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있었던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에 대한 세계일보 박보희 사장의 보고가 있었음. )

이번에 소련에서도 여성연합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라고 그랬다구요. 라이사에게 박보희가 전화라도 한번 해요! 「예. 」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데려다 교육해야

​라이사(고르바초프 전 대통령 부인)를 내세워 가지고 여성연합을 편성해야 됩니다. 옐친의 부인이라든가 지금까지 소련 수뇌부에서 왔다 갔던 정치가들, 언론계 인사, 학자들…. 이런 사람들의 부인이 많거든! 이제 대회의 계획을 지시했기 때문에 이번에 교육할 거예요. 그리고 중국만 하게 되면 북한 김일성과 여성들을 동원할 수 있다구요. 중국과 소련에 여성연합을 만들어 놓으면 북한도 자연히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 북한이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경제입니다.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북한 경제 지원 작전을 하는 거예요. 세계의 여성들을 동원해 가지고 후원하면 가정 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유롭다구요. 남자들은 거리가 멀지만, 여성들이 후원하게 되면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면서 평양에서 여성연합대회를 어떻게 개최하느냐? 지금 그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그것까지만 해 놓으면, 국제적인 지도요원들과 여자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남한과 북한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게만 해 놓으면, 이것이 남북통일에 지대한 공헌이 될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바라보고 추진시키고 있다구요.

그래서 구라파 전역을 통하고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어떻게 하면 금년 말까지 끝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 중이에요. 그러니까 박보희는 그렇게 알고, 꼭 연락해야 될 거라구! 「예. 」 '당신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니, 아무 말 말고 문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면 누구나 좋을 것이다. ' 이렇게 말하라구요. 그것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서둘렀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서 북한 여성들이 세계로 많이 나갔다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경제적으로 후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볼 때 고위층의 부인들이 회원이니만큼 정치계, 문화계, 외교계, 경제계 등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러면 북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구요. 여자들이 앞장서게 되면 싸움이 안 일어나요. 싸움을 안 한다구요. 남자들이 가는 데는 싸움을 하지만, 여자들이 가는 데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41일 만에 왔어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미국의 주(州) 책임자하고,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책임자들의 교육을 끝냈습니다. 에이 에프 시의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갈래로 나왔다구요. 이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지금 때에 대한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여성연합과 가정연합이 왜 필요한가 하는 것을 섭리사를 통해서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책임자들의 교육을 끝내고, 이번에 세계 선교사들도 데려다가 10일 동안 교육을 끝냈다구요. 그것을 왜 지금 와서 하느냐? 그 전에는 안 하고 그냥 내버려 둔 거예요. 문제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데려다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뜻적으로 볼 때 통일교회가 미국의 기독교라든가 세계의 기독교 정상국들을 연합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저렇게 무너지게 되었고, 민주세계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입장에 있었는데, 어디에서부터 복귀해야 되느냐? 미국 자체 내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복귀해 줘야 한다구요. 미국에 있는 지도층도 세계적인 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관을 가진 통일교회가 하늘편적인 섭리 앞에 있는 책임자들과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안 되어 있었어요. 그 과정의 모든 것이 정리가 안 되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는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 정상의 고개를 넘어야 돼

샌프란시스코 대회가 10월 27일이었지요? 이번 자녀의 날은 며칠이었어요? 「26일이었습니다. 」 26일이 제33회 자녀의 날이었습니다. 제33회 자녀의 날은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이 예수님의 책임을 완성할 수 있는 섭리사를 마지막으로 결정짓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생애 3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한입니다. 이 33년의 한을 세계의 정상에서 풀어야 해요. 통일교회가 제33회 자녀의 날을 맞으면서 예수님의 그 한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그것을 풀려면 부모가 세계 정상에 서야 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께서는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 정상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세계 정상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샌프란시스코 대회는 미국에서의 여덟번째 대회인데, 8수를 취한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여성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대회를 하는데, 한국과 일본은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이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천사세계는 소유할 수 있는 아무런 자격이 없어요. 천사세계는 상대 개념이 없고 소유 개념이 없습니다. 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것을 가질 수 없는 거라구요. 모든 피조세계는 하나님이 주인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모든 상속을 받아 주인이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천사에게 소유권이 있을 수 없다구요.

끝날에 와서는 상대권이 없고 주인에 대한 개념이 없는 천사세계가 이것을 전부 다 강탈해 가지고 타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주님이 오시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소유권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권을 부정하고, 소유권을 부정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고는 예수님의 해방이 벌어지지 않아요. 해방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참부모의 해방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온 것은 세계의 정상을 중심삼고 참부모로서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 데 있어서 1945년에서 1952년까지 7년간의 노정 중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책임을 다했다면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편성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되찾아 와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차원에서 40년 만에 4천 년의 역사를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것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모든 시련 과정을 넘어선 것입니다. 통일시대였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왕국의 현현시대라는 거예요. 그 왕국이 현현하기 위해서는 주인을 모셔야 되는데 주인을 못 모신 것입니다. 하늘이 보낸 주인을 주인으로 못 모셨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뭐냐? 신부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랑을 맞는 것이 최대의 소원이예요. 죽으나 사나 최후에 신랑을 맞지 못하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해와를 찾았던 것입니다. 해와를 찾기 위해서는 천사장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이것을 다시 추어올려야 하는데,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중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들이 반대했지만 통일교회로 대치해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한 것입니다. 종적인 입장을 횡적인 면에서 메워 나오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것을 탕감해 가지고 넘어와서 이제 부모님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나라와 종교―이것은 가인 아벨의 관계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관계요,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가 하늘 앞에 배반했던 것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50억 인류를 가정 대 가정으로 대함으로써 사탄이 여기에 개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을 잃어버렸어요. 해와가 두 아들을 사탄 앞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뿌리째 넘어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본연의 남편과 본연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옥가던 50억 인류를 대표한 사탄편의 가정들이 그 자리에서 스톱해 가지고 뒤로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가정이 거기까지 찾아 내려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가정들이 지옥으로 향하게 된 거예요. 이것을 스톱시키고 찾아 내려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가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선생님 뒤에서 해 나온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최고 소원의 기준

아담이 모든 실수를 했기 때문에 아담이 책임져야 됩니다. 책임을 다 하는 입장에서 세계의 정상을 넘어왔으니, 이제 어머니를 옆에 내세워야 된다구요. 횡적인 면에 세워 가지고 세계적으로 여성선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오누이 쌍둥이와 같은 아들의 자리요, 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자녀의 책임을 못 했어요. 아담이 아들의 책임을 못 했다구요. 그다음에 형제시대에서는 형제로 자라는 것인데, 누이동생을 가진 오빠로서의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남편으로서 커 가지고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비로소 아버지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부모일체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세밀히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이번에 교육했다구요.

요전에 3만쌍 결혼식 때 선포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복귀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를 풀면 전부 다 풀리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서 교육해야 합니다.

아담은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심중(心中)에서 아들은 이래야 한다는 심정기준의 대표자요, 완성자입니다. 그 아들딸로서 자라는 형제시대에는 커 나갈 뿐이지 상대가 없어요. 남자는 남자의 길을 가야 되고, 여자는 여자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형제시대를 거쳐 가지고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로 말하게 되면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서 남자로서 성숙해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하는 거예요. 아무리 천하를 갖추고 하나님만큼 안다고 하더라도 창조세계에서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찾아야 되고, 또 여자는 남자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이에요. 안 만나면 안 됩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 아담이라는 존재는 아들의 완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들의 완성자라는 말입니다. 왜 형제가 필요하냐? 종횡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이 형제예요. 아담 해와를 동서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종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평면밖에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기준이 필요하고 전후가 필요합니다. 가정애(家庭愛)를 초월할 수 있는 것은 형제애밖에 없습니다. 만민동포애란 말과 같아요. 그것이 있어야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형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상이 되기까지 완성할 수 있는 남성의 최고 소원의 기준, 여자의 최고 소원의 기준이 뭐냐? 하늘이 심정권 내에서 창조할 때 바라던 소원인 사랑의 실체입니다. 아들의 실체인 것입니다. 천하를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 대신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들딸이 형제적 인연에서 자라야 합니다. 형제로 자라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라서 올라갈 때 아들은 어디로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또,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가 만나야 된다구요. 그렇게 만나서 완성해야 되는데, 이것이 상대적 이념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주체자라고 하더라도 그 상대적인 이념이라는 것은 성장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형제권으로 자라 올라가면서 언제나 아들딸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 부모를 사랑하는 아들딸의 사랑이 같은 자리에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고 언제나 하나님의 가정에서 자라나야 할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라져도 언제나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갈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 부모가 사랑하던 아들딸이라는 것을 개입시켜 가지고 오빠나 동생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말은 뭐냐 하면, 커 가면서 자녀의 자리에서 그 위의 단계로 수직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단계를 올라가다 보면 부모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 평행선을 그려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의 자리에서 오빠를 사랑하는데, 그냥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부모를 개재시켜 가지고 어렸을 때 부모의 품에서 자라던 것을 중요시하면서 사랑해야 돼요. 부모와 자녀가 하나된 기반에서 연결된 형제라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커 가면서 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중학교를 쭉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의 완성

그렇게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이 되면 아담 자체는 아들의 완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완성한 아들, 또 하늘 부모와 하늘 자녀의 심정을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을 갖춘 입장에서 오빠로서 완성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을 때, 부모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하나되어 있는 대표적인 오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이념이라는 것은 오빠의 심정 완성이고, 그다음에는 신랑의 심정 완성이에요. 4대 심정권을 알지요? 신랑의 심정을 완성해 가지고 아버지로서의 완성 자리까지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로서 완성될 수 있는 자리에서 상대 이념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 신부를 보게 되면 거기에 아들이 들어가 있고, 오빠가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는 신랑이 들어가 있고, 미래의 아버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거예요. 이것이 올라감에 따라서 하늘은 찾아 내려온다는 거예요. 왜 찾아 내려와야 되느냐?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권 내에 아들로서의 성상적 심정 기준이 연결되고 형상적 심정 기준이 연결되어 일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아들로서 심정적인 성상과 형상이 일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일체 되느냐 하면, 이 가운데 자리에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형제의 심정권이 일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제적인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는 이래야 된다는 내적인 성상과 외적인 형상이 여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성상적인 남편의 완성과 형상적인 남편의 완성은 어디에서 만나느냐? 요 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와서 전부 다 만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자라 올라가려면 반드시 여기에 대등한 수직면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각이 되어 가지고 이 거리가 다 같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내려오는 데 있어서도 아들딸의 심정을 찾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사랑하고 언제나 하나되는 그 기준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이 완성한 성숙자로서 어디에서 만나게 되느냐 하면 여기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상 형상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중앙에 들어와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이 신랑 신부의 사랑입니다. 신랑 신부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나느냐? 수직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거리가 같은 여기에서 만나야 돼요. 만나게 되면 여기를 찾아 나오던 아들이 맨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형제, 그다음에는 남편, 그다음에 아버지가 뒤에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먼저 만나느냐 하면 아들로서 먼저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인 성상 가운데 아들 기준이 사위기대와 만나야 돼요. 형제는 여기서 만나고, 그다음에는 남편의 기준이 상호로 만나 가지고 한 곳에서 모여야 하는 것입니다. 한 점에 모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점에 모여서 부부로서 완성하게 될 때, 땅 위에 비로소 성상적인 실체와 형상적인 실체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면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 나오던 성상 형상의 주체가 여기에 와서 합하는 것입니다. 실체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되어야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 했던 아들 완성, 형제 완성, 부부 완성, 부모 완성의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폭발되기 시작한 것이 부부의 생활입니다. 부부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적 내적 심정이 상대적 심정권으로 완성된 이 자리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출발하던 그 심정적 출발 기준하고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하나님 대신 창조의 권한을 체험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체험시키기 위한 것이 자녀의 번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로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앞세워야 되고, 또 형제로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앞세워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 형제로서 완성한 기준을 이어받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부부로서 대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형상과 본성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섰던 그 창조적 출발 기준을 오메가의 위치에서 다시 맞출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오메가로 끝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사랑하기 시작하는 데 있어서는 자녀 심정의 영육 일체, 형제 심정의 영육 일체, 부부 심정의 영육 일체를 이루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연의 기준을 대신한 오메가적인 실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2의 창조로서 아들딸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 하게 되면, 벌써 그것은 하나님 앞에 딸의 대신이라는 거예요. '자기 집안' 하게 되면 아들 대신이고 형제 대신이라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로 올라가야 돼요. 아들도 올라가야 되고 형제의 사랑도 올라가야 됩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와 형제가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부부도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 사랑의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한 가지도 뺄 수 없는 거예요. 한 가지라도 빼면 수직이 갈라지고, 동서가 갈라지고, 전후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던 모든 알파적인 내용이 실체 오메가로 완성해 가지고 이것이 상하, 전후, 좌우로 하나의 총합적인 실체가 되어 합하는 거예요. 종적인 면, 횡적인 면이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횡적인 창조세계를 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원칙적인 공식 내용을 세밀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때 부모로서 부모님이 해야 할 것은 이 땅 위의 모든 인류를 대해 가지고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결실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과 예수님의 가정이 일체화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지금까지 예수님의 33년의 한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으로부터 1대, 2대의 아들딸까지…. 다시 말하면, 종족적 메시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째라구요. 3대째부터 착륙이 벌어지는 거예요. 3대째부터 착륙이 벌어지기 때문에 종족의 발판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는 33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하늘땅을 대표해서 통합적인 한을 풀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날이 26일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집회가 끝나면서 33회 자녀의 날하고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참부모 완성과 참자녀 완성의 모든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 정착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참부모의 가정과 예수님의 가정이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자리에서 일체화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만민 번식의 기반이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한 때가 비로소 오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싸우고 좌우의 국가들이 원수가 된 것은 기독교 문화권이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책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40년 역사를 중심삼고 재탕감해야 한다는 거예요. 국가적인 기준이 아니고 세계적인 기준에서 참부모의 가정과 예수님의 가정이 비로소 하나되었다는 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탕감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의 직접적인 공세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고생한 40년을 조건으로 세워서라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종족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예수가 간 길을 이스라엘 나라가 가야 되었듯이 선생님이 간 길을 이스라엘 세계가 가야 됩니다.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이 남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없기 때문에….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기가 탕감하면 일가가 전부 다 넘어설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예수님의 가정이 하나되면 재림시대에 통일적인 세계의 기준과 통일적인 국가의 기준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대가 도래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젊은이들 앞에 축복가정은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패해 가지고 33년 동안에 국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가정이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가 되어야 했는데, 이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시대에는 세계적인 차원에서 선생님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33세 때 국가적인 기준에서 못 한 것을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차원과 세계적인 차원을 횡적인 기준에서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가정인 여러분은 예수님 대신이니까, 예수님 대신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사탄의 세력은 없어진다구요. 해방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대담하라구요. 곽정환, 알겠나? 「예. 」 박보희, 알겠어? 「예. 」 소련이든 중국이든 상관없이 우리가 움직이면 자꾸 올라가고, 그들이 반대하면 자꾸 굴러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세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한국도 그래요. 지금 세 사람, 정주영 씨하고 두 김씨지요? 두 김씨도 가인 아벨이라구요. 하나는 이북 패고, 둘은 이남 패인데 원수예요. 전라도와 경상도가 원수라구요. 가인 아벨입니다. 원래는 문화적인 면이나 생활적인 면으로 보더라도 전라도가 경상도보다 잘살았다구요. 경상도는 산악지대지, 어디 벌판이 있어요? 전라도는 호남평야를 중심삼고 잘살았다구요. 이것이 지금 거꾸로 되고 원수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 누가 들어왔느냐 하면, 이북 패인 정주영 씨가 들어왔다구요. 하지만, 정씨 한 사람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누가 중심이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또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세 천사장이에요.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중국·소련이 세 천사장입니다. 국가적인 세 천사장을 누가 굴복시키느냐? 어머니가 굴복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들이 나라를 망쳤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본때를 보여 줘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을 구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당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일본에 여성당을 만들고, 미국에도 여성당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통일당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에게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당수들은 전부 다 교육을 시켜라 이거예요. 당수들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의 문선생이 구세주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구세주의 말을 들어야지요. 참부모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참부모의 말을 들어야 한다구요. 이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여성들이 단결해 가지고 여성당을 만들고 나서면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선거비를 하나도 안 들이고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거비를 쓰는 것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천사장하고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굴복하지 않을 수 없도록 여성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에 여성의 바람, 태풍권을 일으켜서 남자들을 꼼짝못하게 해 놓아야 돼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의 국가들을 하나로 엮어 나오는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축복만 받으면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의 3대 정당 패들은 천사장하고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를 모시라는 것입니다. 모시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거예요. 이제 여성을 내세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남북으로 보게 된다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 해와를 모셔야 됩니다. 북한 김일성도 해와를 모셔야 된다구요. 해와가 두 남자를 대했기 때문입니다.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서 남한은 타락 직전 아담과 마찬가지이고, 북한은 타락한 아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원점에 갖다 놓아야 돼요. 이 둘이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지옥에 갔지만, 이제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하늘편 해와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통해서 하늘의 전통이 출발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하는 데 어머니를 빼서는 안 됩니다. 여성운동의 조직을 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당의 주역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통일당을 통해서 교육해 가지고 세계평화가정당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이 아들을 품고 아버지를 교육해 가지고 축복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나오는 거예요. 가정연합이 나온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가정연합의 가정은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 사탄권 내에서 주관받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지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 사탄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남자들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들만 가지고도 안 돼요. 가정연합의 축복받은 가정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전통이 출발되어야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떠날 때 곽정환에게 그런 얘기를 했지? 「예. 」 간판을 붙이라고 했는데, 간판을 붙였어? 「예. 」 그것이 뭔 줄 알아요? 그것이 뭐냐 하면 가르치는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집이라구요, 큰 집. 하나님을 대표한 집입니다. 여기에서 전부 다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어디나 할 것 없이 기관의 부처가 따라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서 교육하는 내용은 뭐냐? 참다운 가정에 대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은 황족의 편성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왕권을 계승할 수 있는 황족의 편성을 못 한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황족권을 편성해서 역사시대에 잃어버린 황족의 계열을 다시 찾아 재편성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의 중심으로 등장시키지 않으면 이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은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한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마지막 단계에 왔다구요.

그래서 세계평화통일당이에요. 당은 '집 당(堂)' 자입니다. '집 당' 자는 땅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땅을 높여야 한다구요. 경상남도 할 때 '상' 자는 '높일 상(尙)' 자입니다. 땅을 높이는 거라구요. 그 상 자는 끝날에 해먹을 이름입니다. 축복받은 이름이에요. 전라도(全羅道)는 그것이 안 돼요. 전라도는 전부 벌려 놓았기 때문에 중심이 없습니다. 이제 평안도가 자리잡을 때가 올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함경도도 아니고, 황해도도 아니고, 강원도도 아니고, 평안도입니다. 지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당(黨)은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검을 흑(黑)' 받침을 쓰는 당 자입니다. 검은 것을 높인 것이니 독재시대를 말한 거예요. 왜정 때도 이 자를 썼다구요. 그리고 민주세계는 형제시대입니다. '맏 형(兄)' 받침을 쓰는 당( )이에요. 당의 이상이 형제입니다.

이제는 부모시대가 와야 합니다. 부모시대는 뭐냐? 이 땅 위에 신부가 완성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땅 위에 어머니가 완성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는 데는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런데 지상에 참사랑이 없기 때문에 본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사탄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과 거짓생명의 씨를 뿌렸던 것을 자르고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탄이 영원히 지구상에 남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합동결혼식을 통해서 이 청소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새로운 민족 해방과 인종 해방을 제시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과 한국의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의 아들딸과 한국 사람의 아들딸을 바꾸어서 결혼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결혼하면 싸우다가도 아들딸이 좋아하니까 화해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바다의 모든 자원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 알래스카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아담과 해와,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수습하고 세계 선교사를 수습해서 예수님의 해원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의 모델적인 통일권을 이루는 거예요. 아버지의 가정, 아들의 가정이 세계를 대표해서 사탄세계를 다 넘었다구요. 개인적인 세계 핍박, 가정적인 세계 핍박, 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핍박을 넘어서 통일을 선포한 날이 33회 자녀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래스카 코디악이 제일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이곳은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도 알래스카를 잘 몰라요. 앞으로는 툰드라 평원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북극과 캐나다 지역과 소련 지역…. 그 시대가 온다구요. 그 시대에 누가 주역이 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알래스카는 바다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요. 바다의 모든 자원, 어류와 원자재가 집중한 곳이 알래스카예요. 세계의 수산자원 가운데서 80퍼센트가 미국에 있는데, 미국 수산자원의 71퍼센트에 해당하는 고기가 알래스카에 있는 것입니다. 수산자원에서 알래스카는 중심이에요. 그다음에 남아진 자원의 획득지는 이 툰드라 평원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비행기로 가게 되면 모스크바는 여덟 시간 걸리고, 런던은 여섯 시간 걸리고, 뉴욕은 열 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이곳은 교통의 요지가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인간의 힘을 가지고 알래스카의 평원에 농작물을 배양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지금도 온상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바나나도 거기서 나는 거예요. 열대 지방에서 오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가능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산물이 알래스카에서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알래스카는 한국의 몇 배가 된다구요. 캘리포니아의 네 배라고 그러는데,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제일 큰 주(州)니까 그만큼 방대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진장의 원자재가 묻혀 있습니다. 거기의 주인은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예요. 아무도 관심이 없다구요. 자기들의 경제 문제, 정치 문제, 체제 문제를 가지고 뒤죽박죽이 되어서 원자재의 소모라는 것은 생각도 안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원자재를 누가 지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권의 원자재는 이미 선생님의 뒤에 달려 있는 거예요. 아프리카에 내가 돈을 대겠다면 얼마든지 후원하려고 그런다구요. 중국·소련·미국이 제3세계인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에서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싸우다가 쫓겨났습니다. '공산주의도 싫다, 민주주의도 싫다, 기독교도 싫다!' 한 거예요. 싫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쫓아낸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선교사는 초청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돈을 얼마든지 들여서라도 원자재의 세계를 확대해서 툰드라 평원까지 잡아야만 돼요. 그래야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자원은 모두 해저에 묻혀 있습니다. 지상은 이미 파먹을 대로 파먹어서 오래 안 가요. 몇 년 안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저에 묻혀 있는 자원, 이것을 발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툰드라 평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런 미래의 세계예요. 50년도 안 갑니다. 몇십 년 후에 그 사실이 눈앞에 닥쳐올 것을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래스카를 안 찾아가려야 안 찾아갈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중요한 일들을 거기에서 발표했기 때문에 성지 중의 성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3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재림해 가지고…. 예수님의 소원은 부모님 같은 가정을 이루는 부모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아들딸로 품으려고 했지만 못 했다구요. 세계적인 부모가 이 땅에 와서 세계의 인류를 이스라엘과 같이, 기독교를 유대교와 같이 품으려고 했지만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재탕감해 가지고 비로소 26일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승리의 권한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원리 내용을 가지고 한국도 움직여야 합니다.

유관순과 안중근의 사상은 만국 만민이 이어받을 애국사상

내가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여성당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육을 안 받으려고 했지만 우리라도 앞장서야 되겠다구요. 그 대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돈 쓰고 선전하는 것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사기꾼들이에요. 돈 가지고 사기를 치는 거라구요. 돈 한푼 안 들이고 선전하고,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 준비했어? 「하는 데까지 하겠습니다. 」 하는 데까지 하다니? 못 할 수도 있겠구만! 하는 데까지 한다는 말은 못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잖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는 남북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 나왔던 것처럼 결심을 해야 합니다.

이런 놀음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안중근은 가정을 가진 사람인데, 32세에 죽었어요. 하나님의 뜻적인 면으로 볼 때,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한국은 독립해야 될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볼 때, 일본에게 먹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성가정으로서 애국한 사람은 그가 처음이에요. 그 누구도 나라를 위해서 그 나이에 그렇게 죽은 사람은 없었다구요. 유관순은 처녀로 순전한 해와의 자리에서 죽었고, 안중근은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서 죽은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유관순과 안중근의 사상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성축복을 받은 사람이나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그 두 사람의 애국적인 사상을 교육해야 돼요. 자기 일신이 죽어 가면서도 아시아의 평화를 위했던 것입니다. 안중근의 사상은 한국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위한 거예요. 그는 아시아 평화주의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축복부터 아시아 판도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소련도 들어가고, 몽고도 들어가고, 중국도 들어가고, 북한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하얼빈을 찾아간 것은 일본이 한국을 먹겠다고 통고하러 간 거예요. 러시아가 러·일전쟁에 져 가지고 울며 겨자 먹기의 식으로 안 들어 줄 수 없는 입장이었어요. 그렇게 되니 이등박문은 앞으로 러시아까지도 말아먹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을 말아먹고, 러시아를 말아먹고, 몽고를 말아먹고 아시아에서 사탄권을 중심삼고 악마의 왕권을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의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해결지었기 때문에 일본의 정책 방향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중근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죽었다고 당당한 내용으로 선전해야 됩니다.

유관순은 순결한 처녀로서 해와의 입장에서, 안중근은 타락한 아담의 입장에서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서 죽어 가지고 애국의 정기를 일깨우는 데 있어서 아시아의 문을 연 것입니다.

앞으로 해와 국가가 찾아올 텐데, 영국을 대신해서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되면 그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전통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유관순이 16세에 죽었는데, 해와가 타락했던 연령과 맞먹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명대가 말했듯이 재림주가 이 땅에 오려면 남의 나라에서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독립운동을 통해서 조건적으로 한국을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말, 그것이 맞는 말이라구요. 3·1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그다음 해 정월에 태어났으니까 10개월 만입니다. 날짜도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조건적으로 나라를 세워 가지고 실체적인 나라를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조건적으로 나라를 붙들고, 창조이상을 품고 가슴에 남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기반에서 선생님이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유관순을 세워 가지고 일본을 이겨야 합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되려면 가인과 아벨, 그 둘을 분별해서 통일시켜야 됩니다. 야곱과 에서를 통일해야 되고 베레스와 세라를 품어야 된다구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정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재림주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40년 동안 갈라져서 두 세계가 여기에 다시 돌아오게 되니까, 거기에서 통일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다시 탕감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조총련과 민단이 가인과 아벨의 원수이고, 일본 자체까지 포함해서 셋이 원수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직후의 국가 형태입니다. 일본 자체가 조총련을 좋아하지 않고, 민단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 못 만들면 해와의 사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내가 잡아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누가 이것을 하나 만드느냐 하면, 내가 하나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조총련과 민단, 그리고 일본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국가의 사상보다도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고 한 나라를 위한 사람이 유관순과 안중근이었습니다. 유관순에게서 백 퍼센트 드러났고, 또 안중근에게서 백 퍼센트 드러났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섭리사를 대표한 국가의 입장에 선 사람들로서 이들의 사상은 만국 만민이 이어받을 애국사상이다. ' 이렇게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도 자기의 마음이 아니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우리한테 맡겨야 중국이 살아나요. 소련과 중국을 화해시킬 수 있는 자리가 저 자리라는 것입니다. 소련을 살려 준 것이 안중근이고 중국을 살려 준 것이 안중근이에요. 그다음에 몽고까지도 살려 준 것이었는데, 몽고는 그냥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중근은 아시아를 해방시켜 준 충신입니다. 이렇게 아시아의 3대국입니다. 그다음에는 북한까지도 들어가는 거예요. 안중근 사건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을 하면 북한이 가입을 안 할 수 있어요? 박보희가 가서 김일성과 김정일을 안중근의 제삿날에 초청하게 되면 여순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내적인 뜻이 있는 거라구요. 박보희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는 독수리 같은 마음을 갖지 말라구요.

하늘을 위해서 수고했던 이 사람들의 역사적인 한을 해방시켜 주고, 그들이 바라는 나라를 자리잡아 놓고, 그들의 한을 풀어 주는 제관(祭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차려진 것을 보고 하늘이 먼저 받아야지 제관이 '아이구, 내가 먼저 먹겠다!'고 생각하면 그 제사는 하늘이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을 가지고 나발을 불게 되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유관순 사상의 전통을 누가 이어받느냐, 안중근 사상을 누가 잡아서 그 정신을 고취시키고 민족정기를 후손들 앞에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전통이 서느냐 안 서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이미 통일교회가 하고 있다는 것이 배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배가 아프더라도 할수없어요. 천운이 벌써 우리에게 오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백방으로 그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축복가정은 참부모의 전통을 그대로 전수받아야

지금 어머니가 한국에서부터 일본, 미국, 구라파까지 연결시킨 실적을 보면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어머니를 내세우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여성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기반은 나밖에 갖고 있는 자가 없어요. 역사는 반드시 선생님이 말한 대로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 손대오? 「예. 」 손대오하고 곽정환하고 박보희가 여기에 대한 선무공작(宣撫工作)을 해서 한번 선포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싸움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우리는 정당들이 싸움하는 것을 부정한다는 거예요. 선거에 돈 많이 쓰는 것도 부정합니다. 돈 한푼 안 쓰는 선거를 해서 나라의 사람들을 선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당을 만들어서 어머니가 대표로 안 서게 되면, 누구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불을 붙여 놓아야만 합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세계여성당을 중심삼고 여자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의 편으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여성당은 내 뒤에 서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생님이 7월 6일에 선포할 때, 여편네와 아들은 내게 돌려놓으라고 그랬지요? 그것이 괜한 말이 아니예요.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섭리적인 결정적 발판을 놓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해야 한다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문제가 아니예요. 이것을 잘 해 나갈 수 있게끔 결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가의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까지 하던 전통을 그대로 전수받아야 됩니다. 매일같이 두 번 이상 강의를 하라는 거예요. 세계 문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난길에 있어서 희생을 각오하고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어머니 자신이 이렇게 움직였으니, 부모님의 명령에 여러분은 어머니보다도 몇 배 더 움직여야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에게 해방의 기반을 닦아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전부 다 그 기간에 세워야 돼요. 이 40일 동안에 나라를 뒤집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인가?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그러니까 그 40일 이내에 정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3당 대표들을 오게 해서 '부모님 앞에 경배하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든지 듣겠습니다. ' 하면 돈 한푼 안 들이고 남북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6조 원을 쓴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6조 원까지는 쓸 돈이 없는 모양입니다. 」 글쎄, 야당 여당이 합하면 그렇게 쓴다고 그러던데 그 돈이 어떤 돈이에요? 그것이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충신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역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해서 당선되면 다음에 더 쓰기 위해서 탕두질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그만둘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예. 」여자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얼마나 골치 아프게 했어요? 선거 전 40일 동안에 여러분은 밤낮 뛰어서라도 동네 여자, 병나서 누워 있는 여자들까지 모두 말을 듣게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여성을 내세워서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를 미워하던 기성교회가 곤란하게 되겠지요? 휴거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지금까지의 기성교회 재림관에 똥칠을 하는 것입니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구름을 타고 와? 억만 년 그래 보라는 거예요. 그러다 예수님을 잡아죽였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잡아죽여 가지고…. 이스라엘에 기독교인이 8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이제는 7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 그러니까 그것을 통고해야 됩니다.

휴거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세상을 요란스럽게 하는 그 꼴이 뭐냐 이거예요. 재림주가 그렇게 온다고 누가 그래요? 천만부당하다 이거예요. '재림주가 왔다고, 구세주가 왔다고, 메시아가 왔다고, 참부모가 왔다고 선포했으면 나라나 교회나 참부모인지 아닌지 검증을 해 봐야 할 것 아니냐? 알아 봐야 될 것 아니냐? 들어 봐야 될 것 아니냐? ' 하고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소련을 중심한 통일원리 교육

그래서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160개국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12월까지 창설하는 것입니다. 조직을 이루어 사위기대를 만들고, 이것이 끝나면 대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소련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전국에 88개 교육구가 있는데 그 교육구에 앞으로 통일원리를 중고등학생들 앞에 교육하라는 문교부장관의 지령이 내려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안고 품으려면 한 사람이 세 교회를 맡아야 한다구요. 지금 교회는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면 중고등학교의 교실이 우리의 교회가 된다구요.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사람이 세 교회, 네 교회를 맡아서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백 명 정도 있으면 약 6백 명 이상이 되는 거예요. 5백 명 이상씩 묶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40일수련을 시켜 가지고 방학 때 자기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고향에 내려가서 통·반 조직까지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40일 동안 교육해 가지고 다음 해 여름이 될 때까지, 6월까지 10만 개 교회를 개척해야 되겠다구요. 교육시켜 가지고, 일요일도 하게 하는 것입니다.

40일 전도기간이 있는 것처럼 전체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중심으로 전국에 10만 교회를 개척해야 되겠다구요. 국가가 보호할 때 교회의 기반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이것을 해서 소련을 품게 되면, 공산권의 34개 국가가 완전히 그 체제에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20억 인류를 한꺼번에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할수없이 명년 1월 초하루에는 선교사들을 전부 다 소련으로 배치해야 됩니다. 석박사가 지금 소련에 가서 선교사들이 갈 수 있게끔 준비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에서 교육하게 되어 있으니, 세 곳씩 배정할 수 있는 배정표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하지 못한 것을 소련에서 하는 것입니다. 독일을 빼앗아다가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2세 중고등학생, 원수가 사랑하던 2세인 아들딸을 빼앗아서 미국 대신 세워 가지고 미국을 역으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고 세월만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의 눈앞에 싸울 일이 있으면 싸울 줄 알고, 책임자가 되거든 죽고 사는 놀음을 판결할 줄도 알아야 한다구요. 사람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종족적 메시아들은 종족을 중심삼고 자금을 조달하라

내가 40일 동안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서 열두 시 이전에는 자지를 못했다구요. 낮에 끌고 나가서 밤까지 훈련했습니다. 훈련을 할 때는 바다에 나가서 하는 거예요. 바다가 뭐예요? 타락한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기는 인간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생겼어요. 우리 공장의 책임자에게 선생님이 기후를 알아 오라고 하면 바람 부는 것은 적어도 비 오는 것은 적지도 않아요. 그래서 '왜 비 오는 것은 안 적느냐? ' 물어 보게 되면, 비 오는 것은 암만 적어야 몇 년째 한 번도 거기에 따라서 실천을 안 하니까 적으나 마나다 이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웠다구요. 무엇을 안 적는다고 했다구요? 「비 오는 것을 안 적는다고 했습니다. 」 비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바람 부는 것은 배를 타는 데 문제가 되지만 비 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바람도 그래요. 태풍이 불어오면 큰 배들이나 못 나가지, 자그마한 배는 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나가자!'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한 일주일만 지나면 새먼(salmon;연어)을 잡는 것에 맛이 들린다구요. 한번 그 맛이 들고 나면 남자로서 고환을 떼서 팔더라도 또다시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매력적인 일이라구요. 이번에도 끝날 때쯤이 되어서 책임자들에게 바다에 나가지 말고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으니 갈 준비를 하라니까 안 돌아가더라구요. 그러고 앉아서 저녁 때가 되면 언제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나 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허락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교섭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실지 훈련도 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70세 이상의 노인이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의 몇 배는 해야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을 데려다가 훈련시키면 좋겠다구요. 보고를 듣고 기뻐하는 것이 본부에 있는 사람들의 책임 아니예요? 그렇지요? 본부는 그렇다구요. 일선에서 울려 오는 승패가 본부의 사람들을 흥분도 시키고 절망도 시키는 것입니다. 본부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밤이나 낮이나…. 겨울에도 활동을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 서울은 조직 편성을 다 했어요? 정대화! 「예, 동 지부장까지는 백 퍼센트 다 했고 통 지부장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언제까지 하겠나? 「용산은 80퍼센트 되었고, 마포는 70퍼센트 되었고, 송파는 50퍼센트가 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자력으로 종족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들은 종족을 중심삼고 자금을 조달하라구요. 그래야 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종족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 「예. 」 종족적 메시아 선포했어? 「예. 」 가서 했나? 몇 명이나 모여 가지고 했어? 「120명 모였습니다. 」 박보희! 「예. 」 박보희는 종족적 메시아 선포했나? 「했습니다. 」 그것을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됩니다.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것도 확실히 해야 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종족적 메시아의 임무가 뭐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딸들을 낳아야 했는데,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처를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아담이 타락해 내려가는데 그 지옥까지 따라갈 수 있어요? 혈대(血帶), 핏줄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사탄은 따라갈 수 있으되 하나님은 못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다구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시집가 버리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따라갈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나발 불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의로 사람을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를 찾아가겠느냐 이거예요. 기독교인들은 주님을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요? 청맹과니인 줄도 모르고 천치 중의 천치로 자라 가지고 자기들이 전통적 왕자 왕녀권을 가졌다고 자랑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담의 자리에서 개인적 기준을 승리하면 개인적 기준까지밖에 못 올라가요. 그다음에 돌아가야 돼요. 1960년도, 어머니를 모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은 따라올 수가 없었습니다. 가정 기반은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민족이 어떻게 따라오고 국가가 어떻게 따라오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권을 지니고 로마제국에 들어갈 때 로마제국이 따라가는 거예요. 가서 코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버렸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고, 신부교회로서 신랑을 모시고 잔치를 했으면 그 집이 신랑의 집과 하나되어 통일천하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하늘편의 남편이 오시는 주님이지요? 땅은 신부격입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림할 수 있고 행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정상의 자리에 선 선생님이 만국의 가정….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종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만왕의 왕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어디든지 주관할 수 있고, 어디든지 방문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구요.

선생님의 몸뚱이는 하나인데, 세계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2세를 통해 가지고 복귀한 것처럼 선생님이 완성한 것은 2세를 통해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것을 2세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대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예수님 대신 세우는 것입니다. 33세가 되기 전에는 부부가 함께 살지 못하게 했지요? 「예. 」인류의 제2차 부모가 남기고 간 한의 고개를 넘기 전에 어떻게 같이 살아요? 예수님의 33세의 고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결정에 따라서 30세로부터 27세…. 3년씩 줄여 내려갈지도 모를 거라구요. 그러나 그러기 전에 먼저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으니 통일해야 된다구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탕감복귀에 이런 논리적인 기반이 연결되지 않아서 예수님의 한을 풀지 못하고, 또 예수님이 성공한 자리에 서지 못하면 참부모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야 된다구요. 재림해 가지고 영적인 기반과 육적인 기반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육적인 기반은 세계적인 기반이고, 영적인 기반은 기독교 문화권인데, 이것이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림시대에 표출화시켜 가지고 영육 통일권은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정치권을 통일시켜 가지고 가인 아벨, 주체 대상이 하나된 자리에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이 벌어질 수 있는데,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사탄편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사상적 기반으로 되어 있는 미국이 어떻게 개인주의 왕국이 되었어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놀음입니다. 40년 동안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제단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10월 28일에 휴거가 된다는 사건이 있었지요? 10월에 사탄세계의 탕감조건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다가 벼락을 맞았다구요. 앞으로 구름을 타고 온다고 준비하는 패들을 정부가 가만 두겠어요? 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잡아다 가두고 처넣는 그런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사람으로 온다고 했으니 어느 누가 처넣지 못해요. 처넣어만 봐라 이거예요. 내 기반을 닦아 가지고 메시아를 선포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러셨습니다. 」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번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내가 일주일 전에 '도와줘라!' 하게 되면 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에게 조건을 제시한 것입니다. '당신, 이거 할 거야? ' 한 거예요. 상대적이라구요.

이제 여자들이 해야 할 것은 단결하는 것

그러한 모든 외세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 해야 할 것은 여자들이 단결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여자들을 단결시킬 수 있는 영웅이 나와야 돼요. 비로소 본연의 하나님이 이상 하던 하늘나라의 참다운 아버지, 하늘나라를 대표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자격자, 참다운 남편이 될 수 있는 자격자, 참다운 오빠가 될 수 있는 자격자, 참다운 아들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러한 자격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자들은 어때요? 참다운 딸이 못 되고, 참다운 누이동생이 못 되고, 참다운 아내가 못 되고, 참다운 어머니가 못 되어 있어요.

여자들이 망쳤다구요. 남자들한테 돈 때문에 끌려 다녔지요? 그것을 전부 깨끗이 청소해 버리는 거예요. 앞으로는 바람피우는 남자들의 가정에 열 사람씩을 배치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악마가 이렇게 유도해서 이런 결과를 냈으니, 나라에 전부 다 배상해!' 이럴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여자를 해방해 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오빠의 자리에 있어요. 오누이 쌍둥이같이 한 핏줄에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들을 전부 다 남편의 자리에서 탕감해 줘야 돼요. 또, 어머니의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의 노릇 못 한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하늘 앞에 여자가 실수함으로써 타락한 것을 여자 스스로 자기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열녀(烈女)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회개의 눈물과 더불어 피눈물을 밟으면서 넘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갈 길인 것입니다.

선거 때 선포하려는 것이 뭐냐 하면, 선거에 나오는 남자들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많다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먹을 패들이 있다구요. 선거할 때는 반드시 세 사람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도 좋다구요. 추첨을 하는데, 추첨을 할 때는 기도하는 거예요. 그리고 추첨에 당선된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사기꾼들이 선출되면 여자들이 또 고생하고 유린당해요. 그런 운동을 이제 우리가 본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활동할 시대가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김중수, 왔어? 「예. 」 이리 나오라구! 김중수가 절름발이야, 건강한 사람이야? 「다리에 좀 이상이 있지만 건강합니다. 」 유협회장의 대신으로 생각하고 내가 머물게 한 거예요. 유협회장이 이 자리를 얼마나 그리워하겠어요? 자기는 모르고 있지만…. 40일 동안 거기서 지장(智將)으로 있었다구요. 지장이 무슨 지장이에요. 유치장이에요? 이런 지장(指章)이 아니예요. (웃음) 지장은 진짜 도장을 못 당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40일 동안 세계적인 지도층을 중심삼고 교육을 시킨 거예요.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교육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힘들게 일했던 날 이상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에도 활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무관심한 이 길, 누구도 관심 없는 세계에서도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일가족을 염려하지 않고 가는 자리에 서는 것이 의인들이 가는 길이요, 의인들이 사는 가정인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다시 축복받아야

그런 사상을 교육시켜 가지고 전세계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행 준비!' 해도 거기에 이의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일본에서 한 것을 미국의 주 책임자들이 듣고 그대로 전수받는 거예요. 일본에서 어머니가 순회했던 것을 미국의 주 책임자와 에이 에프 시의 책임자들이 매일같이 들은 거예요. 이것을 미국 50개 주 지방조직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어머니가 순회한 것은 세계 선교사들이 와서 다 듣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아담 국가의 전통은 해와 국가가 이어받아야 되고, 해와 국가의 전통은 천사장 국가가 이어받아야 되고, 천사장 국가의 전통은 세계의 모든 나라가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지요?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련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통을 심어 가지고 돌아가면 지금부터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그 대신 한국에서도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여성을 어떻게든 수습해 가지고 내몰아서 싸움 패들인 남자들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어떻게 굴복시키느냐가 문제라구요. 이 싸움이 우리의 당면한 과업입니다.

자신 있어요? 「예. 」 자신은 신자라구요. 자신을 거꾸로 하면 신자가 되잖아요? (웃음) 그렇게 믿는 사람이 자신 있는 것입니다. 명령하면 24시간 뛸 거예요, 안 뛸 거예요? 「뛰겠습니다. 」 이번 선거에는 돈 한푼 대지 말고 경쟁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의 돈은 종족한테서 구하는 것입니다. 삼촌네에 가서 사정을 하겠으면 하고, 울고불고 해 가지고….

돈은 한푼 없고 일은 해야 되겠으니 일족을 붙들고 여자들을 내놓으라고 안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교육해서 활동 요원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교육해서 벼리어 가지고 칼로 쓰고, 도끼로 만들어 가지고 나무 토막도 자르고, 곡괭이로 만들어 가지고 들판도 파고 하는 거라구요. 내가 여자를 못 세워 놓으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로소 남자가 여자들의 대장을 한번 해먹자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남편들은 본래의 이상적인 남편이 아니라구요.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땜질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래, 축복은 국가 축복인 것을 알지요? 교회 축복 다음에는 무슨 축복이에요? 「국가 축복입니다. 」 그다음에는? 「세계 축복입니다. 」 그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가정연합까지 가려면 그것을 해야 됩니다.

지금은 완전한 축복가정이 아니예요. 장성급에서 타락한 근성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예수님이 결혼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나라를 중심삼고 다시 축복받아야지요? 「예. 」 지금 받은 축복은 타락하지 않은 권, 장성기 완성급에서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이고, 나라 축복은 완성한 예수님이 결혼하는 것과 같고, 세계 축복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천국 가정을 상속할 수 있는 그 시대에 받는 것입니다.

3대 축복을 넘어야 돼요. 여기에 누가 앞장서야 되느냐 하면 여자가 앞장서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남자가 일했다기보다 여자들이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고생시켜서, 여자의 피눈물을 짜 가지고 승리의 제단을 이어나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요전에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기진맥진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도 기진맥진할 수 있는 대표자인데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40일을 지냈어요. 그래, 와 보니까 그래도 죽지는 않았구만! 지금 살아 있어요, 죽으려고 해요? 「살아 있습니다. 」 살아 있으면 살아서 일하려고 해요, 쉬려고 해요? 「일하려고 합니다. 」 살아 있는 것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발전을 해야 되고 커야 돼요. 크지 않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정지(停止)는 지옥과 통하고 멸망과 통한다구요. 살아 있으면 자라야 됩니다. 자라는 것은 천국과 통하고, 발전과 통하고, 흥하는 것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퇴할 거예요, 전진할 거예요? 「전진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요전에 활동할 때 썼던 돈의 몇십 배를 준비할 수 있어야만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요?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본을 세워서 5년 동안 그것을 준비시켜 가지고 나왔던 거예요. 한국 패들은 땅 팔아먹자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어렵다고 갈 길을 안 갈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기도하는 거라구요. 하늘은 살아 있습니다.

지금은 종족적 메시아 시대

하늘이 금을 만든다면 가짜 금을 만들겠어요, 진짜 금을 만들겠어요? 하나님이 가짜 금도 만들 수 있고 진짜 금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짜 금 같은 존재가 되려면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풀무에 몇백 번 들어가더라도 반대가 없어야 된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가 남아 있는 한 순금은 나올 수 없어요.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도 진짜 사랑을 찾아가야지요? 「예. 」 선생님이 2세를 중심삼고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대학원 보내고…. 모르게 좋은 데 보낸 가정들은 앞날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자동적으로 부끄러워 가지고 앞에 나서라고 해도 나설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하늘이 막는다구요. 인간적인 사정을 가지고 내가 길을 열어 주려고 해도 때려부숩니다.

때려부수는 사실을 증거삼아서 내가 조건을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유광열! 여편네를 또 내놓아야 하겠구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어때? 「알겠습니다. 」 알기는 어떻게 알았어? '알겠습니다. ' 한 것이 반대하는 자리에서 알겠습니다인지, 찬성하는 자리에서 알겠습니다인지 이상하다구. 여편네 나오라면 반대 안 하겠다 그말이야? 「그렇습니다. 」 기미코는 안 왔나? 「지부장이 아니니까 안 왔습니다. 」 지부장이고 무엇이고 여자는 백 퍼센트 동원하는 것입니다. 박봉애 씨는 팔십이 넘은 할머니지만 몇달 동안 여기 와 있으면서 준비하라고 했는데 얼마만큼 활동하는지 모르겠다구요. 하늘이 얼마나 비참하면 나이 많은 양반을 데려다 일시키려고 그러겠어요? 나도 연령으로 보면 저 양반 사촌쯤 되잖아요? 내가 몇 살인가? 이제 두 달만 지나면 한국 나이로 일흔네 살이 됩니다. 그렇지요? 일흔네 살 난 노인이 선두에 서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남북통일을 하는 데 주동이 되겠다고 밤잠을 안 자고 이 놀음을 하겠다니 불쌍한 사람이에요, 희망적인 사람이에요? 소망적인 사람이에요, 처량한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불쌍하고 처량한 사람 아니냐구요. 하나님은 그보다 더합니다.

내가 이번에 일본 식구들과 일본에 있는 한국 간부들을 모아 놓고 기합을 주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나발 소리인 줄 알아? 하나님이 따라가서 너희 종족 판도를 중심삼고 축복해 주겠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앞에 서지 않고는 따라가지 못한다. 여러분은 못 따라간다. ' 한 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여러분 뒤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뒤에 서는 거예요.

본래는 부모님 앞에 천국이 되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앞에 서서 데리고 다녀야 하지만, 타락함으로 인해서 앞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에게 핍박받은 것을 싸워 가지고 '사탄을 처치해 버렸습니다. ' 해서 내 뒤에 따라온 하나님을 보좌까지 앉혀 놓고, 모든 세간을 뒤로 놓아 가지고 올 때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되지 않았다구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드렸어요?

정치 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에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기반도 되어 있지 않았다구요. 자기들이 대통령 되는 줄 알고 있지요? 나라의 돈을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내가 가만히 안 있어요. 선생님이 졸장부가 아닙니다. 곽정환이 따라갈래? 「예. 」 앞장서서 따라갈래, 뒤따라올래? 「앞장서겠습니다. 」 그러면 곽정환이가 나보다 실력있게? (웃음)

그것은 말이 달라요. '제물을 대신해 앞장서겠습니다. ' 해야 한다구요. 승리를 위해서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제물을 대신해서 앞장서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어라 그말이에요. 선생님은 목숨을 걸고 이만큼 개척했지요? 그 전통을 계승하라는 말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는 말이 이때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언제 목숨 한번 걸어 봤어요? 베드로도 목숨을 내놓으라고 할 때 도망갔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목숨을 내놓는다 할 때, 자기 일족의 목숨까지 내놓을 때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안 하게 됨으로써 세례 요한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망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돌아와서 호떡이라도 나눠 주고 그럴 줄 알았지요? 이것이 호떡이에요.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

생사지권을 가름해야

우리는 때를 기다렸는데, 이제 때가 왔다구요. 이때밖에 없습니다. 가정연합을 어떻게 만들 거예요? 대통령 부부가 축복받으면 그 나라는 하루 저녁에 돌아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당 패들한테 그 놀음을 하라고 그랬지요? 손대오한테는 누구 누구 교육하랬는데, 교육했나? 「직접적으로는 아직 못 했습니다. 」 직접적으로 해야지, 간접적으로 해서 돼? 탕감이 직접 하는 거지, 무슨 말 들어 가지고 제3자인 심부름꾼이 하는 거야? 직접 원리강의를 해 주어야 합니다.

이마를 맞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을 가름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강의를 직접 못 했습니다. 」 원리강의를 해야 한다구. '너희가 사탄의 피를 받았고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고 있고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있다. '고 지적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이 살려면 여자들을 나한테 보내 가지고 내 말을 듣게 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성연합이 살려 줄 수 있는 거예요. 여성연합이 지독한 패라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을 때 유린당했던 여자들이 횃불을 들고 나와 가지고 몰아칠 때가 온다구요.

남자들이 바람피워 가지고 여자들을 유린했지요?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한 여자들이 도끼를 들고 와서 치려고 한다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해야 하는데 박보희를 시키면 박보희가 도망가겠고, 곽정환이를 시키면 곽정환이도 도망가겠고, 다 꽁무니를 뺄 것 같은데 이 일을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할수없이 미욱하고 천대받는 여자들을 데려다 시켜야 할 텐데 여자들은 또 배포가 없습니다.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비장한 각오를 했습니다. 놀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서 얘기하면 안기부도 들었을 거예요. 요즘은 도청 안 하나? 「전화는 도청합니다. 」 도청해서 들었겠지요? 「예. 」 들으라 이거예요.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여자가 들고 나오면 꼼짝못한다구요. 여자들이 나서서 '김일성은 이런 사람이다!' 하고 선전해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쓸어 버리는 거예요. 정치 하는 바람잡이들도 여자들을 내세워서 쓸어 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들끼리 얘기해 가지고 우리 남편은 이렇고 이렇고 한 것을 가지고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여자들을 유린한 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손대오가 그것을 할 수 있어? 「예, 하겠습니다. 」 나하고 여러분은 상관이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책임을 해야 하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야 됩니다. 이제 이 나라의 정치와 남북을 통일하는 것은 여러분의 일입니다. 내가 울타리를 만들어 줬다구요. 부모가 할 것을 다 했어요. 이 이상 더 어떻게 해 주겠어요? 여성연합도 만들어 줬는데, 이 이상 어떻게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것까지 해 주게 되면 여러분이 했다고 할 수 있어요?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이루어지면 어떻게 돼요? 사탄이 참소합니다. '무력한 패들, 문총재가 전부 다 해줬다. ' 이렇게 참소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도 이미 여성당을 만들었습니다. 곽정환, 알아? 「예, 압니다. 」 미국도 여성당 만들 것을 지시하고 왔어요. 대혁명을 일으켜야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여성당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서 여성당이 나서는 곳에서는 앞으로 국회의원들도 여자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고 행동해야 됩니다. 나는 정치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내가 세계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 있습니다. 한국에 오니까 졸개 같은 사람들이 어쩌고 어쩌고 이러지만…. 여자들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 대신 누가 십자가를 지겠느냐 해서 내세우는 거예요. 여자들이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이 일을 하면 출세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있는 보물이고 무엇이고 팔아서 써라 이거예요. 사탄세계에서 상속받은 것이든 무엇이든 갖고 있는 것은 수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에서 갖고 있는 비례만큼 앞으로 하늘이 상속을 못 해 준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깨끗하고 완전한 것에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아담이 일대에 망했으니 일대에 끝마쳐야 돼

여러분, 지금 저금통장을 남겨 두어도 하늘이 거기에 플러스시켜 주는 놀음은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돈이 없다는 말은 그만두라구요.

하나님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천년 만년이 연장되더라도 하루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지상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천 년은 천 년이고 일 년은 일 년이라구요. 그 천 년의 사연을 어떻게 일 년에 탕감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효자 충신들이 해야 할 놀음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 얼마나 힘든 길인가를 알아요? 일대(一代)에 끝마쳐야 돼요, 일대에. 아담이 일대에 망했습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수천 년을 중심삼고 일대에 완성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 잃어버린 것을 일대에 가름하려고 하니 40년 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40년밖에 시간이 없어요. 1992년까지 종적인 모든 탕감을 횡적으로 청산지어 버려야 됩니다. 다 끝나 버렸다구요.

어머니는 이번에 내가 한국에 가자고 하니까 정진이한테 빨리 온다고 약속했다고 샌프란시스코로 해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올 것이 뭐예요? 코디악에 가야 합니다. 어머니 혼자 하면 열매가 안 맺힌다구요.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되지 않는다구요. 아버지한테 갖다 놓아야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한국에 와 가지고 기도하고 가야 돼요. 구라파는 다르다구요. 미국이 제1의 자리이고 구라파는 제2의 자리입니다. 미국이 주체라면 구라파는 상대니만큼 여덟 도시라구요. 구라파를 한 나라로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가 한 나라의 시대로 오는 것입니다. 이 이 시(EEC;유럽경제공동체)가 변해서 이 시(EC;유럽공동체)의 시대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임으로 말미암아 그런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소련하고 중국하고 북한, 이 세 나라를…. 사탄편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여기예요. 여자가 없으면 천사장은 망하는 것입니다. 소유권, 상대권을 다 잃어버린다구요. 보따리를 싸야 된다는 거예요. 이미 보따리를 쌌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여자를 안 내세우는 거라구요. 여자를 못 내세웁니다. 왜 못 내세우느냐? 천사장에게는 상대 이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유 이념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거짓말을 해 가지고 등쳐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소련에서 서기장들이 자기 부인을 내세우는 것 봤어요? 「고르바초프 때부터 했습니다. 」 그러니까 고르바초프 때부터 때가 돌아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세계로 오면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소련을 살리려면 여자들이 협력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협력해 가지고 경제적으로 보따리장사라도 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자, 새로운 일을 한번 해 보겠어요, 안 해 보겠어요? 「해 보겠습니다. 」 여기에서 부모가 없는 사람, 일어서 봐요. 부모도 없고 삼촌도 없는 사람은 일어서 봐요. 임자는 삼촌도 없어? 「없습니다. 」 사촌도 없고? 「사촌도 없습니다. 」 오촌도 없어? 「아버지가 독자입니다. 」 몇 대 독자야? 「7대 독자입니다. 」 독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도 독자야? 「아닙니다. 막내입니다. 」 막내인데, 왜 아버지가 없어?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 아버지의 형제도 없고, 고모도 없어? 혼자 남았나? 「형님 한 분이 있습니다. 」 형님이 있으면 됐지! (웃음)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요, 남자들은 복귀된 아담의 입장

부모와는 종적인 가인 아벨의 관계이고 형님과는 횡적인 가인 아벨의 관계예요. 형님이 잘 사나? 형제가 몇이야? 「삼 형제인데, 형님 한 분만 남았습니다. 」 그러면 형님에게 가서 '형님의 재산은 내 재산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우리 집안이 망합니다. 이 막내의 말을 들으면 흥할 것입니다. ' 하고 통고해요. 마찬가지예요. 이 나라의 백성도 이제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메시아 선포를 했는데, 메시아가 뭐예요? 구세주 선포를 했으면 구세주로서 행세를 해야 한다구요. 여기 한남동에 박혀 가지고 있으면 돼요? 참부모라면 아들딸을 동네 한 곳에 몰아넣어 가지고 잔치를 하든, 싸움을 하든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라고 그랬지요? 남자들은 아버지의 분신이에요, 뭐예요? 남자들은 아버지의 분신이 못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될 수 있어요. 어머니가 돌아설 때 직접 하나의 분신이 될 수 있지만, 아버지는 한 단계 높은 하늘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과 관계 없습니다. 땅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남자들은 하늘의 분신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받았다는 것도 국가 기준, 세계 기준이 아니라구요. 교회 기준에 있어서의 복귀된 아담의 형태입니다. 복귀된 아담의 갈 길은 어떤 길이냐? 탕감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나라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자기의 나라가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가 안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나서 그것을 바쳐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바쳐야 돼요? 아담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상속받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것을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선생님의 분신이 못 된다구요. 이 모든 것을 돌려 드리고 난 후에 가능한 것입니다. 혈통 복귀·소유권 복귀·심정 복귀를 돌려 드리고 가정에 있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을 완성한 후에야 부모님의 뒤에 설 수 있고 하늘나라를 대표하여 설 수 있는 것이지, 그 전까지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아벨의 자리는 부모의 자리가 아닙니다. 아버지의 자리까지는 멀어요. 해와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돼요. 아담의 뼛속에 든 애기 씨가 되어서 참어머니의 핏줄을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담이 될 수 없습니다.

아담의 계승자는 타락하지 않은 직계 애기 씨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아 가지고 아담과 같은 자리를 땜질하기 위해서 여기 서 있는 거예요.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은 어머니의 뱃속에 타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을 통해서 자녀들과 더불어 어머니한테서 다시 낳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귀된 아담의 자리예요. 완성한 아담의 자리가 아닙니다. 복귀된 아담의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이므로 사탄권 내에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요. 세계가 남아 있고 천주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직접 관여할 수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내세우고 아들딸을 희생해서라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기의 살길이 나오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세밀히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그것을 얘기하다 보면 할 얘기를 다 못 한다구요. 선교사들을 17년…. 아담 해와의 타락한 연령이 지난 17년 만에 만난 것입니다. 그 전에 내가 만나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이제는 내가 할 일을 끝내고 세계적인 때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받을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그 자세를 통해 가지고 제단을 만들어야 된다.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벽돌집을 짓고 싶으면 짓고, 초가집을 짓고 싶으면 지어라! 그러면 그 기준만큼 축복해 주는 것이다. ' 한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여편네하고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 하늘편에 서서 아담 가정의 완성한 부부처럼 장성기 완성급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말이에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7년노정이 남은 거라구요. 그것을 세계적으로 개척해서 넘어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남아진 그 길을 어차피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세계 기준을 넘어가서 상속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를 못 찾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이 나라를 찾기 위한 거지요? 종족을 찾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로서 나라를 찾으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자들이 그것을 못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떨어져 나가 가지고 별의별 행동을 하면서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 알아요? 자기들이 옥살박살날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망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런 아픔을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가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은 천리(天理)

그래서 정치 풍토를 우리가 새로 교육해야 됩니다. 앞으로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는 못 해먹는다 이거예요. 내가 가만히 안 둘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을 쥐고 있는데, 한국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앞으로 그것을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세계평화여성당은 가르치는 집인 동시에 잘못되었으면 시정할 수 있게끔 행동으로 보여 주고 코치하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잖아요? 대통령은 이래야 되고, 국무총리는 이래야 되고, 장관들은 이래야 되고, 도지사는 이래야 된다고 가르치고 코치하는 것입니다. 도적의 심보를 가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올바른 어머니의 자리에서 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여자를 해방하는 대표 자리에 섰어요?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이제부터는 단단히 정신차려야 돼요. 여성 지부장들은 그 동네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되어먹지 않은 남자들의 뿌리를 뽑아야 됩니다. 경찰을 컨트롤해 가지고 불량자들을 하나 둘 데려다가 교육을 해야 돼요. 멋진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했지요? 이번에는 해와가 천사장의 세계를 말로써 녹여내야 된다구요. 거짓으로써 망하게 만들었으니 참을 가지고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요? 여자가 해요, 남자가 해요? 「여자가 합니다. 」 틀림없어요? 「예. 」 문선생이 여자들하고 원수가 되어서 그런 말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복귀적인 내용이 그렇다는 거예요? 「복귀적인 내용이 그렇습니다. 」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유종관이만 해도 한번 행세하고 싶어서 정치활동하고 싶다고 나한테 얼마나 얘기했냐구요? 여자를 내세운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생각을 못 했습니다. 」 그러니까 그때 그렇게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팔아먹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멋도 모르고 춤췄다가는 박보희도 벌써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박보희는 나오기만 하면 그대로 국회의원이 되는데, 왜 안 내보내느냐고 안기부에서 그랬다구요. 내보내면 날아가는 거예요.

세상하고 싸워 가지고 이기는 것이 아니예요. 교육해야 됩니다. 교육해서 우리가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선거는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본을 보여 줘야 된다구요.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여러분이 다 못살지요? 여자들이 잘살아요, 못살아요? 여러분은 나보다 잘사는 셈이라구요. 감옥살이는 한 번도 안 해 봤지요? 감옥살이를 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안 해 봤습니다. 」 감옥살이를 누구 때문에 했어요? 선생님이 선생님 때문에 감옥살이를 했어요, 여자 때문에 감옥살이를 했어요? 여자 때문에 했다구요. 여자들이 누더기를 나한테 뒤집어씌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자들이 나에게는 원수와 같습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핍박도 안 받고 조용히 넘어갔을 텐데, 하지 말라는 것을 했다구요. 이화여대에서도 사건이 나기 전에 이렇게 이렇게 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박마리아한테 가서 우리 선생님이 요거 하지 말라고 그랬다는 얘기까지 했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원래, 여자들은 믿을 것이 못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하지 말라는 얘기를 다 했더라구요.

선생님이 감옥에서의 얘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합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이 그 길을 가야 돼요. 감옥에 대한 얘기가 얼마나 많아요? 기가 찬 얘기가 많다구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머리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 잊어버린 것처럼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어디 가도 얘기를 안 해요. 부모가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은 천리(天理)입니다. 복귀노정에서는 고생하게 되어 있어요. 고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평준화시대가 왔다

이제, 여성당을 만들어 볼까요, 그만둘까요? 만들어질 때까지는 내가 하지만, 그다음의 일들은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나는 해방되는 거예요. 내가 할 것은 북한 여성들을 어떻게 돕느냐, 그것 하나예요. 그것은 이 정부도 누구도 못 해요. 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박보희, 어떻게 생각해? 그것을 하면 좋겠어, 안 하면 좋겠어? 「뜻하신 바니까 해야 됩니다. 」 여기 이 나라에서 안 해도 괜찮아요. 남미(南美)의 어떤 나라 하나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자리잡아 가지고 복귀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나는 대한민국에 미련 없다구요. 대한민국은 내가 저버리면 왱가당댕가당 굴러 떨어집니다. 하늘이 보따리를 잡아매는 거라구요. 내가 붙들고 지금까지 나왔으니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한국을 붙들고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이제는 평준화시대가 온 거예요. 금년에 행사했던 3만쌍 결혼도 평준화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30년 된 사람이나 지금 들어온 사람이나 같은 자리에 세워 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의 내적인 조직이 선포될 때는 그 법에 의해서, 선포된 그 기준에 의해서 가치가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법이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남북통일은 해야 되겠지요? 「예. 」 남북통일은 꼭 해야 되겠지요? 「예. 」 그래, 김영삼 씨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이 되겠어요? 정주영 씨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이 되겠느냐구요? 그러나 문총재를 중심삼고는 남북통일이 될 가망성이 많다고 그럽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왜냐하면 개인을 철저히 교육할 수 있고, 가정을 철저히 교육할 수 있고, 일족을 철저히 교육할 수 있고, 국민을 철저히 교육할 수 있고, 세계의 사람들을 철저히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지금 그래요. 중고등학교를 나한테 맡겼다구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겠어요? 그래, 여기 정당의 누구가 소련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잡아다가 길러낼 수 있어요? 정당 당수가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한 쌍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 '당신이 큰소리했댔자 일본 청년을 데려다가 한 사람이라도 세워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 하고 들이 까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데려다가 둘이 좋다고 하는 자리에서 결혼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어? ' 하고 물어 봐요.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은 한 사람이 아니라 몇천 명을 해 준 거라구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들을 쪽발이라고 하지요? 한국 사람을 뭐라고 할까, 종새끼만큼으로도 여기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문총재한테 생명을 각오하고 와서, 국경을 넘고 자기 위신과 체면을 팔아 가지고 와서 축복을 왜 받아요?

