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섭리의 뜻에 따라서 이 나라를 중심삼고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역사해 오신 당신 앞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하늘의 뜻을 이 나라에서 완성해야 할 확실한 사명을 놓고 지금까지 걸어왔고, 또 갖은 어려움의 노정이라도 그 한때를 바라면서 참아 왔사옵니다. 이런 모든 노정을 거쳐 당신의 보호와 사랑 가운데서 세계 정상까지 도달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옵니다.

대한민국이 저희를 믿고 대한민국이 저희들을 따라야 할 입장에 있지,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믿고 대한민국을 따라야 할 입장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세계도 저희들을 따라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 앞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모두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완수 못 한 미비함이 있기 때문임을 스스로 깨닫고 있사오며, 또한 부르신 아버지의 뜻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미비함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지연되고 연장되어 온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당선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이제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초당적인 면에 서서 남북통일의 성업을 완성함과 동시에 민족을 넘어 세계 인류 앞에 공헌을 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대한 역사적인 소명 앞에 책임을 진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당선된 김영삼 씨의 가는 길인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 있는 한 그 나라의 치리를 받아야 할 것이 우리들의 입장이오니 그에게 협조하고 그와 더불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민족을 넘어 세계 앞에 섭리의 뜻을 빛낼 수 있는 책임수행이 저희들 앞에 맡겨진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와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빠른 길을 생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그에게 힘을 주시옵고, 그에게 당신의 섭리적인 사랑의 손길을 펴시옵소서! 지난날의 모든 비판과 모든 분립된 입장을 초월하여 당신의 사랑으로써 하나되어 이 거대한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성업을 성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는 것만이 남아 있는 책임인 줄 알고 있사오니, 정부 앞에 본을 보여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승공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묵묵히 싸워 왔습니다. 그 터전을 중심삼고 이제는 여성 해방이라는 기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당의 출발을 이미 기했사오니, 이 모든 전부가 민족과 인류 앞에 여성을 새로이 해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전진하는 노정에 당신의 보호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합하여서 이 뜻을 세워 가지고 만국에 여성 통일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만국 해방이 실현된다는 섭리사적인 사실을 확실히 믿고, 그길을 따라 달려가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는 이런 모임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미 대통령 선거는 지나갔사오니, 나머지 일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이 결심하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도 앞으로 축복하시어서 만사가 형통할 수 있게끔 당신의 손길을 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민족을 중심삼고 새로이 깨우칠 수 있는 무엇을 저희들 앞에 가르쳐주기 위한 이러한 모든 선거의 내용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금후의 갈 길을 아버지에게 맡겼사오니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정세가 미래에 당신의 소망의 신조 앞에 일조가 되고, 그런 길을 새로이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을 취해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임과 금후에 되어지는 모든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소명받은 자로서 책임완수를 다짐, 다짐,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창당을 중심삼고 금후에 가는 모든 길이 일취월장, 민족을 넘어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주목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겼사오니,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여기에 여성연합의 여자들도 왔나?「예, 교구장들과 여성연합 지부장들, 그다음에 사무국장 후보자들이 70명 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것

사무국장을 할 사람들이면 남자들이야, 여자들이야?「남자들이 왔습니다.」누구야, 누구?「사무국장 후보들, 다 일어서 보세요.」우리 식구 아닌 사람도 있어?「예, 한 사람 있습니다.」여기의 사람들은 연합회 회장들이야?「예. 연합회 회장들이 많고, 환고향 한 사람들이 있고, 전목회자들도 왔습니다.」

지금 현재 목회자들은 없지?「예, 없습니다. 앉아요. 한 사람이 누구예요?「식구 아닌 사람 누군가요?」「동해시 지부장이….」좋아요. 또, 누구예요?「지금 승공연합 은평구 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출신이고 아르 오 티 시(ROTC;예비장교 훈련대) 2기 출신입니다.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원리교육도 받았습니다.」좋아요. 앞으로 지부장들은 우리가 전부 다 우수한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배치해야 돼요.

(판서하시며) 지금 우리가 뭘 하려고 모였어요? 이 뜻이 뭐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가정당이라는 말은 여러분이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이 당(黨)이라는 말은 '무리 당' 자인데 무리들이 합해 가지고 무엇을 한다기보다 경쟁해 가지고, 싸워서 이겨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다는 입장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무리 당' 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라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면 세계로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면 어디로 갈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천주(天宙)'라는 것이 있어요. 세계를 넘고 우주를 넘어선 영계와 육계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천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주' 하게 되면, 일반은 모른다구요. '천주' 하게 되면, 악마와 하나님, 선신과 악신이 대치한 우주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주주의 그 세계에선 뭘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악마와의 관계를 벗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싸움이 지나서는 어떻게 되느냐? 이 천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한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때도 싸우는 게 아니예요. 싸울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그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싸움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선한 편과 악한 편이 있었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었지, 선한 편만이 결정되면 싸움은 없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싸움이 없게 된다면 그 싸움이 어디에서부터 정지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정지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싸움을 해 온 선신과 악신의 대치된 이 영향권을 전부 연결시킨 그런 존재들이 누구냐 하면, 그것은 우주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인간이었다는 거예요. 인간 가운데 있는 남자와 여자였다 이거예요. 문제는 이 모든 싸움의 기원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싸움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선한 하나님의 사람이 못 되고 악한 사탄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한 하나님이 악한 사람을 제거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인 노정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투쟁의 시대였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오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의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엔 부부 절대시대, 부부 통합시대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청소년문제가 골치 아픈 것입니다. 이것은 자녀의 시대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부문제가 제일 문제예요. 가정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의 3대를 중심삼은 가정이 모든 혼란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형제 혼란의 와중을 수습하는 시대가 지나게 되면 가정 혼란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가정의 부모를 중심삼은 종횡, 좌우, 전후 관계를 중심삼고 혼란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꺼번에 세계적인 문제로서 오는 것입니다. 청소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가정이 문제시되는 거예요. 하늘의 뜻도 전쟁의 발발의 기지가 남자 여자였고, 몸 마음을 중심삼은 투쟁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그치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의 몸 마음에 귀착해 가지고…. 몸과 마음에 평화적인 기준을 갖춘 남자 여자를 통해서 가정에 평화의 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전대(前代)의 기원(起源)의 기본 기준을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지상의 정착 기준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당이라는 이 개념을 여러분이 세우게 될 때, 여기는 반드시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 가지의 당들이 있어 가지고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길을 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결국은 일반 당과 같이 적대적인 당을 가질 수 있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런 일을 하지 않고도 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이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당을 중심한 투쟁사는 세계사를 지나고 천주사를 지나서 하나님과 사탄이 해결을 지어 가지고서야 지상에 정착시대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지상에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정착해야 되고, 남자 여자와 더불어 정착해야 되지만, 그 정착 기준이 나와 남자 여자가 아니라 가정입니다.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한 하나의 기준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누가 먼저 정착하느냐? 인간이 먼저 정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정착한 그 기반 밑에서 전후 좌우 상하 관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 가정에 들어있다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중심의 초석(礎石)의 자리에 정착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평화통일, 세계가 평화로운 통일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본연의 기원이 개인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이 지금 현재 민주세계의 주도국으로 있지만, 금후에 평화를 주창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디에 설정 기반을 두어야 하느냐? 미국에 두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이하의 약소민족들은 전부 다 반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넘어서 기본적인 기준인 가정에서 정착 기원을 발견하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어떠한 힘과 어떠한 반대에 부딪쳐도, 악마의 기교를 가진 적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가정 기반을 일촌도 일푼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안정 기반 위에 확정짓지 않으면 세계 평화의 초석을 놓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평화' 뭐라구요?「통일가정당입니다.」'통일가정연합'입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통일교회를 보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준말입니다. 이 '통일'이 절대 필요해요.

가정의 정착지

이 통일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언제든지 이것을 생각해야 된다고 볼 때, 통일교인이라고 하면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놓고 언제나 반성해야 돼요. 그리고 나의 가정 생활에 있어서도 부부가 하나되어 있느냐,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있느냐, 그다음에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과 사회가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거예요. 이 개념은 언제나 연결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대통령이 책임을 졌다면 대통령은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한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으로 통일된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어떻게 통일시키느냐를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통일이 안 되었으면 통일되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통일되도록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재창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의 역사이니만큼 투입해야 된다구요. 재차 투입해 나가야 돼요. 그렇지만 한국에는 지금 그럴 수 있는 정신적인 자세가 없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절대 필요한 것을 알고 이 원칙에 동요함이 없도록 확고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처한, 좌정한 그 자리에서 보다 차원 높은 통일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세를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투입하고 있는 그 주체 앞에 상대형이 재창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하라구요.

지금 김영삼 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이제 이분이 해야 될 것이 뭐냐? 당한테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도 당을 위하고, 그 당은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중심이지, 당이 중심이 아니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가는 길에 상당히 어려움이 생길 것입니다. 자기의 당만을 중심삼고 가게 되면 하늘이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윤곽이 되어 가지고 이들이 가는 길을 전부 다 새로이 교체해 주고 길러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또,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 전에 이런 당을 시작한 것도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혼란의 와중에서 출발했다는 것이 역사적입니다. 다 끝난 다음에는 어려움이 많다구요. 만약에 이제부터 당을 만든다고 하면, 그들이 당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런 혼란된 와중에서는 연합당이라는 개념이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대 원칙을 제시한 것은 응당히 취해야 할 태도를 취했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선거 종반전의 와중에 당을 등록한 것은 역사적이라는 거예요. 사실,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나오면서도 어느 당에 치우치지 않았다구요.

내가 투표 사흘 전에 발표하겠다는 것이 창당 발표였습니다. 내가 여기서 '국민당을 밀어라, 민자당을 밀어라, 민주당 밀어라.' 하는 말을 안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당적인 입장에서 4대 원칙을 내가 세웠으니만큼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당으로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취했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구요. 여기의 여러분 중에도 민자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민주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국민당을 민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책임자인 문선생은 어느 당을 위주로 해 가지고 누구를 밀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초월적인 입장에서 남북통일이라는 개념과 아시아통일이라는 개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발표했던 것이 지당한 발표요, 지혜로운 결정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언제나 우리는 핍박받아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배후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갖고 있으니만큼 지금의 입장을 문제삼지 않고 우리의 갈 길에 정진할지어다!「아멘!」

하나님이 어디에서 쉬신다구요?「가정에서 쉬십니다.」가정이 정착지예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찾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정착하려면 어디에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 개인에서 정착해야 됩니다. 그 중심 과제가 통일이에요,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이 있지요? 남자 여자, 여러분의 몸 마음이 통일되었느냐?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몸 마음이 통일 안 되어 가지고는 전부 다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끝날의 세계

그런 의미에서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있는 사람은 몸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생애를 넘고 역사를 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가치관, 선악의 기준이라는 것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잊지 말고 선생님이 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라고 했는가 하는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얘기한 대로 역사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서 가인과 아벨, 형제 싸움의 시대였고 그다음에는 부모 싸움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역사를 단적으로 알아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역사는 하나님과 사탄, 선신과 악신의 투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신이 좋아하는 것은 악신이 싫어하는 것이고, 악신이 좋아하는 것은 선신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이 세계를 누가 먼저 선도적인 입장에서 지배해 나왔느냐 하면, 악신이 먼저 지배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역사시대로부터 맞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비교하게 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악신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되어 있었는데 그릇된 사랑, 타락된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릇된 길을 가는 것이 악신이고, 정의의 길을 가는 것이 선신입니다.

그릇된 사랑의 결실로서 출발한 것이 몸뚱이입니다. 그러니까 몸뚱이를 유린했다 이거예요.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거짓사랑의 기지가 됨으로써 이것을 통해 가지고, 수많은 혈통을 통해 가지고 역사적인 인류가 형성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50억 인류는 몸뚱이를 통해서 나왔고, 거짓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혈통적인 전수를 받아 가지고 확대된 것입니다.

그 타락한 인류권 내에 하늘이 동참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악마만이 개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악신의 주장대로 자기를 위하라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 자기를 위하는 데서부터 타락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공적인 기준을 위해서 출발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출발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 있어서도 자기를 위주한 당은 망하는 거예요. 그 당이 살려면 아시아를 위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야 돼요. 그런 이념적인 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산세계가 세계를 지향해 나갔기 때문에, 당을 중심삼고 나라를 규합해서 세계라는 모델을 편성하였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종말 때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73년 동안 세계를 제패한 거예요. 공산주의가 민주세계, 하늘편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게끔 하늘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뭐냐? 본래 선한 길이 그렇게 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게 되면 70퍼센트 이상 세계적인 기준까지 갈 수 있게 해 놓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 때도 전부 70퍼센트 단계까지 거치고 나서 망했어요. 이렇게 볼 때, 선신과 악신은 반드시 대치된 입장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신이 원하는 길과 악신이 원하는 길은 정반대이기 때문에 선신이 가는 길 앞에 악신이 가는 길은 180도 다른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끝날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끝날은 선신이 좋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악신이 더 이상 갈 수 없는 한계선에서 악신의 주장을 중심삼은 세계 보편화시대가 끝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상적인 가정이 출발하면

오늘날 이 세계의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를 두고 볼 때, 그에 속한 모든 인류 전체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자기를 중심삼은 존재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세계든, 나라든, 사회든, 가정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개인주의 종착점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악마가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씨를 뿌렸으니, 그것을 세계적으로 거둘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곡식을 심었는데, 가라지가 났다는 성경의 이야기가 있지요? 가라지가 났기 때문에 주인한테 찾아가서 '가라지를 다 뽑아서 처리할까요?' 할 때, '놓아 두어라. 가을이 되어서 전부 다 거두어들일 때 가라지만 따로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리겠다.'는 말이 있다구요. 악으로 출발했으니, 하나님은 악이 종착점까지 가는 것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그 종착점이 어디냐? 세계가 아니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세계가 아닙니다. 이상적인 가정이에요. 이상적인 가정이 출발하면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는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이 자리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전세계의 주변 국가 전체를 바라볼 때 우리가 바라는 선에 의한 본심이 원하는 대로 되어진 가정 기반이 되어 있느냐? 완전히 반대입니다. 완전히 몸뚱이를 중심한 행락주의, 쾌락주의입니다. 백 퍼센트 몸뚱이를 위하는 길로써 이루어진 거예요. 이것이 세기말적인 현상입니다. 한국뿐만이 아니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일시에, 40년 동안 이렇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사탄이 왜 이렇게 했느냐?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요. 끝날이 되어 앞으로 재림이상이 이루어질 그런 때가 오거들랑, 반드시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켜서 하나님의 뜻 앞에 180도 반대로 끌고 간다는 거예요. 악신을 중심삼고 뿌려진 결실세계가 지금 현세인 것입니다.

그러면 거짓사랑으로 뿌려져 있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는 사랑이상을 완전히 파탄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프리섹스예요. 또, 아편, 이것은 정신적인 모든 전부를 혼란시키는 거예요. 행락주의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술과 담배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뜻을 망치기 위한 악마의 계교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라는 걸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것을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것을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그럼, 그것을 어느 때 청산짓느냐? 끝날에 청산지어야 합니다. 끝날에 누가 청산짓느냐? 참부모, 구세주가 와서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것이 메시아 사상이에요. 악마를 대표한 아담 가정이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신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주의와 참구세주주의로 거짓된 가정과 거짓된 나라를 대치(代置)하는 것입니다.

세상 전부에 소망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 소망이 없고 국가에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말적인 현상에 처해 있는 실상을 보고 우리 양심은 아는 거예요. 이 세계는 마음이 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 좌석에 앉고, 아편에 취해 있고, 또 프리섹스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언제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나타나서 민족 기준을 넘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끝날에 이 세계는 죄악으로 망해요. 거짓된 자녀, 거짓된 나라로 인해 망국지 가정이 되고 망국지종이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도 망하고 가정도 망할 수밖에 없는 이런 와중에서 하늘편의 흥국주의가 나와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고 가정을 구할 수 있는 주의가 나와야 될 텐데, 이것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주장하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

그러면 하나님주의가 뭐냐? 하나님주의란 도대체 어떤 것이냐? 간단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야 되는데,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악마주의입니다.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통일되지 못했어요. 몸 마음이 갈라지고, 부부가 갈라지고, 아들딸이 전부 다 원수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까지도 원수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 거짓주의인 악마주의가 출발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주의가 다시 나와야 되는 겁니다.

거짓사랑으로 이렇게 되었으니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개인, 참된 부부, 참된 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분립이 아니고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통일시켜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원수가 되고 분립되어 버렸습니다. 통일이 없어요. 가정 가정이 분립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수십만의 민족, 수만의 분열상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전쟁터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그 반대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끔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사탄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거짓사랑으로부터 분립된 세상을 만든 것이 악마주의예요. 이것은 분립주의요, 지옥주의입니다. 여기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분립된 역사가 통일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것은 악마와 대치되는 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주의입니다.

두익사상은 뭐냐? 뿌리가 어디인지 모르고 지엽적으로 전부 다 혼란되어 사지백체로 제각기 나온 것을 머리를 중심삼고 구성 통일체를 만들어 가지고 완전한 인격을 만들기 위한 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시키는 주의요, 마비된 모든 세포적인 내용을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통일시키는 주의입니다. 사탄주의는 분립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전부 마비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분립시킨 것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연합해서 완전화시키는 주의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악마주의는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만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전쟁터를 만들듯이 역사를 혼란터로 만들어서 마비상태를 만들었지만,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해서 모든 마비를 풀어 가지고 완전히 정상적인 인간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는 주의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사탄주의로 말미암아 분립되고, 하나님주의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이 안 되었다구요. '통일' 하면, 무슨 통일이에요? 몸만 하는 통일이 아니고 정신만 하는 통일이 아니라, 심신 통일입니다. 정신 자체가 마비되어 있고 몸 자체가 마비되었으니, 이것을 완전히 통일시켜 가지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악마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알고 악마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서 이것을 분립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인간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는 통일사상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적인 인간은 사랑으로 완성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무한히 투입한 그 사랑을 내가 흡수해 가지고 사랑의 안팎을 구비할 수 있는 심신일체(心身一體)의 통일권에서부터 이상적인 남성과 여성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될 때, 그 가정으로부터 천하통일의 기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거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통일하고 가정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기 위한 것이 하나님주의요,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두익사상입니다. 악마주의를 중심삼은 거짓사랑으로 분열시키고 혼란시켜서 지옥으로 끌어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180도 다른 길로 돌아서서 가야 할 확실한 지침과 내용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평화가 어디에 있느냐? 자기의 통일에서부터…. 세계 평화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부가 통일이 되어 흥청망청해도 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으면 무슨 상관이 있어요? 무슨 평화가 있어요? 그 평화는 세계로부터 오지 않아요. 나로부터 이루어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하나된 그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부터 평화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평화 가정인 동시에 통일된 가정이기 때문에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도 시정해야 된다 그거예요.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정당이니 하는 나라 안팎의 모든 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정당을 들고 나온 것이 세계적으로 당당한 주창이라는 것을 강력히 제시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새로운 발족

가정당이 얼마나 멋진 당인지 알겠지요? 「예.」 이 모든 기준을 확정짓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정착했더라면, 거기서부터 가정도 동요하지 않고 세계도 동요함이 없이 하나의 아담 문화권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문화권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문화권이에요. 통일 문화권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마가 이것을 전부 다 침투해 가지고 빼앗았다구요. 그리고는 그때가 오는 것,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을 제일 두려워하기 때문에 거기에 반대되는 현상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소화 정비할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남자 자신에게 있고, 여자 자신에게 있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선생님과 통일교회는 2차적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하나님도 완성하게 되어 있지요?「예.」완성은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상대와 하나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능하시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인 입장에 선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완전한 상대로 결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기원이 벌어질 때, 여기에 천하통일의 기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것을 무너뜨릴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자체에 이런 개념을 확실히 집어 넣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무슨 당이든 우리 뒤를 따라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당이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 구세주의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제부터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때라구요. 우리가 활동할 때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에요. 우리는 이곳에 주춧돌을 놓고 제일보를 새로이 출발하는 순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소요(騷擾)하더라도, 소요하는 그 모든 환경이라는 것은 망해가는 실상을 드러내는 거예요. 여기에 영향받지 않고 우리는 정도(正道)를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틀림없이 그런 정도를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결의해 봐요.

박보희, 알겠어?「예.」이 사람들이 여기에 왜 모였다구?「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의의를 똑바로 알고 총진군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새로운 발족이라구요. 안에서 확실해야 합니다. 주체가 완전해야 완전한 상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외부 세력의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정당으로부터 돈 한푼을 받지 않았다구요. 자유당 시대로부터 민주당 시대를 넘어서…. 박정희 대통령 때 지프에 돈을 가득 싣고 와도 다 돌려 보내고 내 돈을 가지고 일 해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남들이 전부 돈 대 준다는 것을 '이 자식아, 정신나갔어?' 하면서 후려갈긴 거예요. 문총재가 돈 받고 치리하다 보면 사기를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뜻대로 하는 거예요.

이번 선거 때도 돈이 없었지만, 나는 돈 한푼을 안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지원한 것도 당에 기대지 말라고 지원해 준 거예요. 지원 안 할 것을 지원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여기 가정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신세를 지면 안 됩니다. 이것이 철칙입니다. 누구한테 신세를 지면서 가자면, 이것은 사탄권 내에서 침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밀어 줘요? 자기들이 나를 따라와야지…. 따라올 자세를 갖추면, 그때서야 밀어 준다 이거예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위협을 해도 내가 안 움직인다구요.

선생님이 국민당을 편들 게 뭐예요? 국민당에서 까딱하면 이용하려고 하지, 통일교회의 말…. 통일교회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한 시간도 내 줄 시간이 없다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세계일보가 국민당과 어떻다고 하는데, 내가 국민당을 위해서 신문을 만들었어요?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어리숭한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시대 감정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내가 중심을 잡고 결정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의 주역의 입장에 서 있는데 무엇이 아쉬워서 그래요? 어머니가 23일 중국에 가서 무슨 대회를 한다구요? 대회하게 되어 있지요? 그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그게 쉬워요? 정부도 못 하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이번에 우리가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틀림없이 23일 인민대회당에 가서, 공산당 전당대회를 하는 곳에 가서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여성들,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성들을 참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김일성을…. 알겠어요? 소련도 대회했고 중국도 대회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북한에서도 대회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해야 돼요, 여자들이. 알겠어요?

반대하는 곳에 당당히 찾아가서 하나님주의를 주장하라

박봉애 씨, 배포를 가져요!「예.」80이 넘었으니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서…. 김영삼 씨가 옛날에 자기의 부하 아니었어요? '할머니의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방안이 있느냐? 없으면, 문총재한테 배워라!' 하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 때 7대 신문사의 편집장들을 이스트 가든에 불러다가 3시간 동안 기합을 주었어요. '손님으로 왔으면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당신들이 전부 다 언론계를 잡았다고 문총재를 무시하는 것이냐?' 하면서 기합을 주었습니다.

내가 그때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던 그런 판국이었는데, 박정희 대통령도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랬더니 문아무개가 박대통령을 교육한다고 했다고 안기부에…. 그렇다구요. 와서 들어 봐라 이거예요. 받아 보지도 않고 수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김영삼 씨도 마찬가지예요. 내 말을 듣고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하나님주의를 모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좌우가 혼란된 세상에서 두익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모든 언론들을 보더라도 그 내용이 귀한 것인데, 그걸 모르면 안 되는 거라구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치리해요? 말만 가지고 통하지 않습니다. 세계가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건 변함 없어요. 클린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도 공화당을 중심삼고 교육체제를 내가 지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부터 교육해서 기독교를 재부흥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미국은 갈 길이 없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핵심적인 내용이 없다. 수많은 민족들이 있지만, 그것을 엉기게 할 수 있는 핵심이 없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문총재다. 자유세계에 핵심적인 사상이 없다.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주의이고 두익사상이다.'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 가나 하고 다닌다구요. 당당히 나가야 됩니다. 반대하는 곳에 찾아가서 어깨를 펴고 가슴을 내밀고 딱 버티고 서서 이론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왜 못 찾아가요? 알겠어요?「예.」

노대통령도 다 마찬가지지 별거 있어요? 갖추어진 그 권력 기반이 모두 자기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예요. 5천 년 역사로부터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기반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잘못 썼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것을 수호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정면공격해서 나가야 합니다. 목사들이건, 신부들이건, 다 마찬가지예요. 장자권 복귀를 알지요? 장자권 복귀시대에는 형님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하늘편의 도리를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했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그런 원칙에 있어서 이것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당이라는 것이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라구요. '검을 흑(黑)' 자 밑을 쓰는 당의 시대는 독재시대로 사탄세계이고, 민주주의는 형제시대이니 당이 '형제 형(兄)' 자 밑을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집 당(堂)' 자 당을 쓰는 거예요. 집 당(堂)은 집안을 의미하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발표했다구요. 그게 가정당입니다. 알겠어요?「예.」가정연합을 대표한 가정당입니다. 거기에서는 남자 여자가 하나예요. 그외에는 당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당원들은 그들의 가정이 입당해야 합니다. 다른 게 없다구요. 초교파요, 초사상적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두익사상은 머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다는 것인데, 팔다리가 따로 놀 수 있어요? 오관이 전부 다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싸움하는 것도 전부 다 정리해 주어야겠다구요.

자기의 상대는 자기가 만들어야 돼

여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섭리관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편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타락한 입장의 여자들은 선생님 대신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담하든가, 여자가 가담하든가, 통일당의 당원이 되려면 혼자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당은 가정당이니까 가정이 입당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이 이것을 지도하려면 여러분의 가정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아니고서는 이 당의 책임자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뭐냐? 사상적인 근거가 없는 거예요. 선악에 대한 기준적인 가치의 내용을 설정할 아무런 복안이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와 같은 가정당의 출범에 임해 가지고 창당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원칙에서 출발하는 데 이의가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 다 결의했지요?「예.」이런 결심을 중심삼고 하루에 세 번씩 세계평화통일을 생각하라구요. 눈도, 코도, 입술도 모두 통일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을 하는 데 몸 마음이 일치된 그런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 두익사상의 요망입니다. 더 물을 거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여기에 한 가지 제시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이것을 하는 게 아니고, 문총재가 하는 것도 아니고,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 가르침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만민이면 누구나 다 가야 할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우리'가 한다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은 '나'지만, 하나님은 '우리'예요. 공적인 것은 '우리'이고, 사적인 것은 '나'입니다.

이렇게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제3자의 후원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자주적이야 되겠어요, 협력적이어야 되겠어요?「자주적이어야 됩니다.」자주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상대적인 가정을 동서남북에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 동서남북 앞에 사방이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360도가 따라와야 돼요. 자주적인 환경에서 지부장이면 지부의 환경이 지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모든 중앙조직을 폐지하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예.」통반격파, 반(班)·리(里)·면(面)의 3단계라구요. 면을 중심삼고 반은 소생이고, 리는 장성이고, 면은 완성입니다. 도심지는 반이 소생이고, 통이 장성이고, 그다음엔 동이 완성입니다. 이렇게 3단계 조직입니다. 이 세 조직이 살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환고향을 보낸 것도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부터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이에요. 그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직계 아들딸의 대신이니만큼 어디를 가서든지 본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가지고 자기의 상대를 자기가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 여성연합대회를 할 때 한푼도 안 도와주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전부 다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성대히 끝났지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준 거예요. 이후에 갈 길도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여성들이 갈 길을 세계적으로 다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갈 길도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장자권 복귀시대에는 자녀들이 책임해야

내년 정월 10일부터 대회를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어머니가 이번 순회를 마치고 와서 많이 피곤하다구요.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달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의 명령이니 안 할 수도 없고, 참어머니가 되려면 그런 길을 가야만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지 못해서 했을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죽지 못해 가다 보니까 태산을 넘고 히말라야 산정인 에베레스트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아들딸이 할 것까지 다 거들어 주어서 해줄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것은 도와주나 안 도와주나 마찬가지예요. 차라리 안 도와주는 게 나을 거라구요. 그 대신 들이 몰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의미에서 명년 정월부터는 어머니가 미국에 가서 50개 주에서 대회를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그 계획을 계속하는 게 좋겠어요, 취소하는 게 좋겠어요? 아, 물어 보는 거예요!「어머님한테 물어 보십시오.」(웃음) 지금은 여러분의 시대예요. 어머니의 시대는 다 끝났다구요. 어머니가 할 대회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소련에 가고, 중국에 갈 것이고, 미국 전역과 구라파 전역의 중요한 도시에 전부 다 깃발을 꽂고 왕창왕창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전부 다 바꾸어 놓아서 상패를 받고 '찬양할지어다, 미세스 문!' 하는 이런 찬양을 받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또 고생시켜야 시원하겠어요?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 이 쌍것들! 자기들한테 물어 봤다구! (웃음) 어떻게 하면 좋겠어? 아, 대답해 이 쌍것들아! 답변을 안 할 때마다 탕감하는 의미에서 욕을 하는 거야! 어떡하면 좋겠어? 지금은 여러분의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책임을 다했다구요.「그래도 하셔야 됩니다.」왜?「지금은 실체 성신의 시대이니까, 어머님이 미국 전역에….」장자권시대에 부모권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도, 미국도 살 길을 다 닦아 주었다구요.

세계적으로 지금 여성연합이 다 있다구요. 그거 내가 기반을 닦아 주었습니다. 소련에서 대회하는 것이 말이 쉽지…! 일주일을 남겨 놓고 모스크바 대회를 했다구요. 전부 다 2주일을 넘지 않았어요. 구라파 대회, 미국 대회도 그 기반을 내가 닦았기 때문에 2주일 내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한 나라 대회를 하려면 1년, 몇 년 계획해도 어려운 거예요. 그런 것을 2주일 내에 전부 다 해치운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백발백중 격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자, 어머니 대회의 비디오테이프를 다 봤어, 안 봤어?「봤습니다.」봤어? 안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긴 다 봤구만! 그랬으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렸을 텐데, 앉아 가지고 찡그리고만 있어? 선생님은 이 이상은 필요가 없어요. 이번에 미국에도 전부 다 지시하고 왔습니다. 이제 남길 것은 [워싱턴 타임스]와 브리지포트 대학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그 가외는 전부 문 닫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책임자 둘이 와 가지고 '살려 주십시오!' 하면서 지금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늘을 위한 문선생이지, 미국을 위한 문선생이에요? 하늘이 바쁘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자기 생활 대책의 방편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총재를 이용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할 수 없어서 그렇게 두는 것이지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박보희, 어머니가 미국 대회를 계속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아버님께서 하늘의 뜻을 아시니까, 저는 아버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모르나? 다 알잖아? 지금은 자녀들이 책임해야 될 장자권 복귀시대에 들어왔는데, 이것을 부모가 해야 되겠어요? 자녀들이,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푼도 안 도와준 것입니다. 이번에는 당들한테 팔려갈까 봐 돈 대주었어요. 거지 새끼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돈이나 받아먹으려고 했을 거라구요. 내가 돈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방편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이 아쉬워서 그랬던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하는 거예요. 이제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후려갈길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있더라도 절대 여러분은 안 도와줄 거라구요. 내가 도와주면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서 자리를 못 잡아요. 한 가정이라도 더 자리를 잡게 해야 됩니다. 아담의 한 가정을 원했지 많은 가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부작용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많아! 선생님은 그런 녀석들을 상대하지 않아요. 곽정환!「예.」어떻게 생각해?「어머님이 실체 성신이시기 때문에 자녀들이 백번 천번 하는 것보다는 결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최소 한도의 사랑만 베푸시고….」

다했다구! 어머니는 최선을 다한 거야. 어머니를 모르는 사람이 미국에 어디에 있어? 어머니의 아침밥을 여러분이 대신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여러분의 아침밥을 대신 먹어 줄 수 있어요?「없습니다.」없지! 원칙적으로 자기의 길은 자기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조야의 상원 하원으로부터 주지사까지 와 가지고 '제발, 나랏님을 대신 해주십시오.' 하면, 또 몰라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요? (웃음) 하면 좋겠어, 안 하면 좋겠어?「대표들, 주지사들이 다 미리 준비해 놓고 와서 '해 주십시오!' 그러면 하지요. 한다면 크게 하고 싶어요. (어머니)」

어머님의 강연 대회 간증

그러니까 크게 못 할 것 같으면 어떻게 해요?「그만두어야지요.」그러니까 동의를 얻으라구! 동의를 얻어요!「미국에서 하는데, 여기에서 동의를 얻어야 돼요?」여기가 본부 아니야? 일본나라까지 불러서 하고, 천사장 국가들도 전부 다….「그러니까 여러분이 '예, 아니오.'를 확실히 대답해 드려야지요.」그러니까 어머니가 직접 이야기를 하라구요. (웃음) 박수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웃음과 박수)「지금 아버님의 말씀을 다 들어서 알지요?」「예.」「그래, 내가 해야겠어요?」 어려운 사정 얘기를 먼저 해야지요. 이렇게 이렇게 말할 수 없이 고생스러울 때도 있었고, 일을 잘못했다가는 주인양반한테 벼락이 떨어지겠고, 그렇다고 수치스러운 것을 따라다니는 사람한테는 이야기를 못 하겠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혼자서 십자가를 지는 일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그런 얘기를 하라구요.「그런 얘기를 하라구요?」그리고 나서 더 하기를 바라냐고 물어 봐야지! 그냥 물어 보면 되겠나? 해 봐요! 그 소감을 좀 얘기해 봐요. 맨 처음부터 얘기하라는 거예요.

(어머님의 소감)「필리핀까지 112곳에 강연 대회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오면서 일본 식구들한테 내가 이런 말을 했어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는 피와 땀과 눈물로 얽히어진 노정으로써 하나님이 본래의 창조이상을 실현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배반한 인류를 그냥 버려 두지 못하고 이 역사노정을 통해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과 고초를 당하시면서 복귀섭리 역사를 해 내려오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다 알듯이 2차대전 직후에 이 땅 위에 한 중심을 세우셨는데, 그때 당시에 기독교를 중심하고 한국 정부가 이 뜻을 받들어서 미국과 하나가 되어서 출발을 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적인 판도를 닦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아버님이 40세 이전에 전세계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치리할 수 있는 그런 때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발판이 없는 입장에서 다시금 광야노정과 같은 제일 밑창에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역사는 섭리의 초석을 하나 하나 쌓았고 그것을 이루어 나올 때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적인 그런 때를 놓고 언제나 우리는 넘어섰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도 눈물을 빼 놓고는 어떻게 얘기할 수 없는 그런 역사노정이잖아요? 그리고 실체 부모님의 역사노정도….

어머님의 신앙생활의 신조

그래서 내가 식구들한테 얘기를 할 때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1960년도에 아버지와 결혼하여 뜻을 받들어 나오면서 나대로의 결심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지금까지 나올 수 있었던 신앙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늘 앞에 선택받은 마지막 해와이다! 모든 6천 년의 한스러웠던 하늘의 섭리는 내 대(代)에서 모두 끝나야 된다! 잃어버렸던 하늘의 심정, 태초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기쁨을 누리시려 했던 그 상태대로 이루어 드려야 된다!' 하는 것이 내 신앙생활의 신조입니다.

복귀섭리의 역사내용을 어렴풋이나마 아는 사람이면 다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나로서는 육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통해서 그런 영적인 체험을 많이 했고, 또 내 대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렵다고 하는 것을 하늘이 보여 줬어요. 그리고 내가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자녀들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이 똑바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고, 기필코 해야 된다고 다짐한 거예요. 그때마다 하늘은 나에게 힘을 주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신앙적인 얘기들을 일본 식구들한테 하면서 내가 걸어온 길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이상 한 발짝도 더 움직일 수 없는 그런 데까지 도달해야만 하늘이 역사해 주시더라는 말을 했어요. 오늘날 일본 식구들에게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하늘이 더 크게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그동안 하늘이 어려웠던 모든 것을 다 잊고자 하시는 참사랑인 줄을 깨달아 주면 고맙겠다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 나오면서 되도록이면 나를 중심한 생활은 철저히 배격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말을 삼가고, 보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이렇게 30년을 살아오다 보니까…. 사실 많은 청중 앞에 선다는 것이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참어머니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일단 내가 단에 서면 하늘이 바라시는 그런 기준과 인간으로서의 내 위치가 말해 주는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해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나를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과 아버님에 대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또한 이 시대가 바라는 이때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시기를 절감해서 나섰습니다.

한국의 81개 도시를 출발할 때는 한국 말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본 대회할 때는 일본 말로 대회를 해야 된다는 것이 불과 2개월 전에 명령으로 떨어진 거나 다름없어요. 그냥 식구들을 놓고 대화하는 거라면 몰라도 더군다나 5만 청중을 놓고 해야 될 그런 상황이고 보니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암담했었습니다.

하늘이 함께 해 주셔서 무사히 끝나

처음인데다가 한국 말로 하는 것도 1시간 가량인데, 일본 말로 번역한 것을 보니까 페이지 수가 더 많아졌어요. 그리고 일본 말도 그냥 들어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에도 못 미치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냥 들어서 감을 잡는 그런 정도였을 뿐, 쓸 줄도 모르고 읽을 줄도 모르는 그런 상태에서 더군다나 1시간 이상 되는 원고를 봐야 하는 걸 생각하니, 처음에는 어떻게 해서 이것을 극복해 나가야 할지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아무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대회가 끝나고 아버님이 알래스카에 계셨는데, 그때 잠깐 거기를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 가니, 아버님이 나도 모르는 일본 교포 식구 한 사람을 부르는 거예요. 일본 말 번역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그 원고를 소화할 수 있게 하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국 말로 토를 한번 달아 보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영 감(感)이, 뜻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이래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차라리 일본 원고를 보자고 했습니다. 한문의 발음 중에 모르는 것은 토를 달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영계가 역사했는지 그것을 해냈습니다. (박수)

사실, 도쿄돔의 단상에 나와서 보니까 어마어마한 홀인데다가 청중이 가득 찼기 때문에 처음에 좀 질렸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한국에서 체육관을 주로 돌 때 그 음향이 반사음으로 인해서 제대로 안 들리는 쪽이 많이 있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 회장(會場)이 워낙 크기 때문에 마이크 시스템을 이용하지만, 보통 내 음색으로 해선 안 되겠다 싶어서 한 옥타브를 올려서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끝나고 나니까, 꼭 물 짠 탈지면처럼 그냥 딱 기절해서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지나 놓고 나중에 그 대회의 테잎을 보니까 정말 기적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대회를 하라고 그러시는데 그것도 보통 다른 주를 거쳐서, 예를 들면 엘 에이(LA)나 이런 곳을 먼저 거쳐서 워싱턴으로 오면 좋은데 워싱턴부터 시작하라고 그러세요. 워싱턴은 지식층의 사람들이 많고 정치 도시이기 때문에 수준이 굉장히 높거든요. 아버님은 거기서부터 시작하라고 하니까…. 하여튼 내가 시작하는 모든 것은 최고 수준에서 시작을 해야 되니까, 거기에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 있어서 그 기준과 맞추려니까 정말로 죽을 것 같은 그러한 입장이었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겠어요.

그래서 아까도 내가 얘기를 했지만 우리가 걸어 나오는 길, 또 하늘이 지금까지 걸어 나오신 길이 인간으로서는 힘이 딸리고 정말 할 수 없다고 하는 그런 데까지 하늘이 몰아치십니다. 그래서 거기를 넘어서 승리하기를 바라시는 하늘의 숨은 사정이 있는 것을 가는 곳곳마다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구라파 순회만 해도 사실 지나 놓고 보니까 정말 생명을 건 순회였다고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이 김 보좌관의 보고를 들어서 알겠지만, 불란서만 해도 참 반대가 심한 곳이었잖아요? 그런 곳에서 대회장을 얻는 것만도 어려웠는데…. 여러분이 들어서 알겠지만 에레베이터 사건만 해도…. 에레베이터의 불이 꺼진 상태에서 2층, 3층에 걸려 있을 때 탈출해야 되는 그런 입장을 생각해 봐요. 어느 순간 에레베이터가 잘못 가동이 되는 거기에서 탈출하려고 했을 때 그 육신이 제대로 유지가 되겠어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또, 구라파는 여러 나라가 있으니까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는데 그 공황 사정이라든지…. 구라파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고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들끓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런 와중에서 강연을 해야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하늘이 함께해 주셔서 무사히 끝났지만, 참 많이 어려웠어요. 필리핀으로 가는 데도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힘만이 아닌 하늘이 함께해 주셔서 이 일을 다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112곳을 한 입장에서 아버님이 책임을 다하셨다고 그러는데, 내가 미국을 또다시 돌아야 되겠어요? 어디 결론을 내 봐요. 사실 미국의 중요한 큰 도시는 다 돌았거든요. 그리고 21일에는 중국으로 떠나서 23일 대회가 있고, 이제 이북까지 갈 계획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책임은 다 완수했다고 보는데…. (박수) 얼른 답변을 해 주어야지요. 안 해도 되지요?「예!」(박수)

소생·장성·완성시대를 넘어선 자녀시대

이제 여러분이 '예!' 했으니, 부모님은 해방이라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예.」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가 살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 구라파에 대한 책임도 다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사명하지 못한 것을 미국에서 다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미국에는 교파들이 많은데, 이제 클린턴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당한 혼란상이 벌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단결해야 될 텐데도 단결할 수 있는 핵이 없어요. 그건 자연히 나를 중심삼고, 통일교를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내가 상당히 지지를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총재의 소문이 상당히 나쁘게 났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로 놀랍게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미국에 없더라도, 한국의 교포들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거예요. 미국 기독교가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기독교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바라기 때문에 교포들이 통일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차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가 새로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섭리역사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에 앞서서 시급히 준비해야 할 것은 어머님을 중심삼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 거예요. 해와가 이 모든 타락의 근원이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그러나 신부 종교로서 신랑을 맞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7년 동안 연장된 것을 선생님이 재탕감해야 할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새로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하지 못한 것을 대치해서 탕감 역사를 세워 나왔기 때문에 해방권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신부교회로서 책임 못 한 것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어머니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국가인 한국과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그 상대적인 입장에 서 있는 구라파와 그다음엔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양주까지 돌아왔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명실공히 세계에 인물이 있다고 해도 선생님을 능가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도 그렇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금후에 있어서 세계가 갈 방향은 문총재가 제시하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미국에서 싹트기 시작해서 대폭발적인 운동으로 전개될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까지 세계가 한 방향으로 해서 새로운 3000년대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때가 자녀의 시대입니다. 소생·장성시대 7년 7년을 해서 14년을 중심삼고 야곱이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있어서 200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역사를 끝내고 3000년대에 들어감으로써 새로운 해방적인 세계시대로 넘어가야 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에 선생님이 세계의 갈 방향을 설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성운동을 중심삼은 당 창당이에요. 여성의 참정 동등권, 이것은 세계사적인 주장입니다.

이러한 여성해방을 어머니가 했어요. 물론,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시해서 선포했지만, 여성해방을 선언한 사람은 어머니라구요. 그리고 선언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그 실천 과정까지 전부를 세계인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일년 동안에 백십여 차례 이상 세계적인 대회를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한 대회만 하려고 해도 일년 이상이 걸려야 한다구요. 그런데 2주일 이내에 다 끝난 것입니다. 구라파로부터 전부 다 일주일 내지 2주일 이내에 끝난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를 안 했어도 2주일 이내에는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을 해서 7년씩 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소련 대회 같은 것은 일주일 전, 베를린 대회 끝나면서 소련 대회를 지시했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일주일 전에 거기에 가 가지고 장소를 얻었는데, 대회 전날까지도 다른 행사가 안 끝나서 팜플렛도 못 만들었던 그런 입장에서 했다구요. 그나마 소련에 우리의 기반이 닦아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 대회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숨가쁜 가운데서도 어머니가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전부 다 해 나가는데, 세계 대도시의 강당이라는 큰 강당은 여성들을 중심삼고 다 채워 버렸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더구나, 아시아의 한국 여성으로서 이런 대회를 했다는 것은 세계사적인 기록이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의 명성이 상당해져서 그야말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들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다구요.

그 과정에서 많은 표창과 상패와 지지 성원하는 많은 예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국가적인 입장에서 대한민국이 찬양해야 할 사실입니다. 무슨 뭐 대한민국의 학생이 하버드 대학까지 가서 공부를 잘했다고 신문에 내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가 들어서 찬양할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나라의 갈 길이 평탄치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고 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하는 것

내가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걸었던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고, 해와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해와를 키워 가지고 책임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노정은 부모님으로서 가야 할 탕감역사가 아니라구요. 이것은 탕감역사가 아니라 재중생(再重生)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실체탕감역사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이 나라 앞에 부식(扶植)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라의 정권들이 자기 멋대로 하면 두고 보라구요. 많은 어려움이 개재되는 것입니다.

잘하겠다고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천운이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탕감의 길을 갈 때는 제일 어려운 곳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따라올 수 없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사탄세계가 따라오는 자리는 누구나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선 탕감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준으로 내세우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이라는 거예요. 피가 마르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서도 그 과정을 거쳐 가야 된다구요. 사탄이 따라올 수 없는 그 경지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문선생의 생애는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제일 비참한 생애를 거쳐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을 안 할 뿐이지요. 그런 것을 다 아는 어머니가 이와 같이 심각한 역사적인 책임의 소명을 지시 받았을 때 못 하겠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사정을 선생님이 잘 아는 거예요. 용케도, 1952년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여러분한테 언제나 말해 왔던 것이 이제야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에게 무서운 것이 없어요. 이젠 정면으로 받아 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전부 다 수세(守勢)였지만, 이제부터는 공세(攻勢)로 옮기는 것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복귀를 전환하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모든 세계적인 힘을 통해 가지고 집중공격해야 할 이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 기지가 어디냐? 바로 한국이에요. 한국에서부터 이 일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은 이제부터 나가서 당운동은 물론 교회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교구장들은 목사들을 만나서 담판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할 의무와 책임과 소명이 여러분의 앞에 가로 놓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그 누가 대신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모님이 대신 해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후손들이 갈 수 있는 전통이에요. 그것이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은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한다는 말이라구요. 부모님의 책임을 대신하려면 개척자로서 선봉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쫓겨날 때는 전부 거지같이 쫓겨났지만, 돌아올 때는 거지왕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조롱하겠어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길 떠난 사나이가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길을 직행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고향을 떠났지만 이제는 가진 것이 없어도, 맨손을 가지고서라도 다시 창건하는 거예요. 우리집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 부락을 내 손으로 창건하겠다는 이 거룩한 사상이야말로 국민 전부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중흥의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선도자는 위해서 주고 나서 자신을 내버릴 줄 알아야 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반대해서 나 혼자 이 길을 가는데, 만약에 거기서 주저앉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딱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십자가를 지고 반대받는 역사적인 노정이 세계와 연결되었지만, 여러분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구요. 환영받을 수 있는 노정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당을 만들었다구요. 당을 만든다고 누가 이렇고 저렇고 할 아무런 뭐가 없다구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무국장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소생·장성시대, 둘째번에는 뜻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된다 이거예요. 뜻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차기가 5년 후인데, 두 차례까지 회원을 양성해야 할 지도자의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멋진 사람들을 사상무장해서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가 하나된다면 통일교회 때문에 하나 안 되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이 용인(容認)하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며 모든 대가를 치루기 위해서 선도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위해서 주고 나서 그들이 갚을 수 있는 자리를 바라야 돼요. 그렇게 해서 하늘의 도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이 전부 단결해 가지고 남성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들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국회의원이나 그밖의 지도자의 자리에 출마하는 것도 여자들을 내세울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세계의 여성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세계 여성들이 후원하는 거예요. 이런 협력 밑에서 대표로서 잘 싸우는 기수의 사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여성들을 선도할 당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정당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출세하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된 김영삼도 그 이름이 좋다구요. 이 '쇠 금(金)' 자는 사람 앞에 임금이 두 칼침을 맞는 모양입니다. '선할 선(善)' 자도 양이 칼침 맞는 모양이에요. 마찬가지로 희생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야당 패들은 전부 다 희생을 해 왔어요. 그렇게 나온 사람들이 이제 자리를 잡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더 희생해야 된다구요. 더 희생하면 김영삼을 중심삼은 민자당이 출세할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기성 대통령들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자기 가정이나 당의 일과 일치시켰다가는 나라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당을 시작한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돌아서야 할 텐데, 돌아서려면 전부 다 자기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설 수 없다구요. 나라도 하늘에 상속을 시켜 놓아야 되고, 자기의 소유도 하늘에 미리 상속을 시켜 놓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 현재 경제적으로 전부 안정되지를 않았어요. 부도가 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는데…. 통일교인들은 이제 이것을 안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책임자가 올바로 길을 갈 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힘을 다해서 이 일을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

김영삼을 만나라고 했는데, 왜 만나지 않았어? 만나야 된다구요. 호주에 있으면서 지시한 거예요. 만나 가지고 나라의 안녕에 대해서 의논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연합당을 만들어서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21개 일간지를 통해서 전부 다 발표한 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내가 무슨 정치적인 면을 중심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책임자가 되려면

지구당의 책임자는 못 먹고, 못 살고, 고생하라 이거예요. 내가 돈이 있으면 거지를 도와주면 도와줬지 이곳에는 안 준다 이거라구요. 박봉애, 알겠어?「예.」여자들, 알겠어요?「예!」혁명가들이 가는 길은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하면서 사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어 놓고 자기 일신을 가눌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지구당의 책임자들은 공금이 있으면 절대 다루지 않도록 해요. 앞으로 경리 사무국을 전부 다 박봉애 씨 직하(直下)에 두는 거예요. 박봉애 씨가 어머니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구당의 책임자가 아들딸의 입장에서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성 여러분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경제를 담당할 사람은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구당에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얼마 들어간다는 것을 회의를 통해 가지고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써야 하는 거라구요. 이런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구당의 책임자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단계를 밟아 가지고 공적인 입장에서 써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못 하겠다는 사람은 아예 싫다고 처음부터 얘기하라구요.

이런 모범적인 자세를 가지고 돈을 다루는 사람에게 환경적인 여건을 수습하는 데 전권(全權)이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있는 20년 동안 수십억 불을 미국을 위해서 썼습니다. 수십억 불의 돈을 썼지만, 국세청의 사람들을 통해서 들은 말이 뭐냐 하면, '문총재는 돈에 무심한 사람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그걸 믿어 줍니다. 내 개인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어요. 손을 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권(金權)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인권이에요. 자기의 마음에 맞는다고 쓰고, 안 맞는다고 모가지를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역사적인 배경의 지지를 받고 이것을 처리해야 된다구요. 당이든, 교회든, 전부 다 개인적인 주장을 가지고 처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의 패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갈 거예요? 경상도 패들이 존중시하는 패가 되느냐, 아니면 다른 것을 중심하는 패가 되느냐 하는 것을 내가 지금 감정하고 있다구요. 이런 얘기는 안 하는 것이 좋지만 말이에요. 경상도 패의 반대가 어디예요?「전라도입니다.」전라도의 패? 남북을 중심삼고 말하면, 전라도와 함경도가 대(對)를 이루고 있고 경상도는 평안도와 대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돌아가려면, 상대편을 붙들고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원수는 또 다른 세계로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있는 교육자입니다. 원수가 망하는 것을 보고 교육 받아라 이거예요. 원수가 잘 되는 것을 보고 따라가라 그거라구요. 그러므로 원수는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교재이고, 선한 사람이 갈 수 있는 교재로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역사를 살펴볼 때, 사탄은 치고 망했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하늘이 그래야 되느냐? 악마는 치고 망하니까, 하늘편은 그 반대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는 나에게 제2차적인 세계를 전수해 주기 위한 교육적인 재료로서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잘 알아야 된다구요.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구당의 책임자가 되려면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구요.

