡니다. 내가 그걸 여기 와서 처음 알았다구요.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그래야 맞게 되어 있어요.

동양은 전체적이고 서양은 개별적입니다. 360도입니다. 중심은 360도를 대표한 전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분립돼 가지고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사탄의 작용입니다. 창조원칙을 파괴시키는 이런 제3의 힘이 개재된 것이 사탄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가 공동으로 포위해 가지고 처단해야 합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적대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적대 세계가 있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적대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적대국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한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고, 북한을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니까 문제입니다. 통일하고 나면 또 적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통일할 수 있는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느냐, 선취권을 쥘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남북한을 환영해 가지고 그것을 능가시킬 그런 민족적 전통을 남길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아시아에서 그런 민족적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요즘에 김일성이 죽은 다음에 조문객이 가느냐 안 가느냐 해서 문제가 됐다구요. 박보희가 갔다 왔다고 해서 '통일교회 나쁘다!' 하면서 반대하는데, 그놈의 자식 아무 것도 모르는 거라구요. 남한과 북한이 자기 중심삼고 통일해 가지고는 어떻게 할 테예요? 아시아의 통일이 남아 있고, 아시아 통일 후에는 세계 통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일개국주의 시대가 지나가더라도 아시아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 시대에 있어서 주체가 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40평생 반대 받았습니다.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반대한 무리가 결국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왜? 반대한 무리들은 자기 국가권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세계를 위해 싸운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싸운 사람은 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정평이 돼 있습니다. 평화의 주창자로서 높이 추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런 등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관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누가 생각지 않은 생각을 중심삼고 처리해 온 것입니다. 개인을 처리해도 세계적인 개인, 가정을 처리해도 세계적인 가정, 초민족·초종파적 가정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민족은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이런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시작됐기 때문에, 그런 관을 따라서 실천한 것이 선생님의 생애 40년 동안 엮어 놓은 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어떤 국가관을 가지고, 어떤 주의 사상을 가지고도 이것을 변색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금후의 세계는 통일교회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는 통일교회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여러분과 같은 때에 생각했습니다. 그때 어떻게 일본을 극복하느냐, 중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소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미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소련 공산주의 이상세계가, 중국이 바라는 이상세계가 됐다 할 때, 이 세계 전부가 그들이 주창하는 것을 따라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런 내용이 없어요. 실천적 규약과 실천적 발판이 없어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또다시 혼란된 세계에서 모색해 가지고 수십 년, 수백 년, 수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 함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능가할 수 있는 그런 생각과 그런 관계적 철학이나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교 정신이 무엇이고, 불교 정신이 무엇이고, 회회교 정신이 무엇이고, 공산주의 체제 사상이 무엇이고, 민주주의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일일이 알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인간만으로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세상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아도 복잡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원리 말씀을 간단한 내용으로 알지만, 방대한, 전세계 도서관을 동원해 가지고도 찾을 수 없는 내용을 전부 다 결집시켜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얼마나 방대해요? 거기에는 전체 종교와 철학, 사회 구성과 앞으로 이상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인간의 근본문제와 하나님과 어떻게 상충해 가지고 상봉하지 못했는가 하는 근본문제가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철학이 전부 다 들어가 있고, 종교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통일교회는 단연코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를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개인이 가야 할 길, 가정이 가야 할 길, 종족이 가야 할 길, 민족이 가야 할 길, 국가가 가야 할 길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역사의 방향은 틀림없습니다. 방향을 중심삼고 가정의 방향이 이렇게 가고, 종족의 방향이 이렇게 가고, 민족의 방향이 이렇게 간다 하는 그 한계를 모릅니다.

개인으로 볼 때 직선적으로 가정에 연결되고 그것이 하나의 축이 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이 보는 개인적 관, 가정적 관, 종족적 관, 민족적 관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그 관이 인간이 소원한 것과 상충하는 결과가 되면 안 됩니다. 인간도 필시 누구나, 과거 사람이 그랬고, 현재 사람도 그래야 되고, 미래 사람도 그렇지 없을 수 없다 하는 결정적인 논리 체제 위에 체제를 갖추게 될 때, 그 체제만이 앞으로 영원히 인류에게, 개인으로부터 전체에 필요한 사상과 그런 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이 모든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인생이 가야 할 모든 내용이 결집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하라

그래, 일주일 동안 알래스카에 와 가지고 수련 받으면서 무엇을 생각했어요? 뭘 생각했어요? '바다는 싫어!' 하고 생각했어요? 싫어했을 때는 그 싫은 세계 앞에는 탈락됩니다. '너는 바다 앞에 패자다.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육지는 어떠냐 이거예요. '산은 싫어!' 하게 되면, 산 같은 그런 모험적인 기반 앞에서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육지가 좋아!' 해서도 안 됩니다. 평지만 좋아요? 계곡만 좋아요? 나무만 좋아요? 경치만 좋아요? 아닙니다. '산이든 어디든 다 좋다!' 할 때는 포괄적인 육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지를 보면 얼마나 복잡해요! 수천 가지 모든 물건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할 거야!' 해서 조금만 생각하게 되면 보고 싶어지는 거예요. 큰 나무가 있게 될 때는 세계에서 제일 가는 큰 나무로 느끼고, 큰 산을 보면 세계 제일 큰 산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형태를 갖춘 산이냐 이거예요. 천태만상의 사람들이 그걸 바라볼 때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산이든 어디든 좋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산을 좋아해요?「예.」나무도 좋아하고?「예.」풀도 좋아하고?「예.」얼마나 좋아했어요? 하나님이 지었다면 하나님보다도 더 좋아해야 됩니다. 지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을 대표했다 할 때 얼마나 정성들여서 지었겠어요? 조그만 풀이라도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잎이 있고, 꽃이 있고, 씨가 있습니다. 크나 작으나 마찬가지예요.

또 동물세계를 봐도 그래요. 동물세계를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요. 동물세계를 여러분이 만들었다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하나라도 때려죽이겠어요? 파리 새끼를 한 마리라도 잡아죽이겠어요? 파리채로 '이놈의 자식아!' 하며 옥살박살내겠어요? 자기가 처음 만든 파리가 윙윙 날아다닐 때 귀에 와서 붙는다고 해서 '이놈아!' 그러겠어요, 잡아다가 놓아주겠어요? 근본에 돌아가서 보게 될 때, 근본의 모든 원칙이 새로운 싹이 터야만 희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피조만물을 누구 때문에 만들었다구요? 인간 때문에, 남자 여자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만든 주인을 볼 때, 자기가 만들 때 이상 좋아하기를 바라서 만들었겠어요, 함부로 천대하기 위해서 만들었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보다 더 사랑할 때 그 만든 것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 사랑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이 천지를 창조한 전부를 자기 대신 주고 싶어한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여기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것은 생활에 대한 기본 규약입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어려움을 흡수 소화하지 않으면 그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없어

이런 기본 문제를 따져 보면 어때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원칙에 일치화돼서 살았어요? 어떻게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제멋대로라도 형편없는 제멋대로입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지금 프리 섹스가 만연되어서 포화상태가 된 것을 바라보고 '이놈의 자식아!' 해서 벼락을 쳐 가지고 대가리를 깨부수겠다고 하는 분노심을 가져 봤어요?

마약을 먹고 이러는 것을 볼 때, 대학가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몰골을 보고 분개심을 갖고 '이놈들, 너희들은 망해도 되지만, 미국의 후대에, 우리의 후손과 장래에 미국을 지탱하여 세계를 지도해야 할 후손들이 전부 다 망해 들어간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봤어요?

그러니까 혼자 나서 가지고 '나라를 지켜야 된다! 이 나라의 백성을 돌려놓겠다.' 하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부동적인 원인을 가졌기 때문에 실천하는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다양한 모든 배후의 사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철두철미한 관계를 맺어 생활과 생애노정에서 생명을 걸고 결투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침범할 수 없어요. 세계가 아무리 위협하더라도 사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알래스카에 와서 무엇을 생각했어요? 이것은 실재 문제입니다. 뭘 생각했어요? '아이구, 빨리 끝내고 가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빨리 끝내고 잠을 좀 자야 할 텐데 선생님 생활은 왜 저래?' 했을 거라구요. 어제도 두 시에 돌아왔습니다. 그거 보통이에요. 바다에서는 보통입니다. 밤을 새우고 다니는 것은 보통입니다. 왜? 물을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24시간이란 한계선에서만 살 수 없는 거예요. 무질서한 생활을 했어요. 그렇지만 조수 물은 무질서하지 않아요. 나는 무질서한 생활을 하지만 조수 물은 그렇지 않아요.

수많은 어려운 원치 않는 내적 성격을 대응적인 입장에서 흡수 소화하지 않고는 그 세계와 영원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변하지만 조수 물은 변하지 않아요. 춘하추동 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순응해서 그것을 기쁨으로 소화해 나가는 사람들은 어부의 세계에서 출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좋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좋게 생각했어요?「예.」어떤 관계를 맺었어요? '다시는 코디악에 오고 싶지 않다.'예요, '다시 와야겠다.'예요? 무슨 관계를 맺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생활철학에서 절대 필요한 지침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선생님이 있게 된 것도 이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든지 반드시 생각합니다. 미국이면 미국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내 생각이 달라요. 그러니 너희들은 내 지도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관계 맺은 이상 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문제라든지 사회문제라든지 전부 다 방향이 달라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너희들은 깨져 나가도 나는 깨져 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여실히 실증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라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를 알고 있는 난다긴다하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야, 그분이 오늘날 망해 가는 프리 섹스 자유분방한 이 세계에서, 춤추고 베짱이 모양으로 노래하고 살고 있는 이 가운데서 피땀을 흘리면서 구원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푯말들이 기자면 기자세계에서 글로 나타나고, 미술가면 미술가의 화폭에 나타니고, 정치가면 외교무대에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 통일교회는 죽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세계 기반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위대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 이런 전체적인 역사관을 넘어서 인류의 모든 한스런 탕감복귀의 권을 넘어서 가지고 거기서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해방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늘나라를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만들어 드리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선생님을 포기할 수 없고, 선생님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효는 효자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나이 많고 늙어 가지만 그들이 부모를 위한 향심을 따라 가지고 미래의 자기 후손들까지도, 부모에 속한 모든 형제들까지도 그 효자 앞에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세계를 창건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이 나한테 맡길 수 있는, 후원할 수 있는 정서적인 하나님임을 알고 그런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망할 수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관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어요.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인생관까지 딱 나와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창조이상의 원칙적 기준에서. 이게 뭐냐? 위해서 존재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은 자기 아내하고 아들입니다. 바로 그 둘이에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맨 나중에 지었습니다. 왜 맨 나중에 지은지 알아요? 남자는 수염을 만들었는데 털이 난 것을 가만 보니까 좋지를 않아요. 위엄성은 있지만 말이에요. 북극 같은 데 가게 되면 얼음 덩어리가 된다구요. 남양에서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북극에서는 큰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아이구, 털을 빼자!' 해서 여자를 털이 없게 만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구조

그래, 여자는 남자가 갖지 못한 무엇을 갖고 있어요. 그게 뭐예요? 여자는 수염 대신 무엇을 갖고 있어요? 이 수염은 누구를 위해 있는 거예요? 수염이 있다면 하늘이 생각할 때 '여자는 약하니까 싸울 때라도 수염을 붙들고 들이 채면, 잡아채게 된다면 싸움을 안 할 테니까 싸움의 방패가 될지 모른다.' 했을는지 모릅니다. 수염을 잡아채면 그게 제일 아픈 거라구요. (웃음)

여자의 가슴하고 남자의 가슴하고 어느 가슴이 커요? 남자의 젖은 태어날 때의 젖이 그냥 그대로입니다. 여자의 젖은? 커요, 작아요?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릅니다. (웃음) 커요, 작아요?「큽니다.」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여기 서양에서는 얼마나 젖통을 좋아하는지 젖 깡통을 씌워 가지고 크게 하고, 또 궁둥이를 크게 보이려고 뺑뺑하게 입고 다닙니다. (웃음)

남자는 그거 없어요. 남자는 궁둥이가 없거든. 자랑할 게 없다구요. 막대기는 있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전부 다 앞가슴이 나오고, 이건 뒷가슴이에요? (웃음) 가만 보면 아기를 배면 이래 가지고…. 여자의 그 가슴과 궁둥이가 누구 때문에 있어요? 누구 때문에 있어요? 아기 때문에 있습니다. 그런데 궁둥이하고 가슴은 누구의 사랑을 받아요? 자식의 사랑을 받아요, 남편의 사랑을 받아요? 누구의 사랑을 받아요? 남편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가슴이 작은 색시를 데리고 살게 되면 그 남자의 마음이 결여돼요. 뭔가 모자라요. 아쉬워한다는 것입니다. 가슴이 산같이 큰 것을 만지게 된다면 복덩이예요. 천만 가지 조화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느니라. 아멘! (웃음)

서양 애들은 노골적이기 때문에 가슴 큰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또 궁둥이 큰 것을 자랑하려고 이러는 거예요. 이것은 남자가 갖지 못한 것입니다. 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수염이 아니예요. 그 미모도 아닙니다. 가슴이라구요, 가슴.

보라구요. 그러면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남자가 주체입니다.」서양 여자들은 '왜 남자가 주체야? 싫어!' 한다구요. 왜 남자가 주체냐?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주와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반대예요. 받기에 합당한 모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받게끔 돼 있어요. 오목이지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볼록이 받을 수 있어요? 손끝에 물방울이 머물러요? 오목이니까 머무는 거예요. 받게끔 돼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받아 가지고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궁둥이가 큽니다. 궁둥이가 크지 않고는, 골반이 좁아 가지고는 아기가 배 안에서 터져 죽습니다. 안전지대로서 궁둥이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궁둥이 큰 여자 치고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홀아비 되고 앞으로 독자가 되거들랑 궁둥이가 큰 여자를 얻어야 돼요. 그 나라의 제일 큰 궁둥이를 가진 여자를 얻으면 틀림없이 아기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고차적인 것

아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가정이 있거들랑 여자 얼굴은 아무래도 괜찮아요. 얼굴은 아무렇게 생겨도 여자임에 틀림없어요. 그러나 궁둥이가 크면 틀림없이 아기를 많이 낳아요. 궁둥이가 작을 때는 아기를 못 낳습니다. 오늘날 여자들이 전부 다 나무 꼬챙이같이 되려고 하는데, 그건 아기를 안 낳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멸망 패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건강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쉬게 하지 말라, 열심히 일을 시켜라 이거예요. 땅도 파고, 나무도 올라가고, 원숭이처럼 말이에요. 원숭이의 주인이 사람 아니예요?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는데 왜 여자가 나무 못 올라가요? 곰이 연어를 잡는데 여자가 왜 연어를 못 잡아요?

그래, 곰한테 여자라고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질 거야, 이길 거야, 쌍것들아!「이기겠습니다.」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쌍것이라고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럴 때는 욕이 좋은 거라구, 쌍것들아! 져서는 안 되겠다구.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깁니다.」그래, 곰 잡으러 가자구요?「예.」(웃음) 곰 소리만 들어도 다 나가자빠지는데, '이놈아, 잘 빠졌다! 십 년 여일같이 고대하던 장군 같은 사나이를 내가 데리고 사니 우리 한번 씨름을 해보자. 너한테 이긴다!' 해서 눈을 똑바로 뜨면 덤비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담력을 기른 것입니다. 그래서 시선이 꺾여 나가기 전에는 아무리 큰 놈이 그러더라도…. 여러분은 약자예요, 강자예요?「강자입니다.」강자예요? 강자긴 뭐가 강자예요? 강자인데 욕을 먹고 가만 있어요? 사자는 쿨쿨 자게 되면, 쥐가 와 가지고 코딱지를 뜯어먹어도 자는 것입니다. (웃음) 토끼들이 살짝 와서 자더라도 그만이라는 거예요. 노루 새끼들이 더울 때 그늘 아래서 쉬더라도 가만 있다는 것입니다. 배고플 때는 할 수 없이 잡아먹지만 와서 자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 여유만만한 마음이 있어요? 쥐새끼도 동네 왔다갔다하고, 참새 새끼 모양으로 짹짹거리고 사는데 말이에요.

태풍이 불어오고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전문가라구요. 이런 얘기는 해도 끝이 없어요. 벌써 몇 시간 됐어요? 20분이면 끝나요. 한 시간이면 되지 그 이상 얘기하면 뭐 하겠나? 오늘 얘기하는 것은 위대한 말이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내 대해서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무슨 관계를 맺을 것이냐?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랑은 고차적인 것입니다. 그 사랑의 고차적인 생각이 몇십 년 몇천 년 넘을 수 있는 생각입니다. 몇만 년, 억만년을 넘는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몇억천만 년 가더라도 그것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에 있어서 비판할 수 있는 좋은 원료입니다.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 생활을 할 때 톱(top)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경질이 여자고 둔경질이 남자예요, 둔경질이 여자고 신경질이 남자예요? 어떤 거예요? 둔경질이라는 말은 처음 듣지요? (웃음)

코디악에서 둔경질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둔경질이란 말은 내가 많이 써먹었다구요. 사전을 만들 때 이런 신조어가 나오면 편집을 해서 '코디악에서 둔경질이란 말을 썼다.' 하는 내용을 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다른 사람이 아무리 연구해도 특허를 내지 않으면 특허권이 없다구요. 그러나 한번 특허를 내면 주인이 됩니다. 사전편찬위원이 되어 가지고 둔경질 발명 특허자가 여기 참석했던 수련생 가운데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을지어다, 있을지어다? 어떤 거예요?「있을지어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역사적인 일을 해 나온 기반을 가지고, 역사적 생의 실천 기반 관계의 터전을 가지고 만민이 필요로 하는 관계의 기반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고, 초세계적인 미래세계에 필요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인간들이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문제가 큽니다. 인간이 모든 것을 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 하는 것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천금 만금이라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뭐냐? 결혼 상대가 있다면 호기심을 갖고 프로포즈하게 될 때, 그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게 여자들이 '헤헤헤' 웃는 것인데, '헤헤헤' 웃는 그 웃음을 가지고 만나자마자 낙방 맞을 거예요? 그걸 넘어가서 '아이구, 좋아! 허허허.' 하는 남자를 만들면 여자는 성공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기준을 누가 1백 퍼센트 맞추느냐 하는 데 따라서 그 선발대회에서 1, 2, 3, 4… 몇백 등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알아봤어요? 여러분이야 그런 것은 생각도 못 해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고 생각해 봤느냐 말이에요.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왜 간단하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담 해와를 제일 사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아담 해와를 지었느냐? 사랑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남자 대표 여자 대표입니다. 그 씨예요, 씨. 인간은 남자 여자인데 그 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씨가 뭘 할 거예요? 가정의 씨가 돼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남자 여자로 커 가지고 뭐가 돼요? 가정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간다면 아담과 같은 완성한 남자, 해와 같은 완성한 여자, 그 남자 여자 완성된 그들이 갖추는 것이 완성된 가정입니다. 그 완성된 가정의 일보다 모두 공동적으로 하는 것이 참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예요?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좋아하는 것이고, 그런 남자 여자, 참사랑으로 끝까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남자 여자, 그런 부부를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게 모델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하나된 그들이 소원하는 것, 그 소원의 표제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남성으로 나타나고 참사랑의 여성으로 나타나서 그 사랑 사랑끼리 복귀하려고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고, 참된 마음이 하나되고 참된 몸이 하나돼 가지고 평면적으로 3수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 남자의 3수 여자의 3수, 7수를 중심삼은 자리에서 사랑을 모으게 하기 위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이것은 수직과 통하는 것입니다. 수평과 통하는 것입니다. 수직 수평에 핵의 자리가 생겨나니까 7수입니다. 그 자리가 7수 자리예요.

7수는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의 여섯에 핵입니다. 그래서 7수라구요. 여기에서 동쪽인 남자의 몸뚱이, 마음, 사랑과 서쪽인 여자의 몸뚱이, 마음, 사랑이 하나될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체 대상이 도는 거예요. 7수가 움직이면 하나님도 영원히 여기를 떠날 수 없고, 인간도 영원히, 아들딸도 영원히 도망갈 수 없는 비로소 참사랑의 만국평화가 정착할 수 있는 앵커(닻)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그로벌 앵커를 가졌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 배를 옮겨갈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주관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는 뭔가 하면, 사랑의 영원한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7수는 완성 수라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이 제일 좋아하는 상대적 기준은 아담 해와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반드시 어느 누구의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지요? 하나님 가정에서, 하나님의 가정에서 형제가 되었던 아담 해와예요. 그 형제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됐어요. 그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몸 마음이 사랑으로 완전히 성숙된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상이 보이는 하나님의 대신 실상자로서 나서 가지고 서로 남자 여자가, 성상 형상이 보이지 않는 주체 앞에 대상적 실체로 등장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창조를 실체적으로 하는 것이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되는 아담 해와가 보이지 않는 자기의 과거·현재·미래 형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기 시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현재시대가 있듯이,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갈라져 있다가 세계를 보호해야 된다고 와서 만나서 서로 '너하고 나하고 갈라져서는 안 된다. 영원히 하나되어야 되겠더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니 전부가 주체 대상이 그렇게 전체를 포괄해 가지고 우현과 좌현, 우방과 좌방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로 끼인 이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가 다 보여 주었습니다. 동물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다 이래 가지고 새끼를 낳지요? 그래서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걸 보고 '우리도 하나되어야 되겠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 되는 하나님 앞에 '야, 동물세계도 때가 되면 자기 짝을 찾아와 가지고 새끼 치고 다 그러는데, 우리는 어느 때 합니까? 결혼할 때가 됐으니 어머니 아버지 결혼해 주소.' 하고 부탁해야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부탁해야 됩니다.」부탁해야 돼! 부탁하려면 노래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노래.

저게 어렸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더니,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방안에 쑤셔 박혀 가지고 외출하든지 하면 죽을 줄 알던 것이 사랑 노래를 한다 이겁니다. '남자가 그리워 못 살겠어.' 이런다구요. '이야, 이거 봄철이 왔구만.' 그걸 예고하는 거예요. 봄이 되면 새싹이 나 가지고 봄을 예고하지요? 철새가 날아들어서 벌써 봄 노래를 한다구요. 봄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춘기가 되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안 해요?「싱숭생숭합니다.」싱숭생숭합니다. '싱' 할 때는 노래하고 '숭' 할 때는 노래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생'도 노래했다는 말입니다. 노래한다는 말하고 딱 맞아요, 싱수생숭. (웃음) 동서양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감동이 오고, 하늘땅이 다 개문할 수 있고, 전부 다 활기 차게 있는 활개를 활짝 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참사랑인데, 참사랑이 제일 좋아하는 상대적 기준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입니다. 이상적인 하나님의 입장에 세워진 것입니다.

부부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서 그들의 교본으로 살아야

그래서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높기를 바라지요? 자기 아내는 남편이 그러기를 바라고, 남편은 자기 아내가 그러기를 바라고, 남편과 아내는 자기 아들딸이 그러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장남인 동시에 하나님의 모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자일신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창조원리에 대해 전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완성이라는 것은 횡적인 부모로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로서의 횡적인 인간세계의 좌우는 남자 여자인데, 이 남자 여자는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알겠어요?「예.」

오목은 뭘 찾아가야 돼요? 절대 필요한 것이 오목이에요? 오목이 절대 필요한 것이 뭐예요? 볼록입니다, 볼록. 볼록이 뭐예요? 남자 생식기입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노골적인 이야기를 해주어야 돼요. 여러분은 결혼할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남자 생식기입니다. 그걸 놓쳐 버리면 남아나지 않아요. 다 쓰러진다 이겁니다. 닻줄이 끊어진 배와 같다는 거예요. 암초가 있는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으로 귀하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한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해가 감에 따라 점점점 깊은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키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압니다. 진한 정리가 점점 깊어 갑니다. 하나님이 인간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권 내에서 느껴 보지 못한 모든 것을,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재창조 과정을 답습하면서 위대한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정서적인 심정을 확대시켜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서 교재로서의 교본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모로서 살아 온 모든 것을 아들딸이 배우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배울 데가 없어요. 학교가 없어요. 자기 어머니 흉내를 내서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 흉내를 내서 배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80퍼센트 이상이 어머니를 따라갑니다.

자기 것이란 없다

여자의 그 얼굴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여자의 것은 없어요. 자기 정면 저 아래에 있는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알겠어요?「예.」남편과 아들딸을 위한 것밖에 없어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두 세계를 혼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손잡아야 돼. 종횡의 지상세계를 비로소 품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지금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것이 없어요. 이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남편이 이와 같이 털이 없고 보들보들한 이런 살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살이 포동포동하다구요. 남자는 살이 없고 뼈다귀가 나와 있습니다. 만져 보면 아이구, 아이구. 흉칙스러워요. 강유의 조화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아름다움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남편이 천년을 봐도 싫지 않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엄마 아빠는 천년을 봐도 같이 있어.'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사랑의 본질적인 정착지입니다. 알겠어요?「예.」남편이 아내를 봐도, 아내가 남편을 봐도 천년 만년 같이 있어야 됩니다. 자식이 봐도 천년을 같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의 가정은 어떠냐? 결혼한 뒤에 이혼율이 50퍼센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따라가면 말이에요, 영원한 천국, 영원한 지상천국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 행복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딸한테 경배받을 수 있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학교 갔다 오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찾아요, 아빠를 찾아요? 엄마를 찾지요? '엄마, 어디 있어? 엄마! 나 왔어!' 합니다. '아빠!' 하고 아빠를 찾는 아이는 나 못 봤다구요.

우리 선진이도 그래요. 선진이 졸업하는데 말이지요, 부모들이 돌아가는데 마중 나와 가지고 휑 하니 어머니한테 가더니 딱 붙어 가지 아버지한테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 하나님이 어머니에게 그런 특권을 주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공평해요.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그걸 보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야!' 하고. 그래 가지고 셋이 돌아와서는 인사하는 것입니다.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축이 여기 서양에는 없어요. 그런 축이 서양에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필요해요?「예.」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서양이 가정적으로 그래야 될 것인데 전부 찢어지는 것입니다. 그 돌려놓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천리의 창조 대원칙을, 철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지요?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얼굴을 볼 때, 그 얼굴을 가꾸는 것은 남편을 위한 것입니다. 그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남편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생식기를 제일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통치하는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왕과 지상의 왕후예요. 남자를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을 못 받습니다.

상하의 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부부를, 상하의 부부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지상 위에 비로소 상하의 아버지와 아들 된 그 몸을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그 몸을 대신 받아 가지고 땅 위에 전수시키는 책임이 어머니에게 있으니 아들딸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은, 창조주의 성은을 입었기 때문에 결국 목적 앞에 전부 다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같은 천국에 들어가 왕과 여왕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여왕이 되고 싶고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앞으로 선생님과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데, 떨어질 녀석들은 빨리 떨어지라구요. 쓰레기통 같은 것은 빨리 떨어지고, 쓸 만한 사람은 내가 불러서 일시키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서 3백 미터쯤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 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잡아 오겠습니다.」 압력 때문에 들어가다 죽을 텐데? 그러니 잠수부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잠수복을 입고.

태평양 바다의 6천 미터 이상 깊은 데 들어가 가지고 고기 잡아 오라고 하면 잡아 오겠어요? 6천 미터 이상 깊은 데도 고기가 있습니다. 대개 60미터 70미터만 들어가게 된다면 드럼통이 찌그러집니다. 6천 미터의 심해에 새우 같은 것, 말랑말랑한 것이 사는데 어떻게 그 압력을 이기는지 신비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신비의 세계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깨우쳐야 돼요.

그래, 바다에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바다에 관심이 있어요, 자기 상대에 관심이 있어요? (웃음)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 상대에 관심 있어요, 바다에 관심 있어요? 상대에게 관심이 있지만 바다에도 상대와 같이 관심 있다고 할 때는, 상대 기준에서 바다를 사랑한다 할 때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바다에 대해서는 전부 다 엉터리다 이거예요. 아무 것도 없고 무식쟁이고 천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바다의 미녀가 되고 왕녀가 되어 가지고 바다에서 놀 수 있는 용기를 갖춰 신랑이 넋빠지게끔, 눈을 한번 떠 가지고 천년 밤을 감지 못하게끔 놀라서 바라볼 수 있는 모양을 갖추겠다 이거예요. 또 그때는 그런 놀음을 전부 다 거치지 않으면 남편의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남편 이상 바다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아내 이상 바다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사랑의 인연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을 배워 가지고 더 깊이 아내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다를 자기 상대 이상 사랑해도 죄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관계의 철학이 필요해요. 관계를 통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 존재다

그래, '남편을 버리고 바다에 가서 살자.' 하면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무조건 반대다!' 그래요? 남편을 위해서, 2세를 위해서, 금후의 세계는 틀림없이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점령하기 때문에 우리 남편은 그러지 못하니 내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 전수를 위해서 남편보다 더 바다를 사랑한다 할 때는 다르다구요. 하나님도 '오케이, 나는 너를 후원한다!'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하를 자기 품에 품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상대적 가치, 주체와 대상 관계를 통해 가지고, 이런 모든 존재의 기원, 공식적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경권에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된다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더 큰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더 큰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응적 상대 관계입니다.

관계가 필요해요, 관계. 관계 철학입니다, 대응적 관계.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중고등학교를 가야 됩니다. 더 크지요? 중학교 졸업장을 타게 되면 고등학교에 가야 돼요. 더 큰 곳에 가서 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목적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또 욕망은 남는데,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까지 점령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사랑의 대상이 아니예요. 하나님 꼭대기의 또 다른 하나님, 차원 높은 하나님까지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리고 살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효자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오시오.' 하면 와요, 안 와요? 오지요? 무슨 일이라도 새로운 것을 해야 된다는 것이 효자의 길인 것이요, 충신의 길인 것이요, 성인과 성자의 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을 무한히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소망을 품고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느니라!「아멘!」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욕심도 많구만. 욕심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

이제 또 나가야지요? 그러니까 결론을 짓자구요. 생각하고 관계 맺는데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애국자의 반열에 동참해야 된다!' 한 거예요.

우리 가정이 독립군 가정입니다. 임시정부에 종조할아버지가 그 당시 독립운동 자금을 대주고 그랬어요. 우리 종조할아버지가 목사였습니다. 구학문에 능통했고 신학문에도 능통했습니다. 참 잘났습니다. 그런 모든 역사를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조사해 가지고 건국훈장을 받은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한 세계를 사랑할 수 없어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면 세계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은 철칙입니다. 오늘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모르고 있어요. 방종한 젊은이들이 '왜 그렇게 살아? 자기를 위해 살지.' 그렇지만, 천만에! 자기 주장하고 나오다 보니 오늘날 민주세계가 개인주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옥의 쾌락, 윤락,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프리 섹스, 마약판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의 의미

관계를 맺으면 무슨 관계를 맺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의 중심이 나입니다.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은 안식권, 천년 만년 하나님과…. 그러한 사상의 주인이 되고 그런 관계에서 영원 불파의 기반을 하나님과 살 수 있는 왕궁에 들어갈 내 자신인 것을 알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를 하려면 여러분의 반드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해 가지고 가정맹세를 이루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비로소 나와 가지고 아담 실패한 기준을 완성적 아담 이상의 가정 기반을 확정했기 때문에 천주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가정맹세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세계의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전부 짜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4주 동안 연구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에덴에 있어서 가정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정협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협회시대가 오기 때문에 '참사랑과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부모님이 안착하니만큼 가정을 세워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가정과 2세는 기필코 안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하게, 선생님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건망증 할아버지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벌써 창조이념의 프로젝트를 딱 짜 가지고 수십 년 전부터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나온 것입니다. 세계가 백방으로, 세계적 개인을 동원하고, 가정을 동원하고, 세계적 종족·민족·국가를 동원해 가지고 파탄시키기 위해 수없이 내쳤지만, 선생님이 계획한 작전에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싸움은 다 끝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발표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진, 아빠 말을 알아?「예.」

이제는 아무도 참부모님을 반대하지 않아

그런 놀라운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 첨단, 학술세계의 첨단, 기술세계의 첨단, 과학세계의 첨단, 정치세계의 첨단, 경제세계의 첨단과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을 선생님이 얼마만큼 생각하고 얼마만큼 관계를 맺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투입 투입하고 천만 세대를 넘을 수 있는 공적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여러분에게 고이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을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1세입니다. 여러분이 2세이고 여러분 아들딸이 3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는 따따부따하고 두세 사람이 조그만 부락에 딱딱 뭉쳐 가지고 누를 수 있으면, 한 발이면 끊어지잖아요? 그거 모르는 패들입니다. 그런 압력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조그만 구멍으로 흘러 들어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물건을 빼내야 할 텐데, 그런 물건을 빼낼 수 있는 서양에 있는 사람, 동양에 있는 사람이 현재 몇 명이나 될 것이냐? 자신 있어요? 불평 비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비판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비판할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 머리도 좋고 생각도 다르다구요. 또 재치가 있는 사나이입니다. 남자로 보게 되면 쓸 만한 남자라구요. 80이 가까워 오지만, 자기 자신이 좋으면 누구한테 배우지 않아요. 운동도 내 자신이 개발했습니다. 어디 가나 알아요, 어떻게 해서 처리할 것인지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반드시 무엇을 생각해라 이거예요. 무엇을 생각하면 그냥 내버리지 말고 관계를 맺어라 이것입니다. 관계를 맺을 때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살게 될 때는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 한 나는 성공인으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이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은 20년 동안 배를 탔어요. 배를 내가 만들고, 그물 만드는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코치했습니다. 배도 지금 6천 톤급, 1만 톤급의 오일탱크도 만들고, 3천 톤급 케미칼 선박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기술을 지녀 가지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알래스카에서 수산사업을 하고 목재사업을 할 것입니다. 그걸 지시한 것입니다. 전세계에 목재소를 빨리 지으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트레일러 하우스, 원목을 사이즈별로 해서 도매금으로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조직을 해라 이거예요. 이미 좋은 땅과 좋은 집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냥 여기 올 때 사람들이, 도시가 '무니 고 백 홈! 레버런 문 고 백 홈!' 한 것입니다. '양키 고 백 홈' 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한 것입니다. 그런 긴박한 생활을 13년 동안 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심각한 생활을 해요? 없지요? 이제는 '웰컴 무니, 레버런 문, 돈 고 백 홈!' 하는 거예요. 1백 퍼센트 반대에서 1백 퍼센트 지지로 돌아선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1백 퍼센트 반대한 것입니다. 미국 2억 4천만 중에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세계 사람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유명하지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중립적입니다. 세계가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반대해 가지고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없다는 것을 한국도 알고, 일본도 알고, 미국도 알아요.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클린턴 정부, 클린턴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취재요원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있습니다. 클린턴을 제겨 놓으니까 전세계 기독교가 '어 무니, 통일교회가 나쁘긴 나쁘지만 할 수 없어. 지금 이 상황에서 미국 살릴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레버런 문밖에 없어!' 이런다구요. 그래서 몇천만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요전에…. 배 타고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처량하게 흘러가는 사나이, 어촌의 한 사람으로 망국지종으로 보고 있는 사나이 같지만 그 사나이가 누구인지 몰라요.

