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천성산에 올라갔단 말이지? 「예. 」 이 집은 아직도 말짱하구만! 엄덕문하고 문 사장이 일 년도 못 간다고 했는데, 아마 20년도 넘었지? 「그때가 1971년, 교수들이 들어오기 전에 지었습니다. 」 이 집을 일주일 동안에 지었지? 「예, 그렇습니다. 교수들이 들어왔을 때도 이곳 저곳을 고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배를 타고 나가서 자재를 실어다 지붕을 씌우던 것이…. 지붕을 씌우는 것이 처음 목표했던 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에 지은 거라구요. 이것이 오래간다구요. 「밤에도 짓고, 비오는데도 나르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학생들이 와 가지고 터를 닦고 그랬습니다. 」
서용원도 왔구만! 「예. 」 일본 사돈 집에 갔었나? 「예. 」 여기 나와서 그 얘기를 좀 해 보라구! 사돈 집에 가니까 기분이 어때? 며느리의 집이야, 사위의 집이야? 「사위의 집입니다. 사돈의 이름이 호리노부 요시에입니다. 」 식구로구나! 「예, 일본의 12가정입니다. 오사카에 있습니다. 」 그 아들이 여기의 성화대학에 들어가지 않았나? 「예, 지난번에 3만쌍 축복을 받았습니다. 」 그래, 천성산에 다 올라갔다 왔나? 「예. 」 모두 왔어? 점심 먹으러 왔구만! (웃음) 이렇게 나오는 게 좋아요? 「예. 」 사람이 간사하지요? 「경치가 참 좋습니다. 눈이 와 가지고…. 」 산에 올라가면 더 좋을 텐데…. 여기에서 일본 사위나 일본 며느리를 얻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나? 「2세들 중에는 한·일 축복이 몇 가정 안 됩니다. 」 문용기, 여기 와 있나? 임자는 요즘에 어떻게 지내나? 몸이 어때? 「몸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 공기가 좋으니까 여기가 좋지? 「예. 」 여기는 지금 무슨 고기가 많나? 「요즘에는 향어가 많습니다. 」 옛날에 있었던 조그만 고기는 다 없어졌나? 「향어가 나와 가지고 다른 고기들을 멸종시킵니다. 원래 잡식성 고기라서 뭐든지 잡아먹습니다. 」 잉어는 입이 작아서 고기를 못 잡아먹는데, 향어도 입이 작잖아? 입이 작아서 안 들어가기 때문에 못 잡아먹는다구요. 「조그만 고기나 새끼들을 모두 잡아먹으니까…. 」 그럼, 낚시를 하면 잘 물겠네? 「그렇습니다. 」 박구배! 「예. 」 코디악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 주라구! 공장의 일부터 해서 쭉 얘기해 봐요. 이 사람들이 궁금해할 거라구.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알래스카에 안 가 본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많이 있구만! 그러니까 박구배가 여기 나와서 코디악에 대해 쭉 얘기 좀 해요. (박구배 사장의 코디악에 대한 보고. )
미국에서의 유 에스 에이(USA;미국봉사단체) 운동이 뭐냐? 미국에 우리 공장이 한 90여 개가 넘게 있었는데, 이번에 손해나는 회사들은 정리해서 40개로 줄여 놓았다구요. 이제는 미국에 대한 모든 일을 수습해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공장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 가지고 미국에서 기반을 닦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예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새로운 방향으로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방향이 틀어지게 되면 전세계가 틀어집니다. 미국이 선도적인 입장에 있는 국가이니만큼, 그 영향권이 전세계를 커버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런데 지금 그런 미국이 가는 길이 전부 다 퇴폐적이요, 멸망적이요, 지옥을 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20년 동안 해 온 것이 그거예요.
문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저끄러졌기 때문에 전세계가 나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하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정책 방향을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미국의 정책 방향을 돌이키려면 미국 국민들의 사상적인 기반, 현재 느끼고 있는 모든 생활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어떻게 돌려놓아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도 돌려놓아야 되고, 사회도 돌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현재 미국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구성층의 주류 구성요원은 누구냐? 이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과 그 중심의 사회적 주류 기반이 뭐냐 하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예요. 하나님의 섭리로써 전세계에 구교와 신교를 분립시켜 가지고 아벨적 국가를 새로이 만든 것입니다. 이 지상 위에 하나님의 섭리의 완결을 위해서 참된 세계적 주도국을 만든 거라구요.
그런데 지금 그 기독교 자체가 8백여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다구요. 이렇게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그 안에는 마귀교회도 생기게 된 거라구요. (웃음) 이렇게 해서 혼란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해서 어떻게 이 사회의 방향을 돌이키느냐 하는 문제가 국가 정책을 돌이킬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정부와 부딪치고 기독교와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부를 사주시키고, 그다음에 기독교를 사촉(唆囑)시키는 것이 무엇이냐? 정부의 정책이 기독교를 사촉하고, 정부를 사촉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매일같이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면서 이 정부와 사회가 가는 길을 자극하고 방향을 촉진시키는 것은 언론입니다.
그래서 언론기관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언론기관이 얼마나 많으냐 하면, 일간지가 1천772개입니다. 한국은 몇 개나 돼요? 열 개 미만이지요? 미국은 방대한 나라예요. 그런데 1천750개가 넘는 언론기관이 전부가 퇴폐사상을 다루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70년 동안 좌익사상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공산화 운동을 해 나온 케이 지 비(KGB), 소련 공산당이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금을 지원하면서 모든 언론기관을 전부 다 한 곳에 집중시키려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연히 정부도 그런 방향으로 끌려가고, 기독교 사상은 점점점 희박해져 가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통일교회가 반공사상을 들고 나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초교파, 초종파 운동을 해 나왔지만 기반이 그리 크지 않아요. 한국으로부터 전세계의 반대를 받은 배경을 가진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전 기독교와 전면적인 충돌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언론기관도 거기에 동조해 가지고 전부 다 기독교를 밀어 주고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정부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어떻게든지 브레이크를 걸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배후에 정보처라든가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그다음엔 권력기관까지도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제거하려는 운동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20년이 지난 후에야 자기 정부가 통일교회 반대운동을 한 것에 대해 실패한 것을 자인하더라구요. 기독교가 20년 동안 통일교를 반대하다 보니 뿌리째 날아가게 되었다구요. 기성교회를 가 보면 할머니 몇 사람이 앉아 있는 게 전부라구요. 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회에 있어서도 전부 다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마약을 먹고, 프리 섹스를 하고, 술을 먹고, 트위스트 춤을 추는 바람이 불고 있다구요. 이것이 어떤 큰 단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에서 벌어진 일이고, 교인들한테 벌어진 일이다 이거예요. 신앙생활에 얼마나 규제가 많아요? 그런데 이러한 난장판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전통 사상은 젊은이로부터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활하던 사람이 신앙생활은 얼마나 하겠어요? 이렇게 해서 신앙생활이 완전히 정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 그러니까 모든 환경을 중심삼고 정부와 기독교를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정부를 돌려놓았다고 해도 그것은 한때 환영하는 것에 그친다구요. 선거가 4년마다 있기 때문에 주권자가 바뀌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워싱턴 타임즈]를 생각한 거예요. 워싱턴에 신문사를 세우게 되면 그 신문사는 1천7백 개 이상 되는 모든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신문사들의 공격의 초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이런 환경에서 신문사를 만들려면 미국에 있는 모든 정부 부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도 문제지만 모든 지성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문 기자도 그 나라에서 날리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한 가지 유리한 것은 지역적인 것입니다. 언론계 사람들이 출세를 하려면 워싱턴에 와 가지고 글을 써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사를 몇 번만 쓰게 되면 대번에 전부 다 스카웃이 되어 간다구요. 그러니 모든 언론인들에게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글만 잘 쓴다면 대번에 대통령 비서실에 뽑혀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쓰는 데까지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은 전부 워싱턴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을 중심삼고 미국을 주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는 아무렇게나 시시하게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주간지나 월간지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저 밑에서부터 출발을 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는 종이를 제작하는 창고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신문사를 그야말로 궁전같이 꾸몄습니다.
그러니까 신문사에 와 본 사람은 홀딱 반했다구요. 몇몇 사람들은 신문사 짓는 것을 선전했습니다.
우리는 그때 편집부장 누구누구 오라고 해서 한 사람의 대표자를 세워 놓고…. 전부 다 초대해 가지고 보여 주면 지역적으로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기자들이 전부 다 자원해서 서로가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집을 지으면서 그런 선전을 했다구요. 언론계에서 최상의 사람을 쓰는 거예요. 워싱턴 정가에 있는 사람이나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 등 그 주변에 있는 신문사의 사람들, 정부에 대한 비판 기사 같은 것을 써서 유명해진 사람들을 전국에서 뽑아 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오려면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워싱턴에 있는 사람을 지방으로 데려가려면 월급의 몇 배를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1백 년 이상 된 신문사의 편집국장이나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워싱턴 지역으로 데려온다고 하면 월급을 깎아서 데려올 수 있다구요. 워싱턴이기 때문에 그런 유리한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다 언론계 최고의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신문사를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사들이 처음에는 우습게 알았지만 신문기사가 나가고 나니까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뜻을 아는 사람들은 이 관(觀)을 가지고 10년이면 10년 동안 왔다갔다하지 않고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한 길을 걷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뉴욕 타임즈], 아무리 유명한 [워싱턴 포스트]라고 하더라도 왔다갔다하고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면 길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 혼란된 사회환경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자기들의 비즈니스에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살리겠다는 목적이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조(思潮)를 타 가지고 적당히 춤추다가 수지 맞으면 그만이라구요. 이런 신문들은 퇴폐사상을 고취하기도 하고, 그 중간 소개도 해 주고, 그런 광고도 내주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비즈니스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국가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10년 동안 워싱턴 기관에 있는 모든 위정자들이 우리 신문을 보게 될 때, 이 신문사가 가는 길이 틀림없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시작할 때 10년 후의 움직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애국적이고, 미국이 필요한 길을 전부 다 잡아 주는 것입니다.
본래, 언론인들이 기사를 하나 쓴다면 어떻게 하느냐? 예를 들어, [워싱턴 타임즈]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무슨 기사가 났는지 기사 내용을 다 읽고 그 기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참고해서 그 단체를 공격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그런 계통의 사람들은 기사를 비평하면서도 [워싱턴 타임즈]의 소개는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한동안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 같은 언론들이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를 공격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분해서 날뛰는 거예요. 논조가 이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즈]에서 국가를 위한 특집 같은 것을 많이 낸 것은 무시해 버리고 나쁜 것만 찾아서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변에서부터 최고의 지식층에 이르기까지 반대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반드시 해야 돼요. 그러니까 우수한 기사를 써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에서 기사를 쓰게 되면 반드시 사상관에 있어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에 그 관을 맞추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많더라도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기록한 것은 어떤 신문사의 역사보다도 10년간 우리가 갖춘 것이 미국에 대한 모든 논조에 있어서 우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기재했던 모든 사실들을 기관에서도 안다구요.
이렇게 비교하게 될 때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같은 것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10년 동안 우리가 갖춘 내용을 비교하면 어떠냐? 우리는 직선적이고 궁극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왔지만 저들은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왜냐? 비교를 하면 그 공적인 실적이 비교가 안 될 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계를 자랑하고, '미국의 언론은 이렇다. ' 하고 자신할 수 있는 신문은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역사가 길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다고 해서 [뉴욕 타임즈]를 세계 제일이라고 하지만, 미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그들이 아무리 오래 되었더라도 우리의 10년 역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실적을 갖추었기 때문에 대외 외교관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전부 다 선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에는 수십 개의 행정부처가 있는데 그 부처에 매일…. 상공부면 상공부에 대한 모든 기사가 전국에서 들어옵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1천7백 개가 되는 기사를 확정짓는 사람은 상공부의 행정에 필요한 모든 기사를 완전히 철해 가지고 그것을 집약시켜서 그 부처에서 교재로서 시행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행정을 하려면 현재 정세의 흐름에 따라 거기에 맞게끔 시정할 수 있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현행하는 사회의 흐름에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부처의 행정부에서 정책이 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을 판단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매일 나오는 자기들의 부처에 대한 모든 기사를 평가해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연구한 그 재료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전세계에 보급하는 거예요. 이렇게 공보처를 통해서 전세계 상공부처의 교재로서 발췌해 가지고 발표를 해야 한다구요.
이러한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은 최정상을 달릴 수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국가는 미국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요약을 각 부처가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라든가 하는 언론사들이 전국에 1천7백 개 정도가 되지만, 그 중에서 [워싱턴 타임즈]가 취재한 것이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이상 차지합니다.
각 행정부처에 자기 부처의 목적을 위해서 영향을 줄 수 있고, 사회의 흐름에 대해서 지식을 가지고 행정부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적인 재료를 공급해 줘야 됩니다. 그것은 정부가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계의 기사를 전부 모아 가지고 요약해서 공급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주일 나간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그것의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를 점령했다는 사실은 세계의 모든 행정부처의 방향을 우리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요약한 내용이 공보처를 통해서 전세계에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수십만의 언론기관들이 이 방향을 따라가기 때문에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워싱턴 타임즈]가 지식세계와 앞으로 발전될 세계적인 조류에 공헌하는 것은 위대한 공적입니다. 이러한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가 녹아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벌어지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치문제였지만, 이제는 기독교 사상의 재건과 가정윤리의 확립을 표준 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가지고….
행정부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전부 다 요약해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가니만큼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러한 막강한 배후가 있는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엇보다도 [워싱턴 타임즈]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10년 동안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습니다. 10억 달러면 얼마예요? 「8천억 정도 됩니다. 」 [워싱턴 타임즈] 이외에도 전부 다 그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워싱턴 타임즈]를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미국이 큰일입니다. 부시 행정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구요. 이번에 클린턴을 중심삼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은 무엇이냐?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것을 시리즈로 해서 발표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클린턴을 잡기 위해서 전부 들이깠지만 헛말은 아니었습니다. 정론지니까 사실을 중심삼고 국가에 이익 되고 손해 되는 것을 냉정히 비판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가를 망치고, 이렇게 하면 국가를 구한다고 하는 것을 분석해 가지고 발표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행패를 부리고 싶어도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
그 기사가 자기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해 나왔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 [워싱턴 타임즈]에 찾아와도 촌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워싱턴의 정가는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하루 저녁에 죽었다 살았다 한다구요. 누가 그것을 전부 불어 버리면 수습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는 경쟁사인데, [워싱턴 포스트]보다 [워싱턴 타임즈]의 정보가 높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우리 때문에 지금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고개를 넘었으니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의 시민들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워싱턴의 언론계와 워싱턴의 모든 부처가 끌려가고 있다. '고 한다구요. 벌써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의 고층 건물 꼭대기에서 자기가 제일 높다고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놀던 녀석들이 옛날에는 전부 다 하늘같이 보였지만 이제는 눈 아래로 보이는 것입니다.
워싱턴을 한번만 저어 놓으면 그 사람들이 왱가당댕가당 날아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에 가게 되면 누구든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분이 오셨습니까? ' 그런다구요. 그런 풍토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조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상적인 세계에 역사의 전통적 입장과 종교의 방향을 어떻게 연합시키고, 언론계를 어떻게 코치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학자들을 어떻게 묶고, 정치가를 어떻게 묶느냐? 언론계와 종교계와 정치계를 하나로 묶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의 풍조(風潮)를 보게 된다면, 내가 주도해 나온 모든 것은 앞으로 세계가 가는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세계 언론계를 대표해서 방향제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통순경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요즘처럼 일방통행으로 전부 다 차를 몰아대면 문제가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느냐? 교차로에서 교통순경이 좌로, 우로, 전진, 후퇴를 외치며 정리하는 것처럼 이것을 컨트롤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 행정부처고 민주당, 공화당이라도 [워싱턴 타임즈]의 꽁무니를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없앨 수 없습니다. 현재의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의 정책 방향을 컨트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사상적인 면에서는 기독교의 재부흥과 더불어 국민사상의 방향을 새로이 창건하기 위해서도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좋아하고, 기독교가 부정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 에스 에이(USA) 운동입니다.
이 일을 시작한 것이 재작년입니다. 벌써 2년째예요. 정월 초하룻날인 하나님의 날에 우리 단체의 장(長)들을 모두 뉴욕에 불러 모아 새로운 구국운동을 전개하자고 해 가지고 만든 것이 유 에스 에이 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작년에 250개 대도시에서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대표자로 세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 사회에서 유명한 부흥강사로 있던 세 사람입니다. 큰 교단에서 제2인자의 입장에 있던 사람들인데, 그들을 내세워서 우리와 하나되어 움직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월급을 주면서 쓰고 있었던 거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중심으로 해 나왔다구요. 250개 도시를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작년 4월에 끝내라고 지시했는데 그 사람들은 8월, 9월, 1년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집어치워라!' 했어요.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4월에 끝내지 못하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거 자기들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전부 다 4월 이내에 끝내 버렸습니다. 그다음부터는 2천5백 개 도시에서 대부흥회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구국운동입니다. 미국 가정의 도의(道義)를 재건해야 되고…. 이것이 부패됨으로 말미암아 청소년이 문란해지고 가정이 깨져서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사상의 재건과 가정의 재정립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지금까지 공헌한 사람들을 미국 전역에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를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했던 공을 가진 사람들이 말없이 흘러가 버리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불이 다 꺼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다시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이러한 모든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이 사회에 혼란이 오기 전에 이것을 중심으로 청소년 운동을 하고 가정을 살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윤리를 세우기 위해서 단체활동을 한 모든 사람들을 다이아몬드 상을 주기 위한 후보자로 두는 것입니다. 그 후보자들에게 수정으로 트로피를 만들어 가지고 상을 주면서 이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대회 하기 전에 그런 애국자를 뽑아야 합니다. 누가 애국자냐? 시(市)를 중심삼고 볼 때 시민들 중에서 누가 애국자냐? 시와 시민이 협력해 가지고 애국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정부기관을 통해서 하는 대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와 우리가 협력해 가지고 표창하는 것입니다. 부흥회를 한 곳에 있어서도 20명이고, 30명이고, 40명이고…. 사람들을 전부 뽑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볼 때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지금까지 시(市)나 행정부처가 그런 일에 관심이나 가졌어요? 그래서 행정부처가 그런 것을 못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무관심했지만,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이 일을 하는 거예요. 몇 번 하게 되면, 그들도 관심을 가지고 기독교의 재부흥을 촉진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아이디어가 멋지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큰 목사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당신네 교회나 교구 내에 애국자가 될 만한 사람이 있으면 뽑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서로가 경쟁할 것입니다. 상을 많이 타는 게 자랑이 될 거라구요.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정부처가 배경이 되어서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상투를 높이 틀고 갓 쓴 양반들을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배경에는 정부를 두고, 밖으로는 기성교회의 목사들을 후원시켜서 우리가 전체적으로 컨트롤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찾아낸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시가 후원하고, 큰 교회들이 후원하는 가운데 우리는 주인이 되어서 선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전하면 상을 받는 사람들도 모이고, 그 친구들도 모일 것입니다. 그 상을 받는 사람의 주변 친구들만 모여도 수백 명이 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지방의 숨은 공신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단체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전을 안 해도 수천 명이 모이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운동입니다. 그래서 '나라 살리자! 가담해라!' 하는 거예요. 정부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퇴폐적인 사상을 돌려놓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 사람들은 폭발적인 자극을 받을 거라구요. 상을 받는 사람들 중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사람들도 80퍼센트 이상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들이 걱정했던 것 이상의 일을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국에 250개 도시를 중심삼고 현재 2천5백 개 도시까지 불살라 나가야 할 때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미국 행정부처의 방향을 돌리고, 기독교의 방향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으로써 우리가 패권을 쥐고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것이 구국운동이요, 구세운동인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운동입니다. 나라가 기울어 가고, 기독교가 망해 가는 이때에 방향을 바꾸어 가지고 새로운 미국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천국 이상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는 이 운동은 미국의 구국운동이며, 기독교의 재부흥운동으로서 세계적인 운동입니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목사들도 국가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부흥사들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목사들이 서슴지않고 나서면 단 한 건의 반대도 받지 않을 거라구요. 모르고 반대했던 사람들은 전부가 무너져서 회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불길이 타오를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유 에스 에이 운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2천5백 개 도시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돈이 좀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구국당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애국적인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당을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을 받는 사람들에게 '여기에 여러분의 부인들을 다 가입시켜라!' 하는 거예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상을 받았던 모든 지방의 숨은 공로자들을 부르면 백 퍼센트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1억 2천만의 미국 여성들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억 2천만의 여성들을 딱 잘라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를 교육 시키면 가정연합이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연합을 창립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이 뭐냐? 박보희도 이런 내용을 몰랐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을 살리기 위한 이런 것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20년 동안 일했습니다. 이젠 내가 없더라도 역사적인 구국운동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떠나겠다고 하면, 제발 가지 말라고 붙잡는 것입니다. 재작년 11월 24일부터 선포했기 때문에 더 야단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면 어떻게 되느냐? 댄버리에 있을 때, 레버런 문이 가면 안 올 거라고 편집부장이 탄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돌아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느냐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미국을 찾아간 모든 소명적인 책임을 완전히 다 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앞으로 교포들의 세계나 아시아인들의 세계에 있어서 헤게모니(hegemony;주도권)를 쥐는 것입니다. 미국이 본래 인디언들이 살았던 나라였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백인들이 대통령을 해먹었지만 이제는 유색인종이 대통령을 해먹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미국만 돌아가면 세계가 돌아가지요? 「예. 」 거기에 또 소련을 중심삼은 이 공산세계가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이미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 어떠한 정치가나 어떠한 세력을 가진 단체라 하더라도 지금 내가 심어 놓은 기반을 빼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선생님에 의해서 새로운 방향을 거쳐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의해서 세계적인 조직을 편성 하고, 역사의 기반을 조성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나갈 수 있는 길이 생길 거예요. 세계가 가는 모든 입장이 이렇다구요.
소련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미국보다도 소련을 먼저 돌려놓자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도 불이 붙어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무신론 국가인 소련이 3년 내에….
벌써 2년이 지났지요? 2년 동안에 소련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에 소련의 학생들을 원리로 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의 10대 유명한 대학의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게 했습니다. 미국의 10대 대학의 머리 좋은 천재 학생들과 학자들을 모시고, 소련 학생들이 거꾸로 강의하게 했다구요.
미국 대학의 천재들, 2년 전만 해도 자기들이 유신론 세계의 대표라고 자랑하고 하나님은 어떻고 어떻다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무신론자들한테 거꾸로 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거기서 전부 충격을 받았다구요. 그동안 레버런 문이 나쁜 줄 알았더니 잘못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3회에 끝났으니…. 미국 대학가의 최고 천재들이 '소련에 지지 않기 위해서 단결하자!'고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단결해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구요.
1세와 2세가 전부 다 한 길로 걸어가면 그 나라의 운명은 미래나 현재나 한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겠지만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지 세상은 모르지요? 이제 그것이 실질적으로 나타나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반대를 했다가는 행차 후에 나발부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만 해도 그래요. 한국에서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요? 그러나 요전에 7월에 메시아 선포를 하고, 공식적으로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세계의 거성(巨星)들을 모아 놓고 발표하더라도 어느 누구 하나 군소리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자기들 앞에…. 뭐냐? 도끼로 이마를 까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거 사실이에요.
옛날에 동네에 왔을 때는 거지 같은 패가 잡아치운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기들의 안방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너희들, 내 말을 들어라!'고 하니 얼마나 놀라운 일이에요?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돌아가니 이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거예요. 예수님의 시대와 지금을 보라구요. 그때는 12제자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나가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던 졸장부의 시대였다구요. 그 시대하고 세계의 모든 판도를 다 눌러 놓고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다, 구세주다!'라고 선포하는 시대가 어떻게 다른가를 보라구요.
참부모가 왜 필요해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이 가정을 파탄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 혼란된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이 나라를 망쳐 놓았다 이거예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나라를 망쳐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영원히 편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최고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사탄에게서 빼앗아 오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이고, 사탄이 망쳐 놓은 것을 빼앗아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싫어하는 녀석이 있어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녀석들한테 여러분이 쫓겨다니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지서장이든 경찰서장이든 잘못하면 야단치라구요. 여기 누구야? 「예, 송영석입니다. 」 송영수? 「석입니다. 」 수나 석이나 사촌지간 아니야? (웃음) 내가 그래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내로 태어났으면 한번 멋지게 살아야 할 거 아니예요? 자기 행세를 못 하고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은 자기 환경을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환경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멋지게 승리하는 그런 몇 단계를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내가 정당을 움직이려고 하니까 문총재가 손댄다고 하며 전부 다 밀고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김영삼이나 정주영이 같이 서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전부…. 내가 '네 여편네를 팔아다가 나한테 바칠 거야? ' 그래도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이젠 틀림없이…. 어떤 정당은 내가 한마디를 하면 하루 저녁에 자기 정당의 정책으로 정해 가지고 바로 나를 따라오려고 할 것입니다. 이래 놓고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 하면서 중요한 사람들이 붙들려고 한다구요. 큰일났다 이거예요. 내 말을 듣고 하긴 했지만, 그들 스스로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 하는 거예요.
이제는 정치하는 녀석들을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싹쓸이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들을 싹쓸이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맡길 텐데, 그 사람들을 감아 쥐고 나갈 자신 있어요? 뭘 갖고 할 거예요? 생각을 가지고 할 거예요? 생각과 실제는 천양지차(天壤之差)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해 봐야 된다구요. 그것이 중요해요.
학생들이 공부를 암만 잘해도 시험을 통해서 결과를 보여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암만 잘 치렀다고 해도 사회에 나가서 공장이라든가 자기 행정부처 같은 조직에 편성되어 들어가서는 실질적인 모든 책임을 지고 대사회 상대권의 결실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사람이 진실로 공부를 잘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엇이나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나라에 대한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해야겠다. '고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송영석, 생각해 봤어? 「예, 해 봤습니다. 」 어디 한번 얘기해 봐. 「…. 」 (웃음) 한번 얘기해 봐야 될 거 아니야?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하고 장관은 어떻게 할 것이며, 나라는 어떻게 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는 얘기를 한번 들어 보자구!
「저는 이 뜻길을 따라오면서 대통령감은 안 된다고 생각을 했구요. 그저…. (송영석)」 나라를 맡을 생각을 했다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도 했을 거 아니야? 「예, 나라를 맡는 데 있어서 대통령이 아니고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통령이 없는데 나라를 맡을 수 있어? 행정부의 책임이 없는 나라가 나라인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단(鍊鍛)되어 오고 아버님으로부터 잔뼈가 굵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때가 되면 아버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분으로 대통령을 시키신다면 저는 그분의 밑에 가서, 우선은 당 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 내무장관을 해먹겠다고 하는 거야? 「안기부장 같은 것을 해 보고 싶습니다. 」 (웃음) 그래, 해먹으라구! 「예, 그런 일을 하겠습니다. 아버님은 직접 처리를 못 하시니까…. 」 처리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못 한다고 그러면 되겠어? 「예, 그런 일을 좀 하고 싶어서…. (송영석 교구장의 간증. )」 여기에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남이 모르는 기도를 10년, 20년, 30년, 40년 한 사람은 타락을 안 한다는 겁니다. 곁길로 못 간다구요. 그 길을 갈 때까지 곁길을 못 가요. 그러한 뜻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일생을 걸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구요. 내가 요전에 알래스카에서 얘기했듯이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 등 7개국이 원수 국가들인데, 이 나라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매일 기도했다구요. 지금 그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룰 때까지는 타락이 접근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룰 때까지는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서 밤이나 낮이나 재촉하는 것입니다. 한 발짝 더 가고, 한 고비를 넘어가다 보니까 이런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격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몇만 년 후를 꼽고 그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가지는 뻗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이것은 하나님과 나만의 문제입니다. 그거 심각하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거사를 하고 대회를 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말뚝을 박고 닻줄을 맬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한다고 생각한다면, 무슨 돈이 없어서 못 하겠다, 또 뭐가 없어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 정성의 힘이 돈의 힘보다 크다고 할 때 하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돈을 앞세우면 하늘이 안 따라가요. 수단과 방법을 앞세우는 데는 하늘이 안 따라간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정계의 모든 사람들을 쭉 한번 체크해 보니까 그 사람들의 뒤에 하늘이 따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모든 문제에 있어서 내가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김장송 지부장의 간증과 노래. )
이 여자가 김일성을 잡아 오겠다고 해서 내가 '장송'이라고 하면서, '장수 장(將)' 자를 붙여 주었다구요. 여자들이 대사회 활동을 하고 남자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여성연합에 사건이 있으면 그것을 처리해야 하는데, 그 사건의 처리장으로 이 사람을 임명한다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예. 하겠습니다. (김장송)」 (박수) 「아버님! 저는 남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보면, 특별히 더 기운이 납니다. 」 여기 나와서 남자들한테 한마디 해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나만 못한 자식은 때려죽여야 된다. ' 하라구요. (웃음) 「아버님, 모두 저보다 훌륭합니다. 」 아, 한마디 하라구! 「예, 남자로 태어나서 나보다 더 못한 놈은 맞아도 된다!」 (웃음) 여러분은 '에이, 이 간나야! 그딴 수작은 그만두라구. ' 그러라구요. (웃음) 「눈썹도 깜박 안 해요, 아버님. 」 시키라구! 「더 하면 놀랄까 봐서 안 할 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우리 식구들은 순해 가지고 단련되지가 않았습니다. 」 그러니까 순해선 안 된다구. 「예, 강해야 돼요. 보니까, 강해야 되겠더라구요. 」 자, 여러분도 같이 하라구요. '야, 이 간나야! 그 따위 수작 그만둬라!' 해요. 「야, 이 간나야! 그 따위 수작 그만둬라!」 (웃음)
보라구요. 이제 모든 수련이 다 끝났습니다. (웃음과 박수) 지금 괜히 그러는 게 아니예요. (웃음) 이제 그렇게 훈련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비실비실한 천덕꾸러기는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코디악에서 3억 주었던 것을 탕감하고도 남았다구요. (박수) 재단 이사장은 장송이를 잘 보호해 줘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여장군을 잘 보호하겠습니다. 」 이제 목포에서 고기를 샀다 팔았다 하는 장사를 하면 좋을 거라구요. 「예. 감사합니다, 아버님!」 우리 여자들도 장송이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어디에서 이런 엄청난 여자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구요. 이제 이런 여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 도(道)에 열 명씩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 도에 열 명씩 들어가 보라구요.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앉아 가지고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다가는 골통이 깨질 거라구요. (웃음)
여자도 자기 일생에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일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죽고 사는 일도 초월할 수 있는 이런 뱃심이 있어야 돼요. 그런 뱃심이 필요하다구요. 「사람들이 여장군의 남편이 누구인지 궁금한가 봅니다. 」 남편이 궁금해? 남편, 일어서 봐요. '야, 아무 새끼야!' 하고 한번 불러 봐요. (웃음) 「아버님, 제가 남편을 너무 사랑합니다. 」 (웃음) 나오게 해서 노래를 시키세요. 「그래, 노래를 한번 해 봐요. 」「백만 시민을 대표해서 대통령상까지 받고 그랬습니다, 아버님. 지금은 수석을 좋아해서 수석회 회장도 하고 있습니다. 」 같이 나와서 합창해요. 「예. 」 (부부가 합창함. )
통일교회가 재미있어요. 못산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한바탕 웃으면 천년 사는 것보다 나은 거예요.
여기 있는 교구장들도 송영석한테 지지 않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세상의 씨름판에 나가서 씨름을 한다면, 잠이 안 오고 흥분해 가지고 새벽에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서 중얼중얼하면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 훈련을 해야 한다구요. 사람에게는 꿈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그 복귀섭리의 출발이 아담 해와부터였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구요.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까지 아담복귀를 못 한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전지전능하고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의 남자를 찾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그 배후의 슬픔이란 것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지금까지 피조세계에 얼굴을 나타낼 수 없었던 하나님의 한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한테 모든 것을 빼앗겨 가지고 이런 수모를 당했지만, 그 수치스러움을 벗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서도 참고 참아야 합니다. 그렇게 참으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세우기 위해서 아담의 복귀를 준비해 온 것이 종교입니다. 그 종교가 세상의 배후에서 얼마나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까? 또, 일반 사람들 앞에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아 왔습니까? 물론, 타락한 가정이지만 대개의 가정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은 대다수가 여자예요, 여자. 남자가 아니라구요.
왜 여자냐 하면, 여자가 잘못된 사랑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탕감은 해와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첩을 얻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 자체를 조금만 표시해도 그것을 역으로 횡포해 가지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여자를 유린해 온 것입니다.
남자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여자를 유린해 왔어요? 이 한(恨)을 풀어 주어야 한다구요. 이것은 자기 부모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못 풀어 주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그러는데 세상 천지에 누가 이 한을 풀어 줄 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사연을 풀고자 하는 단 하나의 소망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사연을 풀어 주고 우리의 소원을 풀어 주기 위한 한때를 줄 것이다. '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런 배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대만이 아니라 수천 수만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종교가 커 나온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도한 사연들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그렇게 기도하는 사연이 악한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 모든 사람들의 수난, 모든 사람들의 억울한 것보다도 높아지면 그 종교권은 점점 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의 중심으로 기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4천 년 전에 야곱을 통해서 지상에 착지를 해 가지고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을 때까지의 그 숨겨진 하나님의 배후에 여자들의 슬픔이 얼마나 컸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부의 입장에 있는 이스라엘이 이것을 혈통적으로 가려 나왔던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의 역사, 베레스와 세라의 역사, 마리아의 역사를 거치면서 여자가 여자다운 모습으로 비로소 광명천지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광명천지에 한 사람의 여자로서 자세를 갖추고 걸음을 걸을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바라셨겠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마리아의 시대를 중심삼고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섭리사에 있어서 비로소 여성이 하늘 앞에 사명을 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여자로서 하늘편에 설 수 있고, 땅 위에 자세를 갖추고 행보할 수 있게 된 거라구요. 예수, 독생자를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 독생자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 독생자는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 줄 수 있는 아들이요, 수많은 여성들의 한을 풀 수 있는 남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를 맞이해야 할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반대할 때,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리고 역사 이래에 수많은 고통의 한을 걸고 소원의 표준을 바라보며 기도하던 여성들에게 있어서 해방의 문이 닫혀 버린 것을 영계에 간 수많은 여자들이 보았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었겠느냐 이거예요.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기막힌 사연과 외적으로는 영계에 간 여성들의 기막힌 사연을 가지고 하나의 날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로부터 2천 년 역사에 있어서 신부를 대표하는 기독교에 하나님을 반대하는 모든 사탄이…. 개인의 남편들이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대표한 정치가들이 남편 이상 수모를 당하게 하고, 죽이고 살리는 별의별 놀음을 많이 벌였던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연합국과 추축국으로 나타나고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수습하고 통과하는 데 있어서 배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왔던 것입니다.
그런 섭리사 속에서 주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체면을 세울 수 있고, 남자로서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여자로서 체면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의 위신을 이 땅 위에 착륙시킬 수 있는 그 한 날이야말로 창조주로서 체면을 세우는 기쁜 날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이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해서 그토록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종족을 찾을 수 있고, 민족을 찾을 수 있고, 국가를 찾을 수 있고, 세계를 찾을 수 있고, 하늘땅을 찾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사명을 주창할 수 있는 아들을 가졌다는 사실, 그런 딸을 가졌다는 사실, 그런 가정을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가정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시켜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분립되었던 것에 대해 통일방안을 세우고 영계에 갔던 모든 한스러웠던 사람들의 해방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오늘날 땅 위에서 아담과 같은 입장을 후원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냐! 이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몸이라고 해서 자기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을 대표한 몸입니다. 여성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슬픔을 대신하고, 참다운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는 아담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여성의 한을 풀어 줘야 할 남편을 대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의 이상적인 대표 가정을 만들어서, 이 가정 가운데 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무한히 감사하고 무한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나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다 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피어린 투쟁을 하면서 닦아 놓은 이 모든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서슴지않고 국민 앞에 모든 전부를 책임지고 수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할 일들이 오늘날 우리 목전까지 왔으니 우리들이 앉은 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남북통일을 이룬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다음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하나 만들고 천상세계, 천주까지 전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우리는 통일가의 통일 족속, 통일 민족, 통일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그 날을 향하여 전진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이 그런 시간입니다. 변환의 길에서는 희생이 많습니다. 역사시대에 아담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남성과 수많은 나라를 희생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2차대전 이후에 수많은 기독교 신자가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했지만, 승리적인 판도를 갖추기 위해서 이루려 했던 모든 전부가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서 이것을 다시 엮어 올리기 위한 수고의 도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갖춘 해방의 자리, 자유와 평등의 자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탄의 반대를 전부 다 제압해 버리고 승리의 자리에 서서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할 수 있는 한 날을 맞이했다는 영광을 상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구요.
뜻을 알았으니, 축복가정들이 다 책임하지 않더라도 나 혼자 책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역사를 대해서 나온 것입니다. 한 사나이로서 하나님 앞에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 전세계의 축복가정들 중에서 이것을 책임하겠다는 가정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나 하나로써 나라와 세계를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나라와 이 세계가 환영하는 자리에도 서지 못한다면, 역사 이래 하늘이 수고한 모든 공적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내일을 향하여 전진하는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결의해서 하늘이 바라는 소망의 상대가 되어 주기를 고대하는 바입니다. 알겠지요? 「예. 」 여기에는 어느 누가 와서 부딪치더라도 깨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식의 실체를 가지고 나타난 이 모든 전부는 영계에 간 영들과 천운이 보호하는 거라구요. 철옹성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환경에 대항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념으로 교육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 그런 길을 가야 한다구요.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박수)
돈이 필요해요, 사람이 필요해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사람보다 심정이 필요해요, 사무친 심정이. 이제 우리가 대외적으로 활동할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나라 사람이 5배를 하겠다고 하면, 나는 10배를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일본 경도(京都)에서 15만 명과 430명이 싸운 때가 있었습니다. 경도의 지사(知事)를 한 사람이 29년 해먹어 가지고 전국의 공산당을 지도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아성을 때려 부수어야 돼요.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일본에 있는 430명의 대원들을 가지고 15만 명의 공산당을 때려잡았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머니든 누구든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세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40미만 되는 사람들과 50이 되었더라도 40미만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전부 다 단발머리를 하게 한 것입니다. 단발머리를 해라 이거예요. 단발머리를 하게 해 가지고 전부 나가서 나발을 불어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고를 쓰는데 한 사람이 제목을 15개 이상, 20개를 준비해라 이거예요.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그 내용의 이론적인 핵심을 중심삼고 완전히 따루는(외우는) 것입니다. 선거 기간에는 이러한 선전 기간이 있다구요. 이번 선전 기간이 28일이지요? 「예. 」 그 기간에 맞추어 가지고 나발을 부는 것입니다. 누구 누구는 어떻다고 마이크를 대고 가냘픈 목소리로 애절하게 연설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중고등학생으로 알 거라구요. 단발머리를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중고등학생이 되는 거예요. '우리 청소년들이 이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 하면서 전부 하나하나 대웅변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같은 내용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들리는 소리지만, 430명이 전부 다 다른 소리를 내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파동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 감동이 다르다는 거예요. 말씀의 내용에 따라서 감동되는 것도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대중이 순식간에 그 분위기에 휩쓸린다구요. 활동할 때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3백 집인데 1천3백 집을 방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밤 2시, 3시까지 뛰는 거예요. 그럴 때는 말을 많이 안 하는 게 좋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에 있었지만, 일본의 대원들에게 그런 활동을 하게 해서 완전히 때려잡았다구요. 처음에는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이랬는데, 지금은 모든 나라의 배경을 잡아서 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결의를 다짐해야 되느냐?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 지는 날에는 반드시 보복이 오는 것입니다. 패자(敗者)의 설움이라는 것을 역사가 싫어합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땅이면 땅, 지역이면 지역, 산천도 그것을 싫어합니다.
이와 같이 수많은 종교가 나오면서 하나님이 남자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뤘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역사를 대표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어머님을 세워서 수많은 고개를 넘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숨가쁜 찰나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천만 제단을 쌓아 놓고 수억만 번의 제사를 지냈어도 소원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당대에 이 소원을 다 이루는 제사장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 행차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그 계승자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늘의 소원이요, 모든 인류의 소원이요, 저나라에 간 수천만 종족들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원치 않는 이 자리에 우리는 보무도 당당히 승리의 푯말을 꽂고 넘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엄숙히 다짐해야 된다구요. 이 놀음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돈에 팔려 다니면 안 돼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돈 때문에, 돈을 바라보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출발도 사랑에서부터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의 고개를 넘더라도 그것을 다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랑의 팻말을 들고 나가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깨끗이 쓸어 버리고 청산하는 자리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청평(淸平)! 이름이 좋아요. 청평의 목적을 달성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깨끗이 훑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고 깨끗하게 이 땅 위에 정착해야 돼요.
여러분이 비장한 결의를 다짐하고 자기 지역을 중심삼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도 3배 이상, 4배 이상, 5배 이상 충성을 다짐할 수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5배로 확장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그런 것을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쌓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평하기 전, 탄식하기 전, 눈물짓기 전에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부모님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가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 왔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치지 말고 이 땅 위에 승리의 기대를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을 각자가 다짐하라구!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알겠지요? 「예. 」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나라를 맡겨 놓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물어 봤던 것입니다. 송영석한테 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는데, 자기 간증을 했어요. 간증은 괜찮았다구요. 한 사나이가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닦아 나오는 것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나라의 길을 닦아 나오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을 비교하고 대치해 가지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본다구요.
또, 장송인지 축송인지 말이에요. 장송이 좋아요, 축송이 좋아요? 「장송이 좋습니다. 」 저 여자를 보라구요. 비록 여자지만 얼마나 대담해요? 저렇게 불과 같은 대담함을 가졌으니, 하나님도 보고 참 자랑스러울 거라구요. '저런 딸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어디 깡패세계 같은 곳에서 훈련받은 적도 없겠지만, 그 이상이에요. 김장송! 깡패세계의 경력은 없지? 「예. 」 어디 나쁜 곳을 거쳐오지 않았는데, 스스로 그런 배포를 가졌다는 사실은 타고난 뭔가가 있다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껄껄 웃는 것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기준은 남자들도 배워야 돼요. 그것을 보게 되면, 그 남편은 복도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남자가 살려면 어려울 때가 얼마나 많아요? 남편 대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 주니까 얼마나 자랑스럽겠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여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임자가 청산해 주기로 약속했지? 「예. 」 본부에서 전화해 가지고 어떤 내용을 주면, 임무가 그것이기 때문에, 가서 만나 가지고 남자든 여자든 타고 앉아서 전부 다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예. 」 매자, 어디 갔어? 「예, 여기 있습니다. 」 노래 하나 해라. 그리고 키가 작은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도 한번 해 봐라. (웃음) 남편이 듣는 자리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이것은 사실 얘기입니다. 이것은 백 퍼센트 믿어야 돼요. 남편이 없으면 80퍼센트밖에 못 믿지만, 남편이 있으면 백 퍼센트 믿어도 돼요.
그러니까 간증의 내용이 좋고, 여자로서 갖출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때는 여기에 와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은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세계와 행동세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실적을 남기면 복이 따라올지어다! 알겠어요? 「아멘. 」 (김매자 식구의 간증과 노래.)
이런 간증 시간을 길게 갖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좋지 않아요. 선생님도 전부 다 듣고 있는데, 시간이 길다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면 되겠어요?
간증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자꾸 끌고 가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로 말미암아 생명이 새로이 나고 새로이 부활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은혜의 세계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을 그렇게 길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끝을 내려고 하다가도 계속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끝을 내려고 하면 턱이 올라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을 더 해 주면 생명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앉아 가지고 불평하고 평하는 사람들은 갈 길이 막힙니다. 하늘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이라구요. 그 자리에 있어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사람은 하늘의 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모르고 평하면 당한다구요. 법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법에 규정된 모든 법규를 모른다고 해서 법규에 위반되는 일을 하는데 처벌받지 않아요? 모르거나 알거나 위반하면 어차피 법의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사람들의 집회에 갔을 때 화를 받는 것이 누구냐? 은혜받은 부흥사의 뒤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화를 받는 것입니다. 하늘의 대언(代言)을 하고 있는 자리지만, 계속 따라다니다 보면 습관화되기 쉽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배고플 때는 배고픈 생각을 하고, 목이 마르면 목 마른 생각을 한다구요. 그리고 보통 시간에는 농담하고 키득거리는데, 그런 사람들은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그곳에 좋지 않은 구름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그 부흥사의 길도 막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흥사라는 책임을 진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끝까지 자기 사명을 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옥중이라든가 강의실이라든가 어디에서나 그것을 해야 한다구요.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곳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김매자를 불러서 간증을 시킨 것도 '무엇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예상하고 시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여기 온 이유가 뭐예요? 여기 뭐 하러 왔어요? 지금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신앙을 반성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영석의 간증을 들을 때도 신앙을 중심삼고 말하는 사람과 내가 얼마나 차이가 있나를 비교해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을 가진 여자들이 볼 때 김매자가 간증한 것이 자기와 얼마나 차이가 있나를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람은 자랑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보다 낮은 사람은 하늘의 은사와 속죄의 자리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가 심각한 말을 하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때는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끝까지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가 해야 할 책임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주체가 되는 자리에서는 언제까지라도 들어 주어야 돼요. 그런 각오를 가지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그 끈이 끊어지지 않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여 주었던 간증을 듣는 자세는 빵점이라구요. '이히히…. ' 하면서 웃기나 하니까, 그 고개가 넘어가는 것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그럴 수 있어?
오늘 김장송한테 들은 얘기는 여러분에게도 해당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제부터 나가야 할 일을 하나의 푯대로 세워서 이야기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 엄숙한 자리입니다.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국가가 중차대한 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결심이 오늘날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우리의 행동 여하에 집안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제사장은 친히 제물을 잡아야 됩니다. 피를 보아야 되는 거예요. 제사를 지낼 그 제물을 다른 사람이 잡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직접 피를 보아야 됩니다. 제물은 피를 보는 데 있어서도 지극히 깨끗하고, 지극히 거룩하고, 지극히 가치 있는 것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를 볼 때는 누구의 피를 보아야 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보아야만 그것이 대속(代贖)의 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함부로 잡았다가는 자기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헌제를 드릴 때 제물을 쪼개야 했던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세웠을 때도 그 제물을 쪼개야 되었던 것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제물이 못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책임자는 누구든지 식구가 자기 사정을 얘기할 때 잘 듣고, 전체의 본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얘기를 할 때는 그 자료를 잘 기록했다가 전체의 교재로 쓸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감동을 받으면 일요일날 설교 제목으로 정해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식구들에게 그 감동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언제나 하늘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모시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설교도 할 수 없다구요. 설교를 책 보고 참조해 가지고 하면 하늘이 역사를 안 해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생명의 씨는 하늘로부터 왔습니다. 인간으로부터가 아니고 지식으로부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하기 전에는 반드시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돼요. 눈물을 흘려야만 회개시켜야 할 주인이 되고,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그 자식들의 모든 것을 회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눈물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눈물의 문은 눈물로 열어야 됩니다. 눈물의 문을 열어야 비로소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회(痛悔)의 눈물을 흘려야 통회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빚진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공인(公人)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책임을 못 하면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구요. 주변을 보고 `이런 면은 내가 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 식구가 해 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거 그렇게 한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전체가 당하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당해 나왔지만 이제는 개인과 종족, 민족을 넘어서 세계적인 모든 사건들은 전부 다 식구들 앞에 일면씩 다가올 것입니다. 선생님도 물론 당했지만, 전세계 식구들이 당하면서 전부 다 고개를 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우리는 공동운명에 있다는 거예요. 공적인 면에서 영계가 직접 지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이것을 키득거리면서 들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일이 있으면 말하는 것보다, 웃는 것보다 먼저 하늘을 생각해야 합니다. 슬픔이 있어도 하늘을 먼저 생각하라구요. 내가 슬픔을 당해도 `내가 하늘 대신 당한다. '고 할 때 슬픔을 의연히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슬픔을 당하고 나면 반드시 대가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탕감하는 과정 중에 참 선한 입장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면 반드시 선한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슬픔을 열만큼 당하면 기쁨이 천만큼 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느끼기 때문에 신앙 생활을 계속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못 느끼면…. 열만한 슬픔을 넘었어도 하나만한 기쁨밖에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런 기쁨은 며칠 만에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늘을 따라나가는 길은 진정한 슬픔을 당하면 진정한 기쁨이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기쁨으로 다가오는 거라구요. 내가 못 받고 내가 못 느끼면 자기 아내라든가, 자기 자녀라든가, 자기 조상에게 그런 기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모든 일을 경솔히 할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의논하는 자세로써 생활해야 하는 거라구요. 답답하면 앉아 가지고 기도해요. 자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일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설교를 할 때도 전부 다 하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날은 아무리 기도하더라도 주일날 단상에 나설 때까지 제목을 안 준다구요. 그때는 십자가의 형장에 나가는 사형수와 똑같은 심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전부를 하늘에 맡기고 나서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입이 열립니다. 그때서야 제목이 나오고 말할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에 따라 얘기하면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구요.
따뜻한 방에 들어오게 되면, 모든 일신이 그 따뜻한 기운에 전부 다 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가 좋으면 은혜의 분위기에 사무치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언제나 조심해야 돼요. 설교를 잘못하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것은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에요.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답답하게 된다구요.
그것은 설교한 모든 전체가 은혜가 안 되고 은혜를 쫓아내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 속에 있는 은혜로 이것을 전부 다 채워 줘야 돼요. 그리고 자기는 어두움에 사무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것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책임이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을 때, 자기가 잘못하면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을 받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가정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흥진이 같은 아들이 죽은 것입니다. 그 아들은 아직 죽을 아들이 아니예요. 건강으로 보나 사주를 보나, 모든 면으로 봐서도 아직 시기가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전환 시기였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전국 순회 승공대회를 하면서…. 최후가 광주였지요? 「예. 」 광주가 최후입니다. 그때는 전부 다 나라의 운명이 우리에게 있었다구요. 나라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가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뒤넘이칠 때였습니다.
그때 영통한 사람들은 전부 광주대회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광주가 좌익운동의 근거지였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만반의 힘을 가지고 공세를 취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초만원을 이루었기 때문에 일을 벌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한번 들어와 선 사람은 움직일 수 없는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끝내는 순간에 흥진이에게 그런 사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시기였다구요.
여러분이 축복받은 자리에서 잘못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거라구요. 나라가 잘못 나가게 되면 그 책임자가 선해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잘못하게 되면 그 나라의 군왕이 탕감해야 되고, 군왕의 어려움은 백성이 탕감해야 됩니다. 선군(善君)의 갈 길이 어려울 때는 백성이 탕감해 주어야 돼요. 그런 일도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은 바로 가야 돼요. 바로 가야 된다구요. 자기들 멋대로 뒤죽박죽이 되어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면 누구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부산에 순회를 갔을 때, 그곳에 여든 살 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온다고 전부 다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할머니를 만나 가지고 새벽 4시까지 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식구들이 얼마나 웅성거리는지, '저놈의 할머니…!' 그러더라구요. 그것은 은혜를 모두 거둬 가는 행위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물은 유동하는 것입니다. 유동하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새어 나가려 한다구요. 알겠어요? 새어 나가지 않게 해야 할 책임이 지도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공기도 그렇지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기 때문에 옆으로 새어 나가면 하늘에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청산지어야 될 책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은 공적인 자리에서 절대 순종하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해서 옷을 입고 제사를 드릴 때는 모두 죄인이에요, 죄인. 죄인의 자리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직계를 대표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여러분이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70이 넘었지만, 지금도 누가 한마디를 하면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살고 있다구요.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 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을 하면 복받쳐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혼자 길을 가다가도 발을 멈추고 하늘의 심정을 생각하며 눈물을 짓는 거예요. 어머니의 설교 가운데도 통곡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 표현 전부가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생명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전도를 나갈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말씀을 이렇게 저렇게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받지 않게 될 때 섭섭하지요? 그러나 섭섭하게 생각하고 돌아오면 그 집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 집의 복이 전부 다 옮겨와서 내가 마음을 향한 그 사람한테 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여자들한테는 이것이 좋은 교육입니다. 선생님은 안다구요. 선생님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많은 사람을 대하지만, 그 중에서 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은 모릅니다. 선생님만이 안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환경적으로 여의치 못한 가운데 핍박을 받든가, 혹은 어려운 자리에 서게 되면 하늘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러한 하늘의 마음이 자꾸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을 들이는 게 무서운 거라구요. 최고의 저기압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저기압이 되면 최고의 고기압이 찾아듭니다. 그래서 두세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면 하늘이 같이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신앙의 동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혼자는 신앙길을 못 간다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친구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협회장을 중심삼고 네 사람의 사위기대를 만들어 준 거예요. 여자들 넷이 하나된다고 할 때는 그 교회의 모든 남자들은 투덜거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깔끔하고 전부 다 성질들이 안 맞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하나되어 나가게 된다면 남자세계의 별의별 도적놈들도 전부 다 감동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 자체인데, 사랑의 이불과 같다구요. 이불과 같기 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게 될 때도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참사랑의 이불 같은 모습이면 척 들어가더라도 그 집이 자기 집 같다는 거예요, 자기 집. 그런 사람들은 후손이 좋아요. 지나가던 하늘의 천사들도 그 집의 울타리에서 쉬어 가려고 한다구요. 그 천사까지 대접해서 그들이 안방에 들어가서 자고 갈 때는 반드시 몇백 배, 몇천 배의 축복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품어 주는 그런…. 괜히 그 사람을 따라가서 품기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 집 가까이에 있고 싶다구요. 이런 사람은 복받아요. 동네의 새들과 지나가던 족제비새끼나 쥐새끼까지도 그 집 울타리에 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부잣집엔 구렁이가 언제나 집을 지키고, 족제비가 몇십 년을 살고, 동네 쥐들이 다 잡아먹히면서도 그 집에는 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이 있기 때문에 족제비 같은 것들이 살 수 있는 것이고, 잡아먹히면서도 오는 거예요. 왜냐? 그 집을 천운이 품어 주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느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기 청평에 더러 오고 싶은 때가 있지요? 「예. 」 자기도 모르게 밤길을 걸으면서 옛날에 선생님이 기도하던 곳에서 사무쳐 가지고 눈물을 지으면서…. 미국에 가면서도 기도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그랬다구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집안이 편안하고, 그러한 정성을 들이는 교역장이 있으면 교역장이 가는 길 앞에는 물이 마르지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눈물의 물이 마르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신학대학을 다니고 대학을 나왔다고 해도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왔다든가 박사라는 것은 간판으로서 자기의 갈 길을 찾아가는 데 지시되고 표시될 뿐이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못살더라도 따뜻한 아주머니의 사랑이 담긴 국 한 그릇 얻어먹고, 저녁 한 끼 얻어먹고, 물 한 사발 얻어먹으면 그 동네를 잊지 못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보내 주는 몽시도 이 세계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지으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왜냐? 본심이 동해 가지고 그것을 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인 사람에 대해서 욕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3대가 걸려드는 거라구요. 지방 같은 데서는 그것을 알지 못하는 망나니 같은 사람들이 전부 다 정성을 들인 사람을 우습게 보는데, 이렇게 하면 좋지 않다구요. 그러면 반드시 손해가 난다구요.
한 생명을 다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한 사람을 하늘나라에 데려가려고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가 함부로 인사조치할 수 없다구요. 인사조치를 할 때는 반드시 기도하고 공적(公的)으로 해야 합니다. 그 조건을 피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추첨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인간적으로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저 녀석은 내말을 안 들으니까, 안 돼!'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일본에 지금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인간적인 관계에 있어서 인사조치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원한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 정월 초하루에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전부 다 정리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정비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빨리 2세들로 대치해야 돼요. 2세들로 대치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구요. 2세가 교회의 교회장이 되고, 교회의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2세들이 갈 수 있는 본을 여러분이 얼마나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대 가지고 그것을 메워 주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쁘다구요.
36만쌍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는 겁니다. 순전히 처녀 총각으로 해서 전세계의 가정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구요. 그렇게 몇만 쌍을 축복해 가지고 바른 것은 놓아두고 틀린 것은 떼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받으러 왔다가도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구요. 그렇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축복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3년 내에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 앞으로 남녀관계가 있는 남자들은 때가 되면 될수록 울타리 안에 못 들어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2차…. 국가 기준에서 다시 축복을 해 줄 때가 되면 전부 달라진다구요. 전부 달라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정말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런 면에서 머리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역사적인 희생을 치르는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가정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그런 우주사적인 탕감을 치러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타락하면 탕감의 비중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법이 그렇다구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알고도 모르는 척했지만, 앞으로 영계에 가면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이 법의 치리를 받아요. 암만 뭐라고 하더라도 그것에 걸리게 되면 정지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풀 것이냐?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세계적인 정상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면, 마음대로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올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라는 부모복귀가 있기 때문에 지상에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좋은 때라구요. 앞으로는 그런 때가 없어요. 오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걸리게 된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때는 사탄까지 참소합니다. 사탄편 지옥의 저 밑창까지 내려가서 몇억만 년을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받고 타락했다고 할 때는 사탄세계에서도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 앞에 그런 수모를 당하는 환경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이 '엄마, 아빠! 왜 이렇게 되었소? ' 한다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왜 이렇게 된 거요? 왜 이렇게 되었소? ' 한다면 할 말이 없다구요. 암만 같이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영계는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앞으로는 선생님이 보고를 안 받으려고 한다구요. 보고를 안 받으려고 해요. 왜냐? 사탄의 습관성이 따라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재단의 여러 가지 복잡한 경제문제라든가 처리할 일에 대해서는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한다구요.
지금 이 나라에 내가 세운 사람이 대통령으로 서게 된다면, 그런 것은 깨끗이 청산하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믿는 것은 무엇이냐? 국진이에요. 국진이가 여기 와서 경제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구요.
국진이는 한번 결심하고 한번 책임을 맡은 일에 대해서는 굉장한 집착성을 보입니다. 보고할 것이 있으면 밤 12시, 1시, 2시에도 방에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한테 보고하려고 그런다구요. 늦게라도 보고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이런 사연을 보고하고, 아들이 잘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아버지의 책임이 아니예요? ' 이러더라구요. 이론이 딱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라도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가면서 회사가 빚진 것을 걱정하더라구요. 이것을 계산해 가지고 와서 몇백억 원이 되는 것을 전부 다 탕감해 주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안타까워하더라구요. 내가 알래스카에 있었을 때도 두 번씩이나 전화가 왔어요. 그렇게 책임감이 강하다구요. 그것을 내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늘이 우리의 갈 길을 가려 주기 위해서 경제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천하를 밝혀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지금 국진이가 스물두 살인가, 스물세 살인가? 「스물셋입니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세일로(SAEILO)의 기계를 파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구요. 일반 사회의 한다 하는 전문가들이 그곳에 와 가지고 관계를 맺고 다니는데, 새파란 사람이 사장이라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사람들을 다 모아 놓고 고객에 대한 부탁의 말씀을 하면서 비판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들 이상(以上)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탄복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젊은 사람이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자신들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비판할 수 있을까? ' 하고 상당히 탄복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국진이가 하버드 대학으로 전학을 했는데, 전학을 가기 위해서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자기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도 못 갔다는 거지요. 이것은 역사의 기록을 깨는 거라구요. 경쟁률이 163대 1이었습니다. 거기에서 먼저 세 사람을 뽑고, 그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는 거예요. 거기에서 합격한 것입니다.
대학에 가서는 교수가 강의할 것을 전부 다 도서관에서 미리 연구해 가지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는 거예요. 미국 교수들은 신사적이라구요. 한국 교수들은 어깨에 힘주고 그러지만, 미국 교수들은 다르다구요. 다른 의견을 말하면, 나와서 그것에 대해 해설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 대신 나와서 쭉 풀어대는 것입니다.
내가 옛날에 그랬다구요. 확실하지 않으면 못 넘어갔습니다. 그런 뭔가가 있었기 때문에 이 원리세계의 근본까지 쭉 파헤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적당히는 안 통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한 배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훈련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는 거기에 적합할 수 있게 어느 면에서 보든지 각도가 맞고 형태가 맞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 나왔기 때문에 척 보면 압니다. 알지만, 그것을 전부 다 발표하게 되면 여기에 하나도 안 남아 있을 거라구요. 그래서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이나 약혼 같은 것을 해 줄 때는 벼락 같다구요. 그것은 자기의 전문적인 실력을 발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묶어 준 상대들은 틀림없이 잘삽니다. 지금도 들어 보면 좋지 않다고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던 사람이 있는데, 내가 좋지 않다고 한 사람은 다 좋지 않아요. 좋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안정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 높은 포플러 나무의 맨 꼭대기는 무엇을 제일 그리워하는지 알아요? 뿌리를 제일 그리워합니다. 뿌리는 무엇을 제일 그리워하느냐? 종대순을 제일 그리워한다구요. 그래서 수수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꼭대기의 순에 있는 모든 영양은 뿌리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뿌리와 순이 영양소로써 주고받는 원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순을 그리워하고, 순은 이 중심 뿌리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잘났더라도 공식석상에 가게 되면 자기를 주장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천운이 가는 정도(正道)에서 제거당한다구요.