주류를 따를 줄 알아야

전국적으로 조사위원 5천 명 모을 것을 지시했는데, 지금은 한 2천 명 정도가 모였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국민교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시정하는 데 있어서 선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단상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원리책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똑같이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러면 누구나 다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았어요. 탕감길, 고생길은 아무나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세풍을 타고 다니는 그런 제비파들은 못 따라오는 거예요. 또, 내가 볼 때, 그 가지는 가지도 못 되어 보고 밑에 떨어져 거름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타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거예요. 왜냐? 뿌리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나타나려고 했어요? 뿌리가 나타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씨가 되지 않고 국민당에서 되었다고 해도, 그거 다 필요 없다구요. 우리 갈 길은 또 다른 것입니다. 우리 갈 길은 주류라구요. 방계를 중심삼으면 썩어요. 주류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를 따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의 첨단에 서서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더라도 내 갈 길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전철이 달릴 수 있는 그 속력을 중심하고 얼마의 평균기준에서 내려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면 전차 사고가 벌어져요. 주류사상이란 게 이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쉽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언제나 통일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데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라는 것은 위대한 이름입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자유가 없습니다. 몸 마음이 통일되지 않았는데 자유가 있어요? 여편네하고 싸우는 데 자유가 있어요? 통일권 기반이 있어야 자유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통일권 기반 위에서 행복이 있는 거예요. 통일권 기반이 있어서 평화가 있고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의 소원이 뭐라구요?「통일입니다.」우리의 생활은 뭐라구요?「통일입니다.」통일된 생활입니다. 그러니 위하라는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 통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 대회는 그만두자구? 어머니가 3월 초순에 북한에 갈 예정입니다. 그거 준비하려면 복잡하다구요. 2월에는 김정일의 생일이 있고 4월에는 김일성의 생일이 있지요?「예.」그러니까 그 중간 3월 초순경까지 안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소련과 중국을 세워 가지고 삿대질을 해서라도 들이박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은 정부가 나서도 못 한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의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왕래하게 해야 된다구요. 남한 여자들은 안 된다고 하면, 교포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유명한 여자들을 북한 여자와 자매결연을 맺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려고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세계적인 정상들을 데려다 놓고 남북통일조절위원회를 만들어 남한 대통령이나 김일성까지도 불러낼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어머니가 대회할 곳이 북경의 어디라구?「인민대회장입니다.」인민대회장에 들어가서…. 등소평의 맏아들 부처가 깃발을 들고 나섰다구요. 그러니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힘을 내가 한국 정부에는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클린턴이 [워싱턴 타임스]를 찾아오게 되어 있지, [워싱턴 타임스]가 클린턴의 꽁무니를 따라다니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촌사람이 워싱턴에 와 가지고 그 바람을 어떻게 탈라구? 바람막이를 내가 안 해주면 곤란하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민자당이 우리를 반대만 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어떻게 되나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반대하면, 대사관이 사무를 못 보게 할 거라구요. 전세계에서 매일같이 24시간 농성을 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대한민국이니, 내가 그러지 않는 거예요. 그런 배후의 힘을 알기 때문에 지금 세계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졸장부처럼 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나를 존중시하고…. 안기부만 해도 문총재를 높이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경고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이놈들을 평가해서 정면으로 들이대는 거라구요. 이런 말이 모두 안기부에 들어간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말없이 침묵을 지키는 만큼 전략에 있어서도 맞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도지사를 찾아가서 교육해야 되고, 경찰국장을 찾아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을 막아낼 자신 있소, 없소?' 하는 거예요. 그 일은 우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가 다 알아 주는 것 아니예요? 당 간부들을 밤에도 찾아가서 전부 다 설득공작을 해야 됩니다.

곽정환!「예.」요전에 지시한 거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왔나?「예, 준비된 상태에 있습니다.」이번 선거에 대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 봐요. (곽정환 협회장의 대선에 대한 소감 보고.)

전환기에는 책임자가 중요해

선생님은 떠나기 전에 확실히 얘기를 했습니다. 박보희는 국민당을 책임지고, 곽정환은 민자당을 책임지고, 민주당은 손대오가 책임지고, 그다음엔 어디인가?「새한국당입니다.」새한국당은 김봉태가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책임지우고 내가 지명해서 배치하고 나서 떠났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이래라 저래라 했다는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국회의원들을 만나야 돼요. 남북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북 총선거의 시대에는 당신들이 선두에 설 텐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상무장해서 대치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했으면 되었다구요. 이러구 저러구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그렇게 확실한 체제로써 지시하고 갔는데….

아무 당은 누구를 시키고 아무 당은 누구라고 해서 배치하고 떠났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그거 알잖아요?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구요.「저희들의 방향 말입니까? (곽정환)」그거 얘기해요. 지난 얘기지만, 본래 내가 호주에서 전부 다 이거 하라고 전화했습니다. 당을 등록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어? 그런데 와 보니까, 손도 안 대고 있더라구요. 그래, 그 운동을 전개해 놓고 당을 만들었다는 것을 선포해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연합당을 준비해야 된다고 하면서 교육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해요? 그렇게 했다면 누가 오해를 해요? 오해를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결정한 게 언제야? 20일인가, 25일인가?「25일입니다.」25일이면, 벌써 20일 이상 전 아니야? 가자마자 내가 전화해서 곽정환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등록하라고 한 거예요. 그때 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다 창당해 놓고 지구당을 만들어 놓았으면, 누가 어느 당을 지원했다는 말을 해요? 그런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내가 지시한 것인데, 안 해 놓고…. 평이 나올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평하면 되나? 영적으로 보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지시한 것입니다. 당을 만들라는 얘기는 안 했지?「제가 아버님으로부터 직접 당을 만들라는 말씀은…. 떠나시기 전에는 남성연합을 만들라고 그러셨습니다.」이 사람아, 잘못 들었어! 남성연합은 만들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등록하라는 것도 남성연합의 등록인가? 당이란 말은 할 필요도 없잖아? 그럼, 왜 임자한테 직접 얘기했겠어?

답답하다구! 알겠다고 해서 전부 다 등록하게끔 일체를 준비한 입장에서 빨리하라고 한 것은 뭐야? 코디악에서 보내준 것은 당을 만들기 위해서 일체 준비하라고 보내지 않았어? 남성당이야 자연히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어려울 게 없다구! 그래, 선생님이 무엇을 지시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 가지고…. 알겠다고 해서 전화를 그만둔 거 아니야? 전부 다 도청하고 있는데, 당을 만들라고 했더라면 먼저 알아 가지고 별의별 반대를 했을 것입니다. 그럴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계획대로 하면, 오해를 살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까지 해 나온 전래의 규례에 따른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해 왔지요? 바람이야 어떻게 불든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예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떠날 때 민자당은 협회장인 곽정환에게 맡기고, 국민당은 박보희에게 맡기고, 새한국당은 김봉태에게 맡기고, 그다음에 민주당은 손대오에게 맡겼다구. 그래서 그 휘하의 지방에 있는 우리 조직은 국회의원을 찾아서 연합운동하자고 하며 교육해야 된다고 다 지시했다구요. 이제와서 이러구 저러구 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 곽정환! 했나, 안 했나?「예,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환기에는 책임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잘못하면 나라도 망할 수 있다구요. 개인 행동을 하면 그렇다구요. 당을 만들 때 주변에서 되어진 사실에 대해서 얘기해 봐요. 이런 거 다 얘기했나?「예, 그것을 조금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이념을 결정해 주셨습니다.」(곽정환 협회장의 보고.)

여기 중간에서 내가 한가지 얘기하지! 이번에 지방에서 지구당을 만들 때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국회의원들한테 문의하는 것입니다. 이당 저당에 문의해 가지고 코치를 받으면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나라를 살리자는 것입니다.「가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버님의 사상이기 때문에….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와 인천 교구장과 종로 교구장의 통반활동 보고가 있었음.)

교회 형태를 갖춘 학사교회는 필요해

협회가 학사교회를 만든 이후에 원리연구회의 활동이 상당히 침체기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김봉태 부협회장의 학사교회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앞으로 대학가에서 좌익계열의 사상적인 결렬(決裂)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움직이던 조직체제를 해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야말로 대학가에서 좌익계열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가 온다구요. 현재 세계적으로 보면 공산주의 체제는 없어졌지만, 민주주의 체제도 와해상태에 들어와 있습니다. 도리어 공산주의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방어할 수 있는, 반대세력이 있어 가지고 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되어서 자체 내에 자각할 수 있는 활성제의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도리어, 공산주의가 없어지고 난 다음에 민주세계의 붕괴 상태는 더욱 더 촉진화되었다 이거예요. 이제 젊은 사람들의 교육에 있어서 좌익계열도 혼란 상태에 들어가 있고, 민주세계도 혼란 상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양면의 교육을 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교수들에게 그런 것을 교육할 만한 실력이 있느냐 하면, 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그것에 대해 대책을 세워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어적인 교육제안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은 대학가의 활동을 약화시켜서는 안 될 때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리연구회 하나만을 중심삼고 활동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한국에는 군대제도가 있기 때문에, 군대에 갔다오면 벌써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돌아와 보면 저 아래에 있던 1학년 학생들이 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동료들은 전부 다 군대에 있든가, 졸업하고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원리연구회의 주요 활동을 책임졌던 학생들이 군대를 거치든가, 혹은 졸업하든가 하면서 많이 떨어졌다구요.

그러나 교회 형태를 갖추게 되면 안 그래요. 교회라는 형태를 갖추면 거기에는 사회 교회와 마찬가지로 아주머니도 있고, 노인도 있고, 동생 같은 사람도 있어서 모임을 가지기 때문에 언제나 친숙한 활동 기반이 여전히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을 언제든지 동조하는 입장에서 구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품을 수 있는 기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교회의 형태를 갖춘 학사교회는 필요한 것입니다. 체제적으로 교구장의 휘하에 들어가서는…. 앞으로 교회에 중고등 학생부, 대학교 학생부를 따로 두는 한이 있더라도 이 체제는 체제대로 살려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김봉태를 부협회장으로 시킨 것도 그런 의미에서, 교회와 합하더라도 원리연구회의 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학사교회의 형태를 갖추어 나가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교구장 밑으로 들어가서는 한 팔이 꺾인 입장이 되었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예, 많이 침체되었습니다. (곽정환)」

학사교회를 교구에 편입시킨 이유

본래, 선생님의 계획대로 한다면, 이것을 더 강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관계되어 있지만, 이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든가 하면 사회로 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심정적인 유대를 맺을 수 있는 후방 기반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3년이 지나고 나오면, 자기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런 학사교회의 제도를 만든 것이지, 원리연구회의 활동 자체를 약화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 학사교회가 교구장의 휘하에 들어가 있어요?「예, 교구장이 다 관할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이제는 별동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부협회장의 입장에서 언제나 교회와 연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부협회장의 입장에서 별동체제도 만들면서 교회의 형태를 취하여 횡적인 기준을 전부 다….

교구장은 교구장을 중심으로 대학가 청년들로 청년회를 만들어 가지고 활성화시키고 그 사람들을 원리연구회와 연결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 원리연구회에서는 학교를 졸업하면 교회로 넘겨 주는 거예요. 이 각각의 체제만 잘하게 되면, 현재까지 움직이던 것이 침체상태에 놓이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교사 원리연구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모이게 해 봤습니다. 그것이 대단한 세력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교구장이 전부 다 만나기는 힘들다구요. 그게 왜 그러느냐 하면, 같은 동료 체제로써 대학 교수와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그 대학가의 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직접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활동기지를 달리 해 가지고 움직여야만 이것이 초점이 되지…. 삼각작전을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학사교회를 연합시켜 가지고 교구장들에게 이익이 되는 게 뭐예요? 교회에 이익이 되는 게 뭐예요?「이익이 되는 게 무엇이라기보다, 학사장들이 전부 다 교역장으로 나가는 바람에 원리연구회는 약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합하니까, 그렇게 약화되었다구요. 학사교회장이 다 있는데 교회 안에 들어가니까 전부 교회지도권 내에 있어서 원리연구회는 곁다리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보완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싸움은 교구장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가에서 하는 것입니다. 교육계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대학교 교수로부터 시작해서 대학생들을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엔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중고등학생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교사 노조가 전국적으로 문제 되고 있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편성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구장들이 무척 바쁘다는 것입니다. 새해부터는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원리연구회를 학사교구로 만든 것은 학교를 중심삼고 활동하되 그 주변에 있는 부형(父兄)이라든가 일반인들을 전도해서 교회화하는 데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별동기구로 분할시켜서 대학 활동을 시킬 계획인데….

그렇지 않으면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일체제로 활동하던 원리연구회의 기반과 완전히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교구장들을 통하다 보니, 횡적인 연락만 되지 종적인 연락이 없어졌다구요. 종적인 연락과 횡적인 연락이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원리연구회가 일하는 데 있어서는 교구가 협조하고, 교구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원리연구회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상대적인 기반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둘 다 도움이 못 되는 입장에 서게 된 거예요. 강화시켜야 할 하나의 체제가 없어졌다는 것은 큰 폐단이라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이것을 시정해야 되겠습니다. 새해부터는 선생님이 중고등학교의 활동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하고 교장 교감선생들 중에서 미국 연수를 갔다온 사람이 얼마나 돼요?「교장선생이 1천185명, 교감선생이 442명, 교사가 1천209명이 갔다왔습니다. 총 합해서 2천836명이 갔다왔습니다. (김봉태)」그러면 전체 선생님은 몇 명이에요?「3천8백 명쯤 됩니다.」그러니까 3분의 2정도가 활용할 수 있는 우리 세력권, 체제권 내에 들어왔다는 말이라구요. 앞으로 교장, 교감선생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구요. 시간만 짜면 되는 것입니다.

교사원리연구회 활동과 학생교육

앞으로 이것을 학제로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은 대학 교수보다도 중고등학교의 선생들이에요. 교장이 전권을 가지고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직원을 중심삼은 활동과 학생들의 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이때 자리를 잡기만 하면 됩니다. 대학은 벌써 한 단계 떨어진다구요.

여러분도 학교를 다녀 봤겠지만, 대학교는 학과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졸업동기라고 하더라도 심정적인 유대가 잘 맺어지지 않습니다. 학술적인 면에서 전문화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면에서만 노력하게 되어 있지 횡적인 기반, 친구들이라든가 선생들과 관계도 다르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같은 과목권 내에 단일 책임을 맡은 선생이 모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부모의 앞에 형제와 같은 심정적인 유대를 맺을 수 있지만, 대학에 가게 되면 그것이 분열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중고등학교의 교육 기관에 어떻게 사상적인 것을 심어 놓느냐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필수적인 조건이에요. 이런 막강한 배후세력 기반을 통일교회에서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그리고 교장이 찬양하고 학생들이 찬양하게 되면 학부형은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겁니다. 전부 다 교육해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우리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 한 사람 앞에는 어머니가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학교의 직원들을 데리고 얼마든지 어머니들의 조직을 산 활동기지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들도 거기에 협조해 주고 학생들도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움직임을 보고해 줄 거라구요. 그렇게 어머니가 산 활동을 할 수 있으면 가정 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정당' 형성에 절대 필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아들딸이 있어요?「예.」그래, 아들딸이 전부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 못났어요?「잘났습니다!」어떻게 잘났어요?「아버님을 닮았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지금부터 교육해야 돼요. 여자들은 전부 중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앞으로 제일 필요한 것이 학생들을 중심삼고 그 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같은 연령에 있는 중고등학생의 자녀가 있으면 그 사연이 얼마나 많겠어요? 부모들 열 사람 정도를 한 번씩 초대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칭찬하는 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젊은 사람에게는 사상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에 쏙 들어가는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한번 점심대접을 해 보라구요. 그렇게 열 명을 열 번 하게 되면 백 명이 되고 백 명을 백 번 하게 되면 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 여성당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어디에 있어요? 필요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어머니들도 이제는 대학원리연구회(CARP)보다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HARP)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그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전부 무장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 부협회장의 제도를 만든 것은 전부 다…. 원리연구회 하나만은 별동적인 입장에서 부협회장이 책임지라구요. 그리고 부협회장은 앞으로 교구장까지도 횡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권한을 갖는 것보다도 흡수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선생님의 본의의 뜻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협회장이 있으나마나 한 거라구요.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상교육을 거쳐야

'부(副)'라는 것은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그러나 부라고 이름을 준 것은 교구장까지도 지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리연구회의 활동을 하려면 언제 협회장한테 의논할 수 있어요? 지방 대학교에서 활동하게 될 때는 중앙 본부까지 올라올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협회장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꼭대기에 한마디만 얘기하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보고만 하면 됩니다. 보고해서 횡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대학가를 끌어내야 된다구요.

그래서 현재 조직하다 보니,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3천3백 개 면(面) 기지의 책임자들은 전부 대학교 출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중고등학교 때부터 길러 가지고 대학교를 거치게 해야 대번에 우리가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년만이 아니라 10년 기간이라구요. 중고등학교는 3년씩이지요?「예.」10년 기간, 10년 동안이면 사람을 기르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바로 전문분야가 되기 때문에 자기의 전문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벌써 교수부터도 외길로 갈 수 있게끔 지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는 담당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면적인 기초 상식을 배우니만큼, 여기에 우리 원리사상을 집어 넣어서 10년만 되면 어떤 사람이라도 기를 수 있다구요. 중고등학교에서 완전히 전반적인 기반을 닦아 주면 대학교에 올라와 가지고는 완전한 주류적인 활동요원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학가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파격적이겠어요?

그러니까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많이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고등학교의 학생이 있는 어머니들은 손 들어 봐요.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관심을 가져서 자신의 아들딸이 생활체제 내에서 모범적인 학생이 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규율을 지키는 데 있어서나 생활하는 데 있어서도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서부터 체제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교구장이 원리연구회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원리연구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주변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는 부협회장이 활용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 놓아야 주력부대가 2세의 부속운동으로서 우리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 놓으면 교회들도 자극받는 것입니다. 때로는 교회에서 원리연구회가 필요하다고 하면 학생들을 보내 주어서 1년 정도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청년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을 배치해 가지고 활동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청년회가 필요하면 청년회도 만들고, 청년회 가운데서 대학 졸업생이 있으면 대학을 못 나온 사람들을 지도해 주고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면 반드시 교회로 배치하고, 다시 거기에서 학생 한 사람을 원리연구회로 보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한 사람이 세 사람 이상 전도하게 해서 그들을 전부 다 교육하고 또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합운동을 하면 원리연구회의 활동이 상당히 활성화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은 2세시대라고 말했지요?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백 사람보다도 대학교 출신의 똑똑한 한 사람이 더 필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김봉태, 알겠어?「알겠습니다.」교구장들도 부협회장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원리연구회가 약화되어 있으니만큼 사람들을 보내서 부흥시켜서 빨리 자리를 잡게끔 후원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학사교회의 체제로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학교를 졸업하거나 군대에 가서 3년을 보내고 나면 세상으로 흘러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학사에 나오더라도 교회의 형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밥 먹는 것도 걱정이고, 모두 다 복잡하다구요. 그렇다고 기숙사의 생활도 아니예요. 그렇지만 학사교회가 되면 거기에 아줌마나 일반 식구들이 있어 가지고 울타리가 되어 주어서 배후의 환경적인 여건을 엮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오더라도 식사를 대접하고 또 잠자리까지도 마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교회를 중요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원리연구회의 학사장이 교역장급이지요?「지금은 교회장급입니다.」 교회장인가? 「예.」앞으로는 교역장급으로 승진시켜야 되겠다구요. 승진시켜 가지고 교역장과 대등한 자리에서 의논해서…. 자리가 안 잡히게 될 때는 주변 교회의 식구들이 전부 협조해서 학사교회가 독자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원리연구회의 조직을 활성화시켜야 되겠다구요.

뜻의 소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만큼 성과가 있어

합한 것이 더 활성화하라고 한 것이지…. 침체될 거라면 그렇게 안 했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김봉태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 신문사를 발전시켜야 된다는 거라구. 알겠어?「예.」또, 교구장들도 신문사를 빨리 발전시켜야 된다구. 알겠어?「예.」

그것이 우리의 무기예요. 얼마만큼 기반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앞으로의 국가적인 활동이라든가 경제적인 활동 등 다방면의 활동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방문을 하더라도 아무거나 가지고 찾아갈 수는 없다구요. 신문이 없으면 청량음료라도 들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청량음료수는 매일같이 먹어야 되거든!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의 좋은 품목만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가정에 들어가서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일화 제품' 하면, 선생님이 간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이 다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에도 중간 매개체가 필요해요.

사람들이 원리를 알아요? 통일교회를 잘 모른다구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들어오려고 하지 도움을 주기 위해서 들어오려는 사람은 없다구요. 상식이 그래요. 그러나 우리 신문이라든가 일화 제품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여러분이 한 달 먹을 것을 한꺼번에 떼어 갈 수 있다구요. 벌써, 몇 주일만 딱 해 보면 고정 고객이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은 한 달분을 한꺼번에 갖다 맡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번거롭게 매번 가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만 가서 그 나누어 준 물건에 대한 계산을 해서 받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편리해요?

한 박스에 36병이 들어 있으니…. 다섯 박스 정도를 맡겨 놓는 것입니다. 맡겨 놓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얼마나 했느냐고 물어 보고 빈통을 가져 가면서 계산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이렇게 한 집을 중심삼고 하기 시작하면…. 또, 싸게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소문이 나 가지고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관계되었던 사람은 언제든지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열 번만 방문하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친지처럼 만들 수도 있다구요. 그리고 뜻의 소명을 받들어 가지고 움직이니만큼 그 집에 들락날락하더라도 이익 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량음료하고 신문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지금 교구에서도 신문을 배부하나? 몇 부씩이에요?「한 사람이 120부씩 배부합니다. 교구장이 해요, 교역장이 해요?「교역장이 돌리는 데도 있습니다.」일정하지 않구만! 교역장이면 교역장, 교구장이면 교구장으로 일정하게 배치를 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신문사가 한 달에 수십 억씩 적자가 납니다. 그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 한 달에 수십 억씩 대준다면 전부 다 나라를 사서라도 할 것입니다. 이것을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 일을 1, 2년 동안에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그 돈을 가지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도 열리는 거예요. 정당 이상의 돈을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자신의 신문사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교구에서 몇 부씩 증진(增進)했나, 곽정환? 나, 신문이 어떻게 팔린다는 얘기를 지금껏 한 번도 못 들어 봤다구요. 이제부터는 나한테 보고해요? 「예.」 신문이 한 달에 몇 부씩 증진되었는가를 보고 받아야 되겠습니다. 데이터를 만들라구요. 교구장의 책임은 몇 부이고, 교역장의 책임은 몇 부예요? 「교구장은 1백 부이고, 교역장은 50부입니다.」

그것을 누가 정했어요? 「아버님의 지시사항입니다.」 내 지시사항일 게 뭐야, 곽정환이의 지시사항이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그때 말씀하셨습니다.」 자꾸 부수가 올라가야지! 신문사가 생긴지 4년이나 되었다구요.

앞으로 지국을 책임지는 사람은 살 길이 난다구요. 그래서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에게 전부 다 일화제품을 겹쳐서 배달시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했지요? 「예.」 겹쳐서 하는 것입니다.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이 청량음료를 같이 판매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관장들은 전부 다 신문을 책임져야 한다구요.

회의를 해서 세계일보에 대해서 전부 다 결정해야 되겠어요? 「예.」 여러분은 앞으로 선생님이 얘기해 준 대로 신문과 청량음료를 가지고 기반을 닦으면 살 길이 생긴다구요.

앞으로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지국 책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간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봉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부협회장과 원리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대학원리연구회로부터 시작해서 교사원리연구회와 더불어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에 대한 교육을 전적으로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 있지 말고 혼자서라도 밖에 나가서 활동하고, 특별히 능동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교구장까지도 지시할 수 있는 책임 사명이 있는 거라구. 알겠어? 「예.」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돼

그 전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었지?「지시했었습니다. 이제는 학사를 독립시켜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부협회장을 부려먹을 생각은 하지 말라구!「예, 안 그렇습니다.」그리고 협회장의 휘하에 있는 교구장들도 원리연구회를 위해서 협조해야 한다구요. 자기가 이용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라구! 알겠어?「예.」지금까지는 원리연구회를 부려먹었지?「아닙니다.」

앞으로 돈을 배치받게 되면 협회에 주면, 안 되는 거야!「원리연구회의 돈은 모두 예금해 놨습니다. 지금까지 협회의 돈으로 학생부의 활동비를 다 대주었습니다. (곽정환)」형님이 돈을 벌어서 전부 다 대주어야 된다구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지요? 교구장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청년들을 길러야 됩니다. 교구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오른쪽에 있고, 왼쪽에는 자기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은 형님의 자리이고, 왼쪽은 동생의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교구장은 형님을 도와주어야 되고 동생을 도와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우익과 좌익을 하나 만든다고 했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오른쪽에 오고, 자기의 아들딸이 왼쪽에 가는 거예요. 상대가 횡적으로 갈 때는 자기의 형님을 오른쪽에 세우고…. 오른쪽은 부모가 있으니까, 왼쪽은 자녀들을 세워서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서서 경배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교구장들은 현재 예수의 사명인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갖는 것이요, 선생님 대신으로 책임하는 만큼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그다음에 사탄까지도 전부 방어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예.」

정치하는 사람들도 돈이 없으면 여기에 와서 물어 보고 의논해서 협조받는 거예요. 여기에 동생도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교구장은 이런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바쁠 때 돈을 내라고 하면…. 여성연합도 있고 당도 있으니까 다 교섭을 해서 수단껏 가져다가 쓰라는 것입니다. 나보고 돈을 달라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두라는 거예요. 돈하고 나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는 돈하고 나하고 관계없다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있잖아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알고 있지요?

이젠 교육이 더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개인에서부터 개인탕감·가정탕감·종족탕감·민족탕감·국가탕감, 이거 8단계…. 그때까지 전수해야 그 뜻이 남아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의가 없다구요. 선생님을 바라보지 말라구요. 당을 만들어서 딱 배치하면, 선생님과는 관계가 없어집니다. 동물의 새끼들도 1년 이상만 크게 되면 혼자서 살 수 있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발로 차 버려요. 새끼를 차 버린다구요. 동물세계, 미물의 곤충세계도 그러는데 사람의 자식들이 다 커 가지고, 손자 녀석들을 볼 나이에 선생님한테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어? 그것은 망하는 짓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망한다구요.

내가 이제까지 은행빚을 얻어 쓰지 말라고 돈을 대 주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재단 이사장의 책임도 있다구! 기업들이 돈을 쓰려면 나한테 보고하고 써야지! 보고도 안 하고 쓰려고 그랬나? 그러니 일단은 다 보고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 팔더라도, 팔기 직전까지는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에서 처리가 되는 거예요. 그거 잘못하게 되면 당장에 걸려요. 전부 몰랐다고 해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휘하에 있는 사람들의 인사조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단계 조직입니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협회장이 있고 그 휘하에 국장급들까지 3단계입니다. 전부 다 선생님의 체제에 있기 때문에 협회장이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또, 협회장을 중심삼고는 국장이 있고 그 아래까지 3단계의 조직이 편성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장은 누구한테나 보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협회장이 있더라도 보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곽정환, 보고하지 말라고 명령할 때도 있지?「없습니다.」뭐 육십이 되니까…. (웃으심)

그러면 영계에 가서 걸린다구. 그때는 걸리더라도 나는 책임 못 진다구. 잘 이해가 안 되면 선생님한테 따져야지,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었는데도 모르겠다면 말이 돼? 적당히 못 넘어간다구.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못난 사람이 아니야. 지금까지 우리가 왜 비료를 잘 주고, 이런 놀음을 해야 했느냐? 어차피, 그길을 가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가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못난이 노릇을 하고 욕을 먹으면서도….

이제는 다 벗어났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갈 길은 여러분이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가·세계·천주·하늘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만 하게 되면 국가의 중심에 선생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횡적인 기준만 선생님과 연결되면 전체가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민족의 공인받고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조상의 가치

여러분이 가지로서 커야 된다는 거예요. 가지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잎이 나오게 해야 됩니다. 잎이 날 수 있는 가지는…. 잎이 자꾸 나와야 돼요. 잎이 많이 나오면 또 그 가지가 많이 생기게 되고, 잎이 생기게 되면 꽃이 피는 거예요. 잎이 나오는 가지에서 꽃이 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전 원칙상 불가피한 것입니다. 앞으로 협회에도 전부 컴퓨터 시설을 해서 모든 자료를 입력해 놓아야 돼요. 신원 증명서에 뭘 했다는 것까지 전부 다 집어 넣어야 됩니다. 그거 정비해요.「예, 현재는 인사기록 카드에 있는데 지금 바로 컴퓨터에 넣겠습니다.」전부 다 넣어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에 가더라도, 미국에 있더라도 버튼만 누르면 나올 수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예.」이제부터 주변에 있는 사무요원들은 내가 전부 다 거느리고 살 때입니다.

지금까지는 게릴라 전쟁식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제는 어느 누구의 이름만 대면 딱 나오는 겁니다. 무엇을 했었고, 전도한 수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까지 말이에요. 자기의 아들딸이 묻게 되면 수치(羞恥)라구요. 요전에 30년 되고 20년 된 사람들한테 알아 보니, 평균 2.8명을 전도했더라구요. 세 사람도 전도를 못 했습니다. 그거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통일세계에 발표해요. 30년 동안에 몇 사람을 전도했다는 것을…. 무력자! 이런 무리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고향에 가서 농사나 지으라고 해요. 통일교는 그런 무력자의 수용소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지구당을 창당하는 데 몇 사람씩 모인다구? 3천 명이 아니고 30명이 모인다구?「최하의 기준입니다.」이제 그 기준이 여러분의 출세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거라구요. 이것도 전부 다 통계내요. 그래서 과학적인 데이터로 실적을 활용해 가지고 출세에 전부 다 협조해 줘야 되겠습니다. 교구장들도 3년 이상 되어 가지고도 기준을 못 한 사람들은 전부 지방으로 내보내요. 대학을 나왔더라도, 전부 돌려 보내서 나가 취직하라고 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양해를 안 합니다. 교구장들, 신문을 몇 부씩 해? 교구장들! 많은 게 좋아, 적은 게 좋아?「많을수록 좋습니다.」그럼, 몇 부를 할 계획이야? 교구장들이 1백 부가 뭐야, 1백 부가? 신문하고 일화의 제품은 일용 필수품이라구요. 일본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가정에 필요한 약이나 일용의 필수품을 전부 다 가정마다 배치하는 거예요. 그것이 한 70만 가까이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70만 세대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돈을 거두어 오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그만큼 회사에 연락해서 재까닥 보급해 주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우리 판매 시장의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우리도 그런 체제로 묶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혼자 하는 것으로, 그래서 하루에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생애의 기반과 자기의 후대 후손의 기반까지 닦는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이 전부 다 지국장이 될 수도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역사적인 일이에요? 맨 처음에는 몇 부였는데, 지금 현재는 몇 부씩 돌리고 수입은 얼마 된다고 하면…. 취직할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한테 넘겨 준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지금 2백 명 되나? 지국장이 150명이 넘지요? 일본 사람들한테 빼앗겨 버린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게 적자폭을 넘어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세력 기반이 대단한 것입니다.

청량음료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남들이 조깅할 때, 음료수를 갖다 주고 신문을 갖다 주고 해 보라구요. 취직은 무슨 취직이에요? 이런 기반을 닦으라고 했는데…. 10년, 20년을 계획해 가지고 자기가 뭘 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다구요.

정치도 그래요. 국회의원을 한번 하기 위해서는 20년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세상의 운세를 모르고 그저 앉아 가지고 있으면 세상이 모두 자기가 말하는 대로 들어요? 들을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한다구요. 안 그래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은 것이 몇 년만이에요? 수십 년 후에 되어질 일을 미리 얘기해 주어서, 듣고 보면 틀림없이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머리를 싸매고 따라오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 하고 무슨 말을 해도 말하지 못하고 앉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구요. 안 그래요?

내가 교구장들한테 '아내를 잘 얻었나?' 하고 물어 보니까, 선생님에게 고마운 줄은 모르고 그저 자랑만 하더라구요. 고마운 것을 나한테 갚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에게 갚고,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갚으라는 것입니다. 민족에게 먼저 갚고 민족의 협력을 받아 가지고 몇십 배로 자기의 아들딸들에게 갚을 수 있는 조상의 가치를 지니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전세계에서 수고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존경받고, 사람들이 '당신이 한국에서 왔느냐?' 하면서 전부 존경하고 그러잖아요? 처음 만나더라도 집에 데려가서 밥을 먹이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보면 간단한 거지! 언제 문총재가 이렇게 고마운 놀음을 했는지 그길을 닦을 때는 아무도 몰랐지만, 그 고마운 사정을 자기가 받게 되면 돌아와 가지고도 잊지를 못하고 자기의 아들딸한테 유언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일본 간부 코디악 회의 지시사항

곽정환!「예.」전에 알래스카에서 내가 지시해서 전달하라는 거 전부 전달했나, 안 했나?「그때 다 했습니다.」돌아와서도 그거 전달했어? 일본 식구들한테 다 지시했는데…. 나이가 들면 안경이 필요한 모양이지? 여러분 중에 안경이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5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50을 넘어서면 안경이 필요할 거라구요. 이런 안경은 여러분에게는 필요 없지요? 이것은 할아버지가 쓰윽 쓰고서 이렇게 보는 안경입니다. 할아버지의 안경이에요. 나도 이제 통일교회의 할아버지가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할아버지의 말씀을 손자들은 잘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일본 간부 코디악 회의 지시사항'인데, 어머니가 활동하는 것처럼 전부 다 해서 전세계적으로 참고하라고…. 곽정환, 그때 회의장에서 일을 못 했다고 일본 식구들이 기압받은 것 생각나지?「예.」이것도 교구장한테 전달했어?「예, 중요한 내용은 모두 전달했습니다.」기록한 내용은 전부 다 전달하라고 했는데…?「그렇게는 안 했습니다.」

회의 내용은 참어머님의 일본 대회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는, '어머니를 본받아 전세계의 식구들은 모국어를 해야 된다'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어를 해야 되고, 영어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최소한 3개 나라의 말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3개 국의 언어를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의 강연문이 교본입니다. 못 한다고 하기 때문에 교본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이 필요하다구요?「교본이 필요합니다.」교본이 필요한데, 무슨 교본이 필요해요? 일본어 말씀 교본과 영어 말씀 교본이 필요합니다. 싫어도 해야 돼요. 전부 다 같은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 알겠어요?「예.」남자들도 알겠어요?「예.」앞으로 영어를 못 하면 미국에 안 보내려고 그럽니다. 이번에도 영어를 못 하는 사람들은 다 빼라는 거예요.

참어머니의 이번 대회를 본받아서 전세계의 식구들은 전부 다 모국어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머니 대신 부모의 자리에 서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있는 것처럼 두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돼요. 바라바권까지 해서 세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충격적인 감동을 계속 유지'입니다. 태풍과 같은 충격적인 감동을 일으킨 여성 활동을 전국적으로 대부흥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셋째는, '여성시대의 도래와 영·육계의 일체화 달성'입니다.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여성시대가 도래했으니, 부모님을 모시려면 몸 마음이 하나된 아들딸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성시대에 영·육계 일체화를 달성하라는 말입니다. 어머니가 이 땅에 와서 여성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 앞에 좌우로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그런 내용이에요. 이것을 해설하게 되면 전부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넷째는 '전국 여성의 어머니의 전통계승을 위한 여건 조성과 전국대회, 한국과 일본이 동일하게 전국 여성조직의 강화'입니다. 한·일을 중심삼고 합해서 한 나라의 기준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한국에 살면서도 일본 땅이 우리나라라는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전세계가 자기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일이 이것을 가르쳐 줄 시간이 없다구요. 언제든지 협회장을 통해서 전수받으라구요. 모르는 게 있으면 전부 다 협회장한테 물어 보고, 협회장이 모르겠다고 하면 그때는 나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여성시대의 도래와 신가정의 창조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입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전부 투입해야 합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탄세계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하늘편으로 다시 전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족이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 이것은 기본문제예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된다면 모든 소유권을 하늘로 반환시켜야 됩니다.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껏 하나님의 소유권이 전부 빼앗겨 나왔기 때문에, 참가정을 통해서 사탄 가정을 때려 눕히고 이것을 하나님편으로 돌려 가지고 다시 전수받아야 됩니다.

공산당은 악마의 제창(提唱)하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소유권을 당의 소유로 결정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하늘의 뜻을 망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결혼하기 전, 사랑의 인연을 맺기 전에는 소유권이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 있었다구요. 혈통, 심정권, 소유권도 하나님의 것으로 속해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뒤집어졌으니, 축복받기 전에 그 전부를 반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환하고 나서야 축복받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되어 있어요. 참부모가 주인이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류가 소유권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반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통일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철두철미하고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원리가 있어요. 원리라는 것은 통일교회의 종교 교리가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원리를 통일교회의 교리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리가 아니라, 원리라구요. 원리는 실제세계의 생활에 필요한 것이고, 종교의 교리라는 것은 실제 생활에서…. 그래서 교리가 아니고 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는 원칙적인 생활의 실천기대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이 '가정 전도시대와 여성을 중심한 자녀의 복귀시대'입니다.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야 할 이런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 세계를 두고 보라구요. 이제는 여성을 내세우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여성을 내세우면 자기들도 모르게 전부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한국 간부회의 지시사항

一. 대통령 선거 당선 축하―협력 통일을 바람

당선을 축하해야 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축하해야 됩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주권을 대표하는 사람이니만큼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무리 싸움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반대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축하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부 다 그 나라의 국민이면 대통령에 대해서 협력해야지요. 마음이 나누어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우선적으로 우리들의 마음에서부터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여러 당이 분립되어 가지고 싸웠을망정 전부 다 하나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체제가 그래요. 아무리 반대편으로 투쟁했지만 선거에서 지게 되면 패자는 승복을 하라는 거예요. 미국은 그런 면에 있어서…. 승자 앞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치가 아니라, 자랑이고 영예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선거 당선 축하―협력 통일을 바람'입니다. 그것을 누가 바라는 거예요? 하늘땅이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고, 부모님이 바라고, 또 여러분이 바라는 거예요. 내가 바라고, 여러분 자신들도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 부모님의 뜻을 전수받은 여러분이니까 여러분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우리집의 살림이니까 대외적인 면에서 옹호하고 보호해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의 무대에 나가서도 누구도 헐뜯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흉이 많더라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一. 우리의 자세와 각오

우리의 자세와 각오가 뭐냐 하면, 선생님이 발표한 4대 원칙에 있습니다.

1. 남북통일을 위한 총선 대비

2. 사상교육과 선거제도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선거제도의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하는 거예요. 직선제와 간선제를 중심삼고 추첨을 통하는 선거제도는 만민이 불평할 수 없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미래의 하늘나라의 선거법이에요. 앞으로 우리 조직도 이런 선거법을 전부 다 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구당의 사무국장들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이 본격적인 출발을 해서 가인 아벨이 협력해야 되고, 남자 여자가 협력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도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합해야 됩니다. 두 부부와 네 사람이 협력해 가지고 그것이 한 집만이 아니라 거기에 12수를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12방수(方數)입니다. 동서남북의 4쌍을 하든가, 그다음에 12가정을 하든가 해서 여기에서 직선 간선의 추첨제로 하면 불평이 없다구요. 그래서 절대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조카가 되었더라도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러니까 추진위원들은 이런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교육과 준비를 서두르라는 것입니다. 준비된 요원들이 국가의 어떠한 기관원보다도 우월할 수 있는 핵심 인맥으로서 선출되어야 한다구요. '사상교육과 선거제도'에 대해서 알겠지요?

3. 남녀평등과 참정(參政)

국회에도 같이 참정하는 거예요. 우리 당은 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당은 이렇게 선출해서 지역구나 지자체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1백 명 단위를 중심삼고 추천할지도 모릅니다. 직선제, 간선제와 같은 이런 선거제를 통해서 1백 명 가운데 두 사람을 빼든가 한 사람을 빼서 경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담하기 위해서 1백 명이 단위가 되면 앞으로 1백 사람이 당의 비용을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한 사람에 만 원씩 내면 백만 원이 되고 십만 원씩 내면 천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당을 움직이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예요. 국가가 당을 도와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당을 키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당이 국가를 키워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적인 기조(基調)를 지금의 당제도에서는 심을 도리가 없습니다. 국가가 당을 도와주는 줄로 알았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당이 국가를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국가를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남녀평등과 참정'에 대해서 알겠지요? 동등한 수의 남녀가 선거제도에 응하고 직선 간선의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가 있으면, 우리는 여자 남자를 이렇게 빼 가지고 한 사람을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모든 것을 협력한 사람들이 총괄적인 면에 있어서 후원자가 되어 가지고 당 활동을 하는 거예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모금도 해서 그 사람들이 내는 것입니다. 연합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단일체제로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 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4. 가정을 중심한 역사시대

아담 해와가 가정을 중심삼은 역사시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치나 선거제도, 남북통일까지도 가정을 중심하고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역사시대입니다. 시대가 역사를 엮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시대를 필요로 해 가지고 상대적인 현실을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뭐라구요?「역사시대!」역사시대입니다. 아담이 그것을 못 했어요. 전통을 세우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이 원칙을 중심삼고 나가는 길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5. 남북통일추진위원회 결성

세계평화연합이 전세계에 있어서 배후가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이나 파리 같은 중요 요소 요소에 남북한의 지도층을 중심삼고 통일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영향을 미쳐 교육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구요?「남북통일추진위원회의 결성입니다!」그것은 여러분이 할 게 아니예요. 앞으로 세계적인 문제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연합의 박보희를 통해서 할 거라구요.

6.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국제적인 감각에 무디어 있습니다. 북한은 더더욱이나 그렇다구요. 그래서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입니다.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북한의 사람들이 세계의 정세를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선진국을 중심삼은 최고의 기준 앞에 자기가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모른다구요. 그래서 촌사람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국제적인 뭐라구요?「교육과 대회입니다.」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은 일방적으로 하지만, 대회는 사방에서 하는 것입니다. 10개 국이 있으면 10개 국을 전부 다 교육시켜 가지고 대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문제를 왕창왕창 일으키는 거라구요. 그런 뜻입니다. '대회와 교육을 어떻게 한꺼번에 하느냐?' 하지 말라구요. 교육은 방향성이 있는 것이고, 대회는 사방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향권을 세계에 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을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지지하게 되면 거기에 반드시 주체 대상의 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왜냐하면, 재창조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일방적이어야 합니다.」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할 때는 대한민국에 맞는 것이고, 일본에서 할 때는 일본에 맞는 것이고, 중국에서 할 때는 중국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향성이라구요. 그러나 대회는 초국가적인 것입니다. 초국가적인 내용을 연결시켜야만 남북통일추진위원회를 발족한 것이 효과가 난다는 말이라구요.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적인 교육과 대회에 대해서 알겠지요?

7. 평화회의 결성

우리는 세계적인 조직을 가졌으니 세계평화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여성연합 등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저명한 인사들을 세계적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회의를 결성하는 거예요. 지금 한국이 문제라구요. 지금 세계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곳이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상·민족·정치적인 문제의 한국이요, 또 하나는 종교적인 문제의 이스라엘입니다. 이것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전부 하나되어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누가 하나되게 하느냐 이거예요. 제3이스라엘의 재림주가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승리한 기반 위에서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이게 다 필요 없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전부 다 사탄편에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 제3이스라엘에 오신 재림주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로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제3이스라엘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미국이 협조하고 이스라엘이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통일교인이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나와 관계되어 있는 세계적인 모든 인맥들을 연합해 가지고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평화회의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은 아시아에서 언제나 전쟁의 분화구가 되어 왔어요. 청일전쟁으로부터 러일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등박문이 러시아를 누르고 한국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서 하얼빈에 갔기 때문에 안중근 의사가 사살한 것입니다.

언제나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이곳은 요충지대입니다. 언제나 문제가 일어나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만년 평화를…. 내가 북한에 다녀와서 부시 행정부에 한 말이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가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무엇을 제창했느냐 하면, '국제평화회의를 열기 위해서 당신이 싸인만 하면, 모든 규합은 내가 할 것이다.' 한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소련과 중국의 4대국을 위주로 한 160개 국가 세계평화회의의 제창에 싸인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사람을 모아서 기안부터 계획까지 전부를 할 테니까….

왜 그것을 해야 되느냐? 이제 세계는 평화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평화세계를 주도하는 주도국이 되어야 해요. 주도국이 되려면 주도국으로서 주장할 수 있는 모델을 가져야 됩니다. 주도국의 권위가 이렇다고 하는…. 어려운 지역을 하나 만들어서 평화적인 기반을 닦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년 평화의 기지로 국제회의에서 책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국이 바라볼 수 있는 평화적인 정치체제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때 필요한 것이 선생님이 제시한 4대 조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안 듣다가 옥살박살이 난 것입니다. 이런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했으면, 선생님이 회회교권을 조정하고 이스라엘을 설득시켜 가지고 통일해 줄 수도 있었다구요. 이것을 다하면, 그야말로 미국은 천사장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기안을 전부 다 했었는데, 선거철이 되었다고 깔아뭉개고 지고 다니다가 망해 버린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면서 망해 버린 거예요. 왜 망하느냐? 내가 후원을 안 했기 때문이에요. 요전에 선거할 때는 선생님이 전국의 5만 교단을 움직였다구요. 전국의 5만 교회를 움직였습니다.

지금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하지만, 누가 조종하는지도 모르고 전부 다 춤추고 우리 일을 해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국회의원들을 비판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성경관에 입각해서 도의적인 모든 분석을 해 가지고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평가해서 전부 다 발표한 거예요. 에드워드 케네디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0점입니다. 0점으로 발표했다고 그냥 죽겠다고…. '이놈의 자식, 성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 기독교 문화권에서 성경의 인격 기준을 설정한 것인데, 무엇이 나쁘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할 수 없이 우리한테 빨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무서운 것이 되었습니다.

매주 국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사로 내보낸 거예요. 그것을 보니, 에드워드 케네디가 보수파인 공화당편같이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빨갱이였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보수당의 탈을 썼지만, 국회에 가서는 빨갱이의 선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때려잡은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도 70명 정도의 국회의원을 제명시켜 버렸습니다. 왜 그랬느냐? 은행을 통해서 별의별 짓을 다했다 이거예요.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은행에서 돈을 쓰고 보이콧해 버린 거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중심삼은 70명과 그 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220명까지 전부 다 제명시켜 버린 거라구요. 그러니 상원과 하원에서 대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한 거예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한밤중에 있는 촌사람들과 같다구요. 세상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 거예요.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평화회의를 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내가 구슬리려고 합니다. '평화회의를 하게 되면 3백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모아 올 텐데, 내 말을 듣겠어?' 하는 거예요. 듣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3백억이 아니라 천억을 모아 준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김일성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돈이 없어서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할 형편인데, 문총재가 말하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예요. 국제적인 무대를 통해서 지불보장 싸인만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돈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은행을 만들어서 관리해 가지고 김일성을 설득해서 전부 다 건설해 준다는 거예요. 국제 정가(政街)에서는 모두 선생님의 말은 믿고 있거든!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은 역사 이래 선생님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맡아서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렇게 김일성을 구슬려서 팥을 내 놓으라고 하면 팥을 내놓고, 콩을 내 놓으라고 하면 콩을 내 놓고, 배를 내 놓으라고 하면 배를 내 놓는 것입니다.

쌀도 미국에서 실어다 주는 거예요. 우리가 어느 정도 후원해 가지고 지금 쌀이 북한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쌀은 안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굶어 죽겠는데, 배가 고프다고 해서 갖다 먹이는 게 무슨 죄예요? 여러분도 모르는 가운데 북한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래서 서두르라는 것입니다.

모두 만들어 놓고, 통반격파가 끝났다고 할 때 '선거합시다.' 하는 것입니다. 선거를 남한에서 주장할 수 있어요? 아까 누구도 얘기했지만, 어느 국회의원의 염려처럼 유엔 가입 대회에 가서 총선을 해 가지고 통일하자고 제창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요전에 내가 이북에 갔을 때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총선을 할 배포가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할 것이냐고 물으니,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이 고생합니다.' 하더라구요. '문총재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더라구요. 이런 얘기는 다 들을 말이 아니지요. 그냥 흘러가는 말로 들으라구요.

요전에 내 수첩에 있는 윤기복과 김달현의 싸인을 다 보여 줬나요? 「예.」 봤지요? 「예.」 그게 뭔 줄 알아요? 김일성의 허락 없이 싸인할 수 있어요? 잘못하면 모가지가 떨어지는데…. 함부로 싸인하는 게 아닙니다.

일곱째는 뭐라구요? 「평화회의 결성입니다.」 한국이 국제평화회의에서 선포해서 만년 평화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 역사적으로 이곳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강대국에게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요충지라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남자로 말하면 생식기와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여자나라입니다. 이것이 지형적으로 다 맞는 말입니다.

8.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

우리의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한국 여자들이 국제교류할 수 있었어요? 어머니를 통해서 세계의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앞으로 국제교류를 하는 것입니다. 한총재님이 보내서 이태리면 이태리의 여성연합을 방문했다고 하면, 한국에서 손님이 찾아왔다고 하면서 저녁식사라도 대접 안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또, '당신네 집에 방이 많으니, 손님들을 호텔에 보내지 말고 하룻밤 당신네 집에 초대하소!' 하면,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대접받아 보니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한국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태리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한국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하룻밤 대접받아 보니까 자기네 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구라파의 명문집 아줌마하고 내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하는 게 자랑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사진첩만 봐도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내용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면 그거 선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선전을 들은 친구들이나 동창들이 그러고 싶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훌륭한 남편을 얻은 것입니다. 바람피울 줄 모르는 남자를 얻어 가지고 낮잠만 잘 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여자들 아니예요? 정말이라구! 밤이 되어 안 돌아와도 돌아다니다가 배 고프면 들어오겠지 하는 거예요. (웃음)

남편이 돌아와도 '아이구, 지금 왔습니까? 나는 아기 젖을 먹이고 있으니까, 저녁밥은 당신이 갖다 먹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도 남편들은 밥상을 갖다가 잘 먹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웃음) 이런 여자들을 내가 잘 보호해서 길러 놨다구요. 왜…? 한때 써먹으려고 말이에요. 여러분, 괜찮지요? 「예.」 모두들 우리 어머니같이 훌륭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2개월 내에 일본 말을 배워 두라구요. 그리고 6개월 내에 영어를 배워 두라는 것입니다. 말만이 아니고 수작도 아닙니다. 낮에는 활동하고 저녁에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교회의 장래가 밝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편이 어디에 가서 10년을 안 나타나도 밤잠을 잘 자고 편안합니다. 정월이 되어도 걱정을 하나, 달밤이 되어도 옛날 생각을 하나? 밤만 되면 불을 끄고 잠만 잘 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1960년대에는 그런 식으로 선생님이 길러줬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크는 것입니다.

여자가 임신을 해서 산달이 가까워 오는데 남편이 안 나타나서 이웃 동네 할아버지들이 욕을 해도 '히히히…!'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어디에 보내 주어도 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일을 못 하겠어요? 그렇지요? 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죽기 전에 일을 해야 됩니다. 기반을 닦아야 한다구요. 내가 죽으면 누가 동정을 안 하는 거예요. 흘려 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있을 때 있는 뼛골을 쏟아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요. 자기의 선조들과 아들딸 앞에…. 이런 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불평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대해서는 불평을 절대 하지 말 것! 그거 찬성하는 사람은 '예!' 하며 쌍수를 들어 봐요. 「예!」

보라구요. 세상 어느 당수가 자기의 당의 여편네들을 데려다가 제사한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그런 당 봤어요?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불만 붙여 놓으면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이 아직까지 안 붙었다구요.

여덟째가 뭐라구요?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입니다.」 이것이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동네의 고개 이름도 모르고 십리 안팎의 강 이름도 모르고 사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한국 여성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람만 타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죽자살자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미국에 안 가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 안 되는 것을 보니까, 그래도 미국은 다 갔다 왔구만! 그럼, 이스트 가든에 못 가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한번 초청하려고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 일하고 난 다음에, 아니면 일하기 전에…? 「일하기 전에요.」 (웃음) 세상에, 일하기 전에 잔치하는 법이 있어요? 결혼하면, 결혼식하고 나서 잔치하는 것 아니예요?