《격암유록》, 450년 전에 남사고 선생이 예언했다는 거 들어 봤지요?「예.」그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런 예언서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것이 한 곳이 아닙니다. 산 속에 들어가 가지고 도 닦는 사람들 중에 선생님의 부하가 많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히말라야 산정, 백두산 산정, 천하의 도인들이 명령일하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그 마을이 생겨나게 되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려면 마을에서 영계를 통해 감정을 받아 가지고 그 부락을 거쳐야 선생님을 찾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에서 모든 결판을 내야

그 다음에는 종교 지도자, 그 다음에는 천주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쳐 가지고 선생님을, 7단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선생님을 만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 오늘 좀 시간 좀 내주면 좋겠습니다.' '24일에 시간 좀 내주십시오.' 하는데 그렇게 돼 있지를 않아요. 세계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에게 '아이구, 우리 육십 몇 명 왔는데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할 수 있어요? 바쁘다구요.

여러분이 가자마자 27일에는 변호사단이 와요. 세계변호사협회를 만들어요. 그것도 교육해야 된다구요. 내가 세상에 권한 있는 모든 사람들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31일에 떠납니다. 9월 초하루에는 40개국에 선단(船團)을 만들어 주었는데 기술을 지도하고 판매할 수 있는 160개 국가 지도 요원을 양성해야 된다구요. 시간이 많아요, 바빠요? 여러분은 뭐예요? 혹이 와서 붙은 셈입니다. 나도 모르게 여기 왔어요. 그래 가지고 갈 여비가 없다고? 여비를 내라구요. 돈을 내고 가야 됩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돈 냈어요?「예.」얼마씩 냈어요? 하루에 794달러가 들어갑니다. 배를 움직이면 한 사람이 94달러예요. 배를 부리는 일본 사람들이 여기 많이 왔다 가면서 비싸다는 말 없이 실비 계산으로 1차 2차 3차에 걸쳐 자기들이 빼낸 것이 94달러 됩니다. 그거 10일이면 얼마예요? 열흘이면 940달러입니다. 거기에 또 선생님까지 부려먹겠어요?

2세가 뭐예요? 선생님 눈에는 2세가 없습니다. 2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개념은 있지만, 2세라는 말은 선생님에게 필요 없어요. 그 기준에 해당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2세에서 모든 결판을 내야 됩니다. 단단히 결심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 받은 환경에서 여러분을 버리고 다닌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린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그 세계를 붙들고는 새로운 세계를 창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데 덧붙이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습니다.

순결한 주체를 만들어 놓고 다 끝난 후에, 완성한 후에 혹을 갖다 붙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전부 희생시켜서 가인을 사랑해 가지고 돌아서게 될 때, 가인이 아벨 이상 사랑하겠다 할 때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타락한 후손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는 가정적 관계를 맺어라

여러분이 원리를 안다 하지만 껍데기만 알지 내용은 하나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됩니다.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천년 한을 품고 해원성사를 위하여 정성들여 가지고도 풀 수 없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몇백 번이라도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하라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생각한 내용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다 끝났어요. 끝났다구요. 그러니 할 것이 없어요. 뭘 하며 살 것이냐? 여러분이 어떻게 사나 가서 보고 기합 주고 할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선생님이 방문하면, 선생님이 둘이 벌거벗고 관계하는 그 시간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떡할래요? 둘이 벌거벗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하면서 가운데 선생님을 모셔 놓고 인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에 취해 가지고 사랑만이 자리할 수 있는 그런 아량 있는 부부가 됐어요?

여러분은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로서 자식들에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니가 약속한 것이 그것입니다. 아무리 고난이 있어도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됐거든 활짝 웃으면서 맞아들이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스톱해서 딱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싸움을 모른다. 눈물을 모른다.' 해야 됩니다. 다들 부모들이 되거든 그러라구요.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이거나 싸우면 그 앞에 서지 못하고 자식들을 보지 못해요. 그런 의미에서 울면 좋지 않아요. 사랑을 갖춰야 할 가정의 주인으로서 하늘 백성의 기틀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생겨나는데, 자기 일족을 지탱시키고 세울 수 있는 후계자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될 거라구요. 이것이 영원히 멸망의 도장이 되고 현재의 멸망의 도장이 돼서는 안 돼요. 역사적 패전의 도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가정은 역사적 승리의 도장이요, 현재 싸움의 도장이 아니라 안식과 평화의 도장이요, 미래에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도장이라는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무슨 관계를 맺느냐? 하나님이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는 가정적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그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학교에 가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선생님과 무슨 관계를 맺을 것이냐 이거예요. 낙제 점수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가서 사정할 수 있는 이런 아들딸은 절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에미 에비를 불러다가 충고를 할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무엇을 생각하고 관계가 어떻게 맺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생활 철학의 기반이 되고 생애 철학의 기반이 돼 가지고 이 멸망의 지구성을 케이프 케네디의 인공위성 기지와 같이 되어 날아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날아가 피안의 세계, 이상향에 가서 하늘이 바라는 창조이상의 왕자 왕녀의 사랑의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을 명심할지어다! 「아멘!」

오늘 일찍 와야지요? 한 시간 얼마 됐어요? 「한 시간 15분 되었습니다.」 또 만나자구요? 「예.」 원래는 여러분에게 3일 정도 얘기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거 얘기하려면 전부 다 돌이켜서 비약을 해야 돼요.

이제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있다구요. 1세 가정과 2세 가정과 3세 가정이…. 여러분 손자들도 불원한 장래에 태어날 것입니다. 3대를 자랑할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새로이 내가 교육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90세, 백 세가 가까워 옵니다. 지팡이를 짚더라도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3대를 거느려서 교육을 못 했습니다. 가정의 전통, 텍스트북을 만들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반열에 동참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의 북경에서 있은 '국제 대학생 과학 평화 세미나' 및 '한국 대학생 지도자 방미 연수'에 대한 보고와 곽정환 협회장의 해양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해양섭리에 대한 보고

「… 60개국 가운데서 40개국의 수산업을 담당할 책임자를 알래스카에서 그동안에 부르셔서 그 사람들을 직접 대동하시고 사상적인 교육, 실제 고기 잡는 훈련 이런 것까지 시키시는 그 과정이 알래스카에서 있었습니다. 그러시면서도 우리 대내적인 훈련만 시키신 것이 아니라 해양 경비 분야를 맡고 있는, 미국의 해양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훈련과 교육을 의뢰를 하셔서 그 사람들이 교육을 했는데 아무튼 홀딱 반했답니다, 그 사람들이. 왜냐하면, 우리 사람만큼 그렇게 열심히 강의를 듣고 완벽하게 모든 것을 따라 하고 그 40명 중에 네 사람인가 세 사람인가만 불합격하고 전부 다 미국 정규의 미국 해양경비대에서 치르는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고도의 훈련까지 시켜서 세계적으로 파송하시는 그런 일도 하시고 또…. (곽정환 협회장)」

소형 배를 운전할 수 있는 정부의 허가를 얻은 거라구요. 소형 배라 하면 이건 2백 톤 급이에요. 2백 톤 급이면 알래스카에서는 저인망 선박으로는 소형이라구요. 그렇지만 배가 아주 크다구요. 자기 나라에 가 가지고는 2백 톤 배를 보기도 힘들지요. 그런 배를 자유로이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을 받은 거라구요. 1백 퍼센트 자격증을 받았다구요, 100퍼센트. 이러니까 각 나라에서 미국에 와 가지고 이런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만 나면 해양 문명에 관심을 갖는 젊은이들로 사태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중심삼고 어디서든지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구요. 그 사람들을 무료로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런 자격증을 얻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해양사업에 상당한….

「아마, 그 사람들이 돌아가서도 미국에서 2백 톤 배까지 운전할 수 있는 미국 라이센스(면허증)를 받았다고 하면 그 자격증만 하더라도 그 나라에서도 더 폭넓게 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곽정환 협회장)」(이후 곽정환 협회장의 해양섭리에 이은 국내 기업체 현황과 세계 선교에 대한 보고가 계속됨)

가정맹세의 전제조건은 참사랑

섭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복귀섭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나면 본연의 창조이상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난다는 말은 타락한 세계의 사탄 권한 세계가 끝나고 하나님이 지상과 천상세계를 직접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가정맹세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가정맹세는 일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맹세라는 것은 아무 사람이나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가정맹세의 7개 조항의 서두에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기반에서 하는 말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연결된 세상이니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서려면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자리를 차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왜 우리 가정맹세에 참사랑을 전제조건으로 했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적 이상을 이루었으면 거기에는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이 없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지상에서 살지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고, 영원한 세계의 출발이 형성될 것이었는데 이것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종주들이라든가 수많은 성현 현철들이 나왔지만 참사랑과는 하등 인연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와서 신랑 신부의 기반을 닦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뭐냐?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새로운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을 설정해야 돼요.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그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될 것이고, 거기서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뿌리, 참된 줄기와 참된 순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지들도 참사랑의 가지이니만큼 거기서 맺힌 열매는 본연적 아담 가정과 같은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될 수 있고 종대 줄기가 될 수 있고 종대 순이 될 수 있는 씨의 기원이 열매로 나타날 때 그 열매―가정을 중심한 부부를 중심삼고―들을 심어 놓으면, 일족을 중심삼고 일족의 새로운 중심 뿌리가 되고 중심 줄기가 되고 중심 순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는 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본연의 가정과 같은 가치를 지녀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맹세 둘째 번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2번에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가정은 그냥 동떨어진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의 가정이 아닙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대한민국의 어느 섬 끝에 산다 하더라도 그 섬 끝에 사는 가정이 아닙니다.

축복이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기준의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과 같은 가치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같은 씨가 되는 것입니다. 부부를 중심삼고 세 형제가 있으면 세 형제를 하나님이 대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죽 전부 다 아무리 넓어지더라도 개체 가정은 아담 가정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씨의 가치를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씨가 될 수 있는 아담 가정에서 분열된 모든 내용이 아무리 확대되더라도 축복받은 가정은 본연의 가정과 같은 가치를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담 가정에서 완성한 선조가 영계에 있다면 후손으로서 여러분이 축복받고 복귀되어 들어갔을 때 그 가치는 같기 때문에 평면도상에서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축복가정들은 그와 동일한 가치를 지녀야 됩니다. 동일한 가치를 지닌 그것은 자기가 현재 서 있는 어떤 씨족을 통해서 어떤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그것이 아닙니다. 그걸 전부 극복하는 것입니다.

축복받는 자리는 대한민국의 김씨면 김씨의 아들로 축복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직계의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그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전체의 대표가 되고 아담 가정의 한 점을 중심삼고 종족이 연결되고 씨족이 연결되고 세계까지 발전하여 이것을 하나 만들어서 꽉 눌러 놓으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구형과 원형으로 발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심자인 아담과 같은 본연의 씨의 자리를 자기가 다시 옮겨 받았기 때문에 아담이 이루려던 종족·민족·국가·세계 형은 급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가치를 지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참부모님이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안착했다는 사실은 뭐냐? 이런 천주사적인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적 가정으로서 지금까지 세계로 확대된 사탄세계의 무대를 완전히 정리하고, 평형권 내에서 세계 대가정을 중심삼은 중심 자리에 정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분별은 제물과정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볼 때, 참부모와 더불어 동참해서 산 가정이 없습니다. 우리 조상 중에서 참부모의 역사를 이어받아 가치적으로 동일적 내용을 지니고 이 땅 위에서 살고 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걸 탕감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많은 인류가 참부모를 중심하고 살아 가지 못한 것을,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정·종족·국가·전세계 판도까지 하나의 평형 기준에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가정입니다. 종족도 가정에서 편성되는 것입니다. 12종족을 묶으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민족에 하늘만 개재시키면 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모든 근본의 이상적 단위, 세계 국가 형성의 단위, 국가 형성의 단위, 민족 형성의 단위, 종족 형성의 단위는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그 단위가 완전하게 될 때는 모든 종족도 완전한 편성이 벌어지는 것이고, 민족이나 국가도 완전한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들이 어떤 가정이냐? 참부모를 대신한 가정입니다. 참부모가 세계적인 모든 사탄세계의 가정과 부딪쳤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참부모의 가정을 없애려 하고, 참부모의 가정이 정착하지 못하게끔 안간힘을 다 쓴 것입니다. 개인적인 핍박시대, 가정적인 핍박시대, 세계적인 핍박시대까지 거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영계 전체와 사탄이 총동원해서 맞선 것입니다. 이것을 방해하는 것을 하늘은 수호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늘이 직접 선두에 서서 개척을 못 해 줍니다.

아담 해와가 실패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못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만들어 준다면 지금까지와 같은 역사시대의 오랜 기간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노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역사가 지금까지 제단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분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냥 분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제물 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 제물적 제단의 과정이 종교 판도입니다. 어느 종교든지 종교를 중심삼고 문화를 가르는 역사를 한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체의 문화권을 종합한 주류적 종교권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만든 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유대교이고, 전세계를 대표한 자유세계를 중심삼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종교 판도를 중심삼고 갈라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는 하늘과 사탄이 전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총 청산지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은 뭐냐? 좌익입니다.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라구요. 아벨은 우익과 마찬가지인데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입니다.

지옥과 천국의 뿌리는 우리의 몸 마음

아담 가정에서 분립되었던 것을 예수시대의 국가적 기준에서 통합하려고 했던 것인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중심삼고 아벨을 또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부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 때까지 연결해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국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적 도상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갈라놓고 청산지으려 했던 것이 2차대전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아마겟돈 전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국가 주권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갔으니 오시는 주님이 모심 받지 못하면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좌·우익을 청산짓지 않고서는 재림이상, 참부모님이상, 창조이상이 실현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단을 중심하고 싸워 나오던 모든 것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청산 안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일을 대신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 나라를 대표해서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섭리사에 있어서 이런 최후 판결을 지어야 될, 종교권 전체를 총합하고 종교권과 반대되는 정치권을 조정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면 우리의 몸 마음이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적 세계를 규합한 것이 종교권으로 발전했고, 몸적 세계는 정치권을 중심삼고 발전했습니다. 몸은 사탄권입니다. 언제나 가인이 아벨을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 귀결로 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불가피하게 반드시 악이 선을 쳐 나온 거라구요. 그 일이 가정이나 국가나 세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몸을 중심삼고 뿌리가 돼 있습니다.

지옥의 뿌리, 천국의 뿌리가 어디냐 하면 세계가 아닙니다. 끝날의 세계가 지옥과 천국이 아닙니다. 지옥과 천국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몸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수많은 성인들이 와서 가르쳐 주었지만, 상대적 세계에 적용하려 했지 자체에서 싸우는 이 근거지를 폭발시키지 못했습니다. 이 통일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서 시작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분열된 본연의 곳이 어디냐? 국가가 아닙니다. 아담 가정입니다. 아담 가정의 부부가 아닙니다. 부부가 되기 전에 해와로부터, 아담으로부터 그 싸움이 벌어져 나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거기서 벌어졌기 때문에 통일적으로 하나로 수습하기 위해서는 핍박하는 반대의 세계를 전부 청산지어서 본연의 세계의 뿌리를 찾아가서 그 뿌리를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것이 나무라면 완전한 나무가 못 되는 것입니다.

통일한 가정 기반은 재림주를 중심삼고 정착해야

아담 가정에서 해와가 잘못했다 이겁니다. 해와가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탕감복귀하는 데는 하늘편도 필요로 하지만 사탄도 필요로 하는 입장에 서서 대치해서 이걸 연합시켜야 됩니다. 우리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양심과 몸이 싸우는 모든 것을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인연을 연결시켜 세계 판도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종 종착점을 이루어 청산지어야 할 영·미·불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이니만큼 여성을 대표합니다. 미국은 아벨을 상징하고, 불란서는 가인을 상징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불란서는 영국과 싸워 왔다구요. 그와 같이 세계적 국가로 연합됐다는 사실은 뭐냐? 마음 세계, 하늘편적 해와와 가인 아벨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것을 하늘이 취한 것입니다.

출발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탄편도 이것과 대치될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넘어 세계적 판도에서, 그와 똑같은 입장에서 일·독·이가 연합한 거라구요.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독일은 사탄적 아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말살주의를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살주의입니다. 이 독일이 이탈리아와 합한 것입니다. 이탈리아도 천사장과 같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변하기 쉬운 민족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내적 사정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방향이 다릅니다. 하나는 천국을 향하려고 하고, 하나는 하늘을 부정하는, 하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적 기준, 인간적 기준에서 결착지어서 인간이 구상하고 악마가 구상하는 이상세계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일·독·이라는 것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원래는 승전국이 패전국들에게 전쟁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전부 없어질 것인데, 때가 그래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해 준 것입니다. 형제지 시대를 거쳐서 부모가 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것을 방어한 사람이 장개석입니다. 일본을 방어해 준 것이 장개석이라구요.

이런 섭리사의 역사적 내용을 오늘날 실제 역사에 부합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내용이 어떻게 결말 짓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역사시대는 새로운 시대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세계 도상에서 승리한 영·미·불을 기준으로 해서 뒤집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미·불이 추축국을 통일했지만 통일한 가정 기반이 어디서 설정되느냐? 영·미·불의 주권자들 가정에서 설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인 해와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기준이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가정이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가정이 정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완성 기준을 가정에서 이루려 했던 것이니 세계적 승리 기반 위에서 모든 만민의 가정은 형제지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없어졌다는 것은 부모가 자유로이 사방으로 돌아다니더라도 침해하는 게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개인적 경지는 물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준에서 마음대로 돌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중심적 존재가 신랑으로 오시는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영·미·불은 신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든 그 기반 위에 기독교 문화권이 서서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정적 메시아 기준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필요한 이유

가정적 본연의 메시아, 남편을 맞은 가정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주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 일족, 일족들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 국가, 예수님이 잃어버린 국가 기준을 찾는 것입니다. 비로소 예수님 판도를 중심한 세계적 기준에서 세계 국가 기준을 연결시키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까지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립시킨 게 누구냐? 아담 가정입니다. 아담 가정이 번식해서 악한 가정을 만들었던 것을 반대로 탕감해서 재차 참부모의 인연을 묶지 못했던 것을 갖다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는 참부모는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중심삼고 신랑 되신 주님이 오면 신부 되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된다는 사실은 세계사적입니다.

그래서 그 부모와 완전히 하나되는 모든 가정들은 세계사적이에요. 부모가 정착하면 주변의 같은 평형선상에서 가정을 넘어 종족·민족·국가 어디를 거치더라도 담이 없게끔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재림주를 왜 보내야 되느냐?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 가정에 참부모와 더불어 산 사람이 없습니다. 참부모와 살지 않고 거짓 부모와 살았으니 거짓 부모의 치리를 받아야 할 것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갈라놓기 위해서,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 독신생활을 통해 아담 창조시대를 거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참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식을 못 했는데 땅 위에서 참부모를 찾아가는 녀석들이 결혼식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거쳐 참부모를 만나서 참부모를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 기준에서 모셨다 하는 인연을 되찾지 않고는 세계 해방권을 맞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제 주일날 알래스카에 몇 명 놓아 놓고 전반적인 결론을 지어 주고 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재림주가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뭐냐? 역사시대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해 나온 모든 가정들이 참부모와 더불어 살아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올 때 영·미·불을 중심한 통일세계가 됐더라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 통일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이 연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게 된다면 종족은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이 문제가 아니고 국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참부모는 세계적 판도 위에 오는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의 승리적 기반 위에 오시는 부모입니다. 이 부모는 그럴 때 오는 것입니다. 이분은 뭘 하기 위해 오는 것이냐? 참부모인데 가정시대의 대표적 참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과거 종족적인 시대의 참부모로서, 민족적인 시대의 참부모로서, 국가적인 시대의 참부모로서 연결시켜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은 변함이 없어야

그러면 참부모와 하나되어 축복받은 가정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참부모와 주체 대상으로 일체 이상권 내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상대 되는 축복가정도 참부모를 따라서 참부모의 생활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 탕감하지 않고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참부모의 심정을 이어받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어받은 자격을 갖추기 때문에 참부모의 대상권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 가정이 그런 대상권에 든다고 하면 그 가정 하나만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참부모의 삶의 기준, 국가적 삶의 기준, 민족·종족·가정의 삶의 기준까지 전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축복받은 가정은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래를 내려다볼 때 자기가 세계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개인적 참부모의 혈족 앞에, 종족·민족·국가, 수많은 혈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을 대신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적 가정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가정과 내 가정은 같은 가치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기서는 이렇게 살고 저기서는 저렇게 살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이라는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종족은 그것의 둘레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핵심입니다. 핵이라구요. 핵이 이동될 수 없습니다. 그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자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동거할 수 있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동거할 수 있는 가정적 가치의 내용을 갖추어야만 천국 들어가기에 당당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은 세계 가정 대표지요? 시간적인 미래를 남겨 놓았지만 그가 가야 할 곳은 전세계 가정의 대표 자리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우리가 선 자리는 세계적 대표의 자리입니다. 거꾸로입니다. 그런 자리이지만 아담 가정을 대표한 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내 자신이 찾아갈 이 모든 8단계의 기준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산 심정적 기준은 변함이 없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느니라.「아멘.」

그래서 맹세의 제2번에 나오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애국자, 충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땅 위의 사탄세계의 효자가 아닙니다. 역사에 없는 처음 나오는 효자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가정을 잃어버린 한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찾기 위해 헤매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자체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필연적으로 이루고 가야 할 성자의 도리

이런 가정이기 때문에 사망세계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직계혈통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부모의 역사성이 세상에 결실로 나타난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이 축복가정은 세계적입니다. 세계평면도상에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이 아래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수많은 종족이 있고, 수많은 가정이 있고, 수많은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 것입니다. 이것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가정이 세계적 가정 완성으로 통일세계를 이루어 나왔다면 그 가치와 내게 이루어진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씨라구요, 씨. 세계적 씨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성인이 되어야 됩니다. 성인만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이게 성자입니다.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상속해 준 것입니다. 하늘땅을 상속해 준 것이 가정 그대로의 상속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늘땅을 상속해 준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 전통적 역사에 아담 해와가 씨가 되어서 번식된 모든 것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나라면 나라에서도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하나의 왕을 중심삼고 형제와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와 그런 나라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위에서 성자의 도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성자가 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라고 하면 벌써 국민이 지키는 법이 있고 황족이 지키는 법이 있습니다. 그 둘이 달라요. 나라에서 지키는 법이 있고, 궁에서 지키는 법이 있다구요. 궁에서 지키는 법은 언제나 수직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수직이에요., 수직. 궁에서는 수직입니다. 언제나 수직을 중심삼고 전통적 법이 생겨야 됩니다.

그 다음에 국가는 이 수직을 따라 횡적으로 법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법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상천국시대에도 두 법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실체로서 왕을 모시고 살아야 할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이라 할지라도 자기 가정에서 산다고 가정을 중심삼고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왕궁법을 존중시하면서 가정에서 부모를 종적으로 모시고 왕을 부모 대신 모시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종적 기준을 존중시하면서 거기에 수평적 기준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이것은 만민이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국민의 가정들이 마찬가지입니다. 대표 가정인 궁의 법은 종적인 하늘나라의 법과 과거·현재·미래에 거슬리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가치, 참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가치의 종대 뿌리가 되고 종대 줄기가 되고 종대 순이 될 수 있는 것을 지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법을 지켜야 되느냐? 지상의 나라의 법과 지상의 궁전의 법과 천상의 나라의 법과 천상의 궁법을 다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횡적 세계에 가도 동서남북에서 환영받고, 종적 세계에 가도 동서남북에서 환영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후·좌우·상하에서 환영받을 수 있게 될 때 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축복가정이 필연적으로 이루고 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안 이루고 가면 저나라에서도 안 맞습니다. 맞지 않으니까 자연히 맞지 않는 자리에 떨어져서 한의 일족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말만이 아니라구! 심각해요.

뜻에 대해 일편단심이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사탄세계의 효자가 문제가 아니고, 사탄세계의 충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충신이라면 열조의 왕들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열조의 왕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자기 앞에 살아서 둘러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을 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역사를 이어받으려면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이 진짜 참부모냐? 진짜 재림주냐? 진짜 메시아냐? 여기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이 그것 아니예요? 아담 가정을 찾자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참부모를 설정 못 한 것을 이루기 위해 끌고 끌고 끌어 나오면서 사탄의 거짓 가정에서 갖은 천대를 받으면서 피를 흘리고 사지까지 간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까지는 사탄이 언제든지 목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인 재림시대는 장성기 완성급의 시대를 넘었기 때문에 사탄이 죽이지 못합니다. 별의별 핍박을 다하는 가운데서 한을 남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고 잡아챌 수 있을지는 몰라도 죽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소생·장성권은 사탄권 내이지만 완성 출발권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죽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리를 걸게 해야 되느냐? 자녀들이 넘어갈 길을 닦아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직접주관권 내에 못 나갔습니다. 거기에 나가야 할 것이 가정이었습니다.

선생님이 1960년에 성혼식을 한 자리는 아담 가정에서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완성기를 연결시키는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출발해서 7년노정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서 하나 안 되게 될 때는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우리 흥진군이 그때 간 것도 여러분 가정들이 선생님 가정과 하나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가정은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이 길을 가는데 거기에 부합되고 하나될 수 있는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상대의 조건 가치를 땅을 대신해서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일체 딴 생각을 안 합니다. 먹고 자고 놀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어떠한 것이 일편단심이에요? 눈이나 귀나 오관이 전부 제각각 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하나여야 됩니다. 일편입니다. 하나의 조각같이 되어야 합니다. 단심, 붉어야 됩니다. 딴 생각이 없다구요. 두 마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뜻길도 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도 그 일이요, 노는 것도 그 일입니다. 뜻 일을 하는 것을 노는 것 이상 고맙게 생각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참부모를 찾기 위해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담을 찾아 나오는 길입니다. 그걸 찾기 위해 수많은 종단을 중심삼고 재림의 예언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종단들은 재림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종단들의 재림사상의 주체는 여러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참된 남자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지 못해요.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려니 선생님은 지금까지 아담이 실패한 인간세계의 미지의 사실, 영계의 미지의 사실을 전부 파헤쳤습니다. 사탄세계가 어떻고 하늘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찾아 나오기 위한 역사 가운데 얼마나 아벨이 흘려 나왔는지 모른다구요. 장성기 완성급에 미달할 때는 사탄이 마음대로 잡아죽였습니다. 그것이 국가 기준입니다. 하나님이 국가를 찾을 때까지는 국가에서 잡아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은 끝날에 가서 하늘나라가 찾아지게 된다면 대번에 자기 무대가 전부 쓰러져 없어지겠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세계의 수많은 국가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게 아닙니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 182개 국가가 유엔(UN)에 가입되어 있지만 182개 국가만이 아닙니다. 수천의 족속들입니다. 이래 가지고 말까지 갈라놓았습니다. 말이 갈라진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때는 모든 것이 수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의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 이건 심각한 것입니다. 출발 기지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상세계는 출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사랑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아담의 생명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아담의 혈통의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아담은 장자지만 하나님의 몸입니다. 부모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대표한 종적인 존재인데, 그 마음적 존재를 실체로 횡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왜 이렇게 전개했느냐? 횡적 기준에서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것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상대적 인간을 통해서 횡적 기반을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번식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게 누구의 자녀냐? 아담의 자녀예요, 하나님의 자녀예요? 하나님이 누구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서 지었겠느냐 말이에요. 이거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아담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자녀는 무엇이고 하나님의 자녀는 무엇이냐? 다른 것이냐? 다르다고 하면 지상천국이 천상천국으로 연결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아담의 아들딸입니다. 이것이 어디서부터 결정되느냐?

만약 다르다면 결혼식을 두 번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첫 번은 하나님의 결혼식, 그 다음에는 아담의 결혼식.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한꺼번에 두 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두 아들이 나오는데 그 두 아들이 두 사람이 되서는 안 됩니다. 한 사람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아담 해와의 결혼

하나님이 창조의 계획을 어떻게 세웠느냐? 종적인 하나님의 직계형이 마음입니다. 수직은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자람에 따라 일족의 수직이 커 가는 것입니다. 횡선과 대치할 수 있는 비례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야 되느냐? 어떨 것 같아요?「해야 합니다.」왜? 어째서?「아담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의 결혼입니다.」아니, 결혼식을 안 하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상대가 없으면 아들딸을 낳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이론이 필요 없습니다. 아들딸을 필요로 하자면 상대가 필요하니 하나님도 아들딸이 필요하면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 결혼의 상대가 누구냐?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야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요. 하나님은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이것을 꼬챙이로 꿰어야 됩니다. 이것을 꼬챙이로 꿰어서 땅에 벌려야 돼요, 수직으로 세워야 돼요?「수직으로 세워야 합니다.」수직으로 세워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아들의 결혼식인 동시에 창조한 아버지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을 결합시키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 조건입니다. 마음이 맞는 남편하고 살래요, 안 맞는 남편하고 살래요? 몸 따로 마음 따로를 원해요?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공약의 기준이 서지 않고는 참사랑이 내적인 마음세계와 외적인 마음세계를 꿸 수 있는 축이 없게 됩니다. 이 축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축이 딱 서 있게 되면 그 가정이 커서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본받은 것이 하나의 중심인데, 그 구형체를 중심삼고 많은 수직으로 연결되어서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한 그 첫날밤에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인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사랑을 누가 먼저 느껴야 되느냐? 뿌리인 하나님이 먼저 느껴야 됩니다. 생명의 자극과 충격도 하나님이 느낀 후에 상대적으로 아담이 느끼게 돼 있는 것입니다. 왜? 뿌리가 먼저 느껴야 되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먼저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혈통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사랑하는 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오목 볼록을 왜 만들었느냐? 그것 때문입니다. 절대적입니다. 우주의 모든 통일적 기원의 터전이라는 것은 상대적 기준이 안 맞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세계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뭐예요?「볼록입니다.」이것은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맞추어 가지고 돌고 사는 것이 부부생활입니다.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그걸 맞추어서 돌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어디 가면 아내도 같이 다녀야 됩니다. 동서남북이 갈라질 수 없습니다. 동서가 갈라질 수 없고, 남북이 갈라질 수 없고, 축이 갈라질 수 없고, 상하가 갈라질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되는 데서 부모의 기쁨이 있고, 자녀의 기쁨이 있고, 부부의 기쁨이 있고, 형제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부부생활이 잘 맞지 않으면 형제들이 걱정하지요? 부모가 걱정하지요? 아내가 어디서 싸웠으면 남편이 걱정하고 아들딸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백 퍼센트 맞아 가지고 영원히 돌아가지 않는 한 그 가정에 영원한 행복은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그렇습니다. 이게 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입니다. 이게 맞지 않으면 불행입니다. 불행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지옥을 어째서 가느냐? 이게 맞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맞게끔 되어 있는데 안 맞으니 거기에 비례되어 차이가 있으니만큼 그늘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가 보라구요, 틀림없다구요.

절대적인 상대적 가치를 지닌 부부가 되면 망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것이에요? 아담 해와가 성숙했을 때 하나님이 천하의 모든 피조물을 대표해 가지고 심정세계에 그리던 이상과 행복의 여건이 꽃핀 자리에서 향기를 풍기기 위해서 찾아 들어가야 할 자리가 아담 해와의 결혼식장이라구요.