대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가 말하게 되면 먼저 비판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앞날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연하는 자리에서는 그 말씀의 내용을 잘 들어야 합니다. 내가 집에 손님으로 갔으면 주인 앞에 보탬을 주고 와야 되고, 강연하는 곳에 갔으면 강연하는 사람 앞에 보탬을 주고 와야 되고, 강연자는 그 대중 앞에 보탬을 주어야 하는 것이 천운이 바라는 예법입니다.
그런 데 와서 비판할 수 있어요? 비판할 권한은 누구한테 있어요? 은혜가 풍성한 자리에 와서 비판을 했다가는 급살을 맞는다구요. 가다가 급살을 맞든가, 오다가 급살을 맞든가, 하늘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람이 말을 하게 될 때는 그 사람 정도의 말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하늘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자체로서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비판하느냐 이거예요. 국민학교 수준이면 국민학교 정도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무식하다고 할 수 있어요? 국민학교 학생이 국민학생 정도의 말을 하는데, 그것이 무식한 거예요? 정상이라구요. 고등학생이면 고등학교 정도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대학 나오고 학박사 나온 자리에서 비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걸린다는 것입니다.
강연을 다 듣고 났을 때 내 마음을 얼마나 울려 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런 말이 몇 마디가 있었느냐 할 때, 단 한마디라도 있었다면 그것은 고마운 거라구요. 그 자리를 축복해 주고 나와야 손님으로서 책임을 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같이 요렇게 생긴 사람은 제일 그러기 쉬운 사람이야. 그렇지? 「예. 」 앉아서 듣고 있으면 척 보고 비판하고 싶지? 「예, 그렇습니다. 」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성격을 알아 가지고 반대의 성격을 가진 친구를 만나야 됩니다. 자기를 생각해 주고, 자기가 생각해 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자기만 주장하고 서로 혈기를 내고 싸움했다가는 사고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를 막아 줄 수 있는 성격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뾰족한 송곳 같은 성격이면, 떡 버티어 가지고 뚫어도 안 뚫어지는 고무 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어야 된다구요.
교회장이든 교역장이든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심령을 검토해 가지고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힘든 일이 영적인 지도자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건너편 산에 무엇이 있느냐 하는 것이 기도하면 떠올라야 된다구요. 그러니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식구들의 심령상태가 어떤가를 교회장이 먼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정성들인 사람은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미리 다 안다구요. 옛날에 선생님이 교회에서 인도할 때 4백 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쭉 불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그때 심령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수평선 이상에 서고, 낮은 사람은 이렇게 비스듬하게 서고, 제일 나쁜 사람은 거꾸로 서 있다구요.
그러한 영적인 체험을 통해서도 하늘과 음율이 맞아야 돼요. 공명하는 거예요. 거문고의 줄을 타면 음율이 맞아야 되는 것과 같이 하늘과 공명해야 한다구요. 줄이 조금만 늦추어지더라도 안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음이 안 나온다구요. 그래서 잘 맞춘 공명의 소리가 필요한 거예요. 두 시간 동안 설교를 하려면 두 시간을 기도하고 나가야 돼요.
강의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안창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벌써 이 세상에서 없어질 사람이었습니다. 벌써 갈 사람이었다구요. 그렇지만 강의하는 것이 얼마나…. 자기 생애에 이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거든! 선생님의 말씀을 약을 먹으면서도 실천해 나가니, 가는 곳곳마다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결국, 하늘이 그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데려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독일에 가서 활동하고 있지요? 선생님한테 보고도 안 한다구요. 보고를 왜 안 하느냐? 쫓아 버릴까 봐서 안 한다는 거예요. 이젠 나이가 몇인가? 「예순여덟입니다. 」 예순여덟! 그러니까 나이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가면 쫓아 버리지 않나 해서 안 나타난다구요. 내가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하니까, 강단에 서서 말씀을 하게 되면 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 강사의 음성을 들어 보면 은혜를 주는 음성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배후에 정성을 들인 그것이 하늘의 은혜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전깃줄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예, 하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을 아주 실감나게 합니다. (최예정)」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 시간 강의하려면 두 시간 기도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하고 있더라구요. 임자들은 그래요? 그렇게 하늘이 따라올 수 있는 공식이 있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어머니한테 그런 공식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그것은 설명으로는 안 돼요. 체험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이제 내가 무슨 말할 게 있으면 말하기 전에 벌써 알아요. 말하기 전에 태도를 보든지, 눈길을 보든지 해서 안다구요. 새로운 때가 오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 되는가 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표정에 그런 기미만 있으면 이의가 없습니다. 이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성연합 운동을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시작한 것은 폭발적이고 역사적인 기록을 깬 사건이었습니다. 뭐라고 할까? 하늘의 불을 던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여운(餘韻)이 영원히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들은 사람은 사진만 봐도 은혜가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예요. 지나가지를 않아요. 어머니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겠어요? 부모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이 가슴에서 사라지지 않듯이 하늘의 사랑으로 인연된 말씀을 듣고 감동된 마음을 지닌 사람은 그 사진만 봐도 은혜로운 것입니다. 성현의 가르침이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깊은 심정적 인연을 중심삼고 한 말이기 때문에, 그말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언제나 그 가치가 연결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소생의 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 저런 것 다 배후를 알아야 돼요. 그런 경험을 통하려면 기도를 많이 하라구요. 기도를 하다 보면 악령이 어느 방향으로 찾아오는지 다 안다구요. 선한 영이 어디로 찾아오는지도 알아요. 그런 것을 헤아릴 줄 알아야 자기가 중차대한 문제를 결정할 때, 자기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잡으면 어느 때든지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암흑의 세계, 혼돈의 세계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방향을 가렸다는 것은…. 선생님은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나무를 많이 꽂아 놓으면, 그 중에 몇 개가 조금 틀렸다고 해도 잘못 꽂힌 것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을 안다구요. 수백 개 중에 있어도 틀리게 꽂힌 것 하나밖에 안 보인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결정한 것은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시간은 자기 노력으로 좌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시간은 자기의 노력으로…. 그러니 밤낮없이 달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쉴 새가 없다구요. 자다 일어나게 되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 오뚜기 모양으로 벌떡 일어나서 변소 가기 전에 정성을 들이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런 비밀을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뒤를 따라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만큼 커 온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여러분의 정성이 깃들어 있지 않아요.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옛날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처음부터 밤늦게까지 끝날 줄을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지만 열일곱 시간, 열두 시간 이상은 보통이었다구요. 그런 것은 얘기를 안 합니다. 내가 얘기를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탕감역사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다 넘어간 수난길인데, 그 출발지에 자식을 갖다 세워 놓고 다시 오라고 할 수 있는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안 들이면 안 돼요.
여러분이 앉아서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전도하겠다고 기도하면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저 아주머니를 전도하면 헌금이 많아지겠다. 교회에 식구가 많아지겠다. ' 하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뜻이 있는 사람, 조상이 선한 사람은 대번에 압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자꾸 마음이 끌려간다구요.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정성을 들인 사람은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십 년을 걸고 정성스러운 기도를 하는 사람은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자랑을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뜻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정성을 들이면 좋다는 거예요. 어려움이 있을 때, 어려운 자리에서 정성을 들이면 그 구덩이가 메워지고 점점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그래요. 같은 가치에 비해서 고통을 받으면 그 가치는 미래의 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 일대에 안 받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받고, 우리의 후손들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의 타고난 복이 있는데, 살아 오면서 그 복을 다 누리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몇 퍼센트라도 남겨야 됩니다. 얼마나 남기고 가야 되느냐? 성인들은 백 퍼센트를 남기려고 한다구요. 의로운 사람일수록 남겨 놓은 퍼센트가 높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복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자기가 태어난 운명의 복을 넘어서 남의 복까지 빼앗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욕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라 때문에 그런 욕심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때문에 그런 욕심을 가지면 안 돼요. '세계 때문에 이렇습니다. ' 할 때는 하늘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기 때문에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그 법에 걸리지 않아요. 개인이 돈을 벌었으면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응당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선거시대가 오는데, 우리가 도운다고 하더라도 통일교인들은 돈 받고 움직이는 데는 절대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같습니다.
곽정환, 이번에 내가 선거하겠다는 방식에 대해서…. 여러분, 요전에 얘기했던 추첨선거에 대해서 알아요? 추첨선거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과 돈 안 들이고 선거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줘요! 「예. 」 (곽정환 협회장이 아버님이 제안한 새로운 선거 방법에 대해 설명함. )
예를 들면,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 구(區)당 대개 13만으로 잡습니다. 「한 구에 유권자 인구가 13만입니다. 」 서로 당 싸움이 벌이지는데, 문제는 누가 돈을 많이 내느냐 하는 데 당 싸움의 승패가 갈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3만 가운데서 백 명에 한 사람씩 뽑으면 1천3백 명이 되는 거라구요. 한 사람당 1백 명이 10만 원씩만 내면 천만 원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이 1백 명에 한 명이 될 수 있게끔 비교하게 되면, 13만 명 가운데 국회의원이 되는 거라구요.
13만 명 가운데 1천3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1천3백 명의 후보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어디에서 뽑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한 구가 13만이니까 1천3백 명으로부터 여기에 선거할 수 있는 자원자금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돈을 안 내더라도 나올 수 있다구요. 좋은 사람을 지원시키기 위해서는 백 명이 연합해서 10만 원씩 내게 해 가지고 자기 부락이라든가 자기 동네에서 모범적인 사람을 뽑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만 원씩만 모아서 내놓으면, 여기에 1천3백 명의 후보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1천3백 명의 후보자 가운데서 국회의원을 뽑는 거예요. 1천3백 명을 13만이 투표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누구 누구 이름 해 가지고 1천3백 명의 이름을 써 놓으면 거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누가 나오든지 자기 부락에서 누구를 뽑아야 된다는 것은 전부 다 알 거라구요. 그것을 통계내 가지고 그 군에서 뽑았을 때는 1천3백 명 중에 누구도 좋다 이거예요. 그 사람을 투표하는 것입니다. 이런 순서로 투표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13만 명이면 1천3백 명을 뽑고, 12만 명이면 1천2백 명을 뽑아 가지고 일등으로부터 1천2백 등까지 딱 자르는 거예요. 이것이 1차 선거라구요. 그다음에 여기서 120명을 뽑으려면 이 사람들이 선거하는 거예요. 「1천2백 명이 자기들끼리 선거한다는 겁니까? 」 그래요. 선거할 때는 누구든지 좋으니까 전부 써 내라 이거예요. 누구든지 좋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름을 써 내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120명을 뽑는 거예요.
그 120명 가운데 세 번까지도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120명이 전부 다 누구 누구 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뽑으면 12명이 나올 거라구요. 그러니까 120명이 12명을 뽑는 거예요. 그리고 이 12명 가운데서 네 사람을 뽑자 하면, 그 12명이 얼마든지 투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투표할수록 추첨이 아닌 일이 벌어져요.
그러면 세 번 투표하고, 한 번 추첨하는 겁니다. 그것이 무슨 추첨이냐?
12명 가운데 4명을 뽑아서 뽑힌 사람 중에서 대통령, 부통령, 국무총리, 내무부장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12명 가운데서 뽑게 되면 당연히 추첨된 가운데 1등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2등은 부통령이 되고, 3등은 국무총리가 되고, 4등은 내무부장관이 되도록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마지막에는 그 4명의 명단을 놓고 뽑는 거지요. 」 4명은 이미 나왔으니까 그것을 덮어 놓고 네 사람이 추첨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1등이 대통령이 되고, 2등은 부대통령이 되는 거라구요. 내각(內閣)을 정한다면, 20명이면 20명을 딱 정해 가지고 추첨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뽑는 거예요. 그래서 국민이 뽑은 그 사람들이 각료가 되는 것입니다. 도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도 의원도 전부 다 이렇게 해서 뽑으면 야당 여당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후보자는 돈을 하나도 안 냅니까? 」 천만 원씩 내야 해요. 백 사람이 10만 원씩 낸 돈을 내는 거예요. 그 돈을 합하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20억이 된다구요. 한 선거구에 120억씩 해서 3백여 개의 선거구를 하게 되면 4조에 가까운 돈이 그냥 나오는 겁니다. 「돈을 내고 투표하는 것입니까? 」 그것이 전부 다 나라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하는 준비예요. 매회에 누가 정성껏 돈을 많이 내느냐 하는 것이 애국자의 심정을 표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천운의 당선율에 들어가기 쉽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나가서 이것을 설명해야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이런 선거법을 하면 돈이 한푼도 안 들어요. 그다음에 선거하는 사람을 뽑더라도 괜찮다구요. 정성껏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써 가지고 투표할 때는 백 원이든 천 원이든 좋다는 거예요. 성금을 내면서 투표를 해서 이 돈을 공금으로 쓰는 것입니다. 나라의 산업부흥이라든가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쓰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1992년 11월 11일, 10시를 기하여 독일에 가 있는 어머님과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여 아버지 앞에 인류를 대표하여 같이 기도하는 이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사랑의 원수와 사랑의 원수가 된 자식들과 온 세계에 퍼져 있는 가인세계를 대표하는 모두를 사랑하고, 또 우리 가정에서는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늘 앞에 선포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인종 차별로 역사시대에 피를 흘려 온 모든 원수의 인연들을 밟아 치워야 되겠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 하여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와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가 하나되지 못한 모든 것을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청산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원수의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몰아 세우고, 통일교회를 이 땅 위에서 추방하기 위한 갖은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으나, 통일교회는 당신이 보호하시는 가운데 오늘의 모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들의 갈 길을 가려 주고, 새로운 역사시대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온 천주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구세주의 이름을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계 정상의 모든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어느 단체, 어떤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기반을 닦은 터 위에서 선포하였사옵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필요한 것은 온 세계와 가정이 사탄세계에 완전히 사로잡혀 가지고 지상지옥을 형성하여 그야말로 재기(再起)할 수 없는 이런 환경에 떨어져 있는 것을 누구 하나 구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역사를 통해서 참부모를 세우시고,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천적인 진리를 중심삼고 전환시킬 수 있는 모든 역사적인 재료를 가지고 금년 8월 25일 3만쌍 결혼식을 중심삼아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하게 했습니다.
또한, 어머니를 중심으로 여자들이 하나되어서 가인세계의 모든 어머니를 수습하고, 가인세계의 자녀를 수습하여 가지고 하늘 앞에 결속하여 지금까지 남자들이 망쳐 온 세상의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방향을 전환시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 평화의 세계로 가는 직단 행로를 열어 주셨음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외로운 환경에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출발시켰습니다.
그로부터 만 8개월을 거치는 이런 기간에 한국을 휩쓸고, 일본을 휩쓸고, 미국을 휩쓸고, 이제 독일 대회를 출발하는 몇 시간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에 하늘을 대표한 참된 여성들을 찾아 가지고 아무리 악한 세력권과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하늘의 여성 조직을 편성하는 이 과정을 온 인류는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주역이 당신이며 가는 그 길을 아버지께서 개척했사오니, 이루는 모든 조직의 편성과 당신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日就月將)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지금까지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7개국 원수 국가들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가 된 것은 2차대전 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기독교 전체가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이래 잃어버렸던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대를 통해서 40년 기간에 세상이 반대하는 모든 장벽을 넘고 세계적인 장벽인 개인을 대표한 기준, 가정을 대표한 기준, 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표한 기준을 넘어서 하나님까지 통할 수 없을 정도로 분열한 것을 재탕감하여 이와 같은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과 독일을 비롯한 7개국이 방향을 잃은 이 천지 가운데 세계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닦기 위해서 여성이 하나되는 조직을 편성하였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아들딸을 품고 지옥으로 향했던 방향을 180도 다른 입장에서 전환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본연적인 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하늘을 향하여 180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남성들을 어머니와 아들딸이 거꾸로 교육하여 하늘 일에 기여시키게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평화의 세계가 출발하고 창건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온 통일교회의 식구가 알고 여성연합이 아는 것입니다.
이제 가정을 붙들고 자녀를 놓지 않고 하늘로 돌이킬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였사옵니다. 이 개척을 위한 첫날, 어머님은 내일 새벽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베를린을 거쳐서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8개 도시에서 대회를 할 것이오니, 모든 전부를 당신의 휘하에 두시고 주관 주도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그 누가 반대하더라도,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참된 해와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이런 노정을 가는데 사탄세계가 최악의 반기를 들고 투쟁하더라도 어머님 자신이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독일과 불란서, 혹은 반대하는 모든 나라를 자녀로서 품기 위한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전해야 할 것을 하늘땅에 선포하오니,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맡으시옵소서! 반대하더라도 하늘에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국가적인 모든 주권이 무너지고, 환경적인 여건이 무너지는 동기로 삼으시어 당신의 장중(掌中)에 넣어 처리하기를 선언하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침에 어머님한테 권고하였습니다. 강하고 대담하게 죽음의 자리를 넘더라도 갈 길을 직행하라고 명령하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전체를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전체 식구는 이날을 기념하고, 이제 이 기도와 더불어…. 우리 앞에는 원수가 많았습니다. 모든 당(黨)들이 우리를 유린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우리는 하늘이 원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가지고 국민을 세워서 구세(救世)의 도리와 구가(救家)의 도리, 참부모와 구세주를 선포한 내용의 뜻을 전세계의 모국의 자리에서 설정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참부모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중심 존재요, 구세주는 세계를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절대 중심의 진리를 갖추었습니다. 이제 거국적이고 거족적인 입장에서 남북 민족을 연합할 수 있는 준비와 태세를 갖추고, 모든 전부가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게끔 행동 전체를 봉헌해서 이 길을 개척하고 개발해야 할 책임이 통일의 무리에게 있사옵니다.
이제 여기에 모여든 모든 사람들이 엄숙히 뜻을 받들어 내일부터 하늘의 뜻을 이 땅 위에 펴기 위해서 온갖 충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선거 시기가 올 때도 저희들은 돈에 팔려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인맥의 힘이 강하다고 따라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이 지정한 정도를 향하여 먼저는 돈을 밟아 넘어설 줄 알고, 힘의 세력을 밟아 넘어설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사랑을 밟고 넘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속된 인맥이 필요하고, 그 인맥을 통한 경제가 필요한 것이 하늘이 바라고 가는 길이옵니다. 그런 방향을 향해 일치 단결하여 모든 국가와 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발대가 한국에서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만만사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어 전체 분야, 높고 낮고 넓고 깊은 세계까지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경륜이 같이하시어서 알지 못하는 자는 깨우치게 허락하여 주옵고, 가야 할 길을 놓고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애국 정신과 인류를 사랑하는 성자의 심정의 도리를 꿋꿋이 찾아가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대표적인 여성인 어머니의 개척자의 길 위에 당신의 승리의 가호가 같이하시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그다음에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연결하는 길을 열어 주시옵고 지도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시간, 독일과 이곳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이 같이 기도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승리의 조국을 창건하는 길 앞에 축복이 같이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감사해요. 식구들에게 한마디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 」 (박수) 어머니, 박수 소리 들었지요? 「예. 」 어머니, 그럼 수고해요! 「예, 모두들 감사합니다. 」 (전화 통화 끝남. )
오늘은 성화대학에 가려고 하는데, 어때요? 여러분은 공과대학을 짓는 데 안 가 봤지요? 「예. 」거기에 왜 데려가려고 하느냐? 우리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완전히 인수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학생을 얼마나 모집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부터는 세계 각국에서 학생들이 많이 올 거라구요. 한국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가야 합니다. 앞으로 브리지포트 대학은 한국 학생들을 중심삼고 지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을 많이 집어 넣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는 이번 달부터 매달 150명씩 가게 되어 있어요. 천 명 정도가 움직이는 데, 이들을 어떻게 이동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한국도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도 재수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지요? 재수 없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 때문에 문제이긴 하지만, 그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구요. 우리 성화대학에서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조직을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브리지포트 대학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외국어를 패스하게 되면, 저쪽 학교에서 패스한 것으로 인정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으면, 전세계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을 미국으로 데려올 수 있다 이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 하나만이 아닙니다.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과학자 대회에서 벌써 수차례 발표한 것이 있는데, 세계대학교연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를 초월한 세계의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대개 국가 내에 있는 대학을 가게 되면, 국가 발전을 위해서 가르치지 세계 발전은 생각이 없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미국의 공과대학 같은 곳을 보라구요. 소련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외국 학생들이 공부하게 될 때는 달라진다구요.
아무리 같이 공부하는 동급생이더라도 국가의 기밀이 되는 학과는 그 나라의 사람들 이외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최고의 기술은 최고의 지성인들이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 앞에 하늘이 부여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특정 민족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조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981년부터 세계 과학 기술을 중심삼은 평준화 운동을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그동안 많은 핍박을 받았다구요. 평준화 운동을 하게 되면 미국의 과학 기술을 남미에 나누어 주어야 되고, 구라파의 과학 기술을 개방해야 합니다. 구라파 제국은 원자재를 위해서 전부 다 노예화시켜 놓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문을 개방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진국가들이 자기들의 길을 막고 목을 조른다고 상당히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열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열어 놓아야 해요. 학교도 같은 입장에서 공부시켜야 합니다.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전부 다 같이 집어 넣어 가지고 공부를 시켜야 합니다. 학과 실적을 통한 차별은 인종 차별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는 공부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니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제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브리지포트 대학입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대학연맹을 창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각국의 교수 아카데미라든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세계 유명 대학들에 우리 교수들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브리지포트 대학의 어느 특정한 학과를 자기 학부에 신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신설하면, 그 학교에서 모집을 하지만 그 학과에 들어오는 학생은 브리지포트 대학의 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록금을 받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쓰는 거예요. 그곳 학교에서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에 20퍼센트를 바쳐야 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가 지금 몇 개 대학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될 것입니다. 아이커스나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가 세계적인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일시에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각국 지부들을 통해서 우수한 학생들을 얼마든지 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대학에 안 들어가 있는 교수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길러 놓지 않으면 앞으로 그 국가는 외교 무대에서 탈락합니다. 그러나 브리지포트 대학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의 졸업생들은 세계 무대에서 외교관이 되거나 정치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동창생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나라가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제1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가 여기에 천재들을 보내지 않을 수 없는 길이 열립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 시작이지만, 지금부터 1차, 2차, 3차가 되면 세계에서 제일가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학생들을 모집해 들어오게 되면 몇만 명, 몇십만 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는 미국도 우리 대학과 연맹관계를 맺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이 하버드 대학인데, 그 학교가 지금 참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가 점점 줄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만 명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만 명으로 줄어든다고 하게 되면 학교가 완전히 문을 닫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니 지금까지 미국 사람만을 위주해 나오던 모든 학교는 국제적인 색채를 띠고 선생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일 대학도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총장이 그만두려고 하고 있다구요. 하버드 대학도 마찬가지이고, 컬럼비아 대학도 마찬가지이고….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하늘이 허락한 때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람만 일으키면 된다구요.
문제는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학생들이. 그렇잖아요?
여기의 브리지포트 대학도 9천 명이 넘던 학교였습니다. 지금은 3천5백 명 정도밖에 없는데, 그동안 폐교 조치를 했기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도 내가 손대 가지고 지금 한 2천5백 명이 남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9천5백 명의 학생들은 순식간에 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다 있다구요. 기숙사가 완비되어 있고, 경영 체제가 완전히 다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만 있으면 대번에 학교가 살아날 거라구요.
코네티컷 주(州)가 이번에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주가 팔려 넘어가게 되었다구요. 주가 은행에 빚을 져서 넘어간다는데, 이런 꼴이 어디 있어요?
지금 제일 위험 수위에 있는 것이 코네티컷 주입니다. 이와 같은 실정은 캘리포니아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몇 개 주들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 대학을 중심삼고 코네티컷 주를 살린다고 하면, 미국 전체의 풍토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대학이 만 명 정도의 기준에 올라가게 된다면 학비만 해도 2억이 넘어요.
거기에 부대수입까지 합하게 되면 5억 이상의 수입이 된다구요. 그렇게 5억만 나오면 지금 폐주가 될 수 있는 코네티컷 주의 환경을 완전히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대학들이 그러한 환경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어느 누구도 손을 못 댄 것입니다.
단과대학이나 기술대학은 일본이 한두 개 갖고 있지만, 종합대학을 인수하는 것은 외국인으로서 내가 처음입니다. 종합대학을 보유한다는 것은 미국의 교육권, 교육을 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을 전국적으로 갖는다는 말입니다. 미국에서 현재 문을 닫는 대학들이 수백 개라는 것입니다. 전체 3천3백 개의 대학들 중에서 수백 개의 대학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대학들은 '레버런 문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 하는 것에 전부 다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데려오는 능력이 있느냐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모으면 우리의 실력 배경은 미국을 안고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연맹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일 대학에 인원이 얼마 모자란다고 할 때는 20퍼센트씩 돈을 받고 나눠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리 대학은 앉아서 클 수 있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을 나오게 되면 출세할 수 있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닦아졌으니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적으로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이것을 타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전세계의 교수들이 여기에 상당히 희망을 가지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였지, 세계를 위해서 움직인 사람은 없었다구요. 공산주의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기독교가 사상적인 기조를 담당해 왔는데도 관심을 안 가졌다구요. 사상이 무너지든지, 기독교가 무너지든지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나라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은 '세계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라고 걱정했다는 거예요. 지성인들이나 교수들은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 문을 열어야 하느냐?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중국도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중국의 문, 소련의 문을 선생님이 다 열어 놓았습니다. 세계를 위한 일을 하는 데 선도적인 책임을 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다리를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이 흥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앞으로 유명한 대학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졸업만 하고 추천하게 된다면 하버드니 영국의 케임브리지니 하는 유명한 대학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짝 열어 놓은 문의 열쇠를 앞으로 누가 지키느냐 하면, 한국이 지켜야 됩니다.
지금 그러한 차원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교구장들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재수하는 학생들, 삼수까지 하는 학생들이 많잖아요? 「예. 」 군대 때문에 문제입니다, 군대 때문에. 앞으로는 국방부와 의논을 해 가지고 군대는 학교를 졸업하고 틀림없이 갈 수 있게끔 딱 서약만 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배후가 되어 있으면 그거 어기지 않아요.
이제라도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문만 열어 놓으면, 어느 대학이든지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손만 대면 유명한 대학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딱 배치해야 됩니다. 매년 70만 명씩 4년을 해서 한 3백만 명을 배치할 수 있으면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가를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2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20년 전에 그러한 것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맡겼으면, 벌써 몇만 명 되는 대학교를 만들었을 거예요. 정원이 만 명만 되어도, 일 년이면 2천5백 명의 지도자가 나온다구요. 4만 명이면 일년에 만 명의 지도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통반격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4년입니다. 14년 동안 통반격파를 해 나온 것은 이때를 표방해 나온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이념이 통반격파의 이념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것이 해이해졌기 때문에 색채를 달리해서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끌고 나온 것입니다. 이게 7년 7년 해서 14년이 걸렸다구요. 그전부터 준비해서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었는데, 한국의 책임자들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두 번을 못 했으니,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복귀시대, 재림시대는 해와시대입니다. 신부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부 종교의 기반 위에 오시는 메시아를 맞았어야 했는데, 그것을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일체이상을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번째는 할 수 없이 여자들이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지금은 여자들을 내세울 때입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그 길을 터 나오는 것입니다.
금년 4월부터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까지 물고 들어간 것입니다. 만 7개월을 넘어 8개월을 물고 들어가면서 대회를 했는데, 그 나라들이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의 7개국입니다. 40년 전부터 이 길을 나오면서, 선생님이 7개국을 위해서 혼자 기도해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도 모릅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자나깨나, 오나가나, 밥을 먹을 때나, 일어날 때나, 잘 때나….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밥 먹을 때 기도하고, 잘 때 기도하고…. 다섯 번씩 기도를 했다구요.
이 목적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겁니다. 이걸 안 넘으면 안 돼요. 2차대전 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7개국이 하나되었으면 천하통일이 되어서 평화의 세계가 도래(到來)했을 것인데, 전부 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국을 축으로 해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를 묶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머니의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기준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해와교회예요. 기독교는 어머니의 종교이기 때문에 어머니권의 종교 기반을 세계적으로 펴 가지고 아버지와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약할 수 있는 기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케이프 케네디의 기지와 같은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정이 기지니만큼 가정에서 어머니만 딱 바로 서면….
우리 가정의 이상이 있지요? 가정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가 되면, 그 남편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천사장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하나님의 부인과 같이 모시고 그 아들딸을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딸같이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출발해야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국을 향하는 가정이 세계적으로 결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한 모든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도 네 여자들을 중심삼고 했다구요. 이것이 예수를 중심삼은 사위기대, 120문도입니다. 이 땅 위에서 종족적인 120문도를 편성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로 왔지요?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았다면,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가 한꺼번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표준해서 종족을 편성하여 수많은 종족들을 연결해 가지고 국가 창립을 하려고 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 일이 안 되면,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국가적인 기준을 초월했습니다. 어느 국가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본에서 이 일이 벌어지면 일본을 기반으로 할 것이고, 미국에서 벌어지면 미국에 기반을 세울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통령을 중심삼고 일을 할 것입니다. 그때는 자가용 비행기에 몇백 명의 부흥단을 데리고 가서 대통령과 그 나라를 뒤집어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입하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있는데, 한국같이 반대하는 나라에 머무를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보따리를 쌀 거라구요. 그래서 어디든지 통일교회의 전체를 이동시켜서, 그 나라를 우리 조국으로 삼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김일성이 내 말을 들어도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남한에서 지금까지 피를 흘리고 정성을 들인 만큼 이번에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남북통일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지금 모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 며칠째예요? 요전까지 하면 며칠째예요? 「7일째입니다. 」 내일까지 하면 8일째지요? 지루할 거라구요. 지루하니까, 뿌리가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루해야 돼요.
여러분의 생각이 남아서는 안 된다구요. '에라, 될 대로 되라!' 해야 한다구요. 절간에 간 여자가 '될 대로 되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루한 그것이 '될 대로 되라.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 이래야 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아무런 결정도 안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모든 것을 결정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 ' 하는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구세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한다는 말은 뭐냐? 이 나라의 가정을 내가 손대겠다는 말이에요. 이 나라의 정치에 손을 대겠다는 것입니다. 구세(救世)니까 나라를 구해 주어야 돼요.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전국적인 회합을 하도록 해 가지고 이 나라의 여성들이 단결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상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 놀음까지 안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나서 가지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코디악에서 수련하면서 곽정환을 보낸 것도 그 때문입니다. 곽정환, 언제 왔지? 「여기, 18일에 도착했습니다. 」 곽정환은 18일에 왔고 나는 31일에 왔으니까, 그동안 연락하고 계획을 짰으면 당도 만들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는데 다 놓쳐 버렸습니다. 이제는 창당할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배후를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돌아가게 되면 남북연합당을 중심삼고 남북 총선거를 대비해야 됩니다. 김일성은 선거를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북한은 2천만 명이고, 남한은 4천만 명이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남한에서 연합당이라고 해서 당 하나가 나오게 되면 북한은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무슨 짓을 해도 진다는 것을 김일성이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김일성이 원하는 선거제도는 무엇이냐? 지금 내가 제의하는 투표와 추첨제입니다. 예를 들면, 남북 대표로서 천 명을 뽑겠다고 한다면 남한 5백 명, 북한 5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앞으로 국회에 갈 사람들 천 명을 뽑자고 하게 되면 남한 5백 명, 북한 5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전부 다 전국에 발표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 가운데 남한의 공산당원이든가, 김일성의 졸개가 몇 천만이 되든가 상관없다구요. 4천만이 되어도 좋으니까 뽑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5백 명이면 5백 명을 뽑아 가지고, 그 이름을 중심삼고 6천만 명이 전부 다 원하는 대로 이름을 써 내게 하는 것입니다. 투표가 그렇지 않아요? 원하는 대로 이름을 써 내는 거예요. 이름을 써 내면, 남북 6천만 명 중에서 천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러면 1등에서 6천만 등까지 다 나올 거라구요. 거기에 천 명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후보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국회의원 백 명을 만든다고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뽑아 놓은 천 명이면 천 명 가운데서 10분의 1만 뽑는 것입니다. 그렇게 백 명을 뽑자고 하면, 그 천 명이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써 내는 것입니다.
써 내면, 일등에서 천명의 번호까지 다 나올 것입니다. 거기에서 백 명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또, 그 백 명 가운데서 40명을 뽑자고 하면 거기에서 선거해 가지고 40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 40명 가운데서 대통령으로부터 남북의 기간요원들이 되는 거예요. 남북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각료들은 그 40명 가운데서 맡아 하는 것입니다. 그 40명을 통일된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기간 요원으로 배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누가 되느냐? 40명 가운데서 추첨으로 뽑는 것입니다. 1번을 뽑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2번, 3번은 부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부대통령제를 해야 된다구요. 남한 대표, 북한 대표가 부대통령입니다. 그것은 조정해야 합니다. 각료는 몇백 명이 있더라도 괜찮다 이거예요.
이런 방법으로 선거를 하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북한 정부도 '남한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인력을 쓰고 금력을 써 가지고 되었다. '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선거하는 데 있어서 북한도 폭력이 나올 것이고, 금력이 나올 것이고, 별의별 것이 다 나올 것입니다. 북한 땅을 팔아서라도 선거에 이기려고 할 거라구요. 왜냐? 남북이 통일되면 전부 다 자기의 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모험을 해서라도 전부 다 돈을 들이 댈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을 암만 쓰더라도 최후의 추첨 단계에서 1번이 되고, 2번이 되고, 3번이 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쓰고 싶으면 써라 이거예요. 얼마든지 써라 이거예요. 이런 제도입니다.
남한에서는 대개 한 선거구에 투표권자를 12만 명 정도로 잡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나라를 위해서 돈 없이 투표하자!' 하면 어떻겠어요? 선거하는 사람들에게 한 사람당 10만 원씩 내자고 하면, 백 명이면 천만 원이 됩니다.
10만 원씩 내서 백 명의 대표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사람이 10만 원씩 백 명이 내면 천만 원이 돼요. 그 천만 원을 가지고 한 사람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선거구에 백 명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으면 1천2백 명이 됩니다. 그 1천2백 명이 추천되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1천2백 명이 각각 백 명을 대표하고 있고 천만 원을 가지고 있으니, 모두 120억 원이 나와요. 그렇게 되면 선거를 해도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출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정원이 3백 명을 표준으로 하게 된다면 3조 6천억 원이 나와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이 대립되어서 싸우는 데 필요한 것이지, 유일당 같으면 선거하지 않고 추천을 통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3조 6천억 원을 그냥 버는 것입니다. 당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우리 마음대로 뜻 있는 공신을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당에서 출마하더라도 선거를 다시 하게 될 때는 이름을 써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하러 갈 때는 그냥 나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날은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날이에요. 나라가 다시 소생할 날이니만큼 정성을 들이자, 얼마씩 성금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거국적으로 정하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만 원 이상으로 정해 놓고 백만 원을 내려면 내고, 천만 원도 내려면 내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는 것입니다.
자기가 출마하더라도 투표하고 성금도 내야 합니다. 그렇게 가정마다 얼마씩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락이나 면에서 어떤 가정이 가장 나라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표시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1차, 2차, 3차, 4차 하다 보면, 누구보다도 정성들인 가정이 자동적으로 뽑는 사람들 가운데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천만 명이 만 원씩 내면 얼마예요? 4천억 원이라구요. 지금 산업 기반이 붕괴되는 그런 것을 조사해서 이 돈으로 재기시킬 수 있는 은행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은행을 만들어 놓으면 기업은행·제일은행, 개인은행·국가은행 할 것 없이 전부 다 여기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은행이 돈을 비법적으로도 빌려준다구요. 사적인 인정을 통해서 국가 재산을 흘려 버리고 있습니다. 은행을 만들면 이런 것은 어림도 없다구요. 여기서는 완전히 국민총연합을 해 가지고 국가 상황을 바꿔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가 없는 시대에 세계적인 기반이 연결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최고의 제품으로 국제 시장을 점령하고 있고, 중국은 중하급 제품으로 전세계의 시장을 제패해 나가고 있다구요. 한국은 중의 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점점 침체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고, 아래서 올라오니까 점점 침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한국은 10년도 못 가서 손을 들고 경제 예속 민족으로서 불쌍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할 때, 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은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이냐?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의 체제로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김영삼이든, 정주영이든, 누구든 여기에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국민당의 정주영이 같은 사람이 떨어지게 된다면 다시 대통령을 하겠다고 안 나온다구요. 떨어지면 해산해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만두겠다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영삼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국가 기반을 다져 왔고 여야간에 투쟁한 역사를 중심삼고 현재의 기반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러니 지금 창당을 해 가지고 그것을 따라갈 수 없다구요.
그런 면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할 입장에 서지 않으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제안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10월 안에 무슨 일을 해서라도 기반을 닦으라고 그렇게 선생님이 부탁했는데, 이게 뭐예요? 오자마자 재까닥 해 가지고 몇 개의 당을 갖다 업었어야 했다구요. 그래, 업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우리가 애국의 길로 코치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이 갈 길은 전부 다 막연하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30, 40대의 중년들이 갈 수 있는 길이 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이 뭐냐? 여자들은 유관순 사상으로 양육하고, 남자들은 안중근 사상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청소년을 대표하고, 안중근은 가정을 가진 중년을 대표합니다. 이렇게 해서 애국 정기를 아시아로 넓혀야 합니다. 일본을 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예요. 중국도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시아로 이런 애국정신을 양육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준비를 다 끝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것을 연합당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성입니다. 앞으로 이 민족이 세계의 모범국이 되기 위해서는 여성이 앞장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정당이라는 것은 남자를 위주로 한 당이었기 때문에 선거에 있어서 남자가 전부 다 장악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아니라구요. 우리 당은 남자 여자가 절반씩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권을 결정하게 될 때는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추첨 선거제입니다. 20명이면 20명의 요원들을 뽑아 놓고 2명이 필요하다고 하면 3배인 6명을 뽑아서 거기에서 추첨을 해 가지고 1번, 2번의 두 사람을 당선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불평이 없을 거라구요.
현재의 선거 방식과 당 제도를 보면, 돈을 많이 낸 사람이 도 지부장을 해먹습니다. 도 지부장이 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이 되니까, 이것을 위해서는 집이고 뭣이고 다 팔아 가지고 수십 억을 당에다 바친다구요. 이렇게 하나의 지구당에서 수십 억을 빨아먹는 거예요, 이놈의 당들이. 이러니까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돈을 내고 국회의원이 된 사람은 재직 당시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장사꾼의 마음을 가지고 몇 배, 몇십 배를 빼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국회의원의 비행(非行)이 그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시에 청산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창당 이념은 남녀가 같은 수로 선거와 추첨제로 결정해 가지고 당 요원을 확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누가 불평해요? 기성 당에서 지금까지 돈을 받고 자리를 팔아먹고 사기친 녀석들은 반대할 거라구요. 그런 녀석들을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대비하겠다는 이상을 가지고 창당 이론을 세웠으니,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이에요?
그다음에 국민은 선거 자금은 없더라도 애국정신으로 국가 이익을 위해서 실적을 남긴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백 사람 가운데 대표 하나를 뽑으니까 뻔하잖아요? 그 백 사람이 한 사람당 십만 원씩 모으고 열 명을 뽑게 되면, 그 열 명 가운데서 추첨하면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가운데 제1번을 뽑은 사람이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선거에 대해서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여성당을 만드는 데 핀셋으로 뽑아 내듯이 책임자들을 뽑아 낼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천 명만이 아닙니다. 몇만 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천 명을 공적으로 뽑는데 '여러분, 혼자 천 명을 대신해서 천만 원씩 내라! 거기에 끼워 주마!' 하는 거예요. 천 명이 와도 괜찮다구요. 그렇게 기본만 딱 해 놓고 '가외가 되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고 싶으면 천만 원씩 내라!' 하는 거예요.
집에서도 그래요. 집에서도 말 많은 남편은…. '우리집 책임자를 누구를 시키느냐? ' 해서 뽑아 보라구요. 이런 선거제도처럼 해서 뽑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돈 한푼 안 쓰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비행이 절대 통하지 않고 애국자만이 모일 수 있는 그런 당이 있다. 그런 국회가 되는데, 원치 않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손을 드는 사람들은 발길로 들이 차 버리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가 대통령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거라구요. 통일교인들을 국회의원을 시키겠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국회의원을 안 해먹습니다.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무서워요?
첫째가 뭐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입니다. 」 차기 대통령에게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한 달 후에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김일성은 될 수 있는 대로 선거기간을 단축하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에서 2주일 이내에 선거를 하자고 한다면, 남한에서는 그 기간에 회의도 못 한다구요.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렇게 나온다구요. 그렇게 시간을 단축하자고 하는데, 남한에서 싫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시아나 전세계에서 남한이 나쁘다고 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한국은 다방면으로 코너에 몰린다구요. 그러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때가 찾아온다고 생각할 때,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누가 하겠느냐? 때를 알고 있는 사람, 나라를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온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냥 흘러갈 수 없다구요. 이런 방안을 안 세울 수 없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가정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세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참된 모델이 없으니 참부모를 모델로 해서 가정을 전부 다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세주를 선포했습니다. 나라와 세계가 망하게 되어 사탄의 제물이 되었으니….
그 사탄세계인 세상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세주입니다. 참부모는 가정을 구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것이요, 구세주는 나라를 구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시고, 선생님의 존영을 걸고, 깃발을 달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에 딱 맞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도 나라가 구원이 안 되면 구세주라고 말하고 참부모라고 말한 문총재는 허깨비요, 사기꾼입니다. 그래, 사기꾼인지 아닌지 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론이 맞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첫째는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남북통일을 우리 당을 중심삼고 내가 하겠다. '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별 사람들이 다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당수들한테 연합당의 표제를 중심으로 이것을 찬양한다는 각서를 받아야 돼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야 통일당을 만들면 김일성을 내가 추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넌 형 노릇 하고, 넌 동생 노릇 해라! 나는 아버지의 노릇을 해야겠다. ' 이러면 된다구요. (웃음)
이것을 코치해 주는 거예요. '나는 아버지의 자리이고, 너희들은 아들의 자리이다. 그러니 너는 아들의 자리에서 나를 중심삼고 통일을 해서 통일왕을 해라!' 하면, 싫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 그런 얘기를 했으니…. 원래 김일성의 성격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를 족쳐 가지고 감옥에 집어 넣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말한 것처럼 될 수 있는 환경에 딱 들어가 있다구요. 산에서 왕노릇을 하던 호랑이가 자기의 울타리에 들어와 앉은 격이니까 들이대면 구미가 동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다음에 여당과 야당에서 대표 5백 명을 뽑아 가지고 선거위원회를 만들어서 1차 선거, 2차 선거, 3차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1등은 당수가 되고 2등은 부당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 당이 합했다면, 하나는 당수가 되고 둘은 부당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전부가 통일될 수 있는데, 싫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당에 가서 설득해야 합니다. 그 이론적인 노선이 옳다는 것을 공인시킬 수 있는 실력과 배포를 가져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싸우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북 총선을 대비한 준비작업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고마운 것이 그거예요. 안중근 의사 여순 유적 성역화 사업을 하는 데 수많은 사람들이 가담했다는 것입니다. 가담한 인사들이 150명은 될 거라구요. 이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내 말을 들으소! 이런 당을 후원해 주소!' 하는 거예요. 내가 일장 연설을 해서 설득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손 들고 오케이 하면, 당수를 빼게 되고…. 그냥 그대로 된다는 거예요. 참석한 이상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제명시켜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이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살리자는데, 그만둬? '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선생님이 지금 갖춘 모든 배경이라는 것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해서 우리 조직 요원들을 이틀, 사흘만 수련해 가지고 배치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거 못 하면 안 됩니다.
옛날의 방식 그대로는 안 돼요. 옛날의 방식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어머님의 대회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어머니를 일본에 보내고, 미국에 보내고, 지금 구라파까지 보낸 것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해 봐요. 일본 말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일본으로 보내려고 할 때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느냐? 맨 처음에는 어머니도 농담으로 알았다구요. 그래서 약속한 것입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 하니까, 웃으면서 답변하더라구요. '내가 일본 말도 모르는데…. ' 하면서 설마 한 거예요.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알았을 거라구요. (웃으심) 그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결정적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부터 준비해야 돼요. 일본 여성들 5천5백 명이 모여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을 잡아 넣어야 된다구요. 일본 여자들을 잡아 넣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 대회를 할 때, 일본 각 지역의 여성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그 사람들을 끌어다가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에 연결시켜 가지고 체(體)를 잡아 준 터 위에 전국적으로 전부 다 편성한 거라구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실적이라는 것이 그래요. 자기가 참관인으로서 보았고, 공동으로 발표해 버렸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자연히 세계평화여성연합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도망가겠으면 도망가고,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마음대로 하라 이거예요.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이 대회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아시아여성연합이 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창립할 때 아시아여성연합의 대표들을 한꺼번에 닦아세웠는데, 반대할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봐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론적인 근거를 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대표들 전부가 대회를 한 거예요. 그것이 도쿄 돔 대회인데, 그때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창립 대표가 나와 가지고 연설을 했다구요. 거기에 창립 대표단을 이끄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대표가 나와서 어머니를 소개했습니다.
전국을 그렇게 끌고 다니면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하는 거라구요. 하루 저녁에 딱 끝내 버리면 자기들이 반대할 수 있어요?
어제까지는 자기들의 휘하에 있었지만, 발표된 다음날부터는 자기가 꽁무니에 들어가는데 반대할 게 뭐예요? 그렇게 재치 있게 후닥닥 들이 제겨서 일본을 꿰 맞추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민단 여자들을 통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조직권 내의 모든 것을 국가적으로 다 해 놓고 3대 여성대회까지 해야 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대회라든가, 한국 민단 연합운동을 전부 다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이것은 일본 정부가 한다고 해도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말이 쉽지,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대회를 하면, 전세계의 대사관들이 일본에 모여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소문이 납니다. 일본의 특기 사항은 무엇이냐? 모든 나라가 선진국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은 대사관을 통하고 에이 피(AP) 통신을 통해 가지고 전세계의 텔레비전에 방송됩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냐? 자기 나라만 세계에서 뒤떨어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여성연합대회를 하는데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최고의 선진 국가에서 여성연합운동을 하기 때문에 각국 전부가 여성당을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한다구요. 당을 가진 사람이나 정치하는 사람이 선거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이런 희망적인 단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연락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의 대회가 에이 피 통신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나갔습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그것은 구라파도 알고, 육대주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서방 국가들은 전부 다 아는 내용입니다.
미국의 모든 지도자들과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이 어머니가 온다고 하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평가하고 반대하고 아시아 여자라고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미국 여자들이 제일이지, 아시아 여자가 와 가지고 미국 천지에 무슨 바람을 피우고 야단이야!' 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트집을 다 잡고, 독사 같은 여자들과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러나 헐리우드에 있는 난다긴다하는 배우 패들도 와서 들었지만, 말씀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어서 이론적으로 평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싹쓸이를 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습니다. 」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구요. (박수) 그거 무슨 말이에요?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것이 무슨 말이에요? 한국에서 전부 다 기반을 닦았으면 내가 기구(氣球)와 같이 공중에 떠다니면서 세계에 선전하려고 했는데, 선전 기반이 없었다구요. 어머니가 수고만 했지…. 무슨 선전 기반을 갖고 있었어요? 내가 오기 전에 여러분이 여성당을 만들어 놓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성당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가정당을 만들어서 두 당을 합해 가지고 통일당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대회가 성공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나빴다구요.
어머니가 원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만나게 되어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애틀랜타 대회를 하는 어머니에게 구라파에 가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가 이것을 결정해야 된다구요. '엄마, 그것을 한번 생각해 봐!' 하니까, '어휴…!' 하는 겁니다. 어머니에게는 이 일이 일생 처음 하는 일인데, 무대는 세계 최정상입니다. 선생님을 두고 엮어진 모든 인맥이 세계 정상급이니까, 어머니도 세계 정상급인 여성 최고의 자리에 나타나 가지고 잘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이 길이 어떤 길이냐? 고무줄이 팽팽하게 있는데, 어느 한쪽에서 조금만 힘을 주면 딱 끊어지는, 그럴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내 코치를 받아서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어머니를 훈련했던 것입니다. 발음 하나 틀리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지요? 「예. 」 앞으로 160개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160개국에 우리 여자들이 나가는 거예요. 한국 여성연합의 대표자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선교부로 보내서 그 나라의 말로 연설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시키면 할 거예요? 「예. 」 놀음 놀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이제는 여러분이 어머니 이상 심각한 자리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런 것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꿸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가 무엇인지 알았지요? 첫째가 뭐예요? 「남북통일연합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 둘째는 뭐예요? 「돈 안 드는 선거 운동입니다. 」 셋째는 뭐라구요? 「남녀 동수로 지구당 창당을 하는 것입니다. 」 넷째는 뭐예요? 하나님주의와 문총재의 사상입니다. 이것은 본래 맨 처음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와 문총재의 사상! 하나님주의 내용을 가지고 민주세계를 녹이고, 두익사상을 가지고 공산세계를 녹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상으로 당 강령(綱領)
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참부모를 가정에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 다 되는 거예요. 싸움이 필요 없습니다. 싸움이 필요 없다구요.
지금도 선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몇조 원을 쓴다구요. 그 돈을 나한테 가져와 보라구요. 나는 그것으로 남북통일을 하고, 김일성의 영토를 사올 수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사기꾼들, 악마의 파수꾼들을 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이론적인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그거 자신해요? 「예. 」그러니까 당수들이 찾아오면 내가 한번 만나 볼 것입니다. 창당의 배후에도 내 입김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은 나만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벌써, 당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내가 오자마자 선언을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런 것을 발표했으면, 국민이 한꺼번에 다 몰려들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입을 벌리고 반대하는 녀석들과 부딪쳐 가지고 돌려놓았을 거라구요. 참사랑으로 서로 위하는 데 나라의 장래가 있는 거라구요. 서로 헐뜯고 싸우는 나라는 패망의 장래만 있을 뿐이지 희망의 장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론적입니다. 깨끗이 알았지요? 「예. 」 더 이상의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남자가 돈을 쓸 때는 집을 팔아 쓸 줄도 알고, 없을 때는 자기의 아버지의 금고라도 뜯어다가 어려운 사람을 대접해 줄 줄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 부락민들에게 유명해지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에요. 내가 우리 아버지의 금고를 많이 뜯어낸 사람입니다. '아버지! 돈이 어디에 있는 것을 아니까, 만약 거기에 돈이 없으면 내가 가져간 줄 아십시오. ' 했다구요. 그러니까 나중에 돈이 없어졌을 때, 아버지가 다른 데 가지 않고 나에게 물어 보더라구요.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거짓말을 안 하고 '그렇습니다. ' 하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어느날에 채워 놓는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날에 채워 놓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 가게 된다면 하루에 만 달러를 버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정말이라구요. 내가 백 달러를 대는 곳에 가서 천 달러를 대라고 하면 곽정환이 같은 사람은 '아이구…!' 할 거라구요. (웃음) 백 달러에서 천 달러가 되고 2천 달러, 3천 달러를 더 넣어야 된다고 했을 때는 '아이구, 이거 몇 달 월급이 왔다갔다하누만!'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딱, 하면 틀림없이 블랙 잭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데리고 다니는 패들과 같이 가더라도 의자에 앉는 법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제일 빠른 곳이 거기입니다. 그러나 돈을 잃었을 때는 어떠냐? 1달러를 가졌으면 점심 정도 먹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0달러를 가졌으면 사흘을 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백 달러가 되었다고 하면 며칠이예요? 30일을 산다는 얘기라구요. 그것을 잃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 달 먹고 살 것이 달아났다고 생각하면, 불쌍한 통일교회의 패들은 궁둥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떨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고 해서, 내가 앉는 날에는 도박했다는 소리를 듣는 거예요. 원수들이 다 따라다닌다구요. 책상에 앉기만 하면 그런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훈수하는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가서 훈수합니다. 그것은 목사도 할 수 있고, 대통령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러나 앉는 날에는 걸린다구요.
가끔 몇 명을 라스베가스에 데리고 갔다구요. 사람들에게 전부 돈을 줘 가지고 하라고 했지만, 나는 앉지를 않아요. 뒤에서 훈수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1만 달러 정도 버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라스베가스에 가서 하룻밤에 22만 달러까지 긁어냈습니다. 이래 가지고 소동이 벌어졌다구요. 하루 저녁에 22만 달러를 따서 나오니까, 경찰관이 따라오더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이 돈은 사흘 이내에 다 나간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흘 이내에 깨끗이 다 나가는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도박장에서 모은 돈을 가지고 아들딸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옷을 사 주고 할 수 없습니다.
도박장에서 돈을 따면 다 나누어 주고 오지, 한푼이라도 가지고 오지 않는다구요.
어머니에게 그런 훈련까지 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잘하는 것입니다.
왜냐? 앞으로 대통령 부인들과 그런 것을 할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 따서 몇만 달러를 쥐게 되더라도 '너도 먹고 물러나라, 너도 먹고 물러나라!' 해야 한다구요. 이건 뭐 똥줄입니다.
이제는 얼마만큼 알았기 때문에 그만두자고 해 가지고…. 저번에도 미국에 가면 애틀랜타에 가기로 약속했다구요.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가서 몇만 달러를 잃게 되면 또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알래스카로 오라고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에 왔다가 구라파로 보냈다구요. 거기를 돌아서 여기에 오면 나하고 호주로 같이 가는 거예요.
한국 정세가 만일 내가 미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각료를 편성해서 전부 다 나한테 의논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감투끈을 벗겨 주려고 그걸 그만두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도박이 무서운 거라구요. 거기에 빠지게 되면 자기 여편네도 팔아먹잖아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지요? 「예. 」 그동안 일주일쯤 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당을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하는 것을 연구하라구요. 지금까지 하늘의 프로그램을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누구도 모르는 이런 내용을 알았으니 나가서 '야, 졸개 새끼들아!' 해야 됩니다. 어떤 모임이 있다면, 참석해 가지고 '내 말을 좀 들어 봐!' 하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도 꿰찰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내 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권 해방 운동이 가능합니다. 흥미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대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화대학에 관심 있어요?
「있습니다. 」 모두 가 봤어요? 대학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은 안 가 본 사람이 많잖아? 「새로 짓는 데는 안 가 봤습니다. 」 지금 내가 대학을 짓는 데 문제가 크다구요. 금년까지 대학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천 억 원을 들여서라도 지으려고 했는데….
금년 말까지만 넘기면 고개를 넘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금년 말까지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이런 처지에서 나라가 나를 후원하면 모든 것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박장에 가게 되면, 자기 집의 재산 전부를 대서 마지막 한 때를 보려고 할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배포가 있다구요. 마지막 한 때…! 지금이 딱 그런 때입니다.
내가 인사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원필이, 최주원을 부사장 시키라구! 「예, 일화 말이지요? 」 그래, 김원필과 최주원이 특명을 가지고 일본에 왔다갔다해야 일화가 살아요. 선생님의 특명을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만나라구요. 이제 김명대가 그 명단을 짜 주면 교구장이나 일본 책임자들 모르게 왔다갔다해서 개인 플레이로써 어떻게든 설득해 가지고 자금 조달하는 길을 열라구! 알겠어? 「예. 」 나이가 많아서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구만! 지금 평이 그래요. 문총재는 전부 쓰레기통들만 데려다가 사장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구요. 원필이를 쓰레기통이라고 봤다구요. 최주원도 쓰레기통의 사촌쯤 되지요? 그 쓰레기통끼리 합해 가지고 새로운 통이 될 수 있게끔 복귀해야 된다구요. 36가정이 이것을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여러분을 몰아 세우는 줄 알아요? 자기의 책임을 복귀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경제담당 면에서 책임졌던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혼자서는 안 되니까 최주원과 같이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 수산업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이나 일본에 그런 것이 있으면 전화해서 한국에 낚시를 갈 수 있고, 일본에 낚시를 갈 수 있고, 때로는 내가 데려다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원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하려고 하는데, 둘이 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렇게 하나가 나가면 다른 하나가 대신 맡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그 자리를 잡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어디에 가서 할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 체제를 최주원에게 인수해 주어서 아무 지장이 없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인수해 준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장을 시키는데, 공동 사장의 이름으로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 교섭을 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일본에 지금 줄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왔다갔다해야 할 텐데, 어머니가 꼭대기에서 누를 수 있는 발판이 없습니다. 김명대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일본에 왔다갔다하면서 자금 조달의 줄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명년부터 이 길을 개척하지 못하면 전부 다 팔아 버릴 거예요. 선생님은 통일산업이 필요 없습니다. 세일중공업이 필요 없습니다. 문사장이 통일산업의 이름을 바꾸어 놓았다구요.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내가 그 이름에 대해서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정성을 들였어요? 그것을 잘라 놓았으니, 이제는 아무리 기도를 드려도 허사입니다. 임자가 독단적인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두 그렇게 되었다구! 형님이 만들어 놓은 기반을 똥구덩이에 빠뜨려 놓고 말이야…. 이것을 하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날려 버렸느냐 이거예요.
오늘로 임명해서 정하라구! 어제 간부회의를 했다며? 「예, 재단에서 한번…. (김원필)」 곽정환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지, 내가 곽정환의 말을 듣게 되어 있어? 내가 얘기하면 그만이지, 이사장이 원하는 대로 하나? 이사장이 나와 가지고 다 듣고 있는데, 싫다고 하면 제명시켜 버려야지!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하나님이 주인이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재단 이사장의 이름은 없지만, 행사는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야단을 했습니다. 전부 다 돈을 마음대로 쓰고 있더라구요.
보고하고, 승낙받고 써야지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나한테 문의하고 조치하라고 했는데, 저번에 일흥에 44억을 대 줬더구만! 나한테 전화 한 통화를 안 했다구! 「수산업은 특별히 봐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곽정환)」 특별히 봐주라고 했다고 해도, 조치를 할 때는 전화라도 한번 해야 할 것 아니야? 오늘 일흥이 부도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비상 대책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돈이 얼마나 필요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잘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똥구덩이에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사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재단 이사장이 책임을 못 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든 손을 대면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할 수 없이 맡기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와서 몇 달이 지났는데도 그동안 보고 한번 안 했지? 재단 이사장한테 보고했나? 원필이! 재단에다 보고했어? 「재단에 할 보고는 다 드리고 있습니다. (김원필)」 나한테도 보고해야지! 돈은 내 돈을 갖다 쓰는 것이지, 곽정환의 돈이 아니라구! 선생님의 이름 하에 있는 돈이 아니냐구요.
그것을 자기들끼리 쑥덕공론이나 하고 그러면 전부 다 비법적인 행동이 벌어진다구요. 개인 사정으로 나온 돈은 모두 흘러갑니다. 알겠나, 곽정환?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누가 망하게 만들어 놓았지? 잘하고 있다고 전부 다 말했지만, 결국은 망하게 되었다구요.
「요즘에 일화도 그렇고, 세일도 그렇고…. 하루하루 그저 재단에 와서 재정 사정을 놓고 몇 억을 넣어야 되고 빼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곽정환)」 돈을 주지 말아요. 「안 주면, 하루도 못 버티고 당장에 부도가 나는데요. 」 부도내라고 그래! '이번에 부도를 막아야 할 그 돈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부도를 냈습니다. ' 하면, 명분이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을 도와주고, 통합당을 하는 데 기여하려니까, 돈이 필요해서 부도냈다.
그 돈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썼다!'고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때가 좋은 때입니다. 그러면 팔아도 '그래서 팔았구나!' 하고, 부도나도 '그래서 부도났구나!' 하지, 나를 욕할 사람은 없다 이겁니다. 이런 창당의 이념을 내세우고 모든 것을 생각해서 부도낸다고 하면 전부 다 펄쩍 뛸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27퍼센트의 주식은 흘려 버리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27퍼센트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백 퍼센트의 빚을 물고 있습니다. 73퍼센트를 남을 위해서 물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통일교회의 교주 이름으로 약속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런 때에 있어서는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공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일중공업의 식구들이 약 4천 명 되지요? 「3천6백 명입니다. 」 이것을 1천5백 명까지 줄이려고 그래요. 그것을 줄이지 않고 은행에서 월급을 주게 할 수 있지만, 재기할 수 있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이 도리어 이익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때가 이런 때입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했지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거 생각하라구요.
알래스카에 160개국 선교사들이 모여 가지고 의논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재단에서 땅을 사 가지고 모아 둔 것은 본부를 짓기 위해서 외국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때가 되면 이것을 팔아 가지고 본부를 짓기로 약속되어 있어요. 약속된 회의록이 남아 있는데 처리를 안 해 놓으면 법에 걸립니다. 내가 책임자이기 때문에 처리하지 못하면 지도한 책임자가 걸린다구요.