원리책과 말씀집을 다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있어야 된다구요. 여덟째, 한국 여성 국제교류와 자매관계!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전해야 돼요. 어떻게 선전하느냐? 문총재가 세계의 대통령들 부인도 만나겠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여러분의 집에 모시게 할 수 있는 기반도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세계적으로 주름잡고 활동하고 싶거들랑 우리하고 같이 해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어떤 당수를 따라가 봐도 생길 것이라고는 비지떡밖에 없어요. 비지떡이 뭔지 알아요? 그건 개도 안 먹는다구요. 두부를 만들 때 찌꺼기가 비지 아니예요? 영양이 다 빠진 것을 개가 먹을 게 뭐예요? 암만 날뛰어 봐야 자립으로 국회의원이 된 여자가 있어요? 하지만, 내가 밀어 주는 데는 백발백중으로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러한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팔자 사나운 사람들이 모였어요, 팔자 좋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팔자 좋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훈련받을 때까지는 팔자가 사나워요. 그러니까 학교와 마찬가지로 와서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훈련받은 후에는 챔피언 고지가 보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훈련받기 전이니까 팔자가 사나운 패들이 모인 거라구요. 지금 새로 왔다는 사람이 누군가? 한번 보자구요. 어디에서 왔어요? 「은평구에서 왔습니다.」 은평구가 어디에 있는가? 「선정고등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훈련을 단단히 받아야겠구만! 선생님을 처음 보지는 않지요? 「예.」 여기에 동행하려면 훈련을 같이 받아야 됩니다.

一.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

'대당'이 무슨 뜻이에요? 「당대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의 강화! 우리 혼자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것이 그거예요. 당을 중심삼고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당이 출발했으니 밤이나 낮이나 열심히 해 가지고, 욕을 하더라도 감동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귀고 감화시키는 일, 사람을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 성을 열 번 낸 사람은 나중에 성을 안 낸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 보게 되어 있다구요. '당신은 내가 이렇게 성을 내는데, 어떻게 그렇게 가만히 있습니까?' 하는 거예요. 그때는 '정 듣고 싶소? 듣고 나면, 당신은 살림살이를 못 하게 될 텐데….' 하는 거예요. '왜 살림살이를 못 합니까?' 하면, 이것은 '남자로 태어나서 안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멋지기 때문에 행랑 보따리를 싸서 삼천리를 유람하려고 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것을 듣고 싶지 않은 남자가 어디에 있나?

이렇게 한 마디 두 마디를 해 가지고 감동을 받게 하는 거예요. 감동을 안 받으면 화제(話題)를 돌려 가지고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하라구요. 이렇게 사흘만 듣게 되면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온다구요. 알겠어요? 제목이 뭐라구요?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입니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두 다 우리편이라는 거예요.

대당 화합과 연합 뭐라구요? 「체제 강화입니다.」 체제는 뭐냐? 개인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인체제가 아니라구요. 조직적인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가서 사람을 만나고 다시 못 만나더라도, 다음에 만나러 가는 사람한테는 '아무개 만나서 요만큼 얘기를 했으니, 이렇게 이야기를 해라.' 하는 거예요. 체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반드시 보고를 받고 이야기해 준 내용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보태서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요전에 아무개는 이런 이런 얘기를 했으니, 나는 당신의 상식 교양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니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을 대하는 것도 너무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연관성이 있는 체제적인 대화운동까지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연합운동, 연합이라는 것은 단체를 중심삼고 대회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선거 때가 오면 선거에 밀어 주는 거예요. 우리 연합당에 있어서는 민주당이든, 민자당이든, 국민당이든, 무슨 당이든지 좋아요. 연합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초당적으로 이렇게 도와주면 누가 뭐라고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당적으로 이렇게 하면 초당적으로 안 한 사람들이 자연히 초당 운동권내로 흡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일이 바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벌써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가지고 활동하는 곳에 모두 다 지원을 할 것이고 협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생살이의 모든 인과관계는 그렇게 맺어가는 거라구요. 체제 강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 돼요. 누구를 만나러 가려면 반드시 그 사람의 경력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 조사해 가지고 세밀히 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알고 대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 '당신의 친척들 가운데는 내 사돈도 있을 수 있고, 내 친척 가운데 당신의 사돈도 있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다 보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 하고 한 마디만 하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그것을 모르겠어요? 다 알지요. 이렇게 해 놓으면 아무리 무시할 일이 있어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1. 대외 세력 결성과 실효

대외 세력을 합하는 것은 우리가 손해보기 위해서 합하는 것이 아니예요. 손해나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외 세력을 전부 다 연결시킬 때는 우리 자체적인 연합당의 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효과를 바라보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나를 심으면 육십 배, 백 배를 수확할 수 있는 진짜 주인 된 농부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런 시대예요. 옛날에는 종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수확하고 나서는 전부 다 주인한테 바쳤지만, 이제는 주인의 시대가 돌아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대외 세력의 결성을 필요로 하고 거기에서 우리가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 거예요. 그 효과가 국가를 넘어서 남북통일과 아시아까지 미칠 수 있는 실효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그렇습니다. 이것이 뭐라구요.「대외 세력 결성과 실효입니다.」

연합이 아니라 결성이라구요. 결성이라는 것은 하나되는 거예요. 묶어져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로 만들 계획을 세우느냐? '대외 세력' 하게 되면 전부 다 그 조직체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수와 결탁하라는 거예요. 지방을 가게 되면 지방당 책임자와 결탁하는 것입니다. 졸개 같은 사람들은 아무리 많아도 필요 없다구요. 알겠지요?「예.」대외세력 결성과 실효! 왜 대외 세력을 결성해서 우리가 실효를 봐야 하느냐? 그것은 주변 국가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2. 열강교육과 강화

한국의 주변에 있는 나라가 세계적인 4대 열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강에 대한 교육을 해야 돼요. 우리 주변에 있는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영향에 대치하기 위해서는 인맥과 생사적인 결합을 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사권을 넘어서 결성해야 된다구요.

열강에 대한 교육과 영향! 이 강대국이 얼마만큼 우리 역사시대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가는 길을 막았느냐 하는 문제를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여기에 있으니 그 사상을 중심삼고 대당 화합과 협력체제를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강화'니까, 주변의 열강들이 어떻다는 것과 그 영향권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중심으로 전부 다 연합해서 결성체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3. 유명인 초청강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우리 당에서 많이 초청해서 강연하는 거예요. 영국의 수상부터 불러다 놓고 우리 당에서 대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당 결성에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유명인 뭐라구요? 「초청강연입니다.」 귀가 보배라구요. 그래서 교육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말했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기록한다구요. 적어 가지고 전수받을 수 있는 교재로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실효성이 있느냐는 거예요.

4. 브리지포트 대학 연맹과 활성화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 가운데 브리지포트 대학이 왜 뒤따라 나오느냐? 당에 공부를 못 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브리지포트 대학에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수료증을 주어야 되겠다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은 유명한 대학입니다.」뉴욕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다가 예일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의 삼각지대 중앙에 있기 때문에 이 3개 대학과 유일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놀라운 학교예요. 그것을 내가 인수했습니다.

박사학위는 일년에 못 받는 것입니다. 3년, 4년을 중심삼고 학과제로 해 가지고 박사학위도 줄 수 있고 학사학위도 줄 수 있어서 선생님이 승인만 하면 가능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브리지포트 대학 연맹을 활성화해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하지요?「예.」그래서 여기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한 전문적인 학습을….

앞으로는 여러분에게 일 년에 한 번 50명씩 브리지포트 대학 관광객을 초대하라고 할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을 가만히 안 둘 거예요. '코디악에 낚시 갈 사람, 손 들어!' 하면, 다 손 들 거라구요. 그래, 코디악에서 낚시질을 한번 하고 싶어요? 「예.」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든 사람은 소련 사람한테 시집 보낼 것입니다. (웃음) 왜 내려, 쌍것들아! 김장송인가? 그 남편이 여기에 있나, 없나?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 김장송의 남편, 손 들어 봐요. 이름이 정광석이야? 「정광섭입니다.」 정광섭은 네 아내를 소련 사람한테 시집 보내도 괜찮지? 그 대신 좋은 색시를 얻어 줄게! 「안 됩니다.」 왜 안 돼, 이 쌍거야? 그래도 색시가 좋아? 색시도 남편이 좋아? 「예.」 그래, 잘 살아라! (웃음)

아니라구요! 정치하려면 욕할 줄도 알아야 돼요. 이것도 훈련이라구요. 다 알고 흘려 버릴 줄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교주는 욕을 잘 하지요? 선생님같이 훈련시키는 교주가 없거든!

이제는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대학 연맹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의 유명한 학자들을 다 알지요? 여기에 미국의 대학들과 캠브리지, 옥스퍼드까지 전부 다 참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한다고 하면, 각 대학에서 서로가 신청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학에 브리지포트 대학의 무슨 과(科)를 만들게 된다면 자기들이 월사금, 학자금을 적립해 가지고 20퍼센트만 브리지포트 대학에 내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브리지포트 대학이 과를 만들겠으면 자기들에게도 그 과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퍼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유명한 대학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대신 전부 다 실적이 좋아야 돼요. 따라지 패, 흘러가는 패, 싸구려 패가 되면 안 됩니다. 종대순이 아니면 가지라도 되어야 하고, 곁가지가 아닌 중심가지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아들딸을 길러서 뭘 해요?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 거라구요.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요? 「예.」

앞으로는 선생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이제라도 가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고 오라는 거예요. 박노희, 안 왔나? 협회장, 들으라구? 「예.」 선생님이 지시하지 않은 사람이 학교 선생으로 있으면, 정리할 수 있으면 정리해. 선생님이 지명해서 가라고 했는데 가지 않고 자기의 멋대로 학교에 들어간 사람들은 전부 다 후퇴시킬 거예요. 그것을 조사해야 됩니다.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손을 댈 거예요.

새로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패들이 돼요. 두고 보라구요. 마음대로 대학을 간 패들도 이번에 결혼했나? 축복받았어? 결혼을 안 시켜줄 걸 그랬지? 그거 도로 물리라구! 선생님이 그런 패들에게는 결혼시켜 주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협회장, 그런 사람들은 부부생활도 각별히 하게 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어머니 아버지가 벌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멋대로 대학을 보내고, 딸을 시집을 보내려고 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구요.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났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축복을 안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협회장! 「예.」 다음에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자의로 하라고 해! 이것이 이 세상 놀음이에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는 앞으로…. 축복가정이 잘못하면 모두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자기의 부모가 잘못하면 교회 옆에는 얼씬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했으면, 자기 자신은 반성할 줄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5. 언론인·정상·교수연합 부흥대회

대당 화합과 연합체제를 위해서는 세계적인 언론인, 세계적인 교수, 세계적인 정상급들을 우리 당에 불러다가 대회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국적인 교육, 부흥대회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라면 그 나라에 대한 부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정당이니만큼 그런 사람들을 수십 명 데려다가 대학으로부터, 경제단체로부터 한 40곳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언론인·정상(頂上)·교수연합 부흥대회입니다. 지금은 그 나라면 나라가 지금은 정당을 중심삼고 한 나라지요? 그러니까 부흥대회를 할 수 있는 모든 대대적인 세미나를 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첫째가 뭐예요? 「언론인입니다.」 그다음엔…? 「정상입니다.」 그리고 교수연합 부흥대회입니다. 비행기, 자가용을 이용해 가지고 수백 명을 데려와서 한국에다 풀어 놓는 것입니다.

정당이든 어디든 유명한 대학 교수들이나 언론인들, 경제인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전면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정 단위로 예산을 마련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런 것은 어느 정당도 못 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초대하려면 당연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신세를 많이 지웠기 때문에 오라고 하면 오는 것입니다.

6. 세계 여성의 교류와 교육

아까는 한국 여성이었는데, 이것은 뭐예요? 세계 여성의 교류와 교육이라구요. 그래서 여성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주의를 모르고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당이 화합하여 체제가 강화되는 것입니다. 세계 여성의 교류와 뭐라구요? 「교육입니다.」 무슨 교육이에요? 「하나님주의 교육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교육한다는 것입니다.

7. 기독교 연합과 미국의 사명

우리 당이 기독교를 연합시키고 미국을 살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굉장하지요? 일곱번째가 뭐라구요? 「기독교 연합과 미국의 사명입니다.」 기독교를 소생시켜서 연합해 가지고 통일해야 되고 미국을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2이스라엘권이 망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제2이스라엘권이 망하게 되면 제3이스라엘의 기반이 무너진다구요. 그래서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우리의 영향권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해 줘야 된다구요. 이 계획대로 한다면 앞으로 우리 당의 화합과 연합체제는 자연적으로 강화될 것입니다. 이것들 모두가 여러분이 가지고 가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강의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一. 대북 교류와 노력

이것은 대등한 자리에서 이북과 교류하면서 통일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북 교류와 뭐라구요? 「노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1. 교류 교육

북한 청년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남한의 청년들과 일본의 청년들과 미국의 청년들과 북한에 있는 청년들을 어떻게 하든지 전부 다 교육시켜야 하겠다구요. 미국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소련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중국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북한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남한 청년들도 교육시키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교류시키면서 교육하겠다는 말입니다. 교류 교육에 대해서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교류 교육이 뭐냐? 북한 청년들을 각국에 데려다가 청년들과 교류시키며 교육한다는 말입니다. 소련에 가서 하고, 중국에 가서 하고, 미국에 가서 하고, 불란서에 가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이북 사람들의 경쟁이 대단할 것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이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김정일이 북치고 환영할 거라구요. 그래서 몇천 명만 돌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은 우리만이 할 수 있지요?「예.」우리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위대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와 같다구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것은 이미 다 국제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2. 미·러·일·중 협력교육 실시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을 중심해서 세계의 강대국들을 교육하자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방안을 준비해 가지고 실시하는 거예요. 여권문제나 비자문제 등은 세일여행사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장사가 잘 되지! 이정옥? 「예.」 그것을 환영해? 「대환영입니다.」 요전에 이익을 3퍼센트로 했는데, 안 되겠다고 올려 달라고 했지? 「예, 4년 동안 3퍼센트로 했더니 적자를 봤습니다.」 괜찮아요. 돈을 벌려고 세일여행사를 만들었나?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만들었다구요. 나는 지금 빚지고 일하고 있는데, 이익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이 실례지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에 있어요? 그런 체제 질서가 어디에 있어요?

대북 교류와 노력에서 첫째는 교류 교육입니다. 한국을 중심삼은 교류 교육이에요. 둘째는 미·러·일·중의 협력교육의 실시입니다. 서로 서로가 협력해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4대국을 불러내서 할 수도 있으니, 김일성의 수하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가능한 것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3. 브리지포트 대학 활용과 교수 학생연합을 통한 장학제도 실시

브리지포트 대학을 활용해서 교수 학생연합을 통한 장학제도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교수도 장학금을 주고, 학생도 장학금을 준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북 학생들까지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대북 교류의 노력이니까 말이에요.

금번에는 장학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3백 명을 전세계적으로 모집하게 되어 있는데 소련에 28명을 배정했더니, 문교부 차관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가지고 사례를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빠르다구요. 자기의 부장들을 데려와 가지고 '제발 앞으로 소련에 이런 혜택권을 얼마든지 확대해 주길 부탁합니다.' 하고 사례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나한테 연락해 왔습니다. 브리지포트 대학 활용과 교수 학생들을 합한 장학제도 실시, 알겠지요? 「예.」

4.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협력 국제화로 삼팔선 왕래 개통

북한에서 어머님 대회를 하게 되면 여성들을 보낼 거라구요. 이번에 중국에서 어머님 대회하는데 3백 명의 여성을 빼서 내가 교육해 가지고…. 오늘날 세계평화여성연합에 전세계 선진 국가의 여성들이 가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고문단으로 추대할 것입니다. 미국의 50개 주에서도 고문단을 추대할 것이고, 일본에서도 고문단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한 3백 명은 필요해요. 3백 명을 빼서 나한테 40일만 맡겨 놓으면 무슨 교육이라도 할 거예요.

이것이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은 운동이니만큼, 문총재의 사상을 몰라 가지고는 고문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고문만 되면 자기의 외교 무대에 있어서 대사관을 하나 만든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래, 3백 곳에 대사관을 만든 것보다 힘이 세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라고 박총재한테 지시를 했다구요. 틀림없이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여성들을 모으라고 한 거예요. 구라파로부터 고문급의 여성들을 전부 다 빼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럴 수 있겠어요? 그런 여성들을 개인이 묶을 수 있어요?

중국 사람이라도 별 수 있어요? 옛날 중국 여자들이 전족(纏足)해 가지고 다녔던 것 알아요? 도망갈까 봐 발을 조그만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런 여성들이 해외에 나가서 무대에 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합니다.

세계적인 외교무대에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아시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교류의 기지를 선생님이 준비할 것입니다. 이런 외교무대는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이 사람들을 통하면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어느 장관이든지, 대사든지, 대통령이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 줬는데도 싫어요?

현재 등소평의 장남이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거예요. 그 부처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대회를 주최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아들이 후원한다구요?「등소평의 아들이 후원합니다.」등소평이 누구예요?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아 있습니다.」중국에서 뭘 하는 사람이지요?「실권자입니다.」실권자가 뭘 하는 실권자예요? 현장에서 물러나면 실권(失權)하는 거 아니예요? 그런 실권자예요?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 협력 국제화로 삼팔선 왕래 개통!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예.」 여성 대회를 하려면 김일성도 3백 명의 여성들을 빼라는 것입니다. 내가 중국이나 일본 등의 여성들을 내가 배치하라면 배치하고 구라파, 남미, 어디든지 배치하라면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이 아침에 가면 아침밥을 해 줄 수 있고 저녁에 가면 저녁밥을 해 줄 수 있는, 어디를 가든지 쉴 수 있는 자리를…. 당신들이 외국을 통해서 거래하지 않아도 별장 중의 별장에서 쉴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낚시를 좋아하고 사냥을 좋아하는 김일성을 내가 코치해 주고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해서 사정이 통하게 되면 모든 것이 통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모르는 사람끼리 친구도 하고 결혼도 하지 않아요? 그런 것이 다 가능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북한 어머님 대회와 여성교류 협력 국제화로 삼팔선의 왕래 개통입니다. 이런 여성들이 왔다갔다하다 보면 남한에서 여성연합 대회를 하게 될 때는 비행기를 타고 오지 말고 삼팔선을 통해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호텔도 우리한테 맡겨 가지고…. 새로운 호텔을 지어 가지고 앞으로 교류하기 위한…. 일본 세일관광의 사절단 12명이 갔다구요. 제일 좋은 호텔 몇 개를 수리해 가지고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사절단이 북한에 들어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김정일이 자기가 쓰던 사무실을 귀한 손님이 오면 별장으로 쓰라고 우리 관광회사에 맡겼습니다. 흥미 있어요? 거기에 하룻밤 가서 자고 싶어요? 「예.」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자들, 영국 수상 같은 사람이 와서 김일성과 제일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남한에 같이 가자고 하면 싫다고 그러겠어요?

'문총재의 사모님을 만나러 갑시다.' 하면, 싫다고 하겠어요, 그러자고 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이런 것을 내가 북한의 책임자에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럴 수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교류를 하자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통해서 삼팔선을 열자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삼팔선을 지나가다가 오줌을 싸더라도 흉 안 봐요. 앉아서 오줌 싸는 것을 누가 흉보겠어요? 앉아서 풀을 뜯는다고 생각하지 오줌 눈다고 생각하겠어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앉아 가지고 '아이구, 가기 힘들어!' 하고 풀을 뜯는다고 하면서 사무를 다 처리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야 일을 보면 다 알지만, 여자들이 그러면 누가 알아요? 앉아 가지고 풀을 뜯는다고 하지…. (웃음)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망신살이 뻗쳤구만! 말하고 한참 지난 다음에야 생각하는 것을 무엇에 써먹겠어? (웃음) 그런 남자들을 데리고 살자니 여자들이 얼마나 답답했겠나? 그러니까 여자들이 잠만 자지! 삼팔선 뭐라구요? 「왕래 개통입니다.」 북한에 갔던 여자들이 남한에 오게 된다면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삼팔선을 여는 것입니다. 그래, 이 일이 할 만한 일이에요, 하지 못할 일이에요? 「할 만한 일입니다.」

자, 총결론은 초당적인 협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증진하여 통일 성업을 완수할 것을 결의하며, 섭리의 노정에 보조할 것을 선언하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멘!」(박수).

모든 역사는 하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발전하든가 퇴화하든가의 두 방향으로 갈라져 가는 것입니다.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봐도 그러하고, 일반 사회의 되어지는 모든 움직임을 보더라도 반드시 이와 같은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선신(善神) 앞에는 악신(惡神)이 있어

​섭리사로 보게 될 때, 타락한 인간 앞에는 선한 하나님만이 있지 않고 사탄이 나타나 가지고 인류를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최후의 경계선은 어디냐? 이것이 큰 문제예요. 개인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경계선이 있을 것이고,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경계선, 그다음엔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를 중심삼고 거기에 대한 경계선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대 시대마다 그 경계선을 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한 편은 승리하고, 또 다른 한 편은 패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해야 할 것은 인류 역사에 되어지는 이 한 나라의 운명이 아닙니다. 전체 섭리사를 중심삼고 볼 때, 섭리의 관에 대치되어 나오는 그 적수가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선신(善神) 앞에는 악신(惡神)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신과 악신은 우리 인간 개인 개인을 중심삼고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류 역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 역사는 기쁨의 역사가 아니라 전쟁의 역사요, 투쟁의 역사가 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투쟁의 역사 가운데는 섭리사로 보게 될 때, 개인적인 투쟁의 역사시대가 있어야 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투쟁의 역사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시대는 어떤 시대냐? 세계적인 투쟁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때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치하던 냉전시대는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세계의 차원으로 넘어가야 할 그런 시대를 향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런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선신과 악신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최후에 찾아오는 역사적인 종말시대를 헤아릴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 땅 가운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반면에 사탄의 뜻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이원론적인 결과를 말하게 되는데, 본래는 인류 역사 가운데 이원론에 의한 출발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류의 시조가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선의 개인·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자의 주관하에 있었으면, 이런 경계선이 없는 무한한 세계와 무한한 이상과 무한한 생명권을 지닌 역사시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설 수 있었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러면 인간이 타락된 그 동기가 뭐냐?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랑, 거짓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빚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느냐?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된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 자체가 한을 품고 거짓부모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짓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남기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180도 반대되는 다른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본다면 아담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던 거예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부부도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 가정 자체가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하나님의 전체의 뜻을 알고 인간이 가야 할 시작으로부터 종말세계, 영계까지 알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현세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예요. 미래의 세계를 준비해야 할 현세의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미래의 내용을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지, 현세의 생활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사는 오늘날의 이 짧은 생애 노정에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발전해 가지고 영계와 일치할 수 있는 세계로 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과 반대예요. 참사랑과 하나님의 통일된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통치권 내에서 살아야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색다른 악마가 출현한 거예요. 악마의 출현이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거짓사랑을 통해 가지고 우리 인류 조상의 핏줄을 타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지금까지 일반 종교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에서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탄의 혈족이 가는 최후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환경으로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반대인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부 다 반대인 것입니다.

최후의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은 가정

그러므로 지금 때에 있어서 끝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세계가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끝나야 되느냐? 절대적인 신 앞에 사탄이 생겨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심어진 사탄의 씨가 추수될 때까지는 사탄 사랑·사탄 생명·사탄 혈통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전체 앞에 '사탄, 네가 하고 싶은 최고의 한계선까지 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까지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악이 최대의 행사를 하는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사탄 자체의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목적에 정반대되게 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게끔 만들어 놓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면 사탄은 인류와 더불어 살던 무대에서 영원히 무저갱으로 쫓겨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인류를 속여 가지고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을 하나님의 뜻과 180도 다른 결과의 세계로 이끄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요, 그 목적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다른 환경을 이 땅 가운데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사탄이 최후의 그러한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어디를 중심삼고 닦을 것이냐? 사탄이 표준으로 하는 곳이 가정이요, 사탄이 표준으로 하는 것이 나라라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고 나라를 근본적으로 혼란시켜 가지고 인간이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뭐냐? 사탄이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180도 반대되는 파괴적인 현상을 이루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 반대되는 길을 가지고 파괴된 그 가정을 찾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노정에 있어서 최후의 목적은 나라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모양 그대로, 그 자리에서부터 찾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편성되어 가지고서야 나라가 편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과 나라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가정과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다는 것입니다.

선악의 분별이라는 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하는 말

사람에게는 반드시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양심의 기준은 영원한 존재성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을망정 양심은 영원한 표준을 향해서 정도를 가야만 그 표준이 달성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 방향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분별이라는 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양심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떤 것이 선한 것인지 안다는 거예요. 악한 자를 따라가게 되면 벌써 마음이 안다는 거라구요. 마음이 싫어하고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탄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이 원하지 않는 놀음으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악의 분기점에 서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인간을 중심삼고…. 사람은 전부 남자 여자 아니예요? 이러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파괴시키느냐, 성사시키느냐 하는 것에서 선악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이상을 성사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출발이요, 가정의 뜻을 파괴시키는 것은 악마의 뜻의 출발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전부 다 방지해 버리고 파괴시켜 버리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가정이 여지없이 파손되고, 나라가 여지없이 혼돈되어 가지고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이런 시대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악마의 지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하나님은 사탄이 최후의 실력을 다 발휘해 가지고 파탄시켜 놓은 그것을 재창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서 파괴시켜 놓은 그런 현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파괴된 가정을 수습하고, 그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켜서 해방권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물론, 끝날의 세계적인 증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우리 자체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선악의 투쟁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 싸움은 역사 이래 아담이 타락한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정지된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데, 그보다 앞서 가지고 자신에게 문제 되는 것은 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이 경계선에 서 가지고 한 발자국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편이요, 한 발자국 왼쪽으로 가게 되면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경계선을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인간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한마디의 말, 오관을 통한 한 번의 눈짓, 듣는 것 등 이 모든 전부가 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오관을 통한 모든 전부가 양심을 통해 가지고 바른 일을 하고 전체 앞에 본이 되겠다고 하면 하나님편이 되지만 '전체고 무엇이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 하게 되면, 이것은 타락한 마음이기 때문에 사탄편이 된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말은 근원적인 기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타락의 혈통을 통한 어머니 아버지의 몸을 빌려 가지고 창조되었기 때문에 내 몸뚱이와 마음의 뿌리까지도 사탄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자체가 경계선에 놓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간섭하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오늘날 자유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도대체 그 자유가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마음 자체가 한 면은 선한 면이지만, 다른 한 면은 악한 면이 있어 가지고 그 뿌리가 사탄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생명의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 조상이 첫발을 내딛음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모든 사랑의 기원과 생명과 혈통은 악마로부터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세계에서 180도 위배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내 몸뚱이라는 거예요. 또, 내 마음의 선한 양심도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밑창부터 난 것이 아닙니다. 거짓사랑이 참사랑이 뿌리박혀 있는 기준까지 내려가 있기 때문에 그 양심 자체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탄의 사랑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 뿌리가 우리의 몸을 중심삼고 양심의 뿌리까지 미쳐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생애가 양심세계의 지도를 받는 것보다 몸뚱이세계의 지배를 받고 사는 거예요. 이것이 보편성을 지닌 인류의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아담 해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몸 마음이 통일된 자리에서 한 뿌리가 되어 가지고,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따라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양면이 없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오늘날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서 있는 이런 인간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일 하나님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도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악마도 있어야 된다는 이런 논리를 세우게 되면 하나님의 통일된 이상세계는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낳아야

(판서하시며) 본래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 뿌리가 사랑으로부터 한 뿌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될 수 있는 여기에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완성이 안 되어 있어요. 미성년시대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뿌리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직선으로 보게 되면, 여기가 커진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수도(修道)를 하든가 신앙심을 갖지 않으면 이것을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세상 가운데 아무리 양심적으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부정하느냐? 이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세계에서는 중생의 원리가 있어요. 왜 다시 낳아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미성년시대에 타락한 사탄적인 사랑의 뿌리가 성숙해 가지고 참사랑이 뿌리박을 수 있는 그 자리…. 그것이 우리 양심세계의 뿌리보다도 더 깊은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반드시 수양을 거치고 종교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청산하지 못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히 이 문제에 걸린다는 거예요.

성경에도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거듭나지 않고는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중생의 논리를 중심삼고 토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니고데모가 '어떻게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갑니까?' 하고 다시 물었을 때, 예수님은 유대인의 스승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모르느냐고 힐책했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기독교에서만 있는 거예요. 거듭나야 된다, 부활해야 한다, 중생해야 한다는 이 논리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런 말은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뿌리가 하나였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수직으로부터 쭉 거쳐 가지고…. 그런데 여기에 거짓사랑의 뿌리가 몸뚱이를 중심삼고 박혀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강연 내용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구요. 이 몸뚱이는 사탄의 무도장이 되어 있고, 배(船)로 비유한다면 사탄세계의 닻줄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 뽑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청년 남녀들도 사랑을 하게 되면 부모가 반대해도, 생명을 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명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힘으로 하나되었더라면 거짓사랑은 상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몸 마음이 통일된 자체로서 태어나야 할 우리 인간이 타락의 후예로서 악마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곡절의 인간이 되었다는 이 한스러운 사실을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오고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런 이론을 전부 다 밝힘으로 말미암아 확실해졌지만, 그 이전에는 막연한 것이었습니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것을 파헤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고 보니 통일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절대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과제가 무슨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통령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었으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예수를 잘 믿었더라도 중생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을 다시 거쳐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고 한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성신이 뭐냐? 어머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애기 씨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애기 씨를 받은 후에는 10개월 동안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뱃속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그 곳을 자궁(子宮)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궁은 본래 아들의 궁이에요. 이런 궁이 있으면 사랑의 궁이 있어야 되고 혈통의 궁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이 생겨나려면 사랑을 통해 가지고 생명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생명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혈통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3대 왕궁을 통해 가지고 아들궁에 생명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강연 가운데도 사랑의 기관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랑의 왕궁·생명의 왕궁·혈통의 왕궁! 이 3대 왕궁을 가진 곳이 어디냐 하면, 제일 귀한 부분이에요. 그곳은 남자가 남자 된 부분이요, 여자가 여자 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귀한 3대 왕궁을 유린한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선대(先代)를 모독하는 것이요,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를 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 남자들이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악마의 계교는 무엇이냐?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고, 나라를 전부 문란하게 만들어 가지고 근본적으로 파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한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망했다구요. 그러니 사탄의 독약 주사, 거짓사랑의 주사를 맞은 사람은 한 사람도 해방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폐품창고로 가는 거예요. 폐품창고가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에 안 가겠다고 버티어 보라는 거예요. 결국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을 해먹었다고 아무리 큰소리해 봤자, 여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경계선, 최후의 사망의 경계선이 어디냐? 이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생명권을 찾아서 이 곳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내 속에 마음과 육신의 두 법이 있어 가지고 육신의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서 언제나 죄악의 세계로 이끈다고 하면서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그렇게 탄식했다구요. 그래, 바울을 성(聖)바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바울의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싸웠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했을 것 같아요? 싸우려고 하는 기백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어째서…? 조금이라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냐? 예수님도 타락한 혈통을 가진 여자의 몸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라고 하는데 성모 마리아는 몸과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싸웠습니다.」역사시대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싸우지 않고 산 사람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땠느냐? 누구보다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최고로 싸운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자아투쟁이 세계대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것을 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과(日課) 중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일과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의 싸움에 있어서 최후의 한계선이 뭐냐? 내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을 절대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이 투쟁역사를 벗어날 수 없고, 혼란된 이 타락세계의 권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이 몸뚱이의 그물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지옥에 끌려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심초사했지만, '나는 해방되었다!' 하고 부르짖은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통일된 기반 위에 존재하는 것

통일교회가 나온 후에야 몸 마음을 통일시켜야 한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영적인 체험은 누구나 다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본질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는 영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불평하기 전에 그 불평할 수 있는 최대의 문제가 이 몸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도 몸뚱이를 가지고 대하느냐, 마음을 가지고 대하느냐 이거예요. 아내들이 제일 슬퍼하고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두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근본이 파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이 안 되게 되면, 악마가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통일된 기반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자유가 있어요?「없습니다.」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행복이라는 말이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상대적인 관계, 환경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통일이 없으면 거기에는 자유가 없고, 행복이 없고, 평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는 평평하면서 둘이 같은 밸런스(balance;균형)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평평해야 화하지! 찌그러져 가지고는 화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평행이 되어야 아름다운 음색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찌그러지면 다른 소리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만한 화음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되지 않는 곳에는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절망의 세계, 파괴의 세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가 존재하는 환경을 전부 다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자유다!' 해 가지고 말이 많지만 그것은 방종적인 자유요, 파괴적인 자유입니다. 악마가 우리 인류 앞에 가져다 준 표어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서는 자동적으로 몸뚱이를 중심삼은 자유를 찾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영영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을 사탄이 알았던 것입니다. 공산주의로 말하게 되면 위장전술이에요. 남을 속여 가지고 자기의 안정 기반을 닦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 거쳐가는 거예요.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남느냐? 통일적인 이상을 중심삼고 노력하는 데서만이 역사가 남아질 수 있고 개인의 소원성취, 가정의 소원성취, 국가의 소원성취가 남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역사는 악마의 전권시대로 계속되어 결국 인류는 멸망해서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 땅 가운데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할 일이 뭐냐? 우리 몸 마음의 싸움을 말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말리려면 참사랑의 씨를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지작업을 해야 돼요. 마음을 뼈라고 하면, 몸뚱이는 살과 같기 때문에 뼈와 살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강한 것하고 유(柔)한 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다이아몬드를 깎을 때 무엇으로 깎는 줄 알아요? 더 굳은 것으로 깎는 줄로 알았지요? 다이아몬드를 깎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쭈(しんちゅう;놋쇠)라든가 동(銅)을 통해서 깎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강유(剛柔)가 화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다

내 자체가 원수예요.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구라파를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자기의 욕망을 다 이루었다구요. 그러한 나폴레옹의 마음과 몸이 싸웠을까요, 안 싸웠을까요?「싸웠습니다.」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원하는 것에는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얼마만큼 브레이크를 거느냐 하면, 180도입니다. 그렇잖아요? 자동차도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완전히 스톱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던 것을 스톱시켜 가지고 180도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에요. 종교의 길은 세상길 앞에 180도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악마가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까지 끌고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로부터, 나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개인을 중심삼고 수습할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수습할 길이 없고, 가정에서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否定)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마의 세계는 혼란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잘 사는 사람은 첩질을 하지요? 사랑의 씨를 악마가 뿌렸기 때문에 그 사랑의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왜 세상 가운데 남자의 절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여자의 절개는 중요시하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복귀되기 전까지 남자는 두 여자를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절개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을 가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라는 말은 말이에요…. 교회(敎會)라는 것은 모인 사람들을 가르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모인 자들에게 통일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가르치는 통일이 무슨 통일이냐? 조국통일이 아니라구요.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를 바라면 원수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가지게 되면 마음에 딱 고착되어 버려요. 상대가 되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갖지 않게 되면 이 원수의 발판, 닻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내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전략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포괄해 가지고, 몸뚱이의 환경까지도 포괄해서 소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소화하는 데는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종교의 진리를 알고 내용을 알면 알수록 자기의 마음이 강해져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가 빠졌으면 펌프질해서 공기를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팽팽해지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게 되면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느냐? 이 세상에서와 같이 생활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미완성기에 있던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은 미성년시대에 있어서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미성년시대에 타락해서 씨를 뿌렸으니 가을절기인 끝날에는 그것을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 윤락(淪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악마의 최후의 계략이라는 거예요. 마약이라든가, 트위스트…. 트위스트는 비비꼬면서 추는 춤이지요? 그것이 바로 뱀춤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사실을 알고 거기에 가게 되면 좋아하는 그 모습을 보고 눈이 시리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어지러워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런 곳에서 마음이 어지럽고 귀가 막히는 것이 정상이에요, 망상이에요?「정상입니다.」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돌려 놓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는 것 이상 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상의 지식과 권력과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도, 돈을 가지고도, 권력을 가지고도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우리 몸을 녹여 가지고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구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랑을 집어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수정해야 된다구요. 사랑이 없이 진리가 어디에 있어요? 그 진리가 무슨 진리냐 하면 남자 여자의 사랑을 위한 진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영원한 진리 중에 남자 여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이 최고의 진리라는 거예요. 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남자보다도 위대하고, 여자보다도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그 사랑을, 여자가 그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인간에게는 절제라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고개를 못 넘고는 해방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탕감고개로서 넘어야 할 악마가 뿌려 놓은 최초의 한계선입니다. 이제 이렇게 끝날에 왔으니, 여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천 년의 역사가 앞으로 놓여져 있다는 거예요.

위해서 살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앞으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앞으로 공해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원시시대로 안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가 이렇게 가다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주의는 어쩔 수 없이 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국가주의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지금 공해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이 멸종하게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가 연합국 체제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로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정치가들의 갈 길이에요. 그러나 정치가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와서 배워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다시 낳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중심삼고 분립되어 가지고 수많은 인종, 수많은 교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는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춘하추동 계절마다 변해요?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개인을 희생해서 가정, 가정을 희생해서 종족,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희생해서 천주, 천주를 희생해서 하나님까지 가는 그 길이 앞에 있기 때문에 자기 개인의 생활은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게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생활을 넘어서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 생활을 넘어서 가지고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이 3단계만 넘어서게 되면 지금까지 몸뚱이에 뿌리를 내렸던 사탄의 뿌리가 송두리째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게 되면 양심을 중심삼고 심어 놓은 그 자체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나를 소재로 투입하던 그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감동받게 하는 위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개인의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종족을 위해서 가정을 희생하다 보면, 개인의 몸뚱이는 녹아나는 거예요. 악마의 기반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개인·가정·국가, 3단계만 넘어서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을 완성해서 가정을 완성하고 나라만 완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많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세계라구요. 그래서 세계문제는 나라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나라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될 때는 세계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방안이 완전히 해결될 때는 세계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자기의 자리를 부정하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다

여러분의 가정의 문제도 남자 여자,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면 완전히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경계선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까지 확대되어 있으니, 이것을 기독교가 책임져 가지고 2차대전까지…. 기독교는 선민국가예요. 이스라엘나라를 이어받은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것은 섭리역사 가운데 있어서 새롭게 남아지는 말씀인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제2이스라엘이고 이 제2이스라엘이 제3이스라엘까지 귀착되어 가지고, 제3이스라엘에 재림주가 오셔서 참된 부모를 설정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종교예요. 그렇지요? 무엇이 신부종교라구요? 「기독교입니다.」그러면 유대교는 뭐냐? 유대교도 마찬가지로 신부종교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메시아는 신랑이에요. 기독교와 유대교가 그 신랑을 맞기 위한 신부종교였다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한 것은 유대교가 가인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노정이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된 거라구요. 전부 다 사탄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 대신 사탄을 따라갔던 거예요.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반대로 전부 사탄을 따라가다 보니 지옥행이 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다 빼앗겼으니 맨 나중에 있는 아벨을 중심삼고, 거꾸로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을 찾아 올라가는 역설적인 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이런 논리가 왜 나왔느냐? 이 자리를 반대로 가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자기의 자리를 부정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자리에서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돌아가야 할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성경을 보면 이러한 역설적인 논리가 기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또,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된 자는 교만하게 되어 있어요. 교만한 자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김영삼 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교만했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나라의 왕권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고 한다면, 하늘이 세워 놓은 그 왕권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고 한다면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안 되는 거예요. 올라갔으면 내려갈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려운 백성들의 어버이가 되어서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黨)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끝장이라는 거예요. 그 당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家庭堂)은 그런 당이 아니예요. 이 '무리 당(黨)' 자를 중심하고는 전부 다 분립되는 거예요. 둘이 네 개가 되고, 네 개가 열 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을 중심삼고 파가 자꾸 생겨나고 있지요?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잇속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가서 붙고, 저쪽으로 가서 붙어 가지고 별의별 것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여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외적으로 보기에는 하나된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하나 하나 분립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망하는 집단이라는 거예요. 어차피 갈라질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당의 기본자세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개인을 찾아서 그 개인을 참된 남자 여자로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적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처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다구요. 대한민국의 주권을 중심삼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을 찾자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당이라고 해서 그런 정당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대통령을 해먹을 생각이 꿈에도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했으면 벌써 젊은 시절에 해먹었을 거라구요. 우리 성격에….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대통령도 이 자리에 들어가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당은 통일당으로 통일하자는 것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가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 넘어 가지고 비로소 신부종교를 중심삼고 신부 앞에 신랑이…. 신랑만 만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영·미·불이 나를 모셨더라면 오늘날 저렇게 망살이 뻗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한국이 선생님이 20대 청년이었을 때 내 말을 들었으면 선생님이 40대에는 천하를 주름잡았을 거예요. 이런 복을 한국이 잃어버렸다구요. 이 나라는 앞으로 잘못하면 점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 나라는 앞으로 하늘이 바랬던 소원의 뜻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게 될 때는 하늘이 들이치는 것입니다.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은 통일당으로 통일하자는 거예요. 악마는 분열시키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우리는 사랑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결혼문제를 선생님한테 맡긴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이었어요. 이변도 이런 이변이 없는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였던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형제 중의 형제로 알고 부부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형제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부가 되지 못하고 원수가 되었으니 세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형제가 원수 되었던 그 담을 헤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인종을 사랑으로 화합, 통일하자는 것이 통일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 일을 하지 못하면 통일교의 사명이 완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길을 뒤집어 놓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역사적인 전통을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육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데, 참부모는 또 뭐냐 이거예요. (웃으심) 이것이 역설적인 논리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의 양심 있는 젊은 청년들은 찰떡같이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3만쌍의 결혼식이 가능했던 거예요.

내가 하루에 3천7백 몇 쌍을 다 묶어 버렸다구요. 앞으로는 하루에 3만쌍도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머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사람은 못 한다구요. 노대통령은 보통 사람이지요? (웃음) 와이 에스(YS;김영삼)는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다구요. 특별한 사람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인생의 중요한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이 일을 할 때는 말이에요, 그야말로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는 것입니다. (웃음) 이게 아니라면 어디 데모 한번 해 보라구요. (웃음)

데모라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악마의 계교예요. 소련 공산당이 데모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근본적인 뿌리를 뒤집어 박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뒤집어 놨습니다. 기독교 사상권 내의 미국이 어떻게 개인주의 나라가 되고 가정파탄으로 말미암아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프리 섹스의 나라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그 기독교를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오만가지 추악한 사탄의 목적을 이루는 터전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허허허…!'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생님을 세워서 미국 젊은이들의 이런 생활을 다 청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 미국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달라지지요?「예.」

가정을 수습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절대 필요해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최후의 경계선이 가정과 나라라는 거예요. 그것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사탄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뿐만 아니라 자유주의의 선진국들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이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 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전부 손대고 나왔지만,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를 중심삼고 2천5백 개 도시를 부흥시켜 가지고 그 핵심요원들을 결성할 수 있는 놀음을 레버런 문이 했습니다. 미국이 이제 클린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엉망진창이 될 거라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호모섹슈얼을 군대에서도 허용한다고 했다구요. 세상에…! 악마의 계책, 악마의 무기를 가지고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최전선에 배치해요? 그러니 전부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가 이제야 알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 이거 안 되겠구나! 기독교가 연합하자.'고 야단했지만, 수천 교파로 갈라진 이 기독교를 어떻게 연합할 거예요. 교회가 악마의 뜻대로 다 놀아나고, 교회장들이 사탄의 그물에 다 꿰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도 이게 풀리지 않는 거예요. 핵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교파를 중심삼고 하나될 거예요. 이런 혼란한 때 앞으로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으면 하나 못 된다는 것을 교회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거기에 있지 않아요. 후퇴하는 거라구요. 미국나라가 책임을 못 했으니, 이제는 그 자체가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길은 선생님이 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믿을 수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믿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남자를 믿을 수 없고, 여자가 여자를 믿을 수 없고, 형제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는 거예요. 왜냐? 사탄의 소질을 가진 그것이 백 퍼센트 결실맺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부가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남편은 여편네를 이용하려고 하고, 여편네는 남편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도 그 꼴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꼴이라는 거예요.

그런 혼란된 프리 섹스의 환경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을 할 때는 눈이 곧아지지만, 프리 섹스는 매일밤마다 매번 상대가 달라지니 그 눈이 곧아질 게 뭐예요. 그러니까 24시간 사시(斜視)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자리에 정착하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 떠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지금은 악마가 최대의 전성기를 확장시키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이상 없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완전히 가정파탄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는 손녀를 데리고 사는 할아버지가 수두룩하고, 자기의 부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하고 사는 애비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텔레비전에 나와 가지고 방송하면서 '뭐가 틀렸느냐?' 이렇게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시대에 아버지하고 사는 게 뭐가 틀렸느냐고 말이에요.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참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개인 완성과 가정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백방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이런 환경 가운데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착착 정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예.」

지금 시대를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왜 절대 필요하느냐 하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예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도리를 통해서 가정이 수습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구세주가 왜 필요하냐 하면 혼란되어 있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앞으로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무슨 반대가 있더라도 여전히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 반대하게 될 때는 한번 싸워보자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는 맞고 나왔지만 다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다 승리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손을 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따라와 가지고 '아이구, 레버런 문! 지금까지 도와주던 것을 후퇴하면 곤란합니다. 계속 도와주시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내 책임을 다했으면 떠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원치 않는 길을 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깨끗하다구요. 무슨 사정을 봐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

한국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지금까지 여당을 도와 나왔지만, 이번에는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중간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돌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저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오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돌아갈 줄도 모르지만, 나는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전부 지옥행이라구요. 돌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국민당이 뭐 어떻고, 세계일보가 정주영을 추천하자고 했다구? 정주영을 후원했어? 내가 세계일보의 패예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네들끼리 잘 해먹으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이 무슨 당이냐? 싸우기는 싸우는데 악마를 중심삼은 그 뿌리를 뽑기 위해서 싸우는 무리라는 것입니다. 정당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주권이 문제가 아니예요. 각 가정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정들을 정화시켜 놓으면 사회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위하라'는 사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멋지지요?「예.」

그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잘 모인 것 같아요, 잘못 모인 것 같아요?「잘 모였습니다.」세상에서는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마피아가 나를 모함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마피아가 나를 해하려고 하면 어느새 거기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게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이 그런 뭐를 가릴 줄 안다는 것입니다. 위험한 곳, 망할 곳은 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면 손해를 안 본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예.」그렇게 믿지는 말라구요. 나는 믿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믿게 해서 구원하겠다는 말은 싫어요. 전부 가르쳐 줘 가지고 깨우쳐서 구원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질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 노릇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우지요. 모든 질문을 다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하고 싶은 후보자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웃음) 없구만! 없어요. 참부모가 둘일 수 있어요? 영원히 하나예요. 참부모는 뿌리가 둘이 아니예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해먹지를 못해요. 그것이 독단적인 말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 참부모라는 말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전시장이 되어 버린 오늘날, 이때가 사탄이 최대로 번성되는 시기요, 또 사탄의 종말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찢어져 가지고 형제도 없고, 부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조부모도 없는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하늘세계의 조상은 위하고 또 위해야 되는 것

미국의 양로원은 비참한 곳이에요. 원래, 할아버지는 손자하고 친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나도 할아버지가 되고 보니까, 옛날의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얼마나 더 이쁜지 모르겠어요. 아들딸을 키울 때는 갈 길이 바빠 가지고 잘 때 가서 키스나 한번씩 해주고 그랬지만, 아들딸은 나를 보지도 못했다구요. 가는 길이 바쁘고 할 일이 바빠서 가눌 줄도 몰랐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손자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얼마나 비참해요? 그들에게 '당신, 이런 생활이 좋소?' 하고 물어 보게 되면, 할 수 없어서 산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한국에 오고 싶어하고 아시아의 풍습을 미국 사람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삼대(三代)가 한 집에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잘 알고 있지요?「예.」우리 통일교인들은 자기의 할아버지가 없으면 할아버지를 사서라도 모시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대왕이고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모시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유교 전통이 그거 하나를 남겨 준 거예요. 이 유교의 전통이 중국보다 앞서 가지고 한국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게끔 부모를 존중하고 그 전통을 존중해서 가정구성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미래성을 가지고 보람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과 맞먹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상대적인 기반을 다 만들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조상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조상을 위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도 조상을 위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조상을 위하지 말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앞으로 하늘세계의 조상은 위하고 또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제사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어, 우상인데….' 하고 야단하지요? 그렇지만 타락한 세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런 전통을 가지고 후손들한테 전수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을 중심삼고…. 아까 누가 기도했나?「제가 했습니다. (강동 교구장)」네가 했어?「예.」그거 어디서 들었어? (웃음) 정치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대통령을 만들려고 당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세계의 대통령을 나한테 하라고 갖다 줘도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주의 대통령을 모시기에도 바쁜데, 어떻게 세계의 대통령까지 해먹겠어? (웃음) 거기에 수습을 못 하고 환경도 아직까지 정비를 못 했는데, 무슨 대통령을 해먹고 뱃장단을 치면서 살겠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라구요.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를 못 가누는 그런 입장에서 그 일을 위해서 바쁜 사람이 해먹긴 뭘 해먹어요? 나는 내 갈 길도 바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단체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수두룩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단체 활동을 하기 전에 네 집안부터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곽정환부터…. 알겠어?「예.」곽정환은 선생님의 사돈이 되지 않았어요? 경상도 뭐예요? 무슨 패?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무슨 패라고 하지?「지역감정 패들입니다.」(웃음)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명정대한 선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거 다 말 수작이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역감정이 더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수습해요? 선생님은 그 일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이제 김대중 씨가 정치를 그만두었는데, 전라도는 어디로 갈 거예요? 이기택 씨는 부산 사람이지요? 어디로 갈 거예요? 닭 쫓던 개 뭐라구요? 이제 누구를 따라갈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죽으면 끝장이 나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갈 거예요?「아닙니다.」갈 길을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더라도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는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바라던 소원은…. 효자와 충신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는 길은 우리하고 멀어요. 천리원정(千里遠程)이 벌어져 있는 것입니다. 심판하는 하나님, 행복한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불행하고도 불행한 하나님으로 알고 있지요? 그 불행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 것을 알고, 우리는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일신의 행락(行樂)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한 때의 표적을 격파하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하늘편을 희생시켜 가지고 최후의 경계선을 넘어서려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면 다른 길은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 말을 배워야 돼

하나님의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 내 자신이라구요! 남자인 나를 중심삼고, 여자인 나를 중심삼고 살고 있는 내 가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 하나만 가지고는 역사성을 지닐 수가 없어요. 내 일대에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역사성을 지녀 가지고 후대를 남길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나 하나만을 생각하게 될 때는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나 호모섹슈얼 같은 거기에 미래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미래가 없는 것은 절망입니다.

