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네? 「순전단원들이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모두 순전단원들이예요? 「교회에서도 30명 정도 왔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순전단원들입니다. 」 어느 교회에서 왔어요? 「동대문, 동작, 관악, 강서, 강동, 도봉에서 몇 사람씩 왔습니다. 전부 133명 됩니다. 」 그런데 왜 그렇게 조그맣게 보이지? 본래, 작은 사람들이 정상적인가? 그렇게 작은 사람들만 모여서 왔나? 유난히 작아 보이네!
순전단원들이면 대학교 4학년생들인가, 졸업한 사람들인가? 「졸업했고, 이번에 3만가정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 이렇게 조그만 사람들이…? 조그맣게 생겨서 시집 장가가면 모두 조그만 사람들을 낳겠구만! (웃으심)
여기에 처음 와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남동이 어떤 곳인가 궁금했지요? 「예. 」 선생님이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 궁금했을 거라구요. 이 집이 서울에서 유명한 집이에요. 터가 세다고 해서 보통 사람은 못 산다는 집입니다.
그래, 순전단 수련은 다 끝났어요? 「예, 이달 말까지 끝내기로 되어 있습니다. 」 고등학교 학생들 같은 조그만 체구라서 어디에 가면 고등학교 학생들이 프로포즈하려고 야단하겠네! 하긴, 반지를 끼고 가면 그런 문제가 없겠지만 말이에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들도 있지요? 「없습니다. 」 아니, 축복가정 2세가 아닌 사람들 말이에요. 2세가 아닌 사람들, 손 좀 들어 봐요! 많구만! 모두 일본의 처녀 총각하고 결혼했지요? 「예. 」 그래, 만나 보니까 어때요? 통일교회의 패들은 다 한 패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이고, 한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다 같아요. 도리어,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다구요.
지금 모든 서구 사람들이 한국이 속해 있는 이 아시아를 존경한다구요.
아시아가 그들에게 존경받게 된 것은 선생님 때문입니다. 한국이 아시아에 있어서 그런 위치에 있으니까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태국도 그래요. 전부 다 한국의 여자 남자하고 결혼하려고 한다구요. 한국 사람과 못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라든가, 아시아의 사람하고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구사회에서 아시아의 사람들이 상당히 가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한국 남자하고 결혼하고, 한국 여자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모셔야 된다는 자세가 되어 있다구요. 만나 보니, 그런 것 같지요?
「예. 」 여러분도 그래요? 모셔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대신, 여러분이 잘 해야 돼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중심 존재가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모든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못 됩니다.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돼요. 그다음에 가르쳐 줘야 돼요.
본이 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중심 존재의 사명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본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에서나 행동에서나 모든 것이 본이 되어야 돼요.
지금 여러분은 비록 나이 어린 사람들이지만 개척을 나가서…. 모두들 개척을 나가나? 「예. 」 앞으로 통일교회의 학생들도 개척을 나가야 돼요. 한 3년 동안 나가서 활동해 봐야 개척이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 지금 몇 살이에요? 「보통 스물셋입니다. 」 보통 스물둘이나 스물셋인데, 서른 살까지는 그 나라에서 봉사해야 돼요.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나라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팔도강산을 무대로 해 가지고 전라도로부터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를 돌아다니면서 6개월씩만 활동하면…. 몇 개 도예요? 「옛날에는 팔도였는데, 지금은 남한에만 아홉 개 도가 있습니다. 」 그것을 전부 다 하려면 최소한 3년은 잡아야 돼요. 3년을 지방으로 전도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전라남·북도가 어떻고, 경상남·북도가 어떻고, 충청남·북도가 어떻고, 경기도가 어떻고, 강원도가 어떻고, 서울이 어떻다는 것을 알 거라구요. 북한까지는 못 가지만, 여기에 내려와 있는 이북 사람들을 다 접함으로 말미암아 팔도강산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알려면 그래야 돼요. 그 고장의 풍습이 어떻고 사람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들을 아는 데 있어서, 높은 데 올라가서 높은 위치에서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밑창에서부터 알아야 돼요. 어려운 사람부터 알아야 한다구요. 사람들 중 80퍼센트가, 대부분이 어렵다구요. 상부(上部)에 속한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소수라구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가 많은 것입니다. 잘산다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암만 미국이 세계에서 잘산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잘사는 사람은 극히 소수예요. 피라미드식이라구요, 피라미드식. 피라미드는 높지만 갈수록 이 폭이 좁아지지요? 잘사는 나라도 아래가 조금 좁다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변 생활에서부터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눈물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고 사연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내려가면 통한다는 것입니다. 눈물어린 말로 호소하게 되면 감동이 빠르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사람들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눈물 가운데는 슬픈 눈물이 있고 기쁜 눈물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인간은 반드시 슬픈 눈물을 알아야 하고, 기쁜 눈물도 알아야 돼요. 슬픈 사람들을 위로해 줘 가지고 기쁜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되면 양면의 세계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슬픈 눈물은 지옥이요, 기쁜 눈물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추게 되면 두 세계를 공명(共鳴)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탄세계, 그 저변 사회에 나쁜 것이 무엇이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올라와야 돼요. 그렇게 그들을 지도하고 인도하다 보면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올라가더라도 자기가 밟고 올라가서는 안 돼요. 밀어 줘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밀어 주어 가지고 올라가려니까 모든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봉사해야 되고, 희생해야 돼요. 그것이 중(中) 이상을 지내야 됩니다. 중 이상을 지나고 올라오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사회에 있어서 중진 이상의 지도자의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서른 살까지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고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대주지 말라 이거예요. 그때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길러서 쓰는 것이고, 쭉정이가 되어 흘러가는 사람은 낙엽과 같이 거름더미에 처넣어 가지고 거름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학교에는 시험제도가 있는 것이고, 회사에도 시험과 승진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예. 」 마찬가지라구요.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도 그런 등차(等差)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계급이 아닙니다.
질서예요, 질서. 계급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질서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얼마만큼 이것을 위해서 싸워 나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살아남는 비결이 하나 있습니다. 그 비결은 '저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선생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뭘 지금 모른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눈물짓고, 비장(悲壯)한 생활을 하고, 외롭고 슬픈 생활과 딱한 사정들을 거쳐 나왔다는 사실들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부딪치고 거쳐 나와서 노년이 되었다고 할 때, 그 배후의 복잡한 생활을 다 거치면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들 앞에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스승과 같이 모셔야 돼요. 또, 어린 아이들을 대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어린 아이들이 그 길을 가려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보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그 부락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어른을 모실 줄 알고, 아이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라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선생, 스승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그러면 보다 빨리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 2년 해서 서른 살쯤 되면 사회를 다 알게 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여러분이 말씀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손발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네를 하나 감동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세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꿈이 있지요? 꿈이라는 것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지 않아요. 꿈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데서부터 이루어져 가지고 높은 데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상(理想)이라고 하는 것은 꿈을 말합니다. 꿈이나 이상은 높은 데 가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나쁜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데서부터 이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처럼 꿈이라는 것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으로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지요? 난 모르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칭찬하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약속이야 하늘땅에서 제일 큰 약속을 하지만 가는 길은 그 반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서 배우는 거예요. 사탄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반대를 받지 않고는 사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모릅니다.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알려면 먼저 핍박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탄이 감옥에 처넣게 될 때 거기서 사탄을 이기는 비결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쟁 중에서도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전쟁은 가장 무서운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지옥 같은 전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곳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그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운명과 흥할 수 있는 운명을 가르 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라는 것은 좋지만, 이상을 이룬다는 것은 지극히 나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다시 말해서,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낮은 데서부터 높은 뜻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낮은 데서 높은 뜻을 전부 받들어 줘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며)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극히 적은 숫자입니다. 피라미드의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진다구요. 이렇게 이쪽을 받들어 주면 다른 한 쪽도 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들어 주지 않아서 그쪽이 들려 가지고 반대 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사람이 말려 가지고 빨리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쉬익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어 주어서 전부 다 내려가게 되면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닿게 된 다음 한꺼번에 쑥 올라간다구요. 거기에서 도약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작전이 그것입니다. 소련이 공산국가였던 3년 전만 생각해 봐도 소련은 우리에게 큰 원수였지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 '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소련 공산당하고 싸우고 다닐 때는 '반공(反共)해서 뭘 하나? ' 하는 생각도 했다구요. 그때는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몇 사람밖에 없었어요. 지금 통일교회의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 말이에요.
'모스크바 대회다!' 한 게 몇 년인가? (웃으심) 「1976년도입니다. 」 1976년도 몇 월 며칠이예요? 「9월 18일입니다. 」 모스크바 대회에 대해서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지났어요? 모스크바(Moscow)가 머스트 고(Must Go!),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라고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런 시절이 다 지나가고 소련도 이미 멸망해 버렸다구요. 우리가 세계 공산당 타도를 부르짖고 나선 챔피언 아니예요? 그것은 전세계가 아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하면 반공 대장, 승공 대장으로 알고 있다구요.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레버런 문을 제거하기 위해서 암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적군파를 파송했습니다. 선생님을 맨 밑창에 처넣으려고 했다구요. 새로운 씨앗을 심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먼저 씨를 심을 수 있게 구덩이를 판 다음에 거름을 넣고 씨를 뿌린 다음에 흙으로 묻고 짓밟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여러분이 완전한 씨라면 거름 바가지도 감수해야 됩니다. 그 나라의 제일 큰 거름 덩이를 갖다가 덮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흙을 뿌리고 발로 짓밟아야 돼요. 그럴 때 그것이 깨지고 부서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싹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거름이 없이 박토에 심어진 그 씨가 열매 맺기는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핍박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사람에게 제일 귀한 기관이 뭐예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지요?
제일 더러운 기관이 어디예요? 항문이고, 그다음엔 소변 보는 기관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소변 보는 기관에는 생식기가 달려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생명은 거름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거라구요. 참된 생명은 수난을 거치고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의 자리에서 전부 소화하고 역(逆)
으로 그것을 밟고 올라서는 데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이냐?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사망을 밟고 올라선 자리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생명의 터전이 제일 더러운 소변 기관하고 붙어 있는 것입니다. 고생을 하더라도 보람있는 고생을 하게 되면 생명이 솟구치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항문하고 생식 기관이 같이 달려 있지요? 매일같이 그 냄새를 맡고 있는데, 좋겠어요?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높으면 낮은 곳을 생각해야 돼요. 출세한 사람은 낮은 것을 붙들고 올라가야 살아남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올라가면 다 되는 줄 알지요. 올라가면 헛일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다 이룬 것이 아니예요. 제일 위로 올라갈수록 제일 더러운 것을 붙들어야 하고 제일 낮은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전부 다 저 밑창 골짜기를 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도는 것입니다.
이렇게 높으면 낮은 것을 끌어당기려고 하고, 낮으면 높은 것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를 통해서 보더라도 운동하려면, 움직이려면 그래야 합니다. 제일 높은 것은 제일 낮은 것을 향하여 내려오는 거예요. 그것이 빨리 내려오면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어디나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했던 일을 보게 되더라도 그래요.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선생님은 혼자 해 나왔습니다. 그것도 칭찬받고 높은 자리에서 한 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으면서, 감옥에 드나들면서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 터전은 누가 평가를 못 해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그런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서 평가해야 됩니다.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평가하려면 자기가 그런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야 되고, 그 자리에 못 갔으면 머리숙여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왜정 때도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고, 남한에 와서도 감옥에 들어갔고,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소련에 가서는 어땠어요? 소련에서도 감옥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도수가 찼기 때문에, 해가 뜰 때이기 때문에 사탄이 도망을 갔다구요. 북한도 마찬가지예요. 북한에서도 잡아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자기의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밤의 기준은 지나가고 밝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그것을 세상이 다 안다는 거예요.
서른 살까지는 고생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서른 살까지 고생하고 공생애노정을 가셨지요?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제2의 참부모라구요. 선생님은 제3의 참부모입니다. 제2의 참부모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제3의 참부모가 뜻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은 소생 아담이고, 장성 아담, 완성 아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역사 이래 아담이 실패한 이하에까지 가 가지고 소화해야 돼요. 아담이 올라가지 못한 이 자리를 가기 위해서는 사탄과 아담이 하나된 그 이상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사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구도(求道)의 도리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청년 남녀들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니, 이런 역사적인 전통을 계승하여 천지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과 시련 가운데서 참고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합격품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은 순전단을 수료하고 나서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고생길이 멀다구요. 그런 것이 싫으면 지금부터 아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가라구요.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동묘지를 향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꿈은 높지만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구요? 「낮은 곳으로…. 」 낮을수록 빛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꿈이에요. 이거 보라구요. 모두 꿈을 높게 가지고 있지만, 그 꿈을 현실에 갖다 맞추려고 하면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꿈도 따라서 내려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러나 밑창에 내려오면 이렇게 휙 돌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휙 돌아서 주변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4천 년 역사를 40년에 돌이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선생님이 찾는 그 밑창이란 것은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떤 사람도 가지 않은 깊은 골짜기예요. 그곳을 찾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선생님이 바라는 높은 꿈이 밑으로 내려가니까 그 꿈도 같은 권으로 계속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상 내려가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돌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올라오게 되면 이 전부가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원칙에서 고생을 시키겠다고 하는데, 듣기 싫지? 「아닙니다. 」 정말이에요? 「예. 」 그거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언제 또 선생님을 이렇게 가까이 만날 시간도 없잖아요? 선생님도 어린 시절에 그런 결심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아직까지 모르지요? 원리말씀과 설교집을 모두 읽었더라도 모를 거라구요. 그 설교집 가운데도 선생님이 당한 모든 것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고생한 것은 기록하지 않았다구요. 감옥살이의 내용 이외의 얘기는 안 했습니다.
왜냐? 어머니 아버지가 출세해 가지고 성공한 모든 것을 얘기하고, 슬프고 어려운 곡절을 자녀들에게 전부 교육해 놓으면 자녀들은 그 어머니 아버지의 교육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했던 것, 원수와 싸웠던 시대의 것은 얘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원수가 없어진 평화시대에 와 가지고 그것을 전수해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가 좋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십자가를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이렇게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차를 준비해야 되고, 운전을 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휘발유를 공급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차를 가지고 얼마든지 달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달릴 수 있는 이런 차를 만들고, 운전을 배우고, 휘발유를 공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알겠지요? 「예. 」 몸뚱이가 차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운전대가 되어 가지고 몸뚱이를 컨트롤해서 달리면 돼요. 달리기 전에 연료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휘발유나 가스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집어 넣어야 돼요. 그것을 누가 집어 넣어 줘요? 그것도 선생님이 해 주면 좋겠지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룬 성과는 모두 선생님에게 돌려야 돼요. 동기가 선생님이고, 이룬 것이 선생님인데, 여러분이 취할 것이 어디에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게 가려져 있다구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든 준비는 자기가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립적인 입장에서 자기의 갈 길은 자기가 완전히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면서….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저렇게 망하지 않았어요. 40년 동안 얼마나 피해를 줬어요? 기독교가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2천 년 동안 핍박 가운데서도 살아 남았던 기독교입니다. 로마에 가게 되면 카타콤(catacomb;초기 기독교도의 피난처)에 한번 가 보라구요. 지하 무덤 도시인데, 송장을 묻을 데가 없으니까 흙벽을 파서 묻어 놓은 거예요. 거기에서 기독교인들이 사체(死體)가 썩는 냄새를 맡으면서 4백 년 동안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어찌하여…. 세계를 점령한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국가를 이루어야 했던 미국이 40년 동안 왜 이렇게 망해 버렸어요?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 그것을 만든 것인데 말이에요.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한 미국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선생님은 40대에 세계의 정상들을 주름잡았을 것입니다. 70대에는 이 나라가 지상의 왕국이 되어 가지고 만국의 조공을 받고 살 수 있는 복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 하나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야겠지요? 따라가야지요? 「예. 」 선생님은 깊은 골짜기를 가야 하지만, 여러분은 조그만 골짜기를 가면 됩니다. 이걸 타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자리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창세 이후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해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렸다는 것을 아는 선생님의 마음, 잃어버린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때의 슬픔보다 더 비통한 것입니다.
광야로 쫓겨난 자리에서 다시 상륙해 가지고 이 판도를 닦아서 2차대전 직후의 승리권을 40년 이내에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금년이 1992년이니 딱, 40년이 됩니다. 1945년에서부터 7년이 되는 1952년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하려고 했던 모든 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재탕감해야 한다구요. 바로, 금년말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모든 것을 해야 돼요. 정월부터 전부가 프로그램대로 이 6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갖춘 완성한 아담권을 중심삼고 해와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해와 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일본 여성, 한국 여성, 미국 여성, 독일 여성, 영국 여성, 불란서 여성, 이태리 여성을 중심삼은 대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직후의 하늘편과 사탄편의 7개국입니다. 6개국이 합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해야 했는데, 그 책임을 못 해서 망한 것입니다. 이 책임을 한국이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6개국을 다시 품어서 복귀해야 할 입장입니다. 아버지가 품은 것을 어머니가 품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어머니가 한 이 일은 선풍적(旋風的)입니다. 어제 로마 대회에서는 네 개 단체로부터 큰 상패를 받았다구요. 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전세계가 한 줄에 꿰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중심삼고 신부교회인 유대교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오늘날 세계 도상에서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신부교회입니다. 신부의 자리가 어머니인 것입니다.
신부교회인 기독교가 무너졌으니 신부가 어디에서 설정되고 정착하느냐?
지금은 가정에서 정착하는 시대입니다. 축복받고 정착해야 할 예수님의 가정, 제자들의 가정이었습니다. 그걸 못 이루었으니 신부를 중심삼고 다시 이루어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 오늘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연합을 창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남편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재차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들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편성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여성만 딱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혼란된 이 세상에서 제일 파탄이 심한 것이 가정입니다. 악마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가정인데, 그런 가정이 나오게 되면 자신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프리 섹스니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것이 나온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여자 바람이 대단합니다. 여자들이 또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지금 갈 길이 없어요. 선진국가가 갈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없으니 돌아서야 되는데, 돌아설 수 있는 길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돌아서는 경계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참된 가정의 모델로서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망할 가정들, 사탄이 망하게 만들어 놓은 이 가정들을 하늘세계로 돌이키기 위해서 모든 모델의 내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시고, 그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적인 기준에서 전부 다 접붙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전부 다 금년에 축복받은 사람들이지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통일교회의 패들은 서른세 살까지 가정생활을 안 시켰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 그거 왜 그래요? 예수님이 33세까지 상대를 구하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사명을 완결해야 돼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 제1대는 선생님, 제2대는 여러분, 제3대는 여러분의 아들딸입니다. 이제 이것을 거꾸로 해서 완성한 아담 기준의 축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에게 전수해 주어야 돼요. 그렇게 3대가 이어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중심삼고 또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의 아들딸인 3세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마피아와 싸우고 갱들을 소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길을 나서면서 전세계가 합해서 핍박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핍박하는 시대, 종족이 핍박하는 시대, 민족이 핍박하는 시대, 국가가 핍박하는 시대를 넘어가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요? 그래서 '세계, 국가, 민족, 종족, 가정이 전부 합해 가지고 나를 쳐라!' 한 것입니다. 핍박하라 이거예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잘못했든 잘했든 친 녀석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맞은 사람은 친 사람이 망할 때까지 쓰러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치고 다 망했지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기독교가 반대하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하다가는 난데없이 옆에 있는 사람이 '왜 이래, 이 자식아!' 하고 뺨을 갈기게 된다구요.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고 대한민국 백성들이 믿고 있어요. 또,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소련에 선생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정부는 자기들이 가르쳐 가지고 했다고 한다구요. 중국도 내가 다 엮었는데,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한다구요. 3만쌍 축복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김일성이 3만쌍 전체를 삼팔선 이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는데,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반대만 안 했으면 되었겠어요? 삼팔선이 당장에 열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말을 들었으면 김일성이….
수상 회담인가, 총리 회담인가? 「총리 회담입니다. 」 '문총재가 반대한다면 총리 회담은 금년에 안 하겠소. 우리는 문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겠소!' 그런 약속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또, 금년 4월부터는 이산가족 35만 명을 본격적으로 찾아 주는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가 다 망쳐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문제라구요. 하늘이 길을 낸 것을 그들이 깔아뭉갤 수 있어요?
자기의 욕심을 가지고 하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거꾸로 꽂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역사 이래 세계적으로 핍박받은 사람들 중에 내가 대표입니다. 그렇지요?
「예. 」 선생님은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왜 그래요?
머리를 써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머리를 써야 돼요. 일생의 계획을 잘 세워야 됩니다, 일생 말이에요. 일생의 가장 귀한 이때 계획을 세워야 한다구요. 몇 살 때까지 내가 만 명을 전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생 동안 몇 명을 전도하고 싶어요? 십만 명, 백만 명을 하고 싶지요? 「예. 」 그렇게 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래, 고생시킨다고 타박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타박 안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 구라파 대회 마지막 날인 이태리 밀라노 대회에서 손 들어 맹세했으니, 어머니 이상 앞으로 실적을 남기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는 맹세를 하면 미래에 성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자, 이제 들어 봐요. 우리도 이 대회에 같이 참석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이태리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한 바퀴 빙 도는 것입니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면 선생님이 한 말 잊지 말아요! 「예. 」 그러면 절대 지옥에 안 가요. 거름더미를 꿀로 생각해라 그것입니다. 꿀이에요, 꿀. 거름더미를 뭘로 생각하라구? 「꿀로 생각합니다. 」 왜…? 거름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랄 수 없잖아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세상이 멀지 않고 가깝지요? 「예. 」 오늘이 며칠인가? 「20일입니다. 」 20, 21, 22, 23, 24, 25일에 오나? 「24일에 떠나시게 되면 25일에 도착하실 것입니다. 」
우리 아가씨들! 아줌마들인가, 아가씨들인가? 아가씨라고 해도 되고, 아줌마라고 해도 괜찮다구요. 이 색시들은 앞으로 강연하게 되면, 어머님이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원리말씀만 무장하면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길이 트일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말씀이에요. 서구사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레버런 문의 마누라가 뭔데 왜 서구사회에 와 가지고 전부 이렇게…. ' 하면서 무슨 말씀이 이러냐고 해 가지고 우습게 봤지만, 꼭대기부터 한판 들이박는 거예요. 미국으로부터 구라파 전체를 휩쓰는 거라구요.
앞으로 어머니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세계 축제를 하고 다니면 노벨 평화상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박수)
이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고 세계적인 사건이라구요. 이제는 노르웨이하고 스웨덴에 가서 연설해야 돼요. 처녀 때가 좋겠어요, 색시 때가 좋겠어요? 여자들도 시집가는 것이 좋지요? 「예. 」 시집가는 날은 다 좋아하잖아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를 만난다는 것은 비로소 전후가 합하고, 동서가 합하고, 천지가 합하는 거라구요. 여자 혼자서는 완성이 안 됩니다. 남녀가, 둘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완성'이란 말은 사랑을 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완성은 사랑을 빼면 안 된다구요.
남녀가 하나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색시들이나 총각들은 복도 많아요. 지금까지 아무도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간단한 걸 몰랐어요.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살면서도 그것을 몰랐다구요. 남자라는 것은 뭐냐? 오른편 하면 왼편을 먼저 인정하고 난 뒤에 하는 말이지요? 마찬가지로, 여자 하면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구요. '여자' 할 때는 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있었다 그말입니다. 그렇게 여자는 남자에게 맞게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에게 맞게 태어났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뭐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 아니예요? 그 남자 여자가 어디서 하나돼요? 입 맞추는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뭐예요? 어디서 하나돼요?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어디서 하나될 것이냐? 오목 볼록이라구요, 오목 볼록. 이게 나쁜 말이 아닌데, 모두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이게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사랑도 없는 것이고, 그것이 없으면 생명도 없는 것이고, 그것이 없으면 역사도 없는 것입니다. 혈통이 없는 거라구요. 첫째가 무슨 왕궁이에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둘째가 뭐냐? 생명의 왕궁입니다. 셋째는…? 이것은 안 가르쳐줬어요? '왕궁'이란 뭐냐 하면 첫 번 시작하는 그런 집을 말합니다. 첫 번 시작해 가지고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왕궁입니다. 사랑이 첫 번 거기서 시작하고, 생명이 거기서 비롯되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혈통도 그렇습니다.
엄마, 축하해요! 엄마가 오늘 유럽에서 확실한 연설을 보여 주었다구요. (박수와 환호) 어머니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축하합니다. 엄마가 너무 훌륭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너무 유명해져서 맞이하기가 부족하겠는데…. 「예? (어머니)」 엄마가 너무 훌륭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빠가 맞이하기가 부족하게 되었다구요. 그 목소리가 얼마나 고운지 모르겠어요. (웃음)
엄마, 구라파 대회 끝내고 난 소감을 보고해야지요. 「아버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감사해요. 」 진짜 감사하지요. 「예, 가는 곳마다 식구들이 부활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감사해요. 그래서 내가 어제 그런 말도 했어요. '이 날이 여성 대회의 날인데, 어머니가 경험이 있으니까 애기를 낳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낳은 후에 그 기쁨이란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지 않느냐? 이제 내가 이렇게 해산의 수고를 하고 다니는데, 모든 생명들이 다시 부활해서 아주 품위가 넘치고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기쁘다. '라는 말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해라!'고 했어요. 」 (박수) 그랬어요? 그러나 그것은 여자들이나 알지, 남자들은 모르는 얘기 아니야? 「그래요? 」 남자를 대해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지요.
엄마, 그거 생각나요? 내가 일본 말로 강연하라고 할 때, 얼굴이 새파래져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던 거 생각나지요? 그것이 엊그제 같지?
「그거야 그렇지요. 내가 평범한 사람이면 좀 틀려도 괜찮지만, 5만 군중을 모아 놓고 단상에서 하는데, 그냥 엉터리가 되면 어떻게 해요. 자신 없는 것을 하시라니까…. 」 (웃음) 그렇지만 다 지내고 보니, 꿈같은 역사를 엮어 가지고 빛나는 승리의 방패를 들고 올라선 엄마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겠지요, 이제? 「예. 그래서 그 짧은 시간에 일본 말도 해냈는데, 사실은 그 동경 대회 비디오는 볼 적마다 새로워요. 」 새롭고, 놀랍고 자기 자신이 보더라도 '참 장한 나구나!' 하고 생각하지요? 엄마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일본 식구들도 엄마에 대해서 새롭고 놀랍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것이 두고 두고 역사의 꽃이 핀 것같이 사라지지 않는 향기가 만세에 풍긴다는 것을 생각해요? 「예. 」 그리고 그 강연회가 끝나기도 전에 미국에 가서 강연하라고 했을 때, '아이구, 폭군 남편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웃음) 세상에, 못을 박더라도 좀 쉬면서 박지 한번에 '꽝!' 이렇게 박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애틀랜타에 갔을 때, 아직 미국도 끝나기 전인데 '이번에 구라파 안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하나? ' 이런 얘기를 하던 것 생각나요?
그때는 '날 잡아 먹지, 무슨 이런 남편이 있느냐? ' 했겠지만, 샌프란시스코까지 끝내고 코디악으로 날아왔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나 하고 지금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또, 구라파로 떠날 때, 혼자 여기서 떠나 보내면서 '이제 진짜 싸움터에 나가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구요. 내가 따라갔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하지만, 내가 따라가게 되면 구라파 식구들의 마음이 전부 다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된다구요.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엄마 갈래보다 내 갈래가 많고 크거든! (웃음) 밤이나 낮이나 이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내가 엄마 혼자 보낸 거예요. 혼자 보내길 잘했지요.
그래서 전부 다 프랑크푸르트부터, 베를린으로부터 이렇게 한 거라구요.
베를린에서는 얼마나 사탄세계가 반대했어요. 내가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냅다 밀어 제껴서 다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냅다 밀어 제끼니까 모든 것이 다 무사통과하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영국을 거쳐 가지고, 불란서까지…. 불란서가 지금 사탄세계에서도 제일 나쁜 자리에 서 있어요. 세계 공산당의 본부가 불란서에 있다구요. 하늘편에서 보면 제일 나쁜 곳이에요. 그 나라가 우리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하고 그랬어요?
「스릴 있는 얘기를 하나 해 드릴까요? (어머니)」 그래요. 「불란서가 여섯 번째였지요? 」 그렇지요. 「여섯 번째였는데, 아주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어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6수를 다 넘었나 보다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영화에서 나오는 한 장면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 전기가 끊어졌구만! 「전기가 끊어진 게 아니라 엘리베이터가 2층과 3층 사이에서 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겁이 나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데 다행히도 진성이가 어떻게 어떻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벗어났어요. 진성이가 아니었더라면 엘리베이터에 갇혀 가지고 6수 탕감할 뻔했습니다. 」 하늘이 도왔구만!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명하게 되는 거지요.
구라파에서 지낸 모든 일들이 그런 하나의 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잊혀지지 않지!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언제나 생각나겠구만! (웃음) 「이제 엘리베이터 타기가 싫어졌어요. 」 그럴 때마다 구라파의 식구와 전세계의 식구들과 엄마에게 기도하라고 그 엘리베이터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잊지 말아요. 엄마에게 교시한 내용인 줄 알고 그렇게 기도하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 그다음은 뭐예요? 「파리 공항에서 탈출하는 것도 굉장히 아슬아슬했어요. 파리에 내렸는데, 거기에서 7천 명이 모여 데모하기로 되어 있었대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내려 가지고 비켜 난 다음에 바로 데모가 시작되어서 아주 아슬아슬했습니다. 」 (웃음)
엄마는 복도 많아요. 아빠가 가는 데는 미리부터 데모해서 어렵게 싸워 가지고 개척했는데, 엄마는 사탄이 뒤를 따라다니니까 얼마나 좋아요. (웃음) 아빠 때는 앞에서 가로막았지만, 고속도로 같은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도 뒤따라 다닐 수 있고 하늘이 앞에서부터 모실 수 있게끔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감사, 감사해야 합니다. 누구한테…? 먼저는 아빠한테, 그리고 하나님의 앞에 감사해야 한다구요. 여기에 와서 교만하면 안 돼요.
여자들은 어깨가 올라가지 않았다구요. 요즘에 여자들이 어깨를 높이는데, 이것은 모두 가짜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어깨는 내려가 있어야 한다구요. 여자의 어깨가 올라가면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궁둥이가 큰데, 어깨까지 크면 어디에도 써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세요? (어머니)」 엄마한테 하는 말씀입니다. (웃음) 돌아오기 전에 설교를 해 놓아야 돌아와 가지고 얌전할 것 아니예요? 엄마, 한국으로 출발해요! 「아버지의 말이 이상해요. 말하다 끊어지고 말하다 끊어지고 해요. 」 끊어지면 어때? 말하다 끊어져도 정이 통하면 됐지! 안 그래요? 「제 말은 잘 들려요? 」 잘 들려요. 「그런데 아빠의 말은 자꾸 끊어졌다 이어졌다 해요. 」 수고한 엄마 앞에 말할 자격이 없어서 그런가 보지요. (웃음) 엄마,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이제는 제2의 프로그램입니다. 엄마, 노래해요! (박수) 먼저 엄마의 노래로 문을 열게 하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을 시켜서라도 열어 봐요. 「노래보다도 보고를 먼저 하지요. 아직 사람들이 다 들어오지 않았어요. 」 누가 보고할래요? 김효율, 보고해! (김효율 씨의 보고)
이제 다 들어와 앉았어? 지금 몇 명이나 모였어요? 「예, 지금 계속 오고 있습니다. 백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방이 두 개 있습니다. 한 방에 다 들어올 수 없어서 저쪽 방에서 비디오를 장치해 놓고 어머님의 모습을 뵙고 아버님의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김효율)」 그래요. 다 들어왔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연결 상태가 나쁩니다. 말씀한 단어가 다 이어지지 않아요. (어머니)」 그럼, 엄마가 얘기해 줘요! 지금까지 구라파 4개국에 전부 붐을 일으켜 놓았으니까, 일본과 한국에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방인 도(道)와 군(郡)
에 편성하라는 거예요. 지방까지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4개 국가들끼리 경쟁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가 중심 나라가 되느냐 하는 것을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엄마가 얘기해 줘요! 「예. 」 그렇게 조직을 편성해서 어디 어디에 조직한다고 도시 이름을 써 가지고 와요. 그렇게 얘기하라는 겁니다. 훈시라고 해서 말이에요.
특히, 여자들은 자기가 동원했던 사람들을 조직 편성해서 한 사람 앞에 몇 사람씩 그 지방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을 발전시킬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그 핵이 되어 달라고 명단을 짜 가지고 교육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전 구라파를 그렇게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지시입니다. 「알겠습니다. 」
그럼, 이제 엄마가 노래해요! 「엄마가 수고했으니까 아빠가 노래해야지요? 」 아니, 수고했으니까 보고 노래,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해야지요! 「자신이 어떻게 찬양하는 노래를 해요? 노래를 들어야지요. 」 시작은 나로부터 하지 않았어요? 엄마부터 시작했나? 거기서 말하는 것은 잘 들리는데 여기서 말하는 것이 잘 안 들린다니까, 그쪽에서 노래를 자꾸 하면 된다구요. 누가 있나? 정원주 한번 시켜보지? 여기는 멤버들이 새로우니까. 정원주, 정원주인가? 「원주 노래 하랄까요? 」 강원도 원주도 있는데, 어느 원주인지 모르겠다구! 「원주야, 노래해라! (어머니)」 잘해요. 「예. (정원주)」 잘 들리누만, '예!' 하는 거 보니까! (웃음) (정원주 씨 노래)
「앵콜, 앵콜, 앵콜!」 가만히 있어요. 이번에는 여기서 노래해요. (한 식구 노래함. ) 자, 이번에는 엄마의 차례다, 엄마의 차례. 「잘 들리셨어요? (어머니)」 잘 들었어요. 「이제 취침하러 갈까요? 」 아니야, 엄마가 노래해야지! 이제 구라파도 강연이 전부 다 끝나게 되니까 헤어져야 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엄마가 송별 노래를 해야지요. 「누가 해야 돼요? 」 엄마가…! 「아빠가 해야지요? 」 (웃음) 엄마가 하면, 아빠도 할게요. 여기의 남자 한 사람을 시키고 할까? 「아버지, 노래하는데 전화기를 들고 어떻게…. 비디오로 찍어서 다음에 보여 드릴께요. 」 그래, 엄마가 무슨 갓을 썼어? 「전화기를 들고 노래하려니까 조금 이상하잖아요!」 전화기를 들지 말고 이라구요. 「어떻게 이는 거예요? 」 머리에 얹으라는 말이에요. 머리에 이라구! 어머니가 일어나라구요. (박수, 어머님 노래하심. )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을 몇 번 했는지 모르겠다구! 「잘 들으셨어요? (어머니)」 앵콜을 하는데, 앵콜을? 「앵콜!」 (박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어머님 노래하심. )」 「앵콜!」 「앵콜은 두 번만 하는 건데…. (어머니)」 (웃음) 앵콜을 두 번 하면 더 좋지! 거기서도 같이 해요. (어머님과 아버님이 노래하심. )
「아버지, 세 번 했어요. (어머니)」 그래, 다 했으니까 이제 케이크를 잘라요. (웃음) 아빠는 목이 쉬어서 말이야…. 목이 쉬어서 이제 안 되겠어요.
「아니, 노래하라고 그러니까 케이크를 자르라고 하는 거예요? 」 목이 쉬어서 못 해요. 들어 보면 알잖아? 목이 쉬었어요. 「케이크를 자르고 나면 끝나는 거지요, 아버지? 」 그래도 하라구? (박수) 뭘 하겠나?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산 노을에 두둥실 흘러가는 저 구름아…. ' (아버님 노래하심. )
이상이다, 이상. 이젠 됐지? 케이크 잘라요! 「앵콜! (어머니)」 (박수) 앵콜은…? 무슨 노래를 하겠나?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 (아버님 노래하심. )
됐지요? 이제는 케이크를 자르라구, 케이크! 「앵콜이래요. (어머니)」 (박수)
또, 앵콜이야?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 (아버님 노래하심. )
내가 원맨 쇼를 하고 있구나! 「또, 앵콜이래요. (어머니)」 어린 사람들 앞에서 미안하다구! 「고향무정…. 」 고향무정은 밤에 하면 이상하더라구! 박보희가 한번 하지? 「아닙니다. (박보희)」 (아버님 노래하심)
이젠 됐지요?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엄마가 수고한 것을 생각해서 내가 축하곡을 몇 곡 불렀나? 세 곡인가, 네 곡인가? 「네 곡입니다. 」 지루했겠구만? (웃음) 네 곡 듣기가 지루했겠다구! 「한 곡 더하세요!」 (웃음) 「앵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 (아버님 노래하심)
자, 이젠 됐지요? 이젠 케이크를 잘라요. 「경배하고 케이크를 자를게요.
(어머니)」 그래, 전체 일어서서 경배하고 그러자구요. 경배하는데, 빨리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구요. 「선 채로 경배!」 (승리 축하 노래와 만세 삼창 이어짐. ) (박수) 어머니, 아주 기쁘지요? 「아버지, 감사해요. (어머니)」 고마워요. (박수)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나님의 가정을 생각했습니다. 그 이상적인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형제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부부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 가운데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형제가 있어야 한다구요.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형제가 되고,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되고,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천지가 하나되어야 되고, 좌우가 하나되어야 되고, 전후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래서 이것이 하나의 구형(球形)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형이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까지 8수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하나님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낳은 아담 해와가 크는 것입니다. 이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하나님 본래의 성상과 형상이 전개된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상과 형상의 모양이 실체로 나타난 것이 실체로 창조된 아담 해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커 올라가야 돼요. 커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듯이, 완성한 아담이 되고 해와가 되었더라면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타락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웠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어요. 왜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인간이 완성되었다면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싸우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성상을 보이는 것으로 이렇게 뒤집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이렇게 뒤집어 놓으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속 가운데 사랑의 실체대상이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부부로서, 부모로서 완성하기를 바라시고 창조한 아담 해와인데, 이것을 키워 나오던 도중에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왜 이것을 기다리느냐? 이것이 아담 해와의 안팎에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요것이 전부 다 같아야 돼요. 부처가 되려면 같아야지요? 그렇게 될 때, 여기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커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 자체 가운데 있던 그 하나가 여기에 옮겨진 것과 같기 때문에 오누이 쌍둥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무슨 쌍둥이라구요? 「오누이 쌍둥이입니다. 」 오누이 쌍둥이도 낳지요? 그거 봤어요? 「예. 」 오누이 쌍둥이를 낳는다구요. 쌍둥이가 다른 것은 뭐냐? 먼저 나온 선둥이와 나중에 나온 후둥이가 마음이 언제나 공명된다 이거예요. 마음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선둥이가 아파하든가 하면, 후둥이는 갈라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둥이는 갈라질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형님이라든가 동생은 언제나 같이 느끼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싶을 때는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실체로서 옮겨졌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성이 옮겨져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딸이 커야 돼요. 성숙해야 된다구요. 만물세계를 보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요,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세계도 남녀가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자연세계라는 것은 사랑의 박물관, 급은 낮지만 쌍쌍제도로 된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무슨 박물관이라구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 그러면 그 사랑의 박물관을 왜 만들었어요? 누구 때문에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만들었다구요? 「사람들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 사람들 때문에 만들고, 하나님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물의 모든 사랑의 느낌,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의 사랑의 느낌이란 것을 다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만물과 통하는 것입니다. 바위도 통하고 만물과도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에 가게 되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구요. 왜냐? 쌍쌍제도로 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는 사랑과 인연되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공명(共鳴)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계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이 땅에서 부모를 어떻게 모셔야 되고, 또 나라를 어떻게 섬겨야 된다는 것 등의 모든 것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함부로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식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랑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두 길이 없다구요. 그렇겠지요? 「예. 」 인간으로서 가는 참사랑의 길이나 하늘세계, 하나님으로서 찾아오는 참사랑의 길은 언제나 한 길입니다. 하늘이 내려올 때는 인간은 올라가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적인 기준…. 그러면 이것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여기에서밖에 만날 수 없다구요. 최고로 장성한 자리가 이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예. 」 이 자리는 같은 자리예요, 같은 자리. 이 둘이 합하려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이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이 자리밖에 없다구요. 이 점에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성장해 가지고 이 자리를 찾아 올라가야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나 찾아 올라갈 때는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부자지관계, 부모님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이렇게 되어 있으니 수직을 횡으로 전개해야 된다구요. 수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수직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크면 둘이 어떻게 되겠어요? 커 가지고 부딪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되겠어요? 땅과 하늘을 상대하기 때문에 서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여자가 이쪽으로 잡아당기고, 남자가 이쪽을 잡아당겨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가 행복할 때가 언제냐? 남자의 그것이 싹 들어갈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가 여자가 제일 행복한 때라는 거예요. 나는 몰라요. 여러분도 그래 봐요! (웃음)
사랑이 그래서 좋아요. 슬픈 눈물, 억울한 눈물을 다 씻어내고 웃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의 안경으로 보면 천지가 다 보인다구요. 이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같은 거리지요? 이것도 같은 거리지요? 같은 거리지요? 이래 놓으면 몸 마음도 똑같아진다구요. 남자 여자가 모두 똑같아요. 하나님도 똑같다구요. 그래서 이 자리에 들어가 있으면 남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가서 척 대면, 벌써 알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못 해요. 내가 그 여자와 각도가 틀렸으면 여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남편을 대해 가지고 90도상에서 이쪽으로 나타나요. 이건 만나지 못해요. 그러니까 완전히 직선상에 나타나야 된다구요.
참사랑은 이렇게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이라구요. 직단거리란 것은 무엇이냐? 이 수평을 중심삼고 볼 때, 요것이 직단거리입니다. 91도도 직단이 아니예요. 1도라도 틀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89도도 직단거리가 아니예요. 직단거리는 오로지 90각도에 있어서의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아무데나 정착하지 않아요.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이 점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도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은 몸 마음이 90각도로 된 자리에 나타나는 거라구요. 마음은 수직입니다. 몸은 뭐예요? 횡적인 나입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참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마음이 뭐냐 이거예요. 마음이라는 것은 나는 난데, 종적인 주인인 하나님의 무형세계를 이어받은 '나'라는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인 하나님, 창조주로부터 나와서 창조주의 사랑의 상대와 하나되어 가지고 돌기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라구요. 그다음에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생명과 참부모의 혈통을 혼합시켜 놓은 종합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 가운데는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있다구요. 남자 성격과 여자 성격이 다 있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타나는 것은 남성적인 요소와 여성적인 요소가 하나 더해짐으로써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염색체를 알지요? 이것이 48개인데, 47개에 하나가 더해지면 남자와 여자로 갈라지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성상도 내성 성상과 외성 성상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운동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합해서 운동하는데 밥을 놓고 운동해요, 무엇을 놓고 운동해요? 「사랑을 놓고 운동합니다. 」 사랑! 그래서 사랑이 제일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세포라든가 영적인 요소 전체가 영육 오관인데, 그 영육 오관이 어떻게 해서 하나되느냐? 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되고, 돈을 가지고도 안 돼요. 오로지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영육이 하나되게 되면, 그 폭이 순식간에 무한해지는 것입니다. 전기의 속도가 얼마나 빨라요? 그러나 사랑의 속도는 그보다 빠릅니다. 제일 빠르다구요. 전기보다 빠른 게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하나님이 우주고 어디고 대번에 직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도가 제일 빨라요, 제일 늦어요? 「제일 빠릅니다. 」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언제나 여러분의 몸 마음을 척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그 가는 길을 모르지 않는다구요. 다 알지요? 「예. 」 지금 이 시간에도 다 자기의 남편을 생각하지요?
(웃음) 어떻게 생각했어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사랑에 대한 얘기를 지금까지 나쁘게 생각한 것은 사랑의 기관이 나쁜 궁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대 파괴의 무기가 되었다구요. 사랑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고, 생명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고, 혈통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3대 궁전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천지의 모든 것을 암흑세계로 만드는 이런 궁전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말 중의 나쁜 말이요, 쌍소리 중의 쌍소리가 된 것입니다.
본래 '쌍'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쌍쌍' 할 때 나오는 쌍이에요. 그것을 쌍소리라고 그러지요? 쌍소리는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나쁜 말이 아닙니다. 본래는 거룩한 것입니다. 자기 조상도 여기에 달려 살아 온 거라구요. 수천만 대의 조상이 무엇을 붙들고 살았겠어요? 그것을 붙들고 살았지요? 아담 해와가 무엇 붙들고 하나되어 살았어요? 그거라구요. 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 선조가 전부 거기에 달려 살았다구요. 남자의 것에는 여자가 달려 살고, 여자의 것에는 남자가 달려 살았어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의 생명을 컨트롤하는 주체 중의 주체입니다.
우리 몸을 구조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안전지대에 박아 놓은 거라구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지요? 바람이 불어도 그렇고, 무엇이 습격해도 거기는 침범 못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더 침범 안 받는다구요. 이게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입니다. 」 거룩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선조로부터 제일 귀하게 여겼던 것인데, 이것을 쌍소리라고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선조가 전부 다 나빴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제1선조까지 나빴다는 것입니다. 쌍 선조였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거라구요. 본래부터 참사랑을 중심삼았으면 선조들이 거기에 뿌리박고 자라 가지고 거룩한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좋은 소리가 되는 것이고, 좋은 소리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기 전에 선조들 앞에 '오늘 이와 같은 특정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고 경배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삼일식(三日式)'을 할 때 경배로부터 시작하지요? 「예. 」 그것을 약식으로 대표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유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간 다음에 사랑하는 것은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 사랑은 안 가고 싶은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결혼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아이구!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라도, 사람이 많은 데라도 가서 둘이 한번 사랑하면 좋겠다. ' 하면 그렇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결혼하면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아무리 깊은 데를 가더라도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높고 낮고, 넓고 깊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힘의 본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어디나 사랑의 손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해도 괜찮다는 거지요. 해 보라구요! (웃음) 자가용 비행기를 얻어 가지고 한다고 해서 나쁠 게 뭐예요? 그렇게 못 해서 한이지요. 구름 타고 주님이 온다고 그랬지요? 그러니 구름 타고 주님을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것도 멋진 일이지요. 이런 얘기는 하면 끝이 없어요.
이와 같이 종적인 이념이 횡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것이 아담 해와의 자리이고, 또 이것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이렇게 3단계가 벌어지지 않은 것이 타락입니다. 만약에 여기서 아들딸만 되게 되면…. 아들딸, 아들딸, 아들딸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습할 수 있어요? 큰일나지요? 「예. 」 종적으로 넘어지면 전부 다 깨져 버린다구요.
하나님 혼자서 이것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으면 하나님이 땅에 내려와 가지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 속에 아담 해와, 아담 해와 속에 아들딸로 이렇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을 상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것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 아들딸은 작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크고, 하나님이 더 크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표시 아니예요?
이것이 하나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전부가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을 모델로 해 가지고 이와 같은 형태로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대표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땅의 중심이니까 땅의 대표입니다. 둘이지요? 그다음에 이것은 지난날입니다. 이것은 먼저 있었던 과거, 이것은 현재, 이것은 앞으로 나올 미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하늘나라의 중심입니다. 아담 해와는 땅나라의 중심입니다. 오늘날 아담 해와는 가정의 왕이에요. 최초의 가정의 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하늘나라를 계승받을 수 있는 대표자요, 지상나라를 계승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면으로 전세계에 확장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국을 대신하고, 아담 해와는 현재를 대신하고, 그 아들딸은 미래를 대신한 거예요. 이 셋이 1대, 2대, 3대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착지를 못한 것은 뭐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이 전부 다 착지를 못했기 때문이라구요. 아브라함은 아담의 대신이요, 이삭은 노아의 대신이요, 야곱은 완성수의 대신입니다. 거기서부터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비로소 땅 위에 착륙한 이 기반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민권이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자기의 집을 중심삼고 보면 이게 여기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아담의 가정은 하늘나라에 묶고…. 과거 세계·현재 세계·미래 세계를 포괄한 것이 부모를 중심삼은 한 가정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나라, 하늘의 대표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지요? 「예. 」 부모는 현재를 대표해요. 이 세계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은 미래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가정의 왕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는 가정의 왕이요, 어머니는 가정의 왕후입니다. 그 가정에 태어난 우리들은 가정의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은 가정의 제1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성상이 형상을 떼어 버리고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성상이 저나라에 옮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세계는 번식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종적인 세계는 번식을 못 해요. 해 봤자 한 점밖에 없습니다. 번식은 횡적인 자리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 단 두 사람을 만들었지만, 우리 인간은 아담 해와 같은 사람을 몇이나 만들 수 있어요? 「열두 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왜 열두 명만 만들어요? 낳게 되면 스무 명, 서른 명도 나온다구요. (웃음)
왜 열두 명만 낳아요? 열두 명은 표준이에요. 그렇지요? (웃음) 표준이라구요. 1년도 1월, 2월, 3월 해서 12달이 이상이지요? 「예. 」 예를 들어 말하면, 동서남북 가운데 서쪽이 없으면 되겠어요? 북쪽이 없으면 되겠어요? 그러다가는 다 없어진다구요. 다 없어져요. 그래서 열두 곳, 한 곳에 한 명씩 해서 사람은 열두 사람을 표준한다는 거지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안타까워했어요?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대야에 물을 담아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는 일도 했다구요. 예수님이 제자의 발을 씻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 이게 찌그러지면 큰일나요. 거기에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지요?
예수를 팔아먹은 것이 가룟 유다만이에요? 속닥속닥한 녀석이 있었다는 거예요. 죄를 지을 때 혼자 짓느냐 이거예요. 말이라도 옆에서 속닥속닥하니까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사랑의 자리에서는 제3자를 허락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진화론과 창조론…. 창조냐 진화냐 하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입니다. 보라구요. 아메바는 수놈 암놈이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없다고 합니다. 」 없지만 그 반응적인 상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가 없어지면 여기에 반응적인 플러스가 생겨난다구요. 전기가 통할 때는 관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의 안에는 강철 줄이 있고 거기에 껍데기를 씌웠다구요. 그것을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메바가 먼저냐, 수놈 암놈의 상대적인 개념이 먼저냐? 어떤 거예요? 누가 만나서 이것을 물어 보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이거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수놈 암놈의 쌍쌍제도가 먼저예요, 아메바가 먼저예요? 쌍쌍이 먼저 아니예요? 바위에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다구요. 광물세계도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광물세계도 그렇고, 식물세계도 물론이고, 동물세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이 나오기 전에 관념론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주체 대상의 관계가 먼저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면 원숭이는 수놈 암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원숭이의 수놈 암놈이 먼저 나왔겠어요,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사람이 먼저 나왔겠어요? 원숭이의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사람이 나왔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종(種)의 구별은 엄격해서 제3자의 개입을 절대 용허하지 않아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올라가는 데 몇천 단계가 있을 것인데, 수천 단계를 한꺼번에 후루룩 뛰어넘을 수 있어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올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수천 단계를 한꺼번에 후루룩 올라갈 수 있어요? 반드시 수놈 암놈의 사랑을 통해서 종이 구별되는 거라구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 그냥 올라간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올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절대 없습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있었다구요. 이런 것을 다 무시했다 이거예요.
사랑을 통해야 새로운 종이 나오지, 사랑이 없이 새로운 종이 나올 수 있어요? 그 조화통에 따라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온 것이 새끼들 아니예요? 새로운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종도 수놈 암놈의 그것을 바꾸어 맞게끔 해서…. 식물도 그렇게 해서 새로운 종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번식은 수놈 암놈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러한 원리가 있는데, 수천 단계를 그냥 따라 올라갈 수 있어요? 뭐 뼈다귀가 같다고…. 미친 녀석들이지요. 여러분의 여편네를 원숭이새끼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그것을 사랑하겠다고 찾아가는 그 남자는 귀신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사랑은 완전 해방입니다. 완전 해방이라는 것은 자유라는 말입니다. 완전히 자유다 그거예요. 부처끼리 남자의 방에 여자가 벗고 들어가는 게 실례예요, 유례(有禮)예요? 벗고 자는 남편의 방에 소식도 전하지 않고 이불을 들추고 벗고 들어가는 여자가 실례예요? 생각만 해도 화다닥 놀라 자빠질 일이라구요. 남자가 여자 자는 방에 들어오면 나 죽는다고 고함쳐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벗고 들어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있을 성싶어요? 있을 성싶어요,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배짱을 무엇이 갖다 준 거예요? 여자의 마음만 가지고는 그거 못 하는 거라구요. 사랑이 그렇게 조화를 부리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처음 만난 이성의 상대에게는 부끄러운 거라구요. 임자도 남자를 처음 만나면 부끄럽지? 솔직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 서로가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고 이렇게 할 거라구요. (웃음) 웃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그것은 천지의 대도 앞에 예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잡아도 이렇게 보고 잡는다구요. 하나님의 앞에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내가 근원이 아닙니다. 당신이지요. ' 이렇게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다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어디에 가 가지고 실험한다고 그러면 안 돼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종의 구별이 엄격하기 때문에 사람이 진화되었다는 그런 엉터리 수작 하는 녀석들이…. 내가 소련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들한테 이런 얘기를 해 주니까, 그들이 '세상에, 요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구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사랑이 먼저예요, 인간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생명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사랑이 귀합니다. 」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돼요. 생명 때문에 사랑을 짓밟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 하나 살기 위해서 사랑을 짓밟는다는 것은 천운의 보호권에서 비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플 때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한테 병이 나면 왜 아프냐고 물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한테 물어 보면 '병이 나니까 아프지!' 한다구요. 세상에 그런 엉터리의 답이 어디에 있어요?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이거예요. 모든 인간의 구조 전체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대기가 이 1센티미터에 1기압으로 누르고 있는데, 이것이 파괴되면 전부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여러분이 살았다는 것이 뭐냐 하면 죽음의 고개를 밟고 올라선 자리라는 것입니다. 혁명적인 아슬아슬한 자리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왜 이렇게 끌어당겨요? 이래야 화합돼요, 균형이 취해져서. 이래야 천지가 하나되고, 동서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부자지관계는 천지를 대신하고, 동서관계는 남녀를 대신하고, 전후관계는 형제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인 우주의 원만한 가정 이상을 이루려고 하시기 때문에 자녀와 형제와 부부와 부모의 자리를 갖춰 가지고 자기의 사랑을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나를 제2의 창조주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나 타락 세계에서는 아들딸을 죽이는 간나들이 많다구요.
이것이 가정을 통일시키는 원리예요. 나라는 가정이 확대되어서 된 거라구요. 나라님은 나라의 부모요, 백성은 아들딸입니다. 이 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리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보다도 천주를 사랑해야 되고, 천주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도 그렇게 말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했다구요. 개인이 아니예요. 우주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입니다. '독생자를 주었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고 한 거라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중심으로서 질서를 세우기 위한 것이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커요? 여러분도 욕심이 있지요? 여러분의 욕심은 얼마나 커요? '너희 엄마 아빠가 어떤 사람이면 좋겠나? ' 하고 물어 보면, 누구나 '대통령!' 그럴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대통령 아니면 왕이라고 한다구요.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인데, 그 이상 높은 왕이 어디에 있어요? 어떤 분이 그런 최고의 왕 같은 부모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갖고 싶은 최고의 왕권을 가진 왕입니다.
이렇게 볼 때, 50억 인류의 가정들 가운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왕입니다. 전부 다 50억 인류의 대표 가정이 되려고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은 왕손의 심정을 차지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본래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이것이 다 뭉그러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다시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 참부모! 참부모는 가정 윤리를 다시 세우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전부 다 가정 파탄이 벌어졌다구요.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고, 형제끼리 전부 몰라보고, 아들딸이 부모를 몰라보는 세상이 되었다구요. 이 4대 심정권의 원칙이 완전히 파탄되었습니다. 또, 가정에서의 3대 왕권도 전부 다 파탄되어 버렸다구요. 본래는 이것이 창조이상권의 하늘 가정에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부처끼리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 원칙을 맞추기 위한 생활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내와 남편은 뭐냐? 부모님이 볼 때는 쌍둥이로 보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표한 것이 부모니, 부부는 하늘에서 태어난 오누이 쌍둥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피를 가를 수 없고, 사랑을 가를 수 없고, 생명을 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남편을 믿어요, 안 믿어요? 「믿겠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형제입니다. 형제 사이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끼여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사랑하는 동생, 어머니가 사랑하는 오빠예요. 언제나 여기에 어머니가 있어요. 이 형제는 외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동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동생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부터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보고 싶고, 그다음에 동생이 보고 싶은 것입니다. 동생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엄마 아빠가 보고 싶고, 다음에 오빠도 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점점 커 가지고 만물의 모든 상대 이상권 내에 중심적인 합격자가 되려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만나야 할 것이구나! 공부가 귀하고 출세가 귀한 것이 아니구나! 본연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이루어 맞추어야 하고, 내가 이뤄야 할 기반을 닦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축복받았지요? 남편을 오누이 쌍둥이로 생각하면 돼요.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엔 오빠로 생각해야 돼요. 오빠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는 오빠 누나를 가를 수 없어요. 가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렇게 커 가지고 거기서부터 부부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세 번째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결혼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혈통을 그냥 그대로 갈라서 연결시킬 수 있는 제1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필요하냐? 내게 아들딸이 필요하고, 우리 아들딸에게도 형제가 필요하고, 또 그 아들딸에게 부부가 필요하고, 그 아들딸에게 부모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만세(萬世)의 전통으로서 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되려면…. 과거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현재는 아담을 대신하고, 미래는 아들딸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왕족이에요. 황족입니다. 아담 해와의 손자는 미래의 하늘나라와 지상세계를 이어받아야 할 왕자 왕녀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를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요? 우리는 뭘 해서 천당가겠다고 그래요?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가겠다고 합니다. 천국이 지금 비어 있다구요.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 형태를 못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려다 못 이루었으니 재림시대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 참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참나라의 왕, 하늘땅의 왕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재림주가 오는 이 세계에 자기의 전권(全權) 기반을 닦기 위해서 완전히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프리 섹스입니다.
세상에, 프리 섹스가 어디에 있어요? 성 개방? 이것은 악마의 최고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그 뜻을 근본적으로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전부 부정한다구요. 전부가 원수예요. 가정도 원수지요?
전부 다 원수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켜 가지고…. 지금 에이즈라는 병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실제 하늘이 내린 벌 중에 대(大)심판의 벌입니다. 그것으로 인류가 몰살된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에는 1억 2천만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한다고 하지요? 몇 억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남편이 어떤 남편인지를 알았지요? 「예. 」 그래, 그 남편과 아내가 둘이 '좋다!' 하고 만지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러는 것은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한 실험 교재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구요. 영원을 두고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완성한 참아버지라면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이 '네가 아들의 책임을 완수했느냐? ' 할 때, 내가 '오케이!' 해야만 '그렇고말고!' 한다구요. '형님의 사랑의 실체가 되었느냐?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의 실체권을 갖추었느냐? ' 할 때도 내가 '오케이!' 해야만 하나님이 '그렇고말고!' 한다구요. 어머니하고 아버님하고 사이가 좋지요? 「예. 」 얼마나 좋아요? 어머님은 선생님만큼 뭘 모릅니다.
모르니까 선생님은 깊고 넓고 높은 사랑으로 어머니를 키워야 된다구요. 길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지내다 보니 이제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지 않으면 자기가 손해나는 것을 안다구요. 어머니도 자기 나름대로 하고 싶은 것 안 해 봤겠어요? 결국에는 돌아다니다 돌아다니다가 자기는 커졌다고 생각하고 돌아와보니, 제일 조그만 자리에 딱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가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사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주먹질하고 그러지 않아요. (웃음) 결혼한 그날부터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을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아버지보다 더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기 오빠보다도 존경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를 잊어버리고, 오빠를 잊어버리고, 동생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잊어버리고 그 남자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남편은 자기 본가집의 모든 남자들을 대표한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왕이라구요, 왕.
여자는 자기 친정집의 여자들을 대표한 왕입니다. 그 왕을 뽑아 온 것입니다. 남자왕과 여자왕이 뽑혀서 만난 거라구요. 그래서 부부는 왕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가정에다 이것을 심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또다시 왕자들을 낳아 가지고 후대를 남겨야 되기 때문에 왕권을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같은 데 가 봤어요? 「안 가 봤습니다. 」 거기에 옛날 왕들의 화려한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왕이 쓰던 침대나 그런 것들은 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천상세계는 그런 곳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곳입니다.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거기에 비행기가 필요해요, 차가 필요해요? 마음 가는 대로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억천만리 떨어져 있더라도 순식간에 가는 거예요. 사랑을 동기로 해 가지고 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시공(時空)이 방해가 안 돼요. 그렇게 자유분방한 세계라구요. 방대한 세계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현재세계의 왕이요, 왕후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완성가정을 찾아가잖아요?
아담 해와가 깨뜨려 버린 그 가정의 기반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서 왕과 왕후로서 우리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이 부모님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여러분 앞에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같은 자리에 이것을 상속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완성 기준을 상속해 주려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파괴시켜 가지고 갈라지게 된 이 가정을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들어와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 대표자로 보내신 분이 참부모라구요. 참부모가 필요하지요? 「예. 」 거짓부모, 거짓형제, 거짓사랑의 이 세계에서 참부모를 알고 참부모의 사랑을 실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뭐냐? 요것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세계가 중요해요, 무형의 세계가 중요해요? 어느 세계가 중요해요? 우리가 돌아갈 데가 어디예요? 「무형의 세계입니다. 」 이 세계는 통과 장치입니다. 자녀를 많이 낳지만, 돌아가는 데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3층 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서 수백 계열로서 나뉘어 있는데, 그 영인들은 모두 빛나고 광명한 높은 하늘세계를 동경하는 것입니다. 그곳을 그리워하면서, 천년 만년을 기다리면서 수도(修道)의 길을 따라서 가야 돼요. 그 길이 이 길입니다. 이런 수양을 이 땅 위에서 한다 이거예요. 고마운 것은 그런 모든 비밀을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옮겨온 것입니다. 이것을 가져와 가지고 인간들이 영계에 가서 수억천 년 고생해야 할 것을 지상에서 7년 내지 삼 칠이 이십일, 21년 동안, 그다음에 40년 내에 이 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본성대로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끼리 지상에서 이러한 심정을 중심삼고 살다 가게 된다면, 갖추어진 그 점에 머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선생님을 못 따라와요. 가르쳐 준 이것을 완성해야 따라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거기에는 사기(詐欺)가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부부라는 것은 첫사랑입니다. 아담 해와에게 둘째 번 사랑이 어디에 있겠어요? 첫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첫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 점령한 첫사랑은 내려가질 않아요. 올라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부부의 사랑이 끝나기 전에 아들딸을 두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기를 '당신, 애기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 안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행복한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대표로구나!' 생각하게 된다구요. 대표입니다. 그런 것을 모두 가정에서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나라와 지상나라가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같아야 해요.
할아버지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 여러분은 시집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외톨이 남자한테 시집갈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데로 가겠습니다. 」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늙으면 양로원 같은 데 보낼 거예요, 절대 안 보낼 거예요? 「절대 안 보낼 겁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요. 그 이상이 없다구요. 몸뚱이에서 제일 귀한 데가 어디예요? 머리입니다. 귀한 것이 전부 다 머리에 있지요? 오관(五官) 중에서 사관(四官)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몸뚱이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일관(一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시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대왕 마마지요? 할아버지는 미래의 하늘나라 대왕 마마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소망의 불꽃입니다. 그 전체 사랑을 투입받은 것이 손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자기 아들딸은 귀한 줄 모르겠는데 손자를 낳아 보니까 요거 참…! 아물아물거려서 죽겠더라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옛날의 자기의 아들딸은 요렇게 감치고 말아 가지고 감겨지는 맛이라든가, 가슴이 조여오고 힘줄이 당겨지는 것을 못 느꼈는데 손자를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천지의 사랑이 투입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손자가….
손자하고 친구해야 되는 거라구요. 나이 많으면 건망증이 생겨서 자꾸 잊어버리지요? 하나밖에 모릅니다. 나중에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잊어버린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라는 말도 잊어버려요. 그렇게 해서 뱃속으로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알았어요? 본연의 그것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 본연의 부모, 조상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애와 같을 수 있는 거예요. 늘그막에는 손자하고 친구가 된다구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품겨서 손자들은 24시간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나가서 일을 해야지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애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애기들의 소망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라구요. 소망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직행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황족권이 시작되려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과 핏줄을 같이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을 맺어야만 황족권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그런 녀석인지 아닌지 감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녀석이 충성하고 어떻게 본을 보여 주는가를 전부 감정하고 있다구요. 가짜는 안 통합니다. 이제 알았지요? 「예. 」 접붙이려면 어디에 가서 접붙여야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의 직계 후손에 접붙어야 하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도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에서 빠져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은 '이 자식들아, 한국 말을 빨리 배워라!' 하고 욕을 하니까 전부 다 심각하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 한국 식구들은 어때요? 「외국 말을 배워야 합니다. 」 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니까 외국 말을 배워야 돼요. 한국 말을 가르쳐 주려면 그 사람들의 말을 배워야 한다구요. 특히, 선교부의 사람들은 그 나라의 말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전세계에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르쳐 줘야 되겠지요? 「예. 」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왕이 되는 것입니다. 4천만을 가졌으면 한국의 몇백 배나 되는 자기의 땅이 생긴다구요. 왕 노릇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의 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왕이고, 나라의 왕입니다. 이제 나라의 왕의 자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을 하게 되면 동서의 통일은 자연히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신문광고를 낸 게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연합당이 필요합니다. 거기는 남녀 평등권입니다. 차별할 수 없다구요. 참사랑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지요. 이런 이론을 가르쳐 주었으면 4천만이 전부 다 손을 들고 '문총재의 뒤로 가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한테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를 통해서 한 40일…. 40일도 필요 없지요. 2주일만 교육받으면, 4천만이 다 내 뒤에 달립니다. 이런 말씀은 세상에 없다구요. 어떤 책에도 없고,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까 하늘나라에서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행복한 여자들이에요? 「예. 」 그말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정말입니다. 」 저나라에 가 봤어요? 그래야 풀립니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이론이 맞는 것입니다.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이치에 맞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문총재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요?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말하면서 일생 동안 고생을 죽도록 했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죽을 고비를 다 겪은 사람입니다. 왜 그래요? 아들딸을 올바로 가르쳐 주고 올바로 데려가려니 할 수 없다구요. 투쟁해 가지고 이제는 사탄세계를 다 넘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잡아죽이려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미국도 그래요. 클린턴이 큰소리치고 있지만, 꼼짝못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틀면 틀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민주당의 모든 냄새 피우는 내용을 조사하고, 한국 정치계를 반대하는 사람을 조사하라고 했어요. 지금 다 조사해 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들이 밀면 한방에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구요.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와서는 아무 말 없이 못난 놀음을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통령이 집안에서도 대통령 노릇을 해요? 잘난 아들딸이 집에 와서 동생들한테 폭군 노릇을 해요? 「안 합니다. 」 뭘 보고도 모른 척하고 다 그러잖아요? 「예. 」 잘난 남자는 세계에 나가서 큰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나셨습니다. 」 아니예요. 나는 못났습니다. 못났으니까 욕 먹고 감옥에 들어가지요. 「아닙니다. 」 왜 감옥에 들어갔어요? 못났으니까 들어가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에 스파이같이 왔으니 사탄세계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없애려고 한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자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백 년 전에 조상이 가졌던 모든 보물을 난데없는 녀석이 빼앗아 가지고 주인이 되어 있는데, 몇대 후에 그 주인이 찾아온다고 환영하겠어요? 죽여 버리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아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왜 아파요? '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한다고 했지요? 몸뚱이는 균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균형이 되어 있는데, 한 곳에 균형이 깨졌다고 하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가운데 하나가 깨졌다는 말이에요.
그 깨진 것은 어떻게 되느냐? 천운은 무엇을 보호해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한다구요. 균형이 깨진 것은 이 천운이 '야, 너는 불합격이야!' 하고 냅다 미는 거라구요. 그 냅다 미는 작용이 아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거나 핍박이 벌어지면 대번에 수직의 자리가 아는 거예요. '쳐라, 이 자식들아! 쳐 봐라!' 하는 거예요. 그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와서 작용하여 '끽' 하는 겁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던 미국이 망하는 것도 다 그러한 원리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던 기성교회도 다 망해요. 그래서 날라리 판이 되었다구요.
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누가 없다고 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에는 눈이 다 있습니다. 귀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거짓말이 통해요? 거짓말을 하면 대번에 싫은 거라구요.
그래서 수직으로 되어 있는 이것을 세우기 위해서 횡적인 기준을 마련해 줘야 됩니다. 횡적세계를 찾아가려면 길이가 같은 길을 가야 한다구요. 같은 길을 가려니까 이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것입니다. 형제로서 상대적인 기준에 있었던 여기서부터, 부모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던 것이 여기서부터 갈라져 나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이 갈라져서 아담이 처음에 느끼는 사랑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느끼는 사랑입니다.
그다음에 이 사랑을 느끼던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의 사랑입니다. 자녀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형제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을 플러스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라구요. 처음에는 이 자녀의 사랑을 가지고 둘이 하나되었다가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부모의 사랑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이 자리에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제로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갈라진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는데 그냥 그대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게 올라감과 동시에 부모님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반드시 부모를 중심삼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동생이나 오빠를 사랑할 때, 형제끼리 사랑할 때는 어떻게 사랑하느냐?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는데, 부모의 사랑에 동생의 사랑을 플러스하는 것입니다. 오빠가 동생을 사랑할 때는 부모가 자기와 같이 사랑하는 동생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 동생의 사랑과 오빠의 사랑이 가(加)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형제끼리의 사랑에는 원칙적인 기준, 본래 하나님이 계획했던 교본이 있습니다, 교본. 그게 텍스트북이에요. 원칙적인 그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동생이 오빠를 생각할 때는 부모가 나와 같이 사랑하는 오빠, 부모의 사랑 위에 자기의 사랑을 합해야 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과 동생의 사랑을 합한 그 사랑을 가지고 동생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들에 대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형제들끼리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거 왜 그러냐?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사랑하는 것 이상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제일 슬픈 것은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해서 커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기에서 올라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부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쭈욱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면 만물이 성숙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아하, 동물들이 저렇게 해 가지고 새끼를 치는구나! 수놈 암놈 쌍쌍이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그렇지요?
만물을 통해서 '사랑은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구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생겨나기 시작한 거라구요.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어느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 사람이란 것은 도대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돈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지식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전부 돈 때문에 태어난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학교는 어느 대학을 나와야 대통령이 되고 무슨 장관이 되는가 하는 것을 전부 계산하더라구요. 하나님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지식의 왕이고, 능력의 왕이고, 창조의 왕입니다. 창조의 왕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의 왕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다음에 힘에 있어서는 우주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대통령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요즘에 선거철이 오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서로 야단하고 있지요? 그런 것은 하나님은 다 필요 없습니다.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동네에서 혼자 살고 있으면 불쌍하다고 하지요? 전부 그래요? 불쌍하다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하고, 중년에 과부가 되고 홀애비가 되어서 혼자 사는 그 사람들은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 뭐가 불쌍해요? 밥을 못 먹어요, 회사를 못 가요? 뭐가 불쌍해요? 불쌍한 게 없다구요. 그런데 왜 불쌍해요? 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그냥 두어도 없어진다구요. 사랑의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인류도 번식해서 수십억의 많은 수가 된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1대(代)로 끝나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런 것을 창조할 수도 없지만, 창조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존재가 영원토록 계속될 수 있게끔 만들려니까 남자 여자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많은 아들딸이 같이 이 지구 가정에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커 나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자녀의 사랑 완성, 형제의 사랑 완성, 부부의 사랑 완성, 부모의 사랑 완성이라는 4대 심정권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1번, 2번, 3번, 4번이 이렇게 있다고 할 때 아담 한 사람이 여기에서 완성되었다고 하게 되면 1번이 완성되는 거예요. 2번도 여기에 플러스해서 완성되는 거예요. 3번도 마찬가지로 완성되고, 4번도 완성되는 것입니다. 3번은 여기, 4번은 여기에 와서 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실현시키기 위한 이상(理想)의 모든 계획이 완성되었다고 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상대를 알 수 있는 때입니다. 이때까지는 상대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뻗어갈 수 없다구요. 세상에서 보더라도 그래요. 박사 코스니 무엇이니 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30이 넘고 40이 가까워 오는데, 시집도 못 가고 있으면 기가 막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생에 있어서 태어난 보람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던 그 이상권 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생활은 점점점 고독하고 외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에게는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아들딸을 갖게 될 때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만나기 시작하면 부부가 된다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축복받았지요?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남자가 여자 앞에 나타났지요? 그 남자가 옆에 가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남자끼리는 그게 좋은 줄 모릅니다. 그러나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되면 통한다구요. 전기가 통해요. 전기라는 것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전을 한다구요.