사쿠라다 준코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일본에서 번개치고 벼락칠 수 있는 여자라구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131개 국가의 청춘남녀들이 문총재한테 결혼문제를 맡기고, 사진으로 결혼을 해주는데도 그것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대표하는 것으로 한국 역사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대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가 존중하고, 역사가 받들어야 할 사람인데 '이 시대의 너희들은 뭐냐? ' 하며 갈겨 대는 거예요. 좋은 재료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재료예요, 죽어 있는 재료예요? 「살아 있는 재료입니다. 」 한번 해 보라구요. '너 몇 사람 할 수 있어? ' 해서 '통일교회 뭐 어떻고…. ' 하면 집어치워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들이 까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겠으면 잔소리 말고 들어 봐라! 구세주라는데, 구세주라는 내용도 없이 구세주라고 하면 누가 말 들을 것 같으냐? 세계 131개국의 젊은이들을 돈 한푼 안 들이고 데려다가…. 돈을 여기 와서 쓰게 하고, 비행기 표도 자기들이 사고, 호텔비도 자기들이 쓰면서 찾아왔다. 이런 현실인데, 너희들 정당에서는 몇 사람이나 이렇게 만들 수 있어? 이것을 거국적으로, 거세적으로 했다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복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물을 가로막아? ' 하는 것입니다. 들이 까 버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것을 해낸 선생님

바다에 조수물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둑이 가로막고 있으면 파헤쳐 가지고 물이 들어오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여러분이 해야 돼요. 그런데 우물우물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서 피해가 난다구? 피해 같은 것은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이미 생명을 걸고 나선 사람들이 피해는 무슨 피해를 당해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더라도 조금도 부끄러워한 적 없습니다. 그런 것을 따라다니면서 '저거,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꼴이 잘 되었구만! 저게 마지막이지. 누가 저런 걸 따라가? ' 하며 저주하던 여자들의 음성이 아직까지 내 귀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왔어요. 죽은 고기가 아닙니다. 죽은 고기는 흘러가지만 산 고기는 거슬러 올라가는 거예요. 폭포수, 그 누구도 못 올라간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갔다구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것을 올라가 가지고 해낸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올 사람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없어요. 너무나 위대하니까 자기들이 매장해 버리려 하고, 세상에 발판이 없다고 매장하려고 하지만 매장 안 당한다구요.

내가 다 닦아 가지고 도피성(逃避城)을 만들어 놓고 지금 이 자리까지 찾아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곽정환, 알겠어? 「예. 」 똑똑히 알라구, 박보희! 「예. 」 보희를 거꾸로 하면 소식이 좋다는 말이 된다구요. 희보(喜報)! (웃음) 자기에게서는 보희지만 나에게서는 희보예요, 희보. 곽정환의 '정' 자가 무슨 정 자인지 알아? '열쇠 정(錠)' 자라구요. 그거 처음 알았지? 「예, 말씀을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 그 '정' 자가 '열쇠 정' 자도 된다구요. '곽' 자는 '나라 곽(郭)' 자지요? 나라의 키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풀이를 하기 때문에 지금 출세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지금 곽정환 이상 출세한 사람이 있어요? 박보희도 섬겨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협회장이고 재단 이사장인데, 박보희는 아무것도 없잖아? (웃음) 솔직한 얘기라구요. 여기 김영휘도 그래요. 3가정이 있다면 둘 다 맞춰 통일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지금까지 곽정환을 훈련시켰는데, 훈련이 아직까지 잘 안 되었어요. 자신이 없다구요. 선거 문제를 벌써 신문사에 발표하랬는데 발표 안 하고 어물어물하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합을 준 거예요. '하라고 하면 칼을 빼 가지고 나라의 원수들에게 복수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기 생각을 가지고 어물어물하고 있어!' 한 거라구요. 어물어물하는 데서 천하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곳에서 천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손대오! 「예. 」 '손을 대지 마오. '가 아니예요. '손을 대소. '입니다. (웃음)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내 말을 들어 가지고 손대서 망한 것이 있어요? 「없습니다. 」 그 녀석들이 처음부터 나를 우습게 알았다구! 통일교회의 교주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지? 편집국이 전부 다 사표 내면 내가 물러갈 줄 알았지? 벌써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잘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싹쓸이를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언론계에 혁명을 하지 않았어요? 주인들이 이제는 무서워하지 않지? 사주(社主)들이 신문쟁이를 무서워하지 않느냐구?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 달라졌을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어요. 「잘 듣습니다. 」 이제는 세계 언론계에서도 내가 장(長)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자기들도 잘 알거라구. 「예. 」 어디에 가든지 빠지지 않는 것을 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도 이번에 혁명을 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거예요. 외국 사람이 뭐 어떻다 해 가지고 법정에 가서 행동을 해? 천만에! 다 조사해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 놓은 거라구요. 이번에 조세트를 쓰면서도 '신문사, 잔소리 말라! 나를 박보희같이 알고, 한상국같이 알아? 문총재는 다르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도 혁명을 해 놓았다구요. 텔레비전 방송도 이제 자리잡았고, 프레스 클럽의 디 시(Data Communication)도 이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랑거리가 되었어요.

요전에 주동문이 와 가지고 '너무나 무섭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왜 무서워? ' 하니까, '힘이 너무 막강하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 하더라구요. 미국 자체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우리가 갖고 있으니까 무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이 나들나들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가 '살려 주소!'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전화해 가지고 '행동 개시다. 여기서 3대 조건을 제시하니까 예스인지, 노인지를 답변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한다고 했지? 내일까지인가, 모레까지인가? 「모레까지입니다. 」 3일 전에 통고하겠다고 전화했으니까, 긴급히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계획 세운 것을 서면으로 해서 사인을 받아 놓아라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닌다구요.

죽더라도 나는 하늘 앞에 역사의 재료를 남겨서, 선생님이 책임을 다 했다는 것을 백주나 흑암세계나 어디나 통할 수 있는 재료로 비치하고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여기에 와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가인 여성들의 해방을 위해 아벨적인 어머니가 십자가를 져야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될 때라구요? 곽정환! 「행동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 무엇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 여성당을 만들 때라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우리가 출세하고 우리가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아들딸이 잘났으면 아들딸을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있다구요.

정당의 사람들은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김일성하고 연결되게 길도 열어 주고 다 할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한국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다. 누구 잘난 여자가 있으면 내세우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없으니까, 어머니가 한판 하는 거예요. 가인 여성을 해방하기 위해 어머니를 제물의 자리에 올라가게 해서 길을 닦아 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가 앞장설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어머니를 여기에 내세웠지만 앞으로 별의별 욕을 먹을 거라구요.

여성을 위해서, 가인 여성들의 해방을 위해서 아벨적인 어머니가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심각하다구요. 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하늘이 가는 길이 그렇다면 가야지요. ' 그러더라구요. 어머니가 참 훌륭해요. '가는 길이 남아 있으면 가야지요. ' 한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오면서 살랑살랑 귀뜸해 가지고 해 놓고 왔다구요.

문선생의 진리가 하나님의 진리

임도순, 한국부인회의 박금숙 씨는 지금 무엇을 하나? 「지금 계속 한국부인회를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연합으로 그거 하나? 「회장은 그만뒀습니다. 」 여성연합을 통해서 앞으로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이래서 통일교회와 기독교의 여성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자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뭘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기성교회가 해먹겠다면 내세워서 출세시켜 줄 거라구요. 잘났다는 사람들을 출세시켜 줄 거라구요. 그 대신 사상 무장을 할 때는 통일교회의 사상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기독교의 사상을 가지고는 무장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여성들이 완전한 가정의 여왕이 되고, 아들딸을 왕자 왕녀로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문선생의 하나님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밖에 그것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를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주의라는 것이 통일교회의 진리가 아니예요? 문선생의 진리가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너희들도 들어 봐라. ' 하는 거예요. 구세주라고 선포하고 메시아라고 선포했는데 그것을 알아 보지도 않고….

기독교를 보라구요. 기독교하고 유대나라가 지금 원수가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빨리 끌어안지 않으면 앞으로 몇천 년을 가더라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했지요? 그래서 기독교는 어디 가든지 천대받아요. 한국에서 하나 못 되면 두고두고 기독교는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 위에서는 앞으로 오래가지 않아서 쓰러져 버리는 거예요. 쓸어 버린다구요.

이번에 휴거니 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며? 이제 기성교회의 잘났다는 목사들, 큰소리하던 녀석들이 감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한번 그런 일이 있으면 감옥에 들어가야지 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총재는 감옥에 안 들어가고 그런 녀석들은 자꾸 감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주님이 왔다는데 '주님이 온다, 온다. 내일 온다. ' 자꾸 그렇게 가르쳐 준다구요. 주님이 와서 벌써 늙어 죽게 되었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영계가 얼마나 바쁜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기 전에 영계도 통고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바빠요? 주님이 왔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해야 믿으니, 얼마나 이론적이지 못해요? 그렇게 한번 믿어 봐라 이거예요. 꼴이 어떻게 되나 보자구요.

그 3일 전이 내가 종족권, 부모권, 천지 통합, 예수님 해원성사 등 이런 전부를 선포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은 지옥행이라구요. 이제부터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틀림없이 지옥에 간다고 선포하라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그런 선포를 안 했어요. 내가 책임지고 구해 줄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정리가 안 되어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이미 선포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그거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울렁울렁하고 마음이 조여 온다는 것입니다. '아이쿠, 큰일난다!' 생각하는 거예요. 입을 마음대로 못 벌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린다는 것입니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그래, 문총재를 반대하면 이제는 여자들이 가만히 안 둔다구요. 김희옥 권사를 알지요? 「예. 」 이제는 김희옥 권사의 3배 이상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표준이라구요. 똥 퍼 먹인 것 생각나나? 누군가? 「신사훈입니다. 」 신사를 가르치는 훈이라구요. 김희옥 권사를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아는구만! 강 속장(屬長)하고 같이 다니던 사람 말이에요.

이제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없습니다. 」 이번에 아프리카의 선교사들에게 조사시켜 보니까 말단 부락까지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도 레버런 문의 제자들이니까 자기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도(道) 책임자면 레버런 문의 제자로서 그 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선생님같이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때려죽일 놈이든 따라갈 놈이든, 둘 중의 하나로 이름을 내라구요.

이번에 정당하고 싸울 때도 통일교회에서 억세게 싸워 가지고 죽일 놈이니 살릴 놈이니 하면 '멋진 사내다!' 하고 이름이 난다구요. 싸움판을 거쳐야 패권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링에서 싸워 이겨야 챔피언의 메달이 찾아지는 거예요. 그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절대 패권을 쥘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여기에 어떤 책임자들이 모였어요? 「교구장들과 연합회장들, 여성 지부장들이 모였습니다. 」 '교구장' 하면 도 책임자고, 연합회장은 옛날에 도 책임자를 하던 사람들이지요? 연합회장들이 도에서 책임자 노릇을 할 때 연합회장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도에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 그것이 문제라구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도에서 하늘나라를 대표했으면 땅에서 다 알아야 되고 영계에서도 다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땅에서 알아야 영계에도 자연스럽게 아는 것 아니예요?

내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재림주니, 구세주니, 참부모니 하는 것을 세계에 알려야 돼요. 알리고 사실을 밝혀 줘야 됩니다. 이번에 참부모를 발표했지요?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 불러다 놓고 24일에 발표했습니다. 발표할 때는 새까맣게 되어 가지고 까물까물하던 사람들이 그다음 날 축복받는 것을 보고서는 '과연 메시아니까 저렇게 하지! 더 두고 봐야 되겠다. ' 했을 거예요. 그런 패들이 많았을 거라구요.

여기에서 책임자가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책임자가 아닌 사람은 안 왔지요? 여자들이 더 많이 왔구만! 여성연합의 책임자라고 해서 이럴 때만 참석하겠다고 따라다녀서는 안 돼요.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나서 이런 데 동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예. 」

세계평화통일당은 어머니의 집

자! 한번 해 볼 거예요, 말 거예요? 「해 보겠습니다. 」 나는 가르쳐만 줬지, 참관은 안 할 거라구요. 그것이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일족의 생사지권입니다. 일족의 생사지권이라구요.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제는 이미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160개국을 동원했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대통령을 전도해서 축복받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서 36만쌍 이상 축복을 하게 되면, 그 나라는 해방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고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직계 나라가 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고질적인 한국 사람들, 얼마나 말썽이 많아요! 이것을 선포하고 나면 선생님은 이제 한국에 안 와도 된다구요. 일본에서도 할 것이고, 세계 각국에 여성당을 만들어 놓으면 우수한 당이 있는 나라, 움직일 수 있는 곳에 찾아가 가지고 꼭지를 따면 그만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160개 국가를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세계일보를 보시며) 대한국인 안중근! 이름이 중근(重根)이라구요. 무거운 뿌리가 편안히 자리잡았다는 뜻입니다. 여순 순국유적 성역화사업 대하시리즈! 케이 비 에스(KBS)에서 나오나? 왜 '대하(大河)'라는 말이 붙었나? 「장기로 연재하겠다는 뜻에서 붙였습니다. 」 어떻게 한번 할까요, 말까요? 「이번에 대통령 후보를 냅니까? 」 우리의 말을 들으면 후원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 후보를 한 사람 내도 괜찮지요. 그 대신 선거 운동은 안 하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내세우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거해 보자 이거예요, 누가 이기나. 우리의 활동은 활동대로 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것입니다. 도둑놈들을 따라가지 말고, 여자들은 한데 뭉치자는 거예요. 교육을 하라구요. 통일당 교육을 했어요, 안 했어요? 발표하면 행동을 그날부터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잖아요?

이제 선거일이 얼마 남았어요? 「45일쯤 남았습니다. 」 숨가쁘겠지만, 우린 40일 동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정가(政街)가 어떻겠어요? 우리가 발표하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살리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도적놈들을 제거해야 돼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박보희, 할래? 「예. 」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대통령 후보를 시키게 되면 자기는 부하가 되어 가지고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해야겠구만! 「예, 킹 메이커(kingmaker)입니다. 」 킹 메이커가 뭐야, 킹 심부름꾼이지? (웃음) 킹 메이커가 되면 킹은 어떻게 돼요? 먼저, 킹 심부름꾼이 되고 나서 킹이 된 다음에 킹 메이커가 되는 거라구요. 킹 메이커의 놀음을 할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그래, 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교육받으라고 해서 안 받으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아니냐? ' 그러라는 거예요. 그리고 교육받게 되면 즉각 여편네를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편네들을 내놓게 되면 남편들을 끌어다 교육하는 거라구요. 또, 여편네가 남편을 불러내면 틀림없이 우리가 교육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가정연합에 가입할 거야, 안 할 거야? ' 해서 가입한 사람이 3만쌍 정도만 되면 내가 별도로 축복해 줘도 되는 거예요. 한 달 이후에도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핵심 요원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연합의 기반을 닦아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에 연수 갔던 사람들을 집어 내 가지고 하면 3만쌍이 넘겠지요? 「예, 넘습니다. 」 그 사람들을 축복해 줄 수도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핵심 요원으로서 가정연합을 대신해 가지고 그것을 하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당이 누구의 집이냐? 어머니의 집입니다. 집이니까, 어머니가 중심자가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집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서둘러 가지고 어머니한테 그 자격을 붙여 줘야 되기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시작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의 대표로 내세운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한학자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예. 」모든 말씀의 내용도 위대한 말씀이지만, 여성계에 있어서 근세의 역사에 남으라고 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만이 아니고 일본에 가서도 여성들을 들었다 놓은 거라구요. 또 미국, 구라파, 소련까지 마찬가지예요. 소련의 라이사에게 편지를 하든가 해서 '앞으로 고르바초프가 세계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닦은 여성 기반을 가져야 한다. 아무 소리 말고 당신이 주도해서 모스크바 여성연합의 총책임을 지고 소련 대표가 되어서 당신의 남편을 한번 살려 보자!' 이러는 거예요.

지금 우리하고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교육한 사람만도 몇천 명 됩니다. 그 부인들만 오면 되는 거예요. 당수도 있고 케이 지 비(KGB)의 부책임자도 있고 다 있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중국하고 소련에 한 번 갔다 오라구요. 「예!」 어머니가 돌아오기 전에 이것을 계획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발표가 끝나자마자 나는 여기에 안 있을 거예요. 임자들한테 맡기고 알래스카에 가서 곰이 동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불을 쓰고 몇 개월 동안 잠만 자야 되겠다구요.

일생동안 못 잔 잠을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예요? 내가 잠을 탕감복귀하고 저나라에 가야 많이 자고 갔던 영인들의 위신이 서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40년 기록을 깨뜨리고 나한테 오는 것이 불편할 거라구요.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충신이 가는 길

그야말로 우리는 도약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남미에 가 있던 선교사들이 왔는데, 아오키(靑木)까지 해서 세 사람도 왔는데 앵커리지까지는 1천4백 달러이고 한국에 오면 1천백 달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한국까지 끊었다고 해서 같이 왔어요.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지금까지 자기들은 뭘 모르고 깜깜한 데서 돌기만 하면서 살았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이것이 수리적으로 맞아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이제야 자기가 할 일이 어떤 것인가를 확실히 알았다는 거예요. 지금 일본이 병들어 가지고 뜻이고 뭣이고 흐리멍텅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교육하면 좋겠느냐고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데려다가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 한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돈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돈은 나한테서 한푼도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선포한다구요. 돈을 대 주면 나라를 팔아먹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든 땀을 흘리든…. 땅을 팔아서라도 일족이 뭉쳐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키라는 것입니다. 여자들, 내가 돈을 안 대 줬지요? 그것은 교회를 인수받기 위한 발판이예요. 나라를 인수받기 위한 발판입니다. 그러니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피와 피가 연결되고 땀과 땀이 연결되어야 해요. 애국지사들이 간 길이 그길입니다. 거기에 일화(逸話)가 많아요.

그러니 40일을 남겨 놓고 뛰는 데 있어서는 제일 치열한 전쟁을 해야 될 거예요. 요전번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대회를 하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조직적으로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돈이 없으면 처가집에 가서 빌려 올 수도 있다구요. 잘난 사위니까 처가집을 들어먹어도 장인 장모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장모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망하게 되면 들어먹은 사위집에 가서 사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들어먹으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정치가들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지만, 종족적 메시아인 여러분은 일족의 피를 빨아서 나라를 살리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피가 아니라구요. 정치가는 나라의 피를 빨아서 자기가 출세하려고 그러지만, 우리는 우리 일족의 피를 빨아서 나라를 살리자는 거라구요. 그것이 충신이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망할 길이 없지만, 저들이 가는 길은 망하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지방 자치제가 될 때 지방에 가게 되면 나보다 더 훌륭한 의자에 앉아 있을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내려가게 되면 '당신 누구요? ' 그럴 거라구요. 내가 '비나이다, 비나이다. 좀 안내해 주십시오!' 이럴 수 있는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렇지요? 잘난 아들딸을 두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부탁한다고 그러지요? 부탁한다고 그러잖아요? 어려운 것을 부탁하려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 가운데서도 여자 도지사도 나오고 여자 경찰국장도 나온다는 거예요. 여자 경찰국장이 지금 있어요? 「아직 없습니다. 」 그것을 만드는 거예요. 남자 경찰하고 여자 경찰하고 반반씩 해 가지고 경쟁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그럴 때가 올 거라구요.

(박보희 사장의 세계일보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도 여기에서 필요한 모양이구만! 「결정적입니다. (박보희)」 그럴 때만 결정적이지 뭐! (웃음) 누구도 말할 수 없는 우수한 신문이라고 사장이 그러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수한 것이 없더라구. 「여론이 그렇습니다. 학자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 더 올라가야 된다구요. 앞으로 국제적인 내용이 좀더 착실히 자리잡아야 되고….

우리가 여성당을 만든다고 해서 여성당만 지지하는 신문이 되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정말이라구요. 여성들이 실력을 키워서 모든 것을 실력 가지고 해야 됩니다.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선전해서 해먹으라고 안 가르칩니다. 피살을 벤 실적을 가지고 국민이 경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면서 뭘 해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주의예요. 선생님이 지나온 과거를 돌아 보면 눈물밖에 흘릴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거쳐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적당히 안 된다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그래, 안중근 의사 사업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었겠구만! 이게 얼마 정도의 모금 운동인가? 「아직 목표액을 정확하게 결정하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세계일보가 공원 하나를 조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민족정신의 교실로서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수 있도록…. (박보희)」 한국의 중고등학생들만이 아니라구요. 중국 사람들이 오고, 몽고 사람들이 오고, 소련 사람들이 오고, 일본 사람들까지도 와서 보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하루에도 10만 명 이상이 소요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중국이 나한테 빚을 지게 되지요. (박보희 사장의 안중근 의사 여순 순국유적 성역화사업에 관한 보고와 김중수 중앙수련원 원장의 코디악에서 있었던 세계 선교사 40일수련에 관한 보고. )

여성들이 기틀이 되어 요동하지 않게 방향을 잡아야

이제야말로 자기들의 기반을 닦을 때가 왔다구요. 계획을 세워야 돼요. 지금 신당을 창당했나? 「신당은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당이 후보를 내고 공식적인 활동을 하려면 일정 수의 지구당을 조직해야 합니다. (곽정환 협회장)」 우리는 숫자가 너무 적잖아? 「그래서 세계평화통일당으로 규약을 만들어 놓고 아버님의 재가를 얻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당 자체에 준하는 규약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 둘 다 해야 해요. 「지시대로 하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해야 되고 실천해야 됩니다. 교육해서 실천을 못 하면 무효가 된다구요.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국가의 앞날에 길잡이 역할을 해 주어야 됩니다. 지금은 어느 정당을 따라갈 수 없어요. 또, 정권이 바뀌면 기존 정당은 무너진다구요. 정당이 왔다갔다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이 기틀이 되어야 돼요. 여자들이 틀이 되어서 요동하지 않게 방향을 잡아야 된다구요. 본격적인 교육을 하면서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걱정이야? 기분이 어때? 「아닙니다. 그런 걱정은 안 합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아버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느냐가 문제지요. 」 효과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권을 이양받는다는 것보다, 앞으로는 전통을 내세워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여성연합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길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낙후한 정치 풍토에서는 안 된다구요. 그 속에 뛰어들어가서 그들에게 영향을 주어야 돼요. 영향을 줄 수 있는 실력이 뭐냐? 활동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꾸준히 움직여서 정당의 대표들이 감동받을 수 있게 해야 돼요.

실질적인 실리 문제를 타개해 나갈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세상을 한번 들었다가 놓아야겠구만! 손대오,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어떻게 하다니? 우리가 하면 끝장을 보아야지! 「끝장을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 글쎄, 그렇게 하면 되는 거라구. 「제대로 못 하면 안 됩니다. 제대로 해야 됩니다. 」 제대로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한국에서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다른 정당은 그런 길이 없다구요. 박보희는 어떻게 생각해?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됩니다. 」 확실하게 한다고 돈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돈은 생각하지 말아요. 돈 가지고는 나라를 인도하지 못해요. 사람과 정신입니다.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거예요. 보편적인 애국심을 강조하는 거예요.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창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책임부서의 모든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구요.

이번에 여성연합을 만든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안기부에서는 코웃음을 쳤어요. 전국에 있는 체육관을 얻어서 채우겠다고 하니….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 기반도 없이 하겠다니 미친 사람들 아니예요? 지나고 보니까, 그 일을 해치운 것입니다.

당을 만들려면 못해도 60개 지구당을 만들어야 되지요? 「48개 소입니다. 48개 지구당이 있으면 중앙당을 창당할 수 있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간판을 붙이면 되잖아? 「30명 이상이 모여서 대회를 해야 하고 지역 선관위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구당이 창당됩니다. 그것이 48개만 모이면 중앙당을 창당할 수 있습니다. 」 30명이 뭐야? 우리는 각 시·군까지 할 수 있어요.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진다구요. 사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미처 교육을 할 수 없을 만큼 달려들 거예요. 이것을 빨리 해 놓아야 이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여자들을 내세우게 되었어요? 「세계평화통일당입니까, 세계평화여성당입니까? 」 여성당이지! 여성당을 만들어야 돼요. 「세계평화여성당입니까? 」 그럼! 「그 '당' 자는 '집 당(堂)' 자입니까? 」 그래요. 「그렇게 되면 정당법하고는 관계가 안 됩니다. 」 왜 안 돼? 연합이라도 할 수 있잖아? 당만 해야 되나? 집 당 자로 정당 놀음을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국민 교육을 해야 돼요. 「아예, 정당으로 등록해야 됩니다. 」 정당으로 등록해요. 「지금 두 가지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 선을 분명히 그으셔야 됩니다. '집 당' 자 가지고는 정당이 안 됩니다. 선관위에서 정당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등록하면 된다구요. 「여성들이 소리를 외치게 해 주십시오. 」 그것은 남성들이 만들어 주어야 된다구요. 「아무리 남자가 해도 여자들이 끌어 가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소리를 내야 소리가 들리는 것이지, 소리가 안 들립니다. 」 지금 여자들이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니 남자들이 해 주어야지요. 「교육은 남자들이 하더라도 활동은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 그래, 활동은 여자들이 해야 한다구요. 「교육과 조직으로 우리가 흥정을 하고 밀고 나가려면 사회단체로서 세계평화통일당과 같이 '집 당' 자로 하면 안성맞춤이고, 그것을 정책적으로 하려면…. 효과적으로 해야 됩니다. 」 남자들이 3대 천사장이기 때문에 여기에 여자를 하나 내세워야 된다구요. 여성 대통령 후보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이 되면 정당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남자들이 싸우는 것을 지도하면서 본때를 보여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돈 쓰는 선거는 하지 말자 이거예요. 국민을 사분오열시켜서는 안 되겠다구요. 국민은 하나다 이거예요. 이런 가치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틀림없는 사상적 기조로 교육시켜서 거기에 대비해 나가는 거예요.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 즉각 가정연합으로 바꿔치는 것입니다. 「여자 대통령을 세우시려면 늦었습니다. 하시려면 빨리 하시고 아니면 그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40일 동안에 하자고 하잖아?

내일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신문사에 모여 가지고 의논해서 여성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외부 여성들을 많이 내세우는 것입니다. 우리 여성들보다는 외부 여성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지금 3당 대표들이 표 몰이를 해 가지고 이미 유권자들을 자기편 사람으로 거의 확정지어 놓았습니다. 」 늦지 않아요. 이런 면을 중심삼고 우리는 우리대로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손대오 세계일보 주필의 안중근 의사 여순 순국유적 성역화 사업에 관한 보고. )

여성단체의 힘이 위대하다

내가 여기서 한마디 해 줄 것이 있는데, 일본이 아시아에 상륙하기 위해서는 유관순 사업과 안중근 사업을 자진해서 후원해야 돼요. 그렇게 하면 일본이 대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안 돼요. 일본이 돈을 대게 해야 됩니다. 지금 그것을 교육해야 돼요.

이제 결판을 봐야 됩니다. 내일부터는 박보희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여성단체의 간부들을 빠른 시일 내에 모아야 합니다. 당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당을 만들면 여러분이 선발대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우리가 후원해 줄 테니 하라고 해서 밀어 주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의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나 다른 종교계의 중진들을 앞에 내세워야 되겠다구요. 그렇게만 하면 우리가 끌고 가면서 요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당의 모든 요원들도 여성이 많아지면 앞으로 당이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문제까지 나옵니다. 지금 어느 누구든 대통령이 되면 정치보복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복수할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과거 집권당의 힘과 전통적 기반이 경제계 정치계에 박혀 있기 때문에 그 저력을 방지하기 위해서 과거 집권당이 지금까지 실수한 모든 것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 앞에 청산지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그래야 된다구요. 말로는 정치보복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어차피 그 코스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당은 국민당대로, 민자당은 민자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자기들이 주권을 쥐게 되면 자기 당을 공고히 하고 상대편 당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기 때문에 여성단체의 힘이 위대한 거예요. 각 당수의 부인들이 우리 여성단체에 들어온다면 비약적으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국의 여성들은 가담 안 하면 안 됩니다. 지방의 유지 부인들과 기성 여성단체들이 들어오면…. 대학을 나오고 사회의 감각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사회 관계를 중심삼고 연결지으려면 반드시 이런 여성들의 주류적인 흐름을 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은 특별히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미국의 8개 대도시를 들었다가 놓은 거예요. 이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미국의 어떤 거부(巨富)의 부인이라도 부르면 자기들이 찾아오려고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세트가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 부국장의 자리에 있는데 여성대회에 와 보고는 신이 난 거예요. 10여 일 동안 신문사를 내버려 두고 나와 있으니 신문사도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러나 신문사가 그만큼 되었다구요. 이제는 회장님이 조세트를 불러다가 무엇을 시키더라도 자기들이 반대하지 않고 보조를 맞추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어떠했느냐? 외국 사람이 언론사를 만들어서 정치색채를 조금이라도 띠면 법에 걸린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이것으로 우리를 협박 공갈했거든! 그러나 조사해 보니, 이놈의 자식들이 우리를 이용하려고 한 거예요. 박보희나 누구나 허재비의 놀음을 했더라구요. 벌써 10년 전에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 법을 보면, 외국 사람도 미국 시민권을 가지면 미국 시민과 같이 무엇이든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10년 동안 방대한 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들이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내가 손을 댄 것이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엘 에이(LA)에 있는 신문사 노동조합으로부터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앞으로 미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면 [워싱턴 타임즈]가 공화당을 끌고 가는 주역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시 아이 에이나 에프 비 아이까지 영향을 미쳐 가지고 누구든지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게 해야 돼요.

한국 대사들이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더라구요. [워싱턴 타임즈]의 간부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힘이 없다고 본 거라구요.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래서 서약서를 쓰라고 했습니다. 싫으면 나가라고 얼마든지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비평할 자가 없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분야와 관리부와 주인측이 3파전이 되어서 중간에서 사기 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부 잘라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개인 각서를 받아 놓으라고 주동문이에게 특별 명령을 했습니다. 어디 나가서 휘젓지 못하게 자물쇠로 채워서 가두어 놓아야 돼요. 변호사 입회하에 전부 정리해서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체제로 갖춰 놓은 것입니다.

조세트 같은 사람도 여성연합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거예요. 어머니가 나온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 될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 여파가 미국에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은 묘하지요. 공화당의 중진들이 통일교회와 손잡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에 물어 본다고 합니다. 시 아이 에이는 방대한 조직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한국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대사관을 통해서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우리가 현재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내에서 [워싱턴 타임즈]는 보수세계의 기관지처럼 되어 있는 거예요. 그들의 지팡이입니다. 그런 것을 아니까 앞으로 워싱턴에서 세력 기반을 닦으려고 하거나 뭘 해먹겠다는 사람은 [워싱턴 타임즈]를 안 잡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하나의 풍토가 되어 버렸다구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우리 꽁무니를 붙들고 따라올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여성의 힘이 대단하다구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난다긴다하는 바람잡이들의 치맛바람이 대단해요. 또, 비서들의 70퍼센트가 여자들입니다. 미국에는 비서가 5만 명이나 돼요. 그 중에서 3만 명 이상은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조세트가 여성연합 활동을 한다고 하니까 워싱턴에서 화제가 되었어요. 신문사를 내버리더니 여성연합을 움직인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런 운동을 해서 워싱턴에서 최상급의 여성 3백 명을 특별히 뺐어요. 서로 들어오겠다고 하는 거예요. 주동문이 '참, 이상합니다. 이번에 어머니의 역사로 인해 서로 줄을 서서 경쟁적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곤란합니다. ' 하는 거예요. 붐이 일어나는 거예요. 거기서 빼내 가지고 조치하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박수를 하고 그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서로 비판하려고 하고 잘났다는 사람은 물어뜯고 밟는 거예요. 거기는 누가 먼저 밟느냐 하는 것이 경쟁무대입니다. 여성세계는 더하다구요. 그런 세계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말씀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평할 수 있는 자기의 기준이 없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말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 내용을 보니 자기와 뗄 수 없고, 사회와 뗄 수 없고, 종교와 뗄 수 없는 거예요. 전반적인 지식세계의 각 분야와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현재 국가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가정문제, 도의문제, 사상문제, 가치관 문제가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문제로부터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걸려 있기 때문에 그 해결 방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논쟁의 해결점이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탄복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정치세계의 각 주지사와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대번에 연결되는 거예요. 워싱턴대회를 통해서 정치세계의 고위층 여자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여성연합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여성연합에 가입 안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조직이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될지 뻔하다구요. 한국에서 있었던 사실, 일본에서 있었던 사실을 비디오로 보면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두고 볼 때, 여성들을 움직여 놓았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세계에 영향이 큰 거예요. 한국대회가 에이 피(AP) 통신에도 나왔다면서? 「예. 」 에이 피 통신으로 나왔다는 것은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소문난 거라구요. 그러니까 가는 곳마다 화제입니다. 그런 바람을 일으켜 놓은 거예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일본이 어떤 곳이에요? 도쿄돔에서 5만 명 집회를 한 것입니다. 청중이 바늘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릴 만큼 조용히 한 시간에 걸쳐 강연을 들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자체의 분위기를 봐서도 감동을 안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 왔다는 사실은 대단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보를 들어 보니 워싱턴까지 어머니가 한다고 하니까 '레버런 문의 사모님이 한학자 총재라고 하는데, 어디 가서 선을 보자!' 하면서 독사 눈을 해 가지고 비판하려고 했는데…. 무슨 패가 없었겠어요? 평가하기 위해서 돈내기를 하고,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 하면서 별의별 내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가서는 평하지도 못하고 감동받은 얘기뿐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전부 탄복하고 있으니 그 영향이 어떻겠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쓸어 버렸다는 것을 조세트가 잘 아는 것입니다.

조세트가 워싱턴가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그 휘하에 관계되어 있는 여자들은 물론이고 각료의 부인들도 잘 안다구요. 그 사람들의 평을 듣고 영향이 크니까 신이 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 피 통신에서 따라다닌 거라구요. 이런 환경적인 여건을 이루어 놓은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구라파까지 거쳐온다구요. 앞으로 구라파는 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 이 시(EEC)가 이 시(EC)가 되어야 할 텐데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공통분모를 찾아야 돼요. 백인들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역사적으로 원수가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통분모를 기독교 사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서도 천주교와 신교가 서로 싸우고 있는데,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공통분모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초구라파적인 입장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수습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두고 볼 때, 통일을 어디서부터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통일은 신교나 구교로부터가 아닙니다. 남자부터가 아닙니다. 종교는 여자부터입니다.

이제 어머니가 구라파에 가서 파급시키면 이 문제는 지극히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구라파가 공동 문화권으로 찾고 있는 분모가 기독교라면 그 기독교를 연합할 수 있는 기반은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기독교의 문화배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면에서 세계사적인 현대의 감각과 감동을 수습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가치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시대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번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얘기한 것이 기독교 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예요. 이것이 새로운 희망의 폭발구를 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틀랜타에서 대회할 때 많은 곳에서 사람이 몰려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 지방에서는 못 들었으니까 따라다니면서 이런 운동에 동참하는 데 줄을 서는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못난 여자들이 아니예요. 지도층이라구요. 미국을 살려야 하는데 살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단 하나 소망의 길은 어머니의 말씀을 통해서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런 풍토가 언론계를 통해서 나가는 거예요. 구라파에 가서도 이렇게 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걱정하는 것이 뭐냐? 국가를 움직이려면 종교적인 배경 가지고는 안 돼요. 정치적인 배경을 타야 됩니다. 종교와 정치는 지금까지 언제나 원수였어요. 정치는 언제나 몸적인 입장에 서서 종교를 쳐 나왔다구요. 종교적인 입장에서는 언제나 맞아야 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관이었습니다. 핍박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리를 가지고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를 중심한 사회운동으로 해서 거국적이고 세계적인 조직을 앞장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조직이 뭐냐 하면 여성조직입니다.

가정을 살리고 후손을 살려야

종교권 내에서 70퍼센트가 여성입니다. 남자들은 허깨비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운동을 들고 나오는 것이 이 시대에 적절한 것이고, 섭리적으로 그런 때가 온 것입니다. 원리 말씀을 두고 볼 때 전환시대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돌려놓느냐? 여자를 중심삼고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자 자체로는 불가능해요.

지금까지는 여자를 내세워서 남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가 없었습니다. 또, 똑똑한 여자들이 이론을 중심삼고 대응해서 역사적으로 권위적인 입장에서 밀고 나오는 남자의 힘의 배경을 밀어낼 수 없었던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진리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복귀노정을 중심삼고는 불가피하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깃발을 드느냐가 문제입니다.

내가 조세트와 로라와 베시 등 간부들을 불러서 이런 관점을 중심삼고 일장 연설을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섭리적인 관점에서 힘이 필요하냐, 안 필요하냐? ' 한 거예요. 힘은 남자들이 갖고 있지만, 그 힘을 남자끼리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남자들이 역사적인 투쟁 과정에서 사회악을 조종하는 세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이것을 빼앗을 사람은 여자밖에 없습니다.

여자는 약점을 빨리 알고 자기들의 살길이 있으면 세계적으로 일시에 연합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무슨 결과가 생기느냐? 복수하는 정치 풍조가 역사적인 전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편안할 줄 알지요? 전대통령도 편안할 줄 알았지요? 천만에! 그러니까 그런 모든 것을 피하려면 여성연합에 가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 전체의 요원들을 여기에 집어 넣으라는 거예요. 이것이 수가 많아서 정당의 힘보다 커지면 복수하려는 정치풍토를 막아낼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보라구요. 서로가 싸우는데, 차기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는 별의별 당이 다 나올 거예요. 지금 국가가 중간 입장에 서서 정치세계에 관여 안 하겠다고 발표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두고 보라구요.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그 전에 우리가 기반을 닦아서 이것을 방어해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주권을 잡아 가지고, 여자들이 남자를 지배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살리고 후손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입니다. 이것이 급선무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가정윤리의 문제를 들고 나온 것도 그거예요. 여자와 아들딸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남자들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면에서 방향을 전개시켜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을 중심삼고 여성당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윤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 가운데 3당이 나와서 붙어 있지를 못했어요. 나오게 되면 어느 사이에 없어지는지 몰라요.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의 조직을 중심삼고 자체로써 해소해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이 출범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성당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준비하라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이 해와와 천사장의 입장인데, 이 둘은 하나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되어서 남성세계를 굴복시켜야 하는 거예요. 천사장 국가인 미국이 서구세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방대한 내용입니다.

기독교는 신부교회입니다. 신랑을 맞이해야 할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여성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복귀가 되었으면 미국 같은 나라는 여왕 국가가 되었을 거예요. 그랬으면 오시는 주님이 세계적인 여성들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바꿔치기를 해서 자리잡았을 것인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0년을 지내는 가운데 탕감역사와 더불어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파탄되고, 자유세계까지 완전히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손을 안 거치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섭리적 관점에서 핵심을 들고 나가는 거예요. 이 일이 한꺼번에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1차, 2차, 3차까지 나가야 됩니다. 우리가 무엇에 손대더라도 1차, 2차에 해먹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협조시켜야 됩니다. 3차에 가서는 2000년대를 넘어서 세계적인 정상의 조직이 편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때까지 소생·장성·완성으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선발대

현재 한국에 있는 정당도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3당은 세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세 천사는 해와가 나와서 수습해야 돼요. 자기들은 싸움하는 패고 우리는 수습하는 패입니다. 비리가 자꾸 나타나게 되면 사회가 우리 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기성 여성단체, 기성 정치계의 고위급 사모님들은 선거운동을 위해서나 정치풍토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여기에 발을 안 들여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까 유종관이 '그들이 기반을 닦고 똘똘 뭉쳐 있어서 떼 내기가 어렵다. '고 했는데, 떼 내는 것을 지금 하는 게 아니예요. 싸워 나가면서 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으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되느냐?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여성연합의 발전을 위한 부흥회를 해야 한다구요. 전국적으로 해서 요전에 어머니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정치를 해먹겠다는 여편네들을 데려다가 부흥회를 해야 돼요. 전국을 다시 일으켜야 됩니다. 옛날같이 어머니만 중심삼고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기반을 닦아서 이제 자녀의 시대에 들어오니까 여러분이 형제들을 포섭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뜻으로 보면, 여러분은 아벨적인 입장에 있지만 국민이나 일반 정치 하는 남자들은 가인이라는 것입니다. 가인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인적 세계의 여편네를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의 자리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복귀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담이 해와를 따라가다가 망했지요? 이번에는 해와가 아담의 품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들어왔다구요. 이것을 분별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됩니다. 그것을 못 하면 한국의 남북통일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주변 국가인 미국·구라파·소련은 물론이고 중국까지 다 해야 돼요. 중국도 등소평의 아들을 중심삼고 길을 닦는 거예요. 몇천 명을 모아서 대회 해 가지고 김일성을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강택민의 부인이나 등소평의 부인을 선발대로 세우는 거예요. 자유세계의 선발대로 세워 가지고 여성들을 코치함으로 말미암아 피폐한 북한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헤게모니(hegemony;주도권)를 잡는 것도 1차적으로 문총재의 사상을 이어받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소련이 전부 넘어오게 되는 거예요.

소련에서 지금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소련의 문교부 산하 88개 교육구에서 전고등학교 학생들을 우리에게 맡긴 거예요. 그래서 지금 교회가 있어야 하는데 기반이 없으니까 교회를 살 수 없어요. 중고등학교의 교실에서 예배를 보는 것입니다. 선교사 한 사람이 세 학교를 맡아야 돼요. 3개 고등학교를 중심삼고 한 곳에 150명 이상씩 모으라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까지 합하면 몇명이에요? 세 학교의 학생들을 5백 명으로 잡고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과 형제 한 사람을 합하더라도 2천 명이 되는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교회 몇 개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6개월 동안 세 고등학교 강당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 사태가 벌어졌어요. 수련을 받겠다고 너무 몰려와서 우리가 제지해야 했어요. 그런 실정입니다.

학교를 중심삼고 3학년, 2학년, 1학년의 학생들이 있다고 할 때 상급생 3학년을 교육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수습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부모들을 중심삼고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방학을 중심으로 6개월 동안 40일수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세계 160개국의 선교사들이 와서 한 사람당 5백 명 이상씩 담당하면 몇 명이나 돼요? 9만 명 이상, 10만 명이 된다구요. 그 10만 명을 촌촌(村村)에 40일 개척전도를 보내는 거예요. 중고등학생들이 방학 때 하는 거라구요. 이게 큰 거예요.

소련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을 어떻게 하나의 길로 몰아넣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학생들은 고개를 넘어간 사람들이에요. 청소년의 시대인 17, 18세 때가 남녀문제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시기입니다. 이 사람들을 잡아서 바로 세워 놓으면 그들의 부모나 친지들이 함성을 지르게 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단한 변화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정예배를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자연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기반을 닦아야 이것을 소화하지, 그냥 그대로 왔다갔다하는 학교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고등학교의 선생들 중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있으면 맡겨서 학교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1년만 끌고 나가면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작전을 서둘러야 하는 거라구요.

여성 조직운동을 세계적으로

왜 이것을 서둘러야 하느냐? 구소련이 공산 국가를 중심삼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세계의 36개 국가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34개 이상의 국가입니다. 여기에 20억 인류가 연결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따라 나가던 사람들이 사상적인 공백을 메울 수 없어서 큰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육받은 소련의 청소년들이 줄줄이 달려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서구사회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모든 목적을 소련을 중심삼고 이루는 것입니다. 원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하는 거라구요. 원수인 일본과 독일을 세워서 했던 것과 같이 우리가 이들을 차지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오는 거예요. 이것을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권 내의 청소년들은 그렇게 누더기 판이 안 되어 있어요. 에이즈(AIDS)가 없습니다. 프리 섹스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순결한 남녀에게 그 바람이 불어서 야단이라구요. 소련의 뜻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 하는 거예요.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세계의 풍토가 그렇게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런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빨리 한국에서부터 일본과 구라파를 중심삼고 여성 조직운동을 세계적으로 확대하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뜻이 같으니까….

이번에도 선교사 수련을 해 보니까 오색 가지의 인종들이 모였더라구요. 그렇지만 하나입니다. 신기할 정도라구요. 160개 국가에서 어느 한 나라를 돕자고 해 가지고, 한 나라에서 백만 원씩만 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60개 국가에서 내면 1억 6천만 원이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7천만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전도를 많이 해 가지고 우리 교회의 식구가 7천만 명 이상이 되어서 한국 사람이 세금 내는 이상만 낼 수 있게 되면 한국은 싸우지 않고도 주머니에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나라를 복귀하기는 쉽다구요. 어떤 나라에서 세금을 10억 달러 걷는다고 할 때, 우리가 그 나라에 10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낼 수 있으면 그 나라는 우리의 편이 되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도 복귀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세상에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제는 나쁜 의미에서 선생님을 아는 것보다, 존경하는 의미에서 선생님을 알고 있다구요. 평판이 달라졌습니다. 뿌리가 이쪽인 것을 알았어요.

워싱턴에서도 내가 문제의 인물이 되었지만, 문제 인물의 사모님이 하는 일이 궁금해서 그렇게 모였다는 사실은 얼마만큼 유명해졌는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은 어머니를 대함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해소되는 거예요. '저렇게 깨끗한 여자가 남편을 선전하고 칭찬하는 것을 보니까 다르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미국 여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입니다.

세뇌를 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레버런 문이 작당을 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그 나이에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구요. 이성을 따라 판단했다고 생각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심각한 입장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잘못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서서 대번에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만나겠다고 경쟁하는 거예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와서 만나 주어야 되겠다고 해서 만났다구요. 그 사람들은 현재 기독교의 배경을 중심삼고 미국의 퇴폐풍조를 바로잡자고 나선 기독교의 기도파들입니다. 그 책임자들이 어머니를 만나러 왔기 때문에 10분씩 만나 주는 거예요. 줄을 지어서 서로 만나자고 했지만, 워싱턴에 강연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 만날 수 없었어요. 한 시간 동안에 다섯 사람을 만나 주었는데, 그 사람들이 어머니를 만나고 나서는 레버런 문의 사모님이 그럴 줄 몰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상이 좋게 느껴졌던 거예요. 학자 문(Hak-Ja Moon)이 원하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즉석에서 좋아하고 맹세한 거예요. 그것을 보고 조세트가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자기들은 암만 해도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저런 사람 한 사람을 굴복시키는 것은 꿈 가운데서 춤추는 것과 같은 놀음인데, 현실적으로 10분 만나겠다고 다투어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는 자기의 모든 자체, 생활의 고독으로부터 앞으로 닥칠 생애까지 의논하는 것을 보고 놀라 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이 나는 거예요.

반복을 좋아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된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여자 대통령을 만들 것이다. ' 그랬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아들딸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내가 권진이한테 미국 대통령이 되라고…. 이런 얘기를 쭈욱 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되는 거예요.

부시가 이번에 당선되면 나한테 경배를 해야 돼요. 시 아이 에이의 국장, 에프 비 아이의 국장, 백악관의 비서실장을 모아 가지고 긴급회의를 하라 이거예요. 기독교 재부흥의 문제나 가정윤리의 문제, 평화의 문제…. 미국이 평화를 위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 놓았다고 설명해 주어야 됩니다.

주동문이에게 시작하라고 했어요. 부르면 오게 되어 있다구요. '살려 주소, 살려 주소!'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박보희도 신문사를 몰랐지? 신문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말이야. 손대오, 어디 갔어? '손 대오. '인지, '손 대지 마오. '인지? 손대오라는 것은 손을 대라는 말이에요. 그런 의미가 있어서 내가 기분이 좋아요. 손을 대지 않고 어떻게 승패가 결정 나요? 가만히 있으면 천 년을 가도 끝이 안 나는 것입니다. 손을 대 가지고 한번 휘저으면 승패가 결정 나는 거라구요.

여러 번 단(壇)에 나가서 매를 많이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훈련을 계속하는 사람이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챔피언이 별 것 아닙니다. 매를 많이 맞고도 반복을 많이 하는 사람이 챔피언입니다. 1천 번을 한 사람보다 2천 번을 하는 사람이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미국 문화의 배경은 반복을 싫어하는데, 반복을 싫어하는 민족은 망하는 거라구요.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한다면 어떻게 새로운 논리를 세우고, 어떻게 새로운 관(觀)을 가져요?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남자 여자 둘이 사는 것이 기본인데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새로운 것이 많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퇴폐적인 사랑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려는 거라구요. 벌거벗고 뛰지를 않나, 술 먹고 뛰지를 않나, 프리 섹스를 하고 여편네를 바꿔 자는 놀음을 하지 않나…. 그것이 새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퇴폐사상입니다. 그 새 것은 인간들이 존중하는 도덕 관념의 세계와 반대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옥이 되는 거라구요.

반복을 좋아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는 거예요. 기술세계에서도 반복을 많이 해야 되고, 여러분이 하는 강의도 반복을 많이 해야 됩니다. 반복을 많이 하면서 생각을 깊이 하면 반복한 모든 근본은 하나님에게 가서 부딪히는 거예요. 또, 반복해서 찾아 나가려고 하다 보면 목적지에 가서 부딪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우연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섭리사로 봐서 세계적인 전환시대의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 빼는 것입니다. 안기부에서도 그렇잖아요? 내가 21개 체육관을 빌려서 몇만 명 모이는 여성운동의 집회를 한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코웃음만 쳤다구요. 그런데 가는 곳마다 초만원이었잖아요? 통일교를 우습게 알았다가는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그 힘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에게 더 날개를 붙였습니다. 일본에 가서 그랬지, 미국에 가서 그랬지, 구라파하고 소련까지 하고 돌아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대통령 선거 전까지 돌아올 것입니다.

이제 기성 여성단체를 중심삼고 가인 여성들을 내세워야 됩니다. 지방까지 조직이 되어 있지요? 통·반 조직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거기에 이름만 갖다가 업히라는 거예요. 교육을 해서 업으라는 거예요. 우리의 기반이 없이 자기들이 혼자 할 수 있어요? 기성 사회에서 유명한 사람의 부인, 정치가와 경제가 또는 교수의 부인을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 자체에서 능력을 갖춘 부인들만 해도 움직이고 남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단한 거예요.

이번에 조세트랑 여자 세 명이 따라다니면서 보고 놀란 것이 뭐냐? 선생님의 기반이 이렇게 무서운 줄을 몰랐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교수 부인이고 전부 다 아는 사람이거든! 이렇게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꿰차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꿰찰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여자부터 꿰차야 돼요. 그러면 남자는 자연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로 철저히 무장하라

내가 요전에 갈 때 깃발을 나누어 주었지요? 8만 명이 넘었다면서? 「7만 3천 명입니다. 」 한 사람 앞에 백 가정만 동원하라구요. 몇 백만 가정이에요? 「7백30만 가정입니다. 」 그러면 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족들까지 차고 들어가면 문제가 없다구요.

깃발을 나누어 주고 존영을 나누어 준 사람들의 이름을 세워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야 됩니다. 그 사람들의 친척이나 유명한 여자들을 중심삼고 묶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을 묶어 주는 거예요. 두 명이 되면 50명씩 묶어야 돼요. 그러면 백 사람이 50명 되지요? 거기에서 네 사람을 교육시켜 주면 한 사람이 25명씩 맡게 되는 거예요. 전체를 보니까 문제지, 간단한 거예요. 그렇게 분립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 사람이 네 사람, 다섯 사람을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잖아요? 열 사람으로 하면, 한 사람이 열 사람씩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열 집만 교육해 보라는 거예요. 교육한 열 집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 하면 백 집을 연결시키는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단위적으로 분립해서 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려운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교구장들이 지방에 내려가면 이 기준을 중심삼고 규합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수습할 계획을 세우라구요. 우리가 필요한 대로 하는 거예요. 백 명의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각 도의 책임자로 분할하는 거예요. 한 도에서 10명씩만 뽑으면 몇명이예요? 13개 시·도를 중심삼고 보면 130명이 되지요? 거기서 빼는 거라구요. 많이 빼서 세워 가지고 중앙에 연결시켜서 다시 추첨으로 빼는 것입니다. 추첨하는 것은 내가 주도해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출세욕이 있어서 출세하고 싶어한다구요.

세계적으로 선포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주의로 무장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랬고…. 원고(原稿)가 그렇잖아요? 하나님주의로 철저히 무장해 가지고 평화의 기반이 된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장하라구요. 앞으로 공문을 내 가지고 교육받으러 오면 원리 말씀을 하는 거예요.

혼자 전도 나가 가지고 따라지가 되어 아무리 해 보았자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여성이라든가 중진 이상을 포섭하지는 못해요. 자기의 실력 기준이 그것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높은 곳에 사다리를 갖다 붙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출세시켜서 교육만 하면 된다구요. 전부 문총재의 체제하에 들어왔기 때문에 교육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 교육을 시켜 보니까 열흘도 안 가요. 사흘만 교육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곽정환! 「예!」 곽정환은 재단 이사장도 되고 협회장도 되잖아? 「예. 」 이것을 해야 될 것 아니야? 안 하면 좋겠어, 하면 좋겠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효과를 어떻게 내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 효과는 걱정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24시간 동안 사람들을 많이 만나느냐를 생각하라구요. 문제는 비통한 마음으로 나라를 살리자는 입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거예요. 돈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선거 때는 돈을 써야 아무 소용없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내세워 남자들을 교육해야

지금은 여자 당을 내세워 가지고 남자들을 교육하는 때입니다. 본때를 보여야 돼요. 우리가 만들자는 것이 아니예요. 사회의 여성들을 중심삼고 여성당을 만들어서 우리가 코치해서 하나되자는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우리가 전적으로 선두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정당을 만든다면 여자를 중심으로 할 필요 없이 남자끼리 만들면 더 좋잖아요? 때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여성 당을 만들어야 되느냐? 섭리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남성 당을 만드는 것과 여성 당을 만드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빠르냐? 남성 당을 만들면 싸움만 하게 되어서 고립된다구요. 그렇지만 여성 당은 암만 하더라도 고립이 안 됩니다.

원래는 노대통령이 나하고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내 말을 듣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만나면, 각서를 발표하겠다고 해요!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비참하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가인의 입장에 세운 거라구요. 김일성은 사탄편적 아버지의 입장입니다. 중간 패라구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일본의 후쿠다를 수상 만드는 데 내가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으로 통일교회 사람을 배척했다구요. 당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해서 전부 잘라 버리려는 계획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 출세를 중심삼고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우리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대통령이 되면, 우리 사람들은 빼고 자기들끼리 해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정치 하는 사람들의 풍토입니다. 자기들끼리 잡아먹기 놀음을 한다구요.

공개적으로 당 전체를 교육시켜야 돼요. 민주당이면 민주당 전체를 교육시키고, 민자당이면 민자당 전체를 교육시켜서 환영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당은 그냥 두고 묶어 나가면 당연히 수습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다음에 하려면 5년 후에 해야 돼요. 「그러니까 5년 후를 위해서 우리는 '집 당' 자를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교육을 시키면…. (곽정환)」 '집 당' 자로 해 놓고 교육받으러 오라고 하면 오지 않는다구요. 선거에서 내가 지원한 사람이 몇십 명이 넘어요. 그 중에 한 사람도 교육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녀석들을 어떻게 믿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은 생각지도 말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본질로 볼 때, 남자는 다 사탄입니다. 사탄을 상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여성을 상대할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훈련시켜서 내세우는 거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남편을 끌어내 가지고 축복받게 해서 전환시키는 거예요. 전환시키는 것은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목적은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가정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남북통일하기 위해서는 가정연합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축복받으면 통일이 되는 거예요.

이번에 본때를 보이는 거예요. 돈을 안 쓰고 건전한 사상을 가지고 애국할 수 있는 선거운동으로 끌고 가 보라는 거예요, 결과가 어떻게 되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들은 싸우고 찢고 야단하는데, 우리는 가만히 두는 거예요. 싸워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비난도 안 해요. 우리는 우리끼리 밤낮 교육하면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 충고하고 싶은 것은, 남자든 누구든 당(黨)이라고 해서 그냥 믿지 말라는 거예요. 도적놈들이다 이거예요. 나라를 망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초당적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추첨해서 나온 사람을 뽑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여자 당을 만들면 여자들은 우리의 편으로 따라와야 되는 것이고, 남자들을 대해서도 선전하는 거예요. 양심적인 애국자를 뽑기 위해서는 추첨을 통해서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데, 누가 나쁘고 좋다고 평가하는 기준을 알기 위해서는 추첨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당수의 부인이라고 하더라도 추첨해서 자기 남편이 안 나오면 뽑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선전을 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코치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여자들이 속닥거리면서 '너희 집에서는 뽑으니까 누가 나왔더냐? ' 하면서 물어 볼 거 아니예요? 물어 보면 전부 나오는 거예요.

앞으로 선거는…. 하늘이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치 풍토를 고치려면 선생님 식으로 해야 돼요. 여기에 가담하지 않는 남자들은 보따리를 싸 들고 고향에 돌아가고, 본격적으로 할 사람만 남아서 하면 되잖아요? 암만 그래야 결론이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 아무리 도와주어도 그 사람이 당선되면 옛날처럼 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세계일보를 보는 것보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모르면 사람 축에 못 들어간다구요. 이젠 밑바닥이 다 들여다보인다구요. 워싱턴에서 여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도 어머니의 영향이에요. 나에 대한 여론이 1, 2년 전과는 180도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요? 아침도 안 먹이고 점심도 안 먹이고 저녁도 안 먹이고, 금식하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한 3일간 지내 보지! (웃음) 일주일이고 앉아 있으라고 하면 다 앉아 있지, 갈 사람 누구 있어요? 「처음부터 '일주일이다, 3일이다. ' 하고 선포하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막연히 언제가 종점인가…. 」 세상에 결정적인 종점이 있어요? 모두가 막연한 종점이라구요. 선생님이 나와서 뿌리를 뽑고 잘라 가지고 뭘 만들어 놓으니까 하나님도 따라나오면서 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가르쳐 줘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침에 몇 시간 기다렸어요? 「아홉 시부터 기다렸습니다.」 아홉 시에도 다 안 왔잖아? 「예, 다는 못 왔습니다. 초대했던 사람들만 왔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몇 시간 기다렸어요? 「네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네 시간 정도는 기다려도 괜찮아요. 「그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래야지! 시간만 있으면 기도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갈 길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조직하는 데 있어서 발레단의 역할

​오늘 리틀엔젤스 회관에 다 가요? 「예.」 그거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유 비 에이(UBA;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요. 내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들어야 찡할 거라구요. 아직까지 물이 안 올라왔습니다. 수위가 75퍼센트는 올라와야 되는데, 올라오지 않았다구요. 그거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루하겠지만, 전부 무슨 이야기를 하든가 해서…. 보희가 나와서 그 이야기를 좀 해요. 잠깐만 이야기해 보라구요. 「예.」 (박보희 사장의 유니버설 발레단에 대한 보고. )

여러분은 이 무용단에 희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서구사회의 고위층 부인들은 발레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고급사회의 여성으로서 위신이 서지 않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 수준에 맞추게 되면 러시아로부터 이 서구사회 전체, 미국뿐만 아니라 남미 전체의 여성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최고의 여성들을 묶을 수 있는 방대한 조직이 됩니다.

요즘 내가 계획하는 것은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서 일본, 일본에서 미국과 구라파까지 엮으려는 것입니다. 그 배후의 인맥을 유 비 시(UBC;유니버설 발레단)나 유 비 에이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묶어 놓으면 만년 조직이 될 거라구요.

한번 이 최고 수준의 발레단과 연결되면 가문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발레 팀이 나가서 해 주는 거예요. 한 집안에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큰 부잣집 환갑날이나 생일날 같은 때 서너 사람이 가서 한 시간쯤만 해 주더라도 그 가문에 자랑이 되고 큰 선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연을 하게 되면…. 물론 큰 팀을 가지고 하지만, 분할시켜서 해도 된다구요. 그러면 파티 같은 것은 30분짜리도 만들 수 있고, 40분짜리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으면 전세계에 있는 명문 가문을 완전히 묶어 가지고 축제날을 기념하는 데 대표적인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만 닦아 둔다면…. 우리는 봉사적으로 하는 거지요. 우리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한다고 해도 말이에요. 공연을 할 때는 자기들이 그날 공연비를 10만 달러 썼다고 하면, 무용수들이 동그라미 하나만 더 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10만 달러, 백만 달러가 될 수 있다구요. 간단한 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1만 달러가 10만 달러 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분만 좋으면 문제없다구요. 가문끼리 서로서로 경쟁하고 그래 보라구요. 공연을 끝내고 어느 집 사모가 동그라미 둘을 쳤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용단 운영비 같은 것은 무진장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동그라미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 것을 운영하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고 본다구요.

미국으로 말하면,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전부 다…. 워싱턴에 우리 무용단이 있으니까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해 달라면 해 줄 수 있고, 지역 국회의원들이나 친지들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생일 파티 같은 것도 얼마든지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연중 24시간 공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배후에 있는 모든 조직은 통일교회의 사상을 안 배우려야 안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 초대해서 가게 되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구요. 그 역사를 물어 보면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동양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느냐?' 할 거라구요. 그때는 서구사회의 기독교 문화를 다시 찾아 세우는 데 있어서 하늘을 찬양하는 무용이 발레이기 때문에 이것을 시작했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를 풀게 된다면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발레는 하늘나라를 찬양하는 최고의 예술

그러면 '레버런 문의 사상이 뭐냐?' 할 거라구요. 그것은 재림주 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떠한 세계냐? 최고의 발레 무용단의 왕궁과 같은 곳이라구요. 그러면 쏙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전할 수 있는 환경을 기준해서 가는 것이니만큼 최고의 정상을 차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과 손잡아 가지고, 거기에 대등한 실력을 갖춘 팀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소문이 나고 있으니, 이제 세계에 나가서 바람을 일으키게 될 때는 대단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돈벌이를 안 해도 키로프 발레단 자체가 여러분을 먹여 주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런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들 중에는 고등학교밖에 못 나와서 살림살이를 보게 되면 서구사회의 말단 생활에도 못 미치는 입장에서 발레 같은 것은 꿈도 못 꾸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패들이 가면 무엇이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손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간단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발을 놀리는 것도 너무 빠르기 때문에 열 번 하는 것 중에 한 번밖에 보지 못하고 '간단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보면 안 됩니다.

이게 얼마나 최고의 기술을 요하는지 모릅니다. 기술면에서도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발레라구요. 이것은 전부 다 하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높이 올라가자는 거예요. 공중에 높이 올라가는 거라구요. 발끝으로 춤추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춤추는 것입니다. 들려 올라가서 춤추는 게 더 많다구요. 인간 최고의 미술, 미적 예술이 거기서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게 쉽겠어요? 그만큼 기술을 요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니만큼,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키로프 발레단에서 단장을 하던 사람이 워싱턴에 있는 유 비 에이를 방문했을 때, '여기가 네가 일할 자리다!' 그랬다고 하잖아요? 그 사람이 거기 왔을 때, 하늘이 그렇게 직격탄으로 때려잡았다는 거예요. 하늘의 권위가 얼마나 강한가 보라구요. 하늘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의 앞날이 얼마나 희망찬 길이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선생님이 없으면 그런 모든 것이 꿈에 불과한 거예요. 지금 그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꿈도 못 꾸는 거지요.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시작하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고, 전부 세계적이라구요. 여성연합 운동에 대해서 미국에서도 희망을 갖는 것은 내가 손을 댔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 '저분은 무슨 핍박이 있어도 해낸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하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훈숙이는 이제 무대가 생겼겠네! 「예, 여러 군데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박보희)」 이제는 시아버지가 협조를 안 해도 혼자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셈이지요. 또, 혼자 살고 있으니만큼, 그 이상 적합한 직업이 없어요. 매일같이 고달프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웃으심) 「너무 힘들어합니다. 먹을 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요. (박보희)」 자기가 좋아하니까 하는 일이지만, 그럴 거라구요. 그래도 하고 나면 멋지거든!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계획을 세워 투자하라

지금 몇 시예요? 세 시 반이구만. 내가 몇 시에 가야 되나? 「늦어도 네 시 반이면 가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몇 사람, 그동안 활동한 보고를 좀 들어 보자.

송영석! 「예.」 전북은 조그마한 도(道)니 언제든지 쥐고 요리할 자신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 한번 이야기해 봐요. 자기가 한 모든 결과가 어떤지, 어떠한 기반까지 닦았는지, 도를 중심삼고 움직이면 얼마만큼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자신 있는 한계선까지 이야기해요.

국회의원까지도 전부 당선시킬 수 있다든지, 전 도민들을 몇 퍼센트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등을 리에서부터 면, 군, 도에 걸쳐서 전체 통계를 내면서 얘기해 봐요. 그다음에 평가가 얼마만큼 적중했다고 하는 통계를 중심삼고 1년, 2년, 3년…. 틀림없다 할 때, 거기에 대한 계획을 중심삼고 투자도 해야 된다구요.

투자를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투자를 함부로 하면 다 망해요. 기반이 닦아져 가지고 '여기에 투자하면 몇 퍼센트가 틀림없이 발전한다.'고 할 때 돈을 댈 수 있지만, 그러한 통계적인 기반이 없는데 돈을 대면 다 흘러가 버려요. 그러면 도적놈이 된다구요. 우리 사업 하는 회사들이 엉터리 사장 밑에서 그런 식으로 돈을 다 해먹고, 도적놈이 되고, 사기꾼이 되었다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여러분을 정상적으로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맨 밑바닥에서부터. 그러면 자기가 자립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거라구요.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이 있으니 자기가 그 기반을 중심삼고 국내면 국내….

