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 세계를 바라볼 때에, 인간세계는 역시 누가 뭐라 해도 타락한 세계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악한 세계다 이거예요. 악한 세계가 옛날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되어 역사성을 띠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악한 개인이 나와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되어 나왔습니다. 그 반면에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창조한 주인이 계시다면, 그 주인이 타락한 인간을 중심삼고 분별해 나오는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로서 대체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와 그 반대 되는 악한 신을 중심삼은 세계가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결말이 보이는 거예요. 그때가 종말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세세계는 어떤 세계냐? 무신론과 유신론의 전쟁은 끝났다 이거예요. 좌우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신을 부정하는 전세계적인 하나의 공산주의와 신을 신봉해 나오는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은 종교 문화권의 대치 문제가 지금까지 냉전시대의 중요한 골자였습니다.
그러면 이 냉전시대를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악마세계의 대표자가 수습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히 이 세계는 악한 세계로 종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하늘 편을 중심삼고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구요. 여기에 종교를 중심삼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중심적 역할을 해 나온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종교세계를 규합해 가지고 대치되는 무신론 세계를 수습,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이 지상의 역사를 넘어서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새로운 순환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역로와 순로'라고 했는데 순로적인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을 보게 되면,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신을 믿고 있는 사람도 있고, 중간 패도 있다 이거예요. 그 신을 믿는 사람도 신을 안 믿는 사람도 중간 패도 무엇을 중심삼고 생활하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게 틀림없다 이거예요. 전부가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도 역시 가정을 중심삼고 살고, 민주세계도 역시 가정을 중심삼고 삽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도 저기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도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산다구요. 이렇게 보면 세 패가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세 패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말적 현상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종교권에서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많은 종파들이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로 가려면 자기 교파, 자기 종파를 통해야 된다고 서로가 그러고 있다구요. 또 무신론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종교를 부인하다가 결국 유신론 세계로 돌아가는데, 유신론 세계로 돌아가는 이 공산세계가 자유세계와 협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교를 전부 다 규합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소련에서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종단들이 대거 들어가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종단을 중심삼고 전부 소련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러시아 정교는 러시아 정교를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고 하고, 로마 가톨릭은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고 그러고, 미국을 대표한 신교 단체들은 자기들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의 이상세계로 간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세계가 종교권으로 돌아가려는 뜻을 갖고 있지만, 돌아갈 수 있는 길이 희미하다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 중간 입장인 사람, 신이고 무엇이고 양심적으로 살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보면, 이 세계는 어차피 하나로 가야 할 텐데, 양심적인 사람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어떤 사상적 체제라든가 그 획을 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현재까지 철학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아무리 꿈을 꿔 나왔어도 다 실패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중심삼고 신을 부정하고 공산주의 사상을 부정했다 하더라도, `어디로 갈 것이냐? ' 하는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 세계적 체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나, 신을 믿는 모든 다신교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이들이 서로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된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뜻이 있어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하느냐? ' 할 때, 평면적인 사건을 가지고는 이 세상을 수습 못 한다는 것을 압니다. 인간들이 제 아무리 나라를 수습한다고 하고, 제 아무리 사상적인 기준에서 인간들끼리 주장하는 동서 사방의 그 어떠한 주장을 가지고도 이걸 수습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으로부터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길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그 해결책밖에 없다는 결론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실정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북한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이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주장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는 걸 알고 있다구요. 소련은 이미 꺼져 버렸고 중공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경제 체제로 나가면서 공산주의 체제를 끌고 나가려 하지만, 그거 오래 못 갑니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된 사회 실상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역사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라는 것은 개인의 주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에 의해서 움직인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천운입니다. 」오늘 시간이 없어서 내가 말을 좀 빨리 해야겠습니다. 천운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뭐예요? 천운이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천운이 뭐냐 할 때는 모르는 거예요. 안 그래요? 천운이 뭐예요? 또, 국운(國運)을 말하는데 국운이 뭐예요? 여러분들이 시장에 가서 그날 이익되는 일이 있으면 `운 좋았다. ' 그러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나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사는 방법하고 가지가 사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뿌리는 뿌리대로 땅에서 진액을 빨아들여야 되고, 가지는 공기에서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조화시켜야 됩니다. 상하를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의 삶에도 뿌리 될 사람이 있어야 되고, 가지가 될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대체로 보게 될 때, 어떤 사람이 뿌리가 되겠느냐? 어떤 급의 사람이 뿌리가 되어야 하겠느냐? 시대가 변천한다고 해서, 춘하추동이 변한다 해서 뿌리가 왔다갔다 변할 수 없습니다. 한번 박히면 천년 만년, 생사지권(生死之圈)이 끝날 때까지 거기에 고착되어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옮기고 싶어도 옮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인간세계에 오랜 역사를 통해서 뿌리로 남아질 수 있는 단체, 모임, 개인이 있다면 어떤 것이냐? 그것은 종교밖에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잎과 가지는 수시로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잎과 가지가 자라는 걸 보고 `아하, 나무가 잘 크는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잎과 가지가 자라기 전에 뿌리가 먼저 자라고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뿌리가 먼저 자랄까요, 가지가 먼저 자랄까요? 어떤 거예요? 「뿌리가 먼저 자랍니다. 」 정말이에요? 「예. 」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왜? 뿌리에서부터 싹이 나옵니다. 원칙이 그래요. 모든 싹이 나오려면 뿌리를 먼저 내려야 됩니다. 그래야 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먼저이고 가지는 다음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 역사상에 그래도 뿌리의 입장에 설 수 있는 인종지권을 무엇을 중심삼고 인정해야 되느냐? 여기서 종교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가외(加外) 사람들은 전부 가지입니다. 가지는 전부 곧기를 바라고 종대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뻗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그 가지가 구부러진다면 그건 이상적인 가지가 아니예요. 그런데 제멋대로 가지가 찢어지고 별의별 병이 나고 별의별 요소가 다 있다구요. 그걸 바라보면 절망적입니다. 그 가지 자체로 봐서는 희망이 없지만, 그 자라는 나무 전체를 볼 때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 될 수 있는 사람은 종교권에 있는 사람이요, 가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일반 세상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인들과 세상 사람이 둘이 되어야겠느냐, 하나가 되어야겠느냐? 둘이 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상대적 기준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그 주체마저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어도 마이너스가 안 나타나면 플러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세계를 평가해 보면 뿌리 될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종교권 사람이고, 가지 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의 방향을 따라가면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햇빛이 나오게 되면 모든 순(荀)들은 전부 햇빛을 따라가지요? 이와 같이 일반 사람들은 가지와 같이 세상의 모든 이익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자체를 두고 보게 되면, 우리 자체에서의 뿌리가 뭐예요? 세계의 뿌리가 종교권이라면 우리 자체의 뿌리는 뭐예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있지요? 여기서 마음이 뿌리가 되겠어요, 몸이 뿌리가 되겠어요? 「마음입니다. 」 그 마음은 어디에 달려 있어요? 자기 조상에게 달려 있습니다. 맨 밑에 들어가면 물론 하나님에게 달려 있는 거지만, 조상에게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조상들이 선했다고 보느냐, 악했다고 보느냐? 악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천 사람 만 사람 불러 세워 놓고 이 세상이 선한 세계냐고 묻게될 때에, 선한 세계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 세계를 악한 세계라고 볼 때는 거쳐간 역사도 악한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순로가 아닌 역로적 길을 걸어왔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가야 되느냐? 순로를 찾아가야 할 텐데, 순로를 찾아가는 데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모든 것은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가 되는 데는 사랑이라는 초점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눈도 초점을 맞춰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전부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귀도 초점이 맞아야 잘 들리고, 보는 것도 초점이 잘 맞아야 잘 보이고, 숨 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도 초점이 안 맞으면 찡찡대지요? 다 초점이 맞아야 돼요. 손발도 초점이 안 맞으면 불구가 됩니다. 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도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데, 그 초점은 일시적 초점이 아닌 영원한 초점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내 개인을 두고 볼 때, 종적인 면에서 초점을 맞추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맞추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우주를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우주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우주의 완성을 돕기 위해서 인간이 태어난 거예요. 또, 피조만물이 생겨난 것은 우주 완성을 바라는 인간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결국은 만물도 우주 완성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완성하느냐? 정치·경제·문화가 아니예요. 사랑을 통해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요전의 어머니 강연 내용에 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가 쌍쌍제도로 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요. 사랑 때문에 우주 만상이 생겨난 것입니다. 부부도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부와 아들딸이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되느냐? 돈이 아닙니다. 나라와 직결될 수 있는 초점이 가정에 있는데, 그 초점이 뭐냐? 그 가정의 돈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애국심'이라는 마음,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도 그래요. 세계가 만민을 대해서도 그렇고 만민이 개인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만민의 가정에 대해서 초점을 무엇으로 맞추고 있느냐? 인류애(人類愛)입니다. 인류 경제가 아니고 인류 정치가 아니고 인류 문화가 아니라구요.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류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문총재가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있다면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초점을 맞추는 데 돈이 필요해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우고 별의별 짓 다 하지만, 하나님이 대통령 하겠다고 싸워요?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대통령 하겠다고 싸울 수 없습니다. 그랬다간 다 삿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초점 맞추는 게 뭐냐?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지식의 왕이에요. 그리고 전권을 가진 분이지만 그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니 그게 사랑입니다.
문총재도 세상에서 출세한 대표자로 알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 돈 있다구요. 수백억을 당장에 돌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아, 그럼 통일산업하고 일화 좀 도와주지요. ' 할지 모르지만, 도와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안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 어디를 가든지, 내가 어디 가면 나를 만나겠다고 난다긴다 하는, 잘났다고 간판을 크게 붙인 그런 사람들이 문총재 문전에 와서 많이 기다리더라구요. 선생님은 출세한 사람 중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여러분들? 「예. 」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아시아에서 제일 불쌍한 한국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못나서 그렇지, 나를 청소년 때부터 받들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천국의 왕권을 갖추고 행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못난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반대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한테는 대통령이 필요 없습니다. 대통령은 얼마든지, 하룻밤에 다 데려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녀석, 안 되겠다 하면 오늘밤에라도 데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런 권력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권력 위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의 속성과 같이 되어 있다구요. 그런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대로 못 해요.
문총재를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선생님이 혼자 있으면 불쌍하다고 그래요, 행복하다고 그래요? 「불쌍하다고 그럽니다. 」 왜 불쌍해요? 「혼자 있으니까요. 」 혼자 있으면 왜? 「사랑이없기 때문에…. 」사랑을 모르고 사랑과 관계가 없으면 존재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사랑에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둘이 만나서 사랑 때문에 살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붙들고 사는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의좋게 지내지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의좋게 지낸다구요. 왜? 다 어머니 아버지가 며느리로서 아들로서 책임 못 해서 외롭게 된 후에는 말이에요, `자식은 믿을 게 못 돼. 내 여편네 영감밖에 믿을 수 없다. ' 그러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무엇 붙들고 살려고 해요? 예를 들면, 사랑하는 남편이 세계에서 일등가는 미남자로서, 이 사람의 능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만능의 사나이라고 할 때, 그런 사나이와 사는 여자는 행복하지요? 그 사나이가 자기 아내가 해 달라는 것은 오색가지 보석으로부터 해서 전부 다 해 줘 가지고 세계의 일등 대표의 미인으로 단장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이래 놓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때 남편이 딴 여자를 끼고 들어오면 여자가 장식한 오색가지 보석이 그냥 그대로 있어요, 어떻게 돼요? 왱가당뎅가당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래, 보석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사랑이 귀합니다. 」 사람은 사랑이 귀한 거라구요. 사랑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려면 먼저 형제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형제와 하나되고, 부부끼리 서로 화목하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가정의 일가 일족 전부를 거느리는데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써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보는 얼굴이 밤을 극복하고 여명을 지나 찾아오는 햇빛과 같이 반길 수 있는, 그런 사랑의 얼굴을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감화를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안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들의 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외롭지 않은 사람은 편이 안 되지만 외로운 사람은 전부 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은 종교권을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어떤 입장에 세웠느냐? 인류를 사랑하라고 하면서 제일 핍박받는 자리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까닭없이 핍박받거든요. 무엇으로 보나 그 사람들이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세한데, 괜히 사회에서 미워하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될 때, 양심적인 사람들이 전부 거기에 끌어 붙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데서부터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태어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핍박이 없을 때는 자라지 않아요. 핍박받으면, 참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된 하나님이 움직일 수 있는 미래의 군상(群像), 인류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역사라는 것은 악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주권 시대가 아닙니다. 원리로 말하면, 이 세계는 선주권 세계가 아니고 악주권 세계입니다. 악은 선이 나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언입니다. 이 인류 역사, 혼란 세계를 향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그 말은 위대한 말이라는 거예요. 종교 외의 세계에서는 그런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세계는 일방향밖에는 모릅니다. 자기 집, 자기 종족, 자기 나라밖에 모릅니다. 세상이 다 그렇지요?
그러나 동서남북을 다 알고 보면, 한 곳이 낮이면 다른 한 곳은 밤이 되는 것을 압니다. 낮을 잘난 사람이라 하고 밤을 원수 입장에 세운다고 할 때, 낮이 잘난 입장에 있다고 해서 밤을 무시해 버리면 그 밤의 세계는 나와 관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밤의 세계까지 품으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역사는 그런 사상, 주의, 주장권에 흡수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걸 치면 칠수록 그 주변의 국민이 전부 돌아서서 본원적 길을 가는 곳으로 집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맞으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에 있어서 투쟁 역사는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느냐? 선악이 대치하기 때문에 투쟁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 자체가 투쟁 역사를 가졌다면, 이원론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이상세계를 꿈꾸는 것은 허무입니다. 있을 수 없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라면 무조건 반대하는데,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나 여기 대한민국의 어떤 이론가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만 못해서 이 놀음 하는지 알지요? 이젠 세계에서 다 알아주니만큼 이런 말 하더라도 누가…. 교수들 모아놓고 `이 무식한 녀석들!' 하고 욕을 해도 조용히 있다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이 못난 녀석들!' 하고 욕을 하더라도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큼 올라왔다구요.
역사 노정에서 종교를 누가 때려잡으려 했느냐 하면 정치 하는 사람들입니다. 정치는 몸뚱이와 같은데, 몸뚱이를 중심한 활동 무대는 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신론 유신론이 자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의 시원부터, 자기로부터 무신론 유신론이 출발된 것입니다. 유신론권 내에는 양심이 있고, 무신론권 내에는 몸뚱이가 있어 가지고 이 둘이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그것이 커서 가을이 됨으로 말미암아, 종말적인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형(世界型) 유신론권과 무신론권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냉전시대로서 이미 지나간 근세 사회의 하나의 기록으로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걸 누가 정리했느냐? 레버런 문이 정리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누가 때려잡았어요? 레버런 문이 정리한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큰 것입니다. 세계사적 문제라구요.
종교 문제를 규합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서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는 투쟁의 개념이 없습니다. 평화의 개념뿐입니다. 본래 신을 찾아가는 이론은 평화의 개념이어야지, 투쟁의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모든 종단은 다 꺼져 버려야 된다구요. 인류가 남겨두지 않습니다. 다 헤쳐 버린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하는 교회예요. 통일이 없는 데 자유가 있어요? 자유와 행복과 평화라는 말은 통일이 된 기반 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습니다.
눈이 일점 하나로 통일이 안 되었는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 일점으로 다 통일되어 있어야 좋습니다. 코도 바른코 왼코, 이것이 짝짝이가 되면 기분 좋아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입술도 1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발음이 잘 안 된다구요. 이게 전부 다 상대적으로 조화를 이뤄 진동수가 맞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잘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입술을 보니까 재미있지요? 말을 빨리 하지요? 더 빨리 하면 못 알아듣겠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3분의 1정도밖에 모른다구요. 그거 다 알아들으면 곤란해요. 도둑놈 새끼들이 다 담 타고 넘어온다구요. (웃음)
통일교회가 어디에서 통일해요? 내 개인에 통일 기반을 세우고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에 통일 기반을 세우고, 회사에 통일 기반을 세우고, 나라에 통일 기반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돈 갖고? 지식 갖고? 권력 갖고? 「참사랑입니다. 」 누가 참사랑을 알아요? 나도 참사랑을 잘 모른다구요, 가르치긴 했지만. (웃음) 하나님을 안고 씨름해 가지고 이기고 나서 땅을 뒤집어 찬 사람만이 참사랑을 말할 수가 있다구요. 아직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참사랑의 현상은 알지요.
이렇게 뭐 시간이 자꾸 가는구만. 어머니한테 내가 30분만 얘기한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웃음) 내가 이제 들어가면 전화가 올 거라구요, `몇 분 했소? ' 하고. 그러면 `30분의 10배 했지요. ' 그러려는데…. 30분의 10배 하면 몇 시간인가? 「다섯 시간입니다. 」 가만 보면 그렇잖아요? 70이 넘은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젊은 사람들한테 꿈에도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니, 어머니는 선생님이 얼마나 견디겠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꽁무니 붙들고 가지 말라고 한다구요. 그걸 보면 내가 그건 그럴 거라고 생각하며 이해합니다.
통일이란 말을 생각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정당 중에 통일 정당이 있어요, 없어요? 지금 남북도 통일이 안 되고, 이 남한도 경상도와 전라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힘써 나왔으니 이제는 무엇이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천년 만년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치는 동네 북이 아니라구요. 동네 북을 그냥 울리면 동네가 망해요. 동네의 북인데 망해 가지고 `뻥!' 깨져 나가면 뭘 해요? 안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정치 하는 사람을 불러다가 `당신, 통일교 문선생을 좀더 협조해 줄 수 있소? ' 했더니 `아, 나 못 합니다. '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그는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손을 드느냐에 따라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보라구요, 전국의 여성들을 중심삼고 이게 그냥 된 줄 알아요? 그래서 정부에서 문총재를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고,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40년 동안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수백 만 명을 교육했다구요. 거기에 달리고 달려서, 잡아채면 다 관계돼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 가운데 `문총재가 왔다. ' 하면 여편네 데려가지 말라고 할 남자가 없을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기성교회 교인이 몇 사람 돼요? 진짜 통일교회 패들한테는 당하지도 못합니다. 허풍선이같이 큰소리치고 있지만 통일교와 대치해서 싸워 보라구요, 내가 싸우라는 명령만 하면 며칠도 안 가요. 싸우는 사람은 전부 다 종이 되니 싸우지 말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지금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사람이 자기 생명을 자신하지 못한다구요. 선생님은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다 압니다. 칠십이 넘었어도 언제까지 간다 하는 것을 내가 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빨이라든지 모든 신경기관의 움직이는 동태를 보면서 종합적으로 계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바쁘다구요. 2천 년에는 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저 미국을 봐요. 미국을 뜯어고쳐야 됩니다. 중국, 소련도 되나 안 되나 보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연합으로 철석같이 가정을 맺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 미국도 그렇고, 소련, 중공도 그렇습니다. 철석 같은 가정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합니다. 」 그걸 자기들이 못 합니다. 그러니 그것을 내가 해보인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권을 넘어 나라를 버리고서라도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합동결혼식을 지금 하고 있지요? 얼굴 보고 만나 보고, 무슨 면회하고 결혼 상담 하고 결혼해요? 젊은 처녀 총각들이 사진 두 장 내놓고 네 활개를 뻗쳐 놓고 코 골고 잠자면서 선생님이 결혼을 잘 시켜 줄 것으로 알고 맡기고 있더라구요. 그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입니다. 」 망할 징조야! 「흥할 징조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손드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안기부장이 할 수 있어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부시는 내가 힘을 써서 푸시 (push;밀다)해 줘야 할 입장입니다. (웃음)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어디 몇 개국의 사람들을 데려다 그렇게 결혼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구요. (웃음) 내가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데리고 있잖아요? 정상급들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에게 `이거 한번 해봐!' 하면 `그야 문총재만 갖게 되어 있는 전통인데 뭘 그러십니까. ' 그러지, `그 전통을 나에게 전수해 주소.' 할 사람 없다구요.
그만했으면 세상이 알아줘야 할 거 아니예요? 알아줘야 되겠어요, 몰라줘야 되겠어요? 「알아줘야 됩니다. 」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진짜로 알아요? 국민학교 학생은 국민학교밖에 모릅니다. 진짜 여러분이 선생님의 가치를 알아요? 「예. 」 예? (웃음) 참부모가 어떤 가치인지 알아요? 재림주가 무슨 가치인지 알아요? 기독교의 7억 인을 희생시키더라도 재림주를 살려야 돼요. 50억 인류를 희생시키더라도 오신 참부모를 살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안 되겠으니 선생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늘을 말리면서 온 것입니다. `기다리소, 내가 선포할 때까지 기다리소. ' 하고 말이에요. 이제 다 끝났습니다.
지난달 3일부터 9일 간 메시아 선포를 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어요. 소련에 갔다 와서 참부모 선포를 했지요? 세상에서는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신문에도 나고 방송도 하고 야단하던데, 그건 미치광이들입니다. 미쳐도 올바르게 미쳐야지, 똥개같이 미쳐 가지고 냄새 피우고 있다구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영계를 다 들춰 봤다구요. 예수를 만나 보고 다 그랬던 사람입니다. 훤하게 알고 천하를 주름잡고 가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가 얼마나 충고했는지 모릅니다. 내 말 안 들었으면 전부 다 망했을 것입니다. 어려울 적마다 내가 들어와서…. 이번에도 그래요. 혼란통에 여성을 동원해서 이러니까 한국이 뒤놀지(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않지, 그러지 않았다면 사분 오열이 돼 가지고 문제가 벌어질 판국입니다. 문총재가 이 나라에 영향을 미친 공이 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걸 알아요? `선생님이 또 뭐 하러 왔소? 8월 10일에 온다 했는데, 왜 보름이나 일찍 왔소? ' 하고 기관에서도 왜 빨리 왔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니, 내가 빨리 오든 늦게 오든 무슨 상관이야, 쌍것들아! 지금까지 무슨 사람 취급 했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왜 그래? ' 한 것입니다. 나, 말 막 하는 거 아닙니다. 말을 하더라도 계통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나한테 항의하는 사람은 나타나 봐요. 옥살박살내서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지.
그래서 세계 무대에서 싸워서 패권을 쥐고 돌아온 사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국 같은 데서 메시아 선포 같은 거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일본 말로 하면 메시아는 밥장사인데, 굶는 한국 사람 밥 먹여 주고…. 북한 같은 데 가서 밥 먹여 주면, 그게 메시아보다 더 좋지 않아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믿는 사람들은 많구만. 그럼 메시아를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요거밖에 없어요? 그러니 그 믿는다는 사람들이 전부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선생님 피 빨아먹고 선생님한테 신세 지겠다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사람은 선생님 앞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부모님이 천지 부모(天地父母)로 왔으니 부모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아들딸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자식 노릇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부 사탄의 종새끼가 되어서, 이 땅 위의 악마들의 선발대가 되어서 이용된 물건들이지, 참부모 앞에 효자 효녀 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구요. 그래, 메시아를 아는 사람은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요. 이걸 가지고 뭐 해요? 여기 책임자들, 박보희, 메시아를 얼마만큼 알아? 선생님이 명령하면 절대 복종하겠다는 근본 뿌리가 되어 있나? 「예. 」내가 유 협회장이 영계에 가기 전에 얘기했다구요. 앞으로 갈 날이 멀지 않을 텐데 주의하라고 말입니다. 선생님이 《원리원본》을 전부 영적으로 쓴 것입니다. 그건 해설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유 협회장이 이렇게 이렇게 썼으면 좋겠다고 해서 한번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써 가지고 왔는데, 내가 물었지요. `이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느냐? '고…. 그랬더니 한 줄도 못 가서 손들었습니다.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하더라구요.
《원리강론》을 쓰는 것도 유 협회장이 썼어요? 내가 코치해서 썼다구요. 타락한 역사를 내가 쓰긴 썼지만 참부모가 그거 쓰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도 뭐, 원고를 쓰라고 하면 자기들 생각만 전부 써 올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원고를 달갑게 안 받아요. 이번에 어머니 원고도 선생님이 전부 썼습니다. 그 누구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적당히가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진짜 문총재를 메시아라고 생각하면 뭘 해야 되겠어요? 베드로가 여러분보다 못해요, 훌륭해요? 베드로가 누구예요? 어부 중의 막살이꾼입니다. 로마 성당에 가 보라구요. 그 베드로가 역사적인 인물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뭐라 할까? 철부지한 것들이라구요.
선생님의 입으로 처음 그런 선포를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 말 처음 한 날이 7월 3일입니다. 박보회도 모르지? 그래도 내가 서울에 살고 있으니까 서울에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얘기해야 된다구요. 통일교인들한테 내적으로 발표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전국적으로 한 8만 명 앞에 발표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발표한 사람들은 전부 우리 교회 지방 책임자들입니다. 우리 조직 책임자들이라구요. `깃발 나눠 주고 통일기 달아라. ' 한 것입니다. 내가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깃발 나눠 주는 데 돈이 한 3억이 날아가더라구요.
그거 왜 다는지 알아요? 자기들 복 받으라는 거예요. 옛날 모세가 애급에서 나오게 될 때 양피를 문설주에 발라서 장자가 죽는 것을 피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 깃발을 한번 달아 보라는 것입니다. 선한 영들이 자기 일족을 보호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반 사람들이 모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모른다구요. 그러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망한다 망한다 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문총재가 흥한다고 생각한 사람 어디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맹목적으로 신봉해서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아요? 천만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 장로교를 사랑하고 감리교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준 게 아닙니다. 이 말씀을 두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유년 주일학교 학생 때부터 줄줄 외우게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면 어떻게 피할 거예요? 심판받아야 됩니다. 이미 망하게 돼 있습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그런 뜻을 받들어 나온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만든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지, 통일교회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다 구하고 난 다음에는 안 가겠다고 해도 따라 들어가는 것이고, 따라들어가지 않고 여기 있으면, 천국이 거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쪽으로 올라와서 나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정당을 만들어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많지요? 나라의 애국자 되어서 가만히 앉아 있어 보라구요, 싸우다 망하게 되면 전부 다 진짜 애국자에게 와 가지고 울타리 되어서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박보희! 「예!」 박보희는 정치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 해봐? 「안 합니다. 」 안 하기는, 했지 뭐. 「과거에 했습니다. 」 과거에 했으니까 물어 보면 `과거에는 했지만, 지금은 안 합니다. ' 해야지, 그냥 `안 합니다. ' 하니까 점수가 50점도 안 되잖아. 보라구요. `정당(政黨)' 하게 되면, 당파 `당(黨)' 해서 당이 싸우는 것입니다. 통일원리에 싸우라는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맞고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기성교회가 나를 얼마나 때려죽이려고 했어요?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잡아다 감옥에 가두고…. 이승만 박사 시대 때 5대 장관이 문총재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보고하더라구요. `나라가 기독교를 위주로 해서 당신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하더라구요. 그런 걸 알면서도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가는 경비의 몇 배를 써 나오면서 초교파 운동을 해 온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가을이 되면 그 집에서 거둘 게 뭐가 있나. 가을이 되어 보라구요. 서릿발이 내리고 태풍이 불어오고 북풍 한설이 몰아치게 될 때, 거기서 하나님을 붙들고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남아질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도망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갑니다. 」 왜? 어째서? 아니까. 어디로 갈 줄 압니다. 내가 없더라도 어디로 갈 줄 알고 있다구요.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알기 때문에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가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자다가 죽고 놀다가 망하지만, 우리들은 잘 수 없고 놀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고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살아 남아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지금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문총재가 밀어줘야 대통령에 합격하지, 그렇지 않으면 날아갈지도 모른다구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무력자처럼 살아왔습니다. 여기 한국 정부를 내가 30명만 시켜서 일주일 동안 조사하면 똥싸개 때까지 다 헤쳐 버려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뭘 해먹고 감추었던 것을 전부 백주에 폭로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나의 조국이기 때문에, 불쌍한 것입니다. 뿌리를 어떻게든지 갈아치워서 다시 살려 주려고 이 놀음 하는데, 그걸 원수시하고 동네방네 북으로 알고 천덕꾸러기같이 생각했다구요. 그들이 잘못 알았다는 것입니다.
흥부와 놀부 이야기 알지요? 「예. 」 자기네는 직계이고 우리는 서자라고 해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직계가 뭐예요? 흥부 놀부 역사가 다 있고, 춘향전 역사가 다 있습니다. 심청이 역사가 다 있지요? 통일교회는 그래도 심청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평면적으로 몇 대 몇천 년을 가도 맞을 수 있는 어버이는 얼마든지 있지만, 참부모에 대한 절개심은 천년사를 넘고라도 찾아가야 할, 역사에 한 번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희생시키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나 다른 사람을 희생 안 시켰습니다. 내가 대신 피를 흘렸어요. 세상 사람이 나 같은 입장에 섰으면 많은 피를 흘렸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문총재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원수를 갚는다 할 때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 눈을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게 되어 있습니다. 보기엔 순해 보이지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하면 그걸 해내지 않고는 자지를 못 하고, 먹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을 진짜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진짜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 그러면 여러분들은 몰라요, 알아요? 「…. 」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면 하나님같이 알 텐데?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못 돼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여담하느라 시간 많이 갔구만.
그래, 구세주라는 말이 귀한 말이에요, 날아다니는 검부레기 같은 말이에요? 「귀한 말입니다. 」 그 말을 들었으면 무릎을 꿇고 천 년을 하소연하면서 `하늘이여, 이 나라를 구해 주소서!' 하고 구도할 수 있는 겸손한 모습이 삼천리 강토 4천만 가운데 3분의 1은 돼야 할 텐데 전부 다 무관심입니다. 문총재 말이 진짜라면 지옥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되겠어요? 요즘 `뭐 문총재가 메시아로 왔다고? 재림주라고? 흥!' 하는 데, 해봐라 이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가면 다 걸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물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허깨비가 아니라구요. 다 통해 가지고 모인 패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영적으로 가르침을 받지요? 「예. 」 기성교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예수와 관계를 맺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통일교인들은 선생님과 관계가 다 있습니다. 선생님이 영적으로 전부 다 일일이 가르쳐 주고 지도해 주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 앞에. 이제는 지금까지처럼 거지 모양으로, 못난이 모양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사나이다워야 되고, 아낙네다워야 된다구요. 사나이들이 지금까지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세워 당당히 책임할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여성연합을 만들고, 가정연합 편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을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남편이 뜻 앞에 백 퍼센트 되나, 못 되나 감정(鑑定)해야 됩니다. 남편을 누가 감정하고 심판하느냐 하면 아내가 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여자가 심판을 잘못한 것입니다. 아담을 영점(零點)으로 타락시켜 버렸습니다. 절대적인 가치 기준을 무가치한 기준으로 타락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을 환원시켜야 되는 데 그 길이 역로입니다.
우리 인간은 섭리사적인 뜻으로 봤을 때, 출발부터 역로의 노정을 간 것입니다. 역설적인 논리의 길을 간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순로를 찾아가야 됩니다. 영점으로 출발했다구요.
그러면 하늘은 어떡하느냐?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뿌렸으면 그것이 결실될 때까지 가만둡니다. 성서에도 그렇잖아요? 주인이 농토에 나가서 벼를 심었는데 가라지가 생겨났거든요. 그래서 종이 와가지고 `가라지를 심지 않았는데 나니 어쩐 연고냐? ' 고 할 때, `그것은 원수가 심었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뽑아 버릴 것입니까? ' 할 때, `아니다. 끝날까지 기다려서 그때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거두어서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 버리고 알곡은 알곡대로 거둔다. '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씨를 뿌렸다고 해서 그대로 하늘이 거두지 않습니다. 악이 뿌려졌으니, 악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구요. 이렇게 하나님은 선을 중심삼고 선을 뿌려 나온 것입니다.
인간을 보게 되면,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그리고 중간 패가 있습니다. 남극 북극과 같이 선과 악이 상치되어 있지만, 이 중간에 있는 사람이 많아요. 중간 패가 많다구요. 종교고 하나님이고 사탄이고 모르는 중간 편에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탄과 하나님의 그 싸움터 내에 승패의 인연을 따라가면서 자기의 역사적 발전 노정을 붙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끝날이 왔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기 거처가 확실해야 된다구요. 악한 편이 어떻다는 것과 선한 편이 어떻다는 것과 중간패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원리를 배우게 되면, 자기가 사탄 편인지, 하나님 편인지, 중간편인지 확실히 압니다. 진짜 통일교회 패와 가짜 통일교회 패, 중간 통일교회 패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알지요? 여러분들은 진짜 통일교회 패예요? 선생님의 전통을 백 퍼센트 이어받을 수 있는 진짜 통일교회 패,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60점을 넘어선 사람도 많지 않아요.
그렇게 떨어져 가지고 백점짜리로 도약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허무하고 공허해요. 그런 결론이 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남자에 대한 희망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연합교회를 만들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서 교회는 전부…. 환경 가운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이 형성되어 있는데, 재창조 과정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서 주체 대상 관계를 확실히 해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되든가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어야지, 중간 패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방해꾼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일반 사람들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관심을 못 가져요. 전부 선생님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뒤에 달라붙는 것에는 관심을 안 가져요. 왜? 자기가 아직까지 하나 못 되었으니 관심을 가졌다가는 자기 자체의 갈 길에 방해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좀처럼 들어오기가 힘듭니다. 그건 내가 잘 알아요.
포교를 쉽게 해서 많은 교인들 앞에 헌금을 많이 받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나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헌금 받아서 살림한 적 없습니다. 내 돈을 쓰면서 이렇게 해 왔다구요. 헌금을 바라는 목사들은 사기꾼 목사들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나 월급 줬어요? 곽정환, 이사장이지? 나 월급 준 적 있어? 「없습니다. 」
통일해야 돼요, 통일! 알았어요? 「예. 」 여러분, 자신의 얼굴을 볼 적마다 두 눈이 통일됐느냐 할 때 `예스' 하고, 또 내 코가 오른코 왼코 하나되었느냐 할 때 `예스', 입도 아랫입술 윗입술이 하나됐느냐 하면 `예스', 귀도 하나되었느냐 하면 `예스', 내 머리나 오관이 전부 하나됐느냐 하면 `예스', 손발이 하나됐느냐 하면 `예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초점 맞췄어요? 그 오관의 초점을 전부 맞춰야 참사랑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말해 주는 거예요. 오관의 초점이 정상적인 창조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근본 기준에 서야만 참된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방향성을 찾을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 길을 가기에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모릅니다. 이것도 그거 같고, 그것도 이거 같고…. 딱, 메밀모 같아요. 한발짝 잘못 가면 천야만야(千耶萬耶)한 구렁텅이에 떨어져 죽는다구요. 수많은 도인이 거기서 다 죽었습니다. 그 길을 헤어 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천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영감(靈感)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 찾아낸 것이 원리의 말씀인데, 이것이 얼마나 이 땅에서 천대받았어요, 이 통일교회 녀석들한테. 원리말씀을 자기 아침밥 먹는 이상, 자기 점심밥 먹는 이상, 저녁밥 먹는 이상, 자기 이익 보는 이상 끼고, 이고, 안고 살아요? 여러분들은 다 가짜들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칠십이 넘도록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전국에 있는 교회의 교역자들은 설교 다른 거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 이상의 설교 못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설교집에는 수십 년 이래 수십 가지의 설교 제목이 있어요. 협회장부터 상대기준과 상대기대가 되어 그것으로 교인들을 가르치라구. 이제부터는 자기 말 해서는 안 됩니다. 원리말씀이 있는데, 말씀을 적당히 대하니까 선생님도 적당히 대해 나온 거라구요.
오늘날, 세계적인 학자들과 세계적인 사상가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느 페이지에 있는 새로운 말을 기록해서 통일교인한테 `아무 날 아무 시에 레버런 문이 어디서 발표한 말씀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나? ' 하고 물어 볼 때, `나 모릅니다. '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래 가지고 위신이 서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적당히는 안 통하는 거예요. 적당히 해 가지고 하늘나라 갈 것 같아요? 하늘 전권의 대행기관이 생겨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통일 기반이 없는 데는 자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눈이 짝짝이가 되었는데 자유가 있어요? 이게 찌부러진 코가 되었는데 자유가 있어요? 입술이 안 맞는데 자유가 있어요? 귀가 전부 다르게 듣는데 자유가 있어요? 손이 안 맞는데 자유가 있어요? 발이 안 맞는데 자유가 있어요? 통일 기반 위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 기반 위에 행복이 있어요. 통일 기반 위에 평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라는 말은 평평(平平)하게 화(和)하는 통일된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걸 몰랐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청소년들 교육도 간단한 것입니다. `너, 자유 찾느냐? 자유 찾으려면 통일 기반 위에 서라. '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되지 않고 어떻게 자유가 있어요? 마음이 고통받고 탕두질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는데 거기에 자유가 있어요? 그걸 자유라고 억지 논리를 세우면 며칠 못 갑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꿈에 악령들이 와서 목을 밟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나쁜 짓 했으니 목을 밟아야지. ' 그럽니다. 그런 현상을 피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인생살이의 제일 고달픈 길을 걸으면서 천년 만년 역사를 뒤집어 그 배후를 배회하면서 전부 실험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나온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예수도 잘못한 게 있어요. 왜 구름 타고 온다고만 했느냐 이거예요. 사람으로 올 지도 모른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오늘날 10월 28일 문제 같은 사회 문제가 안 나왔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걸 다 알았기 때문에….
옛날에 에덴수도원의 박윤선이 있었잖아요? 그 사람이 나를 알기 때문에 내가 가서 `이놈의 자식, 너 죽으려고 그래? 가지 마라!' 했더니, `아니예요! 그래도 내가 믿던 신앙의 길인데…. ' 하더라구요. 가 보라는 것입니다. 죽어 버렸지요. 박 장로, 죽으면 뭐 부활한다구? 똥개같이 짖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 말이 맞았어요, 박 장로 말이 맞았어요? 10월 28일에 재림한다고 하는 게 맞겠어요? 안 맞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말을 듣고 허황되게 귀를 기울여서 왔다갔다해요? 「아닙니다. 」 우리는 태풍이 불어도 태평천하입니다. 세상이 망해도 우리의 갈 길을 훤히 보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요? 「예. 」 정말이에요? 「예. 」 고맙게 생각한다면 그 대가로 뭘 줄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줄 거 없으면 아들딸을 교육시켜서 통일할 수 있는 용사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갚아야 됩니다. 전부 다 순환 운동을 해야 돼요. 주고받지 않게 되면 거기에는 존재 기대(存在基臺)가 없어집니다. 존재 기대가 없으면 생존권(生存圈)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은 간단해요. 통일이라는 말이 제일 복음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 마음과 몸이 통일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거 가짜들 아니야? 마음과 몸이 통일 안 됐는데, 통일이 오면 그곳에서 어떻게 살 거예요? 거기에 통일이 뿌리를 박고 가지에 순이 날 것 같아요? 그건 상식에 어긋난 말입니다.
여러분이 아버지 어머니 앞에 자신 있게 나서려거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서야 자신이 있지요? 그렇다구요. 양심으로 보나 내 몸의 행동으로 보나, 교육적인 도리의 기준으로 보나 행색이 어긋남이 없기 때문에 일치된 자리에서는, 하나된 자리에서는 당당한 것입니다. 통일된 기반 위에서는 당당한 것입니다. 효자는 생애를 통해서 부모님 앞에 정적인 면에서나 생활적인 면에서나 당당한 거예요. 당당한 그 기반 위에서 부모님도 살려고 하고 그 가문도 세우려고 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말 그 자체가 위대한 것입니다. 천지를 다 헤쳐서 알고 보니 이것이 아니면 안 되겠기에 선생님이 통일교회라는 말을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통일교회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들은 천대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 누구한테? 「기성교회입니다. 」 기성교회보다 여러분들의 부모예요.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 것이 여러분들 부모가 반대해 온 것에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 다음이 기성교회이고, 그 다음이 나라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종교, 수많은 사상과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전부 핍박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왜? 통일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관리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하나님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모시고 가니까 밤을 치리하던 악마까지도 순응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적 기원에서 볼 때, 통일교회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한 말인가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종교가 통일되면 세계 인류의 통일은 문제없어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회회교권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8개국 대표들이 와서 선생님한테 축복받는 것 봤지요? 봤어요, 안 봤어요? 「봤습니다. 」 그 사람들은 1천4백 년 동안 역사적인 원수였어요. 그 사람들이 통일교 문선생한테 와서 축복을 받았다구요. 이 세상에 천지의 이변이 일어나고 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나라를 치리하는 위정자들은 앞으로 문화사를 중심삼고 심판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이런 일을 했는데 사회의 공적인 책임을 진 언론기관이 뭘 했어요? 이제는 역사를 밝힐 것입니다. 앞으로 나를 이렇게 반대한 기성교회의 역사를 전부 다 밝힐 거라구요.
지금 시 아이 에이(CIA)에서 조사한 책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에 협조한 기록이 다 있다구요, 보고한 내용이. 내가 악당같으면 벌써 공개해서 다 망쳐 버렸을 것입니다. 안 주려고 하면 내가 재판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 자료는 당신 것이 아니라 내 것이다 이거예요. 그릇되게 재판하면 역사를 두고 시정해야 됩니다. 그거 갖고 있지? 「예. 」 그거 잃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와야 돼요. 다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내가 변호사까지도 주관하고 학자들까지도 다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 있는 고빗길에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줄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메시아 이름을 갖출 때까지 얼마나 많은 수난길을 거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강도 세계, 마피아 깡패단으로부터 해서 별의별 사람들의 공갈 협박을 다 받았습니다. 정상의 난다긴다 하는, 자기 정보기관을 가지고 별의별 사람을 다 죽이던 마피아단, 또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패들, 카다피, 또 누구예요? 「카스트로입니다. 」 그들이 나를 죽이려고 얼마나 야단했어요? 정부에서는 `저 녀석 꺼지면…. ' 했지만, 두고 보라구요. 꺼졌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나 할 얘기 다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바른 말 하기 때문에 욕을 먹고 다니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남북을 통일해야 할 임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 일을 정부가 반대해도 나는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기반은 벌써 다 닦아 왔습니다. 그 방면을 책임진 국무성의 어떤 사람이 나를 방문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이상 시간 계획을 세우라고 해서 내가 어디든지 끌고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모르는 차원에서 세상이 이렇게 가고 있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메시아 선포도 못 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공산당을 녹여냈고, 김일성을 설득했어요. 미국 자체도 내가 가게 되면, 뉴욕의 시 아이 에이(CIA) 부책임자가 나를 안내해서 뒤로 모셔간다구요. 나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오면 누가 가방 들어 주는 거 원치 않아도 척 와서 `아이구, 선생님!' 이러지만…. 10년 전에만 이렇게 대접했더라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여러분들 자체도 선생님을 푸대접했습니다. 처음 메시아 선포한 이 장소에서 공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뜻으로 본 역로와 순로…. 여러분들도 뜻으로 보게 될 때, 역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것을 자인해야 돼요. 세상은 물론이지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과 보조를 맞춰서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의심했어요? 의심 안 한 사람 있어요? 의심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상을 줄게.
이 문 들어오는 그때부터 문총재를 제일 나쁜 사람으로 측정해 가지고 들어왔는데, 진리가 좋고 체험하는 것이 좋으니까 할 수 없이 이 길을 가겠다고 결의한 것 아니예요? 내가 기가 막힌다구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세계가 만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세상 끝까지 전부 요사스러운 사탄의 마법에 걸려서 프리 섹스니 뭐니…. 이런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세상은 망하게 돼 있어요. 오로지 문총재 외에는 이것을 수습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가 공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이 안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통일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문총재 마음은 통일이 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돼 있습니다. 」 뜻 중심삼고 이의가 없습니다. 내 일생 73년 동안, 감옥에 가든 어디에 가든 변함이 없습니다. 고문을 당해서 피를 토하고 기절해서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내가 당신 앞에 정한 뜻은 변함없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변할까 봐 염려합니다. ' 하는 기도는 했을망정 감옥에서 못 살겠으니 나 살려 달라는 졸장부 같은 그런 기도는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쫓겨나는 것을 하늘이 알고 불쌍히 여기고 가슴 아파하는데, 나 살려 달라고 어떻게 부모 마음 앞에 화살을 던지느냐 이거예요. 나 무슨 사건 가지고 기도 안 합니다. 자기를 위해 기도 안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기도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곡을 시켜요. 문총재가 어떤사람인가 기도해 보면,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배창자가 말려 나가는 통곡을 해요. 그런 한을 품고 나온 것을 나만이 알지 여러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스승을 대해서 얼마나 알아요? 오늘 돌아가서 깨끗이 자기의 생애 노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적 역로의 길 가운데 보조를 맞출 것이냐, 순로의 길의 출발점을 찾느냐 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구요. 생사지권(生死之圈)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역사가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맨 막판까지 왔다구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내 손으로 전부 수습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미국의 교회가 갈 방향을 잡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유 에스 에이(USA)라는 운동이 이미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전개되어, 기독교 전체,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이 전부 찬양할 수 있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2천5백 개 장소에서 대회를 지금 하고 있어요. 한국 땅은 촌이니까 모르지요. 시골 중에서도 아주 형편없는 시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첨단에서 싸우는 대표자가 여기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의 모든 실정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되지, 자기네 말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걸 안다구요. 오늘도 워싱턴에서 사람을 보내서 나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땍! 내가 점쟁이 노릇하는 게 아니야. 집어 치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운명을 전부 다 판단해서 내가 책임지고 결혼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내가 결혼시키면서 눈이 아파서 혼났다구요, 눈을 쓰니까. 사진을 보니까 쓸 것은 눈밖에 없거든요. 이 눈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 쓱 보면 알지만, 저녁 때 되면 눈이 그저 아파요. 그렇게 해서 축복해 줬는데도 그저 적당히 해보라구요. 천벌이 내릴 것입니다.
결혼은 일생의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고 하나님의 욕망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이것을 참 잘해 줘야 되는 거예요. 맺어 줄 때도 올라가고 내려가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통일되어 하나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을 맺어 줘야 됩니다.
흑인이니 백인이니 하는 인종이 문제가 아닙니다. 색깔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선생님이 해 주는 합동결혼식이 전통으로 섰다구요. 왜? 지내고 보니까 자기들보다도 나아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봐도 부모보다 낫거든, 그런 전통이 섰습니다. 그러니까 몇만 쌍을 전부 다 사진만 보고도 한다구요.
일본에서 난다하는 올림픽 대회의 체조 선수도 그렇고, 유명한 배우도 해 주었습니다. 15년 동안 노래하다가 배우가 된 사꾸라다 준꼬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15년 동안 배우로서 살았는데 얼마나 단정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연예인들의 생활이 똥개같이 더러운데도, 그 사람만은 깨끗하게 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또, 혼자 사니까 모든 젊은 청년들이 이상적인 결혼의 대상으로 봤던 것입니다. 야마자끼 히로꼬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결하다 이거예요. 또, 한 사람도 서른이 넘은 사람인데, 세 사람이 전부 다 순결하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안 것이 뭐냐? 저 사람들이 15년 연예계 생활에서, 그 프리 섹스 난장판에서 자기의 절개를 지키니, 모든 사람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결혼 이상의 대상으로 사모한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세 사람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간다 하니 그 충격이 얼마나 커요. 결혼을 바라던 젊은 녀석들이 전부 다 바람맞게 돼 있지요. `야, 통일교회가 그렇게 무서운 곳이구나!' 한 것입니다.
무섭기는 무섭지요. 천황의 아들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천황 말 안듣고 선생님 말 듣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일본 천황이 원리말씀 듣고 `오케이' 하게 되면, 일본 국민의 말은 안 듣고 선생님 말을 듣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도 `오케이' 하게 되면, 내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특권적인 무기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 이내에 소련 정부의 갈 길이 문총재의 방향으로 다 결정되어 있습니다. 케이 지 비(KGB)한테 물어 보라구요. 앞으로 신앙의 자유라고 해서 서구사회로부터 날아드는 모든 혼란된 종교를 정리할 것은 통일교 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 앞에는 전부 심판받아서 굴복하기 때문에 잡된 것이 다 물러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2월 9일에 이즈베스티야 편집국장이 20명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원리를 번역한 것을 시리즈로 2백 권을 여기에 가져온 것 알아요? 그것은 소련에 있어서 하나의 사상적 지주가 되어서 소련을 움직일 것입니다. 박보희! 「예. 」 사실이야? 「예, 사실입니다. 」 선생님은 거짓말 잘 하잖아? 「아닙니다. 」 (웃음)
내가 그런 말 다 해도 처음에는 교수들이 믿지 않았다구요. 요즘 와서야 믿지요.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다 해 놓고 나서야 선생님을 믿으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 기간에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시달려야 돼요!일본 동경대 학생들 인터뷰해요?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동경대 학생들은 전부 다 통일원리를 따라서 희망이 꽃피는 이상의 동산으로 출전할지어다! 동경대의 청년들이여, 일본의 잠자는 청년들이여! (박수)
어느 누가 반대해 보라구요. 공산당 변호사들 5백 명이 단결해서 합동결혼식을 방해하려고 하다가 이번에 서릿발을 맞았습니다. `야! 집어치워, 이 자식들아! 지금까지 너희들 말 듣고 통일교를 전부 가짜로 봤는데 너희들이 진짜로 가짜야!' 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어떻게 된다구요? 뭐가 어떻다는 말 있잖아요?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하필귀정(何必歸正)'이라고 해야 맞지요. `사필(事必)'이 아니라, 어떻더냐(何) 하던 것이 귀정(歸正) 되어서 옳게 되니까 `하필귀정'이 맞을지도 모른다구요.
이런 모든 판국에 때를 맞추어 프로그램을 짜서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중심삼고 이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결혼하는 젊은 청년들은 문총재 뒤를 따라갈지어다! 「아멘!」 그것밖에 길이 없습니다. 그 이론을 다 갖고 있습니다. 또, 모든 여성들은 남성을 따라가지 말고 문총재의 뒤를 따라갈지어다! 「아멘!」 그럼 자기 남편은 어떻게 해요? 자기 남편을 재교육하지 않고는 이상적인 여성들의 남편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성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6일 대회로부터 9일까지 모든 여성을 나한테 내놓으라고 선포했습니다. 역사 이래 그런 것을 선포한 남자 봤어요? (웃음) `모든 여성들을 다 나한테 내놔! 너희들은 천사장 격이야!' 한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나가려면 여성을 통해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지의 도리가 수습되지 않아요. 신청서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정착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사고를 일으켰으니 가정에서 수습해야 된다구요.
오늘 말씀 제목이 뭐예요? 「뜻으로 본 역로와 순로입니다. 」 자,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 저울 있지요? 360도 회전 저울 있잖아요? 저울을 보면 영점에서부터, 1에서부터 360도까지 딱 있다구요. 영점은 360도 하고도 붙어 있고 1하고도 붙어 있습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 본래 1에 붙여 놓으면 360도가 전부 다 하나로 붙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붙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붙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뒤를 따라 360도권을 돌아서 세계 종말시대를 수습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다시 돌아와서 영점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구요.
이것이 뜻으로 본 섭리관입니다. 이건 문총재가 발견한 비법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개인 탕감을 하려면 개인적으로 영점에서부터 1, 2, 3, 4, 5… 360도 전체를 사탄세계에서 이겨야 됩니다. 내가 360도를 돌아서 이긴 그 자리에서부터 내 고향 영점 자리까지 돌아가는데, 사탄이 돌아가지 못하게 못 해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으면 아담 해와의 후손이 360도를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었을 텐데,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이것을 정리하기 전에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말을 인정할 때, 역사는 뜻으로 본 역설적인 노정을 걸어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몇 도 자리까지예요? 360도라구요. 개인적인 탕감도 360도, 가정적인 탕감도 360도, 종족적인 탕감도 360도, 국가적 탕감, 세계적 탕감, 천주적 탕감도 360도를 다 거쳐 나가야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360도 한 바퀴만 다 하면 그 가운데에는 세계도 들어가 있고, 국가도 들어가 있고, 종족·가정·개인 다 들어가 있는데, 하나님이 직접 세계적 판도로서 이것을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역로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도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으로 발전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형태의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길을 개척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노정이 뭐냐? 그것이 종교였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종교를 때려잡으려고 하는 것은 몸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을 때려잡는 것이 뭐예요? 몸뚱이지요? 「예. 」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기반을 갖고 있는, 세상조건의 기반 위에 서 있는 몸뚱이가 종교권을 때려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360도 돌아갔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다시 완전히 돌아가는 경우에는 자기가 전멸당하겠기 때문에, 돌아가는 도중에 때려잡으려고 한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종교 지도자들은 감옥에서 매맞아 죽고, 전부 제거되어서 추방되어 맞아 죽고 마는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러면서 개인 구원에서 가정 구원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세계적 판도인 로마 제국에서 4백 년 동안 죽음의 길을 갔었지요? 로마에 가보면 카타콤(catacomb)이라는 지하 동굴이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수난을 받으면서도 역로에 있어서 오로지 가야 할 길은 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간을 찾아 완성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로의 세계에서 360도 되는 끝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360도가 끝이거든요. 거기서 정착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 인류를 돌려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를 구도하는 역사입니다. 반대하던 사람까지도 살 길로 돌아갈 때는, 따라오게 될 때는 반대할 수 없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늘 편의 사람이 360도까지 나와서 우익·좌익과 싸워서 하나의 세계, 영점을 향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은 세상이 다된 것을 압니다. 경제적으로도 다되었고, 정치적으로도 다되었고, 문화적으로도 다되었고, 종교적으로도 다되어서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 여기서 요렇게 하면 될 텐데…. ' 하지만 그게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다시 돌아와서, 영점을 찾기 위해 360도로 되돌아와서 1점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같은 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차대전 후에 전세계를 통일했습니다. 그 통일된 기반 위에 문총재를 모셨으면 선생님이 40세에 세계 통일을 다 끝냈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지금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원리를 중심삼고 20대에 이미 프로그램을 다 짜서 나왔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 2세를 전부 묶으려 했는데,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섭리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지요. 김활란이 어떻게 됐고, 박마리아 가정이 어떻게 됐고, 이 박사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그 계통을 따라오던 모든 전부는 다 쫓겨났습니다. 쫓아내려고 했는데 쫓겨나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이제 와서는 그래도 남북통일의 주인은 문총재밖에 없고, 세계의 사상적인 주인은 문총재밖에 없고, 젊은 청소년들의 갈 길을 올바로 가르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하는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부정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부정할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 전부 다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이론에 지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적이 맞게 되면 천하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도 나한테 굴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나한테 굴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말 들으면 남북통일을 3년 이내에 하려고 했는데, 다 망쳐 놨습니다.
내가 말하는 정부는 이 한국을 위주한 정부가 아닙니다. 하늘땅을 위주한 정부입니다. 노태우가 태우(泰愚)입니다. 하늘이 보게 되면 태우지요. 크게 어리석은 것이 인간입니다. 못났다 그 말입니다.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천태우(天泰優)가 되었을 텐데…. 천태우가 뭐예요? 천태성(天泰聖)이 되었을 거라구요. 약속을 해 놓고 안 지켰습니다. 내가 문서를 갖고 있다구요. 안기부에서 와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대판 싸우게 되면 자기들이 깨지지, 내가 깨지지 않아요. 내가 할 말을 다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선생님이 아니면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돈 있고 아무리 어떻다 해도 안 됩니다. 이론이 없으면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상계를 전부 소화시킬 능력이 없어요.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지금 사랑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논리적 기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모든 제반적 분야에 있어서 완결된 이론 체계를 갖고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세상에서 세계적인 큰 기반을 창조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 교인도 선생님을 잘 몰랐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 뜻이 가는 길에 있어서 역로의 길을 걸어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순로의 길을 가야 할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역로의 길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이것을 못 찾는 날에는 선생님과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선생님한테 와서 `선생님!' 하고 찾을 것입니다. 그래, `너 누구야? ' 하면 `저는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인데…' 그러면 `나, 너 모르겠는데 왜 여기에 와 있어? 여기 와 있지 않을 텐데….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내 뒤를 따라왔을 텐데…. 너 다 몰랐지? 그리고 안 했지? 그러면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없어. ' 그럴 거라구요.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대로 행해야 됩니다. 아는 자로서 행하지 않고 후대 앞에 넘겨주겠다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이중의 벌을 주려고 하는 하늘임을 알아야 돼요. 내가 이걸 알고도 숨어서 어렵다고 안 했다면, 이 민족이 2배, 3배의 벌을 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2천 년이 아니라 이 민족이 몇천 년 수난길의 역사 노정을 유리고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유리고객하는 자리에 가서 핍박을 받더라도 민족의 짐을 덜어 주려고 했지, 민족에게 짐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에 들어와서 통일교에 짐을 다 맡기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잘 몰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른다는 걸 공인해야 됩니다.
역사의 뜻의 길은 역로의 길로서, 사탄세계와 더불어 거쳐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 배경이라는 것도 사탄세계의 전통을 이어받았다구요. 물론 다르기는 좀 다르지요. 이것이 주류라면 주류의 길에 있어서 돌아가기 위해서는 딴 길을 가야겠지만, 그것이 본 주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가는 대로 하나님의 뜻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문총재가 가는 길에는 하나님이 따라갈 수 있을지언정, 미국이 가고, 영국이 가고, 소련이 가는 길에 하나님이 안 따라갑니다. 문총재가 가는 길은 미국을 넘고 소련을 넘어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천하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알고, 나에게 권고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 세계를 위해서는 선생님 같은 아들딸들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 하고 말이에요. `그래, 그러면 너희 아들딸, 2세들 다 나한테 보내. ' 하는 것입니다. 이제 2세들을 나한테 맡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옛날에는 가지 말라고 눈이 시뻘개져서 반대하더니?
선생님의 이 뜻을 여러분들 1세로서 다 끝낼 거예요, 2세에게 맡길 거예요? 「다 끝내겠습니다. 」 2세에게 짐을 남기려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누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성축복의 문을 완전히 열어 놨습니다. 그들이 여러분보다 잘 움직이면 여러분 대신 그 자리에 채워 넣을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 가라고 했는데 안 가면 그 자리에 전부 채워 넣는 것입니다. 어영부영하다 넘어가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용서가 없는 사람입니다. 역로의 노정에 있는 자기 스스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지금 이 시간에 청산해야 됩니다. 메시아를 선포한 그날부터 하늘의 도를, 하늘나라의 국적을 생각하면서 그분이 이 땅 위에 왔으면 그 나라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땅의 주인으로 모셔서 만민이 존경할 수 있는 그런 순리적인 도리를 만민 앞에 교시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국경·문화·인종의 배경 전부를 무시해 버려요. 참사랑이 그것들을 걸러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참사랑에 치리받게 되어 있지, 참사랑이 그 앞에 지배를 받게 되어 있지를 않아요. 그렇지요? 「예. 」
이번에 일본 사람하고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선생님이 남북을 하나 만들면 북한 남자하고 남한 여자하고, 남한 남자하고 북한 여자하고 결혼시켜서 한 집을 만들 거라구요. 그러면 싸움이 날 것입니다. 그러면 싸움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옳다, 레버런 문이 옳다. ' 하게 될 때, 이론적으로 누가 이길 것 같아요? 김일성 패가 이기겠어요, 문총재 패가 이기겠어요? 「아버님 패가 이깁니다. 」 그럴 때는 대답을 `문총재 패가 이깁니다. ' 그래야 만점이라구요. 아버님 패라고 하면 5점이 깎여요. (웃음) 제삼자가 모르잖아요? 아버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나? 답을 그렇게 해야지.
그래, 여러분들은 가정을 이겼어요? 전부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가정을 이겼으면 나라를 이겨야 되고, 세계를 이겨야 됩니다. 그리고 하늘땅을 이겨야 됩니다. 가정은 초단계(初段階)입니다. 자기 아내, 자식들이 반대하는 것은 초단계입니다. 거기에 붙들려서 `아이고, 나 종족적 메시아…. ' 하늘나라에 가는데 학교 졸업장이 필요해요? 부모들이 자녀들로부터 참소받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나 학교 가야 한다고 해 가지고 환고향 안 했지요? 영계에 가 보니까 천리 만리 뒤집어 놨는데 이 한을 어떻게 풀려고 그래요? ' 한다는 거예요. 부모 체면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내가 그런 모습을 보기 싫기 때문에 이 길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거짓말 했으면 영계에 가서 전부 문총재 만나서 왜 거짓말 했느냐고 입으로 참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참소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이 못 할 때는 내가 참소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졸업장을 받으려면 제시하는 시험에서 70점이면 반드시 70점 이상 받아야 하고, 학과 기준에 있어서 비(B) 학점이면 비(B) 학점 이상 되어야 합니다. 그래, 통일교회 여자들이 비(B) 학점 받아야 되겠어요, 에이 플러스(A+) 받아야 되겠어요? 「에이 플러스(A+)입니다. 」 선생님은 어디를 가든지 에이 플러스(A+)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판에 가서 노동을 하더라도 챔피언, 넘버 원입니다. 알래스카에 가서 배 타는 것도 넘버 원이고, 킹 새먼(king salmon;킹 연어) 한번 잡는 데도 보통사람은 못 잡는 것을 나는 하루에 몇 마리도 잡는다구요.
난다긴다 하는 재벌들도 교육하게 되면, 돈을 보따리로 긁어모을 수 있는 실력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또, 잡기 힘들다는 튜너(tuna;다랑어) 같은 거 잡을 때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하나의 양식으로 나와 있다구요. 손대는 것마다 챔피언입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줘요, 몰라줘요? 「알아 드립니다. 」정신차리라구! 고양이 새끼가 아니라 사자 새끼가 되라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이승만 정권 때부터 지금까지 `사자 새끼 기르면 안 됩니다. 잡아서 없애야 됩니다. ' 그러면서 나를 핍박하고 나왔지요? 이제 그 사자가 커서 만주 벌판, 백두산 전역을 아프리카같이 휩쓸고 돌아다니면서 소리만 지르게 되면 나타나는 동물이 없을 만큼 되었습니다. 이제 선생님 앞에 나설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일본 조야(朝野)에서도 그걸 다 알 것입니다. 내가 나까소네를 기합 준 거 다 알 거예요. 이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거 보면 문총재가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잘난 분입니다. 」 잘난 사람이 고향에 와서는, 한국에서는 제일 못난 사람 취급 받았지요, 그렇지요? 이리 가도 천덕꾸러기, 저리 가도 천덕꾸러기 취급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나가서는 천하를 주름잡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집에 돌아와서 싸워 가지고는 집안이 편하지 않아요. 세계가 다 한국을 찾아 들어와서 울타리가 터지게 될 때 자동적으로 다 수습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중국을 요리하려고 한 사람이 나입니다. 소련을 요리했고, 일본을 요리하는 게 나입니다. 미국을 요리하는 게 나라구요. 그런 정치가가 어디 있고, 그런 사상가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뜻으로 볼 때 역로의 자리에 있느냐, 순로의 자리에 있느냐? 이걸 묻는 것입니다. 순로의 자리에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회 평(評)하고 그러지 말아요. 자기를 평해야 됩니다.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자기 때문에 삼팔선이 갈라지고, 자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비참해지고, 자기 때문에 현정세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각자 그런 책임을 진 국민이라 할진대, 이 국민은 대한민국 나라가 망하더라도 또다시 부활해서 미래에 아시아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민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하여 20세기를 넘어서 25, 30세기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있고, 그런 내심(內心)을 가지고 있는 종자, 씨를 받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가을에 수확할 때 주인이 거두어 주는 씨열매가 되고 싶어요, 창고에 들어가서 떡치는 떡열매가 되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거두어 주는 씨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 씨앗이 되려면, 벼도 다시 한 번 찬물에 들어갔다 나와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다 가라앉지 않아요. 뜨는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라앉는 것이라야 씨가 되는 것입니다. 땅을 파고 들어가겠다는 간절한 마음과 무게를 갖고 있어야만, 땅에 들어갈수 있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땅의 열매가 되고 싶으면 땅을 파고 들어가서 고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씨가 되고 싶으면 가정 전체 앞에 고생해야 됩니다. 깊이 파고들어가야 돼요. 나라의 씨가 되려면 전국 팔도강산을 넘고 지역 분할선을 넘어서 맨 밑창에 들어가서 하나 만들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자기 중심삼은 그 자리에 와서 수용될 수 있게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을 내가 교체해서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도 교체해서 결혼시켰지요? 백인하고 흑인하고도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기현상이 벌어졌다구요.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엇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구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통일의 모든 원액이 천천 만만으로 쌓여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품고 가는 사람들의 가슴에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50억 인류를 자기 적자(嫡子)와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 가지고 그 품에 품기게 할 수 있는, 천사장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아담의 후손이 해야 할 의무인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그것을 하고 나서야 역사적 순로의 길이 회생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복귀 노정에서는 반드시 형제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교체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현재 교구장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전부 배치할 때,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망했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그렇게 교체하는 것입니다.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지금 교회의 체제가 연합교회와 통일교회로 둘이 되어 있습니다. 연합교회와 통일교회가 전부 협회 본부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승공연합이라든가 가외 단체가 하나되게 되어 있지, 이거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승공연합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이 지금 할 일이 어머니를 세계적으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여성 해방을 선포해야 돼요.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됩니다.
왜 분신이 되어야 하느냐? 해와는 타락하여 사탄을 따라갈 때에 아들딸을 품고 갔다구요. 그러니 전부 다 원수가 된 거예요. 아버지도 원수고, 어머니도 원수이고, 자식도 원수입니다. 원수의 부부로서 지옥을 향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이 땅에 오시는 아담이 책임을 다 해서 아담을 통해 지었던 해와를 다시 복귀해 가지고 세계적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신앙의 모국(母國)인 한국…. 일본을 중심삼아서 여성들이 어머니의 분신(分身)이 되어야 됩니다. 여성들이 어머니의 분신이 되면 가정마다 분신이 배치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분신 된 주부들은 그 아들딸을 품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해와와 아담이 원수요, 아담과 하나님이 원수요, 아들딸들이 전부 원수가 되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아들딸과 지옥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서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의 분신이 되어야 됩니다. 분신이 되어서 아들딸을 품고 돌아서야 됩니다.
남편은 천사장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남편들은 지금까지 여자들을 전부 속여 먹었습니다. 역사시대에 여자 앞에서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솔직한 남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천사장 입장입니다. 두 여자를 대하던 그 전통을 이어 나온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를 지금까지 유린해 왔다는 거예요. 이 유린한 역사를 선생님의 손으로 청산짓는 것입니다. 여자 해방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전국에서 여성 해방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모든 사람들은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구요. 여자 말을 안 들으면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들? 「예. 」박보희! 「예. 」 윤기숙의 말 잘 듣나? 「예. 」 곽정환! 「예. 」 윤정은의 말 잘 들어? 「예. 」 자기 아내를 어머니같이 모셔야 돼요, 3년 동안. 그러지 않고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이 길을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냥 올라갈 것인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여 떨어졌으니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올라갈 남자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아내를 통해서 다시 태어났다는 기반을 세워서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갈 때는 그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아내를 하나님의 왕녀로서 모신 기준에 서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 밑에서, 아담 대신 출생한 남성으로서 다시 재축복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만든 말이 아니라 원리가 그렇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역사가 완전히 정비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통일원리가 타락의 내용이라든가 성경 66권의 모든 비밀의 내용을 파헤쳤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어요. 혈통권 전환, 그 다음에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시켜야 합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파송한 왕권을 대신한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전세계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예요.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왕이 되고 왕후가 되면 좋겠지요? 그 전통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의 전통을, 천상세계의 황족적 도리를 세워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타락해서 파괴되어 프리 섹스와 같이 되었던 모든 것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비로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순리의 도리를 이어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재편성해야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역로(逆路)의 도리를 거쳐서 이제 세계 판도의 사탄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이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는 승리의 판도를 닦아서 환고향하여 영점의 오른 편에 서는 1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여기서 이렇게 곧바로 오려고 하지요? 그렇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절대 못 와요. 따라와야 됩니다.
역로의 노정을 청산짓고 순로의 노정을 출발하기 위한 역사적 한의 길이 인생길입니다. 이것을 문총재를 통해서 비로소 배우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가정과 사회에서 자라면서 교육받은 모든 것이 역로적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뒤로 돌아가려 하면 원수 사탄이 전부 막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세계적으로 싸워서 전부 다 이겼기 때문에, 360도 세계 정상까지 갔다가 고향에 돌아오는 데는 반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서 따라 들어올 때, 360도 되는 사람도 따라오지만 50도, 20도에 있는 사람도 같이 가는 것입니다. 10도에 있는 자도 나를 따르라 이거예요. 따르면 어떻게 되느냐? 맨 나중에, 끝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전부를 형님으로 모시고 `나는 맨 동생입니다. ' 하면 가 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도 그래서 해 주는 거예요. 원래는 기성가정은 축복을 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해 주는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순로의 도리에 있어서 제1출발 기준에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적 탕감, 가정·종족·민족의 역로적 탕감을 다 해서 환고향해 가지고 김일성까지 굴복시키고 돌아왔기 때문에 결국은 순리의 노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가나 소련을 가나 어디를 가나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여기에 혼자는 절대 못 돌아와요. `360도까지 나 혼자 돌아가겠다. '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못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칙적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순로의 도리를 절대 신봉해 가지고 돌아와야지, 그 외에는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앞으로는 선생님 만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쉽게 만나 줄것 같아요? 세계의 수상급만 해도 만날 시간이 없을 텐데.
역로의 길을, 탕감길을 거쳐간 선생님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다시 4천3백 년 역사를 43년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정상에 와서 좌우를 통일해서, 다시 사탄이 반대하지 않고 `어서 가시오!'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지금 돌아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국가, 국가에서 민족, 민족에서 종족, 종족에서 가정으로 돌아가는 데 반대가 없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곳이 선생님이 들어갈 기지입니다.
자기 고향에 복을 줄 수 있는 생명줄인 뿌리와 가지가 같이 연결될 수 있는, 생명의 진액이 통할 수 있는 그것을 연결시키려고 미리 다 연결해서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한 가정 때문에 못 가요? 자기 일족이 다 망해도 좋아요? 그렇다면 그건 악마의 족속이나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핍박이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 이름만 가지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세계는 자취를 감출 때가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이러한 자유로운 환경 무대가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안전지대는 피해를 안 받는 것입니다.
