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죄를 범한 본향 땅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은 본래 사랑이 출발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개인 완성과 통일을 가르치는 학교

​남자 여자의 사랑이 도대체 어디서 묶어지느냐 하면, 바로 거기입니다. 입으로, 키스로 묶어지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묶어집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이 사랑의 본가,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들?

그곳이 사랑의 연결체요, 사랑의 다리입니다. 그걸 오목 볼록이라고 하는데, 왜 볼록 오목이라고 하지 않고 오목 볼록이라고 하는지 알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우좌(右左)라고 하지 않고 좌우(左右)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골격(骨格)을 격골(格骨)이라고 하지 않지요?

이와 같이 중요한 것은 전부 다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오목 볼록(凹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반대로 되어 있어요. 본래는 볼록 오목(凸凹)이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람들이 결혼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것 중심삼고 붙들고 싸우고 그러지요? `어제 저녁에 왜 늦게 돌아왔어? 술 마셨지?' 하면서 많이 싸웠을 거라구요. 여기도 남자들이 많이 있지만, 남자들이 여자들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괴롭혀 온 것이 남자들이라구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웃음)

일본 사람들은 정조를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학생시절에 일본에 있을 때, 여자들로부터 많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양심적인 남자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 여자들이 선생님의 주위로 많이 몰려들었지만, 선생님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일본 사람들, 특히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세계라든가, 국가라든가, 만민을 중심삼고 가르쳐 왔지만, 자기 자신의 내적인 근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근본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라고 하는 것, 근본적인 것을 모르는 거예요. 몸 마음이 왜 이렇게 갈라졌느냐 이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행복과 자유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이 처음으로 지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인간의 근본 문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해결한 터 위에 자신의 통일권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갖은 고생 끝에 이것을 발견하고 체계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혁명과도 같아요.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몸 마음의 싸움은 평정할 길이 없어요. 그러한 근본적인 싸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에 열두 쌍의 부부가 있다고 하면, 결국에는 스물네 패가 되는 거예요, 스물네 패. 몸 마음으로 나누어 보면 스물넷이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는 법이 있어요? 자기 하나도 하나되지 못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그치지 않는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그건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이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것을 정비해야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몸 마음의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느냐? 그것을 가르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교회(敎會)'라고 하는 것은 개인 완성과 통일을 가르치는 집으로서,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교육을 받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몸뚱이라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입고, 좋은 데서 살고 싶어 한다구요. 그게 사탄의 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희생해라. 봉사해라. 낮은 데로 가라.'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해요? 그렇게 해서 마음세계가 몸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양심이 힘을 얻어 종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면, 사탄은 도망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 길을 닦는 것 이 기도생활인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임재함으로써 사탄은 완전히 몸뚱이를 버리고 도망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횡의 사랑을 중심삼고 순환 운동을 해야 영속할 수 있어

16세까지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본연의 기준이 인류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임재하면 사탄이 아담과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주관하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술을 마시고 기생집에 가려고 하면, 양심은 `이 놈!' 하면서 삼각지대를 들이제긴다구요.

사람이 배고픈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의 살갗이 닿으면 남자는 참지 못해요. 폭발적인 힘으로 덮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옆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교의 가르침에 `남녀칠세 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기의 작용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미남자 앞에서는 여자도 이렇게 쓱 눈을 맞추려고 한다구요. 모든 것을 다 맞추려고 하지요? 그것은 자기 부모도, 국가도 만류할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그런 모든 것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숙할 때까지 따먹지 말라고 하는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사탄 악마의 최고의 무기가 그거예요. 여자의 그것과 남자의 그것이 사탄의 무기예요. 타락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것을 아무렇게나 쓴다구요. 하현을 상현으로, 상현을 하현으로, 우현을 좌현으로, 좌현을 우현으로 거꾸로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좌익, 우익이 싸우지요? 그런 모든 것이 인간 개인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뭐, 이런 얘기는 할 시간이 없다구요.

결국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면 통일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절대적인 중심, 종적인 중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중심을 모르지요? 조상도 모르고,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잖아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개인적인 절대 중심, 가정적인 절대 중심, 종족적인 절대 중심, 국가적인 절대 중심, 세계적인 절대 중심, 천주적인 절대 중심을 먼저 찾아 세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묶어서 순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순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영속(永續)하지 않아요.

몸 마음이 음차와 같이 공명되어야 돼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기 부모, 자기와 자기 아들딸이 있는데, 이것이 4대입니다. 단계는 3단계지요. 여기서 4수는 동서남북을 상징하고, 3수는 소생·장성·완성 수직을 나타내는 거예요. 뿌리, 줄기, 가지와 우주 전체를 상징한다구요.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문제가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환경을 지었습니다. 이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여기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더 큰 주체와 대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성인들의 가르침을 보면, 가정에서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가르침들이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방향이 아무렇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가는 방향과 가정이 가는 방향과 국가가 가는 방향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이렇게 상대권이 되어 있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뭐가 주체예요? 몸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입니다.」 뭐라구요? 몸뚱이가 주체 아니예요? 「아닙니다.」 마음이 보여요? (웃음)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양심이 없다고 하면 기분 나쁘지요?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구요.

마음 본 적이 있어요? 자기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영원한 중심으로 서 있는 마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또한 만져 본 사람도 없습니다. 얘기를 한 적은 있지요. 마음과는 얘기할 수 있지만 몸뚱이와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통하지 않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음차(音叉;소리굽쇠)와 같이 공명되어야 된다구요. 음차를 보면, 이쪽을 `땅' 하고 치면, 이쪽도 `위잉' 하지요? 음차 알아요? 이쪽을 치면 요쪽에서도 소리가 나는 거예요. 우주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플러스는 참된 마이너스를 창조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본체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만든 이상, 여자도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남자 여자가 키가 똑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누가 주체입니까?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어느쪽이에요? 「남자입니다.」 여자들은 자기들이 주체라고 생각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문제 되는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남자가 크고 여자는 작으냐? 여자는 작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작은 것입니다. 왜 여자는 남자보다 크지 않느냐고 아무리 고민해 봐도 그렇게는 안 됩니다. 여자는 여자다워야 된다구요. 여자가 소변을 앉아서 봐요, 서서 봐요? (웃음) 남자가 소변을 앉아서 봐? 어때, 이 녀석? (웃음) 예순 늙은이에게 `이 녀석…!'이라고 했으니 기분이 나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를 형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선생님이 한국 나이로 하면 일흔셋이에요. 여기 이 사람보다 여덟 살 위이기 때문에 `이 녀석'이라고 해도 괜찮다구요. (웃음)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도 보통사람들과 똑같지요? (웃음) 저분은 뭔가 우리와 다를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적인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