여기에는 사이클이 있어요. 주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이 오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가 사랑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완성한 남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1번, 2번, 3번, 4번의 4대 심정의 모든 실체가 완성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상대가 없이 오던 것이 상대를 찾아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것도 이렇게 가야 한다구요. 누구를 찾아가요?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하나님을 찾아갑니다. 」 하나님을 찾아가야 해요. 남자 여자는 하나님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찾아가요? 「사랑을 찾아갑니다. 」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태어난 본처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감에 따라 여기도 이렇게 올라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찾으려니까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사랑이 뭐냐? 자녀의 사랑입니다, 자녀의 사랑. 두 번째는 형제의 사랑, 세 번째는 부부의 사랑, 네 번째는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게 찾아 들어가고 이게 찾아 들어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이것이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아담과 안팎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외적이요, 이것은 내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과 마찬가지이고 이것은 몸과 마찬가지예요.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입니다. 이와 같이 이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서 통일되느냐 하면, 여기서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에서 이렇게 찾아 올라갈 때, 같은 것을 찾으면 여기서 전부 다 열매 맺히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이들이 합하게 될 때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이 앞에 가느냐? 자녀의 사랑이 먼저 간다구요. 그다음에는 형제의 사랑이 가고, 부부의 사랑이 가고, 부모의 사랑이 가는 거예요. 이것을 따라 올라가 여기에 가서 전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따라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었지요? 「예. 」 이 점이라는 것은 아들의 완성 자리, 형제의 완성 자리, 부부의 완성 자리, 부모의 완성 자리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상하의 연결점이 이상적인 중심점입니다. 좌우의 이상적인 중심점이요, 전후의 이상적인 중심점이라구요.
그러면 형제의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습니다. 수직이 없어요. 넷밖에 없어요. 형제의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포애·인류애·가정애가 생기는 거라구요. 가정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효자의 도리이고, 국가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충신의 도리이고, 세계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성인의 도리이고, 그다음에 하늘땅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성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된다구요. 그 총결착점이 이 한 점입니다.
남자 여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지요? 「예. 」 여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이상이 정착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사랑보다 먼저요, 형제의 사랑보다 먼저요, 부부의 사랑보다 먼저요, 부모의 사랑보다도 먼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 이 자리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되어 들어오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이기 때문에 이것은 내적이요, 이것은 외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핵의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핵이 모든 전체의 중심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 둘이 하나 안 되게 되면 중심점이 없어집니다. 핵이 없어져요, 핵.
이렇게 모든 것에는 전부 다 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눈도 보게 되면 4위기대를 중심삼은 이것이 중심이라구요. 코도 하나되고, 입도 하나되고, 귀도 전부 다 하나되어야 공명이 되는 것입니다. 손발도 전부 다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되어 그 둘이 합하는 자리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맨 먼저이기 때문에 남녀의 사랑이 하나된 이 권내에 제일 먼저 들어와서 요걸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왜 힘이 세고 키가 크냐? 남자 여자의 크기가 같으면 어떻게 돼요? 둘이 서게 될 때, 이마를 맞대고 있으면 코끼리 마주친다는 말이 된다구요. 키스를 하게 되면 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여자보다 남자가 크기 때문에 다 맞게 되어 있다구요.
이 원칙에 의하면 누가 주체가 돼요? 여자가 주체 돼요, 남자가 주체 돼요? 「남자가 주체가 됩니다. 」 미국에서 월남에 갔다 오는 군인들을 볼 때, 돌아오는 군인들의 부인들이 플랫폼에 나와서 기다리다가 자기의 남편이 보이기 시작하면 저 끝까지 달려가 가지고 목을 끌어안는다구요. 그러면 그 남자는 여자를 안고 빙글빙글 돌지요? 뻣뻣이 서 있으면 안 된다구요. 척 안아서 돌고는 쑥 높였다가 놓아 주어야 돼요. 놓아 주고는 춤춰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천지의 모든 이치 앞에 '나도 이렇게 하나되었습니다. 보소!'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여자 혼자 암만 '보소!' 해도 그것은 이상이 아니예요. 또, 남자 혼자 암만 '보소, 보소!' 해도 그것이 멋이 없지만, 남자 여자가 이렇게 하나되어 돌아가게 될 때는 온 우주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렇게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는 온 우주가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 불렀던 노래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라구요. 밀라노하고 서울하고 전화로 얘기한 것이지만, '엄마 아빠, 어머니 아버지!' 했는데, 그거 보통 다 아는 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엄마 아빠라는 말은 다 아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왜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느낌이 크게 오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왕래하기 때문입니다. 전기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파장이 오는 거라구요. 전기는 별의별 조화를 다 일으키지요? 라디오를 켜면 소리가 들려 오고, 텔레비전을 켜면 화면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만 가지의 작동을 하고, 만 가지의 현상을 드러내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기라는 것이 근대문명의 아주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문명에 이 전기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밀라노와 서울은 먼 거리인데 아무리 소리를 지른다고 해도 이태리까지 갈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기의 힘으로 그렇게 모든 곳에서 통하는 거라구요. 한 번 진동한 것은 우주로 확장됩니다. 어디까지 확장돼요? 무한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동물세계의 조그만 곤충들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사랑의 파장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 웃고 좋아하는 그것이 우주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자랑하고 싶다구요. 거기에서 제일 좋은 게 뭐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여자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잘났으면 동무들한테 가서 자랑하려고 하지요? 자기 남편의 사진을 갖고 가서 가만히 있어도 '요것 봐, 우리 신랑이야!' 하고 자랑할 거라구요. (웃음)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둔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자기의 아내가 아름다우면 친구들에게 사진을 가져 가서 우리 색시가 이렇게 아름답다고 하면서 보여 주려고 한다구요. 그 보여 주는 것이 희망이고 즐거움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 여러분도 사람을 닮았구만! (웃음)
그러니까 이 점에 하나님이 먼저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서 이것을 전부 다 하게 되면 가정 가운데서…. 나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내 몸 마음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렇게 플러스 마이너스의 종횡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것과 같이 개인도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고,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정도 이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이 중심이 되느냐? 이게 하나님의 자리라구요.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여덟 단계를 거치는 거라구요. 이것이 8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머무는 곳에 플러스적인 나와 마이너스적인 내가 하나되어 원이 된다면 하나님과 부자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횡적으로 연결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게 갈라져 가지고 상대 세계를 찾아오는 여기에서 모든 것이 합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여기에 내려오고 여기도 내려와 합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에 자랑하고 싶지요? 「예. 」 이렇게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앞에 제일 가까운 게 '나'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참'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아담 해와는 제2의 '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는 아담 해와가 제일 대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 환경세계에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드러내고 싶어한다는 것은 본연적인 기준에 있어서 핵이 되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핵이 되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하여 몸 마음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소생 장성이고, 남자 여자가 완성입니다. 이게 3단계예요. 3단계가 이렇게 구성되어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얼굴도 3단계지요? 팔도 3단계요, 손가락도 3단계예요. 전부 다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 3단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플러스로 시작한다구요. 이게 마이너스 플러스예요. 이렇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도 플러스이고, 하나님도 플러스 아니예요? 그러면 누구를 가지고 하나되느냐 하면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를 맨 나중에 지은 거라구요.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려오고 아담은 올라가는 거예요. 요것을 펴 놓으면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자가 귀한 자리에 있겠어요, 남자가 귀한 자리에 있겠어요? 「여자가 귀한 자리에 있습니다. 」 여자의 오른손은 하나님을 붙들고 왼손은 아담을 붙들고 있습니다. 아담을 붙들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서 아담하고 하나님은 플러스와 플러스이기 때문에 반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동서남북, 여기에서 동·서·남·북이 어울리는 거라구요. 발전기도 이와 같은 원칙에 의해서 그런 힘을 갖다가 합해 가지고 많은 전기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핵이 왜 중심에 가는지 알겠어요? 「예. 」 맨 처음이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여자는 뭐냐?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남자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 그래서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여자는 언제나 앉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활동을 많이 하면 재수가 없고 집에 환란이 벌어져요. (웃음)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아이들이 운다는 것입니다. 쉴 자리가 없거든! 아내가 없으면 남편이 집에 돌아와도 쉴 자리가 없다구요.
남자는 어깨가 크지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이에요. 하늘을 상징한다구요. 그래서 지하철을 타더라도 남자 여자가 이렇게 엇바꿔 앉으면 암만 큰 사람이라도 딱 맞아요. 여자의 궁둥이가 크고 남자의 어깨가 크니까 딱 맞다구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여자에게 생겨난 모든 구조는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큰 것도 누구 때문이에요? 애기들 때문입니다. 궁둥이 큰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애기 때문입니다. 」 애기 때문이라구요. 여자가 행복한 것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남자 여자를 낳을 수 있고 키울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지만 낳을 수도 없고 키울 수도 없습니다. 생명의 씨가 사랑을 통해서 여자에게 옮겨져 가지고 크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 어머니의 피살을 보태는 거예요. 어머니의 피살을 보탰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생명의 씨에 어머니가 전부 다 플러스시킨 거라구요. 자기의 몸을 분배해 준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의 모든 세포들이 어머니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개, 애기와 어머니를 생각하게 될 때 어머니가 플러스라면 애기는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전부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소성(素性)을 닮는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나 어머니를 닮는데, 아버지의 소성과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되어 외부에서 전부 다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만물은 제2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자격을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배게 되면 모든 만물이 공급됨으로써 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제3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3의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플러스 마이너스의 요소를 전부 하늘로부터 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품고 키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완전한 인간으로서 완성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입체적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부부가 하나되고 그 마음 자리가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왜냐? 우주의 주인 자리인 여기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 시작되었지요?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를 향해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으면 그 작용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그 자리에 반드시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을 가지고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사람이 어디서 합해요?
여기에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4대 심정입니다.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거쳐서 하나님, 핵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고받아서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요 자리는 무슨 자리냐? 무형의 하나님이 창조하던 사랑의 이상이 1번, 2번, 3번, 4번…. 여기에 다 있는 거예요. 다 있지요? 이것이 실체로 동서남북, 전후 좌우 상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의 전체를 합한 결실체가 되었으니…. 사랑으로 하나된 이 자리는 뭐냐? 이것이 무형의 주체라면 이것은 유형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것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형상 내용을 전부 다 보이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실상을 완전히 이룬 제2존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창조주의 입장에서 그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는 아담 해와로 말미암은 제2창조물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실체로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구요. 아담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유형실체의 완성으로서 사랑의 중심 대표가 됩니다. 그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기쁨을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 준 것이 자녀다 이겁니다.
아들딸이 필요해요, 안 해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반네미가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가 아들딸을 못 낳으면 문제가 되지요? 남자도 그렇지요. 부처끼리 아들딸을 못 낳으면 언제나 불합격품입니다.
여기에서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우주라는 것은 쌍쌍제도의 이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이것을 보호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운이라고 한다구요.
그것이 나라를 보호하고 하늘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데, 그 천운은 어떤 것을 보호하느냐 하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한 과정을 보면,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데, 재창조섭리의 내용이 뭐냐? 하나님은 맨 처음에 환경을 창조했습니다. 그렇지요? 환경을 창조한 그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다구요. 쌍쌍이 있다 그거예요. 이것이 창조의 과정입니다. 이것이 쌍쌍으로 되어 가지고 완성되어 더 큰 것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응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반드시 더 큰 플러스라든가 더 큰 마이너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 사랑의 샘터의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출발을 거기서 했으니, 이 노정을 통해서 운동하는 법칙에서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서 각도가 변함으로 말미암아 천태만상의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되려면 맨 처음에 한 바퀴 돌고 나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각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모든 형태도 달라지고 자극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간에는 1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12가지의 심정권을 익히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열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도 열두 지파이고, 예수님의 제자도 열둘이라구요. 여기에서 12수를 맞추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2수가 생겨나기 위해서 동서남북이 필요하다구요. 동서남북이 생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돼요. 중심이 없으면 안 돼요.
그래서 재창조 과정의 첫째는 환경이요, 그다음에는 주체 대상의 대응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론과도 통하는 말이에요. 작은 것이 어떻게 크느냐 하는 것을 이와 같은 작용으로 보고 있다구요. 이것을 공식적으로 알아 두어야 돼요.
여러분은 부처끼리 하나되더라도 부처끼리만 좋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자기의 집만 생각하는 집은 오래 못 간다구요. 그런 집은 크질 않아요. 부처끼리 딱 정지하면 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커야 돼요.
커 가지고 하나님까지 도달했다가 다시 각도를 달리해 가지고 자꾸 번성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축복을 허락한 것은 축복받은 부처끼리만 잘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모든 만물을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사랑이란 게 그런 거라구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한테 속한 사랑인데 우주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이 뭐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어떤 게 참사랑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게 참사랑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거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해요? 어째서…? 투입하고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대번에 물어 본다구요. 한 번 투입해 보고 그만두지 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왜 그러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백만큼 가졌다면…. 백 퍼센트에서는 백 퍼센트밖에 안 나와요.
알겠어요? 「예. 」 그러나 자기의 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자기보다 몇천 배, 몇만 배 훌륭하길 바란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너, 남편이 세상에서 최고면 좋겠지?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병신 여자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름발이고, 곰배팔이가 되었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우주의 넘버 원이 되길 바란다구요.
그말이 뭐냐? 인간은 하나님을 닮기 바란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성품을 타고났기 때문에 쌍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구요. 마이너스의 성품을 가진 여자들은 전부 다 최고의 플러스 성품을 가진 남자, 플러스의 성품을 가진 남자들은 최고의 마이너스 성품을 가진 여자를 바라는 거예요. 즉, 하나님을 닮은 성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란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말이에요. 백만한 것을 투입하면 세상에는 백밖에 안 나와요.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상대가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한다구요. 여기에 하나의 둥근 파이프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자꾸 투입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꾸 투입하게 되면 진공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중에는 그 파이프를 통해서 투입한 것이 자기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우주가 어떻게 운동을 시작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운동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받겠다는 데서는 운동이 안 벌어진다는 거예요. 받고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는 데서는 나를 중심삼고 회전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받겠다고만 하는 데서는 운동이 안 벌어져요. 주겠다고 하는 데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면 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영생. 둥그런 것은 오래 가지요? 그렇게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무한한 운동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개념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개념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어머니가 요전번에 강연했지만, 참사랑에서 영생의 논리가 시작된다는 말이 그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고, 자기의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것 두 가지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최대의 소원은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 배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이냐? 본질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천운(天運), 이 천운이라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힘 가운데는 상응의 힘과 상반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반의 힘을 모든 상응에 대한 반대의 힘으로 알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왜 보호하는지 보라구요. 전기의 원리를 보게 되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서로 반발합니다. 그렇지요? 반발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반발이 벌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날이 몹시 궂은 날에는 검은 구름이 떠돌고 거기에서 번개가 치고 그렇잖아요? 우레가 나고 번개 칠 때의 전압은 수십억 볼트, 수억 볼트가 됩니다. 수억 볼트라구요. 그런 막대한 전압이 생겨날 때 한꺼번에 '왁!' 하고 생겨나느냐 이거예요.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그게 한꺼번에 '왁!' 하고 생겨났겠어요, 하나 둘 합해 가지고 생겨났겠어요? 「합해 가지고 생겨났습니다. 」 합해져서 생겨났다는 말은 플러스 플러스의 전기가 합해져서 크고 마이너스 마이너스의 전기도 합해져서 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기의 원리에 위배되는 논리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박사 논문을 쓰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본래, 전기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할 수 있다!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있다고 선생님이 지금 제정합니다. 학교에서 박사님들한테 물어 보면 '어, 그것은 생각도 안 해 봤는데…!' 틀림없이 그런다구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천만에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게 아니라, 미치지 못해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없다고 하지만 있다는 말도 들어 보라구요. 보라구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권을 이루게 될 때는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고,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한다구요. 상대권이 이루어졌을 때는 반발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 왜 그러느냐? 우주는 주체와 대상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상대가 있는 데는 이 천운이 완전히 감싸고 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에 플러스가 나오면 상대권을 이룬 이것이 파괴 행동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시집가기 전에는 처녀끼리 하나돼요, 안 돼요? 「하나됩니다. 」 한 방에 모여 가지고 '아이구, 언니의 집에서 하룻밤 자면 좋겠다. 동생의 집에 가서 자면 좋겠다. ' 하면서 하나된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송아지같이 낄낄대면서 사흘이 멀다하고 함께 몰려다니면서 동네방네 소문이 날 정도로 '누구야,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자자!' 하면서 하나된다구요. 상대가 없을 때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될 수 있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그게 안 돼요.
남자가 장가를 가면 어떻게 돼요? 친구가 20명이 있으면, 그 중에는 미남도 있고 추남도 있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쁘장한 색시하고 결혼해 가지고 아침에 상을 받아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옛날의 친구들 중에서 자기보다 잘난 남자가 찾아와서 '야, 아무개야!' 하면서 그 상 앞에 척 와 앉으면 그 남자가 환영하겠어요, 들이치겠어요?
왜 그래요? 이렇게 안 하면 여자가 생각하기를, 이 녀석보다는 저 녀석이 낫다고 해서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천운이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그걸 보호하려니까, 여기에 플러스가 오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또, 여자 앞에 마이너스가 오면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자리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습니다. 결혼하여 첫날밤에 말이에요, '엄마,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자요!' 하고 말하는 여자가 있어요? 어때요? 사랑하는 남편과 만나는 둘만의 시간에 엄마가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여자들, 말해 봐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습니다. 」 왜냐? 이런 원칙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는 이 자리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는다구요. 종의 구별은 이렇게 엄격한 것입니다.
참새들도 그렇다구요. 겨울에는 수놈끼리 암놈끼리 함께 울어대지만, 봄이 되어 전부 다 입맞춰 가지고 짝이 되어 새끼들을 치게 되면 암만 자기의 친구라도 가까이 오면 물어 뜯는다구요. 제3자가 오면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암만 얌전한 여자라도 남편 옆에 여자가 있으면 물어 뜯어요, 안 뜯어요? 왜 웃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요! 「예. 」 그렇게 물어 뜯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種)의 구별이 엄격하다구요. 참새하고 멧새를 비교하면 알 수 있습니다. 뼈다귀를 보면 똑같다구요. 그렇다고 그 멧새하고 참새가 합해 가지고 한 쌍이 되어 새끼를 칠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세계가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해라, 해라…!' 천년을 해도 안 된다구요.
멧새는 멧새끼리, 참새는 참새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원숭이는 원숭이끼리 쌍이 되는 거라구요. 고릴라 수놈하고 미인 여자하고 결혼해서 한 방에서 자고 암만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새끼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고릴라하고 여자들이 그런 일을 한다구요. 그거 몰라요? 뭐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이런 원칙에 의해서 상대가 결정되면 달라진다구요. 여자도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그 부락의 총각들이 와서 머리를 좀 만졌다고 해서 누가 욕을 해요? 그렇잖아요? 여자들은 놀린다고 섭섭해 하겠지만, 그게 자연 법칙이라구요. '저놈의 자식, 왜 그래? ' 하는데, 그 자식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가 단 둘이 있었는데, 해와가 '이 얌체 같은 아담아! 왜 매일 나만 집에 있어? 그거 싫어!' 하면서 아담을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고 하는 것을 내버려 두니 해와가 얼마나 울었겠어요? 얼마나 안타까웠겠나 이거예요.
그렇지만 철들고 보니까 내가 갈 길은 이쪽으로 뻗어가는 게 아니고, 여기서 만나야 되겠더라 이거예요. 만나는데, 어떻게 만나느냐? 이 길을 올라가면 만난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요 길밖에 없으니 여기서 살 수 있는 이 길을 찾아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것이 똑같은 거리라구요. '남자야, 와라!', '여자야, 잘 왔다!' 하더라도 서로 똑같이 열 보를 가야 편하지 한쪽에서 더 많이 가서 만나겠다고 하면 불편한 것입니다. 여기서 만나자고 하면 남자가 불편하잖아요? '내가 너무 많이 갔어!' 한다구요. 그러니까 한 발짝도 더 가지 말고 똑같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이런 원칙으로 사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올 때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담을 쌓아 놓고 하늘 앞에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그 담을 헐고, 또 높은 담을 쌓고 또 제사 드리기 위해서…. 이것이 탕감길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길을 걸어왔다구요. 개인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가정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종족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하늘땅의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전부 다 헐어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사랑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 남자와 하늘 남자하고….
그래서 이것은 잊으라구요. 사탄세계의 사랑의 과거는 모두 잊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 가졌던 여자관계라든가 옛날에 첫사랑으로 더럽힌 마음이 부끄럽게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꿈 가운데 있었던 일같이 잊어버려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의 대상관계로 갖추어진 남편을 첫사랑을 가지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해서…. 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이 길을 알고 가기 때문에 부부 생활이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성진이 어머니도 남녀가 사랑하는 것을 제일 나쁜 것으로 생각했다구요. 동물들처럼 1년에 한번 새끼를 낳기 위해서 하면 그만이지,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그럴 필요 있느냐 이거예요. 개도 안 그렇고 노루새끼도 안 그러는데…. 그러나 그것은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몰라서.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루에 백 번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할 수만 있으면 하라는 것입니다.
순결한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세포를 정화시키는 거라구요. 타락한 역사세계의 세포를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특권이 그것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대부분 1년에 한 번…. 하루살이 같은 것들은 며칠을 살기 위해서 8년 동안을 기다린다구요. 그렇지만 인간은 시공을 초월한 사랑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인간의 특권입니다.
엊그제 누군가, 전라도의 누구 색시가 찾아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사랑을 하고 난 다음에 남편은 옆에서 쿨쿨 자는데, 자기는 밤을 새우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직 합방을 안 했지요? 「예. 」 왜 그러느냐? 여자의 모든 체질이 사랑으로 폭발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폭발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머리가 아프고, 밤을 새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전부 다 사랑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부부 생활이라는 것은 뭐냐? 곽정환이 그거 한번 교습해 보지? (웃음) 아니예요.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게 본궤도에 올라갈 수 있게끔 본연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절연체가 되어서 전부 다 막혀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닦아 가지고 통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반복하면서 전부 다 경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의 사랑이 어느 경지까지 들어가느냐? 영계에 들어가면 그렇다구요. 나는 앉아 있어도 남편이 걸어가면 나도 마음으로 걷습니다. 돌아오게 되면, 마음으로 벌써 돌아오는 걸 안다구요. 마음 속에서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어디로 오는 것인가를 다 알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다 알아요. 요즘에 남자들이 술집에 가고 어디에 가는데, 여자는 모르니까 앵앵거리고 언제나 속잖아요? 그러나 영계에 가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눠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도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젊어서 결혼했지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만난 것은 40대예요. 성진이 어머니와 살 때도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처녀 총각들이 하는 것처럼 벗고 사랑하는 사랑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것을 나쁜 것으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나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 좋은 것으로 생각했다면 내가 얼마나 고달팠겠어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런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여자나 남자나 병이 생긴다구요. 순환이 원만하지 못하면 그런다구요. 그래서 결혼을 절대적으로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지의 대도(大道)를 위반하는 범죄입니다. 알겠어요? 「예. 」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 혼자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나중에는 살을 꼬집고 대굴대굴 구르면서, '이 간나, 어디로 갔느냐? ' 하면서 똥개새끼 모양으로 궁둥이를 내저으면서 동네방네 반미치광이가 되어서 돌아다닌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끔찍한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자식이 혼자 살겠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을 닮았으니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는데, 혼자 살겠다고 하면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사탄한테 전부 다 홀려 가지고 저렇게 되었구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백 퍼센트 남자한테 투입해야 돼요.
여자는 남자보다 살이 만만하지요? 그렇지요? 「예. 」 그러니까 여자는 전부 다 흡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위하게 될 때는 남자가 못 따라간다구요. 남자의 모든 속 깊이까지 돌아 나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여자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남자는 두루뭉수리지만, 여자는 방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약혼을 많이 해 주지 않았어요? 금년의 3만쌍 축복 때는 한 시간에 몇천 쌍을 벼락같이 했는데, 언제 사진 볼 새가 있겠어요? 옛날에는 한 사람이 다섯 사람 이상의 지원자를 쓰면, 그 지원자를 만나 봤다구요.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다섯 사람을 써 보라고 해서 보면 15퍼센트의 남자 여자가 다 한 사람만 써요. 보는 눈은 다 마찬가지거든! (웃음) 그렇지만 얼굴이 매끈한 게 좋은 게 아니라구요. 얼굴이 곱고 얄팍하게 생긴 사람은 복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뭐라고 할까? 하나는 기름 바른 절편떡 같고, 다른 하나는 찹쌀떡에다 콩고물을 묻혀 놓은 것 같다구요. 시커먼 팥고물처럼 생긴 사람과 절편떡같이 반지르르한 사람이 있다고 할 때, 모르는 사람은 전부 다 절편떡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하지만 거기에는 구수하고 깊고 훈훈한 맛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찰떡에 팥보시를 해 가지고 먹으면 그 맛이…. (웃음)
그렇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농촌에서 일하다 더러운 손을 가지고 찰떡을 딱 잡아서 입에 쑥 집어 넣는 그 기분을 모른다구요. (웃음) 잘 몰라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세계를 훤하게 아는 거지요. 인생살이의 놀음에 꽃이 붙고, 그 수(繡)가 놓이는 그런 무엇이 심정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프고 고통스러운 길을 간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고통스러움을 참고 견디면서 참사랑을 만나 가지고 만세하게 될 때는 그 슬픈 것이 전부 다 찬양의 멜로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도 그래요. 비록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길을 창세 이후 몇 억천만 년을 두고 나왔지만, 아들을 찾게 될 때는 그 모든 슬픈 사실이 기쁨의 상징이 되고 시의 내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런 사랑의 곡절을 가지고 시를 지어서 노래할 때 하나님이 취하겠어요, 안 취하겠어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 눈물은 비장한 눈물이라구요. 옛날 몇천만 개의 슬픈 눈물로도 살 수 없는 한 날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남편이 그러한 상대입니다. 좋은 것이 전체의 꽃으로, 향기로 나타날 수 있는 상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그 사람의 부인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웃음)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부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아내가 아니라고 그랬지요? 마찬가지로, 자기 아내의 얼굴을 아는 남편은 남편이 아닌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여러분이 자신의 얼굴을 알아요? 매일같이 얼굴을 보지만 그대로 그리라면 그릴 수 있어요? 대답해 봐요! 「없습니다. 」 그게 숙제 중의 숙제입니다. 이 한 가지의 문제가 해결되면 인생철학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깝기 때문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도 내 얼굴과 70년 동안 같이 살았지만 모릅니다. 언제든 화나면 화나는 얼굴이 되고, 기쁘면 기쁨의 얼굴이 되고…. 천태만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는 그때 그때의 모든 마음세계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해요. 이래야 된다구요. 나도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라면 못 그려요. 나중에야 '아, 그랬구나!' 생각하지만, 그 '그랬구나!' 하는 것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베일에 가리워지고 안개에 가려져서 아른아른한 꽃과 같이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 '악!' 소리를 치고 다가가서 품고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가까우면 보여요? 「안 보입니다. 」 (웃음)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겠어요?
「예.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내 가정에서 꽃 피워 가지고 시집가고 장가가서 그냥 그대로 본향 땅으로 옮겨 놓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달린 것입니다. 여기에 참된 아버지 어머니, 참된 할아버지 할머니, 참된 부부, 참된 자녀가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인류 평화의 가정, 왕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교재, 텍스트북이 통일교회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교재를 가지고 온 분이 참부모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가정에 참부모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을 것이고 참부모의 아들딸도 다 있을 거라구요. 그 참부모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세상의 나라는 전부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망하고, 영국도 망하고, 한국도 망할 징조로 꽉 찼지요?
참부모는 가정을 수습하고, 구세주는 나라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책임이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참사랑과 참사랑의 생명의 씨를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거짓사랑, 거짓생명의 씨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에 접붙이고 참사랑에 접붙여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을 다시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의 혈족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모든 축복가정도….
기성 축복가정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그들의 혈통은 하나님에게 직결되어 있었다구요. 아담 해와의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였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심정권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소유의 주인도 하나님이었고 혈통의 주인도 하나님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은 모든 박물관이 전부 다 사탄의 소유가 된 거라구요. 그렇게 4대 심정권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지옥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폐물 처리 공장으로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어서 통일교회에서 헌법을 제정할 때는 축복받기 전에 자기의 재산이나 자기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돌리게 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전부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혈통 전환과 더불어 소유권이나 심정권을 모두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이러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사탄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전부를 당에 속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을 파괴시키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하늘이 이런 이상적인 시대를 갖고 오기 때문에 그것을 파괴시키고 자기의 소유권을 연장하기 위한 행동으로 세계를 제패하려고 한 거예요.
보라구요. 소련은 경제철학을 중심삼은 공산당의 만국 통치로 하나님의 세계를 붕괴시키려고 했는데, 지금은 제일의 거지가 되었다구요. 신(神)이 없다고 하고 물질이 제일이라고 해서 물질 왕국을 추구하더니, 결국 끝에 와 가지고는 물질도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신도 잃어버리고 물질도 잃어버렸다구요. 그리고 원래의 신을 위주해 가지고 나온 미국은 지금 신을 잃어버리고 물질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물질을 가지면 소련의 물질문제는 해결되지만, 신을 어디에 가서 찾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재림주를 통해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 잃어버린 신, 그 이상의 신을 가르쳐 줘서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전수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메시아가 와야 된다는 논리가 생겨요.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나라와 세계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을 통하여 추방했던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미국은 본래 정신적인 기준 앞에 물질을 바랐으니 여기에 신과 물질이 하나되는 거예요. 소련은 물질의 왕국을 바랐는데 물질이 없이 전부 다 붕괴되었으니, 그다음에는 자연적으로 물질을 통해서 신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가 완성되면 플러스가 나오지요? 이것이 완성 아니예요? 내적 외적으로 통일이 되어 이것이 이쪽으로 가고 이것이 이쪽으로 오면 여기는 마이너스, 여기는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성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교본이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이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지느니라! 「아멘!」이제는 미국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련도 망해요. 둘 다 선생님이 완전히 쥐어서 한바퀴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있던 자리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 것입니다. 돌아서면 그렇지요? 「예. 」 이렇게 해서 지옥에 갔던 것이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앞에 있어서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데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나 다른 종교가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천국에 무엇이 먼저 들어간다구요? 「가정이 들어갑니다. 」 타락이 가정으로부터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가정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이제 개인 전도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우리 축복의 논리를 중심삼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가정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자부터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이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이것을 반대로 돌리려면, 어머니가 선두에 서 가지고 여자를 세계적으로 편성해서 하나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대회를 통해서 일본과 한국을 휩쓸었지요? 일본을 휩쓸고, 미국을 휩쓸고, 구라파를 휩쓸었습니다. 앞으로 그 주변국가와 육대주의 중요한 도시를 여성을 중심삼고 휩쓸어 가지고…. '여성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제창한 여자는 한학자 총재밖에 없다. '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은 어디에 있어요? 아들딸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타락권이 이렇게 가던 것이 180도 돌아서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큰어머니의 뱃속에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본래 없잖아요? 모든 여자들은 큰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모든 아들딸은 그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큰어머니도 쌍태와 같이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온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뼛속에 들어가 참애기 씨로 돌아가야 돼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이렇게 접붙이는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태어나는 아들딸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림자와 같이 붙어 나왔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예진 누나와 효진 오빠가 태어났을 때 국밥을 먹고 한 거 다 알지요? 여러분은 몰라요?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모두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따라오지 못한다구요.
이 법을 어기는 놀음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탄이 악마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우리들은 장성기 완성급, 미숙한 자리에서 타락해 가지고 하나님의 법도를 어겼지만 너희들은 완성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법을 파괴한 자식들이다. 이 똥개 새끼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생각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숙청이 있지요, 숙청?
「예. 」 그래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칼을 대기 시작하면 인류의 3분의 1을 깨끗이 제거해야 돼요. 그러나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짐을 지고, 그 십자가를 지고 해방의 한 날을 향하여 프로를 맞추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축복가정을 볼 때면 대번 그걸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걱정이라구요. '이것들을 축복해 주었는데, 타락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 하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니까 소련에서 만든 한국 민족의 기록영화가 나오더라구요. 하바로프스크에서 중앙 아시아로 대이동했던 일 말이에요. 그것 왜 그랬을까요? 한민족이 앞으로 민주세계에서…. 그 사실을 사탄은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가정에서 심정적으로 체휼하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벌써, 아홉 시가 되었습니다. 나도 한잠 잘까 생각했는데, 이제 잘 시간이 없어요. 「쉬십시오. 」 쉴 시간이 없습니다. 쉬면 썩는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대응을 잘 해요. 이런 논리를 연구하다 보니 하나만 나오면, 벌써 열을 센다구요. 즉각적으로 대응적인 상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요. 쉬면 썩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요?
여러분은 이제 어디로 가요? 지방으로 배치되어 가나? 「예, 졸업을 하면 다 배치할 겁니다. 이달 말까지 전부 끝날 것입니다. (곽정환)」 이달 말까지…? 그럼 못 만나겠네? 내가 이제 호주로부터 전부 다 쭉 돌아와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에 가면 할 일도 많고 그러니까…. (박수).
전부 다 교역장인가? 「교구장을 지냈던 사람들과 교역장을 지낸 사람들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교구장을 지낸 사람들은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나이 제일 어린 사람이 몇 살이에요? 임자는 몇 살이에요?
「예, 서른일곱입니다」 서른일곱? 또, 여기는? 「서른둘입니다. 」 또? 「서른여섯입니다. 」 또? 「서른일곱입니다. 」 또? 「서른여섯입니다. 」 또? 「서른여섯입니다. 」 또? 「마흔셋입니다. 」 또? 「서른여섯입니다. 」 또? 「서른여덟입니다. 」 또? 「서른하나입니다. 」 또? 「마흔입니다. 」 다 대학을 나왔지요? 「예. 」 대학을 안 나온 사람은 누구예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솔솔이 패들이 그저 잘되었구만! 이 중에 일본 색시를 얻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일본 색시가 아닌 사람…? 됐어요! 선생님의 계획이 딱 들어맞았다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 원리를 보더라도 섭리적인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이 해와 국가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교체결혼하는 것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구요. 일본과 한국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두 나라가 역사적으로 원수 국가였다구요. 일본은 한국을 수백 번이나 침략한 원수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으로서 일본 민족과 친족이 된다는 것, 핏줄을 합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일이라구요. 그만큼 일본이 한국을 침략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수 국가들이 하나되었다는 사실은 세계사적인 사건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사적인 사건이라구요.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결과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결혼해 가지고 한나라처럼 활동할 수 있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인류 역사에도 없었던 일이고, 지금 현세에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학계나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인종문제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연구재료라구요.
이러한 내용을 생각할 때, 이 모든 내적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이루었다고 하게 될 때는 역사상 하나의 세계적인 표준이 되는 거라구요. '저들을 따라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엄청난 내용이 여기에 개재해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곽정환에게 얘기했지만, 외국에 선교 나갈 젊은 사람들을 뽑아 놓고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그 내보낼 곳이 다른 곳이 아니라 일본이에요, 일본. 일본이라구요. 물론, 아프리카에 갈 사람도 있고 다른 곳에 갈 사람도 있지만, 그런 곳은 차기예요. 차기에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3만쌍 때 교체결혼은 몇 쌍이나 했나? 「2천5백 쌍 정도 했습니다. 」 이제 한 6개월, 7개월만 교육하면 세계에 내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일본 여자들은 한국에서 교회생활도 했고 한국 사람과도 연락할 수 있으니까 잘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앞으로 일본에 있는 교포들을 대할 수 있는 완전한 준비가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도 일본 색시들을 얻었으니까 처갓집에 가서 떼를 쓰든가, 뭘 하든가 해서 처갓집을 녹여 먹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사위가 잘 나면 처갓집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모두 그런 배포가 있지요?
「예. 」 그런 배포가 있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없다는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웃음) 이거 농담이 아니예요. 정말이라구요.
세계가 반대하는 그 판도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꽁무니를 잡아채 가지고 하늘로 데려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색시를 줄 달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편네들이 전부 다 울고 불고 옳은 말을 하면서 '이 나라, 이 민족, 이 가정을 누가 구해 주느냐? 문총재밖에 없다!'는 얘기를 해 주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옆에 있는 색시를 통역으로 써서라도 장인 장모, 처남, 동서, 사돈의 팔촌까지 엮는 거예요. 전부 다 닐리리동동으로 엮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그렇게 여러분 색시의 문중을 완전히 돌려놓아야 된다구요.
자신 있지요? 「예. 」여기에서 색시네 집에 가서는 안 될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한번 보내 주면 좋겠지요? 「예. 」 우리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현해탄을 건너가서 뜻을 못 이루면 죽어도 돌아오지 말라고 했다고 하면 통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일본에 있는 처녀 총각들을 데려다가 결혼시킨 나쁜 의미의 왕초입니다. 그런 왕초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가지를 자르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현해탄을 건너오기 전에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고 말하는 거예요.
지금은 그 부모들이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합동결혼식 때문에 언론계가 4월부터 떠들고 있었는데, 떠들어 봐야 아무것도 없다구요. 문총재가 해야 할 일은 다 했습니다. 시집 장가 보낼 것은 다 보냈고, 잔치해서 떡 다 나누어 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재를 날리게끔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떠들어 보아야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그 격이 된다구요.
오늘 보고에서 핍박의 소요사건들이 전부 다 꺼져 버리고 흘러갔다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했는데, 누가 반대해요? 법정투쟁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달아 가지고 나쁘다고 생각하면 야만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현재 그런 놀음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구요. 어떻게 서구사회로 잘 넘어갈까 조심하는 때이니만큼 우리가 배짱을 가져야 한다구요. 배짱으로 냅다 밀어붙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에 47개의 현(縣)이 있습니다. 47개 아니예요? 김명대, 몇 개야? 「47개의 현하고 동경하고 전부 합하면 50현입니다. 」 그다음에 한국 교회를 발전시켜야 할 곳이 몇 곳이에요? 25개 잡았지? 「예. 」 왜 25개만 잡아? 「지난번에 선교사를 좀 보내 달라고 의뢰해 가지고…. (김명대)」 여기서는 어떻게 빼지 못하잖아? 「예, 이 사람들 가운데도 있습니다. (곽정환)」 이 사람들도 뽑았단 말이야? 「우선, 일본이 급하니까 비자 나올 때까지 일본에 보내려고 합니다. 」 다른 나라야 일본에 가 있다가도 갈 수 있는 문제 아니예요? 열 사람만 전도하고 가라구요. 가고 싶으면 빨리 전도하라구요. 교회 하나로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아프리카에 들어가고, 중국도 가고, 소련도 가는 거예요. 내가 젊은 사람이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러분의 나이 같으면 밤잠을 안 자고 공부할 것입니다. 소련 말 같은 것은 그 나라에 가서 4개월 이내에 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2백 페이지 되는 책 한 권 따루는(외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24시간 밤낮 중얼거리면, 아이들이 말을 배우듯이 배우면 되는 거라구요. 못 배울 것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아무 문제가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앞으로 출세하려면 4개국 정도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에서 출세를 못 해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이제부터는 성화대학이 생겼기 때문에 3년이나 4년이 지나게 되면 사람이 얼마든지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만 명이면, 한 해에 2천5백 명 정도가 나와요. 4만 명이면 만 명 정도가 나오는데, 그 사람들을 다 무엇에 쓰겠어요?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의 부락 부락에 배치하면 뜻은 곧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진짜 그렇게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예. 」 거기에 가서 어렵다고 도망치면 안 된다구요. 도망가면 그 동네에서 색시가 망신당해요. 죽어 자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동네에 들어가서, 처갓집 신세를 지면서라도 개척해야 합니다.
여기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몇 살이에요? 「20대 손 들어 봐요. (곽정환)」 20대, 전부 20대로구만! 스물하나…! 「스물한 살은 없습니다. (김봉태)」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세 사람이구나.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전부 스물여덟, 스물일곱이로구나! (웃으심) 「스물다섯 살이 세 명 있는데, 가장 어립니다. 」 모두 좋은 나이에요.
일본 사람 같아요. 정말이라구요. 한국 사람 같은 얼굴들이 많지 않아요. 몇 녀석밖에 없어요. 보면, 일본 사람 같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일본에 배치하라구요. 여러분, 색시들의 고향을 다 알아요? 「예. 」
어디, 불러 봐요! 「현 별로 불러 봐요. (곽정환)」 「희망자만 보내 주십시오. 왜 그러느냐 하면 아직…. (김명대)」 아니예요. 내가 배치해 줘야 된다구! 일본교회에 배치해 주는 거라구! 「각각 자기 색시들의 현을 다 알고 있을 테니까, 한번 일어서라고 그래 보시면 되지요. (곽정환)」 자기 색시들의 현이라니…? 글쎄, 이름을 불러도 한 현에 몇 사람 안 되잖아? 어디 어디인지 불러 보라구요. 일본 식구들, 아래에 다 왔나? 「예, 지금 도착했습니다. 」 전부, 몇 사람이에요? 240명은 올 텐데…. 내려가서 47개 현에서 한 사람씩 올라오라고 그래요. 현 별로 한 사람씩 오라고 그래요.
처갓집에 가 본 사람은 손 들어요! 절반이 되나, 못 되나? 안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이 되네? 왜 안 가봤어? 오지 말래서 못 갔나, 가기 싫어서 안 갔나? 내려요! 「3만가정은 이번에 했으니까, 그렇습니다. (곽정환)」 아, 이번에…! 3만가정은 이번에 했으니까, 교회 활동을 못 했겠구만! 「교회장을 하면서 이번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김봉태)」 이번에…? 요전번 하고…? 「예, 그렇습니다. 」 잘되었구만! 「일본 식구들이 지금 몇 명밖에 안 왔습니다. 」 그러면 빨리 가서 현 명부를 적어 오라구요.
여러분, 일본 말 공부 좀 했어요? 「예. 」 일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절반 이상은 알아 듣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색시들은 어디에 있어요? 「일본에 있습니다. (곽정환)」 여기에 이 사람들이 가게 되면 또 규칙을 위반해 가지고…. (웃음) 「색시들은 이제 다 한국에 오지 않습니까? 」 이 사람들의 색시는 못 오지! 「3만쌍들은 옵니다. 」 글쎄, 이 사람들의 색시는 못 와요. 이 사람들이 가야지! 「색시가 안 옵니까? 」 색시가 있는 거기에 가는 거예요. (웃음) 「너무 특권입니다. 」 그럼, 어떻게 하겠나? 색시가 없으면 일본 말을 누가 통역해 주고 다 하겠나? 「그 대신에 규칙은 철저하게 지켜야 됩니다. 」색시들이 한국 말을 다 알아 듣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 다 한국 말을 할 거라구요. 그래서 통역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 말을 하게 되면 일본 말로 통역해 주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래야 돼요. 사고가 나면 전부 다 거세해서 보내라구요. (웃음) 외국에 나가서 전통을 못 지켜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내라면 아예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내가 스물일곱이 되었을 때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스물여섯 살 때, 스물세 살 때도 감옥에 다니고 그랬다구요. 색다른 사람이 되려면 감옥에 들어가 보기도 해야 돼요.
감옥살이도 하면 좋아요. 감옥살이를 하면 두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계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세계도 전부 다 조직이 있고 질서가 있다구요. 감옥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감방에 수천 명이 있더라도 한 곳에서 알면 전부가 안다구요. 빨라요.
그래, 색시들과 살림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삼십 세 이상 다 되었어요? 「아닙니다. 6500가정들입니다. 」 6500가정은 어떤가? 「이번에 다 끝났습니다. (김봉태)」 「동원 기간이 끝난 지 이제 얼마 안 되었습니다. 시작한 지가…. (곽정환)」 대부분 몇 살이야? 「나이는 아마 스물여덟 이상쯤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 색시들은 서른 살 되지 않아? 「그렇습니다. 4년 동안 동원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 끝났습니다. (김봉태)」 그 전의 사람들은 33세까지는 가정생활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나이는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상대를 구해야 할 나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들은 전부 다 예수님의 사명을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60년대까지 예수에 대한 설교를 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탕감해 줘야 돼요. 60년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참부모의 입장에서…. 설교집을 읽으면 완연히 알지요.
빨리 써 오라고 그래요! 「지금 사람들이 다 온 게 아니고 홋까이도에서만 다섯 사람이 왔습니다. 」 지도가 없어? 다른 데 가는 것보다 색시들의 고향에 간다니까, 좋지요? 「예. 」 가서 땡땡이부리고 장인 장모의 눈 밖에 나 가지고 칼침을 맞아 죽을 녀석은 없겠나?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거기는 돈을 얼마 주면 밤에 와 가지고 칼침 놓는 게 보통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현 이름을 적었습니다. 」 상대 되는 사람이 어느 현에 사는지 다 알지요? 「예. 」아오모리, 어디에 있어요? 아오모리 현…? 「북해도 바로 밑입니다. (김명대)」 글쎄 북해도 밑인데, 색시가 아오모리에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일어서 봐! 몇 살이야? 「스물일곱 살입니다. 」 이번에 결혼했어? 「예, 그렇습니다. 」 한 사람밖에 없나? 아오모리 현, 거기에 적어! 이름이 뭐야? 「함진모입니다. 」 아오모리 현에 색시가 틀림없이 살아? 「예. 」 색시의 이름이 뭐야?
「후꾸시마 가오꼬입니다. 」 저기 앉아 가지고 써! 「대상자 중에는 추첨을 한 사람들이어야만 됩니다. 」 무슨 추첨…? 「선교사로 추첨된 사람들 말입니다. 」 그다음에 이와데 현 색시 없어요? '이와데'라는 것은 바위 암(岩) 자 하고 손 수(手) 자인데, 없나? 아키다 현, 없어요? 그다음에 색시가 미야기 현에 사는 사람은 없어요? 전부 다 없구만! 야마가타 없어요? 그다음엔 후쿠시마…? 언제 결혼했어? 「이번에 결혼했습니다」 저기는? 「6500쌍입니다. 」 이름은? 「안영진입니다. 」 후쿠시마 안영진, 그다음에 색시의 이름이 뭐야? 「엔도 게이꼬입니다. 」 그다음에 니가타…? 많네! 어디, 보자! 저긴 몇 살이야? 「스물여덟입니다. 」 여기는 몇 살이에요? 「스물여섯입니다. 」 너 이름이 뭐야? 「정인영입니다」 부인의 이름은? 「다기리 미요꼬입니다. 」 이바라기, 몇이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누구예요? 「서른둘입니다. 」 너는 제주도에서 떠났나? 이름이 뭐야?
「이명관입니다. 」 이명관, 색시는? 「수도 이사입니다」 그다음엔 도치기, 도치기 현 없어요? 「셋 있습니다. (곽정환)」 누가 제일 나이 많아요? 너는 일본 사람하고 싸움하겠다, 참지 못하고! 그런 성격이 있지? 「아닙니다.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성나면 칼을 들고 나설 타입이라구! 너는 스물 몇? 「서른입니다. 」 「일어과 출신입니다. 」 이름이 뭐야? 「김동진입니다. 」그다음에는 군마 현, 군마 없어요? 사이타마? 몇 살이에요? 「스물아홉입니다. 」 「서른넷입니다. 」 「스물아홉니다. 」 서른네 살, 이름이 뭐야? 「김명훈입니다」 지바 현! 몇 사람이에요?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그다음엔 야마나시 현, 몇 살? 「서른넷입니다. 」 그쪽은? 「서른입니다. 」 「서른둘입니다. 」 시즈오카, 시즈오카 현 없나? 그다음엔 나가노, 나가노 현? 색시가 나가노에 살아요? 「예. 」 그다음엔 어딘가? 아이치 현! 몇 살? 「스물일곱입니다」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임자가 해라! 「예. 」 그다음엔 뭐예요? 도야마, 도야마 현 있지요?
너 해라! 이름이 뭐예요? 「박창주입니다. 」 후쿠이 현, 없어요? 「있습니다. 김인규입니다. 」 그다음엔 사가 현 없어요? 그다음엔 나라! 몇 살? 「스물일곱입니다. 」 몇 살? 「서른입니다. 」 너는 전도활동을 잘 했나? 「다섯 명을 전도했습니다. 」 다섯 명! 궁둥이가 무거워 가지고 태만하면 안 된다구! 그다음에 효고 현! 몇 살? 「서른셋입니다. 」 오카야마 현? 어디, 몇 살이에요? 「서른두 살입니다. 」 이름은? 「이종복입니다. 」 색시가 누구지? 「나무라 도모꼬입니다. 」 돗토리 현,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몇 살? 「스물일곱입니다. 」 오사카는 시인데, 오사카도 보내야 돼? 「지금 교회가 있습니다. 」 오사카,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몇 살? 「서른셋입니다. 」 몇 살? 「서른입니다」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몇 살? 「서른셋입니다. 」 이름은? 「남상동입니다. 」 도쿠시마! 도쿠시마, 혼자예요? 「예. 」 고오치, 고오치 현! 고오치 없어요? 몇 살? 「서른입니다. 전주동입니다. 」 그다음에 히로시마! 히로시마 없어요? 애이메! 애이메 현! 없어요? 그다음엔 야마구찌! 「예. 」 혼자예요? 몇 살? 「서른한 살, 윤찬욱입니다. 」 후꾸오까! 둘이에요? 「셋입니다. 」 네가 해라! 이름? 「안구역입니다. 」 오오다 현! 오오다 없어요? 미야자끼! 「이형종입니다. 」 구마모토!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가고시마! 몇 살? 「스물일곱입니다. 」 몇 살? 「스물일곱입니다. 」 몇 살?
「스물아홉입니다. 」 몇 살? 「서른입니다. 」 그래, 너 해라! 「박덕언입니다. 」 안 부른 데가 어디예요? 오키나와, 오키나와 있어요? 안 부른 사람, 안 부른 현? 더 불러봐요! 가가와! 시고쿠에 가가와가 있나, 가가와 현! 이름은? 「김금산입니다. 」 시마네, 이름은? 「김영길입니다. 」 홋카이도, 몇 살? 「스물여덟입니다. 」 「스물아홉입니다. 」 이름은? 「강철호입니다. 」 자, 안 부른 현 있어요? 한번 불러보라구요. 「아오모리, 이와데, 아키타, 야마가타, 미야기, 후쿠시마, 니가타, 후꾸이, 나가노, 이시가와, 군마, 이바라기, 야마나시, 도찌기, 지바, 사이타마, 도쿄, 시즈오카, 가나가와, 아이치, 기후, 도야마, 나라, 오오사카, 교토, 시가, 와카야마, 미에, 효고, 오까야마, 돗토리, 시마네, 히로시마, 야마구찌, 도쿠시마, 가가와, 고오찌, 에히메. 」 가미야마! 「예. 」 여기에 빠진 현 없어? 빠진 현 있지? 「스물아홉 현이 결정되었습니다. (곽정환)」스물아홉을 제외하고 부르지 않은 사람으로서 자기 색시들이 있는 사람은 일어서요. 일어섰는데 뽑히지 않은 사람, 부르지 않은 사람이 많지요?
「선교사에 추첨이 된 사람들 중에 안 일어선 사람은 일어서요. (곽정환)」 그다음에 어디지? 「도쿄입니다. 」 도쿄에 몇 사람이 필요해요? 「도쿄에 교구가 두 개 있습니다. 니시 도쿄하고 히가시 도쿄, 둘입니다. (김명대)」 그 두 사람, 어디예요? 「동동경 윤정하입니다. 」 니시 도쿄, 이름은? 「조진섭입니다. 」 (현과 사람을 대조 확인함. )
배치가 안 된 현이 어디 어디야? 「열다섯 명이 빠졌습니다. 」 열다섯 명을 뽑자구! 그 가까운 데로 배치하라구! 안 된 사람, 일어서 봐! 6500쌍은 일어서 보라구! 몇 사람이야? 번호 해 봐! 딱 열다섯이로구만! (웃음) 서 있으라구! (간부들이 배치 안 된 현으로 배치함. )
그다음에는 또 몇 사람이 필요해요? 「각 현에 하나씩 들어가고, 한 20명이 되니까 그런대로 하겠습니다. (김명대)」 아니야! 이것은 일본교회에 가는 거라구! 완전히 일본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일본교회에 책임자가 전부 다 있다구요.
여러분이 일본의 교회에 가게 되면 부책임자를 하는 것입니다. 부책임자를 하면서 한국 교포를 중심으로 아시아 사람이나 외국 사람을 전도하라구요. 전도해 가지고 교육하지 말고 일본교회에 출석시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앞으로 필리핀이면 필리핀인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영국인이면 영국인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사관을 전부 다 꿰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서 한국 교포를 전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 사람도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와 있는 외국 사람들도 전부 다 전도하는 거예요.
그래, 모두들 영어는 할 줄 알아요? 「예. 」 영어도 배워두라구요. 영어를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이 외국에 나가 몇 사람을 전도했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실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적이 좋은 사람은 이제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보낼 거라구요. 미국에 우리 신학교가 있는데, 신학교로서 유명합니다. 실적이 좋으면 그곳에 보내 가지고 더 훈련시킬 거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전부 몇 개 국의 말에 능통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한국에 들어와서 전부 다 교체하는 것입니다. 학교 못 간 사람은 그곳에 가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 이제 누가 대표로 나와서 선생님이 얘기했던 것을 다시 한 번 얘기해 봐요. 오키나와 현! 나와서 선생님이 얘기했던 것 한번 얘기해 봐요.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교회의 부책임자가 되고 교회장이 되어 가지고 교포들과 일본에 와 있는 외국인들을 전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래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국 통일신학교에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래, 몇 명이나 실적을 냈느냐가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외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일본에 와 있는 대사관들을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그 대사관에 관계되어 있는 외국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어를 못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해서 3년이 되면 일본 말도 할 줄 알고 영어도 할 줄 알게 될 거라구요. 일본 식구도 영어를 못 하면 교체할 거라구요. 그러면 부책임자가 책임자 되고, 그다음에 책임자는 훈련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선교로 나가든가…. 영어를 못 하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앞으로 전부 다 외국어 세 개 이상을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그런 정책을 세우려고 해요. 여러 나라의 말을 해야 외국에 나가 다닐 수 있잖아요? 그래야 순회사도 할 수 있다구요. 순회사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세계 일주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몇 명이 필요한가? 「30명이 필요합니다. (김명대)」 그 나머지의 사람들은 다 일어서요! 일본에 선교사로 가는 사람은 일본 색시를 얻은 사람이라야 합니다. 색시가 일본 사람이 아닌 사람은 일어서지 말라구요. 「36명입니다. (곽정환)」 36명을 전부 일본에 배치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일본에 가서 한국 교포를 많이 전도해 가지고 교포교회를 책임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사람도 전도하고, 교포도 전도하고, 외국 사람도 전도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 외국 사람을 전도해요.
그러면 여기서 배치합니다. 우선 앉아 있어요. 「다른 데 가서 합니까? 」 아니예요. 여기에서 내가 임명해야 된다구요.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인사조치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 선교사를 배치하심. )
일본에 있는 한국 교포교회하고 일본교회는 경쟁해야 합니다. 같은 수를 배치해 놓았기 때문에 전도해서 지면 안 된다구요. 일본교회에 간 사람은 여편네를 선두에 세워서 매일같이 전도시켜야 되고, 한국 교포교회에 간 사람은 남편이 죽도록 일해 가지고 경쟁해야 합니다. 그렇게 둘 다 열심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엇바꾸어졌기 때문에 일본교회도 질 수 없고, 한국교회도 질 수 없다구요.
「나라(奈良)는 한국 풍토와 비슷한 곳입니다. 」 책임이 중요해요. 「나가사끼에서 임지를 맡은 문대현에게…. 」 '문'가가 있구만! '문'가가 아까 하나 더 있는 것 같았는데…. 「세 명이 있습니다. 」 세명이예요? '문'가가 가서 일을 못 하면 내가 아예 거꾸로 꿰맬 거라구요. 일본에서 '문' 하면 존경 받는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우상같이 섬기려고 할는지도 모르지요. 그렇다고 해서 전부 다 홍길동 같은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교포들이 오사카에 많이 살아요, 동경에 많이 살아요? 「오사카에는 20만이 넘습니다. 」 그곳에 많이 배치하는 게 좋다구요. 「동경에 한 명 더 배치할까요? 」 그래요. 그리고 오사카, 나고야, 교토 같은 곳에도 하나씩 더 배치하라구요. 나고야에도 교회가 있지요? 두 사람씩 배치해 가지고서 지교회를 만들라구요. 「아버님! 저는 선교사 추첨은 안 되었지만, 선교사를 희망하기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 」 안 돼요. 일본 여자하고 결혼 안 한 사람들은 손해 보겠구만! 교체결혼을 안 하겠다는 사람, 일부러 빠진 녀석들도 있을 거라구요.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온 교회장들이나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한국에 오게 되면 전부 다 부교회장을 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교체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사람이 여기에 오거나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게 되면 교회장으로 배치한다구요. 그래서 개척교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배치되지 않은 사람이 누구예요? 일어서 봐요. 「6000가정들이고, 부인이 일본 사람입니다. 」 부인이 일본 색시 아닌 사람은 일어서지 말라구요. 이 사람들은 일본 색시가 아닌가? 「예. 」 그런 사람은 이제 다른 데로 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가든가…. (웃음) 아니예요! 일본에서 한 3년 정도 있다가 일본 말을 배운 다음에 아프리카에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러려고 한다구요.
그래, 나머지 이제 일어서 봐요. 「교구장들 일어서 봐요. 」 남은 사람이 교구장들이에요? 「예. 」 몇 사람이에요? 「아홉 명입니다. 」 한 사람 더 없어요?
「선교사 후보자들도 왔습니다. 」 선교사 후보자는 몇 사람이나 돼요? 「일곱 명 정도 됩니다. 」 모두 일어서 봐요. 영어는 좀 할 줄 아나? 「대학을 졸업했으니까, 다들 웬만큼 합니다. 」 다 알 게 뭐예요? 몇명이예요? 나와 봐요.
「아홉 명입니다. 」 여기에서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회화를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너는…? 「기본회화 정도는 합니다. 」 어디, 책 하나 갖다 줘서 읽어 보라고 그래! 「아버님,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지금 선교사로 보내 주시면 미국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놓겠습니다. 」 그렇게 되도록 공부해 두라구. 자, 한 사람씩 나와서 읽어봐요. (한 사람씩 어머님의 영어 연설문을 읽음. )
미국에 열 개 교구가 있습니다. 열 개 교구가 있는데, 그 교구를 맡았던 사람들이 이제 한국에 올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데려오려고 하니까, 거기에 여러분이 대신 가서 협조하고 연락 받으면서 코치할 수 있는, 중간다리를 놓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영어를 배워야 한다구요. (미국 10개 교구에 선교사를 배정하심. )
이 사람들이 가면 사흘만 훈련시키고 오라고 그래요. 비자내는 것은 모두 문제없지? 「가지고 있습니다. 」 가지고 있어? 「관광비자입니다. 일단 가서 그것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곽정환)」 그래, 교구장 후보예요, 후보. 가서 영어를 못 하면 곤란하다구요.
가미야마, 모두 왔어? 「예, 와 있습니다. 전부 98명 정도입니다. 」 240명이라고 했는데…? 「192명입니다. 그리고 47명이 아직 밑에 있습니다. 」 그래, 올라오라고 해요. 「예. 」 (일본 교회의 책임자들과 선교사들을 현별로 같이 서게 함. )
여러분은 저 사람들을 따라가서…. 무슨 일이 있으면 저 사람들이 보호자입니다. 알겠어요? 보호자가 전부 되는 거예요. 한인 교회의 책임자하고….
이 사람들은 일본 교회의 책임자를 안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일본 교회의 책임자, 저 사람들과 저 사람들이 보호자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면 저 사람들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지금 짝이 된 사람들은 한국 식구들이 거기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전부 다 보호자가 되는 것입니다. 현(縣) 교회의 책임자가 아닌 사람들도 여기에 와 있을지 모르지만 그 교회 책임자의 보호자가 되는 거예요. 보호해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식구들이 일본에 가면 한국어를 교육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게 되면 전부 다 일본 사람을 교육하라구요. 그리고 누가 손가락질을 하면 읽어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야 빨리 말을 배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말이 안 통해도 어떻게든 하는 거예요. '아야어여'를 외우고…. 원리책을 읽으면서 설명해 나가면 금방, 6개월 정도 계속하면 말은 해결되는 것입니다. 혼자서 하면 2, 3년을 해도 못 해요.
그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은 가 가지고 한국어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 지방의 유명한 사람, 혹은 앞으로 소망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될 수 있는 한 전원이 배워야 합니다.
일본 말을 몰라도 괜찮아요. 정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내에게 물어 보고 될 수 있는 대로 원리책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문이나 어려운 말이 있으면 토를 달아 가지고 교육하라구요. 그렇게 해서 읽어 주는 거예요. 읽어 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기 색시한테 물어 보게끔 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불러다 놓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서로가 공부를 하라구요. 그러면 3년도 안 가요. 2년 이내에 시험쳐서 패스 못 하는 사람은 일본의 교구장이고 누구고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사람들 가운데서 한국 말을 잘 하는 사람을 세울 거라구요. 한국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무엇이나 빨리 배우거든! 그런 사람들을 교구장으로 임명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책임이 중한 거예요. 그러니까 가서 한국 말 선생님이 되라구요.
일본 식구들, 알겠어요? 한국 식구가 가면 다 선생이 된다구요. 선생을 무시하면 안 돼요. 선생님의 대신으로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그 반면에 누구 한 사람이 책임지고 일본어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의 아내가 하겠지만, 빨리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은 아이들을 위한 거예요. 아이들이 한국 말을 못 배우면 큰일이 나요. 앞으로 남북통일이 되면 못 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겠지만,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자기의 파트너끼리 소개하고 그래요. 이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가도 좋아요. 한 가지 선생님이 당부하고 싶은 것은 6개월 동안은 말도 하지 말고 봉사만 하라는 것입니다. 제일 구석에 가서 청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부모의 심정으로 무엇을 쓰고…? 「종의 몸을 쓰고…!」 종의 몸을 쓰고 모범을 보여야겠습니다.
특히, 이제 여러분이 하는 일은 전일본 식구가 주목하고, 일본 경시청이든가 관계 기관에서도 전부 조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조그만 나쁜 것이 있으면 즉각 선생님에게 책임을 덮어씌울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나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다. ' 해서 문제가 될 거라구요. 여러분은 특히 여자문제에 주의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지금부터 40일 이후에 수속해서 일본으로 가는 것이니까 준비하라구요.
「여기서 40일 동안 활동하고 준비해서 갑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곽정환)」 자기가 있었던 교구라든가 교역이 있지요? 자기의 본거지를 찾아가서 같이 활동하라구요. 현재 책임자의 명령에 따라서 후원해야 됩니다. 옛날에 자기가 책임자였다고 대신 온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 갈 손님이니까 전적으로 후원해 가지고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120개의 회사들이 전국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현지에 머물러 있지 말고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런 의미에서 지금부터 일본도 체제 변화를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궁극적인 면에서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국가 복귀예요. 가정과 종족을 합해서 국가 복귀가 연결되지요? 국가 복귀는 가정과 종족을 합해서만 이룰 수 있다고 괄호를 해서 써 두라구요. 세 번째는 세계 복귀예요. 세계 복귀는 국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세계 복귀는 국가로부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네 번째는 어제 얘기한 것처럼 실천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활동하는 데는 실적이 따라야 합니다. 그러니 빚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그렇지요? 빚지는 것이 무슨 실적이에요? 그것은 실적을 파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빚지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까 빨리 갚아야 한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십의 삼조를 합니다. 이것은 뭐냐? 지상에서 빚을 지면 그것이 그대로 영계까지 연결됩니다. 빚을 진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기 때문에 밖으로 쫓아 보낸다고 해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빨리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 빚 갚는 것을 기다려 주는 조건으로 십의 삼조를 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빚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자신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것은 실적에 있어서 제로예요. 마이너스가 됩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빚을 지고 죽은 사람은 개도 안 물어 갑니다. 독수리도 맛이 없어서 안 먹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빚을 갚기까지는 십의 삼조를 철저히 실행하고 그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공적인 빚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제도 얘기한 것처럼 개인에 대한 배당금을 빨리 결정해서 하루 세끼 밥 먹는 것 이상 더 심각하게 변제해야 할 것을 생각해야 한다구요. 교회가 빚이 있어 가지고 성립될 수 있어요? 세계적인 선교에 있어서도 엄청난 마이너스라는 거예요. 그것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전체가 부끄러운 것입니다. 빚을 지고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구요. 실적으로 보면 그래요. 여러분은 실적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적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선생님이 발전해 가는 기대를 따라올 수 있어요? 이것은 이론적인 말입니다. 틀림없다구요.
그렇게 해서 축복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10만 축복가정, 한 가정당 11가정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전도하는 마음으로 찾아가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친척들의 입장에서는 2백만 엔을 내주고 도와준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친척들을 모아 놓고 '통일교회를 세계 만민이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입장은 국수주의고, 문선생님은 천주주의다. 천주주의는 국수주의를 타고 넘을 수 있지만, 국수주의는 천주주의를 타고 넘을 수 없다. ' 하면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일본이 통일교회를 무서워하고 있지요? 무서워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이상한 거라구요. 무서워한다고 해서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섯 번째는 책임분담의 완성입니다. 이것은 3대 목표와는 다릅니다. 전통과 교육과 실천입니다. 일본 교회의 새로운 체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것을 통해서 일본 교회를 새로운 체제로 변환시켜야 하는 거예요.
지금은 일본 교회의 혁신시대입니다. 일본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가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조직이 일대 변환기에 들어왔다구요. 일본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일본 교회의 혁신시대'라는 것은 뭐냐? 지금 세계적인 교회의 혁신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하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혁신시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일본뿐만이 아니예요.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먼저 말하는 것이지, 그것은 세계 만국의 어디에나 통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일체화된 조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체 객체로 시작해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고, 종족적으로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중심이 있고 상대권이 있어 가지고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말이에요. 그래서 마음과 몸이 일체화된 조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체화를 말하는 거예요.
일본의 교회조직은 아들딸의 자리요, 경제조직은 어머니의 자리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경제는 교회를 중심삼고 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 볼 때, 일본은 선생님을 반대한 해와 국가였습니다. 지금까지 상대적인 해와의 입장에서 물질을 중심삼은 외적인 모든 것을 총괄해 왔다구요. 선생님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이제 물질을 중심삼고 외적인 모든 것을 총괄해 오던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일본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횡적으로 완전한 한 사람의 입장에 설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본연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의 교회조직은 만물이 중심이었습니다. 후루다도, 구보키 회장도 그렇게 해서 일시적으로 비약해 왔다구요. 그것은 전환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되어 가는 것도 결국 전환기이기 때문입니다. 아담 국가가 해와 국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아담 국가로 해와 국가가 와야 한다는 거예요. 복귀는 반대의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서양 문명이 동양 문명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원래, 동양의 문화가 완성되었으면 반대라는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그 상징이기 때문에 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마음과 몸도 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물질이 앞에 서고 마음이 뒤에 서는 거라구요. 일본은 그와 같이 대표적으로 물질을 중심삼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영적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만물세계에서 세상적인 사업이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물질적인 세계에서도 영적인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 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한 기간을 일본의 경제권이 지배해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본연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한 일대 전환기가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경제단체는 교회에 완전히 복종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신도 대표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신도 대표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경제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지금은 그런 거 안 하더라도 좋다구요. 쓸모가 없어요. 그렇지요? 그것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에요. 지금은 일대 전환기에 있습니다. 경제는 축복기금을 중심삼고 메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땅을 팔라고 사정해서 팔고 있지만, 그러한 방법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성별한 땅을 판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 어떤 시점으로 복귀될 때, 사탄의 거점 일부를 남겨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성별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한 것을 다시 빼낼 수 없는 것입니다. 계속 봉헌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것을 빼낸다는 조건을 세우게 되면, 그것은 사탄의 것이 되어 버린다구요.
참소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장래가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 혼자 마음대로 했던 것이 아닙니다. 선교사를 중심삼고 이것은 이렇고, 이것은 이렇다고 하는 것을 국제회의를 통해서 말했다구요. 국제회의를 통해서 자료로 남기지 않으면 참소를 받는다구요. 횡령이 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흐르는 횡령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여러분 앞에 '피해를 보고하고, 지금부터라도 그러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라!' 하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식구들이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전부 다 걸린다구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거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영적으로 걸리는 것입니다. 확실히 하라구요.
임자가 신도 대표야? 모두 다 고향으로 돌아가라구요. 신도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식구는 신도들을 전부 다 교구장에게 돌려 보내야 해요. 지금부터는 교회를 중심으로 헌금하면서 공적인 활동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개단(個團)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회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요원으로 바꾸어야 돼요. 외부의 사람과 바꿔서라도 전문요원을 활용하라구요. 일반 회사와 마찬가지로 하라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는 경제를 전문으로 하는 동대 출신자나 공립대학의 졸업생으로서 우수한 사람들로 위원회를 만들어서 해결하라구요. 다른 일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전문 요원을 쓰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더 훌륭한 사람을 전도해서 끌어다 주면 경제권은 반대로 인수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벌써부터 경제위원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만들었어? 「예, 출발했습니다. 」 그 위원회에 후루다도 따르라구!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은 후루다도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후루다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 모두 확실히 알았지요? 「예. 」 지금 일본의 체제는 완전히 변해야 한다구요. 변환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전도입니다. 전도를 해서 사람의 수를 늘려야 해요.
십의 삼조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교회생활에 걱정이 없습니다. 경제문제도 없어질 거라구요. 그런데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긴급체제로서 선생님이 특별지시를 한 거예요. 2백만 엔 탕감의 문제라든지, 그런 문제….
선생님이 성별한 것을 판다고 하는 것은 큰 문제라구요. 이것은 일본 자체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간다면 일본이 휙 날아간다구요. 심각한 거예요. 이러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돈을 챙긴다든지, 저금통장을 갖고 있다든지, 소유권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헌납한 것을 팔았다고 하면 더 큰일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원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다 종족적 메시아로 돌아가서 어떻게 종족을 중심삼고 빚을 청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가미야마의 일족이 지불할 수 있는 길도 있겠지만, 수만 명의 축복가정들이 해결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보통 집 한 채에 한 가정이 살고 있다면, 두 가정이 합쳐서 같이 살아야 돼요. 그리고 한 집은 팔아서 그 돈을 절반씩 나누어 가지고 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게끔 하라구요. 이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전도되는 사람들이 점점 불어나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래서 사 주면 좋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지금 돌아갈 때는 10명 정도의 축복가정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혼자서는 개척하는 것이 힘이 드니까, 10명으로 그룹을 만들어서 해결방법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단 활동입니다. 개단 활동은 10명의 종족적 메시아가 하는 것입니다. 각 현(縣)에서 편성해 가지고 10명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부흥전도 활동을 하는 거라구요. 자기의 생활적인 기반을 혼자서 닦으려고 하면 힘이 들지요? 그러니까 10명의 종족적 메시아가 모여서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닦았다고 하면, 개인적인 기반을 닦은 종족적 메시아는 전도된 종족을 중심삼고 개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만든 개단이 그 지방에 하나, 둘, 셋이 되면 그 도시에서 제일 중요한 거점인 상점이나 집을 사는 거예요.