360도의 투쟁 과정에서 정도(正道)의 정착지를 잡았기 때문에, 역로의 모든 것을 청산지어서 순로적 근원의 제1출발 기지를 완성한 기준에 돌아왔기 때문에 거기서 선포해 버려야 됩니다. 참부모 메시아는 누구라는 것을 선포하고,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이상이 여기서부터 출발한다고 공공연히 발표하지 않으면 따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조직이 편성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에 조직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때가 바쁜, 시급한 차원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로와 순로적 과정에서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세를 가다듬어서 뜻이 필요로 하는 순로적 왕자 왕녀의 권한을, 심정권을 찾아야만 됩니다. 이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메시아를 선포한 이 단에 서서 하는 첫번째 얘기입니다.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순로의 길을 확정지어야 됩니다.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가 전부 선생님한테 접붙었습니다. 그렇게 돼 가지고 선생님의 길을 다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게 되면 자연히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적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는 연결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마음대로 가지만 여러분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가정·종족을 통일했으면 남북통일이 남았습니다. 남북통일을 했으면 세계 통일이 남았습니다. 세계 통일을 했으면 하늘땅의 통일이 남았습니다. 하늘땅의 무대에서 통일하려면 원리의 전반적 내용을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모르는 것을 책임질 수는 없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문제없이 다 알지요. 이 책임을 다 해서 역로적 역사의 한, 수많은 인류들이 지옥을 향해 갔던 한의 고개를 극복하고 순로적 천상천국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만민 개방시대를 환영할지어다! 「아멘. 」 (박수)
그러니까 남북통일은 누구의 손으로? 「우리의 손으로!」 정당 싸움은 누구의 손으로 화해 붙여야 돼요? 「우리의 손입니다. 」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도 여자가 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대한 것이 두 남자입니다. 지역 감정도 두 남자가 싸우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안 싸워요. 여자들이 남자들을 전부 다 목을 졸라서라도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그거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남자들이 했댔자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네가 잘못한 것이 뭐야? 이 거짓말쟁이야!' 하고 닦달하는 것입니다. `여편네 속여 먹고 무슨 큰소리야!' 한다구요. 정당한 아내가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참어머니 같은 정당한 아내의 후보자가 통일교회에 있는 거예요. 정당한 딸의 후보자가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절개는 만년 불변이고 그들의 전통 사상도 만년 불변입니다. 여기서부터 이상적 남성, 이상적 여성의 사랑이 완성의 터전을 향해 가정에 꽃을 피울 것이다 이거예요. `나 알았으니, 그 길 틀림없이 가겠습니다. '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손 이렇게 해봐요. 가만있는 것보다 활동하는 것이 좋다구요. 죽을 손 되지 말라구요. 내려요.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이것을 표어로 남겨 주는 것입니다. 내가 뭐라고 했어요?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 행동은? 「생명과 통합니다. 」 행동은 부활과 통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활동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문총재는 칠십이 넘었지만, 이번에도 알래스카에 가서 킹 새먼(king salmon)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킹 새먼이 연어과인데 다섯 종류가 있어요. 고기 중에서 최고의 고기예요. 그런데 이것이 알만 낳게 되면 죽습니다. 하나님이 물론 후손을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이제는 인공적으로 그 새끼들을 먹여 죽지 않고 살게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 킹 새먼이, 연어들이 죽지 않고 매년 바다에 갔다가 돌아와서 알을 까게 되면, 인류를 먹일 수 있는 식량 중에 이렇게 편리한 식량이 없습니다. 양식하는 데 가게 되면 점심은 문제가 없습니다. 점심도 그렇게 맛있는 점심이 있을 수가 없어요. 튜너(tuna) 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킹 새먼이 그렇게 맛있다구요.
요즈음 공해 문제가 심각한데, 연기 피우고 식사하면 얼마나 문제가 커요. 그러니 전부 생식(生食)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장래 인류에게 시급한 문제입니다. 오존층이 파괴돼 가지고 남극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에는 고기밖에 없습니다. 고기의 원자재인 알은 무진장입니다. 명태도 몇백만 마리의 알을 낳지만, 그 알이 다 잡아먹혀요. 그렇지만 양식을 계획적으로 몇 년생 몇 년생, 딱 하게 되면 그렇게 많이 먹지 않고도 배가 불룩하게 돼 가지고 소화해서 싸 버린다구요. 칼로리를 계산해서 인공적으로 조정하면 10분의 1 가지고도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무엇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원자재는 무진장입니다.
오늘날 과학 기술을 통해서 생산하는 모든 기계 공업 분야에 있어서의 생산 기반인 원자재는 제한되어 있지만 고기들은 무제한입니다. 전부 다 부화만 시키면 무제한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인류를 위해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20년 계획을 했는데, 이제 18년째가 되었습니다. 2년 남았는데, 문총재가 손대서 실패작을 남기면 안 되겠기 때문에, 돈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에 회사 건설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왔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 하셨습니다. 」 돈 없는데? 그거 하면 돈 드는 거예요. 그래도 그거 안 할 수 없다구요. 하면서, 싸우면서 건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질 때가 옵니다. 밥 먹고 놀면서 살아야 할 때가 온다구요. 미국 같은 데서는 잉여 농산물이 많아서 태평양 바다에 밤에 흘려 보낸다구요. 그걸 전부 운반할 수 있는 자동 시설만 만들어 놓으면 먹을 것 걱정이 없다구요. 그럼 무엇을 하겠어요? 앞으로는 교육시키는 데도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정착교육 시대가 옵니다. 세계적인 선생들을 비디오로 대하면서 공부해서 완전히 국가시험 제도를 통해 대학 출신과 동등한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판도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워싱턴에 텔레비전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부처끼리 배낭 짊어지고, 다섯 아들딸이 있으면 일곱 식구가 배낭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밴(van) 같은 거 하나 있으면 말이에요, 그 안에 침대 같은 것에 바람만 집어넣으면 잘 자리는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구요. 냄새 나고 소란스럽고 공해 많은 도시에 살 필요 뭐 있어요? 앞으로는 분산 시대(分散時代)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소변 보는 것도 전부 풀밭에서 하니까 거름되지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거기서는 나무 찍어서 집 짓고 다니는 사람도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원시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명의 이기(利器)가, 텔레비전, 라디오가 없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있습니다. 그러니 앉아서 백두산 꼭대기까지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도 문화생활에 있어서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학교 문제와 식량 문제인데, 식량은 자동배급 할 때가 온다구요. 그렇게 해서 배낭 메고 다니다가도 시험 때가 되면 백두산 꼭대기에서 내려와서 시험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합격해서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학점에 따라 인물을 배치해서 쓰는 때가 온다구요.
그런 세계를 선생님이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바쁘다구요. 앞으로는 바다에도 들어가서 살 수도 있어요. 그래서 5인 잠수함에 대한 연구를 시키고 있습니다. 편리하지요. 바람 안 불 때는 고요한 바다의 그 물결은 뭐라고 할까? 거기에서는 백만장자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비스럽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바람 안 불 때, 유리알 같은 대양에 꿈을 실은 두 부부가 앉아서 옛날 혹은, 미래의 꿈 얘기를 하면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며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문제없습니다. 만일 태풍이 불게 되면 30미터 이하만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 수중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그런 것이 자유자재로 해결될 때가 와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땅이 좁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서 수산 사업을 위해 우리 청년들을 전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일본에도 전부 훈련시키라고 했습니다. 또, 그런 배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지금 낚시하는 배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낚싯배입니다. 선생님이 설계해서 만든 거라구요. 이런 저런 말을 듣고 보니, 선생님을 놓고 이제 여러분들 입으로 이러고 저러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이만큼 이야기하면 알겠지요? 나한테 속아 봤어요? 세상한테 속아 오지 않았어요? 세상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문총재는 다 이루어 놓지 않았어요? 그만큼 했으면 이제는 정신차릴 때가 되지 않았어요? 선생님 말 듣고 거기에 일편단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한 방향이예요. 한 방향으로 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말 잘 들어서 청산지어 가지고 새로운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 선생님이 당부하는 것은 뭐냐? 남성을 통해 실패했던 통반격파 체제를 여자를 통해서 다시 이루기 위해 지금 현재 리·통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통반격파가 눈앞에 머물렀으니, 통일교회 여성들은 밤에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놀지 않고 이 일을 먼저 해야 할 천적 의무가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자, 8월이 오는데, 8월은 우리의 희망의 때이니만큼, 그 희망의 달 앞에 부끄럽지 않을 새로운 전환시기의 모체가 되어서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은 떠나려고 합니다. (박수).
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면, 세상 물정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아는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은 작은 나라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라가 가는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알고 가야 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 것을 잘 모른다구요. 일반 사람들은 자기 부부면 부부만 생각하고, 아들딸만 생각하고, 자기 집밖에 생각 못 해요. 다 그렇게 살다가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반 사람들은 잎과 같이 가을이 되면 다 떨어져 가지고 거름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나 가지면 그 가지가 크면 클수록 큰 것을 찾아갑니다.
이제는 때가 돌아왔기 때문에 가정연합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다 돌아와 가지고 마지막 정착지에 온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고 야단하더라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희망의 세계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기는 참 힘들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축복을 못 받은 거예요. 예수님이 가정을 못 가진 것을 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영적 세계에 가서는 엄청난 가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역사 이래 조수(潮水)가 최고로 많이 들어온 것입니다.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의 조수가 최고로 접해 가지고 세계와 연결되어야 할 것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되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역사가 수평적으로 맞먹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제멋대로 살던 사람에게도 전부 다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내가 특사(特賜)를 내린 것입니다. 통일교회하고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다 빠지지 말고 통고해 줘라 이거예요. 축복을 받으라고 전부 말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못 들었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통고해 주라구요. 통고해 줬는데 안 들은 것은 그 사람들 책임입니다. 내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전부 배치했는데,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의 가치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교회적으로 그것을 인정했으면 세계적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성 해방 운동과 더불어 문을 열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해 가지고 이 모든 세계적인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지금 다 돌아왔습니다. 가정 기준에 돌아왔기 때문에 외적 세계의 가정들 앞에 특사를 주는 거예요. 그게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기간이 지나가면, 모든 기성가정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들이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통해서 축복받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욕먹고 나가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때가 다르다구요. 욕먹고 나가면 여러분들이 진짜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고개를 넘을 때이기 때문에 올라가느니 못 올라가느니 야단하고, 더 높이 가려다가 중간에 떨어져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만, 이제는 다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에 대해서 누가 비판하게 되면 하늘이 가만 안둡니다. 자기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그래, 자신 있게 냅다 미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면 딱 붙들고 뭐가 나쁘냐고 따지라구요. 공산당의 앞잡이하고 악마의 끄나풀이 되어 통일교회를 망치려는 이 기성교회 패들에게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아예 꼼짝못하게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자들에게 좋은 때가 왔는데, 여자들이 때를 모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최원복 회장과 용산 대표의 보고가 있었음. )
여기서 다 하면 종로 교회에는 안 갈래요? 종로 교회에 가서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그래요. 「마포에서 온 승공연합 회장들이 아버님께 노래를 한 곡조…. (정대화)」 노래보다도 이제 먹고는 그리가자구요. 내가 가서 비용을 줘야지. 「아닙니다.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곽정환)」 아니야, 내가 돈을 줘야지. 「다 아버님 것인데요. (곽정환)」그건 다르지. 오늘 며느리한테 계산서 가져오라고 해서 지불하라고 할거라구요. 협회에서 사 주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준 것을 먹었다고 해야 기분이 낫지 않아요?
임자, 일본 여자하고 사니까 어떤가 간증 한번 해봐요. (은평 교구장에게 말씀하심. ) 여기, 일본 며느리 얻은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은평 교구장의 간증이 있었음. )
일본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낫지? 「예, 훨씬 낫습니다. 」 그래요. (웃으심) 한국 여자들도 시부모 모시기를 어려워하는데…. 우리 축복가정 일본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고 사는 거 다 알지요? 사상이 그렇게 무서운거예요. 일본을 버리고 다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 하나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돌아가서 하자구요. 거기까지 가야 선생님이 얘기해 준 걸 다 알아듣는다구요. 이제부터는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교육을 시키려고해요. 남은 것은 교육이라구요. 조직은 이제 쉬워요. 통·반 조직까지는 쉽지만,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한번 교육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에 대해서 잊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번에 자기 아내와 부모가 이렇게 한다는데 전부 동의하지, 부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강의를 비롯해서 하루 거쳐 강의 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몇 천만이 몇 번씩 들었을 거예요.
국가가 그런 일을 했으면 이 나라가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면서 그 작은 손을 가지고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참, 기가 차다구요. 하늘의 뜻이 이 민족에게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지, 누가 그거 하려고 하겠어요?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여자가 아무리 공부를 잘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에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자가 대학을 나오고 학위를 몇백 개 가졌고,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쳐도 여자들의 갈 길은 별 수 없습니다. 남자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운명적인 것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예요. 운명은 대체할 수 있습니다. 운명은 동쪽을 서쪽으로서 대체할 수 있지만, 숙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갈 수 있어요?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안 되겠다!' 할 수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부모의 자리에 있고, 인간이 자식의 자리에 있는 것은 부자 관계의 숙명적인 인연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여러분들은 통일된 세계를 바라지요? 여기 처음 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언제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 줄 수가 없다구요. 어렸을 때부터 커 나온 얘기가 다 있지요? 과거의 지나간 이야기지만 다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서 통일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해도 세계에서 통일이 안 됩니다. 그 아래에 통일된 기반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에 통일 기반이 돼 있어요? 여러분 가정에 통일 기반이 돼 있어요? 대한민국에 통일적인 기반이 있어요? 지금 지방에서는 경상도 패, 전라도 패를 비롯해서 다 원수라구요. 전부 통일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돼 있어요? 미국과 한국이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다구요. 또, 소련과 미국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 통일이 됐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나라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자리에서 통일이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그런 통일은 천운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무가 뿌리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점점 크게 자라야 큰 나무라고 하지, 뿌리 없이 잘라다가 심었다고 큰 나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며칠 동안은 큰 나무같이 서 있더라도 결국은 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 기반이 돼 있지 않은 오늘날 현세를 깨달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눈도 둘이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 초점이 틀어지면 눈이 아파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프다구요. 코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감기 들면 `찍찍찍' 코가 매운 것이 기분이 어때요? 기분이 나빠 집안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원칙적인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도 조금만, 1밀리미터만 틀어져도, 이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말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전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쭉 배꼽으로 내려가서 남자 여자들의 귀한 자리까지 직선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손도 그렇고 발도 그래요. 전부 다 이렇게 걷지, 이렇게 걷는 사람 봤어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존재들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초점을 중심삼고 안착(安着)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초점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피조세계의 만물이 초점으로 모시고 싶은 것이 뭐냐?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랑만 딱 나타나면 모든 남자나 여자나 여기에 안 달라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어지면 아무리 여기에 사람이 꽉 차서 백 명이 있더라도 빈 공간 같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초점을 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를 보면, 창조된 이 세계의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양자, 전자, 전부 다 상대적으로 운동하게 되어 있다구요. 식물세계에는 수술과 암술을 중심삼고 되어 있고, 동물세계에는 자웅(雌雄)으로 되어 있고 말이에요, 여자 남자도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돼 있느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초점은 무슨 초점이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완성할 수 있고, 자기들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역사성이 있고, 영존할 수 있고, 오래갈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초점을 취하려는 것입니다. 그 오래갈 수 있는 초점을 무엇이 전달하느냐 하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뭐 붙들고 살아요? 지식 붙들고 살아요? 권력 붙들고 살아요? 「사랑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이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자손손 후대 만대 전부 다 이 초점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사랑인데, 사랑이 어떻게 초점을 맞추느냐?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이 세상의 혼란된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근원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남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지금 제멋대로 프리 섹스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구요. 악마가 이상적 세계를 찾아 나갈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걸 알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켰다는 거예요. 종적으로 그런 세계를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악마가 횡적으로, 근본적으로 파탄시켜 놓은 것이 오늘날 이 시대입니다. 인간의 본성에 프리 섹스를 원하는 마음이 어디 있어요? 동물도, 말(馬) 같은 것도 자기 사촌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오늘날 도의적인 질서가 있다면 그게 뭐겠어요? 남자 여자가 갈 수 있는 정당한 길이 있다면, 그 정당한 길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그건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결론은 그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도를 세워 찾아 나온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도 이 세계를 대표한 남성 완성자로 와서 이 땅 위에서 역사적으로 이세계를 대표한 여성 하나를 찾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남성격의 실체를 가진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은 상대를 찾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이 전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횡적이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횡적인 자기의 면적을 중심삼고 운동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그러한 사랑의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겠지요? 「예. 」 그러면 그 후손이 누구의 후손이에요? 아담 해와의 후손이지요? 그 아담 해와의 후손은 결국 누구의 후손이에요? 하나님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의 후손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과는 어떤 관계예요? 「부자지관계입니다. 」 부자지관계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할 때, 그 아들의 마음속에 여러분이 들어가 있고 싶어요, 어때요? 「들어가 있고 싶습니다. 」 왜?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효자를 왜 원하느냐? 효자는 그냥 다 좋으니까? 아닙니다. 효자의 마음 가운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깃들어 안착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자리에 들어가 자기 아들과 더불어 종적으로 횡적으로 하나되어 둥글둥글 돌면서 전후 좌우 모든 것이 위가 아래도 될 수 있고 아래가 위도 될 수 있고, 서로서로 주고받으면서 하나되어 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를 가진 부모는 영원히 효자를 마음속에서 잊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효자 된 그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영원히 마음속에서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마음속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여기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부모를 모시고 살아요. 영적으로 다 보고….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러니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먼 거리에 사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적 시대에 제일 많이 핍박받고 욕먹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입니다. 그래, 욕먹을 사람 같아 보여요? 내가 별의별 욕을 다 먹었습니다.
효자의 마음에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 있고, 충신의 마음에는 군왕 부부가 들어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각 종단의 종주가 성인이지요? 예수도 종주고, 석가모니도 불교의 종주지요? 마호메트도 회회교의 종주이고, 공자도 유교의 종주입니다. 이 종주들이 어떻게 해서 성인이 되었느냐?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종주들이 왜 종교를 만들어서 종주 될 수 있게끔 만들었겠어요? 자기가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어떻겠어요, 아줌마들? 답을 해야 내가 세밀히 얘기하지. 학교 가서 교육받을 때에 답변하고 그래야 그것이 남아지지, 그냥 멍하니 `문총재,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한다. ' 하고, 비판하는 말로서 `말은 그런 말 한다. ' 하면 안 됩니다.
언제 또 내가 여러분들을 만나겠어요? 오늘 내가 알래스카에서 여기에 온 것은 이렇게 한번 방문하려고 온 거예요. 4대 기구를 중심삼아 연말이 되기 전까지 고생했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점심이라도 한 끼 사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몇 사람밖에 안 되지만 그것이 전국에 소문나는 것입니다. 처음 통일교회 문선생과 관계된 사람들이 전부 다 희망을 갖는다는 거예요.
이게 출발한 것은 문총재 부부로부터 시작됐지요? 「예. 」 그런데 사람들은 문총재 부부가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쭉 끌고 가다가 중간에 휙 날아가 가지고 말이에요, 휴가철 되면 문총재가 사모님하고 둘이 알래스카에 가서 휴가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백이면 백 `우리는 여기서 그저 땀을 흘리는데, 못살게 부려 먹는구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아,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세상 만사 물정을 모르겠어요? 다 훤하게 안다구요. (웃음) 그런 것도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자기 이상 출세 못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종살이 해서 얻어먹여서라도 부인들을 출세시켜야 돼요. 그런 남편을 가진 아내는 행복한 부인이에요, 불행한 부인이에요? 「행복한 부인입니다. 」 여러분들, 그런 남편 가졌어요? 자기 부인을 출세시키겠다는 남편이 있다면 그 얼마나 멋진 남편입니까? 시를 읊어도 천년 만년 읊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도 그런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 남편 세계에서 참아버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구요. 참아버지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만국이 바라보고 있는데, 참아버지라는 이름을 떡 걸고 아무렇게나 살아서야 되겠어요? 그러니 일생 동안 먹을 것 못 먹고 사는 것입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잠을 안 자고 뼈가 녹아나게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욕해요? 여기 이 사람들이 지금 내 앞에서는 절절 기지만, 내가 `내 말 들어라! 참부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 말을 들어야 돼!' 그렇게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열두 나라 사람을 데리고 살아요. 그렇지만 20년 동안 살아도 내가 큰소리 한마디 안 했습니다. 알겠어요? 잘못한 것이 다 보이지만 큰소리 한번 안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알면서도 안 해요. 그게 부모라는 거예요. 참부모는 전부 다 덮어 주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 와서 살던 남자나 여자들은 그저 고향에 돌아가라고 하는 것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도 다 받거든요. 3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데, 축복받으면 신랑한테 보내고 아내한테 다 보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자기들은 어떻게든지 안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쫓아내는 것을 제일 무서워해요. 통일교회에, 여기에 있지 말고 나가라고 할 때는 천하에 그것처럼 비참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지 형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지만 여러분들은 잘 모른다구요. 여기 아주머니들은 `그거 그만두라면 얼마나 좋아!'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섭고 굉장한지 모르지요? 모르니까 그저 그렇고 그렇게 살아요. 그러나 이 뜻을 알면 차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바빠지는지 모른다구요. 자기 손이 새벽에 자기 가슴을 쳐요. 자기 손이 친다구요. 일어나라 이거예요. 왜? 자기 조상들이 바쁜 거예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걸 어떻게 부정해요? `야, 이 녀석아!' 하고 자기 손이 자기 가슴을 치는 것입니다. 치다가 보면 조상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가르쳐 준다구요. 자기는 왜 그러는지 잘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선생님 뒤를 바짝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내가 하나도 못 봤습니다.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지만, 다들 내 신세 졌지, 내가 신세 진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기 승공연합 지부장, 여성연합 지부장들도 와 있지만 내 앞에 나타나 `이 사람이 교회에서 이렇게 수고하고…. ' 그런 말은 나한테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나하고 비교하면 그들이 한 일은 이만큼도 안 돼요. 그런 수고를 해 가지고 누구를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바로 여러분 가정을 살려 주고 여러분들을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가지고 누구를 잘살게 해 주려고 하느냐? 바로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은 천만 대를 중심삼고 보면 후손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하나님 아버지' 몇십 대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우리 인간은 전부 다 횡적입니다. 횡적 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횡적인 것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설정했기 때문에 횡적인 모든 가정들은 이 길을 통해서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요? 하나님이 자기 곁에 있습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이 통일교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문총재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이단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옛날에, 내가 여덟 살 때만 해도 할아버지에게 기합도 준 사람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침에 일찍부터 인사하러 떡 할아버지 방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혼자 계신 할아버지니까 담뱃대를 떡 물고 목침 베고 누워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인사하면서 `할아버지, 손자 앞에서 이렇게 담배 피우는 것이 우리 집안 전통입니까? ' 하니 와다닥 일어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도 손자를 무서워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던 사람이에요.
나만한 머리에 나만한 능력을 가졌으면, 세상에서 대통령을 하더라도 몇 번씩 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전부 쓸데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학박사 집어치우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전부 다 뒤지고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제일 좋은 것을 주신 거예요. 하나님에게 더 달랄 게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만들었으면 `여자야! 너를 위해 준비된, 네가 이상으로 바랄 수 있는 남편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하신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이 50억 인류 가운데 여자는 한 사람이고 나머지가 전부 다 남자라면, 그 남자들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우지요? 「예. 」 그 반대로 여자가 49억이고 남자가 하나 있을 때는 어떻겠어요? 여자분들, 싸울 자신 있어요? 혈투전이 어떨 것 같아요?
요즘에 뭐, 올림픽 대회에서 레슬링 경기만 해도 금메달 하나 걸고 싸우는 데도 악을 쓰는 것을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뜻을 위해 악착같이 싸우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축복을 받았지만, 전부 다 그렇게 악착같이 싸웠어요?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총재는 미국에 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21년 동안 망해 가는 미국을 구해 주고 온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하나만 해도 10억 달러가 들어갔어요, 10억 달러. 10억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인지 알아요? 7천억 원입니다. 그 7천억을 한국에 쓰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면면 촌촌에다 빌딩을 짓고도 남는 거예요. 그거 하지, 미국에서 왜 그래요? 왜냐하면 미국이 망하면 한국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빌딩을 아무리 지어도 원수의 놀이터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각이 다릅니다. 그 미국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문총재는 그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첫번 건설비 지불에 관한 사인(sign)을 법정 싸움하는 테이블에서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 사람과 다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한국에 돌아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개를 넘어야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를 감옥에 넣었기 때문에 미국이 완전히 나한테 굴복한 거라구요. 미국이 제아무리 현대 문명을 중심삼아 세계를 지배해 왔더라도 문총재한테 무릎을 꿇은 거라구요. 이것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의 교차점을 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입니다. 요즘에는 문총재가 점점점 알려지지요? 여기 아줌마들, 문총재 욕 다 안 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나쁜 사람이고 벼락맞을 사람이라고 다 생각했지요? 「안 했습니다. 」 안 하긴 뭘 안 해요? 통일교인들보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많으니까 그 가운데 둘러싸여 가지고…. 그런 말은 들어도 안 되겠고, 생각하는 것도 다 문총재를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발 불고 나서서 `문총재 때려잡아라!' 그래야 반대하는 것인가? 가는 동산을 향해 후원하지 못하고, 가는 길을 전부 다 점령해 버리면 그게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나를 원수 취급 했다구요. 이승만 정권도 마찬가지예요.
이 박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둘째 할아버지가 3·1운동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최남선과 친구이고 이 박사와도 친구라구요. 그 할아버지는 유명한 목사로서 한문에 능통하고, 신학교를 나왔으니 신학에 능통하고, 영어도 잘하고, 아주 훌륭한 목사라구요. 그런 분이 친구였다구요. 그런 모든 배경을 중심삼고 이박사도 내 신세 졌지, 박정권도 내 신세 졌지, 그 다음에 전통(全統)도 내 신세 졌습니다. 노태우도 내 신세 졌어요.
내가 쓸만한 사람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빼다가 대통령 시킬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럴 만한 사람이 없다구요. 야당 시절에 굶주려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여기저기 끌고 다니던 일당들이 정계에 다 몰려 있다구요. 주권자가 배고프니까 소 잡아먹고 싶고, 그러다 보니 고기만 계속 먹고 싶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정치권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도 방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들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생각 안 해요? 남자들이 안 되면 누가 하겠어요? 「여자가 해야 됩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여자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 없었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거예요. 못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나를 보고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세상 누구도 모르는 일을 알고,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나 하는 것을 알아요. 지금 대한민국의 국운이 어디로 가고, 아시아의 운이 어디로 가고, 세계의 운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얽어매 가지고 달아 놓으면 전부 다 끌려간다구요.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惡運)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인간세계의 50억 인류 전체를 대신한 가정 기준에 있어서, 천운을 기준 삼고 박자를 맞추고 이 세상의 잡된 운세와는 상관없는 해방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되려면 그래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나라라든가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을 백의민족이라고 하지요? 민족 중에도 망하는 민족이 많은데, 이런 모든 망할 운세를 전부 다 막음으로써 그 민족이 살수 있는 길을 열어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운과 천운을 붙들고 가는 사람이 민족적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적 구세주라면, 세계의 운세를 다 알고 거기와 하나된 기준에 서서 천운과 더불어 국가의 기준을 넘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국가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천운과 하나되어 천운을 부리면서 갈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 서게 된다면, 그때는 그야말로 하늘땅을 대표한 메시아,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구세주를 하나님은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의 운에서도 나 죽겠다고 하고, 가정 운도 못 벗어나고, 민족 운도 못 벗어나고 있다구요. 지금은 역사적인 고비로서 퇴폐적인 사상, 시궁창같이 더러운 누더기 보따리에 싸여 가지고, 그것도 못 벗어나는 민족을 가지고는 세계를 다루지 못한다구요. 또,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천운을 다루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넘어서라 이거예요. 천운을 갖고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 땅 위에 천운을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다. ' 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御印)을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하나를 놓고 전세계에서 쳐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안 칩니다.
욕심 많고 사기쳐 먹는 녀석들 때문에 문총재는 어디에 가든지 반대받고 그랬어요. 마피아들도 지금 나를 제일 미워한다구요. 제일 미워하면서도 때려잡을 조건이 없다구요. 선생님은 너무나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천지의 대주재가 되셔 가지고 나쁜 일에 조건 걸리고 살겠어요, 안 걸리고 살겠어요? 「안 걸리고 삽니다. 」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문총재를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 (한 식구가 창문을 닫음) 비 오는데 문 열어 놓으라구요.
「아버님 말씀이…. 」 나는 더워서 비가 오는 게 좋다구요. 내가 지금 더운데 비가 그것을 알고 나를 찾아오니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메시아입니다. 」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세계의 운세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총재는 이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와서 다 수습한 거예요. 주인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못 하는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갈 길을 아는 사람이 나라가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세계의 운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의 일도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망할 것을 알고, 20년 동안 그것을 가르쳐 주고 방향을 잡아 주며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망할 것을 알고 그 방향을 바로잡아 주고, 이제는 소련이 망할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북한이 망할 것을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설득하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내가 설득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내 말만 들었으면 노대통령도 오늘날 이렇게 고생 안 합니다. 김일성 부자는 문총재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나하고 형님 동생 관계를 맺었거든요.
김일성은 `아이고! 남한에 있는 문총재가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소. 참 이상합니다. ' 그러더라구요. 이상할 수밖에 없다구요. 자기 역사에 없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족이 살 수 있고, 북한이 살 수 있는 운세를 내가 끌고 다니는 거예요. 책임진 사람이 되어 가지고 나를 만나 보니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언제나 문총재가 보고 싶으니 모셔 오라고 자꾸 그런다구요. 또, 그 아들이 아주 효자라구요. 그 아버지가 이제는 얼마 안 가서 죽을 것 같으니 `나는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노태우가 내 말을 들었으면 벌써 삼팔선이 열렸을 것입니다. 내가 다 약속하고 왔다구요. 그런데 여태까지 문총재를 우습게 봤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내가 한번 치면 전부 다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북한에 가서 그래 놓고 왔더니, 기성교인들이 뭐 문총재가 문익환같이 감옥에 가야 돼? 한번 넣어 보라구, 감옥 문이 열리나. 이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때가 온 거예요.
자, 이만하면 통일교회가 뭘 하는 단체인지 알겠어요? 세계를 넘어서서 천운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 지상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입니다.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차원이 높습니다.
여기 기성교인들이 있으면 이 말 한번 들어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에 하나님이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 「쫓아냈습니다. 」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쫓겨난 아담 해와가 둘이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 둘이 살았다는 것은 결혼생활을 했다는 말이 됩니다. 누가 쫓아냈느냐? 하나님이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지 않고 악마를 중심삼고 살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세상에, 그런 말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고 그런다구요.
무지(無知)가 완성(完成)을 가져올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지에 완성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알고 해도 될까 말까 한 일인데, 주먹구구 식으로 그냥 믿으면 천국 가요?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모르겠어요? 오히려 기성교인들이 더 잘 알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전통적으로 종조부가 목사이고 애국자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 중심해 가지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던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배후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런 정도도 안 되어 가지고 다리 버티고 큰소리하면 만국(萬國)이 자기 말을 들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거의 2천 년 동안 흥해 나오던 기독교가 왜 오늘날 40년동안 다 망해 가는 거예요? 나 때문이에요. 문총재를 반대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만든 기독교인데, 그 기독교가 나를 반대하니 하나님이 붙들 수 있어요? 40년 전,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그 때 문총재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선생님이 40세에 만국 통일, 천하 통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지금까지 선생님이 천신만고 고생하면서 40년 동안 이루어 놓은 것이…. 그때에 미국이 협조하고 영국과 불란서가 협조했더라면 만국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 나라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 아니예요? 그들은 아버지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인류는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야 됩니다. 왜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야 되느냐? 인류는 하나님과 하나된 사랑의 핏줄을 못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못 이어받았다구요.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동생을 세워 형님 주권, 즉 장자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다구요? 그래, 악마와 결혼한 그 아들딸들이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지옥갑니다. 」 그러면 천국이 비어 있겠어요, 어떻겠어요? 「비어 있습니다. 」 천국이 비어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비로소 본래에 타락하지 않고 완성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혼시켜 줘야 돼요. 부모가 결혼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런데 기독교 형님들이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동생 말을 한 번이라도 들어 봐야 할 것이 아닙니까? 한번 만나서 물어 봤어요? 만나 보면 나한테 이론으로 못 당합니다. 이론으로는 지는 것입니다. 이론만이 아니예요. 오늘날, 복귀 섭리를 해 나온 이 모든 현실을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다 여성 지도자들이라서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
자, 한마디로 결론짓자구요. 천운과 더불어 갈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이 있다면, 나라가 그 한 사람을 붙들면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살 수 있습니다. 」 세계가 붙들면? 「살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예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오시는데, 나라가 그분을 붙들면 나라가 사는 것이요, 민족이 붙들면 민족이 사는 것이요, 가정이 붙들면 가정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이 세계 어디로 가느냐 하는 데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부모이고 메시아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개인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가정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망조(亡兆)든 대한민국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세계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하늘땅의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붙들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붙들고 싶습니다. 」 도적놈들같이 욕심은 많아 가지고…. (웃음) 웃을 게 아니라 심각한 얘기라구요. 사리(事理)에 맞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여러분이 누구를 만난다 할 때, 대통령 만나고 싶어요, 면장 만나고 싶어요, 군수 만나고 싶어요, 도지사 만나고 싶어요? 「대통령 만나고 싶습니다. 」 알긴 아는구만.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서 붙드느냐? 그분이 천운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하나님의 모든 것 앞에 몸 마음 다해서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천운을 중심삼고 천주(天宙)를 구하려는 이가 지금 기독교에 한명이라도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간 사람들이 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의 아버지라고 하고, 석가의 아버지이고, 공자의 아버지이고, 마호메트의 아버지라고 선포했더니, 저 회회교에서는 나를 잡아죽인다고 사형 선고를 내렸더라구요. 그 종주(宗主)들한테 가서 물어 봐요, 내가 거짓말 하나. 똥사개까지 다 헤쳐서 알아 가지고 얘기하지, 그냥 흘러가는 사나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번 딱 얘기하면 천년 만년 가는 거예요. 이게 자랑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교육해야 돼요. 본래는 축복가정이 지부장을 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 가정연합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아까 말하던 참된 가정을 찾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착지해야 할 참된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준이 남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과 마음의 통일과 남자 여자가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은 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면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져 있지요?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 가정이 문제라구요. 그 가정을 고치지 않고는 통일된 민족이 나올 수 없고, 통일된 나라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탁상공론이 아니예요.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문총재를 재림주로 모셨더라면 대번에 그 세계가 찾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를 통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구요.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2차대전 후에 무슨 전쟁이 있었겠어요? 오늘날 이 지상이 왜 이 모양이예요? 악마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를 안 믿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해 주느냐? 여러분들이 지금 이 얘기를 듣고 가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그 사람들을 가르칠 거예요? 가정기반을 이루고 이상적 가정을 만들어야만 됩니다. 사회적 출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여성운동을 해서 출세하는 것을 문총재는 원치 않습니다. 지금 바람이 들어 가지고 많이 부풀어 있어요. `나 중심삼고 움직여야지. '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만나 보라구요. 그런 사람 없다구요. 갈 길을 먼저 가려고 하고, 잘난 사람이 있으면 앞에 세우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가정연합을 창설할 때는 본래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위주로 해서 이들이 모범적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어쩌면 저 부부가 저럴 수 있을까? '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로 `문총재, 어쩌면 자기 아내한테 저럴 수 있을까? 아들딸이 어쩌면 저렇게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느냐? ' 하는 거예요. 절대로 그럴 수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주의(統一主義)는 남북에 있는 것이 아니요, 사회나 단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여성단체가 많아도 자기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원리 원칙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원리 원칙이 둘이에요? 「하나입니다. 」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일치되게끔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 사람도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소리쳐도 여기에 일치될 수 있는 통일 기원에 착지를 못 하게 될 때는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이 세상 모든 사탄 악마가 전부 다 막습니다. 악마 편에 서 있는 세계 사람들이 때려잡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냥 놔두었다가 나중에 하늘나라를 만들면 자기가 추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딱 그렇다구요. 그런 공세를 받으며 세계적 가정 기준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적으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자기가 이 길을 갈 때는 가정을 데리고 못 갑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이 얼마나 가까워요. 이렇게 값진 보배와 같은 길이 있다면 자기 친척부터 데려가야 할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인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계모로 들어왔으면 먼저 본처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했으니 서모(庶母)와 마찬가지입니다. 해와는 본처가 아니에요.
지금 다시 오시는 주님은 계모와 더불어 아들딸을 낳아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이 그 전통을 이어받은 것과 딱 마찬가지여야 됩니다. 놀부가 흥부를 그렇게 미워하는데도 흥부는 `형님, 형님!' 하면서 위하고 또 위하는 거예요. 한국의 민화가 사실상 복귀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심청 이야기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도 심청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이제부터 심청이 간 길을 가야 되고, 유관순이 간 길을 가야 됩니다. 그 일을 문총재가 교육시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전부 다 이 교육을 받으면 그렇게 안 될 수 없습니다.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가 되는 거예요. 봄동산이 푸른 동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같은 빛깔이 되는 것입니다. 봄이 되면 씀바귀까지 사방이 푸른 잎을 갖추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야 내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쓸만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문총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소문나니까 `아, 문총재 사모님 미인이다!' 그러지만 그냥 껍데기 미인이 아니라구요. 마음이 미인입니다. 미인의 몸과 마음 중에 어디가 미인이냐? 미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귀한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 참사랑은 자기 가정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지옥까지 해방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 가져 봤어요? 안 가져 봤다구요. 자기 아들딸밖에 모르고 자기 남편밖에 모른다구요. 그런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형제도 없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역사 이래 수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동서남북으로 꽉차 있는 사람들 앞에 어떻게 끼어 살 거예요?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라는 말입니다.
쌍쌍제도가 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라. ' 이거예요.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여자가 사랑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남자 없이 사랑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어디 말해 봐요, 여자들. 「없습니다. 」 절대 없습니다. 독신 생활이 뭐예요? 내가 나이많은 여자들한테 이런 것을 가르쳐 주니, 이번에 사십 대, 오십 대까지 독신 생활을 하며 혼자 사는 여자들이 몰려들어서 지금 큰일이라구요.
국민들에게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도 교육받아야 돼요. 그래서 문총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필요해요? 「예. 」
타락했기 때문에 1도, 2도로 쭉 내려오는 데 있어서 사탄이 선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선두에 서 있기 때문에 악마한테 끌려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사탄 중심삼고 그 뒤에 누가 따라가느냐하면, 아담이 따라갑니다. 알겠어요? 그 뒤에 누가 따라가느냐 하면, 해와가 따라갑니다. 그 뒤를 가인이 따라가고 아벨이 따라가는 거예요. 전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 소유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 소유가 된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모든 귀한 것을 전부 다 사탄이 빼앗아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이 우주를 지으실 때 쌍쌍제도, 상대 이상(相對理想)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한 왕과 왕후가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 앞에 축복받아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주었더라면, 이 온 우주는 영원히 아담 해와와 더불어 같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이 땅 위에서 만사형통(萬事亨通)으로 살다가 저나라에 가야, 어떤 물건이 가지고 싶으면 재까닥재까닥 나타나는 거예요.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얼마나 멋진 지 알아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욕먹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걸 집어던지면 천사세계로부터 우주가 전부 다 파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당신이 계획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완성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내버릴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찾는 것입니다. 고장났기 때문에 공장에 넣어 가지고 다시 수리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렇지 않아요? 병 들어서 죽게 되었다가 낫게 되면 구원 받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고장이 났으니, 고장 난 인간을 병원의 재생 공장에 넣어서 본연의 자리에 맞게끔, 다시 수리할 필요가 없는 완성 기준으로 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 완성이 되어야 주인이 와서 손을 대지,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와서 손을 안 댑니다. 종도 손 안 대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완성품이에요, 폐품이에요? 「폐품입니다. 」 폐품인 것 틀림없어요? 「예. 」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폐품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무슨 대학을 나오고 장관을 하더라도 별 수 있어요? 장관이든 대통령이든 하나님에게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 위에 선왕(善王)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랑을 느꼈다면, 그 사랑은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요, 그 사위기대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입니다. 여기는 자녀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자녀 관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상대 되어 있는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는 아무 곳에도 못 써요. 낳아 가지고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커 나가야 돼요. 커 나가는 데 있어서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가야 됩니다.
전부 다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돼요. 교육을 받아서 여자는 여자대로 나라가 없더라도 살 수 있고, 가정이 없더라도 살 수 있게 되어야 됩니다. 나라가 없더라도 가정을 만들 수 있고, 가정에 들어가서 여자는 여자 노릇 할 줄 알고, 여자의 도리를 품고 자식을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무슨 뜻에 맞게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맞는 내용을 가지고 교육받은 자리에서 남자 여자의 책임을 다해야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본연의 기준에 선 아담 해와는 크면서 전부 다 배워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때는 쌍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 때는 쌍이 아니예요. 갈라져 가지고 아담은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남자 완성 기준을 향해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하나 커나가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 기준을 찾아나가는 것이 형제의 과정입니다. 자녀가 여덟 살이 되면 학교에 보내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 보내면 형제끼리 갈라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 가는 길이 다르고, 남자가 가는 길이 다르니까 갈라집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로 가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와가 다 커서 보니, 아담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대표한 아들임이 틀림없어요. 그 다음에 둘로 보게 될 때는, 아담은 해와의 오빠임에 틀림없어요. 훌륭한 오빠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여기에 언제나 플러스적 사랑을 가해 오는 것이 오빠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사랑, 아버지 사랑에 오빠 사랑이 플러스되어서 세 사랑이 더해지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그런 사랑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랑이 하나되어 아들의 사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듯이 형님 동생이 서로 사랑하면서 엮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원형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구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이 횡적으로 돌려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다 커 가지고 아담은 동쪽으로 가는데, 동쪽은 해가 뜨는 곳입니다. 여자는 서쪽이에요. 다 커서 세상 물정을 알고 보니 남자는 장가를 가야 되고, 여자는 뭘 해야 돼요? 「시집을 가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우주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 환경은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는데 혼자 있으면 큰일납니다. 이 주체와 대상세계의 모든 것으로부터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여기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자녀의 사랑을 흠뻑 받은 아담입니다. 아담은 하나님 앞에 자녀의 사랑을 완성한 아들로서의 책임자요,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빠로서의 틀림없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보태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던 거기에 오빠의 사랑과 누이동생의 사랑을 더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이 네 줄기라구요. 이들이 서로서로 합해야 됩니다. 오빠 자신이 자기 누이동생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듯이 사랑해 주어야 돼요.
해와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보다도 오빠의 사랑이 더 그립다는 거예요. 왜? 오빠와는 매일같이 살았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영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에는 현현했지만, 오빠한테 다 맡긴거라구요. 왜 그랬느냐? 앞으로 누구보다도 둘이 서로 가까워야 되겠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떨어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5세나 16세가 되다 보니, 여자가 갈 길이라는 것은 전부 다 시집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담도 성숙하고 보니 `내 갈 길은 여자를 찾아가는 길이구나!' 그리고 해와 역시 `아담을 찾아가야 되는구나!' 해서 여기에 와서 만나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들이 어디 가서 만나야 돼요? 여기에 와서 결속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결속됩니다. 부부 사랑의 자리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의 사랑을 받아 성숙한 자리에 있는 주인들이 와 있는 곳이요, 완전한 하나님 가정의 형제들로서 어느 누구도 참소할 수 없는 완전한 형제의 사랑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부부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지 않는 한,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지지 않는 한, 오빠가 없어지지 않는 한, 누이동생이 없어지지 않는 한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혼이 뭐예요?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문선생이 말하는 수단이 좋고 머리가 좋아서 꾸며 가지고 하는 말 같아요, 이치에 맞는 것 같아요? 「이치에 맞습니다. 」 이치에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럴 수 있는 남편이 어째서 오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입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 동생을 못 가진 게 한이에요.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부부의 사랑 기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기를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격까지도, 그 심정권까지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4대 심정권(四大心情圈)을 유린 당했으니, 이 원한의 구덩이에서 해방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불효자식이 죄를 지어 던지는 한마디가 부모의 가슴을 뒤집어 놓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세 만세의 역사적 사실인 아담 해와의 죄상을 대해놓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가느냐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 가서 합해야 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남자는 종적인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여기에 와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키가 딱 같았으면 어떻겠어요? 키가 딱 같았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키 재기를 좋아하지요?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남자의 품에 여자가 품길 때에, 남자가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는 것이 아주 자극적이에요. 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여기서 비로소 하나되어 천지합덕(天地合德)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기에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여기에 찾아 나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 마음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둘이 합덕할 때는, 하나님을 중심한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이 자기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에 가서 합덕함으로 말미암아 원심력하고 구심력이 크고 작은 것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뭐가 있기 때문에 작용할 수 있는 출발점에서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만나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남자가 왜 저렇게 생겼느냐?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개념 가운데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된다는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이라는 길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볼록, 여자는 오목으로 만들었다 이거예요.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여러분들의 조상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이 아닙니다. 남성·여성, 수놈·암놈이라는 개념이 있기 전에 진화론이 있었다구요? 이미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끔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로 하나돼 가지고 이 사랑이 춤추는 거예요. 사랑이 춤출 수 있는 그런 실험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 해와의 결혼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다 사랑에 취할 수 있고, 천지가 화동(和動)하고 춤을 추는 것입니다. 봄날이 오게 되면 새가 지저귀고 얼음산이 녹지요? 말랐던 들이 푸른 들이 되고 꽃이 피는 거예요. 높았던 하늘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천지합덕의 조화가 벌어져서 화동의 터전을, 출발의 기지를 찾기 위한 것이 가정 봉착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그걸 갈라 놓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실체세계를 만든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랑과 요것이 하나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사랑의 본체는 어떻게 되느냐? 보이지 않지만 그 주인이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육신이 집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네 육신이 성전된 것도 알지 못하느냐? '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너희들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다. ' 했는데, 이것은 일체를 말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을 통해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완성된 사랑입니다. 자녀심정 완성 사랑, 형제심정 완성 사랑, 부부심정 완성 사랑, 부모심정을 완성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소원 성취해서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나도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한번 구경하자!' 하는 거예요. 결혼식을 할 때 아버지가 웃어야 자기도 웃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음이 웃어야 몸이 웃지, 몸이 먼저 웃어요? 「마음이 먼저 웃습니다. 」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이 웃어야 몸이 웃는 것입니다. 마음 자리에 있는 하늘이 웃게 될 때, 다 좋아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주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적 인간에 있어서 제일 사랑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는지, 이러한 근본을 모른다구요. 이것은 누구도 모르는 비밀입니다. 천지의 천기(天機), 비밀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딱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자라는 것이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아주머니,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한 여자 식구에게 질문하심)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 남자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같이 살잖아요. 」 (웃음) 같이 살기 전에도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세상이 된 것입니다. 자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이 개념을 누가 줬느냐? 악마가 준 거예요. 존재하기를 자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여자들의 가슴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커요? 애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큰 거예요? 여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애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종적인 자리에서 애기 씨를 주면, 여자는 횡적인 입장에서 그 애기 씨를 받아서 애기를 낳아 정적으로 기르면서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터전은 여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도 남성적 속성이 있지만, 아담보다도 해와를 더 사랑했다구요. 그런데 악마가 하나님의 이상(理想)될 수 있는, 이상의 부인될 수 있었던 해와를 겁탈해 갔다는 것입니다. 그게 간부(姦夫)라구요. 간부라는 말 알지요? 악마가 이제 뭔지 알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간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간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걸 때려잡으라고 해요? 하나님의 개념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이원론(二元論)이 생기기 때문에 세상이 전부 둘이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적(敵)의 개념을 품을 수 없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근원이 그러니까 그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 전통을 지켜 나오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지만, 그 전통을 부정하는 사람은 악마 편에 선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편은 공적인 기준이요, 악마편은 사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우리 생활 기준에서 볼 때 대인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악마에게 속하는 것이니, 공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친구가 있더라도 몇 년도 안 가 다 도망갑니다. 공적인 사람이 되면 10년, 20년 지나갈수록 친구가 자꾸자꾸 불어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그게 왜 그러냐? 천운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천리의 운세가 돌아다니는데, 그 천리의 운세가 막 다니지 않아요. 그러한 질서가 있고, 그런 궤도가 있고, 그런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에 예속되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위해서 사는 존재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됨으로써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식물은 동물 앞에 먹히는 게 자기 사명입니다. 작은 동물들은 큰 동물 앞에 흡수되는 것이 사명이라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동물적인 세포 혹은 식물적인 세포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의 몸이 될 수 있는 인간 세포로 화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찰스 다윈의 《종(種)의 기원》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높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또 하고 잊어버립니다. 암만 하고도 또 하고 싶다 이거예요. 통일교인이 그래서 병(病)이에요. 선생님을 알고 나면 자꾸만 갖다 주고 싶어 한다구요. 집 팔아서 갖다 주고도, 또 갖다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자기 아이들까지도 선생님에게 맡기려고 하기 때문에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가져오라고 안 그래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주고 잊어버려요. 그렇게 주고도 자기들의 마음이 안 놓인다구요. 한 번 넘어가고, 두 번 넘어가고, 세 번 넘어가고, 열두 번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손해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만큼 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마음은 자꾸 재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에 나가게 되면 한때는 집을 다 버리고 도망가는 적도 있어요. 선생님과 하늘나라를 알면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의 세계가 우현(右弦)이라면 우현은 완성적인 원형(圓形)을, 구형(球形)을 이루는 데 있어서 절반이에요. 여자도 좌현(左弦)으로서 절반입니다. 이 절반인 한쪽은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완성해서 둘이 완전한 부부를 이루어야 돼요. 그러니까 동서(東西)를 묶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느냐? 종적인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결혼은 여자 남자가 자기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남성세계 여성세계의 우현과 좌현을 서로 점령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결혼에 대해서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에는 돈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권력도 없어요. 오로지 진실한 사랑만으로 결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이 가운데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줄만 타면 다 몰려 들어온다구요. 보지 않아도 다 압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천지의 모든 핵의 줄이 전화줄같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줄을 통하게 되면 앉아서 세상 물정, 천년사를 다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세상에서 50년 가까운 반대를 받아도 한번도 망하지 않았다구요. 감옥에도 수차례 끌려 들어가 별의별 짓을 다 당했지만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구요. 이제는 문총재 위에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 위에 있으면 그 사람이 메시아가 될 것 아니예요?
무엇이 메시아냐? 메시아라고 해서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나 가난한데 선생님이 구세주니까 돈 보따리 주면 좋겠다. '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사랑의 주인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주인인 동시에 생명의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 인간들이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에 품겨가지고 지옥 가는 것을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 아버지의 씨를 받았다구요. 거짓 사랑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지옥 갈 수 있으니 요것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와서 참사랑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로서 참된 생명의 씨를 다시 주입시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끔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후 좌우를 정비하고 3대를 거쳐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원리를 전부 다 알고 보면, 종족적 메시아가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족적 메시아가 가는 길이 어디냐? 사탄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으니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 지을 거예요? 맨 꼴레미 되는 아벨 주변이라는 거예요.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아담을 잃어버리고, 해와를 잃어버리고, 아들딸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차자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맨 꼴레미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지옥행이었던 것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면 여기서 반대로 끌어내려야 돼요. 가인을 여기 오게 해야 되고….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천국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해와입니다. 」 해와를 여기 오게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입니다. 」 아담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갔던 것이 이렇게 가야 됩니다. 본래는 순로(順路)로 돌아갈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로(逆路)의 세계가 되었으니 순로의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요 중간에서 아벨을 중심삼고 형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아들을,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행 했지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맏아들이 원수입니다. 그리고 어머니하고 작은 아들이 원수예요. 지옥 가니까 전부 다 원수라는 거예요. 에미 애비가 잘못해서 지옥 갔으니 형님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가인이 동생을 지옥까지 끌고 갔으니 이 형제도 원수라구요.
어느 한때에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어머니 되는 이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편과 하나님을 맞이하여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이것이 여성의 한입니다. 여성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여성은 탕감역사를 거쳐야 됩니다. 땅 위에서 머리를 못 드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간음한 여인이 자기 남편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천번 만번 매를 맞고 갖은 수욕을 당하더라도 감사히 받고 울 때, 하염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남자의 마음이 회심이 되어 가지고 `울지 마소. 내가 이제는 알았으니 용서해 주겠소. ' 이럴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여자가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인간세계에서도 그런데, 천리의 모든 대도를 파괴시킨 이 해와의 죄를 무엇으로 복귀해요?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두 남편을 대했습니다. 해와가 사탄을 대하고 아담을 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모든 여인들은 남편이 두 여자를 대하는 와중에서 한숨을 쉬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역사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에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의 남편을 믿어요? 잘나가는 사람, 출세한 사람들 중에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하고 짝자꿍하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본연의 사랑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사랑을 걸레 짜박지로 만들어 가지고 천대받고, 인간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망국지종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벗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의 오빠가 계시고, 하늘의 형이 계십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오빠가 계시고, 남편이 계시고, 아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쌍둥이와 같은 해와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러자면 모든 사탄을 개인에서부터 완전히 추방해 버리고, 가정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추방하고, 국가와 세계 전체에서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이 녀석아, 네가 에덴에서 빼앗아간 여자를 내놔!' 할 수 있다구요. 남자는 전부 다 천사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5개 도시에서 강연할 때, 모든 남성들한테 여자를 다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를 내놓으면 뭘 할 것이냐?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참어머니 분신으로 접붙이라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것은 어머니 혼자 못해요. 하나님과 선생님의 순(荀)을 받아야 돼요.
지금까지 어머니가 그 도를 닦기 위해서, 거기에 타당할 수 있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천신만고 선생님의 수난의 길을 따라 나온 것입니다. 세계는 앞에서 치는데, 옆에 있다가는 맞아요. 그러한 미지의 고개를 넘고 골짜기를 넘어 굴을 통과해서 이 길을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 못 가겠다!' 하고, 자기를 생각했다가는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벼랑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선생님 옆에 딱 붙어 가지고 지금까지 온 거예요.
세상 가정이 얼마나 선생님을 반대했습니까?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자기들 역사와 반대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것은 없었다구요. 내가 모르고 하면 모르겠는데 너무나 잘 알고, 지나칠 정도로 잘 알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인간세계를 알고 하늘나라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뭐 죽겠다고 야단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36가정 결혼할 때에 그 부모들이 모여 가지고 `내 딸 내놔, 내 아들 내놔!' 그 놀음 해도 전부 다 결혼시킨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의 전통적인 역사를 세워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고, 그 하늘나라의 건국을 위한 가정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는데, 왜 그렇게 반대했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기 완성급으로 나갈 때는 언제든지 악마가 붙들고 치게 돼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넘어가는 것 다 알지요? 장성급을 넘어가야 돼요. 완성기 완성급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이 이것을 전부 다 이어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어야 사탄세계의 반대 없이 여기서 쭉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앞으로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 처해 있는 외부의 남자들은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여자들은 다시 태어날 필요 없이 어머니만 붙들면 돼요. 선생님만 붙들면 된다구요. 어머니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로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본래 남자에게 애기 씨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에게 붙어 있는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의 분신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되느냐?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남편 이하로 생각하면 사탄세계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그쪽에 가 있지, 이쪽에 와 있지 않다 이거예요. 어머니는 성신(聖神)입니다. 성신을 배반하면 용서를 못 받는 거예요. 다시 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려 해도 밑천이 없는 거예요. 어머니는 생명을 부활시키는 분입니다. 다시 낳아 축복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해와를 사탄에게 빼앗겼다구요.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아담이 천사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가지고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뭘 해야 돼요? 세계평화가정연합에 정착해야 된다구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태어나 이 단계를 가려면 자기 남편들은 종의 자리에 가야 돼요. 타락한 아담,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서 완성한 아담 자리에 갈 수 있느냐? 모든 악마의 세계를 전부 다 굴복시켜 승리한 부모님이 이것을 접붙여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와가 자기의 두 아들딸을 품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반대로 돌아서야 됩니다. 복귀해야 된다구요. 해와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의 대표자, 참된 오빠의 대표자, 참된 신랑의 대표자, 참된 아버지의 대표자를 유린했기 때문에, 해와 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그 도리를 다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과거에 해와가 4대 심정권을 유린한 것을 여러분들이 배워 가지고 전부 다 다시 교육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교육해야 되느냐? 자기 아들딸한테 하라는 거예요.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타락할 때는 아들딸의 원수였는데 이제는 원수가 아니예요. 그 아들딸이 `어머니 고마워요. ' 하면서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아들딸은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가인 아벨과 같고,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가 아닌 복귀된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악마를 떼어 버려야 돼요. 악마가 붙은 것은 전부 다 떼어 버리고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떻게 해요? 아들딸이 하나되어야만 어머니가 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가정연합을 건설해서 어머니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 중심삼고 가르쳐 주면 반드시 하나돼요. 그래가지고 아버지를 찾으러 간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술 먹으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입니다. 술 먹는 사람은 공개해서 벌 주는 것입니다.
우리 패들이 떼거리가 생겨 가지고 `누구누구 안 되겠다!' 하면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 천리의 도리에 위배되었던 역사적 과정이 있는데, 이것을 고칠 거야, 안 고칠 거야? 정도(正道)가 있는데, 정도를 갈 거야, 안 갈 거야? ' 하면 답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 앞에서 손 들게 해서 선서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음란 사상, 퇴폐 사상을 완전히 소화해 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선생님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여성연합에게 가르쳐서 이 일을 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다들 남편 있고, 아들딸 있지요? 「예. 」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들딸, 이 3대를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의 어머니 탕감복귀의 길은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홀로 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가야 되느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아벨을 형의 자리에 복귀시키고 가인을 동생 만들어야 됩니다. 무엇 가지고?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부모들을 자기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같이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사탄세계의 형제를 자기의 형님 동생같이 생각하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서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는 비밀을 얘기해 준다구요.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가인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자연적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네가 좋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속받게 되면 너에게 절반 이상 나눠 줄 거야. ' 이래야 됩니다. 그래야 장자권이 복귀됩니다. 장자권이 복귀되면 그 기반 위에서 둘이 하나되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마이너스인 자기 어머니를 끌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여자들이 남편하고 살면서 얼마나 복잡해요? 남편이 술 먹고 들어와서 두들겨 패면, 밤에 울고불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말이에요. 세상에 편안한 집이 어디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행복한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천리의 대도를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가야 돼요. 영원히 이걸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있는 우리의 일생은 짧아요. 저세계가 영원한 세계인데, 그곳이 본향 땅이라구요. 하나님이 본연의 우리 아버지예요. 그래서 하나님화 될 수 있는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거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 세계에 대해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미칠 것 같으니 내가 얘기를 안 해 줍니다. 그게 어떻게 멋진 세계인지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세계에는 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간절해서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다 통일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이 자기수하에 놀아나는 거예요. 거기에 금은보화가 없겠어요? 금별이 없겠어요, 은별이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의 몇백, 몇억 배인지 몰라요. 무한한 세계입니다. 거기서 여러분들이 그 세계의 주인이요, 그 세계의 왕자 왕녀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의 대왕님이라면, 그분의 몸이 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지상천국의 왕궁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왕 될 수 있는 직계 장손권이 무너진 거예요. 그러니까 천상세계의 왕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지금까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 가게 되면 애기를 못 낳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왜? 종적인 기준은 한 점밖에 없어요. 수직밖에 없습니다. 거기서는 생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횡적 기반, 면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면적과 구형에는 무수한 세포가 갈라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에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통해서 하늘나라 백성을 제조해 가는 것입니다. 그 백성 제조 공장이 우리의 부부 생활이에요. 그런 것도 세상이 모르고 큰소리치니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새빨간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큰소리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런 세계가 대번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준 얘기들이 사실로 전개되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가 훌륭한 스승이에요, 어때요? 선생님을 만나면 그렇습니다. 며칠만 얘기하게 되면 참 가까운 아버지같고, 오빠같고, 뭐라고 할까, 자기 남편같다구요. 아까 말한 그 해와의 심정적 기준, 그것을 체휼해야 돼요. 잃어버린 그 심정을 누구를 통해서 체휼하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택하고 아들딸을 다 낳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안 벌어지지만, 옛날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려고 할 때는 80노인에서부터 12살짜리까지 전부 다 바람이 불었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남편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사스러운 일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지나가게 되면 70노인들이 `당신, 왜 날 버려 놓고 가요? ' 그런다구요. (웃으심) 자기를 몰라 주고 누구 찾아가느냐고 말이에요.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거든요. 영계의 처리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내가 그걸 몰랐으면 통일교회가 생겨나지를 않아요. 그런 어려운 문제를 다 처리해 주고 살림살이를 간단하게 꾸려 가지고 들어가서 살 수 있게끔 만들어 줬는데, 그것도 고마운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리고 요것이 둘이 하나되어 해와를 찾아와요. 여기에 찾아 오게 되면 이 사탄 편 아담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원래는 남자들을 다 쳐버려야 돼요. 그러면 25억의 여자들을 다 어떻게 하겠어요? 어머니 분신이라도 큰일나는 것입니다. 남자가 하나밖에 없다면 25억의 여성들이 어머니하고 투쟁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 자리에 올려 주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가 다시 낳아 주었다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을 대신해서 완성 단계의 한 단계라도 낳아 주었다는 조건이 있어야 돼요. 소생, 장성기까지는 아담이 세워 왔다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서 완성기에, 하늘 편에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완성기 완성급 자리에 나아가려면 접붙여야 되는데, 그러려면 길을 접붙이려면 자기 아내가 어머니 대신 낳아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해야 돼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곽정환, 어떻게 해야 되겠어? 「그 길밖에 없습니다. 」 절대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자기 아내를 문총재 사모님하고 하나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거기에 대해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서 종살이라도 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이구, 밥데기라도 좋아. ' 하고, 장관 부인이고 박사 부인이고 밥데기라도 좋다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 가정을 하늘의 가정으로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이어 받아, 아들딸과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 아버지를 끌어올려 줘야 돼요. 거기서 자기 남편은 데릴사위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러한 복귀한 가정 형태로 접붙여 가지고 임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아까 말한 섭리사로 본 여성 해방시대가 무엇이냐? 선생님이 해와를 찾아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움, 세계적인 싸움, 하늘땅 천주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하나님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이렇게 8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시험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네가 뭐라 그래도 난 몰라. ' 그런다구요. 타락한 자식이 돌아와서 `아이구, 어머니!' 하면서 회개를 해도 `이 놈의 자식아, 난 몰라!' 하고 쳐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암만 그래도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 원칙이 없으면 하나님이 살 길이 없습니다. ' 하면서 전 영계의 영인들과 문총재가 싸우는 시대가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40일 이상 영계에서 혼란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공판을 해야 돼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문선명의 말을 따라라. ' 한 것입니다. 거기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에 와서도 세계의 모든 좌우가 갈라져서 싸우고, 전후가 갈라져 싸우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 문총재가 이 세계의 으뜸 되는 지도자라는 어인(御印)을 받았기 때문에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앞으로 영계에 그냥 가서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적인 싸움의 판도를 거치는 데만도 억 천만 년이 걸립니다. 그 다음에, 가정적 싸움을 넘어서야 되고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 천주적 싸움, 하나님과의 싸움을 넘어서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8단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싸워 승리의 패권을 갖고 옴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나를 따라 내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개인이 잃어버린 그 기반에서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 세계까지 넘어온 것입니다. 문총재 일대에서부터 쭉 타락하지 않게 될 때, 360도를 중심삼고 영계에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지상세계의 소유와 천상세계의 소유권을 영점의 자리에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은 역사 노정을 통해서 좌우가 투쟁하면서 여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는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총재가 개인적인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거쳐 핍박받으면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굴복시키고 김일성까지 굴복시켜서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아오면 이제 환고향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천주시대로부터 세계시대, 국가시대, 종족시대, 가정시대, 개인시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국가시대에 소생, 장성이 문제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은 세계 인류를 편성하는 역사 과정에 있어서의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도 종족이 받들지 못했다구요.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에서, 하나는 신랑이고 하나는 신부이므로 두 종족이 하나되면 예수가 안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갈 때,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향 갔다가 돌아올 때는 나라의 운세가 선생님 편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내가 북한에 갔다 왔을 때, 문총재가 나라 팔아먹고 왔다고 야단했지만, 갔다 오니 점점 남북통일의 운세는 문총재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남북통일이 문총재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아니고 정당도 아닙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총재의 가는 길 앞에는 어느 나라도 핍박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핍박했댔자 대한민국의 힘이 미치지를 못해요. 내가 도리어 미국 조야를 움직이면 여기 주권자도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일본이고 아시아고 다 마찬가지예요. 나, 그런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장해요, 어때요? 「장하십니다. 」 얼마나 장해? 여러분의 가정에 있는 찬장(饌欌)만큼 장해요? (웃음)
그런 분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피살을 흘린 대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한 사람에게 전부 다 힘을 모아서 보내 주어야 된다구요. 문총재가 살면 민족이 살아난다고 여러분의 수많은 조상들이 살아나는 논리가 벌어집니다. 우리 민족만이 아닙니다. 세계사적인 모든 충신 열녀들의 피흘린 공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람을 구원하면 충신 열녀들이 부활하고 민족, 국가 전체가 해방될 수 있는 기운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메시아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박수)
이러한 모든 것을 다 이겨 가지고 어머니를 꽁무니에 달고…. 철부지 17살 난 처자를 40세 남자가 데려왔으니, 세상에 그렇게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현장에 가서 모의시험하고 판결짓지요? 죄지은 자리에 가서 탕감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령도 같고 환경도 같은 자리에서 복귀해야 한다구요. 이제 이 모든 전부를 승리했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선생님 손에 달렸습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올라올 대로 다 왔는데 뭐가 무서워요? `내가 재림주다. 메시아다!' 선포하기에 당당하지, 뭐가 무서워요? 예수도 제자들에게 메시아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예수가 불쌍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홀로 기반 닦아서 역사적인 모든 원수의 판도를 완전히 밟고 올라선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세자(勝世者)의 권한을 가지고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가 역사적 섭리로 볼 때에 역로였지만…. 순로를 찾아 돌아가는 그 길이 순로가 아닙니다.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가정에서 출발이 됐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가는 것이 역로니, 돌아오는 것도 순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탕감해서 고향 찾아 돌아오는 데는 역로의 길을 찾아서 가정을 통해 자리를 잡아, 거국적인 가정 기반을 이루어서 나라가 새로이 출발하게 될 때에 하늘나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아멘!」이런 전환기에 있으니, 하늘나라를 맞기 위해서는 남자 혼자만 앞설 수 없습니다. 환고향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서 온 나라의 여성들을 전부 다 수습해서 이 천리(天理)의 원칙에, 대도(大道)에 맺힌 그 매듭을 풀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전국의 여성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문총재의 힘도 아니요, 여러분의 마음도 아니예요. 천운이 동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까 말한 천운이 동원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이 오늘날 이 시대의 문총재의 70평생을 통해 온 것이 아닙니다. 6천 년 역사도 아니예요. 수천 년, 수천만 년, 창세 이후에 하나님이 피흘려서 닦아 온 그 수고의 터전을 여기서 비로소…. 문총재가 탕감하기 위한 모든 것을 싸움을 통해서 청산지었기 때문에, 해방의 나라를 대신해서 출발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을 남성과 같은 자리에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일을 문총재가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제 여기서 순리적인 가정, 순리적인 종족, 순리적인 민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가정에서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종적으로 같은 입장에서 당당하게 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당당하게 횡적인 기준에서 아들딸을 품고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맞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성 해방시대가 온다는 선포가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 이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또, 이렇게 맞지 않으면 원리가 틀린 거예요. 세상이 모르는 천신만고 끝에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 기반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만 하나되면 남북은 통일된다구요. 부시 행정부의 바바라 부시라든가, 중공의 강택민의 부인이라든가, 소련의 라이사 부인이 다 친하니까 대번에 부인들을 모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부인이든가 김정일 부인을 불러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북한 여자들은 여러분의 동생입니다. 아시겠어요? 쫓겨나 가지고 헤매던 동생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려 줘야 됩니다.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그런 사랑으로 품게 될 때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이 소화되지, 북한을 중심삼고 남한이 소화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통일의 기원이, 천리를 대신한 남북통일 기원의 새싹이 돋는다는 사실은 이 민족이 바랄 수 있는 천년 만년 한을 넘은 소원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종로 교회, 이 복판에 왔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녹음 다 했지? 「예. 」 오늘 말씀한 것 전부 다 재료로 쓰라구요. 「예. 」그래서 여성 해방시대가 왔으니 여자들은 손발을 들고 따라와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아무 소리 말고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수가 나는 거예요. 오늘 돌아가면 아들딸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자기 남편을 살려야 돼요. 이거 그냥 넘어가게 안 돼 있습니다. 완성하려면 다시 낳아야 돼요. 여기까지는 아담 해와가 자란 자리에 있으니, 선생님이 가정적 기준까지 내려와서 여러분을 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머니 대신이 돼 가지고 여러분들의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낳아 준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여러분과 아들딸이 타락한 아담을 아들 자리에 돌려 세워 놓고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이 새로운 3대를 거쳐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처음 온 사람들, 해보겠어요?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망하기를 바라요, 흥하기를 바라요? 누구라도 망하기는 싫지요? 세계는 틀림없이 선생님의 말을 듣게 돼 있다구요. 다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안 따라왔다가는 배밀이를 할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가 일생을 제물 삼아서 나가는 것 아니예요? 사람은 손해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천년사를 넘어서라도 이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천년사의 수고로 몇백 배 몇천 배 탕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다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종자가 된 모든 여자들은 전부 접붙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갈 날짜를 정해 가지고 `아무 날 출동!' 하는 명령을 받았을 때, 자기의 일족이 남아 있는 저 산 너머 고개를 안 찾아갔겠어요? 안 되겠으면 발로 밟아서라도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냐? 여자들은 시집왔기 때문에 순식간에 2대가 벌어집니다. 시집와서 주인이 됨과 동시에 친정에 돌아가서도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의 친정 아버지가 볼 때, 딸이 통일교에 가서 미친 줄 알았더니 일족을 다 구하고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친정에 돌아올 때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일족을 해방하니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환대하고 그러겠어요. 대번에 2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도 순식간에 하늘나라의 승리적 가정 판도가 벌어지고 국가적 확대가 벌어집니다. 이 기반 위에 통일 국가가 생기는 것입니다.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여기 교역장, 교구장! 선생님이 얘기해 준 것 알겠어요? 「예. 」 환고향으로 쫓겨 났다고들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 넘어서서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승공연합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한 곳에 묶어 놓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가인 아벨 복귀했지만, 이제는 하나된 여기서 승공연합이나 가외 단체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저쪽이 가인이 돼 있기 때문에 이쪽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둘이 실력을 발휘해야 돼요. 교회장하고 부교회장을 책임자로 세워 실력 대결을 해서라도 하라구요.