그런 실력적인 기반을 이미 부여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게 될 때 유대교하고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죽든 살든…. 그 기반을 하늘이 맡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천 년을 준비한 기반을 끌어올리느냐, 멸망시키느냐 하는 한계선의 책임은 자기가 져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이제는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을 내가 다했습니다. 또, 도(道)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일족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구요. 축복가정들을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열두 사람만 나오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전국에 배치해 놓은 우리 가정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 사람들을 가지고도 나라를 못 구한다면, 앞으로 더 도와줘도 안 됩니다. 그 돈을 가지고 아프리카 지역 같은 데 투자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에서의 영주권도 포기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서 철수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미국에 전부 다 인계해 놓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번에 주(州) 책임자들에게 강행하게 한 것이 무엇인지 보라구요. 50개 주에 신문사를 만드는데, 인원을 적게 써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워싱턴 타임즈]를 인공위성을 통해 전송하면, 인원은 15명에서 20명이면 돼요. 30명까지 필요 없다구요. 최소 단위의 월급을 주고, 그 뒤에 큰 신문을 대치해 가지고 수입을 가져오게끔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자기 자체 주의 신문사를 중심삼고 적자를 내면 그것은 영원히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현지에서 돈 없이도 시작하느냐? 우리는 펀드레이징도 다 할 줄 안다구요. 그러니까 허리띠를 졸라매고 출발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3개월이면 3개월 동안 움직일 수 있는 돈만 준비해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체제를 세우는 것입니다. 못 하게 되면 집어치우는 거예요.

일단 그렇게 한 다음에 그 사람으로 안 되면, 제2팀을 따로 만드는 거예요. 1팀, 2팀, 3팀까지 만들어 가지고 1팀이 안 되면 바꿔 치우고, 2팀이 안 되면 또 바꿔 치우고, 3팀이 안 되면 바꿔 치우는 것입니다. 바꿔 치우면 나머지 두 팀이 얼마나 분해요? '아, 가슴 아파!' 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쟁을 하게 되면, 가망 있는 한 팀을 더 내는 것입니다. 그 수준에 올라오게 되면 내놓고…. 이렇게 네 개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 사 십이(3×4=12), 120명의 대학 나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팀을 만들어서 책임지도록 하면 완전히 자립할 수 있는 신문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계획을 세워서 일할 것을 이야기했다구요.

정치세계의 기반을 닦으려면 언론계, 학계를 잡아야

여러분이 앞으로 정치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별 것 없습니다. 언론계를 잡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학계를 잡아 쥐어야 돼요. 그다음엔 정치계를 잡아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클럽)하고, 언론계하고, 학계가 있지요? 그런 조직이 지금 세계적으로 다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여성연합만 갖다 붙이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이 세계 여성을 묶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그 위에 언론기관이 있지, 서미트 클럽이 있지, 그다음에 학계 기반이 있으니까 완전히 잡아 쥐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국에서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구요. 언론계에서도 우리가 제일 챔피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언론인회의를 만들었던 문총재가 한국에 언론기관 하나도 없다고 하면 되겠어요?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 언론기관이 한국의 정상에 서 가지고 어느 나라에서 물어도 '한국 신문사' 하면 누구의 것이 제일이라는 것이 세계 사람들 앞에 알려져서 '그거 통일교회 문총재가 하는 것이다. 내가 보는 것이 그렇다.' 할 수 있게끔 되어야 앞으로 세계에 활개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그래야 되고, 미국이 그래야 됩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7개국이 그래야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부가 원수 국가입니다.

이것이 내가 요전에 코디악에서 처음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어머니도 모릅니다. 혼자서 40년 동안을 기도한 거예요. 매일같이 40년 동안을 기도한 것입니다. 이 목표를 어떻게 돌파해 가지고 역사하느냐? 남자들을 중심삼고 돌파하고, 최후에는 여자가 엮어야 된다구요. 복귀원리가 그래요. 섭리가 그렇다구요.

타락이 해와로 말미암아 되었으니, 끝날에 가서는 남자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와서 구해 줘야 되느냐? 재림주가 와서 구해 줘야 됩니다.

기독교가 없었으면 2차대전 후에 세계는 완전히 사탄세계에 밟히고 말았을 거라구요. 독재체제에 완전히 제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신을 무시한다구요. 그것이 추축국입니다. 이것을 방지해 가지고 신을 수호해서 세계적 독립 판도를 갖추었다는 것은 하늘편 국가들의 사명입니다. 이 기반 위에 선생님이 와서 남자들을 다시 중간에 세워 놓고….

남자들은 죄를 지어 역사를 못 움직인다는 거예요. 가짜 주인이 나와 가지고 역사를 움직이던 것도 종말시대가 왔으니, 진짜 주인이 오게 될 때는 어떠냐? 가짜 주인이 생겨난 것은 가짜 여자가 생겨 가지고 출발했기 때문이니 진짜 여자와 진짜 아들딸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그렇게 함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진짜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하늘의 참된 아들과 오빠와 남편과 아버지 같은 주체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된 여성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관이라구요.

그런 시대를 향해서 지금까지 기도해 온 것입니다. 때는 이렇게 돌아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그런 것이 40년이 지난 금년에 와서야 프로그램을 맞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26일 어머니의 샌프란시스코 대회 때…. 어저께 내가 이야기했지요? 부모님의 책임은 재림주 완성이에요. 선생님은 재림주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부모로서 탕감고개를 넘고, 예수님의 뜻을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미국 땅을 중심삼고 책임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40년 전에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재림주님의 터전에 상극이 벌어졌습니다.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기독교와 육적 기반을 중심한 통일교가 원수가 되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비로소 예수를 중심삼고 참부모와 기독교가 통일적 출발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계에 있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부모님이 닦아 준 실체 승리적 기반을 통해서 마음대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보면 영적 기반이 육적 기반인 통일교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부모님은 영적 세계, 지상 세계 어디나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막힘이 없다는 거지요.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적 판도의 기준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기독교의 모든 신자들이 전부 다…. 지금은 교회들마다 다 비어 있다구요. 교회에 사람이 안 와요. 예수님이 영적 재림을 해서 실체를 찾고 있는데,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실체의 주인이 누구냐? 누가 오기를 바라느냐? 남자가 아니고, 아들딸이 아니고, 여자입니다. 복귀된 여자예요. 참다운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하늘 앞에 길러 가지고 바칠 수 있는 참다운 여자를 바라는 거예요. 그 참다운 여자는 참다운 해와의 자격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참다운 남편을 모실 수 있고, 참다운 아들딸을 길러 낼 수 있는 어머니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폐허가 된 교회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노릇을 해야 돼요. 다시 하늘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서 실체적으로 나와야 된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성신이 해산역사를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 어머니들이 다시 모든 기독교를 낳아 주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 장자권 복귀

이제부터 교회에 누가 들어가느냐? 남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여자를 내세워서 들여 보내야 된다구요. 들여 보내는 데는 어떻게 해야 돼요? 여자도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묶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연합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여인들…. 절반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가담했다고 본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많이 가담했습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여러분이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서서 가인 아벨과 여자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느냐? 이 사탄세계의 여자가 여기에 있다구요. 이들이 축복을 받으면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지 않은 타락한 가정과 복귀된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돌아서는 것입니다.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레아와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그래요. 야곱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하시는 입장을 볼 때 야곱은 레아를 원치 않았거든요. 라헬을 택했는데, 라반이 레아를 주었다구요. 라반이 왜 그랬느냐? 라반이 그렇게 한 것은 하늘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돌아가려니 그냥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탄세계에서 순응해 가지고 모든 탕감적 조건을 완성하여 야곱을 후원할 수 있는 여자가 생기지 않고는 라헬이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과 같은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부인들과 나라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한 여성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하나님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두 여자가 합해서 이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여자들을 포섭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연합교회 교회장들이 사회 여성들을 교육하고 있는데, 그러므로 말미암아 현재 교구장까지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할 수 있게끔 선두에 서서 동생들 앞에 이익이 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것은 손해가 아니라구요. 사탄세계는 동생에게 피해를 입혔지만 하늘세계에서는 형님, 누님 같은 자리에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성교회 교인이면서도 여기에 와서 동생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님을 따라가면 하늘나라에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성 장자권 복귀가 이루어져서 들어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유종관, 선생님이 말한 거 알겠어? 「예.」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 (유종관 식구의 선생님 말씀에 대한 요약 설명이 있었음. )

레아와 라헬을 중심한 탕감복귀 노정

여성연합을 통해서 기독교 교인들을 포섭하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이 형님이 되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그들은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것입니다. 뜻 가운데 결혼했으면, 이들이 돌아서게 될 때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종하는데 자기 남편이 앞장설 수 없고, 자기 아들딸이 앞장설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여자가 가인과 아벨을 품고 지도를 해야 돼요. 타락할 때는 여자가 두 아들딸을 품고 사탄을 따라간 것이지만, 이것은 반대입니다. 여자가 아들딸을 품고 완전히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을 모셔야 돼요.

이것은 자유로이 결혼하여 타락한 형태인 첫번 해와입니다. 레아에 해당돼요. 그리고 여기는 두 번째 해와입니다. 야곱이 이상적 상대인 라헬을 원했는데,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파탄되었기 때문에 7년 7년, 14년을 탕감해서 두 번째에 얻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두 번째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때, 라헬과 레아는 형제지애(兄弟之愛)를 중심삼고 투쟁이 없어야 됩니다. 완전히 돌아서서 형님이 절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원수라구요.

재림주는 사랑의 주인으로 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왜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사랑의 주인으로 오는 그분이 자기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믿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사람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하나인데 보는 관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주를 누가 맞느냐? 기독교가 맞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 나름의 남편상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본연적 창조이상의 남편상을 계획한 것입니다. 하늘의 계획이 뭐냐?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구름 타고 오는 남편이 아니라 땅에서 완성한 남편을 말합니다. 지상에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성축복을 받아서 자기 멋대로 타락생활을 했던 세계를 전부 청산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이쪽으로 오게 될 때는 형님의 자리에 선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야곱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에 선 사람이 라헬이에요, 레아예요? 야곱은 라헬을 먼저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형님이 되어야 하는데, 두 번째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본래의 약속을 중심삼고 볼 때 레아가 여기에 있고, 라헬이 여기에 있습니다. 레아는 여기에 서 가지고 모든 아들딸을 품고 라헬 뒤에서 라헬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이스라엘 12지파가 안 생겨났을 거라구요.

그러면 2지파는 누구냐? 2지파는 라헬을 중심삼은 요셉하고 베냐민의 지파입니다. 그다음에 10지파는 레아의 아들들과 첩들의 아들들입니다. 이게 전부 원수입니다. 사랑의 원수라구요. 이들을 합해 가지고 레아가 그 아들딸을 전부 품고, 라헬과 라헬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랬으면 북조 10지파가 안 나오고 남조 2지파가 안 생겼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중생의 참된 의미

기독교는 무엇이냐? 기독교로 보게 된다면, 원래 영적인 구원섭리와 실체 구원섭리를 예수님 당시에 국가적으로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실체적인 구원섭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2차대전 후에 오시는 주님으로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영적인 구원섭리와 실체 구원섭리가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서 기독교 문화권과 모든 종교 문화권을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40일 동안 이것을 상속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영계에서 대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도주로부터 예수님까지 영계에 들어가서 굴복시켜야 한다구요.

예수님이 남긴 것이 신부 교회예요. 신부 교회를 인수받아야 신부가 설 수 있는 자리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신부 교회를 인수받아야 돼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신부의 자리를 세계적인 도상에서 탕감했을 것이기 때문에 탕감이 없었을 거예요. 그러나 기독교는 이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신부적인 기반을 가인적인 기반 위에 세워 가지고 라헬적인 기반을 탕감해야 하는 역사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도 서기 위해서는 어머니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체로 선생님을 만난 그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는 중생 섭리였습니다.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낳아야 된다는 말은 뭐냐? 세계 만민들이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뼛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남성으로서 상대를 그리워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때는 애기 씨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 거예요. 발아(發芽)가 되어 가지고 트려고 할 때이기 때문에 상대를 맞아서 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애기가 싹이 터 나와서 배에 옮겨지는 것입니다. 애기 씨가 사랑을 통해서 어머니의 뱃속에 옮겨지는 거라구요. 타락했다는 것은 그러한 기준에 못 간 것을 의미합니다. 장성기 완성급이기 때문에 아담으로서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를 추구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성숙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입장에서 태어났으니까 영적으로 보면 완성한 영인체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밤알로 말하면 모양은 갖추어졌지만 아직 씨가 아니라구요. 재차 심어도 밤나무로 날 수 있는 씨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심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썩어 버리게 되어 있지 새 생명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보관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운명을 거쳐야 돼요. 그들은 완성한 하늘나라의 이상을 대할 수 있는 때가 못 되었기 때문에, 밝은 곳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어두운 곳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앞의 미래의 방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옥에서 천상세계로 가는 것이 재림부활

영계에는 몇 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봄절기가 옵니다. 그 며칠 동안 영계가 돌아가는데, 이것이 스쳐갈 때 빛을 바라보며 도수를 맞춰 가지고 자기가 어떤 입장인가를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수억만 년을 거쳐서 복귀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부활론이 귀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라구요. 지옥에서 천상세계로 가는 것이 재림부활입니다. 거기에서 횡적으로 조금씩 커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종적인 위치로 상승하는 데는 영원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듭나야 돼요. 거듭나기 위해서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생명의 씨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땅 위의 인류는 그것을 찾지 못했고 알지 못했습니다.

신부 교회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남편은 예수님입니다. 남자는 하늘에 속하고, 여자는 땅에 속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자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그릇 아니예요? 사랑할 때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남자가 위에 올라가요? 어디, 얘기해 봐요! 누가 위에 올라가요? 「남자가 올라갑니다.」 여자한테 물었는데, 왜 남자가 대답해? 여자는 받아야 된다구요. 여자는 받아야 될 그릇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씨가 여자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인 예수님이 아버지로 왔다가 영계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승천을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머니인 성신은 땅을 대표해서 와 가지고 이 땅 위의 인간들을 영적으로 다시 낳아 줘야 합니다. 영적으로 애기를 다시 낳기 위해서는 성신과 아버지가 사랑하는 일체감이 번개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음전기와 양전기가 공중에서 부딪쳐 가지고 벼락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회개해야 됩니다. 신부가 신랑이 그립고, 신랑이 신부가 그리워 가지고 서로 맞부딪치는, 그런 번개가 치는 환경에서 애기가 잉태되어 가지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갖춰야 된다구요.

예수를 믿는 사람이 부활하려면 그런 심정적인 사랑의 자리, 아버지 어머니의 혈대를 통한 공통적인 슬픔과 공통적인 기쁨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슬픔의 세계가 되었으니 기쁨으로 출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영계에서 만나 가지고 비로소 실체적으로 부활한 해방의 체험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못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부인하더라도 용서를 받지만, 성신을 부인하게 되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성신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배를 통하지 않고는 다시 태어날 수 없어요.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버지인 예수님과 어머니인 성신이 영적인 면에서 사랑의 일체감의 심정과 희로애락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일체적 체휼의 경지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타락과 관계없다는 조건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면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신의 자리에 있는 기독교가 어머니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40년 동안 종적인 기준에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일족으로부터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그 가정과 일족이 반대하는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종족적인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40년 이상은 어떠한 일족권 내에 있어도 남편으로부터 아들딸 전부가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문중이 쫓아내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씨가 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시집을 갔는데 본처가 아니었다구요. 그 할아버지가 속였다는 거예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후처도 아니지요? 첩이에요, 첩. 그러니 얼마나 외롭고 불쌍하겠어요?

예수님도 본래 아버지의 입장에서 누구를 찾아오느냐 하면 첩을 찾아온다구요. 본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완성한 아버지의 자리에서 첩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첩의 자식 중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본 부인을 사랑하던 마음이 사그라지고 난 다음에 새로이 불 같은 사랑이 찾아들어서 죽자살자 하는 제2의 여자, 곁다리 여자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자들은 전부 다 언니 동생의 관계입니다. 해와는 언니라구요. 참어머니가 되는 것은 누구예요? 동생입니다. 이 두 여자가 한 몸뚱이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여기에 사랑이 두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사탄편이냐, 하늘편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본래 레아가 라헬을 자기 이상 사랑해야 된다구요. 형님의 도리를 하려면 동생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몰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이치로 볼 때도 언니가 동생을 위했다는 것이 통한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전부 다 시기해 가지고 싸우면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사랑 싸움으로 타락했다구요. 사랑 싸움의 기준과 출발이 뭐예요? 바로 천사장입니다. 사탄편이라구요.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돼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자구요.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같은 자리에 있으면 통일교회가 전부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것이 싫다고 해서 악마의 제물이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그러한 관계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때는 어떻게 되어야 했느냐?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에 있어서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교회와 모든 국민을 대표해서 레아가 라헬에게 해야 했던 것처럼 자기의 2세를 품고 사랑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남편을 얻어서는 안 되었던 거예요. 예수를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쌍둥이 대신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 중생과 천국 입적의 길}}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있어서 해와는 아담을 절대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빠에게도 절대 복종해야지요? 남편이 장성했을 때는 해와가 절대 복종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하더라도 해와가 중심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중심삼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는 주체 대상권 내가 격리되었다구요. 내적 성상이 외적 성상이 못 되는 것이고, 내적 형상이 외적 형상이 못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갈라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영원히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될 수 있어요? 「안 됩니다.」 여자는 영원히 여자지요? 여자는 영원히 밭이고, 남자는 영원히 씨를 줘야 돼요. 그래서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이 원칙을 알게 된다면, 가정의 주인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표준이 남자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축복받은 가정에서도 여편네들은 남편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돌아가는 데 있어서, 동이 대할 수 있는 면이 3면입니다. 동이 대할 수 있는 것은 서쪽이지만, 보는 것은 남쪽도 볼 수 있고 북쪽도 비교할 수 있다구요. '남쪽이 더 좋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좋고 '북쪽이 더 좋구나!'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자기의 갈 길은 못 바꾼다는 거예요. 남쪽이 더 좋다고 해서 남쪽으로 못 가요. 또, 북쪽이 더 좋다고 해서 북쪽으로 못 갑니다. 서쪽으로 간 후에야 남쪽도 연결되고 북쪽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냥 가는 길은 파괴입니다. 자기의 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초대 통일교회는 어땠느냐? 횡적으로 70, 80세인 사람들이 전부 다 종적으로…. 6천 년간이나 횡적인 역사를 해 왔기 때문에 여자 세계에서는 80세부터 10세까지 70년간, 7천 년 역사를 탕감하고 나와야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횡적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머니의 후보자가 되고, 그 중에서 어머니가 간택되겠지요?

어머니의 후보자는 대통령 후보자가 될 수 있는 특권도 가지고 있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역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들이라구요. 그 후보자가 72명에서 120명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시는 재림주 앞에 기독교의 모든 잘났다는 신부들, 세계적인 여성들 가운데 하늘이 기억하는 사람은 다 추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나라에서도 수천 수만 명이 나올 거라구요. 자기가 늦게 알았으면 할수없지만, 특권은 다 갖추었습니다.

기도하고 정성들인 사람에게는 '한국으로부터 주님이 오니 한국에 미리 가서 기다리면 될 텐데, 왜 안 기다리느냐?' 이런 계시가 온다구요. 저 밖에 있으면 누구누구의 따님이 되고 남편이 되겠지만, 그것은 나중 문제라는 거예요. 오시는 줄 알았으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교회에 가서 봉사하는 기준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빚지지 않는 사람이 되지, 나중에 찾아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는 나라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님이 오니까 기독교의 여성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대표라구요. 신부 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 신랑이 1천만이 아니고 몇 억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신부도 몇 천이 아니고 몇 억이 아니라, 단 하나입니다. 그런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신부 대표자가 되려면

그러면 하나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호화스런 가문을 통해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많다구요. 어머니는 어떤 사람이냐? 남이 갖춘 것은 다 갖추고 사는 그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는 사람이냐? 절대 아닙니다. 수절을 해야 되고, 춘향이가 갔던 몇십 배의 어려움을 거쳐 나가야 돼요. 뭐,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요. 남자가 아무리 유혹하더라도 깨끗이 살면서 그 길을 지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백합 알지요? 백합이 꽃을 피울 때, 입을 열지 않으면 참 멋이 없다구요. 얼마나 싸늘해 보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쌀쌀해 보이겠어요? 히멀떡한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백합은 그래요. 그러나 다른 꽃은 여러 송이인데 백합은 하나뿐입니다. 본래는 하나라는 거지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예요. 그것은 절개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또, 고상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양은 나팔꽃 모양입니다. 나팔꽃은 향기를 많이 뿜어내는 꽃입니다. 어느 꽃이든지 나팔꽃 모양의 꽃은 반드시 향기가 있고, 향기를 뿜어내는 거리가 깁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그 신부의 신앙적 절개나 인격적으로 갖춘 모든 소양 기준이 세계에 알려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합은 방향성을 가진 사랑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사방성이 아닙니다. 해바라기꽃 같은 것은 사방성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피자마자 화려한 모양이 되어 아무나 와서 붙을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방향성을 갖춘 꽃은 절개를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백합이 신부의 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아가서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역사에서 신부를 대표한 것이 횡적 역사를 대표하는 거예요. 주님이 오는 나라에서는 세계 120개국을 대표한 한 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을 세워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일렬로 전부 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저 사람이 내 남편이다.' 이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대번에 환장해 가지고 눈이 곧아지고, 젖이 굳어지고, 음부가 붓고 그래요. 이것을 자기가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운물에 찜질을 해서라도 풀어야 할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타락한 인간의 세상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래 봤어요? 그러나 동물 세계는 그래요. 동물 세계에서 암컷이 암내를 내면, 수놈은 '흠!' 해 가지고 어디에 있는지 대번에 압니다. 알게 되어 있어요. 플러스 전기가 있는데 마이너스 전기가 방향성을 모르겠어요?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냄새가 나는 곳이 있으면 다리가 부러지든 가랑이가 찢어지든 생각지 않고 그저 직단으로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직단거리지요?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직단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생리적인 입장에서 동물들이 가는 것이 창조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내 나는 소들을 보게 되면 음부가 붓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그런 체험 있어요? 상사병이 나 가지고 죽게 된 여인들은 그런 세계를 잘 안다구요. 남자들은 그렇지도 않지요? 남자야 춘하추동, 언제나 비슷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 거 가리는 데 상당히 느려요. 계절적인 방수(方數)도 느끼는 도가 느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사랑하고 만족시키는 것을 전부 다 연구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어려운 게 그거예요. 예전에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일주일밖에 안 된 여자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자기 남편이 구렁이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가방을 들고 집에서 문을 열고 나갈 때는 분명히 남편이었는데, 일을 마치고 들어올 때는 쌍두사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 남편이 쌍두사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밤에는 사지를 감고 이런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해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집을 뛰쳐나가지 못해서 안달이라는 거예요. 아들딸은 전부 다 사탄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한 남자를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체험해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심정이라구요? 4대 심정권을 확대해 가지고 선생님의…. 오누이 쌍둥이 알지요? 오누이 쌍둥이도 하나님 가운데 있는 오누이 쌍둥이입니다. 레버런 문과 더불어 내적 성상과 외적 형상을 아담 해와가 한 탯줄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과 같이 태어난 거라구요. 전부가 한 핏줄과 같이 태어났기 때문에 본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선생님을 찾아서 잠도 안 자고 새벽같이 그 길을 넘어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밤에 모여 가지고 잠도 못 자고 전부 다 쌍불을 켜고 선생님을 모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그분이 오빠 같아요. 또, 어떤 때는 와서 만져 보고도 싶고, 밤에 자면 옆에 눕고 싶고, 그러다가 자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단계가 지나고 나면 '저분이 내 남편이다!' 하는 생각까지 드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밤이나 낮이나 벗고 들어가도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벗고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그러니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멱살 잡고 싸우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전에 자물쇠를 두 개씩 채우고 잤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자기 남편이 원수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치 신랑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꽃반지를 끼워 주고, 목걸이를 해 주고, 심지어는 결혼식을 하는 것까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해와가 그러한 심정권에 있어서 본연의 남편을 중심삼은 갈 길을 잃어버렸으니…. 그래서 선생님이 혼자 누워 있으면 저녁에 와서 자기 남편처럼 이렇게 품어 주고 싶다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험이 있다구요.

여자들이 이런 심정권의 길을 모릅니다. 선생님 1대에서 한 남자를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전부 상봉할 수 있는 체험을 얻으려면 선생님 자신도 지상에서 당대의 사랑의 자리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딸의 자리, 동생의 자리, 아내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를 거쳐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어디에 가든 다시 하늘의 딸로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오빠로서 좋은 오빠가 되고, 새로운 남편이 되어서 새로운 어머니가 될 수 있게끔 해 줄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은 그 이상이 없다구요. 총을 가지고 와서 백주에 쏴 죽인다는 놀음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구해야 되느냐? 세상에 남편을 죽이겠어요, 아버지를 죽이겠어요? 여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내를 키워 나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로서 키워 나가야 돼요. 갈 길이 멀다구요.

이것은 수많은 여성 대표들, 수많은 국가 대표들이 모여 있을 때 선생님이 주장한 거예요. 에덴동산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대표해 가지고 3대 여성 대표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완성될 때까지….

제1차 아담과 제2차 아담이 실패했다구요. 그러니까 제3차 아담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3대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종적으로 실패한 3대를 보면 할머니, 어머니, 딸입니다. 그것을 횡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가 나서 가지고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를 찾아 세우기 위한 여성 해방의 역사

그 세 집만이 아닙니다. 열두 집 전부 그런 교육을 시켜야 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80대에서부터 70대로 내려가는 것이 어머니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 가정이 타락하던 그 전에서부터 전부 다 계시를 받아 가지고 준비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단체가 나와야 돼요. 그다음엔 70대에서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에 타락했지요? 한국 나이로는 17세입니다.

그러려면 이 여인들이 전부 다 상속을 해 줘야 돼요. 상속을 해 줘야 될 텐데, 일이 종적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한 남자를 중심삼고 전부가 레아와 라헬과 같은 입장이 된 것입니다. 사랑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만 가까이 하려고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저놈의 간나, 저놈의 할미! 네가 뭐야? 나보다 몇 달 후에 들어왔으니, 내가 앞에 서겠다!' 하면서 별의별 싸움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 와중에서도 이것을 가려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전부 철수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이런 일도 있었다구요. 내가 화신에 가면 그 시간에 맞춰 가지고 찾아온 여자들이 수두룩해요. 알고 찾아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꿈같은 얘기를 잘 모르겠지만, 사실이라구요. 할머니들은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고 해도 그말을 듣지 않아요. 감옥에 집어 넣고 죽인다 하더라도 자기가 옳다고 하면서 죽지,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배신은 안 한다구요. 여자들이 특별한 것은 한번 딱 하고 가려지면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것은 끝날에 있어서 어머니가 태어날 수 있는 조건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제물 놀음인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수습했습니다. 그 여자들의 사랑을 전부 다 거두어야 된다구요. 사랑이 누구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하면, 해와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와로부터 타락했으니까 해와로부터 시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선생님이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칠십 난 할머니가 어머니가 되겠다고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얄궂은 여자도 봤다구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별의별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환경을 전부 치리해 가지고 뒤에서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창 때는 내가 어디에 가는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알았다구요. 그래서 수원에 가려고 하면 미리부터 가 있는 것입니다. 그 전날 저녁에 꿈에서 '선생님이 오늘 어디로 가니까 지켜라!'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시키는 것입니다. 무서울 정도라구요. 영계의 사실을 몰라 가지고는 그것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지금 오십니까? 난 몇 시간 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런다구요. '이놈의 간나, 누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 하면, '영계에서 그러대요!' 한다구요. 나이로 보면 자기 손자 같은데 자기 남편같이 대하는 것입니다. 나이로 보면 할머니 같은 입장에 있다구요. 자기들은 70대, 80대 할머니고 나는 20대였으니 말이에요.

그래서 별의별 의심을 다 받았습니다. '영계에서 이렇게 알려 주는데, 이 젊은 선생이 아무것도 모르누만!' 이런다구요. 그러니 무슨 천대인들 안 받았겠어요? 여자를 해방하기 위해서…. 어머니 하나 세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못 했으면 통일교회는 전부 엉망진창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잡아 세워 가지고 고개를 넘고 넘고 넘어서 나온 거라구요.

어머니가 가는 길에는 제물이 필요해

선생님이 고개를 타고 넘어갈 때는 제물이 필요합니다. 제물이 뭐냐? 남자를 밟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자를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면에서 개인 가정을 넘어가려면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발판으로 해서 넘어가야 돼요. 남자들은 도둑놈이 된다구요.

그리고 어머니 대신 세계 여성들이 어머니의 발판이 되어야 해요. 어머니의 분신 노릇을 해 주어야 된다구요. 자기 다리뿐만 아니라 팔이나 젖가슴도 밟고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그 담을 넘어 올라가는 길이 앞으로 올 이상적인 남편이 찾아오는 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도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묵묵히 선생님이 밟고 넘어가는 발판 놀음을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영계에 가서 해방되고, 지상에서 해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의 왕의 자리에서 권한을 입어야 천상세계에서 자기가 복받는 자리에 나가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도 그렇잖아요? 전환시기에는 잘 믿는 사람이 불행한 것입니다. 잘 믿는 사람 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공식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넘어섰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고개를 넘으면 또 다른 고개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가는 길에는 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가는 길에는 남자가 희생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인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여자들이 희생되어야 됩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한국에서도 누가 했느냐? 죽기 전에 다 하고 가야 돼요. 여자를 해방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생을 바쳐 가지고 어머니를 길러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을 살려 주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도망간 여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조국이 없습니다. 이것을 누가 해방해 줄 거예요? 어머니가 있는 조국 본토를 해방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전부 나서야 하는데, 어떻게 했어요? 내가 말하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모릅니다. 이것들을 데리고 뭘 할 것인지 막막했다구요. 내가 더 이상 이야기를 안 합니다. 더 했다가는 입에서 저주가 나간다구요.

그런 환경에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내가 전부 수습을 해 주어야 됩니다. 하늘이 주었으니 전부 다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했으니…. 전권을 해와가 갖고 있어요. 사랑의 전권을 해와가 갖고 갔다구요. 그것을 전부 다 거두어야 돼요. 전부 거두어야 된다구요. 누이동생처럼, 미래의 약혼녀와 같이 사랑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들이 절대 순응할 수 있게 해서 환경을 수습해 나가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이것을 전부 다 전수해 가지고 80대에서 70대로, 60대로, 50, 40, 30, 20, 10대까지 내려가야 됩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준비된 지하 교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김성도 패, 백남주 패, 새 예수교 패 등이었는데 이들은 전부 다 승리의 한 고비를 대신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된 패들입니다. 종적인 개인 역사를 횡적 개인 역사로, 종적인 단체를 횡적인 단체로 세워 가지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종적인 역사를 이루게 되면 횡적으로 세계 무대에 연결시킬 수 있도록 복귀 단체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그러한 내막을 몰랐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불쌍한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것을 어머니가 전수받아 가지고,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연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택한다고 했을 때, 지승도 할머니는 '어머니는 내가 택하지!' 그랬다구요. 그 할머니의 말을 내가 들어야 하겠어요? 그말을 들었으면 통일교회는 소망이 없었을 거라구요. 말 한마디에 천지가 한꺼번에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제 얘기한 것이 그 얘기였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써 한꺼번에 천지가 달라진다구요. 그말을 듣고 선포해 버리면 그것으로 딱 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머니를 책임질 수 있어요? 그것을 의논했다가는 전부 다 내가 책임져야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끝이 안 났어요. 조건을 알면 달라진다구요. 사람들이 세상을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세운 것입니다.

어머니를 택하신 후의 3년노정

어머니를 세워 놓고 보니까 전부 3대를 준비해 가지고 왔더라구요. 준비 안 한 것이 없었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준비했더라구요. 아무개는 뭘 준비했고, 누구는 뭘 준비했고, 서로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나아야지! 선생님이기 때문에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혼수를 볼 것이다.' 해 가지고 혼수 벼락이 나는 것입니다. 딱, 지금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다른 여자들도 혼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혼수를 많이 해 가지고 본연의 땅을 찾아가는 사람을 원하겠어요, 아무것 없어도 순결을 지켜 가지고 하늘을 대하고 산 사람을 원하겠어요? 극반대입니다. 욕심이 많은 세상에서 생각한다면 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다 넘어서 3대를 거쳐 가지고….

이 홍순애 할머니하고 지금 어머니하고 해서 3대가 독녀입니다. 재림주를 맞기 위해 3대를 치리한 것이 어머니의 계통입니다. 지금까지 3대를 수고한 여자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무엇을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를 택한 거라구요. 3대 이상의 역사를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택하여 세운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때 열일곱 살이었어요, 열일곱 살. 선생님은 40세였습니다. 남자가 열일곱 살 처녀―우리 성진이하고 세 살 차이입니다. ―를 어머니로 삼겠다고 한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죄라구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섭리사에 있어서는 할수없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약혼할 때 절대 복종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고 전부 다 이야기했습니다. 언제는 이렇게 하고, 또 언제는 이렇게 하라고 전부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프로그램대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존경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공격할 때는 이렇게 넘어가야 되고, 여기에서 공격할 때는 이렇게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 길대로 가니까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넘어야 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연을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똥개 같은 여자들에게 그런 역사가 있겠어요?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아왔지요? 선생님은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8단계를 거쳐온 것입니다. 8단계를 넘어오는 그 고개 중에 단 한 고개라도 넘은 사람이 있어요? 남편의 말을 전부 무시하고 제멋대로 해 가지고 살아왔지요? 그렇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여기 있는 여자들은 선생님 앞에 앉을 자격도 없다구요.

어머니를 이렇게 모셔 놓았기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이것을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입니다.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3년 동안을 남의 집에서 살도록 한 것입니다. 어머니의 어머니인 지금 대모님에게도 절대 정문 출입을 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보기만 하면 할머니들이 '저놈의 늙은이가 우리들의 복을 전부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미친 개 같았다구요.

정문으로 같이 들어가면 그 싸움판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견디겠어요? 그러니 할머니는 뒷문 출입을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도 '나는 오지 않을 것이니 기다리지 말라.'고 했다구요. 어머니가 시집와 가지고 혼자 추운 데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많이 했겠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사람들을 부를 수 있어요?

이때 이 패들을 전부 수습해야지, 안 하면 어머니를 죽인다구요. 그게 문제가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멀리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1년, 2년이 지나고 나니 전부 다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3년이 가까워 오니까 모두 '선생님, 제발 어머니를 모셔 오세요!' 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데려옴으로 말미암아 부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야 레아 입장의 여자들이 싸움을 안 한다구요. 전부 레아 패지요? 레아 패가 전부 어머니를 품고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해 가지고 따르는 거예요. 이게 전환식입니다. 어머니를 모시는 데 있어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저끄러뜨렸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일생 제물이 되어도 감사하면서 어머니의 활동에 발판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게 통일교회의 여성 선배들이 가야 할 길이었다는 거예요. 이래서 자리잡은 것입니다.

해와 입장에 선 모든 여성들은 세계 10억의 기독교 아들딸들을 밴 대표들입니다. 다시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뱃속을 찾아가야 돼요. 신부의 뱃속을 통해 가지고 본남편이 될 오시는 주님의 뱃속으로 찾아들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의 때는 조건탕감이 아니라 실체탕감

재림주의 때는 조건탕감이 아니라 실체탕감입니다. 백 퍼센트입니다. 이렇게 어머니가 전체 여성을 밴 입장에서, 영적 세계의 기독교를 심정적으로 다시 밴 것과 같은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과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서 결혼하게 될 때, 뱃속에 있던 애기 씨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다시 어머니를 통하고 아들딸을 통해서 따라나온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진 누나와 효진 오빠를 낳을 때 전부 다 미역국을 먹고 그랬지요? 「예.」 지금도 그날이 되면 미역국을 먹어야 됩니다. 그 이치가 뭐냐 하면 의붓자식이라는 거예요. 태어나기는 태어났지만 전부 다 혹이 달려서 난 것처럼 조건이 붙은 자식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자기 아버지 어머니, 오빠 누나, 자기 남편 아내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설 자리가 없어요. 저나라에 가더라도 바로 직선으로 가지 않고 꼬불꼬불 몇 바퀴 돌다가 잊어버릴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알게 되면 가야 됩니다. 이번 문제만 해도 그래요.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갈 길을 묻지 말고 따라가야 됩니다. 살 자리 죽을 자리를 안 가리고 따라가야 됩니다. 자기의 친아들이 종과 같은 자리에서 전부 다 자기를 살려 주기 위해서…. 오빠의 자리에서 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팔아먹지 않아요. 자기 본향 집에 데려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놓아 주겠어요? 얼마든지 잡아죽이려고 그런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오빠의 자리에 있었고, 동생과 같은 자리에 있었고, 아들의 자리에 있었고, 그다음에 남편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담이 책임하는 자리라는 겁니다. 주관성을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원리를 저버렸기 때문에 여성의 그 권위를 찾아 주어야 합니다. 아들의 입장에 선 사람들이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구요.

이 나라가 원수입니다. 왜냐?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또, 선생님을 고생시켰다구요. 이제 그 길을 여러분이 대신 가야 되는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올라가려면 할수없습니다. 아들딸을 기르면서 교회 활동을 하려면 생활이 어렵다고 했지요? 본래, 생활이 어려울 거라고 내가 이야기했다구요. 피땀을 흘리며 배밀이하는 것들을 살려 가지고…. 그렇게 안 가면 영계의 길이 깜깜천지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져서 몸 자체가 스톱해 가지고 머지않아 떨어질 것입니다. 나왔던 길로 떨어져서 영원히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을 받았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축복받은 사람에게 명령했는데, 선생님의 말도 듣지 않고 떨어지면 누가 책임져요? 누가 책임지겠어요? 선생님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하늘이 책임지게 안 되어 있어요. 모두 자기 책임입니다. 하늘이 책임질 수 있으면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 책임의 5퍼센트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하늘나라의 왕자권, 왕녀권의 특권과 3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황족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공인의 오빠로서 완성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이 창조 당시 '내 아들이다!' 하던 모델의 심정적 사랑을 대표한 완성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오빠의 심정권을 대표한 완성자요, 남편의 심정권을 대표한 완성자요, 아버지의 심정권을 대표한 완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전체의 완성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이 빼앗은 하늘의 전권을 전부 다 되찾아 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의 실체권을 가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빠의 자리를 간섭할 수 없고, 남편의 자리를 간섭할 수 없고, 아버지의 자리를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와 세계의 기반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일족이 입적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라

종족적 기반을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의 기준에서 이룬 것을 전부 다 거기에 첨부해 줘 가지고…. 거꾸로 말하면 소생, 장성을 전부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것만 하면 돼요. 하나되라는 말인데, 그것을 못 하겠어요? 거기에서 나보고 도와 달라구요? 선생님이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가지의 순이 잘 나면 자연히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국가와 세계의 운세가 전부 다 그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에게 달린 것이지,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가지가 많으면 탕감이 어려운 것입니다. 가지는 자기가 쳐야지요. 종족적 메시아의 가지가 크면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자기 가정을 통해서 자기 일족 위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나라와 세계에 하늘땅을 통하는 고속도로는 자연히 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자기 일족과 자녀들을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그 문을 열어야 합니다.

나라와 세계 전체가 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전부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 두 종족적 기반을 통하게 되면 국가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 하늘이 가야 할 길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기 동네에서 하루바삐 자리를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그 개인을 통해서 어디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전부 다 입적(入籍)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입적은 자기가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입적하는 것입니다. 입적하게 되면 종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출발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승리해야 종족적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두 번째 책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입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뭐냐?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72문도와 120문도를 중심삼고 지상에 축복가정의 120국가 대표와 72개 민족 대표와 열두 가정의 종족 대표입니다. 그러한 기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베드로, 야곱, 요한이 전부 다 도망갔다구요. 제자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혈족은 달라요. 아들딸이 죽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도망갈 수 있어요? 전부 다 도망갈 수 있지만, 형이나 삼촌이나 조카처럼 혈연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은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혈맹(血盟)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은 혈맹이 없었기 때문에 외로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죽었다구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죽고 난 뒤에 입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입적은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예수님의 종족적 메시아권에서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 안 되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승리적 종족권을 세운 예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사가랴 가정이 여러분의 상대와 마찬가지라구요. 이 두 가정이 하나되면 모든 가정이 다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축복받아 입적될 때까지 담 너머에서 기다려야 돼요. 기다려 보라구요. 여러분 종족까지 전부 다 해서 이 수를 채워 가지고 딱 자르면 꼴래미가 되는 것입니다. 협회장이고 누구고 할 것 없이 종족적 메시아가 제일입니다. 협회에서는 그런 소리 안 하지요? 그렇게 종족적 메시아가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첫번째의 공식도 넘어가지 못합니다.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공식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첫째의 공식이 뭐라구요? 종족권까지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야 돼요. 자기 일족을 통하고, 자기 가정을 통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종족이 하나되면 여기에 하늘이 함께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둘째는 뭐예요? 입적입니다! 입적을 위해서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입적이라는 것은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아야 입적이 벌어지지요? 그 두 가지예요. 알겠어요? 「예.」 최초의 어머니가 그것을 못 한 거예요. 어머니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을 못 했으니 다 실패했다구요. 이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까지….

4대 심정권·3대 왕권·황족권을 통한 천국 입적의 길

알래스카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식(式)을 했다는 말 들었지요? 「예.」 그러니까 이제 자유천지입니다. 영계의 모든 영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통해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나라와 이스라엘 세계의 제1차, 2차, 3차 이스라엘 복권시대가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소생 위에 장성이 있고, 장성 위에 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완성시키게 되면 이것이 전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가정이상입니다. 4대 심정권·3대 왕권·황족권입니다. 이 황족권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하나님 이상 사랑해야 되고, 하늘나라의 주권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주권이 없고, 백성이 없고, 땅이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찾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구요. 창조이상의 나라를 중심삼고 있으면 천주를 통치할 것인데, 나라도 없고 백성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없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여자들이 앉아서 전부 다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천지 대도를 목표해 가지고 이것을 믿고 나온 역사 과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 왔는가를 알아야 돼요. 일생 어떠한 매를 맞고 어떠한 흠집이 있더라도 감사히 소화할 수 있어야 되고, 모든 세포가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세포가 제물이 되더라도 갈 수 있어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불평할 수 없다구요. 감사해야 돼요!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알겠어요? 「예.」어머니가 아들딸을 품고 선생님의 말을 듣다가 죽더라도, 그 세 모자 모녀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세 모자 모녀가 전부 뜻을 위해 가다가 죽었다고 해보라구요. 역사에 기록될 수 있고, 하늘나라 가정의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죽으려면 비참하게 죽어야 돼요. 눈 코가 다 상하고, 입이 찢어지고 하는…. 편안히 죽는 것보다는 비참하게 죽어 간 사람이 제1세대 충신의 반열에 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내가 여러분의 가정들을 전부 다 조사시켜 가지고 불을 놓으려고 해요. 여편네, 자식들이 있는 그 방에 휘발유를 뿌려 가지고 불을 질러서 사탄 앞에 내던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죽이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가정이 얼마나 귀한 자리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 자리는 여러분이 가져야 할 이상적인 아들의 자리요, 오빠의 자리요, 남편의 자리입니다. 그 아버지의 자리를 대표한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아들이 암만 귀하더라도 아버지의 갈 길을 위해서 개척해야 되고, 아내가 암만 귀하더라도 남편의 갈 길을 위해서 가야 되고, 애비가 암만 귀하더라도 형제의 갈 길을 위해서 개척해야 되고, 형제가 암만 귀하더라도 아들의 갈 길을 위해서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식들은 큰 사람을 중심삼고 미래를 위해서 전부 다 개척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불평은 무조건 통하지 않아요. 불평을 했다면, 어머니라도 못 가는 것입니다. 불평을 한다는 것은 뜻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경배! (곽정환 협회장)」 (박수)

​10월까지 끝내지 않으면 나라가 위험해요. 나라의 갈 길이 막혀요. 교구장, 연합회장! 선생님이 그렇게 지시했어, 안 했어? 그것을 여러분이 했으면 내가 이 놀음을 안 한다구요. 재까닥, 십 분 이내에 다 끝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을 도지사만큼도 취급 안 하고 있다구. 이 나라의 대통령만큼도 취급을 안 하는 이 간나들! 아시아가 어디로 가고 세계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패들….

​나라를 찾아야 제2의 축복의 자리에 갈 수 있어

​심각한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제시한 거라구요. 내가 결정적인 얘기를 못 해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를 못해요. 조건이 되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해 주는 거예요. 그때 얘기했으면 뭘 할 것인지 다 소문났을 거라구요.

또, 우리 신문에 왜 이런 기사가 났나? 이거 누가 이렇게 썼어? 손대오! 갔나? 「안 갔을 겁니다. 」 '클린턴 당선이 확실'이라고 누가 이렇게 냈어? 다른 신문에서는 전부 다 '확정적이다. ' 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당선 확실'이라고 아주 못을 박았어! 이게 뒤집어지면 어떻게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쓴 거 몰랐나? 「알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배후에 관계되어 있는 거 알아, 몰라? 「알고 있습니다. 」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낸 거야? 이러면 선생님이 곤란하다구.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공화당에서 이것을 보면 뭐라고 하겠나? 결정도 안 되었는데 그러면 곤란해진다구. 조선일보에서도 '클린턴 당선이 유력'이라고 했는데, 세상 물정을 모르고…. '확실'이라고 했으니, 이것은 결정적인 말 아니야? 모든 일은 끝에 가 봐야 알지, 옛날 프레이저처럼.

부시가 회개하고 내 말 들을 수 있게 되면 몇 시간 만에라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 그러고 앉아 있다구요. 오늘도 새벽 세 시에 내가 전화했어요. 지금 세상이 다 그렇다구요. 여기 한국에도 내가 도와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나를 잡지 못하면 대통령이 못 돼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말대로 10월까지 통·반 교육을 전부 다 끝내 보라구요. 그동안에 선생님은 놀지 않았어요. 40일 동안에 알래스카에 가서 미국 교구장들하고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등 단체의 장들을 전부 다 교육한 거예요. 그다음에 선교사들을 교육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 운세를 만들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닦기 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주체국이 되는 한국의 교회에서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 기반을 뿌리박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세밀히 이야기했는데, 이게 뭐예요?

지금까지 여성연합에서 선언하고 말한 것을 어떻게 결실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새벽에 와서 여성연합에게 회개하라고 그랬다구요. 사실은 여러분은 여기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구요. 앞으로 실적 없는 사람들은 내 앞에 못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친 말을 표준으로 해서 하나하나 검토해 가지고 모가지를 자를 거라구요. 모든 것을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옵니다. 그 모든 전부를 용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판도로서 간곡히 부탁한 것이 나라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해서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충성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부족한 것도 보강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제단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의 제단이냐 하면 선생님이 밟고 넘어갈 제단이에요. 나라를 넘어 북한까지 가고, 아시아를 가고, 세계를 넘어가더라도 틀림이 없는 전통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다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조건을 남기지 않았어요.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전부 다 청산짓고 왔습니다. 이렇게 왔으니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수고했다고 칭찬하고 잔치해야 할 텐데, 처음 만나 가지고 새벽부터 점심도 안 먹고 이게 뭐예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 40평생 십자가의 길을 걸어와 가지고…. 이 자리에서 그 짐을 풀어 놓고 역사를 회고하면서 그것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야 여러분도 제2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축복은 장성기 완성급밖에 안 되기 때문에 본연적 가정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축복의 자리에서부터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완성 단계의 자리에서 아담이 가정을 가지면, 그 자리는 나라와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예수님의 종족권을 탕감복귀해야 돼

예수님의 33년의 한을 다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번에 선생님이 들어올 때 종족적 메시아로서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의 한, 종족적 메시아의 한을 다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와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가정을 전부 다 교육했다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종족적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하지 못한 이스라엘권 국가 기준을 완성해 가지고 예수님의 종족권을 탕감복귀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탕감복귀해 줘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야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나라에 와 가지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된다구요. 당이 서로 문총재의 꽁무니를 붙들겠다고 싸우고, 문총재의 사상을 쌍수로 받아들여 가지고 그 당의 대표들이 여기에 찾아와서 부모님 앞에 경배해야 돼요. 그것을 다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왜 하나님이 간섭을 못 해요? 조건을 남기고 지금까지 가르쳐 나온 거예요.

김중수가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을 혼자 기도한 거예요, 7개국을 놓고.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가 그것을 알게 되면 의논하자고 한다구요. 복귀 노정에 있어서는 어머니와 의논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구요. 세계 동산까지 나오기까지는…. 내가 곽정환의 말을 듣나, 박보희의 말을 듣나?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금까지 나오면서 어머니가 자기대로 말한 적도 있었지만, 내가 그것을 기억 안 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넘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에 남겨 두고 분해 가지고 표시하게 되면 걸리는 거예요. 이제 다 지났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도 하는 거라구요. 40년 동안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를 놓고서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꿈에 이야기하더라도 후루룩 나가는 거예요. 40년 동안을 매일같이 밥 먹을 적마다 기도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종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을 여자로 휩쓸고 해와 국가를 여자로 휩쓸고…. 전부 10개국이에요. 거기에는 교포까지 포함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8개 도시에서 했고 구라파에서도 8개 도시에서 했습니다. 구라파는 한 나라로 보는 거예요. 미국이 서구사회의 주체라면, 구라파는 상대입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니 전부 다 네 곳, 다섯 곳 하자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몇 개 나라라도 한 나라로 보아야 한다구요.

구라파라고 해서 영국·불란서·이태리만 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전 구라파를 한 나라로 보는 것입니다. 뭐, 이태리에는 식구가 없어서 어떻고 어떻고…. 식구가 없다는 게 문제가 돼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미국에 가서 8개 주(州)를 했으면 8개 상대를 엮어 줘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는 소련까지도 물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전부 원수 국가예요. 일본과 전부 다 원수 국가예요. 이 원수 국가를 중심삼고,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한 자리에 있어서 조국 광복의 터전을 마련해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원수 세계로 역사를 엮어 나왔던 투쟁 역사로 인한 모든 전부가 새로운 전통을 세움으로써 하늘이 군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통을 밟아치울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본 식구들과 구라파 식구들을 중심삼고…. 미국은 나에게 있어서 원수 국가예요. 그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하늘나라를 출발하기 위해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실패한 모든 것을 재차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우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과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전통을 세워서 미국 국민 이상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한 입장에서 새로운 세계의 천국을 출발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는 전통 역사를 제시해 놓고 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길이라구요.

이러한 승리의 기반을 한국과 더불어 전부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한국 자체가 미국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나라가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있어야 됩니다. 」 내가 제일 기분 나쁜 게 뭐냐 하면, 미국에 가 있으면 미국법에 의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지 않다구요. 그것이 나라 없는 설움이라구요.

나라를 찾는 데 제물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고향에 찾아온 것은 싸워서 모든 것을 복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힘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려고 하는 거지요. 그런데 그런 선생님의 계획을 전부 다 제멋대로 생각하고 별의별 행동을 다 하고 있다구요.

본부에서 책임진 지부장들이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더 열을 내서 움직여야 할 텐데, 지금은 중간에 주춤해 가지고 중단해 버린 상태라구요. 어때, 곽정환? 그래, 안 그래? 모두들 영계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착지하지 못하면 선생님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른 데로 갑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내 책임을 다했다구요.

내가 전부 얘기했습니다. 정당 배후까지도 세계평화통일당이 가르치라는 거예요. 여기 누구는 어디, 누구는 어디 해서 책임지고 들어가서 이것을 교육해 가지고 정당을 전부 다 수습해야 한다구요. 회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 회개하라고 새벽에 올라오라고 한 거예요. 일대 청산을 지어야지요. 지방에 돌아가서 자기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 책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책임이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김협회장을 세워 가지고 통반격파하라고 한 것이 벌써 5년 전이에요, 6년 전이에요? 이게 세 번째예요. 그래서 여성을 내세운 것입니다. 소생·장성급을 지나 완성 때는 전부 여자들이 나서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찾아야 될 때라구요. 그렇잖아요? 해와, 어머니를 잃어버렸으니 그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오시는 재림주님이 어디로 오시는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놈의 간나들, 자기들이 먹고 살 궁리만 하고 있다구. 흙을 파 먹으면서 일해야 되는 거예요. 벌레를 잡아먹으면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과 같이 먹고 놀면서 충신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열사가 될 수 있어요?

지금 유관순을 내세우고, 안중근을 내세우고 있잖아요? 그들이 형님으로 모시고 누나로 모실 패들이 여러분이라구요. 여러분이 세상을 전부 다리 놓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려면 그 이상의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그것을 수련시키기 위해서 표준을 세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이상 넘어섰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민족정기의 모든 전부를 사탄세계에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하늘나라로 거두어 들이기 위해 지금까지 백방으로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때요? 집집이 문을 다 열어 놓고 도적놈이 마음대로 들어가서 조사해 가지고 중요한 것을 다 빼앗아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있다구요.

김일성을 만나러 갔던 때가 벌써 1년이 되어 오누만! 3년 이내에 끝장을 봐야 돼요. 정부가 반대하고 있지만, 나 하자는 대로 했으면 얼마나…. 원래는 경상도의 정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거 이해하겠어요? 「예. 」이제 어떻게 할까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갈까요, 그냥 돌아갈까요? 어때? 곽정환이 말해 봐! 「전진하겠습니다. 」 뭘 가지고 전진해? 기반은 있어? 지금은 정부로부터 말단까지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통곡하며 나가야 될 때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때는 가정만 잃어버렸습니다. 나라와 국가는 없었어요. 그것을 잃어버리고도 통곡하며 쫓겨났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나라와 세계를 잃어버린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통곡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장래가 평안하지 못해요. 내가 얼마나 분을 품고 있는지 이야기를 안 한다구요.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내가 선생님 노릇이나 했어요? 이것은 자식들이 잘못한 책임에 대해 부모가 걸려 가지고 갈 길을 못 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죽음의 자리라도 부모님을 위해서 가겠다는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지막을 장식해야 할 이때에 왔는데…. 그래서 어제 전부 다 회개하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이 민족의 가는 길을 막고, 세계가 가는 길을 막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제물이 제물 노릇을 못 하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것을 더럽히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의 제물을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피어린 놀음을 하는 줄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한푼도 안 대준 거예요.

새먼을 낚는 그 이상의 간절한 마음으로 전도하라

여러분은 그동안 편안하게 잠자고 있었지만, 난 잠을 못 잤어요.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새벽 한 시, 두 시까지 훈련을 했습니다. 낮이면 바다에 들어가서 전부 다 훈련시킨 거예요. 여러분도 일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단 한 가지의 목표는 그것밖에 없어요. 내가 선두에서 모든 지표를 세운 것과 같이,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낚시질을 하러 바다에 가는 게 아니라구요. 알래스카의 정신이 뭐냐 하면, 연어의 정신이에요. 연어는 새끼를 낳기 위해서 4천 마일, 5천 마일의 대해를 건너 가지고 떠났던 자기 고향을 찾아옵니다. 인간의 복귀노정을 두고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몇 억천만 리를 떠났더라도 다시 찾아갈 줄 알아야 돼요.

조그마한 새끼로 떠났던 그곳을 4년, 5년, 6년 후에 찾아옵니다. 그걸 어떻게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딱 인간과 마찬가지예요. 인간은 본연의 고향 땅을 찾아가야 됩니다. 동물도 자기의 고향을 찾아가는데, 인간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찬 일이에요? 수놈 암놈이 같이 다니는 게 아니예요. 5대양에 갈라졌던 수놈 암놈이 고향에 찾아와 가지고 동서남북을 초월한 자리에서 서로 쌍을 맺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때 두 부부의 연애 기간에 있어서…. 둘이 사랑할 때는 밥도 안 먹어요. 밥도 안 먹더라구요. 밑감을 줘도 안 먹는다구요. 알을 낳고야 주워 먹고, 그러면서 죽어 가는 거예요. 죽어서는 새끼의 먹이가 됩니다. 한대지방에 무슨 먹이가 있어요? 그러니 새끼들이 죽은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파먹고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어가 동물 세계에서 어떤 동물보다도 높은 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에미 애비들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자식을 위해서 그런 전통을 세우면, 그것이 나라의 전통이 되어 가지고 박물관에 전시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일생을 버린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영광을 보겠다고 생각을 안 해요. 다 나눠 주고 가려고 합니다. 새먼(salmon;연어) 새끼면 새먼 새끼답게 행동해야 되는 거예요. '새먼'은 '샐베이션(salvation;구제)'의 '샐'에, '무니(Moonie)'가 합해졌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먼은 우리의 고기라구요.

낚시를 하는 데 있어서도 그 이상 흥분되는 낚시가 없습니다. 그게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다른 고기들이 물었을 때는 그저 몇 번만 감으면 나오지만, 이것은 수십 번을 감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하늘의 전통을 가진 사람을 잡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죽을 때까지 끝까지 점핑(jumping)합니다. 이렇게 점핑을 세 번만 하면 낚싯바늘이 빠집니다. 그게 알래스카의 전통이에요. 알래스카에 갔다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알겠지요?

바다는 사망의 세계, 사탄세계를 상징하고 고기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기 가운데 제일 용맹한 고기가 새먼이에요. 유종관! 「예. 」 옛날에 알래스카에 가서 16일 동안 실버 새먼(silver salmon;은빛연어) 세 마리를 잡느라고 하루종일 일할 때 어땠어? 전도보다 쉽다고 생각했어, 어렵다고 생각했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 어렵다고 생각했어? 「예. 」 그러면 전도를 많이 했겠네?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 전도를 많이 했느냐고 묻는데 회개는 무슨 회개야? 전도를 못 해서 회개를 많이 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만, 그냥 회개를 많이 했다고 하면 그게 말이 돼?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구!이번에 선교사들을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가르쳐 준 것이 그거예요. 비 온 뒤에 한번 바다에 가 보라구요. 고기는 수두룩히 보여요. 알겠어요? 전도할 사람이 수두룩히 많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기는 무진장 많이 보이는데 잡는 것은 어렵다는 거예요. 그것을 잡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물지 않을 수 없게끔 비법을 써야 된다구요. 전도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교본이 필요 없어요. 낚시를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임자는 알래스카에 가서 새먼을 잡아 봤나? 「예. 」 몇 마리를 잡았지? 「여섯 마리를 잡았습니다. 」 며칠 동안에? 「십 일 동안입니다. 」 낙제꽝이로구만!새먼 낚시질을 하면서 새먼이 와서 물기를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으로 식구를 기다리라는 거예요. 새먼을 잡으려면 새먼이 와서 물기를 바라지 말고, 새먼이 많은 곳에 찾아가서 낚싯대를 집어 넣어야 되는 거예요. 새먼이 와서 물기를 기다리지 말라구요. 찾아가서 좋은 것을 주고는 물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전도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옛날 갈릴리 해변가에서 무식한 어부들을 대해 가지고 어떻게 가르쳤느냐? 여러분이 고기를 잡는 이상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한마디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성연합은 가정연합으로 승화되어야

요전에 어머니가 출발할 때, 선생님의 말대로 전부 협조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전국대회를 한다고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으로부터 전국의 체육관을 얻으라고 했을 때, 마음으로부터 '선생님, 찬양합니다.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환영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건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 나라도 반대했다구요. 안기부니 무엇이니, 경찰서까지도 전부 반대했다구요. '제발 그러지 마소! 여자들은 안 모입니다. 전국적으로 해도 몇백 명 모이기 힘듭니다.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하겠다는 그런 꿈같은 얘기는 하지도 마소!' 하고 코웃음을 쳤다구요.

그러한 여건을 전부 다 밟아치운 거예요. 그 물결이 가정에 가서 그쳐야 돼요. 거기서 그쳐 가지고 이것이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새로운 나라를 구하기 위한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재폭발해야 돼요. 원자탄이 폭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데 돌아서지를 못했어요.

어제 레아와 라헬의 이야기를 했지요? 들었어요? 「예. 」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선생님과 어머니가 파동시킨 것을 자기 부락에 이어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파동을 시켜서 나라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다 해산할 거예요? 「하명을 받고 새 출발을 하겠습니다. 」 출발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되느냐? 누가 책임져요? 곽정환의 명령으로 끝나나, 선생님의 명령으로 끝나나? 누가 책임질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으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실패하지 않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면 여러분이 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가외는 왜 안 했어? 여자들은 요전에 어머니 대회를 할 때 동원했던 그 인원의 십 배 이상 동원해야 돼요. 자신 있어요? 「예!」 말로만 끝나면 안 된다구요. 「하겠습니다. 」 남자들은 어떻게 해요? 남자는 남자대로 동원해야 됩니다. 이제 둘로 갈라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연설할 때 뭐라고 했어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무엇으로 승화되어야 된다구? 「가정연합입니다. 」 왜 그래야 되느냐? 여성연합은 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싸울 수 없어요. 싸울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가정연합은 아담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천사장이나 악마와 싸울 수 있습니다. 결국은 나라의 기반을 여기에 연결시키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노대통령도 약속은 해 놓고 막상 대통령이 되니까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한 사람도 초청을 안 했다구요. 그 정권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구요.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 없으면 안 됩니다.

남북통일을 3년 이내에 못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때를 또 놓쳐 버린다구요. 지금 이 나라에는 별의별 패들이 나와 가지고 엉망진창인데, 북한은 이 혼란시기를 좋은 찬스로 여기고 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나한테 부탁한 내용이 있다구요. '문총재가 세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무조건 통일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반대되는 사람이 되면 무조건 안 됩니다. '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식구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림. ) 집어치우라구! 할 일은 못 하면서 눈물만 흘린다고 누가 동정할 줄 알아? 기분만 나쁘다구요.

부모의 고생을 전수받는 아들딸이 되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생애를 걸면서…. 무당들이 칼춤을 추는 거 봤지요?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맨발벗고 그렇게 걸어왔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꿈이 아니예요. 꿈같은 사실이지만 꿈이 아니예요. 지나고 나니 얼마나 하늘도 수고하고….

내가 이번에 여기에 들어설 때 얼마나 비장했는지 알아요? '이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것이 내 손에 달렸구나!' 했는데…. 내가 상대할 수 있는 상대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수많은 기독교 패들은 다 어디로 가고, 배가 고파서 길가에서 똥 주워 먹을 수밖에 없는 패들을 상대해 가지고 거기서 나라를 구하고 뭘 해보겠다고 나온 거라구요.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서도 지금까지 수고한 어머니의 이 고생을 누구한테 전수해 줄 것인가를 고민했다구요. 그것을 전부 받을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되고, 남자가 얼마나 되고, 그 아들딸이 얼마나 되느냐? 또, 내가 생애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공을 세운 이 모든 것을 어디에 심을 것이냐? 옥토 중의 옥토에 이것을 심어야 할 텐데, 지금 여러분은 황폐한 자갈돌 중의 자갈돌 밭이라구요. 선생님이 생각을 안 하는 줄 알아요? 못난 자식을 둔 애비의 서러움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이것들을 이번에 전부 다 깨끗이 가르쳐 주어야 될 텐데 큰일이라구요.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마음이 그렇지 않아요, 마음이. 이제 어머니는 구라파에 가야 될 입장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 가지고 희망차게 달려가는 기백을 바라보면서 어머니도 길을 떠나야 할 텐데, 이런 여러분을 보고 무슨 힘을 얻겠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를 보낼 때의 그 심정을 내가 요즘에 잘 느끼고 있습니다. 처량한 환경에 보낼 수밖에 없는, 몰려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그런 땅에 안 보낼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내가 잘 느끼고 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남자들도 요전의 10배 이상 할 거야? 「예. 」 여자들은? 「하겠습니다. 」 부부는 20배 하라구요, 20배! 소생·장성·완성의 이 21수와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가 다 넘어가야 돼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복귀를 내 일생에 있어서 이 한때에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만에 4천 년을 탕감한 것과 같이 40일 동안에 전부 복귀하겠다고 하는 40일 작전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엊그제 40일이라고 했지, 곽정환? 「예. 」 이 40일 동안에 승패를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제 송영석이 보고하려고 했지? 「예. 」 보고에 앞서서 어머니가 이렇게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좀 이야기해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왜 만들어야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얘기 좀 하라구요.

(송영석 연합회장이 나와서 어머니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 보고를 하자, 다시 아버님께서 곽정환 협회장에게 어머님이 이렇게 활동하셔야만 되는 이유와 세계평화여성연합 발족의 필연성에 대해 얘기하도록 지시하심으로써 약 20분 동안 그 취지에 대해서 설명함. )

탕감복귀의 정착지는 가정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여성연합을 개인적 여성으로 생각하면, 여자들 개인이 중심이에요. 그다음엔 가정적 여성이 되고, 종족적 여성이 되고, 민족적 여성과 국가적 여성과 세계적 여성과 천주적 여성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가서 완성한 해와를 성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한 것까지….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 탕감복귀, 민족 탕감복귀, 국가 탕감복귀, 세계 탕감복귀, 천주 탕감복귀, 하나님까지 가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까지 다 해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오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돌아오는 곳은 가정이에요. 가정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부모님을 중심삼은 모든 가정들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천주, 천주로부터 세계, 세계로부터 국가, 국가로부터 민족, 민족으로부터 종족, 종족으로부터 가정,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탕감한 승리의 모든 전부를 어디에 갖다 붙이느냐? 남자를 대표해서는 내가 승리했지만,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는 아직까지 승리권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승리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승리권을 어디서부터 만들어야 되느냐? 한국에서부터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면에서 한국 민족은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인 모든 탕감을 받아 줄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의 기준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시켜서 해야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도 대회, 군 대회, 면 대회, 리 대회, 가정 대회까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시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10월까지 어머니를 대표해서 여자들을 한 가정에 세워야 되고, 한 종족에 세워야 되고, 한 민족에 세워야 되고, 한 국가에 세워야 되고, 세계까지 세워야 됩니다. 지금이 복귀시대이고, 한국이 조상이니 국가 기준에 있어서 위로부터 아래까지 종적인 면에서 전부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위로부터 나라 여성, 그다음엔 도 여성으로부터, 군 여성으로부터, 면 여성으로부터, 리 여성으로부터 탕감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정착하느냐? 가정입니다, 가정.

한국이 본국이지만 이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준비를 안 하면 세계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아무런 여건이 없게 됩니다. 미완성품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우리 자체 내에도 가인 아벨의 관계로 되어 있지만, 국가도 야당 여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가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지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두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 선생님이 보는 나라와 대한민국, 두 나라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자리를 잡아야 돼요. 모든 남자 여자들이 탕감조건을 세운 데에서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하기 위해서 지금 돌아온 거라구요.