집을 다시 짓는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입성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가정마다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친척이 있으면 그 친척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친척들과 횡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해서 자기의 개단을 만들라구요. 그렇게 해서 열두 사람이 연결되면 열두 개단이 되는 것입니다. 낮에는 경제 활동을 하고, 저녁에 돌아와서는 집집마다 방문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상담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경제 활동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방법도 된다구요. 그것이 경제생활의 해결방법입니다. 종족에서 열두 사람을 전도해 보라구요. 그렇게 하면 자기가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진 것이 없어도 이렇게 통일교회의 멤버만 잘 활용하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구요. 일 년 안에 10명이 기반을 만들어서 그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개단이 열두 개단을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열두 개단이 알려지게 되면 마을이나 부락에서 최고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방법으로 선교를 하면 국가의 주요인물이 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조직적으로 딱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을 위해서 회사에 근무하려는 사람은 회사에 가라구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십의 삼조를 하는 거예요. 십의 삼조를 가지고도 안 되지요? 어때, 후루다? 「안 됩니다. 」 안 되니까, 그것은 좀 번거롭다구요.
혁신적으로 해서 모두 다 교회에 와서 전도하라구요. 아무런 수입도 없으면서 가만히 있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활동을 정지하면 지옥으로 통하는 거예요. 발전성이 없고 성장하지 못한다구요. 그것은 천국으로 통하는 문을 막아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의 심정권은 지금 정지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 무서움을 모르면 안 됩니다. 그것을 경고한다구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후지이, 알겠어? 「예!」 임자들은 위원회를 중심삼고 들어가야 해! 「예!」 본부의 위원회와 각 현의 위원회예요. 세 사람이 모여서 교구장을 중심삼고 경제 활동을 하는 거예요.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을 확보하는 데는 위원회가 전문적으로 교류하면서 교구장과 함께 의논해서 활동을 하라구요.
교회 활동도 전부 다 위원회에서 하라는 거예요. 둘이 번갈아 가면서 하는 거예요. 여섯 명이면 세 명은 교회 위원, 세 명은 경제 위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같이 하나가 되어서 해야 합니다. 양쪽으로 관리하면 문제가 없다구요. 한 사람의 독재조직은 안 됩니다. 그러면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일반 식구가 위원회의 어디라도 전화할 수 있고 편지도 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통(流通) 조직입니다. 최상과 최하는 상대적으로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일반 식구는 그 위원회와 연결하는 방법으로 해 나가면서 교회의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입니다. 교회장은 위에도 보고하고 밑에도 보고하라구요. 3단계를 총괄해서 해방하는 거예요. 그 세 개의 원추(圓錐)를 초월하면 3대(對)를 연결하는 원형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상대가 되면 원이 됩니다. 그처럼 여러분도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위에 있는 위원회와 교회의 책임자와 식구는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 기준을 무시하는 단체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망합니다. 서로 끌어 가려고 하니까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원칙적인 면에서 살펴볼 때, 일본의 조직이 어떻게 해서 형성되어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으로부터 보면, 이것은 3단계의 조직이어야 합니다. 원리적인 조직을 취해야 돼요. 그래서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소생권의 소생·장성·완성, 장성권의 소생·장성·완성, 완성권의 소생·장성·완성으로서 9단계입니다. 9단계 위에 10단계가 있습니다.
십의 일조는 타락권과 다릅니다. 하늘의 섭리에 있어서 십의 일조는 물질세계를 말합니다. 창조세계의 환경은 9단계, 10단계로서 하늘에 속해 있기 때문에 십의 일조를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하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와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아들딸이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세 점이 교차하는 거예요. 그 3분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분의 3을 하늘로 돌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 점이 되는 것입니다. 십의 삼조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본래의 자리에 되돌려 줌으로써 하나님의 이상적인 소유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십의 삼조라는 것은 무엇이냐? 먼저는 교회를 위해서, 다음에는 나라를 위해서, 그다음에는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이렇게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이 십의 삼조입니다. 만민이 모두 그렇게 함으로써 2천만 명이 기아상태에서 죽어 가는 것을 구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모든 국민이 십의 삼조를 하면 세금도 긴급할 때 이외에는 국가경비로…. 이게 점점 많아지면, 세금도 점점 줄어들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국민생활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계문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는 마음과 몸을 일체화시키는 그런 조직체제가 있어야 합니다. 개인으로서는 마음과 몸이 일체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그런 남자와 여자가 일체화해서 조직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부모를 중심삼고 할아버지와 부모와 아들딸의 3단계가 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조직체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참다운 3단계의 조직체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몸 마음이 하나된 조직체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전문 요원과 조직입니다. 우리 조직은 지금까지 이것을 무시해 왔습니다.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 한 사람이 무슨 일이든지 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인 기준으로 올라와 있어요.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문인을 등용하여 전문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이론적인 배후와 실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력 배경과 실적 배후를 다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인 기술과 가치의 문제를 놓고 보다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값싼 품질에서 좋은 품질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세계적으로 상대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도 있는 거예요. 전문적인 요원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세계는 모두 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같은 구조를 가진 같은 기계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같은 조건에서 어떻게 해서 승리하느냐 이거예요. 우수한 사람을 써서 개발을 함으로써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경제 분야는 대학 졸업생들 중에서도 경제 분야에서 제1인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이끌어 나가게 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을 모아서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 가지 자기가 배운 것 이상의 조직체제를 개발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와 싸워 당당히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복귀시대였기 때문에 탕감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문 요원과 조직이 필요한 것입니다.
임자는 어느 대학이지? 「와세다 대학입니다. 」 무슨 과? 「사회학과입니다. 」 사회학과라면 사회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만! 사회를 귀하게 여기고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전문 요원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학위나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을 전부 다 고문으로 초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이론적인 배후를 두고, 큰 회사에는 일본에서 제일 좋은 연구실을 설치할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한 사람이 여러 가지를 마음대로 했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안 된다는 거예요. 경제는 경제과, 사회는 사회과, 교육은 교육과를 중심삼고 교육하라구요. 그리고 책임자들은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전 교구장은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한 사람으로 배치할 거라구요. 지금은 몇 명 정도 있나? 「아직 20명밖에 없습니다. 」 20명의 졸업자들이 모두 다 전문인이라구요. 그들은 교회로 보나, 종교로 보나, 세계적인 이론을 가진 정상들입니다. 다른 종교와 신학교에는 원리가 없지만, 우리는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최고의 이론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실천에 옮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론을 쌓은 후에는 반드시 실적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복귀하든가, 종족적 메시아로 활동해서 훌륭한 실적을 세우는 것입니다.
공장으로 말하면 세계 제일의 공장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이상의 공장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과 연구소가 필요한 것입니다. 연구하고 개발해서 이것을 공장으로 돌려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까지는 5년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구요. 누가 5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것을 3년이나 1년에 단축할 수 있느냐? 그게 머리입니다. 그러한 머리를 가지고 중간개발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드릴(drill)을 가지고 구멍을 뚫으면 하나의 구멍밖에는 안 뚫린다구요. 그것을 세 겹으로 겹쳐 놓고 해 보라구요. 이렇게 쓱쓱 하면 한 번에 세 개, 네 개, 다섯 개의 구멍도 뚫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는 이중장치가 달려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 번의 공정에 몇 번의 작용을 하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목형(木型) 같은 것은 복잡해진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구멍 하나를 뚫는 것은 초보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성공하겠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한 번의 공정을 세 번 이상 생각하라구요. 부속 장치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전문 요원과 조직이 필요합니다.
가미야마! 매년 춘하추동으로 원리시험을 보게 하라구. 몇 번 읽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페이지를 기록하게끔 하라구! 「예. 」 10페이지씩 읽으면 좋을 거라구요. 한번 두번 한 다음에, 다음번에는 몇 월 며칠에 하면 몇 페이지까지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백 번 했으면 백 번 쓰게끔 하라구요. 그렇게 해서 보면, 1페이지만 읽어도 그 읽는 속도를 보고 몇 페이지를 읽었는지를 금방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몇 페이지를 끝냈는지 틀림없이 안다구요. 끝난 시간을 재면 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백 번 하면 백 번, 틀림없이 안다구요. 속일 수 없어요. 그런 방법으로 독본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성장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산에 올라가면 반드시 심호흡을 합니다. 올라갈 때마다 숨을 들이쉬고 더 숨을 깊이 쉬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그런 사람이 챔피언이 될 수 있다구요. 올림픽 대표가 되는 데도 0. 01초의 차이로 되지요? 4년간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노력했는데 0. 01초의 차이로 2등을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된 결과를 보고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4년 동안 그 0. 01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기 나름대로의 기록을 빈틈없이 체크해야 하는 거예요.
오늘은 몇 시간에 몇 명을 만났느냐 하는 것을 통계 내 가지고 1년에 몇 시간 몇 명이라고 하는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내려가면 지옥으로 가는 것과 같다구요. 그렇게 되지 않게끔 죽을 때까지 그것을 자기 마음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지 않는 데는 상대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거 확실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
세 번째는, 한국과 일본을 하나의 국가체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일 양국은 일체(一體)의 체제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둘은 없어요. 한국과 일본은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둘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둘이 되려는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국가와 가정은 망해 갑니다. 일본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일본 식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일본 식구가 되지 않으면 여자로서, 상대적인 아내로서의 자격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깨끗이 청산해서 남편을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해와 국가의 사명이라구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네 번째는, 언어도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번에 일본으로 돌아가면 그것을 철저하게 교육하라구요. 한국 식구가 오면 차별을 하고, 한국 식구는 교육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종래 일본의 생각은 통하지 않아요. 그러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교육할 때는 자기 집에 생일이나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음료수도 좋고 식사도 좋으니까…. 주먹밥이나 도시락이라도 쓱 가지고 가서 주는 거예요. 식구가 천 명이면 먹을 것을 준비 못 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밖에 나가서 점심이라도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거 좋지요? 이 이상의 선전은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일체입니다. 하나의 나라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말이 다르니 벙어리와 마찬가지다. 옆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느냐? 말이 통하지 않으니 하나될 수 없다. ' 그렇게 생각하지요? 선생님은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이 더 쉽다고 본다구요. 심정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쉽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심정이 좋으면 통합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평등한 거라구요.
다섯 번째는, 일본과 동포(同胞)의 일체화입니다. 교포(僑胞)라고 하면 남한 사람만 생각해서 남한과 연결된 사람만을 말하고 조총련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포라고 하면 조총련도 들어간다구요. 이번에 '유관순 동포대회'를 했을 때, 동포대회라고 했다고 투덜투덜한 사람이 있었지요?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말입니다. 동포대회라고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동포가 아니면 남북을 포용할 수 없다구요. 남북의 교포를 모두 합해서 동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국 동포라고 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동포애를 느낄 수 있게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류민단이라든가 한국 사람이 일본 내에서 구박받는 것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옛날에는 한국을 쉽게 생각하고 떠들면서 찾아왔지만, 이제는 반대로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은 40년간 한국 민족을 핍박하고 나중에는 징병 징용으로 전부 다 끌고 갔다구요. 그런데 지금 일본은 그것조차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스탈린이 했던 방법과 똑같아요. 하바로프스크의 한국 동포들을 아무것도 주지 않고 중앙아시아의 사막으로 내버린 것입니다. 그거 죽으라고 한 거예요. 이것이 이번에 옐친과 처음으로 얘기한 문제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어요? 그것은 하늘편에서 보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래서 일본과 한국 동포를 일체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는, 남북통일은 일본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일본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나 만든 후에 일체가 되어서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누가 해야 하느냐?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예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기 때문에 일본이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 책임을 일본이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제치하 40년간 많은 한국의 애국자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일본은 자기들이 일으킨 전쟁에 한국 사람들을 끌고 가서 일본인의 방패막이가 되게 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그것을 풀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인류 복귀의 희망을 가지고 한국과 일본을 교체결혼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에서는 문선생이 한국 민족권을 찾기 위해서 일본을 붕괴시키는 것이라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아닙니다. 그런 선생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지식층뿐만 아니라 학자세계의 모든 교수들이 선생님을 보호하고 있는 거라구요. 문선생은 일본 민족을 붕괴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런 내용도 없이 하다가는 죽는다구요.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보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몇 수십 배 이상으로 더 싫어한다구요. 한국에게 일본은 역사적으로 잊을 수 없는 나라예요. 지금까지 한국이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다른 나라로부터 930여 차례나 침략을 받았다구요. 그 중 7백 회 이상을 일본이 침략했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침략해서 많은 재물과 여자들을 약탈해 갔습니다. 그러한 일본이라는 것을 역사적으로 알고 있는 한국 사람은 일본이라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진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인 선생님이 그런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택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원수인 일본을 해방하기 위해서 공식적인 노정을 통과하려고 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구요. 그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일제시대에 선생님을 죽이려고 갖은 고문을 했습니다. 고문한 녀석들은 원수라구요. 그런 녀석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전부 잡혀서 없어지는 거라구요. 사라져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나 모두 다 선생님이 일본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한국의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밤에 몰래 살려 보낸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은 선생님에게 그 은혜를 갚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이 목숨을 걸고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것을 잠깐 생각해 보면, 역사의 순환 운동에 보조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더 큰 데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과 일체가 되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를 초월하는 생각을 가지고 배후의 모든 것을 완전히 뛰어넘어 비약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본래, 여러분을 포함한 일본 사람은 선생님에게 모두 원수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에 서 있다구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 승리하려면 사탄까지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한 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일본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로서 남한과 북한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없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해와가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가 선두에 서야 합니다. 선두에 서서 돈과 기술을 보내야 된다구요. 어제 말했지요? 이상세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과학기술과 사상입니다. 그것을 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곱번째는, 남북통일은 일본과 미국의 책임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해와와 천사장이 아담을 타락시켜 버린 거라구요. 아담 국가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미국은 몰라요. 선생님이 어떻게 통일하려고 했느냐? 부시 대통령이 내 말을 들었다면 섭리가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차 버린 거예요.
요전에 가네마루에게 통일교회에 너무 접근하지 말라고 클린턴이 얘기했다고 했지요? 둘을 떼 버리려고 했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가네마루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를 거부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은 자기 스스로 천운을 잘라 버렸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도, 일본에 있어서도 새로운 무대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 일본 교회는 민단과 부인들을 중심삼고 활동해 왔는데, 이것은 외적입니다. 일본을 중심삼고 내적인 통일은 무엇이냐? 한국 사람은 외적이에요. 섭리상으로는 내적으로 되어 있지만, 외적인 기준과 내적인 기준으로 분리되어 있다구요. 여자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일본여성연합이 있습니다. 임자는 어디 소속이야? 「예, 일본 여성연합입니다. 」 아, 여성연합이 하나가 되어야 해요. 부부가 하나되어 '한국과 일본의 일체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자들은 여자로서의 조직을 가지고 미국과 일본을 수습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일본 여성연합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여성연합, 하나는 일본적이고 하나는 세계적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의 여성연합과 천사장 국가의 여성연합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일본의 여성연합은 한국의 여성연합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일본의 여성연합이 중간자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스기야마 회장은…. 」 스기야마 회장이 지금 일본 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되어 있지? 「아닙니다. 제가 양쪽의 부회장입니다. 」 그래? 「일본 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혼자 두 가지를 하고 있구만! 임자는 책임자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식구들을 돌보아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도 통하고 한국 말도 통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 」 선생님의 명령으로 인사이동은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연합의 총재도 될 수 있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총재도 될 수 있다구요. 인사이동은 초국가적으로 신속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한 여성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와 천지정교는 가인과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번에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여자를 천지정교의 책임자로 세웠어요. 왜냐? 상대적으로 미국 사람이 외적인 기준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외적인 기준을 미국에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지정교와 교회의 부회장이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에리카와와 마찬가지로 통할 수 있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로 연결한 것이고, 통일교회의 조직을 대폭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의 회장 밑에는 부회장으로서 한국 사람이 들어갑니다. 어제 그렇게 인사 조치를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지요? 47개 현(縣)의 사람들을 대표로 해서 이번에 인사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교회의 교구장과 부교구장은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축복가정들로 이루어지게 된다구요. 일본의 부인들을 중심삼고 남편이 여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 말이 가능한 일본 사람은 한국 조직의 부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교차되는 거예요. 그렇게 교차해서 묶어야 합니다.
앞으로 결혼할 때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제끼리 결혼시킬 거라구요.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말을 배우는 데에서 오는 고통과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고통이 심각한 거예요. 그런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곤란을 겪는다는 것은 희생입니다.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지금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한국에 간다면 한국 동포에 대해서 자기 어머니 이상, 자기 형제 이상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또, 자기의 가정보다 교포의 가정을 더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습니다. 해와 국가는 아담 국가를 붙들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담 국가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해와 국가를 데리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된다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험한 산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몇 번이라도 미끄러지면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때는 맨손으로 꽉 붙들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아무리 박해가 있더라도, 일가족 전체에 박해가 있더라도 그렇게 하나되는 자리에 서면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박해는 없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며) 그러니까 두 조직이 있는 거라구요. 이곳을 중심삼고 여기는 한국의 조직이고, 여기는 일본의 조직입니다. 교회는 김명대가 책임지고, 다 그 밑에 들어오는 거예요. 천지정교도 김명대에게 전부 다 보고하게 되어 있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과 7천 개의 개단은 다 어머니에게 속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도 전부 다 김명대의 주관하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함께 의논하면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조직이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화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조직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의 조직이 되어서 일본의 인구 1억 2천만 명을 포용하고, 그 1억 2천만 명은 북한의 재일교포와 남한의 재일교포를 포용해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운동이 나날이 커져 가지요? 커져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크게 되어 있다구요. 일본에 있는 한국 교구장들을 중심으로 일본 교회와 한국 사람들이 모두 다 함께 전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쪽이 하늘의 실적을 많이 올리느냐 하는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지면 안 되고, 한국도 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렇게 둘로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 보라구요. 절대 둘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구요. 가인에게는 그런 것이 있어요. 「천지정교입니까? 」 지금까지 둘이 의견이 안 맞았잖아? 김명대가 위에 있어야 된다구요.
임자와 같이 묶어서 세 명이 같이 상담해 가지고 이것을 움직여야 돼요. 본래는 곽정환이 책임을 지고 그다음에 선생님이 총체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게 2중 3중으로 책임을 지고 있으면 움직일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구에게 일임해서 도장을 찍게 하고 직접 보고하게 하면 전부 다 2중으로 보고가 올라온다구요. 일본 사람으로부터도 올라오고, 한국 교포로부터도 올라온다구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마음대로 그것을 해 왔지만 이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시집온 여자가 본가에서의 습관을 버리고 시댁의 습관을 배우고 익히기까지는 몇 년이 걸리지요?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어머니는 양쪽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바로 그런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미야마! 혼자서 통일교회를 움직일 자신 있어? 「없습니다. 」 김명대! 선생님 없이 혼자서 일본 통일교회를 움직일 자신 있어? 「…. 」물어 보잖아?
대답하라구! 있어, 없어? 선생님이 없어도 돼? 「하겠습니다. 」 선생님이 없어도 할 수 있어? 「지시를 하시면…. 」 선생님이 없어도 할 수 있단 말이지?
민단은 어머니가 관할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직접 관할한다구요.
본래는 곽정환에게 관할하게 했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김명대를 보낸 것입니다. 어머니 위에 선생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김명대도, 가미야마도 그 자리에 들어가지요? 「예. 」 일본 사람에게는 버릇이 있습니다.
외국에 가면 전부 다 도둑같이 자기 주머니에 무엇인가를 넣어 가지고 온다구요. 실제로,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것을 잘 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과 전체적으로 하나가 된 경우에 김명대는 상대권에 서 있기 때문에 일본의 경제적인 문제도 보고받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양쪽으로 하는 것은 특별히 상세히 기록해서 보고해야 합니다. 지방의 교구장도 보고서를 작성해서 일체 불복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구요. 지금 많은 돈이 나가고 있지만 절약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간에서 흘린 돈이 수십 억, 수백 억이나 된다는 거예요. 조직적인 체제의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전부 다 흘러가 버린 거라구요. 그렇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전부 다 3단계의 조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나는 일본의 책임을 맡고 있다. 교구장과 과장까지 내 밑에 있으니까, 이 조직은 언제까지라도 내게 보고해야 한다. '라든가, '자네가 보고하는 것은 듣지 않겠다. ' 이러면 안 돼요. 또, 자기의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인사이동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 3단계를 통해서 해야 한다구요. 보고를 받고, 회의에서 의논하여 대처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구장은 과장급, 과장 밑에는…. 이런 조직체제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적인 조직체계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조직을 갖게 되면 일본의 구보키 회장과 국장급들….
그렇기 때문에 구보키 회장도 국장급을 마음대로 인사이동할 수 없습니다. 후루다도 마찬가지예요. 국장급을 인사이동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과 의논해서 해야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자기한테 맞으면 그대로 두고 안 맞으면 마음대로 인사이동을 시켜서는 안 된다구요. 영적인 기준에서 선생님이 볼 때, 자기한테 맞는 사람은 10점이고 인사이동시킨 사람은 100점이라면 90점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반드시 반발이 일어나서 '후루다, 쫓아내라!' 하게 된다구요. 천운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그런 문제로 밀고 당기고 해서 쫓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에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것이 인사문제입니다. 사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없다구요. 공적인 사람은 과거·현재·미래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발전해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효과가 있느냐? 그것은 해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전체회의를 통해서 실적을 비교해 가지고, 지금의 실적이 과거의 실적보다 작으면 포용해서 다른 데로 돌려서라도 상처를 주지 않게끔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서 조치하는 것이 하늘이 바라는 조치방법이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지 않아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원회 제도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위원회 제도를 만들면 절대로 그것에 복종하게끔 해야 돼요.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의논해서 하라구요. 경제와 교회문제를 총괄해서 김원필이 의장이 되어서 전체회의를 하면 됩니다. 가미야마 혼자서 일본을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일본을 죽이는 가미야마가 될 뿐이라구! 알겠어?
「예. 」 모든 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선생님의 대답을 듣고 나서 행동하고, 자신은 중보적인 입장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 3단계의 과정을 통해서 아래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지? 「예. 」 가미야마, 김명대! 선생님의 말을 명심하라구!임자는 상대적인 기준에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는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 된다구! 일본 교회의 경제문제와 천지정교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받고, 김원필과 의논을 해서 해결해야 돼요. 반드시 보고하고 하라구! 교회운동을 상세히 보고해서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 이것은 중대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위원회를 만들어서 본부의 위원과 각 현을 중심삼은 위원을 세워서 경제문제와 교회문제를 현의 교구장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제 복귀예요. 이번에 새로 취임한 한국 책임자가 경제문제를 관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문제가 있지요? 또, 사인이 없으면 돈을 쓸 수 없다구요. 돈을 쓰려면 의장과 부의장의 인(印)을 받도록 해요. 이것은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의장의 도장까지 항상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김명대는 일본의 경제 활동 전체를 관할하고 분석해서 불리한 지불, 불공평한 지불을 방지해야 한다구. 일본의 빚, 그리고 일본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을 해결해야 돼. 그 해결방법을 연구하라구. 선생님 이상으로 절약하라는 거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선생님은 링컨을 타고 벤츠를 탈 때도 보통의 모습으로 타는 거예요. 이런 차를 타고 있으면 사람들이 쫓아와서 '이런 차를 타는 남자는 보통이 아닐 텐데…. 누가 이런 차를 타고 있느냐? ' 하고 묻는다구요. 서양 사람이 틀림없다고 묻지만, 서양 사람이 아니지요? 시커먼 동양 사람이 이런 모습을 하고 나오면 도둑놈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요. (웃음) 그 사람이 문선생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런 차는 최고가 아니면 타서는 안 돼요.
지금부터 이런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그러한 철저한 정신을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서 위신이 떨어지지 않는 거라구요. 그것이 자랑이 되어서 화려한 보석 치장을 해 준다구요.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모습으로, 어떤 때는 양말도 안 신고 슬리퍼인 채로 마켓을 다닌다구요. 그게 편해요. (웃음) 양말 하나 신지 않아서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국민 전체가 양말을 벗고, 넥타이를 풀고, 겨울에도 옷을 벗어 제끼고 팬티 하나만 입고 달려 나와서 출동해 보라구요. 그 나라가 망할까요, 흥할까요? (웃음) 틀림없이 번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른 살 이전까지는 통일교회에서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고생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30년의 눈물겨운 기간을 통해서 심정적으로 높은 기준에 올라갔기 때문에 하늘과 통하고 하늘의 사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이 세상에서 제일 당당하게 자랑할 만한 남자는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부시도 자랑할 수 없고, 고르바초프도 자랑할 수 없고, 옐친도 자랑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자랑할 수 없어요. 그런 기준으로 왔기 때문에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예요. 복잡천만이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태평양의 소용돌이, 수천 미터 크기의 배도 단번에 말려들 수 있는 그런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말려들지 않고 살아 남은 남자라구요.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그것을 회의해서 결정한다고 생각하지요? 미국에서 회의를 해서 보니까, 그게 둘 셋으로 갈라져 버렸다구요. 갈라지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되는 것은 마음대로 안 됩니다. 갈라지고 나누어지면 그때는 통일할 수 없어요. 하나되면 하나님이 들어와서 쓸 수 있지만 갈라져 버리면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구요. 그때는 사막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후루다, 경제 요원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가라구! 임자 밑에 경제요원이 누구 누구야?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이 누구지? 「하시모토입니다. 」 그리고 여자도 있었지? 세 명 모두 미국에 데리고 가라구! 알겠어? 「예. 」 그리고 새로 임명해요. 위원회에 있어서는 전국적으로 적절한 사람과 그 이상의 사람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최고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배후에 우수한 교수들, 전문가들이 있다구요. 그리고 그 전문가를 대표한 사람이 국가의 각료예요. 그 고문역을 맡고 있는 사람들, 유명한 대학의 교수들이 경제문제위원회의 고문으로 있습니다. 결정은 언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결정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총괄적인 계획을 세워서 체제를 정비하라구요. 그렇게 보고하고 의논하면서 일본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조직체제를 엮어 가는 거예요.
그들은 모두 다 은행과도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러나 후루다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교수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전부 다 후루다에게 맡겨 왔기 때문에…. 이것은 탕감을 넘을 때까지 계속되는 거예요. 일본 내에서 여러 가지 불평이 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무엇을 가르쳐 주었느냐? 주인이 심지 않았는데 벼 가운데 피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해요? 성경에서 하인이 그것을 잘라 버리자고 했는데, 주인이 '놓아 두어라. 나중에 다발로 묶어서 불에 태워 버리겠다. '고 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피가 있다고 해서 전부 다 죽여 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데리고 가 가지고 훈련시켜서 다시 일본에 돌려보내서는 지금 이상의 자리에서 노력하게 해 주자는 것입니다. 고생은 고생으로서 인정하는 거예요. 잘못을 용서해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넓어야 한다구요.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의 입장에서 볼 때, 선생님이 그렇게 인사조치를 하는 것이 책임자로서 정당한 거예요. 자기의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기 위해서 그 사람과 반대의 것을 끄집어내 가지고 언제나 꾸짖었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예상하신 게 맞았습니다. 」 틀린 적이 없었어요. 몇 번이지? 몇 번만 하게 되면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틀림없이 반발한다는 거예요. 그런 반발은 선생님이 예상하기 전이나 혹은 이후에 일어나는데, 이후가 되는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먼저 반발하는 사람은 다시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지시하에서 잘못된 것은 선생님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모두 다 반발해요. 그리고는 '왜 이런 것을 합니까? 동양에는 있을지 모르지만, 서양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미국에서 안 통합니다. '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구요. 미국에서 그런 반발을 하게 되면, 그 원인 제공자는 그다음날 어떻게 돼요? 모가지가 달아나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다음날 아침에 '굿모닝!' 하면서 어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소와 마찬가지로 만난다구요. 그러면 저쪽에서는 '저런 지도자는 미국에서 본 적도 없다. ' 하고 놀라는 거예요. (웃음)
사람을 그렇게 훈련해서 쓰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것이 6개월, 1년이 지나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선생님 쪽으로 몸을 돌린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들은 이제 한마디만 하면 절대 복종합니다. 미국의 어떤 지도자보다도 숭배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면에 서서 싸우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몇 번이나 정면에 서서 그런 싸움을 했다구요. 박보희도 텔레비전에 나와서 그렇게 싸웠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박보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영어도 선생님보다 유창하게 해서 그런지 그렇게들 알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몇 번 정면에 나오면 통일교회는 비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약하더라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계속 상승하면 안 돼요. 한 번은 선생님이 상승하더라도 한 바퀴 돌아서서는 새로운 방향을 취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은 우주로 도약하는데, 여러분은 아무런 실적도 없이 그 자리에 있으면 되겠어요? 돌아가는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돌아갈 때는 그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40일간 매일 박해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감옥에 넣은 것이 여러분일 수 있어요.
이스트 가든에 가면 식당에 창문이 있는데, 선생님이 있으면 식구들이 그 창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구요. 정면으로 들어오면 바로 창문이 있습니다. 그걸 열면 선생님을 바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수십 분이라도 기다리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벌써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꾸지람을 들어도 그저 좋다는 겁니다.
나중에는 곽정환을 만나서는 '선생님께 얘기를 해서 미국의 어디라도 좋으니까 보내 주도록 얘기해 주시오. ' 하는 거예요. 그말을 듣고도 태연하게 모르는 체하면 똑같은 놀음을 계속한다구요. 그런 면에서 보면 곽정환이 참 훌륭해요.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면 자리를 한바퀴 돌아오는 거예요. 그것은 천적인 중요한 책임감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게 아니예요.
후루다도 처음에 많이 부정했다구요. 후루다가 선생님이 미국에 있을 때 일본에서 한국에 원조를 한다고 해서 1973년까지는 한국 어디에도 헌금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973년부터 미국이 사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미국까지 책임을 지게 되었다구요. 처음에는 꼬리를 치켜들고 흔들면서 이렇게 오다가…. (웃음) 개가 그렇지요? 냄새가 나면 꼬리를 흔들고 달려듭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게 항상 문제라구요.
그때의 50만 달러, 70만 달러가 점점 자라서 150만 달러, 3백만 달러, 4백만 달러, 1천만 달러까지 되었다구요. 남아 있으니까 여기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왔기 때문에 1천만 달러도 보통이라구요. 빌린 돈이 1천만 달러, 5천만 달러…. 이렇게 된 데에는 선생님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배(腹)가 무서운 줄 모르고 커질 때까지 말을 해 왔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선생님이 책임진다구요. 선생님이 책임을 질 각오를 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본래 선생님의 사명은 아닙니다. '그것을 던져 버리고 해와 국가를 다시 선택하면 된다. '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평등 국가가 되었습니다. 동서남북이 마찬가지예요. 360일을 하루와 바꾼다 해도 달라지지 않는다구요. 봄의 하루가 덥다고 해서, 봄의 양기(陽氣)와 가을의 양기가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기온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면이 있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보이지 않는 면입니다. 그런 주인의 위치에서 완성을 구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그 이상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후루다도 그래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긴박한 입장에서 여러분 모르게 고민한 것도 많이 있을 거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후루다가 인사이동시켰다고 해서 불평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만히 안 두겠다구요. 그렇게 불평하는 사람들, 그 자리에 있으면 후루다 이상 할 수 있어요?
보고하는 것이 잘못된 경우에도 그렇다구요. 어떤 것이라도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있어서는 안 돼요. 일본에서 계속 그렇게 일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입니다. 」 처음이에요? 모르겠다구요. 가미야마 회장은 그렇게 말하면 선생님이 모른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돌려 설명하고…. 압력이 있고 나서야 전화를 했어요. 그것을 몇 번이나 정정했어요? 정정한 문서는 신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글씨를 잘 썼다고 해도 곧 쓰레기통에 들어간다구요.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에요. 또, 지금은 그렇게 말해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에게 틀림없는 보고를 했는데, 선생님이 이러한 조치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간혹 식구들이 '후루다의 얘기, 오야마다의 얘기, 구보키 회장의 얘기만 듣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거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 하는데,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구! 선생님은 그들의 말대로 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방향대로 가는 거예요. 그들의 말대로 했다면, 일본이 여기까지 올라오지도 않았다구요. 참사랑의 방향대로 가는 것입니다.
후루다가 일을 한다고 해서 일본이 어떻게 돼요? 구보키 회장이 하면 일본이 그런 자리에 올라올 수 있어요? 정치계라든가 경제계에 손을 뻗치는 것은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해 놓고 '이 녀석, 해!' 해서 된 거라구요. 국회의원 교육 같은 것도 그래요. 80명 교육은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한번 해 봐라!' 한 거라구요. (웃음) 원필이, 수도 선생! 알겠어? 「예. 」 이제 선생님 대신 어머니가 한다구요. 선생님은 그 이상의 것을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게끔 그 목적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이에요. 여러분의 책임분담입니다. 김명대! 김명대는 무슨 책임을 지고 있지? 전부 다 보고해요. 지금까지는 국장이라든가 교회장이 마음대로 돈을 썼다구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전국의 교회장, 교구장은 평균적으로 취해서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평균적으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 이상 쓰지 말라구요. 3단계로 하면 수백 억 이상의 자금이 모일 거라구요. 그런 체제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이 흘러간 것입니다.
김명대! 경제문제에 구멍이 나서 돈을 모으고 있는 데가 있으면 상세히 조사해 두라구. 그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게 해야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조심하게 된다구.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해. 돈은 한번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식당에 안 갑니다. 돈을 쓰기 때문에 안 간다구요. 고생했던 불쌍한 사람들, 선생님 뒤를 따라오면서 고생한 사람들이 바친 십의 일조를 그렇게 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고생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개척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먼저 선생님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죽을 지경까지 가지 않으면 한을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척전도하러 나가 있는 사람들이 굶으면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죽을 때 원망하면서 죽어 간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자기가 죽을 지경이 되더라도 일생을 뜻의 목적을 위하는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뜻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정성을 다할 수 없다면 부끄러운 입장에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입니다.
여러분, 빚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공적인 돈에는 절대 양심적입니다. 한푼도 그냥 쓰지 않아요.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구요. 때때로 여기저기에서 헌금한 돈을 모아 가지고 오는데, 하나도 쓰지 않습니다. 전부 다 나누어 준다구요. 요전에 가지고 온 것도 전부 다 헌금한 그대로 돌려주었습니다. 공금은 함부로 써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독약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공적으로 성심을 다한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쓰지 않으면 하늘법에 걸린다구요. 일본 사람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밤이나 낮이나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빚지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조직체제도 그렇게 이끌어 가야 합니다. 가미야마, 알겠지? 「예. 」
정치 활동을 하려면 전문인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정치세계에 들어가려면 정치를 공부한 학자들을 연결해서 그 사람들을 앞에 내세워서 하라구요.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래야 말이 통한다구요. 말이 통한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깊은 데까지 갔다가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중간이라는 것은 없어요. 깊은 데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운동하는 것처럼 제일 꼭대기, 극지(極地)를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돌아가는 것은 없다구요. 그러한 전문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전문적인 통일교회 멤버를 중심삼고 위원회를 통해서 교수들을 움직이려면 종합적인 계획과 의견을 자기들이 해결하고 알아야 한다구요.
그리고 조직체제를 이해한 후에는 내용을 분석하고 계획해서 체크하는 회사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상세한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요소를 얼마나 빨리 견고하게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유통기관을 얼마나 빨리 거쳐서 시간을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품의 유통이 하루라도 늦어지면 안 된다구요. 몇백 개, 몇천 개 이상의 수많은 물품들이 모두 갖추어져서 완성해 가는 데 있어서는 하나만 틀려도 문제가 된다구요. 물건 몇 개가 3일만 늦어도 전체적으로는 30일이 늦어 버리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 있어서 일성건설이 그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청을 마음대로 바꾸지 말라는 거예요. 에이(A), 비(B), 시(C), 디(D)까지 매겨서 에이(A)가 우리 회사에 올 때는 보통 월급의 몇 퍼센트를 더 얹어서 주라구요.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그곳은 쓸 수 있는 거예요. 공사의 유치가 있을 때는 미장이라고 하더라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잘할 뿐만 아니라 빠르다구요. 혼자나 둘이서 하면서 자기 월급 이상으로 하면 그만큼의 보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 공사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에이(A), 이것은 비(B)라고 할 때 어디 가더라도 틀림없이 하청이 들어온다구요.
주문하면 달려와서 사장과 계약을 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약도 못 하게 되는 때가 많다구요.
그렇게 모두 에이(A)면 에이(A)가 보조를 맞추고, 비(B)면 비(B)가 보조를 맞추어서 빠른 속도로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한번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이려면 2배, 3배의 힘을 소모한다구요. 이것은 종합전쟁입니다. 육군과 해군과 공군이 비행기도 날리고 대포도 쏘고 전함을 움직이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때는 전부 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간단하지 않지요?
이것이 1주일이라도 늦으면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서 엄청난 손해가 생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전문가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리고 건물을 지을 때는 제일 먼저 화장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손님이 주인을 만나려고 와서 화장실에 들렀다 가잖아요? 그렇게 항상 화장실에는 갑니다. 시간이 남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집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가기도 한다구요. (웃음) 화장실을 자기 집과 비교해 보고 오케이냐 아니냐, 나쁘냐 좋으냐를 결정한다구요. 그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면부터 철저히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계단을 올라와서 난간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봅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조화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주체적인 입장에 있을 때는 상대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장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것을 하는 것이 좋아요. 훌륭한 것을 가운데 두었으면 상대적인 것도 조화롭게 둘 수 있는 센스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센스가 있지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구요.
선생님은 글을 잘 써요, 어때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글을 잘 쓴다구요.
손자들까지도 신문사의 사생(寫生) 대회 같은 데서 금메달을 받았어요. 혼자서 세 개도 받았더라구요.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 것은 선생님의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웃음과 박수)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싱턴 타임즈]의 레이 아웃을 선생님이 전부 다 감독한 거라구요. 제작한 사람을 교육한 사람도 선생님이에요. 그것을 지금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번 가면 2만 달러나 3만 달러 정도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으면서도 선생님한테는 아무런 고마움도 모른다구요. (웃음) 자기들이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다구요.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면 더 좋다고 하지요? 다른 사람에게 안 주면 안 됩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예민하다구요. 선생님은 눈이 작기 때문에 멀리까지 파악하는 것이 빠르다구요. 그것을 마음대로 맡기고 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리고 지방의 조직은 교회 위주로 수습하라구! 알겠어? 「예. 」 교구장의 권내에 있는 승공연합도 교구장을 중심삼고 의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게 문제였다구요.
회사가 많이 있더라도 일요일 예배시간이 되면 교회에 몇 명이 모이느냐가 중요한 거라구요. 일요일은 모두 쉬는 날이기 때문에 회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만약 교회에 안 오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구요.
일요일에는 반드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리고 '지금까지 원리를 가지고 뭘 했느냐? '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선생님은 들었습니다. 돈을 벌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은 돈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심령 기준이 높아지는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심령 기준이 높아지지 않으면 참사랑의 정점에 도달할 수 없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수억 원이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심령 기준이 올라가요? 오히려 심령이 흐트러진다구요. 그것은 빚을 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헌금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돈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비참하게 뒷덜미를 붙들려 고생하면서도 아무 생각도 없다구요. 무의식중에 돈에 미쳐 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 임자는 교회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교회 단체를 전부 다 임자의 명령하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일요일이면 전원 교회에 참석해야 한다구요. 회사에 출근하는 시간 이외에는 교회에 있어야 됩니다. 또, 집에서 놀 시간이 있으면 교회에 와서 전도 활동에 참가하라고 해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고 있지만, 사람이 늘어나면 돈은 자동적으로 불어나는 것입니다. 전도 활동에 참여하라는 겁니다.
영감상법(靈感商法)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 일본에서는 개인 판매, 방문 판매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1987년인가? 그것을 최고점으로 해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빨리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회의 헌금 체제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때부터 바꾸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겨우 지금까지 왔어요. 지금은 간신히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체가 되어 움직이면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길이 한 단계 높게 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면에서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빚을 어떻게 갚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장 운동을 해야 한다구요. 경제 활동을 하던 사람이 전도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교회에 왔을 때, 지금까지의 습관에 젖어 있던 교회 지도자의 밑에 들어가면 그것을 그대로 배우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온 사람은 교회 밖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전도를 시켜야 돼요. 그래야 급격한 확장을 할 수 있는 전환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라구요. 넘어지고 엎어지면서도 뛰는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회사에 있던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서 짜임새 있게 활동하면 엄청난 발전의 계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회사에 있는 사람은 아벨의 자리가 아니라 가인의 자리입니다. 활동을 하는 것은 아벨의 자리에 복귀해서 가인의 세계, 가인의 국가까지 맡아서 복귀하는 종합적인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구요. 그런 부대가 필요합니다. 병대(兵隊)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 반제(返濟)
를 위해서 '나는 행동에 보조를 맞추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출발하겠다. ' 하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결심을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
이것은 조직의 책임자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요일은 반드시 교회에 가야 돼요. 교회에 갈 때는 자기 회사와 관계 있는 사장이라든가 자기와 관계 있는 사람을 반드시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들에게 원리를 얘기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회사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으면 많은 책자를 뿌리라구요.
그렇게 일본에서 한 단계 앞서서 확장의 기반을 닦고 발전의 결과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그래야 그런 방면에서 영계에서도 여러 가지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체적인 기반은 여러분이 일본 현지에 돌아가서 닦아야 됩니다. 상대권과 더불어 하나님에게 봉사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것을 향해서 돌진하라구요. 「예. 」 이제 돌아갈 때가 되었구만! 가미야마, 기도하라구! 「예. 」 (가미야마 회장의 기도. )
미국 수산업의 미스터 최가 일화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남미에 있던 미스터 박은 사이판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일본 수산업도 미스터 박의 지휘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별개의 것이 아니예요. 미국, 한국, 일본은 하나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후루다도 미국에 대해서 그러한 방식으로 원조하면서 일체화 운동의 중심에 서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 돼요. 수산업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얘기했다구요. 수산업은 남미, 콜롬비아에서 했습니다. 그것을 한 방면에서뿐만 아니라 3국 기지로써 세계로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도 통하고, 일본 말도 통하고, 한국 말도 통하는 사람으로 어쩔 수 없이 인사조치를 한 거예요. 확실히 기억하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기 전에 세 사람은 저쪽에 가서 기다리고 있게끔 해 놓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책임자 대신 그것을 책임지고 담당해서 그 이상으로 틀림없게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기에 여러 가지의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일본의 조직생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잘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고생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방향을 잡아서 활동하는 것이 습관성이 되면 각 방면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는 그런 배짱이 있지요? 「예. 」 선생님은 여러분 부부를 일본 최고의 자리에 앉히고 싶다구요. 그 대신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건방지면 안 된다구요.
중간에서 주저앉는 그런 태도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원연(原硏;원리연구회)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 원연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 승공(勝共;승공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미야마 회장은 뒤에 처박혀 가지고 늙은이같이 있으면 안 돼요. 의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그래요. 알겠어요? 「예. 」 후지이의 아내나 에리카와를 불러서 언제든지 같이 하면 돼요. 임자는 부회장이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세 사람이 보고한 것은….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전국에서 의논한 결과를 완전히 파악해서 새로운 방향을 잡을 수 있다구요. 그렇게 모두 다 일심일체가 되어서 나가자는 것이 선생님의 부탁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이제 그만 돌아가라구요. 일본은 가깝기 때문에 아침에 왔다가 저녁에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웃음) 그것을 준비해 두라구요. 「예. 」 비행기 회사에 여유가 있으면 그렇게 계획을 짜서 티켓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백 번이라도 올 수 있는 조치를 해 두라구요. 비행기 회사는 많이 있잖아? 그러니까 교섭해서 잘 되는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모든 일은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만세 삼창).
통일교회에서 아는 부모의 개념은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는 본연의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가 우리의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의 가정 가정마다 부모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근본 부모는 하나님을 말하고, 조상 부모는 아담 해와를 말하고, 집 부모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다. '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잘된 집안이다. ' 하는데, 그 잘된 집안이라는 말은 무엇이냐? 올바른 집안을 말합니다. 올바른 집안이란 전통을 따라서 사는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통이란 무엇이냐? 근원적인 부모는 하나님이고, 그다음에는 조상 부모이고, 그다음에는 현재의 부모입니다. 그 부모를 중심삼고 앞으로 그것을 이어받아서 부부를 중심삼은 새로운 부모, 미래의 부모를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요, 이것이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양친 부모' 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양친 부모에는 근원적인 부모, 조상적인 부모, 가정적인 부모가 들어가고 앞으로의 부모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누구냐? 인간의 구성요원은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는 어느 길을 따라가야 되느냐? 부모의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길이 부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어디를 통해서 가야 되느냐? 혼자는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혼자 시작해 가지고 혼자 끝을 맺는다면 인류는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부모를 거쳐가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를 거쳐가려니까 부부를 거쳐야 됩니다. 남자 여자라면 누구나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목적은 간단해요. 이것이 우리 인생살이의 전체적인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의 입장에서 볼 때, 부모가 왜 필요하냐? 부모는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한 울타리인 동시에 배경이 되고 전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배경 가운데는 근본이 되는 하늘 부모가 있고, 조상 부모가 있고, 현재의 부모가 있는 거예요. 나라를 두고 보더라도 나라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누어진다는 거예요. 양친 부모는 이 모든 전체를 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성교회의 교인이나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이나 `하나님 아버지' 하지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나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런 모든 것이 연관된 관계라는 거예요. 근본 부모가 있고, 조상 부모, 나라 부모, 가정 부모가 있는 거예요. 나라 부모는 가정 부모보다 큰 것입니다. 가정 부모에서 횡적으로 뻗어 나가서 커진 거라구요.
근본을 보면 부모, 조상, 하나님이 수직입니다. 이렇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인 아담 해와도 `하나님 아버지' 했을 것입니다. 그 부모도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인데, 그 남자 여자가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부모도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이렇게 어머니 아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나 전부 다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아버지라는 말을 어떻게 같이 쓰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분모가 같다는 것입니다. 분모가 같은 게 뭐예요? 공통분모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냐?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인류 시조인 아담 해와와 우리 부모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첫사랑을 두고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역사는 지나갔지만, 첫사랑은 근본 부모로 계시는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이나, 인류 시조의 부모로서 바라는 사랑이나, 오늘날 우리 가정의 부모로서 바라는 사랑은 다 같다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같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계 단계마다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같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참조상을 통하고, 우리 인류 시조를 통하고 우리 가정까지 뻗어와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3대를 거친 부모의 내용을 갖추었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나 살아 있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우리 가정의 중심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가정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참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같은 입장에서 아버지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말은 참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 가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하여 부부의 자리에 나가고 부모가 되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자리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듯이 참사랑은 영원한 모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성을 초월해 가지고 언제나 나와 더불어 있을 수 있는 입장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참사랑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중심에 대해 가지고 말하게 될 때, 그것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아버지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말한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사랑의 기쁨과 내용,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말하는 그 기쁨과 내용,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기쁨과 느낌의 내용이라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같다구요. 그것은 역사성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한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라는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첫사랑이라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자라면 무엇을 찾아가느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가지고 사회의 일원 혹은, 세계의 일원으로서 당당한 남성이 되고 당당한 여성이 된다고 할 때, 그들이 아무리 훌륭한 남성 여성이라고 해도 참사랑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하늘땅과 화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양친 부모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무엇이냐? 아들딸들이 나이가 많아지면 학교에 못 가거나 공부를 못 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무엇을 갖추지 못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요, 사회에 나가 출세를 못 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제일 큰 문제가, 아들은 아내가 있어야 되고, 딸에게는 남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아담 해와, 역대 조상으로부터 지금 우리의 부모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는 사회에서 걱정하는 것이요, 부모도 걱정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이 참사랑의 길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라고 합니다. 그것이 위대한 말이에요.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막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하나님은 지극히 지존하시고 거룩하신 분이고, 오늘날 인간들은 타락하여 속되고 죄악된 존재입니다. 그 속되고 죄악된 인간과 거룩하고 신성한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무엇을 갖고 하나되느냐? 진리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했지만 여기에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라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문총재가 나타나서 보강하는 거예요. '성경을 뜯어고치다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러한 중심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길이에요? 진리를 필요로 해요? 진리란 뭐냐? 진리는 참된 이치입니다. 그건 본체가 아닙니다. 설명 방법이라구요. '이론'이라는 말이 있지요? 진리는 참된 이론입니다. 본체는 아니예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할 때, 생명이 뭐예요? 오늘날 나 자신을 볼 때 완전한 생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해요? 전부가 완전을 표준으로 해서 하는 말입니다. 길도 참된 길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생명도 참된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이 아니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사람이 추구하는 목적은 진리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사랑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 어떤 것이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과 똑같아요. 또, 우리 선조들이 좋아하고, 아담 해와가 좋아하던 사랑과 똑같아요. 그다음에 우리 부모가 좋아하는 사랑과 똑같아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랑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통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나긴 역사를 압축해 놓으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점이라는 거예요. 부부는 부모 되기 위한 후보자이고, 부모는 그 후보자를 넘어선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와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것이 현재 우리 가정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의 내용을 확대시키게 될 때 일족이 벌어지고, 일족을 확대시키게 될 때 민족이 벌어지고, 민족을 확대시키게 될 때 세계가 벌어지고, 세계를 확대시키게 될 때 방대한 하늘나라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형성은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근본적인 모든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는 참된 부부, 참된 부모로부터 시작되어서 땅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은 여기에 비로소 착륙하고, 횡적인 하나님인 인류의 참조상은 부부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장손을 통해서…. 이와 같은 이치의 법도가 1대에서 2대, 3대를 거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공식을 통해 가지고 가정을 확대시킨 것이 나라입니다. 나라에도 반드시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부모의 중심은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나라의 대표라구요.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남자 여자의 대표지요?
이 높은 차원의 사랑이 참사랑인데 이 사랑을 중심삼고 높은 기반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라든가 대통령은 모든 국가 가정들의 표상이 되는 것입니다. 본(本)이 되는 거라구요. 이것은 핵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어 종횡의 위치를 중심삼고 종적인 자리, 횡적인 자리, 전후 좌우에 맞추어 있어야 할 국가 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것은 세계를 확대해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세계 대통령이라고 해서 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둘이에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 대통령이라고 해도 남자도 하나요, 여자도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 대통령이 부시라고 할 때, 부시가 시골에 있던 사람이라도 대통령이 되면 백악관에 들어가게 됩니다. 백악관에 들어가게 되면 그 일족이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할머니라도 그 일족이면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는 자기의 부부, 아들딸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한 범위입니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 있으니만큼 나라에도 있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층, 어머니 아버지의 층, 부부의 층, 자녀의 층이 있습니다. 세계 대통령을 중심삼고도 대통령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건 공식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인류를 초월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는 죽어서 가는 곳인데, 이런 것을 다 이루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영계는 반드시 부부가 사랑하여 아들딸을 갖고, 부모가 된 그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야 된다구요? 가정을 거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이로부터 아들딸을 거치고 부부의 과정을 거치고 부모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천국을 가는데 어떻게 간다고 해요? 개인입니다. 개인구원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이론이 통하지 않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지금 개인완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남자나 여자나 완성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가 완성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적인 기준을 통해서 형제로 커 가지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맺어 사랑을 통해서 부모가 되어 아들딸을 낳고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야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 자기의 아들딸과 며느리를 사랑하고, 손자며느리와 손자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가정 모델입니다. 이 하나의 가정에 그것이 전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를 하나님이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완성하지 못한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를 되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되찾아가야 할 그 자리는 어디냐? 하나님이 계명을 통해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고 했습니다. 따먹지 말라는 말은 '따먹어라. '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따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따먹을 수 있다는 개념도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먹지 말라. ' 하는 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무에 열매가 있다고 해서 설익은 것을 따먹으면 되겠어요? 그럴 때 '이거 따먹어라. ' 그러겠어요, '따먹지 말라. ' 그러겠어요? 설익은 것을 따먹으면 제 맛이 안 나는 거예요. 모양도 제 모양이 아니라구요. 나무의 열매는 이렇습니다. 맨 처음에 모든 열매는 나뭇잎과 같은 색으로 되어 있어서 보호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점점 커 가지고 가을이 되어 색깔이 달라지게 될 때는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푸른색이었지만 점점 색깔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과는 사과의 색깔이 들고, 감은 감의 색깔이 들고 전부 자기의 색깔이 되는 것입니다. 본질로 돌아가는 거예요. 조상이나 씨와 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따먹지 말라. '고 하는 그 기준을 넘어 가지고 '따먹어라. '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있어야 된다구요. 귀한 것일수록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제사를 지낼 때 제삿상에 놓을 물건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제주로부터 제삿날이 올 때까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들딸이나 누구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구요. 제사를 드리고 나서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따먹지 말라. '고 한 것은 먹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야 먹을 수 있는 것을 '따먹지 말라. '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따먹을 수 있는 자리에 섰을 것입니다. 선악과가 무엇인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알지요? 그것은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 될 수 있고 여자가 여자 될 수 있는 단 하나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남자 여자는 백 퍼센트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 볼록이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여자 남자가 하나되는 것은 돈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요, 지식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나이 많고 권력이 있고 뭐가 많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나도, 우리 아들딸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가는 길은 전부 다 틀림없이 같다는 것입니다.
모두 시집가고 장가가야지요? 시집가고 장가간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밑창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옷을 벗고, 몸뚱이를 벗고, 마음을 벗고, 알맹이까지 찾아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알맹이의 근원이 뭐냐? 그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종지조상입니다. 종지조상의 근원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도 그와 같이 하나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와 같이 하나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와 같이 하나되고, 나도 그와 같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역사에 대해서 부러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또, 현재에도 내가 부러울 것이 없고, 미래에도 부러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좋다는 모든 것을 대표적으로 가질 수 있는 자리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아들딸도 태어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하나된 완전한 부모를 모셨다면 그 아들딸도 형제끼리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내려왔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물론 하나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되는 것이고, 나도 그와 같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3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되는 공식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서 볼 때, 거기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 점을 놓고 볼 때 첫번째가 근원인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두 번째는 어머니 아버지이고, 나는 세 번째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 몸 마음의 근원이 씨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몸 마음의 근본이 사랑에서 시작되었지요? 몸 마음이 어디에서 하나되어 있느냐 하면, 그 뿌리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도 아니요, 다른 무엇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씨로 가는 것입니다.
씨를 뿌렸으니 싹이 나 가지고 나무로서 자라고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씨가 싹이 나서 나무로 크고, 그 나무에서 잎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다시 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씨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 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 잡아 당기게 되면 전부가 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줄에 매여 살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의 줄에 매여 삽니다. 사랑의 줄이 틀어지게 되면 그 집안이 왱가당댕가당하지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부작용이 벌어져요. 위에 갔던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로 갔던 것이 위에 가고, 앞의 것이 뒤로 가고 뒤의 것이 앞으로 가서 나가자빠지는 등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하게 되면 집안이 편안해요? 학교에서 백점을 받고 무슨 박사학위를 받아 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보고하려고 마음이 부풀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왱가당댕가당 싸움이나 하고 있다면 그 아들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구름이 껴요, 안 껴요? 구름이 낀다구요. 사랑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전부가 이것이 모체가 된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의 사랑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그랬고, 그 위의 조상도 그랬고, 그 위의 윗조상, 그 끝인 하나님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의 자리에서 횡적인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우주의 존재 기반의 초석(礎石)을 놓을 수 없습니다. 그 초석을 놓아야 됩니다. 수평을 잡아 가지고 이상적인 형태를 구성해서 새로운 무엇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첫사랑을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부부가 처녀 총각으로서 만날 때는 순결한 처녀 총각이어야 돼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그런 순결한 처녀 총각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없어요? 찾아봤어요? 있기는 있을 거라구요.
순결한 처녀 총각이란 뭐냐? 첫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참된 총각, 참된 처녀를 말합니다. 첫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첫사랑을 찾아가는 데서 참된 부모를 만날 수 있고, 참된 부부가 될 수 있고, 참된 조상을 만날 수 있고, 더 참된 근원적인 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말은 뭐냐? 참된 첫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근원적인 부모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우리 조상도 만날 수 있고, 그다음에 우리 부모도 만날 수 있고, 비로소 내가 이상 하는 자리에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떠나게 될 때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집이 뭐예요? 집이라는 것은 오늘날 50억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그 핵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나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과 창조된 아담 해와가 이룰 수 있는 집이라는 거예요. 역사는 지나갔지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은 마찬가지 가치의 내용이요, 행복의 터전으로서 내가 상속받고 정착할 수 있는 보금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보금자리에는 혼자 있어요, 둘이 있어요? 누가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 남자 여자가 싸움을 하고 나서 첫사랑을 했겠어요, 어땠겠어요? 첫사랑을 찾아가는 남자 여자는 심각하다구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첫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 서 있는 남자나 여자에게 싸움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어요? 싸움이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싸움이라는 개념이 어디에서 왔어요? 첫사랑을 했을 텐데도 그곳에서 왜 혼란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첫사랑, 그 첫번째 맺은 열매는 하나님이 바라던 열매와 똑같아야 됩니다. 첫사랑을 강조하는 것은 열매가 똑같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바라던 소망의 그 사랑과 내가 찾은 소망의 보금자리에 나타난 그 사랑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찾는 사랑은 횡적인 사랑, 횡적인 터전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종횡이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직선에서는 조화가 없는 거예요. 직선이 무슨 조화를 만들 수 있어요? 직선에는 제3의 물건을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직선이라는 것은 점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거기에 입체적인 것은 놓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직선에서는 조화나 기쁨이나 예술적인 모든 것, 상대적인 모든 것이 전부 다 멀리 가는 것입니다. 합하는 위치가 아니라구요. 길어지기만 하기 때문에 자꾸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멀어지는 것을 어떻게 조화를 일으킬 것이냐? 여기에 수직이 있어야 됩니다. 수직이 있어야 둘이 잡아당겨 가지고 서로 가던 것이 이렇게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도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운동이 벌어지고, 제3점이 발견되는 그 자리로부터 조화의 세계가 창조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창조는 3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집어 던지면 이 지구의 인력으로 인해 떠올랐다가 포물선을 그리며 지구 모양을 따라 내려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모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그 형(型)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뜨면 뜰수록 그렇게 간다는 것입니다.
출발해서 정착할 때는 반드시 처음 출발한 모양의 기준을 찾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돌아와 가지고 자꾸 작아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아지지 않고 같은 형태의 구조를 갖기 위해서는 종횡의 거리가 90각도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균형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의 거리와 안팎의 거리가 전부 다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찌부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도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제목이 뭐예요? 「'양친 부모의 한을 풀자'입니다. 」 양친 부모의 한(恨)이 뭐예요? 양친 부모에게 무슨 한이 있느냐? 한이 있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 해와가 한을 품고 쫓겨났습니다. 그렇지요? 성경을 보면, 타락했기 때문에 쫓겨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타락의 개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오늘날 이 세상을 볼 때 선한 세상이에요, 악한 세상이에요? 악한 세상이요, 망할 세상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슬픔을 안고 산다고 생각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살이가 그저 그런 것이다. ' 한다구요. '슬픔이 많으냐, 기쁨이 많으냐? '고 할 때, 어떤 것이 더 많아요? 「슬픔이 많습니다. 」 시집 장가를 가지 않은 처녀 총각도 그래요? 슬픔이 많아요, 기쁨이 많아요? 「슬픔이 많습니다. 」 그러면 슬픔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거예요?
집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투닥거리고 형제들이 투닥거리면 슬픔이 생기지요? 에덴동산에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어요? 누가 있었어요? 아담 해와 단 둘이 있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투닥거렸겠어요?
하나님은 이상적인, 모든 것이 완전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투닥거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집에 가면 어떠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는 부부, 아들딸이 다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투닥거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투닥거립니다. 」 집에 여덟 사람이 산다고 할 때 여덟 사람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전부 투닥거리는 거라구요. 그것이 몇 패예요? 열여섯 패입니다. 열여섯 패가 전부 다 제멋대로인데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하나되지 않으니까 고통받는 것입니다. 많이 살면 살수록 전부가 고통거리니까 끝날에 가면 결국 끝장나게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신랑 신부를 부정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정하고, 아들딸을 부정하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귀찮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 같은 나라를 보면 행복하고 이상적으로 보여요? 아니예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죽이는 부모가 많다구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또, 남자가 여자를 죽이고 여자가 남자를 죽이고, 남편이 자기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자녀가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녀를 죽이는 거예요.
이렇게 부정하는 것입니다. 전부 부정적입니다. 불신과 부정의 세계가 현세지요? 이상이라는 것이 없으니까 한이 모여진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런 풍조가 어디에서 왔느냐? 어디서 시작되었느냐는 거예요. 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근본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마음과 몸이 한을 품게 되고, 남자와 여자가 한을 품게 되고,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딸이 한을 품게 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한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누구나 한을 품고 살게 된 거예요. 그래서 불공평하고 불완전하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터전을 못 찾고 사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완전한 분인데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절대자라면, 절대자가 계시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그분이 바라는 것,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돈을 원해요? 하나님이 매일같이 헌금통을 바라보지요? (웃음) 매일같이 학·박사가 많이 왔나, 안 왔나 바라보지요? 무식한 사람은 싫다고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 그런 것이 다 옳은 거예요, 그른 거예요? 「그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진전능한 힘으로 '야 이놈들아, 내 말을 들어라!' 하는 독재자 같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 봤어요? 못 봤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닮았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이 있으니 근본이 되는 하나님도 눈이 있을 거라구요. 코도 있겠지요? 그다음에 입도 있을 거라구요. 눈썹은? 「있습니다. 」 속눈썹은, 귀는, 손은, 발은?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어요? 남자를 닮았어요, 여자를 닮았어요? 「남자를 닮았습니다. 」 남자를 닮았는데, 남자 혼자서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암만 잘났다고 큰소리해도 남자가 혼자서 살면 따라지지 별수 있어요? 따라지야 돌돌 굴러다니면서 부딪치고 닳아져서 없어지지 생길 게 뭐 있어요? 혼자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 불쌍하다는 말은 무엇을 말해요? 홀아비면 홀아비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홀아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홀아비가 불쌍하다는 것은 여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또, 여자가 남자 없이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그래요, 행복하다고 그래요? 「불쌍하다고 합니다. 」 왜냐? 남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도 혼자서는 못 가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남자가 필요해요? 「예. 」 얼마만큼 필요해요? 지금 쓰고 있는 노트만도 못하지요? 얼마만큼 필요하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남자가 혼자서 사는 것이 자유로워요, 둘이서 사는 것이 자유로워요? 이거 큰 문제라구요. 답변을 잘 해야 돼요. 남자가 혼자서 살면 자유롭겠지요? 밥 먹는 것도 자유롭고, 보는 것도 자유롭고, 냄새 맡는 것도 자유롭고, 말하는 것도 자유롭고, 듣는 것이나 만지는 것, 다니는 것도 자유롭다구요.
그렇지만 한 가지 부자유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예요? 남자가 남자 되게 한 그것입니다. 남자 되게 한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여자 되게 한 그것이 자유예요, 부자유예요? 「부자유입니다. 」 그렇게 볼 때 행복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어요? 부자유 가운데 행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 자유로우려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유는 어디서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하느냐?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자유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교주님이 새벽부터 어떻게 남자의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근본문제를 깨끗이 알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 메달 10개를 가졌다고 하면 그 운동판에 가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 여자가 그것이 자유롭지 못하면 금메달 10개를 가진들 뭘 하겠어요? 자유스러운 그것을 붙들겠어요, 금메달 10개를 붙들겠어요? 대답해 봐요. 「자유스러운 그것을 붙듭니다. 」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유를 보지도 못했다 해도 그것을 붙들게 되어 있고, 금메달을 날려 버리더라도 그것을 붙들게 되어 있습니다. 무한한 가치가 그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행동하시며) 남자 스스로 이러는 게 기분이 좋아요? 이러면서 '아이구 기분이 좋다. ' 그래요? (웃음) 사랑하는 아내가 이렇게 만져 주면 이렇게 가요, 이렇게 가요? 어떻게 가요? 닫혀지면 밀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올라가면 올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면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얼어붙어 있던 남자도 여자가 가까이 오면 녹아 버리는 거라구요. 그 속에서 운동이 벌어집니다. 플러스 운동 마이너스 운동이 격동해 가지고 그것이 포화상태가 되면 종적으로 가던 것이 옆으로 '치익' 하며 간다구요.
그래서 처녀가 남자를 보고 '그 녀석…. ' 하지만, 그 녀석이 싫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는 여자가 아니어서 모르겠다구요. 총각들이 처녀들을 보고 '그 간나, 고놈의 간나, 따라지같이 생긴 얄궂은 고 간나!' 하지요? 그러면서 눈은 이러고 있지만 입은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다 웃는 것을 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긴 아는 모양이구만!모든 것이 자유라도 그 기관이 자유롭지 않으면 자유가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의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요즘 타락한 세계에서의 성교육은 망국지종의 내용이지만 내가 얘기하는 것은 흥국지종의 내용이라구요. 여자의 손, 여자의 모든 오관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그곳을 통해서 확장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쁜 일이 생기게 되면 남편 되는 사람은 어디로 달려가요? 기쁘게 되면 어디로 뛰어가요? 자기 아내한테 뛰어가지요? 또, 아내가 기쁜 일이 있으면 누구한테 달려가요? 남편한테 달려간다구요. 사랑의 요소를 쫓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처녀 총각 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쫓아갑니다. 그렇지요? 슬픈 일이 있어도 거기에 가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슬플 때라도 큰 사랑이 덮어 줄 때는 스르르 녹아나는 것입니다. 얼어붙었던 것도 사랑을 만나게 되면 스르르 물같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가는 거라구요.
행복과 불행의 근원지가 어디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도 혼자서 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를 하신 것입니다. 플러스 되는 남성격 하나님 앞에 음성격 상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창조입니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으로도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지요? 이젠 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손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손아, 너는 무얼 제일 만지고 싶으냐? ' 할 때, '사랑!'이라고 합니다. '눈아, 넌 뭘 제일 보고 싶으냐? ' 할 때, '불고기!' 그래요? 이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당연히 사랑이라고 대답한다구요. 코를 보고 '코야, 무슨 냄새를 맡고 싶니? 왜 그래? 무슨 냄새를 찾고 있어? ' 해 보라구요. 그것은 밥 냄새도 아니고, 국 냄새도 아니고, 반찬 냄새도 아니예요.
사랑 냄새를 찾는 것입니다. 사랑 냄새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구요.
동물들도 그렇잖아요? 황소 암소를 집에서 길러 보면 그래요. 아침에 밥을 먹고 물을 먹다가도 암소는 동네에서 황소가 우는 소리를 알고, 황소는 암소가 우는 소리를 안다구요. 황소가 아침부터 '음매' 하면, 같은 소리 같은데 암소가 그걸 안다구요. 여자는 소프라노예요. 그렇지요? 밥을 먹다가도 암소는 소프라노로 '음매' 한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거기에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냄새 맡는 것도, 보는 것도, 말하는 것도 전부 다 거기에 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남편과 이별했다가 만나게 되면, 그저 달려가서 목을 안고 포옹하고 그런다구요. 그때 어디에 갖다 비벼대요? 얼굴을 대놓고 전부 다 요래 가지고 비벼댄다구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추는 것입니다. 붙안는 남편들은 눈을 뜨고 끌어안아요, 감고 끌어안아요? (웃음)
현실문제인데, 모르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말라고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런 표정을 하는 것은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눈을 떠요, 감아요? 「감습니다. 」 눈만 감아요? 숨은 어때요? '헉헉헉' 이렇게 돼요. 전부 다 스톱입니다. 그것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그거 모르는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기초상식으로 오늘 배워 두었다가 이 다음에 활용하라구요.
그때는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내가 난지 네가 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겼으니 뜯어먹겠으면 뜯어먹고, 잘라먹겠으면 잘라먹어라 이거예요. 쥐어박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남편한테 목을 매달고 직단으로 이렇게 뺑뺑 돌아갈 때 궁둥이를 때리면 '아이구, 궁둥이를 때린다. 이 쌍놈의 새끼!' 하고 뛰쳐 내리겠어요, 더 좋다고 꽉 붙들겠어요? 그저 좋다고 꽉 붙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좋아하다가 혹이 나온 기념품이 여자의 궁둥이에 대여섯 개 달려 있으면 그 여자가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웃음) 나도 모르겠다구요. 사랑해서, 좋아해서 매맞아 가지고 눈이 하나 이렇게 되었으면 그 여자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박물관에 가게 되면, 그 여자의 눈이 박물관에 장식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좋았으면 사랑하는 남편한테 눈이 찍혀 버렸을까? ' 하는 거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어린애가 된다구요. (웃음) 늙은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어린애가 되고, 어린애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어른이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나이 많은 사람도 사랑하면 어린애가 되고, 어린애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웃으심) 내가 왜 이렇게 웃는 줄 알아요? 둘이 주고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수작용(授受作用)! (판서하시며) 수수(授受)가 맞아요, 수수(受授)가 맞아요? 어떤 것이 맞아요? 나는 모르겠는데, 어떤 게 맞아요? 「주고 받는 것이 맞습니다. 」 왜 주고 받는다고 해요? 받고 주지 왜 주고 받아요? 이것이 천리입니다. 줄 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 줄도 몰라야 돼요. 처녀들이 시집갈 때 사랑을 주기 위해서 간다고 해요, 받기 위해서 간다고 해요?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합니다. 」 그런 욕심쟁이가 어디 있어요?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주면 자연히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동그란 파이프가 있다고 하자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자꾸 주고 자꾸 주면 차 나갑니다. 자꾸 주면 나중에는 운동이 벌어져요. 미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야? 비켜!' 이렇게 미는 것입니다. 주는 세계에서 비키라고 하면 비켜 줘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도. 주는 것을 막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자꾸 줘서 '야야야, 하나님아! 비켜!' 그러면 하나님이라도 비켜야 되겠어요, '야, 이놈아! 준 녀석이 누구야? ' 이래야 되겠어요? 비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가는 길은 하늘도 비켜 주는 것입니다. 막는 사람이 없습니다.
효자의 가는 길도 그 가정에서 막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 사랑을 주려고 했기 때문에 막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그 나라를 위해서 만민에게 주려고 했기 때문에 막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이 가는 길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얘기입니다.
성인(聖人)은 귀(耳)하고 입(口)이 왕(王)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人)은 둘입니다. 이게 성인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의 가는 길은 세계 사람들이 막지 못한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거기에 나타날 수도 없고, 나라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막는 것 자체가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잖아요? 큰 홍수가 났는데, 조그만 개구리가 사는 물이 무슨 소용 있어요? 휩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슬러 와도 휩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성자(聖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사람은 하늘땅을 위해서 주고, 하늘의 왕궁과 지상의 왕궁을 위해서 주겠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늘나라나 지상나라가 막지 못하고, 하늘나라의 왕궁이나 지상나라의 왕궁이 막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냐? 이 우주를 위해서 주겠다는 거예요. 영원히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영원히 주니까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운동을 하는 순환세계입니다. 지구도 둥글고, 달도 둥글고, 해도 둥글고, 태양계가 1천억 개나 들어가는 대우주도 둥글다는 거예요. 왜 둥그냐?