한민족이 문총재 앞에 천년사를 다 해도 갚을 수 없는 빚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총재가 가는 길에 줄을 지어 핍박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닦은 모든 기반들이 아무 가치 없이….
여러분들 가정에 이런 복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다시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에 걸려 못 갔지만 이제부터 천국, 저 지옥까지도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0평생 수고한 모든 전부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복을 주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됐으니, 참부모는 부모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되겠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으로 승리하여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와서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남편을 수습해서 가정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소유권이 이론적으로 없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이 요전에 깃발을 나눠 주고 선생님의 사진을 나눠 줬는데, 그이상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그것은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박혀 있다구요. 그 이름은 자기 생명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는 모든 시민, 우리 동포, 우리 민족은 다짐을 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애달픈 심정을 품고 남북통일, 민족해방을 위해서 수고하고 정성 들인 터전 위에서 모든 핏줄을 맑게 해 줌으로써 그 휘하에 있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저 깃발이 정지하지 않는 한, 나는 움직이겠다. ' 하는 각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존영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른다 이거예요. 존영은 곧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때릴 수 없고 부부 싸움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나쁜 행동을 할 수 없으니까 가정이 화하고 좋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존영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영계에 갔다 와야 돼요.
여러분들의 가정은 수많은 조상들의 활동기지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악마의 요사스러운 불행의 조건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것은 몇천 냥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아줌마, 깃발 달았어요, 안 달았어요? (어떤 여자 분에게 질문하심) 「집에다 갖다 놓고는…. 」 아, 글쎄 갖다 놓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달겠습니다. 」 사진도 붙이겠어, 안 붙이겠어? 「붙여 놨습니다. 」 (웃음) 정성 들이면 아들딸도 따라오는 거예요. 이런 배후의 내용을 쭉 면밀히 공부하라구요. 이런 내용을 알아야 여성연합 활동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종로(鐘路)는 종 치는 곳이다 이거예요. 새벽종이 운다는 것입니다. 아침 종이 울고 닭이 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로에서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서 제일 가까운 데가 어디예요? 「동대문입니다. 」 여기는 남대문도 가깝지? 오늘 가서 연락해요. 「예. 」 원래는 내가 7월 초에 가보려고 했는데 쉬지 않고 다녔더니…. 7월이 지나가기 전에 해야 되니, 오늘 하고 내일 해야 되겠어요. 내일이 며칠인가? 「31일입니다. 」 31일이지? 이제 8월이 돌아오면 결혼식도 해 줘야겠고, 또 알래스카에도 갔다 와야 돼요.
알래스카에는 아무나 못 찾아와요. 비행기를 타더라도 마음대로 못 온다구요. 이제는 세계에서 나를 만나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 때문에 못살게 돼 있어요. 이 아줌마들도 오늘 처음 만나 가지고…. 처음 봐도 기분 나빠 가지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 문교주구나. 사기 왕이구나!' 하고 별소리 다 할 거라구요. (웃음)
여자들이 단결해야 되겠어요. 통일교인들, 알겠어요? 「예. 」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가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돈 자랑 하지 말고 생명을 자랑해야 돼요. `나, 죽지 않았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지 않았으니 가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돈 벌라구요. 내가 돈 대 주면 여러분 것이 안 됩니다. 백 퍼센트 여러분한테 상속이 안 됩니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나한테 세금을 바치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자녀가 다 장성해서 자기 집을 지어 가정으로 들어가게 될 때는 가정 찾아 들어갈 수 있게끔 해 준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부 다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장된 것이 나라입니다. 국민이 나라에 세금을 바쳐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여기 있는 패들 중에 책임을 못 하겠으면 자리를 내놓으라구요. 말하기 전에 생명을 걸고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골고다의 길을 가야 돼요. 그러므로써 여자들을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머니가 해방하는 것을 도와줘야 돼요.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누나들이에요. 이 누나들이 교육해야 돼요. 그 남편들은 앞으로에 있어서 형님들이에요. 그들을 다 길러내야 된다구요. 여러분밖에 기를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있는 남자들은 전부 다 복귀된 천사장 입장이라구요. 아직까지 나라를 못 가졌다 이거예요. 나라를 가져야 자리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총재가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아직까지 이 민족이 하나님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돈을 수천억을 모아서라도 이 민족을 먼저 교육하지, 우리 아들딸 먼저 교육 안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도와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야지, 때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거두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가을이 되어 거두는 때입니다. 거두는 때에 뿌리면 곤란하다구요. 우리가 비참한 길을 가더라도 이것을 극복해 나가야 됩니다.
오래지 않습니다. 1년 내지 3년을 못 가요.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얼마나 오래 했어요? 감당하기 힘들게 되면 후퇴했다가 다시 앞으로 배밀이하고 그러면서 왔습니다. 이 간나들.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전부구만. 그래, 신랑들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너무나 행복해서 거꾸로 자빠져 있다구. 행복하면 그 값을 치루어야 돼요. 인류를 전부 다 행복하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세상을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보니까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얘기만 하더라구요. 한국 기를 이번에 몇 곳에 꽂고 간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한 대 쳐버리려고 하다가, 방문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만 놔뒀다구요. 그런 사람은 내 앞에 보내지 말라구. 앞으로 차 버릴 거라구. 세상의 모든 요사스러운 것들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들이 전부 다….
뉴욕의 본부 앞에 한의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신의(新醫)인 동시에 한의사인데 부인병의 모든 것을 다 본다구요. 거기에 미국 여자, 아프리카 여자, 러시아 여자, 별의별 여자가 다 찾아오는 거예요. 보면 여자들이 전부 다 개똥파리와 같다구요. 병 안 걸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고는 놀랐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위대하다. '고 하면서 원리말씀 안 듣고도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절개를 깨뜨리는 날에는 추방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남편을 만나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깨끗한 남자하고 산다면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여자의 자랑입니다. 또, 남자도 그래요. 그런 여자하고 사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는 남자의 자랑입니다. 천년 만년 자랑해야 돼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꽃이 제일 아름다운 것을 몰랐어요. 첫사랑은 누더기 판의 사랑이 아닙니다. 순결한 여자들이 정조를 유린당했다는 사실은 비참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한 남자가 처녀들을 몇 명씩이나 거느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천국도 이룰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지요? 자기 안에 있는 정욕을 조절할 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제일 먼저, 먹는 것을 조절할 줄 알아야 돼요. 먹는 것, 자는 것,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정욕입니다. 」 이 3대 욕심을 다 조절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이 앞에서 왔다갔다하더라도 동(動)하면 안 됩니다. 그 미남 미녀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은 틀렸다구요. 발가벗고 관계를 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도 남자는 자기 희열을 컨트롤해서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되고서는 하늘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욕이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깨끗하게 아들딸을 낳아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승리의 기반 위에서, 부부가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어 낳은 아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도수가 깊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았기 때문에 깨끗한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그 아들딸은 천재적인 소질이 있습니다.
내가 여덟 살 때에도 동네 사람한테서 청혼이 들어오면 그 사진을 가지고 나한테 오는데, 내가 집어던지면 나쁘게 되고 놓으면 좋게 되는 거라구요. 여덟 살 때부터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처녀 총각 모아다가 몇만 쌍을 짝 지워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줌마들, 이렇게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지. 그만 합시다.
아까 누가 노래하겠다더니, 이제 노래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리를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가기만 하면 서로가 노래하려고 경쟁입니다. 그래서 내가 노래를 시켰더니 이제는 명창들이 다 됐더라구요. 못하는 여자가 없고 못 하는 남자가 없더라구요. 그 방면에서는 제일 꼴레미가 선생님이라구요. (박수. 노래) (종로구 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그게 다 자기 재산입니다.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저나라에서 길이 열리고 사방이 트이는 것입니다. 「꿈에 아버님께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준다구요. 뭐든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조건적으로 분석해 가지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은 하늘이 안 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시한 대로 무조건 가야 돼요. 선생님 말씀을 실행하겠다고 모험을 해 가지고 하면 길이 열린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을 어떻게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거든. 그런 비법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일을 하려고 하면 열 가지 길이 열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절대 빚을 안져요. 하늘 앞에 빚을 지면 몇백 배를 갚아 주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 가지고 수고한 터전 위에서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서 자라면 좋습니다. 세계적인 길은 내가 다 준비했기 때문에 이 중심의 통일세계는 이제부터 하던 교육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통일교회가 있고 축복받은 가정이 있다구요. 전세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기 때문에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어디에 가든지 일주일이라도 돈 안 내고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 어디 가든 다 이렇게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살기는 어렵게 살지만, 큰 뜻을 품고 어디를 가든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다 다르지요.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여러분들을 70년대에 고생을 잘 시켰다구요. 요즘엔 뭐든지 한다구요.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구요.
뭐든지 해내야 됩니다.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성 들이고 하게되면 뭐든지 다 됩니다. 해와가 타락했을 때의 그 슬픔,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의 슬픔을 품고 하나님은 모든 전체를 그 하나의 역사로 연결해온 거예요. 인류 역사가 이렇게 복귀시대에 들어와 갈라졌던 하나님을 만나는 심정….
여자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했냐 이거예요. 해와로 말미암아 다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래, 쫓겨났던 고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시대에 오니까 여자가 당당히 서서 하늘 앞에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말이에요, 딸로서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 그 입장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역사적 해와의 심정 복귀를 먼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사탄 편으로 전환됐고, 하나님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에게 주려고 창조했던 모든 피조세계의 소유권을 사탄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로부터, 자녀로부터 하늘의 심정이 지상에 자리잡으려고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 앞에는 횡적으로 잃어버리고, 횡적으로는 3대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횡적으로 3대가 벌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누가 중심이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파송된 왕권 특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의 가정을 대표한 모든 가정의 왕이요, 여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자녀들은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험을 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다 유린당했지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이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심정권 복귀, 이것이 복귀되어야 아담 해와의 한, 하나님의 한, 천사장의 한이 풀려 가지고 본연의 고향 땅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나라도 그렇습니다. 공산당이 나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개인적인 소유를 인정 안 하는 때가 들어왔다구요. 반(半)사회주의 사회가 된 것입니다. 돈이 있더라도 마음대로 못 쓰고 아들딸 앞에 부모가 모은 돈을 상속 못 하게끔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상 모든 돈이 나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렇게 난장판이 되고 하는 것은 뭐냐? 사탄은 그런 난장판을 만들어서 세상을 망치려고 했습니다.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가 나와 완전히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소유권을 지상에서 추방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누가 한번 이야기해 봐요. 거, 얘기 잘하는구만. 기도도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밥도 안 먹고 너무 기도만 해도 안 돼요. 밥을 많이 먹고 해요. 몸이 약하면 아무것도 안 돼요. 알겠어요? 자, 이걸로 밥 먹으라구. 내 지갑에 돈이 얼마 안 남았어. 자, 이게 천 달러일 거야. (박수)
그래, 해봐요. 이런 보고가 필요하다구요. (진지 드시라고 청함. ) 아니야, 나 여기 진지 먹으러 온 게 아니야. 가만있어 보라구, 저기 보고하게. 내가 밥은 한 끼 안 먹어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은 스스로 보고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다 훈련되면 또 비기 때문에 채워야 돼요. 연합회장이라든가 교구장들이 말씀을 많이 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게 어렵다구요. 부자지간도 말을 많이 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지고 정이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사정을 보고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서 보고하니까 보고하는 것이 실적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남겨질 보고이기 때문에 하늘은 간섭을 하고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다 그렇게 돼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거라구요.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후대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자식을 기르더라도 말없이 기쁜 마음을 갖고 기르고 다 그래야 후대에 있어서 나라의 대표자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자, 보고해 봐요. (보고가 있었음. )
사람들이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변치 않는 입장에서 하늘만 모시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된다구요. 그래도 사탄세계의 생각을 자꾸 하거든.
자, 몇 시인가? 8시 반이 됐네. 「아버님, 진지 드세요. 」 밥 먹고 가려면 10시가 넘어가요. 여기 모인 식구들이 선생님이 있다고 저녁에 몰려들어서 내가 진지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외국 사람들이 모여요. 일본 식구들도 있고 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저녁 못 먹고 몰려드는 거예요. 몰려들면 어떻게 가겠어요? 10시에도 못 간다구. (보고가 있었음. )
그래요, 내일 두 곳에서 한꺼번에 할까? 너무 많으면 한꺼번에 전부 다 해? 30명, 1백 명 정도 모이면 좋겠구만, 그러면 어디서 모여요? 「국제연수원이 좋겠습니다. (유종관)」 아니야, 거기는 안 돼. 본래는 교역장 교구장들을 만나려고 했는데….
여기는 남자들이 왜 별로 없어요? 남자가 배는 되어야 할 텐데, 여자가 배가 되네. 어머니 대회 때, 동대문 대회 할 때 어디서 했어요? 「예식장에서 했습니다. 」 오늘이 7월의 마지막날 아니예요? 「예. 」 7월도 다 갔구만.
그 동안 지낸 보고 좀 하지요. 이번 통반대회 하면서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으면 한번 말해 봐요, 내가 알아야지. 지부장들 중에 한 명 이야기해 봐요. 옛날 4월 10일 대회가 아니라 현재 리·통·반을 중심삼은 대회…. 여기는 동 대회인가? 동 대회를 중심삼고 리, 통까지 어떻게 내려가겠어요? 통 대회까지 한 다음에 배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북 교구, 중랑 교구, 동대문 교구의 보고가 있었음. )
동대문교회 일은 동대문 교회에서 책임지고 해야 된다구요. 동대문 교회보다 어려운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걸 교구장 차 사라고 줘도 괜찮겠습니까? 」 그건 거기서 알아서 하라구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여러분, 일본에 가 있는 김명대 알지요? 옛날에 연합회장, 교구장 했던 사람인데, 기도의 정성을 많이 들이던 사람이에요. 이 사람에게 내가 비밀리에 지령을 내려서 일본에 보냈다구요. 일본에 간다 하더라도 갔다가 와야 되고 하니까 오래 못 있어요. 그리고 가서 일본 교회 신세를 절대 못 지게 한 거라구요. 내가 보냈다는 얘기도 않고 설명 없이 왔기 때문에 누구 아랑곳없이 제일 말단에서 식구 취급도 못 받으면서 그 일을 한 거예요. 만약에 돈을 가지고 후원해 주면서 했다면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년 반 동안의 지난 역사를 이야기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도 뜻을 위해서 밥을 굶고, 차를 타면 5분에 갈 것을 한나절을 걸어다닌 거예요. 그런 얘기를 듣게 될 때는 말이에요, 이렇게 현대 문명이 발달한 동경 도시에서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 민족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 대회로부터 지금까지 해서 이제는 민단 어디를 가나, 일본 사회 어디를 가나 유명인사가 되었다구요. 민단 어디를 가나, 일본 사회 어디를 가나 그럴 수 있는 역사가 필요해요. 자기가 움직인 과거 역사의 어두운 배경을 얘기해서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한것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누구한테 차를 사 주었다 하면, 그 차를 왜 사 주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무엇 때문에? 교구장이 자기 혼자만 교구장이에요? 전국에 있는 모든 교구장이 다 마찬가지 입장에 있는데, 그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면 안 돼요. 사람은 말을 하더라도 균형을 취해서 해야 돼요. 독불장군같이 자기 사연을 통해서 하게 된다면 그것이 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비리가 되고, 옳지 못한 표준이 되어 허황심을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오토바이도 과하지. 선생님이 오토바이 타고 전국을 다녔어요? 겨울에 걸어 다녔다구요. 있을 곳이 없어서 10월, 11월에 처마끝에서 밤을 새우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는 것입니다. 심정이 폭발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삼십 이전의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들에게는 고생을 시키겠다는 철칙이 있습니다. 왜? 지난날의 자기의 모든 것이 산역사로 남아서 일생의 교훈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어디를 가서 이야기하더라도 거기서 폭발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은혜의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재료들을 다 가져야 된다구요. 식구들이 도와주고 싶어서 점심도 안 먹고 푼푼이 모아 차를 사 준다면 그 얼마나 놀라워요! 선생님이 대 주는 것은 무의미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저나라에 가서 칭찬받을 일이 없습니다. 자기가 타고난 팔자가 있다구요, 운명의 팔자가. 백만한 가치가 있으면 그걸 다 쓰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백을 써야 되는데 몇 백을 쓰고서는 빚을 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삼분의 일만 쓰고 갔다면, 그것이 후손 앞에 백배 천배로 갚아져 가지고 후손이 잘사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만국의 모든 통일교 식구들을 거느린 선생님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희생하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치를 전 만민에게 나누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할 수 없다구요.
아까 여기 권사님도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난데없이 동 회장이 무엇 때문에 정성을 들이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닙니다. 정성 들여 주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아주머니의 한마디, 저 가냘픈 여자가 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흘려 버리면 자기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 배후에는 벌써 천운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약에 그것을 어기게 되면 그 일가에는 화(禍)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자기가 시집가려고 해도 시집갈 밑천을 가지고 가야 돼요. 사회에 나가서 출세를 하려고 해도 자기 밑천이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교역장은 더더욱이나 남 앞에 숨겨진 비밀의 재료가 있어야 됩니다. 그 재료가 뭐냐 하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피어린 투쟁 과정에서 역사와 더불어 싸우고, 생사지권(生死之圈)이 교차되는 자리에서 남아져 가지고, 모든 사람이 추앙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의 재료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색시는 고생을 좀 해야 되겠구만. (한 식구에게 말씀하심) 통일교에 들어와 가지고 가만히 두면 말이에요, 가만 자유로이 놓아주면 무엇이든 자기 중심삼고 하려고 그럴 거라구. 「일을 잘 합니다. 」 일은 잘하지만, 잘 하는 것을 전체를 위해서 해야지 자기가 스스로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고, 이 동네에서 뭘 하겠다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여자 국회의원도 내가 이렇게 한번 하지. ' 그런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갈 길이 막힌다구요. 통일교인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돼요.
이번에 주제강연 연습들 하느라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수준이 많이 올라갔지요? 「예. 」 (웃으심) 그렇게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일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노원 교구의 보고가 있었음. )
기관들이 다 잘못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가 나쁠 게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가 세계적으로 기반 닦고, 인류를 위해서 새로운 길을 개발하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공산당을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그 일이 얼마나 큰데, 이럴 수 있느냐고 이제부터 한번 닦아세워야 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욕먹이고 다니면 안 되겠다구요. 때가 달라졌습니다. 냅다 밀면 밀린다구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돌을 굴리면 전부 다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으로 못 넘어오는 것입니다.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담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곳은 일부러 찾아가서 `너,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나 봤느냐? 통일교 원리말씀을 들어 봤느냐?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 ' 하고 담판하라구요. 재판을 하더라도 증인을 세우고, 조사한 내용을 판사 검사가 검토해서 그것이 잘 되었느냐 잘못 되었느냐 하는 것을 파악하고, 논고를 통해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 하고 모든 것을 사리에 맞게끔, 환경에 맞추어 판단하는 것이 공판정(公判廷)인데, 오늘날 국가도 그런 처리를 해 나가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 수 있어요? 문총재가 성인이라면 성인입니다. `역사 이래 없는 그런 위대한 분을 그렇게 대할 수 있어요? ' 하고 닦아세워야 된다구요.
내 앞에서 그렇게 하면 망신 주려고 그래요. 그렇게 결심하니까 그럴 사람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왔지만 맞고 빼앗아 오는 것만 작전이 아닙니다. 이제는 주인으로서 당당히 명령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죽어 사는 거 아닙니다. 이제는 그들에게 지시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데 따라오겠소, 안 따라오겠소? `해 가지고 안 따라오면 교육해서 나라를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움직이면 그건 다 법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들이 가정 기반마저 빼앗길까 봐 얼마나 때려잡았어요? 가정교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4년째입니다. 14년 전부터 이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사적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랬으면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리까지 전부 다 조직했던 거라구요, 남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 대회, 통 대회, 반 대회까지 다 했어요. 12만 명 반장들에게 내 이름으로 《세계의 희망》이라는 책과 원리책을 다 나누어 주었다구요. 여기에서 받은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걸 무슨 세상의 놀음 놀이 하듯이 편하게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들이 못 했으니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자기 집 살림살이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동원한 것을 보라구요. 이게 동원된 것이 사람의 힘이에요? 맨 처음에 내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발기대회를 하겠다니까, 전부 다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 뭘 하겠느냐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뭘하겠느냐고 반대한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서니까 할 수 없었던 거지, 분위기를 보니까 반대할 수 없거든요. 그러면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한 거예요. 이제부터 여성시대가 도래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조용기 목사도 이제는 여성시대가 돌아왔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두고 보라구요. 여자들이 득세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미국만 해도 여자 국회의원이 셋이었는데, 금년에는 27명이 된다나? 또, 여자들이 전권을 쥐고 있잖아요. 보라구요! 케이 비 에스(KBS)의 노래자랑이라든가 퀴즈 프로그램 같은 거 방송할 때, 모이는 사람들의 8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이 바람잡이들이 다 몰려다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절개를 팔고 에미 자격, 여편네 자격을 다 팔고 가문을 망치는 거예요. 그러한 레테르를 수두룩하게 받아 가지고 지옥행이에요, 지옥행.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걸 보고 그냥 놔둘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길을 가로막아야지요.
앞으로 전세계가 아시아를 향해 오는데, 일본보다도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1988년 올림픽 대회 때도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아프리카에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 중에 제일 말단국처럼 생각했다구요. 그러던 나라가 4등을 했습니다.
섭리의 때가 그래요. 소련하고 동독, 미국하고 한국이 전부 가인 아벨입니다. 거기서 가인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소련이 망하지 않았어요? 소련이 망했다구요. 뒤집어 박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김일성부터 뒤집어 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제 여성들이 주도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뭣도 모르고 발표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이 세상으로 말하면,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공인이 되어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도 선생님이 뭘 하는지 일일 보고(日日報告)를 한다는 거예요. 여기 안기부도 일일 보고를 한다구요. 시간 보고를 하고 있어요.
그런 상황인데, 공인이 대중 앞에 나서서 허풍선 같은 얘기를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발표를 하니까 자기들이 `여성대회가 될 게 뭐냐? ' 하고 수군수군 했다구요. `문총재, 이번 바람에 한번 올무에 걸리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 거라구요. 어디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그런 거 모르고 하나? 그러니까 하나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태풍이 부는 것입니다.
내가 태풍이 분다고 할 때, 우리 교구장들, 믿었어요? 그런 얘기할 때 `그거 믿을 게 뭐야? ' 그랬다구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한국대회가 끝나고 난 후부터 120일도 안 되지요? 4월 10일에 15만 명을 계획했으니까….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의 십 배 이상 모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누구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런 대회는 몇 년 전부터 계획해야 돼요. 국가에서 계획해도 몇 년간은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걸 120일도 안 되는 기간에 하겠다고 하니 전부 다 웃지요. 그렇지만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안 그래요? 지금 보니까 그날 비가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습니다.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아주 복(福)비입니다. 그게 사람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거기서 벼락을 맞을 뻔 한 사람은 일생 동안 못 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 참석했던 사람은 벼락을 맞은 몸뚱이나 마찬가지예요.
바람이 부는 가운데 추위에 떨면서 대회를 했습니다. 대회를 한다는 그 자체도 어려운 상황인데다 앉아 있는 사람도 미친 사람같이 보이는 거예요. 여성을 동원한다는 깃발이 있으니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참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자들 전체의 대표입니다. 우현, 좌현, 이 전체를 대표한 초점이 되어 있는데, 그 초점이 중앙선 초점입니다. 우현 초점, 좌현 초점을 갖다 붙일 때 중앙선이 생기는데, 이게 초점입니다. 여기서는 모든 길이가 다 같아요. 선생님이 하늘을 중심삼고 초점을 딱 맞추어 놓으니, 모든 여성들은 움직이기만 하면 눈이 어디로 가든 그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칠판 좀 갖다 놓으라구요.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이게 우현이고 이게 좌현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초점인데, 이 초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이 초점이 상대를 중심삼고 딱 붙으면 어떻게 되느냐? 좌현은 우현을 향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자기가 붙어 있으려고 해도 바람을 일으키면 그리로 가야 된다구요. 태풍이 불면, 태풍이 부는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들은 태풍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아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러므로 이것도 이것도 같다는 것입니다. 거리가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맞춰 놓으면, 이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모든 전체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 전체의 초점이 맞아 가지고 일치되면 이 축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여자들이라도 이 대회에 나서게 된다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요. 준비 안 하면 그렇게 돼요. 무서운 것입니다. 만세를 부르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연설을 했던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이 딱 버티고 앉아 있으면 괜히 떨린다구요. 그건 자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떠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의 신임을 받을 수 있어요? 평화의 복을 이동해 주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이 평안하고 기뻐서 해야 그 복이 찾아오지요. 떠는 사람이 복을 찾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안 그래요?
이번 대회의 특징이 그거예요. 아무나 와서 만세 못 부르고, 아무나 결의문 못 해요. 자꾸 화제가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 만세 세 번, 하나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세계평화여성연합 만세,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틀려요. (웃음) 그게 자기 정신 아닙니다. 갖추지 못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이번 대회는 태풍의 눈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눈에 맞출 수 있는 자세가 못 되어 가지고 자기 정신이 붕 떠 있는 거라구요. 정신하고 다리하고 몸뚱이가 합하여 일치되어야 될 텐데 그게 안 되어 있어요. 눈은 여기를 향하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저기 가 있고, 또 생각은 다른 데 가 있으니, 맞을 게 뭐예요. 떨어져 가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훈련을 해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책임자들이 선생님을 만나러 와서는 선생님 손을 붙들고 이렇게 보고 있더라구요. 아무말 안 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딱 통일해서 있으면 그 사람이 꼼짝못하는 위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잘났다는 사람을 만나서 `너 경력이 이렇지? ' 하고 딱 감정해서, 무엇무엇 잘못한 것을 알아 가지고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 이런 사람 아니야? '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세상 사람을 구하려니 거지같고…. 옛날에 마패 가지고 다니던 사람이 누구였던가? 무슨 어사? 「암행어사입니다. 」 암행어사는 거지 사촌이나 마찬가지지요. 거지 아버지 같다구요. `야, 와라! `해 가지고 거지들에게 돈도 주고, 과자도 사 오라고 해서 먹이는 거예요. 그래야 거지들이 좋아하거든. 그래서 거지들이 나가 가지고 정보를 모아 오는 것입니다.
거지가 그 동네 소식을 제일 많이 안다구요. 밥 주는 것만 보고도 알아요. 아주머니가 주는 것하고 할머니가 주는 것하고 밥이 다르거든요. 그런 걸 보게 되면 `오늘은 아주머니가 아니고 할머니가 밥을 주는구만. 아주머니는 왜 오늘 없나? 아, 시어머니하고 무슨 문제가 생겨 가지고 기합 받고 없구만. ' 해서 젓가락부터 숟가락까지 환히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행어사가 되려면 거지들을 잘 다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 농민의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농촌에 가서 조사하려면 농사짓는 법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콩은 어떻게 심고, 팥과 조는 어떻게 심는지, 옥수수는 어떻게 심는지 말이에요. 수수는 어떻게 심는지, 벼는 어떻게 심는지 훤하게 알아야지요. 밭갈이는 어떻게 하고, 논갈이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어야 그 동네에서 농사를 잘 짓는 책임자가 저녁에 초대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알고 싶어서 밥도 주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농촌에 가면 농촌을 지도할 수 있고, 도시에 가면 도시를 지도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많은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런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어야 되고,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 어부와 마찬가지예요. 낚시질 같은 것은, 선생님이 고안한 것은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 해 가지고 튜너(tuna;다랑어) 잡는 데서는 벌써 세계적이 되었다구요. 전부 다 그건 내가 개발했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간단하지 않아요. 거기에 있어서 제일 전문가하고 친해야 된다구요. 뭐가 빠른 길인지 알겠어요? 「예. 」 제일 전문가하고 친해 가지고 전문가의 종살이를 해야 돼요. 가서 미끼도 끼워 주고, 욕도 먹고, 이러면서 하면 일주일이면 다 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다 배울 수 없으면 1년이라도 있다가 나와서 다른 거 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가 동서남북 사방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동쪽에 맞게 닦았더라도 서쪽의 형편에도 맞게끔 닦아야 됩니다. 동쪽에만 맞게끔 하면 안 된다구요. 상점이 있으면, 상점가에 맞게끔 손님을 데리고 가서 물건도 팔아 주고 그러는 거예요. 제일 좋은 상가를 찾아가서 그 주인하고 친해지는 것입니다. 친해지는 데는 별것 없다구요. 손님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을 몇 명 데리고 가서 몇 개 팔아 주고, 그 다음에 가게 되면 점심 대접하고 다 그러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라구요. 그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 원리 말씀이 있지만, 세상에서 원리 말씀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건 역사에도 없고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때리는 대로 들어 맞습니다. 백발 백중, 때리는 대로 들어맞는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오고, 석사 코스, 박사 코스를 나온 사람일수록 그 말씀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친구로 삼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것도 간단한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국진이가 30년 된 한국의 통일산업에 들어가서 사흘 동안에 전부 빼낸 것과 마찬가지로 딱 빼가지고, 결재일이고 뭐고 다 알아 가지고 불러서 기합을 주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가 일본에 들어가서도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후루다, 가미야마가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을 들추어 지적하니까….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스트 가든에 갔을 때는 학생이었는데 점잖은 신사복을 입고 나서니까 무시 못할 상이거든. 그런데 실력까지 갖추어서 딱 때리니까 완전히 손든 것입니다. 실력에는 지는 것입니다.
일하는 데도 그래요. 세상에서 통일교인들 우습게 알지요? 지금도 기성교회에서 `통일교인들은 자기들끼리 뭐 해 먹겠다고…. ' 하면서 우습게 안다구요. 그래, 우습게 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3년 동안 훈련 다 받았지요? 「예. 」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어디 보낼 때에 왜 이래야 되느냐고 불평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한때 써먹는 것입니다. 1970년대 이후에 훈련했던 모든 것을 지금 와서 이제 다시 써먹는 거라구요. 시집 가서 애기 낳고 이제 갈 데가 없지 않아요? 아들딸 시집 장가 보내고, 집 한 칸밖에 없는 거 아들딸에게 나누어 주게 되면 집을 떠나야 할 형편인데 어디로 돌아가겠어요? 그러니까 끌어내서 대이동하려고 해요.
이번 대회에 온 친구들이 대개 혼자 몸같이 되었으니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방 하나쯤 빌려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다 닦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 먹고 사는 데 문제없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여자들 50명만 딱 데리고 매일같이 재미있는 이야기 한마디씩만 해보라구요. 그러면 어디 가더라도 데리고 다니고, 자동차 여행을 가더라도 티켓은 자기들이 사려고 하고,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가게 될 때는 서로 데리고 가려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선생님이 보았기 때문에 고생시키고 그런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한번 보라구요. 떨릴 게 뭐예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사흘, 나흘, 일 주일, 한 달, 두 달을 인연지었는데, 그게 틀어지면 얼마나 낙심이 커요. 그러던 것이 장안에 만 명이 왔으면, 그 수고의 만 배가 꽃필 수 있는 것이 한꺼번에 찾아왔으니 신나게 되어 있지요. 그래, 이번에 다들 신났어요? 「예. 」 가슴이 떨렸어요, 신났어요? 「신났습니다. 」 떨리기도 했겠지, 뭐. 떨리기도 했지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꿩 잡는 거 아니예요? 매가 아무리 방울을 달고 근사하더라도 꿩을 못 잡으면 그거 판다구요. 꽁지 빠진 매라도 꿩만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예. 」 외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은 바람둥이 사촌 자리에 서서 별의별 수작하는 그런 간나들하고 비교해 보면, 화장이나 제대로 하나, 무슨 뭐…. 방에 들어가 자기 집 색시들 화장품도 보게 되면 거의 없을 거라구요. 있어야 크림이나 있겠구만, 루즈 하나하고. 그렇지만 뭐가 있습니다. 자기들이 소화할 수 없는 뭐가 있다구요. 이렇게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꿈같은 일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감사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가 올 것을 알고, 딱 프로그램을 짜듯이 물려 줘서 여러분들을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도 통일교회 나쁘다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세월이 지나다 보니 전부 다 안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 부인들까지 나왔다구요. 재료로 쌓아 놓은 것이 자꾸 전국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사랑한다고 했어요, 쫓아냈어요? 쫓겨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어요. 이 인류 역사가 오늘날 이 세상을 선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죄악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는 타락해서 하나님 앞에 쫓겨난 것입니다. 쫓겨난 그 아담 해와가 살림살이를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그 살림살이가 뭐예요? 남자 여자가 붙어 사는 것이 뭐예요? 결혼생활이에요. 그러면 결혼생활을 할 때 하나님한테 승낙을 받고 했겠어요, 쫓겨나서 할 수 없이 자기들끼리 살았겠어요? 「쫓겨났습니다. 」 쫓겨났으니 할 수 없이 자기들끼리 살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바꿔치는 거예요. 한많은 기독교의 역사를 탕감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쫓겨난 아담 해와는 아들딸을 데리고 사탄 앞으로 간 거예요. 사탄이 아담을 끌고 간 것입니다. 해와 앞에 아담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해와 뒤에 가인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맨 뒤에 있는 아벨은 하늘 편을 따라가요, 사탄 편을 따라가요? 아벨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 편이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써 모든 것을 사탄이 다 빼앗아 간 것입니다. 사탄이 어머니 아버지를 빼앗고, 장남을 빼앗고, 차남을 빼앗아 갔습니다. 여기서 부모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위치가 장손의 위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먼저 가인 아벨, 이 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은 전부 다 사탄이 지옥으로 가지고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뜻 가운데는 이런 것이 없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게 반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에 아담이 있고, 해와가 있고, 가인이 있고, 아벨이 있었을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일체가 되면 말이에요, 아담에서 아벨까지 하나예요. 이렇게 되었으면 분립할 필요가 없어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가 필요 없고, 해와 복귀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인류를 찾아와야 돼요. 이 인류를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명분을 한번 세운 이상 이것을 찾아와야 돼요. 찾아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찾으려면 어디서부터 찾느냐? 제일 꼴레미 되는 아벨에서부터 찾아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아벨, 가인부터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게 낚싯줄에 걸려 끌려가는 고기와 마찬가지의 신세였던 것이 지금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본연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사탄이 전부 알기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동시에 아담 해와가 16세까지 살아온 본심의 기준은 남아 있는 거예요. 그 본심의 기준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살아 생전에 그것을 전부 다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감옥에서 얼마나 피를 흘리고 희생을 당했는지 알아요? 세 번 이상 죽음의 자리에 몰린 것입니다. 머리가 깨지고 숨이 막혀 기절하는 자리까지 간 것입니다.
여기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내가 네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 하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본래의 기준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을 찾아 가지고는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보혜사 성신이 어머니 신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보혜사 성신이 완전히 하나되어 일체될 수 있는 환경을 따라갔으면, 그 기반 위에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해와 중심삼고 타락했던 것을 치료받기 위해 2천 년이 지나 야곱시대의 리브가 대에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거기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것을 이삭과 리브가를 중심삼고 근본적으로 복귀하려고 한것입니다.
타락할 때, 아담과 해와는 남매와 마찬가지였어요. 남편과 아내로서 정혼하기 직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있던 그들이 하나님을 속여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위치에 있는 여성이 아버지와 아들을 속이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 노정에서,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속이는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 리브가가 차자와 하나되어 협조해서 아버지와 장자를 속이고, 비로소 장자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때 그 장자권을 빼앗았다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됩니다. 그 빼앗은 장자권은 사탄이 취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21년 동안 분립을 위한 고생을 해야 돼요.
자식 대에서 이런 놀음이 다시 한번 벌어지는데, 그게 뭐냐 하면 다말을 중심삼은 역사입니다. 다말 대에 와서 쌍태인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복중에서 형이 나오려고 할 때, 이것을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세라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베레스가 밀치고 나오는데, 여기서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도 다말이 속인 입장에 섰습니다. 누구를 속였느냐?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자기 시아버지를 속여서 애기를 밴 것입니다. 이렇게 밴 것이 복중에서 싸우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가 두 패거리로 나뉘어 싸우던 것을 복중에서 바로잡아서 나온 것입니다.
그 후 예수시대까지 2천 년이 흐른 것입니다. 왜 2천 년이 흘렀느냐? 그 당시는 가정시대가 아니라 국가시대의 주관권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로마와 주변 국가가 사탄 중심삼은 나라이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커 가지고 2천 년 후에 낳은 딸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거기서 마리아도 해와와 같은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마리아도 아버지를 속여야 되고, 자기 남편도 속여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했지요? 약혼한 마리아가 자기 남편을 속이고, 시아버지를 속이는 거예요. 속여서 아기를 밴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탕감원칙이 그래요. 이로써 2천 년이 흘러 마리아 중심삼고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 복중에서 예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혈통을 통해 자궁에서부터 싸워서 분별한 것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 나왔습니다. 국가적 기준까지, 2천 년 동안 유대교의 도리를 통해 세운 기반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 기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국가적 기준을 대표할 수 있으려면, 마리아는 딱 돌아서야 돼요.
그래서 마리아는 요셉을 속이고, 요셉의 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또, 요셉 자체를 봐도 그래요. 마리아가 아기를 배었을 때, 그 아기가 자기 아기가 아닌 것을 알거든요. 그렇지만 자기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그게 자기 아기가 아니라고 하면,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도 자기 입장을 부정하고 아버지의 입장을 중시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복중 청산을 한 탕감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복중에서 잉태하더라도 사탄이 혈통적으로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혈통적으로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성인들도 그를 모실 수밖에 없어요. 석가모니에게도 그런 역사가 없고, 마호메트도, 공자에게도 그런 역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것이 `나는 독생자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신랑으로 왔으니 신부를 찾아야 된다. ' 했습니다. 완성한 아담이 오게 되면, 해와를 찾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 여자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오시는 신랑 앞에 신부 하나를 기르기 위해서 로마로부터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문명권 시대에 신랑이 와서 통일천하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세계가 통일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싸워서는 안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연합국인 영·미·불(英美佛)이 추축국인 일·독·이(日獨伊)와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러한 승리적 기반 위에 해와 나라와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통일되는 때에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면,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 그분을 모셨으면 이 세계는 통일천하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을 만났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그랬으면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전권(全權)을 가지고 이 세상을 요리했을 것입니다. 그때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가 있었지만, 이들을 전부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런 결과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이화여대 사건 같은 것이 일어났던 거예요. 연세대와 이화여대, 이것이 2세 남자 여자의 최고의 대표였습니다. 거기서 뜻이 이루어졌다면, 그곳이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권(李政權) 시대에 이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을 거쳐서 통반격파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속였으니, 속인 것을 원위치해야 됩니다.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오늘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그 가정 가운데는 종족이 달려 있고, 국가가 달려 있고, 세계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천사장권입니다. 그러니 잘라 버려야 돼요.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거짓부모로부터의 모든 잘못된 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이 모든 것이 부부가 잘못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부부로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축복입니다. 알겠어요?
천신만고,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눈물 흘리며 희망으로 바라던 것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스승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비애의 역사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자기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내 하나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면 민족이 망하고, 인류가 망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대신해서 통일교회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신부 입장에 서 있던 기독교가 신랑을 맞이해야 되는데, 신랑을 쫓아냈습니다. 그 신랑을 맞이했으면 모든 세계에는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려면 그때부터 소생·장성, 7년씩 해서 14년을 넘어서야 돼요. 그래야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유대교가 반대했고, 로마가 반대했습니다. 그 때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유대교와 유대 민족이 반대하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런 싸움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적인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환경으로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맞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해원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원하지 않으면 전부 다 집시의 무리와 같이 고생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집시와 같이 그렇게 걸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고비를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 세계 판도를 넓혀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800가정, 6000가정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을,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내가 짊어지고 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다 했던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통일교회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때가 1967년이었던가, 1968년인가?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부인들을 총동원할 때가 언제였지? 「1970년입니다. 」 그때부터 3년노정을 거쳐서 1972년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을 향해 박차고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다 망할 수 있는 원수들인데, 원수의 나라 미국에 가서 원수를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미국하고 일본이 원수이고, 독일이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원수의 나라 복귀를 중심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 그 나라 국민이상 희생하고, 애국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야말로 말씀 그대로 장자권 탕감입니다. 장자권 기반을 찾아서 돌아오는 길에…. 이것이 국가를 넘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9월 초하루를 기해서 내가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으로 나가야 되는데, 대한민국에는 횡적인 판도가 없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선생님은 고향에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를, 나를 믿겠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못 믿어도 나는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반대했지요? 문총재가 뭐 문익환같이 감옥가야 된다며 별의별 소리 다 했지요? 내가 그걸…. (녹음 불량으로 이하 일부 수록 못 함)
일본은 해와 국가지요? 일본은 여자 왕국이지요? 여자 왕국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태어났을 때 `대한독립 만세'를 부른 것은 재림주가 조건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거기서 방패가 된 것이 해와 입장의 유관순입니다. 일본의 관헌들이 아무리 악해도 그 절개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불굴의 기반으로 인해 재림주가 군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에서 유관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반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남북의 통일도 일본 여자들이 주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몰랐어요.
김일성은 그거 못 한다구요. 김일성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민단을 흡수 못 해요. 하나님은 일본 여자를 통해 조총련을 수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면 김일성이 국가적 차원이나 세계적 차원에서 문총재의 뒤를 안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이 현실적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지부장 역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문제 있다? 「없습니다. 」 반에 가서 가정을 타고 앉아서 아담이 타락하던 한을 풀고,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어야 돼요. 그곳이 왕후가 있는 곳이 되어야 될 것이며, 그 아들딸이 있는 곳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왕자 왕녀의 옷깃을 여밀 수 있는 순종의 길을 찾아가야 되고, 정의의 하나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가의 여자들을 따라가야 되는 남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도 지금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시중 들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어머니가 무엇을 해 달라면, 내가 해 주고 종살이 하고 있다구요. 자기 아내를 딸같이, 누이동생같이 여겨야 돼요.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또, 하나님 가정의 형제의 사랑을 유린했고, 남편의 사랑을 유린했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이렇게 4대 사랑을 유린했던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선생님을 통해서.
선생님은 역사를 통해 내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아들 중의 아들이요, 하늘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형님 중의 형이요, 하늘 남편 중의 남편이요, 아버지의 아버지라는 승리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참아버지라는 말을 천하에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을 해원 못 해 봤습니다.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들어 봤습니다. 그 교본의 실체가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이하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생활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하루를 중심삼고 거듭해 나가지만, 이내 일년이 지나고 십 년 세월…. 수많은 세월을 거쳐 가지만, 그 모든 삶의 생애노정이 통일된 목적을 위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된 환경에는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땅이 있고, 영계를 통한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태어나기를 자기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이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영계의 모든 나라의 배경을 짊어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 배경이 되는 영계의 나라라는 것은 개인만을 위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체 역사를 대표한, 인류세계 전체를 총합한 목적을 가진 나라인데, 그런 나라의 배경을 내가 짊어지고 왔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면 세계의 배경, 그 다음에는 국가의 배경, 자기 종족의 배경, 가정의 배경, 그리하여 그 속에 `나'라는 것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제일이 됐으면 좋겠다. ' 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손 하나를 두고 물어 보더라도 인류 전체를 대표한 손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우리의 오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도 그 욕망이 뭐냐 하면, 역시 `세계에서 제일되는 기관이 되면 좋겠다. '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세계를 봐도 그렇잖아요? 우리 마음이 얼마나 욕심이 많아요? 큰 것을 갖고도 좀더 큰 것을 가지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또, 그것을 갖고 난 후에는 그 이상 더 큰 것,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런데 인간세계에서 인간의 욕망은 달성할 수 없다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인류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그 모든 소원의 욕구가 그 어떠한 표적도 없이, 목적도 없이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표적과 목적이라는 것은 인간으로서 차지해야 할 권한이요, 이루어야 할 책임이 부여돼 있기 때문에 자나깨나 그러한 생각을 하고,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대해서 `내가 제일이 되면 좋겠다. '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만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만을 중심삼고 `제일 되고 싶다. '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으면 영계 나라를 대표하고, 또 지상 나라를 대표했다, 나아가 어려운 환경에서 일족들이 산다면 그 일족을 대표했다, 가정에 있어서 일가가 사는 그 가정을 대표했다, 또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사는 데 있어서도 남자는 전체 남성을 대표했다, 여자는 전체 여성을 대표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여성이나 남성이 대표했다 할 때에 그 내용이 뭐예요? 물론 거기에는 천상세계도 있고 지상세계도 관계되어 있겠지만, 그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가정에 있어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찾지 못하면, 그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머나멀고 크나큰 소원의 목적지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것으로서, 오늘도 그와 같고, 과거도 그와 같고, 미래도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돼야 되며, 그 내용은 언제나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사방 환경에 접하는 모든 것들이 전부 다 거부하지 않고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지식 가지고도 불가능해요. 그러한 것은 일방적인 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권력의 한계는 그 시대 환경에 의해서 있었지만 그 권력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라는 개인적 권력을 국가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무엇이 다리가 되고, 국가적 권력을 세계적 권력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다리가 되어야 되느냐? 이것 역시 다리가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개인적 지식이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 전체 앞에, 세계 앞에 연결되는 데 있어서 그 다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또, 우리가 돈을 중심삼고 볼 때, 돈도 나에게 찾아오게 될 때는 전체 가치를 대표한 돈으로 나타나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을 엮어 가지고 오늘날 나에게 도달할 때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게 전부 다 제각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이 찾아오게 될 때 그 하나될 수 있는 배후의 내용이 뭐냐 하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물건은 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통하는 지식은 귀한 거예요. 사제지간에 선생이 사랑을 통해 가르쳐 줄 때 그 스승의 가르침은 생애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진정한 스승으로서 진정으로 제자를 자기 자식 이상 사랑하면서, 그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진실되게 주겠다는 그런 스승의 마음을 체휼한 제자는 일생 동안 잊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전체 우리 욕구의 배후에서 공통적인 인연으로써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아무리 봐도 사랑이라는 말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들이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고 할 때,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나이가 많든가 적든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있든가 없든가, 권력이 있든가 없든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는데, 그 남자 여자가 어떤 존재냐 하면 세계적이고 우주적인 대표입니다. 그 마음 가운데에는 세계를 넘어 천주를 품고도 이 세상 끝까지도 품으려고 하는 그러한 보따리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욕망을 무엇으로 채우겠느냐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는 채울 수 없습니다. 또, 지식 가지고 암만 채우려고 해도 채울 수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도 채울 수 없어요.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나 그 사랑의 줄에 매여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가정에 들어가 보게 되면,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엇을 중심삼고 저렇게 살아가나 하고 보게 될 때, 돈이 있더라도 돈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또 지식이 있더라도, 암만 학박사라든가 대학교 총장이 되어 수많은 학자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그 권위를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게 되면, 돈의 힘도 없어지고, 지식의 힘도 없어지고, 권력의 힘도 없어지는 거예요. 사는 데는 둘이 사랑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맞아요, 그거? 「예. 」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공식이에요.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사느냐?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세도를 쓸 수 있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존경하고, 만사에 통치하는 모든 환경적 배경을 갖추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가정에 들어와 살게 되면 그 행세를 하면서 살고 있지 않다구요.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의 줄에 매여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들의 자녀들은 어떻겠느냐? 아들딸들은 어떠냐? 아들딸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손자 손녀는 어떠냐? 손자 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집이 그렇다면, 우리 집이 그러한 배경을 갖고 있다면 딴 집들은 다르냐? 아니예요. 딴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배후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그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모여 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윤리에 대한 환경의 여건이 파괴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제시되어 나오는 것도, 모든 아는 사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들은 배후에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결론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사랑에도 종류가 많아요. 사랑이란 것은, 꽃 빛깔로 보면 얼룩덜룩한 오색가지 빛깔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뿌리는 하나지만 그것이 나타나는 데에 있어서 상대하는 작용이 천태만상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슬픈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랑의 마음은 슬퍼지는 거예요. 기쁜 사람을 대해서는 그 사랑은 기뻐지는 거예요. 상대가 저렇다 할 때는 그 상대에 맞추어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그 표정이라는 것은 남편의 모든 배후의 어두운 배경을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는 투쟁의 세계입니다. 모든 전부가 능력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세계입니다. 실적을 가지고 정진하는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부대끼게 되는 것입니다. 한 계(係)가 있으면, 계원이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우수하지 않으면 계장(係長)이 못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과장·부장으로부터 차장·국장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복잡한 환경에서 상처받는 것이 많습니다. 가정에서 사는 주부들은 다섯 식구가 살면 다섯 식구를 중심삼고 관계되는 사연의 곡절에 영향을 받지만, 남편들은 대 사회에 나가게 되면 국가와 통하고, 도와 통하고, 군과도 통하고, 어떠한 단체와도 통하고, 모든 개개인과 통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대하는 환경이 열 가지면 열 가지의 심리적 변화를 받으면서 그 변화를 받는 과정이 전부 다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대끼고 저기에 부대끼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를 비교하면 기쁜일보다도 어려운 일이 많아요. 그러한 남편이 회사에 나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에 그 아낙네의 표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쫑긋해 가지고 기분 나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편이 아침에 이밥에 고기를 잘먹고 기분 좋았으니 퇴근해서 돌아오는 저녁에도 기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쫑긋해 가지고 독수리 눈같이 하고 앉아 있다면, 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꽃은 활짝 핀 꽃이 좋은 것입니다. 활짝 핀 꽃이 왜 좋으냐? 활짝 핀 꽃은 활짝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활짝 향기를 풍기느냐 하면, 자기가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지어야 되는데, 나비와 벌을 먼 곳으로부터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꽃이 활짝 핀 환경에서 활짝 향기를 뻗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도 자기의 생명의 근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활짝 피어서 향기를 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낙네들이 활짝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얼굴을 가진다면, 그 모든 것이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여자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사회에 나갔다가 들어오게 될 때에 대하는 태도는 귀한 것입니다. 아내가 말 한마디 잘못하게 되면 그 남편을 죽일 수도 있는 거예요.
`나'라는 자체, 거기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이 천하 통일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천하 통일 같은 건 무기라든가 힘 가지고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돈을 가지고 와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통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세계적 학자가 있다 할 때, 그 세계의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은 그 학자가 문만 열면 다 몰려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건 일방향적인 거예요. 그러나 일방향적인 것을 사람은 누구나 원치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눈이면 눈, 귀면 귀, 이 오관을 중심삼고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는 모든 걸 보게 될 때 전부 다 다르니만큼, 그 기관이 느끼는 감정이 달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오관의 감정을 종합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뭐냐? 그건 보는 것만 가지고 안 됩니다. 냄새 맡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 듣는 것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말했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 모든것을 종합해서 눈도 좋고, 코도 좋고, 입도 좋고, 귀도 좋고, 손발도 좋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눈도 아니요, 코도 아니요, 입도 아니요, 귀도 아니요, 손도 아니다 이겁니다.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 모든 우리 인간의 오관 전체, 외적 몸이나 내적 마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을 종합해서 수습해 가지고 전부가 `좋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새로운 내 고향 뭐예요? 「집입니다. 」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서 그저 보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 것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것같이 지금까지 자기들끼리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해서 살면서 싸우며 부대끼면서 말이에요, 어떤 때는 갈라져서 한이 맺혀 가지고 `아이구, 내가 그때에 한 번만 참았으면 되었을 걸…. ' 한다는 거예요. 이혼해 가지고 기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혼하기 전에는 `야, 너랑 헤어지고 나면…. ' 하다가도 이혼장을 딱 받고 나면 지옥이 생기는 것입니다. 깜깜해지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살던 집은 어떻게 되고, 아들딸은 어떻게 되고, 그래도 내가 시집에서 시어머니를 좋아했고 시아버지를 모셨는데, 그들은 어떻게 되고…. ' 그런 것이 자꾸 돌고 해서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해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10년, 20년이 가도 안 잊혀지는 겁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쌓여진 스트레스와 걱정한 양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 사는 여자의 얼굴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찾아봐요. 이혼해서 살고 있는 여자에게 기쁨이 있느냐 이거예요. 또, 이혼하고 사는 남자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사람들이 내가 세계의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어요? 혼자 사는 과부가 말이에요, `내가 세계에서 제일되면 좋겠다. '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혼자 사는 홀애비가 `내가 세계에서 제일되면 좋겠다. ' 그런 생각 해요, 못 해요? 거, 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그들이 생각하는 게 있다면, 옛날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아내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소원 가운데에는 세계고 뭐고 없어요. 한 남자 한 여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살던 그 기준보다 조금 못해도 좋다고 한다구요. 그걸 바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 바랄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본연적 인간의 가치로 보게 될 때에 순수한, 그러한 상처를 받지 않은 자리에 있을 때는 남자나 여자나 세계를 넘어 하늘땅까지 우주의 대표자가 되려는 꿈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꿈이 왕래하던 그런 길이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랑에 대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거 맞아요? 「예. 」 아무리 오색가지의 금은 보화로 장식을 해 가지고 나선다고 할 때 여왕님이라고 천하가, 혹은 만물까지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게 누구를 위해서 단장한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바로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경대 앞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을 평안도 말로 `고꾸재'라고해요. `고꾸어서 재를 넘는다. ' 해서 고꾸재라 하는지 모르지요, 고개를 넘자고 해서.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느냐? 여자들이 화장하는 시간이 일생 동안에 몇만 시간일까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우리 코디악 공장의 임금 기준이 한 시간에 7달러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여덟 시간이면 칠 팔 오십육(7×8=56) 해서 한 60달러 가까이 돼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기 한국에서는 그 절반만 치더라도 30달러는 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화장하는 시간이 한 시간에 다 안 되거든요. 그래도 어느 정도 가꾸어서 나서려면 두 시간은 걸려야 돼요. 안 그래요? 나 우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두 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웃음) 제대로 대중 앞에 나타나려면 전후·좌우·상하가 맞아야 돼요. 앞만 맞아도 안 되고, 옆도 맞아야 되고, 뒤도 맞아야 돼요. 그런 거 알지요? 전후·좌우·상하가 맞아야 돼요. 그러니 몇 시간이 걸려요. 이거 뭐 여자는 밥 먹고 그 놀음 하기 위해서 태어난 거 같더라구요. 그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노래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게 좋아요, 돈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게 좋아요? (웃음) 돈 얘기 한번 들어 보라구요. 한 번 들으면 참 기분 나쁘다구요. 세 번 하게 되면 아예 질색이에요. (웃음) 권력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고,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사랑 노래를 하면 낮에 해도 맛이 다르고, 저녁에 해도 맛이 다르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그 자리에서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관심있는 것이 사랑의 노래입니다. 안 그래요?
나 어제 동대문에 갔었는데, 이거 땀이 얼마나 났는지 물라요. 그런데 요것들이 선생님이 돌아갈까 봐 시간을 정해 놓았다고 하길래, 들어 보니 끝나기 전에 `노래 한 곡씩 하겠습니다. ' 하고 서로가 노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해보라고 했어요. 거기에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에요, 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서로 하려고 하느냐? 선생님 때문이에요. 선생님의 무엇 때문에? 선생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노래 잘하게 되면 그런 조그만 환경보다도 더 큰 환경에 데려다가 노래 시킬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을 더 가까이 보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고, 매일 만나서 선생님 앞에서 한번 노래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면 행복하다고 하지요? 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입니다. 무슨 사랑? 종잇장 같은 사랑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지구성 같은 사랑, 둥근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원만한 가정이다,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하는 것은 화(和)할 수 있는 데서 완전히 화해 가지고 꽉 차는 거예요. 원만한 사랑을 중심삼고 꽉 찬 집에는 만사성입니다. 모든 것이 상충되지 않아요. 그것이 굴러가게 되면, 그 굴러가는 것을 전부 다 따라가서 잡으려 하고 말이에요, 그와 더불어 같이 있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의 세계의 인연입니다.
금년에 `새나라 통일'을 표제로 세웠지요? 나라가 무슨 나라라구요? 「새나라입니다. 」 새로운 나라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그 새로운 나라를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건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요, 경제 부흥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또, 선진 국가가 되어 일본같이 뭐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본은 가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슴을 헤쳐 보면 얼마나 복잡한지, 후진 국가보다 더 복잡해요. 선진 국가의 퇴폐 사상에 물들어 가지고, 가정이든 어디든 씻어낼 수 없을 만큼 전부 다 물들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씻어내지 않으면, 사랑이든 이상이든 뭐든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돈 가지고 그걸 씻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권력 가지고? 권력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상처난 것을 천만군대가 와서 `야, 마음에 있는 이놈아! 너 천만 군대가 왔으니 굴복해라!' 한다고 굴복해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천만군의 힘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또,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가 와서 `네 마음에 있는 그 모든 곡절의 사연을 풀어라. ' 한다고 해서 풀어져요? 풀어져요, 안 풀어져요? 「안 풀어집니다. 」 또 그 다음에, `백두산 같은 큰 황금 산을 갖다 놓았으니 이것 갖고 풀어져라. ' 해서 풀어져요? 안 풀어지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단 한 가지 풀어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밖에 없느니라! 「아멘. 」 진짜 아멘이에요? 「예. 」 고맙구만.
그러니까 `새나라'는 어떠한 나라가 되어야 되느냐? 새나라에 사는 사람은 새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 그러면 새나라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새민족이 들어가 있어요. 상대적 국가에 대해서 자기 주체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민족이 있는 것입니다. 민족이 들어가 있다구요. 일본 민족, 한국 민족을 비롯해서 많이 있지요? 그 다음에, 민족에는 씨족이, 종족이 들어가 있어요. 김씨, 문씨, 백씨, 고씨, 이씨, 정씨 등 뭐 여러 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그 다음에 누가 들어가 있어요? 자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새나라는 어떤 나라냐? 내가 새로워지고, 내 아내가 새로워지고 내 아들딸이 새로워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내 일족이 새로워지고, 내 민족이 새로워지고, 내 나라가 새로워지게 될 때에 새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헌나라'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그거 다 숙청해 버려요? 힘을 가지고 숙청할 수 없습니다. 헌나라 사람들이,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도, 이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새나라 사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이 도대체 무엇이냐? 요즘에 전라도와 경상도가 싸우는 것이 무엇 때문에 그래요? 「지역 감정…. 」 그래, 권력 가지고 지역 감정이 해소가 돼요? `야, 지역감정 해소해라!' 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해요? 지역 감정이 막 웃는다구요. `허허허, 이 미친 녀석들아! 허허허, 정치 힘 가지고 지역 감정 해소? 허허허!' 하고 웃을 것 같소, 안 웃을 것 같소? 「웃을 것 같습니다. 」 우습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건 뭐냐?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면 무엇 가지고 하느냐? 뭐예요? 다들 돈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 `무슨 대학을 나왔나? ' 해 가지고 간판 좋아하지요? 지식 가지고, 그 다음에 권력 가지고 `출세했느냐? 무슨 과장이냐, 국장이냐, 장관이냐? ' 하는데 이것들이 원수예요. 그건 내가 제일 미워하는 것입니다. 나는 권력도 없고 지식도 없어요. 지식이 있다면, 그들이 아는 지식은 있지만 자랑할 것이 못 되는 거예요. 자랑할 지식이 있다면, 내가 그들이 아는 이상의 다른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랑하려 하면 내가 자랑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들을 모아 놓고 욕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기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영감들,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하긴 뭘 해? 자기 전문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학자지!' 하겠지만 세계적인 학자라면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지 주변에 있는 세계와 국가에 무슨 영향을 미쳤어요? 이 노벨상 수상자들은 한가지 한가지를 자랑하지만 동서 사방으로 돌지를 못해요. 사방으로 돌지 못하는 것은 세계성을 띨 수 없는 것입니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돈 다음에 그거 무엇에 쓰겠어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동서 사방을 다 열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학계의 모든 담을 헐어 버린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이래가지고 동쪽에 있는 사람, 서쪽에 있는 사람을 적절히 쓴다구요. 자기들은 과학자면 과학자의 이름만 들었고 책으로만 봤지, 또 경제학이면 경제학의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들을 말로만 들었지, 만나지는 못했어요. 그걸 다 만나게 해 준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그런 걸 보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 거 암만 만나기를 잘했더라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최고로 거만한 자들인데,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들겠어요? 거기서는 자기 전문 분야의 단어만 하나 있어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자기에게 단어 하나만 있으면 자기가 모르는 사람에게도 `여보게. '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단어 하나 더 안다는 거예요. 시험 치는 데도 아는 제목이 나왔으면 백 점 맞는데, 알지 못하면 90점대로 떨어지거든요. 마찬가지라구요. 점수를 절대시하는 기준에서는 `여보게' 하더라도 할 수 없지요. 그래 가지고 하나돼요?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만나 보더라도 가정으로 화합하고 인간적으로 화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게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 정치가들, 도적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배가 전부 다 새까매요. 전부 다 타고 앉아서 서로 빼앗을 생각만 하고 있더라구요. 서로 빼앗으려고 하면서 하나돼요?
학자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이 다 있지요? 다 있다구요. 여자들도 말이에요, 얼굴이 기왓장에 업힌 호박통같이 생겼어도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 미안합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생긴 것은 못생겼지만 마음은 누구한테 지지 않아. '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자기를 관리해서 최고의 자리에 갖다 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절대적입니다. 누구의 침범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새나라 통일을 하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새나라 통일'이라고 할 때엔 대한민국을 좀 무시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는 새나라 통일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새 나라라는 깃발을 해 붙여도 괜찮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 자체가 뭐예요? 그 정당이 새나라 정당이에요, 헌나라 정당이에요? 「헌나라 정당입니다. 」 헌나라 정당이라는 것입니다. 새나라 정당은 싸우지 않습니다. 반대예요. 헌나라와 다르다는 거예요. 새나라에서는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는다구요. 나라의 백성들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세웠기 때문에, 이 나라에 살고 있지만 내가 생활하는 전체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보는 관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나라는 이렇게 가야 되고, 또 우리 민족은 이러한 전통적인 민족이 되어야 되고, 또 지금 자기 종족이라는 것은 그 종족의 전통을 이어받고, 그 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런 사상적 근본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한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훈련에 있어서 훈련장이 어디냐 하면 우리 친인척, 종족을 중심삼은 가정입니다.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의 도장에 출전하기 위한 훈련 장소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습니다.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자기 부부, 아들딸이 있는데 이것을 확대시킨 것이 국가예요.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지요? 그 다음에 자기 연배가 되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연령과 그 아래에 있는 동생을 중심삼은 아들딸 연령이 있습니다. 사회는 이런 네 계층(階層)의 사람들이 확대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를 완전히 사랑했다 할 때, 할머니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그 어머니 이상의 연령에 있는 사람을 사랑했다할 때는 자기 아내로부터 어머니 아래에 있는 딸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했다면 사랑하는 마음은 할머니도 바라던 것이요, 어머니로부터 딸도, 동생들도 바라는 것입니다. 여자들만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참된 여자는 할아버지도 바라고, 아버지도 바라고, 남편도 바라고, 오빠도 바라고, 동생도 바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사람이라는 것은 나라 어느 곳에 내세우더라도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아저씨, 그 다음에 자기 연배와 자기 아들딸 연배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처음 만난 인연이라도 그러한 사랑의 내용이 있다 할 때는, 그 마음을 활짝 열고 백 퍼센트 받아들이려는 내 마음의 터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그 문을 열고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그 마음의 문이 얼마나 크냐? 마음은 어떠한 크나큰 사랑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은 어떻다구요? 어떠한 크나큰 사랑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수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의 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구, 용서 못 하겠다. ' 해 가지고 치가 떨리고 가슴이 막히는 그런 원수가 있다 하더라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문을 몇 번이나 열어 봤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네 방향이지만, 크게 보면 360방향이에요. 그러면 거기서 내 자신이 사랑이 찾아올 수 있는 360도의 마음의 문을 마음대로 열고, 360도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상 끝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끝까지 대할 수 있는 사랑의 문을 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여자들이 그저 마음이 고질(痼疾)이 되고, 고창(痼瘡)이 되어 가지고 `아이구, 나 죽는다. ' 하는데, 본래 마음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욕심을 중심삼고 찾고자 하는 것은 최고의 것이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일등 부자가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또, 대한민국에 지금 살고 있지만 이제라도 대통령 부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해요? 여자들, 그런 마음 없어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동네 개들도 `대통령 같은 주인을 모시면 좋겠다, 에헴!' 한다구요. (웃음)
사랑이 그렇게 고귀한 것입니다. 남자들도 전부 다 도둑놈 같지만, 남자 속도 마음 본바탕을 찾아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대통령만 모여 사는 그런 나라에서 내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4천만이 전부 다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인데, 그 대통령을 했던 국민들을 거느려 가지고 거기서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의 문이 크다구요.
또,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무한한 세계에 수십 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안 만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역사를 배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거기서 `누구 보고 싶다. ' 해서 누구를 불러 내게 될 때, 그를 사랑하는 척도가 있어 가지고 불러야 나타나지, 내가 욕심을 가지고, 그 사람이 훌륭한 박사이기 때문에 `지식을 찾기 위해서 내가 만나겠다. ' 하고 생각하면 절대 안 나타납니다. 못 만난다구요. 사랑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기까지 과거에 고생했던 그 수고의 대가를 알아 줘 가지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면 동서 사방에 어느 누구라도 다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미치광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 길을 나온 거예요. 내가 욕을 안 먹은 날이 어디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런 건 그게 다 지나가는 바람결 같다구요. 하나도 내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자극을 못 줘요. 암만 그러더라도 자극을 못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왈카닥' 하고 360도를 열 수 있기 때문에 큰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마음을 잘 맞춰 주거든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가 오게 되면 할머니와 친구하고, 아줌마와 친구하고, 애들하고 놀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애기하고 놀 때는 유치원 선생과 같이 되어 가지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전부 다 잊지를 못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옛날에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아이들 가르치던 것이 지금도 선해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란 이래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사랑으로 살던 생활은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학교 생활을 보게 되면, 국민학교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이 있지만, 제일 재미있는 시절이 국민학교 시절입니다. 유치원 시절, 국민학교 시절,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시절로 갈수록 점점점 희박해져 갑니다. 왜? 사랑의 감정이 갈수록 자기를 중심삼고 놀아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대학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갈래갈래 갈라져 가지고 보리알 같이 된다구요.
우리들 사랑의 마음에는 저 무한한, 그러한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보자기가 있다구요. 그 보자기의 문을 척 열게 되면 끝없이 사랑을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여러분들의 욕심을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저 보좌에 앉아 계시면 그 하나님의 상투 끝에 올라가 앉고 싶겠어요, 앉고 싶지 않겠어요? 어때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 중심자이시니 절대 복종해야 되지 않습니까? ' 하겠지만, 그렇게만 하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유명한 사람의 부인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남편 될 사람이 훌륭한 학자라고 해서 떡 시집가 보니 공부밖에 몰라요. 그러면 그게 재미있겠어요? `밥 가지고 와. ' 해서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까지 책상에서 뻘거덕 뻘거덕…. 밥을 가지고 들어가면 `거기 놔. 나가, '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하루 이틀이면 괜찮지요. 일년장철 사시장철 생애장철 그렇게 될 때에 그 여자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교수 부인으로서 행복하다는 여자, 내 별로 못 봤어요.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 부인들을 잘 알고 있잖아요? 물어 보면, `재미가 무슨 재미예요? `문총재가 한학자 총재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는 여편네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합니다. 」 행복하지요? 「예. 」 그러면 그 학자들의 부인들, 책벌레 학자의 부인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 왜? 밥을 못 먹어 불행해요? 옷을 못 입어서? 화장을 못 해서? 오색가지 반지, 무슨 뭐 보물을 못 구해서 불행해요? 그런 거 다 있지만 불행한 거예요. 왜?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입니다.
직장에 나가도 그래요. `나는 과장인데 너희들은 내 말에 절대 복종해야 돼. ' 하고 이렇게 자세를 취하려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지옥에 가서 사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왜 그래요? 자기가 과장이면 과장이지, 과장이 언제나 높은 데만 있을 수 있어요? 과장도 누울 때가 있고 뒹굴 때도 있어야지요. 그 과원(課員)들하고 주고받으면서 저녁도 같이 하고, 술을 먹어서는 안 되지만 술 먹는 건 사실이니까, 술도 먹고, 뭐 이래 가지고 과장 다리도 차 보고 말이에요, 그런 때도 있어야지요.
술이 하나 좋은 점이 있어요. 술을 마실 때는 계급 계열을 전부 다 극복해 가지고, 졸장부가 위에 있는 사람의 무릎을 차더라도 그게 무사통과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런 면에서 술이라는 게 어떤 때는 필요하다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이상 되면 어때요? `아이고, 과장님! 나 궁둥이 대고 앉고 싶어요. ' 이럴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어떻게 돼요? 큰 궁둥이를 대더라도, 천년 만에 갈라졌다가 만나는 동생을 사랑하듯이 안고 있는 그 과장은 훌륭한 과장이에요, 나쁜 과장이에요? 위계 질서를 망치는 과장이에요, 훌륭한 과장이에요? 그런 환경에도 얼마든지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 요물인지 고물인지 괴물인지 모르겠어요. 사랑을 본 사람 있어요? 사랑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랑이 꼬리치고 다니는구나! 동대문 가는구나, 어디 가는구나! 달아나는 사랑을 찾아가야지. ' 해 가지고 사랑이 머무는 곳을 보고 찾아갈 수 있어요? 어디 있어요? 사랑이 도대체 어디 있어요? 남편에게 있어요? 남편 가슴을 열어 놓으면 사랑이 나와요?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자체의 근거지가 어디예요? 대한민국 나라 어디에 있어요, 나라 어디에? 뭐, 찬양할 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다 물리치고 싶지요. 사랑이 거기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더러운 곳에 있다. ' 할 때 그게 말이 돼요? 그러면 깨끗한 곳에 있다 이거예요? 자, 이거 매미도 `맴맴맴' 하는 것이 자기 일인데 문총재가 물어 봐도 대답도 안 하니 뭐예요, 이게?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매미가 울 때는 날이 맑아지는 거예요. 거 알아요? 쓰르라미가 있잖아요? 무더운 여름에 쓰르라미가 울 때는 그 쓰르라미의 음성이 얼마나 시원해요? 그걸 가만히 보면 땀을 흘리는 것도 다 잊어버려요. 얼마나 시원한지 거 알아요? 천지조화가 그 모든 환경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매미 소리를 사랑해야 되고 쓰르라미 소리를 사랑해야 되고….