지금 세계 160개 국가에 연합회가 다 조직되어 있습니다. 국내적인 입장에서 가정에 들어간 주부들이 해야 될 것은 해와의 사명을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남편을 수습하는 거예요. 남편을 잘라 버릴 수 없어요. 하늘의 전통적인 사상을 가지고 탕감적인 조건을 다 세워서 남편을 살려 주어야겠다는 사상을 가정 주부들에게 심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가정 기반이 확정되지 않아요. 그러면 종족 기반도 확정이 안 되고, 민족 기반도 확정이 안 되고, 국가 기반도 확정이 안 되고, 남북통일도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여성들이 어머니를 중심삼은 해와적 가정 주부로서 완전히 하늘의 뜻을 받아 가지고 책임해서 돌아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여기서는 나라도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가정을 따라서 종족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은 어머니를 내세우는 운동

이렇게만 된다면, 삼천리반도에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 데가 없을 것입니다. 동네 동네마다 다 미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천지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종족이 하나되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교육할 수 있게끔 종족적 메시아도 다 패스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가정을 찾아들어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34만 가정대회를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랬나, 안 그랬나? 대답해 봐요. 무슨 놀음이든 해야 되는 거예요, 10월까지. 10월까지 이것을 못 하면 어머니가 한국에서 일본에 갈 수 있는, 일본에서 미국에 갈 수 있는, 구라파로부터 공산권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그 나라가 어머니를 환영해야 돼요. 환영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안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본심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세계적인 우리의 기반을 내세워 가지고 세상 남자들을 마음대로 대해도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의 해와의 입장입니다.

해와는 천사장을 마음대로 불러낼 수 있지요? 어머니는 여성 조직을 중심삼고 여왕이든 어느 누구든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종족으로부터 민족·국가·세계 판도까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이 판도를 무시하면 자기들이 존속할 수 있는 활동 무대가 완전히 없어지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러면 완전히 정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여러분이 내가 말한 대로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반까지 들어가서 이런 교육을 해 놓았다면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자리에서 대번에 가정연합을 세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연합에 대해서 지시하는 거예요. 가정연합을 세우게 되면, 거기에는 당이고 무엇이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은 어머니를 내세우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싸울 수 없어요. 어머니의 분신체이기 때문에 싸울 수 없다구요. 여성연합이 천사장하고 싸우겠어요, 가인 아벨하고 싸우겠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화해해야 돼요. 그러나 가정연합은 다릅니다. 가정의 남자는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복귀되지 않은 천사장과 사탄을 전부 때려부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남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해서는 안 된다구요.

오늘날 세상을 망친 것이 누구냐? 물론 여자가 따라와서 그렇게 망친 상대적 입장에 있지만, 그 주역은 남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친 녀석들을 때려잡는 것도 남자가 해야 된다구요. 여기서는 싸움을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 이게 하늘편 천사장이고, 이게 사탄편 천사장이에요. 그러니까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따라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분신체인 여자들은 그 싸움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승리하는 남자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슴을 보게 되면 수놈 암놈이 전부 다 이동하지요? 봄이 되면 수놈들이 격투를 한다구요. 알래스카는 봄이 되면 저 산중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구요. 그 소리가 이상해요. 뿔과 뿔이 부딪치는 소리인데, 그게 파이프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 소리가 대단히 멀리 갑니다. 수놈끼리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 수놈들 뒤에는 수십 마리의 암놈들이 따라다녀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지금까지 따라다니던 수놈이라도 싸움에서 지면, 암놈들은 이기는 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그것을 보면서 복귀시대의 한때를 내가 생각할 때, 아담이 와서 이 땅 위의 남자들을 다 굴복시켜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에 있더라도 여자는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하면 승리한 남자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거예요. 다 버리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된다구요. 똑같아요. 귀에 쏙 들어가요? 「예. 」그러면 이것을 어디에 심을 거예요? 나라에 심는 게 아닙니다. 간단해요. 접을 어디서 붙이느냐? 나라가 아니예요. 안방이에요, 안방!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맨 밑에 있는 안방에 들어가서 접붙여야 된다구요.

세계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전통적 모델을 세우자

남자가 앞서려면 여자가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이래야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남성들이 생명나무에 접붙여져야 된다구요. 생명에 플러스를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중심삼고 가정에 정착하라는 것입니다. 하늘 섭리로 볼 때, 재림주가 한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한국이 세계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전통적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의 가정을 어떻게 수습하고 국가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한국에서 벌어진 이것이 하나의 공식적 모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따라오면 되는 거라구요. 그게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남한이 정치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있어서 통일운동을 우리가 해야 하는 거예요. 대혼란의 시대입니다. 한 여자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들이 싸우는 격이에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전라도 패하고, 경상도 패하고, 이북 패가 천사장격이에요. 이북 패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아벨이에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싸우는 거예요.

그때에 누가 나타나야 되느냐 하면, 여자가 나타나야 된다구요. 해와가 나타나서 '이놈들아, 이 집은 내 집이야! 아들딸도 내 것이고, 모든 것이 내 것이야! 그러니 남편도 내 말을 들어야 돼!'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것을 격파하라는 책임을 여러분에게 내려 준 거예요. 세밀히 가르쳐 주면 그렇다구요. 그러면 왜 그렇게까지 설명하지 않았느냐? 하나님도 그렇게 설명해 주었더라면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 못 했느냐? 조건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했더라도, '이것 아닙니까? ' 할 때 답변을 안 하면….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다 닦았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종적인 면에서 묶을 수 있는 전통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러면 종적 기반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전부 다 커 가는 거예요. 하늘땅이 전부 다 그 케이스예요. 종적인 평형선을 긋는 데 있어서 전부가 정리되어 가지고 하나의 종횡으로 묶을 수 있는 기반 앞에 전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회전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에 있어서 죽든 살든,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간나들 몇백 명, 몇천 명이 뭐 어떻게 되더라도 선생님은 상관하지 않아요.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제물 삼아 가지고 세계의 여성을 해방하겠다는 통일교회의 논리는 정당한 논리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것은 똥구덩이에요, 똥구덩이. 나라가 없으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선 거예요. 그것을 명령해 가지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했다구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 남자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여자들을 통해서 이번에는 꼭 승리해 달라. ' 했는데, 이게 안 되면 세계의 여성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를 통해서 이 나라가 해방되었다는 조건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여성당이라도 만들어서 피눈물을 다 해 가지고라도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싸우면서라도 이겨야겠다는 논리가 제기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그릇된 말이에요, 정당한 말이에요. 「정당하신 말씀입니다. 」 곽정환! 「예. 」 1월에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 만반의 준비를 다 하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이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통일당을 만들어 정당들을 수습해야 돼

선생님이 지금 와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정당들을 다시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반대하지 않는 환경을 어떻게 가려 나가느냐? 피를 흘리는 싸움이 벌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생해야 돼요. 저쪽에서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정당한 도리를 가지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집 당(堂)' 자의 통일당(統一堂), 교육당(敎育堂)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당수를 만나고 국회의원을 만나서 '남북통일을 위한 사상적 무장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주장을 안 들어 봤으니 한 번 들어 보시오!' 하고 강의해 주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이거예요. 본래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을 힘으로 싸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이 몇 대 정권이에요? 해방 후 40년 동안 그 일을 해 나왔다구요. 자유당 창단 멤버 중의 한 사람이 나였어요. 그런데 목사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후퇴해 가지고, 한을 품고 오늘날까지 이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당을 도와주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후세를 도와주었다구요. 그다음엔 박정희를 도와주었나, 안 도와주었나? 「도와주셨습니다. 」 그다음에 전두환을 도와주었어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 말은 무엇이든 듣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했는데 이용해 먹고는 다 차 버리더라구요. 내가 삼청동에 살 때, 전두환이 내 집 자리가 좋다고 자기가 쓰겠다고 해서 그 집을 팔았다구요. 그 돈을 가지고 그를 도운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것은 원수예요, 원수! 남들 같으면 전부 재판해 가지고 물어뜯고 복수의 칼침을 놓을 수 있는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그 돈을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아 주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다 반대하고 나섰다구요. 기성교회가 좋다고 다들 생각하지? 그거 좋지 않아요.

또, 그다음에는 노태우예요. 이제 들이댈 거라구요, 박보희가 어제 갔어요. 들이 제겨라 이거예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제 공개할 거라구요. 그거 통고해 버리라구요. 알겠어? 「예!」 각서를 공개해 가지고 민족을 수습해야 돼요.

이 일을 해결짓지 않으면 안 돼요. 그 후손이 안 좋게 되는 것입니다. 민족의 지탄을 받는다구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모든 해결점을 하늘에 약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혼란상을 벌이고 경제 파탄을 가져오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늘에 약속한 대로 안 했기 때문이에요. 양심적으로 이러한 책임을 느끼면 이제라도 하라고 훈시하라구요. 그래서 당신으로 말미암아 세워지는 제2대통령에게 이것을 실천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는 유서를 남기라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발표한다고 그래요. 「예. 」그것을 발표한 다음에는 이렇게 답변해 주라구요. '이렇게 발표하지 않으면 당신의 후손이 민족적 원수요, 노씨 종족 전체가 여기에 걸려들어 간다. 그리고 당신 정권에 협조한 모든 사람들은 역사적인 원흉으로 규탄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다 풀어 주기 위한 것이니 틀림없이 이것을 발표하는 게 좋을 거다. ' 하는 이러한 발표문을 써 가지고 가서 만나라구! 알겠어? 「예. 」 그 사람들이 안기부 부장하고 세 번씩이나 찾아와 가지고 제발 문선생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얼마나 그랬어?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 취임식 때는 우리 사람을 한 사람도 초청하지 않았어요. 나한테 감사 전화 한마디 없었다구요. 나한테 전화할 수 없으면 곽정환을 통해 가지고 '참, 고마웠다. 외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취임식에 초대하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달라. '고 하는 한마디만 있었으면 내가 섭섭하지 않아요. 그런데 입을 싹 닦았다구요. 내가 이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본 정부도 그렇고, 미국 정부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런 약속을 중심삼고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모릅니다.

가정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가정을 제물삼아야

오늘 이 자리에 어머니는 안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것을 이런 기도를 해 주러 가야 된다고 하면서 내가 모시고 온 거예요. 하늘이 원하던 그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을 중심삼고 최후의 높은 담인 가정의 터전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것을 이루었으면 우리의 갈 길이 탄탄대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든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한스럽게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탕감해야 되겠다구요. 자식을 제물삼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여편네를 제물로 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가정을 제물삼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십 배 이상의 탕감을 치를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40일 동안 전부 다 금식하는 양 해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전부 다 기억하고, 금식하는 가운데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거와 마찬가지의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는 우리가 다시 찾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기가 차겠나, 안 차겠나? 잔칫상을 받으려고 왔는데 이게 뭐예요?

이제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이 임무를 다해야 돼요. 통·반을 중심삼은 대회와 더불어 가정연합을 창설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통반격파를 하게 되면 가정연합은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국가 공무원들만 교육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자리잡는다구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들이 찾아와서 어머니 아버지로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가정연합을 딱 만들어 놓고, 어머니는 미국에 가서 미국을 지도해 놓게 되면 문제없어요. 구라파는 떨어져 나가도 괜찮아요. 그것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소련도 떨어져 나가도 괜찮다구요. 그러면 그들이 십자가를 지고 다시 넘어와야 됩니다. 부모의 책임은 그들까지도 갈 길을 수습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성경에도 있지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남겨 놓고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찾기 위해서 다시 돌아간다는 것!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그런 생각을 역사시대에 있어서 만민 앞에 행동으로 선포해야 됩니다. 그것이 수단 방법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중심삼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어머니가 가는 길이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어머니의 가는 길이 어려워져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지금까지 책임적인 소행을 완성하지 못한 그 기준에 있어서 자기에 대한 탕감은 자기가 지겠다고 하는 결의를 다짐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러려면 그 대가로 자식을 제물삼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을 때, '나 싫소!' 그랬어요? 그것을 못 하면 집안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할머니들! 내 말을 안 듣다가 집안의 씨알머리까지 다 없어졌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다가는 다 깨져 나갑니다. 그러니 자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인(公人)은 죽을 때까지 공인

공인(公人)은 죽을 때까지 공인입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되고, 자면서도 공적으로 잠을 자야 되고, 놀아도 공적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그 모든 것은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이 시간부터…. 오늘이 며칠이예요? 「4일입니다. 」 미국 대통령 선거와 딱 맞서는구만! 전부 다 통일적입니다. 참 신기해요. 내가 비장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과 딱 맞선다구요.

탕감법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가정에 사탄이 침범하기 위해서는 내가 제시한 그 조건을 다 넘어서야 합니다. 그런데 그 조건을 가로막을 수 있는 무엇이 사탄에게는 없다구요. 그 단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사탄이 바라보는 데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보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책임 못 한 것을 엄숙히 회개하고 실천장에서 그 몇십 배 실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지시가 있더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을 다시 팔아서 시집을 보내더라도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잖아요? 사탄이 하나님의 딸을 시켜 가지고 사탄세계를 만들었으니,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이 여자를 시켜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여편네라고 하더라도 사탄세계에서 '저 여편네를 내주면, 우리가 하나되겠다!' 할 때는 그것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가 완성되려면 두 남자를 거쳐야 돼요. 축복가정의 여자들은 두 남자를 거친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손을 뻗은 것이 사랑하는 표시예요. 그다음에 자기 남편입니다. 그래서 두 남자를 거친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팔아먹을 수도 있다구요. 그럴 때 남편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축복은 통일교회의 축복이었지, 국가의 축복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 때는 둘을 떼어 놓고 나라 축복을 해 줘야 돼요. 그래서 남자가 책임을 못 했으면 남자를 쫓아내고, 여자가 책임을 못 했으면 여자를 쫓아내는 거예요. 타락했던 행동을 하게 되면 어림도 없다구요. 못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노정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축복의 3단계를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 여자가 나라를 해방하는 데 키(key)가 되어야 돼요. 세계를 해방하는 데 있어서 여자들은 키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열쇠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천주를 탕감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분신으로 세워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가려면 개인적인 분신을 밟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가정 분신, 종족 분신, 민족 분신, 국가 분신, 세계 분신, 천주 분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아래까지 전부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리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서두르는 거예요. 말이 쉽지…. 일 년 동안에 세계적인 모든 것을 조종해 가지고 나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일하는 사람을 봤어요? 불같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 사실을 어머니는 모르지요. 어머니는 자기가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구요. 내가 알래스카에서 뭘 했어요? 미국에 기반을 닦고, 일본에 기반을 닦고, 세계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 준 거예요. 알고 보면 그렇지요? 「예. 」 내가 닦아 줘야 돼요, 내가. 아담이 주관성을 전도했으니, 내가 닦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거 몰랐을 거라구요. 갈 길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어머니가 완전히 알았지요. 개인의 갈 길, 가정의 갈 길, 종족의 갈 길, 민족의 갈 길, 국가의 갈 길, 세계의 갈 길을 다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다 알았지요? 「예. 」하나님이 여성을 품고 세계를 지도해 가지고…. 하늘땅의 그 기준을 넘어선 아들딸을 품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말만으로 해방되는 게 아닙니다. 억천만세를 사탄 자리에서 있었다구요. 그 한을 풀고 에덴에서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죄를 회개해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몇억만 년이 걸리더라도 지옥에 간 모든 사람들의 복귀의 문까지 열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이 지금 선생님이 가는 길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일대일의 실체 투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조건 투쟁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런 원리를 몰랐으면 벌써 쓰러졌을 것입니다.

40년 전부터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를 중심삼고 40년 동안 기도해 나왔어요. 그것을 어머니도 몰랐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어머니는 순종하고 따라야 돼요. 자기 힘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내 오는 여러 과정에 있어서 복잡한 일도 있었지만, 내가 위해서 살려고 하고 내가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말을 해도 전부 내가 주관을 해야 한다구요. 다 모르니까, 아는 사람이 양보해야지요. 아는 사람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 한국부터 공식적 전통을 세워야

이러한 숙명적인 전통, 숙명적인 노정을 펼쳐 나와 가지고 어머니에게 전수해 줌으로써 이미 새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가정을 치리해 들어가는 그 길은 어머니가 가야 할 부모의 길이에요.

그러니까 천년 만년 하루라도 불평할 수 없는 자리가 자신의 자리요, 가정의 자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는 알았을 거라구요. 알았으면 책임지라구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르쳐 줄 것은 확실히 가르쳐 주었다구요. 선생님은 한국에 미련이 없습니다. 북한에 가서 살 수도 있어요. 김일성이 오라고 한다구요.

옛날에 천도교 교령 최덕신과는 달라요. 김일성과 김정일이 내 앞에 아침 저녁으로 인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남한은 어림도 없다구요. 그 두 사람만 돌아가면 40일 이내에 2천만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돌아갑니다. 」 2천만을 통일교의 원리로 무장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휴전선을 넘어서 얘기해 보자!' 그러면 나한테 남한이 당하겠어요, 안 당하겠어요? 우리 사상으로 무장된 그 사람들을 남한이 당하겠어요? 「못 당합니다. 」 그때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종이 될 줄이야!' 하겠지만…. 그러면 통일교회의 오래 된 사람들을 종의 대표로서 아오지 탄광에 데리고 가서 석탄 파는 놀음을 시킬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모든 것을 탕감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을 저버렸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내가 갈 때는 깨끗이 청산짓고 가는 것입니다. 내 전통에 있어서 아들 앞에도, 어머니 앞에도 그런 시시한 것을 남기고 싶지 않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가정까지 전부 다 파고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터전이 되어서 확장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세워야 된다구요. 공식적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것으로 한국 정세의 복잡한 모든 환경과 부패상이 정리될 수 있다구요. 지금은 전세계의 모든 전부를 가름할 수 있는 전통이 필요합니다. 넘겨받겠어, 안 받겠어? 곽정환! 「예, 넘겨받겠습니다. 」 할수없어요. 이제 일족을 통해 빚을 얻든가 뭘 하든가 해서 가능한 모든 것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동전 한푼이라도 내가 대 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나하고 관계없다구요.

완성한 아담은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제 가정만 중심삼고 나가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거라구요. 그러면 순식간에 7천만 이상이 넘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쯤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때는 7천만 이상 넘을 수 있는 주체국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해서 탕감의 제물로 사용할지도 모르지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도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제물삼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나는 그 이상을 가야 돼요.

선생님은 축복받은 가정을 전부 다 제물로 삼아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게 정도(正道)라구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확실하지요? 「예. 」

4대 심정권은 부모의 사랑이 표준

곽정환이 나와서 새벽에 내가 박보희하고 한 이야기를 좀 해 주라구! 아침에 내가 그린 도표를 알겠어? 「예. 」 단단히 들으라구요. 이번에 내가 알래스카에서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머니도 들어야 된다구요. (곽정환 협회장이 4대 심정권에 대해서 설명함. )

(판서하시며) 여기에 부모의 사랑이 전부 따라 올라갑니다. 형제가 되더라도 언제나 부모의 사랑이 이동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형제의 사랑도 부모가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 플러스, 오빠의 사랑, 여기에 자녀의 사랑이 플러스되어서 되는 것입니다. 자녀 사랑 플러스 오빠 사랑을 해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부부 사랑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부모의 사랑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랑이나 부모를 중심삼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빠를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가 사랑하는 오빠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올라가는 데는 자기 혼자 올라갈 수 없습니다. 부모가 따라 올라가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서 컨트롤해 주는 거예요. 가정에서도 그렇지요? 다 컸더라도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부모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컨트롤하잖아요? 오빠를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부모의 사랑에 자녀의 사랑을 합한 데서 사랑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에 자녀의 사랑이 같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이 여기서 같이하는 거예요.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부모가 사랑하는 오빠에게 내 사랑을 첨부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또, 동생을 사랑하게 될 때는 '부모가 사랑하는 동생에게 내 사랑을 첨부하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때 이 형제의 사랑도 커 올라가는 거라구요. 부모가 키워 줘 가지고 이렇게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빠도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할 때는 이렇게 키워 주고 끌어 준 부모의 사랑에 자기 사랑을 플러스해 가지고 동생을 사랑해야 되고, 동생도 부모의 사랑에 자기 사랑을 플러스 해 가지고 오빠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부모가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표준입니다. 자식들의 표준도 부모가 되고, 형제들의 표준도 부모입니다.

이렇게 올라가서 점점 커 가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올라갑니다. 이때는 세상을 다 안다구요. 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서 동생을 사랑할 때는 성숙한 동생으로서 부모가 시집 장가 보내고 앞으로 상대를 맺어 주길 바라는 그런 동생으로서 사랑해야 되고,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선 오빠로서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부모를 중심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와서 함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심정적으로 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남자 여자가 성숙해 가지고 세상 물정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럴 때도 자기 두 사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구요. 부모가 중심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사랑을 하는 그 기준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자기들도 여기에 플러스하든가 마이너스하든가 해 가지고 부모보다 사랑이 낫기를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이쪽에는 지금까지 상대가 없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창조의 마음 가운데 '내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 ' 하는 기준이 있었다구요. 완성한 아들의 심정적 기준이 있었을 것 아니예요? 이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나오면서 '형제 심정의 완성 자리는 이래야 된다!' 하는 기준도 있었을 거라구요. 다음에 '부부의 완성 자리는 이래야 된다!' 하는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가 부모의 자리라구요. 형제의 사랑은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사랑을 플러스해서 동생을 사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자리에 나가면 내가 이상 하던 상대 이상의 부모를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해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 내에 있던 창조본연의 4대 심정권이 자녀, 형제, 부부, 부모의 자리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본래 하나님이 4대 심정권을 가지고 창조한 거라구요. 이것이 보이지 않는 플러스입니다. 그것이 실체로 성숙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자녀·형제·부부·부모 사랑의 결실체

그러면 이 실체들이 어디에서 열매 맺히느냐? 여기서 열매 맺히는 게 아닙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자녀 완성자, 형제 완성자, 부부 완성자, 부모 완성자가 되는 거라구요. 4대 심정권이 그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부모가 상대 이상을 찾고 하나님이 상대 이상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도 하나님과 같이 상대 이상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식이에요.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밖에 없던 이것이 이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쪽으로 가는 데는 무엇을 먼저 세우고 가느냐? 자녀를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매니까 자녀가 제일 먼저 서고, 다음에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은 형제가 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가 나가는 것입니다. 부부의 자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대신 자리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하면,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합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면 자녀도 여기에서 이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자녀의 사랑 실체, 형제의 사랑 실체가 완성되면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달라붙는 거라구요. 여기는 혼자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마음과 몸이 생겨 비로소 복수(複數)가 생기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동서로서 비로소 여기에 와서 복합체가 되어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가 자녀 심정의 종합점, 형제 심정의 종합점, 부부 심정의 종합점, 부모 심정의 종합점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과 이것이 하나되고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형제의 사랑이 표준이 되어 가지고 세계를 묶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면밖에 안 돼요. 전후로 묶어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동포애, 형제애를 가지고 세계를 품어야 모든 것이 이상적인 구형이 되어서 부딪치더라도 충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이 생각하던 모든 실체가 여기에 와 가지고 결실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자녀 이상이 여기에 와 가지고 결실되어서 합함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사랑 결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 결실체, 부부의 사랑 결실체, 부모의 사랑 결실체가 되는 거라구요. 무형의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구상했던 모든 실체를 다 이루면, 하나님과 상하·전후·좌우가 일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느꼈던 모든 전부가 상대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실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게 자녀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부부의 자리에 못 갔고 부모의 자리에 못 갔습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되어야만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적 자녀를 번식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전부가 여기에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은 종적 창조만 했지만, 영육 실체가 완성된 자리에 있는 아담은 횡적 창조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 둘밖에 창조를 못했지만, 하나님을 대신하여 실체 부모의 자리에 선 사람은 아담 해와를 무수히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 명도 낳을 수 있고, 스무 명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못 합니다. 이렇게 횡적인 확대의 길을 중심삼고 많은 백성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길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종적인 이 한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횡적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평형선에 서서 전부 다 동여매야 돼요. 우주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의 세포도 인체의 전체 사랑을 통할 수 있는 수직선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형선이 전부 다 있다는 거지요. 물론 부서 부서에 있어서는 평형선이 거꾸로 되어 있지만, 평형선의 상대를 중심삼고, 주류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가 원형, 구형을 이루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는 나누어질 수 없습니다. 부처끼리는 갈라질 수 없는 거라구요. 아내는 자기 쌍둥이 누이동생이라는 원칙이 되어 있다구요. 부부는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요, 형제라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한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여기에 플러스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자기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낳은 자식을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형제들끼리도 하나님과 부모같이 서로 사랑하고, 부부끼리도 하나님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는 뭐냐 하면, 세계적인 역사의 대표입니다. 수많은 여성, 수많은 남성 중에서 제일 가까운 상대로 묶어진 것이 부부의 인연이라구요. 부부는 본래 형제 아니예요? 형제에서 벌어진 거라구요. 이러한 내적인 심정을 가지고 인연된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종적인 기준을 횡적으로 연결하면 하나님의 자리가 여기고, 이것 대신이 이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대의 자리가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 자리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자리를 중심삼고 부모, 조부모의 자리까지 연결된다구요. 조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는 수직으로 연결된 자리이기 때문에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의 모든 가정들을 대표한 중심입니다. 전세계의 가정들을 대표한 중심이니만큼 가정의 왕입니다. 세계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의 자리에 있는 것이 부모입니다.

자기 조상은 하늘나라의 왕권을 연결시켜 주는 분입니다. 지상에서 태어났지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 하늘나라를 전수해 주기 위해서 자기 집에 와 있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말에는 아버지, 어머니, 손자가 절대 복종해야 돼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땅 위의 왕권을 아들딸한테 전수해 주기 위한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그래서 3대 왕권을 이어받아야 돼요. 이것이 3대 왕권입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의 왕권이고, 이것은 지상나라의 왕권입니다. 이 하늘나라와 지상나라를 상속받는 것이 자녀의 자리입니다. 한 가정 안에서 이것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정이라구요. 이렇게 하나된 가정은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늘 천지를 창조한 대왕 마마―하나님이 대왕 마마지요?―의 왕자 왕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왕자 왕녀가 많지 않아요. 단 둘이었다구요.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를 전수시켜 줄 하나님의 왕자 왕녀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인간세계에서는 인간의 욕망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누가 '네 욕망이 뭐냐?' 하고 물어 보면, '내가 왕이 되고 내 아내가 왕후가 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왕이 되고 왕후가 되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왕이 되고 왕후가 되는 것이다. ' 이런다구요. 그게 인간의 이상이고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것은 지상나라에서만이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에 있어서도 왕권을 대표한 상속자로 서고 싶은 것이 인간의 최고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의 최고 욕망은 거짓 된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 내에 허락된 창조 원칙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인간의 욕망을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텍스트북

거기에는 하나님도 내 안에 있고, 하늘땅도 내 안에 있고, 모든 세계도 내 안에 있고, 남자 여자도 내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우리 가정의 표본적인 모든 전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중심한 모델 형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천지에서 하나의 공식화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던 사람은 영계에 가면 왕궁이든 어디든 자유입니다. 그러한 황족이 가야 할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곳은 지상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생활을 한 사람이 사는 곳이요, 그런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의 교육을 하나님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제3의 하나님입니다. 제3의 하나님과 같아요. 제1의 하나님은 자기 할아버지요, 제2의 하나님은 부모요, 제3의 하나님은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세상의 부모들도 그래요. 형제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싸우지 않고 더 사랑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사실이 그래요.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부모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형제끼리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전부 통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그 이상 더 멋지게 살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 조상들이 살던 그 이상 행복하게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게 표준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그것을 교육하는 방법이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것을 교육할 수 있는 원전(原典)이 있습니다. 텍스트북(textbook)이 나와 있다구요. 이것을 보면 누구나 일목요연하게 완전히 알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지 않고는 본연의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본연의 텍스트북과 같은 생활 환경권 무대가 우리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있다구요. 세상도 마찬가지지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연령과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과 자기 아이들과 같은 연령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 세상입니다. 거기에서 생활하던 방법을 세상을 통해 연결해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세계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더 사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보다 세계의 아들딸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훈련만 되어 있으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무한한 세계의 수많은 사람과 언제나 통할 수 있는 완성체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을 준비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심각해집니다. 큰일난다구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을 국가적으로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정들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해서 가정이 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천상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

결혼이 왜 필요하냐? 문평래, 왜 결혼이 필요해? 「하나님의 본연의 4대 심정권의 번식과 확대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 그게 아니예요. 상대 이념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결혼을 하지 않으면 혼자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상대가 있어서 주고받을 수 있지만, 이것은 혼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육적으로 연결된 것이 영적으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수(複數)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서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라구요.

사랑을 통해서만 그게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종적인 상대권에 횡적인 상대권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일체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내려오고 땅이 올라가서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 결합이 결혼입니다. 상대적 완성은 사랑으로써 완성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혼자였다구요. 혼자에서 복수(複數)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합할 수 있는 그런 복수가 되는 거라구요. 「자녀의 입장은 하나님과 상대권에 있는 입장인데, 형제 입장으로 가는 자리가 복수 입장으로 간다는 말씀입니까? (문평래)」 이게 갈라져서 올라가는 거라구요. 커 나가는 것은 복수가 아니예요. 복수인 부모가 이 선을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오빠는 대학교 보내고 나는 왜 안 보내 주느냐? ' 이거예요. 그와 같이 대등한 가치를 가지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올라와 가지고 커 가면서 누구를 닮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육 실체 통일권을 향해서 내려와 가지고 전후, 좌우, 상하가 전부 다 합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전부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상대권이 될 수 없습니다. 전후 관계도 그렇고, 좌현·우현도 그렇고, 상현·하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만 가지고는 통일이 안 벌어진다구요. 여기까지 갈 때는 복수가 아니라 단수입니다. 복수 세계에 있을 때는 영계와 육계가 합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뭐냐? 혼자 가던 길을 상대적 이념이 맞아서 하나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도는 것입니다.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기 때문에 여자를 잡아당기려면 남자는 위에서 끌어 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끌어당겨야 된다구요. 이 축을 중심삼고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 힘을 중심삼고 핵이 되고 부체(副體)가 되어 원형,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결혼을 왜 하는지 알겠어요? 「예. 」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이성성상 형태의 본연적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중성입니다. 사람의 몸 마음도 이중이지만, 상대의 영육도 이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 이상이 모든 전체가 바라는 소원의 기지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맨 마지막인 7수에 사람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8수가 재출발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는 이상입니다.

완전 구형의 표면에 서면 언제나 수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평등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느 면이나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이상적 자리라는 것입니다. 수직에 서게 되면 수평은 어디든지 생겨나게 됩니다. 우주의 천운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하는데, 하늘땅이 천운의 보호를 받는 자리에 들어가면 여기에는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합격품이 돼요. 그것은 논리적인 면에서도 상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존재에 초점이 생기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상현 하현, 전후 좌우의 전부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리가 다 같지요? 전부 다 45도의 거리가 같다구요. 이게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여기에서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의 속도가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로스(loss;손실)가 없습니다. 평등입니다. 이 거리가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직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수평선은 직단거리입니다. 참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하니 90각도, 이 선 외에는 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상하로부터 합하는 수평선 위에 89도도 안 되고 91도도 안 됩니다. 90도가 되어야 됩니다. 직단거리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그 직단거리를 통하려면 횡적인 직단거리도 90도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여러분,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아내가 남편을 대해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할 때는 먼저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지금 누구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느냐?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남편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당신, 왜 이래? ' 할 때, '당신이 술 먹지 말고 나쁜 일 하지 말라고 이럽니다. ' 하게 되면, 거기에 남편의 양심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아, 옳은 말씀!' 이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하더라도 그가 굴복할 수 있는 것을 조건으로 삼고 반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편에 대해서 거짓말을 잘하지요? 해와는 거짓말을 해 가지고 결과적으로 타락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기 주장을 할 때는 누구 때문에 자기 주장을 하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당을 만들어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통일교회 때문이 아닙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내 입장에서는 뭘 할 것이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승공연합을 통해서 여성연합 대회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의 가정을 중심삼고 왜 이 놀음을 하느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이 종족을 수습해야 되고, 종족은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참된 나라가 없습니다. 각 나라는 참된 나라가 되어서 세계를 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세계를 보지 못했다구요. 사탄을 부정하고 그것을 찾아와야 된다구요. 더 큰 무엇을 대해 가지고 취하게 되면 높은 가치로서 높은 기준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움을 하더라도 원리적인 입장에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칠 수 없습니다. 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자기가 누구 때문에 결혼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들어와 가지고 야단하는 것도 나라 때문에 야단하는 거예요.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놈의 자식들! 세계를 구해야 될 텐데, 왜 이러고 있느냐? '고 야단해야 될 것이 선생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정당(政黨) 이상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정당이 아무리 커 봤자 내가 바라는 천주주의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해 가지고 하나님 해방 기준에 있어서 실패한 여러분은 무슨 말이든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내가 무엇 때문에 고달팠는가를 생각해야 돼요. 자기 몸뚱이에 허락된 고달픈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때문에 고달파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잘 안다구요. 힘들게 별의별 일을 했더라도, 그것이 남편이 들어왔을 때 기뻐할 일인가를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는 자랑해도 괜찮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하면 안 된다구요. 그때는 규탄을 받아요. '이놈의 간나, 어디 갔다 왔어? ' 할 때, 자기를 중심삼고 말 대답을 하다가 볼따귀를 들이 맞으면 볼따귀가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가 우리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보라구요. 부모를 죽여 놓고 예수만 믿으면 천당에 가요? 부모 죽인 죄를 회개도 하지 않고 덮어놓고 자기부터 천국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죽여 놓고, 자기들을 위해서 죽었다고 한다구요. 그런 역적이 어디 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아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나를 사기왕이라고 하잖아요? (웃음)

나는 생각하기를 어머니는 종합 주식회사 사장의 자리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면 자기 어머니 같고, 누나 같고, 오누이 같기 때문에 어머니를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각에 달렸다는 거예요. 그런 대표가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첫사랑으로 묶어진 보금자리가 가정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 잘나고 못난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첫사랑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커버하게 마련입니다. 남자가 못났어도 잘난 여자와 같이 살면 더욱 훌륭한 아들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천지 조화는 이렇게 수평이 되어야 되고, 완전한 구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물이 흐르게 될 때 깊은 데 더 들어가요, 얕은 데 더 들어가요? 「깊은 데 더 들어갑니다. 」 깊은 데 더 들어간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못나고 큰 그릇에 사랑이 더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대 조상으로부터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남자가 되어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못난 여자를 데리고 살면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아들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공평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이 제일 못난 여자를 맞아 가지고 와도 그 여자를 미인 이상 사랑할 수 있게끔 교육하는 집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첫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못난 것이 더 아름답다는 말입니다. 이게 매끌매끌하면 무슨 감각이 있어요? 만지더라도 울퉁불퉁해야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왜냐? 울퉁불퉁해야 시원하게 안마도 되고 그러지요.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들이 결혼식장에서 '당신 손녀하고 우리 손자하고 결혼시키자!' 하는 말을 했는데, 그게 뜻이 있는 거예요.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첫사랑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곱게 보면 곱게 되고…. 미운 것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것이 신비롭고, 모든 것이 새로운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이 깊고 높은 거라구요. 어떤 부부들을 보게 되면 정말로 짝이 안 맞는 것 같은데도 잘살아요. 그렇게 첫사랑의 의미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처녀들은 어때요? 첫사랑을 가지고 부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약간 그러겠지만, 그 가외의 것들은 다 거짓이 많다구요. 보기에 좋아서 살고, 냄새 맡기에 좋아서 살고, 듣기에 좋아서 사는 별의별 패들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하늘의 전권 기반은 첫사랑의 계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이 높고, 넓고, 깊게 전수받느니라! 「아멘!」 그렇다구요.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첫사랑, 부부에 대한 첫사랑, 아버지에 대한 첫사랑…. 그것은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한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이 하나님이 이상 하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놀라운 자리에서 불평이 있을 수 있어요?

가정에 들어와서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앞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내가 지금 뭐라고 했지요? 「가정에 들어와서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앞에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왜? 첫사랑으로 묶어진 보금자리가 가정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지요? 「예. 」 여러분의 색시가 첫사랑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첫사랑은 못 잊습니다. 「첫사랑입니다!」 홍길동 같은 여러분을 어떻게 믿어요? (웃으심)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가정은 모든 첫사랑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이 대하던 첫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아들의 자리, 형제의 자리, 부부의 자리에서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를 이 가정에서 길러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천지창조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대업(大業)을 성취해서 계대를 잇고 하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천상세계에 가나 지상세계에 오나 막힘이 없는 자유 판도를 남기고 간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곳입니다.

선생님은 종적 사랑의 중심

유종관도 아들이 많다며? 「넷입니다. 」 딸은? 「없습니다. 」 그러면 딸에 대한 감정은 모르겠구만? 「예. 」 (웃음) 그러니까 마음이 섭섭하지? 「예, 그렇습니다. 」 그렇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완성된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을 이룰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들을 하나 팔아서 딸을 사 올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지? 「예. 」 그게 솔직한 얘기라구요. (웃으심) 그런 것입니다. 첫사랑을 완벽하게 다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대신 여자 세계나 남자 세계에 가더라도 어디에서나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면에 있어서 합격자가 되어야 됩니다. 첫사랑에 있어서 하나님같이 합격하게 되면 천상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호응할 수 있는 해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파괴시키겠어요? 파괴시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알았지요? 「예!」자기 여편네가 그런 거예요. 또, 자기 아들딸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첫사랑을 중심삼고 불평하는 사람은 벌받을지어다! 「아멘!」 벌받을지어다! 「아멘!」 '아멘!'은 '그렇게 될지어다. ' 하는 말입니다. 첫사랑이 귀한 거라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일생 동안 찾아 나온 거라구요. 순정(純情)의 첫사랑의 길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한 것도 첫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것은 그냥 첫사랑의 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해요. 성진이 어머니를 보게 되면 그런 면에서는 다 역사했다구요. 문총재의 씨는 안 받겠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사상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믿는데, 문총재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원수라는 거지요. 맞는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세상의 어떤 여성들과 남성들이 모르는 탕감길을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조목조목 다 거쳐 나왔다구요. 여자들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도 전부 찾아 가지고 탕감해서 벗겨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는 공생애입니다.

여자들한테 하나 물어 보자구!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요? 여러분의 남편만큼 사랑해요? 남편을 더 사랑해요,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선생님을 더 사랑합니다. 」 왜? 종적인 사랑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종적인 사랑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사랑은 멈춰 있기 때문에 종적인 사랑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된다구요. 이것이 가정의 전통입니다. 가정에 사는 사람은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통해서 천지대도의 모든 상속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게 되면 옛날 사탄세계에서 있었던 사랑의 인연은 전부 잊어버려야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깨끗하게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죄가 돼요. 저나라에 가면 대번에 일이 벌어진다구요. 한 여자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사랑하는 부부를 보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 남자를 가만히 보면 그 안에 여자가 있어요. 그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 가운데 살게 되면 그것을 볼 수 있다구요. 어떤 사람인지 대번에 알아요. 그러면 인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정면으로 쓱 가게 되면 거기에 상대되지 않는 것은 다 비켜선다는 거예요. 사탄은 물론이고, 다 비켜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상대가 되어야 나타나는 거라구요.

여기에 전반적으로 상대될 수 있는 공식적인 핵이 있습니다. 그대로 살라는 거예요. 그대로 살면 천상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밤중에 가나 낮에 가나 만나는 사람이 전부 다 부모와 같이 모시고 형제와 같이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온다구요. 이제 알겠지요? 「예. 」 결혼해 가지고 비로소 상대 이상을 갖는 거라구요. 그 전까지는 전부 다 자라야 돼요. 여자에게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에 큰일 중에 그것보다 큰일은 없습니다. 여자 세계에 남자가 없으면 그 이상 큰일이 없다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맞다구요. 남자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을 보기 싫다고 하지만, 남자 세계에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축복가정의 전통을 세우고 가르쳐라

오늘 아침에 보니까, 여자들이 왜 이렇게 작아요? 미국 여자들을 보다가 와서 그런지 유난스레 작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것들이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작게 보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웃으심) 얼마나 작게 보이는지 이게 땅에 다 붙었더라구요.

선생님의 눈이 이상한 눈입니다. 쓱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은 머리가 뒤로 해서 올라가 있다구요. 그러면 '저놈의 자식, 잘못하고 왔구나!' 하고 대번에 알아요. 알지만, 내가 이야기를 안 하지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결혼 상대를 벼락같이 맺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아무리 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길자도 일생 동안 혼자 살았지? 「예. 」 유효원이 길자만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 무슨 일이 있어도 사길자하고만 살겠다고 하더라구요. 내 눈으로 보면 좋지 않아. 그래서 '너 중도에 가다가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나한테 불평 안 하지? ' 하니, '다 괜찮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맺어지게 된 것입니다. 내가 좋지 않다고 하면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를 유협회장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런 것이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정을 중심삼은 나라가 되었어요? 「아직 못 되었습니다. 」 아직이라니? '아직' 하게 되면, 벌써 어느 정도는 되었다는 얘기인데…. (웃음) 아닙니다. 천리 만리예요. 여러분밖에 몰라요. 여러분도 오늘 처음 들었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출발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이것을 단단히 알아 가지고 이 전통을 가르쳐야 됩니다. 아들딸에게 젖을 먹이면서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 대신 나는 너를 사랑한다. ' 이러고, 아버지 어머니가 부부로서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너는 장래에 우리 부부보다 더 훌륭한 부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아버지 어머니의 소망이다!' 하는 전통을 심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본을 보여 줘야 된다구요.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도 본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에게는 고모, 이모가 되지요? 보통 사랑하는 형제 이상 사랑하면서 살도록 다 보여 줘야 돼요. 먼저 행동으로 보여 줘서 가르쳐 줘야지요. 그냥 앉아 가지고 시집간 고모가 어떻고, 이모가 어떻고, 아저씨가 어떻고, 누가 어떻다고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웃 동네에서부터 세계 사람들에게까지 이렇게 산 사람이라는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먼저 국경을 만들고 진을 치고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파고들어 갈 거예요? 못 거쳐가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 피와 세포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백조나 되는 모든 세포가 움직이더라도 정상적인 이 피를 방해하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문이 열려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을 중심삼고 생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동네에서도 지극히 밉살스러운 사람이 있지요? 그런 사람을 대해 가지고 '저놈의 간나, 저놈의 자식! 벼락을 맞아 죽었으면 좋겠다. ' 그렇게 생각한 적 있지요?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선 사탄은 자기들이 벼락맞아 죽으라고 했던 그 사람보다도 더 원수예요, 아니예요? 더 원수입니다. 사탄이 이 천지, 하늘땅을 다 망쳐 놓았다구요. 그것을 참고, 그들을 참소하지 않고 '그래, 네 말이 옳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탕감노정을 지내고 나서야 '옳지!' 하는 자리가 나왔지, 그냥은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이 막혀 있는 동안 '당신은 암만 해도 그것이 필요하니, 내 상대가 되어야 겠소!' 해 가지고 얼마나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참아온 하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면 그 심정을 위로해 드릴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게 될 때, 어떻게 불평할 수 있겠어요? 어떻게 불평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감옥에 가든, 쫓겨나든, 외롭든 어떻든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흥진님을 통한 영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식

선생님으로 말하면 그런 일도 있었지요. 우리 흥진이가 급살맞아 죽었다구요. 그러나 진복이와 진길이, 두 아이를 살려 놓고 갔습니다. 차가 이렇게 오는데…. 미국은 자동차가 우측 차선으로 가지요? 그러니까 운전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흥진이 차가 이쪽으로 가는데 저쪽에서 차가 이렇게 들어왔었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면 운전대를 이리로 꺾게 되어 있는데 저리 꺾었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거꾸로 꺾은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현지에 가 보고 '잘 갔다. ' 하고 축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죽어 가는 그 순간에도 자식이 죽는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했다구요. 갈 길을 가려 줘야 됩니다. 아버지로서 갈 길을 가려 줘야 된다구요.

이 땅 위에 살면서 결혼해 가지고 이상적인 아들딸을 키워 갈 수 있는 길을 못 갔으니…. 그래서 복잡한 영계의 모든 것을 끌어내 가지고 그것을 선포하는 통일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통일했습니다. 아버지 앞에 인수합니다. ' 하고 연결하는 그 식을 해야 된다구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통일가와 통일가의 축복가정 전체를 대신한 조건으로서 대치해 주어야 돼요. 그런 선생님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대신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33세에 죽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3세 이내에 죽어 간 모든 영들을 영계에서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새로운 세계로 연결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흥진이를 통하지 않고는 참부모와 지상세계에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지상세계를 찾아오게 될 때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흥진이가 예수의 안내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아버님, 제가 고백할 게 하나 있습니다. 」 뭐예요? 「제가 8년 전에 증거를 받은 내용이 있는데 지금까지 입을 못 떼고 있었습니다. 」 얘기해 봐요. (흥진님에 대한 간증. )

그러니까 흥진이를 대해 가지고 그러한 모든 책임을 진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하더라도 눈물을 흘리면 갈 길이 막힌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천적인 조건의 세계에서는 인간적인 면에 있어서도 조건에 걸리면 안 됩니다. 부모의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면 그 길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 해서 보내 놓고 난 다음에야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길입니다. 축복을 세 번 받는다는 얘기는 다 알지요? 축복에 단계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를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제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가야 합니다. 그럴 때가 되었다구요. 국가를 찾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그것을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은 자기의 선조들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찾아가야 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1952년부터 40년 동안 이 고개를 중심삼고…. 이 엄청난 고개를 혼자 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죽는 것도 행복같이 느껴진다구요. 죽어서라도 조건을 남기고 갈 수 있으면 죽는 것이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런 생애를 거치지 않으면 이런 한많은 고개를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가 나 하나를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이것을 취소시킬 수 없습니다. 전 선교부 사람들과 전 미국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알기 때문에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사탄은 그 주위에도 못 온다는 것입니다. 집이 있더라도 그 집 환경의 수평선 기준에 올라오지 못한다구요. 그렇지만 이 원칙대로 못 할 때는 사탄이 참소합니다.

우리 통일교의 축복받은 여자들은 지금까지 남편에 대해서 남편 대우를 못 해 주었지요? 책임을 못 한 사람들은 책임을 추궁받고, 책임을 완수한 사람들은 해방받는 것입니다.

전라북도 연합회장, 어디 갔나? 「예!」 이야기 좀 해 봐요. (송영석 전라북도 연합회장의 보고.)

모든 조직체제의 목적은 나라를 살리려는 것

연합교회가 뭐예요? 연합회는 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연합회장에게도 특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 연합회장도 협회장의 명령에 따라야 된다구요. 협회장을 중심삼고 교회의 조직과 연합회의 조직이 하나되면 연합회 회장의 조직 밑에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 전부 다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전부 다 협회장의 지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국민연합도 그 지시를 받아들여야 돼요. 체제는 하나입니다. 벌써부터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연합은 어떻게 합니까? 」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과 같은 연합은 전부 다 연합회 회장의 지시를 받아야 돼요. 그말은 뭐냐 하면, 협회장 밑에서 모든 것을 의논해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곽협회장의 지휘권이 연합회장한테도 오고 교구장한테도 오고 해서 여성 지부장을 들어올리는 체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것은 4월 10일 대회 때 교구장 회의 중에 나온 이야기예요. 연합회도 여기 협회 체제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이 별당이 아닙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한 체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연합이든 뭐든 전부 다 협회장의 권내에 들어가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성연합이라고 하더라도 여성연합 혼자서는 못 한다구요. 교구장을 중심삼고 체제를 움직여 나가야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연합이든 승공연합이든 모든 전체는 이것을 후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은 전부 다 간판을 떼 버릴 것입니다. 축복을 받으라는 게 뭐예요? 전부 한 패로 만들라는 거예요. 지금 전부 다 두 패로 갈라져 있지요? 한 패가 되지 않으면 하나를 후퇴시킬 거라구요. 단체장들을 한꺼번에 깨뜨려 버릴 것입니다.

원래는 세 단체의 장이 김영휘 회장이었다구요. 그 사람이 자기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때는 승공연합, 교회, 국민연합을 전부 책임지지 않았어요? 두 체제를 만들라는 말이 아니고 세 체제를 만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세계평화여성연합 운동을 할 때는 전체가 가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교회하고 연합회는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승공연합, 국민연합도 가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연합회하고 협회는 하나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대응적인 형태로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주체로 해서 상대적인 입장에 선 것이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입니다. 그러니까 연합회 회장이나 교회장이 여러분한테 명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여성연합의 회장하고 부회장은 교구장에게 지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부장이 교회장을 지시하고 연합회를 지시할 수 있다구요. 「예, 그렇습니다. 지시받습니다. 」 그러면 되었지 뭐! (웃음) 그렇게 지부장하고 네 사람이 의논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교구장은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나머지는 가인 아벨입니다. 왜 네 사람이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한을 해원성사해 줘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이스라엘나라와 교회가 그런 입장에서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축복받고 예수의 세 제자가 축복받으려면 여편네를 찾아야 돼요. 그게 어머니의 대신입니다. 그 가운데 어머니가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들이 지시하면 교구장과 교역장들이 따라가야 됩니다. 이곳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교구에서 도와주어야 된다구요. 교구에서 보태 줘야 되지만, 그 돈은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써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대회를 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은 교회 하나만을 위한 돈이 아닙니다. 나라 전체를 구하는 데 활동할 수 있도록 길러 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돈 쓸 곳이 있으면 회의를 소집하라구요. 여기에 연합회장이 불러 가지고도 회의할 수 있고, 교구장이 불러 가지고도 회의할 수 있고, 지부장이 불러 가지고도 마음대로 회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평준화를 시키는 거예요, 평준화. 거기에 있는 돈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전체의 목적을 중심삼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데 들어가야 된다구요. 여기에 무슨 국민연합이고, 승공연합이고, 협회고, 여성연합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목적은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한 목적이라구요. 그 목적을 위해 전부 써야 됩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런 목적에 쓰지 않으면 그것은 전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더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

이러한 지시를 내렸는데, 못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되었다는 통첩이 내려오는 거라구요. 왜 하나 안 돼요? 이제부터는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이 여자들이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에 붙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입장이 교구이고, 이스라엘나라의 입장이 연합회입니다. 연합회 회장이 없으면 국가를 연결시킬 수 없다구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승공연합이라든가 모든 연합은 이것을 따라가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예. 」 깨끗하게 해 주었는데, 왜 하나 안 되느냐 이거예요. 협회장, 확실히 이야기했지? 「예. 」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교육하려면 여러분이 협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박보희 회장은 또 뭐야? 이게 몇 년 동안이에요? 홍성표에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 흘러갔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다 죽어요.

곁길로 가 보라구요. 하늘이 다 쳐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였기 때문에 그냥 나왔지만, 이제는 잘못하면 직격탄을 맞는다구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그때는 용서를 못 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 협회장? 「예. 」 책임을 맡았으면 책임 수행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교회가 교구장들의 전권이 아니라구요. 연합회장이 전부 다 기반을 닦아 준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연합회장이 형님입니다. 교회는 연합회를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그리고 그 연합회 회장들이 어머니 분신인 여성연합의 기반을 닦아 줘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시대라구요. 어머니의 기반을 안 닦아 주면 돌아가지를 못해요. 선생님 혼자서는 못 돌아간다구요. 아까 이야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으로 돌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돌릴 수 있게 전체를 편성한 것이 한 체제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연합회하고 교회는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것은 장자권을 복귀했다는 조건이지만, 뜻 앞에 있어서는 연합회 회장이 장자입니다. 그러니까 장자권 복귀를 다 한 입장에 있으면 연합회를 형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여기 교구장들, 똑똑히 알라구요! 「예!」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장자권이 자리잡으면 부모님의 품에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장자가 축복을 받으려면 야곱을 희생시켜서 에서를 구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장자권이 자리잡으려면 동생이 형님을 살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합회장이 전부 다 컨트롤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외적인 문제, 경제 문제는 원래 연합회 회장이 컨트롤해야 된다구요. 영적인 문제는 자기들이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라구, 지금부터!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준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것은 하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상대적이에요. 마음과 몸같이 주체와 대상이라구요.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세상과 교회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교회를 중심삼고 세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되면 나라가 벌어지고, 세상의 동서남북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그곳의 중심이 어머니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를 대표한 거라구요. 앞으로 지부장들도 실력이 없으면 우수한 사람으로 바꿔야 돼요. 언제나 하는 게 아닙니다. 길을 닦아야 돼요. 이 기반은 앞으로 새로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기반입니다.

그러니까 우수한 사람을 데려다가 자기 식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시집오고, 남자가 장가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주인이라고 해 가지고 잔칫날에 자기가 잔칫상을 받을 수 있어요? 잔치를 하더라도 그냥 잔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잔치하러 왔던 손님들을 전부 다 잘 대접해서 보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마냥 싸움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위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돈을 쓴 것도 전부 다 보고해요. 교구장이 돈을 얼마 썼는지 전부 다 보고하고, 어디에 썼는지 전부 보고해야 된다구요. 일하는 한계가 여러분보다도 연합회장의 환경이 크게 될 때는 거기에 비례적으로 돈을…. 그거 탕감해야 돼요.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전부 다 학교에 보내면서 연합회장의 자식들은 학교에 못 가면 되겠어요? 아벨이 제물이 되어 가지고 가인권에 봉사해야 됩니다.

연합회장을 시킨 것은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에 봉사하라는 말입니다. 착취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입장에서 연결되어야 하늘 뜻이 되지, 무조건 명령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주체는 중심이 될 수 있게끔 책임 의식을 가져야

마사가 왜 이렇게 많아요? 그러면 가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복잡하게 되면 될수록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여성들이 들어오는데, 그 여성들을 수습할 사람이 있어요? 지부장이라는 사람이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다면 대학 나온 사람들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당신 어느 학교 나왔소? '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대학 나온 상대를 세워 가지고 내 대신 만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명한 사람을 흡수하라는 거예요. 그 자리를 만년 해먹을 줄 알아요? 만년 해먹을 수 없습니다. 6개월 이내에 우수한 사람을 교육해서 세워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권내에 유명한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대내적인 관계의 기반도 유명하게 닦아지는 것입니다. 똥개는 똥개끼리 만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연합회장이 봐 가지고 의논해서 뽑아 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수하면 교구장도 할 수 있고, 또 축복받은 가정을 대신해 가지고 연합회의 조직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주체는 중심이 될 수 있게끔 책임 의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교육 같은 것도 그래요. 개인이 자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주체도 높아지고 상대세계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면 똥구덩이가 된다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 하나가 왜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안팎으로 본이 되라는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붙어 있는 것은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자들 혼자도 상대할 수 없다고 불평하고 그러는데 네 여자, 잔소리 많은 그런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남자가 거기에 붙어 앉아서 하나되겠다는 것은 세상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의 뜻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뜻은 세상과 다른 것입니다. 여자들이 아무리 작더라도 자기 어머니 이상 숭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의 손자인 신길이를 대해 가지고 '오빠, 오빠!' 그러잖아요? 그 어린 것이 무슨 오빠예요? 신길이에게는 여러분이 전부 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장이지만, 뜻이 그래요. 그렇게 거꾸로 되어 가지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자를 중심삼고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복귀하려니까 할수없어요. 나도 어머니에 대해서 그렇다구요. 때때로 어머니 모시기가 거북할 때도 있다구요. '일본을 하고, 미국을 하고, 구라파를 하고, 소련까지 다닙시다!' 하고 전화로 이야기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하면 엄두도 못 내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힘을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대회를 하기 전에 내가 하는 말을 자기가 말하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듣는 것입니다. 그것을 프린트해서 주면, 매일 아침에 그것을 읽고 내가 일어나면 보고한다구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할수없다구요. 그 자리를 거쳐서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서서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하나된 기반 위에 하나님을 모셔야 돼

이것은 세상에 없는 조직이라구요.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어떡하려고 그래요, 어떡하려고? 그러나 할수없어요. 누가 문제예요? 「저희들이 문제입니다. 」 저희들이 누구야? 여자들이에요? 전부 다 하나 안 되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지 벌써 오래 되었다구요. 이렇게 가다가는 뒤죽박죽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예수님이 결혼식을 했다면 세 제자들도 결혼식을 해 줘야 된다구요. 그 한이 안 풀렸습니다. 어머니의 자리에 섰으니 네 사람의 기반을 중심삼고 중앙에 들어가 서면 언제든지 동서남북을 가려야 돼요. 그것을 해야 열두 제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네 가정의 기반이 되어야 열두 가정의 축복 기대가 서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 가정이 있어야 열두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72가정이 되고 120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120가정을 퍼뜨려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이것을 해야 합니다.

여성연합이 전부 다 연결되어 가지고 교육해야 합니다.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지 남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겠어요? 여자들은 뒷문도 출입할 수 있고, 앞문도 출입할 수 있고, 아무데나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다구요. 여자들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하면 됩니다. 그게 옳은 줄 알면 다 따라가려고 할 거라구요.

남자들은 그게 안 돼요. 남자들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교회, 다시 말해서 종교세계와 이 세상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자들이 못 해요. 강의를 여자들이 할 수 있어요? 암만 잘하더라도 남자들을 못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교구장하고 연합회장이 하나되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전부 다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교구장 혼자 전도하는 것보다 몇십 배를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서 교육한 여자들은 연합회장의 지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구장들이 잘살 수 있어요? 밥을 굶어야 돼요. 전부 굶으면서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교구장한테 가서 솔직히 이야기해요. 상대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 일할 때 돈이 없으면 어렵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러니까 한 달에 돈이 얼마씩 필요하다는 것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협조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들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어머니 대신 자리니까, 돈이 없으면 도와줘야 될 거라구요.

여성연합은 돈을 달라고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 지부장이 아니면 부지부장이라도 교구장들한테 돈 달라고 하라구요. 그거 줘야 된다구요. 그게 발판입니다. 동서남북을 통할 수 있는 기반에서 돈이 나와야지 어디서 나오겠어요? 돈이 어디서 나와요? 내가 거지 노릇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환영하라구, 환영! 「알겠습니다. 」 그렇게 기반을 닦아야 한 집안이 되는 것입니다. 같이 울고불고 할 줄도 알고, 배고플 때 같이 굶을 줄도 알아야 한다구요. 빵이 하나 있으면 넷이 나눠 먹고 다섯이 나눠 먹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 밥을 안 먹고도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게 되면, 밥 먹고 자는 사람은 가슴이 녹아나는 거예요. 부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위하는 게 천국이지 위하라는 게 천국이 아니예요.

무엇을 하려고 넷으로 나누었느냐?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전부 다 하나된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연합회장들한테 활동비를 주는 교구도 있습니다. 」 주다니? 그 금고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교구장의 것이 아니라 여섯 사람의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교구도 있다고 하는 말은 그렇게 안 하는 데가 더 많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이런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내가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간단히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릴 길이 없습니다. 사다리가 안 놓아진다구요.

예수님이 33세에 국가적 기준 위에서 죽어 갔으니, 세계적 기준에서 해원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말 못 들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고개를 넘게 되면,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그것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기반 위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 종교권과 정치권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리 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작전 기반에 있어서 기지가 생겨난다구요. 기지가 무너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구장이 문제라면 교구장들을 빼 버려도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전권을 전부 다 장자권한테 맡기고 하나를 빼 버려도 된다구요. 그렇게 하고 나서 개척교회를 시키면 됩니다. 간단해요. 그렇다고 교회에서 떨어질 거 아니잖아요?

그곳을 유능한 사람을 중심삼고 실력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실력 정도로 보면 더 나아요, 안 나아요? 「낫습니다. 」 그러니까 둘 중에 하나를 빼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가라구요. 계속 불편하면 그렇게 조치할 수 있다구요. 협회장, 알겠어? 「예. 」 마사가 많거든 정리해서 전부 다 하나로 해요! 「예. 」

장자권을 복귀해야 사탄세계가 따라온다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상속받을 수 있는 축복은 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실력이 없어 가지고 마사 피우게 된다면 빼 버릴 거라구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같은 입장에서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과거의 역사로 보나 뭘로 보나 하늘의 뜻 앞에 지금까지 투쟁한 모든 기반은 전부 다 연합회 회장이 닦은 것입니다. 여기에 동생이 들어와 가지고 장자권의 조건을 중심삼고 말뚝만 바꿔 치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대신 전부 다 바쳐 드려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구요. 상속권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주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대표적으로 하나로 규합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불편하면 전부 하나로 할 거라구요. 교구장들이 개척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더 고생해야지요? 「예. 」 뜻이 그래요. 더 고생해야 돼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형님들한테 맡기고 전적으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데 기반을 닦아 들어오라구요. 들어온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자기가 주인 노릇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세는 더 고생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돈이 없으면 가서 달라고 그래요. 자기 여편네가 지부장이면 교구장을 불러 가지고 회의하라구요. 굶어도 같이 굶고 먹어도 같이 먹는 것입니다. 전부 딴 짓을 하면서…. 연합회장들이 활동을 못 하다 보니까 부진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교구장과 연합회장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이제는 예수의 기반을 모든 조직으로 다 편성했으니까 혼자 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옛날같이 교구장들을 개척교회로 보내요. 「예. 」 금년 12월 초하룻날로 할까, 오늘로 할까? 마사가 많으니까 전부 다 한 체제로 만들어야 되겠다구! 「아버님, 요즘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많이 좋아져? 이게 몇 년이야? 「예, 아무래도 좀 시간이 걸렸는데요, 지금 아버님께서 심려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 이제는 하나 만들어도 괜찮아요.

지금까지는 축복받고 33세 이전에는 살림살이를 안 시켰는데, 이번에 예수의 33회 기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30세로 낮춘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되면 남아 있는 형제들도 축복해 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축복 때는 통일교회를 안 믿던 사람들도 데려다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장자권을 그냥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가 전부 따라온다구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구태여 두 조직을 해 가지고 마사 피우게 할 수 없다구요.

소련과 미국 50개 주에 개척 전도를 나가야

이제 연합회장을 빼면 지장이 있지만, 여러분은 빼더라도 지장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빼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교구장들은 개척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개척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 패들은 전부 외국에 보낼 거라구요. 전부 다 대학들 나왔지? 「예. 」 명년 초하룻날에 전부 다 소련으로 가요. 그리고 때가 지금 현재 미국의 전 50개 주(州)에 선교사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한 사람씩 보내야 돼요.

현재 50명하고 210명이 당장 필요해요. 여기 교회 책임자들이 얼마나 되나? 「교구장 말입니까? 」 그래, 교구장이 몇명이예요? 「서른두명입니다. 」 이번에 대학 나온 사람들 중에 한 480명을 전부 다 교역장으로 배치했지요? 「그 정도는 안 됩니다. 」 그러니까 현재 이중으로 되어 있는 곳은 전부 다 빼서 세계 무대에 내보내고, 연합회장을 단독으로 시키는 것이 도리어 성과가 좋을 거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교구장들은 무슨 지시를 하셔도 다 순종합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 나이에 나가게 되면 앞으로 진짜 쓸 만한 인재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구장들이 나가면 언어 문제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여러분은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가서 1년만 하게 되면 영어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러나 연합회장들은 1년을 가지고는 안 돼요. 3년, 5년이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어로 밥 달라는 이야기는 할 줄 알지요? (웃음) 물 얻어 먹고, 밥 얻어 먹을 수 있지요? 변소도 마음대로 갈 수 있지요? 그거면 되는 거예요. 또, 티켓을 끊을 줄 알면 된다구요. 그거 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개척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교회장이 부족하게 되면 교구장이 책임져야 됩니다. 「아버님, 교구에도 돈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많지 않아도 교회의 수가 있잖아? 「전부 협조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이런다고 협조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성과가 더 난다구요. 틀림없이 더 많은 성과가 날 거라구요. 선생님이 거기에 대해서 생각 안 한 줄 알아요? 전부 조건을 맞춰 가지고 바꿔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선포해 놓고 '한 패다. ' 하면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른세 살까지 살림을 안 시키던 것을 서른 살까지 낮춰 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스물일곱 살까지 하고, 그다음에 셋을 빼면 얼마예요? 「스물네 살입니다. 」 그때는 결혼시켜 가지고 스물네 살 된 사람은 전부 다 가정 생활을 하도록 해야 된다구요. 90년대가 넘어가면 그렇게 될 거라구요.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세계가 다 그 앞에 방향이 잡혀지면 무엇 때문에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고생해요?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앞으로는 전도하기 위해 3개국을 돌아다닐 필요 없다구요. 그 동네를 중심삼고 한 군 앞에 세 마을을 3개 조건으로 대신해서 돌아가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의 회장으로서 전체를…. 」 그 회장이면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의 회장이지, 연합회까지 관리하는 게 아니라구요. 연합회는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중간 패예요. 내가 그렇게 지시하지 않았다구! 「예, 현재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은 그렇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지금 현재 아버님의…. 」 마사가 많으면 국민연합이고 승공연합이고 다 집어치워도 괜찮아요. 「우리의 이제부터의 활동은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협회하고 연합회가 협의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 글쎄, 협의하는 것이 어려우면 교구장은 빼도 된다구. 정 힘들면 승공연합이고, 국민연합이고 다 빼 버려도 돼요. 지금 우리가 하겠다는 것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한 조직권 내에 집어 넣으려는 것입니다. 무슨 승공연합이니 국민연합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합회도 연합교회장이니 교구장이니 하지만, 한 가족이라는 조건이 필요해서 다리를 놓은 거라구요. 그래, 다리를 건너간 다음에도 그것을 지고 다녀요? 다리를 언제까지나 지고 다녀요, 지나가고 말아요? 「지나가고 맙니다. 」 마찬가지예요. 탕감조건의 길이 그래요. 개인탕감을 하면 가정탕감으로 올라가야지, 언제나 개인탕감의 보따리를 지고 다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이런 마사가 많으니까 1년 반, 2년을 그냥 날려 버렸다구요. 작년 9월 초하룻날 전부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면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놀음을 했는데, 거기서부터 지금까지 시시비비(是是非非) 해 가지고…. 사실은 홍사장이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되는데, 사면(赦免)해 준 거라구요.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했지요?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구요. 진행을 지시대로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가정적인 권에서 본이 되어야 돼요. 사돈이고 무엇이고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오늘 말이 나왔으니, 여기 교구장들을 아프리카로 전부 발령내야겠다구요. 전부 훈련되어 있지요? 내가 여러분 같은 연령에 구라파에 가고 미국에 가서 일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생각한다구요. 괜찮지요? 그거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 없어요? 할수없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러지 않아도 내가 이번에 전부 그런 약속을 하고 왔다구, 사실은.