이번 선교회의 때 '선교부에서 본부창립 기금으로 갖다 준 것으로 땅을 샀는데, 일본이 어려운 입장에 있으니 이것을 팔아서 도와주는 것이 어떠냐? ' 해서, '좋습니다. ' 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런 회의를 하고 왔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팔면 문제가 된다구요. 한 나라의 대사관에서 들고 나오면 걸리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돈이 왔는데, 이 돈은 원래 본부를 지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 이래 가지고 들고 나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구요. 한국 정부, 한국 통일교회의 재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팔았다고 하면 문제삼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제적으로 선생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거예요. 이런 때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온 거라구요.
부도가 났으면 훅 불어 버려요. 일본을 중심삼고 볼 때, 현재 한국에서 기반을 닦은 것은 6개월 이내에 전부 복귀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돈을 가지고 교회를 지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앞으로 여러분은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된다구요. 교구장을 하려면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미국의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가라구요. 대학원을 나오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전부 박사가 될 수 있다구요.
박사코스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누가 무시를 못 해요.
지방의 책임자까지 석사 박사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어요? 대번에 상류층의 기관장으로 등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당할 수 없다구요. 전체 행정부처에 전부 뿌리를 내리고 교육해 놓으면 됩니다. 뿌리를 내리게 되면 완전히 뿌리를 뽑을 수 없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체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이만큼 했는데 선생님이 책임을 다 했어요, 더 해야 돼요? 「다 하셨습니다. 」 임도순! 「예. 」 답변해 봐! 더 해야 되겠나, 다 했나? 「아버님께서는 다 하셨습니다. 」 아버님은 다 했어? 어머님은 어때? 「부모님으로서는 다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모아 가지고 어머님을 협조할 수 있게 온갖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베를린에서 협박 공갈을 하고 있어요. 불란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효진이가 베를린에 가서 기도를 했다구요. 효진이가 베를린 장벽에서 기도하고 3년 후인가, 4년 후에 그곳이 무너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나라가 뿌리째 뽑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심단결, 정신과 모든 것을 통일해서 한데 묶어 가지고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래의 우리 후손을 위해서 활동하는 어머니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나라를 해방시켜야 할 해와의 사명을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선생님 대신 돈을 벌어서 여자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일체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교육하고,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여자가 못 해요. 해와가 몰라서 타락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서 천사장을 교육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해방의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이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1년 2개월입니다.
이 칠이 십사(2×7=14), 14개월이니까 수적으로 7수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제를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간판을 붙이고 선생님의 존영을 120집 이상 걸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종족이 완전히 하나되어 '우리 아들딸이 훌륭하다!' 해 가지고 일족을 세워서 국회의원으로도 내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1천만이 문제가 아니고 1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때 전부 다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꿈꾸던 모든 것이 책임을 하지 못하면 허사가 되어 버립니다.
선생님이 미리 말을 못 합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되어 있으니까, 설명하고 다시 이것을 수습하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한국은 1992년 11월 12일 오전 3시 반, 독일은 11일 오후 7시 반입니다. 오늘 구라파 전역을 대표한 8개 도시에서 어머님의 강연을 시작하게 되었사오니, 하늘이 아시는 바와 더불어 전체를 주관 주도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고 8개월 동안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바쁜 세계적인 순회노정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도하시옵고,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땅 위의 수많은 여성들을 합하여서 이 끝날의 전환 시기에 하늘의 승리의 한 때를 여성을 중심삼고 맺어지게 하옵소서! 그것을 위한 새로운 여성 해방의 운동이 한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구라파 천지를 향하여 새로운 말씀과 더불어 선포되오니, 선포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사와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회장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어머님의 마음이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나님의 심정이 어리어 모든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하늘의 심정에 끌려 들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배후에 여성을 중심삼은 조상들과 전체의 조상들이 같이 동참하여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늘의 심정권에 일체화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거기에 참석한 사람은 그 개인 한 사람이 아니라 전체 일족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하늘의 섭리권 내에 품길 수 있도록 크나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독일이 지금까지 1차,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과거에 저지른 모든 죄상을 용서받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새로운 전환 시기에 있으니, 하늘 앞에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독일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프랑크푸르트 지역의 도심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감동시키시어서 어머님의 존영이 나타나고 어머님의 소식이 전해질 적마다 그들의 마음이 하늘을 추구할 수 있는 마음, 동양을 추구하고 참부모를 추구할 수 있는 마음으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영국·불란서·이태리 4개국의 8개 도시가 온전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구라파 천지에 새로운 통일교회의 섭리의 깃발을 높이 꽂고, 온 구라파인들이 하늘의 권속(眷屬)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승리적인 축복의 때를 맞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최후의 고개를 넘으려는 이 8개 도시를 축복하시옵소서! 40년 동안 하늘이 바라던 모든 때의 고개를 완전히 넘어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새로운 광명의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승리적인 전환 시기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바라시는 뜻대로 모든 것이 형통하고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전국 통일가의 식구들을 대표하였고, 여성연합을 대표해서 세계 여성들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심정을 가지고 모였사오니, 어머님의 말씀과 더불어 이곳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전체적으로 연결시키시어 축복을 공히 허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세계의 사람들이 같이 참석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머님이 나타나는 곳마다 어머님을 향해 염려하고 기도하는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그들이 있는 모든 나라 위에 하늘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자기들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의 깊은 신비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도 이 시간 어머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어머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같이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허락하신 당신의 뜻 가운데서 형통하시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통일교회의 자녀의 마음들을 모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 대회의 보고는 다 했지요? 「일본 대회, 미국 대회를 전부 다 보고했습니다. (박보희 사장)」 이번 전국 대회 때는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전부 다 연설했지요? 「예. 」 그때 연설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기조연설을 한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했나? 「예. 」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회에 참석 안 한 사람은 어떻게 동참했나? 「사무실에서 도왔습니다. 」 그런 대회를 많이 해 봤으니까, 앞으로 대회하는 데 문제없지요? 「예. 」 박수들 많이 받았어요? 「예. 」 (어머님 대회를 경청함. )
[어머님과 전화 통화] 엄마, 수고했어요! (박수) 「예, 감사해요. 잘 들렸어요? 」 잘 들렸어요. 내일은 다른 데로 가지요? 그래, 기분이 어때요? 「기분 좋아요. 」 (웃음과 박수)
대회를 끝냄으로 말미암아 독일에 아주 큰 등대를 하나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 되었어요. 어머니의 이름이 상당히 유명해질 거예요. 청중들의 반응이 미국보다 상당히 나아 보이던데, 어때요? 「독일 사람은 반응이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 미국보다 나아요? 「예. (웃음)」 엄마가 말씀을 잘한 모양이지? (웃음과 박수)
영어 발음에서 '더' 하고 '드'는 확실히 발음해야 돼요. '디' 할 것을 전부 '다'로 발음하고 있어요.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 (웃음) 앞으로 할 때는 너무 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가려 가지고 해요. 「예. 」 한 5분쯤 늦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적어 가지고 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어머니, 잘했어요. 감사해요. 「예, 아버지!」 기분이 좋으니까, 다음번에는 더 잘할 거라구요. 다음은 백림(伯林;베를린)에서 할 차례지요? 「예. 」 베를린에 가서는 아주 폭파해 놓아야 되겠어요. 「베를린이니까, 이제 벌집을 쑤셔야 되겠습니다. 」 (환호와 박수) 「이곳에 있는 한국 식구들이 많이 성원해 주어서 더 잘했어요. 」 (박수)
거기에 있는 한국 식구들과 소감 좀 얘기하게 누구 좀 바꿔줘요. 「여기에 한국 식구들이 많아요. 미스터 김, 여기에 와서 보고 좀 드리세요. 」 그래, 준비한 과정부터 청중들의 반응과 실황이 어땠는지 전부 다 말해 봐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교구장들과 여성연합의 간부들이 그곳의 소식을 듣고, '우리들도 이렇게 해야 되겠다. '고 상당히 결심하는 눈치라구요. 앞으로 세계 160개 선교국에 사람을 보내면 그 나라의 말로 해야 할 때가 있을 거라구요. 어머니가 그 자랑스런 표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 뒤를 따라가려고 결심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하나의 푯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하나의 행동을 통해서 실적을 올리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요. 엄마의 장함과 수고하심을 진심으로 찬양하나이다! 「아멘!」 (박수)
여기에서 다 듣고 있으니까, 누구든지 보고 좀 하라고 해요. 「아버님, 사광기입니다. 아버님께서 영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어머님을 모시고 승리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독교의 발생지인 유럽에 어머님이 오셔서 신부의 책임을 다 하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 식구들이 어머님이 오신 것을 정말로 기뻐하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해서 1천5백 명 이상이 그 자리를 완전히 채웠습니다. 어머님께서 여러 가지 저희들을 격려해 주시면서 일을 지시하셨고, 저희들은 어머님의 지시대로 완벽히 준비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끝냈습니다. 」 그래, 내가 안 가기를 잘했구만! 「아버님이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웃음) 내가 안 간다고 했다가 가게 되면 전부 다 마음이 갈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구요.
그런데 어머니를 소개할 때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어? 「예, 그렇지 않아도 어머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완벽하게 조절하겠습니다. 」 피아노하고 바이올린 같은 것도 두 개씩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이야기하기 전에 노래하는 것을 맨 처음에 집어 넣어서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예,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너무 길면 안 되니까, 20분 이내에 끝내도록 해야 돼. 시간이 길어지면 청중도 지루하고, 지루하면 경청하는 데 상당한 지장을 가져온다구.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20분이나 30분 이내에 끝낼 수 있게끔 해요.
축사하는 것도 좀 더 짧게 하라구. 너무 길어요.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지금 이곳 독일은 물론이고 전 유럽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뜨겁게 불이 붙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활동하던 부인들이 어머님이 오시니까 정말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분위기를 계속 유지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다는 결의가 되어 있습니다. 」
앞으로 구라파의 여자들은 세계 선교국에 나가서 어머니 대신 대부흥회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몇 개국 정도 선교할 자신감을 갖게끔 훈련을 시켜야 될 것입니다. 전부 다 통고해 주라구요.
그곳에 한국 사람들만 있나, 독일 사람들도 있나? 「아직은 다 모이기 전입니다. 지금 대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각국에서 온 지도자들과 독일의 지도자들을 합해서 70여 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을 어머님이 계신 대기실로 불러서 승리 축하 케이크도 자르고 아버님을 위해서 만세 삼창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재미있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유럽 땅 복귀를 위해서 첫 음성을 터뜨리는 오늘을 기해서 유럽 왕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영국 황태자가 황태자의 자리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것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 (박수)
황태자의 자리를 포기하는 것은 영국의 왕권을 포기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안 되잖아? 「예, 하늘의 운세가 밀고 들어오니까 사탄의 왕권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웃음) 그런 뜻이에요. 세상에 이변이 벌어지는구만! 「신문 보도에 의하면 지금 엘리자베스 여왕이 찰스 황태자의 아들인 열 살짜리 손자에게 다음 대를 물려 주려고 교육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이제 그쪽의 세력도 다한 것 같습니다. 」 그래, 그거 옳다구! 해와 국가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 어머님의 유럽에서의 첫 승리는 대단히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의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느낀 것입니다만, 미국 청중의 반응과 오늘 대회의 청중의 반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박수의 횟수로 말하면 미국에서는 마흔일곱 번까지 했고 이곳은 스물여덟 번 나왔는데, 특이한 것은 독일 사람들은 진지하고 오랫동안 박수를 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 어머님의 영어가 장족의 발전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안 보시고 하는 것처럼 얼굴을 들어 청중도 보시고 하십니다. 어머님이 독일어로 마지막 인사를 하니까, 청중들이 기립박수까지 보냈습니다. 」그곳에 구라파의 식구들이 많아?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 어머니가 자신을 가지니까 되었다구! 선생님 대신 세계를 순회하면, 이제 내가 하는 것보다 수확이 더 좋을 거라구요.
그런데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지장이 있겠지? (웃음) 어떻게 생각해?
「아버님이 오시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될 것 같습니다만, 아버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 (웃음) 미국에서도 내가 안 나타났지만…. 내가 왔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정보처도 그렇고, 전부 다 긴장할 거라구요. 더구나 식구들은 싱숭생숭해 가지고 대회에 가 있어도 마음이 나 있는 데로 향하기 때문에 갈라진다구요. 한 곳으로 몰아서 대회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이렇게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도 역사적인 것입니다. 한국과 독일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웃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인 새로운 기록의 한 페이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러한 상황도 모두에게 상당히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독일 협회장에게 아버님께 인사 한마디 하라고 하십니다. 」 독일 협회장…? 그래, 독일 식구들은 전부 들어와 있나?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협회장만 들어왔습니다. 」 그럼, 바꿔 봐요.
「아버님, 독일 협회장입니다. 」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독일에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강연 말씀을 듣고 참석자들이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어머님 강연의 의미를 깨닫고 유럽 모든 나라의 수확을 여러분이 거두어 들여야 해요. 알겠어요? 「예, 아버님 감사합니다. 강연을 듣는 청중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떠올랐고, 누구도 감히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진지했습니다. 참석자 전부가 어머님의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 잘했어요.
이제 독일이 끝나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대회를 할 텐데, 그때도 유럽의 모든 식구들이 함께 도우라구. 유럽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라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 「아버님, 이번에 귀한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주위에 박사들이 30여 명이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대회 전에 어머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총영사 내외와 독일, 프랑스 등에 있는 한국의 간부들이 왔습니다. (사광기)」 이번에 구라파에 있는 교민들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의 지부를 만들면 좋을 거라구. 「어제 장소가 취소되었던 것을 베를린 부총영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민회장도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는데, 만약 이번에 대회 장소를 빌려 주지 않으면 4만여 교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별히, 대사관의 직원들하고 모든 교민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이곳에 한글학교를 만드는 중이었는데, 거기에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총영사와 교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회 하면서는 양쪽에 두 개의 화면을 설치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어머님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책자를 넘기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 같은 진지한 분위기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세계적으로 같은 상황이구만!「입추의 여지없이 모인 사람들이 어머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책자를 넘기고 화면을 보면서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조명이라든가 방송 같은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그랬지만, 어머님께서 완벽한 영어를 하셔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체가 기립박수를 보냈는데, 정말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 어머니 만세! 「이곳은 세계무역박람회의 건물로 메인 컨벤션 홀입니다. 본래는 세계적인 교수들을 위해서 빌려 주었던 장소였는데, 대회가 하루 연기되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이곳을 빌렸습니다. 모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아름다운 장소를 빌려서 여러 가지 면에서 금상첨화와 같은 대회를 치렀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대회를 더 크게 부풀려서 보고하는 거 아닌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웃음) 그러니까 한 70퍼센트만 그렇게 알고 있으면 돼요. 「아버님이 전화하신 후부터 극적으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 선포하니까 영계가 다 동원되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아직 때를 모르니까 밀어 제끼라구요.
이제부터는 수상이든, 대통령이든 우리를 반대하면 가서 공격할 때입니다.
「3시간 만에 극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 한마디가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일일이 지시하시고 전개하셔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그곳에서도 참부모 선포를 하고, 구세주 선포를 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 「예,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일반 구라파의 사람들도 알고 있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 다 알고 있으면, 이제 메시아의 신부인 참어머니가 나타났다고 아예 선전하라구. 「예. 」 그럴 때가 왔다구. 그러니까 주저하지 말고 도시는 물론이고 산골짜기의 초막까지 어떤 곳이나, 어디든지 전부 다 들리게끔 하라구. 방송을 통해서 전 독일 국민에게 시사해설 하는 모양으로 선전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영적으로 그런 사실을 계시받은 사람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해요. 영계에서 계시받고 준비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구. 그렇지 않으면 광고를 내든가 해서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좋을 거라구. 알겠어? 「예. 」내일이 베를린 대회지? 오늘쯤 그 광고를 냈으면 좋았을 텐데…. 못 했으니까 영국, 불란서, 이태리는 그렇게 하라고 그래요. 그렇게 연락하라구.
「예. 그리고 아버님, 내일 대회할 힐튼호텔이 취소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전에는 한국 힐튼호텔에 있었고, 지금은 동독 드레스덴의 책임자로 김계환 박사가 잘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베를린에 전화를 걸어서 모든 것을 설명하고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베를린에 연락을 했습니다. 」 그렇게 협조를 해야 해요.
「독일은 한번 취소하면 안 하는 나라여서 걱정했는데, 잘못을 시인하고 완벽하게 우리에게 대회를 허락해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 베를린 대회나 런던, 파리 대회도 완벽하게 하겠습니다. 」 그래, 이제 베를린만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면 파리고, 런던이고 문제가 없다구.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하는데 불란서가 반대하면, 그 나라는 야만국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전부 다 잘 협조해야 될 거라구. 이태리를 염려했는데, 이태리도 문제없겠지? 「이태리는 문제없습니다. 아버님, 염려하지 마십시오. 어머님을 모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버지!」 그래, 인진이구나! 어머니를 격려해 주러 와서 고마워요.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잘하셨지요? 」 그래, 네가 수고한 공이 세계 천지에 나타났어. 「아니예요. 제가 어머니를 잘 모실 테니까, 아버지는 걱정하지 마세요. 」 신랑도 같이 갔다면서…? 「예, 그 사람도 여기에 왔어요. 」 아버지가 못 가서 어머니 혼자 외롭겠다고 생각했는데, 딸과 사위가 옆에서 협조하니까 어머니의 기분도 좋았을 거야. 「아버님도 어제 저녁에 주무시지 못하셨지요? 」 미리 두 시간 잤어. (웃음)
그곳에 신랑 있어? 「예, 여기에 있습니다. 」 한마디 하라고 그래. 「예, 알겠습니다. 」 소감을 이야기해 보라고 해.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 「안녕하세요, 아버님!」 그래, 이번에 독일까지 가서 어머니를 격려해 주어서 고맙구만! 「예, 어머님이 너무 잘하셨습니다. 」 그래?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전체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 (웃음) 점수를 몇 점 줄 수 있어? 「이제 식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아버지가 한마디 하실래요? 소감을 좀 물어 볼까요? (어머니)」소감을 물어 보면 좋을 거라구. 「안창성이 여기에 와 있어요. 」 그래, 안창성한테 대회 소감을 이야기하라고 해요. 「아버님, 안창성입니다. 」 그동안 하고 있었던 40일수련은 다 끝나가지? 「예, 그렇습니다. 오늘 수련생들을 다 데리고 왔습니다. 」 오늘 어머니의 대회를 본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봐요.
「낮에는 사람들이 안 올까 봐 염려했는데, 보니까 아주 꽉 찼습니다. 얼마나 성대한지 모르겠습니다. 」 꽉 차게 되어 있어. 안 채우면 영계에서 큰일나게 되어 있다구. 「이번에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처음 들었는데, 얼마나 잘 하시는지…! 대목대목마다 박수가 나오고, 전체가 다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 안창성이가 박수치니까 다 따라서 쳤겠지. (웃음) 「어머님이 영어로 유창하게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이 알아듣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어머님이 물으실 때마다 대답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환영했습니다. 」 (간부들의 보고. )
구라파의 여자들이 어머니를 닮으면 구라파가 복을 받아요. 어머니를 대신해서 구라파의 모든 여자들에게 세계 육대주로 퍼뜨려 나가야 할 책임을 주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짐하라고 해요. 그곳에 구라파의 식구들이 얼마나 모였나? 「지금 여기에 백 명 가까이 모였습니다. 」 내가 한마디 한다구요. 유럽 식구들은 지금부터 더 잘 해야 돼요. 여기에 새로운 붐을 조성해야 됩니다. 그것을 유럽 전역에 확장시켜야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해야 돼요.
이제 만세 삼창 해요. 「아버님, 경배부터 하고 만세하겠습니다. 경배 받으십시오. 」 그래요. (경배와 만세 삼창)
「잘 들으셨어요? (어머니)」 그래, 거기서도 다 들었지요? 「예. 」 거기가 어디예요? 「컨그레스 홀 뒷방이에요. 」 그래, 좋은 시대가 왔다구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구라파와 하나가 되어서 행동하는 게…. 얼마나 좋은 시대예요?
「아버지, 지금 케이크를 자를 텐데요. 」 케이크를 자르면 여기에 앉아서 먹을 테니까, 영적으로 보내 줘요. 우리는 여기서 대신 다른 것을 먹지. (축하 노래)
「아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웃음과 박수) 나도요! 「아버지, 감사해요. 」 그래요.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 할 말이 많다구요. 우리 어머니의 얼굴이 구라파 천지에서 환하고 아름답게 비칠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어머니와 같은 색시를 얻지 못해서 한이 될 것을 생각하니 내가 아주 행복하다구요. 「고마워요. 」어머니가 컨그레스 홀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생각하니까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구요. 당장에 손을 내밀어서 얼굴도 만지고, 입술도 만지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런 기분으로 통화하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내일은 더 잘 해야 된다는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내일은 될 수 있으면 새털라이트(satellite;위성)를 통해서 텔레비전 중계를 할 수 있게끔 한국과 교섭을 해요. 베를린에 있는 새털라이트로 연결하면 대회 실황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거라구요. 「아버님, 베를린에서는 연결이 안 됩니다. 」 그러면 런던과 교섭할 수 있도록 준비해 봐요. 여기에 케이 비 에스(KBS)하고 해야 되겠나, 엠 비 시(MBC)하고 해야 되겠나? 「아닙니다.
그쪽에서 결정을 하면 연락이 올 것입니다. 여기서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곽정환 협회장)」여기도 어디에서 할 것인지 참고해야 하니까, 그곳에서 어디에서 할 것인지 정해지면 정해지는 대로 연락을 하라구. 「한국에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 거기에서 연결되면 여기서도 교섭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해야 하니까, 먼저 결정한 다음에 연락을 하라구. 디 시(DC;데이터통신)와 연결해야 된다구. 거기서 보내는 것만 확정하면, 여기에 디 시를 통하고 방송을 통해서 중계할 수 있는 거라구.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쪽에서 해 주어야 될 거예요. 「예. 」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좀 잘 알아 봐요.
다음 대회가 베를린이지요? 베를린은 3, 4년 전에 효진이가 공산당과 싸우면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라고 기도하던 곳입니다. 기도하고 만 3년 만에 동독이 무너진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머니가 구라파의 기독교라든가 천주교권이 무너지라고 소리치고 기도하면, 무너진다구요. 「예, 믿고 갑니다.
(어머니)」 그런 마음으로 오른발로 신교를 밀고 왼발로 천주교를 미는 심정, 평화를 만들자는 결심으로 냅다 밀면 영계에서 크게 협조해 줄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베를린을 완전히 점령해야 되겠어요. 「예. 」 장한 어머니예요! 「예, 감사합니다. 」 (박수)
세상의 많은 여자들 중에서 내가 어떻게 우리 어머니를 찾아냈을까? 그때 호랑이 같은 여자들,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 여자들이 엄마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내가 보호했기 때문에 이만큼 커서 산중의 호랑이 이상 된 거예요. 이제 호령을 하면 천하가 다 부들부들 떨 수 있는 어머니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앞에 감사하고 남편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그리고 좋은 아들을 낳게 해 준 아버지 앞에 감사해야 돼요. 「예,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없으면 그런 아들딸을 낳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예, 물론이에요. (웃음) 감사하니까, 사랑을 듬뿍 담아서 보내 드릴게요. 」 예, 감사해요.
이렇게 대회 보고를 들으니까, 여러분도 기분이 새롭지요? 「예. 」 하루쯤 기다려 가지고 이렇게 보고를 듣고 느끼는 것도 참 좋은 거라구요. 여러분도 앞으로 세계에 나가 가지고 이런 대강연을 할 때가 옵니다. 이제는 집집마다 전화로 연결해 가지고 듣고 볼 수 있는 때가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가 구라파에 안 가겠다고 그랬지만, 이제는 '이건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 하는 것을 느낄 거라구요. 한국의 여자가 이렇게 구라파를 들었다 놓았다고 하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소련대회를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누구를 보내서 연락을 해요. 「한 도시만 합니까, 두 도시를 합니까? (박보희)」 한 도시만 해도 괜찮아요. 「예, 모스크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가 어디인가? 「키예프입니다. 」 키예프? 「예, 그리고 중요한 도시 중에 민스크라는 곳이 있습니다. 시 아이 에스(CIS;독립국가연합)의 수도가 민스크인데, 그곳의 대통령이 이번 대회 때 한국에 와 가지고 참석을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입니다. 」 소련대회는 한 번만 하는 것이 좋겠다구! 「예, 그러면 모스크바에서 하시면 됩니다. 」 모스크바는 영화 편집하는 데 필요한 지역이에요. 모스크바를 끝내고 난 후에 베이징에 가고, 그다음에 북한까지 갔다 오면 참 좋을 거라구요. 북한에 한번 연락해 봐요. 「예. 」 북한 총리와 언제 만난다고 했지? 「내일입니다. 」 내일 만나 가지고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회담을 해요. 지금은 회담이 교착상태에 들어갔으니까….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한 섭리에 대한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의 보고가 있었음. )
당수니 뭐니 하는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그것은 맨 마지막에 가서 3일을 남겨 놓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3일이면 끝나요, 3일. 문제는 교육입니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데는 야당 여당을 초월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김일성은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김일성과 대치하기 위해서는 사상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잘 아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알아야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 등대와 같은 분이기 때문에 그것만 알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당적인 교육을 서둘러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는 사흘 전에 가서 결정할 테니까 쓸데없는 말들을 하지 말라구요.
지금 이것을 발표하는 이유를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들고 나가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통일당을 강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래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서둘러야 된다구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한 달 이내에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하자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나서 선거기간을 두 주일밖에 안 들고 나온다구요. 4주일이 28일이니까 2주일은 절반밖에 안 돼요. 그렇게 하면 교섭해 가지고 당에서 대치할 수가 없다구요.
후다닥 나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후퇴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형편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손대오 박사의 보고가 있었음. )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을 선포하면 여러 가지로 부작용이 나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을 모두 밝혀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밝혀 놓지 않고 발표를 하면,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국민들이 왈가왈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문총재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하기 전에 이것을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판단하기 전에, 제시한 내용을 감정하고 나서 판단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복잡한 여론이나 별의별 모략중상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일을 할 때도 정당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하는 거예요. 지금 서두르는 것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교육운동입니다. 시일이 없다구요. 그래서 문총재의 사상을 빨리 교육받을 수 있게끔 선거기간에도 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던 통반격파의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선거기간에 집회는 못 하게 되어 있는데, 어때요? 「교육은 괜찮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것은 집회가 아니라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어느 당을 치거나 어느 당을 지지한다는 말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지역이면 지역, 구(區)면 구의 자율적인 입장에서 책임져 나가는 것입니다. 나라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남북 총선거에 대처할 수 있는 연합당을 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교육을 해 나가야 하는 거예요. 선거 운동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선거가 끝난 다음에는 진짜 연합당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 당연히 만들어야지요. 그때는 모든 당 총재와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연합당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을 만든다는 것보다는 국민을 교육한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면 모든 것이 무난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2년 11월 13일 오전 3시 30분을 기하여 백림(伯林;베를린)에서 어머님이 둘쨋 번 강연을 하는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구라파 전체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시작한 지 이틀째를 맞고 있사오니, 어머님의 이름이 알려지는 곳곳마다 당신의 심정이 심어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고, 어머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곳곳마다 당신의 경륜하신 뜻이 정착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독일에 있는 식구들이 구라파 식구들과 합하여 정성을 들이는 오늘의 베를린 대회를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이스트 가든에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이곳 한남동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합하여,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한 마음으로 오늘의 대회를 향하여 정성들이는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길이길이 바라던 소원의 한 날이 이 땅 위에 찾아와 참부모님의 명성을 온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핍박하고 반대하던 무리들은 점점 석양길을 달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라볼 때, 선한 뜻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아침을 맞아 광명한 햇빛을 맞을 수 있사오나 악한 날들과 악한 자리에서 싸워 뜻을 배반한 모든 무리들에게는 석양이 찾아오고 어둠을 향하여 끝날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실제로 바라보면서, 하늘이 이때까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할 때마다 다시 한 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세우시사 많은 수난길을 거치는 가운데 지치지 않고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늘의 수고로 말미암아, 최후의 최종적인 싸움터를 남기고 인류를 아버지의 품에 품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어머니는 이제 인류를 품고 당신의 심정의 인연으로 결속시켜 하늘로 인도하기 위하여,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한국으로부터 일본과 미국, 구라파를 향하여 출발하는 노정 위에 있사옵고, 이제 오늘로써 독일 대회를 끝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하는 영국과 불란서, 이태리 대회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참석하는 무리들이 모든 선조들과 더불어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후손이 감동받고 회개하는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과 더불어 선한 선조들이 하늘땅에 부활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부여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모임의 자리가 땅 위의 인간들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계를 비롯한 온 인류와 더불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머님이 하늘을 대신한 모습으로서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고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품고 당신의 최후의 전선 앞에 자랑스럽게 승리의 깃발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바라보는 모든 전체 위에 축복하여 주옵길 바라오며, 오늘과 나머지 날들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맡아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의 대회를 경청함. )
수고했어요, 어머니! (박수와 환호)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여기에 오고 싶었지요? (어머니)」 가 보고 싶었지만, 오지 말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지금 저는 베를린 장벽 동쪽 안에 들어와 있어요. 」 그래요. 「오다가 보니까, 아직도 레닌 동상이 그대로 서 있던데요. 」 그래요. 그거 치워 버리라고 명령하지 그랬어요. 그래도 기분이 좋지요, 독일 대회가 다 끝났으니까? 언제 영국에 가나? 「내일 가요. 」 아침에…? 이제 한 곳이 끝났으니까, 두번째는…. 시작이 절반이라구. 「예. 」 이젠 마음이 가뿐할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베를린이 끝나서 아주 좋아요. 」 베를린이 반대하고 야단하고 한바탕 떠들었지요? 그런 거라구요. 이제 베를린을 무사통과했으니까 영국, 불란서, 이태리는 다 무사통과예요. 기분이 어때요? 「끝나고 나니까, 아주 좋아요. 」
거기는 몇 명이나 모이는 곳이에요? 「장소가 자그마해요. 6백, 7백 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2백 명은 나중에 들어왔어요. 오늘 여기는 태풍이 심하게 불어서 차가 늦어진 관계로 2백 명이 나중에 들어왔어요. 」 그래요? 「거의 끝날 때가 되어서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물어 보았더니, 태풍이 불어 가지고 도로 사정 때문에 좀 지연되었답니다. 그래도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아버지, 어제부터 영국 국교회(성공회)에서 여자 목사를 인정하기로 했대요. 오랜 역사를 두고 지금까지 그 문제로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 유럽에 아주 여성 해방이 벌어졌습니다. 」 여성 해방이 벌어졌어요?
(박수) 어머니가 이제 여성 해방을 하는 대장 아니야? 이제 어머니는 어디에 가든지 전부 다 여성들이 환영할 거라구요. 여성의 막혔던 담이 무너지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구요. 「그렇게 놀라운 일이 지금 똑같은 날짜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 그래요? (간부들의 보고 및 화동회가 있었음. )
이제 내일은 런던에서 하지요? 「예. 」 어머니의 이름이 구라파의 하늘 중천에 높이 들리는 것 같구만! 「그런 것 같아요. 」 한국의 여성으로서, 동양의 여성으로서 그런 자리에 서는 게 기록일 거라구요. 많은 청중들이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곳에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지내 보니까 기분이 좋지요? 「예,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꼬리가 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꼬리가 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안 그래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예약해 놓았잖아요. 」 그렇지요.
160개국의 선교부에서도 모두 어머니가 오기를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한번 가서 들었다 놓으면 수많은 여성들이 부활할 거라구요. 「아버지도 같이 가요!」 내가 나서면 나한테 관심을 갖지, 어머니한테 관심을 안 가져요. 「아버지는 한번도 못 가 본 곳이잖아요? 」 가 보는 게 중요하면 언제든 가 보지 뭐! 「섭리적인 중심 국가만 우선 하고…. 」 그래요. 소련도 지금 계획할 거라구! 한번 이렇게 돌고 나면 어머니의 위상이 생긴다구요. 그러면 누가 이렇고 저렇고 평을 못 해요. 사람은 실적이라는 게 필요한 거예요. 실력보다도 실적이 필요해요. 어머니가 그렇게 닦아서 갖춰 놓은 기반은 역사가 받들 기반입니다.
지금까지 압제하에서 성명도 없이 지내던 수많은 여성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기수로서 당당하게 세계를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후대의 여성들이 얼마나 보람차게 어머니의 뒤를 따르려고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주 흥분되고, 열심히 이 일을 개척해야 될 것을 느낄 거라구요. 「여기, 아버지의 몫으로 축하 케이크를 자른 것을 제가 먹었어요. 」 고마워요. 그 대신 많이 사랑해 줘야 돼요. 「예. 」 여러분은 사랑이란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웃음) 여기는 나이 어린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모를 거라구요. 사랑 얘기를 해도 반응이 없잖아?
지금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요? (웃음) 어제 지부장들이 모였을 때는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그저 사랑이라는 말만 나와도 '아…!' 하고 소리쳤는데, 지금은 애들이라 그런지 사랑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도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어요. (웃음)
엄마,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시간이 얼마나 귀해!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말없이 핍박을 받고 그늘 아래서 지내던 모든 것들이 광명천지를 맞이해 가지고 중천에 올라 모든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는 자리에 섰다구요. 그런 자리에 서서 이와 같이 세계를 넘고, 산을 넘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다는 것은 창세 이후 역사를 통해서 처음 갖다 준 기쁜 날입니다. 승리의 날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 오늘 대회에 폴란드에서 좀 늦게 식구들이 많이 왔어요. 」 폴란드에서?
「아버님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릴 겸 해서 노래를 보내 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 폴란드, 그래요! (폴란드 식구들이 노래함. )
「그럼, 아버님! 편히 쉬세요. 내일 영국에서 뵙겠습니다. 」 그래요! (박수)
젊은 여러분은 지금이 가장 좋을 때예요.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크다 만 사람들 같아요. 여기에 있는 여자들이 상당히 작아 보인다구요. 하긴, 여자들이 남자보다 크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꼴불견이겠어요? 사람이 행복한 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불행한 것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걸음이 불행한 걸음이었다고 모두 생각해요. 그렇지만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불행을 느낀 사람들 외에는 그 실적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폴란드라든가, 동구권에서 일하는 식구들은 지하활동을 하기도 하고…. 배후에 비화가 많다구요. 지금 이렇게 자유천지가 되어 가지고 구라파를 왕래하고, 구라파에 간 어머니를 찾아오는 그길이 아무리 멀고 어렵더라도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국경을 넘어 달려올 때의 기쁨을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통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 비례 이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공적인 면을 중심삼고 고통을 당하고 핍박받으면서도 수고해 가지고 승리적인 한 때를 맞이하면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기쁨으로 어디에 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거라구요.
어머니도 금년에 처음으로 이렇게 단상에 나섰지만, 수십 년 동안 아버지를 따라 많은 국제대회에 참석해 왔기 때문에 언제든지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초점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한다고 하게 되면 앉아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앉아서 있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지금처럼 이렇게 나서 가지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한 번이 아니라 수만 번은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앉아 있는 것이 그만큼 힘든 거예요. '이렇게 앉아 있는 것보다 말씀을 하고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런 생각을 많이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상에 나서게 될 때도 조금도 무섭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뭐라고 하고, 수많은 군중을 대하더라도 조금도 마음의 꿀림이 없이 나설 수 있었다는 것은 그러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한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경험이 가져다 준 결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가지고 실적을 가진 사람은 권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한다구요. 젊은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이제부터 스케줄을 짜요. 그래서 '20대에는 무엇을 하고, 30대에는 뭘 하겠다. ' 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언어를 공부하겠다고 생각하면 '무슨 무슨 말을 공부하겠다. ' 하는 계획대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몇 개국의 외국어를 공부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기간에 맞게끔 있는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이라는 것은 한번 지나가면 오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일생의 터전이 되는 기반을 튼튼히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공부를 해도 자기가 10년, 20년, 30년 후에는 반드시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계획을 딱 세워 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일이 지나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시절에 품은 결심을 일생 동안 품고 가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뜻을 알았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뜻을 20대 청년으로서 알았으니, 그 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우리들의 갈 길을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목적지를 향해서 계획을 세운 것을 그 계획한 기간 내에 달성하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10년에 할 것을 5년 내에 끝내겠다고 하고, 20년에 할 계획을 10년 내에 끝내겠다고 노력하면 보통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실적을 갖출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것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이렇게 주욱 발전하는 과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말이 쉽지….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오면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지으신 아들딸로부터 이상의 터전 전부를 잃어버리신 하나님의 그 심정을 생각하게 되면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겠다. '는 그런 말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전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그곳에 갈 때까지 쓰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한히 발전해 나간다는 말입니다.
선생님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일생 동안 이 길을 걸어 나오면서 핍박을 얼마나 많이 받았어요? 전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지만, 그 핍박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핍박하는 환경,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핍박하는 환경이 국가적인 기준밖에 안 된다구요. 또, 전세계가 반대해도 세계적인 기준밖에 안 되고, 천주적인 기준이 안 된다구요.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모든 사탄과 지옥에 간 영인들, 혹은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까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밀고 가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지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스톱하게 되면 온 하늘땅이 전부 다 스톱되어 버린다구요. 정지, 스톱이라는 것은 사망과 통합니다. 살아 있는 것은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쉬는 것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정지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사망,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물건은 언제나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공기도 움직이고, 물도 움직입니다. 자연은 모든 순환의 도(道)를 따라서 서로서로가 주고 받으며 결여된 것을 보충하는 거예요. 그리고 보충받고도 부족한 게 있으면 또 메워 주고….
이렇게 순환해 가면서 메워 주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오게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도 스톱하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후퇴라구요. 하루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내가 계획하는 데 있어서 오늘 이러이러한 것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언제나 침상에 들어가기 전에 그 계획을 끝내고 한 발짝, 한 점, 하나라도 더 보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를 더 보태라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끝냈으니 좋다. 이제 쉬자!' 이게 아니예요. 반드시 끝내고 나서는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은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됐다고 해 가지고 맨 높은 어딘가에 앉아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더 높은 산에 가려고 하기 때문에 맨 높은 곳에 올라가더라도 한 발짝을 더 밟고 쉴 줄 안다구요.
그게 뭐냐? 하나를 더 보탠다 이거예요. 수많은 숫자 가운데 하나를 보탠다는 것입니다.
보태는 자리는 정지가 아니예요. 정지의 상태를 넘어선 것입니다. 정지의 상태는 뭐냐? 정지하는 날에는 반드시 거기에서 후퇴하는 거예요, 후퇴.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공부를 해도 그래요. 공부를 해도 30분을 공부하겠다고 했으면 30분에서 1분을 더 하고,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야 한다구요. 그게 싫으면 한 줄이라도 더 읽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이 필요합니다.
하나를 더 보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지극히 작지만 챔피언을 만드는 거예요. 오랜 기간을 통해서 제1을 만드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행복한 것은 뭐냐? 청소년 시대에 품은 사상을 가지고 일생 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그 결과는 모든 승리적인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소년 시대에 결심한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가야 되고, 죽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탕감세계는 영계가 아니라 육계입니다. 탕감세계는 영계가 아니라 이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전부 데리고 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동화시켜 가지고 자기를 협조할 수 있는 환경,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기 위해서는 모든 원자재를 흡수해야 된다구요. 크기 위해서는 주위에 있는 모든 요소와 원료와 자재를 흡수해야 합니다. 크려면 끌어들여야 됩니다.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는 강제로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끌려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선한 사람이 되라, 착한 사람이 되라!' 하는데, 왜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느냐? 선한 사람은 모든 환경에 물건이나 사랑의 마음을 보태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보태 주려고 하는 것은 투쟁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을 말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환경에서 선한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원자재가 흡수되고 소모되는 것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이라는 것은 선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고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선하려면 반드시 내가 높은 자리에 가든가, 낮은 자리에 가는 두 길밖에 없어요. 낮은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자연히 공급 되게 되어 있다구요. 공기와 물도 메워 주고 천운도 들어가게 되니까, 이 구덩이가 메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자리를 왜 가야 되느냐? 우리는 모두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그 높은 곳을 내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높은 데 올라가는 거라구요. 만약, 그 주변에 산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높은 산이 있으면 더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할 거라구요. 높은 곳은 전부 다 하나의 소망의 상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바라는 거예요. 높은 사상을 가지고 낮은 행동을 하게 되면, 이 중간에 머무는 모든 공기와 여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물이나 공기는 진공상태가 되면 메워 준다구요.
고기압과 저기압은 어떻게 생겨나느냐? 한쪽이 저기압이 되면, 다른 한쪽은 고기압이 되는 거라구요. 내가 낮은 데로 내려가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쑥 내려가게 되면 그 공기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쑥 올라가게 되면 내려갈 길을 닦는다구요. 그래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낮은 자리에 내려간다고 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낮은 자리, 낮은 골짜기를 깊이 내려가는 것은 곧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성현들이 얘기한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고통이 지나면 희망의 길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이치가 그래요. 순환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만해서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면 우주는 내리민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들이 제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내려가겠다고 하면 천운이 나를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교만해서 올라가게 되면 천운은 내리치고, 내가 겸손해서 내려가겠다고 하면 천운이 끌어올린다구요. 동무들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은 오래 안 가서 싫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나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전체가 재료가 되려고 하고 그에게 흡수되려고 한다구요. 존재세계는 전부가 그래요. 위하려고 하는 것은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무시하는 그 자리는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공상태와 반대되는, 꽉 차 있는 세계에서 모든 것을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리 도덕은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고 위해서 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눈이 눈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눈이 왜 태어났어요?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상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코도 마찬가지예요. 코가 코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예요. 냄새 때문에 코가 태어났지, 코 때문에 냄새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냄새 때문에 코가 생겨난 거라구요.
코가 없으면 냄새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입도 그래요. 말하는 것이 말을 위해서 말하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언제나 상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존재성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상대를 망각한 자리에서는 존재성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소년 시대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언제나 주체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다가 남자 여자가 크게 되면,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이 자연 이치예요. 부모가 자식을 낳게 되면 자식을 생각한다구요. 생각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고 가까운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있는 곳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왜 좋아해요?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입혀 주고 자기를 길러 줘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 사랑은 내 마음의 빈 곳을 언제나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채워 준다구요. 높은 데 있으면 언제나 균형을 취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조화무쌍한 이런 안팎의 내용을 가려 가지고 채워 주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동정이 가지요? 왜 불쌍한 사람들에게 동정이 가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하는 것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은 비어 있으면 채워 주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그 본질의 작용이 마음을 움직여 가지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성장하면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왜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들에게 여자가 필요해요?
「예. 」 왜 필요해요?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을 가져야 모든 것을 채울 수 있고, 모든 것을 채워야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이 완성되면 행복한 거라구요. 미완성은 행복도 싫어합니다. 완성의 기반 위에 행복도 정착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곳에 행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빼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그로 말미암아 불행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자기의 부모가 죽으면 고아라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 해요? 고아는 상대가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 대상 관계의 인연이 없는 거라구요. 상대가 없고 주체가 없으면 언제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쓸쓸하고 외롭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는 절망 끝에 있어서 세상을 바라보면 남과 같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죽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무슨 상대…? 말 상대가 아니예요.
무슨 상대예요? 「사랑의 상대입니다. 」 사랑의 상대예요. 그러면 부자지 관계, 어머니 아버지가 왜 필요하느냐? 이것은 종적인 관계예요. 부부관계는 횡적인 관계이고,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예요. 이런 관계를 통해서 서로가 모든 것을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정지해서는 안 된다구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을 가지면 절대 정지하지 않습니다. 항상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운동이 벌어지지요? 도는 거예요. 돌기 때문에 정지를 안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계속해서 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언제나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방향 하나를 중심삼고 가라는 것입니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어디서나 그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하늘이 기억한다구요. 그렇게 변치 않고 언제나 귀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와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형제를 위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하게 되면 그 위하는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는 모든 만물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도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고 싶어하고, 사람들도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만물이 생겨나고, 거기에는 사람이 생겨나고, 거기에는 하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좋은 상대적인 기반이 있어야 하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는 반드시 하늘이 찾아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람도, 만물도, 영계도, 하늘까지도 완성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완성의 터전이 공중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나에게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대된 것이 가정이고, 가정이 확대한 것이 국가이고, 국가가 확대된 것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고 뭣이고 결국 보게 된다면, 최후에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영계가 크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천국도 남자와 여자가 상속받을 거라구요.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표준, 그 기준이 뭐냐? 완전한 사랑에 일체 된 사람입니다.
완전한 사랑에 일체 되는 것이란 뭐냐? 높은 데서도 변함이 없고, 낮은 데서도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 낮아지면 평면이 점령되는 거예요. 높은 곳을 낮춰 놓으면 면적이 넓어지지요? 이것을 높이게 되면 종적인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기를 바라는 사람, 낮은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고, 높아지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하늘을 소유한다는 거예요. 그 두 가지를 하려면 낮은 데 내려갔다 높은 데 올라갔다, 이렇게 순환해야 됩니다. 하늘땅, 천지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서로서로 잡아당기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땅의 것은 주체를 잡아당기려고 하고, 주체인 위의 것은 땅의 것을 잡아당기려고 해서 이것이 도는 거라구요. 돌기 때문에 정지가 벌어지지 않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거기에는 자력선이라든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구만 해도 그렇지 않아요? 힘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소모가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으면, 주변에 있는 원소를 흡수해 가지고 커 가는 거라구요. 크려면 내가 꽉 차 있으면 안 됩니다. 다 비워야 돼요. 세포도 비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간단해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참되게 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낮은 곳, 낮은 자리에 내려가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낮은 곳에 내려가기 위해서는 높은 곳을 붙들고 내려가고, 높은 곳을 올라갈 때는 낮은 곳을 붙들고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 대상의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좌우, 전후가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이다. ' 할 때는 벌써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남자라고 할 때는 여자를 인정한 다음에 하는 말이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나는 누구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오른쪽은 왜 있느냐? 왼쪽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남자라는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남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기반 밑에서 주체적인 내용이라든가, 상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상하도 마찬가지예요. 위라는 말은 먼저 아래를 생각하고 하는 말이에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처럼 모든 전부는 자기를 중심삼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시작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이 창조세계의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는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주체라는 말은 대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시작 자체가 그렇게 해서 된 거라구요. 주체의 자리라든가, 대상의 자리라든가 하는 그 존재는 자기만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예요.
상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서야 자체의 형태나 자체의 완전한 출발 기반을 갖출 수 있는 것이지, 상대권을 무시해 가지고는 바른쪽이라든지 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쌍쌍이라는 거예요. 눈도 쌍쌍이지요? 전부 상대적이라구요.
쌍쌍이 된 이 핵을 맞추어 주어야 돼요.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코도 초점을 맞추어야 되고, 귀도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천운이 이 세상에서 몰아냅니다.
예를 들면, 병이 났다고 하자구요. 여기에 주체와 대상이 센터에서 상대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라도 파괴되면 천운이 몰아내요.
왜 병이 나면 아프냐 하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운동하는 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한다구요. 그때는 서로를 보호하지만, 이것이 하나라도 결여되면 그 보호하는 천운이 밀어낸다구요. 천운이 보호하는 상대세계에서 불합격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합격자를 두게 되면 전체에 부패를 가져옵니다. 파괴의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즉각적으로 추방한다구요. 그 추방하기 위한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아프고 팔이 아픈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서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이것이 깨져 버림으로 말미암아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천운은 상대이상을 갖춘 것을 보호하는데, 보호하는 데 있어서 불합격자는 즉각 추방한다구요.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양심이 왜 아파요? 마음이 아픈 것을 느낄 때가 있지요? 마음은 왜 아프냐? 마음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대상적인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지 못해서 주체 앞에 갈 수 없으니까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주체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자꾸 내려가니까 천운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여기에 공기가 1제곱 센티미터에 1기압이라는 압력으로 밀기 때문에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지, 공기 압력의 균형이 깨지면 전부 다 날아간다구요. 그런 균형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살고 있다는 것은 죽음을 밟고 올라선 자리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한 발짝만 잘못하면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나는 주체와 대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돼요. 신앙이라는 것이 뭐냐? 신앙생활이 귀한 게 그거예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는 가정이라는 주체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맞추려고 나간다구요. 가정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일체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횡적으로 하나된 플러스 마이너스는 보다 큰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또 다른 큰 플러스나 마이너스와 상대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보다 큰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다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둘 가운데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면 보다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한다구요. 왜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하느냐? 주체가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보다 큰 주체 앞에 상대가 되어야 내가 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것은 뭐냐? 가정이라는 주체 앞에 상대적인 기준을 빨리 촉진화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그것이 투입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가 되어서 대응적인 작용을 해 가지고 더 높은 주체 앞에 더 높은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더 높은 상대가 되든가 더 높은 주체가 되어서 하나되면, 대응적인 관계의 주체 대상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진화도 그렇게 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자기로 말미암아 가정 전체가 채워지면 그 가정이라는 주체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덟 사람이 사는 가정이라면 그들 여덟 사람이 주체 앞에 채우지 못할 때…. 내가 전체의 표본이 되면 그들이 그림자와 같이 따라오는 거예요. 누가 전체의 주인이 되느냐? 주체 앞에 완전히 대상 된 존재가 주인이 됩니다. 투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학교도 그렇다구요. 학교가 주체로 되어 있으니, 학생은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학생은 그 주체 앞에 모든 면이 흡수될 수 있도록 요건들을 완전히 채워 줘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학교에 규범이 있으면 규범을 완전히 지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지키면 선생과 학교와 모든 학생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를 높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일등상을 주고 표창을 하고 그러잖아요? 표창을 하는 것은 '너는 이 학교의 주체니만큼 다른 학교의 더 큰 주체나 대상의 자리를 찾아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주체가 되라!'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회는 거대한 주체입니다. 많은 주체들이 합해져 가지고 거대한 주체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나가 가지고 동서 사방으로 갖춘 주체세계 앞에 내 개체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맞춰 주고 위해서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 주체 사회 앞에 상대가 되어서 많이 투자하고 위해서 준 사람이 사회의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론이 다 맞는 얘기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중심 존재가 되는 것도 참사랑을 가지고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가 되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영계는 주체적인 사랑의 환경이라구요. 그 환경권 내에서 먼 자리에 있더라도, 거리가 아무리 멀더라도 주체 앞에 내 모든 것을 투입하면….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의 앞에 내가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가 될 때, 중간의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도 내 것이 되고 주체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상대가 전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느냐? 제일 좋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뭐냐 하면 모릅니다. 마음이 가게 되면 손이 가게 되는데, 이것이 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이 손을 통해서 자꾸 연장되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친구를 생각해 봐요.
왜 친구를 사랑해야 하고, 친구를 왜 사랑으로 대해야 되느냐? 내가 큰 사랑을 찾아가려는데, 손이 닿지 않아요. 거기에 다리를 놓으려니까, 다리를 놓는 이런 작용을 하려니까 친구를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세계, 무한한 이상의 나라를 가려는데 손이 닿지 않으니까 나라를 연결시켜 가지고 가려고 나라를 위해서 전부 투입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렇게 학교에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학교 전체가 동원된다구요. 전체의 마음도 따라가려고 하고, 선생님도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지식으로 보면 자기를 가르치는 선생이지만, 사랑으로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선생님도 그 학생을 따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자기가 귀한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제자를 위해서 주려고 하는 거예요. 친구를 위해서 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왜냐? 상대를 키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대가 많은 선생님일수록 위대한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 상대가 위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거꾸로 끌려가 가지고 더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진짜 사랑하는 제자가 대통령이 되면 뒷문으로 따라 들어가더라도 대통령의 자리까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고 보면, 천지의 이치는 그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어떤 사람을 찾느냐? 눈은 나를 위해서 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랑의 상대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이고, 여자에게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럽니다. 」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닥거리다가 금세 풀어진다구요. 그래서 부부싸움은 무엇으로 뭘 벤 것 같다고 해요? 「칼로 물베기입니다. 」 칼로 물베기라고 한다구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울 수 없습니다.
사랑이 물 같다면 칼로 그렇게 사랑을 베겠어요? 사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닥거리는 것이지, 사랑이 보인다면 토닥거리겠어요? 토닥거리면, 사랑이 죽는 것이 보이는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토닥거리면 사랑이 죽어 나갑니다. 부처끼리 한마디의 말대꾸로 토닥거리게 되면 사랑의 담이 무너져요, 안 무너져요? 「무너집니다. 」 무너져요. 사랑이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죽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토닥거리겠어요? 못 보니까 토닥거리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둘이 싸우게 되면 그 사이에서 지금까지 천년 공을 들였던 사랑도 한마디로 말미암아 꺾여 나가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워 가지고 이혼하는 것도 그런 이유예요. 그러니까 서로를 좀더 위해야 됩니다.
기분 나쁘다고 돌아서 가지고 이러지 말라구요. 앞에서만 위하려고 하지 말고, 돌아 서 가지고도 위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위에서만 위하려고 하지 말고, 아래에서도 위해야 합니다. 언제나 한쪽에서만 봐 가지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뒤를 대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마음, 옆을 대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 환경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보이면 문제가 없겠지요? 사랑을 점령하는 사람은 위하는 사람이에요. 사랑은 위하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보다 큰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귀한 것은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위해서 영원히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주려고 하는 주체나 대상과 보조를 맞추면 나도 영원히 같이 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때, '아…!' 하고 부르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서 답변을 해야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같은 톤으로 노래를 부르면 소프라노도 올라가다가 기진맥진해서 떨어진다구요. 하나가 소프라노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다른 한쪽에서는 낮은 데 박자를 맞춰서 불러야 한다구요. 그래서 여자의 음성이 소프라노면 남자는 베이스가 되고 그러는 거라구요. 테너와 알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상대관계를 거쳐와 가지고 흐르려고 한다구요. 높고 낮음이 있어야 흐르지요?
아까 말했지만, 여자는 조그만 데서부터 시작했다구요. 여자가 남자와 같이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은 율동이 안 돼요. 흐르지 못한다구요. 흐르질 못해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흘러 가지고는 높은 데로 가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높은 데로 올라가게 되면 남자가 먼저 올라가겠어요, 여자를 앞에 세우고 올라가겠어요? 흐르는데, 올라갈 때는 여자를 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여자가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가 치어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높겠다고 아무리 해도 높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올림픽 챔피언 중에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여자만 챔피언이 되는 것이 하나라도 있어요? 없잖아요. 여자의 특권은 아기를 낳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아기라는 것은 소우주입니다. 소우주인데, 남자 소우주와 여자 소우주를 배에서 길러내는 것이 여자의 특권입니다.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땅은 우리를 길러낸다구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땅에다 물을 붓든, 침을 뱉든 어떤 것을 퍼붓더라도 땅은 다 흡수한다구요. 흡수해서 걸러냅니다. 어머니가 그런 것입니다. 아기들이 집안을 더럽힌 모든 것을 걸러내야 한다구요. 그것을 안 하겠다는 것이 현대 여자들이라구요. 그런 여자들은 지옥에 갑니다.
또, 여자들은 위함을 받을 줄 모릅니다. 한 3일쯤 여자들을 위해 보라구요. 그거 못 견뎌 냅니다. 여자는 위함을 받게끔 안 되어 있어요. 왜냐? 본래부터 작기 때문에 자꾸 더하게 되면 치어 죽어요. 남자는 그 반대라구요.
말뚝도 큰 말뚝에다 걸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여자는 내려가려고 하고, 남자는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꾸 여자를 위해 줘 보라구요. 올려 줘 보라구요. 그거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의 목소리하고 여자의 목소리가 같아요? 그 자체가 화음이에요.
그게 화음이 되는 거예요. 여자라는 자체는 위를 생각해야 돼요. 남편을 생각해야 됩니다. 남자는 높은 것을 원합니다. 높은 것을 원한다고 높은 데 올라갈 수 있어요? 올라가려면 땅에 그 줄을 달아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위해야 된다구요. 서로 위하려니까 당기고, 위해서 당기고 하는 거예요. 위하지 않으면 그거 붙들 수 있어요? 위한다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위하는 것은 저쪽을 당기는 힘입니다. 주는 힘인 동시에 저쪽을 당겨오는 힘이라구요. 보다 위하면 보다 큰 것을 당겨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주가 어떻게 출발했느냐?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전부가 위하는 데서부터, 투입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자기를 소모한 데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그러면 자기를 소모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개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해나는 일을 한 것이 아니예요. 투입하는 것은 손해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겠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소모시켜서 투입했지만, 그 대신 사랑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참사랑은 투입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참사랑이 작아진다는 원리라면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 가지고 소모되는 거예요. 반대가 된다구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점령하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그러한 사랑을 가져야 하느냐?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학세계에서의 자연현상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작아지지요? 자연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간다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친구들 가운데서도 보다 위하는 친구가 중심이 되지요? 「예. 」 열 친구가 있다면, 보다 위하는 사람은 열 사람의 친구가 전부 높여 준다구요. 보다 위하는 것이 열 사람을 점령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 열 사람이 합해 가지고 위하게 되면 그 열 사람은 큰 것을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투입함으로써 큰 사랑을 찾자는 거예요. 큰 것을 중심삼고 운동을 하는 데는 센터가 필요해요. 그 센터의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이 필요하고, 고향이 필요하고, 고국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집이 필요하지요? 집이 필요한 사람은 또 고향이 필요할 거라구요. 고향 마을이 필요하고, 고향 동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라가 필요합니다. 그런 삼 단계를 지나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지나야 꼭대기에서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장성해 가지고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처녀 총각도 다 크게 된 다음에는 그것을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하지요? 자기 혼자만 생각하던 그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옆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얌체 같고 새침데기 같은 처녀들도 사춘기가 되면 눈을 요렇게 떠서 어머니 아버지만 바라보던 눈이 옆으로 가는 거예요.
학교 가는 길에 대문으로 가야 하는데, 담을 넘어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연현상이라구요. 왜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보존을 위해서 큰 무대의 상대세계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는 거라구요. 이 세상도 그렇잖아요?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부부생활이 원만한 사람은 사회에서 공인(公認)하지요? 동네에서도 존중한다구요. 아무개 집의 아들, 아무개 집의 부모, 아무개 집의 부부가 서로 위해서 산다면 그 마을의 표본이 되는 거예요. 나라의 애국자가 그런 사람입니다. 성인이 그런 사람이요, 성자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해진다구요. 왜 행복해요? 사랑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에게 일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우라고 그랬는데, 그 프로그램은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이냐? 나라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나라가 필요로 하는 상대가 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세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어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알긴 다 아누만! 그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무엇을 찾자는 거예요?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 영원한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일생은 비참했지요? 일생을 두고 고생을 했다구요. 어느 한 날 아침 햇빛이 따라와도 그것이 내 햇빛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햇빛을 잊어버리고, 봄이 찾아와도 그 봄을 내 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봄을 넘어서서 봄을 잊고, 가을을 잊고, 사시사철을 잊어버리고, 일생을 잊어버리면서 전부 다 위하려고 했습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면서 걸어온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걸어오다 보니, 자연히 세계의 중심이 되고 하늘땅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렇게 안 되면 하나님이 이상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도 정착해 가지고 앉을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언제나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어요? 제멋대로 살고 있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이 오실 수 있도록 방을 깨끗이 정리해 놓고, 내가 쓰는 테이블에 하나님이 하루라도 와서 사무를 볼 수 있게끔 언제나 준비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학생시대에 그것을 알게 되면 무엇이든 훤하게 한다구요. 방도 깨끗이 해 놓고 전부 다 깨끗이 해 놓게 된다구요.
올림픽 때 나온 은진 누나 있지요? 그 누나가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방을 청소할 때는 침대까지 깨끗이 손질해 놓고, 잘 때는 바닥에서 잔다구요. 하도 정성을 들여서 그렇게 해 놓은 데 들어가서 자기가 싫은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고 하나님이 들어와 주무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에요? 하나님과 한 방에서 같이 잔다는 마음을 갖고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선생님은 그랬어요. 정성들여 가지고 준비해 놓고도 자기가 선뜻 들어가서 자고 싶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와서 하나님을 모시고 잔다고 생각할 때 그 얼마나 행복해요?
그런 생활을 하게 되면 전부 다 하나가 돼요.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자다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품에서 자는 걸 알게 된다구요. 하나님, 부모가 품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손을 보면 손에 빛이 나요, 빛이. 그래서 변소에 가려고 깜깜한 데 손을 대고 있으면 '쉬익!' 하고 빛이 비친다구요. 그러면 행복하겠지요? 그런 생활을 해야 앞으로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뭘 할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알아요. 아무리 깜깜하더라도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배에 있는 쥐도 그 배가 항해하다가 파손될 것을 미리 알고 떠나기 전에 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하는데, 사람이 자기의 갈 길을 모를 수 없다는 거지요. 위하고 또 위하고, 위해서 살려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 갈 길에 마음이 끌려서 갑니다. 싫은 걸 안다구요. 나쁜 길을 가려면, 벌써 마음이 싫어합니다.