이래 놓으면 모든 광물세계가 '상대권 만세!' 하는 것입니다. 암만 상대권이 됐더라도 소생 단계에서 하나 안 될 때에는 장성 단계에 통할 수 없고, 완성 단계에 통할 수 없다구요. 중심이 없으니까 통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중심이 있어야 동서남북 사방으로, 상하 전후 전부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면 통할 수 없습니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의 탄식이 나오고 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광물도 이 참부모, 하나님과 인간이 완성되어 가지고 영원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에…. 우리 머리까지 모든 세포가 내 모든 영역에서 같은 기쁨을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로 만물세계까지 그것이 돌아 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솜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일신입니다. 머리카락도 자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기뻐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를 중심삼고, 순을 중심삼고, 이게 커 감에 따라 가지고 자기도 커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병이 안 생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야말로 아담 해와가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완성 못 했기 때문에 다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정착지를 찾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곳이 어디냐? 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입니다. 하나님이 종적으로 두 사람이 하나된 데에 임해야 되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종적인 기준의 정착지를 세울 수 없으니 전부 굴러 떨어져서 흥했다 망했다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가는 참부모가 정착한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상대적 가치를, 안팎으로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살겠다고 하는 부부가 되면 망하지 않아요. 천국과 하나님을 소유한 그 위에서 사는 것입니다. 사탄이 간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일이 지상 위에 결정이 나서 이제부터 새로운 역사가 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영계는 그 방향으로 총진군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의 사명과 남북통일

그래, 선생님이 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나는 참부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복귀노정에서 참종이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종에게도 참부모고, 거지에게도 참부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폐물 취급당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도 참부모의 노릇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20년 수산사업을 끝마치고 돌아올 때, 일본 사람 대표와 한국 사람 대표와 서양 사람 대표를 뽑아 '내가 하던 모든 수산사업을 너희들이 책임져라.' 하고 축복을 넘겨 주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는 해양사업이 끝났으니 남북통일을 지향하여 그 길을 적극적으로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참생명과 하나님의 참혈통을 중심삼은 일족으로서 선생님이 호흡할 때 같이 호흡하고, 아플 때 같이 아픔을 느끼고, 선생님과 공감하는 마음이 되면 이 나라를 지배할 자가 없습니다. 반대할 때는 즉각 처단 받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로마제국 4백년 고역시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은 누구를 맞기 위한 거예요?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입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 4천년 복귀섭리사, 6천년 역사가 누구를 맞기 위한 거예요?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누구예요? 아버지입니다. 참아버지라구요. 참아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쫓겨다니고 잡혀 다니면서 유리고객(遊離孤客)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생명이 없어진 채로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비운의 역사, 슬픔의 역사를 엮어 온 여자의 역사 전체는 무엇 때문이냐? 사랑 때문입니다. '내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하고 남편을 찾은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도적놈입니다. 전부 바람 피우게 돼 있습니다. 두 여자를 대하는 천사장 꼴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남자가 여자를 짓밟고 다니더라도 여자가 항소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는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나와서 여성해방을 선포해 가지고 남편이 어떻다는 것을…. 어머니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심정적 전수를 해 가지고 수많은 여성을 선생님에게 속하게 만든 것입니다. 남편은 천사장입니다. 해와가 천사장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어머니의 자리에서 자기 남편을 낳아 주어야 됩니다.

40일 성별기간이 뭐예요? 타락한 여자가 본연적, 영적으로 신랑과 하나되는 기간입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사장을 아들로 낳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엄숙한 식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다 넘어와서 그렇지. 몰랐으니까 지금까지 그냥 넘어갔지 알았으면 전부 걸린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몸을 받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은사, 하늘땅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파이프가 연결되는 그 식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어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원리를 재차 감정해 볼 때, 탕감복귀의 노정, 반대의 순서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틀림없다구요.

천신만고 해서 갈 길을 가려 주는 선생님을 알기를 어떻게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20년 동안 전쟁마당에 나가 있는데도 도적질해 먹은 통일교회 패들은 뼈다귀도 남지 않게 깨끗이 청산할 거야. 이걸 바로잡지 않고는 선생님이 넘어가지 못해.

부모님을 위해 고생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야

한국에 와서 손을 대기 시작하면 무자비한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6년이라는 기간이 있어요.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표준을 중심삼고 선생님 대신 7년 동안 1994, 95, 96, 97, 98, 99, 2000년까지 선생님이 뜻을 위해 일편단심 행하던 대신 이어받고, 그것을 높이 찬양하고, 그것을 자기 후손들에게 전수해 주기 위한 공의의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위해 고생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통일가의 입을 가진 사람, 오관을 가진 사람은 자기의 느낌을 가지고 불평할 수 없다는 것을 통일가의 전통으로 물려주어야 됩니다. 쑥덕공론해서는 안 됩니다.

보라구요. 비로소 역사에 참부모님의 가정이 정착했어요. 그러면 참부모 가정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창조물 자체는 아무 관념이 없었어요. 그런 물건을 가지고 아담을 지었습니다. 그 아담 해와도 자기 관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체일심, 일심일체가 하나님만이었습니다. 부모님만입니다. 결혼할 때까지 그런 것입니다. 딴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 날만을 소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집가지 못한 노처녀가 시집가게 되었으면 시집가는 날이 좋은 거예요, 신랑 만나는 날이 좋은 거예요? 신랑 만나는 날이 좋은 날이에요, 시집가는 날이 좋은 날이에요? 시집가는 날이 좋은 날이 아니라, 신랑 만나는 날이 좋은 것입니다. 신랑을 만나는 것이 여자와 다른 어떤 남자를 만나는 거예요? 뭐예요?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조화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노래하는 여자 남자들(가수들)을 보면 전부 사랑을 노래합니다. 일생 동안 거기에 목을 매고 살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그 문제를 두고 울고불고 합니다. 사랑 때문에 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울고불고 야단하고, 그 원망 때문에 아들딸과 친척 앞에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어요? 남편한테 들이 차이든가 쥐어박이면 자기 아들딸이고 뭣이고, 동네 개는 물론 집안의 고양이까지 모가지 잘라 죽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곡절의 사연을 중심삼고 얼마나 주변에 나쁜 물을 흘렸나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나쁜 물을 흘려 놓고 천당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물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누구든지 와서 마시고 싶고, 목욕하고 싶고, 또다시 찾아오고 싶은 물을 남겨 놓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싸움 때문에 부부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환경에 나쁜 영향을 얼마나 많이 끼쳤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중에 지금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요. 일체 여자의 마음에는 다른 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을 위하고 모시고 오직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까, 사람을 지은 신이니까 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면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자리를 찾아갈 것 아니예요? 여러분이 부부생활하는 그 집안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며칠이나 살 것 같아요? 며칠 살 것 같아요?

내가 오늘 아침에 코디악을 지나올 때 지점장이 그래요. 그 지점장은 난다긴다하는 사람인데, 나를 만나기를 얼마나 꺼려하고 부끄러워하는지 몰라요. 나는 아무 생각도 않는데 왜 그러냐? 생활이나 모든 것을 비교해 보니 자기도 모르게 그 환경에서는 자기 자신을 가누기 힘든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치

그래, 진정 사랑하는 남편을 대해 내 처신은 어떻고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부자유스러워요, 자유스러워요? 여자가 훌훌 벗는 것을 주저해요, 어때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게 자유입니다. 남자의 비밀세계, 여자의 비밀세계를 감고 넘어갈 수 있고, 품고 넘어갈 수 있고, 좋아하고 넘어갈 수 있는 고개 중에 제일 높은 고개입니다. 부끄러운 고개 중에 제일 높은 부끄러운 고개입니다. 얼마나 착실하고 얼마나 진실되게 넘어가야 되는 자신임을 살필 줄 알아야 됩니다. 놀음놀이하는 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얘기를 하니까 나쁜 교주라는 말을 들었어요. 나쁜 교주가 아닙니다. 이게 인간의 법도, 천리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틀어지게 될 때는, 이 기어(톱니바퀴)가 틀어지면 천지가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 여러분도 남편하고 틀리게 된다면 시아버지고 시어머니고 아들딸이고 다 귀찮지요? 사랑의 줄이 흠이 나 있으면 모든 것이 귀찮습니다. 천하가 다 막혀 버립니다. 남편에 대한 길이나 자식에 대한 길이나 부모에 대한 길이 다 막혀 버립니다. 이것을 사방으로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나는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위해 주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진짜 선생님이 참부모예요?「예.」무엇을 보고? 진짜 참부모의 가치가 얼마만한지 알아요? 로마에 가면 카타콤이 있어요. 2천년 전 기독교인들은 무덤의 도시에 살면서도, 자기 조상이 썩어 가는 물을 밟고 넘나들면서도 부활의 한날을 기다리는 소원으로 살았습니다. 썩지 않고 부활한다는 말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무덤 굴의 선반에 누워 있는 자기 어머니가 썩지만 다시 부활해서 자기를 환영해 주고, 승리의 패권을 들고나올 때는 천하가 부럽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만세 부를 수 있는 한날을 기대했던 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몸뚱이로 부활한다고 한 것이 잘 가르쳐 주었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어쨌든 좋은 결과의 자리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다리가 됐다는 것입니다. 적국을 넘어 환고향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해주었으면 적국의 다리가 고마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희생을 했습니다.

오로지 참부모로부터 빚어질 수 있는 순수한 원료가 되라

그들이 메시아를 맞았어요?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이 뭐예요? 신랑 맞기 위한 것 아니예요? 또 기독교 2천년 역사를 생각해 보라구요. '주님 오시옵소서!' 하면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수천 수억의 사람이 희생한 거예요. 그 한 표준을 중심삼고 가정이 파탄되었고, 일족이 망했고, 나라가 망하는 별의별 곡절을 거쳐온 것입니다. 그 제단을 하늘이 끌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분립시켜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까지 끌고 나왔어요. 이렇게 끌고 나와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민주와 공산의 남과 북으로 갈라 가지고 부딪치게끔 해서 세계 해방권을 마련해서 오시는 주님에게 재차 판도를 만들어 주기 위한 싸움을 지금까지 해왔다는 사실이 진짜라고 생각할 때, 참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하나님 자체를 해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해방할 수 없습니다. 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이 모든 사리를 밝혀 사탄을 제거해야 됩니다. 그런 후에야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해방하지 못하는 천추의 한의 기반을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었다는 자리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야 됩니다. 이런 역사적 비운의 곡절이 거기에서 해소됐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가정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종족·민족·국가의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오늘 일본 식구들을 봐도 그래요. 문제가 돼요? 갖출 것 다 갖추고 먹고 살 것 다 하는데, 뭐가 문제 돼요? 완전한 가정의 주체가 돼 있으면 완전한 가정의 대상은 자기 관념이 없어야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자기의 관념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로지 참부모로부터 빚어질 수 있는 순수한 원료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칸셉(concept;자기 관념)이 있는 것을 주물러서 창조했어요? 아닙니다. 일체의 모든 것은 부모님 외에는 없어야 합니다. 이게 원리관입니다. 아담 가정의 원리를 왜 배워요? 실패의 역사입니다. 노아 가정의 원리를 왜 배워요? 실패의 역사입니다. 그게 뭐예요? 선생님이 실패한 것을 수습한 역사입니다. 그것을 알 적마다 선생님과 안팎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뜻과 더불어 세계를 넘어올 때 마음이 따라서 같이 못 간 것을 한을 품고 엎드려서 눈물로 매일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면 안 돼

아브라함 가정이 뭐예요? 제물 드리는 데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4백년 고역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제물 실수로 1백 세에 낳은 실체의 이삭을 칼로 찌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일이에요?

선생님은 그 이상 가야 됩니다. 3대인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형님까지 제물로 바치라고 하면 제물 삼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그런 투쟁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들이 내가 이 길을 나오는 데 도움은 못 주고 다 반대했지만 그걸 다 극복해 나온 사람입니다. 누구 말 듣고 가는 게 아닙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부활한 장면입니다. 역사적으로 실패했던 모든 것을 수습해서 하늘 편의 다리를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모세가 실패했습니다. 430년 동안 실패했습니다. 3차 탕감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반석을 두 번 치고 석판을 깨뜨리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또 광야에서 뱀을 듦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2차 탕감을 해야 했고, 예수가 죽어야 했습니다.

이런 문제가 역사적으로 인연되어 나왔는데 그 인연을 누가 끊어야 되느냐? 그런 탕감노정이 엄연히 남아 있어요.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습니다. 실패도 살아 있습니다. 역사시대의 탕감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여러분은 무슨 마음을 갖고 있어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반석을 2타 할 수 있는 분함이 사무칠 수 있는 자리, 모세와 같이 혈기를 가지고 밟아 치워야 할 자리에 섰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려고 하지 않아요. 도리어 북한 사람들을, 도리어 공산당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나 민주세계를 보려고 하지 않아요. 봤다가는 모세와 같이 혈기를 내어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반석 2타하고, 석판을 깨고, 뱀을 들게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내가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어 죽는 것을 살려 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반을 만들어 주어 살려 주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내가 그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야 가고 세월아 가라.' 하고 배를 타는 거예요. 새벽 5시부터 12가 넘어도 '모진 풍상아 불어라!' 하면서 배를 탔습니다. 갈 길이 바쁜 사나이이기에 쉴 사이가 없습니다. 20년을 하루와 같이 그러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운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내 말을 알겠어요?「예.」돌아와서 제일성이 이것입니다.

진짜 참부모가 그렇고 메시아가 그렇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대접해야 돼요? 이 나라가 대접한 것을 생각하면 분해요. 할아버지가 이용해 먹다가 집어던진 지팡이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똥구덩이를 쑤시려고 하는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어떻게 되는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열조의 심판대 앞에 천년 만년 한을 품고 통곡의 눈물을 그칠 수 없는 비운이 깃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그걸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축복가정은 축복가정답게 살아야

부모님이 정착한 이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수고한 가치는 내세울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걸고 내가 재차 교육할 것입니다. 원수 되었던 기독교인들이 들어오게 되면 재차 통고해서, 통일교회가 부모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풀리지 않은 6천년의 한 많은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 주면 그들은 여러분을 밟고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오는데 비행기가 왜 고장이 났어요? 경고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의 가치가 얼마나 귀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얼마나 제물의 피를 흘려 나왔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이 뭐냐? 예수님보다 높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국가와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허락한 것입니다. 세상의 남녀가 사는 것과 달라야 돼요. 이제라도 똑똑히 정신을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가정이면 가정답게 살아야 되겠어요.

가정맹세를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맹세문을 외울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 전제조건입니다. 부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외울 수 없습니다. 아담 가정의 타락이 뭐냐? 몸과 마음이 갈라졌고, 부부가 갈라졌고, 아들딸이 갈라진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이것을 수습해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여편네가 타락해서는 안 됩니다. 아들딸이 타락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분수령을 넘어서야 되는데, 여기에 줄을 달고 있으면 어떻게 돼요? 그런 전통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나라가 아직 설정이 안 되었어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그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이 실수한 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나님의 눈에는 독이 올라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낸 그 한의 역사를 수천만 년 지내면서 역사의 배후에서 하나님 취급을 못 받으면서 한의 한의 길을 걸어나온 해방의 한 날을 갖지 못한 창조주의 신세가 뭐예요? 왜 그 모양이 됐어요?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자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자들, 똑똑히 알라구!「예.」

한 세상 복귀노정을 살 것인데 얻어먹고 살면 어때요? 거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동정을 받으면서 입을 것 못 입고, 덮을 것 못 덮고 한 대자로 누워 자는 게 뭐가 서러워요? 하나님의 그 사랑의 이불로 나를 덮어 주는 그 자리에 있으면 행복하지요.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 나그네 신세, 거지 신세로 산 것을 알아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금식을 하는데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시고 춤을 추고 말이에요. 지금 그 꼴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남북한을 수습해야 되는데, 한국을 위해서 그걸 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시대는 지나갔어요. 2세는 선생님 편입니다. 참 묘하다구요. 2세는 선생님 편이라구요. 애급 땅에서 2세는 죽이지 않았지요? 장자는 다 죽였어요. 2세는, 김일성의 아들딸은 내가 구해 주어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이들은 형제로 보면 못사는 형제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배를 만들어서 훈련해 나온 것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는 배가 어디든지 들어가기 때문에 운수사업을 하라고 지령했다구요. 아프리카의 목재라든가 알래스카의 목재를 중심삼고 수송선을 만들어서 실어나르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잉여물자가 얼마든지 있어요. 그것을 싣고 가서 큰 항구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큰 항구는 대개 강을 끼고 있습니다. 수십만 척의 배를 배치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의 연합회를 형성해서 부두에 물건만 내려놓으면 하룻밤에 전부 모여서 배에 싣고 물길로 나르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남편과 아내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그래서 160개국에 배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7만 달러가 든다구요. 그것을 미국에서 만들면 3배 이상 들어가요.

강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산이 있다구요. 이 산이 문제라구요. 그게 꼬부랑꼬부랑 합니다. 앞으로는 그게 문제없다구요. 중기 같은 것으로 전부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길을 닦으라고 하면 닦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세계고속도로의 준비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 한국에 있는 여자나 남자나 6개월 동원하라면 동원할 거예요?「예.」6개월 동원할 거예요, 6년 동원할 거예요? 준비하라구요. 형제들을 살려야 돼요. 부모님의 뜻이 그래요. 앞으로 선생님이 어떻게 할 것인지 뻔하잖아요? 요것 해라, 요것 해라 하면 끝날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지요? '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하며 이제는 배까지 다 꺼지고 발목도 다 부러졌으니 '이왕지사 죽을 바에는 선생님의 말이라도 한번 듣고 배밀이로 밀고 가다가 죽자!' 하고 눈물 흘리고 '아버지! 어머니!' 하고 통곡하다 죽으면 지옥에는 안 갈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면 그것으로 끝날 것 같아요? (웃음) 남북통일 하면 끝날 것 같아요, 어때요? 그렇게 되면 아시아를 통일해야 돼요. (웃음) 아시아를 통일하면 그것으로 끝날 것 같아요? 세계를 통일해야 돼요. 세계를 통일하면 하늘땅을 통일해야 돼요. 그 길을 안 가면 고속도로가 안 닦아져요. 내 말을 들으면 뻔한 놀음 아니예요? 이제는 그것을 다 알아요. 박사들이 다 됐어요.

이것을 피해 가겠다고 하면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영원한 벼락을 맞아요. 조상의 벼락, 부모의 벼락만이 아닙니다. 자식까지 벼락 맞아요. 틀림없이 무덤을 파 버린다구요. 축복받은 에미 애비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못 갔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길을 안 가르쳐 주었는데, 내 에미 애비는 뭘 했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틀림없이 그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였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어머니였습니다. 그 어머니의 사진을 찾아 놓았는데 아버지 사진이 없어요. 형님 사진, 할아버지 사진은 다 갖다 놨는데 아버지 사진을 못 찾아서 내가 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왜 안 거나?' 하고 생각할 거예요.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진을 내가 이북에 가든가 어떻게 하든가, 김정일을 시켜서 찾으라고 명령하게 해서라도 찾을 것입니다.

지금 아주 조그마한 사진을 [워싱턴 타임스]에 보내서 최고의 문명 기술을 이용하여 확대해서 최고 제일 좋은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액자로 만들어 놨습니다. 아버지 사진이 없는데 어머니 사진을 걸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데 형님 사진을 걸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할아버지 사진을 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3대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입니다. 2대가 중심입니다. 우리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는 세상 가정의 왕이요 왕후입니다. 여기에 업혀야 됩니다.

그러니 효도하라 말라고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또 남편 아내도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됩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어떻게 모시는가 하는 것을 자식들이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둘이 하나님같이 되어서 서로 모실 수 있는 부모가 돼 가지고 자식들 앞에 전세계적 가정 중심의 왕후와 왕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가정기반

세상에, 사탄세계에서 이런 가정 이념을 실천하겠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러나 세계 가정들은 다 파탄되어 버렸습니다. 천사장의 후손이기 때문에 전부 상대권이 없습니다. 그들 앞에 하나님은 나라와 세계를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미국 국민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요. 사회도 없습니다. 가정도 없습니다. 부모도 없습니다. 처자도 없습니다. 전부 개인주의자가 되어서 자살밖에 없는 단계에 왔습니다. 천사장의 운명이 그런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자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울고불고 하면서 살지만,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식을 보고 통곡하고 살지만 그 마음에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에는 새로운 사회가 싹트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는 나라가 싹트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는 세계가 싹트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는 천주가 싹트고 있고, 천주에는 하나님의 해방의 소리가 들려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떠났던 그 하나님이 세계를 넘고, 국가를 넘어 우리 가정에 찾아 들어오니 만국 평화의 기지가 우리 가정에 출발하고 영화의 판도가 내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만세를 부르고, 그 때에 있는 힘을 다해서 목이 터지도록 이런 한을 하나님 앞에 통고하면 천만 번 위로를 받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 못 했던 한의 역사를 가정에서 하나님 대신 할아버지를 대표로 사랑함으로써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할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한을 우리 가정에서 풀어야 합니다. 또 그분이 남편입니다. 그분이 내 아들딸입니다. 남편과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나는 내 갈 곳이 있다.' 하고 눈감고 죽어 가는 것이 인생의 본연의 도리인 것을 알지어다! 아내가 딴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딸을 내 몸뚱이를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한 사람에서부터 수십 자녀가 번식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영화의 꽃이 사방으로 필 수 있는 미래의 왕국지가,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이 닦아진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많다고 한하지 말라구요.

세상에서는 지금 그렇잖아요? 딴따라패를 옛날에는 재인이라고 했어요. 재인을 알아요? 노래하고 춤추는 재인이 있잖아요? 그건 사람 취급하지 않았어요. 우리 동네에서 한 10리 가면 그런 촌이 있어요. 그들이 우리 동네 앞으로 다니지 못했어요. 꽹과리를 치고 지나가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 동쪽 끝으로 지나갔던 거라구요. 그렇게 사람 취급받지 못하던 것이, 오늘날 그런 딴따라패들이 세계를 망쳐 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개가 없어요. 사촌하고 사는 것은 보통이더라구요.

그런 악마의 팽창주의, 지상지옥화를 일원화시키기 위한 것이 히피, 이피, 프리 섹스라구요. 거꾸로 되었어요. 다 출세해 봤어요. 알겠어요? 사람 취급 못 받던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출세했어요. 과거에는 머리 있는 사람 시대, 그 다음에는 힘있는 사람이 득세하던 제국주의시대, 그 다음에는 발을 중심삼은 노동자까지 출세했다구요. 요즘에는 재인들까지 출세했습니다. 그런데 양심적이고 도 닦던 사람은 출세를 못 해 봤어요. 이제 그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일을 성사시켜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런 나라를 수습해서 의의 왕국을 세워야 할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숙명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먼저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라

이제 우리 통일교인들도 벗고 보따리를 싸 짊어지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을 찾아오기 위해서도 40년 걸렸는데, 앞으로 세계 통일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몇십 년 걸릴 것 같아요? 6년 동안 한다 하면 달릴 거예요, 안 달릴 거예요? 말해 봐요! 여자들, 팬티만 입고 나설래요? 해수욕장에 가잖아요? (웃음) 해수욕장에 못 간 통일교인들 육지 바다 어디든지 벗고 다니고 무엇이든 자유천지로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아까 곽정환이 얘기했지만, 세계가 희망이 없다구요. 다 거꾸로 박고 있다구요. 칼로 전부 처 버리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재차 교육해 가지고 뿌리가 썩지 않았으면 다시 넘겨 줄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남북통일 용사가 될 거예요, 세계통일 용사가 될 거예요?「세계통일 용사….」남북통일 용사가 안 돼 가지고 세계통일 용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 얘기해 봐요. 먼저 해야 할 것이 어느 거예요? 남북통일 용사가 안 되고 세계통일 용사가 되겠다고 해서 암만 세계통일 하겠다고 해도 세계통일 용사의 중심이 없어요. 지금 남북통일 용사의 중심으로 선생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내가 그냥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준비 안 했으면 통일교인들은 불쌍하게 됐을 것입니다. 지금 때가 어떤 때예요? 참부모 전권시대가 왔는데, 여러분이 정 내 말 안 들으면 나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때입니다. 눈앞에 다 왔습니다.

곽정환이 어디 있어? 우리 깡통 공장 팔아먹었지? 그것 찾아와야 돼. 곽정환이 말 들었다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다 팔아먹자고 한 것입니다. 나 혼자 이걸 끌고 나오면서 밤낮 없이 콩 튀기듯 하던 것을 누가 알아요? 그래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남북한의 문제, 세계의 문제, 미국의 문제를 가누기 위해 2중 3중으로 씌워진 그 일을 위해서 불철주야 싸우다가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거지새끼같이 되어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하지 않았어요. 내가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가는데 도와 달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이 알면 틀림없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안 도와주면 그 하나님은 하나님 노릇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 세계를 망치더라도 하나님은 참부모를 놓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문총재를 쫓아냈어요. 그 문총재 뒤에 하나님이 따라왔습니다. 내가 40년 동안 고생하면서 효자가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것인데 못 한 것이 한입니다. 성인, 성자의 도리를 하고도 남았을 것인데, 이제 80이 돼 와요. 언제 그걸 해!

2세들의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아야

2세들은 모릅니다. 아무 것도 몰라요. 이게 문제입니다. 심각한 얘기입니다. 효자 되지 못한 효자의 도리를 해야 되고, 충신 되지 못한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2세들의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풀어 주어야 이 땅에 왔던 선생님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자유롭게 활개 치고 행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 효자가 어떤 효자예요? 역사에 없는 효자입니다. 내가 손대는 한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통일산업 초창기에는 하루에 세 번씩 간 적도 있어요. 두 번은 수없이 많고. 갔다가 오는 데 세 시간 걸려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망우리 고개를 지나면서도 '이 땅 위에서 직장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나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너희들이 나를 닮아야 통일산업에 축복의 길이 열린다.' 하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수산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폭풍이 분다고 경고할 때 밤 12시 반에 출동명령을 한 것입니다. 폭풍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바람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죽는 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참부모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지 겪어 보니 아는 거예요.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효자를 못 만난 것을 내가 대신해서 천만 효자보다 나을 수 있는 효자의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그 신념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 없이 하는 하나님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할 수 없는 한스러운 자신이기에 얼굴을 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문총재가 어떤 사람이오?' 기도하면 일주일이나 목을 놓고 통곡시키는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 일대에 효도를 못 했습니다.

우리 통일가에 그런 전통이 있어서 나라에 자랑할 수 있고 산야를 넘어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나면 하늘땅의 모든 전부는 이들이 가는 길 앞에 몇천 배의 축복이 가산되어 찾아온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주해방과 관계된 하나님의 완성

한 가지 얘기할게요. 여러분 사랑의 상대가 여러분보다 백 배가 좋은 것을 원해요, 천 배 좋은 것을 원해요?「천 배를 원합니다.」천 배, 만 배 중에 어떤 것을 원해요? 만 배, 십만 배 가운데서 어떤 것을 원해요?「십만 배입니다.」십만 배, 억만 배 중에 어떤 것을 원해요?「억만 배입니다.」무한 배, 억만 배 중에 어떤 것을 원해요?「무한 배입니다.」그 마음이 어디서 왔어요?「하나님에서 왔습니다.」그런 사람을 찾았어요? 그런 상대를 찾았어요? 그 마음을 갖고 있는 본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하나님에게 품길 수 있는 사랑의 상대는 자기의 몇천만 배, 몇억만 배, 무한 배의 가치적 존재로 맞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자기 상대는 무한한 가치로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자와 상대자의 가치는 다른 것입니다. 인격 가치는 달라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아내에게 자기에게 있는 정성을 다해서 사주고도 더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네들 그래요? 못 하니까 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물과 더불어 사랑해 주고, 한과 더불어 거리에 앉아서 경문을 외우는 부처님보다 더 깊이 아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고 싶은 대로 해주지 못하는 그 남편,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남편을 모시는 아내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보다 밥 한 끼 더 잘 먹고 남보다 하루 더 편하게 잠자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몇천만 배 이상의 가치적 존재로 사랑할 수 있는 그 남편을 존경하는 그 마음 자체는 천하를 다 휘어잡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왕이 없어요. 그런 복을 우리 인간에게 준 것입니다. 그게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천주를 창조한 능력을 가지신 그분이 자기 상대가 몇천만 배 좋기를 바란다면 창조의 능력 이상을 전해 주고 싶겠어요, 안 전해 주고 싶겠어요? 한 대사!「전해 주고 싶겠습니다.」그 말은 뭐냐? 사랑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다 해주었지만 딱 요것 하나만 더 해주었으면 좋겠다 할 때 능력이 있다면 해주고도 남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다면 할 수 없이 붙안고 울기라도 해야지요. 사정을 이해하려고 울기라도 해야지요. 눈물이 앞서야지요. 그런 내용의 심정이 인연 되어서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인간 자체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완성 못 했지요? 하나님이 완성했어요, 완성 못 했어요? 완성까지 못 갔습니다. 천주해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요? 하나님이 남성적이에요, 여성적이에요?「남성적입니다.」그걸 알아야 돼요. '남편' 하게 되면 벌써 내적인 하나님의 종적인 핏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비록 가지지만 뿌리와 순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양심이 원하는 길을 가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에게 제일 좋은 선물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부모도 제일 좋은 선물이 아닙니다. 부모 자체가 자기가 원하는 천만 배의 것을 도와줄 수 없어요. 스승도 제일 좋은 선물이 아닙니다. 최고의 선물은 양심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부모를 앞서 있습니다. 그 양심은 자기 몸뚱이를 낳아 준 부모 이상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낳지를 못했습니다. 죽었습니다.

위대한 부모, 역사에 없는 부모가 양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혼자 어디 가서 무슨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밤이나 낮이나 찾아와서 '야! 이 녀석아!' 그래요? 양심은 밤이나 낮이나 어디든 찾아다니며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이 녀석아!' 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억천만 시대의 스승보다 나은 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틀림없이 나를 잘 알아요. 양심을 속일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 양심을 교육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내 양심은 교육이 필요하다.' 하고 생각해 본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몰랐지요?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갈 길을 바로 알고 있어요. 틀림없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 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양심이 원하는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둘도 없는 스승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승을 능가하는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업혀 다니고 싶겠어요, 안겨 다니고 싶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도 신랑에게 업히고 싶지요? 남편들도 그렇지요? 업어 주면 좋지요? 안아 주면 좋지요? 궁둥이를 아기와 같이 두드리면서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10분, 20분 떼지 않아 이러고 사는 남편이 되고 싶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수 있는 곳까지 깊이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요소, 그런 중심적 축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 중에 하나님보다 더 훌륭한 주인이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타락한 것을 아담 해와가 먼저 알았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알았겠어요? 자기 양심이 먼저 알았습니다. 하나님보다 먼저 알았어요. 하나님은 결과를 가지고 찾아와서 '아담아! 아담아!' 하고 부른 것입니다. 아담의 양심이 먼저 알았기 때문에 무화과나무 아래 숨었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그곳을 가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하라고 명령도 안 했고 생각도 안 했는데, 내 양심을 통해서 느끼니까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 이 녀석, 너 죄를 지어서 거기 엎드렸지?' 하지 않고 '아담아! 아담아! 왜 거기에 있느냐?' 했다구요. 상대 인격을 자기 이상 존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런데 그 아담의 답변이 틀렸어요. '당신이 나에게 준 해와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습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좋은 것은 내 것 만들고, 나쁜 것은 다 남의 것으로 떠넘기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심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 솔직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우리의 욕심이 더 많아야

그런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보다 먼저 자기를 관리할 줄 아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고 산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만사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이 일생 동안 양심의 가책을 안 받고 살 수 있어요? 그것이 전부 영계의 컴퓨터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순식간에 알 수 있습니다. 변명 못 합니다. 하늘은 그런 장치를 다 갖추어서 여러분을 감정 관리 지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양심을 속일 수 있어요? 양심이 자기의 모든 것을 알아요, 몰라요?

부부끼리 싸움하고 나서 입을 벌려 변명하고 있지만, 누가 잘못됐는지 자기는 알고 있어요. 바가지를 긁어도 그런 것을 알고 긁어요, 모르고 긁어요? 어때요? 여자들! 알고 바가지를 긁어요, 모르고 긁어요? 모르고 긁는다는 간나들은 죽어야 돼요. 벼락을 맞아야 돼요. 썩어 자빠져야 돼요. 알고 긁으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웃음) 그런 집은 복이 안 옵니다 복이 왔다가 놀라 자빠진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스승보다 부모보다 더 좋은 선물을 나에게 주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의 욕심보다 크겠어요, 작겠어요? 여러분 여자의 욕심이 남편의 욕심보다 크고 싶어요, 작고 싶어요? 욕심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남편도 욕심이 많지만 남편의 욕심보다 더 크기를 바라요, 작기를 바라요?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바라지만 남편도 그렇게 바란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나님보다 여러분의 욕심이 더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 보따리가 하나님 몇을 집어넣고도 남을 수 있으리만큼 크다는 거예요. 그 보따리가 그렇게 커요?

그러면 이 보따리를 언제 채워 볼 거예요? 하나님이 영원히 못 채우게 만들었느냐 하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허리가 꼬부라지고 뼈가 녹아지고 으스러져서 물같이 되어 흐를 수 있으리만큼 되어 '내 사랑아!' 하고 녹아 떨어질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창조의 능력을 영원히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천하를 다 점령한 후에 하나님까지 점령했더라도 진정 사랑하는 상대는 천만 배의 가치를 갖기를 바라기 때문에 제2창조, 무한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구요.