내가 있는 방 앞에 감나무가 있었어요. 변소 앞에 있던 큰 감나무인데 그 빛이 얼마나 청청했는지 모릅니다. 감나무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는 거예요. 거기에 쓰르라미가 있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는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거든. 그 쓰르라미가 높은 곳에서 울어야 된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높은 데서 울어야 그 효과가 나지, 저 구덩이에서 효과가 날 게 뭐예요? 그게 울어대는데, 어떤 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얼마나 시원한지, 거 한번 들어 보라구요.
거기에는 바느질하는 아낙네들이 더위를 원망할 수 있는 마음을 잊고 바느질을 멈추고 끌려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것이 그러는지 한번 찾아가 봤어요? 선생님은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거 참 많이 했다구요. `아, 요런 매미는 요렇게 우는 거구나. ' 하고, 안 잡아본 것이 없어요. 관심이 많다구요.
그러면 저들이 노래하는 게 뭐냐? 사랑의 흥을 돋우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기 혼자 `맴맴맴 스룩스룩'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상대도 그렇지만 천지의 모든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화합시키는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 사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노래하면서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열매를 먹고, 고향의 물을 먹고, 고향에서 자연 동물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야 세계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또,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통일이 귀하다 했지요? 「예. 」 통일을 무엇으로 시키느냐? 무엇으로 시켜야 될 것 같소?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거기에는 단 한 가지,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지금까지 지나간 사랑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만을 가지고는 안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말하게 될 때, 참사랑, `참'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참이냐? 타락한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많잖아요? 구한말 시대에 새로운 신학문이 들어왔을 때, 결혼을 일찍 하고 본처를 고향에 두고 서울에 와서 대학교를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생활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 부인이 고생고생하면서 뼛골에 사무친 피값으로 자기 남편을 공부시킨 거예요. 그런데 그 남자가 졸업하고 나와서는 자기 아내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도둑놈이 있었다는 거예요. 죽일 수는 없으니까 `팔아먹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잘된 남자요, 못된 남자요? 「못된 남자입니다. 」 거 죽여 버릴 남자요, 그냥 둘 남자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죽여 버려야 된다고 말 못 하겠어요? 그런 말을 해야 한이 풀려요. 그럴 때는 그런 말도 필요 없다구요. 칼을 들고 와서 `이 죽일 놈의 자식!' 이래 놓고 `에라, 내가 참자. ' 할 때 돌아서는 거 아니예요?
그런 걸 볼 때, 지금까지 세상의 남자들이 주장하던 사랑, 세상의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주장하던 사랑은 변하게 마련이더라 이거예요. 이런 것은 참사랑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우리 인생의 운명과 숙명의 뚜껑이 역사 속에 덮혀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뚜껑을 누가 폭발시켜 없애느냐? 변치 않는 사랑의 기운으로부터 변치 않는 남자의 모습, 변치 않는 여자의 모습으로부터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남자 여자가 장성해서 변치 않는 마음과 변치 않는 몸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사랑에 화합해서 변치 않는 하나의 길을, 인생길을 가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이라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안 갑니다. 한 길밖에 없어요. 사랑의 길이 두 길이에요, 한 길이에요? 한 길입니다. 한 길만 가게 되면 이것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한 길이라는 것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둥근 타이어같이 동그란 사랑의 길이 제일 빠르다는 것입니다. 모두 한 길을 간다면, 달리고 달리면 그것이 얼마만큼 빠를 것이냐? 요만한 공간 안에서 한 시간에 몇천만 번 돈다면 열(熱)이 생깁니다. 사랑 가지고 불장난하지 말라고 그러지요? 그게 무슨 말이겠어요? 사랑이 그런 가운데서 저 핵에 실려 가서 최고의 속도로 불이 붙기 시작하면 못 태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불 가운데는 나라도 `뻥!' 하고 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 그게 틀어지면 나라도, 가정도, 학교도 다 타버리고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럴 수 있는 동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은 정숙한 길이요, 고요한 길이요, 사제들이 제사를 드리는 순간을 거쳐 나가듯이 조심스러운 길입니다. 오늘날, 사랑을 말하게 될 때 조심스럽게 생각해요? 길거리에서 기분 나쁘게 말이에요, 이게 가자마자 `사랑한다. ' 해 가지고 코너에서 붙들고 이러면 모르겠는데, 가는 길 복판에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갔다가 오는 길에 보니 그렇게 둘이 붙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옆에 앉아서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오래 그러고 있나. ' 하고 보니까 45분을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남자 여자가 그래야 돼요? 나 모르겠어요. 남자 여자가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답변하라구요. 남자 여자가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이거, 보니까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솔직하기 때문에 단상에 서서 그런 걸 물어 보는 거예요. `남자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 하고 물어 보는 것은 그래야 된다는 답변을 듣고 싶어서 묻겠어요,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싶어서 묻겠어요? 그거 들어서 뭘 하게? 그 다음 얘기를 해 주려고 그런 거예요. 말 안 하니까 그 다음 이야기는 안 할 거라구요.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꿈에도 못 잊을 내용인데, 안 할 거라구요. (웃음) 이제는 답변해도 무효입니다.
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 뭐 참사랑은 관두고서라도, 이 세상의 삿된 사랑이라도 필요하지요? 「예. 」 늘 써먹던 누더기 보따리라도 입고 있어야 돼요. 여러분은 새 옷 입고 싶어요, 누더기 옷 입고 싶어요? 어느 누구나 누더기 보따리 입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이 그걸 입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새 옷과 같은 사랑이 있느냐? 있다구요. 한번 입고 천년 만년 갈아입지 않고도 언제나 새 옷 같고 언제나 빛을 달리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하나님과 맞상을 받아 밥을 먹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 나 어디 갈 텐데 같이 갑시다. ' 하면 `응, 그래. ' 한다구요.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왕이에요, 아버지예요? 왕이기 전에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왕 노릇했으면 아들은 나중에 왕 되는 거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분이 아버지라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의 딸이 틀림없고, 아버지의 아들이 틀림없다 할 때, `아버지, 내가 점심을 같이 먹고 싶은데 허락하겠소? ' 할 때에 `안 돼!'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허락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허락합니다. 」 아버지하고 맞상을 받아서 먹는데, 아버지가 먹기 전에 먹으려고 젓가락이 갔는데 아버지 젓가락과 맞부딪혀서 붙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후퇴해요? 아들이 후퇴해요, 아버지가 후퇴해요? 아버지가 후퇴한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후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먹는 것도 빼앗아 먹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아버지의 사랑의 세계를 내가 몽땅 차지해도 아버지는 `그래라, 그래라. '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모든 천하가 자기 것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욕망은 그 자리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거기까지 가야 돼요. 영원을 거쳐서 교육받고 몇억천만 년이 걸리더라도 그 자리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 고갯길을 넘지 않고는 하나님의 평화의 세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수평세계, 이상세계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거기도 삼단계로 되어 있어요. 아래의 그늘진 세계도 삼단계로 되어 있는데,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모든 것,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없느냐 해서 그것을 찾아보니,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랑할 때는 낮에 해요, 밤에 해요? 왜 웃어요? 이상하게 생각할 게 뭐 있어요? 장가가게 되면 첫날밤이 밤이에요, 낮이에요? 아침 먹고 나서 신방 차려 가지고 몰아내요, 밤 12시 가까이 가서 몰아내요? 「12시…. 」 그거 간단한 거 아니예요? 다 알면서도 부끄러워서 그러고 있다구.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언제나 꼴레미밖에 못하지. 미국 사람들은 한마디 말하게 되면 말 떨어지기 전에 두 손 들고 이렇게 걸어 나온다구요. (웃음) 앉아 가지고 답변도 못 하는 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사랑은 주로 밤에 찾아가는 것이 전통이 되어 있느니라! 왜? 밤까지도 주도할 수 있는, 밤의 왕권을 세워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그런 건 생각도 안 해 봤지요? 안 그래요? 부부가 밤에 사랑하는 것을 천하에 왕의 자리와 바꿀 수 있어요? 진짜 사랑하는 부부가 사랑하는 자리를 찾아가게 될 때, 누가 `야야야, 이 시간에 왕 자리를 줄게, ' 할 때 어떻게 해요? 사랑하는 자리에서는 그런 제의가 있다 해도 `조금만 기다리소. ' 하지, `예!' 하고 뛰쳐나가요? 어때요? `기다리소!' 할 수 있는 자리예요, 뛰쳐나가는 자리예요? `기다리소. ' 하는 자리지요? 「예. 」 그걸 체험해 봤어요? (웃음) 결혼한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지. 그 자리는 천하가 부럽지 않다 이거예요. 왕좌 왕권을 비롯한 모든 전부의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왕좌 자리 아래서 하나돼요, 그 자리 위에서 하나돼요? 「왕좌 위에서 하나됩니다. 」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내적인 사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요? 그래야 세상나라 왕자들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 자리 꼭대기에 올라가지요. 우리 욕심은 그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상투 끝까지도 올라가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렇게 고대했던 상투 끝까지 올라갔다면 그 마음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마음의 문들을 열어 놓았겠어요, 닫았겠어요? 다 열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모든 것이 소원 성취다! 이제 나는 죽어도 좋다!' 그러지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이구, 그 아무개 한번 봤으면 죽어도 좋겠네. '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을 표시하는 내용에서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만사형통했다. '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왕좌, 하나님의 상투 끝까지 올라가 가지고 그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죽어도 좋다, 모든 것 다 잃어버려도 좋다. ' 그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저 구덩이에 떨어져도 좋다는 말 아니예요? 올라갔다면 천년 만년 상투 끝에서 살겠어요? 내려와야지요. 내려와야 둘이 부둥켜안고 살든지, 살림살이를 하든지 하지요. 그래 가지고 일반 평민과 더불어 저 밑도 위도 마음대로 화동시키며 움직일 수 있는 가치의 내용으로써 주체권을 찾고 있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뭐예요? 돈 가지고도 절대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도 절대 안 돼요. 권력 가지고도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눈을 보고 코를 보라구요. 세상 사람, 관상쟁이들이 보게 되면 `문총재, 거 잘생겼다. ' 그러지, `거지 바가지 쓰게 생겼다. ' 하는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타고 난 게 다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요사스러운 환경도 다 물리치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상 천하에 깃발을 들고 나가서 메시아 선포까지 해 버렸다구요, 내가 구세주라고. 「아멘. 」 (박수)
그러면 구세주 될 수 있는 내용이 뭐예요? 참사랑이 문총재와 더불어 떨어지지 않고, 문총재가 가는 데를 뿌리가 되어 가지고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으려면 문총재를 찾아오지 않고는 못 찾아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참사랑을 모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사랑 이론을 알지요? 「예. 」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자꾸 주다 보니 빙빙빙 도는 거예요. 파이프를 통해서 자꾸 투입하다 보니, 이것이 자꾸자꾸 커 가지고 나중에는 나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순환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운동 법칙에 있어서 순환 운동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저기압에 대해 공기를 자꾸 주면 고기압이 찾아와요, 저기압이 찾아와요? 「고기압이 찾아옵니다. 」 거 우습지요? 저기압이 된다면 고기압이 찾아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고기압이 찾아올 때 양반같이 어슬렁어슬렁 찾아와요, 어떻게 찾아와요? 최고의 속도로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기압이 생각할 때는, 시간성과 공간성이 없이 그저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찾아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 간다!' 하고, 그 가운데 산이 있든 뭐가 있든, 그것들을 전부 태풍으로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무서운 바람이라구요. 그 고기압은 저기압에 대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저기압을 찾아올 때는 무한한 힘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위하고 위하는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사랑의 저기압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최고의 사랑의 고기압은 찾아오지 않는다. ' 그런 논리가 있어요? 「없습니다. 」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 낮은 데서 높은 데로 흐른다, 어떤 거예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릅니다. 이렇게 이동하는 것처럼 사랑도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도 흘러다니지요? 「예. 」 이렇게 역사를 넘고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강을 이루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최고의 사랑은 역사 이래 제일 깊은 구덩이에서 별의별 검부러기를 다 묻히고 다니더라도, 여기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고기압은 그걸 다 폭파해 버리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투입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성인들이 그 당대에서는 전부 다 희생돼 갔지만,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해서 그렇게 올라가느냐? 그런 논리를 풀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사랑의 논리가 없으면 풀리지 않습니다. 지옥에 빠졌던 것이 어떻게 되어서 올라가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렇게 잊어버린 것은 반드시 커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문선생은 가진 것이 없습니다. 거지 중의 상거지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내가 간곡히 얘기할 때는 거저 지나가는 손님을 만나 인사하듯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에게는 자기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을 고기압권에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한계선을 넘게 되면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가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리워지지 않고 이 자리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참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인연을 느끼는 사람은 잊을 수 없다구요.
우리 교회 핍박시대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 서울대학이나 이화여대를 나온 잘났다고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떨어져 나갔지요. 취직해 봐야 뭐 별거 있어요? 과장·국장밖에 못 올라간다구요. 선생님은 과장·국장이 아니라 앞으로 여러분을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왔다구요. 아, 정말이라구요. 나 그런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안에 들어앉아 있는 사람들은 문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알아서는 그건 잘못 아는 거예요. 여기 와서 인사를 똑똑히 해야 되겠어요. 버릇이 없으면 기합을 줘 버리라구요. 알겠어, 곽정환? 「예. 」나라를 대신해서 책임진 공무원들이 국민 앞에 존경받아야 됩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보고도 그런 거예요. 송영석, 거 정보과장이 잘났다고 하다가 혼쭐났지? 그 녀석, 가만두나? `이 자식아!' 하고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하면 머리를 숙여야지! 통일교회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시장 바닥이 파장이 되어 염매(廉賣) 짜박지들처럼 도매금에 팔아 넘기는 게 아닙니다.
문총재는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 때문에 살아온 사람이에요. 그러면 참된 사람이 어떤 분이냐? 몸을 투신해 가면서 사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알고 보니, 지식의 대왕이요, 모든 창조 능력이 있어 가지고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분이지만, 그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니,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랑의 상대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상대를 찾아 이 땅 위에 정착지를 마련해 보자는 것이 문총재의 소신이요, 소원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일을 위해서 동원되어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전진해야 됩니다. 여기에 방해되는 무엇이 있다면 투쟁해서 쓸어 버리고 넘어가야 될 운명이 가로 놓여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천지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를 만왕의 왕이라고 하고 만국의 통치자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국을 창조하고 만왕의 왕을 만들었다면, 왕 중의 왕이라구요. 그런데 그분이 가질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그분의 족속이 없어요. 일족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세계·하늘땅을 중심삼고 방대한 영계의 국민을 지상에서 생산해 가지고 이동시키려는 그 목적이 다 파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파괴시켰어요? 사탄이 전부 다 파괴시켰다구요.
사탄이 누구예요? 천사장입니다. 종 녀석이 앞으로 미래의 왕자 왕녀가 될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왕자 왕녀예요. 그와 동시에 미래에 있어서 평면적인 왕자 왕녀의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몸이에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외적인 하나님이라구요. 해와는 그 상대입니다. 외적인 아담의 상대이니 외적인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이걸 기독교에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문총재의 사상이 세계의 학계에서 큰 논의가 되어 다 정착해 버렸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그것도 모르고 전부 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그러고 있다구요. 개구리는 노래나 할 줄 알지요. 우물 안의 금붕어 새끼같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뭐 문총재가 이단이라구? 이단이 뭐예요?
오늘 아침에 장로교에 대한 보고를 들었는데 말이에요, 9백 개로 갈라졌대요. 싸워 가지고 9백 짜박지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참단이에요? 어디가 진짜예요? 서로가 진짜라니, 진짜를 어디서 찾아요? 그들이 반대하는데 진짜가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진짜는 어디 있느냐? 자기들이 서로 진짜라고 하지만, 9백여 개로 갈라졌으니 가짜라는 말입니다. 이 가짜들이 하나되어 반대하는 게 진짜다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인 관에서 가당한 말입니다. 진짜가 어디에 있어요? 그들이 반대하는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공산당 앞에 있어서 원수 중의 최고 원수입니다. 기독교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기독교에게는 원수 중의 최고 원수이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요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미국 기독교에 문총재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제발 고향에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기성교회 장로교, 감리교 패들이 `문총재, 우리 교단에 와서 가르쳐 주고 여기 계십시오. ' 이래야 되는데, 그게 까마득해요. 그렇지만 미국의 모든 기독교계에서는 나를 빼 놓고는 미국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정론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그런 걸 다 알아야 할 텐데, 누가 신문으로 보도해 줘야지,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를 막아 놓았기 때문에 살 길이 막혔다구요. 세계적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조수를 전부 다 막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망해요, 흥해요? 「흥합니다. 」 나 흥했다구요.
흥했기 때문에 오늘 새나라 통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제목이 새 무엇이라구요? 「새로운 고향집입니다. 」 새로운 고향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새로운 고향집이 어디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한국 어디 전라도에 있어요, 경상도에 있어요, 티 케이(TK) 안방에 있어요? 여기 문총재가 계신 곳이라는 거예요. 내가 자기를 높입니다. 문총재님이 계신 곳이 올시다. 「아멘. 」 (박수) 기분 나빠도 받아들여야 돼요.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 보라구요. 내가 지나오면서 가짜로 살았어요, 진짜로 살았어요? 「진짜로 사셨습니다. 」일본에 가도, 일본 조야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재벌들도 그렇고 말이지요.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너무나 훌륭하니 자기 며느리로 삼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책임을 지우고 훈련시켜 그 재산을 맡기려고 해 가지고 `한 사람 보내 주소. ' 하는데, 안 보내 주었어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딸을 팔아먹을 수 없다구요.
또, 일본의 280명의 국회의원들이 통일교회의 사람을 비서실장 만들면 좋겠다고 나에게 의논해 왔더라구요. 그러던 것을 내가 `퉤!' 하고 침뱉아 버렸어요. 나, 권력 구조의 이용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욕먹은 것은 언론기관들이 나를 면회하자고 할 때, 내가 정면에서 차 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요? 사랑의 집 같은 것은 많지만 진짜는 하나입니다. 미터 자를 보더라도 미터는 각 나라마다 꽉찼지만 미터의 원기(原器)는 하나예요. 루블 박물관에 하나밖에 없다구요. 거기 와서 틀렸는지 맞았는지 최후에 감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원칙 앞에 맞으면 `오케이' 안 맞으면 전부 다 지옥이에요.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참사랑은 문총재를 통하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세상에 때려죽이려고 해도 없어요. 동물도 사랑 때문에 전부 다 살고 있는 것입니다.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뭐, 잘났다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껍데기 벗길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반대해서 통일교회에 못 갔으면 그 애비가 자식을 채찍으로 후려쳐서라도 껍데기 벗기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자식이 이 길을 갈 수 있는 때인데도 불구하고 애비가 잘못해서 못 갔다면 앞으로 아버지의 무덤을 파서 불살라버리는 때가 옵니다. 그래 가지고 개밥으로 줘 버린다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나 문총재는 생명을 걸고 일생을 걸어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이 흥정으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통하지 않아요. 누가 나에게 대통령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요즘에도 뭐, `문총재가 알래스카에 갔다가 8월 10일에 온다고 했는데 빨리 돌아왔으니, 대통령 해먹겠다고 들어왔겠다. ' 하는데 내가 대통령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통령을 교육할 것입니다. 우리가 언론기관의 편집국장 7명을 데리고 갔던 그때가 칠십 몇 년이지? 「1974년입니다. 」 1974년에 한국에 있는 편집국장들에게 내가 기합을 세 시간이나 들이 주었다구요. `말 좀 들어! 손님으로 왔으면, 주인 말을 들어야지! 안 그래? 주인이 다 할 말 하는 거 아니냐!' 하고, 세 시간을 들이 제겼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은 뭐 한 자리씩 다 해먹었겠구만. 지금도 그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렇게 들이 맞았는데도 문총재가 그립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시하면 사람들이 총을 준비해서 습격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때 박정희도 나한테 와서 교육받으라고 했다구요. 그러니 안기부에서 눈이 뒤집혀 가지고 `박정희? ' 이러길래,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고 있어!' 그랬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1980년대에 들어와 지금 현재의 레이건 행정부를 만든 데도 내 힘이 컸다구요. 미국 국민에도 물어 보고, 시 아이 에이(CIA)에도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FBI)에도 물어 보라구요.
그런 역사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 근대사에 뺄 수 없는 위인이면 위인이고, 성인이면 성인의 명칭을 붙여야 할 사람이 한국에서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개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걸 깨끗이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2세를 통해서, 젊은 청년들,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이론이 필요할 것이며 철학사조와 사상적 체계에 있어서 찾아가야 할 개괄적인 내용은 통일교 문총재에게 다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모든 신비스러운 내용은 문총재 앞에 다 있다구요. 데데한, 거지 발싸개 같은 녀석들이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손가락질하고 다 그랬어요.
내가 십자가를 지고 와서 만민의 죄의 보따리를 폭파시켜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꾸 핍박하면 할수록 그 양이 차기 때문에, 외국에서 핍박받을 것을 대한민국이 전부 퍼부음으로 말미암아 그 양이 빨리 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이 기성교인들을 워싱턴 타임스의 10년 된 기자가 만나 보면 1주일 동안에 똥싸개까지 다 드러난다구요. 그런 자료를 내가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벌거벗고 춤 한번 춰 본 적이 있어요? 전부 다 허위 사실을 퍼뜨린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미국을 들이 조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소문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와라!' 했는데, 와 가지고는 손들었어요. 알아 보니 아무것도 없거든. 그러니 굴복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전부 잘못한 걸 문총재가 잘못했다 그랬지요? 통일교회에 스파이로 들어와 별의별 짓 다 해 놓은 것들이 통일교회 교리를 등장시켜 가지고 똥감태기를 쓰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얼마나 많은 스파이 공작대가 들어왔다 나갔는지 알아요?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호출 명령을 해서 그걸 세계에 발표해 버릴 것입니다. 날 보라구요. 나,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철이 날 무렵인 여덟 살 때, 동네에서 매를 한 대 맞아 가지고 코피가 터진 일이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아무 잘못 없었어요. 그 녀석이 잔칫집에 와서 한번 얻어먹었으면 그만이지, 손님이 들어올 적마다 뒤따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손님 앞에 김칫국을 놓으면 말이에요, `나도요. ' 그러는데 그거 못 참아요. 그래서 `이 자식은 뭐야, 매일같이! 여기가 네 집인 줄 알아,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긴 것입니다. 그때 코피가 터진 유명한 사건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그 집에 불을 놓는다고 한 거라구요. 그 집에 가서 내가 불 놓는다 하면 불 놓는 거예요. 거 아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내가 한번 성나게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까지 다 열 살 전에 굴복시켰다구요. 그런 성미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오촌 당숙이 저 문사장의 아버지인데,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 큰집의 작은 아이는 왕이 안 되면 역적이 될 터인데, 때를 잘못 타서 역적이 되겠구만. '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역적의 팻말을 들고 죽는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런데 왜정 때 죽지 않고 살았으니, 지금은 왕이 될 수 있는 길만 남았다는 생각으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에요. 내가 그런 불 같은 성격인데,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왜 가만히 있어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갖출 바를 못 갖추었어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효성의 도리를 중심삼고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의 천명에 의해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도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이런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김일성이 내 손에 녹아나고 공산당이 내 손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설득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 사람, 여기 김영휘 나왔구만. 외교를 전부 이 사람한테 맡겨서 그걸 믿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못 해요. 통일교 창시자가 외교를 하고 다닌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창시자는 창시자로서 안방에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나다니면서 외교 하겠어요?
보라구요! 우리 효진이를 보나, 현진이를 보나, 국진이를 보나 얼마나 명랑해요. 워싱턴의 별의별 녀석들 한 7백, 8백 명이 워싱턴 타임스에 관해서 나쁜 얘기를 하는데 현진이가 가서 사흘 동안 전부 다 녹여 놓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이야, 통일교회 소망 있다!' 그랬다는 거예요. 「아멘. 」 (박수) 왜? 똑똑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자라면 나 같은 남자 한번 얻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지, 전부. 그래서 여자들의 소원인 나같은 사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절개는 하늘땅이 알아주는 것입니다. 그건 만국에 이미 다 알려졌다구요. 합동결혼식이 나쁜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세계의 똑똑한 청년 남자들이 순정의 길을 전부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게 인생 본연의 욕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정의 길이 천하를 넘고 그 이상의 세계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벌거벗고 다 집어던지고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연적 욕구입니다.
그래서 8월에 일본에 있는 《새세계》 잡지에 그게 다 나올 것입니다. 인터뷰해 갔다구요. 그것을 한국 사람이 쓴 것이 아니예요. 일본 통일교 사람이 여기 파송되어 가지고 쓴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미국 사람도, 독일 사람도 한국 사람 이상의 실력을 만들어 그 나라에 가서 행사할 수 있게, 내가 무엇이든 지령을 내리면 재까닥 재까닥 행동할 수 있게 천하에 이미 기반을 닦아 놨습니다.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만 하게 되면 한 그물에 다 쌀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 8월에 `문화축제'를 하나니라! 「아멘. 」 (박수)
최후에는 머리 싸움이에요, 머리 싸움. 전략 전술이 앞서야 돼요. 정보전에 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미국 정보 이상의 최고의 정보를 아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세계의 흘러간 사람들처럼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한 집안에서는 큰소리할 필요 없습니다. 형제끼리 잘났다고' 장관 해먹는다, 박사 학위 있다. ' 자랑하면 돼요? 위해 주어야지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 때가 되었습니다. 남북통일은 선생님을 빼 놓고는 안 됩니다. 내가 한마디 하면, 북쪽을 향해 `뒤로 돌아!' 하면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거 정부에서는 모릅니다.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몰라요. 내가 작년 11월 이후 1년 동안 저 삼팔선을 넘나들 수 있는, 이산가족이 3월부터 대량 교류하기로 했는데, 그걸 다 막아 놓은 것이 이 정부예요.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내가 노 서방을 만나든가 누구든 만나서 들이 조이려고 그래요. 안 만나 주면 밤에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낮에 안 찾아가고 밤에 찾아갈 거라구요. 만나 줘야 된다구요. 나 그럴 수 있는 배짱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배짱만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내적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를 갚아야 됩니다. 그 은혜를 나라에 줬으면 나라는 더 큰 은혜로써 갚아야 돼요. 세계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배부른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 줘도 꺼져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 여러분들은 천하의 어디에 가더라도 부끄러운 놀음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 당당해요. 내가 법대로 해도 당당하다구요. 나를 잡아넣지 못합니다. 미국의 2억 4천만이 몰매를 쳐 가지고 날 잡아넣었지만, 이제 나한테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서 2천5백 개의 대부흥단을 중심삼고 기독교 부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없이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문총재 없이는 안 된다는 필요성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를 엮어 행차하고 있는데, 문총재가 누군지 모릅니다. 대한민국도 모릅니다. 요즘, 몇 년 전부터 알지요.
이번만 해도 `여성시대가 도래한다. ' 했는데, `여성시대가 뭐야? 기성교회가 제일 무섭지, 문총재는 아무것도 아니야. ' 이랬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몇 달 동안에 120만의 여성들을 동원했어요, 순전히 여자만. 그 말은 120만 가정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네 사람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5백만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허깨비가 아닙니다. 아는 사람들은 민족이 살 수 있는, 생산지권(生死之圈)을 가릴 수 있는 그 하나의 단체가 지금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문총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주변의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대사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라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서 시 아이 에이(CIA) 국장하고 전화해서 3초 내에 안 통하면 큰일나요. 왜? 국가의 모든 정보를 통해서 수습되어 가는 내용을 행정부처에 돌려 주는 데 있어서 사회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큰 언론기관들이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미리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느니라, ' 하고 선무 공작(宣撫工作)을 해 주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흐름의 방향을 잡게 될 때에 행정부처에서 정책 수행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보수파의 대변인으로 되어 있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 아니예요? 부시가 지금 이러고 있는데, 내가 `노' 하게 되면 큰일나요.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대한민국도 좀 알아야 돼요, 이 부족한 사람들. 천하에 자기 이상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몇 시간 되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내가 종일 이러고 있다구요.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얘기하려고 하면 `아이구, 3시간에서 한시간 반만 하시소, ' 그러고 6월이 되면 `한 시간 하시소. ' 그런다구요. 이 다음에 `30분 하시소, 10분하시소, 하지 마시소. ' 하고 자꾸 줄어들어요. 그러고 나한테 지시한다구요. (웃음) 그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됩니다. 」 이 불효 자식들! (웃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말씀을 해서 땀 흘리고 목이 아프고 목이 터지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여러 군데에 집회가 있다구요. 이렇게 쉴 새 없이 말을 하니까, 선생님의 입술이 나를 저주할 지 몰라요. 이 입술을 그저 만년 써먹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입술을 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다구요. 그렇잖아요? 이 혀와 입술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 대신 세계의 아들딸들이 많이 불었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선생님 진짜 좋아해요? 「예.」 여러분들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예. 」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누구도 이 단체에 와서 장을 못 해먹어요. 문총재 대신, 통일교회 교주를 선거해서 선출했다 해도 그 사람을 안 믿어요. 죽을 때까지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문총재가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심정이 아니니이다. 「이니이다.」 뭐예요? 진짜, `이니이다'예요? 「예.」 그래, 그래! 좋아. (웃음) 우리 통일교회, 참 멋진 곳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알면 놀라자빠지지요. 교인들을 아들딸같이 대하면서 농도 하고, 욕도 하고 이러더라도 다 무사통과 한다구요.
통일교회는 통일가(統一家)예요. 통일 집이라는 말입니다. 더 확대하면 통일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국가(世界國家), 세계 세가(世界世家)가 된다구요. 세계는 세계 세가가 되지요. 세내는 집들이 세가(貰家)가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공동 사회이기 때문에 집은 자기 집이 아닙니다. 얼마나 멋있는지 알아요? 자기 집을 전부 맡기고 세계에 떠돌이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계획을 내가 십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지금 세계가 틀림없이 그 페이스대로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말 한마디면 세계가 그냥 그대로 되기 때문에 전부 다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되는 게 아니예요. 역사의 가는 길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때를 알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예언해서 맞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천운의 모든 방향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모든 미래의 것, 천 년 후에 될 것도 `이렇게 될 것이다. ' 하는 것을 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교회 중에서는 제일 나쁘지 않은 교회다, 나쁜 교회일 것이다! 어느 게 좋아요? 나는 `제일 나쁘지 않은 교회일 것이다. '인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제일 좋은 교회입니다. 」 제일 좋은 교회다 이거예요? 「예. 」 나보다 낫구만.
그래서 통일교회의 주인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냥 물러가더라도, 이 가치 있는 것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돌려주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성운동을 통해서 남성들이 실패한 역사를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성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간단한 이치에 맞는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 남성들이 망쳐 놓은 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남성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성을 불러 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남성들이 실패하게 된 동기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전부 다 섹스 문제입니다. 자기 개인, 자기 중심삼은 사상으로 섹스와 통한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에 이름을 가진 남자들 가운데 바람 안 피운 남자들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남자들이 여편네를 데리고 살고 있지만, 여편네를 속이는 녀석은 인간이 아닙니다. 거리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아요? 자기 여편네는 싸우다 만 독수리같이 제멋대로 자빠져 있지만, 거리의 이놈의 여자들은 오색가지 색깔로 화장을 하고 냄새를 피워 유인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세계예요.
이걸 누가 책임지고 바로잡아요?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사회에서는 이미 결정적입니다. 이피 히피, 이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애국자가 되어 있어요. 천하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이 이 단체예요. 문총재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입니다. 「아멘. 」 (박수) 통일교회 교인들은 박수 칠 필요도 없어요. 다 아는 건데, 뭐.
북한에서는 김일성에 대해서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지요? 진리의 내용을 어떻게 알고 그랬는지 말이에요, 위대한 스승이라고 해 가지고 가짜가 40년 동안 잘 써먹더구만. 문총재를 두고 위대한 스승이라고 하는 말 들어 봤어요? 여러분이 먼저 위대한 스승이라고 해 봤어요? 내가 지금 처음 하는 얘기지요. 내일부터 할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 `위대한 스승님'이라고. 또 그렇다고 광고 붙이고 플래카드 걸고 그러지 말아요. (웃음) 그런 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보니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그것을 잘 아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만민이 반대하는 자리에 선 거예요. 이들이 처음부터 환영했다 할 때는 참된 사랑이 참된 사람으로부터 출발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전부 다 반대하는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반대권, 가정적인 반대권, 국가적인 반대권, 세계적인 반대권, 악마까지, 천적인 반대권을 넘고 사랑의 길을 찾아서 자기 살 길을 찾아가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핍박의 울타리를 꽉 쳐 왔어요. 그게 누굴 보호하기 위해서? 문총재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만약에 이런 내용을 보고 세계 만민이 한꺼번에 확 달려들었다고 한다면 누가 제일 가까이 오겠어요? 세상에서 주먹 쓰는 패들, 색안경을 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안방에 다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세상에서 그래도 눈물 흘리면서, 인간세계의 낙오자와 같지만, 소망의 길을 찾아, 사랑의 햇빛을, 사랑의 별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담을 넘고 온 것입니다.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이러한 담을 넘는데 40여 년이 지났어요. 그렇잖아요? 40여 년 걸렸지요? 그래 가지고 이제 와 보니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세계가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젠 문총재가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어요. 다 끝났다구요. 미국이 나를 핍박하지 못해요. 이제 미국 국민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문총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 소련에서 만 3천 명의 천재적인 중고등학생과 7천명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교육하고 왔다는 보고를 듣고 왔다구요. 2만 명을 수련시켰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문교부장관과 교육감으로부터 전부가 이 운동을 후원하라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공영 단체가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법무부장관이 정식으로 인가를 내 준 거예요. 그게 몇 월인가? 3월인가? 3월에 소련에서 통일교회 인가를 내 준 거예요. 알겠어요? 「6월입니다. 」 6월인가? 6월이 뭐야, 내가 본 지가 오래됐는데.
그때 법무부장관이 친히 불러 가지고…. 그 나라에서는 국가의 각의(閣議)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교부장관이 급속한 시일 내에 소련의 사상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문교부가 주동해 가지고 법무부장관을 통해 통일교회의 인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면 국가적으로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 전부터 보호를 받았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소련에 들어가게 되면 여행하는 비용을 달러로 내야 돼요. 그러려면 호텔 비용 같은 것이 몇백 달러는 된다구요. 그렇지만 국내에 있어서는 몇 달러밖에 안 돼요. 뭐, 20달러도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우리의 모든 행사는 기관을 통해서 배려해 쓰기 때문에 수련생이 2만 명이지만 미국에서 2천 명 수련시키는 것보다 경비가 안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옐친의 월급이 얼마인지 알아요? 미국 달러로 120달러예요. 그만큼 소련에서는 달러 값이 비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쓰는 돈의 10분의 1, 20분의 1, 25분의 1을 가지고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내가 미국에 투입한 돈을 가지고 갔으면 소련을 전부 다 교육시키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내가 투입하는 것을 빨리 소련으로 돌리라고 지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전부 다 정리를 해 가지고 축소하는 거예요. 보니까, 돈을 얼마나 낭비했는지 몰라요. 책임자들은 역사를 통해 그것이 증명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 문총재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문총재가 필요해요, 문교주가 필요해요? 「다 필요합니다. 」 둘 중에 어느 게 필요해요? 문선생에게 있어서는 문교주가 좋을까, 문총재가 좋을까? 「문교주가 좋습니다. 」 어째서? 문교주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우리 어머니가 한총재 되게 될 때, 몇 달 동안에 되었지요? 6개월 이내에 유명한 한총재님이 되었어요. 그런데 문총재가 교주되기 위해서 몇십 년이에요? 생애를 바쳐 투입해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류 역사가 2천 년이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수천만 년이에요, 수천만 년. 창세 이후에 인간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구세주 하나 보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온 것이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시 만들려면 수리 공장에서 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를 다시 한번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전부 때려부술 수 없으니 재창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수리 공장에서 수리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모습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절대자 하나님의 권한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지도 못 하면서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하지요? 그 사람들은 다 광야에서 뻗어 버릴 거라구요. 거 미친것들이예요. 내가 예수님을 모르나요?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당신, 이런 거 책임 못 하지 않았어? ' 이렇게 이야기한 사람이고, 석가한테도 `당신, 뭘 했느냐? ' 이랬다구요. 하나님 앞에서 불교인은 불교가 좋다고 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최고라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싸워서 그들을 굴복시키고 하나님 앞에 판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종교통일을 해야 할 끝날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서 그들과 변론해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켜야 돼요, 문총재의 주장이 옳다 할 수 있게끔. 그들은 타락원리를 모르는 겁니다. 탕감복귀 원리를 몰라요. 이런 내용을 설파하게 될 때 서로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야속도 하지요. 가만두고 보는 것입니다. `너희들끼리 해결해라. ' 하고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니 이 영계가 40일 간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가만있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천하가 망해요. 아닌가 긴가 감정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싸움판이 만들어졌으니 하나님이 어전(御殿)에 서서 방망이를 들고 `문총재가 말하는 모든 것이 정의의 길이니라. ' 할 때, 전체가 `아멘'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의 패권을, 어인을 받지 않고는 지상에 와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세주 되겠다고, 주님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요? 「예. 」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나를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자기가 예수라 해가지고 팔아먹은 사람들이 많았지요? 어디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어디 잘났나 좀 봐. 나운몽 또 그 다음에 박 누구? 「박태선입니다. 」 이 녀석들! 세상의 일들이 전부 다 나 때문에 일어났는데, 문총재를 하나님이 준비했는데, 자기 보따리에 집어넣고 다 그랬지? 뭐 박 장로가 죽었다 살아나? 그 녀석들은 전부 다 내 원리말씀의 3분의 1을 이용해 먹은 자식이에요. 내가 이미 사람을 보내 전도한 녀석이라구요. 스승을 배반해 가지고 똥개처럼 냄새 피우더니 전부 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나운몽이 뭐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욕을 먹으면서도 커 갔어요, 작아져 갔어요? 「커 갔습니다. 」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됐어요?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이제 하루 저녁에 나라가 돌아가고,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정상급들이 얼마나…. 소련 15개국 중에서 통일교를 국교로 만들겠다고 한 나라가 몇 개국인지 몰라요. 문총재 오라고 말이에요. 나, 소련의 한 나라, 손바닥만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들이 필요하면 너희들이 와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나서게 되면 전부 통일교 문선생이 밑천 대 주기를 바라고 나를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만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 이즈베스티야에서 편집국장을 중심으로 간부들 20명이 원리를 해석해 가지고 출판한 것이 대량 판매된 거 알아요? 세상에 뭐 청맹과니, 천치가 되어 가지고, 입은 살았다고 문총재가 가짜고, 뭐 이단이라고 하다가 다 망해 버렸어요. 나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망하지 않았을 텐데 다 망해 버렸다구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아요? 사기꾼들이 모여 있지. 뭐, 요즘에 교인 하나에 50만 원씩 팔아먹는다는 말도 있더구만.
이제는 대량 선교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나라로 통일하기 위한 표어를 세운 만큼 낡은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오는 것입니다. 새나라를 중심삼은 참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일대 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생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부터 내 몸 마음의 통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을 스스로 자문자답 해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알아요. 자기 마음이 몸뚱이를 잘 알고 몸뚱이가 마음을 잘 알고 있다구요. 참사랑에 하나가 되어 있는지 마음한테 물어 봐라 이거예요. 또 마음을 위해 참사랑에 순응할 수 있는 몸뚱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 한스러웠던 역사의 탕자가 되어, 사탄 무대가 되어 하나님을 못살게 하던 그 터전이 내 일신에 연결되어 중추 판도를 통해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내 몸 마음이 절대로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 판도를 죽을 때까지, 자기 자손만대까지 연결하겠다는 답을 내려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여러분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여러분을 지키고 사랑하던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매일같이 자기를 버려 왔지만, 그것은 천년 만년 가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참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영원히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보호하고 `마음아, 너 얼마나 수고했느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타락한 인간을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많은 마음속의 상처를 내 마음같이 해 가지고, 전체 역사적인 사람들의 상처를 내 몸에서 비로소 고쳐 탕감해서 `마음세계에 상처가 남아 있거든, 하나님이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몸뚱이가 얼마나 유린을 당했어요? 그 입을 비롯한 오관이 얼마나 제멋대로의 길을 갔어요? 자기 멋대로 말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뚱이의 파괴성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년의 한을 풀기 위한 속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석고대죄(席藁待罪)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이 몸을 붙안고 하늘 앞에 기도해 줄 수 있는 나를 발견하지 않고는 몸 마음이 통일권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비참한 몸뚱이의 모든 죄를 대해 석고대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용서를 빌고 다시는 그런 길을 가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정비하는 시간이 없어 가지고는 몸 마음의 통일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것이 제일 어려웠던 거예요.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를 주관하는 건 간단해요. 그건 시스템만 되어 있으면 간단하지만 자기가 자기를 주관하는 것은 어렵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 하는 것이 선생님이 도의 길을 닦아 나올 때의 표어였습니다. 자기주관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오래됐다고 해서 죄를 묻어 두면 안 됩니다. 그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수속을 밟아 청산해야 된다구요. 내 생애의 모든 것을 백지화시켜서, 거기에서 새로이 부활되어 에덴동산에서 죄 짓지 않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던 몸 마음이 완전히 참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본연적인 나라고 자각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고향에 못 가요. 고향에 못 간다구요. 여러분은 고향집을 찾아가야 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고, 본연적 부모가 계시고, 본연의 우리 집이 있고, 황족권 생활을 중심삼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장자권 국가의 후손들이 살아야 할 곳이니, 그곳이 새로운 내 고향집입니다. 알겠어요? 「예. 」 자기가 난 그 고향이 아니라 새로운 내 고향집, 본연의 집을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고향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돼요. 그러려면 내 자신이 심신일체가 돼 가지고 통일권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마음이 얼마나 불쌍해요. 나를 만나 가지고 40년 50년 지나면서 얼마나 마음이 나한테 부대꼈느냐 이거예요. 불쌍한 마음이에요. 이 마음을 전부 키워 줘야 된다구요. 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거쳐 가지고 천대받고 가책받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했던, 마음의 자유권을 박탈당한 타락권이었기 때문에 그런 한을 품고 나온 마음을 내 자신이 해방시켜주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그런 해방된 마음과 몸뚱이를 중심삼고, 몸뚱이에 유입된 역사의 모든 죄악의 근거지를 내가 뿌리와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청산짓는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해방된 마음이 몸뚱이를 안고 전부 다 사죄하고 용서의 기도를 드려야 된다구요. 석고대죄를 해 가지고 용서를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나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나를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오늘은 팔월 초하루입니다. 매년 다가오는 팔월 초하루예요. 오늘날, 역사시대의 7천 년 역사가 7월까지 선생님의 전체 프로그램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내가 통일교회 교주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없더라도 통일교회는 엄연히 산다 이거예요. 8월에서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우리가 그리워하고 인류가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새로운 본향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몰랐어요, 알았어요? 「알았습니다. 」 확실히 알았어요, 대충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이 본향 길을 돌아가기 위해서 선생님은 참부모님의 자리에서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악마가 저지른 그 모든 것을 포위됨 없이 다 터뜨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다 해방시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환고향할 때, 모든 인류가 나를 따라서 다 돌아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만들어 놓았던 실패한 일을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를 연결해서 싸워서 청산지어 가지고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여기에 돌아올때는 사탄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기 돌아오면 다 돌아왔다 이거예요. 돌아와서 환고향해야 됩니다.
그렇게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해 가지고 환고향의 국가 기준을 형성해야 할 완전한 대비책을 갖추어 왔기 때문에 선생님도 고향에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서 `내가 이제 왔다 가더라도 이 고향 땅은 내 고향 땅입니다. 이 고향을 중심삼고 여기에 침범받지 않게끔 모든 주권자들이 여기에 순응할 수 있는 도리를 하늘땅을 대해 천리를 대신해서 선포하오니, 그럴 수 있는 확대 기반이 전개되기를 비나이다. ' 하고 선포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묘소에 갔어요.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어요. 8남매 가운데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내가 아마 잘생겼던 모양이예요. 예전에 기차를 타고 어디 가다가 내리게 되면 남들이 와서 서로 안아 보겠다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졌던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별로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웃음)
또, 성격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정의를 두고 용서가 없었습니다. 동네에서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냥 지나치지를 못해요. 우리집이 못살지는 않았어요. 먹고 살만 했거든요. 배고픈 동네 친구들이 있으면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어머니는 쌀독에 쌀이 없으면 내가 가지고 간 줄 알아요. 도둑의 짓이 아닙니다. 나, 어머니 속이지 않는다구요. 내가 필요했기 때문에 `쌀독에 쌀이 없어지면 나한테 물어 봐. ' 그랬다구요. 어머니도 쌀독을 안 잠그고 놔 둬요.
또 아버지한테도 미리 통고해요. 우리 집에서 벌을 많이 쳤어요. 벌을 치는데 있어서 초판이 있다구요. 초판을 갖다 대면 그걸 따라 가지고 둥지를 짓거든. 그걸 전부 다 풀어 헤쳐 가지고 이래 놓으니, 아버지가 보면 큰일날 일이지요. 지금 가만 보면, 우리 아버지가 나를 사랑했는지, 참았는지 모르지만, `너 잘했다. 너 하고 싶은 거 해봐. ' 이러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의 쌈지에 돈이 있어도 내가 한번 전부 다 뒤집어 봅니다. 하루는 뒤집어 보니 거기에 깨미가 들어 있었어, 깨미가. 요즘에는 그걸 뭐라 그래요? 산에 가게 되면 맛있는 그런 열매가 있지요? 고암이라 그러나요? 「개암입니다. 」 개암, 깨미라고 그랬어요. 아버지 쌈지까지 전부 들추어 보니, 그게 두 알이 딱 있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고 물어 보니까 아버지가 답변을 안 해요. 아마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생일 같은 날에 받은 그런 기념된 물건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어디에 뒀다 해도 `어차피 아들이 쓸 돈인데 아버지도 그렇게 아소. ' 이래 가지고 소 팔아서 모아 둔 돈 있으면 동네 아이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12살 때 투전판을 휩쓸었어요. 내가 틀림없이 이긴다 하면 이기는 겁니다. 마지막에 세 판만 하면 다 따는 거예요. 잠자다가 새벽에 가서는 판쓸이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동네에서 불쌍한 아이들에게 조청을 주고 그랬어요. 그때 아이들이 제일 먹고 싶어 하던 게 조청이에요. 조청, 알아요? 「예. 」대보름도 되고 신년이 되어 오는데, 동네 사람들 중에 못사는 집 아이들은 옷도 못 입고 그래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엿장수로부터 조청 독을 사 가지고 가져가는 거예요. 평안도는 춥다구요. 그래서 나무더미를 해 놓는다구요. 거기에 나무 꼬챙이를 가지고 조청을 발라서 나무더미에 꽂아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번 이번 삼번 쭉 해 가지고 아이들을 먹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버지가 나중에 `너 그 돈 가지고 뭘 했어? ' 하면 불쌍한 사람 도와주었다고 한 거예요. 본전은 내가 까먹지 않았다구요. 내가 다 돌려 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았습니다. 동네에서 밥도 못 먹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잠을 못 자요. 쌀이 없어 아무개 밥 굶는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못 자는 거예요. 왜정 때 얼마나 고생했어요? 어디서 쌀을 한 말 사서라도 갖다 부어 놓고야 자지요. 이러니까 동네 아주머니들이 전부 내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옳은 일을 지금까지 해 나오다 보니 결국은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오늘까지 욕을 먹었어요. 통일교 교주가 잘된 줄 알았더니 일생 동안 욕먹고, 아직까지 계속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게 다 하나님의 작전이었어요. 작전이에요. 피해를 입지 않고 참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런 거예요. 그래서 여기 남아 있는 사람들이 10년 20년이 지나게 된다면 그 종자가 괜찮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좋아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태어날 때 자기 갈 길을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운명을 갖고 태어났으니…. 사주 팔자 보는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나는 사주가 없대요. 전부 다 영이에요, 영.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자기 자신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 대신 재창조해야 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야! 요즘 와서 보니까 사주쟁이도 무시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들으면 `저거 사주쟁이 왕이니까 저런 얘기 하지, 이단 괴수니까 저런 얘기 하지. ' 하고 연결시켜 비판하겠지만, 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할 때 찾아온 동방박사들이 누군지 알아요? 점쟁이들입니다. 점쟁이가 먼저 안다구요. 저번에 한국에서 제일가는 점쟁이 몇 사람이 축복 장소에 나타났더라 이거예요. 곽정환도 모를 거라구. 그 사람들이 이 동양에서 유명한 점쟁이에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의 사주를 보자마자 그날부터 경배하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아마 십 년 이상 지났을 거예요. 그만하면 굉장한 사주 팔자를 타고났지요? 「예. 」또, 여러분들도 여기 통일교회 들어올 때에 문총재한테 가라 해 가지고 영계에서 전부 다 계시받고 들어오지 않았어요? 박정민이 하나 빼 놓고. (웃음) 「저는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들어왔어요. (박정민)」 그래, 박정민은 계시받고 오지 않았어? 「예. 」 사실이 그렇지 않았어?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그렇게 보통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베일에 싸여서 태양빛 같은 아침 햇빛이 비쳐 가지고 그 모든 신비의 내용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면 통곡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이럴 줄 몰랐다. ' 하는 역사 이래 어떤 사람도 당하지 못할 비참한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비참상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을 빨리 고향에 돌려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향집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았지요? 남자 혼자 집을 나가 수십 년 만에 환고향하는데, 돌아갈 때에 금의환향해야 된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옛날보다도 몇십 배 몇백 배 나아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금의환향 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 옛날 사람과 비교할 때에 여러분이 얼마나 높아졌어요? 옛날 사람과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 얼마나 달라졌어요? 그건 여러분 자신들이 다 알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옛날보다 나빠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야 내가 시정할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 믿고 선생님에게 교육받아 나오다 보니 사람 됨됨이가 나빠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좋아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문선생은 통일교회에서 성공한 사람이에요, 실패한 사람이에요? 「성공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통일교 문선생이 죽으면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재산을 박탈하기 위해 싸움할 패예요, 싸움 안 할 패예요? 「싸움 안 할 패입니다. 」 싸움 안 한다는 패들이 싸움 잘하더라. 그렇지만 뜻을 아는 사람은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아니라고 못 하는 거예요. 내가 많은 재산을 갖고 있지만 내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 재산을 내가 다 늘렸지만, 그 재산 문서를 중심삼고 나 한 번도 검증해 본 일이 없다구요.
재단에 도둑놈같이 팔아먹는 녀석들도 있다지만, 그거 팔아 가지고 자기가 사적(私的)으로 썼다가는 그 몇백 배 몇천 배를 갚아야 돼요. 저 나라에 간 선조 뿌리까지 끌려 들어온다구요. 무서운 거예요. 공금을 잘못 다루면 천하의 벌을 받아요. 역사의 선조들까지 전부 다 망신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식을 잘못 낳으면 어머니 아버지 망신시키지요? 일족이 망신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공금을 잘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공적인 사람을 귀하게 느껴야 됩니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에요. 딸이 없어 그리워하던 어머니가 딸을 낳고 기뻐할 때는 아들 낳은 것보다도 더 기뻐하는 역사를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볼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낳고 사랑하던 그 사랑의 심정을 더듬어 그것이 여자면 일족의 누나로서 커 가면서, 오빠 동생들이 정성을 들이는 사랑하던 내용의 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전통을 넘어서서 만난 그 여자는 처음 만났지만 그 배후에는 그런 역사가 다 있다구요. 비교해 보면, 나보다도 더 훌륭한 사랑과 역사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가치를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 남자의 배후에는 남성세계에 있어서 그 아들을 낳았을 때 일가가 기뻐하고, 아들을 키워감에 있어서 그 일가의 정성을 모아 누나들이, 혹은 고모, 아줌마들이 얼마나 키우기에 정성을 들였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성숙한 남자가 되고 그런 여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부부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부가 갈 길은 뭐냐? 부부가 언제나 남편을 중심삼고 가서는 안 됩니다. 남편의 욕망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남편만 중심삼고 가면 아내는 섭섭해 하는 것입니다. 아내도 역시 지금까지 시집오기 전에는 자기 중심삼고 살았지만 남편이 없을 때하고는 달라요. 둘이 같이 하나되어 자기 둘의 소유를 사랑의 배에 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부가 하나되어 참사랑의 배를 타고 가는데 있어서 일심 소원(一心所願)이 뭐냐? 내 집이 억조창생들이 존경할 수 있는 집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집의 기운을 내 자신이 모아가지고 대해를 거쳐 항구에 도달하기까지는 풍랑이 많다구요. 인생 행로에는 여러 가지 곡절이 많아요. 탓할 수 있고, 또 저주할 수 있는 일들과 싸울 수 있는 일들이 많지만, 그 배가 파산하지 않는 한, 가야 될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저 하늘나라 본향 땅에 도달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통일적 사랑의 기반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를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고향집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들이 처리해야 할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여 아들딸을 낳아 10년, 20년 지나 보면 그 아들딸은 천하에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하늘땅 앞에 모든 것을 계승한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만물의 주인공으로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전체적인 사랑으로 상대들을 횡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만물입니다. 전부 다 쌍쌍으로 다 되어 있어요. 광물까지도 쌍쌍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주파에는 `웅―' 하고 반응을 보이는 거예요. 전기가 흐르게 되면 소리가 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딸들이 완성되어서 하늘의 사랑에 일체가 되어 배에 사랑을 싣고 하늘의 상대 목적세계를 향하여 역사시대를 거쳐오게 될 때는, 우주가 그 배의 모든 전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창조된 피조세계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욕심부려 가지고 돈 모으겠다고 했댔자, 그건 일대의 욕심권 내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배를 타고 대해를 건너게 되면, 건너는 가운데 따라오는 모든 만물이 후퇴하지 않는다구요. 지상에서 자기가 이룬 모든 만물과의 인연, 혹은 국가면 국가의 인연을 포함하여 맺어졌던 모든 환경 판도를 기반으로 해서 저나라에 가면 그것이 몇백 배 몇천 배 확대되어 가지고 보상을 받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게 돼요. 영계에 가면 그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의 배를 타고 가면서 아들딸을 기르는데 있어서, 그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길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아들딸,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아들딸과 같이, 아담같이, 해와같이, 하나님의 친구와 같이 사랑하라 이거예요.
이래서 그 아들딸이 자라 가지고 축복을 받게 되는 거예요. 우리 책임은 5퍼센트라구요. 책임분담 못 해서 한스러웠던 6천 년 역사의 모든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 한의 고개를 넘기 위하여 정성 들이고 밤낮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천사장을 통해서 관리시켰다가 망하였지만, 이제 참부모님을 만나 천사장세계까지 굴복시켜 주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은 자기들이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재타락하는 일이 있다면 문제는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가(一家)를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는데 몇천 년 가야 돼요. 돌아가는데는 한 집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일족을 중심삼고 야곱만 하더라도 애급 땅을 찾아 들어갈 때 72명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6촌까지 들어갑니다. 이것이 6촌까지 되면 증조 할아버지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72명이 애급에 들어갔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많이 번성하면 복입니다.
세상 나라에서는 아들딸 안 낳기를 바라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아들딸 다 낳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줄 때, 봐 가지고 아들딸을 잘 낳을 수 있도록 맺어 주는 거예요. 여자 남자의 얼굴을 보면 대개 알거든. 그래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자기가 7, 80살이 되어 죽음에 임하게 되면 4대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70문도를 중심삼았던 그런 수 이상을 땅에 남겨 놓고 저 하늘나라를 향해서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환고향하는 우리들 각자의 가정들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그러면 그 종족은 어떻게 되느냐? 자기 종족만 위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전부 다 그래요. 복귀 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 자신이 자기의 일족을 더 사랑하라고는 하지 않아요. 가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가인을. 왜 그러냐 하면 악마를 감동시켜야 됩니다.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이 다른 것에 굴복하지 않아요. 힘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참사랑에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위해 주고 고생을 더하고, 1차 2차 탕감노정을 지나게 되면 자연히 상대편이 회심을 해 가지고 굴복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가정도 종족도 마찬가지예요. 종족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희 가정만 사랑하지 말고, 인류의 가정을 너희 가정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의 역사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앞으로 환고향해서 조상의 자리를 차지해야 할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니라. ' 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종족 편성만 하게 되면 민족과 국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입니다. 3단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환고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3대 4대가 살아 고향 땅을 밟아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역사적인 모든 사연들을 대신 책임지고 제사 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앞에 환고향했다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속죄제물 했지만 이제 환영잔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지금까지 조상을 섬기는데 정성 들여 왔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조상을 섬기기 위한 환영시대에서 변해 가지고 자기 후손을 섬기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위하고 이랬지요? 마찬가지로, 이제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 또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직계 후손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추석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들을 선조보다 더 위대하게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조상의 도리입니다. 조상들도 그것을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할 때는 자기 아내를 자랑하는 사람은 반내미라고 그랬지요? 팔삭동이라고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 자랑하는 사람을 팔삭동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아들딸 자랑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타락한 세계니까 뻗어 나가는 어린애들이 적어야 돼요. 독신 생활을 해가지고 애기들이 적어져야지요. 적으면 복귀하기 쉬워요.
그러나 이제는 그때가 지나갔기 때문에 환고향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남편은 눈만 뜨면 아내를 보고, 아내는 입만 벌리게 되면 자기 남편을 자랑해야 되고, 남편도 입만 벌리면 자기 집을 자랑해야 돼요. 앞으로는 인사가 그렇습니다. 새나라의 우리 집의 인사는 달라져야 돼요. 부부끼리 살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지만, 자기의 상대가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고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듯이 전부 `우리 내자는 이러이러하고, 어머니가 갖추지 못한 이 일을 오늘 이 가정에서 하는 걸 볼 때에 우리 일가가 전부 다 협조해야 될 여성 대표입니다. ' 할 때, 할머니도 `아멘' 하고 말이에요, 고모들도 `아멘'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어요? 며느리를 칭찬하게 된다면 시누이가 물어뜯고 야단했지만, 이제는 달라지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며느리가 집에 와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칭찬하고, 자기 남편 칭찬하고 시누이를 칭찬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본향 땅에서의 본연의 가정의 전통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 이래 가지고 아침에 태양빛이 살아 있다면 `너 태양빛아, 땅에 비칠 때 어느 집 찾아가고 싶어? ' 할 때에 말이에요, 그 태양빛이 우리 집에 찾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만물도 사랑해야 됩니다. 태양빛이 모든 생물을 자라게 해가지고, 천양(天壤)에 햇빛이 뜨게 되면 모든 나무 순들은 태양빛을 향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태양의 중심이 인간인만큼 나를 향해 자라고 있는 모든 만물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동네의 나무는 벌레도 안 먹어요. 벌레가 안 먹는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밭을 만들어 가지고 땅에 비료를 주고 뭐 암만 하더라도 벌레가 자꾸 여러 종류가 생겨난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앞으로 사랑에 사무치면 벌레도 안 들어요. 나랏님에게 진상 드릴 것은 벌레도 안 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름을 안 주어도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만 보니까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운세가 좋아지겠어요. 서울권이나 팔도강산을 쭉 순회해 보니까 내 눈에는 나무들이 전부 새로운 빛을 띠고 있어요. 보통사람은 못 봐요. 아! 이제부터 좋은 운세가 오는구나. 오늘 내가 돌아올 때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 땅이 박토가 되지 않고 옥토가 될 것입니다. 옥토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이니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생겨나는 만물은 거기에 상대적인 가치를 자연적으로 지니는 것이 천리의 이치요, 천도의 이치이느니라 그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부부로부터 가정이 되어야 돼요. 남북통일한 그때에 있어서 선생님의 고향에 전부 다 가 보고 싶을 거라구요. 김일성이 어떻게 고향 가는 길을 열어 놓을지 모르지요, 38선을. 여러분, 가는 사람은 천만 원이라도 내고 갈 거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죽기 전에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공산세계에,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위성 국가에 지하 공작 대원들을 보낸 것이 벌써 수십 년이 넘어요. 중국에는 30년이 걸렸어요. 소련은 25년이지요. 김일성과도 비밀 연락한 것이 벌써 14년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기부에 3년 전에 그런 걸 보고해 주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이 원수까지 품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지 않으면 쉴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수로 죽는 거예요. 밤잠 못 자고 죽는 거라구요. 죽더라도 밤잠을 자고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문총재는 죽더라도 밤잠을 잘 수 있는 미지의 땅의 터전을 남기겠노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이 나를 무시 못 한다구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저 평양에 교회를 세운 것도 나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무슨 교회라고는 내가 이야기는 안 하지만, 장로교를 대표한 그런 교회가 있어요. 역사가 길지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틀림없이 이렇게 착착 준비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어머니 대회만 해도 그래요. 어머니가 여성 해방을 세계적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전국에 어머니 이름을 중심삼고 태풍권이 벌어진다고 해도 하나도 믿지 않았어요.
그리고 내가 돈 한푼도 안 대 줬다구요. 돈 대 주면 안 돼요. 돈 대 주면 앞으로 나라가 갈 길이 막혀요. 돈을 나라에서 백성에게 대 주어야 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땀을 팔아서, 피땀을 흘리고 뼈살을 깎아서 팔아서라도 이 나라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돈 안 대 주고 지금까지 해서 이젠 통반격파가 다 끝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했는지, 요전에 전체를 보고 받고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서울에 왔습니다. 전국은 못 가고, 서울이 중심이니까 대표적으로, 어머니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순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9월에는 일본에 가서 일본 말로 이제 강연을 해야 돼요. 한 10만 이상의, 여덟 곳에 이 일본의 내로라 하는, 날리고 제비새끼같이 잘 빠진 그런 여성들을 모아 놓고 들이 제겨 놓는 거예요. 한국 말이 아닌 일본 말로 하는 것입니다. 일본 말로 하라니까 지금 야단났지요. 모르면 배워서 하는 거예요. 발음이 틀리면 내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제 7일에 돌아올 거예요. 돌아올 때 꼭 내가 물어 볼 것입니다. 한번 읽어 봐라 이거예요.
연설문을 전부 다 내가 써 가지고, 내가 교육해 가지고 내세워서 출세시키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출세시키겠어요? 여자를 출세시킨 역사적인 대표자가 문총재입니다. 그런 대표자가 돼야 돼요. 또, 거지 같은 사람들을 출세시킨 사람도 문총재예요. 그런 대표자입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천만 원씩 준비했어요? 천만 원이 얼만가? 1만 2천 달러예요? 「1만 4천 달러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을 가는데 1만 4천 달러 헌금 안 하고 어떻게 가요? 내가 받는 대신 김일성이 받게 해 줘 가지고 3년 동안 문열어 달라 하면 김일성이 좋아서 문 열지 모르지요. 그러면 틀림없이 다 갈 거예요? 「예.」 집을 팔아서라도? 「예.」 가서 뭘 할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가서 찬밥이라도 얻어 먹어야 되고, 바람부는데 집이 없으니 겨울이 되어도 천막 치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도 갔다 와야 되겠어요, 안 갔다 와야 되겠어요? 「갔다 와야 됩니다.」 왜? 어째서? 여러분의 고향을 가기 전에 본고향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제2의 고향이고, 오늘 말하는 것은 제1의 고향입니다. 알겠어요? 「예.」문총재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 앞에 인연돼 가지고 축복 받은 모든 사람들은 자기 고향에 가기 전에 원래는 본연의 고향을 갔다 와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는 가정에 돌려보낼 수 없는데, 이제 통일될 때가 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로 가정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그런데 꽁무니 젓고 자기 생각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요?
그래서 여성 해방 운동을 벌여서,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앞에 비로소 아담과 해와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다 완성해야 돼요. 그래서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 어전에 가서 인사드리고, 역사적인 한의 모든 것을 풀기 위해서 기도하고, 인도하신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위로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담이 실패했으니 이 모든 전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담이 해야 되는 것인데, 가르쳐 줄 수 없는 역사시대를 전부 다 깨쳐서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이 모든 천도의 도리의 길을 완전히 닦아 가지고, 지옥에서 천상세계까지 고속도로를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했느냐. 문총재 부부를 축복할지어다.' 해 가지고 온 세계에 천명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야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도 없어요.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정치적으로 보더라도 문총재가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면 말이에요, 몇백 만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틀림없이 갖고 있는데, 욕심장이 같으면 정치 기반을 닦아서 한판 차릴 만한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통일의 기반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부터,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죄를 지은 곳에 가서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서 통일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첫번 만났던 것을 천년 역사를 두고도 잊지 않고 그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혼자 된 몸이 되면 언제나 그곳에 가서 축도를 드리고 생각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죄를 지은 사람은 죄 지은 곳에 가서 풀어야 돼요.
그러면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이 지구성이에요. 만 가정이 전부 다 지구성에 붙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에덴동산의 중심으로 삼아 가지고, 거짓부모로 인해 저끄러진 모든 누더기 보따리를 깨끗이 잘라서 청산해야 돼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주의·사상(主義思想)적으로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몽땅 한꺼번에 청산지어야 돼요. 집어치우는 데는 어디서부터 정리하느냐? 소련과 미국, 좌익과 우익을 중심삼아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가 생겼고, 왼 편 강도가 생겼습니다. 바라바가 전권을 쥐었어요. 예수님은 진리의 본체와 같은 자리에서 뿌렸습니다. 그의 죽음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놓은 민주세계가 오른 편 강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익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왼 편 강도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이렇게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참의 기원이 그렇게 열매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으로 세계 종말시대가 오기 때문에 요게 전부가 원수예요. 오른 편도 왼 편도 서로 원수예요.
그러면 바라바권은 뭐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두 강도는 다 죽었지만, 살아 남은 것이 바라바입니다. 이것이 회회교권이에요. 회회교권이 이스라엘 7백 년 이후에 생겨나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영토를 완전히 점령해 버렸습니다.
예수는 살아서 이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지상에서 기반을 닦아야 되는데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뜻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분이 해야 할 일이 뭐예요? 구름 타고 와서 저 썩어져 가는 기독교인들은 들려 올라가게 하고, 처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재림주님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살아서 우익·좌익과 바라바권, 이 3면의 싸움으로부터 판결을 내려 가지고 역사적 시대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른 편 강도권 민주세계와 왼 편 강도권 공산주의 세계를 수습하고 바라바권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으면 재림주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우익세계의 모든 지도 이념을 밟고 넘어가서 새로운 기독교가 갈 수 있는, 금세기 이후 21세기에는 종교가 필요없는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방향을 잡아 놓았다구요. 또, 지금 근대 1980년대의 혼란 시기에 있어서는 공산당과 싸웠던 모든 보수세계의 기반을 전부 다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레이건 행정부를 세운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보수세계가 공산당을 몰아낼 수 있게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 자체에 가서 얘기해도 누가 입을 벌려 한마디 불평할 수 없다구요. 사실이에요. 미국의 갈 길을 바로잡아 주는 것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입니다. 가정 파괴, 인륜적 파괴, 개인주의 결실에 의한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사탄의 왕국권을 만들어서 전부 다 지옥의 제일 밑창에 있다구요. 원자탄, 직격탄으로 전부 다 멸망시킬 수 있는 무리지만,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사랑해 나온 기독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들 되는 문총재는 그것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망하게 놔두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살 길을 열어 주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두에서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공산당 멸망을 선포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나 혼자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연합을 만들어 회회교권까지 이번 4월 10일에 축복한 거 알지요? 8개국 회회교의 최고 종주들을 데려다가 축복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세계의 종단장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축복해 주어야 된다구요.
불교 스님들도 결혼시켜 줘야 돼요. 그러니 자꾸 얘기해야 됩니다. 천주교도 결혼 안 하면 교단이 없어진다구요. 사람이 하나씩 다 없어져요. 옛날에는 결혼하지 말라고 했지만, 문총재가 합동결혼식을 한 이 때부터 천운의 모든 것을 통해 종교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짝자꿍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짝자꿍이 되면 전부 다 쫓겨나는 거예요. 천주교에서는 선생님의 교리를 중심삼고, 또 다른 교단을 중심삼고 포섭 운동을 해 가지고 교황의 지시 밑에서 그런 것을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꿈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그래서 오시는 재림주님은 민주세계를 수습하고 원수인 공산주의를 수습하고 회교권을 전부 다 수습해서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유대교와 회회교를 전부 다 화해시킬 사람은 레이건 행정부도 누구도 아닌 선생님이에요.
내가 김일성과 만나서 화해 붙였으니 여기 노대통령보다도 기운이 세다구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미국 국무성을 통해 가는 거예요. 지금 내가 배후에서 그런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세계평화연합의 총재로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상적 본연의 땅,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지배해 오던 사탄이 현세의 실상을 초래한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되는 거예요. 그 사탄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새로이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새로이 돌아갈 수 있는 내 집이 어디예요? 본향 땅입니다. 자기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아니예요. 본연의 선생님 고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거기가 여러분의 조상 집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처음으로 만난 거예요. 참부모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겨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누구 집이에요? 바로 여러분의 집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 만민의 집인 것입니다. 만민이 전부 다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 앞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철옹성같이 갖고 있던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을 다 허물어버린 것입니다. 다 평정해 버렸다구요. 거짓부모가 숨겨 놓은 모든 천지를, 참부모가 담을 다 무너뜨려 가지고, 이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이것을 여러분의 가정에 찾아가서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가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실 수 있는, 전세계가 평균적으로 공히 모실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고, 에덴의 이상(理想)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는 자연히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총재는 어디 산중에 있더라도 대한민국 민족이 나를 찾으러 다닐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요. 전세계의 동서가 통일되더라도 그 후에 어떻게 될 지 몰라요.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는 이제 8월 잔치가 끝나고 나면 행랑 보따리를 들고 어머니하고 단 둘이 지팡이 잡히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행차할 거예요. 통일교 없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닐 거라구요. 그래도 따라오고 싶지요? 「예. 」 그래도 따라가고 싶어요? 따라오고 싶으면 준비를 해요. 그래, 여러분 부처끼리 둘이 나서서 선생님을 찾다 보니, 세계 일주 다 하고 돌아와서 `아이구, 선생님은 못 찾았지만 세계 일주라도 했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내 눈물과 피땀을 흘린 것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 '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를 향해서 유람하면서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집 사지 말라구요.