몸뚱이가 틀린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본질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상대도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투입하고, 아래에서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천지가 합덕, 하나되는 거예요. 천지를 품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위대한 힘이 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창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투입해도 소모된 에너지 이상 언제나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이 싫으면 어떻게 가겠어요? 사랑을 위하는 길에서는 싫은 마음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영원히 싫은 마음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어요. 왜냐?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피곤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찾아가게 될 때는 밤이든 낮이든, 산을 넘든가 호랑이가 득실거리는 데를 가더라도 무섭지 않다구요. 그런 사람을 호랑이가 잡아먹었다가는 호랑이가 오히려 죽는다는 거예요. 치게 되면 친 사람이 망한다구요.
일족이 멸망한다든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선생님의 위대한 가르침을 알기 때문에…. 자기의 기준을 중심삼지 않고 상대의 기준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가야 되겠어요. 개인을 중심삼고 투입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자꾸 투입해야 돼요. 쉴 사이가 없어요. 태평양의 물이 아무리 깊더라도 자갈을 자꾸 집어 넣으면 그곳에 육지가 생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해도 그래요. 시험을 치르고 입학을 해서 졸업장을 갖고 취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책을 읽는 데 있어서도 한마디 한마디를 정성들여 읽음으로 말미암아, 이 한마디를 앎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허덕이는 수천 수만의 청소년들을 깨우쳐 주고 깨우쳐 줌으로써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들이 점핑해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한 줄의 글, 한 페이지의 글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계획을 세우라구요. 선생님도 일생을 어떻게 살겠다고 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거쳐오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해 주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전부 다 그런 내용을 알고 있지요? 그런 내용을 아는 신랑 각시들끼리 결혼한 셈 아니냐구요. 몰라요? 아는 사람이 많지요? 「2세는 거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곽정환)」 그러니까 2세들의 이야기예요. 여러분, 모두 2세들이에요? 「2세하고, 대학 졸업한 목회자들입니다. 」 암만 가깝더라도, 암만 얼굴이 예쁘더라도 자기 타령만 하면 싫어진다구요. 반드시 싫어지는 거예요. 하루 이틀이면 모르지만, 계속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싫어져요. 그렇게 하면 이 구형의 세계가 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형태가 전부 다 없어져 버린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어머니가 아들을 부르게 될 때 '야, 아무개야!' 하고 사랑스럽게 부르는데 '왜 그래요!'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면, 사랑스럽게 불렀던 어머니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깨져요, 안 깨져요? 핑 돌아선다구요. 다른 주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반발하는 거예요. 저기압이 강해졌기 때문에 '야, 아무개야!' 해서 약해졌던 어머니의 자리가 핑 돌아서게 된다는 거예요. 주체를 대해서 객체가 강하게 되면 주체가 핑 돌아서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요즘 세상에서 자식들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망국지종(亡國之種)이에요.
(판서하시며) 주체 앞에서는 겸손해야 돼요. 절대적인 주체가 뭐냐? 남자에게나 여자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주체는 뭐냐 이거예요. 이것은 동서로 하나된 주체 대상이지만, 종적으로 하나된 주체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주체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인연된 상대적인 관계를 가진 사람은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할 줄 알아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면 주체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중에서는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되겠어요, 어머니를 더 중시해야 되겠어요?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됩니다. 」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사위기대로 같은 거리라구요. 그러나 거리가 같지만 같이 할 수는 없어요. 누가 먼저냐 할 때는 아버지가 먼저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씨가 아버지로부터 나오지요? 「예. 」 그것이 기원이에요.
왜 아버지가 먼저 와야 되느냐? 씨가 아버지로부터 왔기 때문에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가지고 하나된 것을 어머니가 품음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를 품고 자식을 품을 수 있는 그러한 어머니라구요.
어머니는 집안에 있어서 암탉과 같습니다. 암탉과 같이 자꾸 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품어야 된다구요. 요즘의 며느리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 데 시집가고 싶어요, 고아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있는 데 시집가고 싶습니다. 」 고아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말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 데 시집가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쫓아내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오래 못 간다구요. 그건 주체가 없어요.
주체가 없는 사람은 대상으로서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소모되는 거예요.
플러스가 있는데, 마이너스가 없으면 작용을 못 합니다. 그 플러스도 없어진다구요. 그게 없어지면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마이너스의 자리를 취해 줘야 돼요. 그것이 플러스를 점령하는 위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우주의 보호를 받습니다.
전기의 원론을 보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는 합하지 않는다. 반발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틀려요. 플러스 플러스끼리도 합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 우주를 몰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뇌성벽력, 벼락이 칠 때의 전기는 수억 볼트가 됩니다. 이 공기세계의 몇백 리 거리를 끌어당기는데, 그 전기의 힘이 얼마나 세냐 이거예요. 그 파괴력은 수억 볼트의 전기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플러스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타나겠어요? 그런 이론은 없습니다. 어떻게 한꺼번에 그렇게 큰 전기가 나와요? 이렇게 볼 때,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한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그걸 해명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이걸 알아야 돼요. 처녀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키득거리고 깩깩거리면서 다니고….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놀기를 좋아하지요?
아무리 끼리끼리 좋아하더라도 그들의 꿈은 뭐냐? 좋아하는 친구와 친할 수 있는 환경을 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성격 저런 성격을 다 맞출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많은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의 마음을 맞춰 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친구가 생기지, 꼬쟁이같이 어디에 가서나 푹푹 찌르다가는 아프게 되어서 다 도망간다구요. 그러니까 '아이구, 폭신폭신하고 기대고 싶다. '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시집가게 된 처녀들, 그저 보기에 뾰족한 처녀들도 처녀 때는 모두 하나가 된다구요. 남자들도 그래요. 송아지 같은 남자들도 총각 때는 껄껄거리고 동네방네 소문날 정도로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나 여자가 결혼했다고 할 때는 달라요. 친구들 가운데는 자기보다 더 미인도 있고, 미남도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결혼한 첫날 아침에 잘생긴 남편의 친구가 찾아오고, 아내의 예쁜 친구가 찾아오면 어떻게 돼요? 결혼식 이튿날 난데없이 찾아와서 '야, 이 친구야!' 하면서 옆에 와서 앉는데, 보니까 그 친구가 자기보다 월등하게 잘생겼거든! 그 친구가 색시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더 강하니까 흔들린다구요. 강하니까, 여기에 붙었던 것이 이렇게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그런 친구는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차 버리는 거라구요. '이 자식아, 오지 마!' 하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정당방위예요, 부당방위예요? 「정당방위입니다. 」 그와 같이 사랑의 세계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이렇게 깔끔한 사람은 남편의 와이셔츠에 여자의 향수 냄새만 나도 '앵!'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그런데 자기의 남편보다 더 미남인 사람이 와 가지고 옆에 앉아 보라구요. 그때는 남편이 그 남자를 반대한다구요. 또, 미인이 나타나게 되면 아내가 반대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제일 훌륭한 친구를 오라고 하는 여자나 남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반발한다구요. 이것이 원칙이에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상대가 생겨도 반발하지 않지만, 결혼을 한 후에는 상대가 생겨나면 반발한다구요. 이와 같은 이치로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서 주고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우주가 보호하고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합격품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마이너스가 반발하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게 돼요.
전기로 말하면 수억 볼트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그 상대가 없으면…. 상대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그냥 합하는 거예요. 크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올드 미스나 노총각 때는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 커 나가는 것입니다.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상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수억 볼트를 따라나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다 차 가지고 상대와 맞게 되면 딱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되어 하나되기 전에는 제3자의 개입을 용허하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제3자의 개입을 용허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천운이 보호한다면 진화론은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진화했다고 하는데, 그냥 그대로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갈 수 있어요? 수많은 종(種)이 다른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랑의 고개를 통하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습니다. 새로운 큰 종이 나올 수 없다구요. 수천 수만의 수놈 암놈의 사랑의 과정을 통해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의 세계에 있어서 원칙적인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사랑을 중심삼고 제3자의 침범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아메바의 세계에서 더 높은 한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엉터리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종의 세계를 완전히 무시해서 무사통과,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원리적인 면에서 동물이라는 것과 식물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이 흘러도 그냥 그대로일 뿐이지 흩어지지 않아요. 약간의 지형이나 기후의 변화로 모양이 높아질 것이 넓적해질 수 있고, 형태가 높은 것이 낮아질 수 있고, 넓적한 것이 좁아질 수는 있습니다. 미국의 딸기는 큽니다. 한국에서는 동그랗다면, 미국에서는 길고 큽니다. 그것이 넓적해지고 길어진 것뿐이지 그 형태의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하고 원숭이를 결혼시키면 애기를 낳아요? 그거 안 되는 거라구요.
왜냐? 종의 구별은 엄격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감도가 전부 다릅니다. 수탉하고 암탉, 닭들이 사랑하는 감각하고 다른 동물들이 사랑하는 감도가 모두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도가 백 퍼센트 공명(共鳴)되어야 새끼들을 밸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공명되어 가지고 어디로 더 나아갈 수 없으니까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숨을 쉰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축소 팽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숨도 쉬지요? 이게 그거예요. 눈을 깜빡깜빡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지만, 이렇게 보면 흔들흔들 한다구요. 모두들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는 꼿꼿이 앉아 있으려고 하지만 움직인다구요. 왜냐? 우주가 움직이니까, 자동적으로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편안히 하려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리 갈 때는 이리 가고, 저리 갈 때는 저리 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렇게 스스로 보조를 맞추게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렇다구요.
여러분, 지구가 숨쉬는 거 알아요? 컸다 작았다 합니다. 그렇다는 거지요.
너무 피곤하면 손 운동을 해야 돼요. (행동하시며) 이것이 언제나 이렇게 되어 있으니 피곤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30분마다, 10분마다 주먹을 쥐고 힘을 주게 되면 피곤이 풀려요. 해 보라구요. 걸을 때도 전부 다 그냥 안 걷습니다. 이렇게 걷는다구요.
이렇게 자연 운동하는 세계에 박자를 맞추면 거기에 붙어 있지만, 박자를 못 맞추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현상은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흔들흔들, 왔다갔다, 껄껄…. 그런다구요. 전부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상대를 갖춘 것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나의 모든 말이나 동작도 그것을 표시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정어정, 살짝살짝…. 다 그렇습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혼자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왜 울어요? 상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주의 힘이 상대가 없으면 추방하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그대로 두면 우주가 파멸합니다. 우주가 쫓아내는 힘이 내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불쌍합니다. 지극히 비참한 거예요. 지극히 높던 것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또, 지극히 낮은 것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쑤욱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넓어졌다 좁아졌다가 하면서 숨을 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모든 전부가 상관하고 관계를 맺는 거라구요. 그 자리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나 때문에 좋다. ' 이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갖춘 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왔지만…. 어디에 가나 혼자라구요. 핍박을 받고도 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 주체인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에 있으니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아, 쳐라! 치기만 해 봐라!'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이걸 깨뜨리면 천운이 박살을 낸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아이구, 하나님! 나 살려 주소!' 하지 않았다구요.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반대하면 개인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습니다. 멋지지요? 「예. 」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학교의 역사, 전통, 규범을 전부 다 지키고 있는데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떠드는 패들이 나중에 가서는 전부 다 굴복한다구요. 그러니 대상의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멸당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도 그랬다구요.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서도 '이놈의 자식들, 쳐 봐라!' 했다구요. 치면, 미국이 반대하는 그 기준 이상으로 하나님이 올려줍니다. 주체가 먼저라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반대하던 녀석들도 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미국이 문선생의 말을 안 듣다가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흥하게 되어 있어요?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흥해요? 왜 흥하느냐 이거예요. 「…. 」 얘기했잖아요?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려고 하니 천운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대상의 가치만큼 흥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 큰 대상이 되니까 더 큰 주체를 중심삼고 더 흥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반대가 심합니다. 처음에 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의 부모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섰으면 잘 해야 했는데, '아이구, 힘들어!' 하고 있었으니 그 나라가 누구를 믿고 나갈 수 있었겠어요? 그것을 여러분 2세가 못 하면 뜻은 뜻대로 남아 있고, 주체는 주체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슬픔이 있고, 주체의 슬픔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는 재창조역사를 해서 이것을 전부 다 메워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책임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해 나온 거예요. 세계가 책임을 다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책임지고 재창조의 길을 걸어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대상을 못 가진 자는 추방을 당하게 된다구요.
예수님이 왜 죽었어요? 대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영적인 기준만이라도 대상권을 찾아야 돼요. 죽음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을 형성해 나온 거예요. 재림 때 이것을 통일해 가지고 새로운 영육 실체 문화권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영·미·불의 해와, 가인, 아벨 국가가 거두어야 할 하늘편의 국가 환경이었는데, 그 기반 위에 통일적인 세계가 이루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그 통일세계를 선생님이 준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믿었어요? 영국 여왕이 믿고, 미국 대통령이 믿고, 불란서 대통령이 믿었어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뭐냐? ' 이런 거예요. 아무것도 없이 잿더미같이 되어 있는 불쌍한 나라, 일본의 압제받는 그 나라에서 소년이 천하를 통일해서 승리의 패권을 쥔다고 등장한 것인데, 그런 문선생에게 이 나라들이 굴복하겠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하나님의 왕자로 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에서 왕자로서의 모든 것을 갖추고 승리의 내용을 완비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어떻게 있어요? 축복을 받았다고…? 축복받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내 자체를 거울 보듯이 뚫어 놓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매일 거울에 얼굴을 비춰 보지만,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제일 가까워도 제일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왜냐?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담을 수 있는 사랑이 있으면, 거기에 우주를 포함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이 있으면 내가 주류가 되는 거예요. 얼굴을 볼 때는 초점이 맞기 때문에 보이지만, 얼굴을 안 보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린다구요. 본래, '나'라는 것은 그렇게 큰 거예요. 선생님도 내 얼굴을 몰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을 알아요? 안다는 것은 현재의 얼굴을 볼 때의 그 사람을 안다는 것인데, 이것은 상대가 안 되어 있어요. '나'라는 것은 무한히 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나의 모르는 이 부분을 무엇으로 채워 주느냐? 이 몸뚱이가 채워 줄 수 없어요. 사랑이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완전히 채워지게 될 때, 내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공명하기 때문에 그때서야 비로소 '이야, 내가 참 잘생겼구나!' 하고, 거울 속에 있는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입도 맞추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보면 거울에서 입을 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끼리는 손목을 잡고 놓고 싶지 않지요? 사랑하는 친구도 이런데,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는 어떻겠어요? 종횡으로 하나되어서 폭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할 존재냐, 망하지 않을 존재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야 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망해요, 안 망해요? 「안 망합니다. 」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빛이 나오지만 하나 안 되면 떠돌이가 된다구요. 언제든지 팔려갈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은 본래 하나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되어야 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왜 통일해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내 몸 마음이 통일되었으면, 천운이 나를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자라면 여자하고 완전히 하나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면 남자하고 여자가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하나되면 가정이 영존하고, 가정을 주체로 삼아서 나라가 하나되고, 그 나라를 주체로 삼아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되면 그 가정과 나라는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안 되면 저나라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흥하고 망하는 것은 천운의 보호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것은 통일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에 달린 거예요. 행복과 평화라는 것은 누가 만드느냐?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할 때, 천운의 보호 밑에서 만들어지고 찾아지는 거라구요. 천운은 어디를 가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평형을 이루면 찾아갑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수평이 되어야 합니다.
(행동하시며) 이렇게 되면 평화가 되겠어요? 수평이 되어야 해요. 평화나 행복도 이 수평 위에서 벌어지는 것이지, 찌그러진 언덕배기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지려고 하는데, 행복이 벌어지겠어요? 수직이 서려면 수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 기반 위, 수평 기반 위, 평형선이 그려진 그 기반 위에 자유가 설정되고 행복이 설정되고 희망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통일된 기반이 아니면 자유도 못 찾는 것이요, 행복과 희망과 평화의 기원도 못 찾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무엇이냐? '종교' 하게 되면, '마루 종(宗)'의 가르침, 종대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모든 교회나 종교가 가르치는 전부를 통일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해방이요, 말의 해방이요, 생각의 해방이요, 진리의 해방입니다.
여기에 진리 가운데 결여된 무엇이 있어서 하나되지 않고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고민이 생기는 거라구요. '왜 이래야 되느냐? ' 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앞뒤가 안 맞고, 위 아래가 안 맞고, 좌우가 안 맞아 가지고 비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사탄이 들어오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오니까 의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유가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휴거 사건이 있었지요? 뭐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들려 올라간다고 했을 때 통일교회는 어떻게 했어요? 거기에 시간을 소모했어요? 휴거가 된다고 무슨 걱정을 했어요? 그것들, 뭐가 뭣인지도 모르고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생각하고 말한 대로 다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것은 이렇다고 말하면 그대로 됩니다.
이번에도 어머니가 주도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시대가 온다고 세계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쭈욱 풀어낼 수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여성시대가 온다고 암만 설명을 해도 왜 오는지를 모릅니다.
여러분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 」 선생님이 무엇인가 물어 보게 되면 대답을 하라구요. 대답하는 대상이 되어야 천운이 보호해 가지고 기쁠 텐데, 안 하면 전부 다 파괴된다구요. 누가 파괴되겠어요? 보호하려는 힘이 여러분을 넘어서 선생님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 힘이 밀어붙이니, 여러분은 저기압이 되고 선생님은 고기압이 되어 나를 위해서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어요. 망한다구요. 여러분은 흥할 패예요, 망할 패예요? 「흥할 패입니다. 」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흥해요? 제3의 힘이 나를 끌어올려 준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운이 좋다는 말을 하지요? '너, 운이 좋겠구나!' 하는데, 그 운이란 것이 뭐예요? 재수가 좋다는 말입니다. 요즈음 재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공부를 다시 한다는 그 재수(再修)가 아니예요. 운이 좋다는 재수라구요.
운이 좋다는 그것이 뭐냐 하면, 상대 기준을 완전히 갖춰서 척척척 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자체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어 가지고는 올라갔다가도 자리를 못 잡고 뒹구는데, 거기에 무슨 척척이에요? 척척척이 아니라 모든 전부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우주는 그런 자리에서는 상대적인 관계를 못 맺기 때문에 싹 다른 데로 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이론적으로 모든 면에서 생활철학의 기반을 중심삼고 자주적인 안정 기반을 확보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선결문제입니다. 눈도 1점이 틀리지 않아야 초점이 맞지요? 어떤 것이 표준이에요? 「1. 2입니다. 」 1. 2라면 1. 2 해 가지고 딱 중앙선인 여기에서 만나야 초점이 생기는 거예요.
연장된 여기에서 전부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행동하시며) 이렇게 초점이 맞지 않으면 완전히 사시가 돼요. 원칙에 하나 안 되는 것은 천운이 보호하지 않습니다.
그래, 여자는 여자다워야 돼요. 그렇지요? 여자가 수염이 나면 꼴이 뭐예요? 누가 그 여자를 얻어 가겠어요? 수염난 여자와 붙들고 싸움하게 되면 큰일날 거라구요. 남자를 붙들고 수염이라도 잡아챔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기분 좋을 때도 있을 것 아니예요? 싸움을 한다면 그렇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망할 패인지, 흥할 패인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알았어요? 「예. 」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알았으니까 이제는 흥할 자신 있어요? 「예. 」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 안 되었잖아?
하나 안 되지 않았어? 그것이 숙제예요. 초점이 안 맞으면 비디오 같은 것도 흐리게 나옵니다. 흐리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거 안 보는 것만 못 해요. '집어 치워라!' 한다구요. 확실하게 딱 맞아야 돼요.
손가락으로 예를 들면, 손가락도 열 개가 있지요? 아홉 손가락이 원칙이에요, 열 손가락이 원칙이에요? 「열 손가락이 원칙입니다. 」 (행동하시며) 그러면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앞으로 맞춰야지요.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3점을 맞춰 걷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렇게 걷지요? 이렇게 걷는 사람을 봤어요? 뒤에서 초점을 맞춰요? 전부가 앞에서 초점을 맞추는 거라구요.
내가 망할 패인지, 흥할 패인지 여러분 전부가 알 거라구요. 내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전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여, 재창조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그말이에요. 왜 기도해야 되느냐? '내가 아직까지 하나되기 위한 당신의 창조이상의 표준 앞에 미달되어 있으니, 창조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고 계속하셔서 내 미비함을 채워 주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족한 것을 채워 달라는 거예요.
'완성을 표준으로 해서 지어 놓은 인간이 타락해서 미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도 그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완성의 표준을 보충시켜 가지고 당신의 뜻 앞에 일체 되려 하오니, 손을 거두지 말고 저를 도와주옵소서!' 하면 도와줍니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재까닥 도와준다구요. 이거 하나님이 이론적으로 부정 못 합니다. 이렇게 하면 천운이 도와주는데, 왜 안 도와줘요? 그렇게 기도하면 다 도와준다구요.
여러분은 자신의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지요? 자기가 잘 알아요. 자기의 하나님은 자기예요. 자기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그림자같이 있는 내가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대상체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어디서든지 리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얼굴을 들고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집에 부모라든가 할아버지가 있다면, 할아버지한테 절대 순종하면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손길을 통해서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내 손을 가지고는 못 온다구요. 주체의 손이나 그 위의 손 같은 환경의 손길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식구를 통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은 사방에 문을 열어 놓고 전부 다 환영할 준비를 해야지, 좋고 나쁜 것을 가리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겸손해야 돼요. 그렇게 기도해 봤어요? 기도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지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앞으로 나아갈 때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의 완전한 주체 앞에 내가 대상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해서 올라가야지 정지하면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우리가 비참한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야 해요.
또, 백 퍼센트 중의 몇 퍼센트가 되어 있느냐 할 때, 낙제 점수를 받아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밤이야 낮이야 가는 세월을 원망하면서…. 내가 채워야 할 학점을 못 땄으니 나는 밤이나 낮이나 일을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알고 살아야 돼요. 내가 알고 책임져야 된다구요. 사랑으로 살라구요.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할 때는 효자가 되는 것이고, 남편이 하라고 해서 할 때는 열녀가 되는 거라구요.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관계가 되어 있으니,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서로가 위하면서 표준을 맞춰 나가야 돼요. 거기에서 모든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맞으면 행복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행복이 어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나에게 있어요. 자유가 다른 데 있지 않아요. 나에게 있는 거예요. 또, 평화의 세계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오는 거라구요.
그 기원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고, 왜 그런 것이 좋으며 행복한 것이냐?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니까, 이렇게 가는데 있어서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의 이념을 가진 사상적인 무장을 한 통일교인들한테는 악마가 나타나서 방해 못 한다는 거예요. 탄탄대로가 깔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산이 생기고 구덩이가 생겼으니, 그것을 선생님이 다 깎고 메워 놨다구요. 내 앞에서 사탄이 다시 산을 만들고 구덩이를 못 파요! 이제 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김일성이고 뭣이고 다 지나갔습니다. 내가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고 왔어요.
동생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이 아니면 김일성을 완성시킬 수 있는 논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에게는 김일성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진리의 길을 가게 되면 모든 것과 상통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미인이라도 별수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고 일하게 되면 천하가 다 나를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생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때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가면 돌아올 수 없다구요. 심각합니다. 종이라면 백지 종이 하나밖에 없어요. 첫사랑의 글을 쓰는데 멋진 글을 쓸 것이냐, 까마귀 놀이터를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첫사랑은 위대하니까 멋진 글을 써야 합니다. 알겠어요? 첫사랑은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어요. 여러분은 지금의 나이에 모두 첫사랑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첫사랑은 백 퍼센트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나고 못난 것이 없어요. 첫사랑에 미치면 못생겼어도 보면 볼수록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 손은 이렇게 매끈매끈한데, 저 상대의 손도 똑같이 매끈매끈하다면 재미가 있겠어요? 남자는 울퉁불퉁하고 여자는 매끈매끈하다구요. 여자들은 얼굴이 못 생겼어도 궁둥이가 잘생긴 여자가 있습니다. 또, 가슴이 잘생겼거나 옆모습이 잘생겼거나 합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볼 줄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거 볼 줄 알아요. 하나님은 공평하다구요. 참 공평해요. 여자의 얼굴은 전부 다 고양이의 얼굴처럼 곱습니다.
고양이가 '야옹' 하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고양이처럼 예쁜 게 어디에 있어요? 예쁜 것으로 말하면 호랑이도 고양이한테 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가 애기를 안고 지나가면 할아버지가 와서 뽀뽀하고 이러지요? 이게 애기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든 놀음이에요? 팔십 노인이 와서 뽀뽀해 준다고 하면, 그 애기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다고 '악!' 소리를 쳐요? 그것은 그대로 흥미를 갖게 된다구요. '허, 이런 사람도 있구만!' 하는 거예요. 입을 맞추기 전에 무엇이 먼저 쓱 스치고 그다음에 입을 맞추는 것은 감촉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맛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아니라면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한테 털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수염이 없으니 남편하고 키스할 때 수염을 스치는 기분을 한 번씩 느끼는 거예요. 그런 맛이 별맛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먼저 간들간들 와서, 쿠션 같은 감각으로 키스하는 맛은 아주 천하 일품이라구요.
매일같이 같은 입에 키스하면 무슨 맛이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들이 수염을 기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좋아해요? 「…. 」 물어 보잖아? 대답하고 나중에 생각하면 돼요.
본래가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그 맛을 모르는 것입니다. 삐딱하고 얇은 사랑을 느끼는 여자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구수한 뚝배기 맛 사랑, 큰 가마 맛 사랑을 느끼는 여자들은 그 맛을 압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느 맛의 사랑이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구수한 숭늉이 맛있어요, 냉수가 맛있어요? 「숭늉이 맛있습니다. 」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소 머리를 고려면 열흘씩 불을 때야 합니다. 잘못하면 한 달을 삶든가 삼백 예순 날을 삶아도 그 꼴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불을 땔 때 잘못 때 놓으면 큰일난다는 말이에요.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소 머리를 처음부터 잘 삶아 놓으면 영원히 잘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본질에 있어서 삶을 수 있는 맛의 비결을 전부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사랑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첫사랑의 불을 때 가지고 전부 다 끓여 놓아야 누가 먹더라도 침을 흘릴 만큼 맛이 나서 국물을 먼저 마시려고 하지, 첫사랑이 그렇지 않을 때는 퉤퉤퉤 침을 뱉고 똥개 취급하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할 때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 더불어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너는 이번에 축복받았어? 여기에 신랑 왔어, 안 왔어? 「안 왔습니다. 」 같이 온 사람이 누구야? 「부부가 같이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곽정환)」 어디, 일어서 봐! 색시가 여기에 앉아 있는데, 남편은 왜 거기에 있나? 옆에 가서 앉아요, 싫으면 그만두고! 여자는 강하고, 남자는 어수룩하구만! (웃음) 강약이 맞아야 돼요. 맞지 않으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글을 써도 잘 쓰고…. 문학적인 소질이 많아요. 저 사람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구! (웃음)
이름이 뭐야? 「나카무라입니다. 」 그래, 나카무라는 남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다고…. 」 그렇지 않다고? (웃음) 너는 대학 선생보다 스마트해서 자신과 꼭맞는 남자를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면 방법이 없다구! 외양만으로는 사람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아! 너는 키가 큰 사람, 그런 타입의 남편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었겠지? 그러니까 그 반대가 된 거야. 그렇기 때문에 보통으로 생각하고 만나야 더 축복이 있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여러분은 도적놈 사촌이에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 그말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행 불행은 어디서 오느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행복을 아무리 찾아도 안 온다구요. 공산당 녀석들이 데모하면서 무슨 행복이니 자유니 무엇이니 하는데, 욕심을 바가지로 가지고 있으면서 뭐가 돼요? 몸과 마음이 상충적인 자리에 있으면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했댔자 다 꺼져 버린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것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은 기도를 안 해요. 될 수 있는 대로 기도를 안 합니다. 왜냐? 지금은 실체 완성시대이기 때문이에요. 기도를 안 하고도 기도하는 사람을 컨트롤해야 돼요. 통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통하는 사람을 컨트롤해야 됩니다. 영계의 천사세계를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통하지 않더라도 지배하지 못한다면 아담의 이상적인 실체를 복귀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쓰윽 보면 벌써 기도를 안 해도 안다구요. 몸뚱이는 마음의 공명체가 되어 있습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는 곳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하나되지 못하면 천운이 제거한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은 천운이 맞지 않기 때문에 호모섹슈얼, 프리 섹스, 독신 등으로 자기 스스로를 파괴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독신으로 혼자 사는 것도 다 망하는 거라구요.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프리 섹스도 깨져 나갑니다.
사랑을 위해서 처음부터 둘이 합해지는 것인데, 요즘 사랑을 보면 장난도 아니라구요. 세상에 여자들, 남자들이 그럴 수 있어요? 고귀한 사랑에 함부로 똥바가지를 갖다 뿌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구요.
천운이 보호하는 생애의 포괄적인 개념을 다 알았지요? 「예. 」 여러분은 힘든 일을 하러 가겠어요, 쉬운 일을 하러 가겠어요? 「힘든 일을 하러 가겠습니다. 」 아침을 안 먹고 금식하고 나가서 일을 할 거예요, 아침밥을 잘 먹고 텔레비전 보고 나서 일을 할 거예요? 「금식하면서 일하러 가겠습니다. 」 그거 왜 그래요? 진공상태가 되면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고기압이 진공을 찾아가요, 진공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더 강하니까 진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어려운 자리에 있으면 전체의 힘이 나를 위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0살 전까지는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해요. 갖은 고생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30살 후에 해방이 벌어져요. 해방이 된다면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어디에 가든지 틀림없이 모든 사람이 앙망(仰望)하고 숭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진공상태가 되면 고기압이 태풍같이 찾아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온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역사에 그 누구도 못할 일을 했습니다. 태풍 같은 힘이 와서 했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놀음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것을 알고, 이 시대에서 나는 어느 정도의 가치로 머물겠다고 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일년 후에는 몇백 명, 몇천 명이라도 전도할 것이다. '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몇천 명을 전도하면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는 거라구요. 아들딸이 하나 둘 찾아와 가지고 나중에는 몇천 명의 아들딸을 가진 것과 같이 되는데, 누가 당하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하겠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다 하겠느냐 이거예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참부모가 왜 참부모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전체를 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체 사람들은 참부모를 위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운의 보호함을 받는 것입니다. 천운은 요동이 없습니다. 거기는 안전한 곳입니다.
(곽정환 협회장의 아버님이 제시한 직선 간선 추첨제 선거에 대한 설명이 있었음. ) 목적을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서 간접적으로 한번 더 해서 120명을 뽑으라구! 「30명까지 줄이고 있습니다. (곽정환)」 30명은 그만두고, 국회의원을 뽑는다고 하면 1천2백 명 중에서 120명을 뽑는 거예요. 간접선거를 해 가지고 뽑는데, 1천2백 명 중에 어떤 사람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을 써내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자기의 이름만 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두 사람, 세 사람씩 써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1천2백 명에서 120명을 뽑고, 120명 가운데서 한 번 더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추첨제라는 것을 없애면, 이런 간접선거를 몇십 번이나 몇백 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120명 가운데 한 번 더 뽑아도 된다구요. 만약에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다고 하면, 12명을 뽑는 거예요. 10분의 1을 뽑는다면 12명을 간접선거로 뽑는 거라구요. 12명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또 한번 뽑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네 사람이면 네 사람을 뽑는 거예요.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사무국장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비서가 필요하고, 총무가 필요할 거 아니예요? 그래서 뽑은 네 사람은 공적인 면에서 국회의원과 한 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뽑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제1번이 국회의원, 제2번이 사무국장, 제3번이 비서, 제4번이 총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팀을 뽑는 거라구요. 왜 추첨제가 필요하냐?
이렇게 하면 돈을 암만 내고, 돈을 암만 쓴다고 해도 자기가 당선된다는 자신이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돈을 쓰라고 해도 안 쓴다는 것입니다.
공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맨 처음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돈이 없다. ' 할 때는 팀을 짜게 해요. 1백 명이면 1백 명이 한 팀이 되든가, 부락이면 부락이 한 팀이 되어 가지고 출마한 사람이 낼 수 없는 돈을 그 사람들이 내주는 거예요. 만약에 한 사람이 십만 원씩만 내게 되면 백 명이면 천만 원이 된다구요. 한 사람이 만 원씩 내게 되면―만 원이면 점심값밖에 안 된다구요. ―백 명이면 백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1천2백만 원씩 내게 되면 12억 원이 돼요, 12억 원.
그러니까 그렇게 백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 가지고 돈을 내어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천만 원 단위로 내게 되면 한 선거구에서 120억 원이 나온다구요. 이것을 3백 배 하게 되면 3조 6천억 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선거일은 나라를 사랑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날을 애국 정신을 고취하는 날로 정한다면 선발된 사람들은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하는 것이지만,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유권자들이 선거하게 될 때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계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만 원이면 만 원씩 내기로 정하자 이거예요. 애국심을 표시하게 하는 거예요. 열 식구라면 만 원씩 내면 십만 원이 된다구요. 이름에 따라서 열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만 원을 선거하러 가서 내는 거예요. 만원 이상을 내는 것입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것은 앞으로 선거에 있어서 당선될 수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해서 오랜 기간 애국정신을 중심삼고 그 가정이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 하는 증거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 사람에 만 원씩만 잡더라도 4천억 원, 그 이상 내게 되면 몇천억 원도 되는 거라구요.
그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앞에서 말한 새로운 은행을 만드는 거예요. 은행 기금을 만들게 되면, 지금까지의 기성 은행 전체가 여기에 예속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방대한 자금이 선거비로는 얼마 안 쓰이게 된다구요.
지금은 당들이 있어 가지고 서로 경쟁하고 야단하지요? 물론, 경쟁은 해야 돼요. 처음에는 경쟁해야 할 것입니다. 당이 있어서 경쟁을 한다면, 이 돈을 풀어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력에 있어서도 누구에게 지지 않는 이런 배경이 되는 겁니다. 앞으로 이렇게 하게 되면 당도 필요 없다구요. 당이 필요 없어지는 거예요. 모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막대한 돈을 중심삼고 은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실정에서 돈을 빌릴 때, 은행 이자가 11퍼센트로 되어 있지만 실제 돈이 자기 수중에 들어오는 데까지는 18퍼센트, 20퍼센트가 된다구요. 그렇게 막대한 이자를 내면서 사업을 해서 이익을 남긴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자한 그 돈을 중심삼고 될 수 있는 대로 은행 이자를 낮춰야 돼요. 대개 나라끼리 얻어오는 국채 이자는 7퍼센트 이하인데, 이렇게 하면 그 이하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자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돈을 가만히 앉아서 얻어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거를 세 번 정도 했다고 하면 돈이 많아질 거라구요. 이것으로 외국에 외채를 줄 수도 있고, 세금 면제를 1년이나 2년 뛰어넘을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돈을 가지고 세금으로 돌려 쓸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러한 선거제도가 시작된다면, 세계적으로 태풍같이 한꺼번에 휩쓸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방안을 하늘은 강구하느냐? 이 세계를 통일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자기 나름대로 국가의 지도자들을 뽑으려면 지금까지의 선거제도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 경쟁하고 서로 모략중상하며 인신공격을 하기에 바빴다구요.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누더기 판입니다. 제일 나쁜 사람으로 등장했다는 거예요.
국민이 따라가야 할, 모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이끌고 가야 할 그 사람의 인격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신공격, 금력, 인맥, 인력, 권력, 폭력 등 별의별 수단방법을 쓰는 이런 제도가 완전히 없어지는 제도가 있다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추진하려는 것이 그런 제도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는 데는 남자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만 뽑는다고 하게 되면 여자는 큰일난다구요. 지금까지 지구당을 결성해서 지구당 위원장을 뽑는다, 지구당 책임자를 뽑는다고 할 때는 돈을 얼마나 내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뽑았다구요. 지구당 책임자라든가, 도 책임자라든가, 군 책임자를 뽑는 데 있어서 돈을 얼마나 냈느냐에 따라서 결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당 내에서 지방 선거위원을 뽑는 데 있어서도 추첨제를 해야 합니다. 물론, 직접선거나 간접선거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하지만, 남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녀 같은 수를 내 가지고 뽑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전부 남자가 된다든가 전부 여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 여자의 동수를 중심삼고 뽑게 되는데, 직접선거와 간접선거를 한 결과가 차이가 날 것입니다. 맨 나중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남자가 둘이 될 수도 있고 여자가 둘이 될 수도 있고, 남자만 넷이 될 수도 있고 여자만 넷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추첨해서 그런 결과가 되었으면 누구도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추첨하게 된다면, 이제 여성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이 뽑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게 될 때,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남자 여자의 위치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가 우세였고 여자는 열세였으니까, 언제든지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되었다구요. 이제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가 대등한 권한, 대등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자도 내무장관이 되고 경찰서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가정에 들어가서도 차별대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활에 있어서도 균형이 이루어지고, 남자 여자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남자세계를 어떻게 때려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들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 여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책임의 3분의 2이상이 여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있다고 말하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권(女權)을 신장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모든 역사시대에서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이용당하고 희생한 여자들을 해방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왜 여자가 이렇게 고생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남자를 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그 사랑의 생활에 있어서 언제나 눈물을 흘리고 언제나 비참한 생활을 해 나왔다구요. 남자들은 바람피우고 들어와 가지고도 여자를 두들겨 패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당이 나왔다고 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여자들은 이 당의 꽁무니에 달려온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지금 김일성은 2천만이라는 사람을 유일당을 중심삼고 완전히 독자적인 면에서 장악해 나오고 있다구요. 북한에서는 남한에 가서 혼란을 일으켜 가지고 자기편에 끌어들일 수 있는 작전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하 조직도 다 있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대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여자만이라도 하나로 뭉치게 하자는 것입니다. 남녀의 수를 비교해 보더라도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많아요. 또,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산다구요. 여자를 결속시키면 김일성이 장악하고 있는 2천만이라는 수를 대치하는 숫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남자들이 여자들을 후원하고, 그 비례에 따라 가지고 선거하면 남한의 투표권이 많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김일성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자기들은 2천만이고 남한은 4천만이에요.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김일성이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같은 입장에서 선거를 하면 김일성이 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추첨제 선거 방식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김일성이 걸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북을 통합해서 국회의원이 6백 명이라고 하자구요. 남북 각각 3백 명씩 하면 6백 명인데, 그 6백 명을 전국적으로 뽑는다고 할 때는 지금 내가 말한 추첨제에 이의가 없을 거라구요. 김일성이 자신이 진다고 말할 수 있어요? 김일성이 이긴다고 말할 수도 없고, 남한이 이긴다고 말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전국의 국회의원이 6백 명이면 그 10배인 6천 명 가운데서 뽑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접선거와 간접선거의 추첨제입니다.
그러니 간접선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추첨제라는 것은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지금까지 선거제로 하던 사람들에게 이런 추첨제로 하자고 하면 누구나 반대할 거라구요. 그러면 '이 녀석들아, 이거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다. 원한다면 간접선거는 열 번도 할 수 있다. '고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 한 사람을 뽑을 때는 3배 내지 4배를 뽑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4명을 뽑는 거예요. 4명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1등이 책임자가 되고, 그다음은 부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나중에 국회의원을 뽑게 될 경우에는 1번이 국회의원, 2번이 사무국장, 3번이 비서, 4번이 총무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만약, 사고가 있어서 1번이 못 하게 되면 2번이 대신하는 거예요. 2번이 없을 때는 3번이 대신하고, 3번이 없으면 4번이 대신하면 된다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무난히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불평할 수 없는 제도라는 거예요. 나가서 설명할 수 있겠어요?
「예. 」그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은 되는데 돈이 없다고 할 때는 백 명이면 백 명이 합심해서 돈을 내주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십만 원씩 내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십만 원도 못 내겠다는 남자는 없을 거라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이것을 4년 동안 준비해 가는 거예요. 만약, 3백 명이라면 3백 명 중에서 세 사람을 뽑으면 되는 거예요.
이런 제도를 하게 되면 어느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부락은 어떻고 저 부락은 어떻다고 말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그야말로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떠들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후보자가 살아온 경력으로부터 전부 잘 알 거라구요. 그다음에 가정으로 볼 때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고, 어머니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라고 하는 것까지 자기들 부락 사람이니까 알고 있을 거라구요. 또, 학력은 어떻고 지금까지 공적인 생활이라든가 취직했으면 직장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볼 때, 누가 나라에 종사할 공복(公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부 다 잘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뽑는 거예요.
이렇게 선거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여자들을 동수로 세운다는 것은 세계의 모든 여자들을 통일시키는 요인이 될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여성 해방의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0년대까지 어떻게 세계를 수습하느냐 하는 방법으로 여자들을 동수로 출마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선거제도로 이 땅을 혁신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세계로 뻗어 나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이. . . .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구세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참부모가 왜 필요해요? 오늘날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버지인지, 어머니가 어머니인지, 남편이 남편인지, 아내가 아내인지…. 전부 껍데기만 썼지, 아무 자격도 없는 패들이 다 되었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이 파탄되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완전히 파탄이 벌어져서 아버지 어머니 자체가 자식을 모릅니다.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본다구요. 또, 형제가 형제를 몰라봅니다. 이렇게 완전히 가정이 파탄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 '모델 가정은 이래야 된다. ' 하는 것을 보여 줘야 된다구요. 왜 참부모가 필요해요? 파괴되어서 망해 버릴 수밖에 없는 세계를 수습해서 이것을 치료할 수 있는 묘안, 실천할 수 있는 전체 내용을 이루어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제창하는 가정 윤리를 형성한다는 것은 완전한 가정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와서 무엇을 하느냐? 파괴된 가정을 참된 가정으로 재창조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말해도 된다구요.
구세주라는 것은 뭐냐? 세계를 구하러 오시는 분입니다. 지금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지금 가네마루의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 여러 가지 문제와 폐단이 전부 노출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아서는 안 되겠다. ' 하는 거예요.
또, 미국도 그래요. 이번 선거에서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지요? 그런데 클린턴이 무엇을 발표했느냐? 군대에서 호모를 공인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래서 큰 문제가 된 것을 여러분도 들어서 다 알 거라구요. 그러면 막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겠어요? 군대의 질서가 없어지고 개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공언을 했다는 사실이 미국에서 지금 큰 문제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낙태하는 것을 국가 기구를 통해서 후원하겠다고 하는 이런 놀음까지 나올 거라구요. 이러면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문화 배경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악마의 계획에 의해서 완전히 사회와 국가를 파괴시키고 지옥을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당장에 부딪치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와 같은 선거제도를 도입하면 나라를 망치고 사회를 망칠 수 있는 사람들은 나오려고 해도 나올 수 없는 거예요. 나오려야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폭력배들이나 마피아 패들이 금력과 인력으로 협박해 가지고 책임자를 한 곳으로 몰게 되면 그 책임자가 거느리는 수만 명,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곳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이런 선거제도 하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면으로 보나…. 이 내용이 세계로 알려지게 될 때, 대한민국이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더라도 어느 다른 나라가 시작하게 될 때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통일사상과 두익사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원리와 사상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디에서든 공적인 당을 만든다고 할 때는 국민을 공적인 입장에서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판도가 벌어진다구요. 40일 교육만 하면 세계 50억 인류가 90퍼센트는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총재를 지지하는 학자나 모든 유명 인사들이 나를 연구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구요. 그렇게 유명해졌습니다.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시대가 돌아왔다구요. 그분이 메시아요, 그분이 구세주요, 그분이 참부모요, 그분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게 될 거라구요. 그런 분이라면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구하는 데는 먼저 가정을 구해야 되고, 나라도 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굉장한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 모르는 사람들은 이러고 앉아서 '저 문총재의 말은 믿을 수 없어. 망살이 뻗쳤구만!'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이상적이기 때문에 망살이 뻗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런 선거를 한다고 할 때는…. 학교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교육, 집안에서부터 왜 참된 교육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하고, 형제끼리 사랑해야 되느냐?
여기에 선출될 수 있는 표본적인 인물이 되려면 전부가 제1은 이렇게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형제끼리 우애하고, 부부끼리 사랑하고….
이럴 수 있는 생활에서부터 모든 표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니까 '아무개의 집을 본받아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본받으라고 한 그 사람이 앞으로 추첨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부락에도 많을 거 아니예요? 갑 을 병 정, 여러 사람이 있으면 그 중에서 누가 더 나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가려내는 거라구요. 그런 가정이 열 가정이 있다면, 열 가정 가운데서 한 가지라도 더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가정에서 뽑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도의적인 환경 풍토가 얼마나 차원 높은 것이냐 하는 것이 정립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공식화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으로 허물어뜨릴 아무런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그 벽이 점점 더 두꺼워지고 높아지고 깊어질 뿐이지, 이것을 파괴하고 분열시키고 뭉그러뜨릴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확고하고 튼튼한 가정 윤리로부터 사회 윤리가 형성되고 국가의 윤리가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파괴적인 선거로 말미암아, 지금은 인륜 도덕이나 모든 가정이 파탄되고 사회와 인간의 인격과 가치관도 파탄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이 이러한 일을 했다구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은 완전히 일소해야 돼요. 여러분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이 선거법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선거하던 그 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백 명이면 백 명이 양손을 들고 양다리를 들고 찬양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이게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 방안의 열쇠와 같은 것입니다. 가정이 열리고, 국가가 열리고, 세계가 열리고, 결국에는 이 법이 하늘나라와 통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전부 다 문총재의 뒤를 따라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딸이지요? 아담이 완성해서 아버지가 되고, 해와가 완성해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그 전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완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표준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것이 아담 해와의 두 사람이라는 거예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과 해와는 자녀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을 보면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니만큼 인간인 남성 여성이 쌍태와 마찬가지라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속에 있던 쌍태가 실체로 나타난 거예요. 무형의 남성 여성의 쌍태가 유형의 남성 여성의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것이 왜 쌍태예요? 쌍둥이는 선둥이와 후둥이가 있는데, 선둥이가 괴로워하고 슬퍼하면 후둥이도 자기도 모르게 괴롭고 슬퍼진다는 거예요. 밥 먹는 시간도 같이 느낀다는 것입니다. 형님이 '아, 배가 고프다. ' 하면 동생도 밥을 먹고 싶고, 또 동생이 밥을 먹고 싶으면 형님도 밥을 먹고 싶은 거예요. 쌍둥이는 그렇게 같이 느낄 수 있는 심정권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요.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으로부터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같이 수평선에 서 있기 때문에 같이 느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렇게 시작한 거예요. 하나님의 무형의 심정권의 내용을 실체 심정권으로 완성시켜 가지고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권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모든 이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되어야 하고, 해와는 하나님의 딸로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형제예요, 형제. 부모를 중심삼으면 종적이지만, 형제는 상대적이라구요. 주고받는 길이 있지만, 형제는 갈라진다구요.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의 길을 가야 되고, 여자는 여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둘이 같은 일을 해서야 되겠어요?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다르고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다른 거예요. 남자는 개척적입니다. 남자는 높아지려고 하고, 여자는 그것을 받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전부 다 왔다갔다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한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돌아가더라도 앉아 가지고 궁둥이를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간다구요. (웃음) 그래서 여자의 궁둥이가 큰 것입니다. 남자는 궁둥이가 작아요.
상대적입니다. 또, 남자는 어깨가 무겁고 여자는 어깨가 가볍습니다. 어깨가 가볍다는 것은 위를 지탱하기보다는 밑창을 받들기 위한 뜻이 있는 것입니다. 여자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형제의 사랑이 완성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아, 우리 아들딸은 형제끼리 요렇게 살아가야 된다. ' 공식적인 폼(form;방식)이 있습니다. 그 무형의 폼이 실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것이 누구에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아담에게 이루어지고, 해와에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아담은 형제 중의 대왕 마마이고, 해와는 형제 중에 대비 마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마음에 바라는 형제지애의 대표자가 아담 해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해서 그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커 갈 때는 어떻게 커 나가느냐? 오빠를 어떻게 사랑해야 되고, 동생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때는 그 방법이 없다구요. 그 방법이 뭐냐? 유치원 다니는 학생들도 학교에 갔다 오면 엄마를 찾지요? 엄마 아빠를 찾아요, 아빠 엄마를 찾아요?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 남자들, 한번 대답해 봐요!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 틀림없구만!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유치원에 가는 학생들은 언제나 엄마 아빠를 생각하고 난 후에야 '엄마 아빠가 나같이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어디에 있지? ' 하고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형제끼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도 반드시 어머니를 놓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지…. 안 그래요? 아담은 오빠의 자리에 서 가지고 누이동생이 되는 해와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동생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형제끼리 사랑하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자기의 사랑을 플러스한 것만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부모들이 원하는 것이 뭐겠어요? 형제들이 싸우지 않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태까지 그 공식을 몰랐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유치원에 가는 오빠면 오빠가 생각할 때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그 사랑 위에 내 사랑을 플러스해서 누이동생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유치원에 가고, 국민학교에 올라가고,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언제나 이것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종적인 기준입니다. 태어날 때는 내려왔으니 커 가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게 순환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커 가는 것에 따라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렇게 커 감으로 말미암아 '어릴 때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고 문제 되었던 해와가 앞으로 형제시대를 거쳐서 각시가 되는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어떻게 알아요? 만물을 보니까 아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자연 박물관이예요. 암놈 수놈, 수컷 암컷,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도장(道場)이라구요. 하나님이 사랑의 전시장으로서 펴 놓은 것이 만물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존재는 없습니다.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서로 주고받고 사랑한다구요. 그 급에 있어서 사랑한다는 거예요. 식물에도 암술 수술이 전부 다 있지요? 동물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고, 사람도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남자 여자로 태어났어요? 인간의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보면, 여자들이 왜 여자로 태어났고 남자들이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를 생각하게 된다구요.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恨)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하지 않은 여자,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내가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이렇게 태어났나?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여자는 왜 이렇게 약하나? ' 하지요? 약하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약하게 태어난 거라구요. 약하게 태어난 것을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남자예요. 강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웃음) 이것이 근본 교과서의 내용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약하게 태어나야 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어린 아기들을 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만 아기가 누워 있을 때는 얼마나 약해요? 약할수록 신비하다 이거예요. 약할수록 매력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수염도 안 났지요? (웃음) 남자 여자가 만났는데, 키가 똑같다면 어떻게 돼요? 키가 같다면 코끼리 맞대게 될 거라구요. 그러면 남녀가 어떻게 키스를 해요? 여자가 작기 때문에 남자는 숙이고, 여자는 이렇게 쳐 받드니 코가 안 닿고 키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도 전부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뭘 웃어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 뭐예요? 여자 남자가 하나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본성에서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무형의 성상, 마음의 뿌리로부터 실체의 뿌리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나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을 하나되게 만드는 것은 돈, 지식, 권력이 아닙니다. 사랑의 논리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그것을 붙들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 사랑의 뭐예요? 사랑의 기관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그것, 남자는 여자의 그것을 붙들고 산다구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그것에 목을 걸고 일생 동안 살지요? 그것에 목을 안 걸고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봤어요? 또,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을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조금만 틀어져도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파괴되고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들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부처끼리. 부처끼리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저런 쌍소리를 하는구나!'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쌍소리가 아닙니다. 거룩한 소리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것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근본된 집입니다.
나라의 주권이 시작될 때는 그 주권자가 정치 하는 곳이 왕궁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가집도 왕궁입니다. 여러분의 생식기라는 것은 사랑의 왕궁을 말하는 거예요. 생명이 여기서부터 결탁된다구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거기서 하나되지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여자들, 그래요? 「예. 」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은 거기서 느끼는 것입니다.
어느 식구가 언젠가 나한테 와서는 이러더라구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 줄 몰라서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 하고 기도를 드렸더니, 자기 사채기에서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하면서 거기를 가리키더라는 거예요. (웃음)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고, 왜 남녀를 지었겠어요? 하나님이 분립되어서 하나님 자체가 아담 해와의 내적인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왕의 자리와 왕후의 자리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되면 무엇을 하느냐? 번식을 하는 거예요, 아들딸 번식. 그러나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합니다. 그게 원칙이에요. 왜 그러냐?
종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과 땅의 사랑이 접촉하는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 한 점을 중심삼고 360도의 무한한 평면이 벌어지기 때문에 여기에서 동서남북, 춘하추동, 365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가정에서 생산해 가지고 번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하나님도 종적인 자리에서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종적인 자리에서 대신 번식하게끔 지은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이 아담 해와를 축으로 해 가지고 하늘의 왕권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횡적으로 번식하기 위해서 동서남북 사방이 나오고, 열두 달이 나오고, 365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무한한 평면의 수, 무한 수를 보호할 수 있는 평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우주를 통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창조하는 공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분공장(分工場)이에요. 하늘나라의 구성 요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과 백성과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주권과 같은 부모의 권한이 있고, 그다음에는 땅과 같은 소유물이 있고, 아들딸인 여러분은 그 땅의 백성이지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부부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의 왕족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입니다. (웃으심) 이렇게 말하면 실감나지요? 실감나요, 안 나요? 「납니다. 」 그것이 얼마나 귀합니까?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간과 접촉할 수 있는 제일의 기지는 손도 아니요, 눈도 아닙니다. 사랑에 접촉하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가 근본적으로 뒤집혔다는 거예요. 180도 뒤집혀진 것입니다. 악마하고 그 놀음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라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기간을 두었느냐? 아들딸의 자리에서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한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부부라는 것은 형제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가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부부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둘밖에 없잖아요? 천리의 원칙이 이렇게 된 거라구요.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아들딸로서 완성해 가지고 형제로서 완성한 후에 찾아야 할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 부부라는 것은 그 아내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이 들어가 있고, 남편 가운데 내 누이동생이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이 누이동생을 하나님의 딸로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 결혼이라는 거예요. 누이동생은 자기의 오빠를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형제를 완성시켜서 하나님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 부부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이 모체(母體)입니다. 이 모체를 무시하는 존재는 존재의 가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이에요. 이 원칙 기준에 부합되어 가지고 지상세계가 전개된다면 천상천국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전개된 지상천국과 연결되어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 천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돼요? 「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가정이 아니예요. 생식기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이 쌍소리인 줄 알겠지만 거룩하기 때문에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기뻐하고 행복의 기원으로 삼았던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안다면 남자 여자가 사랑하기 전에 맞절을 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온, 인류를 확대시킬 수 있고 후손과 역사를 연결시킬 수 있는 본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위로는 하늘, 아래로는 땅, 옆으로는 인류가 연결된 본거지라구요. 그것을 점령하고 터치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갖출 바를 갖춰야 돼요. 사랑이 그렇게 엄숙하기 때문에 하늘에 맞아야 되고, 역사에 맞아야 되고, 세상에도 맞아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나이 많은 아저씨들도 왔구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저기, 축복을 받았나? 「예. 」 언제…? 아무것도 모르고 축복을 받았겠구만! 그러니까 교육을 받아야 된다구!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된다면 조상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겠어요? 그러면 천년 만년 전의 선조를 대하거나 천년 만년 후의 후손을 대하거나 개인으로부터 억조창생을 대한다고 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패스하고, 어디에 가든지 그 가치가 평등하기 때문에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보라구요. 여기에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국민학교에 들어가면 따라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터 따라 올라가서 중앙까지 간다구요. 이렇게 하나님은 무형의 아들딸을 찾아 나와야 돼요. 아담이 성장해 가면 '저쪽에서 아들이 커 나온다. 찾아가서 만나자!' 하면서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으로 보게 된다면 아들딸이 제일 앞서고, 그다음에 형제가 앞서고, 부부가 앞서고, 부모가 앞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는 맨 나중이에요. 부모가 이리로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이리 갈 수도 없어요. 부모가 가는 길은 수직입니다. 이것은 부부가 가는 길입니다. 근본의 하나님은 이렇게 내려가야 돼요. 내려오지요? 여기서 올라가는 대신 내려오는 거예요.
아담이 완성했다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의 완성, 형제의 완성, 남편의 완성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와가 완성되었다는 것은 딸의 완성, 자매의 완성, 아내의 완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혼자 있다가 큰 다음에는 상대를 찾아가야 돼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존재 기대가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공부해서는 뭘 하고 훌륭해져서는 무엇을 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찾고 난 후에 훌륭한 것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한 거라구요. 사랑을 잃어버린다면 지식을 가지고 뭘 하겠어요? 여자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오만가지의 보석으로 몸을 단장했다고 해도 남편이 바람피우고 여자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그런 게 필요해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이를 갈며 으르렁거릴 거라구요. 여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지금까지 인간들이 왜 태어났는지를 몰랐어요. 왜 태어났느냐? 간단한 거예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간단합니다.
왜 남자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이상의 진리가 없다구요.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있는 데는 반드시 남자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 남자가 있는 데는 여자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양전기가 있으면 음전기가 생겨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인류는 아무리 전쟁이 벌어지고 무슨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남자 여자의 숫자는 비슷하다는 거예요. 전쟁에서 남자 몇 백만 명이 죽었으면, 어느 구석에서든지 그 죽은 수만큼의 남자가 수두룩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남자 이놈의 자식들은 말이에요…. 자식이라는 말은 어느 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남자를 보편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남자 이놈의 자식들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지만, 아니예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라구요.
바른손이 있다는 말은 선유조건으로 왼손을 인정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위가 있다는 말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어느 것이 먼저 선유조건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느냐 하면, 남자보다도 여자입니다. '바른편' 할 때는 왼편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구요. 이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는 말은 남자가 나오기 전에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중에 '여자를 위해서 나는 일생 동안 삽니다. '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두 폐품 수집한 물건들이라구요. 폐품은 쓸 데가 없으니 재생창고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 원형으로 돌아가야 돼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고는 완성의 자리를 찾을 수 없어요. 이거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개념의 범주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남자 여자가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위하는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하고 남자는 여자를 위하지만, 남자 여자가 있기 위해서는 주변의 모든 환경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 남자가 생활하는 환경적인 모든 전부도 위하는 데서 사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판도에서 모든 것이 합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근본을 알아야 저나라, 천상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이 법에 합격할 수 있는 이런 훈련을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인간세계의 미지의 사실을 파헤친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진리예요.
꿀맛을 설명한다면 천 년을 설명해도 모릅니다. 때묻은 손톱으로라도 그 꿀을 받아서 맛을 봐야 안다는 거예요. 설명을 통해서 알아요, 체험을 통해서 알아요? 「체험을 통해서 압니다. 」진짜 사랑은 위하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 있어서 진짜 사랑이 나오는 거라구요. 말을 암만 해도 안 돼요. 백년 천년을 위하겠다고 하면서 살게 되면, 천년 만년을 위하는 사랑이 나를 덮어 준다구요. 우주가 덮어 준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집입니다. '우주'라는 말이 '집 우(宇)' 자와 '집 주(宙)' 자 아니예요? 집이라는 거예요. 나를 보호하는 집이라는 말입니다.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다. ' 합니다. 가화는 만사성이다 이거예요.
가화가 어떻게 만사성이 되느냐 이거예요. '가(家)'가 어떻게 '화(和)'하느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위하려고 하는 가정은 화합해 간다는 것입니다. 갈라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와 이상의 세계는 누구로 말미암아 되느냐? 참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참된 하나님이 안 되었습니다. 구원섭리를 수행해 나오시는 하나님입니다. 원치 않는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참된 하나님과 참된 인류의 시조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엮어졌다면 이 세계는 아담 문화권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하나요, 문화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이러한 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이 공식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만세 천세를 누리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싸움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라는 개념이 있으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싸운다는 개념이 있으면, 벌써 이원론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뜻을 어긴 타락한 인간은 원수이지만 사랑을 해야 합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느냐? 본질적으로 원수의 개념이 없는 그 자리를 세계의 판도 위에 재현하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요사스런 세계에 있어서 가정과 나라를 찾으려니까 여자들도…. 역사 이래 지금까지 여자가 비참했지요? 찌그러졌다는 거예요. 그 찌그러진 데는 완성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 수평이라는 말은 수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수직이 찾아올 수 있기 위해서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찌그러지면 수직이 달라지는 거예요.
사랑의 기틀을 두고 볼 때, 남자 여자가 평등하지 않고는 이상이니 행복이니 자유니 하는 모든 소망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도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초점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그 환경에서 제거되는 거예요. 우주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초점을 맞춰 가지고 자라 올라오는 것을 보호하지, 초점을 맞추지 않은 것은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병이 나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프냐고 의사한테 물어 보라구요. 균형을 이루고 있던 주체와 대상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파괴된 것이 불합격되니 천운이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을 밀어 대니까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치료하는 곳이 병원이에요. 수평 기준을 회복해 주는 곳이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나님의 몸 마음에 고통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직으로 오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수평 기준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한 세계를 살리려니 모두의 대표자가 와야 한다구요. 그 대표자가 바로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의 완성자, 형제의 완성자, 부부의 완성자, 부모의 완성자입니다.