주게 되면 반드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주는 것은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근원과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 주면 씨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니까 알파와 오메가가 회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주려고 하는데 자꾸 주다 보니 어떻게 돼요? 하나님도 전부 다 빽빽히 밀어 가지고 자꾸 주니까 자꾸자꾸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이렇게 관이 되어 있으니까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 자꾸 주면 커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주면 커진다구요. 왜 커지느냐? 이 안이 짧으니까 커진다구요. 그러면 안이 단단해요, 겉이 단단해요? 겉이 약하다구요. 만약, 여기에서 꽉 차 가지고 터지게 된다면 이 힘은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 가지고 이렇게 커지면 그 자리에 우주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돼요. 이론이라구요.
우주의 근본적 작용의 근원이 어디냐 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우주는 힘에 의해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힘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시원(始原)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른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계와 우주는 투입하는 작용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대우주의 형성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대학에서도 안 가르쳐줍니다. 그런 말을 들어 봤어요? 이것은 우주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을 하는 우주의 힘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왜 투입하고, 투입하고…. (한 식구가 기침을 함. ) 아, 누가 기침을 했어? 웬 기침이 그렇게 고약해? 내가 말하다가도 누가 기침 같은 것을 하면 그 반작용이 벌어져서 모든 것이 멈추는 거예요. 가정에도 그런 반작용이 벌어지면 올 스톱 되지요? 하나님은 왜 투입하기 시작했느냐? 작은 데서 크게 될 수 있는 하나의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다 보니 한바퀴 돌아서 꽉 차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줄 알아요? 「모릅니다. 」 모르지만, 있다는 것은 알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큰 줄 알아요?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합니다. 」 그래, 작다면 바늘구멍도 쪼개서 들어가려고 할 정도로 작습니다. 크다면 우주가 들어간대도 남는다구요. 우주를 의자로도 못 삼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커서 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크지요? 그저 자꾸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어디서 온 거예요? 자꾸 받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는 것을 자꾸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채워 가지고 어디로 가요? 여자의 몸뚱이에 꽉 채워 가지고 어디로 가요? 여자를 찾아가겠어요, 남자를 찾아가겠어요?
여자 남자가 철이 들면 남자는 남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여자를 찾아간다구요. 그래, 자꾸 주어서 여자가 꽉 찼으니 어디로 찾아가느냐? 남자를 찾아갑니다. 남자에게 자꾸 주면 어디로 찾아가요? 「여자를 찾아갑니다. 」 여자를 찾아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둘 다 꽉 붙들고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이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돌아가면 기둥이 생기는 것입니다. 넓었던 것은 점점점 길쭉해 가지고 기둥이 생긴다구요. 이런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받겠다고만 하면 전부 다 멈춰 버려요. 우주의 근원에서부터 이상적인 순환운동, 세계의 모든 원리 원칙에 위배되니 온 전체가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여자가 선한 여자예요, 나쁜 여자예요? 「나쁜 여자입니다. 」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을 몰랐어요. 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망해요?
받기만 하니까 돌아갈 수 없어요. 움직일 수 없다구요. 자꾸 커 가지고 거기서 어떻게 되느냐? 너무 무거워서 주저앉아 죽게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이 눈 때문에 생겨났어요,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눈이 눈 때문에 생겼다는 녀석들은 거울을 들여다보라구요. 눈이 눈을 들여다봐요? 눈이 눈을 봐요? 무엇 때문에 눈이 나왔어요? 보기 위해서, 보는 것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코는 코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냄새를 맡기 위해서입니다. 입은 입 때문에 태어났어요? 말하고 키스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말이 많으면 기분 나쁘다고 하는 거라구요. 진리는 사랑과 통하는 것입니다. 왜 입으로 키스하느냐? 그거 몰랐지요? 진리는 무엇과 통한다구요? 사랑과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이 입을 맞춘다는 것은 사랑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이상하게 보니까, 내가 이런 얘기를 그만둬야 되겠다구요.
오늘 아침은 왜 이렇게 어두워요? 본래가 어두운가? (웃음) 그래, 내 얼굴은 보여요? 「예. 」 아침부터 나이 많은 사람의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아닙니다. 」 그래도 할수없다구요.
받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받기를 원한다면 주는 분이 있어서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먼저가 아닙니다. 주는 분이 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오른쪽은 왼쪽이 있다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받기를 원한다는 말도 줄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무엇인가를 주었을 때, 거리가 언제나 이렇게 되려면 요렇게 된 그것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입장에 있으려면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게 평등(平等)입니다. 평평하게 같다는 말은 어디를 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책상이 판판한가를 볼 때 이렇게 만져 봐요, 이렇게 만져 봐요? 그거 왜 그래요? 평등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든 작용은 진리와 근본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형상으로 표시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웃는 사람을 볼 때, 고개를 푹 숙이고 '히히히…!' 이렇게 웃는 사람 있어요? '하하하…!' 이러면서 하나님을 찾는 거예요. 기쁨은 하나님입니다. 슬프면 고개를 숙이지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래 가지고 있다구요. (웃음)
나쁜 것이나 어두운 것은 고개를 숙이고, 밝은 것은 고개를 드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한다면 사랑을 줄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는 분이 주체예요, 받는 분이 주체예요? 「주는 분이 주체입니다. 」 이렇게 하면 여자라도 꼼짝못하고 '주는 분이 주체입니다. ' 하지요? 미국 여자들에게 주는 분이 주체라고 하면 말은 그렇다고 하지만 '씨이…!' 한다구요. 내가 그것을 많이 봤어요. 내가 몰아 가지고 딱 물어 보면, 이론은 맞다는데 마음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다.
위가 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아래를 먼저 인정한다는 말이에요.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를 먼저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은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이론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상대라는 것은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쌍쌍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부처끼리도 그렇잖아요? 서로 위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서로 위하기 때문에 이것이 컸다 작았다 숨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받겠다고만 하면, 한번 이렇게 들이마시기만 하면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줘도 '어허허…!' 하면서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고 받아야 돼요. '한계선을 절반씩 해서 이만큼 갔으니 너도 이만큼 밀어다오. '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두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펌프질을 해도 이래 가지고 하지요? 그래야 커지는 것입니다.
받기를 좋아하는 녀석…! 남자가 녀석이면, 여자는 뭐예요? 년입니다. (웃음) 이런 말을 하니까 내가 욕을 잘한다고 하겠지만, 이것은 욕이 아닙니다.
설명이에요. 그건 공동묘지로 갈지어다! 받겠다는 패는 공동묘지행, 주겠다는 패는 왕궁행입니다. 맞아요? 「예. 」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떤 패들이에요?
「왕궁행 패입니다. 」 그건 나중이지요. 주겠다는 패예요, 받겠다는 패예요?
「주겠다는 패입니다. 」 그러니까 천치 바보라구요. 입을 것도 다 주고 말이에요.
어머니만 해도 구라파 대회를 위해서 각 지역에 옷들을 준비하라고 해서 많은 옷을 준비했는데, 올 때 보니까 한 벌도 없더라구요. 주라고 교육을 했더니,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좋은 옷은 다 주고 나쁜 것만 보자기로 가져오더라구요. (웃음) 보니까 태워 버릴 것밖에 없어요. 그런 어머니가 좋은 어머니예요, 나쁜 어머니예요? 「좋은 어머니입니다. 」 결혼반지까지도 누구에게 줬는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물어 보니까, 모른다는 거예요. (웃음) 나쁜 여인이에요, 좋은 여인이에요? 「좋은 여인입니다. 」 주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자기의 생명을 주고, 사랑을 주고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딱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고 돌다가 자기를 닮은,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천지를 돌아보아도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할수없이 우주로 돌아가다 보니, 이 전파가 우주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우주에 확산되지요? 그것이 우주에 꽉 차 있습니다. 러시아나 영국이나 미국 할 것 없이 꽉 차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다 보니 내가 머물 곳이 없습니다. 닮은 것이 없어요.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 없다구요. 결국은 주고 잊어버리는 분이 한 분 있다면 그 한 분의 상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꽉 차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빈 곳을 찾아가서 정지하면 꽉 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 봤어요? 여자들은 안 봤겠지요? 언제 벗겨졌나? (웃으심) 내가 이런 소리를 하니…. 미안합니다. 오늘 어머니한테서 4시 30분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화를 받고 보니 시계가 다섯 시를 알리며 '땡땡땡' 해서 경배시간에 맞추려고 넥타이 생각하고 옷을 입다 보니 그것을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그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나이 많아서 건망증이 생겼다고 생각할까 봐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거 잊어버린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내용을 갖춘 말은 천하의 모든 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잊어버렸다는 것을 볼 때 여자들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 그 한마디가 나를 해방해 줬어요.
그래, 어머니 같은 양반은 주고 잊어버리고, 자기의 결혼반지까지 다 줘 버렸으니…. 이런 걸 보게 된다면 어디로 가겠어요? 주고 잊어버렸으니 하나님을 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할수없이 거기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주는 도는 것입니다. 몇 번 왔다갔다하지요?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사랑은 최고로 빠른 것입니다. 빛은 일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사랑의 속도는 그 속도보다 몇백 배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벌써 영국에 갔다 왔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갔다 왔다구요. 그렇게 빠른 것입니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빠른 것입니다.
지구고 우주고 간에 '째까닥, 째까닥…!' 전부 다 관찰하고도 남기 때문에 자기를 닮은 것은 어디든 찾아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들어가 다닥다닥 붙을 거라구요. 하나님의 그릇이 비었으니 채워야 합니다. 돌아와 가지고 채워 주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비어 있는 맨 깊은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구덩이의 맨 깊은 데, 맨 밑창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시작하던 근원, 알파와 오메가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도 점령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문총재가 왜 통일교회라고 했느냐? 눈이 통일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임자는 눈이 전부 다 1. 2야? 「아닙니다. 」 하나는 2. 0이고 하나는 1. 0이라고 하면, 그것이 통일되어 있는 거예요? 찌그러진 것입니다. 이상적인 눈은 둘 다 1. 2가 되어야 돼요. 둘 다 수평선이 되어야 합니다. 수평선이 되어 있지 않으면 거기에 물방울이 있을 때 '도로록' 구르지만 수평선으로 되어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좋아서 안착이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의 모양이 좋아 보여요? 좋으면 어떻게 좋아해야 돼요? (행동하시며) 요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래야 되겠어요, 이래야 되겠어요? 좋으면 춤춰요, 뒹굴어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뒹구는 것을 먼저 해요, 춤추는 것을 먼저 해요? 좋으면 '아이구, 좋다!' 이러고 춤추지,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다!' 이러면서 뒹굴어요? (웃음)
좋으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영원히 숨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떨어진 자리에 있더라도 계속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암만 여자들이라도 요렇게 똑같이 움직여요. 할아버지도 꼬인 다리를 하면서 이러고 움직이지요? 움직여야 된다구요. 횡으로 움직이든가, 종으로 움직이든가 해서 움직여야 됩니다.
보라구요. 동양에서는 인사를 이렇게 하지요? 이게 종적인 인사입니다.
그러니 동양이 중심이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횡적입니다. 악수를 한다구요.
이렇게 한다구요. 이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은 인간다운 고상한 이상이 있지만, 서양 사람들은 나중에 동물이 돼요. 사랑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도 동양 사람들은 높고 높은 하나님을 찾아가지만, 서양 사람들은 횡적이기 때문에 동물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서양 사람들이 동물이 되었다구요. 네 발 짐승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들을 보면 오라고 할 때, 이렇게 하지요? (손등을 위로 해서 손짓하심) 그것이 오라는 표현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렇게 (손바닥을 위로 해서 손짓하심) 해서 사람을 부릅니다. 이것은 줄 줄은 모르고 받기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구요. 이런 모든 이치가 전부 다 한 근원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원칙을 벗어나서는 작용이나 생존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궤도나 원칙에 맞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시작했으면, 돌더라도 돌아가서 맞게끔 되어 있습니다. 나무가 암만 가지를 뻗고 천만 가지의 꽃을 피우더라도 열매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다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순환운동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순환운동을 하지 않으면, 클 수도 없고 존속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운동이 벌어지니…. 자꾸 주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디서 나오느냐? 자꾸 주는 데서 커 나간다구요.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철학적으로 문제 되어 있다구요. 받겠다는 데는 영생의 논리가 없습니다. 그건 지옥입니다. 문이 다 닫히는 것입니다. 주겠다는 데서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선생님이 찾아가겠다면 문을 닫아 걸겠어요, 열어 놓겠어요? 「열어 두겠습니다. 」 뒷문도, 금고문도 다 열어 놓겠어요? 「예. 」 다 열어야 됩니다. 왜냐? 선생님은 하나님을 닮아서 주는 것밖에 모릅니다.
나는 지금 아무것도 없다구요. 지갑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것이나 다 있습니다. 여기 주머니에 통일교회 사람들의 마음씨가 전부 다 들어와 박히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러면 가짜입니다, 가짜.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예. 」 여자들이 날 좋아하지요, 상대가 되니까. 그러면 남자는 날 싫어할 것 아니예요? (웃음) 아닙니다. 좋아하는 여자를 놓고는 거기에 또 가서 붙을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나는 자꾸 줘야 되는데 어떻게 다 주겠어요?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무한한 것입니다. 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은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나도 이제 많은 자식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큰아들도 있고 작은아들도 있습니다. 큰 것은 세상을 많이 가졌기 때문에 많이 안 줘도 되지만 작은 것은 세상을 못 가졌기 때문에 사랑을 더 주고 싶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원칙을 알면 형님은 부모가 동생을 사랑한다고 시기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이런 모든 것이 생활 주변이나 사랑을 중심삼은 관계의 세계에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정리해서 깨끗이 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는 사람이 될 거예요, 받는 사람이 될 거예요?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어째서? 「영생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영생하면 뭘 해요?
「하나님과 함께…. 」 그렇게 생각하면 비약이지요. 하나님이 주기를 좋아하니, 그것을 받아서 돌려주기를 좋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받았으면, 하나님처럼 또 주려고 해야 영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 다 영생하는 것입니다. 받아 가지고 빙빙 돌면서 주니까 나도 영생하는 거예요. 이렇게 한바퀴 돌아서 주면, 그것이 다시 돌아갈 때는 내 자신도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은 받아 가지고 줄 것을 생각하지 못하겠거든 받지도 말라구요.
그래서 '남북을 통일하자!'고 할 때…. 한국 사람들 중에는 애국자가 많지요? 애국자가 뭐예요? 마시는 국을 사랑하는 자가 애국자예요? (웃음) 애국자가 많은데, 애국자가 뭐냐? 삼천만 민족을 위해서 주고, 불쌍한 민족이 된 역사적인 조상의 한을 다 풀어 주려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남북통일은 애국자의 손으로 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사람을 전부 잡아다가 노동자, 농민으로 만들겠다는 사람은 통일할 수 없습니다. 김일성이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아무리 무력으로 통일했댔자 소용없다구요. 보라구요. 소련이 무력으로 73년 동안 공산주의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강제로 하면 하루아침에 폭발되어 가지고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리(天理)를 따라서 진정으로 줄 수 있게 될 때는 비록 낮은 데 있지만 자꾸 커 나가는 것입니다. 주는 세계는 커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작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뭐라구요? 「작아지지 않습니다. 」 작아지는 법이 없어요.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가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뭐 했다는데…. 성경 66권의 배경이 큰 줄 알았는데 20리 안팎이었어요. 시온성이니 예루살렘이니 하는 곳이 20리권에 다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아하, 내가 성경을 잘못 봤구만!' 이렇게 생각하고 비통해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작지만, 그곳이 우주를 대표한 곳이라는 거예요. 상대적인 모든 관계의 내용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기준에서 천리를 통할 수 있는 정서적인 내용이 거기에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애기라고 해서 무시할 수 있어요? 작다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아이가 앞으로 커서 박사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 있고, 별의별 남자가 다 될 수 있다구요. 그 애가 크면서 비교해 나간다구요. '우리 동네의 애들 가운데 내가 못해도 이런 사람이 되겠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겠구만! 시간이 얼마나 되었어요? 양친 부모의 얘기가 왜 여기까지 왔어? 서울에 갈 사람이 바닷가에 가서 낚시질이 웬 말이에요? 그러나 지루하면 낚시질도 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싸움은 웬 말이에요? 동네의 못된 녀석들이 전부 다 주먹질을 하니까, 내가 맡아 가지고 정리해 주는 거예요. 그건 좋은 거라구요. 내가 그런 노릇을 잘 했습니다. 동네의 불쌍한 사람을 쥐어박았다는 말을 들으면 내가 속이 벌떡거려서 잠을 못 잤다구요. 밤에라도 가서 불러 가지고 들이 패고 와야 잠을 잘 수 있었다구요. (웃음) 도매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성교인들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을 '그렇다. '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아니다. ' 하니까 반대를 받잖아요?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면 내가 왜 반대를 받아요? 원리 말씀에서 한마디만 빼놓으면 벌써 다 통일하고도 남았을 텐데, 왜 그걸 꼬집어 내 가지고 야단하느냐? 귀하기 때문에 귀한 것을 먼저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귀한 것을 먼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귀한 것을 먼저 주겠다는 것을 싫어하는 녀석들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싸움이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끝났습니다. 」 이미 끝났다구요. 기독교가 모든 면에서 나를 못 당합니다. 나 혼자 이겼다구요. 기성교회의 8백 교단이 합해 가지고 헌금을 하더라도 '너희들, 헌금 한꺼번에 해 봐라. 내가 그 이상 할게!' 하는 거예요. 천억 원 하면 천억 원을 하고, 1조 원 하면 1조 원을 할 수 있으니까 해 보자 이거예요. 져요, 이겨요? 「이기십니다. 」
우리 축구팀 있지요? 무슨 팀이에요? 「'일화'입니다. 」 왜 일화라고 했어요? 그 이름이 좋아서 내가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일화(一和)' 이것이 얼마나 좋아요? 하나로 화했다, 통일된다는 말이라구요. 화학(化學)할 때 '화(化)' 자는 그 본질이 변하는 것입니다. 나무가 변해 가지고 다른 것이 될 때 화학작용이라고 합니다. 그건 본질이 변하는 것이지만, '화(和)' 자는 본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천만 가지의 소성(素性)과 개성이 있지만, 화합하는 것입니다. 이름이 좋지요? 「예. 」일화의 박감독이 언제나 잘 대들어서 징계를 몇 번씩 받는다고 그래요.
그래, 잘해서 받았어요, 못해서 받았어요? 이번에도 6개월간 징계를 받지 않았으면 포철한테 지지 않았을 거라구요. 일화가 어떻게 지겠어요? 어제도 졌지요? 누구하고 해서 졌어요? 「유공한테는 이겼지만, 종합승점으로는 포철한테 졌습니다. 」 난 져도 좋다 이거예요. 나를 닮았다 이거예요. 내가 어디 가든지 욕먹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전부 받겠다는 세상입니다. 할머니도 받겠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받겠다고 하고, 남편 아내도 받겠다고 하고, 손자도 받겠다고 합니다.
전부 다 받겠다고 하는데, 주겠다고 하니까 '저거 사기꾼이다. 일등 사기꾼이다. ' 하는 거예요. '동네에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 우리 아들딸이 저렇게 되었다간 집 팔아먹고 다 없어질 것이다. '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지금 일본 정부에서는 '레버런 문, 절대 들어오지 마시오. ' 합니다. 경제동물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받는 주머니를 준비했는데, 이것을 전부 다 뜯어 버리겠다고 하니 원수라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가나 보자구요. 미국 놈도 그랬고 일본 놈도 그랬다구요. 여기에 일본 놈 있지요? (웃음) 그 일본 놈은 종자가 달라요. 받겠다고 하는 일본 놈이 아니고 주겠다고 하는 일본 놈이니까 일본 놈이 아니라구요. 소련 놈도 그래요. 여기 기성교회도 그렇고, 현 정부도 그렇고,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내가 대통령에 출마했으면 대통령을 해먹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 옛날 박대통령 때 지프차에 돈을 싣고 와 가지고 한 곳에 얼마씩 계산해서 줄 테니까 선거를 좀 도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닙니다.
나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옳은 길이라면 내 돈을 써서라도 하려고 합니다. 빚을 져서라도 내 돈을 쓰려고 하지, 일전 한푼 받아 쓴 적이 없습니다.
이번만 해도 그래요.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통일교회에 돈이 없어서 부도난다는 소문 들어 봤어요? 작년 정월부터 부도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부도가 안 났어요. 작년 정월부터 문총재가 완전히 죽어서 까무러칠 줄 알았겠지만, 지금도 살아 가지고 부시 대통령의 그곳을 쥐고 춤추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내 말을 안 듣다가 저렇게 된 것입니다. 가서 물어 보라구요.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됩니다. '너 내 신세를 졌으니 내 말을 들어라! 세계 대통령, 평화의 주체국이 되려면 하나의 모델이 있어야 하니까 그 견본을 만들어라!' 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 '내 말을 들었으면 이 꼴이 안 되었을 것이다. 이래 놓았으니 너를 돕던 [워싱턴 타임즈]의 모양이 뭐가 되는 거야? ' 이럴 수 있다구요. 클린턴도 헤엄칠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을 조사해 두었다구요. 한국의 외교 정책에 반대한 녀석들을 전부 다 뒤집어 놓아라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들이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한국에 [워싱턴 타임즈]의 기자들이 올 거라구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여기서는 발표를 안 해요! 워싱턴에서 세계적으로 발표해 버릴 거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을 하는 주인은 누구냐? 남북 거지들의 보따리를 빼앗아 가지고 죽이겠다는 사람은 안 되는 것입니다. '거지 보따리를 채워 주고, 옷을 갈아 입히고, 왕관을 씌워 주마!'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은 못 속여요. 높은지 낮은지, 수평을 볼 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수평을 볼 줄 알아요, 몰라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안다구요.
양심은 그말을 들어서도 알고 만져 봐서도 압니다.
김일성이 나를 좋아한다구요. 지금도 나를 좋아한다는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내게 연락한다고 해서 간첩 후보자라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요? (웃음) 나한테 감동받아 가지고 내 말을 들으려고 하는 자리에서 나를 좋아하면 나라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북통일은 순식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번에 3만쌍을 김일성이 전부 다 초대했습니다. '문총재, 당신이 원한다면 지금이 삼팔선을 열기 위한 제일 좋은 찬스요. 북한에서 3만쌍을 전부 다 받겠소!' 한 것입니다. 그것을 대한민국의 국민은 모릅니다.
북한에서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북한에서 '3만쌍을 받겠소!' 했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차 한 대에 50명씩 타면 몇 대예요? 3만쌍이니까 1천2백 대입니다. 50명씩 탄 1천2백 대가 쭉 가면 몇 킬로미터가 돼요? 만약에 그일이 벌어졌다고 해보자구요.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의 소요 사건이 나겠나, 안 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다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내가 누가 이 일을 반대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보처를 통해서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가 뭘 했다는 것을 전부 다 기록해서 데이터를 내려고 한다구요.
50명이 탄 차가 1천2백 대면 몇 킬로미터가 돼요? 계산해 봐요! 50명씩 타면 열 대만 해도 5백 명이 되지요? 1백 대면 5천 명이 되고 1천 대면 5만 명이 됩니다. 1만 대면 50만 명이 되는 거예요. 차가 1만 대면 몇 킬로미터가 돼요? 「차 한 대를 6미터 잡으면 60킬로미터, 150리(里)가 됩니다. 」 150리를 이으면서 나발을 불고 북을 치면서 행차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삼팔선도 다 뭉그러져 가지고 날아간다구요.
그러면 북한 사람들도 흥미진진, 남한 사람들도 흥미진진해 가지고 그 초점에 전부 다 모일 거라구요. 거기가 어디예요? 삼팔선 경계선이 있는 그곳이 무슨 동네예요? 무슨 점? 「판문점입니다. 」 그때는 판문점(板門店)이 아니라 금문점(金文店)이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과 문총재가 그곳에서 만나 악수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준비했는데, 정부의 위신이 어떻다고 해서 막았지요. 나라를 팔아먹고 위신이 뭐예요?
내가 요즘에 왜 이가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전라도를 돌아보고 나서 얼마나 분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고 돌아왔어요. 이것이 뭐예요? 내가 바라는 나라는 이런 나라가 아니예요. 피땀을 흘리고 생애를 바쳐 가지고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한민족을 해방시키려고 별의별 기반을 닦은 모든 것이 이렇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통일은 내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려 왔어요. 이박사 시대부터 기다렸는데 날아갔고, 박정희 시대도 날아갔고, 그다음엔 전두환 시대도 날아갔습니다. 노태우 시대도 날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내 신세를 진 사람들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내게 그런 증거가 있습니다.
이것을 들이대는 날에는 왱가당댕가당 전부 다 사기꾼으로 낙인 찍힐 것이 뻔하지만, 내가 그런 놀음을 안 해요. 나라가 상처 입을까 봐 안 한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내가 굼벵이 놀음을 해 왔어요. 그러나 땅구덩이에 엎드려 있다고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굼벵이도 날 때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아들딸을 싸움하게 만들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조국이 어머니 아버지의 조국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조국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마찬가지예요. 그 조국이 남북으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대판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북쪽은 산이 많으니까 높은 곳이요, 남쪽은 평야가 많아서 낮은 곳입니다. 북쪽은 아버지 상징이요, 남쪽은 어머니 상징입니다. 백두산은 아버지 상징이고, 한라산은 뭐예요? 「어머니 상징입니다. 」 이 둘이 하나가 되어야 돼요. 하나는 남자 상징이고, 하나는 여자 상징입니다. 하나는 형님 상징이고, 하나는 동생 상징입니다.
북한에 있는 나를 쫓아낸 게 누구예요? 공산주의자입니다. 기독교가 나하고 하나 안 되어서 쫓김을 당했습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내가 가지고 온 사상은 받기 위한 사상이 아닙니다. 하늘로부터 왔기 때문에 주기 위한 사상입니다. 천지 이치에 부합되는 사상인 것입니다.
왜 일화를 사랑하는지 알겠지요? 업신여겨 봐라,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봐라 이거예요. 다음엔 들이 제길 거라구요. 알겠어, 곽정환? 「예. 」 박감독한테 가서 그런 얘기를 해요. 그 사람은 뭘 하려고 그렇게 운동장에 뛰쳐 나가는 거야? 나 같으면 그 시간에 눈물을 흘리고 기도할 거라구요. 아무 말 없이 기도하면서 '하나님! 당신이 그랬으니, 나는 참습니다. ' 그래야 돼요. 그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불쌍한 것, 도적놈이 배고파하는데 밥을 먹여서 배부르게 하면 다음에는 또 달라고 안 한다 그거예요. 망할 밥상을 바라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죄악의 양을 채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후원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거기간이 되었기 때문에 문총재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교육하는데, 지금은 남북통일을 내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거 때가 되면 자기들을 후원해 주었다구요. 이번에 후원을 안 해 봐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4대 원칙을 전국에 있는 신문에 다 발표한 것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 돈으로 아들딸한테 잘살라고 통장을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아들딸보다도 나라의 아들딸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귀한 거라구요. 그것이 나라를 위한 애국자의 길입니다. 자기의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보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이 꼴이 되었으니 내가 방패가 되기 위해서는 내 살을 베어낸 것 같은 그런 값진 돈을 써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전국에 돈을 지출한 것입니다. 은행에서는 부도난다는 소식을 알려 왔지만, 부도는 내가 막았다구요. 자기들이 막아온 것이 아닙니다.
부도도 그래요. 통일산업만 해도 그 지분이 30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우리가 27퍼센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73퍼센트의 빚을 내가 물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투자자금으로 돌리지도 않았다구요. 73퍼센트의 남의 빚을 물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런 돈이 있으면 교회를 얼마든지 더 지을 수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을 잘 먹여 살릴 수도 있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 이 나라를 위해서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이러한 기준에 갈 때까지는 난 이 길을 갑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중간에 책임을 못 하면 그 책임을 내가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한 일도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내가 없어서 이렇게 되었으니 내가 있으면 안 그럴 것 아니예요? 틀렸으니,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집에 돌아왔는데, 사고가 생겨 가지고 아들딸이 수습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 부모가 수습해야지요. 알겠어요? 응당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화만 해도 그래요. 지금 팔면 어려운 것을 메우고도 돈이 남는다구요.
그러나 내가 공약을 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진리가 없어지지 않는 한 통일산업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 거예요.
통일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전 주주들이 '문총재, 내가 손해 봐도 좋소. 날려 버리소!'라고 얘기할 때는 처분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냥 그대로 은행에 넘겨 주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은행 관리로 넘어가게 되면, 나는 고생 안 하고 통일교회도 일반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직원들도 전부 다 해고를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사람을 보내 관리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면서도 위신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 나라에 주고 싶은 기준이 있는데, 아직까지 다 주지 못했습니다.
자동차만 하더라도 그래요. 오늘날 대우나 현대 같은 곳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가지고 행세하고 있는데, 그거 누구 때문이에요? 통일산업이 없었으면 힘들었다구요. 이렇게 신세를 져 놓고는 하나하나 잘라 가겠다구? 좋다 이거예요. 암만 그들이 그런다고 해도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의 기반은 선생님이 갖고 있습니다. 벤츠나 비 엠 더블유(BMW)의 모든 생산라인의 조상 되는 기준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다구요.
국가도 못 하는 그것을 어떻게 잡았겠어요?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이런 한 많은 얘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문총재가 아무리 한이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한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주겠다고 하다가, 몽땅 주겠다고 하다가 감옥에 간 것입니다.
보라구요. 일본 제국시대에도 감옥에 갔고, 북한에 들어가서도 감옥에 갔고, 대한민국에 와서도 감옥에 갔고, 미국까지 가서도 감옥에 간 것입니다. 소련, 중국의 감옥까지 바라면서 행동했습니다. 죽지 않으면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죽을 수 없습니다. 감옥에 가 가지고 망할 수 없다구요.
감옥에 가는 날에는 감옥의 벽을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의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는 날에 세계 통일교인들이 와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때 기가 차더라구요. '너희들은 댄버리 감옥의 철문만 바라보지? 댄버리 담벽 저 뒤의 세상은 못 보는 거야. 나는 그걸 바라본다. ' 이러면서 감옥에 갔어요. 해방의 나팔 소리가 들려오고 추수할 수 있는 추수의 함성이 들려온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도약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도약이 벌어지지 않으면 도약이 벌어지게끔 코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이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왔다구요. 내가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망해 가지고 땅에 떨어지니, 이제 문총재를 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숨어 있던 참된 기독교 신앙자들이 내 꽁무니에 지금 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1천5백 개 도시에서 부흥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이런 복잡한 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이 '지금 난 뭘 하고 있나? ' 하고 탄식해 가지고 자기의 일도 처리를 못 할까 봐 알려 주지도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요전의 선거에서 부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때 선거기간에 4만 7천 교회를 움직여 가지고 부시를 당선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손을 안 댔어요. '어디 네 힘으로 해 봐라!' 그랬다구요. 미국은 한번 들이 맞아야 됩니다. 똥걸레에다 향수를 뿌렸는데, 그것이 향수인 줄 모르고 싫다고 했으니 똥걸레를 가지고 한번 쓸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클린턴을 만나면 한마디 할 말이 있습니다. '네가 내 신세를 안 지고 워싱턴에 가서 살아 남을 수 있느냐? '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라구요. 한국을 손대게 되면 워싱턴에서 매일같이 두드려 팰 수도 있다구요. 한국이 불쌍한 나라입니다. 내가 이 나라를 저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와서 방패막이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어려운 때예요? 선거기간에 4대 원칙을 세워 가지고 남북통일이란 개념을 이 사망판에 심어 놓았다구요. 하늘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천륜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목적은 그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정권이 되어야 됩니다. 하늘땅이 보호해 주고 천륜이 지탱해 주면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만 있으면 다 돼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 선포했습니다. 구세주를 선포했다구요. 세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참된 부모가 없었어요. 참된 부모가 있기 위해서는 참된 남자가 있어야 하고 참된 여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어느 가정을 보더라도 남자와 여자 가운데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의 개념이 없습니다. 이론적인 개념이 없다구요. 참된 부부의 개념이 없습니다.
참된 부부의 개념이 없는데, 어떻게 참된 부모가 되고 어떻게 참된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악마는 그걸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내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렇잖아요? 병이 나 가지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으면 구원받았다고 하지요? 구제받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뭐라구요? 「재창조섭리입니다. 」 흙을 이겨 가지고 토기를 만들었는데 전부 찌그러지고 깨져서 파품이 되었으니 깨뜨려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남은 것은 찌그러진 것, 보기에도 흉칙하고 건드리기에도 흉칙한 것뿐입니다. 이것을 또다시 불에다 구워서 녹여내야 합니다. 그다음에 굳어지지 않게끔 약을 쳐야 돼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는 자기가 파탄시킨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온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그 나라들이 한국을 얼마나 많이 침략했어요? 지금 한국의 가정도 완전히 파탄되어 있지요?
요즘에 미국이 하는 모양이 망국지종입니다. 미국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따라와야 돼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다니는 거예요.
욕을 먹고 다니지만 사내 놀음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거나 일본에 가면 수많은 여자들이 따라다니지만, 그 바람을 안 탄다구요. 그들을 내가 가르쳐 줘야 할 동생으로 알고 하나님의 딸로 알기 때문입니다.
딸은 무슨 딸이에요? 쌍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가 아내 되는 도리를 모르고, 누이동생의 도리를 모르고, 딸의 도리를 모르고, 어머니의 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원칙에 있어서는 하나님 앞에 딸이 될 수 있고, 누이동생이 될 수 있고, 아내가 될 수 있고,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담 해와 두 사람에게 걸린 과제였어요. 아들 따로, 형제 따로, 부부 따로, 부모 따로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여기에 여자 한 사람을 놓고 볼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바라보는 딸의 가치를 지닌 것입니다. 이 여자를 누가 길러 줘요? 악마가 아닙니다. 아담이 동생을 길러 줘야 돼요. 동생을 보호해야 되는 거라구요. 보호해서 곱게 키워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이 좋아할 수 있는 해와로서 성숙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횡적인 부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태어날 때 맨 밑창에 있던 애기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여기서 끌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종적인 것입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려올 때도 부모의 사랑은 종적이라구요. 여기는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화 얘기를 했지요? 일화 알겠어요? 화학할 때 '화(化)' 자가 아닙니다.
개성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세계 오색인종이 피부 색깔은 다르지만 남자 여자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길, 본연적 기준의 길을 통하면 모든 숙제가 풀리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개성이 다르고, 남자 여자가 다르고, 동양 서양이 다르고, 혹은 인종이 다르고, 국가나 문화 배경, 습관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여기에서 화합하는 것입니다.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한번 찾아가 물어 볼 것입니다. '당신,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백분의 일이나 했어? ' 하는 거예요. 곽정환, 어때?
「아무도 못 합니다. 」 일본 사람을 세 사람이라도 데려다가 사진만 가지고 결혼시켜 주겠다고 해서 따라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천년 만년 해 봐라 이거예요. 아무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나라에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정면으로 들이 제기려고 그래요. 당당하지요? 「예. 」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 어떻게 당당하게 되었어요? 천법입니다. 전대통령이 뭘 했어요? 노대통령이 뭘 했어요? 민자당이 뭘 했어요? 이 법에 걸렸다가는 천운 앞에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랬다가는 일족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랬다가는 통일교회도 망한다구요.
선생님은 통일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천리의 대도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는 거예요. 거지새끼가 되더라도 왕자와 같이, 죽을 지경이 되어 나자빠졌더라도 네 활개를 펴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 할 도리를 다 했습니다. '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지 중의 왕거지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암행어사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샅샅이 다 안다구요. 세계를 쓸어 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악한 사람을 두고도 참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른척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분함과 억울함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도둑맞은 하나님입니다. 아들의 인격을 잃어버렸다구요. 인격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탄식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과 딸의 모습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그 아들딸이 책임을 못 진다구요.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양친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양친 부모라는 것을 이 땅의 부모는 모릅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어떻다는 것을 훤히 안다구요.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기도하면 다 가르쳐 줘요? 아니예요! 5퍼센트는 인간이 찾아야 합니다. 제일 귀한 것은 인간이 찾아야 된다구요. 그걸 몰랐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고, 구름을 타고 오게 되면 천지 이변이 벌어지고, 심판의 왕권을 가지고 심판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휴거 패들이 천상세계의 천년왕국이 어쩌고 어쩌고 하는데, 그런 소리는 그만두라고 해요.
그것이 기독교의 전통적인 재림관입니다. 날짜만 틀렸을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라구요. 한국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전부 다 문총재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느 한때 오신다는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예요. 구름을 타고 오게 되면 전부 다 뛰쳐 나가야 될 텐데,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해도 이제는 뛰쳐 나가지 못하게 되어 있지요? 휴거한다는 사람들을 경찰이 전부 다 감옥에 집어 넣었잖아요? (웃음) 그것이 뭐냐 하면 기성교회의 난다긴다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감옥살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하더라도 듣지 말라구요. 절대로 안 된다구요.
그들이 문총재만큼 하늘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을 알고 있고, 예수님을 알고 있어요? 예수님은 내 뒤에 따라다니지, 기성교회의 잘났다는 사람들을 안 따라다닌다구요. 하나님도 내 뒤에 따라다니지 기성교회 목사들을 안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난 도중에 죽어야 할 자리에 가서도 죽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이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갈 길을 뻔히 바라보고 있다구요. 내 주먹에 산통(算筒)을 쥐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전에 옐친이 와서 블랙 박스(black box)…. 그것이 산통이지요? 산통 안에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망하고 살길을 가려 보면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세계의 블랙 박스예요. 그것이 어디에 가 있어요? 문총재에게 있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래, 나를 대해서 삿대질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내가 누구인지 알아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알아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다구요.
이제 한국에서 통일교인들을 거둬다가 미국에 가서 살지도 모릅니다. 지금 때가 그래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대이동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 영어도 할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벙어리가 되어서라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설교입니다. 거기에는 천만 권의 책이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눈물을 쏟고 피를 끓이며 목숨을 내건 사람이 몇 사람이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래요? 피가 끓어요? 피가 끓느냐 말이에요? 「예!」 나라를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피가 끓어요? 「예!」 목숨을 내놨어요? 「예!」 통곡을 해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만으로도 언제나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면 '나는 지나가지만, 우리 통일교인을 보내서 너를 구해 주겠다. 몇 년만 죽지 말고 기다려라!' 이러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안 되면 세계를 움직여서 한다구요. 내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망쳤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와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한국 여성을 동원해야 돼요. 한국 여성 앞에 표준을 세워야 됩니다. 또, 해와 국가인 일본 앞에 표준을 세워야 되고, 서양 나라와 미국 앞에 표준을 세워야 됩니다. 이것은 그들을 위해서라구요. 통일교회는 아무런 이익도,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 돈을 쓰고 우리 자체가 희생을 해 가면서 이렇게 나가는 것은 그들에게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본심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워싱턴에 갔을 때는 워싱턴에서 잘났다고 주름잡는 여자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와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의 사모님을 좀 만나게 해 주소. ' 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처음에는 우습게 알았다구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대통령의 부인들이 와서 만나자고 기다리고 있는데, 요렇게 될 줄은 몰랐을 거라구요.
어머니가 그곳에 한 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한 시간 전에 가 보니까 잘났다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 앞에 10분씩 정했다구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이 들어와 가지고 10분이 되었다고 스스로 나가요? '이 간나야! 시간이 되었어, 나가!' 하고 쫓아낼 수 없다구요. 눈치를 주고 시계를 몇 번이나 봐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전부 다 처음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을 하다 보니 다섯 간나밖에 못 만났습니다. 시집갔나 해서 '간나'예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구요. 요즘도 그 붐이 식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여성으로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워싱턴이 어떤 곳이에요? 호랑이가 토끼새끼가 되어 나오는 곳입니다. 전부 다 벗겨 먹고 뜯어먹고 나서 '호랑이다. ' 해 놓고는 토끼의 가죽을 씌워서 내보내는 곳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언론 기반은 천하가 놀랄 만한 것입니다. 케이 비 에스(KBS)니 엠 비 시(MBC)니 에스 비 에스(SBS)가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지요? 요전에 그들에게 몇 시간 강의할 수 있게끔 시간을 계약해 가지고 돈을 지불한다고 했는데, 뭐라고 해요? 그 소식을 들었지? 「예. 」 응했어? 「그렇게 합의를 못 한답니다. (곽정환 협회장)」 못 할 것이 어디 있어?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일을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내가 못 한다고 해서 후퇴할 사람이에요? 못 하는 것은 되게끔 하는 사람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했기 때문에 감옥에 갔다 나오면 그걸 아는 사람들은 꼭대기가 거꾸로 돼요. 분하고 원통한 일인데, 책상을 치고 멱살을 잡고 싸워 가지고 왜 못 해? 내가 나타나면 마지막이라 못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당수들도 못 만날 것이 없는 거예요. 정 안 만나 주면 변소에 가서라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라를 사랑해? 우리 같은 사람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하고 한번 비교해 보자. '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양친 부모의 한이 어떤지 알아요? 이것을 다 풀어야 돼요. 저기 산골짜기의 한 방울의 물이 불어서 골짜기로 흘러 나와 가지고 강을 이룰 때까지는 곡절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바위에 부딪치기도 하고 더러운 데 가서 처박히기도 하면서 자기의 본질을 잃지 않고 흐르고 흐르는 거예요. 그래서 대해(大海)로 들어갈 때는 정화되어서 고요하게 맑은 물이 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앙금이 다 가라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게 자연 자체가 정화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여과 장치가 되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옥살박살 다 부딪쳐 가지고 대해로 들어갈 때는 잔잔한 물이 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통일교회는 잔잔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가긴 가지만 통일교회는 잔잔히 가는 것입니다. 앙금이 다 가라앉은 깨끗한 물이 되어 대해로 들어가야 돼요. 욕심을 가지고는 남북통일을 못 합니다. 제압을 하려 하고 정략을 통해서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첫사랑을 해 본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아담 해와가 첫사랑을 했어요? 타락했지요? '참'은 돈을 가지고 찾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돈을 그리워하지 않아요. 사랑으로 지었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 자신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하나님주의가 위대한 것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까지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신학에서 하나님은 능력이 있는 분이고, 힘의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주권시대에는 전부 다 독재자가 되었어요.
그 시대에는 종이 희생되어 나왔다구요. 상대 이념이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상대 이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인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놀랍고 고마우신 주인 양반이라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가 아담 해와지요? 아담 해와한테 가 가지고 '아담 해와야, 너희들이 다 성숙했으니까 이젠 결혼할 때가 되었다. ' 하고 축복해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누가 결혼식을 해 줘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주겠어요?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 그거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결혼식하고 나서 하나님한테 키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인간에 대해서 첫번으로 웃고, 첫번으로 사랑의 냄새를 맡고, 첫번으로 음성을 듣고, 첫번으로 만져 보고, 첫번으로 키스할 수 있는 완성의 자리가 아담 해와의 축복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결혼식장에 가기 전 단계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들딸이 결혼하기 전에 '너희들 부부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소원이지요? 「예. 」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있었다면,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아담 해와야, 너희는 나보다 못해야 된다. '고 했겠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너희는 나보다 더 훌륭해야 된다. 나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며 종적인 부모지만 만들기는 아담 해와 둘밖에 못 만들었다. 그렇지만 너희는 열둘도 만들 수 있고, 스물둘도 만들 수 있다. '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여자들, 애기를 몇 명이나 낳을 수 있어요? 어머니도 열셋을 낳고 그만둬서 그렇지 스물둘도 더 낳았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도 많이 낳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껏해야 아담 해와 둘밖에 못 만들었는데, 타락한 후손권 내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스물을 낳는다면 하나님의 몇 배예요? 열 배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나보다 낫다고 하겠어요, 못났다고 하겠어요?
「낫다고 하십니다. 」 이론에 맞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못 봐 가지고 이 꼴이 되었다구요. 손자를 봤으면 이 꼴이 안 되는 것입니다. 손자는 종적입니다. 하나님, 아담 해와, 손자…. 손자가 종적입니다. 이 3단계가 하나 안 되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한이 있고 어머니의 한이 있다고 할 때, 그것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뭐예요? 어머니의 한이 있다면, 그 어머니의 한을 풀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돈이 아닙니다. 세상으로 보면, 돈을 잘 버는 남편이 제일이지요? 아닙니다!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어요? 사랑을 지식으로 알 수 있어요? 지식을 가지고 사랑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건 체험해야 돼요. '벙어리 꿀맛'이라는 말이 있지요? 벙어리 꿀맛과 같다구요. 먹어 봐야 돼요. 벙어리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꿀맛을 모릅니다. 먹어 봐야 그 맛을 안다는 것입니다.
지금 모를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제일 귀한 것은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보여요? 생명의 작용과 생명이 약동하는 맥박은 느낄 수 있지만 생명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구요. 전기가 보여요? 불은 왔지만 전기는 안 보여요. 전기는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가 흘러가게 될 때는 상대도 모릅니다. 억지로 힘을 폭발시켜 가지고 불탈 수 있게 만든 것이 전구입니다. 불에 타면 다 밝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텅스텐 전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굵은 선에다 파이프를 얇게 입혀 가지고 흐르는 힘을 가하면 열이 나서 폭발되기 직전에 불타 버리는 것입니다. 불타 버리는 것이 꺼지지 않게 만든 것이 전구입니다. 작용은 볼 수 있지만 전기는 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귀한 것은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양심과 사랑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보다 더 크다구요. 마음은 하나님을 품고 난 다음에도 하나님의 꼭대기에 다이아몬드가 붙어 있으면 그것도 집어 넣고 또 다른 것이 있는지 찾는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중심인 동시에 핵을 중심삼고 부체인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만 가겠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핵밖에 없습니다. '세포' 하게 되면 세포의 핵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핵만 있으면 안 됩니다. 이 세계는 상대세계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하나를 잡았어도 더 큰 것을 잡으려고 합니다.
신랑 신부가 서로 안고는 누가 두드려요? 여자가 두드려요, 남자가 두드려요? 그것이 뭔지 알아요? 그것은 또 있고, 또 있고, 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핵이 있고 부체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핵이고 몸뚱이가 부체입니다. 이것이 주체와 대상입니다. 이게 하나되어 있어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재창조섭리가 도대체 무엇이냐? 재창조섭리를 알아야 됩니다. 먼저, 환경이 있어요. 재창조의 골자를 빼 보면, 환경을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환경을 창조했습니다. 환경에는 여러 가지가 들어가지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떤 것이냐?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는 큰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작은 것부터 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는 소성(素性)을 이 땅 위에 전부 다 구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먹고 살아요? 식물이지요?
그래서 식물은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또, 식물은 이보다 더 작은 걸 먹고 살 수 있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큰 것이 작은 것을 흡수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의 전통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는 4백조 개나 되는 사지백체의 모든 세포는 사랑 때문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큰 사랑 하나를 위해서 전부가 희생하고, 전부가 양보하면서 서로 화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그렇게 사람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두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하고,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를 지었지요? 누구를 먼저 지었어요? 해와부터 지었어요, 아담부터 지었어요? 「아담부터 지었습니다. 」 그러면 식물들을 지을 때는 수술을 먼저 지었겠어요, 암술을 먼저 지었겠어요? 「수술입니다. 」 또,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는데 플러스 이온을 먼저 지었겠어요, 마이너스 이온을 먼저 지었겠어요? 플러스 이온을 먼저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가 축이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늘에 종횡이 올라가야 돼요. 이것을 안 해 놓으면 안 됩니다. 돌아가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지 않으면 전부가 파탄이 벌어져요. 다 깨뜨려 버린다구요. 이와 같이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 모든 만물은 수직을 통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축을 중심삼고 평행선이 되어야 돼요. 평행선이기 때문에 부딪치질 않는다구요. 그래야 여기에 대한 평행선도 부딪치질 않습니다.
구형이면 구형 자체로서 그 상대세계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원형을 갖추려고 하기 때문에 부딪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궤도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쭉하면 길쭉한 궤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체가 인격이 다르다고 해서 탄식하지만, 여기에는 상대적인 존재도 있고 주체적인 존재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개성진리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만의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들에게 각각 개성을 중심삼은 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핵이 하나님의 우주 창조 완성의 세계에 절대 필요한 것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볼 때 평균 기준은 횡적인 것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횡적인 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불교 같은 데서는 참선을 하지만 양심이 뭐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합니다.
양심이 뭐예요? 간단해요.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았고, 종적인 참사랑의 주인 되는 그 아버지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보이지 않는 양심은 아버지와 직결되는 종적인 관계에 맺어져 있는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동과 서와 같이 횡적인 나인데, 이것이 전부 다 커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권 내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것입니다.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어디로 가느냐? 더 큰 데로 가는 것입니다. 가정은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은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은 국가를 편성하고, 국가는 세계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이렇기 때문에 사랑의 질서에 있어서 작은 것은 큰 것을 찾아가는 것이 본질입니다. 알겠어요? 본질이 큰 것이기 때문에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보다 큰 것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 자체가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플러스가 나오면 마이너스가 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하나된 것은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라구요. 완성해야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동그래야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아도 부작용이 없지 동그랗지 않으면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소리를 내면서 파괴가 벌어져요. 전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질서세계에서는 작은 데서 큰 데로 흡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흡수될 수 있는 소질이 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해라. '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위하면서 자꾸 들어가려고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하면 깊은 골짜기로 찾아 들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게 되면 산중을 찾아가요, 어디 동네의 높은 묏자리를 찾아가요? 골짜기를 찾아가지요?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구요. 동물들도 안 보이는 단 둘만의 장소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가는 첫날 저녁에 '아이구, 엄마! 오늘 저녁에 여기에 와서 같이 자자. ' 하는 신랑 신부가 있어요? 엄마가 와서 자겠다고 하면 '엄마 미쳤어? ' 이런다구요. 엄마에게 미쳤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미쳤다니? 여지껏 내가 길렀는데…. ' 그래요? '네 말이 맞다. '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수되려고 하는 소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흡수되라. '고 할 때, 보다 큰 것이 흡수되면 배가 터질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큰 것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되고 나서 더 큰 것인 동네를 위해서 흡수되려고 해야 한다구요. 그 동네에 열 사람이 살면 열 사람이 '아무개 집 엄마, 우리를 좀 도와줘. '라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아이구, 기다렸소!' 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우리를 욕만 하더니 뭐요? ' 하는 게 아니라, 그 욕한 것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한 것을 부모가 기억해요? 잘못하면 더 좋은 것을 중심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마음입니다. 그것이 흡수되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보다 흡수되려고 하는 사람,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왜 그래요? 운동의 작용은 보다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중심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종족적 메시아지요? 개인적인 메시아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움직였지요?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마음대로 흡수해야 돼요. 먹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전부 다 흡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진 것을 다 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몸뚱이, 내 돈, 내 모든 생활이나 생명도 전부 다 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결혼이 그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것, 사랑의 배를 타고 대이동이 벌어지기 위한 것이 이 존재세계의 이상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종족이 다 되었으면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의 종족이라고 한다면 이 통일교회를 민족 앞에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해 가지고 끝까지 가서 한바퀴만 돌아와라 그거예요.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만 가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가 말려 들어옵니다. 그거 이론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나도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그 자리까지는 안 되었으니까 두고 봐야지 하고 있다구요.
하지만, 그럴 성싶긴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예. 」 여러분이 나보다도 더 똑똑하잖아요? 지금 젊은 사람들은 말 한마디만 들어도 열 가지를 측정할 수 있지만, 할아버지들은 칠십 세만 되면 아이가 된다구요. 건망증이 있어서 나중에는 자기 여편네도 몰라보고 '누구요? '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아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애기로 태어났으니 애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애기가 자기 누이동생을 알아보나요? 엄마를 알아봐요? 그저 먹여 주는 것만 좋아하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도 먹여 주는 것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효자가 별것 아니예요. 노래 잘하고 뭐 잘하는 것 다 필요 없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여 주면 효자입니다.
애기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나 먹을 것을 주었다구요. 그저 먹고 또 먹어도 먹여 주고 대주고 했잖아요? 언제나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거예요. '옛다, 먹고 물러가라. ' 이거예요.
어머니가 애기에게 젖먹이는 그 멋은 세상에 비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술 중에서도 최고의 예술입니다. 웃으면서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 거기서 젖방울이 푸르르르 떨어지는 것을 보라구요. 얼마나 가치가 있어요?
거기에 파리가 끓더라도 우주가 돌아간다구요. 파리가 날아다닌다고 해서 예술품이 낙제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가치 있는 걸작품이라는 걸 알아요? 그렇지 않으면 파리도 날아다니면서 '아이구, 기분 나빠!' 한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사랑의 기관하고 소변기관은 하나예요, 둘이에요? 아니, 왜 이상해요? 사랑의 기관하고 소변의 기관이 한 자리예요, 두 자리예요? 「한 자리입니다. 」 그거 기분 나쁘지 않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되었는데 매일같이 싸는 소변기관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가려고 부부생활을 하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요? 노골적으로 생각하면 냄새가 나는 곳 아니예요? 여자들은 남편이 어디에 갔다 오면 '여보, 당신 손 씻어!' 하는데, 그건 어떡하고? 씻더라도 일 밀리미터 뒤에는 옛날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통해서 애기 씨가 나오고 거기서부터 애기가 연결되는 거예요. 겉에서 연결되는 게 아니라 안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간사한 것이 여자들입니다. 우리 엄마도 가끔 그래요. '여보, 어디 나갔다 오면 손을 씻어요!' 하는데, 그러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웃음) 어제 저녁에 목욕했으면 되었지 말이에요. 부처끼리 사랑을 하기 위해서 방에 들어왔는데, 가서 목욕하고 오라고 하면 사랑이 다 사그라진다구요. 사랑하겠다고 들어왔는데 아내를 기다리게 해놓고 남편은 목욕하고, 남편이 기다리는데 여편네가 목욕하면 기다리는 도중에 사랑은 다 날아가 버려요.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사랑은 지극히 더러운 것을 지극히 고귀한 것으로 승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 」몇 달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옷을 입고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더러운 사랑 같지만 진짜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랑이 더러워요? 거기에서 태어나는 아기가 나라를 다스리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기억할 수 있는 왕자 왕녀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에요? 어머니의 손은 어떤 손이예요?
기름을 바르고 화장수를 발라 가지고 매끈하고 아름다운 꽃잎과 같은 손이 어머니의 손이예요? 만지면 두꺼비집 같고 바위 같은 느낌이 드는 손이지만, 자기의 딸과 아들을 위하다가 그렇게 된 손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그 아들의 마음과 딸의 마음을 영원히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사연을 알지 못하면 죽고 난 후에도 역사를 두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해원성사를 해서 '나도 아들딸을 이렇게 사랑해야지. ' 하면 그 가정의 전통에서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둥이 생겨나고 뿌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그래, 문총재가 고생했지요?
고생했어요, 안 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그러나 고생한 것을 다 잊어버렸다구요. 그 많던 원수를 다 잊어버렸어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몰랐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원수를 깨끗이 정리했을 거라구요.
말 빠른 것을 보라구요. 지금도 칠십이 되었지만 말이 빠르다구요. 칠십 노인이 얘기하는 것인데 전부 다 알아듣지도 못할 만큼 빠르다는 거예요. 일본 말이나 영어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또, 내가 얘기하게 되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지요? 그러나 글로 써 보라구요. 내가 문법에 틀린 얘기는 하지 않는다구요. 문장이 조금 길다뿐이에요. 그것은 할수없습니다. 수식어를 쓰지 않으면 이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압축시켜요? 한 시간에 천 시간 동안 할 얘기를 하려니까 할수없이 압축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머리가 아주 좋아요. 연상하는 머리가 발달했습니다. 한 가지를 말하면서도 주변에서 벌어진 일들을 전부 갖다가 재료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 준비를 안 해도 10년을 얘기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내가 오늘 얘기하는 것도 그래요. 차를 타고 오면서 '오늘은 이 얘기를 해야겠다. ' 해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백과사전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지요? 도서관에도 모든 책이 다 있지요? 그러나 선생님이 하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내가 안 해 본 것이 없습니다. 도적질도 해 봤다구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의 것을 도적질했고,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의 것을 도적질했습니다. 그냥 가져간 것이 아닙니다. 미리 통고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이 제 것이 아닙니까? ' 하고 들이대는 겁니다.
부모님한테 조금 빌려 썼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쓴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위해서 썼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가정만을 생각하지만, 나는 나라를 위해서 썼습니다. 이의가 있어요? 나한테 어머니 아버지는 완전히 잡혀 살았다구요. 여덟 살, 아홉 살 때 할아버지까지 나한테 혼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잠이 없었어요. 그래서 쥐하고 친구한 거예요. 밤새껏 자려고 하다가 잠이 안 오면, 쥐구멍을 뚫어 그 앞에 불을 조그맣게 켜 놓고 먹을 것을 갖다놓는 거예요. 그러면 한 마리 나왔다가 두 마리가 나오고, 나왔던 쥐가 들어갔다가 배고프면 다시 나오고 해서 교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그거 두 시간, 세 시간 보다 보면 날이 밝아 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연구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할아버지가 몇 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다 압니다. 보통 7시에 일어난다면, 6시쯤에 쓱 할아버지 방문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누구야? ' 하면 '아무개예요. 인사하러 왔어요. ' 한 거예요. 그러면 '지금은 안 된다. 가라!'고 할 수 있어요?
손자보다 먼저 일어나 가지고 일찍 일어나라고 훈시해야 하는 할아버지의 사정을 잘 아는 손자였다구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일어나기도 전에 방문을 두드리면서 '아무개 왔어요.
인사하려구요. '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응,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해야지 '이놈아…!' 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고 '이놈아…!' 하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일찍 일어난 손자가 인사하려고 왔는데, 할아버지가 '야, 이놈아…!' 하고 욕하는 것이 우리 가문의 전통이냐고 하면 할아버지도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또, 할아버지가 밥을 먹고 나면 반드시 담배를 피우는데, 잎담배를 피우면 목침을 베고 눕는다구요. 식사가 끝난 후에 가만히 있으면 틀림없이 담배를 피울 거라고 아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또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누구야? ' 하면, '아무개예요. 점심 때가 되었으니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왔어요. '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점심 때 무슨…? ' 하면 '점심을 먹었으니까 인사해야 돼요. ' 한다구요. 그러면 들어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점심을 먹고 들어가 보면 손자가 인사를 하는데 '응, 네가 왔구나!' 하면서 인사를 누워서 받아요. 그러면 그때 또 '손자 앞에 인사받을 때 누워서 받는 것이 우리집의 전통입니까? '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그말이 끝나자마자 할아버지가 '허어, 아니다!' 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 모습이 지금도 훤하다구요.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만들어 놓으니 집에 쌀이 떨어지면 내가 갖다 팔았다든지 없앤 것으로 아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데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제가 가져갑니다. ' 하고 통고를 하는 것입니다. 또, '엄마 아빠에게 있던 돈이 없어지면 내가 가져간 줄 아소! 틀림없이 내가 가져갑니다. '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져가서 무엇에 쓸 거예요? 쓸 때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나은 데 쓰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집을 위해서 살지만 나는 동네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해산하는 아낙네가 있는지 체크하는 거예요. 미역이 없으면 미리부터 하나 둘 숨겨 놓는 거라구요. 쌀은 언제나 있으니까 그때그때 가져다 준다구요.
이렇게 해서 소문을 듣고 밤에 가는 것입니다.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지요. 자물쇠를 채웠으면 자물쇠를 따고 가져 가는 것입니다. 내가 열쇠를 잘 연다구요. 옛날에는 깍대기를 지르면 1분도 안 걸려서 열었다구요. 열쇠를 딱 맞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이 작지만 재간이 있다구요. 그렇게 열어 가지고 아무도 모르게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들이 나를 참 좋다했다구요.
그러면서 싸움도 잘했어요. 도매싸움을 했다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여자들이 딱지를 치는데, 그것을 뭐라고 해요? 화투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 「고스톱입니다. 」 고스톱인지, 저스톱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그 고스톱은 '높은 수를 스톱해라. ' 그말입니다. 그런 놀음은 안 된다구요. 내가 그런 것도 잘해요. 짓고땡도 잘한다구요.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이미 열두 살 때 거기에 가서 어른들하고 했다구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조그만 녀석이 투전 패나 따라다닌다고 뭐라고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몰라요. 거기에 가서 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벽 때쯤에 일어나서는 세 판을 합니다. 딱 세 판만 한다구요. 내가 이긴다고 하면 틀림없이 이겨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세상이 이렇게 된다고 하면 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석학, 노벨상 수상자들이 전부 나한테 '문총재, 안 됩니다. ' 하지만, '아니야, 이렇게 되는 거야!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러다 감옥에 갑니다. ' 하면, '감옥에 가는지 죽는지 두고 봐라!' 하면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되니까, 옛날엔 그저 걱정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이러고 웃으면서 따라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당장에 '대한민국에서 가르쳐 줄 선생으로 누구누구 와라!' 하면, 재까닥 오는 것입니다. '네 스케줄을 버리고 와라!' 해도 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고 사는 졸장부입니다. 졸장부지요? 「대장부입니다. 」 그런 대장부가 왜 한국에서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어요?
보라구요. 동산에서 자라는 나무는 자기가 얼마만큼 큰 것인지 다 안다구요. 그래, 어차피 크다 보면 다 끝날 텐데 왜 복잡스럽게 중간에서 소란을 피우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제 얼마만큼 컸어요? 미국 사람들에게 '부시 대통령이 높으냐, 레버런 문이 높으냐? ' 하고 물어 보면, 백이면 백 사람이 '레버런 문…!' 하지 '부시…. '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시의 말을 들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 ' 하면, '레버런 문의 말을 듣습니다. ' 한다구요. 그것이 종교적이기 때문에 조금 곤란하다는 것뿐입니다. 종교적인 문제가 아닌 것도 얼마나 많아요? 경제적인 문제, 정치적인 문제, 외교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내가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이 주변국가의 모든 정치 배경, 외교문제의 문을 누가 열었어요? 노대통령이 열었어요? 아니라구요.
지금에 와서 정부에서 중국과 외교를 한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벌써 3년, 5년 전에 그 꼭대기를 다 만나서 사진을 찍어 둔 것이 있습니다. 고르바초프도 선생님이 가서 만났지요? 내가 사진으로 기록해 놓았다구요. 그거 전부 다 거짓말, 가짜라고 하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소련의 길을 연 사람이 누구예요? 중국의 길을 연 사람이 누구예요? 북한의 길을 연 사람이 누구예요? 미국의 길을 연결한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아니예요. 하나님입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꿈에라도 내가 했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내가 대신 심부름만 했을 뿐이지요. 그거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 선생님이 했지만 하나님한테 돌리고 아들딸한테 돌리는 것입니다. 자녀들인 여러분이 했다고 하려는 거라구요. 난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하나님을 갖고 아들딸을 가지면 그만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둘 다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둘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내가 없으면 둘 다 진공상태를 맞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이것을 메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고기압이지요? 아들딸의 사랑은 최고 사랑의 고기압입니다. 내가 없어지면 이 사랑이 여기에 들어오고 또, 이 사랑이 여기에 들어온다구요. 둘 다 내 속에 들어와서 머물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자더라도 두 분이 가는 길을 자연히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몰랐지요? 그거 이론적으로 다 맞는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는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앞에 희생하라!'고 해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1970년대에 내쫓았지요? 777가정을 내쫓았다구요. 그렇지요?
'너희는 세계적인 민족이다. ' 해서 세계 민족을 대표한 사람들을 전부 다 한국에 투입한 것입니다. 욕을 먹고, 몰리고, 매도 맞고 사연이 많았어요. 그러나 역사적으로 비참한 것을 거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이 안 나옵니다. 껍데기를 벗기지 않고는 새 것이 안 나온다구요. 안 그래요? 벗기면 곳곳에서 '악' 소리가 나야 돼요. '아이구, 죽는다!' 하는 소리가 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오늘날까지 많은 소리를 냈습니다. 계몽운동을 우리가 했다구요. 재건국민운동을 누가 했나? 「유달영 씨입니다. 」 유달영, 그 양반은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때 계몽운동을 했는데 전국적으로 19만 얼마를 하는데 16만, 17만 명은 우리가 교과서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자기들이 다 했다고 보고했더라구요. 계몽운동을 누가 했다구? 농조(農組)를 내가 만들었습니다.
새마을 운동의 전통은 누가 세웠어요? 내가 세웠습니다. 이것도 박대통령이 다 했다고 하지요? 좋다구요. 나라가 했다고 하라구요. 박대통령이 했다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이 했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새마을 운동을 해야 된다고 말한 것이 누구예요? 나입니다. 그거 문총재가 했다구요. 그러나 이 나라가 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도 가야 되고, 박대통령도 가야 돼요. 그러나 나라는 남겨 놓고 갑니다. 나라 자체가 그렇게 했다고 할 수 있는 민족적인 전통을 심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천년 후사(後事)를 이어받을 수 있고, 천년 대업을 이어받을 수 있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요것밖에 없었는데, 이것이 들어와서 커지게 되면 누구 때문에 커졌다고 하겠어요? 자기보다 더 커진 것이 누구 때문이냐 하면 나 때문입니다. 원칙을 중심삼은 참다운 당(黨)이 있으면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희생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크게 될 때는 누구 때문에 커진 거예요? 이것이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딱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민자당도 나를 못 잡는 날에는 사고가 벌어질 것입니다. 민주당도 나를 못 잡는 날에는 사고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민당도 내 말을 안 듣게 되면 사고가 벌어질 것입니다. 또, 새한국당도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사고가 벌어질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리·통이 8만 개입니다. 요전에 7만 3천 개가 있었으니까 새로이 부가된 리·통을 더한다면 8만 개 정도 될 거라구요. 이 8만 개 이상의 리·통에 선생님이 7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선생님의 존영을 전부 다 나눠 주고 깃발을 다 줬어요. '문총재 지지!' 해서 기반을 다 닦아 놓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섯 사람씩이에요. 리(里)를 중심삼고 다섯 반(班)씩 하면 40만 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 40만 허리에 철추를 꽂아야 돼요.
내가 10월 말까지 끝내라고 했지요? 뼈에 사무쳐 가지고 집을 팔든지 본부를 팔든지 해서 이 놀음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거 며칠 까지 다 끝난다구? 「12월 24일까지 해서 40일간으로 정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체면이 좋구만! 때를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흘러가는 것입니다. 또, 내가 선동하지 않고는 이 고개를 못 넘는다구요.
보라구요. 40만 반입니다. 40만 반은 40만 세대입니다. 이것만 해도 한 집에 네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얼마예요? 160만 명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상적으로 교육하고 남자 여자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전 국민 중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국민학교의 아이들까지 다 알고 있다구요. 요즘에도 '나쁜 문총재, 나쁜 문 아무개!' 해요? 세계적으로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악마가 그렇게 만들고,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고, 미국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누가 없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랬어요? 완전히 부정하는 팻말을 누가 박았어요? 악마가 박았고, 악마의 일족들이 박은 것입니다. 그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리려고 하는데, 사탄이 제일 악마의 것이라고 했다구요. 악마가 의로운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자기는 벗어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입이 무겁고, 말이 없고, 이리 때리고 저리 때려도 동네 북같이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모든 것을 덮어씌워 가지고 잡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딱 그와 같은 자리에 서 있다구요.
한 집에서 열 사람씩만 수습해 가지고 여기서 십 배만 합하면 얼마예요?
「1천 6백만 명입니다. 」 우리 사람들이 말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말을 잘해요? 나보다 더 잘해요? 그러면 나도 말 잘한다는 소리를 자연히 듣는 거예요. 내가 말을 잘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감동시키는 것 아니예요? 도망가고 싶고, 잘살고 싶고, 춤추고 싶고, 어디 가서 술을 마시면서 꼰다리를 하고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싶은 젊은 처녀 총각들이 나를 알았기 때문에 지금 꼼짝못하게 된 것입니다.
옷 입은 것을 보라구요. 지나가던 총각이 관심이나 갖겠어요? 지나가는 여자가 관심이나 갖겠어요? 지나가다 보더라도 남자는 '땀내는 왜 이렇게 나? ' 하고, 여자는 '아이구, 크림 냄새도 향수 냄새도 아니고 이것이 무슨 냄새야? ' 그런다구요. 머리도 감지 않아서 냄새가 고약하지요? 세상적인 눈으로 보게 된다면 좋아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하지만, 그것이 진짜입니다.
금은보화를 숨겨 놓는 집에서 그 금은보화를 번쩍거리는 통을 만들어서 숨겨 두어요, 아니면 누더기 보따리에 싸 두어요? 「누더기 보따리에 싸둡니다. 」 누더기 보따리도 냄새 나는 것에 싸 두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금을 감정할 수 있는 전문가가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받을 때 어때요? 머리를 잘 빗고, 화장하고, 번쩍번쩍한 옷을 입고, 엉덩이 이렇게 해 가지고 냄새 피우고 다니는 여자가 여기에 와서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남자는 전부 다 '푸…!' 하는 거예요. '요 간나, 요 간나, 다 빼 버려!' 한다구요. 보기에 후덕스레하고, 성난 것 같기도 하고,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해서 알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이라구요.
하도 성난 일을 많이 참고, 기쁜 일을 많이 참다 보니 웃지 못하는 거예요.
꼴이 그래 가지고 어떻게 웃어요?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되어 가지고 성난 것 같기도 하고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한 중간 상태가 되어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로서 남자에게 무슨 매력이 있을 수 있어요? 매력이라는 것은 한 곳에 치우쳐 가지고 요렇다 하고 드러나야 할 텐데, 3분의 1은 싸 놓았는데 어떻게 매력이 있겠어요? 새빨갛다면 새빨개야지 새빨갛다가 흐리터분하면 매력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들은 다르다구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니까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다 맡기는 것입니다. 사진을 내놓고는 통일교회의 처녀 총각들은 네 활개를 펴고 낮잠을 잘 때 잘 줄 알고, 밤잠을 잘 때 잘 줄 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간식 잠도 잘 줄 압니다. 그거 편안해서 자요, 불안해서 자요? 답변해 봐요! 「편안해서 잡니다. 」 편안해서 자는 것입니다. 팔자가 폈다 이거예요. 시집 장가갈 처녀 총각이 되어 가지고 결혼식을 몇 날 앞두고 잠만 잔다 이거예요. 그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그래 가지고 만난 남자한테 '아이구, 죽겠다. 나 못 살겠다, 이놈의 자식아!' 하고 욕하고 그래요? 내가 보니까, 처음 만나 가지고도 서로가 손을 잡고 다니는데 여자가 끌면 남자가 이러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리드하는 데로 따라가더라구요. 또, 남자가 끌면 이렇게 여자가 아장아장 따라갑니다. 따라가서 어쩌자는 거예요? 싸움하자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얼굴은 벙실벙실해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하며 땅을 봐도 고맙고 하늘을 봐도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만물을 전부 다 아담 해와의 본을 떠서 지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좋아하면 만물이 화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3만쌍 결혼식에도 안팎으로 수십만 명이 동원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동원되는데 애기 하나 다치지 않았어요. 발가락 하나라도 부러졌다는 소리를 내가 못 들었다구요.
사고가 났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 소식을 듣고 참 고마웠습니다.
