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조섭리에는 반드시 탕감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데 복귀섭리의 과정에서 재창조섭리로 넘어가려면 거기에는 반드시 탕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안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탕감을 해야 복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섭리노정에 있어서 택한 사람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그 택한 사람이 책임 못 한 것을 반드시 그 후대들이 이어받아서 탕감해야만 다시 원상으로 돌아가서 또 다른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노정은 개인적인 탕감복귀노정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탕감까지 8단계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중심 존재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어버린 그 기반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반대의 탕감노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왜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자리에 있는 천사장에게 인간이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 앞에 천대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대표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모든 승리적인 기반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종족·아담 민족·아담 국가·아담 세계로 자동적으로 발전해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인 아담 해와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종의 자리에 있는 천사장을 이끌고 지시하면서 나가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종들 앞에 주인이 지배를 받는 자리로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쳐 올라가는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찾아야 할 사람이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와 그 여자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못 되고 사탄편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누구냐? 남자 여자, 둘 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필요한 남자는 하늘로부터 보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러한 메시아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나라가 이스라엘나라예요. 그러면 이스라엘나라가 택함을 받은 그 목적이 무엇이냐? 그 나라는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세계가 국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을 수 있는 하늘편의 아벨 국가가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된 뜻이 무엇이냐? 또, 선민의 사명이 무엇이냐? 오늘날 기독교와 이스라엘나라가 이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선민의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복귀노정에서 탕감복귀한 후에는 재창조의 과정으로 넘어가아 하는 것이 선민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재창조 과정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그 골자 과정을 따져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모든 만물의 환경 요건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게 된 목적은 하나되기 위한 것

​생명의 요소가 되는 물이라든가, 해라든가, 공기라든가, 음식물 같은 환경을 전부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환경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지은 최고의 목적은 그 주체와 대상의 중심을 창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를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세우게 된 목적은 뭐냐? 그 둘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에서도 주체 대상의 관계가 있고, 식물세계에서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에서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에서도 남자 여자의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과정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는 어떠하냐? 가정이라는 환경을 두고 볼 때도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서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는 거예요. 또, 학교면 학교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학생이 주체와 대상 관계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게 된 목적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 대통령과 백성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나되어야 형성되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세계의 중심자로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주체가 되고 그 앞에 만민이 하나의 대상이 되어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하나님편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작은 데서부터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대응적인 상대 관계를 찾아서 더 큰 플러스와 더 큰 마이너스편에 붙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된 거기에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게 되면 여자가 가서 붙고 남자가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또 다른 주체 대상적인 플러스 마이너스를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어서 더 크게 발전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이중으로 되어 있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될 때 가정이라는 더 큰 대응적인 상대권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바란다는 거예요. 그 큰 것이 내 개인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으로 연결된다구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하나된 가정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나라가 필요로 하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나라가 더 큰 주체로 되어 있으니 작은 대상의 가정은 나라가 필요로 하는 대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이 공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필연적으로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와 하나되었으면 그것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5천 년 역사를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결국 근본으로 돌아가 보면 인류 역사의 조상은 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에서부터 여러 가지가 나와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간 것이 수많은 종족·민족·국가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가지 자체들이 싸우고 있으니 그 나무 자체도 완전한 이상적인 나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싸움의 기원

​그러니까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역사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싸움으로 끝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게 되면 분열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 안 되니까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환경의 주체 대상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대응적인 상대적 관계를 향해 나갈 때도 싸움의 개념을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대응적 상대세계인 가정에 들어가더라도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두 부부가 싸운다는 것은 그 가정 자체가 불안하게 되며 파괴로 가는, 분열로 가는 시원(始原)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싸움의 기원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싸움의 기원이 부부 싸움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몸 마음의 바탕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복잡하지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갈 길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한 당(黨)을 중심삼고 그 당내에도 여러 파가 있어 가지고 서로가 자기 파벌을 중심삼고 싸워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들끼리 싸우는 건 좋지만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 감정을 중심삼고 경상도니 전라도니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옛날의 삼국시대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김일성은 고구려와 같은 전권을 가지고 남한을 침략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와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싸움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싸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고, 싸움에는 이상을 창출해 낼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절망과 파괴와 후퇴 현상을 모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봅니다.

​세계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남자 여자에게 있다

​그렇다면 그 근본문제가 뭐냐 이거예요. 오늘 말씀하는 것이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인데 도대체 새나라가 뭐냐? 통일교회가 말하는 새나라 통일이 뭐냐? 새나라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 싸우는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새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싸우는 그런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새나라를 건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문제는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이요, 내 상대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에게 귀착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문제가 복잡하지만 세계문제의 수습방안은 간단한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진짜 알아야 할 것을 알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뭘 알아야 되느냐? 남자가 남자된 원인을 알아야 되고 여자가 여자된 원인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왜 여자로 태어났고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인생문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철학에 입문해 가지고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와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나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출발의 기원을 확정 못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남자 여자의 문제입니다. 가정에 들어가 보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남자 여자요, 자기 부부도 남자 여자요, 자기 아들딸도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이 남자 여자가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상하로 하나 못 된 여기에서부터 세계문제가 엉클어진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문제는 무엇이냐? 가정에 들어가서 남자 여자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원만히 해결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를 책임지고 나가는 모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혹은 사상계라든가 종교계의 모든 책임자들이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발전되어 있고, 아무리 교회가 발전되었다고 하더라도 가정의 출발 기준이 되는 남자 여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거기에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싫다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싫다 하고, 아들딸도 싫다 하고 자기 부부만 좋다고 하면 되겠어요? 요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여자를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살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모든 문제의 해결 기점은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의 두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남자 여자에게 있는데, 지금까지의 역사는 남자가 지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남자 여자인데 그것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할 때는 남자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고 여자가 여자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더라도 여자가 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입장에서 교육하고 실천해서 가정 전체를 행복하게 할 때, 남자도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몰라서 남자 노릇을 못 하면 여자라도 알아 가지고 책임해야 할 텐데 여자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르는 그 가정에서 평화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모르는 가운데 찾아질 수 있는 게 아니고,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는 가운데 찾아질 수 없어요.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아는 가운데서 형성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제일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새나라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내가 문제입니다. 새나라를 누가 이룬다구요?「자신이 이룹니다.」내가 이룬다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인 나를 중심삼고 새나라는 이래야 된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나라 통일은 나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탕감길을 거쳐 평화세계를 이루어야 할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세계적인 운동을 해 나온 것은 세계적인 탕감길을 가기 위한 것이지, 이상적인 길을 형성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47년 동안 수고해 나온 것은 2차대전 이후의 세계적인 통일권을 다시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민주세계의 연합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비로소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이 2차대전을 말하는 거예요.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된다면 아마겟돈 전쟁이 나 가지고 인류의 3분의 1이 죽는다는 그런 얘기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보고 있는 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이 오면 총칼을 전부 다 보습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평화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시대는 이미 왔다구요. 소련과 미국이 대치하던 그 시대는 이미 가고 소련 내의 15개 국이 독립체제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것을 연합시킬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미 공산당은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여기 남한에도 공산당과 연루된 사람들이 있지만 어차피 세계적인 추세에 있어서 이들도 추방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세계적으로 닦아 놓았던 중심본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뿌리가 없고 줄기가 말랐기 때문에 지엽적인 것은 어차피 마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암만해도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선견지명이 있지요?「예.」그런 면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이미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거예요. 세계로 나와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뭐냐? 이 세상은 완전히 혼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도 혼란, 부부도 혼란, 부자지 관계도 혼란, 할아버지를 중심삼고도 혼란, 학교도 혼란, 전부 다 혼란이에요. 이번 대통령 선거만 해도 혼란했지요? 모두들 당선되면 잘 할 것같이 생각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라는 사람은 '세계가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예상하고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혼란된 세상이지요?「예.」여러분, 이 새벽에 뭘 하려고 이렇게 다 모였어요? (웃음) 세상이 혼란되어서 돌아다닐 곳이 없어서 여기 왔어요? (웃음) 아니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남들같이 찬송가책과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기도 한번 하고 3, 40분 예배 보고 나와서는 천국가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왔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왔어요? 천국간다고 하는 패들이에요, 천국을 만들겠다는 패들이에요?「천국을 만드는 패들입니다.」천국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경지에 도달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그러니 미친 것들이에요. 자기의 몸 마음도 통일을 못 하면서 세상을 통일하겠다니 미친 사람들 아니예요? 그게 미친 거예요, 정상적인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언제나 자기에게 불리하면 '히히히'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요, 문총재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운명적으로,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느 때든가 이 일의 해결을 못 짓게 되면 비록 공적인 우주는 화합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계를 도는데 있어서 거기에 싸움이 있어요? 지구가 돌다가 몇 시간 스톱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지구가 돌아가는 것이 멈추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그것은 억만 년 동안 계속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들어가 있다구요. 거기에 비하면 이 대한민국은 모래알 만큼도 안 된다구요. 먼지의 몇 백만분의 일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은 곳에서 죽느냐 사느냐 야단하는 걸 보면 우습기 짝이 없다구요. 그런 곳에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들 하고 말이에요, 해먹어 보라 이거예요.

원칙을 잘 닦지 않고는 아무리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이그러진 터전 위에서는 아무리 집을 잘 지었다고 하더라도 이그러지고 허물어질 수 있는 집밖에 못 짓는 것입니다. 비탈길 위에 집을 짓게 되면 꼭대기는 수평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반이 틀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를 수평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반을 어떻게 수평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라는 것은 '평평할 평(平)' 자에 '화할 화(和)' 자예요. 그러니까 수평이 되어서 화해야 평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부터 수평을 만들어야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세계 평화가 세계 꼭대기에서부터 될 것 같아요? 미국과 소련이 서로 평화의 주인이 되겠다고 싸움하더니 둘 다 망해 들어가고 있다구요. 미국 자체도 지금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나라를 통일하자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것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다면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수정해야 할 것도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발자국 앞을 바라볼 수 없는 미로와 같은 역사과정과 생애노정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생애노정을 걸어 놓고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은 일일이요, 생애는 일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나라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과정에 있어서 무서운 말입니다. 이 무서운 말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지난 1년 동안 얼마만큼 심각했어요? 금년 정초에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내렸을 때와 작년 재작년하고 다른 게 뭐냐구요? 작년 재작년에는 '내나라 통일'을 말했습니다. 내나라와 새나라는 다른 거예요. 내나라는 기성적인 한국을 말한 것이지만, 새나라는 기성적인 한국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통일교회가 한 일이 참 많습니다. 지금까지 영계와 육계에 맺혀 있던 모든 것을 청산해 버린 것입니다. 그걸 세상 사람들은 몰라요.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통해서 배우지 않고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 주의는 세상에 있는 주의가 아니예요. 도서관에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누구로부터 배워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독출파(獨出派)예요. 무슨 파라구요?「독출파입니다.」세상에 없는 거예요. 또, 이것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가서는 망했으니까 그 반대의 길을 가면 흥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이거예요. 흥할지 망할지 모르지만 흥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가 아니라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되었다

​그러면 세계를 지도하는 문총재가 '가망성이 있을 수도 있다.' 하는 것을 가지고 출발했겠느냐? 아니예요. 이것은 결정적인 것입니다. 또, 선생님의 말씀은 독단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다 맞아 왔습니다.

여기 곽정환이 있구만.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소련 제국의 멸망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게 1983년이지?「1984년입니다.」그때 저 양반이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책임지고 있었다구요. 내가 '소련 제국 멸망!'이라고 선포한 그때가 소련의 최고 전성시대였습니다. 1984년에는 소련이 미국을 인수할 것이라고 세계적으로 전략세계에 비밀리에 선포한 내용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최고 절정에 있을 때 소련 제국은 멸망한다고 들이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의 회장인 카플란 박사가…, 양극론을 주장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학 박사로서 자기가 쓴 책이 20권 이상 된다는 사람입니다. 양극이론을 중심삼고 주의 사상, 유물론과 유심론이 배치된 그 배경을 엮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부 책으로 냈는데 문총재를 만나 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다는 거예요. 문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소련 공산당은 전부 망한다는 입장에 서게 되니, 자기가 지금까지 쓴 책의 모든 내용이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을 못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메이비(maybe)'라는 한 단어를 집어넣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가망성을 말하는 거지요. 그것을 내가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1차 찾아오고, 2차 찾아오고, 3차 때에는 저 사람도 왔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도대체 선생님을 어떻게 알고 이딴 수작을 하고 있어? 너, 5년 이내에 소련이 망하면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그게 귀에 생생할 거라구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예. (곽정환 협회장)」그걸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교회가 세계의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학자세계의 그 누구도 모르는 꼭대기를 짚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많이 했다구요. 또, 카플란 박사가 [워싱턴 타임스]도 만들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이 유대인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참 좋아하고 존경해요. 그래 가지고 '제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지 마십시오. 만들었다가는 우리가 존경하는 선생님의 보따리가 다 터져 버리고 망할 터인데 왜 그러십니까?' 이러면서 말렸다구요. 그렇지만 전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선생님 하는 말이 지나가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냥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세계가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망한다면 일본이 망하는 것이고, 한국이 망한다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이 망한다면 미국도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가서 선포한 게 벌써 20년 전이구만. '미국에 불이 나고 병이 났으니, 소방수와 의사는 다른 집에서 와야 된다. 그 다른 집에서 온 사람이 나다!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2백 년 동안에 문화를 창건해서 배통을 내놓고 어깨에 힘을 주는 그 나라에 가서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야 '그때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망해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이제는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소련도 망했지만, 미국은 더 비참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똥개 중의 똥개예요. 미친개가 되어 있다구요. 똥개는 냄새만 풍기지만, 미친개는 물게 되면 사람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독출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역사관을 세계 학자들이, 세계 정치가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의 학자, 한국의 정치가들은 뭘 모르고 있지만 말이에요. 기관에 있는 애들도―애들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여기 처음 온 사람은 멋도 모르고 '저 사람이 문총재인가?'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40평생을 싸워 나왔습니다. 게릴라 전쟁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 와중에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거예요. 감옥에 몇 번씩을 들락날락했지만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여러분이에요. 남자가 문제고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눈이 문제고, 코가 문제고, 입이 문제고, 귀가 문제고, 손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 오관이 문제라구요. 이놈의 눈이 뭘 보고, 이놈의 코가 뭘 맡고, 이놈의 입이 뭘 말하고, 이놈의 귀가 뭘 듣느냐 이거예요. 이게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렸을 때 좋아하던 것을 철들고 나서도, 늙어서도 좋아해요? 눈깔이 변했지요? 어렸을 때 '야야, 학교 가라.'고 하던 어머니의 음성이 싫었지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된 후에는 '아하! 그말이 맞았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놓은 세계적 기반

​그 귀가 어머니가 되기 전까지 얼마나 왔다갔다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이 입도 마찬가지예요. 국민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중학교에 가면 중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고등학교에 가면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가, 대학교에 가게 되면 또 그쪽으로 따라갔다가, 통일교회에 와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왔다가 갔다가 왔다갔다하다가 여기까지 왔지요?「예.」어디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또 가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찾아서 자기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남자로서 완성해야 되고, 여자로서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교주해 가지고 이익을 본 게 뭐예요? 여러분은 교주, 선생을 한 번 해먹으면 좋겠지요?「아닙니다.」왜 아니예요? 교주 해 가지고 내가 이익을 본 게 뭐냐 이거예요. 잘하라고 회사를 만들고, 21년 동안 내버려 두고 갔다 와 보니 나한테는 의논도 안 하고 빚져 가지고 똥감태기를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내가 이것을 수습해야 되는 입장에 서 있으니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업가가 아니예요. 사업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과학 기술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그걸 한국 정부가 한 3년 전에야 알았다구요. 독일의 4대 공장을 12년 전부터 내가 갖고 있었습니다. 벤츠와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 생산하는 그 공정기술을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어요. 그걸 모르고 과학 기술을 찾기 위해서 독일 정부에 가서 '제발 공장 좀 보여 주십시오.' 하고 빌다시피 해서 독일 정부로부터 소개를 받아 가지고 찾아온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망국지종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경우에는 대사관에 있는 경제담당 이사관의 모가지를 처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천대를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미국에 닦아 놓은 기반은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말해 볼까요? 미국에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는 것은 전세계의 방송국이 들어와서 사무실을 얻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의 국가를 대표하는 방송국들이 들어올 수 있는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 크기가 성화대학교의 4배예요. 여러분, 성화대학교에 가 봤어요?「예.」그 텔레비전 센터가 1만3천 평에 가까운 평수라구요. 교포들도 그게 문총재의 집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그 빌딩 가운데 한 칸, 두 칸 얻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니까 좋다구요.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낸 [월드 앤 아이]는 세계적인 잡지라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헌법 제정 2백주년을 맞아 가지고 축사를 싣기 위해서 4천 개나 되는 자기 나라의 기성 잡지사를 찾아봤지만 그 잡지사들이 하나같이 그것은 [월드 앤 아이]에 실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이게 8백 페이지라구요. 7백 페이지가 넘는 잡지책입니다. 학술지 중의 최고의 학술지라는 것입니다. 윤 박사도 매달 다 못 읽지? 안 읽나, 못 읽나? 말해 봐요.「다 못 읽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걸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아 보니까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놀라자빠지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월간 잡지가 뭐예요? 타임 매거진인가 위크 매거진인가 있지요? 그것은 우리 잡지 분량의 8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그건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세계적인 학자 4만여 명이 달라 붙어 있습니다. 4만여 명의 학자들을 우리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조종만 하게 되면 통하지 않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문총재가 대학을 만들게 되면 전부 다 잡아먹힌다고 해 가지고 20년 동안 방해했습니다. 그러나 난 망하지 않아요. 망할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

​보라구요.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지요? 가만 있으면 반대 안 받고 살 수 있는데 왜 반대 받으면서도 이 일을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을 구하려면 이 길을 거쳐서 가야 됩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올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는 출발한 그날부터 전세계의 반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반대를 받느냐? 예수님을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역설적이에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내, 아들딸, 며느리,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거기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십자가는 탕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사랑하려면 탕감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시작된 것입니다.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합해 가지고 거짓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거짓가정, 거짓종족, 거짓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걸 인정하게 될 때는 이런 논법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본래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 참종족, 참국가, 참세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하신 계명대로 아담 해와가 따먹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그 세계를 지금까지 종교세계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게 참 신기하다구요. 종교가 나오고, 또 기독교에서는 타락의 논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성경은 교과서예요. 교과서는 변하는 것입니다. 유아시대의 교과서, 소년시대의 교과서, 청년시대의 교과서가 다르다구요. 세상 만사를 다 끌고 치리할 줄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과서가 달라졌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사탄 전권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을 통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예.」나도 이번에 와서 느낀 것이 그래요. 신철이를 훈숙이한테 양자로 주었다구요. 그런데 어머니하고만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가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처음 보는데도 안심하는 입장에서 안기더라구요. 그걸 보고 '아,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구요. 물은 세상을 말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게 맞긴 맞는 말입니다.

거짓부모가 있으면 참부모라는 개념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벌써 기독교에서는 알았어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었으면 이런 세계가 안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사랑을 통해서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다른 수많은 종교는 그 사실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 천사장 종교와 해와 종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해와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거든요. 복귀섭리에서는 해와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리고 천사장을 복귀해야 돼요.

끝날에는 어머니 종교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신부교회지요?「예.」기독교의 구교나 신교나 남자를 신부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라고 믿고 있더라구요. 남자가 신부될 게 뭐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근본적인 뿌리를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통째로 삼킨 그것이 뱃속에 들어가서 소화되지도 않고 자기를 망하게 만든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말이에요. 그래서 신부 종교를 완성하기 전에 천사장 종교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3대 종교는 3대 천사장을 대표하는 종교이고, 하나는 신부, 어머니를 대표한 종교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었고 하나님까지 해서 6수였다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7수 이상을 그려 나오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이렇게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중심삼고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탕감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잖아요? 사형수나 범죄자들에게 형을 집행하게 될 때, 법정에서 재판을 해 가지고 실증적인 내용의 말과 더불어 그 행동까지 일치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서 그걸 중심삼고 공판하게 된다면 거기에는 누가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도 그렇고, 본인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그냥 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도 죄를 지었으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죄를 지었으면 벌써 망한지 오래 되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어느 나라에 가서 손해를 끼친 게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젊은이들을 종살이 시켰다고 전부 다 야단하지만, 내가 미국 청년들로부터 한푼이라도 받아서 써 본 일이 없습니다. 도리어 지금까지 내가 수십억 달러를 투입했다구요. 그 돈을 전부 다 한국에 투입했으면 은행이란 은행은 내 손안에 다 들어왔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모르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문총재의 가르침은 만고의 진리

​대한민국은 손바닥만해 가지고 세계와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크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못 닦는 사람은 앞으로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권 내에서 탈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교육할 때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사람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소련에 가서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소련에서는 중고등학생이면 영어를 할 줄 알더라구요. 벌써 서구사회를 요리하기 위해서 교육 편제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하버드나 예일대에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 소련 말을 공부하려고 했나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공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예화를 많이 들어서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구만. 처음 듣는 이야기는 한 번만 얘기하면 다 알아 듣지를 못해요. 곽정환도 요전에 내가 정당을 만들라고 해 가지고 설명을 몇 번씩 해 주었는데도 그게 공중에 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어저께 전부 다 재정비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다.' 하고 정리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리를 알게 되면 그렇게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도 아벨 가정당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가당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당이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되어야만 세계당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정부에서는 몰라요. 그러니까 '아이구, 문총재가 당을 만든다.' 이래 가지고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같이 싸움하는 당이 아니예요. 교육하는 당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은 내가 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대통령 해먹으려고 했으면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기 전에 대통령을 해먹고 교주 했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직 편성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2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내가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일본이 무서워하고, 독일이 무서워하고, 영국이 무서워하고, 불란서가 무서워하고, 이탈리아가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무서워하지요?「예.」

문총재의 가르침은 만고의 진리로서 남아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기 때문에 감옥을 몇 번씩 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거예요. 감옥이 어떤 곳인가 한 번 들어가 보라구요. 그런 곳을 선생님이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어요? 내 다 잊어버렸다구요.

​이제는 정치세계의 방향을 돌려잡아 갈 때

​그러니까 문제는 이 모든 와중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이 어디로 해서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마음대로 갔다가는 어디에 가서 깨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감옥에서 소련 제국이 멸망한다는 것을 중심삼고 세 번째 기합을 준 거예요. 5년 이내에 공산주의가 망하면 어떡할 거냐 이거예요. 그때 가서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고집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누구의 말을 듣나, 안 듣나?「안 듣습니다.」누구한테 의논하나, 안 하나?「안 합니다.」의논할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 중에는 도둑놈이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내가 정치하는 사람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임자네들은 모르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김영삼이 부하 가운데는 내 사람이 없는 줄 알아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 정부에도 내 사람이 있고 일본 정부에도 내 사람이 있는데, 대한민국에 내 사람이 없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비밀보고를 다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문총재가 이런 보고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소망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나 그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꼭대기와 다 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 대통령을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어요? 내가 도와주었다구요. 이번에 내가 민자당을 들이 제겼어 보라구요. 수백만은 문제없이 동원할 수 있었다구요.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이번에 어머니 대회 때 참석한 부인들이 120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120만 세대예요. 한 집에 네 사람씩만 산다고 하더라도 480만 명입니다. 그다음에 문총재가 수십 개 단체를 갖고 있다구요. 이거 왕창 해 가지고 나팔불고 북치게 되면 저 밑창까지도 불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나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한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가 손댈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때가 그래요. 돌아갈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6대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까지 내려와야 됩니다. 정부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의 위협이 있기 때문에 내가 떨어지면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돌아갈 때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못 돌아가지만 나는 돌아갈 줄 아는 사람이에요. 복귀니까.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정당을 따라다니면서 후원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이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이론적이에요. 역사에 딱 맞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 가는 방향을 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김일성을 요리 못 하는 것입니다.

​사탄 종말시대의 역사 흐름

​자, 우리가 어디를 찾아가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80도 다르다는 거예요. 몇 도가 다르다구요?「180도 다릅니다.」근본부터 다른 거예요. 사탄세계는 타락한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은 자기 자체의 각성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 각성은 자기를 중심삼은 이익, 자기를 중심삼고 좋은 곳으로 진출하겠다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다구요.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세계 종말시대에 개인적인 왕궁으로부터 개인적인 멸망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지금 미국을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하나님이 세계를 전부 다 미국에게 맡겼는데 미국이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빼앗겨 버렸다구요. 지금 미국의 젊은 녀석들에게는 세계관이 없습니다. 세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요즘에 와서야 세계를 위해서 산다고 그러고 있지만 이제 미국의 권력이나 경제적인 기반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밀어제끼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아시아 순회를 한다고 할 때 내가 제발 돌지 말라고 충고했어요. 어떻게 되나 내 말을 안 듣고 가보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기독교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연합국을 중심해서 미국을 축복했던 2차대전의 승리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자숙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미국의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없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있어요? 교회가 댄스장이 되어 버렸다구요. 요즘에는 목사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교회의 지하실을 춤추는 장소로 빌려주고 있다는 거예요. 망할 대로 망한 거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 문총재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문총재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미국 국민들이 잘 듣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몇 도가 다르다구요? 「180도 다릅니다.」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사탄세계는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는 그러한 종말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중세는 미분명한 신본주의시대였다구요. 이것이 불란서 혁명을 중심삼고 인본주의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소련 혁명을 중심삼고 물본주의시대, 유물론시대로 떨어져 내려갔습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한 머리의 시대, 신본주의시대가 지나고, 사람을 중심삼고 힘으로 지배하는 인본주의시대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니체를 중심삼고 힘의 철학을 숭상했던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역사적인 흐름이 되어서 힘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시대가 인본주의시대예요. 이것이 독재체제라는 것입니다. 게르만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르고 그랬던 거예요.

다음에는 물질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물본주의시대, 유물론시대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머리에서부터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힘 가지고도 안 되니까 그다음에는 다리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그게 노동자, 농민입니다. 발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들이, 종들이 주인을 전부 때려잡아 가지고 종의 종을 만들겠다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한 번씩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활동 기지가 남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물질만능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가 신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이 있다는 걸 사탄이 잘 안다구요. 인류를 전부 다 자기의 수중에 넣어 가지고 끌고 나오려고 하지만 신을 중심삼고 신을 숭배하던 그런 기반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은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걸 점점 빼앗아 나오다 보니까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부정하게 되고 자기까지도 부정해 가지고 제삿밥에 재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신이 없다는 주장을 사탄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기만 정책입니다.

이래 가지고 노동자까지 한 번씩 다 출세를 했다는 것입니다. 머리있는 사람, 힘있는 사람, 그다음에 노동자 농민들까지 출세를 했고, 이제는 청소년 출세시대입니다. 요즘에는 청소년들이 마음대로 하잖아요? 세상에 무서울 게 없지요? 대학교 총장도 무섭지 않다구요. 데모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자 전성시대 도래와 세계평화여성연합 발족

​그러면 이제 남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람 중에서 출세 못 한 것은 여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출세 못 한 것은 여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난동을 부려 가지고 남자 꼭대기를 밟고 서서 왕권이든 무엇이든 마음대로 무시하고 내 말 들어라 할 때 '예!'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 봤어요? 못 해봤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 전성시대가 오는 거예요. 청소년 출세시대는 잠깐이면 지나가는 것입니다. 40년 과정 속에서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21년을 못 지난다구요. 이제는 여자 전성시대입니다. 이렇게 문총재는 천운이 어떻게 가는 지 안다구요. 그런 안테나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일본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31일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한국에서 발족시켜 가지고 4월 10일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발족한 것입니다. 이걸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천운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와 국가로서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결실해서 하늘나라를 배반한 것을 선생님이 전부 탕감복귀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알지요?「예.」 일본은 영국의 문명을 전부 모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성신인데, 영국의 전 문화를 갖다가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 구조로써 행사한 거예요. 그러한 일본을 내가 해와 국가로 택한 것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1978년 이후 세계적인 경제권을 쥘 수 있었느냐?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물질을 사탄세계에 전부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예요. 외적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동양은 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기반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석하다 보니 물질의 가치를 알게 되고, 세계의 물질을 전부 다 집약시키는 힘으로 세계 지도국으로 올랐지만, 이것은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4월 10일 한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중심이에요. 여기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으로 여성 해방 운동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생님이 30년 동안 준비해 온 어머니 대회

​이렇게 되고 보니까, 저 꼭대기에서 선생님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아이구, 올림픽 스타디움에 무슨 15만 이상이 모이고 전국 21개 체육관에 무슨 사람들이 모입니까? 선생님이 망신당합니다.' 이랬다구요. 망신은 무슨 망신이야? 태풍이 불 것이니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래, 태풍이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불었습니다.」초만원을 이루어서 제주도 같은 데서는 정부가 행사를 하더라도 2천 명이 못 모이는데 우리는 7천5백 명이나 모였다구요. 전부 초만원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있어서 그 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했어요? 문총재가 했어요? 봄바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국의 81개 소에서 대회를 치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반격파를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반격파가 뭐예요?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10대 강연회를 개최한 거라구요. 말이 쉽지, 도쿄돔 같은 데는 5만 명 이상이 들어가는데, 가서 보게 되면 무슨 장마당 같다는 것입니다. 그때 일본 정부하고 좌익이 합심해서 '통일교회가 정치적 40년 원수의 그 모든 것을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해서 일본 사람을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래 가지고 전 언론계를 중심으로 딴따라 패같이 두들겨 팼다구요. 그렇게 4개월 동안 야단했지만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가서 일본 말로 강연함으로 다 정리한 거라구요. 어머니가 2개월 동안 일본어를 공부했어요. 물론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읽을 줄은 알았지만, 일본 말로 철학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대중들에게 설파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몇 개월 공부해 가지고 서구사회에 가서 영어로 연설한다고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가슴이 떨리겠어요, 안 떨리겠어요?「떨립니다.」여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떨리기만 했겠어요? 부들부들도 아니고 화들화들 했겠지요. (웃음)

그렇지만 어머니는 30여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무대의 난다긴다하는 대회를 수백 수천을 거쳐오면서 그러한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몇 시간 이야기 하는 동안 앉아 가지고 자세를 가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어머니가 대회한다고 할 때 말씀도 못 하고 선생님 뒷전에 있다가 그림자같이 사라질 줄 알았지요? 그랬으면 통일교회 꼬라지가 어떻게 되었겠어요? 손님이 와서 밥을 먹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남겨야 그 찌꺼기를 개에게 먹이고, 지나가던 사람이 배가 고프다고 찾아오더라도 줄 수 있는데 음식을 있는 대로 다 긁어먹어 버리면 주인 아주머니도 섭섭하다는 거예요. 아침에 개먹이도 주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전부 다 망하게 만들었으면 통일교회가 뭐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모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몰랐지만 선생님 혼자서 30년 동안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또, 이번에 한국 대회할 때도, 올림픽 스타디움 대회, 그다음에 도(道) 중심삼은 대회, 이렇게 한 가지씩 해 나왔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계획해 가지고 금년에 113개 도시를 중심삼고 대회를 해야 된다고 했으면 나가자빠져 가지고 병이 나서 앓아 누웠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한 곳에서 하고 나서 또 계획해서 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그런 기반이 있다구요. 세계의 어떤 큰 도시를 가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대회를 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구요.

어머니가 이탈리아 대회를 끝내고 소련 모스크바 대회를 할 때도 일주일 전에 명령한 것입니다. 그런데 장소 문제 때문에 말이에요. 옐친이 한국에 왔다 갈 때, 우리 사람들하고 약속은 다 해 놓고 거기에 사인을 안 해 놓은 거예요. 그래 놓으니 대회가 내일인데 전날까지도 장소가 결정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장소를 다시 빌려 가지고 하루 저녁에 모든 광고물을 준비하고 사람을 모아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으로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120명을 축복해야 세계가 해방돼

​또, 우크라이나에 무슨 장관인가? 경제 민수 전환 장관? 군수산업을 전부 민간산업으로 돌리려고 하다보니까 그것을 누구한테 주어야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일본에도 주기 싫고, 독일에도 주기 싫고, 미국에도 주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세계 평화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국리(國利)가 아니고 세계적인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소련의 모든 군수 과학 기술의 최고 첨단기지는 모스크바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위성이니 유도탄이니 하는 세계 첨단 과학세계의 모든 기지가 우크라이나에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문총재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에서도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나 그거 원하지 않는다구요. 러시아만 해도 산업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스크바를 다시 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 이거 전부 다 당신에게 맡기겠소. 마음대로 하소.'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그 나라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사상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교육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4만 명 이상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다구요. 연방정부의 국회의원으로부터, 나중에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부책임자하고 법무부 장관이 인선(人選)해 줘 가지고 교육했다는 것을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다음 합동결혼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국가적으로 하겠으니 제발 우크라이나에서 하자고 합니다. 그거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다.」36만 명을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은 할 수 있지만, 못 하면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120명을 거느려 가지고 축복해 주지 않고는 세계가 해방 안 된다는 걸 원리적으로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그다음에 120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36가정은 3대 12가정을 중심삼고 3배 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 3시대를 중심삼고 이 세 가정을 땅 위에 착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에 정착해 가지고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놀음을 다 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내 신세를 진 사람들이구만. 여러분, 일 년 중에 선생님의 생일이라든가, 부모의 날에는 전부 다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해요?「예!」나도 옛날에 보니까 우리 누님을 중매한 사람이 계절마다 찾아오게 되면, 우리 어머니가 정성껏 준비해 가지고 보따리에 싸서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중매하는 것이 저렇게 좋은 것이구만' 생각했다구요. 그러다가 내가 중매 대왕님이 되었습니다. (웃음) 그래, 여러분은 중매해 준 선생님에 대해서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해 봤어요? 일 년에 닭 한 마리씩 준비할 돈을 예금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그거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하겠습니다.」이제부터 할 거예요? (웃음)

내가 이제는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세계를 여행하면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지요?「예.」여러분 집에 선생님을 한 번 모시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선생님이 가지를 못해서 그렇지요? 그래, 내가 여러분 집에 간다면 선생님의 고희잔치했던 이상 다 해 줄 거예요?「예!」그러면 그 돈을 나 줘요. (웃음)

세계가 참 많이 가까워졌어요. 내가 이번에 처음으로 호주에 가고 뉴질랜드에 갔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똑같아요. 하기야 한 부모 밑에 난 자식이니 똑같아야지, 다르면 큰일난다구요. 이상하게도 전부 다 닮았어요. 이런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요. (웃음)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주도하기 위한 세계평화연합 창설

​자, 우리는 180도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는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걸 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이기지 못하면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세계적인 개인 핍박시대, 세계적인 가정 핍박시대를 거쳐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탕감은 핍박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교가 왜 핍박받을 때 발전했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는 종교학자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제라구요. 탕감법을 중심삼고 보면 종교는 반대받으면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받으며 나왔지요?「예.」반대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반대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천대받고, 반대받으면서 나왔다는 거예요. 사탄이 할 수 있는 놀음은 다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에 대해서 세계를 대표한 개인으로, 세계를 대표한 가정, 세계를 대표한 종족, 세계를 대표한 민족, 세계를 대표한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들이쳤다구요. 미국 카터 정부시대에 통일교회를 완전히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게 자기 마음대로 돼요? 도리어 카터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구요.

남의 나라에 가서 '대통령 이놈의 자식,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들이 제긴 거예요. 그 나라에서는 목사가 단상에서 무슨 욕을 하더라도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걸 알고 있었다구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 하고 들이댈 수 있는 것입니다. 카터 정부 때 열네 나라가 공산화되었다구요. 그러니 욕먹을 만도 하지. '이놈의 자식, 때려잡아야 된다.' 이래 가지고 모가지를 뗀 거라구요. 누가 모가지를 뗐다구요?「아버님이십니다.」레이건도 내 손으로 대통령 시킨 것입니다.

부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갔다 와 가지고 남북한을 만년 평화의 기지로 설정하자고 부시한테 제시했습니다. 내가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한 총재 아니예요? 내가 주도한다고 한 거라구요. '내가 모든 계획을 할 테니까 너는 여기에 사인만 해라. 그래서 소련을 불러내고, 중국을 불러내고, 일본을 불러내라. 몇 개국만 불러내라. 우리가 정상클럽을 가지고 있으니만큼 세계 160개 국의 현직 대통령, 전직 대통령을 전부 내가 비용을 대 가지고 끌어올 테니 너는 거기에 참석해서 내가 코치한 대로 연설만 해라.' 이거예요.

양극이 무너진 이때에 있어서 세계의 평화를 주도해야 할 미국이 주도국의 나라로서 네임밸류를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네임밸류를 붙이고 마크를 받아야 했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걸프전쟁을 중심삼고 전부 다 힘으로 밀어 제꼈다구요.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제일 어려운 지역이 남북한이 갈라져 있는 한반도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문제되는 것이 중동의 유대교하고 모슬렘이에요. 내가 이것을 전부 화합붙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슬렘 8개국의 종교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이번 4월 10일에 전부 다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것을 왜 해야 되느냐 하면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현정부가 못 한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정상급들을 데려다가 남북통일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현정부 대통령들을 전부 불러들일 것입니다. 어디 안 나와 보라는 거예요. 김일성도 불러들일 거라구요.

그러려니까 정치하는 사람들, 정당 당수들을 전부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적인 모든 배경을 안 가지면 안 되는 거예요. 현정부도 문총재하고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다음에 남북통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반대하고 싫다고 하니까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연합운동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가정당의 목적

​보라구요. 민주당이 깨져 나갔지요? 그다음에 국민당은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해봤자 앞으로 어떡할 거예요? 갈 길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내 말만 들으라는 거예요. 새한당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호주 갈 때 민자당에는 곽정환을 배치한 것입니다. 가서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당에 대한 관심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교주가 이 나라의 대통령하고 비교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돈 나와라 하면, 돈 나오고 말이에요,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떡 나와라 하면 떡이 나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도깨비가 뚝딱 무엇이 나와라 하면 무엇이 나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당의 이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통일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에 있는 정당을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정당이 움직이게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것이 이 '당(黨)' 자예요. 이 '당' 자는 '상(尙)' 자 밑에 '검을 흑(黑)' 자입니다. 요즘에는 이걸 이렇게 해 놓고 형제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독재시대, 사탄 전권시대를 뜻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형제시대로 넘어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형을 둘로 할 수 없으니까 이걸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당()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형제당은 민주주의시대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무슨 당이라구요? '집 당(堂)' 자예요. '땅(土)을 높여라(尙).' 이거예요. 그래서 무슨 당이라구요? 가정당(家庭堂)이라는 것입니다. 또, 이 '당(堂)' 자는 말이에요, 어머니를 뭐라고 그래요?「자당(慈堂)이라고 합니다.」아버지는?「엄친이라고 합니다.」자부(慈父)라는 말도 있잖아? (웃음) 보라구요, 옛날 사대부집 같은 데서는 부인을 안방마님이라고 했지요? 「예.」 또, 영감은? 「사랑방마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주체예요? 「안방마님이 주체입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그런 의미로 볼 때도 한국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장자권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와 가지고는 해와, 어머니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세계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를 찾지 못하면 아버지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들의 절개를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절개를 중요시하지 않았다구요. 왜냐하면 남자는 천사장의 몸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세상을 망쳤으나 탕감해야 할 미래세계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절개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한국 이상 그런 전통을 세운 나라가 없습니다. 이렇게 절개를 지키는 한국 여자들을 이제 내가 세계 남자들에게 팔아먹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세계 남자들과 결혼시키고 있지요?「예.」그게 팔아먹은 거예요, 뭐예요? 팔아먹었어요, 안 팔아먹었어요? 그건 팔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통적인 여성의 고귀한 사랑의 씨를 전부 다 심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자들은 아프리카에도 가야 되고, 안 간 나라가 없을 만큼 많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 줄을 당기게 되면 쭉 달려올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 여자하고 한국 여자들을 전부 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서양 남자들이 아시아 여자들을 원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를 일등으로 원하고 그다음에 일본 여자, 중국 여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이게 왜 그러느냐? 천운(天運)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운(國運)이 흥하더라도 천운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모르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잘못하면 일국(一國)이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으면서 나왔지만 나라를 망치는 놀음은 안 했다구요. 나라를 살려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남북통일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천운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세계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몸세계가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로가 안 좋다구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된 양반들은 조심해 가지고 잘 나가셔야 될 거라구요.

못 하게 되면 내가 들이 제길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아주 정면 도전할 지도 모릅니다. 문총재가 아무 것도 아닌 줄 알았지요? 천만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내가 반대하게 되면 대사관에서는 사무를 못 본다구요. 한국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세계를 연합시킬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을 제물 삼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제부터 사람취급 못 받으면서 천대받고 다니지 말라구요. 지방에서 반대하는 목사가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따지라는 거예요. 들이 조이는 것입니다. 내가 서구사회의 잘났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조여 가지고 손들게 해 놓고 돌아온 사람이라구요.

​남북통일가정당은 어머니당

​자, 가정당이라는 것이 뭐냐? 가정에서 어머니하고 자녀, 모자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통일당(統一堂)은 어머니당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기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 집안이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가정에서 얼마나 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말해 보자구요. 생활을 누구 중심삼고 해요?「어머니 중심삼고 합니다.」돈을 누가 다뤄요?「어머니가 다룹니다.」자녀들도 교육비를 아버지한테 타 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한테 타 가지요? 또, 밥도 어머니가 해주는 것을 먹고 반찬도 어머니가 해주는 것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큰소리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신세를 매일 지고 있잖아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특권 있는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누가 낳았어요?「아버지가 낳았습니다.」물론 아버지가 씨를 심었지만 열 달 동안 피살을 나누어 주면서 키운 것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의 살림살이와 아들딸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살림살이는 그 나라와 통하는 것이요, 자녀는 그 역사와 통하는 것입니다. 전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과거·현재·미래를 통할 수 있는 뿌리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가 반대하던 것을 쳐나가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나고, 일본을 지나고, 미국과 서구사회를 지나고, 공산세계까지 지나서 사탄세계를 전부 지나 버렸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다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유예요. 우크라이나만 하더라도 지금 어떤 장관이 한 번 만나자고 자꾸 부탁해 가지고 내일 아침에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모든 과학 기술을 나한테 갖다 주겠다는 것입니다. 옐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내년 2월에 생일을 지내고 15일쯤 가기로 약속이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내가 오게끔 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내가 소련에 가서는 좋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책임질 말은 할 수 없는 입장이라구요.

내가 그러한 배후를 갖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소련 연방 가운데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겠다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어서 하자고 달려갔겠지요? 아니예요. 그 나라에 이익을 줄 수 있게끔 먼저 교육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소련을 대해 가지고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당신네 나라에서 제일 어린 학자들을 내가 교육해 주겠다 해 가지고 교육을 시작한 것입니다. 교육은 천년 만년 가지만, 경제는 한때라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때의 이익을 찾으려는 사람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탈락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 나라의 2세들을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의 미래세계를 품고 새로운 세계로 차원을 달리해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가 여기까지 와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여기에 세워 가지고 쭉 이 놀음을 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청소년까지 다 출세했다고 했지요?「예.」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무슨 시대라구요?「어머니시대입니다.」틀림없이 여성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오면 내가 가르쳐 줘서 오게 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은 원리조직으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저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가정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옮겨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옮겨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사탄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도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를 대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두 남자가 있지요? 이북의 김일성은 타락한 아담이요, 한국의 대통령은 앞으로 있어서의 하늘편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이 둘이 어머니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 과정의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

​기독교가 뭐냐 하면 신부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선민은 이스라엘나라하고 유대교예요. 재창조 과정에 있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도 재창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도 유대교가 주체고 이스라엘나라가 대상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것이 먼저 나왔느냐 하면 이스라엘나라가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나라가 주체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거꾸로 된 것입니다.

원래는 아벨을 통해 가지고 역설적인 과정을 통해서 뒤집어 박아야 사탄세계를 부정시켜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벨은 언제든지 핍박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받아 온 거예요. 그렇다면 핍박이 뭐냐? 원수세계를 전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또 다른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죄없이 맞게 되면 그것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40년 동안 반대했지요?「예.」결국은 탕감법에 의해서 기성교회는 껍데기 중의 껍데기가 되고, 통일교회는 알맹이 중의 알맹이가 되는 것입니다. 밤송이 가운데 알밤을 다 줍게 되면 밤송이는 집어 던지지요?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기성교회는?「늙은 사람들입니다.」미국 같은 데는 전부 80세 이상이에요. 그러니 공동묘지 앞에 다 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20대, 30대 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에 소망이 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에 소망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빠하는 것 같아요?「좋아합니다!」그러면 선생님을 따라서,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살려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선생님 대신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사랑합니다.」

그러나 땡땡이 부리고 살살 눈치봐 가면서 껍데기나 베껴 먹고, 기름 짜먹겠다는 그런 녀석들은 하나님이 전부 숙청하는 것입니다. 참 묘하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6개월 만에 어디로 갔을까 해서 찾아보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벌써 하늘이 알고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타락이 자체 자각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말이 어느 때냐 하면 전세계의 판도가 개인주의로 벌어지는 때입니다. 그게 미국 나라예요. 마지막이라구요. 개인주의 판도가 벌어지는 나라는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사탄 이상의 완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개인하고 가정하고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환경적인 주체 대상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을 만들어서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그냥 그대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사탄세계와 전부 싸워 가지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 앞에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벗어났으니까.

그러면 이것이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쪽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이것과는 180도 반대라는 것입니다. 종(縱)으로 보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이쪽으로 와야 되고, 여기서 출발한 것은 이쪽으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80도 다르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충신, 열녀들을 사랑하는 이상 나를 더 사랑하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또,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산다.'입니다.」역설적인 내용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따라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살겠다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세계에는 출가(出家)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부정하고, 사회를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고 나와 가지고 본연의 세계에서 거지생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전부 거지 사촌들 아니예요? 나는 거지왕이구요. (웃음) 그러나 내가 여러분을 약탈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을 전부 벌어먹였다는 것입니다. 질이 다른 거지왕이다 이거예요.

​희생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을 찾을 수 있다

​지금도 그렇지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자기의 보따리를 전부 팔고, 물건이 없으면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피를 팔아 가면서도 전도했지요?「예.」내 피를 팔아서라도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춤추며 노래 부를 수 있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불쌍한 저 북한 동포를 위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하나님도 자기가 백 퍼센트, 백만큼을 가졌으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무한히 크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대상으로서 우리 인간을 지었다는 이 놀라운 가치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왕 마마의 왕자 왕녀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간의 욕망은 이룰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욕망은 이미 이룬 자리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전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 황족권 내에 있으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에서 사랑에 젖어 살다가 가는 곳이 영원한 천국, 우리의 본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백 퍼센트 만큼만 투입하게 되면 더 큰 상대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 퍼센트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만 퍼센트 억만 퍼센트를 억만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최고의 사랑의 이상 상대가 나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뭐라구요?「잊어버려야 됩니다.」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일해 가지고 벌어서 먹여 주고, 학교에 보내서 공부시키는 그것을 전부 다 수첩에다 치부(置簿)해 둬요?「안 합니다.」며칠에 얼마 썼으니까, 이것이 10년 지나면 은행 이자가 얼마된다 해서 계산해 가지고 받으려고 해요?「아닙니다.」투입하고 계산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모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좋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부모의 사랑이라구요. 부모가 없는 사람을 고아라고 하지요? 고아는 비참한 것입니다. 뿌리를 못 가지기 때문에 방향을 못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서만이 참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우주 창조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면 희생하는 데는 더 큰 것을 위해서 해야 돼요, 더 작은 것을 위해서 해야 돼요?「더 큰 것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세계적인 거지패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세계적인 거지패로 만든다고 하셨습니다.」문총재가 세계적인 거지대왕 아니예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거지는 문전에 가서 동냥이라도 받을 수 있지만, 이건 나라로부터 전세계가 그물을 쳐 가지고 못 들어오게 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얼마나 굉장한 일을 했게요? [워싱턴 타임스]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10억, 뭐라구요?「10억 달러입니다.」10억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0년 세월을 그렇게 투입했으니 1조원 이상을 투입한 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미국 갔을 때 나한테 헌금 한 푼이라도 해 봤어요? 한국이 후원했어요, 안 했어요? 다 선생님이 벌어서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미국 교회의 대장이 누구예요? 선생님이지요?「예.」이제는 전국에 있는 모든 조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통일교인이 명단 수로만 7천만이 넘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를 이번에 6천만으로 잡았지요? 6천만 이상 되는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한국에 세금을 바쳐라 해 가지고 한국 사람보다 세금을 더 많이 바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나라가 통일교회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싸움은 무슨 싸움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해 나가면 다 되는 거라구요.

​새나라 통일은 내 몸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그래서 문제는 뭐냐?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중심삼은 우리의 반성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서 남북통일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돌이키는 데 여러분이 얼마나 공헌을 했느냐 반성해 보게 될 때, 몇 점이에요? 한 번 따지고 얘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뜻을 위한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 뜻 앞에 있어서 보태기를 얼마나 보탰느냐 그거예요. 통일의 운세를 따라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겠다고 놀음한 통일교회 패들이 진짜 통일할 수 있는데 있어서 얼마만큼 보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성현들이 외적인 나라나 세계를 중심삼고 외적인 통일은 말했지만,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자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운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을 했어요?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 물론, 그건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마음에 천국이 있으면 몸에도 천국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하든 가르쳐 주어야 할 텐데 그 방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걸 얘기 못 했다구요. 어느 성현이 그런 말을 했어요? 근본적인 면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근본적인 면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통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눈도 둘이지요? 주체 대상이라구요. 이게 통일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통일되어 있습니다.」한 점을 중심삼고 통일이 안 된 눈은 보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코도 통일되어 있지요? 좌우가 초점을 중심삼고 3점이 통일되어 있는 것입니다. 입도 마찬가지예요. 입술이 1미리, 2미리만 틀어져도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박자가 안 맞다는 것입니다. 한 번 해 보라구요. 귀도 그렇잖아요?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해서 공명하는 것도 둘이 화합해 가지고 초점이 맞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초점이 안 맞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몸 마음의 초점이 안 맞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내지 5년 동안의 습관성을 통해서 마음의 명령에 절대 순응할 수 있게 만들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길에 직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경부선 철로를 통해서 이북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幅)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또, 중국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지상세계에서 살던 폭하고 영계에 가는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궤도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영계의 사랑이나 지상의 사랑이 같지 않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더라면 어떤 사람이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이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공명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라디오도 다이얼을 맞추어 가지고 공명되어야 방송이 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 마음도 이것이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부작용이 나요, 안 나요?「납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걸 알지요?「예.」모르는 사람 있어요? 얼마만큼 하나 안 되어 있는지도 잘 알지요?「예.」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확실하게 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갈 수 있는 훈련을 하지 않고는 이것을 돌이킬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거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가지 않고 도중에서 돌아오는 사람은 이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왔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못 가는 거예요. 이걸 넘어가야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도 가는 데 상충이 없을 수 있는 내가 되면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천상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해방이라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신앙 생활이 필요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었는데 무슨 신앙 생활이 필요해요?