이제 교육이 문제예요. 앞으로 비디오 교육시대가 와요. 선생님이 벌써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센터에서 일주일에 하나씩 영화를 만들어 냅니다. 시사영화를 만드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를 내가 다 데리고 있다구요. 문총재가 `동원하라. ' 하면 어느 학자든 다 동원되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등에서 세계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의 원고 청탁도 전화 통화로 `문총재가 하는 회사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원고를 원하는데…. ' 하면 `노(no)!' 하는 박사들이 없을 만큼 되었어요. 대한민국이 그걸 써먹어요. 기술 분야에 세계 최고의 첨단 과학자와 학자들이 수두룩해요. 통일산업이 가는 길을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지 손해나게 해 가지고 망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맥아더가 노병(老兵)은 뭐라 그랬어요? 「죽지 않았다. 」 그러면 문총재는 ? 문총재는 죽지 않았다 이겁니다.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죽지 않았으니 살 수 있는 자리에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날아가는 거라구요. (웃음)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세계에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내가 가겠다면 잔칫상이 수두룩하다구요. 대한민국의 부자집 잔칫상이나 혼인 잔치가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잔칫상을 준비해 놓고 나를 맞겠다는 사람이 어느 유명한 사람보다도 많습니다.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앞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손자 손녀하고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결혼해 줄 때가 틀림없이 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한다구요. `문총재, 우리 손자가 있는데, 세상에 믿을 여자가 없으니 통일교회 저 아가씨들 어떻습니까? ' 그러길래 `아, 그거야 자기들이 결정해야지요. 당신도 원리말씀 듣고 축복 받으면 되잖소? ' 하고 축복 받으라고 했다구요.
축복이 뭐냐? 축복이란 혈통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고는 고향에 못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내가 뭐라 그랬어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기 전에는 고향에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것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에덴동산,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쫓겨난 아담 해와에게는 자기 소유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께 다 돌려 드려야 돼요. 자기 것은 다 돌려 버리고야 하나님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 소유의 세계를 하나님 소유로 돌려 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소유주가 못 되었어요. 악마가 소유주가 되어 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그 치하에 주관받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창조 원칙을 주관하는 하나님도 이것을 무시할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인해 타락됨으로써 사탄세계에 전부 이양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오늘날 복귀의 심정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전부 다 하나님께 바쳐 가지고 다시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 발전을 통해 공산권을 중심삼고, 사회주의 사회체제를 중심삼고 국가 소유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전부 다 나라 마음대로 하지요? 이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부동산 투기를 해서 돈을 모은 사람들이 `왜 간섭해? ' 이러고 있으니, 벌써 제도가 실추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개인 소유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반국가 소유, 반사회주의(半社會主義)체제 형태를 거쳐 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자기 나라만을 위하겠다 하는 나라는 멸망해요. 공동으로 하나의 세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민족 문화 배경을 어떻게, 혈족을 어떻게, 민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면 문총재 비방(秘方)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저래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권한을 문총재가 다 갖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이 땅의 인간들이여.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소유권을 다 돌려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모두를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해와가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오늘날 금권, 가권(家權)을 전부 다 갖고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돈은 여자들의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아들딸과 그 집안이 전부 다 어머니를 따라가지요? 「예. 」 아버지는 뭐예요? 아버지는 의붓자식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천사장이에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에 5차 대회를 하고, 온 세계에 재림주, 완성한 아담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 백 퍼센트 합격자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그런 아들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당신의 마음을 풀고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가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을 문총재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그날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가정의 형제로서의 전통이 없다구요. 하늘 가정의 형제를 이렇게 키워 가지고 형제지전통을 남기려고 했던 모든 것이 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것이 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오빠 중의 오빠로서 망할 자리에 들어간 여동생들을 해방해 주려고 그래요.
그 다음에, 문총재는 누구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완성자의 자리에 선 남편 중의 남편입니다. 여인들이 사랑의 꽃을 피우려면 전부 다 아담을 통해야 됩니다. 완성한 아담은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하늘나라 하나님이 해원될 수 있는 심정적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오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게 될 때는 타락한 세계의 부부로서 심정적 터전의 상대적 조건을 유발할 수 있는 기준이 형성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자기 남편 이상 사랑하면 사탄세계 이상의 한 단계,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의 단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 여자들은 자기 남편과 같이 살지만, 선생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권 내에 서 있어요. 또, 그렇게 돼 있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돼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 그렇게 안 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뭘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 중의 아들이고, 하나님 가정의 형님 중의 형님이고, 남편 중의 남편이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참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딸 중의 딸이고, 누이동생 중의 누이동생이고, 아내 중의 아내이고, 그 다음에 어머니 중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 두 분이 합했으니 참부모요, 참부부요, 참형제요, 참아들딸로서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넘어서고 세계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개인적인 세계적 싸움, 가정적인 세계적 싸움, 국가적인 세계적 싸움, 온 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것을 다 소탕해 가지고 이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안전지대에 선 것입니다. 어머니는 내 뒤에 딱 붙어서 왔어요, 그림자같이. 이제 어머니를 모셔 오려니까 여성 기반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여성시대를 선포함과 동시에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비로소 역사적인 모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지옥에까지 달려 있던 혹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다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혹이 지옥까지 붙어 있던 것을 참부모가 깨끗이 청산하고 모든 만민의 가정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과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님이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모든 승리한 조건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를 통해 타락했지요? 그래서 두 아들을 품고 울면서 지옥을 향해 간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끼리 원수요, 어머니 아버지, 장남 장녀 전부 다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돌아서야 돼요. 이렇게 아담 해와는 쫓겨나 가지고 사탄 중심삼고 결혼했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런 것도 모른다구요.
요전에 한 신학 박사를 만나 가지고 `당신이 신학 박사야?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결혼식 했어, 안 했어? ' `했지요. ' `누구 중심삼고 했어? ' 그러니 `음…. ' 이래 가지고 답변하기 곤란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식 하지 않았어? 하나님이 쫓아내고 그 이튿날부터 따라가 가지고 결혼식 해 주겠느냐 이거야. 사탄 중심삼고 결혼식 했으니 사탄 사랑이요, 사탄 생명이요, 사탄 혈통이지. 잔소리 마라. ' 그랬어요. 그건 개인주의 세상으로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어디 있어요, 자기 중심삼고 사는 거라구요.
개인주의에서는 전부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나라 잃고, 부모 형제 다 잃어버리고 히피 이피가 되어 가지고 결국에는 외로워 자살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다 환하게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오늘날 사탄이 나한테 꼼짝못한다구요. 마피아하고도 내가 싸우지 않았어요? 폭력배들과도 싸웠어요. 협박 전화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알아요?
이래 가지고 개인적인 사탄의 담, 가정적인 사탄의 담, 종족적 사탄의 담, 민족적인 사탄의 담을 다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민족적 문화적 배경과 인종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합동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승리하는 거예요. 거짓사랑으로 면면이 이어져 왔던 모든 이 사악된 이 땅 위의 피폐되어 버린 망국지 현상을 오늘 참사랑으로 넘어 새로운 판도의 천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국경과 문화 배경을 마음대로 넘어요. 언어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무슨 언어가 문제예요?
그 다음에 인종이 문제가 안 됩니다. 아무리 흑인이라도 결혼하는 것입니다. 백인 여자들은 요즘에 보니까, 백인 남자 식구들이 없으니까 흑인 식구한테 신청하지요? 요전에도 해 주었지만 60명이 더 늘었다는 보고가 있다구요. 심정세계와 인종세계를 못 넘는 사랑은 사탄세계 이하의 사랑이지만, 그 세계를 넘는 심정권에서의 사랑은 하늘나라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고, 문화를 넘고, 종교를 넘고, 국가를 넘어 새로운 문화세계와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가의 움직임이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런 모든 시련을 다 넘겨 가지고, 이젠 시험이 없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동네에 나가서 전부 다 전도해 보라구요.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멱살잡고 `이 자식아! 너 문총재 만나 봤어? 통일교 원리 알아, 이 자식아? ' 하고 그 남자의 사체(四體)를 차 버려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지금은. 이제부터 기성교회가 반대하면 그 말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협회장! 「예. 」 담판을 내는 거야. 나라가 반대하거든 정당 찾아가요.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찾아간다구요. 내가 손댈 때가 왔어요. 왜 그러냐? 환고향하는 입장에 섰으니 모든 전부가 우리를 후원하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와야 돼요.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이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노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 문총재라고 생각해요? 「문총재라고 생각합니다. 」 전부 통일교 패니까 그런 얘기하지. 일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김일성도 남북통일 하려니 자기 혼자서는 안 된다는 거 알아요.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걸 안다구요. 그만큼 빠르더라구요. 그러니 남한이 졌지요. 남한이 왜 이렇게 됐어요? 북한에서는 문총재가 반대하는 일은 절대 안 하겠다 이거예요.
저 이름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지금 해외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더라도 스파이같이 안 만나요. 전부 다 대사관을 통해서 만난다구요. 통일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김일성의 안방에 들어가서 그 여편네를 녹여서라도 김일성을 감화시킬 수 있는 놀음까지 해야 할 책임을 내가 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 그럴 수 있는 용기도 있는 사람이고, 그런 능력도 있는 사람이에요.
또, 영적인 세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주일 동안 들어가 있었는데 영적으로 싸움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싸움이 다 끝나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야곱이 얍복강에서 씨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씨름해서 이겨야 돼요. 그래서 딱 끝나니까 참 놀랍더라구요. 모든 것이 일사천리예요. 거기서 나를 안내하는 사람들이 죽어났지요.
이번에 김달현 같은 사람은 나를 대해서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 이랬다구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정부가 나한테 그렇게 대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김일성은, 내가 `형님 하자' 그러니까 `아, 내 동생으로 모시겠습니다. ' 하고 나를 동생으로 부르잖아요. 내가 땡강을 부리면서 야단을 하게 되면 말을 들어 주겠어요, 안 들어 주겠어요? 들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삼팔선 같은 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문총재 삼팔선 터뜨리는 데 문제없다 하더라고. 나하고 약속했는데, 뭐. 대한민국 정부가 내 꽁무니에 따라오면 문제없어요. 그거 국민 앞에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하게 되면 미국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선포해 버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내가 골고루 찢어서 한번 선포해 놓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말할 수 없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내 말 듣겠느냐 이거예요.
환고향해서 북한에 가야지요? 「예. 」 오늘 나하고 북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내가 미국에서 배를 가지고 오든가 해서 아주 큰 배를 순식간에 내려 놓을 거라구요. 스파이가 되라 이거예요. 그거 할 거예요? 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그런 것을 문제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 것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통일교 패, 손 들어 봐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 아버님 닮았다구요. 아무리 여자로 태어났어도 핏줄은 못 속여요, 그렇지요? 「예. 」우리 아들딸도 나 닮았기 때문에 이번에 대회할 때에, `야! 아들시대에 왔으니, 역사가 이렇게 너희들을 만나 보고 싶고 다 이래야 할 때가 왔으니 나타나. ' 할 때는 문제없어요. `예이!' 하는 거예요. 하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군데 강연을 시켰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도 유능하지만 어머니도 유명하고 아들딸도 유명하니, 그 가정은 역사 이래에 표본이 될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들이 결혼한 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켰지, 자기들이 마음대로 결혼 안 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 지금도 말만 하면 뭐든지 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저는 소련을 책임지겠습니다. ' 이러고, 또 하나는 `저는 중국을 책임지겠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도 있어요. 어학에 대한 것을 자기들끼리 맡아 가지고 `아버지 통역관은 우리가 하자. ' 해서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세상 사람들 같으면 시키느냐 말이에요. 아들딸도 다 못난 아들딸이 아니라 다 잘난 아들딸인데 말이에요. 생각해 봐요. 여기 국진이 색시도 왔구만. 너는 무슨 통역 할래?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다니며 통역할 수 있게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같이 지금 50이 넘고 건망증이 생길 때는 공부하기 힘들어. 그러니까 젊은 각시들이 전부 다 통역해야 돼. 그거 할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 대답을 크게 해야지. (웃음)
우리 집은 그렇다구요. 명령 일하에 모든 것이 통해요. 내가 열두 나라 사람을 한 40명 데리고 있지만, 한 20년 동안 같이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욕을 해본 적이 없어요. 큰소리해 본 적이 없다구요. 집에 들어가면 선생님이 말을 안 해요. 말을 안 하지만 제일 무서운 양반이 선생님입니다. 다 알고 있거든. 알고 있으면서도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또, 제일 좋은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어떤 게 더 크냐? 무서운 게 더 크면 안 돼요. 좋은 것이 더 크니까 그것은 정상적으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이 무섭지요? 「예. 」 그렇지만 무서운 게 더 커요, 좋은 게 더 커요? 「좋은 게 더 큽니다. 」 좋은 것이 더 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가정의 파탄이 안 벌어져요. 여기서 데모하는 패가 없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말하다 보니 많이 갔어. 새로운 고향, 본향의 집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러한 안팎의 내용을 가지고 이번에 돌아와서 선생님이 고향 갈 수 있는 만반의 승리의 패권을 다 가지고 이번에 돌아와서 어머니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가정 가정에 전부 다 전수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아들딸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서는 안 됩니다. 품고 돌아와 가지고 본연의 오빠, 본연의 형님, 본연의 남편, 본연의 이상적 아버지를 탕감복귀해서 어머니 중심삼고 하나되어 이 나라를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통일시키면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남한의 여자들이 뜻적인 면에서 북한의 잃어버린 동생을 알게 된다면, 자기의 물건을 싸 가지고 먹여 살려주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굶는 사람들 먹여 주고 입혀 주고 하게 되면 남편들도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사탄은 물질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이 가능할 수 있는 시운(時運)의 때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운명을 거는 행차의 노정 위에 있는 만큼 남한에 있는 형제들은 본향의 고향집을 세우기 위한 최후의 격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당당한 남자 여자, 부모님이 내세운 당당한 가정으로서 본향의 고향을 방문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 기도 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1992년 8월 초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이미 50년 전부터 이날이 와야 될 것을, 이때가 올 것을 말씀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렇게 소원하던 모든 한의 고개를 넘기에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나는 잊지 않습니다. 나는 피곤해서 쓰러지는 자리에 있어도 당신은 피곤할 수 없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외롭고 고독한 자리를 면치 못하면,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 당신은 그 고독의 자리를 찾아와 위로하고 그 모든 자리를 채워 주었습니다. 비애의 자리에서 동조자가 되었고, 옥중 자리에서 도와주었고, 해외에서 고독의 길을 개척하는 중에서도 당신이 없었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없고, 이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없는 한의 고개들을 회상하게 되옵니다.
불효자식, 40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온 천지를 당신 앞에 봉헌해 드려야 될 책임을 잃어버리고 다시 탕감의 길을 가야 할, 운명길보다도 엄연한 숙명의 길을 찾아 나서는 이 길을 지도하시는 아버지여, 당신이 얼마나 외로웠던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뜻을 잘 아는 사람이요, 당신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아들의 도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충신의 도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대해 성인의 도리와 하늘땅을 대해 성자의 도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자이옵니다. 이제 내가 한스럽고 원망할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의 문제가 아니옵고, 내가 부를 수 있는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들딸도 이제는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나를 따르는 통일교단과 이 나라를 어떻게 품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것을 위하여 당신이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생각할 때, 이제 그때와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북한의 운세가 남한 끝까지 붙어 가지고 남한의 운세가 북한의 끝까지 퍼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중심이 없으며, 중심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행동 거처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입장을 알게 될 때에, 오늘날 통일가를 걸어온 사람들이 환고향하여 자기의 본향집을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모습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됨을 알았습니다. 또, 이번에 충신열녀의 도리와 성인과 성자의 도리가 어떻다 하는 것을 통일가의 아들딸들은 알았사오니, 당신의 그 마음이 하나의 남북통일을 완수한 환고향 기지의 터전이 된다는 것을 알고, 통일을 완수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라마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은 아무리 싸우든 뭐든 상관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고요한 밤, 고요한 자리에 제단을 쌓고 민족 분단의 한을 해원해야 했었고, 인간세계에 있어 서로 서로가 쌓은 담벽을 모두 헐고, 하나님이 자유왕래 하여서 하나님이 주도해 가지고 엮어질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나온 통일가의 소원 성취의 날도 이미 가까웠기 때문에 환고향을 명령하였습니다.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 땅까지 갈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개문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축복대로 성사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본향의 집을 찾아 드려야 할 우리의 자세도 알았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어서 역사 앞에 자랑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나 아무개는 이런 입장에 선 것이요, 나 아무개는 이러한 가정의 주인이요, 나 아무개는 이런 지파의 중심이다. ' 하고 자랑할 수 있어 가지고, 본향에 돌아가는데 있어서 승승장구하는 용사와 같이 아버지의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로서 하늘땅을 다 수습해서 당신 앞에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 역사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동역 동사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달을 축복하여 주소서. 찾아오는 세계문화축제의 모든 제전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번 축복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만국의 청소년들이 그 가슴에 벅찬 희망을 새로이 찾을 수 있는 문을 여는 때인 것을 알고, 아버지, 전세계가 여기에 방향을 맞추어 움직여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내내 허락하신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갖추게끔 각자가 충성과 맹세를 다짐하는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
전부 다 몇명이예요? 「각 구별로 25명하고, 기관 기업체와 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 」 최원복 씨는 어디 갔어요? 「미국에서 3일에 온답니다. 」 미국 갔어요? 「예. 」저쪽은 기업체구만. 문상희는 사십 넘었나? 「예, 마흔다섯입니다. 」 조그마할 때 `쟤가 앞으로 여자 노릇 할까? '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웃음) 세월이 그렇게 빠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할아버지가 되고, 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중년이 되고 말이에요, 세대 교체를 하면서 역사는 흘러가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올라가야 할 텐데, 대개 역사는 올라가기 힘든 것입니다. 돌면 내려가요.
요전에 미국 갔다 왔지요? 「예. (곽정환 협회장)」 그때 몇 사람 왔었어요? 「159명입니다. 」 그 사람들 다 모이게 하라구요. 그렇게 한꺼번에 하면 훨씬 좋을 텐데, 내가 바쁜데 이렇게 네 번씩 하니 시간도 많이 가고 말이에요…. 이렇게 만나는 게 좋아요? 「예.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했지, 아무나 데려오는 게 아니라구요. 이건 창세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여성을 중심삼고 나라를 구하겠다고 전체가 나섰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남성들이 다 망친 이 역사를 가로채 가지고 `우리한테 맡겨 봐라!'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배짱들 다 가지고 있어요? 「예. 」 정말이에요?
사회 사람들은 뭐라고 그래요? 「아버님의 이번 순회…. 」 순회보다도 여성들이 나와 가지고 이제 나라를 구해야 돼요. 남성들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성연합 지부장들을 전부 내세워 가지고 기조연설을 하게 해요. 리·통 지부장들도 기조연설 해야 돼요. 그렇게 다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 시키고 그러지 않아?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앞으로 일본 축복가정들하고 묶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는 지부장 하고, 하나는 부지부장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제1천사장, 제2천사장입니다. 남자들을 그저 백 퍼센트 부려먹어야 돼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래야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고개를 못 넘어가요.
내가 말씀을 다 해서 알지요? 원리로 보면 남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이에요. 자기 아내를 황후로 모시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지만 그들을 아담 해와로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모실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그 아버지가 심정의 터를 닦아 가지고 승리해야만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 입장에 있는 남자들도 장성기 완성급에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는 이것을 누가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려 주느냐? 참부모와 더불어 그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합해서 끌어올려 가지고 거기서 다시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가정적 기준에 따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게 7년노정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7년노정이 필요합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해와가 낳아 주어야 돼요. 원래는 어머니가 낳아 주어야 될 텐데 어머니 몸이 하나니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부인들이 낳아 주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세포 번식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세포와 같은 입장에 서서 끌어올려야 돼요. 그러려면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어머니같이 모셔야 돼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 3년 동안 자기 아내를 어머니같이 모시라고 했는데, 그때 약속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그래, 어머니같이 모셨어요?
해와가 타락할 때에 두 아들을 품었습니다. 이 셋이 원수라는 거예요. 아버지도 원수입니다. 이 원수였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지옥을 향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은 아들의 자리에 서 있었고, 그 다음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형제 가운데서 오빠, 그 다음엔 남편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야 했는데, 그 모든 전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인류의 첫 조상이었던 아담 해와가 완성적 전통, 완성적 참사랑의 조건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이 고개를 넘어서려면 전체가 어머니의 분신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4대 심정을 유린한 것을 조건을 세워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편이 천사장의 자리에서 받들어 줘야 돼요. 천사장이 해와를 받들지 못한 게 타락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천사장 입장에서 아담 가정을 모시는 것과 같은 심정적 일치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괜히 이런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문만 열면 그저 태풍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지요? 여자들이 이렇게 동원될 때에는 천운이 동하는 거예요. 이 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이래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대할 때는 신중해야 됩니다. 원래는 하늘나라에 살던 천사들이 와서 해야 할 일을 대신 하는 거라구요. 때가 그런 때라구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나라를 찾게 되면, 애기를 낳아서는 안 되는 때가 옵니다. 여러분들, 애기 낳을 연령 다 지났지요? 여기서 마흔다섯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마흔다섯 살 이전 사람? 많네. 그렇다고 내가 명령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선생님이 생각한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메시아가 되기 전에 가정을 구하는 메시아가 되자!' 그랬습니다. 가정을 구하지 않고는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라의 기반이 가정에서 시작했습니다.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에 돌아가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새로운 천리의 도리와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새로운 가정 질서를 세우고, 그 가정 질서 위에 종족이 편성되고, 민족이 편성되고, 국가가 편성되어야 하나님이 바라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본연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없었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서 피땀을 흘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습관성을 지닌 그런 역사적인 개념을 가지고 국가라든가 사회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구요. 충효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심정의 기반이 하나님과 언제나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낙제입니다.
지금 뭘 하고 있어요? 동 대회 하나, 통 대회 하나? 「지금 동 대회는 거의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 동 대회보다도 통 대회가 중요하다구요. 리·통 지부를 중심삼고 동이 있습니다. 반 중심삼고 거꾸로 보면 통이 장성이고 동이 완성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 둘째 번에 있는 통이 언제나 중요해요. 요것 중심삼고 가정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두 번째가 먼저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가정교회를 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14년 전통 위에 통반격파를 위해서 우리가 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 이렇게 남자들을 중심삼고 한 것이 전부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다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자들을 통해서 이걸 탕감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은 자기 살림살이라든가 남편 생각, 아들딸 생각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남편을 끌고 와야 되고, 아들 딸을 끌고 와야 됩니다.
통반 조직만 딱 해 놓으면 말이에요, 나라도 몽땅 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업을 하더라도 리·통에서 자리를 딱 잡고 통반 요원들의 3분의 1만 교육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3분의 2가 사탄세계인데, 가정의 3분의 1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주인은 다른 사람이 되려야 될 수 없습니다. 하라고 해도 못 해요. 한다면 자꾸 사고가 난다구요.
영계에 있어서 주류를 침범하는 자는 그 모든 전체의 주위의 흐름이 전부 다 원수시하는 것입니다. 주류를 보호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이제부터는 나라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 말입니다.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운세가 온다구요. 여러분들이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리·통·반 조직을 만들어 놓으면 통일은 쉬워요. 하나님이 오늘이라도 김일성 부자를 데려가려면 데려갈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왜 남겨 두느냐? 살아서 굴복시켜야 됩니다. 내가 요전에 가서 그런 조건을 세우고 왔지만 말이에요, 그 부자가 종적인 가인 아벨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까지 전세계에 있는 가정들은 전부 다 같은 레벨에 들어와 있어요. 기독교인이고 무슨 교인이고 할 것 없이 참부모의 특권을 가지고 모든 가정을 같은 레벨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아벨을 축복한 것은 가인을 축복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들은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들이치고 반대한 사람들입니다. 안 그래요? 그 부모들을 종족적 메시아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올려 놓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체가 되면, 그 부모는 평면적으로 아담 가정의 자리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 예수 가정은 축복가정이 대신하고, 중심 가정이 나라를 대표하게 되는데,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권입니다. 이렇게 해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가정, 세계적인 종족, 세계적인 민족, 세계적인 국가, 세계적인 모든 중심 분야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이러한 축복을 해 줬기 때문에 외적으로도 축복을 안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금번 8월에 있을 문화축전 때에 축복식을 하는 데 있어서는 전세계적으로 일반 기성가정들에게 문을 다 열어 주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세워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축복받는 자리에 서면 하늘의 혈족권 내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니예요. 앞으로는 기성가정하고,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자기 절개를 범한 사람, 타락한 사람은 내가 축복을 안 해 줄 것입니다. 순전히 처녀 총각만 축복시켜 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세계에 순전한 처녀 총각이 얼마나 될까? 서구사회에는 거의 없다구요. 그러니 거기서는 종자를 못 받습니다.
순전한 처녀 총각을 중심삼고 씨를 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축복가정의 아들딸밖에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이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이 뜻이 펴지면, 세상의 대통령이나 왕족들과 결혼하는 때가 온다구요. 이런 엄청난 금후의 과제를 놓고 지금 전진해 가는 것입니다. 이게 인간적인 놀음이 아니라구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제도와 딱 들어맞습니다. 여기에서 완성된 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전한 처녀 총각의 혈연적인 인연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황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36가정도 1차 36가정, 2차36가정, 3차 36가정으로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자녀들을 잘 돌봐야 됩니다. 세계의 모든 유명한 사람들은 통일가의 축복받은 2세를 놓고 전부 다…. 더더욱 선생님의 후손을 중심삼고는 축복이 소망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인간이 구상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원리 원칙에 의해 필연적인 귀결로서 말할 수 있는 세계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게끔 기준을 세워야 돼요.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늘나라의 황족권,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심정을 체휼하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것 알겠어요? 무서운 길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런 시간에 있어서 앞으로 범죄하고 그러면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들이 현재 지부장의 이름을 가졌으면, 그 지방의 리·통 지부장을 하지만 세계적인 리·통 지부장의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요. 24시간, 자나 깨나, 자더라도 꿈속에서 일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나라에서 믿어 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에서 통일교인을 믿어 줘요? [세계와 나] 8월호에 인터뷰한 거 있지요? 못 봤어요? 신문사에 얘기해서 한 권 보내라고 해요. 집에 갖다 놓으라구요. 쉬는 날이라도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러시아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련 공산주의 체제는 단추 하나만 누르면, 전국이 세포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조직 체제로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빠릅니다. 지금까지 훈련된 기반이 다 있기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빠르다구요. 2년 동안에 누가 그 기반을 빼 버릴 것이냐? 내가 소련에 가서 살아야 되겠구만. 소련 식구들이 뭐라고 그래요? 선생님이 소련에 와 있으면 좋겠다 그러지요? 「예. 」(야마자끼 히로꼬, 사꾸라다 준꼬의 축복 참여에 대한 기사 내용을 읽은 후 곽정환 협회장의 보충 설명이 있었음. )
이제 여성시대가 올 때가 됐기 때문에 여자 얘기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인데 여자들이 사꾸라다 준꼬를 숭배하다 싶이 한 거라구요. 여성을 대표한 자라고 누구든지 손가락을 꼽아서 동경했던 사람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을 해? 합동결혼식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 거예요. 세상에, 여자나 남자나 그것을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운동계의 여왕이 나오지 않나, 연예계의 노래 여왕이 안 나오나…. 노래도 참 잘하고 유명하다구요. 또, 도꾸다(德田)는 일본 제일의 베드민턴 챔피언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전부 통일교회 축복을 받으려고 한 거예요. 나이들도 많았거든. 「서른둘, 서른넷, 서른여덟입니다. (곽정환)」 그렇게 나이가 많은데 그 과거의 역사가 말이에요, 스캔들이 없어요. 그래서 유명한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저렇게 훌륭한 연예인으로서 흠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모든 일본 남성들이 결혼상대로 생각하는 숭배 대상들이라구요. 그런데 하루아침에 이들 셋이 전부 다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해서 축복 받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를 바라보던 모든 남성들은 타격이 클 것이고, 여성들도 어쩌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이제 알아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똑똑한 사람들이 찾아와서 해결책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전국에서 그래요. 거기에 9월에 어머니가 일본에 가는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을 책임졌던 어머니가 온다. ' 해서 일본에서는 불어대는 거예요. 얼마나 참석하고 싶겠어요. `합동결혼식에서 주례를 한 그 대표자인 문총재 사모님이 온다. '고 할 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 대회는 사람 모집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또, 언론인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인터뷰하자고 그러겠지만, 인터뷰를 안 할 거라구요. 딱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인터뷰를 안 하기 때문에 그게 참 멋진 것입니다. 선생님도 미국에서 20년 이상 있었지만 인터뷰를 안 했어요. 인터뷰를 했으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뭐 알 것 없다 이거예요. 인터뷰를 안 했기 때문에 그 문제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이 문총재를 모를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여태까지는 나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전략이 필요해요. 전략 전술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정부가 완전히 말려들었습니다. 일본이 그동안 잘났다고 아시아에서 큰소리치던 것이 나한테 완전히 걸린 거라구요.
동경대 학생들을 중심삼고 인터뷰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 「오기전에 하기로 했습니다. (곽정환)」 일본의 최고 지성이라는 동경대 학생들이 한국에 축복받으러 간다고 선포하고 나서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연예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 문화사에 있어서의 꼭대기 순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학자들, 교수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이 결혼을 대지지 한다는 소감 발표를 해 가지고 신문 광고에 들이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무 대학 누구, 아무 대학 누구 해서 수천 명의 명단을 밝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학생들이 물어 볼 테니까, 수십만, 수백만의 학생이 관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문화축제'라는 말이 가당한 말이라구요. 그런데도 올림픽이라는 말을 못 쓴다는 것이, 자기들 중심삼고 그러는 거라구요. 이제 이름을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집 얘기해 봐. (박귀옥 씨 간증이 있었음. )
여자들의 수난이 남자들 수난보다 힘들구만. 그렇지요? 그 다음, 누구 또 보고하라구요. 누구? 통일교회 인가 낼 때 생각하면…. (웃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날이 없을 거라구요. 일할 날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있는 힘을 다해서 통반격파 해 가지고 완전히 휩쓸어 버려야 됩니다.
여자들의 첫째 행복이 뭐예요? 남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가졌다는 것은 `내 사람'이라는 거예요, 내 사람.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내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그런 비법이 있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인가.
자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권한이 무엇 때문에 생기느냐? 사랑때문이라는 겁니다.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조그마한 여자한테 곰 같은 덩치가 꼼짝못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내 사람입니다. 그 이상 위대한 것이 없고 그 이상 진리가 없습니다. 진리 진리 해서 뭘 해요? 자기와 같은 것을 갖다 대면 그게 진리예요? 자기와 다른 것, 울퉁불퉁한 것들과도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없으면 그거 비참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들의 둘째 행복은 뭐냐 하면 애기를 품는 것입니다. 애기를 품고 젖을 먹여 기르는 것입니다. 그게 여자로서 제일 행복한 자리예요. 애기를 품고 자기의 모든 전체의 생명줄을 달아 파이프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좋아하게 될 때, 그 이상의 행복이 없는 거예요. 여자는 애기를 낳아서 품고 젖을 먹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생김새가,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큰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애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애기를 못 낳아 본 여자는 불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애기를 낳아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슴에 품고 자기 전체를 주면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머니다 이거예요. 거기가 사랑의 보금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자에게 애기 씨를 주었다면 그런 얘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애기 씨가 여자 자체 내에 있어서 애기를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남성에게 애기 씨가 있는 것입니다. 그 남성이 누구의 사람이냐 하면 내 사람이에요, 내 사람. 내 사람인 남성을 통해 애기를 갖는다는 것은 모든 세계를 중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애기를 품는 것은 천하를 품는 것입니다. 남자 애기를 품어서 키울 수도 있고, 여자 애기를 품어서 키울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 자리가 여자로 태어난 최대의 행복의 자리입니다. 낳아서 키스하고 그러면서, 애기 기르는 재미가 그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말이에요, 애기를 열넷을 낳았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말이, 전부 다 길러 놓고 나니까 세상에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그랬지만 애기를 배어 가지고 낳아서 기르던 그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그리고 품어서 그 애기들을 키우는 데는 말이에요, 그때는 자기 혼자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협력해 가지고 외적인 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심정의 터전인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 가지고 외적인 세계에 연결될 때는 아버지의 신세를 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보급해 주는, 공급되는 물건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머니도 그림자가 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그렇잖아요? 고대(古代)로 보게 되면, 수렵해서 먹고 살던 시대였거든요. 수렵시대인데, 그때는 전부 남자들이 나가서 고기를 잡아오지, 여자들이 안 잡아 온다구요. 잡아 온 고기를 여자들은 정성을 들여 요리하는 것입니다. 수고한 남편을 위해 정성을 들이면서 요리하는 그 순간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 행복은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행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빠와 엄마가 같은 상에서 애기들과 더불어 먹을 때, 그것을 맛있게 먹는 것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천국에 사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정성껏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는 아기와 사랑하는 남편이 그저 맛있게 먹는 것을 행복감에 젖어 바라볼 때…. 어머니의 행복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히 앉아 가지고 해 주는 밥 먹고, `야, 밥 가져와라. ' 하는데, 그게 행복이 아니예요. 땀을 식혀 가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자기가 찬거리를 사다가 다듬고 요리를 만들고 자기 일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모여 사는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먹고 있는 걸 바라보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가 행복감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한국 여성들 중에 그런 여성들이 적습니다. 애기에게 젖을 안 먹이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어머니의 심정을 몰라요. 또 그 다음에, 자기 손으로 음식을 지어서 남편과 애기들에게 먹여야 됩니다. 정성을 담고 사랑을 담아 가지고 밥을 만들어서, 하늘땅이 다 먹고 싶어하는 그 자리에서 남편을 봉양하고 아들딸을 키운다는 어머니가 있으면 하나님이 부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고하는 아내를 남편이 잊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고하고 키워 준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수 없다는 사실은, 역사의 뿌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둘째가 그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애기들은 자라게 되면 옛날을 잊어버려요. 옛날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면 인상에 남는 것이 뭐냐? 학교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인상에 남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일터에 나간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 있으면 거기서 만나서 둘이 앉아서 무엇을 먹든가, 무엇을 나눠 주든가 하는 것이 제일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게 인상에 남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로부터 받아 먹고, 즐거워하면서 좋아하던 그게 인상에 남아요. 그래서 청소년 시대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가 되라 이거예요. 또 남편에 대해서도 그렇지요. 어디에 나갔다가 남편이 일하고 돌아오는 시간에 회사의 문턱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버스든 뭐든 차라도 같이 타고 오는 그 자리가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남편은 그 행복감을 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여자가 그래요? 아침에 이불 쓰고 엎드려 가지고 `다녀오소. ' 그러는데, 그게 무슨 재미예요? 사랑은 그렇지 않다구요. 사랑은 언제나 같이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춤추고 싶은 것입니다.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싫어하는 건 사랑이 아니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이 가정 생활에 직결되는 하나의 범주입니다. 하나의 카테고리예요, 카테고리. 남자도 그렇지요? 집을 떠나게 될 때,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고, 애기를 생각하고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아내와 애기를 잘 감정해 보면, 그 말이 얼마나 귀한 말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남편의 말이라는 것은 천하의 어떤 보배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든 만물은 귀를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느껴야 되는 거예요. `아, 그렇고 말구요. ' 하는 그게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밑에서부터 전체 환경까지 감싸 주며 사는 부부의 생활은 과연 하늘땅이 주시할 수 있는 부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성이 나 가지고 남편하고 토닥거렸으면 말이에요, 그것이 사흘 나흘 가서는 안 된다구요. 30분도 지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이 났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것이 영(零)으로 돌아가야 돼요. 영으로 못 돌아가는 자리에 서게 되면 앞으로의 생활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이 났다 하더라도 원칙을 생각할 때는 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더더욱이나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자식이 그 어머니 아버지를 이 세상 천지의 그 누구보다도 높고 귀한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가르치는 대로 모든 것을 이어받으려고 하고, 말하는 대로 하려고 하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얼마나 순결하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알기를 선생님보다도 더…. 천지에 그것 하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부모를 그렇게 믿고 있는 어린 애기들 앞에 상처를 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마음이 얼마나 여려요? 그 여린 마음에 언제나 자기를 반겨 주는 어머니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대할 줄 알았는데 이게 문제가 들어 가지고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눈을 부릅뜨고 싸움을 하면서 투닥거리고 주먹질하는 것을 봤다고 할 때, 그 아이들의 상처가 얼마나 커요. 아이들의 그 상처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상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 앞에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무리 울어야 될 일이 있어도 딱 멈추어야 돼요. 애기들 앞에 그런 이상한 표정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야 됩니다. 에미가 애기들 앞에서 눈물을 쥐어짜고 그러면 애기들에게 주는 상처가 얼마나 커요? 애기들은 연한 마음인데, 그 마음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붉힌 얼굴이 되어가지고 상을 찌푸리고 있는 표정을 보면, 그게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살면서 부모로서 자식 앞에서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유종관은 그렇게 살지? 「예. 」 정말이야? 「예, 정말입니다. 」 그러면 그 아내는 행복한 여인이지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게 훈련한 사람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아무리 분하고 억울한 것이 있더라도 그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집에 돌아올 때, 그런 마음을 품고 돌아오면 아내와 애기가 볼 때, 이게 걸리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회사에서 있었던 기분 나쁘고 기가 막힌 사연들은 거기서 다 풀고, 집에 가까이 갈수록 아름다운 어머니 아버지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애기를 대하고 아내를 대할 수 있는 남편의 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우리 남자들도 그렇잖아요? 활동하다가 돌아갈 때, 생각없이 돌아가지 말고 언제든지 자기 심정의 기준을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언제든지 주체의 자리에서 대상을 대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주변의 만물이 좋은 일이 있어 가지고 서로 갖기 내기를 할 때 서로가 갖겠다고 막 밟고 넘어가듯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이 그 집안에 서로 가서 엉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자기의 심정적 자세에 따라서 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정성 들이는 게 뭐예요? 정성 들이고 `아멘' 하고 나와 가지고, 우는 애기 있으면 궁둥이를 발길로 차고 들이 제기고 이런다면 그 집안은 암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기도, 간절한 기도를 했으면, 간곡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환경을 처리해 가지고 기도하는 기준의 상대적인 자리에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자세를 준비해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인들, 찬송 부르고 예배 보면 하늘나라 가요? 천만에! 교회에 갔다 와 가지고 싸움질하고 주먹질이며 별의별 짓 다 하고는 하늘나라 가겠어요?
선생님은 어머니와 약속을 했어요.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애기들에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된다는 것이 첫째 약속입니다.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원리 원칙대로 안 맞게되면, 눈물이 쏟아질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코치해야 된다구요.
사람 하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자리에 애기들이 들어온다 하게 되면 딱 180도로 달라져야 됩니다. 그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으면 사회에 나가서도 잘 해나가는 것입니다. 애기들이 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아들딸이 어떻다는 걸 벌써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직장에 있으면 저 녀석이 무슨 사건을 일으킬 것이고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벌써 측정한다구요. 예상했던 모든 일이 나타났다 할 때는 `그거 그렇구만. ' 하고…. 한 가문과 전체에 문제가 된 저놈을 추방해야 되고, 아예 모가지를 자르라고 하게 되면, 쓱 바라 봐 가지고 모가지를 자르라는 사람하고 비교해 보고 `너는 몇 배 더 하구만. 너는 몇 점 더한 녀석이 죽이라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그 사람 모가지 자르기 전에 네모가지를 잘라야겠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문제가 될 때 서로가 평하는 것을 보면 거기서 인격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선생님이 갖고 있습니다. 일생을 훌륭하게 산 사람은 옆에 앉은 사람을 마음으로 알아요. 옆에 앉은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대번에 알아요. 어떤 때는 진짜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무릎을 쓱 만져 주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러고 싶다구요. `왜 그러세요? ' 그러면 `아, 좋은 사람이구려. 내 마음이 만지고 싶어서 이러는 겁니다. '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선악의 환경을 잼대로 재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래야 됩니다. 부부 생활에서부터, 자녀를 기르는 생활에서부터 그것이 제일 표본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기준이 되어, 사회에 나가서도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살려고 할 때는 모든 환경이 연결되어 가지고 모든 것이 나와 인연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 들여 기도하러 다니게 되면, 양심적인 사람이 그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성 들이며 난 정성이 없다고 그러지만, 그 정성을 전부 다 씌워 주는 거예요. 그 정성 들이는 것이, 나에게 복을 주는 것보다도 우리 나라와 우리 친지에게 복을 줄 수 있게끔, 천지신명(天地神明)이 계시면 해원할 수 있게끔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면, 그 기도를 받는 사람보다도 그렇게 비는 사람의 마음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부부가 그러한 기도를 하게 되면 두 사람이 협력한 기도의 가치는, 그 진실된 마음의 전달이라는 것은 절대 공(空)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이 땅 위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던 이상의 박자가 나에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사랑하는 이상의 박자가 찾아옵니다. 그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돼요. 그때 그 기준이 안 되어 있으면 그 박자를 아무리 해도 맞출 수 없습니다. 그것을 땅에서 준비해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왜 남편이 필요하고 왜 자식이 필요하느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심정을 중심삼고 측정할 수 있는 기준과 모형을 갖추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자식을 요구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결과가 되고,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 하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아내들은 남편 가는데, 자식 가는데 아무리 모양이 안 좋고 아무리 여자로서의 모습을 갖추지 못했다 하더라도 천상세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 싸움입니다. 얼마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아들딸과 같은 심정을 횡적으로 활용해 가지고 국경을 넘고 세계까지 점령해 나왔느냐 하는 그 기준이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생활의 터전이요, 바탕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예요. 여자는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살면 저세계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위해서 산 사람은 저쪽에서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쪽의 반대가 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에게 제일 행복하고 제일 귀한 것이 첫째는 뭐라구요? 남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제일 기쁜 것은 자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 자녀는 아버지 것도 아니요, 어머니 것도 아니예요. 이 세계의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것입니다. 족보는 하늘나라에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지만 전부 다 국적(國籍)에 들어가 있지요? 국적이 있다는 것은 그 나라의 백성이라는 말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부부는 하늘나라를 대표한 남편이요, 하늘나라를 대표한 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마음이어야만 입적하게 될 때 하늘나라의 기준 앞에 박자가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 앞에 공명(共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명적 체험을 이 땅 위에서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서는 아무리 축복을 받았더라도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만 하고 축복받아 가지고 여편네와 자식들 이용해 먹고 그래서는 곤란하다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가졌다는 것이 제일 행복입니다. 둘이 합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가졌다는 것이 제2의 행복이에요. 그와 같은 사랑의 보금자리를 세계에 전수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국 백성으로서 완전한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아멘. 」 알겠어요? 「예. 」 오늘 귀중한 말을 해 주었구만.
그렇게 살게 되면, 행복의 군왕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슴과 몸, 심신의 문을 활짝 열고 녹 같은 것이 있으면 닦아 놓고, 겉도 닦지만 안도 닦아 가지고 사랑하는 남편을 정성스러운 자리에서 이 땅 위의 보좌 이상, 왕궁에서 왕이 자는 침상 이상의 고귀한 자리에서 하루의 사랑을 갖는 영광을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미기 위해서, 남편을 맞기 위해서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 봤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저 세상같이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하의 왕궁, 하늘땅을 대표한 자리에서 왕자 왕녀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바라보는 정원의 꽃이 되는 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디서나 안팎으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두 남녀가 사랑할 수 있는 그곳에 하늘땅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사랑 얘기를 하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 여자가 거기 목매고 살잖아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는 것은 입 맞춤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거 맞춤으로 일신(一身)이 되는 것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 귀한 자리에서 부부가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여자들이 사랑하기 전에 남자들에게 `목욕하고 이빨 닦으소. ' 그러지요? 남자들, 그래요? 유종관도 그래? 곽정환도 그래? 곽정환은 안 그러지? (웃음) 아니, 사랑하기 전에 이빨 닦으라는 얘기 안 해? 「안 그렇습니다. 」 아, 거긴 특별한 집이네. 「미리 다 닦아놓습니다. 」 그래요? 남자들은 대개 여자들이 그런 이야기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싫어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서로 깨끗이 해 가지고 아름다운 입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세상에 없는 역사의 기록을 깨뜨리면서 `히야, 오늘 저녁에는 내가 사랑의 꽃을 피운다. '고 생각해 봐요. 거기서 폭발되는 거예요. 깜깜한 이 천지 위에 사랑의 등대와 같이, 불꽃놀이와 같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어두운 밤 가운데서 눈을 가진 사람이 소리와 더불어 밤하늘을 바라보게될 때, 전부 다 입을 벌리고 `아!' 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의 꽃, 하나의 폭발이 되어 가지고 꽃놀이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한다, 천하여, 내 사랑을 본받을지어다. ' 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사랑하는 자리가 된다면 바람벽이 허물어지도록 소리쳐도 괜찮아요. `나 좋아!' 하고. 너무 좋아서 말이에요, 자기 여편네의 궁둥이를 물어 뜯으면서 `이 쌍간나!' 하며 살을 한꺼번에 푹 뜯어냈더라도 궁둥이를 왜 물어뜯느냐고 그래요? 그거 흉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복이라구요. 그 흉이 궁둥이에 많을 때는 그 이상의 복이 없어요. 등에도 이렇게 나고, 궁둥이에도 나고,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저나라에 가서 사랑의 챔피언을 뽑는 데 있어 `다 나오라!' 하게 되면 그 여자가 일등할 것 아니예요?
또 여자도 그렇지요. 남자가 좋아 가지고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지요. 사랑은 최고의 질투와 최고의 미움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좋아!' 하는 데는 할말이 없거든요. 그 다음에 할말이 뭐예요? 상대적 개념세계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야, 이 간나야!' 하고 `간나'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니라구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에게 `간나'라고 해도 `사랑하는 아내'라고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여자라면 그 이상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이 걸리지 않고, 무슨 칭찬을 해서 도수를 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언제나 같은 모습, 변하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사랑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내의 모습은 이 천하가 존경한다는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남편은 천하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뭐 생각없이 살았지요?
보라구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이 서로를 위해서 생겨난 거 아니예요? 서로를 위해서 생겨났는데, 무슨 기관(器官)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그 기관을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요. 그 기관이 얼마만큼 흥분하고 얼마만큼 진동 파장이 컸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만. 그래, 그 파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순간에 파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비둘기들도 새끼칠 때 `구구구' 하고 고양이들도 때가 되면 세상에 저럴 수 있느냐 하지만, 그게 다 교훈입니다. 사람은 그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쥐들도 봄철이 되어 사랑하고 다 그럴 때는 `찍찍찍' 운다구요. 그게 다 교훈이라구요. 참된 사랑의 세계는 그 이상 폭발되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부터 해봐요. 그렇게 산다면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합니다. 」 불행하다는 여자 남자, 손 들어 봐요.
그래, 너는 이름이 뭔가? 「정대화입니다. 」 정말 대화예요? 정대화는 `정말 모든 것이 크게 화한다. ' 해서 사무총장이 된 거라구요. 그거 알아야 돼요. 어디 가든지 아줌마들이 도수를 맞추어야 된다구요. 대화, 크게 화할 줄 알아야 돼요.
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자기 사타구니를 치더라며? 그거 정말이에요? 「예. (정대화)」 (웃으심) 세상에…. 그러니 하나님까지도 끌려 들어 가지요. 사랑하는 볼트가 높고, 흐르는 전류가 강하니까 하나님도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리만 쳐서 되겠어요, `나 죽는다. ' 하고 말이에요. (웃음)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기관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걸 살려야 돼요. 그렇게까지 체험한 사람은 부처끼리 갈라지려야 갈라질 수가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까지 되어서 이상한 말이 자꾸 나온다구요. (웃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 하고 가만 생각해 보면, 나도 재미있어요. (웃음) 그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니 할 수 없이 이 놀음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일은 주일이고, 오늘도 여기 와서 새벽같이 또 얘기하고 이러는데 나 해방시켜 줄 거예요, 교구에 들렀다 가게 할 거예요? (여성연합 간부의 보고가 있었음. ) 8월 초하루 아침에 좋은 말씀 해 주지 않았어요? 그래, 이제 성녀(聖女)가 되어 가누만. 아니예요. 성녀가 다른 게 아니라구요. 그런 여자를 성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자(聖子)는 사랑의 화신체가 된 분을 성자라고 하는 거 아니예요?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 갈 날이 점점 가까워 오잖아요? 언제 갈 지 모르지요. 이런 걸 생각할 때 내가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또, 그것이 어떻게 증거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세상에서 운명(殞命)을 했다 할 때에 그 사실을 듣고 땅을 치고 통곡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할 때, 그게 증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뜻을 알았으면 땅만 치겠어요?
자기가 늙어 죽을 때까지 매일같이, 시간 있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동묘지면 공동묘지에 찾아와 감사드릴 수 있는 그러한 후손이 천하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을 이룰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일 무서운 게 정성 들이는 것입니다. 공적으로 자기의 나라라든가 세계를 걸고 자기 생애를 전부 바치고 간 사람은 생축(牲畜)의 산제물로서 바쳐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집을 생각하지요? 여편네 생각하고 아들딸 생각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을 먼저 생각하면 하늘이 내 대신 여편네와 아들딸을 보호해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세상은 그걸 모르는 거예요.
참사랑이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 가지고 남북통일 하고 나라 찾자는 것입니다. 이 가정은 다 찾았지만 나라를 못 찾았습니다. 나라를 찾으면 세계가 그 안에 다 품기고, 하늘땅이 다 들어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 나라가 대한민국 남북만이 아니라, 세계의 축이자 핵입니다.
이제 마지막 판에 왔습니다. 이제 7공화국으로 넘어가요. 그때는 내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구요. 이번 8월의 대축제를 중심삼고 그야말로 이 현 정권이 이렇게 넘을 것을 전부 다 시정하기 위해서는 교육해야 돼요. 그러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면 가정에 있는 부인들이 해야 돼요. 앞으로 국회의원 부인이라든가 장관 부인이라든가 청와대에 사는 대통령 부인까지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여자의 힘이 크다구요. 어머니 힘이 부족하면 아들딸까지 동원해야 됩니다. 아들딸만 동원하면 아버지는 그냥 오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온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여성들을 어떻게 한 품에 품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자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품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로 앞으로 품어 주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품어 주라는 것입니다. 거꾸로 품어 주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어야 돼요. 그 말은 뭐냐? 여성들을 많이 품어서 길러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대신 세워서 길러 줘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거꾸로 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에는 자기 중심삼고, 자기를 품어 주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상대를 품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부모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부모님이 앞에 없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전부 다 안아 주어야지요. 안 그래요? 어머니의 입장에서 부모님 대신 안아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여성연합 책임자들 중에 앞으로 국회의원도 장관도 나오고, 다 나올 때가 올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 여성들이 전부 단합하게 되면 여성 대통령도 나오는 거예요. 출세 길이 훤해요. 내가 출세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출세시키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오면서 전부 다 대중에게 대우받고 칭찬받는 것은 다 여러분들 앞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총장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동생으로, 사랑하는 딸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들딸로 생각하고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키워 줘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가야 할 길이 바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자기 가정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볼 때, 미친 놀음같이 보이는 거예요. 이번 대회를 봐도 그래요. 그렇지만 고통스러운 환경을 편리한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마음을 언제나 갖게 되면 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놀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보면 반가워 해야 돼요. 처음 만나는 사람도 반갑게 대해야 된다구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이 가식이 아니예요. 1년을 놓고 봐도 그렇고, 3년을 봐도 그러면 틀림없이 그를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를 표제로 삼아 가지고 `아무개 본받자. ' 하는 것입니다. 양심이 그렇다구요. 양심은 하늘나라의 법도에 따라 치리(治理)를 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저나라의 모형적인 형태가 나타나게 되면, 어느 기간을 중심삼고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한 사람이 한국 땅에 나와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세계를 바라볼 때 대한민국의 민족적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지만 말이에요, 일본 민족이 주도해 가지고 아시아를 전부 다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체결혼해서 한일 일체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전통을 세운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서양세계에 가서 가정이 새로운 전통을 세워 아시아에 연결시키게 한 것도 문총재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우리 축복받은 남녀는 전부 다 사진을 가지고 약혼해요. 그게 이상한 놀음같지만, 앞으로 역사시대에 빛날 수 있는 사회의 전통적인 사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혼란된 환경을 넘어 가지고 참으로 복된 사랑을 남길 수 있는 세계가 우리 앞에 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이 악한 세계의 환경에 물들지 않고,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칭찬할 수 있는 가정이라고 할 때, 높은 가정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환경과 나쁜 사회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그 거룩한 사람의 가치는 나쁜 사회에 대해 반비례적으로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해 나왔지만, 앞으로 세계가 이들을 참으로 보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세계에 있어서 가치로 나타나는 것보다 몇 배의 높은 가치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간다는 거예요.
벌써 4시가 됐다구요. 이제 가야지요? 여기서 미국에 안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두 명. 미국에 가 봐야 좋을 거 없어요. 미국이 병들어 가지고 신음하는 소리가 아주 천장(天障)에 닿아 있어요. 한국이 미국보다 낫다구요.
내가 이제 돈이 필요 없을 때가 온다구요. 그때는 누굴 줄까? 영계 갈 때 재산을 모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 남겨 준다면, 그것은 독약을 물려 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가 봐야 되겠구만. 자, 감사해요. 지구에 들러, 한남동으로 가? 교회로? 총의가 그래요? 「예. 」
다 중년들이 됐네. 얼굴들 보니까 고등학교 다니던 학생이 이제는 중년이 다 됐다구요. 여기 사모님이 누구예요? 「6000가정 한국 여자입니다. 」 그래, 애기는 몇이예요? 「셋입니다. 」 셋 가운데 딸은 몇이고, 아들은 몇이예요? 「아들만 셋입니다. 」 아들만 셋이예요? 딸 못 낳아 보면 어떻게 하겠어요? 딸을 낳아서 길러 봐야 진짜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길러 보면 그렇다구요. 아들은 우락부락하고 싸움만 하고 그러지만 여자는 앉아서 명상도 하고, 인형도 품고, 기도도 하고 그런다구요. 애기는 잘 안다는 거예요.
요즘에 뭐 몇 쌍둥이? 그렇게 한 번에 낳는다면, 여자들이 눈이 이래 가지고 아프다고 한 번만 소리 지르면 쑥 쑥 나오지요? 그러면 그거 얼마나 고생이 덜하겠어요? 사람은 하나하나 뱃속에 품고 길러야 정서적으로 모든 것이 잘 전수가 돼요. 그렇지만 다섯 여섯 낳아 놓으면 귀찮을 때도 있을 거라. 그렇지요? 밥을 먹어도 서로 먹겠다고 입 벌리고 말이에요. 제비 새끼 같으면 순서를 정하면 되겠지만 사람은 그게 안 되거든.
교회에 왔으면 내가 손님으로 왔어요, 주인으로 왔어요? 「주인입니다. 」 뭐 주인이에요. 오늘은 손님으로 왔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다 체험하고 사니까 좋다구요.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뭐 몇십 년 가도 알지 못해요.
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면 그럴 수 있는 제물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 이왕지사 한 번 태어났다가 뜻의 세계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죽어야지요. 뜻 세계는 뻔하잖아요? 뒤에서 끌려다니고 그러는데, 나 같으면 그런 거 안 해요. 여기서 무슨 문제를 일으키든가 해 가지고 불을 놓아 버리든가 하지요. (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몇 시 됐어요? 「일곱 시 반 넘었습니다. 」 일곱 시 반이면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남은 것은 교육밖에 없습니다. 빨리 통·반까지도 이런 대회 형식을 거쳐야 됩니다. 핵심 요원은 대개 안다구요. 이거 쭉 해 가지고 동에서 통으로 내려가고 반으로 내려가야 돼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핵심 요원들을 빨리 교육시켜요. 교육 체제는 반드시 협회장이 지도해야 될 거예요.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연합회를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사회의 여자들은 대개 단체에 관계된 부인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들이 많다고 봐야 됩니다. 인연이 되어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리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3일 기간 내에 교육을 하느냐 이거예요. 다른 내용은 집어 넣지 않고 3일 기간 내에 원리 교육을 하는 거예요. 옛날에 유협회장(유효원)이 3일 이내에 원리 전후편을 다 강의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는 거라구요. 이와 같이 딱 짜서 그걸 공식화시켜 앞으로 연합회 회장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돼요. 지금 교구장들은 이런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청중을 다루기 힘들 거예요.
나이 많은 사회의 여자들은 경험도 많고, 계급으로 보면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자기들의 위신도 있고, 권위 의식도 갖고 있을 거라구요. 또,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연합회장들을 전국적으로 활용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연합회장은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서울 지구에 지금까지 4대 연합회장이 있었지만 이제 연합회장이 22명 되는 것입니다. 지방 교회는 교역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중적인 조직을 했지요? 지방 시·군에서 옛날에 교회 책임자 하던 사람이 지금 연합회 회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중(二重)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군으로부터 면·리·통까지 인연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혈관으로 말하면 동맥과 정맥의 순환 관계와 같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전부 다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연합회장이 지금까지 서울에 네 명 해서 전국에 열여섯 명이었는데, 이제는 5백 개 가까운 교회가 있으면 5백 명 가까운 연합회장이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어디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협회본부에 속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조직을 왜 해야 되느냐? 복귀섭리의 노정에서 보면,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구요. 그러면 재창조섭리에 있어서 재창조의 그 모든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할 때 맨 먼저 환경을 지었어요. 환경을 지었는데,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데 주체 대상의 관계로서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일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이 모든 동물세계나 전부가 쌍쌍으로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 논리입니다.
그러면 왜 주체 대상이 있느냐? 사랑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이루는데 있어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환경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의 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 환경 가운데서 주체와 대상을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주체 대상의 존재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눈을 봐도 이게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고, 코도 초점을 맞춰야 되고, 전부 초점을 맞춰야 돼요. 이 손도 안에서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가 초점을 맞춰 가지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가 초점을 맞추는 데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사랑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통은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천만 년이 지나도 원칙적인 전통의 기준에서 초점의 중심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직입니다. 수직에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인데 재창조 역사를 통해 뭘 해야 되느냐? 아직도 환경 가운데서 주체 대상이 미완성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주체 대상을 완성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복귀섭리 가운데서 가인 아벨 문제도 그렇다구요. 가인과 아벨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쌍둥이가 되어야 됩니다. 쌍둥이가 되어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관계는 종적인 가인 아벨 관계, 횡적인 가인 아벨 관계가 있습니다. 형제 관계, 부부 관계도 횡적인 관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친족 관계도 종적인 전후 관계로 되어 있어요. 그런 관계에서 하나가 되지 않고는 거기에 중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상대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데는 존재 기대, 존재 기반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고,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맞추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로 보면,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나, 또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기독교는 신부가 돼 가지고 즉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실체로 완성하느냐 하는 것이 재창조 과정입니다. 오시는 예수, 신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이상을 이루는 것이 뭐냐?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신부를 맞아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이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거기서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의 세계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들이 점점 커 가는데, 커 가면 커 갈수록 구형이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이 커 가지고는 하나의 플러스가 되어 또 다른 것과 반드시 대응 관계가 됩니다. 삼각관계예요. 선도 직선이 아닙니다. 이것이 구부러진 삼각 관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기 때문에 3점 기준을 찾아서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대응적 관계는 반드시 더 큰 주체 아니면 대상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끼리도 하나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히 하나되면 대표가 돼요. 나라를 대신해서 출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하나되면 그 나라는 세계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반드시 대응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夫妻)끼리만 산다는 그런 개념은 창조이상의 질서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되었으면 대응적 관계를 중심삼고 더 높은 자리로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모든 사랑의 이상은 뭐냐 하면, 사랑의 내용으로서 엮어진 모든 존재세계는 전부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와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물질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세포의 자리에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사랑의 중심, 사랑의 세포의 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을 통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존재에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식물은 동물을 통하지 않으면 사람까지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체의 세포에 어떻게 가서 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랑때문에 희생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리에 가려면 자기를 투입하고 희생해야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존재성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더 높은 자리에 들어가려면 그게 플러스라 할 때, 내게 플러스 요소가 있으면 반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이 원칙입니다. 전적으로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참사랑의 길입니다. 위하는 자리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이치와 일치되는 것입니다. 더 높은 자리에 가려면 자기가 완전히 마이너스 된 자리에 가야만 빨리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0. 1이 더 있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생명을 투입하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만물의 존재세계를 보면, 광물은 전부 다 식물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또 식물은 동물에게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에게 뜯어먹히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1대 1로 보면 안됐지만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볼 때, 순환하는 법도를 중심삼고 볼 때, 그 관계에 직선으로 연결되는 가치가 더 큰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흡수되는 것은 자기들의 사랑과 접하고 사랑의 세계와 일치되는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존재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자기 생명까지도 주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다윈이 말하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제도가 왜 이렇게 됐느냐? 더 높은 사랑의 세계로 이행(移行)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다 같은 데 가 보면, 깊은 바다의 층층에서 고기가 커 간다구요. 고래 같은 건 제일 밑창에 살면서 조금 작은 놈을 잡아먹고…. 전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비참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큰 사람은 큰 것, 귀한 것을 잡으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잖아요? 사냥도 하고, 바다에 들어가서 고래잡이도 하는 것은 더 가치 있는 큰 놈을 잡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잡혀간다는 것, 인간을 위해서 인간의 세포에 들어가는 것,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기관의 세포가 되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또, 인간 가운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것이 최고입니다. 입이라든가 눈이라든가 코가 정보 기관입니다. 그 다음에 생식기라든가…. 그러한 모든 창조적 가치에 연대적 이념을 역사에 남길 수 있는 세포가 되는 것이 최고로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 눈이면 눈 세포, 이것이 여기 와서 붙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물론 풍화작용을 통해서 먼지가 붙지 말라는 거지만, 이것이 어디서 온 세포인지 자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식물이나 광물을 거쳐 혹은 동물을 통해 왔지만, 그 역사가 한없이 길다는 것입니다. 4백 조나 되는 그 모든 세포들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참된 사랑을 주는 그 주인 앞에 하나가 되어, 인간의 사랑에 동화되어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세포가 천만 배 가치를 지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랑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사랑의 자리에 가게 되면, 전부가 주체와 대상이 되어 가지고 대응된 길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쭉 순환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로 보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을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무슨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힘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성사 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자유자재로 가능한 것이지만, 단 한 가지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체로서 완성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사람이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사랑을 이루려면 여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천만 가지의 모든 보화를 지닌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천만 가지 보화의 가치를 타고 앉아서 살아도 아무것도 아닌 거라구요. 그러기에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대응적인 높은 차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적 모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뭘 했느냐? 아담을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플러스 아담을 창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아담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걸 전부 다 탕감하려고 했지만, 안 되었으니 3차 아담을 보낸 것입니다. 창세 이후에 아담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을 짓던 것과 비교하면 이게 얼마나 길어요? 수천 년, 수만 년 역사를 지나면서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나님이 해 나왔다 이거예요.
이 인류 역사는 아담 하나를 해산하기 위해 지금까지 쭉 수고해 왔는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느냐? 아담을 해산하지 못하게 하는 악마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와 정치, 몸과 마음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민족·국가·세계적 싸움까지 벌여 가지고 있는 것을 세계적으로 청산지어야 됩니다.
민주와 공산권을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이걸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두 경계선에 서 가지고 몸이 하자는 대로 하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으니 문제다 이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이 하자는 것이 없고, 마음이 하자는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기준은 사시장철 이 천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완성되었으면 영원한 착지요, 불변입니다. 불완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재창조해서 아담을 지어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을 지어 나오는 데는 아담이 자녀를 만드니, 이 가인 아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은 뭐냐? 사탄 편 아담을 하늘 편 아담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지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것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을 가진 하나님에게는 투쟁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심판주라는 논리는 하나님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원수를 갚는다는 개념이 있으면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출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불심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벨을 세워 가인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으로 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아담을 복귀하는데 있어서 아벨은 하늘 편 아담이고, 가인은 뭐냐 하면, 사탄 편 아담입니다.
그래서 천사장과 아담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을 통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아담시대 복귀, 가정적 아담시대 복귀, 이런 때를 거쳐 가지고 종족적 아담권, 민족적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기준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복귀가 끝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창조원리가 되어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극장 같은 데 들어가게 되면, 극장이라는 환경에도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장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주체 대상을 하나님도 못 깨뜨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세계를 수습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 주체를 어떻게 감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상도 주체를 어떻게 교화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렇게 환경을 전부 다 흡수해서 자기 판도를 계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같이 사기를 치고 주먹으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복귀 역사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2차대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전쟁하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사탄 중심삼은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 때도 사탄이 먼저 쳤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싸우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것은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지 멸망시키기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반대로 악마 편에서 보면, 멸망시키기 위한 싸움이지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싸웠더라도 원수를 위하고, 원수 개념을 실행하지 않는 자리에서 참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도 친 편이 졌고, 2차대전, 3차대전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집안에서 형제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형님이 출세해서 아무리 훌륭하게 되었더라도, 동생을 대해서 이유 없이 구박하면, 부모는 동생 편에 선다는 거예요. 그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아담 하나 보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힘든 것이, 아담이 타락할 때 그 내용을 모르고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자연히 완성기에 들어가게 되면 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성교육이 어떻고 하는데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 원칙에 따라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또, 모든 주위 환경의 동·식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처녀 총각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는 것을 다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제3자가 가르쳐 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앞에 천사장이 있었기 때문에 경계한 것입니다. 천사장은 알거든요. 아니까 타락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아담해와 앞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경고가 뭐냐 하면 사랑의 문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기준은 언제나 하늘 편에 서 있었습니다. 소생·장성까지는 하늘 편에 언제나 서 있는 것입니다. 내용은 타락했을망정 마음의 세계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기준이 있기 때문에 빨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16세에서 20대까지 올라가는 3단계의 7년 기간 여기에 전부 다 미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기간의 것은 아담이 몰랐습니다.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아담 앞에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이 타락의 내용을 중심삼고 저끄러진 모든 역사적인 비참상을 전부 다 뒤집어서 밝혀 가지고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넘어서고, 가정을 넘어서고, 세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것이 개인을 넘어서 가지고 개인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찾아가야 돼요. 사탄이 가정을 이루었으니 가정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 나라에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등한 기준에서 가인 아벨적 환경에 있어서의 주체 대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이와 같은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고개를 넘어서 가정을 찾아 나서야 돼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종족을 중심삼고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가인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신랑 신부를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기반 위에 중심이 서는 것입니다. 이 초점이라는 것은 중심입니다. 눈의 초점이 요렇게 되었지만 앞으로 보면 전부 전후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은 이것을 밝혀야 돼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고생을 해 가지고 깨달아 나가야 돼요.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씩 깨달아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탄의 시험 가운데서 뒤넘이치면서 하나 둘 깨달았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개척해 나오는 데는 사탄이 포위한 상태에서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 환경 가운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세계적 환경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개인, 세계적 가정, 세계적 종족, 세계적 민족, 세계적 국가, 세계적 세계, 그리고 세계적 천주, 지옥까지 연결해 가지고 전부 다 싸워서 고속도로를 닦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고속도로를 닦아 나와야 된다구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상의 이론에 맞고 사실적으로 역사의 모든 단계가 그 이론과 맞아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더라도 역사와 더불어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여성시대가 왔다!' 이러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 여자들이 그렇게 모여든 것이 무슨 몇몇 사람의 힘으로 동원된 게 아닙니다. 바람이 동원했어요, 바람. 몇몇 사람이 어떻게 그 전체, 몇천 명을 동원해요? 바람이예요, 바람. 봄바람이 불게 되면 모든 새싹들이 봄바람 부는 데로 방향을 전부 다 튼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침 햇빛이 올라오면 모든 순들은 햇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운이 다가오기 때문에 모든 여성들의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바쁘다!' 하는 것입니다. 싱숭생숭한 바람이 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바람 부는 그 내용이 폭발되는 것이 감동적이고 충격적이기 때문에 `이렇다. ' 하는 말을 듣고는 아주 `붕' 뜨는 것입니다. 거기에 안 가면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축에도 못 끼는 것처럼 비참한 게 없다구요. 안 그래요? 대학을 같이 졸업하고 전부 다 취직했는데, 혼자 취직 못 하고 떨어졌다 할 때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학생들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다른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닌다면 얼마나 비참해요? 축에 못 낀다는 것은 비참한 거예요. 그러면 평균 기준에서 탈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마음이 전부 다 `붕' 뜨게 되어 있습니다. `붕' 뜨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어떠한 여자들을 택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뺀뺀하고 기름 때가 끼어 가지고 세상에서 뺀질거리는 그런 사람은 우리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이익을 찾아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구요. 사회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고개를 넘어간 사람이라고 봐야 된다구요. 망해 가는 이 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정부와 타협하고, 정당과 타협하고, 뒷꽁무니에서 돈 받아 쓰던 사람들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중(中) 이하의 사람을 대해야 됩니다. 왜? 중 이하의 사람이 여자예요. 알겠어요? 남자를 중으로 치면 여자는 대개 그 아래에 있습니다. 중 이하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여자입니다.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는 중 이상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 이하의 자리에서부터 키워 나가야 됩니다. 훌륭한 사람을 데려다가 쓰려고 하지 말라구요. 어머니가 애기를 배 가지고 다시 낳아서 길러준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리·통 지부가 7만 3천 가량 되니까, 리·통 지부장이 34만을 하려면, 오칠 삼십오(5×7=35), 한 리·통 지부장이 다섯 사람씩만 길러 내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딱 배치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반에서 한번 대회하고 춘하추동 네번씩만 모이면 됩니다.
리·통이 살아 있으면 반은 언제나 살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리·통만 있으면 돼요. 이것이 나무로 말하면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가지는 나무가 죽을 때가 되어도 7부, 8부까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 푸르고, 때에 따라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장들이 반대하게 되면 언제나 하루에 두 사람도 갈아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것은 잎과 마찬가지입니다. 리·통의 기준만 확정되고 반 기준만 요렇게 딱 되면 반원(班員)들은 얼마든지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요전에 7만 3천 명에게 부모님 존영을 주고 깃발을 나눠 준 것은 역사적으로 귀한 선물입니다. 창세 이후에 처음으로 주는 선물입니다. 그 사진이 진짜 참부모의 사진 아니냐 이거예요. 그건 인류로서 어느 조상이나 어느 누구나 천세 만세를 중심삼고 갖고 싶은 보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분밖에 없는 부모예요. 이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의 존영을 보고 그걸 받았다는 것은 종적으로 무한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횡적인 인연을 갖고 사는 인간들은 습관성을 가진 입장에서 이것을 상식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여기서 인간의 가치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누가 종적 기준에서 봐 가지고 가치를 느끼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느껴 가지고 존영을 높이고 깃발을 비치해 놓은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인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은 앞으로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통일교회를 몇십 년 믿은 자와 같은 대등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의 축복을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안 믿는 일반 사람도 우리 통일교회 지부장과 같은 혜택권을 주는 거예요.