그것은 행락에 빠져서 어떻게 하든지 잘 먹고 잘 살자는 말이라구요. 늙기 전에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자 이거예요. 미국에는 60대 70대의 할머니가 40대의 여자가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이 망국의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성시대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기준을 중심삼고 악마가 전성시대를 맞아 가지고, 끝날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제 내 할 짓은 다 했습니다.' 그러면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바라는 가정의 이상과 종족, 국가의 이상을 근본적으로 다 파탄시켰으니 악마가 소원성취한 거예요. 그러므로 이런 환경이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악마는 인류를 계속 유린해 가지고 지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어떤 사람도 본연적인 이상세계로 돌아갈 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손을 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날에 가서는 교체하는 거예요. 누가 와서 교체해요? 재림주, 참부모가 와서 교체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기성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알지도 못해요. 그러나 여러분은 확실히 알지요?「예.」

참부모가 와서 뭘 하는 거예요? 어제도 내가 정리해 줬지만…. 통일사상, 두익사상이 무엇이냐? 악마는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중심삼고 분열공작을 해 가지고 사람들이 화합하지 못하게끔 혼란상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타락한 씨로부터 전통이 되어 가지고 가면 갈수록 싸우고 서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도 원수가 되고, 형제가 갈라져 가지고 말도 서로 다른 말을 할 것 아니예요? 서로 좋아하면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밥' 하면, 남편도 '밥' 하고 싶지 '똥'이라고 하고 싶겠어요? 사랑의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아내가 밥을 먹겠다고 하면, 남편은 국수를 먹겠다고 해서 갈라지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통해 가지고 언어가 갈라진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언어를 누가 통일하느냐? 그것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 160개 국가의 젊은 청소년들이 한국 말을 배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구요. '한국 말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해요. 여러분도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렵지요? 한국 말은 영어보다 더 어렵다구요. 영어는 상놈의 말이라서 간단하지만 한국 말은 양반이 쓰는 말이라서 높임말, 낮은말, 중간말이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해요? 그들에게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 말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의 진리를 몰라요. 원본을 못 읽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원어를 알아야 통일교회의 원본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세계의 젊은 학자들도 한국 말을 배우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문총재의 사상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알려면 통일교의 교리의 원본을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이 언어의 통일은 종교세계가 아니면 못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한국 말을 모르면 결혼을 안 시켜 줄 거예요. 그러니 별 수 있어요. 해야지요. 한국 말을 시켜 봐 가지고 할 줄 아는 사람만 이제…. (웃음) 우리 한국 말이 인류의 조국어가 될 것인데…. 참부모의 말이 아담 문화권, 단일 문화권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안 할 수 있어요? 알고 보면, 이게 얼마나 멋진 놀음인지 모른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이 뜻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들어와 가지고 선지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말을 귀하게 알아야 돼

여러분도 낙엽과 같이 여기에 굴러 다니고 저기 굴러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지요? 가만 보니까, 잘난 녀석이 없더라구요. 쓰레기들이 전부 몰려 들어와 가지고 나를 골탕 먹였지요? 그러니 선생님이 쓰레기 처리 공장 주인이 되어 가지고 냄새를 제거하려니 휘발유를 뿌려서 불을 놓고 양재물을 부어서 세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나쁘다는 소문도 나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지 않는다는 얘기를 안 하고, 이것만 남겨 두고 끝날에 와서야 발표했다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한테 먹혀 버렸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거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정정당당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에 끌려 다니고 별의별 소리를 들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따라오다가 부끄럽다고 해 가지고 도망간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이 길을 가기에도 바쁘다구요. 이 길에 보조를 맞추기에도 시간이 없었고, 도망갈 여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패들은 도망할 여유가 많지요? 별의별 녀석들이 들어와 가지고 거짓말만 하고는 모두 도망해 버리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도망갔지만, 자기의 선조로부터 쌓아 놓은 복의 보따리는 통일교회에 풀어 놓고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복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지떼들이 지금 들어온 거라구요.

여러분이 살아 온 그 자체를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거지떼라구요. 그래, 어디 쓸만한 패가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더라도 웃어야지 별 수 있어요? (웃음) 여러분은 통일이라는 말을 귀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지금의 세상은 이 길을 돌아갈 줄 모르지만, 선생님은 돌아갈 줄 아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투쟁적인 당이 아니라 통일적인 가정당을 중심하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여러분, 역사적인 최후의 한계선이 어디라구요? 개인이에요. 여기에 초점이 있지요? 눈도 다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이 눈이 하나만 있어 가지고 얼굴 한 가운데 달렸으면 보기 좋았겠어요? 더 미인일 것 아니예요? (웃음) 거기에다 눈이 반짝반짝하면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이게 왜 둘이에요? 콧 구멍도 하나면 되지 왜 둘이냐 이거예요. 귀도 둘이고, 손도 둘이고, 입도 둘이에요. 이 입술은 가로로 둘이에요. 이 모든 것이 다 둘이라구요. 여러분의 모든 것도 다 둘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양음의 둘로 되어 있고, 분자세계도 양이온과 음이온의 둘로 되어 있고, 식물세계도 암술과 수술의 둘로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람세계도 여자와 남자의 둘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둘이 하나가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도 이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의 마음이 맞아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마음이 맞아야 되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공부하는 마음은 공부만 끝나면 갈라지는 겁니다. 또, 장사하는 마음은 장사해 가지고 서로 돈을 나누어 가지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정치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지요? 5년 후에는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돈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권력이 귀해요, 지식이 귀해요?「사랑이 귀합니다.」

자기가 대학을 나와 가지고 박사가 되었다고 해서 박사를 찾아가는 사람은 박살을 맞아요. (웃음) 여자 박사는 노동자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래야 자기를 알아요. 그런 남자를 섬기다 보면 많이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나면 더 이상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내려갈 줄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상대를 내려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 구수하다구요. 박사가 농부같이 순진한 사람을 상대하게 되면 순정이 끓는 거예요. 그 맛은 잘 끓여 놓은 한국의 된장찌개와 같은 맛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된장찌개가 그렇잖아요? 볼 때는 멀뚱한 게 무슨 맛이 있을 것 같지도 않잖아요. 아이구, 이건 온갖 잡동사니를 갖다가 끓여 놓은 것 같다구요. 가만 보면, 빨간 것도 있고 누런 것도 있어서 무엇을 뱉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구요. 그러나 한 숟갈 푹 떠서 먹어보면 맛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사랑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할 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사랑할 때 '박사학위, 박사학위!' 이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아이구! 대통령, 대통령!' 이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에는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 결혼한 사람들이니까, 선생님의 말을 잘 알아 듣는구만! (웃음) 다 그렇게 사는 것 아니예요? 자, 이제 최후의 한계선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한계선이 어디라구요. 나와 어디라구요?「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나할것없이 가정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정치하는 사람은 가정당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우리는 통일하는 패들이에요. 통일해 가지고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악마를 처단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악마의 기지지요? 먼저, 내 개인에서부터 처단하고…. 자기의 아내가 악마의 기지요, 자기의 남편이 악마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때려 가지고 소화 못 시키는 거예요.

위하라는 것입니다. 참마음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했듯이 남편이 아내를 대해 가지고 투입하고 투입하는 재창조의 과정을 3년 내지 7년만 거쳐가게 되면 나중에는 그 아내가 남편을 대해서 70년을 봉사하면서도 탄식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마음은 천년 만년 가도 좋아하는 것

여러분, 어머니가 훌륭해요?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서 훌륭해요? 어떤 거예요? (웃음) 어머님이 마음대로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제멋대로 되었을 거라구요. 어저께 모임의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미국 50개 주에서 강연회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전체 앞에서 '어머니가 지금까지 수고했는데 또 이 일을 시켜야 되겠소, 말아야 되겠소?' 한 거예요. 그래, '시키시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할 수 없으니…. 1월 10일부터 시작하는 모든 것을 선생님이 청문회를 하는 것같이 해서 물었기 때문에 한다고도 못 하고 안 한다고도 못 했습니다. 하고 안 하는 것은 어머니에게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라!' 했는데, 안 하게 되면 선생님이 곤란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이란 게 참 이상하다구요. 한번 잘못 말하게 되면 걸려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도 서로 안 보면 못 산다고 야단하다가도 말 한마디를 잘못하게 되면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말이란 게 무서운 것입니다. 눈짓 하나로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관의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오묘해요? 아까 말한 대로 선악이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눈짓 한번 잘못하게 되면 세상이 파괴되는 것이고, 눈짓 한번 참고 넘어가게 되면 세상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인관계를 중심삼고 몇 사람을 기쁘게 했느냐 이거예요. 어제의 기록에는 열 사람을 기쁘게 했는데, 오늘 기록에는 열다섯 사람을 기쁘게 했다면 하늘편에 한층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4시간 모든 사람이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그것은 지식을 가지고 말해도 좋아하지 않고, 돈을 가지고 해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또,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마음이에요. 위하는 사랑의 마음은 천년 만년 가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맞아요?「예.」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에서는 남을 위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데, 자기를 위해서 모으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모으라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돈을 모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이 나라가 바르게 되기 위해서라면 내 재산을 모두 나라에 넘겨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모든 회사를 부도내고 나라에 모든 것을 바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내 재산을 전부 팔아 가지고 그 돈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산업의 자산은 27퍼센트밖에 없어요. 73퍼센트의 빚을 물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라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치리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팔아 가지고 은행빚에 대처하고 그 나머지 돈을 수습하려고 하겠지만, 나는 돈에 관심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북한을 살려주는 데 투자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20년 동안 정성들여서 쌓은 탑이 하루 저녁에 무너지더라도 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나 그런 사나이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 푼돈을 모아 가지고…. 거지노릇은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또, 내가 북한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그 이상의 재산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 가정당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북한이 이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구요. 이 가정당만 만들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은 여자를 중심삼고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원리적으로 다 알고 있지요? 이런 이론을 가지고 부정할 수 없는 역사성이 논리체제로 되어 있으니까, 똑똑한 사람은 받아들이지 말라고 해도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담을 형무소같이 높이 쌓더라도 그것을 타고 넘어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무진장 들어온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았어요. 40년 광야시대를 거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많으면 데려가기가 얼마나 불편해요? 패거리들이 많을수록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자했던 그 돈을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썼다면 통일교인들의 수가 수백만은 되었을 거라구요. 그러나 수백만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수십만만 데리고 광야시대를 거쳐야 한다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신부종교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선생님이 47년간 기독교와 서구사회,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모든 길을 탕감해 가지고 그 위에 어머니까지 세워서 고개를 다 넘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남북통일을 위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돌아올 때는 어디서부터 찾기 시작해야 하느냐? 나라에서부터 찾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당이지만,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앞으로 가정당에는 개인이 가담하지 않습니다. 가정이 가담해야 되는 거예요. 뭐가 가담해야 된다구요?「가정입니다.」그래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받게 해야 됩니다. 그게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기준만 세워 놓는다면 일족이 전부 다 한꺼번에 말려 들어오는 거예요. 3만쌍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12쌍씩만 전도하더라도 3년 이내에 36만쌍 축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한 여성해방운동도 내가 길을 다 닦아 준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들의 탄탄대로를 닦아 놓은 것이 잘했어요, 잘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누가 그길을 닦았어요?「아버님이 닦으셨습니다.」아니, 길이야 어머니가 닦았지요. 꼭대기부터 다리를 놓고 이래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사고 내지 말고 잘 다니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천국으로 직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종족적인 고개 등 8단계의 고개를 다 넘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 가지고는 탕감복귀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은 못 돌아가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이상이기 때문에 돌아갈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라구요. 세계를 중심삼고 상대를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뒤로 돌아서서 자기 역사의 배경을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모든 전통과 역사 배경을 넘어 가지고 돌아설 줄 압니다. 그러니까 일본과 한국은 한 나라라구요. 옛날에는 일본이 총칼을 가지고 많은 피를 흘리게 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동방요배(東方遙拜)하게 했지요? 그러나 나는 일본 사람에 대해서 한 사람의 피도 흘리게 하지 않았어요. 동방요배하게 했던 일본 사람들이 지금은 서방요배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천황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면 서방요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천황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면 어떻게 돼요? 동방요배하겠어요, 서방요배하겠어요?「서방요배합니다.」서방요배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뿌리가 뽑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한국의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4천 만이 합해 가지고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 며느리로 만들고 사위로 만들자고 억천만금을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한국에 그런 일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아멘!」(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3만쌍까지 결혼시킨 사람이 세상에 나 외에 누가 있었어요? 이제는 360만쌍까지도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하루에 만쌍씩 해도 1년은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영계에 가서 '아버지, 인종차별이라든가 모든 복잡한 문화권을 섞어 가지고 당신이 좋아하는 통일세계로 만들어 놨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하하하…!' 하고 웃으시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웃음과 박수) 이제 우리 똑똑한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들에게도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3600만쌍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게 간단한 거예요. 세계의 젊은 사람들의 사진을 전부 다 모아 놓고, 남자들 앞에는 여자들의 사진을 갖다 놓고 '눈을 감고 하나씩 뽑아라.'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라구요. 기도하고 나서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나서 뽑으면 '이 사람이 영원한 상대다.' 해서 결정하는 것이지,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그렇게 복잡하게 하겠어요? (웃음) 그 이상의 자기 결정이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이 결정해 주는 것보다 더 좋지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가지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제는 천년 만년이 아니라 영원만년입니다. 영원만년이 몇 해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나이를 넘은 말이라구요. 하나님도 손자를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 참 멋져요. 영원만년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어요? (웃음) 내가 한 말은 한국어 사전에 남는다는 거 알아요? 내가 영어도 많은 단어를 만들어 줬다구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자, 여러분은 이제 돌아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앞으로 삼팔선을 거치고 만주 땅을 거치고 시베리아를 거쳐 가지고 이 세 나라의 국경을 지나서 환고향하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예!」중국 사람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소련 사람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김일성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그거 못 하겠다는 녀석, 손 들어 봐라. (웃음) 아이구, 거룩한 지고! (박수)

어쩌다가 이 사람들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나? (웃음) 이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흥할 징조입니다.」하나님이 울 징조예요, 춤출 징조예요?「춤출 징조입니다.」영광이 깃드는 찬란한 문화가 여기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제 똑똑히 알았지요?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나입니다.」나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양반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가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킨 것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금후의 나라가 갈 길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경제문제는 간단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만 들어가게 되면 월급을 50퍼센트 낮추자고 해서 낮출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제부터 3년 동안 거지노릇을 하면서 팔도강산을 다니라고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선생님이 세상의 왕거지예요. 내가 거지 중의 왕거지라구요.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북한에 가서는 감옥살이하고, 일본에서 감옥살이하고, 한국에서 감옥살이하고, 미국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이제 소련에 갈 때는 감옥살이가 없을 거라구요. 내가 크레믈린 궁전의 좋은 방을 하나 내라고 하면, 어서 오라고 할 거라구요. 여러분, 그게 믿어져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내일 중국 대회 때문에 떠납니다. 알겠어요? 공산체제인 중국에서 대회를 한다구요. 거기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죽어도 당이 허락하지를 않고 군부가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대회를 할 수 있느냐? 등소평이 허락을 하고, 등소평의 장자가 허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장자가 뭐예요? 장자는 맏아들이라구요. 그 맏아들 부처가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에잇, 알아서 하소!' 이렇게 된 거라구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당에서 이 대회의 원고를 검열하는 데 일주일 걸렸어요. 그래 가지고는 '뭐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야단하길래, '하나도 못 뺀다, 이 자식들아!' 하고 호령을 했다구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머니 대회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얘기했던 그 골자를 전부 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김일성의 얘기는 내가 빼려고 했던 것이고,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은 동양사상과 맞지 않아요. 그래서 그것만 뺀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원하던 것이니까 괜찮아요. 이제 그냥 그대로 선포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거기가 공산국가라구요. 그것이 꿈이 아닌 사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여기 한국에서도 몇 사람이 가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열여섯 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갈 거라구요. 일본에서는 80명이 갈 것입니다. 인민대회를 하는 인민대회장에 들어가서 탁 버티고 설 것을 생각하니까, 이야…! 내가 할 건데…. 어머니한테 은근히 질투가 나더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김일성을 중심삼고 보면, 중국이 사탄세계의 해와 국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와 국가인 일본이 교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셋이 합해 가지고 통일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중국과 일본을 짝자꿍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중국 여성 3백 명을 뽑아 가지고 일본 각 현(縣)에 여성연합의 고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선물 중에는 이런 선물이 없다구요.

중국 사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못 한다는 거예요. 또,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똘똘한 여자들이 모인 거기에도 여성연합의 고문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을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팬다 프로젝트를 만든 것도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과학기술을 중국에 완전히 옮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요. 그래서 일본과 중국이 대등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이것이 거짓말 같지만, 이제는 믿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기반

소련도 그렇습니다. 소련에서도 모스크바 대회를 했지요?「예.」이제 중국 베이징 대회까지 딱 해 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김일성한테 보여 주면서 '당신 나라에서도 여성대회를 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하겠다고 하겠어요? 내년 3월에 할 계획이 있다구요. (박수) 현정부가 반대하든 뭘 하든, 나는 하는 거예요. 현정부가 그것을 할 수 있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세계의 외교무대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위해서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패들을 몇백 명 초대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짜박지들을 말이에요.

내가 지금 대통령을 뭐라고 그랬어요?「짜박지라고 하셨습니다.」그런 실례가 없지요. 그래도 나는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해야 마음이 좋아요. (웃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야 좋지 '대통령님!' 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웃음)

선생님은 난다긴다하는 학자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고, 또 그 부인들도 수만 명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소개해 주면 세계의 유명한 대학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한국의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요? 여러분이 세계무대에 나가서 어머니같이 세계의 제일 큰 도시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대회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했으면 2주일 내에 구라파를 준비하고 구라파 대회가 끝나면 소련 대회를 1주일 이내에 준비해 가지고 만 명 이상을 동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내 말 한마디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지금 당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을 다 나오라고 하면 나올 것 같아요, 안 나올 것 같아요? 무슨 당 할 것 없이 나하고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래, 그 사람들을 일시에 나오라고 하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나옵니다.」지금도 거기에 필요하기 때문에 놔 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정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나는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민자당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아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문선생은 알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소련이 어디고, 중국이 어디고, 북한이 어딘데 전부 구멍을 뻥뻥 뚫어 놓고 말이에요. 어머니는 가냘픈 여인 아니예요? 그런 어머니를 내가 위험한 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입니다. 정상을 모시는 환경에서 전부 다 경비도 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를 나 모시는 이상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철 몰라서 나를 모실 줄 모르지만, 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잘 모셔드렸어요, 못 모셔드렸어요?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나 알고 싶으면 영계에 한번 가보라구요. 그 세계를 알게 되면 세상에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빨리 영계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내 근본이 미지의 세계까지 뿌리를 박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써 가지고 세상 나라를 전부 다 요리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돼

이제 여러분은 돌아설 수 있지요?「예.」어차피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세계가 있어 가지고 사탄의 세계는 우는 것이요, 하늘의 세계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야곱에게 레아와 라헬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라헬을 중심삼고 레아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를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를 접근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전략을 취해가는 그 길 앞에는 여러분의 절대 순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하늘 앞에 절대 순종했지요?「예.」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절대 순종해야 됩니다.」절대 순종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이 길을 못 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더 큰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돌아설 때는 세계의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원수를 사랑하고 나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세계가 공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세계의 사람들이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 나라가 망하게 되어 있으면,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이 구해 주는 거예요. 주고받는 이치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눈앞에 온 것을 알고 국내에 있는 여러분도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수용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 수용 태세의 기반이 어디냐 하면 정당이 아닙니다. 가정이라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었지요? 아담 해와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아담 해와 안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었고 마음대로 거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열두 문이 있다면, 그 문으로 하나님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게끔 전부 다 개방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안 되어 있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집에 하나님이 와서 임재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내 마음이 기쁘고, 상대가 기쁘고, 부모가 기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서로서로가 하나님을 그리워하듯이 그리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역사에 바라는 최후의 경계선인 이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악마를 추방하고 나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몸 기반에 있어서 승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승리하려니까, 위하고 재창조하는 하나님의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면서 그 기반이 나타날 때까지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이것이 싹 터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일년 농사를 중심삼고 수확기를 맞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몸 앞에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자기의 상대의 기준에서 열매를 거두어 '어화둥둥, 내 사랑아!' 할 수 있는 몸 마음의 통일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기도하지 않아도 벌써 몸이 알아요.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반드시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 최후의 한계선이 어디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지요?「예.」그럼, 여기서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내용이 뭐냐? 재창조의 과정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천년 만년, 일생 동안 내가 태어나서 눈을 감고 죽을 때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 대신 내 몸을 대해서 역사하겠다고 하는 결심이 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내 몸을 정복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많이 희생시키는 길밖에 없어

몸뚱이는 더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천 불짜리 호텔침대에 누워 보면 2천불 짜리 호텔침대에 눕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악마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바라는 것은 마음과 근본적으로 반대예요. 마음은 그런 자리에 가면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이 돈이면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고, 그 사람들에게 밥 한끼라도 더 먹일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내려가고 내려가고도 더 내려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 말단까지 구해주고 나서야 올라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의 세계요, 마음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나 상치(相馳)된다는 걸…. 이것을 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으로 눈을 뜨고 태어난 그날부터 죽을 때까지 내 몸뚱이를 정복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는 재창조의 과정의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길을 완전히 제거하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많이 희생시키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몸뚱이가 희생하고 싶어해요? 몸뚱이는 절대 싫어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제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제물이 되는 것도 절대 싫어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에 제물이 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면케 해 주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뜻을 따라가면 멸망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갈 때부터 감옥을 향해서 갔습니다. '내가 가야 할 종착점은 감옥이다.' 이거예요. 댄버리라는 말이 담벽이라는 말입니다. 인류 역사상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살던 그때 선생님을 감옥살이하게 했다는 것은 후손들 앞에 수치 중의 그런 수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로 왔지만,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거예요. 선생님 대신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간부라는 양반들 가운데도 그런 것을 꿈꾼 사람조차 없었다는 거예요. 편한 길만 가려고 옆으로 빠져 나와 가지고는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직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도 그거예요. 하나님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직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사내다워요? 삼팔선을 넘어올 때 공산당을 내 손으로, 남북통일도 내 손으로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를 했으니 천년사연을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맞아 가면서 찾아오는 것

김일성이 김정일을 만나기만 하면 내 얘기를 한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개 나라의 정상들과 만났지만, 그 사람들은 지나가면 그만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문총재는 언제나 눈에 선하다고 말이에요. 김정일이 효자예요.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시는 문총재를…. 아버지가 가시면, 앞으로 내가 모시고 통일하겠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김정일의 뜻을 내가 따라가겠어요, 김정일이 내 뜻을 따라오겠어요? (웃음) 내가 김정일의 졸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구요. 한번 찾아보라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다 웃는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무슨 문익환하고 관계가 있어요? 문익환은 문익환이고, 문총재는 문총재라구요. 근본이 다르고 질이 다른 것입니다.

여기 민자당에서 왔으면 가서 보고해요. 안기부에도 보고하라구요. 김일성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당장에 소개해 줄 거예요. 자기들은 못 하지! 그러니까 가서 통보하라구! 곽정환!「예!」곽정환은 민자당을 맡지 않았어? 민자당의 티 케이(TK;대구 경북) 패들을 중심삼고 곽정환을 배치하고, 민주당은 손을 대야 되겠으니까 손대오를 배치한 거라구요. '손을 대오!' 하는 이름이 좋아서…. (웃음) 또 그다음에 새한국당은 김봉태를 배치하고, 국민당에는 박보희를 배치한 거예요. 내가 전부 다 배치했다구요.

그런데 곽정환, 와이 에스는 왜 못 만났어? 안 만났나, 못 만났나? 아, 대답하라구?「못 만났습니다.」왜 못 만났나? 안 만나 주면 따라다녀서라도 만나야 될 거 아니야?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구요. 문총재가 천년의 도를 닦은 사람인데 누구를 따라가요? 자기들이 날 따라와야지!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미국이 지금 내 꽁무니에 따라와 가지고 내가 미국을 떠나려고 하니까, 전부 붙들고 야단하는 판인데, 내가 누구를 따라가요?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문총재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또, 안테나도 좋아요. 세계가 나를 죽이려고 40년 동안 별의별 함정을 파 놓고 야단했지만, 나 거기에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존경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안기부에서 그것을 다 알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선생님한테 신세를 많이 졌다구요. 이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 가지고 말없이 도와준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들어가 가지고 손해를 끼친 데가 없습니다. 일본이든 미국이든 간에…. 우리 선교부가 세계 160개 국가에 다 배치되어 있지만 손해를 끼친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주에다 30만이나 되는 통일교회의 일본 식구들을 전부 다 빼내 보내면 일본의 중추신경이 녹아나는 거예요. 자민당의 사상적인 교육을 우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가에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우리 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모든 정책적인 방향을 시정하고 있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똥개와 같은 그런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망하나, 내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누가 하나님편인가…. 내가 치면 옥살박살이 나는 거예요. 그들의 비밀을 내가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세상 같으면 다 때려잡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 지도자는 쳐 가지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예요. 맞아 가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많이 맞았지요? 여러분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원리같이 무서운 것이 없어

너, 어디 식구야? 일본 식구야?「한국 식구입니다.」한국 사람이야?「예.」일본 여자 같은데…? (웃음)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옆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야?「아닙니다.」아니야? (웃음) 아침밥을 못 먹어서 기운이 없나? 왜 죽어가는 소리로 대답해? (웃음) 어디, 서울에서 왔어?「예.」내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축복받았습니다.」축복받았다고 다 되나? 축복받은 것은 입문(入門)이라구! 이제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야! 알겠어?「예.」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진짜 좋아해요?「예.」나는 여러분을 진짜 싫어하는데도…? (웃음)「그래도 좋습니다.」그러니까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싫다고 하면, 떨어져 나가야 될 텐데…. 몇십 년 동안 욕먹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내가 언제 대접을 한번 해 줬어요? 만나면 언제나 까부시고 욕하면서 고생시키려고 벼르고 있었지, 잘 먹여 가지고 한번 쉬게 해 준 적이 있었어요? 우리 이제는 한번 놀아 볼까요? (웃음)

간판 붙이고 진짜 벌거벗고 춤춰 봅시다.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여자는 빼고, 남자끼리만 벌거벗고 춤추면 되지 뭐! (웃음)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는 전부 벌거벗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종교 지도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의 나쁜 보자기를 다 뒤집어썼나? 무슨 죄가 많아서…? (웃음) 내가 왜 참부모라고 했지? 가만히 있다가 끝날에 얘기를 했으면 전부 하나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우리 원리같이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이제는 공산당도 전부 다 녹아나 가지고 소련이…. 명년 여름에도 소련을 중심삼고 한 4만 명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육을 받은 사람이 10만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모스크바 대회뿐만이 아니라 무슨 대회를 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나발을 불고 북만 치게 되면 즉각적으로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청년들을 중국에 데려와 가지고 외교 활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 사람과 소련 사람을 한 3만 쌍쯤 결혼시켜 주면 두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36만 쌍만 축복해 주더라도 한국에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알아요? 한 쌍에 4만 불씩만 계산하더라도 만 쌍이면 4억 불이에요. 그게 30만 쌍이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 120억 불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무역할 필요 없이 축복만 해줘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왜 웃어요? (박수) 요즘 무슨 경제 정책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 4천 만이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 사람 앞에 열 쌍씩만 전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웃음)

요즘에 제일은행과 외환은행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두고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따라지인 줄 알고 있다구요. 내가 수십 억쯤은 언제든지 가눌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300만 쌍만 축복하게 되면 그 돈이 얼마예요? 1천2백억 불이라구요. 그것을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돼요? 은행을 전부 다 사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런 여유를 갖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 같은 것을 만들었지만, 한꺼번에 다 없어져도 괜찮다는 거예요. 3년 후에는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1년에 천억씩 물어 주고 있는 그 빚을 물어 주지 않고 3년만 예금하면 3천억이에요. 3천억이면 그 회사를 사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내가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빚을 물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은행에 넘겨 가지고 은행 관리로 넘어가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은행에서 부도내라 이거예요. 부도나게 되면 나는 대한민국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살 거라구요. 내가 갈 나라는 많아요. 대통령의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들이 갖고 있는 별장을 나한테 달라고 하면 다 주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칙에 순응할 수 있는 가정 전통을 확립해야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 남북통일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면 남북통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된 그 기반 위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이 깃들 수 있고, 하나님이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고 임재할 수 있는 가정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만사가 형통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출발될 수 있고, 인공위성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케이프 케네디와 같은 기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 남북통일을 위한 시대로 넘어가는데, 어디에서 돌아가느냐 하면 가정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정당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현재 대통령을 중심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저 사람들은 천운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수습해서 가정을 돌이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적인 내용을 다 알고 있지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시급한 문제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빨리 축복받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빨리 축복받게 해야 돼요. 그래서 매일같이 원리말씀을 읽으면서 그 원칙에 순응할 수 있는 가정 전통을 확립하는 것이 남북통일된 국가가 정착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느니라!「아멘!」이것이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이 최후에 넘어야 할 경계선입니다.

통일교회의 통일이라는 말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통일이 없으면 평화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지요? 개인의 소원도 통일이요, 가정의 소원도 통일이요, 나라의 소원도 통일인 거예요. 그 기원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여러분 자신이에요. 여러분 자신이 그것을 정비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자, 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전환시기를 향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야 할 이때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지만, 통일교회는 새로운 당의 이름을 가정당이라고 하여 가정에서부터 뒤넘이치지 않고는 나라의 갈 길이 막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런 이름을 내건 것을 아버지가 아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를 위한 통일가정당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가정당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천운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새로운 나라로 전진하는 데 있어서 남북통일의 기원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알고 원리를 아는 이들 앞에 새로운 각성을 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선언을 하였사옵니다.

남북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김일성이 아니고 남한의 주권자들이 아니라, 내 자신과 내 가정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가정적인 효자가 되고 가정적인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효자는 가정을 통할 수 없고, 개인적인 충신은 나라를 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효녀가 되어야만 충신의 길을 통할 수 있는 것이요, 충신의 길을 통해야만 성인과 성자의 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최후의 경계선이 나와 우리 가정인 것을 확실히 알고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가 다짐하고 말씀을 전하게 될 때는 눈물로써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물이 되는 입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가해 가지고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인 기준을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만이 하늘이 역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보조를 맞추는 새로운 신생활의 체제로 넘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은 어머님이 북경에 가 가지고 전국부녀연합을 중심삼고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사오니, 전국의 여성들을 대표한 모든 대표자들이 어머니와 연결되어 가지고 금후에 세계무대를 향한 전략적인 모든 기대 앞에 축복하시어서 양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동원되어 내가 계획하는 모든 일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전국의 여성운동이 출발되는 기원을 마련하게 하옵기를 바라옵니다.

그리고 소련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고 북한에 이 일을 연결시키어 북한 여성들을 해방시키면 여성들을 중심삼고 삼팔선을 왕래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여성들로 말미암아 이 일을 풀어서 삼팔선을 개문할 수 있는 길을 아버지, 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치적인 세계보다는 여성세계를 통하여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가까운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서 일본과 미국과 구라파와 소련과 대양주 전체를 합해 가지고 전통을 세운 어머님이 이제 깃발을 들고 중국으로 출발하옵니다. 그 출발하는 내일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한, 3월에 계획된 북한 여성대회의 전체도 당신의 뜻대로, 이 일을 계획하신 그대로 실천하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최후의 경계선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안 우리들은 여기에 서슴지 말고 자기의 일신을 분석 비판하여 이러이러한 내 자신을 제거하고 새로운 나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프로그램을 짜야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잘못된 생애의 청산을 위하여 전진할 수 있는 거룩한 출발의 날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국가가 가야 할 길도 아버지가 지켜 주시옵고 금후의 세계적인 섭리의 노정이, 천운이 가야 할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이 민족 앞에 계몽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천주까지, 하나님의 해방까지, 인류가 저지른 모든 책임 소행을 완전히 개문시킬 때까지 가야 할 길 앞에 청지기가 될 수 있고 충복(忠僕)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에게 맡겼사오니 아시는 뜻 앞에, 소명받은 그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책임을 다하고 아버지의 앞에 칭찬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일곱 시를 기하여 북경 인민대회장에서 어머니께서 강연 만찬회를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 그 자리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늘이 주시하시는 가운데 거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13억이나 되는 대중국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점을 설정하는 이 엄숙한 시간 위에 영계에 가 있는 중국 영인들과 전세계의 영인들이 협력하여 이 날에 새로운 중국 역사에 획을 긋는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수습함과 동시에 어머님을 단에 세워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사망권 내에 있는 자녀들을 구도하시는 구세주의 입장에서 전권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 앞에 하늘의 심정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이 자리 위에 하늘이 전권·전지·전능의 역사를 갖추어 새로운 증거의 방향을 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등소평 일가가 참석한 이 자리를 감화 감동시켜서 크나큰 승리의 실적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역사적인 대회들을 통하여 당신이 같이 하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중국에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을 개문하는데 하나의 기록적인 역사적 터전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체 위에 아버지께서 주도(主導)하여 주옵길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연락되었나?「아직 전화가….」그래, 전화를 할지도 모른다고 그랬어. 여기에 전화 올지도 모를 거라구.「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준비 다 되었어? 저쪽에서 4시 55분에 어머니가 떠나면서 전화했더라구. 그때 오오츠까(大塚) 상이 나갔는데 안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금방 연락이 오겠지. (전화가 연결됨.) 지금 시작하는구만. 녹음되고 있나? 좀 크게 해요.

(세계평화여성연합 베이징 대회의 어머니 강연을 경청함.)

이제는 북한을 눌러 놓아야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다구요. 종교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군대에도 문제가 있고, 당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곤란하다고 틀었는데 그것을 등소평의 아들이 냅다 밀었다구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 번도 아니고 수십 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등소평의 아들이 '한번 하나 백번 하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했다는 거예요. (웃음)

이게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대회가 이랬다고 해서 전국으로 다 뿌리고 할 텐데,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인민대회장에서 이런 강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혁명적인지 모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 전부 다 혁명적인 소리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모두 저것을 읽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전국에 소문도 날 것이고 다 이럴 텐데…. (웃으심) 이것은 혁명적인 사건이라구요.

어제였지요? 등소평의 아들이 장애자거든. 그런데 50만 장애자가 있는 그곳에서 등소평의 아들이 장애인협회의 주석이라구요. 이번에 그 사람의 직속 부하들을 중심으로 환영 초청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아하고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모두들 기뻐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중국의 전국부녀연합회에서 초청했어요. 이것은 북한으로 말하면 여성당인데, 중국에는 전국적으로 여성당이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전체 인구가 13억이니까 6억5천만이 다 여기에 속해 있는 거예요. 대단한 단체지요?

그러니까 그것은 굉장한 정치적인 운세로 내가 중국을 주무를 수 있는 분위기가 준비된 거라구요. 부녀연합회는 지금이 한창 전성시대이고 한 40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면 배경도 대단하다구요. 공산당은 주로 부책임자가 전체를 컨트롤 해요. 그 초청만찬회에 여기의 부책임자인 황기철이 나와서 어머니를 환영하고 이래 가지고 초청만찬회가 상당히 좋았던 모양입니다.

맨 처음에는 종교도 모르고 다 이러니까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상당히 좋아져 가지고 노래도 하고 그랬다구요. 오늘의 대회에도 아마 상당히 관심과 기대를 갖고 참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등소평의 아들은 될 수 있으면 자기의 부인하고 형제들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그랬다는 거예요. 하여튼 이번의 일은 큰 사건입니다. 이제 소련 대회와 북경 대회를 한 비디오테이프를 북한에 갖다 보이면 대회를 안 하겠다고는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북한을 눌러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초청받은 부녀연합회에는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한국 말을 그렇게 잘 합니까?' 하고 물으니까 전부 다 북한에 가서 배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북한에서 돈을 많이 쓴 모양이에요. 그러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에서 대회하는 것이나, 남북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자기들이 전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일이 공산세계에서는 혁명적인 일이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던 일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기다리면서 무엇을 할까? 누가 노래 하겠나?「저요!」그래, 해 봐라. (웃음) (참석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화동하는 시간과 박판남 단장의 일화 천마 축구단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한국과 중국을 꿰맨 역사적인 일

(어머님과 전화 통화) 여보세요? 「아버지!」 어머니, 수고했어요. (박수와 환호) 수고했어요. 축하해요!「감사해요. 오늘도 이루었습니다.」이야기를 좀 해야겠어요.「인민해방 이후 70여 년 동안 불러 보지 못한 하나님! 성공했습니다.」(박수) 그게 역사적인 일이라구요.「아버지, 아주 중요한 부인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말씀을 아주 진지하고 깊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큰 박수를 치면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어요.」

그래, 그거 박수도 안 칠 줄 알았더니 박수치는 것을 보니까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르겠다구요. 이젠 전 국가적으로 소문이 날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원고를 보려고 찾을 것이고, 부인세계에도 솔솔 흘러가서 6억5천만의 여성들을 통해 가지고 집집마다 전부 다 꽃이 피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그만큼 위대한 일을 했다는 거예요. 참 수고했어요. 어머니도 신나지요?「예, 신나요.」(박수) 어머니, 그들이 북한 여성들을 많이 아니까 다리를 놓아 가지고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부탁해요. 미국에도 초대하고, 앞으로 유명한 여자들을 다 묶어 줄 테니까 한번 날자고 그렇게 해 봐요. 두 날개를 펴고 한번 멋지게 날아 보자고 그래요.「예, 굉장히 친분있는 사이같이 모두들 대하고 아주 푹 빠져 있었어요.」그야 본심이 그런 거니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아버님, 박보희입니다.」이야기를 좀 해요.「예, 어머님께서 역사적이고 눈물나는 승리를 중국에서 하셨습니다.」(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의 어머님 대회에 대한 보고.)

수고했어요. 축하 노래를 해 드려야 될 텐데 내가 목이 쉬었으니까 엄마가 축하를 찬양하는 노래 한번 해 봐요.「아버지, 여기는 지금 전화 연결이 잘 안 되네요. 말하는 것을 계속 이 전화기에 대야 말이 들려요.」그래?「예, 그러니까 그곳에서 축하 환영회를 열어 주세요.」아, 여기서는 엄마가 노래하면 다 들려요.「아버지, 우리 순서는 케이크를 자를 차례예요. 식구들 하고 얘기를 좀 나누고 내일 나가서 아버지 앞에서 환영받고 싶은데요.」그래도 노래 한번 해야지.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한국하고 중국을 중간에서 꿰매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일 아니예요? 이번 이런 일은 처음이니까 그 노래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구요.「들으세요.」(정원주 씨 노래) 앵콜! 거기서는 안 들려요?「예, 여기는 아예 접선이 안 되어 있으니까 안 들려요.」(노래함.) 소생·장성·완성이니까 다음은 어머니가 하나 해 보세요. (박보희 사장의 어머님 중국말 인사에 대한 중국 사람들의 반응에 관해서 보고가 있었음.)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이 목을 쭉 빼고 어머님이 노래할 줄 알고 상당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 할 수 없다구요.「그래서 어머님을 다시 한 번 모시고 왔습니다. (박보희)」그래,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복들도 많아요.「어머님께서 이 승리를 모든 사람들,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었다구요.「그래요. 노래를 꼭 해야 되겠어요?」한번 하지! 이게 역사적이라구요. 이게 중국 대륙과 한국을 꽁꽁 잡아매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해야지요.「그럼 뭘로 해요?」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 해요. 「마이크로 멀티시스템이 되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여기 식구들이 참 안 됐네요. 그러면 '내고향' 할까요?」타향에 떠나 있으니, 타국에 있으니 고향을 그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대회도 했으니까 하라구요. 여기는 들을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다구요.「그러면 그걸로 끝내요?」(어머님이 '가고파'를 부르심.)「앵콜!」

수고한 어머니는 하나도 동정하지 않고, 또 앵콜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전화로 하니까 좀 이상해요.」괜찮아요. 그 이상한 것이 신비로운 거라구요.「여기 식구들이 눈이 말동말동 해서 지금 웃고 있어요」여기는 다 들려요.「이제는 무슨 노래를 해야 되나?」여기 소녀들이 많이 있는데 '봄처녀'를 하지. 소녀시대로 돌아가게 말이에요. (어머님이 '봄처녀'를 부르심.)

잘했어요. 어머니?「예.」일본식구들, 부인들 많이 왔지요?「예, 구보끼 회장한테 소감을 이야기하라고 그럴까요?」전부 다 많이 왔는데 엄마가 한마디 이야기를 해요. 일본에 들어가게 되면 단결해서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자 맞춰서 총진군하라고 지시했는데, 거기에 참석한 일본 여성들에게 어머니가 이야기해 줘요.「예, 이제 케이크 자르고….」그래, 구보끼의 소감을 한번 들어 보자구요. 구보끼가 중국말도 잘하니까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보라고 그래요. (일본어로 구보끼 회장의 소감이 있었음.)

지금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인민대회장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장소라는 거예요. 꿈에 그리던 그런 장소를 이제 어머님과 더불어 가서 이런 대회, 역사적인 대회에 참석한 것이 이제는 놀라움을 지나서 뭐라 할까, 환상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꿈같이 느끼면서 쭉 참석했다는 거예요.

말씀이 쭉 나오는데, 청중들이 처음에는 이상한 말, 처음 듣는 말이니까 좀 심각해져서 듣더니 조금 지나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얼굴이 다 변해 가지고 박수를 치더라는 거예요. 그게 모두 자기의 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수)

어머니가 어학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지 모르지만…. 발음이 얼마나 좋은지, 영어도 그렇고 일본에서 일본 말을 하는 것도 그렇게 찬양할 수 있는 발음으로 했다구요. 영어의 발음이 한국식도 아니고 일본식도 아니고 천상세계, 하늘의 방식이라구요. 그렇게 신비로운 어조로 말씀했는데,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쭉 소개한 거예요. 그래서 전체 참석자들이 다들 좋아한 것입니다. 백 명이 참석하면 백 명이 다 좋아하는 내용이 될 수 있다구요. (구보끼 회장과 통화하심.)

어머니, 이제는 뭘 해요? 케이크를 잘라요? 케이크를 잘라서 여기로 보내줘요. (웃음)「그래요. 그럼 전화를 끊습니다.」그래요. 끊어야지 밤새껏 할 수도 없잖아요?「내일 새벽부터 출발해요.」어디로 오나, 천진서 바로 오나요, 홍콩으로 들러서 오나?「홍콩을 들러서 가야지요.」그럼, 몇 시에 여기에 도착하나?「한국 도착이 다섯 시라고 들었어요.」알겠다구요. 자, 그럼 몸조심해요.「예.」이제 폐하기로 하지요. (만세삼창과 박수)

(어머님과 통화 후 말씀)

이제 대회를 했으니 중국은 끝났구나. 앞으로 북한대회만 끝나면 소원성취를 하는 거예요. 이제 기도하고 마치자구요.

​기도

​복귀섭리의 뜻을 놓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을 통일교회를 불러 세우셔서 개척의 길을 가신 것도 당신이었고, 부모님이 갈 길을 교시하면서 가야 할 숙명적이요, 소망적인 사명을 놓고 불러 세우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은사였습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인 기준에서 전부 탕감할 수 있는 때를 맞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창세 후의 모든 슬펐던 사정, 당신의 마음속 깊이 묻었던 사연들을 이 땅 위에 토로해 놓고 청산지으면서 만민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을 스스로 마음 다하여 솟구치는 심정으로 외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을 금년 4월부터 내세워 지금까지 8개월 동안을 거쳐오면서 당신이 원하던 모든 소원 성취의 뜻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펼 수 있는 모든 탕감노정을 다 거쳤습니다. 부모님으로서 갈 길, 어머님으로서 2차대전 후에 신부교단,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권이 하늘 앞에 책임 못 했던 모든 것을 재탕감하여 이 7개국을 다시 한 번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앞에 환영할 수 있는 역사적인 소명시대를 다시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제 북경에서 당신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땅에 있는 말씀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불 붙었던 말씀이었사오니, 불쌍한 아시아인들을 대표해서 중국 13억의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하늘을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32억 인류가 해방받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어머님의 대회는 역사적인 엄숙한 사건인 동시에 만민의 심정 깊은 곳에 명기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드립니다.

이 어머니의 말씀이 퍼진 곳곳마다 하늘이 같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중국을 중심삼고 거둘 수 있는 실적으로 남기시사 북한 땅에 이것을 인식시킬 수 있게끔 소련과 더불어 오대양 육대주가 합하여서 만민과 더불어 여기에 당신의 심정을 심고 당신의 해원성사를 토로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 성사가 당신의 소원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을 당신이 인도하였사옵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갖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고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어 나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한 마음을 넘어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소명받은 아들딸의 모습으로 남기신 이 역사적인 사명을 다 감당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북경에서 승리한 모든 전체를 아버지 받으시옵소서. 그 마음과 그 정성들을 동원하셔서 심어진 씨를 가꾸어 주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내일 돌아오는 어머니의 일행과 일본의 일행들을 친히 보호 인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크리스마스 전야가 되는 오늘 이 저녁에 어머님께서 베이징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금번에 중국 인민대회장에서 발표한 모든 말씀들이 하늘의 생명의 씨로서 그들의 가슴 가슴에 심어져 가지고 싹이 트고 자라서 12억 백성을 가진 대중국이 하늘과 인연 맺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머님이 지금까지 113곳의 대회를 끝내 가지고 저희들이 소원하던 큰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북한을 남기고 있사오니, 이런 모든 일들을 아버님의 경륜 가운데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계획하신 뜻대로 실천하여 만국에 널려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한학자 총재를 알고 그 이름과 더불어 행보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슬픔의 역사를 엮어온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새로운 기회로 삼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가정에서부터 2세들을 어머니와 더불어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 앞에 기여시키고, 그 남편까지도 하늘 앞에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지상에서 움직이는 어머님의 행각(行脚)의 노정과 더불어 직접적인 관계가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신부기반인 미국을 중심삼은 선진국들과 자유세계가 신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반대했던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외로이 다시 탕감복귀하여 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 해방과 더불어 신부권을 다시 품을 수 있는, 2차대전 이후의 역사적인 승리의 패권 기반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그것을 허락함으로 말미암아 만세에 당신이 바라는 소원의 깃발을 이 땅 위에 꽂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국가를 넘어 전진할 수 있는 시대상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사오니 찾아오는 모든 소망의 날들이 아버지의 마음속에 바람이 되고 당신의 소망 앞에 빛나는 영광의 조건으로 받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있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모든 선지선열들이 땅을 바라보고 부모님의 이와 같은 날을 기념하는 이 시간은 전세계의 사람들이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기념날도 되옵니다. 모든 격동되어 있는 그들의 마음 가운데 하늘에 슬픔의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자숙하는 생활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영적인 선조들을 통하여 조정하시옵고, 이제 만민 해방권으로서 준비한 당신의 뜻을 확장할 수 있는 자연적인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장시켜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참어머니께서 오랜 날들을 지내면서 어려운 고비고비를 넘기고 수고하였사오니, 이제부터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어머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이 남아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부모님이 해야 할 책임은, 모든 사람들 앞에 승리와 영광의 이름으로 선물을 갖다 주는 것은 말씀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의 생애는 말씀으로부터 이루지 못한 것을 성사하여 말씀으로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남은 여생 전체를 바쳐 있는 정성을 다하여 자라는 자녀들을 교육하고 해방의 은사를 만민 앞에 나누어 주기 위한 축복의 길을 넓혀야 할 것이 부모님의 갈 길이오니, 더더욱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금후의 갈 길을 축복하시옵소서! 모든 만민의 여성을 대표한 가정 가정에 새로운 꽃을 심을 수 있으며 영광의 한 날을 꽃피울 수 있는 축복의 기반을 만민과 더불어, 만 가정과 더불어 같이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머님이 돌아온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인 저희들의 마음과 이 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과 은사로서 엮어 주시옵소서. 부디 찾아오는 날들 앞에 소명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조상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중국에 심어진 모든 말씀이 새로운 싹이 되어 꽃을 피워서 그 나라 앞에 역사적인 기념일로서 만민이 머리를 숙여 찬양할 수 있는 이 날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엮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일취월장 되어지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수고했어요, 어머니. (박수와 만세삼창) 자, 결과보고 대회하자구요. 저녁을 먹고 해요?「예. 오늘 새벽 5시부터 출발했는데, 멀더라구요. (어머님)」저녁들 다 안 먹었지요?「예.」그러면 저녁을 먹고 보고회 해요? 「예.」

북경대회 소감 보고

(신문을 보시며) 어디 좀 보자요.「이거 언제 신문이에요?」「오늘 나왔습니다.」「등박방을 만나는 자리인가 본데요?」이게 미국 세계일보 아니야?「제주도로 가는 판이라는데요.」이거 미국 세계일보하고 글자가 같잖아? 그렇지? 미국 세계일보를 따라서 했구만. 그래, 곽정환이 한번 읽어 봐요. (곽정환 협회장이 어머님께서 22일부터 3일간 북경을 방문하여 23일 인민대회장에서 연설한 내용에 대해 세계일보가 게재한 기사를 읽음.)

그다음에 효율이 나와서 보고해라.「여성연합의 간부분들이 많이 갔다 왔는데 제가 보고해서 되겠습니까? (김효율)」누가 하겠나? 남자가 해야지. 보고서를 전부 다 받아 두라구요. (김효율 보좌관이 북경 대회를 가지게 된 배경과 준비 과정에 대한 소개 및 북경 대회에 대한 결과를 보고함.)

어머니, 딱 한마디만 해요.「아까 도착 후에 아버님의 기도에도 있었지만 112곳을 다닐 때는 전부 우리 기관이 있었고 우리 식구들이 주동이 되어 대회를 치렀어요. 그렇지만 이번 중국에서는 우리 식구들과 축복가정이 몇 가정 있기는 했지만 내놓고 활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가 있어도 심방도, 전도도 못 하고 있어요. 단지 예배만 보고 교회장이 식구들을 돌보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그 사회 자체가 일상생활이 조직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하루하루의 생활이니까 개인적인 생활의 여유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전에는 늘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다니다가 4월 10일부터 시작해서 112곳을 아버님을 모시지 않고 혼자 다녔어요. 그런데 이번에 중국에 간다고 생각하니까 좀 걱정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공항에 도착하니까 최고의 국빈 예우를 해주고 다 스케줄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 등소평의 아들 그리고 전국부녀연합회의 황기철 같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황기철이라는 이 사람은 부주석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권력자예요. 이 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하더라구요. 주석은 상징적으로 세워 놓고 실무는 이 사람이 다 하는 입장이에요. 그리고 그 밑의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굉장히 존경을 받고 있고 지도력도 있고 단체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련만 해도 청중들이 서구의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수준의 옷차림을 하고 왔었는데, 여기는 이북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원래, 중국 사람들이 입는 것에 관심이 없고 먹는 데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중국 문화를 음식 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자기가 손님을 초대해서 맞으면 최소한 치마는 입고 나와야 되는데 전부 바지를 입었어요. 나중에 혼자 생각해 보니까 모두가 혁명적인 역군으로서 자기들의 생활 그대로를 보여 주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와 한 테이블에 앉게 되니까 인간적인 많은 이야기, 공식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전국부녀연합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크게 행사하는 것은 모범 아내상과 모범 남편상을 준다고 그래요. 그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알아 봤더니 헌신적인 자식 사랑, 부모 공경, 도덕성 그리고 제일 중요한 기준으로 학습과 사상교육에 얼마나 열심이었는가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말은 평범하게 들었는데 사상교육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아! 내가 중국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런 걸 느꼈어요. 이런 분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참부모와 메시아를 증거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나중에 식구들을 통해서 각 테이블의 반응을 들었는데 다 달랐어요. 왜냐하면 세 단체가 합해서 우리를 초청했거든요. 장애자협회, 전국부녀연합회, 청년협회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도 청년들은 조금 달랐어요.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도 하고, 영어를 잘하고, 일본 말도 잘하고, 일본 아가씨라고 생각될 만큼 싹싹하고 상냥했어요. 그래서 중국 민족의 많은 가능성을 여러 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가 느꼈던 것은 역시 북한이 중국에 대해서 인적 자원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이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통역하겠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북에 가서 공부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아! 정말 남쪽에서는 잠자고 있구나. 내부에서 싸움만 하고…. 아버님이 아니면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 북한에 영향을 주고 아버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중국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것을 느끼게 될 때 내가 여기다가 씨를 뿌리고 깊은 인연을 맺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떠나 올 때는 국제부 부부장, 그 여자가 불편 없게 환대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늦은 시간이었고, 떠나는 시간도 이른 시간이어서 그쪽에서도 잠을 못 잤을 텐데 불편이 없도록 우리들에게 잘해 줬어요.

그래서 내적인 의미도 좀 심어주고 싶어서 내가 차고 있던 시계를 그 사람에게 줬어요. 그러면서 개인의 입장에서 정을 표시하고 싶다고, 실례가 안 되면 받으라고 했더니 굉장히 흐뭇하게 받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국진이가 같이 갔는데 아들이 잘생겼다고, 착하다고 자꾸 칭찬하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 대해서도 묻고 그랬어요.

그 사람들은 뜻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나와 우리 일행을 아주 좋은 친구로서 사귀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섭리적으로 볼 때도 하나님이 수고하셔서 2차대전 직후에 이루시려던 그 뜻을 잃어버린 입장에서 40년 광야노정과 수고의 실체노정을 거친 오늘날에 일본이 하늘편의 해와 국가로 세운 입장이라면 상대적으로 사탄편의 해와 국가의 입장은 중국인 것입니다.