여러분 마음세계에 선생이 필요해요? 교수가 필요해요? 자기가 나쁜지 선한지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무엇을 못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체 내의 몸 마음은 통일해야 되는 과제를 이루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누가 중심이라구요?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제일 정착지가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정착지가 문제 되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개인적으로 아담 해와가 먼저 타락하고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결실로써 그 아들딸을 이 땅 위에 심게 된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제를 세운 1년 동안은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공명된 자리,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야, 아담아!'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교시를 받을 수 있었던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반대받는 자리에서 이적기사가 벌어져

​여러분,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만나지요?「예.」만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만나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닙니다. (웃음)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일반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어째서 저렇게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선교사로 나가게 된다면 백 퍼센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일 이러이러한 사람이 와서 요렇게 요렇게 조사할 것이니 요런요런 답을 해라 하고 답까지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성경역사는 문제도 안 되리 만큼 이적기사가 많은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 선교사로 나가서 그렇게 핍박받으면서 최일선에 있을 때는 아버님이 세밀히 가르쳐 주지만 후방에 들어오면 안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 일선에서 가르침 받으면서 살 때는 참 신났는데, 후방에 들어오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17년 만에 처음으로 선교사들을 불러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그때 '너희들, 17년 동안 무엇에 미쳐 있었어?' 하고 물어 보았더니 대답이 그거예요. 고향에 돌아가면 아버님이 가르쳐 주지 않지만 선교사로 있을 때는 세밀히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그러니까 성경역사 그런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정부에서 통일교회라 해 가지고 우리 선교사들한테는 비자를 안 내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석달만 있다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저 남방 같은 데는 국경이 전부 다 산 아니면 강이에요. 그런데 산에 올라가면 대번에 들키지만 강가에서는 누구나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수영을 해서 강을 건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준다구요. '네가 요전에 갔던 곳에서 몇 발짝 앞으로 가서 15분 내에 헤엄쳐서 강을 건너라. 그러지 않으면 악어밥이 된다.' 하고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무시무시한 밤에 남자도 아닌 여자 선교사들이 그런 낯설은 강에 들어서게 될 때 그 마음이 어떨 것 같아요? 모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헤엄쳐 건너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전부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에서 선교하는 사람들도 벌써 26년째 되는구만. 케이 지 비(KGB)가 놀라 자빠진 거예요. 소련 내에 통일교회 문총재의 지하조직의 기반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소련에서도 전도할 때 5년 동안 하나님이 세밀히 다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 간부의 딸이나 경찰 간부의 딸 같은 사람들하고 만나게 해 줘 가지고 기반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화가 참 많다구요. 그래,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지요?「예.」그러려면 최고로 반대하는 자리에 가야 하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떠할 것 같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그리운 것은 이 말씀을 가지고 사망권 내에 있던 사람들을 부활시켜서 전부 다 만세를 부르며 하늘사람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의 그 기분은 충격적이라구요. 어머니가 아들을 낳았는데 왕자를 낳은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이상 복된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이고 낮이고, 24시간을 하고도 피곤한 줄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는 일흔셋이잖아요. 그리고 몇 일만 지나면 일흔넷이 된다구요. 일흔넷이면 팔십객이에요. 팔십객이 통일교회 교주 해먹겠다는데 쫓아내야 될 것 아니예요? 데모해 가지고 선생님을 쫓아내고 싶지 않아요? (웃음) 데모해서 선생님을 쫓아내고 여러분한테 통일교회 교주 하라고 해도 사흘을 못 해먹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해먹는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해 가지고 속여서라도…. 아니예요, 정말이라구요. 나를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통일 방법

​여러분의 마음을 믿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선생님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전부 다 투입해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천 퍼센트 만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만큼 그런 가치있는 것으로 존경하게 되면 몸뚱이는 대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요? 마음의 명령을 몇 퍼센트 가치있게 느끼라구요?「천 퍼센트 가치있게 느낍니다.」천 퍼센트, 만 퍼센트 가치있게 느끼게 되면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기가 하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한 집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살면서 서로 잘못된 줄 알면서도 앵앵거린다는 거예요. 그게 죄라구요. 그것은 마음에 '훅' 하고 화살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야' 하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에 기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만 하게 되면 멍이 들어 가지고 완전히 마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보호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마음보고 물어 보라구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어 보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척 보면,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내 입으로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저 녀석, 도둑놈이 왔구만.' 하는 거예요. 사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몸 마음을 통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겠지요?「예.」여러분이 마음의 명령을 천배 만배,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 틀림없이 탈선을 안 합니다. 다 안다구요. 술 먹고 춤출 때 마음이 좋아해요?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지요? 그래서 소리를 빽빽 지르지만 그 소리가 화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칠판을 분필로 긁으심) 긁어내려 가지고 상처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절대시해서 몸을 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일 년 동안 일했지만 다 실패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마음을 모실 줄 몰랐습니다. 선생 중의 선생이 누구냐 하면 마음입니다. 마음의 명령을 듣는 사람은 왕의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명령을 따라가게 되면 왕의 자리에, 주인의 자리에 가게 되는 거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주 하나님이 종적인 내 아버지입니다. 마음은 누구냐 하면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누구냐 하면 횡적인 나입니다. 체(體)를 입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가 되어서 난 아들딸은 이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육이 일체 되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을 대신 이어받은 것이고 몸뚱이는 횡적인 부모인 완성한 아담 해와, 이상적인 부부를 대신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은 종적인 나고, 몸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적인 하나님을 대표한 중심적인 마음 앞에 횡적인 몸뚱이가 절대적으로 박자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음이 될 수 있게끔, 마음이 좋아할 수 있게끔 몸뚱이의 다이얼을 맞춰 가지고 '삑삑' 소리가 아니고 공명되어서 말이 나올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명권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학 교수보다도, 어떤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이 땅 위의 어떤 누구보다도 귀한 주인으로서 갖다 준 것이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명령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가야 편안해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양심에 가책을 받지요? 「예.」엊그제 교구장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가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가라고 할 때, 피난민같이 남부여대(男負女戴) 해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고향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이 맨손 들고 간 거라구요. 그러니 고향에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쫓겨난 신세인데 누가 환영해요? 그렇게 가서 말이에요, 이제 2년째인가?「일 년 조금 넘었습니다. (곽정환)」1991년 9월에 갔으니까 1년5개월째 되는구만. 이제는 쓱 자리를 다 잡았데나? 그래 가지고는 '나는 고요한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이다.' 하면서 교구장을 찾아왔더라는 거예요. 와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지금까지는 어떻게 사느냐 하는 걱정 때문에 그저 달려왔는데 이제 모든 기반을 닦아 가지고 밥도 먹을 수 있게끔 다 해 놓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교역장 할 때는 얼마나 바쁜지, 일을 하고 또 해도 태산같이 쌓여 가지고 죽으려고 해도 죽을 생각도 못 하리 만큼 고달프게 야단했는데 여기에 내려오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기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는 이럴 수 있느냐? 왜 일선에 나서지 않느냐?' 하고 마음이 언제나 닥달을 하니 편안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달리고 피곤하더라도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가야 할 것이 인생에 있어서 내가 길임을 알았습니다.' 이러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편안하게 살려면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천리길을 달릴 수 있는 차도 있고, 필요한 돈은 어디 가든지 가눌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집도 있고 전세계에 별장도 많이 사 놨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내가 살기 위한 집이 아닙니다.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요리하기 위해서 사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먹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수련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고달프게 사느냐 이거예요. 좀 쉬면서 편안히 살면 될 텐데 말이에요. 무슨 설교를 이렇게 몇 시간씩 할 필요가 있어요? 한 10분만 하면 되지요. 안 그래요? 10분이면 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요렇게 해라.'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데 왜 이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경험담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다 앎으로 말미암아….

뼈가 있으면 살이 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에는 기름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기름이 안 들어가면 다 망합니다. 윤활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한테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앙상한 뼈밖에 없어요. 살도 없고 기름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해 나왔던 모든 것을 얘기해 줘 가지고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고 잊어버리면 또 얘기해 주고, 수십 번 얘기해 줘 가지고 겨우 여러분이 이렇게 눈을 뜨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 수산업 책임자를 벌써 20년 전부터 계속 교육했다구요. 그런데 요즘에 와서야 내가 말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20년은 뒤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차 버리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한 복귀섭리 역사를 거쳐왔느냐 하는 것을 나는 잘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해방되기 위해서 얼마만큼 신세를 끼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결국은 여러분 가정 때문에 선생님이 나왔고, 하나님도 복귀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 때문에, 아담 해와 가정에서 잘못한 것을 복귀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원은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뭐냐? 그런 것을 문총재가 안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화합해 통일되어야 평화·행복·자유·희망이 있어

​통일의 기반 위에서만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거기에 자유가 있어요? 회사에 가더라도 몸 마음이 세계대전을 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는데 자유가 있어요? 자유라는 말 자체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데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인생문제를 놓고 고민하잖아요? 이것이 근본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거기에 행복이 어디 있고 평화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평화연합이니 세계평화여성연합이니 하는 것을 만들었지만 여성들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여성들이 하나되기 전에는 통일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종을 넘어서 여성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진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어떠한 대통령, 어떠한 철학자, 어떠한 종교학자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쓴 교재를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이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문제는 전부 다 이 선상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평화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행복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자유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희망도 이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찌그러지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공산당 패들이 말이에요, 마르크스나 헤겔 같은 사람이 가만히 보니까 몸 마음도 싸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사람의 근본인 줄 알았지, 타락했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투쟁 개념이 나온 것입니다.

투쟁해서 통일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구요. 화합해야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칼 들고 서로 싸우면서 사람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 데모하는 학생들도 데모하기 전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전부 다 허사라는 것입니다. 백년 천년 동안 데모해 봐라 이거예요. 그것은 역사적으로 우리 인간의 마음세계나 몸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이 세상만 파괴시켜 놓고, 혼란만 만들어 놓고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 자체는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론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사탄은 반대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는 것을 사탄은 망치려고 하고, 사탄이 망치려고 하는 것을 하나님은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은 악마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때가 사탄 전권시대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그런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개인의 인격인데, 오늘날 사탄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몸 마음에 투쟁 개념을 심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개인의 인격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인데 요즘 공산당 패들은 '영원히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싸워라. 네 자신은 문제가 아닌데 세계가 문제다.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지 네 자신은 문제가 아니다.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천만에,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청년들이 전부 다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자유는 그냥 오는 게 아니예요. 자유는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논리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코·입·귀도 전부 통일되어 있지요?「예.」이 코가 박자가 안 맞고, 입술이 박자가 안 맞고, 귀가 박자가 안 맞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안 되어 있고,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 안 되어 있고, 가정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국가가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 해야 할 것은 하나 안 된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행동이 옳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여성연합이 전부 다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 세계화 되는 때가 끝날

​남녀문제에 있어서 남자들이 약해요, 여자들이 약해요? 거기에 남자들이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중심삼고 남자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여자를 중심삼고 망했으니 여자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이 아담 개인의 자체 자각에서 개인의 이익을 취한 역사로부터 벌어졌으니 끝날에는 그것이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주의 만능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맨 끄트머리에 있는 물질 만능시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사람은 지금까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과 사회를 유지해 나왔는데 그것이 전부 다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는데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매일 밤 상대가 달라지니 정서적인 기반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정서적인 면을 중심삼고 정착하겠다는 것이 사람의 창조본성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매일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굴러 떨어지니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약을 먹는 거예요. 환각제를 먹게 된다면 언제나 변치 않는 꿈같은 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계속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약만 먹게 되면 일생동안 그런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귀하다고 했는데 이것이 프리 섹스가 되어 가지고 타락한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서적인 면의 정착을 바라는 데 있어서 환각제로 취하게 되니 인간 자체는 파괴되어지고 인류는 멸망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인류를 망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인류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해 가지고 인류를 망치기 위한 사탄의 맨 종착적인 현상이 현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개인을 기준으로 한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차지 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그 개인을 파탄시킬 수 있게끔 환각제로써 전부 다 마비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완전히 프리 섹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사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아내보다 딸이 좋아서 같이 사는데 뭐가 어떻습니까? 성 해방시대인데 뭐가 틀렸습니까?' 이러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이상을 사탄이 완전히, 백 퍼센트 파괴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나라가 없어요. 미국 젊은이들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아편 사 먹을 수 있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나라도 파탄이요, 가정도 파탄이요, 개인도 파탄시켜 놓은 이런 와중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 이상으로부터 국가 이상을 거쳐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게 뭐요? 하하하하, 해 보소!' 이런다구요.

​망해가는 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중심 지주는 문총재

​그런데 여기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도 옛날에는 다 그런 패였지요? 다 자기만을 위하던 패였지요?「예.」여러분,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죽을래요, 살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래, 선생님이 참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살고자' 해야 되겠어요, '죽고자' 해야 되겠어요?「죽고자 해야 됩니다!」죽고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죽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반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죽으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죽고 사는 문제가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죽겠다고 하고 살겠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시인하지 않는 한 하늘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또,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여러분이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50퍼센트만 믿는지 백 퍼센트 다 믿는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왜정 때는 왜정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이북에 가서도 이북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남한에서도 남한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고, 미국에 가서도 미국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감옥에 갔다는 것입니다. 소련, 중국의 감옥까지도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여섯 번 이상은 안 되는 모양이지요? (웃음)

6수에서 다 청산해 버렸다구요. 7수는 하늘수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를 중심삼고도 이승만시대로부터 제6공화국 정권까지 내가 이용당해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현정부를 도와주었다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7수이기 때문에 내가 손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은 갈 길을 아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앞으로 미국 대통령 해먹을 사람까지 다 참석시켜서 워싱턴에서부터 파리, 로마, 모스크바, 베이징으로 김일성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가 개문(開門)한 것입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베이징에 가서 인민대회장에서 대회할 때, 당이 반대하고 군부가 반대했다구요. 거기에 등소평의 아들이 나와 가지고 '왜 야단이야? 너희들, 문총재를 알아? 나만큼 모르잖아? 그러니까 내 말 들어!' 한 것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제왕입니다. 등소평의 아들이 그렇게 힘있는 줄 몰랐다구요. 장애자인데, 문화혁명 때 4층에서 떨어져 가지고 불구가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문총재의 사상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앞으로 청년들을 재기시켜 가지고 민주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문총재의 사상이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구라파라든가 망해 가는 모든 세계에 있어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지주가 되어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어 있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대회를 한 것입니다. 중국에는 중화전국부녀연합회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의 여성연맹하고 같은 거예요. 회원이 13억 중국 인구의 절반인 6억 5천만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하는 말이 여자들만 60만 명, 6백만 명 모집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장소가 없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신나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전체 국회의원의 23퍼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사탄이 참 영리해요. 하늘이 할 것을 미리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페이지를 거꾸로 돌려 가지고 기록하기만 하면 하늘나라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완전히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까지도 전부 다 끌어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길 떠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살라고 붙들어도 안 살아요.

여러분을 주인 만들어 놓은 다음에야 내가 여기서 살 이유가 뭐예요? 여러분이 주인이 못 되어 가지고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것이지, 여러분이 나 이상 주인 노릇할 수 있게 되면 내가 무엇 때문에 여기 있어요? 크렘린 궁전의 제일 좋은 방을 내놔라 하면 내놓고, 영국 왕실의 제일 좋은 방을 내놔라 하면 내놓을 텐데 거기 가서 살지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으니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아요?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서 지구성의 어디든지 가고 늘그막에 팔자 좀 펴 가지고 살았다고 누가 원망할 사람 있어요? 원망할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일생 동안 자지 못한 그 잠을 어디서 탕감할 거예요? 내가 청춘시절부터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서 놀지 못한 그것을 어디 가서 탕감할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핍박받은 걸 어디서 탕감할 거예요? 이제는 잠 탕감시대에 왔습니다. 40일 금식도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이제는 40일 동안 잠만 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남북통일은 어머니가 아들딸을 교육하는 가정에서부터 출발

​어머니가 1년 동안 순회하고 와서는 지금까지 잠을 많이 잔다구요. (웃음) 하긴 그렇지요. 여자의 몸으로 있다가―어머니가 그동안 단상에서 설교나 해 봤어요?―나서서 세계 수십만 명을 대해 가지고, 만 명 이상 참석하는 대회를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 와중에서 얘기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마나 신경을 썼겠느냐 말이에요. 죽지 못해서 살아왔을 거라구요. 죽지 못해서 살아온 거예요. 인민대회장에 들어가게 되면 그 위압이 얼마나 굉장한지 남자들도 눌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상에 어머니가 서서 5백 명이 넘는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을 위압한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여자들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자들이라구요. 멋지지요? (박수)

거기 모인 사람들이 중국 최고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의 여편네들이라구요. 그 사람들만 줄줄이 엮게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좋은 외교무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사관 몇백 개를 갖다 놓은 것보다도 낫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내가 놀랬다구요. (웃음) 내가 47년 동안 남자들만 상대해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7년 동안에 세계를 요리하려고 그럽니다. 이 여자들을 중심삼고 묶어 놓게 되면, 47년 동안 남자들 상대해 가지고 이루지 못한 것을 8년 동안에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00년대까지 해서 내년부터 8년이에요. 8년 동안이면 통일적인 세계가 눈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11월 16일에 선거문제라든가 국가의 난국시대를 해결하는 방법을 실천해서 보여 줄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을 만든 것입니다. 가정당은 국가의 모든 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곳입니다. 통일당은 어머니당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인 가인 아벨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는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 패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싸움 패를 데려다가 통일 패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는 곳에 평화도, 행복도, 자유도, 희망도 없어요. 그러니까 먼저 마음 몸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먼저 무엇이 통일되어야 된다구요?「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됩니다.」여러분의 몸 마음은 통일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되었습니다.」몇 퍼센트 안 되었어요?

​참된 말이 아니면 말을 하지 말라

​여러분, 하루 중에 어머니 아버지를 속이는 적이 많지요? 선생님도 속이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거짓말쟁이들이에요? 사탄편이라구요. 친구들끼리도 많이 속이지요? 그런 것에 걸리지 않으려면 침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말을 안 했다구요. 또,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배가 고파야 하늘을 붙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돈이 생기면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7년 동안 자취 생활을 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공석에서는 처음이라구요. 내가 몇 년 동안 자취 생활을 했다구요?「7년 동안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여자들은 전부 다 7년 동안 자취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들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요. 무 써는 소리만 들어도 자취생활 몇 년짜리인지 다 안다구요. (웃음) 또, 음식만 봐도 전라도 아줌마가 만든 것인지 경상도 아줌마가 만든 것인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잔소리를 안 합니다. 그래야 편안하다구요.

그러니까 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은 일생 동안 거짓말을 덜 하기 때문에 선편에 가까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말 많은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자기가 타락시켜 놓은 입장에서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어요? 천하를 망쳐 놓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구요. 그 죄의 뿌리가 아직까지 수습되지 않고 요동하는 그 현상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입을 열어 말을 할 수 있어요? 제일 먼저 여자가 해야 될 것은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봐도 침묵을 지키고, 아들딸을 봐도 침묵을 지키고, 참된 말이 아니면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왜 해요? 선생님도 30세까지는 말을 안 했습니다. 선생님도 학생시절에는 미남자였다구요. 지금은 등수 외로 넘어갔지만 말이에요.「아니예요.」뭐가 아니예요?「아니예요!」(웃음) 그래, 미남자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여자들이 따라붙는 것입니다. 여자처럼 무서운 괴물이 없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여자라구요. (웃음)

일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강하지 않아요. 이것은 어디에 가든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몸을 수습하지 못하면 얼마나 큰 혼란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색마라는 소문을 듣고 살았어요. 여자들을 유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고 말이에요. 반대로 여자들이 나를 유린하려고 했지, 내가 여자들을 유린한 게 있으면 말해 보라구요. 박정민!「예.」자기가 죽겠다고 나를 따라다녔지, 내가 손끝이라도 까딱 해 봤어?「안 했습니다.」그래도 선생님 없이는 지금도 못 살겠지?「못 살지요. (박정민)」(웃음) 저러니까 내가 욕먹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는 전당포에 가서 그저 반질반질하게 때가 묻은 학생복을 사서 입었다구요. 세탁을 안 해 가지고 냄새가 물컥 나고, 땀내가 나는 그런 옷을 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렇게 다니면 여자들이 옆에 왔다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 가더라도 성경을 환히 알면서도 구석에 가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앉아 가지고 천하를 측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가운데 도둑놈들이 얼마나 되고, 목사가 어떠한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말을 안 합니다. 그런데 나를 찾아와서 얘기할 때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친구들의 비밀을 저장하는 하나의 창고가 되었다구요. 왜? 문 아무개 친구한테 얘기하면 절대 말이 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약속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또, 학생 때 극장 같은 곳을 가게 되면 말이에요, 나는 그때 20대라구요. 그런데 30세, 35세 된 아줌마들이 선생님 옆에 앉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붙들어요. 이런 신기한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벌써 몸뚱이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러십니까?' 하면, '아이쿠 나도 모르게….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이러는 거예요. 그런 체험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여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길을 가로막고 말이에요…. 그래서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도를 닦으려면 미인 백 명이 발가벗고 있는 가운데 발가벗고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몸이 동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미인들 백명 천명이 와서 유혹하더라도 끄떡없습니다.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컨트롤 하지 못 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큰 뜻을 받들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몸뚱이의 3대 원수

​이 몸뚱이가 남녀관계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닻줄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닻줄을 타고 악마들이 쥐새끼 같이 기어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다 끊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몸 마음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의 3대 원수가 뭐냐? 먹는 것, 자는 것, 그다음에 남자 여자의 관계입니다. 배 고픈 것이 원수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배가 고프면서도 내 밥을 옆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 수양이 위대한 수양입니다.

이 몸뚱이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그래서 밤낮없이 피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운다는 것입니다. '너, 몸뚱이 불쌍하구나.' 하고 마음이 흐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몸뚱이를 너무나 혹사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동정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통일된 자체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는 집을 떠나 가지고 자취를 하면서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만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한 끼 비용을 중심삼고 남을 위해서, 선한 사람을 위해서, 배 고픈 사람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학비를 대주려고 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가 스스로 해야지,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닙니다. 몸을 굴복시키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30세까지 배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마음의 소리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다음의 원수가 잠입니다. 자기 시작하면 24시간 자고도 또 자고 싶다는 거예요. 잠 병(病)이 든다구요. 잠자는 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 과정에 있어 우리의 일생은 너무나 짧다는 것입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려서 일생에 매듭지어야 되는데 우리의 일생은 백 년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짧은 일생을 중심삼고 이걸 어떻게 다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잠자고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몸이 좋아하는 것을 왕창 잘라서 짓이겨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학생 시절에 백두산도 안 가 보고, 금강산도 안 가 봤습니다. 친구들은 다 갔지만…. 내가 이 나라 이 뜻 앞에, 이 민족 앞에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도 후지산(富士山)을 안 갔다구요. 친구들이 갈 수 있게끔 모든 준비는 내가 했으면서도 나는 안 가는 것입니다. 조국 강토의 명산을 찾아가지 못한 내가 일본나라에서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좋아하는 걸 따라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내가 식당에 가게 되도 좋은 자리를 놔두고 맨 구석에 앉아 가지고 소리없이 먹고 나온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교만하기 시작하면…. 내 눈을 보라구요. 누구의 말도 안 듣게 생겼어요. 코를 보면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버티게 해 놨다가는 세상에서 그야말로 무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내 말을 들어라.' 이래 가지고 독재자가 될 수 있는 농후한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배고픈 걸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저녁 때까지 얘기 하더라도 배 고픈 걸 몰라요. 그래서 저녁 때 가서는 아침인 줄 알고 먹고 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밖이 밝아야 할 텐데 캄캄하다는 거예요. 그제서야 '아이구, 저녁이로구나.' 하고 아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살았다구요. 참 불쌍한 삶이지요.

나는 내가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는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에 전부 다 일러줬던 것입니다. 결혼하더라도 7년 동안은, 만 육년 동안은 갈라져 살아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래도 내가 남자로서 빠지지 않고 그러니까 약혼할 때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듣겠다고 그랬는데, 정말로 그렇게 실천할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명을 받고 책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집을 떠나야 되고, 전부 다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입장의 나를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그 어머니하고 오빠하고, 성진이 엄마가 와 가지고 협박 공갈하더라구요. 당신 같은 사람이 무슨 메시아냐고 말이에요. 그런 도적놈 같은 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재건교회 패였거든. 이래 가지고 이혼 소송을 걸어서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제발 3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그렇지만 3년이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혼도 영계가 허락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가 '이혼해 줘라!' 해야 하지, 내가 내 마음대로 이혼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남 같으면 감옥에 들어가 있다고 사식을 대고, 눈물을 흘리면서 동정할 텐데 후려갈기고 찍어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근본을 뽑아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가 가만히 있겠어요?

​참부모가 살아온 생애노정은 전세계가 가야 할 길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다 가누어 준 것입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인데도 집도 사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재작년인가? 3년 전인데, 내가 어머니보고 한 번 가보자고 했어요. 올림픽스타디움 근처에 살고 있다는데 어떤 집을 사줬는지 한 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가서 기도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우주의 어머니를 택한다고 준비시켜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다가 난데없는 독수리가 와서 병아리를 채 가듯이 알지 못하는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묶어지게 되니 거기에 낙심해서 떨어져 나간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어머니를 독약 먹여 죽일 수도 있었다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참 무섭다구요.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를 내버려두고 3년 동안 외박을 시킨 것입니다. 내가 원리를 다 알기 때문에, 원리적인 기준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가야 한다는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수습했지 그렇지 않으면 수습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때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헌신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때 만 17세였다구요. 그러니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결혼을 했으면 같이 살아야 할 텐데 늑대 같은 할머니들, 아줌마들이 가로막고 있어 가지고 같이 살지 않으니까 중고등학생들이 고민이 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모실 때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탕감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해 가지고도 결혼생활을 함부로 못 했습니다. 영계가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거라구요.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런 배후의 곡절의 과정을 다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배고픈 것을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입을 통해서 좋은 것만 찾아가는 것입니다. 더 좋은 거 먹겠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보리밥을 먹으면서도 왕궁의 왕좌에서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이상의 가치를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감옥 생활이에요. 자기가 먹는 음식의 가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서는 스스로가 이것을 전부 다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감옥에서는 일을 안 나가면 밥덩이가 절반으로 작아지는 것입니다. 절반 밥덩이가 그리워서 죽을 힘을 다해 악에 바쳐서 일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얼은 밥덩이 하나 들고 먹다가 입 벌리고 죽는다구요.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입에 들어간 밥까지 꺼내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북한의 형무소입니다. 거기서도 죽을 사람들을 내가 많이 구해줬다구요. 감옥에서도 그런 사람들 앞에 내가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 밥을 이주일 이상 남에게 나눠줬다는 것입니다. 밥이 귀한 줄을 알아야 되고, 또 밥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잠을 극복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이 길 앞에 얼마만큼 거리가 먼 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세밀히 해주는 것은 여러분도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말씀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시간만 있으면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도 말씀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예요. 자기의 모든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뼛골을 녹여 가면서 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1960년대까지 예수님을 잘 소개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습니다. 1960년대에 얘기한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예수님의 사정을 그렇게 샅샅이 알고 이해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 이후에는 참부모의 역사예요. 참부모의 갈 길이 이런 길이라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가족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예수님이 간 길은 이스라엘나라가 가야 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이스라엘 세계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리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부모가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갖다 놓고 선생님이 맺어 주는 대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때도 사진을 보고 했지, 선보고 했어요? 안 그래요? 부모가 정해 주면 가게 되어 있지, 좋고 나쁜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한 왕자 왕녀의 자리에 들어가서야 선택권을 갖게 되어 있다구요. 사탄의 종 세계에 무슨 선택권이 있을 수 있어요?

​새나라 통일은 부모·스승·하나님보다 귀한 마음에서부터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라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인데, 우리가 누구냐 하면 남자하고 여자입니다. 이런 개체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그런 기반이 되어 있느냐,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 길이 얼마나 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숟가락이 참소하고 공기가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몸 마음이 통일된 본래의 사람이 마실 수 있는 공기인데, 타락한 네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공적인 공기를 마시고 태양 빛을 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쥐새끼들처럼 감옥에 처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태양을 보지 못하고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호흡할 수 없는, 질식된 내 자신임을 모르는 이런 패륜적인 존재가 어떻게 이러고저러고 주장할 수 있어요? 부끄럽기 때문에 말을 못 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자신이 자숙해서 내적인 자아를 다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어디서부터? 마음에서부터 합니다. 마음이 부모보다 더 귀하고, 선생님보다 더 귀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스승 대신, 그 나라의 왕 대신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내게 심어 준 최고의 귀한 선물의 주인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슬퍼하면 영원한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은 몸뚱이가 바라는 길과 반대의 길을 가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체험해 보라구요. 몸뚱이가 싫다고 하는 길을 가는 것 이외에는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원의 결정도 못 한 입장에서 새나라 통일을 바란다는 것은 사기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지금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끄떡없다구요. 여기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감옥에 들어가서 강냉이밥을 먹더라도 조금도 마음 세계에 상충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 세계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야, 이제는 내가 기도할 때가 왔구나.' 하고 말이에요. 감옥에 가더라도 경험이 하도 많으니까 살인 강도니 뭐니, 그런 사람들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계에 가면 또 그 세계의 선생노릇을 할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에 오면 통일교회 교주노릇 할 줄 알고, 정가에 가면 정치하는 사람들 기합도 줄 줄 안다는 것입니다. 잘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밤도깨비 낮도깨비가 다 된 것입니다.

​가정문제를 공식적으로 해결하려면 참부모가 필요해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새나라의 통일과 우리의 뭐라구요?「반성입니다.」반성은 근본적으로 나 자체를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남녀관계가 문제라구요. 그다음에 가정이 문제예요. 이것을 공식적으로―현대사회에서 금형(金型)으로 대량 생산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해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 나라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남자가 되어야 되고 여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여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생활 할 때는 두 마음을 가지고 찾아갈 수 없는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두 마음을 가지고 찾아갈 수 없는 남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뜻 뒤에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조심스러운 상대입니다. 서로 불쌍하다구요. 여편네도 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해요. 이런 짐을 짊어지고, 이것을 수정해 가지고 하나의 골짜기를 찾아가서 통일해야 할 이 길이 우리의 운명길이요, 숙명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이 길을 우리들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혈통을 통해서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돌려세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된 가운데서 자기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전수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참 묘한 것이 애기가 맨 처음의 애기보다도 갈수록 점점 좋아져요. 왜냐하면 어머니와 선생님의 입장이 다르다구요. 어머니가 마음이 편하지 않은 자리에 서게 되면 애기들도 그것을 타고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을 요동시키지 않아야 되겠다.' 해 가지고 주의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다니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깊이 하나되니까 천재적인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저께 효진이 공연하는 데 갔다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많이도 갔다 왔구나.「아버님은 대성공하셨습니다. 효진님 같은 양반이 없어요. 다같이 박수칩시다. (박정민)」(박수) 선생님이 전부 뒷바라지를 해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 같은 데는 텔레비전에 24시간 영화가 계속되고 음악이 계속된다구요. 그런데 그 내용이 전부 퇴폐적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전부 망했으니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 나은 것을 들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전부 다 해체되어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이들을 어떻게 하늘로 인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고심해 나온 것입니다.

효진이가 음악에 있어서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구요. 모든 노래를 자기가 작사 작곡해 가지고 프로그램까지도 전부 다 짜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선생님을 닮아서 그런지 난 모르겠어요. (웃음) 우리 애들을 중심삼고 학교에서 문 패밀리(Moon family)는 아트 패밀리(Art family)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예술적입니다. 그림을 배우지 않고도 잘 그리고, 글씨를 배우지 않고도 명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또, 운동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미식축구를 하게 되면….

우리 아들딸이 전부 다 힘이 세요. 장사 내력이 있다구요. 선생님도 중고등학교 때 씨름을 하면 챔피언이었습니다. 이렇게 뚱뚱하지만 지금도 몸이 나긋나긋해요. 옛날에는 이게 전부 다 땅에 닿았다구요. 지금도 이렇잖아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과 박수)

​역사에서 제거될 수 없는 문총재의 사상

​앞으로 내가 가르쳐 줄 게 참 많습니다. 운동도 남들은 세 시간에 할 것을 나는 10분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운동의 핵심을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잘 압니다. 자기의 몸은 자기가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끄떡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내가 걸어가는 것을 보면 나이 많은 사람인 줄 몰라요. 이게 딱 닿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걷지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벌써 20대서부터 그런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혁명의 길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안 해본 운동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운동을 하든지 3등 안에 들어간다구요. 남들은 10년 걸려서 하는 것을 나는 3년 이내에 다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종자가 나쁘지 않다구요. 앞으로 우리 손자들도, 지금 선생님의 직계 식구들이 41명이지만 이제 손자가 백 명이 넘을 때가 올 것입니다. (웃음) 출산율이 좋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우리 집안 내력이 장사(壯士) 내력입니다. 또, 머리가 좋습니다. 그 가운데 선생님이 제일 머리가 나쁘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이렇게 쓱 보게 되면 뭐가 틀렸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얼굴만 척 보더라도 저게 틀리고 저게 틀렸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만 보고도 여러분 상대를 다 묶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해 주면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열심히 살라구요. 「예.」열심히 하나되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한테 자기 부부의 생년월일과 아들딸의 생년월일을 갖다 주면, 이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런 아들딸이 절대 태어날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아무리 자기가 역학으로 풀어 보더라도 이게 안 맞거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총재가 결혼시켜주었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 보는 사람들한테 갖다 줘 보라구요. 대번에 일어서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전도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외국 나가서는 영통인들을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반대가 심하니까 전도할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주면서 이 분에 대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가게 되면 벌써 잔치상을 차려놓고 귀빈으로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도한 것입니다.

또, 내가 평양에 가서 전도할 때도,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옥씨 할머니라든가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택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가게 하려고 발을 붙여 놓는 등 영계가 주도해 줘 가지고 전부 전도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을 세상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흥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그 길을 가면서 핍박받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이만큼 커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의 사상을 지성세계에서도 제거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 실험 필해 가지고 이 사상은 세계적으로 받들어야 될 것임을 알고, 학자들 가운데 한국을 흠모해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문총재에 대해 연구해서 수백만의 박사가 나올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전부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이 몇 일인가?「12월 27일입니다.」1992년 12월 27일, 9시 10분에 말씀한 내용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그 사람들이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걸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어떡할 거예요? 그런 싸움이 남아 있다구요.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 한 가지 여러분이 권위 세울 수 있는 것이 뭐냐? '당신들은 번역책을 읽었소, 원어로 된 책을 읽었소?' 할 때는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번역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고 하더라도 원어로 읽은 사람들을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는 권위 있다구요. 그러나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써 앞으로 세계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할 것입니다.」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로부터 우리 성화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4천만 백성은 전세계에 한국말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써먹어도 다 굶어 죽지 않고 살아 남을 것입니다.「아멘!」

​통반격파해 가지고 본연의 가정을 찾아가자

​자, 결론을 짓자구요.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입니다. 새나라는 타락하지 않은 에덴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있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새나라를 중심삼은 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 나라에 그럴 수 있는 영향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했지요?「예.」통반격파를 중심삼고 가정에 돌아가서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뒤집어 놓으면 마지막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타락한 세계의 여러분 가정 앞에는 종족의 담이 있고, 종족 앞에는 민족의 담이 있고, 민족 앞에는 국가의 담이 있고, 국가 앞에는 세계의 담이 있고, 세계 앞에는 천주의 담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과는 영영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담을 선생님이 다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 가정으로부터 넘어가야 할 그 담을 선생님 혼자서 다 헐어 버린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와서 담을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는 그 담을 헐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핍박 가운데서도 이 담을 다 헐었다구요. 그래서 가정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을 찾아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담을 헐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이 그 담을 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그 담을 전부 헐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로서 본연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이상적인, 본연적인 가정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담 없는 이 길을 따라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세계의 어디라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가정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억만 년을 가더라도 이 담을 헐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이 담을 헐려고 했지만 그 누가 대표적으로 헐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 모든 내용을 알고 그 담을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70평생,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그것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계의 막힌 담을 다 헐었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본연적인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찾아와 가지고 통반격파 전에 가정교회 활동 14년, 그다음에 통반격파 활동이 7년째 접어드는 것입니다.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7년째예요. 이제부터 1993년 새로운 날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한 가정적인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남북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을 요리하기 위해서 등소평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베이징에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등소평이 당장에 문총재 사상을 교육하라고 한마디만 하게 되면 중국 13억 인구도 6개월이면 교육 다 끝나는 것입니다. 소련은 지금 교육하고 있지요?「예.」

한국은 어떤가? 한국도 교육하고 있나? 잘났다고 이러고 있다가는 다 빼앗겨 버립니다. 십년공부 나무아비타불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될까 봐 내가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새나라 이념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개인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 가정을 닮아 가지고 남북통일의 대업을 이어받아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는 패들이 있게 될 때는, 그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남북 6천만 국민을 다시 불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씨 알지요?「예.」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씨된 가정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재현시켜 가지고 전국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모든 바람이 날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교육하기 위한 세계 최고의 언론 기반

​아까도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그것이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프레스 클럽을 알지요? 그 프레스 클럽 방송국이 선생님의 방송국입니다. 지난 9월에 250만 달러나 들여서 디 시(Data Communication;데이터 통신) 두 대를 설치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디 시도 없이 해먹었다구요.

이래 놓으니 워싱턴 정부가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아이구,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이 문총재의 방송국이야?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하는 거예요. 모르는 녀석들은 빼앗기는 것입니다. 무지한 녀석은 탈락되고 똑똑한 녀석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시 엔 엔(CNN) 방송국이 있지요? 걸프전쟁에 관한 방송을 한 방송국 있지요? 그 방송국의 방송프로를 우리 회사가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방송국에 있는 160명의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만들어 가지고는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제일가는 유선방송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큰싸움이 붙었다구요. 이렇게 막강한 세력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전자세계까지 패권을 쥐어 가지고…. 문자언론뿐만이 아니예요. 지금부터는 영상언론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문자 통신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상 통신사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 최고의 정상급 언론인, 교수들을 중심삼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문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세계적이고 핵심적인 일일 시사(時事)를 해설하는 시나리오를 짜 가지고 15분 이내의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세계에 방송하는 거예요. 본부에 이러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위치만 넣으면 160개 국가의 방송국에 몇백 시간이라도 방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5분짜리 방송을 사 가지고 거기에 자기 나라의 중요한 것을 집어 넣으면 45분짜리로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최고의 첨단 시사 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시설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워싱턴 타임스]를 잡지 않고는 미국 대통령이 못 된다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시가 저렇게 되고 나니 4년 후에 큰일났거든. 그러니까 대통령 후보로 나선 네 사람이 달려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도와주소.' 하길래 '이제부터 내 말 들어라, 이자식들아! 교육받아!' 하니까 '무슨 명령이라도 듣겠습니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당선될 수 있다는 인선(人選)까지도 내가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클린턴 정부가 큰일이에요. 제2의 카터와 마찬가지로 내가 들어가서 한판 싸우느냐 마느냐 걱정이라구요. 우리 성격에 그걸 보고는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중이라구요. 이번에 올 때 거기에 대한 모든 대처 방안을 지시해 놓고 온 것입니다. 그전부터 한국에 대한 정책을 반대하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기 쓰듯이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뽑아다 놓았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의 상하의원들을 중심삼고 2백 명을 선거 바람에 제명시켜 버린 것입니다.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부정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악관으로부터 국무성으로부터 출세하겠다는 녀석들, 난다긴다하는 홍길동이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하원 의장을 제명시키는데 영향 미친 사람이 나입니다. 자기 나라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거 내용도 발표는 안 했지만 [워싱턴 타임스]에서 특별 기자단을 파송해서 전부 다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전부 다 보관해 두라고 한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아벨이 기반을 닦는 게 통일교회의 주류관

​이제 한국도 적당히는 안 통한다구요. 기성교회의 비행을 내가 다 알아요.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내가 두들겨 패게 되는 날에는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문총재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친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갚게 되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자기들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통일교회가 그렇게 허약할 줄 아는 모양이지만,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산업에서 도둑질 해먹고, 일화에서 도둑질 해먹은 사람들을 전부 조사할 것입니다. 내 눈을 보라구요. 내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사기꾼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훑어낼 거라구요. 영통인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껍데기리를 벗길 것입니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무서운 도리를 앞에 놓고 거기에 비판의 기준을 찾아가야 할, 생활적으로 통일교회 교단이 가야 할 행로가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역설적인 방향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새나라 통일은 누구로부터라구요?「나로부터입니다.」그러면 어떠한 나냐? 새로운 나! '새로운 나'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새로우냐?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한 아담은 자기를 생각했지만, 우리는 하늘땅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한 다음에는 나라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3차적이에요. 오늘날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단의 확장을 위해서 이렇게 해 나왔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가인을 기반 닦게 만들어 놓고나서 아벨이 기반 닦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적인 주류관이라는 것입니다.

남한 정부가 이렇게 나오니까 까딱 잘못하면 김일성이 문총재를 세계 1등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할 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류를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움직이지 않고, 내가 반대하게 되면 중국이니 소련이니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즘에 김정일한테 제의한 것이 '야야, 졸개새끼들 모양으로 큰소리하지 마라! 남북통일해 가지고 뭘 해? 손바닥만한 나라 가지고 뭘 해? 너 지금 중국한테 차이고 소련한테 차이지 않았어? 이제 그걸 능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잖아? 종의 입장에서 주인을 대해서 감당하고 소화해 가지고 굴복시킬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 내 말을 들어 봐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지금 소련의 청년들을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가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제 명년에 10만 개의 교회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몇만 교회라구요?「10만 교회입니다.」그걸 어떻게 만드느냐? 선생님이 아무런 계획없이 그런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닷새 후부터는 선교사들이 전부 다 소련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국가와 절충해야 됩니다. 이제 사상적으로 이걸 전부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한국 사람을 빼고 소련의 청년 남녀만을 중심삼고도 36만쌍 축복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 같지만 두고 보라구요. 곽정환!「예.」우크라이나 장관이 와 가지고 그걸 원하잖아?「예.」그래, 축복을 거기로 한번 옮겨 갈까?

내가 닦은 세계 첨단의 과학 기술을 중심삼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모르고 천대했으니 그걸 전부 다 소련에, 중국에 접붙여 주려고 그럽니다. 일본 전자세계의 정수를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10대 전자 연구소 소장들이 30살도 안 되는 우리 젊은 사람들한테 '어서 오십시오.' 하고 안내하고 있는 걸 이 나라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 박사!「예.」그거 알아, 믿어?「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보고 소련이 문총재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 안의 럭키금성이니 삼성이니 하는 전자 회사들은 푼돈 먹겠다고 경쟁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데 관심없습니다. 어떻게 과학 기술을 전부 다 옮겨 줘 가지고 세계 평화를 이루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 남미에 과학 기술을 후원해 주고, 아프리카에 과학 기술을 그냥 주려고 하니까 미국이 야단하고 구라파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과학 기술이 자기들의 재산이야? 인류를 위한 것이라구요. 문총재가 1981년부터 과학 기술의 평준화를 부르짖어 온 것입니다. 이제는 10년이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저놈의 자식을 때려잡아라.' 한 것입니다.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왜 이런 일을 하느냐? 하나님의 뜻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금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꿈도 안 꾸고, 어느 종교도 꿈도 안 꾸는 그 일을 향해서 참부모 되는 레버런 문만이 일구월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필요로 하는 선생님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그 위한 공은 반드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기에 반드시 세계가 그 국가를 추대해서 그 민족을 존경해야 되고 그 단체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숙명적인 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

​2세는 선생님편

​그렇기 때문에 새나라 통일을 위해서는 내 개인과 가정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들과 달리 우리가 왜 이렇게 만들어 가야 되느냐? 바닷물이 아무리 깊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기둥을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중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마찬가지예요. 기본 원칙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새나라 통일'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기도를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통일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움하면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렇게 안 되게끔 다 만들었어요? 자기의 일족이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우리의 반성'으로 볼 때 지금까지는 불합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다시 해야 됩니다.」지금까지도 여러분은 힘들다고 했는데 그보다 덜 힘들게 해야 되겠어요, 더 힘들게 해야 되겠어요?「더 힘들게 해야 됩니다.」하루에 세 끼 먹던 밥을 두 끼 먹고 일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선생님이 책임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까지 내세워 가지고 김일성 세계에 들어가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요전에 이북에서 하는 말이 '베이징에서 문총재를 대환영했으니 그 십배 백배로 대환영해 가지고 세계를 놀라 자빠지게 하겠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배포가 두둑합니다. 남한이 깜짝 놀라 자빠지게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남한 정부가 가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가라고 그러겠어요?「가라고 합니다.」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대한민국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한 번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2세는 선생님편이라고 했지요?「예.」곽정환!「예.」그거 잘 교육하라구.「예.」2세가 왜 내 편이 되느냐 하는 것을 어저께 세밀히 얘기했다구요. 등소평의 맏아들이 내 편이 되어 있고, 또 김정일이 내 편이 되어 있을런지 안 되어 있을런지 난 모르겠어요. (웃음) 그러나 김정일은 알고 있다구요. 소련 2세들도 내 편이 되어 있지요?「예.」중국 2세들도 어머니를 통해서 내 편이 될 수 있겠끔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가정 재창조권 확립을 위해서 온 주력을 다 하라

​해와가 타락할 때 해와 중심삼고 두 아들을 품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거기서 돌아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하나님과 참남편, 참아버지 되는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두 아들을 수습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이렇게 180도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와 아들딸만 포섭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씨를 새로이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뒤집어야 된다구요.

타락할 때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원수고, 형제가 원수였다구요. 아벨하고 어머니하고도 원수고, 아담하고 사탄하고도 원수고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었지만 이것은 반대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마음과 아들딸의 마음이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통일된 어머니와 몸 마음이 통일된 아들딸을 만들지 않고는 가정이 새로운 천국으로, 아까 얘기한 180도 다른 방향으로 돌아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창조이상의 가정형태로 돌아옴으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화와 자유와 통일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된 기반 위에서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가정 전통을 존중시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해 준 축복은 만세(萬世)의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내용을 가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기에 오점이 생긴다든가 상처가 있는 것은 일족의 수치가 되고, 일국의 수치가 되고, 인류 역사를 대표한 수치가 된다는 것을 알고 가정 재창건 확립을 위해서 온 주력을 다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통일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몇 퍼센트 통일되었어요? 50퍼센트는 낙제지요? 60퍼센트도 낙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70퍼센트도 낙제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천재로서 교육하려면 90퍼센트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합격이에요, 낙제예요?「낙제입니다.」틀림없는 낙제생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낙제했으면 낙제했다는 걸 알아야 되고 거기에 대한 수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절박한 이 시대에 하늘이 요구하는 그 앞에, 내가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말도 할 수 없고, 머리 숙여 눈물과 하소연으로 자기 자신의 환경을 수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대외적인 영항을 미쳐서 남북통일이 될 것 같아요? 그것은 요원(遙遠)한 일입니다. 나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여자들을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왕래하게 되면 서로서로가 하나되지만, 남자들이 왕래하게 되면 싸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천사장과 아담이 원수지요? 그러나 여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원수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운동에 전면적으로 가담하면서 자기 가정의 수습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가야 할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 기준에서 지금까지 1년 동안 '새나라 통일'이라는 목표를 중심삼고 볼 때, 불합격자로서 종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느니라! 알겠어요?「예.」

그걸 알고 새해부터는 이것을 시정해 가지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 가지고는 통일을 못 한다구요.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귀한 것을 알고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 해야 합니다. 알겠지요?「예.」자,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1945년도에 통일의 만세 소리와 그 함성과 더불어 이 자식은 만세를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역사가 이렇게 가려가야 할 어려운 곡절의 사연들을 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노심초사 조심조심하면서 이 길을 개척해 나왔사오나, 이화여대 사건과 연세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2세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 정부가 가담해 가지고 이걸 파탄시킨 것이 한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눈물어린 핍박의 그 흠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말없이 맞으면서 나왔습니다.

세월이 지나다 보니 당신의 소원이었던 4천 년 역사를 40년간에 탕감복귀해야 할 이 역사적 과정을 지금까지 다 거쳐 나와 가지고 어머니까지 해방권에 세워 잃어버렸던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승리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상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모인 통일가의 어린 자식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축복은 받았지만 축복의 가치도 모르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자들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하여 배가 고프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생각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을 중심삼고 평가해 나왔습니다.

이제 그러했던 과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세월이 지나 전부 다 알 수 있는 자리에까지 나왔으나 부모님 대신 대역할 수 있는 참다운 나,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로서의 가정 정착을 하여 하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그 가정에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고 어디 가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러한 가정 기반을 못 갖추었습니다. 이것을 새로운 가정으로 편성해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유 분방한 자유 천지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복귀 해원성사의 기반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기반을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갖추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끔 노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이 한 해, 아버지께서 1992년을 지켜 주셔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 해방권의 다리를 전세계에 놓고, 이제 여성들이 활기차게 여성시대를 맞아 가지고 온 지구상에 새로운 역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권이 찾아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여성 해방 선포와 더불어 어머님이 그 전통 노정을 가려서 세운 사실을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여성들은 어머니와 통일교회가 세운 전통을 따라가야 만이 가정적인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철칙으로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온 세계의 양심을 가진, 순정을 가진 어머니들이 이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선생님이 80세 되는 2000년대까지 이 여성들을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돌이켜서 민주세계도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이 세계 앞에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안겨 줄 수 있게 허락하시옵소서! 그 일을 위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하늘땅을 통할 수 있는 길을 개문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 앞에 마음졸이며 전진하고 있는 통일가의 갈 길을 아버지 개방시켜 주시옵고, 승리적인 입장에 서서 하늘의 영광을 대체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이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고 우거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과 남아진 때 앞에 소명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하나님이 칭찬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으로,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승리적인 가정으로 자리를 잡아 만국 해방의 선포를 책임지고 이것을 전진하여 전부 교육해 나갈 수 있는 통일가의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뜻 앞에, 소명받은 책임 앞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해방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을 당당하게 대할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들이 되게,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오늘이 1992년 마지막 주일날인데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새해에는 이런 모범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게끔 전진하겠다고 전부 다 결심했지요?「예!」그런 결심을 중심삼고 만세 삼창 하자구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만세 삼창 하겠습니다. (사회자)」왜 '하나님 만세!' 하는 줄 알아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방된 자리, 승리한 자리에 못 섰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도 그렇고 통일교회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때냐? 애급 고역시대를 넘어와 가지고 이스라엘나라에 들어와서 자기 종족권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부끄럽지 않게끔 자기 자세를 갖춰 가지고 하늘가, 통일가의 권위를 실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만세삼창과 박수)

[기 도(Ⅰ)]

신년 초하루를 맞이한 제26회 하나님의 날 위에 아버지의 축복이 같이하시옵소서.