같은 부모를 모시고 같은 나라의 깃발을 가지면 다 같은 동족이라구요. 같이 이동해서 처음 여기서 시작한다면 같이 출발한 것이요, 같이 사는 동료임에 틀림없더라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깃발을 계속 붙이면 안 돼요. 열흘만 달고, 그와 같은 깃발을 사다가 바꿔서 달고 그건 보관해야 돼요. 거기서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존영도 전부 다 돌려 받아야 돼요. 그래서 공적인 지부장들이 계대를 이어서 옮겨 받아야 돼요. 그게 준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책임 못 하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번만 빼앗아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깃발의 가치가 얼마나 있기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저렇게 악착같이 빼앗아 가겠노. '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반작용으로 `절대 안 주겠다. ' 하는 것입니다. 절대 안 주겠다 하면 우리 체제 내에서 활동을 대등하게 해야 된다는 결론이 서는 거라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리·통·반 지부인 것입니다. 면 지부는 선생님이 전부 다 직접 주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리·통은 군 책임자가 주게 되어 있습니다. 군 책임자가 면을 중심삼고 직접 관할권 내에 들어가서 하는 것입니다. 직접 해 나가야 돼요.
이렇게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자기가 길러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욕을 먹더라도 7만 3천 곳에 다섯 명씩만 배치하는 날에는 반이 다 조직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반원들은 한 반에 몇 명씩 되나? 「한 반에 20명 내지…. 」 그래, 20명 미만입니다. 얼마 안 된다구요. 20명에 다섯 명씩 잡으면 백 명, 많이 잡아야 150명, 2백 명 미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반원이 있으나 없으나 이 뜻을 알게 된다면, 반원들이 전부 다 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리·통 바라보고, 동·면 바라보고, 시·군 바라보고, 도 바라보고, 중앙 바라보면 꽉차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들이 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연적인 환경의 위압을 받아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자체적으로 할 때, 한 반의 기준이 어떻게…. 」 다섯 명이라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다섯 명씩만 딱 교육하면 돼요. 그건 자기가 교육해야 돼요. 교육하는 데 실력이 없으면 원리책을 중심삼고 가르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까 말한 게 무슨 운동이에요? 「여성운동입니다. 」 종교를 중심삼은 여성운동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여성운동이 다 이거예요. 그게 싫어요? 나라(國家)도 그렇게 못 하면 망하는 거고, 사회도 하나님을 중심한 운동인 것을 모르면 망하는 거고, 가정도 망하는 거고, 그렇게 점차 큰 것이 다 망하니, 작은 여자는 옥살박살 다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여성을 만들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통일교회를 모르면 교육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만들어 주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녀석들은 발길로 차 버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당당히 나가야 됩니다. 대담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대담하지 못하면 전부 다 굴복당한다구요. 알겠어요? 우물쭈물하지 말라구요. 당당해야 되는 거예요. 뭐, 대학을 나왔다구? 학박사가 뭐예요? 뜻도 모르고 참부모도 모르는 게 무슨 학박사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도 모르면서 박사라고 할 수 있어요? 창조원리와 복귀의 내용과 재창조 역사도 모르는 게 무슨 박사예요?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을 하나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국민학교 나왔어도 대학교 교수를 대해서 교육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배짱을 가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나온 여자가 대학 나온 남자를 한번 교육시켜 가지고 날마다 낑낑대게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 몇 개월 지나게 되면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원리책을 후루루룩 다 외워 버려요. 원리책을 다 공부해야 됩니다. 교수들도 알아야 되고, 대한민국 국민도 앞으로 통일교회의 사상을 모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상식이 다 되어 있다구요. 무엇이라도 물어 오게 될 때, 답변을 다 해 버리게 된다면 그게 선생이지 별 거예요? 가르칠 줄 알고 답변할 줄 알면 선생이지 뭐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모르면 안 됩니다.
내일 타락원리 강의를 할 것 같으면 말이에요, 타락원리 열 번 읽고 나가면 훤하지 뭐!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못한다는 생각은 절대 말라구요.
이번에 여성연합 지부장들도 원래는 축복가정이 해야 돼요. 지금 한 1만 가정이 된다구요. 면 지부장 전부 다 배치하고 남아요. 한 면에 세 사람씩 배치할 수 있는 인원입니다. 그러면 3천3백 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면에 축복가정을 세 사람씩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세 사람씩 네 사람씩 달라붙어서 할 게 뭐예요? 거기에 삼위기대를 만들어서 중요한 리·통을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쓸고 나가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가정이 교육하고도 남습니다. 거기에 남편까지 있으니 여섯 사람입니다. 한 몸이에요. 아까 말하기를 여자만 가지고 안 된다고 그랬지만, 아닙니다. 여자 대신 남자가 밤에 속닥속닥해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서 반상회를 만들든가 뭘 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배우들이 별 거 있어요? 시나리오를 줄줄 외워 가지고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해서 명배우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우가 될 수도 있어요. 우리가 배우를 못 하겠어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합니다. 」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면 대회는 면 지부장을 세워서 연설문을 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면의 유지가 될 수 있다구요. 여자로서 3백명이 모여 있는 곳에서 주제 강의를 했다면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통일교회의 단상에 와 가지고는 내가 이렇게 딱 앉아 있으면 만세도 잘 못 하더라구요. (웃음) 대한민국 만세를 독립 만세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못 하는 거예요. 그게 자기 정신이 아니예요. 여기가 어떤 자리인데…. 사탄세계에서 물든 것 가지고 나서면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라구요. 아무나 이 자리에 못 나서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또, 이번에 이상하지요? 믿었던 사람들이 실패했거든요. 그거 간단한 거라구요. `하나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여성연합 만세. ' 간단한 건데 말이에요. 그것을 몇 번씩 훈련하고 나와 가지고도 틀리니 그런 사람을 무엇에 써먹어요?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당신, 사회 경험도 했다면서 그것도 하나 못 외우고 앞으로 무슨 장(長)을 해? ' 하면서 한꺼번에 까버려요. `저 구석에 가서 엎드려 있어, 들어오지 마. 여기가 어디라구…. ' 그러는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면, 반대하는 여자들을 만나거든 싸워라 이거예요. 남자들이 뒤에 따라다니면 마사(말썽) 피울 수 있지만, 여자들끼리 싸우는 것을 누가 알아주나? 여자들이 싸우다가 살인 사건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자기가 죽고 싶어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남자들이 죽어라 하면 문제가 크거든요.
이제 목사고 뭐고 어디든지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까 이제는 목사가 틀렸으면 목사 꼭대기를 잡아 가지고 `이 자식아!' 하고 끌고 가는 거예요. 3일 동안 수련소에 처넣어 가지고 옆에 앉아 가지고 붙들고 말이에요, `들어 봐! 들어 보지 않고 반대하는 것은 도적놈보다 더 나쁜 거야. 세상에 아무것도 몰라!' 그럴 때가 왔어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뭐예요?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대표자가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적당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왕 중의 왕이지요? 그럼 그 아들딸이 왕자 왕녀 아니예요? 왕자 왕녀라구요. 왕자 왕녀가 그 계대를 잇는 것 아니예요? 왕손이에요, 왕손. 그런데도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구? 믿으면 구원이에요? 똥개 같은 말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똑똑한 문총재가 기독교를 모르나? 그렇게 간단한 것 같으면 전부 다 그 길을 따라가지 왜 이 놀음 해요? 여러분은 신앙인들 중에 특권 계급입니다. 아무나 이 일 못해요.
이제는 기성교회를 우리가 요리해야 됩니다. 이번에 나라에 대한 책임도 우리가 져야 된다구요. 앞으로 좋은 때가 와요, 나쁜 때가 와요? 「좋은 때가 옵니다. 」 아닙니다. 더 나쁜 때가 올지 몰라요. (웃음) 동네사람들이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통일교인이라 해서 통일교회만 걸고 넘어지고 그랬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표가 되면 그 동네 사람 전부가, 남자, 여자, 쥐새끼까지 전부 다 `잘하나? ' 하고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이익을 주느냐, 손해를 주느냐 이거예요. 저울 바늘이 조금만 움직여도 왔다갔다하지요? 저울 바늘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틀려도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은 제주도 같은 데 가서 초막을 짓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사가 없어요. 보리밥 먹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고추장찌개, 이렇게 먹는 대통령을 누가 욕하겠어요? 안 그래요? 이름이 올라 가더라도 사는 생활은 밑창에서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 이상 높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자기 자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길 닦아 나오면서 별의별 소리 다 듣고 제일 밑창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어디 사람 취급 받았어요? 전세계가 몰아친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전부 다 문총재는 걸레 짜박지만도 못한 줄 알았지요? 그러나 요즘에는 어때요?
미안만 해? 앞으로 전부 다 동네에서 쫓겨날지 모른다구요. 기독교인은 하나도 안 되고 통일교인이 다 된다구요. 기독교인이 통일교 원리 말씀을 다섯 시간, 일곱 시간만 들으면 기독교를 박차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왜 반대하는 지 알아요? 통일교 문선생한테 기독교인들 다 빼앗길까 봐 그런다구요. 아,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을 먹어야, 가슴을 쳐 봐야, 가슴을 태워 봐야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절대 권위를 가지고 욕먹고 다니지 말라구요. 딱 뚫어요. `당신, 문선생님 알아봤어? 당신 통일교회 원리가 어떤지, 통일사상이 어떤지 알아봤어? 그 방대한 책이, 240권이나 되는데 책 한권 안 읽어 보고 그럴 수 있어? 국민학교 몇 학년 나왔어?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 거지 같은 자식. ' 이래 가지고 아예 그 자리에서 망신을 줘서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먹고 다니면 내가 문책할 거예요. 때가 그런 때입니다. 여러분들, 동생들 있지요? 남동생이 반대하면 멱살 쥐고 `이 자식아, 누나 말 들어!' 하고 끌어 내라구요. 듣지도 않고 반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판정(公判廷)에서 재판장이 판결하기 위해서도 옳은가 그른가 심사를 하고, 검사가 한 것도 모두 옳은가 아닌가 증인을 세워 간언을 듣고 대중의 공론에 따라서 판별하는 데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사건 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뭐 이런 게 있어!'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 아니었으면 욕을 왜 먹고 살아요? 하나님이 욕먹고 사니 할 수 없이 나도 이러지요. 그 집안의 아들이 되었으니 할 수 없이 이러고 있지, 내가 왜 이런 욕을 먹고 사냐 말이에요. 지금도 길가에 나서면 누구라도 한 대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면서 거지 새끼 모양으로 못 먹고 못 살지만 거지가 아니라구요. 암행어사입니다. 알겠어요? 「예. 」 암행어사라구요. 암행어사는 거지의 왕이 되어야 돼요. 거지 왕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동네의 소식을 다 아는 것입니다.
거지가 그 동네 소식을 제일 잘 알지요? 그 동네에서 어느 집 딸이 제일 좋은지 거지가 먼저 압니다. 중요한 내용은 거지들이 다 알아요. 그 동네의 누구네 사위가 어떤가 딸이 어떤가, 물어 보면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뭐, 시어머니 될 사람, 시아버지 될 사람, 그 문중을 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할머니 있을 때에 밥 주는 거하고, 아주머니 있을 때 밥 주는 거하고, 딸 있을 때 밥 주는 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 밥은 할머니가 주는구나. ' 하면, 안에 가면 할머니가 준다는 거예요. 밥 주는 것, 그게 보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행어사는 무슨 대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거지의 왕입니다. 」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총재를 스파이 괴수라고들 한다구요. 내가 1970년대까지 소련에 스파이를 보낸 게 벌써 몇명이예요?
이제는 교육입니다. 교육은 누가 하느냐? 연합회장이 계획을 짜라구요. 이제 전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교구장까지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교구장들도 같이 해야 됩니다. 연합회장을 위주로 해서 교육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안 돼요.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넘었으니 같이 갈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기반이 있으면 장자 된 사람이나 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합해도 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대회가 끝나고 리·통·반을 격파하고, 이럴 수 있는 단계까지 왔기 때문에 7부 능선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여성 해방의 이름으로 한총재가 이 나라의 참 모범적인 여성이라는 것을 알 때, 여성들은 전부 다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교육하는데 한 50명, 80명, 1백 명 이상 모이게 되면 어머니가 가서 인사도 하고 격려하고, 다 그래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기 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하루종일 바쁜 문선생님하고 세월 보내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탕감복귀 역사라는 것은 어려워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어려울수록 자연굴복시키는 길이 빠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래, 뭐라구요? 「어려워야 탕감복귀가 쉽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여자들이 뭐라고 그래요? 문총재 부부가 특별하다고 그래요?
여기 본부로부터, 도로부터 시·군 할 것 없이 리·통 지부 이상의 모든 책임자의 남편들을 전부 다 교육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아요. 그러니까 전국에 있어서 우리 교회가 5백 개 있으니, 모든 교회에 지부장이나 남편도 있기 때문에 전체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어물어물하지 말고 전체가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돼요.
리·통 대회를 하면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대회가 끝난 데 있잖아요? 끝나면 대번에 교육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처음 온 사람도 계획을 하고 교육에 들어가야 됩니다. 」 그래, 그렇지. 통 교육 할 때는 반장 될 수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리·통 대회가 중요한 것입니다. 면·동 대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반 대회보다 통 대회가 더 중요합니까? 」 그래, 동 대회보다 통 대회가 중요하고, 면 대회보다 리 대회가 중요하다구요. 「예, 그건 아는데요, 반 대회는요? 」 반원들 데려다 교육하는 거예요. 리·통 대회하면서 반장 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고 반원 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통 대회 전체에 이것이 움직이게 된다면, 한 통에 다섯 반씩이니까 한 반에 백명씩이면 5백명이예요, 5백명. 한 반에 20가정이 있으면 한 가정에 네 다섯 명하면 백 명이라구요, 아이들까지. 그러니까 한 통에 5백 명이 되니, 3백 명만 리·통 대회에 참석시키면 반 조직은 물론이고, 반상회식으로 얼마든지 계획을 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상회 교육에도 누가 올지 모릅니다. 본부에서도 누군가 와서 이야기하고, 교수들도 동원하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이 그 반에 와서 이야기해 주고 그러면 그 반장 되는 사람이 아주 유명해지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 인물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수 아카데미에서 동원하고, 남북통일 지도자총연합의 간부들을 동원하고 전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이나 다 동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 지부장 남편이 자기 동 지부장 관할 내에 있는 그 통장한테…. 」 그 동 책임자가 우리 식구라면 문제없다구요. 동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식구가 많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동 위에는 뭐예요? 동 위에는 구(區) 책임자예요? 서울에는 동 위에 구 아니예요? 「예. 」 그러니까 구 책임자 불러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든 누구든 자기 동네에, 통 내에 주소가 있는 모든 통일교회 간부, 협회장이면 협회장을 불러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고향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 책임자와 면 책임자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 직속 하에 훈련시켜야 명령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부장 중심삼고 매일같이 교육받고, 같이 교육하면서 그래야 관리하기도 쉽지, 전부 다 한데 모여 가지고 몇백 명이 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 이 붐이라는 것은 언제나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요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8월이 지나면 꺼진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요때까지 요걸 맞춰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요때까지 리·통·반까지 배치하라구요. 반까지 배치하는 데 있어서 반원들을 중심삼고도 3분의 1은 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하루 교육해서 안 된다구요, 3일은 교육해야지. 원리말씀을 해 줘야 된다구요. 통 내에서 모아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 밑에 반이 있으면 반장 될 수 있고 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미리 교육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 중심삼고 통이 있고 반이 있습니다. 여기서 반장 될 수 있는 회원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반 내에 있는 것입니다. 동 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통 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더라도 동 지부장이 거기 열 개 통 지부가 있으면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장 될 수 있는 사람, 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빼가지고 몇백 명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동원하기가 어려우니까 통 지부장들을 모아서 1일 교육이라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곽정환 협회장)」그것도 해야 된다구요. 「또, 그게 안 되면 사랑방 식으로라도 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모아서 교육을 시키면…. 」 그럼, 교육해야 돼요. 만약에 동(洞) 안에 20개 통이 있다면 20명밖에 안 모이는 거예요. 그 아래반에 5백 명이 있으면 한 백 명밖에 안 모인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만 하지 말고 반원 내에서 2백 명 했으면, 3백 명 교육을 3일씩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체제를 중심삼고 완전히 달성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통 책임자를 믿을 수 없든가, 반 책임자를 믿을 수 없으면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그 반 내에 불순분자들이 있어서 반대하더라도 끄떡없다는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더운데 해야 되느냐고 합니다. (여자 식구)」 벼는 더워야 익는다구요. (웃음) 결실할 때는 제일 좋은 때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람을 결실하는 데는 좋은 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아버님! 반발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 그만큼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동서 사방으로 바람이 불어 가지고 이미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밤중이 되어서 몰라서 그렇지, 외부의 세계는 전부 다 알아요. 외부세계의 세계적 사건은 10분 이내에 다 압니다.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 있게 이걸 들고 나가서 선포를 하라구요. 이제 내일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메시아가 왔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발 불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기성교인 귀에 얼마나 거슬리겠어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바라던 역사적인 메시아가 재림했습니다. ' 그렇게 해 보라구요.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메시아가 아닌 증거가 없거든.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이단이라고 한다고 오신 메시아가 없어지나? 메시아는 메시아대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보라구요. 8월에 있는 문화축제를 중심삼고 세계의 학자들이 모여 있는 데서 메시아 선포를 하고, 세계 언론인들을 데려다가 불어댈 텐데, 어떡할 거예요? 지금 학계에서도 그래요. 아는 사람들은, 메시아가 사람으로 온다면 메시아 될 사람은 문선생님밖에 없다는 거 아니예요? 이 혼란한 세계에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이의가 없지요. 워싱턴 같은 데 가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의 일간 사회면에 나오게 되면 `문총재 자주 오느냐? '고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문총재라는 이야기도 안 해요. `그분 잘 계시냐? '고 묻는 것입니다. 그분이 뭔가 하면 메시아라는 양반이다 이거예요. 이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모든 환경의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불어 대라는 것입니다.
이걸 선포 안 하면 영계에서 보류가 돼요. 결재가 안 난다구요. 결재가 안 나기 때문에 영계의 감을 잡지 못해요. 통합 운동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종교를 연합하고 여성세계를 연합할 수 있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벌어지지 않아요. 그러나 이걸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가 가는 노정에는 담이 없어집니다. 불교의 담도, 유교의 담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전부가 담이 있었다구요.
종교의 목적을 중심삼고,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그 지역에 보낸 것은 구세 사명을 갖고 보냈기 때문에, 그 지역의 모든 것이 종말에 와서 끝을 맺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끝이 언제냐 하면 메시아가 현현하는 때라구요. 그 메시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끝이 다가왔기 때문에 그 메시아권에 있는 모든 주도적인 인물들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권, 유교권,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사탄세계, 지옥까지도 담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에 맞는 사람들은 새로이 편성되어 종교를 초월해서 심정에 일치될 수 있는 도를 닦은 기준에서 같은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도 같은 축복을 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습해 가지고 한 체제로서 계열이 정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도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선포해야만 불교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불교의 미륵불이 뭐예요? 재림주가 뭐예요? 통일교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맞지 않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참 묘하다구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순식간에 결론을 내리는 거 아니예요?
교육, 알겠어요? 「예. 」 돈이 없어요? 이번에 내가 돈을 대 주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돈을 대 주면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길이 막힙니다. 여러분들이 동맥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정맥은 스스로 전부 길을 닦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맥이 여기를 넘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죽습니다. 그건 자기들 마음이 아닙니다. 자기들 마음이 아니라구요. 옛날에 열심히 안 하던 것이 요때에 갑자기 그렇게 열심히 하겠나? 천지가 동원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녹아 나고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때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기반을 딱 닦아 가지고 일본에 가서도 `요렇게 해라. '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만 되게 되면 미국 여성들은 그냥…. 구라파는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그 여성들은 다 엉망진창입니다.
「아버님, 8월 10일까지 반 지부장까지 세워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래, 반 지부장까지 세우고, 반 안에서 3분의 1이 교육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뿌리를 내리지, 그렇지 않으면 뿌리를 못 내립니다. 「통 대회 할 때에 반 지부장 후보를 모아서 교육을 하고 대회를 하면서 임명을 받는…. 」 요전에 리·통 책임자들의 서약서 받고, 선생님 사진과 깃발을 준 것이 리·통 지부장들을 임명한 거라구요.
원래는 이중(二重)으로 해야 돼요. 동 대회를 하면서 요전에 리·통 지부장으로 임명받은 사람을 특별히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1일 교육을 해서 재각성을 시켜 가지고 책임지워서 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 다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반상회가 중요합니다. 34만 반에 가지 않으면 안 돼요. 반상회를 중심삼고 가정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통합한다는 게 뭐냐 하면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 반 안에 20개 가정이 있으면 그 20개 가정에 뿌리를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내려가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이 거기에 못 내려가게 방해한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맞아들였다면 일시에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의 이 조직을 가지고 일시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번에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랬다면 벌써 세상을 다 녹여 먹었다는 거예요. 무서운 조직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분할해 가지고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필요 없습니다. 내버려두더라도 천년 만년 망하지 않아요. 원리책만 돌려 주고 종족적 메시아의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내버려 두더라도 전부 다 한 나라 백성으로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어디 갈 데가 없다구요.
사람이 죽으면 영계에 갈 텐데, 그거 아는 사람들이 딴 데 갈 데가 있어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전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잖아요? 허망한 그 바울 신앙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걸 믿고 순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눈앞에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 누가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 동 지부장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성서에 나오는 천부장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걱정하는 사람은 성공하더라도 그 앞에 안개가 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을 이뤄 놓았다 하더라도 안개가 끼어서 앞길을 또다시 잡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되어진 일이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물들여 놓으면 그들은 다 허깨비라구요. 그들은 아무 뿌리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뿌리는 우리라구요. 그렇다구요. 가정이 뿌리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목표와 이상은 세계적인데도 불구하고 착지는 가정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한다는 것이 무서운 작전입니다. 보통 사상은 세계 꼭대기에 가서 요리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세계적 꼭대기에 다 올라갔다가 제일 나중에 끌고 내려와서 가정에서부터 처리해 가지고 재편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가정이 없으면 나라도 안 나오고, 세계도 안 나와요. 행복하다는 것은 가정에서 행복하지요?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잘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척도에 따라서 행복이라든가 불행의 기준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자녀 중심삼아 가지고 일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그 기준에서 가정의 불행과 행복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중심삼은 3대의 3단계, 이게 4계열의 3단계입니다. 이것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야단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고 완전히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이 나오면, 그것을 중심삼고 공식화시키면 세계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가정을 이루고 난 후에, 아까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자녀로서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내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는 기준에서 사랑하게 될 때 내가 꿈으로서, 이상으로 바라던 사랑의 화신체인 자녀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이 자녀가 커 가지고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다 크게 되면 아버지의 친구가 된다구요. 90이 된 아버지가 있고 70이 된 아들이 있다 하게 되면, 그 둘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이지만 그것이 뭐냐 하면, 지상에 횡적으로 퍼지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서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 서고 횡적인 아버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마음세계인 하나님의 세계, 몸세계인 아담 해와의 세계를 중심삼고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 부부의 사랑의 인연으로 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이 없다구요. 왜 하나님에게 몸이 필요하냐? 종적인 하나님의 자리에서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는 데서는 생산이 불가능해요. 생산하더라도 몇 사람은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대한 천국을 채울 수 있는 국민을 생산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그 천국에 꽉채우려니 몸을 써 가지고 평면적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구형과 같이 되어 가지고 몇 억조와 같은 세포가 들어갈 수 있는 면적을 통해서 생산된 아들딸을 하늘나라에 보관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부부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딱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들어오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높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사계절이 3개월씩 열두 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택한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삼고, 세 제자는 동서남북 대표형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중앙을 중심삼고 사방을 갖춘 것입니다.
많은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게 되면, 어떤 애기는 정월달 같고 말이에요…. 1월은 무엇을 상징하던가? 갑자(甲子), 자(子)는 쥐를 상징한다구요. 그러니 쥐 같은 성격이고, 그 다음에, 축(丑)은 뭐예요? 소 같은 성격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아들딸들이 열두 가지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을 그 어머니 아버지가 키움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적 범위가 그렇게 쭉 커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을 많이 기른 사람은 사랑의 내적인 핵이 큽니다. 천국 갈 때는 요것이 가는 것입니다. 딴 것이 아니라구요. 세상에 무슨 돈이니 명예니 잘사느니 하는 그게 복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춘하추동 사방을 중심삼고 자기 세계가 되면 말이에요, 땅이 거기에 맞추어 평면적인 땅이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내가 마음대로 줄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만족할 수 있게 되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언제든지 일방적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의 감옥에 가도 끄떡없는 것이, 감옥에 가면 그런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그런 세계에서 살 궁리를 한다구요. 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생각에 취해서 사는 것이 아주 더 흥미진진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동서 사방으로 불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구, 아무개야!' 그러고, 애기들이 잠 깨서 일어나면 `엄마, 아빠!' 하고 부르지요? 그와 같은 자식들을 얼마나 갖느냐? 그와 같은 인연을 가진 자기의 부하를 얼마나 갖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사랑의 인연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그 모든 생명력을 추구할 수 있는 인연을, 그 키(key)를 갖지 않고는 못 되는 거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도리를 중심삼고, 공적인 인간애를 중심삼고 모든 사람은 큰 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큰 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기준에는 어머니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이론을 가지고 자기가 틀림없이 큰 것의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틀림없는 길이라고 생각할 때는 그 길에서 생명을 투입해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길이 있으면 생명까지도 버리고 가고 싶어하는 것이 본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대해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놀음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보다도 이렇게 부르고 싶고, 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한남동에 내가 있으나 없으나 새벽에 와서 경배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멀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있지만 그런 아들딸이 못 되었다면 그건 부모 노릇을 못한 것입니다. 또 믿음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들을 전부 다 다시 낳아 준 것입니다. 낳아 준 그 어머니는 사탄세계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본향의 어머니 대신 낳아 준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인연된 사람이 자고 일어나면 대번에 생각해 주고,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언제나 앞서야 된다구요. 맛있는 거 먹게 될 때는 에미가 자식을 먹이지 못해서 못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를 봉양하지 못해서 붙들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런 심정의 사연을 갖고 사는 무리들이 많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하늘이 제시하고, 선생님이 염원하는 이상세계의 전체의 주인이라고 하며 행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갖게 되면 영국에 갔다고 그 심정이 죽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성 들여 가지고 연구하고, 한번 모시기 위해서 천년 정성을 다해서 준비해야 돼요. 그 날이 왔다 하게 된다면, 십년 공을 들였으면 십년 공이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남자들, 도깨비 같은 녀석들, 정성 안 들이고 말이에요. 언제든지 사무치는 심정의 말 한마디만 들어도 가슴이 끓어오르고 터져 올 수 있는 마음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연을 알고 그 아버지가 어떻다는 걸 알게 될 때는 자기가 말하기 전에 벌써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구요. 사무쳐야 돼요. 언제나 감격된 눈물, 비통한 눈물, 기가 막힌 눈물이 자기 앞을 가리우는 생활을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눈물이 거두어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는 내 일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인류를 위해서는 어떠한 무엇도 투입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 혼자 안 되니까 수천 수만의 사람을 동원해서 여기에 투입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자기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열 시가 됐다구요. 내 요 한마디만 해 주고 갈 것입니다. 여성시대가 어떤 시대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이 아담 대신 완성의 기준을 중심삼고 태어날 때까지 사탄 악마는 아담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백방으로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비참한 역사입니다. 수천만 년을 돌고 돌았다는 거예요. 아담으로 오시는 그분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세 사람이 희생하면서 받들어 주지 않으면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세 제자를 만들었는데, 이 세 제자가 배반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얼마나 하늘이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또, 선생님이 하늘나라에 가서 영계의 잘났다는 도주들을 전부 다 굴복시키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젠가 말했지요? 석가모니도 내 제자이고, 예수도 내 제자이고, 공자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 제자라고. 그리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그랬더니, 저 이란의 호메이니는 말이에요, 문총재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구요. 자기 종주를 대해 불경스럽게 했다고 말이에요. 그런 것입니다. 제자라고 하는데, 제자가 아닌지 제자인지 자기들이 알아요? 영계에서 그것이 수습 안 되면 지상세계가 수습이 안 돼요. 이제 참부모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 내에 있는 모든 종교는 자연히 통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통일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이미 스님 중에도 축복받은 사람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회회교 최고의 책임자 가운데도 축복받은 사람이 있어요. 요전에 8개국의 46쌍인가? 「예. 」 46쌍의 회회교 책임자가 축복받은 거예요. 요전 축복 가운데는 회회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어떤 종교도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세워 교육을 얼마든지 해서 꼼짝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최고의 머리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습니다. 남북에 사는 사람들은 나라의 힘을 가지고 전부 다 치리해서 바로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이 종교연합에서 문총재를 메시아로 선포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선언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그 유명한 13대 종단들이 전부 다 경배할 텐데 말이에요. 그런 모든 반대의 원성(怨聲)이 없으면 세계의 종교 꼭대기에서 그걸 전부 다 인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종단장 중의 최고 종단장, 장로교면 장로교의 미국 본부에 있는 최고의 총회장이 찾아와서 한국의 졸개들을 훈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결정됐는데 뭐 조그만 녀석이 이러나? '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준비를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미트 클럽(Summit Club;세계평화정상회의)이라든가 언론 기관이라든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교수아카데미라든가 중요한 모든 기관에 이제 메시아 선포했다는 걸 전부 통고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문총재 아니고는 세계의 평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걸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되어 있다구요. 들고 나가서 성명을 발표하고 바람 불어 넣으면 어떨 것 같아요? 그 준비 하나? 자신 없지? 「자신 있습니다. 」 자신 없으면 내가 나서서 욕을 퍼붓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그렇게 꼭대기를 틀어잡게끔 준비를 다 했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조그마한 동네, 손바닥만한 것도 못 해서 뭐 `아이구!' 이러고 있습니다. 내가 미국 갈 때 맨 손으로 갔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동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방에 동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혼자 가서 20년 동안 자유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공산세계까지, 김일성까지 굴복시키고 돌아왔다구요. 그거 장(壯)한가, 장하지 않나? 「장하십니다. 」 장하다는 말이 맞지 않아요.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굉장한 일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수천 년의 역사, 수백만 년의 역사가 단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아담 하나 복귀하기도 힘든데, 해와 선언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에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신 것이 지금 32년째인가? 32년만에 해와 승리의 선언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몇 수천 수만 대를 아담 찾기 위한, 아담 재창조 수리공장을 통해서 재생하기 위해서 수고한 그 비율로 보게 되면, 32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래서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세워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분신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사다리예요, 사다리. 여자들 중심삼고 다리 놓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개인적인 어머니 기준, 종족적인 기준, 민족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 세계적인 기준이 다 달려 있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전부 다 싸워 이겼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 달라붙더라도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내주지 않겠다고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들이 아무리 내주지 않겠다고 해도 이미 천운의 때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의 마음이 남자가 반대하면 `퉤!' 하고 침 뱉는 것입니다. 요즘은 저녁에 결혼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룻밤 자고 이혼하는 세상 아니예요? 그러니까 남자 같은 것은 걷어차 버리고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때라구요. 반대하는 남자 붙들고 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정 싫다면 내가 더 훌륭한 남자를 끌어다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를 인정하지 않아요. 에덴동산의 천사장에게 결혼 상대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없기 때문에 끼여 들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독재자가 되고, 원수 갚으려고 하는 복수심이 있다면 이건 전부 다 한번에 없애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여자들은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하고 만나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두 사람 중심삼고 그 놀음 하려고 했는데…. 이 껍데기가 썩어진 물이 얼마나 강을 더럽힐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계속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지긋지긋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하려니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동네의 누구 한두 사람이 시기한다고 해서 죽겠다고 하고, 나 못살겠다고 하고, 화가 나서 그저 얼굴이 새파랗게 푸르르륵 하게 되는 데, 그런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왕 마나님같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조그만 여자가 깔끔하게 생겼는데, 눈을 보나 무엇으로 보나 한마디만 하면 터져 나올 것 같은데, 깊기가 한이 없고, 높기가 한이 없고, 그 지혜와 총명이 잴 수가 없을 만큼 총명스럽고 지혜롭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하늘이 다 역사해 줘요. 벌써 척 가게 되면, 또 그런 마음을 딱 먹었으면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입이 열려 가지고 후루룩,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느끼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디 갈 때 준비하고 가라고 그랬어요? 원고 써 가지고 가라고 안 그랬습니다. 성경에 몇천 명이 감동할 때 원고 써 가지고 감동시켰어요? 하나님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직접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아무리 그리려고 해도 그릴 수 없는 이상적 시(詩)가 흘러 나오고 명문(名文)이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감동의 힘을 가지고 청중을 전부 휩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가 동원하고 10만 군중도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고를 안 쓰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번 이야기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생각하지 않아요. 한두 사람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이거예요. 한꺼번에 천 명 만 명이 아닙니다. 교육하더라도 학박사 되는 사람은 한두 사람입니다. 전부가 학박사 되기를 바라지만, 그런 사람은 그 중에 몇 사람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그 생명나무에 올라갈 사람은 몇 사람밖에 없는 것입니다.
밥도 같이 주고, 교육도 같이 해 주고, 대등하게 대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탈락되는 것은 자기의 책임이지 여기의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같이 대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는 것도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다구요.
여러분들이 내적으로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라 하자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는 통일교회 축복받지 않은 가정보다 더 나쁜 행동을 했다구요. 아들딸을 쫓아내고 못살게 해 놓고, 문총재 망하라고 빈 사람들 아니예요? 지금 우리와 인연된 외부의 사람과는 다르다구요. 그들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들을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올려 놓고 종족적 메시아의 특권을 주는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그래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들이 알아보지 못하면 안 돼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한 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축복은 누더기들 데려다가 축복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가려 주지 않고는 앞으로 후대의 갈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또, 사랑을 체험해 가지고 타락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뜻을 못 이루는 사람들은 선생님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축복해 주는 사람은 순정을 지닌, 완전히 동남동녀(童男童女)라야 돼요. 이 사람들을 특별히 국가적으로 추첨하고, 세계적으로 추첨하는 것입니다.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딱 해 놓으면 그 사람들은 앞으로 어디 가든지 사회에서 존경받는 것입니다. 전통적 순종의 주류 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는 그 맥이 생겨날 수 없어요. 삿된 환경에서는 매일같이 별의별 심정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받았어도 말이에요, 돈 많은 미남자가 유혹하게 되면 거기에 귀가 솔깃할 수 있는 여자들이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남자들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여자한테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왔다갔다하는 마음을 가졌다구요.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사회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통적인 부부가 어디를 가게 되면 언제든지 국회의원 뱃지 달듯이 표시할 것입니다. 지나가면 모두 박수로 환영해야지요. 그래서 전통적인 부부로서 자라고 있는 자기의 후손들 앞에 이상적 부부의 초점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일족이 왕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그를 일족이 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문씨 가문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문씨 가문 전체가, 경상남도라든가 경상북도라든가 도를 대표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도 전체가 자기 문중의 가정에서 보화 부부로 모시는 것입니다. 왕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앞으로 참 순정(純正)한 세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복잡하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파도 치는 이런 태풍권 내에서 파손당해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입항(入港)하여 대중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지금 통일교회의 여러분들밖에 없어요. 후손 가운데 그런 역사적인 길을 뿌리로 한 사람들은 특권적인 아들딸이, 특권 열쇠도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는 컴퓨터에 여러분들의 개인 역사가 다 들어간다구요. 이것을 갈라 가지고 제1은 뭐, 제2는 뭐, 제3은 뭐, 이렇게 쭉 해놓고 전부가 이걸 한번 청산짓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일생에 있어서 여자로 말하면 남자를 몇 사람 대했고, 내가 원동력이 되어서 몇 사람을 유인했고, 피동적으로 몇 사람 유인했다고 하는 모든 걸 모두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다 아는 것입니다.
무서운 시대에 왔지요? 세계의 인맥 조사를 여기 앉아서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 이름 `문선명' 하게 되면 2, 3초 만에 재까닥 나오는 것입니다.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에서 컴퓨터로 전부 다 뽑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쁜 일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왜? 자기 일대만이 아니고 후대 후손까지 이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생각할 때 숨겨 놓고 못 사는 것입니다.
학교에서의 성적표가 언제나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거 알아요? 그 다음엔 회사에 가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기록 카드에 전부 다 기입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어떻게 살았고, 선생님이 한 말씀에 대해서 몇 퍼센트 실행했으며, 몇 시간을 했는지 그 시간까지 딱 기록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얼마나 했다는 게 딱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부부가 지금까지 어떠한 혜택을 받고 통일권 내에 살았다 하는 비판 기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냥 안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적당히가 안 통해요. 적당히가 안 통한다구요. 이 지상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영계에 가도 그래요. 딱 이름만 대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면 영계에 명단이 다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했나 하는 것을 딱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계와 지상이 틀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안 통해요. 그러면 기가 막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루하루 빚진 생활을 하지 말라구요. 빚 지우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빚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빚져 가지고는 안 돼요. 빚지면 전부 다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 가지고는 움직여야 돼요. 뒤로 돌아 어디로 갈 거예요?
아까 말하던 여성시대라는 것은 처음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처음이에요. 두 번도 없는 여기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제25회 올림픽 마라톤대회가 있다 할 때 이것은 처음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안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초점 앞에 소명을 입어 가지고 나타난 몸이라는 것은 찬양할 수 있는 몸입니다. 뽑힌 자체는 영광스러운 것이지만, 국민 앞에 빚을 많이 남기고 가는 탈락자는 누가 동정을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성시대는 선생님이 선포한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선포를 해 줘야 돼요. 어머니가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아담이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주관성 전도를 했기 때문에 아담은 주관성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거꾸로 지배를 받았던 모든 것을 탕감해 줘야 돼요.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사랑으로써 배반한 아내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이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앞에 얼마나 큰 심정의 상처를 주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전날에 하나님을 버리고 원수한테 끌려가서 간부(姦婦)가 되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살던 것을 다시 본연의, 그런 흠이 없는 자리로서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할 때에 어머니를 위대한 어머니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옛날의 해와보다도 더 훌륭한 어머니로 만들어야, 해와로 말미암아 상처받았던 억울하고 비통한 하나님의 심정의 흠을 메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가정이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아들을 망쳐 버린 것입니다. 아들을 망쳐 버렸고, 그 다음엔 오빠를 망쳐 버렸습니다. 그렇지요? 오빠를 망쳐 버렸고, 그 다음엔 남편을 망쳐 버렸지요? 그 다음엔 아버지를 망쳐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4대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이것을 완성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이 소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의 어버이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기준을 삼아서 사랑의 중심으로 되려고 했던 것이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일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해 왔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던 아들로서 완성하지 못한 것을 해와를 시켜 가지고 아들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교재를 남겼습니다. 하나님은 그 교재를 이 땅 위에 남겨 주지 못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엔 하늘 가정에 있어서 형님으로서, 오빠로서 이래야 된다는 교재, 하나님의 마음 속의 사랑의 전통을 대표할 수 있는 교재, 그런 내용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이거예요. 또, 남편은 이래야 된다는 것이 전부 다 문서화되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라는 것은 이래야 된다는 그것이 전부 파괴되었다구요.
그러한 내용을 선생님이 대표해 가지고 모든 것을 다시 재현시켜서 교재로 기록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생애를 거치면서 고개를 다 넘어야 돼요. 아들의 심정적 완성 기준을 넘어야 되고, 오빠의 심정, 형님의 심정 기준을 완성한 기준을 넘어야 되고,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소원하던 그 기준을 넘어야 되고, 어버이로서, 아버지로서의 이 땅 위의 심정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에 대해서 하늘에 물어 보면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심정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심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는 가슴 아픈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린 심정의 내연, 4대 원칙을 해와로 말미암아 저지른 것을 비로소 전부 다 찾았다는 조건을 세운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기가 자라서 형제의 인연을 가꾸어 예를 갖출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 다음에 신랑 신부의 자리에서 모든 예를 갖출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예를 갖출 수 있게끔 살아가면서 20대, 30대, 40대, 이렇게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거쳐 나가는 과정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뜻길을 알고 난 다음에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을 통해서 이 심정적 기준을 일대에 다 거두어 완성의 조건을 완비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로서 합격해야 되고 형님으로서 완성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만민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있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전부 다 오시는 재림주의 전신입니다. 아담해와가 16세까지 자라다가 타락했지요? 그때까지는 아담 해와의 정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연결시켜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인류를 형의 자리에서 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입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 겁니다. 그것을 자기의 아픔과 같이 생각하고 기도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갈 수 있으면 내가 가고,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그걸 해결하려고 해요. 측근에 있는 모든 사람도 물론이지만 저 세계 끝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형님의 책임을 해야 돼요.
또 그 다음에, 남편의 자리에 있으면 그 남편은 자기 일대의 남편이 아니라 수많은 남편을 대표한 모범적인 남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어떤 남편보다도 아내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최고가 돼야 돼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끔. 또, 부모의 자리에서도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자연히 말할 수 있고, 에덴동산에서 자연히 자라서 완성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에게 매일같이 관리하고 간섭하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활과 그 하는 일이 참 놀랍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이 부모를 전부 다 하나님같이,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모실 수 있는 자녀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표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면 그런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면 형님, 오빠 같고, 선생님한테 가서 안기고 싶고, 품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여자들은 키스하고 싶고, 다 그렇다구요. 그런 걸 또 몽시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한 남자로 말미암아 4대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그 심정이 발로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해서 아버지 자리에서, 오빠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그 다음엔 아들의 자리에서 전부 다 키워 줘야 돼요. 키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그걸 유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직고하고 싶은 거예요, 마음이. 요즘은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50억 인류의 사연을 전부 들어줄 수 있겠어요? 선생님에게 자기의 모든 걸 바치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가진 모든 재산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세계를 위해서 쓸 수 있게 내놓아라!' 하면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돌려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나타난 거예요. 아들의 사랑, 그 다음에 형님의 사랑, 부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이 비로소 이땅 위에 나타났으니, 그런 바람을 접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기쁩니다. 자기도 모르게 기쁘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나 안 하나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동원되었던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구, 4월 10일 대회…. ' 하며 각 대회에 빠지면 섭섭해 하는 것입니다. 뜻있는 사람은 벌써 알아요. 섭섭하다는 것입니다. 안 불러 주면 `나 왜 안 불러 주느냐? '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벌써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딱 잡아 가지고 사정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태를 잡았으면 눈깔이라도 째야 돼요. 알겠어요? 사정없이 수련을 빨리 시키는 것입니다. 어물어물 하지 말라구요. 물가면 안 돼요. 알겠어요? 고기에 물이 가면 먹을 수 있어요? 눈깔이 허물떵해지고, 물가기 전에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야 돼요. 빨리 교육시켜요. 펄펄 뛸 때, 죽기 전에 꿰어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싱싱해진다구요.
선생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도는 사랑의 힘이 태풍으로 불어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괜히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대하면 기분 좋지요? 「예. 」 남자들은 기분이 안 좋다고 봐? 「좋습니다. 」 좋다고 하지. (웃음) 좋은 것 같지만 진짜 좋지 않아요. 여자들과 달라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내가 발길로 차고 그러더라도 그때는 아프지만, 그걸 자기도 모르게 `쪽'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신비로운 거예요.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어디 있고 이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천지의 도수를 여기에 맞춰 가지고 한스러웠던 골짜기를 다 메웠습니다. 아들에 대한 한, 형제에 대한 한, 부부에 대한 한, 그 다음 부모에 대한 한, 하늘땅에 대한 한을 다 메워 줬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했느냐? 참사랑이 아니면 메울 수가 없습니다. 참사랑으로 그걸 다 메웠어요.
그걸 메워 오는데 선생님이 70이 넘었습니다. 70이 넘어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방의 선언이고 뭐고 없습니다. 20대에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이상가정(理想家庭)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남자들이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고 했지요? 그 말이 맞습니다. 사탄세계의 여자들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오는 거지만, 사탄세계에서는 도둑같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괜히 미워하고, 있는 말 없는 말 해서 `저놈의 자식, 어느 사람이 때려죽이면 좋겠다. ' 해 가지고 나쁜 말 하고, 별의별 소문 다 내 가지고 누더기에 다 집어넣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감옥에 가더라도,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거기에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해본 게 없습니다. 못 하는 게 없어요. 벌써 30대까지 그걸 한 것입니다. 길 가는 데도 나서면 나를 못 따라옵니다. 뛰는 데도 그렇고, 운동을 안 한 게 없습니다. 복싱까지 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바람벽을 `탁!' 치면 `뻥' 하고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철봉 운동도 많이 했다구요. 그래서 저 꼭대기까지 휙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호신술입니다. 남자가 자기 몸을 가눌 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또, 산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산나물 같은 것도 훤히 압니다. 이건 무엇이고, 무엇에 해 먹고, 무엇이 나쁘고, 독버섯 같은 것도 훤히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법도 다 알고, 바다에 가게 되면, 낚시를 어떻게 한다는 걸 다 압니다. 물에 고기만 있다면 틀림없이 혼자서라도 거기에 집 짓고 살 수 있습니다. 고기는 잡아서 소금만 가지고 생체로 까먹는 게 맛있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혼자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광목(廣木) 가지고 팬티 같은 것도 만들 줄 압니다. 팬티에서 궁둥이가 나게 하려면 그 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본 없이도 만들 줄 안다구요. 그리고 뜨개질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모자도 만들고, 양말도 만들고, 무엇이든 다 합니다. 내가 우리 누이나 동기 동창에게 편물(編物;뜨개질) 같은 것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리고 자취 생활을 7년 동안 했습니다. 벌써 여자들이 도마질하는 소리를 들으면 훤히 다 안다구요. 그것도 하나의 장단입니다. `또도독 또도독 또도독'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망치질도 그렇다구요. 그런 것이 음악과 예술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저 뭐, 아무것도 모르겠거니 하고 쓱 이러면 곤란해요. 벌써 이건 몇 급이로구나 하는 것을 전부 다 잘 아는 거라구요. 전라도 음식부터 경상도 음식, 충청도 음식, 평안도 음식, 강원도 음식까지 다 알아요. 또, 쓱 보면 강원도 사람인지, 어디 사람인지 다 아는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 사람이 되는 거예요. 산에 가서 혼자 얼마든지 살아요. 어머니 데리고 가도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가재만 잡아서 구워 먹여도 돼요. 그러면 매일같이 어머니는 가재만 잡아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럴 거라구요. 가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산가재? (웃으심) 새 같은 거 잡는 건 문제없습니다. 토끼 같은 것도 어떻게 잡는지 훤하고, 꿩 같은 거 잡는 것도 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대한 공포는 꿈에도 없습니다. 돈 한푼 없더라도 굶지 않아요.
배 고프면 저녁 하는 부잣집에 들러서 `지나가는 아무개 사돈이 찾아왔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저 집 사돈의 동네가 어디인지, 그 딸이 어느 동네에 시집갔나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무 동네입니다. ' 하면 `나 아무개 사돈집 옆에 사는 사람인데 지나가다가 이렇게 밥 한끼 얻어먹으러 들어왔소. ' 그러는 것입니다. 벌써 사돈집이 어디 있는 걸 앎으로 말미암아 밥 대접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가 마주 앉아서 먹는 것입니다. (웃음) 숟가락 쥐고 인사하고 다 그랬는데 밥 먹지 말라 하겠어요? 남자는 그런 것이 보통 일입니다. `술 먹을 줄 알아요? ' 하면 술 먹을 줄 아는 친구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상이 아니냐고 빙긋 웃으면서 밥을 잘 먹었다고 인사를 끄떡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왜 못 해요? 안 그래요?
천냥 빚을 말 한마디에 탕감한다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예. 」 임기응변이라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유명하다구요. 벌써 눈치 봐 가지고 `당신, 인색하면 절대 안 된다. '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벌써 척 하면 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늙어 죽어도 그거 모릅니다. 통일교 레버런 문이 그런 데는 유명한 전문가라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눈치 봐 가지고 모든 걸 다 잘 처리해야 돼요. 그런 데는 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나 그렇게만 살게 되면 사람이 겉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안 하려고 해요. 종교 책임자라는 것은 깊은 안방에 앉아 있어야지, 나타나면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아까도 이야기했다구요. 일본에 갔을 때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등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왔다고 취재거리 된다고 몰려 들어왔지요? 그거 장사 밑천 벌자는 거예요. 그걸 내가 차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취재하러 온 언론은 참 많았지만…. 이러므로 말미암 문총재에 대한 관심이 아직 안 끝났다구요. 10년 이상, 20년 끌고 가더라도 20년까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화제가 되는 세계적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명하게 이름나는 비법입니다. 만약에 인터뷰를 했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어서 오라고 전보하고 전화해도 안 온다구요. 알겠어요?
다 알기 때문에 반대도 안 하지만, 그렇게 관심도 안 가져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반대를 하더라도 인터뷰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면서도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게 수수께끼거든요. 가만히 하는 일을 보니까 세상에 대단한 일만 하거든. 여기서도 그렇고 저기서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점점점 좋은 것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구, 이제 다 잡았구나!' 생각하고 취재하러 가도 안 만나 주니까 결국은 지금까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합동결혼식에 와서도 나를 만날 줄 알지만 못 만날 거라구요. 내가 인터뷰하겠다면 세계 언론계가 다 온다구요. 수천 언론기관이 다 모여 올 거라구요. 그것이 비법입니다. 그걸 기념하기 위하여 아직까지…. 아직 끝이 안 났다구요. 그래서 결국은 사탄세계가 내 선전 방법에, 전법에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능란하기도 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사기를 치고 있다는 거 알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 잘 사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무슨 뭐 통반격파니…. 그게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누가 알아주기나 해요? 안 그래요? 그러나 이러므로 말미암아 여성 해방의 전통적 역사를 한국 여성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말씀과 여러분들이 행동해 온 그 내용이 앞으로 세계 여성들을 움직이는 전통적 교재가 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누가 교재가 될 수 있느냐? 편안한 자리에서 여덟 시간 잠자고, 세끼 밥 먹고, 그 다음엔 더우니까 시원한 자리 찾아서 그늘에서 쉬고, 그런 게 아닙니다. 땡볕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하는 그것이 역사에 남는 거예요. 비참할수록 역사시대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감옥살이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뼛골이 우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감옥살이 한 이야기, 그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통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많지만, 이야기를 안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주고 싶은 말씀은, 비참하고 억울하고 못사는 걸 중심삼고 마음의 해방에서부터 육의 해방과 더불어 생활의 해방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살래도 못살지 않습니다. 못살래도 못살지 않는다. 그 말이 뭐예요? 잘산다는 것입니다.
떡 중에도 찰떡도 있고, 무슨 빈대떡도 있고, 송편도 있고, 개떡도 있다구요. 촌 사람은 개떡을 좋아하는 거예요. 양반들은 대개 송편을 좋아해요. 서울 사람들은 바람떡을 좋아하지요. 내가 서울에 와서 그 송편을 보고 말이에요, `이거 참 맛있게 생겼다. 얼마나 맛있겠나? ' 해 가지고 떡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한 20개를 샀습니다. 20개 정도는 사야 뭐 점심도 되고 그러지요. 얼마나 고운지 있는 걸 다 샀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먹으면 배가 참 부를 것이다 생각한 것입니다. (웃음) 그런데 그게 바람떡이예요, 바람떡.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그걸 생각하면…. (웃음) 그거 뭐 40개가 아니라 1백 개를 먹어도 배가 안 부르지요. (웃음) 그렇게 예술적이라든가 그런 딴 면을 갖춘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 미적 감각입니다. 미는 아름다울 미(美)예요, 남미(南美)가 아니고. 예술적 미입니다.
이제는 가나마나 뭐 이렇게 되었으니 가서 잘 수밖에 없습니다. 남쪽에 왔으니 남방은 사시장철 푸른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자더라도 괜찮아요. 「어머님이 영적으로 오셔서 자꾸 가시자고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여자분)」 어머니는 그럴 거라구요. `아버님 몸이 얼마나 고단하실까? ' 할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방대한 일을 앞에 놓고 혼자 처리해 나가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선생님이 있으니, 다 통과할 수 있고, 비가 오나 뭐, 얼음이 어나 다 안심하고 살았지. 그렇기 때문에 기가찬 것입니다.
오늘이 1일인가? 「예. 」 내일이면 올림픽 대회에 가는 겁니다. 그저께는 은진이가 전화를 해서 남들은 아빠 엄마 다 왔는데 취재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왔느냐고 물어 볼 때, 거짓말할 수 없어서 기가찼다고 엉엉 울면서 전화하잖아? 이제 어떡하겠어요, 4일에 경기하는데? 그거 보러 떠나야 되는데, 여기가 하루 앞서거든. 거기 가서 여기 7일에 도착한다구요.
자, 선생님이 많이 말했지만 결론은 전부 다 죽도록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넘던 거와 같이 골고다를 넘는다고 생각하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열심히들 하라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지금까지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로서 나왔지만, 미국이 금후의 세계에서 근세에 나타난 이 현상적 사회상을 소화, 극복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 하면 전혀 없습니다. 또, 소련도 마찬가지고 그 가외의 모든 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외의 외적인 세계도 그렇지만, 내적인 종교의 예를 두고 보더라도 종교계의 어떠한 종교가 이 세계의 이러한 입장을 소화시켜 가지고, 극복해서 새로운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내용을 가졌느냐 하면 그러한 종교가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실천하고 있어서, 소망의 길로서 만민이 바라볼 수 있는 종교상을 갖춘 그런 종단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인간은 어디로 가느냐? 앞으로 가려니 갈 길을 모르고, 좌우로도 갈 길을 모르고, 돌아가려니 돌아갈 길도 모른다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늘은 이러한 정상이 필시 인간세계의 끝날에 나타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정상이 이 땅 위에 나타난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한 역사를 준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겠기 때문에, 그러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 통일교단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기성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주가 되니까 그런 얘기 하지. '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아무리 통일교단이라 하더라도 그런 내용을 갖춰 가지고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느냐? 그리고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다 하더라도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통일교회라는 이 교단을 생각하게 되면 그건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교단을 이룬 거예요. 그 교단 형성의 분포를 보게 된다면 한국만이 아니고, 아시아를 거쳐 세계의 수많은 국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포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자체가 현세의 이 모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계를 가로막고 소화할 수 있는 자체들, 개인들로서 활동을 하고 있느냐, 활동하는 그것이 실적을 나타내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하루하루 생활에 있어서의 승패의 결속을, 결실을 다짐하고 있는 것이 승리적 기반을 확대시키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오늘날 국가를 넘어 세계를 구해 보겠다는 종교가 있어요? 통일교회 이름이 그렇지 않아요? 개인 해방, 가정 해방, 종족 해방, 민족 해방, 국가 해방, 세계 해방, 천주 해방,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 이거예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나요? 그게 얼마나 엄청나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고? 이렇게 하나님 자신이 해방되지 못한 입장에 있다면 인간이 어떻게 해방돼요? 그 답을 어떻게 내리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해방해야 될, 그 논리적 내용이 현실적으로 나와 더불어 집결해 가지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세계를 해방한다면 세계를 어떻게 해방한다는 것이냐? 내 자신이 이렇게 이렇게 해방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지 않고는 아무리 세계라든가 천주 해방이라든가 하나님 해방이라는 말을 하더라도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세계가 해방되고, 하늘땅이 해방되고, 하나님이 해방됐다 하더라도 자기가 그런 책임과 관을 갖지 않고, 내용을 갖지 않고는 그 해방된 기반이 자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바라던 것은 새로운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새로운 나라를 찾기 전에 새로운 가정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나오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새로운 가정을 찾기 전에 새로운 나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진짜 내가 새로운 내가 됐느냐? 수십 년 동안 통일교를 믿어 왔다 하더라도 통일교에 들어올 때하고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얼마만큼 변화가 됐느냐 이거예요. 과거의 세계에서는 지옥 생활이었다면 지금 현세에서는 천국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과거의 우리가 지옥의 사람이라면, 그런 변화를 가져왔다 하면 오늘의 우리는 하늘의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나는 하늘의 사람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의 사람과 사탄세계의 사람이 뭐가 다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근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근본이 다른 곳에는 내용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본이 뭐냐? 인간에 있어서 근본을 찾아 들어갈 때, 우리가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용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목적이 뭐냐? 사탄세계는 자기 나라만 생각하지만, 우리는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고 하늘땅을 구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요 며칠 동안에 오늘까지 선생님이 세 번째 말씀하고 있지만, 어제는 `새로운 고향집'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고향에 돌아와서는 뭘 할 것이냐? 그걸 묻게 될 때는 나라를 찾아야 되기 때문에 `새나라의 창건'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관되었다구요. 그 전 주일에는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뜻으로 본 역사적 역로와 순로' 이래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자는 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8월을 중심삼고 금년에 우리가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세운 것과 맞춰서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표어는 1년이 기준인데, 세워 준 그 표어가 내가 1년 동안에 살수 있고, 나와 더불어 그것이 지주가 되어 내 모든 행동을 지도해 주고, 행동의 목표가 되어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전진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볼 때, 그것이 표어로서만 남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모든 생활을 통해 새로운 나라로 통일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나라의 창건이다, 새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는데, 그걸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할 때는 우리들이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 우리들 가운데는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의 남녀가 있고, 또, 우리들 가운데는 가정도 포함되고, 어느 지방에 있는 통일교회,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 통일교회 사람들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동쪽에 있는 사람의 삶과 서쪽에 있는 사람의 삶이 달라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목표가 같고 내용이 같고 원칙이 같은 내용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같은 목표를 중심삼고 같은 내용에서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안 되고는 세계 해방도 할 수 없고 새로운 세계도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이 새나라를 창건하는데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 새나라가 누구의 나라냐 할 때에, 그게 누구 나라 같아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그게 선생님의 나라 같지요? 우리 부모님의 나라지요? 선생님하고 부모하고는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 부모의 나라지요? 부모의 나라면 자기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의 나라라 할 때는 그 부모로부터 모든 역사적인 내용을 전부 이어받고 피살을 이어받았으니만큼, 그 피살을 인연으로 오늘날까지 거쳐온 역사적인 전후 배후의 모든 내용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새로운 나라를 누가 창건해야 되느냐 할 때, 내가 해야 되고,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잘해야 되느냐, 그것을 적당히 해야 되느냐 할 때,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이 나와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따라 나오면서, 타락한 인류 역사의 배후에서 배회하면서 찾아나오는데 있어서, 여러분도 알지만, 탕감복귀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가하고 가해 가지고 확장시켜서 이 세계의 무대까지 넘어오는데 창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흘러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한 역사가 얼마나 되느냐? 인간 역사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1억 5천만 년이란 방대한 세월이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월 동안 지금까지 찾아 나온 그 소원이 뭐냐 하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목적이 뭐냐 하게 될 때, 그것은 이상적 가정관, 이상적 국가관, 이상적 세계관, 그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러한 내용을 갖고 나오니만큼,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그 아들딸도 그런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도상을 통해 가는 길 앞에 역로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순로의 길을 가면서 그를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신세 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는 1대 하게 되면 백 년으로 잡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한 백 년 기간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매 시대를 초월해서 억만 년 이 짐을 지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그 수고라는 것은 쉴새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백 년이라는 생활 가운데서 섭리의 뜻을 알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하늘을 따라가면서 하늘을 도와주고 내가 태어난 목적보다도 더 큰 내용, 조금이라도 큰 내용을 하늘 앞에 보태고 가야지, 내가 하늘 앞에 있어서 손해를 끼치고 가게 되면 그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런 입장에 있으면, 50억 인류가 그렇게 전부 다 빚을 지운다면 그 하나님은 얼마나 비참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고, 이 세상이 어떻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가정이 어떠해야 되고, 우리가 지금 현재의 생활 무대에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 나라를 찾아야 된다고 할 때, 그 내 나라라는 것이 이 한국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이 탄생한 나라는 세계를 대표한 장손 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지금까지 역사 노정에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장자권 복귀를 위해서 투쟁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악의 투쟁은 장자권 복귀의 확장을 위한 것입니다.
이걸 역사적으로 확실히 아는 우리에게 있어서 내 나라라는 것이 무슨 나라냐? 장자권 나라예요, 장자 나라입니다. 장자 나라가 되는 그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랑의 하나님을 대표하고 부모를 대표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그 모든 전체를 오는 역사 앞에, 차자들 앞에, 이것을 전시해 가지고 실천한 실적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런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얼마나 막중해요?
예를 들어 보면, 말이 마차를 끌고 갈 때, 그것이 빈 마차를 끌고 가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구요. 빈 것을 끌고 가는 말이라도 자유롭게 마음대로 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길 복판을 따라서 가야 된다는 정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고가 생긴다는 거예요. 말을 몰고 가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하룻길이 아니라 십년 길, 천년 만년 길을 간다고 생각할 때,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빈 달구지를 끌고 가도 불쌍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요즘같이 아주 더운 염천(炎天)에 있어서 그런 놀음을 한다고 할 때, 뭐 1시간 가다 기절해 자빠질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빈 달구지 끌고 가기도 힘든데, 하나님은 이 세계 인류를 거꾸로 끌고 가는 거예요. 이게 순로(順路)가 아닙니다. 거꾸로 끌고 가는 거예요. 역로(逆路)의 길을 가기 때문에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불교 사상으로 보나, 기독교의 사상으로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해서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심판하고 벌 주고 복 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천만에!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라는 자체는 종교권에 있어서도 차원 높은 세계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고심하는 종교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원 높은 종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종교는 통일교회 외에는 지금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냐? 이 천지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을 해방하겠다는 것이 뭐냐? 주인 앞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제거시켜야 돼요. 그때 그 제거시킨 사람이면 사람, 물건이면 물건 자체가 제거된 그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고 가는 그 짐에 대해 고심하는데, 그것을 다 제거시키고 난 후에 더 큰 짐을 제거하려고 할 때 세계면 세계, 천지면 천지의 내용의 가치보다도 더 커야만 돼요. 그래야만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인류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이건 탕감 역사입니다. 전부 탕감 역사예요. 잘못하고 온 것을 탕감해야 돼요. 우리 가정을 하나의 예로 보더라도, 선생님 한 사람 중심삼고 3대를 탕감하는 것입니다. 둘째 아들은 다 객사했어요. 신기할 정도라구요. 할아버지가 세 분인데, 세 분의 아들 중 차자는 객사했다구요. 왜 그렇게 객사해야 되느냐? 탕감법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불가피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말이에요, 유협회장이 객사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도 둘째 번입니다. 축복한 가정으로서 둘째 가정이에요. 그리고 우리 희진이도 둘째입니다. 또 그 다음에, 흥진이도 둘째 아들입니다. 또 둘째 딸이 제물이 되었다구요. 이건 공식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으로 가야 할 선생님의 가정에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제물의 노정을 가야 돼요. 이것을 총 탕감하기 위해서는 일족이 그런 과정을 거쳐 가야 됩니다. 그 가정이 파탄을 당하는 자리에서 절망하고 절망하여 어떤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내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시골에서 자랄 때 가정 환경이 어떠했느냐 하면, 열세 사람이 살던 집에서 일 년에 다섯 사람이 죽어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삼촌네 집으로부터 육촌네 집까지 개가 죽지, 소가 죽지,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더라구요. 그게 다 왜 그러느냐? 탕감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조그만 나라들이 있다면, 그 조그만 나라 가운데는 망하는 나라도 있고 흥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 망하는 나라 가운데는 죄를 받아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탕감에 의해 망하는 나라도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같은 나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죽인 후에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 하면서 어디로 가면 갈수록 사람의 발에 밟혀 죽고, 말 발굽에 밟혀 죽었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제일 싫어하는 그러한 원수들의 총탄 무기 앞에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제 환고향해 가지고 유대 나라가 돌아왔지만, 아직도 해방을 못 받고 있습니다. 옛날엔 종교끼리 이런 것이 아니고, 종교 없이 이스라엘이 싸웠지만 이제는 종교를 믿고 있는 이 회회교하고 이스라엘이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 정상을 볼 때, 그 이스라엘이 금후에 갈 곳이 어디냐? 그들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길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새로운 해방권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들이 가진 사상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메시아가 다시 오게 되면 자기 나라를 위해서 온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도, 예수를 죽여 놓고 2천 년 동안 유리고객 하다가 환고향 해 있으면서도 예수를 이단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가지고, 2차대전 후에 이러한 판을 가지고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유대교에서는 메시아가 안 왔다고 믿고 있는 거예요. 유대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했기 때문에 이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7퍼센트밖에 안 돼요. 2천 년 역사를 거쳤는데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재림주가 왔다고 해서 아주 문제가 되고 말이에요, 문총재가 재림주라는 소문이 전세계에까지 난 것입니다. 재림주라고 한다고 해서 자기들이 왜 그렇게 배가 아파? (웃음) 재림주가 왔다면 두고 본 뒤 긴가 아닌가, 그 재림주가 하는 놀음을 봐 가지고 10년 20년 기다리면서 가만 놔 두면 그 나라에 복을 가져올 것이 틀림없는데, 왜 그렇게 야단이에요? 그런데 이건 종교계가 야단이고, 국민이 야단이고, 나라가 야단이고, 통일교하고 손 잡았다가는 호랑이 새끼를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고 있어요. 정당들이 자유당 때부터 공화당으로부터 민정당으로부터 민자당까지 전부 다 문총재를 무서워해요. 내가 총칼을 쥐고 협박 공갈을 해봤어요, 야간에 도적질을 해봤어요? 왜 그렇게 야단이에요?
여기 한국 같은 데 보게 되면, 피난살이 하느라고 고달픈 생활을 하면서 자기 먹고 살기도 바쁘고 생활하기도 바쁜데, 왜 문총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단이고 뭐 어떻고 야단이에요? 문씨만 만나면, 나쁘다 하는 대표자 문총재를 걸어 놓고 `문씨 종친회에 이런 문 아무개 라는 고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일파(一派)구만. ' 해 가지고 문씨까지 비난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배가 아파요? 그게 자기들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사탄이 있다는 거예요. 악마가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환고향은 내 집에 돌아오는 것인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호적이 없습니다. 호적이 없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머무를 곳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베트남 난민들이 바다에서 뱃사람이 되어 유리고객 하면서 7년 8년까지도 그런 역사를 거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어디에도 발을 붙일 데가 없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우리는 사탄세계에 있으니 인간 동료들의 급과 대등한 자리에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극반대(極反對)입니다. 사탄이 간 지옥하고 천국과는 180도 달라요. 말하는 내용도 모든 것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문선생님이 말하는 것의 3분의1은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렇지요? 말도 다르다구요. 또, 말이 다르니까 생활이 달라요. 생활이 다르니까 가는 길이 다른 것입니다. 목적이 다른 거라구요. 그래서 문총재가 아들딸을 도둑질해 갔다고 그런다구요. 내가 도둑질해 갈 건 뭐예요? 내가 뭐 자기 집에 가서 자는 애기를 납치해 왔어요? 여기 그렇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들이 전부 다 스스로 들어왔지.
이래 가지고 그 부모들이 나쁜 떼거리를 업고 들어와서 `자식 빼앗아 가지고 뭐 어떠니 어떠니' 하고 그랬어요. 욕먹을 짓을 하기야 했지. 남의 자식을 빼앗아다가 결혼을 마음대로 시키면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하니, 그거야 욕먹을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가 없거든요. 아시아의 역사나 세계의 역사나 이 하늘땅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처음 있는 일이니 극 반대의 일입니다. 악한 세상이라고 결정되어야 할 곳에 그 반대의 일이 생기니까 이것은 악하지 않은 제일 이상적인 행동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 망한다 망한다 했는데 안 망하냐 이겁니다. 어떤 녀석은 `망해라 망해라' 하고, 일반 대한민국 국민은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 바라보고, 기성교회는 `망해라 망해라. 안 망하면 망하게 하겠다. ' 그렇게 나오고…. (웃음)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그 기도의 양이 아마 기성교회의 형태를 갖추면 그 건물 이상의 형태가 되었을 거라구요. 전부 `망해라 망해라' 이래 가지고 두들겨 패고, 반대하고, 감옥에 몰아넣고, 별의별 짓 다 한 거라구요. 그래, 망했소, 어떻소? 지금 재림주라고 그러는데 그런지 아닌지 모릅니다.
동네의 애기가 잘나서 앞으로 장사(壯士)가 되고 훌륭한 왕이 되겠더라는 소문이 나더라도 두고 봐야 알지요. 그런데 난리, 난리라구요. 두고 보면 되지, 아니라고 할 게 뭐예요? 가만있으면 드러날 텐데 말이에요. 문총재가 40여 년 동안 한국을 중심삼고 일해 가지고 지금까지 어떻게 됐어요? 망했어요, 흥했어요? 이제 흥했어요. 흥했다구요. 다방면에 있어서의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이제 앉아서 부채질을 하면서 산다구요. 부채질 하는 사람이 더워서 부채질해요? 기분 좋아서 부채질하고 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 이래에 선생님 이상 욕먹은 사람 있어요? 욕먹는 올림픽이 있다면, 욕먹는 올림픽 대회 역사를 두고 보면 제일 챔피언입니다, 50년 챔피언. (웃으심) 내가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 타는 것을 볼 때, `욕먹는 올림픽 대회가 있으면 내가 금메달을 몇 개 타겠나? '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그걸 전부 다 보게 되면 세상이 얼마나 놀라 자빠지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서울시에 그걸 달고 나가서 서울시민을 용서 안하면, 그들이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 빈 집을 내가 전부 다 팔아 먹겠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돈을 벌지요. 그러나 두고 본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다 욕을 하고 구타를 하고 망하기를 바라면서 `망해라 망해라' 하는데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누가 보호해서 그래요? 「하나님이십니다. 」
서울에 4대 지구가 있습니다. 그 동안 각 구에서 교구장하고 연합회장이 어머니 중심삼은 여성 해방 운동을 세계적 기준, 국가 기준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군 기준, 면 기준, 쭉 해 가지고 이제 리·통·반까지 내려간다구요. 이것이 면·동·반 기준까지 가기 전까지는 선생님과 어머니가 앞장서서 하니까 신이 났는데 말이에요, 동 대회를 하는 데 어머니 아버지가 살짝 없어졌거든. 선생님이 여기 한국에 있다가 딴 데 가면 한국이 빈 것 같아요, 꽉찬 것 같아요? 「빈 것 같습니다. 」 그게 왜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렇겠어요?