기분이 어때요? 여러분은 창조된 세계의 한 귀퉁이에 붙어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아내가 요구하는 것을 아버지와 남편의 입장에서 해주고도 부끄러워 해주고도 또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저 천상에 없는 것을 내가 천상에 들어온 모든 영인들이 '만세!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이거 해 주소.' 했을 때 하나님이 그런 것을 창조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있습니다.」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있습니다.」다들 닮기는 닮았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방망이로 때려서라도 의식구조를 고쳐 가지고 개발해 주면 마음 보따리의 소망을 한번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마음 보따리가 욕심이 많겠어요, 없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무슨 이익이 날 것 같아요?「예.」(웃음) 선생님이 홀딱 반해서 '야, 너 아니면 나 죽겠다.' 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문 앞에 엎드려 엉엉 울면서 '나와서 같이 가자.'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수가 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서 그런 아들딸이 하나님에게 소개해 달라고 하면 소개해 주겠어요, 안 해주겠어요? 소개받기 싫다고 해도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살아야

여기 임도순!「예.」이 녀석은 임장로에게 미쳤더구만. 여의도, 기도하는 데 아무나 오는 게 아니라구. 통일교회 전통을 빛낼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돼요. 통일교회의 발판이 되고 기둥이 되고 초석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는 것인데, 와 가지고…. 세상에! 나는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한계가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 있는 안방에 들어오겠다고 그래서 들어오면 되겠어요? 강도 중에 대강도가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잘먹고 잘사는 자리에 있던 녀석이 통일교회에 오더라도 그 이상의 자리를 찾아오지 그 이하의 자리를 못 찾아온다고 보는데, 따라지라고 여겨지면 보따리 싸서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고의 자리까지, 선생님 뒷방에까지 와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준비를 해야 돼요.「예.」

그런 자리에서는 눈치가 있고 코치가 있어야 돼요. 눈치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코치도 있어야 되고, 귀치도 있어야 되고, 입치도 있어야 되고, 손치도 있어야 되고, 몸치도 있어야 되고, 마음치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하늘나라에 가서 몽땅 내 사랑이라고 영원히 붙들고 놓아 주지 않게?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사는 것 같아도 사리가 밝은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훌륭한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살아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양심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해야 합니다. 이건 부모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양심 스승님, 안녕하십니까?' 해야 합니다. (웃음) 아니예요. 십년만 해 보라구요. 영계와 통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정성들일 필요 없습니다. 도 닦을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의 양심, 안녕하십니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가서 하나님을 동원해 가지고 제2창조의 세계를 소원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놀라운 자기 자신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몸뚱이가 문제겠어요?

이게 누구야, 번대머리? 정읍 산골짜기에서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혼자 복받지 않았어? (웃음) 시시하지 않아요. 어렵다 어렵다 해서 그런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곽정환 말이야, '아이구구!' 하는데, 선생님이 감투끈을 풀어놓고 울어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상갓집밖에 못 만나요.

자식의 도리

지금까지 선생님이 어려운 것을 다 헤치고 나왔어요.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요? 재미있고 취미 있는 일입니다. 내 일생에 그런 일을 만났어도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야야, 아무 때의 일을 내가 잊지 않는다.' 하면 '아, 그렇습니까? 나는 잊어버렸는데요?' 하면서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들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효자 못 되고, 충신 못 되고, 성인이 못 되고, 성자의 도리를 못 한 그 한을 풀고 가야 할 것이 자식의 도리인데 말입니다. 알겠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없어지더라도 3년 이내에 이 이상 만들어 놓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포를 가진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회를 움직이고…. 내가 좋은 뉴스를 하나 얘기해 줄게요.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가 미국 국회에 가서 강연한 그 날을 '부모의 날'로 1년 동안 기념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영원한 부모의 날로 책정하기 위해…. 그게 7월 28일인데, 한 달이 조금 넘었어요. 두 달이 조금 더 넘었구만. '그걸 70일 이내에 이걸 해결하자!' 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왔는데, 하원의원 225명의 사인을 받아서 상원에 올렸어요. 218명만 되면 하원을 통과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이걸 70일 이내에 해결 짓자!' 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싸우고 있어요.

상원 통과하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상원의원이 1백 명밖에 안 되니까 말이에요, 하원의 우리 솔솔이 패들을 시켜 놓으면 붙들고 통곡을 하든 뭘 하든 이루게 돼 있다구요. 그만한 배후와 배경을 엮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기들도 안다구요. 내가 후원 안 해주면 자기들의 바가지 통이 깨진다는 것을 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한 대사, 그거 믿어요?「예.」10년 전에는 안 믿었지요? 그런 말을 할 때 '선생님도 망상을 하고 저러고 있다.'고 생각했지.

지금은 미국 국방장관을 [워싱턴 타임스]에서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고, 국무장관도 오라면 오게 돼 있고, 대통령도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 대통령이 청문회에 모가지가 걸려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에서 오라고 하면 깃발 달고 사이렌 불면서 올 것입니다.

그게 상원까지 통과하면 클린턴 대통령은 [워싱턴 타임스]에서 '이것 사인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전화하면 새벽에 누가 물어 보기 전에 다 사인해 놓을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이걸 사인해 놓으면 미국에 있는 각국 대사들이 전부 다 '부모의 날'을 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대대적으로 하게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전세계적으로 차원이 달라진다구요. 그것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미국 국회에 내세우고 유엔총회에 내세우고 세계 국가 어디에 내세워도 전부 통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성시대의 선생님들, 여성해방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웃음) 앞에 앉아 그렇게 살다가 죽을래요? 예쁘게 먹고 예쁘게 살고 예쁘게 대접받고 살다가 죽을래요? 대접 받는 게 좋아요? 그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의식주를 초월한 참부모님

나는 오늘 이 넥타이를 안 매고 오려고 했습니다. 그냥 오려고 했습니다. 문총재가 보스턴의 글로스터에 가서 10년 가까이 배를 탔다구요. 그래도 사람들은 문총재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뉴 호프에 매일같이 앉아서 지시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수산사업에 관계하는 영감님이겠지.' 그렇게 취급했다구요. 바로 내 옆에서 '언제 레버런 문이 오느냐?' 하고 물어 보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구요. (웃음) 10년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 영감이 누구인지 몰랐다구요. '문선생이 냄새 나고 이러는 데 뭘 하러 오겠느냐? 오려면 비행기 타고 오지. 배 타고 다니겠느냐? 그분은 바쁘다.'고 하니 감쪽같이 속았지요. 감쪽같이 속은 것은 좋았지만 내가 감쪽같이 푸대접을 받았다 그 말입니다. '암행어사 출두!' 하게 되면 걸러 잡아넣을 사람이 많지요.

이번에 글로스터에서도 그래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디 가든지 고기를 잡아도 내가 먼저 잡고 제일 많이 잡아요. 그러니까 망원경을 받쳐 놓고 연구하다 보니 '아, 저게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알게 된 다음에는 거기에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빠른 배로 한 시간 달려야 갈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찾아와서 보려 해도 그런 배가 있나? 물결이 센데. 이걸 가르고 나오려면 무슨 복이 떨어진다고 오겠어요? 한 달 동안 그렇게 하면서 훈련도 시키고 왔지만 말이에요.

세상에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간판 붙이고 폼을 재고 다니지요? 그건 미친 자식입니다. 나는 간판 안 붙이고 떼고 다니더라도 간판 붙인 사람들이 전부 내 꽁무니에 달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가짜예요, 진짜예요?「진짜입니다.」나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알지요. 내가 그렇게 해서 망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먹고 자고 사는 데 있어서는 초월한 사람입니다. 강냉이밥을 갖다 주든, 무얼 갖다주든, 어디 가서 자든 초월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차를 안 가진 차가 있어요? 없으면 당장에라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에 몇천만 달러도 팁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복잡한 것을 다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그건 곽정환이가 연구해도 모릅니다.

지금 코디악에서 말이에요, 목재상 하라고 자금을 조달해 주었다구요. 지금 피시 파우더(fish powder;어분)를 연구하는 데 앞으로 수천만 달러가 들어가요. 그걸 지시하고 왔습니다. 행동개시! 전세계 정부가 눈이 뒤집어져서 '합자회사를 합시다. 돈을 대겠습니다.' 하고 덤벼드는 것을 싫다고 했습니다.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사기 치러 오는 녀석들이라구요. 우리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기 안 당하게 될 때 당당히 나누어 주자 이겁니다.

한국에서도 출자해야 되겠다구.「예.」자신 있어?「노력하겠습니다.」그 노력하겠다는 말이 왜 작아? 왜 얼굴을 숙이면서 그래? 얼굴을 들면서 '하고 말고요!' 해야지. 그래서 수송사업을 해야 됩니다. 미국의 잉여물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 한국서부터 일본 북해도를 거치고, 캄차카 반도를 거쳐서 수산사업 물건들을 운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피시 파우더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걸 만들려면 무진장의 고기가 필요합니다.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무진장한 고기를 잡는데 그것으로 모자랍니다. 이것을 안 하면 베링해에서 러시아와 미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집니다. 무한한 고급단백질을 가진 고기들이 자연사하고 있는 것은 인류 앞에 큰 죄입니다. 이걸 내놓아라 이겁니다. 내가 코치하면 대번에 무릎을 꿇습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하늘땅을 수습할 길이 없어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곳을 평화의 기지로 선언하고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을 구슬려서 자원을 출자시켜서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려 주자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잉여농산물을 쌓아 둔 창고의 문을 열라는 것입니다. 무진장의 물자가 있다구요. 그래서 수송하는 배를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 최고의 선장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인류 공의를 위한 협조를 해서 인간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하면 내 말을 듣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고 가는 배, 미국에 들렀다가 돌아가는 배가 빈 배이면 거기에 전부 잉여물자를 실어 나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무 항구 같은 데 가는 데 2주일 정도 걸리거든. 어떤 때는 돌아가니까 3주일에서 한 달 걸린다구요.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배를 갖다가 큰 강을 낀 항구에 수천 톤 내리는 것을 우리 패들이 우루루 덤벼들어 마을마다 가져다 나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3개월 여유 있는 식량저장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캐나다 정부도 타진 다 해봤습니다. 문총재에게는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니, 협조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김일성이가 입을 벌리고 '아이고, 도와주소!' 한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엮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앉아 살다가 죽을래요, 욕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사람을 살려주고 죽을래요?「사람 살려주고 죽겠습니다.」열 사람을 살려 주었으면 열 사람 살려준 데 대해 하나님이 갚아 주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안 갚아 줍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지운 빚만 해도 몇 백년 몇 천년 갖다 바쳐도 전부 못 물게 돼 있는데 왜 갚아 줘요? (웃음) 아! 이 쌍것들! 축복해 준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 축복 받기 위해서 수많은 나라가 망했어도 아직 못 받고 있어요. 예수 이름 때문에 망한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내가 축복받을 자리까지 나온 것을 생각하면 아주 섬뜩해요. 아이구,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축복해 주고…. 팔자가 사나워서 많은 나라 중에 한국 땅에 태어나서 기성교회 도적놈 패들로부터 사람 짓으로 못 할 반대를 받고, 세계의 코너에 몰리는 황인종 신세가 되었다구요. 역대 선조들이 그렇게 몰려서 자리를 못 잡고 피난하면서 생활했다는 거라구요.

이병도 박사의 통계에 의하면 한국이 932회나 침략을 받았습니다. 불쌍한 민족이라구요. 그렇게 보따리 싸기에 바쁘게 살았던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한 때 써먹으려고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써먹을 때가 되어서 보니 밑천이라도 있고 잔치할 주머니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전부 거지 보따리입니다. 잔치까지도 전부 하나님이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참부모의 가치가 얼마나 크냐 이겁니다. 하늘땅이 참부모가 아니면 수습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천신만고 지금까지 수난의 역사노정, 비운의 역사노정에서 많은 통곡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분 앞에 여러분이 갖추어야 할 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양심에게 한번 물어 봐요. 아무리 충성을 해도 양심이 여러분을 칭찬하는가 보라구요. 내 양심은 그래요. 지금 이만큼 했으면 세상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끔 했는데 자랑할 수 있는 양심이 안 됩니다. 나는 그래요. 여러분은 자신이 있어요? 80을 향하는 자리에서 천하통일을 해 가지고 해방의 나팔 소리가 산야를 넘어 모든 미물이나 동물까지도 미쳐서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을 바라보고 왔던 것인데, 꿈과 같은 자리에 서 있어요.

참부모를 다시 보라

자랑이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결정했어요. 이만큼 살아 왔기 때문에 착한 일을 시작할 때부터 고생했으니 착한 인연을 맺을 때까지 고생으로 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내가 죽기 전까지 누구의 신세를 안 지고 가려고 결정했습니다. 그게 선생님의 결심입니다. 그 대신 내가 갖춘 생애의 복은 통일교회와 후손들 앞에 남겨 주려고 합니다. 그 여운이 천년 만년 미칠 수 있게 되면 천년 만년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후손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다 망한다고 하고 쓰러진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우리 어머니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친척까지도 반대하고 나라까지 반대하고 세계도 반대했지만 망하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그런 것을 알고, 이제부터 또 가자구요. 황환채!「예.」어떻게 된 거야? 밥은 먹고 살았어, 굶고 살았어? 되지 않으면 되게끔 하는 거예요, 죽지 않는 한.

결론이 그거예요. 참부모와 여러분의 양심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이 두 가지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 참부모를 다시 보라구요. 그런 양심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남편 아내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대해서 여러분들의 태도는 절대 상대적 기준에서 하나되어야 할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가정이 정착했으니 이런 상대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자기의 관념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니 몸 마음이 하나 안 되고, 부부가 하나 안 되고, 자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맹세문을 못 외우고 선생님을 부모님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르던 부모는 이용해먹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말은 내가 듣기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를 철저화할 수 있는 이 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축복받은 것은 천사장 자리에서 축복받은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사탄이 끌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나 부모님이 정착해 가지고 중심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절대 믿고 나가면 사탄이 끌고 가지 못합니다. 이제는 분수령을 넘었어요. 지금까지는 비탈길로 되어 있던 것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수천 년 동안 반복했지만, 이제는 넘어서 평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때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말씀한 기준에 모든 것이 흡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은 뭐냐? 천사장 혈통을 받아 하늘 편으로도 올 수 있고 사탄 편으로도 갈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이 하늘 편으로 올 수 있는 기반이 없었습니다.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으로 넘어올 수 있는 가정 기반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참부모가 다 넘어가서 여러분을 상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천사장 자리가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정착한 그 전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완전한 가정적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 가정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이상적 가정 발판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 민족·국가 편성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 기지가 형성 안 된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쳐 주는 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신자들은 한국말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원리관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을 형성해야 됩니다. 노아 가정을 형성해야 되고…. 그것을 전부 선생님이 복귀하기 위해, 천년 만년 맺힌 한을 풀기 위해 감옥을 자기 본가집을 찾아가는 향수의 마음으로 넘으면서 가는 것입니다.

가정이상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순수해야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노아가 120년 동안 산꼭대기에다가 배를 지었다구요. 그렇게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배를 지으려면 강가에 지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겠어요? 전부가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종자라는 것은 전부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일족이 전부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단 한 사람밖에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단 한 사람 찾아 세울 역사의 대표인 아담 초석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제물 하나 실수한 게 뭐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말을 얼마나 안 지켰어요? 제물 실수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역사에 살아 있습니다.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하나님의 안경입니다. 그러니 그 안경에 흠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흠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와서 이것을 전부 깨끗이 하고 흠을 지웠다는 것입니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가정의 흠이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되풀이하려니 가나안 복귀 세계노정 40년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블레셋 곧은길로 나가게 되면 3주일 이내에 갈 것인데, 시나이 광야로 돌았습니다. 배포가 없었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늘을 믿는 데 있어서 자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환경을 믿고 나왔고, 자기의 남편 아내를 믿고 나왔지 선생님을 믿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살림을 믿고 나왔어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런 관념은 완전한 가정이상을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대치적인 조건은 될지언정 협조적인 조건은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씨 가문이라도 문씨 가문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관념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순수한 재료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할머니들 아주머니들 다 있구만. 이 가정이상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순수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순수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흙과 물과 공기로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본연적 내용을 갖춰서 하나님의 창조성만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자기 중심삼은 관념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누가 이러니까 나도 이렇게 한다.' 하는 수작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시대로 넘어오기 때문에 전부 맹세문대로 해야 됩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영원히 일치가 되어서…. 선악과를 따먹어라, 마라 하는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다. 알겠지요?

기독교가 주님이 오기를 바라서 얼마나 많이 희생당했어요? 그 사람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안 내려다볼 것 같아요? 그렇게 희생한 사람들이 영계에서 여러분들의 가정을 보고 '저놈의 쌍간나 자식들 저게 뭐야? 똥개새끼들처럼. 영계에만 와 봐라. 우리가 그냥 둬두지 않겠다.' 하고 벼르고 있어요.

양심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예.」선생님의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양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았어요. 몸의 지배를 받는 것을 청산 짓고 해방적 기반에서 하나님까지 해방해 줄 수 있는 행군의 나발소리를 울리며, 남북을 거쳐 아시아를 거쳐 세계를 거쳐 지상 기반에서 도약하여 천상세계로 날아가는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말하기를 좋아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훈시입니다, 훈시. 선생님 말을 듣고 실천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해요. 맹세만 하면 뭘 해요? 언제 한번 지키지도 못하면서 계속하겠어요? 내리라구요.

​여기 중국에서 귀한 부인들께서 많이 오셔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나에 대한 소식을 많이 들었다고 보는데, 이렇게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자, 인사는 그만하고, 잠깐 몇 말씀 말씀해 보자구요.

​남자와 여자는 사랑 중심삼고 하나돼

​자, 제목을 말한다면, '참된 나를 찾자'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여기 초청받아 가지고 제일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세계의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인데, 지금 현재의 모든 이 학계에서 논의되는 것이 뭐냐 하면, 창조냐 진화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창조라면 하나님이 있는 것이고 진화라면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이런 문제가 중심이 되고, 거기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겠어요. 전부 다 앞으로 어려운 문제는 서면으로 다 연락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남겨두고….

이 존재세계를 보면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것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돼 있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양전기 음전기로서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전부 다 이게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고 있어요. 식물세계도 전부 다 수술과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된 것이냐, 아니면 그러한 어떠한 관이 있어서, 그런 칸셉(concept;개념)이 있어서 되었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이게 수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주의 근본을 찾아 들어가면 이것이 진화론이면 진화론이 있기 전에 수놈 암놈 개념이 먼저이냐 진화론의 개념이 먼저이냐가 제일 문제되는 것입니다. 원자세계도 전부 다 상대적 관계로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진화되는 아메바에 먼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 이러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수놈 암놈 이렇게 운동하는 것의 주체가 무엇이냐? 이 주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둘이 운동을 하고, 우리가 전부 다 중국 관계라든가 한국 관계가 교류한다는 것은 서로 이익이 돼야 돼요. 서로 이익 되지 않으면 운동은 계속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운동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뭐 현재 필요한 돈도 아니요, 자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영원히 오랜 기간에 존속할 수 있는 그 모체가, 보이지 않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 그것은 그 나름대로 둘이 이익 되고 영원히 이익 될 수 있는 사랑관계, 사랑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거예요. 그것이 돈이라든가 자식이라든가 권력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나

자, 여기서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주체냐? 주체 대상 관계인데, 누가 주체냐, 누가 대상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국도 부인들이 상당히 우세한 자리에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여기 모인 부인들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이런 말하게 되면, 여자들이 중심이냐 남자냐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어때요?「남성 여성이 다 주체입니다.」다 주체입니다. 글쎄, 같은 주체 대상관계, 전부 다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주체 대상이 없으면 운동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은 뭐 여자가 주체라 하고 남자들은 남자가 주체라 하니,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이런 문제가 근본적으로 정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여기 미인 분들이 많으니까 남자들보다 잘났기 때문에 모두 외모로 보더라도 남자보다 나으니까 여자가 중심이다, 이렇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자,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우리 성경에는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지었다고 나와 있어요. 여러분은 성경을 모르니까, 어쨌든 주체가 누구냐 하는 결정이 큰 문제다 이거예요. 중국이나 동양의 사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를 존중하는 사상으로 돼 있습니다. 여자로 태어나게 될 때, 아마 중국도 그럴 거예요. 아무리 여자들이 가정에서 중심 역할을 한다 하더라도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안 해 봤어요? 하루에 몇 번 해요, 아줌마는?

자, 그래서 말이에요, 자, 보라구요. 그러면 여자를 보면 말이에요, 여자가 생긴 걸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가슴과 이 히프(hip;엉덩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생겨났어요? 그게 여자 것, 자기 것이에요, 누구 것이에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기 전체 여자의 5분의 2는 될 거예요, 무게가. 5분의 2되는 이게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그것이 큰 문제라구요. 큰 문제예요. 이것이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이것이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이론보다 실제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실제 문제.「인류의 후대를 낳기 위해서 생겼습니다.」

자, 인류는 관두고 애기를 위해서, 애기를 위해서 생겨났다는 겁니다. 이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애기 것입니다. 지금 세계 인간이 이 젖을 다 갖고 있다면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린 거예요. 애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걸 모르고 있다 그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게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되는 거예요. 남의 것인데, 애기들 것인데 내 것이라고 하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다구요.

그 다음에 궁둥이가 왜 커요?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이에요? 왜 그래요? 그것이 자기 때문에 큰 게 아니라구요. 이것이 자녀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이렇게 크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기를 못 낳는다 그거예요.

자, 그 다음은 말이에요. 좀더 들어가자구요. 좀더 중요한 것이 말이에요, 여자의 얼굴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여러분들이 자기 때문에 이렇게 아름답게 생겨났다면 그것은 틀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매일 화장을 하고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건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해요?「중국의 속담에 자기 화장은, 자기의 용모는 자기를 기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용모를 가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그게 뭐예요? 그거 남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 남자를 위한 거라구요. 남자를 위한 것 아니예요? 무슨 가꿔 가지고 남 보기에 좋기 위해서 하는데 그게 누구예요? 남자 때문입니다.

자기의 모든 전부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

이런 것을 다 얘기한 사람이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소녀로부터 자라나 가지고 결혼하게 될 때 말이에요. 이게 전부 다 무엇이라고 할까, 선을 본다고 할 때 선보는 그런 시간에 이 중국에서 제일 가는 미인이 있는데 이 미인이 결혼하기 위해서 자기 상대를 찾아가서 만나게 될 때에 그 상대가 남자답게 생긴 것이 좋아요, 여자답게 생긴 게 좋아요? 어때요? 남자다운 사람, 여자다운 사람?「물론, 남성다운 사람이 좋지요.」그러니까 그 남성을 만날 때는 화장도 해야 되고….

그런데 중국에서 제일 가는 미인인데, 가만히 와서 상대를 가만히 보니까 얼굴이 자기보다 더 미인으로 생겼다면 어떻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들 자신을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중의 여자고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미인으로 생겼다 할 때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앉아서 손을 보니까 손이 말이에요, 붓대같이 생겨서 자기보다 더 갸름하고 계란같이 하얀 남자라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눈감고 뛰쳐나가고 싶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것이 실제 문제예요. 현재 문제고 실제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그게 뭘 말하느냐? 얼굴이라는 것이 여자들이 아름다운 것은 왜냐? 누구 때문에 아름답게 생겼느냐? 그것은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남편을 위해 이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부정할 것은 부정해야지. 자, 그 다음에 말이에요. 이 얼굴은 남자를 위해 생겨났다면 누구든지 다 좋아해요. 남자 때문에 얼굴이 이쁘다 할 때 여자가 나빠하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다구요. 남자 때문에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말이에요, 그것을 싫다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이거예요. 또, 그래요. 중국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여자들이 코가 높다고 자랑하고 천하에 뭐하더라도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건 틀림없는 거예요.

자, 이러면 여기 이것은 아이들을 위하고 얼굴은 남편을 위한 거라구요.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이 한 가지 있는 건 여러분도 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자가 될 수 있는 그런 기관이다 그거예요. 그 기관이 자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누구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했어? 야! 그 통일교회 교주는 직격탄으로 폭격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시간이 없다구요. 그게 자기 것이에요? 자기를 위한 것이에요, 누구를 위한 것, 남편을 위한 것이에요? 자기 거라고 얘기하는 부인들 한 번 손 들어봐요, 내가 질문할게. (웃음) 그렇게 보면 말이에요, 이 가슴도 궁둥이도 얼굴도 수직으로는 남편을 위한 것이고 횡적으로는 아들딸을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내 것이, 여자 것이 어디 있어요?

자, 그러면 여자가 태어나기를 말이에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기 남자 한번 대답해 봐요. (웃음) 아, 웃지 말고. (웃음)「인간이 남성과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은 자신이 결정할 수 없고 부모가 결정해 줍니다.」아 글쎄, 결과가 그런데, 벌써 다 결정이 다 됐는데,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결정되어서 나오는데 그 나온 것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났느냐 그거예요. 자기의 모든 전부는 자기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아닙니다.」

상대를 위해서 났으면 그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자, 그러면 말이에요.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은 무엇을 찾아가는 거예요? 반대 것, 남자는 여자 것을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 것을 찾아가고 다 그렇게 살고 있는 것 아니예요?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젊은 사람이 그러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게 뭘 찾아가는 거예요? 생식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생식기를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의 생식기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이 잘 안 되면 그 집안이 다 파탄이 돼요. 어머니 아버지 중에 하나만 잘못해도 다 파탄이 벌어지고 자기의 부인만 그래도 집안이 왔다갔다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남자라는 말, 남자라는 말은 말이에요. 도대체 존재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문제가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중대한 문제예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다 하는 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바른쪽이라 하는 말은 이 왼쪽이 없으면 바른 쪽이란 말이 안 나와요. 이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위라고 할 때는 벌써 위가 생기기 전에 아래가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자, 앞이라는 것은 뒤를 먼저 보고, '나'라는 말은 '너'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다 이렇게 됩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바른쪽이 생겨나게 된 것은 왼쪽 때문에, 위쪽이 생겨난 것은 아래 때문이예요. 이것이 상대적 관계예요, 전부 다. 뗄 수 없는 거예요. 뗄 수 없는 거라구요. 주체라는 말은 주체가 있기 전에 대상이라는 말을 인정하고야 주체라는 말이 성립되지, 대상이 없으면 주체라는 말이 성립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여자 존재를 보면 여자가 자기의 것이 없다구요. 전부가 그렇습니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는 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아까로 되돌아가서 남자가 주체냐 여자가 주체냐, 이것이 큰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버스나 전차간에, 기차간에 앉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 여자 이렇게 앉고 줄로 해서 엇바꿔 앉으면 딱, 사이 간격이 맞지만, 여자 셋이 앉으면 이것을 못 맞추는 거예요.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서로가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거예요. 셋이 앉으면 너무 비좁아진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그건 그만두고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것 말이에요, 중국하고 한국의 한·중관계, 외교 문제라든가 정치 문제라든가 사회문제, 문화문제라든가 모든 제반 문제가 관계예요, 관계. 관계라는 그 말은 혼자 성립이 안 됩니다. 만약에 그런 상대가 중국하고 한국 중에서 하나가 없어지면 관계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볼 때, 경제관계도 상대적 관계, 정치관계도 상대적 관계, 모든 문화관계도 상대적 관계입니다. 내 하루를 사는 모든 전부, 일하고 사는 것도 전부 상대적 관계를 이어 나가는 거예요, 이게.

자, 그러면 누가 주체가 되느냐? 여기서 여러분들이 왔지만 말이에요. 한국이 주체가 돼 가지고 다 이렇게 관계 돼 가지고 온 거라구요. 주체가 있어야 된다구요. 주체가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어때요? 주체가 누구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전부가, 그 상대적 관계가 서로 파괴하고 변증법 논리에서 말하는 투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서로 하나되어 가지고 발전하기 위한 거예요. 이게 크기 위한 거라구요. 싸우는 데는 클 수 없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 관계 있어서 주체와 대상을 결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게 큰 문제라구요. 역사문제, 제반 문제가 달려있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여자로 태어나기를 상대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상대를 위해서 났으면 그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다 요사스럽게 되는 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세계적인 모든 문제가…. 중국에 얼마나 문제가 많으냐 말이에요, 국가문제라든가 개인문제라든가 역사문제라든가 모든 전부의 문제가 근원 되는 것은 남자, 여자 때문입니다. 80퍼센트 이상, 90퍼센트 이상이 남녀 문제를 중심삼고 엮어진 세계문제란 걸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남자로서 태어나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사회를 거쳐 국가를 거치고 세계를 거치고,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영원한 세계까지 남자가 갈 수 있는 주체형이 있어야 되고, 여자가 갈 수 있는 상대형이 있어야 된다, 무엇이 있어야 된다, 그것이 결정돼야 된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싸우면 갈라지지만 말이에요, 하나되려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중국과 한국이 주체와 대상이 된다면 이것이 하나의 상대가 되어 더 큰 플러스를 위해서 발전해 가려고 한다구요. 이것이 역사 발전과 모든 진화론에도 맞는 말입니다. 그거 맞아요?

악한 세계, 악한 나라, 악한 나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세계가 서로 모든 것이 화합돼 가지고 상대적으로 주고받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느냐 나쁜 관계를 맺고 있느냐? 누구든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한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볼 때 나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말이 결정되는 거예요. 서로가 상대적 이익을 취해 가지고 자체를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나대로 해'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세계는 이것이 잘 어울리고 하나돼 가지고 전진하면서 더 큰 가치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전부 다 만났다가는 자꾸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사는 세계가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선도 있고 악도 있습니다.」아, 글쎄 있는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물어보는 거예요.「각 나라의 발전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이렇게, 그런 대답은 국민학교 학생도 그런 대답은 안 한다구요. 훌륭한 아줌마들이 그러면 어떻게 되나? 대답을 바로 해야 모든 것이 해결되어 나가는 거예요.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나가서 사람들에게 '전세계가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 망해 가는 세계예요, 흥해 가는 세계예요?' 물어보면 망해 가는 세계라고 다 대답하게 되어 있지 흥해 가는 세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 선한 세계예요? 점점 망해간다구요. 점점 더 나빠 가는데, 이게 선한 세계예요? 뭐예요? 악한 세계예요, 선한 세계예요? 빨리빨리 답해야지, 시간이 없다구요. 이거 손님으로 모셔다 놓고 문총재가 무슨 자기의 여편네 다루듯 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선하다고 하는 부인들 한번 손 들어봐요.「선이 더 많습니다.」선과 싸우고 있는데, 선이 많다고 하는 건…. 선이 많다면 앞으로 지금부터 여러분 중국문제도 그렇고 말이에요. 세계가 현재 갈 길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선이 많으면 갈 길도 알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영원해야 돼요, 영원. 선은 영원히 계속해야 된다구요. 이 혼란 가운데 있는 세계를 어떻게 인도할 거예요?

지금까지 중국만 하더라도 공산주의가 좋다고 했고 선이라고 나오던 것이 지금 다 사회주의 체제에 머물지 않고 있다구요. 그것 부정할 수 있어요?「사회주의 체제요?」무너졌잖아요, 공산주의를 집어치웠잖아요.

어떡할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공산주의가 선했다면 발전하고, 또 흥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이제 사회주의 체제가 나빠지게 되면 또 갈아야 된다구요. 단단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 젊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 근본 문제를 다 알아야 됩니다. 누구나 물어보게 되면 세상은 악해 간다 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가 나쁘다 하면 말이에요, 그 전세계 국가가 나쁜 세계에 있는데 그 세계 가운데 나라로 있는 그 나라들이 선하겠어요, 악하겠어요? 그것은 틀림없이 악한 나라입니다. 악한 나라가 연결돼 가지고 악한 세계가 되는 거예요.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중국을 예로 삼는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중국나라는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 사람은 어때요? 중국 사람 아줌마라면 어때요? 나라가 악한데, 세계가 악한데 중국 사람은 선할 수 있어요? 중국도 그러고, 한국도 그러고, 미국도 그렇다구요. 일본이나 선진국가 다 마찬가지예요. 소련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그러면 나는 어떠냐? 나, 나, 나, 나! '중국 사람도 나쁘고 전부 나쁘고 중국나라도 세계도 나쁘지만 나는 선하다' 그러는 건 미친 사람이라구요. 도대체 그게 왜 나쁘냐? 이것이 왜 나쁘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왜 나쁘냐 그거예요. 이걸 모르면 안 돼요. 세계가 나쁘다는 것이, 세계 역사를 보면 말이에요, 평화의 역사가 아니라 투쟁의 역사라는 거예요. 싸워 왔다 이거예요. 전쟁을 이어 나왔다 이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동양사니 중국사니 전부 다 전쟁사입니다. 한국사도 그렇고 어느 세계를 보더라도 전쟁을 했습니다. 전쟁하는데는 어떻게 됐느냐? 왜 나쁘냐 하면 하나님, 선의 주체라든가 선의 상대는 있지 않는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거기에 거할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

여러분, 우주의 주인이 있다면 싸우는 판도에 찾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들딸을 시집 장가 보내 가지고 말이에요, 화해하고 전부 다 하나돼서 잘사는 데는 언제나 찾아가고 싶지만, 매일같이 싸움하는 데는 오라고 해도 안 가는 거예요. 여기 있는 모든 80여명의 중국에서 참 고위의 여성들이 왔는데 여러분이 싸움터에서 살고 싶은 이는 하나도 없다구요. 세계 인류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를 그리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게 사회적 실상입니다.