이 영광스러운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며, 하늘과 땅이 합심한 가운데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통일되어진 이 날을 축하드리나이다. 하나님의 슬펐던 모든 과거지사를 청산하고 참부모님이 성사하신 승리의 그 뜻 위에 영광의 한 날로 삼으시옵소서. 이 땅 위의 만민과 더불어 축하할 수 있는 이 제단을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오늘은 1993년 1월 1일 제26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들이 당신의 권속이 되어야 했고, 당신의 혈족이 되어야 했는데 역사적인 우리 선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인류는 슬픔과 고통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하늘을 잃어버리고, 땅을 잃어버리고, 당신의 창조하신 모든 이상을 잃어버린 채, 슬픔 가운데서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지옥을 향하는 만민을 하나님께서는 슬피 보시고 이것을 다시 회복, 회생시키기 위해 수난의 노정을 걸어오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들은 인류가 지은 용서받을 수 없는 모든 죄상을 참회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구원섭리의 뜻을 받들기 위하여 선민 이스라엘권을 세워 잃어버린 가정의 기초인 어머니와 아들딸을 다시 이 땅 위에 찾기 위한 수난의 길을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괴로운 심정을 품고 나오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선민권을 기독교로 연결하고, 그리하여 미국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 하나님이 친히 이 땅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설정하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과, 이 인류의 해방과 본연적인 참부모와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향하여서 얼마나 큰 수난의 길과 피 흘리는 순교의 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근본을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고, 땅 위에 있는 참부모가 어떤 분이며, 참부모와 이 땅의 인류의 인연이 어떤 것인지를 모름으로 말미암아, 늘상 하늘을 모시지 못하고 하늘 앞에 슬픔을 남긴 역사과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기독교를 넘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구원섭리 40여 년의 새로운 역사를 거쳐 이 땅 위에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 되시는 두 분을 통하여 다시 이 역사적인 역경의 노정을 거쳐서 해방적인 세계를 갖추어서 제3이스라엘권의 기반을 창건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엮어 오신 아버지의 노고의 역사를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저희들은 마음을 모아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온 인류가 사탄과 하나되어 2차대전 이후엔 세계를 당신의 품에 품어야 할 것이었으나 반대로 사탄 앞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외롭게 다시 복귀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나님의 슬픔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땅 위의 모든 기독교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죄상이 얼마나 컸던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개인적인 수난 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직접 주도해 주신 역사적인 사실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참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승리의 기반을 참어머니가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참된 해와권의 사명을 하지 못한 역사적 시대를 해방하기 위하여 작년 1년 동안 온 세계를 편답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그 말씀의 내용은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하는 2차대전 이후의 기독교 문명권을 소생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없어서는 안 될 역사적인 연을 갖게 하여 주심으로써, 비로소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세계사적인 승리의 패권 기반을 갖게 하여 주신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아침, 저희의 이 모임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축복받은 가정을 세계에 널려 놓았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편성하여 배치했습니다. 이제 갖추어야 할 것은 나라요, 당신이 직접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조국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며, 이런 참부모의 가정과 온세계의 50억 인류를 대표한 가정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의 기반을 가정에서부터 탕감복귀하여야 할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새로운 출동과 더불어 만민 해방, 가정을 중심삼은 해방시대를 갖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수고의 대가를 얼마나 치렀는가를 저희들이 진정 알고, 가정에 들어가 부모의 인연으로 자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에 완전히 하나되어 하늘이 원하는 소원, 하늘 앞에 맺혀 있는 모든 한을 풀 수 있는 해원성사의 길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매일매일 자기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해에는 '새가정과 통일조국'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전진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저희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동서양의 통일과 하늘땅의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한국 땅이 조국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침에 선포한 모든 말씀과 더불어 또다시 저희들의 갈 길을 하늘이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가정을 통하여 보여진 모든 일을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어받아 스스로 하늘 앞에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아들딸을 고이 길러 사위기대의 심정권을 이루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복귀의 기반을 가정을 통하여 해원성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왕래할 수 있으며, 우리 가정들의 기반을 통하여서 세계를 편답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이 찾아오게 되었음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희 하늘을 대표한 가정들은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일신, 일가를 묶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여 한 일족을 거느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의 국가 국가들이 통일조국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면서 온갖 지성을 다하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 된 자리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고 이제부터라도 자녀들을 올바르게 양육하여 하늘편에 완전히 기여할 수 있고,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참된 부부와 참된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국을 중심삼은 2세들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참부모님이 태어난 나라요, 참부모님이 나라를 해방하고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뿌리의 나라, 조상의 나라로서 세우기 위한 섭리사적인 제3아담, 제3이스라엘권을 해방하고 해원성사해야 할 중심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이 숙명적인 사명을 위해 저희 가정에서부터 온갖 정성을 다 들여 가정연합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행보를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세계평화통일당을 창건하였고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창건하였사오니, 이 둘이 합하여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에게 참된 교육을 하여 모자협조의 기반을 통해 자기 아버지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 앞에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여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아담을 찾고, 다 이루지 못한 예수의 사명을 완결하고, 세계사적인 참부모의 뜻을 이 땅 위에 폄으로 말미암아 3대 조상을 중심삼은 하늘땅의 모든 인류를 우리의 혈족으로 품고, 사탄을 정비하는 책임을 짊어지고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일족 앞에 사탄의 흔적이 없게끔 온갖 충성과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참된 택하여진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의 날에 있어서 저희들이 자녀의 명분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통일적인 가정과 통일적인 종족과 통일적인 민족과 통일적인 세계를 갖추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주도할 수 있고, 이 땅 위에 임재하여 살 수 있고 행보할 수 있는 자유의 천국으로 이루어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자녀들의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날에 있어서 하늘을 기억하고, 생활에 있어서 하늘 대신 모든 것을 펴 나가 승리의 판도를 세우는, 하나님 대신 땅 위의 사탄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하늘의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날에 이 해를 중심삼은 모든 전체를 하나님이 직접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에 참부모의 가정과 혈족이 남아 있고, 축복받은 당신의 혈족과 권속이 남아 있사오니 이들을 격려하여 당신의 소원성사에 바라는 방향 앞에 총진군할 수 있게끔, 아버지, 친히 참부모의 갈 길을 지도하시듯 이제 2세들을 통해 가는 길을 밝혀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그날 앞에 저희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소명적인 책임을 다하고 숙명적 사업을 완수하여 하늘이 기억하고, 하늘이 자랑하고, 하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모든 지도층이 하늘을 향하여 따라갈 수 있도록 영향을 일으켜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오니, 금후 저희의 모든 활동에 아버지를 대신하고 참부모를 대신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이오니 하나님이 친히 참부모님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참가정을 중심삼고 군림하시어서 오고 가는 모든 전체의 행보와 전체의 움직임에 친히 동역동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들이 모든 가정의 고향을 하늘의 고향으로, 모든 종족을 하늘의 혈족으로 인연 맺기 위해 진군하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일체 당신의 소원성사의 길을 향하여 매진할 수 있게끔 온 영계를 동원하고 지상의 후손, 만민들을 동원하여 이 뜻을 완수할 수 있는 새로운 1993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해에도 남아진 복귀섭리와 더불어 온갖 충성을 다짐할 것을 이 날을 기하여 선서하오니, 선서하는 이 시간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씀

이제 본격적인 2세시대로 들어왔습니다. 부모님이 지금까지 47년간 걸어온 것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찾아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먼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일족을 거느리지 못한 것을 대신해서 일족을 거느려야 합니다. 자기 부모들이 책임 못 한 것을 2세들이 전부 다 대신해 가지고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1991년 9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선포와 더불어 환고향을 명했던 것입니다. 환고향하지 못한 모든 일족들은 영계에 있는 자기 선조들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선조들이 바라는 것이 뭐냐? 종족적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참부모가 오는 끝날에 그 뜻 앞에 관계를 맺는 것이 그들의 역사적인 소원입니다. 그것이 저 영계에 있는 선조들의 지금까지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면 그 부모님의 직계자녀와 더불어 어떻게 자기가 혈연관계를 맺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일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축복을 해준 유(類) 가운데서 기성가정은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엔 뭐냐? 남녀 간에 있어서 관계를 가졌지만 결혼생활을 이루지 못한 패가 있습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로 말하면 가정을 갖지 않은 패들을 전부 다 구해 줘야 된다구요. 기성가정을 구해 줘야 되고, 중간에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그릇되었던 모든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되고, 그다음엔 직계자녀를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표적으로 길을 닦아 가지고 문을 열어 줄 수 있게끔 한 것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는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의 형(型)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담 가정이라는 것은 기성가정입니다. 본래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께서는 기성가정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성가정 그 자체가 타락하기 전 아담의 몸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담 몸을 통해서 태어난 것을 아담 완성자가 포기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면 16세에 타락한 아담의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축복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대, 40대의 생애를 통해 그 길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담의 사명이기 때문에 미성년 때 타락한 아담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타락한 가정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이 때는 어떤 단계냐? 아담 가정이 타락한 사탄을 중심삼고 혈연관계를 맺었지만, 지금 복귀시대에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때에 사랑관계를 맺은 그런 자리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미성년 때에 사랑관계를 맺은 자리와 같이 인정해 준 그런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모든 책임을 다하게 된다면 지금 자기 멋대로 사랑했던 가정들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 일족과 같은 자리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참부모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막혔던 사탄세계의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참부모가 가는 길 앞에 사탄이 참소하면 참소할수록,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 세계는 백배 천배로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협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가정을 대해서는 사탄마저도 협조해야 할 이런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미완성 단계에 처해 있던 그 모든 사람들을, 타락한 사람들도 전부 다 아담의 아들딸이고 하늘편으로 돌려주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하늘이 축복하지 않았을 때 사랑관계를 맺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의 인류는 전부가 사탄권 내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참부모가 이룬 승리의 기반으로 기성가정은 자기 멋대로 타락하지 않고 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과 같은 아담 가정, 자의에 의해서 사랑을 맺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그때의 연령에 처한 모든 청소년들은 전부 다 하늘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또, 타락한 가정까지도 전부 다 아담 직계자녀와 같은 입장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핏줄이 다르고 혈통이 다름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구원섭리를 지나서 가정 구원섭리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 가정 구원섭리가 지나면 종족 구원섭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종족을 마음대로 구원할 수 있고, 그래서 수많은 종족들이 연결되면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성씨가 많지만 그 종족 성씨들이 완전히 해방되는 자리에 선다면 나라의 형성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의 아담 가정은 기성가정, 그다음에 그 중간가정은 노아 가정, 그다음에 처녀 총각으로 축복받은 가정은 직계 야곱 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아 가정은 뜻을 못 이루었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의 사람들을 보면 기성가정이 있고, 중간 패가 있고, 완전히 순결한 처녀 총각이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제 먼저 찾아야 할 것은 아담 가정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 다시 말해서 참된 처녀 총각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3만쌍 축복 때에는 공이 없는 사람까지 축복해 준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메시아 된 자들의 부모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고, 그 종족 전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것입니다. 극성맞게 반대한 것은 도리어 통일교회에 들어온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한 부모를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부모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담으로부터….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는 것은 예수님이 실수한 것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부모를 아담 자리에서 복귀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에 3대가 연결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횡적인 기반에 연결된 이 땅 위의 참부모의 자리에 올려 놓지 않으면 영계와 지상세계가 통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담과 예수님과 재림주가 합해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완성한 부모의 자리를 탕감해 주어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지상세계가 전부 다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선조들이 땅 위에 오려야 올 수 없습니다. 땅 위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오려야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완성·예수 완성·재림주 완성, 이 3대 부모권이 완성된 기반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나 앞으로의 후손이 전부 다 하늘의 혈족으로 가입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혈족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혈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축복받아서 혈통 전환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소유권 전환이 뭐냐? 타락하기 전의 완성한 아담 해와의 소유권을 찾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 앞에 소유권을 전부 다 인계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축복의 날입니다. 그러니까 축복하기 전에 갖고 있던 모든 물건은 축복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소유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전환되었으므로 반대로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혈통 전환의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혈통 전환과 더불어, 사랑을 잃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에 빼앗겼던 모든 것을 하늘편의 사랑을 이룸으로써 온 우주의 소유를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소유는 원칙적으로 전부 다 축복받기 전에 하늘 앞에, 참부모 앞에 돌려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이루어지느냐? 비로소 심정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인데, 이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요즘에 말하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복귀는 아담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타락했지만 복귀과정에 있어서는 어차피 이 길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완성한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지 않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거쳐갈 수 없습니다. 그 핏줄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36가정의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의 섭리적 의의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은 36가정의 기성가정·중간가정·야곱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맨 나중에 12제자로 땅에 정착한 것이 야곱 가정입니다. 야곱대에서 땅에 정착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36가정은 축복가정의 조상들입니다. 원래는 야곱 가정을 대표한 것을 3배로 확장한 것입니다. 왜냐? 야곱 가정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간가정이 있어야 되고, 타락한 가정의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완성이라 하게 되면 중간가정은 장성이고, 맨 첫번 기성가정은 소생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아담 족속, 예수 족속, 재림주 족속, 이 3대 부모의 족속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 땅 위에 기반을 닦기 위한 조건적인 조상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구약시대는 아담 가정에 해당하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성신과 예수가 결혼을 하지 못한 자리에서 재림의 때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또, 성약시대는 이 모든 것을 소원성취해서 비로소 착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36가정에 비춰 보면 야곱 가정에 해당합니다. 야곱 가정의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땅 위에 착륙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거쳐오는 데 있어서 누가 인연이 먼저 되었느냐 하면 나이 많은 기성가정입니다. 맨 처음에 기성가정들이 전부 들어와 가지고 기성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제2가정, 제3가정을 연결시켰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과 맨 처음 인연 맺은 사람은 처녀 총각이 아니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할머니들이 들어와 가지고 주욱 어머니시대 착지까지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를 거쳐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역사적으로 두고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에는 이것이 땅 위에 착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약시대는 뭐냐? 타락한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의 시대였습니다. 신약시대는 약혼해 가지고 사랑은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입장,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과 딱 마찬가지 시대입니다. 성약시대는 뜻을 이루는 시대이기 때문에 비로소 착지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가정이 전부 다 갈라졌고, 가정이 갈라져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갈라졌다는 겁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런 조상들의 모든 것을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전부 다 분립시켰던 것을 참부모님이 와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수많은 지파가 있고 수많은 종족들이 있지만, 이걸 전부 다 하나의 단일 종족으로서 편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분립시켜 놨으니 탕감복귀해서 통일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결혼이라는 것은 일족이 하는 결혼이 아닙니다. 초종족·초민족·초인종적으로 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족속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가정을 편성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최후의 창조이상이 뭐냐?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나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이 없으면 종족도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기반이기 때문에 가정완성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을 연결시켜서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개인 구원섭리시대를….

지금까지는 개인 구원섭리시대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사탄은 개인구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다 가로막아 왔습니다. 개인의 가는 길, 남자의 가는 길, 여자의 가는 길을 가로막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가로막아 나오는 과정에서 전부 다 개인적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데 있어서는 민족을 대표해서, 혹은 문화배경이 다른 특정한 사람을 세워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연을 숭배하고 조상을 숭배하고 여러 가지를 숭배해 나오는데, 그 모든 전부는 자기 종족들이 다름에 따라 문화배경의 풍습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되어서 수많은 종교의 형태를 거쳐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종교가 대성인들을 중심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대 성인권이 생겨나 가지고 모든 인류는 여기에 전부 예속해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갈라진 모든 종교들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종교는 마음적 세계를 대표한 통일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몸적 세계를 대표한 통일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싸워 나왔습니다.

이 세계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이 언제나 싸워 나왔는데, 정치권이 언제나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그것은 뭐냐? 가인적인 이 몸뚱이가 마음을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확대시킨 가정에서도 그와 같이 벌어지고, 사회에서도 전부 다 그런 일이 벌어져서 부락부락마다 사이가 좋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벨적인 부락이 생겨나면 가인적인 부락이 사방에서 못살게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벨적인 부락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가인적인 부락은 뭐냐? 전부 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반대하는 패들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아벨적인 패와 가인적인 패가 싸워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 이래로 싸워 나오면서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있다는 논리를 세우게 되면 심판할 수 있는 원칙을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는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이 지고 있다고 할 때는 선악의 개념이 하나님 자체 내에 있었다는 논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잘못된 것을 처단하는 것은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아벨적인 존재들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청산짓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가인권이 잘못된 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와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적인 세계의 사람들을 세워서 심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누구냐?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사탄편일망정 아벨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탄편의 죄지은 사람들을 청산해 나가는 것이 법정입니다. 법을 중심삼은 재판권으로 이런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전부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 가더라도 누가 지옥 가라는 말을 안 합니다. 자기가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의 정도에 맞는 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 하더라도 전부 다 같은 권에 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자기 심령상태의 비준에 따라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면에서 다르냐? 축복받은 가정은 떨어지려야 서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었을 때 자기 아내가 책임 못 했으면 공동 책임을 지고 남편이 해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걸리고, 남편이 잘못해도 걸리고, 아들딸이 잘못해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함께 들어가야 되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 가정을 하나로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가정의 일원이 잘못되면 그 일원의 잘못된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을 때까지, 탕감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 땅 위에서 완성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늘의 섭리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와 맞먹느냐?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으로 비교해 볼 때 야곱 가정과 맞먹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차 때는 땅 위에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모든 분깃을 나누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책임을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가나안복귀를 완성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 이 종족들 앞에 지구성의 모든 분깃을 나눠 주어야 됩니다. 그것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래 사탄권에 있는 것을 축복할 때는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바쳐야 된다구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걸 알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벌써 이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와 같은 모양으로 찾아올 것을 안다는 거예요. 사탄이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늘이 찾아오는 그 뜻 앞에 반대될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갖추어 나가는 주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1차 세계대전이나 2차대전 때에는 게르만 민족이 제일 주된 민족이라 해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목표로 전쟁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주의를 중심삼고는 슬라브 민족 대표라는 형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뭐냐 하면, 끝날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편성하려는 것을 사탄이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의 민족적인 이런 주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완전히 때려부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때려부수기 위한 놀음이 뭐냐? 신앙의 나라를 치는 것입니다.

1차대전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역사가 그렇잖아요? 맨 처음에 신본주의인 중세를 통해 가지고 인본주의가 나오고 공산주의, 물본주의가 나왔습니다. 인본주의는 하나님과 대항하는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제국주의를 중심삼고 독재자들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 대신 자기를 태양이라 하고, 자기 민족이 세계 제일의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끝날이 되면 하나님이 단일민족으로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것을 사탄이 알고 사탄이 먼저 사랑을 중심삼고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피 흘리게 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통일적인 세계를 이루려고 일으킨 전쟁이 1차, 2차, 3차대전이었습니다. 이런 전쟁을 중심삼고 역사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1차대전도 끝났고, 2차대전도 끝났습니다. 이제 3차전쟁까지 40여 년 동안 연장되었는데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뭐냐? 이제 하나님이 주장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의 시대예요. 하나님이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뭐냐 하면, 일족주의입니다, 일족주의. 하나님의 혈통과 단일 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 혈족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속을 중심삼고 단일민족, 단일 국가주의 형태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탄이 모방해 가지고 하늘이 찾아오는 종교권인 기독교 문화권을 대항해서 반대해 나왔던 것입니다. 1차, 2차, 3차대전 전부가 기독교 문화권과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이상세계, 즉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주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고 하나의 일족을 이루려는 것을 사탄이 전부 알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에서 일족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까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2차대전은 영·미·불을 중심삼고 연합국 앞에 추축국인 일본·독일·이태리가 싸운 거예요. 일본·독일·이태리는 기독교 문화권과 유대교 문화권을 파괴시키려는 나라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에서도 이틀만 연장되었더라면 20만 명이 학살되었을 거예요. 히틀러는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하고, 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했습니다. 이런 대학살을 통해서 이것을 망치려고 사탄편이 됐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에서 여자들이 탕감하는 노정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연합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 통일 문화권이 벌어짐으로써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온 것입니다. 그 영·미·불은 해와의 자리요, 아벨의 자리요, 가인의 자리입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해와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될 때, 물론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의 뒤를 따라갔지만 그 아담의 몸을 누가 유린했느냐 하면 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아담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와와 아들딸을 끌고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들을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찾아와야 됩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 해와적인 국가가 영국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예요. 그다음에 아벨적인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직계자녀와 마찬가지예요. 영국과 같은 앵글로색슨 민족입니다. 영국의 후손과 같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불란서는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가인권이에요. 이 세 나라가 하나된 연합국하고 사탄편 해와 국가인 일본과 사탄편 아벨 국가인 히틀러를 중심삼은 독일, 그다음에 사탄편 천사장 국가인 무솔리니의 이태리가 하나되어 추축국이 되어서 싸워 가지고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미·불권 내의 통일된 세계는 어디로 찾아가야 되느냐? 본연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남편, 즉 본연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완성될 아담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주님이 온다고 전부 다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국에서도 계시받는 사람들은 2차대전만 끝나면 주님이 온다는 계시를 받고 전부 다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준비하는 것은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여자들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냐? 본처권 내에 있는 여자들은 섭리의 뜻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복귀노정에서 여자들이 계통을 이어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렇게 내려가다가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처 계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이 첩이나 계모 계통을 통한 그런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 부인들은 사랑의 십자가를 진 자리에 있습니다. 첩이 되든가, 계모가 되든가 하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를 진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해와, 여자들이 탕감하는 노정과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든 여자들이 일대일로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면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자유롭게 대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탄 전성시기가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했다. 할 수 있는 한계선까지 다 했다!' 할 수 있는, 전권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이 끝날의 현상입니다. 프리 섹스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조상이 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개념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개념도 없습니다. 자식의 개념도 없어요. 자식들하고도 관계를 맺는 거예요. 꼭 동물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진 모든 질서를 사탄이 파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자체도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자끼리 결혼하는 그런 패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자끼리 결혼합니다. 그것이 호모고 레즈비언이에요. 클린턴 대통령이 지금 악마의 최후의 방망이 놀음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군대까지, 2세까지, 국민학교까지 전부 다 그 놀음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소생·장성의 가정, 즉 기성가정·중간가정을 잘라 버려도 2세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 있으니만큼 사탄이 그것을 다 알고 1세는 자기편, 2세도 자기편, 3세까지 자기편으로 완전히 점령했다고, 하나님이 소원하는 모든 기반을 지상에서 완전히 전멸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기독교가 전부 다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 발판이 누가 되었느냐 하면, 하늘편 해와가 되어야 했던 것이 사탄편 해와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완전히 그렇게 되었다구요. 지금 기독교 문화권이 그렇습니다. 미국 기독교의 예배당에서 뭘 하느냐 하면 트위스트 춤을 추고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교회나 세상이나 차이 없게끔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사탄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프리 섹스를 전부 다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까지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완전히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치해 가지고 선생님은 뭘 해 나왔느냐?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만약에 기독교 문화권이 선생님을 받아들였다는 그때서부터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통일적인 세계를 만들어야

이스라엘 민족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이 땅 위에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되어서 가정을 치리하고, 종족을 치리하고, 민족을 치리하고,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기반까지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이스라엘 교단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하나되어서 국모를 중심삼고 국왕을 모실 수 있는 사상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이 땅 위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것을 성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간 연장되어 재림시대로 연장된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의 연장이고,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기독교와 미국은 좌우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를 중심삼고 가인권을 수습해야 하는 좌우라구요. 그것은 예수님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을 수습해서 통일권 기반을 이룬 다음에 이것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 내에 있어서 어머님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 어머님은 세계적인 어머니여야 됩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준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종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이상을 완성할 것을 남겼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인 기준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만들기 위한 목적이 오시는 재림주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오기 전에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아벨이라면 미국은 가인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부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부를 준비한 그 기반 위에 신랑이 와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왕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된 왕권·왕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는 전부 다 왕후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통일적인 세계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준비되었을 때 하늘에서 보내는 분이 완성한 아담, 재림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3대 만에, 소생·장성·완성으로 3차 만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입니다. 3대 만에 착륙한다는 것은 비로소 야곱 가정을 중심삼은 대표적인 세계 정착기지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곽정환이 3가정이에요. 야곱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을 중심삼고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하면 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졌던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박보희가 일을 해 나왔습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책임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는데, 지금 보면 박보희와 곽정환이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집어치우고 2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곽정환한테 얘기했지만, 그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용납해야 할 것이 협회장이고 이사장이에요. 십자가의 모든 어려움, 안팎의 어려움을 다 졌다구요, 지금. 교회의 어려움도 책임져야 되고, 경제의 어려움도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 대신 다 책임져야 됩니다.

이와 같은 입장인데 이걸 어떻게 대처하느냐? 할 수 없이 이것을 책임진 사람이 '응당 내가 책임지고 십자가를 지겠다.' 하고 결심을 단단히 하게 되면 넘어갈 수 있지만, 여기에서 서로 티격태격하고 싸우게 되면 걸려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절대 복종하고 나가야지, 여기서 딴 생각 했다가는 전부 다 곁길로 나가자빠집니다.

이제 가정에서 통일해야 돼

이제부터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뭐냐? 이제 선생님이 경제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때는 지났습니다. 관심을 안 가져도 될 때가 왔다구요. 경제 같은 이 횡적인 기반이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적인 세계인 나라가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종적인 나라의 중심으로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대통령은 횡적인 나라를 대표하는 중심인데, 대통령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자유당 때부터 6공화국까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6공화국에서 7공화국으로 넘어갈 때는 선생님이 어느 정치분야에든 가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간 입장에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안팎과 좌우를 중심삼고 오른편, 왼편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권자는 오른편에 세우고 백성은 왼편에 세우는 것입니다.

현재의 입장을 보면 문총재를 누가 지지하느냐? 당은 문총재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당은 문총재를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국민은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딱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면 당은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 사탄 앞에 서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백성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또 통일교회가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그 반대의 길을 가다가는 이 나라는 반드시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지금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살리고 수습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비로소 정치분야에 있어서 관심을 갖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당을 만들어서 국가의 당을 소화하려는 것입니다. 국가 당은 사탄편에 속해 있습니다. 이것을 소화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가정당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가지고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남자들이 할 수 없습니다. 가정 가정에서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가정 자체가 당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당은 뭐냐? 여당과 야당의 양당이 대립적인 입장에서 서로서로 견제하기 위한 것이 민주주의의 당이 가는 길입니다. 이것은 남자 여자의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여당 편이고 여자는 야당 편입니다. 가정에서 경제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 여자들이 책임집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여자들이 책임지지요? 나라로 말하면 백성과 경제권을 여자가 잡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중심 존재의 입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와 같이 가정이 하나의 당과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사탄이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싸우게 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싸우게 하고, 부부를 싸우게 하고, 아들딸을 싸우게 하는 싸움판을 만들었지만, 이제 가정에서 통일해야 됩니다. 가정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든 외적인 세계는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했댔자 소용이 없다구요. 돈이 좋은 줄 알아도, 돈 많으면 그게 화(禍)예요. 돈 없이 사는 사람보다도 더 불안해요. 언제 습격을 받을지, 언제 테러를 맞을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돈이 자기를 위안하지 못하고, 지식이 자기를 위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을 마음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도 못 된다구요. 요즘에 대학을 나오고 석사·박사코스 밟아서 박사 된 사람들이 전부 다 취직을 못 해 가지고 운전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박사나 돈 많은 사람이나 권세를 가진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돈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세상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나라에 바쳐야 되잖아요? 상속권이 없는 거예요. 아버지의 돈을 전부 자기 아들딸 앞에 상속할 수 없습니다. 95퍼센트를 빼앗겨 버립니다. 나라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돈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하고, 지식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하고, 권력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권력을 잡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던 것이 자기를 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제일 귀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자기를 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분립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시대가 온다

끝날이 찾아오면 아들딸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아들딸이 원수가 됩니다. 부부가 좋은 줄 알았는데 부부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부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부모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지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것은 사탄권 세계의 전성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외적으로는 믿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도 믿지 못하고, 돈 있는 사람도 믿지 못하고, 권력자도 믿지 못하고, 또 미남 미녀를 중심삼고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남 미녀가 대개 하루살이가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 배우 같은 사람들은 '재인(才人)'이지요? 옛날로 말하면 재인인데 사람 취급도 못 받았다구요. 음악하는 사람은 딴따라 패라고 해서 사람 취급도 안 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인간은 전부 다 출세를 해 봤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문관들이 출세했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출세했습니다. 그다음엔 팔의 시대로 내려왔는데, 제국주의시대는 힘의 시대였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시대로 힘을 중심삼은 이런 주장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어깨의 세계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내려가서 그다음엔 배짱시대가 왔습니다. 그 시대에는 배짱을 가지고 해먹으면 돼요. 그다음엔 다리시대입니다. 이것은 노동자 농민의 시대입니다. 노동자 농민까지도 전부 다 출세를 해 보았다는 거예요. 상·중·하가 전부 다 출세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세상의 인종지말이라고 하는 딴따라 패들, 배우나 노래하는 사람들이 출세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람 취급도 못 받았거든. 재인(才人)이라고 그러지요? 재인은 사람 취급을 못 받고 동네 밖에 나가서 살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패들이 지금은 세상을 전부 요리해 가지고 나오지요? 그런 패들이 출세하는 시대에는 남자나 여자나 그걸 제일로 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그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다구요. 이 재인들이 세상을 다 흔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출세해 봤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청소년들까지 전부 다 출세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은 것이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여자들만은 아직까지 출세를 못 해 봤다는 거예요. 여자들만은 이 땅 위에 있어서 '이 세계가 우리의 시대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시대를 못 가졌습니다. 여자들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마음대로 못 하고, 세계가 마음대로 못 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여자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선포하느냐? 사탄세계는 여자의 시대를 선포했다간 큰일나는 겁니다. 여자의 시대를 선포하면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뭐냐 하면 언제나 여자의 몸뚱이를 팔아먹고 별의별 누더기 보따리를 만들어서 남자들을 유혹해 가지고 유린하게 한 것입니다. 이래야 자기 일족으로 남기 때문에 여자들을 지금까지 해방하지 못하게끔 쇠사슬에 매어 가지고 가두어서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해방한다 하면 반드시 여자들은 이 세상에 침을 뱉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선언해야 하지만, 사탄세계는 여자해방을 선언할 수 없습니다. 왜? 사탄이 주관하여서 여자를 끌고 들어갔기 때문에 여자를 해방하면 사탄세계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끝날이 왔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편에서 여자해방을 부르짖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1992년 4월 10일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남자들이 아니라 여성들입니다. 세계는 완전히 그 여성권 내에 있어서 2세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자는 아닙니다. 1세는 악마의 몸뚱이입니다. 사탄의 몸뚱이가 되었다구요. 2세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거기에 모녀권도 들어갑니다.―완전히 하나되어서 여성해방을 부르짖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

지금까지 선생님이 2차대전 이후 47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담 완성자로서 온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은 대표의 자리, 하늘땅을 대표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사탄편적 남자들한테 핍박받았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한 것은 여자들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남자들이 반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처음 할 일은 여자들을 수습하는 운동입니다. 신부를 택해 세워야 됩니다. 세계적인 신부권을 이루었다면 세계적으로 여성들을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적인 신부권을 세워서 비로소 완전한 세계적인 남성 대표로서 세계 여성들을 수습해 가지고 하늘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까지 품는 것입니다. 이런 때로 들어왔다구요.

가정으로 말하게 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36가정이 조상입니다. 36가정에는 기성가정이 있고, 그다음에 중간가정, 그다음에 숫처녀 숫총각들이 결혼한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들이 조상입니다. 횡적인 조상들이 타락해서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것을 종적인 조상들이 전부 다 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가지각색 사정에 의해서 타락한 이와 같은 관계를 전부 다 문을 열어 줘 가지고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전환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소속한 모든 가정들의 재산은 자기 재산이 아닙니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일을 하니까 내가 월급을 더 많이 받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벌써 뜻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보태 주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움직이게 되면 어떡하든지 교회에 이익 될 수 있게 만들고, 내가 받는 월급 이상 이익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월급을 받아 가야지, 교회에 도움도 안 되고 공적인 나라에 도움될 수 있는 놀음도 안 하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면 반드시 그 공적인 세계를 무너뜨리는 사탄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계선이 이루어지는데 그 사랑의 기반이 가정이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 전부 다 정착해 가지고 악한 가정을 정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해야 할 최후의 시대가 지금 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으로 바라는 소망이 뭐냐? 미국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 같은 선진국가가 못 되었어도 오히려 종교를 믿고 진실되게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의 가난한 자가 전부 왕패가 되어 가지고 데모를 해서 회사를 망치는 놀음 하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다 망쳐 놓고 있다구요. 종이 주인 노릇 하겠다는 그런 놀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만행 중에서도 그런 만행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특권으로 '너 하고픈 것 다 해라!' 해서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할 짓 다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 나온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나라,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려 했던 2차대전의 승리권까지도 다시 사탄한테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40년 동안에 세상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2세의 입장에서 택한 것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그렇게 수난 가운데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도 전통을 지켜 나오던 것이 왜 2차대전 이후 40년간에 기독교가 멸망하게끔 됐느냐? 사탄에게 넘겨 주게 됐다는 것입니다. 급진적으로 타락한 세계로 떨어져 들어간 것입니다. 그 반면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개인을 수습하는 거예요. '내가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4천 년 역사를 전부 다 넘겨 줬으니 그것을 벗어나려면 4백 년 아니면 40년의 탕감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4백 년은 살 수 없어요. 그러니 최후의 기준인 40년을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한테 완전히 포위되어 버린 것입니다. 재림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했던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그 나라와 교회와 더불어 완전히 사탄권에 넘어갔기 때문에, 반대로 사탄편을 전부 다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도 좋아합니다. 사탄이 머리를 가져 갔어요. 그래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꽁무니를 취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늘편 해와권과 가인 아벨권을 데리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세상은 사탄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이니 문명은 전부 다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탄이 완전히 빼앗아 가 버렸기 때문에 사탄의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일본이 사탄편의 해와 국가였는데 패망한 나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패망한 나라예요.

미국을 하늘편으로 보게 된다면 어떠냐? 정신적인 면에서 본다면 완전히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추방당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2세의 입장에서 택한 것입니다. 미국은 소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일본도 소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독일도 패망한 나라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세계의 전권을 가지고 하늘땅을 치리할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권 내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총재가 맨손 들고 나선 것입니다. 사탄편 해와국인 패망한 일본을 가누고 미국도 가눈 거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누가 심판을 제일 먼저 받느냐? 하나님에 벌 받을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배반한 대표국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독일도 가눈 거예요. 빈손을 들고 나서서 이와 같은 나라들을 중심삼고 다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한국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렇게 고생을 안 합니다.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느냐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나라로, 10지파가 북조가 되고 2지파가 남조가 되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었다구요. 전부 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남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이들이 이남에 내려옴으로써 이남이 기독교화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경상도만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얼마 없었다구요. 피난민이 와서 부락부락 들어가서, 전라도나 어디나 교회 없는 곳에 교회를 만든 사람은 이북 사람들입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하나님을 찾았던 거예요. 실향민의 서러움을 안고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동족을 전부 다 신앙화함으로 말미암아 살길이 생긴 것입니다. 신앙화를 중심삼고 보면 새로운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이 동화된 입장이 된 것입니다.

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어

그러니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던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 대통령이 선 것이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한 번 하늘이 허락하는 것입니다. 잘하면 살아나지만 못하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참부모의 자리는 세계를 품고 하늘땅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자리입니다. 참부모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혈족이 머무는 곳에는 24시간 어느 곳이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다녀도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판도를 만들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쫓아냄으로 말미암아 전부 사탄편이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판도를 한국에서 7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이 일시에 사탄편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개인적 벽, 세계적인 가정적 벽, 세계적인 종족적 벽, 세계적인 민족적 벽, 세계적인 국가적 벽, 세계적인 세계적 벽, 세계적인 천주적 벽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이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사상적으로 대치해서 민주세계가 되고 공산세계가 된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둘이 서로 전권을 갖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 시대가 냉전시대, 2차대전 이후의 40년간입니다. 미·소 냉전의 양극시대도 한국 때문에 벌어진 거라구요. 그리고 이 양극이 와해되기 시작한 것도 1988년 서울 올림픽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된 것입니다. 비로소 처음으로 160개국이 여기에 참석한 거라구요. 북한과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것도 160번째, 161번째지요? 160수입니다. 예수시대는 120문도였지만 재림주시대에 와서는 160문도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선교본부도 160개국이라는 것을 얘기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경배할 때, 지금까지는 아버님한테 경배하고 어머님한테 경배했다구요. 여러분 부부가 와서 경배했지요? 그러나 앞으로 부모님 앞에 경배할 때는 축복가정 외에는 경배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부모님한테 올 수 없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오는데, 지금까지 경배할 때는 아버님한테 경배 한 번하고 어머님한테 경배 한 번 했지요? 오늘서부터는 부모님에게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경배를 한 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배할 때 자기 혼자 와서 경배하더라도 혼자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와서 경배할 때는 자기 집사람하고 둘이 서서 경배한다고 생각하고, 여자가 와서 경배할 때는 남편과 같이 경배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섬으로써 남자 여자가 하나된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축복받은 사람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서부터 경배는 한 번 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완성한 자리에서 이것을 하고 2세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2세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부모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2세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는데 2세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 그 2세들은 갈라지는 것입니다. 2세가 갈 길이 없습니다.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 가지고 열두 사람이라든가 70문도라든가 120문도라든가 160문도와 같은 기반을 완성한 터전 위에 2세가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2세가 자유로울 수 있는 발판이 없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자유스러운 환경이 어디 있어요? 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뭐가 없어요?「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습니다.」자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데 하나님이 안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가는 데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자기 고향에 하나님이 따라가신다는 겁니다. 지금은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고향이 없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냐? 여러분이 태어난 고향이 자기 고향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사탄이 납치해 가지고 전국에서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니 그곳이 고향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고향땅을 어떻게 만드느냐? 고향땅이 없으니 할 수 없이 그 땅 위에서 어머니가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의 고향이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난 고향은 종지조상(宗旨祖上)의 고향입니다. 그 난 자리가 고향인데 난 자리는 언제든지…. 그러니 고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1대에 3시대의 3대 조상권을 거쳐 나온 것

고향땅을 만들려면 타락한 것을 전부 다 회복해 줘야 됩니다. 자기를 낳은 그 부모를 회복하지 못하면 고향땅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시는 주님은 할 수 없이 아담 가정과 예수 가정과 마찬가지의 완성기준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세가 아담이고, 2세가 예수고, 3세가 재림주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자리에서 완성했다 하게 된다면 2세는 예수에 해당하고, 1세는 아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래는 아담과 일체가 되어야 하지요? 종적인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부모의 터전 위에 종적인 아버지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완성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재림주로 말미암아 비로소 3차 아담완성 기준에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3차 아담완성의 기준은 2차 아담완성 기준과 1차 아담완성 기준을 거쳐서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뭐냐?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 야곱 가정까지 역사적인 선조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고 대결해 가지고 싸워 나오는데 사탄이 선생님한테 전부 다 붙으려고 한다구요. 2차대전 직후에 사탄권 내에 모든 것을 넘겨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통일교회에서 모르고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모르고 탕감했기 때문에 아담 가정을 넘어서기 위해선 수천 년, 수만 년이 걸렸지만 이제는 알기 때문에 조건 기반을 빨리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1대에 있어서는 3시대의 3대 조상권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권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개인에서 출발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1대에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고 나면 선생님이 가정을 출발해 가지고 종족으로 넘어갈 때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세계·천주·하나님까지 올라가서, 하나님까지 연결해 가지고 돌아 나오는 데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신부 종교권을 소화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아들딸을 포섭한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반을 만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권 내에는 아벨도 있고 가인도 있다구요. 그러면 누가 아벨이냐? 보다 충성하는 사람, 보다 희생하는 사람, 보다 내적인 사람이 아벨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부모님 앞에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형제끼리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우는 것은 벌써 자기 이익을 중심삼은 행동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이 주인인데 가정을 책임지는 부모님 앞에서 가정의 일원으로서 싸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밥도 그냥 얻어먹고, 자는 것도 그냥 자고, 살기도 그냥 사는 녀석들이 무슨 싸움이에요? 뭐가 불만이어서 싸우느냐 이거예요. 싸운다는 자체는 자기 이익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의 민족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제1세들이 전부 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올라와야 합니다. 원래는 선생님이 이 자리에 있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이 이 수난길에 들어갔느냐? 이게 모두 선생님을 반대함으로써 치르는 탕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나라를 이용하느냐, 나라가 선생님을 이용하느냐? 지금까지 나라가 선생님을 이용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이 나를 이용한 것입니다. 자유당 때부터 민주당, 공화당, 민정당한테까지 전부 다 내가 이용당한 거예요.

이용당하는 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아벨의 자리입니다. 아벨의 자리는 하나님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문총재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자권 복귀시대가 왔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면에서 통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남북 당사자들끼리는 절대 못 합니다. 세계의 힘을 빌려야 돼요. 세계적인 아벨과 세계적인 가인, 기독교 문화권과 그 가외의 문화권이 합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정치가들은 모릅니다.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박보희는 오늘부터 그런 책임을 해야 돼.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조절위원회, 즉 남북통일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 오늘부터 내가 그것으로 임명한다구. 알겠어?「예.」

한국에서 그런 기반을 닦았고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소련까지 그런 준비를 한 거예요.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박보희에게 일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는 목적은 뭐냐?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자체적으로는 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서둘러야 됩니다. 왜 당을 만들었느냐? 당이 왜 필요하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교포를 누가 수습하느냐 이겁니다. 교포 가운데는 종교권 교포가 있고 비종교권 교포가 있습니다. 세계에 나가 있는 교포권에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박보희가 해야 됩니다.

우선 교포를 전부 다 포섭해야 됩니다. 그들은 정부를 불신하고 있어요. 그들은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신하는 입장에서도 문총재만은 신임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구요. 박보희, 알겠나?「예.」교포들을 빨리 수습해야 됩니다.

교포 가운데는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 이북 사람까지도 수습해야 합니다. 이 두 갈래가 분할되어 세계에서 싸우고 있으니 그 영향이 크다는 겁니다. 서로서로가 나라를 걸고 외국에 나가서도 싸우고 있다구요. 싸우는 데에는 한국 사람이 대표예요. 그것도 세계적입니다. 그저 자기들끼리 중상 모략하고 그럽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거기에 참된 아벨과 참된 가인이 있으니 그저 중상 모략하는 겁니다. 제일 중상 모략 잘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고 그럽니다. 미국에서 법을 제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대표라구요. 거기에 또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 법을 잘 지키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적으로 보면 말이에요. (웃음)

그리고 한국동란 때에는 한국 사람치고 도둑놈 안 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거의 도둑놈이었습니다. 한국은 제3차 이스라엘권의 선민이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에 있고 미국은 종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지금까지 복귀시대의 창고지기였던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먹고 살아야지요. (웃음) 그런 놀음도 했다구요. 그런데도 왜 하나님이 벌을 안 주고 지켜 주느냐 하는 것이 이상하지요? 그건 뜻적인 입장에서 제3이스라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전부를 수습할 수 있는 택함을 받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에서 다 벗어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불편한 데서는 살지를 않아요. 법에 걸리게 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도 세계에서 일등입니다. 그래서 제일 음침한 곳에는 한국 사람이 다 있다는 거예요. 음침한 곳에는 사탄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걸 추방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죄를 지은 한국 사람들이 음침한 곳으로 도망가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미국의 코디악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최북방 경계선에 식당을 차린 것도 한국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한국 사람이 안 간 데가 없어요. 세계적인 문제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통일하느냐? 통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이 통일을 못 하고 현 민족종교도 통일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외에는 아무도 통일할 수 없다 이겁니다. 또, 한국 사람은 우수한 말을 갖고 있습니다. 뭐 몇 달만 같이 있게 되면 그 사람들과 금방 친해져 가지고 친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십년 걸려야 할 것을 한국 사람은 석 달도 안 가 친구한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참 우수해요.

또, 외교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사정이 없습니다. 어떻게 저놈을 잡아먹느냐 이거예요. 자기 손아귀에 넣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부 그래요. 부자하고 외교하기 위해서는 부자 이상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재산이라도 팔아 가지고 외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민족이에요. 조그마한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 있어 가지고 그런 배포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아 남느냐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머리도 좋고 비판도 빠르고 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 남은 것만 해도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서 인간이 살아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은 제일 미워하기 때문에 사탄의 전권시대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그게 뭐냐? 사랑입니다. 남녀관계의 사랑입니다. 남녀관계는 엄격한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제멋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정서적인 문제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모든 정서적인 촉각을 집약시켜 한데 묶을 수 있는 것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거짓사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권의 마음세계는 쪼그라들어 가고, 몸뚱이는 반대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 확장시대, 몸뚱이가 좋아하는 확장시대로서 세계는 열매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의 끝날 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세다 이겁니다. 몸뚱이를 좋아하는 시대잖아요? 다들 돈을 원하고 물질을 원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한국 백성 중에 하나님을 숭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교회에 가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전부 다 자기 생활환경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융통성의 기반으로 생각하고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런 기반이 되었다구요. 가만 보면 사탄세계를 좋게 해주는 연락기관 같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두고 연애당이라는 말도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두고 볼 때, 우리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본다면 마음세계를 치는 것이 몸뚱이입니다. 사탄이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끌고 가니만큼 몸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질만능시대를 부르짖는 거예요. 요즘 사람들이 돈 갖고 무엇 하는 줄 알아요? 사치하는 거예요. 한국 음식도 맛이 없어 가지고 중국에 가서 음식을 먹고, 중국 음식도 싫증이 나면 불란서로 가고, 그렇게 세계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식도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다가는 전부 다 술을 먹고 취하는 겁니다. 본래 인간은 사랑에 취해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중에 상사병 나 본 사람이 있어요? 상사병 날 수 있는 정도만큼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아담 해와를 둘이 결혼 안 시켰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사병 이상 사랑의 힘이 발동했겠나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상사병이라는 것은 그럴 수 있는 동기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게 발발해서 생긴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다 완숙한 다음, 다 성장한 다음에도 결혼을 안 시키고 내버려두면 아담 해와가 그리워했겠어요, 안 그리워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결혼할 적에 얼마나 고민했겠어요? 상사병 이상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상사병 나 본 사람이 아니고는 참사랑이 뭔지 잘 모른다구요.

그렇게 상사병이 나면서까지 간절히 빌어 가지고 상대를 얻은 사람이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건 상식적으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해요. 세포의 방향성이 다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고통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사랑 때문에 자살하는 처녀 총각들도 있지요? 사탄세계의 사랑은 천사장 사랑인데, 천사장은 사랑의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을 느낀 것입니다. 미래에는 하나님이 천사장의 상대를 만들어 줄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완성했으면 만들어 줄 것이었어요. 해와를 창조한 다음에 나중에는 천사장의 상대를 창조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해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간에 타락했으니 아직까지 창조 미완성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느냐? 상사병 이상의 힘으로 눈이고 다리고 세포의 방향이 딱 결정되어 가지고 다른 데에 돌려놓아도 자연히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아담을 부르지 않고도 아담이 있는 데로 발이 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초대교회 시절에는 시장간다고 쇼핑백을 들고 나온 아주머니들이 통일교회에 와 버리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력이 있고 요술을 부린다는 소문이 났어요. (웃으심) 또,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호린다고 했어요. 호리긴 뭘 호려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체험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벌써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뿌리가 저 밑창에 있어도 순이 몇십 미터 떨어져서 나와 가지고 꽃이 피거든요. 그 꽃 자체를 보게 되면 뿌리를 잘 모르지요? 줄기도 잘 모르지요?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꽃이 핀 거기에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그 요소를 전부 집약시켜 가지고 열매가 맺혀지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심게 되면 마찬가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가인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2차대전 후에 신부권 중심삼은 기독교가 책임 못 하였던 것을 복귀하기 위해 선생님이 47년간 수고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다시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복귀해 주려니까 4천 년 역사의 희생하는 모든 어려운 길을 전부 다 재차 거쳐야 됩니다.

그런 나를 살려 주려고나 했어요? 죽여 버리려고 했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용하게도 살아 남은 것입니다. 살아 남아 가지고는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거치고 어머님이 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어머님이 따라오듯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원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아기들이지만 부모로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가인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는 두 족속이 생겨났습니다. 본래는 단일 족속의 직계 아내와 직계자녀가 생겨야 할 것이었는데, 원치 않는 아내와 원치 않는 아들딸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은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래서 간부(姦夫)의 자식들이 생겨났습니다. 본래는 자기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인데 간부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 16세까지는 아담의 몸이에요. 아담의 몸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고 포기해 버린다면 아담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되니, 그러면 완성한 아담 기준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나 참부모에게는 두 아들딸과 두 여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는 가인적인 여편네와 가인적인 아들딸이 나오고, 또 하나는 아벨적인 여편네와 아벨적인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겁니다. 하늘나라에 가게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와 같이 한번 해보라구요. 여자들은 사진이라도 자기 남편 옆에 여자가 있는 것은 보기 싫지요? 결혼 전에 찍은 그런 사진 있으면 기분이 왈카닥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럽니다.」그거 찢어 버리고 싶어요, 안 찢어 버리고 싶어요? (웃음) 찢어 버리는 여자들 많아요. 다 찢어 버리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보기도 싫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전혀 보기 싫어요. 그렇지만 그걸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죽이면 아담 자체도 부정해야 된다구요. 복귀섭리, 즉 구원섭리가 남자 여자를 죽여 버리면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구원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어디 또 있어요?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두 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떠나겠으면 떠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내 책임을 다 했다구요. 다 가르쳐 줬고, 다 탕감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딸을 모셔 가지고….

36가정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매일같이 선생님의 방에 드나드는 책임자들은 36가정과 72가정이구요. 36가정이 주로 그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책임은 하지 않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흐리는 놀음을 했다구요.

선배가정이라면 아벨 사상을 중심삼고 봉사하고 희생해야 할 텐데, 그러기는커녕 위에 서 가지고는 자기들도 천국 못 가고 후손들도 천국에 못 가게 전통을 막아 버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에 나가서 십자가를 지고 있으면 자기들은 나라 안에서 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지고 환고향할 때는 나라를 중심삼고 준비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나라대로 내버려두고 자기의 일가족 생활을 중심삼고 똥구더기의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을 보니 통일교회를 세운 것이 한이 되고, 회사를 세운 것이 한이 돼요. 교회가 문제고 회사가 문제예요? 근본적인 것을 다 했나? 나중에는 전부 다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 해 가지고 나자빠질 것입니다. 그것은 악마보다도 더 나쁜 것입니다. 사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부모님은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데, 자기들은 어려운 짐을 안 지려 하고 부모님이 전부 짊어지길 바라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밤잠 자고 편한 자리에 있으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벌을 받습니다. 알겠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30가정까지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430가정은, 4300년에 430가정을 세운 거 아니예요? 430가정 안에 모든 일족과 종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종족을 포괄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아야 하는데, 문이 찌그러지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2세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2세도 안 되면 3세까지 연장해야 합니다. 지금 36가정들이 전부 2세가 있는데 36가정들에 3세가 나온다구요. 3세에서도 안 되면 7세까지 나와야 됩니다, 7세까지.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유언해서 이룰 수 있는 패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때까지 연장해서라도 대를 물려 이것이 청산될 때까지 전진을 명령할 것입니다. 곽정환이 알겠어?「예.」

집안에서 협회장에 대해서 누가 뭐라 하더라도 전부 다 용서해 주고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 곽정환도 한번 틀어졌다 하면 용서할 줄 모르지. 그런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성격이 고약하다구. 하나님이 관용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복귀섭리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통일천하권을 회복한 놀음

어머니 아버지로서 2차대전 이후 미국과 기독교 문화권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40년 세월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가 7년노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놀음을 해야 되겠기에 선생님의 40년노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7년 동안의 노정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나 성진이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을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게 선생님의 교육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나오면서 40대까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뒤에 따라온 겁니다. 그다음에 어머니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훈련시킨 거라구요.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해와권을 수습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신부권, 해와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계획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40년이 지난 뒤로부터 7년간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키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머니가 신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탕감하는 것입니다.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간 신부권을 통해서 통일천하를 이루려 했던 것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재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재탕감노정에 있어서 40대를 중심삼고 7년 과정을 맞추기 위해서 아버님은 40년간 준비한 거예요. 1952년부터 1992년까지 40년 동안 부모님이 하나되어서 통일천하권을 회복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통일교회의 역사 가운데서 정착, 자리잡고 산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남이에요. 통일교인은 유목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집시와 마찬가지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구름이 밀려가듯이 그저 반대하면 도망갔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들어오고 그랬어요. 이런 놀음을 계속하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다시 수습해 나온 것이 선생님 일생의 행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착개념이 선생님에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리를 잡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 '대이동!',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1991년 9월 초하루에 '환고향!'을 명령했지요? 환고향을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대출동을 한 것처럼 재출동을 명령한 것입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그 기쁨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고향을 버려야 했습니다. 고향을 버리고, 가정과 일족을 버리고, 종족과 민족을 버리고, 국가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떠나가야 됩니다. 떠나가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권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해방받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가정적인 기반에는 누구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가지게 되면 종족, 민족이 잡아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동 지역을 통해 가지고 분별된 환경에서 자기 일족을 쥐어잡고, 민족을 쥐어잡고, 세계를 쥐어잡아서 하나님의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 판도권을 갖추기 위한 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통일권을, 통일천하의 지구성을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라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 될 수 있는 잃어버린 아담을 다시 보내 가지고 신부 종교와 종교권이 하나되게 해서 통일천하권를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7년 동안의 탕감노정입니다. 그러니까 7수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서 통일천하를 이루기를 바랐는데 다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기가 막히지요.