여성연합의 확대는 세계 선교사들의 기반

선교부에 있는 선교사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한국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그립고…. 그들이 그리운 것이 한국의 소식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소식이라구요. 그들을 17년 동안 내버려두었습니다. 마음으로만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준 것입니다.

왜 17년 동안 연락을 못 했느냐? 아직까지 나라를 수습하지 못했어요. 나라를 수습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갈 길의 탕감권을 못 넘었습니다. 부모가 책임 못 하고…. 세계 선교사들은 하늘나라의 대표인데, 그들을 대해 가지고 무슨 훈시를 할 거예요? 무엇을 줄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에 가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을 이번에 다 끝내 가지고 설명까지 틀림없이 다 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부모로서 할 책임을 다해 가지고 완전한 것을 넘겨주기 위해서, 깨끗한 것을 넘겨주기 위해서 17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맙게 생각하는 거지요.

이번에 처음으로 선생님이 미국의 지도자와 선교사들을 전부 다 한자리에 모아 놓고 교육하고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선생님을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처럼 이렇게 한자리에서 수련받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이제는 상속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국만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공평해야 된다구요.

일본에서 하는 것을 미국이 받아들여야 돼요. 미국 교구장들이 수련기간 동안 어머니가 하는 것을 실제로 들어야 하고, 미국에서 실제로 어머니가 하는 것과 같이 전세계가 전부 다 전수받아야 돼요. 한국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여러분이 가서 12월 말까지 여성연합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될 때 이 여성연합을 누가 지도할 거예요?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한국에서 한 것과 일본에서 한 것을 잘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서 지도하면 그냥 그대로 본 코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성적이 좋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모셔 갈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초대하면. 알겠어요? 세상에 사내로 태어나 가지고 국가적 대표로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대사의 자리에서 그 나라의 왕권을 하늘 앞에 돌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거기에 부모님을 모신다면 얼마나 영광이에요?

그래서 내가 참소받을 줄 아는 것입니다. 후진국에 있는 사람들…. '소련' 하게 되면 공산세계를 리드하는 최고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가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한국을 거쳐서 미국 선교사를 생각하는 것과 같이…. 소련을 거쳐서 6개월 동안 북한에 여성연합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성연합의 조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김일성을 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선교사들의 기반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외교 루트에 있어서 그런 루트가 없고, 무역 시장을 연결시키는 데도 그 이상 좋은 결과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 나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면 설득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설득해야지요. 그 일을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한번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구만! 이제는 인사조치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을 거라구요. 몇 시예요? 인사조치를 하고 밥 먹을까, 밥 먹고 인사조치를 할까? 교구장, 연합회장을 면하면 인사조치는 다 끝나는 거예요. 한 사람씩 하게 되면 절반은 남는다구요. 한 5백 명 되지요? 그 사람들은 개척을 내보내든가 뭘 하든가 하라구요. 이러면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가 그만큼 생겨날 것입니다. 그거 할 수 있지요? 「예. 」

복귀시대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 필요한 조직

2세시대에는 2세가 더 고생해야 돼요. 교회에서 도와주지 말라구요. 도와주려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도와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에서도 도와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웃어요? 그런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도와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교사라든가 모든 교회 전도사들은 그 종족들을 중심삼고 추수 때 일을 도와주든가 해서 먹을 쌀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통해서 살길을 찾아야지, 교회에 모이는 식구들로부터 헌금을 받아서 살 생각을 하면 안 된다구요. 연보금을 받아 가지고 살게 되면 도적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싫더라도 세 나라는 갔다 와야 돼요. 그렇다구요. 예수님도 세 제자를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 죽었지요? 얼마나 처량해요? 수건을 놓고 대야에 물을 길러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예수님의 그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구요. 그게 인류의 조상, 부모입니다.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있어서 왕 중의 왕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 앞에서 그러고 있다구요.

복귀시대에 할수없이 다리를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조직되는 것이 아니예요. 조직이 편성되면 교회 조직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정당도 지나가는 거예요. 정당의 이름이 필요한 것은 다리를 놓기 위해서입니다. 정당 정치시대도 지나가는 것입니다.

통일시대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마음이라면 몸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교구장들이 연합회장을 도와줘야 돼요. 마음이 지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했어요? 자기들의 예산 가운데 3분의 2를 전부 다 연합회장한테 넘겨줘야 돼요. 왜? 연합회장이 만든 모든 식구들을 자기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잘 모시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걱정을 했어요. 그래서 협회장을 내세워 가지고…. 골치가 아프다구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한 대로 실천을 하라구요. 책임도 못 하면서 장(長)은 무슨 장이에요? 나 그런 사람들 데리고 일 못 한다구요. 곽정환도 그렇잖아? 신문사에서 모가지를 쳐 버린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그랬습니다.

선생님을 무슨 이웃 동네의 서당 훈장만큼도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명령을 하면 생명을 걸고 밤을 꼬박 새워서라도 그 일을 해 가지고 보고해야 할 텐데, 1년이 지나도 그만이고 2년이 지나도 그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일을 해요?

선생님의 성격을 알지요? 손대면 3주일이 안 가요. 40일이 안 넘습니다. 넘으면 부작용이 벌어져요. 사소한 일은 4일도 안 가요. 네 시간 내에 해치우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려니 얼마나 고달파요? 그러지 않으면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의논을 안 했어요. 마사가 너무 많아서 의논을 안 해요. 통보하는 거예요, 통보. 의논했다가는 별의별 잡동사니가 벌어져요. 그렇게 되면 내 정신이 희미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어 보지도 않고 의논도 안 해요. 여성연합을 만든 것도 절대 누구한테 의논 안 했습니다. '해라!' 하고 통보만 했다구요. 지시하면 행동하라는 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내가 지시한 다음에 회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회의하게 되면 그 주제를 놓고 찧고 까불어 가지고 미국식으로 해석을 해서 행동을 몇 단계 후에나 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행동부터 해야 된다구요. 행동하고 나서 회의하라는 거예요. 회의할 상대가 어디 있어요? 복귀시대에 아담이 가는 길을 누구한테 의논해요? 행동하고 나서 틀리고 안 된 것은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통반격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행동하고 보고하라구요. 안 했으면 말도 꺼내지 말라구요.

이제는 전문화 시대로 전문인이 필요

이제 전부 다 갈아치우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괜히 혹 붙여 가지고…. 쓸 만한 사람을 외국에 내보내서 길러 가지고 나라라든가 교회에 불러서 쓰려고 그래요. 이제부터는 내가 수련도 직접 관리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2세들은 2세시대가 왔다고 해서 앉아서 뭉개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책임 못 한 일을 감당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가정 120가정을 못 만들어 놓은 곳에는 아들딸이 가서 만들어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다 알아들었어, 곽정환? 「예. 」 그거 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못 하면 3대를 거쳐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마지막에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지요? 1대에 안 되면 3대를 거쳐서 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교구장들 가운데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이 얼마나 돼요? 손 들어 봐요! 「2세 축복가정은 없습니다. 」 없어요? 여러분의 시대가 지나가면 이제 2세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책임져야 돼요.

20년 전에 우리 대학을 이 나라가 허락했더라면 내가 이렇게 거지같이 안 되었을 거라구요. 사탄세계에는 인재가 남고 남아서 못 쓸 정도라구요. 그런 평균 80점 이상이 되는 사람을 중심삼고 빼 쓰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못 가졌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전문화되어야 된다구요. 일본도 전문화 시대입니다. 그래서 후루다에게 '너는 고등학교밖에 못 나왔으니까 상대(商大) 나온 사람을 훈련시켜 놓아라!' 하고 이번에 지시하려고 한다구요. 전문가가 필요해요.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그 분야의 전문 대학을 나온 사람이 필요합니다. 동경대학으로부터 유명한 대학 나온 사람을 주루룩 갖다 놓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게릴라 전쟁시대니까 할수없이 별의별 사람을 다 데리고 했지만, 이제는 전문인이 필요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제는 전문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전라도에서는 송영석이 대표라고 생각했는데, 말하는 거 들어 보니 형편없구만! 상거지가 되어 있네? (웃음) 선생님한테 도움받겠다고 사정얘기나 하려고 하고 말야. 「아버님은 벌써 손을 끊으셨잖습니까? 」 (웃음) 손을 끊은 것은 자기가 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구. 그것 안 끊으면 늙어 죽어도 밥벌이 못 해요. 거지 노릇을 하면서 부끄럽고 기가 막힌 경험을 해야 땅구덩이라도 파서 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큰일을 치르면서 내가 돈을 모아 놓고 한 적이 없다구요. 그런 때가 되어서 갑자기 한 집에서 1천만 원씩 모으라고 하면 어떡할 테예요? 연합회장들! 내가 비상금이 필요하다면 모을 거예요, 안 모을 거예요? 「모아야지요. 」 여러분은 전부 다 지금 선생님이 좀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천만에! 이제는 내가 받아 쓸 때가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한푼 못 오게 할 거라구요. 한푼도 재단에서 안 줄 거라구요. 그 돈이 있으면 예금해 가지고 앞으로 3세들, 여러분의 손자들을 위한 교육관을 만들 거예요. 그거 환영이에요, 불환영이에요? 「환영입니다. 」 '환영' 반대가 '불환영'이에요? 그런 말이 있나? 그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3세의 기반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3세대를 못 맞았지요? 잘 기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 하니까 내가 3세까지 길러 놓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2세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그러니까 2세를 교회에 배치하기 전에 잘 길러야 돼요. 코디악에 데리고 가서 40일수련을 시킬 것입니다. 밥은 두 끼 먹든가 한 끼만 먹고, 자는 것은 두 시간 미만을 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배를 타고 나가서 풍랑에 정신을 잃고 코피를 쏟고…. 선생님은 이런 것을 십 년 이상 해 왔다구요.

장송이? 「예!」 무슨 장송이야? 「김장송입니다. 」 임자도 멀미했지? 「안 했습니다. 」 멀미 안 했어? 「예. 」 그럼 뭘 했나? 「저는 멀미는 하나도 안 했습니다. 」 고기는 잡았나? 「예. 」 엉덩방아를 많이 찧었지? 「예, 그래도 멀미는 안 했습니다. 」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어? 「살이 쪄서 괜찮았습니다. 」 (웃음)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한 선생님인지 알았을 거라! 「예, 그랬습니다. 」 모두들 선생님이 놀러 다니고 휴양하는 줄만 알았지? 「아닙니다. 」 아니, 보통 그렇게 생각하잖아?

보니까, 곽정환도 며칠 있다가 도망갔데? 「도망은 안 갔습니다. 」 (웃음) 거기에서 1년 동안 살라고 하면 살겠어? 「아버님이 말씀하시면 삽니다. 」 할수없이 살겠지! 고기를 잡을 때는 낚싯바늘을 입에 걸어서 잡아야 되는데, 몸뚱이에 걸어 가지고 두 마리를 잡았다고 선생님 앞에 자랑하더라구요. 그것은 벌금감입니다. 2백 달러, 4백 달러의 벌금감이라구요. (웃음)

협회장이 그래 가지고 꼴 좋다! (웃음) 「아닙니다. 입에 무는 걸로 잡으려면 며칠 더 있어야 되니까 그렇게라도 잡아야지요. 」 (웃음) 하루에 두 마리 잡는 것이 목표예요. 책임량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사정이 있어도 두 마리 잡고, 네 마리 잡고 그런다구요.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총각이 처녀한테 장가가는 것은 정상적으로 생각하지만, 거기서 하루에 고기 두 마리를 잡는 것은 뭐랄까, 새먼을 잡는 것은 신랑이 죽은 과부한테 장가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구요.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러니 아침에 나가서 종일 낚시질을 하더라도 고기가 정상적으로 입으로 물었다 하면, 그게 자랑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예. 」 그렇게 고기 떼거리가 우글거리는데도 안 문다구요. 무슨 좋은 냄새를 피우고, 무슨 좋은 밑감을 던져도 안 무는 것입니다. 미끼를 갖다 대면 두 갈래로 짝 갈라지는 거예요. 그만큼 영리하다구요. 나보다 더 영리한 것 같아! (웃으심) 나는 여러분을 대해서 욕도 하지만, 그것은 욕도 안 해요. 싸악, 신사적으로 리드하는 거예요. 교통사고도 없이….

프로젝트를 대하시는 선생님의 집념

오늘도 점심을 못 먹겠네! 오늘은 점심이라도 먹여 주고 보내야 될 텐데…. 박보희가 돌아오면 보내야지? 「시간이 없습니다. 」 시간이 없으면…. 오늘은 여러분이 일하는 것을 내가 바라지 않아요. 일은 전부 다 중지해도 괜찮아요. 중지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일하는 것에 대한 계획이 더 확실하게 되고 출발이 더 멋지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옛날에는 바쁘게 했지만, 이제는 느슨하게 잡아 가지고 한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하게 해서 '아이구, 무슨 말씀을 하더라도 달리겠습니다!' 하고 발을 동동 구르게끔 해 가지고 해야 효과가 더 날지 모른다구요. 내가 일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 쓸 줄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싫다는 사람을 잡아다가 일하겠다고 야단하도록 해서 일 시킬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죽었으면 좋겠지? 「아닙니다!」 (웃음) '저놈의 늙은이, 80이 되어 가지고 왜 젊은 사람들을 닦아 먹지 못해서 야단이야? ' 하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젊은 녀석들을 닦아 먹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을 안 하겠다는 녀석들을 일시켜 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성과는 못 거두고 머리젓고 흔드는 녀석들인데, 그들을 데리고 성과를 거두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빨리 죽으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지요. 나도 그러고 싶지만 할수없다구요. 내가 죽어서는 안 돼요, 2000년대까지는. 그러면 세상이 망해요.

그러니까 내가 죽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데려가지 않아요. 이 프로젝트가 엄청나기 때문에 내가 내일 모레 죽을 나이가 되더라도, 이것을 할 때까지는 하나님이 기다리게 되어 있다구요.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세울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아예 병이 나서 죽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병이 나서 죽게 되면 객사예요. 그러니까 24시간, 한 달이고 보름이고 일하다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뭘 자요? 얼마나 더 산다고…. 선생님은 길이 딱 정해지면 있는 힘을 다해서 일하다가 기진맥진하면 앉아서 졸면서라도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이런 고개를 다 넘어왔습니다.

내가 하나님한테 놀랐다구요. 어떻게 우리 같은 사람을 잡아 썼는지 모르겠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성격이 이래 가지고, 한번 붙들게 되면 그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된다구요.

우리 국진이도 그래요. 한번 약속한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구요. 열두 시에 들어와 가지고 기침소리를 했는데도 내가 안 깨면 한 시간 두 시간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일어나면 와 가지고 '보고해야 되겠습니다. 5분만 시간을 주세요. ' 그러고 있더라구요. 국진이도 아버지를 닮았으니 책망하지 않고 기꺼이 상대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일화 문제를 어떻게 청산지었느냐고 전화가 옵니다. 뭐라고 할까? 아주 끈질기다구요. 곽정환도 국진이가 올까 봐 걱정이지? 「아닙니다. 저는 좋습니다. 」 그럼, 누가 걱정이지? 내가 걱정이라구! 「예. 」 (웃음)

대졸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이유

이번에 놀란 것이 뭐냐?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영어는 다 잘하더라구요. 내가 놀랐어요. 내가 들어 보니까 어디 가서든지 교육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못 하지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잘은 못 합니다. 」 못 하지요? 「예. 」 그러면 세계 무대에 한번 나가 볼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고생해 둬야 돼요. 찬성이에요, 불찬성이에요? 「찬성입니다. 」 요전에 새로운 2세들을 중심삼고 인사조치한 사람들까지 전부 동원해 가지고 선교사로 파견하라구요. 한 5백 명 되겠구만! 그렇게 해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없어도 아무 지장 없어요. 연합회장이 교회 일까지 맡아서 하게 되면 옛날보다 더 잘할 것입니다. 상당히 혼났거든, 지금. 그렇기 때문에 불을 내 가지고 '해라!' 하게 되면 성과가 나게 되어 있다고 본다구요.

여러분만 있으면 성과가 안 나지만, 선생님이 이렇게 조치함으로 말미암아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전세계의 무대로 달리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준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까지 나온 사람을 내보내야 국가 위신도 서는 것입니다.

외국에는 대학까지 나온 똑똑한 사람들이 통일교에 많이 들어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 가서 우쭐대고 돌아다니면 전부 코웃음 한다구요. 안 들으려고 해요. 외국에 나가면 원리강의도 할 줄 알고 말하는 솜씨도 좋아야 됩니다. 대학을 나왔으니까 원고를 쓰더라도 전부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써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본 경험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책을 읽고 골자를 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돼요.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은 그게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인재들이 사장(死藏)되면 엉망진창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겠구만! 추첨하는 종이를 만들어요. 「어디 어디를 쓰면 됩니까? (곽정환 협회장)」 160개 나라 이름을 전부 써요. 「지금 모인 사람 수가 얼마 안 되는데요. 」 우리 교회가 전부 얼마인가? 「지금 현재 480여 개 됩니다. 」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 무슨 여자? 「교회장 가운데 여자들이 많습니다. 」 그래, 여자들은 그대로 두라구요. 「여자들은 빼고 남자만 합니까? 」 그래! 「오늘 여기 온 사람만 일차적으로 추첨을 하면 안 됩니까? 」 아니예요. 교구 소속에 있으니까 그 수대로 전부 빼라구요. 「각 교구장은 자기 교구 내에 남자 교회장이 몇 명인지 메모지에 이름을 써서 내 주세요. (곽정환 협회장)」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외국 내보는 게 좋아요. 그러면 자기들도 내내 존경받는다구요. 「그러면 유럽이라든지 미국…. 일본은 빼고, 개척 선교지만 씁니까? 」 자립할 수 있는 나라들은 빼라구요. 거기에는 한국 사람들이 다 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이 없는 곳만 씁니까? 」 없는 곳만 전부 써요. 미국 50개 주에 한 사람씩 내보내야 되고 일본도 내보내야 돼요, 사실은. 미국 50개 주, 쓰라구요. 일본은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미국을 중심삼고…. 「예. 」 (식구들이 웅성거림) 누가 자기들보고 이야기하라고 그랬어? 가만히 있어요. 이제부터 심각해져야 돼요. 나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를 두고 통일교회의 길을 떠날 때 심각했다구요. 그때는 성진이가 태어난 지 40일밖에 안 되었어요. 쌀 한 톨이 없어서, 내가 대신 트럭으로 쌀을 가지러 갔던 것입니다. 그 도중에 이북으로 간 거예요. 집에 편지할 게 뭐예요? 그때는 싹 끊어 버려야 됩니다. 거기에 관심 가지면 좋지 않아요. 싹 끊어 버려야 돼요. 길을 떠나는 사람은 여편네든 무엇이든 전부 다 싹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일본 식구에게 고마운 것이 그거예요. 이번에 오면서 남미에 갔던 세 선교사의 말을 들어 보니까 참 용하더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그런 고생을 했으니…. 이제는 무서운 게 없다는 거예요. 맨손을 들고 소련에 가더라도 아무 걱정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위대해요? 외국에 나가서 활동하는 데 아무 걱정 없다고 할 수 있는 자신감! 그것은 무서운 거라구요. 대학원 나오고 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그게 돼요? '이제 고생은 문제없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것은 문제없습니다. 말이 문제입니다. ' 그러더라구요. (웃으심) 말이 얼마나 힘든가를 안다는 말이에요. 그게 고통받는 거라구요. 심정을 트고 교육은 해야 할 텐데, 말을 할 수 없으니 어땠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말을 못 하면서 지낸 그 사정은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교구장들은 자기 교구에 몇 명이 있는지 전부 다 써 가지고 와요. 「여기에 명단이 다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명단이 있으면 그 수만큼 뽑으라구요. 그것을 봉투에 싸서 풀어 보지 말고 열 사람 교역장들한테 뽑으라고 해서 전부 다 배치해요. 거기에 교구장까지 첨부해서 배치해요. 그래서 교역장이 열 사람이면 열한 개를 빼 가지고 자기도 같이 뽑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앞으로 실감이 날 거라구요.

복귀의 길을 가는 데는 불평할 수 없다

그렇게 교구장하고 한 곳에 가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4대 지역을 추첨해 가지고, 그 중에서 1번이 4대 지역을 지도하고 책임지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둘째 번과 셋째 번은 부회장이고, 넷째 번은 총무가 되는 거예요. 그 4개국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이제 거기에 가면 자기 교회에 있던 교역장이 중심이 되고, 교구장은 따라가야 할 입장에 설지도 모릅니다. 그거 못 하겠다고 하거나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인사조치를 해서 어린애를 세웠다고 하더라도 따라가야 돼요. 못 따라간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통하지 않아요. 거기에 훈련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이제 곽협회장을 아프리카의 제일 말단 교회의 교회장으로 만들지도 모릅니다.

복귀 역사가 그래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려다 감옥살이를 한 사람 아니냐구요. 세상에 구하러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서 망하지 않고 천국 길을 닦아 놓고 온 거라구요. 누가 내 앞에서 입을 열어 이야기할 수 있어요? 내가 불평했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겠어요? 꿈에라도 불평을 안 하니까 하나님이 불쌍해 가지고 가는 길을 구슬려 놓은 것입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길을 다 닦아 놓고, '한 발짝만 뛰어 넘어가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싫다고 하면 못 가는 거예요. 그것을 뛰어넘고 나서야 '아이쿠, 이럴 줄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40평생 동안 닦은 그 길, 하나님이 지금까지 몇천만 년, 몇억만 년 닦아 나온 그 길을 어머니는 1년 동안에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나 같으면 펄펄 뛰고, 자지도 않고 춤을 출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따라가는 여러분도 그것을 알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굶어 죽지 않았잖아요? 모두 40일 금식을 다 하는 것입니다. 40일 금식하다가 죽거들랑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40일 금식이라도 하라고 해서 40일 금식하다가 죽었습니다. ' 하면 좋은 데 갈 거라구요. 그것은 내가 책임져요. 우리 통일교인들 가운데 40일 금식한 사람이 없는 줄 알아요? 여러 사람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게 되면 불란서 말이라든가, 스페인 말이라든가, 세 나라 정도의 말을 배워 두면 좋을 것입니다. 영어는 자연히 하게 되어 있지만…. 그것도 못 하면 큰일나요.

내가 선교사들을 보내 놓고 17년 동안 그들을 찾아보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부 돌아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편안한 길을 찾아 다닌다구요. 내버려두었더니 거기에 뼈를 묻고 죽을 각오를 다 하고 있더라구요.

소련에 가는 것은 발전한 거예요. 아무리 소련이 어떻다고 하더라도 문화권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미국과 대등한 자리에 있습니다. 미국을 타고 앉으려고 하는 소련이니만큼 문화 수준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 다른 나라와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 갔나, 송영석이? 「예!」 왜 그만해? (웃음) 보고 계속하라구. 내가 듣고,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시정해 줘야 될 것 아니예요? 재까닥 재까닥 해결해 줘야 한다구요. (웃음) 여기 송영석이 멋진 사나이라구요. 경찰국장을 기합 주고, 정보과장 같은 것은 손아귀에 주무르고 살더라구요. 경찰국에 가서 '이 자식, 뭐냐!'고 들이대며 싸웠던 이야기를 한번 해 보지? 외국에 나가려면 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송영석 연합회장의 보고. )

싸울 일이 많지요. 임자네들은 자유라구요. 준비는 다 끝났나? 「예, 거의 다 끝났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교구장들은 자기 휘하에 있는 교역장들이 몇 명인지 전부 다 보고해요. 「예, 여기 명단이 다 있습니다. 누가 뽑습니까? 」 교구장들이 뽑아요.

교구 내에 교회가 어떻게 되어 있나? 「남자들이 배치되어 있는 교회의 숫자를 교구장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 그 수만큼 뽑아요. 교구장의 휘하에 있는 남자 교역장과 교회장 수에 맞춰서 뽑으라구요. 이번에 대학 나온 사람들로 다 배치했지? 「예. 」 그러니까 이제 나머지 사람들은…. 이제부터 교구장으로 세우는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들로 다 교체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어떻게 3천3백 개 면까지 전부 다 대학 출신으로 메우느냐 하는 문제가 시급합니다. 이번에 일본 식구들을 전부 배치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예, 전에 여기에 선교사로 와서 부교회장으로 있는 사람들이 서른세 명이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 사람들을 이번에 부교구장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연합회장이 교구장을 하고, 그 사람들을 교구장을 대신 할 수 있는 부교구장으로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일괄적으로 한번씩 인사조치를 했다는 말이 되지? 「예. 」 교구장들은 모두 마찬가지 입장이니까 앞으로 일하는 데 문제없을 거라구요.

이번에 환고향한 종족적 메시아들이 있지요? 「예. 」 그 사람들을 이번에 나가는 교역장들과 대치해서 인사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책임져 가면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그 지역의 교회를 책임지라는 말씀이시죠? (곽정환 협회장)」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서 일한 사람은 외로웠겠지만, 이제는 그 기반이 바뀌는 것입니다. 안 간 사람들은 곤란할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서 고생을 해야

종족적 메시아로 나가 있는 사람들 중에 지금까지 교회장이라든가 교역장을 한 사람이 있으면, 그에 맞게 책임을 주는 거예요. 교역장으로 있었던 사람은 같은 입장에서 교역장으로 임명하고, 교구장을 했던 사람이 현재 연합회장이나 교회장보다 실적이 나으면 거기에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상당히 좋을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서 고생을 좀 해야 해요. 이국(異國)에서 별을 바라보고 이 산천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짓고 기도하면 심각한 기도가 나올 거예요. 그야말로 뼛골이 울리는 기도가 나올 거라구요. 그래야 하늘의 사정을 알아요. 진정으로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하면 길이 열리는 거예요. 하늘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지금까지 17년 동안 살아 남은 것은 뭐냐? 고향에 돌아오면 하나도 안 가르쳐 주는데, 선교부에 남아 있으면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 재미에 못 돌아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고향에 돌아오면 캄캄해지는데 일선에 나가면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어떻게 해야 하늘의 심정을 알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안다구요. 30대 전에 그것을 안다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번에 각국의 선교부에서 축복받은 한국 식구들을 중심삼고 한국 대사관과 인연짓고, 한국 교포를 연결시켜서 조직을 편성했다구요. 이제는 어떤 나라에 가더라도 한국 사람의 조직이 남아 있으니만큼 상당히 좋을 거라구요. 옛날같이 외롭게 혼자 개척하던 시대는 모두 지나갔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한 기반 밑에서 여성연합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하는 게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대사관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대사들이 앞으로 여성연합의 활동을 자기 나라에 보고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는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통일교회 신자들과 일반 사람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편성해 가지고 거기에 집어 넣어서 한국과 일본,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되어서 그 나라를 돕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직을 전부 다 해 놓았기 때문에 가더라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다 했어요? 「예, 다 했습니다. 」 몇 개국이에요? 「한국 선교사가 있는 나라하고 유럽 선진국을 빼고 77개국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을 넣었습니다. 」 그래, 미국에도 배치해야 돼요. 자, 뽑자구요.

각 교구에 몇 사람씩 할 것인지 여기에 비례적으로 뽑으라구요. 「이번에 성화대학에서 해외선교학과의 졸업생이 나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 사람들은 괜찮아요. (추첨이 시작됨. )

뜻이 가는 길

여러분의 지금 평균 나이가 얼마예요? 앞으로 선교에 있어서 소질이 있는 사람은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데려다가 공부시키려고 합니다. 실적이 없으면 나이야 어떻든 소망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국에 나가서 폐나 끼치고 규탄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안 된다구요. 실적을 위주로 해 가지고 내가 전부 다 길러 주려고 합니다. 이제는 성화대학을 나오더라도 바로 유 티 에스에 안 보낼 거예요. 한 3년 동안 하는 실적을 봐 가지고 성적이 좋으면 길러서 세계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쓸 거라구요.

선생님이 할 일이 많다구요. 이번에는 행동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되기 때문에 지시한 것에 대해서 끝맺음을 해 놓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여러분에게 출동 명령을 내리려고 그래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선생님이 제일 무섭고도 좋지요? 「예. 」 어떤 거예요? 좋은 게 많아요, 무서운 게 많아요? 「좋은 게 많습니다. 」 정말이에요? 「예. 」 무서운 게 많지 않아요? 「아닙니다. 」 그러면 다행이구만! 「좋고도 무서워요! (한 여자 식구)」 뭐가 무서워? 나이 칠십이 되었는데도 무서워? (웃으심)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되는 집안은 좋고도 무서운데, 좋은 것만 앞서는 집안은 좋게 되는 법이 없습니다. 무서워야 장수를 한다구요. (웃으심)

내 생애를 바쳐서 하나님이 하지 못한 일들을 다 해 가지고 여러분을 위해서 선물 보따리에 안 들어간 것이 없게끔 다 싸 주었지만…. 그게 주체라면 거기에 대한 상대권은 여러분이 만들면서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하라니까 환고향을 많이 했지요? 「예. 」 미국 같은 나라가 용하다구요. 일단 조직이 있는 한, 명령을 하면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런 데서 선진국의 자세를 갖추고 있더라구요. 옳은 것을 알게 되면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여기 전국부인연합회의 회장 있지? 「예. 」 회장이 누구예요? 「장병주입니다. 」 이제 전국 통일교회의 여성들은 전부 다 여성연합의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단일화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부인회든, 전국부인연합회든 전부 세계평화여성연합에 가입해 가지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두 갈래로 갈라지면 부작용이 벌어집니다.

전체가 한 곳입니다. 이것을 한 곳으로 만들려고 인사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인사조치를 한 것을 해산해 버리려고 해요. 부인이 있으면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에 협조해야 될 거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여성들까지 전부 다 몰아넣으려고 하는데, 자기들을 중심삼고 별동대 놀음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경제력이 있으면 전부 회의해 가지고 돌려서 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부인회에 기금을 많이 주었지요? 「예. 」 그것을 전부 다 이자 붙여 이쪽으로 돌리려면 돌려요. 「연합으로요? 」 어머니의 시대니까 연합이 중요하잖아요? 지금은 어머니의 시대입니다. 세계여성연합에 돈이 없으니까, 중요한 세계여성연합을 위해서 한국여성연합이 돈을 써야지요. 한국여성연합은 한국 여성만을 위한 것이지만, 세계여성연합은 세계의 여성을 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여성연합을 위해서 한국여성연합의 돈을 투자해서 쓰는 것이 정당한 길입니다.

그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뜻이 가는 길이라구요. 종족은 민족 앞에, 민족은 국가 앞에, 국가는 세계 앞에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모든 남녀의 조직은 세계적인 남녀의 조직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락 부락에 있는 교회의 부인회는 전국 부인회에 소속해야 되고, 전국 부인회는 전세계 여성연합 조직의 치리를 받아야 된다구요. 「예. 」 모두가 한 조직이에요. 이제 한 조직이 결정되면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연합이든 승공연합이든 부작용이 벌어질 때는 해체해 버리는 거예요. 「아버님, 체제는 그냥 두고 돈만 여기다 냅니까? 」전부 한 덩어리라구요. 부인회의 활동을 해야 되는 그런 기간에 있어서는 그곳을 따라간다구요. 여성연합활동을 해야 될 때는 여성연합활동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 자체 내의 부인회라는 것은 제2차적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체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대회를 할 때 돈이 없으면 부인회에서 전부 다 희사(喜捨)해 가지고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여기에 적극 협조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해요.

우리 뜻이 가는 길이 그래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앞에 희생해야 되는 거라구요. 「아버님, 지금 회장이 없습니다. 」 회장이 없으면 이야기해 주라구요. 조직은 갖고 있되, 일을 중심삼고는 조직을 단일화시켜 일하고 돈도 전체를 비례적으로 배당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를 들어, 돈이 천만 원 들어간다면 말이에요, 열 개 단체가 있으면 백만 원씩 공동 배분해 가지고 여성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 여성을 해방시켜야 그 가정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갈 길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누구의 사정을 봐 가지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가야 할 길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지시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지금 기금이 조금 있습니다. 」 그거 내가 대준 건가? 「예, 아버님이 주신 그 기금까지 손댈 수는 없잖습니까? 」 세계평화여성연합에 돈이 없으면 그것도 갖다 쓰는 거예요. 기금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조업전도 털고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여성연합에서 할 때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간부들도 협조하라구요. 그렇지만 언제나 협조할 수는 없어요. 같은 사건이 있을 때, 한국여성연합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한국여성연합이 세계여성연합을 책임지고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대회 같은 것은 여성연합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세계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별동대로 자기들을 중요시하게 안 되어있다구요. 다 했어요?

(각 교구별로 선교지 추첨.) 요거 남았어요? 「해외선교학과를 졸업한 신학생들이 지금 순전단에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나가고 싶어합니다. 」 외국에 나가겠다고? 「예, 원래 해외선교학과니까…. 」 몇 사람이나 되는데? 「남은 것이 열다섯 개입니다. 」 그 사람들은 국내에서 좀 교육시켜 가지고 나가야 한다구! 「그럼, 그 사람들을 여기에 배치할까요? 」 일단 배치해 놓고, 여기서 한 3년 일하게 해서 성적이 좋은 사람을 내보내야 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신세 지고 나라 망신시키면 안 된다구요.

선교부에도 다 배치되었나? 「예, 다 배치했습니다. 」 어디에 간다는 것으로 다 배치했나? 「예. 」 미국 50개 주는 어때? 「예, 마흔여덟 곳에 배치했습니다. 뉴잉글랜드에 다닥다닥 붙은 곳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같이 하라고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 거기에도 한 사람씩 보내라구! 「예. 」 몇 곳 했나? 「마흔여덟 곳입니다. 」 알래스카는 안 보냈어? 「알래스카도 넣었습니다. 하와이까지 넣었습니다. 」

국내에 눌러 있는 것보다 외국에 나갔다 들어오는 게 좋다

(점심 식사 후) 다 들어왔어? 「일부가 아직 식사가 덜 끝났습니다. 」 아프리카로 가는 사람은 누구예요? 「많이 뽑았습니다. 」 일곱 명인데 뭐가 많아? 아프리카에 가서 모기가 달려들고 하면 고향 생각이 많이 날 거라구!황선조는 통일신학대학원에 간다고 했는데 준비했나, 안 했나?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영어 실력은 어떤가? 따라가서 공부할 자신 있겠지? 「예. 」 양창식은 신학교를 나왔다며? 「대학원에서 조금 공부했습니다. 」 졸업했나? 「예. 」 「황선조 씨는 일반대학원과 신학대학원, 두 군데를 나왔습니다. 」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면 다시 신학대학원에 갈 필요 없지!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영어는 다 할 줄 알지? 「예, 간단한 회화는 다 할 줄 압니다. 」 이번에 교구장들 가운데 대학을 나오고 실적이 좋은 사람은 전부 배리타운에 데려다가 공부시키려고 해요. 전부 한번 선교사로 나가야 돼요. 공식이 그래요. 국내만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한 3년 정도 하고, 선교사로 한 2년 정도 해야 돼요. 그렇게 한 5년 정도는 그래 놓고 공부를 해야 실제 자기가 무슨 공부를 하는지 안다구요.

연합회장들 가운데 대학을 안 나온 사람들은 한번 손 들어 봐요. 송영석은 대학 다니고 있잖아? 「예, 지금 3학년입니다. 내년에 졸업합니다. 」 앞으로 우리 교회 책임자들은 전부 다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성화신학교를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임자는 지금 몇 살이야? 「서른여덟입니다. 」 협회장, 여기에서 유능한 사람들은 뽑아 놓아야 된다구요! 「예. 」 실적이 없는 연합회장들은 빼는 거예요. 대학교를 나온 교구장들이 연합회장보다 소망적이라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요? 「그렇게 딱 횡적으로 비교하기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모두 배워 나오고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게 좋다구요. 그것이 국내에 눌러 있는 것보다 여러모로 보더라도 손해나지 않을 것입니다.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면 신학대학은 갈 필요 없어요.

서울 연합회장들은 어떻게 되나? 「서울 연합회장들 가운데는 전에 교구장을 하던 사람들이 네 사람이 있고, 그 후에는 구(區)별로 연합회장과 교구장을 새로 임명하셨습니다. 」 서울에도 우수한 사람들을 올려 놓아야 된다구요. 서울에 지금 몇 개 있어요? 「스물두 곳입니다. 」 그것은 협회에서 결정하라구! 「예. 」 지방은 환고향한 사람들 가운데서 교구장을 하고, 지구장을 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현재의 교역장들은 일괄적으로 이동해야 돼요. 그렇게 해 놓으면 지방에 간 모든 사람들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구요. 「환고향한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요? 」 그 사람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지역장들을 세워서 그 지역을 책임지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에서 가까운 면 단위나 군 단위의 교회에 들어가서 근거 해 가지고 교구장의 직분을 통해서 그 사람들을 교육시킬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교구장이 정착해서 자기 고향을 전부 다 책임져야 된다구요. 대개 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 있지요? 「서울은 예외가 많습니다만, 지방은 고향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전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어야

이제부터 할 것은 여성연합의 발전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교회가 이백 서른 곳인가? 「이백 서른네 곳입니다. 」 그 정도면 당의 구조를 가지고 창당할 수 있는 계획도 세울 수 있다구요. 우리가 새로운 신당과 합할 수도 있고, 신당에 힘이 없으면 우리 조직을 통해서 신당을 만들어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신당 이름을 썼지만 내용은 우리가 협력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은 우리가 해 나가려고 한다고 딱 이야기하면 돼요. 꼭 그렇게 되도록 해서 본격적으로….

우리가 신당을 편성할 수도 있다구요. 한 곳에서 몇 명이면 되나? 「30명입니다. 」 총선에 있어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방미 연수단으로부터 교수, 국민연합, 승공연합이 다 있잖아? 그다음엔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도 여기에 합해 가지고 통합 결성할 수 있게끔 이런 운동을 선포해야 되겠다구요.

여기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두 길. 우리가 신당을 창당하는 데 후원을 할 수도 있고, 우리 조직을 통해서 신당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어차피 우리가 준비해 나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여성연합을 중심으로 신당과 합해 가지고 새로운 남북통일당으로서 대통령을 출마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당을 중심삼은 발표는 안 했지만, 그런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신당을 만들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못 하게 될 때는 우리가 해 주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우리 조직을 빨리 이용해 가지고 그것을 해 줘야 할 입장에 서 있다구요. 우리 당은 아니더라도 당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조직 편성을 해서 그 당을 교육해 가지고 국민 앞에 내세우려고 해요. 지시만 내리면, 그렇게 재까닥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구조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이 있는 곳이 234곳이라구? 시·군이 280개 되잖아? 「선거구 단위로 되어 있기 때문에 234곳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30명 이상 배치해서 책임자를 세워서 선거위원회에 등록하라구요.

앞으로 정당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그 사람들 가운데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당을 만들지 않아도 전부 협조하면 돼요. 앞으로 전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반 교육을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서둘러야 돼요.

우리가 외부 사람들하고 같이 활동하게 되면 지지 않지요? 「정치 활동 말씀입니까? 」 정치 활동이든 무슨 활동이든 마찬가지지요.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교구장들을 통해서 명령을 세부적으로 시달해서 싹 미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내일 내려가자마자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통·반 교육을 시작해야 됩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고 여성 교육을 강화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앞으로 다리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 그러면 그렇게 알고, 기도하자구요. 곽정환이 기도해요! (곽정환 협회장의 기도 후 마침. ).

​효율이, 보고 다 했나? 「다 했습니다. 」 보고 내용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인데, 내가 나서서 얘기하기가 미안하구만! 그렇지만 모든 출발이 나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종결해야 할 책임도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지금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대전환의 시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볼 때,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대전환이라고 하는 `대(大)' 자 가운데는 무엇이든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국가, 더 나아가서는 영계를 포함한 천주, 하나님까지도 대전환의 시대예요. 전부가 대전환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환하는 데는 누가 중심이 되느냐?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중심이 되어 나왔어요. 역사를 엮어 나오는 데 있어서, 타락한 이후의 역사는 하나님이 중심이 된 것이 아니고 천사장의 후예인 남자를 위주로 해서 나왔습니다. 그 남자들이 지금까지 여자를 이용해 먹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게 된 악마가 결국은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그 가정을 전부 파탄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심었기 때문에 그 가정이 씨가 되어서 열매를 맺었고, 끝날에는 세계적으로 모든 것이 그와 같은 현상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거예요.

출발은 개인과 가정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열매는 세계적입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세계라구요. 큰 나무 위에 있는 수많은 열매와 같은 것이 오늘날 50억 인류를 중심삼은 가정으로 정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고,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와 육계 그리고 천주를 대표한 가정이고, 하나님을 대표해야 할 가정입니다.

모든 종교세계에는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재림주, 오시는 메시아가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지금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이런 문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환할 수 있는 근본 내용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천주로부터, 세계로부터, 국가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개인까지 전환시킬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냐? 타락의 기원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 180도 반대되는 내용을 들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무엇을 가지고 타락했느냐? 사랑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자기의 위치를 잊어버리고 넘보는 그 사랑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것이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한 것이지요. 그래서 거짓 사랑이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목사들도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구요. 그러나 그들은 인류가 타락했던 근본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근본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치료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려면 근본을 알아 가지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내용에 따라서 투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류의 근본이 어떻게 해서 타락되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처방할 수 있는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와 여타 종교들이 이것을 처방해 주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근본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해결로 남아서 오랜 역사를 끌고 나왔던 거라구요. 지금에 있어서는 모든 전부가 전환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전환시대가 온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것을 돌이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런 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전환 시기의 골자가 뭐냐?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 문제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담 해와는 타락한 후에 쫓겨났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쫓겨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쫓겨났겠어요, 쫓겨난 다음에 아들딸을 낳았겠어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수많은 신학박사들에게 이것을 물어 보았더니,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했다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락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존재 여부의 문제를 결정짓지 않고서는 안 된다구요. 기원이 미분명하면 과정이 확실할 수 없고 결과도 확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인 기준이 완전해도 성사되기 힘든데 미지(未知)와 무지(無知)에서 완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엉터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20세기 과학의 시대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가지고 세계를 측정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그런 것은 안 돼요. 그러니까 근본을 밝혀서 이 모든 전부를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선악의 기준은 사랑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애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느냐고 물어 보는데,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해 봤다니 그런 엉터리들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도 종교 지도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애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아닙니다. 」 애기를 안 낳아 가지고 쫓겨났다구요. 그러면 애기를 낳지 않고 쫓겨난 아담 해와가 애기를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낳았습니다. 」 쫓겨나서 낳았어요, 쫓겨나기 전에 낳았어요? 「쫓겨난 후에 낳았습니다. 」 쫓겨난 후에 애기를 낳았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남자 여자가 합해서 사랑했다는 것은 결혼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을 누가 해 주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했겠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했겠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했습니다. 」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했기 때문에 사탄의 사랑·사탄의 생명·사탄의 혈통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탄 사랑의 본질은 뭐냐? 자기 중심주의입니다. 그렇게 심어진 역사의 종말은 어떠냐? 이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인데, 여기에 있을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이 개인주의 국가가 되었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는 패들은 전부 다 악마의 패입니다. 악한 사람들이라구요. 선악의 기준을 그렇게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합니다.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그 내용이 뭐냐? 물론, 사회에 있어서 사회 도덕을 잘 지키고 회사원이면 회사의 규범을 잘 지키면 사회 내부나 회사를 중심삼고 선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선악의 기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선악의 기준을 가리는 데는 사랑을 가지고 가려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냐, 거짓사랑이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 시조가 타락했다는 것은 출발부터 틀렸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거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를 위주한 가정….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집에 여덟 식구가 산다면, 전부가 자기를 중심으로 가족이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자아자각(自我自覺)으로부터 출발했던 사탄의 씨를 받아 끝날에 가정에서 열매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타락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오늘날 가정이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된 것입니다.

그러한 미국의 가정에 가서 미국의 젊고 똑똑한 청년들을 놓고 '세계를 아느냐? ' 하고 물어 보면, '난 세계에 관심 없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느냐? ' 하면, '하나님도 관심 없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나라를 사랑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것도 싫다고 한다구요. 사회면 사회, 가정이면 가정이 모든 면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는 단체는 필요하지만 단체를 위하는 것은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잊어버리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를 위하는 부모는 필요하지만, 위하라고 하는 부모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변증법적 논리를 중심삼고 투쟁 개념을 투입할 수 있는 대립적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악마는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찾아오는 것을 본질적으로 파괴하는 행동을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으로 돌아가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전환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악마의 사랑으로 인연되었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전환해야 할 때가 왔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전환하느냐?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이에요.

타락하지 말라고 계명으로써 권고하던 하나님의 본성의 마음 가운데 계획했던 것은 무엇이냐? 아들딸이 다 크게 되면 누가 결혼식을 해 주겠어요? 누가 결혼식을 해 줘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줄 때, '남자는 이러한 남편이 되고, 여자는 이러한 아내가 되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완성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형제의 자리를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전환시대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를 중심삼은 사탄편적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세계까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이제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통해서 가라지는 가라지, 곡식은 곡식으로 갈라야 할 가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패로 갈라 가지고 전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부가 두 패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라에도 여당 야당이 있지요? 그것은 전부 다 가르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 단체도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고, 세계도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통합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영원히 갈라지면 사탄편에 절반은 남아지게 되므로 이것을 어떻게 통합해서 돌아가느냐? 그런 문제를 놓고 볼 때 하나님이 이것을 책임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메시아, 구세주를 보내셨던 것입니다.

구세주는 누구냐? 구세주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분은 하나님 대신 참사랑을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는 분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다면 하나님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직계의 피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부가 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았을 것이고, 그 후손은 자기를 위하는 후손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후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가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 돌아가는 기준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이 모델입니다. 가정으로 돌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가정을 다 갖고 있지요?

부시 대통령이나 현재 세계의 모든 대통령도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있다구요. 가정을 기본으로 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다 가정의 이름을 중심삼고 있다구요. 그러나 그 가정이 영국만을 위한 가정이 된다면 영국을 위하는 사탄 세계권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제아무리 세계를 위하는 것을 갖다 붙였다고 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문제는 전환의 내용이 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중심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명령을 못 지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하나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서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과 절대 하나된 남편과 아내가 절대 하나되어서 그 사랑 가운데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그 아들딸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은 참사랑을 이어받게 되고 참생명을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남자와 여자로서 전부 다 완성했기 때문에 천하 어디를 가든지 남자로서 존경받고 여자로서 존경받을 거라구요. 대등한 가치의 입장에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여 참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왕손으로서, 황족으로서 가는 곳

아담 해와는 본래 누구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되었겠느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주의 대왕 마마라면 그 대왕 마마님의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독교에서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느냐? 왕권을 중심삼고 실체세계에서 참부모의 혈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왕권이 하나예요. 거기서 장자가 장손권을 이어받는 거예요. 또, 장손 왕궁을 중심삼은 모든 방계적 형제들이 퍼져 나가서 그 나라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직계 자녀로서, 하늘나라의 왕손으로서…. 하나님 앞에 왕자 왕녀의 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냐? 왕손으로서, 황족으로서 가는 곳입니다. 이 땅 위에 모범적인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의 직계 자녀와 방계적 자녀가 되어 모범적인 하나의 일족과 국가를 형성한 자리에서 황족의 명예를 가지고 살다가 그냥 그대로 이동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적인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왕권을 존중하는 것 이상 하나님도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땅에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전부 다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무형세계에 영원한 왕국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 많이 번식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세상에서는 산아제한을 하지요? 문제가 크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안 합니다. 」 지옥에 가게 되면 그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할렐루야!' 하며 찬양하지 않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보고, '왜 이렇게 낳아 놓았어, 엄마 아빠? ' 한다구요. 그것이 지옥행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예수님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도 다른 종교보다 많이 통하지요? 부모님이 직접 가르쳐 주면 기독교에는 없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굉장한 배후 조직이 있거든요. 잘못 가려고 하면 하늘이 몽둥이로 들이 갈기기도 하고, 갈 길을 안 가면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체험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안 갈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선생님도 여러분한테 배워요. 그래, 나도 없다! (웃음)

전환하는 데는 3대 전환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중심삼고,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켜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에는 이의 없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전에 '내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 ' 하는 심정적 완성 기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기준에 합격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그 얘기를 하려면 두 시간이 걸린다구요. 언제 한번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되겠구만! 이것을 알아야 끝날에 자기 보따리를 어떻게 쌀 것이며, 동으로 갈지 서로 갈지를 알아요. 지금 세상 사람들은 모르거든요.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끝날에는 어디로 갈 거요? ' 하고 물어 보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만사 해결이야!' 한다구요. 미친 것들이에요. 세상이 자기들의 생각처럼 돼요?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모든 일이 해결된다면 내가 대통령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내가 실력자입니다. 대통령이 되고 싶었으면, 자기들이 하기 전에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러나 그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끝날이 되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짜 대통령들을 소생·장성·완성으로 만들어 줘 가지고 이번에 손을 대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요.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비결은 참사랑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역사 과정을 거쳐온 통일교회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돌고 있는 거예요. 곤충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광물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사랑을 중심삼고 평형선을 통해서 작으면 작은 대로 돌아간다구요. 또,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횡으로, 횡으로 도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도니까…. 그 방수(方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천태만상의 우주에 횡적으로 별의별 것들이 다 섞여 있지만 축을 중심삼고, 횡적 관계를 중심삼고 운행하는 것입니다.

세포도 그렇잖아요? 이 손가락의 세포를 보더라도 그래요. 주체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보면, 이것은 전체 세포와 횡적인 기준에 있습니다.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지만, 그 연결된 줄을 중심삼고 평형선을 거쳐 가지고 구형의 형태를 갖춘 4백조 개의 세포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뭐가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데 그 재창조섭리의 골자가 뭐냐?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있는 거기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장치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도 수놈 암놈, 꽃도 수술 암술,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환경에는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적인 사랑입니다. 타락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 무슨 사랑이라구? 「본연적인 사랑입니다. 」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본연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외적인 우주의 모든 존재는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데, 사람만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꾸로 돌고 있어요.

만물이 왜 탄식하느냐?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도 밝혀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아야 할 것이 전부 다 거슬러 돌아가니 중앙에 강한 것이 돌아가면서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망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놀음을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수술하기 위한 의사였다구요. '닥터' 하면 병원에서 부르는 이름이지만, 닥터의 생활이라는 것은 병원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 닥터의 일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모든 전부가 가정의 문제예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 주셨던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이것을 아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비결은 뭐냐? 거짓사랑을 제거해 버리고 참사랑의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돌아가야 하느냐? 접붙이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완전히 부인하고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순하고 가지를 접붙여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느냐? 자기 재산 전부를 투입해서 받아야 돼요.

6천 년 된 큰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참감람나무의 순이라든가 가지를 하나 붙여야 되겠어요, 둘 붙여야 되겠어요? 두 개가 붙으나 열이 붙으나 마찬가지지만, 하나를 붙여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라도 붙이면, 6천 년 된 그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감람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 잘라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종교에서는 희생을 강조합니다.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라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가운데도 생명을 걸고 뒤넘이치고, 사랑을 걸고 뒤넘이치라고 교육하는 종교가 중심 종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기독교가 많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지요? 시어머니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딸이나 며느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했고, 나중에는 '나를 따르려거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탕감하고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따른다고만 해서 해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의 문선생을 따른다고 해서 해방이 돼요? 탕감길 5퍼센트, 알지요? 그 5퍼센트를 완성하지 않으면 아무리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그 사랑이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왜 나왔느냐? 이것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명되어야 한다구요. 이런 원칙에서 180도 반대로 돌아가려니까 완전히 잘라 버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여기에 나온 사람들 가운데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드는 녀석은 칼로 옆구리를 찔러 버리라구요. 사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치려고 해야 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죽이라고 명령을 하더라도 그 법에 해당할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 모두 사랑을 좋아하지요? 「예. 」 좋아하면 얼마만큼 좋아해요? 오관 전부가 좋아하고, 세포 전부가 좋아하는 거라구요.

사랑의 길을 갈 때는 모든 것이 고무풍선같이 부풀어 오른다구요. 흥분하는 거예요. 우리 처녀들, 남자 옆에 가면 흥분하지요? 처녀가 남자 앞에서 흥분해 있는데, 인사할 수 있어요? 전기가 찌르르 하게 되면 인사가 뭐예요? 인사에 앞서 가지고 흥분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러지 못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고, '자여'예요. 잠자라 그거예요. 그것은 죽어도 좋다, 그말이라구요.

남자도 그래요. 남자들은 동적(動的)이기 때문에 여자가 있으면 그것을 전부 다 표시해서 사고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도둑놈이라는 말을 듣지만, 그것이 사실은 도둑놈이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천지의 이치가 남자가 동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여자를 잡아 가지고 관계를 맺겠다고 하는 그 주동적인 역할을 누가 할 거예요? 여자가 할 거예요, 남자가 할 거예요? 그것은 남자가 해야 한다구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길 가는 처녀를 보게 되면 휘파람도 불고 놀리기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그것을 정상적으로 가릴 줄 알아야 한다구요. '이런 자리에서는 이렇게 해야 된다. ' 하는 모든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람들도 틀렸다고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저놈의 자식, 왜 저러나? ' 하는 거라구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찾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을 완전히 아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 여러분은 하나님을 완전히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야지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완전히 안다고 하면 웃겠지만, 여러분보다 더 깊이 알고 높이 알고 있다고 본다구요. 그것은 인정하지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고, 하나님의 인격이 어떻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르친 것을 여러분이 흡수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난 우리 합동결혼식만 해도 그래요.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 집사들이 문총재는 도둑놈이라고 했다구요. 도적놈, 거 좋아요. 도적놈, 좋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도적같이 온다. '고 했던 것입니다. (웃음)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사탄의 것을 도둑질한 것입니다. (박수) 그거 어떻게 하느냐? 도둑질하는데, 그냥 그대로 주먹을 가지고 닦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내 것인 게 틀림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찾으러 오니, 사탄편에서 보면 도둑놈입니다. 신출귀몰한 도둑놈이지요.

제일 귀한 것이 첫사랑

그래, 문총재 앞에서는 나라의 대통령도 얘기로는 못 당해요. (웃음) 세계와 싸워서 이긴 챔피언 레테르가 수두룩이 붙었다구요. 이미, 학계나 사상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구요. 공산주의를 때려잡고 공산주의를 종결해 놓은 사람이 누구예요? 나 아니예요?

요전에 소련에 갔을 때, 케이 지 비(KGB)의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 비밀보고를 하더라구요. '문총재의 사상을 8년 전부터 연구했소! 우리 당의 갈 길은 이렇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문교부 장관이 소련을 떠나기 15분 전에 와 가지고 제발 만나 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공식적으로 방문했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그말은 자기 혼자 안 왔다는 거지요. 그러고 나서는 '앞으로 문총재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 하더라구요. '그래? 그러면 내가 사람들을 보내 줄게, 문 열라구!'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법무부 장관이 통일교회 등록증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문교부 장관이 아닙니다. 종교 단체는 본래 문교부 장관이 승인하는 것인데, 소련은 법무부가 당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직접 관리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이 해 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를 받을 수 있어요. 러시아 정계가 문교부를 참소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이건 우리가 허가를 낸 것이 아니라, 법무부가 내 주었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머리를 잘 썼더라구요.

문제는 뭐냐?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누구예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를 모르는 아들이 있고 딸이 있어요? 하나님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숨결을 언제나 내 맥박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사랑은 맥박을 들으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게 되면 맥이 울린다구요. 맥이 울리기 때문에 살이 울리고 뼈가 울리는 것입니다. '어머니!' 할 때도 맥박이 뛰지요? 또, '남편!' 할 때도 맥박이 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찾아가는 아내는 맥이 뛰어 가지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지 안 그런지. 여러분도 경험해 보라구요. (웃음) 아내를 찾아가는 사내들은 잘났든 못났든 전부 다 공통적입니다. 천년 전의 남자나 천년 후의 여자나 마찬가지의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첫사랑입니다. 그것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인류 시조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담 해와의 첫사랑입니다. 그 후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의 전통을 이어받게 되면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동참하고, 참부모가 동참하고, 조상들이 동참하기 때문에 천년 만년 변할 수 없는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 전통적 기반을 어디에 설정해야 되느냐? 가정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돌아섰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와서 앞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길도 가정에 있습니다. 어느 한때에 메시아라는 분이 와 가지고 가르쳐 줄 도리가 뭐냐? 돌아가는 데는 참다운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논리를 펴지 않으면 소망을 이룰 수 없어요. 엄마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아빠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아들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누나만 돌아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혼란상을 이룬 것이 그 때문이라구요. 아빠가 가는 길, 엄마가 가는 길, 오빠가 가는 길, 누나가 가는 길,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는 길이 달라요. 이것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기원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혼란상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3대를 잇고, 사랑으로 남자 여자 여섯이 하나되고, 하늘까지 7수를 연결시켜서 모든 전부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엉켜 갈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되지 않고는 영원히 이상세계, 평화세계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이념

통일교회라는 것이 왜 나왔어요?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이런 사명을 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기반을 다 닦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명이 뭐냐?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참부모가 뭔지 알아요?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의 사명입니다. 가야 할 길을 모르고 혼란된 이 세상에 갈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가정들이 파탄이 벌어져서 전부 다 근본이 파괴되었다구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몰라보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몰라보고,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는 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에는 이상 기준이 없습니다. 이것이 180도 다른 데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상적인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보편타당한 논리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 아멘, 노멘? 「아멘!」 노멘! 「아멘!」 노멘도 케이(K), 엔(N), 오(O), 더블유(W) 하는 '노우(know)'입니다. '알았다. ' 그말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환 시기가 온 것입니다. 그 돌아가는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도 전부 다 이 원칙에 순응하지 않고는 망국지종으로 낙인이 찍혀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헤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 돌아가야 할 때는 어떻게 돌아가야 되느냐? 가정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을 누가 먼저 스타트(start)했느냐? 해와가 악마를 중심삼고 하나된 것입니다. 거짓부모와 하나되었지요? 하나님 대신 악마가 들어왔고, 참부모 대신 거짓부모가 들어왔고, 참아들딸 대신 거짓아들딸이 생겼으니 복귀의 때는 딱 반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 대신 하나님이 들어와야 되고, 거짓부모 대신 참부모가 들어와야 되고, 거짓자식 대신 참아들딸이 나와야 되는 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으니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이념인 거라구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 이것 때문에 내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것을 안 했으면 내가 핍박받지 않습니다.

여편네가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그 여편네와 이혼한 사람도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동에서, 서에서, 남에서, 북에서, 전후·좌우에서 가르쳐 주고, 사방팔방에서 가르쳐 주고 남편이 가자는데 여편네가 안 갈 수 있어요? 그것은 동양 사상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여필(女必), 뭐라고 그래요? 「종부(從夫)!」 종남! (웃음) '종부' 하게 되면 여자도 되거든! 부부라는 부에는 '부(夫)'와 '부(婦)'가 있습니다. 여필종남(女必從男)! 여필종남이라 한다면 그다음에는 남필? 「종녀!」 종부(從婦)! (웃음) 그러면 되는 거예요.

하나의 완성품이 나온 후에 그다음에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이지, 한꺼번에 둘이 다 나올 수 있어요? 순서가 그래요. 하나가 나온 후에 둘이 생기게 되어 있지, 하나도 없는데 둘이 생길 수 있어요? 그것은 1천만이 생겨도 전부 다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완전한 여필종남이 되면 남필 뭐예요? 「종부(從婦)!」 종부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필, 남필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면 부부필, 부모필, 자녀필이 통일되는 거라구요. (웃음) 이론이 맞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웃었으니 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새로운 인식을 주어서 잊지 않게 하려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필요치 않아요,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정말 필요해요? 「예. 」 (박수) 선생님이 집집마다 필요해요, 우리 통일교회만 필요해요? 「집집마다 필요합니다!」 집집마다 필요하다구요. 또, 사람마다? 「필요합니다!」 집집마다 사람마다 필요하니 남자도 필요하고 여자도 필요하고, 대한민국의 노동자도 필요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노서방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웃음)

사랑은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누룩

내가 노서방이라고 하는 것은 나하고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하고 한 약속을 안 지켰다구요. 그것을 드러내는 날에는 세상이 벌컥 뒤집힌다구요. 기관에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하고 약속했다는 그것이 뭐냐고 안기부장을 통해서 노대통령한테 물어 보라구요.

내가 오늘 곽정환한테 통화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설명하느라고 조금 늦었습니다. 한 시간 기다렸지요? 그 바람에 어머니가 훌륭하다는 걸 알았지요. 우리 어머니를 박수로 환영해야 되겠어요, 눈 감고 못 본 척해야 되겠어요? (박수)

그러면 '돌아갑시다!' 할 때, 어떻게 돌아가느냐? 아까 말하기를, 사랑은 다 좋다고 했다구요. 지금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사랑은 타락한 세계의 사랑이지만,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사랑은 본연의 사랑입니다.

본연의 사랑은 한번 갖다 붙이게 되면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습니다. 떼려고 하면 말려 버려요. 말려서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떼려고 해도, 힘으로 뒤집더라도 자동적으로 다시 벌컥 뒤집어져서 겉이 안이 되고 안이 겉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또 이렇게 되고, 안팎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안팎이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에는 안팎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겉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그 중간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누룩이다 이거예요. 누룩을 알지요? 「예. 」 누룩이 뭐예요? 본질을 녹여 가지고 다른 것으로 화(化)하게 하는 놀음이 벌어지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누룩입니다.

사랑이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예. 」 참사랑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도둑놈들이구만! (웃음)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한꺼번에 '일렬 종대!' 하면 종대가 되겠나, 안 되겠나? 몰라서 그렇지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가르쳐 주면 세계가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 왜냐? 그러면 이 사탄세계에서 완전히 180도 돌아올 수 있다구요. 틀림없이 돌아온다구요.

그래, 통일교회의 교인들! 어느 누가 이 통일교회…. 이 발이 어디로 가려고 그래? (웃음) 단에 서서 얘기할 때는 떨어질 것도 생각해야 한다구요. 그러니 그런 것도 생각해야지, 말도 해야지…. 복잡하지요? 가만히 서서 얘기하면 편안할 텐데, 왜 문총재는 왔다갔다해요? 인형 모양으로 가만히 서서 제스처만 하면 뭐가 재미있어요? (웃음) 그렇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숨쉬고 있어요. 숨을 쉬지요? 맥이 뛰지요?

여러분, 가만히 앉아 있어 봐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보게 되면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구요. 왜냐? 지구가 움직여요. 거기에 박자를 맞추려고 몸이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움직이려면, 천태만상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스처도 천태만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해 가지고 안 돼요. 천태만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제스처는 아마 자연스러운 데 가까울 거라구요. 선생님은 자연인입니다. (웃음)

술집에 가서 그곳에 있는 처녀들이 술을 주게 되면 쓰윽 마실 수도 있습니다. 마실 수 있다는 것은 마셨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웃음) 마실 수 있는데, 안 마시는 거예요. 그것이 위대한 거라구요. 이 목사 짜박지들이 술집에 들어가게 되면 '이거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 ' 그럽니다. 어긋나면 자기가 개조하면 될 거 아니예요? 자기들이 그거 개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닙니다. 그것도 품어야 돼요.

재창조 역사는 주체사상이기 때문에 술집에 가든 어디에 가든 주체가 있습니다. 술집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다구요. 거기에 만일 잘못된 것이 있으면, 내가 가서 주체가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술집은 날아가는 거라구요. 얼마나 폭을 넓혀야 돼요? 만약에 그 술집 남자가 꼬쟁이 같은 철저한 남자라면 나는 대상으로서 폭을 넓히는 것입니다. 그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 대상들 중에 제일 폭을 넓혀서 밤이나 낮이나 주인이 나를 따라올 수 있게 만들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거 왜 반대해요? 춤추고 싶으면 나가 자빠지도록 춤추라구요. 그래서 술 먹고 뻗으면, 개가 물어가기 전에 호텔 방이라도 하나 얻어서 눕혀 주는 거예요. 그러면 나를 찾아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같이 자서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량이 있어야지요. 아량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원수는 백이면 백 다 갚아야 하는 사람을 아량이 있다고 해요? 원수도 소화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때, 아량이 있다고 하는 거라구요.