예를 들어 남편이 아내를 참으로 사랑한다 이거예요. 아들딸도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런데 남편이 회사에 갔다 들어와서는 쓱 돌아보고, 애기들이 있어도 어머니가 없으면 `아무도 없구만. '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자식들이 전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구만. ' 하는 말과 딱 마찬가지예요.
대한민국에 사람이 많고 통일교인들이 많지만 `아무도 없구만. ' 하는 말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없으면 텅 빈 것 같아요. 한국 사람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요전에 일본 가니까 거기서도 그래요. 폭발적으로 붐이 일어나는 거예요. 한마디만 말해도 전부 다 눈물을 흘리고, 두 마디 해도 눈물 흘리고 말이에요. 내가 눈물 흘리게 되면 전부 다 배를 붙들고 `엉엉' 말씀도 못하리만큼 우는 그런 환경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는 안 가겠다고 얘기해 왔지만 말이에요. 그러다 일주일 있다가 오니까,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얼마나 허전해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새로운 일을 염려해야 돼요. 지금까지 힘든 일이 있었더라도 붐이 일어났던 그 이상의 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다짐해야 된다구요. 그걸 다 거쳐서 온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래요. 내가 알래스카에 있을 때 미국 식구들이 하는 말이, 선생님이 알래스카에 있을 때는 미국에 계시기 때문에 뭐 그렇게 안 느꼈는데, 알래스카를 비행기로 떠났다 할 때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환경이 일반 교회와 일반 사회와 일반 어떤 곳의 가정과 다른, 통일교회의 특색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내가 욕을 해도 안 들으면, 가서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말이에요, 그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 한번 해봐요? 「예. 」 그래, 해보기를 원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그러니까 여기 와서 내가 욕도 하고, 박사님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게 다 걸리지 않아요. 사회의 목사 같은 분이 단상에서 한번 그러면 그날로 쫓겨나지요? (웃음) 그렇지요? 「예. 」 그거 왜그래요? 그 목사는 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거기에는 부모의 개념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은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숙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러한 숙명적인 쇠사슬이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매를 맞더라도 따라가야 되고, 또 들이 패고도 또다시 찾아가 죽었나 살았나 감정하고, 불쌍해 눈물을 뚝뚝 흘리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매맞아서 부르트고 멍들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그저 뒹굴뒹굴 뒹굴면서 자고 있는 데에 어머니가 와서 `주룩주룩' 흘리는 그 눈물 한 방울이 자기 몸으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천만 가지 약의 가치 이상으로서 자기의 마음을 녹여낸다는 거예요. 그것이 부자 관계의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역적의 아들이면 그 역적의 아들이라는 쇠사슬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예. 」 그런 것입니다. 그러한 숙명적인 인연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과 선생님과는 갈라지려야 갈라질 수 없습니다. 갈라져도 저나라에 가서 또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을 따라가야지요. 왜 따라가야 되느냐? 지금은 암흑의 세계입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계예요. 이제부터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믿고, 얼마만큼 압니다. 선생님이 백 퍼센트 안다면 여러분은 70퍼센트 쯤은 알지요. 원리 모르는 사람은, 뭐 20퍼센트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요. 통일교회에 와서 앉아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 오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왜? 여름절기라서 딴 데는 아주 무더운데 여기 오면 마음이 서늘하다 이겁니다. 그렇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백 퍼센트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기 위해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고개도 있겠지요. 산을 넘고, 들을 건너고, 강을 건너야 될 때도 있어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기차를 타고, 어떤 사람은 마차를 타고 가고, 어떤 사람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거예요. 이러한 인생살이의 복잡한 과정을 각기 거쳐 가지만, 목적지에 도달해 가는 길의 그 모든 정상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 내용은 다른 거예요. 내가 하늘나라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 교인은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는 것이 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다른 종교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산다는 생각이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하나님의 6천 년 뜻이 뭐예요? ' 하면 아무도 답변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뭐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공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그러면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뭐예요? 사위기대 완성하는 것.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동서남북과 같이 하나로 엉켜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마음대로 갈라놓을 수 없고, 아버지 마음대로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아들 마음대로, 딸 마음대로 갈라놓을 수 없어요. 그 집안이 갈라놓을 수 없는 그런 막강한 사랑의 힘을 가지고 하나된 가정이라면 불행한 가정이에요, 행복한 가정이에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 그러면 그 행복한 가정들이 살림살이 하는 그 내용은 어떠냐? 할아버지가, 아침이 되었으니 큰애로부터 며느리, 손자로부터 전부 다 와서 인사하라고 명령하나요, 매일? 자기가 살고 있는 습관화된 환경을 쭉 보게 된다면, 거기는 가정의 규율이 있기 때문에 우리집은 이런 집이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리고 알면 그 도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할아버지에게 가서 인사하고, 손자 손녀도 인사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지요?
그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그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도, 그 할아버지는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며칠 후면 공동묘지로 갈 사람이지만, 그 대통령이 아버지를 잘 모시는 그 자리가 얼마나 예술적이에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에요? 높고 높은 그분이 아무것도 아닌 아버지한테 천년사의 세월을 넘어 머리를 숙여 엄숙히 경배하는 자리는 향기의 폭발점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폭발점이에요. 거기는 모든 시와 문학이 출발하는 곳입니다. 또, 그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교시를 하고 `야, 야! 오늘은 이러이러한 일을 해라. ' 할 때에 들어 보게 된다면 아무것도 아닌 말인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힘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의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또, 지식의 세계에서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는 것 가지고도 안 돼요. 자기가 대통령이라서 국가의 대표로서 많이 알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해도, 아버지는 그럭저럭 평민 아버지로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 지식도 전부 다 극복을 하는 것입니다.
또, 대통령이 그 나라의 제1인자로서 권력으로 말하면 최고의 힘의 자린데, 아무런 힘이 없는 아버지 앞에 그 전체를 전부 다 넘어 가지고 머리를 숙이는 것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골짜기를 통과하는 거예요. 이렇게 최고의 깊은 골짜기를 통과하는 그 사람은 최고의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 깊은 골짜기, 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려고 할 때,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제일 높은 고개를 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을 때의, 청춘시대의 고생은 늙게 되면 복이 되어 온다고 그래요. 돈 주고도 못 산다고 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단이 생겨난 그날부터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 중에 `편안히 쉬어라, 잘먹고 잘살아라. 네활개 펴고 잘 살아라. ' 그런 말 하는 것 들어 봤어요?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 못 들어 봤지요? 그저 하는 말이 `고생, 고생 해라. 그저 죽어 죽어 죽어 죽을 길을 가라, 가라, 가라. '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죽음을 각오한 병사가 필요한 것이고, 그 동네를 새로이 개발하기 위해서는 죽음의 모든 사연을 넘어서 그 이상의 고생을 결의해 가지고 극복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백 사람이 있어도 필요 없습니다.
오늘날 험난한 이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문총재라는 사람이 혼자 나타나 이 세계를 내 손 안에 집어넣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개척하겠다는 그 마음도 세계 만민이 거룩히 찬양할 일인데, 그런 생각과 더불어 실천무대에서 세계를 넘나들면서 가능성 있는 기반을 닦았다 할 때는 그것을 치하 정도로 해 가지고는 말이 안 됩니다. 치하 다음에 찬양하는 무슨 말이 있어요? 윤 박사, `치하' 가지고는 안 되는데 그 이상의 말이 뭐예요? 「송영입니다. 」 송영? `송영' 하게 된다면 붕 떠 가지고 근거가 없는 것 같아요. 나라라든가 세계의 판도를 가지고 있는데 송영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아요.
이렇게 볼 때, 새로운 말을 만들어 냈다고 해서 누가 평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말이 많이 생겨나면 새로운 말에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세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랑의 내용은 다르지요? 사랑이라는 것이 희생하라고 했어요, 탈취하라고 했어요? 「희생입니다. 」 그러면 여러분은 얼마만큼 희생했어요? 한번 죽고 살아났다면, 한번 희생해서 죽어가지고 살아났다면, 하나님이 죽기 전의 생명의 가치보다도 못하게 부활시켜 놓을까, 낫게 부활시켜 놓을까? 어머니의 이번 강의 내용에서 `사랑은 차원 높은 자리에 서서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 '고 했는데 어때요? 한 번 죽고, 두 번 죽고, 자꾸 그렇게 된다면 점점 내려갈까, 올라갈까? 「올라갑니다. 」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의 역사가 연결되는 거예요. 개인시대에는 개인적인 순교자가 나오고, 가정의 시대에는 가정을 대표한 순교자가 나오고, 민족시대에는 민족을 희생시키고, 국가시대에는 국가를 희생시켜 가지고 차원 높은….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이 민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모두가 선생님이 결혼해 줘서 계대를 이은 사람들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특수종, 특수 종족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길이 어딘지 알지요, 이제는? 이젠 환고향이 뭔지 다 압니다. 환고향을 왜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다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 그거 모른다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왜 환고향을 해야 되느냐? 이건 필연적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개인 개인이, 온 인류가 세계로 퍼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향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조상이 있습니다. 그 조상이 누구냐 하면, 그 시대 시대에 있어서의 아버지와 자녀 관계로서 연결된 것입니다. 지금의 자기 아버지는 홀로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홀로 있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역대 아버지를 대표한 아버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성을 대표한, 역사를 지닌, 종적인 역사를 이어받은 아버지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함부로 대하면 안 돼요. 모든 선한 선조들이 또 악한 선조들이, 지금 현재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악했던 것을 탕감해 주기를 바라고, 선한 조상은 과거에 자기들이 지냈던 모든 생활 이상(以上)의 자리에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짊어진 짐은 무거운 것입니다. 아들딸이 성숙하지 않은 때는 짐을 안 짊어집니다. 그들이 다 커서 가정을 이어받을 장손이 되어 가지고야 계대를 지키고 책임지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책임지지 않은 사람은 책임진 사람의 입장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적인 사람과 공적인 사람이 달라요. 사적인 사람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공적인 사람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적인 사람은 사방을 돌아보고 비교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무사고를 강조하던 때처럼 매일 사고가 없이 그냥 있으면 되지만, 공적인 사람은 옛날과 달라야 돼요. 오늘의 사는 환경에 따라, 오늘의 세계 사조가 달라짐에 따라, 중심 자리에 서서 거기에 박자를 맞춰 관계되어 있는, 인연되어 있는 모든 환경을 정비하고 그 환경의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익을 가져다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쉴 수 없는 것입니다. 손해를 가져오는 책임자가 될 때, 그 단체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선생 따라가서 따라지가 된다면 누가 따라가요? 박정민도 따라지 신세지만, 선생님 따라온 것은 선생님이라도 잘되는 것 보니까 좋아서 그러지? 「예. 」 자기는 고만고만으로 있더라도 선생님이 잘되는 것은 공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되면 전체가 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지요? 천만에! 길을 가다가 소변을 보더라도 주변 청소를 하고 봐야 된다구요. 어디 가서 잔디밭에 앉더라도 아무 데나 그냥 안 앉아요. 청결해야 돼요. 그런 내적인 생활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그런 내적인 생활과 외적 생활이 자유스럽게 충만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려면 나라가 필요한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나라가 없으면 가정에도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그 가정이 어디로 갈 거예요? 주변의 원수들, 강대국들, 침략자들이 둘러 있어서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자기 아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자기 아들딸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으면 불쌍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나라를 가졌다면 왜 고생해요. 안 그래요? 2차대전, 해방 후에 기독교 혹은 천주교가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벌써 통일천하 하고도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단자로 광야에 쫓아내 가지고 그저 못 올라오게, 성공하지 못하게 별의별 짓 다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머리가 좋아요. 전략 전술에 능란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잘 살려서 흥할 수 있는 환경으로 대체해 나온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발전하고 커 나오는 단체는 역사 이래에 통일교회밖에 없느니라! 「아멘!」 (박수) 그거 인정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내 앞에 있어서 문중 식구로 다 만든 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리 잘나고 뭐라 해도, 무슨 원수, 부시 대통령 만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고르바초프 만난 것도 내가 그를 하나님같이 높여 가지고 만나 주었어요? 아닙니다. `당신, 나한테 교육을 받아야 돼! 교육 없는 소련은 망해!'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이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걸 전부 다 제시했다구요. 그런데 제시하는 것이 지금까지 망해 가는 자기 나라의 조직 형태에 따른 현실에 맞지 않아요.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긴 좋겠는데 자기들이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안 듣다간 폭삭 망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래요. 김일성을 만나서 선생님이 `나 하라는 대로 해라. 전부 다 도와주겠다. 아무리 해봐야 앞으로 갈 길이 없잖아? 네가 살기 위해서는…. 너를 살려 줄 수 있는 이론적 내용을 가진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 한 거예요. 한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를 입은 피해자가 북한·남한에 얼마나 많아요? 또한 그 한이 얼마나 사무치겠어요?
그렇지만 김일성이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탕감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취해 가지고 이렇게 살려 준 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야만 한국이 과거의 역사적 죄의 양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기준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이렇게 탕감을 많이 하게 되면 이것이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섭리사적인 면에 있어서 김일성이 누구라는 것을 해명해 가지고 만민의 청중 앞에 나가 소화, 설득시킬 수 있는 이론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김일성도 양심이 참 맑은 사람이라구요. 척 보면 알더라구요. 내가 몇 가지를 물어 보니까 딱 알더라구요. 그건 벌써 차원이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나 가지고 `당신 나이가 80세고 난 일흔세 살이니까 당신이 7년 이르니 형님이구만. 형님 동생 하자구요. ' 이랬다구요. 아, 그거 정말이라구요. 그러니 최고의 각료들 보는 앞에서 `그럽시다. ' 해 가지고 손을 내밀어 악수했다구요. 그 주변에서도 박수하고 그랬어요. (박수) 그래, 기분이 좋아 가지고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다가 식탁 메모지에 김일성이 모두에게 자기 사인을 해 주더라구요. 그때 갔던 사람은 그 기념품들도 하나씩 다 받아 왔어요. 이번에 왔던 김달현도 말이에요. `김일성 형님 잘 있느냐? ' 하면 `잘 있습니다. ' 하게 돼 있습니다. `너, 남한에 갔을 때 문총재 잘 있더냐? '라고 묻게 된다면 `그렇습니다. ' 그러라고 한마디 할 것인데 만나지 못하고 그냥 갔습니다. 내가 오는 날 돌아갔더라구요.
이런 말이 있다구요. 자기 부자(父子)끼리 의논할 거 아니예요? 김일성이 아들보고 하는 말이, 문총재라는 사람을 한번 만났는데, 그 얼굴을 언제나 잊을 수 없고 밤이나 낮이나 생각이 나고 눈에 어린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 이거예요. 몇 번 자기 아들한테 얘기하는 걸 들었다는 거예요. 그게 효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은 아버지가 존경하는 사람이 문총재인데,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는 문총재를 만나면 틀림없이 경배할 것이다 이러더라구요. 그래, 경배해라 이거예요. (박수)
그런 게 사실이면 형님한테 설득당한 거예요, 동생이 형님을 설득한 거예요? 조카한테 설득당할 나예요, 조카를 설득할 수 있는 나예요? 어떤 거예요? 김일성이 형님이니까 그 아들은 조카 아니예요? 김정일한테 내가 설득당하겠어요, 내가 김정일을 설득하겠어요? 「김정일을 설득합니다. 」 또, 김일성한테 내가 설득당하겠어요, 김일성이 나한테 설득당하겠어요? 「김일성이 선생님한테 설득당합니다. 」 뭘 중심삼고?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남북통일이 무력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번 실패했는데 또 무력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현재 평화를 주장하는 환경으로 넘어가는데, 무력으로 했다가는 세계의 역도당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모든 엮어 온 경로를 통하나, 갖춰 온 기반을 통하나 김일성이 내 앞에 설득당해요. 대한민국의 노대통령이 가서 김일성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또, 김정일을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을까? 어림도 없지요.
요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워싱턴 타임스의 기자들을 김일성의 생일날, 김일성 부자가 초청한 것입니다. 그 부자가 초청을 했는데, 당의 외무위원장인 김용순도 생일날 초청한 사람입니다. 이래 놓고는 일본의 아사히 신문사하고 벌써 일년 반 전에 자기 주석을 만나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한 거예요. 뭐, 돈을 받았을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그들에게만 특별히 환영한다고 했는데 우리를 초대했으니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김용순이 김 주석 생일날 앞서 130개 국가 손님들을 전부 책임지고 총관리하는 판국에 이 워싱턴 타임스가 들어 왔거든요. 워싱턴 타임스가 들어오는데, 그 다음에는 아사히 신문사하고 한 호텔에 떡 들어가니 큰일 났거든. 저쪽은 주석이 초청했고, 이쪽은 자기가 주석한테 보고해 가지고 허락을 받았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외무위원장 설득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보낸 워싱턴 타임스 기자들이 일단 9명이 갔었는데, 이들이 북한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 만났습니다. 만나고 싶다면 그쪽에서 다 만나 줬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기자단이라든가 손님들은 만나 주지 않는 판국이었어요. 그런 식으로 하니까 대우를 한 것은 제대로 했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주석에게는 보고하지 않고 전부 다 내보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놈의 자식들, 약속이 틀려. 편지 써, 당장에. ' 이래 가지고 4일에 나왔던 워싱턴 타임스의 몇몇 사람들을 보내고, 거기에 책임자 두 사람을 남겨서 베이징을 통해 9일 저녁에 다시 들어간 거예요. 10일날 준비하고 11일에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15일이 김일성 생일이니 얼마나 바빠요. 스케줄이 꽉 짜여 가지고 틈바구니도 없는 것입니다. 그 판국에 `안 만나 주면 안 돼. ' 이러니까 11일 오전 전부를 따내 가지고 우리 기자단을 만나 준 거라구요. 이건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그래 가지고 재미있는 것이, 김일성이 만나는 입장의 그 내용을 전부 다 알게 됐거든. 그러니까 사과하는 말을 30분간이나 했습니다. 문총재한테 이렇게 해 달라고, 세상으로 보게 되면 그럴 수 없는 실례였다고 30분 동안 이야기했다구요. 그거 아마 세계적으로 공개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막 굴러 떨어질 것입니다. 문총재가 누군데 저렇게까지 사과를 하냐 이거예요. 김일성이 누구예요? 문총재한테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 녹음 테이프를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 비밀로 남아 있는 거지요. 여러분들만 알고 있어요. 「예. 」 그러니까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즈니 우리의 상대가 있잖아요? 뉴욕 타임즈 하게 되면 세계에서는 큰소리하지만 나한테 다리 부러진 것입니다. `세계가 너희 언론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 뉴욕 타임즈도 그렇고 워싱턴 포스트도 그래. ' 이래 가지고 논지 방향을 시정해온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언론계에서도 내가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 교단에서 여러분들 데리고 이야기하고, 전부 다 사람 사촌같은 사람…. 미안합니다. 사람 사촌도 사람이지 뭐. (웃음) 그러면 할아버진 다 같다는 얘기 아니예요? 무슨 선전하는 것 같지요? 선전이라는 것은 내용이 없는 것을 말하지만 내용이 있는 것을 말할 때는 보고입니다. 알겠어요? 「예. 」 보고를 선전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낙제하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나라가 벌컥 뒤집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구요. 나라가 전부 다 `아이쿠!' 하게 돼 있었는데 말이에요. 협조하지 않고 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상당히 남북통일에 지연을 가져오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내 말만 들었으면 상당히 빨라졌을 것입니다. 나하고 약속한 것을 아직까지 실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외부에서 우리 사람과 그쪽에서 온 간부하고 대화를 하는데 `아직까지도 약속한 그대로 꼭대기들 만날 것을 계획해서, 우리가 그까짓 것 기다리고 있어야 되겠소? '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를 사람은 몰라도 개의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알 수 없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정보처도 말이에요, 레버런 문은, 뭐라 할까, 신비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비스러운 면이 있는 종교 지도자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보면 이렇게 보이고, 저렇게 보면 저렇게 보이고, 측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도 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30년 동안 전부 다 새로운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도 여성 해방이라고 했는데, 곽정환이! 「예. 」 여성 해방이라는 말을 생각해 봤어? 「그전에는 생각 안 해 봤습니다. 」 여성 해방을 선포할 때, 원리 가운데서 그런 걸 배웠느냐 이거예요. 「몰랐습니다. 」 몰랐지? (웃음)
몰랐는데 사실로 이뤄졌다구요. 그래, 여성 해방이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한국의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했어요? 여기도 여자들이 많구만. 여자들이 불쌍해요, 남자들이 불쌍해요? 이건 뭐, 천하의 모든 남자 여자에게 물어 봐도 누구나 여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여자들이 불쌍하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신한테 물어 봐도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요? 「예.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 한번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없어야 되지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없으니까 절대적으로 그래요.
그러면 여자들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들의 남편이나 그 나라의 대통령도 아닙니다.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메시아가, 구세주가 여자들을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해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세계를 해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여자를 해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것입니다. 왜?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요. (웃음) 간단한 겁니다.
남자들은 도적놈같이 고집 세고 욕심이 많아 가지고 바람떡을 만들고 장외로 방어하고 그러지만, 여자는 솔직해요. 배고픈 사람이 `나 배고픕니다. ' 하면, 여자는 밥이 있으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슬픈 사연의 눈물을 흘리면 눈물도 같이 흘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자는 정(情)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어떤 자리에서 해방해 주느냐? 여자는 지금까지 정을 그리워하며 사는 무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랑을 중심삼고 밤이나 낮이나 일생동안 목을 매고 살지 않아요? 그 남편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데서 그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깜박이는 낚싯대를 고기가 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들락날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도 그런 입장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에 바람을 피우지 않는 남자가 있어요? 여자 하나로서 절대적으로 사는 남자를 뭐라고 그래요? 그런 사람은 인간 취급을 못 받는 세상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남자들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언제나 `나 그런 일 절대 없다!'고 이렇게 거짓말을 해요. (웃음) 그러니까 어떻게 사느냐? 속아 살고 있다는 거예요. 속아 사는 신세가, 속고 속히면서 사는 그러한 여편네가 그 남자의 희망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건 언제나 `처리해 버리면 좋겠다. ' 할 수 있는, 혹과 같은 존재로 살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자기 여편네가 얼굴이 이쁘장하고 대학을 나왔더라도 집에서 보면 어때요? 남편이 아침에 가방 들고 회사 나갈 때, 그 여자 얼굴이 어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머리도 못 빗고, 그저 남편 뒤치다꺼리한다고 든든하게 밥 먹고 출근하라고 떡 아침밥을 차려 왔는데, 출근하는 그 남자가 보게 될 때, `우리 여편네가 저렇구만. ' 이렇게 보는 거예요. 와수수 하고 도깨비 사촌쯤으로 보이는 겁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손이라도 씻고 했나 보게 된다면 시퍼렇고, 저녁에 돌아오면 바쁘고 말이에요. 또, 아들딸이 많으면 살림살이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래 가지고 하다하다 보니, 아침의 그 얼굴에, 머리도 빗지 않은 채로 `아, 당신 돌아왔습니까. 반갑습니다. ' 이러니 이건 안 보는 것만 못해요. (웃음) 이거 정말이라구요.
그것도 그만하면 괜찮은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낳았으면 안심한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해도 별수없다고 보는 거예요. 여기서 도망갈 수 없다 해 가지고 `여보, 나 지금 이렇게 애기 젖 먹이고 있으니, 밥이 저기 있는데 밥 가져와서 먹으소. ' 하고 쩍 자빠져 가지고 말이에요. (웃음) 그런데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녀들이 점점 많아진다구요. 그걸 보게 되면, 아침에 전부 그림 그리듯이 빛과 색깔을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런 흑백의 차이로 말미암아 미(美)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검은 것이 많으면 싹 해서 살려서 단장해 가지고 빨간 리본도 하고 또 옷도 궁둥이에 딱 맞는 걸 입고 있는 거예요. 궁둥이는 이래 가지고…. (웃음) 남자들이 그걸 볼 때 어떻겠어요? 자기 여편네는 천년 만년 가도 저런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 `아휴, 저런 여편네를 데리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겠다. ' 하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솔직하게 대답해 봐, 이 쌍것들아. 왜 가만히 웃고만 있어? (웃음) 「그렇게 생각합니다. 」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도 그런데, 뭐. (웃음) 아,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옷이 그림 그린 것과 마찬가지로 살만의 옷이지, 옷만의 옷이 아닌 게 많아요. 옷이 살하고 붙어 있는 게 있어요. 뭐 가슴이면 가슴이라고 떡 해 가지고 새까만 봉오리까지 다 보이게 하고, 그렇게 앉아 있는 여자들의 배짱을 보니, 내가 머리가 숙여져요. 내가 보기에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였다구요. (웃음) 배짱들이 대단해요. 그런 배짱이 있기 때문에 조그만 여자가 그 말 같은 남자를 `이리 와, 저리 가. ' 하면서 끌고 다니면서 마음대로 부려먹고 다 시켜먹는다구요.
이 여자라는 게 뭐예요? 괴상도 하고, 또 뭐예요? 이상도 하고, 또 뭐예요? 나쁜 말로는 괴물이요, 요물까지예요. `괴물' 하면 무서운 것이지만 요물까지예요. 요물이라는 게 뭐예요? 요기 있는 물이에요? 요물같은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여우같이. 그저 잘못 걸리면 얼굴 전부 다 긁어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요새 어머니가 50살이 넘기 때문에 루즈를 바르고 하는 것을 이해하겠다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빨간 것은 이 입술의 색깔과 같지만 파란 것을 바르려 그래요. 그래서 그건 안 된다고 내가 이야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도 다 의논해 가지고 좋을 수 있고 박자가 맞게끔 놀아나야 돼요. 아무리 `놀아라. ' 하더라도 타령하는데 있어서 명곡(名曲) 박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령할 때는 타령 박자를 맞춰야 되고 다 그런 거예요. 정도에 따라 맞춰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작(孔雀)에게는 공작의 고상한 눈매가 그 격에 맞는 것입니다. 격이 다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무슨 얘기 하려고 그랬나? 다 잊어버렸다. (웃음) 이런 얘기 하다 보니, 이제 차 타고 서울 가야 되고, 평양 가야 되는데, 저 삼팔선에 걸리게 됐구만.
자, 사연이 많고 연관 관계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전진해야 된다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환고향을 했어요. 어저께 내가 그 말들 다 들었다구요. 지금까지 교구장 하면서 나발 불고 북 치고 세도를 하던 그런 판국이 하루에 서리가 내리는 것입니다. 보따리 싸고 전부 다 환고향하라 이거예요.
어떤 여자는 내가 산아 제한을 명령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젠 어머니같이 낳겠다고 경쟁하는 간나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어머니보다 더 많이 낳고 싶으면 낳으라구요. 뭐, 내가 말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대신 교육을 책임지고 먹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지요. 그걸 선생님이 대신 먹여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지 문제는 나라의 힘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을 수십 년 따라온 사람을 그렇게 환고향 해서 보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전체 교회장들을 일단 대학 나온 새로운 젊은 사람들, 20대 청소년으로 전부 다 갈아치우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다가는 대학원 나온 사람들로 갈아치울지도 모르지요. 조금 더 나아가서 박사들로 갈아치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종교 단체에서는 통일교회를 당할수 없습니다. 왜? 박사 앞에 교육을 받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밤낮 그렇게 가르쳐 온 그 수준이 어떤지 알아요? 대학교 안 가더라도, 소학교 나온 사람이 대학교 나온 사람 뜸떠먹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말 잘하지요? 「예. 」 통일교회 여자들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탈락자 돼 가지고 갈 데가 없어서 통일교회로 넘어오고 그랬지요? 그렇지만 이번 여성시대에 군(郡)으로부터 부인들을 지부장으로 세워서 기조연설로부터 모든 것을 여자가 컨트롤하도록 시켜 보니까 말이에요, 이거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그런 것입니다. 저 여자가, 밥뜨기였던 저 여자가 그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 명 만 명, 만 5천 명이나 되는 대중을 모아 놓은 데서도 당당하다 이거예요. 뭐, 얼굴도 찌푸리지 않아요. 사회 사람들도 여기 와 가지고는 그저 다리가 이래 가지고 몸뚱이까지, 궁둥이까지 흔들흔들하는데 그저 조그만 여자가 나서 가지고는 대단하거든. 이래 가지고 청중을 자기 손자같이 대하면서 제껴 버리는 것입니다. 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 지금까지 밥뜨기였지만 그런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준비를 해 놨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엇을 지시해도, 요렇게 요렇게 해라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따라다니면서 보고 배운 대로, 어머니 하는 대로 흉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배우가 별거 아닙니다. 배우가 뭐예요? 배우가 감독의 지시에 따라 흉내내게 되면 배우 되는 게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원숭이도 교육시켜서 별의별 흉내 시키고, 둔한 곰새끼도 길들여 가지고 돈벌이 하는 세상인데, 사람 가지고 안 된다면 말이 안 되지요. 말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군 지부로부터 면 지부, 통 지부, 반 지부까지 전부 다 여자들이 연설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지방 유지들이 안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다 끌어내라구요. 그 지방의 유지들이 자기 부인들이 왔는데, 경찰서장이니 군수니 교육감이니 별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런 입장에 있으니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렇게 나와 가지고는 전부 탄복을 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옷도 한 가지 가지고 일년 열두 달 입고 있던 통일교회 밥뜨기 아줌마가 무슨 기조연설을 한다고 떡 이름을 박아 놓으니, 사람들이 이상해 가지고 `이거 누구요? ' 하고 전부 다 물어 보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이름이니까. 사람은 안 나타났으니까 사방에 전화를 해보는 거예요. 그 지방 유지와 훌륭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을 부인들 대표를 할 수 있게끔 해서 시키지 않고 난데없이 통일교 밥뜨기 하던 아줌마가 단에 나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게 일당백입니다. 이미 그런 훈련을 3년 이상을 다 해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여성들이 이 통일교회 남성보다도 낫다는 평입니다. 그럴싸, 그렇지 않을싸? 「그럴싸!」 왜? 문총재 사모님이라는 한학자여사도 문총재보다도 낫다 이거예요. 그런 소문이 자자해요. 그거 못 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뭐 별의별 경험을 다 했습니다. 욕할 때는 가서 욕을 해야 돼요. 그래야 그 맛이 쓰고 달고 해서 감칠맛이 돌지, 달기만 하면 혓바닥이 늘어진다구요. (웃음) 그런데 좋은 원고 딱 써 가지고 필요한 것 딱 해서 그 구슬같은 목소리로 아주 살랑 살랑 살랑 엮어대니 말이에요…. 여자들이 다 반했으면 남자들은 뭐 전부 다 어깨가 다 떨어져 나갈만큼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며칠 동안에 일약 전국에 유명해졌어요. 거, 며칠 동안이에요? 40일 동안이야, 20일이야? 곽정환! 응? 20일이야? 21개 도시하고 40개 도시가 20일이에요? 유명해진 게 다섯 곳인데 어머니가 며칠 동안 강의했냐 말이에요. 「40일입니다. 」 그렇지요. 40일이에요, 40일. 40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그거 왜 하루에 두 번씩 하느냐? 40고개를 넘어야 돼요. 이렇게 원리의 기준으로 걸어야 하늘의 도수에 걸리지 않아요. 어디를 돌아가다 떡 걸리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40일 동안에, 저분이 문총재보다 훌륭하다고 하고 말이에요, 대통령으로 나오면 좋겠다 하는 여자들이 80퍼센트더라구요. 「아멘!」 (박수)
난 그런데, 앞으로 이 기치가 어떻게 될 거냐 하고 쓱 바라볼 때 구미가, 저 경상도 구미가 아닙니다, 구미가 진진해요. 맛이 진진하다구요. 이거 한 몇 번만 더 하면 어떻게 될까 할 때, 몇 번 더 하면 올라가겠어요, 내려가겠어요? 「올라갑니다. 」 그러나 최고로 올라왔던 것을 또 최고로 올라가기는 참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에 가서 그렇게 하자 해서 일본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9월의 그 대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일본 말을 잘해요, 못 해요? 일본 말을 잘 못 해요. 그래도 이제는 문총재 사모님이라면 일본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 일본에서도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다 존경하려고 그래요.
이번에도 일본에 가서 국회의원들 모아 가지고 얘기할 때 우리 어머니가…. 그 국회의원들이 심술궂습니다. 다 끝나게 될 때, 문총재 말씀도 좋았지만 같이 오신 사모님 인사라도 한마디 하라고 해서 나서서 얘기하는데, 한 3분도 안 되는 얘기를 얼마나 잘했는지 박수를 나보다 더 많이 받았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자 그 소문이 전부 나는 거예요. 나를 최고급의 사람들이 초청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가정 일파로부터 해서 총리실로부터 정당, 자민당 꼭대기까지 전체가 다 아는 거예요. 자민당 국회의원 한 3백명을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거 아니예요? 전체 511명 가운데 절반이 넘습니다. 공산당 같으면 일본 말아먹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조화무쌍(造化無雙)한 선생님이지요? 「예. 」 그거 어떻게 다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까 그게 통일교회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힘든 것입니다.
이제 결론을 지어요. 열 시가 되어 오는구만. `새나라 창건'인데, 여러분, 나라가 없는 거 다 알지요? 「예. 」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하나님이 지금까지 `내 아들아, 내 딸아!' 하고 사랑할 수 있는 개인도 못 거느려 봤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가. 여러분, 자녀를 낳았다가 다 잃어버리고 사는 홀어머니가 있다 할 때, 그 홀어머니의 심정을 알 수 있어요? 물어 보라구요. 딱 그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가치 이상으로 정성을 퍼부어 기르던 그 아들딸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그 한, 죽을 길만 바라보는 그 할머니의 처량한 신세 이상의 자리에 하나님은 처해 있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그 처량한 자리에서, 아들이 50살에 죽었으면 한 20년, 30년 정도 그랬었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까지입니다.
하나님이 잠을 자고 살아요, 안 자고 살아요? 하나님이 잠을 자고 살아요? 하나님은 일하면 피곤하겠어요, 어떻겠어요?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 피곤하면 뭘 먹고 회복할까? 하나님도 피곤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잠을 자야 돼요. 그러나 참사랑을 붙들고 사는 하나님은 잠을 안 자고도 끄떡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 참사랑을 지니고 사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피곤이 없습니다. 그러나 참사랑이 떠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졸고 싶고 피곤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불행한 것입니다. 그 이상 불행한 것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기성교회 혹은 그 가외의 모든 종교들은 하나님은 언제나 웃고 사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인간과의 관계를 안 가졌다면 그럴 수 있는 말이 가능하다는 논법을 세울 수 있지만 인간과의 관계를 갖고 있는 하나님이라 할 때 어떻겠어요? 인간 중에 기쁨만 갖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과의 관계를 갖고 계신다고 생각할 때, 사람이 슬플 때는 하나님도 슬픈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모가 아무리 자식을 사랑 안 한다 하더라도, 그 자식이 아프게 될 때는 부모도 아픔을 느끼는 거예요. 자식의 수고와 수난의 길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뭐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어버린 그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고달픈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어요, 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습니다. 」 하나님이 꼭 붙잡고 있는 내 아들 중의 아들이요, 딸 중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누구겠느냐? 그게 누구예요? 그분이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 그러면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와요, 혼자 와요? 「혼자 옵니다. 」 혼자 땅에 와 가지고 여자를 찾아야….
사탄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와야 돼요. 그 해와의 일족을 확대한 분자들이 이 세계에 사는 여성들입니다. 이 여성들이 거짓사랑으로 흩어졌으니 참된 사랑으로 이들을 묶을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나와야 돼요.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일등 신부입니다. 어린양 잔치 알지요? 일등 신부는 혼자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만국에 퍼져 있는 여성을 대표한 하나의 중심 존재입니다. 그 여인이 행복하게 될 때는 만국의 여자들도 행복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분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야기하는 어머니입니다. 참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참아버지가 오시는 재림주라면 참어머니는 어린양 잔치를 이루어 가지고 일등 신부로 불리운 여자의 입장인데, 그 여자는 개인을 대표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구세주는 누구냐? 남자를 대표한 게 아닙니다. 종자가 달라요, 출처가. 이 세상의 남자 출처는 천사장 혈통이고, 재림주의 출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출처가 달라요. 천사장에게는 상대의 이름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이후의 모든 남자들은 여자를 가져서는 안 돼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습니다. 끊어 버리라고 했다구요. 그 모양 자체를 하나님이 볼 때에 기가 막힌 것입니다. 벼락을 쳐버리고 싶겠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천사장이, 종 녀석이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왕궁에서 왕후가 될 분을 겁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천사장의 후손 되는 남자들에게는 전부 다 상대가 없어야 돼요. 천사장은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끝날에 주님이 참된 남편으로 와서 참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는 여자들을 다 거둬들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난을 받아 세계에서 유리고객 하면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돌아와서 지금 뭘 하느냐? 선생님이 살면 이세계의 남자들에게 있어서 자기 세계가 전부 다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럴 수 없게끔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수천 년 동안 준비해서 메시아 사상을 주어 가지고 남자들은 독신생활 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을 전부 다 중간에 내놓고 기다리라고 한 것이 기독교의 정통교리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 남자들은 내놓고 여자들을 전부 다 거둬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전쟁에서 패전한 나라의 여성이라든가 애기는 죽이지 않아요. 죽일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역사가 안 망했더라도 끝날에는 사탄세계가 전부 망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망할 때에 무엇을 찾느냐 하면 여자를 찾고 여자의 품에 품기는 애기를 하늘 편으로 거둬들여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됐고 어머니와 장자, 어머니와 차자가 원수가 됐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원수가 됐습니다. 이렇게 지옥행 해서 쓸데없는 딴 남자, 딴 남편을 중심삼은 사랑 길을 찾아가다가 망국지종이 된 것이 타락한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내버릴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돼요. 찾는 데는 그냥 전부 다 죽여 버리고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수리 공장에 보내 재생하는 것입니다. 수리를 할 수 있는 거거든. 재생했다는 놀음을 해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도 하나님이 재생시키려면, 세상에서 세상 사람의 혈통을 전환시켜서 성별시켜 가지고 그 터전 위에 낳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장자권을 빼앗게 하고,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 장자권을 빼앗게 해 가지고, 그 빼앗은 승리적 기반 위에 마리아를 통해 탕감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예수가 복중에 잉태된 것은 사탄과 관계 없는 자리에서 나온 거라구요.
역사 이래에 이와 같은 배후를 가진 종주는 예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가 만국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의 통일을 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게 통일해 가지고는 뭘 할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영·미·불 세 나라가 승리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연결될 때는 오시는 재림주 문총재를 모셔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50년 전에 이렇게 말했더라면 몽둥이로 매맞아 죽었을 거라. 뭐 미국이, 영국이, 불란서 총재가 나를 모셔야 돼? 그렇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걸 인간들이 모르기 때문에 다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과 그 나라가 전부 다 무덤이 파헤쳐지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그 핍박 가운데 커 나온 기독교가 어떻게 되어서 해방 후에 지금까지 50년도 안 돼 가지고 이렇게 피폐하게 된 것이냐? 그것은 문총재를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구교, 신교와 온 세계를 지배할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 문총재를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광야에 쫓겨나 재착륙해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함으로써 다시 옛날 정상의 자리에 딱 돌아왔습니다. 해방과 같은 딱 정상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아무 나라도 지금 갈 방향을 모릅니다.
이제 문총재를 중심삼고, 우리 조국이 남북통일이 벌어지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는 새 나라입니다. 새 나라예요. 새로운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새로운 남자, 여자가 돼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 그러면 지금까지 습관성을 지녀 오던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고추장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 김치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 또 뭘 좋아해요? 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지요? 이렇게 대한민국 사람들은 매운 것 좋아하지요? 그것까지도 극복해야 돼요.
선생님은 감옥을 통하면서 그런 훈련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고추장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간혹 소금 없이도 살아요. 맨밥만 먹고도 살 수있다구요. 맨밥이 얼마나 맛있는 지 알아요? 반찬 없는 맛, 그 맛을 다 알아요. 세상의 대한민국 사람이 하지 못하는 그런 자리에 가더라도 나는 불평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습관성을 극복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또 오늘날 여러분의 취미도 습관성이지요?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때에 있어서 그것도 180도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 또 그 다음엔, 여러 가지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내용을 취소해야 돼요.
그 취소하는 방법이 뭐냐? 그 방법은 그저 쉴새없이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고생하면서 한 가지만 해요. 배고프고 그저 힘들어 가지고, `아이고, 잠 못 자서 죽겠다. ' 이렇게 되면 딴 건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무슨 고추장이고 김치고 뭐고, 된장찌개를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잠 못 자서 죽겠다고 할 정도인데…. 선생님은 눈뜨고 자는 공부를 했다구요. 북한에 떡 들어가니까 말이에요, 문총재는 박수무당이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저 사람은 가두어 놓으면 열쇠를 열고 나온다고 해서 일곱 사람이 퍼져 가지고 24시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을 못 자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잠을 못 자나? 난 눈뜨고 자는 거예요. `벙' 해 가지고. (흉내 내심) 눈을 이렇게 요만큼 뜨고 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눈뜨고 자는 훈련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래, 눈뜨고 자는 훈련 가운데 대한민국 고추장 생각이 나겠어요? (웃음) 김치 생각이 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나겠어요? 그런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잠을 극복해야 됩니다, 잠세계.
그 다음엔 뭐예요? 밥, 배고픈 걸 극복해야 돼요. 배가 고플 때는 잠도 안 와요. 진짜 배고프면 잠도 안 온다구요. 보통 배고프면 굶고 자지만 말이에요, 진짜 배고프면 잠이 뭐예요? 눈이 또록또록해지고 정말 잠이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연 가운데 고추장, 김치, 옛날의 무슨 생각이 나겠나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옥중에 있으면, 옥중에 있는 남자 녀석들이 그저 창문 밖에 여자만 걸어가게 되면 `악!' 하고 소리를 치는 거예요. 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그저 여자가 걸어가면 서로가 보겠다고 `야!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이러더라구요.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걸 절대로 느꼈습니다. 나는 여자가 그렇게 필요한 줄 몰랐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보고 그리워하는 정을 극복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살던 정을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성별 생활이 있지요? 부부로 살면서 한 침대에 파자마 입고 살면서 오누이와 같이 7년 동안을 관계하지 않고 살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이 길이 그렇게 가기가 힘듭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나중에는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까지 갖다 품겨 주면서 복을 빌 수 있어야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랬거든요. 하나님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야 할 해와를 사탄이가 빼앗아 갔지만, 그 사탄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에게 적개심이 있으면 이상세계를 못 이루는 거예요.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원수가 있더라도 그 원수를 사랑해야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갚겠다고 하게 될 때는 그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원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세계를 넘고 넘어서, 역사를 지나고 지나서 하나의 세계, 이상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성경을 보면 거짓말도 있어요. 지옥에 대한 내용이 있지요? 지옥은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은 일시 보관지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다 구하려고 하는 하나님이에요. `예수 믿고 천당 가자. ' 하는데 그렇게 간단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그런 모든 습관성을 전부 다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습관이 다 있지요? 「예. 」 새사람이 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역사 이래 습관성을 전부 다 극복해야 됩니다. 그 습관성 가운데 제일 먼저 극복해야 되는 것이 배고픈 것, 자는 것, 그 다음에는 정욕인것입니다. 이것은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이 세계는 왼쪽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영점을 통하지 않고는 왼쪽이 바른쪽으로 갈 길이 없습니다. 지금 사탄세계가 왼쪽에 있는데, 바른쪽으로 가려면 영점을 통해야 돼요. 사탄이 바른쪽에 있으면 왼쪽으로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점(零點)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는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성경의 주된 사조로 돼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
`내가 새사람이 돼 있느냐? ' 하고 자체를 자신이 감별해야 돼요. 또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내가 먼저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할 때는 김씨면 김씨에 속했다고 생각하지요. 너는 성이 뭐야? (한 식구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서가입니다. 」 서씨에 속해 있어요? 서씨 하게 되면, 서씨 중심삼은 아버지, 서씨 중심삼은 어머니, 서씨 중심삼은 형제 생각이 먼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姓)을 갈아야 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이 성을 갈도록 했지요? 「예. 」 자기 성씨 개념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혈족이 아닙니다. 먼 거리나 가까운 거리나 그것이 전부 다 하늘나라가 아니고 사탄세계의 품에 품겨 가지고 이루어진 혈족이기 때문에, 종족적 개념과 국가적 개념과 세계적 개념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해야 돼요. 이게 힘듭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생각해야 돼요. 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아내를 부정할 수 있어요? 자기 아들딸을 부정할 수 있어요? 바로 그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수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는 전부 다 망해요. 그겁니다. 여러분은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사랑하는 어머니를 부정해야 되고, 사랑하는 처자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역설적인 시대가 오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손자로 만들어야 돼요. 아버지를 아들로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딸이 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식의 세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 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통일교회에서 이루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걸 볼 때, 기독교에서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 '고 하는데 그런 도적놈들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일을 알고 나서는…. 내가 이것을 몰랐으면 이렇게 고생 안 했겠지. 그러나 이만 했으면, 이제 양심적으로 살면 천국은 못 가더라도 중간층 정도는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통일교회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이 야단이에요? 안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으니 안 사람이 하지 않으면 큰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려니까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면서 세상을 다 차 버리고 끊어버리고 혼자 가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의 자리를 전부 다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돌려 가지고 가정을 돌려야 되고, 종족을 돌려야 되고, 민족을 돌려야 되고, 국가를 돌려야 되고, 세계를 돌려 가지고 가야 돼요. 그걸 돌리기 전에는 가지 못하는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떡하든 돌리려고 합니다. 반대의 길을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반대의 길을 가려고 안 하니까, 하나님이 이 무리를 망하는 자리에 몰아내는 것입니다. 자리에 가려야 갈 수 없고 안 가려야 안 갈 수 없는 그런 비참한 자리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문총재를 구하기 위한 비법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이 나쁘다고 해도 문총재 가는 길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일시에, 한꺼번에 `확, 확' 돌아서가는 거예요. 지금은 길이 다 막혀 버렸습니다. 나라로 가는 길, 세계로 가는 길, 종교로 가는 길, 학문으로 가는 길, 철학으로 가는 길, 다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모르지요.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오직 통일교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아멘. 」 가야 `아멘' 할 만하지요. 우리만 남았습니다. 우리만 남았어요.
지금 현재 기성교회의 무슨 교단이 나와 가지고, 10월 28일이면 전부 공중에 들려 올라간다고 집 팔고 어떻고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꿈에도 그런 생각은 안 하거니와, 그런데 아무리 10년 보물을 갖다가 제사 해도 보물을 차 버리면 차 버렸지 그 길은 안 따라가요. 왜?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 알아요? 「예. 」 박 장로가 죽으면 부활한다고 할 때 문총재가 뭐라고 그랬어요? `그놈의 자식, 미친 자식, 저거 다 깨져 나가겠구만. ' 했다구요. 하나님이 문총재를 위해 박 장로를 만들어 놓고 나 장로를 만들었습니다. 두 가인 아벨입니다. 두 감람나무입니다.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와 마찬가지예요. 이들이 문총재와 하나되면 오늘날 이 나라를 남북통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그 녀석들이 욕심부려 가지고 다 망해 버렸습니다. 그들이 문총재를 이단으로 몰았다구요. 그러나 난 그들을 이단으로 몰지 않았습니다. 왜? 이단으로 먼저 친 편은 망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1차대전도 친 편이 망했고, 2차대전도 역시 친 편이 망했고, 사상전을 포함한 3차대전도 친 편이 망했습니다. 소련이 망한 것입니다. 그래,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쳐요, 문총재가 기성교회를 쳐요? 「기성교회가 칩니다. 」 죄가 같은 입장의 죄인이 있다 해도 친 녀석이 벌을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문총재는 죄가 없다구요. 기성교회의 어떤 목사를 중심삼고 했더라도 내가 그 목사한테 죄책(罪責)받을 아무런 내용이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40년 동안 문총재를 이단이라고 그저 몰아냈습니다. 내가 이단이에요, 참단이에요? (웃음) 그래, 참단이 이단 놀음 하고 이단이 참단 놀음 하는 바꿔진 세상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문총재가 참이고, 기독교가 거짓이다. ' 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한 일을 보고 나타난 실적을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지방에 살든가 어느 동네에 살더라도 싫어하는 동네 사람 없고, 지방 사람 없다는 거예요. 일본 어디를 가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고 소문났고 그렇게 알았는데 사람을 보면 제일 좋아요. ' 그런다구요.
그리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하루는, 우리 통일교회 다니는 아가씨를 불러 가지고 `야! 내가 통일교회는 그렇게 나쁜 줄 알았는데, 통일교 믿는 네 심정이, 그 본심이 좋아서 그렇게 훌륭한 여자가 됐느냐, 통일교 문선생의 가르침이 좋아서 훌륭한 여자가 되었느냐? ' 이렇게 물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그 아가씨가 `말도 마소. 난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살아왔으니 내가 나빴소. ' 그랬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살았는지 얘기 안 해도 알지요. 여자로서 최악의 길을 가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에 와 가지고 얌전하고, 모든 것의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서, 유명한 학자가 자기 손자며느리 삼기 위한 생각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이러이러한 여자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나쁘고, 문총재는 나쁘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다! (웃음) 그게 말이 돼요? 종자가 보리 종자인데, 벼로 거두어졌다 할 때, 그게 말이 돼요? 문총재가 나쁜데 문총재 따라다니면 좋아진다는 말이 믿어져요? 그게 1년도 아닙니다. 일생이에요, 일생. 40년 역사를 거치면서 그런 결과가 된 거예요. 이것이 수단 방법으로 짜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안 될 수 없게끔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 믿고 좀 달라졌어요? 「예. 」 보는 것이 달라졌고, 듣는 것이 달라졌고, 냄새 맡는 것이 달라지고, 말하는 것이 다르니까 모든 만능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그건 여러분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얼마만큼 달라졌어요? 술 먹어요? 바람피워요? 담배 피워요? 서로 맞대고 싸움을 해요? 도적질을 해요? 거짓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건 누가 아무리 떼를 쓸 수도 없어요. 기성교회, 공나발 불지 마라 이거예요.
이번 과학자회의에 `와인버그'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의장을 3대나 했습니다. 그 사람이 요전에 의장직을 그만두면서 간증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대해 죄를 많이 졌기 때문에 사죄를 한다. '고 하면서 이제 의장을 그만두고 문총재 부부를 대해서 자기가 비밀로 갖고 있는 무기가 있는데, 그것을 공개하겠다고 한 거예요. 자기가 피아노를 잘 치는데 학교에서 그걸 몰랐습니다. 아주 뭐 정상에 오른 피아니스트입니다. 소문 안 내고 자기 혼자 즐겨 나오던 것인데, 베에토벤 곡으로부터 몇 곡을 침으로써 퇴임하면서 문총재를 위하려는 뜻으로 선물로서 남기겠다고 해서 내가 허락해 가지고 공연까지 하도록 했다구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 사람은 미국의 원자력위원회의 의장입니다.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들도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다 그렇게 움직이려고 하지, 안 한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통일교회 다니는 학생들을 만나고는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런 청년들이 미국 땅에 있을 수 없다. ' 한 거예요. 그가 하는 일이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지요. 거기서 하는 일이라는 것이 굉장한 일이거든요. 학자들은 한 길밖에 모르는데, 이것을 연합시키고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통해 지금 해 나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유명한 학자들이, 이름만 알고 책으로만 봤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한 자리에서 한 덩어리로 뭉쳤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막강한 힘이 됐습니다. 여기서 뭘 `꽝!' 하면 말이에요, 이제 천하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세력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한국은 뭐 그렇지요.
윤 박사! 아카데미가 부진한가, 부진 반대인가? 「아직 멀었습니다. 」 이거 답변이 왜 그래? `부진한가? ' 하면 부진하지 않으면 부진하지 않지 말이야, `아직 멀었습니다. ' 하는 답변이 어디 있어?
그분이 우리 통일교회의 훌륭한 청년들을 보고,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이익을 가져오는데, 전부 다 악당의 무리로 매도해 버리는 걸 볼 때에 `이 단체를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 해 가지고는, 13년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의장단을 맡고 문총재를 만나고 지내 보니까 점점 놀라는 것이 뭐냐? 그 나타난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 보고는 무궁무진한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문총재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미국 나라를 돕지 못하더라도 문총재가 하는 일에는 돕겠다는 결의가 선 사람들이 많다구요. 이런 통일교회 문선생님과 통일교회 교단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 세상에서는 나쁘다고 하지만 내용은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무를 심어 놓은 동산에, 푸른 가지를 가진 통일교회의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그저 꼬불꼬불해 가지고 돌짝밭에 선 나무지만, 통일교회는 쭉 자라서 공중에 버티고 있어서 날아가던 기러기가 앉고 학이 와서 쉬어 갈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할 때는, 그 종자를 다 받아 가려고 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 통일교회가 세계적 종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 인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조합해야 돼요. 좋은 종자 씨를 받으려니까 남향의 씨, 북향의 씨, 전부 다 조합시켜야 됩니다. 식물들과 마찬가지예요.
종을 우수종으로 만드는 데는 자기 고장의 그 물건 가지고는 안 돼요. 극반대의 종자와 접붙여야 좋은 종자가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합동결혼식입니다. 그걸 통해 동양의 핏줄, 서양의 핏줄, 흑인 백인 핏줄을 섞어 우수종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우수한가 하는 걸 압니다. 요 사람과 요 사람 하면 요런 사람이 나온다 생각한다구요. 안다구요. 틀림없이 더 나은 종자가 나온다고 생각할 때 통일교회 가정 내에 앞으로….
우리집에도 그래요. 모든 오색인들이, 알록달록한 후손들이 생겨나겠다 생각해요. 3대만 되면 우리 손자들을 중심삼고 흑인이나 인디언이라도, 에스키모와도 결혼시켜 주려고 해요. 그리하여 그 가정은 6대주 5대양을 넘나들 수 있는 그러한 한 무리, 그 한 가족을 품고 사랑하고, 하나님을 같이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터전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이 연해서 나라가 형성이 되고, 그런 나라가 형성되어서 세계가 될 때에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핏줄이 같은 것입니다, 핏줄이. 알겠어요? 「예. 」
새나라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그래, 많이 왔구만. 유럽 멤버, 손 들어 봐요. 세 사람밖에 없네. 다섯 여섯, 아, 많구나. 그래, 세계적입니다. 생각이 세계적이라야 돼요. 생각이 국가적 차원이면 틀렸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늙어 쪼그라져 죽고 싶어요? 세계 판도에서 고래가 대해(大海)의 왕자와 같이 춤을 추면, 그 대해에 살고 있는 모든 고기들이 우러러보고 찬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처럼 넓고 넓은 세계 판도에서 파동을 일으키고 살 수 있는 사나이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누구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아멘!」 (박수)
내가 영국에 가게 되면 조용하던 영국이 어수선해진다구요. `레버런 문이 있소. ' 하고 정보가 새 나가요. 어디로 갔나, 이쪽으로 갔나, 뭐하나 하고 정보처로부터 야단입니다. 독일에 가도 그래요. 옛날에는 그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하도 해서 재미가 없습니다. (웃음)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한번 `쾅' 하고 총을 쏘게 되면…. 옛날에 총 쏠 때, 강원도에 가서 쐈는데, 그 골짜기에 들어가 조그만 방아쇠를 한번 당기면 `쾅' 하는 소리가 나요. 그 돌 사이로 산울림이 뻗쳐 나가는 것이 `왕 왕 왕…. '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따라가는 매가 숨을 또다시 쉬어야 되겠으니 크게 눈을 뜨고 지나가는 거예요. 야, 참 멋있더라구요. 그때는 멧돼지 잡고 사냥하는 것보다 그저 골짜기에 들어가서 총 쏘는 맛이 아주 각별하거든. 그런 재미는 여자들은 모르는 거예요.
또, 하루는 바다에 갔는데, 태풍이 부는데도 배들이 많았어요. 튜너(tuna;다랑어)기(期)가 되어 가지고 가게 되면 한 5백 척 모인 배들이 전부 다 원수같이 느껴지는 거예요. `아, 나 혼자 한번 낚시질 하면 좋겠다. '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 날이 있나? 태풍 분다는 경보가 나요. 거, 태풍 부는 경보가 났으니 내가 나가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선장한테 `이 녀석아, 내 말 들어! 안 죽어. ' (웃음) 이래 가지고 억지로 나가는 거예요. 가는 길이 가깝지 않거든. 멀어요. 두 시간 이상 걸리니까 밤 한 시에 떠난다구요. 네 시에 도착하려면 한 시에 떠나야 된다구요. 바람 불고 다 그러니까 이게 곱절이 걸린다구요. 이래 가지고 열두 시에 출항하는 것입니다.
나가는 날에 태풍 분다고 경보가 나왔는데 말이에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도 가는 것입니다. 나는 옆에서 가면서 쭉 보는 거예요. 바다에서 비가 오고 태풍이 부는데도 졸음이 문제라구요. 내가 그걸 보고, `내가 남의 젊은 사람을 잡아다가 잠도 재우지 않고, 태풍 분다고 비상경보가 내렸는데, 남의 귀한 집 아들을 고생시켜서 참 죄송하구만. 그렇지만 너는 문선생의 이런 역사와 더불어 남을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건 모르지. '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걸 알 게 뭡니까? 이래 가지고 비를 맞으면서 하는 겁니다. 그게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그런 것들이 생애 노정에 많기 때문에 그 재료는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런 날씨니 배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 가서 `낚시를 쳐!' 해 가지고 낚싯줄을 내리니, 내리자마자 와다닥 물더라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수많은 배 가운데 수십 마리가 물던 것이 이제 하나밖에 없으니, 굶주린 고기 떼들이 십리도 내다보는 눈을 가졌으니 달려들어 물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낚싯줄을 들이대니까 `째까닥' 무는 것입니다. 그 태풍이야 불겠으면 불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태풍을 아랑곳하겠어요? 그저 땀을 흘리면서 한 거예요. 4시간 동안 잡느라고 4시간을 달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20마일을 그 엔진 모터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있어요. 바다를 보게 된다면 그렇게 태풍이 불고 배들도 안 나오고 그러니 전부 다 고기 세상입니다. 보통 때는 사람들이 그저 와서 음악을 틀고 옥작복작 하고 그 위에서 `쾅광' 하니까 엉망진창이고, 방망이로 뭘 치는 것 같이 그런 큰 진동을 느끼는 곳인데 조용하다 이겁니다. 고요한 물소리는 좋아하거든. 그러니 고래들이 모여서 점핑을 하지를 않나, 쇼를 해요. 내가 그걸 보고…. 참, 그날 역사적이었습니다. 사진을 어디 찍어 왔을 거예요. 큰 놈, 작은 놈, 조그만 놈들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고래가 크기 때문에 꽁지까지밖에 못 뛰더라구요. 꽁지만큼은 언제나 남기더라구요. 이래 가지고는 전부 자빠지면 물 위에 다 엎어져서 쓱 이러면서 떠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쇼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바람 불게 되면 고래가 저렇게 좋아하나? '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또다시 그렇게 한번 두번만 하면 `그렇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바다를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혼자 그렇게 앉아서 낚시를 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나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이 모르는 일을 혼자 알고 하는 거예요. 그게 기분이 얼마나 어때요? 「좋은지. 」 좋은지…. 그래서 그 재미에 살아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혼자 하는데, 튜너를 잡으러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든 모든 경보가 내리든, 잡으러 가니까 해안까지 주의를 하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바라보고 `야! 이럴 수 있느냐. 바람 부는 날에도 튜너를 잡는 레버런 문. ' 이래서 유명하다구요.
이제는 튜너잡이 하는 모든 것을 연구해 가지고 그게 하나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경제적으로 할 수 있고, 위험성이 없게끔 한 것으로, 내가 연구 개발한 것이 세계적으로 이제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구요.
또, 내가 어디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손해 끼치고 안 다닌다구요. 뭐, 튜너 몇 마리한테는 손해 끼쳤지만, 그건 튜너 자신들이 인간 앞에 먹혀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문총재 배에 한번 들어가 봤으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것입니다. 아, 정말이라구요. 물어 보면 영적(靈的)으로 고기 영이 `아이고, 천신만고 선생님 앞에 왔습니다. 그저 부탁합니다. 맛있게 잘 들어 주시옵소서!' 그런다구요. 여러분, 그런 거 모르지요? 「예. 」 그러니까 별스러운 문선생이예요. 별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문선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세상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망국지결과(亡國之結果)가 아니라 흥국지결과(興國之結果)의 세계를 찾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된 세계를 제거해 가지고 참사람으로부터, 참가정으로부터 나라를 세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환상적인 상황같지만 그렇지않습니다. 타락원리의 이야기가 옛날 중의 옛날 이야기지요? 그런 환상적인 것 같은 내용의 말이 현실적 사실의 프로그램과 딱 맞게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여성 해방시대에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 관점으로 볼 때, 하나님이 여성시대를 발표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내가 발표하면 하나님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했나? 하나님은 가만있더라도 선생님이 이루어 놓으면, 하나님이 말없이 `히히히' 웃으시면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 책임분담을 못 했으니 아담 완성자가 책임분담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지의 세계를 개발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은 개발해 가야 됩니다. 찾아가야 된다구요. 원리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탕감의 길은 밟아가는 길입니다. 그냥 그대로 밟아가야 돼요. 야곱이 탕감한 것, 예수의 탕감, 모세의 탕감노정을 오늘 통일교 문선생의 탕감노정을 통해 밟아가야 됩니다. 천릿길이 아니라도 세 발짝이나 네 발짝이라도 밟아가야 됩니다. 그런 조건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새사람이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사람이 되는 것은 습관성을 해제(解除)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요즘에, 한국 사람들이 말이에요, 먹는 것도 미국 사람같이 하는데, 미국 사람 따라가지 말라구요. 길 가면서 껌 씹고 말이에요. 세상에, 소가 새김질을 하지요? 그거 볼 때 더러워요. 껌 씹는 게 뭐예요? 먹는 것도 그래요. 먹는 걸 들고 다니면서 먹어요. 그런 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는 걸 들고 다니면서 어떻게 먹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할 때, 하나님을 끌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요?
주님을 모시고 사는 그런 놀음을 모르는 서양 사람은 전부 다 횡적입니다. 그 사람들에겐 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악수도 횡적 아니예요? 그러나 동양 사람은 종적이에요. 종적인 것이 먼저냐, 횡적인 것이 먼저냐 할 때, 횡적인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종적인 것이 먼저예요. 서구 문명권을 먼저 따라간 젊은 사람들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서양사람들한테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지금 문총재를 따라서 동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문총재를 모르는 한국 사람은 서양으로 나간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이 앞으로 돌아오려면 서양 사람들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돼요.
외국에는 그런 무엇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길을 선생님이 다 준비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선생님이 대학교 인수한 것 알아요? 「예. 」 거기에 80개 학과가 있어요. 그런 대학교입니다. 요것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대학이 아닙니다. 그거 인수한다고 하니, 미국의 문부성으로부터, 교육기관으로부터, 시로부터 `문총재가 대학을 인수해서는 안 됩니다. ' 이랬다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했던 것입니다. 별의별 반대를 한 거예요. 나는 코웃음 쳤다구요. 통일교나 천주교나 기성교나 마찬가지인데 왜 야단이에요?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 등에서 우리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학교를 하게 되면 학교 중심삼고 1년에 주(州)에 5억원이 들락날락한다구요. 그러면 몇천 명의 사람이 취업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州)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제 주(州)가 죽게 되어 내가 살려 주려고 하니, 미국 행정부에서는 `어서 해라. ' 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한 2년 동안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고맙다고 하지요. 이 학교를 인수했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내가 끌어 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또 그다음에 미국의 하버드나 예일이나, 그 다음에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제일 유명하신 분들을 모셔 올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생들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대학생이에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열성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데려다가 공부시키려고 해요. 여기 지금 한국에도 재수 없어서 재수(再修)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지요? 뭐, 요전에는 삼수까지 나오더구만. 삼수 다음에 사수까지 하게 되면, `죽을 사(死)' 자니까 자살하게 된다구요. 앞으로 문총재한테 부탁할 사람, 참 많을 거라. 요거 신문 광고 냈나? 「…. 」 협회장과 이사장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게. 원리연구회는 그 다음이라구요. 전 통일교회, 전 식구들, 여성운동에 가담하는 전국의 모든 가정 가정에서 똑똑한 청년들을 빼내야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학 졸업해도 그 학교 가는 것만 못해요.
그러니까 내가 나쁜 생각 했으면 돈 벌 수 있는 기관을, 다리를 하나 딱 만들어 놨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을 바래서 했다면 돈 벌 수 있는 파이프가 생겼다구요. 그러나 나 돈 원치 않아요. 돈보다도 사람을 길러서 이 나라에 보탬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오래 안 가서 가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에요. 앞으로 전통적 사상을 내려가지고 만국을 해방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지도자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의무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기성교회에 가면 자기 교회 가지고 목을 매고 사는 목사들이 있는데, 그건 상대가 안 돼요. 미국을 살려 주고, 소련을 살려 주고, 중국을 살려주고, 북한을 살려 주고 해방 해 주겠다는 이런 배포를 가지고 사는 통일교회가 되어 있는데, 그렇게 큰 파워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계란 가지고 바위 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아무리 쳐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완성된 개인은 무엇을 극복해야 된다구요? 「습관성입니다. 」 습관성, 그 다음에는 역사와 문화, 전통 사상, 한국의 애국 사상까지 극복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상까지도, 사랑까지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왼쪽에 있던 것이 바른쪽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왼 편의 사탄한테 빼앗겨 가지고 있는 것을 고쳐서 바른쪽으로 가려니 영점을 통해야 돼요. 전부 부정해야 된다구요. 절대 부정하는 과정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 하나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은 지금 돈을 벌고 산다고 해 가지고…. 교회를 가지고 돈을 벌겠다고 하는 종교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 사기예요. 성인의 도리가 뭐냐 하면, 만국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성교회를 사랑하고, 감리교를 사랑하고, 무슨 성결교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어요? 세상을 사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 기독교인들을 보면 자기만 구원받겠다고 하지 않아요? 세상을 구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가 엇갈리는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습관성 극복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 다음엔 뭐냐? 순결 문제예요. 습관성 가운데 제일 문제가 사랑 문제입니다. 이 사랑 문제는 끈질기게 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첫사랑의 감정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끊어 버려야 돼요. 춘향이 가던 그 자리까지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슬픈 심정을 체휼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축복을 받아서,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솜씨 그대로의 모습이 됐다 하는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는 안 되더라도 그런 조건의 마음이라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내가 달려 있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럴 수 있는 자리를 거쳐가지고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아야 돼요. 여태까지 자기들을 위하는 사랑을 추구해 나왔지만, 이제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사랑을 해야 돼요.
여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가 남자 때문이지,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함의 사랑을 배워야 돼요. 시집가는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비참하게 살면 살수록 그 남자의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비참하게 살면 애국심과 통하는 거예요. 열녀에게는 열녀문을 세워 주지요? 남자를 사랑하는 이상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면 나라가 알아 주는 것입니다.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면 세계가 알아 주고, 좀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면 하늘이 알아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정상적인 부부가 살고 사랑하는 그런 입장이라면 하늘과의 상관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라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부부의 인연이 얼마나 막중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일등 왕후를 모셔 왔다,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왕후를 모셔 오겠다 할 때, 그게 해와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한 주인이며 왕인 동시에 만왕의 왕입니다. 해와는 왕인 그분의 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분이 지상세계의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니까 왕녀입니다. 아담 해와가 왕자 왕녀였는데, 그들이 지상세계에서 결혼하게 된다면 지상세계의 일대 왕조를 중심삼은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는 왕후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왕후라구요.
천국은 왕과 왕후간의 사랑을 통해 하나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이상인 것입니다. 오늘 기성교회 신도들은 뭐 `믿으면 구원으로 통한다. '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해 가지고 후대의 왕권을 상속 받기에 부족함이 없고, 하나님의 축복과 더불어 그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선언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가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들딸의 자리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자리였더라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식 했지요? 안 그래요? 쫓겨난 그 이튿날부터 하나님이 따라다녔어요? 아담 해와는 쫓겨났기 때문에 틀림없이 악마한테 붙들려 가지고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생명과 사랑과 핏줄을 이어받아야 할 탕감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잘라야 돼요. 수천 년 동안 전통으로 거쳐 오던 것을 잘라 버리지 않고는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새가정을, 새로운 고향 가정을 찾아 나선 우리들의 입장에 있어서 새로운 나라를 창건하려면 내 자신이 새로운 내가 되어야 돼요.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혈통의 자리에 서서 새로운 이상적 사랑의 남자, 여자를 편성하는 데서부터 나라의 출발의 동기가 싹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새나라, 새로운 나라 뭐라구요? 「창건입니다. 」 창건이지요? 그 창건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면 공중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서부터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통일되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출발은 나에게서부터, 남자 여자, 아담 해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 들어가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가 완전히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지상세계의 왕권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아담 해와의, 참부모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됐더라면 그 혈족으로 남아질 것인데, 그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대신 갖다가 맞춰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상에 남자가 많지 않아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상에 여자가 많지 않아요. 남자 여자 단 둘입니다. 또,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세 사람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사랑하는 자리에 친구 데려가고 싶은 여자 있으면 어디 손 들어 봐요. 그런 남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단 둘이 사랑하려고 합니다. 단 둘이 아니고 거기에 가짜 사람이라도 하나 갖다 놓고 싶어요? 아니지요? 절대적입니다. 단 둘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으실 때, 셋을 짓지 않았습니다. 몇 쌍을 짓지 않았다구요. 하나씩, 절대적으로 하나씩입니다. 남자 여자 단 둘입니다. 단 둘이 사랑하는 것을 이상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사랑해요? 어머니를 쫓아내고 단 둘이 사랑하지요. 그렇지요? 단 둘이, 내외간이 영혼을 대표해서 무한한 세계, 불변의 세계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하늘나라 세계에 기준을 맞춰 가지고 기반을…. 거기에서 새나라와 가정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모든 역사 과정의 세계 역대에 수많은 왕후들이 왔다 갔고, 여자로 태어났던 모든 것이 전부 다 실패작인데, 그 가운데서 여왕의 대표로 부활해서 하늘나라에서 온 상대가 내 아내다. ' 이래야 됩니다. 여자들, 듣기에 마음이 좋아요? 「좋습니다. 」 좋지요? 「예. 」 마음은 그러기를 언제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를 바라는 여자들이 오늘날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유린당해요? 남자들이 전부 도적놈입니다. 그건 본래 해와가 두 남자, 천사장과 아담을 대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끝날에는 여자들도 바람잡이같이 돼요. 요즘에 제비패라는 것이 있지요, 제비 패? 제비 패가 뭐예요? 옛날에는 남자들이 기생집에 다녔는데 지금은 여자들이 기생집에 다니니, 그 상대가 제비 패 아니예요? 세상이 이렇게 됐습니다. 그 얼굴을 보면 귀걸이를 하고, 뭐 해 가지고 냄새 풍기고 다니고, 동네에서 울긋불긋하게 하고 다니는 것은 바람잽이 축에 다 들어간다구요. 이런 세상이 됐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을 정리해야 될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그건 정리되게 돼 있습니다. 알게 되면 정리되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하늘이 밟아치운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 아직도 처신 못 하겠어? ' 해 가지고 영계에서 닦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라구요.