이렇게 해서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부부도 여기에 올라오고, 부모도 여기에 올라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내려오는 거예요. 심정적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같은 권입니다. 평형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니까, 전체로 볼 때는 무형의 하나님의 그 모든 창조의 내정적인 구상이 실체로서 표현되는데, 그 외정적인 실체가 통합된 것이 이 기준입니다. 여기는 아들딸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인데, 이것이 전부 다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를 갖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완성한 위에 부부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천상의 법은 이것을 중심삼고 영원히 해결 방법을 세워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놀라운 말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아들딸을 어떻게 지었느냐? 아들딸을 낳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로서 태어나는 거예요. 안팎으로 하나되고, 상하로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된 모든 완성적인 기반이 사랑을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제2하나님의 자리, 실체권 제2하나님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실체적인 창조의 행사인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을 품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상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갖게 되면, 이와 같은 것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시킨 것이 국가요, 이것을 확대시키면 하나된 세계가 됩니다. 영계와 육계는 이 원칙에 의해서 통일되어 나가는 거예요. 이 목적을 잃어버렸으니, 오시는 주님은 가정에서부터 다시 이 뜻을 재현시켜서 나아가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국가와 세계에 하나의 중심으로서 어디든지 맞아떨어질 수 있는 하나의 핵을 찾기 위한 것이 하늘의 구원섭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세계로 되돌아가야 됩니다.
이런 혼란된 세계에서 통합적인 기준을 세우려니 나라를 고치는 사랑의 비법, 가정을 고치는 사랑의 비법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이 비법을 통해서 완성의 목표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가야 합니다.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큰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큰 것이 하나님이니까, 결국에는 하나님을 찾아가야 됩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가는 것이 사랑이 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작은 데서부터 커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구세주의 책임이요, 참부모의 책임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전부 다. . . . 금년에 참부모 선포를 했지요? 「예. 」 구세주 선포를 했지요? 「예. 」 이 현세는 가정이 파탄되었습니다.
가정이 없다구요. 전부 고아예요, 고아. 고아인데, 원수의 세계에 왕자 왕녀가 잡혀 가지고 종살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복귀에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가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왕과 왕후의 사랑을 받은 황족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요? 어떻게 되나 가 보라는 거예요. 문총재의 말이 맞나, 안 맞나 가 보면 알 거라구요. 그것은 이론에 맞지 않아요. 지금까지 모든 종교는 이론에 맞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가 오늘날 이 사악한 세계에서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이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갖다 대더라도 그 전부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만 알고 세월을 보내면서 앉아 있다는 사실은…. 악마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악마는 나를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 대신 재창조해야 되는데, 허송세월을 하면서 자기만 믿고 좋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천국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그것은 지상천국의 이상을 무시하는 거라구요. 이상을 찾아가는 데 이런 논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역사시대를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슬픈 사정을 아는 참부모가 이 땅에 나타났다는 사실이 이 땅 위의 타락한 인간들에게 복음이요, 희망이요, 행복인 것을 모르는 세계 사람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나머지의 사람들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참부모와 아버지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이 사실을 내적인 깊은 골짜기까지 완전히 다 가르쳐 주었으니, 이 내용을 실체로서 이 지상에 사는 동안 완성시켜야 할 소명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절절히 느끼면서, 이것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매일매일, 매해 10년, 남은 생애를 거쳐갈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의 고개를 남긴 채 영계에 들어가 무한한 탄식을 품고 개방의 날을 고대해야 할 비참한 세상이 됨을 알 때, 한시 바삐 형제가 되는 만민을 구도해야 할 책임이 참부모와 통일가에 있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아버님께서 이루신 모든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해와를 해방하기 위해서 어머니를 내세워서 여성 해방 운동을 지구성, 하늘땅, 천주 앞에 발표한 이 기간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 음성을 듣고 그 가르침을 들을 수 있는 놀랍고 고맙고 감사함을 무엇에 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가 어디든지 부합될 수 있고 어디든지 흡수될 수 있는, 위해서 존재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님은 이제 아버님이 지시하는 곳을 따라서 한국 여성을 움직이고, 일본 여성을 움직이고, 미국 여성을 움직이고, 구라파 여성을 움직이고,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연결시켜야 할 책임적인 노정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사옵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어머님이 한 단계 한 단계 고비를 넘을 때마다 하나님과 아버님만을 붙들어야 했고, 그 고개를 거치어서 이제 불란서에서 마지막으로 맞는 시간이 되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태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전체…. 천사세계의 가인 아벨권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해방적인 선언을 하는 이 모든 순회 강연 노정 위에 지금까지 같이했듯이 오늘 이 시간도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머니가 단에 서게 될 때는, 참다운 어머니로서 해산하는 수고의 심정을 가지고 생명을 부활시키고 탄생시키는 어머니에게 하늘땅이 동역하고 있기에, 그 생명이 재현하는 자리는 엄숙한 자리로서 모든 만물이 머리숙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나타나는 곳에 그와 같은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담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인류를 품고 다시 해산시켜야 할 중생의 길을 개척하는 어머님이 가는 길 앞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을 위하고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는 통일의 무리들, 이스트 가든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또 이곳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일체가 한 마음이 되어 어머님을 따르고 어머님과 하나되는 심정을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소원 성취와 참부모의 소원 성취와 우리 인류의 소원 성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세계, 통일적인 문화권, 통일적인 심정권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나머지 노정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잃어버렸던 어머님을 맞는 기쁨의 마음과 소망의 마음과 충격적인 마음을 일으켜 가지고 하늘의 심정과 일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을 바라보면서 같이 기도하고 정성들인 모든 무리들에게 축복의 손길과 사랑의 손길을 펼치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대회 전체를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김일성도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사실은. 여자들이 전부 다 굴복시켜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두 남자입니다. 김일성은 완전히 타락한 사탄형이고, 이 나라의 대통령은 아담형입니다. 미완성한 아담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데 내가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에게 서약서를 써 가지고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내 말대로 안 했으니 똥개의 판도가 된 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벌써…. 지금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패들도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선생님의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은 똥개의 패들이 되는 거예요. 내가 자기들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들이 나를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몇 사람을 만나 봤는데, 가만히 보니까 모두들 나를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하늘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당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당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살 수 있는 판도요, 갈 길입니다. 고속도로를 닦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이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역사적인 선언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입니다.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운명은 동과 서를 바꿔칠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바꿔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은 바꿔칠 수 없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는 숙명적이예요. 부자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부부도 그렇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숙명적입니다.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김일성을 구슬려야 된다구요. 여기에 노태우도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깨지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나는 다 했습니다. 그것을 안 하게 되면 북한도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이 전부 돌아가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여성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사탄편의 재림주지요? 선생님은 하늘편의 재림주입니다. 아버지라구요. 저쪽은 사탄편의 아버지, 이쪽은 하늘편의 아버지입니다.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주먹, 힘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선거법을 제시하는 거라구요. '남북 총선을 대비한 연합당', 이것은 한국 백성의 역사적인 숙원입니다.
거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사업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그냥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차하는 대신 실체로서 걷고 행동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실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손자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느냐? 왜 전부 같아요? 왜 그래요?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첫사랑은 마찬가지입니다. 횡적으로 보면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내려오게 되면 할아버지가 중앙이 되고 좌우로 쭉 퍼지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느끼는 첫사랑이나 수천 대 후손이 느끼는 첫사랑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첫사랑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주체라는 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못 본 체 해도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게 되면 '아이구, 내가 이 땅에 살기를 원치 않는데…. 빨리 가면 좋겠는데, 내가 없으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나? '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세우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도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고 염려하지 않는다구요. 아들딸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제 갈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박보희 사장 보고 후에 어머님의 대회를 청취함. )
여기에 있는 여자들도 모아 가지고 훈련시키면 모든 것이 잘 돼요. 여자들이 말을 안 듣지요? 나이만 많아 가지고 누가 그런 거 한다고 하면 하겠어요? 그러나 이제 그런 사람은 진다구요. 한국의 난다긴다하는 여자들도 일본 말로 연설하고 영어로 연설하는 것을 보면 모두 다 고개를 숙일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의 권위가 잡히는 것입니다.
엄마, 축하해요! 「불란서 다 끝났어요. (어머니)」 불난 집이 다 꺼졌다구요? (웃음) 「불란서는 재미있어요. 」 뭐가 재미있어요? 「먼저 계약했던 호텔에서 우리가 대회하는 줄 알고 그 앞에서 지금 데모하고 있대요. 」 (웃음) 데모를 해야 엄마가 유명해진다구요. 엄마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데모를 한다고 내가 생각한다구요. 「불란서에서도 유명해졌어요. 」 불란서가 사탄편으로 갔기 때문에 제일 악독한 곳이라구요. 독일보다 더 반대하는 거예요. 이제 이태리는 괜찮을 거라구! 「이제 불란서가 끝났으니까, 이태리는 문제없어요. 」 (박수)
식구들 노래하라고 하지요! 「어제는 동구권에서 22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을 뵌다는 중년 신사를 만났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 그래, 감옥생활을 했대? 「아뇨! 체코슬로바키아 사람인데, 나이가 44살이 되었대요. 」 그래요.
어떻게 생각해요? 어머니를 계속해서 이렇게 강행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한 심정은 어머님이 날마다 다니시면서 너무 무리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면 아버님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는데,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식구들을 보면 계속 365일 모시고 다니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런 솔직한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효율이만이 아니예요. 하늘땅에 있는 사람이라는 너울을 쓴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해요? 「어머님은 그냥 웃고 계십니다. 」 (웃음)
처음에 한국에서 강연회를 하라고 할 때도 싫다고 하고 못 하겠다고 했고, 일본에 가서도 일본 말로 못 하겠다고 했지만 지내 놓고 보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얼마나 대견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영어로 할 때는 더 했다구요.
'아이구, 세상에 이렇게 혹독하게 내모는 남자가 어디에 있느냐? '고 했지요?
그것도 지나고 나니 감사하고, 그다음에 구라파까지 가야 된다고 하니까 '또, 구라파…? ' 이랬다구요. 지금은 구라파를 끝내게 되니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남편이 하는 말을 순종하는 여자들은 언제나 복을 받는다는 것을 어머니가 보여준 것입니다.
이제 소련 대회도 하게 되었고 또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도 돌게 되었으니 이제 전세계에서 어머니의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보다 더 유명하게 되었다구요. 아버지는 호주도 못 가 보고 뉴질랜드도 못 가 봤지만, 어머니는 대회로 말미암아 모든 곳을 가 보게 됐다구요. 엄마의 이름이 아빠의 이름보다 더 높아졌기 때문에 여성시대가 왔다는 것이 증명되는 거라구!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아버지, 그러면 내일 이태리에서 뵙겠습니다. 」 그래요. 로마에서 봐요. (웃음과 박수)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참 멋져요. 세상에 우리와 같은 단체가 없지! 어떤 사람을 만나도 통하지요? 그래서 어디에 가나 한 식구입니다. 이번에 코디악에 다들 모여서 얘기를 했는데,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전부 다 한 종자 같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한 식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국제결혼을 했으니 국경이 없어지고 인종이 없어졌어요. 흑인, 백인, 황인의 차별이 없어요. 그래서 심정의 세계는 하나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에 감사해요? 「예!」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 없어요. 의심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옛날 초창기 때, 선생님이 혼자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얼마나 외로웠는지 모릅니다.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다구요. 얼마나 반대가 심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 다 된 셈이라구요.
모두 몇명이에요? 「315명입니다. 」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살이에요?
「여든 살입니다. 」 그래요? 누구예요? (웃음) 가장 어린 사람은 몇 살이에요?
「26세입니다. 」 그럼, 평균 연령이 몇인가? 「39세입니다. 」 39세라면, 40세 미만이구만! 40세라고 하면 기대를 가지고 활동해야 할 나이입니다. 30세 이하, 손 들어 봐요! 35세 이하는? 그 이상은? (웃음) 딱, 반반이구만! 35세 이상은 쓰다가 남은 나이에요. (웃음) 무슨 도구도 못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청년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젊은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요전에 여러분을 만나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만나지 못했는데…. 미안합니다. 여러분은 그 후에 새롭게 온 사람들이지요? 어디, 축복가정들은 손 들어 봐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축복가정이 아니예요? 정신 차려서 손을 들라구요. (웃음)
지금 일본 국민이 모두 몇인가? 「1억 2천만입니다. 」 1억 2천만? 1억 2천만이면, 딱 12수로구만! 거기에 통일교회의 멤버는 몇 명인가? 5만 명이지요? 지난번 보고에서 5만 명이라고 말했다구요. 천지정교를 포함하면 12만 명이 되겠지요? 등록된 멤버는 20만 명이 넘지만, 10만 명이라고 본다면 1억 2천만의 몇 분의 일이 되는 거예요? 10만 명이니까, 1천 명…. 1천 명이 넘는다구요. 그러니까 한 명이 1천 명을 상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명이 1천 명을 전도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만일에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에게 그 형을 해제해 준다고 하면 1천 명을 전도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3년 동안 1천 명을 전도한다면 해제해 주겠다. '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도 사형수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여러분 모두는 진지하지 않다는 말이 된다구요. 엉터리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여기서 10년 이상 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반 이상 있구만! 그래, 전도한 평균 인원은 몇명이에요? 통계를 내봤어요? 전체 참가자가 전도한 인원의 평균 수치가 얼마예요? 「통계를 안 내봤습니다. 」 이거 안 된다구요. 지금은 통계 시대입니다. 수리적인 통계로 평가하는 시대라구요.
통일교회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돼요. 50명 이상 전도한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어요? 10년 이상 된 사람들은 상당히 있었는데….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20년 이상 된 사람들은 상당히 있을 거라구요. 5년 이상은 뭐 거의 모두일 겁니다. 5년 이상 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대개가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3년이면 3년으로 통계를 내라구요. 그래서 3년을 중심삼고 통계를 내서 10명이 되었으면 10년의 통계가 나올 거라구요. 이런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일본에서 여러분은 '1억 2천만 명을 복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라고 말하고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온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러나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대단한 것입니다. 한 명이 120명을 전도하는 데 있어서 3년간 책임을 지고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결의해서 활동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3년에 120명도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120명이 또 3년 후에 120명을 전도하고, 그 120명이 3년 후에는 또 다른 120명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계속해서 하게 되면, 일본은 금방 복귀될 것입니다. 그것을 전체적으로 생각하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1천 명을 전도한다고 하고 일 년에 10명을 전도하면, 어떻게 돼요? 그 10명이 10명씩 전도하면, 1백 명이 되는 것입니다. 1백 명을 전도했다고 하면, 10명씩 전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적인 면에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일본의 1억 2천만이라는 숫자는 극히 적은 수입니다.
그런 식으로 개인적으로 책임분담을 분배하여 시간마다 활동한다면 통계적으로 한 사람을 전도하는 데 몇 시간이나 걸려요? 원리강의 전후편을 강의하는 데는 몇 시간이나 걸리겠어요? 축소해서 한다면 몇 시간 걸려요? 길게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대학 이상 졸업한 사람은 사회 전반을 알고 있고 세계 정세를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부터 종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세워 나간다면 곧 해결이 될 것입니다.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일찍 결의한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젊은 사람들의 행동은 그에 반비례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한 사람당 몇 시간이 걸리겠어요? 어떤 사람은 50시간이 걸릴 것이고, 어떤 사람은 1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은 능력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3년 된 사람과 10년 된 사람은 효율적인 면에서 다르다구요.
다시 말해서, 그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3년이 15시간이 되기도 하고 10년이 50시간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자기 생애의 시간과 연수를 계산해서 몇 사람을 전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했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겠어요?
일본의 통일교회가 몇 년 되었어요? 1959년부터 생각해 보면, 일본 통일교회의 역사가 몇 년이에요? 「33년입니다. 」 33년인가? 예수님의 연령과 일치하는구만! 처음부터 이처럼 계획을 세워서 전도를 했다면 상당히 발전했을 것입니다.
경제문제만 하더라도 그래요. 지금 일본에서는 경제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전체를 생각하니까 심각한 것입니다. 그것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대단한 것이 아니예요.
일본의 부채가 한 사람당 얼마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멤버의 한 가족 전체, 자녀의 수와 부모의 수를 합해서 부모 형제가 그것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 사람당 분배하면 그렇게 큰 액수가 아닙니다. 지금 부채가 얼마예요? 일본의 부채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부채가 2천억 엔이라고 하고 식구가 10만 명이라고 하면 한 사람당 얼마예요? 「2백만 엔입니다. 」 2백만 엔이지요? 2백만 엔이라면 무슨 문제냐 이거예요.
일본에서 일하더라도 하루 2만 엔 이상일 것입니다. 지난번에 한국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멤버를 일본에 보내서 시험해 봤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 가지고 하루에 3만 엔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통 일하는 사람은 1만 엔으로부터 1만 5천 엔 정도 받을 것이지만 특별한 노동을 하는 사람은 3만 엔에서 5만 엔까지 받는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1개월이면 얼마나 되겠어요? 3만 엔이라고 해도 90만 엔입니다. 2백만 엔이면 며칠 동안 일을 해야 돼요? 길게 보고, 2개월 반입니다. 2개월 정도는 단식도 할 수 있다구요. 한국에는 40일 단식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개월 정도 단식한다는 결의로 경제활동을 한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된다구요. 어때요? 40일을 단식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2백만 엔의 돈을 벌겠어요?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하면, 너나할것없이 누구나 '아, 2백만 엔을 헌금하겠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책임을 분담해서 하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밥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먹지요? 모두 하루 세 끼를 먹습니다. 먹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일본의 현 상황으로 말한다면 평균 2백만 엔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면서 '아, 죽겠다! 선생님이 이런 식으로 억압하고 착취한다. '는 여러 말을 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안기부나 정부에서도 모두 시끄럽다구요. 선생님에게 무슨 다른 생각이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의 탓으로 돌리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구요. 이것은 공산당이 만든 이야기지만, 누가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구요.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간부들 중에 썩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자기가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함께 책임을 지고 착수해야 한다구요. 그것을 왜 교회에 되돌리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교회하고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전부 개인을 중심삼고 활동한 것인데….
그러면 누가 책임지느냐? 여러분은 이것을 개인적으로 교회와 연결해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해 버렸다구요.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교회와 연결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선생님과 상의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해 놓고 나중에 부채가 되었다고 '큰일이다, 큰일이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의 섭리는 해와 국가의 섭리예요. 해와는 해와 나름대로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일본의 자체적인 사명이 아니라구요. 아시아적인 것도 아니고, 세계적인 거예요. 세계적인 사명을 다하고 그 임무를 다해야 돼요. 매일 모든 것을 헌신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일본의 식구들 중에서 진실로 헌신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돼요? 헌신이라고 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 바친다는 말입니다. 어딘가에 발 하나를 남겨 놓아도 헌신이라고 할 수 없어요. '헌(獻)'이라는 것은 완전히 전부를 바친다는 의미입니다. 모시면서 받들어 올린다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자기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헌신했다고 하는 사람은 일본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사람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용사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왜 이렇게 말하느냐? 선생님은 4천 년의 역사를 40년 만에 탕감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전부 완수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말로만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그 배후에는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상상도 못 하는 비참한 길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기 때문에 태연하게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고, 죽어서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일본에는 지금 여러 가지의 현상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들어올 때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들어왔겠지만,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평상의 길을 생각하는 바보 같은 사람은 원리의 세계에 있을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 탕감은 평상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전부 알고 있지요? 그것은 바보라도 알고 있다구요.
평상의 길이 아니면 어떤 길이에요? 반대로 가는 길입니다. 반대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간 방향과 180도 다른 길이에요. 이렇게 평상의 길을 가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지만, 천국은 완전히 반대예요. 그래서 성경에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 하는 역설적인 논리를 주장한 것입니다. 왜냐? 가야 되는 길이 완전히 반대 방향이기 때문이에요.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알게 된 그날부터는 모든 것을 단호하게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중간적인 입장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나라를 넘고, 종족을 넘고, 부모를 넘고, 부부를 넘고, 형제를 넘어서 모두 다른 길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로 돌아가는 길은 얻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이 원리적인 견해이고 바른 해석입니다. 그렇게 볼 때, 진짜 통일교회의 식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그렇게 간단히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2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도 예수님은 아직 축복을 받지 못했어요. 축복가정은 예수님의 2천 년 공로의 실적, 그 공로 위에 있는 영적인 승리의 기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예수님의 공로 위에 섰다고 해도, 그것은 영적인 구원인 거예요. 거기에 육적인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육적인 구원의 기대 위에 서지 않으면, 육체를 중심으로 한 부부의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서 걸어온 기독교 자체가 해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 돼요. 신부 종교를 대표해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 이외의 종교는 모두 천사장 종교예요. 세상에는 3대 종교가 있습니다. 공자를 통한 유교와 석가를 통한 불교와 마호메트를 통한 회회교가 있습니다. 그것이 천사장 종교예요. 나머지 종교도 있지만, 그것은 모두 종의 종교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역사는 타락한 해와와 천사장에 의해 심어졌기 때문에 말세가 되면 그 심어진 기대가 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 명의 천사장이 있는 것입니다. 한 명의 천사장이 타락했지만, 세 명이 전부 다 타락권에 떨어져 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확기에 국가적인 차원과 세계적인 차원에서 나타난 종교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여자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해와 종교입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 세 천사장 종교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장 종교는 근본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구요. 말세에도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단지 외적인 수행 개념만을 중심으로 지도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가 되면 보자기를 둘러싸고 주인 집에 시중들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명백한 전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서 기독교는 명확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우선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신, 그것은 근본이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절대적인 출발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내적인 인연을 가지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구요. 이 아버지라는 말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하나님의 앞에 태어난 종교의 대표가 여자 종교, 신부 종교인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인이 오시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라든가, 메시아라든가, 재림주라든가…. 전부 다 남편이 오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 성경도 메시아가 오신다고 했다구요. 메시야(飯屋)는 일본 말로 음식점인데, 그게 아닙니다. (웃음) 메시아는 주인을 말하는 거예요. 그 주인은 가정적인 주인이고, 국가적인 주인이고, 세계적인 주인입니다. 만약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러한 출발점을 토대로 하여 시작했을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잃어버린 것입니다. 개인적인 주인, 가정적인 주인, 국가적인 주인, 세계적인 주인, 천주적인 주인을 모두 잃어버렸는데, 그것을 대표하여 온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여자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종교는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불교는 금욕을 제일로 하고 있지요? 이것은 인격의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공자가 창시한 유교를 보면 하늘에 대한 내용이 막연한데, 이것도 인격의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막연하게 '하늘'이라고 해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다구요. 아버지가 되는 하나님이라든가, 그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라든가 하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확한 내용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출발이 명확하지 않으면 끝도 명확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되면 중간에서 떠올라 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돌아서서 방향을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침에는 이런 일을 했다가도 저녁에는 또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무엇을 할 것인지를 모릅니다. 언제나 주인이 시키는 대로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종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권 내에서도 기독교만은 명확합니다. 또, 예수님도 분명히 말하고 있다구요. 하나님과 자기는 하나라고 말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라고 하느냐? 생명의 근원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인격이라는 것에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있어요. 여자도, 남자도 모두 그런 거라구요. 그러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는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을 뗄 수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임자는 이름이 뭔가? 「도요타입니다. 」 '도요타'면, 자동차 공장이군! (웃음)
도요타라고 하는 이 사람의 실재에도 사랑이 있어요. 임자한테 사랑이 있어? 「예. 」 (웃음) 보라구요. 모두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생명 자체에 혈통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이고,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로 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논리에 있어서도 영원한 사랑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왕으로 계신다면, 선생님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이야기해야 된다구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과 코와 입은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삼위일체를 이루는 거예요. 머리도 마찬가지로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생명과 사랑과 혈통이 하나라는 것은 사람의 눈과 코와 입이 일치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가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내용을 가진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은 잡교(雜敎)의 국가입니다. 신이 8백만이나 있다는 게 도대체 뭐예요? 그것은 정어리 대가리도 신으로 모시고 있다는 말입니다. (웃음) 줄에 걸어서 모시고 있다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선생님은 그것을 봤습니다. 일부러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직접 보았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무엇에게나 절을 하면 복을 받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니혼진' 하게 되면, 니혼진(二本人)과 같아요. 니혼진(日本人)은 잇뽄진(一本人)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 잇뽄진이 좋아요, 니혼진이 좋아요? 니혼진은 이렇다구요. 잇뽄진은 이런 거예요. 수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잇뽄(一本)이 그렇지요? 잇뽄진도 니혼진이 되는 거라구요. 동서남북을 도는 것이 니혼진입니다. 이런 상태로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니혼진이 좋아요, 잇뽄진이 좋아요? 한국에서는 하나를 '일본(一本)'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하나의 근본을 의미합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벌써 학생시대에 이야기했다구요. '잇뽄진이 좋으냐, 니혼진이 좋으냐? ' 하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더라구요. (웃음) 그런 것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잇뽄진은 수직이 된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면 좋은데, 니혼진으로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믿는 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남북 어디든지 다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유교 사상과 불교 사상이 샤머니즘의 관념과 선조 숭배의 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유일한 신을 중심으로 한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과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의 사명은 해와 국가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해와는 어머니를 상징하기 때문에 일본은 외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나타내더라도 공산주의를 포용하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일본에 세계적인 경제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중심으로 해서 만물과 함께 자녀의 심정권이 사탄세계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사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과 만물을 안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해와에게는 하나님의 심정권이 없습니다. 오시는 주님인 완성된 아담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것이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입니다.
왜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냐? 타락은 아담 해와 두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었습니다. 그래서 끝날은 개인으로 심은 것이 세계적으로 결실되는 시대가 되는 거라구요. 정치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국가로서 결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편 아담 국가, 하늘편 해와 국가, 하늘편 천사장 국가가 나오는 것이고, 그 반면에 사탄편 해와 국가, 사탄편 아담 국가, 사탄편 천사장 국가가 나와서 결실을 거두는 거예요. 최후에는 그 결실 맺은 것을 청산해 가지고 악한 편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선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선한 것으로 나쁜 것을 포용하여 거짓된 것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었던 것입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이고, 미국은 아벨 국가입니다. 아벨은 아담의 복귀된 자녀이지만 작기 때문에 그것을 크게 해서 재림시대까지 와야 되는 거예요.
미국은 누가 낳았느냐 하면 영국이 낳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앵글로 색슨 민족과 같다구요. 그리고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는 원수입니다. 불란서는 해와 국가인 영국과 아벨 국가인 미국에 대해서 그러한 입장에 있다구요. 그것에 반하여 사탄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섬기는 일본입니다. 그 신이 여자신이에요, 남자신이에요? 「여신입니다. 」 이것은 틀림없이 여자신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은 사탄편 해와 국가예요.
사탄편 아벨 국가는 독일입니다. 독일은 남자 국가라는 것입니다. 게르만 민족으로 남자를 대표하고, '태양'이라고 해서 자기를 중심삼았다구요. 1차대전이나 2차대전도 게르만 민족의 특수성을 주창하고 일으킨 전쟁입니다. 그것이 대동아 전쟁을 시작으로 발발하게 되었고, 그 이후 유럽의 독일과 영국의 전쟁도…. 그즈음 일본은 히틀러와 계획하에 이태리와 손을 잡았습니다. 일본은 사탄편의 여자를 대표하고, 독일은 사탄편의 남자를 대표하고, 이태리는 사탄편의 천사장을 대표합니다. 특히 독일은 종교인을 대표하여 6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해 버렸습니다. 종교권의 전멸을 도모했던 거라구요.
일본이 1945년 8월 15일에 항복하지 않았으면 3일 후인 8월 18일에 한국의 기독교 신자 20만 명을 학살했을 것입니다. 그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구요.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일 전에 천황으로 하여금 항복하게 한 것입니다. 천황을 숭배하는 그들이 그말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국이 해방을 맞은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역사적으로 상세히 해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추축 국가와 연합 국가가 전쟁을 해 가지고 어느쪽이 졌어요? 추축 국가가 졌습니다. 일본이 이긴 거예요, 진 거예요? 「졌습니다. 」 져서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 그러고도 여러분이 일본인이야? (웃음)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본래, 지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했듯이 여러분은 일본과 180도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진 것을 기뻐하게 된 것은 180도 전환해서 그런 거라구요. 그러므로 지옥, 멸망의 세계를 피해서 영광을 얻는 천국으로 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여러분은 일본인이면서 일본인이 아닙니다. 다르다구요.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모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익도 그런 거예요.
결국, 우익이 말하는 것은 '천황과 문선생님 중에서 어느쪽이 훌륭할까? '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익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요. 천황과 선생님은 비교도 안 돼요. 천황은 원리를 모릅니다. 천황이 축복받았어요? (웃음) 하나님을 알고 있어요? 고노 야로우(この野郞;이 녀석)! '야로우'라고 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에 야로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왜 야로우라는 말을 나쁜 의미로 쓰는지 모르겠다구요. 원리로 말하면, 야로우(八郎;여덟번째 사내)는 8수이기 때문에 대단히 좋은 남자인데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말이 많이 있어요. 원리로 볼 때 '야로우'라고 하는 것은 가장 좋은 말인데, 가장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일본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 처음으로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된 것입니다. 종교권이 세계를 통일한 시기는 2차대전 후의 이 한 때뿐이었다구요. 전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미국에 포용되게 된 것입니다. 그 미국이 선생님과 하나가 되었다면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는 하늘편의 해와 국가와 아벨 국가와 가인 국가로서 선생님과 하나되고,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도 사탄편의 해와 국가와 아벨 국가와 가인 국가로서 자연스럽게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가인과 아벨의 형제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와 장자가 원수요, 형제끼리도 원수요, 차자와 어머니가 원수요, 하나님까지도 전부 원수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해와의 원수이고 자녀의 원수입니다. 해와를 유인한 천사장도 원수이고, 전부가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역사의 근본적인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역사 이래 태어난 사람들 중에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구요. 그러나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이런 내용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이제 아무리 곤란한 세계를 보더라도 태연하고 당당하게 꿋꿋이 살아갈 것입니다. 세계가 소용돌이에 말려들어서 아무리 괴로워하고 있더라도 원리의 세계는 반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들은 고난의 수렁에서도 불평없이 넘어가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심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통일교회의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모두 나이를 먹은 사람들이라도 젊게 보인다구요.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웃음) 걱정한다는 것은 마음의 세계에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살이 빠지고 나이를 먹어 버리는 거예요. 일본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그래서 해와 나라의 사명은 세계의 좌익과 우익을 먹이고 키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역사가 시작된 이래…. 돈을 중심삼고 나가더라도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치장을 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복귀의 역사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볼 때, 부(富)는 신부가 재림주님인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한 최고의 재산이다 이거예요.
그 신랑은 역사상 가장 귀중한 사람이요, 모든 남자 중에서 최고로 태어난 세계의 왕이에요. 눈을 보더라도, 코를 보더라도, 입을 보더라도, 모든 면에서 보더라도 왕의 것으로서 어울린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자들은 그 남자의 눈을 보고 반해 버리고, 코를 보고도 좋다고 생각하고, 손가락 하나만 보더라도 그것만으로 한 평생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신부 된 여자는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보석이나 금으로 장식한 여자라도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구요. 그런 준비를 한 것은 남편을 맞이해 가지고 함께 기뻐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을 위해서 이런 준비를 했다. ' 하는 거라구요. 그 하루의 기쁨을 얻기 위해서 그것을 한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없으면 모두 원수에게 걸려드는 먹이가 된다구요. 먹이가 뭔지 알아요? 낚시를 할 때 쓰는 미끼예요, 미끼. 사탄이 거는 먹이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에서 빗나갈 때, 여자들이 세계적으로 팔려 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세계 곳곳의 부자들이 일본에 가서 일본의 여자들을 농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여자를 점령한 기지를 만든다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 꽃을 몇 송이나 꺾어 가지고 돌아갈까? '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미국 남자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여자는 정조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사탄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반면에 한국 여자는 정조관념이 철저하다구요. 그것은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는 족보가 있어요. 일본에는 없지요? 지난번에 일본에 이런 족보를 만들기 위해서 선조를 조사해 봤더니 3대, 4대, 5대째만 올라가면 벌써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몇십 대까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요? 전통을 무엇보다도 존중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한국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 족보에 올라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시집을 가는 사람이니까, 혈통적으로 더럽혀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렇게 남자를 중심으로 해서 선조 대대로 혈통을 숭배하는 민족이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은 40년간이나 한민족을 지배하고 일본화시키려고 했습니다. 그 40년 동안에 일본인과 결혼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가난한 생활 때문에 집에 고용되었다가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사람은 있었겠지만, 자기가 원해서 결혼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만약 일본이 한국인에게 지배를 받아 그런 식으로 되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일본 여자들은 태반이 조건이 좋은 결혼을 했을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선생님이 일본인과 한국인을 교체결혼을 시킨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말할까? 민족관으로 보게 되면 용서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 역사에 있어서 외세의 침략이 931회가 됩니다. 주변의 국가로부터 그렇게 많은 침략을 받았어요.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단일 민족으로서 역사의 중간에 당당히 서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일본 같았으면, 벌써 조각 조각으로 나누어지고, 혹은 여러 인종들 속에 섞여 버렸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나 한국의 역사는 단일 민족으로 5천 년 이상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한자(漢字)도 사실은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가 7천 년 이상 된다는 이론도 있다구요.
지금 그 문헌이 시작 단계에 있지만, 그것은 후에 동양의 역사가들이 증명해 줄 것입니다. 한민족은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예요. 그것은 일본인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일제시대에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 . . 일본인과 함께 공부할 때도 어디에 가든지 1등, 2등, 3등은 한국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는 고등 문관시험이 있었습니다.
또, 한국인은 배포가 큽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한대사 왔어요? 이 사람이 예전에 파나마 대사를 했다구요. 대사로 중남미에 있을 때, 일본의 파나마 대사와 함께…. 같은 동양인이니까, 서로 사이 좋은 친구가 되어서 골프를 치기도 하고 놀러 다니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은 일본 대사가 한대사에게 '나는 한국인을 숭배한다. '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다른 뜻이 있겠거니 해서 '왜 숭배하느냐? 숭배할 것은 없다. '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 하면서 설명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일본 대사가 하는 말이, 자기는 파나마 대사를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이 파나마에 오게 되면 모두 대사관에 찾아와서 '잘 부탁합니다!' 하면서 부탁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몇 년간 지켜보고 있었지만, 한국인은 대사관을 방문해서 부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웃음) 죽을 것 같은 입장에 있더라도 대사관에 찾아가서 도와 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하면, 대사가 자기보다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최고다!'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구요. (웃음)
한국인은 모두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이상의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그마한 대사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 배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이런 얘기를 들어도 이해를 못 할 거라구요. (웃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실제로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을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혼자 도전한 거라구요. 선생님을 알고 있는 많은 정상들과 유명인들은 선생님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무슨 사태가 있어서 레버런 문이 피해를 입는다면, 자기들에게 여러 가지 큰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구요. 세상에는 미래의 희망이 없고, 오직 레버런 문에게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지켜 준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문선생님! 그런 일인데, 왜 합니까? 그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닙니다. 미국이라는 방대한 나라에 한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도전할 수 있습니까? ' 한다구요. (웃음)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힘을 총동원해서 '야…!' 하고 소리침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댄버리를 거쳐서 이겼던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을 댄버리에 집어 넣고 만세를 부르면서 승리를 축하한 사람들이 1년 이후에 완전히 쓰러져 버린 거라구요. 나온 후에는 그런 사람들을 50개 주(州)의 신문을 통해서 공격한 것입니다.
제일 처음에 공격한 사람이 부시였습니다. 고노 야로우…! 원래는 선생님이 먼저 모가지를 자르려고 했다구요. 레이건 대통령이 자기 다음의 사람으로 세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어주긴 했지만, 그 사람은 남자다운 곳이 없어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북한에 갔다 와서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에게 바란 것은 미국 자체가 평화의 지도 국가로서 서기 위한 모델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평화의 지도 국가로서의 내용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내용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고 평화롭지 않은 나라를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었다는 모델을 가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북한과 남한의 통일입니다. 통일에 대한 계획을 세워서 선생님이 말한 대로 실천했으면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지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러면 국가적으로 승리한 기준에서 평화의 지도 국가로서 자동적으로 서게 되는 거예요. 자기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입장에 있는 나라를 해방시켜 주고, 평화를 땅에 정착하게 함으로써 모델 국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모델 국가가 세계 만민이 주목하고 우려하고 있는 한반도라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언제나 아시아의 전란의 기지로 되어 왔습니다. 청일 전쟁, 노일 전쟁, 대동아 전쟁이 전부 다 한국에 대한 전쟁이라구요. 그거 알고 있어요? 「예. 」 그래서 6·25때도 유엔군이 참가해서 싸웠던 거예요. 한반도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사상전의 교차점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류 합동의 싸움의 제단으로 나타나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듯 지금까지 이 한반도는 역사적인 전란의 기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만민의 평화 기지로 바꾸어 놓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소련도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중국도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일본도 자유롭게 할 수 없고, 미국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한반도를 전쟁의 기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려면 세계적으로 수백 국가가 모여서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소련과 중국과 일본도 미국이 집합 명령을 하면 모두 모여서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가네마루라든가 미야자와, 소련의 옐친, 중국의 강택민 같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정상회담을 개최해 가지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해라!' 하는 거예요. 세계 각국의 대통령을 전부 모아서 '당신, 사인만 해 주소. ' 해 놓고, 계획은 전부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재계도 선생님의 지도하에 있다구요.
북한의 2천만 국민을 세계 50억의 인류가 하나되어서 먹여 살린다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점심 한끼만 그들에게 준다고 해도, 몇 년간은 살릴 수 있다구요. 생각해 봐요. 큰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라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했는데도, 부시 대통령은 레버런 문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당신,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두고 보자! 선거고 무엇이고 다 날아가 버린다. '고 말했지만, 듣지 않더라구요. 듣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클린턴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워싱턴 타임즈]에서 이렇게 될 거라고 설명했다구요. 부시 정권인 공화당과 클린턴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 질의 차이를 물었던 것입니다. 전문적인 곳은 [워싱턴 타임즈]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는 언론계의 본거지로서 공정하게 과거의 정책 방향과 지금 공화당의 정책 방향을 비교하면서 설명한다구요. 그리고 혼란기에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클린턴은 지금 어떠냐? 군대에서 호모섹슈얼을 허가한다고 공개 발표를 했는데,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낙태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돈을 지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심각한 일이에요. 그렇게 되면 성인들은 물론이고, 국민학교 학생들도 모두 엉망진창으로 행동해 가지고 혼란이 온다구요. 여자와 남자가 모두 타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엉망이 되어 버린다구요.
거기에 또 마약까지 투입할 것입니다. 왜 마약을 투약하느냐? 심정적으로 타격을 받은 여자들이 마음을 둘 곳이 없으니까 마약을 투약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다구요. 자기가 생명을 걸고 사랑했는데, 3일 후에 모두 도망쳐 버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버려진 심정을 위로할 장소를 찾지 못했을 때, 마약을 먹든가 술을 마시는 것으로 그것을 지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잊으려고 한다구요. 그런 데까지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어요? 청년들이 부패하고 타락해서 모두 못 쓰게 되어 버린다구요. 그런 나라의 미래는 자연적으로 희망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 청소년들의 문제나 프리 섹스의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지금부터 미국 국민은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 비참한 때가 올 거라구요.
나라를 봐도 그래요. 경제문제를 구제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적으로 중공업을 중심삼은 군수산업으로 돈을 벌어 왔어요. 그들은 군수산업에 대한 높은 기술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 왔던 거예요. 중소기업의 생활 소모품 따위는 그들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을 힘들게 만드는 것보다 중공업에 투자를 하면 그보다 몇십 배, 몇백 배의 이익이 오른다구요. 그러니까 중소공업은 전부 세계에 배분해 버리고 그들은 중공업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군수산업이 정지되다시피 했습니다. 이것을 갑자기 평화 산업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라는 거예요. 미국은 지금 중간 기업이 없기 때문에 캐나다나 멕시코와 손을 잡으려고 한다구요. 이제는 멕시코나 남미와 손잡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때는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이냐 이거예요. `정책은 이러이러해야 된다!'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만으로써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 평화의 이상향을 찾아갈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그것은 정치가들이나 경제학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아직까지 방향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구요. 지금은 돈이 많이 있다고 해서 은행에 저금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 많이 있더라도 돌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돈이 없는 것만 못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많이 있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세계에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선교사로 세계에 보내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 대단히 도움이 되는 거라구요. 돈을 세계로 가지고 가서 빌려 주는 것입니다. 은행이 없어도 좋다구요. 일본에서 이자가 7퍼센트부터 10퍼센트까지 된다면 5퍼센트 정도로 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빌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산업 방면의 전부를 자기의 발밑에 둘 수 있다구요. 그런 방향으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 상황은 어때요? 일본은 외국에 나가더라도 언제나 본국의 은행 이자 이상으로 받으려고 하지요? 그런 시대는 얼마 못 간다구요. 섭리를 모르면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무엇이냐?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우익세계와 좌익세계가 공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면 일본이 왜 해와 국가예요? 선생님이 지금부터 40년 전에 그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일본의 학자들은 `뭐야, 레버런 문? 한국은 일본에 비교해서 보잘것없는 나라인데다 레버런 문은 그 사람들로부터도 반대받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일본에 대해서 해와 국가라고 명명할 수 있느냐? 그것을 누가 인정해? ' 하고 나왔습니다. 그것은 인정해도 좋고, 인정하지 않아도 좋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인정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가미야마에게 분명하게 가르쳤습니다. 일본은 1978년부터 경제가 수직으로 오른다고 말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일본 영화 중에 `쇼우군(將軍)'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일본이 유명하게 된 거라구요. 그 영화에서는 영국 사람이 야만인이고, 로마 사람이 문화인이라구요. 왜 영국 사람이 야만인이냐? 그것은 목욕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일 목욕을 하는 일본인에게 있어서 목욕하는 것은 문화인의 최고 요건이 된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영화가 훌륭하다고 하는 평가가 전미국에 퍼지고 나서 일본이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유명한 영화로서, 일본의 모습이 해와 국가의 자세로 나타나게 된 거라구요. 그것은 벌써 지나간 역사가 되어 버렸지만….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해와의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좌익과 우익을 누가 포용할 거예요? 예수님의 부인인 신부가 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본래,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모셔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신부교회, 신부의 나라가 그것을 포용해야 한다구요.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주님이 오면 세계를 전부 밟아 부수고 최고의 자리에 서서 제일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여자 종교로서 남편을 맞이하면 부부가 함께 로마세계를 포용하고 양육해 가지고 천적인 사명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재림주인 메시아가 오면 로마를 순식간에 밟아 부수고, 자기의 나라에 예속화시켜서 세계를 전부 지배하려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지금 일본이 해와 국가로 있기 때문에 좌익 우익을 포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도 그렇지만 내적으로도 일본 자체가 그런 것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해와 국가의 특징입니다.
야곱의 어머니 이름이 리브가지요?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를 잉태했을 때, 그 쌍둥이가 뱃속에서 싸웠다구요.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이 두 아이가 뱃속에서 싸우는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너의 뱃속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두 개의 나라가 있는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고 말했지요? 거기에는 복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그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잘 모른다구요. 왜 리브가는 야곱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속이고, 야곱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유도하여 축복을 받게 했느냐? 그러한 과정이 필요했던 거예요. 그것이 축복을 받는 데 조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에요? 아무도 그것을 해명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 봐도 그것을 설명해 주는 말은 없었다구요. 그것이 바로 탕감복귀입니다.
4월 10일에 있었던 어머님 대회의 연설문에 그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해와는 아버지와 아들을 속인 거예요. 타락했을 때 하나님의 아들을 유혹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거짓으로 속였다구요. 속이고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입장으로 돌아가서 반대 방향을 잡고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혈통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인 아벨의 두 제단으로 복귀하려고 했지만, 잘못되어 가지고…. 형제는 서로 심정이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형이 병이 나면 동생은 감(感)으로 아는 것입니다. 형제는 평면적인 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알게 된다구요. 평면적인 정적인 인연이 없으면 수직의 정적인 기준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우익이라는 것은 좌익을 미리 인정하고 말하는 거예요. 선유(先有) 조건으로 서 있는 거라구요. 위라고 하는 것은 아래라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좌우도 마찬가지예요. 오른쪽이라는 것도 왼쪽을 전제로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것도 남자를 먼저 인정한 뒤에 하는 말입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의 입장에서 볼 때, 남자는 여자를 위한 상대적인 존재라는 거예요.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상대적인 면에서 존재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강의하는 시간이에요?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 종족적 메시아!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의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웃음)
지난번에 코디악에서 일본 간부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는 무엇인가? '라고 물었더니, 10명이 모두 틀리게 대답하더라구요. 큰일입니다. 모두 모른다 이거예요. 야단맞고 들었으니까, 선생님이 상세히 얘기한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알겠지요? 지금 그 내용을 가르치고 있어요? 「수도 선생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수도 선생이 가르쳐 줘요?
그래서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한 재창조의 원리관을 가지지 않으면 해와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외적으로 해와는 쌍둥이를 포용해 가지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사망의 지옥으로 간 가인 아벨을 어머니가 반대 방향으로 안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포용해 가지고 참된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참된 아버지가 재림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자체가 그런 내용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는 아담이 있다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와 국가가 있다는 것도 아담 국가가 있다는 데서 비롯된 얘기입니다. 그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되어서 좌익과 우익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 좌익과 우익이 어떤 식으로 하나되느냐? 지금까지 천사장의 입장에서 가지고 있던 권한을 복귀된 아담에게 돌려야 하는 거예요. 그것은 경제적인 권한과 정신적인 권한을 말합니다. 기독교 문화의 정신은 민주주의요, 유물사관을 중심으로 한 물질세계는 공산주의입니다. 유물사관의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물질을 바라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들은 거지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반대로 되어 버렸다구요. 그리고 정신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는 왕자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물질만 얻은 사람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공산세계는 민주세계에서 물질을 되돌려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잡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정신의 기준이 없습니다. 그 정신의 주인이 누구라는 것을 모른다구요. 재림주님이 중심인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것이 바로 통일교회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서 21년간 이룬 것은 미국의 기독교 문화권에서 할 수 없었던 전부를 탕감복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2차대전 후에 가졌던 세계를 통일해야 할 권한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그 기준에 돌려 세워 가지고 정리하고 돌아온 거예요. 미국이 가는 방향, 기독교가 가는 방향을 정리하고 왔다구요. 이제 문선생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단계, 그것을 내외적으로 인정하는 그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선거할 때 미국의 국무부에서 사람을 고용했는데,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를 상담하러 왔더라구요. 그러나 문선생의 얘기를 지나가는 손님의 얘기쯤으로 생각하고 마음에 새겨 놓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되어 버린 거라구요. 잘못되고 나서야 '아차, 문선생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 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구요.
일본도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에 의해서 해와 국가가 되었으니,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의 방향을 정리하고, 공산주의의 방향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의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 그리고 바라바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슬람권인 회회교도 전부 하나로 묶어서 하늘편의 세계로 방향을 취해서 돌아가게끔 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승리의 기반 위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거예요. 또, 그 기반 위에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분리된 것이 세계적으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 하나는 마음의 방향을 상징하는 종교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몸의 방향을 세계적으로 정리한 정치세계입니다.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어 가기 때문에 종교도 전부 정리하여 세계적으로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치도 통합하지 않으면 안 돼요. 결국, 그것이 하나에 포함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에, 해와의 본체가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정신적인 상징인 종교계와 육체적인 상징인 정치계를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1991년 8월 27일, 28일에 창립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1992년까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4월 10일 대회를 생각해 볼 때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까지 8개월 이내에 어머니가 전부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970년부터 1980년까지 해 나왔던 모든 것을 8개월 동안에 세계적인 어머니의 위치에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4월 10일 대회를 중심으로 해서 여성 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섭리역사로 보면, 이제 여성 해방의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 하는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한국에서도….
문선생이 처음 어머님 대회를 한다고 하면서 전국의 큰 체육관 21개를 빌렸을 때, 한국 정보기관의 사람들이 모두 웃었습니다. 그곳은 3만 명, 5만 명도 들어가는 곳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거 큰일이 난 것입니다. 작은 곳이라도 1만 명 이상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구요. 그런 곳을 대회장으로 쓰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빌리겠다고 하니까, 모두 기가 막힌 표정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모두들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성공할 수 있을까? 정당에서 아무리 돈을 주고 모아도 가득 메우기 힘든 판인데, 아무것도 없는 문선생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 하는 생각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때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가 내리면 마른 연못도 바다가 될 수 있다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비가 몇 개월이나 계속해서 내리면 사막도 바다가 된다고 선생님이 말했다고 했더니, 모두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에 있어? 지금까지는 어찌어찌하여 유명하게 된 문선생이지만, 이번에는 코가 납작하게 되어서 넘어질 것이다. ' 하고 생각한 거예요. 망원경을 가지고 구경하겠다고 생각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었지요? 태풍이 밀려오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을 제외한 여자는 모두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죽어서 공동묘지에 간 사람이 아니면, 여자라면 아이까지도 그곳에 가고 싶어서 야단했다는 것입니다. 그 방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느낌이 있다구요. 그렇게 출동 명령을 하늘에서 합니다. 대전쟁이 일어나는 거지요. 그러면 영계의 여자들까지 총동원되는 것입니다. 총동원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상의 문을 열어 놓았으니, 성난 파도와 같이 밀려와라! 그래서 전부 다 바다를 헤엄쳐 건너서라도 참여하라!' 한 것입니다.
그때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선생님, 그런 일을 어떻게 합니까? ' 하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구요. 모두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생님을 믿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 한 사람, 선생님 스스로를 믿고 할 수밖에 없었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어머니는 80퍼센트 정도 믿었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말한 대로 된 것을 많이 보았으니까, 선생님을 믿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조차 백 퍼센트는 믿지 않았어요. 백 퍼센트를 믿게 되면 어머니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되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연설하더라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이제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어머니한테 자신이 없었다구요. '어째서 한국에서는 여자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단상에 서서 이야기한 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어떤 식으로 할까요? 큰일입니다. ' 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권해서, 이런 사정을 이야기한 거라구요. 이런 섭리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자신에게는 그런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한번 얘기해 가지고는 기억에 남지 않는 것입니다. 말해 주고 나서 다시 물어서 들어 보면 3분의 2 정도는 잊어버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말해 준 그 자리에서 질문하더라도 그럴 것입니다.(웃음)
아마 지금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을 물어 보면 3분의 1이나, 5분의 1이나, 아마 10분의 1 정도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어요? 말씀을 들었던 생각은 나겠지만, 실제로는 무엇인가를 잡아낼 수 없다구요. 지금 그럴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해 봐요. (웃음)
그러니까 녹음을 해 놓고 쭉 들어 보라구요. 듣고 읽으면서 공부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이론에 맞고, 전부 이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맞은 편 코너로 갔고, 또 코너를 향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벌써 돌아와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줄거리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어떻게 해야 한다구요? 하나로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인 아벨이 싸우는 원수로서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심으면 사탄의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세계에서는 이렇게 예수님이 죽은 후에 우익 좌익의 싸움, 종교와 정치의 싸움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재림 때 와서는 참된 부모가 나와서 이것을 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분리된 것을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분리된 채로 있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 세계를 통합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이루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종교계에서 선생님은 유명합니다. 초교파 운동을 하자고 하면, 종교계의 최고위층이 '본심으로 선생님에게 머리숙입니다. ' 한다구요. 정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선생님이 어떤 종교 지도자를 방문하게 되면 그 단체를 소개하고 대강연회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런 것을 싫어한다구요. 왜냐? 통일교회보다 수가 많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나라를 들어 가지고 몇천만, 몇억 명을 하나의 장소에 모아 놓고 명령하고 감동시켜야 되는 입장에 있는 문선생이라구요. 다른 단체를 앞에 두고 강연을 하면 열변을 토해서 감동시키더라도 그 감동의 도수는 50퍼센트, 60퍼센트밖에 안 돼요. 수확하더라도 창고에 넣을 수 있게 완전히 결실맺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도 선생님은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를 거라구요. 어떻게 해서 그것이 가능하냐? 선생님과 관계를 가진 국회의원이 280명 이상 있습니다. 이번에 나카소네를 앞에 앉혀 놓고 기합을 주었습니다. '당신,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 ' (웃음) 그렇게 해 놓고 두 시간 동안을 사방 팔방으로 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 하더라구요. 나카소네한테 '정말로 문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 하고 물어 보라구요.
이제 해와 국가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예. 」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뱃속에 있는 두 개의 민족을 안고 소화하는 내용을 가지지 않으면 해와 국가가 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단입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죽을 지경에 있더라도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소화시키고 통일시키지 않으면 일본의 해와 나라로서의 사명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나라로 세운 것은 그런 사명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왜 영국 대신 일본을 해와 나라로 세웠느냐? 타락할 때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해와를 사탄에게 양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를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사탄이 지금까지 사랑해 온 것보다 더 천적인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해와권을 두 개 다 잡을 수는 없는 거라구요. 하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이 이미 머리를 쥐어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은 꼬리 쪽을 쥐고 전환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대신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웠던 것입니다.
일본의 근대 문화는 영국의 문화를 모방한 거라구요. 자동차가 우측 통행을 하는 것도 영국과 같습니다. 일본은 문화에 있어서 영국을 모방했고, 법률에 있어서는 로마를 모방했고, 군대에 있어서는 독일을 모방했습니다. 이렇게 섭리적인 면에 있어서 기독교 문화권에 있는 각국의 여러 가지를 훔쳐 가지고 세운 나라가 일본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뭐라고 말했지요? 모든 것을 훔쳐 왔다고 했지요?
일본의 문화라는 것은 120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1868년의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1988년까지 120년간의 문화입니다. 그것은 사울, 다윗, 솔로몬의 120년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120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사탄적인 세계가 앞장서서 아시아에 대한 반대의 기반을 형성하던 기간이었습니다. 그 기반 위에 일본은 한국을 중심하고 동양 침략을 했던 것입니다. 이토오 히로부미는 러·일전쟁의 승리를 기반으로 몽고를 넘어 한반도를 합병하기 위해서 러시아에 압력을 가하고 빚을 받으러 가던 도중에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에게 저격당한 사람입니다.
일본의 법정에서는 '안중근이 이토오 히로부미를 암살했다. '고 말하지만, 이것은 암살이 아닙니다. 안중근은 장군이라구요. 한국 민족의 위대한 장군입니다. 그것은 전쟁의 연장이었습니다. 게릴라전이라구요. 안중근은 자기를 교수대에서 죽이면 안 된다고 하고, 포로 수용소에 가두라고 주장하면서 '나는 한국을 대표해서 그 일을 했다.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 일을 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몽고와 러시아를 지키기 위해서,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그를 쏘았다. '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안중근은 아시아의 평화를 주장한 애국자다 이거예요.
안중근의 묘소를 만들면 중국인들도 숭배할 거라구요. 중국 사람은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도 할 수 없고 몽고도 할 수 없는 일을 작은 나라의 한국 사람이 해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위해서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민족이 숭배하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애국심을 고양시켰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안중근은 위대한 희생자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일제시대에 그가 행했던 모든 비밀 자료를 가지고 중국의 여순에 가서 안중근의 묘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애국심을 아시아 청소년의 정신교육의 표상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모금운동을 하고 있어요.
세계일보로부터 하고 있는데, 모두 알고 있지요? 일본 세계일보가 아니고, 한국의 세계일보가 한다구요. 그 기사가 매일 나온다구요. 그렇게 매일 연재하여 '안중근 의사 여순 유적 성역화 사업'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유관순 사업과 더불어 하고 있습니다.
유관순은 여자의 상징이고, 안중근은 남자의 상징입니다. 그때는 안중근이 32세가 되는 시기라구요. 예수님과 비슷한 연령에 적국(敵國), 사탄적인 여자 나라에게 당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탄적인 여자 나라의 입장에서는 한국을 어떻게 해서라도 멸망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재림의 시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4천 년의 역사를 40년으로 끝내려고 한 거라구요. 그것을 방비하고자 했던 거예요.
그와 같은 기반 위에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해와의 상징적인 나이인 16세에 일본의 관헌에 의해서 몸이 여섯 갈래로 찢겨져서 죽었습니다. 그것이 6수, 사탄의 상징수입니다.
역사 이래 한국은 지금까지 외세로부터 침략을 9백 번 이상 받았는데, 그 75퍼센트 이상이 일본으로부터의 침략이었습니다. 일본의 역사에는 그런 것이 없지요? 일본의 역사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 한 곳이라도 있어요? 없다구요. 한 줄도 없습니다. 거짓말만 하고 있다구요. 사탄은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본을 선생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해와 국가로서 인정한 이상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해와 국가로 인정했기 때문에 일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갖은 박해를 받아 온 것이 일본의 통일교회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각국에 있는 일본 대사관이 중간에서 전부 악랄한 선전을 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랬을 거라구요, 어머님을 중심삼고. 일본 우익의 지도자들은 '문선생은 일본을 과거 40년간 한국을 침략한 원수로서 복수하기 위해서 사상적으로 일본의 청년들을 모두 집어 삼키고 있다. 일본을 멸망시키는 사상으로 일본에 통일교회를 세웠다. 문선생은 한국 시 아이 에이(CIA)의 앞잡이다. '라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라고 하는 선생님은 한국 시 아이 에이의 그 어떤 국장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웃음) 그들은 선생님을 만나려고 했지만,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한국 시 아이 에이의 한 사람이라도 만났다면 그것은 선전에 있는 내용처럼 '문선생은 한국 정부와 밀착되어 있다. '고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한 명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대로 하지 않았던 거라구요. 미국도 그랬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한국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다. ' 하고 말이에요, 게다가 박보희는 군대에도 들어가 있었고, 미국 대사관 무관으로도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전부 시 아이 에이 앞잡이로 선전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사를 해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자기들에 대한 나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아무 죄 없는 사람이라도 죄를 덮어씌워서 끝장을 낸다구요. 국가의 권한으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한두 명 정도는 남 모르게 죽여 버린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무엇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구요. '그 사람을 죽인 것은 누구 누구다. 누가 누구를 죽였다. '고 하는 증거를 만들어서 증인만 세워 놓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권력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 국가가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도 가인 아벨을 소화하고, 내적으로도 가인 아벨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이 40년간 포용해야 할 내적인 가인 아벨과 외적인 가인 아벨이 조총련과 민단입니다. 조총련은 일본에서 볼 때 머리가 아픈 존재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심각한 일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일본에서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로 만든다면, 일본 정부는 엉망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 방향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하나 만드는 것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자체가 해야 됩니다. 이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복귀의 노정을 걸어온 것을 하나님밖에 몰랐습니다. 영적인 기준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육적인 기준에 있어 가지고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 이외엔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 육적으로는 선생님…. 이렇게 둘밖에 없다구요.
그러므로 일본이 금후에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냐? 그것은 우선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은 아시아에 상륙할 수 없어요. 지금 일본의 정치가들은 민단과 조총련이 계속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돈만 생각하고 있다구요. 세계에서는 일본 사람을 무슨 동물이라고 하지요? 경제적인 동물, 돈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경제의 근본은 돈이지요? 그러니까 '경제 동물'은 '돈(金) 동물'이라는 말도 됩니다. 이 돈을 어떻게 벌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돈을 벌 수 있는 여건이 한국보다 일본이 좋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한 번 하고 두 번 하는 것보다 일본에서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구요.