자, 방송국 같은 데서 내보내는 전파를 볼 수 있어요? 전파를 본 적이 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우주에는 수많은 전파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잘하는 것도 그렇게 넓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한 배경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학자세계, 지식세계, 종교세계, 철학세계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싸워서 전부 다 평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전부 다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지요? 「예.」 훌륭하다면 무엇이 훌륭한 거예요? 눈이 그래요? 선생님의 눈은 여러분의 눈보다 작다구요. (웃음) 얼굴을 보더라도 칠십 먹은 할아버지 얼굴이고, 몸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로서 듬직한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스모(相撲;일본 씨름) 선수들의 체격보다는 작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넘버 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뭐가 넘버 원이냐? 정신적인 배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 정신적인 배후를 본 적이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 본 적이 있어요? 여자는 한평생 그거 붙들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심신세계가 폭발할 것 같은 경지로 들어가 본 적이 있지요?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죽어 버릴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해 봤을 거라구요. 결국 문제는 어떻게 하면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이게 8단계입니다. 여러분들의 방향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어요? 이상적인 인간으로서 이상의 중심인 하나님으로 향하는 방향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되겠어요, 직선적이어야 되겠어요? 어때요? 방향이 둘 이상이어야 되겠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겠어요? 「하나여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개인을 두고 볼 때 `나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평생을 그렇게 살 것이다.' 해 가지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자기 아내도 그렇게 살고, 자기 아들딸도 그렇게 살게 되면, 그 일족은 틀림없이 직선적 인 사랑의 길을 남기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 적당히 살면 되잖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웃음)

어제 선생님이 곽정환에게 기합을 주었습니다. 회회교에서는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하면 사형을 시킵니다. 그래서 곽정환이가 `여자들이 사진도 찍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40일 성별기간과 3일행사는 어떻게 합니까? 그걸 생략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아…!' 하고 야단을 쳤습니다.

보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베드로가 `주여, 그리 마옵소서.'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랬지요?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있어서 사탄이었어요. 원리의 세계를 찾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의논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악마의 자리로 내려가면 당장에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犯)할 수도 없고 옮길 수도 없는 것이 진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한 가지를 얘기하면서 열 가지를 생각해요. 머리가 비상하다구요. 천재적이에요. 우리 아들딸들도 다 그래요. 내가 문학적인 문장을 쓰는 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소설을 써도 전부 다 감동시킬 수 있다구요.

왜 그래?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어머니가 안 오면 인진이라도 오라고 했는데…. 「같이 오셨습니다.」 그래? 거기서 기다리라고 해. 어머니와 인진이는 여기에 안 나오더라도 나름대로 갈 데가 있어요.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8시 45분이 되었다구요.

구세주는 모든 죄악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오시는 분

이것은 완전한 구체(球體)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우주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출발해야 할 것이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여기에 올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간격의 차이가 하나님에게는 고통이 되고 슬픔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수천 년의 역사를 돌고 돌아 이 중심점을 찾아왔습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데서부터 믿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구세주가 와서 바로잡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것을 해명하는 날이 오지 않으면 병이 난 것을 고칠 길이 없어요. 암(癌)이라고 하는 것도 근본적인 원인과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고칠 수 없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죄와 사탄이 사탄 된 원인 등, 죄의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조상이 타락하게 된 근본을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그것을 알고, 그것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몸에 암이 퍼졌느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 역사에 죄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모든 것을 밝혀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뽑을 때는 끝에서부터 뽑는 것이 좋아요, 중심 뿌리를 잡아당겨서 전부 다 뽑아 버리는 것이 좋아요? 어느쪽이에요? 개인을 중심삼고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가지를 중심삼고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해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를 파내야 됩니다. 중심 뿌리를 잡아당기면 줄기도, 가지도, 잎도 전부 다 뽑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근본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5, 6세 때 타락해서 심은 그것이, 봄을 지나고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어 수확기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죄악세계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당장에 주인이 와 가지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의 불쏘시개로 던져 버리는 거예요.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심판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가면 좋으냐? 여기로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오려면 이것을 이렇게 해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지상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이유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남자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상대가 필요 없습니다. 형제권이에요. 부모로부터 멀어지고, 형제와 멀어지게 되면 고독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 우주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사랑의 뭐라구요? 「박물관입니다.」 그 박물관에서 왕이 되어야 할 존재가 인간입니다. 광물세계도, 식물세계도 전부 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번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역사가 정지해 버리는 거예요. 번식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자기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지상에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느냐? 이 실체가 평면을 중심삼고 운동하면 360도가 된다구요. 구체(球體)가 되면 면적이 생기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적인 것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어요. 한 점 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실체적인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평면적인 부모를 중심삼고는 360도로 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그래서 이 지상이 천국 백성의 무한한 생산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느 누구도 몰랐어요.

그래서 아들딸을 천국 백성으로 낳아 완성한 인간으로 길러 가지고 가는 것이 본래 부부로서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생애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지옥세계가 되어 버렸어요. 타락한 세계의 수천, 수십억의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전부 다 구원해서 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이걸 위해서 종교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종교권이 그러한 사명을 다 하지 못하고 그 자체만을 중심삼고 고착되어 있어요. 그러한 종교는 악마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의 노정이었기 때문에 전부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나라의 한 개인이 개인적으로 탕감했다고 하더라도 일본 나라 전체의 죄를 탕감할 때까지는 자기 개인의 수고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다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멍 난 곳에 물을 붓고 부어서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다려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다르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루는 모든 공로가 자기 것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인적인 사탄세계를 복귀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형의 자리지요? 그러니까 자기 일가를 중심 삼고 어떻게 하면 수백, 수천 명의 세계 사람들을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영계에 갈 때 하나님한테 가지고 가는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도 하나님에게 갈 때 선물이 되는 거예요. 그런 선물이 없으면 자기의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갈 때 부모 앞에 가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그때 아들딸을 잘 길러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갈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을 지상에서 키워서 데리고 가는 이상의 선물은 없습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10만 명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 모두가 `아, 저 남자다. 저 여자다.' 하고 증거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저 분의 가르침은 틀림없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가르침이 사람들의 몸 마음을 공명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그 마을이면 마을이 한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오는 중심자가 구세주요, 메시아입니다.