어저께도 남부, 어디인가? 「강남 교구입니다. 」 교구에 방문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고한 교역장, 연합회장들을 만나서 쭉 그 부인들을 간부로 세웠는데, 전부가 다 처음이에요. 통일교회에서는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그거 보고 내가 다 놀랬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어수룩하게 생긴 저 여자가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 ' 했는데, 나서서 얘기하는데 청산유수더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 잘한다는 통칭을 듣고 있지요? 「예. 」 그거 누구 때문이에요? 누구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말 잘하니까 잘하잖아? (웃음)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문총재의 아들딸 아니예요? 그렇지요? 아들딸이에요,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 아들딸이면 좋겠어요, 서자면 좋겠어요? 「아들딸이 좋습니다. 」 여러분들은 서자의 자리에서 왔다구요. 거기서 왔지만 선생님이 직계 자리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 많이 나 가지고 바꿔치면 직계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의 소원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하고 결혼해 가지고 새로운 직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자권에서 직계권으로 들어가면 핏줄을 달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핏줄을 교체해야 돼요.
앞으로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과 결혼하고 싶은 여러분의 후손들이 많을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선생님 닮아서 앞으로 후손들 잘 낳아야 될 것이다. ' 이렇게 내가 하나님한테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백 년, 2백 년 지나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총재의 계열이 어떻게 되느냐 할 때, 역사적으로 평을 해 가지고 `위대한 가계(家系)다. ' 할 수 있는 통칭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큰일나요.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많은 젊은 청년들을 결혼도 많이 해 주지만 우리 손자 손녀들의 상대들을 잘 뽑아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인 칭찬을 받을 수 있는 후손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가운데 특별히 뺀다고 불평 말아요. 중앙이, 중심이라는 것이 튼튼하고 씩씩하고 그런 무엇이 있어야지, 꾸불꾸불 하면 어떻게 돼요?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는 우리 아들딸을 위해 기도 안 해요. 내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잘 안 한다구요. 어저께 보니까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보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걸 생각할 때에 `아이고, 저 녀석들, 저럴 수 있나? 나를 위해서 기도 더 안 하고…. ' 그러지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기도하는 것보다도 선생님 아들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 얼마나 지혜로운 거예요? 그것이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거예요. 미래를 바라봐 가지고 미래에 전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 생각할 때에 그들을 위해 정성 들이는 것은 훌륭한 것입니다. 보통사람과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자가 다른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본연적 기준에 돌아간 부부는 본연적 기준의 가정의 자리에서부터 노력을 해야 됩니다.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나라를 창건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 적당히,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입장에서 그 나라를 창건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족속들, 수많은 종족들이 나라에 포용되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 가정 같은 가정이 천만(千萬)이 들어가 있고 억(億)이 들어가 있으니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가정은 천만이 들어가 있는 나라 때문에 희생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가정을 만들었지만, 더 큰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가정이 나라를 대표해서 희생하겠다. 하나라도 더 투입하고, 있는 것 다 주고 가야 되겠다. 내가 백만한 팔자를 타고 났으면, 그 팔자를 내 일대에서는 10만큼 살고 90만큼은 남이 잘살 수 있게끔 남겨 주고 가겠다. '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후손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족속과 종족을 중심삼고 그런 남김에 비례해서 그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지도자가 태어나고 안 태어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 한 사람들 가운데…. 두고 보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앞으로 흑인하고 많이 결혼해야 돼요. 여기 일본 식구들은 여자가 많으니까 강제로라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사진 가지고 결혼해 주는데, 흑인들은 참 다 잘났습니다. 내가 놀랬다구요. 어쩌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흑인을 지금까지 많이 봤지만, 통일교인들처럼 그렇게 잘난 흑인들이 없습니다. `야, 내가 여자라도 한번 결혼해 보겠다. '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여자들이 많이 남아요. 한 4천 명 가까이 남는다구요. 이걸 어떻게 시집보내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아프리카 같은 데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것도 이상하지요? 일본에는 여자가 남아서 걱정이고, 아프리카에서는 여자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남자가 많아요. 이거 잘됐다 이겁니다. 그거 서로 갖다 맞추면 되는 것 아니예요? (웃음)
맞추면 무슨 이익이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 선진 국가의 여자가 그 나라에 열 사람이 갔다 하면, 그 열 사람의 영향이 그 나라를 뒤집어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진 국가에서 이래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정이 명문 가정이라 할 때는, 가정을 통해 흑인들이 전국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10대 종족 중에 주류 가정의 가족들에게 이것을 선전해 보라구요. 그러면 그 나라에서 2대 3대가 지나면, 내가 축복한 아들딸들이 대통령 되는 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아멘. 」 (박수)
그것만이 아니고 통일교회의 사상이 그래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 가나, 어느 나라에 가나, 이제 얼마 안 가서 세계 어디라도 통일교회가 중심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남북통일 한다면 문선생밖에 없다 하는 것이 일반 평이 되어있지요? 「예. 」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김일성 녹일 사람은 지금 현재 한국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총재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는 것이 일반 소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예. 」 김일성을 여기 남한에 삼팔선을 넘어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아마 한 대여섯 번만 만나면 여기 남한에 데리고 내려올지도 모릅니다. 왜? 문총재 사는 집에 가 보고 싶어 하거든요. 설득보다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거 안 되면 안 되겠다구요.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가 망하든가, 내가 망하든가. 내가 망할 수 있는 데는 손을 안 대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요사스러운 무리들이 나라를 망치는 데 대해 손대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거예요. 완전히 무장되어 있습니다. 내가 명령만 하면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 다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양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시대는 사자(獅子)가 눈을 감고 명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이번의 여성운동도 이 나라를 교육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를 대해 가로채서 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지역 감정을 누가 메워요? 지역 감정을 메울 정당이 어디에 있어요? 있으면 나와 보라구요. 앞으로 내가 정당을 방문할 거라구요. 그 사람들, 다 나하고 아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의 부총재급 중에는 내 지령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역 감정을 누가 해소하겠어요? 문총재 아니면 절대 안 돼요.
문총재가 사위를 얻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평안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네 쌍이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이 있어요. 평안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지역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 누군가 모범을 보여야 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도 다 필요하지요? 확실하지요? 이북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 하게 되면 깽깽이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동네에 오게 되면 밥도 안 먹이려고 해요. 그걸 우리 집에 다 데려다 밥을 먹인 거예요. 그때 만주로 이민 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집에서 공밥을 많이 먹여 주었다구요. 수천 명이 아니라 수만 명이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보니까 식구 중에 전라도 식구들이 많아요.
이렇게 볼 때 지역 감정을 누가 해소하겠어요?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서로 싸우기 때문에 교체결혼 시킨 것이 문총재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전라도가 있나, 경상도가 있나. 지역 감정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일본하고 한국하고 전부 다 교체결혼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전부 다 일본 사람과 축복받았고, 일본 사람은 전부 다 한국 사람과 축복받았습니다. 결혼하는데 부조리가 있어요, 없어요? 불평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세뇌하는 챔피언이라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일본 사람 열 사람과 한국 사람 열 사람을 결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습니다. 」 문총재는 천 쌍, 만 쌍까지 결혼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들이 거지 패들이 아닙니다. 난다긴다 하는 대신(大臣) 아들도 많고, 장관 아들도 많아요. 발표를 안 해서 그렇지, 비서로 들어가 있는 사람 등…. 그리고 동경대 학생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은 언제 이루어진다구요? 세상은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고 해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밤에 이뤄진다 그 말이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밤에 살아요. 전부가 싫어해요. 전부가 반대하니 할 수 없이 밤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거기서 새로운 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밤이라도 낮의 사람을 부끄럽게 할 활동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바퀴 돌아오는 날에는 누가 크냐 할 때, 통일교회가 크지, 자기네들이 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남북통일 할 자신 있어요? 「예. 」 누구 중심삼고? 우리 아버님이 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어머님과 더불어 한다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그 자체의 이상적 부부의 심정을 체휼하고, 그 자체의 심정을 느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고 지상세계의 왕권을 이어받을 왕자 왕녀요, 왕과 왕후의 심정을 체휼하는 자리가 본래의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로서 설 수 있었던 아담 해와의 자리였나니라! 「아멘!」 똑똑히 알았어요? 「예. 」남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편과 세상 남자를 비교할 때에 그들은 전부 다 금강석에 엉켜 있는 껍데기 돌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기에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가라지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과 더불어 영계에 가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남편과 나는 그렇지 않다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 축복 받은 가정은 그러한 권위를 가졌다는 것을 오늘 이 아침에 각성을 해야겠다구요.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로구만.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왕자, 왕녀로서 키우는 거예요. 왕손입니다. 아담 해와는 왕손이 되어야 돼요. 그것을 재차 편성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태서 해야 될 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할 때, 그 아들이 죽게 된다면 사랑의 십자가를 짊어진 어머니를 해방할 길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는 그 아들이 소생해 가지고, 다시 살아나서 이전보다도 월등한 효자 효녀의 모습을 갖추게 될 때, 그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자라는 것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을 망쳐 왔습니다. 그렇지요? 앞으로 여러분 가정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서 승화된다고 발표했으니만큼 가정에 돌아가서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런 부부가 되어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하나님 속에 이상으로 아들을 사랑하신 그 모든 틀거리가 다 청산되어 없어져, 기쁨으로서 화한 것이 아니라 타락으로 말미암아 절망과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정한 아들딸을 품고 사랑을 못 해봤다구요. 알겠어요? 또 하나님의 아들과 딸은 이래야 된다는 교육을 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교본이 안 나와 있습니다. 그 교본이 나왔으면, 인간세계에 그걸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에 맞는 아들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재료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가정에 있어서 이루어진 형제를 파탄시켰습니다. 형제를 파괴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이상(理想)하던 선남 선녀, 부부의 심정권을 전부 다 파괴해 버렸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부모의 심정,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어서의 부모는 이래야 된다는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4대 사랑의 기반 위에 부모의 심정을 이뤄야 된다는 사랑의 기반이 전부 다 뭉그러졌습니다. 알겠어요? 아들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남편의 심정권, 아버지의 심정권을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말이 있는 한,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 속에 이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소망으로 바라던 모든 것이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한으로. 그걸 풀어 드리기 전에는, 풀어 가지고 그 이상의 가치적 존재로서 하나님을 붙들고 효도하고, 아버지라 부르는 그 말에도 그 이상의 간절한 심정이 어린 마음을 가지고 부르는 말이 되고, 모심에 있어서도 그 이상의 것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당신의 슬픈 과거를 그 자리에서 잊어버리고 옮겨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옮겨 갈 수 있는 자리를 갖게 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적 해방권을 갖추면 거기서부터 천하의 모든 전부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문제, 세계의 문제, 인간 문제의 근본이 거기라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그 근본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로,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원천적인 중요한 것을 전부 다 잊어버려 가지고 하나님의 슬픈 곡절의 심정의 터전을 남기고, 뒤를 향해서 쫓겨난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 조상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니 하나님이 부르려야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아들딸로 지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창조이상이 절대적이어야 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입장의 이상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이제 다시 수습해 가지고 본연적 자리에 갖다 놓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을 보내고, 메시아를 보내고,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한 것이 바로 아담 완성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아담 완성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딴 거 아닙니다. 이 심정적 4대 심정권을 완성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대표적인 남자가 누구냐?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을 심어 주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 말은, 참사랑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통해서 거짓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버리고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다시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이려면 자체를 부정해야 돼요. 원체(元體)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옮겨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입장에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완전해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으로 세우려는 그 아버지 어머니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되찾아야 됩니다. 되찾는 그 본연적 내용이 참부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세계 역사 노정에서 `참부모'라는 개념은 문총재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내용, 사랑의 내용에 대한 것은 오늘날 문총재 이상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 책으로 몇 권은 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아들이 이 땅에 나와야 돼요. 그러면 그 아들이 나온다면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겠어요? 때려죽일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을 동원해서 때릴 것이고, 민족을 동원하고 국가, 세계를 동원해서 때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유대교의 6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그 아들이 오게 되면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2차대전때까지 기독교 문화권을 세운 것입니다. 거기서 영국은 해와의 입장이요, 미국은 아벨의 입장이요, 불란서는 가인 입장입니다. 이들이 전부 다 원수였습니다. 불란서하고 영국을 보게 된다면 원수라구요. 이것이 연합국이 된 거예요. 또, 사탄 편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사탄 편 해와 국가이고, 독일은 사탄 편 아벨 국가입니다. 이태리는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래서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둘로 갈라 놓게 했습니다.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서 연합국이 승리한 거예요.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도 여신(女神)이지요?
하나님의 뜻은 앞으로 한국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럴 수 있는 단일 민족이요, 역사에 있어서의 선한 민족인 백의 민족입니다. 그렇다구요. 한국 역사에 있어서 침략한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제2차 세계대전 때에 한국 땅에 폭탄 하나 안 떨어졌다구요. 그거 알아요? 일본은 재가 되고 전부 부서졌는데, 한국에서는 폭탄하나 안 떨어진 것입니다. 그 나라가 어떻게 6·25가 나 가지고 전부 다 잿더미가 됐느냐? 왜 이 민족이 거처할 곳 없이 동서 사방으로 유리고객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도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를 가졌지만 나라가 아닙니다. 이게 엉망진창입니다. 갈피를 못 잡아서 똥싸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총재를 모시지 못한 죄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래 가지고 천하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기반을 가지고, 어느 누가 요리할 수 없는 실적을 갖고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대담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는 욕을 먹고 다녀서는 안 되겠어요. 이제까지는 탕감복귀 노정에 있으니 맞고 빼앗아 오는 전법을 썼었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해서 본연의 고향 땅에 주인의 자세를 갖추게 될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자기 주인땅을 농락하던 모든 무리를 때려죽이라는 게 아닙니다. 교육해 가지고 아름다운 종으로 키워야 할 책임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머리숙여 가지고 하는 옛날과 달라요. 장자권 복귀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목사들이 반대하면 찾아가라 이거예요. `야, 목사야! 너 문총재 만나 봤어? 통일교 원리 들어 봤어? ' 이래 가지고 따지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욕먹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나라에서 천대받아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한 모든 내용이 벌어지면 내가 손을 댈 것입니다. 이 기성교회 똥싸개들은 내가 워싱턴 타임스의 기자 열 명을 일주일만 동원해도 깨끗이 처리할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도 그 재료를 내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칠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지만 형님이기 때문에…. 그래도 형님뻘이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 이 세상에 죄를 짓고 나라를 망치는 똥싸개 같은 그들을 기합을 줘서라도, 힘으로라도 제재해야지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 손으로 필히 해야 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난 그냥 사라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책임자들?
앞으로는 장(長)을 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고, 자라나는 후세들의 표준으로서 도전하고 있으니만큼, 거기에 어긋나게 되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자기들의 후손이 영계에 가서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요? 갈 길이 다 막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아버지면 아버지로서 처신해야 되고, 형님이면 형님으로서 처신을 해야 되고, 동생은 동생으로서 처신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욕도 많이 먹었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지금도 하나님이 죽었다 하고 말이에요, 살아 있는 하나님을 대해 사탄들이 별의별 수작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깨끗이 역사에서 정리할 책임을 내가 지고 있습니다. 나,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을 내가 구했어요, 망해 가는 미국을 소련도 지금 내가 구해주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2만 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7천 명의 중고등학교 선생과 똑똑한, 천재적인 중고등학교 대표를 빼 가지고 2만 명을 이번 여름에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120회의 수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쉴 수 없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와 가지고 반대하는 데모를 해요? 거, 법무성에 있는 위원이 `왜 통일교회를 한국 사람이 그렇게 반대합니까? ' 이랬지요? 석준호! 「예. 」 그랬다지, 응? 「예, 확실합니다. 」 기성교회가 왜 이리 통일교회를 미워합니까? 왜 미워하는 거예요, 왜? 재림주라면 어때요? 두고 보면 알 것 아니예요. 그러다가 진짜 재림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들이 거꾸로 지옥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거예요. 재림주 아니면 좋지만 재림주라면…. 내가 죽기 전까지 한번 재림주라 했으면 끝까지 재림주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아니라고 하게 되어 있어, 문총재 배짱에? (웃음, 박수) 보라구요, 내 입으로 재림주라고 말한 것은 7월 3일이에요. 문총재는 재림주이고, 구세주이고, 참부모고, 메시아라고. 그게 같은 말이에요. 그래, 재림주가 좋은 말이에요, 참부모가 좋은 말이에요? 「참부모입니다. 」주님은 아들의 자리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경배를 하고 있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니까 참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그냥 될 수 있어요? 하늘나라에 가서 수많은 도통하는 도주들을 거느려 가지고 공의(公義)의 심판, 공론을 통해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너희들 가는 길이 틀렸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랬기 때문에 석가모니도 영계에 가서 선생님의 일을 돕고, 마호메트도 돕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다 결정난 것입니다. 어인(御印)을 받고 와야 돼요.
그래서 40일 동안 영계에서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누가 옳으냐고. 하나님은 참견도 안 해요. 선생님은 입 다물고 `너희들끼리 싸워라, 지칠 때까지. ' 이래 가지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나는 딱 결론 내고 가만히 나 할 거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반대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나한테 찾아와. ' 이러니, 반대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자기들이 뭐 있나?
그러나 선생님이 제시하는 내용은 천하의 모든 전부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이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40일 동안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야단하고, 영계의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문총재를 이단으로 몰았습니다. `예수의 아버지가 되다니!' 하면서 전부 다 몰라보니, 나중에 하나님이 공의의 심판을 내려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문선명의 제안이 정론이니라!' 한 것입니다. (박수) 그런 어인을 받고 와야 돼요. 어인을 받고 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재림주,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지요?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재림주라고…. 그래, 너희들! 다 해먹어라 이거예요. 해봐요. 전부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뭐 나운몽, 박 장로, 다 해먹어라 이거예요. 나 구경 좀 하게. 그러다가는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서 큰일나요. `어인이 있느냐? ' 하고 물어 볼 때, 어떻게 할 거예요? 메시아라면,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의 총 결의에 의해 공인을 받은 어인이 있어야 돼요. 그 어인이 있느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세상에 메시아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아? 뭐, 구세주 되겠다구? 구세주가 그렇게 간단한 줄 알아요? 천하의 모든 비밀과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하나님도 꼼짝할 수 없고, 그 앞에 있는 모든 시위 장군들까지 꼼짝도 할 수 없는, 이론적으로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결론지어 가지고 인정받고 왔기 때문에 천하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천하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나를 한번 때려 보라는 것입니다. 때리려고 하는 녀석들이 전부 다 보따리를 풀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여기 통일교회에서 나를 시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도 닦는 사람들이 얼마나 거쳐간 줄 알아요? 그건 말없이 다 잡아치우는 것입니다. `이 자식들아, 그 욕심 가지고 안 되는 거야. 나는 네 기준을 알지만, 너는 내 기준을 몰라!' 그래 가지고 자기 기준만큼만 내가 대접해 주고는 발판을 쪽 빼내는 거예요. `너, 오늘부터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돼!' 이래 가지고 180도로 다른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녀석들이 `어? 어제까지 그렇게 하더니, 오늘…. ' 이러고 있는 것을 `이 자식아, 내가 갖춘 기준은 이런 기준이야. 내가 갖고 있는 이런 기준을 알아? 그거 몰랐다면 도(道) 헛 닦았으니 다시 가서 도 닦아 봐, 사실인가. ' 이래 가지고 여기 왔다가 혼자락이 나서 쫓겨난 도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천일기도 했니, 무엇이니 한 사람들이 내 손에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냥 녹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과 이론에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학자세계도 그렇고, 정치하는 세계도 그렇고, 나한테 오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님!'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똥구더기 같은 것들이, 기성교회 장로 짜박지들, 집사 짜박지들이 와 가지고 `저 사람이 재림주라더라. ' 이러고…. 그런 녀석들은 여기에 오지도 말라구요. 돼 먹지 않아서 냄새 풍기는 줄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무슨 병에 걸렸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게. 그런 시시한 패들 때문에 통일교회 가는 길 못 가는 거예요.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세들이 가누어 가지고 가야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렇다고 이제부터 욕먹으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주먹으로 박살내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로 따져요. 자기 삼촌, 아저씨 잔칫날이 있든가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환갑날이 있든가, 생일날이 있어서 모이거든 `통일교회 반대하는 아저씨 아줌마, 손 들어 봐요. 할머니도 손 들어 봐요. 왜 반대했어요? ' 하고 따지라는 것입니다. 문중이 모여 있을 때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반대했어요? 문총재가 벌거벗고 춤추는 것 봤어요? 뭐, 누구를 사기 치는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가정 파탄 하는 것 봤어요? ' 이렇게 따지라구요.
가정 파탄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윤리가 가정 윤리에 있어서는 세계에 없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자들이 바람피우고 가정 파괴해요? 어림도 없는 거라구요. 무서운 천리를 알아 가지고 엄숙히 제단을 모시는 제사장의 행로를 걸어가는, 걸음걸이를 하는 사람들한테 왜 저주를 하느냐 이겁니다. 누가 망할 거예요? 제사장이 올 때 제단을 제재하고 제단을 막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탓하지 않아요. 거기에 대항해서 싸우면 벌 받는 거예요.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시키게 된다면 목사님을 오지 않을 수 없게끔 해서 한번씩 불러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훈시를 정당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일이 그래서야 되느냐? ' 해 가지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나를 죽으라고 업드려 기도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참 유우머도 잘 하지요. `얘야, 아무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 봐라, ' 이렇게 그저 들려주는 것입니다. 악을 쓰고 `문총재 안 죽으면 나를 데려가소. ' 이러는데, 똥개 같은 것 데려가서 뭘 해요? (웃음) 영계에 가도 다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가 보라구요, 목사들이 어떻게 되어 있나. 선생님은 천리 만리를 가도 눈앞에 안 나타난다구요. `어이구, 문총재 진짜 이단이다. 내 눈에 보이지 않으니…. ' 이러지만,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자리에 가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하가 반대해도 이 길을 지켜나온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주인이에요, 선생님이 주인이에요? 「선생님이 주인입니다. 」 태풍이 불어오고, 폭풍우가 불어오더라도 절개를 지키고 전통을 남기기 위하여 일신의 수난길을 감수하면서 나온 주인 양반이 문총재입니다. 그러한 뜻을 이어받은 여러분은 가정에서 그런 전통을 가져야 돼요. 이제부터는 정리해야 되겠어요. 일족에 있어서 그릇된 길을 가는 자는 정의의 칼을 가지고 갈라 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님 대신 종족적 메시아의 명칭을 중심삼고 2만 4천 쌍을 세계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고 결혼해 가지고 사가랴 족속과 요셉 족속을 하나로 만들어 유대교와 유대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대표자 자격으로 보내어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이들은 망하지 않아요. 무슨 난이 있어도 죽지 않아요. 무지하기 때문에, 뭘 몰랐기 때문에 죽인 거라구요. 왜 이적 기사를 해요? 이적 기사를 왜 해요?
우리 통일교회도 내가 엎드려서 기도하면 무슨 일을 다 못 하겠어요? 문둥병을 낫게 하고, 그런 거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러나 그런 거 안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그거 하고 있다구요. 혼자서 기도하면 벌떡벌떡 일어나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놀음했으면 나 장로가 문제예요? 그건 다 목적이 달라요. 하나님은 병자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자를 택했으면 성자의 종을 통해서도 병 난 자를 치유할 방법이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부흥회 목사들 얼마나 가나 봐요. 부흥회 목사들 몇 대(代)나 가나 보라구요. 1대도 못 가서 자식들을 다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벌을 받는 거예요. 부흥회에 돌아다니면서 공짜 돈 있으면 그저 전부 다 흥분시켜 자기 포켓에 집어넣어 별의별 짓 다 하고 그러지만, 나는 그런 놀음 안 하는 것입니다. 나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늘 먹여 살리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었지, 그들의 고혈을 빨아서 내가 이익보겠다는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 하나만 해도 10억 달러를 투입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구원하려고 해요. 10억 달러입니다. 한국 재벌에게 그 돈이 있으면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겠지만, 선생님은 그걸 어떻게든지 미국땅에 갖다 쓰는 것입니다.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려면 미국의 방향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사랑하는 조국을 버리고 미국을 살려 줌으로 말미암아 조국 강토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소련과 중국이 내 신세를 다 졌습니다. 일본도 내 신세를 졌습니다. 한국을 넘나보지 못하게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대사관이 버티고 비싼 나라 세금받아 가지고 다 써먹는데, 그거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거 나 혼자 해도 그 이상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분하고 원통해요? 이런 것을 말하지 않고 사는데, 말을 왜 못 해? 때가 안 됐기 때문에 뚜껑을 안 열었습니다. 밥을 하게 된다면, 이것이 15분은 있어야 뜸이 들 텐데, 그 전에 열어 놓으면 이것이 설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전에 열 수 없는 거예요. 때를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다 됐습니다. 그래서 여성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성이 동원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되고 있습니다. 」 그래, 한국여성들이 동원되어 지쳐 버릴 거라구요. 지쳐 버리면 이것을 받아가서 일본 여성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은 가정의 부인들을 모두 면 지부장, 통 지부장으로 배치한다구요. 거기에는 외국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외국 여자들도 있다구요. 국제적입니다. 그런 단체가 한국에 있어요? 그런 단체가 없지요?
여기는 일본 식구들이구만. 이들은 전부 다 일본 나라를 버리고 왔습니다. 일본 나라를, 자기 조국을 버리고 왔습니다. 왜? 본연의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 강토를 위해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예요. 자기네가, 미국이 아무리 훌륭해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냥 다 망하는 것입니다. 내 말 안 들으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독단적인 결단을 내리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그 일을 다 했기 때문에 하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허풍선이 같은 게 아니라구요. 다 끝내고 온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는 고향집에 돌아갔으니 참다운 부부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심정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사무친 한(恨)의 심정이 되어야 됩니다. 하늘 가정에 있어서 아들 노릇 못 했고, 형님 노릇을 못 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 노릇, 아버지 노릇을 못 했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입을 열어 말을 해 보라구요. 신학박사들이 나한테 녹아난 것입니다. 세계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지만, 세 번 물어 보니까 전부 답변을 못 해요. `내 말이 가당한 말이에요, 어때요? ' 하니, `모르긴 잘 모르지만 이론은 맞아요.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론이 맞으면 됐지!' 이래 가지고 전부 70분 만에 싸움을 다 끝낸 사람이라구요.
행차 후에 나발 소리 듣고 짖는 개는 똥개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뭐 이단이라고…. 똥개 새끼들한테는 똥개 소리가 나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동네의 천덕꾸러기 말 듣고 따라가는 그 민족을 가만둘 수 없으니, 이제 내가 방어선을 쳐야 되겠어요. 남자들이 안 들으니 여자들을 통해 완전히 돌려놓기 위한 작전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습니다. 」 안 된다면 일본 여자들을 동원할 거라구요. 일본 여자들이나 바바라 부시 같은 미국 여자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들이 내 말 듣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부시가 모가지 달아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요전에 바바라 부시가 8대 장관 부인들을 데려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방문한 거라구요. 내가 통고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바라 부시를 통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강택민의 부인, 그 다음에 옐친 부인, 일본의 수상 미야자와 부인, 하루 저녁이면 다 만나는 것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김일성 부인 와라!' 하면 김일성 부인이 안 오겠어요?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 그래 가지고 미국에서 한 천 명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처 수상을 비롯해서 강대국들의 부인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나, 대처 수상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들으면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노벨상 수상자들을 몇 사람이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반면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아하는 반면 무서워하기도 하지요? 「예. 」 무서운 게 커요, 좋은 것이 커요? 「좋은 것이 큽니다. 」 그래, 그러면 됐다구요. 그러니까 말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금도 72세 나이에 벼락같이 후려갈기는 것입니다. 또, 후려갈긴다고 해서 주먹질은 안 해요. 주먹질을 하기 전에 말로 후려갈기면 낫다구요. 내가 한마디 하게 되면 그저 죽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심정에 있어서 해와가 유린한 4대 심정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다시 찾아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오늘은 8월 첫째 주일입니다. 정신차리라구요. 지나간 날하고는 달라요. 결정적인 말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은 하늘 앞에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선생님을 아들로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형님으로서 만민을 내 동생같이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어디가든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내 혈족과 같이 생각을 하고 살아왔다구요. 형으로서 국경을 넘고 원수의 나라에까지 가서 그 나라의 거지까지 내가 순수(巡狩) 하려고 했지, 그 나라를 망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선생님은 남편으로서 당당한 일을 해 온 것입니다. 40세 넘은 남자가 철모르는 열일곱 살 난 여자를 데려다가 아내로 삼겠다는 것은 세상으로 보면 도적놈 아니예요? `세상에, 자기 딸 같은 사람을 데려다가 결혼을 해? ' 그러겠지만,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20세를 넘은 사람은 참어머니가 못 되는 거예요. 16세에 타락한 해와의 입장과 같이, 어머니도 그런 미숙기(未熟期)에 있는 최소 연소(年少)의 여자로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원리도 안 들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무것도 모르고 타락했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처녀를 데려온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학박사 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호랑이, 늑대 같은 여자들이 `아이구, 내가 상대가 된다. '고 얼마나 나발 불고 주변에서 혼란을 일으켰어요? 이래서 선생님 자는 방에 문을 뚫고 들어오는 여자가 없었나….
그렇지만 그런 것을 다 시정했습니다. 그런 혼란 와중에서 질서를 잡아 오늘날 이 도리를 밝혀 나온 문총재입니다. 욕심 가진 모든 사람들을 다 뿌리쳤다구요. 여기 이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딸을 낳았는데, 어떤 여자는 어머니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 방 내놔! 주님이 오게 될 때, 우주의 어머니가 나온다고 하나님이 3대 전부터 가르쳐 줘서 준비까지 다 해 놨는데, 그 자리를 한씨 아무개가 와서 빼앗았어? 내 놔!' 이러지를 않나…. 별의별 흉악한 꼴을 다 봤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여자의 혼란과 세계의 대혼란을 가려 가면서 질서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세계적 혼란에서부터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참된 여성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될 때에, 하나님이 `오냐, 네가 아름다운 딸로서 어떻게 돌아왔나? ' 하기에 합당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 길을 위해서 천신만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 때문에 잘되어야 돼요. 여자가 망친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를 여자가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이라면 여자는 전부가 선생님 편으로 어머니 분신입니다. 어머니가 중앙에 있으면 사방으로 실다리와 같은 다리를 놓아서 모든 여성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에게는 상대가 없어요. 천사장에게는 상대를 허락지 않았습니다. 천사장은 이상이 완성하지 않은 창조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천사장까지…. 인간 창조가 끝난 다음에는 천사장 상대도 만들어 줄 지 모르지요. 상대가 결정이 안 되어 있었다구요. 그러니까 천사장은 상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해와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아담을 본따 가지고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여자의 주인은 아담이지 천사장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이 세상 여자 전부가 타락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빼앗아 간 천사의 실수로 말미암아 되었으니, 복귀된 아들과 형님과 남편과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재림주에게는 이 모든 여자들은 자기 누이동생입니다. 안 그래요? 누이동생으로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로서 찬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자녀를 대한 심정적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딸로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생으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내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로서 키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어머니가 어머니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하나님의 딸로서 그 심정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어머니예요. 해와같이 그런 방종을 하지 않아요. 방종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뒤에 딱 붙어 가지고 그림자 같이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나서면 안 돼요. 아내의 정결을 착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절대 명령을 지킨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기독교가 해방 후에 통일세계가 되어 가지고 문총재의 가정을 모셔야 되는데, 못 모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다 가져갔습니다. 문총재 혼자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모든 전부를 다시 40년 내에 이걸 가려 가지고 수습하지 않고는 천하가 다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억천만세가 뒹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문총재는 광야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이 나를 죽이려고까지 한 것입니다. 5대 장관을 시켜 `그 녀석, 꺼져 버리게 해. ' 이래 가지고 별의별 능욕을 다 당했습니다. 나중엔 감옥에서 살았습니다. 박마리아하고, 김활란하고, 그 다음에 프란체스카. 이 여자들이 전부 다 나를 망치려고 했습니다. 그랬지요? 에덴동산의 여자들이 아담을 망치더니, 이런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악마의 여자가 되어 전부 다 망쳐 버린 것입니다. 중간에 서 있던 박마리아의 일가가 어떻게 됐어요? 옥살박살난 거예요. 이화대학, 연세대학이 어떻게 됐어요? 공산당 기지가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아니예요. 이런 것이 공산당이 돼 가지고…. 그것 다 왜? 문총재를 모셨다면 공산당은 내 손에 다 녹아서 나타나지도 않아요. 이론적으로 다 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20대에 원리의 내용을 다 알아 가지고 정비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까지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들이 악마의 특성적인 요소인 프리 섹스로 망하는 거예요. 성(性)으로 말미암아 출발한 역사는 성의 결과로서 열매를 맺히기 위해 개인주의, 자기 중심삼은 프리 섹스로 완전히 지상이 소돔, 고모라와 같이 폭탄의 세례를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가서 막아 놓은 거예요. `아버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 미국이 망해 가고 있지만,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한 거라구요. 이걸 책임 안 지면 말이에요, 유대교와 기독교를 다 때려부셔야 돼요. 그런데 소생·장성·완성의 자리에서 통일교회가 완성의 자리에 서게 되려면 소생 장성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라든가 기독교의 기반이 없으면 역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편성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기독교를 대신해 내가 세웠기 때문에 내가 해방을 해 줘야 돼요. 그것을 세운 죄로서 20년 동안 거기 가서 감옥살이까지 하면서 재차 2차대전 승리의 패권을 가져야 할 미국의 위치를 다시 세워 가지고 환고향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돌아와 보니, 한국에는 나라 찾기 위해 야단입니다. 미국 패, 중국 패, 소련 패, 무슨 일본 패 해 가지고 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4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자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4파전입니다. 이걸 누가 수습할 거예요?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말 안 듣겠다고? 문총재가 당에 들어오게 되면 큰일난다고, 문총재한테 전부 다 말려든다고, 자기들이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고 생각한다구요. 빼앗기는 왜 빼앗아요? 문총재 사상을 중심삼고 인계 받으면 될 거 아닙니까?
내가 이제 당을 방문할 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중앙청, 현재 건물에 한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악마가 세운 그 흔적을 내가 뜻을 세워 내 손으로서 축복한 그 나라의 중앙청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백두산을 가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갔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주인은 주인의 절개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문총재의 애국 사상은 세계 사상에 있어서 성자의 사상과 통하고, 효자의 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애국자라고 틀림없이 다 말하지요? 그러나 나는 애국자(愛國者)가 아닙니다.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새로운 나라를 위해서, 그 나라에 미칠 수 있는 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전통적인 나라에 지금까지 있었으면 내가 규탄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문총재를 위해 반대하는 것입니다. 반대의 양이 다 차게 되면 시련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나라를 세운다면 건국 사상이 필요한데, 그 사상이 뭐냐 하면 효자 사상이요, 충신 사상이요, 성인 사상이요, 성자 사상인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한(恨)이 뭐냐? 하나님에게 있어서 참다운 자녀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심정에 묻혀져 있는, 누구도 알지 못하던 한을 풀어 주어야 돼요. 그 둘이 하늘 가정을 대표한 형제입니다. 아들딸을 낳아 보면, 둘이 형제일 때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공부할 때 그렇지요? 그때는 형제시기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 때에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플러스 시켜서 오빠가 누이동생을 사랑해야 돼요. 그러면 그 누이가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과 같이 오빠를 생각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남자도 역시 여자와 마찬가지로 사랑해야지요. 그러한 자녀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접해 가지고 세 번째에 이루어지는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그 과정에서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른다면 부부로서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효자의 도리를 이어받지 못한 사람은 그 가정의, 가계의 혈자(血子)로서, 적자(嫡子)로서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그 책임을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 교육의 재료가 나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형제 교육의 재료, 그 다음에는 부부 교육의 재료, 부모 교육의 재료, 그리고 가정이 어떻게 자라겠다는 교재, 종족이 어떻게 자라나겠다는 종족적 재료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소생적 가정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으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종족 편성, 이것을 모델로서 세계화시키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재가 이 땅 위에는 없는 것입니다. 비로소 하늘나라나 땅 위에 이제부터의 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되고, 이상적 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교재가 문총재의 가르침의 도리를 통해 이제는 이것이 백악관의 도서관에, 세계 도서관에 납입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추방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민족(異民族)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여야 할 입장에 선 위인이 가정을 가져 보니 종족이 사탄세계의 가인 종족이 되어 있어서 이것을 구해야 돼요. 무엇 가지고? 주먹이 아닌 사랑을 가지고 구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할 때,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이상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듣게 된다면 아무리 지식인이라도, 학자면 학자라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기를 갖고 있다구요. 기독교는 성경원리이기 때문에 유대교가 나가면 돌아보게 되어 있고, 기독교인이 일주일만 들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방대하고 거대한 무기가 천대받고 밟힘받는 것이 기독교인과 유대교인 때문입니다.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 이것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들이 반대함으로 인해 악마가 완전히 소생 장성, 그 전통적 수직선을 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문총재 암살 계획을 하고 별의별 짓 다 한 거라구요.
그러한 수난의 노정을 거치면서 와 가지고 다 해방했습니다. 이제 문총재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천하를 바라봐도 악마가 내 앞에 보이지 않아요. 옛날에는 어디 집에 들어가려고 해도 철옹성같이 벽을 쌓고 막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는 악마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유해방이 시작되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는 여러분들에게도 악마와 같은 행동은 못 해요. 말하면 말하는 대로 돼요. 분이 나서 말해 보라구요. 즉각적으로 벌 받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수를 넘으면 자기 후손이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천도를 움직이는 공식이 있는 거라구요.
이런 등등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찾는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전통적 가정 기준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황족으로서 왕자 왕녀의 도리를 중심삼고 장성해서 축복받아, 이땅 위에 비로소 지상천국의 왕권을 얻은 왕과 왕후가 될 수 있었던 존재들이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지은 아담 해와 아들딸이었더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지은 아담 해와 이상 가는 가치적 존재가 어디에 있겠느냐 이거예요. 예수도 하나님이 손으로 짓지를 않았습니다. 예수의 가치와 하나님의 손으로 지은 아담 해와의 가치를 비교할 때 예수의 가치가 높겠어요, 아담 해와의 가치가 높겠어요? 기성교회라면 `오, 예수요!' 하겠지만, 천만에요. 이론적으로 성립이 안 돼요. 예수는 그 마리아를 통해서 마사를 피우고 태어난 것입니다. 마리아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지요? 성신(聖神)이 어떻고 하는데, 그런 말 그만두라구요. 성신인지 누가 봤어요?
보라구요, 세례 요한도 성신으로 잉태했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이 아버지 없이 태어났어요? 마찬가지라구요. 독생자로 태어났다고 하지만, 아버지 없이 태어나는 법이 없다구요. 그런 허무맹랑한 논리를 가지고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속여 왔다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백주(白晝)에 밝혀 천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공식과 같이 풀어내 가지고 천만이 같은 통계의 결론을 짓고서 만세를 할 수 있는, 그런 세계로 넘어갈 이 때에 컴퓨터가 나와 있는데, 주먹구구식으로 덮어놓고 믿으라고 해요? 무지(無知)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다 알고도 완성이 안 되는데….
아줌마, 기성교회 다녔지요? (한 식구에게 말씀하심) 기성교회 안 다녔어요? 「불교에 다녔습니다. 」 불교, 불교에는 이런 말이 없지요? 참부모라는 말이 없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새나라는 누구 나라냐 할 때, 누구 나라라구요? 「참부모님의 나라입니다. 」 아닙니다. 내 나라예요. 여러분들의 나라입니다. 잘못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가서 `너 어디서 왔어? ' 할 때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 ' 그러지요? `너 어디 국민이야? ' 할 때에 `우리 아버지 국민'이라고 아버지 이름 부르며 그 아버지의 국민이라고 말해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하잖아요?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래, 앞으로 이룰 나라가 누구 나라예요? 「내 나라입니다. 」 내 나라예요. 그 나라는 너와 나의 나라요, 아버지와 아들딸의 나라요, 남편과 아내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대해 어느 가정이 얼마나 많이 정성을 들이냐에 따라, 더 깊은 정성의 도를 가진 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왜? 깊은 데 축을 세우게 되면 제일 높고 크기 때문에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충신이 가는 길은 피땀을 흘려야 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별수없습니다. 그게 누구 나라라고? 「내 나라입니다. 」 그러니 그 나라를 붙들고 씨름을 해야 돼요.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어머니가 애기 하나 낳는 고생과 남북통일 하는 고생 중에 어떤 게 큰 거예요, 여자들? 해산하는 여인의 산고(産苦)하고 남북통일 하는 그 어려움하고 어떤 게 큰 거예요? 애기 낳은 여인들, 대답해 봐요. 애기 낳는 것이 더 힘들겠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애기 낳는 것은 한번만 힘을 쓰면 끝나고 다 지나가지만 이것은 그렇지 않아요. 수십 년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끈질기게 늘었다 줄었다 해요.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넘어왔다, 넘어갔다 해요. 줄다리기를 한다구요.
줄다리기 게임이 있지요? 그걸 보게 되면, 그 센터 라인을 넘는 것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심판관은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선을 봐야 돼요. 이게 왔다갔다하다가 전부 다 미끄러져요. 발들이 미끄러운데 또 당기려니 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중심 못 잡으면 완전히 끌려 넘어가는 거예요. 중심 잡으려고 할 때 `우닥딱!' 하게 되어 앞으로 넘어지면 다 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내가 남북통일의 기수로 만들려고 하는데 얼마만큼 힘드냐? 여자들이 삼태자, 세 쌍둥이 해산하는 고통하고, 남북통일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어려울까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 남북통일이 어렵겠어요, 애기 셋 낳는 여인의 고통이 어렵겠어요? 답변해 봐요. 열 시가 됐습니다. 「남북통일이 어렵습니다. 」 남북통일이 어렵다구요.
돼지가 새끼 낳는 것을 보니까 말이에요, 내가 옛날에 취미가 있어서 보니까 한번 `응!' 하면 주욱 낳고, 한번 `응!' 하면 주욱 나오더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내가 그런데 취미가 얼마나 있는지, 고양이가 새끼 낳는 거, 개가 새끼 낳는 것도 다 봤다구요. 내가 그들을 다 사랑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옆에 가더라도 아무 관계없이 낳을 것 다 낳더라구요. 그 뭐 힘들어 보이지 않던데! 남북통일은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아마 애기 백 명 천 명 낳는 것보다도 더 힘들 것이다 생각할 때, 그것을 통일하겠다는 문총재가 여자 입장에서 볼 때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정상적입니다. 」 잊어버리지 말라 이거예요. 잊어버리지 말라 이겁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해산해야 돼요.
남자는 그런 고통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는 해산하는 고통을 알기 때문에 여성을 동원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여자는 백 퍼센트 압니다. 여러분들, 자그만치 백 배가 어려운데, 세 배쯤은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할 때는 누구든지 `오케이' 한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겠다는 가망성을 바래서 이번 여성단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 해산을 도와주는 산파는 어떠해야 돼요? 산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산모의 수난을 도와줘 가지고, 길러 가지고 산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걸 알아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힘 주어야 할 때는 힘 주고, 처리해 줄 것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아기를 낳고 나중에는 내 대신 산파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야 할 책임이 여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가정들의 책임입니다.
왜? 가정을 세어 보니 서자(庶子) 가정들이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이게 본래 아담의 아들이 되어야 할 건데 서자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달라져 가지고 서자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고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숙명의 환경이 운명으로 변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운명의 환경이 숙명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운명은 동쪽을 서쪽으로 대치할 수 있지만, 숙명은 대치할 수 없습니다. 복귀 노정이라는 것은 대치할 수 없습니다. 그 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오늘날 선생님이 모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만국 승리의 모든 걸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인해 거짓부모가 되어 사탄세계의 그물에 걸린 모든 가정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 모든 그물 중에는 혹이 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십자가, 종족적 십자가, 민족적 십자가, 국가적 십자가, 세계적 십자가, 이 모든 것을 다 끊어 버려야 돼요. 참부모는 그것을 다 끊고 고개를 넘어 탕감해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만국 백성들을 전부 다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 해와 같은 가정의 자리에 세워 놓고, 아담 해와가 실수한 내용만 청산지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세계평화가정연합의 출발로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하나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남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이 천사장 노릇을 못 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이제 완성한 아담이 옴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입장에 있는 모든 남성들은 천사장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기가 거느리고 사는 아내는 하늘나라의 왕후였어요. 그 왕후를 통해서 태어나야 할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계대를 이은 왕도의, 왕자 왕녀의 전권 대표자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왕후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자기 혈족을 통해서, 그 아담의 혈족을 통해서 아들딸이 태어났지만 그들을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남자들은 이제 여자 앞에 천사장이 되는 거예요. 원리로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노정이 남아 있어요, 7년노정이. 여기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이 복귀시대에 들어와서, 여기서 지금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렇게 사탄세계를 되찾으려고 하니 사탄은 온갖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 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내가 참부모를 원한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할 수 없지만, 내가 앎으로 말미암아 아는 사람이 정의의 도(道), 정의의 길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책임소행 때문에 지금까지 이 길을 싸워 나온 거라구요. 사탄세계에 말이에요, 이 사람이 챔피언으로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람이 누구예요? 사탄세계에서, 요거 누구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바로 문총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만민의 남자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야야! 때려잡아라. ' 하는 거예요. 그래서 챔피언십(championship;선수권 대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패 가를 때 한꺼번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대일입니다. 알겠어요? 일대일로 나라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나라하고 싸우는 거예요. 이렇게 북한 김일성하고 싸우고, 미국 대통령하고 싸우고, 영국 여왕하고도 싸우고, 나라하고 쟁탈전을 해야 돼요. 다 그렇지 않아요? 최후의 결정전을 하는 것입니다. 챔피언십에서 그 대표하고 싸우지요? 하늘나라의 아들 대표로 왔으니, 사탄세계의 아들도 세계적인 대표들로서 챔피언을 내세워 가지고 들이 때리는 것입니다. 때려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이겨야 돼요.
이렇게 개인적 싸움에서 이기게 되면 가정적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다니는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역사라는 것은 통일교회에서만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그런 역사가 없어요.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부모들이 얼마나 나쁜지 말이에요, 한번 알아보지도 않고 세상 말 듣고 행동하는 거예요. 완전히 선전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개인적 싸움에 있어서 미국 개인, 독일 개인을 비롯한 전대표들이 전부 다 싸움에서 문총재 앞에 진 것입니다. 개인 싸움에서 이겼으니까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싸움을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가정으로 나갔으니 전세계 가정들이 전부 다 공격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지게 되면 가정을 양보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종족을 중심삼고 전부 다 공격하게 돼요. 거기서 지게 되면 종족을 양보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또 싸워 가지고 민족 편성을 하고, 또 싸워 가지고 국가 편성을 하고, 또 싸워 가지고 세계 편성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8단계예요, 8단계.
그래서 사탄세계의 사람들 중에 애기로부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세계에서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아요? 아프리카 사람도 나 모르는 사람 없다구요. 그것을 준비해서 문총재는 세계 학자들, 세계 정상급들, 대통령 한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을 불러다가 훈련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전체가 압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만큼 세계에 알려진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미국 사람이 미국 대통령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대통령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뉴욕 같은 데 가서 아시아 사람들이 차를 타게 된다면, `어디서 온 아시아 사람이냐? 레버런 문 아느냐? '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모른다면 `이거, 촌놈이구나!'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겉으로는 유명해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유명했다구요. 이런 싸움을 해서 모든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패권을 쥔 거예요. 이제는 나하고 싸워서 나라라든가 세계가 이익볼 것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 있어요. 손해본다는 결론이 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김일성도 이젠 나하고 안 싸워요. 오히려 문총재에 대해 선전해 주려고 하더라구요. 요전에 캐나다 사는 교포가 북한에 갔었어요. 거기서 문총재를 아느냐고 물었는데 모른다고 하니까, 문총재를 통일교회 이상 선전하더래요, 북한 공무원들이. 그런 것을 보면 남한의 정부는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생각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결국 나한테 혼났다 이거예요. 주체사상이고 뭐고 그러다가 국물도 없이 아주 뒤집혔습니다.
안내하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여기 왔던 김달현이도 `선생님, 나는 선생님을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이번에 나한테 방문 왔으면 `야, 달현아! 뭘 하러 왔어? ' 해 가지고 `너, 나를 아버지로 모시려고 했지? ' `예. ' `그러면 내 말 들어야지. ' 이랬으면 무슨 새로운 일도 있을지 모를 텐데, 자기들끼리 해먹다 보니 그냥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 사람의 사인(sign)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비밀입니다. 또, 윤기복이! 이 사람이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어요. 김일성의 부하로서 대표로 나왔으니, 김일성이 약속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똑똑한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어디가서 까닭없이 사라지지 않아요. 자국을 남기고 정당성을 남길 수 있는 놀음을 하고 그랬으니 다 살아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탕감의 내용을 내가 다 청산했습니다. 세계 전체가 반대하던 것이 이제는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습니다. 이것을 반대하던 사람이 180도 돌아갔습니다. 이제는 `참부모'라 할 때 말은 맞는데, 그거 처음 듣는 말이거든. 문총재가 한 일을 실적으로 보게 된다면, 지금까지 세계를 살려주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정진을 한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틀림없이 문총재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입니다. 「아멘!」 (박수) 그 재림주가 여러분하고 어떻게 관련이 되어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피살을 같이 한다 이거예요. 그분이 누구라구요?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식이 딱 박혔어요? 「예. 」 그러면 그 의식이 박혔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래서 내 나라를 누구한테 맡겨서 만들 거예요? 이거 중요합니다. 내 나라를 누구한테 맡길 것이냐? 자기 누나한테 맡길 거예요, 자기 동생한테 맡길 거예요, 누구한테 맡길 거예요? 자기 여편네하고, 자기하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가정에 대해서는 효의 도리를, 나라에 대해서는 충의 도리를, 더 나아가서 세계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성인의 도리를, 하늘땅을 위해서는 성자의 도리를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효자는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를 위해서 생명까지 투입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투입하고 부활해 가지고 또 투입하고, 세 번 이상 전부 다 투입하겠다고 해야 진짜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충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신은 군왕을 위해서 자기 몸을 희생하고도 또다시 살아나서 1차, 2차 희생하는 것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지요. 세 번씩 살아나서 자기 몸을 던지더라도 또 희생해서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충신이라는 것입니다. 성자는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중심자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몸을 전부 다 투입해서 죽고 또 죽고, 또 살더라도 또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군왕과 같이 부모와 같이 모시겠다는 사람이, 세계를 대표해서 가는 사람이 성인이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오늘날 이 세계가 4대 성인의 종교권 내에 전부 포용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불교 문화권, 기독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유교 문화권으로서 세계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4대 문화권의 주인이 누구냐? 그분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내용의 도리를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그것은 모든 나라와 세계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도리로서, 그것을 가르쳐 준 분이 4대 성인 중의 중심 성인이다 이거예요. 그 성인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입니다. 왜? 예수님은 `나는 독생자'라고 말했습니다. 독생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첫 번 사랑을 몽땅 받고 태어난 것입니다. `나는 신자들을 대해서 신랑으로 왔으니…. ' 이게 전부 다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신랑을 잃어버렸고, 신부를 잃어버렸으니, 신랑 신부를 찾겠다. '고 하는 말은 가정의 이름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또 그 다음에 뭐라고 했느냐? `형제'라고 했습니다. 형제라고 했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볼 때에, 가정을 중심삼은 이론적 이상적 이념을 가진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을 중심삼은 종교가 세계 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라는 분이 오시는데, 그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기독교만의 재림주가 아닙니다. 그분은 불교의 재림주로 미륵불과 마찬가지이고, 회회교의 재림주와 마찬가지이고, 유교세계에 있어서는 진인(眞人)이 온다고 했는데, 그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한 사람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거예요. 불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유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회회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기독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 종단들이 최고로 바라는 소망이 아버지 어머니이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분이 그 모든 종단의 재림 이상의 주인공인데,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걸 부정해 보라구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무슨 종교예요? 어머니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여자들이 득세하는 종교입니다. 그렇지요? 기독교인들 중에 여자가 70퍼센트지, 남자는 몇 명 돼요? 불교도 그렇고, 모든 종교는 여자들 종교입니다. 여자를 중심삼고는, 거기에 중전마마가 있으면 무슨 마마라고 해서 많이 둘러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세계 판도로 확대시켜 통일시키려고 하니, 서양 문화와 동양 문화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불교면 불교를 중심삼고 그 지방에 맞는 문화와 습관, 배경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하나 만들면 전부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에게 전부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네가 찾는 재림주가 누구이고, 미륵불이 누구이고, 진인이 누구라고 전부 다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한 곳으로 모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불교의 스님도 많이 들어와 있어요. 유교에서 가르치는 사람들도 들어와 있고, 기독교의 통하는 사람도 들어와 있고, 모든 종교의 최고의 지도자는 다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대 종이 있으면, 3대 종(僕)의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종(僕)을 먼저 지었기 때문에 오래된 종교가 귀한 게 아닙니다. 맨 나중에 아버지가 오기 때문에, 맨 나중에 된 통일교회가 통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통일이 없어서는 자유가 없습니다. 통일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눈도 이 초점을 중심삼고 통일돼 있습니다. 전부 다 통일되어 있어야 돼요. 초점을 맞춰야 돼요. 통일이 없으면 자유가 없습니다. 오늘날 미국 청년들이, 세계 사람들이 전부 통일적인 몸 마음을 갖지 않은 상태로 자유를 찾고 있으니, 자유가 지옥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자유가 머물 수 있는 수평 기준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천지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비법적(秘法的)인 골수를 짜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통일종교'라 할 때는 모든 종교를 통일시킴으로 말미암아 종교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이 와서 잘 수 있고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통일되어 있으니까, 수평선이 되어 있으니까. 불교, 유교도 싸우고 다 그러지 않아요?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새나라를 편성해 세워야 되는 그런 내용을 다 알지요? 그러면 앞으로 남북통일을 하는데 있어서 누가 제일 선도적 입장에 서는 종족이 되느냐?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다 배치했지요? 이러한 가정 사상을 중심삼고 종족들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하나님 편에서는 나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인정하지 않아요. 미국 나라도 인정하지 않아요. 인정하는 것은 종족, 민족입니다. 이걸 중요시해야 합니다. 종족을 인정해 가지고 전부 다 깨뜨려버리는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을 보게 되면, 그 사상에 있어서 세계라는 관념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이라는 나라의 관념이 없습니다. 자신의 무슨 친족이라는 관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관념도 없습니다. 형제의 관념도 다 없습니다. 이렇게도 산산조각처럼 갈라놓은 게 누구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원칙으로 보면 부모의 심정으로부터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을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전부 다 갈라 놓았습니다. 사탄의 만능시대가 열린 걸 압니다. 그 만능시대를 이제 하나님의 전권(全權)을 가지고 하나님의 만능권(萬能權)의 행사를 통해 개인을 재차 수습하고, 가정, 민족을 재수습해 가지고 남북통일이 성사되게 되면 세계는 앞으로 하나의 나라로서 치유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습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런 모델 나라를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가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외부의 사람들은 나보고 `왜 당(黨)을 안 만들어요? ' 하는데 나, 당 제일 싫어해요. 당이 악마의 당(黨)입니다. (판서하심) 이게 뭐예요? 검은 것(黑)을 높인 곳이에요. 이 당이 좋아요? 그러니 싸움질 하고 서로들 나라 망치는 것입니다. 이게 패당 싸움이에요, 패당 싸움. 이것은 끝날에 가서 사탄세계는 망해야 되는 천리(天理)의 법칙에 있어서, 사탄들이 공격하기 때문에 당을 중심삼고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당(黨)때문에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 공화당이 싸우는 것을 보면 인권(人權), 금권(金權), 물권(物權), 별의별 사악한 현상이 다 벌어져요. 이게 사탄 비리예요, 하나님 비리예요? 「사탄 비리입니다. 」 여기에 `흰 백(白)자'를 쓰면 어떨까? 이런 자는 없지요? 「예. 」 멸망할 당을 가지고 싸우다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을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이놈의 당이 변해서 요즘은 이 `흑(黑)자'가 없어지고 `형(兄)자'가 떡 갖다 붙었습니다. 앞으로 재림주가 오게 되면 내려갈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이 2차대전 이후의 형제권 국가시대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켰습니다. 형제지국(兄弟之國)입니다. 그때가 되니까 당이 형님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노대통령이 형님 노릇을 하고 있어요? 여기 민자당 패들 왔으면 통고하라구요. 민자당 패들이 형님 노릇 하고 있어요? 야당을 교육해야 되는데 야당이 순응할 수 있는 내용이 없잖아요? 그렇게 변해 나왔다구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래, 당 해체했지요? 형제는 싸움만 하게 되어 있다구요. 독재시대에 있어서는 싸움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형제가 싸움하다 보니 망하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형제가 망해요, 흥해요? 「망합니다. 」그런 당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나라를 구해요? 이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라 해도 안 오니까, 이제 잡아다가 교육시킬 것입니다. 그래, 잡아 올 수 있는 힘이 뭐냐? 선거인들을 딱 내가 관리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거인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가져야 돼요.
그들은 남자들 중심삼고 싸우지만, 나는 여자들을 전부 다 내 편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꿰차는 것입니다. 그저 명태같이 펄펄 뛰는 것을 꿰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여성을 동원해 가지고 `여자 대통령을 한번 만들어 보자, ' 하는 생각도 하고…. 여자 국회의원도 만들어 보자구요. 이 요사스러운 남자들을 한번 때려잡아 보자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 그거 할 의욕이 있어요? 「예.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이렇게 안 해 줘도 일본이 그렇게 하고, 미국이 그렇게 한다구요. 미국이 금년에 여자 국회의원이 셋이었는데, 27명이 통계에 의해서 국회의원 된다구요. 여성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그런 운세가 오는 것을 나는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치 빠른 문총재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 해방을 세계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그 대표자가 여기 서 있는 문총재였느니라!그래, 여성 앞에 무엇을 가르쳐 줄 거예요? 보화 중의 보화요, 딸 중의 딸을, 하나님도 그리워서 찾아올 수 있고 형제들도 그리워 찾아올 수 있는 사랑의 주인, 남편들도 그리워 찾아올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어머니도 천년 만년 그리워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여성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것 싫다는 여성, 어디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지요.
그래 가지고 그 남성이 불쌍하거든 남편 삼을 수 있는 길을 주어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완성기 완성급까지 어떻게 갈 거예요? 그 남편을 낳아 줄 사람이 누구예요? 없으니까,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 어머니 대신의 자리에서 자기 남편을 다시 종(僕)과 같은 자리에서 낳아 주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것입니다. 양자와 서자의 놀음을 하면서라도, 부잣집 딸에게 장가가는 그런 놀음과 마찬가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그 아내와 아들딸과 합해서 그 손을 끌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려 줄 수 있는 입장에 올라가지 않으면 완성한 부부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낳아 줘야 돼요. 누가 낳아 줘야 되느냐 하면 자기 아내가 자기 남편을 낳아 줘야 되는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누구를 죽였느냐 하면 완성해야 될 아담을 장성기 완성급에서 죽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올라가서 낳아 줘야 할 탕감의 노정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전세계의 여성들은 이제부터 문총재 뒤를 따라가고, 어머니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해와 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가정이 정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끌어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3년 동안 아내를 어머니로 숭배하라는 명령을 해요. 그런데 알아 보니까 어머니로 숭배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흐려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아버지가 살아날 길은 어머니를 여왕같이 모시고, 아들딸을 왕자 왕녀같이 모시는 천사장의 과정을 끝내지 않고는, 그것을 하지 않고는 하늘 가정에 들어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독신 생활이 강요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싫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도 여자끼리, 남자도 남자끼리…. 여자 남자 만나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갈라지는 것입니다. 왜? 이때의 페이스로써 거국적인 파동을 일으킬 수 있게끔, 물과 같이 움직일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붐만 일어도 `세계적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 ' 하는 건 이론적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이론입니다. 누구 잘난 사람, 학 박사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풀어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 이론은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통일의 일념이라는 것은…. 나라에서 남북통일 한다고 해서 통일이 안 돼요. 남북통일 되기 전에 가정이 통일돼야 합니다. 가정 통일이 되게끔 아담 해와가 다른 마음 품지 말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살 길은 이제 여자들이 문총재와 문총재 사모님을 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지 않은 가정은 앞으로 곤란해요. 축복받은 자들은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 조건을 선생님이 사탄과 하나님 앞에 공인받고, 공적으로 허락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그러한 입장에서 이러한 가정을 키울 수 있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가정을 끌어낼 가정의 책임자도 돼야 됩니다. 알았지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어머니 대회에 전부 다 달라붙었습니다. 120만 이상이 동원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확실하게 해야 돼요. 그것이 여자들이 올라갈 수 있는 다리예요. 그리고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이번 9월 달에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이것을 여니, 세계적 운동으로 이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재림주가 왔다. ' 한다면 말이에요, 세계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해요? 로마 교황청에서 `문총재 이단이다. ' 그럽니다. 또, 미국에 있는 수 많은 교파에서도 `아니다, 맞다. ' 하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아닌가 긴가 누가 재판할 거예요? 로마 교황이 할 거예요? 장로교회의 세계총회장들이 할 거예요? 그 교단장들에게 그걸 판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통일교회 원리를 표준하지 않고는 가짜 진짜를 가려낼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이단인지, 참단인지, 무엇인지 가려낼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의 입장에서 보면 기성교회가 이단이에요. 그것이 몇 계단 이단이냐 하면 백 계단, 천 계단 이단입니다. 통일교회는 일 계단 이단이지만…. 그러니까 심판할 수 있는 권위가 어디에 있어요? 천 계단, 만 계단 있는 그러한 이단 패거리가 심판할 거예요, 한 계단밖에 있는 편이 심판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심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 있는 줄은 나도 몰랐습니다. (웃음) 요럴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기성교회도 보면 `이럴 줄이야 누가 알았어, 아버지! 이 문총재가 진짜 참부모고 재림주라면,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해요? ' 이럴 거라구요. 어떻게는 뭐 어떻게 해? 지옥 가면 되지 뭐…. (웃음) 예수 놓고 지옥 가야지요. 예수도 문총재 따라가지, 자기들 따라가는 게 아닙니다.
영계에 가면 예수가 나를 아버지로 모시고 행차하는 걸 다 모른다구요. 용이 지상에 가서 천대받으면서 천년 도를 닦아 여의주를 얻어 가지고 비상천(飛上天)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도를 닦아 모든 싸움에서 이겨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비상천 할 수 있는, 살아서 승천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살아서 승천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그 말은 하늘나라가 이미 문총재의 발 아래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다 마주쳤습니다.
그런 엄청난 나라가, 이런 인류가 바라는 소망의 나라가 우리 앞에 문을 열었는데, 여기에 주인으로 등장한 것이 축복가정임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시겠어요? 그 나라가 여러분들의 나라로 선생님이 특권을 부여한 것입니다. 상속을 해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상속은 여러분들 것만이 아닙니다. 만국 공용이에요. 불교 사람이든, 유교 사람이든, 회회교를 믿는 사람이든 다 상속을 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대표 문을 열어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번에는 축복이라는 말만 듣고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겠다는 사람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종족적 메시아를 통일교회 다닌다고 얼마나 못살게 했어요? 자기 아들딸들 빼앗아 갔다고, 도적놈이라고 얼마나 나를 욕했어요? 그랬지요? `문총재가 안 나왔으면 우리 아들딸 효자 되고 우리 집이 편안할 텐데, 그 문총재가 나와서 우리 아들 빼앗아 가서 바람 들려 가지고 저렇게 망쳐 놓아서 내 가슴을 이렇게 했다. '고 얼마나 저주하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자 된 부모를 선생님이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용서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완성한 재림주,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올려 놓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예수님이 완성한 자리에 올려 주는 거예요. 예수님은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축복만 받은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가졌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아무리 해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오늘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직계 아들딸이 교황이 되지, 아무나 교황이 될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아들딸이 없으니 그렇게 된 거라구요. 예수는 미완성적으로 완성했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 재림주가 완성했다는 자리에서 특권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그런 것을 허락했으면, 외적으로는 전부 다 죽으라고 내버리는 것이냐?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하늘이 공평한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외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고 좋아하는 사람은 전부 다 축복받으라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그런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도 처음 알아 가지고도 가깝거든요. 이들에게도 같은 축복을 해 주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마지막입니다. 선생님이 기성가정을 축복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다음부터는 종족적 메시아가 축복해 줘야 돼요.
그리고 앞으로 선생님이 축복할 때는 바람을 피워 가지고 절개를 유린한 사람은 안 해 줘요. 순정한 남자 여자가 아니고는 결혼 안 해 준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천하의 공적인 자리에 나서게 될 때에 타락한 아들딸들을 모아서 축복해 주겠어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을 피워 가지고 남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남자고 여자더라도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순결한 처녀 총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축복받고 난 아들딸밖에는 없을 것이다. ' 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자녀만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통해야 돼요? 전부 다 자기 종족적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축복받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으로 갈 길을 다 얘기했어요. 알겠어요? 「예. 」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가정이 어떻게 살고, 천국 건설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까지 얘기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때려잡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굶주리고 상처를 입었으니 약을 발라 주고 말이에요…. 탕자의 비유 알지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감싸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보물 보화를 다 가지고 위로해 주고 아들의 자리에 임명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될 때, 통일교회는 일사천리로 확산될 것입니다.
부락에 들어가서 종족적 메시아가 열 가정만 거느려 가지고 만들었다 할 때는 그 종족은 일시에 수습되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신랑 각시 문제, 남녀 문제지요? 그리고 아들딸 문제지요? 전세계가 그렇습니다. 이것을 치료할 비법은 우리만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나라도 자연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남북도 자연히 사탄분립되고 지상도 자연히…. 오늘날 세계의 모든 일을 10분 이내에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10분도 안 걸리지요. 올림픽 대회에서 지금 승패를 겨루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잖아요? 그것이 보도를 통해서 10분을 거쳐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좋다는 소문이 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거친 태풍과 같이 말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 가기 일년 전하고, 소련 갔다 온 일년 후하고 얼마나 달라져 있어요? 2년 동안에 천지가 변해도 그렇게 변할 수 있어요? 이게 무슨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지금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려고 하는 나라가 무지하게 많다구요. 그런데도 내가 왜 안 하느냐? 그걸 해 놓으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한국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안 만들어도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때가 점점 바쁜 것을 알고, 조국 창건을 위한 노력을, 전심전력을 다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본분의 사명을 하고, 여러분의 조상의 해원과 더불어 여러분의 일족 해방과 더불어, 앞으로 후대에도 죄를 짓지 않고 제2의 유례없는 거룩한 아들딸로 하늘을 지탱할 수 있는 후손을 낳아 가지고 기르고 천상세계를 간다 할 때, 얼마나 영광이에요? 딱 반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천년 옛조상 아담 해와는 타락했으니 딱 반대로…. 알겠어요?
이런 모든 걸 알아 가지고 전부 치리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게 모실 수 있는 영광의 나라를 위해서 자세를 갖추어 받들고, 그 나라를 받들수 있는 가정과 나라를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알고, 그 일에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박수)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8월 2일임과 동시에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7월 마지막 날에는 `뜻으로 본 역사적 역로와 순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초하룻날에는 `참된 고향의 집'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참된 나라의 창건'을 말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은 필시 이 기간이 역사적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이 천지 운세 앞에 자기 스스로 가려야 할 모든 것을 가리고, 스스로 가정의 중심이 되어야 할 축복받은 가정들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이미 알았사오니, 이들이 노력해서 소망을 가져야 할 우리 나라를 창건하는데 있어서의 온갖 지성과 정성을 다 들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해서는 창세기 역사이래 지금까지 실패했으나 우리의 시대에 있어서 남북통일은 몇 년을 놓고 실현 가능한 시대를 맞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하지 못한 몇천 배의, 몇만 배의 일을 우리가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당신 앞에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당신이 사랑의 적자(嫡子)라고 인(印) 치고 품어 줄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이때에 남겨진 사명을 향해서 온갖 정성과 지성을 다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갖추고 성자와 성인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모습으로서, 자기 일족의 전통적 재료를 일대에 남기고 자손만대에 그 기록을 남겨 그 자손들이 하늘 앞에 직행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겠다고 하며 노력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것을 결의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그 마음 가운데 나라를 생각해 볼 적에, 아담 해와를 찾던 그 소망의 뒤에 나라가 있어야 할 때 나라를 잊어버리게 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낙심하고 후회할까를 알고, 내가 나라를 위하여, 이제 차후의 그때를 향하여 온갖 힘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정성을 다할 수 있으면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까지 이 자식을 이끌어 키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홀로 외로울 때는 나를 위로해 주신 아버지가 살아 계신 것을 나는 알았고, 절망가운데 있을 때에 용감하고 대담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이길 수 있었던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처해 있는 아들딸들도 환경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나를 도와준 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을 깨닫고, 내 대신 자녀의 입장에서의 계대를 이어 주오니, 그 자리마다 대신 지키면서 그럴 수 있는 아들딸들이 망하지 않을 수 있게끔 전통을 이어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부디 아버지! 축복을 받고 남아 있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8월 달 찾아오는 행사가 저희들을 주목하고 에워싸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모든 전부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고, 이제부터 금후에 수습해야 되는 모든 이 나라의 복잡한 문제들과 모든 전체를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통일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길이요, 목적으로 삼아 이 민족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내내 당신의 보호하심과 가호하심이 같이 하시길, 이제 금후의 날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바라오니 허락하신 뜻대로 따라가는 이 무리를 지켜 주시옵소서, 재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