불타 버린 누더기 보따리에서 타지 않은 것을 수습해 가지고 다시 하늘나라를 찾아가겠다고 한 입장에 선 것이 부모님의 입장입니다. 아버님의 입장이에요. 망해 떨어져서 아무것도 없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아무것도 없는 독일을 천사장 국가로 세웠습니다. 미국도 하늘 앞에 배반을 했어요. 교수대에 갈 패입니다.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맡아서 아벨권에 세운 것입니다. 해와권과 아벨권을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나오는 것

천하를 통일하고 승리적인 왕권을 세워야 할 책임이 기독교에 있었는데 기독교, 즉 신부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신부와 아들딸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아들딸과 통일된 가인세계가 하나되면 통일천하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법적으로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천하의 세계적인 판도 이상에서 오시는 신랑을 모셔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개인적인 신랑 신부권, 가정적인 신랑 신부권, 종족적인 신랑 신부권, 민족적인 신랑 신부권, 국가적인 신랑 신부권, 세계적인 신랑 신부권을 7년 이내에 일시에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일렬이에요. 다 알기 때문에 일렬만 있으면 됩니다. 옛날에는 모르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해야 했으니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했지만, 통일교회는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어요. 전부 알기 때문에 내 명령대로 직행해서 실천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일렬로 서게 된다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동안 많은 말을 해서 다 이루었지만, 어느 누가 한 사람이라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 일을 대신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젠 다 넘었어요. 공산당을 내 손으로 무너뜨리고, 미국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결정하고, 망하는 기독교를 내 손으로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돌아올 때 2천5백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고 온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청소년들을 수습해야 합니다. 이제 장년들을 수습할 시기는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전부 포기하는 겁니다.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들이에요?

이제 2세들은 천운을 따라 가지고 양심이 그 중간 입장에 설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아요, 어느 누구도. 민주세계도 믿지 않고, 공산주의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사회를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행동하는 것이나, 형님 누나들이나 아버지 어머니가 행동하는 것들을 보니 끝이 다 좋지 않거든요. 얼마 안 가서는 다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스트리킹(streaking;나체질주)이 있었지요? 그것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프리 섹스도 지나가는 거예요. 왜 지나가느냐? 망국지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엄마 아빠를 축출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남자들을 끌고 들어오는 엄마를 볼 때 젊은 청소년들은 칼로 배를 찌르고 싶다는 거예요, '이놈의 에미 애비!' 하면서. 다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영원한 아버지 어머니를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단일 어머니와 단일 아버지, 단일 부모를 말하지요? (웃으심) 아들딸들은 한 어머니와 한 아버지만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미국 아이들은 아버지가 열 명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단일 아버지와 단일 어머니가 가장 이상적이다.' 하는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어머니가 여러 명인 것을 누가 좋아해요? 계모 하나 얻은 것도 죽겠다고 야단하잖아요?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어머니가 죽으면 아버지도 혼자 살기를 바라는 것이 자식들의 소원입니다. 사회에서 이것을 용납 안 하니 할 수 없이 그렇지, 원래는 전부 다 혼자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문제들을 중심삼고 볼 때, 2세들은 어때요? 2세 젊은 사람들이 프리 섹스라 해 가지고 난잡하다 보니 세상이 이 꼴이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걸 몰라요.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상세계를 중심삼고 사랑은 영원한 힘의 모체고, 이상의 모체이며, 전체 완성의 중심이란 것을 가르쳐 세워 나왔던 하나님의 이상을 완전히 해체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조립해 가지고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이루겠소? 한번 해보소.' 하면서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여기에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철망이 쳐진 이 환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 자유의 철망을 쳐야 됩니다. 자유의 철망으로 사탄을 방어해야 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비로소 2차대전 직후의 해방된 자리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해방되어서 무엇을 했느냐? 종족적 메시아들을 보낸 거예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만 수습하면 일족도 다 수습할 수 있지요? 일족만 수습하게 되면 자연히 통일천하가 벌어지니만큼 그 일족은 법적으로 전부 다 한꺼번에 꿰차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2차대전 직후에 오시는 주님을 알고 모셨더라면 3년도 안 가요. 7개월이면 세계 통일을 다 끝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성운동은 절대적인 운동

3대를 보게 된다면, 첫 번째는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이고, 두 번째는 결혼은 못 하고, 결혼의 뜻은 못 이루고 사랑관계의 타락한 행동을 한 사람들입니다. 요즘에는 그거 뭐라고 해요? 법적인 결혼이 아니고 무슨 결혼?「예약결혼입니다.」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결혼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했다가는 여자들한테 전부 떼먹히거든. 결혼장에 사인만 하게 되면 그 이튿날 이혼하게 되더라도 남편의 재산 절반을 나누어 줘야 됩니다. 여자가 악마예요. 사탄이 하늘편을 망치는 데 여자를 무기로 썼고, 또 사탄편을 망치는 데 여자를 역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 반대여야 돼요. 자기의 일신을 희생해야 됩니다. 딱 반대예요. 사탄세계의 왕국이 벌어졌으니 여기서 하늘세계의 왕국을 이루는 데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면, 남자들이 아니예요. 종교의 주인은 여자들입니다. 종교를 누가 주도했느냐 하면 여자들과 택하여진 교주입니다. 교주는 아담 대신으로 택한 자예요. 아담의 대신자라구요.

그러니 교주는 여자들을 유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아내 대신, 누이동생 대신으로 생각해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워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해방된 할아버지 할머니, 해방된 어머니 아버지, 해방된 부부, 해방된 아들딸의 자리까지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교주들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이런 요사스런 종말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삼은 음란한 사랑이 여기까지 온 거예요. 전부 만신창이 되어 프리 섹스라는 결과를 가져 와서 하늘로 돌아갈 길이 막연하게 된 거예요. 그러나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가려 나와서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의 내용을 완전히 가르쳐 준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180도 다른 길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끝날에 있어서 그렇게 가정을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여성해방운동을 어머니를 통해서 선포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40년간 탕감할 동안 어머니는 뒤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비로소 어머니가 나타나서 승리적인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 신부권을, 자유세계의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반대편도 전부 다 탕감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운동은 절대적인 운동입니다.

2세는 1세가 잘못한 것들을 탕감복귀해야 돼

선생님이 1992년 11월 16일에 한국의 정치 풍조는 이래야 된다는 4대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당을 만드는 거예요. 연합당을 만드는 거라구요. 연합당을 만들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 이론을 능가해야 됩니다. 악마의 궤변 이론을 완전히 격파해야 돼요. 지금 김일성은 거짓 아버지입니다. 거짓 아버지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북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완전히 가르쳐 주게 되면 더 이상 김일성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하겠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그걸 방어해야 되고, 실체적인 면에 있어서…. 전부 다 분당, 분당, 분당, 당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곽정환은 민자당, 그다음에 손대오는 어딘가?「민주당입니다.」그다음엔 새한국당은 누군가?「김봉태입니다.」국민당은 누군가?「접니다. (박보희)」자기가 국민당을 책임지게 되니 국민당을 제일로 생각해서 감투를 뒤집어 썼다구.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나? 전부 분당적인 입장이 아니라 초월한 입장에서 연합하라고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 누가 그러랬어, 누가? 누가 국민당을 대폭적으로 지지하랬어? 선생님이 호주로 가면서 4개 당에 책임자들을 분할해 주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야!

여러분이 판단해야 됩니다. 난 나 갈 길로 딱 들어가고 있다구요. 요거 끝나게 되면 나라의 일이 편안치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편안치 않아요. 야당 패들은 굶주린 늑대와 같은 패들입니다. 국민들을 타고 나와 가지고는 그 사람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할 것 같아요? 이 혼란상이 미국이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에 안 올지 모릅니다. 나는 이제 어디를 가든지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구요. 중국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려면 낼 수 있습니다. 문제없어요. 소련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김일성한테 가서 시민권 내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미국은 이미 시민권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려면 낼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왜냐? 미국의 정부를 움직이고, 소련의 정부, 중국의 정부를 주무르는 문총재를 왜 억제하느냐 그거예요. 다음에 대통령이 될 사람을 내가 세우면 시민권을 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세계인입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놓고 훈련도 다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 살 수도 있고, 소련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북한에 가서 살 수도 있어요. 북한에 갔을 때 김일성이 '문총재, 내가 좋은 별장을 줄 테니까 제발 와서 사시오!' 그러더라구요. 박보희, 그걸 알지? 「예.」 이제라도 가겠다고 하면 얼싸 좋아할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설득하고 김일성을 설득한 다음에 남한도 설득 안 할 수 없으니 설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하게 되면 다 끝납니다. 통일교회가 그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당할 수 있어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난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싸움은 다 끝난 거예요.

지금 공산주의자들이 4박 5일 교육을 받고 신이 있다고 하면서 선두에 서서 민주세계를 구하겠다, 미국을 구하겠다고 나서는 판국입니다. 여러분들 정신 차려요. 36가정이 얼마든지 생겨난다구요. 2세라고 해서 자랑이 아니예요. 2세는 1세가 잘못한 것들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1세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1세의 입장인 하나님이 민주세계를 택해서 2차대전 후의 승리적인 통일권, 기독교 문화권의 통일권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2세의 입장인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시 세운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책임지고 여러분 부모들이 잘못한 남북통일의 선두자가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을 데려다가 후려갈길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안 했지요?

이다음에 여러분의 자식들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2세, 3세까지 내보내는 출동명령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 집어치워요. 대학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대학원이 뭐예요? 대학원에 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잘되나 두고 보라구요. 대학원에 보낸 것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해요.

나중에는 애비 에미의 목을 비틀면서 '뜻을 알았으면 왜 이렇게 했어요?' 할 것입니다. 대학교 나오기 전에 시집 장가 보내고 했지요? 그게 뭐예요? 원리를 알면서 하나님 앞에 눈을 뜨고 어떻게 살아요? 숨을 데가 없습니다.

이제는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됩니다.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가정에서 경배식도 안 하는 가정들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놔 둬요. 어떻게 천대받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조상들이 심판해 버립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후손들이 조상을 심판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 책임 못 한 사람들은 조상들이 심판합니다. 사탄이 심판해요. '저 간나 자식들은 자기 일신의 이익을 위해서 참부모의 길을 반대했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못 갑니다.' 이러면 어떡할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천사의 자리에서 '못 갑니다.' 하고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금년 표어는 새로운 가정이에요. 통일된 가정입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부모님의 뒤를 따라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고, 가정 전체를 희생하더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싸워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새로운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것이 됩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족들이 희생하고 순교의 피의 제단으로 연결시킨, 우리 일족 앞에 남아진 단 하나의 승리의 제단이란 것을 생각해서 그 제단을 쌓아서 부락적인 제단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잖아요? 경사가 있으면 부락 부락이 지성소에서 다 번제를 지내고 그랬습니다. 축복가정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의 사된 사탄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리고 해소시켜서 보기 싫은 것들을 없애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받은 가정,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세계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40평생 죽음의 길을 전부 다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까지도 가정만을 끌고 오지만, 종족적 메시아권으로 자기 일족의 김씨면 김씨가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이 있고, 박씨면 박씨가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해방시키는, 형무소 철폐운동을 여러분의 일족에서 벌어지게끔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경찰이 필요 없습니다. 형무소가 필요 없다구요. 일족의 책임자들이 모여서 경찰 대신, 판사 대신 그 가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 부락의 법에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곽정환!「예.」곽씨들 중에 형무소에 붙들려 간 사람이 있겠지? 곽씨는 없을지도 모르겠구만.「있지 않겠습니까?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곽씨는 죄인이 없다는 말이구만.「그렇지는 않지만….」잘 모르겠다는 말은 여기도 맞고 저기도 맞다는 말이잖아? 곽씨도 죄인이 있을 거 아냐?「예.」죄인이 있으면 형무소에 가는 거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일족 안에 형무소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형무소에 간 녀석들은 전부 재차 분석해서 불살라 버리든가 하는 때가 온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했는지 알지요? 그들은 음란한 죄를 범한 여인네는 돌로 때려죽였어요. 앞으로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상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적당히 세상에 보조를 맞춰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도 될 것 같으면 내가 적당히 살지, 뭣 때문에 이런 놀음 하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부모님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전부 다 하나님의 직계자녀가 되어 가지고 청소년을 중심삼고 혈통을 전수해야 됩니다. 지금 태어나는 자녀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사랑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의 자리에 하나님이 놓아 주려고 하기 때문에 지혜롭고 총명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본래 중간의 입장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금년부터 태어나는 사람들은 질이 달라집니다. 누구든 전부 다 20년만 더 기다려라 이겁니다. 2010년까지 가 봐라 그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하늘로 돌아가지 말라고 해도 청소년들이 그 부모라든가 그 일족을 끌고 강제로 몰아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는 강제로 청소년들이 망하는 놀음을 했지요? 이제는 청소년들이 강제로 사탄세계를 무너뜨려 가지고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 다 끌고 가는 이런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부모님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자리잡으려니 제1대 아담, 제2대 아담, 제3대 아담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제3대 아담이 자리를 잡으니 1대, 2대 아담도 자리를 잡아야지요? 1대, 2대 아담이 자리를 못 잡으면 3대 아담도 자리를 못 잡습니다. 1대 아담이 자리를 못 잡으면 2대, 3대 아담도 자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리를 잡으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1대 아담,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을 죄가 없는 자리에 세워서 무조건 부모의 자리로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선생님이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모든 해방권을 중심삼고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를 넘어선 승리의 자리에서는 그 일을 재차 명령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자리를 잡으려면 제2차 아담인 예수가 결혼하지 못한 입장을 대신 축복가정들을 내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의 2세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거꾸로 제일 나쁜 데에 가서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의 입장이라면 그 아들, 2대의 축복가정은 재림주의 입장입니다. 타락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냥 그대로 세웠기 때문에 자기 집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할 책임이 3세에게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지요? 여러분이 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그 일족을 전부 교육하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2대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라면, 3대가 누구예요? 여러분이 3대예요. 반대입니다. 3대가 가치를 중심삼고 저쪽에 가서 메워 주는 것입니다. 지금 어머니 아버지가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 있어서 불리움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걸 이렇게 떠받쳐야 됩니다. 떠받쳐서 이리 올라가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2세들도 복귀되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고향에 돌아가면 농사도 짓고 땅도 파고 다 해야 돼요. 대학 교수가 뭐예요? 학교가 뭐예요? 에덴동산에 학교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대학이 있었어요? 대학을 나와 봤자 전부 다 날라리 패가 되어 가지고 세상의 여자 남자 꽁무니나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 시켰으면 다 축복받고 남아졌을 텐데…. 꼴들 좋게 되었다구요. 그거 내가 책임을 안 집니다.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2세들, 알겠어요? 그래서 2세들을 선생님 앞에 세운 것입니다. 대우해 주는 거라구요.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고향땅으로 가야 됩니다.」선생님이 완성한 제3차 아담이니 제2차 아담인 예수도 완성해야 되고 제1차 아담도 완성해야 할 텐데, 이렇게 선생님하고 비탈이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는 하늘나라가 서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축복가정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격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서 받들어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고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보는 관입니다.

선생님이 1세고, 여러분은 2세예요. 곽정환이 2세지?「예.」곽진만이 어디 갔나? 진만이는 3세지?「예.」진만이를 학교에 보내 가지고 다른 거 시킬 꿈꾸지 말라구. 알겠어?「예.」

3대권을 중심삼고 3대를 복귀하는 것

이제는 내가 돌아가 가지고 우리 아들딸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진을 줘야 할 텐데, 할아버지의 사진을 못 구했습니다. 증조 할아버지의 사진은 있는데 할아버지의 사진은 못 구해서 북한에 부탁했는데 못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3대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젠 3대를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조상을 복귀해 주어야 됩니다.

3대권을 중심삼고 3대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들어간 아담 해와로부터 모든 조상들이 전부 복귀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대권이 한 팀이에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1대, 2대, 3대가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두 사람밖에 창조하지 못했지만, 아담 해와는 열 명, 삼십 명도 낳을 수 있다구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이루면 얼마든지 횡적으로 자꾸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위대한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껏해야 아담 해와 둘밖에 못 만들었지만 아담 해와는 수십 명의 아들딸도 낳을 수 있습니다. 우수한 아들딸들을 많이 낳는 게 좋아요, 안 낳은 게 좋아요? 낳는 게 좋지요? 「예.」 그거 벌어먹여야 되잖아요? 벌어먹이려면 밤잠을 잘 새가 어디 있어요? 놀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은 왔나? 「2백 가정 정도가 왔습니다.」 36가정 중에 누더기 판들은 교체하려고 그런다구요. 교체해서 다시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못 봅니다. 내가 가르쳐 준 사랑의 논리에 위배된 것을 나는 볼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고향에 안 갔으면 누가 가야 되겠어요? 「2세가 가야 됩니다.」 2세가 가야 돼요. 2세가 가 가지고 종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안 나타난 것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생각하겠어요? 2세가 그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공동 책임이에요. 아담 1대, 2대, 3대를 중심삼고 공동 책임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까지 3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기 고향의 아담 복귀와 제2차 아담의 복귀를 여러분 2세를 중심삼고 전개해야 합니다. 3대를 한 체제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진 것이 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고향을 중심삼고 고향복귀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이제 거슬러 가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은 학교고 뭣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전부 다 출동할 것을 명령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대학은 다 나왔지요? 아버지가 안 갔으면 2세가 가야 됩니다. 가서 지켜야 돼요.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힘든 노동도 하고 뭐든지 해서 지켜야 합니다. 난 다 했어요. 거짓 노릇으로부터 시작했다구요. 밥을 얻어먹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광야에 쫓겨났던 부모님의 신세였어요. 여러분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이 간 길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 탕감이란 것은 부모님의 일족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님의 일족은 부모님이 책임졌습니다. 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 다 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것이 싫다고 하게 될 때는 뿌리를 부정하는 되는 것이고,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씨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학교든 뭣이든 다 집어치우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돌아간다구요? 환고향해야 합니다. 고향에 선생이 없어요. 무슨 동네가 그래요? 주인이 없다구요. 사탄이 하나님을 반대했어요. 주인이 올 줄 알고 다 내쫓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려가야 왕과 같이 대우를 받습니다.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자기가 못 했으면 아들이라도 시켜야 한다구요. 가서 1년, 2년 동안 고생하면 다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다 3년 이내에 자리잡는다고 봤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1965년부터 얘기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다 사라고 해요. 그것을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 강조했어요? 피를 흘리면서, 피를 토하면서 강조한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환고향해야 돼요, 환고향! 지금까지는 세계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고향의 부모를 버리고 향리를 떠나야 했던 신세였지만, 이제는 나라가 환영하고 고향이 환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찾아가는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나안 7족이 웬 말이에요? 그들을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른 데 가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조상으로서 수습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는 그 놀음은 안 해도 됩니다. 일족이 전부 다 오면 메시아같이 영광스럽게 대접받는 것입니다.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이 되는 것입니다. 장손이라구요.

전통의 기원을 만들어야 정착시대가 오는 것

오늘 새로운 날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걸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원한 역사를 두고 남아질 말입니다.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직장도 다 집어치우고 고향에 가라는 것입니다.

도망을 와서 살든가, 혹은 어떤 사연으로든 그 동네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그 맨 처음 출발이란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남의 동네에 들어가 살고 남의 나라에 들어가 살자면 그런 어려운 환경을 거쳐야 합니다. 그 환경을 개척하자면 피눈물 나는 역사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다시 거치면서도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저주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뿌리, 우리 일족의 뿌리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가 선한 조상의 뿌리보다 깊은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한 이상 뿌리를 깊게 내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여러분이 해야 돼요. 누구도 뽑을 수 없고 손을 댈 수 없는 전통의 기원을 만들어야 정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재작년 9월 1일에 환고향을 선포하고, 10월부터 여성연합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7년 전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대회를 재작년에 끝내고 그 대회를 끌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립한 것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이면서 동생이에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입장으로 볼 때, 동생 입장인 일본 여성이 언니의 입장에 있는 한국 여성을 복귀해 줘야 된다구요. 장자권 여성을 전부 다 복귀해 줘야 됩니다. 그리하여 언니를 언니 대우하고 동생을 동생 대우하면 여기에는 싸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을 통일해서 한 나라로 선포했던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한 나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침에 여기에 선생님을 뵈러 왔다가 저녁에는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복귀시대의 해와권 탕감에 있어서 한국 여성이 언니의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언니가 세계적으로 되어야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 4월 10일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5천여 명 이상의 일본 여자들이 와서 협조한 것입니다. 동생이 언니를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언니를 해방시켜 언니 대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시대니까 먼저 태어난 언니를 언니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했던 모든 것을 세계평화여성연합과 바꿔치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모든 단체들, 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등 이런 단체들은 부모권이 생기게 되면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집어 넣기 위한 것입니다.

연합당을 중심삼은 남북통일준비위원회

이렇게 보게 되면 앞으로 통일당을 중심삼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전부 다 흡수되어야 됩니다. 가정당에 흡수되기 전에, '세계평화통일당'은 뭐냐? '집 당(堂)' 자, 어머니 당입니다. 내당 마마입니다.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하지요? 아버지는 뭐라고 해요?「춘부장이라고 합니다.」춘부장? 춘부장의 춘 자가 무슨 춘 자예요?「'나무 목(木)' 변에 '봄 춘(春)' 자입니다.」그거 변하지 않는 동백나무로구만. 그게 신랑 상징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게 당(堂) 자예요, 당 자. 예배당이라고 하고 천당이라고 하지요?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 간판을 다 붙였지요?「예.」요전에 누가 '아이구, 그 간판을 떼고 통일당의 간판을 붙이자!'고 했지만, 아니예요. 통일당은 이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 당을 중심삼고 무엇을 할 것이냐? 세계의 당수들을 규합해 가지고 교육할 것입니다. 당수들을 규합해야만 국민을 규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북한의 노동당 총책임을 진 당수 김일성과 남한의 당수들을 끌어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교육해서 통일적인 세계로 끌고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런 이름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합당입니다, 연합당.

그러니 여기 민자당 패의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민주당 패의 유명한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선생님과 하나되면 국민들도 좋아할 것입니다. 북한의 빨갱이 패라고 색깔론에 휩싸였던 패들이 나를 따라가려고 하면 누가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대가 찾아올지도 모르지요. 다른 정당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빨리 인연 맺어야 되겠다구요. 박보희, 알겠어? 「예.」이 일을 책임지라구.

앞으로 남북통일준비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데, 이것은 세계평화연합의 지도자들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 국가들, 미국·소련·중국·일본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통하지?「예.」소련과도 통하지?「예.」중국과도 통하지?「예.」그다음에 북한과도 통하지?「예.」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국가들을 수습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유명한 여성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성을 대표하는 일본의 왕후까지 동원할지도 몰라요. 왕녀들도 동원하고 왕족들도 동원하고, 세계의 왕족들을 동원할 수도 있다구요. 왕족들과 우리가 친합니다. 박보희를 오늘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오래 있을 생각 하지 말고, 당들을 규합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외국적인 모든 발판을 중심삼고 추진위원회의 결성과 한국의 저명인사들을 집어넣어 가지고 연합당을 중심삼은 남북통일준비위원회 인맥을 만들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상무장을 해야 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하나되어 통일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고향에 가서 일하라

그러니까 내적인 면에서 여러분은 환고향을 해야 됩니다. 2세들, 알겠어요?「예.」임자는 몇 살인가?「예, 서른 살입니다.」서른씩이나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뭘 했나? 선생님은 스물두 살 때부터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내가 스물일곱 살 때에는 서울이나 평양이나 어디나 가면 교회가 막 요동을 하고 그랬다구요. 반대하던 그 요동 패들을 몰아 가지고 이런 패를 만들었는데, 환영하는 자기 일족을 만들어서 거느리지 못하면 그거 망해야지요. 그건 망국지종입니다.

환고향을 하라구요. 여러분의 부모가 안 갔으면 여러분 2세들이 오늘부터라도 가야 됩니다. 3년이 지나기 전에 가라 이거예요. 그래야 여러분 부모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나, 협회장?「예.」대학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요. 축복가정의 축복받은 2세들은 틀림없이 돌아가야 됩니다. 축복을 안 받고 대학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축복을 받았으면 반드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으면 봐서 여편네라도 먼저 보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결론은 간단해요. 부모님이 2차대전 직후의 통일적인 신랑 신부의 이념을 완성하기 위한 탕감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전부 급살을 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급살맞아 죽는다구요. 그 일족이 어떻게 되나 두고 봐요. 3대를 두고 보라구요. 반드시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모인 모든 교구장들은 그런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모든 통반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을 빨리 배치해야 되겠어요. 어떤 일족이 구세주가 되어 가지고 일족들을 구하고 통반격파의 책임자를 빨리 세우면 세울수록 그 일족이 주도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자들은 고향에 가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고향이 경기도면 경기도 땅에서 일하라는 거예요. 경기도 땅을 전부 다 하나의 포괄적인 구역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리(里), 면(面), 군(郡)이에요. 군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군만 수습하게 되면 도(道)는 있으나 마나예요. 이제는 활동을 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군이 아닙니다. 군 책임자라고 해서 군에 사무실을 만들어 놓고 낮잠 자는 녀석들이 있으면 벼락을 맞을 거라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이 아니예요. 그건 집합 장소로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거처하는 근거지로 쓰라고 벌써 1991년 9월 초하룻날에 다 지시했습니다. 혼자서 종족적 메시아의 활동이 힘들거든 열두 명씩 편성하고, 그것도 용이하지 않으면 120명까지 합동해 가지고 그 군과 도를 움직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선생님이 지시했는지 안 했는지 찾아보라구요.

전부 다 투입해서 교회의 성물을 살려라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이남에서 제2의 고향을 책정하는 것입니다. 이남에서 제2의 고향을 책정하면 그곳이 정착할 수 있는 제2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그거 지시하라구. 알겠어? 「예! (곽정환 협회장)」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제2의 고향을 책정해서 자기가 머무는 고장에서 고향을 복귀할 수 있는 아벨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다음에 북한에 들어가게 되면 북한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온 사람들이 이걸 알아 가지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회사를 전부 다 팔아도 됩니다. 이제부터 회사를 처분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회사에 머무는 것을 용허하지 않습니다. 다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조치를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 하면 전부 다 팔아 버릴 것입니다. 알겠어, 곽정환?「예.」적자 경영하는 곳은 처분하는 거예요. 2세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로서 지시하는 것입니다. 1세들이 빚진 모든 것을 청산해 주고 2세들 앞에는 그 짐을 안 지우려고 하는 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파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에 소속한 교인으로서 축복가정들이 가진 재산을 전부 다 압수하는 것입니다. 압수가 아니라 교회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 이것을 담보로 집어 넣는 것입니다. 알겠어?「예.」전국적으로 조사해!

이제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저금통장을 다 내놓아야 돼요. 지시를 한다구요. 빚이나 모든 것을 청산할 때는 선생님이 피땀을 투입해서 하늘 앞에 성별한 것을 팔기 전에 자기의 집을 팔아서라도 청산해야 됩니다. 자기의 집과 예금통장을 다 내놓으라구요.

문사장, 예금통장이 있어, 없어?「없습니다.」집은 있나?「예.」팔아 가지고 공동 주거를 얻어 가지고 살든가 콘도미니엄에 들어가 살든가 그래요. 전부 다 단칸방이라도 들어가 사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되겠습니다. 2세들, 알았어요?「예.」

어머니 아버지가 이거 못 하게 되면 2세들이 발로 차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회사에 다니면서 도둑질 한 것을 다 알게 되면 침을 뱉고 불을 놓아 가지고 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을 다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도적놈 노릇을 했다는 것을 아들딸한테는 못 속여요. 여편네한테는 못 속여요. 여편네와 아들딸은 내편입니다. 와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연합활동을 해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대출받을 수 있게끔 해서 끌고 갈 수 있으면 끌고 가요.「예.」내가 이제 가면 한국에 대해서 머리 아프지 않게 부도나는 책임은 여러분이 지라구요.

오늘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우리 국진이가 죽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버지, 벌써 전부 정비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때가 늦었어요!' 했어요. 아니예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을 기해 가지고…. 지금까지 참고 온 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보라구요.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에 대한 모든 빚을 물어 주느라고 지금까지 수천 억을 공짜로 날려 버렸습니다. 통일산업에는 우리 주식이 27퍼센트밖에 없습니다. 73퍼센트의 빚을 내 돈을 가지고 물어 준 것입니다. 이제 일화든 무엇이든 전부 다 팔아 치우면 깨끗합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먼저 통일교회 기관에 소속된 사람들의 소유물을 먼저 처분하고 모자라거든 그다음에 교회의 재산을 파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처분방법입니다.

오늘부터 너나할것없이 국민학교 학생으로부터 전체 통일교인들의 모든 저금통장을 모으고 자기의 소유권을 저당 잡혀서 교회의 빚을 갚을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든지 일본에서도 협력하게 해야 한다구요. 지금까지 교회의 이름이 붙어 있는 것은 전부 다 세계적인 성물입니다.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성물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손 댈 수 없어요. 다른 것을 다 처분하고 안 되거든 그것을 처분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관입니다.

김원필은 저금통장 있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있나, 없나? 「없습니다.」 김영휘 왔어? 「예.」 저금통장 있나, 없나? 「있습니다.」 다 내놓아요. 박보희는 저금통장 있나, 없나? 「없습니다.」 있으면서 없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집은 있나? 「예, 있습니다.」 그 물권을 전부 다 가져 와 가지고 은행에 저당 잡혀서 돈을 빌리라구. 그 저당 잡힌 것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내가 그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빚진 것은, 돈을 얻어낸 것은 여러분의 집을 팔아 처분해서 막고 그래도 모자라거들랑 그것은 교회에서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그렇게 지시했으니 여기 한국에도 그렇게 지시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지금 이렇게 지시하는 것이 정상적인 지도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비정상적인 지도자의 입장에서 취하는 행동이에요?「정상적인 지도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정상적입니다. 여러분이 빚졌지, 내가 지라고 안 했어요. 나는 은행 돈을 얻어다 쓰라고 안 그랬다구요. 내가 현찰을 대주느라고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모릅니다.

그다음엔 누군가? 이재석도 협회장을 했었지? 「예.」 재석이는 저금통장 없지? 「있습니다.」 이런 조치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래 놓고 교회의 성물을 처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하고 나서 전부 다 성별을 했었지요? 영원한 하나님의 것으로 전부 다 헌납한다고 해 놓고 어떻게 처분하느냐 말입니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이, 자식들이 이렇게 했으니 부모가 책임져야 할 입장에서 이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할 때 하나님도 납득을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대표들 중에 72가정의 대표는 누구야? 72가정, 손 들어요. 72가정은 안 들어왔나? 「2세 36가정이 있고 72가정이 있습니다.」 2세 36가정, 손 들어 봐. 여기에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야? 몇 살이야? 「서른한 살입니다.」 네가 책임지는 거야. 저금통장이고 뭐고 전부 다 모으는 거야. 너희들은 집 같은 거 없지? 정성을 모아 가지고 자기의 일생을 계획하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재산을 전부 내요.

또, 72가정도 마찬가지예요. 72가정, 손 들어 봐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야?「접니다.」네가 책임지는 거야. 많고 적고가 문제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국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모으라구요. 여러분의 집이 은행에 저당 안 잡혔으면 그것을 전부 다 저당 잡혀 가지고 은행하고 교섭해요. 그렇게 해서 시급한 환경을 전부 다 걷히게끔 해야겠습니다.

한대사도 저금통장 있지?「예.」내가 준 돈도 다 예금해 놓았겠구만? 파나마 대사 할 때 준 것 있잖아?「예.」그거 이제 많이 불었겠다. (웃음)「그것으로 집을 샀습니다.」어떤 집을 샀어? 그것을 팔아야지.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교회의 성물을 살려야 합니다.

하늘편의 소유권이 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

우리 국진이가 와서 아버지한테 눈물을 흘리고 얘기할 땐 내가 기가 찼다구요. 2세에게는 짐을 안 지우고 깨끗하게 넘겨주려고 생각했는데 때가 안 왔습니다. 어머니의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 전에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는지 몰라요. 세상 사람들이 보면 내가 미친 사람으로 보일 거라구요. '문총재가 머리가 있는 줄 아는데 왜 지금까지 곱게 빚을 물어 주면서 손해를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블랙 홀(black hole)이라고 그래요. 그렇지만 도의적인 책임이 있어서 선생님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천리의 도수를 맞추기 전에는 하지를 못합니다. 지금까지 참아 온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여러분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저금통장, 물권을 전부 다 은행에 넘겨 가지고 한푼이라도 빚을 물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6개월만 지나서 물러가게 되면 전부 다 감아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길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1세, 2세! 이것을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라구요.

이것이 하나의 좋은 조건이 될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3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물권까지도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3대입니다. 할아버지는 그만두고 어머니 아버지까지예요. 어머니 복귀지요?「예.」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가정에 있거든 어떻게든지 은행의 대출을 받아서라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은행의 대출금 이자는 자신들이 갚아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것을 물어 줄 수 있는 여유가 될 때까지는 은행 이자도 자기가 물어 나갈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재산이 아니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 전체는 혈통 복귀와 소유권 복귀를 했다는 입장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가는 하늘편의 소유권이 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적인 사실로서 이 일을 통고하는 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심정권 복귀시대와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가정을 대표하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환고향을 해야 됩니다. 환고향을 하고, 그다음엔 모든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저금통장하고 자기의 소유권을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은 앞으로 때가 되면 몇백 배로 갚아 줄지도 모릅니다. 그런 생각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곽정환은 저금통장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집도 있나, 없나? 「아직은 이전이 다 안 되어 있습니다. 은행 대출이 나와서 지금 수속중입니다.」 그거 다 하는 거야. 대출해 가지고 교회의 성물을 살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산 것은 거룩한 물건이니까 한쪽이라도 팔아선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피살을 아껴 가면서 모은 돈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성지가 되는 거예요. 성지를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

​여기서 말하는 통일조국이라는 것은 완전한 가정에서부터,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가정은 가정의 조상이요, 종족의 조상입니다. 또, 완성된 아담은 민족의 조상이요, 국가의 조상이요, 세계의 조상이요, 천주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오래 살지 못하지만 그 조상의 뜻을 장손이 계대를 이어 가지고 종족이 벌어지고, 그 종족은 민족을 향해서 그 장손, 족장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족장시대지요? 그다음은 민족장시대이고, 그다음은 국가시대입니다. 이렇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몇백 년 몇천 년 계속되면 세계로까지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발전하는 시대적인 차이는 있을망정 본연의 뜻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 해와가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이요, 천주의 왕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서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은 만물세계는 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형의 신이 체를 입을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를 필요로 해서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우리 몸이 성전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첫 번째 집이 남자는 아담이고 여자는 해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첫 번째 남자와 첫 번째 여자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살고 조상이 출발한 나라가 조국이 됩니다. 즉 조상과 연결된 그 나라가 조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조국이다 하게 될 때는 조상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조상이 누구예요?「단군 할아버지입니다.」단군 할아버지, 단군 할아버지가 땅에 착륙한 그곳을 중심삼고 커진 것이 조가족(祖家族)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국의 조상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조가족이 커 가지고 조종족이 되고, 조종족이 커 가지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사상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아담 이상이 확대되어 가지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을 거치고, 국가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서 지상의 하늘나라와 천상의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 살던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본향땅입니다.

우리 한국 말 중에 무슨 말이 있느냐? 나이가 많아서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안 계시느냐고 물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어디로 돌아갔느냐? 영계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본연의 고향이 무형의 세계입니다.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세계를 거쳐 땅 위에서 번식을 해 가지고 살다가 그다음에는 다시 무형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의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유형의 아버지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서 살다가 유형세계의 몸은 벗어 놓고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백수(白壽)를 한 사람이라도 심불로(心不老)라는 말도 있지만, 머리는 암만 하얗더라도 마음은 젊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3대는 한 카테고리로서 같은 운명

선생님도 나이가 많지요? 올해 몇 살이 되나요?「일흔네 살입니다.」'하하할아버지' 해서 할아버지에 '할'이 세 번은 붙지요? 육십이 되면 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칠십을 넘어서 이제 팔십이 됩니다. 육십이 할아버지라면, 칠십은 '하할'이 되고, 팔십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하할아버지' 이렇게 불러야 한다구요. (웃음) 정월 초하룻날이 되면 이 하하할아버지가 제일 고달픕니다.

오늘도 이 행사 후에 또 외국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고, 고달프다구요. 또, 내일은 애승일입니다. 내일은 우리 흥진군이 영계에 간, 승화한 기념일이기 때문에 8시부터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초가 되면 바쁘다구요.

그래, 이 하하할아버지 되는 일흔네 살의 선생님을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쉬게 해야 되겠어요?「쉬게 해드려야 됩니다.」그래서 쉬다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웃음) 그러나 쉬었다고 해서 잠을 잤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침에 7시부터 시작한 행사를 끝내고 보니 30분이 늦어진 것입니다. 내가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느냐?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2세시대는 무엇이냐? 선생님이 환고향을 명령했지요?「예.」선생님이 1대라면 축복받은 사람들은 2대입니다. 그다음에는 축복가정 2세들이 가정적으로 3대입니다. 이 3대는 한 카테고리(category;범주)로서 같은 운명입니다. 부모님이 완성한 뜻을 2세가 상속받고, 2세가 한 일을 3세가 상속받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2세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은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지내 왔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완전히 배치되는 세상

올해가 해방 후 48년이 되는 해입니다. 선생님이 40년간 탕감하고 7년간은 어머니 탕감시대였어요, 어머니 탕감시대. 어머니 탕감시대는 뭐냐 하면 신부 탕감시대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1945년에서 플러스 7년을 하니까 1952년입니다. 본래는 1952년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되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판서하시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미국, 불란서가 연합국이었습니다. 영국이 어떤 나라예요?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미국은?「아벨 국가입니다.」불란서는 무슨 국가예요?「가인 국가입니다.」영국은 해와 국가, 여자나라입니다. 해양권 연안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점령했기 때문에 영국은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전성기를 이룬 거예요. 그래서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합니다.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섬나라의 소식은 다 알고 있지만 본토의 소식은 모르기 때문에 배가 나갔다가 들어오는 소리만 나게 되면 남녀노유 할 것 없이 섬에 사는 사람들이 전부 나오는 거예요. 대륙의 소식, 대륙에 무엇이 연결되느냐 하고 언제나 대륙에 관심을 갖고 대륙을 사모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지형적인 위치에서도 이 섬나라는 여자나라입니다.

영국이 낳은 아들이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영국과 미국은 앵글로색슨족으로 같은 족속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영국에서 나온 미국은 아벨 국가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사탄하고 하나된 후에 아담하고 하나되었지요? 해와가 타락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또, 가인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된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이것이 천국입니다.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전부가 천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전부 다 천국에 갈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탄 뜻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옥행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연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이 세상도 사탄의 세계가 되었다구요. 사탄이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지나 잎은 전부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뿌리 위에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는 거예요. 그 가지에 아무리 잎이 많더라도 그 가지의 잎과 줄기는 뿌리 되는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것은 사탄의 혈족인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는 전부 개인주의의 천국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상지옥화가 된 거예요. 나중에는 '왜 부모가 필요하고, 왜 남자가 필요하고, 왜 여자가 필요하고, 왜 형제가 필요하고, 왜 조부가 필요하고, 왜 나라가 필요하느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 같은 데는 히피 이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어디로 갈 것이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가려고 해도 혼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없고, 아내도 없고, 형제도 없고, 나라도 없기 때문에 가려야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 기둥에 서 가지고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그래도 체면상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기는 싫은 거예요. 대학을 나와 가지고 인생사에 허덕이면서 인생의 참된 길을 찾다가 낙오자가 되어 전부 포기해 버렸기 때문에 가려야 갈 곳이 없다구요. 친구를 찾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가 자살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체멸망, 자체의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리고 끝을 맺는 것이 사탄을 따라가는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또,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서 자살을 하고 타락한 입장에 서게 되면 전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옥에 가서 지옥에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사탄은 근거지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탄은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지옥에 데려가 가지고 지옥을 꽉차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 지옥이 해방이 될 때까지 왕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복귀시대에 지상 위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지상 끝날에는 모든 인류를 하나님편에 넘겨주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넘겨주기 위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넘겨주지 않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완전히 배치되는 세상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전성시대인 동시에 끝날

하나님의 뜻 가운데 1대조(一代祖)는 천년 만년이 가더라도 왕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되었더라면 아담은 집의 왕인 동시에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으로서 영원히 왕권을 중심삼은 승리적인 패권자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치하에 있는 모든 인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삽니다.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전부 하나되는 것을 원하지 갈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되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지상세계에서는 먹고 입고 하는 것이 문제지요? 밥을 먹고 사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젊은 처녀 총각이 결혼할 때 부모들이 '그 남자가 색시 밥이나 벌어 먹일지 걱정이다. 먹을 것이나 해결할는지 걱정이다.' 해 가지고 먹고 사는 일을 제일 문제로 삼고 있어요. 그러나 영계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영계는 돈을 벌어 가지고 밥 먹는 세계가 아닙니다. 저나라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들의 뿌리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꿈을 꿀 수 있는 모든 실제 직감이나 실제 감정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기준에서 무엇이든지 일시에 만드는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주고 싶어서 진정으로 고민하고 있으면 그것을 즉각적이고 순간적으로, 시공을 초월해서 일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깊이 체험한 사람일수록 저나라에 가서 무슨 행사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황금이나 금은 보석 같은 것을 일시에 태산과 같이 만들어 주겠다 할 수 있는 마음적인 체험을 가진 사람은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사기 사랑이 아니고, 거짓 사랑이 아니고, 도적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가정이라는 것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러한 그릇된 올가미에 걸려 인연맺어 가지고 원치 않는 아들딸을 낳아서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그 세계가 편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세상을 보고 끝날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이 원하는 뜻 앞에 있어서 정반대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과 180도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면 사탄은 왼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이 사탄세계의 끝날이라 할 때, 그 반대의 세계로 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하는 개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끝날에 온 인류 앞에 통고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내가 소원하는 것과 180도 다른 세계를 만들어 놓은 때가 악마의 전성시대인 동시에 끝날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전성세계와 극반대인 곳이 천국 세계요, 하나님의 전성세계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들 원수의 세계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별의별 파괴적인 행동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가 어떤 때냐? 이 세계는 사탄세계로부터 인연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온 인류가 전부 지옥에 가 버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반목, 질시, 불신풍조입니다.

정치가들 중에도 별의별 사기꾼들이 많지요? 이번 선거는 정당한 선거예요, 부정한 선거예요? 그 부정한 선거로 당선된 모든 국가 지도자들이 부정을 그냥 들고 가다가는 옥삭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별수없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세계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날의 세계가 되었다면, 이 끝날의 세계에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교일 것입니다. (웃음)

사상적인 기조가 있어야 해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종교라는 간판을 들고 세계적인 역사를 통해서 대표적인 핍박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이 사탄세계는 레버런 문이 집에 들어가도 좋아하지 않고, 마을에 가도 좋아하지 않고, 나라에 가도 좋아하지 않고, 세계에 가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참 이상하다구요. 옛날에 내가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개가 죽든가 말이 죽든가 사람이 죽었어요. 색다른 사람이 와서 그랬다고 여러 번을 쫓겨났습니다. 그것을 보면 사탄이 알기는 알아요. 무슨 팔자가 그렇게 센지 말이에요, 왜 아무 일 없던 동네에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낯선 사람이 왔다고 쫓아내는 것입니다. 사흘도 안 가서 쑥덕공론을 해 가지고 '저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동네가 편하지 않다.'고 해서 쫓아내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이상하지요?

또, 내가 태어나기 전 12년 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옥살박살이 나서 집안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자기가 믿고 좋아하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던 스승까지 다 잘라 버렸습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 영계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친구들 중에 제일 가까웠던 친구들은 다 영계로 데려가더라구요. 그러니 내가 몹쓸 사람이지요. 사탄이 그러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그냥 놓아두었다가는 틀림없이 문선생한테 세뇌공작을 당해 가지고 새끼 칠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을 보게 되면 두 번째가 언제나 문제였습니다.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하고, 둘째 삼촌도 객사하고, 우리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두 번째인 유효원 협회장이 객사하고, 희진이가 객사했어요. 두 번째는 전부 객사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두고 볼 때, 탕감법이라는 것은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데, 잘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못산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선한 사람들은 사탄이 때려잡습니다. 탕감한다구요. 한 사람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민족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탕감제물로서 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 가지고 도를 다 채워서 간 사람들의 급이 백 급이라면, 제물로 간 사람은 백 급 이상 2백 급이나 3백 급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탕감의 내용이 해방권에 해당하는 가치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제물이 되어 가는 사람이 불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법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가 몰라서 그렇지, 오늘날 교통사고라든가 모든 세기말적인 사건들은 탕감법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 반대가 되면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프리 섹스를 말하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절대부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든 아내든 타락하게 되면 축복을 전부 취소해 버려야 합니다. 원래는 쫓아내 버려야 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적으로 원리원칙에 가까운 가정 기반을 성사하고자 하고, 사악한 악마세계―지옥천지가 된 이 세상―에 하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곳이 세상 전부가 싫어하는 통일교회입니다. 사탄세계가 싫어하니 하늘세계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핍박해도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아무리 잘살겠다고 하고 오래 살려고 해도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프리 섹스도 지나간다구요. 2세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에미 에비가 이게 뭐야?' 하며 자식들이 칼로 가슴을 찌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그런 부모를 이 땅에서 보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상이 전부 믿을 수 없는 판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본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가정을 보고 통일교회 식구를 보면 믿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야! 저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몸 마음이 하나된 입장에서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는구나!' 해서 그 부부를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남편이나 아내나 할 것 없이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가 되어 가정의 통일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사상적인 기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위하는 사상이에요. 자기가 위함을 받겠다는 사상이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상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악마는 자기 자각에서 시작했지만, 공적인 하늘은 자기 희생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나라를 찾기 전까지는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나라를 못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만큼, 통일교회와 문총재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 같은 것도 우리 주식은 27퍼센트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73퍼센트에 대한 빚을 내가 물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물어 주었다구요. 세상의 사업가 같으면…. 벌써 재작년 정월 초하루부터 부도난다는 소문이 났지만 그것을 지금까지 내가 끌고 나왔습니다. 수천억 원을 그곳에 투입했어요. 그 돈을 예금했더라면 세일중공업 같은 것은 몇 개를 사고도 남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사치의 마음이 있었으면 그렇게 안 할 텐데, 지금까지 남의 빚을 물어 주는 놀음을 왜 해 왔느냐? 가는 길이, 청산 기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 집이 하늘의 책임을 다하고 나서야 청산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자리에서는 청산을 못 한다구요. 하늘의 빚을 다 물어 주고 내 소유권 내에 들어올 때라야 청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제로서 다 끝났습니다.

개인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으로 열매맺어야

그래서 오늘 아침에 무엇을 얘기했느냐? 무엇을 팔아서라도 전부 빚을 청산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성별해 가지고 하늘 앞에 헌납한 것을 자식들 때문에 팔 수 있어요, 없어요? 조업전(祖業田)을, 조상으로부터 이어받고 선대로부터 상속받은 것을 자식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팔기 위해서는 조상 앞에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집보다 나라가 망하게 되었으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선조의 재산도 팔아야 되겠습니다.' 할 때, 선조들도 '오냐! 네가 충신의 도리를 아는구나. 그렇게 해라. 옳지'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것을 청산하는 것은 문총재가 돈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청산한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청산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청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일중공업을 팔고 일화를 팔아 가지고 남북통일의 자금으로 쓰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남한을 대표해서 바쳤던 것을 남북통일을 위해서 팔더라도 하늘이 참소를 안 합니다. 그렇게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게 될 때는 부모라도 그것을 찬양하지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가 지시한 것입니다. 지시한 것이 뭐냐? 이 주변 국가들, 일본을 움직이고 소련을 움직이고 중국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자는 것입니다. 그 책임자를 임명하고 왔다구요.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다보니 여기에 늦었다구요.

그 자리에서 무슨 제의를 했느냐?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살았던 곳은 앞으로 성지가 됩니다. 조국의 땅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선조들이 남긴 유적이 많이 곳이에요. 유적으로 남길 수 있는 세계의 성지와 성물은 나라를 위하더라도 팔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팔 수 없습니다. 그것을 팔려면 통고해야 돼요. 모든 전부를 책임지고 통고하고 팔아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1세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1세시대와 2세시대는 다릅니다. 1992년까지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해와권 민주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대신 연장된 기독교와 미국은 하나님편이에요. 그런데 기독교는 아벨 입장이고, 미국은 가인 입장입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가인과 아벨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개인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으로 열매맺어 거두어야 됩니다. 그런데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국을 보면, 해와 국가는 영국이고 아벨 국가는 미국이고 가인 국가는 불란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향해 갔지만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와 가인 아벨이니만큼 이것을 중심삼고 지옥에 갔던 것을 세계적인 열매로서 승리해야 합니다.

추축국도 마찬지입니다. 일본, 독일, 이태리가 2차대전의 사탄편 추축국입니다. 사탄편적 해와 국가, 사탄편적 아벨 국가, 사탄편적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래서 사탄편적 천사장 국가인 이태리는 언제나 왔다갔다하고, 하늘편적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도 언제나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나라는 소매치기가 많은 거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독일과 일본이 무엇을 했느냐? 기독교 국가를 파멸시키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하늘편의 국가들을 힘으로 없애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2차대전이라구요. 사탄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한 기독교 문화권에 대한 대항 전쟁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입니다. 소련 공산당도 마찬가지예요. 무신론이 유신론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노동자 농민의 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부르주아를 타도해라! 추방해라! 총으로써 탈환해야 한다!' 해서 피를 앞세우고 호소하는 것이 소련 공산당입니다.