만약에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종족 앞에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 종족은 그 사람의 가르침과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차원이 아니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를 감동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폭발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무기 가운데 이 이상의 무기가 없어요. 사탄세계는 완전히 일격에 끝나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뭘 하러 왔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배후에 있는 종교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지요? 여러분은 큰 강의 지류와 마찬가지입니다. 지류는 본류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류가 본류에 어떻게 합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류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면, 지류는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본류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본류가 지 류를 따라가는 법은 없어요.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이 지류와 같이 흘러 왔지만, 본류와 합류할 때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류를 향해 소용돌이치면서 자기의 방향을 수습해 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주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자신의 일체를 부정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약시대의 제물과 같은 입장에 서야 돼요.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졌지요? 성약시대에도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또다시 부모로서 십자가를 지고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여러분들도 일족 전체를 복귀할 때까지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사명이에요.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동쪽 것을 서쪽에, 서쪽 것을 동쪽에 대체해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부자 관계를 갈 수 있어요? 형제 관계를 갈 수 있어요?「없습니다.」 혈통적으로 연결된 모든 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부부도 결혼한 뒤에는 영원히 함께 가는 숙명의 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숙명적인 것은 바꿀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운명적인 것은 대체할 수 있어요. 대신해서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메시아, 부모로 오셔서 아들딸과 하나되어 천국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낙원에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금 숙명적인 사명을 완성해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2천 년 기독교가 바라고 나온 예수의 재림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부모의 자리로서 숙명적인 것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된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어요. 만약 선생님이 그럴 수 있었다면 마음대로 1, 2년 쉴 수도 있었을 거라구요. 한 10년 정도 쉬었다가 `다시 합시다!' (웃음)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건적인 기간이 있어요. 그리고 중심 인물, 선택받은 인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일정한 기간 내에 바쳐지지 않으면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루만 늦어도 제물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좋지만, 연장하는 것은 안 됩니다. 단축하는 것은 완성의 기준에 들어가지만, 연장하는 것은 미완성의 기준이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연장은 허용될 수 없다구요. 연장되면 모든 것이 사탄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단축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제3차 7년노정을 4년 단축시켰습니다. 1976년에 모든 것을 끝내 버렸다구요. 시간이 없는 거예요. 잠잘 시간이 없어요. 쉴 사이가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구요. 걸어가면서 먹어야 되고, 걸어가면서 자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인간의 일생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짧아요. 그 짧은 기간에 4천 년 역사를 도약해야 돼요. 그러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저변에 있어서 그것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피와 땀과 눈물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연결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 앞에 상대적인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일치시켜 나가면 주체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4천 년 역사를 40년 또는 4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구요.

사랑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맏아들을 잃은 부모가 그 아들의 사진을 보게 되면, 그의 심경에는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그 무엇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10년이 지나도, 그 마음은 10년 전에 그 아들을 사랑하던 마음과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 심정은 영원히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역사도 시공을 초월하는 심정적 배후를 통해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눈물만 가지고는 안 돼요. 피만 가지고서도 안 됩니다. 사랑이 담긴 눈물, 사랑이 담긴 피, 사랑이 담긴 땀이라야 4천 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다는 거예요. 40년간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숙명적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적당히 살다가 영계에 가면,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인간 조상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아담 해와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녀석, 눈앞에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동시대에 살면서 명령대로 따르지 않고 뭘 했어?' 하고 조상들이 들이친다구요. 이처럼 종족적 메시아가 그렇게 간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은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은 뭘 말하느냐? 거기서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 관계를 맺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까지는 상대 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없어요.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 관계를 맺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권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들 욕망을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에, 최고가 되고 싶지요?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전체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중심이 되고자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를 점령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거리라고 하는 것은 만년 변함이 없어요. 그 다음에, 총체적인 힘이 이 한 점에 들어 있어요. 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는 중심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망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욕망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완성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인하여 몸 마음이 싸우게 됨으로써 우리 인간은 이상적인 욕망의 기점을 찾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욕망을 추구하게 되면 결국 사탄의 제물이 되어서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망, 희망은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하나의 마음은 영원히 남아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고 우주를 지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참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계도, 만물도 전부 다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지 연결될 수가 있어요.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전부 다 머리숙인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일주일 이내에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보다 수십 배를 더 많이 알 수 있다구요. (웃음) 동경대 나왔다고 해서 목에 힘 주지 말라구요. (웃음) 양심적인 사람은 한순간에 전부 다 통하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 또는 고착화되어서 화석같이 된 사람은 심각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자동적으로 정돈이 되면서 자기의 호흡과 맞는 상대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두운 곳입니다. 밝은 곳, 빛이 있는 곳으로는 갈 수 없어요. 양심은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도둑은 어두운 한밤중에 활동하잖아요? 그렇지요? 그와 같이 밝은 곳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습니다. 몸뚱이를 주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먹는 것, 그 다음에 자는 것, 그리고 남자에게는 여자의 유혹이에요. 이것들이 악마의 3대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밥상을 대하면 우선 물부터 마시는 거예요. 물을 먼저 마시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다음에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좋은 것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 데에도 방식이 있다구요. 그런 것도 모르고 좋은 것부터 먹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형제들이 많이 있으면 서로 맛있는 반찬 먹겠다고 싸우고 그러지요? 서로 좋은 반찬을 먹겠다고 싸우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어머니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꾸중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마음 속으로 우리 집에 천천만만의 복이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이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성스러우냐 이겁니다. 그러한 생활 속에서는 만물에게 말을 걸어도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아침 저녁에 작은 새를 보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통하고, 잔디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조그마한 곤충들에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다 통하는 거예요. `너도 살아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너도 남편이 있어?' `예, 있고 말고요. 그런데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뒹굴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아무리 작은 미물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가 그랬지요? 천상천하(天上天下) 뭐라고 했어요? 「유아독존(唯我獨尊)입니다.」 그 경지, 그 진수(眞髓)에 들어가면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그 속에 들어가 보면, 영계도 자기 마음 가운데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지상의 모든 것이 화답한다구요. 유아독존이라고 하는 것,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것은 전후 좌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랑의 관계를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그 경지에 영원히 정착할 수 없어요. 통과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정착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무한의 상대, 무한의 세계를 품고도 남는 것

통일교회가 여타 종교와 다른 게 뭐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꿈속에서 선생님을 자주 만나지요? 선생님이 꿈속에서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종교와 다르다는 거예요. 사랑의 공명권에 들어가면 동서남북, 모든 시공을 초월해서 인연을 맺게 됩니다. 어려운 무엇이 있을 때 아버지나 어머니를 찾는 이상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참부모를 부르면 금방 나타나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입니다.