그러므로 일본 자체가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쌍둥이를 어떻게 하나로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일본 자체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유관순 정신을 중심으로 해서 복귀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의 입장에서 보면, 유관순은 한국 여자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여성은 언니의 입장이 되는 것이고, 일본 여성은 사탄편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동생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복귀된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구요. 한국이 언니의 입장이고, 일본이 동생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은 언니의 사상을 가지고 동생인 일본의 여자들에게 전수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여자가 가는 길입니다.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두 자매의 입장과 똑같다는 거지요. 야곱을 중심삼고 두 명의 여자가 자매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였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조리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 여자는 언니의 입장이고, 장자권을 복귀한 라헬의 입장입니다. 또 일본 여자는 동생의 입장이고, 레아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그 둘은 형제인 동시에 전부 다 원수와 같다구요. 그러면 한국의 여자와 일본의 여자, 두 여자들 중에서 선생님이 어느쪽을 취해야 되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선 하나되지 않으면 그 둘의 방향을 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사탄세계에서 분리되지 않으면, 일본이 가야 할 길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1년 전부터 준비한 것이 '유관순 정신 선양대회'입니다. 그것이 뭐냐? '일본의 여자들은 한국의 옷을 입어라! 일본의 모든 것들을 일체 버려라! 통곡하면서 조총련의 여자와 민단의 여자를 어머니의 심정으로 포용하라!' 하는 것이었어요. 형제끼리 싸우는 원수권에 있지만, 그것은 사탄이 개재해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눈물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했겠어요? 그러므로 복귀노정에 있어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여자들이 모두 눈물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와 국가인 일본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유관순은 3·1독립운동. . . . 그때가 1919년 3월 1일이지요? 그때부터 9개월을 플러스시키면 며칠이예요? 「270일입니다. 」 270일이에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때 한국은 일본제국에 의해서 완전히 점령된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의 기반 위에만 보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왜 그래요? 아담 해와에게 16세의 조건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점령된 기준과 같은 일본의 제국시대 내에서는 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독립선언과 함께 조건적으로 해방을 인정한 나라의 입장이 되어야만, 선생님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3·1운동을 중심삼고 2년 반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약 3년간이라구요. 예수님의 3년노정과 같은 것입니다. 그 기간에 선생님이 임신되고 태어났습니다. 1919년 3월부터 1920년 정월까지 9개월이지요? 그때가 선생님이 태어난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사탄적인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한국 자체의 독립을 선언한 그 조건적인 해방의 기반 위에서 태어난 거라구요. 이제 일본이 점령했던 그 반대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독립운동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유관순 사건입니다. 그것은 여자, 해와의 상징입니다. 해와가 16세에 타락하였기 때문에, 유관순도 16세에 자기의 목숨을 바치고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유관순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면서도 그 길을 지켜 나간 대표적인 여성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심정권을 탕감복귀한 한국 여성의 대표라구요.
그 정신은 여성세계를 대표한 언니의 입장이에요. 여러분은 어머니를 안고 언니의 입장인 유관순 정신으로 서야 합니다.
일본의 여자들은 유관순 정신을 계승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은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는 조건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어머니의 소원이고, 부모님의 소원입니다. 그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이상적인 나라와 이상적인 세계는 찾을 수 없는 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요? 어머니가 일곱 군데를 돌았는데, 그 중의 세 군데에서는 한국 동포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동포라는 이름을 썼다고 일본 사람들 몇 명이 와서 '한국 동포라고 하면 북한도 함께 들어가는데, 왜 동포라고 합니까? 민단만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 하면서 반대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유관순 정신은 해방 전부터입니다. 그때의 유관순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때는 남북이 분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유관순을 중심으로 한 동포 정신을 계승하려는 활동을 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 식구들조차 그것을 모릅니다. 원리의 내용도 정확히 모르면서 반대하고 있다구요. 내가 누구 누구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시험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음) 왜 웃는 거예요? 역사를 깨끗이 해명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멋대로 하게 됩니다.
유관순 정신 선양대회에 참석한 자로서 기뻐하고 환영한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구요. 모두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지 않았구만! (웃음) 그것을 환영하지 않은 사람은 천사장의 입장이에요, 선생님의 입장이에요?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 천사장이면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복귀된 천사장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 그런 사람은 지옥에 밀어 넣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사람이 여기에 왔다는 것은 선생님에게 부끄러운 것입니다. 요전에 기합을 줄 거라고 약속했지요? 지금 그 시간이 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옥으로 밀어 넣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어떻게 해소할 거예요? 회개하는 것밖에는 길이 없어요. 그것이 틀린 이야기예요, 맞는 이야기예요? 「맞는 이야기입니다. 」 이쪽의 남자는 입을 열지 않는구만! 다시 한 번 묻겠다구요. 그게 기분 나쁜 거예요, 기분 좋은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기분 좋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에게는 기분 나쁠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거라구요.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대답을 안 하는 사람들도 있구만! 일본 멤버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럴지도 모르지요. (웃음)
이제 해와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지요? 여러분은 남북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다구요.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자기를 희생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될 일본의 사명을 안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원리에 맞는 이야기예요, 안 맞는 이야기예요?
「맞는 이야기입니다. 」 그게 옳은 이야기예요, 틀린 이야기예요? 「옳은 이야기입니다. 」 그것이 진리의 이야기예요, 비진리의 이야기예요? 「진리의 이야기입니다. 」 그것은 일신을 희생시켜서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일가를 희생시켜서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구요. 그 길은 민족을 희생하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에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까지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사람은 죽더라도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메시아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서 간 곳은 천국과 지옥의 중간인 낙원입니다. 메시아라도 사명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본향 땅에는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재림의 날을 맞이해서 자기의 사명을 완성한 후에 천국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이것은 운명의 길이 아니예요, 숙명의 길입니다. 숙명의 길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명을 여자의 사명으로 바꾸고, 남자가 할 수 있는 것을 여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서 하는 것이 가능해요? 운명의 길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숙명의 길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부자관계와 같은 거예요. 부자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죽더라도 그것은 영원히 바꿀 수 없다구요. 그런 사명이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
선생님은 칼싸움을 잘합니다. 칼싸움을 알아요? 깡패의 세계에서 하는 그런 것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하는 사람처럼 생겼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도 누군가에게 맞으면 참지 못하고 복수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그런 성격이 농후하다구요. 손을 보더라도, 얼굴을 보더라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어때요? 그러나 그런 것은 깡패의 방식으로는 통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는 어떤 메시아냐? 그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숙명은 바꿀 수 없어요. 그러므로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옥중생활을 해 오면서도 십자가의 길을 참고 걸어나온 것입니다. 많은 옥중생활 속에서도 당당히 그 길을 넘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선생님은 죽는다고 해도, 쓰러진다고 해도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이 후계자로 세웠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이익을 찾으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복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타락의 후손이라는 것을 한탄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고생이 있더라도 이것을 참고 견디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첨단의 길을 개척해 온 분이 참부모님이라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일본 사람들에게는 전부 다 해와 국가의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숙명의 길입니다. 일본 사람이 이것을 못 하면 일본은 태평양의 수렁에 빠져 버린다구요. 해와의 사명을 하지 못하고는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심각하다구요. 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나오면서 일심불란(一心不亂), 만민의 적을 하나의 방향에서 정면으로 맞아 왔던 것입니다. 그 길은 돌아오는 길이 없는 수직입니다. 적은 정면에서 쳐야 하는 거예요. 뒤에서 치려고 하는 것은 사탄의 방식입니다. 정당하게 법정에 부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식으로 되어 가지고, 결국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데까지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아 가지고 행운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나라가 많이 생겨났다구요. 김일성조차 선생님을 원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소련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곧, 옐친 대통령이 올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일 전에 이미 만나도록 약속이 되어 있었지만, 선생님이 가지 않았습니다. 보라구요. 소련의 장래가 좋지 않다구요. 그것을 알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거 문제가 된다구요. 이번에 옐친이 와서 선생님의 앞에 꿇어 엎드려 가지고 '문선생님, 부탁합니다!' 하면, 소련이 가야 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줄지도 모른다구요.
아무리 여기저기 돌더라도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래요. 아무리 동경대학의 출신이 있다고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복귀의 길은 아무도 몰라요. 오직, 참부모만이 그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지금 이 세계는 가정이 붕괴되어 가고 있다구요. 부모 자체도 무질서하고, 형제도 분열되고 있다구요. 한 가족이 전부 중심이 없이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되어 있지 않고 엉망진창이라구요. 그 가정의 붕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를 완전히 앎으로써, 자기의 가정은 수습되는 것입니다. 자기 현재의 가정뿐만이 아니예요. 참부모를 모르고 붕괴된 삶을 살다간 과거 선조들의 가정들도 지상에 다시 불러서 복귀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구요. 그것이 재림복귀입니다. 자기의 후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일본의 현상이 부패한 경지에 떨어졌다고 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원리의 내용을 분명히 알고 체휼하는 기준 위에 서면 후손을 지키고 바른 길로 이끌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가 필요한 이유는 참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모두 축복받았지요? 참가정이 됐어요, 되지 않았어요?
큰소리로 말해 봐요! 뒤에서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면, 그것이 탕감조건이 될지도 모릅니다. (웃음) 그것을 공적인 면으로 돌리도록 해 보라구요. 속삭이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물을 때는 큰소리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모두 동정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한번은 용서가 될지도 모르지요.
부끄럽다고 하는 옷을 입은 사람은 아무리 후회하고 회개해도 통하지 않아요. 껍질을 벗어, 이놈의 자식들! 기분이 나쁘지요? '야로우(野郞;남자를 욕할 때 쓰는 말)'라는 것은 야로우(八郞)로도 쓰이지요? 이 야로우라는 말을 복귀원리로 보면 멋있는 말입니다. 야로우란 여덟번째의 남편이라는 말이에요. (웃음) 신랑과 야로우(八郎)는 같은 거지요? 저기에서 여자들이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웃는데, 바위같이 둔감하구만! 하늘편의 밭에 있는 바위이지만, 둔감하다구요. 이 바위는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웃는 것도 관계없으니까, 웃어라 이거예요. 여자라도 좋아요.
선생님은 이렇게 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선생님에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아무리 발로 차더라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오늘 선생님이 모두를 만나서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감동적인 말씀을 하고 나서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인사를 할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쟁이 되질 않아요. 이것은 출정 준비라구요, 출정 준비.
군인이 전장에 나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군대에 가면 대학 졸업한 것을 인정해요? 일본에서도 그렇겠지만, 한국에서 군대에 들어가면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우선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련을 받는다구요. 아침밥을 주지 않을 때도 있어요. 며칠씩 굶기기도 하고, 뭉둥이로 때리기도 한다구요. 그게 무슨 준비예요? 출정 준비입니다. 출정이 무엇이냐 하면 군대에 간다고 하는 말이에요. 출세가 아닙니다. (웃음)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전쟁에 나가서 졸음이 오면 큰일이지요? 총알이 날아오는데 자고 있으면, 아무런 자취도 없이 사라져요. 쓰러져 죽더라도 어디어디 소속의 군인, 유명한 부대의 일원으로서 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당당한 모습으로 적을 맞아 총을 쏘는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꺼져 가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해와에게는 외적인 사명과 내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아담 국가의 모든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재림주가 올 때 나라를 가지고 와요, 돈을 가지고 와요? 무엇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과 참자녀의 씨를 가지고 옵니다.
이 두 가지밖에 없어요. 재림주가 올 때 뭘 가지고 온다구요? 「참사랑과 참자녀의 씨입니다. 」 참사랑과 참자녀의 씨라구요.
여러분은 참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참부모의 자녀의 씨로서 태어났어요? 거짓사랑과 거짓생명과 거짓혈통을 계승한 하나님의 원수의 자녀로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두 베어 버려야 해요. 간단하다구요. 성경을 보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가 나오지요? 이 돌감람나무를 베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베느냐? 돌감람나무의 근원을 베는 거예요, 이삭을 베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 사람들은 잘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해서 어머님의 강연 내용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식으로 바꾼 거야? ' 한 거예요. 그래서 그런 바람이 분 거라구요. 한번 바람이 부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겠지요? 일본 사람은 지금까지 정원을 손질해 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돌감람나무의 근원을 베어야 하는데, 그 근원은 어디냐? 발밑이 근원이에요, 목이 근원이에요? 「발밑이 근원입니다. 」 (웃음) 이것은 인간을 중심삼고 묻는 거라구요.
발밑이에요? 발밑을 베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잖아요? 바보 같은 녀석들이야! (웃음) 모두 가르쳐 주면서 말하는데, 그것도 대답하지 못하고 있구만! 어디를 베지 않으면 안 된다구? 「목입니다. 」 목이에요, 목! 목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에 의해서 잘려지느냐? 자기의 손에 의해서 잘려지고 싶어요, 참주인의 손에 의해서 잘려지고 싶어요? 「참주인에 의해서 잘려지고 싶습니다. 」 선생님이 그 참주인입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지 알아요? 이렇게 말하면 잊을 수가 없다구요. 오래 기억에 남으라고 그런 거예요. 정말로 말하면 실례지요. 학교의 선생님이나 교직에 있는 사람도 그런 식으로 학생을 마구 꾸짖는 것은 실례라구요. 그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교재로서 쓴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해도 하는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방법이 없고, 나에게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렇게 꾸짖기도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메시아가 무엇을 가지고 온다고 했어요? 「참사랑이요. 」 그리고…?
「참자녀의 씨입니다. 」 그것을 본 적이 있어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선생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웃음) 만약.
그렇다면 그런 메시아를 쫓아갈 필요 없습니다. 오늘부터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자기가 바라는 곳으로 돌아가서 어떤 것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해산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아닙니다. 」 아니라니? 손해가 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싫지요?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싫다고 말하는 거라구요. 플러스가 된다는 것을 알면, '예'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일본 사람도 영리해요. (웃음) 분명히 알았지요? 「예. 」 목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거리에서 누구한테 모욕을 당했다면 참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양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직접 부딪쳐서 넘어가야 한다구요. 그런 성격입니다. 사실대로 말해 봐요. 그렇지요? 「예. 」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그러한 것을 잘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청년들을 모아서 통일교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선생님의 눈은 보통의 눈이 아닙니다. 2중 3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 2중 3중의 감정의 방식을 여러분에게 적응시키면 모두 도망갈 거라구요. 그것은 알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옷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옷, 지금도 이런 옷을 입고 있지요?
선생님은 이런 허술한 옷을 잘 입고 다닌다구요. 사람들은 선생님이 훌륭한 양복을 입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타나면 이게 뭐냐고 실망을 한다구요. 그리고 선생님을 보고는 '문선생은 좋은 옷을 입고 민물장어처럼 어디에도 미끄러져 들어가는 그런 날씬한 모습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촌스러운 모습을 하고 좋지 않은 냄새를 풍기면서 찾아왔다. '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러나 이야기하는 내용은 다릅니다. 주장하고, 상징하는 내용이 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옷 따위는 어떻든 좋다구요.
통일교회의 멤버들 중에 선교사들이나 개척교회를 하는 사람들은 오늘 이 시간에도 비에 흠뻑 젖어 가지고 처마 밑에서 자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잠잘 곳도 없어서 잠잘 장소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리 교주라도 그런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죽을 경지에 처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선생님을 향해서 원망하거나 화내면서 죽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먼저 갑니다.
선생님은 뒤에서 남겨진 사명을 완성해 가지고 저희들도 구원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고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믿고 가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거기서 멈추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가령, 교주가 한 사람이라도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모두가 걸린다구요. 10명, 백 명, 아무리 많은 사람을 잘 통솔한다고 해도 한 사람을 나쁜 곳으로 인도하면 반대 편으로 밀려 가는 것입니다. 꺼져 가는 거라구요.
저쪽에 누가 있었지? 「어머님이 있었습니다. 」 어머니가 있었는데, 어디에 갔어? (웃음) 왜 웃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이 보통이고 상식이에요. 어머니면 곧…. (웃음) 무슨 웃음 소리가 그래요? '히히' 하고 웃기나 하고 말이야! 여자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이 뭐예요? 돈이에요, 다이어몬드 반지예요, 목걸이예요, 뭐예요? 「남자입니다. 」 남자예요, 남자. 또, 남자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이 뭐예요? 「여자입니다. 」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절대로 필요한 것은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 그 참사랑이 절대로 필요한 것은 뭐예요? 참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치원생이라도 대답할 수 있는 말이라구요. (웃음) 참사랑이 정말로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철학 입문에서도 제일 첫번째로 묻는 문제가 '사람은 왜 태어났을까? '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그것은 참사랑을 위해서예요.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임자는 어때? 그렇게 생각하나? 「그렇습니다. 」 '생각합니다. '와 '그렇습니다. '는 달라요. 「그렇습니다. 」 정말이에요. 그런 말은 마이너스가 되는 말이에요. 점수를 준다면 70점밖에 줄 수 없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젊을 때도 그렇고, 장년 때도 그렇고, 노년 때도 그렇고, 죽은 후에도 그렇고, 영원히 그렇다구요. 영원히 그래요, 어느 순간만 그래요? 「영원히 그렇습니다. 」
이제 해와 국가의 사명을 알았지요? 해와 국가는 지금 경제문제로 대단히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도 난처한 입장에 있지요? (웃음)
왜 웃어요? 정말로 난처한 입장에 있다구요. 난처한 입장이에요, 난처하지 않은 입장이에요? 난처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생각해 봤습니다. 」 정말이야? 그런데 왜 웃어, 난 심각한데? 「저도 그렇습니다. 」 그런데 저쪽의 여자는 왜 웃어? 저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여자가 있으니까 여자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구! 지금 심각한 내용을 묻고 있는데, 대답은 하지 않고 그저 '히히히' 소리 내서 웃기나 하고…. 그게 뭐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무례한 태도가 어디에 있어요? 일본 풍속에 그런 것이 있어요?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물으면 '예, 아버님!' 하고 곧 대답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어요? 「예. 」 (웃음)
선생님이 물었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말해 봐요. 「경제적으로 난처해 있는가를 물으셨습니다. 」 선생님을 대신해서 확실하게 말해 봐요. '경제적으로 일본 여자는 난처한 입장에 있습니다. ' 하고 큰소리로 말하면 좋잖아?
(웃음) 어때? 난처해요, 난처하지 않아요? 난처하다고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난처하지 않은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래, 무엇이 난처한 거예요?
한 명당 2백만 엔이라면…. 그렇다고 도둑질은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언니 오빠, 형제도 있고, 친척들도 몇백 명이나 있잖아요? 한 명이 1만 엔씩 해서 2백 명만 내면 해결된다구요. 그렇게 빌려서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하면 어떻게 되겠다. ' 하고 계획해 가지고 하라구요. 이렇게 해서 10년 후에는 틀림없이 10배, 50배…. 필요에 맞는 양으로 갚는 것입니다. 2백 명을 몰라요, 알아요? 여러분의 친구 중에 국민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동창생만 하더라도 2백 명 이상 있잖아요? 뭐가 문제예요?
밤에 쉴 곳을 찾으려면 일본에서 1만 엔 이상 들어가지요? 그 집에 가서 먼저 '자네가 있는 곳에 가서 하루 정도 쉬면 어때? 밤부터 아침까지 해서 저녁밥도 먹으려면 1만 엔 이상이 드는 데…. '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손님으로 가면 그 정도의 비용이 들 테니까 대신 1만 엔만 빌려 줘!'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이치에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 대신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무료로 해 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몇 년 후에 그것을 몇 배로 해서 돌려줄 테니까, 그때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1만 엔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거라구요. 그때는 10만 엔도 빌려 달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뜻밖에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렇게 된다구요. 올라가든지 내려가든지, 넓든지 좁든지, 깊든지 얕든지, 비싸든지 싸든지 자유자재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인에게도 그렇다구요. 신랑이라고 하는 것은 장인 장모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사람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무엇을 해 보고 싶은데, 2백만 엔을 빌려 주시오!' 하고 부인과 상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인은 친정으로 돌아가서 '우리집 남편이 여기에 한번 방문할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오거든 그때 하는 말을 신중히 듣고, 어머니 아버지께서 그것을 첫째로 들어주지 않으면 내가 난처합니다. 아무쪼록 부탁합니다. ' 하고 부탁하라구요.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한 대로 실행해 보라구요. 그렇게 분명히 말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오면 신랑이 '어머니 아버지가 뭐라고 대답했소? ' 물을 거라구요. 그것을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 올지 모르니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 통일교회의 멤버는 지금까지 모두 배를 내고 이렇게 해 왔지요? 이번에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닭이든 무엇이든 좋으니까 무엇이나 귀중한 것을 가지고 가라구요. 요즘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뭐예요?
그때는 선물을 잔뜩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것을 준 다음에 개별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씩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왜 이렇게 선물을 많이 사 왔느냐? ' 하고 틀림없이 묻는다구요. 그러면 '이렇게 한 가족이 영광을 얻는 길을 함께 상의하고 개척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관심이 있습니까? ' 하고 먼저 말을 해 놓고 '계속해서 얘기할까요, 그만둘까요? '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나 듣고 싶어할 거라구요. 그때 '놀라서는 안 됩니다. 배에 힘을 넣고 마음의 준비를 해 주십시오. '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2억 엔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2억 엔 정도 있으면, 남자로서 총리가 되고도 남는 정도이지만. . . . 그런 지원을 해 주실 아버지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 하고, '재산은 이렇게 관리해야 됩니다. 3분의 1정도는 여자를 위해서 써야 합니다. '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나중에 부모가 상속하는 돈을 모두 물려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멋있는 계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몇 년 후에는 이렇게 할 것이고, 또 몇 년 후에는 이렇게 할 것이고, 그다음 몇 년 후에는 이렇게 한 다음에 돌아올 때는 비행기를 타고 오겠습니다. 그때는 당당하게 헬리콥터를 마당까지 타고 와서 감사의 보고와 함께 전부를 갚겠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계획을 세우면 어떻게 해서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아저씨나 친척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남자로서 2백만 엔도 모을 수 없는 사람은 남자도 아닙니다.
선생님은 미국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30만 명이 모인 대회에서 그 사람들에게 '미국은 지금 불에 타고 있다. 미국은 지금 병들어 있다. 병들어 있기 때문에 의사가 필요하고, 불이 났으니 소방대가 필요하다. 소방대와 의사는 자기의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오는 사람이다. 미국의 불을 끄는 소방대장이 바로 나다!' 했다구요.
그 사람들의 기분이 나빴을 거라구요. 기분이 나쁘도록 그렇게 자극을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태연하게 자기의 마음대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자극이 된다구요. '소방대장은 나다. 의사가 나다. 여러분, 미국의 젊은이를 나에게 맡겨라! 10년 이내에 모두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 '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모두 '꿈같은 소리는 집어치워라! 천국 같은 번영의 나라를 만들어서, 이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는데 한국이라고 하는 등나무 상자 같은 작은 나라에서 와서는 무슨 말을 하는 거냐? 퉤퉤퉤…!' 하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이 기분 좋은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10년, 15년 후에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되지 않으면 내 목을 잘라라!' 하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때 미국이 선생님의 이야기에 따라서 나라가 머리를 숙였으면 지금 같은 미국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15년 전에 선생님이 말한 대로 미국이 자세를 고쳤다면, 세계의 지도 국가를 넘어서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왔을 거라구요. 그러나 이제 와서 비참한 현상을 보고 아무리 한탄하더라도 소용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시간을 잃은 사람은 패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승자는 만민이 칭찬하여 영광을 돌리지만 패배자는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아요. 그것이 자기의 친구나 자기의 상대자라도 자기의 마음에 두고 싶지 않은 것이 역사의 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예요? 2백만 엔, 그것이 문제가 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남자가 2백만 엔 정도를 가지고 1년, 2년 동안 걱정을 안고 간다면 그 남자를 무엇에 활용할 수 있겠어요? 그런 사람은 쓸모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분 좋아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니까 귀중한 시간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 그러니까 우선 이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2백만 엔 때문에 고민하는 그런 남자를 어느 일본 여자가 자기의 사위로 맞이하겠어요? 저런 남자를 사위로 맞이하겠다고 생각할 일본 여자는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 하고 모두 한번 해 봐요! 「그렇습니다. 」 다시 한 번 해 봐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힘차게 말한 것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여자들이 먼저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남편에게 찾아가서 '내가 한 가지를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배우면 틀림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하라구요.
2백만 엔 때문에 도망가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 선생님이 한 손아귀에 움켜쥘 만큼 조그만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그래도 문제없지요? 임자는 얼굴이 이렇게 가느다란데, 할 수 있겠어? (웃음) 백 엔짜리 지폐보다 더 엷은 것 같구만! 그래도 2백만 엔은 문제없지요? 「예, 문제없습니다. 」 당당하게 말하니까, 오히려 선생님이 그렇게 말한 것이 부끄럽다구요. 미안해요.
몇 살인가? 「서른아홉입니다. 」 만일, 선생님이 서른아홉으로 혼자 있으면 프로포즈를 하고 싶겠지요? (웃음) 말을 해 봐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것을 안 받아들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여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배짱이 큰 여자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혼자서 잠을 자고 있으면 누군가 이불 속으로 휙 들어와서는 '남자로서 이런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까? 돈이 필요하면, 드리겠습니다.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있습니다. ' 이렇게 말을 한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어떤 태도를 취하겠어요? 그것도 큰 문제였다구요. 그런 유혹이 많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서 해와의 무서움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 여자를 욕보인 적은 없었어요. 참아담의 심정으로 일본 여성을 키워 가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만일에 그렇지 못했을 때는…. 지금까지 선생님은 해와 국가의 후계자로서 가르치고 키워 가려는 생각으로 일본 여성을 쭉 대해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운다고 해도, 여자의 그 이야기를 들어줄 수 없다고 했는데, 그때는 그 이유를 몰랐을 거라구요.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웃음)
그게 무슨 문제예요? 돈 문제가 아닙니다. 해와의 문제라는 거예요. 복귀된 해와는 남편은 물론이고, 자녀까지도 교육하고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교육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자에게 질 거예요, 남자에게 질 거예요? 어느쪽이에요? 사탄 세상에 있는 여자들에게 질 거예요, 사탄 세상에 있는 남자에게 질 거예요? 통일용사인데 밖의 남자에게 질 거예요, 교회의 여자에게 질 거예요? 그말이라구요.
남자에게 질 거예요, 여자에게 질 거예요? 「지지 않겠습니다. 」 말은 훌륭하게 잘하는구만! (웃음) 선생님은 많이 속았다구요. 선생님의 앞에서는 만세를 부르고 선서를 하면서…. 이 눈으로 맹세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틀림없지요? 「예. 」 일본 사람들 모두가 그런 고민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개구리에 전기를 통하게 하면 사방 팔방으로 늘어져 버리지요? 그와 같은 모습으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요. 선생님은 영적으로 그런 초라한 모습을 볼 수 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전기를 충전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 되살아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 그렇게 해서 몇 사람 정도 부활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한 명…?
120명이 1천 명을 하게 된다고 할 때는 그 1천 명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3천 명, 4천 명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을 걸고 3천 명, 4천 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몇십 년간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2차대전 후에 연합국이 승리했는데, 그때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연합국과 추축국을 하나로 만들었으면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가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문화권의 사명이었다구요. 그렇게 되었다면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는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가인 아벨의 통일이기도 합니다. 그 가인 아벨의 기대 위에 선생님이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복귀노정은 재창조의 노정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먼저 환경을 만들었는데,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식물세계에도 수술과 암술이 있고, 동물세계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고, 사람세계에도 남자 여자가 있는데 전부 다 상대적인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향권 내에는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늘 듣고 있는 가인 아벨의 문제가 왜 중요하냐? 그것은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다구요. 즉, 주체가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그 대상 되는 사람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므로 동생이 형님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재창조의 모델 케이스에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는 모두 2개의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심에 반드시 핵이 있습니다. 2개로 되어 돌아가는 데서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코가 하나로 되어 있지만, 이곳에도 중심이 있다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수수작용에 의해서 운동하는 것에는 반드시 중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님이 착륙하는 곳이요, 하나님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되는 것은 어디에서나 주체와 대상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와 남자는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중심으로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가 됨으로써 하나님이 양심의 중심에 임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은 하나되어 있어요?
이것이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마음과 몸은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90도가 되면 균형을 잡고 있어서 쓰러지지 않지만, 90도가 되지 않으면 원칙의 힘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양심 내에서 그 반대의 작용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일상의 생활이요, 고생의 상징입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선, 양심과 육체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도 자기 한 사람, 자기를 통일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수련 기간 동안 무슨 말을 했지요?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했다구요. '천주 통일은 개인으로부터'라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자유가 있다고 해도 자기 한 사람이 통일된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면 자유는 도망가 버린다구요.
양심과 싸워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아무리 그 범위 내에서 자유 만세를 주장하더라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통일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우주의 원칙, 행복의 기점을 중심으로 한 기반 위에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자유도 통일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히라야마(平山)와 나가노(長野), 어느쪽이 좋은 이름이에요? 나가노라는 이름이 더 좋아요, 히라야마라는 이름이 더 좋아요? 히라야마라고 하면 산이 아니잖아? 남자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 같은 이름이라구요. 나가노라는 것은 긴 들판이라는 말입니다. 그래, 어떤 거예요? 긴 들판을 어떻게 할 거예요? 두 이름이 다 나쁘다구요. 후루타(古田)는 어때요? 이 이름도 나빠요. 후루타는 새로운 논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잖아?
후루타는 신타(新田)가 되어야 좋아요.
이제 해와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지요? 돈 문제로 인해서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하는 능력을 가져야 해요.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각을 가지는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서 모든 것이 전부 해결되는 것입니다.
제24회 방한 종족적 메시아 수련회!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지요? 「예. 」 정말이에요? (웃음)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의 왕이라는 말입니다. 아담 해와로 보면, 아담 한 가족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때의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 가족밖에 없었다구요. 복귀는 원래의 기준에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을 대표하고 있다구요. 종족이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해도 자기가 중심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은 아담의 종족이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종족에서 아담 민족으로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아담 민족에서 이어져 가지고 아담 나라가 생겨나게 되고, 아담 나라에서 이어져 가지고 아담 세계가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이어져 가지고 아담 천주가 되고, 아담 천주에서 이어져 가지고 아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하나님은 내적인 부모이고, 아담 해와는 외적인 부모입니다. 그것이 두 개로 되어서 영계와 지상세계가 만들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2백만 엔을 문제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 이것은 일본의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후루타라는 이름을 좋아하지요? 이제 후루타는 죽었습니다. 죽어 버렸습니다. 죽어 버리고 다시 부활해 가지고 신타(新田)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은 '새로운 논'입니다. 새로운 논으로 되어 돌아온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은 후루타를 데리고 와서 거기에 앉게 했느냐?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후루타와 여러분에게 탕감해야 할 일이 있다구요. 그것을 평탄하게 하지 않으면 이상세계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해요. 하나님의 마음에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라는 개념을 가졌다고 하면, 그것은 이원론이 되어 버린다구요. 하나님의 마음에는 원수라는 개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이고 대신 원수의 아들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수조차도 그것을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세계가 오기 때문에 영원히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 본연의 통일개념이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개념의 기점에 돌아가야 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예. 」 하나님이 왜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느냐? 타락한 인간들을 미래에 있어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원상태로 돌려놓아야 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판서하시며) 이거 보여요? 보이지 않으면 눈을 감고 앉아도 좋아요. 일부러 보이지 않도록 썼습니다. 왜냐? 지나고 나면 모두 잊어버리니까,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쓴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되는…. 복귀한 입장에서 보면, 참부모와 참자녀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본연의 입장에서 볼 때 창조이상의 본연의 모습은 참어머니와 참자녀와 참남편을 중심한 것이고, 타락은 거짓남편을 중심삼고 거짓해와를 중심으로 해서 거짓자녀를 낳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바라지 않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모습으로 볼 때, 참부모와 참자녀로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을 평면적으로 볼 때 두 가지가 나타나는데, 그때가 말세예요. 그것이 재림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세계 50억이라는 인류가 벌써 태어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모자관계인 자녀와 어머니는 인정할 수 있지만, 남편과 아버지는 인정할 수 없어요. 그것은 천사장의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에게는 소유권과 상대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가 되어 세계 50억 인류 속에 참아버지, 재림주가 오면, 여자와 자녀는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 가인과 아벨이 이런 상태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전부 사탄쪽에 연결되어 있다구요.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되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는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맨 꼴래미 쪽에 서 있을 수밖에 없다구요. 사탄이 머리를 전부 잡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꼬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꼬리를 잡은 그 입장에서 하나님은 맨 뒤에 있는 아벨을 잡은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섭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라구요.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어떻게 가인을 굴복시키느냐? 사탄은 강제적으로 출발했지만, 하나님은 강제가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희생을 하고, 또 희생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두들겨 맞으면서도 감동시켜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 한 사람만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벨이 있어야 한다구요. 이렇게 하나님의 환경에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관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플러스의 입장에도 있지만 마이너스의 입장도 되는 것입니다. 태어난 기준으로부터 보면, 플러스의 입장도 되고 마이너스의 입장도 되는 거라구요.
외적인 세계로 보면 큰 플러스 쪽이 사탄 쪽에 이렇게 서 있고, 그렇게 되면 이쪽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것이 반대로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쪽 모두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긴 역사를 걸어왔다구요. 이것이 장자권 복귀입니다.
역사는 지금까지 장자권 복귀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해 왔습니다. 환경권 내에서 형제의 장자권 복귀를 목표로 해 가지고 걸어 나온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한다는 것은 장자권이 하나가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가인과 아벨 중에서 가인이 아벨을 쳐 왔고, 좌익과 우익 중에서는 좌익이 우익을 쳐 왔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쳐 왔고, 육체가 마음을 쳐 온 거라구요. 이렇게 근세의 생활은 전부 육신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몇 퍼센트나 지배했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근본적인 문제라구요.
사탄이 몇 퍼센트나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면, 반대로 하나님이 몇 퍼센트를 복귀해야 한다고 하는 목표를 세울 수도 없는 것입니다. 몇 퍼센트예요? 95퍼센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95퍼센트이기 때문에, 사탄의 권한도 95퍼센트라는 거예요. 그러니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장자권 복귀를 목표로 해 온 것입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하나님은 장자권 복귀를 할 수 없었다구요. 선생님이 와서야 처음으로 장자권 복귀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 아벨은 플러스의 입장이고 가인은 마이너스의 입장이에요. 자기의 본직을 바꾸면 안 된다구요. 아벨은 동생의 입장이지만 주체의 입장에도 서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형님이 반대하더라도 그 집의 부모라든가, 나라라든가, 전체가 동생에게로 향하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여기에 이어진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힘을 합해서 그 속에서 플러스를 되찾으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그것은 밀어붙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가 없는 완전한 본래의 마이너스를 어떻게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하고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이제 이론적으로 명확하게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원리적인 내용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구요. 이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된 경우에는 이것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환경에는 주체와 무엇이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것이 재창조의 모델입니다. 환경을 만들고, 주체와 대상을 만든 거예요. 재창조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이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도표를 그려 가면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공식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구요. 이것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대응관계라는 말을 알고 있지요? 코레스폰딩 릴레이션쉽(corresponding relationship;대응관계)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면 큰 플러스가 될 것 같아요, 큰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요? 그것이 하나되면 위의 단계에 접촉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서 어머니, 해와를…. 이것이 주체가 되어서 어머니를 감동시키고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대응권은 진화론에도 적용이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 어떻게 해서 커졌겠어요? 이렇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서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에 접촉하여 하나님의 본체까지 접근해 가는 것입니다.
환경에서 주체 대상이 일체 된 경우에는 대응체, 대응권을 중심으로 해서 발전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 공식은 강제적이 아닙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창조 근원의 사랑의 원칙에 일치한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개인은 가정에 대해서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은 종족에게 전부 다 자기의 살(肉)을 나누어 주어야 해요. 살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뼈까지도 전부 가루로 만들어서 나누어 주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렸을 때 돌아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느냐? 어머님의 강연에 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암기하도록 말했는데,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일본 멤버는 전부 암기해야 된다구요. '구세교본(救世敎本)'이라는 책을 전부 기억해야 돼요. 암기하라구요.
그래, 참사랑은 어디에서 생겨났어요? 참사랑은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도 잊어버릴 때까지 전부 희생한 거기에서부터 참사랑은 이어지는 거예요. 생명을 투입한 이상의 입장에서 참사랑은 이어지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그것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이상으로 투입하지 않으면 참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참사랑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에, 자기의 전부를 희생하지 않으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면 참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으로 볼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처럼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나오신 분입니다.
이렇게 볼 때, 왜 참사랑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문제가 남게 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여러분은 어때요? 사랑의 상대자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래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래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 정말이에요? 신중히 대답하라구요. 사랑의 상대자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보더라도 한 마리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도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해도 좋다구요.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마리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다를 수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타난 사랑의 상대자는 두 명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랑의 상대자는 자신의 아들딸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게 되는 것을 바라요, 훌륭하지 않게 되는 것을 바라요? 「훌륭하게 되는 것을 바랍니다. 」 정말이에요? 그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는 완성된 아담 해와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랑의 상대가 자신 이상의 사람이 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기준과 같은 것을 백 퍼센트 투입하게 되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백 퍼센트와 똑같은 것밖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사랑의 상대자가 몇 퍼센트 훌륭하면 좋겠어요? ' 하고 물어 보면 천 퍼센트라도 좋고, 만 퍼센트라도 좋고, 억만 퍼센트라도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한하게…!'라고 말하고 영원히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요?
상대자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바라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죽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방책을 세우지 않으면 심각해진다구요. 어쩔 수 없이 포기해 버릴 거예요, 멈춰 버릴 거예요? 어느쪽이에요? 그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참남자요, 보물적인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 높은 가치가 있는 남자를 무한히 사랑해 가지고 투입하고 투입해서 일 년, 백 년, 천 년, 만 년 계속해서 사랑을 투입하면, 곧 훌륭한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될까, 안 될까? 한번 해 보자!' 하는 식으로 해서 한다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것은 참사랑이 되지 않아요. 자기도 모르게 투입하려는 데서 참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미리 계산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런 이익이 돌아오겠다. '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단지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멀지않아 완성한 남편, 훌륭하고 존경할 수 있는 남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백 퍼센트를 투입하면 백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배 만배의 무한한 가치의 상대를 위해서는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릴 때 하나님 자체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상대자가 바라지 않더라도 상대권이 완성되고 대응권까지 완성되어 버리는 방법이 생기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부가 있게 되면, 다음에는 부락이 문제라구요. 일본으로 말하면 군이라든지 현이 그것에 해당해요. 나중에는 나라까지 확대되어 가지고 왕이 포상을 내려 줄 것입니다. 이상적인 부부로서 포상을 내려 주시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것을 받아도 좋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해서 그 가치를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더욱더 깊은 내적인 사랑, 무한한 가치의 사랑을 찾고 있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파이프 속에 하나님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한히 투입하면 최초에 들어간 그 자체가 파이프로 되돌아와서 자기의 뒤를 밀어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서 운동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운동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받고자 하는 개념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예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개념으로부터 운동의 시발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받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되느냐? 받는 자는 뒤가 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은 대단한 것입니다. 투입하는 것에 따라서 자기를 넘어서는 운동의 원동력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우주는 수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수(授)'라는 것은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주는 거라구요. 이거 읽을 수 있지요? 이것이 수수(授受)라구요. 주는 곳에서는 무한의 운동이 계속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투입하는 곳에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고, 운동하는 곳에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수많은 박해를 받았지만 기억하지 않아요. 설령, 그 사람이 원수가 되었다고 해도 그것을 곧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무사도는 그렇지 않지요? 복수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무사도는 사탄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는다구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어머니와 아들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런 대응을….
재림에 있어서도 참부모는 참부모라구요. 그러나 참부모라도, 결국 두 개의 세계 위에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말세가 되어서 하나님의 이상이 완성될 때는 그런 두 종류의 아들딸을 하나님과 참부모는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이냐?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적개심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해방의 법칙으로 어머니와 아들딸을 희생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의로운 부모는 자기의 자녀들을 그 방향으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구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 가정에서 하나가 될 수 있겠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본래의 모습, 최초에 경험했던 그 기준으로 돌아갈 것인가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 명의 남자에게 두 명의 여자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 두 여자와 마찬가지라구요. 야곱은 살아 있을 때 이 두 명의 여자를 완전히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지 못했어요. 그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장자는 북조 10지파, 차자는 남조 유대의 2지파가 되어서 원수로 싸운 것입니다.
그것은 야곱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출발이요, 이스라엘의 전환점이 된 레아와 라헬에게 그러한 원수의 개념이 싹튼 것입니다. 참부모의 대신 입장에 선 야곱이 이 모자관계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적인 요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때는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나와서 이것을 밝힘으로써 비로소 그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모자관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가 문제인 거라구요. 그 길은 반대의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수습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자를 희생시켜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원수에게 잡혀간 자기의 사랑하는 부인이 아이를 낳아 가지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자관계입니다. 그런 모자를 결혼 전의 순수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원수요, 사랑의 간부입니다. 그야말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입장과 똑같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심정권에서 그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생기지 않아요. 그 기준이 성립되어야만 사탄은 자연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복수나 원수 같은 개념으로 분열이 머무르는 곳은 사탄과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곳은 사탄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의 장소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 이후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그 기준을 말세 때까지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을 완성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세계는 찾아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참아내가 거짓아내에게 가서 종의 입장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반대로 해야 되는 거라구요. 사탄이 종의 입장에서 참모자의 관계를 붕괴시켜 버렸기 때문에 그 반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참아내가 천사장의 부인에 대하여 종이 됨으로써, 원래 종이었던 천사장이 참된 아담과 참된 해와에 대해서 종의 입장에서 교만했던 것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반대의 길을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복귀의 길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모자가 그렇게 해서는 갈 수 없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 수 있도록 해 가지고 '나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의 고생의 길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은 아무쪼록 그런 일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 ' 하는 맹세를 몇 번이고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함께 동거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동참·동거하는 거라구요. 어머님의 참사랑은 상속권과 동거권과 그리고 뭐예요? 「동위권입니다. 」 동위권을 갖게 된다구요. 이렇게 봉사함으로써 상속권과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상속권을 바꿀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앞에 형님을 먼저 세우고 생모를 뒤로 해서 '아무쪼록 하나님, 이 형님을 저 이상으로 사랑하여 주십시오. '라고 함으로써 두 개의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부인을 원수의 품에 데리고 가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겠느냐 그말이에요. 절대 그러지 못할 거라구요. 이것이 인간 본래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은 하지 못해요. 타락이 그런 사탄에 의해서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돌려 세우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무쪼록 그런 일은 없습니다. 나는 천년 만년이라도 좋으니까 아버지의 위치를 중심삼고 해 주십시오. 나는 천년 만년 종이 되어도 좋으니까, 그 방법을 택하여 주십시오. '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모 자체도 '참부모는 내 부모, 내 남편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능가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상대였던 사탄 쪽에는 가지 않겠다. 참남편, 참부모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대가 만들어짐에 따라서 그 일족에게 평화의 출발이 가능해지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말이라구요.
하나님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런 경지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심정적으로 그런 비참한 경지를 탕감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탕감의 과정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로마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는 잔인한 행동을 했을 때도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것을 모르고 행하는 것이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 하고 그 심정권을 넘기 위한 선언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에도 하나님처럼 원수의 관념이 없었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지상에서 사탄 앞에 변명할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라구요.
그 기준에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하여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를 계속하여 온 거예요. 역사의 종점에서 이 한 명의 재림주를 중심삼고 내외 고민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지 않고는 이상의 나라에 다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심각한 문제로서 지금까지 남아져 온 거예요. 선생님이 지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에게도 원수의 관념이 없습니다. 원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 거라구요. 일본과 한국은 원수예요. 선생님은 일제시대에 일본의 관헌에게 고문당하여 빈사 상태가 된 상황이 몇 번 있었다구요. 그런데도 한국이 해방될 때 궁지에 몰린 일본인들을 모두 돌아가게 해 주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선생님을 위하여 생명을 걸고 가야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운명에 처해 있어요.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일본 민족으로서 인연된 탕감을 치르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것이 영원히 남게 되는 거예요. 일본의 후세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세계의 말세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을 각각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원수가 하나되어야 해요. 대응관계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원수가 하나되어서 아담을 복귀해야만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원에 계신 예수님이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고, 해와는 지상에 있어서. . . .
하늘은 남자, 땅은 여자를 상징합니다. 이런 영적인 역사에 의하여 종적으로 왕래하여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이라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구요. 본래, 기독교는 성령을 받아 신랑인 예수님을 맞이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영적으로 접붙이기 위해서는 40년이 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40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40일 이후에 부활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40년, 4백 년의 4수를 통과해야만 기독교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희생적으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예수님이 영적인 기준으로 공중에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오르는 것에 따라 내려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두 사랑의 힘, 서로 연모하는 힘으로 공중에서 만나게 되기도 하는 거라구요. 공중이 사탄의 권한 내에 있습니다.
이렇게 사탄이 방해하는 곳을 통과해서 하나님과 접붙임으로써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을 일체화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자녀의 탄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해방의 세계, 자신의 몸 마음이 함께 해방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 자기도 모르게 몇 개월씩이나 눈물을 흘리면서 넘어가야 하는 그런 통곡의 과정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환경을 넘어서 개인으로서….
세계적으로 탕감하고, 천주적으로 탕감해서 하나님과 일체화해 가지고 맞이해서…. 하나님이 지상의 가정에 자유 왕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은 언제나 아담 해와에게 자유 왕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세계는 사탄의 천주적인 벽, 세계적인 벽, 국가적인 벽, 민족적인 벽, 종족적인 벽, 가정적인 벽, 개인적인 벽으로 막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막혀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고속도로를 뚫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부모가 재림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완성된 모델 가정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 50억 인류의 가정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델 가정을 중심삼고 해와와 아들딸이 먼저 하나가 되어서 남편을 복귀해야 합니다. 남편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해와를 중심삼고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지금 어머니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여성 해방과 함께 세계의 모든 여자들과 그 자녀를 어머니의 분신체로서, 일체로서 보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복중에서 태어났지만, 다시 참부모의 뱃속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 이전의 아담, 참아버지의 골수 속에 놓여져 있는 애기 씨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사탄과 함께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여자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에서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와 절대적으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생명을 넘어서, 목이 잘려지더라도 해야 돼요.
유관순이 여섯 토막으로 잘려지면서도 그 본질적인 애국심이 변하지 않았던 것처럼, 어머니와 아들딸이 일체가 되어 생명을 넘는 자리에서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해와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선악과에 대한 호기심으로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타락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던 아담까지 타락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머니는 절대적으로 아버지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창조원리에서 보면, 완성한 아담을 만든 후에 해와를 만들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이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아담 가정부터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탕감을 다 통과했습니다. 개인의 세계적인 탕감의 길, 가정의 세계적인 탕감의 길, 민족의 세계적인 탕감의 길, 국가의 세계적인 탕감의 길을 수많은 박해와 시련을 통해서 걸어나왔습니다. 천주적인 박해, 세계적인 박해뿐만 아니라 영계에서까지 총동원해서 박해한 것입니다.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다 통과했다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벽이 무너지고 고속도로가 생긴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많은 벽으로 막혀 있던 것을 무너뜨리고 선생님이 고속도로를 만들어 하나님의 왕좌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를 돌아다니더라도 하나님은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지상 어디나 방문하여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거라구요.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 가정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미완성한 가정을 향하여 언제나 완성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심정권과 혈통권 복귀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혈통이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또, 소유권 복귀의 문제도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로 되어 있는 이 전부를 본래의 모습대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구요.
심정권 전부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소유, 생명, 혈통 전부를 바꿔야 돼요. 자기의 소유권과 현재의 심정권뿐만 아니라 생애의 심정권, 과거 부모를 중심으로 한 고향의 심정권 등 모든 전부를 바꿔야 한다구요. 지금은 그런 시대입니다.
어머님이 일본에 가서 전국적으로 이러한 길을 열어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일본 국민과 한국 국민이 가야 되는 길이 혈통 전환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혈통에 접붙여야 하는 거라구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혈통 전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기가 6천 년 동안 짊어졌던 전부를 거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소유도 전부 돌려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 전부를 사탄이 가지고 간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잘라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주인이 되어야 했지만, 창세 이후 한번도 주인의 입장이 되어 보지 못한 하나님이었습니다. 사탄이 주인으로 되어 있었다구요. 그것을 지금부터 원상태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혈통 전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뭐예요? 소유권 전환입니다. 세번째는…? 심정권 전환입니다. 부모나 친척에게 그런 심정권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심정에 상처가 남아 있으면 사탄이 참소하는 조건이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런 세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들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에 있는 재산은 일본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것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에게 돌려놓느냐? 선생님의 자녀를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소유권, 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의 혈통권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가정적인 기준에 있어서 이것을 180도 전환해서 심정권의 배후를 깨끗이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소유권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소유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한 그 아들딸이 소유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돌려놓아야 돼요. 거짓의 모자관계는 참된 아들딸을 통해서, 참된 어머니를 통해서, 참된 아버지를 통해서 전부 정리해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평형으로 나란히 서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는 뒤에 서서 왔지만, 이제는 횡적으로 가야 합니다. 자녀도 횡적으로 감으로써 천국의 왕궁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지금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머니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여자들을 횡적으로 서게 하는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적인 기준에 돌아오기 위한 현상이 현재 어머니 대회의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여자를 중심으로 아벨권 미국과 가인권 독일이 있어요. 한국은 아담 국가, 일본은 해와 국가, 미국은 아벨 국가, 독일은 가인 국가입니다. 이 4개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지금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은 형제니까 여덟 군데서 하고 있고, 구라파는 하나의 나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4개의 나라가 하나의 나라라구요. 본래는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천사장 국가인 가인 국가로 나누어져야 하겠지만, 그 나라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세계예요? 통일의 세계입니다. 전세계는 그곳을 향해서, 그 길을 통과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제일 앞서서 그것을 처리하라구요. 그것이 공식에 맞는 거예요. 가정에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생기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전세계에 종족적 메시아를 편성하는 것이 통일 종족의 편성입니다. 세계적인 종족적 메시아로서 통일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민족 편성을 이루면 나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는 깨끗하게 정리된다구요.
일본의 은행이라든지, 일본의 재산은 일본의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하나님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의 나라의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의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구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만물의 영광은 사탄의 존재와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것은 도약의 영광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간단히 할 것인가? 지금으로서는 그렇다구요. 바닷물이 일년에 단 한 번 밀물로 해면이 가장 높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딱, 하루밖에 없다구요. 며칠이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만입니다. 그렇게 해면이 가장 높아지는 날이 있는 것처럼, 이번 3만쌍 축복을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서 심정권 완성 기준이란 그 바닷물과 같이 한 때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 한 때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타락한 사람이라도 7일수련, 3일수련만 받으면 모두들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내적으로 보면, 통일교회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인정하더라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한 한 가족이 지금도 통일교회를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문선생에 대하여 '우리의 아들딸을 훔쳐간 왕도둑이다. ' 해 가지고 '반대 부모의 회(會)' 같은 여러 가지 단체들을 만들어 놓고 있다구요. 그래서 아들딸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납치를 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아들딸을 납치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사는 없었어요. 납치된 아들딸을 구제해야 하는 부모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에 가겠다고 자식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도 납치하여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마 이외에는 없다구요. 여러분은 그 고개를 넘어갔지요?
이번에도 여러 가지로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4개월 동안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구요. 사쿠라다 준코(櫻田淳子), 야마자키 히로코(山崎浩子), 그리고 도쿠다 아쓰코(德田敦子) 등 세 명의 여자들이 말이야…. (웃음) 일본은 큰일이라구요. 방방곡곡에 대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축복의 선언입니다. 해와 국가로서 축복의 시간이 만조기(滿潮期)에 들어간 것입니다. 만조라구요. 그때를 잃어버리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런 때를 겸해서 경제문제…. 선생님이 쓰는 돈은 전부 해와가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탄세계에 전부 도둑질당했기 때문이에요. 남편인 재림주는 몸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것을 찾는 주인으로서 인(印)을 찍지 않으면 안 돼요. 인을 찍어야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인은 참사랑과 참자녀의 도장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전수해 가지고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뒤의 것을 앞으로 하고, 왼쪽 것을 오른쪽으로 해서 반대 방향으로 바꿔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자기 가족의 소유는 자기 가족의 것이 아닙니다. 바꿔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소련에게 당한다구요. 러시아에게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공산당이 일본에게 당했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소련이 일본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그렇고, 미국 역시 그런 위치에 있다구요.
보라구요. 타락할 때,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 일본은 해와 국가, 세 천사장은 미국·중국·소련입니다. 이 나라들이 전부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다구요. 일본도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고, 중국도 겨냥하고, 천사장 나라들도 전부 다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겨냥하고 있다구요.
일본은 알몸이 된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본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여자들은 벌써 사탄한테 다 당해 버렸다구요. 세 천사장과 아담이 모두 일본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것을 모르면 안 돼요. 섬나라인 것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자기가 오케이 해 가지고 중국이 움직였다고 해서 방심하면 중국에게 당합니다. 한반도에 이어서 당하는 거라구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보석으로 장식한 미인이 알몸으로 드러누워 있는 형상과 같다구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은 여자예요. 그것을 네 명의 남자가 노리고 있어요. 세 천사장과 완성한 하나의 아담입니다. 그 완성한 아담이 권한을 휘두르기 위해서는 '이놈들, 손을 대지 마라!' 하고 교체결혼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을 모두 점령해 버린다구요. 타락은 아들딸, 가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자 혼자의 힘으로는 세 천사장을 당할 수 없어요. 그러나 교체결혼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이 데리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복귀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이야말로 일본이 주인으로서 최고의 조건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기쁨의 조건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이번이 두번째지요? 교체결혼이 몇 번째예요? 두번째일 것입니다. 이번에 천하 제일의 싸움을 한 것입니다. 3만쌍 때,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대했다구요. 사탄은 일본 전체를 가지고 최대 공격을 했지만, 선생님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1만 8천 쌍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몇만 쌍…? 일본은 몇만 쌍이 되어야 하느냐? 20만 쌍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이러한 내용을 알았으니, 여성연합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어머니 대회에 10만 명 정도가 참가했을 것입니다. 그 여성들에게 영향을 받은 배후에 있는 여성들까지 합치면 몇십 만은 되었을 거라구요.
그 내용을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을 단풍처럼 물들어서 이미 전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야! 합동결혼, 멋있다!' 하고 생각할 거예요. 이번 3만쌍 결혼식의 80퍼센트는 엔 에이치 케이(NHK)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그것이 전국으로 방송이 되었을 거라구요. 뱃속에 있는 아이들조차 얼굴을 내밀고 내다보고 싶어했다는 거예요. (웃음) 축복의 가치가 그런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상에서 이렇게 기쁘고 역사적인 일은 없었습니다. 축복은 하나님 자체가 주목하고, 천하 전부가 주목하는 것이라구요. 영계 전부가 그렇고, 지상세계 전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10개 나라에서 위성으로 생방송을 했는데, 영계에서도 전부 식을 올린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일본을 지켜 주었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데 뭐야? 반응이 없잖아!이 나라의 복귀를 이루기 위해서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주의하라구요.
일본의 사명이 뭐예요? 일본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돼요. 여기까지 왔는데, 돈이 부족해서 멈추게 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몇억 엔, 몇 백억 엔, 몇 천억 엔의 돈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으로 일본이 지불해야 되는 돈을 한번에 깨끗이 갚았을 것입니다. 그 이상 영광의 길은 없을 거라구요.
다음에는 통일교회의 36만 명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영계와 지상계를 통해서 초월적인 충효의 길을 이루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시작의 기수가 되고 싶지 않아요? 어때? 「되고 싶습니다. 」 (웃음) 웃으면 안 돼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 거지가 되지 않습니다. 추천받아 가지고 선생님의 옆에서 살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의 후손과 한 가족이 되는 길로 이어지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생각해 본 사람이 있어요? 없지요. 지금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눈을 뜬 것 아니예요? 이런 말을 일본의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 들었으면, '그들은 거짓말을 잘 하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들었기 때문에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한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정말이에요? 「정말입니다. 」 거짓말이라면 선생님의 이야기는 듣지 않아도 좋다구요. 그렇지만 듣지 않는 것이 손해라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동하면 선생님은 책임을 지지 않아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후세를 보면 알 것입니다. 망하는 거라구요. 첫번째로 한국이 통일되면 입적이 시작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가 생기는 거라구요.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12지파가 가나안 복귀의 땅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이름 아래 입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입적할 수가 없었다구요. 지금까지 그러한 입장에서 사탄에게 쫓기며 사방 팔방으로 흩어지고 피를 흘리는 비참한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섭리역사에 있어서 현실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일본 사람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다고 어떤 변명을 해도 통하지 않아요.
일본의 도(都)·도(道)·부(府)·현(縣)을 합하면 47개지요? 그 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10명 이상…. 315명이 각 현에서 왔다구요. 각 현을 대표해서 이런 활동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면 그 현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맹세한 이상, 일본의 빚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 2백만 엔이 문제예요? 한 사람이 2천억을 책임진다는 배짱을 가지고 견디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혈통 전환입니다. 그리고 뭐예요? 「심정권 전환입니다. 」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자기 한 가족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의 재산, 일본의 재산을 하나님편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출애급할 때 이스라엘 민족은 돈과 금은보석 등을 전부 다 훔쳐 가지고 갔습니다. 도둑질을 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거 알고 있어요? 그때까지 430년간의 고생의 대가를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해와 국가로서의 복귀의 채권을 일본 정부로부터 한푼도 받지 않았다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지요? 독일은 가인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과 아벨 국가인 미국과 가인 국가인 독일에 선교사를 보냈을 때, 선생님이 일본과 미국과 독일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지요?
그렇게 되도록 나라를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2차대전에서 추축국은 패배하고 연합국은 승리하였기 때문에 대전 후의 중심은 미국이 된다는 것이 그때의 정세였습니다. 정적인 기준에 있어서 탕감복귀해서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미국이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인은 전부 '우리는 부자다. 뭐든지 소유하고 있다.
왕의 입장에 있는 미국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소유권 복귀의 심정에 있어서 아무도 당해낼 수 없는 미국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그 미국이 소생하도록 혈통을 전환해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미국이 가정을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동성연애, 마약, 프리 섹스 등 이게 다 뭐예요? 혈통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프리 섹스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2천 년의 역사를 견디면서 승리의 기대를 상속하여 온 기독교가 20년 만에 왜 이렇게 무너졌느냐?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알았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설명하는 원리의 내용을 안 우리들은 확실하게 알았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입적할 나라는 없습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사명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래, 해와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해와에 의해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재림주는 하늘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사탄이 아담 해와를 중심한 모든 전부를 데리고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본연의 자리에 돌려놓아야 하는 거라구요. 주인이 오게 되면 전부 다 원래 상태로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돌려놓지 않으면 하나님과 같이 돌아가야 할 아무런 기반도 없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반대받아서 다시 광야로 쫓겨나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해와의 사명을 다해야 했어요.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그것을 재림주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연합국가들이 해와, 아벨, 가인 국가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문선생이었다구요.
문선생님이 재림주인데, 제일 먼저 기독교와 미국에서 문선생을 차내고 던져 버렸습니다. 사탄이 전부 잡아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제일 원수의 입장에 있는 사탄편 해와를 찾아 가지고 사탄보다 더 사랑하는 입장에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모자권이라는 것입니다.
그 모자권을 어머니와 자기의 잃어버린 친자식과 같이 사랑해서 복귀해 가지고 반대의 길을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원수라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라구요. 그렇지요? 일본과 미국도 원수입니다. 미국과 독일도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라구요. 선생님은 그 원수권을 안고 미국을 아벨 국가로서 인정한 것입니다. 왜 그래야 돼요? 소생적인 선민이 제1이스라엘입니다. 장성적인 선민인 제2이스라엘권이 어디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입니다. 제1, 제2이스라엘을 잃어버리면 제3이스라엘이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세계로 갔던 사람을 다시 세울 수는 없지만,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그 아들딸을 통해서 다시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이유로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미국을 아벨 국가로 찾아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선생님이 죽지 않고 그 목적을 이루게 되면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로 하여금 제3의 이스라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가야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을 선택해서 21년간 이것을 돌이키기 위해서 고생하고 싸움을 해 왔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하여 이제 겨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상태로 돌려놓은 거예요. 그래서 우익도 좌익도 선생님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우익과 좌익의 싸움과 바라바권의 싸움이 시작된 것인데, 역사 이래 2천 년 동안 그 싸움이 계속되어 온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바라바권, 모슬렘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반대 운동이 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국가 기준을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평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사탄이 국가적인 기준에서 예수님을 죽임으로써 섭리가 다시 연장된 것이고, 그에 따라 우익과 좌익이 생기게 된 거라구요. 그것이 예수님의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입니다. 그로 인해서 국가도 이스라엘과 이슬람으로 나누어진 거라구요. 이스라엘의 12지파가 가나안 복귀를 하여 분배된 지역을 회회교권인 모슬렘이 완전히 점령하여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림으로써 죽어야 할 바라바가 대신 해방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해방적인 기반인 12지파에 분배된 중동 전체가 사탄의 입장에 선 이슬람권으로 변해 간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님의 몸을 잃어버림에 따라 우익과 좌익이 생기고 지상의 기반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에 의해서 다시 연장되었기 때문에, 복귀될 때는 재림주가 다시 살아 올 때라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루어야 할 것은 우익과 좌익의 통일입니다. 예수님이 몸을 잃어버림으로써 나타난 회회교권을 지상에 원래의 상태로 복귀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회회교를 1992년 4월 10일에 축복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참부모와 여성 해방 선포와 더불어 모든 전부를 부모의 품에 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8개국의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라구요. 모두 최고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3대 원수권이 생겨났다구요. 재림이라고 하는 것은 다시 부활하여 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좌익과 우익, 회회교권까지 일체화시켰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실 때는 공산권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민주주의도 지금 망해 가고 있습니다. 갈 방향을 모르고 죽음의 지경으로 떨어져 버렸다구요. 예수님이 부활함으로써 그들은 빈사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해서 3년간 행하셨던 일들을 다시 소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해야 한다구요. 그런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내적으로는 종교권을 통일하고 외적으로는 정치권을 통일한 것입니다. 심신이 분열된 이스라엘을 심신이 일체 된 이스라엘로 복귀하는 것이 참부모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세계를 타고 올라가서 돌려놓아야 지상에 평화의 세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방향은 이론적이라구요. 알았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을 중심으로 하여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입니다. 2차대전 후 세계를 통일시켜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연합 국가와 추축 국가가 하나되어야 하는 입장과 같다구요. 그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것을 탕감하고 넘어가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어머니가 완성된 아담의 세계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을 창조한 후에 아담을 기반으로 해서 해와를 만들었던 것과 같이 완성한 아담, 승리한 아담의 모든 권한과 완성된 기준을 기반으로 해서 어머님이 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참된 부부가 하나님의 이상상대로서 참사랑의 기준에 설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선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이룬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북통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라를 수습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4대 항목을 만들어서 21개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선생님의 명령에 따르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선포하고 구세주를 선포한 것은 그것이 아니고서는 가정 붕괴에 대한 어떤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수습은 참부모의 가르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세계의 어떤 나라도 미래의 세계를 지도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것은 구세주에 의하여, 이 세상의 구세주로 오시는 참부모의 가르침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스려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부터 가정 구원이 아니고 국가 구원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21개 신문에 광고를 낸 4대 항목의 중요 내용은 뭐냐? 첫째는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입니다. 이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왜 그래요? 남한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북한은 사탄을 상징하고 있다구요. 북한은 무신론 국가입니다. 역사를 보면, 중세사회에서부터 아벨과 가인의 입장에서 히브리사상과 헬라사상으로 대치하여 싸워 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은 심신과 같은 것입니다.