요번 113개 도시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가인, 아벨, 해와 국가를 다 묶어서 하늘 앞에 바치는 자리가 4월 10일부터 내년 4월까지 해서 일 년이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그 안에 북한에서 행사를 해야만 하는 뜻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적인 큰 뜻을 두시고 우리나라를 택하신 뜻을 우리 여성연합을 통해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요번 중국 방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머님)」 (북경대회에 참석했던 간부들의 소감 보고가 있었음.)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많이 체험해야 돼

간단한 거예요. 사람이 꾸며 가지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많이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욕도 많이 먹고 이리저리 부딪히고 그러면서 자리가 잡히는 것입니다. 큰 나무가 되려면 동서사방에서부터 바람에 부대끼고 그러면서 뿌리를 내려야 어떤 태풍이 불더라도 자기의 모습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많이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동안 국제무대를 얼마나 많이 다녔어요? 마음을 쓰면서 다 보고 말이에요…. 그게 다 훈련이에요. 그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성연합운동을 시작한지 일 년밖에 안 되었지만, 그동안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이 깨였는지 모릅니다. 많이 발전했다는 거예요. 자신들도 느낄 거라구요. 지금까지 검은 그늘 안에서 검은 것만 보다가 햇빛을 보게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동서사방을 바라보게 되고 비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집안 생활이 어렵고 비참했지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애들 치다꺼리도 못 하고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일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으로 활개를 펴고 자유로이 활동하는 그 자리에서 전부 다 어울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보고 자기의 입장을 취해 가지고 자연스럽게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메꿀 수 있다는 그 자체는 자연스러운 거예요. 꾸밈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꾸밈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느 활동이든지 무조건 많이 해봐라 이거예요. 그저 대회장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많이 나누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자리가 잡히는 것입니다. 해보는 사람한테는 지는 거예요. 경험이 많은 사람한테는 지는 거 아니예요?

그다음에 누군가? 마지막으로 원복이, 총결론을 지어야지.「예.」(최원복 회장의 소감 보고.)

자기 나름의 개성있고 역사적인 실적을 남겨야

몇 시예요, 지금? 「열두 시입니다.」 원래, 크리스마스 이브 날은 다 날을 밝혀야 되잖아요? 옛날에 내가 주일학교에 다니던 시절, 어릴 때의 내 모습이 생각난다구요. 겨울이 되면 시골 교회에서는 화덕을 피운다구요. 그래 놓고 밤을 새워 가면서 불 곁에서 바지를 태워먹으면서도 '이 사람들이 자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아요.

아이들은 졸음이 와도 흥분되어 가지고 붕 떠 있는 분위기에서 참는데 어른들은 자꾸 졸아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날을 밝히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지나간 꿈처럼 생각된다구요. 세월이 이렇게 빠른 거예요. 언제 자기 일생이 퍼뜩 지나갈 지 모른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사십이 넘었지요? 사십 살 넘은 사람, 한 번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사십 미만인 사람, 손 들어 봐요. 사십 살 미만인 사람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십 살까지는 자기 일생에 있어서 해야 될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나를 지켜 주지 않아요. 세월은 무정하게 달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월을 놓치지 않고 그 세월 속에서 영계에 가서 추억할 수 있는 기록을 지상세계에서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록이라는 것은 섭리의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록이지, 자기의 생활에 편리한 것에 보탬이 되는 그런 기록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아는 사람으로서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 나이로는 일흔 넷이 된다구요. 일흔 넷이면 80객이에요. 그러나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연령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옛날 이팔청춘 때와 똑같은 그런 기분을 갖고 일하는 거예요. 조금도 다르게 생각하지 않아요.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생각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생각이 원숙해지고 둥글어지면 둥글어졌지…. 젊었을 때의 생각은 납작했다구요. 구형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었을 때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젊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청춘으로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연령과 같다는 거예요. 그만큼 생각이 원숙해졌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 '그런 시대로 다시 한 번 돌아갈 수 있으면 참 멋지게 살 것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의 꿈이지만, 젊은 시절이 참 귀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자기가 남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한다고 해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을 따라서 한 것은 하늘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다짐하고 자기 나름의 정성을 모아서 자기 나름의 개성있고 역사적인 실적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성진리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를 내세워서 세계에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것을 선포함으로써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대회를 매일 계속하는 것입니다. 한 단체가 이런 대회를 한 번 하기 위해서는 일 년 이상 계획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대회를 매일같이 연이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한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고 아무리 먼 거리를 두었다고 하더라도 시공을 초월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러한 심정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파노라마같이 흘러간 그 세월이 일장춘몽 같지만 그냥 흘러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에 전부 다 남아져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추모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어받겠다고 따라 나올 수 있는 살아 있는 전통이 된다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죽지 않고 언제나 살아서 움직일 수 있고 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일깨워 주고 각성시켜 주고 결의시킬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있다면 그것이 개성적인 실적이 아니면 안 됩니다. 누구를 본받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가운데 통일교회는 특출파(特出派)라는 거예요.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이 전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석사가 되고 박사가 되려면 그에 맞는 논문을 써야 되는 거예요. 그 논문을 쓰는 데에 남의 본을 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면적인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얼굴이 독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성격이 독특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성격과 얼굴에 맞을 수 있는 자기 나름의 논문을 써야 되는 거예요.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세운 계획은 반드시 실천해야

모든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생긴 것은 천태만상이지만 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의 그 독특한 성격에는 저 얼굴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림을 그려도 자기의 얼굴, 자기의 개성을 그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가지라도 절대로 남을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마디 했으면 계획을 세워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거기에 달려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에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으면 그동안에 틀림없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뭐예요? 홈처치, 가정교회만 해도 벌써 14년이 지났어요. 이것은 앞으로 '통반격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통반격파'가 벌써 몇 차례예요? 세 번째예요, 세 번째. 6년 전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전체가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것이 안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그 말씀을 소화해 가지고 자기 개성을 중심삼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1년이든 2년이든 계획을 세워 가지고 몇 개월이 지난 후에 한 달 동안에 온 사람들을 평균적으로 뽑아 보고 '3년이 되면 내 주위의 어떤 사람을 중심삼고 뭘 할 것이다.' 하고 세운 그 계획대로 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누구하고 의논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기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실적을 다져야 하는 거예요. 그러한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국만 해도 그래요. 내가 중국에 손대기 시작한 것이 30년이 넘었습니다. 소련만 해도 20년이 넘었다구요. 소련의 주요 도시에 우리 지하 공작대원이 있다는 걸 알고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사람은 언제나 자기만이 아는 하나의 비밀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루기 전까지 절대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과 나만이 아는 약속, 그런 비밀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하지 않고 그 비밀을 지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가는 그 길을 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방 이후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중심삼고 7개 국을 위해 40년 동안 기도해 나온 것입니다. 47년 동안이예요. 아침 때, 점심 때, 저녁 때, 잘 때, 일어날 때, 하루에 다섯 번씩은 반드시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위기를 맞아 수술실에 들어가서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을 먼저 할 것입니다.

어머니한테도 한마디 이야기를 안 했어요. 어머니를 동원해 가지고 끝날 때까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로소 코디악에 와서, 미국을 중심삼고 끝낸 그다음부터 그런 이야기를 발표하기 시작한 거예요. 천사장 국가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 거예요. 그때까지는 정성을 들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넘어가느냐? 어떻게 찾아가느냐? 손이 닿지 않는 이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대회도 그래요. 미리부터 다 하라고 이야기했으면 시험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어머니도 한국의 올림픽 스타디움으로부터 시작해서 몇 개 도시, 몇 차례만 하는 줄 알았을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밀고 나가다 보니 그 성과가 재미나거든요.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즘도 가만히 보면 가끔씩 대회하는 것을 상당히 바라고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 여성으로서 그 큰 중국의 인민대회장에 들어가 가지고 청중들을 향해 자신있게 내리 퍼붓고 그 사람들이 시원하게 박수해주니, 그게 얼마나 신나는 놀음이에요? 일생을 살면서 그런 광경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사실이라구요. 천하에 없는 폭발적인 기쁨과 새로운 만족감이 거기서 싹트는 것입니다.

천리를 통해서 가야 돼

어머니가 금년 일 년 동안 수고했지만, 가만히 보니까 그동안에 영적으로 상당히 높아졌다는 거예요. 대회할 때 어머니의 음성만 들어도 내가 알거든요. '어제 정성을 안 들였구만.' 하면 안 들였다는 거예요. '오늘 대회는 점수를 준다면 70점밖에 안 되는데, 정성을 안 들였구만. 왜 정성을 안 들였소?' 하고 물어 보면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쓱 봐서 분위기를 잡고 말씀하는 것이 처음부터 조화되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풍기는 그 여운을 통해서 캐치(catch;잡다)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점은 이렇게 하고, 이런 점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전부 코치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반드시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원고를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것이 아니예요. 원고에 숨겨진 그 근본에 대해서 정성들이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면 참사랑, 하나님이면 하나님의 그 근본 뿌리에 대해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세계에서 물이 끓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파이프를 통해서 붓게 되면 뜨거운 것을 느끼기 때문에 전체가 거기에 무르익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고 정성 안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은 천리를 통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선언이라구요. 벌써 기도를 안 하고 말하게 되면 입이 자연스럽게 놀지를 않아요. 혓바닥 노는 것이 전부 다 말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을 느끼지요? 준비를 안 하고 설교하려면 입이 안 떨어져요. 혓바닥을 자꾸 뒤에서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날 설교가 그 제목에 맞지 않는 거라구요. 다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 제목은 단상에 나서기 5분 전에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영적으로 순식간에 느낀 것은 몇 시간 동안 해도 그 느낌을 다 소화 못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청중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은 속이지를 못해요. 찬방에서 더운 기운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더운 기운을 향해서 전부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더운 기운이 나오는 것을 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여자들을 전부 다 내세울 것입니다. 출세하고 싶은 여자들은 영어를 공부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부 국제무대에 내세울 거예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선생님과 어머니가 참부모요, 구세주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측근자들을 얼마나 필요로 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는 김원필과 강현실 전도사를 보냈다구요. 아무나 보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기도하면 자기가 가는 길이 옳은지 어떠한지, 자기가 하는 말이 은혜를 줄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신령한 체험적인 배경이 있어 가지고 말을 해야지, 막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욕한다고 해서 그것을 평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탕감이에요, 탕감. 탕감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욕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잊어 주는 거예요. 사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을 떠나 있었던 21년 동안에 한국이 무엇을 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한 것이 뭐예요? 회사를 빚지게 만들고, 도적놈 새끼들이 되었다구요. 이건 세상으로 말하면 전부 다 잡아다가 한구석에 몰아넣고 숙청해 버릴 대상들이라구요. 전부 상부(上部)라고 간판을 붙여 가지고 한번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한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70년대에 7년 동안은 2시간밖에 안 잤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자기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쉬고 싶으면 쉬는 그런 탕감길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써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악마가 따라올 수 있는 길에서는 탕감이 안 됩니다. 악마가 돌아서는, 떨어지는 그 자리에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것입니다. 사선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전통을 심어 주어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사탄세계의 사랑 기준을 넘어가야 하늘의 사랑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이것이 대번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말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말로만 지은 집은 날아간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말과 행동이 같아야 이것이 남아지지 말만 가지고는 날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대가 없기 때문에 허풍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만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대접을 못 받지만, 말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언제나 대접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남아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이 자기의 원리말씀으로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말씀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말씀이 나올 때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피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많은 피값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나타난 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피의 제단은 피해 놓고 오늘날 자기의 생활적인 제단, 자기의 생애를 위한 제단으로 연결시키려고 한다면 이 제단을 쳐버리는 것입니다. 하늘이 쳐버린다구요.

바이올린 같은 것도 그래요. 이름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들은 많이 닦고 만지고 수많은 연습을 했기 때문에 그 바이올린 통의 음을 다 안다는 거예요. 알고 하기 때문에 화음이 될 수 있는 음의 구조가, 그 자체의 세포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소리가 신비로워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기도는 뭐냐? 정성들이는 거예요. 어디를 가나 안테나를 꽂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옛날에 야목교회를 자주 간 것이 뭐냐 하면, 윤씨의 딸 3자매가 매일같이 울면서 기도했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정성들이는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다는 거예요. 2세들은 틀림없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지 못해요. 자기가 뜻을 중심삼고 함부로 살았으면 그 후손도 하늘 앞에 도움이 못 되고 문제의 후손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 대로 열매 맺히는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참어머니 참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한테 경배하기 전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앞에 먼저 경배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생활적으로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 자기 부모라는 거예요. 그래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은 한 가정에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만이 아니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도 그 전통을 이 땅 위에 심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 이상 나이 많은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이가 몇 살이에요? 하나님이 할아버지 중의 최고의 할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여기도 보라구요. 이화여대 사건을 중심삼고 남은 사람은 원복이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것을 다 땅 위에 심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화여대에서 퇴학당한 사람들이 지금 다 어디로 갔어요? 때가 되었는데 다 어디로 갔느냐 말이에요. 전통을 심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전통이 공중에서 착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저런 늙은이들을 쓰겠나 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앞으로 그런 전통을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할머니의 입장에서 떼라도 부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0에서부터 70으로, 70에서 60으로 해서 전부 다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세계에서의 4대 심정권 복귀 과정

어머니를 택하는 데 있어서도 그랬어요. 어머니를 택할 때, 어머니 자리 하나를 중심삼고 80세에서부터 10대까지 전부 다 경쟁한 거예요. 어머니 자리 하나를 중심삼고 10대에서부터 80세까지 여성 대표자들이 나타나 가지고, 10대에서부터 80세까지의 모든 여인들은 전부 다 어머니 출마 후보자들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초대교회에서는 80노인, 70노인 할 것 없이 10대 이상에서 80세까지의 모든 여인들은 전부가 신부였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이 전부 어머니 후보로 내모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 이상 귀한 경쟁이 없다는 거예요. 여성세계에서는 역사에 처음 벌어지는 참어머니를, 참부모를 선택하는 과정에 자기 일족이 가담하는 것이 역사적인 최고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준비시키는 거예요. 전부가 신부로서 단장하게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수습해야 되느냐? 준 은혜를 전부 다 거두어서 한데로 모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0에서부터 70으로, 70에서 60으로, 60에서 50으로, 50에서 40, 40에서 30, 30에서 20, 20에서 10대까지 내려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3대가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주는 부모로서 나타나는 것인데 그 부모는 3대만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의 시대로부터 어머니의 시대, 딸의 시대까지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적으로 볼 때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이거든요. 가정적 메시아가 아담이라면 예수는 종족적 메시아이고 재림주는 국가적 메시아로 국가와 세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개인 완성과 가정 완성과 종족 완성, 민족 완성이라구요. 3단계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할머니들부터 은혜를 주고 거두어 들여야 됩니다. 그러니 할머니들의 말도 전부 들어줘야 돼요. 전부 들어줘야 된다구요. 그건 자기들도 모르지요. 내가 부산에 가서도 말이에요, 80된 할머니를 대해 가지고, 식구들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밤새도록 그 할머니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거예요. 그것을 세상은 모르지요. 그러니 '저놈의 늙은이 죽었으면 좋겠다.' 이러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니까 말이에요. 하늘이 뜻이 있어서 택해 가지고 불러들였기 때문에 은혜를 거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보고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정성을 누구 때문에 준비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들인 그 정성을 선생님이 거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두어야 된다구요. 수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부 훈련을 시키라는 공문을 세계에 내서 그 사람들이 전부 준비를 했는데, 면담도 안 하고 처리해 버리면 큰 소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산 할머니, 그다음에 또 누군가?「작은 할머니입니다.」전부 다 그런 거라구요. 선산 할머니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당신, 왜 나를 못 알아 보느냐?'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자기 영감과 같이 대했어요. 이것을 일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한다구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인간의 역사시대에서 여성세계에 처음으로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만 만나면 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오빠 같고, 한 부모의 쌍둥이 아들 같다는 거예요. 그것이 4대 심정권이지요? 그렇게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저 기대고 싶고, 떼쓰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4대 심정권을 전부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심정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타나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이 현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다 키워 주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몽시를 받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꽃밭을 둘이 거니는 것이나 약혼 반지를 끼워 주는 것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심정적인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10대까지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신 다음에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잖아요? 어머니를 맞고도 3년 동안 바깥에 두고 수습했기에 망정이지, 직접 그날부터 모셨다면 어머니를 독약 먹여서라도 죽인다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거든요. 선생님이 이러한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 싸움판을 다 수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어머니를 내버려두니까 할머니들이 자기들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자연히 어머니를 동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편의 아들딸을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10대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깨닫는 거예요. 깨달아 가지고 어머니를 본연의 자리로 모셔 들여오라고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나서야 비로소 모셔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는 데 3년이 걸렸어요. 그렇지 않으면 큰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참고 이기는 사람이 주인

그렇게 억지를 쓴 할머니들은 전부 자기들이 찾아서 들어오는 거예요.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뿌리가 거기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할머니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시기하고 그랬지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참고 이기는 사람, 전체를 위하는 사람, 어린 아기가 엄마를 따르는 것과 같이 부모님의 마음을 무엇이든지 전부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지고 어머니 한 사람에게 심어주는 거예요. 그러려니 그게 쉬워요? 그런 태산준령을 다 넘어와 가지고…. 울고불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수습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참 지혜로우신 분이에요. 영감(靈感)이 빨라요. 말은 안 해도 벌써 척 보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70이 넘었는데 앞으로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이지요?「예.」그래서 외부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후계자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 걱정했다구요. 그러나 이제 어머니 대회를 보고는 그런 말이 다 없어졌어요. 또, 아들딸까지 대중 앞에 나타나서 강연하는 것을 보니까 전부 다 훌륭하거든요. 어디에 내세워도 부끄럽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평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식구들도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난다긴다 하는, 꼬리 치던 여자들이 쑥 들어가 버렸다구요. 과연 어머니다 이거예요. 서양 여자들이 동양 여자들을 뭐 여자로 알았나요? 우습게 알았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동양 여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서양세계의 바람잡이 여자들의 입을 완전히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비교한다구요. 통일교인들을 전부 다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욕을 해달라고 따라다녀도 선생님을 만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욕먹던 시절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를 거라구요.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 책임을 다 했기 때문에 이 이상 할 수가 없어요. 여성연합이니 뭐니 전부 다 내가 만들어 준 거 아니예요? 이번에 통반격파하는 것도 전부 다 내가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것이 발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어려운 가운데 발견된 것의 주인은 '나'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원리의 길을 개발해 나올 때 편안한 자리에서 하지 않았다구요. 기도를 꿇어 엎드려 가지고 열 일곱 시간까지도 했다는 거예요. 열두 시간은 보통이었다구요. 이제는 기도를 안 하더라도, 가만히 있더라도 알아요. 생각하면 하늘이 어디 있는지, 그 생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뒤를 바라보고 자기의 개성에 맞는 역사적인 새로운 것을 남겨 가지고 가야 저나라에서도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대중을 따라가는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이라구요.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집을 짓든가, 찾든가 해야 돼요. 자기가 살집을 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오늘이 통반격파 40일째지요?「예.」오늘로써 어머니가 중국 대회를 끝낸 것도 의의가 있다구요.

어머니의 자궁은 모든 생사화복의 근원

보라구요. 왜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이라고 했느냐 하면, 통일당은 어머니당이에요. 한국에서는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안방 마님이라는 것은 어머니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주인 양반은 사랑방 양반이라구요. 한국의 예법이 참 묘해요. 안방마님 하게 되면 그 집 영감의 마누라를 말하잖아요. 영감은 사랑방 영감이라구요.

하나님과 아들, 아버지와 아들을 배반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배반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성신이 뭐냐 하면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배를 통하지 않고는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있고, 하나님이 있더라도 어머니의 배를 빌리지 않고는 못 낳는다는 거예요. 어머니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에는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와 일체가 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子宮)이라는 말이 참 훌륭한 말이에요. 애기씨가 사랑궁을 통해서 자궁에 옮겨지고, 생명궁을 통해서 자궁에 옮겨지고, 혈통궁을 통해서 자궁에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은 자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궁은 이 삼대 사랑의 궁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이 머물 수 있는 자궁이 되는 것입니다.

동양의 말을 보면 참 신기해요. 여자들의 그곳을 왜 자궁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곳이 근원이에요. 사랑의 근원이 거기에서,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혈통의 근원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에게 하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로부터 참사랑이 나와야 되고, 참생명과 참혈통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한꺼번에 집합되어 가지고 열매 맺혀진 것이 아기입니다. 이런 내용은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어머니의 자궁은 세상 모든 전체의 생사화복의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앞으로 자기의 후손들까지도 전부 다 이것을 붙들고 산다는 거예요. 그것이 고장나게 되면 집안이 왔다갔다하고,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하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 그것이 잘못되게 되면 그 가정이 파탄이 벌어지고, 나라의 왕궁에서 그 일이 잘못되게 되면 망국이 벌어지고, 하늘땅의 중심되는 존재가 잘못되게 되면 하늘땅의 중심이 일그러진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영원한 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이 해결돼

그것이 공론(空論)이 아니예요. 사실이라구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이것은 만고의 진리라는 것입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인생의 문제는 결국 남자 여자의 문제입니다. 왜 사람이 태어났느냐고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영원한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죽음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그 자리에 들어가서 둘이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빛이 난다는 거예요. 가는 필라멘트(filament)에 강한 전류가 흘러서 빛이 나지요?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수난길을 거쳐 나아가게 되면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굵은 줄에서 갈라졌던 전류가 합해져 가지고 빛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둘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으면 고통이 문제가 아니고,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들은 세 끼 먹고 살지만 한 끼 먹어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주일 금식을 했기 때문에 부처(夫妻)끼리 사랑하면서 사흘쯤은 밥도 안 먹고 자지 않고도 좋아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본을 파헤쳐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근원이라구요. 기독교는 근원이 미분명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몰라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확실히 알지요. 이래 가지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하는 탕감법을 이용해서 개인완성과 가정완성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을 합해 가지고 나라까지 완성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남북통일만 해 놓게 되면 앞으로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때는 통일교회를 안 따라와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끼리만 하나되어서 경상도면 경상도, 어느 도를 정해서 완전히 통일교회화 해 가지고 거기에서 집단생활을 하든가 해서 같이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으니 전부 와서 구경하고는 본떠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가정과 종족이 하나되어서 번창해 나가게 되면 자연히 수많은 사탄세계의 다수 종족들이 와서 좋은 전통을 본받아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는 가정이 파탄되고 종족과 민족이 싸우고 있는데 우리는 가정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종족과 민족이 전부 다 그 씨를 받아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머니를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어야 돼

그러니까 세계평화통일당은 어머니당이고 세상의 당들은 형제당입니다. 어머니 앞에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합해서 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가정당을 만드는 거예요. 가정당 할 때, 집당(堂어)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중심삼고 형제를 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정당들이 싸우고 있잖아요? 이것을 전부 통일시켜야 해요. 싸움을 말려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당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세우자는 것이 아니예요. 평화의 기준을 만들어 주고 모든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평화적인 그 기반 위에서 주체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평화적인 환경이 안 되면 주체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창조 역사예요. 환경을 창조한 그 위에 주체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거예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타락했기 때문에 이 어머니된 통일당이 아들딸의 입장에서 지금 싸우고 있는 나라의 당(黨)들을 전부 품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당(黨)' 자라는 것이 '형제 당' 자예요. 이 '당' 자는 완전한 사탄 독재시대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시대로부터 민주시대로 넘어와 가지고 형제끼리 싸움하는 것입니다. 형제는 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나타났으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전부 다시 가르쳐 줘 가지고 이 당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당으로 교체하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끼리는 싸우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어머니가 말려야 된다구요. 이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이야기 해 주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런 것을 이번 기간에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여기에 정주영, 이종찬, 김대중 씨를 끌어낼 거라구요. 이런 대표들을 세워 가지고 당의 형태를 갖추어야 세계적인 당수들을 끌어다가 남북통일조절위원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국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몇 시예요?「열두 시 반입니다.」 그만둘까요, 더 할까요? 사실, 통일교회가 별스런 단체예요. 일반교회하고는 좀 다르다구요. (웃으심)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특별한 단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재미가 없지요.

​오늘이 몇 일째인가? 「3일째입니다.」 어저께 간 음악회에 대해서 소감 한 번 얘기해 봐요. 음악에 소질 있는 사람이 누군가? 유 사장, 어제 들은 음악에 대한 감상을 한 번 얘기해 봐요. (유재훈 사장의 효진님 음악회에 대한 소감 발표가 약 10분간 있었음.)

​종교세계·정서세계·문학세계에 말로(末路)가 오는 시대

​내가 미국에 가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의 선도국인 미국의 젊은이들이 영상 미디어를 통해 가지고 급진적인 악화일로로 치닫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텔레비전이 큰 문제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텔레비전 방송이 어디를 틀더라도 24시간 나오게 되어 있어요. 영화나 음악 같은 것도 24시간 계속 방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전부 시청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조의 첨단을 이끌고 가는 것이 영상 미디어 세계인데 미국 젊은이들이 여기에 전부 도취되어 있다구요. 이러다가는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완전히 사탄세계로 돌아간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은 첨단의 영상 미디어를 통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구해줄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맨 꼭대기, 맨 첨단을 돌려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안팎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뉴욕에 가서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인수하고, 그다음에 발레단을 만들고, 첨단을 달리는 록 뮤직 그룹까지 만들었습니다.

어제도 내가 얘기했지만, 사람의 감성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최고를 향하여 치닫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 최고로써 자극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남녀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남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를 향하여 치닫는 것이 사람들인데, 오늘날 인간세계는 어떠냐? 현대사회에 있어서 휴머니즘이나 세속적인 인본주의는 타락된 세계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본주의의 최고의 이상은 남녀의 사랑이었다구요. 그러나 프리 섹스를 중심삼은 섹스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사랑마저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생애의 문제를 영원히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이 못 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남녀관계를 혼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인본주의의 사상을 끌고 나오던 남녀의 사랑은 다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도 만족을 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갔느냐 하면, 아편을 먹는 것입니다. 아편을 먹고 취하게 되면 환상적인 경지에 들어 가지고 언제든지 그 세계를 계속적으로 느끼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남녀의 사랑을 귀하게 보아 왔는데 이게 전부 다 프리 섹스를 함으로 말미암아 세속화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에게 환상적인 세계의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본성이 있으므로 청소년들이 마약을 먹게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계속 마약을 먹으면 10년, 20년이 지나더라도 그 경지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약세계에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한 번 들어가게 되면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청소년이 지옥과 같은 함정에 빠져서 영원히 흘러가 버린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예요. 이것은 현재의 종교세계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구요. 그러한 최고의 정서적인 감정세계를 영원히 추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종교세계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세계도 막연하잖아요?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것도 그 근본이 막연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청소년관에 접촉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원이 불확실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근본문제, 인간에 대한 근본문제, 인간이 생겨난 근본문제, 이 모든 것이 전부 불확실하다구요. 인간이 태어난 것은 정서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났는데 그 근본이 불확실하니까 그 과정도 불확실하고, 그 과정이 불확실하니까 불확실한 인간관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확실하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대혼란시대가 오면 전부 다 해이해지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정서적인 뿌리가 필요해

지금은 시대가 급진적으로 변천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전자세계의 소프트웨어(software;컴퓨터 프로그램의 총칭)와 하드웨어(hardware;전자기기 장치의 총칭)를 보게 되면 소프트웨어는 일주일만에 변해 간다구요. 이러한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근원이 미분명한 것은 그 존재가 흐려지고 분산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분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정서세계·문학세계에 말로(末路)가 오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상에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돌려잡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예술밖에 없습니다. 예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한 서구 문명의 예술을 보게 되면 발레 같은 것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다구요. 이 발레는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이 올라가더라도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발레는 하나님을 추구해 나온 예술인 것입니다. 그래서 발레 같은 것이 서구 문명을 이끌어 나온 예술적인 하나의 표준이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문학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 나왔던 모든 전부가 지금은 해체상태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가 이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정서적인 방향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본연의 정서적인 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뿌리가 변치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나온 것입니다. 뿌리가 변치 않아야 돼요. 뿌리가 변치 않으면 연꽃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불면 물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그치게 되면 전부 나와서 다시 정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뿌리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오늘날 젊은이들의 가치관에 있어서는 이런 절대적인 정서적인 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다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재차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면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퇴폐적인 예술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나왔던 모든 예술면을 종합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시킬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클래식(classic;고전음악)으로부터 현대 음악인 록 뮤직까지 전부 다 종합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전부 다 변치 않는 그런 뿌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뿌리가 뭐냐? 인간이 뿌리가 아닙니다. 신이 있다면 신이 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정서적인 그 뿌리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보편적인 그 사랑을 중요시하지 않는 그런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을 들고 나오느냐? 최고의 정서적인 초점을 중심삼고 뿌리 설정을 새롭게 해놓으면 참사랑이 변치 않는 한 뿌리도 변치 않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참사랑이 중심이 된 문화 예술이 설정되는 날에는 정서적인 면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한번만이라도 접하게 되면 그 세계를 떠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의 최고의 뿌리에 연결되어 가지고 각 분야의 문화적인 배경세계와 연결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세계라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 위안을 줄 수 있는 생활적인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실천장에서의 생활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실천장에서 무엇을 느끼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근본을 중심삼고 내가 정서적인 면에 하나되었다는 것은 입체적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하게 되면 이 종적인 기준은 변치 않기 때문에, 종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횡으로 얼마든지 갔다가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로 가는 데는 예술문화가 필요해

오늘날 현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전통문화가 다 파괴되어서 전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애국심이라든가, 효성이라든가, 성인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사상적인 모든 전부가 파괴되고 공산주의까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관까지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관(觀)' 하게 되면 전부 다 통해야 한다구요.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이 전부 연결되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연결되지 않았던 거예요. 이것은 사상체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반에서 이상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생활, 내 자체는 하나의 세포와 같이 그 소성(素性)에 맞게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맞게끔 내적인 요소를 다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생활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개인적인 생활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상체계에 맞아겠끔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게 없었습니다. 개인생활이라든가 사회생활이라든가…. 사회생활은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거라구요. 국가관을 중심삼은 정책 방향이라든가, 세계관을 중심삼은 세계에 대한 정책 방향이라든가, 이게 전부 다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사상이나 철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찾아 나왔지만, 못 찾은 것입니다. 뿌리를 못 찾았습니다. 이게 큰 문제라는 거예요.

뿌리를 못 찾았으니 절대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하고 절대기준을 세워봤자 영원하지 못해요. 인간의 욕망은 그런 것입니다. 자기 선생님이 세워 놓은 것이라도 백 퍼센트 천년 만년 받들고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선생님만한 수준에 가게 되면 평가해 가지고 새로운 무엇으로 대체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쌓아 놓은 기반까지 밟아 가지고 자기 성공의 기반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구요. 그게 인간세계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본질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사상적인 세계의 세계관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주축이 되고 민주세계도 거기에 대치해서 따라 나오던 것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을 중심하고 여기서 제일 근본문제가 뭐냐 하면 '사랑이 무엇이냐? 정서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별것 없다는 거예요. 바로, 이 예술문화를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가장 짧은 시간에 대중에게 충격을 주고, 젊은 사람들의 방향에 새롭게 자극시켜 줄 수 있는 길은 음악세계입니다. 이게 예술문화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1962년도에 리틀엔젤스 예술학교를 만들었다구요. 이 학교가 상당히 유명해져 가지고, 전세계에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을 구경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학까지도 안 세울 수 없는 환경이 되었는데도, 나라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정지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그런 면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워싱턴에는 비디오를 중심으로 세계 최상의 설비를 해 놨습니다. 그건 정부가 놀랄 지경이라구요. 또, 오디오 시스템은 효진이를 중심삼고 뉴욕에 세계적인 첨단 시설을 해 놨습니다. 이제 이 둘을 합해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술면을 중심삼고 새 전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영화라는 것은 종합예술이라구요. 종합예술인 동시에 시대적인 생활의 표제(標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생활해야 되느냐?'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 좋고 나쁜 것을 평가하기 위한 표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영화를 만들어 놓더라도 평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평할 수 있는 가치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영화를 보면 아이들도 그냥 그대로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극적인 영화를 추구하게 되다보니까 총 쏘고, 사람 죽이고 피 흘리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게 제일 스릴 있고 자극적입니다. 스릴 있고 자극적인 것은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본 청소년들은 대번에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가치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의 전통 혹은 애국자들과 결속이 없어서 정서적인 뿌리가 다 끊어졌기 때문에 그러한 자극적인 것을 대번에 행동으로 옮겨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위기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미국에 가게 되면 텔레비전을 통해서 24시간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싸움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전쟁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연애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별의별 영화가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도색 영화(桃色映畵)까지 나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청소년들은 대번에 거기로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청소년들은 사상이라든가 전통적인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행동으로 직접 옮기는 것입니다. 밥 먹고 나가면 그 일을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청소년이 그걸 보고 자극적인 면을 추구하지만, 전통적으로 그것을 제재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도 없습니다. 가정의 관심적인 뿌리가 청소년이 떠날 수 없는 인연도 안 되어 있고, 선생님의 가르침도 없고, 자기 나라에 인연도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보자마자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세계는 오래 안 가서 그냥 그대로 완전히 멸망하는 것입니다. 남녀가 붙들고 함께 멸망해 버리는 거라구요. 또, 그것도 보장을 못 하니 마약에 취해 가지고 인류는 전부 다 그야말로 정신이 빠진 사람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떨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어떻게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심각한 문제라구요. 앞으로 이상세계를 창건하겠다고 주장한다면 근본에 들어가서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평가해 가지고 앞으로 예술면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창건에 전통기준을 얼마나 빨리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를 통일하는데 있어 제일 시급한 문제라구요.

한국에서 리틀엔젤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이라든가, 뉴욕에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든 것이 그것입니다. 또한 내가 훈숙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 훈숙이를 중심삼고 유 비 시(U.B.C;유니버설 발레단)재단을 만들어서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의 최고 정상급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뉴욕 심포니를 중심삼고 세계에서 제일 가는 심포니를 언제든지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세계 공연을 한다면 마음대로 끌어올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올림픽 때도 우리가 와서 연주했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어 있다구요. 문제는 발레입니다. 소련의 최고 정상인 키로프 발레단을 끌어와 가지고…. 하늘이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정상까지 갈 수 있고, 록 뮤직을 중심삼고도 정상까지 갈 수 있게끔 할 것입니다. 효진이에게 그럴 수 있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말려 온 것은 그냥 두게 되면 거기에 도취해 가지고 다른 것은 생각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딴따라 패가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러나 이젠 그걸 압니다. 방편적(方便的)으로 하는 거예요. 소질이 있다구요. 어저께도 다 봤지만 대단히 희망적입니다. 그러니까 가사를 잘 지어야 되는 거예요. 춤은 아무렇게 추더라도 괜찮아요. 무엇을 가지고 춤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행동이야 어떻든 내용이 좋으면 그 행동은 좋은 것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화를 조정하는 배후를 컨트롤 해야

우리 일반 생활에서도 농담이 필요합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우습지만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생활의 윤활유를 보급해 주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끝까지 가서 거기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끌고 나올 수만 있으면 희망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그 뒷바라지를 해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효진이가 하겠다는 걸 다 해 주었습니다. 그 오디오 시스템은 세계 최고입니다. 요즘에는 스튜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외부 일까지도 하더라구요.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이 영화는 한 마디의 해설이 들어가게 되면 살아난다' 해 가지고 앞으로 영화 같은 것도 해설한 것을 중심으로 재편성해 가지고 팔아먹을 계획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건 엄두도 못 내는 것입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 풍부한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또, 창의적인 것은 선생님을 닮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 가지를 알면 그에 대해 열 가지 백 가지를 연결시킬 수 있는 머리가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일방적이지 그런 소질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음악 파트(part;분야)에서 작곡할 줄 알고 노래할 줄 알고 편곡할 수 있는 실력을 다 갖추게 되면 악단 같은 것을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얼마든지 훌륭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 나라의 문화배경에 맞춰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의 문화배경에 맞게끔 박자를 맞춰 가지고 편성팀을 만들 수 있고, 구라파면 구라파의 문화배경에 맞게끔 편성팀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날에는 전세계의 청소년들 사이에 휘발유를 부어 가지고 불지른 것처럼 폭발적인 이런 거동거지(擧動擧止)가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인본주의에서 추구하던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도 이것 이상 없다고 할 수 있고, 종교적인 면의 신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정서적인 면도 이 길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뿐입니다. 인간끼리의 심정적인 최고의 정서와 인간과 신의 최고의 정서가 일치되어 있어서 만민이 손들고 좋아서 춤추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바라는 이상을 중심삼고 남녀의 사랑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 존재의 기원이라구요. 남자 여자는 쌍벽으로 되어 있지만 하나될 수 있고, 서로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만이 가진 특권의 문화를 창설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예술적인 분야를 끌고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극히 중요한 사실이에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의 24시간 방송되는 연예프로나 음악프로 가운데 16시간 이상을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든 우리가 점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에 최고의 텔레비전 방송 시설을 한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라든가 모든 기록 영화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빼놓을 수 없다구요. 대통령 선거니 무엇이니 개인적인 선전 기록영화를 전부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시 엔 엔(CNN)방송국이 있지요? 그 방송프로를 누가 만들어 주느냐 하면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엔 비 시(NBC), 에이 비 시(ABC)방송국의 방송프로 3분의 1을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런 준비를 다 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느냐? 무모하지요? 세상에 종교 지도자가 이런 무모한 일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전부 다 만들어줘도 한 가지 두 가지 뽑아 가지고는 모른다구요. '야, 좋다!' 하는데, 왜 좋으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본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랬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이 한마디만 집어넣으면 사상이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문화를 조정하는 배후를 컨트롤 해야 돼요.

여러분, 워싱턴에서 제일 무서운 단체가 무슨 단체인지 알아요? 바로, 프레스 클럽입니다. 이걸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이게 어떤 단체냐? 세계 최고 정상급들이 오면 조찬회, 오찬회, 만찬회를 하면서 감정하는 곳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기름을 뽑아서 무슨 기름인지 감정하는 곳이라구요. 전부 테스트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을 누가 점령했느냐? 내가 점령했습니다.

프레스 클럽 방송국을 통해서 세계로 방송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 방송국을 우리가 가졌기 때문에 데스크에서 좋고 나쁜 것을 감정해 가지고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왜 점령해야 되느냐? 공산당이 거기에서 내용을 한마디만 바꾸게 되면 목적이 달라지고 출발이 달라진다구요.

보라구요, 3만5천 명이 모였다고 할 때 거기에서 영을 하나 빼면 3천5백 명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을 하나 보태기만 하면 3천5백 명이 3만5천 명이 된다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한 번 발표한 것은 10년이 지나더라도 고치지를 못해요. 그러한 무서운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점령하기 위해서 가자마자 손을 댄 것입니다. 무슨 조건만 있으면 낚아챈다 이거예요.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이 교수대에 목을 걸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채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문제만 생기면 언제든지 낚아챈다 이거예요.

미디어 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

이렇게 워싱턴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을 내가 점령했다구요. 법정 투쟁을 해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넘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계라든가 백악관을 중심삼고 백인사회의 모가지가 그야말로 교수대에 달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의 서구 문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고, 또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선전해 오던 세계적인 선전 기반이 붕괴되느냐 마느냐 하는 이런 중대한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들어왔다구요. 이걸 내 손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워싱턴가의 언론계에 파문이 얼마나 컸던가 하는 것을 여기서는 모릅니다. 시골이라도 이런 시골이 없는 거예요. 그만큼 뒤떨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워싱턴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이 레버런 문의 방송국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 안 돼요. 내가 선전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손댄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 인공위성에 접선할 수 있는 기계를 들여온 것입니다. 이제 텔레비전 방송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이제는 안테나를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전파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인공위성시대라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시대의 입체적인 방송시대에 들어왔는데,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 디 시(Data Communication;데이터 통신)가 없었어요. 수신하고 발신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디 시 두 대를 설치한 것입니다. 거기에 250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걸 올리니까 워싱턴 프레스 클럽에 그 기계가 없다는 걸 미국 사람은 처음 안 것입니다. 그걸 레버런 문이 했다는 걸 알고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프레스 클럽 방송국으로부터 텔레비전 센터, [워싱턴 타임스]까지, 이건 거대한 끈이라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시 엔 엔(CNN) 방송국에서는 160명의 사원들이 우리 회사에 와 가지고 우리 코치를 받아서 편집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그런 실력이 없거든요. 그리고 유선방송까지도 내가 점령했다구요. 우선 그런 미디어 세계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청소년들을 전부 돌려잡기 위해서는 일일 방송권 내의 절반 이상의 프로를 우리가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24시간 프로 가운데 16시간 이상, 3분의 2를 어떻게 우리 재료로써 보급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매주 시사(時事)를 중심삼은 영화를 한 편씩 만들 계획을 하는 것입니다. 시사 같은 것, 세계적인 사건들 있잖아요? 그런 사건이 있으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영화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우리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배경이 다 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시사평론에 대한 모든 스토리를 잡아 가지고 다방면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 교육을 위해서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고, 사회에 대해서는 건전한 사회윤리를 중심삼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매주 수십 개의 영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면 정치, 음악세계면 음악세계에 맞게끔 전부 전문 요원을 중심삼고 편성해 가지고 한 편의 영화를 수십 편의 영화로 만들어서 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건 사업적으로도 대단한 거라구요.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같은 시설들은 지금 현재의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구요. 로스엔젤레스에 할리우드의 스튜디오가 있지요? 그게 큰 도시와 같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 전부를 사진 몇 장만 가지고 컴퓨터로 처리하면 자동적으로 도시도 나오고, 무엇도 나오고 다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경을 준비하고 거기에 연기하는 모든 것은 매일같이 변경시킬 수 있다구요. 탤런트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뉴욕 같은 도시를 중심삼고 일주일이라든가 한 달 동안 제일 소질 있는 사람을 뽑아 가지고 연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돈만 주면 다 한다구요. 그러면 몇 시간 후에 대번에 영화가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를 완전히 해놨다구요. 이래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이것을 어떻게 비디오테이프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디오테이프를 만들 수 있게끔, 하루에 10만 개가 나올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 제작 회사를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는 최고입니다.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미래에 청소년들을 구도하는데 희망적이고 제일 빠른 첩경(捷徑)

내가 왜 그와 같은 놀음을 해야 되느냐?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때는 나를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겠지요. 요즘에 조직편성을 하고 나니까 '아이쿠!'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주동문을 거기에 책임자로 세워놓았는데, '점점 무서워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2차대전 때의 연합군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무형의 군대들이 들이 제기게 되면 점령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환경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에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치적으로 바람이 불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하룻밤에 전부 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현재 미국의 모든 첨단 방송 시스템의 핵의 기준을 갖추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는 알겠지요?「예.」

일일방송 시사 해설을 중심삼고 한 주일에 한 편씩 영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루에 한 편씩도 나올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못 보는 날에는 세계 첨단의 어떤 전문분야 노선에서도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 만들어 놓으면 어떠한 시대가 되느냐? 앞으로 대학에 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에 학과(學科)가 백 개 있으면, 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생들을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비디오로 교본을 짜면 되는 것입니다. 전공이 경제학이면 경제학계의 첨단 교수를 중심삼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뽑는 거예요.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씩 뽑아서 대표로 여섯 명을 데리고 오고, 그다음에 선진국의 조직에 있는 사람들을 거기에 붙여서 한 삼십 명씩만 짜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게 되면 학교에 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 사러 다니는 시간이 얼마고, 책 보는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모로 재미있게 만들면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생으로서 생활하면서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 공부하고 격려할 수 있고 말이에요, 매일 그런 스토리를 엮어 나가게 되면 여기에 한 번만 걸려들게 되면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끔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를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놓았다구요. 여러분도 내가 지금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는 것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배경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받은 그 서러움과 고통은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 엔 엔(CNN) 방송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어요. 또, 유선방송을 통해 전국에 팔고 있는 최고의 영화를 우리가 만들고 있다구요. 이 싸움에서 지면 탈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보이지 않는, 숨겨진 전장(戰場)입니다. 여기에 첨단시설을 가지고 이 사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텔레비전 프로 가운데 우리 프로에서 화합해 가지고 연예 프로라든가, 음악 프로라든가, 영화 프로라든가 이런 모든 예술적인 프로에 있어서 24시간 가운데 16시간 이상을 우리가 어떻게 보급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 청소년들을 돌려잡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부터 이걸 안 해 가지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이런 면을 중심삼고 하니만큼 효진이를 그 한 분야에 가담시켜서 후원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것이 미래에 청소년들을 구도하는데 희망적이고 제일 빠른 첩경(捷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언어가 통일되어야 돼

이것을 후손들에게 전수시키더라도 가사, 내용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갖고 춤추느냐 이거예요. 무슨 춤을 추더라도 그 춤이 무엇을 찬양하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간의 참사랑을 찬양하기 위한 것이면 됩니다. 여기에서 사랑을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관의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가치관 하면 선악의 기준입니다. 오늘날 선악의 기준이 전부 다 혼미(昏迷)해 있잖아요? 유교의 선악 기준, 기독교의 선악 기준, 인간의 선악 기준, 이것은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보게 된다면 사랑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녀가 문제입니다. 세계문제는 남녀문제고 남녀의 문제는 사랑문제라구요. 이 사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슨 사랑을 해야 되느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있는 이 원리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수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에 모르고, 자기의 입장에서 자기가 배운 그 육안으로 봐 가지고 알기 때문에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걸 여러분이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첨단적인 최고의 기준에서 선생님이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앞으로 가야 할 많은 차원의 길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음악회에서 느낀 그 느낌은 위대한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위대한 혁명의 기치(旗幟)감으로 쓰일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알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니 이제 대개 알겠지요?「예.」

이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국가가 해야 될 일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대학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통일되어야 돼요. 물론 각 나라의 통역관이 있어 가지고 통일하면 되지만, 그러면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희생되겠어요? 언어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은 종교의 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절대 필요로 하는 내용이 참사랑이라면, 그 내용을 제창한 그분을 중심삼고 그것을 뿌리로 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거기에 반대하는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이론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이 이상 그 내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비준(比準)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비준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의 언어가 통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예.」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수고했어요, 안 했어요?「수고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꿈도 안 꾸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구요. 요즘에 와서야 워싱턴의 지성인들이 '야! 레버런 문이 지금 워싱턴에 벌여 놓은 것은 무서울 정도다.' 하고 있다구요. 옛날에 반대하던 소련 공산당 군대가 최고의 문화도시, 워싱턴을 완전히 포위한 것과 같은 힘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나발 불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다른 나라로 이동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있으면 문제가 커진다는 거예요.

재림주시대에 있어서 기독교의 입장

이렇게 볼 때, 내가 여러분에게 10월까지 통반격파하라고 했는데 12월에도 못 끝내고 있는 걸 보면 연구 대상이라구요. 돈이 없어 못 하겠다구? 내가 벌어서 했다구요. 선생님한테 여러분이 돈 한푼이라도 대줬어요? 그렇다면 나보고 돈 대달라고 얘기하는 것이 미친 녀석이야, 정상적인 녀석이야? 말해 봐! 여자라면 미친 간나고, 남자라면 미친 자식이지.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니면서 꿩이라도 잡아오고 여우 새끼라도 물어 오는 것입니다.

빚쟁이가 되어 가지고 성공했다는 것은 성공이 아닙니다. 나라에 빚져 가지고 성공했으면 성공한 것을 나라에 바쳐야 돼요. 선생님은 누구한테 빚을 안 졌다구요. 어느 정당으로부터 돈 한푼을 안 받았고, 정부로부터도 돈 한푼을 안 받았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돈을 쓰면서 했지요. 수십 억을 날려 버렸습니다. 돈을 안 주어도 그걸 하는 것입니다. 어떤 녀석들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선거 운동을 해준다며 일당을 주는 데를 찾아다니지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면 돈을 벌게 돼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도와준 거라구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얘기해 봐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자기들이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쓸만한 사람이이에요, 몹쓸 사람이에요? 곽정환!「예, 몹쓸 사람입니다.」몹쓸 사람은 돈 대주면 진짜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렇게 난다구요. 몹쓸 사람한테 돈 대주면 진짜 죽어 버려요. 그건 진짜 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중공업이라든가 회사를 만들었는데, 통일교회 녀석들이 거기에 붙어먹다 전부 다 물귀신 될 것입니다. 한 번 빠지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전부 장부를 깨끗이 정리할 것이예요. 장부를 전부 보관할 거예요. 매국노는 매국노의 증거물이 남아 가지고 전부 해결돼야 된다구요. 돈은 선생님이 대고 자기들은 그 돈을 뽑아 쓰는 그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건 매국노예요. 그래서 이제 회사를 정리할 거예요. 지금까지 회사에 붙어먹던 녀석들은 이제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그따위 놀음을 하려고 들어왔어요? 앞으로 여편네 자식들까지도 전부 다 이동시킵니다. 시베리아에 보냈다가 대이동할지 모릅니다. 공산당들은 대이동하지요? 그 사람들은 대이동했지?「예.」사탄들은 대이동해야 돼. 곽정환이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예.」언제나, 누구나 다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탕감하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탕감.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도 탕감법에 걸렸습니다. 안 그래? 곽정환, 선생님도 탕감법에 걸렸나, 안 걸렸나?「걸리셨습니다.」47년 동안 민주세계가 잃어버린 것을 내가 대신 탕감해 준 거라구요. 어머니하고 둘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년 동안에 이걸 전부 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1992년을 중심삼고 40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신부권을 해방해서 구해줌으로써 비로소 자유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한민국에 달렸습니다. 재림주시대에 있어서 상대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입장이라구요.

지금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기독교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이름이라구요. 그렇지만 잘못하면 칼침을 맞아요. (판서하시며) 이 '쇠 금(金)' 자를 보면 '사람 인(人)' 머리에 '임금 왕(王)'이 칼침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또, 선(善)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양(羊)이 칼침 맞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영삼'이라구요. 이것은 재림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권세를 부렸다가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내가 교시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善)한 것에도 양(羊)이 들어가 있고 의(義)로운 것에도 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의(義)' 자는 양(羊)하고 나(我)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이 된 나다.' 그말입니다. 선(善)은 뭐냐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양(羊)이거든. 그리고 칼침을 맞아야 돼요. 이것(양 밑에 있는 부분)은 제단을 말하고 양(羊)하면 피조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적인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희생의 뜻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양(羊)이라는 것이 희생의 제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돼

그래서 내가 예술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면에 있어서 지도력을 갖추게끔 해서 이러한 주체적인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었기 때문에 예술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그게 하루 이틀에 안 된다구요. 수십 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3년도에 리틀엔젤스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보리밥도 못 먹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한 식구가 '밥도 못 먹는 생활을 하면서 그걸 만들어서 뭘 하느냐?'고 한 적이 있어요. 박보희가 그때 리틀엔젤스 때문에 통일교회 나간다고 다들 그랬다구요. 통일교회를 택하겠느냐, 리틀엔젤스를 택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처음에 리틀엔젤스 회관을 설계하라고 했더니 이규라고 하는 미국의 엠 아이 티(M.I.T)공과대학 건축과를 나온 사람한테 부탁했어요.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설계를 잘하나요? 설계한 걸 보니까 케네디 센터를 본떠 가지고 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집어치워라. 미국이면 다 좋은 거야?' 하면서 내가 엄덕문에게 시킨 것입니다. 엄덕문이 설계한 거라구요. 지금은 이것이 한국 건축계에 있어서 아주 유명한 건물이 되어 있다구요. 학교 건물로서, 예술문화를 겸한 빌딩으로서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덕문 하게 되면 건축계에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통일교인들이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이번에 성화대학을 만들 때 토목공사한 걸 보니까 시골의 산 꼭대기에 사는 사람과 같은 그런 입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전부 다 헐어 제꼈더라구요. 자연은 그냥 그대로 미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어저께 여러분도 엄덕문이 하는 말을 들었지요?「예.」토목공사를 잘못했기 때문에 레이아웃(layout;각 구성 요소를 안에다 배치하는 일) 잡는데 무척 힘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파내 버릴 수도 없고 헐어 버릴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흐름이라든가 전통을 모르는 거예요.