세계평화통일당은 남북통일 준비당

이번에 초당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너희들! 당수 해먹고,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나를 잡아라!' 나를 타라 이거예요. 지금 선포할 거예요.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당은 '집 당(堂)' 자입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그거예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정당을 준비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단일 당으로 2천만을 품고 나온다면 어떡할 테예요? 4당이 어떡할 테예요? 싸우면 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북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이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이제는 내놓고 선포해야 됩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을 하려면 나한테 업혀라 이거예요. 나,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정주영도 해먹고 싶으면 내 말을 들으라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름으로 올바른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7년 전부터 지금까지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해 나왔던 거예요. 여기에 수백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자기들 당 이상의 세력 기반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요전에 안기부에서 하는 말이, '김영삼은 열여덟 개의 단체를 만들었는데, 문총재는 서른두 개의 단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문총재가 간판을 붙이면 김영삼이 곤란한데…. 문총재는 그런 생각 없느냐? '고 타진하러 왔더라구요. 그때 당을 만들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당을 만들었으면 벌써 수십 년 전에 당수를 해먹고 대통령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행차 후에 나발을 부는 것은 싫다구요.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세계 대통령의 자리입니다. 내가 수상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학자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총장이나 하려고 수군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총장을 만들고 있다구요, 지금. 브리지포트 대학도 만들고 말이에요. 여기, 윤 박사도 총장으로 만들었잖아요? 윤 박사, 자격 있나? 「없습니다. 」 내가 세워 놓으니 무엇이든 하고 있지만, 선생님 앞에서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준비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네 사람이 전부 다 나하고 합하게 되면 남북통일은 3년 이내에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내가 미국을 동원하고, 중국을 동원하고, 소련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여성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연합당을 만들어 여성을 내세워야 돼

지금 어머니가 소련에 가서 대회를 하고 있는데, 내가 여성 당을 만들고 여성연합을 만들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날짜 통고가 올 거라구요. 그다음에 구라파를 거치고 모스크바를 거쳐 가지고 전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중국도 그래요. 중국까지 해 놓으면 김일성이라도 별수 있어요? 세계 정상의 부인들이 전부 다 회원으로 되어 있는데,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부인이라고 별수 있어요? 별수없다구요.

경제가 곤란해질 때 세계 외교 무대에서 여자들이 지고 다니는 보따리가 큰 거라구요. 쌀 보따리, 돈 보따리, 옷 보따리가 다 거기에 있거든요. 북한은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남한에 있는 2천만 여자들이 내 말을 들으면 북한 2천만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팔선을 열어 놓으라 이거예요. 북한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자매결연을 맺어 놓으면, 남한에서 두 사람이 북한의 한 사람을 살리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배가 고프면 우리 쌀을 갖다 먹이고, 입을 것이 없으면 우리가 입다 남은 옷이라도 주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 입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들도 굶주려 죽는 것보다 낫다고 할 거라구요. 지금 북한에서는 하루에 두 끼는 죽을 먹고, 옥수수 밥을 한 끼 먹고 살고 있는 판이라구요. 북한에서는 살 만하다고 하지만, 다 뻗어 가지고 공동묘지 앞에 갈 판이라구요.

그리고 거기에는 자유가 없어요. 아들딸이 보고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따로 보고하고, 아들 며느리가 따로 보고하고 있다구요. 그거 틀리면 재까닥입니다. 그러니 자유가 있을 게 뭐예요?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자유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내가 모자 쓰고 오라고 안 그랬는데, 이 여자는 모자 쓰고 앉았다구요. 어디 여자예요? 벗으라구! 「최근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 한국의 예법에는 여자가 이런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법이 없어요, 서양법에나 있지. 여자가 모자 쓰고 다니는 법이 어디 있어요? (웃음) 양풍(洋風)을 타서 그렇다구요. 그것은 다 모르니까 그런 거예요. 우리 원리를 알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아요. 영계에 가더라도,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착착착 갈 길을 다 알아서 가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 멋진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의 3만쌍 결혼도 말이에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한국에 오게 되면 전부 다 중류 이상의 지도층이 될 사람들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바보가 어디 있어요? 내세우면, 어디 가든지 무슨 일이든 할 사람들이라구요. 나한테는 욕먹고 졸개들처럼 꼼짝못하지만, 한번 어디 가서 큰소리해 가지고 뻥뻥 하는 데는 장군이라구요. (웃음) 그렇지요? 「예. 」 어디 가서 한 자리 해먹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 「예, 할 수 있습니다. 」 여성 당 당원도 할 수 있고, 국회의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다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연합당을 만들라 이거예요. 연합당을 만들어서 키워야 되겠다구요. 누구를 내세워서 키워요? 남자들은 다 도적놈들입니다. 역사 이래 여자를 이용해 가지고 타락시켜서 똥구덩이로 만들고, 지금까지 여자를 짓밟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

또, 태어나기를 쌍태로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여자하고 나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 속에서 나올 때 쌍태에서 나온 거라구요. 오누이 쌍둥이 있지요? 그렇게 느껴야 하는 거라구요. 그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하고, 그가 기뻐하면 나도 기뻐할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오누이 쌍둥이로 하나님 앞에 태어났던 거라구요. 그런데 이들이 원수가 되었어요. 그래서 클 때는 갈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다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95퍼센트까지는 가르쳐 주었지만, 나머지 5퍼센트의 책임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밑창까지 깨끗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다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미국의 책임자, 일본의 책임자, 세계 선교사들을 코디악에 불러 가지고, 북극성 제일 가까운 데서 전부 다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보다도 그들이 먼저 안다구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있었지만, 세계 어느 나라 사람에게나 부모와 같이 공평하게 대해 주었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7년 만에 세계 선교사들을 부른 것입니다.

그동안 세계에 선교사를 내보내 놓고 내가 편지 한 장을 안 했어요. 그런 지도자가 어디 있어요? 그래도 떨어지지 않았더라구요.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웃음) 데모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가 요즘같이 피곤할 때는 데모해야 정신이 번쩍 들 텐데, 데모하라고 해도 할 줄을 몰라요. 그래서 이 불쌍한 것들을 불러 가지고…. 줄 때는 귀한 것을 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는 참부모의 종교

이것을 알아야 돼요. 1992년 10월 26일, 이날은 제33회 자녀의 날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서 33세에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로 도약했어야 했는데,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날은 그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 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영·미·불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된 세계 위에 선생님이 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1952년에 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을 하나로 만들었을 거라구요. 7년이면 그것을 다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내용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신랑을 모시는 신부의 종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신부를 다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불교니, 유교니, 회회교니 하는 것은 세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오래 되었다고 해서 종교 역사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는 종의 종교로부터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아들딸의 종교, 어머니의 종교로부터 부모의 종교로 올라온 것입니다. 어머니의 종교가 기독교지요? 이것이 아버지 종교를 중심삼고 합해서 나온 부모 종교가 통일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는 참부모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 가지고 종단장들을 수습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초종교적인 면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사상적 견해에 있어서 갈 길을 모르는 모든 국가들에게 가르쳐 주고, 모든 정상급에 있는 위정자들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대표한 정치 판도와 마음을 대표한 종교 판도가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는 것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세계 평화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 종교와 세계 정치권이 하나되었다고 해서 평화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의 출발은 본래 나부터입니다. 몸뚱이가 갈라졌으니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거라구요. 내적인 마음은 하나님편이요, 외적인 것에는 사탄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몸뚱이는 자기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락적이고 외적인 것, 자극적인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춘하추동처럼 변화무쌍해요. 그러나 중심은 춘하추동의 영향을 안 받는 것입니다.

모든 환경적인 여건의 365일을 조정하고, 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마음의 자리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수습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의 사람을 유인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는 누가 유인해도 말려 넘어가지 않아요. 여자들이 나를 녹여 먹으려고 얼마나 야단했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있었다구요. 그래서 어떤 때는 자물쇠를 두 개나 채우고 자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 놓지 않으면 뚫고 들어온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지독한 거라구요.

박정민도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았지? (웃음) 나 때문에 미친 여자들이 참 많았다구요. (웃으심) 박정민은 선생님이랑 악수나 한번 해 봤나? 「해 봤어요. 」 언제 해 봤어? 난 모르는데? (웃음) 내가 앉아서 졸고 있을 때 와서 악수해 봤나? 언제 해 봤어? 「대구 오셔서 차에 앉아 계실 때 했습니다. 」 (웃음) 차는 무슨…. 나는 다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통일교회 사람은 그것을 모르면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진짜 알게 되면, 여자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안 따라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잘생겨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을 어떡하겠어요? (웃음) 자기도 모르게 좋아서 죽겠다는 것을 어떡하겠느냐구요. 그렇다고 내가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왜 그렇게 되느냐? 누이동생의 자리를 잃어버린 거예요. 또, 하나님의 딸의 자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그것을 키워 주어야 되는 거예요. 오빠의 자리에 서서 누이동생을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키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형제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남자대로 완성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완성해야 되는 거라구요.

2차대전 이후 재림주의 사명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아들딸이 참사랑으로 가정에서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족이 생기고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춘하추동, 사계절, 24시간 어디를 가든지 반대하는 곳이 없고 자유천지였을 거라구요.

그런데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인간세계를 방문할 길이 없어져 버렸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몸이니 하나님이 약혼식을 해 줘야 했다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뚱이입니다. 알겠어요? 몸뚱이의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오고, 몸에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서 합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결론을 짓겠습니다. 예수님이 33년째에 결혼식을 해서 나라를 넘어 세계로 도약해야 했는데, 그것을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서 이와 같이 세계적인 도상에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은 재림주, 구세주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온 세계가 나를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받들어야 할 텐데, 반대했던 거라구요. 나를 받들었으면 세계는 7년 이내에 평화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40대에 세계를 주름잡았어야 할 사나이였어요. 내 팔자를 보나, 모든 운을 보나 그래요. 물어 보라구요. 고생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손을 보라구요. 손도 작잖아요? 발을 보라구요. 발도 여자 발 같다구요. (웃음) 내 혈관을 보더라도 핏줄이 없어요. 귀골로 태어난 것입니다. 「아멘!」 (웃음) 저러니까 내가 욕을 먹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잘못 가르쳤다는 말을 듣는 거예요.

내가 10대, 20대에는 어디를 가든지 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프로포즈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웃음) '나를 위해서 하룻밤만 만나 주소! 제발, 부탁드립니다. ' 하고 혈서를 쓴 여자도 있었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을 누이동생으로 키우려고 했고, 하나님의 딸로서 키우려고 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내로 키워 주려고 했고, 더 나아가서는 어머니로서 키워 주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것을 잘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어요.

사탄세계에서 이것을 하려면 전세계의 여성들한테 공통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수없이 전체를 책임지고 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남자들과 그 남자들의 휘하에 있는 모든 가정, 모든 전체 세계가 합해서 모셔야 했는데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편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이 천운을 타서 세계의 장자 국가가 되어 완성한 제3이스라엘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다 떨어져서 누더기 보따리가 되어 가지고 허둥대고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나하고 한 약속대로만 했더라면 경제 파탄은 안 되었을 거라구요. 내가 경제 파탄을 막을 수 있는 이론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제학자를 불러다가 교육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안 듣다가 저렇게 된 거예요. 요즘은 내 생각이 날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주적인 입장에서 정치가들을 꿰차고, 경제인들을 꿰차고, 문화인들을 꿰차고, 그다음에 외교관들과 학자들을 꿰차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누가 그런 기반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처럼 한 역사를 잇겠다고 하고, 선생님 같은 전통을 가지고 이 나라 대통령을 해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한테 '일본 사람 열 명의 사진을 놓고 결혼시킬 수 있는 능력 있어? ' 하고 물어 보라구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나는 1만 8천 쌍을 끌어다가 재까닥 결혼시켜 주었어요. 소문도 안 냈다구요.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싫으면 그만두라고 하고 사진 날려 보내면, 사진과 더불어 배밀이 해서 '아이구, 살려 주소!' 하며 뒷문으로 따라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들이 못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 잘난 사람들이라구요.

태평양문명권시대의 주류를 만든 문총재

임자는 요즘에 들어왔나? 「원리를 들은 지 한 달 되었습니다. 기독교에 다녔습니다. 」 기독교에 다녔다구? 통일교회에 올 필요 없어요. (웃음) 자기들은 천당의 제일 상좌(上座)에 간다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왕자 왕녀의 훈련과 하늘나라 황족의 훈련을 받고서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받겠다고 하지요?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자기 노력으로 구원받지, 왜 예수의 피값으로 구원받겠다고 해요? 어떻게 되어 있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들이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 반대하니 상대가 안 되니까 내가 지금까지 참아 나왔다구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문을 열고 목사를 찾아가서 '너, 통일교회 교인들 내놔라!' 하고 항의해야 할 거라구요. 그럴 자신이 있어요? 「예. 」 자신 있어, 이 쌍것들아? 「예. 」아침부터 '쌍것'이란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나쁘지요? 쌍쌍이란 의미다, 이 쌍거야! (웃음) 사랑도 쌍쌍이 하지 않았어? 그러니 쌍것이지요. 그래서 말이 좋은 거예요.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저렇게도 갈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해방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도 문총재에게 맡기면 된다구요. 문총재한테 말해서 당할 사람 누구 있어요? 「없습니다. 」 정말이에요? 「예. 」 '아이구, 뭐하려고 말해? 나 당할까 무서운데…. ' 이러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혼자 미국에 가서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하면서 2억 4천만을 대해서 '여기에 불이 나서 소방대가 필요하고 병이 나서 의사가 필요한데, 그 소방대장과 의사의 총수가 바로 나다! 너희들의 아들딸을 나한테 맡겨라!' 한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랬으니 미국에서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윤 박사! 그런 말을 할 배포를 가지고 있어? 「아직 없습니다. 」 내가 설혹 일자무식이라고 해도, 그런 배포에 대해서는 학자님도 존경할 만한 거라구요. 그 일을 했어요. 또, 그렇게 만들어 놓고 왔습니다. 그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유세계를 쥐어 가지고 끽…! (웃음) 내가 너무 힘을 주었으니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댄버리에 간 것입니다. 밑창에 가야 된다구요. 힘으로 치다 보니 반작용에 의해서 들어가거든요. 그곳이 댄버리입니다.

그다음에 이게 저쪽에서 돌아오게 되면, 나는 휘익 수직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구요. 댄버리 감옥에서 꿈을 잘 꾼 사람이 나라구요. 미국이 내 손아귀에 놀아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몇백 년 동안 동양을 지배하던 서구 문명의 조수가 나로부터 교체되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는 것은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리고 역행하던 서구의 문화권이 아시아에 정착해 가지고 동양에서 서구로 돌아갈 수 있는 문화사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주류를 만들려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이라구요. 요즘에 태평양 문명권의 헤게모니를 미국이 잡느니 소련이 잡느니 하지만, 이미 다 끝났습니다. 이미 다 끝났다구요.

통일교회의 본부가 어디예요? 곽정환이 있는 데가 통일교회의 본부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가 통일교회의 본부예요? 「아버님이 가시는 곳이 통일교회의 본부입니다. 」 곽정환이 있는 데가 아니고? (웃음) 곽정환은 재단 이사장님이고 협회장님인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내가 요즘에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 있으니까 협회장이 있는 한국에는 안 가고, 이 사람들이 나한테 오려고 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왜 귀찮게 자꾸 오는 거야? 이제는 각국의 장들이 다 대등하게 되어 있어! 한국 사람이라고 특별히 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 돌아가!' 했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찾아오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있는 데가 본부예요, 곽정환이 있는 데가 본부예요? 「선생님이 계신 곳이 본부입니다. 」 여러분도 그거 원해요? 「예. 」 그러면 곽정환이 죽어야 되겠나, 내가 죽어야 되겠나? (웃음) 이자택일을 하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둘 중에 누가 먼저 죽어야 되겠나? (웃음) 곽정환이 먼저 죽어야 되겠나, 선생님이 죽어야 되겠나? (웃음)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곳으로 갈 것이다!' 하는 것이 옳으면, 여러분의 부모라도 박차고 가야 된다구요. 내 목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뭔지 알아요? 이 나라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는 여러분은 누가 반대하더라도 이것을 다 차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 다리가 부러져도 할 거야? 「예. 」 팔이 끊어져도? 「예. 」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숨이 남아 있다면 배밀이로 움틀거려서라도 일보 전진을 다짐하면서 갈 거예요? 「예. 」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거 운동이라면, 이런 선거 운동이 없겠지요. (웃음과 박수)

박수가 다가 아니라구요. 오늘부터 '그렇게 뛰어!' 하면 뛰어야 되는 것입니다. '민자당을 도와줘라!' 하면 민자당의 피켓을 들고 나와야 되고, 다음날 '민주당을 도와라!' 하면 민주당의 피켓을 들고 나와야 하고, 세쨋날 '국민당을 도와줘라!' 하면 그렇게 하고, 그다음엔 '신당을 도와줘라!' 하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씩 들고 도와주게 되면, 우리를 반대 못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면 '우리 연합하자!' 해서 '남북통일을 대비한 연합당 구성을 준비하자!' 할 수 있는 거예요. (박수) 그래 놓고 이거 반대하는 국민이 있으면 배때기를 차 버리라는 거예요. 내가 이 날을 기다려 왔어요. 이제는 때가 된 것입니다. 돌아설 때가 왔어요.

오누이 쌍둥이와 같은 입장에서 세계의 여성들을 하나님 이상으로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남자 여자가 모두 형제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있을 때 자녀들은 수직 관계로 상대권에 있지만, 아들딸은 횡적으로 갈라진다구요.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으니 외로운 거예요. 외로우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첫번 사랑은 자녀 사랑, 둘째 번 사랑은 형제 사랑

여기는 상대가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남자 여자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이 플러스 마이너스는 상대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전부 다…. 이것은 상대권이 있지만, 이것은 상대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리로 커 가야 돼요. 남자 완성, 여자 완성을 하려면 국민학교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서 커 나가야 합니다.

(판서하시며) 이게 어머니입니다. 여기서 어머니 아버지를 안고, 여기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안고, 여기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안고 계속 올라가는 거라구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형제의 사랑이 없으면 안 됩니다. 왜 형제의 사랑이 필요하냐? 전후의 관계는 십자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평면밖에 없다구요. 요것이 반드시 입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저쪽밖에 안 보인다구요. 공과 계통의 출신들은 이게 어떻게 되는지 대번에 알겠지요. 도면을 볼 줄 알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렇게 해서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7이 완성수지요? 무슨 완성수냐?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것의 종합물입니다. 이것은 8입니다. 8은 재출발수입니다. 다 배웠지요?

재출발! 그것을 왜 재출발시키느냐? 8수의 표면은 말이에요…. 볼(ball)은 어디 가서 세우든지 수직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 면은 어떤 면이든지 수직면을 갖고 있습니다. 그 표면이 서게 될 때는 언제나 수직을 이루기 때문에 모든 천하의 수직과 종횡의 기준 자리에 딱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볼은 어디든지 운동하는 천지조화의 세계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근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표면은 전부 다 평형입니다. 그 표면이 전부 수직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형태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참다운 아들딸이 못 된 것은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뭐냐? 아들의 완성자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은 이래야 된다!'고 하는 창조 당시에 구상했던 이상이 있다구요. 아담은 그 이상 실현의 실체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 실체가 등장해서 내적인 아담 자녀가 완성될 때, 그 성상은 아담하고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소원했던 '내 딸은 이렇게 만들 것이다. '라고 했던 것이 그대로 완성되었다면, 하나님의 성상적 내용이 형상적 실체가 되어 여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 외적으로 여기에서 플러스가 생기고 마이너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입니다. 첫번 사랑은 자녀의 사랑이고, 둘째 번 사랑은 형제의 사랑입니다. 오빠는 누이동생을 어떻게 사랑하고, 누이동생은 오빠를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정의도 없었고 텍스트북도 없었어요. 여기에 그 원칙이 있습니다. 오빠가 누이동생을 생각할 때는 직접 생각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된 동생,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는 동생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이동생을 생각할 때는 오빠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하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가진 누이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형제가 있었어요?

누이동생은 오빠를 얼마만큼 생각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도 누이동생이 자신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오빠를 더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형제끼리 하나되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에요. 가정도 그렇다구요. 그래요? 「예. 」 그런데 동생을 사랑하고, 오빠를 사랑하고, 이른바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이 아직까지 전통으로 안 서 있어요. 그러니까 언제나 부모가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올라가려면 부모 생각이 나지요? 이때는 혼자 가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주체가 되고, 자기는 상대가 되어 가지고 끌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형제의 사랑입니다. 누이동생에 대한 사랑은 자기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합한 것을 중심삼은 오빠의 사랑이니만큼, 누이도 부모의 사랑과 자기가 오빠를 사랑하는 것을 합한 만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앞으로 가정의 교본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커 가지고 오빠의 사랑이 되고, 그다음에는 남편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오빠와 누나가 커서 부부가 되지요? 이것은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 시조의 본 판국, 그 기원은 가정에서부터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출발점은 상사병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연결돼

앞으로 아담이 신부를 사랑해야 되겠다고 하면, 여기에 플러스하고 여기에 플러스해야 돼요. 이게 셋째 번이지요? 자기 아내를 맞기 위하여 여기까지 와야 한다구요. 여기까지 오지 않으면 그냥 뻗어 나갈 수 없는 거예요.

남자라는 것, 여자라는 것이 여기까지 와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내가 아무리 훌륭한 학박사가 되었더라도 여자는 틀림없이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틀림없이 여자를 찾아야 돼요.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구요. 하늘나라에서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자기 조상으로부터 전해져 온 전통적인 선의 기준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이 학박사보다 몇백 배, 몇천 배 높아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학력을 무시해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이 한국의 국민학교를 나온 농촌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도 있다구요. 학력을 무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돈을 무시해요. 명문집 가문을 무시해요. 돈을 무시하고, 지식을 무시하고, 사회에서 잘살고 힘이 있다고 자랑하는 것을 무시합니다. 이것을 무시해야 돼요. 이것을 밟고 넘어가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줘도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다리로 해 가지고 가던 것을 차 버리고, 사탄 노릇을 하는 것을 차 버리고 올라가야 하는 거라구요.

알고 보니, 세상만사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학박사가 되고 뭐가 되었더라도 여자의 눈에는 남자로밖에 안 보인다 이거예요. 임자는 그렇게 되어 있어? 「아닙니다. 」 그러면 여자로서 불합격자예요. (웃음)

불합격자로서 시집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멸망의 그늘이요, 지옥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낙제입니다. 낙제된 것은 개도 안 물어 간다구요. 먹다 남은 소 대가리 짜박지라도 합격된 것은 개가 맛있다고 먹지만 원수의 소 대가리, 역적의 소 대가리는 먹다가도 토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와 보니까 세상만사가….

여자의 눈에는 뭐가 보여요? 「남자가 보입니다. 」 어느 정도로?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눈이 굳어지고, 오관이 굳어 가지고 한 초점에…. 그 여자만 생각해도 천하가 다 웃고, 여자를 반대하면 천하가 깜깜해진다구요. 천하가 낮이 되었다 밤이 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첫사랑, 하늘나라의 본질적인 사랑의 기준이 연결될 수 있는 출발점이 어디냐? 그거 무슨 병이라고 해요? 「상사병입니다. 」 상사병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연결되는 것이 바로 참사랑의 길입니다.

여자를 사모하고 남자를 사랑해서 상사병에 걸리게 되면, 그 사람의 것이라면 오줌을 갖다 먹여도 낫는다구요. 그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꿀맛같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남자의 오줌을 갖다가, '네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꿀물 사촌이다. ' 하고 먹이면 낫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침과 코 푼 것을 갖다 주면서 '이게 네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의 침이다. 실컷 먹어 봐라!' 하고 주면, 그것을 먹고는 낫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임자는 왜 눈을 이상하게 떠? (웃음) 해보지도 않고….

상대가 없는 것은 무엇이냐? 이것이 뭐냐 하면 천지의 종적인 것이 있으면 그 중심에 상대가 있어야 하지만 상대가 없으니…. 영계를 안다면 이런 내성 성상을 설명하기 때문에 주체 대상으로 자기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있지만, 그것을 몰라요. 모르고 보니, 여자의 눈에는 남자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기분이 어때요? 기분 나쁘다는 간나들은 벼락을 맞는다구요. (웃음) 남자의 눈에는 뭐밖에 없어요? 「여자입니다. 」

하늘땅의 암행어사가 되라

그러면 문선생님의 눈에는? 「어머님요!」 어머니의 눈에는? 「아버님요!」 어머니한테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 (웃음) 그런 거예요. 어머님이 내 뒤를 따라다니겠나, 내가 어머니의 뒤를 따라다니겠나? 세상에 나가서는 어머니가 내 뒤를 쫄쫄 따라다니지만, 방에 들어가서는 내가 어머니의 뒤를 쫄쫄 따라다녀요. (웃음과 박수)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산다구요. (웃음) 나도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어머니를 귀찮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아, 훌륭하신 우리 어머니!' 하고 쓸어 주면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한다구요. 도망다니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이에요. (웃으심) 그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웃음) 웃지 마, 이 녀석들아! 배우라는 거야. 이거 교육 시간입니다. (웃음)

사회에 나가서는 누구를 따라다녀요? 「남편을 따라다닙니다. 」 그렇게 못 해서 여자들이 탈입니다.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남편이 누구를 따라다녀요? 「부인을 따라다닙니다. 」 부인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에 누워서 자요? 자고, 깨고, 먹고, 사는 데가 사회예요, 집이에요? 「집입니다. 」 그러니까 여자들이 여왕님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 통일교회의 패들은 그래도 행복하지요? 「예. 」 얼마만큼 행복해요? 여러분을 누가 못살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못살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못살게 만들었어요? 「…. 」 오늘 이거 청산하고 넘어가자구요.

잘살게 되면 보따리를 던져서 깨뜨려 버린 게 누구예요?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에요? (웃음) 좀 살 만하다 싶으면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행랑 보따리를 짊어지고 거러지같이 해서 '오늘도 명령하니 가자!'고 하지요? 추운 겨울이 되었는데도 할수없이 떨면서 처마끝에서 밤 새울 수 있는 운명의 길을 가는 것이 여러분 아니예요? 그거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안 불쌍합니다!」 보라구요. 우리나라에 암행어사란 것이 있습니다. 암행어사를 알아요? 「예. 」 암행어사는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지고 처량하게 다니는데 그거 불쌍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 비참할수록 효과적이다! 어때요? '천만인이 있는데, 한 사람도 관심을 안 가질수록 멋진 암행어사다!'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을 하늘땅의 암행어사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선생님한테 지금 돈이 있습니다. 내가 천하에 못 할 것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3만 쌍, 6만 명을 두 달 동안에 전부 다 짝자꿍 만들어서 고르고 했다구요. 그만한 실력이 있는데 뭐가 어렵겠어요? 6만 명 가운데 한 사람이 백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6백억입니다. 」 6백억이에요, 6백억. 한 사람에게 백만 원씩 모으라고 하면 당장에 모을 수 있다구요.

지금 6만 명인데, 한 사람이 얼마씩 했는지 알아요? 백만 원씩이에요, 2백만 원씩이에요? 한 사람이 2백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1천2백억입니다. 1천2백억이 일본 같은 경우에는 다섯 배, 여섯 배가 되는 것입니다. 수천 억이 지금 내 저금통장에 들어가고 있는데, 무슨 제일은행이니 기업은행에서 '몇백만 원을 대출하려면 담보를 가져와라!' 하고 있어요? 이 쌍것들! 내가 가서 기합을 주려고 했다구요. 선생님이 은행도 살 수 있어요. 몇 천억이 지금 내 꽁무니에 예금되고 있다구요. 곽정환!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 은행에 대해서 비렁뱅이 노릇을 하지 말라구. 내가 그만한 능력이 있다구. (웃음)

이제 3년 이내에 36만 쌍을 하려고 합니다. 36만 쌍을 했다고 할 때는 우리 통일교회가 이북 땅을 사고도 남는다구요. 1년마다 한 나라를 하늘나라로 넘겨 버리는 게 문제없다구요.

36만 쌍이 많다고 생각하지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다고 할 때는 36만 쌍을 대한민국에서 결혼시킬 수 있을까, 없을까? 「있습니다. 」 그러면 1백만 쌍도 시킬 수 있습니다. 라디오로 40일만 시간을 마련해서 '젊은 사람만 들어라!' 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 이외에는 듣지 말라!'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불 쓰고 몰래 들을 거라구요. (웃음) 40일만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품에서 결혼해야

우리 전부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가정이 얼마나 멋지겠어요! 듣고 나서는, 오지 말라고 벽돌로 형무소같이 담을 쌓아 놓더라도 광목에다 물을 묻혀서 붙여 가지고 타고 넘어온다구요. 그것은 내가 형무소 생활을 할 때 배웠던 것인데, 그것이 가능해요. 도망다니려면 그런 것도 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서 여자의 눈에는 남자밖에 없고, 남자의 눈에는? 「여자밖에 없습니다. 」 거기에는 돈을 갖다 줘도 끽, 지식을 갖다 줘도 끽, 권력을 갖다 줘도 끽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다가 돈이 없다고 해서 이별하자는 간나가 있으면 그것은 똥개입니다. 상대하지 말라구요.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돈이든 무엇이든 다 상관없습니다. 둘이 개미새끼 모양으로 벌어먹고 살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결의가 있어야 부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의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 여자만 보이고, 여자의 눈에도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 남자만 보여야 된다구요. 그게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부부를 누군가가 울타리가 되어서 지켜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가 그러한 것을 세계적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다 지켜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이든 무슨 결혼이든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참부모의 손을 붙들고 한바퀴 돌아가기만 하면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머니 아버지를 품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놓아 놓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품고 들어가야 됩니다. 」 어머니 아버지를 품고 들어가야 돼요. 아담 해와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어요? 하나님밖에 없었다구요. 하나님이 부모님인데,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전부 다 거꾸로 사탄을 안고 돌아갔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따라갈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뺑뺑 돌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따라갈 수 없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있는 데 와서 달라붙어서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세계에 있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안고 와야 되겠어요, 내버리고 와야 되겠어요? 「내버리고 와야 됩니다. 」 그다음에 남편도 거짓남편입니다. 아들도 거짓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남편, 자식을 안고 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킨다고 내가 핍박받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일을 시키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계시받고 자기가 전부 다 아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타났기 때문에 안 가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말이 뭐냐 하면, 여자의 눈에는 다른 게 없어요. 그 남자 하나뿐이라구요. 남자의 눈에 너저분한 것을 달고 왔다가는 큰일나요. 하나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참사랑과 결탁할 수 있는 표준적인 기준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세상만사 모든 것을 버리고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했다고 하는 기준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품에서 결혼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처녀 총각이 있다면 불쌍해요? 「행복합니다. 」 듣긴 듣고 있구만! 그래, 얼마만큼 행복해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까지도 마차를 만들어서 같이 타고 갈 수 있을 만큼 행복해요. 그것이 만국의 제일입니다. 그 사랑의 마차를 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오케이!'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그러한 인연을 갖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니까 지옥에 가는 것이지만, 이와 같은 터전에서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할 때는 모든 것이 환영하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옥까지도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밀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없는 것 같아요, 있는 것 같아요? 「있습니다. 」 나도 몰라요. 문총재를 사기 왕이라고 하잖아요? 「아닙니다. 」 세상에서 그러잖아요? 믿지 말라구요. (웃음)

부모님을 중심삼은 결혼이 이상적이요, 전통적인 결혼

내가 무정한 사람입니다. 매정한 사람이에요.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이쪽 다리에 이만큼 상처가 났었다구요. 그 상처난 곳에 솜을 꺼내 가지고 불을 놓고 '우지직 우지직!' 지진 거예요. 그때 최원복이 보고…. 최원복이 왔어? 최원복이 놀란 얼굴을 해 가지고 하는 말이 '아이구, 선생님! 어쩌려고 그래요? ' 이랬어요. 어쩌긴 뭐 어째? 그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살이 '우지직, 우지직!' 지져지면서 누린내가 나는 것을, '좋다, 사내로 태어나서 이런 냄새도 한번 멋지게 맡자!' 그러고 앉아 있었다구요. 최원복은 큰일날 줄 알았을 거라구.

상처난 곳에는 탄소를 입혀야 돼요. 탄소는 해독제가 되고 수분을 빨아들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약을 안 쓰고도 병이 그냥 낫는 것입니다. 치료법 하나 배웠지요?

발 같은 데가 못에 찔렸을 때도 망치로 상처를 두들기고 거기에다 솜 같은 것을 태우게 되면 그것이 들어가 박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치료법입니다. 수분을 뽑아 내는 거라구요. 그것이 해독제예요. 그렇게 독을 죽이고, 수분이 없게 되면 아무리 붓더라도 탈이 안 나요. 수분이 엉키기 때문에 붓는 거라구요. 그러면 감쪽같이 낫는 거예요. 내가 밑지는 장사를 많이 한다구! (웃음) 덜 되어먹은 사람의 사촌 같은 것들을 데리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항의 안 해요? 왜 무시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항의해 보라구요. 「…. 」 항의 안 하기를 잘했지요.

아담이 보니까 어떻게 되었느냐? 아담은 상대인 해와 하나밖에 모릅니다. 에덴동산에는 남자 앞에 여자 하나밖에 없었지요? 여자 앞에도 남자 하나밖에 없었지요? 둘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눈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을 돌아보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님이 보면 '요사스런 간나들, 타락한 혈족의 씨앗들은 할수없구나!' 하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그런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가만히 있어야 돼요. 부모님이 택해 주는 사람이라야 된다구요.

본래, 아담 해와가 크면 누가 데려다가 결혼을 시켜요? 부모님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결혼보다도 부모님을 중심삼은 결혼이 이상적이요, 본래 전통적인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 그래서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대표적인 참부모 앞에 만국의 만민은 따라야 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원리가 있기 때문에 사진을 가지고 결혼하더라도 선생님이 결혼해 주는 것이 최고의 이상인 것입니다. 남자야 어떻든, 여자야 어떻든.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 주면 문제가 크다구요.

1백만 쌍이 결혼을 했다고 하자구요. 훗날 선생님도 영계에 가고 1백만 쌍 축복받았던 사람들도 전부 다 영계에 가고, 맨 나중에 여자 한 사람만 남았다 할 때는 세계 만민이 그 여자를 어떻게 하겠어요?

요즘 3·1운동 때 참여했던 늙어 죽게 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데려다 놓고 3·1운동의 대표자라고 해서 거국적으로 인사하고 그러지요? 마찬가지로, 세상에 축복가정이 하나 남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가정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1백만 쌍 합동결혼을 한 사람 중에 최후에 남는 그 사람을 통해서 전통을 듣고 싶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 한마디는 선생님 살아 생전의 몇천 마디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공이 여러분이 될지 어떻게 알아요? 그것을 돈으로 살 수 있어요? 그러한 한 사람이 있는 나라는 온 세계의 가정이 전부 다 추모할 거라구요. 그렇게 몇억 사람, 몇 나라를 주고도 살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집니다. 」 안 없어져요. 영원히 안 없어진다구요. 그러한 무대를 앞에 놓고 초석을 놓는데 어떻게 놓느냐? 자기 멋대로 놓아서는 안 된다구요. 천년 만년 영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이상적인 판도를 전부 다 갖추어서 '나는 이렇게 놓았다!' 하는 것이…. 어디를 보더라도 정상적인 초석 위에 기둥을 정확히 세워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 집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방의 문들이 집을 위해서 경배하면 이 초석이 먼저 경배받는 거라구요.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우지요? 모든 것은 기초를 잘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보따리를 싸게 되면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여성연합 운동을 하면서 많이 울었지요? 많이 울었어요, 안 울었어요? 여자들! 여성연합 대회를 하면서 여자 지부장들이 울었어요, 안 울었어요? 「울었습니다. 」 안 운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안 운 여자는 가짜예요.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땀은 무엇을 위하여 있다고 했지요? 땅을 위하여! 이때 해야 돼요. 전국의 통일교, 전세계의 통일교가 이 말을 세계적으로 이루었다는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내 동포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축소시켜 놓은 것이 내 가정이요, 세계를 축소시켜 놓은 것이 우리나라니 내 가정, 내 나라를 위하여, 남북을 위하여, 아시아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눈물지어야 됩니다. 피는? 「하늘을 위하여!」 제물이 되라 이거예요. 제물은 둘로 갈라야 돼요. 토막을 내야 돼요. 유관순도 여섯 토막으로 갈라졌다구요.

하나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전통을 따라야

거기에 이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못 따라가요. 예수를 그런 자리에 명령해서 내세웠기 때문에 그 뒤를 따라가야 되고, 선생님을 그 자리에 가라고 명령해서 그 길을 따라간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욕심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을 가졌으면 여기까지 왔겠어요? 사탄이 가만히 안 둔다구요. 하나님이 지키지를 못해요. 내가 수많은 감옥살이를 했지만,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나가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하나님, 이 아들은 살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나가면 이렇게 이렇게 할 테니 두고 보십시오. 당신이 협조 안 해도 할 겁니다. ' 그렇게 하고 나서 나가 보면 벌써 하나님이 전부 다 준비해 놓았더라구요. 기도하고 나와 보니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준비해 놓았더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고개를 넘기 위해 자진해서 십자가를 지고 제단을 찾아가기 위한 놀음을 하다 보니, 짧은 생애에 4천 년 역사의 탕감기간을 넘고 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승리의 푯말을 꽂아 놓고 여러분에게 훈시가 아닌 명령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명령을 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받겠습니다.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래, 여러분은 어느편이에요? 죽고자 하는 패예요, 살고자 하는 패예요? 「죽고자 하는 패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죽을 자리에 내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 통일교회, 전부 다 한번 죽자! 「예!」 요즘에 휴거 때문에 전부 다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그렇게 죽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천국가서 잘살겠다고 하고, 나라는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나라를 위하고, 남북통일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죽는다고 해야 한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라고 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은 기독교에서는 유치원 애들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지, 기성교회만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기성교회에서 만든 거라구요. 그것이 진짜 도적놈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길을 다 막아 놓았어요. 참된 길을 가시밭길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가시밭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가 망하나 보라구요. 그들은 나날이 망해 가지만, 통일교회는 나날이 흥해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그 전통을 따라가려고 하니까 그 이상을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은 잘되겠다고 야단이지만, 그러다가는 망하게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손댈 때입니다. 기도하다 보니 손대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손만 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휘발유통에 불붙는 것 같은 폭발이 일사천리로 벌어질 거라구요.

이번에 어머니가 역사할 때도 그렇다구요. '여성해방 선포하라!' 할 때, 누가 믿었어요? 곽정환이, 믿었어? 아무도 안 믿었습니다. 안기부에서도 나보고 하는 말이 '문총재가 21개 체육관을 채우겠다구? 뭐 15만 무슨 대회를 하겠다구? 흥흥흥!' 하고 비웃었다구요. 모르는 녀석들은 망하는 거예요. 그들은 내가 어리석어서 곧 망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알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구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완성이 벌어질 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 깃발을 들고 나서게 되니 싹쓸이했지요? 싹쓸이했어요, 안 했어요? 싹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성을 중심삼고 태풍 일변도로 한국 사회를 끝에서 끝으로 전부 다 밀어 제낀 사람은 어머니밖에 없어요. 「아멘!」 (박수)

참부모는 가정윤리의 세계적인 전문가

태풍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 길을 알 수 없지만, 방송을 듣고 상황을 보는 사람은 측후소를 중심삼고 태풍의 길을 아는 것입니다. 운세를 아는 사람은 태풍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기 때문에 경고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봄바람이 어디로 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서 깃발질을 하면 봄바람이 오게 마련인 것입니다. 내가 천운을 아는 사람입니다. 망할 줄 알았겠지만, 내가 안 망했다구요.

김일성을 그때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남북통일을 다 하는 거지요. 정부가 나를 협조했으면 벌써 김일성을 요리했을 것입니다. '김정일, 앞으로 남북통일을 하려면 문총재의 사상을 모르면 안 된다. 그러니까 일주일만 시간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만 입 다물고 듣기만 하면 뻗어요. 뻗는다구요. 옥살박살이 나서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부의 위정자들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나라를 망쳐 놓고 큰소리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주장하는 것은 돈을 들이지 말고 선거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여권과 남권이 동등하다. 앞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하나될 수 있는 정당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지도하마!' 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재목을 길러내고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당을 만든 것입니다. '집 당(堂)' 자입니다. 알지요? 「예. 」 이게 뭐냐? 높이는 것입니다. '향상(向上)' 항상 높이는 거예요. '검을 흑(黑)' 자가 들어있는 '당(黨)'은 독재시대를 말합니다.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둘이 형님을 할 수 없으니까, 이 '당( )'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형님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여당 야당, 이당(二 )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집 당(堂)' 자를 중심삼고 땅을 통일해야 돼요. 땅을 높여야 된다구요. 그래서 '집 당(堂)'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독재시대이고 이것은 민주주의시대인데, 이것들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땅에 들어와서 땅의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땅에 사는 남자가 하늘로 올려 주어야 되고, 여자가 하늘로 올려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하늘나라에 입적을 해야 됩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예. 」 세계평화통일당은 나 혼자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 때 세계의 정상급…. 우리 7대 단체의 7대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 각 분야의 핵심요원 1천여 명을 빼내 가지고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참부모 선포, 메시아 선포, 세계평화통일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여성들과 남성들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교육을 해야 된다고 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이것을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안기부고 뭣이고, 보안사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김일성의 밥이 된다구요.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메시아라고 선포하고 구세주라고 선포했으면 구세(救世)할 수 있는 주인이 되겠다는 양반인데, 한번 와서 알아봐야 될 것 아니예요? 대통령이 와서 알아보고, 당수를 해먹겠다는 사람이 와서 알아봐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또, 참부모라면 가정 윤리의 세계적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참부모의 사상이 없어 가지고 어떻게 가정을 수습할 수 있어요? 참부모이기 때문에 가정을 절대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구세주로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양대 방향을 갖고 온 대표자라고 하는데, 찾아와서 알아보지도 않아! 사람을 멸시하는 거라구. 그래, 해보자 이거예요. 밀고 나가서 전부 다 교육시켜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 졸개새끼 모양으로 그러지 말고 당당하라구! 「예. 」그래, 협회장이고 재단 이사장인 사람한테 '새끼'라고 했으니까 여러분들한테는 뭐라고 해야 되겠나? (웃음) '이 죽일 놈들!' 해야 되나? (웃으심) 내가 '죽일 놈들'이라고 했다고 해서 항의할 내용이 있어요? 「없습니다. 」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몇 번이나 죽을 뻔했다구요. 대표로 매를 맞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여러분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구요. 선생님이 천리(天理)의 대로를 이미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통일되는 데 자유·행복·평화·미래가 있다

이제 한 동네를 중심삼고 세계 대표로서 제단을 쌓고, 이건 무슨 나라 무슨 나라 해서 하늘 앞에 봉헌식을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축복받은 몇백 쌍을 중심삼고 딱 하게 되면 핍박도 안 받는다구요. 그다음에 세계를 불로 심판하겠으면 전부 다 원자탄을 떨어뜨려 가지고 망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참부모의 본의가 아니고, 참하나님의 본의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까지 살려 주려고 내가 십자가를 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미국도 내 앞에서 얼굴을 못 들게 되어 있다구요. 난다긴다하는 서양 사람들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때 총재를 대표한 루빈스타인 씨하고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학자, 그다음에 과학자 한 명 등 세계 최고의 학자 3인이 나와 가지고 '우리 지지합니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기성교회에서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문총재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문총재가 이단이에요? 그 눈에 보이는 이단(異端)이 실제는 진단(眞端)인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을 누가 더 잘 알아요? 문총재가 더 잘 알지요? 「예. 」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정, 예수님의 사정을 누가 더 잘 알아요? 기성교회의 별의별 도둑놈 같은 패들이 잘 알아요? 그래, 빌리 그레이엄이 잘 알아요? 그들은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서운 패들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이상의 힘을 가진 사람들이 나하고 친구입니다. 그런 것을 선전하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오라고 하면 즉시 달려 온다구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의 특별기자 네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 중의 한 명은 안기부에 배치했어요. 선거에 간섭 안 한다고 했는데, 어디 안 하나 보자 이거예요. 그다음엔 민자당에 한 명 보냈는데, 민자당은 돈을 안 쓴다더니 돈을 안 쓰고 선거하나 보자구요. 그것을 여기서 발표하는 게 아닙니다. 워싱턴에서 발표해 버릴 거라구요. '돈 안 쓴다는 민자당이 국민을 농락한다. ' 하고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당? 「민주당입니다. 」 그래, 민주당도 큰소리치는데, 두고 보자구요. '큰소리친 것이 실제로는 이렇다!' 하고 샅샅이 드러낼 것입니다. 전부 다 무슨 정당을 가지고 사회악을 조장해?

그런 면에서 세계일보는 정론지가 되어야 돼요. 그러나 내가 이런 놀음을 하더라도 나를 중심삼고 지지하지 말라구요. 발표는 이러한 입장에서 할는지 모르지만, 지지하는 것은 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론지로 가야 돼요. 내가 못 하면 들이 제겨라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공판정(公判廷)을 거쳐 가야 할 사람들이 숙일 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무서운 게 없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보조를 맞출 거예요, 안 맞출 거예요? 「맞추겠습니다. 」 선생님의 눈에는 남북통일, 선생님의 눈에는 세계통일, 선생님의 눈에는 하늘땅의 통일, 선생님의 눈에는 하나님의 해방밖에 없는데 여러분 통일교인들의 눈에는 뭐가 있어요? 남자의 눈에는 무엇밖에 없다구요? 「여자밖에 없습니다. 」 여자의 눈에는 무엇밖에 없다구요? 「남자밖에 없습니다. 」 통일교회 선생님의 눈에는? 「어머님요!」 하나님! 여러분의 눈에는? 「아버님요!」 하나님의 해방! 마찬가지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해방해야 돼요. 내 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돼요. 통일되면 해방되는 것입니다.

통일되지 않은 데는 자유가 없어요. 통일되지 않은 데는 행복이 없습니다. 통일되지 않는 데는 미래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자유가 있어요? 돌아다녀도 온 몸이 싸우고 있는데 '아이구, 자유다! 아이구, 행복하다!' 그래요? 땅 위에 심었으면 전부 꽃이 피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행인 거라구요.

제일 큰 문제가 뭐냐? 여러분도 자랑하고 싶지요? 그러면 자랑하는 데 있어서, 모든 꽃들은 어디서 자랑하기를 바라느냐? 몸 마음이 통일된 곳에서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왜? 그래야 수직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그 수직 앞에 전부 다 종적으로 가면 평형선에 서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싸워 온 것도 수직을 바라고 나왔기 때문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하나되면 반드시 수직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리의 대도에 중심이 찾아올 때, 그 중심을 받들어 가지고 그 뜻에 따라서 사랑을 중심삼고 평형선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초목이나 무엇이나 모든 것이 다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을 만들어야

선생님의 눈에는 뭐예요? 「남북통일!」 그다음엔 아시아 통일! 그다음엔? 「세계 통일!」 세계 통일을 한 다음에는 뭐예요? 「하늘땅 통일!」 하늘땅을 통일하면? 「하나님 해방!」 하늘땅을 통일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하기 전에는 천국에 갈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때까지는 죽어서라도 십자가를 지고 이렇게 선동해 가지고 갈 거라구요. 하나님이 밤이나 낮이나 졸지 않고 쉬지 않듯이, 나도 영계에 가서라도 쉬지 않고 지상을 메주덩이 밟듯 하면서라도 그 길을 위해서 몰아댈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살아생전에 그 길을 가라고 명령받은 사람하고 죽어서 명령받은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에요? 「살아서 명령받은 사람입니다. 」 살아서 명령받은 사람이에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그러니까 밉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웃으심)

여기에 형제당이 있습니다. 형제당은 형제니까 싸우는 거예요. 그러나 부모당은 평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것은 뭐냐 하면 부모당은 땅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국의 터전이 되고 반석이 되어서 하나님을 천년 만년 받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땅이 요동치는 날에는 다 나가 자빠진다구요.

이럴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가 통일되어야 예수님의 몸뚱이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잃어버렸던 예수님의 몸뚱이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구원섭리가 지상섭리로 완결을 볼 수 있다구요.

이런 모든 전부를 이번 33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건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일본·미국·한국, 해와 국가·천사장 국가·아담 국가에서 대회를 다 끝내고 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렸던 기독교 문화권의 판도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에서 살려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살려냄으로 말미암아 재림하신 참부모 가정의 완성을 보고, 예수가 죽었던 한을 풀어서 통일적인 신부당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된 기준에서 선포한 거라구요. 그리고 이제 고향에 돌아와서 나라를 다스리고 나라의 갈 길을 지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세계평화통일당이라는 '집 당(堂)' 자의 당을 세운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해야 돼요.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말은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당수(黨首)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만들어 줄 거라구요. 너희들이 다 해먹으라구! 통일교회에서 만들어 줄 테니,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이거예요.

여성들도 그래요. 지금까지 여성이 40년 동안 무슨 당 해 가지고 뼛골나게 이용만 당했지, 정식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여자가 있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이것을 각성해야 된다구요. 아무나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만들려는 당은 여성연합을 내세워서 여성을 먼저 세워 가지고 남자를 구하려고 하는 당입니다. 당을 만들어도 여자들에게 절반 이상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거라구요.

돈 안 드는 선거

그러면 돈은 어떻게 모으느냐? 돈을 안 쓰는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라구요. 두 번은 선거하고, 한 번은 추첨한다 이거예요.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사람이 13만 명이라면, 13만의 백분의 1이면 얼마예요? 「1천3백 명입니다. 」 백 명에 한 사람씩 대표를 빼라 이거예요. 이 사람은 국회까지 갈 수 있고, 거기서 떨어지면 도 의원에 갈 수 있고, 거기서 떨어지면 군 의원에 갈 수 있고, 거기서 떨어지면 면 의원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여기에서 정하는 거예요. 1천3백 명이 한 사람에 백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13억이 됩니다. 13억이라는 돈을 모아 가지고 1천3백 명이 한 사람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적수가 있으면 그렇게 하고, 없을 때는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예요. 뭐, 소문 낼 게 뭐예요?

돈을 내거나 돈을 모아 가지고 해도 된다구요. 그다음에 그것을 빼 가지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면 한 사람당 1천만 원씩 내게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데 1천만 원 가지고 돼요? 1천만 원씩 내면 얼마예요? 130억이 되는 것입니다. 그 130억을 가지고 어느 정당이든지 때려잡자 이거예요. 흥미가 있어요? 「예. 」 이렇게 해 놓고, 여기 1천3백 명 가운데에서 130명을 빼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첨입니다. 이 사람들 가운데서 우리 대표라고 해 가지고 맨 처음에 13만에서 1천3백, 1천3백에서 130명을 빼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여기에서 13명, 예수님을 중심삼고 12제자가 있었듯이 13명을 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선거하고 여기도 선거하는 것입니다. 13명을 빼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예수가 있었듯이, 거기에서 대통령이 될 사람부터 중요한 사람을 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13명 가운데 1번, 2번, 3번…. 13번까지 다 나온다구요. 그러면 1번은 대통령을 하고, 다음은 국무총리를 하고, 그다음은 각료들로 배치하는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간단해요?

4대 당수들이 내 말만 들었으면…. 좀 복잡하지만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에 모아 놓고 돈 한푼 쓰지 말고 추첨해서 결정하자는 거예요. 그 돈은 남북통일 기금으로 쓰는 거예요. 선거 자금으로 6천억을 쓰고 6조 원을 쓴다구? 몇 조를 쓰면, 그 몇 조를 나라에서 도둑질하겠다는 거 아니예요? 이걸 타도해야 됩니다.

나는 깨끗이 돈을 안 쓰고 할 수 있다구요. 이래 놓고는 지금 당에 들어가 가지고…. 도 의원들 중에 돈을 많이 낸 사람이 도 의장이에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 의원도 열 명이면 열 명을 전부 다 선거해서 빼야 합니다. 우선은 몇 명만 선출해 가지고 중앙위원의 수대로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선거해서 당선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당이 없으면 거기에서 1번, 2번, 3번 해서 도 의원, 군 의원, 면 의원을 하면 한 번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을 내라고 해도 안 내는 거예요. 돈을 냈다고 추첨해서 전부 일등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지금 그런 선거법을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지금 선거법이 규정되어 있지만, 우리가 키워 나가는 연합당은 이런 취지에서 당내에서부터 해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 이렇게 해 놓고 만약 군 의원이 되겠다면, 5백만 원이면 5백만 원을 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10배를 해 가지고 선출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경제문제라든가, 그런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런 변혁기에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선거하러 갈 때는 한 사람이 1만 원씩만 예금하라 이거예요. 그것을 정하는 거예요. 최소 금액을 1만 원으로 한다면….

선거하는 날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고, 미래의 후손들의 갈 길을 축복하는 의미에서 참으로 거룩한 날이 되는 거예요. 1년 열두 달 정성들인 돈을 가지고 하늘이 책정하는 그런 사람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내 정성의 표시와 더불어 이름을 적고 얼마간 내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지속적으로 하면 그 사람은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그런 체제 내에서 누구보다도 공신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에 실적이 많은 사람은 후손들을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한 사람이 1만 원씩 냈다고 하면 말이에요…. 지금 유권자의 수가 얼마예요? 한 2천만 되나? 2천만으로 잡고, 한 명이 1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2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 돈을 모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은행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130억씩 3백 곳 하면 얼마예요? 4조 가까운 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돈을 모아서 은행을 만들자는 거예요. 날라리 은행은 안 돼요. 국민을 위한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 주고 산업을 살릴 수 있는 재원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박수)

여러분이 민자당 당수의 아들딸이 되고 민주당 당수의 아들딸의 입장이라고 할 때 이런 생각을 환영할 수 있겠나, 없겠나를 생각해서 환영할 수 있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모두 손듦) 정말이에요? 「예. 」 그렇게 안 될 때는 여러분이 전부 책임지겠다 그말이지요? 「예. 」 오늘부터 시작하라구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 오늘 일곱 시까지 지방 요원들을 불러요! 「예. 」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을 해 보겠다는 것은 꿈도 안 꾼다구요. 내가 지금 세계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데 대한민국 같은 데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한국 사람은 나를 믿을 거라구요. '그래도 문총재가 주도하는 것이 저 욕심쟁이들, 도둑놈들을 쫓아내기 위한 선책(善策)이다!' 하고 말이에요. 이래 놓고 여성을 중심삼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추첨을 누가 하느냐? 중앙의 추첨위원들 중에 3분의 1은 여자들로 내세울 생각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이래 놓고 남자들이 여자 궁둥이에 따라와서 싹싹 빌게 하는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아요? 젊은이들을 꿰차려면 그렇게 해야 돼요. 저 명태새끼가 썩은 것 같은 냄새를 피우는 것들, 무슨 지렁이도 꿰찰 수 있는 것들이 수두룩하다구요. 그것들을 정상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 바가지들을 군대로 만들어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폐물들이었지요? 폐품으로나 쓸 수 있는 패들이 여기에 들어온 것 아니냐구요. 사회에서 밀려나고 믿을 데가 없어서 쫓겨 다니던 폐물 같은 패들이 통일교회에 다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지금은 재생공장에서 모두 다 이렇게 좋게 만들어 놓으니까 여러분을 빼앗아 가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유관순, 안중근 사상을 가지고 교육해야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은 선생님이 한푼도 안 써요. 손대오 왔나? 세계일보에서 지금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전부 얼마나 나왔다는 것을 명시해 놓으라구요. 그것을 안 하면 문총재가 돈을 먹었다는 말이 나와요. '문총재가 돈을 다 썼다!'고 해 가지고 소란스럽게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루하루 매일같이 박아 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 안중근 사상을 중심삼고…. 유관순 사상은 여성연합의 사상입니다. (박수) 또, 안중근 사상은 남성들의 사상입니다. (박수) 그래서 내가 안중근 무슨 무슨 내용을 아침에 지시를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무슨 무슨 유적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이만큼 이야기하면서 보고했는데, 나는 그것 잊어버렸다구요. 알던 것도 잊어버리는 판국인데, 처음 듣는 것을 기억할 게 뭐예요? 그래서 간단히 '안중근 의사 정신 선양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사업의 한 분야로서 유적지 건설 사업을 지원하라고 한 것입니다.

유관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유적지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같이 해 가지고…. 국내 여성들은 물론 세계의 여성들도 유관순 열사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돼요. 이것은 무엇이냐?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열여섯 살 처녀로서 원수, 사탄의 나라, 여자 나라에 대항한 것입니다. 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섬기니 여자의 나라지요? 사탄세계의 대표로 나왔던 나라에 대해 항의함으로써 그 나라의 권내에 있어서 한국의 독립을 주장한 1919년 이후에…. 1919년 3월 1일이지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전부 다 이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조건적인 기반 위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계산해 보면, 1920년 정월까지 해당된다구요. 알겠어요?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조건적인 국가의 터전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서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은 애국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철들면서부터 반일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유린한 모든 역사가 있었던 것을 16세의 소녀가 사탄 대왕국을 대신해서 제물이 된 거예요. 굴복하지 않는 그 터전 위에 아담이 길을 닦을 수 있는 문을 열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안중근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아시아평화주의자입니다. 일본이 아시아를 농락했어요. 일본의 이등박문은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을 이기고나서 한일합방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나타난 사나이입니다. 중국도 싫어하고, 몽고도 싫어하고, 소련도 싫어하는 그 나라를 용맹스러운 영웅 안중근 의사가 나와 가지고 들이 갈긴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기성가정의 대표로서 가인적인 전통사상을 바로잡자는 뜻입니다. 여자를 바로잡고, 해와를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아벨적인 남자의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가인이 충신의 도리로서 여자들의 뒤를 따라서 갈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중근이 서른두 살에 죽었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 열사를 내세워 가지고 민족정기를 앙양시키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전부 유관순 사상을 계승하고, 이 사상으로 무장해야 돼요. 그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유관순은 몸뚱이가 여섯 토막으로 잘리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한 죽음을 당하면서도 항복하지 않은 놀라운 전통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그것을 조건삼아 태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가 죽지 않고 역사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임자들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한국은 아담 국가니까 한국 여자는 언니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니까 동생입니다. 세계적인 복귀노정으로 볼 때 한국은 아시아에서 문화적 배경이 뒤떨어졌지만 전통적 섭리로 볼 때는 언니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이 일본 여자를 교육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교육하느냐? 유관순 사상을 가지고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세상을 전환시키려면 여자들을 중심삼아야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이 싸웠지요? 두 여자가 싸웠다구요. 이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런 초점에 서 있기 때문에 두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야곱은 라헬을 찾으려고 하는데, 사탄이 7년 동안 더 갖다 세웠기 때문에 7년 후에야 찾은 것입니다. 돌아가려면 이것을 중심삼고 다시 찾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생각해 보면 사탄세계에서는 직계 아들이 아닙니다. 첩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성신으로 태어났다고 하지만, 사람하고 관계된다면 곁다리의 사랑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세계적인 지도자는 계통적인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짝사랑하고, 이 전통을 싫어하는 계통에서 태어난다는 거예요. 라헬을 사랑하던 야곱과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들이 참사랑을 그리워하는 그 계통에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들이 두 남자를 대하게 되는 거라구요.

요즘은 다 그렇지요? 프리 섹스라고 해 가지고 결혼 전에 전부 다…. 미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보라구요. 그거 누구의 아들이라고 했지? 베티! 베티의 아들이에요. 그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성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쪽으로 가!' 해서 보니까, 딱 한 사람이 남았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의 학생이었습니다.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 한 명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거 위대한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상하게 보는 학생들에게 '이것은 내 첫사랑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아내에게 주기 위함이다!'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꼼짝못하고 존경하는 거지요. 이야, 말도 참 잘했더라구요. 첫사랑에 있어서 개똥 같은 사랑은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내가 아들딸을 낳고 한 가정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아내를 위해서 내 첫사랑을 스스로 지키려는데, 이것을 양심 가진 자로서 부정하는 사람은 나와 봐!'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 어떻게 그것을 참아 나오니? ' 하고 물어 보더라는 겁니다. '그거 알고 싶어? 너도 그러고 싶지? 똥개 사랑을 어떻게 순결한 여자들에게 갖다 붙이려고 그래? ' 그러니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듣고, '통일교회의 자녀들은 그래도 쓸 만하다!' 그랬어요. 미국 사람이 그럴 수 있다는 사실! 그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누구의 영향을 받아서 그래요? 미국 사람의 영향을 받았어요, 누구의 영향을 받았어요? 「아버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내 영향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영향을 받은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마이크 장치 역할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이 곧 여러분의 생각입니다. 선생님의 목적이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왜 그러냐?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선생님의 사상을 접붙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인격, 선생님의 심정, 선생님 사상의 모든 목적을 갖다 접붙여서 이것이 자라게 해야 하는 거라구요. 6천 년 동안 커 온 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새로운 것을 접붙여서 뿌리가 내리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땅으로부터 3분의 2가 자라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죽은 것은 비료로 삼아서 6천 년 동안 자라 온 그 이상을 자라게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입니다.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세상을 전환시키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의 어머니, 도지사의 부인, 대통령의 부인, 세계 대통령의 부인, 하나님의 부인까지 전부 다 꿰차는 것입니다. 여자만 딱 돌려 놓으면 남자나 그 애기들은 자연히 돌아가는 거라구요.

남북통일, 종교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

해와가 타락할 때 가인 아벨과 함께 원수에게로 갔으니,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본연의 참부모인 하나님을 중심삼겠다는 아들딸로 전부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서 재림주는 이 땅에 와서 좌익과 우익을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으로 이슬람권과 이스라엘이 싸우는 것을 하나로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손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정치풍토 중에 제일 어려운 것이 남북통일입니다. 또 종교권의 통일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어려운 곳이 이스라엘입니다. 이 두 곳을 내가 손대지 않으면 손댈 사람이 없습니다. 왜? 모르니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사람들에게 역사를 들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 이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론세계에서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들어요, 안 들어요? 「듣습니다. 」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가겠습니다. 」 결국은 선생님같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 왜 이리 소리가 약해? 선생님같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안 되면 어떻게 해요? 죽을 때까지 되려고 하다가 죽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레일의 폭이 지상과 영계가 같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풀 수 있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 오늘도 참부모님을 환영한다고 해서 나왔다고 했는데, 참부모를 환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참아들딸에게 출동 명령을 해야 할 날이에요. 무슨 출동? 남북통일의 용사, 천지통일의 용사, 참부모의 해방,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병사들의 출동 기념일이 오늘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코디악에서 한국으로 떠나면서 '하나님! 내가 일주일 동안 한국 정세의 모든 것을 점검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 했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 날입니다. 곽정환이, 알지? 「예. 」 오늘 통보해 가지고 전부 다 알려야 한다구요.

내가 도둑질은 하라고 안 가르쳐 주었어요. 그렇지만 싸움할 때는 싸움하는 방법은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싸울 때는 때려서 굴복시키지 말고, 사랑으로 감동시켜서 사랑의 싸움에서 이겨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싸움은 맞고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사람이 먼저 맞는 거라구요. 나는 40년 동안 맞고 나왔습니다. 이박사(이승만)가 나를 이용해 먹었고, 박정희가 나를 이용해 먹었다구요. 그다음에 누구던가? 전통이 나를 이용해 먹었고, 노통이 나를 이용해 먹었다구요. 이 사람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망쳤는데, 나는 그래도 그 속에서 내 갈 길을 왔다구요.

남북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사회의 정론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믿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정했다구요. 그런 말도 믿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김일성을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 김정일을 일주일 이내에 돌려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지난번 북한에 갔을 때 여기 있는 박보희랑 몇 사람을 데리고 갔더니, 그저 똥개처럼 놀라자빠져 가지고 오들오들 떨고 있더라구요. '아이구, 우리 죽습니다!'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죽으러 간 녀석들이 죽었다 나와야지, 살아서 나왔다가는 또 죽어야 돼!' 그랬다구요. 들이 치는 것입니다.

내가 그때 '나를 남북통일의 수반으로 하고, 김일성하고 노태우하고 둘이 의논이 되면 추첨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예스(yes)야, 노(no)야? ' 하고 들이 댄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말을 어떻게 해요? 그거 사실 아니야? 「예, 사실입니다. 」 다 발표하고 왔다구요. 제1안, 제2안, 제3안을 모두 하면 틀림없이 통일된다구요. 그러니 '남한에 있는 모든 조직자나 조직당은 오늘부터 전부 문총재 앞에 가서 교육을 받아라. 교육을 받고 그것이 낫거든 문총재를 따라가라!' 이렇게 지령을 내려야 돼요. 그런데 이놈들, 지금까지도 우물우물하고 있지! 내가 공산당을 얼마나 잘 알아요? 내가 이용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용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용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세계의 문을 못 닫아요. 나를 타지 않고는 안 돼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문총재, 왜 가만히 있어요? ' 하고 있다구요. '남북통일을 한다고 했는데, 왜 나라를 망쳐 가지고 전부 다 이러고 있느냐? '고 하니 '문총재가 안 나와서 그렇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문총재만 나왔으면, 회담은 그만두고라도 남북이 약속대로 왕래할 것이었는데 안 나와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갈 때 노대통령을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이라도 그거 전부 다…. 그때 안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기로 했어요? 지금도 그것은 보류입니다. 두 달 전에 와서 통고하고 가더라구요. 약속은 그렇게 했는데 '지금 새로운 당이 생겼으니 새로운 당수를 소개할까요? ' 그러더라구요. 지금 노대통령이 전부 주관하는데, 새로운 당수는 무슨….

불의의 사랑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참의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야

내 말만 들었어도, 김일성을 만나기 전에 이북까지 갔다 왔을 거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 모양으로 되어 가지고…. 이게 지금 망당(亡黨)이에요, 망당. 망당을 만들어 놓고 있다구요. 망당이 뭔지 알아요? 내가 할 말은 다 한다구요.

세상에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했는데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어디, 손만 대 봐라 이거예요. 내가 차는 날에는 전부 날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70여 개 국에서 일본 대사관에 선포를 했습니다. '어디, 통일교회의 사람들에게 피만 흘리게 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이라도 죽는 날에는 대사관이 일을 볼 수 있나 봐라! 전세계 일본 대사관은 어떤 사무도 못 본다. 수상이 나에게 빌기 전에는 안 될 것이다!' 내가 명령만 하면 3년이고, 10년이고 계속한다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 이 간나 자식들아!욕을 하니까 기분 나쁜 게로구만! 선생님에게도 욕해요. '이 간나 선생님!'이라고…. 간나 선생이란 것은 없지요. (웃음)

여러분한테 욕을 해서 남북통일을 할 수 있다면, 백 번을 더 해도 선(善)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 자리에서는 천 번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몇 녀석이 죽어 자빠지더라도 선입니다. 우리 아들딸이 그럴 수 있다면 그 길을 보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껏 서구사회가 자랑하는 모든 배포를 눌러 가지고 다 밟고 올라선 사람입니다. 한국은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손을 안 대요. 그러다 보니까 언제나 한국을 드나들 때 못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공항에 들어오니까 '당신이 문 아무개요? ' 그러더라구요. '보면 알잖아, 이 녀석아!' 하니까, '집이 어디요? ' 하는 거예요. '내 집 주소를 모른다. '고 했어요. 그러니까 '세상에 집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녀석아! 내 집이 백 개 천 개가 되는데, 어느 집 주소를 말하라는 거냐? '고 했더니, '아, 그렇습니까? 아이구, 미안합니다. ' 그러더라구요. 내가 이러고 다니니까 천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구요.