히브리사상인 헤브라이즘은 마음을 상징하고, 헬라사상인 헬레니즘은 몸을 상징한다구요. 그리스는 인간을 하나님, 죽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모셨다구요. 인간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반면, 기독교에서는 유일신인 하나님을 신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헬레니즘과 신을 중심으로 하는 헤브라이즘은 그 내용부터가 다르다구요.
이렇게 볼 때, 지상에 있어서 남한의 재림주는 하나님의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이고, 북한의 김일성은 사탄의 세계를 대표한 거짓부모인 거예요. 거짓부모와 참부모가 대치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하고 탕감복귀하면 사탄이 지상에서 힘을 가질 수 없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남북통일연합당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입니다. 남북통일연합당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으로 통일해야 돼요. 두익사상은 좌익과 우익, 그리고 모든 종교권을 다스리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선거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문을 읽고 설명을 들어라 이거예요.
셋째는 '남자 여자도 정치는 가정을 중심으로 해야 된다. '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정치를 했다구요. 정치의 기원은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도 여자도 공동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부터 세계의 이상적인 선거구는 소선거구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남녀가 같은 수로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기준을 정리하는 것이 세계평화여성연합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멀지 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어머님이 강연한 내용과 같아요. 앞으로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개인적인 가정이 전개되고 전국민에 의한 세계적인 가정이 전개됨으로써 이상적인 종족, 이상적인 민족,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 이상적인 천주를 통해서 하나님까지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이요, 그것을 통해서 일체화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하여 주관되는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바라는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결론입니다. 원수권을 소화하여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완전히 해서 해와 국가로서 부끄럽지 않게끔 그 사명을 다 해야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 앞에 세계를 짊어질 수 있는 가정당(家庭堂)의 기준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숙하고 숙명적인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해와 국가는 경제문제에 있어서 그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모두 들었으니, 이제 행동해야 된다구요. 이론으로써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얘기했기 때문에 이제 실천해야 합니다. 모두 일본의 빚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선두에 서기를 바랍니다. 알았어요? 「예. 」 모두 하겠지요? 그런 입장에서 결의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합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나는 불청객이에요, 불청객. 내가 목이 잠겼어요. 일본 식구들에게 네 시간 동안 얘기하고 왔습니다. 그래, 목이 꽉 잠겨서 말을 할 힘이 없어요. 전부 다 여성연합의 회원들이 모였나? 「예. 」 여자가 많구만! 「남자들도 왔습니다. 」
오늘 훈련의 목적이 뭐예요? 「강사들이 무슨 강의를 하며, 어떤 심정으로 강의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그리고…? 「40일 특별 활동을 위해서…. 통반을 완전히 격파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 뭐 요전에 내가 통반격파를 10월까지 끝내라고 세밀히 이야기를 다 해 주었는데, 그것을 다 못 했다면 책임 추궁을 해야 할 텐데 교육은 또 무슨 교육이야? 「책임을 재차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이에요? 「아닙니다.
여성연합의 지부장하고 협회, 기관, 승공연합, 국민연합 등 서울 시내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다 동원하였습니다. 」 그럼, 나도 여기에 모인 사람들한테 기대해야겠구만! 그렇지요? 「예. 」 그래, 기대하는 사람이 훌륭해요, 기대하게끔 하는 사람이 훌륭해요? 어때요? 기대하게끔 하는 사람이 더 훌륭하지요? 「예. 」 그러니까 여기에 모인 분들이 선생님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내가 강의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나보다 더 훌륭한데, 무슨 얘기를 하겠나? 갑자기 와서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제목을 잡아 줘요! 제목을 가져야 무슨 얘기를 하든지 할 거 아니예요?
오늘 집회의 내용은 대개 알고 있을 텐데, 40일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느낀 사람이 있으면, 혹은 질문할 사람이 있으면 질문해 봐요. 내가 답변하면서 그 내용을 가지고 말씀해 줄게요. 없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나타나면 욕을 잘했는데, 오늘은 욕을 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면 칭찬을 좀 해야 할 텐데, 칭찬할 내용도 없고…. 어떻게 하지요? 오늘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랬나? 「예. 직접 나가서 이제 통반을 책임질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을 하는데, 결국은 참아버님 참어머님의 자랑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지금…. 」 아이구, 참아버님은 이렇게 촌사람처럼 입고 왔는데 뭐…! (웃음) 원래는 고개를 이렇게 하고 제비새끼 모양으로 말이에요, 쭉 빼입고 와야 할 텐데 이렇게 와 가지고 참아버님 참어머님을 자랑할 게 뭐 있겠어요? (웃음)
선생님이 입은 양복을 보면 제일 싸구려라구요. 한 50달러 될까? 50달러짜리도 못된다구요. 여기에 온 여자들 중에는 50달러의 10배 되는 것을 입고 온 사람도 있을 텐데…. 이렇게 입고 왔는데,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 신문 광고를 다 봤지요? 「예. 」 그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꼈어요? 다들 봤는데, 느낀 게 무엇이예요? 「통일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 통일의 때가 왔으면, 통일의 때가 통일을 해 주나요? 문제는 통일의 때가 왔는데, 통일의 때가 통일을 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하면, 사람이 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왔더라도 때를 맞추어서 사람이 통일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때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때를 모르는 사람은 준비를 할 줄 모르는 거예요. 준비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를 아는 사람은 준비할 줄 알아요. 역사과정에 찾아오는 그 때 앞에 준비한 사람은 때를 맞이하여 역사시대에 남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준비를 못 하게 되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입니다.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축복을 안 받은 사람, 얼마 안 되는구만! 대다수가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두고 볼 때 축복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완성한 참된 부모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가정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이루려면 아줌마가 있어야 된다구요, 아줌마. 예수 아줌마! 예수 아줌마라는 말을 예수님이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겠습니다. 」 얼마나 듣고 싶었겠습니까? 또, 듣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얼마나 보고 싶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예수 아줌마인 동시에 예수의 색시가 되는 것입니다. 아줌마가 좋아요, 색시가 좋아요? 「색시가 좋습니다. 」 알긴 아누만. (웃음) 여러분이 어떤 남자의 부인한테 '아줌마!' 하고 부르면 실례라구요. 안 그래요? 아무개 아줌마, 아무개 색시, 아무개 엄마…. 이렇게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애기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를 대해서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하고 예수님의 상대 되는 그 사모님이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말을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듣고 싶었습니다. 」 마찬가지입니다. 듣고 싶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 그 가정에는 반드시 아내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내와 아들딸들을 다 갖춘 그런 가정이라면 부모가 있어야 되는 있어야 되지요? 그 부모가 누구예요? 예수님의 부모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유대 사람들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하고 예수님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가 어때요? 아버지라는 말은 같은데 그 내용이 같았겠어요, 달랐겠어요? 「달랐습니다. 」 근본적으로 달랐다는 거예요. 예수님 이전에 나타난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의 모든 백성들이 부르던 아버지라는 그 내용과, 예수님이 부르던 아버님의 내용은 달랐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달랐느냐 하는 문제를 보게 될 때…. 유대교의 사람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바라보는 상대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 보내 준다고 한 메시아가 주목의 표준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렇겠지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라든가 유대교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메시아를 위한 나라가 되고, 또 메시아를 위한 유대교가 되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었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세운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나라 가운데서 예수님의 사모님이 책정되었더라면, 또 이스라엘나라에 책정된 사모님이 있어서 예수님과 그 사모님이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 가정을 하나님이 포기하고 싶었겠어요, 양육하고 싶었겠어요? 「양육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 틀림없이 보호했을 거라구요. 그랬으면 예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로부터 손자 손녀까지 일족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일족을 이스라엘나라하고 바꿀 수 있었겠어요? 어때요? 바꿀 수 있었겠어요, 바꿀 수 없었겠어요? 「바꿀 수 없었습니다. 」 그러면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뿐만 아니라 로마를 포함한 온 세계는 어때요?
동양에는 유교라든가 불교 신자가 많은데, 그 전체를 합해 가지고 예수님의 일족하고 바꿀 수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는 바꿀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했더라면 예수님의 후손이 지금까지 남아 있겠어요, 없겠어요? 「남아 있습니다. 」 틀림없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후손이 남아 있다면, 오늘날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중심삼은 천주교와 그것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신교가 지금까지 1천 개 이상의 교단으로 분립되어 싸우고 있는 이런 판국이 되었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예수님의 일족이 있다면 그 일족이 기독교를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기독교를 만들고 싶겠어요, 오늘날과 같이 누더기 싸움판이 되어 서로 반목질시하는 종단들을 만들어 싸우는 것을 바라겠어요? 지금까지 벌어진 이 사회상, 교파상, 나라상을 예수님의 후손이 있다면 능멸하고 싶고 생각만 해도 집어 던지고 싶을 거라구요. 그런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이루어졌다면 그 나라는 어떤 나라가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주목하는 가운데 세계를 넘어서 주목받는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 예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어야만 했을 거라구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끝날에 와 가지고, 오늘날에는 기독교가 휴거니 휴게소니 하는 이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휴거라고 하던가, 휴게소라고 하던가? (웃음) 휴게소지, 휴게소! 예수님이 가 있는 낙원이 휴게소라구요. 천국에 들어가는 대합실이 휴게소지요. '휴거, 휴거!' 하는데, 휴게소에 갔다가 돌아오면 돌아올 집이 없어질 텐데 어떻게 하나 걱정했더니…. 내가 그랬어요. '그 미친 녀석들, 돌팔이 장사치가 되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떨어질 것이다. 그따위 미친놈들의 말을 믿지 말라!' 한 거예요. 그것을 내가 7월 3일에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미친 사람들 중의 챔피언이라고 말해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웃음) '참, 미친놈! 기독교를 망치고, 교리를 망치고, 하나님을 망치고, 모든 종파를 망친 이단 괴수'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이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생각해 봐요. 천 번 들었을까? 몇 십만 번…? 생각해 보라구요.
전세계의 10억이 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나를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다고 내가 자기네들의 집에 가서 동냥을 했어요, 밥 한끼를 달라고 하면서 배고픈 사정을 했어요, 길가에 자기들의 가는 길을 막고 '아이구, 예수를 믿지 말라!'고 반대를 했어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녀석들이 까닭 없이 미워하고 이단으로 몰아치니 하나님이 볼 때 기분이 좋다고 했겠어요, 기분이 나쁘다고 했겠어요?
아무리 내가 이단의 괴수라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본다면 꼴보기 싫었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가지고 40년 동안 매일같이 두들겨대고 몰아대니 하나님이 볼 때 잘한다고 했겠어요? 잘하더라도, 못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도 세 번 하면 듣기 싫은 법인데, 나쁜 말은 어떻겠어요? 한 번만 해도 듣기 싫겠지요? 그것을 40평생을 걸고 얘기하니, 하나님이 듣기 좋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부모 앞에서 자기네 가족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의 자식을 그저 매일같이 욕한다고 하면, 그 부모의 기분이 좋겠어요? '야, 너 잘한다. ' 하면서 복받을 자식이라고 하겠어요, '이놈의 망할 자식…. '이라고 하겠어요? 솔직히 말해 봐요! 복받을 자식이라고 그래요? 「망할 자식이라고 합니다. 」 망할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이거 틀림없이 망할 자식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면,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얄궂고 그릇된 사실이 많다구요. 이렇게 잘난 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이단 괴수라고 욕할 수 있어요? (웃음) 아닙니다. 내가 목이 쉬어서 그렇지, 이만하면 남자로서 상급에 들어가지 하급에는 안 들어간다구요.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눈이 조금 작아서 그렇지, 괜찮아요. (웃음) 눈이 작은 것은 먼 데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진기에도 조리개가 있지요, 조리개? 그렇게 먼 데를 보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다구요. 이 눈이 오늘날 선생님을 만든 것이라고 할 때, 나는 이 작은 눈도 지극히 사랑합니다. (웃음)
이렇게 웃고 나니까,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지만 몇 말씀 들으면서 '하하하, 히히히…!' 하면서 웃고 나니까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그래서 말씀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예수님이 온다는 하늘을 보고 싶어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의 나라 보기를 원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일족을 이루어 세계를 지도할 수 있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이루었다면, 어때요? 하나님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던 것이 어떤 것이었겠어요? 예수님이 혼자 구름 타고 오는 것을 보고 싶었겠어요? 지상에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만국이 그 명령 앞에 통치를 받는 하늘의 나라가 있다고 한다면, 구름 타고 외톨이로 오는 예수님을 보고 싶었겠어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를 보고 싶었겠어요? 「나라를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 틀림없이 나라를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죽어야 되겠어요, 안 죽어야 되겠어요? 「안 죽어야 됩니다. 」 이것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기성교인들에게 그것을 물어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지요?
가정 방문을 하게 되면 '아이구, 통일교회의 저 거지 패거리들이 왔구나!' 한다구요. 내가 거지같이 입고 다니니까 다 거지 패들인 줄 알고 있어요. 암행어사는 거지 중의 왕거지여야 왕암행어사가 되는 법이에요. 나라가 망하게 되어서 사기꾼이 많고 요사스러운 패가 많아질 때 정보관(情報官)이라는 사람은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이하의 사람으로 나타나야 돼요. 그래야 모든 것을 뒤적거리더라도 문제되지 않아요. 잘 입고 나서 뒤적거리게 되면 대번에 탄로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그렇지만 왕거지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도 속에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높고 귀한 보화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이 높고 귀한 보물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예. 」 아니예요. 선생님은 코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건 유대인의 코라구요. 그런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세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알고도 모를 일일 거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 아들을 통해서 나라를 구하는 것이었을 텐데 왜 죽게 내버려두었을까? 기독교의 가르침은 예수가 죽지 않으면 안 되고 그 죽은 피값으로 속죄되어 가지고 천국간다고 하니,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피를 좋아해요? 하나님이 피를 좋아해요? 피 보기를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느냐? 유대교를 보면, 제사를 드렸습니다. 양과 소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속죄의 제물을 드려 왔거든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문제를 모두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모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나라가 있었으면…. 우리 한국에 그런 예수님이 살아서 2천 년 동안 그 일족이 퍼져 왔다면 예수님하고 사돈이 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는 것입니다.
한국에 230여 개의 성(姓)이 있는데, 예수님의 일족이 살아 있다면 230개의 성 전체에서 예수님하고 사돈이 되지 않은 성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을 것입니다. 」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나 대체로 생각할 때 없다는 말이 그럴듯한 대답이에요. 2천 년 동안 이어져 나왔으니, 예수님의 사돈이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의 사돈이 되었다면 예수님 일족의 한 패가 되었을 게 틀림없어요. 그랬으면 이 인류 전체가,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 없이도 기독교가 믿고 이루려는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세웠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왜 예수가 죽어야만 되느냐 이거예요. 죽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싸움판으로 만들어 놓았느냐? 기독교가 지금 형편없다구요. 지금 미국에 가 보면 예수를 믿는 패들이나 성당에 매일같이 나오는 패들은 공동묘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속하기 위한 늙은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구요.
그래, 공동묘지의 문 앞에서 '나, 갈 준비 합니다. 하나님, 나 잘 데려가 주소!' 하고 기도하는 패들하고 통일교회의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왔습니다. ' 하는 패들을 하나님이 보고 듣게 될 때 누구를 좋아할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 젊은 사람…? 젊은 사람들이라고 막 좋아해요?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복장도 초라하고 거지 사촌같이 생겼지만, 그 속에는 어느 누가 갖지 못한 보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상희, 한번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 이리 나오라구! 이 여자의 얼굴을 보니까 흑인 사촌이에요, 아니예요? (웃음) 물어 보잖아! 틀림없이, 흑인 사촌쯤 되어 보인다구요. 한국 사람 같아요, 스페인계의 어떤 나라에서 날아온 사람 같아요? 여자로 볼 때, 뭐 볼 만한 것이 있어요? (웃음) 거리에 나가서 시장에서 화장품 장사를 하는 여자들과 비교하게 된다면, 그들은 대학교의 패들이고 이 사람은 국민학교의 패밖에 못 돼요. 여자로서 볼 때는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대학을 나오고 석사 코스를 밟아서 영어 선생도 하고, 히브리어 선생도 하고, 라틴어 선생도 하고 그랬다구요. 그래도 누가 알아 줘요?
보기에는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데…. 나도 요즘에야 알았어요. 어쩌다가 한마디를 물어 봤더니, 문가라고 하길래 '문가가 저렇게 생긴 종자가 없는데…? ' 했다구요. (웃음) 문가 중에 저런 얼굴을 한 사람은 처음 봤다구요. 별종이라고 생각하면서 궁금해서 물어 보니까, 그 역사가 대단하더라구요. 지금도 그저 앉아 가지고 천하를 바라보고, 영계를 다 통하고, 누구 누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훤히 다 들여다보고 살고 있더라구요.
이 남자는 왜 또 이렇게 쳐다보나, 도둑놈같이? (웃음) 남자는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그래, 길가에서 만나면 인사 한번 해줄까 봐서…? 「제가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 어이구, 참 고마운 말씀이구만! (웃음)
그러니까 그 속은 누가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도 강 속장(屬長)을 알지요, 강 속장? 이 사람이 강 속장의 둘째 딸이라구요. 강 속장은 통일교를 믿던 권사님인데, 기성교회의 속장이었어요. 기성교회에서 속장을 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가짜 속장의 노릇을 하다가 영계에 갔다구요. 이 사람이 영계에 간 어머니하고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딱, 세상과 같아요. 그것을 보면, 남편이 죽더라도 죽은 것이 하나도 서러울 것이 없겠어요. 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는 표리(表裏)예요, 표리.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와 같이 살더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거라구요. 이용당하지도 않고, 또 이용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혼자 염려하고 있으면 '왜 그래? 너 돈이 필요하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하면, 돈도 갖다 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어디에 전도를 나가든가 자기의 책임을 하기 위하여 나가서 활동하게 될 때 뜻대로 안 되면, 어머니가 나타나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하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 가르쳐 주겠어요? 그렇게 하면 만사가 형통이라구요.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의 절반은 도깨비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도깨비 알아요? 「예. 」 절반은 영계에 있다구요. 미친 사람의 경지에 들어가 있지만 미치지 않고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정상적인 기준에서 얼마나 좋고 나쁜지, 미래를 바라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내일은 무엇이 되고 1년 후에는 무엇이 되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가 10년 후에는 무엇이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 알긴 아누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강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만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잡아다가 자기의 소유로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내 말씀을 일주일만 들으면 팽 돌아가요. 팽 돌아간다구요. 암만 똑똑한 사람이라도 원리 내용의 깊이를 모릅니다. 여러분도 아직까지 전부 다 모른다구요. 깊은 내용은 뭐든지 새로 듣는 말이요, 그말을 듣고 보면 이치에 맞는 말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구요. 돌아간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머리가 돌아가면 어떻게 돼요? 미치광이가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미치광이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돌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꾸로 돈 것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돈다는 거예요. 바로 도니까, 정상적으로 되어서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 혼자 외롭게 산 줄 알았더니 하나님이 부모와 같이 되어서 나를 지켜 주는 거예요.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자리에 내가 있다고 생각할 때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찾기를 원했고, 세우기를 원했던 세상은 그와 같이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동행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집이나 어디나 가고 싶은 데 갈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를 원했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움직여야 할 텐데,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따라다니느냐 하면, 사탄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하나님과 절대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지옥과 관계된 거라구요. 내려가고 떨어지는 길과 관계가 있고, 올라가는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는 인간이 되었다구요. 하늘나라의 왕 중의 왕인 하나님이 사람을 따라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을 메시아요, 구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로 왔는데, 구세주로 와서 무엇을 하느냐? 예수님의 뒤에는 하나님이 어디나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는 데는 어디나 갈 수 있고, 예수님이 오는 데는 어디나 올 수 있고, 예수님이 사는 데는 하나님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가 구세주요, 메시아입니다.
예수를 보낸 것은 예수를 믿는 집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와 하나되고 예수의 사랑과 일체가 되면 하나님이 들어갈 수 없었던 그런 집도 하나님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살 수 없었던 집인데, 거기에 가 살 수 있는 집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요, 재창조섭리는 이상을 완성하는 섭리예요. 본래, 이상을 완성한 그 자리는 하나님과 동고 동락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동고 동락해요, 못 해요?
「못 합니다. 」 문상희가 자기의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하고 동고 동락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영적으로 여러분도 선생님을 가끔씩 보지요, 어머니하고?
와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입니다. 기성교회나 다른 어떤 종교도 그런 자리에 들어가려면 40년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될 것인데….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에는 4년 이내, 4개월 이내, 4일 이내에도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것이 거짓된 길이어서 그렇겠어요, 참된 길이어서 그렇겠어요? 「참된 길이어서 그렇습니다. 」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40여 년 동안 세계에서 한 일이 참 많아요. 굉장한 일들을 했지요. 못나서 굉장한 일을 했어요, 잘나서 굉장한 일을 했어요? 「잘나셨기 때문에 하셨습니다. 」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노대통령이 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못났습니다. 」 자기 나라의 대통령에게 그런 실례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못쓴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못났습니다. 」 잘못 배웠다, 이 쌍것들아! (웃음) 이런 때는 욕을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미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로 알고, 그 명령에는 천하가 왔다갔다하고, 군대를 동원하면 세계를 밀어 치우고 인류를 일시에 멸망시킬 수 있는 그런 힘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런 양반이 문총재, 따라지 같은 사람, 여기에 한국에 와 가지고도 정치가들한테 몰려도 죽은 모양으로 말도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나이, 입이 있어도 말할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들을 줄 모르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냄새가 풍겨도 냄새 맡을 줄 모르는 그런 바보 천치보다 못하겠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는 일본의 감옥에 가 살았다구요. 감옥생활을 한 것이 무슨 칭찬거리예요? 그 나라에 복잡한 소문이 나 가지고 '잡아라!' 이러면서 불쑥 잡으러 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집어 넣고 '아이구, 이제 됐다!' 했지만, 감옥에 들어가서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또, 이북에 가서 어디에 갔어요? 감옥에 갔습니다. 이남에 내려와서 어디에 갔어요?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구요. 미국에 가서는 어디에 갔어요? 댄버리 교도소에 갔어요. 소련에 가서는 어디에 갔어요? 「크레믈린에 가셨습니다. 」 크레믈린 감옥에 들어갈 뻔했다 이거예요. (웃음) 거기는 측정하는 측정기사가 줄을 서 있어 가지고 문총재가 자기의 나라, 자기의 세계에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집어 넣고 싶어도 감옥에 못 집어 넣고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게 될 때 공산당 패들이 자유세계의 어떤 민족, 어떤 국가의 어떤 지도자보다도 훌륭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3년 전에 소련이 우리 통일교회를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대답해 봐요.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한때는 '아이구, 쏴 죽일 녀석!' 그렇게 생각하던 녀석들이 3년도 안 된 지금에 와서는 문총재를 놓으려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국회로부터 해서 전국민이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는 자리에 들어왔다구요. 「아멘! (어느 식구)」 가만 있거라, 이 쌍거야! 저러니까 욕먹지! 나 저녁도 안 먹었다구! 기운 빼지 말라구! (웃음) '아멘!' 해도 누가 화답을 해 주나? 저러니까 미쳤다고 그러지! 욕먹을 만하구만, 욕을 얻어먹을 만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했다, 잘했다!' 하는 거라구! 저런 사람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그러지, 어떻게 안 그러겠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기성교회도 잘했다고 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욕먹어도 잊어버리고, 매 맞고도 잊어버리고, 원수가 있어도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데 챔피언 노릇을 하다 보니, 그 잊어버리는 것을 전부 다 누가 주워서 기억하느냐? 하나님이 주워 가지고 기억해 준다 이거예요.
이러는 수가 있어요. 원수 같은 감정을 다 잊어버리고 나니까, 내가 잊어버린 그 모든 사연과 사건과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이 가슴 속에 아로새겨서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요놈의 자식! 너, 문총재 이상 훌륭하게 되나 어디 보자!'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옥가면 너희들은 틀림없이 천국에 간다고 보지만, 반대로 문총재가 천국가면 너희들은 틀림없이 지옥간다. ' 이거예요.
내가 지옥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 한 녀석이라도 있어요? 「없습니다. 」 전부가 기독교의 목사, 교황이 가는 이상의 천국에 간다고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예수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못하다고 생각해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요사스러운지고! (웃음)
예수님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 남자로 태어났다가 여자를 못 만나 보고 간 남자는 승리의 영광과 찬양을 할 수 있는 남자일지어다, 아멘! 「노멘!」 아멘이에요, 뭐예요? 「노멘!」 그래요. 노멘입니다. (웃음) 대답을 잘했다구요. 어디, 한번 더 해봐요! 「노멘!」 노멘, 노멘은 사람이 아니다 그말이라구요. '아멘' 하게 되면, 넘버 원 사람이다 이거예요. 에이 멘(A men)이니 넘버 원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 개인을 만나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가정을 만나 살고 싶어요? 「가정을 만나서 살고 싶습니다. 」 예수님의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집에 가서 살고 싶어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이것은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한이 무엇이냐? 남자가 '당신…!' 하고 부르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내예요, 아내. '색시' 할 때, '색'은 무슨 자를 쓰느냐 하면 수색, 비색이 있지요? '색깔 색(色)' 자예요. '시'는 씨입니다. (웃음) 왜 웃어, 이 녀석아? 색깔 색, '색' 하게 되면,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씨를 갖고 있는 것이 아내다 이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입으로 '당신, 색시님!'이라고 한번 불러 봤어요, 못 불러 봤어요? 「못 불러 봤습니다. 」 그러니 행복한 예수님이에요, 불행한 예수님이에요? 「불행한 예수님입니다. 」
여자들 천 사람, 만 사람을 모아 놓고 물어 보더라도 한 사람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을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또, 남자한테 물어 봐도 행복하다고 하는 남자를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홀애비로 살고 싶다는 남자가 있어요?
손 들어 봐요! 그런 놈이 있으면 손을 잘라버리라구! (웃음) 그럴 때는 욕이 아니라 벼락을 맞으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그럴 때 농담삼아 욕한 것이 통일교회의 문교주는 욕 잘하는 챔피언이라고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더라구요. 왜 그런 말을 하느냐? 교육하기 위한 재료로 하는 거예요. 교육하기 위해서 자극적이고 잊지 못할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죽어라!'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경상도 말로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야, 문둥아!' 합니다. (웃음) 그거 욕이에요, 뭐예요? 「반가워서 하는 말입니다. 」 반가워서 하는 건 욕이 아니예요, 칭찬이지! 좋아서 못 살겠다는 이야기라구요.
이러한 모든 사연을 알고 보니, 그런 곡절의 모든 사실을 알고 보니 어때요? '잊고 못 살겠다. ' 할 때, '야,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반가울 때 그렇게 말을 하면 어때요? 형님 되는 사람이 동생한테 처음 만나 가지고 '야, 이 자식아!' 하면서 왜 이제야 나타났느냐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로 차고…. 그것을 차더라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것이 어딘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랬다고 해서 실례예요, 실례가 아니예요? 너무 가까우니까, '야, 이놈의 자식아! 어디에 갔었어? '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도 그렇잖아요? 그런 말을 들어 봤지요? '이놈의 자식아, 저녁 늦게…! 밤새껏 어디를 싸돌아 다녔어, 이놈의 자식아? ' 하는 그게 사랑해서 그러는 거예요, 죽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해서 그러는 겁니다. 」 사랑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듣는 내용에 따라서 천태 만상으로 말의 갈래가 달라지는 것인데, 문총재가 욕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니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밤에 생각해도 억울하고, 낮에 생각해도 억울하고, 아침 점심 저녁 일생토록 생각해도 억울한 일이에요. 이거 누가 벗겨 줄 거예요? 나는 그런 의미로 말했는데, 이걸 나쁜 결과로 선전한 것은 통일교회의 패들, 듣는 사람들의 책임이라구! 여기에 온 패들 가운데도 그럴 수 있는 패가 있는지 모르지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예. 」여기의 여성 선생님들! 눈을 요렇게 부처님같이 감고, 바라보지 않는 여자들은 이상한 여자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면 좋겠어요?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할 때는 눈을 맞추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화동하면서 들을지어다! 어떤 것이 보기 좋아요? 눈을 감고 부처님같이 이렇게 듣는 사람이 좋아요, 화동하면서 웃고 듣는 사람이 좋아요? 「웃고 듣는 사람이 좋습니다. 」 유치원생한테 물어 보아도 백점 맞을 대답을 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하나도 모릅니다. 세상을 너무나 골똘히 생각하면 머리에 스트레스가 쌓여 가지고 말하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딴 대답 하고 그런다구요. 여기에 그런 여자들은 없지요? 「예. 」 여자들이 참 많네! 이거 다 뉘집 색시들이야? (웃음)
그래, 몇 시예요? 벌써 9시가 되어 오는데…. 여자들이 여기에 왔으니 저녁밥을 혼자 먹게 된 그 남편이 외롭겠어요, 즐겁겠어요? 한번 생각해 봐요.
즐겁겠어요, 외롭겠어요? 「외롭습니다. 」 얼마나 외로울까? 한 번 생각하면 요만큼 외롭고, 두 번 생각하면 이마만큼 외롭고, 자꾸 생각해서 열 번 이상 생각하면 그다음에는 욕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놈의 간나, 누구한테 미쳐서 갔느냐!'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여편네를 미치게 한 그놈의 자식, 벼락을 맞아라! 내 총을 가져다 한방에 해치우면 좋겠다. '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욕먹게 한 것은 여러분의 여자들이지, 남자들은 그렇게 욕먹게 안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그러고 다닌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얻어먹었어요? 내가 미쳤어요, 여자들이 미쳤어요? 여자들이 미쳤지요. 이 여자들이 요사스러운 패이기 때문에 내가 경고한다구요. 선생님이 말해도 웃지 않고 부처님같이…. (웃음)
누가 예수님의 나라에 산다고 해보자구요. 그 나라의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이 칠팔십 되어 가지고 늙어서 지팡이를 짚고 올 때 '여보, 노인장!' 하고 부르면, '왜 그러시오? ' 하면서 대답하겠지요? 「예. 」 '당신, 국수 먹고 싶지 않아요? ' 그러면, 점심때가 되었다면 먹고 싶다고 하겠어요, 안 먹고 싶다고 하겠어요? 「먹고 싶다고 합니다. 」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그때 '내가 사 줄게, 따라오소!' 한다면, 여자의 얼굴이야 못생겼든 잘생겼든 상관없이 잘난 예수가 지팡이를 짚고 따라갈 것이 인정지사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맞다구요. 잘난 사람만 좋아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국수 한 그릇에도 팔려갈 수 있는, 사정이 통하는 예수님이었을 거라구요.
여기의 문총재는 어때요? 배가 고픈데, 그런 아줌마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중국요리 중에서 제일 싼 게 뭐인가? 「짜장면입니다. 」 짜장면! 짜장면을 먹게 되면 입술에 짜장이 묻긴 해도 먹어 보고 맛있으니까 '아이구, 선생님을 간절히 생각했습니다. 뼈가 울고, 살이 울 듯이…. 선생님에게 주고 싶어서 죽을 뻔했는데, 요렇게 길가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보니 정말 기쁩니다. 제가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데, 점심때도 되었으니 어떻습니까? 저와 같이 한번 가서 드시지 않겠습니까? '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요? '그러면 그러자!' 해서 둘이 나가 가지고 짜장면을 같이 먹었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아닙니다. 」 그 남편이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도끼를 가지고 와서 모가지를 치려고 그럴 거라구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다구요.
보라구요. 여자들이 통일교회의 선생님한테 다 미쳤어요. 미치는 거예요.
자꾸 보고 싶으니까 미치겠지요. 알고 보면, 안 보고 싶을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는 것이 옳은 말이에요. 여자가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부처끼리 와서 원리말씀을 듣고는 대번에 그 남편이 쌍두사로 보인다구요. 쌍두사 알아요? 대가리가 둘인 뱀으로 보이는 거예요. 회사에 가려고 문 열고 나갈 때는 남편이 되어 갔다가 돌아올 때는 쌍두사가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 거예요.
밤에 잘 때는 몸뚱이를 감고 이런다구요. 아래 위로 기어 들어와서 이러고, 그 몸뚱이는 쌍다리로 감고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살 수 있어요? 악,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내가 이야기하라면 하루종일, 뭐 일년 동안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구요. 여자들이 그런 말을 얼마나 듣고 싶겠어요?
그러고 나서 부부생활을 하면 하혈을 해요. 틀림없이 하혈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겠어요? 자기 남편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자기 부모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친구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얘기하면, 미쳤다고 하고 세상에 그런 요사스러운 것이 있을 수 있느냐고 그런다구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그런 것을 얘기할 수 있어요? 있을 수 없는 그런 말을 하니,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락없이 그렇다구요.
세상에서 암만 고민해도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밖에 그런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서 찾아와서 얘기하면, 선생님이 이러이러하라고 코치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이것이 요렇게 된다고 하고 딱 가르쳐 주면 그대로 되거든!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 그대로 되니까 선생님이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 된다구요. 그러면 '네 남편을 잡아서 그 고기를 삶아 와라!' 하더라도 그럴 수 있게끔 돼요. 정말입니다.
어머니를 찾아내야 됩니다, 어머니. 요사스러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망쳤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사랑 가운데서 참사랑의 여인을 창조해 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담이 주관성을 전도(顚倒)했던 것을 복귀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건 모르지요? 여기의 통일교인들은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보지요?
그런 사람은 손 들어 봐요! 80퍼센트 이상은 다 볼 거예요. 다 가르쳐 줘요.
어려운 문제가 걸리면 반드시 가르쳐 준다구요. 땅 위의 생활 가운데 하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영광의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어디를 가게 되든가, 어디에 가서 전도하더라도 밤에는 철야 기도를 많이 했지요? 예수님 자신도 밤을 새워 철야 기도를 해야 공중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가 아니예요. 공중 권세는 사탄이 가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공중을 격파해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여 불기둥같이 솟구쳐서 사탄세계의 공중에 구멍을 뚫어놓고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사무쳐 간절히 '아버지!' 하고 부르면, 그 소리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올라가 가지고 둘이 공중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 인간의 이상적인 상봉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땅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성경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다구요. 그렇지요? 땅이 중요해요, 땅이. 그래 가지고 횡적인 세계에서 부모를 모셔야 하는 거예요. 동서 사방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어디에 갔다가도 부모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멀리 갔다가도 부모님을 찾아오지요?
우리 축복가정이 예수님의 가정보다 못해요, 나아요? 「낫습니다. 」 (웃음)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기다린 것이 뭐냐?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낙원에서 기다린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대합실이라구요.
이 땅 위에 태어나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완성한 남성 여성으로서 가정생활을 하고 아들딸을 낳고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 내적인 가치는 하늘나라 왕자의 자격과 왕녀의 자격으로서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의 황족으로 살다가, 그 갖춘 가정을 남기고 갈 때 그 가정과 더불어 영계에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 말이 멋진 말이지요.
그런데 죄를 짓고도 예수를 믿고 피의 공로로써 천국가겠다구?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에 있어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잘 믿던 목사들이 어떻게 되었나! 거꾸로 꿰어져 달려 있다구요. 입만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알았어요? 성경을 통한 하나님은 알았지만, 마음과 인격을 중심삼은 하나님은 몰랐다는 거예요.
성경을 통해서는 관계를 맺지만 성경이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라구요. 천국에 가서도 성경을 가지고 살겠어요?
여자들은 시집가기 전에 남자의 사진을 보게 되면 어느 사람이나 다 '내 신랑이 되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간사스러운 여자들…. 제일 좋은 사진은 보자기에 싸든가, 보따리에 싸든가 해서 가지고 있는 거예요. 나는 누나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많이 봤다구요. 남자 영화배우의 사진들을 딱…. (웃음) 여러분도 다 그랬을 텐데, 웃긴 왜 웃어요? 그게 사실 아니야? 여자란 동물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그건 전부 다 반네미입니다. 병신이에요, 병신. 그러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겁니다.
또, 남자는 여자 배우들의 사진, 가슴이 드러난 나체 사진을 붙여 놓고 그걸 보면서 히히히 한다구요. (웃음) 그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나쁘다면 어떻게 남자 여자가 같이 살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을 보고 사는 거예요. 그것을 만지면서 살고, 그것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요? (웃음) 왜 웃어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한다고….
내가 진짜 교주님이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이 잘못되게 되면 가정이 왱가당댕가당하는 거라구요. 할머니도 거꾸로 되고 할아버지도 상투를 잘리는 놀음이 벌어지고, 별의별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왱가당댕가당해요, 안 해요? '나 죽여라, 이놈의 영감!' '이놈의 간나야…!' 하고 두들겨 패고, 수염을 붙들고 발길로 차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것이 무엇인지 알긴 아누만, 난 모르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붙들고 삽니다. 임자네들도 그것을 붙들고 살잖아요? 그거 못 붙들고 살면 과부라고 하고 홀애비라고 하면서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아니예요? 나는 사실 아닌데, 여러분은…? 「사실입니다. 」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웃음)
예수님은 남자인데 남자의 마음을 갖춘 예수님이겠어요, 중성 남자겠어요? 그 남자에게 남자의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남자니까 남자 같은 것이 있을 거라구요. 그런 남자인데, 이쁜 여자가 있으면 결혼하고 한번 살아 봤으면 하는 생각을 예수님이 했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벌을 받겠어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예수님이 되기를 하나님이 바라겠어요? 이 세상에 어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이 서른이 넘어 가지고도 장가갈 생각을 하지 못하는 아들을 바라겠어요? 그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 아버지가 '할렐루야, 아멘!' 해요? 이것은 지옥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예수님도. 예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여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 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예수님이 상대가 있어 가지고 결혼했으면 애기를 낳았겠어요, 못 낳았겠어요? 「낳았습니다. 」 예수님이…? (웃음) 그렇게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으면 신랑이 또다시 신부를 찾아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웃음) 다 끝났어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를 들추어 가지고, 역사적인 배후를 엮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훤히 다 알고 원리를 편성했기 때문에 가르치는 내용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원리말씀을 들으면 붕 뜨지요? 학교에 갔다 오던 아이도 집에는 가기 싫고 통일교회에만 오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있는 곳이라면 감옥에라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본향의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부모를 찾으려면 오빠를 만나야 되고, 언니를 만나야 되고, 동생을 만나야 돼요. 그렇지요? 누이동생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족을 만나야 된다구요. 하나님, 부모를 잃었으니 부모를 찾아야 할 고아의 신세에 있는 만민이 오빠와 같고 언니와 같고 누나와 같고 동생과 같은 친족이나 혈족이 있게 될 때, 그를 통해 가지고 부모님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형제를 그리워해서 찾는 것은 부모님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본성의 심정을 통하여 보게 될 때,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오빠와 같고 동생과 같을 때는 찾아와서 어머니 아버지의 소식을 알고 싶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쫓아낸다고 해서 쫓겨나겠어요? 옷을 벗기고 곤장을 친다고 해서 도망가겠어요? 죽더라도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몰랐던 지난날이 너무 처량해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를 찾기 위해서 인류가 얼마나 고달픈 길을 걸어 나왔어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허덕여 나왔지만, 하나님도 직접적으로 안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소개장을 써 줄 수도 없어요. 그런데 어쩌다 만난 그 오빠를 놓을 수 있겠어요? 죽더라도 못 놓는 것입니다. 나 죽고 너 죽자 한다구요.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와서 진짜 하늘의 사연을 알게 될 때는 죽고 못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책임이 있는 것을 알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 정말이에요? 임자도 그래, 여기, 여자? 「예. 」 이 쌍것들! 나는 남자고 임자는 여잔데…? 아니예요.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인데…. 오빠라는 거예요, 오빠. 그렇다구요. 아담이 오빠지요? 해와는 누이동생입니다.
그러면 이 땅의 인간들 앞에 참된 오빠, 참된 형님, 참된 누나, 참된 누이동생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을 만났다고 할 때는 붙들고…. 부모님이 하나님의 대신이니 부모의 사정을 알고 싶고, 본향의 사정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종주는 그런 길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고아 같은 신세의 자리에서 선생님을 만나 보니 딱, 오빠와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약혼 상태에까지 간다구요.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선생님을 만나면 딱, 약혼한 남편 같은 거예요. 약혼자 같다구요. 사이가 없습니다. 오자마자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허물을 전부 다 보고하고 싶어지는 거예요. '나 요렇게 살았습니다. ' 하고….
진짜 사랑하는 오빠를 만났으면 어떻게 살았는지 보고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면 솔직히 다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고백하겠다고 하는데, 그거 듣고 해결 안 해 주면 죄인이 되는 거예요. 그게 짐이 되는 거라구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역사는 보통사람들은 모릅니다. 아무리 봐야 모른다구요. 문선생을 보면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고, 말하는 것을 보면 되는 대로 무뚝뚝하게 말하고…. 평안도의 말을 쓰고 서울 말은 안 쓰거든! 말하면, 무조건 '쌍것들!'이라고나 하는데 말이에요.
평안도의 말은 '쌍' 자의 말을 안 하면 맛이 안 나요. (웃음) 정말이에요.
알아 보라구요. 평안도에서는 '이 쌍것들!' 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쌍이라는 말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둘이 하나되면 '쌍'이라구요. 나는 해석을 그렇게 해요. 어디에 가든지 그놈의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 쌍놈의 에미, 쌍놈의 여편네…. 전부 다 쌍이에요. 왜 그런가 해서 알아 봤더니, 평안도의 사람이 쌍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러니 이상경을 찾아가는 데는 넘버 원, 챔피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에서 문총재 같은 쌍이론을 전세계적으로 설파할 수 있는 주인이 탄생한 것이야말로 아멘일지어다! 「아멘. 」 (박수)
천하가 다 내 품에서 녹아나게 되고, 죽었던 사람이 대번에 뛰쳐나오고,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져서 광명의 빛이 암흑세계에 비쳐서 해방의 발걸음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줄지어다! 「아멘. 」
오늘 내가 뭐 교육이고 무엇이고 다 했다구요. 교육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잘 알고, 그와 친구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 섭리의 뜻이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재림주라고 선포했지요? 「예. 」 재림주가 요렇게 생길 줄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웃음) 선생님이 재림주를 선포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익이 하나도 없어요.
보라구요. 기성교회의 교인들의 눈이 요렇게 붉어져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한다구요. '저놈의 자식, 오늘중으로 벼락을 맞아라!'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입을 모아 가지고 욕설을 퍼붓는 줄 알면서도 왜 그런 말을 해요? '이제 선생님이 일흔세 살이 되었으니 조금 참다가 한 10년 지나서 저나라에 가면 될 텐데, 왜 저렇게 미욱할까? '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지금 이 나라에 무슨 기간이 돌아와요? 「선거 기간이 돌아옵니다. 」 선거 기간이 돼요. 그 선거 기간에 대통령을 뽑지요? 「예. 」 대통령을 선출했다고 해서 그날로 대통령이 돼요? 전부 다 안팎을 갖추어 내각을 구성해 가지고 선임자로부터 잘 상속받아서 그 모든 부속 단체가 거기에 화합할 수 있게 한 다음에 대통령을 선포해야만 행사할 수 있고, 모든 가지를 잡아서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제는 내가 다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했다구요.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40년 동안 누구도 모르게 혼자 기도한 것이 7개국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이것은 꿈에 이야기해도 나오는 거예요. 아침이면 아침 대로, 점심이면 점심 대로, 저녁이면 저녁 대로 기도를 한다구요. 잠자리에 들고 깰 적마다 기도하면서 어떻게 해야 이 7개국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가를 고심한다구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예요. 그 외에는 천사장의 종교입니다. 3대 종교는 3대 천사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부 종교가 6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은 신랑 한 분을 맞기 위한 거예요, 몇 분을 맞기 위한 거예요? 「한 분입니다. 」 신랑 한 분을 맞기 위한 것인데, 신랑의 자격을 성경을 봐서는 모릅니다.
신랑 가운데는 나쁜 신랑도 있다구요. 좋은 신랑도 있고 못된 신랑도 있어요. 죽이지 못해서 사는 신랑도 있다구요. 그 중에서 어떤 신랑, 무슨 신랑을 맞을 것이냐? 돈만 아는 신랑을 모시고 살고 싶어요? 깍쟁이 같아서, 저녁 때 시장에 가는데 채소값 한푼 주면서 주머니에 넣었다 꺼내고 넣었다 꺼내고…. 세 번 넣었다 꺼내고, 일곱 번 넣었다가 마지못해 주게 된다면 그 아내의 가슴이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그런 남편, 돈만 사랑하는 남편을 얻어 보라구요. 거지새끼가 차라리 더 낫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떤 신랑을 원해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신랑은 대학교를 나왔지, 외교관이지, 대통령 비서실장이지, 대통령의 후계자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놈의 자식, 만사가 낙제꽝입니다. 들어와서 술 먹고 여편네 패기를 개 잡듯 하고 욕이나 하는데, 대통령이면 뭘 해요? 글방에서 공부를 못해 가지고 아침부터 초달(楚撻)을 맞던 식으로 천대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인데, 암만 대통령이면 뭘 해요? 빙산이에요, 빙산. 빙산에 붙어 살고 싶어요, 아무것도 없더라도 아지랑이가 오르는 봄동산에서 낮잠 자는 남편 옆에 가 살고 싶어요? 여자님들, 어때요? (웃음) 빙산에 가서 살고 싶어요? 못생겼더라도 김삿갓 모양으로…. 김삿갓 노래가 있지요? 봄빛에 취해서 잠자는 그런 남편 옆에 가서 하룻밤이라도 살고 싶어요, 천년 만년 그대로인 만년빙, 만년설이 되어 있는 데 가서 살고 싶어요? 암만 만지고 쓸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식도 필요 없습니다.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는 권력, 그것을 가지고 뭘 해요? 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꿈 가운데서도 노래를 부르면서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 할 수 있는 그런 남편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 그래서 문학이 필요하고 시가 필요한 거예요. 또, 노래가 필요한 거라구요.
노래 가운데 당신이란 소리, 사랑이란 소리를 하지 않으면 노래의 맛이 안 나지요? 그것은 처녀도 좋아하고, 할머니가 들어도 그렇고, 남자가 들어도 그렇고 봄에 들으나 여름에 들으나 가을에 들으나, 춘하추동 계절을 넘어서 부르더라도 사랑의 노래는 나쁘지 않을싸!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제일 원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밤에도 내 사랑, 낮에도 내 사랑, 그다음에 산꼭대기에 혼자 올라가 앉아도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저 굴속까지, 천리 만리 탄광에 들어가 있어도 잊을 수 없는 내 사랑이라구요. 거기에서 님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도시락을 먹더라도 그 여자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비참한 그런 갱, 혹은 굴에 들어가서 꼬인 다리로 앉아서…. 얼굴은 얼마나 새까맣겠어요? 젓가락을 척 집어서 님을 그리워하면서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여자는 불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그런 노래가 있지요? 남자가 잘나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잘나야 남자냐, 메주덩이 같더라도 사랑을 가진 남자가 제일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노래가 있지요?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또,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도 역시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래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당대에 신부를 만나서 허니 문…. 허니 문 알아요? 제주도에 많이 가지요. 당신도 갔더랬어? 갔어, 못 갔어? 「갔습니다. 」 못 갔으면, 내가 비행기표 사 줄게! (웃음) 아, 정말이야! 그렇다고 전부 다 손 들면 곤란하다구! 물어 보는 사람만이야.
그 허니 문을 예수님도 가고 싶다는 거예요. 꽃 피는 동산을 볼 때 꽃노래를 부르고 싶은 거라구요. 대해의 몰아치는 파도를 보게 될 때 사나이의 기분을 가지고 천하의 대 주재자가 되어서 호령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 사랑이라는 그런 흔적이 없으면 모두 다 삭막한 강산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사랑의 대상인 여자가 필요한 것이요, 여자에게는 보기는 싫지만, 멋대가리 없지만 나 같은 남자가 절대 필요할지어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도 절대 상대가 있어야만 되는 것이요, 그 여인 앞에는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일생, 영원토록 같이 살 수 있는 남편으로 있어야 된다는 논리는 지극히 타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기독교가 믿고 있는 예수관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누가 축복해 주었어요? 「아버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 그 아버님이 무슨 아버님이에요? 「참부모님입니다. 」 참부모, 이름이 다르다구요. 참부모님으로 와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 메시아는 무엇을 갖고 오시느냐? 간단해요. 참사랑을 갖고 옵니다. 여러분은 참사랑이 필요해요? 「예. 」 참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없다, 없다, 없다! 없다구요. 누구나 다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할아버지 할머니, 인간의 종지 조상까지 올라가 봐도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조상인 아담 해와도 참사랑이 필요했고, 하나님마저도 참사랑이 필요해요. 왜…?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혼자 억천만년 이렇게 있는다면 그거 행복한 하나님이에요, 불행한 하나님이에요? 「불행한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도 남자지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자라구요. 그러니 혼자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기쁘겠어요? 혼자 송알송알 하게 되면 하나님도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종이 짜박지 같은 작은 거 하나 가지고라도 '아이구! 어쩌면 이렇게 생각이 간절할까, 요 조그마한 거야? 네게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구나, 하하하!' 할 때 그게 미친 사람이에요, 안 미친 사람이에요? 요건 일푼도 안 된다구요. 먼지알만한 것도 상대로 보고 웃고 노래를 하고, 별의별 희극 비극을 읊는다고 해도 그것은 미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없이 혼자서 그럴 때는 첫마디부터 미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편네 남편네가 둘이 사는데 남편이 싫다고 한마디를 할 때, 그 싫다고 하는 말 가운데는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좋기 때문에 꾸중도 하는 겁니다.
이웃 동네의 아주머니한테 '이놈의 간나! 이럴 수 있어, 이 쌍것아!' 하는 그런 남자를 봤어요? 봤어요? 「못 봤습니다. 」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없다구요.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여편네에 대해서는 '이 쌍년아!' 할 때, 그거 얼마나 가까우면 그래요? '쌍년아!' 할 때는 꼭대기부터 휘저어 가지고 통과한 말이라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나 말이에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보라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여자 혼자 벗고 자는 이불속에 남자가 소식도 없이 들어가요? (웃음) 그거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또, 여자가 얼마나 가까우면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한 통나무 같은 그 남자의 이불을 헤치고 벌거벗고 들어가느냐 말이에요. 그거 무서워서 그래요, 가까워서 그래요? 「가까워서 그럽니다. 」 가까워서 그러잖아요? 그런 판국인데 욕을 좀 한다고 해서 정이 떨어지고 매 한두 대에 '나 살려라, 나 죽겠다!'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그런 여자는 아무데도 쓸 데가 없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시험을 해서 욕을 한 백 번쯤 해 보고 데리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엄마가 지금 어디에 가 있나? 「유럽에 계십니다. 」 유럽 어디에 가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로마에서 내일 새벽 4시에 대회를 할 거예요. 그 시간까지 선생님이 기다렸다가 어머니가 로마에서 대중 앞에 연설하는 것을 들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공위성으로 다 듣는 거예요. 얼마나 신기해요?
이제 세계가 이웃 사촌이 아니예요. 이웃 사촌이나 이웃 동네가 아닙니다.
한방에서 놀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빠!' 하면, '예? ' 이러고 말이에요.
(웃음) 얼마나 재미있고 신비로운지, 이런 재미를 보기 위해서 내가 이만큼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요런 재미를 느끼고 죽으라고 이렇게 오래 살게 했다 이거예요. 이제 하늘나라에 가서 둘이 이야기하면 얼마나 더 멋지겠어요? 이건 뭐 줄도 없고 무슨 장치도 없이 '여보!' 할 때, '그래, 그래, 그래!' 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흥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저나라의 소식이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에게 그거 얘기하면 다 미칠 거라구요. 미칠까 봐 이야기를 안 해요. 나는 이 세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빨리 저나라에 가고 싶다구요.
내가 저나라에 가면 어떻다는 걸 환히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떤 수속 절차를 한다는 것도 환히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 천하가 다 반대해도 '이놈의 자식들아, 나를 반대하고 살아 남을 자가 있을 줄 알아? 천상세계에서 너는 나의 졸개 새끼요…. ' 종 중의 종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두고 보자!'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분하지 않게 욕이나 실컷 해 봐라!' 이거예요. 속에 얼마나 사무쳤으면 나를 욕하지 않으면 안 될까? 그것을 풀기 위해서라도,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도 욕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봐라 이거예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도 오늘 저녁에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속으로는 천마디 만마디 '저놈의 영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저녁도 안 먹이고…. ' 하지요? 저녁 안 먹었지요? 「먹었습니다. 」 7시니까, 저녁 안 먹은 것이 보통이지! 나도 안 먹었다구요. '저놈의 인간, 남의 시간을 빼앗아 가지고 인사성도 없이 저렇게 너더분한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몇 번을 하는 거야? ' 이럴지 모르겠다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해요? 이것이 제일 귀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사랑의 말을 한 시간에 천 번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그말을 천 번 한다고 해서 '저놈의 자식, 죽어버리지!' 하는 여자, '그놈의 간나, 죽어버리지!' 하는 그런 사랑의 상대는 없다구요. 사랑의 상대끼리는 듣고 나서도 맛있고, 듣고 나서도 또 듣고 싶고, 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고, 만지고 나서도 또 만지고 싶은 것입니다. 요 맛에 사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 서로 안고 사랑하더라도…. '남편이 뼈가 오도독 할 정도로, 뼈가 살이 되고 살이 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갈 수 있는 사랑을 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 해야 돼요.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만큼 미쳐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내가 매일 교육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그 행복한 교과서를 가지고 내가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 가르쳐 주면 일을 못 해요.
(웃음) 이런 말은 십 년 공부를 해도, 십 년을 돌아다녀도 어디에 가서 듣지 못하는 내용인데…. 오늘 지루한 가운데 들어보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더라!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여자들을 좋게 하면 재수가 없는데…. (웃음) 여자들을 좋게 하면 자꾸 뜯기기만 해요. 생기는 것이 없어요. 요거 사 주게 되면, 또 '고거 사 줘요!' 그런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잘 알아요. 우리 어머니도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좋은 것을 사 주겠다고 하면 제일 나쁜 것부터 먼저 산다구요. 그 전략을 내가 어머니한테 배웠다구요. 좋은 것을 사주겠다는데, 제일 좋지 않은 데 가서 들었다 놓았다가 하는 거예요. '왜 여기에 왔어? ' 하면, '아니예요.
여기서 조금 보려구요. ' 이래 놓고는 한 가지를 집어 차고, 또 그 위에 올라가서 또 하나를 집어 꿰차고, 나중에는 제일 좋은 데까지 올라가서 수십 가지를 꿰차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보고 '남자가 돈을 암만 벌어도 한 여자의 소원을 성취시키지 못하겠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나도 낙심할 때가 많다구요. (웃음) 그러고 말이에요, 맨 나중에는 '요거요!' 하고 좋은 것을 산다구요. (웃음) 웃는 것을 보니까, 통하는 사연이 있는 게…. 여러분도 마찬가지구만!여자들이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남자들한테 얘기할 때는 무뚝뚝하게 나무 토막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로 해야 통하지만, 여자들은 요렇게 말해야 인상적이라구요. 그래야 '야, 오늘 저녁에 선생님이 재미있게 말씀하셨다. ' 하는 것입니다. (웃음) 늙어서 둔하지만, 그런 사연은 알고 있다구요. 웃지 말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이 불행한 사나이였다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과거에 예수를 믿던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이 불쌍하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 죽으러 왔으니까 죽어야지! 죽으러 왔다구. 피를 흘려야지!'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것은 인종지말이에요. 있을 수도 없는 사연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는 사연을 놓고 볼 때,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 거름더미에서 살아왔다는 거예요, 거름더미에서. 아시겠어요? 「예. 」 선생님의 일생은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난다구요.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고생한 결론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는 내 동생이요, 내 아들같이 생각하고 여자는 내 딸이나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는 신랑 각시였습니다. 그렇지요? 본연의 아담의 기준에 있어서 여자는 상대의 입장에서 태어났던 거예요. 그 여자를 사랑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그 여자는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존재입니다. 나와 더불어, 아담과 더불어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존재라구요. 그 어머니로서 못 받은 사랑을 아버지의 입장에서 해 주어야 할 나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여성들의 심정세계가 타락함으로써 다 묻혀 버렸어요.
이것을 개발해 주어야 돼요. 타락하기 전의 그 모양, 그 자체 현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4대 심정권을 유린했습니다. 하나님 가정의 아들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오빠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남편의 심정, 하나님 가정의 아버지의 심정 등 이 4대 심정을 유린한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죄를 지은 여자가 남자를 해방할 수 있는 역사시대를 맞지 않고는 해방할 수 있는 시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지금까지 여자들은 사랑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려 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는 전부 다 바람둥이입니다. 거짓말쟁이에요. 첩을 옆방에 데려다 놓고도 저녁을 먹으러 온다구요. 버젓이 자기 여편네 앞에 와서는 '저녁 가져 와! 오늘 친구네 집에 가서 오래 있었더니, 배가 고파 죽겠구만!' 하고 속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것이 들통나게 되면 여자는 죽겠다고 하고 서로 아웅다웅 해 가지고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남자들은 안 하겠다고 하고도 또 한다구요. 그런 남자들이라구요.
남자로부터 사랑에 대한 절개를 유린당해 나온 것이 여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바람을 피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함부로 사는 거라구요.
오늘날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들은 예수님보다 높다는 거예요. 높기 때문에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에 있어서의. . . .
마리아가 해야 할 것은 어머니로서의 도리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서른세 살이 될 때까지 장가 보낼 생각을 하지 않은 그 에미가 훌륭한 에미요, 못난 에미요? 「못난 에미입니다. 」 그게 누구예요? 「마리아입니다. 」 마리아가 천주교의 뭐예요? 「성모 마리아입니다. 」 성모 마리아예요, 반대 마리아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 예수님이 갔을 때 마리아가 술이 떨어졌다고 하자, 예수님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한의 폭로입니다. 사촌네 자식이 결혼하는 데는 축하하러 오면서 정작 자기 맏아들 되는 예수님은 서른이 넘어 집을 떠나려고 꿈꾸는 그 사정을 몰라 가지고 장가 보낼 준비도 하지 않는 어머니였다 이거예요.
왜 그랬겠느냐? 할 수가 없어서 그랬다구요. 왜냐? 요셉이 예수를 장가 보낼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사생아예요, 정상아예요? 「사생아입니다. 」 성신으로 잉태했든 어떻든 간에, 내용이 어떤지 나도 모르지만 사생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마리아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성신으로 잉태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서 낳았지만, 석 달이 지나고 넉 달이 지나면서 마리아의 배가 불러 오는 것을 요셉이 볼 때,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했는데 진짜 성신으로 잉태했는지 믿었겠어요, 못 믿었겠어요? 마리아에게 물어 볼 적마다 '아닙니다.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 할 때, '옳소, 마리아님!' 그랬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요셉이 아버지가 누군가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물어 봤을 것입니다. 」 몇 번이고 물어 봤을 거라구요. 그럴 때마다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하니, 거짓말로 일생 동안 속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루살렘 성전에 열두 살 난 예수를 데려갔다가 버리고 와서 사흘 만에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러 갔지요? 돌아가서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 ' 할 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을 몰랐습니까? ' 했다구요. 그것이 불평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 때문에 사흘 동안 둘이 싸웠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이 선생님을 통해서 밝혀진 것입니다.