또, 설악산에 콘도미니엄을 만든 것도 그래요. 그 장소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음대로 설계해서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내가 가보고 기분이 나빠서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에 그런 눈을 가지고…. 그러니까 세상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쟁이, 전문가가 제일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한국도 아무나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아무나 안 쓴다구요. 지금까지는 쓰레기를 모아 가지고 불때고, 자갈을 모아 가지고 벽돌 삼아 쓰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은 게릴라 전쟁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총알이 없으면 자갈이라도 썼던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다윗이 돌팔매로 골리앗을 이겼지만 지금은 그렇게 이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지금은 세계적인 전문화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준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 기준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술 배경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영면에 있어서도 최대로 축소해야 돼요. 인원수로부터 그 모든 과정을 단순화시켜서 세계 기준에서 평가받고 나서야 세계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도 그래요. 신학계에서 공인을 받아야 돼요. 통일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으로 철학세계에서 공인을 받아야 돼요. 이미 그런 작업은 다 끝났다구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데 있어서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구장이면 다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로서 사방에 펼쳐 놓고 일해 나온 것이 모르고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필시 와야 할 세계 앞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로써 기반을 다 닦아놨습니다.

정서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해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노래가 떠나지 않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자, 일가족을 데리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떠날 수 없는 예술적인 감미를 갖춘 생활의 정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만나면 노래를 시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노래시키니까 노래 한두 곡을 몰라서는 큰일나겠거든. 그리고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여름의 노래를 해야 될 텐데 겨울의 노래밖에 모르면 얼마나 써늘해요. 여름을 더욱 북돋아서 그 김에 '붕' 떠 가지고 공중에 올라가서 서늘함을 느껴야지, 더운 땅 가운데 끼어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고충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래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노래 부를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노래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의 시 가운데서 좋을 것을 ≪뜻길≫ 모양으로 골라서 그걸 전부 녹음해 가지고 아이들에게 틀어줘 보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시디(CD)도 있잖아요? 거기에 집어넣어 가지고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그게 문학적인 정서를 부활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라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적인 교재가 많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멋진 생활을 꿈꾸는 사나이입니다. 요전에는 세상에서 제일 비참하게 살았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화세계의 창조는 무엇으로 할 것이냐? 원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원리를 통한 생활 가운데서 예술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건물을 봐도 정서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덕문이 설계한 뉴욕의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독특해요. 서구사회에 없는 반달형도 있고 말이에요, 그렇게 한국적이면서 동양인의 정서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조화를 이루게끔 조각이라도 하나 갖다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상대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게 된다면 잘 놓았다구요. 이게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울리는 거예요. 여기는 밝고 저기는 어두우니까, 밝은 데는 작은 것을 놓고 어두운 데는 큰 것을 놓아서 상대적인 조화를 이루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환경에 있어서 주체 대상의 개념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사람이 문학적인 소질이 있는지 예술적인 소질이 있는지 놓은 것을 보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 자기를 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표출(表出)이고 자기를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도 자기의 창출(創出)입니다.

우리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표출적인 생활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대신하게 될 때 하나님이 구경하고 싶어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너도 나를 닮았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나름의 생활 무대에서 아무리 못 살더라도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남은 쉬더라도 밤이나 낮이나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음을 10년 동안 계속하다 보면 그 10년 가운데 소모한 시간을 연결한 몇 해가 공(功)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이루지 못하는 정서적이고 역사적인 터전이 실천장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지금 서구 문명권과 종교 문화권에 대하여 이것을 어떻게 뜯어 고치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극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전통을 잘못 세우면 큰일입니다. 성화대학을 저렇게 해 놨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좋다 이거예요. 물론 돈은 들어가지요. 그러나 돈은 언제나 벌 수 있지만 예술작품은 언제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대변혁기, 대혼란기에는 혁명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 창건의 표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그런 건물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의 인민대회장이 굉장하다고 그랬지요? 그렇지만 거기에도 중국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는 지금 현재를 보지 않고 미래의 어떤 요소가 들어가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역사에 필요한 전통을 우리가 만들어야 돼

지금 현재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통반격파는 남북통일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럴 것 같다고 여러분도 요즘에는 느끼지요?「예.」송영석!「예.」돈을 좀 대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1년에 수백 억을 대주면 무엇을 할 것 같아? 왜 벌어서 할 생각은 안 해? 그렇게 되면 송영석은 이 이상 길은 못 가는 거야. 한계선에 왔다는 거예요. 그 이상 개척해야 할 시대에 있어서 자기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개척을 하지 못하면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의 재산이 한꺼번에 다 날아가더라도 끄떡 없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기관을 다 팔아서 남북통일의 기금으로 돌리겠다는 것입니다. 그 기금이 천만 원이라도 좋아요. 곽정환, 알겠어?「예.」천억이 필요하지만 천만 원이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수천 억이 되는 것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빚을 물다보니 그것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판 것은 그 목표로 팔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천만 원이 그 재산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칠성판(七星板)에 눕기 전까지는 노력해야 됩니다. 갈 길을 다 가야지, 이것이 끝장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상의 세계에 대해서는 꿈도 못 갖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 이상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태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 팔고 하꼬방(ハコ房;판자집)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조금도 망설이지 않을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도 조금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살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더 검소하고 더 절제된 심정을 가지고 더 간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이 가치 평가해서 떨어진다기보다는 더 큰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평가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감옥을 통해 가지고 나올 때는 통일교회는 비약하고 도약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한 번 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한 이상 할 것이다!' 이거예요. 남한 정부가 통일교회를 선전하게 된다면 북한의 김일성은 생명을 내놓고 도와주려고 할 텐데 말이에요. 곽정환, 알겠어요?「예.」

돈 있는 사람이 여러분을 돈 없다고 비웃더라도 '너, 며칠 갈 수 있나 보자. 나는 여기서 천년 가겠지만 너희들은 10년도 못 가서 다 도망갈 것이다. 주인은 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배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졸장부를 길러 놓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합회 회장들을 그만두게 한다고 했더니 다 준비해 놨다고 하더구만. 그런 녀석들은 그만두게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라구요. 환고향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만두게 왜 해요? 내가 연합회장들 그만두게 한 게 아닙니다. 환고향해서 그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내버려뒀다구요. 그러나 이제 전세계적으로 환고향한 사람들이 자리잡을 만하니까 다시 환고향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서 자리잡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자리잡게 되면 교구면 교구에 전부 다 편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회를 도와라 이거예요. 지금 갖다 붙여 놓으면 교회가 자기를 돕게 된다구요. 그러면 교회 전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쟁터에 나가게 되면 죽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만세를 부르다가 죽어야지, '아이구 대통령, 나 죽습니다. 죽은 내 무덤에 장사 지낼 수 있는 값을 좀 보내주시오.' 그런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이 생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역사에 필요한 전통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주로서 전통을 만드는데 조금도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대하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박보희를 들이까고 곽정환을 들이밟아 버리더라도 요만큼도 가책을 안 받아요. 빚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천은 전통의 연장이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선생님은 '간나' 한다고 하는데 '간나'는 '시집갔나?'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언제나 매일같이 만나면 욕만 하는 것같이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세상에 전부 다 소문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쓸데없이 욕을 해요? 여러분이 왜 욕을 먹느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선생님이 왜 욕을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 받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부녀회원들은 월급을 받지 말라구요. 남편이 받는데 이중으로 받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간나들은 도적놈들이예요. 그런 간나들을 보면 눈시깔을 빼기 위해서 물어뜯는 거예요, 고칠 때까지. 그런데 이런 사정은 모르고 '욕을 하려면 설명을 하고 욕을 해야죠?' 이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도 설명할 줄 모르는 그것을 내가 설명해서 뭘 해요?

이제 선생님을 따라서 미국에 갔던 사람들은 다 철수(撤收)입니다. 최 선생, 알겠어요?「영주권을 포기하라구요?」그래.「이번에 어머님을 모시고 다니는데 굉장히 편리하던데요.」그건 자기가 죽기 전에 내가 네임벨류(name value;지명도)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최 선생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제1대 회장이 된 것은 이화여대에서 쫓겨난 교수로서 단 하나 남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늙어서 어디 가더라도 누가 회장으로 세우나? 그렇지만 내가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박봉애도 그래요. 지금의 정치풍토에 있어서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당(家庭堂)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당에 있을 때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의 뜻을 알고 가정당 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의 지도함을 따라 바라던 소망의 한 때가 있기 때문에 말뚝이라도 꽂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그거예요. 다른 것 아닙니다. 박봉애 개인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한국의 정치 풍토에 있어서 새로운 핵심적인 계기로 삼자는 것입니다.

김영삼 씨를 만나 닦아 세우고, 김대중 씨를 만나 닦아 세우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만나서 식사라도 할 때는 그 돈은 여성연합에서 지불하라구요. 정대화, 박봉애의 활동비를 다 대주라구요. 박봉애가 다니면서 일할 수 있게 하라는 말입니다. 전부 기반을 닦아야 돼요. 정가의 꼭대기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끔, 모시고 들어가 일할 수 있게끔 활동해야 한다구요. 못 들어가게 하면 밖에 있는 비서한테라도 전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걸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박봉애한테 일을 시키는 것이 왠지 알아요? 자유당에서 왜 통일교회에 들어왔는지 전부 다 모른다구요. 이제부터 그 세계에 해명을 해 주어야 돼요. 그래서 죽기 전에 간판을 달아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사람을 써먹고 차 버리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은 다 차 버리지요? 걸리적거린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을 써먹고 차버리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늙은 세 박사들을…. 박사들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그 돈을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투입했으면 그 10배 이상의 사람들을 거느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이 필요해요. 전통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통이 있어야 교육할 수 있습니다. 전통에 따라서 교육받아 가지고 재차 전통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실천 무대가 확대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르침이 뭐냐 하면 전통·교육·실천입니다. 실천은 전통의 연장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통의 연장이 뭐냐? 선생님 자체가 아니예요? 선생님의 역사노정에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 전체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걸 똑바로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그릇을 만들려면 많이 두들겨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그 모양이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수정과 같이 육각이면 육각꼴이 같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깨지든 어떻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본질과 같을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고 역사적입니다. 진리라구요. 그렇게 보는 선생님인데 여러분은 '아이구, 젊은 사람이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젊은 사람이 나서게 되면 '이놈의 간나, 네가 하고 싶어서 그랬구나!' 결론이 이렇게 나온다구요. 그러니 욕밖에 할 수 없다구요. 전통을 모르는 간나들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는 관이 틀렸어요, 옳아요?「옳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소학교도 못 나오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눕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로 대접할 줄 아는 것이 효도의 길이요, 전통의 길입니다. 틀렸어요?「맞습니다.」못났다고 제치고 갈 수 있어요? 종적인 관계의 전통이라는 것은 숙명적인 인연입니다. 숙명적인 부자지 관계를 어떻게 갈아치울 수 있어요? 사제지 관계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내가 학박사가 되더라도 국민학교 때의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모셔야지 내가 학박사 되었으니 '선생님도 나한테 인사하시오.'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70이 넘어 노망해 가지고 똥싸고 오줌싸다 죽으면 '선생님이 무슨 전통을 세웠어?' 하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현실을 중요시하다 보면 전통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오늘 무슨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나? 또, 욕을 했구만. (웃음) 전통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으니 욕하고, 욕해서도 안 되니 이제는 패는 거예요. 토기쟁이가 좋은 그릇을 만들려면 흙을 많이 두들겨야 됩니다. 많이 두들겨야 기름이 나와서 그 자체가 화합해서 깨지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수없이 두들겨야 합니다. 그릇이 다 되었다고 그대로 두면 안 돼요. 만들어 놓고도 자꾸 두들겨 가지고 원소에 기름이 통해서 다 화합할 수 있게끔 해야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깨진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두드려 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길자? 부르는데 왜 대답을 안 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간나야?「예.」그러니 욕을 먹지, 눈만 껌벅껌벅하고 대답을 안 하니까. '간나야!' 해야 대답하니까 '이 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한마디 하면 답변하는 것이 사제지간의 의리인데도 불구하고, '이 쌍것들.' 해야 대답하니 욕먹게 되어 있잖아요? 매번 욕을 왜 먹는지도 연구하라구요.

나하고 관계없는 사람이면 욕을 안 해요. 내가 어느 동네에 가서 살더라도 지나가는 아이나 아주머니한테 먼저 인사를 했고 누가 잘못하더라도 간섭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 부모들의 간섭을 제일로 알고 있고 내가 간섭하면 틀렸다고 보는데 왜 간섭을 해요? 그러나 내가 간섭할 수 있는 관계에서 잘못하면 간섭하는 것입니다. 내가 간섭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사람 노릇을 못 해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망신을 주는 것입니다. 똥싸고 나서 손에 똥이 묻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는 데도 손도 안 씻고 그냥 나오니 그걸 가만둘 수 있어요? 패서라도 교육을 해야지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장(長)이 있어야 돼

나는 우리 어머니까지도 들이 제긴 사람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교육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머리가 좋았는지 지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을 잘 주었다구요. 어머니도 50살이 넘어 가지고 아들딸을 시집 장가까지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구 어떻구 언제나 말이 많았어요. 내가 가만 들어보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 나한테 한번 혼나 봐라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를 교육했던 것입니다. (웃음)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그렇게 함부로 얘기할 수 있어요?' 이 한마디면 교육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심많은 우리 작은어머니도 내가 교육한 것입니다.

그때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일본이 한국을 경제적으로 침략하기 위한 금융조합 같은 거예요. 맨 처음에는 그곳에서 이자를 싸게 해서 빚을 주고는 해마다 이자를 올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빼앗기 위한 작전을 한 거지요. 이러니까 독립군에 군자금을 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작은할아버지는 상해 임시정부의 주요 요원이 되어 있어서 매년 군자금을 보내야 할 텐데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땅을 전부 저당 잡힌 거예요. 그때 돈으로 그것이 얼마였느냐 하면 7만 원이었습니다. 그때 7만 원이면 대단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70이 넘었으니 60년 전이라구요. 그때 하숙비가 얼마였느냐 하면 70원이었습니다. 그러니 7만 원이면 대단한 거지요. 그것을 이번에 문용기가 발견한 유서 가운데 나와서 알았지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었다구요.

그런데 우리에게 어떻게 소문이 났느냐? 그 당시에는 기미(期米)라는 게 있었어요. 요즘의 증권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증권을 몇십만 개 사고 팔고 했다고 소문났습니다. 그게 도박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동생인 목사가 형님네 땅을 전부 저당 잡혀 가지고 투전하다가 패가망신해서 야간 도주했고 이렇게 해서 집을 떠난 거라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사실은 군자금으로 전부 다 내주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그것을 형님은 알고 있었지요. 형님이랑 전부 의논해 가지고 나라의 군자금으로 보낸 거라구요.

우리 아버지가 장손이었다구요. 그런데 시아버지라는 영감이 말이에요, 나이를 많이 드셨으니 영감이지요. 우리 아버지를 보더라도 아들 장가보내서 며느리를 얻고 다 그런 연령인데 그런 놀음을 했으니 장손 며느리가 좋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그럴 수 있지요.' 하고 나라를 위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팔아서 형제의 이름으로 빼돌린 것입니다. 한 곳 팔아 가지고는 세 사람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저당 설정된 것보다도 비싸니까 팔아 가지고 두 술 빼내고 세 술 빼내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내가 할 얘기가 아니지요. (웃음) 이래 가지고 우리 집까지 다 저당 잡힌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우리 어머니가 작은어머니의 이름으로 그걸 입적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서류상으로 보면 작은어머니가 주인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우리 옆집에 살다 보니까 조금만 뭘 해도 와 가지고 '형님은 형님만 생각해요? 시아버지를 모시는데도 이렇게 모셔야 될 텐데….' 이러면서 언제나 꼬투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게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형님, 내집에서 살면서 큰소리 하지 말라구요.' 이런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처리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내가 그때 열세 살인가 그랬어요.

작은어머니가 나를 참 좋아했어요. 잘 통했다구요. 그래서 문용기도 통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너희 집의 아들딸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 큰집의 작은애한테 정성을 들이고 도와주면 너희 아들딸도 복 받고 너희 집도 복 받는다.'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학교 다니다가 집에 왔다 돌아갈 때 차비는 언제든지 작은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한테는 깍쟁이같이 하면서도 나한테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만들어서 주었다구요. 그래서 나하고 친했어요.

하루는 작은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작은어머니한테 기분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내가 한 줄 알고 용서해 줄 거예요?' 했더니 '그래! 네가 하자면 무엇이든지 하지.'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요? 틀림없죠?' 하니 '그래!' 했어요. 약속하고 나서 당장 하면 안 된다구요. 몇 개월이 지난 다음에 행동하는 것입니다. 용선이나 용기도 내 졸자였다구요. 그러니까 불러 가지고 '야! 너희 아버지의 도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알구말구!' (웃음) '그거 가져와!' '뭐 하게?' '좋은 게 있다구. 네가 그걸 하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 줄 테니까 너희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고 가지고 와. 무슨 문제가 벌어지면 내가 전부 책임질게. 다 약속되어 있으니까 가져와.' 이래 놓고 재판소에 도장을 가지고 가서 전부 다 이전해 버렸다구요.

그게 열네 살이 되기 전입니다. 그다음에 도장을 갖다 주면서 '아버지의 포켓에 넣어 놔.' 이렇게 한 것입니다. 작은어머니는 집이 넘어간 줄도 모르지요. (웃음) 작은어머니가 나중에 알았지만 자기가 약속을 했으니 어떻게 해요? 조건에 딱 잡혔으니 할 수 없는 거지요. 그래도 용선이 어머니가 참 훌륭한 것이 그 놀음을 보고도 욕을 안 해요. '이야, 난 녀석이 난 놀음을 하는구나!' 그러더라구요. 그걸 볼 때 '작은어머니가 욕심은 많지만 한 때 써먹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쭉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작은집 동생들이 욕심이 많아요. 어렸을 때는 지금 신길이와 신원이처럼 한 이불 속에서 자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으레 큰집의 작은 형님은 자기들과 제일 가까운 줄 아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우리 형님이 다 만든 것인데, 36가정이 뭐야?' 이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뜻을 모를 때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곁다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똑같아요. 선생님이 다 준비한 것인데 곁다리들이 와 가지고 파먹는다 이거예요. 그걸 청산 못 한다고 선생님을 바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는 그걸 똑똑히 판단해 가지고 쫓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거 아니예요?

그러니 역사 과정에 있어서 희비극의 쌍곡선이 교체되는 역사가 많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장 짜박지들도 마음대로 쓰는데 우리 형제들이 좀 쓰면 어떠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발을 못 들여놓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1973년도 이후에야 데려온 거라구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장(長)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이놈!' 하게 되면 전체가 '예!' 할 수 있게끔 수습할 수 있어야 돼요. 비상사태시에 수습할 수 있는 전통적인 기조를 언제든지 남겨놓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늙는 것은 좋은 곳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통일교회에 있어서 요사스러운 게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이 요사스러워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이 화를 내면 무서워요, 재미있어요? 사길자, 무서워, 재미있어?「무섭고도 재미있습니다.」어느 것이 더 커? 재미있는 게 더 커?「예.」욕이 아직까지 도수에 차지 않은 거라구. (웃음) 무서운 게 더 커야지.「사랑을 느끼니까요.」사랑을 느낀다면 사랑의 갈 길이 남아 있는데 그 갈 길이 평탄한 길이 아니야.

할아버지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고, 편하게 살고, 재미있게 지내게만 안 되어 있다구요. 또, 자녀는 그 가정이나 사회에서 명문가의 아들딸로서 지낼 수 있는 위치가 크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준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할아버지를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것들은 엉망진창입니다. 똥개 새끼들같이 천대받게 되어 있으니 그게 뭐예요? 가문이 깎이면 선생님의 체면도 깎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닦아 세우는 거라구요. 가정에는 어른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을 탕두질 해먹지 않아요. 10년이든 20년이든 이용을 안 해먹는다구요. 여러분이 나를 이용해 먹지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나랏님도 국민들을 우롱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공을 세웠지 여러분이 나를 위해서 공을 세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자기들도 공을 세워서 대신 나누어 줄줄 알고 거기에 비준을 세워 가지고 그 가는 길 앞에 이욕(利慾)을 부리지 말아야 하고 반향적인 현상이 벌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을 내 대신 세워 가지고, 어머니 대신 세워 가지고 무엇이 되겠느냐 말이에요?

오늘도 말하는 게 '선생님이 욕을 하려면 무엇 때문에 욕을 하는지 설명해 주셔야지요!'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설명해 주기 전에 여러분이 한 자체에 대해서 회개했어요? 자기 반성이 부족한 걸 모르고 반향적인 해석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전통은 통일교회에 있을 수 없습니다. 나무에 새로운 싹이 나오면 접붙여야 할 텐데 접붙일 그 가지에 반향적인 요소가 있으면 가지를 죽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욕을 왜 하는지 설명해 달라구? 괜히 욕을 하나? 최원복이도 욕먹을 짓 많이 했지 뭐. 귀가 안 들리니까 참 복이다! (웃음)

이래서 할아버지 때는 귀먹는 것도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귀먹지 않으면, 식사할 때 맛있는 고기나 맛나는 음식은 다 할아버지 상에 올라가니 전부가 불평할 텐데 그걸 들어보라구요. 손자로부터 전부 '할아버지 죽어라.'고 할 텐데 그걸 알아들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걸 생각할 때 나이가 들면 노망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걸 전부 알아들으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살아먹겠나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욕을 퍼부을 텐데.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세상 만사가 다 원리적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시라구요.

이제 나도 건망증이 생기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올 텐데, 어저께 욕한 걸 오늘 기억하면 돼요? 자기 아들딸의 이름까지도 잊어버리는 그런 신세가 되면 어제 저녁에 욕한 걸 기억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자기 아들딸의 이름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된다구요. 아들딸을 보고도 '네 이름이 무엇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 많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백살까지 살게 되면 얼마나 말을 많이 듣겠어요? 동네의 말이란 말은 다 들어야 할 텐데 못 들으니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전한 케이스(case;경우)예요? 그래, 노망해 가지고 똥싸고 오줌싸는데 누가 욕을 할 수 있어요? 욕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니면서 욕도 하고 그럴 때는 오줌 안 싸고 똥 안 싸기 때문에 욕을 하지, 오줌싸고 그러면 아무도 욕을 안 한다구요. 오히려 불쌍하게 생각하고 복을 빌어준다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나쁜 짓을 한 사람도 '그 할아범이 동네에서 호랑이 노릇을 하더니만 이제는 없어서 동네가 조용하니 또 누가 대신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게 될 때 그 할아버지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늙어서 오줌싸고 똥싸는 것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동정받아 가지고 그 동네가 축수(祝手)하게끔 해서 좋은 곳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니까 편안해요. 그걸 알고 난 아들딸 며느리 사위들은 그러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이런 걸 다 해명해 주어야 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늙어 가면서도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언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는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써먹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이 길을 가다가 못 찾으면 모셔다 드릴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아들딸의 놀음을 할 수 있으면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임기응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겪어야 돼

노래 평가하는 얘기를 하다가 또 여기까지 왔구만. 유재훈이 노래에 취미가 있어?「예. 조금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갑자기 시켜셔서 당황해서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사람이 살다 보면 갑자기 시키는 때도 있고 천천히 시키는 때도 있지 다 준비된 프로그램에서만 놀아나요? 환경 여건이 급습하는 일도 많다구요. 임기응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겪어야 돼요. 그 일을 당한 사람이 아니면 피할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30세까지는 고생을 시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내에서도 문선생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요즘에 사장을 해먹던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곽정환, 이사장을 하고 협회장도 하니까 곽정환도 그런 패 아니야? 아, 물어 보잖아? 가만 있으면 그렇다는 얘기 아니야? 그렇지 않아?「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곽정환 협회장)」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무도 생각을 안 해? 나를 앞에 놓고 '아무도'라는 말을 쓸 수 있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사길자!「너무 좋습니다.」네가 어떻게 선생님에게 '너무'라는 말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는 말은 선생님을 가르쳤다는 말이라구. (웃음) 선생님보다 더 많이 알기 때문에 너무 좋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거라구. (웃음) 하나님이나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 자기가 어떻게 너무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 답변을 그렇게 하면 시험 점수로는 50점도 안 준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둔해 보여도 그런 데는 예민하다구요. 그러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단에 서서 세 마디만 하게 되면 딱 평가해 가지고 여기에 걸릴 것이다 하면 틀림없거든.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곽정환이든 누구든 요리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오라구요. 박보희도 워싱턴에서 난다긴다하는 녀석들 가운데 요리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데려오라는 거예요. 내가 다 요리해서 제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도 나를 무시 못 한다구요. 곽정환 선생님! (웃음) 아, 선생님 아니예요? 나한테 선생님이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높은 사람이에요? (웃음)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더 있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더 있고 싶습니다.」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얘기했지만 텍사스 주에 있는 우리 농장에 한 번 갈까요, 가지 말까요? 말만 했지 결정은 안 했지요?「예.」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결정하라구요. 왜 가만히 있어요? 또, 무슨 조건 잡힐까 봐? (웃음) 나는 그냥 물어 보는 말입니다.「가고 싶습니다.」가고 싶은데 왜 못 가요? 돈이 없으면 벌면 되잖아요. 그러면 선생님이 돈을 대주면 가겠다 그말이에요?「아닙니다.」그럼 못 가겠다는 말이에요? 「아닙니다.」 그럼 어쩌겠다는 거예요? (웃음)

처녀가 시집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돈이 없어서 시집을 못 갈 형편이면 빚을 얻어서라도 가야 되고, 시집가서라도 마련해서 그걸 물어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그게 처녀가 시집가는 비법이에요. '내가 얼마 준비해서 가야 되겠다.' 그러면 못 가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비행기표를 사 줘도 안 가지요? (웃음) 얘기해 봐! 사 주면 갈래요, 안 갈래요?「저희들이 사 가지고 갑니다.」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할 게 뭐예요? '안 갑니다.' 그래야지. 그러고 나서 '왜?' 하고 물으면 그때 '저희들이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래야지요. 신세 지는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나이를 먹어 가지고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신세 지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조업전(祖業田)까지 다 팔아먹는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벌어 놓은 돈, 집 할 것 없이 다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에 대한 선생님의 소원

앞으로 통일교회가 성공할 때, 그때를 바래 가지고 우리가 수고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복받게 하고, 그다음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친척들이 다 복받게 하고, 나는 맨 꼴래미가 되어서 모세와 반대로 일족을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광야시대를 지나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그말이라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선생님은 뒤에 따라가서 삼팔선을 넘어가고 남북통일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 앞에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가가 있으면 그 일가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어요? 선생님이 그런다면 선생님이 축복받지, 여러분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또 그런 일을 해야 축복받을 수 있는 계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앞장서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서 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 할 때는 여러분이 복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 같아요?「예.」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는 남북통일의 영광을 여러분이 차지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내게 있어서는 독재자 중에도 그런 독재자가 없다는 거예요. 나에게는 고마운 분이 아니예요. 언제나 나를 못살게 하는 양반이라구요. 그러나 알고 보면 하늘땅의 모든 복을 너한테 다 주겠다 하는 분입니다. 그 복을 지키면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고마운 분이요. 선생님의 말이 이해돼요?「예.」 마찬가지 얘기예요. 여러분이 어렵게 사는 것을 선생님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형편없이 산다는 걸 다 알면서도 고생시키는 거예요. 멀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그야말로 마지막 약속의 때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금메달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최후의 결전장으로 내모는 것입니다. 그 결전장에서 연대장 혹은 군단 사령관이 되어 가지고 모든 군대 중에서 한 소대가 승리의 고지를 점령하게 되면 그 소대로 말미암아 군단이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 군단 전체가 영광되는 동시에 그 장성(將星)은 자기가 이겼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복을 자기를 따르던 모든 장병들에게 넘겨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생각하라구요. 부모님이 책임을 다했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에요. 천년사의 복을 전수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폭이 넓어야 돼요. '아이구, 내 살림살이가 어려우니….' 이렇게 한다면 거기에는 이 세계의 복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수평으로 팔을 벌리고 세계를 품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하면 선생님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인류가 원하는 것을 선생님이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축복받은 아들딸로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잃어버린 신부권을 다시 찾아야 돼

하나님이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지에 대해서 요전에 얘기했지요?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이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느냐? 자기 직계의 자녀를 중심삼고 방계적인 자녀, 레아의 자녀, 곁다리 아들딸한테 굴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아담을 주관한 천사장의 입장에 있으니 눈에는 눈, 입에는 입과 마찬가지 도리에 있어서 이 일을 끝까지 해냄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때라구요. 여자들에게 있어서 지금 때는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들이 사랑의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첩(妾)을 환영하는 여자 봤어요?「못 봤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첩한테 자기 직계의 아들딸과 아내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건 대단한 것입니다. 몇천 년 전에 인연 맺었던 사랑의 원수라구요. 사랑의 간부(姦夫)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망침으로 말미암아 전통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세계적으로 파탄시켜 지옥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든 이 원흉 앞에 자기가 사랑하는 처자를 희생시켰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역사는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일한 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택해서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택해 가지고 실패했으면 포기해야 되지만 2세를 통해서 구원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내가 택해서 세운 거라구요. 일본을 내가 택해서 세웠고, 독일을 내가 택해서 세웠습니다. 내가 택해서 세웠으니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복귀하기 위해서 기독교 문화권을 택해 세웠지만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다시 기독교 문화권을 세워 가지고 4천 년의 역사를 복귀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천신만고 끝에 아들딸을 길러서 나라는 없지만 별동대처럼 가정을 편성하고 세계적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편성했기 때문에 예수시대의 부활권이 벌어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 뒤에서 따라나온 거예요. 지금까지는 대등한 신부권이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신부권으로서 대등한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가 뒤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그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조건적으로 사탄세계를 완전히 타도할 수 있는 기반을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2차대전 후 신부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세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47년을 중심삼고 다시 그 길을 택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 해방 운동을 선포해 가지고 한국 여성으로부터…. 한국 여성은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다구요. 그럼으로써 일본 여성이 해와권이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일본이 세계적인 중심이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실패했기 때문에 한국 여성도 일본 여성권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아로부터 세계권까지 돌아와 가지고 바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72개 국을 중심삼고 선포한 것이 4월 10일 여성대회라구요. 40수예요. 사탄분립하는 데는 40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여성을 묶어야 되고, 일본 여성을 묶어야 되고, 천사장권인 미국 여성을 묶어야 되고, 그다음에 4개 국을 묶어야 되는 거예요.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를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신부권을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신부권을 찾지 않고는 어머니가 여기에 못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47년을 재탕감복귀해 가지고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신부교회지요?「예.」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의 목적도 여자를 찾는 놀음이었다구요. 여자하고 아들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오시는 참아버지 앞에, 참하나님 앞에는 여자하고 두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

전세계의 여성들은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가정의 아들딸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품긴 아들딸은 전부 다 복중에서 태어난 아들딸로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 16세 때에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분신되는 아들딸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16세 이후에 연결시켜 가지고 완성한 아담의 승리권을 중심삼아 사탄을 청산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태어난 아들딸은 16세 때의 타락하기 전의 아담이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16세 때에 거짓부모를 따라간 아들딸은 지옥에 갔지만, 참부모를 따라가면 천국간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취급하기 때문에 여자와 모든 아기는 부모님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그걸 안고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사랑해야 된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본처와 마찬가지예요. 원래, 본처의 자리는 어머니의 자리라구요. 그 첫사랑을 도둑질 당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사탄 이상 본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타락하게 한 사탄 이상 해와를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가 못 되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는 거예요. 또, 그 해와의 아들딸도 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 가정에서 이런 문제가 벌어졌으니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이것을 수정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우신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어머니를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들딸을 어떻게 빼앗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타락 전 해와와 아담의 아들딸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16세 이후에 사랑을 맺어 가지고 지옥 갔던 것을 16세 이전으로 연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완성했으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2세들은 선생님편에 서게 된다는 논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이제 그 부분이 깨끗해졌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어머니를 선포해야 되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이것을 설명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해방권이 되었으니 7개 국을 중심삼고 소련까지, 대양주까지 거쳐 가지고 중국까지 전부 다 선포하는 거예요. 김일성은 대회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천사장권인 소련하고 해와권인 중국이 하늘편으로 하나되면 김일성은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그냥 된 줄 알아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포위 작전해 가지고 결국은 끌어낼 수 있게끔 낚시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을 들어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내용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이렇게 되어야 다 풀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지금까지 왜 어머니를 내세우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겠지요?「예.」

지금까지 신부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모든 환경이 돌아와 가지고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참사랑과 참생명을 심어 주려는 선생님 앞에는 원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적인 세계권이 벌어지니 어머니를 내세워서 해와권, 신부권이 47년 전에 책임 못 한 것을 신부로서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기준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원수가 둘이에요. 기독교가 원수이고 김일성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여야 됩니다. 외부를 움직여서 포위하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겠어요?「예.」여자들,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살림살이가 중요한 게 아니예요. 아들딸을 살리고 남편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여러분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운세를 가지지 않고는 아들딸과 남편을 살릴 수 없는 거예요. 해와가 두 남자를 모셨으니 두 남자가 나왔다구요. 나라의 대표자가 되었지요? 기독교권과 악마권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선두에 서 가지고 사탄편의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나 이미 갈 방향은 다 잡혔습니다. 자기들이 치면 칠수록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주권과 대립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배포를 가지라는 거야. 알겠어?「예.」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들이 갈겨요. 들이 물고 대판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 해보라구요. 못 하면 내가 나설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2세는 하늘편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타락하기 전 16세 된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는 하늘편이라는 거예요. 참 신기하다구요. 등소평의 아들이 2세고,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도 2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편입니다. 참 신기할 정도로 선생님편에 선다구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천리가 아는 것입니다.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땅속에 박혀 있던 모든 벌레들도 아침 햇빛이 떠오르게 되면 전부 다 구경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게 되면 모두 구경오는 거예요, 어떤가 보자 하고. 지금 민주당은 어디로 가요? 국민당은 어디로 가고, 새한국당은 어디로 가요?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모든 당을 연합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를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10월까지 다 끝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창건의 초석을 놓아야 할 엄숙한 날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다 따라지 신세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상륙했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이제 탕감복귀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다른 무엇이 없다구요. 남북통일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남북통일은 어차피 되는 것입니다.

왜 2세가 선생님편이 되는지 이제 알겠지요?「예.」양창식, 얘기해 봐.「1세는 가인편이고 사탄편이지만 2세는 복귀된 하늘편으로 부모님을 중심해서 거듭난 입장이니까 완전히 분립된 가운데….」아, 지금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2세는 타락하기 전 아담이 16세 때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사탄편의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의 아들딸밖에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아들딸을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16세까지 자라던 아담 해와는 하늘편에 설 수 있는 조건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2세들은 16세의 아담이 낳은 아들딸과 같이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16세에 서로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복귀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줬는데도?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곡절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완성했기 때문에 2세는 16세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사랑의 관계를 맺어서 낳은 아들딸과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2세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2세는 아담이 16세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니까 선생님편에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도 그렇게 취급하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을 낳아준 입장에 섰으니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야 하는 이유

그런 때에 있어서 접붙이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딱 맞지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지금까지 47년 동안....

4천 년 탕감기준의 승리적 기반이었던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연합국의 통일된 세계를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이것을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7년만에 찾은 그 자리에서 사탄은 선생님 앞에 굴복할 수 있지만 나라나 모든 것이 통일된 자리에 못 서는 것입니다. 왜냐? 어머니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 여기까지 넘어왔으니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접붙일 수 있게끔 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곽정환!「예.」내가 말한 대로 한 번 얘기해 봐요, 어머니도 들으시도록. 왜 어머니가 지금까지 선생님의 뒤에 따라 나왔서야 했고, 왜 어머니를 선포를 해야 하고, 왜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여성들을 연결시켜서 그 아들딸들이 연결되도록 해야 하는지 얘기해 봐요. 이제 여성연합이 가정연합으로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를 청산할 수 있는 가정당의 이론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야 풀리는 거라구요.

「어머님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곽정환)」아니야,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물어 본 것을 답변하는 입장에서 얘기해 봐요. 무슨 얘기를 하나 어머니도 들어보라구요.「기독교는 본래 예수님 이후에 참아버님, 메시아를 소망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신랑으로 오시는 참아버님을 위해 신부를 준비해서 잘 맞이하기 위한….」아들딸, 가인 아벨도 같이 해야 된다구요.「예. 가인 아벨을 위한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부 종교였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 종교가….」

가인 아벨의 싸움이 여기서부터 끝나야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끝나서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타락하기 전 16세의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얘기해요.

(곽정환 협회장이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2차대전을 중심한 섭리적인 의의와 기독교 문화권이 아버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께서 재탕감복귀한 내용, 2차대전 후 47년 지난 1992년의 섭리적 의의, 어머니 대회의 섭리적 의의와 어머니를 중심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역할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설명함.)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그러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집 당(堂)'자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은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교육을 하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공관(公館)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평화통일당이에요.

하늘의 권속

여기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버지를 교육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 앞에 절대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천사장의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전통을 완전히 지켜야 됩니다. 아담이 16세에 타락해 가지고 완성한 아담의 몸뚱이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고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접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에 속한 모든 일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혈통을 부정하고, 소유권을 부정하고, 심정권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남편의 심정권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해와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이 아담 해와와 같이 자랄 수 있는 4대 심정권을 갖춰 가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룰 때까지 받들어 모셔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야 어머니와 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아담 해와가 복귀한 기준에 서 있기 때문이라구요. 남편의 본래 자리는 완성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가 뭐냐? 아들딸들이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로서의 아담 몸뚱이가 그냥 그대로 자라서 상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다시 복귀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그렇게 모셔야 되느냐?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키워 가지고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기반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파괴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남편이 어머니의 해방과 더불어 자기 아들딸을 완성한 아담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이런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 앞에 전체 가정적인 탕감을 시킬 수 있는 아담권의 해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고는 축복을 다시 못 받는다는 거예요. 접붙일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을 세밀히 얘기해 주어야 됩니다.

「예. 한 번 더 종합해 보겠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뜻을 아는, 근본 원리를 아는 여성들이 어머님 앞에 분신이 되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이 기구를 통해서 어머님을 대신해서 일하고 어머님의 소원을 펼쳐 드리는 생활과 실천 과정에서 어머님의 분신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는 거예요. 결국 세계평화여성연합에 속해 있는 회원들은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고 궁극적으로 나가야 될 방향성을 놓고 교육을 받게 되는데 그 교육의 내용은 하늘의 전통과 근본적으로….」

교육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정신무장이에요.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결국 모든 것이 거기에 다 귀착되는 것입니다. 「근간에 아버님께서 흑판에 사위기대 모양을 그리시고 몇 차례 설명을 하셨는데…. 3대 왕권이라는 말은 가정의 왕권을 통해서 결국은 주권복귀까지도 함축이 되어 있는 내용이라고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 가지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하나의 세계, 통일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분신인 여자들이 할 일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은 천사장의 자리에서 해와와 아들딸이 완성한 자리에 나오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즉, 아내가 하나님의 실체 부인의 자리, 어머님의 자리와 같은 자리에 나오게 도움을 주고, 아들딸은 직계 자녀의 대신 자리에 올려놓아야 비로소 자기가 하늘이 접붙인 자리에 서 가지고 재축복을 받아서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토대로 한번 더 결론을 내려본다면, 남자들은 세계평화남성연합의 회원이 되어 가지고 교육을 받아서 여자들과 2세들을 도와야 합니다. 2세들이 축복을 받아 완성할 때까지 완성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여성이 어머님의 분신되는 것을 도와주는 그 사명을 다 했을 때 비로소 복귀된 천사장의 입장에서 복귀된 아담의 입장으로, 하늘 앞에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공인을 받는 두번째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될 때 우리 남성들은 비로소 세계평화가정연합의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당(堂)으로의 탕감복귀

가정연합은 가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를 당()으로서 망쳐 놓았기 때문에 당(堂)으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입니다. 근대 40년 역사에 있어서 당을 가지고 세계를 망쳐 놓았다구요. 물론 그 전에도 이렇게 나왔지만 말이에요. 중세시대를 넘어서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인권을 중심삼은 민주시대로 들어오면서 당이 양립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형제적인 시대를 거치며 싸워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의 뜻으로 교체하기 위한 방법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당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현재도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늘당은 통합당이에요. 이걸 통일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당은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의 가정당은 연합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싸우는 데에 하늘나라의 부모님과 직계 자녀, 통일권이 들어가게 되면 이것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당이라는 명사를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조건 시대에 조건적인 입장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지도자들을 정비해야 됩니다. 현재 타락권의 세계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 있다구요. 거짓말을 잘 하고 바람을 잘 피운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가정당을 세우는 것입니다. 같은 당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편을 하늘편으로서 소화해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이걸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당은 어머니가 아들딸을 교육하는 집이에요.

그러면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세상의 당은 형제당이라구요. 형제가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당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된 아들딸이 세상의 싸우는 형제들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적인 가정이 사탄편적인 가인 기준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것을 연합할 수 있는 연합당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국가와 세계에 사탄이 달려 있어서 언제든지 반대할 수 있기 때문에 당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평행선상에서 연대적인 연합당을 만들어 가지고 대표적인 기준을 세워야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자연히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의 행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탕감하려면 탕감해야 할 것과 같은 말뚝을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쪽은 분열되는 것이요, 우리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당이 어머니라면 가정당은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새싹을 내지 않으면 하늘나라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 뜻을 아는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부장들은 자기 소속권 내의 여성들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아들딸을 하나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이 하나되게 되면 하늘가정을 접붙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편들의 반대가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표준해 나왔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색 민족이 있으면 남북통일을 원치 않을 것인데 단일 민족이기 때문에 전부 다 남북통일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남북통일의 이념을 들고 나가기 때문에 문총재에 대해 반대할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표준이에요. 이게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의 당을 만들어 가지고 남북통일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수권당이 되겠다고 하면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권당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가정에 있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전부 움직이게 되면 아버지가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아들이 대번에 물어 본다는 거예요. '아버지, 남북통일을 원치 않아요?' 또, 여편네가 '당신, 남북통일을 원치 않아요?' 그러면 '아니야!'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협조할 수 있는 자연 기반이 되어 있으니 탕감적인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남북통일권만 넘어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한국 여성으로서 책임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을 돌려세울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지 남자들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원수라구요. 여자들은 어렵다고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남편들은 밥을 하라고 시키더라도 해야 돼요. 일하는데 협조해야 됩니다. 돈도 벌어다 줘야 되고, 밥도 해 줘야 되고, 아기도 봐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해와와 그 아들딸에 대해서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딸을 어떻게 해서라도 구슬려 가지고 어머니의 말을 듣게 하고 어머니가 돈이 필요하면 돈도 해 주고, 부탁하면 무엇이든지 해주어서 협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중심 존재가 되어 그 가정을 품고 하늘편으로 돌아왔다 하는 그것을 통일교회 전체가 인정한다 할 때, 그때부터 남편은 끌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남편이 하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왕후로 모시고 그 아들딸을 왕자 왕녀로 모셔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결혼할 때까지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이념을 가정에 정착하게 될 때는 하늘나라에 새로운 가정적인 접을 붙여서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확실하지요?「예.」이게 틀리면 안 됩니다. 이게 틀리게 되면 하늘이 역사를 해주지 않는다구요.

이번에 여성연합이 세계적으로 바람이 분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웃으심) 원리가 그래요. 이때에는 바람이 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지금 구경꾼이 아닙니다. 지부장이면 그 지부를 책임져야 돼요. 군 지부장이면 그 군 지부를 책임져야 하고, 면 지부장, 통 지부장이 되었으면 그 면이면 면, 통이면 통을 절대적으로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가지에서 한 잎은 그 잎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거기서 새로운 가지가 나와요. 잎 사이에서 새로운 가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지 사이에서 잎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잎 사이에서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수습해야만 그 가정으로부터 소망의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새싹을 내지 않으면 하늘나라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라구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여기에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걸 알아요. 6공화국 때까지 통일교회가 통반격파 운동을 하지 못하게끔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치한 승리적인 기반이 통일교권

어머님이 왜 지금까지 아버님 뒤에 따라 나왔느냐?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신부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찾는 데는 선생님이 4천 년 노정에 있어서 아담의 자식인 아벨을 키워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인 아벨부터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 천주적인 아벨시대까지 전부 다 탕감복귀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왕자를 잡아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이 합해서 그랬고, 종족이 합해서 그랬고, 민족이 합해서 그랬고, 국가가 합해서 그랬고, 세계가 합해서 그랬고, 주위의 모든 것이 합해서 쳤다는 거예요. 그러나 쳐서 죽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승리했으니 전부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신부권과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적인 기반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승리했다는 것은 오시는 주님이 땅 위에 올 때 그들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아버님이 승리할 때까지 뒤에서 따라 나와야 되었던 거예요. 이것을 신랑으로서 책임진 거예요.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한 것을 맡아서 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례 요한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이후인 16세 이상은 아담 자신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체를 책임지고 싸워서 전세계가 반대하던 그 기준을 다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 할 때에 들어왔으니 들어와서는 뭘 해야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기독교 문화권의 연장이요, 신부권 기반으로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치한 승리적인 기반이 통일교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방의 자리에 올라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내세운 거예요. 그 대등한 자리에서 어머님이 뭘 해야 되느냐? 신부권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재탕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그것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1992년 4월 10일 세계평화여성연합 대회와 더불어 여성시대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세계여성의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선 어머님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신부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으니 한국 여성을 대표로 묶고, 일본 여성을 대표로 묶어 가지고 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탈리아까지 합해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한국을 중심삼고 7대 국가의 여성 해방권을 전부 다 연결시켜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2차대전 이후에 신부권인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했다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도 책임을 다했고, 신부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해방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러한 신념과 이러한 이념적인 가치관으로 앞으로 나라를 책임지고 나가는 우리 가정당 앞에 반대하는 모든 것은 전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가정당은 필수적인 이름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김일성과 같이 남북통일국민당을 만들 거라구요. 곽정환,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국제적인 모든 당수들을 합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 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해야 할 일은 전부 다 꿰어차라는 거예요. 민주당을 가담시키고 국민당을 가담시키는 거예요. 새한국당도 가담시키는 거예요. 이래 놓고 김영삼 씨도 여기에 하나되라고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당을 중심삼고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남북통일위원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곽정환, 확실히 알았지?「예.」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후의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과 세계통일을 볼 때 선두 주자가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투쟁적인 위배(違背), 대치(對峙), 곡해(曲解) 이런 주의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계속하게 되면 거기에는 파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좌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4개 당을 중심하고 통일당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당과 자녀당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아버지당과 어머니당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통일당은 어머니당이라구요. 여기에서 자녀와 어머니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자들까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가정당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웃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걸 쭉 풀어 나오면 역사적인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가정당이 필수적인 이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쪽 사탄세계는 가정으로부터 파탄 되어 가지고 악마의 당이 되어서 싸우고 다니지만, 여기에서는 가정당으로 통일시켜 가지고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로 간다는 것입니다. 딱 맞는다구요. 이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예.」여러분이 책임져라 이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의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땅에 착륙했으니 부모를 중심삼은 기반이 벌어지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다 꿰어 찰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가 여성당과 가정당에 대한 축복을 해야 되는 거예요. 더욱이나 오늘은 효진이가 30세 되는 생일날이고,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도 크리스마스 다음날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날이라구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같이 기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아버님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여성연합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여성연합이 통일당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어머니당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 있는 정치권을…. 정치권이 아들딸의 입장이라구요. 아벨적인 아들과 가인적인 아들의 입장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가정당의 이념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하나되고 참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세계로 나아가길 바라나이다 하는 내용으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총괄적인 선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본래는 국가 대회를 하면서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럼, 어머니가 기도해요. 어머니가 기도하면 지도층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어머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1992년 12월 26일이옵니다. 이날은 당신의 경륜 가운데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국가로서 세움받은 미국과 영국이 한국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기반을 닦아야 했었는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혈혈단신 밑창에서부터, 아담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셔서 오늘날 여성연합이라는 이런 주제를 걸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113개 도시를 거치기까지 그간 하늘의 노고와 아버님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던가를 저희들이 생각하게 되옵니다.

하늘이 2차대전 이후에 찾으시려는 모든 것을 다시금 찾았다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를 내세우셔서 섭리적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의 여자들을 통하여서, 어머니를 중심삼은 통일당을 선두로 해 가지고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당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형성할 수 있게끔 이번에 세계를 돌아서 한국에 결실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천명을 받들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마지막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한국의 여성들, 세계의 통일가의 여성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한을 풀고, 당신이 새로운 기쁨의 한 날로서 출발할 수 있는 이러한 섭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이 나라, 한민족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간 어려운 가운데 당신이 함께 하시사 무사히 돌아와 당신 앞에 이러한 축복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순간을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모든 것을 당신이 친히 주장하시어서, 당신이 주인이 되시고 모든 것을 세워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을 받들어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창조이상의 하나의 표준을 완성한 것이 아담 가정이요, 아담 나라요, 아담 세계요, 아담 천주요, 이것의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이 왕 중의 왕으로서 주도해야 할 것이 이상적인 세계였음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잃어버린 것을 이제 저희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2차대전 이후의 모든 사실을 47년이라는 기간을 두어 가지고 다시 재탕감하여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이어받아야 할 이스라엘나라가 메시아, 남편을 고대하면서도 책임을 못 하였던 그 한(恨)과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신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한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 앞에 불상사를 일으켰던 모든 한들을 재탕감하기 위한 40년의 노정을 통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준비하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연합하여서 자유세계에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다시 굴복할 수 있는 승리적인 패권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생애를 거쳐오면서 내적인 심정의 고독한 길을 걸어오심도 이 한 날을 대비하기 위한, 숙명적인 사명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1992년을 맞이하여 4월부터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 여성해방과 더불어 온 만민의 가정들을 하늘 앞에 품을 수 있는 부모가 현현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출발해서 7월에는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고, 구세주를 선포하고, 재림주를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중심이 없고 소망의 기틀이 없던 가정과 나라의 혼란된 환경에 하나의 축을 마련할 수 있는 섭리사적인 정착 지대를 마련했습니다. 어머님이 여성 해방권을 중심삼고 한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 소련과 대양주까지 연결시키고 중국까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나머지 공산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기반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승리의 패권을 지우시어 이제 전세계가 완성한 아담 해와의 승리권에 귀착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옵니다. 세계는 그런 시대가 되었사오나 남북을 중심삼고 이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사오니 한국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일치 단결하여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교육당으로서 책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여성들이 어머니의 대역자가 되어 가지고 입을 열게 된다면 어머님을 찬양하고, 여성의 존중성을 중심삼고 말하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고 행동할 수 없는 그러한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남성들이 아닙니다. 이제 어머니의 분신이 된 모든 여성들을 중심삼고 2세로 태어난 아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그런 연령권 내, 16세 때에 실수하여 아담 해와가 사랑하여서 아들딸을 낳더라도 하나님이 품을 수 있었던 그러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어머님의 해방과 2세의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사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고,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은 집집마다 해방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기치를 드높이기 위해서 이미 부모님의 존영을 걸게 했습니다. 깃발을 들게 함으로써 사탄과 상관없는 해방적이고 분권적이고 승리적인 패권 기반이 성립될 수 있는 이런 시대적인 혜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유리고객하던 부모님은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가정연합을 선포함과 동시에 새로이 가정당을 선포해 가지고 통일당과 모자 관계를 이루어서 아직까지 사탄세계의 축복받지 않은 많은 자녀들을 수습해 가지고 통일적인, 승리적인 이상 가정권을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온 세계의 해방이 출발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날을 세워 그날로서 축복하시옵소서.

부모님을 대표해서 이 전체 앞에 새로운 선언을 발표하오니 천주의 중심이 되고, 이 중심이 가는 길에 모든 수습과 해결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소망과 평화와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체 전반 전권의 역사가 우리 가는 자리에 같이 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시간을 기하여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모든 전체 해방을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여러분이 자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됩니다. 배후에 이런 역사적인 운이 우리와 같이 하는 것을 알고 움직여야 한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하나님이 같이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부모님과 우리 일족들까지 같이 하고 이미 주위에 연결되어 있는 종족적 메시아권이 우리를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에서 문제가 되면 세계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총공격할 태세를 갖추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라는 것을 알고 새로이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곽정환 협회장의 선창으로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어머니당 자녀당 승리 만세'의 만세삼창이 있었음.)