악마는 그렇게 선한 사람의 피를 흘려 왔습니다. 로마가 4백 년 동안 얼마나 기독교를 피 흘리게 했어요? 이 싸움은 선악의 투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사는 선악의 투쟁사'라는 말을 여기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아버지를 찾아야 돼

마음적인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권입니다. 개인적인 마음권, 가정적인 마음권, 종족적인 마음권, 국가적인 마음권, 세계적인 마음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종교권연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몸은 무엇이냐? 개인적인 몸권, 가정적인 몸권, 종족권, 민족적인 몸권이 통일되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 주권자가 몸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 몸권은 언제나 종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몸은 악마의 근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모든 것, 둘째 번으로 나온 것을 전부 다 잡아죽이려고 한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죽여서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핍박을 많이 받았지요? 선생님이 여섯 번씩이나 감옥을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이렇게 열매가 맺혀진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늘편과 땅편, 천국편과 지옥편의 두 패로 갈라졌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가 되어 끝날에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전쟁을 한 것이 2차대전입니다. 상대적이지요? 이때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 하면 추축국을 중심삼은 사탄편입니다. 대동아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 하면 일본이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된다구요. 전부 다 영·미·불의 치리권 내인 통일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결국은 이와 같은 세계적인 통일권을 가져왔다구요. 이 통일된 세계에는 무엇이 있느냐? 세계적인 가인형, 세계적인 아벨형, 세계적인 어머니형이 있습니다. 영국이 세계적인 어머니니까, 어머니 나라인 영국을 중심삼고 아들격인 불란서와 미국이 하나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서 통일천하를 이루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개인적으로 출발한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혔기 때문에 세계적인 아버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사탄이 아버지예요. 사탄과 아담이 하나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아버지는 하나님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딱 반대라구요. 형(型)은 세계적인 판도지만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 사탄세계에 나타날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는 이 반대 현상세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뭐냐? 소련이 공산당이라는 유일당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한 사탄세계는 당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안 되면 총칼로 목을 따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당은 그와 정반대예요. 총칼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로써 절대 사랑을 존중하고, 세계적인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생명도 희생하며 자진해서 갈 수 있는 당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유일당입니다.

재림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만나

당은 뭐냐? 나라의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나라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창조 구조는 완성한 인간의 구조를 닮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당을 보게 될 때, '검을 흑(黑)' 자가 들어가는 이 '당(黨)'은 독재시대를 말합니다. 이 당()은 민주주의시대예요. '입 구(口)' 자를 둘을 쓸 수 없으니까 하나는 지워 버리고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 민주세계의 당이 끝나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쓰는 '집 당(堂)' 자를 씁니다.

사탄세계에서 쓰는 당(黨)은 뭐냐? 검은 것을 높인다는 말입니다. 바로 사탄의 독재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전인류를 자기 일개인의 야욕을 중심삼고 모든 판도에서 천국과 같은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세계 인류와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파괴적인 것입니다. 국가의 모든 전통사상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이것이 독재자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그다음에 이 당()은 형제주의의 당입니다. 형을 높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니까 싸운다는 거예요. 싸우는 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는 사탄편이고 하나는 하늘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싸웁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드러낸 것이 우익과 좌익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오른편 강도의 열매가 우익입니다. 우익은 신앙세계의 존재입니다. 하나님편이 되었다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이 되고 참부모로 왔던 그분이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우익 패가 있고 좌익 패가 있고 바라바 패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 사람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이 있고, 사탄의 아들딸이 있고, 사탄의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총칼을 내세워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회회교라구요. 회회교에서는 안 믿으면 모가지를 잘라 버립니다. 이것이 바라바권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써 대신 살아난 것이 바라바예요. 두 강도는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조국 강토가 되어야 할 것이 애급에서 환고향해 가지고 12지파의 축복받은 땅인 중동의 12지역입니다. 이것을 바라바권이 예수의 몸뚱이 대신 인계받은 것입니다. 이 지역이 회회교권 앞에 완전히 넘어가 버린 거예요. 이제 재림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만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예요. 공산당이 좌익이고, 기독교 문화권과 유대교 문화권이 우익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한 계통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문제 되는 곳이 어디냐? 중동은 유대교와 이슬람교간의 종교 분쟁지요, 극동에 있어서의 한반도는 정치적인 분쟁지입니다. 사상적 대치지역이라구요. 그래서 나라를 빼앗기 위해 싸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쪽에서는 종교 때문에 싸우고, 다른 한쪽은 나라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뭐냐?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 오시는 아버지의 나라가 되는데 반해 사탄편은 자기들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갈래입니다. 서로 자기가 제일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어떤 편이 선한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먼저 치고 먼저 반대하는 쪽은 악한 편이 됩니다. 그러면 중국과 한국을 비교해 볼 때 중국이 선한 편이에요, 한국이 선한 편이에요?「한국이 선한 편입니다.」일본하고 한국을 비교해 볼 때 일본이 선한 편이에요, 한국이 선한 편이에요?「한국이 선한 편입니다.」한국이 선한 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선한 편이에요, 기성교회가 선한 편이에요?「통일교회가 선한 편입니다.」어째서 통일교회가 선한 편이에요? 기성교회는 자기가 선한 편이라고 하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괜히 죽이고 싶어 가지고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없는 죄를 다 뒤집어씌워 가지고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남자로 취급하지요? 지금 정치하는 패들이나 난다긴다하는 패들이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문총재 하면 제일 나쁜 사람, 지옥에 갈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 세상은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다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제일 벌을 받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고 사기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늘편 세계와 딱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상이 나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악마세계의 끝날이 되면 악마의 전성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랑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몰라보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왕과 같이 모시라고 하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의 왕과 왕후요, 자녀들은 지상과 천상 두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왕족권을 인수받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일가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는 전부 프리 섹스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끼리 사는 것은 보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데리고 산다구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짝자꿍되어 사는 것도 보통이라구요. 프리 섹스이고, 성 개방 시대니까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미국에서 텔레비전에 아버지 어머니와 딸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버지와 딸이 한 집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한 집에 살면서 가만히 있었느냐?' 하고 물어 보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어떡하느냐? 프리 섹스인데….'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가정의 기틀을 180도 파괴시켜 놓은 것이 악마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끝날이 되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호모섹스라고 해서 남자 남자끼리 결혼합니다. 세상에 남자 남자끼리 어떻게 결혼해요? 오목이 있고 볼록이 있어야 맞는데, 볼록끼리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웃음) 자연 원칙에 위배되는 그런 행동은 천운이 용허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멸망하는 것입니다.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패들, 호모 패들한테 에이즈(AIDS)라는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70퍼센트가 호모들에게서 나온다구요. 그러니 호모들이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그 놀음을 해요? 죽음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육신 하나 죽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영원한 지옥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하나님이 추구하는 모든 이상을 근본적으로 180도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과 나라 혹은 세계가 소망이 없고 희망이 없다고 하는 끝날이라고 할 때는 사탄의 전성세계니만큼 하나님은 그 세계와 관계를 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악마의 주권이 있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지옥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이 지옥까지 해방하기 전에는 사탄을 남겨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렇게 인류를 이용해서 자기가 영원히 남아질 수 있도록 획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알고 있지만 인간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 모르는 인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네가 악마였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끝날은 이렇다면서, 지금은 사탄의 전성시대기 때문에 전부 반대 입장으로 가야 된다고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프리 섹스가 아닌 절대 일남일녀주의를 주장하고 영원 불변의 배필을 논위할 수 있는 가정이상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리적인 결론을 180도 반대의 기준에 갖다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절대 형제, 절대 부부, 절대 부모, 절대 조부모로 해서 이것이 한 카테고리예요. 3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이렇게 3대입니다. 이 3대는 같은 운명이에요. 이 얼굴도 3단계가 있지요? 눈도 3단계라구요. 코도, 눈도 중심까지 셋입니다. 전부 3단계입니다. 그래서 손가락 마디도 3단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은 전부 다 3단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횡적으로는 4수입니다. 사방이라구요. 사방이 아니면 이 땅 위에 방향성을 찾지 못합니다. 3방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방성을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4수의 평면 기반 위에 3수 종대를 세워서 7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뭐예요? 프리 섹스의 반대인 절대 부부입니다! 호모는 뭐예요? 호모가 어떻게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요. 호모족을 데려다가 내가 교육을 좀 받아야 되겠다구요. 가르쳐 주려니까. (웃음)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

보라구요. 종들이 주인을 잡아다가 종으로 만드는 세상입니다. 데모자들이 그렇습니다. 주인을 종으로 만들었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다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종이 하늘나라의 왕좌에 앉을 수 있어요? 반대라구요!

공산당도 모두 내 손에 녹아났습니다. 내가 때려잡은 것입니다. 때려잡자마자 다시 구해야 되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를 구슬리고, 김일성을 구슬리고, 중국을 구슬린 것입니다. 그것을 한국 정부 사람들은 못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이론이 있고, 내용이 있고, 발판이 있어요? 내가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놈의 땅, 내손에 다시 오는 날에는 깨끗이 청산할 것이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한국 정부도 나를 밉고 무서워한다구요. 기성교회에서 왜 선생님을 죽이지 못해 가지고 '죽어라, 죽어라! 문 아무개 망해라, 망해라!' 해요? 무서워서 그런다구요. 가만두어도 망할 것 같으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썩어질 텐데 자꾸 크거든요. 자기 안방보다 더 큰 안방을 갖고 있고 자기 집보다 더 큰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중에는 자기들을 종 시킬 것이 뻔하거든요. 그래서 밉고 무서운 것입니다.

사실 이번 선거 기간에 내가 바람을 불어넣었으면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내가 2백만 명, 3백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어머니 대회 때 참석한 사람만 해도 120만 명입니다. 그것이 여자들만이라구요. 120만 세대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당장 '사흘 이내에 다 채워라!' 하면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체육관을 전부 다 채울 수 있다구요. 나라의 어느 누구도 그것을 못 했지만 선생님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가진 사람이 못난이 중의 못난이 놀음 하고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이용당하고 걷어차여도 가만히 있습니다. 6공화국이 지날 때까지 다 이용당했습니다.

7수부터 지켜보려고 합니다. 안식년입니다. 두고 볼 거라구요. 8수부터는 못 하게 되면 주변 국가들을 동원해서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김일성은 물론이고 남한도 안 되면 틀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올바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이다.' 하는 것이 문총재의 철석 같은 신념입니다. (박수) 무엇을 따라서? 선생님은 천리의 대도를 밝혔기 때문에 역사를 풀 줄 압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사무친 모든 사연을 풀어내 가지고 인간의 사정 세계에 통하지 않는 사정을 통할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누군지 확실히 알았지요?「예.」하나님은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창조주가 내 아버지인 것을 알았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무슨 아버지라구요?「참아버지입니다.」무슨 참아버지예요? 종적인 참아버지입니다. 종대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런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은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이 무엇인가 하고 참선을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요? 마음이 뭐예요? 종적인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뭐예요? 횡적인 참사랑의 혈육을 이어받아 태어난 횡적인 나입니다. 이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내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선생님이 고심하는 것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 문제를 놓고 제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많은 투쟁을 한 것입니다. 별의별 시험을 다 받았습니다. 거꾸로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거꾸로 서 가지고 판단해야 되는 것입니다. 방향 감감을 잃어버리면 모르는 거예요. 혼돈상태에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없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발라야 됩니다. 마음이 나침반과 같아야 돼요. 방향을 딱 알아야 됩니다. 틀리면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통 사람들하고 다른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보통 사람이라고 했지요? 보통 사람이 뭘 해먹어요? (웃음) 말부터 틀렸다구요. 그러니 물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도 안 되는데 보통 사람이 뭘 해요?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을 수습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천지의 비밀을 다 캐냈습니다. 그랬으니 청년 남녀 3만쌍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었고, 앞으로 36만쌍을 결혼시키려고 합니다. 3년 후에는 36만쌍을 결혼시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보라구요. 요전에 우크라이나의 3인자가 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군사 과학무기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2년 전부터 전부 나한테 맡기겠다고 하는 통보를 받았지만 나는 모른 척 했습니다. 내가 그 과학기술을 가지고 뭘 해요?

지금 러시아의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그 일파와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 부책임자하고 법무부 장관이 미국에 가서 교육받을 사람들을 선출한 것입니다. 앞으로 소련의 사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8년 전부터 연구했더라구요. 오늘날 대학교수라고 하고 어쩌고 하는 패들이 문총재를 개 새끼 취급했지만 이들은 똥개 새끼들이에요. 그것은 개 새끼 중에도 미친개 새끼들입니다. 세상을 모르는 것이 미친개 새끼들이라구요. 자기 일족을 다 팔아먹고 망하게 하는데 북을 치고 나발을 불고 있으니 미친 자식들 아니예요?

소련 대회를 끝내고 내가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소련의 문교부 장관이 나와서 '제발, 문선생님 15분만 만나주소!' 하고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문교부 장관은 문총재를 똥개같이 취급해 가지고 만나면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하는데, 소련의 문교부 장관은 제발 15분만, 15분이 안 되면 10분이라도 좋으니 만나 달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아, 길을 떠나는데 왜 이러느냐?'고 했더니 '아닙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안 만나면 안 됩니다. 제가 공인으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말은 뭐냐? 당이나 모든 배후의 결정을 받아서 대표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났더니 하는 말이 '우리를 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사상 아니면 우리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일은 누가 알아요? 내가 비밀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요?

현재 소련의 경제문제 배후 조종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과 그런 회의를 수차례 했습니다. 지금 현재 경제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3파전하는 그 배후 조종자들이 우리 단체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큰소리 친다고 해서 날아갈 사나이가 아닙니다. (박수) 지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문총재를 소련에 빼앗겨서는 안 된다.' 하고 있습니다. 나보고 제발 떠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안기부도 그래요? 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나에게 압력을 넣어 가지고 자기들 하는 대로 문총재가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문총재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내 말을 들었으면 남북정상회담은 벌써 끝났을 거라구요. 지금 대통령이 될 사람이 김일성을 만나겠다면 내가 만나게 해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반대하게 되면 나서 가지고 누구 못지않게 반대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을 전부 다 수습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수많은 당파로 싸우고 있습니다. 교포 사이에도 민주당이 있고, 민자당이 있고, 국민당이 있다구요. 나라에서 싸워 망쳤던 것처럼 세계에 나가서까지 망신살이 뻗쳐 가지고 야단입니다. 서로 붙잡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연합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싸움패 정당들을 중심삼고 연합당을 만들 수 없습니다. 연합당이 필요하다면 대표자 한 사람이 여기에 서라 이거예요. '이번에 탈락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붙어라! 내가 외국에 나가 가지고 교포 6백만 명을 수습해 주겠다!' 이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수십 차례의 교포대회를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이제 내가 가서 교육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그들을 전부 이론적으로 교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하나님의 날인데, 한국을 중심삼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행차 후에 나발 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행차 후에 나발 부는 나발꾼이 아닙니다.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

부시 대통령은 내가 후원을 안 해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지금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네 사람이 달라붙어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이번만은 내가 문총재 하라는 대로 하겠소.' 하고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내가 '미국은 한국이 남북통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 그런데도 내 말을 듣겠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약소민족으로서 서러움을 벗어날 수 없는 역사적인 한을 어떻게 넘어설 거예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꿰찰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케이 지 비와 법무부 장관이 인선해 가지고 정부 책임자들을 교육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백악관, 에프 비 아이, 시 아이 에이 등 정부의 5개 부처 정보 책임자들이 와서는 '아이구, 진짜 미국의 이념을 통일교회가 다 갖고 있구만!' 이러더라구요. 그런 분석의 결과를 나는 훤히 알고 있는데 세상은 깜깜해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 나는 불철주야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입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이 거지패 같은 통일교회 패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패들, 홍길동같이 천하를 주름잡고 천리를 날고 기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친구로 삼고 가르쳐서 제자를 만들어 행차할 수 있는 사나이라는 것입니다. 천 번을 가르쳐 주어도 알지 못하는 이런 따라지 패들에게 얘기할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먼저 인연이 된 사람들을 잘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데리고 가는 거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것은 괜히 갖다 붙인 말이 아닙니다. '집 당(堂)' 자가 되었으니 자당(慈堂)이라구요. 자당입니다, 자당!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축복가정들은 아들딸 교육을 어머니가 책임져야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그 가정이 갈 수 있는 방향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의로운 길을 가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남기고 가야 하는 것이 사나이들의 갈 길입니다. 나라에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 출세해 보라구요. 그것은 자기 일족을 멸망시킬 수 있는 놀음입니다.

내가 이번에 이북에 가 보니까 김일성이 문총재의 생가를 성지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김일성이 태어난 만경대의 집과 똑같은 색을 칠해 놓고 성지로 만들어 놓았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평양에서부터 정주까지 고속도로를 닦고 있습니다.

요전에 누가 전한 소식 중에 '문총재, 국제고속도로를 만들어 세계적인 고속도로를 닦겠다고 큰소리 쳤으니 평양에서부터 당신 고향까지 4차선 고속도로를 먼저 닦아 보는 게 어떻소?' 한 것을 생각하고, 김일성에게 '그래, 내가 평양에서 정주까지 고속도로를 열면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으로 통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열 거야?'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소리도 못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웃음) '남한에서부터는 내가 길을 닦아 올 테니까 당신은 신의주와 만주로부터 러시아로 직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요?' 하고 물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어

보라구요. 지금부터 40년 전에 '영·미·불이 전부 문총재한테 굴복해야 한다!'고 했을 때 누가 믿었어요? 그것을 누가 믿었어요? 영·미·불이 하나님과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사탄은 이와 반대지요? 사탄하고 아담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옥에 갔으니 세계적인 판도의 승리적 패권자로 오신 아버지가 메시아입니다.

이것(영·미·불)은 신부권입니다. 잃어버린 해와와 가인 아벨이에요. 이들이 하늘편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 가지고 본연의 이상적인 남편과 이상적인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오시는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아버지가 메시아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총재와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이 40세에 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이고, 한국은 세계의 장자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기도를 안 하고, 난국 때에 나타나서 싸워 주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벌써 다 날아갔을 거라구요. 여러분, 동의대학 사건 알지요? 그거 누가 컨트롤했는지 알아요? 내무부 장관은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고, 노태우 대통령은 '아이구, 큰일났군!' 이러고 있는 판국인데 내가 들어서서 조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책임진 것입니다. 내가 있는 한 한국은 망할 수 없습니다. 한국을 망치는 날에는 내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팔아먹게 되면 찾아와서 들이제길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1대가 아닌 일생을 바쳐서 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남한 북한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북은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님과 악마입니다. 이제 가인권은 전부 없어져 버렸습니다. 중공, 소련 등 공산권이 다 없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김일성뿐입니다. 그렇지만 김일성을 때려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벨이 동생이고 가인이 형님입니다. 가인인 김일성을 살려 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서는 죽여서는 안 됩니다.

남한에서는 김일성을 잡아다가 교수대에 목잘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좋은 차나 좋은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세계로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가 얼마나 악했는가 하는 사실과 몇백만 명을 자기 손으로 죽인 죄를 알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 한국을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한국은 만국의 왕 중의 왕이요, 한국 민족은 선한 민족 중의 선한 민족이라고 선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를 죽이는 게 좋아요, 한국을 선한 나라, 선한 사람들이 사는 본향의 고향이라고 선전해 주는 것이 좋아요?「본향의 고향이라고 선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문총재 살해계획을 세운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쿠무라 사건입니다.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암살계획을 실행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끝나지 않은 와중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미국의 조야의 사람들은 '그런 호랑이의 굴을 자기 발로 찾아가느냐? 제발 가지 말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 누구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놀라 자빠질까 봐 얘기도 안 했습니다. 누구도 모르게 가 가지고 담판하는 것입니다.

그때 원고를 쓰라고 지시를 내렸더니 전부 다 고르바초프를 찬양하고 소련을 찬양하는 내용을 썼더라구요. '퉤퉤! 아니야! 소련은 응당 망해야 되고 고르바초프도 하나님의 뜻 앞에 있지 않으면 망한다!' 하고 쓰라고 했습니다. 내가 눈앞에서 통고했습니다. 종교를 개문해야 한다고 말이에요. 목전에서 그렇게 하면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고 통고했습니다.

소련에서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사람들이 문총재에게 교육받은 대학생들입니다. 3천 명 이상이 동원되어 가지고 탱크부대에 맞서서 싸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문총재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문교부 장관이 나를 치하하면서 고마워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교육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소련은 날아갔을 것입니다. 공신의 기반을 닦으신 분은 당신이십니다.' 하더라구요.「아멘!」(박수)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보라 이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지껄이는 똥개 새끼들을 다 치워 버려야 합니다.

정도(正道)를 가는 것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이번에 북경에 들어가서 대회한 것을 알지요? 오늘 0시 집회 때 박보희의 보고를 들었어요?「예.」거기는 현재 공산당의 판이라구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인민대회당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들어서 제겨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이 반대하고 당이 반대한 거예요. 거기에 등소평의 장남이 와 가지고 '너희들, 문총재를 알아? 그의 사상도 모르지 않느냐! 내가 알고 보니까 굉장하더라. 거기에 비하면 모택동의 사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공산주의 사상도 아무것도 아니다!' 하면서 냅다 밀어 제낀 것입니다.

중화전국부녀연합회라는 것이 뭐냐 하면 여성동맹이에요. 여성들이 합해 가지고 남자의 다리를 드는 거예요. 공산당에서는 여자가 먼저 개방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 21퍼센트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알긴 알아요. 여성해방운동을 거기에서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전부 남자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자 같은 여자가 없지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가서 이번에 강연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있어서 여성다운 여성으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여자 남자가 동등권인만큼 남자가 하는 일을 여자도 해야 된다고 해서 여자도 남자와 같이 총을 쏘고, 군사훈련도 남자같이 합니다. 어머니가 가 보니까 여자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더라는 거예요. 전부 다 중간치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아시아에서 여성다운 여성의 본을 봤다고 하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박수) 그래서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판국이에요? 어떤 판인데 어머니를 그 판에 들여보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종말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전체를 파괴시키기 위한 현상으로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미국도 내가 구해 주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다 망했어요. 교회에 가 보면 나 같은 칠십 된 사람도 없다구요. (웃음) 그 세계에 가 보면 전부 내일 모레 공동묘지에 갈 할머니들만 앞에 앉아 가지고 '나, 살려 주소!' 그러고 있습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다 망했습니다. 그것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그들을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애급에 가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은 줄을 몰랐다구요. 딱 그와 같습니다. 문총재를 한국에서는 전부 못된 녀석이라고 했지만, 요셉과 같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열한 형제가 전부 요셉을 잡아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못살게 될 때 찾아와서 열한 형제가 전부 요셉을 찾아와서 굴복했지요? 창세기를 보라구요. 요셉은 형님들에게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복수를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성교회를 복수하고 싶지만 하나님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요셉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쫓겨나게 된다면 갈 데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를 찾아올 거라구요.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은 요셉과 같은 태도를 취하겠다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구요. 굶어 죽게 되었으니, 거지와 같이 되었으니 찾아오면 구해 주지 않을 수 없다구요. 원수의 나라라도 먹여 살리는데 형제가 되었으니 진수성찬을 대접해 가지고 과거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은 형제들이 싸워서 피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피를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기 때문에 문총재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를 보라구요. 문총재에 대해 별의별 얘기를 하고, 매일같이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별의별 노릇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의 비밀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반대하던 목사들을 전부 내사해서 다 알고 있어요. 보따리를 들추게 되면 전부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을 안 해요. 형제격인 종교인들끼리 싸워서 이익 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 규합운동을 위해 그들을 앞세워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모릅니다. 종교인들이 '문총재가 우리 교단을 전부 말아먹기 위해 들어온다.'고 했다구요. 또, 기성교회에서 문총재가 정부를 이용해서 전도하려고 한다 하는데, 천만에! 문총재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그런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가지고 전도하려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싸운다면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숨겨 놓고 할 줄을 몰라요. 정도(正道)를 가는 것입니다. 정면 충돌해서 이겨낸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북에 갈 때도 감옥을 바라보고 갔고, 일본에 갈 때도 감옥을 바라보고 갔고, 미국에 갈 때도 감옥을 향해 갔습니다. 안 들으면 들이치는 것입니다. '2억 4천만의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내 말 안 들으면 들이 제길 것이다.' 이랬어요. 결국에는 싸움에서 누가 이겼느냐? 문총재가 이겼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

그래서 2차대전의 승리국들인 영·미·불 패권주의 국가들이 문총재를 모실 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구름을 타고 왔으면 모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구름을 타고는 절대 안 옵니다. 천년 만년 두고 보라구요. 그러다 다 망하고 만다구요. 그러면 기독교는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10월 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떠들썩했지만 다 끝났습니다. 그것이 기성 신앙세계의 본질적인 재림관입니다. 날짜가 틀렸을 뿐이지. 어느 한 때고 그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전부 휴거하겠다고 모일 수 있느냐 이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만약 구름을 타고 왔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거짓말이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지구성의 하늘과 땅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구름을 타고 온다면 인공위성처럼 해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전부 다 보이게끔 오는 거예요? 위로 오게 되면 아래는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오더라도 절반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소문이 나 가지고 구름을 타고 왔는데 자기는 못 봤으니 아니라고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이거예요. 오늘날 휴거한다는 패들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패들이 따라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재림관이 다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그말이 맞지 않으면 사람으로 온다는 문총재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휴거한다고 하기 전에 선포해 버렸습니다. 7월 3일에서부터 9일까지 '문총재는 재림주다! 문총재는 구세주다! 문총재는 참부모다!' 한 것입니다.「아멘!」(박수)

오늘날 세계에 사건이 뭐냐 하면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 지도자가 메시아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 구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 클린턴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어느 선진 국가의 대표도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할 줄 모른다구요.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가정을 구할 수 있어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가정의 윤락한 모든 환경을 누구도 수습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어머니의 노릇을 못 하고, 자식이 자식의 노릇을 못 하고, 남편이 남편의 노릇을 못 하고 있습니다. 통일원리를 통해서는 어머니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책임관을 확실히 알아요. 자식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문총재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런 가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델이에요. 잔소리 말고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일가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들딸이라든가 일가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대통령을 해먹었다고 해도 그 일족이 말을 안 들어요. 그러나 문총재의 말은 듣게 되어 있습니다. 안 들으면 와 봐라 이거예요. 와서 일주일만 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어떻게 하고 있나 보라는 거예요. 한번 듣고 난 다음에는 일생 동안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보따리를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

그렇게 통일교인들이 급진적으로 전환되니까 세뇌시킨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원리를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깡패 망나니도 일주일이면 다른 사람이 되니까 전부 전기장치로 지졌다고 하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에게 전기 장치가 어디에 있고, 세뇌는 무슨 세뇌예요?

나 같은 노골적인 사람도 없습니다. 비밀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발표해 버립니다. 요즘에는 한남동에서 전화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청장치가 되어 있는 줄 알면서도 하고 있어요. 음흉하게 도청을 해서 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솔직하다 이거예요.

안기부라든가 정보기관에서는 여기 문총재가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나보다 먼저 알고 있는 것도 있다구요. 요전에 자기들이 도청해 듣고는 '문총재가 마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도리어 나한테 보고하더라 이거예요. 우리 상부에서는 이런 말을 하면서 웃고 있더라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줄 다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사탄들이나 비밀이 있지 하나님에게 무슨 비밀이 있어요? 아들딸을 교육하는데 비밀은 무슨 비밀이에요? 다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사탄의 비밀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인류를 농락해 가지고 이와 같은 역사적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천국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사탄과 반대로 해서 탕감해야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것을 어느 한 때에 갚아야 한다는 거예요. 천년 전에 죄를 지었으면 천년 후에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된 그 죄를 벗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현상을 중심삼고 반대의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 죄를 사함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몇천 년 전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타락했던 것이 몇천 년 후에 그 결과의 모든 것을 국민 전체, 인류 전체를 대표해서 그와 같은 카테고리에 씌워서 전부 탕감하게 되면, 지옥으로 갔던 것이 전부 하늘나라로 돌아올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이 패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가고 1차, 2차, 3차를 거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절대적입니다. 왔다갔다 안 하는 거라구요.

그 이스라엘의 선민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이스라엘이 제1차 이스라엘로 아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민족이 영원한 이스라엘인 줄 알고 있습니다. 옮겨 가면서 섭리하는 줄은 모르고 있다구요.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로 이동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 말을 들어 보고는 그럴싸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민이라는 유대인들이 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어요?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하느냐 이거예요. 선민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죽게 했지 왜 죽게 했어요? 그것은 부모를 죽인 죄의 대가입니다. 예수는 참부모로 왔어요. 그 참부모로 오신 예수를 죽인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이 문총재가 참부모라 할 때 참부모가 지금까지 40년 수난 당한 것을 이 민족이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이라는 말을 문총재가 수단을 써 가지고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 하고 원리 말씀을 쓰게 되면 기성교회는 다 돌아갑니다.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면 될 거 아니예요? 왜 사람으로 온다고 해서 핍박을 받았어요? 정정당당하게 해야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참은 참입니다. 황금은 어디까지나 황금입니다. 그 누른 빛은 변할 수 없습니다. 진주는 화합의 빛깔이 변할 수 없어요.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 그 자체가 변할 수 없습니다.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대받았지요? 내가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세계기독교'라는 말을 빼 버리고 통일교회라고만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누가 반대해요? 기성교회가 왜 반대해요? 왜 세계기독교통일이란 말을 붙여 놓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살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못 하고 2세가 못 하면 3세권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앞으로 참부모를 반대한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리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역적의 후손이 된 한을 풀기 위해서 그 무덤을 보지 않겠다고 파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그것까지 용서해 주고, 무덤을 파 버리기 전에 그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종족적 메시아로 보내 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 부모의 자리에 동참권을 허락하겠다는 놀라운 사랑의 하늘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7개국 복귀를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영·미·불이 전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문총재가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광야로 쫓겨나니 하나님도 문총재를 중심삼고 광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도 떠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를 사탄이 쥐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은 맨 꼴래미에 있는 종의 종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버릴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이 원수 국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악마 괴수의 노릇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 하늘세계를 반대하던 그 꽁지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머리를 쥐었으니 밑창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 가서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따라지가 되고, 2차대전 후 일본도 잿더미가 되고 황폐한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천하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에 천상왕권과 지상왕권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폐허가 된 일본과 황폐한 독일을 취한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그것밖에 취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인류 앞에 다 쫓겨난 패들입니다. 그들을 붙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창세 이후에 이스라엘 선민과 기독교를 통해 역사를 탕감했던 모든 기준을 세워서 한 때 아버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 닦은 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쫓겨난 이 신세가 되었으니 하나님도 여기에 안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가 사탄편이 되었습니다. 문총재를 타도하자고 나선 거예요. 한국나마도 원수가 되었고, 일본도 독일도 전부 다 사탄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싸워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문총재의 소원이 뭐냐?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못 잊어요. 만약 내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받는 모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오는 말이 이 말일 것입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왔습니다. 잘 때와 일어날 때와 아침을 먹을 때와 점심을 먹을 때와 저녁을 먹을 때에 기도한 거예요. 그것이 40년 세월입니다.

하늘이 잃어버린 이 복귀의 터전! 미국과 기독교가 어디에 갔어요? 영·미·불이 어디에 갔어요? 전부 다 사탄편으로 갔습니다. 이것을 찾으려니 하늘편의 원수였던 일본을 해와 국가에 세워야 되고, 독일을 천사장 국가에 세워야 했습니다. 전부 배반자예요. 하나님편에서 보면 용서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옥살박살 사라질 나라입니다.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최대 선두주자를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세운 거예요.

누가 그렇게 했느냐? 하나님이 제1대를 택해서 실패하면 또다시 이 1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또다시 세운다면 아담 해와를 세워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고, 그렇게 되면 복귀역사를 안 해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 복귀역사는 2대를 통해서, 후손을 통해서 하니만큼 2대의 입장에 있는 문총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추방당한 외로운 하나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내 손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것이 문총재의 결의였습니다. 그 자리에 섰을 때의 선생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부모도 모릅니다.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다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이 감옥에 있다고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왔지만….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부모나 친척들이 사식을 넣어 주게 되면 배고파하는 사람들을 두고 혼자 먹을 수 없어서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들이 춥다고 어머니가 넣어 준 좋은 옷들도 전부 나누어 준 것입니다.

흥남 감옥에 있을 때, 평양과 그곳이 천오백 리 길입니다. 평양에서 그곳에 오려면 열여덟 번의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천대받았던 얘기를 하는데, 그것을 듣게 될 때는 뼈가 끓어올랐습니다. 그런 공산당이에요. 그렇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원한에 사무친 이 사실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왔는데 아들을 보니 기가 막히더라 이거예요. 흥남이 얼마나 추워요? 자갈도 날아간다는 곳입니다. 아들을 보니 동삼(冬三)에 내복도 안 입고 다 째진 홑관복을 그냥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복 갖다 준 것은 다 어디에 두고, 솜옷 가져다 준 것은 다 어떻게 했느냐?' 하고 묻는 거예요. 어머니가 볼 때는 피가 끓지요. 선생님은 나보다 더 한 사람에게 줬다는 거예요. 떨어도 같이 떨고, 굶어도 같이 굶는다는데 그게 나빠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천지에 어느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와 가지고 자식한테 충고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정도 모르고 이놈의 자식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는데 그것을 누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보고 '나는 그런 김 아무개의 아들이 아닙니다. 나는 어머니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더 잘했다고 칭찬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더 가져오겠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그것을 충고라고 하십니까?' 했더니, 어머니가 그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더라구요. 그것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내가 세상으로 말하면 불효자입니다. 불효자 노릇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다고 감옥살이를 했으니, 부모의 가슴에 뺄 수 없는 못을 박은 것입니다. 지난번에 무덤에 갔을 때 눈물이 터져 나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사탄세계에서 눈물을 보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나는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원수들의 조롱을 받기 싫습니다. 피가 끓고 뼈가 녹아나는 이 자리에서 참는 제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했다구요. 참는 데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참습니다.

내가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어머니!' 하고 배밀이를 하면서 통곡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이것을 하기 전에는 죽을 수가 없습니다. 칠성판을 깔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총재예요. 이런 자리에 선 문총재와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까지는 내가 단상에서 통곡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불쌍한 예수님을 해원성사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예수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나서부터는 눈물을 거두었습니다. 어머니 앞에 내가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눈물을 안 흘리려고 했다구요. 사적인 입장에서 눈물을 보이려고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눈물을 흘릴 일은 많았지만 혼자 삭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 때도 세계를 걸고 기도했지 여편네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더라구요. 눈물을 흘릴 때는 자기를 위해서 흘리지 않았고, 자기 일족을 위해서 흘리지 않았습니다.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흘렸습니다. 이렇게 공적으로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이 사람은 망하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아무도 반대하지 못합니다. 이제 1994년만 지나면 들이받아 버릴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광야에 쫓겨난 몸이지만 아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집니다.' 했어요.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그걸 가로타고 앉아 가지고 공산당을 내 손으로 처리하고,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죽을 수 없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달리다 보니 이제는 그것이 가능한 선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돼

오늘 말씀 내용이 통일조국입니다. 그 조국은 통일된 조국을 말합니다. 세계에는 조국들이 많지만, 이 조국은 전체를 통일한 조국을 말합니다. 선생님의 가정,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완성의 이상가정이 1대에서부터 수십 대의 가정을 전부 통과할 수 있는 3시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제2아담이고 재림주는 제3아담이에요. 제3아담은 제2아담과 제1아담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해방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죄를 청산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전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3만쌍 축복해 줄 때도 아무것도 모르는 기성가정들을 일주일 수련받게 해 가지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메시아의 자리, 아담의 자리, 재림주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뭐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 부모들이 전부 다 미완성 기준에서 이렇게 되었으니, 종족적 메시아로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부모를 아담 가정의 기준으로 평준화시킬 수 있는 표본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들이 전부 다 꺼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명령한 것이 무엇이냐? 2세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입니다. 하나님이 3세를 못 가진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2세가 잘못했기 때문에 3세를 세워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권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받은 2세들은 전부 다 출동! 환고향! 자기 부모가 안 간 사람들은 전부 출동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해야 됩니다. 오늘날 하늘 앞에 선생님이 쌓아 놓은 이 모든 재산과 모든 것은 세계를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팔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여기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모든 축복가정들과 모든 통일교인들은 저금통장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심정권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심정권을 알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말로만 했지 실천을 못 했습니다. 그 자리에 나가려면 소유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심정권에 도달할 때는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부모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부모와 이 우주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는 우주가 아담 해와의 것이 됩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있었다구요. 심정권도 하나님권 내에 있었지 사탄권 내에 있지 않았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도 사탄편이 되고, 소유권도 사탄편이 되고, 심정권도 사탄편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기 전의 자기의 소유나 모든 재산을 전부 하늘 앞에 헌납했다가 다시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로 되었다가 참부모의 소유가 되었다가 아들딸이 상속받아야 천리(天理)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만국이 헌납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 중에 저금통장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부터 전부 통장을 내놓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산 모든 땅과 재산은 성물(聖物)입니다. 이 나라가 통일조국이 되게 되면 성물이 많아야 됩니다. 조상들의 유물이 많아야 한다구요. 그 조상 중에 제일 조상인 선생님을 중심삼은 유물이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관계된 모든 전부는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물입니다. 그것을 찾아 만국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조국 강토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팔아먹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팔아야 되겠어요, 보관해야 되겠어요?「보관해야 합니다.」박물관의 국보 1호를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것은 다 팔더라도 그 나라에 귀중한 것은 남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마련한 땅과 모든 재산을 처분하기 전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현찰과 예금통장을 전부 다 내놓으라구요. 그리고 여러분의 집이라든가 소유가 있으면 전부 다 내놓고 저당권을 설정하라는 거예요.

교회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진 빚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형제들이 잘못하고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은행 빚을 지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은행 빚을 지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 없는 동안에 빚져 가지고 내가 전부 뒤집어쓰게 되었다구요. 이것을 다 탕감해야 돼요. 처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자기 소유를 처분해서라도 그것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안 든 사람은 뭐예요?「일본 식구들입니다.」

효도와 충성의 길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태반이 일본 멤버지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무슨 말을 했느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재산은 전부 공적으로 세계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그것을 처분할 수 없다구요. 축복받기 전의 모든 재산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완성한 아담 가정의 것이 되는 거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전부 하나님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락 이후에는 모든 재산이 사탄권에 넘어갔기 때문에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의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으면 천리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식구들은 때가 오면 전 재산을 헌납하고 하나님의 것과 참부모의 것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 후손들의 소유가 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에요. 오늘 아침에 그것을 지시했다구요. 전국의 통일교회 멤버들은 자기의 재산이 있으면…. 자기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3대가 아담권에 속하기 때문에 완성권 아담의 명령을 소생권 자기의 부모까지도 받아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은 예수권에 해당됩니다. 모두 같은 가정이기 때문에 같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채를 전부 갚아야 한다구요. 개인 소유의 재산을 전부 헌납하고 그것을 담보로 해서 은행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보로 잡힌 것은 자기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것이 효도이고 충성의 길입니다. 한국에서 오늘 명령을 내렸으니까 일본도 오늘부터 그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통일교회 멤버들은 이것을 절대적인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이것을 틀림없이 이루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지난번에 말씀한 것 중에 '일본을 포함해서 9개국의 부채는 각 개인이 책임을 지고 담보 물품을 처분해서 해결하라!'고 명령했는데, 들은 적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을 거예요. 오늘 다시 한 번 확실히 말합니다. 이것은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해야 된다구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인류 역사가 창세 이후 몇천만 년이에요? 이런 역사 가운데서 지금까지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이룬 완성된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에 보내겠어요? 종교계가 비통한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구요.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정을 통고해 주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문총재의 이름이 높이 들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중 깊은 골짜기까지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울렸다면 내가 누구보다 많이 울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총재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육십만 넘으면 쉬어야 하는데, 칠십이 넘고 팔십을 향하고 있는 지금도 이러고 있다구요. 벌써 두 시간 반이 되었구만, 늙은 사람이 무슨 기력이 많아서 이렇게 하겠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공적인 단상에서 쓰러져서 가게 되면 그게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위로해야 돼

그렇게 해서 전부 처단해 버리고 세계평화통일당까지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를 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수습 못 했지요? 본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국가적인 어머니를 준비해 가지고 나라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셔서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나라 왕의 가정으로부터 12지파를 편성하여 땅의 기반을 닦았던들 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지금까지 세계를 몇 번이나 통일했어요? 로마제국이 통일했고, 영국을 중심삼고 통일했고,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갖추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씩 통일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왜 망했어요? 이 원칙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있어서의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신부로서 출발해 가지고….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 종교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회회교, 유교, 불교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기독교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들입니다. 그러나 오래 되었다고 좋은 게 아니라구요. 종의 역사로부터 양자의 역사, 아들의 역사를 거쳐 어머니의 종교, 부모의 종교, 통일 종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런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종교세계도 종교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단장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13개 종단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문총재를 다 존경한다구요. 여기 있는 기독교의 노회장들을 내가 찾아가지도 않았는데도 그러고, 그 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회장들이 전부 나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다른 종교의 종단들은 나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몰라요. 나한테 예물을 바치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 문총재는 언제나 사기꾼이고, 세상에 몹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거예요. '눈 목(目)' 자와 '죽을 사(死)' 자의 목사입니다. 눈이 죽었다는 말이에요. 목사는 눈이 어두워서 청맹과니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문총재의 눈이 조그맣지요? 카메라의 조리개는 좁힐수록 멀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보다도 앞날을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은 십년 천년 후를 바라보고 있고, 기도하는 것도 만년 후를 놓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만년 후의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이런 사연을 알았을 때 하나님을 붙들고 문총재가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창자가 끊어지도록 통곡하며 구르고 구르던 사실을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생각해 보라구요. 창세 이후에 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 판도를 넘어 통일된 환경에서 신부권과 아들권을 만들어서 신랑으로 오신 분―전부 자기의 몸이에요―을 대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기준, 초세계적인 기준의 통일천하를 꿈꾸던 하나님의 섭리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것을 경유해서 따라 나온 문총재가 준비한 수십 년의 역사가 다 깨져 나간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요즘에 말한 것이 아닙니다. 1970년대에 다 얘기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편편이 지금 얘기하는 것들은 그때 다 얘기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40년 전에는 하늘땅이 내 손에 통일되고 세계가 내 손에 녹아난다는 말을 누가 믿었겠어요?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몰리고 쫓겨다니는 판에 말이에요. 어느 동네의 가서 개들이 짖으면 개도 잘 짖는다고 하면서 '그 녀석 물어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쫓겨다녔습니다. 그런 신세가 천하를 통일하고 세상을 어떻게 만든다고 할 때 그것을 누가 믿어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보호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여 망할 수 있는 신세의 고비를 넘게 한 것입니다. 죽고 가지 못할 딱한 사정에 부딪혀 가지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오늘 이날까지 따라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칭찬하지 않아요. 쉬라고 안 합니다. 물론 쉬기를 바라지만 쉬라고 직접 말하지 않아요. 내가 안 들을 게 뻔하거든.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해야 돼요. 내 손으로 안 되거든 여러분의 손을 빌려서라도 해야 됩니다. 교회의 어려움이 있으면 일신의 십자가는 자동적으로 져야 하는 것이 통일가 족속의 의무요 책임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통일가의 사람들은 일족을 멸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 그렇지요?「예.」틀림없지요?「예!」여러분은 니혼진(日本人)이 맞아요?「예.」니혼진(二本人)이 아니고 잇뽄진(一本人)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수고를 내가 책임져야 해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다시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는 모든 사탄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을 헐어야 해요. 세계적인 판도를 대표한 개인적인 담들이 나를 공격했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부정하는 가운데 있어서 이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 2세들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입니다. 그래서 2세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연령인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타락하지 않은 본성이 살아 남아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몇 마디만 해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부모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도시락 밥을 싸 가져와 가지고 우리 전도사들을 키워 나왔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3세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1세와 2세를 넘어서 3세들이 우리 통일교회의 전도사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학생들이 연합해서 도시락 세 개를 갖다 놓으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을 먹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는 참 기가 막힌 사연이 많아요. 그것도 들켜 가지고 반대를 받으니 대문으로 다닐 수가 없어서 개구멍을 통해 가지고 도시락을 갖다 준 거예요. 야간에 그런 놀음을 하면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온 것입니다. 알고 보면 통일교회라는 곳이 무서운 단체입니다. 하늘이 그렇게 코치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닙니다. '너, 이렇게 이렇게 해!' 하는 직접 명령을 받고 행동했기 때문에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이 길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일본 멤버 중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어는 본국어입니다. 한국어를 모르니까 선생님이 말씀한 것도 전혀 모르지요? 자녀들이 아버님의 말을 모르는 것 이상 부끄러운 것은 없습니다.

세계적인 개인의 담, 세계적인 가정의 담, 세계적인 종족·민족·국가·세계의 담을 세계를 편답하면서 다 넘어선 것입니다. 그렇게 오색 인종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면서 이 길을 가려 나온 것입니다. 부모의 눈물이 앞서고, 그 아들딸의 눈물과 더불어 이 고개를 넘기 위해 40평생을 허송세월한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40세에 영광 가운데 천하를 편답해 가지고 만국의 지도자들을 주름잡고 다녀야 됩니다. 그런 연령에 십자가의 길이 웬말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체형으로 보더라도 고생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손도 작고 발도 작아요. 여자의 발 같다구요. (웃음) 어제 귀에 귀지가 붙었는지 딸랑딸랑 해서 그것을 꺼내려고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장이 종합검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를 뽑아야 했는데 피를 뽑으려고 하니까 여자의 몸처럼 핏줄이 안 보이더라구요. 이것은 귀골로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고생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툭툭 튀어나온 사람들은 고생을 해야 됩니다. 체형적으로 봐도 고생하게 안 되어 있고, 사주관상을 보더라도 고생하게 생겨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궁둥이가 커요, 남자인데도. (웃음) 궁둥이가 큰 사람은 앉아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그렇게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타고나지 않는 놀음을 왜 했느냐? 이런 준비된 기반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나 때문에 준비했던 하늘의 수고를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폐허가 된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일본이 47년 동안에 세계의 경제왕국이 된 것은 일본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해와국으로 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해와가 잃어버린 만물을 찾아올 수 있는 종합기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게 되었던 것입니다. 독일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본, 미국, 독일입니다.

통일조국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축복가정들에게 있어

선교사들을 내보낼 때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 세 사람을 내보냈습니다. 1975년이니까 지금부터 몇년 전이에요? 18년 전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들의 경제권 등 모든 되어진 것이 자기 민족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알지만, 천만에! 문총재가 택해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경제 저장 국가, 천사장 국가가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인들은 알지요. 그렇지만 40년 전에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어느 누구 하나 믿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학자들,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이 왜 해와국이야?' 하면서 선생님에게 반박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박했는지 모릅니다. '일본은 왜 해와국이고, 한국은 왜 아담국이야?' 하며 문총재가 제멋대로 정했다고 생각했다구요. 요즘에 와서는 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담을 다 헐고 47년 만에 이쪽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의 기준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희생의 제물이 되어 왔습니다. 고생을 안 한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십년 이십 년 전의 일기를 찾아 읽으면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날들이 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모두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가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통일조국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조국이 없어요. 내 가정의 기반은 가졌지만 조국강토가 안 되어 있다구요. 최후의 전선이 우리의 목전에 있으니 이것을 응시하면서 최후의 결단을 지어 가지고 통일조국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나서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일성나마도 반대 못 합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워 준 전통적인 가정의 기준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이루겠다는 결의를 했듯이, 여러분도 가정에 들어가서 일족을 중심삼고 결의해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축복가정이면 더더욱 좋아요. 3대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품어서 우리 가정이 아무리 어려운 수욕의 길을 가더라도 남북통일과 아시아의 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을 알지어다!「아멘!」

인류 역사 최초로 여성세계에 봄바람이 불어

그래서 본래의 2차대전 후 잃어버렸던 기준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탄과 일선에서 싸워 이긴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님 자신은 기독교 문화권의 기반을 다시 찾아서 해방해 주어야 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신부권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을 쫓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통일교를 중심삼고 탕감역사 47년 만에 이 자리에 찾아온 것입니다. 이 자리에 찾아왔지만 기독교와 세계가 계속 반대하고 있으니 이것을 전부 다 저주해서 불살라 버릴 것이냐 이거예요. 용서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의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어머니가 승리적 기반 위에서 회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이 편에 서 가지고 어머니까지 하나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세계 정상급에 올려진 신부권을 결의하고 지금까지 47년간 선생님의 뒤에 따라오던 것이 비로소 작년 4월 10일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과 더불어 여성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다 완수했다는 기준을 감싸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선포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머님이 한국으로부터 여성을 수습하는 거예요. 전국의 여성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번 어머니의 여성연합대회 때에는 여자들이 자신들도 모르고 동원된 거라구요. 태풍이 불었지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여기의 교구장과 교역장들은 전부 다 여자들이 동원되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제일 동원하기 힘든 게 여자인데, 문총재가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과 전국의 21개 체육관을 채워서 여성대회를 한다고 했을 때 꼭대기의 정보 책임자들이 웃고 다 그랬다구요. 어떤 사람은 나한테 통보하기를 제발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도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합니까?' 하길래 '두고 봐라. 태풍이 불 것이다.' 했어요.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태풍이 불었지요?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불었습니다.」

여자들의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전부 바람에 밀리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부니 봄바람에 여자들이 구름같이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구름을 타고 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가 구름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구름입니다.

한국에서 먼저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일본 10대 도시를 중심삼고 휩쓰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4개월 동안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에 대해서 별의별 악선전을 하더라도 어머니가 가는 데는 언제나 초만원이었습니다. 그것을 몇 달 이내에 준비한 것인데도 초만원을 이루었다구요.

도쿄 돔은 세계의 공동시장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 장소에서 5만 명이 모이면 조용하질 않아요. 싸움이 벌어지고, 애기들이 빽빽 울어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그렇지만 어머니 대회 때에 5만 명이 모였는데 그 자리가 어찌나 조용한지 바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이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문총재의 사모님이 일본 말을 할 줄 모르면서 일본 말로 한다던데 발음이 얼마나 정확한지 보자. 어딘가 분명히 틀릴 것이다.' 해서 주목하고 있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슴이 조마조마하면서 듣다가 동정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만큼 잘했는데 반응이 어떨 것이냐' 하면서 어머니 대신 긴장해서 조용히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연을 들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5만 명이 모인 대강당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누가 보우하사?「하나님이 보우하사!」하나님이 보우하사 인류 역사 최초로 여성세계에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10대 도시가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도 전부 다 그렇게 될 줄은 몰랐을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는 미국에 건너가서 대도시를 휩쓸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2주일 이내에 한 것입니다. 몇 년씩 준비해야 할 일인데도 2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해 버린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게 했어요. 로마 대회까지 전부 승리로 끝내고 모스크바 대회를 일주일 전에 발표했습니다. 옐친 대통령한테 강당 사용에 대해 사인은 안 받았지만 전부 허락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옐친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서는 그걸 잊어버린 것입니다. 술 먹고 나서 어디에 틀어박혀서 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찾다 찾다 못 찾고 대회 전날 1시까지 사인을 못 받아서 장소를 결정 못 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요?