기도 가운데서 선생님을 만나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일가족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면 해답이 금방 나오는 거예요. 종적인 안테나를 통하게 되면 안 들리는 것이 없다구요. 안 보이는 데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철학도, 종교도 지금까지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한 비참상을 우리는 문제없이 통과했기 때문에 어떠한 고통의 경지도 우리는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입장이라구요?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인데, 무슨 상대예요? 돈의 상대가 아닙니다. 무슨 상대라구요? 「참사랑의 상대입니다.」 참사랑의 상대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말만의 참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말이에요, 기성가정은 본래 7년 동안 성별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가졌던 부부 관념으로 생각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가정의 아들딸들이 대신 탕감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옛날에 여러분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랬어요, 못나기를 바랬어요? 「낫기를 바랬습니다.」 아무리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자기의 상대는 천하일품(天下一品)이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수십 배, 수천 배, 수억 배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구요. 여러분은 몇 배 낫기를 바래요? 「무한정입니다. (어떤 남자식구)」 (웃음) 무한정이예요. 누구나 그렇게 무한정의 마음을 품게 된다구요. 참사랑은 무한의 상대, 무한의 세계를 품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은 상대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의 남녀 관계뿐이겠어요? 과거에도 그랬겠지요? 미래에는 어떻겠어요? 미래에도 그렇겠지요? 공산세계에서는 사랑도 혁명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분자는 다르더라도, 그 분모 되는 참사랑은 영원히 절대적입니다. 그거 인정하지요? 「예.」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한 복귀 역사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과 해와는 장자와 장녀였습니다. 알겠어요? 장자와 뭐라구요? 「장녀입니다.」 그런데 그 장자권과 장녀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있지요?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권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중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아요. 또,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지 않으면 세계적인 부모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이 생겨났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라는 가인이고 교회는 아벨이지요? 이 둘이 하나되어 그 중심의 자리에 메시아가 서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중심이 되어야 했던 거라구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 중심이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2천 년의 역사를 돌고 돌아서 그 중심을 찾아온 거예요. 그 기간에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습니다. 로마시대 4백 년 동안의 박해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의 길을 따라온 사람들의 비참한 순교의 노정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피의 제단의 인연을 이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처리해야 돼요. 그런데 그 역사의 배후에 만연되어 있는 죄악의 뿌리를 뽑아내고 정리하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게 해서 2천 년 역사의 승리적인 기반 위에 영국을 어머니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그리고 불란서를 천사장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지요? 그리고 영국은 미국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섬나라 영국을 어머니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벨과 가인이 하나된 것이 제2차 세계대전 때였습니다.

이렇게 하늘 편이 심고, 사탄 편도 심었다는 거예요. 이 양쪽이 싸워서 죄악의 역사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 편의 승리로 귀착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 편도 섬나라 일본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침략을 일삼던 침략 국가였습니다. 일본이 대륙을 침략했지요? 그래서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베트남을 단번에 점령하고 싱가포르를 점령했습니다. 그러니 독일이 불란서와 영국의 식민지를 단번에 점령한 일본을 보고 `아, 독일 중심삼고 일본을 이 전쟁에 끌어들이면 유럽 전쟁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타고 넘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과 일본이 손을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日), 독(獨), 이(伊)이라고 하는 추축국이 생겼다구요. 사탄 편에서 섬나라인 일본이 그렇게 움직인 것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성신(女性神)이에요, 남성신(男性神)이에요? 「여성신입니다.」 여성신입니다. 야오요로주(八百万) 신은 또 뭐예요? (웃음) 야오요로주 신이 어디에 있어요? 이것들이 전부 다 사탄의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야오요로주 신 중에는 명태 대가리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명태 대가리도 부족해서 대변까지도 신으로 모시고 있다구요. 8백만을 한번 헤아려 보라구요. 엄청납니다. 그런 게 종교가 될 수 있어요? 그런 것한테도 기도하면 복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으로 숭배해서 자기의 이익을 탐하는 것은, 그것이 종교든 국가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해와 나라 일본은 천사장 국가들을 수습해야 돼

그런데 어떻게 일본이 그렇게 큰 나라가 될 수 있었느냐?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노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이 민족에게 못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국모인 민비(閔妃)까지도 잔인하게 시해를 하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일체(日韓一體)'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라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해서 나라를 삼키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한 작전을 해서 40년 동안 지배를 했습니다. 그 후에도 일본은 독일과 이태리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했습니다. 또, 1945년 8월 17일에는 한국에 있는 20만 기독교인들을 일본 병사들이 학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3일 전에 히로히토 왕이 항복을 한 것입니다. 3일만 늦었어도 기독교가 말살될 뻔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는 원수지요. 누가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잇뽄진(一本人)이 아니고, 니혼진(二本人)이라구요. 두 방향으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바로 설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단 한 분(一本人)이고,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단 한 사람(一本人)입니다. 일본 사람은 뭐예요? 「니혼진입니다.」 천사장은 삼본진(三本人)이지요? (웃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혓바닥이 두 개인 독사로 비유했다는 것입니다.

바람기가 있는 여자들이 시집을 가면 언제든지 두 말을 하지요? 자기가정이라든가 남편에 대한 생각은 않고, 언제든지 왔다갔다하면서 자기 이익만 챙긴다구요. 여자는 독사와 같아요.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또, 여자의 마음은 괴물과 같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다들 사기성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근본이 어디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생식기 자체가 독사의 이빨과 마찬가지예요. 무엇이 그렇다구요? 여자의 그거라구요. 한번 물리면 한 가정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명문 집안이라도 그거 잘못 쓰면 순식간에 깨져 버리는 거예요. 설사 왕족이라 하더라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라고 하는 것은 끝날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지금 전성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프리 섹스가 판을 치고 있다구요. 미국에 가 보면, 할아버지와 손녀가 같이 사는 경우도 있어요. 또, 어머니가 있는데, 아버지와 딸이 같이 산다구요.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었느냐고 물어 보면 `어쩔 수 없지 않소? 살다 보니 이렇게 되었지요.'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미국이 망한다구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녀 문제, 음란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일본도 지금 그래요.

이것을 180도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지옥 밑창에 떨어져 있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이 없어요. 그것을 돌려놓기 위해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 가지 일들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1952년에 다 이루었어야 될 것을 40년 연장이 되어 1992년, 올해까지 왔습니다. 재작년에는 고르바초프를 만났고, 작년에는 김일성을 만났고, 또 올해는 일본의 가네마루를 만났어요. 어머니 대회 하기 이전에 선생님이 일본에 들르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일본이 제3국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구요.