예수가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남자로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자랐다는 것입니다. 정초가 찾아오고 명절이 찾아오면 예수님의 동생들에게는 때때옷을 해 주면서도, 요셉은 불쌍한 더벅머리 총각인 예수님에게는 목수의 일을 시키면서 종살이를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들도 장막절에 형님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형님은 예루살렘에 있기를 바라면서 왜 여기 촌구석에 있소, 예루살렘으로 가지요. ' 이러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렇게 사방에서 전부 다 반목 질시하는 가운데서 생을 유지하면서 득도를 했고, 그랬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다 보니, 영계를 통하다 보니, 천리를 알다 보니, 참을 수 없어서 말하다 보니…. 지혜가 없어서 이적 기사를 한 것입니다. 그거 왜 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기도하면 이적 기사를 얼마든지 합니다. 그러나 문둥병이 낫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도 나는 안 해요. 그거 고쳐서 뭘 해요? 고쳐 줘야 하늘나라에 쓸 것이 뭐 있어요? 아무 필요 없는 거라구요. 박장로인지 나장로인지 하던 사람이 한국에서 왕창왕창 했지만, 문총재는 나타나서 그런 놀음을 안 했습니다.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습니다.
혼자서 다니면서 내 갈 길을 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준비를 못 한 사람은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준비를 다 해 놓고 큰 무대인 미국에 가서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이놈의 기독교가 잘못했으니 회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1960년까지의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불쌍한 예수의 사정이 다 나옵니다. 1960년에 어머님을 모셔 놓고부터 참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준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 하늘땅을 해방해야 될 것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불쌍한 예수님입니다. 서른세 살이 되도록 장가를 보내 주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장가를 가더라도 아무한테나 갈 수가 없어요. 만약에 세례 요한의 동생과 결혼했으면, 예수는 죽지 않았어요.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하고 예수님이 결혼했다면 세례 요한이 배반해 가지고 예수에게서 떨어졌겠어요, 안 떨어졌겠어요?
배반하더라도 한 집에 같이 있었을 거라구요. 형제끼리는 싸움하고도 같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하고 세례 요한이 이종 사촌입니다. 형제끼리예요. 마리아하고 세례 요한이 합해 가지고 예수를 자리잡게 해 주어야 하는 천적인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을 나간 예수님의 3년노정은 서글픈 노정이요, 지극히 통곡할 노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자리잡아 가지고 부모 친척을 모시고 천년 만년 행복을 노래하면서 살 수 있는 기반을 꿈꾸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원의 일념을 땅 위에 정착시키지 못한 행로가 3년 공생애노정이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해되지요?
예수가 어디를 가나 전부가 사생아로 태어난 것을 알았을 거라구요. 그 마을, 이스라엘나라를 일주하는 데 자동차로 네 시간이면 다 됩니다. 강원도보다 작다구요. 그런 나라니 갈릴리 바다니, 무슨 시온성이니 하는 것이나 다윗성이니 하는 것이 모두 20리 안팎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알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나라 전체에 소문난 환경에서 예수가 갈 데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구세주라구?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내가 구세주라고 해도 못 믿는데…. 이만하면 무엇으로 보나…. 말을 해도 누구한테라도 다 이론적으로 정연하게 이야기하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꽁무니에 차고 할 짓 못 할 짓을 다 하는 그런 사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못 믿잖아요?
내가 메시아란 말을 일흔세 살에 와서야 했다구요. 금년 7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메시아라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왜냐? 악마의 세계에서는 메시아라는 말만 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칼을 들고 와서 야단을 한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나라를 가진 사람,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무리 힘 있는 나라인 미국도 내 손아귀, 소련도 내 손아귀, 북한도 내 손아귀, 중국도 내 손아귀에, 일본도 내 손아귀에 놀아날 수 있는 판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를 쳐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사나이답게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대축제를 중심삼고 제일 꼭대기의 사람들 1천여 명을 모아 놓고 메시아 선포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 '나,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가 참부모다!' 한 거예요. 「아멘!」 (박수)
그러니까 '믿을지어다!' 하는 것이 아니고 '알지어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는 것은 다 지나갔다구요. 너무나 잘 알아요. 그런 말을 하니까 전부 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어이구, 속시원하다!' 그러지, '어이구, 답답하다!' 그래요? 지금까지 그런 말을 안 해서 답답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듣고 나니까 속시원하다는 거예요. 몇 녀석이야, 속이 답답할 수 있지! 그런 것들은 욕심쟁이라구요.
이제는 선포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세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는 뭘 하며, 구세주는 뭘 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오늘 교육의 내용이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 '이지요? 「예. 」 그 교육의 계속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요사스럽고 망국지종의 판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정에서 하나님의 앞에 드릴 수 있는 선물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이나 세상의 미인이라고 해 가지고 천하를 놀라게 하더라도, 요사스러운 패들이라구요.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는 선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가 제멋대로라구요.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뜻대로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제멋대로, 여편네 남편이 제멋대로, 아들딸이 제멋대로예요. 여섯 사람이 살면 열두 패가 제멋대로 부딪치면서 산다구요. 거기에 평화가 있겠어요, 행복이 있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봐도 쳇, 어머니 아버지를 봐도 쳇, 여편네를 봐도 푸, 아들딸을 봐도 푸…! (웃음)
그러니 아무리 잘난 나라와 세계와 주의나 사상을 가진 종교의 교주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수습할 수 없고 그 병에 걸린 가정을 치료할 수 있는 가정이 한 가정도 없었는데, 인류 역사 이래 이런 가정을 치료할 수 있는 한 가정이 나타났으니 그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이었더라! 「아멘!」 (박수)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되고, 남편과 아내는 이래야 되고, 아들딸은 이래야 되고, 가정을 이루려면 이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걸 다 해냄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복의 기원이 되고 생수가 터져 나오는 샘터가 되어 영원히 터져 나옴으로 말미암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에 생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서 번식할지어다! 「아멘!」 (박수) 사람이 살려면 물을 따라서 산다구요.
알겠어요? 암만 산이 좋다고 하더라도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 돼요. 동물도 물이 있는 곳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뿐만이 아닙니다. 동산에 사는 호랑이도 거기에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실감이 나라고 그러는 겁니다. (웃음) 잊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모아 놓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라면 일년 열두 달을 하고도 남아요. 여자들이 따라올까 봐 걱정이라구요.
내가 초대 통일교회의 시절에는 자물쇠를 두 개씩 채우고 잤다구요. 여자들이 막 문을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죽겠으니 할 수 없어요.
그래, 내가 여자의 사정도 잘 알지요. 어떤 사람은 우리 어머니의 방에 와 가지고 말이에요, 네 활개를 버티고 앉아 가지고 '이 쌍년아, 이게 네 자리야? 내 자리다. 내놓으라구!' 이랬다구요. (웃음) 세상에, 이런 꼴을 보고 살았어요. 그러니 여자가 얼마나 지독해요? 결혼해서 사는 아낙네한테 이게 자기의 자리이니 내놓으라면서 쫓아내려고 하니 말이에요. 내가 손목이라도 한번 잡고 키스라도 한번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보기도 싫고 따라와도 기분 나쁜 패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단번에…. 한 주먹에 옥살박살낸다구요. 위하여 살라고 가르친 죄로 참고 죽지 못해 살았다구요.
오늘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털어놓고 얘기하나? (웃음) 이렇게 고생시켰기 때문에 내 말을 한번 들어 봐라 그말이에요. 간단하지요? 요렇게 못살게 하면서 따라왔으니, 이제부터 40일 동안 내 말을 들어 봐라 그말입니다. 알았어요? 「예. 」 그것이면 교육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하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예요. 만세 천하에 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참부모가 이 땅에 오셨다는 말입니다.
또, 구세주가 뭐냐, 구세주? 오늘날 이 세계가 엉망진창입니다. 일본도 엉망진창, 독일도 엉망진창, 영국도 엉망진창, 불란서도 엉망진창이고 미국은 이미 망해 들어가고 있다구요. 이 나라들을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필요한 것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구세주, 나라를 살려 가지고 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그런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긴박한 세계 정세를 앞에 놓고 '내가 참부모이니, 내 도리를 따라 참된 가정을 회복하자!' 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대통령이니 뭐니 하는 그런 패들은 싸워 가지고 나라를 망치지 말고 미치광이라고 욕하던 통일교회의 문교주, 구세주의 말을 들어서 나라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그 나라는 지옥의 나라가 아니라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데 그런 내용을 다 준비해 가지고 불쌍한 한국 사람을…. 남북을 통일시켜 가지고 해방 민족으로 만들고, 장손 국가로서 영원히 망하지 않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문총재의 사정을 누가 알아 줬어요?
요즘에 정치 하는 녀석들을 내가 만나 보니까, 통일교회가 돈 있고 조직을 가졌으니 이용해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내가 너희들의 장단에 놀아나지를 않아! 못난 사나이가 아니야! 너희들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도, 오라고 하면 벌떡벌떡 오더라구요. 왜냐? 우리 통일교인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도깨비 같은 것들! 낮도깨비뿐만 아니라 밤도깨비도 있다구요. 이것들이 움직이면 동네방네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 내 말이 맞지요? 「예. 」 밤이나 새벽이나 내 말이 맞다구요. 아침이면 두말할 것도 없지! (웃음) 웃고 대답하는 것을 내가 똑똑히 듣고 봤다구! 사기치면 안 돼요. 「예!」아, 잘생겼다! 내가 총각 같으면 프로포즈를 한번 할 텐데…! (웃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의 특권이에요. 구세주인 참아버님으로부터 프로포즈하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자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여러분의 동네 전체에 요사스러운 남자 여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천명을 받아 정비할 수 있는 암행어사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이 시간에 하늘로부터 특명이 내려 가지고 그 모든 암행어사의 행로를 더럽히는 자들은 전부 다 숙청할지어다!' 할 때, 할 자신 있어요? 「예. 」 마패 있어요? (웃음) 마패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어디, 마패를 좀 보여줘요! 그것이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 이것이 무서운 마패입니다. 종족 앞에 가서는 내가 제일의 조상이라구요. 나를 무시하면 조상을 무시하는 것이니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 나를 무시하면 가지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잎도 떨어지고 만다구요.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러한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만만하게 그 일족 앞에 행사할 수 있는 천명을 대신한 암행어사의 특권이라구요.
그게 암행어사의 무슨 동인가? 무슨 동이에요? 망동이에요, 출동이에요?
「출동입니다. 」 '동' 하게 되면, 벌써 출동이 나와야지! 그것도 몰라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나? (웃음) 남이 교육할 때 가서 배우고 그럴 것이지…. 이러다가는 그저 후줄근해 가지고 목이 떨어져 집에 돌아오는 패들이 되겠구만! 여러분은 암행어사의 마패를 갖고 있어요? 「예. 」 마패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 종족적 메시아가 어떤 것인지 알아요? 그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숙명적인 책임이라구요.
운명의 길은 남자가 죽으면 여자로 대치할 수 있고 여자가 죽으면 남자로 대치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숙명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대치를 못 해요. 부자지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형제지관계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히 부자지관계입니다. 아버지가 역적이 되었으면 역적의 아들이 되는 것이요, 형님이 역적이 되었으면 역적의 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충신의 아들이 되었으면 전부 다 충신의 아들, 충신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숙명의 길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의 길은 숙명적이예요. 바꿀 수 없습니다. 죽더라도, 그 일을 성사하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까지 낙원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가 천명의 사명을 맡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책임 완수를 못 했으니…. 세계적인 판도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대가를 치렀어요? 대가를 치러 가지고 그 판도를 다 찾아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만민을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모든 일족 전체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죽으려야 죽을 수 없다구요. 죽으면 영원을 두고 구해야 돼요. 한 번밖에 없는 일대(一代)에 이 일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대, 40년 동안에 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어렵다고, 힘들다고, 감옥으로 가로막혔다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직행해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에 참사랑의 직단거리를 통해 가는 거예요. 그 직단거리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저 땅끝에 있는 아들딸을 만나게 될 때 산이 있으면 산을 타고 넘어가겠어요, 직선으로 뚫고 가겠어요? 「뚫고 가야 합니다. 」 직단거리,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가니, 굴을 뚫고 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길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벌써 감옥갈 것을 알고, 미국에 갈 때 감옥을 향해 갈 것도 각오했습니다. 여러분도 죽을 각오를 하라 이거예요. 무엇을 따라서…?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알겠어요? 「예. 」 그 사랑은 아내의 사랑, 자녀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우리 일가의 사랑, 일국의 사랑, 일세계의 사랑, 일천주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타개해 가지고 탄탄대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굴을 직선으로 뚫어야 된다구요. 조그만 산을 넘고 큰 산을 넘고, 이래 가지고 세계 최고의 산을 다 넘어서 선생님의 일대에 전부 다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습니다. 고속도로가 있으니, 이제 어디에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거리낌이 없습니다.
여러분,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차가 있어야 합니다. 차는 여러분입니다. 이 몸뚱이가 차이고 마음이 운전대예요. 이래 가지고 직선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공상을 해서는 안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직선을 향한 표준에 일치가 되어야 해요. 여기에서 떨어지는 날에는 왱가당댕가당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눈을 팔 수 없다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달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일대에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전부 다 허물어 가지고 평정해서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인간에게 올 수 없는 하나님을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모셔와야 돼요. 하나님이 내 뒤에 따라와서 어디에 가느냐 하면, 가정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출발해야 할 가정 기준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가서 이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접붙일 수 있는 가정이 참부모님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렇게 접붙여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그다음에 전세계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남편은 타락한 뭐예요?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아내와 아들은 뭐냐? 해와와 가인 아벨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거짓남편인 아담을 따라서, 거짓주인인 사탄을 따라서 지옥 세계를 향해서 출발을 했으니, 복귀시대에는 어머니가 아들딸을 품고 참된 아담을 따라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원수이고, 형제가 원수이고, 아들과 아버지가 원수이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원수 되었던 에덴의 사정을 복귀해서 오늘날에 와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형제가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참부모,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따라가야 돼요. 아담의 뒤에 있는 하나님을 모셔 와 가지고 세상의 가정들을 탕감조건에 맞게끔 세워야 돼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고 망할 수 있는 사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갔던 주인인 사탄을 잘라버리고 본연의 아담과 본연의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정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환시기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일생을 통하여 남자들에게 희생되었던 여성들이 이제는 아침을 맞는 것입니다. 반대로, 남자의 세계는 밤이 되는 거예요. 아침이 되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옛날에 살던 곳으로 가서는 안 돼요. 하늘이 보내 준 참부모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돼요. 여자들은 애기를 품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머님은 선생님을 따라온 것입니다. 그러나 따라올 때 선생님의 옆에 섰다가는 사탄세계의 화살을 맞는다구요. 모르니까, 안내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아담의 안내를 받아야 돼요. 완성한 아담의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 딱, 그림자와 같이 따라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고향집, 본연의 집에 와서 여성시대를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아들딸을 수습하고 가정의 남편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어머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님의 분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뭐냐 하면, 어머니의 뱃속에 다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참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다는 조건적인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소개장 쓰는 것 알지요? 대통령이 나와 같이 대해 주라고 한마디를 하면 대통령과 같이 대해 줘야 되는 것처럼, 어머님이 아버님과 사랑의 일체가 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뱃속에 들어간 아들딸이 어머니와 하나되면 참아버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참어머니의 뱃속에 아줌마가 들어가고 아줌마의 뱃속에 아줌마의 아들딸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근원에 들어가서 맑혀야 된다구요. 그렇게 된 사연 가운데 하나로 묶지 않을 때는 사탄세계의 가정은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때 남편은 어떤 자리에 서느냐? 천사장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천사장의 자리에서 아내를 하나님의 실체 아내와 같이 모셔야 된다구요. 해와는 실체 하나님의 부인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누구의 부인이라구요?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 실체입니다, 실체!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체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하나님의 집이에요.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천사장이 종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제부터 본연의 세계,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서는 아내가 참부모, 참어머님과 하나된 자리에 조건적으로 서 있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황후와 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아들딸은 자기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열여섯 살이 되기 전, 장가가기 전에 뼛속에 숨겨져 있던 아들의 씨, 생명의 씨가 사탄의 사랑을 통해서 옮겨져 낳았을 뿐이지…. 본래의 애기들은 아담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어머니의 뱃속에 여자들이 들어가고, 여자들은 뱃속에 자기 아들딸을 품고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 통과해야 돼요. 아버님의 사랑의 세계, 본연적인 사랑 세계의 심정권을 전부 다 접붙여 줘야 돼요. 이래 가지고 사랑하면 큰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간 애기 씨, 참어머님의 뱃속에 들어간 그 엄마와 아들딸은 딸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몸을 빌려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아버지가 장가가기 전의 본연의 애기 씨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애기가 태어날 때는 청소년 시대의 아버지 뼛속에 애기 씨로 있다가 완성한 본연의 해와의 몸뚱이를 통해서 본래의 아들딸로 태어나야 할 것인데, 이것이 거짓으로 태어났으니 거듭나야 된다구요.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로 들어가서 부모님의 사랑의 인연을 받은 그런 아내와 아들딸의 인연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어떻게 낳느냐? 낳을 수 있는 조건을 거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명령에 여자들은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계명을 지키지 못했던 한을 풀어야 된다구요. 절대 복종해야 돼요! 또, 그 어머니의 말에 아들딸이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아버지, 완성한 아담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사랑해서 한 몸과 같이 된 입장에서 아버님과 사랑하는 하나의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 인연을 중심삼고 사랑 가운데 화합하는 입장에서 천년 만년 소원 가운데 본래의 아들딸과 어머니가 태어나기를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대신 본연의 아버지의 뼛속을 통해서, 참어머니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딸과 같이 나왔다는 조건을 이루는 것이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들딸들이 타락하지 않은 청소년 시대의 본연적인 참아버지의 뼛골에 숨겨진 애기 씨의 자리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서 참어머님의 몸을 빌려 가지고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관계없는 해방된 아들딸로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무리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죽어서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가게 되면 참부모가 하나님의 대신 하늘나라의 왕좌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힘들다구요. 아들딸은 땅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이 없어요.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수직의 자리에서는 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적이 필요한 거예요. 360도의 면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월, 이월…, 360도와 같은 360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는 면적이 있기 때문에 실체를 가진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백성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런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의 자리에 선 것이 부부의 인연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부가 뭐라구요? 천국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입니다. 생산공장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제품과 값싼 제품이 나와야 된다구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통한 사랑의 인연을 거치지 않으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아들딸을 모시고 들어가는 곳에는 그 어머니의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들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할 때는 그 어머니의 아버지는 대통령의 집에 따라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아들딸이 따라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따라 들어갑니다. 」 부모와 아들은 일체입니다. 한 카테고리예요. 한 권내에 매어진 것이요, 한 둘레에 매어진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가진 부부는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 그러니까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낳아야 됩니다. 」 그래서 선생님은 애기를 열셋이나 낳았어요. 욕심도 많지요.
춘하추동 열두 달을 대비해 가지고 아들딸 하나씩 마음을 맞추면 열두 달 마음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12제자와 하나 못 된 것을 우리 가정이 하나로 만들어서 예수가 제자들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던 사정과 곡절을 풀 수 있는 해방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이신 구세주가 와서 승리했다는 푯말을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도리를 여러분만 차지할 것이 아닙니다. 나무가 크려면 하나의 순이 가지가 되어야 하고 그 가지가 클수록 수많은 가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가지가 나무에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의 앞에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싹으로 나와 있어요. 어떤 녀석은 봄날이 되면 눈이 나서 잎 되기 위해서, 순 되기 위해서 까풀 앞에 씌워진 것처럼 된 녀석이 있고, 나뭇가지가 얼어서 부러진 것처럼 된 녀석도 있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봄이 되면 나뭇가지에는 다 같이 푸른 물이 들고 동시에 새로운 싹이 나고, 또 때가 가까워 오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열매가 어디에 많이 맺혀요? 종대가지의 꼭대기에 맺혀요, 중앙에 맺혀요? 「중앙에 맺힙니다. 」 왜 중앙에 맺혀요? 씨라는 것은 종적인 기준이 아니고 횡적인 기준입니다.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횡적인 부모는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많은 씨를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보면 둥근 중앙의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입니다.
천지이치는 그래요. 다 하나의 모델, 하나의 공식적인 형태를 본따서 지었기 때문에 모든 결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형태는 다르지만 마찬가지의 공식에 따라서 결실되는 것입니다.
지금 6백여 명이 모여 있는데,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지 하나만 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니예요? 그럼, 둘 치고 싶은 사람…? 왜 가만히 있어요? 「많이 치고 싶습니다. 」 얼마나 많이 치고 싶어요? 욕심이 너무 많아요.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에 가서 나물을 캐는 여인들이 말이에요…. 이것은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좋은 나물을 뜯겠다고 하루 종일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사람은 저녁에 돌아올 때는 빈 광주리라는 거예요. 배가 고파서 그 나물들을 다 집어먹고 빈 광주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착실하게 만나는 것마다 고맙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뜯는 사람은 기운이 넘쳐 가지고 도둑놈같이 뛰어다니던 여자를 집에 심부름꾼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연을 알지어다! 「아멘!」그러니 열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하나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하나부터 해야 됩니다. 」 하나부터 시작해야 돼요. 오늘 가 가지고 만나서 참패를 당했으면 '사흘 나흘, 매일 갈 거야! 한달을 갈 거야! 일년 열두 달, 3년, 10년을 갈 거야!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다짐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으로 욕하는 것은 괜찮아요. 말은 하지 말고…. 알겠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때려잡는 것입니다. 때려잡아서, 그다음에 어떻게 해요? 꿰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갖는 것이 좋아요, 적게 갖는 것이 좋아요? 「많이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좋아요, 조금 낳는 것이 좋아요? 「많이 낳는 것이 좋습니다. 」 욕심들은 많구나!지금 하늘나라에 백성이 없어요. 천국은 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의 문을 통해서 비어 있는 방대한 천국에 백성을 채워야 돼요. 그런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메추리 모양으로 끄대기가 빠지고 할미새 모양으로 끄대기가 세 가지고는 안 돼요. 할 수 없이 꽁지를 저으면서 불쌍하게 날아다니는 할미새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귀부인이 되어야 돼요.
열두 아들을 거느리고, 수백 군졸을 거느리고 행차할 수 있는 귀부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갈 때 왱가당댕가당 소리를 내고 들어가면 '그 누가 오나? ' 하면서 알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소란스럽게 소리를 내니, 내다보고 '아무개 딸이 오는구나!' 하면서 하나님도 맨발로 뛰쳐나와서 나를 얼싸안는 거예요.
언제 자물쇠 채운 것을 열고 할 수 있어요? 펄쩍, 담을 넘어서 '너 왔구나!' 이럴 수 있는 기쁨의 한날을 맞는 거예요. 이별했던 하나님이 환희와 영광 가운데 기쁨의 눈물로 나를 맞이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자고 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본연의 천국, 본연의 왕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 똑똑히 알았어요? 「예. 」 정말이에요? 「예. 」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선생님이 7만 3천 리·통의 지부장들에게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을 주고 통일교회의 기를 주었지요? 「예. 」 그거 다 살아 있어요, 죽어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 」 죽어 있어요, 살아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보라구요. 선생님이 가정교회를 발표한 지가 14년이 돼요. 가정교회! 하늘의 360집을 찾아라! 찾으라는 거예요. 가정교회를 못 이루었으면 자기의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360집이면 거기에 대통령도 있을 수 있고, 내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교관도 있을 수 있고, 학자도 있을 수 있고, 선생님도 있을 수 있고, 종새끼도 있을 거라구요. 그 동네를 찾아가면 그 동네 이상의 것이 다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당신네 문중의 아무개라는 양반이 우리를 구해 준 구세주입니다. ' 할 때 어머니 아버지나 동네 사람들이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구경하겠어요, 따라서 고개숙이겠어요?
한국의 예법으로 볼 때, 옛날에 동네의 핍박을 받아서 쫓겨난 아들이지만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어서 이제는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온 아들에게 외부 사람들이 부락을 위해서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그럴 때 그 부락이 전부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 숙여야 돼요.
내가 이번에 북한에 갔더니,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왔더라구요. 나는 말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전부 인사하고 붙들고 안 놓으려고 해요. 내가 공산당 세계를 다 알기 때문에 말을 안 했어요. 누이동생, 누님을 보니 얼마나 반가워요? 말하면 말한 그날 전부 다 보고해야 돼요. 동생의 보고하고 언니의 보고가 틀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똑같이 보고할 수 있어요? 조카도 보고하고, 왔던 사람들이 전부 보고서를 내기 때문에 그 보고서가 서로 맞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라는 거지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다시 갈 수 있는 길도 막히고, 자기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길도 막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일가족 전체가 보고합니다. 남편이 보고하고, 아내가 보고하고, 유치원생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보고하는 길이 달라요. 몇 살부터 몇 살까지는 보고해야 돼요. 또, 한 가정이 똑같이 써도 문제입니다. '너희들, 같이 썼구나!' 이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꼼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그곳은 말을 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입을 가지고도 말을 못 하는 세계입니다.
내가 가니까, 우리 일족이 한 40여 명 모여 있더라구요. 만나서 전부 눈물을 흘리고…. 하루에 복귀되더라구요. 내가 어렸을 때 고향을 떠나 왔으니 얼마나 반가워요? 우리 형들은 손을 만지면서 자기의 아들딸 이상으로 반가워하더라구요. 그 표정을 보면 다 알지요. 사연을 얘기하면 얼마나 많겠어요? 말없이 그 모든 사연을 눈물로써, 표정으로써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유명해져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전에는 욕을 먹고 공산당 앞에 제일 극악한 원수라고 했더라도 지금은 김일성이고, 김정일이고, 고관들이 전부 문총재를 존경하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우리 친척들이 잘살 거라구요. 수상을 만난 사람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도 길가에서 보면 반드시 경배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대받았던 사람에게 당책임자라고 하면서 제멋대로 놀던 사람이 거꾸로 인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친척들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 마찬가지예요. 가정교회 360집, 여편네까지 720명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의 마을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도시에서 살던 720명 가운데 뭐가 없겠어요?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잔치를 하고, 트럭에 선물을 싣고 가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면서 나누어 주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백 사람을 만들 거예요, 천 사람을 만들 거예요, 만 사람을 만들 거예요? 「만 사람을 만들겠습니다. 」 모두 만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면 사람이 부족하다구요. (웃음) 그것도 사고예요. 눈치를 봐 가면서 남이 먹을 것도 좀 남겨 놓고 해야지…. 빨리 하지 말아요. 다 평균적으로 하라구요. 하나하나 주워 먹으라구요. 알겠어요?
밥을 통째로 먹는 사람을 봤어요? 숟가락으로 떠 먹지요? 한 숟갈 먹고 또 먹고, 한 숟갈 먹고 또 먹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배가 고파요, 불러요? 배부르니까, 이제 쓸데없다 그말 아니예요? 암만 맛있어도 더 먹었다가는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씩 하라구요. 이제부터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역사적인 모든 한(恨)의 해원성사를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내가 청년 시대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족에게 말씀을 얼마나 전하고 싶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전도할 수 있었으면 내가 왜 고향을 떠나서 고생을 해요? 일족이 한 패가 되고 북한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내 부하가 되었을 것인데…. 그러나 그게 그렇지 않아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의 일족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은 원수가 없어요. 원수의 개념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려니까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원수를 전부 다 사랑했다는 입장에 섰을 때, 그 원수들이 그러지 말라고 경배하면서 천년 만년 종이 되어도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원수의 개념을 취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본향에서 타락할 때 두 여인이 생겨난 셈이라구요. 타락한 여인과 복귀의 여인, 이것은 야곱 가정의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예요. 야곱이 원치 않는 레아를 얻기 위한 7년, 라헬을 얻기 위한 7년이 있었지요? 여기에 내려와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야 할 여인은 다른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들이 두 남자를 대해야 할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여러분의 남편이 딱, 그와 같아요. 마음은 선생님에게 주고 있는데, 몸뚱이는 남편에게 주고 있는 거와 같아요. 딱,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약혼식을 할 때 선생님이 손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손은 사랑의 표시입니다, 사랑의 표시. 그 사랑의 인연을 맺지 않고는 본연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 가지고 대신한 것일 뿐이지요. 선생님과 그런 인연을 가진 것이 약혼했다는 조건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약혼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버리고 시집가는 것이 아니고, 약혼한 입장에서 부모님이 소개해 주는 남자를 얻어 가기 때문에 쫓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은 선생님의 손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세계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보지 않고도 선생님이 맺어 주면 남자 같으면 되고 여자 같으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 주제에 6천 년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예수님 대신 신랑 신부로서 만날 수 있는 소망 기준의 가정 기반을 아무런 공로 없이 그냥 무조건 상속받는데…. 축복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한번 타락하게 되면, 여러분의 일가가 영영 갈 길이 막히는 거예요.
이제 축복을 받고 타락하면, 사탄이 여러분을 저주합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한 후손이 저주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성 자리에서 타락하게 되면 악마가 여러분을 저주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도 '나는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이 자식아…! 너는 완성의 자리에서 타락한 자식이야, 이 자식아. ' 하고 악마가 참소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고 탈선하게 되면 이런 무서운 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그렇기 때문에 순정을 가져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을 몇 명이나 만들 거예요? 예수님이 얼마나 딱해요? 3년 동안 열두 제자밖에 못 만들었으니 사정이 얼마나 딱해요? 그래, 대야에다 물을 받아 가지고 손수건에 물을 적셔 제자들을 씻어주는 그 예수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의 사정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 동네의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약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나되게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락에서 하늘나라의 형제들을 많이 구해 가지고 오라는 표시라구요.
그 애달픈 심정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촌촌을 왕래할 때 눈물을 흘린 그 자국이 하늘의 불꽃으로 피어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역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눈물을 흘려 왔다구요. 선생님은 해와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일평생 눈물을 흘려왔습니다.
이런 공의 은덕을 받고 승리의 혜택,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보답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남겨 주어야 할 전통임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을 찾아들 적마다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버리고, 지상의 왕권을 버리고, 만국 만민의 해방둥이로서 품고 사랑해야 할 사람들은 다 사탄앞에 넘어지고 지옥 골짜기로 떨어져서 복귀의 길을 더듬어 거꾸로 올라오게 해야 할 생애노정을 찾아가는 선생님의 기가 막힌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인간 세상의 어느 누구도 선생님의 사정을 알지 못해요. 체험한 사람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정은 아직까지 선생님도 다 모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한 조상들이 남겨 준 슬픔의 전통을 유린하고 이용해 가지고 하늘을 팔아먹고 부모님에게 상처를 남기는 이런 사람은 천상 천하 어디에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하늘의 법, 공의의 법은 용서가 없습니다.
아벨적인 종족권이 통일교회라고 할 때, 가인적인 민족권이 대한민국이니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권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일어나야 돼요. 동네에서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야 된다구요. 남들이 다 자는 가운데서도 눈물을 지으면서 하늘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기도하고, 부모님도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네활개를 펴고 잠을 잘 수 있어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편안하게 못 누워 봤습니다. 언제나 옆으로 새우잠을 잔다구요. 자기의 책임 완수를 못 한 사람이 어떻게 네활개를 펴고 잘 수 있어요? 습관이 되었다구요. 사명을 다 하지 못하고는 갈 길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믿음의 아들딸을 만들 거예요, 믿음의 족속을 만들 거예요? 「믿음의 족속을 만들겠습니다. 」 족속입니다. 열두 아들딸은 최소 한도예요. 72문도는 예수님 앞에 민족을 대표하는 거예요. 120문도는 세계의 대표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보다도 나은 종족적 메시아의 완성자로서는 120명…. 예수가 승천하고 나서 성신이 와 가지고 종횡으로 번식한 것이 120문도,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실체에 있어서 고향에 돌아가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부모로부터 모든 조상들이 과거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문총재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구요. 이제는 남북을 통일할 애국자는 문선생이라고 그러지요? 「예. 」 문선명 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말도 하고 그러지요?
「예. 」 선생님이 왜 대통령을 안 해먹어요? 대통령은 5년밖에 못 해먹습니다.
(웃음) 나는 영원히 해먹을 수 있다구요. 만국의 모든 인류가 세계의 대통령보다 더 높이 찬양하는데, 이거 제일 똥구덩이 같은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요? 퉤퉤퉤,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벌레 같은 사나이들…. 벌레 같은 사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벌레예요? 그건 생각하라구요! 무슨 벌레인가? 냄새를 피우는 벌레도 있을 것이요, 여러 가지의 벌레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이 백성은 올바른 통치자의 품에 품겨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아버지, 누구한테 투표해야 되겠습니까? ' 그렇게 기도해 봤어요?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준다구요. 요즘의 선거법은 어느 단체장이 누구를 찍으라고 하면 법에 걸린다며? 문총재가 사흘 전에 명령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누구를 찍으라고 한 것이 들통나면 선생님이 감옥에 간다는 말이라구요. 이건 뭐 명령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령 대신 기도해서 해결할지어다, 아멘! 「아멘!」선생님이 똑똑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 쓱 보고 큰 대문이 어디에 있고 작은 대문이 어디에 있는지, 내 키를 재 가지고 무사 통과하는 데 작냐 크냐를 측정해 가지고 갈 길은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탄의 참소와 사탄 무대의 게릴라 전쟁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나이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 선생님의 동태를 쓰윽 보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 알았어요? 「예. 」요즘에 텔레비전에서 며느리한테 이쁘다고 하나요? 「'이쁜 아가'라고 합니다. 」 이쁜 아가! 이쁜 아가가 뭐예요? 이쁜 아가, 나는 그말이 싫지 않더라! 야, 이쁜 아가야!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이구, 이쁜 딸아!' 이러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지요? 「예. 」 행복하지요?
「예. 」 정말이에요? 「예!」 시집가는 날보다 더 좋아요? 「예!」 (웃음)
이제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그만하자구요. 알겠어요? 이제 볼 장 다 봤지요? 「예. 」 한 사람이 천 명, 만 명, 백만 명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1등상은 내 것이다. ' 하는 표준을 정했으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볼지어다! 「아멘!」 (박수) 손 들면서 아멘, 놀랍다, 승리다, 만세, 내 천지다, 자유 천지다…! 만세, 아멘! (박수)
'우리 동네에 어느 여자가 똑똑한데 그 여자를 내가 녹여낼 거야! 원리책을 백 번 읽어서 외우고 갈 것이다. ' 하는 거예요. 한번 제겨 놓으려면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이 동네에 악당 사탄이 누구야? ' 하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의 손이지만 딱, 잡아 쥐는 거예요. '문총재가 나쁘다는 거 봤어, 이 간나야? 이 자식아!' 여자가 그러는데 어떡하겠나? 못 봤으니까,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 하고 빌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가 한대 때려 보라구요. 칼침이 들어가더라도, 배가 동서로 구멍이 뚫어져도 어디에 가서 호소를 못 하는 거예요. 알아요? 내가 한번 여자가 되어 봤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랬다면 한번 복수를 깨끗이 해 볼 텐데…. 해 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반대하는 사람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 동네의 여자가 반대하거든 여자로서 전부 정비하고, 남자가 반대하거든 남편을 동원해서 정비해야 할 책임이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나가는 여성들의 사명일지어다! 「아멘!」 알았지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돼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된다구? 「여자가 찾아갑니다. 」 여자! 남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간다구요?
「남자가 찾아갑니다. 」 내 남편이 찾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남자 여자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데리고 가야 돼요. 동네의 그런 담을 전부 다 허물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동네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반장, 통장이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국, 방대한 그 세계에서 역사적인 모든 인류와 우리 조상들을 거느리는 통·반장이 된다 이거예요. 거기의 통·반장은 수십 만, 수백 만을 거느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하지?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렇게 알려 줬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불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이제 자신감을 가졌어요. 오늘 이 자리에 온 여자들도 어머니같이 해야 합니다. 그 남편들이 훈련을 잘 시켜서 어머니처럼 하도록 해야 돼요. 오늘 여기에 어떤 사람이 왔나? 「수도권, 서울 수원 인천 구리에서 공직자와 각 가정회 회장단들이 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축복가정들이 왔나? 「예, 축복가정들이 왔습니다. 」
이제 세계가 이웃 동네가 되었지요? 로마에서 한 것을 여기에 앉아서 들으니 얼마나 좋아요? 19일인 내일은 밀라노에서 하지요? 내일 어머니가 몇 시에 가나? 「10시에 떠나십니다. 아버님, 저는 미국을 거쳐서 모스크바까지 다녀오겠습니다.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 모스크바…? 「예, 어제 피터 김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고르바초프하고…. 」 러시아 문제에 대한 것이 연락되었어요? 「예. 」 고르바초프가 다시 정치세계에 나오려면 우리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면 장래가 상당히 좋을 텐데….
전세계적으로 어머니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오늘 연설은 정말 영어가 그렇게 완벽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또, 음성이 자신만만하고…. (박보희)」 어제 11시쯤 전화가 왔더라구요. 오늘은 4시 반에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30분 늦겠다고 말이에요.
구라파 대회를 로마까지 해 나오는데, 소문이 다 났다는 거예요. 구라파에 네 개의 큰 여성단체가 있는데, 서로 참석하겠다고 해서 좌석이 모자라 경쟁이 붙었다는 거예요. 대사관에서도 오고 그랬던 모양이예요. 대사관에서도 소식을 들을 것 아니예요? (웃으심) 대사관에서도 상당히 준비하는 모양이예요. 어머니가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전화했더라구요. (웃으심)
역사 이래 한국 여성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선진국가의 꼭대기를 밟으면서 지낸 것은 어머니가 처음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보아서도 여성으로서 단기간 내에 이렇게 크게 강연하신 분은 없었을 겁니다. (곽정환)」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했지, 그게 없었으면 어떻게 했겠나?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참 좋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수고했어요. 「로마에 입성해서 참부모를 선포했어요. 」 (박수) 그래, 로마에 입성해서 로마를 완전히 점령했어요? 「청중들이 꽉찼는데요, 이태리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웃음) 모두들 이어폰을 꽂고 들었어요. 」 그렇겠지요. 「그래도 나중에는 모두들 박수를 쳤어요. 」 (웃음)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정장을 했고, 굉장히 수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 그래요? 「아주 분위기가 좋았어요. 」 이번에 우리 어머니가 아주 자신 있게 얘기를 잘해서 시기가 난다구요, 시기가! (웃음) 「그래서 그렇게 기운이 없으세요? 」 (웃음)
아니예요. 내가 말을 잘못했다구요. 기분이 좋다는 말이에요.
어머니! 「예!」 이제 구라파도 전부 다 편답(遍踏)했고, 앞으로 세계를 편답하려니까 여자로서 기분이 '붕―' 뜰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도 아버지만큼은 못해요. 」 (웃음) 나도 어머니한테 배워야 되겠다구요. 이제 어머니에게 내가 썼던 모든 것과 내가 입었던 모든 것을 다 씌워 주고 입혀 주려고 해요. 이제 세계 각국의 수도에 가서 한판 차릴 수 있게끔 이젠 전세계를 편답시키려고 합니다. 그때는 우리 아들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아이들은 아버지를 닮아서 다들 말을 잘하잖아요. 」 (웃음) 나를 닮아서 말을 잘하나, 어머니를 닮아서 잘하지?
내가 이번에 어머니를 모시고 구라파를 전부 다 다니면 좋았을 텐데, 어머니가 너무 잘하니까 내가 가서 방해될까 봐 내가 떨어져서 이렇게 혼자 있어요. (웃음) 「아버지, 오늘 바티칸에서 대표가 와서 다 들었어요. 」 그랬겠군! 「아버님! 많이 걱정했었는데, 오늘 정말로 많이 왔습니다. (사광기 유럽 원리연구회장)」 몇 명이나 모였고, 장소는 얼마나 컸나? 「장소가 굉장히 큽니다. 롯데 호텔의 그랜드 볼룸처럼 큽니다. 」 몇천 명…? 「좌석은 천 석입니다. 」 좌석이 천 석인데, 많이 모였다면 기껏해야 1천3백 명…. 2천 명은 못 모였을 거 아니야? 「예, 1천3백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전부가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연결된 사람들이고 대표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회 하기 전에 브이 아이 피(VIP) 리셉션을 했습니다. 그때 한 70명 정도의 브이 아이 피가 왔습니다. 진지하게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들은 다음에 전체가 대회에 참가해서 어머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 모였던 70명의 사람들이 전부 다 어머님이 구라파에서 강연한다는 소문을 들은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를 보고 레버런 문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일으킨 그 붐에 휘발유를 더 끼얹어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중에 들려 올라가게끔 전체가 일심단결해서 전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 어머니는 강연을 하고 나는 뒤에서 따라다니는 것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나보다 나이가 적기 때문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이렇게 나서서 강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성연합이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한국에 있는 여성연합이 잘 해야 됩니다. (김효율 씨의 보고와 승리 축하 화동회가 있었음. )
「아버지, 피곤하실 텐데 주무세요! (어머니)」 자다니? 지금 아침이라서 일어났는데…. (웃음) 거기는 잘 때고, 여기는 이제 일어날 때예요. 그래, 내일 또 수고해야 되겠어요. 「예. 한국 식구들, 고마워요!」 (환호와 박수) 「사랑해요, 아버지!」
세상이 그렇게 가까워졌다구요. 외적인 세상이 가까워지면 영계도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기와 문명이 발달함과 더불어 영계가 인간세계를 향해 점점 접근해 오는 겁니다. 영계가 그렇습니다. 안팎이에요, 안팎.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옆에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는 말은 한마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천년 만년 무한한 세계에 전파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말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행동이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우주 어디에나 그것이 전부 다 반영되고 반사되고 찍혀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볼 때, 인간의 생애가 얼마나 엄숙한 일생이냐 이겁니다.
이제는 우리 패들이 다 훈련되었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서 설교할 때도 마이크 하나면 다 되겠구만! 「예. 」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에는 인공위성으로 전부 송신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수신할 수 있는 것을 디 시(DC;데이터 통신)에서 받았나? 디 시가 요즘은 상당히 작아졌기 때문에 전파 방해를 안 받지요? 「예. 」 생일 축하의 날이나 혹은 어떤 축하의 날에는 전세계의 식구들이 다 연결될 수 있어요. '모스크바,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런던,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아프리카 나오라!'고 하면 '예!'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거기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전하면 여기에 앉아서도 그곳에 있는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할 수도 있다구요. 시간이 전부 다 다르니까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24시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렇게 24시간 동안 전부 다 기록해 두고 비디오테이프로 찍어 놓으면 깨끗이 나온다구요. 여기서 하는 것과 똑같이 찍어 놓으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러면 전세계의 축하제에 대한 표창도 할 수 있다구요. 어디가 1등이고, 2등이고, 3등이고 하는 것을 앉아서 평가하고 그 자리에서 상을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게 다 누구를 위해서냐 하면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루 생활권 내에서 다 살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박보희, 신문에 보도한 내용 중에 뭔가 들어온 거 있으면 얘기를 좀 해보라구! 「광고에 낸 말씀 말입니까? 」 그래, 광고 얘기를 좀 해줘요! 「예. 」 (박보희 사장이 신문에 광고 낸 아버님의 특별 말씀에 대한 각계의 반응을 보고하고 말씀의 내용을 분석함. )
우리 축구팀이 오늘 6시에 경기를 하는데, 모두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응원해야 돼요. 「오늘 6시에 포철하고 게임이 시작되고, 실질적으로는 유공과의 한 게임이 더 남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일등인데, 승점이 1점밖에 앞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꼭 우리가 이겨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마음을 쓰시기 전에 꼭 이기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곽정환)」 「예!」 (박수) 「일화는 이제 4년밖에 안 되었지만 막내 팀으로서 우승권에 접근한 것은 참으로 기적적이고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모두 마음속으로 기도해 주세요. 」세상 사람들은 그럴 거라구요. 왜 종교 단체인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체육,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졌느냐? 이거 문제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문화 축전, 문화 올림픽 대회 때 젊은 사람들의 기백을 향상시키는 데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흥하느냐 쇠하느냐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의 기백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높고, 훌륭하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도 기백이 없으면 안 돼요. 기백이 상승하는 젊은 사람들을 가진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상.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은 위대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한 게 아니라구요. 이론적으로 좍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위대한 인물을 배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렇잖아요? 정주는 산악 지대인데, 해변과 육지의 중간 지대라구요. 이런 시골에서 태어난 한 사나이가 말이에요, 그 누구도 모르는 이런 사상적인 내용을 알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말하게 되면 누구나 다 하나같이 '처음 듣는다. 그것이 어디서 나왔고, 또 어디에서 근거했느냐? ' 하고 궁금 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했지만….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또,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했지만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이 되면 그다음에는 두 가정이 되고, 두 가정이 세 가정 네 가정이 되어 가지고 백 가정이 된다고 할 때는 동네면 동네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면이면 면에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백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모든 부락을 넘고 시·군·도를 넘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전체 가정 앞에 두드러지게 될 때, 기백에 차 있는 그 두드러진 가정이 일으키는 붐이라는 것은 크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만 해도 그래요. 어머니만 하더라도 그 말씀의 내용이 위대하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길만 닦아 놓으면 원리말씀을 가지고 원고를 써서 어느 누구를 내세우고 어디를 가든지 전부 다 같은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새로운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 불을 지르는데, 하나의 계기만 있으면 사람들을 몽땅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상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의 기백을 어떻게 계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때만이 아닙니다. 구원섭리의 내용은 개인을 희생해 가지고 가정을 거치고,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역사를 거쳐서 언제나 그렇게 나아가는데, 이 나아가는 길이 내려가지를 않아요. 점점 높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이상을 가졌으니 그러한 이상을 중심삼고 어떻게 기백을 창출하느냐, 그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때그때의 기백을 창출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은 운동밖에 없습니다. 운동과 예술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음악 같은 것, 무용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애국적인 가사의 내용에 감화되고 멜로디를 통해 가지고 자체가 완전히 취하면 청중 수만 명이 순식간에 전부 다 거기에 동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동화된 것이 그냥 가라앉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애국이다!' 하면, '만세!'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런 기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세계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할 이런 입장이라고 볼 때,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어떻게 기백을 자극시켜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체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같은 운동을 보라구요. 그 골인 하나를 시키는데, '와―!' 하는 군중의 함성을 생각해 보라구요. 골(goal)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몇 푼짜리도 안 된다구요. 덜렁덜렁 굴러 가지고 문에 들어가는 그게 무슨 큰 사건이에요? (웃음) 아무런 사건도 아니지만, 이게 상대를 갖추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그 볼 자체가 그 선수를 대표하는 것임과 동시에 관중을 다 잡아 쥐어 가지고 흔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이런 면에서 볼 때, 체육이라는 것이 단숨에 기백을 창출하는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면서 체육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선생님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축구도 많이 했어요. 중고등학교 때는 축구 선수였어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운동선수 자신들도 그래요. 남보다 조금 더 잘 달려 가지고 모든 경쟁자들을 제치고 승리했을 때의 그 기백, 기분이라는 것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체육이라는 것은 그런 면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상당히 장려하는 것입니다. 문화 올림픽대회나 종교 단체를 중심삼은 체육대회 같은 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리드해 나왔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축구라는 것은 정말…. 운동의 묘기 가운데 내용이 제일 복잡하고 다양한 묘기는 축구밖에 없습니다. 야구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야구 붐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여자들이나 보고 즐기는 것이지 남자들이 조용히 앉아 가지고 보고 즐길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축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왜 내가 축구에 관심을 갖느냐? 그런 묘기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젊은 여자들도 이것을 보고 알기 시작하면 흥미가 대단한 거라구요. 구라파 같은 데 가 보라구요. 영국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독일 같은 나라의 축구장에 가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축구가 국민성의 열기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은 살아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연합시켜 가지고 충격적인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축구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축구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 1년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한 해에 20억 원이 들어가지? 「예. 」 금년에도 20억 원이 날아갈 거라구요. 비록, 돈은 날아가지만 이것은 우리가 사회에 도전하는 데 발판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종교 단체가 사회와는 격리되어 있었다구요. 사회로부터 도피해 왔지만, 통일교회는 사회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 단체가 체육을 중심삼고, 특히 이 축구를 중심삼고 대사회에 도전을 하자!' 이거예요. 지금 현재 프로 축구가 몇 개팀이에요?
「7개 팀입니다. 」 7개 팀이 10년 전부터 해오고 있었지만, '밟아 치워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우리 팀이 나온 거예요. 이제는 최고 정상에 올라와 가지고 판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외의 팀들은 종교고 뭣이고 없습니다. 종교 관념이 없다구요.
이것은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막내기들이에요. 그래서 축구를 해도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해서 심판에게 뇌물을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축구는 주심이 호루라기를 한번 부는 것에 따라서 얼마나 승패가 좌우되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은 주심에게 돈도 쓴다구요. 두 팀이 비등비등할 때는 주심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런 거 안 하지요? 요즘에는 그런 거 배워 가지고 하려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웃음) 그렇게 하면 암만 이겼다고 하더라도 보고 있는 관중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 보면 '저놈의 자식들, 전부 다 속여 가지고 했다. ' 하면서 다 안다구요. 그동안에 얼마나 서러움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화, 이겨라!' 하면서 응원하고…. '일화가 이겼다!' 하는 거예요. 청중이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그것은 소사회입니다. 거기에 안 모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별의별 급의 사람들이 다 모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화, 이겨라!' 하고 일화를 응원하는 것은 '통일교회, 이겨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일화, 이겨라! 일화, 이겨라!' 하고 나면, '아…!' 이러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환경적인 여건이 대중들 앞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억 원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옛날에 맥콜 광고할 때는 1년에 80억, 백억 원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축구뿐만 아니라 농구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있는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은 농구가 유명해요. 전국 대회에서 2등을 두 번씩이나 했더라구요.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우리 축구팀이 만약에 한국 프로 축구에서 일등을 했다고 할 때는 올림픽 선수팀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우리는 구라파에도 기반이 있기 때문에 구라파를 중심삼고 축구팀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서 두 사람씩을 뽑아서 구라파 자체에서 축구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현재 구라파의 강대국이 네 나라가 있는데, 그 네 나라에서 세 사람씩만 뽑는다고 해도 한 팀은 넉넉히 만들 수 있습니다. 열한 사람이 필요하니까 한 팀은 넉넉히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뽑아서 만든 팀에서 한 절반쯤을 아시아 팀에 참여하게 하면, 그것이 한국 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어 넣어 가지고 혼성 팀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일등을 했다면, 그 나라에 가서 할 때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프로 팀을 만들어서 우리 팀으로 흡수해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전세계에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우리 팀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돈을 벌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거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 몇 사람을 데려와서…. 그건 얼마든지 돈을 주고 사 오는 것입니다. 그런 코치들을 데려오게 되면 그 코치를 보기 위해서도 관중들이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유명한 코치들이 나와 가지고 관중 앞에 축구를 보여 주고 축구에 어떤 묘미가 있다는 설명을 한 30분 정도 해 줘야 됩니다. 이러면 세계적으로 축구의 붐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유명한 코치들이 서너 사람만 되면 그 코치들이 지도하는 모든 축구팀들은 명성이 높은 팀이라는 간판이 스스로 붙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첨단을 달리는 축구팀은 열 개, 백 개가 있어도 다 같아요. 전부 다 비슷비슷하다구요. 한 발짝을 누가 먼저 내디디고 차느냐 하는 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차야 돼요. 또, 각도를 어떻게 꺾느냐에 따라서도 골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하는 모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선수들의 세계에서 전문가의 수준에 올라간 사람들은 기술이 다 비슷합니다. 거기에 제일 문제 되는 것이 코치입니다, 코치. 이것은 절대 필요하다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가 한 사람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서너 사람이 있어야 한다구요. 거기에 돈이 들어가도 괜찮아요. 코치가 청중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축구의 묘기를 가르쳐 주고 보여 주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차면 어디로 들어간다고 하는 것을 팬들 앞에 잠깐 묘기의 요점만 얘기해 주면 그 팀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유명해지면 입장료를 세 배 내지 열 배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붐을 이루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전세계를 일년 열두 달 순회하면서 계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선생님이 리틀엔젤스 예술단도 만들고 유니버설 발레단도 만들었습니다.
미국에도 이제 발레단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들어서 앞으로 뭘 하려고 하느냐? 예술을 중심삼고 대중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무용은 여성 선도의 무기이고, 체육은 남성 선도의 무기입니다. 이 두 가지의 무기를 세계 정상에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습니다. 박보희는 그런 사정도 모르고 지금까지 선생님은 예술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런 목적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순간에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기백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이 기백을 통일교회의 정신과 결부시키게 되면 사탄세계를 하나님이 능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원한을 품고 사탄세계를 능가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을 했어요? 이 담을 타고 넘지 못해서 고생했어요. 그런데 담을 타고 넘는 시대에 있어서는 이것을 다시 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체육과 예술세계가 새로워져야 돼요. 발레는 서양의 무용 중에서 최고의 무용인데, 이것이 지금까지는 땅에 가라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새로 올려 놓으려고 한다구요. 체육도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사상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발레도 훌륭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은 체조와 마찬가지입니다. 체조와 마찬가지로 기술이 들어가 있지만, 거기에 정신이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고상한 정신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매력적인 힘에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예술 분야는 그것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체육 분야에도 정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철저한 정신, 영계가 같이 뛰어 줄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화음이 돼요, 화음. 노래를 부를 때도 혼자서 소프라노로 노래하면 듣기 싫다구요. 모든 것이 화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예술과 체육에 관심이 많은 기상을 단시일에 세워 놓았습니다. 여기에 통일교회의 사상권 내에 둬 가지고 가정을 위하는 뜻, 종족을 위하는 뜻, 국가를 위하는 뜻, 세계를 위하는 뜻, 하늘땅을 위하는 뜻을 중심삼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러한 정신적인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기상을 언제나 돋우어 주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의 축구팀' 하면 여러분은 다 관심이 있지요? 「예. 」 가서 응원해 봤어요? 「예. 」 응원을 하게 되면 바람벽을 쳐서 뻥뻥 뚫어 버리듯이 힘있게 해 줘야 뛰는 사람도 힘이 난다구요. 이렇게 정신으로 무장한 후원단을 가지고 전부 기상에 사무쳐서 뛰게 되면 뚫지 못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축구는 빨라야 돼요. 빨리 뛰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빨라야 돼요.
볼을 잡아 가지고 몰아도 멈추지 말고 몰아야 돼요. 잡자마자 몰고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힘들지만,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볼을 받아 가지고는 멎지 말고 받자마자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는 볼은 각도만 이렇게 하면 저리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건 차지 않아도 돼요. 그 각도를 알고 해야 됩니다.
내가 탁구에서 고안해 낸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남들은 탁구대에 서게 되면 팍팍 움직이는데, 선생님은 가만히 서 가지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탁구를 제일 잘 하는 사람이 독일의 김박사라구요. 이 사람은 선수로도 나갔던 사람인데, 맨 처음에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을 따라잡아야 되겠다. ' 해 가지고 6개월 안에 따라잡았다구요. 그 사람이 선생님과 해서 지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웃음) 각도를 재면서 한 덕분입니다.
어디로 간다고 하는 각도를 알면 손만 갖다 대면 그대로 되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축구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축구 전문가가 되었으면 책을 써 가지고 가르쳐 줄 텐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렇지만 관심이 있다구요. 볼을 차려면 골대를 중심삼고 한 곳으로만 몇만 개를 차는 거예요, 몇만 개. 그러면 그 위치에서 차기만 하면 눈 감고 차도 그리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 프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전문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 있더라구요. 내가 코치하라는 게 그것입니다. 그 권내에만 들어가게 되면 눈 감고 차더라도, 골대를 안 보고 차더라도 들어간다구요.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면 모든 것이 저절로 움직여 가지고 맞춰 차게 되어 있는 거예요. 몇 가지만 되어 있으면 볼은 옆에서 쏴 줘야 많이 들어가지 정면에서…. 가운데서 쏴 주면 열이면 열, 안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오른쪽 윙, 왼쪽 윙에서 쏴 주고 각도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해요.
중앙선과 출발선을 중심삼고, 각도를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서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하면 틀림없이 골 삼각지대의 코너로 나간다고 하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훈련만 하면 앞으로 세계적인 팀을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거기까지 내가 손을 댈 수는 없어요. 그런 면에서 훈련이 잘 안 되어 있다구요. 아직 개발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봅니다.
이런 내용은 가외의 것이지만, 기상을 돋우는 데는 이 운동밖에 없습니다.
올림픽 대회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한 골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10만 관중이 열광한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발레나 무용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동을 받으니까 박수 치지 말라고 해도 박수를 치는 것입니다. 누가 박수를 치라고 시켜요? 마음에서 우러나 가지고 스스로 치는 거라구요. 경기하는 팀이 어느 팀이냐 할 때, '통일교회의 팀이다. ' 하면, 통일교회를 생각한다구요. 또, 그 팀은 누가 하느냐 할 때 '레버런 문, 문선생이 한다. ' 하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를 순회하면서 언제든지 축구를 하는 것입니다. 사시장철 같은 축구를 하더라도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기분이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목적하는 세계로 대중을 움직여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기상, 그 기상을 언제나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체육이요, 예술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기상이 없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나이는 많지만, 지금도 가만히 봐 가지고 몹쓸 녀석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뛰쳐 나가서 혼을 내 준다구요. 그런 건 필요해요. 그런 정의에 대한 기상이 필요해요. 말을 해도 그래요. 감동받는 곳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모든 세포가 부풀어 오른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만 기상이 창출이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그렇고…. 그런 것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예술이나 체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구요.
오늘 포철하고 경기가 있지요? '포철'이 뭐예요? 「포항제철입니다. 」 지금 세상으로 말하면 욕먹는 통일교회지요? 이제 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칭찬받는 시대가 온다구요. 우리에 대한 칭찬은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하면, 땅에 들어가 꽂혔다가 뿌리를 박고 올라가는 칭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세상 사람은 뿌리가 없습니다. '붕―' 떠 있기 때문에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땅에 뿌리를 박고 칭찬을 받기 때문에 언제나 살아 있다 이거예요. 계절에 따라서 살아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더라도 통일교회는 앞으로 어떤 분야의 누구든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의 어떤 분야든지 그 분야에 일단 손을 대면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이념이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제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면에서 제일 챔피언이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모든 관계되어 있는 행동이라든가, 실적이라는 것은 제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번에 40일 동안의 선거 기간에 대활동을 하는 거예요, 대활동. 문총재가 발표한 것을 지지하는 당에서는 당 총재가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언한다고 해서 당장에 들어오라는 것이 아니예요. 차기에 문총재가 원하는 남북 총선을 대비한 연합당을 창당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다!' 하는 가입 선언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하나 둘, 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신이 똑바르게 박힌 사람은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부터 선언해 가지고, 문총재가 잘 한다고 말하면 자연히 그 사람이 선거에 당선되는 거예요. 내가 밀어 주면 영향이 크다구요. 몇 백만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
여자들을 이번에 전부 다 지역구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의 당이 '집 당(堂)' 자인데, 큰어머니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어머니의 집이라는 거예요. 참어머니의 집이라는 것은 뭐냐? 참어머니는 어머니 중에서 제일 큰어머니라는 말입니다. 왕어머니다 그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되는 사람은 왕어머니한테 달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국물이라도 얻어먹는다 그말이라구요.
그 집은 평화를 일으키는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하나되면 싸움은 다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만 똘똘 뭉치면 된다구요. 그 여자들은 남편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아들딸에게 3분의 2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셋이다. ' 하면, 둘은 틀림없이 어머니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집에서 매일같이 함께 먹고 자고 하니까 어머니와 만나는 시간이 많잖아요?
밥을 먹어도 어머니와 같이 먹고…. 어머니는 언제나 집에 있으니까 자녀들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다는 겁니다. 그 만나는 시간과 대화하는 시간이 아버지의 몇 배가 되기 때문에 영향력이 아버지의 몇 배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만 딱, 돌려놓으면 이 나라의 남자들하고 매일같이 싸움을 하더라도 남자의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박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임자, 이름이 박 무엇인가? 「박귀옥입니다. 」 박귀옥은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 무슨 여자예요? 여자 중에도 종류가 많잖아? 약한 여자예요, 활발한 여자예요, 강한 여자예요? 「활발하고 강합니다. 」 그래? (웃으심) 요즘에는 이런 여자는 기관장을 시켜야 한다구요. 요즘에 박귀옥은 여성연합에서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강동구 지부장입니다. 」 저런 패가 반에 들어가 있으면 남자를 잡아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포철하고 축구해서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 만약에 지게 되면, 선생님의 얼굴은 뭐가 돼요? 새벽까지 이렇게 설교를 하고 교육했는데, 지면 그 위신이 뭐가 되겠어요? 나는 이기기를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중간에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응원해 가지고 이기면, 나는 여러분을 따라서 기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응원하다가 지면 얼마나 창피해요? 그러니까 가서 열심히 응원하고,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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