내가 일평생 동안 수백만, 수천만 명을 동원했다구요. 그랬지만 내가 모이라고 해서 왔다갔다할 때 사고 나서 죽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잘못해서 죽었지요. 축하하기 위해서 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축하의 마음을 갖지 않고, 반대의 얘기를 하고 쓸데없는 놀음을 하다가는 전부 사고가 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이 따라간다구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앞으로 당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중앙에 가만히 있어야 한다구요. 내가 따라다녀요, 자기들이 따라와요? 나는 저기압입니다. 그러니 고기압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다 주어야 합니다. 나는 다 나누어 주고 없습니다. 따라지가 되었다구요. 그러면 고기압권에 있는 것은 이걸 채워 줘야 할 천의에 의한, 자연 이치에 의한 응수의 노정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 옛날에는 안기부 사람들도 전부 다 나를 싫어했지만, 요즘엔 문총재가 왜 당을 안 만드느냐고 그러더라구요. 당을 만들면 내적으로 후원할 거라는 말도 전해 듣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욕심이 있으면 할 거 아니예요? 나는 남북통일을 하더라도 대통령이 되려고는 안 한다구요. 지금도 세계 대통령이 부럽지 않은 나인데, 한국 대통령을 하겠어요? 구세주라구요.
구세주(救世主)가 구국주(救國主)가 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구세주가 구국주가 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구국! 구구가 뭐예요? 구 구 팔십일(9×9=81), 그것은 이 원형의 세계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의 대통령이 부러울 것이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을 데리고 다니는데, 그게 부럽겠느냐 이거예요. 그집에 가면 닭 잡고 소 잡고 밤을 안 자고 나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패거리를 많이 갖고 있는데 뭐가 부러워요? 여기 한국 대통령이 청와대에 초청해도 내가 안 가려고 합니다. 그곳이 얼마나 많은 모략중상을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한 곳입니까? 얼마나 고약한 곳이에요? 우리 한남동은 죽어 가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밤낮 불이 꺼지지 않았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그러니까 내 신세를 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다 오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네 사람이 다 와도 좋다구요. 오면 내가 처리해 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처리하느냐? 추첨해라 이거예요. (웃음) 네 사람 중에 두 사람을 뽑자 이것입니다. 당이 있어야 하니까 두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둘이 있어야 적수가 되니 두 사람을 뽑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내 말을 들을 거야? ' 해서 듣겠다고 하면, '그 대신 내가 둘 가운데 점수 많은 곳을 밀어 줄까, 점수 적은 데를 밀어 줄까? 그것은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수 적은 데를 밀어 주면 점수 적은 사람이 일등이 되는 것이고, 점수 많은 데를 밀어 주면 말할 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불평할 수 없습니다. 네 자신이 뽑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1등, 2등, 3등을 네 손으로 뽑았는데 무슨 불평이야? ' 하면, 간판을 붙이고 나발을 불더라도 어디 가서 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제삿밥을 다 차려 놓았고 제사 시간인데 문총재가 웬 말이냐고 하지요?
해 보라구요. 난 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문에 발표해 가지고 전부 다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겁니다.
'남북통일연합당'이 되어야 됩니다.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이제부터 그런 일을 해야 할 텐데, 내 눈에 틀린 사람이 되면 내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여기 민주당 패도 있지요? 있다구요. 내가 다 알아요. 민자당 패 가운데도 내가 명령하면 뒤로 돌아설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들은 모르지요. 있나 없나 한번 조사해 봐요. 몇 사람이 있다구요. 벼락이 떨어질 때는 거꾸로 '이 자식아, 돌아서!' 하고 협박을 하는 겁니다. 협박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여기는 민자당 패도 있고, 국민당 패도 있고, 새한국당 패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너희들도 좋으면 우리 패들하고 함께 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믿는 것처럼 나를 감동시키게 된다면 한꺼번에 다 갈 수 있다. '고 하라구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참된 대통령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당수들에게 가서 보고하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내가 요전에 각 당에 '통일교회 문총재의 뜻이 거룩하고 천운과 더불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있거들랑 간판부터 들고 나서라! 이 녀석들아! 뒤꽁무니로 찾아오지 마!' 하고 통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당수가 자기 당의 운명을 결정하겠다고 의논하러 왔더라구요. 와서는 한 시간도 못 되어 일어나더니 '바빠서 가야 되겠습니다. '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것을 보고 '너는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당을 사랑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이 틀렸어요? 나는 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어서 내 뒤를 파헤쳐 보더라도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민족은 각성해서 문총재를 수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준비하고 세계 여성들을 한 꾸러미에 묶기 위해서 어머니는 이 시간에도 모스크바에 가 있는 것입니다.
크렘린 궁전은 7천여 명의 공산당원이 모여서 전당대회를 하는 곳입니다.
본래, 이곳에서 하기로 허가를 받았는데 옐친의 사인만 못 받은 거예요. 옐친이 한국에 왔다 간 후로 소련에 있는 자기의 별장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찾아가서 옐친의 사인을 받아 내야 됩니다. 그 비서실장이 사인을 받고 다니는데, 워싱턴으로부터 부시 행정부를 다리 놓아 가지고 여기까지 연락하고 그랬다구요. 다 알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저녁 9시, 10시인가? 「10시입니다. 」 7천 명 집합 장소인데 사람의 사태가 날 거라고 하더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시작하라고 명령한 지가 8일째입니다. 8일 동안에 모스크바 복판에서 그 나라의 꼭대기들만 움직이는 의사당을 빌려 가지고 문총재도 아니고 문총재의 부인이 가서 대회를 하는데, 거기에 인원을 한 사람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안 합니다. 동원하지 않고도, 이미 그 몇 배를 채워 놓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 이겁니다.
새벽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사람 사태가 났다는 거예요. 대학가에서, 여자 대학가에서 야단이랍니다. 소련에 7백 개 대학이 있는데 거기에 우리 카프(CARP)의 기점이 안 된 데가 없답니다. 이미 대학마다 다 배치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대학생들과 여자 대학교의 교수들도 야단이 난 겁니다.
서로 자기네 대학에서 가겠다고 해서 싸움이 붙었다는 거예요. '문총재의 부인이 오는데, 우리가 들어가야 된다. 우리 대학에 있는 카프의 여성 대표가 가야 한다. '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사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레닌그라드가 상트 뭔가? 「상트 페테르부르크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이번에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에서 2천 명의 여자들이 와서 '레닌그라드에는 왜 안 오는 것입니까? 우리 도시가 모스크바보다도 더 활동적인 곳인데, 왜 안 오는 거예요? '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국에서 해야 하고, 지금은 구라파에서 와 가지고 돌아가기 바빠서 못 간다고 하니까 할수없이 인원 동원을 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여자들이 기차로 2천5백 명이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디 차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교통부 장관을 통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사모님이 와서 대회를 하는데, 2천5백 명이 이 대회를 위해서 동원될 것이다. 특별열차 세 차를 동원시켜라!' 해서 수뇌부에서 열차까지 동원시켰다구요. 세 칸이 아닙니다. 세 차를 동원했습니다. 어때요? (박수)
내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영국에 가서도 그랬다구요. 내무부를 걸어 놓고 내가 재판을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 거룩한 양반이 오는데, 이것이 뭐야? 이민국에서 못 들어가게 해? '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내무장관을 재판 걸어 가지고 법정에서 승리한 판결문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가서 내가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 번도 안 했는데, 내가 이런 식으로 재판하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날아간다구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재판한 것이 490번 정도인데, 아직까지 한 40개 정도 할 것이 남아 있다구요. 이러다 보니 유명한 변호사들 중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에 1천5백 달러까지 주고 썼어요. 그 사람들 중에는 공화당 의장의 변호사도 있고, 민주당 의장의 변호사도 있습니다. 한 시간에 1천5백 달러면 다섯 시간에 얼마예요? 그 사람들을 왜 써요? 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압니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만을 위하지만,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하고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원하는 길을 간다고 알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의 비밀까지도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뭐라고 해도 착착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 가외에도 많다구요.
그런 일을 하려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렇다고 누가 알아줘요? 누가 오라고 해요? 알아주게끔 가르쳐야 돼요. 모르니까 초청할 수 있게끔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느라고 이렇게 늙었습니다. 내 청춘의 40대에 세계를 편답(遍踏)할 수 있는 섭리의 뜻을 잃어버리고, 80대가 되어 오는 지금에서야 이 놀음을 해서 아귀를 다시 맞춰 가지고 흔들어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들은 어머니의 품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의 품으로 들어온 여성들은 선생님이 '이리 가!' 하면 이리 가고, '이리 와!' 하면 이리 온다구요. '대한민국에 입성하라!' 하면 세계 25억 명의 여성들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나라의 땅 짜박지가 남겠어요, 안 남겠어요? 그렇게 와 가지고 '한 군데서 한 번씩 소변을 뽑아라!' 하면 그 소변만 해도 비료공장 이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
와서 일주일 동안 살거든 전부 다 비닐봉지에 싸 가지고 한 방울도 떨어뜨리지 않고 25억 여자들이 전부 다 가지고 나갈 수 있게끔 되었다고 할 때는 이 세계가 망세지세계(亡世之世界)가 되겠어요, 흥세지세계(興世之世界)
가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흥세지세계가 됩니다. 」 흥세지천국(興世之天國)
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 못나서 그래요. 얼마나 못났어요? (박수) 얼마나 박수소리를 많이 들었는지 이제는 질렸습니다. 만세소리도 질렸다구요. 어디에 가도 나만 나타나면 만세입니다. 박수소리도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한국 정세로 볼 때 이런 입장에 있으니 내가 희생적으로 투입할 때 당이 나를 따라와야 되겠어요, 내가 당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당이 따라와야 됩니다. 」 틀림없이 나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가망성이 없는 곳에 왜 돈을 몇억 원씩 뿌려 가지고 광고를 내겠어요? 돈 한푼 벌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몇억 원을 하루에 날려 버렸습니다. 요즘 그 사건 때문에 전부 다 이러고저러고하는 거라구요. 문총재에게 답변을 듣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듣고 싶지요? 얘기해 주면 좋겠지요? 「예. 」 그러면 두 시나 세 시가 될 텐데 괜찮아요? 여러분은 앉아서 얘기만 들으니까 좋겠지만 나는 말하다가 쓰러질까 봐 말을 못 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사는 민족이 있다면 나라가 이 민족 때문에 살고, 세계를 위하는 나라가 있으면 세계가 이 나라 때문에 산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이런 나라가 되면, 남북은 내 손으로 통일될 것입니다. 그렇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과 실천 방안을 가지고 나간다면 통일을 갈구하는 구라파는 완전히 내 손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구라파 통일은 간단하다구요.
구라파 통일은 무엇을 갖고 하느냐?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제, 정치, 문화를 가지고 안 됩니다. 같은 분모가 뭐예요? 문화적인 배경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문화입니다. 이 문화가 신교와 구교로 나뉘어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위하겠다는 사랑의 도리를 알려야 합니다.
구교가 신교를 위해서 살고 신교가 구교를 위해서 살 때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이 벌어진 그 나라가 세계를 위해서 산다고 할 때는 그 나라 때문에 세계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이 되어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세계에서 살려 주는 장본인이 새로운 세계를 활보하고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그 나라가 중심이 되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념이 얼마나 커요? 세계를 해방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이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중심을 거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하나님 해방입니다.
나도 어쩌다가 이렇게 정신이 돈 사람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으심)
범일동으로 피난을 갔을 때 하루에 밥 세끼를 먹기 위해서 부두에서 노동하는 신세로 있으면서도 '천지가 내 손에 놀아난다. '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모두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저 '하늘땅이 문총재의 손에서 놀아난다. '고 하니, 다들 미쳤다고 안 하겠어요? 문사장까지 와 가지고 '형님이 미쳤군!' 하고 갔다구요. 문사장, 안 그랬어?
한번은 결혼한다고 색시를 데려왔더라구요. 내가 형님이니까, 자기 형님한테 색시를 구경시키겠다고 온 것입니다. '형님, 뭐 해요? ' 해서, '하긴 뭐해? 부두에서 노동하지. ' 하니까 '앞으로 뭘 할 거예요? '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계는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갈 것이고 내가 재림주가 된다. '고 했습니다.
문사장은 기독교 열성분자인 내가 그러니까 '형님이 돌았군!'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때 얘기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독일이 어떻고 구라파가 어떻게 된다고, 전부 다 프로그램대로 된다고 한 그 내용들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기합을 받고 들어온 거라구요. 동생 하나 감동시키기가 쉽지 않아요. (웃음) 할 말만 해 놓고 돌아보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에서 다 처리한다구요. 여러분도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렇다구요.
아무리 당수라도 그런 조화는 부릴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특별조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라구요. 그거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미친 사람이에요? 정상적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인 나라 생각밖에 하지 못하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나라를 잊지 않고 세계를 살리겠다고 북극에서 남극, 동극에서 서극으로 넘나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집 한 칸도 갖지 못하고 거지새끼 모양으로 다니면서 뭘 하느냐? 통일교회를 선전하고 다닙니다. 분주하기는 얼마나 분주해요? 어디를 가나 소동을 일으키고, 대회를 안 한 데가 없습니다. 세계 대회의 챔피언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여기서 전화로 연락해 가지고 8일 동안에 7천 명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일한 것은 나흘밖에 안 됩니다.
보라구요. 전단지를 만들어야지, 조직을 편성하고 행사장도 꾸며야 되는데 이런 것을 언제 다 해요? 안기부에서도 그랬다구요. 내가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대회를 하고, 전국의 21개 체육관을 돌아다닌다고 할 때 전부 다 '문총재가 망살이 들었구만. 통일교회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도 대회를 하겠다고 하고, 그것도 여자들로만 체육관을 채우겠다고 야단이야!' 하고 비웃었다구요. 그래, 다 채웠어요, 못 채웠어요? 「차고 넘쳤습니다. 」 차고 넘쳤지요? 얼마나 넘쳤어요? 나라가 놀라 자빠질 만큼 넘쳤다구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일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를 가든지 사흘 이내에 체육관을 채우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닦아 놓은 보이지 않는 조직이 순은 작아도 뿌리는 깊어요. 알겠어요? 순은 요만하지만 뿌리는 길고 깊다구요. 중앙수련원에서 2박 3일 교육을 받은 사람이 백만 명이 넘습니다. 승공연합에 가입한 회원들만 해도 전국적으로 7백만 명이 넘고, 남북통일국민연합의 회원으로 9백만 명이 가입했습니다. 그걸 지금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 조직을 하면서 여자들만 한 꾸러미에 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내가 가르치는 데 걸려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발백중 전부 다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가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결론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 고등학교 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여자들이 이제 어머니의 뒤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입니다. 탕감은 죄 지은 대로 전개해 가지고 복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범죄 사실을 두고 모의범행(현장검증)을 하지요? 범행을 전부 다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사실인가 아닌가, 어떻게 움직였다는 것을 전부 다 조사하잖아요? 조서에 꾸며 놓은 것과 실제로 범죄현장에서 실행한 것이 맞아야 돼요. 안팎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론과 실제가 맞아야 공판정에서 판결을 내릴 때 부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범죄자는 그냥 그대로 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했다는 것을 말해야 하는 거예요. 어디로 갔다는 걸 자기가 했으니 잘 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제3의 압력이 들어가고 협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조서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탕감역사는 사탄을 중심삼고 범죄 사실을 재현시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시험하는 거예요. 타락했으면 타락했던 그대로 재현해 보라는 거예요. '사실이야, 아니야? ' 하는 거예요.
문총재는 검사고 변호사는 누구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하나님은 재판장이고 사탄은 뭐예요? 죄수입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잡아다가 재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행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검사가 논고하는 거예요. 이런 죄상에 이러이러한 행동을 통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런 실정이 되었다고 논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천주적으로 미쳐진 죄상의 악영향과 하나님의 가슴에 못박은 역사적인 모든 비통한 사실들을 전부 다 총합해서 하나님이 '그 악마는 무저갱에 영원히 묻어 둘지어다. ' 하고 판결하면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여기에 몇천 번을 죽고도 남을 수 있는 죄상이 드러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판정에서 판결하는 대로 일방통행으로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재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은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와 가인 아벨이 원래는 이렇게 되었다구요. 하나님의 뜻대로 지었으니 전부 다 한묶음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을 따라가고, 아담이 해와를 따라가고, 또 가인이 해와를 따라가고, 아벨이 가인을 따라가야 돼요? 그 반대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따르고, 해와가 아담을 따르고, 가인이 해와를 따르고, 아벨이 가인을 따라야 돼요. 이게 원칙입니다.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반대가 된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탄, 그 뒤에 아담이 따르고, 해와의 뒤를 가인이 따르고, 가인의 뒤를 아벨이 따른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있어서는 안 될 사탄이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는 사탄은 없어요. 틀림없지요? 「예. 」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사탄이 대신 들어왔고, 아담의 자리에 악마의 아들이 들어왔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 악마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의 딸이 될 것이 악마의 딸이 되었고, 하나님의 손자가 될 것이 악마의 손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둘째 손자가 될 것이 악마의 둘째 손자가 되었어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무엇이 그걸 가져 갔어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소유로 복귀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통입니다. 사랑으로 주고 받는 이 원칙을 통해서 사랑으로 통일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악마를 중심삼았기 때문에 주고 돌아오는 것이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돌아온 것이 없어요. 돌아온 것은 오로지 사탄입니다. 전부 사탄입니다. 형제지간이 되든지 부부지간이 되든지 다 사탄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종(縱)을 인정하는 날에는 하늘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탄이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는 종적인 것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의 힘입니다. 선악과는 해와입니다.
해와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편을 대하는 대로 씨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말이에요. 선한 남자를 대하면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남자를 대하면 악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본궁이 어디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밭이지요? 도적놈이 와서 뿌려 놓으면 도적의 자식이 나오는 것이고, 왕자가 와서 뿌려 놓으면 왕손이 나오는 것입니다.
천국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하늘나라의 황태자를 낳아야 할 해와의 몸뚱이가 하나님의 원수의 씨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뭐가 되었느냐? 하나님은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입니다. 아담은 동쪽, 해와는 서쪽으로 동서가 하나되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플러스, 마이너스는 자녀, 이것이 통일원리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이중적입니다. 그러나 요것은 이중이 아닙니다. 이중이 아닌 것은 이 환경세계의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맞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천운은 주체와 대상을 갖춘 것을 보호하게 되기 때문에, 천운이 밀어서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이것은 의사도 모릅니다. 왜 그래요? 모든 것이 균형을 취하고 있는데, 균형된 플러스 마이너스가 혼자 있게 될 때는 플러스나 마이너스의 기준이 결여되니 결여된 것은 천운이 몰아내기 때문인데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 아픈지 알았어요? 이 천운은 주체 대상의 관계가 맞는 것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핍박을 받게 되면 선생님은 하늘을 위로 하고 여기에 딱 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자식들아, 쳐라!' 하는 거예요. 천운은 완전한 주체와 횡적인 대상권을 갖추고 있는 것을 보호하기 때문에 치는 녀석은 개인은 물론이고 나라도 망하고 전부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로마의 지하 도시권 내에서 4백 년 동안 투쟁을 하면서 살아 남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갖은 치욕과 갖은 환난 도중에서도 하나님을 지켜 나오던 기독교와 해방 이후 만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왕국의 자리에 있던 미국이 40년도 안 되어서 왜 저렇게 망해 나갔느냐?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하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천운이 찾는 것은 주체 앞에 선 대상입니다. 그 대상의 자리에 있던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찾아 나왔다구요. 왜냐? 여자를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선악과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약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빼앗아 가지고 겁탈해서 자식을 번식한 것이 인류입니다. 여자는 하나밖에 없고 자식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담의 몸뚱이와 해와의 몸뚱이를 먼저 사탄이 무기로 써먹었으니 사탄의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할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본래, 인간은 지을 때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을 중심삼고 지은 것입니다.
영생한다고 그러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존재로서 영생해야 할 것인데, 타락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영생을 표준하여 지었던 아담 해와의 원칙적인 기준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체가 영생의 기준에서 해방될 수 있는 도리를 찾아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수리해야 한다는 거예요. 재창조는 수리 공장을 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뭐냐 하면 여자의 기반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주님 오소, 신랑 오소!' 이러지요? 기독교는 세계적인 대표의 종교로서 여자를 대표하는 종교입니다. 그 가운데 신랑은 한 분이 온다구요. 오시는 재림주님은 두 분이 오지 않고 세 분이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이 생겨났고, 바라바권이 생겼습니다. 원치 않는 죽음이었다구요. 살아서 통일할 것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개인, 가정, 종족, 이스라엘이 싸워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것이 통일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어야 하는 거예요. 바라바권 앞에 사탄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려고 할 때 이스라엘나라 앞에 원수인 회회교권이 생겨난 것입니다.
회회교권이 뭐냐? 이스라엘나라의 12지파가 축복받은 가나안 복지를 사탄이 예수의 몸뚱이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바라바권에 빼앗겨 버린 거라구요. 예수님 대신 살아난 바라바가 그것을 상속받아서 이슬람권의 나라들이 된 것입니다. 한 손에는 코란을 쥐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는 그런 종교가 없습니다.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좌익과 우익과 바라바권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할 일은 좌익과 우익을 통일하고 바라바권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죽었던 예수가 온다는 것은 살아서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것은 우익을 청산지어야 돼요. 또, 좌익을 청산짓고 바라바권을 청산지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마의 세계인 지옥을 향하여, 인류가 파멸을 향하여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인류가 방향을 잃어버리고 혼란한 세계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좌익도 망했고, 우익도 망했어요. 좌익만 망한 것이 아니라 우익도 망했다구요. 가정이 망하면 그 나라도 산산조각이 되어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모슬렘, 회회교도 그래요. 이것을 전부 다 통일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적인 세계를 통합하기 위해서 종교가 나오고, 몸적인 세계를 통합하기 위해서 정치가 나와 가지고 정치의 방향과 종교의 방향이 개인에서 세계로 확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종교의 세계는 마음의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것이요, 정치의 세계는 몸의 세계를 통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유심과 유물세계로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심 유물, 다시 말해서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통일되어야 돼요. 어느 때 가서는 통일되어야 합니다.
오시는 주님이 이것을 다 통일해야 돼요. 몸 마음의 통일과 분립된 종교의 모든 것을 통일시켜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1991년, 작년에 만들었지요?
1992년 전에 다 준비해야 돼요. 세계평화연합으로 정치세계의 모든 것을 연합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상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전임, 후임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소련이 정치의 방향을 모른다구요. 그러니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은 마음적인 세계의 종합체요, 세계평화연합은 몸적인 세계인 정치권의 종합체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합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기구로 연결해야 돼요. 이걸 연결시킨 것이 앞으로 세계평화통일당이 될 거라구요. '집 당(堂)' 자입니다. 교육해야 돼요.
민주세계가 어디로 가고, 공산세계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교육해야 됩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전부 다 파헤쳐야 됩니다. 민주세계에는 사상이 없다구요. 민주주의는 정치체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가 지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철학으로 남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나 공산당은 철학적인 사조 앞에 남아질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다 정비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배후의 역사적인 상충되는 모든 것을 엮어 가지고 사탄이 담을 만들고 험한 산길을 만들어 놓은 것을 평지로 만들어 놓아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자유왕래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은 아담의 뒤에도 갈 수 있고, 해와의 뒤에도 갈 수 있고, 가인의 뒤에도 마음대로 갈 수 있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다음에 하나님이 여기에 와서 돌아가게 되면, 아벨이 천국가자고 할 때 하나님이 뒤에 따라가는 거예요.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고, 아담은 하나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고 또 주는 것입니다. 주고 주다 보니 아담에게도 주고 해와에게도 주고, 그다음에 가인 아벨에게도 다 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고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없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 여러분 뒤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찾아오고 마음대로 따라다녀요? 다녀요, 안 다녀요?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볼 때, 이 땅 위의 인류는 전부 다 아들딸이고 손자입니다. 아버지(아담)가 낳은 것이 땅 위의 인류인데, 당신의 손자인 50억 인류의 집을 다 가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꺼번에 갈 수 있습니다. 50억 인류의 집은 무슨 집이라구요? 손자의 집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50억 인류가 '아버지!' 하게 되면 같은 부모의 자리에서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의 한 가정이 이룰 것을 50억 인류가…. 세계 완성의 이상을 갖고 오신 참부모와 구세주의 이념을 갖춘 그분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이상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눈앞에 아담 해와 한 쌍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시는 부모로 말미암아 50억 인류의 가정 가정이 한꺼번에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메시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규합한 후에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우리 민족은 240개 정도의 성(姓)이 있다고 합니다. 그 성이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벌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한민국의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 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3년, 4년째 머물고 있는데 여기서 이 놀음을 했다면 뿌리찾기연합회의 모든 족장들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남북통일을 준비했을 거라구요. 미국의 모든 것을 미처 청산하지 못하고 기다리다 보니 이것이 망구지통이 되어 버렸다구요.
여러분의 뒤를 따라서 참부모도 마음대로 가야 돼요. 안 그래요? 여러분은 손자입니다. 가정으로 보게 된다면 3대라구요. 아담 해와의 완성한 가정을 본으로 삼아서 그 가정을 세계 50억 인류의 가정들 앞에 접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50억 인류의 가정들이 한꺼번에 손자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한 가정을 잃어버렸을 때의 슬픔을 50억 인류의 가정들이 부활하는 것을 볼 때 비로소 잊어버리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만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이 해 봐요.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그러니 하나님이 나서서 '야, 문총재! 참어머니 참아버지인 너희가 나 보다 훌륭하다. '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겨우 아담 해와 한 가정을 만들려고 했는데, 문총재는 세계 50억 인류를 한꺼번에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만들었으니 '나보다 더 훌륭하다!' 하시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여러분 중에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때려죽이려고 해도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거 맞아요? 또,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하나라도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또 잊어버려야 되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논리의 이론적인 근거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갖고 있는 백 퍼센트만 투입하면 백 퍼센트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 퍼센트, 억만 퍼센트의 배를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면 천 퍼센트, 억만 퍼센트 이상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가 끝없이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자로 생겨났으면 세계 대통령의 아내가 되고 싶지요? 눈이 하나 이렇게 되어서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눈이 없고 코가 없더라도 여자의 그 기관 하나만 가졌다면 세계의 대통령을 맞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욕심을 채워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에게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기억하면 멈추지요? 끝난다 그거예요. 이렇게 무한한 이상적인 상대를 바라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논리를 내세우지 않으면 그 세계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또,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얼마나 잘나기를 바라요? 「하늘만큼 잘나기를 바랍니다. 」 하늘만큼이 맞아요? 하늘땅만큼 하면 더 좋지요. 더 잘났다고 해서 엄마가 슬퍼하지 않아요. 더 잘나기를 바란다구요. 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그 속에 들어가고, 모든 전부가 그 속에 들어가서 자기의 아들딸 앞에 춤출 수 있을 만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백 퍼센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기에 영생의 논리가 있고, 무한한 욕망, 최대의 욕망을 달성할 수 있는…. 한계선 이상까지 좋기를 바라는 목적이 우리 앞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이 이론적 근거입니다.
왜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저곳을 찾아가려니까 그래야 됩니다. 태어나기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지요? 그것은 진리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간단하고 위대한 진리를 몰랐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문선생같이 이것을 세계가 놀라 자빠질 만큼 구체적으로 강조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도 내가 발견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와서 듣고는 있지만 '나도 다 아는 내용인데…. '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다구요. 알았으면, 왜 발표를 안 했어요? 아무리 특허제품을 천만 가지 가지고 있더라도 특허청에 등록을 해 가지고 도장을 받지 않으면 그것은 무효입니다. 알겠어요? 발표한 사람이 주인이라구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발표했습니다. 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 절대 절대입니다. 영원불변이라구요. 지구성이 변하고 천지가 변하더라도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나고,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원리원론은 변하는 법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아들딸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있다면, 욕해도 괜찮아요.
이론적으로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얼마나 못났어요? 우리 통일교회 애들은 일주일만 수련받게 되면 천 가지 만 가지를 답변할 수 있지만, 그들은 답변을 못 해요. '어허허,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불경죄지!' 이런다구요. 미지(未知)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 알고 그렇게 일러 주었는데도 모르지요? 알면서도 제대로 못 하는 것이 많은데, 모르는데 주먹구구식으로 돼요? 구름을 타고 와서 다 될 것 같았으면 2천 년 전에 아담 해와를 다 수습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때는 메시아고 밥장사(めしや)고 필요 없는 때입니다.
이제 인생 논리도 알았으니까, 다음에는 이론적으로 물어 보는 것입니다.
왜 위해서 살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어요? 여자들은 '아이구,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나? ' 하는데, 그거 왜 그런지 몰랐지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다 보고 살면서도 몰랐어요. 못난 사람들이니까 몰랐지요. 잘난 사람들은 알았을 거라구요. 문총재도 잘났으니까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본래부터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까 말한 오른쪽이 있다면 왼쪽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이고, 위가 있다면 아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먼저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를 중심삼고 설명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이에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생겨났느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그것 때문입니다. 사랑이 나 때문에, 하나님이 나 때문에 온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 나쁜 녀석이 있으면 불도저로 태평양에 밀어 넣어야 돼요. 그래서 사랑을 붙들고 살고 싶어서 커 가지요? 여러분도 아이 때는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그랬지요? 모르지만, 어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갖고 싶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설명이 되어야 돼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그러면 근본문제인 사랑은 왜 태어났어요? 천지가 합덕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양친 부모는 하늘 부모, 땅 부모지요? 양친 부모가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양친 부모가 통일한 세계의 하늘의 나라와 땅의 나라는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부모의 사랑의 전통과 형제의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아들의 완성자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형제를 위하는 형님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고, 남자 중의 남자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해와는 딸입니다. 이 딸은 동생, 그다음에는 여자, 그다음에는 엄마…. 이렇게 전부 다 완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의 셋 가운데서 이루어져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 둘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남자 여자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참사랑을 두고 하나님이 본래 창조 당시에 계획했던 이상과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 하나님의 마음속에 그리던 아들로서 완성되었다고 할 때 '만세, 아들 만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 만세!'를 해 봤어요? 또, 하나님과 아담은 가정에 있어서 형님과 동생이라구요. 이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 둘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떨어져 나왔지요?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그리던 아들로서 완성한 사람, 형님으로서 완성한 사람, 남편으로서 완성한 사람, 아버지로서 완성한 사람이 아담 하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반대입니다. 이것도 이와 같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었는데, 그것이 이성성상(二性性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이성성상으로 계셨다는 거예요. 이것이 실체로 전개된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여기에 아들, 그다음에는 형, 남편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예요? 아버지예요. 여기도 딸이 있고, 동생도 있고, 아내가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예요? 「어머니입니다. 」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것이 플러스이고 이것이 마이너스입니다. 이렇게 무형의 창조주가 천지를 창조할 때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실체로 전개하자!'고 해 가지고 전개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큰 플러스를 옮겨 놓은 것이 아담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네 가지입니다. 해와는 마이너스로 전개된 것인데, 이 네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실상이 실체적으로 전개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남성, 이상적인 여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남성인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바라던 완성된 아들로서의 왕, 아들로서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구요. 알겠어요? 둘이 없다구요. 하나예요. 절대적입니다. 챔피언이라구요. 여자들도 다 챔피언 남편을 원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지요?
챔피언 여자를 원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챔피언입니다. 무슨 챔피언이에요? 아들로서의 챔피언이에요. 아들의 이름 가운데 맨 위의 것, 제일 좋은 것은 왕자로서의 챔피언입니다. 여자로서의 챔피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형님으로서 챔피언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여기서 형님이 되어야 돼요. 또, 남편으로서 아담은 챔피언 남편이 되고, 그다음엔 아버지로서 챔피언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로서 해와는 챔피언 어머니가 되어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고 다 성숙했으면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나가서 가르쳐 주려면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물어 보면 세밀히 그 형태를 얘기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사위기대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여기 있고, 아들딸이 여기 나왔어요. 이 플러스는 작아요. 여기는 큰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 땅에 내려와 가지고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았지요? 여기는 종적 횡적, 이중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크는 것입니다. 어떻게 크느냐 하면 아들로 크는 것입니다. 아들로 크고, 형제로 크고, 그다음에는 남편으로 크고, 아버지로 커야 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아들딸이 커 감에 따라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아들딸로부터 커 나오고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야 되지요?
이와 같이 하나님 속에 있던 것이 전개되어 커 나오는 것입니다. 커 나와 가지고 비로소 아담이 완성했다고 할 때 실체적으로 아들, 형제, 남편, 아버지의 결실을 얻고 영적으로도 아들, 형제, 남편,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소원이 여기에 있습니다. 또, 여기도 지상세계를 대표한 아들이 있어요. 상대적이라구요. 여기는 보이지 않으니까 끊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어디에서 종합되느냐? 여기도 마찬가지라구요. 설명 안 해도 괜찮지요? 이것만 붙들면 모든 것이 열매입니다. 영적 열매, 지상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렇게 세밀히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걸 코디악에서 전부 다 세밀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80퍼센트밖에 안 가르쳐 줬다구요. 때가 됐으니 세밀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살아야 돼요. 가르쳐 준 대로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영적으로 바라는 소원의 실체인 영적 열매가 있고, 육적으로 바라는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니 완성한 남자를 붙들었다고 할 때는 하나님의 절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점령한 거라구요. 남자가 성숙하면 상현 하현이 통일될 수 있는 반쪽 사람이 되기 때문에 여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남자는 상현 하현 중의 반쪽을 가졌기 때문에 미완성입니다. 이쪽도 이와 같이 상현 하현으로 미완성입니다. 그래서 완성하려면 이성성상으로 하나된 고지를 찾아서 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도 '내가 제일이다. '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왜 제일이냐? 모든 챔피언의 대표자로서 천지간에 나타난 것이 남자 그 자체요, 여자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기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고 싶지요? 그것은 성장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체의 목적을 완성하고 전체의 목적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중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이중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개체목적을 위해서, 내가 필요한 개체목적을 완성하려니까 크기 위해서 자꾸 잡아 당긴다구요. 그렇지요? 이것을 누가 보급하느냐 하면 땅이 보급해요. 땅은 제2의 어머니입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서 먹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으로부터 세상에서 자랄 수 있는 요소를 보급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은 어머니 상징이라구요. 천지(天地)에서 땅은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여기에서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둘째도 어머니입니다. 셋째는 하늘나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먹고 살아야지요? 영계에서는 사랑 줄을 중심삼고 사랑의 요소를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랑의 탯줄을 지상에서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나서 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나를 왜 제일이라고 주장하는지 이제 알았지요? 「예. 」 하늘땅을 중심으로 남자를 대표한 존재는 나밖에 없고, 땅을 대표한 존재는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담의 자리입니다. 아담이 완성한 자리는 참된 사랑을 가진 남자의 자리입니다. 이것은 만민이 평등합니다. 참사랑의 첫사랑을 맺을 수 있는 자리는 이 둘밖에 없습니다. 그 챔피언의 자리에서 첫사랑을 갖던 것과 마찬가지로 만민은 챔피언이 될 첫사랑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만민에게 부여한 특권입니다. 그러니 여자 앞에 남자는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동물을 보라구요. 전부 다 수놈이 유혹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수놈이 더 아름답고 예쁜 거예요. 기를 쓰고 잘났다고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힘을 과시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상대가 흥미진진해서 그것에 취해 가지고 자꾸 오면 가서 덮쳐 가지고 하나되지 않아요?
자! 그만둘까요, 어떻게 할까요? 「더 해 주십시오. 」 내가 아주 힘들다구요.
깨끗이 가르쳐 줘도 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 같으니 이게 얼마나 기가 막혀요? 나는 혼자 찾아 가지고 이만큼 되었는데, 여러분은 가르쳐 주고도 그만큼이니 그거 백 퍼센트가 돼요? 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못났습니다. 」 못난 것을 보면 실망스럽기 때문에 그만두어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내 1대는 안 되었지만, 아들딸의 3대는 되겠습니다. ' 그래요?
어디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안 든 녀석은 일어서! (웃음) 기관에서 온 녀석들은 안 일어설 거라구. 안 일어선 사람은 나가요! 내보내려고 하니까, 일어서지도 않는구만! 쫓아내려니까, 안 나가고 싶은 모양이지? (웃으심)
이런 말을 어디 돈 주고 들을 수 있어요? 자기의 집을 팔고 재산을 팔아서 천년 만년 제사를 드려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밖에는 없다구요. 이것은 우주의 비밀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내용은 없지요? 성경에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무슨 과실이에요? 그러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그렇게 유치원생도 못 되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박사학위를 검증하고, 박사학위의 총회장이 된 문총재에게 이단(異端)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단이지요. 이단이란 것은 끝이 다른 게 아니라 끝이 안 보인다는 말이에요. 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맞다구요. 알겠어요?
왜 남자 여자가 자랑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알았지요? 왜 전부 다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것은 자랄 때 개체완성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체완성을 한 다음에 상대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주고 또 주어야 되는 거예요. 위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남자 여자는 자라서 크면 시집가고 장가가지요? 왜 시집가고 장가가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두꺼비 손 같고, 말 발 같고, 황소 발 같은 것으로 들이 패더라도 '아이구, 내가 태어나 가지고 우리 여자들이 맞던 매를 체험할 수 있으니 고마운지고!'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여왕님이 되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핍박받고 유린당했던 그 과정을 다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욕을 많이 먹고 산 여자들 앞, 천대받던 여자들 앞, 많이 고생한 여자들 앞에 내가 위로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내 눈물이 그들보다 커야 되고 내 고통이 그들보다 더 커야 됩니다. 그래야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를 맞아도 감사하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교재로 쓸 수 있는 재료들을 하나 둘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못된 남자를 얻어가야 되겠어요, 좋은 남자를 얻어가야 되겠어요? 좋은 남자가 매질을 해요? 매도 안 맞는데 어떻게 챔피언이 돼요? 복싱세계의 챔피언이 되려면 많이 맞아야 돼요, 안 맞아야 돼요? 「맞아야 됩니다. 」 군대에서 명장이나 명지휘관은 많이 맞았던 사람이에요, 안 맞았던 사람이에요? 「많이 맞았던 사람입니다. 」 그래요. 왜 그렇게 맞아야 되느냐?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역사 이래 종주(宗主)로서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제일 고생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우리 어머니도 '근세에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 이래에 핍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우리 남편인 레버런 문입니다. ' 그러더라구요. 서양세계를 가나, 모스크바를 가나, 어디를 가든지 가는 곳곳마다 '아니다. ' 하는 녀석들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번창하게 하셨다고 하니까 박수를 치고 있더라구요. (박수)
복싱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복싱 도장을 돌아다니면서 맞았는데 쓰러지지 않고 챔피언이 되었다고 할 때는 모든 도장은 그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한 곳밖에 안 갔다 와 가지고 챔피언이 되었다고 하면 아흔아홉 개의 도장에서 '이 자식아, 한번 해봐. '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너는 챔피언 자격이 없어, 이 자식아!'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정하려면 미리 백 개의 도장을 다 거쳐서 두들겨 맞아야 합니다. 그렇게 다 거쳐야 마지막에 가서 챔피언이 될 때는 백 개의 도장이 전부 다 복종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이것이 원칙입니다. 참 지혜로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문총재를 세계적으로 들이 맞게 한 것입니다. 여기서 천대받고 저기서 천대받고,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으면 그 부분에 있어서 역사적인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예요. 두들겨 패더라도 울지를 않는다구요. 챔피언이 될 녀석이 왜 울겠어요? 기도도 안 합니다. 더 맞아야 할 텐데, 기도를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다 보니 오늘날 종교세계의 왕초가 생겨난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도 나를 때리다 때리다 손들었고, 소련도 나를 때리다 때리다 손들었어요. 김일성도 나를 죽이려고 적군파 25명을 보냈지만 전부 다 잡혀 가지고 재판 중이에요. 그런 도중에 내가 소련에 가고 북한을 찾아간 것입니다.
내가 북한에 왜 갔느냐? '김일성, 한번 더 때려 봐라!' 이겁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안다구요. '당신이 이랬으니까, 한번 때려 보지? 나 한번 죽여보라구!' 이러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날에는 내 손에 걸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어떡할 거예요? '그때야 그랬지만, 지금은 안 그렇소!' 하더라구요. '진짜 그래? 진짜 그렇다면 악수합시다. 나하고 형님 동생 하자구요. ' 이렇게 된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마에 딱지를 붙여 놓고 왔다구요. 이제는 '아, 형님!' 그런다구요. 나보다 7년인가 8년 위예요. 그래 '형, 일성아!' 그러겠어요? '형님, 일성!' 그런다구요. 그러면 '아 동생, 선명!' 하는 거예요. (웃음) 기분이 좋다구요.
선명한 날씨에 선명한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동생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좋은 이름입니다. '선(鮮)' 자는 '고기 어(魚)' 자와 '양 양(羊)' 자가 합한 글자로, 바다와 육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제물입니다. 고기는 모든 동물의 제물이에요.
곰도 고기를 잡아먹고, 사람도 고기를 잡아먹지요? 양도 산중의 큰 동물들이 다 잡아먹는다구요. 그다음에 '명(明)' 자는 '해(日)'와 '달(月)'이지요? 천지의 모든 것이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천지(天地)의 이치를 다 아는 대왕 마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文)' 자를 잘못 쓰면 '아버지 부(父)' 자가 됩니다. 그렇지요?
'문' 자를 잘못 쓰면 '아버지 부' 자가 된다구요. 조금만 더 틀어지면 '아버지 부' 자 아니예요? (웃음) 천지의 이치를 다 알고, 죽고 사는 이치를 다 알고, 천국과 지상의 이치를 다 알고 보니 나중에는 아버지밖에 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챔피언이 그 세계의 아버지라구요. 이것을 원조라고 하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지금 똑똑히 이해되면 박수해요. (박수) 타고나기를 누구와 비교할 데가 없이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선전도 잘한다! 이제 선생님이 제일인 걸 알았어요? 세상의 모든 플러스 존재는 내 휘하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표본으로 해 가지고 만물을 다 지었다는 것입니다. 전체의 총합적 주식회사의 사장 자리에 떠억 올라와 있으니 높지요? 여기에서 명령을 하면 모두 '예이!'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런 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때는 천하를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할 때는 내 속에서 '왜 그래? ' 하고 답변한다구요. 위에서 답변 안 하다구요. 그 자리까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부자지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존재하고 있지만, 자라서는 쌍쌍이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의 모든 환경세계는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쌍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홀로 되어 있는 것은 불합격자입니다. 우주의 천운은 쌍쌍으로 되어 있는 것은 보호하지만 한 짝이 되어 있는 것은 쫓아 버린다구요. 천운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대로 선생님에게 핍박이 벌어지면 딱 수직 아래로 가는 거예요. '쳐라, 이 자식들!' 하지만, 상대가 되어 있다구요. 쌍쌍이에요. 종적으로 쌍쌍이 되어 있으니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종적인 기준을 누를 자가 없습니다. 인류의 조상들도 이 일을 못 이루었습니다. 이런 원칙적인 종적 기준으로 서 있는 것을 치려고 했다가는 타락 전 하나님의 능력권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이에요. '쳐라!' 이거예요. 친 녀석은 나라든 무엇이든 망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나를 치려고 했고, 민주세계인 미국도 나를 때렸지요? 그래서 다 망한 것입니다. 내가 구해 줘야 됩니다. 종적인 것이 남아 있으면 횡적인 것은 나로 말미암아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의 남자들, 여자들! 선생님이 마음대로 결혼해서 좌우를 만들어 놓았지요? 이 횡적인 좌우에 있어서 중심이 누구냐? 중심이 누구예요?
여러분 부처끼리의 중심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어디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 그 참사랑은 첫째 사랑이에요, 둘째 사랑이에요? 「첫사랑입니다. 」 첫사랑이니, 그것은 옛날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있었던 에덴동산의 결혼의 보금자리를 여기에 재현한 것입니다. 같은 거라구요. 아까 '아버지!' 하는 것이 똑같다고 했지요? 마찬가지의 자리예요.
그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 누가 길렀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길렀습니다.
여기서부터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로 커 가지고 남자는 이와 같은 특권적인 세계에서 성장해 가지고 여자를 찾아야 하고, 여자도 성장해 가지고 남자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대표적인 완성의 기준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으니까 완성하기 전에 이것을 합쳐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어머니 아버지는 '남자는 남자가 갈 곳으로 가고, 여자는 여자가 갈 곳으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또, 학교에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학교 가기를 좋아하는 여자, 남자가 있어요? 싫지만 가야 되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남자라는 물건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됩니다. 국민학교를 가고, 중학교를 가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나와 가지고 사회에 나가 '대통령이 이렇게 되는구나. 세상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걸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출세보다 취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남자가 있다면 결혼을 해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연장선을 넘어가서는 큰일나는 거예요. 혼자 장가 안 가고 30이 넘고 40이 되었다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은 막 조여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더라구요. 아들딸이 크니까 걱정이 뭐냐 하면 어떻게 상대를 묶어 주느냐 하는 거예요. 천하에 그 이상 무서운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 올드 미스라는 말이 있지요? 나이 많은 남자를 올드 뭐라고 그래요? 여자는 올드 미스라고 하는데, 남자도 올드 맨이라고 그래요? 올드 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남자지요. 남자는 언제나 결혼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때를 놓친 여자는 올드 미스예요. 여자는 때를 놓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딸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나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아이구, 또다시 꽃이 피누만! 우리 딸이 꽃필 때는 언제인고? ' 그래서 봄이 오면 싱숭생숭해서 병이 난다구요. 25, 26, 27살이 되고 서른 살이 넘게 되면 '박사를 하면 뭘 하나? 교수를 하면 뭘 하나? 똥교수, 똥박사가 되는 건데…. 아이구, 공부를 괜히 시켰구만!' 그런다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은 그렇다구요. 박사가 되면 뭘 해요? 애기도 못 낳아 본 여자가 무슨 여자예요?
여자를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겼어요? 가슴이 크지요? 그것이 여자를 위해서 생겼어요? 자기가 빨아먹을 거예요? 자기가 만지고 잘 거예요? 그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애기들이에요. 애기들은 젖을 먹으면서 만지는 거라구요. 제일 좋은 것이 어머니의 가슴이에요. 푹신푹신해서 쿠션이 좋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이상적인 왕 중의 왕이고,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래서 젖이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애기가 젖을 '후루룩' 먹지요? 그 '후루루룩' 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져요!보라구요. 백인 여자의 가슴에 새까만 애기가 안겨서 새까만 얼굴에 하얀 젖을 흘리면서 엄마의 젖을 먹는 모습이 얼마나 예술적이에요! 자극적인 걸작품 아니예요? 백인 여자가 백인 아이를 젖 먹여 가지고는 그런 자극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은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 여자들은 흑인 남자를 좋아하고, 흑인 여자도 백인 남자를 좋아할 때가 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참사랑의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참된 미술과 고차원적인 천상천하의 아름다운 걸작품 미술세계의 감각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런 상반된 자체가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물건이 있다면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여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여기를 지나고 여기를 이렇게 지나고 또 여기서 이렇게 지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여기를 지나면 안 돼요. 여기서 희미해져 가지고 '사악'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얼마나 입체감이 나요? 하얀 곳에 시커먼 것이 연결되어야 입체감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흑백의 조화에서만 자극적인 미의 가치가 생기는 거예요. 같은 결론입니다.
요즘에도 그래요. 흑인 여자하고 백인 여자가 둘이서 손잡고 가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백인 백인끼리는 얼마나 맛이 없는지 몰라요.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그러나 흑인과 백인이 꽃을 주고 받고 같이 손짓하며 웃고 얘기하는 것을 볼 때는 그 얼마나 자극적이고 충동적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흑인은 열대지방에서 살았기 때문에 열이 많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얼마나 열이 많은지 여자 하나쯤은 못살게 그런다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겠구만, 무슨 말을 했는지! (웃음) 그거 나쁜 말이 아니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까무라칠 정도로 사랑해도 괜찮다구요. 그래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다가 까무라치게 해서 병원에 입원시켰다면 그 남편은 '넘버 원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특권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새끼를 치고 번식하기 위해서…. 봄절기나 여름절기가 와야 그것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와야 그것이 부풀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말은 그만두자구요. 다 기록될 내용인데, 그런 것만 기록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이라고 해 놓으면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시집보내기 전에 가르쳐 줘야 할 것은 '어머니 아버지는 이렇게 살았다. '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솔직히 아들딸 앞에 전달해 줘야 합니다. 첫날 저녁은 이렇게 지냈고, 사는 데는 이랬고,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런 깊은 세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것이 다 가려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특권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계절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동물세계나 광물세계는 그것이 아무때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새끼칠 때, 일 년에 한 번입니다.
맞아요? 사람들도 일 년에 한 번 사랑해요? 축복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축복받았지요? 그러면 부끄러울 것도 없겠구만! 여러분은 일 년에 한 번 사랑해요, 일주일에 한 번 사랑해요? 아니면 아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대답하라구요. 그래, 일주일에 한 번 사랑해요? 「아닙니다. 」 그렇게 솔직하게 대답해야 복을 받아요. 그러면 하루에 한 번 해요? (웃음) 마음대로 한다구요.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이거 다 붙이라구요.
눈썹사랑, 눈사랑, 코사랑, 입사랑, 귀사랑, 손사랑, 다리사랑, 배사랑으로 전부 다 붙여도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래야 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왕이 된다구요.
사지백체에 사랑을 골고루 해 줄 수 있는 특권적인 주체로서 자랑하게 될 때, 자기의 사지백체가 '왕님, 감사합니다. 내 사랑의 주인님, 고맙습니다. ' 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오늘 저녁부터 그렇게 하라고 그러면 곤란하다구요. 계획해서 일 년에 한 번 하든가, 십 년에 한 번 하든가, 일주일에 한 번 하든가, 하루에 한 번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남자가 여자의 젖을 만지면 좋지요? 나도 젖 만지는 것을 좋아하니까 남들도 다 그럴 거라구요. 나도 어머니의 젖을 만지면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웃음)
어떤 때는 새까만 것을 주욱 잡아당기면 발그스름해지는 것이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몰라요. 이런 얘기 해서는 안 되겠지요? 안 될 것이 뭐 있어요? 그렇게 재미있게 살라는 거예요.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사랑하면 갈라질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아마 선생님을 좋아할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 나이 많은 늙은이를 젊은 색시가 뭘 좋아할 거예요? 내가 늙었지요? 「안 늙으셨습니다. 」 몸뚱이는 좀 나이가 많았지만…. 몸뚱이도 어머니보다 내가 넘버 원이지! 이렇게 몇 시간 동안 서서 얘기해도 끄떡없다구요. 지팡이도 안 짚고 왕초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다면 밤 작업도 왕초같이 하겠지? 그런 거라구요. (웃음과 박수)
왜 웃어요? 그렇게 못 하는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매일같이 부처끼리 물고 빨 수 있게끔 무슨 행동이든 다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타락하려고 해도 못 한다구요. 기운이 없는데 어떻게 타락해요? 병이 비었는데 물이 나올 게 있어요? 여편네들이 앉아 가지고 '바람피운다, 바람피운다. ' 하지 말고 하루에 세번씩만 가서 그렇게 해 보라구요. 바람피울 수 있어요? 그러면 잠을 자고 싶어서 기어 들어와요. (웃음) 솔직히 그렇다구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주님은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웃음과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통일할 수 있기 때문에 천하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걸작품이라는 것은 전부 다 흑백이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높다고 자랑하지 말고 낮다고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주체라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주체는 대상이 없으면 사랑의 행각을 못 하는 거예요. 사랑의 출발을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몇 시나 되었나? 「10시 35분입니다. 」 괜찮아요. 오늘이 주일이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예배 본 대신으로 하면 된다구요. 한마디만 들어도 보통 설교하는 사람들보다 낫다구요. 그 사람들의 말은 내가 옛날에 가르쳐 준 말씀이니까…. 밤으로 비유하자면, 그들의 말은 밤털―구발이라 그러는데―을 주워다가 삶아 먹이는 것과 같지만, 여기에서는 숫밤을 가져다가 삶아 먹이는 거라구요.
이것 하나만 붙들면 남자세계에서 대왕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종류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남자를 보게 되면 바위 같은 사람이 있지요?
'저 사람은 무감각하고 바위와 같구나!' 하지만, 그와 같은 사랑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가 아량 있게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우리 남편은 바위 같은 사람이다. ' 할 때, 그 사랑이 움직이는 데서는 굼뜨지만 그것이 한번 달라붙기 시작하면 천년 만년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바위 같은 사랑도 있고, 소나무 같은 사랑도 있고, 갈대 같은 사랑도 있고, 송사리떼 같은 사랑도 있고 다 있다구요. 종류에 따라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도 12가지 모양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12가지 종류의 사랑의 내용이 다 같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가 사슴 같은 사랑의 소질이 있으면 남편이 사슴 같은 사랑으로 맞춰 주면 되는 거예요. 여편네는 사슴 같은 기질이 있는데 남편이 황소 같은 사랑을 하면 치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조화라는 것은 그렇게 맞춰줄 줄 알고, 서로가 양보해 가지고 다 같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아량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알겠어요? 강 같은 사랑이나 물이 '와' 하고 나오는 홍수 같은 사랑이 있다면, 그다음엔 가뭄 같은 사랑도 있는 거예요. 그것도 멋지다구요. 사랑은 전체의 주체적인 내용을 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부부의 사랑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오늘은 우리 강 같은 사랑을 한번 해 봅시다. ' 하면 강같이 사랑하기 위해서 물고 뜯고 발길로 차고 이러면서 사랑하는 거예요. '원숭이처럼 사랑하자!' 하면 원숭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새소리든 무슨 소리든 부처끼리 소리를 낸다고 해서 벼락을 칠 거예요? 하나님도 보고 재미있다고 매일 그 집에 와서 구경하게 되어 있지, 까마귀같이 사랑해 가지고 '까악, 까악' 하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그 집은 구경하러 들어가고 싶지 않을 거라구요. 재미있게 살라구요. 알았어요? 「예. 」그 '재미있게'라는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웃음) 그 '재미'라는 말 속에는 모든 것이 다 아슬아슬하고 '삭삭삭…' 하는 것이 들어있다는 거예요.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 영어의 차밍(charming;매력있는)이라는 말도 '재미'라는 말을 따라가질 못합니다.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좋아요? 한국 말이 얼마나 시적인지 모른다구요. 재미있게 살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살라고 내가 축복해 줬다구요. 그렇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살겠습니다. 」 아버지로서 훈시하노니 틀림없이 재미있게 살아야 되느니라! '예―이!' 한번 해 봐요. 재미있게 살아야 되느니라! 「예―이―!」 (웃음과 박수)
남자가 '내가 제일이다. ' 할 때 맞아요, 안 맞아요? 맞다구요. 여자가 '나 잘났다. ' 하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아담 해와 단 둘이에요.
'나 잘났다. '고 24시간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나 못났다. ' 이러겠어요? '나도 잘났다. '고 24시간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현기증이 나서 붙들려고 하는 거예요. 둘이 붙들고 '아이구, 배고프구나! 입으로 먹어야지!' 하고 입을 맞췄다고 뺨을 때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입을 한번 맞춰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오늘 저녁에 해 봐요. 오늘 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내가 가정윤리를 가르쳐 줄 책임이 있다구요. '천국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에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을 모델형으로 해서 박물관에 진열해 놓으면 남한 사람들과 북한 사람들….
보는 사람마다 깔깔거리고 '아이구, 왜 이렇게…? ' 하고 한바퀴 돌면 전부 미친다구요. 침을 흘리고 '아이구, 나도 그래야 되겠다. '고 하면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 둘이 죽자살자 이렇게 살면 어때요?
그렇게 둘이 산다고 해서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 그렇게 된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원앙새를 좋아합니다. 원앙새같이 살겠다고 하지요? 남자와 여자가 원앙새처럼 사랑 한번 해 보자 해서 둘이 해 보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사돈이 왜 웃나, 좋아해야지? 아니예요. 뜨락에서 자라는 벌레 같은 사랑을 한번 해 보자고 해 놓고 업고 어거정 어거정 기어 다니면서 사랑을 해 보라구요. 나중에는 그렇게 못 살아 보는 것이 한이 될 거라구요.
그렇게 살면 사랑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타입 중에 넘버 원 챔피언은 아담 해와다. ' 그게 나빠요? 내가 미쳤어요. 미쳤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내일 모레 돌아오기 때문에 내가 좋아서 그런다구요.
(박수) 그런다고 나를 흉볼 남자 여자들이 있으면 나와 보라구요.
그래서 아담이 볼 때, '천지만물이 다 쌍쌍인데, 나는 혼자라서 안 되겠다.
공부고 뭣이고, 박사고 학사고 다 똥개 같은 것이다. ' 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찾는 데 있어서 그것이 필요해요? 그것은 전부 쓸데없는 부대시설이라구요. 사랑하는 데는 한 가지를 벗어야 하고, 두 가지를 벗어야 하고, 세 가지를 벗어야 합니다. 소생·장성·완성의 세 가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처녀의 껍데기를 벗기고 총각의 껍데기를 벗겨도 좋아한다구요. 네번째부터는 될 대로 되라는 거 아니예요?
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생각하면 참을 수 없어요. 남자가 잠을 자는 데 여자가 인사도 없이 벗고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 일은 동네방네 크게 야단날 일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야단날 일이 무사통과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야단날 것도 다 평준화시키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도적놈같이 여자가 발가벗고 자는데 혼자 벌렁벌렁 기어 들어올 수 있어요? 들어온다면 여자는 다리로 가슴을 퍽 차 버려야 돼요, 가슴을 안고 당겨야 돼요? 어떤 거예요. 둘째번이예요? 「둘째번입니다. 」 여러분도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것이 쌍것이라구요.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욕을 하더라도 할수없습니다.
그 두 종류의 사람 중에 누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가슴으로 끌어당기는 부부가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눈을 멀뚱하니 뜨고 '당신, 왜 이래? ' 하는 부부가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누가 행복한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지요? 「예. 」 하나님도 나보고 칭찬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재미있게 사는가 하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남자가 여자와 같이 살 경우 운전을 잘 해야 하고 컨트롤을 잘 해야 사고가 없다구요. 여자의 눈만 봐도 벌써 무슨 생각을 하고, 입만 봐도 뭐가 기분 나쁜가를 알고, 손짓만 해도 알고, 앉는 것을 보고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윽 보고 거기에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어떤 때는 재미있는 얘기도 할 줄 알고, 노래도 할 줄 알고, 혼자 시도 읊고, 원맨쇼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선생님도 하려고 하면 원맨쇼도 잘한다구요. 주일학교 선생을 했을 때는 상당히 소문난 선생이었다구요. 책을 안 보고도 생각나는 대로 얘기하는 것이 장편 소설을 쓰듯 했다구요. 말을 타고 달리는 부분에서는 '뚜그덕, 뚜그덕' 시늉을 하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도 했습니다.
박정민 선생님! 새벽부터 와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지? 제일 먼저 와서 지키지? 그 자리를 지키려고 하지? 얼굴이 잘난 미인이 앉으면 몰라도….
제일 보기 싫다구요. 어느 날 와서 보니까 제2의 석온 할머니 같은 사람이 나타났더라구요. (웃음) 내가 보고 욕을 해도 석온 할머니는 좋아해요. 앞에서 욕먹으면 뒤에 가서 이러고 있다가 '히히히, 좋으니 어떡해? ' 이러더라구요. 좋으니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아내를 거느린 사람은 행복하다구요. 안 그래요? 앞 동산에서 매를 맞고도 뒷 동산에서는 웃고 좋아하는 아내가 있다고 한다면 그 남편은 얼마나 행복한 남편이에요? 부부간에는 서로 좋아하면 서로를 닮는 것입니다.
평화의 나라는 누군가가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부부간에 '앵' 하고 틀어져서 서로 내가 그르네, 네가 그르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둘이 아무 사고도 없는데, '네가 그러면 나도 그런다. ' 하다 보니까 이혼장을 쓰고 도장을 찍고 울고불고하는 거라구요. '그럴 줄 몰랐는데, 어쩌고 저쩌고…. ' 한다구요. 별의별 여자들이 다 있다구요.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태평세대라는 것입니다.
내가 열여섯 시간 반 동안 얘기를 한 사람이에요. 한국 본부교회에서 열여섯 시간 반의 기록을 낸 사람이라구요. 18시간까지는 한번 해야 할 텐데, 몇 사람이 남겠나 보자구요.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더라도 여러분은 소변이 마려우면 벌벌벌 기어 나갔다가 살살살 기어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 자리에 찾아와 앉지? 일본에서는 아무리 말씀이 길더라도 자리가 비는 것을 내가 못 봤다구요. 그런데 한국 본부교회에서 그런다면 이건 낙제입니다. 낙제꽝이 될 거예요, 합격꽝이 될 거예요? 낙제꽝은 있지만 합격꽝은 없지요?
합격 패가 될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방문하는 것입니다. 여기 종적인 것은 상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천·지·인은 반드시 종적인 상대가 있지만, 여기는 상대가 없이 가는 거예요. 왜냐? 미래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예요. 상대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남자가 집을 떠나는 것도 상대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학교를 가는 것도 좋은 상대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옛날 말에 '서중지연인(書中之戀人)'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글 가운데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아름다운 부인이 찾아온다는 의미입니다. 또, 공부를 많이 한 여자는 훌륭한 남편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까 공부를 하는 것은 남편을 찾아가기 위해서이고, 아내를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제일 좋은 남편, 제일 좋은 아내는 공부를 많이 한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고등학교 이상 나왔으면 '그 남자는 대학을 나왔어? '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도 고등학교 나온 것보다 대학 나온 사람이 세계무대에 가더라도 다이얼을 맞출 줄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그러므로 말미암아 자기의 활동무대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관할하는 지역, 통치할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이 되더라도 알아야 큰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이치를 다 아는 선생은 천지 이치의 선생이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의 사실을 다 아는 그 사람이 왕이 되면 천지의 대왕 마마가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됩니다.
여러분, 원리 말씀을 다 알아요? 내가 창조원리를 강의하면 1년 동안 해도 끝나지 않아요. 그래서 안 합니다. 얘기를 하고 나면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 자식을 가르치는 데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 밤이든 낮이든 듣기만 하면 가르쳐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말하는 데는 그저 종잡을 수 없이 오래 한다. ' 하는 것이 곽정환의 평이지? (웃으심) 가만히 보니까, 자기만큼 이론적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할 때 보면 심통이 보이는데 뭐가 아니야? 이렇게 야단을 치는 데는 출세시키기 위해서든가 망하게 하든가 두 갈래의 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야단칠 때는 출세시키기 위한 시험 아니면 쫓아내기 위한 거예요. 이 두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웃음) 그렇지 않아요? 괜히 야단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박보희한테 40일 동안 매일같이 '이놈의 자식, 누굴 망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옛날에 네 집을 팔아서 나한테 헌금했다는 생각을 했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냐? ' 하면,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욕을 들으면 '내가 이렇게 했는데, 선생님이 그럴 수 있어요? '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싫어 했다구요. 그래서 40일 동안 죽도록 훈련시켰다구요.
내가 나오게 되면 미국에서 단번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따라 올라와 가지고 앞장서려고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나는 올라갈 때 한바퀴 돌고, 몇 바퀴 돌아 가지고 올라가는데 이건 돌지도 않고 올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돌지 않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지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에 언덕을 만들어 놓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떨어져도 언덕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저 똥구덩이에 들어가라, 이 자식!' 그랬던 것입니다.
이스트 가든 본관이 석조 건물인데, 문을 열면 거기에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까지의 거리가 7미터 정도 돼요. 문을 열고 들어와 보면 벌써 거기에 와 있는 겁니다. 선생님이 방에 있으면 아침에 몇 시까지 내려오는지를 다 안다구요. 일찍 내려오는 것을 아니까, 거기에서 먼저 나와서 오늘은 무슨 욕을 또 하나 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욕을 하거든! 늦어도 욕을 하고, 일찍 와도 욕을 하고, 옷을 봐도 '저 녀석은 넥타이를 이상하게 맸구만! 왜 핀을 저렇게 두르노? ' 하며 욕을 한 것입니다. 내가 훤한 사람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넥타이가 비뚤어지게 매고 핀은 안 채웠을망정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들이 제기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에요?
그러니 박보희가 곽정환을 붙들고 '아이구, 선생님한테 얘기해 가지고 그렇게 욕하지 말라고 그러소! 그저 선생님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한데…. '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불쌍하고 자기도 불쌍하다 그말이에요. 나는 좋은데 선생님만 불쌍하다고 하면 대번에 욕을 그칠 건데 말입니다. 붙들고 한다는 말이 '선생님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니까 앞으로 깨닫겠다. '고 한 거예요.
곽정환,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서 박보희가 불평 안 했어? 「안 했습니다. 」 했을지도 모르지. 왜? 그런 때가 오는 걸 안다구요. 틀림없이 올라가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따라 올라가다가는 큰일입니다.
지금 누구누구가 그렇다는 사실들을 내가 압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무슨 중요한 명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명령을 잊어버리고 행차하면 그것을 알아 가지고 그 이상 몇 배의 사실을 일으켜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컴퓨터가 나한테 진다구요. 컴퓨터는 투입해야 나오지만, 나는 창조해 내는데 컴퓨터가 이길 수 있어요? (박수) 한번 기억한 것을 잊어버렸으면 공동묘지에 가더라도 다시 그 기억을 찾으려고 살아 나올 거라구요. 한번 기억하면 잊어버리지를 않습니다.
미국에서 여러 가지 큰 단체를 움직이면서 선생님에게는 사무실도 없었습니다. 비서가 있어요, 사무실이 있어요, 기록장부가 있어요? 미국이 틀림없이 나를 때려잡을 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찾아와 가지고 '무슨 권리로 이렇게 하느냐? '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을 만반의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건 게릴라 전법입니다.
아침 밥을 먹을 때 그 자리에서 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편지나 기록 같은 것은 전부 다 찢어 버렸어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가 말을 가만가만 할 때는 못 알아듣는다구요. 왜 그래요? 지하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유협회장은 대학을 나오고 그랬어도 아기 같은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뒤에서 지팡이를 들고 따라오면서 '선생님, 같이 갑시다. ' 하면, 가다가 스윽 둘러 봐 가지고 무엇이 있으면 그거 구경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그 사람을 기다려 주는 거예요. 그런데 유협회장은 와 가지고는 '뭘 봤습니다. ' 이러면서 어떻고 어떻고 큰소리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는 '에이, 무식한 녀석…!' 그런 생각도 들었다구요.
선생님은 거기가 어디든 종로면 종로거리에서 얘기한 것이 전부 다 녹음되고 기록된다구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다구요. 나는 하늘나라를 대표한 스파이 대장입니다.
내가 한국의 고위층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노태우도 나를 만나려고 세 번씩이나 우리 집 앞에 와 있는 것을 쫓아 버렸습니다. 요전에도 누가 찾아왔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만난다고 하면 찾아올 사람이 많을 거예요.
왜 안 만나느냐? 그 사람들과 말하게 되면 내가 말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말을 해야지 필요치 않은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면 문제 될 것을 아니까 만나지 않는 것이 낫다구요. 지금까지는 한국의 어떤 장관들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국장이고 누구고 찾아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가서는 장(長)이라는 장은 안 만나 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안 만나 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만나려고도 하지 않아요. 내가 그 사람이 당선되는 데 영향을 미친 사람이라구요. 퀘일 부통령도 그렇다구요. 그런 말이 믿어져요?
「예. 」 그러니까 구세주예요. 구세주의 네임밸류(name value;지명도)가 있다구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행동을 해 왔기 때문에 누가 들이 때려도 '입만 열어 봐! 너 이런 것 알아, 이 자식아? '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싸움판을 통일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림시대로 연장되었으니 오시는 재림주는 민주세계를 수습해야 되고, 공산주의를 수습해야 되고, 바라바권인 회회교권을 수습해서 통일적인 방안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림주가 못 되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공산주의를 밀어내야 됩니다. 신이 있다고 해도 그건 가짜 신이에요.
미국도 내 꽁무니를 따라와야 돼요. 여기에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패가 있으면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보고하라구요. 국장한테 들이대라구, 충고해 줄 테니! 큰일이 생기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이 3분 이내에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하고 통화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여기 대사관 같은 것도 한마디 하면 전부 다 먹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힘을 가지고 자기의 기반을 닦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힘 때문에 망한다구요. 그러나 사랑을 가지고 기반을 닦는 데는 천년 만년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누가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어제 누가 기관의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문총재는 지금까지 정당을 갖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대의 대통령들을 만드는 데 공을 세워 놓았고, 그것도 전부 다 자기 돈으로 세워 놓은 것을 우리 기관에서는 잘 압니다. 이번에도 알고 보니까 그렇게 하셨더군요. 그분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좋을 텐데 꼭대기에서는 꿈도 안 꿉니다. ' 했다는 것입니다. 꿈을 안 꾸어도 좋다구요. 그러나 해는 지는 것입니다. 해는 서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아침 햇빛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지는 것입니다. '너희들도 20년 후에 그런 때가 온다. 나는 그 20년이 될 때까지 너희들이 왕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돈을 쓰는 거야!' 이러고 삽니다. 내가 신세를 진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내 신세를 져야지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고 이것에 대응해서 세계평화남성연합을 만들 것입니다. 내일이면 세계일보의 조사위원 1천5백 명이 올 거라구요.
그러면 남성연합을 만들 거예요. 남성연합과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세계평화통일당입니다.
이때 '당' 자는 '집 당(堂)' 자입니다. 이 '당(黨)'은 독재시대예요. 사탄의 시대라구요. 히틀러와 뭇솔리니가 유태인들을 죽였지요? 전부 다 숙청했다구요. 소련에서도 독재를 했다구요. '검을 흑(黑)' 자, 시커먼 사탄을 높이는 것이 당이라는 말입니다. '무리 당(黨)' 자는 싸움 패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지금 와 가지고 발전해서 형님이 된 것입니다. 원래 이 당( ) 자는 '입 구(口)' 자를 두 개 써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불편하니까 요것을 하나 지워 버리고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이건 민주주의예요. 형제입니다.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종횡이 싸워 가지고 때려잡았지만, 그 시대가 지나고 나면 하나님까지 부정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까지 때려잡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완연히 사탄세계입니다. 이제는 형제세계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나간 후에 뭐냐 하면, 집입니다. 이것은 집인 동시에 높인다는 뜻이 있어요. 경상도(慶尙道)의 '상'은 높인다는 뜻이지요? 경상도가 왜 지금까지 집권했느냐 하면 그 이름이 경상도이기 때문이에요. 기쁜 것을 전부 다 찬양하고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반대가 되었으니 망할 때가 온다구요. 하늘을 모시고 모두가 기뻐해야 할 텐데 자기들끼리 기뻐하려다가 점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땅이 뭐냐? 땅은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총재는 여성해방을 선포하고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천지(天地)
지요? 하늘은 남편 상징이고, 땅은 아내 상징이에요. 땅을 높이는 것입니다.
'집 당(堂)'은 '높일 상(尙)' 자 밑에 '흙 토(土)' 자예요. 그래서 통일당이라고 합니다. 통일하는 집이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통일하느냐? 참사랑을 가지고 통일하는 겁니다. 참사랑은 여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으니, 세계평화남성연합은 하루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여성만이 아닙니다. 거기에 여성이라는 말은 지워 버리고 집을 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평화집연합이 되는 거예요. 집연합은 가정연합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머니가 강연했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되느니라! 이것이 섭리의 방향입니다.
그러면 온 세계적으로 여성을 누가 내세워 주느냐? 참된 남자가 아니고는 내세울 사람이 없습니다. 그 참된 남자가 지상에 나타나야 된다구요. 그 참된 남자가 누구냐? 참아버지입니다. 참 뭐라구요? 「참아버지입니다. 」 참아버지는 구세주입니다. 참아버지, 참구세주 대신 타락한 것은 거짓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참세계 대신 망할 세계, 망할 나라가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망할 나라라고 그러지요? 지금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그래요, 망하지 않는다고 그래요? 망한다고 그런다구요.