가미야마, 확실히 해야 돼. 「예.」 일본의 재산, 청년, 가족 전부 다 대륙으로 이동해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돼. 「예.」 해와는 천사장 국가도 수습해야 됩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중국, 소련까지도 넘보았다구요. 중국과 소련이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거꾸로 이제는 일본이 아시아와 시베리아를 개발해야 돼요. 그게 섭리관입니다. 하나님이 세계로부터 끌어 모은 모든 것을 일본 자체를 위해서 쓰게 되면 일본은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 가운데서 맨 꼴찌로 밀려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생명을 초월해서 연결되는 것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이루었습니다. 공산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회회교권의 배후도 엮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 회회교권에 있는 10개 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동참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회회교권에서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이 섞어서 한다구요. 이렇게 되면 누가 누구인지 몰라요. (웃음) 방비 작전을 위해서 여러분들 가운데 가담시켜서 하는 거예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회회교권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축복을 받게 되면 아무리 둔한 남자라도 비약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춤을 안 출 수 없다구요. 미친 것같이 춤을 춘다는 거예요. 춤을 추는 정도가 아닙니다. 눈물과 콧물을 흘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경지에 가 보지 않고서는 자기를 두르고 있는 이 절연체(絶緣體)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성서에서는 성령을 받지 않으면 중생할 수 없다고 했지요? 여기에 절연체와 같은 죄악이 자기를 덮고 있기 때문에, 일시에 화산이 분출하는 것같은 그러한 힘으로 폭발되지 않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매인 것은 지상에서 풀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갔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자기 자신이 자극을 통해 거기에서 빠져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천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이 도적놈들! (웃음) 돈을 주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몇억 엔(円)을 줘야 되겠어요? (웃음) 이건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와 일족과 자기를 일시에 제물로 바친다고 해서 그냥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될 수 있었으면, 하나님이 대번에 섭리를 끝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상의 상대권을 되찾아 오는 데는 무한의 생명을 투입하고 투입하더라도 어려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초월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예요. 되갚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탄권의 사랑을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생명을 이어받았지요?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해서, 수백 번도 더 부정하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참사랑의 이상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상대권은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라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역설적인 논법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리는 것 이외에는 참사랑에 연결될 수 있다? 「없습니다.」 있다구!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이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없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라도 틀림없는 사람한테는 머리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배포가 없었으면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지상에 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배포가 있기 때문에 사탄도 쳐버리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핍박은 공식적인 통과를 위한 대표적인 작전

그런 배후의 기반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있어요? 축복받는다고 하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안 들어요? 전부 다 정결한 몸과 단정한 옷차림으로 선생님 앞에서 축복받는다는 생각으로 왔겠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내용의 기준에 있어서, 참사랑과 인연맺는 데 있어서 자기 자신이 거기에 상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전부 다 도적놈이라구요. 3분의 2는 다 도적놈이에요. (웃음) 도적놈 이야, 아니야?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용서해 줄 테니까. (웃음) 용서해 준다는 말을 듣고 나서 자기가 도적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얼굴들은 다 번드레해 가지고…. 영계에서는 그런 거 안 통합니다. 알겠어요? 「예.」 성서의 말씀을 보자구요. 끝날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가족이 원수라는 거예요. 일상적인 생활을 전부 다 부정하고 영점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반대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통일교회에 가면 안 돼요! 거기에 가면 홀려요!'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가 가면 여자가 반대하고, 여자가 가면 남자가 반대하고, 부모가 가면 아들딸이 반대하고, 아들딸이 가면 부모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그러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자기 혼자로서는 세계를 부정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꾸로 전세계가 자기를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자기를 쳐버림으로써 자기는 자동적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극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면적인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동적으로 모든 것을 부정했다는 자리에 서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은 공식적인 통과를 위한 대표적인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반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해 온 이유가 그거예요. 그렇지요? 「예.」 왜냐? 언제든지 치는 쪽은 망하지 않을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치면 개인적으로 망하고, 가정적으로 치면 가정적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종족, 민족, 국가가 전부 다 그래요. 미국 자체도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40년도 못 가서 저렇게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품어 왔기 때문에 이 정도로 유지할 수 있었지, 내버려두었더라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때문에 속을 많이 태웠어요. 선생님을 14년 동안이나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의 정계와 재계가 곤란해진 것입니다. 나카소네 수상도 선생님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렵게 된 거예요. 수상도 가인 아벨 수상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후쿠다 수상 때부터 구보키를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안 지킨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구보키를 틀림없이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나카소네도 약속을 했는데, 그걸 안 지켰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서 `당신, 약속을 안 지켰지? 구보키 회장을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했는데, 왜 약속을 안 지켰어?' 하면서 들이제겼다구요. 이것은 가인 아벨 복귀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해와 국가로서 그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에 가네마루와 나카소네를 만나서 `당신들 변명은 들을 필요가 없어. 입 다물어!' 했습니다. 일본 사람은 섬나라 근성이 있다고 하면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그들에게 일본 사람은 섬나라 근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같이 웃고만 있더라구요. (웃음) 나카소네도, 가네마루도 선생님 앞에는 완전히 기가 죽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교육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일본은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훌륭한 사람이에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축복받기 전에는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쿤지(訓辭;훈사)'를 하는 것입니다. 쿤지라고 해서 군사의 `군지(軍事)'가 아니라 훈계, 명령하는 쿤지예요. 알겠어요? 그건 설명 안 해도 잘 알 거라구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하려면

그래서 끝날에는 자기 가족이 원수가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자기 아들딸이 반대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족도 그랬어요. 성진 어머니가 그랬지요. 형무소까지 찾아와서 이혼장에 도장을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듣지 않고 협박까지 하면서 도장을 받아 갔다구요. 그렇게까지 하고도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방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대신 수십 배도 더 훌륭한 어머니를 하나님은 주셨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대단히 훌륭한 분입니다.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내려가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보면 말이에요, 내려갈수록 더 훌륭해요. 점점 가면 갈수록 천재적입니다.