한국 간부회의 지시사항

一. 통반격파 완수

이걸 계속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성연합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완전히 반(班)까지 들어가 가지고 '가정 전체가 우리에게 속했다. 나와 하나되어 있고, 내 뿌리이고 나무다. 일체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 생애에 있어서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제 1992년을 끝마치고 1993년이 되면 자녀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야말로 여러분의 가정들이 책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할 것을 다 탕감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참부모의 자리에서 가정까지 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 일족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실체 성신의 역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낳아 주는 어머니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신은 다시 낳아 주는 어머니예요.

성경을 보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을 배반하더라도 용서를 받지만 어머니를 거역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기 위한 자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궁을 가진 것이 어머니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없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가지려면 어머니의 자궁을 빌려야 되는 거예요. 씨는 아무데서라도 얻어 올 수 있지만 어머니의 몸을 빌리지 않으면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신을 거역하는 것은 어머니를 부정하는 것이니 거기에는 태어날 바탕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거라구요. 성신이 어머니의 신이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 들여 가지고 일족을 다시 낳아 주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수난 길을 거쳐서 어머니 해방과 더불어 세계를 다시 품어 가지고 일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머니 분신의 자리에서 분담해야 돼요.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지부장이 되었으면 지부장이 그 분야에 있어서 어머니의 자리에 있는 것이니 다시 낳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2차대전 이후에 실패했던 것을 다시 해산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대회를 하다가 돌아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기독교 문화권이 승리했다면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의 권한을 가져서 법적으로 모든 가정이 통일될 것인데, 그것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재차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머니의 분신이 되는 여러분도 어머님이 한 것과 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님에게 갑자기 이런 책임을 맡겨 가지고 국경을 넘나들면서 일을 하게 한 거예요. 하루에도 대회를 두 차례나 했다구요.

통반격파는 지금까지 해 나왔기 때문에 반대하는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해요?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서도 이 길을 닦아 나왔는데 반대하지 않는 가운데서 여러분이 이걸 수습 못 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자들의 책임이 아니고 누구의 책임이라구요?「여자들의 책임입니다.」여자, 어머니의 책임인 동시에 자기 아들딸도 이 일을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우리 어머니는 어머님의 분신으로서 위대한 일을 했다. 우리의 책임까지 다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까지 구해주었구나.' 하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는 해와의 입장이라구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적 부인이에요. 그러니까 그 아들딸은 해와의 아들딸로 취급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은 해와의 자리에서 아담과 실수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혼을 허락하지 않은 청소년시대에 아담 해와가 성관계를 맺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그 아들딸을 버리겠어요, 수습하겠어요?「수습하십니다.」딱 그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축복해 주기 전에 실수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또, 해와도 타락한 해와가 아니고 실수해서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둘입니다. 16세의 어머니하고 완성한 어머니, 이렇게 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6세의 어머니는 미완성의 입장에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완성한 어머니의 전통을 다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 속에는 이것밖에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어머니의 분신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재창조 하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배가 고파서 못 하고 살림살이가 어떻다고 못 한다고 하는데 살림살이가 문제예요? 천지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걸 하지 못하는 날에는 영원히 자기 일족이 멸망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연합을 여자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여성연합 앞에 하나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도와주는 대로 길러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길러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하나님이 도와주는 대로 길러야 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주셔야 됩니다.」

자기 멋대로 아들딸을 낳았는데 하나님이 그걸 품어야 돼요?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타락한 그 이상 자기 아들딸을 길러 놓지 않고는 하나님도 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누구보다도 아들딸을 완전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럼, 누구와 하나되어야 해요?「완성한 아담과 하나되어야 합니다.」에미 애비들이 잘못한 것을 아들딸이 회개하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이 완성한 아담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대표할 수 있고 하늘의 황족권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을 통해서…. 그 아들딸을 사랑하니 어머니도 그 아들딸을 따라서 들어가는 거예요.

청소년기에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은 것을 세계적인 재림주로 오신 실체 아담의 완성자 앞에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해서 아들딸을 낳았던 것을 완성한 아담과 같은 하나의 몸뚱이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몸뚱이가 타락할 때와 같은 몸뚱이인데 어떻게 취급해야 하느냐? 자기 멋대로 16세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그 아들딸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탄한테 '얘야, 종아!' 할 때 사탄이 '예!' 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앞에 내적으로 아무런 참소 조건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하나님 앞에 다시 품기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기준에서 부모님 앞에 완전히 공인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아들딸을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로 길러 놓을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공인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것을 기록으로 다 남기고 있지요? 「예.」 확실히 알았습니까? 「예.」 그게 여러분의 할 일입니다. 배고파서, 살림살이가 어려워서 못 하겠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사업이에요. 숙명이란 것은 누구한테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자기 아들딸을 누구한테 맡겨요? 자기가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과 2세들은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님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타락은 했지만 아담 해와가 미성년에 사랑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해 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승리해 가지고 사탄을 다 퇴치해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취급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이것을 부모님은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에 자기들 멋대로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님이 저버릴 수 없으니까 다시 수습하는 입장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조건이 뭐냐? 그 아들딸을 완성한 아담 해와 이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에 있어서 추호(秋毫)도 틀리지 않는 그러한 조건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사탄도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도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을 누가 구원해야 된다구요?「여성연합이 구원해야 됩니다.」그러니까 앞으로 통일은 정당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통해서 절대로 안 된다구요. 여자를 통해서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에요. 가정에서부터 두 원수가 생겨나 가지고 분리가 벌어졌으니, 우리는 이것을 통일하는 통일적인 당이라는 거예요. 당은 당인데 무슨 당이냐 하면, 부모를 가진 형제적인 당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가 없었기 때문에 싸웠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모 앞에서는 싸울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있어 가지고 형제를 가르치게 되면 세상은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정치적인 싸움을 해 가지고, 경제적인 기반을 가지고 통일하려고 했기 때문에 안 되었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북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회사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자당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자비로운 집과 같다는 말입니다. 또, 여자를 내당마님이라고 하지요? 그게 중심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의 역사가 참 재미있어요.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어쩌면 그렇게 다 들어맞는지 말이에요. 주인 양반은 사랑방 마님이라고 하지요? 「사랑방 양반입니다. (어머님)」(웃음) 사랑방은 오는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이라구요.

그래서 이 자당, 내당마님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당은 어디에든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학교에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가게 되면 어머니들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들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즘에는 학교도 우리 편이지요?「예.」자모회를 중심삼으면 교장선생님도 꼼짝못한다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온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일할 수 있게끔 다 준비해 놓는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가 가야 할 필연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길이라구요?「필연적인 길입니다.」필연적인, 숙명적인, 절대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정에서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재차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2세들도 교육시켜 가지고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2세를 찾아 세우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탕감 역사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탕감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몇 년 동안 유리고객의 길을 가야 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아들딸이 회개하고 뉘우쳐서 죽음길을 각오하고 찾아 들어오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재처리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는 거예요. 이런 때가 있기 전에 빨리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서 아들딸을 구원할 수 있는, 가인권을 없애고 자기 아벨을 위해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몇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비밀스런 얘기라구요.

내가 지금 무슨 얘기했나?「환고향해서 가인권을 수습해 가지고 자기를 대신해서 죽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자기 아들딸이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이게 없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했다구요. 부모들은 재탕감 역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시사항, 첫 번째는 통반격파완성 이것은 어차피 해야 됩니다.

1. 전통 확립

전통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는 모든 역사 노정에 있어서 전통적인 실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하는 이것은 여러분의 가정과 세상의 가정들에게 새로운 전통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절대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완수'에 있어서 전통을 확립하라는 것은 선생님이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전부 다 원리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모든 내용이 선생님의 설교집에 다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의 설교집을 자꾸 자꾸 귀하게 읽어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샀나?「예.」없으면 안 된다구요.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의 설교집에도 나와 있듯이 부모님이 어떻게 역사해 가지고 이런 수난길을 어떻게 걸어 나왔다 하는 것이 전부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남의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것이에요. 이게 살아 있다구요. 이걸 중심삼고 저나라에 어떻게 가느냐 못 가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전통 확립입니다!」그 주제가 뭐예요?「통반격파 완성입니다.」그래서 가정에 들어가야 돼요. 그 가정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전통을 확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찾아간 모든 가정에는 이런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섭리를 중심삼고 우리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해서 참부모의 역사가 이렇게 어렵게 나왔고 수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 때문에, 우리 집 하나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 하나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아들딸로 태어난 후손이 전부 다 죽게 되었으니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러한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결국은 나 때문에, 우리 집 때문이에요. 오랜 역사를 두고 수모 중에 그런 수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가지고 살면서 주인 되겠다는 놀음을 했으니….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있을 수 있는 놀음이에요? 그것을 사랑해야 할, 그것에 손조차 못 대는 무력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 수치를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차요? 이게 사실입니다.

그것을 위해 싸우는데 무엇이 아깝고, 무엇을 못 해요? 무엇이 어려워요? 자기들이 싸워서 방패막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은 자기들이 구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구원해 주게 되면 하나님이 미완성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내려와 가지고 간섭하는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지원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안 받아야 됩니다.」받아야 될 원리를 한 번 찾아봐요. 선생님이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도와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의 아담까지도 후원해 주면서 자기 조상들은 왜 해방을 못 해 주느냐고 저나라에 가서 참소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참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과정을 거쳐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해방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가 비참했지요?「예.」비참하니까 사탄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다 도망가니까 거기에 내 판도를 닦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허리띠를 졸라매라구요. 내가 도와주려고 찾아가서 돈을 주어도 싫다고 하면서 '제발 선생님 왜 이러시느냐?'고 세 번 이상 거부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선생님이 주는 것은 할 수 없으니 받아도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받게 될 때는 사탄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원필이를 일본에 보낸 것도, 지금 일본 상부층에 앉아 있는 녀석들이 자기의 행동은 팔아먹고 축복받은 가정들을 고생시키고 착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벨이 희생하라고 그랬지 가인을 희생시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희생해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내가 희생했지, 여러분을 희생시키려고 안 했다구요. 다 알면서도 내가 책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민주세계의 모든 책임까지도 부모님이 다 책임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7년 동안 싸워 나오면서 갖은 수욕(受辱)과 온갖 어려움을 거쳤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전통 확립입니다.」 통반격파 완수를 위해서 그 가정마다 선생님의 전통, 부모님의 전통을 확립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정 전통을 세우는데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들은 가인이에요. 장자권 복귀를 가정에서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했지요? 이제는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을 찾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몇 년도 안 걸린다구요. 정성들이면 3년도 안 가는 거예요. 몇 개월 동안에 다 끝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총재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는 것은 세계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방으로 들어오는 소문의 평가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24시간 가운데 대낮이 된 입장이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다구요. 반대를 안 하는데 그걸 왜 못 해요? 왜 하나 못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은 3년 이내에 120가정,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리고 3년 이후에 36만쌍을 결혼시키겠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무기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말씀이 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요. 그래, 여성연합의 책임자가 되었는데 그 일을 안 하겠다고 어디 도망갈 수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수대를 향하여 부끄럽지 않게 참부모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는 최후의 그 길도 내 소명적인 사명으로서 엄숙히 밟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흘린 피눈물이 원한의 눈물이 아니라 해방의 눈물이라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통곡시킬 수 있는 기원이 되는 피눈물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3년 이내에 최소한 12가정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당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남자당이 세상을 망쳐 놓았지요? 이 남자들은 천사장이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의 직계에 달렸다구요.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되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야 됩니다.

해와가 자원해서 몸을 팔았으니, 선생님이 몸을 팔라고 명령하면 몸을 팔 수 있는 그런 각오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탕감될 거 아니예요? 자원해서 그딴 놀음을 했으니 선생님은 무슨 명령이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물론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각오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보나? 자기 남편은 내적으로는 아직까지 천사장이라구요. 결혼은 했지만 교회에서 핍박받는 자리에서 결혼했지! 원래, 아담 해와가 핍박받은 자리에서 결혼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천하가 옹위해 가지고 통일을 찬양하고, 승리를 찬양하고, 해방을 찬양하고 영광을 찬양하면서 받아야 할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기준과 세계 3대 축복권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남북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의 침투 요원들이 전부 이동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있는데 거기에 공산당의 앞잡이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몇만 명 되는 이 공산요원들을 전부 다 적발해서 '야, 이놈아 내 말을 듣겠어?' 이래 가지고 40일 원리수련만 받게 되면 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 요원들을 데려다가 40일수련을 시키고 있다구요. 김일성이 문총재의 형님이라는 거예요. 내가 형님 대우를 했다구요. 그래, 세계적으로 볼 때 누가 출세했느냐 하면 김일성이에요, 문총재예요?「아버님입니다.」문총재라구요. 김일성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김일성이 김정일한테 '너는 문총재를 따라가야 된다.'고 훈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계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난 게 아니라구요. 내가 지시한 그 기준까지는 못 하더라도 선생님의 존영과 깃발을 걸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왜 그래야 되는가를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 자지 말고 쉬지 말고 일하라는 것입니다.

2. 교육 철저

둘째가 뭐라구요? 「교육 철저입니다.」 교육을 철저히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에 들어가서 가정 가정들을 철저히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21일수련을 다 끝내야 됩니다. 앞으로 21일수련은 시간표를 잘 짜 가지고 2주일에 끝낼 수 있게끔 하라구요. 알겠어요?「예. (곽정환)」또, 40일수련은 24일로 단축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3. 실천 적중

셋째번은 실천적중이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3대 원칙입니다. 전통·교육·실천이에요. 제일 먼저 전통을 확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통은 말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확립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확립해야 하느냐? 개개인으로부터 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선생이 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선생이 못 되겠으면 원리책이라도 줘 가지고 전부 다 독보(讀報)시켜라 이거예요.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일족에게 원리책을 사서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게 하든가 하는 거예요. 그래서 120명에서 160명, 210명까지 각 가정에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숫자예요. 최하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문도의 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해방권을 중심삼고 160개 국의 수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한국전쟁 때에는 16개 국이 참가했지요? 그리고 한국 올림픽 때의 참가국도 160개 국이었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것도 160번째였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남북이 160번, 161번으로 유엔에 가입했다는 것입니다.

실천 적중논리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존영을 모시고 깃발을 달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문제예요.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이것을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밥 먹고 나서 밤에도 마음대로 찾아다닐 수 있으니까 '아무개 엄마 있어? 오늘 맛있는 떡을 했으니 나누어 먹자.' 이래 가지고 한 이불에서 자고, 한집에서 낮잠도 같이 자고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지요?「예.」 자, '통반격파 완수'에 있어서 첫째가 뭐라구요?「전통 확립입니다.」그다음엔 뭐라구요?「교육 철저입니다.」모두가 선생님이 되라는 거예요. 또,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다니면서…. 요전에 다 얘기해 주었지요? 「예.」 3시간 강의하던 내용을 1, 2, 3, 4, 5로 전부 체크해 가지고 5분 내에도 처리할 수 있게 하라고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다들 들었지요? 「예.」

실천 적중이라는 것입니다. 실천 적중이 뭐냐 하면, 다 좋아 가지고 기뻐하는 가운데 선생님의 존영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새벽에는 그 집안의 모든 조상들이 찾아와서 경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조상들이 얼마나 바라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다가는 앞으로 곤란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선포했는데도 안 하게 되면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아무 이유없이 병이 났는데 어떤 약을 먹어도 안 낫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살지 않아서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때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실천 뭐라구요?「적중입니다.」적중이 뭐예요?「존영을 모시는 것입니다.」존영을 모셔야, 어머니 아버지를 모셔야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의 일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자기보다 더 열심히 하고 아들딸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一. 통일당(=가정당=어머니)

1. 어머니의 집

아들딸은 슬퍼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고, 기뻐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고, 근심이 있을 때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안위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통일당, 어머니의 집에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사장, 어디 갔나? 세계일보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근심 걱정이 많고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당에 찾아와 가지고 자비로운 어머니의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고 신문광고를 내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살하고 싶고, 인간으로서 탈락자가 된 사람들은 죽기 전에 반드시 통일당에 와서 문총재의 가르침을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집 당(堂)'은 어머니의 집이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될 수 있으면 점심은 거기서 해먹이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원리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말이에요. 저녁밥까지는 못 하더라도 점심 한끼는 해먹이면서 하면 상당한 실효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에서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집에 반드시 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우리의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되면 사흘은 그냥 먹여 주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강도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겠지만 그걸 탓하지 말고 살인 강도라도 사흘 정도는 밥을 먹여 대접하라는 거예요.

우리의 뜻이 그렇기 때문에 살인 강도라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살인한 자녀를 배척할 수 있어요? 자기가 대신 죽어서라도 그 아들을 살려 주고 싶은 것이 어머니의 마음이기 때문에 살인 강도들이 친히 말하지 않더라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다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가 점심 한끼 안 먹고라도 그들을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개를 도와주기 위해서 점심 한끼는 참자는 운동을 벌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점심값 3천 원을 모으게 될 때, 백 집이면 30만 원이라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형제가 우애하는 것이고 부모를 위하는 집안의 효도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울고 싶고 통곡하고 싶은 사람은 이 집에 와서 울고 통곡할 수 있고, 또 가르쳐 줘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이런 형님이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는 그런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해요? 간판 다 붙였지요?「예.」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당, 알겠어요? 통일당은 가정당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이것은 '무리 당(黨)'이 아니고 '집 당(堂)'이라구요. 첫째, 통일당은 어머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집이에요. 이것은 초당적이요, 초교파적, 초종족적, 초지역적, 초민족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 온 사람이 여기에 찾아오면 상대를 해주고 3일은 먹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그럴 수 있는 사정이 못 되거들랑 면 책임자의 집에 보내라는 것입니다. 리에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면 책임자한테 보내 주어야 되고, 면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하면 군 책임자한테 보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서로의 편리를 봐 주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철칙(鐵則)입니다. 그것이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집이 필요하겠지요?「예.」마음이 어때요?「좋습니다.」이 삭막한 세상에서 그 마음이 얼마나 기쁘겠어요? 무엇이든지 말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해결 받을 수 있는 곳이니 어머니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통일당의 첫째가 뭐라구요? 어머님의 집입니다.

2. 참사랑을 심는 곳

그다음에는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가 참사랑을 심는 곳이 통일당이라는 것입니다. 자궁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궁을 가진 것은 여자밖에 없어요. 그래서 생명을 받으려면 반드시 자궁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합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자궁을 가졌으니 이 궁까지 오는 아기는 삼궁을 거쳐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들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딸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라고 딸만 귀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구요. 이러한 원칙을 세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둘째가 뭐라구요?「참사랑을 심는 곳입니다.」지금까지는 참사랑을 심어 준 곳이 없었어요. 이 세상에는 타락한 사랑을 심어 놔 가지고 자기를 대해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으려고 하고 손해를 입히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하나님 대신 자기를 진정으로 위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집은 어머니의 심정을 대신한 자리에서, 참된 하나님을 대신 해 가지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자기의 몸 마음에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곳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어머니의 집이 좋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은 이 점을 각별히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으로서 어디에 가든지 참사랑을 심을 수 있는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얼마나 심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의 노력에 비례 되는 거예요. 이건 숙명적이라구요. 그래서 숙명적으로 120가정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 여성연합 회장의 자리가 귀해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귀해요?「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귀합니다.」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가정당의 일이 귀해요, 통일당의 일이 귀해요? 가정당의 일보다도 통일당의 일이 귀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서야 아들딸을 포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인 아벨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같은 한 형제라고 생각하게 될 때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횡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3. 참부부와 참가정

셋째는 뭐냐? 어머니의 집에서 참부부와 참가정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참부부와 참가정을 가르치느냐? 그것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참부모는 이래야 되고 참부부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할 교훈이 뭐냐? 자기 부부의 내용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보다시피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행복한 가정이 되고 행복한 부부가 되어라.' 그거예요. 그렇게 보여 주고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님이 싸움을 잘해요, 안 해요?「안 하십니다.」나한테 어머님이 매를 맞았겠나, 안 맞았겠나?「안 맞았습니다.」선생님이 어머님을 천대했겠나, 어머님이 선생님을 천대했겠나?「아무도 천대를 안 하셨습니다.」아니, 만약에 천대했다면 누가 천대했겠느냐 그말이에요? 해와는 월권 행동을 했기 때문에 오시는 본 남편에 대해서도 월권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조금만 무엇이 있어도 '팽' 하고, 이래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기가 잘못했거든요. 그러니까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남편은 가만히 그대로 서서 그것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긁고 나서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이 아니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천년 만년 아름다운 아버지의 생명의 씨를 나에게 심어 주소.' 하고 품을 넓게 해 가지고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부부가 되었어요? 그런 부인이 되었어요? 요즘 복귀시대에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여성들을 제일로 하니까 남편들을 무슨 개똥 취급하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종새끼같이 취급하고 말이에요. 남편을 함부로 취급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한 때라구요, 한 때. 조건을 세우는 것이 천년 만년 가는 게 아닙니다. 조건 세울 때만 그렇다는 거예요. 조건은 하루에 세울 수도 있고 3일 동안에 세울 수도 있는 거라구요. (웃음) 역사적인 모든 것을 3일 동안 다 탕감하는 삼일식(三日式)도 있잖아요?

남편을 불량배 모양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은 좋아하는구만. (웃음) 결국은 다 구해 주겠다는 것 아니예요? 완전하게 만인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이고 참부모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부와 참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심정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을 볼 때, 아무것도 아닌 뚱땡이 아줌마를 동네방네 모든 여성들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존경하느냐? 바로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심어 주면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대해서도 사랑을 심어 줘 가지고 자기 정도 이상만 넘어가게 되면 다 굴복한다는 거예요. 천사장은 높여 주더라도 천사장의 자리 그 이상은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올라가면 천벌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의 공법에 제재를 받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모시게 되면 전부 다 옆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복귀된 가정으로서 천사장보다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담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당은 어머니의 집이요, 그다음에는?「참사랑을 심는 곳입니다.」그리고 그다음에는?「참부부와 참가정입니다.」참부부와 참가정은 여러분이 본(本)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 과정에서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一. 가정당

1. 가인 형(兄)을 천국화

앞으로는 남자들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여자들도 하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가정당을 한다면 가인 형을 천국화 하는 거예요. 그래, 세상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천국화 되어 있어요? 가인들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많이 지옥에 갔는지를 밤이나 낮이나 따라다니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천국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뭐라고 했나?「가인 형을 천국화 한다고 했습니다.」그다음에는?「밤이나 낮이나 따라다니면서 가르쳐야 됩니다.」부모님 대신입니다. 부모님 대신 가르쳐 줘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자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옥가는 거예요.

2. 아벨 동생을 충효화

가인이 아벨 동생에게 '동생아, 네가 충신과 효자의 길을 나에게 좀 보여 줘.' 하고 부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야 되겠으니 효자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가인 형을 천국화 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당신네 가정에는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갈 길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그걸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럴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 동생을 충효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부탁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소개시켜 주려면 여러분의 집과 가정당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된다면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종족을 대표해서 또 다른 상대권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창조 원리에 있어서 환경의 주체와 대상이 대응적 상대를 찾아서 발전하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 동생에게 충신 효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자기는 앞장 못 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대신 동생 아벨이 충신 효자가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자기를 참부모님 앞에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외적인 세계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됩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호주로 떠날 때 책임자들을 각 당마다 다 배치했지요?「예.」그들을 다 교육했어요?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어디 갔다 왔으면 전화해서 인사하고 말이에요, 형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가정당은 국가당인 가인을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국가적인 가인들에게 이러한 원칙을 얘기해 주라구요.「예. (곽정환)」'우리 가정당은 가인 아벨의 이치를 중심삼고 이런 원칙을 제시했다. 이것이 선생님이 교시하는 내용이다. 정당에는 관심 없으니 연합당을 만드는데 후원하라!'고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효자와 충신이 되어서 우리의 갈 길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히 그걸 바라는 것입니다.

3. 형제를 통일하여 가정 평화를 이룩

그래서 가정 평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무슨 가정이냐? 하늘나라의 가정이에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바라는 소원의 터전이 이 환경과 국가를 넘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정당,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열린다는 것입니다.

4. 모자 일체화(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 완성)

이것은 통일당하고 가정당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당은 어머니고, 가정당은 가인 아벨, 두 아들이에요. 당적인 면에서 가정당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입장은 국가 당의 국회의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자일체(母子一體)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 완성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한 천사장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임을 받아서 가정에 해방권을 이루어 타락한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전체 국가의 가정들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고 참부모와 합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형제통일이 가정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전국가적으로 하나의 가정통일이 완성됨으로써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온다 하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을 완성하는 것은 세번째, 형제를 통일하여 가정 평화를 이룩한 그 기반 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당과 가정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 중심인 남북을 통일하려고 하는 아버지와 합함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의 완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대표해서 남북통일을 완수해야 되는 거예요.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을 완성하게 되면 국가적인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5. 통일조국

통일조국이 우리에게 속한다는 거예요. 이제 1993년부터는 통일조국을 위한 통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1993년부터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까지 7년간이지요? 그다음에는 2000년이에요. 8년 후에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선생님이 세계적인 여성 조직을 중심삼고 국회 선거법을 개정해 가지고 모범적인 당을 만들어서 세계를 태풍권으로서 뒤집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성 해방과 더불어 모든 여성들은 국가 당에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당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서로 싸우지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남성이든 여성이든 단일후보를 내세워 가지고 여성들이 미는 자는 어디 가든지 백전백승할 수 있는 철옹성 같은 가정적인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의 가정당을 가지고 천하통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선거법을 개정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민주주의 세계는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세계에서는 당들이 서로 싸우지만 통일당에서는 싸우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 형제당들이 싸우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싸우는 게 아니라 부모당을 중심삼고 서로 협조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상원이면 아내가 하원이 되고, 남편이 여당이면 아내가 야당이 되고, 아내가 여당이면 남편이 야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담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아내와 남편이 이렇게 서로 엇바꿔 가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상하의원이 대상적인 이념을 형성해 가지고 국가의 모든 치리를 협조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국가 편성을 위한 새로운 선거제도예요. 이것을 우리가 보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뭐라구요?「통일조국입니다.」그래서 새해의 표어는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조국통일이 아니라 통일된 조국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하나된 조국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새로운 가정에서부터 하나의 조국, 통일된 조국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조국통일이 아니예요. 조국통일 하게 되면 조국이 갈라진 것을 통일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통일조국 하게 되면 새로이 통일된 조국이 시작된다는 것을 뜻한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새해의 표어가 될 것입니다.

새나라에서 통일해야 되지요?「예.」새나라 통일이 뭐냐 하면 조국의 광복이라구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성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세계의 여성들을 교시할 수 있는 재료 편성을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 가정복귀의 전통으로 삼으려고 하늘이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기는 알았겠지만 여러분하고는 상관이 없지요?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상관없으니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복귀원리가 다 끝났습니다. 이 이상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 어디 더 있어야 될 조건을 찾아보라구요. 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대성통곡하면서 감사해야 할 일이에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는 날이 역사시대에 있었다니!'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영원히 지옥의 산물로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베드로보다 높아요? 요한보다 높아요? 예수님보다 높아요? 어떤 거예요?「높습니다.」누구보다 높아요?「예수님보다 더 높습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이런 가정에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축복받고, 세계적으로 축복받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가 그 길을 밝혀 놓았으니 쉽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이런 표준으로서 가르쳐 줘 가지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가정의 자녀문제를 전부 수습해 주어야 됩니다.

이제 외부의 반대도 있을 거예요. 그들 앞에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해야 되었느냐 하는 그 이유를 밝혀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선생님이 10월 16일에 발표한 그 내용을 추진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내용을 가진 당은 국가 당 앞에 아벨적인 책임을 하라고 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고 확실히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이것을 정부가 후원해야 되고, 김영삼이가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 닦아둔 기반은 뭐냐? 세계적인 당의 기반을 다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당, 가정당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교시한 그 내용 앞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통반격파를 완수해 가지고 모든 가정에 선생님의 존영과 깃발을 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곽정환? 「예.」 이걸 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단 이사장하고 협회장을 합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연합회를 박보희가 책임져 나왔지만 정초부터는 승공연합까지도 곽정환한테 넘겨 가지고 새로운 체제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부작용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김영휘를 중심삼고 세 단체의 전권을 맡겼던 것같이 이것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정립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연합회장들을 자른 것이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전부 다 출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연합회장들은 국제적으로 전도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는 반대로 2세들이 전부 외국에 나갔지요? 그것은 연합회장들의 대신입니다. 대신 나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복귀된 자리에서는 형님과 동생을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형님을 중요시해서 나가야 합니다. 자, 어머니한테 박수 한 번 해요. (박수) 앞으로 어머니는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언제든지 무슨 명령이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부여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막 1992년은 지나가고 새로운 1993년의 원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많았던 역사, 지난 일년은 역사적인 종적 탕감노정의 전체를 엮어서 횡적으로 탕감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새나라 통일'이라는 목표를 중심삼고 온 세계를 누비며 싸웠던 역사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해가 지나갔습니다.

부모님이 모든 것을 마치고, 이제 1993년에는 자녀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새로운 나라를 위하여, 새로운 조국 땅을 위하여 부모님이 걸어가던 그 뒤를 따라 전적으로 초국가적인 면에서 일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과제가 저희 통일교회의 신도와 가정들, 후손들 앞에 있는 것을 확실히 아오니 새해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복귀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늘상 같이하시며 한스러운 복귀의 노정을 개척해 오던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제 새로운 시대에 자녀들이, 2세들이 이 땅 위에서 부모님이 남긴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고, 그것을 완전히 체득하고 실천하여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조국을 초국가적인 면에서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소명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출발하는 새해의 365일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씨를 심기 위해 새로운 농토를 향하여 전진하는 희망찬 2세들이 수확을 목표로 새로운 씨를 심어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사오니, 1993년을 축복하시사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자랑스러운 국가의 소명의 빛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적인 해원성사와 우주 해방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쁜 소식이 천지에 드높이 들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 시간 본부교회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을 마음으로 그리며 머리를 숙여 축수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이 같이 임하시옵소서. 세계적인 소명을 대신하여 부르신 책임자들이, 오늘날 부모님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같은 소명의 자리에 서서 민족 해원과 더불어 통일조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될 때, 슬프고 슬펐던 역사적인 모든 한스러움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재작년 10월에는 어머님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기원을 한국에서 이어받아 창립하고 1992년 4월 10일을 기하여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립하여 세계적으로 여성해방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 위의 많은 여성들이 슬픈 역사과정에서 풀지 못하였던 한이, 자기의 모든 슬픈 사정이 그 가정에서 통하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통하지 못하고, 자식에게도 통하지 못했던 역사적인 모든 비통한 사실들이 이제 참어머니가 나타나서 이 땅 위에 여성해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풀리는, 지금까지 눌려 지내 왔던 모든 여성들의 해방의 개문이 벌어진 것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이는 참아담이 완성한 뜻을 중심삼고 탕감의 길을 다 거치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동등한 가치를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여성해방 시대를 갖춤으로써 4월 10일 이후에 비로소 지금까지 역사노정에는 없었던 세계사적 여성해방 운동의 길을 개척해 나오신 어머니의 113곳의 대강연회를 거쳐 가지고 만민 여성들의 해방의 기치를 드높였사옵니다.

이것은 비단 통일교회는 물론 인류 역사를 대표한 여성해방의 기치를 든 것일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가정에서 보더라도 여성들이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여성들로서 진정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여성으로서 부모를 모실 수 있고, 남편을 모실 수 있고, 어머니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을 선포한 것이었사옵니다. 이제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여성들은 마음과 몸을 갖추어 하늘이 부르는 대열에 행보를 맞추어 역사적인 소명을 다하는 입장에서 책임완수라는 가정의 기준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참부모님께서 역사과정을 통해 사탄세계의 담을 헐기 위해서 개인적인 담은 물론이요,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천주적인 담 전부를 헐어 세계적인 차원에서 해방의 길을 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모든 원수의 세계에서 핍박받은 고개를 다 넘고 나서 비로소 세계에서 나라로, 나라에서 종족으로, 종족에서 가정에까지 아버지께서 찾아올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족적 인연을 거치지 못하였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찾아온 대가정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은 이미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부모님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진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같이하는 동참·동위권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가는 곳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섰고, 부모님이 활동하는 곳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활동을 같이 할 수 있고, 부모님이 행차하시는 곳에는 언제나 하늘땅이 같이 행차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그리하여 만민 해방을 부르짖고 만가정 해방을 부르짖을 수 있는 역사적 시대가 저희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은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여 세계의 국가마다 이미 수만 가정을 배출했사오니, 이 가정들 위에도 참부모님에게 분부하시던 소명적 사명을 대임(代任)할 수 있는 축복의 은사를 허락하시옵소서. 부모님이 가시던 길 앞에 같이하시던 그 하나님이 같이하고 영계가 같이하여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전체·전권·전능의 역사를 가지고 반대받는 입장이 아니라, 환영받는 입장에서 만민족을 넘고 만국을 넘고 만세계를 넘어 통일세계를 창설할 수 있는 특권적 허락을 상실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이제 1993년을 축복하시어 당신이 소원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통일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조국창건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남북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통일된 가정과 종족의 힘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이미 알았사오니, 이와 같은 소명적 책임을 다할 수 있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통일가의 축복받은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통일된 조국을 모시고 통일된 참부모를 모시고 통일된 하나님을 모셔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가정을 중심삼고, 만민 해방과 더불어 만국 해방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자기 일가에서 해방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축복하고 원하옵니다.

하늘에서 지키시어 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나되어 남북통일을 주선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 앞에 강하고 담대하여, 대담한 행보를 갖추어 전진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원단을 맞이하여 각자 계획하는 모든 일들과 이 나라가 부디 하늘의 뜻 앞에 일치되는 길로 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고, 온 세계가 축복받은 가정들의 움직임 앞에 보조를 맞추어 가인 아벨의 통일권을 성사시킬 수 있게끔 역사하시어, 허락하신 뜻을 세계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전진의 다짐이 1993년에 갖추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새해를 아버지 앞에 기쁨으로 맡겼사오니, 이 한 해를 지난 1992년과 같이,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어머님을 받든 것과 같이 이제 가정들이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을 가정적으로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닦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원단에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휘호를 내리심.) 새해의 연두표어는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이제 전세계가 마음 모아 기도하며 정성들였던 1992년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 해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역사(役事)를 한 해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여성해방을 선포한 해도 됩니다.

​타락한 세상의 실상

​지금까지는 초국가적으로 여성들이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여성이 타락을 불러왔기 때문에 이 타락한 것을 넘어가지 않으면 여성해방 시대가 오지 못합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도대체 무엇이냐? 구원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구원섭리의 중심이 누구냐? 남자였더냐, 여자였더냐? 구원섭리는 여자를 찾기 위한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구원섭리는 남자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인류역사가 그릇되게 된 것은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사랑의 길을 그릇되게 갔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는 이렇게 거짓된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복귀하려면 재창조 역사를 해야 합니다. 재창조 역사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하늘과 땅이 협력해서 구원섭리 역사, 재창조 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하늘은 남성을 길러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보게 되면 반드시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늘을 대표할 수 있는 남성을 보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약속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 위의 섭리의 뜻을 대하는 어떠한 나라, 혹은 어떠한 종교는 참된 아들딸을 찾아 세움과 동시에 참된 아들딸이 어머니를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부인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가인 아벨을 데리고 지옥을 향해 갔기 때문에 복귀역사에서는 그 반대의 길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동생을 통해서 형님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형님을 굴복시켜 가지고 동생이 장자가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동생을 형님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길을 가지 않고는 어머니를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게 구원섭리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통해 누구도 알지 못한 비밀로 묻혀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는 동생이 형님을 굴복시키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그것이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 무대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통일이 안 되었습니다. 통일된 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형제들이 서로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을 받으려고 경쟁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는 형제는 반드시 다른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게 마련입니다.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면 형님이 부모와 같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반대 입장에 서서 동생을 미워해 나왔습니다. 이런 역사를 해 나왔다구요.

그리고 부모들은 언제나 막내를 사랑합니다. 그것은 인정적으로 볼 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형들은 다 컸고, 막내는 어려서 세상을 모르니까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막내를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는 형님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기하고 문제 삼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에 나랏님이 있으면 나랏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시기하는 간신이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오래된 충신들도 새로 나온 사람을 임금이 사랑하면 그를 반드시 미워하게 마련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가정에서부터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 인류역사가 세계적인 시대를 거치게 될 때는, 반드시 두 형제의 싸움과 같은 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늘편이냐 반대편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실로 나타난 것이 유신론을 중심삼은 우익과 무신론을 중심삼은 좌익입니다. 그래서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서로가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상의 실상입니다.

가정을 중심삼든지 나라를 중심삼든지 당을 중심삼든지 모든 패당의 싸움은 반드시 가인 아벨과 같은 현상으로 엮어져 나갑니다. 그렇게 엮어지는 환경에서 싸움하는 형제를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반드시 어머니가 수습해야 합니다. 낳아 준 어머니가 수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타락했다 이겁니다. 어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된 아들딸의 입장에서 보면 형제끼리도 서로 미워하지만 어머니와도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장자도, 차자도 어머니와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어떠냐?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와도 하나 못 된다 이겁니다. 타락한 아담 가정을 보면 아버지는 누구냐?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해와는 타락한 어머니의 자리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딸들은 타락한 아들딸들이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향해서 하나될 수 있는, 이상경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가정이 못 되고, 그 반대로 지옥 갈 수 있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형제들이 서로가 횡적인 면에서 싸우게 되고, 아버지 어머니 가인 아벨이 한 혈족이지만 전부가 원수같이 빼앗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습니다. 이렇게 심어진 가정이 종족을 이루고, 그 종족이 민족·국가·세계를 이룬 이 세계도 그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끝날은 개인주의 왕국시대

​그러면 끝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가 시작되려면 사탄세계의 끝을 보아야 됩니다. 사탄세계가 끝이 나야, 다 망하게 되어야 하나님의 세계가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날의 때는 모든 것이 싸우는 때요, 모든 것이 경쟁하는 때입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끼리도 경쟁합니다. 가정에 할머니, 어머니, 자기 여편네, 딸 이렇게 네 여자가 있다면 이 네 여자가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살아 갑니다. 자기 제일주의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할머니 제일주의로 움직이려고 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딸은 딸대로 움직이려고 하니 전부 하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마찬가지고, 남편도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자기 중심삼고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를 옹호하기 위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상 끝날에는 개인주의 왕국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가 상대를 까 버리려고 합니다. 서로가 자기를 중심삼고 남을 부정하려는 세계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역사적으로 존중해 나오던 도의적인 기반이 전부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도의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민족이라든가 나라가 형성되었는데 이 도의적인 기반이 완전히 무너지고, 사회는 부패와 혼란이 벌어지고, 나라 자체도 수습할 수 없는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은 정상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결핍시대가 오고, 원인 모를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현재의 세상입니다. 지금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에이즈(AIDS)라는 병이 세계를 휩쓸고 있고, 1년에 굶어 죽는 사람이 2천만 명이나 됩니다. 하루에 굶어 죽는 사람이 6만 명입니다. 6만 명이 매일같이 굶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눈앞에서 보고도 인류가 협조할 줄 모르고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서도 자기만을 생각하는 세상 종말적인 시대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성시대가 된다면 인류를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소생할 수 없는 지옥 중의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이 악마의 소원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가 도대체 뭐냐? 인류와 무슨 원수를 졌기에 그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까지 데려가려고 하느냐? 이것을 그냥 놓아두면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저지른 모든 죄상을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 자신의 근본적인 파멸을 가져오기 때문에 끝까지 하나님편에 돌아가지 못하게끔 하나님이 좋아하는 길을 백방으로 막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이 제일 먼저 파탄시키려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인간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의 상대적인 가치가 땅에 다 떨어졌습니다. 부부의 가치, 아담 해와 본연의 부부의 가치는 피조세계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키고 존속시킬 수 있는 근원이 되는 뿌리와 같은 것인데, 이게 근본적으로 파탄되어 버렸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고 전부 프리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한 가정에서 인친관계를 중심삼고 혼음하고 있는 세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사는 것이 보통이 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프리 섹스라 해서 촌수도 따지지 않고 역사적 전통인 도의적인 기준도 팽개쳐 버렸다 이겁니다.

원래 사랑이라는 것은 최고의 정서적인 이상봉으로 그려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완전히 깨져 버렸다 이겁니다. 정서적인 기준이 정착할 수 있는 기원이 완전히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어머니에게 가서 붙어 살 수도 없고, 자기 여편네나 남편, 부모, 스승, 군왕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두고 정서적인 면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라던 소망이 완전히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마약을 흡입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환각제를 마시게 되면 10년 전에 환각제를 마셨을 때의 정서적인 느낌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10년 후에 마셔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정서의 초점이 되었던 사랑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본래의 인간은 정서적인 면에 뿌리를 박고 이상적인 어떤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할 텐데, 그 자극을 느끼며 살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남녀의 사랑마저도 전부 깨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정서적 기준이 완전히 평면화되어 버린 것입니다. 땅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환각제를 먹다 보니 먹을 때만은 환상세계에 들어가서 자기가 꿈에 그리던 정서적인 충동의 감정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인종지말의 세계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신이 인정하는, 사랑을 중심한 인격이라든가 남자 여자가 생겨난 본연적인 이상의 길에 합격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지니지 못한 악마의 전성시대로서, 지상지옥화된 세상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가정을 봐도 불화의 가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싸움을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사회적인 싸움이 벌어지게 되니, 회사면 회사,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가 전부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런 세계가 본래 인간이 소망하던 세계였느냐? 아닙니다.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입니다. 전부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위한 사탄의 전략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그냥 놓아두면 지옥밖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지옥 중에도 제일 무서운 지옥, 무저갱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인간상이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 새로운 세계, 새로운 평화는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역사 이래 얼마나 평화세계를 부르짖었어요? 평화를 원치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언제나 그래 왔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빼놓았기 때문이라구요. 하나님을 빼놓고 인간끼리 이것이 가능하다고 지금까지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탄은 인간을 직접 꿰차고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자신들이 가는 길이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길인 줄도 몰랐습니다.

​자기 생각에서부터 역사가 기울어졌다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그 길을 가면 안 된다.' 하면서 양심세계로부터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나와 가지고 그 시대를 수습하는 놀음을 해 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4대 성인을 중심삼은 종교 문화권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들로 인해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인들은 대개 종주(宗主)들입니다. 기독교의 예수님, 불교의 석가모니, 다 종주들입니다. 종주들이 전부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성인들은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자기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정성을 들여서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종적인 세계의 음성을 듣고, 종적인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을 중심삼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인간 사회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4대 문화권 형태를 갖춰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화권, 즉 종교 자체도 오늘날에는 그 근원이 되는 모든 것이 해이해져 가지고 결과적으로 사탄세계의 사조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지금 세상은 급변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보더라도 하루가 다르게 변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전자산업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가 있는데,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소프트웨어는 날마다 변천해 나갑니다. 일주일이면 딴 세계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이 전부 그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도수를 맞추고 생활의 감정과 모든 환경을 접하지 않고는 자기가 낙후되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매일같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 가운데에 종교가 있는데, 종교는 몇천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조들로부터 지금까지 이어 나오는 구태의연한 입장에서 종교생활을 하면서 급변하는 환경에 보조를 맞추는 것은 너무나 모순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청소년들이 전부 종교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가게 되면 학점 따기에 급급하고, 고등학교에서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재수를 하고 삼수, 사수까지 논의하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시간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생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리고 성경을 읽고 할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그런 길을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 세계에 가서도 역시 경쟁해야 됩니다. 전부 경쟁입니다. 내가 너를 넘어뜨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남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자기가 존속하지 못하는 경쟁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말로(末路)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 말로는 처참합니다. 처참한 말로가 됩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 제일주의를 주장하려고 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을 중심삼고 자기의 전권을 행사하려고 하고, 권력이 있는 사람은 권력을 갖고 전권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하는 데서는 세계의 사회 환경에 평화를 가져오고 통일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누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요? 하루에 거짓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기록해 보라구요. 아마 20번, 30번 50번…. 전화국의 여자들도 거짓말을 상당히 많이 할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물어 보면 있는 것도 없다고 하고, 기분 나쁘면 욕도 하고 싸움도 하고, 여러 가지 말을 할 것입니다. 하루에 거짓말을 보통 몇 번이나 하는지 통계를 내 보면 꽤 많이 나타날 거라구요. 그렇게 산다면 눈은 거짓 눈을 가지고 살고, 입도 거짓 입, 귀도 거짓 귀, 코도 거짓 코, 손도 거짓 손, 발도 거짓 발, 전부 거짓으로 살 것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있어서 진짜 참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뭐예요? 내 눈이 참이라고 하겠어요, 내 양심이 참이라고 하겠어요? 내가 말한 것이 참이라고 하겠어요? 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자기에게 참은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밖에 없지요? 그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은 언제나 맛있거든. 잠자는 것도 언제나 맛있어요. 그다음에는 믿을 것이 없습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것을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습니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은 좋아서 헤헤거리다가도 내일은 통곡할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환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물론 인간들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인간이 모르는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악마의 힘, 사탄의 힘, 타락된 힘이 역사를 말아 가지고 끌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느냐? 전부 개인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나에게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근원을 파헤쳐 보면 자기 생각에서부터 모든 역사가 기울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아무리 사람이 훌륭하고 가정이 훌륭하다 해도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되고 훌륭한 가정이 되었느냐?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학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은 이 세계의 흐름 가운데 싸여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위정자가 있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싸여 사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새로운 정치가, 새로운 학자, 새로운 재벌이라 해도 이는 다 우리 인간의 본성적인 가치 기준에 이탈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에는 일국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 스파이를 두어야 합니다. 자기는 전부 가리고 남을 속이고 도둑질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나라들의 종말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되면 희망적인 종말이 아니라 난처하고 기가 막힌 종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망적인 종말이 아니라 절망적인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이런 세상을 그냥 둘 것이냐? 하나님은 정반대로 시작할 수 있는 움직임을 가질 것입니다.

​하나의 근원에서 빚어진 모든 것은 하나의 근원에 속해

​오늘 제목이 뭐예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새가정과 통일조국!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은 다릅니다. (판서하시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는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이루어야 할 이상적인 가정과 이상적인 종족,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조국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조국이 얼마나 많아요?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하지요?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북한을 조국이라고 합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을 조국이라고 하지요? 중국 사람은 중국을 조국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민족이 전부 근원적인 국가나 조상을 중심삼고 민족을 형성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조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세계의 조국은 몇백 개, 몇천 개가 아닙니다. 본래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하나라야 됩니다.

여러분, 마음은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다 같습니다. 마음이 둘이냐 할 때 둘이 아닙니다. 다 같습니다. 좋은 것을 좋아하고 나쁜 것을 싫어하는 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좋아하고 사랑이 아닌 것을 싫어하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근원이 하나에서 시작되었으니 그 근원에서 빚어진 모든 인간들은 하나의 근원을 따라 속해 있기 때문에 근본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양심의 깊은 자리에서는 선한 것을 좋아하고, 참을 좋아하고, 사랑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되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평화를 좋아하고, 행복을 좋아하고, 희망을 좋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본질적인 마음은 통일적인 형태로 갖추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마음이 자리를 잡고 행복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을 보면 몸이 자기 마음대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나하고 다릅니다. 내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또 다른 내 몸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몸과 마음이 어떻게 하고 있느냐? 싸웁니다. 그런데 그 싸움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게 근본문제입니다. 그 싸움이 그냥 생겼다면 인간이 희망을 갖고, 통일을 바라고 하나의 세계를 바라는 것은 전부 허공에서 떡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불가능한 것입니다. 본래 이렇게 생겨났다면 통일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근원의 인연을 내 자신이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니 통일된 세계니 하는 것은 전부 공언(空言)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이니 평화니 만족이니 하는 것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 상대 관계가 있습니다. 주위를 중심삼고 환경과 더불어 갖추어야지 혼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혼자 뭘 해요?

혼자서 평화가 필요해요?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평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족도 혼자 할 수 있어요? 남자 혼자 만족할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같이함으로써 둘이 행복하다고 하지요? 처녀 총각이 첫사랑을 느껴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으면서 맹세하게 될 때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났다.' 하고 '당신은 나를 위해 태어났다.' 하면서 자기 생명의 근원까지도 부정하면서 희망을 갖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원이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소망이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을 빼 버리면 여자 남자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또, 가정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가정에 왜 많은 사람이 붙어서 살아요? 전부 알알이 헤쳐 버리지 말이에요.

​하나님을 위해서 이용당하겠다는 사람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될수록 좋은 것입니다. 둘보다는 열이 하나되는 것이 좋은 것이고, 열보다 백이 하나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왜 그러냐? 영계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저나라에 가서 하나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는 통일된 나라입니다. 하나된 나라입니다. 그 세계는 어차피 우리가 싫든 좋든 가야 됩니다.

산곡에서 흐르는 물이 아무리 맑다 하더라도 그 맑음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그 과정에 더러운 물을 거쳐 가지고 대해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대해에 들어가서 대해의 흐름에 따라 흐르게 될 때 비로소 맑아지는 것입니다. 모든 더러운 것이 씻겨진다는 것입니다. 바다에는 흑조(黑潮)가 있어서 오대양을 돕니다. 그것이 싫다고 해서 안 갈 수 없습니다. 어차피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온 과정에서 더럽혀진 환경은 내 생활과 내 일신에서 몸 마음을 스침으로써 내 몸 마음이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제(掃除)해야 됩니다. 그것을 소제하기 위한 방편이 수양이, 정성을 들이느니, 선행을 하느니, 종교를 믿느니 하는 행동입니다. 씻어야 돼요. 더럽혀진 것을 그냥 놔 두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상은 믿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불신풍조가 만연한 세계라고 그러지요? 자기 남편을 믿을 수 없고, 아내를 믿을 수 없고, 형제를 믿을 수 없고, 부모를 믿을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믿을 수 없어요. 그러면 믿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누구냐? 원리원칙에서 변하지 않는 분이 누구냐? 자기의 생명선을 넘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변치 않고 그 길을 지켜 갈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오늘날 기독교를 예로 들어 말하면 성경을 중심삼고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는 열성분자들도 있지만 말이에요, 예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은 변함이 없습니다. 내용은 몰라도 예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를 이용해 먹는 사람이 많아요. 예수 때문에 이용당하겠다는 사람은 없고, 예수를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은 많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기독교에서도 악한 사람에 속합니다.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인들도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악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악한 편 사람들이고, 통일교회에서 이용당하겠다는 사람은 뭐예요? 선한 편 사람입니다.

이런 논법에 의해 하나님을 믿고 복 받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이니 선한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고 고생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며 하나님의 뜻이 우리 집만이 아니라 세계를 넘어 영계에까지 미쳐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이용당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갑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나라도 망하고 세계도 망한다는 시대입니다. 미국을 가고 구라파를 가 봐도 걱정이 없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서 그렇지만 세계를 돌아다녀 보면 어느 나라든 다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걱정을 합니다.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은 밥 먹고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근본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끌려 가면서 혼란된 환경에서 부대끼며 살기 때문에 낙심하고 절망하는 환경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

​그야말로 어느 누가 손댈 수 없을 만큼 엉망진창의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세계를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없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그런 하나님은 믿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악마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악마를 아느냐? 자기를 이렇게 망하게 만들어서 죽음의 길, 영영 멸망의 길인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내가 확실히 알았다면 그 악마에 대해서 투쟁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악마를 몰라요.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영적인 악신들을 볼 수 있어서 모든 것을 다 알지만,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영안이 막혔습니다. 영적인 오관이 전부 마비되어 버렸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를 보지 못합니다. 보지 못하니까 악마의 소견대로 악마가 심어 놓은 그 본성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몸뚱이만을 위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몸은 자기가 편한 길을 가라고 하지요? 그러나 양심은 반대입니다.