대한민국의 집들이 큰일났습니다. 할아버지도 어떻게 못 하고, 할머니도 어떻게 못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어떻게 못 하고, 젊은 사람도 어떻게 못 합니다. 다 손을 놓아 버렸다구요. 나라도 놓아 버렸다구요. 모두들 정당을 해먹겠다고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두고 보라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미국도 어떻게 될지 두고 보고, 일본도 어떻게 될지 두고 볼 거라구요. 공산당이 다 무너졌습니다. 다 죽었다구요. 주변 국가까지 전부 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는 것이 뭐냐? 죽을 병이 들어 죽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을 살려 놓으면 일약 부자가 되지요? 하늘도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처방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 '나'라는 것이 뭐냐? 이러한 '나'입니다. '나'라는 것이 뭐예요? 아버지 '나'입니다. 악마는 뭐냐? 이것을 부정하는 나입니다. 악마는 뭐냐? 거짓아버지요, 거짓나라의 왕입니다. 반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구세주는 회회교와 좌익, 우익을 전부 다 한데 묶어야 합니다. 지난 4월 10일에 축복했지요? 그 축복은 이번 축복의 하나입니다. 그 축복 가운데는 소련 사람들도 들어가고 중국 사람들도 들어갔습니다. 기독교는 물론이고 회회교권도 들어간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들어와 가지고 합동결혼을 한 거예요. 집을 묶은 것입니다. 지금 집에 병이 났지요? 그러니까 통일의 집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의 집이 커져서 통일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집을 중심삼고 통일된 가족이 이제 나라와 협력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보낼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선거법과 선거한 그 사람…. 대통령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를 파송할 때는 가정들이 다시 축복을 받아야 돼요. 교회에서 축복을 받았으니 이제 국가에서 축복받을 때가 온다구요.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부모와 친척을 중심으로 12가정을 축복받을 수 있는 패로 만들어 놓고 넘어갈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120문도를 세웠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신부를 찾아온 분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대교에서 예수님이 상대를 찾으러 왔다가 못 찾았지요? 여기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사탄이 가져간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찾아와야 돼요. 여편네가 사탄편이 되고, 아담 해와가 전부 사탄편이 되었으니 이것을 전부 찾아와야 됩니다. 아버지까지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 아버지로서 이 땅에 오시는 분이 메시아요, 구세주인데 그분이 종교세계를 대표한 남편으로 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4대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머니의 종교이고, 나머지 셋은 천사장의 종교입니다. 전부가 동양에서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잘못해 가지고 버려 놓은 그것을 죄 지은 대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넷이 잘못해서 버려 놓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권내에 들어와서…. 어머니의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그래서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지요?
그런데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안 되었다구요. 전부 다 자기들이 특권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종들이 어머니를 밟고 타락했지요? 종들이 어머니 아버지, 아담 해와를 무시하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세 종교는 전부 자유 제일주의예요. 질서가 잡혀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 전부 다 질서를 잡아야 됩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되었던 때는 언제냐? 제2차 세계대전 직후입니다. 그때 신부 문화권,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이 벌어졌습니다. 통일된 그 나라들이 어떤 나라들인지 한번 보라구요. 딱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전시해 놓고 탕감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편의 해와와 하늘편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가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사탄을 중심삼고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입니다. 이것과 반대지요? 이렇게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갈래가 생긴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두 갈래로 벌어졌어요. 이렇게 심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심었으니 2차대전 때 사탄편 사람과 하나님편 사람, 두 갈래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것이 오른편은 하늘편이고 왼편은 사탄편입니다.
역사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다시 찾아와야 하는 거예요. 외톨이가 되었으니 할수없이 맨 꼴래미의 자리에 가서 맨 꼴래미인 아벨을 잡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거예요. 본래, 하나님이 맨 위에서 전부 주관할 것이었는데 사탄이 전부 주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취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하나님이 붙잡은 아벨을 중심삼고 제물이란 조건을 바치게 해서 이것을 탕감할 수 있는 법을 세운 것입니다. 본래는 가인이 아벨을 굴복시켜야 되지만 타락해서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서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찾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을 통해서 형님을 굴복시켜야 한다구요. 이것이 성경의 비참한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왜 안 받았어요? 그것은 신학자들도 모릅니다. 그 누구도 모릅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주니까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왜 가르쳐 주느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벨은 하나님편에 서 있다는 거예요. 본래, 아담의 몸을 통해서 두 아들이 나왔지만…. 해와가 첫번째 사랑을 할 때는 천사장의 사랑이었고, 두 번째의 사랑은 아담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하나님 앞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악마하고 하나되었기 때문에 사탄편이지만, 두 번째는 아담의 몸을 빌려서 사랑했기 때문에 하늘편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쪼개는 것입니다. 원래는 쪼개지 않고 몽땅 가질 것이었는데, 사탄편과 하늘편이 분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물을 쪼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물은 반드시 쪼개야 되는데, 아브라함이 제물을 쪼개지 않아서 솔개가 내림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이 4백 년 동안 유리고객하는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게 왜 그랬는지 아무도 몰랐다구요. 성경을 다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벨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아벨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 아벨권, 종족 아벨권, 민족 아벨권, 국가 아벨권, 세계 아벨권으로 확대해서 나온 것이 우익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있을 때, 오른편 강도가 예수님을 지지한 것입니다.
그래서 낙원에 첫번째 간 것이 오른편 강도입니다. 그렇지요? 왼편 강도는 좌익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한 거예요. '네가 하나님을 알 것 같으면 십자가에서 나를 구원해 보라. '고 조소했지요? 그런 왼편의 좌익을 오른편 우익이 친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어 마땅히 죽어야 할 입장에서 죽어 가지만 이런 의인은 그럴 수 없는 자리에서 죽어 가는 것이다. '라고 반박했다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좌·우익의 싸움이 벌어진 거라구요.
또, 바라바가 예수의 몸뚱이를 차지함으로써 이스라엘나라의 12지파 복지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죽인 후에 이스라엘 민족을 추방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가 다시 올 무렵인 1945년을 중심삼고 한국이 독립된 후, 1948년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고 이스라엘 건국을 선언한 것입니다. 역사를 전부 섭리사로 풀어야 된다구요. '과거의 역사가 이렇기 때문에 오늘 이런 자리를 거쳐서 미래는 이렇게 되는 것이다. ' 하는 것을 완전히 알았기 때문에 당당한 역사적인 심판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세밀히 설명할 시간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으면 좋겠지요? 배우면 좋겠어요? 「예. 」 월사금을 내라구요! 학교 선생님 같으면 월사금을 내야 되지만, 부모가 자식을 월사금 받으면서 가르치는 것 봤어요? 무한히 다 주고 싶은 것입니다. 쟁개비(냄비)나 담을 그릇이 있으면 줄 때 독 안의 밑창에 있는 벌레먹은 쌀까지 나눠 주고 쟁개비까지 가지고 가라고 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자식은 3분의 1만 받거나 하나 둘, 이렇게 해서 받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불쌍하지요.
이래서 리브가를 중심삼고 둘이 싸웠다구요.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지요? 「예. 」 리브가가 복중에서 쌍태가 싸우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브가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내 복중에 있는 쌍태가 왜 싸웁니까? ' 하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고 한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사들, 신학 박사들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모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밖에 못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원칙으로 해서 역사의 근본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어떻게 했어요?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아버지예요. 해와가 누구를 속여서 타락했느냐? 아들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이것을 탕감하려면 탕감하는 그 현장을 그와 같이 만들어 놓아야 돼요. 이런 입장에 선 사람이 리브가예요. 리브가는 아버지와 아들을 속여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도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야곱 대신 아버지와 아들을 속였어요. 그렇게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속여 가지고 망했지만, 이것을 탕감복귀함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반대가 되는 길을 찾아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갔으니 이렇게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반대가 되는 길을 가지 않고는 못 찾아오는 것입니다. 성경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이 어째서 야곱 같은 사기꾼을 축복해 줬어요?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변명할 거예요?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보라구요. 야곱 가정에서는 청산지어야 할 것이 있었어요. 야곱을 중심삼고 보면, 야곱에게는 가인 아내와 아벨 아내가 있었다구요. 레아와 라헬입니다. 본래, 야곱이 원했던 것은 라헬이었어요. 7년 동안 라헬 때문에 일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까 누구하고 결혼했어요? 「레아입니다. 」 누구의 계교예요? 「라반입니다. 」 라반은 사탄을 상징한 것입니다. 야곱을 이용해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열 번을 속인 거예요. 모세 때 애급에 십재앙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재림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한테 예수가 죽었던 그 현장에서 살아났다는 조건을 세워서 설명할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뭐냐? 우익, 좌익, 회회교예요. 오늘날 세계 무대에 선 문총재가 우익인 미국을 구하고, 좌익인 소련을 구해서 바라바권인 회회교와 화합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역사적인 부활입니다. 예수가 실패한 것을 사명적인 입장에서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살아서 사명을 이룬 이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라는 말이 설명되는 것이고, 구세주란 말이 설명되는 것이고, 참부모란 말이 설명되는 것입니다. (박수)
기성교회에서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가서 '구름을 타고 온다면 왜 전부 다 휴거 패들을 반대했어? 그것이 너희들이 믿는 재림관이고, 전통적인 사상이지 않느냐? 나라가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경찰이 동원되어 해체해 버리는데, 왜 반대를 안 했어? 때는 안 맞을지 모르지만 우리 교리가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옹호하고 지지해야 될 텐데, 왜 반대했어? 그런 재림론은 집어치워!'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선생님은 7월 3일에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재림주가 나다!'라고 선포했다구요. 선생님에 비하면 예수님은 얼마나 졸장부예요? 제자 몇 명을 두고, 한 제자가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 했을 때도, '야야, 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하며 쉬쉬했다구요. 그에 비하면 문총재는 얼마나 멋져요? (박수) 조그마한 이스라엘 판도를 가지고도 메시아라고 말하지 말라고 쉬쉬해요? 나는 천하를 다 싸워서 이겼습니다. 로마의 원로원 같은 미국의 하원, 상원에 가서도 싸워 이겼다구요.
이번에 하원, 상원에서 한 180명을 제명시키고 왔습니다. 은행을 이용해서 대출해 가지고 사기친 녀석들을 전부 쫓아내 버렸다구요. 백악관에서부터 국무부로부터 전부 다 서릿발을 맞았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의로운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의로운 일입니다. 」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의 아담 해와는 이거예요. 영국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와예요. 해와를 중심삼은 가인(불란서)과 아벨(미국)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이고, 이것은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이렇게 하나되어 있으면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사탄편도 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두 패로 가르는 것입니다.
여기는 아벨적인 개인, 아벨적인 가정, 아벨적인 종족, 아벨적인 민족, 아벨적인 국가, 아벨적인 세계로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우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편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지요? 여기는 하나님을 부정해요. 사탄편 가인입니다. 여기에도 가인적인 개인, 가인적인 가정, 가인적인 종족, 가인적인 민족, 가인적인 국가, 가인적인 세계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좌익과 우익이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통일해야 됩니다.
예수가 죽을 때, 싸움에서 실패해 가지고 그 싸움이 세계적으로 발전하도록 남겨 놓았으니 그 싸움이 결실되는 이 시대에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부모로부터 나왔으면 하나가 되었을 것인데, 거짓부모로부터 나와서 두 갈래가 되었으니 이것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좌익을 통일하고 우익을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심은 대로 거둬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무엇을 심어 놓아야 되느냐?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심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대륙을 그리워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배가 와서 퉁퉁거리는 소리만 나면 섬 사람들은 전부 다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한다구요. 배의 머리에는 여자의 장식이 있지요? 옛날 해적단의 배는 전부 다 여자의 장식을 했습니다.
배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섬나라는 여자라는 거예요. 영국이란 그 땅은 해적들의 기지예요. 하나님이 그걸 이용한 거라구요.
사탄세계가 전부 다 쳐 가지고 빼앗아 갔으니 탕감복귀도 쳐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기쳐 가지고 전부 빼앗아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도 오대양 육대주에 해질 날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파이럿(pirate;해적)
정신으로 다른 나라의 왕국을 점령해 가지고 그 판도를 닦은 것입니다. 영국은 침략자의 왕국이에요. 여왕국입니다. 어느편이냐? 하늘편을 대표하는 해와 국가입니다. 영국은 그런 나라예요.
그다음에 아벨은 미국입니다. 왜 아벨이 미국이냐? 미국은 영국이 낳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다음에 불란서는 영국하고 역사적인 원수예요. 이 세 나라는 무엇이냐 하면 영국은 어머니 나라이고, 불란서는 가인 국가이고, 미국은 아벨 국가입니다. 이렇게 열매 맺은 것입니다.
사탄편도 이와 마찬가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국 대신 사탄편 해와 국가가 일본이에요. 일본이 섬나라지요? 「예. 」 똑같아요. 독일은 일본을 통해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를 얘기할 때는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이 있습니다. 대동아전쟁이 먼저입니다. 영국과 불란서가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가만히 보니까 일본이 6개월 만에 불란서 영토인 베트남을 순식간에 잡아 삼키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싱가포르를 순식간에 잡아챘다구요. 그래서 '일본과 하나되면 영·미·불을 때려잡는 것은 문제없다. '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독·이가 연결된 것입니다. 독일·이태리·일본은 사탄편의 나라입니다. 일본은 사탄편 해와의 나라예요. 독일은 사탄편의 아벨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지독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학살한 것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학살한 거예요. 히틀러가 6백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민족을 학살한 것은 근본적으로 뿌리를 뽑으려고 한 거라구요. 기독교와 함께 대학살을 한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해방이 사흘만 늦었더라면 한국의 기독교인 20만 명이 대학살을 당했을 거라구요. 피를 보는 거예요. 그렇게 많은 선한 사람들이 피를 흘려 왔습니다. 흡혈귀입니다, 흡혈귀.
이렇게 세계가 영·미·불과 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두 패로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일본은 사탄편 해와 국가, 독일은 사탄편 아벨 국가, 이태리는 사탄편 천사장 국가예요. 그래서 천사장 국가인 이태리는 왔다갔다합니다. 불란서도 왔다갔다한다구요. 이렇게 두 패로 갈라진 사탄편의 세계와 하늘편의 세계가 싸워 가지고 하늘편인 연합국이 이긴 것입니다.
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자 비로소 2차대전 이후에 세계 통일권이 해와인 기독교 문화권에서 벌어진 것입니다. 해와의 이름을 가진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은 앞으로 하늘로부터 한 사람의 주인이 오는데, 통일된 나라에서 일등 신부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등 신부를 길러 내기 위한 것이 기독교 문화의 통일 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실현된 것입니다. 그때 영·미·불을 중심삼고 문총재를 모셨더라면 문총재가 40세 이내에 세계를 통일해 버렸을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기가 찬 일이지요.
이스라엘나라에서 목수의 아들인 예수가 주님이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장막절이 되어 오니 동생들이 예수에게 말하기를 '왜 이런 촌구석에 박혀 있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 했다구요. 매일같이 틀어박혀 있는 것이 귀찮아서 동생들이 그렇게 불평한 것입니다. 예수가 얼마나 불쌍하게 자랐는 줄 알아요? 신랑 되는 예수가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지 몰라 가지고 신부 노릇을 해먹을 수 있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내가 한 가지만 얘기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예루살렘에 예수를 사흘 동안 떼어 놓고 돌아왔다가 찾으러 갔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지요? 「예. 」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한테 가서 말하기를 '너, 왜 여기에 있니? ' 했다구요. 예수가 기가 차지요.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람이 사흘 동안 자식을 떼어 놓고 갔다 와 가지고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거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을 몰랐느냐? '고 예수가 말했는데, 그것이 불평인 줄 몰랐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것이 거룩한 말인 줄 알고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흘씩이나 아들을 내버려두고 갔다 와 가지고 '너 왜 여기 있니? ' 했을 때,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있는 줄 몰랐느냐? ' 했다구요. 이렇게 말한 것이 불평이고, 반발인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갈릴리 가나의 잔치집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그곳이 자기 이웃 동네 친척 집이라구요. 친척 집에 갔는데 술이 떨어지니까 아들을 불러 세워 놓고 '예수야, 술이 떨어졌다. ' 한 것입니다. 그때 예수가 '여인이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 '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란 사람이 남의 시집 장가가는 잔칫집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했으니, '어머니는 뭐냐? ' 이거예요. '내가 삼십이 넘어서 집을 나가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장가보낼 생각은 안 하고 뭐 하는 것이냐? ' 이런 말이라구요. 서른세 살까지 동네방네에서 욕을 먹고 다니는 아들로 만들어 놓고…. 그런 아들을 집에 잡아다 놓고 여편네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왜 죽어요? 그렇게 되면 유대교가 필요 없고, 세례 요한이 필요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사가랴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그 동생을 예수님의 아내로 맺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겁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그게 십자가의 피의 공로라고 하지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무너뜨린 영·미·불이 하나되어서 통일천하가 벌어진 것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연합군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만든 거라구요.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Armageddon)전쟁입니다. 이 이상 큰 전쟁은 없습니다. 이젠 평화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 무기를 녹여 가지고 보습을 만드는 때에 들어왔어요. 전함, 군함, 잠수함을 다 팔고 있지요? 나한테 사라고 하는 것을 '패잔병이 쓰던 물자는 필요 없다. '고 했다구요. 연합국이 통일천하를 했습니다.
통일천하는 누가 해야 하느냐? 이 나라가 무슨 나라냐 하면 해와 나라, 신부의 나라예요. 신부국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는 걸 바란다구요. 주님은 열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옵니다. 동에서부터, 서에서부터 한 분만이 온다구요. 지금 어머니의 말씀을 매일 여기서 다 듣지요? 그 소식이 전세계에 다 퍼져서 모르는 데가 없다구요. 신부의 나라 앞에 신랑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 그 신랑이 문총재라는 것을 믿겠어요? 요즘에 와서 믿지 않을 수 없게끔 내가 전부 다 설명을 해서 맞췄으니 믿지요. 이걸 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한이 많아요! 개인적인 한이 사무쳤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재창조의 역사를 한 것은 아담 하나를 찾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몇천만 년 걸렸어요. 아담을 찾지 못하면 해와를 못 찾는 거예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을 찾지 못하면 완성한 해와도 못 찾는 거라구요. 이것이 복귀이고 재창조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가인 아벨의 싸움이었습니다. 형제의 싸움이었다구요. 형제를 정복하기 위해서 싸운 민주세계에서 바꿔쳐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바꿔치느냐 하면 어머니가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리브가가 바꿔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바꿔쳐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내세워서 가인 아벨 형제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어머니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늘편 아들딸들을 대해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를 해방시켜서 여성해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여성을 보면 불쌍합니다. 남편도 없고 아들딸도 없습니다.
그러나 뿌린 대로 거두어야 돼요. 해와 자체를 아담이 믿을 수 있어요? 아담은 '해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고 하고, 아들딸도 '어머니 때문에 이렇게 지옥가는구나!'라고 하는 거예요. 형제들은 형제들끼리 전부 다 '내가 너 때문에 지옥간다. '고 그런 것입니다. 전부 다 원수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복귀하려니 신부의 나라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남편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기 네 점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 그다음엔 아들딸입니다. 여자가 불쌍합니다. 여자 때문에 남편도 망하고, 여자 때문에 아들딸들도 망했으니, 여자를 하늘편에 세우기 위해서는 여기에 하나님과 본연의 아담이 나와야 돼요. 완성한 아담이 나와야 된다구요. 이것이 주님입니다. 이것이 재림주고 구세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가 되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될 수 있는 모든 이상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이에요. 이 둘이 하나된 기준 앞에 해와는 이쪽으로 와야 돼요. 이쪽은 사탄입니다. 천사장이라구요. 천사장과 함께 지옥에 갔던 해와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본연의 남편을 찾아와야 됩니다. 찾아와서 돌아가야 돼요.
지금 세계의 가정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아버지도 주인이 아니요, 어머니도 주인이 아니요, 아들도 주인이 아니요, 딸도 주인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속수무책입니다.
이런 환경이 된 것은 하늘이 승리할 것을 사탄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마음대로 행동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게끔 파괴적인 놀음을 했기 때문이라구요. 하늘이 통일하려고 하는 것을 아니까 전부 알알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원수로 만들어 놓고, 아버지 어머니를 원수로 만들어 놓고, 부부를 원수로 만들어 놓고, 아들딸을 원수로 만들어 놓고, 그 일족을 원수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전부 다 원수지요? 「예.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히피, 이피가 되어 집을 나가는 거예요. 이들이 나중에는 '오늘 저녁은 어디로 갈까? ' 하지만, 나온 집을 찾아갈 수 있어요? 여자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남편을 버리고 나온 집을 다시 찾아갈 수 있어요? 결국에는 유곽(遊廓)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들딸은 전부 다 폭력단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탄의 지옥 밑창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이런 원리로 보면 불가피한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결과가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그러니 여기서 본연의 아버지인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종적인 어머니와 횡적인 어머니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어머니와 종적인 어머니가 누구예요? 여자예요. 이 땅 위에 신부 종교를 만든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들만 모여서 여자 천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문총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통해서 온 여성들은 단결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오늘날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참어머니예요. 참어머니는 참해와예요.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어머니와 참자녀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거짓 영적 아버지, 거짓 실체 아담, 거짓 어머니 해와, 거짓 아들딸이 된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따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고, 상대 이념이 없습니다. 아내를 취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비법적으로 취한 거라구요. 이것을 모조리 따 버리고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찾아오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보라구요. 여기에 종적인 참아버지와 횡적인 참아버지, 두 아버지가 있습니다. 참어머니를 중심삼은 가정에 참자녀가 나왔다구요. 복귀시대에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옥에 간 것을 탕감복귀하려면 이 가정에서 종적 참아버지, 횡적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해와가 여기에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오기 위해서는 종횡의 아버지와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직접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의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하나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여기에 있는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본래의 아버지라면 직계의 해와가 있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의부의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의부의 아내와 아들딸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한 집에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천국이 안 나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는 골칫거리요, 하나님의 화(禍)입니다. 참부모의 화요, 참부모의 한이에요, 한! 이게 양친 부모의 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양친 부모의 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횡적인 아버지도 마음대로 못 하고, 종적인 아버지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이 아래서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직계 해와와 직계 자녀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통일할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야곱이 두 부인을 맞았습니다. 야곱이 원치 않았는데 두 부인을 맞았다구요. 이것이 뭐냐? 끝날에 15세의 해와와 같은 때가 오는 것을 보여준 거예요. 레아와 라헬은 형제예요. 한 핏줄입니다. 복귀하려면 돌아가야 돼요. 전수해 주고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는 여인은 본처로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첩의 자식이 출세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바람피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본 남편을 좋아하는 여자가 점점 없어지는 거라구요.
왜 그러는지 알아요? 타락의 본 줄기를 통해서는 이상세계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돌아갈 도리가 없어요. 세월만 바라봐야 돼요. 끝날은 한 여인이 두 남자를 대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본 남편만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합니다. 두 남편이 아니라 셋 넷이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 둘째 뒤에는 천만 숫자가 달리는 거예요. 둘도 했는데 셋이나 넷 뒤에 달리는 게 뭐가 어떠냐 이거예요. 전부가 화냥년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망의 구덩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원수라면 이런 원수가 없는 거예요. 이 해와가 본 남편의 사랑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어떻게 이걸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님과 오시는 주님이 수습해야 하는 일입니다. 두 아들딸, 직계의 아들과 원수의 피를 받아 더럽혀진 아들이 의형제가 되어 있는데 이들을 접붙이지 않으면, 다시 손대지 않으면 안 될 원통한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의 가정에서 주인이 될 것이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가 문제라구요. 첩과 본처가 하나되고, 첩의 자식들과 본처의 자식들이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러한 세상에서 이걸 수습해야 돼요. 양친 부모는 이것을 수습해야 돼요. 그러려니 하늘의 방법을 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직계 마누라와 직계 아들딸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해요? 타락하여 복귀될 해와와 그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럴 수 있는 천만부당한 사실이 역사적인 오점으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창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만국의 여호와요, 만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분 앞에 이럴 수 있는 역사가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한이 얼마나 커요? 만국 전체가 받들어서 섬겨야 할 아담 해와가 사탄의 똥거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풀 방법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과정을 다 거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자녀의 사랑에서부터 이걸 중심삼고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자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에서부터 형제의 사랑으로, 부부의 사랑으로부터 부모의 사랑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녀의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그때는 몰라요. 부모를 버릴 수 없습니다. 종적인 것은 영원히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가정의 효자가 되고, 나라의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이 되고, 하늘땅의 성자가 되어야 하느냐? 그것이 주류예요. 종적인 기지예요. 종적인 것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둘이 없어요. 이 전통은 변할 수 없습니다. 혁명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주류가 변하게 된다면, 그것은 참사랑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는 상대가 있지만 자녀에게는 아직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자녀의 사랑이 나타난다구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올라와 가지고 자녀가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녀로서 커 가지고 형제의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형제는 어떻게 사랑하느냐? 해와는 아담의 동생입니다. 동생이 보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도 오빠가 보고 싶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빠 동생끼리는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데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사랑을 나눠서 아는 것이지 자기들이 사랑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을 품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품에 품고 사랑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면, 쌍둥이가 있다고 하자구요. 오누이 쌍둥이와 같은 아들딸로 태어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이성성상 그대로 나왔으니 한 보자기에서 나온 것과 같다구요. 쌍태로 태어난 오누이 쌍둥이와 같은 거예요. 그 오누이 쌍둥이가 젖을 하나씩 나누어 먹고, 서로 만지고 어머니의 젖을 먹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동생은 '오빠도 나와 같이 품겨서 사랑받는구나. ' 이렇게 생각하고, 오빠도 '나와 같이 동생을 사랑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없으면 형제가 귀한 줄 모른다구요. 그래서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이 합해지는 것입니다. 형제의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언제나 부모님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동생을 사랑하게 될 때는 부모님의 사랑에 나의 사랑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의 사랑은 부모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 플러스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신랑 신부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은 뭐냐 하면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한 그 위의 것입니다. 자녀들이 커 간다구요. 자꾸 커 가지고 대학교를 나오고, 이 위까지 오다 보니 '아하, 너와 내가 하나되어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방향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상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육적인 사랑이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이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으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영계에서도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이 두 세계가 합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비로소 영육이 합해서 한 선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계입니다. 이것은 아들의 자리이고 딸의 자리인데, 이것이 아들의 사랑과 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비로소 이중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중이 아니예요. 여기에 와서 둘이 만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기서부터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은 플러스인 마음이고 이것은 마이너스인 몸이에요. 몸 마음이 여기서 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자녀에서부터 형제가 되고, 부부가 되어서 부모의 사랑까지 전부 다 올라가는 거예요. 형제의 사랑을 생각하더라도 오빠를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빠를 사랑하는 데는 부모의 사랑을 플러스한 것 위에 자기의 사랑을 플러스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기 아들딸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형제들끼리 더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형제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들이 플러스한 사랑 위에 보태진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와 같이 사랑하는 해와니까 오빠인 아담은 해와를 사랑할 때 부모님의 사랑에 자신의 사랑을 합해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이 플러스된 것이 형제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부부의 사랑은 뭐냐? 부부의 사랑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와서 전체를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을 더한 것입니다. 모든 사랑을 여기에 플러스한 거라구요. 더 큰 사랑입니다. 완전히 둘로 갈라질 수 없는 위치로 커 가는 거예요. 자녀의 사랑으로부터 완성한 사랑까지 다 왔다구요. 그러니까 이 자리까지는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라구요. 거기에서부터 부모의 사랑의 출발지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떤 사랑이 먼저예요? 자녀의 사랑이 먼저 와 가지고 여기에서 멈추고, 그다음 형제의 사랑이 여기에서 멈춘 거예요. 조금 더 큰 사랑이 된 것입니다. 그다음 부부의 사랑이 여기에 와서 멈추고, 부모의 사랑이 여기에 와서 멈춰 가지고 사랑을 완성해 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 영계의 부모와 실체의 부모를 중심삼으니…. 이 부모가 모델적 부모입니다. 이와 같은 모델의 부모를 바라보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될 때는 이것이 올라오고 여기에서는 내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체가 되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영육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될 때, 여기는 무엇이든지 종합점입니다.
이 가운데 하늘나라 아들의 사랑 완성의 자리, 하늘나라 딸의 사랑 완성의 자리, 하늘나라 형님 동생의 사랑 완성의 자리, 하늘나라 부부의 사랑 완성의 자리, 하늘나라 부모의 사랑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또, 여기는 지상세계의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의 종합지예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내적이요, 지상세계의 외적인 영육을 중심삼은 안팎의 기준을 통일시킬 수 있는 부부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요, 우리 인류의 참부모의 사랑의 자리요, 우리 아들딸의 참부모의 사랑의 자리요, 우리 형제들의 참부모의 사랑의 자리라구요. 여기에서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아들딸의 사랑은 이래야 되고, 형제의 사랑은 이래야 되고, 부부의 사랑은 이래야 된다. '고 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가 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일체가 된 그 가정에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주체적인 내용과 안팎의 내용이 실체로 열매를 맺어 가지고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거기는 영육과 전후와 상하가 하나되고, 아들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이 하나된 자리예요. 그 위에 하나님이 창조하던 이상적인 실체들이 영육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를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자리예요. 여기서부터 부부의 사랑을 통해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은 이러한 모체의 완전한 구상에서부터 아담 해와를 낳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2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체휼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들딸을 낳는 것이라구요. 「아멘!」 (박수)
아들딸은 천지의 보물입니다. 이 아들딸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대의 아들딸과 형제, 부부, 어머니 아버지의 출발의 씨로서 된 것입니다. 이런 아들딸을 안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행복입니다. 아들딸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의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실체의 부모들 앞에 전수해 주신 것이 아들딸이요, 재창조의 선물로 받은 귀한 복의 결실이 아들딸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거 설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설명해야지요. 여러분이 앞으로 이 교육을 해야 됩니다. 이것만 이루게 되면 가정에 평화가 와요, 안 와요? 「옵니다. 」이것이 모든 만국의 평화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곳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는 이것의 근거지예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그 사랑의 왕궁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샘터요, 사랑의 샘터요, 혈통의 샘터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것이 무엇이냐? 3대 왕궁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가장 귀한 것이 천지를 전복(顚覆)시켜 놓았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면 조상을 침범하는 것과 같아요.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해야 되고, '아버님!'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불경(不敬)이 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집에서 교육하고 학교에서 교육한다면 불효가 나올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 이혼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 또, 형제끼리 싸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 부모끼리 싸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 하늘땅이 둘로 갈라질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이것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들어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내적인 남편이 되고, 내적인 형님이 되고, 내적인 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서 전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체가 되는 아담 해와의 가정은 내적인 아버지로부터, 내적인 부부로부터, 내적인 형제로부터, 내적인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합했는데, 누가 갈라놓아요? 생명의 기원보다 강한 첫 출발이 참사랑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 생명을 가진 사람은 이것을 부정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해요? 「예. 」이것이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진리 중에 이 이상의 진리가 없어요. 여기에서 천국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평화의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유의 세계가 나온다구요. 여기에서 내가 하늘나라의 보좌를 얻어 하나님의 실체 가운데 사랑으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없어도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이동생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으로 볼 때,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가정이 결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는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형제가 필요합니다. 부부가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합니다. 왜냐? 하나님을 모시려니까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본체로서 그러한 완성적 주체를 찾아오신 분이기 때문에 완성적 상대가 나타나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되는 곳이 이 점입니다. 왜 이 점이에요? 이 점에서는 전부 다 평등이라구요.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전부 다 같다구요.
상대적인 요건에 있어서는 상현 하현이 만나는 데 상충이 있을 수 없고, 좌현 우현이 만나는 데 상충이 있을 수 없고, 동서가 융합하는 데 상충이 있을 수 없고, 전후가 만나는 데 상충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도는 데 있어서는 이것을 90각도로 갈라 가지고 어디든지 맞추어야 된다구요. 어디에 맞추든지 90각도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12면이면 12면 전부 다 갈라졌다가 이렇게 맞추면 어디든지 척척 맞아 가지고 좌현도 되고, 우현도 되고, 상현도 되고, 하현도 되어서 거꾸로 뒤집어져도 다 맞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무불능통입니다.
참사랑은 원수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다 그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은 이론적으로 딱 맞는 말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 귀한 것 중에 귀한 것입니다. 알았어, 곽정환? 「예!」 세밀하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처음이면서 과거이고 부부는 현재입니다. 그다음에 아들딸은 미래예요. 이렇게 종적으로 3대가 벌어져 나오는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이 왼쪽으로 오고 하나님이 오른쪽에 와야 돼요. 왼쪽으로 오고 오른쪽으로 연결되어서 사위기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중심이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버지는 하늘을 대표하고 어머니는 땅을 대표하지요? 「예. 」 또, 이것은 동서세계를 대표합니다.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입니다. 하늘과 땅이고,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려면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좌현 우현이 하나되는 데는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상현 하현이 하나되는 것도 이 자리밖에 없고, 전현 후현이 하나되는 것도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하나님이 할아버지의 자리예요. 이 종적인 것을 눕혀 놓으면 할아버지는 여기에 오고, 아버지는 그 가운데 오는 것입니다. 서쪽은 미래를 상징합니다. 중심은 아버지의 자리이고 동쪽은 할아버지의 자리예요. 하나님의 자리가 할아버지의 자리입니다. 서쪽은 이것의 연장이니까 자녀, 손자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만 있고 아들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새로 나올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횡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 자녀인데, 이것이 가정에 들어와야 된다구요.
할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한 하늘나라의 전권대사(全權大使)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이렇게 갖다 붙여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한 점을 중심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을 보게 되면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대신한 전권대사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를 대신한 전체의 중심이요, 나는 미래를 대신한 상속자라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아담 해와의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 손자라는 말입니다. 3대는 모두 여기에 와 있어요. 하늘나라의 천상천국과 지상나라의 지상천국, 이 두 왕권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3대가 여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4대 심정권은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말합니다. 여자 남자를 대표해서 통일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요, 아버지는 우주 중심의 대신이요, 아들딸은 미래의 대신인 것입니다. 이것을 손자가 받아야 돼요. 전부 받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손자시대는 두 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누가 그 자리에 있어요? 「손자입니다. 」 손자라구요. 하나님의 손자가 상속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표한 존재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 모든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번식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즉, 거꾸로 얘기하면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그 하늘나라를 우리 가정에 전수해 주기 위해서 나타난 분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한 분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왕권을 대신해서 나라를 키우는 분입니다. 나는 하늘나라와 지상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한 후손으로서 나왔으니 천상과 지상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아멘!」 (박수)
지금까지 인간 세상에서는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주셨어요. 하나님은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그 이상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천만배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천만배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다 줬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느냐?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사랑의 실체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몇천 배 낫기를 바라는 사랑의 대상자로서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와 미래의 3왕권을 대신한 중심 가정이 내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된 가정에서 이러한 개념과 이러한 내용을 실천해서 결실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들딸을 통해서 번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이와 같이 본연의 길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완성해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길이요, 재창조의 길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아멘!」 이것은 문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대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와 당신은 같이 태어나서 자라난 오누이 쌍둥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갈라지려야 갈라질 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하고 손을 붙들어야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갈라져 나오며 서로 손을 붙들고 슬픔의 눈물을 흘렸지만, 이제 복귀시대에는 반대의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지 못했던 것을 내 일생을 통해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런 실체가 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나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죽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총재는 그 아들을 완성한 대표자가 되어야 되고, 오빠의 대신자가 되어야 되고, 남편의 대신자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한(恨)을 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2차대전 후에 신부로서 신랑을 맞이해 가지고 세계의 해방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었던 40년의 한을 품고 해와가 이루지 못한 죄상을 탕감복귀해서 다시 풀어야 된다구요. 아담 국가로부터, 해와 국가로부터, 천사장 국가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인 아벨입니다. 아벨 국가인 미국과 독일이 원수입니다. 이렇게 원수의 나라들인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풀어 주고 소련까지 풀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심정으로 눈물과 더불어 사랑으로 이 나라들을 품어 주지 않으면 부모님의 한을 풀 수 없는 죄인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한날을 위해서 선생님이 40년 전부터 기도해 왔습니다. 이것은 어머니도 몰랐어요.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를 위해서 언제나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했다구요, 다섯 번씩. 죽기 전에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 탕감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김일성을 자연 굴복시켜야 돼요. 김일성은 거짓아버지예요. 거짓아버지로 태어났으니 공산주의 중에 최고의 공산주의의 왕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한에 있는 문총재는 하늘편의 참부모요, 김일성은 사탄편의 거짓부모입니다. 거짓부모이기 때문에 점점 작아져 들어가요. 중국으로부터 소련으로부터 점점 작아져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붙들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도 거짓나라도 참부모와 참나라를 붙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를 붙들어야 된다구요.
그와 같은 일을 위해서 요전에 북한에 갔을 때 김일성 일가와 더불어 두터운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내가 떠날 때 '문총재, 남한이 당신을 반대하면 우리는 그 정부와 싸울 것입니다. 당신을 환영하면 나도 당신을 따라가고 그 정부와 하나될 것입니다. ' 그런 말을 했다구요. 그런 탕감적인 내용의 조건을 거두어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실체를 거둬 온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북한은 형제예요, 형제. 갈라진 형제라구요. 갈라진 자매요, 갈라진 자녀요, 갈라진 부부요, 갈라진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혈통을 가지고, 같은 사랑으로 출발한 아들딸이 원수가 된 것은 악마 때문입니다. 김일성이 악마의 종이 되었어요. 그것까지 해방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하고 잃어버린 내 가정을 찾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가 이런 뜻 앞에 얼마나 멀어요? 그 회개를 어떻게 할 거냐구요. 그 아들딸들이 자기 어머니에게 칼침을 놓을 때가 온다구요.
자기의 아들딸이 '당신, 목사! 참부모는 이런 것이고 참메시아가 이런 것인데 이런 부모에 대해서 칼을 던지려고 했고, 죽이려고 했고, 원수시하지 않았소? 40년 세월을 광야로 쫓겨나서 외롭게 개인을 수습할 수 있는 자리에서 허덕이는 것을 칼질하려 했고, 가정을 찾아 다니는 자를 죽여 버리려고 하지 않았소? ' 할 거라구요. 이럴 때가 온다구요.
기독교가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한 교단 편성을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다 용서하지 않으면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 기독교와 미국이 오늘날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용서하는 거라구요. 제3이스라엘권은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눈물에 눈물을 머금고 또다시 살려 주는 것입니다. 승리의 터전을 잃어버린 것을 또다시 살려 줘 가지고 승리의 자리를 닦아서 축복해 줘야 돼요. 그렇게 가르쳐 주고 축복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하늘의 한스러운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발걸음을 옮겨 찾아가는 곳이 내 집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사랑해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섬겨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왕후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네 집이 어떤 집이 되었으면 좋겠느냐? '고 물어 보면, '왕궁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대답할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지요? 「예. 」 엄마 아빠는 세계의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왕인데, 가정적인 세계의 왕이에요. 개인적인 세계의 왕이 아닙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를 세계를 대표한 왕권을 가진 왕이요, 왕후로 모셔야 돼요. 그 아들로 태어났으면 왕궁의 법도를 지켜야 돼요. 그것을 천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왕을 모시듯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 중의 효자, 충신 중의 충신, 열녀 중의 열녀, 성인 중의 성인, 성자 중의 성자의 도리를 갖추어서 모실 수 있는 신념을 갖게 될 때 모심으로, 시의(侍義)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이런 마음으로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한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한마음이 되어야 된다구요.
아내를 생각할 때는 '그를 사망의 세계에서 보호해 가지고 참된 누이동생, 참된 하나님의 딸로서 길러 주는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것이 나로구나! 충신의 도리를 하는 이런 세계가 통일교회로구나!'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축복의 자리에 내보내기 위해서 나를 길러 줘 가지고 사망의 세계에서 부모님을 만나 축복을 받게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축복을 못 받고 타락했기 때문에 종횡의 부모를 중심삼고 천사장편의 대표로서 나를 키워 주고 길러 준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아담 해와가 축복받게 될 때는 천사장도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념이 천사장에게 부여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사탄이 되었지만,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 해와에게는 원수가 되는 사탄이지만, 사탄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사탄에게 하나님의 참사랑을 주고 나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하는 거예요. 사탄이 여기에서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수많은 신자와 성도들을 잡아먹었다구요. 여기에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근본적인 면에서,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재림주님은 참부모인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직계 자녀의 참가정이 있고 복귀된 가정, 즉 축복가정이 있다는 거예요. 참가정과 복귀된 가정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한 남편 앞에 두 여자가 생겨났어요. 그것은 야곱 앞에 있는 레아와 라헬과 같아요. 야곱은 라헬을 찾기 위해서 7년, 7년, 7년을 세 번, 삼 칠이 이십일(3×7=21), 21년을 고생한 것입니다.
레아는 라헬한테 사랑의 상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첩까지 갖다 붙였다구요. 동생인 라헬이 사랑을 받지 못하게 레아는 첩까지 갖다 붙여서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첩까지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된 것이 열 사람이에요. 이것이 북조 이스라엘의 10지파가 되고, 라헬의 베냐민과 요셉을 중심삼고 남조 유대의 2지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원수가 되었어요.
성경을 보면 북조 이스라엘은 사탄편이고 남조 유대는 하늘편인데, 대 선지자는 남쪽에서 인자가 나와서 북쪽을 구해 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구해 주는 데는 생명을 바쳐서 자기보다, 자기의 가족보다, 자기의 종족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해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자기편을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편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그 사실을 알고 '제발, 그러지 마시오. 당신이 주인입니다. 당신이 본래 우리 앞에 사랑을 받아야 되고 우리는 있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우리는 없어도 됩니다. '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원수가 자연굴복해 가지고 자원해서 그 길을 가기 전에는 복귀된 하나님의 가정에 평화의 기원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집에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있고 성진이가 있습니다. 그거 자기들의 마음이 아니예요.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를 교육한 것입니다. 직계의 모자가 합해서 의붓어머니와 의붓자식을 직계의 아내와 직계의 아들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평등하게 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훌륭하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내가 요즘에 와서야 하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가 여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는 여기서부터 생겼습니다. 하나님 자체에는 원수란 개념이 없었어요. 원수의 개념이 있다면 이원론이 벌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속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사랑의 개념만 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의 개념으로 자연 소화하지 않으면 천국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개인 천국에서부터 가정 천국, 종족 천국, 민족 천국, 국가 천국, 세계 천국을 복귀해야 할 텐데, 이 몸뚱이가 마음의 원수입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여러분, 지금도 그렇지요? 마음이 '야야, 너 그러면 안 되겠다. '고 하지만, 몸뚱이가 살짝 가로채 가지고 마음을 거부하고 전부 다 유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몸뚱이를 향해서 무한히 희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 보기에 미안하고 체면을 세울 수가 없어서라도 이 몸뚱이가 자연굴복해야 돼요. 그 마음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횡이 되어야 된다구요.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의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부모가 내 마음을 해방하기 위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혼자서는 해방을 못 합니다. 부부가 사랑하더라도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더라도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더라도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해야지, 부모를 빼놓고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마음 위에 종적인 부모가 있고 횡적인 부모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마음의 자리가 있는데 이 몸뚱이가 종적인 면에서 독단으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지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면, 여러분의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 위에는 종횡의 부모님의 눈물이 어려 있다는 것입니다. 종횡의 부모가 나 하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해서는 마음세계부터 종횡의 두 부모가 찾아와 가지고 몸 속까지 지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년 한이 내 몸에 남아져 가지고 분통하고 억울한 역사적인 한이 되어서 여기에 새로운 뿌리를 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음의 지시를 따라서 그를 좋아할 때는 내 아버지의 품에 들어갈 수 있지만, 몸뚱이의 명령을 따라서 마음이 지시하는 것을 어기게 될 때는 지옥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교회에서 갈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갈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의 몸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이 어떻게 생기느냐? 하나님의 사랑, 종횡의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될 때는 천국행이요, 반대될 때는 지옥행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불가피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누구도 못 막는 거예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것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간단하다는 거예요. '종횡의 부모님의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오늘도 쉬지 않고 아들의 자리, 오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서 호소하고 있는 그 마음이 나로구나!' 이렇게 알게 되는 거라구요.
이와 상대될 수 있는 것은 자연히 그를 따라서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도 그와 같은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 마음 앞에 자녀의 모습을 닮고, 형제의 모습을 닮고, 부부의 모습을 닮고, 부모의 모습을 닮는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그렇게 되어야 되니까 몸도 '그렇지요, 그렇지요!' 하는 거예요. 이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자체의 통일권이 벌어지고, 자체 승리의 완전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통일상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확실하지요? 「예. 」 확실해요? 「예!」 천국을 가느냐, 못 가느냐는 내 자신이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알았다구요.
이제 참가정에 대해서 내가 집안에서부터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부모와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느냐? 더 사랑해야 돼요. 이런 원칙을 가지고 어머니를 교육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세밀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내가 7개국을 위해서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한 것을 이제야 비로소 알려 주는 거예요. 내가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고향에 돌아오면서 모든 것을 다 청산하고 천사장 나라인 미국까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진 다음에 가르쳐 주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 사연을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어머니가 내일 모레 돌아오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오기 전에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심정으로 불쌍한 어머니를 위해서…. 불쌍한 어머니입니다. 역사 이래 여자가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오빠를 찾지 못하고, 남편을 찾지 못하고, 아버지를 찾지 못한 어머니의 신세가 얼마나 불쌍해요? 나는 여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자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여자를…. 하나님이 딸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아들의 자리에서 해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할 수 있다. '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길을 가야만 하나님의 아들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형제를 못 만나고, 하나님 나라의 부부를 못 만나고, 하나님 나라의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수천만 년 잃어버린 부모, 지금에야 본연의 이상적인 실체를 이 땅 위에서 만났으니 본심은 아는 것입니다. 지남석은 철을 붙이는 작용을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만 만나면 간격이 없습니다.
어제도 이화여대에서 퇴학을 맞은 한 여자가 찾아왔더라구요. 자기 옛날 친구인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데려왔더라구요. 이거 쫓아 보내려면 '이놈의 간나!' 하면서 욕을 하고 쫓아내야 하지만 사랑방에 왔다니까 가 봤다구요. 거지새끼가 왔어도 문을 열어 보는 것이 주인의 입장 아니예요?
그래서 누가 왔는지 문을 열고 보니까, 이 여편네가 처음 만나자마자 옛날에 자기가 이화여대 사건 때 그리워하던 미남 문선생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잘난 걸로 생각하고 코만 봐도 위대한 코 같고, 매력적인 매부리코라고 하면서 한바탕 지껄이는 것을 보았어요. 원래는 선생님이 오빠와 같고 남편과 같고 아버지와 같은 인연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온 세상이 그것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사랑의 한 날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체를 만나면 딸의 심정을 느끼게 되고, 동생의 심정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신부의 심정을 느끼고, 어머니의 심정을 느끼고, 새로운 아들딸의 심정까지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보면 자기 아들딸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권에 감추었던 모든 상대권을 드러내어 선악의 옳고 그름을 판결해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모든 해원성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다 알았지요? 「예. 」 여러분은 이렇게 사랑의 가정을 가져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의 판도로서 완전히 통일된 왕족,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왕족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체험을 한 황족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여러분은 살아 있는 동안 이 원칙을 중심삼고 맞추어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몸부림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일생 동안 다른 것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는 2차대전 후에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 잃어버렸습니다. 통일세계가 되어야 될 텐데 한국을 중심삼고 영국·미국·불란서·일본·독일·이태리가 전부 다 하나되지 못해서 이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탕감복귀해 줘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세계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탕감해 주고 돌아올 때는 환송의 기쁨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기쁨으로 돌아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만나면 이런 내용을 알고 나서 얼마나 통곡하겠어요? 나는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이런 걸 생각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내가 기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도 제목이 사라져 갑니다. 어머님이 고맙게도 순종해 줬기 때문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끌고 타락했기 때문에 남편으로서 가는 길, 오빠로서 가는 길, 아버지로서 가는 길을 어머니의 자리에서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불평할 수 없는 이런 역설적인 노정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88서울올림픽 대회를 하기 전에…. 그때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이 땅에 오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당선되는 데 내가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물어 보라구요.
내가 이 사람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무력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을 백방으로 들을 줄 알았습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벌써 남북통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의 말로가 비참하다구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를 하기 전에 어머니한테 나서라고 한 것입니다. '엄마, 나하고 어디 갈 데가 있어요. ' 하니까 '어디예요? ' 하더라구요. 그거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있는 집을 가 봐야 되겠어! 거기 가서 기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모든 2세들의 갈 길이 막혀 버려요. ' 했다구요. 어머니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가야지요!' 하며 서슴지않고 앞에 나서는 것을 보면서 내가 눈물을 흘린 것을 어머니는 모릅니다. 집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집을 다 들여다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불란서와 독일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베를린은 우리 아들이 공산당과 대 격전을 벌인 곳입니다. 우리 효진이가 베를린 장벽을 붙들고 '이놈의 담은 무너져야 된다. '고 통곡하며 기도한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3년 이내에 그 장벽이 무너진 것입니다.
지금 구라파가 미국을 반대하고 있지요? 경제적으로 전부 다 미국을 반대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내가 하는 게 아니예요. 어머니가 길을 가려 줘야 된다구요. 이것이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신부 문화권이 갈라지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동서가 갈라지려고 하는 것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가는 길이 평탄치 않아요. 두 갈래예요. 독일도 두 패예요. 베를린도 두 번째인데 반발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호텔을 계약했는데 다시 못 하겠다고 대회 전날까지 그랬다구요.
그래서 '무슨 말이야? 내가 하라는 대로 해!' 한 것입니다. 그때 어머니에게 선서시킨 것이 '나는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사랑합니다. 세 번만 해요!' 그것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하라는 대로 '나는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사랑합니다. ' 하고 세 번 선서했다구요. 그리고 나서 '냅다 밀어!' 한 거예요.
어떻게 되었어요? 깨끗이 밀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탕감복귀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말은 들었지만, 탕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책임진 사람은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이 문제가 아니예요. 언제 일이 생길지 모른다구요.
그 시간에 책임자는 자기가 할 책임을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을 찾아가 가지고 김일성으로부터 그 아들딸까지 전부 다 전수식을 시켰습니다. 눈을 뜨고 사탄과 싸운 거예요. 어머니가 나타나면 김일성이 굴복해야 하는데, 그때 그들이 이렇게 되는 줄 몰랐다면서 그것을 막으려고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할수없이 굴복한다 하는 식을 했습니다. 그런 전수식을 했습니다. 그런 걸 누가 알아요? 이제 영적으로 뿌려 놓은 것을 열매로 거둬 들여야 돼요. 그걸 누가 알아요? 나밖에 모릅니다. 어디, 김일성이 안 만나 주나 보라구요. 내가 떠난 다음에 3개월을 못 가요. 마음에 공포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한국에 접붙여 줬으면, 오늘날 노태우가 저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나를 환영했더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또, 미국이 가야 할 길을 내가 통보해 준 거예요. '평화의 주도국으로서 모델을 만들어야 된다. 남북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서 세계의 영원한 평화의 기지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욕먹는 통일교회의 한 사람으로 취급했다구요. 꼬락서니가 어떻게 될 것인지 두고 보라구요.
김일성은 그래도 나를 기다렸다구요. 요즈음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내가 통보할 때까지 노태우를 만나기로 약속한 것을 취소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평양에서 사람을 보내 가지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아직까지 노태우를 만나기를 기다립니까? 다 보따리 싸게 되었는데. '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야,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돼!' 하니까,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 이러고 있는 거예요.
3만쌍이 북한에 들어가 송도 해수욕장에 가서 열 사람에 천막 하나씩 가지고 지내게 하려고 했어요. 벗고 지낼 수 있는 때였다구요. 북한에서도 '문총재가 원하시는 대로 합시다. ' 그랬다구요. 그것을 현정부에도 통보했습니다. 그것을 누가 막았느냐? 현정부가 막은 거예요. 그래도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천도를 따라가는 길에는 광명의 아침이 찾아오지만 천도를 떠나면 흑암의 어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어둠이 찾아온다구요.
내가 찾아가고 싶으면 당장에 청와대를 찾아갈 수도 있어요. 안 만나주나 보자구요. 강제로라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당이 안 만나 줘요? 그러면 그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을 차고 들어갈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속고 또 속더라도 열두 번 이상은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그래요. 내가 기성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요. 통일교회에서 쓰는 돈의 몇십 배를 썼습니다. 그들을 살려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가정을 대해서 그랬고, 전체를 대해서 그랬고, 세계 기독교를 대해서 그랬다구요.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누가 장(章)을 넘길 때 글을 이어받아 쓸 수 있느냐? 그것은 기성교회가 아니예요. 기성교회에 내가 없으면 받아 쓸 사람이 없습니다. 기록할 사람이 없다구요. '기성교회는 이렇게 망했느니라!'고 하는 기록을 쓸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밖에 쓸 사람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망하더라도 하나님은 망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기해 가지고 이렇게 못 한 사실을 다시 하게끔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기록함으로 말미암아 후대의 교재에 하나의 내용으로서 남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배후에 얼마나 심정적으로 엄청나고 복잡한 사실들이 많았겠어요? 이런 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거쳐야 할 복잡한 사실들이 있어요. 그래서 자기 아들인 예수를 죽이면서까지 여자를 세워서 원수의 자리를 찾으려고 한 것입니다. 자기 아들인 예수를 죽임으로써 신부를 길러 왔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사탄세계를 이기고 신부를 찾으러 왔는데, 비로소 하나로 통일된 세계적인 기독교가 반대한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승리의 왕자로 온 재림주님인 문총재를 전부 때려잡았습니다.
2차대전 때 하나의 폭탄도 떨어지지 않은 땅이 한국이에요. 그 땅에 2차대전 때 퍼부어진 폭탄 이상이 떨어진 거예요. 선생님을 반대한 죄입니다.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피를 흘리고, 독수리 밥이 되고, 산돼지 밥이 되고, 여우 밥이 되고, 너구리 밥이 되고, 개미 밥이 되고, 물고기 밥이 되었어요. 다 그렇게 되었지요? 이 나라도 지금 내가 없으면 다시 왱가당댕가당하는 거예요. 못 믿겠으면 점 보는 데 가서 한번 물어 보라구요. 여기서 깨끗이 다 얘기하는 겁니다. 여기서 얘기한 것은 역사의 증언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을 위해서 우리 남한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주고 잊어버리자는 것입니다. 일 년 먹을 것을 주고 잊어버리자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알겠어요?
「예. 」 일 년 먹을 것의 3배를 주고도 잊어버리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 번만 해 보라구요. 그 집을 찾아가야 할 때는 전부 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여성연합 대회를 하지요? 12월 11일 쯤 중국 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여성연합 대회는 고르바초프의 아내나 옐친의 부인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부인이 장(長)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수십 명의 이름 있는 여성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북경에 들어간다구요. 북경 대회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식구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대회를 하려면 어디에서 데려가야 돼요? 한국에서 데려가야 되겠어요, 일본에서 데려가야 되겠어요? 「일본입니다. 」 천사장끼리니까 일본과 미국에서 데려가면 된다구요.
하늘편의 해와와 천사장이 가게 되면 사탄편의 천사장 국가는 수습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김일성한테 가 가지고…. 세계 160개 선교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명씩만 데려와도 몇명이예요? 「1천6백명입니다. 」 그렇게 1천6백명을 데려오면…. 내 명성이 높다구요. 세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지식층에서는 나를 훌륭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지몽매하고 똥개 같은 사람들이나 뭐니 어쩌니 그러고 다니지요.
기성교회도 그렇지요? 그거 냄새만 품어대지 뭐 볼 것이 있어요? 하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을 팔아먹는 기생충 같다구요. (웃으심) 사실이 그렇잖아요?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면서 예수를 팔아먹고, 하나님을 팔아먹는 기술밖에 없다구요. 문총재는 예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누가 진짜 같아요? 「아버님이 진짜이십니다. 」 진짜 같아요? 「예!」 진짜 같으면 가짜도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술 먹고 바람피우면 가짜가 되는 거지요. 내가 술 먹고 벌거벗고 춤추면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춤들 많이 추지 않았어요? 췄어요, 안 췄어요? 「안 췄습니다. 」 왜 안 춰? 췄지요. 기성교회가 췄다고 하는 그말을 듣고 한국의 4천만이 다 믿고 있잖아요? 아무리 못났어도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사람이 벌거벗고 춤을 추겠어요? 하기야, 춤을 추려고 준비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요. 한을 풀어야지요. (웃으심)
남북통일을 한 후에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에게 '자, 다 벗자!' 해서 팬티만 남겨 놓고 벗으라고 해도 다 벗을 거라구요. 내가 명령하면 저희들이 수상이든 왕이든 다 벗게 되어 있습니다. 안 벗으면 큰일날 거라구요. 그만큼 되어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내 말을 들었으면 그런 사람들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전부 몰이를 해 줄 텐데, 이걸 모르고 밤낮 잠만 자고 있으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깨울 수는 없으니 자기들이 깨어나야 돼요. 난 깨울 수 없지만, 여러분은 깨울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니까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횡적으로 개인에서 가정·민족·국가·세계,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급에서 나올 때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 나라의 왕녀까지 깨우쳐 가지고 데리고 나오는 게 죄가 아닙니다. '이것을 알아야지, 이 간나야!' 그래도 괜찮다구요.
내일 모레 글피는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대회를 하지요? 「'세계평화연성연합 한학자 총재 세계강연승리 환영대회'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내가 가르쳐 주고도 배우고 있구만! (웃음) 나 그런 거 좋아 한다구요.
내가 가르쳐 주고 나서 이번에는 앉아 가지고 훌륭한 학생 모양으로 뼈가 녹도록 강의하는 것을 침을 흘리면서 들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가르쳐 줬는데, 이제는 나를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고맙습니다.
결론을 내리자구요. 배고픈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누가 이렇게 진땀을 빼면서 가르쳐 주겠어요? 내가 시간이 없어요. 요전에 일본 식구 430명이 와서 전부 선생님을 기다리다가 그냥 갔습니다. 비행기를 타면서 통곡하고 갔을 것입니다. 내가 바쁜 사람입니다. 이곳이 우리 통일교회의 본부니만큼 이곳에서 발언하는 것은 역사적인 일로 다 기록하고 있지요? 「예. (곽정환 협회장)」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한테 가서 기도하고, 구라파 천지가 가로막는 것을 놓고 '이놈들, 해와와 아담은 사탄인 너희들까지도 사랑했다!'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아담 해와를 따라서 천사장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선언에 따라 순응하면 네 갈 길이 열리는 것이다. ' 이런 기도를 하고 냅다 밀어라 이거예요. 말을 안 들으면 반대하는 녀석들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다 무사통과한 것입니다.
소련도 그래요. 오늘 아침까지 장소가 문제였다구요. 요전에 옐친 대통령이 여기에 왔었지요? 옐친한테 승낙을 받았는데, 그 장소가 국회의사당이에요. 7천 명이 모이는 곳인데, 그곳은 동시통역 시스템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노태우가 개인 자격으로 가서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을 해 주겠어요? 그만큼 나를 필요로 한다구요. 소련이 나한테 단단히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갚아야 돼요.
금년 2월 9일이 선생님의 생일이었는데, 옐친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문총재, 제발 2월 9일 전에 와 달라!'고 했는데, 약속을 해 놓고도 지금까지 연장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내가 가면 좋지 않겠더라구요. 약속을 잘못하면 두 패가 되겠더라구요. 이건 나만 알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까막눈이 되어서 볼 줄 모르지만 나는 까막눈, 흰눈, 노랑눈을 다 가졌기 때문에 볼 줄 아는 거예요. 밤에도 볼 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선생님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훌륭한지 올려다봐도 끝이 없고 건너려고 해도 끝이 없습니다. 여기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모든 사람들도 선생님을 아직까지 모릅니다. 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40년을 따라왔어도 모릅니다. 어머니도 아직까지 나를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 모시는 거예요. 어디 갔다 오면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를 해야 돼요.
'돌아왔습니다. ' 하는 거예요. 이거 아름다운 풍습이지요? 「예. 」 다 그런 것입니다. 치하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하늘 앞에 '사랑하는 딸을 당신이 칭찬해 주십시오. ' 그런다구요. 그런 아름다운 풍습에는 천지의 소용돌이가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어디에 갔다 오면 남편한테 와서 그래요?
여러분은 경배식을 할 때 서로 마주 보고 하지요? 「예. 」 선생님은 참부모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혼자 종적으로 합니다. 여러분은 횡적으로 경배하지요? 그것은 천도를 가정에 전수시키기 위한 푯말과 기록이라구요. 그 기록이 얼마나 깨끗하고, 그 푯말이 얼마나 깨끗하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렇게 하는 집은 하늘나라의 복이 내려갈 파이프 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파이프 줄이 연결된다구요. 그러면 그 집에는 병도 없고, 질투도 없고, 모든 것이 평온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는 왜 그러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주일날 경배식도 안 하고 제멋대로 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멕시코 만으로 폭풍이 부는데도 배를 끌고 나가서 그 뒹구는 자리에서도 경배식을 했다구요. 하루라도 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주일날 내가 설교를 안 하면 안 됩니다. 만국에 있는 모든 선교사들이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땀을 흘려야 돼요. 여기서 파동하는 전파는 세계를 덮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어서 그 자리를 피해 가면 하늘 전체가 피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책임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이제 타락한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자기의 책임이 무엇인가를 알았을 거라구요. 내 갈 길이 어떻고 내가 할 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지요? 「예. 」
구라파 대회를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렇게 수습했습니다. 사탄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버님이 말한 대로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내가 사랑합니다. ' 하고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건 말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도 불쌍한 거라구요. 그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들을 제일 미워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자꾸 생각하면 자꾸 그렇게 된다구요. 칭찬하고 나면 속에서 분한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다고 하니까 속이 부글부글 하고 꿈자리가 사납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탕감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는 반대니까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게 불쌍한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이래야 된다는 하나님의 사정을 이제 알았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양친 부모의 한을 풀지 못하는 그 가정에서 아들딸이 한을 풀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손자 손녀들이 한을 풀 수 있어요? 고모, 이모, 사촌들이 한을 풀 수 있어요? 못 풀어요.
이제 여러분도 이 말씀을 들었으니 오늘부터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고, 그다음에 올케 시누이는 어떻다고 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부부끼리는 어떤 사연을 중심삼고도 '저거 죽으면 좋겠다. '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에서 자기가 죽더라도 살려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런 인연을 내가 밟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못 찾아오고, 하늘나라가 못 찾아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는 안팎으로 하나님이 찾아왔지요?
보라구요. 자기 직계의 아들딸보다 자기 원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그 집안이 편안할 수 없습니다. 둘이 같이 살더라도 '저 아버지는 내 아버지보다 훌륭하고, 저 어머니는 내 어머니보다 훌륭하고, 저 아들딸들은 나보다 천배 만배 훌륭하구나. 무슨 욕을 하든지 무슨 종살이를 시키든지 감사할 수 있는 나다. ' 하는 자리를 찾지 않으면 그 집안에 질서를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도리는 가정문제,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의 마음으로 선포한 말씀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 자리를 찾아가려면 하나님 앞에 내 생활이 어때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알았지요? 「예!」 아들로서 부끄럽지 않고, 오빠로서 부끄럽지 않고, 남편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아버지로서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면, 벌써 다른 세계예요. 남의 아버지예요. 남편도 남의 남편이라구요. 남의 아내가 되고, 남의 남편이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남에서부터 시작하지요? 남의 아버지, 남의 아들이 되기가 쉽지 않다구요.
거기서부터 우리가 복귀노정의 이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길은 남의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라구요. 남의 자리에서 내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 한의 고개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국가 복귀, 세계 복귀, 천주 복귀를 하기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투입하라는 말을 했지요? 투입해 가지고 해방하는 것입니다. 투입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이 우주까지도 투입하겠다고 하게 될 때, 하나님이 뛰쳐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유롭게 사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정을 이끌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투입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플러스이고, 이것이 마이너스예요. 이 작은 마이너스는 큰 플러스 앞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든지 플러스가 되어야 돼요. 더 큰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복귀의 과정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예. 」 영원한 생명의 길이 그 원인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길을 다시 이 땅 위에 전개해 가지고 거기에 위배되는 것을 소화시켜서 평탄한 하이웨이를 닦아야 돼요.
이런 담이 있습니다. 이 담을 종적으로 그린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여기서부터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이것은 자유천지예요. 무한히 활동할 수 있는 무대, 공개된 무대를 잃어버리고 저 아래까지 내려왔어요. 이 권내에 다 포위되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찾아갈 길은 뭐냐? 여기서부터 뚫고 나가야 됩니다. 끝에 와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8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그림을 그리면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압축해 놓으면 형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위에서 보면 이래요. 이렇게 떨어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기도해 가지고 해방받았다고 하더라도 여기에서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여기에 와서 가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가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막힌 것이 없습니다. 자유천지예요. 천국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가려면 이것과는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적인 세계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여기를 지나서 여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여기서 직행길이라는 것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길을 통해야 된다구요. 이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이루어지면 이것이 없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다 무사통과입니다. 왔다갔다할 수 있고, 여기서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기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영 따라올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따라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 이 담 안에 이렇게 싸여 있어요. 몇 겹이냐 하면 8단계의 포위망에 갇혀 있다구요. 그것을 누가 해방해 줄 것이냐?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이 길을 터 온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반대로 가야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보좌와 땅의 길은 공중권세의 사탄권에 의해서 전부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뚫고 와야 됩니다. 하늘나라에서 타락한 인간과 한번 통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굴을 뚫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네 굴을 뚫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기독교의 굴, 불교의 굴, 유교의 굴, 회회교의 굴, 조로아스터교의 굴 등 수많은 종교의 굴이 있어요. 이것이 점점 가면서 잡도가 생겨난 거예요. 이래서 여기는 샤머니즘입니다. 영계의 낮은 영들은 여기서부터 뚫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너뜨려도 이 길이 문제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여자를 찾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사탄이 여자를 꽁꽁 묶어 가지고 벗어나지 못하게 남자의 종살이를 시켰던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왜 그래요? 하나님이 찾아오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찾아가고, 한 동네만 찾아가도 세계가 '왈카닥' 돌아가 버린다구요. 사람은 두 사람이지요? 두 사람입니다.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 이렇게 두 사람입니다. 이 세상을 보면 완성을 바라는 남성권과 완성을 바라는 여성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권을 대표한 여자 한 사람, 남성권을 대표한 남자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하늘편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로 가기 위한 것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신부 문화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저쪽은 전부 다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여자 뒤를 따라오는 남자들이라구요. 기성교회가 우습지요? 남자도 예수님 앞에 신부라고 하고, 여자도 예수님 앞에 신부라고 한다구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건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남자는 천사장형입니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여자를 남자가 건드려서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해와를 건드릴 수 있어요?
여자는 해와형이고 남자는 천사장형이기 때문에 천사장들이 해와를 모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천주교 같은 데서 마리아를 모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예요. 이것은 아들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는 별의별 종교가 다 있습니다. 그 종교들을 3단계로 나누면 이 주류권 외의 종교는 어떻게 되느냐? 샤머니즘이나 이런 모든 종교는 음란을 중심삼고 만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당이나 점쟁이들 중에 화냥년이 많아요. 그런 판국이에요. 화냥년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평안도 말인데 알아요? 「예. 」 그것은 이 주류권 내에 들어갈수록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기독교가 연애하는 교회라고 그러지요? 남편을 내놓고 다른 남자를 그리워하니까 연애하는 교회라고 그런다구요. 예수님을 남편 대신 존경하지요? 신랑이라고 한다구요. 그거 남편이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도록 두들겨 맞고 뼈가 부러지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기독교 역사에는 죽은 여자들 가운데 머리가 깨지고 배가 터지는 등 별의별 여자가 다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시를 해 놓은 가운데서 한 사람씩 단계적으로 빼서 제물로 바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여자들은 전부 다 절개를 지키는 거예요. 순결한 종교는 성문제를 절대로 거부하는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서 기독교가 '모든 죄는 뼈 밖의 죄지만 음란은 뼈 안의 죄다' 한 거예요. 사탄권 내의 세계가 이런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막고 있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세계의 사랑을 반대해 나왔습니다. 전부 사탄세계가 되어 버릴 것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종교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혁신해서 신부의 절개의 도리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을 맞아 가지고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사상을 기본으로 해서….
여기가 제일 주류니까 사탄세계와 제일 멀지요? 완성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서부터 신랑 신부가 하나되게 되면 이 두 세계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전통세계의 순결한 신부, 순결한 신랑이 와서 사랑을 해 가지고 한바퀴 삥 돌게 되면 이것이 다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기독교 문화권을 개문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많은 희생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잡혀가서 강간을 당하고 주권자들에게 별의별 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런 전체 여성의 분한 사정을 가지고 선생님이 검사로 나서서 사탄 앞에 항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뭐가 된다구요? 진짜 당한 사람은 변호사예요. 변호사 입장입니다. 그 사람이 사탄한테 가서 '이 녀석아, 내가 이렇게 당했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 이렇게 사실을 가지고 변호하게 되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변호사와 검사가 공판정에서 사탄이 저지른 일들을 보고한 기술(記述) 내용이 전부 다 사실일 때, 그 기술 내용도 검증해야 된다구요. 타락한 그대로 놓고 사실이라고 인정하게 될 때 꼼짝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증거물이 필요하지요?
「예. 」 그러니까 강도짓을 했다면 강도짓을 한 사진을 찍어서 필름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 놓고 '사실이지? ' 할 때, '예, 그렇습니다. '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놓아야 재판에서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증거물이 없으면 몇 번을 뒤집어서 공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구멍을 뚫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해서…. 신부가 땅 위에 이렇게 세워 놓은 것이 통일천하예요. 영계에서 이걸 다 해 놓아 가지고 재림시대에 신랑으로서 여기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가 되면 천하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국·미국·불란서가 하나되었으면 그대로 천하통일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 나라들이 선생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탕감하는 데 40년 기간이 걸린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요전에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했지요? 8개 단체를 모아 놓고 참부모 선포, 구세주 선포를 한 거 알아요? 「예. 」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어요. 세계기독교연합총회(WCC)의 책임자가 누군가? 마르 그레고리우스가 전회장인데,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아 놓고 '내가 메시아다, 내가 구세주다, 내가 참부모다. 나를 섬겨라!'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걸 왜 한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는 끝났지만 취임식을 안 한 것처럼 된다구요. 그러면 사무처리가 안 됩니다. 사탄세계와 지상세계를 청산할 수 있는 수속을 밟을 수 없습니다. 인계가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서나 지상세계에서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상속이 벌어지면 땅에서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유교, 기독교가 원수였지만 이제는 원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영계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두터운 담이 있어서 여기로 올 수가 없었어요. 그걸 사랑으로 휙 잡아들임으로 말미암아 무너졌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 참구세주의 도리를 갖추어서 평화의 가정으로부터 평화의 천국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내적이고 외적인 세계의 종적인 참부모, 횡적인 참부모, 양친 부모의 한을 풀게 되느니라! 「아멘!」 이렇게 막혔던 것을 선생님이 40년 동안 터 나가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별의별 반대를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저 너머에 계십니다. 여기에 동서양의 길을 닦아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무너뜨리고 고향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환고향해 가지고 여기까지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돌아올 수 있는 길을 터 놓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계로 돌아올 수 있고, 나라로 돌아올 수 있고, 종족으로 돌아올 수 있고,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그래야 고향 땅을 찾아올 때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를 따라서 하나님은 어디든지 갈 수 있지요? 그런 완성한 아담 해와가 되려면 이 모든 담을 무너뜨려야 돼요. 2차대전 이후에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광야로 쫓겨난 입장에서 선생님은 40년 동안에 4천 년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4천 년의 고개를 넘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반대하고 개인적으로 핍박받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핍박받았지만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서야 됩니다. 미국·소련·북한까지 다 갔지요?