요전에는 내 보따리를 들어다 주겠다면서 누가 안내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싫은데.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는데, 그거 따라가기가 바쁘더라구요. 척척 뒤따라오는 꼴을 좀 보고 들어올 건데 말이에요.

내 뼈는 죽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도 죽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총칼로 해요? 아닙니다. 사랑으로써 하는 거예요. 눈물로 갈라진 세상이니 눈물로써 통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불의의 사랑 때문에 갈라진 것을 참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형제들입니다. 한 집안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한 사람이 불효하면 그 집안 전부가 환난이 계속되듯이 그런 거라구요.

오늘날 환난 된 세상 천지의 모든 전부를 내가 다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익도 그래요. 나밖에 믿을 데가 없다구요. 미국 공화당에서 요즘도 매일같이 전화하고 있습니다. '문총재를 부탁합니다. 차기에 문총재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고위층 관리들을 중심삼고 교육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한국에서도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고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서 세계적인 조직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제 내일은 구라파로 떠나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일곱 시가 되었더라구요. 틀림없이, 이 플래카드를 붙여 둘 줄 알았어요.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 예배'라고 붙인 것이 눈에 다 보이는데, 내가 안 올 수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인사라도 시키려고 온 거라구요.

이제 내일부터 구라파 4개국을 중심삼고 대강연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같이 안 가요. 어머니가 5퍼센트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머니에게 관심이 없어요, 선생님에게 쏠리지. 그러면 대회를 하는 데 지장이 있다구요. 어머니를 완전히 모실 수 있게끔 앞에 내세워서 세계 여성의 문을 열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련까지 지금 전부 다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중국, 북한까지 일사천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싸우지 않아요. 싸움을 하려다가도 눈물을 흘리고 돌아오지만, 남자들이 가게 되면 투쟁이 붙어서 피가 흐른다구요. 여자들은 피를 제일 무서워하지요? 그래서 닭도 못 잡지요? 닭을 잡을 수 있어요? 닭도 못 잡는 여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잡아요? (웃음) 남자들은 소도 잡고, 별의별 것을 다 잡는다구요. 피를 보는 것은 보통입니다. 그것이 재미예요. 흥분입니다. 취미예요. 그래서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는 사랑을 모두(冒頭)로 하기 때문에 여자를 안 내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텍스트북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구원섭리의 모든 안팎이 일치되는 이론을 중심삼고 일을 하고 있는 챔피언이 여기에 서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라구요. 박수 한번 해 보지요! (박수) 박수 소리가 듣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그동안 땀을 씻으려고 박수치라고 그랬다구요. 박수는 무슨 뭐…. 땀을 씻으려고 그랬지요. 또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오늘은 잠깐만 이야기하려고 했더니 열 시가 되어 오누만! 그래도 이제 할 수 없어요.

자, 이거 끝내자구요. 그러면 여기에 완성된 남자 가운데서…. 보라구요. 하나님이 내적으로 생각하던 모든 전부가 어디에 가서 하나되느냐? 여기에 올라와서 하나되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불공평해진다구요. 전부가 오케이(OK) 해야 돼요. (판서하시며) 이것도 마찬가지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을 중심삼고 보면, 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90각도를 중심삼고 보면, 이 전부가 전류를 통해 어디를 가든지 로스(loss;손실)가 없습니다.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전후, 좌우, 상하가 불평할 수 없는 평등의 핵심 기반이 설정되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 사랑에 플러스 형제 사랑, 그다음엔 플러스 부부의 사랑, 플러스 부모의 사랑….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 가운데 본성으로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요게 플러스입니다. 알겠어요? 플러스라구요. 이것은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거라구요.

이것이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과 같이 열매를 맺어야 돼요. 그러면 전부가 어디에 가느냐? 여기에서 커 가지고 대학을 나오고 더 나아가서 아담 하나에게 전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 사랑의 완성 대표요, 형제의 사랑, ―다 실체로 나타났지요?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둘이 하나되면….

이것은 상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이어서 보이지 않으니까 점으로 하자구요. 하나님도 여기까지 찾아 나오는 데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에 벌어진 것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의 사랑을 찾아 나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나될 수 있도록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여기에 와서 상대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영육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상대가 생기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상대를 결탁시키느냐?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거라구요. 찾아가 가지고 이 수직…. 요것이 중앙을 따라 올라감에 따라서 이것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평선에서는 이것을 최대로 늘려 놓으니까 이렇게 되고, 최소로 줄이니까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최대로 늘려 놓으면 수평이 되고, 최소로 줄여 놓으면 수직이 되어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횡을 중심삼고 천지통일을 하는 거예요. 하늘땅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도 그렇고, 남성과 여성도 그렇고, 그다음에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등 모든 전부가 그래요. 광물계도 이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커 가니까 하나님도 여기에 내려오고 아담 해와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무엇을 중심삼고 상대권을 차지하느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도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은 플러스이고, 이것은 마이너스입니다. 우현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좌현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전부가 이 한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품게 될 때 이것은 자녀 사랑의 결실이요, 형제 사랑의 결실이요, 부부 사랑의 결실입니다. 이렇게 여기에서 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핵이 되면, 내적 성상과 외적 형상이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던 그 당시의 실체로 합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모시기를 자기 자녀보다 더 해야 되고, 형제보다 더 해야 되고, 부부보다 더 해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부모의 자리에서, 재창조를 출발하는 하나님의 자리에 가서 창조주와 같이 창조이상을 완성한 상대권의 자녀를 가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겠습니다. 」 요즘 문제가 그거예요. 처녀들이 시집갈 때, 부모가 있는 데는 안 가겠다고 하지요? 그것은 망국지종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텍스트북이라구요.

한 가정에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벌어져야

이렇게 살게 되면 남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자가 되고, 여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자 왕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계승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전권적 내정의 심정까지도 계승받을 수 있게 되어 자녀를 영원한 자기의 후계자, 영원한 사랑의 대상자로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돌아갔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이것은 하나님과 같은 자리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나아요, 못해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는 종적인 아담 해와밖에 못 만들었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아들딸을 낳게 되면 스무 명도 더 낳을 수 있어요. (웃음) 그것은 하나님은 못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밖에 못 만들었습니다. 왜? 종적인 것은 둘 이상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절대적인 기준이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남자 하나, 절대적인 여자 하나밖에 못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아담 해와 두 사람밖에 없다는 말이 되니, 방대한 하늘나라의 이상세계를 만든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 나라를 채울 수 있는 국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을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자기보다도 더 수고하는 입장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낳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아 기른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면 예수를 믿지 않아도 지옥에 안 간다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가 보라구요. 내가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래요? 자식을 많이 키운 부모 중에는 악한 부모가 없다고 하지요? 「예. 」 그런 부모는 불쌍한 사람을 보면 자기 아들을 연상하는 것입니다. '아, 내 아들이 있으면…. '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옥에 간 인류를 바라볼 때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저 비참한 것들이 본래는 내 아들딸들인데, 본래는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이게 다 내 책임이다. ' 그런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신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기른 어머니들은 세상에 천대받고, 눈물을 흘리고 가더라도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절대 지옥에 안 가요. 고맙지요?

이런 사실을 전해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진정한 오빠이기 때문에 진정한 남편의 도리를 가르치고, 진정한 아들의 도리를 가르치고, 진정한 아버지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들이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이 입장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 도리를 이어받게 되면 여자가 여왕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남자는 왕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나님은 할아버지의 자리입니다. 아담은 현재의 가정을 대표해 나오는 것이고, 아들딸은 미래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상징이요,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상징이요, 아들딸은 미래의 상징이라구요. 이와 같은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가정에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심정이 완성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땅 위의 표면에 나와 가지고, 가정에서 할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그 가정을 치리하여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하나되어서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그래서 번식된 자녀들은 두 나라의 상속자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누구냐? 두 세계의 중심 존재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 하면 이 세상 50억 인류의 가정에 있어서 본래 여왕 마마요, 대왕 마마라는 것입니다. 왕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을 중심삼고 왕권을 대표한 중심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몰랐지요?

그래, 여러분의 소원이 뭐예요?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가 왕이면 좋겠다. '고 하지요? 또, '나도 그러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것이 인간의 소원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적 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천상세계에 있어서 모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왕궁의 동서남북 열두 진주문을 밤낮으로 마음대로 출입해도 누가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고 싶어요? 「예. 」 선생님 따라가고 싶지요? 「예. 」

통일교회 식구들의 생활 이념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영계에 가서 아무리 찾아봐야 문선생을 못 만나요. 그러면 '아이구, 문아무개는 지옥갔구나!'라고 생각한다구요. 하지만, 천만에! 자기들이 영원히 만나 볼 수도 없는 제일 높은 천국의 보좌 꼭대기에 올라가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봐서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맞습니다!」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맞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로 완성해서 가정에서 아들딸을 낳아 황족권 내의 사랑을 맛보고, 그 전체를 그대로 옮겨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뭐 예수 믿고 천당 간다고? 예수님 혼자는 안 돼요. 예수님에게 상대가 있어요? 환경에는 상대 이상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예수는 주체로서 대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때가 되면 다시 와야 돼요. 이런 사실도 모르고 떠드는 기성교회를 보면 천치 중에 그런 천치가 없다구요.

이것을 3단계로 보면 종적인 하나님은 이 자리에 있고, 부모는 둘째 자리에 있고, 아들딸은 셋째 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소생·장성·완성의 3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종적인 사실을 논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의 중심입니다.

그 가정은 미래를 대표한 것이요, 과거를 대표한 것입니다. 과거는 하늘나라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런 미래의 이상세계를 대표한 왕권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체득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생활 이념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집에 들어가면 할아버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내가 지금 할아버지인가? (웃음)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은 뭐예요? 「아버지입니다. 」 아버지의 자리라구요. 2대예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아들딸에게 천천만 대에 걸쳐서 수난의 길이 엇갈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바빠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이런 것을 돌려놓아야 돼요. 돌려놓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요. 알겠어요? 「예. 」 완전히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지옥이라고 하고, 멸망할 집이라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저주하고, 아들딸이나 형제가 다 저주하는 것을 붙들고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남편 아내, 고맙습니다. 아들딸 손자, 고맙습니다. ' 하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리고 해방의 노래를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는 아담 해와의 대신이자 만국의 모든 가정을 대신한 뿌리 가정이니, 복귀시대에 우리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할 이 나라의 왕과 왕후와 같이 모시겠습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국의 사람들을 자기의 백성과 같이 생각하면서 밥을 먹고 사느냐, 못 먹고 사느냐 하는 문제를 느껴야 돼요. 자기가 밥을 먹으면서도 가슴 아파하고, 물을 마시면서도 넘기지 못하고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지니고 살아야 된다구요. 선군 선왕의 길이 우리 가정을 통해서 찾아오고 있는 사실을 알고, 이것을 이어받아서 실천 기반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들의 절대적인 의무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게 가면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가서 하늘나라의 방대한 세계 어디든지…. 여러분이 그 세계를 알면 여기에 있고 싶지 않을 거예요. 내가 죽을 수 있다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다 그래요.

그러나 아무도 세상을 요리할 수 없으니 내가 2000년대까지 손을 대서 준비하겠다고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계획한 그것을 이루기 전에는 죽고 싶어도 못 죽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큰일난다는 거예요. 내가 만약 내년에 죽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80대까지 계획을 세워 놓았으면, 하나님은 나를 80대까지 살려서라도 그 일을 시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필요하니까 할수없는 거예요.

여자를 동원하고 2세를 교육해야 할 때

앞으로 7, 8년 동안에 세계의 문제를 처리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가 심었으니, 여자로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2세를 교육해야 합니다.

사탄세계에는 여자들이 바람잡이가 많아요. 할리우드를 보더라도 여자들이 연애해 가지고 재산을 모으는 놀음을 한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통일교회의 간나들은 그렇지 않지요? '간나'라고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시집갔나? ' 해서 간나예요. 집안에 올드 미스가 살면 '그거 시집갔나? ' 하잖아요? 그 '간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들으라구요,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여자들을 이제 전부 다 하늘나라의 궁전으로 시집을 보내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세상 나라의 대통령 아들하고, 세계의 왕자들하고 결혼할 때라구요. 영국 황태자, 일본 황태자들하고…. 일본 황태자가 결혼을 못 해 가지고, 장남은 지금 한숨만 쉬고 있다구요. 내가 불러다가 축복해 주게 되면 날아서 뛰어올지 모를 거라구요. 한국의 통일교회 여자하고 결혼시켜 주면 결혼해야지요. 그러면 일본이 그 여자의 꽁무니를 따라서 닐리리동동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가 일하기 편리하게끔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요즘에는 황족이 되라고 해도 다 싫다고 한다구요. 누가 그 규범, 그 규율을 지키며 살겠다고 해요? 일본에도 황실에 여자들이 없어서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소개해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시집가려면 준비하라구요. (웃음)

지금 일본 사람하고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하는데, 황태자라고 해서 특별히 대접할 것 같아요? 이게 꿈같은 얘기지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전도하고 있다구요. 문총재가 손을 안 대는 데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밤이 되면 자고 그러겠지만, 선생님은 하나님처럼 잘 줄을 몰라요. 하나님이 잠을 자요?

그러니까 인간의 욕망을 우리 가정에서 성사하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다구요. 할아버지를 대왕 마마로 모시고, 나는 세상 가정을 중심삼은 왕의 자리에서 만민을 아들딸로 모시고 하늘을 위하여 충효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이 세상과 작별할 생애노정이 나의 일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부풀어 가지고 붕 뜬다구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려요. 밤낮을 잊는다구요.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아침을 저녁으로 알고, 전깃불이 환하게 밝은 데 나와 있을 때는 점심때인 줄 알고 점심 밥을 가져오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친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좋아서 그렇다구요.

거기에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사랑 얘기를 하면 하늘땅이 전부 다 박자를 맞추고 춤을 추고 그런다구요. 요전에 내가 세계 최고의 발레단을 만들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유니버설 발레단이라고 하는데, 요전에 가 봤어요? 「예. 」 그것이 발레단 중에서 챔피언입니다. 최고예요. 학자도 최고고, 종교도 최고고, 가정도 최고고, 사랑도 최고고, 나라의 주권도 최고고….

최고를 가진 사람들이 무슨 한을 가질 수 있겠어요? 굶어 죽어도 양반은 무슨 불을 안 쬔다고 하지요? 「겻불을 안 쬡니다. 」 양반은 죽어도 겻불을 안 쬔다구요. 장작불을 쬐지, 겻불을 쬐나? 죽을동 말동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겻불은 안 쬐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 기백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사랑의 길을 찾아갈 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자녀의 사랑을 앞에 세우고, 다음에는 형제의 사랑을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오로지 남자는 여자만을 생각하고, 여자는 오로지 남자만을 사랑해서 이것을 앞에 세워야 합니다. 영계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자녀의 사랑으로, 형제의 사랑으로, 부부의 사랑으로 합덕해 가지고….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와 가지고도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남편은 형제 중에 하나밖에 없는 그 딸을 품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아내를 동생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런 사랑이 없는 사람은 부부라고 할 자격이 없어요. 이게 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정에서 파내 온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야 할 참부모의 길

그래서 문총재는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문총재는 하나님이 내정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소망하던 아들입니다. 인류의 남자 여자로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인류 여성들의 오빠 중의 오빠요, 형님 중의 형님입니다. 그다음에는 남편 중의 남편입니다.

우리 어머니하고 이 길을 갈 때 약속한 대로 하는 거예요. '나 이렇게 이렇게 탕감길을 가는 것이니, 여기에 하나라도 틀렸으면 참소하소!' 그런 다음에 그냥 그대로 암만 어려워도 가는 거예요. 남자가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의 도리를 중심삼고 남편이 사는 모델이다 이거예요.

부모가 된 자리에서도 모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만민을 자기 형제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자리에서 인류를 보면, 이게 뭐예요? 약혼했다가 결혼식 전날에 원수하고 짝자꿍이 되어 도망간 여자를 찾아온 것이 이 자리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이미 결혼해 버린 여자가 돌아온 것이다 이거예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번식시켜 가지고 세계 50억 인류를 데리고 왔다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직계 어머니와 직계 아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한 가정으로서 수습하지 못하면 평화의 세계를 못 가집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스텝 파더(stepfather;의부), 의부지요. 계부가 아니예요. 계부(繼父)라면 정상적으로 죽어서 되는 것이지만, 이것은 어머니가 시집갔다가 돌아온 거예요. 그것을 뭐라고 해요? 의부라고 한다구요. 의부인데, 여기는 시집가서 낳은 아들딸이 있고, 본처를 중심삼고 낳은 아들딸이 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기 전에 사랑의 개념이 먼저 있게 되어 있는데, 사랑의 개념이 어그러졌다고 해서 뒤따라서 원수의 개념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 있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인류는 여자가 배반하고 시집갔다가 아들딸을 번식해 가지고 온 거라구요. 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있고, 우리 아들딸이 있다구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쫓아내야 됩니다. 원래는 지옥으로 집어 넣어야 돼요. 문제는 뭐냐? 아담이 16세가 될 때까지는 아담의 몸이었어요. 그 아담을 지옥에 집어 넣게 되면, 완성한 아담의 절반은 지옥 끝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부활시켜 주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하나님은 참 지혜로운 분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왜 했느냐 하는 문제가 그거예요. 의붓어머니와 의붓자식이 본가(本家)에 들어와 가지고 남편을 진짜 남편과 진짜 아버지 이상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원수의 개념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자를 시켜서 장자를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자기의 여편네와 자기 아들딸을 종살이시키는 거라구요. 동서남북, 360도를 돌아갈 때까지, 3년 세월을 거칠 때까지, 소생·장성·완성을 해서 중앙에 돌아설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을 모셔 가지고 '당신이 형님의 자리에 서니, 나는 당신의 동생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 하고 모실 수 있는 어머니와 형제가 될 때, '이럴 수가, 이럴 수가…. ' 하면서 전부 다 가슴이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어디에도 둘 수 없었던 내 자신의 뿌리와 근본의 역사를 전부 다 파헤쳐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쌍것이 있다면 나에게, 나쁜 것이 있다면 나에게, 분하고 원통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하면서 모든 십자가를 감당하겠다는 마음이 일어나서 참어머니와 참아들딸의 천배 만배 충신이 되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하는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말은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원칙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아멘!」 이거 심각한 말입니다.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야 그 여편네와 그 아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자유가 되고, '이 사람은 아버지 중의 진짜 아버지요, 남편 중의 진짜 남편이다. 저런 남편을 버리고, 저런 본연의 아버지의 피를 배척하고 이질적인 피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하니 360도 머리숙여 천년 만년 섬기고, 무슨 박대와 천대를 해도 감사하겠나이다. ' 하고 형제같이, 레아와 라헬같이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복귀역사를 통해 가인을 찾아서, 레아를 해방하기 위해서 역사를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 일대의 수고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포용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생활적 평화 기준을 가정을 중심삼고 세워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북한의 가정을 데려다가 여러분이 그와 같은 자리에서 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그들은 공산당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원수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말없이 위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천년 만년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할 수 있고, 자연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야 남북통일의 이상적 국가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가인 아벨이지요? 지옥과 천국이 역시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님 앞에 두 나라가 생겼어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심정을 갖지 않으면 천상세계의 지옥과 천국을 해방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 가정에 이런 사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천하의 한을 풀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갖고 원수를 소화시킬 수 있는 자가 되어야

이것을 생각할 때, 몰랐다면 모르지만 알고 있는 선생님으로서는 나라의 갈 길을 위하여, 하늘땅의 하나님의 해방 길을 위하여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오늘날의 내 책임이 중한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를 품고 소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대역자 역할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러분의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사람 뒤에는 하나님이 졸졸 따라다닌다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총재의 뒤에는 늘 하나님이 따라다니는 겁니다.

이제는 개인적인 담이 세계로 막힌 것을 헐어야 합니다.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담을 다 헐어서 하나님을 모시고,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을 고립되게 만든 한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보좌에 앉히고 돌아와 환고향하는 길이 지금 선생님이 이곳까지 찾아온 길입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만들려는 거예요. 내가 한국까지 와서 이러는 것도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 나라가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거쳐서…. 남한 땅과 북한 땅이 하나된다면, 이것이 모델이 되어서 아시아는 물론 천하 어디든지 자유왕래할 수 있는 길이 트인다는 것이 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멘!」나에게 원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백성이 제일 원수입니다. 다음이 일본이고, 그다음이 미국이고, 그다음이 독일입니다. 이들을 사랑하는 데 지금까지 2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그 아들딸이 선생님이 원하는 그 이상의 것을 하려고 한다구요. 내가 손짓을 하면 다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았어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아들딸, 타락의 기원이 생겨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가진 아들딸의 자리를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뒤를 하나님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원수로 갚겠다고 하는 사람 뒤에는 하나님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개인의 원수 사랑…. ' 하지요? 그것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도리와는 천양지차(天壤之差)입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게 맞는 것 같아요, 기성교회의 사람들이 가르쳐 준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날 이런 도리의 근본을 파헤쳐서 사랑을 갖고 원수를 소화시키는 도리를 가르쳐 준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런 사람이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지 않는 세계, 남을 위하겠다고 하는 무리가 천하에 꽉 차게 될 때 그 세계는 이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잘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 임자는 축복받았나? 「예. 」 축복받았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구. 동네에 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는 사람부터 사랑하는 거예요. 열 가정만 그렇게 해 놓으면 다 된다구요.

선생님이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 선생님 같은 남편을 데리고 살면 좋겠지요? 「예. 」 그런 남편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과 박수) 만민의 소원이 그것입니다. (박수) 모두 선생님 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부모를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그런 아들딸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내가 이러한 이치를 알았으니까 참았지, 그렇지 않았다면 내 성격에…. 말 빠른 것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구요. 밤에 잠을 못 자요. 그거 훈계하기 전에는 잠을 못 잔다구요. 그러나 4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천대를 받았지만 참았어요. 용하지요? 하나님은 4천 년 동안을 참았다구요. 선생님보다 더 용하지요? 더 용하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모시고 가야겠지요? 그런데 4년도 못 참는다면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는 원수 해소의 작전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천운은 주체 대상이 하나된 것을 품게 되어 있어

원리를 알았으니 그렇게 가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나님을 모시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따라옵니다. 곽정환! 「예. 」 곽정환이 가는 길에 하나님이 따라오나?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언제 그러도록 하겠나?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전부 다 그런 책임을 느껴야 된다구요. 밤에 전화한다고 해서 '왜 이렇게 밤에 전화하느냐? '고 하지 말고, 전화를 받으라구요. 하나님은 24시간 쉬지 않아요. 모두 돌아가서 이러한 사람들이 될 때, 세계는 완전히 천국으로 향할 것입니다. 향할 것 같아요, 안 향할 것 같아요? 「향합니다. 」 (박수)

오늘부터 여러분의 남편을 찾아갈 때는 '내 아들딸 대신이다. ' 이렇게 생각하고 가라구요. '내 형제 대신이다. ' 하는 생각을 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남의 형제가 아니라, 내 형제입니다. 그거 그렇지 않아요? 형제예요, 형제.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오누이 쌍둥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부는 한 집안에서 한 부모의 핏줄을 타고 같이 태어난 것입니다. 한 부모의 전통으로 같이 키워졌다구요. 내가 부모 아니예요? 그러니까 한 집이지요? 「예. 」 이 원칙이 딱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자녀보다 더 사랑하고, 남편을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우현 좌현이니까, 우익보다 더 사랑하고 좌익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전현 후현이니까, 만국 백성과…. 우리 가정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그러한 대표예요. 그러한 사랑의 합덕 기준을 만들면 이 자리에 들어가지만, 그러지 못하면 토해 버린다구요. 천운은 주체 대상이 하나된 것을 품게 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는 것은 '퉤!' 하고 뱉어 버린다구요.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 하고 물어 보라구요. '병이 났으니까 아프지!' 할 거라구요. '왜 병이 나면 아파요? ' 하면, '그것은 처음 듣는 말이다. ' 이런다구요. 모르는 거예요. 병이 나면 아프다는 것은 무엇이냐? 지금 현재 무엇인가 몰아내는 다른 힘, 제3의 힘이 개입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지백체는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간에 반드시 상대 이상으로 화합, 통합, 통일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우주의 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의 주체 앞에 대상이 없어지면, 그 대상만한 힘이 와 가지고 방향을 잃어버린 것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쫓아내니까 그것이 아픈 거라구요. 그런 상대적인 기준을 쫓아내니 우주의 힘이 그것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자연 청산, 청소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무엇이? 천운이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병이 나게 마련입니다. 병이 나게끔 해서 죽게 해 가지고 청소작업을 빨리 하는 거라구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병이 안 나요. 왜냐? 모든 몸 마음이 화합해서 하나되어 있으니까,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될 때는 일생 동안 앓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덟 살 때 병이 난 적이 있었어요. 그것이 4월이었나? 나뭇잎들이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자리에 누웠다구요. 그런데 일어날 때 보니까 나뭇잎이 다 피었더라구요. 그때 한번 앓아 보고, 지금까지 누워서 앓아 본 적이 없어요. 그거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어떻게 해서 행복해요?

그래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언제나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긋나면 마음, 양심에 고통이 와요. 잘못하면 고통이 오지요? 그것은 천운의 계시요, 천운의 명령입니다. 자기 마음이 '천운이 상대권을 상실한 그 기준에 섰으니, 그 비례적인 힘이 너를 추방하기 때문에 너는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하고 지시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사랑의 전통의 주인으로서 오신 분이 참부모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몇억 볼트나 되는 큰 전기가 한꺼번에 '왁!' 하고 나타나는 거예요? 아닙니다.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는 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총각들도 결혼하기 전에는 합하지요? 처녀들도 결혼하기 전에 합한다구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하지만, 결혼만 하게 되면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결혼한 다음날 색시와 함께 아침을 먹고 있는데, 제일 친한 친구가 와서 '야, 이 친구야! 어제 결혼하니까 재미가 좋아? ' 하면서 인사도 없이 불쑥 들어오면 어떻게 돼요? 그런데 보니까, 그 녀석의 얼굴이 자기보다 상당히 낫다 이거예요. 그런 녀석이 자기 색시 옆에 앉아 있다면 어제까지 같이 놀던 친구 중의 친구라도 기분 좋아요, 나빠요?

사랑에는 제3자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와서 앉는 것을 원해요?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하지 않습니다. 」 단 둘이라구요. 단 둘이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우리 두 사람은 아들딸 대신이고, 형제 대신이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이고,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이고, 모두를 대신하는 거예요. 그러니 불평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평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불화가 생기면 그것은 깨지는 예고예요. '너희 가정은 깨진다. 우주력이 몰아낸다. ' 하고 천운이 찾아와 가지고 불합격 자리라는 것을 통고하는 거라구요. 고통의 예고예요. 실질적으로 그렇다구요. 전기원론에 위배되는 이론은 정상적인 논리로서 세계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연과학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입력이 출력보다 크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작다구요.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서 희생한 것은 천년 만년을 가더라도 역사에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은 역사에 남기려고 하지요? 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역사에 남기려고 하고, 세계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역사에 남기려고 하고,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하늘땅을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의 전통을 역사에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전통의 주인으로서 이 땅에 오게 된 분이 참부모입니다.

거룩한 이 사상적인 논리를 마음에 깊이 간직하면 천운이 나와 더불어 1년, 2년, 10년 세월을 거쳐 가면서 나를 옹호하고 확대해 가지고 커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고 전진적인 행동으로 양심과 몸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자꾸 크는 거예요. 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얼마나 나를 반대했는지 모릅니다. '야, 이 녀석아! 학교에 가서 출세해야지! 우리 문중의 소망을 가졌던 너 아니냐? 얼굴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싸움을 해도 일등이고, 무엇이든 빠지지 않는 녀석이 졸업하고 나와서 이게 뭐냐? ' 하면서 반대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참 불쌍한 분이라구요.

어제 저녁에 '궁합이 맞습니다'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것을 내가 쭈욱 봤다구요. 그것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어머니한테 나는 불효자였구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만 이제 환고향을 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고 전부 다 해서 세계 만민이 절할 때, 그들이 우리 어머니의 묘소를 천년 이상 공을 들여 받들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불효했던 마음을 스스로 위로했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위하고 또 위하는 것은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위하고 위하는 데는 상대가 커 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땅을 보고 가라구요. 그러면 하늘땅이 지켜 줍니다. 해와 달이 지켜 주는 것입니다. 바람도 나를 친구로 삼는다구요.

하나님을 모시게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우리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단체를 많이…. 이번에도 그래요. 행사할 때 한 사람의 사고도 없었다구요. 참 고마운 일이지요. 어젯밤에도 수원 교구장의 차가 사고가 났는데, 정면으로 부딪쳤다구요. 작살날 판인데, 하늘에서 흰 보자기가 싹 내려오더니 눈썹을 잘라 버렸다나? 대회 전날인데 큰일날 뻔했지요. 하늘이 도우신 것입니다. 하늘은 살아 있는 거라구요.

그런 체험을 해 봐야 고마운 하늘 앞에 내 발걸음을 어디로 움직이고, 내 마음의 자세와 방향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 자체가 보조를 맞추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될 때는 잠을 자도 편안하고, 사지(死地)에 들어가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해방의 자리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앞에서 말한 것의 결론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사랑이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서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새 땅으로 뒤집는 놀음이 가능한 거라구요. 사망의 세계에서 희망의 세계로, 지옥의 세계에서 천국의 세계로, 망국지세계에서 흥국지세계로, 통일의 가망이 없던 세계에서 통일의 가망이 있는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천운의 보호함에 따라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대담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제 늙어서 대담해 봐야 소용이 없어요. 다 써먹었다구요. 이제 내가 대담하게 처리할 것이 없습니다. 손댈 데가 없어요. 이제는 여러분 차례예요. 여러분은 5퍼센트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한 7년 동안, 2000년대까지 세계의 갈 길을 수습하려니…. 여성운동을 빨리 해서 세계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서둘러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전부 다 전환하도록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자를 중심삼고 돈다고 생각할 때, 그 집안에서 우리가 본이 될 수 있는 여자를 찾는 것입니다.

만약, 손녀가 본이 될 수 있으면 손녀를 모셔야 됩니다. 손녀가 일선에 나가 가지고 대표적으로 돌릴 수 있는 놀음을 하면, 그 손녀를 자기 할머니 이상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가지가 커 가지고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위하는 데 있어서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하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화(家和)냐? 위해서 사는 것이 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데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게 되면 해방의 기반이 전부 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면 내가 책임지고 해방될….

이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일족에게 하나님을 소개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열두 지파, 72문도, 120명이 찾아지고 나라가 독립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하나님을 모시고, 세계가 하나님 앞에 다리를 놓게 되면 선생님으로 하여금 교통…. 이제 하이웨이는 다 닦았으니 자기 부락이 가야 할 길은 여러분이 닦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사명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게 해야 돼요. 그 동산에 하나님이 돌아와 가지고 쉬고 간 그 자리를 천년 만년 후손이 기념하면서, 역사의 곡절을 사연으로 하고 일가족의 전통으로 삼아서 천세 만세 전수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 그럴 수 있는 내가 되고, 통일교회 패가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열 시 10분까지 얘기를 했어요. 시계도 무정하지! 오랜만에 만난 아들딸에게 인사도 못 하게, 왜 그렇게 빨리 가는지! 선생님의 말씀에 백 번 호응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데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손 들어 감사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보라구요. 내가 여기에 올 때 어머니에게 본부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가자고, 안 가면 안 된다고 해서 데리고 왔다구요. 그렇게 알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떠나는 어머니를…. 어머니는 내일 떠나요. 여러분 대신 어머니가 일선에 나가시는 것을 알고, 돌아올 때까지 기도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 자, 기도하자구요.

​기도

​한 많은 탕감의 길을 생각할 적마다 고통스러운 슬픔을 품은 하늘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숨가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내가 이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은 이 민족이 무지하기 때문에, 이 세계가 무지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는 자의 책임이 중한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발을 굴려 가면서 외치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아버지의 사정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어머니를 구라파로 보내야 할 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어머니가 수고롭더라도 무정하게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남편의 갈 길과 우리 가정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보내는 남편의 마음과 하늘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어머니가 아시고, 어디에 가든지 같이하는 마음을 갖고, 담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이 길은 서구문명을 창조해냈던 구라파의 천지를 밟고, 하늘의 딸의 모습을 드러내어 신음하는 여성들의 해방의 기치를 높일 수 있는 조상의 길을 닦는 길이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서 같이하시는 아버지, 일본에서 같이하셨고 미국에서 같이하셨던 것처럼 구라파에서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가는 길을 돌아와서 우리의 해방의 한 날을 맞이하여 이 나라가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닦는 데 기원을 만들어야 할 참부모의 사명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비틀거리면서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그 길을 계속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쁨으로 하늘 앞에 감사하고,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10개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이 모든 나머지 일들도 당신이 격려하시어 필시 어머니의 갈 길을 개문하여 주옵기를 이 자리에서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내가 이 모든 사실을 몰랐으면 남자로서 편안히 살 수 있는 과거를 가졌을지 모르지만, 알고 난 이후에는 고달픈 생활이…. 아버지를 위로해야 할, 불효자식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그 일념에 사로잡혀서 달려 오다 보니, 이제 칠십 평생을 지내고 팔십을 향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팔십이 찾아오는 그때는 하늘의 해방을 찬양하고, 만민구도의 책임을 짊어진,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을 기필코 우리들로 말미암아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니 가는 길, 준비하는 모든 길을 당신이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다 배반하였습니다. 가까운 사람, 먼 사람 할 것 없이 다 배반하였습니다. 하늘을 얼마든지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속으려야 속을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버지! 결단을 지어 행동으로 그들을 이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사오니, 계획하는 모든 일체가 아버지의 섭리 가운데서 구김살없이 탄탄대로를 달려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운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바라옵나이다.

허락한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남기신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남자 여자의 가정을 통하여서, 일족을 통하여서, 일국을 통하여서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통일교회 자체가 본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서 되어진 일들이 어서 속히 천상세계와 연결되어 하늘의 모든 일을 판별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금후에는 하늘과 땅 위의 모든 만물들이 천운을 따라 인류의 운명을 다짐지어야 될 엄숙하고 숙명적인 시점이 우리의 목전에 도달하였으니, 중차대한 뜻을 향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시대에 하늘을 향한 일체적인 심정권을 기준으로 하여 출발하여야 할 이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님을 세워 가지고 여성해방운동을 선포하였고, 이제 어머님은 아담 국가인 한국으로부터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통해서 가인 아벨과 같은 구라파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8개 도시를 중심삼고 최후의 전선을 향해 나가는 입장에 있으니 지켜 주시옵소서!금년에 들어와 역사하시는 배후에 하늘이 같이하시옵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모든 일체의 심정권이 구라파를 향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치고, 베를린을 거쳐서 진행하는 모든 도상에 아버지의 승리의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지도와 편달이 같이하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행로에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혼자 가더라도 아버님과 더불어 가는 것과 같은 부모의 심정권을 넘기시어서 모든 길에 천운이 같이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알래스카와 같이 모든 통신망을 통하여 한국과 연락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마음과 같은 심정적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서 독일과 아시아가 연결될 수 있고, 전세계가 당신의 활동의 발판이요, 판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지상 위에 부모님이 거쳐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친히 왕림하실 수 있고 간섭하실 수 있는 자유 천국 환경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조국광복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길에서 만민을 해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본국을 창설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과정에 있사오니, 모든 움직이는 것이 뜻 앞에 형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아버지, 여기에 모인 전국의 자녀들이 임명을 받고 뜻을 따라 새로운 결심과 더불어 중차대한 결의를 결정해 가지고 민족의 장래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으니, 이제 세상을 뒤따라갈 것이 아니라 세상을 감동시켜서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신의 택함받은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길을 떠나는 어머님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영계 전체가 동원되고, 지상의 모든 만민의 마음이 따르고, 심정이 따라 가지고 미래의 나라와 세계를 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우는 구라파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일 이후에 돌아올 때까지 친히 역사하시길 기도하오니 만만세 당신의 승리만이 저희들이 가는 곳과 행동하는 환경 위에 심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며,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유 의원, 지금도 형님이 거기에서 일하고 있나? 「예. 」 정책 뭐라고 했지? 「정책 1실장입니다. 외교 통일안보 외에도 네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실장이 몇 명인가? 「전부 네 명입니다. 그 밑에 45명이 있는데, 그 가운데 40명이 박사랍니다. 」 40명이 박사야? 「예. 」 박사도 할 줄 아는 게 있나? (웃음) 「그래도 40명이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

체제를 하나로 만들어야

누가 제3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좀 해 봐요. 유종관이 한번 얘기해 보지? 「예, 이번에 인사 대상이 전부 72명 가운데 37명이었습니다. 대상이 72명인데, 수요가 37명입니다. 37명 중에 교구장과 연합회장의 비율을 보면 선배가정에 해당하는 사람이 20명이고, 그다음에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까지 해서 17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국의 시·도 연합회장이나 교구장의 기준은 37명이지만, 나머지 274명의 시·군·구 연합회장과 교역장을 겸하는 인사문제는 상당히 밀도 있게 배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진행하면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이 필요 할 때도 있고, 한 사람이 필요할 때도 있는 거예요. 교역장이 둘이면 한 사람은 부교역장을 하면 되고, 교구장이 둘이면 한 사람은 부교구장으로하면 됩니다. 그런 체제를 만들자는 거예요. 「예,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면 사람을 공중에 뜨지 않게 해서 일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 지금 뺀 사람들은 다른 곳에 써야 된다구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지역 교회가 전부 480개 교회입니다. 그것도 전부 다 이중 조직으로 해야 되는 것인데, 지역에서 관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교회 전부를 부흥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체제를 하나로 만들어야지 둘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유종관 승공연합 사무총장이 목회자 양성 코스에 대한 안건 건의를 함. )

그렇기 때문에 3천3백 명의 대학 출신들을 빨리 명하라고 지시한 거라구요.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 지시한 게 그거예요. 지금 4학년 학생들을 배치해 가지고 자기 고향의 면 단위를 책임지고 훈련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망스러운 것은,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내가 20년 전부터 대학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1만 명 학생을 만들었으면, 4년제 대학이면 1년에 2천5백 명의 학생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거기서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지고 얼마든지 부락 단위까지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부에서는 무서웠던 거예요.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막은 거라구요. 그런 기반이 있었다면 10년 이내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서워서 어떠한 방식으로도 그것을 못 하게 막았던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또, 하나는 군대에 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프 활동과 교회 활동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한 체제로 만들어서 카프와 연결해 가지고 협회 단위로 묶어 놓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주력해야 할 것은 운동권과 싸우는 것보다 교회의 지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 지도의 목적이 뭐냐 하면, 나라를 구하는 거예요. 구국(救國)하자는 거라구요. 나라를 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계로 가는 섭리노정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는 우리 회사도 아무나 취직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 분야의 전문요원들을 중심삼고 이번에 전부 개편을 할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탕감노정을 가야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구요. 그것이 아무리 승리적인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탕감권 내에 서 있었기 때문에 제물의 과정을 거쳐야 되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그러나 이제는 그때가 지나갔기 때문에 세계의 정상과 싸울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경제 분야면 경제 분야, 과학 분야면 과학 분야 등 전문 분야의 요원들을 중심삼은 모든 기관의 간부 요원들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합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정상급과 경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도 발전하고, 종교도 발전하고, 정치도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무리 정상적인 기반에서 정착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반을 닦았다고 하더라도 세계 전문가들의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은 변혁이 그때그때 벌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따른 행동 기반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동 기준을 누가 빨리 잡느냐? 이론과 더불어 체제를 중심삼고 남보다 앞서 체제권 내에서 행동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세계를 지배하느냐 못 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화된 기준에서 학계의 이론가들을 중심삼고, 그 이론들을 가지고 각 부처에 해당되는 전문 분야의 요원들을 배치해서 우리 조직의 행동 분야에 활성화시키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갈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선, 지금 우리 교회만 하더라도 다릅니다. 대우문제에 들어가서 볼 때 사회에서는 국민학교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 대학교의 석사코스나 박사코스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이 안 되어 있어요. 식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국민학교를 나오나, 고등학교를 나오나, 대학교를 나온 석사나 박사나, 사장이나 모두 같다구요. 우리 식구니까 아무나 '사장은 뭐고, 박사는 뭐냐!' 이런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암적인 작용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체제를 갖추어 가야 한다구요.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그런 대우문제가 최하위로 떨어져 있다구요. 이런 문제들은 사회와 국가가 보장하는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하고,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하고, 대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과거에 회사에서 종사하던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의 실적과 그 사람의 기반을 중심삼고 대우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고졸 출신이면 고졸 출신 대우, 대학이면 대학을 나온 대우, 석사면 석사의 대우를 해 주고, 박사면 박사의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돈을 들여서 공부해요? 세계적으로 사회 전체에 있어 실력 기준이라는 것은 학력 기반을 통해서 되어 있으니만큼, 그 기준을 따라서 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지 그 기준을 무시하고는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의 체제는 반드시 학적인 배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계성을 가지고 세계와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보는 학력을 중심삼고 거기에 경험과 경력을 중심삼고 대우문제를 전부 다 개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협회는 협회의 규약(規約)을 전부 다 만들어서 회사면 회사, 그룹이면 그룹에 대한 규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대우문제에 들어갈 때는 몇급 몇급 해 가지고, 무슨 급에 들어갈 때는 급만큼의 배당금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 세부적인 것을 다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이것만 닦아 놓으면 누가 예산 관계를 말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내가 없더라도 여기에 있는 체계만 보면 그 규격이 딱 나온다구요. 무슨 '과(課)' 하면 그 과를 이 법에 따라 그 한계 내에서 딱 처리하면, 대우문제라는 것은 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출장 문제라든가, 보너스 문제라든가 하는 이런 모든 전부가 여기에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한 공로(功勞)의 기준을 중심삼고 대우문제도 거기에 따라 가지고 달라져야 돼요. 자기들이 출세하는 것도 이런 기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한 자리에서 10년이 되었으면, 그 10년 동안에 얼마만큼 회사에 이익을 주었느냐 하는 총평이 나올 거라구요.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일반 회사의 평가기준으로 볼 때 10년 동안에 회사에 이익을 몇 억, 몇 십억을 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해서 몇 백억의 이익을 냈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회사의 규정을 정해서 최고의 이사회로부터 회사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기준으로 배분하면 누가 불평을 못 합니다. 왜 이렇게 인선(人選)을 했느냐 할 때, 회사의 규정이 그렇고 실적에 따라서 했다고 하면 누가 불평할 사람이 없다구요. 앞으로는 이런 일은 전문 요원들을 시켜 가지고 규약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문 회사에 맡기는 겁니다. 그런 전문 회사가 있다구요.

지금처럼 장자권 복귀를 해 가지고 세계와 어떻게 경쟁해 나갈 수 있어요? 우리가 해 오던 방식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회사의 문제를…. 내가 국진이를 투입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앞으로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경제 문제에 대한 교육을 해서 데려오는 거예요. 하버드 출신이면 하버드 출신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을 데려올 거라구요.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일반사회에서 대우하는 대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같은 회사에서, 같은 대우를 하는 회사에서 같은 이익을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단계를 교육하고 체제를 동화시켜 나가면 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하면 이론적으로도 풀려 나가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실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체제가 필요

우리 교회 자체도 그래요. 교회의 경력을 중심삼고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에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했느냐? 그러니까 사람을 얼마나 전도했고, 축복가정을 얼마나 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실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다 신학대학을 나왔다구요. 같이 출발하는 거예요. 출발하는 데는 최하에서부터 발전해 올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면(面) 같은 데 보내서 개척교회를 시키려고 한다구요. 3년은 개척교회를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수한 사람은 거기서 뽑아 올려서 교역장, 교구장, 앞으로 전국의 대표자리까지 끌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인사 정책은 사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적을 가지고 해야 한다구요. 실적에 있어서 전도를 얼마나 하고, 축복가정을 얼마나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그 사람이 실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론적인 체제가 있어야 되는데, 무엇을 가지고 실적을 세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노력을 가지고 세웠느냐, 지적인 이론을 가지고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노력적인 면이라든가 지적인 면으로 하는 것을 분류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세계는 지적인 면에 있어서 이론적인 원리 말씀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감동받게 해서, 거기에서 실적을 세운 사람이 리드해야 된다구요. 아무나 주먹구구식으로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한때는 될는지 모르지만, 장구한 역사를 대치해 가지고는 실적을 못 세우는 거예요. 한때 노력해 가지고 가능했던 것은 올라갔다가도 내려오게 되어 있지, 계속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실적을 참조하는 데도, 그것을 비판하는 데도 노력적 실적이냐 지성적 실적이냐 하는 게 있다구요. 이것을 볼 때 우리 전체의 이론을 중심삼은 관을 가지고 지식적인 이론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한번 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그 실적을 동서사방으로 전부 다 확대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식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실적 기반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더 우수한 사람을 길러야 되겠다고 할 때는 교역장으로서 40세 이전인 사람은 전부 다 대학원, 박사 코스에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신학교를 운영해야 된다구요.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이런 체제만 되면 그냥 천년 만년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단에서도 이제 아무나 쓰지 말라구요. 경력이 좋은 사람을 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서히 전환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원칙적으로 갈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티타늄만 해도 그래요. 수위가 사장의 집에 들어가서 난동을 부리고 이랬다는 거예요. 내가 문 사장보고 야단한 것이 그겁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는 종업원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원래 수위 같은 사람은 10년을 같이 있어도 사장의 방에 못 들어간다구요. 수위와 사장은 하늘과 땅 같다구요. 그러나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이 틀렸어요. 아무나 사장 방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체제를 중심삼고 나가려면 체제를 살릴 줄 알아야 됩니다. 인정과 체제는 다른 거예요.

국가도 그렇다구요. 국가도 법이 있으면 법에 따라서 해야 된다구요. 아들이 강도가 되었는데, 사정을 봐 준다고 법적인 처단을 안 할 수 있어요? 암만 동정한다고 해도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망국지종이예요. 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원칙적인 관을 세워 가지고 법에 따라야 됩니다. 법은 질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면 그 법이 그릇되지 않는 한 처리 방법도 그릇되지 않기 때문에 불평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몇 달 있다가 내가 신학대학에 몇 사람을 보내고…. 앞으로 내가 주선하게 되면 하버드 신학대학원에도 들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인맥이 다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추천하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성화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미국의 우수한 대학에 갈 수 있는 길도 열리는 것입니다.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하면 박사코스는 어느 신학대학도 갈 수 있는 길을 지금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자체 내에서도 박사코스까지 전부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최후에는 이론적인 실력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이론적인 실력이 문제입니다. 학자라는 게 별거 있어요? 단어 하나를 알아도 그 세계에서는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문가지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신학대학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설교집에서 문제를 내는 것입니다. 몇 년, 몇 월, 며칠에 얘기한 내용을 주고 '아느냐? '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 원리의 골자에 해당하게 되면, 전부 다 그것을 참고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말은 원리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사회도 이렇게 전반적으로 발전해 나갈 거라구요. 그것을 헤엄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했던 정치·경제·문화 등…. 후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읽어야 된다구요. 그때그때 말씀한 것이 전부 다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펼쳐 놓으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미래세계에 있어서 발전하는 데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여러 가지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논법을 다 말했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은 3년 동안밖에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재료가 없어요. 그저 이적기사나 행하고 하나님만 얘기하다가 갔지, 대사회 문제·대국회 문제·대문화 문제·경제 문제·정치 문제에는 손을 못 댔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나온 것은 다르다구요. 전반적인 배후의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든 학자들도 거기에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투쟁해 온 역사와 사회에 대한….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같은 과학자 대회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17년째인가? 19년째예요. 19년 동안 얼마나 핍박이 많았는지 모른다구요. 대회 책임자들, 의장단들이 인터뷰하는 중에 신문기자하고 싸우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살아 있는 재료로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앞으로 미래에 참고 자료로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면 경제, 문화면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자기의 전문 분야의 길을 깨달을 수 있는 원본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카데미가 필요한 거예요. 또, 백과사전이 필요한 것도 그거예요. 백과사전만 만들어 놓으면 아카데미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에서 전문 분야의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완전한 체제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교를 경영하는 데 있어서 원리를 중심삼고 학과 전체를 전문 부처로 만들어 얼마든지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사회 문제를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비교가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다 알거든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연히 사상계·종교계에서는 최첨단의 자리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코스별로 정리해서 대학교에 실질적인 과목으로 전부 배치해 가지고 교육체제를 갖추어 놓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연구와 설계와 개발이 필요한 시대

지금 브리지포트 대학 같은 데는 학과가 80개 가까이 된다구요. 고마운 것은 내가 만들려고 했던 새로운 발전시대의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참 놀랐어요. 텔레비전 센터 같은 미디어 세계는 상당한 수준에 가 있더라구요. 워싱턴 신문사가 취재하러 왔다가 텔레비전 센터를 보고 놀라자빠졌다구요. 그것을 보고 홀딱 반해 버린 거예요. 자기들이 꿈으로 그렸던 것을 여기에 전부 다 현실로 만들어 놓았으니까 놀라자빠진 거예요.

앞으로 과학세계에 있어서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공장이면 공장 자체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연구실이 있습니다. 연구실이 있지만, 그곳에는 몇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경쟁을 하게 되면 모든 비밀을 감추면서 하기 때문에 공적으로 사용되는 일은 10분의 1도 안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소모를 안 시키고 공동 목표로 다방면에 실효를 거둘 수 있게 인재를 활용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앞으로 경쟁시대에는 이것을 종합해서 연구 비판해 가지고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지금 전세계에서 만들고자 하는 것이 과학기술센터입니다. 여기서 하는 것이 연구와 설계예요. 개발과 설계라구요. 지금은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회사면 회사가 개발을 못 해서…. 개발을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서 그 회사의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누가 설계를 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회사에서 아무리 연구 개발을 잘 했다고 해도 그것이 공장을 거쳐 가지고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 제품으로 대량 생산되어 나오기까지는 5년에서 10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발전세계에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단축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혼자 해서는 못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집약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원화적인 면에서 인재를 배치해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몇 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단축시키는 데 있어서 생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모델이 뭐냐 하면 설계입니다. 새로운 분야가 많으니까 설계만 만들면 다 된다구요.

독일에 있는 우리 공장도 독일 기술세계의 설계에 관한 한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도 못 하는 것을 우리 회사에 주문하면 설계를 다 해 주는 것입니다. 별의별 얄궂은 것도 설계만 해 주면 만들 수 있다구요.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다 있는데, 설계를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과 설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그것만 만들면 경쟁 없이 전세계 회사의 개발부하고 설계부를 전부 다 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정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문을 하면 그 분야에 해당하는 최고의 것을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선진국들이 경쟁하는데,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컨트롤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일 좋은 물건을 이 회사에서 냈으면, 다음에 개발하는 것은 여기에서 하도록 순번적으로…. 연합회를 만들어서 부작용이 없게끔 회의를 거쳐 가지고, 다음은 어느 나라로 선정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공동적인 면에서 인적 후원이나 금전적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뉴욕의 트레이드 센터와 마찬가지로, 큰 종합개발실과 종합설계실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학자들, 전세계 유명대학의 교수들을 전부 데려오는 거예요. 세계과학자대회를 시작한 것이 그거라구요. 이제 그것을 어디서 만드느냐에 따라서 그곳이 세계의 기술을 조정할 수 있는 본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기적인 역사를 통해서 국가 산업이 발전했던 나라보다 단기간에 세계 수준까지 올라온 나라들이 배경이 되어야 됩니다.

산업기술의 평준화

왜 그러냐? 지금 후진국은 단기간에 걸쳐서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러한 나라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돼요. 그런 나라가 어디냐 하면 한국 같은 나라나 2차대전으로 페허가 되었던 일본, 독일 같은 나라들이에요. 이들은 전부 다 40년 기간에 선진국으로 올라왔다구요. 영국이나 미국이나 그 가외의 나라들보다도 빨리 올라왔기 때문에 그런 나라들을 기반으로 해서 센터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각 회사가 개발하는 데 있어서 모든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었어요? 각 회사에서 설계했던 것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해서 실제품으로 만들기까지 회사마다 얼마나 경쟁이 심했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 배후에 소모되는 것이 얼마나 많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전문적인 회사에서 하면, 전문학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회의에 부쳐서 어느 회사에 맡겨 가지고 개발하게 하면 최고 수준의 종합적인 핵, 결실을 만들어서 생산으로 돌릴 수 있는 한 코스로 빨리 돌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인적인 자원과 많은 시간적인 자원을 중심삼고 최고의 정상급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설계를 주문받아서 해 주는 거예요. 개발도 해 주고.

그러니까 여기는 개발하고 설계하는 모든 비품이 전부 다 전문화되어 있기 때문에 파트별로 나누어서 전부 다 번호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창을 만들 때는 요 각도에서 이것은 몇 번 이것은 몇 번…. 이렇게 전부 다 해 놓는 거예요. 콘사이스(concise), 한 모델 형태를 만들어 놓고 '무엇을 만든다. ' 하고 딱딱 두드리게 되면 몇 번인지 나오거든! 그러니까 번호만 딱딱 해 놓으면 된다구요. 그러면 돈도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일일이 하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겠어요? 조립식 원자재를 과학적으로 해서 이런 각도에 이와 같은 각도는 없더라도 이것만 달아 주면 된다구요. 이 모델을 중심삼고 몇백 번까지 번호를 딱딱 붙여 놓으면 하나의 완전한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전부가 공장에 철형으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조금만 갖다붙이면 얼마나 경제적인 이점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전문 분야에서 그런 개발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센터를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독일의 최고 기술,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군사산업을 연구한 곳이 소련 모스크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부 다 나한테 넘겨주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미국이 못 따라가고 영국이 못 따라가는 거예요. 군사산업에서는 이들이 세계를 제패한 첨단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회산업의 분야는 저변에 있는데, 군사산업은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구요. 이것을 연결시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연결시킬 수 있는 조직체제가 안 되어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조건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기술이 있는 선진국들 가운데 어떤 나라에 이것을 내놓아 가지고 사회산업의 분야를 메울 수 있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에도 주고 싶지 않고, 독일에도 주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독일과 일본에게 넘겨주면 산업분야를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고 재기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원수의 나라니까 넘겨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보고 전부 다 맡아 가지고 해 달라는 거예요. 우리의 기계기술이나 전자기술이 세계 첨단으로 모든 뒷받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한테 전부 떠맡기려고 한다구요. 이거 대단한 거예요. 굉장한 거라구요.

우리 세라믹 연구소를 중심삼고 소련에서 최고로 개발되고 최고로 설계된 이것을 과정만 거쳐 가지고 조금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세계 각국으로 돌려서 세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제품은 그만두고, 세계의 평화산업으로 해서 그 수준에 해당할 수 있는 평면적인 기준만 만들어 놓으면 미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최고의 선진국으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요?

그것은 이론이 맞더라도 순리체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나중에 인적자원을 순회적으로 전부 다….

원리에도 이론을 갖추어야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학교 출신, 중학교 출신, 고등학교 출신, 대학교 출신이 있는데 이것을 그냥 그대로 실적을 가지고 감정할 수 없으니까 학적을 가지고 채용해서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순환할 수 있는 인적 조달의 계열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를 통해서 세계 첨단까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도 그래요. 머리 좋은 사람은 대번에 물어 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되어 있소? ' 하고 물어 보면, 대답해 줘야 돼요. '참사랑이 뭐요? ' 이렇게 물을 거라구요. '참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지!'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참사랑이면, 이론적인 면에서 무엇이 참사랑이요? ' 이렇게 물을 거라구요. '주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 그러면, 또 물어요. '그런데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 이렇게 자꾸 물으면서 들어온다구요.

그렇게 될 때, 대답하는 이론의 시작과 끝이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그것으로 제시한 것이 몇 단계, 혹은 30퍼센트는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 남는 거라구요. 그래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통일원리가 전부 다 그런 면에서 이론이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 순종하고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마음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 한다면,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사람에게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절대 복종하고, 절대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을 주장한 주인도 역시 그 참사랑 앞에 절대 순응하고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의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귀하게 생각하려니까…. 백만큼 있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하면 백밖에 안 나와요. 그러나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되는 아들딸은 자신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낫기를 바라느냐? 사랑하는 사람이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자기 신랑이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지요? 무한히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끝없이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몇백 배 몇천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마음이 어디서 와요? 하나님한테서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다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내세워서 자기가 이용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자리에 세워 가지고 위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동에서 위하고 서에서도 위하려니까…. 그러나 동에서 위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서에 가면 어떻게 돼요? 또, 서에서 위한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남에 가면 어떻게 같이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에서도 같이했는데, 왜 서에서도 똑같이 필요해? '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동서에서 했는데, 남북에서 또 필요해? ' 이런다구요. 이것은 내려간다구요.

그러니까 위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같은 위치 이상을 취하려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60도 어디에서나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복종하고 그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면 영원히 종살이를 하더라도 남편의 품에서 떠나고 싶지 않은 거라구요. 거기에는 불행이 없습니다. 행복 중의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위한다고 해서 내려가는 게 아닙니다. 천지이치는 내려갔다가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하나의 수평선을 중심삼고 사인 커브로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 가는 길이 한계선,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얼마만큼 내려가면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투입하는 그 힘은 뭐냐? 올라가는 힘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사인 커브에서 이것이 되려면, 올라가겠다는 여기에서 다음 올라갈 사인 커브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아요. 같은 평면으로 있기 때문에 내리밀 때, 힘껏 누르면 높이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계속적으로 투입하면 앞으로 산같이 점점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하나님도 복종

그러니까 사랑의 충동을 어떻게 더 높게 만드느냐? 어제보다 오늘 더 충격적인 사랑의 충동을 어떻게 느끼느냐 하면, 어제 느꼈던 충동을 잊어버리고 더 희생하고 더 복종하겠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상대를 대할 때 어제보다도 더 큰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아들딸 앞에 교육할 때 '너희 부부는 절대 사랑하고 절대 하나되어라!' 이렇게 훈시했다고 하자구요. 그 아들딸이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합니까? '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니, 나는 절대적인 중심이니까 복종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절대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런 논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너희들도 그래야 된다. '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하나님도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서 딱 서 가지고 '하나님, 이리 와요!' 하면 참사랑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인데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암만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사랑하는 여자가 변소에서 '여보, 이리 와요!' 하면 와요, 안 와요? 변기에 앉아 가지고 '아이구, 휴지가 필요해요. 가져와요!' 한다면, '에끼, 대통령에게 휴지를 가져오라니!' 이럴 수 있어요? 사랑하면 종의 자리에 있든 권세의 자리에 있든 모든 것을 무불능통, 주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사지가 이 지구에 있어서 유리알 같은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든지 거기에서 한 십리나 백리쯤 미끄러지고 싶은 거라구요. 하나님이 장난끼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 장난꾸러기 대왕님이 하나님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미쳐서 누워 가지고 한바퀴 삥 돌고도 싶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백 퍼센트 있는 힘을 다해서 내던지고 싶기도 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잡아당기고 싶기도 한다구요.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파이프로 말하면, 자꾸 투입하고 자꾸 투입하면 결국은 내가 돌아가는 거예요. 꽉 차 가지고 투입하는 힘이 나를 밀어 준다구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것은 반드시 낮은 데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물도 높은 곳에서 흐르고, 공기도 높은 곳에서 흐르는 거예요. 사랑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물은 순환운동을 하면서 거기에 만물을….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환경권이 되면, 인류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흑백이 조화를 이루지요? 이렇게 흑백이 조화되어 가지고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화하는 것은 자기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혼자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체를 중심삼고 하얗다고 해서 자랑하지 말라구요. 태양빛이 들어가면 검정을 받아들여서 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 건강하고 열정적입니다. 어째서 열정적이냐? 빛이 들어와서 잠자다가 활동한다구요. 그렇게 용을 쓰니까 정열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흑인의 사랑을 받고 살다가 백인과 살게 되면 다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남편이 기운 없이 사랑하는 게 좋아요, 돌구공처럼 꽝꽝 소리가 날 정도로 기운이 넘쳐서 하는 게 좋아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뭐, 노골적으로 다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아니예요? 「…. 」 부끄러워요? 결혼해 놓고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요? 남자 여자를 보면, 지금은 전부 다 얌전을 빼지만 밤에 남자 옆에 여자가 벗고 들어가고 여자 옆에 남자가 벗고 들어가도 수치스럽게 느끼지 않지요? 그런데 말하는 게 뭐가 부끄러워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이하고 얄궂은 일이에요?

그래, 부처끼리 벗고 자요, 입고 자요? 얌전한 색시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언제나 입고 자기를 바라는 남편, 그리고 그러기를 바라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웃음) 여자가 혼자 누워 있을 때 남편이 벌거벗고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옷을 입고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벌거벗고 오는 게 좋아요. 」 되었다, 되었어! (웃음) 웃긴 왜 웃어? 마찬가지 아니예요?

노래를 들어 봐도 내 님이 어떻고 어떻고 하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어떻고 어떻고 하잖아요? 춘향이의 사랑이 귀하다는 게 뭐예요?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단 하나의 사랑만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특권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리워하고 그러잖아요? 거기에 시(詩)가 나오고 예술이 나오는 거라구요. 암만 미남 미녀면 뭐 해요? 다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어때요? 예외지요? 「아닙니다. 」 (웃음) 예끼! 선생님이 뭐 여러분과 같을 거 같아? 그러나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도 여자니만큼…. 여자들은 그 법도에 어긋나면 슬픔을 느끼고, 외로워하고, 섭섭해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고 하는 거라구요. 그거 나쁜 게 아니예요.

만물의 영장의 특권

인간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 얼마나 멋져요! 동물과 틀린 것이 그거라구요. 동물들은 1년에 한 번 새끼를 치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만나지만, 인간은 계절을 초월하는 거예요. 국경선이 없습니다. 그것이 만물의 영장의 특권입니다.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물에서 살다가 공중에서 한 번 만나고 다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새먼(salmon;연어) 같은 것도 6년 만에 한 번 사랑하고는 다 죽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은 어때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어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여기는 몇 번 하나? 「많을 때는 세 번…. 」 (웃음) 왜 웃어? 그런 남자가 행복한 거예요. 세 번이 아니라 열 번이라도 하라구요. (웃음) 24시간, 한 시간에 한 번씩 해도 괜찮아요. 자기 여편네와 자기 남편인데, 누가 뭐라고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남편한테 키스하다가 혓바닥을 물려서 피가 난 적이 있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입술만 맞추는 것은 재미없다구요. 혓바닥을 빨다가 자기도 모르게 혓바닥이 잘려서 피가 난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경험이 없는 여자는 남편 사랑을 몰라요. 집에 가서 오늘 저녁부터 실험해 봐요. (웃음)

그래,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그거 얼마나 익사이팅(exciting;흥분되는)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남편을 만나면 영원히 놓치지를 못한다구요. 어디나 따라가지요. 서로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무슨 요술 부리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구만! 어머니가 떠나서 섭섭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무슨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웃음)

인간의 행복의 둥지요, 최고의 기지가 어디냐?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남편과 싸움하다가 상처내지 말고, 너무 좋아 가지고 벅벅 긁어서 상처를 한번 내 보라구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매맞아 가지고 얼굴 긁히지 말고, 사랑하는 게 너무 좋아서 긁어 가지고 흠을 내 보라구요. 그러면 남편이 사진을 찍어다가 박물관에 들여 놓으려고 가져다 숨겨 둔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여러분은 재미없게 사는 모양이구만! 멋없이…. 내가 거기에 대한 강좌를 좀 해야 되겠다구요. 참사랑의 논리를 이야기했으면, 참사랑의 행동도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지요. 대개 사돈 앞에 이런 얘기를 하면 쌍 사돈이라고 하지, 양반 사돈이라고 하지 않지요? (웃음) 쌍(雙)을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가정의 모든 행, 불행은 거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일생 동안 잘 굴러가야 돼요.

북극에 가서 한번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북극 꼭대기의 봉우리, 하나님이 내려다보는 코 밑에서 하나님의 콧등을 차면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아이쿠…!' 하고 놀라자빠지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으심)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오관이 거기에 주목해 가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훌륭하군. 고마운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을 바라는 하나님인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을 만나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처음 보니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있다는 게 아니라, 있을 수 있다 이겁니다. 거기에 시가 있고 문학이 있는 거예요.

남극에 가서도 그래요. 그다음에 태평양 바다에 배를 타고 가서 부처끼리 사랑하는 겁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고 싶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 세상 제일 좋은 곳에 삼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들, 여자들! 그런 생각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웃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타락성 본성이 아직까지 덮여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직까지 타락했던 뭐가 수두룩하게 있다 그말이라구요.