선생님도 여덟 살 때 동네에서 유명한 소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결혼을 할 때, 선생님에게 사진을 가지고 와요. 나쁜지 좋은지 봐 달라는 거지요. 그때 내가 그냥 앞에 놓고 보면 좋고, 던져 버리면 나쁘다는 그런 소문이 퍼진 거예요. 그러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젊은 사람들을 묶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전부 다 그냥 묶어 주면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 대신 탕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축복받는 사람들 가운데 48세 이하,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돼요. 전부 다 뱃사람이 되라고 하면 될 수 있어요? 그래, 선생님 이 배 타라면 탈 수 있어요? 「예.」 안 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태평양의 높은 파도를 쪽배를 타고서도 당당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통일 용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어부의 아버지와 같아요. 10년 이상 배를 탔다구요. 바다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천하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또, 그 다음에 한국에 있는 산 가운데서 안 가 본 산이 없어요. 그러나 일본 후지산에는 안 가 봤어요. 왜? 금강산도 안 가 보고 백두산도 안 가 봤는데, 일본 후지산을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애국자지요, 선생님은? 애국자가 못 되는 사람은 하늘을 대해 충효의 도리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주의(主義)는 세계주의이면서도 일본이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를 부정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훌륭한 점이 그거예요. 다른 데서는 세계주의를 내세우게 되면,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다 부정합니다. 그러나 일본 나라가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한다면 전부 다 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의는 세계주의일 뿐만 아니라 천주주의임에도 불구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주의에도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참사랑의 노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할 것이냐 이거예요. 참사랑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노정에 있어서는 사탄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모든 탕감을 치루어서 닦은 승리적 기반은 사탄세계의 어떠한 무엇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어요. 무너뜨릴 수 없다구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도 로마 병사를 대해서 `자기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이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용서해 주기를 간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를 사랑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을 대해 상대권에 서서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품어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품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처음으로 세계 통일권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영국, 미국, 불란서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선생님을 찾아와야 했습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사탄한테 끌려갔어요. 그래서 복귀 노정에 있어서 여자들이 사탄세계의 남자들에게 희생을 당하면서도 종교 세계를 중심삼고 정성을 다하여 참남편을 기다려 왔는데,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재림주, 참아버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하는 데는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접, 가지접을 해서 접붙여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대만 지나게 되면 그 열매는 참감람나무를 심어서 얻을 수 있는 열매와 똑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참감람나무와 똑같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타락하지 않은 혈통권이 연결되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의 의의

지금 우리 인간은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애권(悲哀圈) 내에서 사탄권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포위권은 수많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개인의 벽, 가정의 벽, 종족의 벽, 민족의 벽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감옥의 벽같이 둘러쳐져 있다구요. 그것들을 전부 다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한 시대뿐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의 역사를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전통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과 한국 사이에 국경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국경을 초월했지요? 옛날에는 일한일체(日韓一體)였지만, 지금은 `한일일체화(韓日一體化)'가 된 것입니다. 그게 다 탕감복귀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한국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권의 전통을 상속받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국민이 전부 다 해와를 대신하는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도대체 뭐예요? 16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아담 국가에서의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해와 입장에 있던 유관순 열사의 몸을 사탄이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6수는 사탄수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국가에 충성을 다하면서 일신을 희생해 가면서도 해방 운동을 한 것입니다.

독립 운동이 한창이었던 1919년에 선생님은 어머니의 복중에 있었어요. 독립되지 않은 땅에서 그냥은 태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싸움이 선생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10개월 후인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하늘 편 심정권을 가지고 이 땅 위의 모든 여자들을 대표하여 한국 땅을 지키면서 죽어 간 사람이 유관순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유관순 열사를 중심삼고, 그 정신을 일본이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구보키, 오야마다, 후루다도 모릅니다. 김명대를 선생님이 2년 전에 보내면서 일본 사람들의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유관순 열사가 일제시대 때 희생의 길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낮은 데로 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일본에 가니, 거기서 환영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 선생님은 `입 다물어! 자연굴복할 때까지 올라오라.' 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적으로 굴복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가 어머니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회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권한으로 일본 정부를 눌러서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자체가 해와 국가의 사명을 이어받음으로써 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가 부활할 수 있는 기대를 이루는 조건

여러분이 이 축복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자,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조총련과 민단이 일본 내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딱 그대로예요. 복중에서 쌍둥이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의 싸움이 지금 한창입니다.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를 뱄을 때, 그 둘이 복중에서 싸웠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이같이 싸우니 어찌하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이 뭐라고 했어요?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이번 10일 대회 때, 그 내용을 어머니가 쭉 선포할 것입니다. 어머니는 해와 대표이기 때문에 타락의 근원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것을 찾았지만, 해와 가 범한 모든 것을 어머니가 직접 세계적으로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 해와 국가에서 이렇게 1천 명이 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이 준비해야 된다고 했지요? 「예.」 선생님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거리에서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러더라도, 그것에 개의치 않고 한국 여자들 14만 4천 명을 동원해야 됩니다. 성서에 있는 14만 4천 무리 이상을 모아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해와가 부활할 수 있는 기대를 이루는 조건이 되어 전체적인 섭리의 해방권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해와 국가 안에서는 야곱과 에서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두 쌍둥이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게 조총련과 민단이에요. 딱 그대로입니다. 그렇게 탕감복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제3자적 입장에서 이것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과 남한을 똑같이 이용해서 앞으로 무역 기반을 취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돼요. 일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단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일본이 한국 사람들을 멸시해 왔지요? 이번 축복도 그래요. 흑인과 결혼했으면 했지,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차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경험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의 빈민층으로부터 고위층까지 전부 다 조사를 해봤습니다.

선생님이 사탄권에 있는 이 일본을 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이상, 일본을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아시아의 한 나라로서 하나님이 한 번은 쓸 데가 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때를 하나님이 바라왔던 것입니다.

구세주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 마음이 갈라져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와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아시아문명권이 찾아오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주도하느냐? 그걸 참부모가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섭리의 내용입니다.

참어머님을 중심삼은 여성시대의 개문

이번 어머니의 연설문 가운데도 그런 내용이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연설문을 쓰라고 했더니, 전부 다 엉망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다 직접 썼다구요.

해와 국가인 일본 내에 뭐가 있다구요? 「조총련과 민단입니다.」 다말이 본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축복만 바라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남편이 될 상대를 무시하고 길가에서 매춘부로 가장하여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혈통 가운데서 구세주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탕감 원칙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생명에는 생명으로 갚음으로써, 그 범한 조건과 반대의 자리에서 희생함으로써 그것을 표적으로 부활시켜서 탕감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였지요? 그렇지요? 그 둘을 속였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리브가는 자기 남편과 시아버지를 속임으로써 뒤집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안 태어났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와서 처음으로 해명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다말도 그렇고, 마리아도 그래요. 마리아도 아담 해와가 약혼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요셉과 약혼을 한 상태에서 임신을 했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배면 유대법에는 돌로 치게 되어 있어요. 마리아는 그러한 죽음의 경지를 타고 넘으면서 하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기대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을 복귀하기 위한 전통으로 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사건입니다.