그래서 다른 장소를 얻어 가지고 했던 것입니다. 7시에 시작이니까 몇 시간 남았어요? 18시간 남았다구요. 그렇지만 18시간 이내에 다 해야 합니다. 회원들이 모여 가지고 브로슈어를 만들고 번역이라든가 무대 설치를 18시간 내에 다 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빠른 패들이에요. 세계적인 대회를 수천 번 수만 번 했기 때문에 다들 대회를 하는 데는 전문가들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컴퓨터식으로 재까닥 재까닥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7년 걸릴 것을 우리는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 때도 초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얼마나 동원되었느냐? 4천 명 들어가는 곳에 1만 2천 명이 모인 거예요. 그래서 3분의 2가 못 들어가서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내가 가게 되면 그것에 10배가 모이는 것은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그러면 선생님 비행기표는 여러분이 다 사야지요? (웃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모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어머니 아버지의 비행기표를 사라구요. 그것을 나에게 갖다 줘요. 그래, 갔다 올 때 두 장을 쓰고 나머지는 전부 돈으로 바꿔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자구요. (웃음) 아프리카에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고생시키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못된 부모를 만났지요? 악하고 못된 부모를 만났어요, 참되고 잘된 부모를 만났어요?「참되고 잘된 부모를 만났습니다.」참된 길을 가는 사람은 언제나 고달프고 쉴 사이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는 힘이 들고 고생하더라도 자기 후대 후손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가 못 하게 되면 아들딸이 탕감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태어난 여러분은 자기의 복을 다 쓰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타고난 팔자를 다 팔아먹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3분의 1이나 절반 이상을 남겨 놓고 가게 되면 그 복은 후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일생에 타고난 복을 한푼도 써먹지 못하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만국을 치리하고 만국을 메주 덩어리 밟듯 밟고 다닐 수 있는 복은 선생님의 후손과 통일가의 축복받은 2세들이 받을 것입니다.「아멘!」그 2세들을 중심삼고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로 출동하지 못한 것을 오늘부터 자녀들이 해야 한다는 출동명령을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무슨 말을 했느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담 가정과 같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인데 종족적 메시아 권에 있어서 아담 완성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이들의 형편이 무인지경이다. 그러니 2세 축복받은 여러분이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같은 입장에 세우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못한 것까지 탕감해서 선생님의 상대로 끌어올려라!' 이것이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2세들 출동명령을 하면서 한 말입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보라구요. 부모가 못 하게 되면 아들딸이 탕감해야 됩니다. 이게 철칙입니다. 하나님이 못 하면 아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1대인 하나님이 실패한 것을 2대인 문총재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시 세우지 못하는 원수 국가들을 문총재가 다시 세운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원수 국가들의 국민을 데려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21년 동안 그 나라 사람들이 충효의 도리를 하는 이상의 충효로써 그 나라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천국 기지의 출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러한 전통을 남긴 국가는 없습니다.

세계적인 천국 기반이 거기에서부터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케이프케네디 인공위성 기지와 마찬가지의 기반이 설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는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는데, 이와 같은 새로운 2세와 새로운 전체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다 거쳐 나왔습니다. 어머님이 신부권인 기독교와 미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복귀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옛날에 사탄편에 갔던 것을 다 찾아서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2차대전 직후의 본원적 기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기독교를 부흥시킬 수 있는 준비를 미국에서 다 해 놓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2천5백 도시의 부흥회를 다 끝내고 문총재는 위대한 분이라고 찬양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내가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알 만한 반대하던 패들을 전부 방향을 잡아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이 어디로 가야 하고 기독교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아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의 수백만 명의 2세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고 온 것입니다.

앞으로는 소련도 중고등학교, 일본도 중고등학교, 한국도 중고등학교를 위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리를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인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하늘나라의 뜻이 이렇다는 것과 하늘의 백성은 이렇고 하늘나라의 청소년은 이렇다 하는 전통적인 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적인 정도를 가게 되고 타락하지 않고, 이들은 아담 해와가 자기 멋대로 결혼해서 태어난 아들딸의 입장이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이 교육만 하면 하늘 권속으로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아멘!」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러시아에서도 88개 교육구의 장학관들을 교육한 거예요. 한 교육구에 20명씩 해서 1천6백 명이 교육을 받고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으로 교재를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러시아의 청소년 교육을 전임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박수)

2세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를 넘어서는 1993년

1993년은 2세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고향을 박차고, 나라와 세계를 뒤에 두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와 본향땅을 뒤에 두고 출가해야 할 운명의 길이었지만, 이제는 사탄을 전멸시켰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 논리를 세운 것은 문총재가 처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고향을 찾아서 일족을 전부 다 복귀하게 되면 그 나라가 생겨나는 것이요, 그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양 천국 완성의 길이 트이는 길입니다.「아멘!」(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가로막았던 사탄의 흔적은 없어지게 됩니다. 퇴폐한 망국지 지상지옥은 문총재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화해 들어가는 거예요. 새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조국을 민족을 초월하여 형성할 수 있는 이 길로 말미암아 2세들의 문제와 국가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에서 이 문제들을 수습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방의 때, 희망의 때에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알고 희망찬 소식과 더불어 그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가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분담적인 책임을 온 세계 앞에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을 대신해서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자부심을 갖고 자랑해야 할 것이 통일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오늘 이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이 결의를 다져서 청소년 세계를 내 손으로 수습하고, 타락한 세계를 추방하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국가적인 혼란상을 걷어치우고, 광명한 여명의 시기를 지나 아침 햇빛이 솟아오르는 해방의 날을 위하여 전진할지어다!「아멘!」(박수)

여러분이 그런 결의를 함으로써 제26회 하나님의 날을 추모하는 데 있어서 추모의 전통적인 새로운 차원이 되리라고 믿어 마지않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여기 본부 단상에 섰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또 이 시간에도, 아침 기념식에도 당신의 사정이 불쌍함을 알고 시간이 가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씀을 전했사옵니다. 남아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요, 심정이 시간을 대신해서 바꿔칠 수 있는 가치를 내 일신에 남겨야 할 책임이 우리 자체에게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렇듯 애달픈 역사를 엮어 온 하늘이 있었음을 몰랐던 불효자들이요, 그 나라를 찾기 위한 백성으로서의 불충의 자리를 미처 몰랐습니다. 부모님을 통하여 이 전통적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젊은 가슴에는 피가 끓고, 분화구가 폭발하듯이 가슴가슴 몸몸이 일체를 넘어 가지고 나라를 향하여 폭발될 수 있는 힘이 잠재해 있는 자신을 자랑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여 있습니다. 더욱이 일본의 식구들도 같이 참석했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그 심정을 바라보며 이것이 타락의 한으로 엮어진 역사적인 모든 담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차피 선조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후대들이 풀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할 입장에서 한국 말, 부모님의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 고개를 안간힘을 다해서 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의 내용은 모르더라도 그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모양으로 느끼고 선생님의 제스처를 통해서 느껴서 그 마음 깊은 가운데서 충격을 느끼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하시어서, 일본에서 올 때의 마음보다도 돌아갈 때의 마음은 스스로 하늘 앞에 잡힌 바가 되어 내일을 기약하고 스스로의 생애에 보람 있고 빛나는 역사를 남기게 하여 주시옵고, 일본 땅에 있어서의 새로운 선한 조상의 기틀을 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서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곳곳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일신에 만복을 추구하는 그들 위에 대신 몇십 배로 그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성을 다하고 지성을 다하는 무리는 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감천하였으면 하늘이 여기에 동반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있는 지성을 다하여 공간을 초월하고 부르짖는 그 음성을 아버지가 수습하시옵소서. 조국광복을 위한 한날의 희망을 새로이 결의하고 다짐하게 하시어서, 그 나라를 해방시켜 통일조국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남아진 모든 시간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뜻하신 대로, 경륜하신 대로 모든 것을 성사하시옵소서. 남아진 뜻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소명받은 자의 행로 앞에 수치를 남기지 않고, 당신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당신의 칭찬뿐만 아니라 당신이 품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보호 육성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새로운 출발의 날과 더불어 하나님의 날 26회를 축복한 것을 감사하오며, 내내 축복하사 30회, 40회를 축복으로 맞아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동산의 노래'를 합창함.).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흥진군의 승화 9주기를 맞는 날이고 애승일을 설정한 지 10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 되옵니다. 이런 날을 통하여 하늘과 땅이 접근할 수 있는 섭리적인 교량을 만드시옵소서. 예수님과 이 땅 위의 흥진군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가정의 사랑이 영계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교량이 만들어지고 죽어 갔던 기독교의 모든 영들이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활동 무대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을 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흥진군이 영계에서 전체가 협조하는 가운데 이 땅 위에 많은 인연을 맺고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것이 인간들로써 구성된 일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시작된 실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 감사하옵니다.

흥진군이 뜻을 따라 나오면서 지상에서 하지 못한 전부를 이제 배가(倍加)의 힘을 통해서 영계의 모든 종교권의 영들과 협력하여 지상 전체를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포용될 수 있게끔 협조하여 나오는 모든 전부를 몇 배, 몇십 배 강화시켜서 지상의 모든 후손들을 하늘과 연결시켜 친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일이 되었으니, 흥진군이 간 날을 마음으로 추모하는 통일가의 모든 식구들과 형제들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합하여 그의 활동을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의 날로 연결시켜 가지고 흥진군이 지상에서 하지 못한 일을 저희들이 대신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로부터 지상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폭을 확장시키는 좋은 계기로 삼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식전을 아버님 앞에 흥진군과 부모님과 더불어 전체 식구들의 마음을 바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옵고, 이제 부모님의 해방권과 더불어 본격적인 남북통일과 세계 조국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는 2세들의 모든 노정에 더 큰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날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Ⅱ)

​1993년 1월 2일, 이 날은 흥진군이 승화한 지 만 9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이요, 애승일을 설정한 지 10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참부모로서 지상에 착륙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2천 년간 수난의 노정을 통해 탕감해 온 역사적인 정착 기지를 가진 가정을 중심삼은 터전을 확대함과 더불어 영계와 연결시켜야 하는 책임이 중차대한 시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 통일가에서는 언제나 두 번째 자녀들이 영계에 갔습니다. 그 가운데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태어난 직계의 아들 가운데 두 번째 태어난 흥진군이 이 날을 기하여 하늘의 소명을 받고 역사적인 모든 탕감의 시대에 부모님의 가정을 대표하여 제물적인 입장에서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금까지 책임 못 한 것을 총탕감하기 위한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의 그 험난한 길을 부모님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통일식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모든 조건을 이루고 하늘과 더불어 탕감적 승리의 길을 닦을 수 있는 하나의 아들로 연결시켰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반을 연결시키지 못하였던 그 한을 풀고, 33세에 돌아감으로써 영적인 구원섭리의 터전을 기독교 문화권의 역사시대에 남긴 그 모든 사실을, 참부모의 직계아들인 흥진군이 예수가 남기지 못한 실체적 청소년기의 기준까지 탕감했습니다.

동시에 이 땅 위에 실체 부모의 승리의 자녀로 태어나 가지고 연결됨으로써 비로소 하늘 앞에 모든 탕감의 전체 책임을 지고 영계로 가 가지고 대표자의 입장에서 예수와 하나되고, 기독교 문화권과 하나되고 수많은 종주(宗主)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중간 영들과 지옥에 있는 영들까지도 방향을 갖추어 부모님의 직계자녀를 중심삼고 예수님과 하나되어 시봉(侍奉)할 수 있는 길에 초점을 만들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의 한 교량이 되어 가지고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상의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가의 확장과 더불어 영계의 모든 선조들이 지상의 통일교회 후손들과 연결하여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가인이 되고 통일교 문화권이 아벨이 되어서 이 둘이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님과 이 땅 위에 본연의 기지를 설정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모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흥진군이 이 땅 위에 남긴 9년 동안의 책임을 위해서 활동하게 하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나머지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품에, 부모님의 품에 품길 때까지 예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과 통일가의 모든 주변을 기독교 문화권에 섰던 모든 영인들과 수많은 종교권에 있었던 영인들이 협조하여 지상에 통일적인 하나의 하늘의 권속(眷屬)을 형성하는 데 전체를 책임지고 움직여 줄 것을 특별히 허락하노니, 이 날부터 그 일을 위하여 전진하기를 바라노라.

아버지, 이 날을 기하여 흥진군이 가는 길을 다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애승일이 되는 이 날이 10회를 거치게 됩니다. 이제 만 9주기를 지냄으로 말미암아 오는 이 시간부터는 10년을 향하는 새로운 출발지가 되오니, 10년을 향하여 출발하는 이 날을 중심삼고 흥진군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확장시켜서, 영계와 육계의 모든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부모님의 승리적 발판을 영계의 승리적 발판으로 전수시킬 수 있는 중간 교량으로 삼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상 확대와 더불어 천상 확대, 천상 확대와 더불어 지상 확대가 통일권을 이루고 지상과 영계가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어머님을 모시어 가지고 가정을 대표한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왕권 수립을 행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한국 식구들과 일본 식구들이 모였고 그 외에 국제적인 식구들이 모였사오니, 이 모든 전체가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표상적인 실체 통일적 자체로서 참석하여 축하하는 이 자리를 모든 지상의 기대로 삼아 주시기를,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날들이 가(加)함에 따라 흥진군의 공(功)을 치하할 수 있는 그 간절함이 모든 식구들과 축복받은 가정의 후손들과 더불어 관계 맺어야 할 나머지 모든 세계 인류와 더불어 같이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특히 흥진군을 중심삼은 훈숙과 신철의 가정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식구를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이 가정의 기반이 돼 있사오니 이 가정이 자랄 수 있고 이와 같은 형제들의 가정이 묶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새로운 세계의 가정 편성의 출발을 허락할 수 있는 것을 오늘을 기하여 하늘이 특별히 허락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오늘의 거룩한 날을 길이 기념할 수 있는 이 축하의 식전을 기쁘게 받으시옵고, 통일가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만민을 품기 위해 정성들인 것이 온 천하에 확장되고 확대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오늘을 기념하여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그냥 추진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지은 죄를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한다는 것은 뭐냐? 사탄을 분립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사탄의 소유권 내에 있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해 가지고 사탄을 분리하고, 분리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기준으로 원상회복이 되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희생되어 얻어지는 탕감복귀

그런데 지금까지 오랜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지은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 악한 사람들이 지은 죄를 어떻게 탕감해야 되느냐? 인간들은 모르지만 선한 사람들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나라가 지은 죄가 있으면 그 나라의 선한 사람들을 몇 사람씩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그걸 메워 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탕감이 안 된다구요. 인류 전체를 놓고 본다면 이렇게 하면서 세계적인 무대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인류가 지은 모든 죄를 탕감하고, 세상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탕감의 제물로서 간 선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으로 보게 되면, 악해 가지고 벌을 받아 죽는 사람도 있지만, 선한 사람들, 다시 말하면 저 사람은 저런 참상을 당해서는 안 될 터인데 하는 사람들이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거예요. 민족이면 민족, 인류면 인류가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에는 여러 족속과 여러 민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탕감은 국가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탕감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이것은 세계적인 종교권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가족 중에 선한 사람을 희생시켜 탕감하고, 일족이면 일족을 중심삼고 일족이 죄 지은 것을 일족권 내의 선한 사람을 희생시켜서 탕감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죄 지은 것은 대한민국의 특별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탕감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탕감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일족이면 일족, 민족이면 민족이 죄지은 모습들이 각각 다를 거라구요. 죄의 양이 적은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횡적으로 탕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횡적 탕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종교권, 세계적 종교권을 중심삼고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세계 종교권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은 모르지만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모든 인류가 범한 죄는 세계적인 종교권을 통해서 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단의 한 책임자를 중심삼고 소속된 모든 교단이면 교단권 내의 교인들이 핍박받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 가운데에는 그 종단에 대한 탕감길도 있지만, 횡적으로 보면 그 나라를 넘어서 이 인류가 세계적으로 지은 모든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복잡한 입장에서 탕감해 가는 것이 종교권이기 때문에 희생을 많이 한 종단(宗團)일수록 하나님의 섭리 앞에 가까이 있는 종단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나 종단이 시작할 때는 반드시 희생을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종교가 발전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민족을 거치면서 언제나 많은 희생자를 대해 나오는 것도 그 종단의 희생자를 통해서 국가와 국가 관계의 모든 저끄러진 죄상을 메워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배경 가운데 우리들은 모르지만 종교권이 탕감적 노정을 걸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단 가운데 제일 비참한 종단은 어떤 종단이냐? 그것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는 과정에 있어서 모든 희생의 대가를 언제나 균형적으로 치렀다는 사실은 기독교가 세계 인류의 모든 범죄의 양을 탕감하기 위한 하나의 제물로 나왔다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해석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왜 자기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면서 정성들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보호 못 했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연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중심적인 종교의 선한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피를 흘린 것은 세계적 범죄 사실, 세계적 죄악의 양을 탕감하기 위한 불가피한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권 내에 있어서 그런 제물적인 최고 종단의 역사를 남긴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서 세계가 하나님편으로 돌아오게 될 때는 누가 복을 받느냐? 탕감을 많이 치른 종단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 중에 기독교가 세계 통일의 은사를 받게 된 것도 이러한 탕감원리에 해당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전부 다 그렇게 정리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나온 이유

그러면 통일교회는 왜 나왔느냐? 통일교회는 본래 기독교가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 해와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책임을 다했더라면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이고, 미국은 아벨 국가이고, 불란서는 가인 국가입니다.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예요. 이러한 입장에 있는 세 나라가 2차대전을 중심삼고 사탄편 해와 국가, 사탄편 아벨 국가, 사탄편 가인 국가인 일본·독일·이태리와 싸웠던 것입니다.

사탄편 해와 국가인 일본은 앞으로 메시아가 올 나라가 한국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편 아담 국가인 한국을 제일 많이 침략한 것입니다. 한국을 어떻게 하든지 자기 수중에 잡아넣기 위해서 못 살게 했다구요. 그래서 한일합병(韓日合倂)을 중심삼고 신사참배라든가 동방요배를 하게 한 것입니다. 사탄은 앞으로 재림시대에는 이와 같은 모든 일이 그 반대로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전부 알았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이 가는 방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와 180도 정반대의 방향에서 하나님의 뜻 세계가 오게 되면 그걸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이루어 놓는 행적의 기반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180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일본이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한국 민족을 일본 민족화해 가지고 완전히 한국 민족을 없애려고 했던 것은 사탄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전면적인 작전을 성사하기 위한 한 과정적인 현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와 가지고 참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편 해와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 앞에 사탄편도 딱 그와 같이 돼 가지고 싸웠던 것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두 번째 세계전인 이 2차대전이 중요합니다. 둘째 번이라구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이 전쟁이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통일세계의 목적

여기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은 연합국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통일세계의 목적은 어디로 가기 위한 것이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갈 때는 통일된 해와적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개인으로 뿌린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반 위에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뿌려진 사탄세계를 완전히 불살라 버리고 하늘편의 통일적인 하나의 결과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해와적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벨적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아벨도 개인·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해 왔고, 해와도 그렇게 발전해 왔고, 가인도 그렇게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반대해 가지고 떠났던 해와가 총결실적인 하나의 세계적인 판도를 가져와 가지고 하늘의 창고로 거두어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반대의 자리에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적 영국, 아벨적 미국, 가인적 불란서, 이 세 나라를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되면 그 통일된 세계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본연의 이상인 아담과 하나님을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났다구요.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본연의 이상적 아담과 본연의 이상적 하나님의 근원을 떠나서 사탄편으로 갔던 이 해와와 가인 아벨이 돌아와서 완성한 아담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그 아담이 누구냐 하면 구약 성경에서 말하던 메시아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와 가지고 메시아로서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유대교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신랑으로 오는데 메시아가 그 나라에 와 가지고 부자유하지 않게끔 통일적 기반을 완전히 닦아서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게끔 대내적인 기반을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4천 년 역사를 준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어머니를 찾아야 합니다. 어머니하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인과 아벨을 예를 들어 말하면 야곱 에서와 마찬가지예요. 야곱과 에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뼈살부터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기원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복귀시대가 그렇게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면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부모를 모시지 못하고 십자가에 죽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연장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대신 연장한 나라가 미국이요, 유대교 대신 연장한 것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만약에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기독교라는 말은 없다구요. 거기에서 통일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로마만 수습하게 된다면 세계는 그냥 그대로 다 통일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살아생전 로마를 평정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시대로 보게 될 때,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는 서구의 이태리 나라를 대치할 수 있는 인도가 있었고 거대한 중국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중동지역에서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다면 로마를 평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지배, 예속하에 있었지만 그때 로마제국의 정치 풍토가 부패했기 때문에 식민지 관리에 불철저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예수님이 나와 가지고 통일된 입장에서 가정적인 기반으로부터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된 기반이 있었으면 서서히 이스라엘권을―구약 성경을 믿던 사람들은 모두 지금의 중동권입니다―통일해 가지고 아시아와 자연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으로 한 블록을 중심삼고 인도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이러한 아시아 종교권이 전부 다 연결된다구요. 그들은 전부 다 영계를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들은 자연히 중심이 어디가 된다는 것을 알고 예수와 하나된다구요. 그렇게 예수님이 아시아권을 흡수해서 통일했더라면 로마는 싸우지 않고 전부 다 흡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이러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시아로부터 서구로 가야 할 텐데, 로마에 끌려가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로마에서 아시아로 찾아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아시아 통일권을 이루어서 서구를 통일하기 위해서 가야 할 것인데 예수님이 로마에 잡혀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2제자가 전부 다 로마에서 희생되었던 것입니다. 로마가 예수의 몸뚱이를 가져갔기 때문에 실체 기반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4백 년의 수난 길을 역으로 통해야 합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이었던 이태리를 중세 기독교 문화권의 기지로 중심삼고 세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세에 있어서 로마제국이 세계를 완전히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 로마가 알아야 할 것은, 이 기독교가 로마를 위한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몰랐다구요. 기독교가 세계를 위한 기독교라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를 못 모셨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 메시아라는 걸 몰랐다구요. 그걸 알았더라면 메시아를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행여나 저 분이 이스라엘을 수습해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이길 수 있는 대표자가 아닐까?' 이랬더라면 영육을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졌을 텐데, 메시아가 오게 되면 전권을 가지고 로마고 무엇이고 전부 다 때려부순다고 생각했다구요. 끝장난다고 봤기 때문에 예수를 죽이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신교 독립 국가

기독교가 전세계 만민을 구도하기 위한 기독교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로마를 희생시켜서라도 만국을 구한다는 이념적인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하나님의 뜻과 배치됨으로 말미암아 구교와 신교로 분리되었던 거예요. 그리하여 영국의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일어난 왕비와의 이혼문제를 계기로 새로운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성공회)가 나오게 됐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종교 분쟁의 문제가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쭉 발전해서 그것이 영국으로 옮겨져 갔습니다. 그래서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 정복과 더불어 세계를 휩쓸고 다닌 것입니다. 해적단과 마찬가지라구요. 대양 연변에 있는 모든 국가들을 점령했기 때문에 영국을 오대양 육대주에 해가 지는 날이 없는 나라라고 했다구요. 이러한 전쟁을 하게 했던 것은 하나님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영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 영국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 영국에 한번 가 보라구요. 전세계의 귀중한 유물을 런던의 박물관에 전부 다 도적질해서 쌓아 놓았습니다. 이게 망조(亡兆)라는 거예요, 망조. 영국의 좋은 것을 전부 다 세계에 옮겨 놓고,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대학 이상의 학교를 인도 같은 나라나 육대주의 나라에 세워 가지고 영국 이상의 뜻을 세우겠다는 이념이 있었다면 영국은 절대 망하지 않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이 그걸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신·구교의 분립이 벌어진 것입니다. 구교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줄 모르고 하나님편에서 나오는 신교도를 전부 다 잘라 죽임으로 말미암아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1620년 메이플라워호로 도미하여 플리머스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갔던 것입니다. 미국은 신개척지니만큼 거기에는 나라도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영국 사람이 갔다고 해서 영국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신교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구라파의 초민족적인 결속체로서 전부 다 아메리카에 모였던 것인데, 이들이 구라파의 모든 국가들을 중심삼고 아벨적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2세들입니다. 아벨이라구요. 이 아벨들이 대서양을 건너가 가지고 결실한 그 나라가 신교 독립국입니다. 단 하나의 아벨입니다. 역사 이래 비로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운 신교 독립국이요, 아벨 독립국입니다. 그렇게 초민족적인 구성을 해 가지고 '우리가 구라파에서 쫓겨났으니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천주교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는 결의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구요. 천주교가 구라파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구라파보다 더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한 사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결성해 가지고 구라파의 모든 진수(眞髓)를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2백 년 동안에 방대한 원자재와 풍부한 자원을 배경으로 구라파의 능력 있는 모든 사람들을 미국이 뽑아 와 가지고 구라파 이상 확대 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미국을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동기입니다. 구라파 이상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 준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구라파 제국의 천주교 문화권 이상의 문화권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모든 것의 제일이 된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과거의 천주교의 배경을 벗어나서 신교를 중심삼고 규합할 수 있는 새로운 인맥을 구라파에서 전부 끌어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백 년 동안에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했다는 것은 구라파를 능가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모든 분야에서 제일이 된 것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든가 학교들도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이나 옥스퍼드 대학보다도 더 좋은 대학을 만들고 교회당도 더 좋은 교회당을 만드는 등 세계에서 제일 가는 나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습니다.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것을 뒤로 해 가지고 세계 최상의 이상국가를 형성하자 해서 만든 나라가 신교 독립국가 미국입니다. 초민족적인 결성을 중심삼은 초세계적인 민족 형성을 표준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딱 맞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하나님이 축복해 가지고 2백 년 동안에 저런 강대국을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섭리관입니다. 그러한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된 기반 위에 세계가 완전히 통일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어떻게 통일천하를 만들었느냐? 어떻게 세계 제일가는 나라의 기반을 닦아 놓았느냐 이거예요. 초민족적이고 오색 인종을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의 기독교 사상을 기본으로 초세계적인 국가를 형성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 이상의 나라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최대의 문화배경을 형성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2백 년 동안에 그런 축복을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통일천하를 이루어서 재림주를 맞이해야 할 기독교

그러면 기독교가 통일천하를 해 가지고 할 일이 뭐냐? 결론은 간단해요. 기독교의 이상이라는 것은 주님을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님을 맞는 목적은 뭐냐? 주님을 맞는 목적은 미국이 세계적인 지도자의 입장이 됐으면 가인권의 나라를 품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이 불란서라든가 영국이라든가 구교의 배경을 중심삼은 나라를 전부 다 적대시했다구요. '내가 너희들보다 잘나 가지고 잘살겠다. 두고 봐라!'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라구요. 잘살게 됐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 잘살게 되었으면 가인을 수습해야 됩니다. 가인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미국이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신교가 독립국가가 됐으면 그다음에는 구교를 통일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초교파적인 기준에서 연합적 운동을 해 가지고 기독교의 배경을 형성해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천주교하고 신교가 분립되었는데, 신교는 신교대로 교파가 분립되어 싸웠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립되었던 구라파하고 미국을 한 덩어리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유엔(UN;국제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천하 하겠다는 제2의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뜻 앞에 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기구가 도리어 사탄편이 되어 가지고 미국을 때려잡고 하나님편을 치는 데 좋은 무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이 그런 놀음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구라파라든가 세계인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못 했다구요. 지금도 '미국이 제일이요, 힘을 가진 미국 앞에 누가 당할 것이냐? 내 말 들어라!'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것이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 것이 뭐냐 하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제일이 될 수 있는 관(觀)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다구요.

미국 제일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돼

미국의 신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 제일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아벨 제일주의요, 가인은 때려잡아 치운다는 논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이색(異色)종자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색 의붓어머니인 해와하고 이색 가인 아벨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앞으로 주님이 와 가지고 찾을 신랑 신부는 본색(本色)입니다. 본색의 처자가 생겨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이색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 사람들을 여기에 굴복시키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힘을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벨쪽을 희생시키고, 자기편을 희생시켜서 교육해야 됩니다. 사탄은 안다는 거예요. 천사장 이상 높여 주면 그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높여 주면 자연히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끝에 가서는 사탄이 자체를 직고(直告)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모심을 받을 것이 아니고 반대로 내가 당신들을 하늘 이상 높이고 모셔야 할 것입니다. 이래선 안 됩니다.' 이렇게 되어서 자동적으로 아벨 앞에 가인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복귀될 길이 없습니다.

섭리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이런 두 이색적인 민족의 통합을 하나님이 염원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웠던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 역사에 대한 모든 방향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않으면 여러분의 생활적인 면―역사가 이렇게 분별되어 나왔고, 역사가 이렇게 탕감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탕감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대가는 누가 치러야 되느냐? 가인이 치르는 것이 아니라 아벨이 치러야 돼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승리해서 이제는 세계적 시대라고 해 가지고 모든 만민을 해방시키고 복을 받게 하면서도 통일교인들은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2세들이 하나님한테 축복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세상의 제일인 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어저께 선생님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전부 다 환고향해 가지고 제물이 되라!' 했다구요. 그런 논리도 이런 원칙에서 나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왜 섭리사 있어서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고(萬古)에 없는 제일주의를 숭배하는 것이냐? 미국은 아시아 사람이니 중동사람이니 흑인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이들을 전부 다 등외(等外)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나왔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갈 때는 반드시 흑백문제가 문제가 되고, 이색문제가 미국 정권에 도전하게 되는 때가 점점점 눈앞에 가까워 온다구요. 지금 그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인수 받느냐? 아시아인이든 흑인이든 그런 사상을 가진 민족이 미국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2차대전 후에 오시는 신랑을―미국은 신부 국가입니다―맞아야 하는데 신랑을 못 맞았다는 것입니다. 신랑이 누구냐? 신랑이 영·미·불의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신랑이 영국 사람이고 미국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오시는 신랑이 영국 사람이나 불란서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면 좋을 텐데 문화적 배경으로 볼 때, 정신적인 지주가 아시아라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 정신적인 출발지가 아시아니만큼 종교를 통일하고 인류를 통일할 수 있는 분은 아시아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기독교 재림관의 종결시대

그러면 인류를 비율로 볼 때 아시아 민족이 얼마예요? 백인은 8억 5천만밖에 안 됩니다. 흑인은 6억 5천만 정도예요. 그러니까 아시아인이 인류의 3분의 2에 가까운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아시아가 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아시아가 세계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왔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하나의 통일적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한 분이 오게 된다면 아시아인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아시아라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차대전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이룬 것은 누구 때문이냐? 선생님 때문에 했다구요. 오시는 재림주 때문에 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는 재림주가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올 줄 알았지, 지상에서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구약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엘리야가 구름 타고 와야만 예수님이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가 오기 전에 예수님이 나타나니까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 제자들한테 '당신들의 선생님이 메시아라면 엘리야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은 거예요. 그러한 논쟁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오시는 주님이 엘리야와 같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이 이 땅 위에 오고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온 것과 같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재림주는 사람으로 온다는 말은 이러한 성경적 근거에 있어서 정통적인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정통적인 사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휴거 문제로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10월 28일, 그 때는 온 세계의 전환시대입니다. 기독교 재림관의 종결시대라는 거예요. 그때는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를 넘어 가지고 진출하고 있는데 구름 타고 온다고 믿는 사람들은 땅구덩이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휴거를 믿는 사람들의 신앙이 기독교의 정통신앙입니다. 1992년 10월 28일로 정한 그 날짜가 틀렸을 뿐이지 재림관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기독교가 그걸 반대했다구요.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낮에 오더라도 지구상의 한 면에 있는 사람들밖에 못 본다는 것입니다. 그 절반은 못 본다구요. 어떻게 보겠어요? 주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을 못 본 사람들은 주님이 땅에 착륙해 가지고 '내가 구름 타고 온 주님이다.' 해도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국가라면 그 말을 믿을지 모르지만 다른 곳의 사람들은 암만 예수가 구름 타고 왔다고 해도 또 반대한다구요. 이러한 논리를 두고 볼 때 모순이 많다구요. 허황된 이런 논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미·불이 통일한 천하의 그 모든 전부는 누구한테 안겨야 되느냐? 하나님하고 완성한 아담한테 안겨야 됩니다. 타락해 가지고 사탄을 따라갔던 아담 해와와 가인 아벨을 거기에서 따 가지고 이쪽으로 찾아와야 된다구요. 하나님에게 여자가 없습니다. 하나님 세계에는 여자가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팔정식(八定式)을 했지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 양자, 서자, 직계자녀, 부부, 어머니 아버지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 거쳐가야 합니다. 이게 무슨 논리냐? 여자를 찾아 나오는 논리입니다. 신랑 된 주님이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승리적인 여자를 찾아 나와야 됩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되어야 했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그러면 아벨은 뭐냐? 아벨이 아담 대신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몇천 년을 걸쳐서 아담 이상이 완성되고 신랑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신부권이 세계 통일권을 갖춘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기반을 갖지 않고는 승리적인 신랑으로 지상에 나타나지를 못합니다. 세계권 이상에서 승리해야 신랑이 지상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나라권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세계권의 사탄이 달라붙어서 때려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해방권을 넘어갈 수 있을 때까지 신랑을 준비하면서 신부권도 내려가야 합니다. 성경에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해서 구름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관(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권 아벨 완성 기반이 세계 초국가적 기준까지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 그 날을 바라보면서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하나 짓는 것은 간단하지만 복귀한 아담의 재창조는 역사적으로 볼 때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것입니다. 그것이 몇천만 년이에요? 이 일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으며, 아담의 기준을 키워서 세계 판도권을 넘어설 때까지 얼마나 많이 싸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싸움을 해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문화권을 찾아세운 것입니다. 이게 신부권이에요. 신부권이 형성됨에 따라서 신랑권도 이걸 중심삼고 다시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적인 면에서 아담 창조와 더불어 외적인 면에서 아담과 상대될 수 있는 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종교 갖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역사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세계적인 판도권을 넘어서는 그때를 거쳐서 비로소 둘이 만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흔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종의 종의 자리에 누가 있느냐 하면 아벨입니다. 하나님이 몇천 년 만에 비로소 손을 대 가지고 야곱 가정을 중심삼고 몇백 년 동안 그 일을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편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여자를 복귀해야 돼요. 물론 남자도 없지만, 남자는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이 만들었지만 여자는 아담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자를 복귀해야 합니다. 남자는 하나님 발 밑에서 역사과정을 두고 나왔기 때문에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온다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편에서 남자를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커 나옴에 따라서 아담을 따라 신부권인 기독교도 핍박받고 탕감해 나오면서 커 나왔습니다. 주님이 올 때에 상대적인 기독교 신부권이 탕감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과 합해서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님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모셔야 할 것이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와야 할 메시아였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아버지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둘이 합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의 왕권을 세울 수 있는 왕후를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궁을 짓고, 주님이 오게 되면 모든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그 준비를 해야 되는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말구유에 눕다니, 그게 말이 돼요? 그 말구유에 누운 것이 무슨 자랑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뭘 해야 된다구요? 왕궁을 만들어 놓고, 주님이 지상에 오시면 만민이 추앙할 수 있게끔 해야 되었다구요. 누구도 발걸음을 들여놓지 못하게 해 가지고 거룩한 지성소와 같이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 메시아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구요.

전부 다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말구유에서 요셉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말이에요. 사실은 요셉의 아들도 아니지요? 사생아로 태어나 가지고 목수 조수 노릇이나 해먹고, 의붓자식으로 태어나 가지고 형제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구요. 동네방네 친척들도 예수가 사생아로 태어난 걸 다 알았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메시아가 된다는 것은 천만부당(千萬不當)이요, 꿈에 아무리 가르쳐 주더라도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메시아 한 분 때문에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희생하면서 4천 년 동안 준비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어요? 천만부당한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서자의 혈통을 중심삼고 태어나

그런 예수는 직계가 아닙니다. 직계는 사탄의 혈통이에요. 거기에서 가지를 쳐 나온다구요. 서자 사랑의 항렬을 보면 그 어머니는 남편을 본처보다도 몇십 배 더 사랑한다구요. 첩으로 들어온 여자는 본처보다 몇십 배 그 남편을 사랑한다구요. 그러니 본처에서 태어난 사람으로는 복귀가 안 됩니다. 복귀는 이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는 이런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보니까 역사가 다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 문화권, 통일된 그 세계는 신부권이니만큼 신부권은 준비됐는데, 이 말은 곧 신랑권은 이미 준비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신랑권은 이미 준비돼 있고 신부권도 통일세계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신랑만 찾아 세우면 세계의 통일권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신랑의 왕궁을 마련해 놓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공중에 올라갈 줄만 알았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권 영·미·불이 누구를 모셔야 된다구요? 재림주를 모셔야 됩니다. 재림주가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 아버지가 오게 되면, 어머니를 준비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싸워서 전부 다 망쳐 놓았으니 가인 아벨과 하나되어서, 기독교하고 미국이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준비해 가지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왕궁을 만들어 놓고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참아버지는 만왕의 왕이에요. 인류의 왕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핍박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는 내가 재림주를 선포하고,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밖에 없다' 하는 세계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즘에야 세계가 나를 메시아로 알아주고 있지만 그때는 그 말을 누가 믿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안 믿고, 용선이도 형님 미쳤다고 했다구요. 문승룡이 어디 갔어? 이 녀석은 머리를 붙잡고 웃으면서 옛날에 고기잡을 때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그 형님이 재림주가 뭐냐고 콧방귀를 뀌었다구요. (웃으심)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못 믿고, 삼촌도 못 믿고, 동생도 못 믿는데 누가 믿겠느냐 이거예요.

여기 신일이 아버지 노는 꼴을 좀 보라구요. 세상이 이렇게 됐는데 지금도 저러고 있다구요. 이제는 재림주 선포하고 참부모 선포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다 선포했다구요. 예수님도 쉬쉬했지만 문총재는 선포한 것입니다. 왜 그래요? 예수님은 로마제국이 있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로마제국을 다 넘을 수 있다구요. 국가 판도 이상에 있으니 그걸 넘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로마 대신인데 그 꼭대기까지 가 가지고 상하의원도 눌러 치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공산당을 때려잡고, 김일성을 굴복시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 때 세계적으로 난다긴다하는 패들 1천5백 명을 앉혀 놓은 자리에서 '내가 메시아다!' 하고 백주에 선포한 것입니다. 배짱도 좋지요.

참부모의 전통으로 가정을 수습해야

'내가 메시아고, 참부모고, 구세주고, 재림주다, 내 말 들어라!' 할 때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회장 같은 유명한 사람도 다 왔다구요. 세계적인 석학과 정상급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재림주다.'라고 했는데 아무도 반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말은 이미 천번 만번 들었을 거라구요. '저 사람이 메시아라고 하는데 어떠냐?' 해서 나올 수 있는 것을 다 무마시켰기 때문에, 내 말을 다 들을 수 있는 교본과 색조를 가지고 부정할 때는 전부 꺼내 가지고 도장을 꽝꽝 찍을 수 있는 자료를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자기들이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신학박사나 별의별 유명한 사람들이나 언론기관의 최고 정상들이 다 모였는데도 돌아가 가지고 한마디도 안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 인정하고 돌아갔습니다. 이게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고 있는 실정인데 미국에서는 참부모 선포도 안 하고 메시아 선포도 못 하고 있었지요?

일본 사람은 했어요? 일본에도 참부모 선포를 할 수 있게끔 다 해 놓았다구요.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을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마찬가지로 딸랑딸랑 종을 치고 다니면서 '참부모, 구세주를 따라가야 됩니다.' 이러고 다니는 미친 사람이 많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남한의 70세, 80세 된 노인들은 이제 뭘 하겠어요? 그거 해야 됩니다.

딸랑딸랑 하면서 '참부모를 찾아가자. 구세주를 찾아야 나라가 산다. 가정이 파괴됐으니 참부모의 전통을 받아야 된다. 나라가 갈 길을 모르니 참부모를 따라야 된다.' 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금년부터 2세들은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학교에 가서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김봉태!「예.」이제 중고등학교를 전부 다 습격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교장선생님들을 전부 모아 놓고 세미나를 하라구.

전부 다 '참부모 환영', '재림주 환영'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파괴된 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전통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혼란되어 갈 길을 모르는 이 판국에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 양반이 왔으니 그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만 가르쳐 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설명도 필요 없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와서 알아봐라' 하면 되는 거예요. 안 알아보고 망살이 붙으면 그걸 누가 책임져요? 그런 말을 들었는데도 앞으로 자기 아들딸뿐만 아니라 손자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못 되어 주면 '세상을 모르는 무식한 할애비, 사탄편의 할애비.'라고 해 가지고 무덤을 파 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전부 다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즘에도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제는 내가 매일같이 욕을 들이 퍼부을 거라구요. 욕만이 아니라 배트로 후려갈길 것입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메시아야? 저런 사람이 무슨 구세주야?' 하고 못 믿게끔 배트로 후려갈기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못 믿게, 한 사람도 안 남게끔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불신하면 나도 여러분을 불신해야 될 것 아니예요? 역사를 전부 다 이렇게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미·불을 재편해서 다시 복귀시켜야

본래는 영·미·불이 이러한 사실을 천만으로 알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메시아라는 얘기를 안 했다구요. 가르쳐 주지를 않습니다. 말씀하기 전에는 자기가 그런 얘기를 안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성경 역사를 중심삼고 창세 이후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왔던 6천 년 동안의 통일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완전히 사탄한테 내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내주었다 이거예요. 사탄에게 내주어 영·미·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영·미·불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미·불을 찾지 않으면 세계를 못 찾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광야로 쫓겨나 가지고 외톨이가 됐습니다.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도 찾아오지 않고, 동생이야 무엇이야 일족도 없습니다. 외톨이라구요.

거기에서 뭘 해야 되느냐? 영·미·불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2차로 해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또다시 해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찾아야 됩니다. 내가 찾아야 된다구요. 사탄이 영·미·불을 전부 다 쥐었으니 할 수 없이 복귀는 2대 만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는 1대인데 2대 만에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1대 섭리에서 실패했으니 2대에서는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영·미·불을 대신하는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를 세워서 세계 무대를 재편해 가지고 지금까지 영·미·불을 주관해 온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게 탕감복귀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하늘이 분부한 이것을 못 했으니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냐 이거예요. 천년이 아닙니다. 창세 이후 하나님이 피살을 에어 가면서 해원 성취의 한 날을 바라보며 천년 만년 공을 들인 그 터전 위에 기독교 문화권, 영·미·불 해와권과 가인 아벨권의 통일적 기준에서 찾아올 수 있는 남편, 부모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오시는 신랑이 자기들이 원하는 신랑 같지 않으니까 반대한 것입니다. 하늘이 보낸 주님이 땅으로 올 줄 누가 알았어요? 이렇게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세계에 돌아간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안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광야에 쫓겨났습니다. 세계를 잃어버리고, 영·미·불 전체를 잃어버리고, 통일세계를 잃어버리고, 하늘땅을 잃어버리고 광야에 쫓겨났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는데 여기에서 반대한 사람이 성진 어머니입니다. 성진 외가에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딸을 버렸다고 '저놈의 도적놈의 새끼!' 하면서 반대했다구요. 내가 성진 어머니 때문에 일한 것이 아닙니다. 천하를 찾아야 합니다. 해와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를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제물삼고 일족을 제물삼고 일국까지도 제물삼아 가지고 그걸 찾아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자기 딸 수습을 안 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천년 만년 공을 들여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정성어린 사식(私食)을 드리고 봉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와 딸이 와 가지고 '네가 재림주야? 잘났구나, 이놈의 자식!' 하면서 협박 공갈이나 했다구요. 내가 무슨 얘기를 안 들었겠어요?

임자네들도 그걸 생각해야 돼요. 2세라고 거저먹는 것이 아닙니다. 여편네한테 신짝으로 뺨을 얻어맞고, 옷을 찢기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다구요. 그런 죄를 짓고도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동숙이 알겠나? 신일이 알겠어? 신미 알겠어? 반대하게 되어 있나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은 잃어버린 하늘땅을 다시 찾아 가지고 수습해야 할 입장에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영·미·불과 같이 해와 국가와 가인 국가와 아벨 국가를 다시 찾아야 할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천 년을 살 수 없고, 4백 년을 살 수 없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이것을 다 찾은 다음에야 가정을 돌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똑똑이 알라구, 동숙이. 너희들을 돌보게 안 되어 있는 거야. 돌보면 너희들 가는 길이 다 막혀!

이래 가지고 혼자 천신만고 끝에 살아난 것입니다. 사탄이 하늘편 해와 국가인 영국을 가져갔기 때문에 버린 해와 국가인 일본을 세운 것입니다. 일본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되고 벌거숭이가 되어 가지고 광야에 쫓겨난 나라입니다.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된 사정을 하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거기에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독일을 가인 국가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이 미국이 원수입니다. 미국은 교수대에서 목이 잘려야 될 민족이라구요. 하나님을 배반한 제일 대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원수나라를 왜 아벨의 자리에 세웠느냐? 구교 신교, 이스라엘 나라와 기독교 문화권의 소생·장성의 기반이 전부 다 사탄편에 갔으니 사탄편에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찾아오지 않으면 통일천하를 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의 메시아나 신약시대의 메시아나 성약시대의 메시아가 마찬가지로 재림주입니다. 구약의 기반 위에 신약의 기반이 연결되어야 하고 신약의 기반 위에 성약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구약·신약의 기반이 지금까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미국을 다시 택해 가지고 가서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한국이라는 국가적인 기준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국가적으로 실패했던 것을 완성시켜서 미국에 건너가 21년 동안 쟁탈전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역사적인 증거물

그러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떠하냐? 일본과 한국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예요. 미국·독일·불란서·이태리가 전부 다 원수입니다. 영국은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재림주를 쫓아 버렸다고 생각하지, 자기 나라가 잘못해서 재림주를 죽였다고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원수 된 이 나라를 중심삼아 이것을 다 수습해 가지고 미국을 다시 탈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한국을 버리고 미국으로 가서 21년 동안에 세계적인 승리기반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우리 기동대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완전히 외적으로 때려잡았다구요. 예수시대에는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때려잡았지만, 우리 기동대가 왔을 때 한국 정부가 나와 하나되어서 기독교를 때려잡았다구요. 한국은 미국에 예속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로마의 지배하에 있는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왔다구요. 서양 7개국의 사람이 다 온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한국 정부가 환영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유대교에서부터 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판도를 한국에 접붙인 거라구요. 그것을 접붙였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기반을 통해 미국 실전에서 선전(善戰)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과 싸워서 이겨야 된다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회복시키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게 돼 있어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미국과 일본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불란서·이태리가 원수고, 영국도 원수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이 나라를 다시 수습해 가지고, 원수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초국가적인 면에서 문총재의 지시 밑에서 망해 가는 미국을 브레이크 걸어 해방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게 지금까지의 21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대에 공산당을 내가 가로막은 것입니다. 박보희와 내가 프레이저 청문회에 나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다구요. 박보희, 그때 눈이 둥그래 가지고 벌벌 떨고 있다가 기합 받았던 것 생각나?「예.」'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망해! 감옥 갈 생각 하고 출정하라구. 들이 공격해!' 했다구요.

그렇게 해서 한국의 권위가 높아졌지요? '이야! 한국 사람 대단하다!' 그랬습니다. 그걸 박보희가 한 거예요? 내가 다 코치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비디오 찍을 경황이 있겠어요? 그때 내가 '이 녀석아, 이런 귀한 시간은 한 때밖에 없어. 그러니까 전부 다 비디오로 찍어 놓아야 돼!' 이래 가지고 비디오를 찍어 놓았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그거 제목이 뭐예요?「'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그 메달을 내가 달아 준 것입니다.

그때 그것을 찍어 놓았기 때문에, 그게 한국 백성들을 전부 다 녹여 놓을 수 있었고, 미국 백성 그 망나니 새끼들을 따라지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증거물이라구요. 그런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인데 역사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비디오를 찍으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거기는 원래 사진사들이 못 들어오게 돼 있는데 제일 구석에서 들락날락하며 찍은 거라구요. 내가 얼마나 심각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생결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천년사(千年史)를 하루 잡아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는 날에는 천하가 망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투쟁으로 세계를 개척해 나온 문총재

선생님은 이런 노정을 걸어왔는데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내가 칼로 배때기를 갈라 버릴 거라구요. 배를 갈라서 내장을 전부 다 꺼내 가지고 독수리 밑감으로 하더라도 분을 풀 수 없는 사연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이 일을 하려면 재탕감을 해야 돼요, 재탕감! 이 모든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일본이 알아요? 몰라요! 미국이 알아요? 몰라요! 독일이 알아요? 몰라요! 그들이 알 때까지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면 내가 택했으니 내가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얼마나 기뻐했겠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도 반대함으로써 내 손아귀에 다 들어왔는데 문총재 네가 하나님이 창세 이후 지금까지 해 나왔던 것을 40년 동안에 어떻게 탕감복귀해?' 하면서 '퉤퉤퉤!' 했다는 거라구요. 말이 쉽지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잠이 뭐고, 밥이 뭐예요? 거기에 자기 여편네나 자식들도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1970년도에 전도 나갈 때는 대학생들도 물론 동원되었지만 중고등학생들을 전부 다 동원했습니다. 대학생들도 졸업반이 아니라 1·2학년을 중심삼고 나갔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20대를 전후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개척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발전 역사는 중고등학생들의 도시락 밥을 먹으면서 전부 다 개척했습니다.

그런 역사적 과정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2세들은 도시락이 아니라 하루 세 끼를 안 먹고도 활동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역사를 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돼먹지 않았어요. 내 눈에서 불이 난다구요. 그거 이해하겠어요?「예.」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탕감복귀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세계 무대에서 영·미·불 대신 해와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를 전부 다 완성시킬 거예요? 선생님이 이것을 개인적인 투쟁으로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김일성하고도 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하고도 싸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꼭대기하고 싸운 것입니다. 꼭대기하고 싸워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밑창에 살 수 없다구요! 통일교인인 여러분도 지방 교회의 책임자로 가게 되면 그 지방의 책임자와 싸워야 되고, 그 나라의 책임자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똥구덩이에 들이박혀 가지고 세월을 모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잘났다는 사람은 다 만났습니다. 이름난 사람을 다 만나 봤다구요. '너희들하고 대결이다.' 해 가지고 국회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국회를 4년 동안 다녔지요? 우리 학생들을 수십 명씩 동원해 가지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만나 가지고 선무공작(先撫工作)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후퇴하더라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작전 전개를 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면서 투쟁 준비를 했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황무지, 폐허가 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웠습니다. 가미야마! 「예.」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을 알고 있어? 「예,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가 되는 동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독일도 그래요. 모두 다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뜻의 견지에 있기 때문에 그런 원수들을 모아서 미국을 부활시키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사가 없었습니다.

원수 나라들을 합해 가지고 원수나라인 미국의 복권운동(復權運動)을 하고 새로운 이상적 국가의 정신적 기조를 착지시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런 사람은 인류 역사에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찾는데, 기가 막힌 거예요. 그렇다고 자기 일족을 찾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권 개인, 가인권 가정, 가인권 종족, 가인권 국가, 가인권 세계를 먼저 사랑하고 나서야 고향에 가게 되어 있지, 그러기 전에는 환고향을 못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착지가 재림주가 오는 첫날의 목적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고향의 복귀섭리를 위해서 자기의 제일 측근들을 이 땅 위에서 얼마나 희생시켜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희생해서 가인 앞에 봉사하게 될 때는 가인권이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하늘이 쳐 가지고 통일할 수 있으면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마는 때려 가지고 정복하지만 그건 순간입니다. 맨처음에는 큰 것 같지만 갈수록 점점점점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연 굴복시키기 때문에 제일 작은 자리에서 점점점점 커 나갑니다. 천리(天理)의 창조이상적인 본연의 형태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탕감복귀는 재창조 역사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40년 동안에 4천 년의 역사를 탕감해야 됩니다.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모세 가정, 예수 가정, 세례 요한 가정까지 이스라엘 역사를 전부 다 꿰뚫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몰라 가지고 지그재그로 갔기 때문에 아담 가정 하나 탕감하는 데만 수천 년이 걸렸지만, 선생님은 원리를 아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40년 동안에 전부 다 복귀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여자를 찾기 위한 운동입니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야곱 가정, 모세 가정의 대표들을 세워 가지고 그걸 엮어서 일렬 종대로 타고 나오면 된다구요. 이걸 모르니까 지금까지 지그재그로 몇천 년씩 돌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40년에 끝내야 된다구요.