위안축복

곽정환은 윤정은이 좋아? 「좋습니다. 」 좋기야 뭐…. 그림 같은 것이 와서 걸어 다니는 것 같을 거라구요. 표정도 없이 일방통행으로 걸어 다니는 거 같지? (웃음) 「그래도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 없으면 위안축복을 받지? 저 색시 같은 게 있겠나? (웃음) 그거 섭섭할 거 없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전부 생각해 가지고 위안축복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버님, 위로축복을 해 주세요. 혼자 사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 뭐라구? 누구를 해 달라고, 누구? 어디, 일어서 봐요. 사실은 그것을 여자들에게 물어 봤는데, 다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중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임자도 혼자 사나? 「예. 」 어디, 얼굴 좀 보자! (웃음) 네가 혼자 살아? 「예. 」 너는 어머니가 누군가? 「선달리입니다. 」 선달리! 선달리 할머니의 딸이야? 「예. 」 신랑이 죽었어? 「교회를 나갔습니다. 」 그래? 남편이 누군가? 이름이 뭐야? 「…. 」 그놈의 자식…. 네가 잘못했지? 남자만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도 잘못했지. 저 성격에 남의 말을 한번 듣고 말하게 되면, 나중에는 가래침까지 쏟아 버리려고 할 거라구요. (웃음) 그런 여자를 좋아할 게 뭐예요? 너도 잘못이 많다구! 여자는 생긴 것은 상관없이 오순도순하고, 제비새끼같이 아주 얌전히 날아다닐 수도 있고 해야 한다구요. 그래야지요.

뜰에 날아다니는 새들 중에서 관심 있는 새가 제비입니다. 왜? 올라갔다 내려갔다 까불까불하니 자연히 관심이 가지요. 새가 날아다니는 것은 천년 다 마찬가지인데, 제비가 나는 것은 다르다구요. 제비는 벌레들이 가는 대로 따라다니면서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관심이 가는 거지요. 그래서 제비가 날새들 중에서 표준이 되는 새인 것입니다.

그래, 누구를 또 하나 망하게 만들려고 위안축복을 받아? 위안축복을 해 주면 저렇게 된 여자를 누가 얻어 가겠나? 어때? 「남편이 집에 오고 싶다고 해요. 」 뭐라구? 「집에 오고 싶다고 한답니다. 」 누가? 오고 싶으면 오라고 그러지? 「그냥 오면 또 속썩이잖아요. 」 그러니까 틀린 거예요. 다음에 오는 사람이 10배쯤 속을 썩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웃는 것을 보게 되면, 톡톡 튀어요. 전체가 웃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좋은 신랑을 얻어주더라도 소용없는 거예요. 여자는 외로운 생활을 하기보다는 나이 많은 신랑이라도 외롭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나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해 준 거라구요. 사람은 팔자가 있어요.

거기도 마음이 안 맞지, 신랑이? 맨 처음부터…. 「예, 막 때리고 그랬습니다. 」 거 때리면 맞아야지! (웃음) 몸뚱이가 그런 때는 때려야 돼요. 같이 살려면 한 달에 한 번씩 맞아야 집안이 편안한 그런 사람이 있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동네에서 한 달에 한 사람씩 죽어 나가든가 집에 사고가 생긴다구요. 그렇게 맞음으로 말미암아 동네 사탄들이 와서 구경하고 잡아가지를 않아요. 싸움하는 것이 다 그러한 탕감법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봐 가지고 해 준 거라구요.

저, 김장송도 그래요. 나가서 욕을 먹든가, 집에 들어오면 남편의 주먹이 세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작달을 하든가 그래야 돼요. 그런데 신랑이 그렇지 못하잖아? 신랑이 오히려 여편네한테 혼나지? 「아니, 제가 혼납니다. 」 말이야 그렇지! (웃음) 「정말이에요, 아버님!」 벌써 눈이랑 해서 전부 다 보게 되면, 팔자가 세고 남자들 몇 사람은 잡아먹을 팔자라구요.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한 남자 가지고 만족하지 않아요. 동네방네 소문을 놓든가, 시집가서 쫓겨났다는 소문이 나든지 해서 여러 고개를 넘어갈 팔자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얌전한 신랑을 얻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살아남은 거라구!집에서 네 마음대로 하지 않아? 신랑 마음대로 하나? 어때? 솔직히 말해 보라구! 가정에서도 네 맘대로 하잖아? 「맘대로 못 합니다, 아버님!」 할수없어 못 하지! (웃음) 남자가 통일교회의 원리를 아니까 못 하는 거라구요. 원래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병이 나요. 병이 나는 거라구요.

지금도 가만히 보면, 자기 마음대로 한다구요. 남편이 암만 뭐라고 해도 전부 다 김장송한테 지게 되어 있어요. 어때? 그래, 안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를 물어 보잖아? 「그렇습니다. 」 뭐라고 그랬어? 「그렇습니다. 」 거 맞는 말이에요. 남편이 그렇다는데, 내가 모르고 그러겠나? (웃음) 앉아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는 선생님이 그것도 모르겠어?

이번에 축복해 주면서 사진을 맞추는데, 내가 맞추는 것을 세 사람이 따라다니면서 하는데도 미처 엮지를 못하더라구요. 할 때는 손끝에서 번갯불이 따라다닌다구요. 하루에 1만 쌍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처리를 못 하기 때문에 그러지요.

북한을 참사랑으로 해방해야

전문적인 선생님이 실력을 발휘하면….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에 대해서 내가 욕하고 야단하는 것을 보면, 내가 처량해요. 그런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겠다고 하는 내 생각 자체가 틀렸지요. 못난 애비가 되었으니 못난이 노릇을 하는 것도 좋다구요. 그렇게 앉아 가지고 세월에 위로받고 가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내가 모르는 게 없어요.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다구요.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거라구요. 알게 되면 말을 해야 된다구요. 나쁜 줄 알고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르쳐 주었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탕감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하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도 안 해요. 기도를 하면 전부 다 가르쳐 주거든요. 식구든 뭐든 전부 다 보여 준다구요. 그것을 보고 나면 통고해 줘야 돼요. 아버지, 부모의 입장에서 가르쳐 줘야지요. 그러나 가르쳐 주면 문제가 생겨요. 가르쳐 주었는데 시정을 안 하면 내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을 잘 들으면 좋다는 말이라구요. 「예. 」북한에 스파이를 보낸다고 했는데 준비하고 있나? 「예. 」 이제 조그만 배에 타이어 한두 쪽 실어 가지고 가서 배는 가라앉히고, 그 타이어를 타고 북한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잡혀서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어 버리지요. 」 죽어? 「예. 」 죽지 말아야지, 죽어 가지고 뭘 하나? (웃음) 죽지 않아야 한다구요.

북한이 얼마나 지독하냐 하면, 한 집에 여덟 식구가 있으면 여덟 식구가 매일같이 보고를 하는 거예요. 유치원 학생들은 유치원 선생한테 자기 집에 대한 일을 보고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세수하고, 몇 시에 변소 가는 것까지 모조리 보고한다구요. 그다음에 누가 와서 밥을 몇 시에 먹고 어느 방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을 매일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부처끼리 보고하는 게 다르고, 형제끼리 보고하는 게 다르면 어떻게 되느냐? 컴퓨터 같은 게 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누르면 전부 다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비교해서 틀리면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틀리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꼼짝달싹을 못 하는 것입니다. 보고도 못 본 체하거나, 안 본 것같이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이 기록되는 거예요.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것을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얼마나 자유예요? 만약에 길거리를 지나가는 낯선 사람을 동네에서 누군가 봤는데, 신고를 안 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남한 간첩으로 붙잡혔는데, 누가 그것을 봤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 붙잡힌 사람이 간첩이기 때문에, 본 사람이 보고를 안 하면 그 사람도 간첩혐의자로 몰리는 거예요. 조사당한다구요. 그거 꼼짝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갔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효율이도 갔지만, 우리 형수(兄嫂)가 왔는데도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도 물어 보지 않았어요. 물어 보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형수가 얘기하는 것을 그냥 듣고만 있었어요.

전부 다 세뇌공작을 해 가지고 '김일성 수령이 이렇게 해 줘서 잘살고 있습니다. ' 이러더라구요. 거기에서 내가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반문하게 된다구요. 자기가 반문해야 되는 거예요. 반문하기 위해서 질문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기만 한 거예요. 무슨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조금만 가만히 있어도 전부 다 수령을 선전하는 모든 전부에 있어서…. 그래서 아무 말을 안 했던 거예요.

나중에 쪽지가 왔는데, 아무 말 안 한 것을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문총재가 북한에 처음 왔지만 환히 알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다 아는 거라구요. (웃으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런 북한에 가서 죽으면 되겠어요? 그거 다 오늘 처음 듣는 내용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오늘은 여기에 와서 자라, 몇 시간은 저리 가라, 골목을 요렇게 돌아가라…. ' 그렇게 지도하는 거예요. 그런 게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구요.

북한에 가서 스파이 놀음을 하려면 증명서가 열여덟 개는 있어야 돼요. 스무 개에 가까운 증명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다 갖출 수 있어요? 어떻게 그것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야 한두 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부락 부락을 전부 다 마음대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감옥에 있을 때, 여름만 되면 전부 다 '호열자(虎列刺;콜레라)라는 병을 가지고 다닌다. 유행병이 돈다. ' 그래 가지고 부락을 넘어가는 사람을 다 막아 놓는 거예요. 그래서 부락을 지나가려면, '위생소에 가서 증명서를 받아 가지고 와라!'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귀찮아요? 그러니 가만히 땅굴에 갇혀 사는 굼벵이 마냥 세상 구경도 못 하고, 거기서 나가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하겠어요? 참사랑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은 참사랑의 아내예요? 참사랑의 주인 아내예요, 참사랑의 구경꾼 아내예요, 참사랑의 종의 아내예요? 「주인입니다. 」 구경꾼이 아니고, 종이 아니고? 「예, 주인입니다. 」 오, 훌륭하구만!

원수를 빨리 잊어버리는 길은 원수를 도와주는 것

여러분은 나이 많은 남편에게 내가 얼마나 투입하고 잊어버렸나를 생각해 봤어요? '몇백 번, 몇천 번, 몇만 번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렸나?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또 위했나? '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매맞은 여자가 있으면 매를 맞아서 허리가 부러지고 궁둥이가 깨지더라도 그것을 원망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섰다면 여러분 같은….

지금까지 수백만 년, 수천만 년 동안 인간이 배반하고 반대하는 것을 참고 나오는 하나님이 그것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앞에 딸이 되겠다는 여러분의 처신은 어때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사길자! 「예. 」 이화여대에서 반대하던 자들이 다 죽으니까 시원하지? 「섭섭합니다. 」 섭섭해? 그들이 죽은 후에 꽃 들고 무덤에 찾아가서 '섭섭한 선생님…!' 하며 성묘나 한번 해봤나? 「못 해봤습니다. 」 이제 그 이화여대를 구해 줘야 돼요.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많아요. 원수는 많지만, 원수의 이름을 하나도 몰라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원수를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제일 빨리 잊어버리는 방법이 그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백 원짜리 뭘 하나를 사더라도 원수의 가게에서 사고 싶은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는 것은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구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그 아들딸을 불러다가 필통을 사 주든가 뭘 사 주든가 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기 위해 10년, 20년 동안 기도를 몇백 번 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면 지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들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남 모르게 학비를 대주고, 배 고픈 사람이 있으면 쌀가마니를 사다 주는 거예요. '당신네 친척 중에 외가로 먼 친척 되는 사람이 당신이 불쌍하게 산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사서 보냈다. '고 하면서 쌀가마를 내려놓고 온다구요. 그리고는 뭐라고 물어 볼 사이도 없이 그냥 돌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야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려 준다구요.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에게 복을 빌어 주는 거라구요. 그 마음을 갖고 행동을 하면 다 메워져요. 한번 해봐요. 그말이 가당할 것 같아요, 가당치 않겠어요? 「가당할 것 같습니다. 」 해보라구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기도할 필요 없다구요.

김일성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만나러 가서 좋은 예물도 갖다 주고 이러니까, 싹 누그러지는 거예요. 진심으로 주려고 갔으니까 원수의 감정이 없는 거예요. 그는 나에게 원수의 감정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의 마음에 내 사정이 째까닥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새까만 원판 같은 데라구요. 햇빛이 비쳐 가지고 딱 찍히는 겁니다. 그거 지울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고 싶다고 자꾸 그러는 거예요. 그들 부자끼리 만나면 언제나 내 얘기가 나온다나? 그 아들이 효자거든. '내가 문선생을 모시고 이제 가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김장송이 좀 둔해요. 외교 능력이 없습니다. 기쁘면 기쁜 표정이 되고, 슬프면 슬픈 표정이 된다구요. 스파이가 되려면 기쁠 때 슬픈 표정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슬플 때도 기쁜 표정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그것을 어떻게 훈련시키나를 생각하고 있어요. 정서 표시를 반대로 할 줄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은 좋으면 '좋다!' 하고, 웃는 것도 '하하하…!' 하면서 고개를 들고 이런다구요. 그런 것을 다 고쳐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훈련을 좀 해봐요. 「예. 」 저거 보라구. 여자가 소리는 얼마나 커! '예!' (웃음)

남자들 백 명 가운데 여자 혼자 와 가지고 '예!' 해도 지지 않을 거라구! (웃음) 그 소리가 얼마나 커요? 그것을 배워야 돼요. 이럴 때는 '네에!' (작게) 해야 돼요. 체격이 좀 크지만, 이렇게 해야 듣기 좋다구요. 그래야 돼요. 그런 정서적인 표출도 다 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는 그런 경험이 없지? 「예. 」

선생님의 생활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말이 빨라요. 보통사람보다 빠르다구요. 후루룩 해요. 또, 작을 때는 무척 작아진다구요. 귓속말로 하는 거예요. 앉아서 얘기하면 말이 상당히 작아진다구요. 오늘도 손님들이 왔는데, 말하다 보니 둘이 귓속말로 하는 것처럼 작아져요. 그렇게 습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유협회장을 대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그 사람이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선생님과 같이 다니면 못 따라오더라구요. '선생님! 왜, 왜, 왜 그렇게 빨리 갑니까!' 이러는 거예요. (웃음) 말할 때도 귓속말로 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세상 경험으로 된 거예요. 지하운동이라든가 그런 비밀공작을 할 경우에도 그래요. 선생님이 보면 벌써 천리를 바라보는 거예요. 저 끄트머리에 누가 오는지 안다구요. 또, 그 사람이 절반을 가면, 몇 분 후에 둘째 번 사람이 지나간다는 것까지 계산한다구요.

그런 일생을 살아서 빠르다구요. 앉아 가지고 한마디로 사람들을 감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람들은 대개 앉아서 이렇게 해 가지고 졸아요. 졸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가려내느냐? 그 사람들의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딱 한번 때리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놀란다구요. 그때 저 녀석이라고 잡아내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이런 사람들을 그냥 일으켜 세우는 줄 알아요? 욕을 퍼붓는 거예요. 나카소네도 내가 세 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네 번, 다섯 번 일으켜 세워 가지고 눈을 부라리고 주먹으로 콧대를 들이댔다구요. '자기가 세상적으로 아무리 높다고 해도 하늘보다 높아, 이 녀석아? ' 하면서 기합도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살아 남기가 힘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게 싸워서 만들어 놓은 기반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유분방하게 아무렇게나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심 조심 귀하게 여겨 가지고 전수받아서 후손들 앞에 고이 전달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역사가 그런 역사인 줄 다 아는데, 부모들이 거기에 박자를 못 맞추면 그 아들딸이 '우리 부모는 가짜였구만!' 그런다구요. 그거 남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예요. 남의 부모라구요. 이상으로 바라는 큰 인격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인격을 중심삼고 따라가지 못하면 선생님은 남의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남의 형제와 마찬가지라구요. 남의 형제인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노릇이 힘든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한두 가지 보통사람과 다른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잠자지 않는 것도 하나의 비법이라구요. 그러나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평범합니다. 언제든지 평범하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도 한 끼의 밥을 남겨 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금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생활은 어떠냐 하면, 아침에 세수하면 손수건을 쓰지요? 선생님은 큰 수건을 쓰지 않아요. 네모난 작은 거 하나밖에 쓸 줄 몰라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 뒤에서 청소를 하는 사람은 알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왜 저렇게 사실까? '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전에 수안보 와이키키에 갔는데, 그곳에는 타월이 한 20종이 걸려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쓰는 것은 제일 작은 거, 언제나 그것만 쓰는 거예요. 누가 와서 '왜 그럽니까? ' 하고 묻더라구요. 전통이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수련을 받는데 수련을 받는 과정에서 버려진 종이컵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박수)

지금도 하루에 6만 명이 아사(餓死)해요. 굶어 죽어 간다구요. 하루에 6만 명, 1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갑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일본 수상이 책임지려고 하나, 미국 대통령이 책임지려고 하나, 한국 대통령이 책임지려고 하나? 누가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부모님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수산사업을 하는 것은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는 미래의 수산산업

예를 들어 말하면, 알래스카에서는 고기가 많이 자연사를 한다구요. 전부 다 자연사를 해요. 세계 고기의 81퍼센트가 미국 수역에 있는데, 미국에 있는 고기의 75퍼센트가 알래스카에 있어요. 알래스카에 있는 이 자연사하는 고기를 죽기 전에 잡아서, 이것을 전부 다 인류에게 보급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원자재가 문제예요. 인류가 살기 위해서는 먹는 식량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곡식은 한계가 있어요. 한계가 있다구요. 일반 사용하는 원자재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품의 원자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어떠냐? 명태 같은 것을 보면 백만 마리의 알을 가지고 있어요. 저 튜너(tuna;다랑어)만 하더라도 알이 이렇게 크다구요, 전부 다. 튜너가 알을 낳을 때는 빽빽하게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 그 낳은 알 중에 살아 남는 것이 몇 마리냐? 튜너 같은 것은 0. 8퍼센트예요. 왜 그래요? 아무리 큰 고기의 새끼라도 자기보다 큰 놈이 나타나면 다 잡아먹히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세상이 얼마나 공평한지 모르겠더라구요. 튜너가 왕초인데, 튜너 새끼가 자랄 때는 새끼보다 조금 더 큰 청어 같은 놈이 홀딱 삼켜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튜너 새끼보다 더 큰 놈이 있으면 튜너도 그것의 먹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것이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나 인간은 가공하는 기술이 있으니, 이것을 백 퍼센트 다 산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를 다 부화(孵化)시킬 수 있고, 백 퍼센트를 다 기를 수 있어요. 이렇게 방대한 것을 전부 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조정하여 튜너 같은 것이 1천 파운드가 되면, 세 사람이 1년은 먹을 거라구요. 하루에 3파운드면, 세 사람이 1년 동안 먹겠지요? 그런 방대한 수산사업의 계획이 있습니다. 5억의 인구가 있다면, 그 튜너를 얼마 안 가지고도 그 5억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적으로 수산사업을 개발하면 원자재의 양은 무한이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이것을 양식하고, 양어장을 하게 되면…. 앞으로는 해수를 얼마든지 파이프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알래스카 연해에서 미국 본토까지 몇천 마일을 전부 다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구요. 파이프를 가지고 해수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파이프만 달아 가지고 열었다 닫았다 하면, 바닷물이 들어와서 담수를 전부 처리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바닷물을 담아 놓고, 이쪽은 담수로 길러 가지고 바꿔치기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팔게 될 때는 전부 다…. 바닷물에는 바닷물 벌레가 있고, 담수에는 담수의 벌레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주일이나 보름 만에 교체해 가지고 옮겨 놓으면 다 죽어 버린다구요. 또, 담수의 고기도 바닷물의 고기로 팔면 비싸다구요. 담수에 살던 것이 바닷물에 가면 단단해져요. 맛이 단단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환경적인 것을 변경시켜 가지고 신선한 고기를 들여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양식해야 돼요. 다른 거 할 필요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시미(さしみ;생선회)를 해 먹어야 돼요. 그러면 칼 하나를 들고 가라시(芥子;겨자)를 짜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하나를 들고 다니면 한 달 먹을 것은 문제없다구요. 꽁무니에다 식칼을 차고 점심 때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 거예요. 뭘 먹고 싶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먹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먹는 데도 번호가 정해져요. 1번, 2번, 3번으로 전부 다 번호가 정해지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정해 가지고 전화로 몇 번, 몇 번, 몇 번이다 하고 연락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자마자 사시미를 해서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서는 잡아 달라면 다 잡아 준다구요. 그렇게 먹으면 연기가 안 나와요. 열이 큰 문제예요. 열이 발생을 안 해야 한다구요. 사람만 해도 열이 많은데, 거기에 불까지 때 놓으면…. 그래서 오존층이 파괴되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도시에 집중해 있는 열이 모두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거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집중한 모든 공장으로부터 일산화탄소가 올라가면, 저 위에 오존층이 완전히 파괴된다구요. 이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미래의 수중생활시대

그래서 도시 분산제도를 확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좀더 표준화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차 하나에서 자기의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차에서 버튼만 누르면 파이프가 연결되어서 그 자체가 가스통이 되어 가지고, 천막 옆에다 혹처럼 달아서 다섯 식구가 잘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공기 벽돌을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반대로 하면 쑥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앞으로 식사는 인공위성을 타고 사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주머니에 한 달 정도 먹을 식량을 넣어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분산생활이에요. 그러려면 고기 같은 것을 기를 때 어떻게 하느냐? 산골짜기에 몇십 층의 빌딩을 중심삼고 컴퓨터 장치를 해서, 버튼만 누르면 새끼들도 마음대로 높은 층에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기를 수 있고, 먹여 줄 수 있고, 잡아먹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몇백 층에 있는 고기라도 몇 자 몇 푼 해서 버튼만 누르면 내려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이제는 빌딩에서 사람이 사는 것보다 어장 빌딩 한 층만 만들게 되면, 부자 중에 그런 부자가 없을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도시도 분산화해야 합니다. 도시에서 공해 문제가 뭐냐 하면 인분, 소변의 처리가 큰 문제라구요. 자연에서 살게 되면 아무곳에나 싸 놓아도 거름이 되는 것이지만, 너무 많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소변도 거름이고, 인분도 거름이에요. 그러니까 도시 분산화를 위해서 어디든지 자체 처리할 수 있게끔 해서 분산시켜야 한다구요.

그러면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로 자연히 찾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에만 있으면 사는 데 지루해요. 그러니까 바다로 간다구요. 앞으로는 바다를 중심삼고, 바닷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런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어요.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뭘 하느냐? 수중 30미터 안에만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어도 고요한 바다라구요. 바람이 불거나 풍랑이 아무리 일어도, 30미터 아래로 들어가면 풍랑이 없다구요. 30미터 이하는 풍랑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30미터 이하, 백 미터 이하라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가서 반사기로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수중에서도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먹을 때 필요한 것만 달고 다니면서, 어디에는 어느 급의 고기들이 잘사니 그곳에서 한 달 살고, 한 10미터쯤 올라와서 어느 급의 고기가 잘 사니 그곳에서 한 달 살고, 여기 저기로 옮겨 다니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수중생활시대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전부 다 해야 돼요. 앞으로는 그래요, 앞으로는.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북극 개발이에요. 그곳이 만년설이지요? 만년설 밑창, 땅 밑창에 만년 도시를 만들 거라구요. 그곳에 문화도시를 만들면 지구에 있는 사람은 한 번씩 전부 다 올 거 아니예요? 지금 이런 것은 문제도 아닐 때가 다 온다구요.

그때가 되면 대학 같은 것도 지하에 3분의 1을 세우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면 난방 장치가 필요 없다구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 춥지 않아요. 그러면 연료를 안 때더라도 전부 다…. 학생이 몇십 명만 들어가게 되면 자연히 열이 나온다구요. 사람 몸의 열이 37도예요. 보통 10도만 되면 되는데, 37도라구요. 그러니까 몇 명만 쓱 지하에 있으면 열이 분산되는 거예요. 학생만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전체가 훈훈해진다구요. 그런 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경제적으로 모든 것이 현대 문명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생활 형태를 찾아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우리들이 그런 최고의 이상적인 세계를 향하여 체제 혁신을 다짐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래, 곽정환이 그거 얘기해 봐요. 내놓고 한번 얘기하라구요.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

그래, 결론이 오늘 이제부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차피 당(黨)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라를 얻지 않으면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일주일 동안 전부 다 배후 조정을 해 놓았다구요. 그래서 결정해야 할 것이 당을 업고 나가느냐, 우리가 당을 먼저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에 달려 있다구요.

앞에서 설명한 거와 마찬가지로, 47년 동안 출마해 가지고 당선된 여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참한 거예요. 우리는 여성당원을 절반으로 하고, 그들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국회로부터, 도 선거로부터 군·면까지 전부 다 방대한 여성의 출세 기반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불이 튀게 되어 있습니다. 당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뒤로 들어가 가지고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선거를 할 때 이 바람만 불면, 여자들은 전부 다 내가 미는 사람을 추천해 준다구요. 그것을 제의하고, 돈을 안 쓰고 선거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연합당으로 나가야 됩니다. 이 아이디어가 멋진 거예요. 누가 반대해도 걸리지 않는다구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그것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당을 만드는 것이 무슨 수권당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튼튼한 수권당을 만드는 준비라는 거예요. 그것은 김영삼도 원할 것이고, 정주영도 원할 것이고,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전부 다 그것을 원할 거라구요.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당이 나서게 될 때는 4당 전부 다 뛰쳐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당 이상의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후원조직을 중심삼고 이것을 묶어 가지고 초당적으로 준비해 놓게 되면, 결국에는 모든 흐름이 우리의 방향으로 가지 않고는 북한 대치운동이 불가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완전히 한 코스로 뭉쳐 가지고 통일당 이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당 발기위원회를 만들어서 창당 준비를 해 가지고 이 발기대회…. 그 대회라는 것은 조건적으로 신문기자와 인터뷰만 하면 될 거라구요. 그리고 등록 수속은 안기부라든가 선관위를 통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하라구요. 창당 등록 수속은 인가만 나면 돼요. 그런데 인가를 내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예. 」 우리가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지구당 237개를 한꺼번에 하면 돼요. 국회의원 선거구가 299개니만큼 말이에요. 그런데 왜 237개를 했느냐? 비례 대표를 빼 가지고 그렇게 된 거지요? 「예. 」 그거라구요. 「지역구가 237개입니다. 」 그러니까 출마하는 것은 비례 대표제로 뺐기 때문에 299명에서 그렇게 작아진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299개를 전부 다 하자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비례해서 가를 필요 없다구요. 「지금 현재 정당 선거법에 237개밖에 없습니다. 」 그것이 뭐냐 하면 비례 대표로 정해서 하는 거예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것만을 인정합니다. 」 그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인정하더라도 우리는 299개를 만든다 이거예요. 등록은 그렇게 하고, 수는 국회의원 당선 배치를 위한 기반 확정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요. 이래 놓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투입하게 하는 거예요. 이러면 당의 기본 자금이 나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안 그래요? 사흘 이내에 후다닥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있나, 없나? 「할 수 있습니다. 」 보라구요. 국민연합이 있지, 승공연합이 있지, 그다음에 남북지도자총연맹이 있지, 세계일보 조사국이 있지, 모니터가 있지, 그리고 우리 조직이 있지요. 사람을 모으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전당대회를 할 때는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빌려 가지고 할 거라구요. 회의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창당 당시에 10만 이상 15만이 모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5만은 15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세대에 네 사람씩만 하더라도 60만 명이 됩니다. 60만이 열 집씩만 하게 되면 이것이 얼마예요? 사 륙이 이십사(4x6=24), 2천4백만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연합이 뭐냐

우리는 가정당이기 때문에 남자가 가입해도 전체 식구가 가입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또, 부인이 가입해도 그 집 전체가 가입한 거예요. 가정 가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연합이 뭐냐 하면 가정 전체가 가입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조직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끌고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들은 자기 일당들을 중심삼고 나라 팔아먹겠다는 놀음을 하는데, 우리는 나라를 살리자는 놀음을 하는 거니까 완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또,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 북한을 대치할 수 있는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교육이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3차나 해 오고 있다구요. 12년 동안 해 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과 연관시켜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문총재의 소관에 맞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가 대통령을 내 가지고 수권당이 되겠다고 하면 정당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원수로 취급해서 몰아내겠지만, '남북통일당'을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과 대치하게 될 때는 지금 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대통령 당선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반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북총선을 대비한 연합당 개념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다음에 돈 안 쓰는 선거를 틀림없이 하고, 그다음에 여성을 절반 가담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그래요. 현재 방책으로 세우는 모든 내용을 보면 전부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거라구요. 장사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선거할 때 돈을 많이 쓰면, 거기에 쓴 돈만큼 빼 가지고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국가 공금을 도적질해 먹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우수한 조건을 들고 여러분이 나가서 연설해야 된다구요. 지정된 선거 장소에서 유세를 할 때는, 이것은 들이 제기는 대로 전부 다 깨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 집에서 한 사람이 10만 원씩만 내자! 그러면 나라를 구한다. ' 하라구요. 돈 한푼을 안 쓰고, 10만 원씩만 내는 거예요. 다섯 집이 있으면 50만 원을 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은 돈을 가지고 은행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행을 만들어서 저리(低利)로 얼마든지 국제적인 은행에 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3년을 빌려 주고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자매결연을 맺으면 국제적인 거래 은행을 개설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지불보증을 하면, 미국이 업히고 말이에요. 그러면 강대국 7개국, 8개국, 12개국, 40개국을 다 엮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방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사업이나 무엇이나 센스예요.

유종관은 형님한테 가서 얘기를 좀 하라구! 우리가 지금 이래 가지고 깃발을 들려고 생각하는데, 오늘 특별명령에 의해서 우리가 한다고 말이야.

정주영은 내가 도와주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그래요. 그러니까 한번 발동을 걸어 가지고 우리가 오늘 당장 행동해서 그런 당을 만드는 행동을 할 것이냐, 뒤꽁무니를 따라가면서 뒤나 씻어 주는 노릇을 하고 천대받으면서 자리잡을 것이냐, 좀 어렵지만 한꺼번에 선두적 입장에 서서 바람맞아 가지고 우리가 뿌리를 내릴 것이냐? 어떤 것을 하면 좋겠다는 것을 결정해야 된다구요.

김봉태, 얘기해 봐요! 「저는 아버님을 중심삼고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다음에 누구 얘기 좀 해 봐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남자들, 손 들어 봐요. 남의 등을 타 가지고 편안히 가자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태풍을 맞아 가면서도 자기의 설 자리는 자기가 잡을 거예요? 당당하게 나가느냐, 비실비실하면서 절름발이로 남의 발자국을 따라 남의 다리를 빌려서 걸어갈 것이냐?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 선생이 제자 안에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이 그렇게 들어가 있는 거예요. 선생이 제자 안에 들어가 있는데,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선생이 실력이 달리니까 제자를 따라가야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진 누나도 지금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는데, 남편은 하버드 대학 박사 코스를 밟고 있다구요. 국진이는 거기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했어요. 내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아들딸이 그렇게 머리가 나쁜 모양이지? (웃음) 별수없다구요. 종자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딸을 가지고 있고, 아들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선생님의 혈족하고 접붙여 가지고 사돈을 맺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꿈도 안 꾸고 있는 곽정환을 내가 해 주었는데, 이 사람이 뭘 몰라요. 아, 정말이라구요. 이런 때 한번 써먹으려고 그러는데 꽁무니 빼고 저기…. 「꽁무니 안 뺍니다. 」 배포가 없다구요, 배포가. 눈치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지시를 하면 벌써 딱 조직해 가지고 '다 준비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달립시다. ' 이러지를 못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하늘은 바라는 거예요.

조직 편성과 훈련

보라구요. 세계에 나가서 자연히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어만 해결하면 얼마든지 순회하면서 그 나라의 말을 배울 수 있다구요. 몇 개 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다 되어 있습니다. 한 5년만 배우게 되면 영어는 물론이고, 불란서어나 서반어를 배워서 세계 어느 선교국에 가더라도 부족하지 않은 지도자로서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4개국을 편성한 것입니다.

이것을 뽑는데 어떻게 했느냐? 이번에는 추첨해서 뽑았다구요. 여러분은 선배 후배를 가리지 말라 이거예요. 하늘이 필요한 사람을 뽑는다고 기도하라구요. 1번이 4개국의 대표로 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거라구요. 2번, 3번은 부책임자입니다. 여기의 조직과 마찬가지예요. 4번은 사무총장이 되는 거지요.

여자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자도 여기의 조직같이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간부만 해도 5명씩이니까 사 오 이십(4 5=20), 20명입니다. 이것을 배경으로 최상급의 인재들이 모였으니 한 나라에 투입해서 외교 문제 등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되면, 그 나라가 벌떡 뒤집어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빨리 그 나라에 4개국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다 편성해 놓았다구요. 인사조치를 다 하고 왔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을 하나씩 보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중심삼고 뽑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게 해야 돼요. 미국도 50개 주(州)를 중심삼고 보면, 한 2백 명이 넘는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을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정기적으로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은 육지에 대해서는 활보할 수 있는 체험과 실력을 다 갖추었지만 바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구요. 바다가 육지의 3배예요. 4분의 3이 바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련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가 되었더라도 알래스카에 데려와서 훈련시키려고 해요. 못 해도 3번 이상, 3주 이상의 훈련을 시켜야 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도(道)별로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이 72개예요? 「37개입니다. 」 37개를 우리가 맡아야 합니다. 일본으로 보면 48개 현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한 지구에서 50명씩 데리고 오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교육하게 되면 50명씩은 문제없다구요.

앞으로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소개해 줘 가지고 그다음에 2차, 3차로 쭉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기 한번 왔다가 가면 매년 오는 거예요. 여기에 두 번만 왔다 간 사람은 틀림없이 식구가 될 거라구요. 그런 사람을 중심식구로 만들면 이것은 사회의 이익이라구요. 그 사람들에게 알래스카에 낚시하러 가자고 하면 많이 모일 거라구요.

일본에서 이것을 시작했습니다. 전세계에 통일교인들을 보내면, 한 차씩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도 한 주에 50명씩만 하라구요. 50개 주를 전부 하면 1년이 걸린다구요. 일주일에 50명씩만 데리고 들어오면 일 년이에요. 그러니 한국하고, 소련하고, 일본까지 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의 3배 이상이 알래스카에 가게 된다는 거예요. 한국 같은 데의 3배를 하게 되면 삼 칠이 이십일(3 7=21), 210개 가량이 돼요. 미국이 50개, 선교부 150개 하면 얼마예요? 410개예요. 여기에 소련이 들어오면 몇백 개, 몇천 개에 가까운 곳을 배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 개에 50명씩이면 얼마예요? 5만 명이지요? 5만 명을 알래스카에 동원할 수 있는 이것을 전통으로 잡아 가지고…. 그것은 틀림없이 더 큰 취미를 일으키기 때문에 매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거예요. 이것이 10만 명이 넘게 될 때는 굉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0개 주에 있어서 이것이 궤도에 올랐다고 하면 알래스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왔다 가면 반드시 다시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시애틀 한 주, 샌프란시스코 한 주, 로스앤젤레스 한 주, 뉴올리온스 한 주를 해서 전부 다 한 주씩 알래스카에 동원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동해안에서도 하는 거예요. 이것은 뭐 수백 가지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연중 15만 인원을 1백 곳에서 하게 되면 몇명이얘요? 1천5백만인가? 1천5백만 인원이 전부 다 우리 기반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왔다 가려면 비용이 2천 달러 들 거라구요. 2천 달러면 얼마예요? 「150만 원입니다. 」 전부 하면 몇억 달러예요? 7백억 달러 정도 된다구요. 거기에 이와 같은 방대한 자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반은 여자들이 닦아야

뉴질랜드에는 사슴농장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슴이 몇 마리나 있어요? 「1천 마리가 있습니다. 」 이것을 전부 다 캐나다에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려고 한다구요.

곰하고 사슴을 배에다 싣고 세계적인 행선지를 따라다니면서 이동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는 곰새끼 한 마리만 잡아도 사냥꾼으로서 일생일대 최대의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미국까지 가서 30분만 사냥하게 되면, 세계의 정상급들하고 돈 있는 사람들을 완전히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할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국가의 기반을 중심삼고 각 나라에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전부 다 교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반을 여자들이 닦아야 됩니다.

'파이팅!' 하고 한번 들이치면, 그 근방의 바다가 철푸덕 울린다구요. 그때 정면으로 맞으면 이것이 날라갑니다. 그렇게 펄펄 뛰던 것도 이것만 떼어 놓으면 소의 피처럼 배 밑바닥이 새빨개진다구요. 그것을 보면 세상에서 힘들었던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금세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숙소에 앉아서 입을 맞추고 싶고, 마냥 그렇게 앉아 가지고 꿰 차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그러면 스트레스는 갈 데까지 다 가는 것입니다. 피를 본다는 것이 얼마나 충격인지 모른다구요.

사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펄펄 뛰던 것도 한번 맞으면 휘청휘청하다가 쓰러지게 됩니다. 이것을 끌어다가…. 사슴 같은 것은 피를 뽑아 먹고 이래 보라구요. 쌓였던 스트레스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시일 내 자신의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예요. 소년 시절이나 고등학교의 시절에는 참새만 잡고도 좋아했는데, 이제 사슴을 잡았으니 천하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구요. 그래서 사슴을 잡는 날에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혼자 중얼중얼하고, 좋아서 발을 뻗고 운다구요. (웃음) 그런데 거기에 무슨 스트레스가 남아 있을 수 있겠어요? 이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사냥은 '탕!' 하면 마지막인데, 낚시는 '탕!' 하면 시작이에요. 그리고 사냥은 50대가 넘으면 힘들다구요. 꿩을 잡든, 노루를 잡든 힘들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은 젊은 사람만 하는 거예요. 그러나 낚시는 40살부터 죽기 전날까지 할 수 있다구요. 이것을 해서 뭘 할 거냐고 하지요? 임자들은 모른다구요. 이 기반을 닦아 놓으면….

연어 같은 것을 잡는 낚싯대는 얼마나 가는지 모릅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낚시줄을 놓아서 연어를 잡는 것입니다. 이 작은 것으로 이렇게 큰 고기를 낚시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자극적이에요! 이것은 말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 맛을 한번 들이게 되면 아들딸에게 이것을 물려 주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알래스카에서 이런 낚시하는 취미를 가졌다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처삼촌까지 끌어다 모아 놓고 선전하게 되면…. 그곳에서 고기를 잡아다가 대접하게 되면 수백 명을 먹이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다섯 마리 정도 잡으면 동네 잔치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맛있는 줄 몰라요. 튜너 같은 것은 얼마나 기름지고 맛있는지, 한번 먹고 나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잊지 못해서 그리워하는 무엇이 있다구요. 당장에 여러분은 50명씩 데리고 와야 합니다. 알겠어요? 하루에 비용이 50달러입니다. 그 비용이면 내가 손해가 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70달러로 올릴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70달러를 내고 와요. 50달러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적자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한 3년 동안 이렇게 해 놓고 왔다갔다하면 손해 보는 법은 없습니다.

부부 생활의 표본

활동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침 5시에 나가 가지고 저녁에 들어와서 새벽 1시, 2시에 잡니다. 수면시간이 2시간, 3시간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졸면서 낚시하는 거예요. 그런 상태로 배를 타면 어떻게 되느냐? 바다라는 것은 언제나 물결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할 수 없는 거라구요. 어떤 때는 태풍이 불어오고, 어떤 때는 파도가 친다구요. 여기에서 큰소리를 쳤던 녀석이나 육지에서 낚시할 때 자랑하던 녀석들도 배를 타고 멀미를 하면 똥개가 된다구요. (웃음) 딱 죽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멀미가 심해지면 배에 물이 넘치고, 파도가 치고, 할리벗(halibut;북해 넙치)이 들이치더라도 모르고 이러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보면 안되었지만,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그런데 멀미 때문에 죽었던 녀석들이 육지에만 나오면 펄펄 살아서 나오자마자 밥을 찾는다구요. 배 속에서는 밥 생각이 뭐예요? 물도 못 마시고 앉아 있는 녀석들이 밥을 어떻게 먹겠어요?

이렇게 변화무쌍한 환경에 있으니 얼마나 충격적이고, 얼마나 취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것이 언제나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달 두달 있다 보면 멀미를 다 이겨내게 된다구요. 그러면 다시 바다에 나가고 싶어서 죽고 못 산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가 딱 그런 식이었다구요. 이번에 가미야마를 내가 불렀습니다. 지금 일본교회의 사정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 계절이 어느 때쯤인가 하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한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전화하는데 가미야마가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 녀석아!' 했더니 두 번씩 왔다 가더라구요. 그 맛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 맛이 여편네를 그리워하는 것 이상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도 이곳에 진짜 취미를 들이게 되면 남편이 없어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그만큼 진지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은 알래스카의 정신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연어가 사랑을 하고 알을 까게 되면 밥도 안 먹고 움직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부부가 그렇게 사랑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 새먼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멋지다구요. 암놈과 수놈은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수놈은 입이 고래 같고 등이 이렇다구요. 그런 수놈이 암놈이 알을 낳을 때쯤 되면 구덩이를 파 주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조그만 고기를 비롯해서 별의별 고기들이 다 습격한다구요. 연어의 알이 참 맛있거든! 그것이 한번 수정하면 4천 마리 정도가 나오는데, 수놈이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때는 수놈의 입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아주 무섭게 보입니다. 그렇게 수놈이 암놈과 알들을 지키는데, 그것을 보니 '그런 남편을 가진 부인은 참 행복하겠다.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 처량한 모습…. 기운이 빠져 가지고 죽는 거예요. 단 한 번의 사랑을 하고 죽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물이 몹시 차다구요. 알을 낳는 곳에는 먹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새먼이 알을 까자마자 죽으면, 그 새끼들이 에미 애비의 살을 먹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5천 마일 이상 되는 바다로 돌아가서 사는데, 다 자라서 다시 암놈 수놈이 짝을 찾으면 그곳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가 떠난 그 고향으로 다시 찾아오는지 놀랍더라구요. 그것은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조그마한 치어(稚魚)가 바다에 나가서 4년 동안 지나다 보면 알을 깔 수 있는 큰 녀석이 됩니다. 큰 녀석 중에는 깜짝 놀랄 만큼 큰 녀석도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스러운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새먼을 '샐베이션(salvation;구원) 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 약자로 새먼이라구요. 통일교회 가정의 사랑을 대표한 고기라고 해서 '샐베이션 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전통적인 사상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훈련시키려고 한다구요. 부인들은 남편네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런 교육훈련을 받게 하라구요. 그러면 그 가정이 기쁜 것이고, 앞으로 부부 생활의 표본으로 만들어 내는 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맨 처음에 갔다가 교육받고 훈련받은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구요. 그 수용 태세를 갖출 준비를 하려면 호텔에서부터 버스까지 수십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해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큰 목표를 두고 몇백 평의 양식장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파이프를 대고 그런 전부를 양식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그런 것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선발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선발대가 되어야 한다구요. (세계문화체육대전 각 대회 연설문 낭독과 곽정환 협회장의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설명. )

완전 복귀된 자리

입적이 없으면 천국 국민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들떠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마음대로 전후, 좌우, 상하에서 공격한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전부 다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자기 부모를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섰습니다.

왜 그것이 필요하냐? 지금 세상의 부모들은 타락한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타락한 혈족으로 세계에 번식된 것입니다. 이것을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부모를 복귀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자기 가정을 연결시키고, 나를 낳았다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 고향 땅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땅과 같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본향 땅으로서 계승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 땅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와서 관리할 수도 있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하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땅은 하늘나라에 입적된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나라의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이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본향의 부모의 자리에 서면, 나는 그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완전 복귀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냐? 부모님의 고향이 내 고향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이 하늘나라의 땅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향이 되려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낳아 주었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하는 거라구요. 자기 부모를 아담의 자리에 세워야 하는 것은 고향 땅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향 땅을 찾아야 한다구요.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게 본향 땅 아니예요? 이런 탕감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세워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어야 할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본향 땅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는 것은 아담 가정의 실수를 복귀하기 위해서이고, 재림주가 오는 것은 예수님과 아담 가정이 실패한 것을 재차 탕감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로 오신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 자체가 아직까지 통일권이 안 되어 있고, 예수님이 지상에서 종교를 통일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기준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시작

그러니까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관계에 있는 원리의 내용, 하늘땅은 이렇고 모든 원칙이 이렇게 되었다는 도리를 풀어 가지고 영계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영계에서도 알지 못하는 얘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것을 전부 다 발표하니 영계에서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영계에 혼란시대가 오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조건을 세워서 반대하니…. 거기에 영계의 절반이 갈라져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러니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이 '어떤 것이 참이냐? ' 하는 것을 가지고 판결지어야만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서 지상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 부모로 갔으니, 영적 부모로서 이어진 모든 역사적인 것을 전부 다 상속해 가지고 실체로서 참부모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모든 도리를 찾아서 신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신부를 찾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신부의 도리를 찾아서 그것을 지상에 재편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통일교회의 시작은 영계의 모든 신부의 이상권을 찾아 세우는 것으로부터 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예수님 앞에 반대했기 때문에 신부를 못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신랑 신부의 길을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가려는 거예요. 기독교, 신부교회가 2천 년 동안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받아서, 횡적으로 대표한 인원을 세워서 탕감복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모든 기준을 선생님이 실체권을 통해 전부 다 거두어야 합니다. 영적인 기준에 있는 신랑이 실체 신랑이 될 때, 영적인 기준에 있는 신랑 신부는 선생님 앞에 다 들어와야 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예수님의 영(靈)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영적인 세계의 기독교 신부권, 실체세계의 신부권을 세워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여자의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소원하던 70문도 120문도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실체적인 상대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인 기준으로서 신랑의 자리에 있는 것은 기독교가 실체권 신부로서 대행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120명의 신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예수의 영적 신부의 대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체대상을 택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맺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여인들 속에 들어가서 실체적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체시대니까 기독교가 실체적인 터전으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통일교회의 초대교회에서 혼란이 벌어졌느냐? 그것이 몇 살부터였어요? 80세부터 10세까지 70년간입니다. 70년간의 여인들이 그런 혜택권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오시는 주님 앞에 신부입니다. 어머니가 나타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120수라는 것은 12수의 배수이기 때문에 전체를 말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전체를 대표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모든 영을 대표한 신부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 하나를 신랑으로 맞기 위해서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해와시대를 거치고 예수시대를 거쳐서 재림주시대까지 3시대를 거쳤으니 3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3대가 합하게 되니까, 360명이 나와서 360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연합해 가지고 신부로 선택받기 위해서 요즘의 선거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야단하는 거예요. 할머니 같은 여자들도 선생님한테 시집간다고 전부 다 야단했다구요. 10대의 처녀부터 80대의 결혼한 할머니까지 전부 다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그 바람에 휩쓸렸다구요. 여자들이 얼마만큼 충동을 느끼느냐?

여러분, 소가 암내가 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황소는 암소가 어디에 있든지 냄새를 맡고 찾아간다구요. 앞에 무슨 장애물이 있든지 그저 직행한다구요. 그때는 음부도 붓고 다 그럽니다. 딱,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자들에게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지만, 원리를 아는 여자들에게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그만큼 바람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자기 집에서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영계와 육계가 모두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다 통한다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전부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화신 같은 데를 혼자 가게 되어도 미리 알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경쟁을 시킨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있는 아들로서 그런 여자들까지도 하나님의 딸로서 대하여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해 가지고, 누이동생이 하나님의 딸로서 완성하는 데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리드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오빠의 자리에서 누이동생을 전부 리드해 주어야 돼요. 미래의 신부의 자리로 나가기 위한 모든 절차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시킨 다음에 아들딸을 낳는 것까지 어머니의 길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훤히 아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셔올 수 있는 기반

그러한 기준의 상대성을 거치기 때문에 전부 다 어머니의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신부의 후보 자리에서 3명으로부터 12명, 72명, 120명…. 이렇게 확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80대에서 70대로, 60, 50, 40, 30, 20, 10대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이들을 대신해서 하나의 실체…. 어머니가 상속받아야 하는데 그들이 전부 다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체의 어머니는 10대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20대가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된다구요. 한 사람의 어머니 앞에 이것을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얽어매기 위하여 계시받고 축복한 모든 전부를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3대를 중심삼고 자리잡으려고 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자리를 빼앗긴 입장이 되었으니, 어머니를 보기만 해도 불이 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원수가 되었던 그러한 심정을 다 거쳐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어머니를 모셨기 때문에 전부 다 눈에 불을 켜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선택함으로 말미암아 계시받고 축복받기를 바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만약 그때 어머니를 모셔와 가지고 3년 동안 같이 있었으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3년 동안 어머니와 같이 있지 않고 외부에 보내 놓고 될 수 있는 대로 안 갔던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모른 척했던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어머니는 매일같이 눈물을 흘리고 지낸다더라. 지금은 밥도 못 먹고 지내는 처지가 되었다더라!' 하는 소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의 집 한 칸짜리 방에서 지내다 보니까, 애기 낳은 다음에는 산후조리도 못 하고 추위에 어떻게 어떻게 지낸다더라. ' 하는 별의별 소문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머니 후보에 있었던 여자들이나 할머니들은 그것을 듣고 전부 다 좋아했다구요. 그러나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듣다 보니까 분위기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분위기가 올라가면서 할머니들이 선택된 어머니를 그렇게 대하니까, 나중에는 10대 소녀들이 할머니들을 붙들고 설득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대표의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분위기가 벌어졌다구요. 이렇게 10대 소녀들이 할머니들을 세뇌공작해 가지고 출발했던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나중에는 자기 딸이나 자기 손녀딸이 어머니의 입장이 되었다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제서야 '우리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입장이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불쌍한 어머니가 전부 우리들 때문에 이런 처지에 있다. '고 여자들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에 분위기가 뒤집어졌다구요. 할머니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어머니를 모셔야 된다고 얘기하고, 전부 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체가 하나가 된 거예요. 그렇게 하나가 되어야 어머니를 모셔 올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실체적 기반

어머니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희생자가 나왔으면 어머니에게 좋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상당히 지장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3년 동안의 분별 기간….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 3년 동안 분별생활을 하는 것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이 3년 동안 신부를 찾아야 하는 데 있어서 못 찾았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간도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영적 신부가 실체로 나타난 실체 신부를 대표자로 택해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적 신부가 실체권 내에 넘어올 수 있는 모든 탕감조건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부 다 거쳐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 것입니다. 어떤 여자는 어머니의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것은 내 방이니 내놓아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구요. (웃으심) 땡깡을 부리면서 발로 차고, 별의별 난동을 다 부렸어요. 그것을 어머니가 다 소화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만약 선생님이 여자들의 손목을 잡기만 했어도 큰일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었다고 소문이 나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탕감 과정을 거쳐 나오려니까 어머니의 숨은 눈물, 남모르는 눈물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나이 어린 어머니가 무엇을 알았겠느냐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이 길은 이렇게 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누구 말이든 듣지 말라고 내가 가르쳤다구요. 그런 면에서 홍씨 할머니가 전부 다 잘 가르쳤더라구요. 그 할머니가 어머니를 기르려고 참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 할머니도 3년 동안 정문을 출입하지 못하고 뒷문 출입을 했습니다. 정문 출입을 하게 되면 후보자로 섰던 모녀들이 '저 늙은이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쑥덕공론을 했을 거라구요. 별의별 밸풀이(화풀이)를 다 한다구요. 말로 먼저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탕감이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이 분하면, 욕을 해서 말로 풀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밸풀이를 전부 할머니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정문으로 못 들어오고 새벽에 뒷문으로 들어와서 특별히 어머니에 대한 하늘의 길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세월을 어머니 앞에 영적인 신부로 온 입장에서 전부를 연결해 가지고 실체 신부로 진행시켜 나온 거라구요.

신부권이란 무엇이냐? 영적 신부들은 성신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신부입니다. 영적 아기가 성신과 더불어 실체 성신과 같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영적 신부인 할머니들이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해 가지고 전부 다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야 된다구요.

여기에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청소년들입니다. 청소년들이 '왜 어머님을 이렇게 만드느냐? '고 해 가지고 선택된 어머니를 협조하여 분위기를 바로잡아서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가 16세 청소년 시대였습니다. 그러니까 2세들이 어머니의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호하는 놀음을 하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길을 열어 주어야, 실체 신부인 어머니의 뱃속에 전부 다 들어가게 된다구요. 모든 여자들이 반대하는 그 속에서 어머니가 살아 남는 게 쉬운 일이겠어요? 그래서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 가지고 해결시키려고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 거예요. 할머니들이 회개하게 되면 어머니한테 와서 통고하는데, 그것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고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통고하는 것은 좋은데, 자기 밸풀이를 다 하고 통고한다는 것입니다. 3년 동안, 12년 동안 집에서 혼수감이며 생활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으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12년 동안 준비했던 만큼 밸풀이를 한 다음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머니가 못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를 나한테 하게 해서, 내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밸풀이를 받은 것입니다.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그렇게 복잡한 것입니다.

어머니 한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러한 탕감노정을 거쳐서 어머니의 실체적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전체 영계의 영인들과 성신과 예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해산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예요. 성신이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고 또 예수가 선생님과 하나되는 기준에 들어가 가지고 실체로 다시 밴 자리에서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장가가기 전 10대인 아담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의 사랑을 통해서 연결되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구요. 그것을 통해서 실체 부모의 아들딸이 참사랑으로 태어날 때, 여기에 조건을 두고 따라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진이와 효진이가 태어날 때, 쌍둥이로 따라나왔다는 조건을 세우고 축복을 같이 해 준 것입니다.

실체 탕감복귀

재림주는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니라 실체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싸움을 거쳐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계에서 싸우는 것처럼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실체권을 탕감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어야 할 이유였습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그런 핍박도 안 당했다구요. 대번에 하늘이 세운 몇 사람을 찾아서 복귀했을 거라구요. 신부는 하나예요. 영적인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땜질할 놀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때는 신부 한 사람만 맞으면 되었습니다. 영적인 모든 기준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종적으로 연결하고 횡적으로 연결해서 2천 년 동안 잃어버렸던 실체적 신부 대신자를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원래는 예수님이 120문도를 찾아 세운 기반 위에 축복을 받아야 했습니다. 종족적 기반 위에서 축복을 받아야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종족적 기반이 없는데 어떻게 축복을 받겠어요? 종족은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종족이 없으면 국가도 연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생과 장성적인 입장을 거친 예수님이 완성 단계에서 종족적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 가지고 거꾸로 아버지의 생명의 씨가 될 수 있는 자리를 조건적인 면에서 거쳐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조건으로 효진이와 예진이가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났다는 조건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미역국에 밥을 먹은 거라구요. 이것을 먹은 사람은 전부 다 기록해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후에 3년 생활이 필요한 게 그 때문이라구요. 성별기간이 필요한 것은 이러한 면에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자마다 태어난 해가 다르고 생일이 다르잖아요? 그렇게 다르니까 1년, 2년, 3년을 잡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앞으로 3년 생활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축복은 교회 축복, 국가 축복, 세계 축복입니다. 이것을 못 풀고 영계에 가면 걸리기 때문에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천년 만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풀지 못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활동을 못 하고 전부 다 대합소에서 기다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권에 올라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실체적으로 자기 종족을 찾아 세우지 못한 것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님은 아버지의 입장에 있고, 예수님은 아들딸의 입장에 있고, 자기 부모는 손자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입장이 손자의 입장이 되고, 아버지의 입장이 아들의 입장이 되고, 아들의 입장이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서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를 축으로 해서 아담이 제1아버지, 예수님이 제2아버지, 재림주가 제3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재림주가 제1아버지, 제2아버지의 실패를 탕감하고 완성권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이 세 자녀의 아들딸이 세상에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실체 부모권

세상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하는 패, 결혼하려고 왔던 예수님이 결혼하지 못한 것과 같은 패, 그리고 순수한 처녀 총각으로 결혼한 패가 있습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있습니다. 아담 가정은 기성 가정이고, 사랑의 뜻을 모르고 약혼시기에 관계를 맺어서 실패한 노아 가정이 있고, 순수한 처녀 총각으로 맺어진 야곱 가정이 있습니다.

본래는 순수한 처녀 총각이 땅에서 정착하기로 되어 있었잖아요? 그것이 36가정입니다. 세계적으로 갈라졌던 것이 오늘날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 나라 한 교회를 기준해서 연결해야 되기 때문에 36가정 중의 야곱 가정인 곽정환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곽정환이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을 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몸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서 모든 것을 나라를 위해 수습할 수 있는 체제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밖의 정치활동 같은 것은 전부 박보희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박보희가 중심이 아니라 곽정환이 중심입니다. 박보희는 기성축복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 땅에 착륙할 수 있는 책임을 못 지는 거예요. 위탁해 가지고 할 수는 있지만 자기 전권을 가지고는 못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우리가 당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후보를 내세운다면 누구를 내세워야 하느냐? 곽정환을 내세워야 되는 게 원칙이지만 박보희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려면 전권을 위임받아야 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리고 이 뜻이 이루어지면 다시 반환해야 됩니다.

그렇게 상속을 주는 데는 박보희에게 기반을 주었지만, 이것이 땅 위에 착륙한 다음에는 중심을 잡아 연결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금년에 처음으로 한 사람이 둘 다 책임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것처럼 교회와 외적인 것으로 나누어진 것을 통일해야 되는데, 이것이 경제문제하고 정치문제입니다. 지금은 이 두 개의 문제가 하나를 중심삼고 출발점이 동일할 수 있는 시대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교회 개인, 교회 종족, 교회 민족, 교회 국가를 전부 다 하나로 묶어나가야 된다구요. 그 출발점이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들어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처럼 적당히 가려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거쳐나온 모든 핍박과 고난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얼굴을 못 들 것입니다. 전부 다 보자기로 덮고 있어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그래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전부 탕감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죄도 없는 것으로 덮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못하면 고향이 있어요, 없어요?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 땅이 없다는 것은 타락한 혈족으로서 갈 곳이 없다는 말이 됩니다. 고향이 없으면 부모도 없을 것 아니예요? 부모가 없으면 친척도 없을 거라구요. 고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도 있고, 친척도 있고, 나라도 있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은 소생이요, 종족은 장성이요, 나라는 완성입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개인이 소생이면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이 완성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이렇게 3단계로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중간에서 이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예수와 성신은 종적으로 만나지요? 이것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횡적으로 연결시키려니 예수님의 대신인 재림주와 실체 성신의 횡적인 사랑으로 묶은 거예요. 이 길을 통해서 낳아야지, 종적기준을 통해서 나오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의 모든 탕감조건을 청산지어서 자리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재림주의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7년노정에 세계 가족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재탕감노정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고생을 안 했을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누구냐?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의 직계 자녀이기 때문에 재림주의 아들입니다. 가치가 같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하는 것이 재림주가 와서 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전부 다 사랑으로 키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는 실체 부모권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1대에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몇천 년을 걸려서 탕감하지 못한 것을 오시는 재림주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가지고 로마제국까지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통일된 천하를 맞이하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현대의 로마권을 탕감할 수 있는 실체탕감이 가정으로부터 전세계에 전부 다 기반이 되어 있었는데,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싸워서 그 기반을 다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싸워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이런 조건을 거쳐 가지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환고향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축

이런 역사를 생각할 때 선생님에게 있어서 환고향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 사정을 알지 못하고 지금도 환고향을 출정 못 하고, 아들딸 때문에 어떻다고 머뭇거리는데….

환고향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430년간의 종살이를 끝마치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그 가나안 복지가 현재의 시점이기 때문에 그 이상이라구요. 경계선을 한 발짝이라도 넘어서게 되면 싸움 패가 없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이 없는 자리에 서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순수한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전통을 세우는 데는 잘사는 것이 목표가 아니예요. 제일 낮은 자리에서 전통의 기준을 닦아 가지고 제일 영광의 자리까지 커 나가야 합니다. 제일 작은 곳에서부터 제일 큰 곳으로 커 나가야 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꽉 누르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세계가 원형을 그려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하늘땅과 영계와 육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될 때 영원한 중심이 되고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과 종족과 국가도 확대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에는 족장이 있는 것이고, 민족에는 민족장이 있는 것이고, 나라에는 나라의 주권자가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다 대표라구요. 그 대표자라는 것은 자기가 소속한 모든 가정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가장 수직적인 자리에서 힘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자리에서도 소용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중심삼은 충신의 자리에서부터 왕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원수세계에서 승리의 패권을 잡아야만 왕권이 상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의 모든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 돼요. 영적으로나 육적인 모든 것을 극복해야 황족권 내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어떠냐? 왕이 있든지 왕후가 있으면 국민들이 그 왕의 사진을 건다구요. 왕은 잘사는 사람들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못사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왕이 되고 왕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왕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을 중심삼은 왕족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낮은 자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정성들이는 왕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이쪽이 높으면 여기에서 이렇게 갈 수 있고, 이렇게 돌면 자연히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높은 곳이 낮아지면 낮은 곳은 높아지게 된다구요. 이렇게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은 비천한 사람을 자기의 자리에 올려놓고 갈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왕을 사랑하는 사람을 끌어 올려야 한다구요. 이렇게 축을 중심삼고 한번 돌기 시작하면 원심력 작용이 있어서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영원히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눈이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몇 도를 내려다봐요? 90도 이상을 내려다봐요, 90도 이상을 올려다봐요? 몇 도를 내려다보는 것 같아요? 90도는 아니지요? 정상적으로는 45도를 내려다보고 다닌다구요. 45도는 중앙을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45도예요. 언제나 45도라구요. 그러나 길이가 전부 같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틀리게 되면 이것이 달라진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40도 이상 뜨고 다닌다면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사람의 눈이 45도를 올려다본다는 것은 높은 곳을 3분의 1만 올려다본다는 것이고, 낮은 곳을 3분의 1만 내려다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45도입니다. 이런 이치도 모르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하늘의 아들딸 앞에 전부 다 재차 수속을 밟아야 됩니다.

통일권을 한국에서 찾아야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복귀해 가지고 그 땅에 올라갈 때는 열두 개의 돌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숭배하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차 숭배입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한다구요? 「실체탕감을 하십니다.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탄이 후퇴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실체 원수로 나타났으니 실체 원수를 퇴진시켜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통일교회의 욕은 선생님이 혼자 다 먹은 거라구요. (웃으심)

제일 실감나는 것은 미국 사람들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욕한다는 것입니다. 플로리다라든가 캘리포니아 같은 저 끝에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알게 된 것이 오래 안 되었는데도 나쁜 것은 통일교회의 식구들과 레버런 문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실체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입장에 있다고 해서 도망다닐 수 없다구요. 선두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조건 있는 사람들은 1도만 세우면 된다구요. 359도에서 360도를 대표해서 1도만 같은 조건으로 세우면 360도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부모님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의 간증. )

선생님이 70년 역사의 모든 것을 7개월 이내에 전수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전부 다 전수할 수 있는 조건으로 대표 국가를 중심삼은 거예요.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의 7개국을 넘어가야 합니다.

2천 년 전에 예수가 통일하려고 했던 통일국을 완성시켜서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을 다시 찾아서 통일적인 기준으로 재차 복귀하기 위해서는 핍박이 없는 세계 통일적 재림주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40년 전의 가정들을 전부 다 결속시켜 해방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딱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횡적 기반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것을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횡적 기반을 세워서 종적 부모를 통해 자녀를 번식해야 되고, 그것을 개인에서부터 가정과 나라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 7개국이 사탄세계의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 하늘세계의 아담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로 잃어버렸던 통일권을 한국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어머니도 모르게 매일같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온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찾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오늘 박보희가 만났다는 사람도 고향이 북한입니다.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그 사람은 동쪽으로 강원도이고 나는 서쪽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큰일을 하는 거예요. (웃으심) 여기 앉은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앞에 내세우고 아들딸을 옆에 거느렸다구요. 아들을 오른쪽에 세우고, 하나님 앞에 정면으로 나서서 모든 것을 탕감하려고 그런다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이 원리를 몰랐으면 통일교회가 언제 망했는지도 몰랐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방대한 이런 내용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실체와 마찬가지로 사탄을 막아내면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원리 때문입니다. 여성해방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어머니의 바람이 불어서 전부 다 알게 된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도 그래요. 내 말만 들어도 바람이 분다구요. 그러니까 어느 정당이고, 나를 자기의 아버지같이 모셔야 됩니다. 오늘 정당에서 누가 와서 나를 형님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웃으심) 형님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아버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오매불망, 한 사람의 자리를 넘어서 모든 전부를 완전한 일체적인 주체와 대상이 되는 대응적인 면에서 더 큰 것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주인된 입장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남기자

그런 면에서 볼 때, 기독교가 저나라에 가면 우리하고 얼마만큼 차이가 있겠어요?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해서 특별히 구원해 가지고 저 낙원까지 데려가겠어요? (웃으심) 이론적으로 봐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심정을 체휼하려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같이 만민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고, 그 아픔을 같이 느껴야 합니다. 세계의 비참한 소식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로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비참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통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다 그렇잖아요? 자식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구요.

그런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는 무슨 보좌에 앉아 가지고 심판주가 되어서 선한 사람은 천국에 보내고, 죄지은 사람은 지옥에 보낸다고 하지요? 하나님에게 그럴 경황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자기들만 살 수 있는 곳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둘 다 모셔야 합니다. 」 모셔야 한다구요. 그래야 천상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몇천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셔야 돼요. 그 예법을 어떻게 배우느냐? 몇천 년 전의 예법과 지금의 예법이 아주 다르면 어떻게 하겠어요? 공식은 하나예요. 그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법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아 가지고 그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상 어디에 가더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먼저 잡수시오!' 하면서 첫번 것을 내놓은 다음에 식사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디에 가서 앉더라도 성별해서 앉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뻔했어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수련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또, 통반격파에 있어서는 전부 다 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끝날에 남아지는 거라구요.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만들어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환경을 개척해야 한다구요. 누가 일을 만들어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에게 바치는 게 아니라구요. 누가 잔치상을 만들어 가지고 바치겠어요? 자기가 모든 전체의 요소 요소를 관여해 가지고 주인 된 입장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지금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 간부들에게 명령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편하게 있는 게 아닙니다.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잠을 잘 수 있는 여유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점이 여러분과 선생님이 다릅니다. 선생님은 일을 할 때는 잠을 못 자요. 새벽같이 전화하고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쉬지 않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이후의 말씀은 수록하지 못함.).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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