그 전통을 어머니가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의 대회라구요. 세계평화여성연합, 그 다음에는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나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 복귀예요. 가정 기반을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습니다. 전부가 가능할 수 있게끔, 내려가는 길이 없게끔 선생님이 부모 입장에서 완전히 승리한 기준에서 파송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그런 터 위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시대의 개문(開門)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부터 남자들이 저지르는 온갖 악행들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사회를 부패시키고, 도덕 관념에 역행하는 모든 것들을 세계 여자들이 단결해서 근절시키는 것입니다. 사탄 것으로 남아 있는 모든 것들을 그냥 그대로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어디 가서 의심스러운, 못된 행동을 했으면 본래의 이상기준을 중심삼고 심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남편이라고 해도 숨길 수 없다구요. 고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백, 심판을 통해서 되살아날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희생당했던 모든 것들을 합심해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들의 원수였던 것입니다.

혈통 전환식은 참사랑에 의해 참생명, 참혈통을 전수받는 식

지금까지는 사탄을 중심삼고 남자의 입장이 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남자의 권위가 점점 떨어져서 그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여자로부터의 해방 운동을 하고 있는 남자들도 있어요.

제1차 세계대전 후 70여 년의 역사를 통하여 지금 그런 여성 해방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언을 한 것입니다. 완성 아담권을 상속받은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여자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리 축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3년간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아내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타락은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끌려가서 된 것이기 때문에 복귀도 그렇게 이루어 져야 됩니다. 남자들은 뒤에 서야 돼요. 그래서 두 아들딸들과 함께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모든 것을 소화해서 품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서 참남편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의해 참생명, 참혈통을 새로이 전수받는 그 순간이 지금 거행하려고 하는 혈통 전환식입니다.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혈통을 전환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은 기준에서 약혼을 하고 결혼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게 3단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 때문에 사탄 혈통이 된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혈통 전환을 해야 됩니다. 사탄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이렇게 혈통을 더럽혔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과 똑같이 되지요? 이렇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이 되지요? 여기에 3대가 걸려 버리면 영계에 가서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잘 교육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세계 선교사를 빨리 내보낼 수 있도록 하라구요. 자기로부터 이렇게 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쭉 돌아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 가지고 세계를 쭉 돌아서 오지요, 지금? 좌익과 우익,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권을 전부 다 통일해서 돌아왔다구요.

사탄세계의 좌익과 우익이 반대로 돌기 때문에 말이에요, 우익은 좌익이 되고 좌익은 우익이 되는 거예요. 좌익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탄적인 것이 아닙니다.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보다도 공산권이 먼저 축복을 받을지 모른다구요. 성서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중 된 공산권이 먼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 통일을 꿈꾸어 온 그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들어가면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공산권 20억이 움직이는 시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몇 년 이내에 올 지도 모릅니다.

소생, 장성이 없으면 완성이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어

지금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저쪽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거 왜 아버지라고 해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그는 사탄세계의 재림주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남쪽에서는 문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저쪽에서는 저쪽 나름대로 외적인 기준에서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이쪽에서는 내적인 심신 일체권,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참아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하고, 저쪽은 자기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자기 중심한 것은 자기가 죽으면 해체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김일성과 만나서 하늘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단판을 지었습니다. 저쪽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40년 동안 붉은 대왕으로서 자랑해 왔지만 점점점 작아져서 지금은 한쪽 구석으로 떨어져 버린 거예요. 구석으로 밀려나 있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은 40년간 이렇게 점점점 내려갔어요. 그렇지만 문선생님은 이것과 반대이기 때문에 40년간 쭉 올라왔다구요.

이것을 극복함으로써 이 지상 전부가 하나님의 권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그 기준도 선생님의 것이 되기 때문에 수직과 수평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좌익과 우익을 묶는 거예요. 세계적인 좌익을 선생님이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이 생겨났습니다. 거기서부터 생겨난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바라바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상권이 완전히 회회교권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회회교권은 장자권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걸 인식시켜 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 해방과 미국의 해방이 불가능하게 된다구요.

그 다음에, 전세계가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면서 미국을 환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제2 이스라엘로서의 사명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3 이스라엘을 세우게 되는데, 거기서 소생권과 장성권을 없앨 수 없습니다. 소생과 장성이 없으면 완성이 설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선생님이 묶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재탕감 노정을 통과하면서 미국이 가야 할 길을 닦아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기독교 부활의 기반을 닦아서 지금 돌아오는 중이에요. 천사장 국가에 대한 사명을 다 했다구요. 천사장이 아담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에덴동산의 이상이었기 때문에 복귀하는데 있어서 미국이 반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지금 머리를 숙이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해와 국가를 통해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번 4월 10일은 40수를 상징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일주일 동안 얘기한 것이 꼭 40시간이었지요? 「예.」 40수, 이것이 탕감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40시간 이상 얘기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복귀 노정은 주먹구구식으로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리적으로 빈틈없이 계획한 기반 위에서 승리를 굳혀 가기 때문에 사탄이 나중에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고개를 꾸벅꾸벅 하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는 뜻인가? (웃음)

하늘조국 복귀를 위해서 전진하는 용사가 되라

그리고 혈통 전환을 한 다음에는 뭘 한다구요? 「약혼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해요? 「결혼합니다.」 그거 전부 다 하루에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심각한 거라구요. 어머니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건강 때문에 힘들다고 하던 것을, 안 가면 안 된다고 하면서 오라고 했더니 지금 왔어요. 안 오면 딸을 어머니 대신으로 세우려고 불렀는데 둘이 함께 왔더라구요. 고마운 일이지요.

뜻길은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 중심한 생각은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축복을 받으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지, 일본 나라의 국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조국 복귀를 위해서 희생되어도 전진할 수 있는 용사로서 승리를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쳐서 굴복시켜야 돼요. 그런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 국회의원들 2백 명 이상이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시간 이상 얘기를 해도 꿈쩍도 안 했던 사람들만 골라냈어요. 그런 것을 구보키 회장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했습니다. 구보키 왔어? 「아직 안 왔습니다.」 구보키에게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라고 했더니 `전부 다 위만 쳐다보고 말을 안 들으려고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던 것을 `이 녀석,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해?' 하면서 혼을 내 주었다구요. 선생님은 꿈쩍도 안 하던 사람들을 교육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고생한 선생님의 수고를 일본 사람들은 잘 몰라요. 영계에 가 있는 그들의 조상들은 그런 것을 잘 알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죽을 사지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종합적인 활동의 배후를 묶어서 책임을 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전진해야지, 물러서서는 안 돼요. 참부모로부터 이러한 정신을 상속받는 여러분의 자세가 어때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마음대로 살아왔다구요.