그러면 전쟁 마당에 있기 때문에, 전쟁하기 때문에 모든 선한 것이 머무를 수 없다 한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다 나쁘다고, 전쟁하느라 나쁘다면, 나는 어떠하냐? 나에게 돌아와서, 나는 선하냐 악하냐 하는 문제를 해결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때요, 여기 훌륭하신 부인께서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우는 사람 어디 손 들어봐요. 하나도 없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훌륭한 중국 사람 대표로 왔지만 6억이라는 중국여성도 마찬가지고 남성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인류는 전부 다 싸우고 있는 거예요. 세계 전쟁도 말이에요, 싸우다가 그것이 정전이 벌어지고 휴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1차대전, 2차 세계대전은 다 정전 될 수 있고 휴전도 할 수 있지만,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정전 휴전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큰 문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중국이 평화의 세계가 돼 가지고서 누구든지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세계인데, 그 가운데 내 몸 마음이 싸우면 평화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 그 평화가 나하고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적으로 창세 이후 인간 세계가 있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흘러갈 수 있는 전쟁 마당을 갖고 있는 것을 몰랐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건 무엇이고 천국이건 다 필요 없는 거예요. 내 마음이 지옥이 아니고 천국이 돼야 된다, 그것이 문제다 그거예요. 여러분, 남편하고 아침에 부부 싸움을 하고 나가면 그날 하루 종일 마음이, 기분이 좋아요? 보고 대하는 일이 전부 다 좋아요? 이것은 실제 문제예요. 현실문제라구요. 칸셉(concept:개념)이 아니예요. 현실문제예요.

그럼 이런 문제,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해결해야 된다구요. 수많은 성인들이 왔고 수많은 위인들이 중국에서 왔다 갔지만, 공자 같은 분이 이 땅에 왔지만 말이에요, 대외 세계의 평화를 생각했지만 몸 마음이 싸우는 데 대해서 이 전쟁을 어떻게 정지시킬까 하는 문제는 제시 못 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까 질문한 것으로 되돌아가 가지고, 여자 남자에 있어서 누가 주체냐? 주체라는 것을 전부 다 주장할 수 있다면,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주체냐 하는 문제를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키가 어때요? 남자한테 이길 수 있어요? 올림픽 때, 세계 올림픽 대회의 수많은 종목 가운데 여자가 거기에 챔피언(champion:우승자) 돼 본 적이 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남녀가 같이 하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같이 하면요? (통역자)」그럼.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야, 그 말 틀렸다, 문총재 말 들어만 봐도 기분 나빠!' 기분 나쁘다 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뛰기 내기를 해보라구요. 바느질만 해도 여자들 하는 일이지만, 미싱 같은 것을 남자를 못 따라간다구요.

그러면 어느 것이 주체예요? 힘있는 것이 주체예요, 힘이 적은 것이 주체예요?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암만 뭐 중국에서 잘난 여자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야, 이 원칙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제는 싫더라도 남자를 주체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결론이 됐어요. '남자는 주체다 하니 기분 나쁘다' 생각하지 말아요. 그것이 주체되는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를 위해서 주체가 됐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주체가 된 게 아니예요. 여자를 위해서 주체가 되었다는 말은 놀라운 말이에요.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가 완성해

자, 아까 말한 여자들은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자기 것이 없는 빈 가구예요. 빈 가구를 어떻게 채우느냐? 자기 혼자는 못 채워요. 그러면 남자를 통해서 전부 다 애기와 가슴 큰 것과 궁둥이 큰 것을 완성시킬 수 있다, 충족시킬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아무리 하더라도 불가능한 거예요. 가슴과 궁둥입니다. 그 다음엔 수직으로는 얼굴과 그 여자 것 전부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거예요.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가치가 없습니다. 가치가 없는 거예요. 또,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구요. 상대적으로 남자가 아무리 주체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가 왜 주체냐 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을 갖다 준다구요. 사랑을 갖다가 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애기를 갖다 줄 수 있는 거예요, 애기를. 여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이에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갖다 준다 그거예요.

여러분들 사랑이 필요해요? 그것도 생각 안 한 여자들이구만. 답답하다구요. 생각이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그게 사실이라구요. 사랑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해요. 절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때, 여자 앞에 있어서 절대적인 이상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상대적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자에 있어서 절대 진리체가 누구냐?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어때요? 맞아요?「사랑은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도 필요합니다.」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요. 내가 지금 묻는 것은 그런 얘기가 아니지 않느냐 말이에요. (웃음) 답을 잘 해야지. 이건 동을 묻는데 '동서남북, 춘하추동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낙제도 아니고 영점도 못 받아요. 싫더라도 레버런 문,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부딪치더라도 당당히 혼자 기쁨으로 갈 수 있어야 되는데,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모든 결여된 것을 채워 주기 위해 남자가 태어난 것입니다. 이 아줌마 남편도 그렇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백발이 되어 가지고 쓱 자랑하더라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고 자랑하지 않으면 낙제가 되는 거예요.

여자의 완성은 혼자 못하는 겁니다. 반쪽밖에 안 돼요. 남자로 말미암아 완성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가 완성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사랑이란 논리를 중심삼고는 여자는 남자를 완성시키고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좋아요, 나빠요? 결론이 근사해요? 여기에서 결혼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왜 결혼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반쪽밖에 안 됩니다. 반쪽밖에 안 된다구요. 아무리 훌륭한 남자라도 다 그렇습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 큰 소리를 하지만 말이에요. 아무리 큰 소리를 해도 남자는 반쪽이 되기 때문에 미세스 문이 필요하다구요. 서로가 사랑을 주고 보강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완성하는 게 무엇이냐? 그것이 결혼생활이에요. 남자 여자가 오목 볼록 이것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그거예요. 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사랑으로써 하나 만드는 걸 알아야 돼요. 인간의 모든 걸 구조적으로 볼 때, 이 생식기처럼 모든 전체의 핵(核)적인 내용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여기에 모든 정력을 들여 지었다는 말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칸셉과 실제

보라구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이, 오목 볼록으로 생겨난 게 사랑 때문에 그렇다면, 오목 볼록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 있어서 오목 볼록이 생겨났어요? 이것이 칸셉(concept:개념)이냐, 실제냐 하는 문제예요. 사상전에 있어서 사유냐 존재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철학적인 2대 사상의 근거가 여기에 걸려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 때문에 오목 볼록이 생겼어요, 오목 볼록 때문에 사랑이 생겼어요? 어떤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이 알기를 말이에요, '칸셉은 나중이고 실제가 문제입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이게. 사랑이란 칸셉이 있어 가져 가지고, 사랑을 이루려면 오목 볼록이 되어 있어야만 사랑을 이루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적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오목 볼록이 안 되면 안 된다는 이론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하기를 '아이고, 오목 볼록이 먼저다. 여자 남자가 먼저다' 말할 수 있어요? '사랑이 먼저다'라는 걸 아무리 부정하려야 부정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 사랑이 있는 건 알아요? 여기 남자 양반, 미남으로 생겼구만.「예?」미남으로 생겼다고, 곱상하게. (웃음) 그래, 오목 볼록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그것이 이해 안 되거들랑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배워 온 저 변증법적 논리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신은 물질의 산물이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게 맞느냐 하는 걸 전부 다 검증해야 된다구요. 실제로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 있느냐?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인이 아니고 결과적 존재라는 거예요. 결과라는 것은 원인이 먼저 있다는 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아까 말한 오른 편은 왼쪽이 있는 걸 두고 말한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과라는 것은 벌써 원인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있다는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 결과가 먼저예요, 원인이 먼저예요? 어떻게 돼요? 결과가 먼저라면 멍텅구리가 되는 거예요. 국민학교 1학년도 누구든 다 그건 답변하는 겁니다. 원인이 먼저라고 하지 결과가 먼저라는 건 없다는 얘기예요. 그래도 안 믿겠으면 말이에요. 내가 비유를 들어보자구요.

여러분 눈이 어디 있어요? 눈 한 번 짚어봐요. 아줌마도 한 번 짚어봐요. 이 남자도 짚어보고 다 짚어 보라구요. 다 그러고 웃을 때는 같이 웃고 어울려야 된다구요. 눈이 있다구요, 눈이. 여기 이 동물세계나 만물세계에 눈 가진 동물을 지어 놓고 눈의 조상, 눈의 맨 조상이, 동물의 눈이라든가 뭐 사람의 눈이든가 좋아요. 그 눈이 생겨날 때에 자기 멋대로 생겨났겠어요? 생겨나고 싶은 대로 생겨났겠어요, 생겨날 수 있는 원인을 따라서 생겨났겠어요? 그것이 문제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눈썹이지요? 이 눈썹이 그렇게 나오고 싶어서 나왔어요? 왜 나왔어요? 여기 붙어도 될 텐데 왜 여기에 와 붙었어요? 속눈썹이 여기에 붙어도 되고 마음대로 붙어야지 왜 여기에 붙어야 돼요? 이게 창살 붙인 것이 대기에 있어서 먼지가 있어서 창살이 붙었어요, 먼지가 없는데 창살이 붙었어요?「먼지가 있어서 생겼습니다.」그러면 이 눈썹이 먼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 힘껏 반대해 보지.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남자가 혼자 뻗대고 있는데 한 번 옥살박살 내 가지고 '와!' 만세를 부르면 얼마나 좋아요!

그 다음에 보라구요. 이 눈알이 여기에 나타나면 말이에요,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모르고 그렇게 태어났어요? 태양을 볼 수 있게, 빛을 볼 수 있게끔 그 눈이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눈이 눈 자체가 알고 그렇게 태어났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어때요? 눈이 그렇게 생겨나서 태양이 있다는 걸 알고 그렇게 됐겠어요? 눈 자체가 알 수 있어서 그렇게 됐느냐 할 때 그럴 수는 없다구요. 어때요? 그것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알던 것은 틀렸어요. 틀린 걸 알아야 돼요.

또, 그 다음에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여기에 누선(淚腺;눈물샘)이 있어요, 누선. 그 물 뿌리는 누선이 말이에요. 이 눈이 깜박깜박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복사열로 증기가 발하기 때문에 불타 버릴까봐 물 뿌리는 장치를 한 것입니다. 누선이 이걸 알아 가지고 그렇게 됐어요, 그러한 어떠한 무슨 계획적인 설계도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아이 닥터(eye doctor;안과 의사)도 이 눈 하나 가지고 전부 다 수백만의 아이 닥터가 있지만 이 눈이 알아 가지고 그렇게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그 칸셉이 말이에요, 보라구요. 천문학적 지식 기반 위에 요 눈 하나가 붙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모르고 그렇게 생겼겠어요, 설계자의 계획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겠어요? 내가 왜 이 눈 가지고 얘기하느냐면 여러분이 매일 아침 얼굴을 씻을 때 눈을 보고 다 생각하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더라도, 눈썹이 왜 여기 붙었어요? 눈이 여기 땀이 흘러 가지고 눈으로 들어가면 큰일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방파제를 만들었어요, 몰라 가지고 와 붙었어요? 땀이 이렇게 흐르는 걸 피하기 위해서 방어선이 돼 있는데 눈썹이 그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다구요.

이 코가 말이에요, 뒤집어 생겼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뒤집어 생겼으면. (웃음) 제멋대로 자연히 된다면 뒤집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코가 뒤집어져 있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비가 오면 어떻게 해요? 이것 어떻게 하냐 말이에요. 그런 모든 자연의 환경 여건을 다 알고 설계된 거예요.

여러분들 여기 금이 없는 여자 남자가 있어요? 여기에 왜 금이 있어요? 땀을 흘리게 되면 입에 들어가면 큰일입니다. 이게 여기에서 딱 방어해서 이렇게 돼 있지, 이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될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됐느냐 그거예요. 이 금이 그렇게 알고 됐겠어요? 이 코 구멍에도 털을 내 가지고 털이 전부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털 끄트머리에 먼지가 걸리게 되어 있는데, 이 콧털이 전부 다 괜히 붙었어요? 먼지가 있다는 걸 다 알았다는 거예요. 뭐 저절로 생겼어요? 그 따위 수작은 안 통한다구요. 저절로 생겼어? 중국이 그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맨 세계의 낙후 국가가 된다 그거예요. 그래, 친근 국가라 해 가지고 이런 걸 가르쳐 주려고 지금 모셔 온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칸셉이 먼저지 실제가 먼저가 아니다 하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 조용합니까? 더 세밀히 역사적으로 풀면 좋겠어요,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자, 그러면 여기 있어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사랑이 왜 필요하냐 그거예요. 다 사랑했기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이 우주가 생겨난 것도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도 아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도 아니요, 동물 때문에 태어난 것도 아니요, 식물 때문에 태어난 것도 아니요, 광물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결론이예요. 여자들 남자들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하게끔 태어난 것은, 서로 완성해 가지고 사랑을 찾아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참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 되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없다구요.

어린애가 복중에 태어날 때는 어머니 사랑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래요.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하잖아요. 사랑의 생명은 사랑의 씨를 받아 가지고 복중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 때문에 연유되어 있어요. 원인이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런 사랑으로 태어나 가지고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 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다가 남편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통해서 살다가 부부의 사랑은 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부모로 돌아가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으로 났으니 한 바퀴 돌아 부모로 돌아가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 공산주의자들이 칸셉이 나중이다 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사랑을 봤어요? 만질 수 있어요, 볼 수 있어요? 사랑 봤어요? 사랑을 봤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사랑을 만져봤다는 사람 없어요. 그렇지만 사랑이 없다고 하면 미친놈입니다, 미친놈.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것을 있다고 한다구요. 그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어요? 아니예요. 사랑은 있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사랑은 그만두고 여러분 자신에 사랑이 있다구요. 사랑이 있다구요. 전부 다 사랑을 갖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 여러분, 생명이 있지요, 생명? 생명을 볼 수 있어요? 생명을 만질 수 있어요? 생명의 체는 만들 수 있지만 생명 자체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여러분들, 혈통을 통해서, 부부를 통해서 역사를 이어받는 자녀를 낳는, 그 아들딸 낳는 출발지도 볼 수 없다구요. 정자 난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 애기 씨를 갖고 없다고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볼 수 없고 만져지지 않더라도 있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들 양심 가지고 있어요? 양심 있어요? 어때요? 양심 있지요? 양심을 봤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양심을 만질 수 있어요?

귀한 것은 보이지 않아

그러면 전부 다 귀한 거예요. 내게 없어서는 안 될 제일 귀한 것은 보이지 않아요. 사랑이 귀하고, 생명이 귀하고, 혈통이 귀하고, 양심이 귀한데 볼 수 없습니다. 어떡할 테예요? 있긴 있는 건데 볼 수 없는 걸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보여달라 하는 거예요. 자기에 있는데도 사랑을 보여달라고 해도 못 보여 주고, 생명을 보여달라 해도 자기에게 있는데도 못 보여 주고 말이에요, 혈통도 자기에게 있는데도 못 보여주고, 양심도 자기에게 있는데 못 보여 주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보여달라고 해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게? 알고 싶어요, 알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을 발견하면 중국을 갖는 것보다 더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문제예요. 그것을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도대체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원인이에요. 사랑은 생겨난 결과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원인도 있고, 생명도 결과라구요. 이것이 제1 존재가 아니라 제2 존재예요. 결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혈통이라든가 양심도 제2 존재입니다. 그러면 제2 존재, 결과적 존재가 있다면 원인적 존재가 없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냐? 모든 원인이기 때문에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양심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 그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양심의 뿌리에 있다, 양심 밑에 있다 하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여러분들 양심하고 말해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제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야, 이 녀석아, 여기 있다!' 그런다구요. 그런 공산세계들은, 지금의 사회주의는 꿈도 못 꾸는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나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이 결혼할 때에 자기 상대가 자기 보다 못나길 바랐어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이 양반.「물론, 인간의 마음이라면 다 상대가 더 좋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백 배 천 배?「그 도수를 얘기하기 힘듭니다.」그런 말 그만두라구요. 변명을 누가 들어주지 않는다구요. 세계에 안 통한다구요. 아, 열보다, 십 배보다 백 배를 원하지요. 백 배보다 천 배를 원하고 수가 많을수록 뭐 억만 배 억억 무한한 배로 바라는 거예요. 자, 여기 아줌마도 말이에요, 중국에서 제일 미남자하고 살지만 말이에요. 세계 일등 미남, 역사의 미남자가 있으면 어떤 걸 원해요? 역사의 미남자를 원한다는 거예요.「지금 그 얘기를 물으시면, 이미 남편이 선택돼 있으니까 그렇지만, 천 배 만 배 미남자를 원합니다.」선택 된 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기 전을 말하는 거지요.「물론, 천 배 만 배 미남자를 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남자라면, 세상에 제일 높은 남성이라면 여자가 하나님에게 프로포즈(propose;구혼)하고 싶겠어요, 안 하겠어요?「여성이 하나님께요?」여자로서 하나님이 남성적인 신이라면 그 하나님을 대해서 상대적 입장에서 부부 관계를 맺기 위한 프로포즈를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그 말이에요. 어때요? 여러분들이 말이에요, 만약에 하나님을 남편으로 만들었다고 하자구요. 남편으로 만들었는데 하나님보다 더 높은 분이 있다고 하면, 이 남편과 만약에 약혼을 하지 않았다면 더 높은 그분을 원하겠어요, 이 하나님을 원하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과 인간과 사랑관계를 맺으면 직단거리를 통한다

자, 여러분이 욕심이 얼마나 커요? 욕심이 크지요? 그래, 양심이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하면 말이에요, 하나님 열 개를 집어넣더라도 더 넣고 싶은 거예요. (웃음) 자기 사랑의 대상에는 남편하고 아들딸밖에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나라가 있기 전에 내게 필요한 건 남편과 아들딸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칸셉이 먼저라는 개념을 두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더라도 우주는 과학적으로, 모든 것은 질서와 공식 법도 위에 놓여 있다, 공식 위에 놓여 있다 이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모든 것이 법을 따라서, 공식을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이 물건이 완전한 공식, 이렇게 돼야 된다는 공식의 프로그램에 딱 맞아야 돼요. 그래야 이게 존재 세계에 영원히 존재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과학기술협회에서 오신 분도 있지만, 과학적이라는 말은 공식의 발달을 말하는 거예요. 공식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인정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남자로 갈 수 있는 공식이 있고 여자로 갈 수 있는 공식이, 영원히 변치 않는 공식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 둘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공식의 길이 있어야 돼요.

아까 맨 처음에 말할 때 세상만사 요사스러운 모든 난(難) 문제가 많지만, 그 모든 문제는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90퍼센트 이상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 공식 가운데서 무슨 주류의 공식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느냐,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된다구요. 경제문제가 아니예요. 지식문제가 아니예요. 권력문제가 아니라구요. 인간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를 사랑 때문에 생겨나고, 가정이나 국가도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효자를 원하고, 나라에는 충신을 원하고, 세계는 성인을 원하고, 하늘땅에는 성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따라서 모든 것이 표준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막연히나마 알 수 있다는 거지요.

결국 인간이 개인으로 가고, 나라고 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랑의 공식 법도를 알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가지 말라도 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그게 무슨 사랑이냐? 무슨 사랑이냐 이거예요. 이것은 중국에 있는 사랑도 아니고 세계에서 지금 사랑하는 프리 섹스(free sex)니 하는 자유분방한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이 우주의 칸셉, 프로그램으로 지은 주인공인 나는 사랑의 공식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아까 말한 대로 사랑의 대상은 천만 배 만만 배 무한 배 낫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우리는 결과적 존재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은 원인적 존재가 그렇기 때문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인적 존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논거로써 이론을 전개해 나갈 때, 하나님이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를 누구보다도 고민해 가지고 찾으려 한 사람이 여기서 말하는 대표, 통일교회 교주인 문선생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절대자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니만큼 변할 수 없다 그거예요. 그건 유일무이한 거예요. 단 하나라는 거지요. 단 하나의 길이란 절대적이다 그거예요. 둘이 있을 수 없다 그거예요. 사랑이 가는 길이 말이에요.

이런 문제를 고민할 때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에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해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역사에 어디 가든지 천년 만년 가도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런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과 인간과 사랑 관계를 맺으면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거예요. 그 직단거리가 무엇이고, 여기서 직단거리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종적인 직단거리하고 횡적인 직단거리를 연결시키는 이것이 90각도예요. 91도도 길고 89도도 길다는 거예요. 크다는 거예요. 직단거리는 90도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이 있는 데는 횡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종적인 사랑은 직단입니다. 남자는 동쪽으로 가고 여자는 서쪽으로 간다면 말이에요, 이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해 가야 된다는 논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90각도 수직으로 합하는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해돼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절대 필요해

하나님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왜 지었느냐면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 이런 말이에요. 이 문총재가 혼자 된다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런다구요. 하나님이 천하를 다 거느려도 혼자 안 된다구요. 그래,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원숭이가 아닙니다. 원숭이가 아니라구요. 진화론에서 말하는 대로 원숭이가 아니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요.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몇천만 배 낫기를 바란다는 이론은 마찬가지다, 이런 걸 알게 됐어요. 사랑은 자기 혼자,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은 상대를 찾아 상대적으로 찾아오게 되는 거예요. 상대를 통해서 이루게 되어 있지, 자기 자체로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 손수건 하나를 중심삼고 가치가 없는데 거기에 사랑이 개재되면 그 가치는 무한히 크다구요. 무엇이라고 할까, 이런 나뭇잎들 말이에요. 조그마하고 전부 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걸 가지고 시를 읊고 웃고 이렇게 좋아할 때는, 이것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사랑이 깃들어 있을 때는 천만 배의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자, 이것이 없는데 '하하하!' 하고 혼자 '야야, 너 사랑한다!' 해봐요. 미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상대가 아무리 작더라도 시를 읊고 춤을 추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본다는 거예요. 사람이 피조물이지만 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서게 되면 무한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원숭이가 될 수 있어요? 진화론에 따라 여러분을 원숭이 손자라고 말하면 좋아요?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마흔 일곱 개가 틀려요. 침팬지 미남자하고 말이에요, 중국에 있는 추녀하고 결혼해 가져 가지고 천년 만년 애기 낳으려고 12억의 인류가 정성을 아무리 들이더라도 돼요, 안 돼요? 그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창조의 동기

진화론을 결론 짖고 넘어가자구요. 진화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아메바가 클 수 있는 제3의 힘을 어디서 자기가 창조해요, 보급 받아요? 「예?」아메바가 진화되어 크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에서 크려면 제3의 힘이 가해야 할 텐데, 자기가 창조하면서 커요, 남의 힘을 받아서 커요? 창조 못 하면 힘을 받았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또, 그리고 무턱대고 뼈다귀가 같다고 뭐 진화해? 그런 미친 녀석들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정신병자라구요.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갈 때는 수천 종의 계급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의 구별이 있다 그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모든 종들은 남녀 수놈 암놈의 사랑의 문을 통해서만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수천 종 사랑의 문을 통과하는 걸 잊어버리고 뼈다귀가 같다고 뭐 닮았다고 진화했어요? 그 수천 문의, 계급의 사랑을 전부 다 고개를 넘어 가 가지고 발전했느냐 그 얘기입니다.

자, 사랑이란 건 상대적으로 수놈 암놈 사이에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을 허락해요, 절대 부정해요? 어때요? 참새새끼들은 말이에요, 쌍을 맺으려 할 때 다른 수놈이 오면 막 물어뜯고 결사적으로 투쟁하는 거예요. 아메바를 중심삼고 수천 계단이 사랑의 법으로 다 쌓여 있는데 그게 어떻게 사랑의 문, 남자 여자 사랑의 문을 다 넘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이걸 다 무시하고 말이에요. 진화론은 문제가 뭐냐 하면 제3은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고개를 넘어서야만 종의 번식이 가능한데, 그 문을 통해 가지고 갔느냐, 그냥 그대로 넘어가서 원숭이가 됐느냐 그거예요. 그런 문제가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진화론이라는 것이 그 암놈 수놈이, 이 모든 광물에 있어서 원소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 개념보다 먼저 있었느냐 할 때, 그건 나중에 있었다는 게 사실이라구요. 그러면 이 우주의 주체 대상관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건 자기 정도 이상을 넘어갈 수 없다 그거예요.

보라구요. 수놈 암놈이 말이에요. 이 원소 가운데도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운동합니다. 그 운동하는 것이 아메바 생겨나기 전에, 그 광물들을 흡수해 가지고 아메바가 생겨나는 거예요. 아메바가 생겨나기 전에 수놈 암놈 개념이 먼저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첫째는 제3의 힘과 그 다음에 이 상대적인 기준과 그 다음에 또 하나가 모든 종은 사랑의 문을 통해서 그 종을 보호하고 있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메바가 사랑 없이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이거예요. 세 가지가 문제라구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첫째는 아메바가 커질 수 있는 제3의 힘이 자기가 창조해서 발전 안 했다면 제3의 힘을 보급 받았다는 이것이 문제고, 그 다음에는 수많은 사랑의 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는 문제고, 그 다음에는 수놈 암놈 개념을 앞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거예요. 수놈 암놈,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가 그것 중심삼고 그 법도권 내에서 움직이게 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갈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모든 동물도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로 그들도 급이 낮지만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참사랑이 어떠한 사랑이냐 하는 것이 문제 돼요. 우주의 근본에 가 가지고 이 우주가 생겨나게 될 때 어떤 원인에서 생겨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밀쳐 내는 힘에서부터, 이런 주는 힘에서부터 시작했지 잡아당기는 힘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이 근본, 이 우주가 생겨난 원인이 있어요.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이 이렇게 밀어주고 주는 데서부터, 내 미는 데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창조물이 생겨났지, 잡아당기는 데는 생겨날 수 없다 이거예요.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데서 무한한 대상이 존재해

자, 그러면 몇천 배 이러한 사랑의 대상을 바라는, 우리 인간을 지으신 분인 하나님도 그것을 원한다면 말이에요, 몇천 배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려면 백 만한 것을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서 몇천 배 무한히 잊어버릴 수 있는 데서부터 무한한 대상이 존재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참된 사랑의 남편이 무엇이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해 주는 데서 참사랑이 연결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죄악세력을 일대일로 처단했다면 하나도 남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이런 역사를 계속하기 때문에 인류가 남아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공식적인 것을 통해서 가정에 들어와 가져 가지고 부모를 위해서 자기 일신의 생명을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일생을 거쳐가는 사람을 참된 효자라 하는 것입니다. 참된 효자, 효자 중의 참된 효자라 하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래요. 나라님을 대해서 충신이 되려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게 될 때 참된 충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자라 하게되면 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는, 보다 투입하고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이 성자 중의 성자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찰스 다윈이 말한 것이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입니다, 약육강식, 그것이 오늘날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사실로 알고 있는데, 약육강식은 사실이 아니예요. 약육강식이라는 그것이 이 우주의 질서예요, 질서. 질서라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그 존재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질서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이 모든 것이 사랑 때문입니다. 모든 동물도 사랑, 식물도 사랑, 광물도 사랑…. 낮은 데서 있는 사랑은 높은 사랑의 계급에 흡수 돼 가지고 보다 높은 가치의 세계를 찾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전부 다 미물 동물이라던가 이 풀 같은 식물도 사람의 제일 높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기관이 자기의 목적지라는 거예요. 그곳을 향하여 전부 다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들은 큰 것에 흡수돼 가지고 전진한다 그거예요. 역사 발전도 낮은 것이 높은 곳에 흡수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면 하나님을 찾아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리 되어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광물은 식물, 식물은 동물, 동물은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제일 사랑하는 기관, 이 아주머니면 아주머니의 사랑하는 기관을, 전부 다 사랑의 충격적인 그 근원지를 향해서, 모든 것이 종착지로 달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나라로 말하면 대통령 앞에는 그 나라의 장관들, 장관 앞에는 국장 들 모든 것이 전부 다 흡수되는 작용을 해야 그 사람이 발전할 수 있지 대항하는 자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살아남지 못한다 이거예요. 요즈음 선거도 그렇잖아요. 많은 사람 앞에 소수는 흡수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앞으로 세계도 하나의 통일세계가 되면 더 높은 차원의 세계를 향해서, 더 안팎에 가치 있는 것을 향해서 흡수돼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도 더 높은 차원을 통해서 흡수되어야 하지 하나의 세계가 찾아 와 가지고 자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흡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식물들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때문에 그 사람이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어 먹느냐 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참된 사랑의 주인이 아니라면 소리치고 안 들어가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병이 나는 거예요. 이것이 자기가 찾아가는 사랑의 주체와 사랑적 관계에 들어갔다면 이게 기쁨으로 쑥쑥 흡수되기 때문에 병이 안 나요. 모든 것이 건강해지고 모든 것이 기쁨으로 화한다는 것입니다. 큰놈이 작은놈을 잡아먹게 돼 있다구요. 그 작은놈의 뼈 살이 큰놈의 살이 되는 거예요. 뼈가 되는 거예요. 채소면 채소 됐던 모든 원소가 사람에게 들어가게 될 때 이게 높은 차원의 사람의 가치를 지니고, 이 높은 차원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그곳을 향하여 전부가 전진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통해서 모든 주위의 물건이 말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령한 사람들은 말이에요, 동물하고 말해요. 풀하고 말한다구요. 그런 세계를 모른다 이거예요. 다 말을 하는 거예요. 누구나 다 같은 떡이라도 같지 않다구요. 사람에 따라서 전부 천만 가지 맛을 달리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맛있다고 하는 것이 전부 다 자기에게 필요한 거거든. 그 필요하다는, 맛이 있다는 것도 죄예요. 죄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맛있다는 그 말도 착취라든가 파괴라든가 하는 개념이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죄라는 말이 된다구요. 그래서 다시 수정해야 된다 그거예요.

몸 마음의 싸움의 동기

자, 그 다음에 문제되는 것이 아까 말한 몸 마음이 왜 싸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왜 싸우느냐 이런 문제예요. 이것이 인류를 통해서 전쟁이 일어난 동기가 어떻게 됐느냐? 이 동기가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원인적 하나님으로부터 왔느냐, 중간에 생겨났느냐? 만약에 몸 마음이 싸운다면 하나님 자신도 몸 마음이 싸우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적이라든가 유일한 존재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유일한 존재고 절대적 존재라면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싸우는 사람이 하늘로부터, 동기로부터 결과가 되었다면 이 싸우는 곡절이 하나님과 하나되기 전에 고장이 나서 이렇게 되었다는 논리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고, 하나님이 상대로 지은 존재가 몸 마음이 싸울 수 없다는 건 이론적이기 때문에,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면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된 출발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겨난 그런 생명이라면 그런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런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았다면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졌다면 문제가 있다 그 얘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있고 인간도 그 사랑을 가졌으면 그 사랑이라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한 점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사랑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된다는 결론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한 점에서 어떻게 출발하느냐가 문제라구요.

만약에 그런 출발을 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리도 인류 조상인 아담 해와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는 인류 조상인 아담이 같이 사랑하는 자리가 된다는 결론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떤 것이냐 이 얘기예요. 아까 말한, 하나님이 마음의 뿌리이고 생명의 뿌리라고 했기 때문에 사랑 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체험도 뿌리 되는 하나님이 먼저 느껴야 된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면 하나님과 같은, 몸 마음이 통일된 존재가 태어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과 개인이, 남자와 여자가 하나 돼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도 갈라질 수 없겠고 하나님의 나라도 갈라질 수 없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럼, 몸과 마음이 왜 갈라졌느냐? 이게 문제예요. 왜 갈라졌느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의 생명의 근본 출발지가 어디냐 하면,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만나 가지고 갈라진 게 아니예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근원적인 부모의 사랑, 사랑의 근본 되는 결혼, 첫사랑을 맺는 오목 볼록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생명이 연결되고, 사랑이 성립되고,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고장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것이 갈라지지 않을 것이었는데, 고장난 원인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으로 인연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몸 마음이 갈라지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로 말미암아 이런 사고가 생겼다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 그 남자하고 해와가 하나돼 가지고 아담까지 끌어낸 거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전부 다 하늘의 모든 존재는 사탄 물건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로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남고 아담과 해와를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 관계를 맺을 때 그 사랑이, 타락한 힘이 양심의 힘보다도 강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강했다는 거예요, 이게. 타락을 안 했으면 양심이 쑥 올라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과 사람이 상대가 됐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못 가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중간에 올라가는 과정에 다른 사랑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인연되었기 때문에 그 인연 된 그 기반이 뭐냐 하면, 마음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천사장도,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알기 때문에 양심에 기반을 닦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몸뚱이에 그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 가지고 거짓사랑의 플러스가 심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의 플러스가 있는데 거짓사랑의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 가지고 플러스 플러스 반발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하나님의 기지가 돼 있고 몸뚱이는 사탄의 기지가 됐다,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둘로 갈라 가질 수 없다구요. 양심은 하나님이 뿌리 돼 있고, 육신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도 사탄과 관계 돼 있기 때문에 서로가 아담 해와를 갖겠다고 하니 이걸 둘로 나눈 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아들을 통해 가지고 나누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기서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가 벌어져요, 투쟁 역사.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놀음, 투쟁의 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개인으로 몸 마음이 싸우고, 몸 마음이 부처(夫妻)끼리 싸우고, 아들딸이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기 때문에 전부가 원수가 되었다는 겁니다. 싸운다는 거예요. 그래, 싸우는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에 접붙여 다시 살아 나는 길을 가야

그러면 악이 뭐냐? 그 악마가 취하는 것은 뭐냐? 왜 타락했느냐?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아담 해와가 갖출 수 있는 그 이상에 올라가겠다는 자존적인 발견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기 위주한, 끌어당기는 이런 놀음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사탄의 역사고,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 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역사도 두 갈래의, 방향이 다른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세계는 천국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주적인, 자기 위하는 세계는 악한 세계로 가고, 공적인 세계, 전체를 위하는 세계는 천국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선악의 분기점이 나에게서 벌어집니다, 나에게서. 여러분, 여기서 하나는 공적으로 가려고 하고 하나는 사적으로 가려고 하는 육과 마음이 있다구요. 마음은 공적이요, 육은 사적인 입장에서 투쟁하는 거예요.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죄 지은 아들딸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와 사탄의 소유라고 투쟁하기 때문에 사탄이 먼저 장자권을 가져 가지고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태를 갖추었는데, 하나님 편은 개인에서 찾아나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그런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하늘편인 종교권이 핍박을 받고 피를 흘려 나왔다는 문제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부모는 없어지고 아들딸끼리 나쁜 형제의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여기서부터 우익 좌익 결렬이 나옵니다. 가인은 좌익이 되고 우익은 아벨이 돼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시대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로 갈라진 거라구요. 예수시대에 부모 중심삼고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연장해서 재림시대에 있어서 공산세계인 유물세계 이것을 부모님이 와서 평정해야 됩니다. 그 부모의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와 선두에서 싸운 거라구요. 민주주의가 이것을 수습해 가져 가지고, 이렇게 180도로 돌아서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참부모가 돼야 된다는 입장에서 좌익을 수습해서 사탄세계로 가던 것을 세계 인류 패거리를 해 가지고 돌아서서 하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비로소 참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출발했던 본원지에 세계적 주체와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 안착'이란 말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전부 다. 전세계 인류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보지 못했다구요. 비로소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 세계 인류와 참사랑의 인연을 엮어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복귀, 구원 복귀하자 그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이 착지한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라는 말은 개인에게도 필요하고, 가정에도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어떤 나라라도, 하늘땅이 다 필요한 말이다 이겁니다.