여기에 온 사람이 한 4백 명쯤 되겠는데, 이 4백 명에게 내가 돈을 1억 원씩 나누어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정월 초하룻날 세배하게 되면 세뱃돈을 주지요? 손자들은 몇 푼 안 되는 그 세뱃돈을 받기 위해서 1년 동안 기다립니다. 통일교인들은 내가 1억 원씩 나누어 준다면 좋아하겠지요? 매해 그런다면 서울시민이 전부 몰려들 것입니다. 사람 사태가 날 것입니다. 압사사태가 일어나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 돈을 주어서 뭘 하느냐 이겁니다.

또, 내가 통일교인들에게만 그렇게 주었다면 마음은 '왜 통일교인만 줘? 온 사람은 다 주지.' 합니다. 그래서 왔던 사람에게 다 주고 나면 마음은 '다 했으니 쉬어라.' 하지 않습니다. '서울 사람 1천만 명에게 전부 1억 원씩 주면 얼마나 좋아!' 하는 거예요. 1천만 명에게 다 나누어 주었다 하면 또 마음은 '왜 1천만 명만 나누어 줘? 4천만 남한 사람에게 나누어 줘라.' 합니다. 4천만 명에게 나누어 주면 '왜 4천만 명에게만 나누어 줘? 이북 사람까지 7천만 명에게 나누어 줘라.' 하고, 그렇게 나누어 주고 나면 아시아 사람 전부에게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한이 없어요. 마음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몸은 어때요? 정초에 집에 만들어 놓은 떡이 있다면, 마음은 그것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하는데 반해 몸은 '에이, 놔둬! 내일 먹고 일주일 후에 먹지' 하면서 감추려고 합니다. 이렇게 몸은 있으면 있을수록 안 주려고 하고 자기에게 쌓아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두 세계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몸뚱이는 자꾸 쌓아 두려고 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해서 안 벌려고 해요, 더 벌려고 해요?「더 벌려고 합니다.」벌면 벌수록 더 벌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망해 갑니다. 그러면서 죽어 간다구요. (웃으심) 양심은 돈을 벌었으면 전부 선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몸은 그것을 마다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렇게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둘 중에 주인이 누구예요? 마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마음은 영원히 위해 주려고 합니다. 내용이 다르다구요. 몸뚱이의 사람은 영원히 나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집가려고 하는 아가씨들은 시집가게 되면 남편이 영원히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라지요? 자기가 영원히 남편을 위해 주겠다는 마음을 먼저 가져요, 남편이 영원히 나를 위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먼저 가져요? 어떤 게 먼저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영원히 남편을 위해 주고,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요? 남자도 그래요. 내가 영원히 여자를 위해 희생하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여자에게서 이익을 보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둘 다 자기 이익만 취하려고 하니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돈 보따리 놓고 싸우고, 좋은 것이 있으면 그 이권을 놓고 싸우고, 권력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에게도 골칫거리고 사탄에게도 골칫거리입니다. 일방통행이 안 되거든요. 마음이 때로는 길을 막거든요. 여러분, 마음이 모르게 행동할 수 있어요? 없지요?

​하나님의 이상은 남자 여자를 지어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 세상에 우리 인간이 본성적으로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된 자리에서 새로운 가정을 가진 사람이 있었느냐, 새가정?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담 해와는 창세 이후에 타락했다고 했는데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일 바라는 새로운 가정을 한번 꾸며 본 적이 있느냐? 있다고 하면 모순입니다. 타락해서 쫓아냈는데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냈지요?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울면서 쫓겨났겠어요, 웃으면서 쫓겨났겠어요?「울면서 쫓겨났습니다.」울면서 쫓겨난 것입니다. 울면서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웃으며 돌아가서 '하나님, 당신이 지어 준 남편과 사랑해서, 아내와 사랑해서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얼마나 궈여워요?' 하고 자랑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점점 모양도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 가서 숨어 살겠다는 패들이에요?「숨어 살겠다는 패들입니다.」숨어서 살겠다는 패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본연의 이상으로 바라던 남자와 여자를 지었는데, 이들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가정을 편성하는 것이 창조의 제1목적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뭐냐?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지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영원한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이렇게 간단히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 앞에 절대적 진리는 여자입니다. 그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여자가 필요 없다는 남자들은 이 지구성에서 뿌리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1세기면 다 끝나지요? 여자가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여자 혼자서 살겠다고 해보라구요. 1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의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파괴하는 놀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뭐라구요?「여자입니다.」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남자입니다.」그러면 되었다구요. 돈 가지고 남자를 살 수 있어요? 지식 가지고 남자를 사올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남자를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건 제일 중요한 말이라구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여자입니다.」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남자입니다.」

만약 이 세계 25억의 여자들 가운데 남자는 혼자 있다 할 때 여자들이 싸우겠어요, 보고 가만히 있겠어요?「싸웁니다.」여자들이 싸운다구요. 그 싸움이 얼마나 치열하겠어요? 한 판 싸우고 끝났으면 그걸 바라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몇백 번, 몇천 번 판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25억의 여자들이 싸워서 이긴 한 여자가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게 나설 때 그 남자가 싸워서 이긴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만약에 싫어하면 큰일이지요? 그건 죽고 못 살 일입니다.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겼다고 해서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본래부터 남자가 하나 있으면 여자가 하나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모든 천지 이치는 음양의 이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 대상의 관계가 벌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 중에도 여자가 더 많은 가정이 있고 남자가 많은 가정이 있지만, 세계 평균적으로 보게 되면 다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집을 못 가고 장가를 못 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컨트롤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딸을 싫어하고 아들만 낳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는 20세기가 넘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장가를 가려고 '아이구, 나 살려라! 나 살려라!' 하면서 총각으로 늙어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온다구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낳은 대로 기르고, 주는 대로 먹고, 사는 대로 감사하며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되었으니 이게 사고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세계 만민과 화합할 수 있는 공동적인 훈련소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세계에 손을 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필요합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절대 필요하고, 남편과 아내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과 딸이 절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가정을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그것을 만드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일가 친척이 층층시하로 있는 사대부 집안에 시집가거나 장가가서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편안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매일 아침 인사드려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인사드려야 되고,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잠자리도 봐 주고 하는 게 얼마나 귀찮아요? 귀찮지요. 자기 혼자 살면 얼마나 편해요? 그런데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이 문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영원히 산다는 거예요. 이 지상세계에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요. 저나라에는 모든 것이 영원의 관념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라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은 무엇이냐? 하나의 교과서입니다. 가정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연령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 자기 부처의 연령, 아들딸의 연령이 있지요? 이것을 확대하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하면 세계가 돼요. 이것을 종횡으로 엮어서 한 집안에 모아 놓은 것이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사는 집은 무엇이냐? 세계를 축소시킨 것입니다. 이 세계를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연령이 살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살고, 자기 부처와 같은 연령이 살고, 아이들의 연령이 사는 것입니다. 똑같지요? 이러한 가정의 기준이 뭐냐? 세계 만민과 화합할 수 있는 하나의 공동적인 훈련소입니다. 수련장이다 이겁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는 또 자기의 부모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존경하면서 대대로 서로 위할 수 있고 받들 수 있는 환경 가운데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계층의 사람과도 마음을 맞출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처끼리 사랑하고 사는 게 뭐냐? 세계의 문제는 남자와 여자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세계 인류가 많다 하더라도 과거와 현재의 문제는 남자 여자의 문제입니다. 요즘 영화를 보면 남자 여자가 결혼했다가도 갈라지고 복잡한 삼각관계가 나오고 그러는데, 전부 그 문제 아니예요? 삼각관계가 없이 서로가 자기 갈 길을 올바로 가게 되면, 그런 모든 부작용이 없게끔 되어 있으면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삼각관계를 갖는 것이 얼마나 자기의 가치문제에, 자기의 영원한 생애의 문제에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몰라요. 그 피해가 현재 삼각관계에서 찾는 사랑의 몇백 배 몇천 배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그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심정적인 유대를 묶어 가지고 초국가적이고 초인종적인 세계에 있어서 화합하고 화동할 수 있는 상대 주체의 권한을 이루기 위한 훈련장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훈련을 하느냐?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개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싸움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그 싸움의 영향을 받아요, 안 받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분 나쁘면 어머니 아버지도 기분 나쁘고, 손자며느리도 기분 나쁘고, 증손자까지도 기분 나쁜 것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 나빠도 그렇습니다. 자기 부처끼리 싸워도 그렇다구요. 자기 부처끼리 큰소리를 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전 집안이 평화로워요, 불화스러워요?「불화스럽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좋을 수 있기 위해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화합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화합해야 되고, 자기 부부가 화합해야 되고, 형제가 화합해야 됩니다. 화합해서 서로서로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위해서 관계를 맺으면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될 수 있느냐? 자기를 위하라고 할 때는 전부 갈라지게 마련입니다. 여덟 식구가 같이 살 때, 여덟 식구가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전체를 위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여덟 패가 생깁니다.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서로가 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위하고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하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하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또 형제끼리도 형은 동생을 위하고 동생은 형을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비법은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위해서 관계를 맺으면 그 집안에는 평화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할 때는 여덟 패가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하기 위한 교회냐? '교회(敎會)'라는 곳은 모여서 교육받는 곳입니다. 지금 여기에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다 모였지요? 오만가지의 패들이 다 모였습니다. 오늘은 외국 식구들도 많이 왔구만. 여기 모여서 뭘 하자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해산(解散)이 가까운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시키며 남을 위하기를 10년, 20년, 천년 만년 계속한다면 그 단체는 흥하는 것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화(和)하는 게 뭐예요? 할아버지가 손자하고 친구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하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손자가 할아버지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갈 때 할아버지가 '에이, 벌받을 자식!' 그래요? 꼭대기에 올라가도 좋아합니다. 오줌을 싸도 '이 자식, 이거 여기다 오줌 싸는구만.' 하고 마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멋진 거예요.

낮은 사람이 높은 데 올라갈 수 있고, 높은 사람이 낮은 데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갈 수 있고, 횡적인 것이 종적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방에 가서 잘 수 있고 손녀의 방에 가서 잘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럴 수도 있지요? 할아버지가 손자며느리의 방에 가서도 잘 수 있지요? 세상 같으면 '아이구, 저 할아버지 미쳤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화합해 가지고 질서를 지키고, 서로서로가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위하는 것은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사는 것 아니예요? 먹는 것은 같이 먹는데 자는 것은 따로 자면 안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따로 자면 돼요?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엇바꾸어서 한 번은 할아버지와 어머니를 자게 하고, 할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자게 하고,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 자게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자기들이 원해서 그렇게 산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런 집안이 불화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행복합니다.」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자면 사고가 아닌데 할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자면 사고지요?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관계와 자기 부부의 관계 중에 어느쪽이 더 가까워요? 하나는 종적인 관계고 하나는 횡적인 관계입니다. 종적이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시어머니와 며느리, 즉 고부관계가 문제지요? 그들을 한 주일에 사흘씩만 같은 이불에서 재워 보라구요. '아이구, 나 어머니의 품에 자고 싶어.' 하면서 자기 남편의 품에서 자는 것보다 시어머니의 품에 들어가 자는 것이 좋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할머니를 위해 주고, 어머니를 위해 주고, 자기 아내를 위해 주고, 자기 딸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딸이 싫다는 것, 아내가 싫다는 것, 어머니가 싫다는 것, 할머니가 싫다는 것을 남자로서 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좋다는 것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집사람의 가슴을 만지고 싶지만, 싫다는 것을 만지면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싫다면 안 만지면 되는 거예요. 가고 싶어도 싫다면 안 가면 되는 것입니다. 한 두어 달만 안 가면 찾아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문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평화가 세계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집안에서 먼저 평화를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지러지는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중심이 되어야

​금년 연두표어가 뭐예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여러분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어요? 옛날에는 싸움하고 질투하고 투닥투닥했지요? 지금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렇게 안 하지요? 여기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요. 대개 다 축복받았는데 세상 사람들같이 '이놈의 자식, 나 죽여라!' 하고, '이놈의 죽일 간나야!' 하고 소리치며 싸워 봤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그래도 모범적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욕을 먹을망정 그렇지요? 세상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일하는 것도 다르고, 다르다구요. 자기를 위하지 않아요.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통일교회 간부들을 보면 서로 잘났다고 으르렁거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보따리 다 싸 놓았는지 그러고 있습니다. 형은 동생이 잘못했다고 끝까지 뿌리를 캐어 가지고 복종할 때까지 내리 누르려고 하고, 동생이라는 녀석은 형님에게 안 지려고 하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그것으로 끝장입니다. 그 이상을 못 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끝입니다. 거기서 뒤로 돌아서야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지경같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집안이 편하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분 나쁘고,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 나쁘더라도 자기 부처끼리 기분 나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기분 나쁜 것을 지탱할 수 있는 주체성을 누가 지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그 가정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의 식구들이 어디 갔다 올 때는 그 지탱하는 놀음을 한 부부면 부부를 중심삼고 반드시 마음의 예물을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에 아무개가 없으면 큰일이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성격도 고약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성격도 고약하고, 다 고약한데 여기에 필요한 사람이 아무개 엄마 아빠다. 그 아빠도 고약했었는데 훌륭한 여자가 들어와서 남편을 잘 거느려 가지고 이지러지는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중심이 되고 지주가 되었다.' 이러면서 모든 사람이 그를 받드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언제나 그 동네에서 싸움하는 데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축복가정이 그러다면 그 집안에서 축복받았다고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축복받았으니까 모든 사람의 본이 되어야 되고 필요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분을 못 맞추는 어머니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머니 이상으로 기분을 맞추어 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자연히 자기를 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심이 있으니까 아들 보기에 미안하거든.

​종대뿌리는 전부를 위해서 있는 것

​그러면 새로운 가정을 편성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무엇을 아는 사람이 중심이 되느냐? 세상을 알아야 됩니다. 세상은 지금 전부 망국지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믿을 것이 없어요. 세상은 악마의 수하에 끌려 나왔기 때문에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180도 다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악마가 끌고 나왔기 때문에 악마의 끝날이 된 이 때, 세상은 불신풍조가 만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서로가 만나면 문제가 생깁니다. 화합이 있을 수 없고, 싸움만 일어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서로가 파당이 벌어집니다. 사탄의 역사는 파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분열시키는 거예요. 만일 천상세계에서 분열요소를 환영한다면, 천상세계에 간 수많은 영들이 전부 분열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매일같이 싸움판이겠지요?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을 바라보고 있겠어요?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에는 분열이 없습니다. 통합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본연의 세계, 본질의 세계이니만큼 본질적인 내용과 본연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그것이 내적으로 일체 됨과 동시에 외적으로 일체가 되어 있습니다. 안팎이 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위하라고 하는 분이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분입니다. 종대뿌리라는 것은 전부를 위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해서 먼저 주게 되면 받아 가지고 돌려 주어야 됩니다.

나무도 그렇잖아요? 뿌리에서 영양소가 오게 되면 잎사귀는 광합성작용을 해 가지고 영양소를 뿌리에 보급해 주는 것입니다. 주고 받는 것입니다. 받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뭐라구요?「주고 받는 것입니다.」수수작용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수수작용(授受作用)이 '받을 수(受)' 자가 먼저 아니고 '줄 수(授)' 자가 먼저입니다. 주고 받아야 됩니다. 주체 되는 사람이 먼저 주어야 돼요. 부모는 자식에게 먼저 주어야 됩니다. 물이 흐를 때 구덩이가 있으면 메우고 가야 됩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흐릅니다. 사랑도 흐르는데, 구덩이가 있으면 메워 주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동정하고 가려고 합니다. 그냥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돌아가서 보게 되면 하나님 자체가 위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백만한 하나님이 백 이상의 상대를 바라기 때문에 백 이상의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만 배, 몇천만 배 귀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만 배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심정권을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투입하다가 멈추면 거기서 머무는 것입니다. 영원히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는 영생의 논리가 개재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천지가 아무리 사(邪)되고 아무리 망한다 하더라도 이것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전쟁을 잘하고, 수단 방법이 좋아 가지고 자기 나라가 잘산다고 행복하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이런 새로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원이 없게 된다면 그 나라 자체는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뿌리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그 새로운 가정을 찾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인 가정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느니라!「아멘!」

​주겠다는 자리가 완성한 자리

​오늘 말하는 새가정은 지금까지 인간세계에서 말하는 새로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역사를 초월한 자리에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새로운 가정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편성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구세주를 보내 세상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기 전에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세상을 구하기 전에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라를 구하기 전에 종족을 구해야 되고, 종족을 구하기 전에 가정을 구해야 되고, 가정을 구하기 전에 나를 구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게 필요한 구원은 어떤 것이냐? 나에게, 우리 가정에 구원이 필요한 것은 어떤 자리에 있기 때문이냐? 받기를 원하는 자리에 있으면 구원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받겠다는 자리입니다. 주겠다고 하는 자리는 완성한 자리입니다. 하나님 대신 제3의 상대에게 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소유권의 확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받겠다는 데서는 소유권이 축소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주겠다고 할 때는 상대권이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소유권의 무대가 확장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주위에 있는 가정들이 '저 가정을 본받아야겠다.', '저 가정같이 되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 가정은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악마의 소행이 자아 자각에서부터 벌어졌습니다. 타락은 어디서부터 벌어졌느냐? 자아 자각에서부터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였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싸우게 될 때도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먼저 친다구요. 먼저 손대는 사람이 악한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아무 죄도 없는데 손을 대는 가해자는 악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타락이 자아 자각에서 출발했으니 자아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는 자아부정을 가르칩니다. 선한 사람은 져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져주라고 하지요? 져주는 것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맞는 자가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천리(天理)를 통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합니다. 치고 빼앗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은 치고 빼앗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이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

​새가정과 통일조국, 통일된 조국! 이 조국은 세상의 많은 조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로 된 조국입니다. 만민이 전부 같이 가질 수 있는 조국입니다. 뿌리가 하나면 줄기도 하나요, 가지도 한 가지요, 잎도 한 잎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국이 여러 개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 독일 사람은 독일,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를 조국으로 말하는데 무슨 조국이 그렇게 많아요? 악마들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본래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통일된 조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이 누구로 말미암아 벌어지느냐? 메시아로 말미암아, 구세주로 말미암아 벌어집니다. 여기에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벌어진다구요?「참부모님으로부터 벌어집니다.」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우리 통일교인들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구요. 참부모가 뭔지 알지요?「예.」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이상적인 창조를 해 놓고 바라던, 따먹지 말고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이룬 가정이 참부모가 설 수 있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자녀가 있는 것이요, 참된 가정이 있는 것이요, 참된 종족이 있는 것이요, 참된 나라가 있고, 참된 세계, 참된 지상천국, 참된 천상천국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이 아닌 거짓된 이 세계는 참과 상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참과 상치된 세계입니다. 가정이나 모든 것이 파탄이 벌어집니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전부 수심을 품고 삽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걱정이요, 부처끼리도 걱정입니다.

요즘 영화를 보면 남편이 몰래 바람 피웠다가 아내에게 들켜서 야단이 벌어져서 싹싹 비는 것을 보지요? 그거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그 복잡한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사랑입니다. 80퍼센트가 사랑문제 때문입니다. 밥 먹는 문제가 아니고, 권력 문제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문제가 사랑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성 개방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하고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사랑이 뭔지 모를 지경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싸구려가 되어 버렸습니다. 옆전 한푼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랑이 되었어요. 길거리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습니다. 진짜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위하는 사랑,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말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어요. 둘째는 무엇이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바로 말해 줬다구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누구를 사랑해 봤어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들을 사랑했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그런 말이 된다구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사랑해서 그런 사랑을 받을 만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무엇을 다 한다구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그다음에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 몸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하지요? 이웃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을 말하느냐? 통일이 뭐예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자유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자유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이상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행복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소망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하나되었어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하고 좀 다르지요? 질적으로 달라요, 사정적으로 달라요? 무엇이 달라요?「근본적으로 다릅니다.」무슨 근본이에요? 남자 여자의 관계예요, 무슨 관계예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한다면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 문총재도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죽도록 고생하는 것은 무엇이냐? 만민 앞에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체의 책임을 지고 팔려 다니는 것입니다. 올림픽의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입니다. 챔피언이 좋기는 좋지만 나라에게 팔린 것입니다. 나라의 대표입니다. 그가 쓰러지면 나라가 쓰러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나라에 팔린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인 사람입니다. 자기의 몸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라고 해도 교주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통일교회 전체를 위해서 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다르다구요. 나를 이용하겠다는 사람은 이용할 것이 없으면 오래 안 가서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거쳐갔습니다. 별의별 학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이 다 거쳐갔습니다. '선생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하며 맹세했던 사람들도 다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아직까지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옛날 살던 생활이나 지금 사는 생활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의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도 문총재는 자기의 이익을 구하거나,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더 큰 나라와 세계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병난 근원을 찾아 고쳐 주는 사람

​문총재가 돈도 많이 썼다구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기계공장을 세우고, 독일에서 최고의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일본에서 최고의 전자기술을 개발하고, 요즘에는 소련을 움직이고, 중국을 움직입니다. 소련이 어떤 나라고, 중국이 어떤 나라예요? 어머니가 이번에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거기는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를 하는 곳으로, 전당대회 할 때 보면 얼마나 굉장해요? 서슬이 퍼런 곳이지요. 거기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말한 것입니다. 당이 반대하고 군이 반대하는 데서 말이에요. 배짱 좋은 등소평의 장자를 엮어서….

등소평의 장자가 배짱이 좋아요. 등소평은 중국의 황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아들은 왕자와 같은 권한을 가졌더구만. '내가 하자는데 왜 못 하느냐?' 한 것입니다. 혁명의 불을 지른 거예요. 그 대회 한 것을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서부터 틈이 생기는 것입니다. 금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일을 누가 해야 돼요? 아는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것을 하려면 고충이 많습니다. 어려움이 많아요. 그 고충과 어려움을 피해 가게 되면 그런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훗날 하나님을 알고, 영계에 가서 보고 문총재가 이런 길을 열고 한학자 총재가 이런 길을 열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치하하는 것입니다. 그때 감사하다고 치하한다는 것입니다. 훗날 영원한 세계에 가서 찬양한다구요. 지금 그 일을 한다고 해서 당장 무슨 이익이 있어요? 전부는 안 움직이더라도 계열적으로 뜻있는 사람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님이 작년 1년 동안 수고를 많이 했지요?「예.」(박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여자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말하기를 여자를 찾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여자를 잃어버렸습니다. 여자와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장자 차자를 잃어버렸습니다. 누가 빼앗아 갔느냐? 사탄이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이 책임진다 이겁니다. 땅에서는 여자와 장자 차자를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타락한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사탄을 따라갔지요? 하나님과 본연의 남편을 배반했지요? 그래서 쫓겨나 지금까지 유리고객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당하고, 가정적으로 당하고, 종족적으로 당하고, 세계적으로 당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의 이름이 있었어요? 성경역사를 봐도 여자에게는 공적인 책임을 못 지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을 찾기 전에는, 가인 아벨의 장자권을 복귀하기 전에는….

마음은 종교적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정치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권력투쟁을 해 가지고 죽이고 살리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위정자들이 종교인을 많이 학살했습니다.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인생살이 가운데 몸이 여러분의 양심을 많이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언제나 몸이 마음을 쳐요. 마음은 치면 맞고 대항도 안 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잊어버릴 만하게 되면 '이 녀석, 나쁜 일 하려고 하지?' 하고 대번에 충고합니다. 충고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걸 밀고 넘어가면 마음세계에 흠이 생겨요. 마음세계에 멍이 든다구요. 나중에는 마비가 되어서 듣지 못하게 되면 불한당이 되고 별의별 녀석이 다 되는 것입니다. 폭력배가 되어서 영원히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적으로는 양심세계를 확대시켜서 세계적으로 종교권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몸적으로는 정치권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그것을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과 메시아밖에 없습니다. 악마와 함께 타락한 아담, 타락한 해와, 타락한 아들딸이 되었으니 여자를 찾고 아들딸을 찾기 전에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와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남자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남자는 어떤 분이냐? 악마가 저지른 죄상을 다 알고 병난 근원을 다 알아 가지고 고쳐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오는 사람입니다. 그의 처방과 그가 지어 준 약을 먹으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원리 말씀을 듣고 선생님이 지시한 명령을 안 들으면 양심이 어때요? 양심이 강하지요?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게 달라요. 원리를 알고 난 후에는 양심이 '이 자식아, 왜 이러고 있어?' 하면 몸이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대낮에 다니면서도 숨어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느끼지요?「예.」

종족적 메시아로 고향에 가라고 했는데 고향에 안 가게 되면,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늘 아래로 들어갑니다. 그건 망하는 징조입니다. 어렵더라도, 고생하더라도 하늘이 지시하는 대로 가야 마음이 편합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라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겠어요? 감옥에 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는데, 핍박 받으면 들고 새리지 왜 가만히 있어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왜 통일교회는 맞고도 가만히 있어요? 들고 새리게 되면 씨알머리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인들에게 한 마리씩 죽이고 죽으라고 하면 한 마리만 죽이지 않습니다. 세 마리, 다섯 마리, 열 마리 죽인다구요. 사실은 무서운 패예요, 무서운 패. 통일교회 패가 무서운 패예요, 괜찮은 패예요? 선생님이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패예요.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절대적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데서 참사랑이 시작돼

​금년의 표어가 뭐라구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통일이라는 말은 내 개인이 통일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말입니다. 내 개인이 통일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여자와 통일되어야 됩니다. 여자는 절대적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남자와 통일되어야 됩니다.」적당히가 아닙니다. 밥 먹는 것, 배고픈 것보다 더 진실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아담 해와가 축복받았다면 그 자리는 첫사랑을 하는 자리입니다. 첫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첫사랑을 팔아먹는 똥개 새끼들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남편을 대하면 잘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건 어차피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에게 절개가 없었어요. 남자에게 절개를 지키라고 해도 못 지켜요. 여자에게만 절개를 강요한 것입니다. 왜? 에덴동산에서 절개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악마의 후손이요, 타락한 악마입니다. 남자를 뭐라고 해요? 똥개 같다고 하지요? 믿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나 앞으로 통일교회에서는 남자의 절개를 더 중요시해야 됩니다.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했어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더 중요시해야 된다구요?「남자의 절개입니다.」여자의 절개보다 남자의 절개를 더 중요시해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다 이겁니다. 남자가 절개를 지켰다면 여자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다구요. 그러나 여자가 절개를 지켰다고 해서 남자를 만들 수 있어요? 남자를 만들고 나서 여자를 만든 것입니다. 남자만 남아 있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을 남자인 아담이 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고 천사장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이 세상 남자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전부 바람잡이입니다.

요즘 종교세계에서도 남자 여자 문제가 발생하는데, 남자들이 전부 여자들을 유린한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유린했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유린했겠어요? 비례적으로 볼 때 어떨 것 같아요? 남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나 오늘날이나 도의적인 훼손이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는 것은 남자들의 책임입니다. 남자들이 요 모양 요 꼴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은 여러분의 몸 마음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몸 마음이 통일된 절대적인 남자와 몸 마음이 통일된 절대적인 여자가 첫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로 통일된 데서부터 역사는 새로이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서 이루었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지금에 와서야 절대적인 남자와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선 분을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요, 그 가정을 참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녀의 사랑의 기원

​그래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재창조섭리에서 환경 가운데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 아벨의 역사는 주체와 대상의 역사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대응적 상대권, 더 큰 것을 위해서 플러스 마이너스로 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대응적인 관계를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하나되었으면 나라를 위함으로써 나라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나라는 세계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세계는 하늘땅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늘땅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의 곳을 향해서 발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가정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느냐? 역사시대에 탕감의 인연을 다 벗어난 가정, 탕감의 세계에서 해방된 승리적 가정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가정은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참가정이 나오기 위해서는 참남자가 나와야 됩니다. 참된 남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백 퍼센트 하나된 남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과 완전히 하나된 남자로서 하나님의 이상과 완전히 하나된 여자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자도 몸 마음이 있고, 남자도 몸 마음이 있지요? 이들이 성숙되어야만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몸 마음이 다 하나된 사람이 비로소 횡적으로 서로 하나될 수 있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남녀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남녀가 첫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에 들어와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영육 합덕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남녀 사랑의 기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생명을 중심삼고 일체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핏줄과 참부모의 핏줄, 종횡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 두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은 참사랑의 주체인 창조주 되시는 종적인 아버지를 이어받은 것이요, 아담 해와 완성한 부부를 통해서 이어받은 것이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입니다.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이렇게 90각도로 하나되었으면 내 몸과 마음도 90각도의 종횡이 합해서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적인 기준은 마찬가지인데 횡적인 기준이 틀어졌어요. 각도가 틀어졌습니다. 이 각도를 맞추는 놀음이 복귀의 노정입니다. 그러려면 몸을 조정해야 됩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기준에서 맞추어야 되고, 종족적인 기준에서 맞추어야 되고, 민족·국가·세계·천주, 하늘땅의 기준에서 맞추어야 됩니다. 이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모든 시련의 과정을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천주적인 담, 하나님까지 8단계의 담을 다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길을 가기 위해 지상에서는 여자들이 닦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세계의 주력부대는 남자들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신을 섬기는 것도 여자들이 많아요, 남자들이 많아요?「여자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은 여자와 아들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거짓된 사랑의 인연으로 거짓된 혈통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어머니와 거짓된 형제를 품고 사탄을 따라 지옥으로 갔으니, 역사를 거쳐서 참된 남편과 하나님을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연합해야

​이렇게 되기 위해서 가인 아벨의 시대가 오지요? 민주와 공산세계, 냉전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 냉전시대는 뭐냐? 개인적인 가인 아벨을 심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가인 아벨의 현상입니다. 공산세계는 사탄편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결국 자기 세계로 안 갑니다. 전부 하나님이 있다는 민주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가 사탄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나왔는데, 끝날이 되면 하나님이 나와서 자기를 추방하고 하나님만을 모실 수 있는 시대로 오니까 하나님까지 모시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책으로 세운 것이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이것은 신이 없다는 무신론 철학입니다. 외적인 경제 철학이에요.

그것이 끝장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세계의 미국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느냐? 미국도 큰일났어요. 미국도 망합니다. 엉망진창입니다. 이런 세계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를 구하기 위해 하늘은 민주세계를 수습할 수 있고 공산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갈 길을 연합해야 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좌익 우익이 생겨났습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지요? 왼편 강도는 좌익이지요? 왼편 강도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했어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일 것 같으면 당장 내려서 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른편 강도는 예수의 편이 되었습니다. '야 이 녀석아, 우리는 응당 죽어야 할 죄를 지었지만 저분은 아무 죄 없이 여기에 달렸는데 그럴 수 있느냐!' 하며 예수님의 편이 되었습니다.

예수가 살아 있을 때 우익과 좌익을 하나 만들었다면 죽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라바라는 존재는 혜택을 못 받아요. 예수가 죽은 대신 몸이 살안난 것이 바라바입니다. 이것이 회회교권입니다. 예수가 이어받을 수 있는 판도, 12지파의 축복권을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회회교권에 넘겨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원수가 되어 있지요?

이제는 좌익이 없어졌으니 남은 것은 유대교와 회회교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좌익 우익의 싸움이 한국에서의 남북싸움입니다. 남북이 싸운다고 해서 한국 정부와 북한 정부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와 김일성이 싸우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이론과 승공이론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하늘편의 아버지고 저쪽은 사탄편의 아버지입니다. 거짓 아버지와 진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둘입니다.

또, 회회교와 이스라엘은 서로 하늘의 축복받은 지역을 갖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화해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어머니가 여성해방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4월 10일에 회회교권, 기독교권, 공산당권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공산당을 무너뜨린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 아니예요? 이건 세계가 다 아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복귀의 길을 통해서 갈라 놓은 전부를 통일해 버려야 됩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에게까지 갔다가 마음대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통일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담으로 막혀 있어서 가려야 갈 수 없었던 것이 비로소 참부모로 말미암아 길이 트이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 가정은 그 가정 자체가 가정적 출발인 동시에 민족적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은 이상적인 민족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처럼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서 종족을 구하라는 것이 필요 없습니다. 통일된 것입니다. 아담 가정은 가정에서 시작해서 자연히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 편성을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가 필요 없습니다. 한 나라면 됩니다.

그 한 나라의 생활은 언어가 하나고 문화가 하나입니다. 아담문화입니다. 그리고 아담문화의 중심은 무엇이냐? 심정문화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오늘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말하지요?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은 세계이기 때문에 두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의 나라입니다.

사탄은 전부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통일시키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찾아오는 줄 알고 그와 반대로 전부 갈라놓는다는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 종과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전부 주인을 타고 앉는 것입니다. 주인을 주인 대접을 해야 할 텐데 종 대접을 하려고 합니다. 뒤집어 박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학생들이 교장을 납치하다가 머리를 깎고 때리고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악마의 짓입니다. 끝날의 징조입니다. 사탄의 전권행사입니다. 가두에서 청소년들이 난장판을 벌이고 야단이지요? 아담 해와가 청소년시대에 세상을 망쳤기 때문에 끝날에 청소년들이 세상을 끝장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행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선민권의 사명

​자유가 뭐예요? 통일이 안 되어 있는데 자유가 있어요?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자유가 있을 수 있어요? 배후를 뒤져 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어요. 사기꾼들이에요. 총으로 협박 공갈을 해 가지고 다 짓이겨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말도 없다는 것입니다.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프리 섹스를 하고, 호모섹슈얼을 벌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자끼리 결혼한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여자끼리 산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요즘 클린턴 대통령이 호모를 군대에 어떻게 한다구요? 내가 또 가서 싸워야 되겠어요. 카터를 쫓아냈는데 카터 후계자가 나타나서 또다시 갖다 박아 놓더라구요. 미국이 큰일 났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뿌리까지 뽑혀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자체가 연합할 수 있는 핵이 없어요. 전부 분열되어 버렸습니다. 개개인이 전부 다 교파주의자입니다.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은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별의별 오만가지 잡탕꾼들이 다 모였지요? 별의별 패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하루하루 시일이 가면 갈수록 하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 다음에는 자기 스스로 과거를 시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10년에 안 됩니다. 한 사람에 40년은 걸려야 됩니다. 40년을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축복도 교회축복, 국가축복, 세계축복의 3대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통일된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참부모의 가정은 이런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담이 생겨났습니다.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담을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전부 다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담을 넘어선 신부를 마련하는 것이 선민권의 사명입니다.

유대교는 아벨이요,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의 입장에서 둘이 하나되어서 신부를 내세워야 됩니다. 그걸 못 했습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메시아가 신랑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크더라도 나라를 대표한 주권과 교회를 대표한 교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인 동생이 형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 가정을 준비해야 됩니다.

메시아가 신랑으로 오지요? 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와요, 혼자 와요?「혼자 옵니다.」신랑이 혼자 오는 것은 뭐냐? 성경역사 6천 년 전에 신랑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타락한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 가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것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국을 보면, 영국은 섬나라, 해와 국가입니다. 아벨 국가는 어디냐?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아들격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았습니다. 불란서는 영국과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불란서는 가인격입니다. 그렇게 심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하늘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여자와 아들딸을 준비해서 재림시대에 오시는 신랑을 맞기 위한 준비입니다.

악마는 여기에 반대해서 이것을 근본적으로 파탄하려 하는 싸움을 벌이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섬기는 여신 국가입니다. 사탄편 해와 국가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사탄편 아벨 국가고, 이태리는 사탄편 천사장 국가입니다. 이들 나라가 전부 다 원수입니다.

2차대전 당시 베트남은 불란서의 영토였고 싱가포르는 영국의 영토영토였는데 이것을 일본이 순식간에 휩쓸어 버렸습니다. 독일이 이것을 보니까 일본이 대단하다는 거예요. 히틀러는 영국과 불란서를 어떻게 때려잡을까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일본은 몇 개월 동안에 여기저기를 휩쓰니까 대단하거든. 그래서 일본하고 하나된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이태리, 일본 이렇게 세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태인을 학살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한 것입니다. 전부 반대입니다. 추축국대 연합국입니다. 사탄편 해와 국가는 일본이고, 하늘편 해와 국가는 영국입니다. 일본과 독일은 사탄편의 제일 대표자입니다. 독일은 사탄편 아벨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사람들을 잡아죽인 것입니다. 이태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전쟁입니다. 마지막 전쟁입니다.

그러니 하늘편 해와 국가인 영국과 미국 불란서가 통일된 입장이었어요. 통일되었으니까 찾아가야 할 곳은 어디냐? 잃어버렸던 본연의 아버지를 찾아야 됩니다. 그때 영·미·불이 문총재와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과 이 3개국이 하나되어서 기독교를 7년 이내에, 1952년까지 하나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40년 연장되어 1992년, 작년까지 다 청산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47년 동안의 생애는 무엇이냐? 2차대전 직후의 영·미·불이 책임을 못 해서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사탄이 하늘편의 제일 귀한 영국, 미국, 불란서를 전부 빼앗아 갔습니다. 하늘은 할 수 없이 하늘편 해와 국가 대신 원수 국가인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미국을 아벨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복귀는 2세를 중심삼고 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한 번 택했다가 실수하면 다시 택해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택해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귀역사는 2대에 걸쳐, 후손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 되지만 문총재는 2대인 아들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택해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국가로 다시 세운 것입니다. 왜 다시 세웠느냐? 그렇지 않으면 신약 구약, 이스라엘 나라와 신약의 역사가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성약시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소생·장성·완성을 한데 묶어야 하기 때문에, 구약시대의 이스라엘과 신약시대의 기독교권인 미국과 성약시대의 한국을 묶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결정하느냐? 하나님이 결정을 못 합니다. 실수했으면 다시 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는 2세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택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다시 택했기 때문에 21년 동안 미국에 가서…. 원수나라, 일본하고 한국이 원수요, 미국하고 일본이 원수요, 미국하고 독일·불란서·이태리가 원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을 데려다가 미국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복귀하는 데 있어서 그 나라 백성들이 충신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것보다 더 희생해 가지고 미국을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20년 동안 선생님이 그것을 해 가지고 원수 국가의 사람들이 미국 국민 이상 애국하게 만든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망해 가는 미국을 회생시킬 수 없었지만 원수 되는 나라의 사람들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일본 사람들과 통일교회 2세들과 독일을 중심삼은 구라파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미국의 갈 길을 가로막아서 방향을 돌려서 구해 주는 것입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이런 역사는 없습니다.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원수 국가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서 원수 나라의 충신 이상 절개를 세워 가지고 해방적인 국가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천국 출범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을 다 하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모두가 반대했습니다. 미국이 반대했고, 소련이 반대했고, 중국이 반대했고, 김일성이 반대했고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넘은 것입니다. 좌익을 무너뜨려 가지고 공산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사탄권―2차대전 이후에 갈라져 나온 공산주의나 모든 주의―을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나오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부모를 중심한 통일적인 시대

​이제는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담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별의별 담이 있었는데 다 무너뜨렸어요. 여기 개인에서부터 하나님까지, 8단계까지 갔으니 담이 없이 돌아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말을 알겠어요? 개인통일, 가정통일, 종족통일, 민족통일, 국가통일, 세계통일, 천주통일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사탄세계의 담을 다 헐고 통일된 환경을 만들어서 조국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정들이 있으니 조국이라구요. 아직은 하늘나라가 없지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가정도 없었거니와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이런 모든 담을 전부 헐어 버리고…. 아담 가정의 연장이에요. 아담 가정은 종족적 조상이요, 아담 가정은 민족적 조상이요, 아담 가정은 세계적 조상이요, 아담 가정은 하늘땅의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조상의 자리에 서서 조상의 가치를 찾아서 세울 수 있는 나라가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한 통일된 조국은 남북통일을 한 이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작년의 표어는 뭐예요?「'새나라 통일'입니다.」여기서 통일은 남북통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나라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확대해야 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나라 통일을 위해서입니다. 남북통일이 아닙니다. 세계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재작년의 표어는 무엇이었어요?「'내 나라 통일'이었습니다.」내 나라 통일이었습니다. 새나라가 내 나라입니다. 남의 나라가 아닙니다. 사탄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내 나라입니다. 1990년부터 그 일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활동하기 전에 1991년 9월 초하루에 이것을 다 편성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기 때문에 가정에 종족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부모와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중심한 통일적인 시대가 들어오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민이 무슨 선민이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모셔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습니다.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새로이 심어야 할 텐데,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할 텐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을 다시 연장해 가지고 재림시대에 와서 이 일이 재차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 대신 기독교로 연장되고, 이스라엘 대신 미국으로 연장된 것입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구교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모든 구라파에서 구교를 믿는 것에 반대한 아벨적인 사람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너가서 국가를 초월해서 하나되어 만든 나라입니다. 신교 운동가, 즉 프로테스탄트들은 국경이 없습니다. 신앙 때문에 국경을 넘어, 모든 구라파의 다민족이 하나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나라가 가인이라면 미국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에서 하나되어 거기에 누구를 세워야 되느냐? 어머니를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오게 되면 개인적인 어머니시대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았으면 가정부터 출발해야 될 것 아니예요? 가정을 편성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 편성을 했을 것입니다.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해 나갈 것 아니예요?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일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서 이것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가정을 편성해서 종족을 편성해야지요? 종족 편성을 해서 민족을 편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초민족적 초혈통적인 결혼입니다. 인류 가운데 뜻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구교에서 반대받는 신교가 미국에 가서 하나되는 것과 같이,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가정이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참사랑, 참가정,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종족 편성과 민족 편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사탄세계의 담을 다 헐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 사람들 앞에 존경받으면 세계 사람들이 다 선생님을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혼란중에 있기 때문에 갈 길을 몰라요. 이제 문총재가 가는 길 외에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가야 할 방향이 하나로 점점 수습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나라도 별수없다구요. 도의적인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나라의 대통령이라 해도 그 나라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가정과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밖에 없다구요. 가정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세밀한 원리적인 이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치적인 내용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알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만 수습하게 되면 나라는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통일적인 언어와 통일적인 문화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통일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나라를 중심삼고 자리잡을 때

​지금 성화대학교에는 각 나라의 대표들이 와서 한국 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먼저 언어통일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옛날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출발했던 그 자리가 결정되었고, 가정적으로도 그런 자리가 결정되었고, 종족적으로도 그 자리가 결정되었고, 민족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세계·천주적으로도 그렇게 결정된 것입니다. 8단계가 전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승리적인 기반이 닦아진 것입니다. 막혔던 담이 다 무너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까지 승리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어디로 돌아오느냐? 환고향입니다. 에덴동산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돌아와서 6천 년 전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자랐던 그 기준을 복귀하여 비로소 나라를 세워 가지고 자리잡을 때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40여 년 동안 닦은 터 위에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신부권인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오신 주님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다시 2천 년 연장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으로 세운 나라가 미국이요, 유대교와 같이 세운 것이 기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신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신부의 사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를 내세워야 됩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서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가 올 때 개인생활이 세계를 대표하고, 가정생활이 세계를 대표하고, 종족생활도 민족생활도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거쳐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가 살아서 이것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일대에 살아서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모든 판도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의 이념을 성취하는 것이 참부모님의 사명입니다.

그러한 판도가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과 연결됐더라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만에 통일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때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1992년까지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작년까지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승리한 이 기반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잃어버린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것은 신부 문화권이기 때문에 신랑 신부의 자리에서 승리해서 모든 패권을 쥐고 넘어왔는데, 이걸 그냥 내버려두면 기독교 문화권을 포기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 신부 문화권을 연결시켜야 할 것이 참어머님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님이 해와로서 신랑을 맞지 못한 역사노정을 다 탕감해서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연결시키려니 한국에서부터 여성을 중심삼고….

한국 여성이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일본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일본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1987년에 미리 만들어서 그 기반을 한국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한국의 여성은 세계의 중심이니만큼 한국의 여성들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국적으로 태풍이 불었습니다. 여성들의 바람이 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승리한 것을 일본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일본에서 승리한 것을 미국 중심삼고 하나 만든 것입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구라파는 미국의 상대 되는 가인 국가와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 국가가 많아요. 그러니 가인 국가와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승리한 것을 4개국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소련, 대양주, 중국까지 다 거쳐서 113곳에서 승리했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린,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선생님과 어머님이 합해 가지고 47년 만에 선생님의 승리의 자리를 대신 이어 가지고, 선생님이 어머니를 옆에 세우고 여성해방 운동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 위에 잃어버렸던 기독교를 다시 품어 복귀함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47년 만에 비로소 2차대전 직후권을 찾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의 어떤 국가든 선생님 위에 올라가는 일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물론 아시아의 통일, 세계의 통일은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정적인 논리가 여기에서 생깁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47년 동안 수고한 것을 어머님이 1년 동안에 이어받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하늘땅을 대표했다는 자각을 해야

​그러면 부모님이 닦은 모든 해방권을 가정적으로 전부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으니 가정들끼리 합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국가가 나오고 세계는 통일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조국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새로운 가정에서부터입니다. 그래서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가정이 나타난 곳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동참해서 주관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기준을 따라서 종족이 벌어지고 민족이 벌어지면 하늘나라의 고향이 생겨나고 하늘나라의 족속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는 것은 땅을 하늘나라에 접붙이기 위한 것이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된 아담 해와로 등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복귀된 1차 아담, 2차 아담은 축복가정의 입장이고, 3차 아담은 재림주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무리 많더라도 영계에 있으나 지상에 있으나 이 3대 조상의 후손입니다. 이것이 통일되게 되면 천상과 지상이 통일되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자각을 해야 되느냐? '나는 하늘땅을 대표했다.'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이 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느냐 이겁니다. 선생님 일대에 아담 가정에서부터 아담 종족,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 아담 천주, 아담 하나님의 실체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권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은 처음입니다. 이 책이 뭐예요? 이게 선생님이 말씀한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책인데, 전부 다 이 책을 읽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 얘기했더라구요. 벌써 1965년부터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을 했어요. 이건 필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걸 하지 않으면 세계를 살릴 길이 없습니다.

이걸 해서 참부모의 승리의 모든 권한을 이어받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반대 받고 핍박 받으며 감옥 가며 별의별 수욕(受辱)을 당하면서도 이 길을 갔지만, 여러분의 시대에는 고향을 등지는 것이 아니라 고향이 환영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선생님의 시대에는 고향을 등졌습니다. 고향을 등지고, 나라를 등지고, 세계를 등지고 핍박 받으며 사탄과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자녀시대에는…. 부모가 책임을 못 해서 자녀들이 고생해야 하는 입장을 탕감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가 다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고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고향산천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떡값들 받았지요? 잔치했지요? 잔치했던 것 알아요? 1990년도 들어서서 했습니다. 떡값이 뭔지 알아요? 그거 먹은 사람들은 물드는 것입니다. 술 먹으면 취하지요? 술을 조금만 먹어도 안 먹었다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국적으로, 4천만에 대해서 잔치해 준 것입니다. 잔치는 누구든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괜히 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 내가 돈을 한 28억 원을 썼어요. 28억 원이면 한 사람 앞에 평균 얼마나 돼요? 60원에서 70원 정도 되겠구만. 그러니까 떡 몇 개씩은 다 얻어먹었다는 말이 됩니다. 종족을 찾아가서 잔치해 주면 좋아할 것 아니예요? 그때 소를 잡으라고 했는데 안 잡은 곳도 있지요? 그때와 같이 선생님의 생일이 돌아올 적마다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고 잔치를 한 번씩 하라는 것입니다. 한 7년만 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기(想起)시키라구요.

​1993년은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 때

​금년에는 선생님이 생일이 언젠가? 「1월 28일입니다.」 요전에 잔치한 때가 3년 되었으니, 문총재의 생일잔치를 한 후 3년 만에 다시 잔치한다고 하고 해 보라구요. 떡도 많이 필요 없습니다. 동네 하나 잔치하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120명 정도 치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한 10년 동안 그렇게 잔치해 보라구요. 그래 놓고는 선생님의 존영을 모시라고 하고 통일기를 달라고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아들딸까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2세입니다. 그렇게 해서 중고등학생들을 다 교육해요. 김봉태, 이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동원해!「예!」미국에서도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1만 5천 개…. 김진문, 왔어?「아래층에 있습니다.」미국에도 중고등학교가 7만 개 이상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중고등학교를 중심하고 활동할 시대가 왔습니다. 소련에서는 이미 몇십만 명이 교육받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2세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어머니들은 자기 아들딸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2세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환고향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아들딸들을 가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시대까지는 도(道)의 길을 가기 위해서 출가(出家)를 해야 되고, 고향을 떠나야 되고, 나라를 떠나야 되고, 세계를 버려야 했지만, 부모님이 그런 것을 다 승리해 가지고 담을 헐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부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을 품을 수 있는 동시에 나라를 품을 수 있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된 우리의 조국입니다.

1993년은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 때인 것을 명심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과 같이 새로운 가정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사적인 모든 싸움을 통해서 승리해서 전수해 준 가정적인 모든 전통을 여러분의 일족 앞에 전수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본이 되어서, 일족을 가르칠 수 있는 교재의 가정이 되어서 나가게 될 때 통일된 조국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이런 목표를 위해서 금년 1년은 있는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참부모의 말씀과 더불어 전진하기를 다짐하는 사람들은 맹세할지어다! 「아멘!」(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남아 있는 한 곳이 있습니다. 아버지, 북한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이제 환고향하여 해야 할 일은 남북을 통일시키는 일인 동시에 남북이 통일되면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잡혀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핍박 받던 통일교인은 일약 세계 모든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밤중의 등대와 같이 빛날 수 있는 때가 찾아오고 있사오니, 우리 개인적인 가정의 전통과 종족적인 가정들의 전통과 모든 사회의 가정 전체가 어떻게 해야 하늘이 바라는 소원의 기준에 수습될 수 있는가 하는 내용을 전부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였습니다. 이 나라 이 백성이 어떻게 해야 흥국지민족이 된다는 것까지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고 조소하던 모든 것을 박차 버리고 새로운 천지를 향하여, 대양을 넘고 대륙을 넘어 땅끝까지 갔다가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농촌에서 세계를 품고, 나라를 품고, 종족을 품고, 가정을 품어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철부지할 때 부모님이 세계를 바라보면서 도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고, 때가 옴에 따라서 실전노정에서 세계의 고개를 넘기 위하여 갖은 수난길을 다 거쳐온 것을 보고 느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수습하여 스스로 본이 될 수 있는 일족의 족장이 되고 조상이 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고향을 뒤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고향을 맞고 나라를 맞아 나라를 하늘 앞에 봉헌하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우리가 주인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인수받아 봉헌해야 할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가정적인 아들딸이요, 종족적인 아들딸이요, 나라의 아들딸이 틀림없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서 맹세하였사오니, 새로운 가정 편성과 통일된 조국 창건을 위해서 만국을 넘나들면서 통일의 심정을 가지고 훈련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흐르는 모든 물은 대양에 집중되고, 대양에 모인 모든 물은 흑조(黑潮)를 따라 오대양에서 같이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중심삼고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가에 있어서도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세계면 세계 각 분야의 책임진 소행에 있어서 크면 큰 자리에서, 작으면 작은 자리에서 자기들의 책임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일 기반이 되는 기준은 새로운 가정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가정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가정을 찾기 위해서 오시는 참부모는 수천 년 동안 수난의 길을 닦아 왔고, 어머니를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가인 아벨의 고개를 넘기 위해 얼마나 많이 희생했는지를 앎으로 말미암아, 알고 난 저희들은 간단한 길로 갈 것이 확실하옵니다. 확실히 아는 저희들은 주저하지 말고 자기 책임적 소행을 응시 담당하고 남을 수 있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세계적인 조류와 하늘의 뜻 앞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여 당신의 칭찬뿐만 아니라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과 당신이 축복한 가정임에 틀림없는 본연적인 자리를 찾아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황족적인 사랑의 가정을 갖추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낮이 가나 밤이 가나 살아 있는 것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은 세월이 감에 따라 쇠진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고 커 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된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고, 그 가정과 종족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조국창건이 가능한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하고 나서는 통일가의 축복받은 어머니들은 자녀교육과 남편이 개척해 나갈 국가적 가인과 싸우는 가정적인 모든 기준에 있어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내조를 안팎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여자들의 책임인 것을 확실히 알고 가정과 나라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어머니로서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나서서 책임소행을 감당할 수 있게끔 힘과 충(忠)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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