그다음에 거짓부모를 굴복시키고, 참부모를 모시고, 우리 고향까지 와야 하는 겁니다. 고향에 와 가지고 종족을 찾고 나라를 찾아야 한다구요. 지금 우리에게 나라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국가가 복귀되기 전에 종족을 찾아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야곱이 고향에 돌아갈 때 누가 선두에 섰어요? 종족을 세웠어요, 아들딸을 세웠어요?
맨 앞에 누굴 세웠느냐 하면 아들딸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아들딸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다 쫓아 버린 거라구요. 그때 '아이구! 지금까지 떠돌이생활을 하고 집시생활을 하다가 쟁개비(냄비) 하나 마련해서 밥을 끓이고 된장찌개를 끓이려고 하니까, 아버지라는 선생님이 또 내쫓아? ' 하면서 울고불고했지요? 그렇게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환고향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대나라가 애급나라에서부터 가나안 땅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상거지떼가 된 거라구요. 딱 그와 같아요. 선생님이 40년노정이라고 하지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유리고객했습니다. 언제나 쉴 틈이 없이 비참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가나안 복지에 상륙하는 것입니다. 그 가나안 복지가 애급이 아니예요. 이 지구성입니다.
알겠어요? 지구성에 상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나안 복지의 터전은 땅이요, 이 지구성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나안 복지의 터전이 지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그와 마찬가지로 50억 인류를 거느린 이 땅의 모든 전부를 구하기 위해서 이 담을 다 헐었어요. 가나안 복지가 된 거예요. 이제는 결실된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50억 인류 가정이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님이 개척해서 간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욕을 많이 얻어먹었지만 어머니는 환영받았지요? 「예. 」 그때 어머니를 환영한 사람이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입니다. 」 남자들은 반대하는 것입니다. 다 여자들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세계에 있는 모든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됩니다. 」 분신이 되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만민의 부모로 온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오시는데, 이 땅 위에 그 부모의 도리를 접붙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부모 가정의 모형이 나와 있습니다. 그 모형을 중심삼고 모형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정을 이루게 될 때 어머니를 찾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그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여성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남자는 남자가 아니예요. 그것은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분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같은 나무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라는 거예요. 이 세계의 여성들은 가지와 잎이 되어서 한 데로 가야 돼요. 이리 가면 이리 한 곳으로 가야 돼요. 그리고 남편 되는 아버지가 가는 데로 어머니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떤 쪽으로 가든지 '그래, 당신이 그리 가면 나는 이리 가겠어!'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리 가면 옆으로 비켜서 이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이리 가면 자기가 뒤로 물러나 그것을 비켜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싫든 좋든, 밤이나 낮이나, 슬프나 기쁘나 언제나 평화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부모님을 따라가서 모셔야 할 아낙네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누구의 말에 복종해야 돼요? 「어머니의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 어머니가 마음이면 여자들은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분신이 뭐예요?
어머니가 마음과 같으면 여자들은 뭐라구요? 「몸과 같습니다. 」 왜 그래야 되느냐? 여자들이 하나되지 않고는 한 사람의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들의 근본 된 사랑을 찾는 길임을 알아야 됩니다. 복귀하려니까 그렇게 해야 한다구요. 한 사람의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가 되려면 모든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분신이 될 수 있는 여자와 여자끼리 싸워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 그것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의 3대 왕권을 찾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 해와가 잘못해서 3대 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주인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 주인은 오시는 주님이지요? 소생의 아담 가정, 장성의 아담 가정, 완성의 아담 가정을 탕감하기 위해서 3대 여성들의 모든 것을 대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머니를 중심삼은 그런 가정들이에요. 전세계의 가정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소생적 해와의 완성자, 장성적 해와의 완성자, 완성적 해와의 완성자라구요. 그래서 주체가 되고, 모든 여성들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레아와 라헬이 싸웠지요? 그렇게 싸웠기 때문에 이스라엘나라의 10지파와 유대나라의 2지파가 원수가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싸움으로 예수가 피를 흘리고 갔고, 예수가 다시 올 때 수난을 당해야 하는 거예요. 2대 가인 아벨이 우익 좌익으로 투쟁하는 역사가 남았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생각할 때, 가인 아벨이 절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을 중심삼은 가인권의 여성은 어머니 앞에 절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이 여자들이 낳아 놓은 아들딸이 누구예요? 누구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요? 누구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느냐 하면 아담의 아들딸이 아닌 천사장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다구요. 해와가 타락 전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하늘편으로 가서 일체가 된다고 할 때, 그 아들딸은 16세 이전에 있는 아담의 아들딸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2세는 선생님편이라고 그랬지요? 2세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16세 전의 나이에요. 그러면 사탄세계의 1세는 누구냐? 16세 이상의 나이가 1세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2세이기 때문에, 이쪽은 하늘이 주관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어머니를 중심삼은 복귀시대에는 16세 이하의 아들딸은 재림주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장자권이에요. 아버지를 복귀하려면 아들딸이 참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낳기 전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참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분신을 통해서, 마음적인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 가지고 장가가기 전 아담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의 자리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탕감복귀가 이렇게 엄청날 줄은 몰랐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은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되고, 그 아들딸을 밴 어머니도 참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된다구요. 온 인류가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조건을 그렇게 세우는 거예요. 모든 인류는 그렇게 참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중생이란 말이 있지요? 거듭나야 됩니다. 그런데 뭐 예수 믿고 천당간다구? 그런 수작들을 말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어머니가 완성한 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것이 라헬이고 이쪽은 레아입니다. 이 레아가 절대 복종해야 돼요. 이 레아는 라헬이 미워서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공격했다구요.
지금도 그럴 수 있습니다. 영국의 여왕도 그렇다구요. '왜 레버런 문의 색시한테 굴복해야 되느냐? ' 하는데,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의 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절대적인 여왕 마마입니다. '여봐라, 여자들아!' 하게 되면, '예이!' 해야지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죽음의 무덤을 찾아가게 될 때, 그 길을 싫어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의 길을 가야 하는 거예요. 6백만명이 학살되었던 비참한 자리 이상을 각오하고 나서야 6백만 명이 부활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여성의 부활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 일을 완전히 접붙이기 위해서 지금 소련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을 끝내면 다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접붙여서 돌아오면 환영대회를 해야지요? 「예. 」 이것이 11월 25일 오전 10시입니다.
그 환영대회에는 남자가 주로 모여야 되겠어요, 여자가 주로 모여야 되겠어요? 「여자가 모여야 합니다. 」 여자가 모이면, 선생님이 오늘 말한 모든 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포해야 됩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아벨과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머니는 라헬의 입장이에요. 모든 여성은 레아의 입장에 서서 역사적인 한이 되었던 자기를 중심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거부하고 참어머니의 사랑과 참어머니의 생명과 참어머니의 혈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하나되기를 맹세하나이다! '아멘!' 이래야 됩니다. 그 어머니도 '아멘' 하고, 여성들도 대표로 나와서 '아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멘' 안 하면 어떻게 돼요? 안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서 '아멘' 할 때, 내가 '아멘' 하게 되면 하나님도 '아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청산하면 새로운 운세가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남자의 운세를 밟고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여자 대통령을 내가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세워도 되고 안 세워도 돼요.
하늘의 입장에서 볼 때, 대통령이 누가 되어야 되겠어요? 아버지가 되어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되어야 되겠어요? 부모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둘 중의 하나가 되어도 가정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무부 장관이 있다면 부부가 장관이 되는 거예요. '내무부의 부모 장관' 이렇게 됩니다. 부모가 등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대통령이면 그 아내도 대통령과 같이 모셔야 되고, 장관이면 장관과 같이 모셔야 되고, 국장이면 국장과 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하고 국장이나 과장의 사모님이 말할 때도 거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모님이 자기의 욕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아내는 남편을 돕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남편의 그림자와 같이 돕기 위해서 바른쪽이면 여기에 비준을 맞추어 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무부면 내무부의 모든 요원들의 부인들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균형이 벌어질 때 그 내무부의 요원들은 어떻게 돼요? 통일된 기반 위에서 자유가 형성되는 것이요, 통일된 기반 위에서 행복이 있는 것이요, 통일된 기반 위에서 미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이 둘이 평등하고 자유스러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집안이나 나라나 세계나 전부 다 자유스러워야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런 조직이 되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내무부 국장이 있다면 세계 내무부의 국장들과 교체해서 세계일주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 국장의 집에서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구, 영국이나 미국의 집보다 나쁘다!'고 불평할 수 없다구요. 앞으로는 세계일주를 하면서 서로 바꿔 가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요즘의 펜팔 같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앞으로는 세계 어떤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국, 불란서, 미국 등 각 나라에서 일년에 한 번씩 몇백만 세대를 중심삼고 플러스 세대, 마이너스 세대로 나누어서 동양을 플러스라 하고 마이너스를 서양이라고 한 다음에 추첨해 가지고 번호를 뽑는 거예요.
저쪽에 플러스가 있으면 이쪽에는 플러스가 필요 없어요. 여기서 같은 번호만 뽑는 것입니다. 뽑아 가지고 번호가 같은 사람들이 살림살이를 바꿔 살자고 하는 이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나라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나라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문총재라는 거예요.
결혼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합동결혼식은 자연 법칙이라는 거예요. 전통을 무너뜨리기 위한 하나의 제단이 합동결혼식입니다. 이 부부들은 두 나라의 모든 십자가와 두 나라의 모든 습관과 두 나라 배후의 문화 차이에 의한 모든 풍습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하나 만들기가 힘들다구요.
아직 통일세계가 되지 않았지요? 「예. 」 그러니까 우리는 제단입니다. 이것을 우리를 통해서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될 때, 다음 세대는 '우리 선배들이 이러한 문화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역사적인 제물이 되어 나왔다. 우리가 그것을 본받고 그 전통을 따라 산다면, 오늘날 자유천지에서 어디를 가든지 같은 환경에서 문화의 고개를 넘고 풍습의 고개를 넘을 수 있다. '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원했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가 없는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대, 2대, 3대 이내에는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시대가 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3대 아들딸은 어디든지 가서 살아도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영국에서만 살고, 한국에서만 살게 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지 훤하지요? 1대, 2대, 3대가 전부 합동결혼식을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천하에 날개 칠 수 있는 환경이 내 아들딸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막힘 없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비자가 필요해요? 비자가 없어도 밤이든 낮이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편지만 하고 가면 된다구요. 전화 한 번만 하면 천리길을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마중을 나와야 되겠어요, 안 나와야 되겠어요? 「나와야 됩니다. 」 역사 이래에 몇천 년 만에 갈라진 형제가 상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잔치상을 베풀어 놓고 동네방네 축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잠을 자다가 꿈을 꾸면서도 춤을 출 수 있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느니라! 「아멘!」
그러니까 세계의 여성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그 아들딸까지 전부 다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는 첫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첫사랑의 마음이 사지백체에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온 여자들도 첫사랑에 감동받고, 그 아들딸들도 첫사랑에 감동받아 가지고 '아버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도 '아버지!'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 하고, 아들도 '아버지!' 하는 것처럼 수천 대에 걸쳐 수만 명이 들어와 가지고 다 함께 '아버지!' 하는 거라구요. 엄마의 자리에서 '아빠!' 하고 부르는 이 한마디로써 참사랑에 연결된 두 부부의 인연이 되면 부처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고…. 모든 상속권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다 들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장가가기 전 아버지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의 자리에 돌아간다는 심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다시 참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이 선생님의 맏딸과 맏아들이 태어날 때 미역국을 먹고 밥을 먹었지요? 「예. 」 그런 이유예요.
그런 과정을 통해 가지고 숱한 탕감의 조건을 이루어서 아버님의 뱃속을 통하고 어머님의 뱃속을 통해서 딸이 먼저 나왔지요? 거꾸로예요. 탕감이라구요. 탕감하는데, 아담을 먼저 지어 놓은 것을 복귀하려니 거꾸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진 애기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아들이 나오기를 잘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오빠 누나의 피를 나눠 가지고 어머니한테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축복가정으로서 하나님의 울타리권 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래서 입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심정의 체휼권이 느껴지지 않으면 남북이 통일되더라도 원수라구요. 원수의 나라를 통일할 수 있는 이런 심정적인 기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한 몸이 되었다는 체휼적인 기준을 갖추지 않고는 선생님과 어머니가 갖추고 있는 탕감적, 조건적, 체휼적인 생활을 조건적인 입장에서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갖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갖기 위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것을 심정적으로 체휼해야 하는 것입니다. 체휼함으로 말미암아 의붓아들 의붓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한 뱃속에 들어가 있더라도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서는 베레스와 세라가 싸웠고, 리브가의 복중에서는 야곱과 에서가 싸웠지요? 「예. 」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색적인 일족의 형제가 들어가도 싸우지 않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모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상대와 형제가 나보다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나보다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이런 참사랑의 사상으로 모든 복중에서도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을 통해서 낳기 때문에 이 세계는 사탄이 관여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느니라! 「아멘!」 그렇게 태어나야 해방동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태어난 사람은 자유천지예요. 선생님은 지금 어디를 가도 자유천지예요. 나에게 비자를 필요로 하는 나라는 좋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영국 같은 나라는 하늘이 사랑하던 나라였기 때문에 내가 내무부에 들어가 가지고 재판을 해서 내무부 장관의 항서(降書)를 받아 가지고 온 거예요. 다른 나라 같으면 안 했다구요. 해와 국가를 열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앞으로는 그럴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일본이 문총재가 올까 봐 반대하고 있지요? 요전에 가네마루도 문총재를 소개하고 그러더니 중간에 가서는 변했어요. 만나 주지도 않고 미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저러고 있습니다.
타락한 미국도 퀘일을 중심삼고…. 부시도 내 말을 들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본래 해와권으로 세운 일본을 자기편에 세워서 그런 공작을 해? 이놈의 자식들은 망국지종입니다. 그들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 알아? 휘젓고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여기에 오늘 처음 와서 듣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에 뼈와 살이 움직이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이거 한 가지만 풀더라도 박사 학위를 따고도 남을 내용입니다. 얼마나 방대한지 모른다구요. 역사가 전부 다 이 가운데 있다구요. 지금 미지의 하나님과 인간의 곡절의 사연을 다 풀면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해방의 그 말씀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련의 왕궁으로부터 농촌까지, 미국의 왕궁으로부터 농촌까지, 영국의 왕궁으로부터 농촌까지, 일본의 왕궁으로부터 농촌까지 문총재는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세상이 가까워 온다구요. 그다음에는 여러분도 하나님을 따라서, 선생님을 따라서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대신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서 16세 이전의 아담과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그러므로써 종족적 메시아가 가는 길을 따라서 여러분의 고향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림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닦아야 되겠어요, 안 닦아야 되겠어요? 「닦아야 되겠습니다. 」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이렇게 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세워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번 축복 행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3일 간 교육시켜서 6천 년 성경역사를 중심삼고 찾아 나오던 그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해 준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던 사람들이라구요.
그래도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죽기 살기로 반대했지요?
사탄의 뿌리로서 그랬다는 거예요. 이놈의 사탄의 뿌리를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몽땅 썩게 해야 된다구요. 축복을 받으면 사탄의 뿌리가 썩어 버린다구요. 알겠어요? 축복을 받으면 뿌리가 썩는다는 거예요. 무슨 뿌리가 썩어요? 사탄의 뿌리예요, 사탄 뿌리.
그래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조수물을 한번 채우더라도 최고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내려가게 되면 앞으로는 축복받기가 힘들어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아무에게나 축복을 안 해 줘요.
순전히 처녀 총각만 해 줄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축복받을 사람은 2세밖에 없을 거라구요, 축복가정의 2세들. 알겠어요? 이번에도 독신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협회장이 해 주고 책임자들이 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이요, 사돈의 팔촌들까지 그 일족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집에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기를 달고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라는 거예요.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는 것은 서약을 한 것과 같아요. 실천은 안 했지만, 서약을 한 것이니까 실천을 해야 됩니다. 그것만 붙어 있으면 그렇게 될 것임을 서약했기 때문에 사탄은 이것을 손대지 못하고 그 집에서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통일기를 달지요? 이것을 영계에서 보면 이 땅 위에 별과 같이 빛나는 것입니다. 영계의 선한 영들이 직행해서 찾아올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거예요. 큰 별집을 찾아오고 싶겠지요? 「예. 」 그것이 종족을 대표한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찾아올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에덴의 완성한 아담 축복가정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와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지요? 「예. 」이런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왕래할 수 없고, 그 집과 그 땅은 타락한 세계의 것으로 남아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태어난 고향이지만 고향 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향 땅을 복귀해 주려니까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족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그런 자리에서 하나되게 될 때 하나님이 그 집을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부모님을 모시고 매일같이 정성을 들이게 되면 액운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또, 선한 영들이 그 집의 울타리에 와 가지고 그 집에 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악령들, 역사 이래에 죽어 간 모든 잡된 뜨내기, 떠돌이 영들이 거주한 그 집을 깨끗이 청소해서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여기에 머물게 됨으로 말미암아 액운이 물러가는 거라구요.
선한 선조들이 온다는 것은 무엇이냐? 선한 선조의 조상은 하나님이요, 참부모님이지요? 「예. 」 참부모와 하나님이 왕림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과 더불어 지금 후손과 같이 사는 것이 되니 영계의 연장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 원수지요?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하나님이 영국을 해와 국가로 정했는데 영국이 책임을 못 했어요.
미국이 책임을 못 했고, 불란서가 책임을 못 했다구요. 책임을 못 했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 번씩 택해서 세우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귀섭리는 부모가 잘못하면 2대에서 복귀섭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2대의 입장이니 실패한 영국 대신 다시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편에 갔어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하늘편의 해와를 빼앗아 간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하늘편의 아들딸을 빼앗아 가지고 망치로 때려부숴야 돼요. 40년 동안 빼앗아 가지고 영국·불란서·미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때려부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완전히 왱가당댕가당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요? 송장이 되어 버렸다구요. 에스겔 골짜기의 송장의 뼈와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군대로 편성하는 것입니다. 안 되면 지옥으로 일렬 직각이에요.
나이애가라 폭포와 같이 지옥 밑창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가 보라구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이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찾으려고 얼마나 힘들었어요? 사탄편에 빼앗겨 버리고, 사탄이 목덜미를 쥐고 이러고 있는데…. 사탄이 좋아하던 일·독·이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여기 꽁무니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둘 가운데 사탄이 어디를 가로챌 거예요? 이걸 던지고 이걸 잡는 거예요. 하나님을 망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2대의 입장인 선생님이 하나님이 택해서 실패한 것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 실패한 것은 전부 다 쓸어 버려야 하지만, 승리의 패권을 잡고 올라온 것을 쓸어 버리면 탕감복귀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붙드는 거예요. 그래서 나온 것이 한국을 중심한 일본·미국·독일의 4대 국입니다. 일본·독일·미국은 사탄편의 해와하고 가인 아벨이지요? 이것도 해와와 가인 아벨입니다.
한국은 재림주의 나라예요. 제3이스라엘입니다. 유대나라가 제1이스라엘이라면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고 한국은 제3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있는 한 망하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똥개가 나와서 똥을 싸 가지고 지저분해지고 구더기가 생기고 하더라도 겨울이 되어 얼어 버리면 다 내다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에도 관심이 없어요. 나는 도와주고 싶어도 이제 내 할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생각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형제를 사랑할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해서 시집 장가를 보내고, 그들로 하여금 자기의 길을 다 닦아 놓게 했다구요.
이번에 어머니가 호주하고 뉴질랜드를 거쳐서 돌아오면 이제는 미국에 가서 잠을 좀 자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40일 금식하는 것이 있지요? 40일 잠을 자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잠을 얼마나 못 잤어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낮잠 한 번 못 자 봤어요. 낮잠을 자게 되면 회개해야 됩니다. 내가 여덟 살 전에 한 번 앓아서 누워 보고 지금까지 낮에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건강하지요? 「예. 」 지금도 몇 시간씩 얘기한다구요.
오늘 6시부터 이야기를 해서 벌써 7시간이 되었나? 「8시간이 넘었습니다. 」 늙은이가 8시간을 똑바로 서 가지고 얘기하는데, 이만하면 쓸 만하지?
안 그래요? (웃음) 그렇지만 이것은 그만큼 중요한 얘기예요. 듣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걸 잃어버렸으니 속수무책이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내게 맡긴 것입니다.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일본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원수의 나라지만 취할 수밖에 없어요. 갖다가 세워 놓으니 40년 동안 하늘편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갔다구요. 그 대신 원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을 해와의 나라로서 취했고, 그다음에 미국을 무슨 나라로 취했어요? 「아벨 나라입니다. 」 왜 아벨 나라로서 망한 미국을 다시 아벨로 세웠느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두 번 들어 쓰는 법이 없는데, 왜 미국을 아벨로 세웠느냐? 그건 내가 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못 하지만 사탄 앞에 아들을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복귀된 아담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운다구요. 그리고 사탄에게 '네 마음대로 미국 찾는 것을 반대해 봐라!' 큰소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독일을 불란서 대신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다시 세운 것은 제3이스라엘은 제2이스라엘의 기반이 없으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2이스라엘은 제1이스라엘을 부정하면 설 자리가 없습니다. 미국이 훌륭한 것이 있다면 이스라엘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또, 미국이 한국을 독립시켰습니다. 그렇잖아요? 미국이 싸워서 이겼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세운 것입니다. 서로 원수끼리예요. 한국이 일본하고 원수고, 또 일본하고 누가 원수예요? 미국이 원수입니다. 또, 미국하고 독일이 원수예요. 원수 국가의 사람들을 그 나라에 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국민들보다 더 애국하는 자리까지 내세우기 전에는 지상천국의 역사적인 전통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독립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에게는 미국이 원수지요? 미국이 죽게 되어 있는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죽게 되어 있는 것을 대신 제물로서 탕감해서 독립시켜야 됩니다. 미국 국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 원수들이 가 가지고 그 나라를 복귀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의 자리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전통을 세운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21년노정입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재차 수습하던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것은 실체권을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과 아들딸이 있었지만, 이 아들딸과 아내는 세계적인…. 또, 아시아 여성과 서양 여성은 레아와 라헬 같은 거예요. 선생님은 아시아 여성을 사랑하기 전에 미국에 가서 미국 여성을 더 사랑했다구요. 라헬을 사랑하기 전에 레아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제물로 삼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아버지, 왜 나를 미국에 데리고 왔어요? ' 하고, 예진이도 '왜 이 나라에 데리고 왔어요? ' 하고 얼마나 말했는지 모른다구요. 학교에 가면 전부 다 차이니스(Chinese;중국인)라고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한 거예요.
그런 눈물 흘리는 내용을 참고 참으면서 그 나라를 재차 하늘의 품에 품을 때까지 21년 동안 기반을 닦고 환고향한 선생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승리환영 축하의 파티, 축하 뭐라고 할까요? 양국이 축하통일을 해야 돼요. 통일된 나라가 선생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여성연합하고 남성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내일 세계일보의 조사요원들 1천5백 명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세계평화남성연합을 만들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남북을 대신한 가인 아벨의 횡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당이라는 집에서 교육받는 것입니다. 그 교육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님이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참된 가정의 도리를 가르쳐 주고, 참된 나라가 어떻게 되느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두 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가 가정파탄이지요? 그다음에 나라의 혼란이지요? 이 나라는 세계적입니다. 이 나라만 똑바로 잡아 놓으면 세계 각국은 이 모형을, 금형을 따라서 '재까닥' 순식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 「예. 」 내일 거기에 참석해야 된다구! 그래서 고향 천지가 전부 다 하늘나라의 고향 땅에 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기 잘했지요? 우리가 환고향을 할 때 기성교회에서 축배를 했다면서요? '야, 통일교회는 망한다!'라고 말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문총재를 무슨 똥싸개쯤으로 알았다구요. 선생님의 머리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내가 학생시절에 나라에서 제일 큰 모자를 썼는데, 맞는 게 없어서 베를 몇 겹이나 씌워 가지고 만들어 썼어요. 머리가 크니 머리도 좋다는 말입니다. (웃으심)
그러니까 세계를 다 휘어잡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할 수 있게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의 머리와 내 머리는 비교가 안 된다구요. 세상적으로 볼 때도 그래요. 힘으로 해도 그렇다구요. 목사 한 사람 정도는 왼손으로 굴려 버릴 수 있다구요. 지금도 내가 칠십 노인이지만 담장을 넘어간다구요. 내 보신술이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보라구요. (행동하시며) 이렇게 하면 딱 들어맞지 어긋나지 않는다구요. 참아버지가 궁둥이를 내밀고 이래 가지고 있으면 이거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팔십이 될 때까지 내 책임을 다 넘을 때는 그래도 괜찮다고 내가 마음으로 용서하고 있다구요.
그때까지 '이놈아, 갈 길이 멀어!' 이러면서 아침에 운동하는 거예요. 5분만 하면 남들이 세 시간 운동한 만큼 하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 월사금 내요! (웃음) 그거 배워 가지고 돈벌이하게 되면 강도새끼나 도적놈이 돼요. 잘살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그렇게 하면 탕감복귀 원칙에 위배되는 겁니다. 고약한 아버님이지요? (웃음) 그래도 좋아요? 「예. 」 언제나 교육할 시간이 없어요. 내일 모레 떠나면 언제 올지 모른다구요.
내가 선거기간에는 여기 한국에 안 있으려고 합니다. 한국은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그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의 해방을 위하여 일한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과 영국과 불란서와 이태리, 7개국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성을 대표한 신부 기독교 문화권을 잃어버렸으니 어머니를 내세워서 찾아야 할 그날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1992년까지 7개월 이내에 끝내야 돼요. 4월 10일에서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이전에 모스크바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다 끝냈지요? 「예. 」7개월 동안에 7천 년 여성의 한의 고개를 다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40년 전에 세계 통일권을 가진 기독교 문화권인 영·미·불이 선생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잃어버린 아버지를 모시고 나왔다면 천하에 하나의 통일된 나라를 갖추어서 헤엄치고 살 수 있는 한국 민족이 되었을 텐데, 종새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을 내가 얼마나 많이 살려줬어요?
동의대학 사건의 수습도 내가 코치한 것입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대통령도 부들부들 떨었고, 내무부 장관도 도망가려고 했다구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위급할 때는 내가 행동을 했습니다. 그게 누구인가? 「조종석입니다. 」 치안본부장 조종석을 불러 가지고 '부수고 넘어가야 돼! 할 거야, 안 할 거야? 역사가 이런데 어때? ' 하고 설득한 거예요. 이런 걸 다 풀어서 가르치는 거라구요. 땀을 흘리고 풀어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초점을 맞춰야 할 행동을 내가 해야 할 텐데, 내가 하면 나라가 망한다. 김일성이 행차할 것이다. 그러니 누가 해야 돼? 네가 해야지!' 했습니다. 지나간 역사니까 다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사연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 어느 누구 하나 찾아와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도 그런 것은 원하지 않지만, 이놈들은 신세를 지고도 침을 뱉는 패들입니다. 그걸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침을 뱉는 것이 원수지요?
큰 녀석이 침을 뱉는 거예요. 그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나중에는 어머니까지 나를 반대할 수 있는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떡할 테예요? 나는 이미 그것까지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구요. 어머니는 몰라요. 그런 것을 준비 안 했다가는 벼락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옥문을 열 수 없어요. 지옥의 사람들을 해방할 수 없다구요. 심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문선생님…!' 하면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몇백 배의 사연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모시기에 불충을 고백할 수 있는 매일의 생활이요, 빚진 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북을 해방시키지 못한 기독교의 책임과 섭리의 뜻을 위해서 선민 이스라엘권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까지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두고 탄식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아들은 목메어 통곡해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사형수가 형장에 끌려가는 것은 한때가 지나면 잊어버릴 수 있지만, 영원히 이 일을 책임지고 잊어버릴 수 없는 길을 가야 할 아들이 된 책임과 딸이 된 책임이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갈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여러분의 갈 길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다 보여 주고 다 가르쳐 줬습니다. 어머니는 모르고도 따라왔습니다. 그러니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나는 알고 갔지만, 어머니는 지금까지 모르고 따라온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 여성들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오늘 10시에 모스크바 대회가 끝나요. 어머니가 돌아오는 그날은 환영하고 축하해야 된다구요.
대양주는 가도 되고 안 가도 돼요. 거기는 서구 문화권의 연장이에요. 그렇지만 내가 한번 갔다 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수산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북해와 더불어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해양기지를 전부 다 답사해야 되겠습니다. 바다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미국의 감옥까지 갔다 왔습니다. 애국자는 감옥을 가더라도 그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미국 국민은 감옥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면 도망가지만 나는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감옥에 가기를 각오하고, 감옥을 통과하기를 결의하고 이 길을 나선 것입니다. 세계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댄버리에 갈 때 서구 사람들이 통곡을 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기가 막힌 것은 아시아의 머리 까만 사람 하나를 놓고 서구 사람들 수백 명이 모여 가지고 통곡을 했다는 거예요. 그들은 아는 거예요. 부모님이 어떠한 부모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역사에 한을 남겼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국민이 오신 참부모를 감옥에 넣었다는 역사의 한을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걱정도 말라 이거예요. 내가 책임져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감옥에 들어가는 선생님을 보지만, 선생님은 감옥에 갔다가 나오면 해방이 오는 거예요. 80퍼센트, 90퍼센트 나쁘다고 선전하던 사람들이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80퍼센트, 90퍼센트가 좋다고 돌아선 거예요.
그게 몇 년 동안이에요? 1985년부터 몇 년이에요? 7년 이내에 그 전부가 돌아간다구요. 이제는 나를 붙드는 것입니다. 이건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가 공동작전을 하는 거예요. 수시로 전화하면서 붙드는 것입니다.
이제 4년 이후에도 여자들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바바라 부시로부터 장관 부인들을 내놓으라고 해서 어머니와 결속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여자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어머니가 가면 갈 거예요? 「예. 」 전부 다 가야 된다구요.
미국이 모르기 때문에 내가 끌고 오는 거예요. 이제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태평양 문명권 시대에 들어서면서 소련과 미국이 지금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요. 거기에 헤게모니를 서로 잡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천만의 말씀이에요. 이미 동서문화의 교류와 하늘의 섭리적 내용에 있어서 천주교 기독교의 가인 아벨을 통일할 수 있는 원리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을 종합해 가지고 한 길로 끌어 갈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를 내가 갖고 있다구요. 인간과 사탄세계에 격리되었던 그것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의 어디든지 올 수 있는 내용의 도리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발표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타락이 없었다면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이루고 나서야 이런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어머니가 돌아오는 날에 기쁨으로 맞이하라구요. 지금이 어떤 때인 줄 알겠지요? 「예. 」여러분의 고향이 천국의 고향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들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여러분의 가정들이 하늘나라의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낳은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호적을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겠지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의 고향인 정주 땅을 갔다 왔다구요. 그곳을 김일성이 성지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사진을 갖다 보여 줄 걸 그랬구만! 북한에서는 이런데, 대한민국은 이거 얼마나 망신이예요? 성지를 만들어 가지고 길을 다 닦아 놓고, 나무도 심고, 그 앞에 있는 허름하던 헛간도 다 헐어 버렸더라구요. 버스가 마음대로 수십 대 설 수 있도록 잘 닦아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문총재를 사랑한다면 이 나라의 위정자를 사랑하겠어요, 김일성을 사랑하겠어요? 「김일성입니다. 」 김일성을 사랑해 가지고 문총재와 하나된다면 내가 김일성이 궁둥이를 따라갈 거예요, 김일성이 내 궁둥이를 따라갈 거예요? 「김일성이 아버님을 따라갑니다. 」 북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래서 24일, 내일 모레부터 조총련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것입니다. 12월까지 해서 120명을 데려다가 교육할 거라구요. 사흘 전에 보고받기를 34명이 등록했다고 하더라구요. 40명씩 3차로 하면 120명이 되겠지요? 전부 다 쓰레기가 아닙니다. 조총련의 쓰레기가 아니예요. 알맹이들, 이론가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민단에서 '왜 조총련을 먼저 교육하고 우리는 교육 안 합니까? ' 하더라구요. '비켜, 이 자식들아! 너희들이 문총재를 사기꾼으로 알지 않았어? 도적놈으로 알지 않았어? ' 했다구요. 이제서야 눈을 떠 가지고 저러는 거라구요. 소련의 청년들, 2세들을 점령하게 되고, 또 이들한테 미국의 2세들, 천재들이라고 하는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동부의 8개 명문대학)의 학생들이 이끌리게 되니까 그제서야 미국의 총장들이 '아이구, 이럴 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교육한 소련의 2세들이 누구냐 하면, 2년 전에 교육한 공산주의 지도자의 아들딸들입니다. 유명한 대학교에 다니는 똑똑한 청년들이고, 영어를 다 할 줄 알아요.
그 학생들을 전부 다 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의 천재라고 하고, 잘났다는 2세들을 데려다가 밀어 제끼는 것입니다.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잘났다고 뻐기다가 이런 망신살이 뻗치는 거예요. 20살도 안 된 아이들한테 30살이 넘은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강의를 들으니 수치스러워 가지고 그제서야 '이럴 줄 몰랐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왜 40일 금식을 하는 줄 알아요? 「지금 60일 금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제 그거 하지 말라구요. 죽으면 내가 죽였다고 야단한다구요. 금식을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예요. 금식한다고 해서 아무런 가치도 인정을 안 해요. 그거 미친 간나라고 생각하고 미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금식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민단이 야단하고 에프 비 아이나 시 아이 에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문총재, 왜 그렇게 많은 학생들을 수련시켜요? ' 하면서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소련한테 빼앗겼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중국의 각료들이 나를 사랑한다구요. 거기의 대사는 아무것도 몰라요. 문총재가 중국의 각료들한테 얼마나 유명한지 모른다구요. 고희 때 온 사람들 중에 72명, 국회의원으로부터 유명한 사람들이 내 이름을 가지고 사절단으로 중국에 갔다 왔습니다. 그 단장으로 갔던 사람이 부시 대통령의 선거 위원장을 했고, 레이건 대통령을 만든 킹 메이커인데 친구라구요. 이 사람이 단장으로 갔다 와서는 기가 차다는 거예요. 미국의 잘났다는 녀석들이 전부 다 문총재를 쫓아내고 감옥으로 보냈는데, 중국에 가 보니 문총재를 모택동 이상으로 존경하더라는 것입니다.
모택동은 자기 일국을 해방하기 위해서 일했지만, 문총재는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서 성인으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치하받기가 부끄러울 만큼 치하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보내는 놀라운 찬사를 듣고 나서 돌아올 때 '이렇게 귀한 선생님을 전부 다 빼앗기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미국은 망해야지!' 하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사절단 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애국 정신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그래서 3차에 끝났습니다. 이것이 한 3천 명만 미국에 들어가게 되면 미국이 어떻게 되느냐? 이번에 1993년 1월 1일에 전세계 160개국의 선교사들이 소련에 입성할 것입니다. 소련 전역에 88개 중고등학교 교육구가 있습니다. 문교부 장관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교육구에 한 구마다 20명씩, 1천7백여 명의 지방 장학사들이 모여 가지고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받고 나서 전부 다 손들었다구요.
원리를 학생들의 교과서로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자고 총회에서 박수 환영으로 결의해 버렸다구요. (박수) 그러면 소련의 중고등학교 전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터 교육해 나왔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인데, 문교부에서 모르면 안 되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모였던 수련회였습니다. 완전히 환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통일교회의 예배를 봤다구요. 이제는 학생이 많이 와서 졸업식 때나 쓰는 대강당에서 예배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곽정환은 이것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아요. 이것은 곽정환이 코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코치하니까 잘 안다구요. 유종관이, 어디에 갔어? 안기부 무슨 국장을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총재님이 제시한 선거법을 얘기해 달라는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가 있어? 선거법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하면 여기에 불이 나서 공중에 떠 가지고 가슴을 치며 춤추고 나갈 수 있게끔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설명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내가 듣더라도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 이래 가지고 그 일이 벌어진 걸 내가 잘 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래서 10만 교회를 세워야 되겠다는 거예요. 몇만 교회예요? 「10만 교회입니다. 」 그러지 않고는 소련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교회 10만 개를 순식간에 세워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160개 선교부에서 여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8개 교육구에 두 사람씩 배치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씩만 배치해 가지고 모든 중고등학교를 분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다섯 중고등학교를 맡는 것입니다. 그것이 7천5백 개 정도 될 거라구요. 그렇게 맡아 가지고 한 중고등학교에서 5백 명씩 식구로 만들자 이거예요. 식구로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6개월 동안 40일수련을 시켜 가지고 하계 전도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7월에는 이 학생들을 전부 다 개척 전도를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개척 전도는 다른 데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을이나 자기 동네로 가는 거예요. 고등학교는 다 있으니까 이웃 동네의 젊은 사람들이 5백 명씩 가서 그 주변을 전부 다 둘러싸고 집집마다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들도 문교부가 그렇게 하니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소련에서는 일방통행이라구요. 이의가 없습니다. 또, 부모들도 조사해 보고…. 이미 다 끝났어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학교에서 예배를 보는데, 그 아들딸들만 가서 예배를 보라고 그러겠어요? 소문이 잘 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전부 다 달려들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5백 명을 중심삼고 한 사람 앞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 세 사람씩만 데려오게 되면 2천 명이 되는 거예요. 자기까지 하면 사 오 이십(4×5=20), 2천 명 아니예요? 2천 명의 사람들이 언제나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인다고 할 때, 요만한 작은 교실에서 다 모일 수 있어요? 강당에서 모여야 한다구요. 강당에서 모인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해요? 학교는 동네에서 제일 높은 데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부락의 이장이나 통장까지 얼룩덜룩하게 다 엮어지는 것입니다.
러시아에는 동네에 정교회가 많아요. 그 정교회를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오전에 예배를 보는데, 거기에는 마을의 주역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합니다. 그 교회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참석하더라도 아들딸이 아는 통일교회의 원리가 자기들이 배운 교리보다 월등하니까 설득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원리를 듣고 목사나 신부한테 가서 '우리 동네 교회에서 우리만 모일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12시에 모인다면, 1시나 2시에는 학생들에게 예배당을 내줘서 같이 원리공부하고 이러면 좋지 않겠소? '라고 할 것입니다. 목사나 사제가 안 된다고 반대하면 쫓아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교회예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해요?
하나님이 누구를 더 사랑하고, 누가 더 하나님을 사랑해요? 나밖에 더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잖아요? 기도해 보라구요. 통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즉각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구러시아를 지배해 가지고 문화세계를 창건하고 세계에서 호령하던 패들이에요. 그들이 다시 문화를 복귀하려는 꿈이 있지만 지금의 러시아 정교회로써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됩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휘하려고 했습니다. 공산주의의 사상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그 이론적인 기반 위에 있었는데, 공산주의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공허해진 그 터전을 메울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미국식의 기독교나 지금의 희랍식 정교, 소련식의 정교회를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구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원리가 공산주의 이론까지 다 집어먹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10만 개 되었으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패들이 소련에 가서 소련어를 하면 밥 먹을 걱정 할 것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은 밥 먹을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될 날이 머지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고 뭐고 다 팔아 치워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통일산업이든 일화든 무엇이든 불필요합니다. 그거 해서 뭘 해요? 세계의 대통령들을 거느리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이 조그만한 일화의 사장을 해먹고 세일중공업의 사장을 해먹겠어요? 아이구, 골치 아파! 불쌍한 이 나라를 살리자고 세운 것이지…. 나는 관심없습니다.
요전에 내가 어느 당을 민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정부가 좋아하는 당과 반대로 밀게 되면 은행에게 '문총재를 브레이크 걸어라!' 할 거라구요. 그때 재까닥 부도내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거 누가 가지고 가요? 은행이 가지고 간다구요.
보라구요. 백 퍼센트의 빚 중에서, 내가 27퍼센트를 갖고 있는 주인인데 73퍼센트의 남의 빚을 대신 물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천 억을 물어 줬어요. 이것으로 전부 다 교회를 지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히 안다구요. 그렇지만 주식(株式)을 산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마음이 들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가 망하기 전에는 안 망한다. '고 선언했기 때문에 부도낼 수 없습니다. 주주총회에서 '문총재, 제발 파시오. 부도내소!' 하면 재까닥 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세상 같으면 부도낸다고 그랬어요. 작년 1월 초하룻날부터 문총재가 망한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통일교회가 부도난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걸 누가 지금까지 끌고 왔어요? 내가 끌고 왔어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내가 떠나면서 뉴욕으로부터 코디악에서 1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왔다구요. 그래도 돈이 있어요.
그래, 여기서는 '부도난다, 부도난다' 했지요? 여기에 오니까 일흥에서 돈 80억 원이 없어 가지고 은행에서 부도 시간을 재고 있더라구요. 그 이튿날 부도난다고 그랬어요. 돈이 없을 줄 알았지요? 그때 재까닥 물어주니까 이상하다고 하는 거예요. 두 번씩이나 그랬다구요. 그거 부도낼까요? 이것들이 돈이 없다고 밤에 찾아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다 죽게 되었습니다. ' 이러고 있더라구요.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예금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시키겠다면 누가 반대할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하는 말도 다 들으라고 말하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면 정부에서 듣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 들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 재까닥 행동하는 거예요. 내가 나가는 데 있어서 흐지부지해 봐라 이거예요. 통일산업을 팔아 가지고 그 돈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연합당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안 해먹어요. 교육을 잘해서 대통령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남자 여자 국회의원의 수를 동수로 만들 거라구요. 내가 세운 당에서는 남녀 국회의원이 동수입니다.
여자를 중심삼고 보면, 아까 말한 40만 통·반을 전부 다 교육했습니다.
40만 통·반을 격파했다구요. 여기에 백 명씩만 하면 얼마예요? 4천만 명입니다. 거기에 열 사람만 하면 얼마예요? 4백만명이예요. 4백만 세대가 된다구요.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향해 손 드는 사람이 이 나라의 주권자가 된다구요. 자신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통반격파를 알겠지요? 「예. 」 14년 전부터 홈처치를 말했습니다. 수많은 돈을 써서 교육했습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남자를 내세워 가지고 망살이 났기 때문에 할수없이 최후로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말까지 이것을 완비하라고 피가 끓어 오르도록 통고했습니다.
곽정환이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무슨 일이 있든지 해 놓으라구요. 그러면 내가 이 놀음을 안 합니다. 신문에 발표해 가지고 '나하고 손잡고 싶으면 와라!' 이렇게 하면 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문총재하고 손잡으면 소문난다. ' 하는 그런 자식은 물러 가라구! 정정당당하게 선언하고 나와라 이거예요. '나는 문총재가 남북통일연합당을 만드는 데 찬성이오!' 하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지방당의 창당에 있어서 출마할 수 있는 국회의원의 남녀 동수를 허락하라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도 그래야 하고, 도의원들도 그래야 하고, 시의원들도 그래야만 남녀 평등한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내 녀석들이 술 먹고 들어오면서 땡깡을 못 부리는 거예요. 아들이 들어와 가지고 누이동생이나 누나 앞에 땡깡을 못 부려요. 평등한 자리입니다. 추첨해 가지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말씀은 천의(天意)입니다. 내가 광고를 낸 그 내용이 천운이지요? 「예. 」 시작도 천운이요, 끝도 천운이에요.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나는 천운을 따라서 망하지 않았어요. 오늘날 4천만, 7천만 민족이 내 말을 듣고 망하나 보라구요. 안 망합니다.
미국이 재까닥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일본이 재까닥 내 손에 들어와요. 외교 무대에서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중국, 소련이 재까닥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정부가 북방 외교를 한다고 하지만, 그 뒤에서 내가 말뚝을 박고 있어요. 요전에 외무부 장관이 박보희한테 와 가지고 '아이구, 외무부 장관이 박보희 씨의 가방을 들고 다녀야 되겠구만요. ' 했다고 하더라구요. 국민들이 속지 말도록 해야 됩니다.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아주 똑똑히 얘기하라구!
선생님이 소문과 더불어 사라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위협과 협박에 사라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도 얼마나 협박을 많이 받았어요? 우리 배리타운에 폭탄 장치까지 했다구요. 레버런 문에게 그렇게 강하게 나가는 거예요. 참 놀라운 사실이 많습니다. 줄을 달아 가지고 폭탄 장치를 담뱃대 세 개로 붙여 놓았어요. 비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부니 당연히 그것이 타 들어가서 폭파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다가 뚝 잘라지듯이 해서 세 개가 모조리 꺼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밤낮없이 활동하느라고 잠을 자면서 운전하고 다녔다구요. 한 달에 전국에서 120건 이상 사고가 났다구요. 그런데 차가 깨져 나갔어도 인명 피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 내가 지금까지 수만 명을 통해서 세계적인 대회를 해 왔습니다. 수천, 수만 번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고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3만쌍 결혼식에서도 애기의 손가락 하나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깨끗하다구요. 그거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가장자리의 일을 그렇게 보호한다 할 때는 선생님이 주장하는 주류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얼마나 보호할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앉아서 종알거리기 전에 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 남북통일은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밤을 지새워 가면서, 환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눈물 짓고 죽어 간 동지들의 동포애의 심중을 거둘 줄 아는 부모의 심정이 있어야 북한이 수습되는 것입니다. 심지 않은 데서 거둘 수 없고, 노력하지 않은 데서 결실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는 일생 동안 남북통일을 위해서 고생했습니다.
미국 땅에는 뭘 하러 가고, 일본 땅에는 뭘 하러 가고, 소련 땅에는 뭘 하러 가야 돼요? 왜 이런 일을 해야 돼요? 중국은 뭘 하러 가는 거예요? 팬다 프로젝트는 뭐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김일성이 자연굴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다 아는구만! 내려요.
이 길은 어차피 가야 할 숙명적인 길입니다. 운명의 길은 대체할 수 있지만 숙명의 길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운명의 길은 여자가 남자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동쪽은 서쪽으로 막을 수 있지만, 숙명이란 것은 대체할 수 없습니다. 부자지관계를 대체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숙명적인 사업이에요. 참부모라는 것, 메시아라는 것은 부모예요. 부자지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면 죽더라도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감옥에 가더라도 이 일을 이루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면 공동묘지에 가더라도 돌아가지 못해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예요. 이 땅에 와서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낙원에 갔잖아요? 낙원은 천국가는 대합실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인데, 예수님이 하늘나라 왕자 왕녀의 도리를 못 갖췄고 가정적인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실체 이상 사랑의 세계를 못 갖추었어요.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거예요? 하늘나라는 그런 천국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와서 지상에서 이 일을 이루어 가지고 가야 하늘 문이 열리고 만민 해방과 더불어 지옥이 해방돼요. 타락이 없으면 지옥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지옥간다고 하지요? 하나님은 지옥을 해방하려고 합니다. 보라구요. 레아와 라헬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직계의 처자와 서계의 처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직계의 처자를 죽여서라도 하나 만들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사랑한다고 어머니한테 선서를 시킨 거예요. 돌아오려면 다 그래야 돼요. 앞으로 이 나라에 경사가 있어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그 앞에서 통고해야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 해야 돼요. 아무리 반대를 하고 아무리 갈라진 사람들이라도 고향에 돌아갈 때는 통고해서 데리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시아로 상륙하고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북한도 데리고 가야 돼요. 그말이라구요. 남북이 통일되면 아시아가 내 손에 들어와요. 틀림없습니다. 일본이 내 손에 들어와요. 틀림없이 들어온다구요. 또, 미국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소련이 전부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이 안 들어오면 남미가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다 준비해 뒀다구요. 말을 들어 보니까 대단한 사나이지요? 「예. 」 거짓말 같은 사실을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했는데, 메시아가 아니라고 증명해 봐라 이거예요. 구세주가 아니라고 증명해 보라구! 「구세주입니다. 」 밤이야 낮이야? 크게 하라구!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뭔 줄 알아?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저렇게 모르는 여자도 말할 수 있으니 얼마나 내가 속이 타고 간장이 녹았겠어요?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그러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죽어 나자빠지더라도 할 말은 다 하고 가겠다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몇백만 명이 내 손에 달려 있는 거라구요. 3일수련을 받은 사람들이 백만 명이 넘어요. 백만 가정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단체를 많이 갖고 있어요? 나는 만들어 놓고도 다 기억을 못 해요. (웃음) 요전에 안기부의 한 책임자가 '김영삼 씨는 일생 동안 열 몇 개의 단체들을 만들었지만, 문총재는 서른두 세 개의 단체들을 만들었으니 조직적인 활동에서 당하지 못한다. ' 했다고 나한테 전해 주더라구요. 그런데 나를 알아 모시지 못하고 나를 몰아내고 뭘 해먹겠어요? 「못 해먹습니다. 」 전면적으로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4대 신문사의 기자들이 여기에 모인다구요. 그러면 [워싱턴 타임즈]의 기자들이 여기에 올 거예요. 민자당에 하나 배치할 것이고, 그다음에 민주당에 하나 배치할 것이고, 그다음에 국민당에 하나 배치할 것이고, 그다음엔 통일교회 패에 하나 배치할 것입니다. 같이 취급해야 불평을 안 하지요? 그렇지요? '같이 취급해서 배치했는데, 왜 불평해? 너희들을 세계적으로 선전해 주려고 한다. 좋은 선전, 나쁜 선전을 솔직히 그냥 그대로 해 줄 것이다. '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보낼 것입니다. 내가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에서 불순분자를 다 쫓아냈어요. 여기에 오면서 다 정비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가만 놓아 두었습니다. 그들이 미국 땅에서 마음대로 해 보라고 두었다구요. 그러다가 법에 걸리는 조건을 딱 잡아 가지고 껍데기를 한꺼번에 쫙 잡아챘다구요. 이 도둑놈들! 몇천만 달러를 손해 보는 줄 알면서도 내가 참아 왔어요. 알겠어요? 똥개들은 갈비 뜯어 먹던 것을 내던지면 그저 미친듯이 뜯어 먹어 가지고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때 잡아먹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가만히 들어 보면, 선생님이 혼자 앉아서 세상을 다 요리해 가지고 왕이 된 것처럼 생각되지요? 메시아가 왕 중의 왕 아니예요? 왕 중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 아니예요. 왕 중의 왕이에요. 왕 중의 왕이면 둘 중에도 왕이 된다 그말입니다. 만왕의 왕은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왕 중의 왕은 두 왕 가운데에서 대표이니까 왕 중의 왕 아니예요? 그래야 섭섭치 않는 거예요.
만왕의 왕이 되면 만 개의 왕이 얼마예요? 구천 구백 구십 얼마 남은 데서 왕을 해먹으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일리가 있다구요. 김영삼도 왕 해먹겠다고 그러지요? 그다음에 누군가? 「정주영입니다. 」 그 영감도 왕이 되겠다고 하지요? 다 해먹으라는 거예요. 나는 심부름이나 해 주지요. 심부름을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암행어사입니다.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구요.
잘못하면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섭다 무섭다고 해도 나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누구를 죽인다고 기도하면 3개월이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도는 안 합니다. 사람 죽으라는 기도는 못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땅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자고 이렇게 가르쳐 온 장본인이 죽으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내가 기성교회 망하라고 한 번도 기도해 보지 않았어요. 이 나라 망하라고 기도해 보지 않았어요! 악마를 때려잡으라고 기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한테 자유롭게 놔 두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이 위대하다구요. 자연굴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청산 방법은 만고의 진리이니 나도 그 길을 따라서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하는 데 챔피언이 누구예요? 나밖에 없잖아요? 남북통일이 문제예요? 하늘땅을 통일하자는 것인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말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오늘이라도 4대 정당 대표들이 와 가지고 '문총재! 당신은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비결이 있으니, 마음대로 하시오. ' 한다면, 대통령 선거할 필요 없어요. 네 사람이 와서 그렇게 말하면 간단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기치지 않는다구요. 나는 말하는 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한다고 사인하면 네 사람 중에서 추첨하자 이거예요. 대통령 선거는 안 할 수 없으니까 두 사람만 뽑자는 거예요. 일등, 이등만 뽑자 이거예요. 넷 씩이나 뭐가 필요해요? 그런 다음에 일등 이등은 어떻게 되느냐? 선거하기 전에 둘 가운데 일등은 대통령을 하고, 이등은 국무총리를 하기로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을 뽑겠다고 하고, 선거 비용은 남북통일의 기금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돈 한푼 안 쓰고 나라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선택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결심하면 서릿발이 서는 것입니다. 당도 없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요? 내가 당을 무서워해요?
보라구요. 3김 투쟁시대가 있었지요? 그때 전두환을 누가 끌어냈느냐? 바로 나예요. 전두환을 삼청동에서 끌어낸 것이 나라구요. 이제 끝날이 다 지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 번도 얘기를 안 했습니다. 노태우도 나한테 한 약속을 안 지켰어요. 약속을 지켰으면 벌써 남북통일을 했을 거라구요. 약속한 증서가 시퍼렇게 남아 있다구요. 그것은 누구도 모릅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역사를 바로 발표해야 돼요. 모르는 것을 찾아 연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표하면 돼요.
내 신세를 진 국회의원들이 많다는 거예요. 잔소리들 말라 이거예요. 올바른 길을 가라는 거예요. 못 가게 되면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 기성교회에 다니는 장로 집사가 있으면 환영해요, 안 해요? 안 하면 망합니다. 내 할 노릇은 다 했다구요.
가르쳐 준 다음에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내가 일본에 경고했습니다. '자민당, 일본은 큰소리 마라. 소련을 무시하지 마라. 내가 한마디 명령하게 되면 소련 군대가 북해도에 진주하는 것은 문제없다. ' 한 거예요. 소련의 3일 혁명 당시에 그것을 주도해 가지고 탱크에 올라가 싸운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요? 통일교회 식구들이었어요. 문교부 장관이 나한테 감사하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예. 」 대통령이 그것을 알아요? 장관이 그것을 알아요? 세계를 구하려니까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편안하게 앉아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청춘 세월을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감옥을 드나들었습니다. 피를 토하는 고문을 받으면서 나라를 찾아왔다구요. 내 나라를 찾고, 내 세계를 찾고, 내 하나님과 내 부모를 해방하겠다고 혀를 악물고 이가 깨지도록 매를 맞으면서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매맞고 들어와서 기도할 때 피를 토하는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기독교인들은 천당가겠다고 주님을 부르면서 죽어 갔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저를 동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살아 있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한 예수와 같이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런 기도를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당신을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한 거예요. 그렇게 지금까지 나왔어요. 내 할 일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도 내 신세를 지면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아버지라고 예수님이 매일같이 나한테 경배를 합니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사실인가 아닌가 가 보라구요. 저 아줌마는 기성교회에서 왔나? 어디예요? 기성교회에 다녔어요? 「길림성에서 왔습니다. 」 길림성에서 기독교를 안 믿었어요? 「예. 」 이제부터 기독교를 믿어야 되겠구만! 중국 스파이 아니야? (웃음)
그런 모든 할 일을 다 했다구요. 이제는 여러분을 못살게 괴롭히는 것밖에 없습니다. 고마워요? 「예. 」 집이 없으면 집을 마련하라구요. 내가 가르쳐 주면 할 거예요? 「예. 」 잘살라구요. 못사는데 잘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거예요. 그것이 궁금하거든 나한테 찾아와요. (웃음) 이번에 2세 선교사들을 일본에 배치했습니다. 교체결혼한 사람들을 배치했다구요. 일본 전국에 있는 교회에 부교회장들을 대학 출신들로 배치했습니다. 한국 여자하고 교체결혼한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대학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부교회장으로 배치할 것입니다.
가만히 놓아 두어도 누가 뭘 해먹고 사는지 일본의 사정, 한국의 사정이 내 손에 다 들어온다구요. 곽협회장이 필요 없어요. 보고할 필요 없습니다.
모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그네처럼 행랑 보따리를 지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예요? 좋은 차도 있고, 내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비행기도 사려고 하면 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비행기도 하나 살까요?
「예. 」 돈은 누가 내요? 「저희가 냅니다. 」 정말이에요? 「예. 」 그거 듣던 중 흥미가 진진하구만! 여러분이 집을 팔든 몸뚱이를 팔든 살 거예요?
여자는 몸뚱이를 팔면 큰일나지만, 남자는 몸뚱이를 팔아 노동해서 선생님에게 비행기 하나 사 주면 선생님이 한국 땅에 그 비행기를 타고 들어올 때마다 '문총재가 왔다갔다하면서 구름을 타고 오는 대신 비행기를 타고 오시네!' 할 것 아니예요? (웃음)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그거라구요. 각 나라도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말하게 되면 세계 각국이 한꺼번에 다 듣잖아요?
요전에 다 들어 봤지요? 「예. 」 어디에나 간다구요.
말도 통하지 않는 여러분을 시켜 가지고 전도는 무슨 전도를 해요?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제일가는 방송국을 만들어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만들어 놨어요. 얼마나 큰 집을 지었느냐? 워싱턴 복판에 제일 좋고 유명한 자리에다 통일교회 건물을 지었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집이라고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자빠질 거예요.
성화대학이 몇 평이에요? 5천 평이 조금 넘어요. 그런데 그 집 평수가 얼마냐 하면 1만 2천 평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큰 지 알겠지요? 몇 평이라구요? 「1만 2천 평입니다. 」 1만 2천 평에 12층입니다. 여기에 앞으로 회사가 들어갈 것입니다. 케이 비 에스(KBS;한국방송공사)에 본때를 보여 줄 때가 올 거라구요. 그곳은 세계 각국의 텔레비전 방송 회사가 들어오는 회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그것은 문총재의 아이디어예요. 세계적으로 처음입니다. 이제는 문자 통신시대가 지나가고 영상 통신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5분짜리 세계 뉴스를 만들어서 텔레비전마다 팔아먹는 거예요. 여기서 버튼만 누르면 그 나라의 중계소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쪽하고 맞추어 놓고 여기에서 스위치만 누르면 15분짜리를 한국에서 편집해서 한 시간짜리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간에 있는 회사들이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데 돈이 들어가지 않아요. 싸게 팔아먹는 것입니다.
내가 학자세계, 언론계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 아니예요? 기사 취재는 순식간에 해치워 버릴 수 있습니다. 집어 넣으면 자동적으로 필름이 척척 나오게끔 다 만들어 놓았어요. 백악관과 국무부가 [워싱턴 타임즈]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여기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문서가 뭐냐? 미국의 120개의 큰 도서관이 들어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전부 다 편집되어 있기 때문에 무슨 기사를 찾으면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참고하려고 찾으려고 하면 보통 3년이 걸려도 안 될 것을 우리는 30초에 꺼낼 수 있는 시설을 해 놓았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돈 한푼이라도 댔어요? 이렇게 세워 놓았더니 이 녀석들이 전부 다 망쳐 놓아 가지고 이번에 수천만 달러를 들여서 다시 바로잡아 놓았다구요.
프레스 센터 알지요? 「예. 」 옛날 박정희 대통령 때 언론사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기합 주던 곳입니다. 프레스 센터의 디시(DC)방송국이 우리 방송국입니다. 그것을 점령한다고 얼마나 세계가 야단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여기서 보도되고 방송되는 것들을 전부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 녀석들이 퇴폐사상을 퍼뜨리고 있더라구요. 국제적으로 대사관 사람들이 와 가지고 미국에서 보도하는 것들을 보면 전부 다 망국지종에 관한 것들을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워 가지고 점령했어요.
이것을 9월까지 세계 어디든지 24시간 방송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대낮에 거짓말도 잘하지요? 그렇게 하고 구경하라고 안내할 거라구요.
이 텔레비전 회사를 세울 때 내가 7천5백만 달러를 빚졌다구요. 이번에 은행들이 도산이 벌어지니까 현찰만 주면 2천5백만 달러를 탕감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까닥 앉아서 돈을 벌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영상, 비디오, 오디오 시설이 세계 최고예요. 관현악단이 72인이면 72인의 소리가 한꺼번에 섞인 것을 한 소리씩 쭈욱 빼낼 수 있는 시설이 다 되어 있습니다. 음성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모든 것을 중심삼고 여자의 소프라노, 알토와 남자의 테너, 베이스 음을 내 가지고 노래하는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런 시설을 다 해 놓았습니다.
그래 놓고 '누구든지 자기 노래를 멋진 노래로 바꾸고 싶으면 참석해라!' 해서 돈을 받고 음반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장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장사는 문총재가 센스가 좋기 때문에 처음으로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지금 비디오를 찍어 내지요?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가지고 둘을 만들어 낸다구요. 그것을 뭐라고 해요? 「복사하는 겁니다. 」 찍어 내는 것이나 복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복사하면 공장에서 하루에 얼마나 만드느냐? 매일 10만 개씩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몇 개라구요? 「10만 개입니다. 」 그 케이스는 중국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에 우리 공장의 분점을 세워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놀음도 이만하면 할 만하지요?
맥도널드 회사 같은 데는 일년에 3천만 개를 쓴다구요. 3천만 개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기 때문에 우리 공장에 주문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들이 와서는 입이 이렇게 커져 가지고 '3천만 개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이 여기에 있구나!' 하더라구요. 3천만 개를 만들려면 며칠이면 돼요? 「3백 일이면 됩니다. 」 그러니까 우리 회사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모든 시설을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복사하는 데 지금까지는 40개, 30개였지만 이제는 한꺼번에 4백 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만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전부 다 까마득한 촌녀석들이에요. 잘났다고 뻐기지만 내 앞에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통일교회 신문사는 만들었는데 방송국은 왜 안 만드느냐? '고 하는데, 방송국을 만들 게 뭐예요? 워싱턴에서 직접 연결해 가지고 여기서 디 시(Data Communication)만 하게 되면 전세계의 사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방송국의 것은 안 본다구요.
미국의 유선 텔레비전 회사 중에 모범적인 회사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일 유명해요. 지금 돈을 내고 시청하는 사람들이 1천2백만 명입니다. 아이디어가 멋지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전세계의 영화회사에서 무조건 무료로 대준다고 한다구요. 서비스로 경쟁하기 때문에 돈을 안 주고도 영화를 다 가져올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돈을 조금만 주면 카피 본을 만들 수 있는 특권까지 주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세계의 유명한 영화 비디오테이프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몇 년 되었나? 처음에 1천2백 개를 만들라고 했지? 120개씩 열 개로 해서 1천2백 개를 만들라고 했는데, 소식도 없이 그러고 있어! 지시한 것을 안 하니까 내가 하는 거예요. 앞으로 대학교와 중고등학교가 다 없어져요. 세계의 유명한 대학교수들이 내 명령이면 언제든지 와 가지고 서른 시간이든 열 시간이든 세 시간이든 비디오를 찍을 거라구요. 그 유명한 학자들이 강의한 걸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대학교에 뭐하러 가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과 공부를 언제 기록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유명한 교수들이 재미있는 일화 같은 것을 삽입시키기도 하고 조크도 하면서 멋지게 강의한 것을 비디오로 담는 거예요. 그것을 앉아서 하나 둘 취미대로 들으면 그 학과를 통과할 수 있는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언어만 통일하면 세계 어디든 대학에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비디오를 배낭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듣기만 해 가지고도 국가를 통해서 시험에 패스하면 학점도 따고 졸업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이 안 들어가요. 교육하는 사람들 중에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준비들을 다 해 놓았습니다. 이젠 도서관도 다 없어진다구요. 미국이 이젠 그렇게 된다구요.
10년도 안 되어서 내가 말한 일들이 벌어지도록 준비시키려고 일본 책임자한테 맡겨 가지고 했더니…. 모르는 사람은 할수없다구요. 사업만 해도 내 말을 안 듣고 그러다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문총재를 단(壇)에서나 큰소리 하고 세상의 아무 물정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안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내 인생을 걸고 하는 데는 아무도 못 당합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레이아웃도 내가 코치한 것입니다. 1천7백 개 신문들을 전시해서 등수를 내는데, 신문 타이틀을 가려서 12사람의 심사위원이 전부 다 만점을 주어야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 개의 금메달 가운데서 40퍼센트 이상은 내가 따 온 거예요. 이렇게 해서 5년 연속으로 [워싱턴 타임즈]가 일등을 했습니다. 언론인들이 이것을 다 모르지요?
이렇게 국가를 찬양하고 세계 가운데 한민족의 우수함을 자랑하고 있는데,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선생님에게 별의별 소리를 다 하지요? 내가 그들을 협박공갈을 했어요, 유부녀를 강탈했어요? 나라를 위하고 후손을 위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가려 가지고 나라가 잘될 게 뭐예요?
결론은 그래요. 이 모든 전부를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 부모님, 하나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문총재가 불쌍한 것이 뭐냐? 공산당들이 공작 대원을 보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별의별 나쁜 놀음을 다 한다는 거예요. 여편네를 강탈하고 별의별 나쁜 짓은 다 해 놓고 한 달쯤 들어와 있다가 통일교회가 했다고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산당들도 마음이 있더라구요. 일본 본부에 4개월 동안 스파이들이 침투해서 조사하고 공작한 거예요. 나중에 편지를 써 놓았는데 '내가 양심상 있을 수 없다. ' 해서 나간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알았는데, 들어와서 보니 천양지차(天壤之差)라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양심상 '나는 이런 사실로 알고 들어왔는데 모든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하고, 나는 공산당에서 떠나겠다. ' 하는 편지를 써 놓고 돌아간 사실이 있다구요.
그런 사실을 누가 알아요? 그렇다고 그걸 누가 선전해요? 문총재는 선전 안 하는 것입니다. 종교 단체는 선전해서 발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 대 일 작전으로 해야 됩니다. 해산(解産)의 사업을 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이제는 탕감길이 지나갔으니 선전도 할 때가 왔어요. 이제 내가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선전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NHK)나 한국의 각 방송사와 각국에 있는 방송사들이 우리 사무실에 들어와서 플러그만 하나 꽂아 놓으면 어디든지 방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뉴욕도, 런던도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의 방대한 시설이 지금 4층에 꽉 차 있습니다. 이 모든 기계를 전부 연결해서 조절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앉아서 수많은 국가의 텔레비전 방송에 미국 워싱턴에 있는 세계적인 뉴스를 첨부해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여기 한국에 있는 케이 비 에스가 전세계의 도시에 특파원을 보낸 것과 똑같은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플러그만 꽂으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우리 사무실이 그 나라의 모든 중요 방송국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플러그만 꽂고 스위치만 집어 넣으면 세계에 있는 수백, 수천의 특파원을 둔 것과 같이 세계 곳곳의 평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한 40일 동안 원리강의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총재의 선언'이라고 하면 전부 다 밤을 새워가며 듣게 되어 있다구요. 문총재가 잘났든지 못났든지 그만한 위치가 되었습니다.
내가 그러고 다니는 사람인데, 김포공항에 들어올 때 출입국 심사대의 조그만한 젊은 녀석이 '당신이 아무개요? '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했더니 '주소가 어디요? ' 해요. '나도 모르는데…. ' 하니까, '주소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 해서 '서울에만 몇백 개인데 그 주소를 다 대란 말이냐? ' 하고 들이 제겼더니 쑥 들어가서 '예, 알았습니다. ' 하더라구요. 기가 차다구요. 동네의 미친 개가 지나가듯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요즘엔 철이 들어서인지, 나하고 틀어지면 손해볼 것이 많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이제는 뛰어와 가지고 가방 들고 벼락같이 앞장서서 간다구요. 나는 싫다는데도 그렇게 해요. 그러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쓱쓱 말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그늘에서 살아 온 사람입니다. 햇빛에 나가기를 싫어합니다.
내가 그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할수없이 그런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밥을 세 끼 먹던 것을 두 끼 먹자고 하면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두 끼 먹겠습니다. 」 내가 먼저 두 끼를 먹으면서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한 끼의 값을 모아서 아프리카에 보내 주자구요. 한 해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고,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참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수산사업을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가공을 하면…. 무한한 원자재가 있습니다.
이제 20년이 됩니다. 미국에서 수산사업을 하는 어떤 회사가 가진 모든 시설을 내가 가졌어요. 이번에 돈을 다 지불하고 왔습니다. 파우더(powder;가루)로부터…. 전국으로 뛸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놓으라고 했습니다. 지금 공장시설을 하고 있을 거예요. 부도난다고 하는 판인데, 여기 은행에 가서 '불쌍하니, 살려 주소!' 하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하나는 청산하더라도 다른 하나는 발전시켜야 돼요. 발전시키는 것이 청산하는 것보다 나으면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서 살았습니다. 9개월 동안 매일같이 배를 탔어요.
내가 체크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고기가 잡히는지, 무엇이 있는지를 내가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계절을 알아요. 고기를 낚시하는데 여덟 사람이 나가도 절반 이상을 내가 혼자서 잡아요. 그거 이상하지요? 아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지는 것입니다. 물의 속도라든가 상태를 다 볼 수 있고, 물이 어떻게 흐르는지 다 알기 때문에 낚시하면 어떤 고기가 잘 문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낫다구요. 바다에서 배를 타더라도 그런 것을 알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배도 내가 고안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배라구요. 요전에 미국의 수산청에 그것을 전시해 놓았더니, 자기들이 내린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리 배인 '원 호프'가 낚시 배로는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평가가 났더라구요. 촌사람들은 이 배를 타고도 좋은 줄은 모르고 이래 가지고 앉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촌사람인 줄로 알고 있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알았지요?
내가 요전에 선교사들 앞에 약속을 했습니다. '160개국에서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지요? ' 하니까, '예!' 이러더라구요. 내가 그말을 듣고 혓바닥을 깨물고 속으로 울었어요. 미국에 21년씩이나 있으면서 남의 나라에 20일도 안 가 봤어요. 그것이 참부모예요? 보라구요. 160개국에서 한 달씩 있으면 몇 개월이에요? 한 달씩 있으면 160개월입니다. 13년이 걸려요. 여기서 떠나면 13년 내에는 못 돌아와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13년 동안 살 수 있는 것을 은행에 묶어 놓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그 나라를 한번 방문해서 만나는 것은 일주일 정도로 잡더라도 명승지를 찾아보고 그러면 그렇게 걸린다구요. 선생님이 언제 행동 개시를 할지 몰라요. 어머니하고도 약속했다구요. 이젠 여행을 좀 하자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좋아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이제 내가 비행기를 타고 나서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에 야단이 벌어집니다. 나는 그거 싫어요. 그래서 살짝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160개국을 도는 데 한 달씩 있으면 13년 3개월이 걸린다구요.
보름씩 하면 6년이 걸려요. 열흘씩 하면 4년이 걸려요. 이렇게 시간이 없으니 말해 줘야 할 책임을 느낀다는 거예요. 언제 돌아와서 얘기해 주겠어요?