여기서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있어요? 이것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 다 죽는 거예요.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저 영계와 모든 것이 맞다면 영계 가면 틀림없이 이 코에 걸리는 거예요. 이것을 벗겨 주어 가지고 공산세계를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공산세계는 형님입니다. 민주주의는 동생입니다.

부모가 와서 형제의 싸움을 말려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생명과 참다운 혈통과 참다운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가야 할 중심입니다. 개인적 중심이 되고, 가정적 중심이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의 중심이 돼요. 지금까지 중심이 없었다는 거예요. 중심이 현현된다는 것이 참부모 사상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이 뭐냐, 참부모 사상이 도대체 어떤 내용의 것이냐? 개인이 선한 세계로 돌아가고, 가정이 돌아가고, 세계와 국가가 돌아가고, 다 선한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중심 대표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맺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본연적 세계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개인을 잃어버리고 가정, 종족, 민족을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일시에 전세계에 돌이켜 놓기 위한 사상이 참부모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요, 두익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으로 태어난 것을 부정시켜 여기서 잘라 버리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에 접붙여 가지고 다시 살아 나는 이런 길을 가야 될 것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요, 개인 전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게 결론이라구요. 종교가 나온 것은 몸뚱이를 정복시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참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땅 위에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여러분이 낳아야 돼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참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종교가 나와 가지고 몸을 정복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참부모와 하나되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돼 가지고 참아들딸을 낳아 이 땅 위에 살다가 영원히 저나라에 올라가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세계평화의 길을 가야 할 중국의 여성지도자

양심에 힘을 가해 주고 양심에 완성될 수 있는 자리, 타락하지 않고 완성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강한 사랑에 하나되게 되면 양심이 강해지는 거예요. 양심의 욕심 보따리보다도 욕심의 한계선보다 사랑의 욕심은 양심보다 크기 때문에 참사랑은 이 모든 욕심을 다 완성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사탄이 인류를 놓고 빼앗기 싸움을 하는데, 그 하나님의 전략 전술과 사탄을 중심삼은 뜻이 어떠한 것이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어떠한 것이냐?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간단해요. 악마와 사탄과 싸우는 전략 전술의 그 내용이 어떤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앞으로 선한 길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악마는 치고 멸망하는 거예요.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먼저 치느냐?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치는 개념이 있다면 이원론이 벌어집니다. 원수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이원론에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했다는 내용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다구요.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에 있어서 사상전도 공산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쳤습니다. 왜 그러냐? 악은 먼저 치는 것이기 때문에 치고 망해가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이 맏아들이 있고 작은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이 박사가 되고 그 나라의 총리가 돼 가지고 다 존경하는데 그 동생이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에, '얘 동생아, 이 녀석아, 부모가 고생하겠으니 죽어라'고 해 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한 사람이라 할 때는 피해를 입히는 게 아니예요. 피해 받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역사적 사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이다 하는 것은 말이에요. 40년 동안 그렇게 핍박받는 그 와중에 어떻게 발전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사탄 편의 공격을 받고 40년 동안 맞아 왔다구요.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오는 전략 전술이기 때문에 반대가 있게 되면 대번에 하늘 편과 상대적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친 녀석이 반드시 손해 배상을 물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 녀석, 박해하는 녀석들이 죄 없는데 박해했다 할 때는 박해한 녀석이 자기 소유권을 전수해 주어야 된다 그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 왕국이 됐습니다. 자기를 위하라, 위하라, 위하라는 데예요. 미국이 부자 된 것은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임을 잊어버리고 있는 거예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이 강국이 돼 가지고 중국만 위하는 나라가 되면 망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한다는 이 개념이 없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 전세계를 위해서 살자, 하늘땅을 위해서 살자,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고 희생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희생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세계가 반대했던 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세계 문제를 논의하려는 이런 시대가 된 거예요. 한 집안에도 여덟 식구가 있으면 여덟 식구 가운데서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 집안의 할아버지나 할머니 누구나 전부 다 그에게 사랑을 하고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은 천리입니다.

여자들이 세계를 망쳤기 때문에 전세계를 위해서 어떠한 세계보다 희생하므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평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하기 때문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세워서 중국이라든가 전세계 여성들을 규합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는 대로 가고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 여성연합을 만든 목적입니다. 그걸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체를 위하여 투입하고 위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하늘이 점점점 보충해 준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아요. 자꾸 개선되고 보충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세계를 위하고, 중국이 세계를 위해 투입한다면 얼마나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오겠느냐 이거예요. 대단한 일이 벌어진다 본다구요. 그러면 중국이 중심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이어받아서 도움될 수 있겠기에 여러분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의 길을 단축시키길 바라면서 긴 시간 이야기했습니다. 몇 시간 얘기했나? 두 시간?「두 시간 반입니다. (곽정환)」두 시간 반이 뭐예요? 한 시간 15분이구만. 통역을 두고 했기 때문에 한 시간 15분밖에 안 된다구요. 이런 긴 얘기를 지루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중국 여성들을 통해서 평화에 가는 길을 가깝게 만들자 하는 얘기로 알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그만 두겠다구요. 언제 만날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박수) 지금 일본 식구들이 일본에서…. 「아버님, 조금 늦어진데요.」 그래서? 「빨리 화동하고 끝내시죠.」 그래, 그러자구.

(한국어 교육원 수강생들의 자기 소개가 있음)「영국에서 온 물리학 박사입니다. 그리고 부인은 말레이시아 한국 말 배우면서 강의하고 있습니다.」그거 딱 오누이 같으네. 오누이 같아요.「국가적인 입장에서 어머니의 …입니다.」그래요? 자기 소개들 그만하고….「소련말, 러시아말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번에 온 여자 교수입니다. 그 다음에 이 사람도 한국 사람인데 러시아말과 중국말을 잘하는 아주 재원입니다.」자기가 잘하는 것보다 소련 사람이 잘한다 하고 중국 사람이 잘 한다고 해야지요.

세계적인 종합신학대학이 되어야

다 앉아요. 어디 앉을 데 없나? 몇 시, 다섯 시부터 시작해요? 「다섯 시 반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면 내가 늦다구요. 「시간이, 학교 수업도 있고 그래서요.」 본래, 다섯 시부터 아니예요? 수업하는 것은 수업하는 것이고, 약속은 약속대로 해야지요. 「다섯 시 반에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또 언제 얘기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학교 준공식도 와 주셨고 현장에도 많이 오셔서 감독해 주셨습니다만 사실은 공식적으로 우리 학교 교수들 중에 식구 아닌 교수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부모님께서 격려해 주셨으면 했습니다. 그래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특별한 좋은 날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시간이 되시는 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내가 목이 꽉 잠겨 있는데 뭐 큰일났구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해주시면….」 내가 얘기하면 12시간 하는데 어떻게 하겠나요? 「오늘 저녁에 또 있잖아요. (어머님)」 오늘 저녁에야 그때까지 다 남아 있겠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지요. 「오늘 이날은 선문대학교에 있어서나 우리 교회 종단 면에 보아서도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뜻깊어요? 「신학대학원까지 인가를 받으므로 말미암아, 어떻게 보면 국민학교부터 대학원까지의 일반교육기관의 교육체제가 완성되는 그런 금년 해가 되겠습니다. 특히 저희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학대학원이 인가를 받으므로 말미암아 우리 원리가 학문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교육적인 체제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야 체제가 안 돼도 괜찮지요. 세계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뭐 한국이 문제예요? 「형식을 갖추지 못한 데 대해 저희들이 아픔이 많았습니다.」 그래요? 「신학대학 교수들이 공부하기 위해서 다른 대학에 가서 뭐라고 할까, 기웃거리는 것 같은 때가….」

지금 오면서 얘기했다구요. 우리 신학대학원이 되게 되면 앞으로 교수들을 외국에서 많이 데려와야 돼요. 여기 우리 사람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종합적으로 체제를 달리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세계적이 되지요. 그러니까 종합종교신학, 그리고 종합신학대학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불교든 유교든 회회교든 기독교든 그런 학과를 앞으로 신설할 수 있게 기획해야 된다구요. 지금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그래, 유 티 에스 교수들이 전부 다 여기 와서 교류해야 된다구요. 한 절반 절반 바꿔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한국만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계적이 안 된다구요.

여기 신학대학교의 선생들이에요? 어디 손 들어 봐요. 누구누구야? 신학대학에서 한 사람밖에 안 왔나? 내려요. 이번에 세계경전을 번역하는데 누가 주동해서 번역했나? 「진성배 교수하고 이제일 교수하고….」 앞으로 다시 한번 외국교수들하고 한번 감정해야 될 거라구요. 앉아요. 「지난번에 유 티 에스에서 말씀하신 3시간짜리 비디오테이프를 저희들이 다 봤습니다.」 유 티 에스? 「예. 새로운 체제로 유 티 에스가 출발하는 것을 잘 보았고요. 그 다음에 이스트 가든에서 말씀하신 것은 테이프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딕테이션 한 것을 저희들이 가져 와서 검토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 될 거라구. 세계가 다 연구하니 만큼 여기서 뒤지면 안 돼요. 소련에도 우리 대학을 만들었다구요.

「통일신학과가 생기면서 저희들의 갈 길이 분명해지고 대외적으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신학대학원 학장을 누구 데려와야겠구만. 「예.」 대학원장 말이에요. 산들이 보니까 참 좋구만, 웅장하고. 「여기서 보면 첩첩산중입니다.」 그거 좋다구. 앞으로 저기 살면서 여기 온양시라든가 천안시가 커지면 좋지 않을 거예요. 지금 상태가 딱 좋은데. 저기가 도시가 되면 산중턱에까지 건물이 생긴다구요, 중턱까지. 저기를 파내야 될 거라구요. 여기 선생님들이 열심히 하면 앞으로 이 학교에 전통을 세우는 조상들이 될 테니까 열심히 해요. 나는 가끔 지나가는 손님처럼 여기 들렸댔자 학교에 영향을 줄 수 없거든. 그럼, 선생들이 영향을 줘야 되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윤총장과 교수들….

사상적으로 통일된 기조 위에서 시작해야

앞으로는 하나의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가정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 기조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초국가적인 교육제도를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러려면 사상적 기조가 초국가적인 그런 내용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거기에 만민이 다 형제와 같이, 만 가정이 한 친척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사상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나아가는 과정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출발을 잘해야 된다구요. 중간에 나가다가 고치면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출발을 잘해야 돼.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내가 손을 안 댔어요. 지금까지 자기들한테 맡겨 가지고 이렇게 체제를 안 만들어 놨다구요. 그것이 전부다 만들어 놓은 것이 그것이 체제가 되어 가지고 습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풍습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예요. 습관화되게 되면 힘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도 역시 새로이 출발하니 만큼 출발하는 책임자들이 철저히 사상적으로 통일된 기조 위에서 시작해야지 어중이떠중이로서는 상당히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건설 문제는 내가 엄선생한테 전적으로 맡겼다구요. 그걸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야 돼요. 무슨 사택을 짓던가 혹은 무엇을 짓던가 일체 엄선생의 관리하에서 해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이 그거 생각하라구.「예.」나를 처음 보는 분들은 몇 안 되겠지요? 있나요, 더러? 없지요?「김선생님이….」아니야, 봤다구. 요전에 비가 왔더랬지? 여기 와서 전부 다 기숙사가 궁금해서 여기 들렸다 갔다구.

창렬이는 학교 짓는 것이 일생에 없는 복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굶고 하지 말고, 집을 많이 짓고 큰집을 이끌어 봐야 앞으로 역사에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려운 것도 알지. 어렵지만 나하고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학교를 빨리 지으라구, 빨리. 돈은 내가 대줄게. 시작해, 전부 다. 본관을 잘 지어. 본관은 석조건물로 지어야 될 거라구. 그러려면 그거 준비하기 위한 옛날에 성화대학 짓던 기공사들을 준비해야 돼요.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 준비해 놓고 건설할 때 조립식으로 빨리 해 버리라구. 그때 공사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구.

그러면 앞으로 일성이 유명해질 거라구요. 돌집까지 지어 놓으면 말이에요. 우리 신학대학을 지었지만 그것이 일성에서 지었으니 만큼, 일신하고 합해서 지었다면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요. 돌 공사는 우리가 아마 한국에서 제일이지?「예.」그럴 거라구. 이제부터 또 해놓으면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요. 저기보다 크게 지어야 된다구요. 한번 해봐요.「금년도 건축대상 심사에 올라갔습니다.」어떻게 대상? 상을 준다는 거예요, 심사하는 대상이 됐다는 거예요.「일단 심사에 올라갔습니다.」너는 내 조카뻘이 되니 만큼 아예 부려먹으려고 해. 이번에도 우리 용인에 축구장 만드는 것도 상당히 비싸게 받으려고 하더구만. 「예.」그거 안 돼. 내가 돈을 비싸게 안 준다구. 내가 볼 줄 안다구.「한 30퍼센트 깎아서…. (어머님)」내가 한다면 30퍼센트도 더하지. 이 공사하는 것 내가 한다면 후닥닥 다 해버리는 거예요.「너무 후닥닥 하면 부실공사…. (어머님)」안전하게 잘해야 될 거라구요.

대학연맹과 유엔(UN)대학에 대한 구상

그래, 앞으로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미국도 그렇고 축구장을 만들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축구를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일성도 축구 팬이 많이 생겨나지 않아?「일화….」아, 글쎄「일성 유니폼 입고 하니까…. 어머님)」유니폼 입는 게 일성만인가? 일화 사장 안 왔지? 안 왔나? 그거 어디 갔나? 축구팀 안 왔지요? 일화에 숙소 지은 것 달라면 아예 욕을 퍼부으라구요. 지금까지 일화 선전해 준 비용을 말이에요. 한달에 10억씩만 내라고, 일년에 10억씩만 내라고 해요. 10억만 해 가지고도, 어떻게 유니폼 입고 한번만 나가도 몇 억씩 내는 건데, 선전을 해도 몇 개 이상을 다 물어줘야 할 텐데 아, 이 녀석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다구. 알겠어? 그거 절대 주지 말라구. 앉아요.

「천안 캠퍼스에 관한 저희들이 계획을 생각해 본 건데요. 현재 쓰고 있는 건물이 이겁니다. 그리고 이쪽에 가건물이 여러 가지 있고요. 이쪽에 높은 데가 여기입니다.」그걸 까 버려야 돼. 앞으로 저 뒷산의 돌을 까내는 거예요.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리어카든 뭣이든 해 가지고, 전부 다 땅을 파든가 곡괭이로 파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환하게 터 놔야 돼요. 터놓고 그 주변으로 죽 건물을 지어 놓으면 큰 대학이 될 수 있다구요. 이런 건물을 한 열두 개씩 짓는 장소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쳐버려야 돼.「그게 완전히 돌산입니다.」돌이니까 해야 돼. 돌이니까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지금 한 가지, 저희들이 기숙사 한 7백 명 쓰고 있습니다만 저쪽의 신학대학 학생들의 열망이 기숙사가 있기를 소망하고 있거든요.」지금은 이것으로 충분해요. 앞으로 신학대학원이 되게 되면…, 윤박사, 앞으로 도서관을 어디 짓느냐가 문제예요.「신학대학원의 도서관 말씀입니까?」여기 둘을 보게 되면 어디에 도서관을 만드느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신학대학은 신학대학 도서관이 별도로 있어야 됩니다.」그렇지. 그래야 대학마다 도서관 할 수 없다구. 한 중앙에다 크게 해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이야, 여기 천안이 너무 멀다구요. 그래서 이제 내가 생각하기를,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이 되려면 각국나라의 도서관을 전부 다 가져와야 돼요. 각국나라에 우리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도서를 교회에서 전부 다 기부시켜 가지고 수십 개 나라의 도서관을 만들 수 있다구요. 도서관 블록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지금 그렇게 돼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데 여기다가 전부 집중해서 크게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종합도서관을 먼저 생각하고「그래서 종합도서관을 이쪽에다 크게 지으려고….」거기가 아니고 여기 중앙에 크게 땅 잡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예. 아버님, 본관 큰 빌딩 지으시는 그거를 중앙도서관으로….」그걸 왜 도서관으로 하겠나?「아버님, 큰 빌딩에, 1만5천 정도의 빌딩의 용도라는 것이….」땅을 말이에요. 땅을 전부 다 중간 지대같이 한 3, 4만 평 잡을 계획해야 돼요. 별도로…. 그러면 그걸 중심삼고 교통이 나면 그 주변 도로를 만들고 얼마 통할 수 있게 해 놓으면 5분 이내에 다 통할 수 있는 거리라구요. 의외로 그것이 학교 교내에 다니는 것보다도 좋을지 몰라요. 전부 다 연구하는 그런 모든 전당을 생각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해 놔야 각국나라의 도서를 전부 다 가져 올 수 있어요. 160개 국가의 도서관이 생긴다고 생각해 봐요. 그래야 이 대학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지도자를 만들 수 있고,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대학연맹과 이제 유엔(UN)대학을 구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총장들과 그 학교 전체 학생을 얼마씩 배출할 것하고, 학교 자체, 총장들이 밀어야 된다구요. 지금 그런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각 학교가 그런 관심이 없으니까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당장에 지금 다섯 개의 유엔대학인가 있잖아? 거기서는 학생을 교육 못 시킨다구요. 우리가 교육시키는 의미에서 전부 다 한 50퍼센트 모으고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50퍼센트 놓고 절반 절반 뽑아 가지고 유엔대학을 창설해야 된다구요. 그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려면 국제적인 모든 인재들을 갖다 기르려면 거기서는 그렇게 됐지만 교육은 여기서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한국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구상을 생각하면 방대한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여기 도서관 요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도서관 블록. 그 다음엔 각국나라의 대사관이나 어떤 나라와도 전부 우리가 친지가 돼요. 여기서 자료 같은 거 수집하려면 본국에 조회할 수 없는 거거든. 여기서 전부 다 조회할 수 있게 각국나라의 대사관들에게 전부 다 자료를 제공하고 말이에요. 그들과 유대를 맺는다는 것이 유엔의 모든 인맥을 자랑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거예요. 이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는 사실이라구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인재들을 찾아와야

그래서 클린턴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가 강의한 날을 '부모의 날'로 책정을 했거든. 그것이 8월 18일부터 9월30일 두 달 동안, 두 달 4일인가? 이것이 전부 다 상·하원에서 무사 통과입니다. 그 다음에 14일날 클린턴 대통령이 사인을 했다구요. 그건 한국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인을 했느냐? 우리 조직이 그 만큼 돼 있다구요. 미국의 주의원, 상원 하원으로부터 모든 캐피탈 힐(Capitol Hill;미국 국회의사당)로 갈 수 있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려면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번 선거 기간에 딱 물려 가지고 일사천리로 상·하원을 통과한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면 말이에요. 유엔대학이라는 것은 미국이 주도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하니까 학생 교육으로써 유엔에 못 들어가게 하는 거라구요. 이걸 터야 된다구요. 미국의 '부모의 날' 책정한 걸 유엔의 '부모의 날'로 책정하기 위해서…. 곽정환이, 그 공문 냈나? 어디 갔어? 이사장. 40개국 어머니가 강연한 그 나라에서 그날을 부모의 날로서 책정해 가지고 국회 통과할 수 있게 지금 공략하고 있는 거예요. 몇 개 나라만 되면, 유엔의 부모의 날로 책정하게 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제 모든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은 지금 나타나지 않은 것이지요. 그러니까 방대한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있는 이 모든 직원들이 머리가 커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 구멍만 들여다보고 꼬물거리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 써야 돼요. 새로이 공부한 사람들 말이에요. 한국에서 알려진 사람도 필요하지만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이런 인재들을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럼, 우리 학교가 이제 브리지포트에서 여기 학교 교수들을 선발하는 것도 그 학적부로부터 모든 품행으로부터 학생시절에 얼마나 건전했느냐는 걸 전부 조사해야 된다구요. 사상적으로 분열 계열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빼서 써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기 오게 되면 철저히 사상 훈련을 해야 돼요. 민주세계, 공산세계….

40개 요전에 유엔에 어머니 날 책정할 수 있는 그 공문을 내서 준비하라는 것 했나?「예.」빨리 해야 될 거라구. 이제 남북이 통일되면 말이에요. 여기가 중심이 되느냐 어디가 중심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 정부가 인가를 내서 20년 전에 우리가 학교를 지을 수 있었으면 지금 얼마나 기반 닦았겠어요. 많은 인재를 만들어서 국회에 배출할 수 있었는데, 국가에 가 가지고 벌써 국장을 지나서 차관 장관 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많이 길러냈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이 나라가 죄가 커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우리 반대한 그 연세대학이니 이화대학을 아예 차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다른 건 안 할 거예요. 교육과 신문, 이거 언론과 교육, 학교, 세계적인 대학 여기에 주력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앞으로 지어 놓고 한할 수 있는 이런 집을 지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창렬이, 알겠어?「예.」잘 지어야 되겠다구. 집안에 창피를 당한다구. 내가 창렬이를 일성사장을 시키려는 걸 내가 시키지 말라고 했더랬는데 이거 누가 했나?「아버님.」누가 했나? 엄선생이 했나, 누가 했나? 이거 시키지 말라고 한 거라구. 친척들 중심삼고 전부 다 방망이 질 하려고 했는데 한번만 떨어져 나가면…. 일반 사람은 방망이질 해 떨어져 나가면 아무 지장이 없지만 말이에요. 조카뻘이 되는 사람이 떨어져 나가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해서 안 하려고 했던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잘하라구. 돈 몇 백 같은 것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이상 잘 지어야 되겠다구요. 돈 남기려고 하지말고, 자기가 점심이라도 안 먹고 보태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예.」내가 허재비가 아니예요. 다 볼 줄 안다구요.

언제든지 새로운 분야를, 세계적인 무엇을 개발해 나가야

그래, 엄사장이 나한테 닥달을 당하잖아요. 이게 뭐냐고 말이에요. 이제 나이 많아 가지고 잔소리를 안 할 건데,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는건데 사실은, 그냥 슬쩍 거쳐가면 되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출발이니까 할수없다구요. 내가 이것을 시작한 사람이고 말이에요. 역사와 더불어 내 이름, 선문(鮮文)이라고 이름 붙었기 때문에, 내 간판이 언제나 붙어 돌아다닌다구요. 잘해도 붙어 다니고 못해도 붙어 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나쁜 간판을 붙여 왔다구요. 나라가 나쁘고, 기독교가 나빠요. 전세계가 나빴다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힘으로 보나 모든 면에 있어서 실력적으로, 문화면이나 모든 정치, 경제, 외교무대까지 뒤떨어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윤박사, 아시겠어요?

그 누구나 얌전한 총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총장, 무서운 총장이 되어야 돼요. 뭐 노 박사들 데려다가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왜? 내일을 위해서 전진해야 될 텐데 오늘 쉬려고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지라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거예요. 정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발전하는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지만, 세계 통일교회와 모든 전체 통일그룹의 책임자로서 오늘보다는 내일 한 발짝이라도 더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 정지하는 것은 후퇴라구요. 절대 정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분야를, 세계적인 무엇을 개발해 나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같은 거 좋은 거예요. 원래는 소련이 나한테 모든 과학 기술 같은 것, 건설 같은 것을 다 맡긴다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구요. 교육! 젊은 놈들 전부 다 이게 사상적으로 공백 기간에 있는 걸 나한테 전부 맡기라고 했어요. 지금 그것이 궤도에 들어갔어요. 문교부에서 공인을 받아 가지고 우리 사상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15국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는 말이에요, 우리 패들이 많이 있으니까 중국을 포위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전부 모슬렘 지역까지도. 그런 걸 생각하게 되면 앞날에 자기 후손들을 어떻게 거기에 맞게끔 지금 길러나가느냐 하는 준비를 해야 될 텐데 그것이 쉽지 않다구요. 그래, 대학이 그러한 뒷받침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육해야 될 텐데 그것이 가능하느냐 하는 문제는 선생님들의 사상이 철저해야 된다구요. 여기 윤총장에게 기분 나쁜 거 있거든 전부 나한테 편지해요. 교수들, 기분 나쁘면 편지해요. 우리 조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왜 또 돌아가 버리나? (웃으심) 아니야, 그게 그렇다구요. 전부 다 언로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지난 21일에 금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서 중부권의 고등학교 진학 지도 인사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 전 14일에 리틀엔젤스에서 서울권을 중심삼고 경기권까지 3백 명을 초청해서 학교 홍보 간담회를 했는데요.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작년에 했을 때 학교까지 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서울에서 했는데 아주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중부권은 천안에서 21일날 했는데 100여명이 모였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학교에 와 보면 지금 짓고 있는 건물 하나밖에 없습니다만 이 건물 하나만 보면 이 학교가 어디로 가고 있다, 어느 수준으로 가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선생들이 와서 큰 감명을 받고….」고등학교 선생들의 감명보다도 지금 전세계적으로 학자를 내가 많이 거느리고 있는데, 그 양반들이 전부 다 나하고 약속을 했거든. 그 사람들이 현 책임진 학교도 대단한 학교들이라구요. 그 기준에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외형은 못 가더라도 따라가야 된다구. 그러니까 한국에서의 지금 어느 대학을 표준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렇게 만나 보게 돼서 감사합니다. 뭐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할 말은 많은데 시간을 짜 가지고 얘기 좀 해 보자구요.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의미

여러분이 이 선문대학에 교시에 대해서 잘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이라는 이러한 과제가 돼 있습니다. '애천'하게 되면 막연한 하늘을 우리는 추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애국하게 되면 그건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입니다. 애국할 때 나라는 주권이 있고, 국토가 있고 국민이 있습니다. 그러면 애천 할 때에 애천, 막연한 하늘이 아니고, 거기도 나라가 돼 있다면 그 나라에는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땅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 땅나라 이러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니 땅의 나라니 이 모든 것이 형성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여기 이 나라가 있는 것은 나라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백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하면 그 가운데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형성되고, 땅의 나라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형성되는 그 모든 내용이라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 연결되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늘도 사랑이 필요하고, 나라도 사랑이 필요하고, 인간도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처해 있는 전분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정치·경제·문화 각 분야에 처해 있는 건 다르지만 어떠한 사람이든지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정을 아니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정, 사랑하는 가정을 갖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모를 가질 수 있고, 사랑하는 부모의 부모인 조부를 가질 수 있고, 또 사랑하는 아내를 가질 수 있고 사라할 수 있는 자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라 형성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요원이 누구냐 하면 어린애기가 필요하고, 그 가정에 형제가 필요하고, 부부가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나 남녀를 막론하고 그 누구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형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부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생각하게 될 때에 형제·처자·부모, 이것은 우리 일생 생활, 가정을 중심삼은 이것이 헤칠 수 없는 공식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루고, 하늘나라의 모든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그 단위가 인간이라면 그 인간 단위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종족이 되고, 종족을 통해서 민족이 되고, 민족을 통해서 국가,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고 볼 때, 가정이 중심이라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천, 애인, 애국' 할 때,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나라도 거기는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국토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나라도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 교육이 되어야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이 나라도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사람. 그러면 사람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럼, 지상의 나라나 하늘나라의 모든 형성돼 나가는 데 있어서의 근본 단위가 무엇이냐? 이것은 가정인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반드시 조부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여기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요것을 확대하면, 세계의 어떤 나라도 자녀가 있는 것이요, 형제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부부 같은 사람이 사는 것이요, 부모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조부 같은 그 사람들이 사는 것이 이 세계에 연결된 하나의 공식화된 형태입니다.