내가 종족적 메시아 얘기를 언제부터 했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 책을 쭉 읽어 보니 1965년부터 벌써 다 얘기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내용인지 모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착지(着地)가 재림주가 오는 첫날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보따리 싸 가지고 환고향하라는데 안 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생각하면 원자탄으로 전부 다 먼지를 만들어 가지고 날려 버려도 내 마음이 시원치 않다구요. 내가 이 마음을 풀 수가 없습니다. 자기 아이들 학교 때문에 어떻고, 밥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어떻고, 뭐가 어떻고 어때?

이제 회사도 다 팔아 버릴 거라구요. 회사에 붙어 있는 것들 전부 다 내 손으로 쫓아 버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을 복귀해야 될 이스라엘 민족이 여기에서 둥지를 틀고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싸우지 않고 재이동을 해 가지고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망국지종이 돼 버린다구요. 이 대가리 큰 녀석들, 그 자리에 앉아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할 것 같아?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라는 말이 있지요? 한국 백성은 계시적입니다. 초가삼간의 집을 지어서라도 양친 부모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에 모든 것을 수습해야

이렇게 쫓겨나 가지고 레버런 문은 고독한 자리에서 전부 다 패자의 잔당을 모아 가지고, 교수대에 가야 할 이 패들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쳐 올라왔던 것입니다. 세월은 다가오지, 40년이 넘어 버리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번 당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믿고 보냈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 나온 것입니다. 그 하나님도 어이가 없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네가 그걸 지금까지 해 왔느냐 이거예요. 내가 삼팔선을 넘었을 때 이북에서부터 공산당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하고, 공산당을 내 손으로 복원하고, 미국도 내 손으로 복귀하겠다고 하늘 앞에 약속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앞에 서서 후원 못 합니다. 내가 앞장서 가지고 이루면 뒤에서 밀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해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구요. 성경 말씀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지요? 자기 생명을 열 번 포기하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을 때 하늘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여자들, 그동안 모두 편안하게 살았지요! 이것을 생각하면 저주가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게 되면 저주가 나간다구요, 저주가. 칼이라도 있으면 한꺼번에 다 쓸어 버리고 싶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얘기는 안 하려고 합니다. 오늘 얘기가 나왔으니 하지. 이런 얘기도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깨끗이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뭐냐? 영·미·불이 재림주를 반대했습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추방당할 때 받았던 그 서러움의 몇십 배 몇백 배의 서러움을 하나님이 겪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어요? 지금까지 하늘의 아벨적인 권내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이걸 찾아 가지고 보자기에 싸서 오시는 참아들 앞에 몽땅 넘겨주려고 했던 그 계획이 터져 나가는 순간, 하나님이 얼마나 서러웠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담 해와의 타락은 가정적 타락이었지만 이것은 세계적 타락이 벌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이것을 40년 동안에 다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4백 년도 못 사는데 4천 년을 살 수 있어요? 일대에 이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해와를 찾기 위해서 수천 년이 걸렸고 아담 완성 때까지 수천 년이 걸렸지만, 완성한 아담은 일대에 이 세계를 편답해 가지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을 통일교회가 다 수습해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우리를 얼마나 반대했어요? 한국의 6대 정권이 나를 이용해 먹었다구요. 국가 최고 주권을 중심삼고 자유당을 만들 때 내가 거기에 중요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목사라는 신분 때문에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우리 종조부만 있었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종조부가 이승만 박사의 친구입니다. 독립선언문을 썼던 그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였다구요. 한학자(漢學者)였지, 신학자(神學者)였지, 영어도 잘하고 아주 걸출하게 생겼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이 박사하고 친구라구요. 이북 5도를 책임지고 독립만세를 부른 사람이 그 할아버지입니다. 그 할아버지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 목사는 정치에 가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 나라가 다 설정되니까 정선의 산골짜기로 들어가서 제자들을 기르면서 산 것입니다. 정부에서 헬리콥터를 보내 가지고 두 번씩이나 모시러 왔는데도 안 가겠다고 해서 정치에 가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 종조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랬으면 그때 통일천하가 벌어졌을 텐데,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선택하는 과정의 어려움

거기에서 반대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핍박받고 세계에서 핍박받아 나온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핍박이 세계적인 핍박으로 발전됐지요? 그리고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악마는 여자를 찾아 나오면서, 여자가 아담을 데려갔기 때문에 전부 죽이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80대에서 70대, 70대에서 60대, 60대에서 50대, 50대에서 40대, 40대에서 30대, 30대에서 20대까지 내려와야 됩니다. 이렇게 하늘이 여자들을 축복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80대 여자를 어머니로 모실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전부 전수해야 돼요. 자연 굴복시킬 수 있게끔 전수해 가지고 이것을 10대까지 끌어내려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할머니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선산할머니를 보라구요. 자기가 해와고 어머니라고 하면서 다른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정면에서 나를 보고 '당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여자들한테 세상에 없는 요지경 소리를 들은 사람도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칠십이 넘은 재권이 할머니가 자궁을 수술하고 와 가지고는 애기 열 명을 낳을 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 신랑이 선생님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까 거기에 미쳐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훤히 다 알기 때문에 척척척 처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게 될 때 어머니 나이가 열일곱 살이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열일곱 살이었다구요. 한국 나이로는 열여덟이지요? 성혼식을 4월에 했으니까 갓 넘어선 거라구요. 그러니까 만 십칠 세, 해와의 연령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데려다 놓은 것입니다. 어머니를 본 사람이 많지 않지요? 그런 어머니를 데려다가 길러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데려다가 3년 동안 외박살이 시킬 때, 할머니·어머니·딸 3대가 준비해 가지고 '우리 가정이 왕자님을 모신다, 참부모님을 모신다.' 하는 그런 패들이 많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부자리를 만들어 놓지 않나, 집을 마련해 놓지 않나 별의별 패들이 다 있었습니다. 또, 그들이 영계와 직통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디에 가면 벌써 알고 다 찾아오는 것입니다. 화신백화점 같은 데 가게 되면 몇 층에 있다는 것까지 알고 선생님을 따라서 수두룩하게 몰려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이 아니예요. '이 간나들, 어떻게 알고 왔어?' 하면 '어떻게 오긴 어떻게 와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니까 여기 선생님이 있다고 미리 통보해 줘서 찾아왔지요.' 그러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자물쇠를 둘씩 채우고 자야 했습니다. 그래도 미쳐 가지고 이것을 뚫고 들어오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를 택하기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싸워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죽고 살기로 매달려서 지금까지 살림살이까지 준비해 놓았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네가 그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느냐?'고 하며 어머니한테 달려들었다구요. 그럴 때마다 하늘이 전부 다 가르켜 주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할 적마다 그 내용을 가르쳐 준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가서 '선생님의 말씀 중에 이런 게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일이요?' 하고 기도하면 '아니야, 선생님 말이 맞아!' 이렇게 영계에서 협조해 줍니다. 만약에 조상들이 협조 안 했다가는 걸려 넘어간다구요. 지상에서 전부 다 조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승리한 아담은 영계를 조종해야 된다구요.

승도할머니도 재미있지요. 선생님의 신부는 자기가 택해야 된다나? 자기가 택할 게 뭐예요? 그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할머니가 어머니를 택해 주는 거예요? 아담이 택해야 합니다. 아담을 보고 해와를 만들었지 할머니 보고 만들었어요? 그렇게 원리를 모르면 왱가당댕가당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사방 팔도를 돌면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춘하추동과 같이 열두 방식을 돌면서 커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으면 다 깨져 나갑니다.

지금까지 도를 닦아 오면서 재림주라는 명령을 받았던 사람들이 다 깨져 나간 것은 원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그 쑥대밭에서 살아 남은 것은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었지요? 감나무밭에 있는 하나의 감을 따기 위해서는 그 나무에 기어 올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원리를 따기 위해서는 천배 만배 그 이상 올라가서 따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복귀노정은 전진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선생님이 환영받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환영받게 돼 있습니다.」천신만고의 수난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형제나 누구한테도 얘기 안 했지만 사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없었어요! 의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의논하다가 타락한 것입니다. 선생님 뒤에 따라오는 무슨 장(長)들, 사실은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골치거리입니다.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듣고 자기 생각대로 하고, 자기가 편리한 대로 하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말한 것을 가지고 깎고 되깎아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선생님을 해석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복귀노정에서 자기들을 통해 가지고는 일보(一步一步)도 전진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을 중심삼고는 복귀노정에서 한 치도 전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가 해결하게 돼 있지, 자기들이 해결하게 돼 있지를 않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도 부모가 와서 가르쳐 줘야 하나되지, 자기들끼리는 절대로 하나 못 된다구요. 선생님하고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일을 해요? 자기들 때문에 일 해요? 부모님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명의를 세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산적들이 지키는 험산 준령의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아리랑 열두 고개라는 말이 참 맞는 말이라구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정월부터 12개월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잃어버린 미국을 찾아야 됩니다. 자유세계를 찾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선생님이 미국과 싸우면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걸 여러분은 모릅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천대받은 얘기를 내가 여러분한테 안 합니다. 기가 차다는 거예요, 기가 차. 그것을 복수하려고 하면 2억 4천만이 한 사람도 남겨 놓을 수 없다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통일적인 기원을 찾을 수 없고, 조상의 잘못을 내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수모를 참고 미래의 큰 희망을 바라보며 그걸 다 감싸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 구름 타고 온다는 그 구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얀 구름이 검은 구름을 싸 가지고 그 검은 구름을 속에 남겨 놓고 하얀 구름으로 싸 가지고 진행해 나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동안 여자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고생시켰어요? 어머니가 자리잡는 데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거쳐온 것입니다. 아담이 책임해야 할,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에 이르기까지 4천 년 걸렸던 것을 선생님 혼자서 40년 동안에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 중국, 북한까지 넘어설 수 있게끔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그리고 다른 면에서는 독일의 기계공업과 일본의 전자기술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미래의 갈 길을 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걸 어느 누가 알았어요? 유협회장도 통일산업을 만든다고 얼마나 야단했는지 모릅니다. 보리밥도 못 먹는데 통일산업을 만들어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이 나라 첨단 과학기술에 공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내가 이 나라의 사상적인 면의 주인입니다. 안팎의 주인이라구요. 그런 전통을 잡아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현대자동차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산업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정부가 모든 것을 통일교회한테 맡겨야 됩니다. 현대가 웬 말이고, 대우가 웬 말야? 이런 천대를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받고 있습니다.

영·미·불을 바라보고 있던 선생님이 따라지가 되어 옥중살이가 웬 말이에요? 몇천만 년 왕도를 바라보며 왕권을 앞에 놓고서 옥중살이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 심정을 헤아릴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생각지도 못할 문제들입니다. 이북에 가서 옥중살이 하고, 이남에 와서 옥중살이 하고, 일본에서 옥중살이 하고, 미국에서 옥중살이 했어요.

40년노정으로 7천 년 역사를 수습해

이래 가지고 잃어버린 세계 문화권, 기독교 문화권, 신부 문화권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통일가를 중심삼고 전부 재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남북통일, 애국정신을 우리가 전부 다 닦아 나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싸워 가지고 이 원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7개국을 합해서 하나 만든 것입니다. 미국을 내가 세웠기 때문에 미국을 해방해야 되고, 일본을 내가 세웠기 때문에 일본을 내가 책임져야 됩니다. 또, 독일도 내가 택해 가지고 독일의 과학기술과 일본의 전자기술을 중심삼고 핵심적인 모든 것을 미국에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신·구약의 모든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이제는 세계의 정상적인 자리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에서도 나를 부정하지 못한다구요.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은 내 꽁무니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위원단을 만들어 가지고 돌아가면 배치할 그 인맥을 짜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이거예요. 3대 만입니다. 레이건 그다음에 부시, 이번이 3대째인데 이번 3대 대통령은 틀림없이 내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의 기독교가 갈 길을 잡아 줘야 합니다. 이걸 놔 두면 전부 다 썩어 나자빠집니다. 남아 있는 순들을 생명나무에 접붙이기 위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2천5백 곳에서의 부흥회를 중심삼고 미국 기독교는 문선생이 아니면 안 된다는 방향성이 지금 잡혔다구요. 또, 미국도 문선생이 지도하는 사상적 기조와 [워싱턴 타임스]와 금후에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재차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소련을 수습하고, 중국을 수습하고, 공산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넘어섰기 때문에 다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가는 데 있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도 나를 보호하려고 하고,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도 나를 보호하려고 하고, 김일성도 나를 보호하려고 하고, 중국도 나를 보호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 정부가 손대게 되면 소련이 브레이크를 걸게 돼 있고, 중국이 브레이크를 걸게 돼 있고, 일본과 미국이 브레이크를 걸게 돼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러니까 메시아 선포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신랑과 신부가 만나 가지고 세계에 선포하고 나섰어야 할 이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다음에는 내가 책임을 안 집니다. 나라든 세계든 이제 내 책임은 다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을 중심삼고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지금 코디악을 중심삼고 섭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코디악을 중심삼고 한대지방이 발전한다구요. 여기에는 원자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국의 코디악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개발해서 툰드라 지역인 시베리아와 만주 벌판, 북극에 가까운 제2지부를 내가 점령해 가지고 통일천하의 기반을 닦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주 벌판을 생각하기 때문에 연변에 공과대학을 세워 준 것입니다. 중국에 공업 과학기술이 필요하니만큼 내가 기술을 전부 이전해 줘 가지고 중국까지도 한국 이상으로 개발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한국 반대만 해라. 이놈의 자식들, 종새끼로 잡아다 쓸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말했으면 말한 것은 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다 탕감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선생님이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40년간에 아담의 사명을 다 했다구요.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노정 아니예요? 이 7년노정이 끝나고 1952년부터 1992년까지의 40년 기간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7년노정을 준비해 가지고 다시 복구하는 것입니다. 7천 년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와권을 중심삼고 상대 시대가 와서 비로소 다 넘어선 해와와 아담이 만난 세계 정상에서 이루어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우고 여성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모든 여성은 어머니의 분신이 돼야

여성해방 선포는 뭐냐? 지상 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잃어버리고, 미국을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렸던 가인권 아벨권과 어머니권을 다시 탕감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고, 그 아들딸은 가인 아벨입니다.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6세 미만의 청소년인 이 아들딸만 수습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왜 청소년들을 수습해야 되느냐? 타락하기 전 아담 연령 이하의 청소년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입장에서 미리 결혼식을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분신이 됐으니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16세에 타락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을 배반했지만,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아담 자체가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주기 전에 미리 사랑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는 선생님에게 속한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16세에서부터 큰 것이 완성한 아담이라구요. 그러니까 완성한 아담이 있으면 16세 이하에 낳은 아들딸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두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권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어머니가 성진 어머니를 모셔 나왔던 것입니다. 이혼했으니까 사실은 아무 상관도 없지만, 거리의 여인이 될 수밖에 없는 저들을 먹여 살리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고마운 줄은 모르고 큰소리 하고 있다구요. 동숙이?「예.」아버님이 무슨 말하는지 알겠어?「예.」신일, 신미?「예, 알겠습니다.」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아버지를 끌고 가야 돼. 복귀역사에 있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를 수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아버지를 구해야 되는 거야. 할아버지가 그걸 할 수 없어.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적 잃어버린 고향으로, 본남편 대신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동숙이, 알겠지?「예.」이게 네가 해야 할 일이야. 아버님이 지어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 너희들이 합해서 아버지를 찾아 가지고 회개시켜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육해야 돼. 그러니까 신일이는 할아버지가 교육한 이 책을 가지고 가 가지고 '할아버지 말씀이 틀렸소, 안 틀렸소? 안 틀렸으면 입회원서를 내시오!' 그러라구. 아들딸이 그렇게 하는 것이 여편네가 하는 것보다 낫겠지. 이건 할아버지의 말이 아니라 원리의 말이야. 복귀되어 나가는 원칙적인 말이야.

이제 모든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합니다. 16세 미만의 아들딸은 전부 다 하늘편에 속한다고 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가르쳐 주는 교육을 받아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남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남편은 16세에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천사의 주관하에 있으니 하늘의 남편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과 심정적으로 완전히 통일된 입장에 서 가지고 참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애기 씨의 자리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자리에 서야, 사랑은 동거권, 동참권을 허락하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통해서 접붙여 가지고 다시 태어난 입장에서 하늘나라에 편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연적 자리를 잡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상충이 벌어지면 안 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좋지를 않아요.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여성연합, 알겠어?「예.」최원복!「예.」'원복'이야, '원―복'이야? 여성연합 회장이니까 '원―복'이야. 알겠어? 난데없는 복이다 그 말이야. 없던 복이다 그 말이라구.

자기 종족을 전도하라

이제는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다 했어요, 안 했어요?「다 하셨습니다.」40년 동안 전부 다 하고 7년 동안 어머니를 훈련시켜서 뒤에 따라 나오게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신부권, 자유세계의 해방권을 맞을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를 세워서 한국, 일본으로부터 7개국의 여성을 통일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해와권의 운세를 인계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역으로 한국여성을 규합하는 거예요. 한국이 언니의 입장이고, 일본은 동생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게 장녀권의 복귀입니다.

레아하고 라헬이 사랑싸움을 했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장녀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차녀권은 자연적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장자권 복귀, 장녀권 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차녀권 복귀를 하고, 그다음에는 천사장 세계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도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적 기준의 미국 여자를 복귀하고, 독일을 중심삼은 구라파의 가인권 여자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편 러시아를 복귀하고, 그다음에는 대양주권입니다. 대양주는 정배(定配)간 사람들이 이룬 나라입니다. 그러니 감옥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처음으로 갔다 온 것입니다. 호주는 영국의 감옥에서부터 나온 거예요. 나중에는 중국까지 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마지막입니다. 이제 북한이 남았습니다. 북한은 해도 되고 안 해도 괜찮다구요.

그래서 잃어버린 미국과 전부를 다시 찾은 것입니다. 미국과 자유세계가 선생님의 방향을 따라서 살 수 있는 모든 천하통일적 방향을 거칠 수 있게끔 전부 다 완비했기 때문에 해방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가 뭐냐 하면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새로운 가정과 조국을 통일할 것밖에 안 남았다구요. 통일교회 가 가는 데는 반대가 없기 때문에 통일이 되게 돼 있어요. 공산당과 미국이 반대 안 하는데 어디서 반대할 거예요? 미국과 소련, 중국이 반대 안 하는데 일본이 반대할 수 있어요? 일본이 암만 반대해 보았자 이제는 우리를 못 당합니다. 일본이 해와권 나라니까 천사장들이 남자편에서 일본에 다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과 일본이 남아 있다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해방권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을 이루어 가지고 잃어버린 그 기준을 다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 나라이고, 우리 땅입니다. 가나안 7족이 있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찾아가 가지고 '뭘 가지고 반대해? 증거를 대!' 하고 따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이 필요합니다. 탕감복귀가 다 됐어요, 안 됐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탕감복귀가 된 것 같아요, 안 된 것 같아요?「됐습니다.」

그러니까 메시아 선포를 해야 됩니다. 어머니 해방과 더불어 남편도 선포해야 될 것 아니예요? 다 했다구요.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이제는 통일 족속이 벌어졌습니다. 안 받아들이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죽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3대쯤 가게 되면 전부 다 꽁무니에 달리게 될 거라구요. 이제는 일반 사람들은 전도하지 말라구요. 자기 종족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때가 지났다구요. 종족을 따라서, 계열을 따라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아담의 혈족이 계열을 따라서 발전했지요? 마찬가지예요. 복귀도 계열을 따라서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세계 국가들 중에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갖지 못한 나라는 한(恨)이 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우리 나라에는 왜 안 보냈느냐고 말 못 한다구요. 선교사들을 쫓아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렇게 보면 하늘은 참 공평해요. 선생님이 지혜가 없었으면 다 망쳤을 것입니다. 누구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자들의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생각해 보라구요. 구미호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선생님을 녹여 먹으려던 별의별 간나들이 다 있었어요. 도깨비 같은 남자였으면 여자들을 해방시켜 줄 게 뭐예요?

통일교회가 복귀섭리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것은 원리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여자들이 선생님을 믿고 안심하는 것입니다. 여자들, 그거 감사해요?「예.」만세 한번 해 봐요. 여자 만세!「만세!」한 번 더!「만세!」한 번 더!「만세!」한 번 더!「만세!」(박수) 왜 네 번을 시켰느냐 하면, 첫째는 하늘이 만날 수 있는 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형제, 오빠를 만날 수 있는 누이동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내로서 남편을 맞을 수 있는 때가 되었고, 그다음에는 어머니로서 아버지를 맞을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번 만세를 하게 한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해방입니다, 해방. 그리고 그다음에 왕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은 여러분이 해야지요. 여성연합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이루어야 됩니다. 이것은 천명(天命)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못 넘어가게 되면 전부 다 지옥행이라구요. 그 이상 가르쳐 줄 게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뭐가 돼요? 황족이 됩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왕족이 되어야 된다구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입니다. 그다음에는 왕족 복귀지요? 왕권이 있으면 왕족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왕족 편성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 각 나라와 수백 민족을 수습할 수 있는 왕족을 배치해 가지고 거기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선포한 종족적 메시아로서 얼마만큼 책임을 완수했느냐 하는 비례적인 기준에 따라 입적하여 왕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됩니다. 나는 36가정, 72가정 몰라요. 누구든지 36가정보다 백 배 천 배 할 수 있다고 나는 봅니다. 안 되면 언제든지 갈아치울 것입니다. 못 하면 제일 꼴래미로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독한 사람인지 몰라요. 도끼로 팔을 찍어도 '아야!' 소리를 안 합니다.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믿지 말고 원리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방금 무슨 말 했어요? 선생님을 믿으라고 그랬어요, 믿지 말라고 그랬어요? 선생님을 믿지 말고 뭘 믿으라구요?「원리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원리를 믿어야 돼요.

선생님도 원리를 믿고 나왔고, 하나님도 원리를 믿고 나왔습니다. 이것을 뭘로 수습할 거예요? 선생님은 얼마 안 있으면 영계에 가게 됩니다. 선생님은 왔다갔다하지만 원리는 왔다갔다 안 한다구요. 선생님은 적당히 할 수도 있다구요. 30퍼센트는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습니다.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불리할 때는 그 자리를 피할 수도 있지만, 원리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전세계 모든 축복받은 나라들, 이스라엘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미국은 복귀섭리에 다 실패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실패 안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의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원리의 뜻대로 간다는 것은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패들을 위한 뜻이 아닙니다. 축복받은 패들을 만드는 것은 만민을 해방하기 위한 다리를 놓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36가정 이상은 세계 인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72가정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세계는 지금 형제지권에 들어왔습니다. 원수에서 해방된 사람을 수습해야 됩니다. 왕자 왕녀가 동원되고 왕이 동원돼 가지고 이걸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왕국의 직계자녀가 돼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면 만민이 다 죽여 버립니다. 36가정도 자랑하지 말라구요. 내가 이것을 원수시합니다. 그래서 이번 2차 연수 때 내가 36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선배 가정은 전부 다 쫓아낸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세계로 배출해야 합니다.

축복가정이 장자로서 교육을 해야

왜냐? 이 코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배 가정들은 최일선에 서라는 것입니다. 소대장으로서 앞장서 가지고 적의 총알을 맞으면서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구요. 로마가 세계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고 로마를 중심삼고 생각하다가 망했습니다. 영국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으려면 축복가정들, 통일교회 중심식구들이 하나님을 위하고 만민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앞장서서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利害)의 세계가 통일교회와 일치되는 것이지, 그 외에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민 해방을 위해서 자기 일신, 일족을 희생시키고 생명과 더불어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런 전환기에 있어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비결의 결론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비결을 알아야 됩니다. 전부 다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돌아오게 되면 지방으로 행차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종족적 메시아를 다 배치해 놓고도 지금까지 전혀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뒀습니다. 선교사를 배치하고도 17년 동안 그냥 내버려뒀다구요. 여러분한테 신세 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다 했습니다. 내가 다 해 가지고 계대(繼代)를 잇기 위해서 여러분을 부른 것입니다. 신세를 전부 다 하늘 앞에 지웠다구요. 해와권을 준비해 가지고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을 내가 다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소련까지도 전부 다 했다구요.

선배 가정들이 앉아서 그저 그러고 있으면 망합니다. 망해요! 그 아들딸이 다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구요. 도적놈 새끼가 되고, 강도 새끼가 되어서 나중에는 통일교회의 뿌리까지 뽑아 놓으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면에서 어머니가 자식 관리를 잘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 알겠어요?「예.」본이 되어야 됩니다. 다 가르쳐 줬습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그다음엔 왕족 복귀입니다. 왕족이 절반이에요. 하나는 직계고, 하나는 절반입니다. 두 아들딸이 있지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직계편에서 길을 닦아 주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축복받은 사람이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되었으면 장자가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이 장자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책임자가 명령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장자권 복귀가 되었으면 장자가 모든 것을 동생에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일본의 최고 간부들은 전부 다 지방으로 가야 됩니다. 지방에 가서 앞장서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모범을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데리고 와서 재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전통 정신을 확실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일본은 망한다구요. 이것을 선생님이 가르쳐 줄 테니까 3백 명 이상 데리고 오라구요. 간부는 전부 다 데리고 오라구요. 가미야마, 확실히 알았지?「예.」선생님이 말씀한 것은 그대로 법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갈 때 박보희를 40일 동안 들이제겼습니다.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날개 치고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안다구요. 이제부터는 뜻이 어머니 아버지가 자리잡을 때가 왔으니, 선배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축복가정들이 지금 이상의 수난길을 걸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적인 수난길이었지만 이제부터는 환고향의 수난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자기 역사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가 가지고 본을 보여야지, 누가 본을 보일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라는 것입니다.

자, 종족적 메시아로서 출동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가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울면서, 배밀이하면서 찾아가야 합니다. 이 원칙만 실행하게 되면 세계 통일은 문제없다구요. 싸우지 않고 세계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제일 멋지고 비법(秘法) 전략의 행로가 어디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것만 하면 싸우지 않고 완전히 천하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그걸 택한 것입니다. 2세들, 알겠어요?「예.」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안 돼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여러분을 낳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모든 것을 탕감해야 할 때입니다.

선배 가정이 책임을 못 하면 국가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어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애승일(愛勝日)입니다. 애승일이 뭐냐? 애승일이란 것은 사랑으로써 사망권을 이겼다는 말입니다. 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싸움을 하느냐?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 때부터 2대는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장손이고 승룡이의 할아버지가 둘째인데, 그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습니다. 집을 떠나서 객사했어요. 또 용선이의 아버지도 둘째인데 역시 객사했습니다. 2대가 전부 다 사탄에게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선생님 대에 와 가지고서 남아진 것입니다. 둘째인 내가 남아짐으로 말미암아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구요.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은 탕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탕감은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보게 될 때도 2대가 전부 다 문제가 되었습니다. 김원필, 유효원, 김영휘 이 세 아들을 중심삼고 볼 때도 둘째인 유효원이 객사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 희진이도 객사했습니다. 직계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낳은 둘째 아들도 객사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습격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인 예수님이 객사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묶어 주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30세에 죽었기 때문에 30세 이후에 죽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30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은 혜택을 못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계도 그래요. 지상에서의 참부모와 혈연적 관계가 영계의 기독교 문화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아담이 재창조할 수 있는 재료밖에 안 된다는 말입니다.

본래는 참부모 직계의 혈연 관계가 천상세계에 가야 하지만 이것이 영적 기준에만 해당하니까 실체적인 기준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실체 기준으로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다 복귀해 가지고 두 번째 되는 예수권을 중심삼고, 이 차자권에 지상 심정권과 천상 심정권과 세계 승리권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승공대회를 한 때가 북한이 침범할 수 있는 좋은 때였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신 싸우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사탄이 나를 공격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광주집회 할 때 사탄이 별의별 행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을 칠려니 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2대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3년 기간에는 우리 효진이로부터 시작해서 예진이나 인진이까지도 정상적이 안 됩니다. 정신이 돈다구요. 자기 마음의 문을 전부 다 사탄한테 열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36가정, 72가정이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의 탕감조건을 못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 정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전세계의 중심가정이 되는 선생님을 치려고 했다가 칠 수 없으니까 그 아들딸을 대신 친 것입니다. 내가 보게 되면 전부 다 차 사고예요. 우리 효진이도 트럭을 받았는데 그 차 뚜껑이 전부 다 잘려 나갔다구요. 여기 꼭대기에 있는 털을 깎으면서 목을 숙였기 때문에 즉사를 안 한 것입니다. 흥진이가 사고 당하는 그 날도 효진이가 눈을 뜨고 다 본 거예요. 자기가 차 타고 가는데 사탄이 습격해 가지고 사고 나는 것을 본 그 시간에 그런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때 내가 흥진이한테 '너 어디 절대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때가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없을 때는 절대 나가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밖에 나갔다가 그런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내가 사고 난 곳에 가서 현장 검증을 했어요. 미국에서는 왼쪽에서 운전하기 때문에 트럭이 오면 자기 반대편으로 핸들을 틀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자신쪽으로 틀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지생련의 두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그 아이들을 참 불쌍히 여겼어요. 먹을 것이 있으면 갖다 주기도 하고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박으면 그 아이들이 전부 다 옥살박살 나겠으니까 자기한테로 핸들을 튼 것입니다. 그게 자기한테로 틀게 안 돼 있는데 그렇게 했다구요. 이 두 아들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내가 참 고맙게 생각했어요. 현장을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아들이 역대의 제물로 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그것을 책임져야 합니다.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흥진이가 흑인의 몸을 빌려 가지고 와서 하는 말이, 내가 저세계에 가 보니 아버지한테 진 은덕이 얼마나 큰지 그것을 갚을 길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배후를 전부 다 수습해 준 것입니다. 역대의 2세들을 침범하던 모든 전부를 엮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 만들어서 남북의 블록이 되고 세계의 블록이 되는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통일식을 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2세를 침범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전히 막아 버린 것입니다.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긴 애승일(愛勝日)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가는 길은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긴 길입니다. 사망권을 이겼어요. 그 죽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겼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식(式)을 다 끝내고 기도해 준 다음에 아버지가 직접 산소 호흡기를 뽑아 준 것입니다. 모든 면을 보아서 산소 호흡기로 영원히 그렇게 둘 수는 없습니다. 식을 다 끝내고 나서 아버지가 책임지고 네 갈 길을 다 닦아 놓았으니 네 갈 길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이런 책임을 해서 영계에 보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보낸 흥진이입니다.

예수님의 장성적인 영계만이 연결되어 있던 것이 실체적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청소년시대의 젊은이와 더불어 실체 몸과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졌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예수권이 지상에 마음대로 재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발표를 통해 가지고 어디든지 재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흥진이가 다리를 놓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선한 영들이 통일교회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버리고 그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선한 영들이 더 이상 기독교 문화권에 속하지 않고 통일교회 문화권에 속하기 때문에 실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 문화권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권의 교체가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이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영육 실체의 완성적인 기준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재림함으로써 실체를 완성하지요? 영적인 세계와 육적인 세계의 통일적 기반을 성사했다는 발표를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의 모든 담이 갈라져 나가고 이것이 어디나 통하지 않을 수 없는 통일적인 분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모든 사망권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사망권을 이기느니라! 이게 창조원리입니다. 그래서 승화식(昇華式)입니다. 그것은 시집가는 날과 마찬가지이고, 장가가는 날과 마찬가지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그래서 3일이 되기 전에 어머니하고 둘이 이 식을 한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라구요? 「애승일입니다.」 그래서 애승일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흥진군이 그렇게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의 모든 아들딸들은 승화식을 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는 배를 타게 되더라도 의인들이 전부 모시러 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이고 대혁명적인 차원이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탄이 2대에 침범하지 못합니다. 우리 혜진이도 둘째 딸인데, 영계에 갔어요. 그런데 내가 2세로 남아 있습니다. 사탄이 하고 싶은 짓은 다 한 거라구요.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아버지 시대, 선생님시대로부터 아들딸의 시대까지 다 거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손자 시대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상의 책임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혜택을 받고 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어요. 이제부터는 주의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무슨 식이 벌어졌어요? 「애승일입니다.」 애승일이 벌어졌다구요, 애승일(愛勝日). 사랑으로 사망을 승리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는 자녀가 죽었더라도 부모들이 통곡하고 울지 말라구요. 기쁨으로 보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저나라에 가면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이상헌한테 영계에 간 김한숙이 와 가지고 '내가 먼저 와서 미안합니다.' 편지를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지상에서는 매일같이 고통거리 탕감거리가 수두룩히 남아 있는데 무슨 살 재미가 있어요?

부모님이 사랑으로써 사망권을, 가정으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영계의 막혔던 담을 다 헐어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흥진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불교, 유교의 담까지 다 헐어 버려야 합니다. 북한까지도 완전히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들은 선생님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식만 가게 되면 자기 마음이 휙 돌아간다구요. 봄바람이 불게 되면 겨울을 보내던 모든 나무에 새순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무슨 일(日)? 「애승일입니다!」 이렇게 흥진군이 전영계와 인류의 개방적 희생의 제물로 갔다는 조건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흥진군이 영계에 간 오늘 이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의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더라도 예수님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보다도 효과가 크다는 거예요. 그런 증거가 많아요. 예수님이 앵글리칸 처치의 어떤 신부한테 동양 소년을 모시고 나타나서는 자기가 모시는 선생이라고 소개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소년이 흥진이입니다.

참부모가 땅 위에서 결정한 모든 전부가 천상세계의 법으로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꿈같은 일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선생님의 불신을 받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앞에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년이 됐어요.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이 날을 기념해야 되겠습니다.

일일·일월·일년 생활은 연두사의 실천으로

어제 신년표어를 세우고 거기에 대한 지시사항을 다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모인 곳에 가고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 가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얘기하다가 말았다구요. 내가 지금부터 지시할 테니까 쓰라구요. 이번 연두사(年頭辭)와 금년 표어를 전부 다 붙여놓고 읽으라구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의 일일(一日) 생활과 일월(一月) 생활과 일년(一年) 생활을 이 프로그램에 맞춰 나가야 됩니다.

1993년도 신년 지시사항

모두 써요. 1992년!「1993년입니다.」언제든지 새해를 접하게 될 때는 그래요. 일년 동안 1992년, 1992년 하다 보니까 입만 열면 1992년이라는 말이 먼저 나간다구요. (웃음)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는 말이 그런 의미에서 통하는 것입니다.

1993년 원단(元旦)! 원단 하게 되면 무슨 비단 원단(原緞) 같은 기분이 생겨서 좋지를 않아요. 연두사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이지요? 새가정은 해방된 기준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완성된 자리에서 축복받은 가정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의 가정을 두고 하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기반 위에서는 반대가 없기 때문에 국가를 초월하고 조국을 초월해 가지고 어디든지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조국을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목의 뜻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통일조국은 남북통일이 아닙니다. 민족이 많은 만큼 수많은 조국들이 있지만 그 민족이 전부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이제 통일된 조국에는 하나의 문화, 하나의 언어, 하나의 풍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연두사의 표제가 뭐라고 했지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새가정은 지금까지 축복받은 그 자리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해방을 선포하는데, 그 상대적 평준(平準)의 기준에서 아담 직계의 아들딸로서 축복받은 그런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러 조국이 없습니다. 아무리 민족이 많더라도 하나의 조국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초민족적인 이 운동이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연결되면 자동적으로 초민족이 형성되어 가지고 초조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이게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때, 그 시대,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처리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권을 확정짓지 않고는 조국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제 가정이 있으니까 여기에 종족만 연결하면 나라는 자연히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게 그런 뜻입니다.

一.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승리의 통일

참부모의 가정이 세계적인 승리권을 갖추었으니 세계를 승리한 그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뜻이 그렇다구요. 다시 한 번 말해 봐요, 뭐예요?「'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승리의 통일'입니다.」세계가 승리한 기반으로서의 통일이다 그 말이라구요. 이 통일에서부터 하나의 조국을 찾을 수 있다 그런 뜻입니다. 이렇게 간추려 보면 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승리의 통일! '통일조국'인데 통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세계에서 승리한 부모님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황족권을 중심삼은 일족의 확대를 통해 통일조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사탄 없는 세계의 해방된 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도 거기에 따라서 평면 기준에 선 통일된 조국의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새가정과 통일조국'이 그것입니다. '통일조국'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조국으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질적으로 다릅니다. 이것은 해방된 자리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 개념이라구요.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승리의 통일!' 여기서부터 조국도 국가도 세계도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절대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그냥 '세계승리 통일'하면 안 됩니까?」그대로 적어요. 승리된 통일이다 그거예요. '세계승리 통일'이라고 하면 분별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조사를 쓴 것입니다. 세계승리를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 참된 남성 여성 개인 조상승리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승리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된 남성이 아담이지요? 그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들의 조상이라구요. 그 참된 남자 여자는 개인으로서 조상의 자리에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된 남자 여자 그 자체가 남자는 남자의 조상이고, 여자는 여자의 조상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여자들은 따라가서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은 여자들만 생각해야 되고, 남자들은 남자들만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결혼해서 남편이 잘나게 되면 여자는 남편을 따라가 가지고 남편과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지요? 그러나 심정권에서는 그게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통일된 세계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남자 여자, 각자 각자가 그 심정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성 여성은 개인적 조상으로 승리한 자리입니다. 개인적 조상의 승리한 자리가 참된 남자 참된 여자의 자리입니다. 공동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을 남자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자도 해야 되는 거예요.

남편한테 '당신, 4대 심정권을 완성했습니까?' 하고 묻기 전에 먼저 자신한테 4대 심정권을 완성했는지 물어 보라구요. 그다음에 3대 왕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가정을 완전히 통일했느냐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고 완성한 그런 남자와 여자로서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됐느냐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중심삼고 십년을 살았으면 사위(詐僞)없이 완전히 통일돼 가지고 발전해 나왔느냐는 말입니다.

이것은 공동 책임, 대등한 가치의 자리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지금 세상은 그렇지 않지요? 아무 공(功)이 없더라도 여편네가 대통령이 되면 남편이 혜택받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 여자가 혜택받잖아요? 그러나 심정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각자의 책임입니다. 심정세계에서는 각자가 대등한 가치의 기준을 완성하지 않으면 조상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 조상이란 게 무서운 거예요.

이 자리는 참된 남성과 여성이 개인들의 조상으로서 승리한 자리입니다. '참된 남성 여성 개인 조상승리'는 그것을 줄여서 하는 말입니다. 개인 조상들이 승리한 자리예요. '승리조상'하게 되면 싸워 가지고 이겼다는 개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조상승리'라고 거꾸로 쓴 것입니다.

2. 참된 부부 조상승리

이렇게 참된 부부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부의 조상이 승리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개인들이 부부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부조상으로 출발한다구요. 역사가 새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처음으로 조상이 출발하는 것이고, 부부로서도 처음으로 조상이 출발해 가지고 역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첫아담과 해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와 같은 심정, 그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어야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후대가 조상으로서 모심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 참부모 조상승리

여기에서부터 이상적인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은 이런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통일된 조국은 이러한 기준이 하나되는 곳에서 빚어질 수 있고, 재창조될 수 있는 것입니다.

4. 참가정 조상승리

참가정의 조상으로서 승리의 터전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역사도 승리적으로 계승한다는 말입니다.

5. 참국가(세계) 조상승리

이것이 세계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6. 참천주 조상승리

7. 참지상천국·천상천국 조상확정

참된 지상천국·천상천국에서 조상이 확정된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맨처음으로 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을 구해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갖춘 터 위에서 지상천국·천상천국이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참지상천국·천상천국 조상확정'. 거기에서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틀림없이 출발한다 그말이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비로소 통일된 조국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통일된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통일된 조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조국은 하나입니다.

그러한 전통이 연결된 후에야 하나님이 땅에 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조국이 창건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통하지 않으면 조국이 안 나와요. 지금 세상에 조국이 있는데 천상세계에는 조국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다르다구요.

그래서 표어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조국 통일'이 아니예요.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조국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조국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근본적인 조국 창건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부언 1. 조국과 고향과 동거·동행·동참하는 세계

조국과 고향과 같이 살고, 같이 행동하며, 같이 참여하는 세계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 조국이니까 하늘의 왕과 더불어 지상의 왕이 같이 살고 같이 행동한다는 말입니다. 그 세계는 뭐냐?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과 더불어 조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고향을 중심삼고 언제나 동거할 수 있고, 동행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해방된 세계라는 말입니다. 해방된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이 땅에 왔다갔다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집에 하나님이 올 수 없었다구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어요? 고향에도 따라가고, 나라에 따라가고, 언제 어디에 가든지 동참하고 동거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와 같은 통일된 조국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언제나 같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는 같이 동거할 수 있고, 동행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방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조국과 고향과 동거·동행·동참할 수 있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탄이 동행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황족권의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의 가정은 종족을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전부가 그렇게 생각하면 종족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수많은 종족들이 모여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이 발전하면 나라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통일원리를 보면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앞에 희생하라고 했습니다. 그거 왜 희생해야 돼요? 종족에는 자기 가정 같은 것이 몇백 개 들어가 있습니다. 한 가정 때문에 몇백 가정을 희생시킬 수 있어요? 그 가정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누가 선두에 서 가지고 사기를 높이는 의미에서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종족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종족은 왜 나라 앞에 희생해야 되느냐? 나라에는 수많은 종족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종족과 같은 종족이 몇백 개나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몇백 개 앞에 하나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희생하지 않고는 그 몇백 개가 잘될 수 있는 길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족들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그 대표적인 길을 책임지려면 희생하는 길밖에 없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공식 원리입니다. 이렇게 역사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 앞에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 앞에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 앞에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 앞에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 앞에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국가가 세계 앞에 희생해야 되느냐? 세계에는 우리나라 같은 국가가 수백 개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수백 개를 희생시킬 수 있어요? 그건 민주주의의 원칙에도 어긋납니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역사성을 대표하여 정당한 가르침인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희생하면 망한다고 그랬어요? 보다 많이 희생하고 보다 많이 투입한 사람은 하나님같이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인선(人選)문제에 있어서도 이런 것을 중심삼고 뽑는 것입니다. 같은 급에서 누가 많이 고생했느냐, 이것을 중심삼고 뽑는 거라구요. 역사를 참고할 때도 반드시 고생한 사람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뺀질뺀질해 가지고 고생도 안 한 사람을 머리만 좋다고 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쓰더라도 잠깐입니다. 영원은 안 되는 거예요.

한 방향성을 갖춘 사람입니다. 춘하추동 네 절기 가운데 봄절기에만 써먹을 수 있다구요. 그 외 절기에는 못 간다구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이 천리(天理)는 영원한 역사 발전과 더불어 평행적인 위치를 취해 나간다구요.

부언 2.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기준 조성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이 조성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이제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설정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살 수 있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이 조성되어야만 이것이 가능하는 말입니다. 이게 부언입니다. 그래야 확실히 알겠기 때문에 부언을 이렇게 달아 놓은 것입니다.

二. 두 세계 혈족 통일조국

복귀과정에 있어서 여러분의 가정 옆에는 반드시 복귀되지 않은 가정이 있습니다. 우리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세계가 있습니다. 복귀된 세계와 복귀 안 된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두 여자의 아들딸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두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쪽은 아벨세계이고 저쪽은 가인세계입니다. 그 두 세계는 혈족이 다르고 핏줄이 다릅니다.

하나는 돌감람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참감람나무이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잘라내고 그곳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잘라서 접붙이느냐? 돌감람나무 자체가 자르지 못합니다. 주인이 잘라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돌감람나무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돌감람나무를 자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님과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밖에는 못 자른다구요.

그러한 부모의 대행 권한을 여러분이 받기 위해서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을 조성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그것을 조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야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일 수 있지,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접붙일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러려면 혈통 복귀·소유권 복귀·심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두 세계 혈족 통일조국'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세계의 혈족을 접붙여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조상의 나라를 참부모 대신 여러분이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조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조국!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통일된 조국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나라의 통일보다 더 근본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근본문제라구요. 나라를 통일해도 내적으로 문제가 되잖아요? 그것이 내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마음 몸을 중심삼고 갈라진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제 얘기한 것이 무슨 말인지 대개는 몰랐을 거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이런 구별을 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밝혀 주는 것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뭐라구요?「'두 세계 혈족 통일조국'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1. 심신(心身) 개체통일

어떻게 하든지 몸 마음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건 숙명적인 과제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되면 기도를 천년 만년,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이게 하나 안 됐으면 영원을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동서남북의 수난길 가운데,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이 환경에서 내 몸 마음이 변하지 않고 하나될 수 있으면 일생 과정에서 수억천만세의 탕감길을 축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태만상으로 변할 수 있는 이 지상의 환경에 사는 것이 타락한 후손으로서는 복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복잡한 환경일수록 탕감이 큽니다. 그것을 피해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제일 지옥 밑창을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 여러분한테 쉬라는 말을 한마디라도 했어요? 해방이 안 돼 있는데 쉬라는 것은 벼락맞을 말입니다. 점점점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 기준, 세계 기준을 다 넘어 가지고 천주를 거쳐 하나님을 해방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아예 이북 감옥, 남한 감옥, 일본 감옥, 미국 감옥, 공산당 감옥까지 다 거칠 생각을 했습니다. 6단계를 지나서 7단계에 가기 전에 하나님이 해방되고 사탄을 전부 다 때려잡았기 때문에 더 이상 감옥에 안 가는 것입니다. 소련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할 생각했습니다. 이 몸뚱이는 가기를 원치 않지만 그래도 가야 한다구요. 여러분도 고생하고 싶지 않지요? 그렇지만 그 길은 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뭐냐? 세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종족적인 고개, 민족적인 고개, 국가적인 고개, 세계적인 고개, 천주적인 고개를 넘어서 하나님까지 8단계의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서 고향에 돌아와 살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두 세계 혈족 통일조국'입니다. 두 세계 혈족 통일조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심신 개체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에 오래된 사람들, 대가리 큰 사람들 이것을 알아야 돼요.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아랫사람을 부려먹으면 안 된다구요. 아랫사람에게 빚지는 사람은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의 신세를 지질 않아요. 죽을 때까지 신세 지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또, 지금까지 신세를 안 졌습니다. 여러분이 내 신세를 졌지 나는 여러분 신세를 안 졌습니다.

2. 부부 가정통일

부부가 가정을 통일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부처끼리도 두 혈족이지요? 남편의 혈족과 아내의 혈족이 다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두 혈족입니다. 사람이 몸 마음으로 갈라진 것도 두 혈족이라구요. 부부가정,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을 통일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그것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될 때까지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해와의 책임이 크다구요.

복귀될 때까지 누가 책임져야 된다구요?「어머니가 책임져야 됩니다.」예수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승천하는 데는 성신이 책임져야 됩니다. 성신이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이지요?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것은 선생님 말이 아니라 원칙적인 말입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일치되지 않는 데 있어서 언제나 마사를 일으키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들은 남자가 돌아올 때까지 하루종일 앉아 가지고 남자 곯려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구요. 시간이 많으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남편 기분이 좀 어떤가 봐 가지고 기분이 좋은 것 같으면 그 반대로 빡빡 긁어 보고 테스트하려고 한다구요. 술 냄새가 나면 어떤 술을 먹었느냐고 빡빡 긁어댑니다. 하루종일 앉아 가지고 무슨 사고라도 생길까 봐 걱정하던 그 마음을 전부 다 풀려니 빡빡 바가지를 긁어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부가 하나되지 못한 화근이 여자에게 있습니다. 80퍼센트가 그렇다구요. 그건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전부 다 꿰차 가지고 교육해서 잘 거느리고 살아야 할 왕후의 자리에 있는 존재입니다. 본연적 기준으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통계적으로 볼 때 가정을 파괴하고 이혼하게 되는 것은 75퍼센트 이상이 여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가정불화의 근본은 여자다! (웃음) 자식이 잘못하면 그 에미 애비가 잘못 키웠다고 그러지요? 세상 말이 맞아요. 그 자식이 잘못하면 애비 에미가 잘못했다고 그래요, 에미 애비가 잘못했다고 그래요?「에미 애비가 잘못했다고 합니다.」(웃음) 그게 맞는 말이에요. 그것은 전통적으로 쌓아 가지고 직고(直告)하는 말입니다. 아들딸은 에미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자식들이 잘못된 것은 전부 다 에미 책임입니다. 에미가 속닥거려 가지고 '선생님 말씀은 이러지만 우리 가정은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나가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 결과는 모두 똥바가지를 꿰찬다구요.

그러면 나중에 그 아들딸이 에미 애비의 멱살을 잡고 '나를 왜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었소?'고 어머니를 공격하고 아버지를 공격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 말씀이 어디로 도망가지 않고, 날아가지 않는다구요. 천년 만년 역사를 두고 심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누가 알았어요?「어머니들이 알았습니다.」여자들이 알아야 됩니다.

3. 가정 종족통일

심신은 개체를 통일해야 되고, 부부는 가정을 통일해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통일해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종족을 통일해야 됩니다. 여기에 구원섭리, 탕감복귀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2세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상대적이라구요.

4. 종족 국가(세계)통일

종족은 국가를 통일해야 됩니다.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섭리로 보게 된다면,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이 주체와 대상이 대응적 관계를 통해서 또 다른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써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사람은 이중목적을 갖고 있는 연체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체목적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해요?「전체목적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5. 국가 세계통일

국가는 세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6. 세계 천주통일

세계는 천주를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만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영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7. 천주 하나님 해방

천주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천주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세계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되면 천주도 해방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모든 것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까지 가려니 우리 마음은 더 큰 것을 바라고, 더 높아지기를 바라고, 더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천주는 하나님을 통일해 가지고 해방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 상대적이지요? 두 세계 혈족 통일이니 상대적입니다. 심신은 개체통일이고….

三. 지상지옥 소화 통일(영적 사탄의 소화 통일)

우리는 지상의 사탄세계, 지상지옥까지도 소화해서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했다 하더라도 지상세계를 소화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해방된 자리에 섰으니 해방된 사람들이 이것을 또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지상지옥 소화 통일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영적 사탄과 사탄의 잔재를 전부 다 청산지어서 소화해 가지고 우리와 같이 재차 만드는 것입니다.

1. 혈통 전환

혈통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핏줄이 다르지요? 그러니까 핏줄을 통한 사탄적인 요소가 자기 일신에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성 본성이 남아서는 안 된다 그말이라구요. 타락성 본성이 남아 있지 않으면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화돼 버린다 그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몸뚱이에도 아직까지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통일이 안 되어 있는 한 계속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배고픈 것을 극복해야 되고,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되고, 정서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되고, 육체의 자극적인 모든 감정을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술 먹고 마약 먹어 가지고 흥분하고 하는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흥분할 때는 사랑을 중심삼고 흥분하지요?