입은 열렸으니…. 이왕지사 이렇게 늦었으니 더 늦는다고 어떠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술 먹고 취해서 옆에 누워 자면서 오줌을 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구요. 오줌을 싸도 괜찮아요. 그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기념품으로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몇 시간을 얘기했는데, '그때의 그 물건이다. ' 해서 귀하게 알면 그것은 가문의 보물이 됩니다. 그래 보라구요.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몇 시간 동안 이런 얘기를 한 것이 얼마나 실감이 나는지 모릅니다. 이거 전부 다 들어 봐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12시간 이상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랬다고 할 때 그 아들딸에게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좋은 일입니다. 」
그래서 미국과 일본과 독일을 붙들고 해방의 나팔을 불면서 7개국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해와국이 책임 못 한 것을 어머니가 대신 책임져 가지고 통일교회의 기반을 통해서 아버님의 뜻을 상대적으로 이루어 주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 신부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고마운 것은, 이제 소련도 없고 공산당도 없어지는 그런 때가 왔으니 지금 문총재를 소련도 필요로 하고, 미국도 필요로 하고, 중국도 필요로 하고, 일본도 필요로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재탕감을 통해서 미국과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상천국의 개문시대가 왕림하느니라! 「아멘!」 (박수)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양친 부모의 역사적인 한을 풀게 되는 거라구요. 지상세계의 참부모의 해방, 천상세계의 본연적인 종적 부모의 한을 풂으로 말미암아 지상에는 새로운 해가 떠올라 해방의 세계가 찾아오느니라! 「아멘!」 이렇게 해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구성의 해방, 지구촌의 해방, 지구 가정의 해방이 벌어지게 될 때는 지옥의 문도 선생님이 열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잘못해서 지옥이 생겨났지요? 그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그 일을 했습니다. 2월 3일이지요? 개천(開天), 천국의 문을 여는 그 시기를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것으로 감옥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부터 지상지옥까지 해방하고, 앞으로 거리의 여자들까지 해방해야 해요. 거리의 여인들을 살리기 위한 국가의 제도가 뭐예요? 「사회보장제도입니다. 」 사회보장제도를 해서 여성해방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망하는 것을 방지해야 되겠다구요. 사회보장제도를 통한 여성해방! 거리의 여인들을 어떻게 구해 주느냐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거 싫어요? 「좋습니다. 」선생님을 따라 교육을 받아서 딸의 책임을 다하면 완전히 하늘의 법도에 맞출 수 있고, 아내의 법도를 잘 지켜서 천상과 지상세계를 통과할 수 있는 아내가 될 수 있고, 어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맞고 싶지 않은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 아들딸들도 그렇게 되어 가지고 어머니로서 자기의 아들딸을 그 이상 자랑할 수 있게 되면 그 모녀나 모자를 싫어할 남편이 있겠어요? 그런 이상적인 여자와 아들딸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데 반대하겠어요?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실천해 봐요. 40일 정도만 나에게 보내 보라구요.
깨끗이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 말씀을 들었어도 머리가 '띵' 해요, 시원해요? 「시원합니다. 」 '띵' 하고 시원하지요? 시금털털하다구요. 시금털털하게 되면 오미자의 맛입니다. 오미자는 약이 된다구요. 종합적인 맛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세포가 잠을 자다가도 깬다는 거예요. 신 것을 좋아하는 세포, 단 것을 좋아하는 세포 등 다섯 가지가 다 깬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주겠다는 이러한 스승, 이러한 부모가 또 어디에 있어요? 없습니다. 다른 데는 없어요. 이 천지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고, 역대에 한 분밖에 없는 그런 분을 모시고 여러분이 그분과 같은 시대에 살고, 같은 시대에 교육받고, 같은 시대에 행동하다가 저나라에 가서 부모님이 가는 데 못 간다면 얼마나 한이 되겠어요?
왜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느냐 하면 부모님이 가는 곳에 데리고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까지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통반격파는 한국 여성으로부터 하라구요. 이런 것을 선포했으니 세계에 머지않아 바람이 불 것입니다. 바람이 불게 되면 여러분을 보내서 선생 노릇을 시키려고 해요. 남자 구세주가 아니라 여자 구세주입니다. 이래야 세계가 살아나는 거예요. 여자를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 때문에 망했지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지옥에 갔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로 돌아가는 이 길을 가야 돼요. 이 길은 숙명적인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려운 길을 갔지요? 선생님은 40년 걸렸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해도 4년이 안 걸려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일천 구백 몇 년이 되나? 이제 7년만 되면 2천 년이 된다구요. 2천 년이 될 때까지 선생님이 정비해야 할 세계적인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착수한 것이 세계평화여성연합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에게 통반격파를 지시했고,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지시한 거예요.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하는 통반격파를 외친 것입니다. 뿌리가 어디까지 내려야 하느냐? 가정까지 내려야 돼요. 오늘날 세상 나라는 가정까지 못 갔어요. 가 보았자, 면까지도 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반까지 가야 돼요, 반까지.
반상회를 리드해야 됩니다. 가정에 부모가 있지요? 선생님은 세계를 넘어서 또다시 세계를 찾아 가지고 자기의 가정까지 찾아가 문을 열고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여자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아들딸로 결실했지요? 가인은 타락한 어머니로부터 결실된 실체입니다. 어머니와 가인 때문에 지옥세상으로 내려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수습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있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그런 세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 아내한테 물어 봐야 돼요. '엄마, 밥 안 했어요? ' 하면, '밥은 남자가 지어 먹으세요. 아빠가 해 먹으세요. ' 한다구요. 엄마가 그러니까 아들딸도 '아버지의 밥은 아버지가 만들어 먹어야죠. ' 하는 거예요. 그런 세상이 되어 있다구요. 한 집에서 밥을 두 번 하는 집이 많다구요. 한 집에서 밥을 먹을 때 아들은 햄버거를 먹고, 다른 사람은 피자를 먹든가 뭘 먹든가 제멋대로입니다.
그것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가정까지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구요? 「가정입니다. 」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씨를 심고 무엇을 주어야 된다구요? 비료를 주어야 됩니다. 씨도 더러운 곳, 냄새나는 데 뿌리를 박아야 돼요. 뿌리가 자랄 때는 냄새나고 똥내나고 지저분한 곳을 찾아간다구요. 통일교회가 씨를 심었으니 이제 거름을 덮어 주어야 되고, 뿌리를 내렸으니 냄새나는 곳으로 깊이 찾아가야 됩니다.
그 깊은 곳이 여자예요. 이제 여자의 더럽힌 것을 어떻게 깨끗이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런 기쁜 소식이 여자의 세계에 어디 있어요?
이 일에 여자가 주저 없이 180도 다른 방향을 향해서 달려감으로 말미암아 지옥이 천국으로 변하느니라! 「아멘!」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남한이 북한을 향하여 그렇게 간다고 할 때는 북한도 남한같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도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 여러분이 좋다고 하는 길은 지옥과 통합니다. 지금 싫다고 하는 길을 찾아서 해방이라는 사명을 뚫고 나가면 천국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부모의 한이 남북통일로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한의 고비, 최후의 벽을 헤치고 보무도 당당하게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아멘!」선생님이 말씀한 남북통일을 위하고 참부모, 양친 부모의 해원 성사를 위하여 기쁨으로 전진의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애기들 같구만! 「아닙니다. 서울시내의 교구장, 기관장, 기업체장, 여성연합의 구 지부장, 성화대학교의 교수들도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성화대학의 교수? 몇 사람이나 왔어? 「세 사람 왔습니다. 」
젊은 사람들은 누구야? 「젊은 사람들은 교회장들과 전도사들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저렇게 젊어? 하긴, 옛날에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부 다 전도하고 그랬지! 지금은 대학까지 나왔으니까 뼈다귀가 굵을 대로 굵었을 것이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서 자기의 격(格)을 가지고 갈 길을 갈 줄 아는 자리에 섰을 텐데, 내가 보기에는 전부 다 아이들 같아요. 그게 좋은 것입니다.
내가 할아버지 아니예요? 할아버지도 노할아버지라구요. 80살이면 노할아버지지요? 할아버지도 중(中)을 넘어선 할아버지라구요. 선생님이 할아버지 같은 기분이 나요, 아버지 같은 기분이 나요, 오빠 같은 기분이 나요? (웃음) 「오빠 같아요. 」 오빠!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내가 참 이상하게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도 18세의 소녀 소년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인체는 늙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애기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애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애기로 출발했으니 애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건망증이 있는 것은 애기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구는 손자 손녀들입니다.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으면서 보니, 큰 놈을 잡으면 할아버지 고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조그만 것을 잡으면 손자 고기라는 생각이 나서 대번에 놓아 주게 되더라구요. 조그만 것이 걸려서 파르르 떨 때는 '우리 손자가 이런 곳에 걸려서 파르르 떨고 있다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고기를 놓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영향이 있는 거라구요.
집에 돌아갈 때, '애들이 어떻게 나타나나? 어제는 이렇게 나타났는데, 오늘은 울고불고 거꾸로 되어 가지고 떼를 쓰지는 않을까? 아니면, 나와 가지고 할아버지가 온다고 반갑게 인사하지는 않을까? ' 이렇게 생각하다가 그 이상으로 나타나면 하루의 모든 어려움이 다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게 스트레스의 해소로 제일 빠르더라 이거예요. 이건 경험담이에요. 여러분도 이 다음에 선생님 같은 나이가 되거든 생각해 보라구요. '아, 그때 할아버지 선생님이 말씀하던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감사합니다. '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나거든 공동묘지에 꽃이라도 가지고 찾아오라구요.
역사는 그렇게 인연을 맺어 가지고 과거와 현재에 새로운 전통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내가 볼 때, 여러분이 전부 다 젊어 보인다는 것은 여러분 같은 청춘시대에 놀던 고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의 반영이 아닌가 생각한다구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제 어머니의 강연 시간이 3분 남았습니다.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 저희들은 하늘 앞에 우리 선조들이 행하지 못한 모든 조건들을 후대의 자손들을 통해서 해원성사해야 된다는 엄청난 역사적인 인연을 알았습니다.
전통의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이 일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역사를 대표한 전통을 존중하고, 이 전통을 따라 교육을 존중하고, 교육을 따라 실천을 존중하는 3대 원칙을 표준 해서 지금까지 시대를 준비해 왔고, 이제야말로 행동할 수 있는 직접적인 실리실천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2차대전 후에 전세계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통일되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해와 문화권이요, 오시는 남편인 주님을 그리워해서 2천 년 동안 바라 오면서 많은 희생을 치른 여자의 대표 종교이며, 신부의 종교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신랑이 나왔는데도 이 기독교가 신랑을 맞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신부로서의 기독교 기반이 완전히 훼손되어 버리고, 이것을 대치하기 위한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역사적인 반대를 받으면서도 기독교 문화권을 전수하여 어머니가 설 수 있는 자리를 이어나왔사옵니다. 이것이 오늘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사명인 것을 이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느끼옵니다. 해와권 승리의 터전을 맞아 가지고 오시는 신랑을 만국의 승리자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가정을 대표하고, 지상의 가정을 대표한 참부모의 완성적 기틀을 이 땅 위에 성사시키지 못한 것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미완성의 기준에서 잃었던 것을 보충 완결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이 땅 위에 나타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도리를 세워 나오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님은 역사적인 4천 년 기반의 신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비상천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잃어버린 이후에 40년을 통하여 지옥 밑창에서부터 세계적인 사탄의 기반과 전통적인 내용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쳐부수어 가지고 40년 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국가를 이루던 것과 마찬가지의 동시성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아버님이 가는 길에는 사탄이 길을 막을 수 없는 해방권을 세웠고 전폭적으로 하늘을 대표하여 하늘 앞에 반대, 반기를 들 수 없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신부의 기반을 중심삼아야 할 기독교 문화권으로서 2차대전 이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7개국이 통일될 수 있었던 섭리적 통일권의 그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0년간을 일편단심으로 기도하여 지금까지 해방의 날을 바라 오던 아버님께서 이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이제 어머님께서 신부의 도리를 갖춘 기반 위에 아버님과 다시 40년 전에 기독교 문화권 위에 신부와 신랑이 만나야 했던 해방된 통일세계의 기준을 세우려고 합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돌아오는 이런 계기로 말미암아 7개국 전체가 하나되는 조건적인 기반을 갖추었고, 공산권까지 품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돌아옵니다.
이제 내일 모레 10시부터 어머니를 환영하는 모든 환영대회야말로 역사적인 기독교 문화권 앞에 신부를 대신한, 전 기독교를 대표한 신부의 자리에서 신랑 되시는 아버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요, 만국 만민의 해방권을 부르짖을 수 있는 희망의 날이 찾아올 수 있는 순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이 7개국을 거쳐오는 노정을 통하여 2차대전 이후에 잃어버린 전체를 다시 찾은 조건을 가지고 여성들 전체를 묶어서 신랑 한 분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세계사적인 전환시기를 맞게 해 주신 은사에 감사하옵니다.
어머니가 어려운 한국에서부터 불을 붙여서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이고, 구라파를 움직이고, 소련까지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할 수 있는 소원적인 모든 조건을 승리하고 돌아오는 모습을 진심으로 눈물과 환희로 모심과 더불어 이제 통일가는 참부모님의 해방권을 남북통일권에 설정해야 할 엄숙한 과정이 있사옵니다. 이제 모든 세계적인 통일이념이 남북통일의 이념으로 축소된 이 모든 환경적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40일 금식을 하는 이상의 신념을 다짐하고 저희들은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당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여성세계의 움직임을 사랑하고 초당적인 입장에서 이 일을 묶을 것을 지금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아는 내용과 더불어 이 모든 전체를 실체적이고, 실천적이고, 승리적인 기반으로 하늘 앞에 바쳐 드려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세계평화가정당, 가정연합의 기준을 대표한 통일세계, 초당적인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역사를 마무리지어야 할 이런 숙명적인 노정을 출발하는 모든 움직임 앞에 하늘이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창조의 불길로써 몸 마음을 연결시키어 불순의 모든 요소를 태워 버리고, 환경적인 요소를 흡수해서 태워 버리옵소서! 하늘만이 움직일 수 있는 붉은 일편단심의 심정권이 온 삼천리 반도에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스크바의 움직임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니가 강하고 담대하게 세계 여성을 끌고 간다는 기관차의 입장에 섰다는 신념을 갖고 나감으로써 모인 소련의 모든 여성들이 멀지 않은 기간, 3년 이내에 어머니와 하나될 수 있으니, 역사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빛나는 하나의 세계사적인 조건을 갖추고 20억 인류인 34개국의 모든 국민들이 하나될 수 있고, 여자들이 통일될 수 있어서 민주세계가 부끄러워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머리숙이고 순응할 수 있는 길을 편성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곳에 모인 청중과 어머님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성을 대표하여 세계여성들과 하나되는 대표적인 자리에서 아버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향길 이상의 천국을 향해 가는 세계사적인 운동에 주류적인 역사를 편성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나머지 시간 전체를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청중의 마음을 여기 서울과 더불어 연결시키셔서 하늘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과 조국의 마음을 거기에 연결시키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을 알았어요?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았지요? 지금이 바로 그때라구요.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영·미·불이 하나되었으면 오늘날 선생님이 이런 고생을 안 했을 것입니다. 40세에 만국을 전부 다 주무르고 꿰차서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80세가 되면 지상천국을 완결해야 돼요. 이럴 수 있는 전부가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를 택해 가지고 신부의 가정과 신부의 종족과 신부의 민족과 신부의 국가와 신부의 세계권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상의 통일세계입니다. 오시는 주님인 신랑과 신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굴복시키고 하늘나라를 대표한 천국을 건설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앞에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의 일족, 참부모의 민족, 참부모의 국가, 참부모의 세계로 접붙여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것을 7년 이내에 다 해 버렸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해 버릴 것이었는데, 그것이 안됨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4천 년의 기반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대표한 것이 해방과 더불어 이루어진 1945년의 통일적 신부권의 세계예요.
7년 후인 1952년까지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안팎의 40년 기간 위에 7년노정과 같이 모든 것을 편성하는 거예요. 1952년에서부터 1992년까지 40년입니다. 이 40년 동안 다시 찾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 통일 천하의 주도적인 깃발을 들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그런 자리로 지금 딱 들어왔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신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것을 찾아와야 합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에서 잃어버린 어머니적 기반, 신부적 기반을 재탕감하는 역사가 한국에서부터 모든 여성과 어머니가 일체 되어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요, 일본은 해와 국가요, 미국은 아벨적인 천사장 국가입니다. 사탄을 대표한 가인적인 천사장 국가는 독일과 구라파인데, 이 나라들을 하늘편에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일을 중심삼지만 구라파를 한 나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구라파는 문화권이 같은 한 나라입니다.
이것은 구교 문화권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신교가 갈라져 나왔다구요. 이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과 같이 미국과 구라파를 한 나라로 치는 것입니다. 남북미권을 동생으로 보고 구라파권을 형으로 보는 거예요. 구라파권이 가인이고, 남북미권이 아벨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어머니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신부의 완성적인 위업을 가지고 환고향하는 때는 천하가 전부 다 어머니의 품에 붙들려서 아들과 남편도 하나의 방향을 향하여 통일적인 세계의 운세로 들어오는 시대로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4월 10일부터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까지입니다. 7년을 대표한 이 7개월 동안이 종적으로 놓여진 7천 년 역사를 횡적으로 정리해 가지고 다 맞추는 때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남은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은 거짓아버지와 참아버지 둘이 청산지어서 국가 통일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중심삼고 하느냐? 신부권 내에서 완결이 벌어지면 김일성은 없던 시대로 들어갑니다. 여성세계를 중심삼고 선진국 40개국만 동원하게 되면 북한의 여자들은 자연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여기서 북한 김일성의 갈 길을 잡아 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운이 가는 길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번에 40일 동안 통반격파를 하는 것은 40년 광야시대에 있어서 조국 창건의 이념을 이 땅 위의 가정에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의 일족과 일가를 중심삼고 전체가 일심단결해야 돼요. 가나안 땅에 입성해서 가나안을 복귀한 이스라엘 민족이 세상에 물들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굶주리고 거지떼가 된다고 해도 가나안 7족들의 풍습을 이어받아서는 안 돼요. 그들의 풍습은 이어받을 만한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12도를 세워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전부가 하늘나라 창건의 정신을 가지고 환국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전통을 중심삼고 가나안 7족이 순응할 수 있고, 그들을 흡수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은 배고프다고 밥 생각을 했고, 거지떼같이 옷 생각을 했고, 집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다 망했어요. 집보다도, 옷보다도, 먹는 것보다도 조국 창건이 먼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40년 광야노정에서 역사적인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시작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반대할 수 있는 아무런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악착같이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벌받아요. 그러면 직접적으로 하늘이 간섭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목사들이 얼마나 가나 보라구요.
밥덩이를 찾아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천국창건의 이념이 사탄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 그래요.
모든 당 앞에 서 가지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10시간을 하면, 나는 그 3배를 한다구요. 역사적으로 전부 쫓기고 몰리던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의 피 흘리던 하나님의 서글픈 한의 역사를 내 손으로 청산지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땅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결판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밥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40일 금식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입을 것을 걱정하면서…. 옷 갈아 입고 금식해요? 오늘 낮에 선생님이 얘기한 것과 같이 오늘날 양친 부모의 한을 푸는 효자, 효녀, 충신, 열녀,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우리 동네와 우리 나라에 찾아올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는 교수들이고 뭐고 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사장부터 앞장서야 돼요.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36가정과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앞장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과거 개인 전도시대에는 아담 해와가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상대 이념을 찾아서 개인 전도를 시켰지만,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전부 발표한 다음에는 개인 전도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전도하더라도 남자가 처음에 오면 '당신 집에 내가 가겠소. 당신 부인을 소개하고, 아들딸을 소개하소. 당신이 해결을 못 하는 것은 내가 책임지겠소. ' 해서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개인을 전도하는 것은 괜찮다구요.
그 주류가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어머니예요. 타락할 때 여자가 먼저 타락했지요? 범죄 사실을 전부 다 밝혀서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정의의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는 실증이 있어야 합니다. 사건의 내용을 모의로 만들어 놓고 '이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 이렇게 재현해 놓아야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논고를 통해 가지고 판결을 내려도 사탄이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적으로 여자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때문에 타락이 결정되었지요? 이렇게 해서 사탄의 나라가 창건되었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다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도리의 가르침은 참된 아버지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참된 남편의 자격으로 오고, 아버지의 자격으로 오는 그분의 가르침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게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지금 이 세계는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가정을 수습할 나라의 지도자가 없고, 수습할 교수가 없고, 교회가 없고, 선생이 없어요. 가정의 수습은 오로지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가 나타난 것은 세계문제의 기착점이 되어 있는 가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구세주가 왜 필요하냐? 세계와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가정과 나라를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 구세주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가정을 기착지로 해 가지고 구국,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 운동이 통반격파입니다. 그래서 통·반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리드하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통해서 가정 가정에 우리의 뿌리를 박아야 돼요.
누구로부터? 여자로부터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여자로부터 사망의 뿌리가 박혔지요? 여자와 아들딸만 뿌리박으면 아버지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아버지가 안 따라가겠다면 천사장이니까 쫓아내 버려도 괜찮아요.
이렇게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보호 밑에 들어온 어머니와 아들딸은 자기의 아내와 아들딸로 대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여편네를 왕후로 모시고 자기 아들딸을 왕자로 모셔야 하는 것이 천사장의 사명이에요. 이것이 끝날에 이르른 남자들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남자가 종입니다. 여자가 여왕같이 말하더라도 꼼짝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환경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역사적인 귀추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의 신부 종교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시에 천하의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통일조국을 창건할 수 있었던 것인데, 이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기반을 40년 동안에 되찾아 와 가지고 해방의 기치를 들고 문선생이 세상의 모든 신문사에 발표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것을 발표했는데 욕하는 녀석은 죽을 녀석이라구요. 공산당밖에 없습니다. 소문 들었어요? 이것은 천의(天意)입니다. 이런 엄숙한 시점에 있는 것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어머니 이상 노력해야 돼요. 여자들은 해와의 분신이지요? 제물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제사장이면 여러분은 제물이 되어야 돼요. 피를 흘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가정이 제사장의 가정이 되고 여러분 가정들은 피를 흘려야 돼요.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남자나 여자나 축복가정들은 아들딸까지 동원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나가 있으면 들어올 때까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나라의 전통을 가정에 뿌리박아야 할 엄숙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밤이나 낮이나 우리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자녀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해야 합니다.
창국이념의 길이 열려 가지고 통일세계가 되면 어머니가 전통적인 역사시대의 공헌에 따라서 일족 앞에 찬양을 받고 환영을 받아야 할 때가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듣긴 다 듣고 있구만! 이것이 뼈에 사무쳐야 돼요. 창국 정신, 알겠어요? 「예. 」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그것을 못 했습니다. 그것을 못 하고 뱀을 듦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들렸어요. 이것을 못 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선생님의 일족 앞에 십자가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무서운 악마의 참소 조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 김용석, 알겠어? 「예. 」 성화대학 학생들을 잘 다듬어야 되겠다구! 교칙에 맞지 않는 사람은 축복가정이라도 재까닥 재까닥 퇴학처분을 해서 깨끗이 정리하라구! 이제는 그야말로 나라의 법을 찾아가야 할 때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런 심각한 놀음입니다. 어머니가 선생님과 성혼식을 할 때부터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한국에서 대회를 할 때까지 30여 년, 33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연령입니다. 예수가 33세 때 신부를 맞이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고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반에서 신부의 승리권을 들고 나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자녀, 가정 승리의 시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승리해야 될 기준인데,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인 차원에서 선생님이 다 했다구요. 여러분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가정이 제사장이면 여러분은 뭐예요? 「제물입니다. 」 제물은 피를 흘려야 돼요. 40일 금식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40일 금식할 거예요, 40일 활동할 거예요? 「40일 활동하겠습니다. 」 금식하겠다고 하지 않고 활동하겠다구? 그것은 부모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피를 흘려야 돼요. 나라가 뭐예요? 교회가 뭐예요? 21개 신문에 그것을 냈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21개 신문에 원리수를 맞춰서 다 낸 것입니다. 국민학교 이상 나온 3천만 국민은 다 읽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집에서 어머니한테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대답이 엇갈리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 물음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출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통반격파에 있어서 리·통의 조직을 선생님이 다 만들었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8만 세대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들에게 부모님의 존영과 깃발을 다 나누어 주어 가지고 7월 3일부터 9일까지 참부모 선포, 구세주 선포, 메시아 선포, 재림주 선포까지 다 했다구요. 재림주 선포가 뭐예요? 참부모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구세주라구요.
왜 선포했느냐? 이 터전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리·통·반에는 하늘이 간섭할 수 있는 조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원칙적으로 가야 할 근본 된 길을 내어놓고 무슨 수작이야? 돈을 딴 데 쓰는 것 아니야? 리·통·반에 들어가 가지고 그들을 교화해서 이상적인 생활화, 이상적인 통일화, 이상적인 화동화를 시켜야 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일이 되면 동네에서 잔치를 벌여야 된다구요. 남의 집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일이 아닙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일같이 대해 줘라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일이 되면 그렇게 대해 주라구요.
그렇게 해서 잔칫날이 있으면 자기 집의 잔칫날로 대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순식간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잘못하면 반상회의 부인들이 합해 가지고 누이동생까지 전부 다 동원해서 소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내가 강조했습니다. 이것들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구요. 통반격파의 반상회를 통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젊은 사람들은 왕자 왕녀의 자리라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만 집어 넣으면 사탄세계에 어디 갈 데가 있겠어요? 그러면 천국과 직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앞날에 희망찬 내일, 광명한 새 아침의 햇빛이 나를 비쳐 줄 것을 틀림없이 아는데 어디 딴 길로 갈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면 희망찬 내일의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새 아침이 뭐예요? 태양을 맞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전세계에 군림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내가 산중에 가서 숨어 살겠다고 하면 세계 사람들이 나를 찾아서 헤매고, 세계 전체의 무리가 한꺼번에 뭉쳐 가지고 레버런 문을 찾자고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일시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자만 손아귀에 들어오면 하루 저녁에 통일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안 돼요. 남자들은 도둑놈들입니다. 역사 이래 남자들이 여자를 얼마나 유린했어요? 바람피우고, 사탄의 왕궁을 가지고 들어와서 거짓말하기 일쑤고…. 여편네 속이기를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돈을 주고 술을 사 먹고 들어와서 얻어먹었다고 하고, 여자하고 놀아나고 들어와서는 친구를 만났다고 하면서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남자는 믿지 못해요.
하나님은 이 땅 위의 남자들 가운데 선생님을 40년 동안 시험했습니다.
내가 칭찬 한 번 못 받았습니다. 일을 하고 나면 또 명령하는 거예요. 40년을 지내고 나서 이제는 나밖에 들어서 내세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 노태우 모양으로 말이에요, 김영삼이 협박 공갈해 가지고 빼앗게 될 때 할수없이 내 준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싫다고 해도 모든 전권을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었습니다. 40년을 믿어 보니, 나 같은 사람이 없거든요. 안 그래요? 반대라구요.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기수로 등장한 이 문총재 앞에 어느 누가 잔소리할 수 있어요? 이제는 만만치 않다구요. 미국에서도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데 내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구요. 이번에 부시도 내 말을 안 듣게 되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고 했는데, 내 말대로 다 되었습니다. 내가 클린턴에게도 '워싱턴에 오려면 내 말을 들어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안 들어요? 그러면 힘의 조직을 가지고 누가 센가 보자구요.
「어머님 대회 시간이 다…. 」 내가 시간을 다 알고 있다구! 어머니가 이야기할 시간은 멀었는데, 뭐 시간이 이렇고 저렇고 그래? 「왜 안 나오시나 걱정이 되어서요. 」 안 나오지! 내가 말하는데, 어떻게 나오겠나? 10시지만 내가 10시 반이 되도록 말을 하고 있으면 어머니의 말이 나올 수 있나? 내가 듣지 않는데 말이야! 내가 그거 모르고 얘기하겠어?
지금 어떻게 된 것이냐? 본래는 크렘린 궁전에서 대회를 하기로 했어요.
그곳은 전당대회를 하는 곳으로 7천 명이 들어갈 수 있고, 국제 회의를 할 수 있게 동시통역이 가능한 장소라구요. 그런 시설이 되어 있는 곳을 얻기 위해서 옐친한테 약속을 받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사인을 못 받았습니다. 옐친이 한국에 갔다 오니까 상황이 복잡하게 되었거든! 일본을 제치고 한국에 갔다고, 별의별 패들이 다 나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별장에 간다고 하고는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찾을 수가 없지요. 오늘 아침에 그런 보고를 받았습니다. 사인을 해 주게 되어 있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그런다구요. 그래서 다른 곳을 중심삼고 3천 명 정원의 강당과 거기의 부속 강당까지 해서 5천 명이 모일 수 있는 곳을 준비했는데, 거기는 동시통역도 안 되고 여기와 통화할 수 있는 시설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역을 시켜 가지고 말해야 되겠다는 보고를 아침에 어머니한테 들었다구요. '어쨌든, 좋아! 대회를 하는 것이 문제지, 통역하다가 못 하면 절반을 하다가 그만둬도 괜찮아! 힘 있게 전해요!' 이렇게 연락했다구요. 저쪽에서 국제전화로 연락이 안 되니까 전화국을 통해서 비상 대책을 취할 수 있게끔 했는데, 전화가 안 오는 것을 보니 그것이 잘 안 되는 모양이라구요.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시간을 메우기 위해서 이런 중요한 말을 전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고맙지요? 「아멘. 」 앉아 가지고 그거 기다리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말씀이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야 전환시기에 전환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남북통일로 귀결되는 것이다. 아멘이지요? 「예. 」 남북통일을 할 거예요? 「예. 」선생님은 40년을 수고했는데, 40일도 수고를 못 하겠어요? 임자는 어디서 왔어? 「청주 교회에서 왔습니다. 」 여기는? 「저도 청주에서 왔습니다. 형제입니다. 」 나는 모릅니다. 형제가 어디에 있나? 타락한 세계에는 형제가 없잖아? 그렇지요? 「예. 」 돌아가야 돼요. 복귀해야만 형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오는 것을 알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했습니다. 잘 때, 깨어날 때, 밥 먹을 때 기도한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것입니다. 사람이 밥을 먹을 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지요? 밥을 먹으면서 사기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것이 맛이 있나 하면서 젓가락을 따라다닌다구요. 그때는 통일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잠잘 때도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잠이 깨는 그 순간에도 '오늘 뭘 할까? ' 하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을 그렇게 정성들였어요.
재림주는 한국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영국 대신 해와 국가로 택한 일본을 책임져야 합니다.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갔다구요. 영국이 해와 국가이고, 미국이 아벨 국가이지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라구요. 어머니의 원수지요? 가인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일본, 독일, 이태리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서 일본이 불란서 영토인 베트남과 영국 영토인 싱가포르를 6개월 만에 다 휩쓸어 버릴 때 독일의 히틀러가 생각하기를 '야, 이거 영국과 불란서가 내 원수인데 이 나라를 때려잡는 일본은 대단하다. 일본과 손만 잡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겠다. ' 했습니다. 그래서 일·독·이가 추축국(樞軸國)으로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신을 부정하는 패와 신을 인정하는 패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독일과 일본이 유대교와 기독교인을 학살한 거예요. 그렇지요? 두 패로 나누어져서 하늘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 사탄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로 나타난 것입니다.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신이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구요. 이 둘이 상대가 되어 가지고 전쟁을 했는데, 연합국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하늘권에 전부 들어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한 거라구요. 그 통일된 기반 위에서 선생님을 영·미·불이 모셔야 했어요. 그래 가지고 만국 해방의 북소리와 더불어 참부모가 즉위를 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20대였다구요. 스물다섯 살, 스물여섯 살 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은 얼마나 새파란가! 선생님도 그때는 미남자였다구요. 지금은 늙어서 이렇지요. 동네방네에서 여자들이 전부 나한테 프로포즈를 하고…. 못 하는 게 없었다구요. 부잣집이나 동네에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전부 나를 사위로 삼겠다고 서로 싸움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때 있었더라면 프로포즈하고 싶었겠어요, 안 하고 싶었겠어요? (웃음) 아, 솔직히…! 여자라는 동물은 백 퍼센트 프로포즈를 원했어요. 내가 동네에서 씨름도 잘했다구요. 얘기도 잘하지요.
내가 교회에 가서 주일학교 선생을 해서 국가적으로 유명해진 거예요. 평양에까지 소문이 나 가지고 불려 다녔다구요. 열일곱, 열여덟의 나이에 주일학교 선생으로 유명했다구요. 말은 전부 다 그 자리에서 지어서 하는 것입니다. 들어 보면 실감이 나지요. 선생님은 원맨쇼의 챔피언입니다. 동네에서 유명했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고향에 돌아가서 주일날이 되면 목사가 나한테 다 맡겼어요. 17세, 18세에 단상에 나간 거예요. 청중이 내가 오게 되면 '좋은 날 오누만!' 하고 기다렸다구요. 그렇게 유명했습니다.
선생님은 씨름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말도 잘했다구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여자들이 궁둥이를 따라다니며 야단하고, 모여 앉으면 쏙닥거린 거예요. 거기에 다 놀아나는 것입니다. 내 주도 밑에 다 놀아났지 환경 밑에서 내가 놀아나 본 일이 없습니다. 시골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더라도 '몇 개 동네 다 모여라!' 한마디만 하면 전부 다 모이는 것입니다. 거기서 잘못한 게 있으면 '이놈의 자식…!' 하고 내세워서 기합도 주었다구요. 골목 대장 노릇도 잘했다구요.
동네에서 힘이 있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선한 사람이 어려운 입장에 있으면 내가 출동해서 해결했어요. 교육을 잘했다구요.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쓸모가 있어서 요걸 붙들어 가지고 전부 다 훈련시켜서 통일교회의 교주로 만들어 주었다구요. 누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하나님이요. 」 하나님이 만들어 주었지, 내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만들어 준 이 교주의 자리를 빼앗아 갈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고 싶어도 여기에 와서는 못 해먹어요. 사흘도 못 버텨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드센지 말이에요. 여러분이 드세지요? 「예. 」 드세요, 드세지 않아요? 「드셉니다. 」 어디 가서 사회 사람들과 어깨통으로 싸우더라도 여러분이 이기지, 져요? 여기 얌전한 여자들도 질래요, 이길래요? 「안 집니다. 」 왜 지지 않아요? 선생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사자이고 여러분은 사자새끼니까 그래요.
사자새끼는 호랑이 굴에 앉아도 어물어물 당하지 않는다구요. '으흐흠!' 하고 사자의 사촌 같은 소리만 해도 늑대 같은 것은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네에서 잘났다는 녀석들한테 여러분이 '어험' 하고 사자 같은 행동을 하게 되면 전부 다 숲속에 숨어 다니는 것입니다. 자유천지가 되었는데 활보를 못 하면 사자새끼가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선생님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문총재를 무서워하고 좋아하지요? 이제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전부 다 주인이 되라는 겁니다. 주인 노릇을 해야 합니다.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거지새끼가 되지 말자!' 해 봐요! 「거지새끼가 되지 말자!」 거지는 밥이 필요 없다! 「거지는 밥이 필요 없다!」 거지는 옷이 필요 없다! 「거지는 옷이 필요 없다!」 거지는 집이 필요 없다! 「거지는 집이 필요 없다!」 그 말은 하늘나라, 영계에서 사는 거지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런 뜻이라구요. 우리는 그런 점에서 하나님 앞에 전부 다 거지패들이에요.
땅거지패들이라구요. 그래서 지상의 거지패를 숙청하고 평화 위에 군림한 것이 부모님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곽정환은 선생님같이 못 하지? (웃음) 그렇게 하면 순식간에 선전해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서 이렇게 해야 돼요. 「예. 」 소련에서는 처음 하는 대회예요. 소련에 우리 기반이 다 되어 있습니다. 8일 만에 어머니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수) 「아까 전화에서 7천 명의 장소를 준비했는데 1만 2천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그런데 장소가 바뀌어 가지고 고민이랍니다. 저희한테 전화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 그것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무슨 일들이 벌어졌느냐면 레닌그라드에서 2천5백 명이 참석하기 위해서 특별 기차 편으로 세 차가 온다고 합니다. 거기의 문교부 장관을 통해서….
그러니까 여자 대학교에서 서로 가겠다고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소련의 여자 대학교에 우리 카프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7백 군데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지요. 이제는 한국이 진다구요. 우리가 2년 동안 1주일 이상 수련시킨 사람이 4만, 5만 명이 돼요. 많이 시켰지요? 최고의 정치 지도자들, 연방정부의 국회의원으로부터 교수나 중고등학교 선생, 대학생들까지 수련시킨 것입니다. (강연장에서 '선명 문'이라는 단어가 나옴. )
어머니 때문에 '선명 문'이라는 이름이 많이 나오지요? '선명 문'이 유명하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까 전화하는 가운데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태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사람들이 스튜어디스하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답니다. 우리 인진이가 불어와 스페인어를 하기 때문에 이태리 말을 조금 알아들어요. '저분이 레버런 문의 부인인데, 불란서에서부터 구라파 대회를 마치고 소련 대회에 가는 것이다. ' 그렇게 이름을 부르면서 얘기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많더라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도 유명한 사람이 되려면 세계 강연회를 해야 돼요. 매일같이 큰 도시를 백 개 정도만 삥 돌면서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전세계적으로 어느 곳에 가든지 순식간에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구요. 나라도 못 하는 이런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 러시아어학과 나온 사람 있어요?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서구사회에 어머님의 이름이 무엇으로 소문났느냐 하면 '학자 한 문(Hak Ja Han Moon)'이에요. 이제 한국 여자들이 구라파나 어디든지 가면, '학자 한 문'을 아느냐고 물어 볼 것입니다. '학자 한 문'이 누구인가 알아야 돼요.
'학자 한 문'을 모른다고 그러지 말구요. 어머니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뭐라고 한다구요? 「'학자 한 문'입니다. 」 그거 알아둬요. 구라파라든가, 미국 같은 데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반드시 물어 볼 것입니다. 그때 레버런 문의 사정을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할 거예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언어를 통일해야 되겠지요? 그거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번에 소련에 선교사로 가 가지고 1년 동안 책임을 완수한 사람들은 한국에 데려다가 한국 말을 배우게 하려고 한다구요. 어머니의 말씀이 시작됩니다. (박수) 어머님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모스크바 대회를 청취하고 나서) 우리 엄마는 기쁘겠다. 「아버님도 기쁘시구요. 」 그래요. 처음에 한국에서 이런 대회를 한다고 할 때 어머니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아빠가 하는 거요, 제가 하는 거요? ' 하고 묻길래 '엄마가 하는 거요. ' 했더니, '어, 큰일났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해서 60개 도시를 다 끝내니까 전국에 태풍이 불었습니다. 한국 대회가 끝나니까 이번에는 '일본에 가서 또 해야 돼요. 일본 말로 해야 돼요!' 했습니다. 어머니가 일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개 읽을 줄이나 알지요. 몇 개월 동안 기초는 배웠지만, 일본 말을 잘 몰라요. 그런데 일본 말로 강연하라는 것이 큰 위협이지요. '정말 일본 말로 해요? ' 물어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처음 몇 구절만 일본 말로 하고, 그다음엔 통역을 쓰겠지? ' 하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에게 '아니, 전문을 일본 말로 해야 돼!'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구요. 일본 말의 발음을 배운다든가 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코디악에서 전부 다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보통, 원고는 토를 달고 하는데 전부 다 지워 버리고 그냥 백지를 들고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 원고를 전부 다 공부해 가지고 간 거예요. 처음에 일본에 가니까, 일본 식구들이 '정말 어머님이 일본 말로 강연하느냐? '고 묻더라는 거예요. 그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지요. 여러분, 한 달 동안 공부해 가지고 영어로 강연할 수 있어요? 한두 달 정도 해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님은 참 소질이 있습니다. 발음이나 이런 것에…. 여자들은 그런 데 소질이 좀 있지요? 내가 쭈욱 감독하고 코치했는데, 특별히 어머니는 그런 소질이 많더라구요. 일본에서 첫번째 대회 할 때 도쿄돔에 5만 명이 모였습니다. 한국도 아닙니다. 일본 본판으로 들어가 가지고 일본 말로 한다고 하니까 식구들은 전부 믿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계속 일본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발음이 아주 똑똑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두 줄을 읽고 나니까 박수를 하는 거예요.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청중들도 '일본 말로 할 게 뭐냐? 엉망진창일 것이다. ' 생각했는데, 일본 사람이 못 따라갈 만큼 발음을 깨끗이 해내니까 관중이 함성을 지르는 것입니다.
또, 일본 말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다고 생각하니까 '어디가 틀릴까, 어디가 틀릴까? ' 하면서 한마디 한마디 읽어 나갈 때마다 전부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고개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 거예요. 청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릅니다. 모두 하나의 심정이 되어 가지고 강연을 따라 나와 보니 '야하, 잘했다!' 하는 탄복의 소리가 나오고, 청중들이 일어서 가지고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째 대회였습니다. 모든 일은 첫번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다음에 10개 도시를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이것이 감동적이라구요. 내용이 참 감동적입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는 간단하지만…. 그렇게 해서 일본 대회가 끝나게 되었는데, 그다음엔 미국에 가야 된다고 하니까 또 놀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에 가서는 영어로 해!' 했다구요. 영어는 대개 해독합니다.
어머니가 강연하기 위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하는 것을 보게 되면 발음도 참 좋고 유창하다구요.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놀랄 만큼 쭈욱 해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동양 여자가 와 가지고 뭘 하겠느냐? '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유명하기 때문에 '그 여편네가 어떤 사람인가 보자!' 하고 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독재자 같고 폭군 같다고 해서 '엠(M) 마피아'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니까 '엠(M) 마피아'의 여편네는 얼마나 지독할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편네를 보면 그 남편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래 가지고 여편네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어머니가 얌전한 거예요. 동양의 미모는 서양의 미모와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는데, 음성도 좋고 태도도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30여 년 동안 모든 국제회의를 수천 번 다녔기 때문에 대중 앞에 나설 때의 매너가 훌륭하게 자리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태도를 보나, 영어로 말씀할 때를 보나, 박수 받을 때의 포즈로 보나 만점입니다. 거기에 모였던 여자들이 지금까지 계속 그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아시아 여성을 내세워서 미국 여성, 서양 여성의 콧대를 꺾었다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웃으심)
미국은 완전히 여성세계입니다. 여자들이 소문을 참 잘 낸다구요. 여자의 왕국이에요. 이 여자들이 이것을 글로 써 가지고 에이 피(AP;연합 통신사)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워싱턴이라는 곳이 센스티브(sensitive;민감한)한 도시입니다. 거기의 여자들이 얼마나 교만한지 모릅니다. 비서들만 5만 명이 살아요. 기관의 통역하는 사람들이나 외국 대사관들이 많기 때문에 매일같이 통화하고 산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그 여자세계는 날라리 패들입니다. 제비 패 같은 사람들이라구요. 우리에게는 제비 패가 나쁜 의미이지만 그들에게는 아닙니다. 제비가 살짝 꼬리를 빼고 날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 여자들이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다. ' 할 정도로 완전히 녹아난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소문이 뉴욕으로부터 8개 도시를 거치더니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워싱턴에서 소문이 나 가지고 가면 갈수록 레버런 문의 부인이 유명하다는 소문이 나니까 가는 곳마다 서로가 표창해 주고 상패를 주는 바람이 불었다구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세계의 어머니'라는 상패까지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들은 원리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구요. 미국의 전 여성을 대표한 기관의 회장이 나와서 '세계의 어머니' 상패를 주고 어머니를 끌어안았답니다. 그렇게 유명한 여자가 나와 가지고 일대 연설을 하고 그런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미국 대회를 절반쯤 했을 때, 애틀랜타에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해 가지고 '엄마, 이제 구라파에 갈 준비해!' 하니까 '어, 구라파요? ' 이러고 놀라더라구요. 어머니에게 맨 처음부터 한국, 일본, 미국, 구라파에 가라고 했다면 아주 나가자빠졌을 거라구요. 조금씩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재미가 나는 거예요. 이것이 신이 나거든요.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오니 그렇잖아요? 각국의 저명한 여자들이 와 가지고 박수하고 그러니까 여자로 한번 태어나서 할 만하다 이거예요.
박수를 얼마나 치나 보라구요. 이거 정해 놓고 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치는 것이지요. 통역하고 하는데도 박수를 그렇게 치니 직접 그 나라의 말로 했으면 얼마나 많은 박수를 쳤겠어요? 쉰일곱 번까지 쳤습니다. 쉰일곱 번이면 일 분에 한 번, 아니 40초에 한 번 꼴입니다. 그러한 강연이 없는 것입니다.
대개 강연을 하면 세 번 네 번 치는데, 매분마다 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청중이 감동하고 소문이 났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구라파에 갈 때도 '구라파는 다를 것이다. ' 했지만, 다를 게 뭐 있어요? 틀림없이 태풍이 분다고 했는데, 구라파의 전부를 휩쓸었다구요. 박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에서도 통역하는 가운데 박수를 많이 했지요? 거기에 왔던 청중의 눈이 다 돌아갔을 거라구요.
이렇게 왔다 간 사람들에 의해서 '학자 한 문'의 이름이 유명해졌을 거라구요. 그 바람에 내 이름도 유명해졌지요? 이제 소련까지 끝났으니, 어머니가 쉽게 할 거라구요. 이제는 호주에 가게 되는데, 호주는 노라리 가락으로 바람 부는 데 부채질하러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쓰윽 해서 대양을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6대주를 완전히 휩쓰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여자들의 갈 길을 닦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야말로 남자의 꼭대기를 밟고도 남는다고 하는 이러한 차원의 세계적인 자리에서 태풍이 휘익 불어오는 것입니다. 이쪽에 모인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 여자가 뭐냐 하면 '자여, 잠자요. ' 그런 뜻도 되고, '자여, 이렇게 합시다. ' 하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자여'가 아니예요? '자여, 받으시오!' 할 때의 '자여'잖아요? '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여'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패들이 모두 어머니같이 생겼다구요. 여자는 생긴 것이 같잖아요? 「예. 」 남자와 한 가지 다른 것이 여자 아니예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자' 하면, 그것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자라는 동물은 어머니의 기수예요. 깃발을 들고 어머니의 뒤를 따라가면서 모든 것을 배워 가지고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단상에나 어디에나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이 해치울 수 있는 자신을 가진 패들이 여자라구요. 그러니까 '자여'예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책임자들일 텐데, 교회 책임자는 그 책임진 지역을 맡고 대회를 할 때는 여자들이나 남자들을 전부 다 코치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사회도 보고 그래야 된다구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잘할 수 있어요? 하는 것에는 잘하는 것도 있고, 못 하는 것도 있고, 그럭저럭 하는 것도 있다구요. 잘할 수 있어요, 그럭저럭 할 수 있어요? 「잘할 수 있습니다. 」 정말이에요? 「예. 」 어디, 잘할 수 있는 여자는 손 내려 보자! (웃음) 손 내려 보자니까, 왜 웃어요? 손 들어 봐요! 손 들라고 하면 얼굴을 들어야지, 왜 이렇게 고개를 숙여요? 어디, 얼굴 좀 봐요! 그 손으로 뭘 해요? 아물아물해 가지고 작구만! 그렇지만 잘해 낼 수 있지요? 「예!」
여러분은 이제부터 설교문, 연설문을 외우라구요. 한 백편쯤 외워 가지고 연습을 해요. 전부 다 연습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선거운동을 할 때는 단발머리를 하고 하라구요. 중고등학교 학생 모양으로 해 가지고 마이크를 들고 '시민 여러분, 이제 남북통일을 향하는 연합당을 지어야 할 때입니다. 유권자 여러분, 당을 넘어서 통합해 가지고 북으로 전진합시다!' 하는 거예요.
(박수) 할 수 있지요? 「예. 」경도(京都) 도지사가 49년 동안 공산당을 해먹은 사람입니다. 일본의 모든 공산당을 뒤에서 코치하고 있었다구요. 이 사실을 알고, 이놈의 자식을 때려잡기 위해서 우리가 430명을 동원했습니다. 공산당은 15만 명이 동원되었습니다. 15만 명 대 430명이 싸워서 그 공산당의 기수를 쫓아낸 것입니다.
모가지를 쳐 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했겠어요? 여자들은 전부 단발머리를 했습니다. 사십, 오십대 미만의 여자는 전부 단발머리였습니다. 430명이 전부 단발머리였다구요.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화장도 그렇게 하고, 고등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배우들이 화장하게 되면 각시도 되고, 색시도 되고 다 그러지요?
「예. 」 단발머리를 하고는 20분씩 연설문을 읽는 것입니다. 430명이 20분씩 연설하면 얼마나 걸려요? 그러면 골짜기만 가더라도 유창한 말, 애절한 말로써 전부 파고들어 온다구요. 그렇게 사람들이 잘 보이게끔 고등학생의 머리를 하고 지프를 타고 다니면서 연설하는 것입니다.
지프를 타면 다 보인다구요. 차를 타고 마이크를 들고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하고 시작하면 얼마나 유창한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그 말을 안 들을 수 없습니다. 여자의 목소리인데, 보니까 전부 단발머리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딸을 생각하게 되는 거지요. 골짜기까지 따라가 가지고 듣는 그 내용들이 전부 다 교육적이라구요. 수십 번을 하다 보니 전부 달달 외웠어요. 보기는 뭘 봐요? 연설문을 들기만 하면 쭉 나오는 거예요. 전부 외우고 내려가면서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공산당이 이럴 수 있습니까? ' 하면서 읽어 나가면, 그 표현이 말과 더불어 실제와 맞아떨어지니 감동한다구요. 자기들이 아는 공산당과 들어맞으니 충격적인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24시간 하는 거예요. 아침, 새벽부터 24시간입니다. 그러면 꿈 가운데서도 그것을 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민들이 전부 다 각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전하는 거예요. 또, 새벽에 들어가 가지고 한 사람이 몇 시간 동안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1천3백 호라구요. 알겠어요? 최소한 3백 집에서부터 1천3백 집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평균 7백 집 이상, 8백 집을 돌파하는 거예요.
서울에서도 그대로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공산당 얘기를 안 해도 벌써 알더라는 것입니다. 어제 밤에 본 단발머리를 다 안다는 거예요.
'나 알지요? ' 하면, '그럼요!' 이렇게 되니 말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공산당을 전부 다 꺾어야지요. 알지요? ' 그 한마디입니다. 때려잡겠어요, 안 잡겠어요? 그래서 공산당원의 집까지도 뚫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 거기서부터 공산당에 대한 이론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잘 모르면서 이랬구만! 속고 있었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1분 30초 이내에 한 집을 방문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매일같이 가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가니까 처음엔 싫어해도 '나 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 하면 전부 다 손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맨 첫날 듣고 일주일 만에 전부 다 손드는 것입니다. 문만 열고 얼굴을 보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완전히 쓰러진다구요. 빠진 집이 있으면 열 사람, 백 사람이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를 잡듯이 완전히 쓸어 버린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15만 명을 430명이 때려잡았습니다. 나는 뉴욕에서 전화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코치하는 거라구요. 지금처럼 코치만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180명 정도의 일본 공산당 패들을 시장이나 이름 있는 자리에서 제명시켜 버린 것입니다. 동경에서는 미네베시 도지사까지 제명시켜 버렸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유명합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와 비교하면 국회의원 같은 사람을 때려잡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41만의 우리 통·반이 자립 기반을 닦아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패들을 중심삼고 나발을 불면 4천만 명은 주머니 안에 넣고 마음대로 커피를 마시면서 쓱쓱 쓸어 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거라구요. 서울이 얼마나 넓어요? 여러분은 몇 집이나 할래요? 그런 각오를 해야 돼요, 이번 40일 동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남북통일은 여자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공산당 프락치들이 2만 명에서 2만 4천 명 정도가 지금 지하에 있습니다. 이것들이 지금 여자들의 스커트 안에 다 숨어 있습니다. 여자들이 그런 놈들과 살고, 그놈들이 사위가 되어서 전부 다 붙어 가지고 여자의 치마폭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교화해 가지고 벌컥 뒤집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누구예요? 「아버지예요? 」 (박수) 어머니, 수고했어요. 어머니가 수고했어요. 내가 엄마의 입장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몸이 가벼울까? 「아버지!」 기분 좋지요? 「예, 기분이 좋아요. 」 엄마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엄마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들었지요? 「예. 」 여기에 몇 명이나 모였을 것 같아요? 「아버지! 지금 호텔로 돌아와서 전화를 거는 건데요, 대회장은 15분 거리에 있어요. 아직 식구들이 거기서 못 왔거든요. 」 못 온 거 안다구요. 여기에 몇 명이나 모여서 어머니의 환영 만세를 한 것 같아요? 「150명쯤요? 」 몇 명이나 모였을까? 「한 2백 명이요? 」 한 250명 돼요. 어머니가 이렇게 세계적인 여성 대표로 등장해 가지고 세계 각 나라를 넘고 도시를 넘어 가지고 이런 붐을 일으켰는데, 이것은 역사적이라구요.
이 역사적인 붐을 전부 다 세계에 있는 여성들이 인수받아 가지고 마을마다, 가정마다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역사의 개문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여자들도 어머니와 같이 자기 집, 자기 동네, 자기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용사들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어머니의 새로운 소식을 바라고 있나이다. 아멘! 「아멘!」 아! 「멘!」 아! 「멘!」 아! 「멘!」여러분도 장래에 책임자가 되어야지요? 선동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얌전하게 있으면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남자가 힘을 줄 때는 여자들이 오줌을 찔끔 누더라도 괜찮아요. 그런 결의가 필요하다구요.
어머니,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한마디 해요. 지금까지 한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구라파, 모스크바까지 가서 전부 다 움직인 사실, 아슬아슬하고 스릴 있는 고개를 넘고 또 넘고, 대양을 건너고 또 건너고, 비행기를 타고 가고 오고 하면서 엮어진 사연들이 많을 텐데, 지낸 그 소감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얘기해 봐요! 「예, 소감을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의 식구들이 함께 보지 못한 것이 좀 유감이에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와서 봤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텐데 전화로만 들으니까 분위기라든가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잖아요? 미안해요. 」 아니예요. 이제 비디오를 가져 오면 그것을 한 편 한 편 다시 봐 가지고 어머니를 닮은 아들딸이 되려고 생각할 거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멘!」 아멘의 '아'는 '에이(A)'입니다. '에이(A)멘' 하게 되면 '넘버원 맨'이라는 뜻입니다. 어머니? 「예. 」 보희 왔어요? 「왔는데요, 보희는 끝까지 참석하고 오느라고 시간이 조금 걸릴 거예요. 」 그럼, 효율이한테 한번 얘기하게 해요. 구라파와 미국과 달리 모스크바에서 대중을 대한 충격적인 감흥이라든가, 그런 환경을 보고 느낀 소감을 좀 말해 봐요. 리포팅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김효율 보좌관)」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
이것이 앞으로 어머니가 아프리카든 어디든 가서 얘기할 수 있는 준비라구요. 어머니, 각성을 해요? 「예. 그렇습니다. 아버님, 오늘 해 보니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효율)」 (박수)
어머니가 한국에서 출발한 것이 160개국의 여자들이 한꺼번에 어머니 대신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 말로 할 때는 한국 말로 하고, 일본 말로 할 때는 일본 말로 원고가 다 되어 있으니 일본 선교사, 한국 선교사, 미국 선교사가 다 할 수 있다구요. 어머니, 그렇지요? 「아버님, 지금 이 전화는 스피커로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 어머니하고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어머니? 「예. 조금 후에 집회가 끝나게 되면 식구들 4백 명이 이쪽의 호텔 대기실로 모여들 것입니다. 한 30분 뒤에 거기에 내려가서 축하 케이크도 자르고 해야 하는데, 다시 아버님께 전화를 연결해 가지고 아버님께서 거기에 모인 모스크바의 식구들에게 말씀도 좀 해 주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거기 없구만? 「숙소인 호텔 방으로 올라와서 어머니께서 지금 전화하시는 겁니다. 」 어머니가 거기 옆에 없어요? 「어머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 있으면 답변을 해야지!순회 강연을 하면 좋겠다 하는 얘기에 답변하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답변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엄마? 「아버지, 뭐라구요? 」 통역을 써서 했는데도 1시간 2분밖에 안 걸렸기 때문에 이제 세계의 어디든지 가서 통역해 가지고 할 수 있을 거라구요. 한국 말로도 할 수 있고, 일본 말로도 할 수 있고, 영어로도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 선교사가 어디든지 다 있으니까, 엄마가 세계 각국을 순회해 가지고 강연하는 데는 문제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아버지, 좋은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 (웃음)
좋은 것만 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나타나는 것보다 어머니가 나타나는 것이 더 좋다구요. 늙은 영감이 나타나는 것보다도 아름다운 어머니가 나타나면 얼마나 효과가 좋고 찬란하겠느냐 이거예요. 목소리도 아름답기 때문에 청중이 감동해서 뼛속까지 스며들 것을 생각하면 아버지를 내세워서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어머니를 내세워서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똑똑히 말해 보라구요. 「거기서 똑똑히 말해 봐요. 」 (웃음) 귀가 당나귀같이 늘어져 가지고 답변을 바라고 있으니까 말해 봐요. 어머니 듣고 있지요? 여기는 한밤중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자지도 못하고 눈이 침침한데 눈이 번쩍 뜨이게끔 한번 답변해 봐요! 「대답을 했잖아요? 」 어떻게 했나? 「예, 그렇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만세! 「만세!」왜 그러냐 하면, 내가 이번에 선교사들을 만나 가지고 열흘 동안 교육하면서 절절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든, 어머니든, 누구든지 한 분만이라도 그 나라에 한번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더라구요. 그 음성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마음속으로 느끼는 모든 심정이 그렇게 부풀어 올랐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이런 내용을 전달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을 알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알았어요? 「아버지, 내일 돌아가서 직접 얘기하지요. 」 (웃음) 아니예요. 미리 약속을 해야지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예, 각오는 하고 있어요. 」 (웃음) 감사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각오해야 돼요. 「크리스마스 배케이션(vacation;휴가)이 좀 필요해요. 」 그래요. 크리스마스 다 끝난 다음에는 명년이 오잖아? 그러니까 나하고 비행기를 타고 허니문 가자구요. 허니문 알아요? 좋은 호텔에 가서 한 일주일씩 있다 오자구요. 「그거 언제부터 약속한 건데요. 」 그래, 언제부터 약속한 것이니까 이제 실행해야 될 것 아니예요? 「감동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요. 」 30년 전부터 약속했는데 이제 이룰 때가 되었으니 희망적이라구요. 쓰윽 여행을 갔는데 한번 가본 곳이면, 레코드에 기록된 판을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금도 서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언제든지 재판(再版)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많은 사람들이 환영할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프리카의 흑인 여자들이 어머니를 환영한다면 얼마나 멋져요! 스페니시 세계의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엉켜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내가 거기에 가서 침을 흘리면서 감사할 거라구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구만!' 하고 말입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움직이면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전부 다 그런 기백이 생기고, 그런 결의를 할 수 있게 되니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굉장한 부흥이 벌어지고 태풍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이번에도 어머니는 원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말을 듣고 보니까 기분이 좋았지요? 「네, 기분 좋았어요. 」 다음에도 기분 좋은 것으로 알고 그렇게 기억해 줘요.
「아버지, 내일 간다구요? 우리 딸의 전화 좀 받으세요!」 엄마, 답변해요! 뭐라고 그랬어요? 「아버지!」 누구예요, 인진? 「인진입니다. 」 엄마를 후원해 줘서 고마워요. 「어머님이 큰 승리를 하셨습니다. 좋았어요, 아버지!」 그래요. 인진이도 훌륭한 엄마의 딸인 것을 알아? 「예. 훌륭한 아버지, 훌륭한 엄마가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이젠 훌륭한 엄마, 그다음에 훌륭한 아버지가 되었어요. (웃음) 그러니까 인진이도 엄마를 대신해서 어디 가든지 이렇게 강연하는 거 문제없지요?
「어머님이 제일 잘하시잖아요? 」 엄마 아빠는 딸이 엄마 아빠보다 더 잘하기를 바란다구요. 인진이가 더 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영어를 못 하나, 불란서 말을 못 하나, 스페인 말까지 다 하고 있잖아? 또, 인진이가 박사가 된다면 아빠 엄마 이상을 할 수 있다구요. 젊은 사람들이니까 할 수 있지?
「예, 아버지. 」 감사하고, 내가 부탁 하나 할 터인데 들어 줄래요? 「예, 아버지!」 이제 거기서 '어메이징' 노래 한번 해 봐요! 「'어메이징' 노래를 해요? 」 기분을 내서 엄마 대신으로 해 봐요. 박수! (박수) (인진님 노래) 「감사합니다, 아버지!」 (박수) 앵콜! 이번에는 한국 노래를 한번 해 봐요! 「아버지, 한국 노래요? 」 효율이 색시가 하던 노래 있잖아? 그것을 한번 해 봐요! 「그거 다 모르는데요? 」 모르면 옆에 있는 효율이한테 가르쳐 달라고 그래요. 한 절만 해요. 아니면, 다른 것으로 해요. 「네. 」 (인진님 노래) 그다음에 거기에 누구 있어요? 「아버지, 여기 남자 가수 하나 댈게요. 남자 가수요. 」 「아버님, 저는 그 노래 2절을 하겠습니다. (김효율 보좌관)」 1절, 2절을 다시 해 봐요! 「제목은 '행복의 샘터'입니다. 」 (김효율 보좌관 노래)
통일교회가 멋있지요? 어디 가든지 다 같아요. 부모님을 모시는 자리는 똑같아요. 그다음에 누구 있어요? 「아버님, 보희입니다. 오늘 어머님께서 소련의 모스크바를 완전히 점령하셨습니다. 」 그래, 얘기 좀 해 봐요! 「아주 대성공을 하셨습니다. 정말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이 1만 명쯤 모였는데, 안에는 4천여 명밖에 들어오지 못한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크렘린을 또 한번 점령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아버님, 저보고 이제 노래하라고 그러실 터인데, 어머님께 축가를 불러드렸던 사람으로 축복가정이면서 러시아에서 유명한 가수가 지금 와 있습니다. 」 노래보다도 지금 보희가 느낀 것을 좀 보고해 봐요! 현장 보고 좀 해 봐요! 「우선, 노래 한 곡을 들으시고 제가 보고하겠습니다. 킴타레라고요, 아버님께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러시아에서는 명성이 아주 높아 가는 가수입니다. 」 내가 사진으로 선교사와 결혼시켜 준 사람이구나! 「네, 그렇습니다. 그 선교사하고 맺어졌는데, 그 선교사도 여기에 와 있습니다. 탐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선교사는 지하에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고, 아내는 인기 가수로서 러시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름이 킴타레 노리타입니다. 이런 데서 노래하기는 어렵지만 참부모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그럽니다. 한 곡 하도록 하겠습니다. 」 (러시아 여가수 노래에 이어 박보희 사장의 보고. )
「밑에 내려가서 다시 연결해 드릴께요! (어머니)」 그래요. 내려가요. 「밑에 있는 식구들하고 케이크를 자르는데, 같이 노래를 불러 주세요!」 엄마가 불러야지요. 내려가서 해요? 「예, 내려가고 있어요. 한 5분 걸려요. 」 (이후 화동회를 함. )
워싱턴에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있습니다. 워싱턴은 세계의 수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들이 누가 먼저 이기느냐 하고 나라 나라마다 경쟁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워싱턴에 특파원을 보낸다구요. 그런데 워싱턴에 있는 우리 텔레비전 센터는 전세계의 국영 방송국이 전부 다 사무실을 얻어 들어와 가지고 방송할 수 있는 그런 기관입니다. 다시 말하면, 방송국이 들어올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 칸셉(concept;개념)을 알겠어요? 「예. 」 모든 국영 방송국들이 우리 텔레비전 센터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화대학에 가 봤지요? 「예. 」 그것이 4천7백 평이라구요. 그런데 이 회사는 얼마나 크냐 하면 1만 2천 평입니다. 성화대학의 몇 배예요? 3배 가까이 되는 것입니다. 삼 사 십이(3×4=12)니까 3배 가까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만큼 큰 줄 알겠지요? 그것이 워싱턴의 복판에 있어요. 참 아름다운 빌딩입니다. 내가 감독해서 전부 지었는데 아름다운 빌딩이라구요. 한국 사람이 그것을 본다면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이제부터 그곳에 우리 방미 연수단을 오게 한다든지 해서 전부 공식적인 관광코스로 만들어서 한국 교포들도 오게 할 거라구요.
그곳은 일반 미국 사람들도 와서 관광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했다는 거예요.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세계의 뉴스를 전부 다 제작해 가지고 영상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것입니다. 15분짜리든 20분짜리든 그것을 만드는 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워싱턴 타임즈]가 있기 때문에 세계의 유명한 기자들이 기록한 것이 한꺼번에 밀려든다구요. 그러한 재료를 전부 다 편집해서 영상으로 제작하고 비디오테이프로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에 파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성을 통해서 보내면 30분 이내에 전세계로 보내진다구요.
여기에 케이 비 에스(KBS) 같은 곳의 프로듀서들이 이것을 만들려면 40분이나 한 시간 가까이 걸린다구요. 우리는 15분 이내에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그러나 전세계를 상대하기 때문에 싼 가격으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이 피(AP)나 유 피 아이(UPI) 같은 문자 통신사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러한 영상 통신사를 만든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구상이라구요.
이것을 전세계로 나누어 주면, 각 나라마다 15분짜리 비디오에 자기들의 국내 소식을 끼우면 되는 것입니다. 스위치만 바꾸면 전부 바꿔진다구요. 그러면 여기가 출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텔레비전 센터 지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지부와 여기의 본부가 연락을 해서 스위치만 집어 넣고 바꿔 끼우면 얼마든지 35분짜리를 국내의 뉴스에 끼워서 1시간짜리로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귀한 것이 무엇이냐? 전세계의 소식이 어느 도시나 어디나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해당 스위치만 넣으면 그 소식이 전부 다 협조해서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케이 비 에스가 특파원을 전세계의 도시에 보낸 것과 같은 취재를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우리 회사의 기사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여기서 한번 방송되면 전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앞으로 원리강의 같은 것을 한 40일 동안 여기에서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런 준비를 다 했다는 거예요. 모스크바나 어디나 전부 연결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디오니 음악이니 할 것 없이 전부 최고의 것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구요.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하루에 10만 개씩 나온다구요. 이것을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고 비디오테이프로 제작해서 보급한다면 도서관의 책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대학이 다 없어진다구요. 이 비디오를 가지고 자기가 공부해야 하는 전문 분야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의 강의를 재미있게 취미로 보게 되면 책을 읽는 것 이상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가에서 정한 날짜에 가서 시험만 치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배낭에다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전부 다 차 하나 타고 다니면서 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요즘은 도시 집중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공해가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도시에 사는 사람을 분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해가 자꾸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흩어져서 살게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자연식을 먹고 살게끔 해야 된다구요. 공장 같은 것을 다 없애는 거예요. 양식(養殖)을 하게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건 공해가 없습니다. 칼 하나 차고 다니면 언제든지 회를 해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먹을 때는 불을 안 때도 되니까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불도 안 때고 집중 생활도 안 하고 전부 다 흩어져서 살게 되면 오줌 누고 똥 누는 것도 자연세계의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해문제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분산 생활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장 같은 것을 없애고 연기 나는 것은 만들어서는 안 돼요. 생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게끔 해야 한다구요.
양식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양식하는 빌딩을 백 층 이상 지어 가지고 컴퓨터 장치로 고기 새끼들을 몇 층 몇 층마다 배달할 수 있고, 먹여 주는 것도 프로젝트만 딱 집어 넣으면 그대로 몇층 몇층마다 먹이를 분산시켜 가지고 자동적으로 사육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컸다는 것도 컴퓨터로 볼 수 있고 몇 마리인가 하는 것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컴퓨터를 중심으로 고기들을 몰아서 전부 배치해 가지고 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장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큰 빌딩과 같은 양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장소가 필요치 않아요. 양어장이 요만큼 작아도 그것으로 십여 식구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십여 식구가 뭐예요? 수십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돈이 나온다구요. 목장 같은 것은 얼마나 커요? 그렇게 해서는 생활하기 힘든 거라구요. 파이프 같은 것을 연결해서 하면 어디든지 바닷물을 나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알래스카의 기름을 미국 본토까지 나르고 있지요? 거기까지는 수천 마일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을 어디든지 옮겨 올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양식만 하면 평지에 가서도 살 수 있고, 모래 사막에 가서도 살 수 있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막 가운데서도 물탱크를 만들어 놓고 양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도만 맞추면 된다구요. 거기에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알래스카와 미국의 해역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땅에서만 사는 시대가 아닙니다. 물 가운데 들어가서 살고, 바다 가운데 들어가서 살 수 있어요.
물은 육지의 3배입니다. 4분의 3이 물이라구요. 바다 가운데로 30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더라도 거기는 고요한 세계입니다. 그 바다 가운데서도 양식할 수 있다구요. 스위치만 누르면 '드르륵, 드르륵' 해 가지고 춘하추동, 1년 내내 먹고 살 수 있는 고기를 기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또, 공중에 올라가서 살 수 있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식량문제이고, 공해문제 아니예요? 다른 방법으로 식량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땅 위에 있는 재료는 언젠가는 전부 다 끝이 난다구요.
왜 물고기가 필요하냐? 한 마리가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낳는 고기가 있다구요. 그렇게 낳은 알을 인공적으로 90퍼센트 이상, 1백 퍼센트까지 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3백만 마리라면 고기가 얼마나 많아요? 그것이 바다에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바다에서는 조그만 놈은 조금 큰 놈한테 먹혀 버리는 것입니다. 튜너의 새끼 같은 것도 작을 때는 전부 청어들이 잡아 먹어 버린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전부를 인공적으로 1백 퍼센트 양식하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구요. 이것을 균형만 취해 주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합니다. 원자재가 끊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원자재가 언제나 보급될 수 있다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산사업을 해 가지고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전부 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 모두 나를 닮았구나!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는 차 하나에 버튼만 누르게 되면 차에 연결된 생활 부품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다닐 수 있다구요. 천막 같은 것이나 레인코트 같은 것도 여자의 핸드백에 들어갈 정도로 만드는 거예요. 남자의 포켓에 천막 하나가 들어갈 수 있게 만들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편리하게 차 하나를 가지고 다니면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서라도 살 수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비자라든가 국경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안 되지만 언어만 통일되면 어디든지 내 고향과 같이, 내 나라와 같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어차피, 그렇게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소련이나 미국이나 전부 한집안같이 생활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텔레비전 같은 것도 지갑같이 조그만 것을 만든다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포켓에 들어가는 조그만 텔레비전도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전부 다 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그렇게 집약된 작은 세계가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인간생활이 편리하게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게끔 되는 거라구요. 그런 작은 것들을 차 하나에 전부 다 싣고 다니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예. 」 한국을 떠나 가지고 70, 80세까지 세계 어디든지 가서 살다가 죽을 때도 돌아오지 않고 거기서 영계에 갈 수 있습니다. 세계 일주를 하면서 말이지요. 그런 시대가 틀림없이 온다구요. 선생님이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통하여 전세계의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앞으로 그렇다구요. 세계가 기뻐할 수 있는 재료는 선생님을 놓고 기뻐할 수 있는 내용 외에는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어머니 아버지를 놓고 기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말씀과 영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개발해야 할 것은 지상에 다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영계의 사실을 개발해야 합니다. 영계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영계를 알아야 해요.
앞으로는 영계를 볼 수 있는 무엇인가가 나올 거라구요. 우리 연구소에서 지금 그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계를 볼 수 있는 역사가 벌어지면 영적으로 다 보지요? 인간은 영계를 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 장치 같은 것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작용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간 매개체를 갖다가 재현만 시키면 영계를 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 필요 없겠지요? 「예. 」 영계가 있는 것을 본다면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사람이 다 알고 살게 되어 있다구요. 모르는 것은 타락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소식을 들었지요? 항해하다가 파선되는 배에는 쥐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미리 알고 배가 바다로 나오기 전에 줄을 타고 전부 다 육지로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앞일을 안다는 말이에요. 동물도 아는데, 사람이 모르겠어요? 다 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지요. 그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와 재미있는 화동을 하고 추억적이요 기록적인 한날을 지낸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참부모 앞에 감사하고, 어머니 앞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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