그러면 가정은 뭐냐, 가정은 도대체 뭐냐? 국가 형성과 세계 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데 있어서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의 사랑이라는 건 뭐냐? 세계 형성, 하늘나라의 형성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출발적 모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은 여기에서 자녀로서 자라고 형제로서 자라고 부부로서 혹은 부모로서 형성되는 이 모든 전부는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녀들도 사랑 때문에, 형제들도 사랑 때문에, 부부도 사랑 때문에, 부모도 사랑 때문에, 사랑을 빼면 모든 것이 이것이 다 흩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제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지식이 귀하다 할 것입니다. 물론, 귀하지요. 또 그 다음에는 돈이 귀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 학교를 건설하는 데도 재정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필요하지요. 그 다음에 뭐가 필요하느냐? 학교의 권위예요, 권위. 그래, 어떠한 권위를 갖느냐? 권력과 같은 권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완성해 놓았다 하더라도 그것 가져 가지고는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 형태로 들고 나갈 수 있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어린애로부터 어른으로부터 혹은 노인들까지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전부 다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근본 요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선생이라는 사람은 누구냐? 선생이 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부모 연장입니다. 선생이 그러면 나라의 주인인 나라님은 무엇이냐? 스승의 연장이다, 부모의 연장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라님은 부모의 대신도 되고, 스승 대신도 되고, 또 나라의 주인도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를 3대 주체 사상이라고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빼려야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나라에서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로 볼 때에 나라에서 교육하는 그런 제도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갈 수 있는 교육적인 체제, 이런 모든 전부가 제각기 갈라져 있다구요. 부모를 부모대로, 스승은 스승대로, 혹은 나라는 나라대로 제멋대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조부는 조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부부는 부부대로, 자녀는 자녀대로입니다. 이와 같은 실상을 보고 사는 것이 현실의 세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자, 그러면 사랑이다 할 때, 사랑은 막연한 사랑이 아니예요. 구체적 사랑이 뭐냐? 사랑도 많아요. 사랑도 나쁜 사랑, 혹은 중간적인 사랑, 부모를 위하는 사랑, 부부를 위하는 사랑, 형제를 위하는 사랑 등등 많습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가정에서 논의하는 그 사랑이요, 나라에서 논의하는 그 사랑이 역사 발전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역사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지니고 있지 못합니다. 변해 나갑니다. 애국 사상도 변해 가고, 부부의 사랑도 변해 가고, 요즘에 와서는 부자지 관계의 사랑도 다 변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변하는 사랑이 아니라 본질적 사랑, 영원한 사랑은 없겠느냐, 이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추구해 들어가게 될 때, 인간이라는 것이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오늘 제목이 그래요. '참된 인간',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수님들은 학 박사가 돼 가지고, 대한민국의 권위적 학위를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 왔더라도 그것 가지고 안 통합니다.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을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인간이라는 것은 결과적 존재이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제2의 존재라구요. 제1의 존재가 아니예요. 이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고 원인적인 존재가 누구냐?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여기에 무신론은 전부 다 '근원이 물질이다' 하고, 유신론에서는 '근원이 정신이다.' 합니다. 지금까지 2대 철학사조가 투쟁해 가지고 많은 지구성의 인간세계에 피해를 남겨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입니다. 신이 있는데 없다 해도 큰 문제예요. 신이 누구냐 하면 이제일도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크게 기도했는데 말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다 하면 큰일날 거예요. 자기 아버지가 옆에 앉았는데 아버지가 없다고 할 때는 불효 중의 불효가 됩니다. 그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신이 있느냐 하는 건 심각한 문제예요. 있느냐, 없느냐? 없는 것을 또 있다고 하면 이것도 큰일입니다. 그건 우상숭배 하는 것보다 더 죄악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우상은 뭐 형태라도 갖추고 그걸 봐 가지고 섬기지만 이것은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체가 우상숭배하는 것보다 더 죄악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나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그 관계에 대해서, 신인관계에 대해서 말해 보자구요. 인간과 신이 있는 나라가 하늘 나라라면 그 하늘나라와의 관계, 또 땅의 우리 나라도 땅을 대해서 인간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가정이 확대한 것이 종족이 되고, 종족이 확대되어 민족, 민족이 확대되어 국가가 되고, 그 국가가 확대되어 세계까지 되더라도 그 인간들이 사는 세계가 여러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의 이상적 목표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 목표가 둘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가 둘일 수 없어요. 이상세계가 둘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불 때, 나라는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있다면 하늘나라도 둘일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의 나라, 그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백성을 생산해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나라가 있다면, 그 하늘나라가 이 지상세계의 인간을 통해서, 사람들을 통해 가져 가지고 형성된다면, 이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인간과 신과의 관계, 인간과의 자연과의 관계, 하늘나라와 인간의 나라와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구요. 이것을 무엇으로 묶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것

이렇게 볼 때,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 생각해 보지 않았지요. 도대체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좋아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은 물론, 돈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돈에 대해 상관하지 않습니다. 돈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돈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날 우리 태양계를 보면,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이 대우주를 형성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대우주 가운데 다이아몬드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박사님들, 생각해 봤어요? 거기에 순금별이 있을 수 있겠나, 없겠나? 모든 보물별이 있겠나, 없겠나? 그것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이상적 가치 있는 것을 자기 사는 가까운 동네라든가 자기 집 가운데 비치할 것이 틀림없다고 볼 때에, 이 대우주 가운데 다이아몬드별, 이 지구의 몇백만 배,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비교가 안 되는 이런 대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어서 우주성에 다이아몬드별도 있을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별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황금별도 있을 것이고, 오색 가지 보석을 중심삼은 별들이 무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될 때 돈이 필요하겠어요? 요즘에 여자들이 말하기를 1캐럿 다이아몬드를 가져 가지고 결혼식하고 야단하고 있는데, 3캐럿만 하게 되면 딱 가져와서 이러고 자랑하고 다니는 그러는 다이아몬드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으로 볼 때 3캐럿은 아무 것도 아니라구요. 그래, 돈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또, 지식이 필요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식을 자랑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이 대우주라는 게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니예요. 과학 발전은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에 의해 가지고 이루어진 수리적인 결과라구요. 그 공식 위에 서 있는 것이 과학이에요. 그러면 대우주의 형성…. 인간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서 만든 것이라도 천년 만년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대우주가 몇억 년씩 계속하는 순환운동을 하며 존속한다는 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것이 맹목적인 입장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건 바보 천치라고 취급할 수 있다구요. 미안합니다, 바보 천치라고 해서. 이곳은 공과대학인데 특별히 공과대학들은 신에 대해서는 부정한다구요.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지식이 필요한 하나님이겠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지식이 필요 없어요. 또, 그분은 능력이 뭐, 전능하다구요. 뭐 무슨 대통령 무슨 수상, 무슨 어떻고 어떻고 수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런 것을 대해서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능력의 대왕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언제든지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도대체 뭐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뭐 밥을 좋아하겠어요?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좋아하는 게 도대체 뭐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기 문총재도 지금 혼자 있으면 뭐라고 그래요? 외롭다고 해요, 불쌍하다고 해요? 선생님들, 이와 같은 예쁜 각시가 있기 때문에 옆에 있으면 불쌍하다는 말을 안 한다구요. 만약에 부인이 죽으면 '아 불쌍하게 됐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같이 얘기하고 화답해야지.「그렇습니다.」교실에서 선생들이 물어 보면 답변해야 기분이 좋잖아요. 이 시간은 내가 선생이라구요, 싫더라도. 듣기 싫어도 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혼자 살면 외로워요. 혼자 살면 슬프다구요. 가만히 방에 아무리 오색 가지 장치를 해 놓고, 뭐 녹음기를 틀어 놓고 음악을 한다 해도 슬퍼요. 음악을 듣고 좋아할 수 있는 마주 보고 웃을 수 있고, '그렇지? 안 그렇지.' 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나 한 곳에 정착해야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라는 것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 서서 얘기할 때 말이에요, 요만한 수건을 가져 가지고 이렇게 키스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더라도 미친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 것도 없는데 춤을 추고 입을 맞추고 있으면, 이건 뭐가 되는 것이냐? 미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상대적 가치가 무한대에 통할 수 있는, 무한과 대등할 수 있는, 무한과 대치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외로우신 하나님이겠어요, 기쁘신 하나님이겠어요? 홀로 있을 때는 답변이 어때요?「외롭습니다.」봤어요? 하나님을 봤어요? 보지 않았더라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뭐 기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틀린 사람이라구요. 외로우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외로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분이요, 창조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가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데 무슨 상대를 제일 필요로 했겠느냐? 돈 가진 상대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의 상대, 필요 없습니다. 권력의 상대,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중요한 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소리라도 지금 문총재같이 말하고 이렇게 따져 가지고 생각해 본 사람이 없다구요. 그저 잘났다고 뛰쳐 돌아다니지만 제멋대로 자기 보자기 싸 들고 다니고, 들고 다니는 것도 그 가방 안에 무엇을 고정적으로 넣고 다닐 것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 인간이 적절하고도 필요하고, 또 하나님이 적절하고도 필요한 그것이 같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인간의 이상세계는 헛것이 되는 거예요. 인간의 평화의 세계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하고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실체로도 맞아야 된다. 이렇게 돼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과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맞아야 된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하고 인간이 좋아하는 것, 그것은 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영원히 제일 좋아하고 인간도 영원히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대등한 가치의 결합 초점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우주의 새로운 이상 출발기지가 형성될 수 있는 논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나 가지고 한 자리에서 정착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디서 해야 되느냐? '내 몸에서 하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욕심이 많지요? 여러분의 욕심이, 마음이 우주를 점령하고 나더라도 우주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또 갖고 싶어요. 이 마음의 욕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이와 같이 훌륭한 윤박사를 딱 점령해 놓고는 이 바지 포켓에 집어넣고 말이에요. 아, 옆에 보니까 하나님보다 더 훌륭한 분이 있다 그거예요. 이 하나님보다 더 큰 것도 이 지갑에 잡아넣고 싶다는 거예요. 포켓이 8개가 있으면 8개 포켓에 더 큰 하나님이 있더라도 갖고 싶은 그러한 방대한 마음의 보자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 이래에 인간의 욕망은 불가능하다는 표제를 달았어요. 그러면 이러한 마음이 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고로 우리 선조로부터 계속돼 가지고 천만 년의 역사를 지냈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그런 욕망은 연면히 전수돼 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게 웬일입니까? 웬일이에요, 이게? 이런 헛간 같은, 이러한 맹랑한 그런 욕망을 가져 가지고 인간을 망치고 허깨비 만들기 위한 것이냐? 신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항의해야 돼요. 그 따위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이다 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최고의 소망은 사랑을 통한 소망

그러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다 하는 것입니다. 왜 상대가 필요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야 자극이 느껴지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다 그렇다구요. 여기 박사님들, 저기 학장님도 그렇고 말이에요. 자기가 혼자 있을 때는 자기가 기뻐요, 어때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에게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다 사랑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요?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혈통을 지니고 있고,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것이 공동 목적을 추구하는 모든 초점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의 초점은 뭐냐? 생명의 초점은 뭐냐? 혈통의 초점은 뭐냐? 양심의 초점은 뭐냐?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최고 것을, 최고의 최고의 최고 것을 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최고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가지고 우리의 사랑도 방향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우리의 생명도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격동하려고 그럽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흥분해 가지고 천하를 전부 다 몰고 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그런 초점적 사랑과 근원적 사랑과 부딪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혈통도 그래요. 참된 후손은 참된 사랑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참된 사랑에 의해 가지고 참된 자식이 나오게 돼 있지, 참된 생명에 의해 가지고 참된 자식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생명보다 앞서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걸어 봤어요? 봤어요, 안 봤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향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아내를 사랑한다고 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참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자식을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목숨을 밟고 넘어 갈 수 있는데 있어서의 사랑을 논하게 될 때 참사랑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도 참된 스승도 참된 아들딸도 참된 제자도 그렇고, 이 모든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자기의 생사지권을 넘어 설 수 있는 인연을 들고 나오게 될 때에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바라는 모든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효자의 자리에 있으면 부모를 위한 사랑을 통한 효자, 부부를 갖추었으면 사랑을 통한 부부, 사랑을 통한 부모, 이런 것을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부, 아들딸까지 다 희희낙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기지가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의 행복의 기지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서 이상의 기지가 있고, 거기에서 자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유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오늘날 자유! 젊은 놈들이 '자유를 위해서 투쟁하라' 그러지요. 자유는 어떤 자리에서 운동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비탈길에서는 자유는 없는 거예요. 없어요. 자유가 지혜롭다는 거예요. 비탈길에는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 나는 자유의 환경이 필요해' 하는데 비탈길에서 자면서 자유를 찾아요? 자유라는 건 반드시 사방이 수평이 돼 가지고 그 모든 것이 갖추어 가지고 중앙선에서 딱 만나는, 전부 다 그 중앙선과의 비례적인 거리를 가질 수 있는 평평한 복판에서만이 자유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행복도 거기서….

하나님이 바라는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상대로 서야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싸우고 아침에 출근할 때에 박사님들도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은 뭐 말할 수 없지요. 하루종일 그 감테기에 씌워 가지고 허덕이다가 돌아가 가지고 '어떻게 하나?' 하고 전략을 짜 가지고도 저쪽과 상대적 입장에 취해지면 곤란한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또, 투닥거리기를 서너 번 하게 되면 한 일 개월도 가고 일년도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안 되게 되면 문제가 계속되어 가지고 나누어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평화의 기지, 평화라는 자체가 그래요. 평평하고 화(和)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이 사방 요것이 딱 해 가지고 수평이 되어 있어야 어디 걸리는 것이 없다구요. 행복도 그래요. 행복이라는 것은 비탈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찌그러진 길에는 없는 거예요. 밸런스가 필요하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요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학생들하고 스승이 평화가 되어 있느냐? 주고받는 마음 자체가 이것이 안 돼 있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러한 질서적 모든 것이 일그러지는 것은 그 원칙적 기준이 일그러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원칙적 기준을 바로 잡아야 돼요. 그 원칙적 주류가 뭐냐? 이게 참사랑이라는 말이에요, 참사랑. 이것은 보통 얘기가 아닙니다.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들 약혼 당시에, 부인들 다 갖고 계시겠구만. 약혼할 때에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어요, 잘나기를 바랐어요?「잘나기를 바랐습니다.」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열 배, 백 배?「천 배, 만 배를 바랍니다.」천 배, 만 배하고 억만 배, 무한 억만 배, 어떤 거예요? 나이 많은 교수도 별수 없지요. '무한 억만이지요. 히히히.' 이래야 되는 거예요. 무한 억만 배라 이거예요.

그러면 백이 무한한 이 억만 배 되려면 몇천만 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만 번 했다 하는 생각을 하고 스톱하게 될 때는 모든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가치적 존재는 찾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아시겠어요? 무한 억만 배라 할 때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무한 억만 배의 존재를 상대로 삼을 수 있는 길이 하나님마저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맹목적인 이론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이런 사랑을 요구한다면 그 사랑을 요구하는 요인이 어디로부터 시작했느냐를 추궁하는 거예요. 조상의 조상, 할아버지 할머니의 조상의 조상, 또 그 조상으로 올라 가지고 1대조 할아버지가 성경에 말하는 아담 해와라면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했다, 아담 해와도 그렇게 바랐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랐기 때문에 그 혈통을 이어 받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천만 대 계대를 이어도 변함없이 오늘날 모든 사람도 그렇게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위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제1 원인 존재로부터…. 제2의 결과적 존재, 제2 원인 존재가 인간이라면 말이에요. 인간이 그렇게 욕망을 바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그것이 사실이냐는 것을 놓고 담판한 사나이가 있다면 역사상에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하고, 국가를 통일하고, 모든 것을 통일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생각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암시적으로나마 이걸 기억해 두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물어 봤어요? 당신들, 안 물어 보지 않았어? 물어 보니까 '야 이 녀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자식은 마찬가지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와! 야…! 그러면 하나님은 유일무이, 절대 한 분이신데, 그 한 분이 그럴 수 있는 상대를 바랐다면 그 상대가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상대가 있다면 당장에 찾아가 가지고 꽉 붙잡을 거라구요. 천년 만년 찾겠다는 그런 결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이렇게 볼 때,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고 한 것은 맞는 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최귀'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권력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상대로서 설 수 있는 데 있어서의 최귀라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어도 이론적인 모순이 없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부정할 수 없어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천만 배 이상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런 상대가 된다고 한다면 그 무한한 자기 자체의 천 배 만 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하고 아무리 찾아 봐도 영계에 봐도 사람밖에 없다구요. 이건 인간이다, 인간.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대한 하나님보다도 몇천만 배 훌륭할 수 있는 이러한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 자체에 있어서 그럴 수 있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이 있느냐 할 때에, 그것이 양심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양심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무한해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를 집어넣더라도 남는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갖고 있는 양심이 그렇게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자, 여기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 여기 박사님, 서울대 교수님 박사님, 이 세상이 악한 세계예요, 선 한 세계예요? 아니, 서울대학에서 오신 박사님 말이에요. 아, 서울대에서 오시지 않았어요? 여기서 이제 보고 받고 다 그랬는데. 세상이 악한 세계예요, 선한 세계예요?「선한 세계입니다.」정말이에요? 그러면 종교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없게요.

오늘날, 그렇다면 세계가 현재 말세를 맞이해서 '아이고, 나도 야단이고, 여편네도 야단이고, 아들딸도 야단이고, 어머니 아버지도 야단, 할아버지 할머니도 야단, 친척도 야단, 나라도 야단, 세계도 야단나서 갈 곳 없고 혼란 되어 죽는다' 이러고 있는데 그게 선한 세계예요? 박사님이 똑똑히 얘기해야지. 박사님이 전부 다 앞으로 교육하려면 그걸 확실히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윤박사는 어때? 윤박사, 교장 선생님, 교장선생님. (웃음) 어때요?「본래는 선한 세계인데 타락해서 악한 세계가 됐습니다. (윤세원 총장)」타락은 누가…, 본래에 선했는지 누가 알아? 타락한 이전에 다 그걸 봤나? 보지 못하지 않았어요. 그건 말이지, 타락했다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지어 가지고 타락했다는 말인지 누가 알아? 그건 믿을 수 없다구요. 개괄적으로 봐서 선한 세계라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에 가까운 거예요. (웃음) 그것 가지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왜 선하지 않느냐, 선하지 않느냐? 세상은, 역사는 싸우는 역사를 엮어 왔습니다.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선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선을 파괴하는 거예요. 선을 파괴하는 것이니까 악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싸우니까. 싸우면 선은 파괴됩니다. 아무리 선하더라도 싸우게 되면 절반으로 삭감되는 거예요. 선이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는 이러한 역사를 엮은 것이 전쟁사입니다. 전쟁사로 엮어진 인류 역사라는 것입니다. 뭐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어디 일가족사까지 전부 다 전쟁사로 벌어졌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거예요.

그러면 악한 세계에 사는 대한민국이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세계가 악한데 물어 볼 것도 없지.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악한 나라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은 어때요? 그것이 선한 백성이에요? 악한 백성입니다. 대한민국의 나, 나는 뭐예요? 다 머리들이 커 가져 가지고 '하늘이고 무엇이고, 뭐 하나님이고 다 필요 없다. 종교 같은 건 미약한 사람들이 믿는 것이지 우리 같은 지식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다 한 대 들이 맞는 거예요. 악한 세계에 살고 있고, 악한 나라에 살고, 악한 백성이 돼 있기 때문에 나도 악해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처음 만나 가지고 문총재고 무엇이고, 창시자고 무엇이고 독단설을 가지고 아이구…! 훌륭한 40년 50년 대학에서 날리던 교수들 앞에 전부 다 나쁜 녀석으로 낙인을 찍는 그런 인사법이 어디 있어?' 그럴지 모르겠다구요. 그것이 안 되는 줄 모르면 안 되는데,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자신을 분석해 볼 때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웁니까, 안 싸웁니까?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의가 없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 이래에 제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은 제3차대전은 휴전과 정전이 있었지만 우리 심신을 두고 싸우는 전쟁은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연면히 내 영원히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이 이상 무서운 것, 이 이상 큰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게 걸렸습니다. 이걸 누가 책임져 줄 거예요? 마음보고 '야, 이 녀석아, 너 왜 싸워?' 그것 답변할 수 없어요. 몸뚱이보고 '야, 이 몸뚱이야, 왜 싸워?' 하고 물어도 답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답변할 수 있어요? 그것 답변을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그것이 필요해요? 답변 가르쳐 주면 월사금 얼마 낼래요? (웃으심) 얼마나 낼 거예요? 대한민국을 줘도 못 하는 것이요. 세계를 줘도 하나님마저도 못 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지금까지 했지, 왜 이러고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전부 다 깨치고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 몸 마음에 평화의 기지를 세워야

그래, 오늘 참된 인간, 참된 인간 하면 말이에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둘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복잡다단한 오만 가지의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의 근원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두 사람이, 나라는 존재와 아내라는 존재, 이들이 뭘 하느냐 하면, 둘 다 싸우고 있으니 네 사람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러니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의 기원이 어떤 뭐 세계가 하나된 평화의 기지를 말하느냐 하면,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대한민국 하면 남북이 통일된 평화를 말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예요. 그 기준은 가정도 아니예요. 부부가 평화를 이루기 전에 내 몸 마음이 평화의 기지를 상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이것은 중차대한 문제예요.

이 싸움을 누가 말리게 하느냐? 지금까지 역사상에 4대 성인이 왔다 갔습니다. 4대 성인들이 왔다 갔어도 가르쳐 준 것은 대외적인 세계의 나라 문제를 시정하려고 했지만 마음의 전쟁을 모르고 갔다구요. 이 전쟁을 멈추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전쟁이 왜 생겨났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전쟁이 왜 생겨났느냐? 자, 그걸 시간이…, 자 빨리 빨리 하자구요. 여기 윤박사라는 양반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꼿꼿하게 아주…. 이 하얗던 머리가 이제 뭐 젊어가고 있다구요. 이것은 희망적입니다. 자, 이 윤박사가 생겨날 때에 몸 마음이 싸우기 시작한 것이 생겨나기 전부터 싸웠겠어요, 생겨나면서 싸웠겠어요? 하여튼 전이나 후나 싸움 바탕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싸우고 있는 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싸움 바탕이 어디냐? 이것이 실례의 말 같지만 말이에요, 윤박사의 어머니 아버지가 첫사랑을 할 때의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그 근원에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생명은 거기서부터…. 여러분 다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사랑이 화합하는 하나의 자리에서,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를 격동시키는 사랑의 힘을 통해 화합의 소용돌이 그 가운데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을 몰랐지요? 놀라운 말입니다. 그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말인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구요. '야, 자식이라는 사람이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권위를 가졌다.'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보다 그 아들이 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 두 몸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혼자도 그 아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어머니 혼자도 아들을 위해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열매예요, 열매. 미래의 열매를 바라기 때문에, 미래의 열매를 바란다면 씨라는 열매를 심어 가지고 썩어야 된다 이겁니다. 썩지 않고는 미래의 열매를 볼 수 없다고 볼 때에 자식을 위해서 부모는 천리의 원칙을 따라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는 주체고 자식은 상대인데, 주체 앞에 상대는 절대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흡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힘을 받아 가지고 크는 거라구요. 우리 애기들이 자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젖을 먹어 가지고 큰다구요. 애기들이 전부 다 어머니 몸뚱이의 99. 99퍼센트이고 남자인 아버지야 보이지 않는 정자를 하나 심어 놓은 것밖에 더 돼요. 그러니까 자식이 상대가 될 수 있으려면 주체 앞에 흡수되어야 돼요. 흡수하려면 여기서 전부 다 공급해야 된다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빨리 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정착하는 기점

그리고 상대적 존재는 전부 다 투입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전부 하나되어야만 돼요. 젖을 먹더라도 전부 다 어머니를 물어뜯고 이래 보라구요. 젖을 꽉 물고 안 놓아요. 매일같이 물어 보라구요. 모든 것이 순리를 따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좋게 하고, 자기가 순화돼야 돼요. 거기에 이렇게 화합해 가지고 흡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흡수하는 힘과 주는 힘이 합해 가져 가지고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부자지 관계가 부자 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부부 일신, 형제 일신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가정은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체제다, 하나의 존재다 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사랑을 빼놓고는 그런 말이 성립 안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전부 다 상하를 중심삼고, 좌우를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것은 12면인데, 어디를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의 어디를 갖다 맞춰도 다 맞아떨어집니다. 90도이기 때문에, 90도….

이 문총재가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정착하는 기점이 하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이상의 세계는 둘이 되고, 셋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찾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고민할 때에 영계로부터 들려온 소리가 뭐냐 하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 한 마디가 귀한지 몰라요.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인간적 근본문제, 이상적 근본, 뭐 천국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을 중심삼고 천국과 지상세계의 관계를 엮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은 상대로 지은 인간, 인간은 주체로서 사랑을 추모해 나가는 길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이 필요하고, 인간의 사랑이 필요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전부 다 아버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부자지 관계가 그래요. 아내는 남편의 사랑, 남편은 아내의 사랑이 필요하고, 형님은 동생의 사랑, 동생은 형님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주체 대상관계를 엮어 가져 가지고 하나의 구형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상적 원만한 구형체라는 것이 가정 형성의 모델이라는 거예요. 그럼, 여기에서 수를 세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라는 것은 완성수라 이거예요. 이것 8수는 재출발수예요. 그래, 8수는 보게 되면…. 구형이 왜…? 여러분이 모든 씨를 보게 되면 씨가 왜 단단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종적인 원형을 그리고 횡적인 원형을 그리고 전후적인 원형을 그리기 때문에 단단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자체를 보호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 모든 원형을 그리는 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품어 가지고 원형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이것이 부딪치더라도 상처가 안 나고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율이 98퍼센트 이상 된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뚫을 시 이외에는 상처가 난다 이거예요. 그래, 원만한 인격을 말하지요?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라 합니다. 그것 무엇 중심삼고 말해요? 가화, 돈 가지고 화(和)해요, 지식 가지고 화해요? 아버지의 권력 가지고 화해요? 사랑을 가지고 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만하면 이제 알 거예요.

그래서 애천(愛天)의 '천'할 때 막연히 '천'이 아닙니다. 인격자의 하나님을 우리가 인정해야 돼요. 뭐 불교, 유교 같은 데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천도지상이 뭐예요? 막연해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막연합니다. 그게 뭐예요? 의가 중심이에요, 뭐예요? 의는 행동, 결과에 나타난 거라구요. 그것은 근본 자체에 문제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다시 시정해 가져 가지고 우주의 모든 근원과 일치 될 수 있는 이상적 기준이 사랑이라면 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적 기점에서 출발해 가지고 과정도 일치되고, 결과도 일치가 되어야만 그 사랑이상의 완성체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이다 그거예요.

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관계로 존재해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예요. 여러분, 과학을 믿는 사람은 진화론를 믿지요? 진화론. 뭐 창조냐 진화냐 이것은 2대 사상에 있어서의 투쟁적인 개념으로 남아 가지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여기서 얘기해 보자구요. 다 박사님들이니까 냄새만 맡아도 다 알 텐데 간단히 얘기할게요. 시간이 없다구요.

아메바가 진화했다고 하면 아메바가 커 가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을 전수 받아야 돼요. 자기 자체가 클 수 없는 거예요. 제3의 보충할 수 있는 힘의 보급로가 필요해요. 그러면 아메바가 제3의 힘의 존재를 창조하면서 커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제3의 힘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는 뭐냐 하면, 이 모든 우주의 형성은 말이에요. 주체 대상관계로 돼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가 없는 존재는 우주력이 쫓아내요. 추방한다는 거예요. 그거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뭐 처음 듣는 말을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연구하면 유명한 노벨상 받을 수 있는 학자님이 될는지 모르지요.

이 우주는 반드시 주체 대상으로 돼 있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상대는 만물의 영장이요, 만물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가 전부 다 살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돼요. 흡수될 수 있는 원자재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열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냐 하면, 광물세계의 맨 원자에서부터, 원소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광물로부터 이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분자를 보게 되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운동한다구요. 주체 대상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은 수술 암술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고, 동물은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 주체 대상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어때요? 여자와 남자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다구요.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물론 중성적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지만 어떠한 상응적 극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을 갖추지 않은 존재는 전부 다 우주력이 몰아내요. 이렇게 되면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우리가 보게 된다면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있습니다. 여기 전기학과 박사님이 누구예요? 안 왔어요? 없어요? 여러분이 전부 다 흐린 날 같은 때 몇 억 볼트 되는 그 전기가 말이에요, 어떻게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만나느냐?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많은 전기가 합하지 않고 몇 억 볼트가 한꺼번에 왁 나타나요? 마이너스끼리 전부 다 반발해서 산산조각으로 헤쳐 갈 텐데 어떻게 몇 억 볼트가 뭉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래서 자연 결혼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연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모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져 가지고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를 자랑하고, 자기의 모습에 미화를 단장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기가 크게 되기 위해서는 플러스 플러스 합한다 해야 돼요. 나도 전기를 공부했지만 말이에요, 전기원론에 위배되는 거예요.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여기에 전제가 있다는 거예요.

우주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해

처녀 총각들이 말이에요. 결혼하기 전에 말이에요. 이렇게 말 승냥이 같은 총각들이 동네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떼거리 돼 가지고 왁왁 몰려든다는 걸 볼 때, 결혼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 합할 수 있다예요, 없다예요? 박사님이 말씀도 똑똑히 해야지. 있다! 나는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여기 여러분이 총각 때 동네에서 총각들이 한꺼번에 몰려다니지 않았어요? 명절날 설날 보름날 하게 되면 무슨 엿? 무슨 단엿을 만들어 먹고 이래 가지고 윷놀이를 하고 다닐 때는 말이에요, 젊은 놈들끼리 전부 씩씩해 가지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 들이 모여서 야단하지마!' 한다구요.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거예요. 반발하면 산산이 해산될 텐데 뭉치게 돼 있다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이것이 시집가기 전에는 전부 다 옷가지라도 있으면 서로 자랑하려고 찾아가 가지고 자랑하고 말이에요, 서로 좋은 것 있으면 갖고 놀고 싶어한다구요. 모이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열 사람 친구 중에 제일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도 좋아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자구요. 이 녀석은 매일 새벽같이 자기 집에서 담을 타고 넘어 와 가지고 이불로 들어와서 '야, 이 녀석아, 따뜻한 데 같이 자자' 하고 붙안고 자고 다 이랬는데 결혼한 다음날이 됐는데, 그 친구가 새벽에 올 때는 '이놈의 자식아, 미친 자식아!' 그래요, '와라' 그래요? (웃음) '저놈의 자식, 미친 자식!' 하면서, 부득부득 방에 들어온다면 돌이 있으면 돌로 까 버리고 말이에요, 여기 일본도(刀)가 있으면 모가지를 쳐버리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은 건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동물도 그 이상 다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이러니까 결혼하기 전,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는 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억 볼트가 되더라도 이것 몇억 볼트 중에 하나만 틀려도 딱 할 때는…. 제멋대로 이렇게 다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런 논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상응, 상반 작용으로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 상반 작용, 반발하는 작용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상대가 되어서 우주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이 전부 다 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암놈이 오거든 수놈이 와 가지고 상반 될 수 있는, 자기 여편네를 까부수고 말이에요, 자기 남편을 까부수는 거예요.

이러니까 그것은 '야야, 이 자식아, 그러지 말고 나와 같이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빨리 가서 상대를 결정해.' 하는 거라구요. 그게 보호 작용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이런 논조라는 건 처음 듣는 논조라구요. 가만히 연구해 보라구요.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보고 '의사 선생님, 아프면 왜 아픕니까?' 무슨 뭐 바이러스가 어떻고 하는 건 설명이고, 병났으니까 아프지 하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병이 나서 아프니까 묻는데 병이 났으니까 아프다고? 그런 답은 바보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것이 왜 아프냐 그거예요. 이 모든 체중은 밸런스 되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평준화 돼 있어요. 아시겠어요?

이랬는데 여기에 있어서 한 부분이 이지러졌다, 마이너스가 없어졌다 할 때는 말이에요. 이것을 그냥 둬 두면 그것이 전부 다 도는 작용을 합으로 주위에 모든 상처를 내고, 파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력은 '이놈의 녀석을 몰아내고, 너는 여기에 있을 수 없어. 공동 이상적 주체 대상이 화합하는 그 평행선상에는 너는 있을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몰아 대는 힘이 아프게 하는 거라구요. 윤박사, 이렇게 하면 아파, 안 아파?「아픕니다.」이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것은 전부 다 제거 당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상상대…. 그것이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을 보면 정치 관계, 경제관계, 외교관계, 무슨 뭐 문화관계, 사제관계, 동지관계 전부 다 관계 철학권 내에서 움직이고 사는 것입니다. 이게 뭐 어떻다는 말이냐? 이것이 주체 대상 관계를 화합시켜서 원만한 그 기반을 전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으면 그 주인은, 그 주체는 세계의 판도를 상대로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를 누가 갖느냐 하는 것이 학자들도 연구하는 표제가 돼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

이러면 말이에요, 이 양심과 몸이 싸우게 된 동기가 뭐냐? 윤박사라 하더라도 윤박사의 어머니 아버지가 양심과 몸이 싸울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였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의 조상의 조상이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지 조상으로 가는 거예요. 결국은 아담 해와가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부부를 이룰 때에 반발하는 이런 생명적 결탁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이렇게 심신이 분립될 수 있는 동기의 기원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람의 본 바탕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부를 맞이해 첫사랑을 맺고 사랑이 교류되는 거기에서부터 생명의 씨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동기의 바탕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 바탕 되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몸 마음이 싸울 수 있는 동기를 지녔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그것이 뭐가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그릇된 사랑이 접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해돼요? 박사님, 이해됩니까? 아, 웃지 말고.「노력하겠습니다.」이해되는 데 노력해 가지고 어떻게 되나? 이해 안 되면 안 되지요. 답변을 하고 그 다음에 노력을 해야지요. 중차대한 문제라구요. 이것은 막연히 문총재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생결단하고 이 일을 탐구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친 사람이라구요. 그래, 말 듣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듣고 듣고 실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교주라는 간판을 내 걸게 됐던 거예요. 교주가 한 시대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천년 만년사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중심적인 핵이 되겠다, 주체가 되겠다는, 천년 만년사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대적 가치가 대등해야지 그것이 대등 안 하면 그 교주는 망하고 그 교회도 망하는 거예요. 역사에 오점을 남기고 사라져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그릇된 사랑의 상치적 환경에 결탁됐기 때문에 우리 인간 후손들은 불가피적으로 그런 결과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은 이론적 결론인 것을 받아 들여야 돼요. 앞으로 교수님들이 반대하겠으면 나한테 제시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 시조가 무엇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느냐 할 때,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논거가 설정되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무조건 타락론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왜? 이랬기 때문이에요. 내 자신의 전쟁을 하고 있는 걸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바탕의 뿌리를 시정하지 않고는 내 자체의 본연적 세계,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세계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이게 공론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시조는, 이런 관점에 볼 때 타락했다 하는 겁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거짓 사랑을 했다는 겁니다.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 생명이 결탁되고, 거짓 생명뿐만이 아니라 거짓 혈통이 이어져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자식, 거짓 가족, 거짓 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것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이것은 악하니까 지옥 가는 거예요.

왜 지옥 가느냐? 이런 싸움 세계는 선한 주인 된 하나님이 있다면 같이 동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쟁하는 데는 안 계십니다. 왜 안 가느냐? 천지의 억만 년 주인 되는, 모든 이상적 사랑의 주인 될 주인을 추방해 버렸어요. 이러니까 악하다는 거예요. 무슨 주인이냐 하면 이 온 우주가 하나님의 사랑에 있어서 전부 다 힘줄같이 달려 있어 가지고 우로 돌면 전부 다 돌 수 있고 좌로 돌면 전부 다 돌 수 있는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몸을 절대 주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억천만 배 낫기를 바랐던 상대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타락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안 그래요? 계획하던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의 계획대로 성사되지 않고 파탄, 이것이 폭파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영원하신 절대자요 주인인 하나님의 그 체면이 뭐가 돼요. 윤박사도 말하면 말한 걸 실천하려고 하지? 고집이 있지요? 고집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노고가 참…!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둘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 찾아 구원해야 된다 그겁니다. 구원이라는 자체는 고장났다는 걸 의미하는 거예요. 병나게 되면 병원에 들어가 가져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허덕이다가, 생사지경에 허덕이다가 치료해 복귀될 때, 낫게 될 때는 구원받았다 말하지요? 그래, 구원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복귀섭리라고 해요, 복귀. 다시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떨어졌으니 고장났던 모든 것을 밟아 치우고 본연에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니 형무소에 가야 돼요. 재판을 받아 가지고 형법에 의한 판결에 따라 전부 복역하지 않으면 해방 받을 수 없는 것은 공식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대통령이 법을 만들었으면 대통령도 걸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자기 법을 제정한 거기에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그 법의 처리를 받게끔 안 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인간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결론은 확실한 결론인 거예요.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 자체에서 종교니 무엇이니 하나님이니 다 그만 두고, 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절대 주관할 수 있는 이 힘을 어디서 받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자체로는 불가능해요. 이 힘을 어디서 받느냐? 우리가 일생 동안 살게 될 때는 몸이 마음대로 마음을 마음대로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을 마음대로 끌고 다녀요? 어떤 것이 더 많이 비례적으로 끌고 다녀요? 박사님들, 체면 가리지 말고 솔직히 얘기해 봐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겁니다. 그래요. 솔직하지 못해 가지고 뭐 이러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윤박사도 전부 다 못하게 되면 발길로 차는 거예요. 그래, 나를 무서워한다구. 윤박사도 그래요. (웃음) 찰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차지, 자기 나쁘다고 찼다간 사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 힘이 뭐냐? 참사랑의 상대를 세웠기 때문에, 천만 배 하나님이 투입해 잊어버리고 억만 가치를 바라던 그 힘의 상대자니 그 상대는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 줄과.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돼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 영원한 사랑의 대상은 영생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영생 논리를 이론적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타락해서 참된 사랑의 줄을 잊지 못하고 중간에 있어서 거짓 사랑의 줄을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양심은 참사랑의 것을 영원히 영원히 추구하고, 최고의 것을 추구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양심은 수직입니다. 이 양심의 수직에 때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을 접붙였으면 무한한 능력자가 되는 거예요. 오늘날의 인간과 같이 무가치한 그런 존재가 되지 않아요.