그러니 간지러운 것을 참는 것도 훈련해야 합니다.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발바닥을 간지럽히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안 간지러워야 된다구요. 그리고 눈도 30분 동안 그냥 뜨고 있는 걸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정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편네를 안고 백 퍼센트 흥분되어 가지고 사랑 관계를 가지려는 순간에 '이놈!' 하고 명령이 떨어지면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웃으심) 정말이라구요. 그걸 컨트롤하지 못하면 자기를 믿지 못합니다. 하늘의 큰 뜻을 받들지 못한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혈통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까지도 극복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다방면의 훈련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자꾸 피해 갑니다. 한 발짝도 가까이 갈 수 없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이 들어가다 보면 그런 모든 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고픈 사람들이 열 사람 들어와 앉아 있을 때 누가 숟가락을 제일 먼저 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누가 맨 나중에 숟가락을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이고, 또 맛있는 음식에 누구의 숟가락이 제일 먼저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다 탕감해야 됩니다. 맨 나중에 숟가락을 들어야 하고,, 맛있는 것이 있을 때는 맨 먼저 숟가락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먹다가 중간에 숟가락을 놓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웃음) 그걸 다 훈련해야 됩니다.

며칠씩 금식하고도 진수성찬이 생긴 것을 서슴지않고 거지에게 넘겨줄 줄 알 때,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눈물을 흘리고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서 밥덩이 가지고 그런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도(道)의 길을 가기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여성들을 선생님한테 전부 다 맡긴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혈통 전환입니다.」혈통 전환! 혈통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정서적인 면, 일체의 생활적인 감정에 있어서 지상지옥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소화해서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그 뜻이라구요. 혈통 전환!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흥분해 가지고 싸움하고 나가면 될 일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회개해야 됩니다. 쓰윽 돌아 보니 그 출발의 기원이 자기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고 나서는 회개해야 됩니다. 그걸 알게 되면 싸움을 못 해요. 분해도 내가 참는다구요. 회개해야 될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싸움을 하고 나면 마음의 세계에 흑점이 생깁니다. 그 흑점을 지우려면 얼마나 수고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기도하고 회개하더라도 6개월까지 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 일을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상황인데 여러분은 몇 년이 갈지 모르지요.

2. 소유권 전환

'내 것'이라는 이 관념이 언제나 문제가 된다구요. 내 것이라는 관념이 전쟁을 일으키는 동기가 되어 왔습니다. '내 것이다, 내편이다, 우리 집이다.' 이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내 것, 내편이라는 이것이 언제나 전쟁을 일으키는 동기가 돼 있기 때문에 소유권은 원수예요. 이것이 하나님을 격리시키는 하나의 제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욕심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고약한 성격 때문에 어머니한테 말 듣는 게 있어요. 좋은 선물이 들어오면 갖다 쌓아 두지 절대 안 쓴다구요.

왜냐? 지금 선생님에게는 그게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필요치 않은데 그걸 왜 소모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다음에 그 이상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주려고 쌓아 놓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스트 가든에 있는 옛날 석조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게 될 때, 부엉이 둥지와 같이 없는 게 없더라구요. 텔레비전이 없나 라디오가 없나, 정말 없는 것이 없더라구요. 그것을 쌓아 놓고는 잊어버린 것입니다.

선생님은 귀한 것일수록 안 쓰려고 합니다. 아침에 세수하고 나서 요만한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는 축축해진 그 손수건을 어머니 몰래 접어서 말린다구요. 그냥 두면 어머니가 틀림없이 전부 다 세탁기에 넣는다구요. 그래서 어머니 몰래 쓰윽 감추어 두었다가 잘 말려서 다시 씁니다.

물건을 절약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일년에 2천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더라도 하루에 세 번까지는 물을 안 내립니다. 또, 손을 안 씻는다구요. 손을 안 씻었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거 아니예요.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접고 다니는데 뭐 하러 세 번씩 씻느냐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세 번씩 씻는 그 물을 합하면 얼마나 많겠어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절약하라는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바로 나왔다고 무슨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라구요. '주루룩' 하고 물을 내리는 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훈련은 하루 이틀에 안 됩니다. 그저 여자들은 '세수하고, 손 씻고, 몸 닦고 들어오소.' 이러지요? 목욕은 사흘에 한 번 하면 되지요. 그게 싫으면 남자한테 오지 말라 이거예요. (웃음) 일본 여자들, 왜 웃어요? 일본에서는 매일 목욕하지요?

보라구요. 죽어 가는 2천만을 살리는 것은 간단합니다.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2백 명이 한 사람씩만 책임지면 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2백 집이 한 사람씩만 책임지게 되면 세계에서 굶어 죽는 사람은 완전히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생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좋은 생각입니다.」그래, 남편한테서 냄새난다고 쫓아낼래요, 환영할래요? (웃음) 환영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여자들이 답답하다구요.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을 데리고 살려니 얼마나 속이 상해요? (웃음) 선생님이 묻는데 왜 대답을 안 해요? 불리하더라도 대답해 줘야지요. 뻔한 대답을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해요? (웃음)

소유권이 원수입니다, 원수. 싸움의 동기가 우리편, 내편, 내 것에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개 그렇지요? 부처끼리 싸움하는 것도 그렇고, 결혼해서 싸움하는 것도 그래요. '너는 유리하고 나는 불리하니….' 이러면서 몰아대니까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편을 옹호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소유관념을 가지고 대항하는 데서 모순과 충돌이 벌어져서 전쟁이 벌어지고 화근이 생기는 거라구요. 죽고 사는 문제가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만 간단히 청산하면 고통받을 것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소유권을 전환해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몇천 년 동안 준비했던 것을 순간에 전부 다 상속해 준다면, 상속해 주는 하나님이 서운하겠어요, 기분 좋겠어요?「서운할 것입니다.」하나님의 소원이 통일천하이고 우리 인간세계의 소원도 통일천하인데, 통일천하를 이루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바치지 않고 통일천하가 벌어지겠어요?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전부 다 돌려 바치기 전에는 통일된 그 세계라 하더라도 기쁨의 천국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천하가 안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통일천하를 바라는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자기 혼자 잘살겠다고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가정은 종족 앞에 희생해야 되고, 종족은 민족 앞에 희생해야 되는 그런 논리적 전통을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개인과 자기 일개국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 소유권을 고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봐요! 그것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없어야 됩니다.」이목사?「없어야 됩니다. (이요한)」이목사는 손바닥밖에 없지? 뭐 있나?「집이 있습니다.」집 있고 또?「그것밖에 없습니다.」색시가 있잖아?「색시야 뭐 자기 갈 길을 가지, 제가 갑니까?」그래도 자기 색시 아니야?「가정이 있지만 4대 심정권은 각자가 간다고 하셨잖습니까?」각자가 가지만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는 나라 앞에 희생되어야 되고, 나라가 필요하면 자기 가정을 바쳐야 될 것 아니예요? 그때도 각자 간다고 해서 목사는 빠지고 색시만 보내겠나? 마찬가지라구요.

가정 소유 관념이라는 것은 가정통일에 필요한 것이지, 천하통일 관념에서는 허용치 않을 것입니다. 종족 관념도 종족통일에 필요하지 세계통일에는 모두 장애물이라구요. 국가통일 관념도 장애물이 됩니다.

선생님은 소유 관념을 안 가집니다. 요즘에 선생님 저금통장에 들어온 돈으로 부도 나려는 회사를 청산해 주고도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잊어버립니다. 어디에 썼는지 치부(置簿)도 안 합니다. 이 녀석들이 돈이 없으면 나한테 달려와 가지고 '부도나게 됐습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돈이 있으면 부도 난다는 것을 모르는 척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러분한테 내가 그렇게 물어 보면 어떡할 거예요? '부도나겠으면 나고, 나는 모르겠다.' 할 거예요? 그건 반역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저금통장을 내놓고 집이 있으면 저당 설정해라.' 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들어야 됩니다.」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 앞에 변명을 못 한다구요. 내가 이런 놀음을 안 해 가지고는 양심이 괴로워서 못 살아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얼굴을 못 드는 사람입니다.

최원복!「예.」옷 몇 벌 있어?「한 계절에 한 스무 벌씩은 될 겁니다.」스무 벌씩이나? 나보다 부자네. (웃음) 그것 삼분의 이쯤은 나눠 줘도 되잖아? 개성 사람에다 쥐띠가 돼 가지고 전부 다….「쥐띠가 아닙니다.」쥐띠가 아니면 무슨 띠야?「용띠입니다.」용띠가 옷은 많아서 뭘 해? 구름 타고 다니고 밥 안 해 놨으면 땡깡 부리고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게 용띠인데.「그 옷을 팔아도 누가 안 가져갑니다.」불쌍한 식구들한테 전부 다 나눠 주면 되잖아?

우리 어머니한테도 이걸 가르쳐 줬더니, 나중에는 자기 결혼반지까지도 다 나눠 주고 기념될 수 있는 옷까지 다 나눠 줘 가지고 어디에 나가려면 입을 것이 없어서 이것 입고 나가도 되느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맞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나가서 또 사 주곤 한다구요. 옷이 제일 많은 줄 알았는데, 옷이 없는 사람이 우리 어머니더라구요. 있으면 남한테 주라고 했기 때문에 뭐든지 있으면 잘 줘요,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옷이 많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구요. 원복이 성격이 꼬질꼬질해 가지고 전부 다 쌓아 두는데, 나중에 불 나 버리면 아무 소용 없잖아? 불이 나서 태워 버리더라도 남 주기 싫어하는 게 개성 사람이라구요.「알겠습니다. (최원복)」개성 사람들은 누더기도 뜯어서 푸솜을 내 가지고 다시 이불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주고 나서 그다음에 얻어 입는 기쁨은 모르지요?「주고 있습니다.」글쎄, 주는 기쁨보다도 얻어 입는 기쁨이 더 멋지다구요.「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 않았어? 내가 언제 가서 비밀창고를 열어 보면 별의별 것이 다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궁금하다구요. 그것 다 갖다가 나한테 전시 한번 해요. 불쌍한 사람한테 다 나눠 주게. 그러면 '에구구, 선생님이 왜 이러나? 일생 동안 모은 것인데….' 하겠지. 그래서는 못 쓰는 거예요. 임자네들 성격을 내가 다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훤히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는 거라구요.

3. 심정권 전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가정에서 틀림없이 해야 되는 거예요. 교본입니다. 그 기준이 영계의 천년 만년, 억만년의 교양의 교본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에 부합되지 못하면 억만년을 기다려야 돼요. 이것이 최고의 귀한 교훈입니다.

그런 것을 표준으로 하고 사는 사람이 이혼할 수 있어요? 그 아들딸들이 불효자가 될 수 있어요? 효자가 되지 말라고 해도 효자 되고, 열녀가 되지 말라고 해도 열녀가 되고, 열남이 되지 말라고 해도 열남이 되고, 충신이 되지 말라고 해도 충신이 되게 돼 있습니다. 성인 성자의 도리를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즉각적으로 성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귀한 교훈인 걸 여러분이 알아요?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역사 이래 감춰둔 비밀이 처음으로 세상 가운데 드러난 것입니다. 여자들이 아까 만세를 네 번 했지요?「예.」여자들이 그걸 책임져야 됩니다. 이 심정권을 잃어버린 것이 여자입니다.

4. 언어권 전환(통일)

지상지옥 해소의 제일 문제가 뭐냐? 민족성이 다르고 문화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국경이 생겨 가지고 지옥이 연결된 것입니다. 이걸 철폐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언어권 전환입니다. 말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참부모 이외에 이런 교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천하에 없습니다. 무엇을 통일해야 된다구요?「언어 통일입니다!」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언어권 전환! 모든 혈족 가운데 사탄세계의 흔적이 남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3대 이내에 언어를 통일하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가정은 앞으로 전부 다 아프리카로 쫓아내 버릴 거라구요. 일본 멤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언어권 전환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권을 해방할 수가 없다구요. 이것은 선생님의 얘기가 아닙니다. 원리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부정할 수 없는 이상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5. 문화권 전환(통일)

모든 문화를 통일해야 합니다.

6. 생활권 전환(통일)

이것을 한국 사람에게만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적으로 이것을 쭉 하나되게 하라는 말입니다. 본래는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몇 배 앞서 있었지만 말이에요. 조미료를 예를 들어 보자구요. 그것은 일본에도 없고, 중국에도 없습니다. 음양(陰陽)을 조화시켜서 만든 것이 한국 음식입니다. 그렇게 한국 음식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숟가락이나 젓가락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그것들은 모두 삼위기대로 되어 있습니다.

칠첩반상(七貼飯床)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7수를 중심삼고 거기에 상대가 맞게끔 준비한 것입니다. 그걸 보면 한국이 참 특별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돼요. 조상 섬기는 것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우수한 민족입니다. 이제부터 통일세계에서는 조상을 숭배해야 됩니다. 옛날 조상들이 유교정신(儒敎精神)으로 조상을 숭배하던 이상 조상을 숭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제사하는 것을 선생님은 가만히 두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제사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하고 악마, 사탄을 섬긴다고 못 하게 하지만 조상을 숭배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만히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꿔치기 해야 된다구요. 전환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 사진을 보고 전부 경배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그런 거 질색하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자기의 선한 조상을 천년 만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그 조상의 뒤를 따라가는 거라구요, 조상의 은덕을 받아서. 조상의 뒤를 따라가지, 조상 앞에 못 가는 것입니다. 조상을 하나님같이 모시게 되면, 그 조상들도 복을 받고 자기도 복을 받는 거라구요. 조상이 나를 환영해 가지고 나를 앞에 세워서 모시려고 할 때 자연히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7. 초인종권 전환(통일)

인종을 전환해 버려야 된다구요. 백인·흑인·황인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초인종적인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황인종이 흑인하고 결혼하고 흑인이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을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같이 못 살아요. 그래서 뭐라구요?「'초인종권 전환'입니다.」「그냥 '인종권 전환' 해야 되지 않습니까?」인종을 초월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거기에 '초' 자를 붙여도 괜찮은 거라구요. 초혈통이란 말은 없잖아요? 혈통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럴 수 없는 것이지만, 백인 흑인 하는 인종이라는 것은 전부 다 같지 않다구요.「'전환' 대신에 '통일'로 하면 모두 통합니다.」그건 아무래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통일로 적어 놓으라구요. 전부 다 내용은 같습니다.

이것은 필요한 말들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해야 됩니다. 그래서 연두표어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그걸 전부 다 다시 감정해서 자기 자체에서 비판해서 결정해 가지고….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잘 압니다. 몇 퍼센트나 미달인지를 잘 안다구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볼 필요도 없다구요. 자기가 어떤 패인지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잘 안다구요. 원리를 중심삼고 어떤 자격체인지도 다 압니다. 그러면 자기가 어디에 갈지 다 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기도해야 됩니다.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그것이 안 되면 기도해야 돼요. 할 수 없습니다!

四. 참사랑 주인과 통일조국

참사람은 무엇이냐? 참사랑의 주인이 참사람입니다. 참사람은 개인에서도 살 수 있고, 가정에서도 살 수 있고, 세계에서도 살 수 있고, 영계에서도 살 수 있고, 어디든지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과 통일조국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통일조국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총결론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일(一)번에서 삼(三)번까지 말한 모든 것을 이룬 다음에야 참사랑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뭐라구요? 주인입니다! 주인은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참사랑 주인과 통일조국'입니다. 참사랑의 주인 된 입장을 반대해 가지고는 재창조 통일세계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1. 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

사람은 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태어나기를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참사랑 주인 된 사람은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위해 살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생성의 근원이 있을 수 없다 그말이라구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나서 참사랑을 가진 주인이 되어 가지고 위해서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재창조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입니다.」태어나기를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절대적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하나님같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이지요? 그 상대적인 존재가 되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남자도 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서 났지요? 「예.」여자는 어때요? 여자도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몸 마음도 참사랑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을 위하고 몸은 마음을 위하는 그런 환경에서 하나가 되고, 내 개인의 참사랑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가정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주인 된 자리에서 서로가 합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참된 가정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참된 주인이 될 수 있고, 참된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아들딸의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주인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된 자리에서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의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주인은 여편네입니다. 위해서 사니 주인이 다른 데 있다는 말이라구요. 주인 될 수 있는 그 자체가 몸 마음이 하나된 입장에 서 가지고 제2 대상적 상대권에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대응적 상대권을 통해서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창조원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서 났으니 참사랑을 위해서 살게 되면 자연히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살게 될 때, 남편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살게 되면 자연히 여편네가 '내 주인 중의 참주인이다.' 합니다. 또, 몸뚱이가 마음을 대해 가지고 참된 몸뚱이로서 위해서 살게 되면 그 마음이 '참된 내 몸뚱이다.' 이런다구요. 그렇게 해서 상대적 주인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불가피한 결론인 것입니다.

2. 살기를 참사랑을 위해

사람은 살기를 참사랑을 위해서 삽니다. 이 원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활철학이에요. 여러분은 모두 주체가 되고 싶지요? 전부 다 넘버 원이 되고 싶지요? 어디 가든지 일등이 되고 싶지요? 이렇게 살면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인이 되면 어디서든지 통일적인 나라의 기반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3. 죽기를 참사랑을 위해

자기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 죽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참사랑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내가 일생 동안 사는 것도…. 참사랑 때문에 저나라에 옮겨 가는 것이고, 참사랑을 찾아 죽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인생관입니다.

4.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권 관계 완성

첫 번째, 태어나기를 참사랑을 위해 태어났지요? 두 번째는?「'살기를 참사랑을 위해'입니다.」세 번째는?「'죽기를 참사랑을 위해'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고, 살고, 죽는 내용은 나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되게 된다면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대응적 관계에 있어서 더 확대되려고 한다구요. 남자 반쪽과 여자 반쪽이 커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더 커지길 바란다는 말이라구요.

사람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권 완성을 위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관계를 완성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개인완성을 하면 부부완성을 한다 그 말이에요. 상대권,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완성되면 또 다른 큰 플러스 마이너스를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이라면 이상적인 나라를 추구해서 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에게까지 계속해서 커 가서 하나님과 일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한 서클이 돼 가지고 더 큰 서클로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한 바퀴를 돌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구요.

영적인 존재의 기원인 하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참부모와 관계되어 태어났음으로 말미암아 육적 기반의 생활권을 지나면 조상 되는 영적인 기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출발했던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육적 기반을 중심삼고 살고 난 다음에는 영계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영적인 부모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은 육신이 영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로부터 전인류가 거쳐야 되는 공식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지상세계는 개체 목적 세계요, 영계는 전체 목적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완성하게 되면 대응적인 세계로 발전해 가는 거예요. 이것은 진화론에도 적용되는 논리요, 모든 우주 생성 논리에 일치되는 논리입니다.

5.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녀권 완성을 위하여

완성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상대권이 벌어지면 부모가 설정되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권 완성을 위하고 난 다음에는 자녀권입니다. 자녀들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중심삼고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6. 참사랑 주인 된 자는 하나님과 동거·동행·동참할 수 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고향에서, 고국에서…. 고국과 조국은 어떻게 달라요?「외국에 나가 있을 때 자기 출신국을 고국이라고 하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조국이라고 합니다.」그거 맞는 말이에요. 외국에 나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따라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 된 자는 영계에서나 어디에서나 동참·동행한다구요.

문제는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 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올 길이 없게 됐습니다. 내 개인에 모실 수 없고, 가정에 모실 수 없고, 나라에 모실 수 없고, 고국과 조국 어느 천지에도 모실 수 없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될 때는 하나님이 어디든지 나를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든지 같이하게 돼 있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 없고,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완전 해방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동거·동행·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기도생활을 극복할 수 있고, 종교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야말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교생활, 기도생활이 좋아요, 나빠요?「할 수 없어서 합니다.」(웃음) 그거 할 수 없어요. 미완성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도 할 수 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천년 만년 해야 된다구요. 창세 이후 지금까지 타락한 이 세계를 중심삼고 살다가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은 기도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수련, 자기 연마를 위한 기도입니다. 뱀으로 말하면 허물을 벗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지우개로 지워야 됩니다. 글자가 전부 다 지워져야 종이가 깨끗해지지 않아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 놀음을 영원히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이 지상의 복잡다단한 모든 환경적 변화, 급격한 환경을 중심삼고 있을 때는 순식간에 껍데기를 벗을 수 있지만, 저나라에는 그런 자극적인 요소가 없기 때문에 몇백 배로 연장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이 중요합니다. 땅에서 타락했으니 땅에서 벗어야 돼요. 하나님이 복잡한 상황을 만드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든지 부딪치고, 어디 가든지 죽고 못 살게끔 만들어 놓은 것은 더덕이를 떼어내고 흠집을 전부 다 긁어내 가지고 타락성을 빨리 벗게 하는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더덕이가 더덕더덕 붙은 것을 전부 다 뜯어내는 것처럼 환경이 순탄치 않으면 껍데기를 자꾸 뜯어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잡다단할수록 탕감적 해원성사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의 활동이 얼마나 복잡해요? 교구장들! 한 달에 공문이 몇십 개 와 가지고 이렇게 쌓인다구요. 그거 보고 있나, 하려고 하나? 쌓아놓고 봐요, 하려고 해요?「하려고 합니다.」그것은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탕감입니다. 오늘은 경찰서장하고 싸워야 되고, 도지사하고 싸워야 되고, 군수하고 싸워야 되고, 면장하고 싸워야 되고, 여편네하고 싸워야 되고, 아들하고도 싸워야 되니 복잡다단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계에 가서 몇만 년 해야 할 일을 하루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다단할수록 탕감에 유리한 조건이 된다는 걸 생각하고 불평 불만을 갖지 말라구요. 불평불만을 가지면 절대 탕감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을 그저 몽둥이를 들고 몰아 댈 때 '저놈의 늙은이는 빨리 죽기나 하지 왜 그래?' 그래야 되겠어요,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어요?「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저나라에 가면 그게 참 고마운 것입니다. 천년 역사를 대신하여 선생님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줄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런 수난길을 걸어야 할 텐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따라오다가 중간에서 떨어진 사람이 천태만상 형편없는 곳에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선생님한테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으면 벗을수록 커져요, 작아져요? 「커집니다.」 하루에 열 번을 벗을 수 있으면 열 번 벗으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는 그러한 자극이 없습니다. 그런 장치가 없다구요. 다시 땅 위에 찾아와 가지고 그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기를 아무리 바라더라도 그게 불가능합나다. 한번 갔으면 마음대로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편안한 길을 갈 거예요, 고달픈 길을 갈 거예요? 여편네 남편네가 남부여대(南負女戴) 해 가지고 얻어먹으면서 갈 거예요, 북 치며 행차하면서 갈 거예요?「북 치며 행차하며 갑니다.」뭐야? 탕감길을 북치면서 행차하면 잘돼? (웃음) 졸았구만. 「아닙니다. 그렇게 기쁘게 가겠다는 것입니다.」 얘기하는 걸 보니 머리는 나쁘지 않구만. 졸지 않았어? 「예.」 묻는 말에 반대되는 대답을 하니 졸았다구 하지, 자기 생각을 누가 아나?

통일교회에는 선생님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욕을 먹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한 달만 안 보고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클클한가. 선생님을 한 달만 안 보고 한 달만 소식이 없이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답답한가. 욕을 먹더라도 와서 보고 들어야 그래도 해원성사가 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팔자를 그렇게 타고난 것입니다. (웃음) 나도 그래야 속이 풀린다구요. 내가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야 스트레스가 풀릴 것 아니예요?

여러분도 답답하지요? 이보다 더 큰 고생이 없을 텐데, 또 선생님이 왈카닥하니…. 그것은 무슨 말이냐? 더 큰 걱정을 해 가지고 이 탕감을 넘어가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꾸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박사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논문 써 가지고 모든 것을 패스해서 박사학위만 받게 되면 만사 오케이라구요. 남이 10년 할 것을 3년에 하면 그만입니다.

자, 선생님이 여러분을 못살게 할까요, 잘살게 할까요? 「잘살게 해 주십시오.」 탕감길이 남아 있는데? 잘살게 지도해요, 못살게 지도해요? 「못살게 지도해 주십시오.」 「잘살게 지도해 주십시오.」 어떤 거야?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말하는데, 왜 두 갈래가 벌어졌어? 한편은 사탄편이고, 한편은 하늘편이로구만. (웃음) 선생님이 못살게 하는 게 탕감 효과가 있어요, 잘살게 하는 게 탕감 효과가 있어요? 「못살게 하는 것이 탕감 효과가 있습니다.」 쟁개비(냄비) 해 놓고 사는 것까지도 왱가당댕가당 차 버려야 옆 동네에 가서 밥 얻어먹고 산다구요. 그러다가 잘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하가 우러러보고 땅이 소리를 쳐서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 주인은 하나님과 동거·동행·동참하는 입장에서 고향에서, 고국에서 조국으로 전진할지어다!

부언 1. 참부모님 가정과 일체가 됨으로써 개인에서 가정·종족·국가·세계로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모델이 참부모님의 가정이므로 영원히 일체가 되어야 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정에서부터 세계로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로서 동화(同和)되어야 통일된 조국이 완성되는 것이다

언제나 참부모님 가정이 그 모델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국가·세계로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모델이 참부모님의 가정이므로―참부모님 가정과 하나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이 왕래할 수 없습니다―영원한 일체가 될 수 있는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정에서 세계로 연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로서 동화되어야 통일된 조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모델이 참부모님 가정이기 때문에 참부모님 가정과 모든 게 하나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와 전부 다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정은 일체 된 여러분의 가정의 모델이기도 하지만 개인과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전체의 모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모델이 부모님의 가정이므로 영원히 일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님이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모델이 되기 위한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정에서부터 세계에 포함한 거기에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참자녀는 선생님의 직계자녀를 말하는 거예요―로서 동화되어야 통일된 조국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동화된다는 것은 완전히 화(和)해서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은 개인적 가정의 모델이요, 종족적 가정의 모델이요, 민족적 가정의 모델이요, 국가적 가정의 모델이요, 세계적 가정의 모델이요, 천주적 가정의 모델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 가정의 본(本)을 따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모델은 하나님과 참부모를 대신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와 하나님을 대신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직계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되어야 조국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은 뭐냐 하면 가정적 모델이요, 종족적 모델이요, 민족적 모델이요, 국가적 모델이요, 세계적 모델이요, 천주적 모델이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통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왕래하는 모델이 참부모의 가정이므로 영원히 일체가 되어야 한다구요. 부모님이 쭈욱 일체가 됐지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세계로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이것은 선생님의 직계자녀예요―와 하나되어야, 동화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주체가 아니라 상대라구요. 상대적인 입장에서 전체를 대신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직계자녀와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 통일된 조국이 나올 수 있지, 그러지 않고는 통일된 조국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된 조국은 가정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전체가 상대적 관계에서 통일된 데에서만 나온다 그말입니다.

부언 2. 새가정은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통일적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새로운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확실히 모르는 것 같아서 여기에 부언을 들어 놓은 거라구요. 새가정은 어머니와 가인과 아벨이 통일적 사명을 이루는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통일가 여러분의 가정 가정이 선생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도 어머니와 아들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거기에 아버지가 하나되어야만 통일된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가정은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통일적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통일하게 되면 아버지도 들어간다구요. 아버지를 통일해야 해요.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이 통일적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아버지라는 개념은 없지만, 여기에 아버지도 들어가는 거예요. 이 셋이 하나되는 것은 아버지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적'이라는 이 말에는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아버지를 집어 넣어도 괜찮아요. 어머니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된 그 사명이 뭐냐? 이것은 부모와 아담을 중심삼고 한 말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아버지의 개념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새가정의 개념이 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지금 모른다구요. 새가정은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주동이 되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 놓고 그 아버지가 좋을 수 있는 입장에 찾아와 가지고 자연히 하나되겠다고 어머니를 높이고 아들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일적인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가정 가정에 새로운 가정모델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핵심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적 사명'이라는 이 말에는 아버지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부언 3. 종족적 메시아 모자일체.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모자협조. 세계 여성연합 연결

여자를 찾으라는 말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모자일체(母子一體)를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아버지예요. 신랑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적으로 신랑의 자리에 있으니 자기 종족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자를 중심삼은 것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에 우리가 가야 할 행로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도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은 모자일체를 중심삼은 가정 가정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빠른 것입니다. 여자들은 이게 쉬워요. 그 개념을 확실히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써 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모자협조 체제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모자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어디나 모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도 상대를 만날 때는 남자보다도 여자를 상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쉽지요? 여자 여자끼리 만나기가 얼마나 쉬워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 모자일체요, 그다음에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모자협조입니다. 모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세계 여성연합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세계 여성연합을 전부 다 통일시켜 가지고 세계 조국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그런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것이 어디에 해당되는 내용이냐 하면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은 통일조국인데, 여기서 새가정이 뭐냐 하는 개념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와 국가적 메시아와 세계적 메시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메시아에는 선생님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가정적 메시아 이상의 자리에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족적 메시아들이 세계적인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여성연합과 연결되면 국가와 조국이 연결되어 가지고 통일 조국, 하나의 세계가 자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개념적으로 확실히 하기 위해서 이렇게 구분해서 써 놓은 거라구요. 새가정은 어머니와 가인 아벨의 통일된 사명에서부터, 종족적 메시아는 모자일체에서부터 시작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이 해야 할 것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도 모자협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전세계 여성을 중심삼고 모자가 하나되어야 된다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선생님이 이상 하는 조국통일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모자일체와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모자협조가 세계 여성연합에 연결된 모든 통일 기반은 가정에서부터 종족으로부터 민족으로부터 세계 통일조국을 형성하는 길입니다.

부언 4. 어머니는 가정당에서 자녀교육 완성

가정당이 나왔다구요. 그 가정당이 도대체 뭘 하는 곳이냐? 어머니가 이제부터 행차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새로운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세계통일당(世界統一堂)을 만든 것입니다. 어머니가 가르쳐 주는 집이 세계통일당입니다. 간판 붙였지요? 그게 제일 시급하기 때문에 간판을 붙인 거라구요. 간판 다 붙였지요?「예.」이제 여성연합 책임자들은 전부 다 돌아가면서 반드시 원리강의를 해야 됩니다. 지금은 교구장들이 전부 다 수련회를 하고 있지만, 본래는 여성들이 여성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성은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제부터 그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알겠어, 여성연합!「예.」통일당(統一堂)이라는 간판을 다 붙였지요? 본부에도 붙였나?「예.」거기에 여자들을 데려다 놓고 여자들에게 강의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교육받은 그 어머니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데려오라고 해서 교육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남편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가정이 옛날보다 잘되니까 반대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또, 이 목적은 남북통일, 세계통일과 연결되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으로는 원치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러한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부 다 빼앗기고 손해날 수 있는 때였기 때문에 반대했지만, 이제는 자기에게 플러스 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정당에서 자녀교육 완성을 이루어야 합니다.「통일당입니다. (곽정환)」그래, 통일당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부언 5. 남편과 축복받아야 한다

어머니가 통일당에서 자녀를 교육시켜 가지고 그다음에는 남편과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통일당을 중심삼고 어머니들이 아들딸을 교육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타락할 때는 엄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짜 남편을 얻어서 지옥에 갔지만, 이제 복귀시대에 들어와서는 엄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본래의 남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가정당을 중심삼고 남편과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어디에서? 가정당에서.「통일당이 아닙니까?」통일당에서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남편을 찾게 될 때는 사회가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가정당(家庭黨)이 필요한 거라구요, '무리 당(黨)' 자 가정당입니다. 여기서 가정당이 국가당과 대립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당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게 3단계예요. 통일당, 가정당, 국가당을 소화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악한 세계 통치권자들까지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당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히 얘기해 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싸우는 패지만, 우리는 통일하는 패라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 네 식구가 살고 있다면 타락했을 때는 몸 마음이 전부 갈라져 가지고 여덟 패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국가의 최고 기준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가정당이 나온 거라구요. 주권 같은 것은 상관이 없어요. 우리는 세계적인 조국을 창건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조국창건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거기에 정착하게 되면 그곳이 조국 땅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북통일이 필요한 시대가 지나간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이동시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동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물론이고 전세계에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뉴질랜드에 갔다왔는데, 한국의 네 배나 되는 땅에서 3백만밖에 살지 않고 있더라구요. 여기에 세계에 있는 우리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1천만, 2천만이 들어가게 되면 우리나라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 나라 대통령만 되면 한꺼번에 다 된다구요. 이제 초민족적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시시하게 똥개 같은 한국 녀석들을 구해 주려고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제 정리해서 말하면, 어머님은 통일당에서 자녀교육 완성, 그다음에 남편 축복을 가정당에서, 그다음에 국가당을 소화하고 통일조국을 완성할 것' 입니다. 국가당을 소화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전세계를 대표해서 통일된 조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1993년도의 주(主) 사업이다

우리가 해야 할 책임입니다.

남북통일준비위원회 결성

그렇게 해 놓고, 그다음에는 남북통일 준비! 이걸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전에 박보희한테 얘기했지?「예.」세계평화연합은 그 휘하에 어떤 준비위원회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남북통일준비위원회, 중동의 이스라엘모슬렘통일준비위원회…. 이걸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한국에만 있어서는 안 될 거라구요. 중국으로부터, 소련, 일본, 미국, 독일로부터 전부 돌아다녀야 됩니다. 박보희는 돌아다니기 좋아하지?「예.」(웃음) 밥은 어디 가든지 얻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비싼 호텔을 찾아다녀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 우리 살림살이를 꾸리기 위해서는 싼 호텔 아니면, 지방교회를 중심삼고 거지들처럼 구라파의 기점을 만들고, 영국의 기점을 만들라구요. 방을 하나씩 만들어 놓으면 한국 밥을 먹고 싶으면 한국 여자를 한 사람씩만 딸려 보내 주면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든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에서 움직이는 것보다 남북통일 주역을 중심삼고 연합운동 체제를 위한 준비위원 체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준비위원회 결성! 그거 박보희가 책임졌다구.「예.」박수 한번 해요. (박수) 여기에 동반해 가지고 곽정환은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책임자가 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전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돼요. 두 사람 서로가 하나되기 싫어하는데, 또 여기서 만났구만. 또 싸워 봐!「협력하겠습니다.(곽정환 협회장)」박보희, 싸워 봐! 「싸울 일 없습니다. 싸우지 않았습니다.」

얘기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보다 위하고 위하는 사람이 앞으로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박보희, 종교연합이 필요하니까 심신일체 되어야 돼!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돼! 둘이 하나 안 되면 남북통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곽정환도 종교연합의 세계적 종교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국내 종교를 전부 다 소화해야 된다구. 이미 이재석이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이 되어 있으니 그걸 활용해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종교권의 지도자들과 하나되어서 국내외 종교 분쟁의 해소에 주력해야 됩니다.

세계평화연합을 통해서 이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명(黨名)이 필요합니다. 왜 당이 필요하느냐? 이제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을 전부 다 여기에 끌어넣어야 되고, 일본의 자민당 사회당 등 이런 당의 당수들을 여기에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세계가 전부 다 야당 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 패들을 끌어넣기 위해서는 당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연합적인 체제를 갖춘 당 형태를 갖춰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당에 사람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우리의 조직을 전국적으로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여기에 있어서 국민당이면 국민당 대표, 새한국당이면 새한국당 대표, 그다음에 민주당이면 민주당 대표, 민정당이면 민정당 대표를 한 사람씩 집어넣어 가지고 연합적인 당 형태를 갖추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당수들이 오게 될 때, 서로가 끌어가려고 할 것이고, 서로가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박보희, 알겠어?「예.」그럴 수 있는 것을 유치해 가지고 여기서 그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당을 결성하고, 세계적인 모든 당수들을 전부 다 연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당 이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정상회의를 통해서, 전직 대통령들에게는 아직도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당에 있기 때문에 자기 직계 부하들을 중심삼고 초당적인 힘을 배경으로 해서 국가와 당을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적 영향권을 발동시킬 수 있다구요. 그런 이유에서 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이 있어야 국가 전체가 움직인다구요. 현재 우리가 선임한 대통령은 전부 다 움직일 수 있지만 국가는 못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당을 중심삼게 될 때는 옛날 선임자로서 당수 했던 그 경력을 팔아 가지고 거기에서 제2인자, 제3인자를 한 사람씩 붙여 놓으면 국가 주권을 움직이는 동시에 국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상회의를 통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갖출 수 있는 당적인 기반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가정당이 출범한 것입니다.

여기에 기록한 개략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앞으로 선전하면서 전부 다 해명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금년 우리의 사업 목표입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것은 틀림없다구요. 날짜를 기록해요.「1993년 1월 2일입니다.」1993년 1월 1일로 해요. 1993년 1월 1일, 연합당이 필요함.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나는 '아―' 했고, 여러분은 '멘―' 했으니까 둘이 합해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하자구요. 아―,「멘―.」만세!「만세!」(박수)

이제는 확실하지요? 선생님이 연초에 한 얘기를 여러분이 3분의 1은 못 알아들었을 거예요. 이제 이치가 확실하지요?「예.」이러한 말씀이 필요했어요, 안 했어요?「필요했습니다.」

박보희는 이것을 빨리 준비해요.「예.」[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세계의 우리 배경을 중심삼고 빨리 준비해요. 우리가 아는 소련의 유명한 여자들, 이번에 북경에 갔다 온 유명한 여자들을 다시 규합시켜서 워싱턴에 있는 좋은 호텔에 데려다가 유인해야 되겠다구요. 여성연합에 3백 명을 추대하겠다는 말 했어요?「예.」뭐라고 그래요?「전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럼 됐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모든 복귀섭리의 방향을 다 수습해 가지고 해탈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국가라든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한테 더 바라지 말라구요. 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 가서 살 것입니다. 해방이지요?「예.」해방해 주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개인의 소유는 본래 모두 하늘의 소유

내일 모레 선생님은 일찍 떠나야 하니까, 이제 한국의 부도 사건들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집을 팔든 저금통장을 전부 다 모아서 하라고 했는데 못 하면 책임자들이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교구장, 지부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부장들은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이러이러한 애국운동을 하고 있으니 협조하라고 해서 사회 사람들을 협조시켜도 괜찮아요. 저금통장이면 저금통장을 싹쓸이하라구요. 왜냐? 남북통일을 하고 조국통일을 위해서입니다. 통일된 조국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에서는 저금통장을 내 놔도 괜찮다구요. 우리 교회를 빚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자들이 먼저 실행해야 합니다. 곽정환이 알겠나?「예.」

일본 멤버들, 알겠어요?「예.」지금부터 일본에 돌아가서 그렇게 전하라구요. 통일조국을 건설하는 데는 자기 저금통장을…. 개인의 소유라 해도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늘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제1대, 제2대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제2대에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제1대에 깨끗이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1세들의 사명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후세들에게 그것이 계속된다구요. 그러면 일본 전체가 걸리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는 한국에 책임이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이번에 돌아가는 일본 멤버들은 특별 강구책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축복받은 사람이 축복 헌금을 해를 넘긴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1개월 이내에 조속히 하라구요. 지금부터 40일을 넘기지 않도록 해서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전환기이기 때문에 체제 변화에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넘지 않으면 곤란한 시기를 넘을 수 없습니다.

321명, 여기에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은 그 소속 멤버를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그것을 분배해서 모금하게끔 명령하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은 그냥 '예! 예!' 해서 끝날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이것은 일본 멤버들에게 별도로 하는 말입니다.

일본 멤버에 대한 선생님의 특별지시

1. 상하 전원 재교육

그것은 일본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 현지인 한국에서 교육해야 합니다.

2. 아벨의 자리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지도자는 선두에 서서 하는 자리라구요. 명령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명령하기 전에 실천해 가지고 그 성과를 보이면서 '이렇게 해라.'고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렇게 교육했다구요. 지금까지는 마음대로 명령했지만, 이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사라진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관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회장이나 부회장이라고 해서 안 하면 안 됩니다. 전권(全權)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아벨이라고 하는 자리는 선두에 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실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천하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자기 부하들한테만 명령하는 그런 바보 같은 것은 처리해 버려요! 승리해서 전복시키지 않으면 일본의 기반은 없습니다. 아벨이 뭐라구요?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김명대! 「예.」 일본 사람들한테 전부 다 모범을 보여야 돼.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멤버들은 김명대한테 지면 안 돼요. 일본의 책임자들,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김명대는 일본 멤버들에게 질 거야, 안 질 거야? 「안 지겠습니다.」 안 진다고 하라구요. 절대 일본 멤버들한테 지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전통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 명령해서 하려고 하지 말라구요. 가미야마도 언제든지 포함시키라구요. 그것을 연결하는 것이 선생님의 명령입니다. 그거 직접 연결하라구! 가미야마, 알겠어?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전도하지 않으면 일본은 발전하지 않습니다. 구체제를 완전히 180도 전환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상하가 그렇게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거기 앉아서 명령을 하기보다는 명령하기 전에 자기가 모범을 보이라구요.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순회지도를 그려 가지고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3. 현장과 실천이 일치해야 한다

현장과의 전쟁입니다. 전장(戰場)은 실천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까지 생활하는 것은 일체로…. 일본은 일선입니다. 해와 국가로서 세계적으로 일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과 실천이 일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장과 뭐라구요? 「'실천'입니다.」 실천입니다. 실천에는 내적인 실천과 외적인 활동이 있습니다. 여기서 생활이라는 것은 내적인 실천입니다. 아내나 아들딸이 관계없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과 아들딸이 전부 다 하나되라고 하는 말입니다.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남편한테 명령한 경우에는 아들딸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4.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책임자가 선두에서 모범을 보여야 된다

가미야마! 「예.」 전국 책임자들의 전도한 수를 파악해서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구! 몇 개야? 「51개소입니다.」 51개소 전책임자들은 현을 중심삼고 군까지 전부 통계를 내야 됩니다. 일본은 지금 엉망진창이라구요, 엉망진창. 아무도 선생님에게 공식적으로 보고하지 않지요? 현장은 모두 선생님한테 속해 있습니다. 구보키 회장을 중심삼고 국장급은 선생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현의 책임자는 그 국장급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장급들은 전도에서도,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직접 현장에서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직접 실천을 하고 실적을 올림으로써 그만큼 숙련되고 그것에 따라서 또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만 가지고는 맨 밑바닥까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명령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편안하게 활동하면 곧 실패하게 됩니다.

5. 현(縣) 간부 잔류교육

여기에 온 321명 중에서 얼마간 남겨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몇 사람이 있어요? 「140명입니다.」 140명 가운데 긴급히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여기에 다시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지금부터 4일간 교육을 받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다 같이 모여서 교육하라구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수택리 수련소 담당! 김 뭔가? 「중수입니다.」 준수가 아니고, 중수야? 「예, 김중수입니다.」 준수가 더 좋은데. 중수는 수련소의 책임자이니까, 맡아서 교육하라구. 긴급한 일이 없는 일본 멤버들을 4일수련을 시키라구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일본의 일은 긴급한 대처를 취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하게 하고, 임자는 여기에 남아서 최소한 이 인원을 데리고서 수련시키라구요. 모두들 수련받고 싶을 거라구요. 그렇게 수련받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현 간부 잔류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교육해서 비료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는 이상에는 어차피 남아서 교육받고 돌아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구요. 돌아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간에 선생님에게 보고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다 교육을 받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미야마, 돌아가는 사람이 10명 정도 되나?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교육을 받으라구요.

일본 사람들, 나름대로의 전통을 세워서 소곤소곤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세계 제일이 안 된다구요. 한국 사람에게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기분이 안 좋지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면 잘못된 거라구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알겠어요?「예.」목소리가 작아요, 알겠어요? 「예!」 이 녀석들, 선생님이 작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더 크게 말하라는 말이라구. 표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그대로 놓아두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영계에 통할 수 있는 레일, 같은 폭의 레일을 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식의 협소한 레일은 아무것도 안 통합니다. 경제문제를 해결하면 일본의 전간부들은 전세계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배치시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소화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곽정환, 요전에 내가 96명 지원한다고 했는데 삭감하지 말라구. 「예.」 선생님이 해준 대로 그대로 하라구. 96명인가, 92명인가? 「96명입니다.」 김명대! 「예!」 선생님이 명령한 대로 그 인원 완전히 받아 가지고 가라구, 한 사람도 빼지 말고. 김원필, 알겠어? 「예.」 데려가서 훈련시켜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 중에 누가 실적을 많이 올리는지 경쟁시키라구요.

6. 한국 일본 교차축복

한국과 일본을 교차축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2세를 가지고 일본 멤버들과 경쟁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현지인과 일본말을 전혀 모르는 한국 사람이 갈 경우에 누가 이기느냐? 이것은 실전에서의 경쟁이라구요. 알겠어요? 김원필! 김명대, 알겠어? 「예.」 일본한테 지지 말라구. 「알겠습니다.」 일본 현지인들에게 지지 말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훈련을 잘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일본 멤버들은 김명대한테 져서는 안 돼요. 지면 큰일난다구요. 말도 안 통하는 사람한테 지면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은 할 수가 없다구요. 가미야마! 그거 비교 검토해서 대조해 보라구. 검토 대조! 서로 비교해서 평가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구. 김명대는 얼마이고, 일본 책임자들은 얼마인지 매달 두 번씩 보고해. 미국 갈 때까지 그거 할 수 있어?「예.」일본 멤버들,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안 집니다.」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안 집니다.」

그리고 한국의 2세를 중심삼고 전국의 책임자와 경쟁을 붙이라구요. 전도도 경쟁을 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실적을 중심삼고 현(縣) 책임자를 바꿔쳐야 한다구요. 현(縣)의 부회장은 한국에서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실적이 모자라고 한국 멤버에게 지면 전부 다 인사조치해서 교체해 버릴 것입니다. 해고해 버린다구요.

7. 개단활동(個團活動)의 실천화

개단활동을 실천하면 일본의 경제문제, 전도문제는 크게 확산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해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1개단을 12명으로 해서 자기 누이동생이나 남동생이 있으면 이것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제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자기 남동생이나 여동생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강제적으로라도 끌고 가서 교육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몇 개월을 두고 실천을 하면 경제문제는 다 해결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개단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2만 개단 약속했지?「예.」그것을 7천 명을 중심삼고 활동해서 6백 개단을 만들라구요. 마유미! 지금 몇 개단인가?「12명이 1개단이 되어서 하고 있고, 6천2백 개단입니다.」그거 배로 불려서 보고하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구. 그것을 7천 개단으로 하라구요. 그거 열두 배를 해요. 열두 배를 하면 8만 4천 개단이 되지요? 이것은 일족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일치시켜서 하라구요. 하늘 앞에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니, 돌고 돌면서 개단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일족을 모아 놓고 3일수련회나 부흥회를 통해서 한 달 동안 계속하면서라도 원리강의를 하라구요. 원리강의를 할 때는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구요. 여기에 자신을 가지게끔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개단장을 중심삼고…. 그렇게 12명을 1개단으로 해서 시골이면 시골에 가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개단이 먼 곳까지 왔다갔다하기가 힘들다구요.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어려우니까 부흥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흥단을 만들어서 낮에는 경제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일주일이라도 좋으니까 전도활동을 하라구요. 빨리 만들어서 분별해 가지고 거리적으로도 잘 관철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단활동만 하고 부흥회는 안 하지요?「안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안 돼요! 이제 일본에 돌아가면 반드시 하루에 두 시간 이상이라도 원리강의를 하고,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1개단 1억 돌파운동을 목표로 해서 최고의 실력을 길러 가지고 전력을 다해서 활동하라구요. 그 이상을 해서 '이것이 최고의 공식적인 기준이다.' 하는 것을 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원필 알겠어? 「예.」 이제 세상 모르고 그러면 안 된다구.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전부 다 실천해야 한다구.

8. 개단의 실적화

교회와 개단활동을 합해서 2만 개단을 편성해야 돼요. 여기에 7천 명은 특별 개단이라구요. 모범적인 기준, 공식적인 평가기준을 결정하기 위해서 전국에 퍼졌던 훈련관이라고 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따라서 전국의 교회원은 종족적 메시아…. 그리고 축복가정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권에 배치되어서 개단활동의 전통을 전수하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헌금 체제도 그렇게 교회 조직을 만들어서 하면 된다구요. 그 이외에는 경제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회사로는 안 됩니다. 개단활동이 제일의 해결방법입니다.

그리고 축복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모금활동을 하라구요. 축복기금도 중요합니다. 한국도 그렇지요? 한국도 이번부터는 140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개인개인이 20수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단계가 7수였으니까, 7수를 중심삼고 칠 삼은 이십일 (7×3=21) 해서 20수를 넘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넘지 않으면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 결혼기금이 20수를 중심삼고 결정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그것은 3단계 21수를 중심삼고 완성권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완성권은 21수를 중심삼고 완성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수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다고 20만 엔으로 결혼할 수 없다구요. 가미야마, 일본의 평균 월급이 얼마야? 「20세이면 20만 엔이고, 30세이면 30만 엔이고, 40세이면 40만 엔입니다.」 그럴 리 없다구. 「대개 그렇습니다. 그래서 20대의 대학 졸업자들은 20만엔 정도 받습니다.」 그러면 과장, 국장급은 얼마야? 「나이에 따라서 다릅니다.」 사장이라든가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관리직의 사장이라면 사장의 수당이 나옵니다.」그거 보통 결혼비용으로 몇 개월 월급이 들어가나? 4개월 이상이 들어가지요?

그렇다고 결혼 비용이 20만 엔으로 돼요? 일평생의 하늘의 축복을 그렇게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천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라구요. 그러니까 최하가 2백만 엔입니다. 천하 제일의 축복자금을 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지 엔 피(GNP)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한국도 그 기준에 비례해서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기금으로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개단활동과 축복기금이 제2의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9.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부흥활동과 경제활동

종족적 메시아의 경우에 개단활동과 경제활동을 조직화시켜서 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라구요? 「개단활동과 경제활동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흥회가 먼저예요. 부흥회를 해서 부활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흥회를 하지 않으면 민족을 초월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낮에는 경제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전도활동을 하라구요. 옛날에는 농민들도 저녁에는 돌아왔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여섯 시 정도에는 돌아와서 개단활동을 중심삼고 부락에 들어가서 열두 명 전도를 위해서 부흥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국으로 돌아요. 전국적으로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7천 명으로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하라구요. 책임자를 세워요! 각 방면의 책임자는 그런 방면을 생각해서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0. 천지정교도 마찬가지로 활동

천지정교도 지방으로 가서 마찬가지로 부흥회를 조직해서 원조해 주는 것입니다. 개단활동을 할 때는 그렇게 서로 공동작전을 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방에서 통일교회의 개단요원과 천지정교의 개단요원이 합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천지정교도 똑같은 페이스로 활동하라구요. 이것은 '일본 멤버에 대한 선생님의 특별지시'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서 이대로 실천할 것을 맹세해 주기를 바랍니다.

천국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어디냐

이제는 선생님이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한국에 안 오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나는 이제 로키산맥이든가 알프스산맥 같은 데 가 가지고 혼자 일생 동안 산 것을 회상하면서 기도도 하고, 갈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되어 오고 있다구요. 팔십 노인이 무슨 일을 하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아직도 멀었습니다.」왜 아직도 멀어? (웃음)

여러분, 산에 사는 백호(白虎)는 죽기 전까지 달리는 사슴을 잡아먹고 팔팔하다구요. 달리지 못하면 이틀 후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죽음이 무서워서라도 뭘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웃으심) 사냥하지 않는 것은 할 수 없어서 그렇지, 기력이 남아 있는데도 그러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40년 만에 역사를 전부 다…. 그건 거짓말 같은 사실이 지금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 이걸 누가 믿겠어요? 누가 믿느냐 이거예요. 이런 일을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문총재가 했다는 것은 민족적인 자랑이요,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자랑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 불쌍한 민족은 앞으로 전부 다 저주받을 거라구요.

이러한 것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그 나라에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교회를 모셔서 왕궁을 만들면 거기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천국주의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의 발판을 이룬 곳이면 어디든 언제든지 갑니다. 이동이 가능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자, 곽정환, 기도하고 끝내자구요. (곽정환 협회장의 기도.)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발전하세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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