인간의 가치가 뭐예요? 하나의 돼지새끼보다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본질적 사랑과의 관계를 맺게끔 돼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그렇게 심신이 분립돼서 투쟁하겠어요? 그렇게는 안 돼요. 절대적인 분, 절대자예요. 유일무이한 자가 그 심신이 분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는 아들딸로 지은 사랑의 대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것은,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혈통을 받았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학자라도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맞나, 안 맞나? 협박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깝게 요 울타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충고 통고해 주는 거예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선도해 주는 거예요. 믿고 안 믿고는 자기 자유지요. 망하고 흥하는 건 자기 자유예요. 가르쳐 주는 건 틀림없이 가르쳐 주는데 백 점일 때는 복을 받는 것이고, 전부 다 60점 이하, 50점 이하가 되면 낙제하는 거지요.

인간은 상대 때문에 생겼다

그래 선생의 책임은 다 했다는 거예요. 낙제꽝의 점수를 맞아 가져 가지고, 이 다음에 영계에 가 가지고 '문총재가 아무 때 기념날, 8회 때 기념날 말씀한 그대로 들었으면 아이고, 나도 그 가운데 여기 박사님들 따라 가져 가지고 훌륭한 자리에 갈 텐데 오늘 따라지 됐소. 신세 망쳤는데 이제 뭘 해야 됩니까?' 해도 안 된다구요. 그래도 안 된다구요. 완성은 땅에서 하는 것입니다. 완성은 땅에서 하는 겁니다, 땅.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40평생, 50평생을 지금 까지 반대를 받으면서 일방통행하는 것입니다. 천하가 뭐라고 해도 타협 안 하고 일방통행해서 여기까지 올라 왔다구요. 이제 명실공히 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박사님 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을 추모하는 사람이 말이에요. 노벨 수상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 전부 다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다 그래요. 교수님들이 오셔서 문총재한테 인사하는 것이 체면 뭐 어떻고, 그런 수작 말라구요. 그런 따라지 패가 아니라구요. 아시겠어요? 미안합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교주가 솔직하지 않으면 뭐 어떻게 되겠나? 사기꾼밖에 안 된다구요. (웃음) 자, 이제 알았어요.

그러면 도대체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돼 있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돼요? 이것 알고 싶지요? 보라구요. 여러분, 이 손이 점점 가까워지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왜 안 보여요? 더 잘 보여야 할 텐데. 오관이라는 것이 오관 자체를 보기 위해서, 듣기 위해서, 맡기 위해서, 말하기 위해서 생기지 않았습니다. 상대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요걸 몰랐어요.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제일 간단한 것을, 자기들이 살면서도 그걸 몰랐다구요. 남자 여자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래, 남자끼리 살아 봐요. 남자끼리 살아 보라구요. 뭐가 되나? 요즘에 호모, 호모 되는 거예요, 호모 섹슈얼(homo sexual). 여자끼리 살아 봐요. 레즈비언(lesbian), 망국지종이 되는 거라구요. 가만히 두면 l세기 이내에 전부 다 따라지 되는 거예요. 뭐 흔적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게 사고예요, 사고. 잘못 됐다는 거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사고예요. 사고, 사고, 사고! 한번 해 봐요. 사고, 사고, 사고!「사고, 사고, 사고!」명심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이란 양반들이 전부 다 술집에 가 가지고 여자들 끼고 하룻밤 자고 오면 아낙네가 '얼마나 수고 많이 했어?' 하고 아침 식사를 잘 대접하지요? (웃음) 대접받아 봤어요? 왱가당 뎅가당 뭐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마나님 것인 줄 몰랐어! (웃음)

그래, 하나님이 참…! 내가 요즘에 이런 말을 하면서 '어쩌면 하나님이 그렇게 지혜의 왕이뇨?' 탄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주인을 자기 것으로 할 때 이것을 무엇에 써먹겠나? 그건 아무 쓸모 없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말아야지. 그게 누구 것이냐 하면 남자의 것이 여자의 것입니다. 주인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입니다. 이건 천년 만년 불변의 공식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사님들? 그것을 싸 앉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돌아 다녀 가지고 전부 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보자기는 없어, 보자기는…. 자기 여편네가 보자기예요. 여편네 그 보자기가 좋은 것이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그게 누구 때문에 생겨난 것이냐?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 때문에 생겨난 거라구요. 그래, 여자는 아무 것도 안 남습니다. 이 젖이 자기 것이에요? 궁둥이가 자기 것이에요? 아기들을 위해서 생긴 거예요. 얼굴이 그렇게 미인인 여자를 여자가 좋아해요? 그 얼굴 좋아하는 것은 못생긴 남자 녀석들입니다. 이게 나도 남자니까 녀석이라 해도 뭐 괜찮지요. 제일 내가 나이 많은 연상 아니예요. 80이상 손 들어 봐요. 없잖아. (웃음) 여기는 호외품들이고 말이에요.

실재보다 사랑의 칸셉(concept:개념)이 먼저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 기계가 고장나는 날에는 왱가당 집이 파탄이 벌어져요. 고장이 어떻게 나느냐? 할아버지가 자기 것인 줄 알고 돌아다니면 야단이 벌어지고, 할머니가 자기 것으로 돌아다녀 가지고 하룻밤, 이틀 밤 나가 보라구요. 왱가당 뎅가당 근본 뿌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고, 자기 부부도 마찬가지고, 앞으로의 미래의 쌍쌍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망국지종입니다. 지옥 가야 돼요. 틀림없습니다.

나 교수님들한테 묻고 싶다구요. 그래, 그것 잘 보관했어요, 안 했어요? 웃기는 왜 웃어? 눈 감고 웃는 것을 보니 다 그런 놀음을 했구만. (웃음)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역사관을 중심삼고 볼 때, 사유(思惟)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를 놓고 대주류 철학사상을 만들어서 투쟁해 나왔어요. 관념과 실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그것 학 박사님들, 여기서 한 가지 문제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이제 잘 들으라구요.

이 지상세계에 말이에요. 눈이라는 것이, 동물의 눈이건 개미의 눈이건 뭐 좋아요. 무슨 메뚜기 눈이건 인간의 눈이건 아무래도 좋아요. 눈이라는 것이 태어날 때는 말이에요, 태어날 때에 그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눈 자체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눈에는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어요. 그 눈 자체가 태양을 보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보라구요. 그 눈 자체가 말이에요. 눈 자체가 벌써 무엇을 알았느냐 하면 태양이 있는 줄 알았다 그 말이에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알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요 눈썹이 있는데, 눈썹 한번 만져 봐요. 박사님들, 한번 만져 봐요. 그래, 만져 봐요. 아, 이게 창살 아니예요, 창살? 이 창살을 왜 여기에 장치했어요? 이 눈이라는 것이 알았다는 거예요. 눈이 생겨나게 되면, 세상에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이 땅 위에는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라서 그렇게, 눈이 몰라 가지고 그렇게 생겨나도록 박았어요? 어때요, 박사님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아, 똑똑히 대답해요. 앞으로 이 진화론을 믿지 말고. 무신론은 안 돼요.

몰랐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엉망진창이지.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답변 좀 똑똑히 해요. 문총재가 땀 난다구. 오랜만에 처음 만나 가지고 땀이 나게 학교 창시자를 섭섭하게 해 가지고 이로울 것이 뭐 있어? (웃음) 담이 생겨나고 사실상 이로울 것이 없는데 말이에요. 사실은, 통하자는 거예요, 그것이. 다 대답이라도 시원히 해주면 돌아가 가지고 꿈 가운데라도 '아, 선문대학 학창!' 그럴 수 있겠는데, 이건 사실로 보고 물어봐도 그렇게 답답하게 그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아, 감사합니다. 그런 거라구요. 보라구요. 여기에는 윤박사 어디…. 눈썹이 있어요, 없어요? 누선(淚腺), 눈물 뿌리는 장치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 눈이 '내가 세상에 나타나면 누선, 물 뿌리는 장치가 필요하다' 하고 알았어요?「알았습니다.」알았다구요.

보라구요. 그 눈썹이 땀 나는 걸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눈썹 이렇게 되면 좋잖아? 아침 저녁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을 잊지 말고. 알았다는 거예요. 벌써 땀 흘릴 것을 알았어요. 여기 와 가지고 이 도랑을 왜 쳐 놓았어요? 땀 나 보니 입에 들어가면 큰일 나거든. 눈에 들어가면 큰 사고가 벌어져요. 다 알았어요. 귀도 다 알았어요. 다 알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니 칸셉(concept: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어떤 거예요? 칸셉이 먼저라구요. 수작들 그만 두라 이거예요. 뭐 공학 박사, 무슨 박사, 물리학 박사 나는 모른다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걸 알아 가지고 학생들을 올바로 가르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복귀하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그러면 여러분,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난 것은 왜 생겨났어요? 여자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남자 얼굴을 보고 싶어서? 무엇 때문에? 사랑 찾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의 모든, 인간의 모든 출발도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이 우주를 창조할 때에 당기는 힘을 갖기 시작했으면 우주는 안 생겨납니다. 미는 힘, 주는 힘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주고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으면 우주가 커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이 대우주가 폭발되고 이렇게 클 수 없다는 거예요. 커 나갈 수 있는 건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플러스 플러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한 파이프 안에 투입되면, 아무 것도 없지만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중에 자기까지 밀어서 운동시킵니다.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계속 이렇게 투입함으로 운동이 벌어져요. 그래, 물리학 선생들이니 잘 알겠구만. 박사님들은 전부 다 이런 얘기는 안 해도 되지만 말이에요.

자, 이렇게 볼 때, 근원적인 면에 있어서 인간 시조는 그릇된 사랑, 거짓 부모로 출발했다 이거예요.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돌아가려면, 복귀하려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나와야 되고, 참사랑이 나와야 되고, 참생명이 나와야 되고, 참혈통이 나와야 되고, 참양심이 나와야 되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참부모가 나와야 참된 자식이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우주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고, 주체적 세계에 인연이 맺어 지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인간의 가치라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게 1기압이 밀고 있어요. 이것이 없으면 휘익― 야단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안전해요. 그것 잘 아시겠구만. 미안해요. 뭐 저녁식사가 끝났으니, 남자들끼리는 듣고 여자는 귀 막아도 괜찮아요. 우리끼리, 나이 많은 사람끼리 얘기하는 것을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이것을 엿듣는 사람은 죄인입니다.

변소 가서 여러분들이 응! 할 때 마스크 껴 본 적 있어요? 마스크 끼고 응 해 본 적 있나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른 사람 냄새라면 마스크를 끼어야 돼요, 안 끼어야 돼요? 틀림없이 끼거든. 왜 자기 것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요? 그것 생각 안 해 봤나요? 어떤 때는 전부 다 냄새가 비슷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특별히 다르다면 코를 잡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박사님도 그런 것은 틀림없어요. 인간은 다 그래요. 소새끼도 그러고 동물도 그러니까 만물의 영장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나도 그런데 뭐. 통일교회 문교주라도 그러는데, 뭐 문교주 이상 높은 사람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데 낮은 사람이야 더 더욱이나 마찬가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그것이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에 눈이 깜박깜박 하는 것을 몇 번 세어 봤어요? 몇천 번 몇만 번 되는데, 하나, 둘, 셋, 넷, 세고 있으면 정신병자가 돼요, 정신병자. 그것을 느꼈다간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천재적인 눈을, 지식을 가진 대왕마마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르게 돼 있어요. 모르기를 잘 했지요. 알기를 잘 했어? 알기를 잘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매일같이 그래 보라구요. 나가 자빠지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바른손 한번 들어서 왼쪽에 대 봐요. 무슨 소리가 나요?「심장 소리가 납니다.」심장 소리를 하루에 몇 번 들어요? 한 달에 몇 번이나 이것을 세어 봤어요? 바쁠 때는 1년도 모르고 산다구. 세상에 청진기로 한번 들어보라구요. 훅 훅 훅 훅…! 한 시간도 안 돼서 정신병자가 돼요, 그럴 때는.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문총재가 거짓말하는 것 같으면 한번 해보라구. 해 보고 그래야 거짓말이 아닌 줄 알지요. 그러니까 똑똑한 청년들은 문총재의 말을 듣는 겁니다. 세뇌, 브레인워쉬(brainwash) 된다고 하잖아요? 브레인워쉬, 브레인 하게 되면 뇌를 말하는 것이고, 워시는 깨끗하게 씻어 버린다 그런 말입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어요. 뭐 교수들도 할 수 없지요. 노벨 수상자도 선생님을 대해서 '고맙습니다.' 인사하고 다 그러는데 말이에요.

내가 명령하면, 몇백 리를 와라 하면 날아 와요. 당신들, 내가 오라면 오겠어? 여기 박사님, 서울대를 나왔다고 얼마나 교만해. 동생 같으니까 뭐라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지금 예순 다섯밖에 더 됐어. 나는 일흔 다섯이니 형이라도 큰 형님이지요 뭐. 섭섭해하지 말고 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이렇게 볼 때,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 연결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지금까지 연결시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구원섭리 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여자가 없어지고, 아들딸이 없어진 것입니다. 기가 차요! 인류의 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없어지고, 아들딸이 없어졌어요. 하나님은 독신입니다, 독신!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주체가 위해서 지은 모든 상대가 전부 다 고장이 나 가지고 썩어 버렸기 때문에 그 대상이 없어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하던 그 이상적 아들딸이 완성해 살 수 있는 영원한 세계가 천국인데 그 천국은 비어 있다 그거예요.

그러면 종교라는 게 도대체 뭐냐? 기독교로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천국 가고, 문총재는 이단이니 지옥 간다 하는데, 지옥이니 천국이니 그게 뭐예요? 그걸 알기나 해, 이 쌍것들아? 여기 기독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얼마나…! 40년 50년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고 말이에요. 하나님도 농을 참 잘해요.

'야야, 아무개야, 저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 한번 들어봐라.' 마이크를 대고 기를 쓰면서 백년 천년 전부 다 들어서는 안 되는 이 문총재를 빨리 영계에 데려가라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그녀석들은 나 보다 먼저 다 뻗어 갔더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아들딸까지 흔적도 없어졌어요. 죽으라는 사람은 안 죽고 죽지 말라는 사람은 죽고 말이에요. 그것이 어떤 연고예요? 그러니까 문제의 해결을 달리 풀어 봐야 되는 거예요. 시험문제의 답이 틀렸으니까, 수학문제의 답이 틀렸으니까 그 공식이 틀리던가 단위가 틀리던가 하니 다시 풀어 봐야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전세계가 '문총재 망해라, 망해라' 얼마나 했겠어요. 세상을 보라구요. 세계적 개인 세계가 합해서 반대하고, 전세계의 가정들이 합해서 반대하고, 전세계의 종족·민족·국가들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잡아 치워라 하고, 공산당하고 말이에요. 종교권까지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여기 나온 사람 중에도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학장이고 뭐 선생이 되겠다고 왔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문총재를 고맙게 보고, 고맙게 생각한 일이 있어요? 솔직한 말로 전부 다 처음에는 머리를 이렇게 하고, 궁둥이는 이러고 있다가 듣고 보니 좋으니까 으흐흐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남게 됐지요. 전부 다 나에게는 원수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 거예요. 그것이 틀렸느냐 하면, 모르니까, 세상이 전부 다 모르는 가운데서 반대했으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양보하고 참아 나오는 거예요.

위하면 작용이 벌어져

이제 그러면 말이에요, 하나님과 아담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은 누구냐? 이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을 보고 싶지요? 보여 드릴까요? 보여 드릴까요, 말까요? 보여 드릴까요, 말까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여러분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사랑을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그래,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 갖고 있다면서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했다는데 무엇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 생명 갖고 있어요? 생명체는 볼 수 있지만 생명을 볼 수 있어요? 봐요, 못 봐요? 못 본다구요. 아무리 똑똑해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만져 봐요? 못 만져 보는 거예요. 이게 웬일이냐구요.

혈통을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사랑하는 오목 볼록이 하나돼 가지고…. 이건 전부 다 타락하기 전의 얘기입니다. 문총재가 뭐 오목 볼록을, 전부 다 나쁜 소문날 얘기를 하느냐 그렇게 생각해도 좋지만 교주님이 말하는 것은 타락의 전 단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알아야 돼요. 혈통을 볼 수 없다구요. 전부 다 정자, 난자를 말이에요. 또, 그 안의 것도 볼 수 없어요. 그거 있는 걸 안다구요. 그런데 알기는 알지만 전부 다 만져 볼 수도 없고 눈으로 볼 수도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양심을 봤어요? 양심을 만져 봤어요? 다 못 만져 보지 않았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틀림없이 없어, 나는.「있습니다.」이 쌍것들아, 틀림없이 없어. 선생님이 되니까 썅것이라 해도 괜찮아요. 싸우는데, 대견하는데 뭐. 틀림없어요, 이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다구요. 그런데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어! 나는.「있습니다.」이 쌍것들아, 없어!「있습니다.」없어. (웃음) 이길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느낄 수 없느냐? 하나돼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면 안 된다구요. 만약에 사랑을 느낀다면, 한 30퍼센트 느낀다면 진짜 사랑의 상대가 100퍼센트로 나타날 때 70퍼센트밖에 못 느끼니 그 상대의 주체가 기쁠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생명력이 있는데 생명체가 전부 다 이것을 못 느끼니까 양심적으로 충격을 주어 생명에 힘이 붙을 때는 100퍼센트 이상 상대적 가치를, 흥분적이요 자극적인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거예요. 상대적 자극을 100퍼센트 이상 요구하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론을 깨닫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매일 아침 면도할 때 얼굴 보고 생각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할 때 맥을 생각하고, 자기 아내를 생각할 때 아내가 자기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 가지고 위하는 데 작용이 벌어집니다. 위하면 작용이 벌어집니다. 투입하는 데서 존속했지 당기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의 창조의 출발이 주는 힘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주는 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서 주는 힘이에요. 그 힘을 무한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가치의 추구의 대상이 인간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나였더라, 남자, 여자였더라 이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의 뿌리

이 놀라운 참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억천만 배 가치의 존재로 추구하는 존재가 이 땅 위에 정착해서 그런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그게 원죄가 있는 가정이 되겠어요? 죄를 짓고 보니 원죄 있는 자식이 됐다구요. 지옥 가는 자식이 됐습니다. 지상에서 종교건 뭐건 다 필요 없다구요. 예수건 무엇이고 다 필요 없어요. 석가고 공자고 다 필요 없어요. 문총재도 필요 없어요. 이건 타락한 선물입니다. 사랑의 본원지를 잃어버린, 원한에 사무친 이 일을 풀기 위해서 역사적 대변자로서 보내신 세계적 새로운 개척자요, 선을 이 땅 위에 세우게 하는 개척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될 거예요.

시간이 다 됐구만.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겠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결혼식은 누구의 결혼식이냐 그거예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는 뭐냐?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입니다. 윤서방, 아시겠어요? 인간 사랑의 근본이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이요, 뿌리요, 우리 생명의 뿌리요, 우리 혈통의 뿌리요, 우리 양심의 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 있느냐? 사랑의 뿌리, 저 맨 깊은 곳에 나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뭐 어쩌고 하는데 어디 공중에, 허허한 공중인데…. 지구가 한번씩 도는데 밤낮 어디 하늘에 있을 수 있어요? 지극히 거룩한 높으신 곳을 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왜 못 느끼느냐 하면 너무 깊은 데 양심의 뿌리, 사랑의 뿌리, 생명의 뿌리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전체가 하나된, 100퍼센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100퍼센트 못 느껴요.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참된 사랑의 상대를 원하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벌떡 일어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지요. 자기의 사모하는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면 남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요, 안 일어나요? 타락한 인간마저 그렇다고 하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얼마나 벌떡 일어나겠나? 참사랑의 대상자가 없어서 그렇지요. 하나님의 마음의 본질적 사랑을, 본연적 사랑을 자극할 수 있는 아들딸만 되면 거기에는 가르침도 없어요. 자동적으로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사실이 그래요. 그런 것을 알고 나서는 기도를 막연히 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보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마음보고 기도하는 거예요. 이러면 점점점 밝아 오기 때문에 갈 것을 다 가르쳐 줘요. 위대한 존재, 위대한 하나님보다도 위대한 것이 내 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인류를 대한 구원섭리는 뭐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이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을 끌고 다니니 이것이 왜 끌고 다니느냐 그거예요. 거짓 사랑으로 인연 맺을 때, 부모들이 곁길로 사랑의 길을 접하게 될 때 그 타락한 사랑, 거짓 부모의 사랑의 힘이 타락할 그때에 양심의 힘보다도 강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강하지 않았으면 양심이, 하나님이 끌고 다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 꼬리야 암만 치더라도 대가리가 가면 따라가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타락한 사랑의 힘이 타락할 때에 양심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끌려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양심은 하늘을 향해 플러스 입장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랑이 플러스로 있는 거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랑의 행동이라도 그 결과는 사랑의 원칙적인 기준에 결탁돼 가져 가지고 그 자체가 사랑의 근본에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타락 한번 하고 나면 그 몸뚱이는 결국은 타락시킨 그 사람의 소유가 돼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외동딸이라도 부랑자 깡패하고 사랑의 육체관계를 맺으면 내 것이라 할 때 내 줘야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황후가 되어야 할 해와가 종새끼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때가 되기 전에 결혼 날을 바라고 있는 그 도중에서 사고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다른 플러스가 이 몸뚱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또 다른 사랑의 바탕이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악마도 안다는 거예요. 주체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기 때문에 양심세계는 점령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상대적 입장에 있는 몸뚱이에 뿌리를 박은 것이 거짓 사랑입니다. 거짓 사랑이 남아져서 플러스로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심과 마음이 반발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영원히 반발해 나온다는 거예요.

종교는 마음세계의 본향을 다시 찾아가려는 것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이 제거시키기 위한 방편적 수단 기관이 종교였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문총재도 필요 없다구요. 오늘날 문총재가 이런 말로 세밀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요. 오늘날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종교도 이것이 과학적입니다. 이론적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가르침을 통해 가져 가지고 이 몸뚱이의 사랑의 줄만, 사랑의 금줄이 아니라 놋줄이라도 연결되면 몇십 배의 강한 힘이 오기 때문에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하고, 참사랑이 필요하고, 참생명과 참혈통이 필요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런 이론 가운데서 문총재를 믿고, 참부모를 모시는 사람은 세계의 어떤 자리에 있든지 여기에서 같이 영력(靈力)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의 치리를 받고 있는 거예요. 무서운 조직이지요. 저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선생님이 명령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사랑을 갖고. 사랑의 전화라구요. 알겠어요? 오늘날 유선방송이 전화 줄을 통해서 하는 거 다 아시겠구만.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전화를 건다는 거예요.

그러면 양심 보따리가 이렇게 크다면 그 큰 양심 보따리는 이렇게 작용하는데 왜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느냐 그거예요. 사랑의 인연을 아직까지 못 맺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거짓 사랑에 인연 된 것을 전부 다 끊어라, 모든 걸 부정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인 부정, 가정 부정, 종족 부정, 민족 부정, 국가 부정, 세계 부정…. 부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절대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출가를 명령하고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본연적 이상적인 참부모가 결혼식을 못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살고 있으니 그곳에서 출가를 해야 돼요. 침을 뱉고 달려나가야 돼요. 나라면 뭘 해요? 가정이면 뭘 해요? 자기 여편네면 뭘 해요? 자식이면 뭘 해요? 악마의 혈통을 이어 오던 둥지 틀입니다, 둥지 틀.

출가를 왜 명령했느냐 하면, 마음세계의 본향을 다시 찾아가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독신생활을 왜 강요하느냐 하면 아직까지 이렇게 참부모가 결혼을 못 했는데, 아직까지 태어나지 못한 그 작자가 결혼할 수 있어요? 이런 걸 전부 훤히 확실히 알고 앞에 고속도로도 닦아 놓아야 굴러가든 엎드려 가든 미끄러져 가든 사고가 없다는 거예요. 깜깜 천지로 들락날락 해 가지고는 사고가 난다는 겁니다. 부정해야 돼요.

문총재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로우신 하나님입니다. 문총재가 세계를 언제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개인 부정하는 데 몇십 년, 가정 부정하는 데 몇십 년, 종족 부정하는 데 몇십 년, 국가 부정하는 데 몇십 년, 나라도 부정, 하늘땅을 대해 부정하는 데 몇십 년, 몇백 년 걸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하는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하려니 사탄 악마를 시켜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세계가 미워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이 문총재를 부정시키는 그 원칙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전술입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그래, '문총재를 세계가 핍박해야 돼. 빨리 이 세계가 핍박해야 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소망의 세계가 안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 보라구요. 수십 년 전에 그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왜? 부정하지 않고는 해방이 안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그래요. 하나님은 전부 다 공의의 법도를 중심삼고 악한 데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이걸 찾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맞았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라는 존재를 인정하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 맺어져야

그래, 하나님은 언제나 일원론적인 기준에 섰기 때문에, 에덴동산의 사탄까지도 본래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전통적 사상, 타락했을 망정 그 원칙을 지켜 나가야 돼요.

성경을 보면 그 지긋지긋한 악마하고 한 자리에서 의논하면서 '이것은 당신의 것이요. 내 것이요.' 하고 분별해 가지고 이 세상을 가려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흥해 나오는 것입니다. 수십 년 전의 그 가치, 수백 년, 수천 년까지 이자와 원리를 계산해 가지고 그 나라의 전체를 주고도 모자라게 될 때 그 나라가 몽땅 다 하나님 편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 악마의 전략 전술은 치고 망해 나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악마가 먼저 쳤다구요. 2차대전도 친 녀석, 3차대전도 사상을 중심삼고 문총재하고 직접적인 투쟁을 했지만 공산주의는 내 손 앞에 사라져 버린 거예요. 치고 망해 나갔던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반대하지만 핍박이라는 것은 핍박하는 자의 소유권을 핍박받는 자에게 상속해 주기 위한 제2 하나님의 전략전술입니다.

역사 과정에 수수께끼가 그거예요. 문총재가 어떻게 돼서 40년 50년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발전한 그 원인은 뭐냐? 이 전략전술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에 들어와 가져 가지고 반대한다고 주저하지 말아요. 대담하게 나가라구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미국 법정을 중심삼고 공격해 들어간 거예요. '4백년 동안 잘 먹고 잘 살았어, 이놈의 자식들! 인디언들을 쫓아내고 죽여 버려 놓고는 뭐 인디언들이 전부 병이 나서 죽었어?' '이놈의 자식, 콜럼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이 원주민이 있다. 이놈의 자식들!' 듣기 싫은 얘기만 한 거예요. '아니, 콜럼부스가 무슨 뭐 미국을 발견했어? 이 미친 자식아!' 아, 도적은 밤에 드는 줄 알았더니 이건 낮도둑 중에서도 맨 왕초 낮도둑이라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 이것 듣기 싫어? 이놈의 자식' 듣기 싫어도 네 편이 많으냐, 내 편이 많으냐 이거예요. 결국, 문총재가 나중에는 만세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결단적인 얘기를 하면 실례인 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며 별의별 짓 다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대한민국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의심이 된다구요. 모든 제도가 그렇다구요. 이걸 혁신하기 위해서 선문대학을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천의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고 해야 돼요. 오늘 여기서 위대한 것을 하나 소개할 것이 뭐냐? 여러분의 양심은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의 대상적 존재, 하나님보다 몇천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런 상대자가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은 그 일을 위해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문제는 뭐냐?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장성했으면 만사가 형통인데 참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지 못했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만 맺는 날에는 양심의 욕망을 얼마든지 달성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왜?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몇천만 배의 큰 우주를 창조하더라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대상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우리 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안 맺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만국의 추모 받을 수 있는 평화의 선문대학이 되길

그래,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참하나님의 사랑과 다리를 통해 가지고, 실 같은 쇠줄이라도 말이에요, 연결되면 전기불은 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기에게 혁명이 벌어져요. 위대한 입체적인 힘이 나에게 휘돌아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심신이 공명체가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음차가 같으면, 주파수가 같으면 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뚱이가 울리게 돼 있어요. 이걸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역사 시대에 망할 이 때에 이걸 시정하기 위해서 전부 다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개인 중심도, 가정 중심도, 민족, 국가, 세계의 중심도 다 없어져요. 이래 가지고 가정이 파탄돼 버려요. 국가나 무엇이나 전부 다…. 미국 같은 데는 개인주의예요. 히피, 이피가 돼 가지고 다 잃어버린다구요. 그들 앞에는 세계가 없어요. 국가가 없어요, 사회가 없어요, 가정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 없다구요. 전부 다 개인주의니까 나중에는 자살밖에 없다구요.

그러나 그 반대로 하늘은 준비해 놓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세계 만민이 한 형제지 심정을 가져 가지고 국제결혼을 중심삼은 하나의 사랑의 조직을 확대시켜 나오는 거예요. 여기 가정을 보게 되면 히피, 이피와 관계없다구요. 에이즈와 관계없어요. 프리 섹스와 관계없어요. 호모 섹슈얼과 관계없어요. 레즈비언과 관계없습니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없으니까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아시고 여러분도 이왕에 우리 울타리에 들어왔으니 말이에요. 문총재의 사상을 철두철미 알아 가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동지 가운데 중심이 되라 이겁니다. 다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중심자가 되려면 전부 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육성해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고 중심 자리에 서려면 세계적 모든 통일교회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보호해야 됩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두에 서야 돼요. 뒤로 꽁무니를 빼는 그런 녀석은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예.」당당해야 돼요, 당당해야 돼.

보라구요. 미국, 2억 4천만을 자랑하는 그 세계 주도국을 대해서 말이에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국 정부입니다. 미합중국.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에요. 이게 멋진 거예요. 미국합중국이 문총재 한 사람하고 싸워 가지고 옥살박살 자빠진 거라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미국이 이제는 전부 다 문총재 때문에 큰일 났다고 하고, 선거 문제가 있으면 문총재가 어떻게 움직이나 하고 대통령 돼 먹겠다는 사람들이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구요.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할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임자네는 잘 먹고 잘 살고 배짱 두드리고 흰 트림을 하며 살아 왔는데 문총재는 흰 트림을 할 게 뭐예요? 감옥살이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자, 그 양반이 주인이 됐으니까, 그 차를 타려면 기관차 운전수가 되어야 되겠어요, 좋은 1등차 안에서 잠자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운전수, 운전수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운전수가 돼 가지고 2, 3등차 타고 2등차, 1등차를 타야 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아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결의를 오늘 8회 째…. 8회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재출발수라구요. 이게 둥그렇게 돼 가지고 어디 가도 부딪치더라도 깨치지 않은 이상적 수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 기쁜 얼굴을 가져 가지고 다 잘생겼다구요, 보니까. (웃으심) 미남 사촌쯤 다 되고 미녀 사촌쯤 다 됐으니, 나도 미남 사촌보다 조금 더 잘났으니까 주체가 되니까 하나돼 가져 가지고 평화의 선문대학을 위해 만국의 추모 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될지어다. 아멘!

사랑의 본궁은 하나님까지 완성시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

자, 다 끝났는데, 결론을 다시 함께 짓자구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뭐냐 하면 참사랑의 뿌리 되는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창조주가 피조물 앞에 사랑관계를, 부부를 맺다니…!' 그 이외에는 사랑의 대상자를 하나님이 찾을 수 없어요. 그래, 기독교에서는 말이에요. 기독교의 절대적 유일주의 하나님을 가지고는 평화이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아담은 몸적 아버지고 하나님은 마음적 아버지이기 때문에, 인간은 두 아버지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양심은 창조주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한 혈통으로 인연돼 있는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주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 줄만 만들었으면 문제없이 하나님이 그 집안에 들어와 살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이론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해와는 누구냐?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양심과 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몸뚱이는 아담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의 부인이에요. 종횡의 두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는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종적인 부모의 피를 받은 나, 이것이 종적이고, 횡적인 인 나는 아담의 완성한 횡적인 부모, 참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은 상속받은 나,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내가 둘 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오목 볼록 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예.」아담 해와의 생식기 그 자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인데, 본궁입니다, 본궁. 하늘나라도 첫번이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번이 아니예요. 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본궁입니다, 본궁. 놀라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하늘나라와 인간나라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이 놀라운 곳을 가지고 이것이 쌍소리가 되었다구요. 천지를 망친 망국지종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어요. 본래는 거룩한 것이에요. 선생님들, 아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인사를 할 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해야 된다구요. 조상 중의 조상보다도 조상 중의 조상의 사랑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똑똑한 박사님들, 밤에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해와와 같이, 자기 아내가 전부 다 하늘의 이브와 같이 아담 대신 하나님의 몸으로서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아내로서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만 여기에서 통일적 이상 사랑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빌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폐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만세삼창).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6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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