여기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예순, 일흔을 넘은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선생님의 기반을 상속받아서 그 남은 생애를 걸고 지켜 나가야 할 숙명적인 사명이 여러분에게 남아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여러분 모두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각오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결의한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서 맹세할지어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대충 알겠지요?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 국가 복귀, 세계 복귀, 천주 복귀를 해서 하나님 해방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사탄의 포위권을 뚫고 나가야 돼요. 이렇게 포위되어 있는 것이 8단계입니다. 이것을 뽑아내는 것에 비례해서 벽이 열리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쭉 길을 닦고 돌아와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참부모권을 중심삼고 참왕권을 복귀하여 승리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다 같이 만세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랑에 의한 완성이 진정한 완성

모든 조직체가 전부 다 이상적인 사랑에 연결될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이상(理想)이라고 하는 것은 본연적인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지만, 그 세포 자체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머리카락을 보더라도, 그것이 누구 것인지 알아요. 한 가닥이라도 그렇지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미세한 것으로부터 가장 큰 것까지 전부 다 사랑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 진정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손이지만, 절대적으로 오른손이면 오른손이고 왼손이면 왼손이지, 왼손이 오른손 되는 법이 없고 오른손이 왼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사지 백체 전체의 세포까지도 그러한 관계로 되어 있어요.

세포 자체도 본체(本體)와 부체(副體)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래요. 한 나라가 번영하려면, 대통령을 주체로 삼고, 그 대통령과 국민과의 상대 관계에서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나라에 대한 사랑을 초점으로 해서 원만하게 순환 운동을 하면 번영해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크게 확대하면 세계 문제를 중심삼고 성인으로서…. 성인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전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자는 가르침을 베푼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런 성인들은 전부 다 종주들이 되어 있어요. 기독교의 예수님, 회회교의 마호메트,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가 모두 다 종주지요? 왜 종주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면, 그 배후에 하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세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영계와 지상세계를 함께 묶어서 천상의 왕궁법과 같은 법으로 치리를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한 나라의 국민이 지켜야 할 국법이 아닙니다. 천상과 지상의 궁전법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사랑에 연결되는 자리에 서는 분이 성자입니다. 전부 다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시는 것

근본 문제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피조세계를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지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우선 돈이 문제가 돼요. `돈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야단을 하지요? 일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돈이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물질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물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랑할 것이 못 된다구요. 왜냐? 창조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황금뿐만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은 언제라도 만들 수 있다구요. 물질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상대적인 조건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은 망해 가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점점점 사탄과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질은 사탄과 연결되는 다리와 같은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어째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바라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하지요? 사탄이 그것을 바라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사탄적인 요소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 자신만을 절대적인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창조주를 부정하고 사랑을 약탈함으로써 모두 자기만의 행복을 위하여 타락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를 통해서 물질을 좋아하는 사람은 독재자가 되는 거예요. 독재자는 악마와 같아요. 그런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큰 문제라구요.

그런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내려왔던 것입니다. 인간들이 역사에 있어서 물질을 중심삼고 얼마나 악한 일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특히 남자들은 여자들을 유린하고 온갖 나쁜 짓들을 다 했다 이겁니다. 물질 이 여자들을 괴롭히는 데 있어서 가장 앞장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질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가면 의식주에 관한 문제가 없어요.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이 세상 현실 생각을 안 해요. 전부 다 영계만 생각하기 때문에 반미치광이같이 살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어서 그렇지, 영계는 놀라운 곳입니다. 그 곳이 우리의 본향 땅이라구요.

거기서 여러분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일본에서 왔다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아요.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통할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국왕이 영계에 가도 왕의 권한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당치도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는 타락 이후의 후손들이 분파적으로 쫓기고 쫓겨서 대륙을 잃어버리고 섬으로 흘러가서 만든 거예요. 그 가운데는 죄지은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이것은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섬이라고 하는 곳은 죄인들을 유배 보내던 곳이라구요. 우라시마 타로오(浦島太郎;동화 속의 주인공)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말이에요. (웃음)

이렇게 보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사람들, 돈 잘쓰는 일본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것을 초월해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완성의 실체로서 전개된 존재

그 다음에는 지식이에요. 일본에는 `아, 나는 동경대 졸업했다.' 하면서 목에 힘 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여자가 아무리 추녀라도 그런 다구요. (웃음) 남자로 말하면 추남들이 목에 힘을 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보면 얼마나 꼴불견이겠느냐 이겁니다. 여기서 동경대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 사람들이 얼마나 으스대며 살아왔겠느냐 이거예요. 동네에서도 동경대 나왔다고 하면서 목에 힘 주고 다녔지요? 이 사람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길을 밝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신 분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전지하신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지요? 이 대우주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전부 다 공식적으로 운동하고 있다구요. 아무렇게나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질서정연하게 전후 좌우가 어긋나지 않는 규칙 하에서 공식적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수만 년, 수억만 년을 운동하더라도 충돌하는 경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웃음)

여러분들 몸에는 세포가 4백조 개가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충돌해요? `아이고, 나 죽는다! 전쟁이다?' 그런 것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장한 것이 우주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격적인 완성 실체로서 전개된 것이 자기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적으로 전개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 세포는 하나도 서로서로 충돌하지 않아요. 그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호흡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대우주가 `나'라고 생각되는 거예요. 이 우주와 내가 대응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별이라든가, 우주의 존재들이 순환 작용을 하면서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생활의 배후에 그러한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라고 하는 인간이 혼자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이 우주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거라고 보는 거예요. 눈을 보면, 눈 나름대로 있어야 할 자리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눈이 있는 데를 코가 침범할 수 없는 법입니다. 코로 바꿀 수 없어요. 그렇지만 그 가치를 동등하게 평가하는 기준이 있으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코가 사랑과 관계 맺으면 눈의 가치와 다를 게 없어요. 그렇지요?

발이나 손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크고 작은 차이는 서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피와 신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을 중심한 공명권(共鳴圈)에 있어서는 전부 다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세포 하나를 누구 것이냐고 하면 내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한 공명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몸에 있는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들이 전체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그 중심이 뭐냐 하는 거지요.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할 때, 무슨 사랑이냐? 사랑에도 종류가 많이 있어요. 타락세계에는 가족 사랑이라든가, 부부 사랑, 자녀 사랑이라든가, 동포 사랑이라든가, 만민 사랑이라든가, 우주 사랑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뿌리는 자기를 중심삼고 종족이라든가 우주에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참사랑에 연결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모두 이론적이에요. 이러한 배후를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여덟 시가 되었어요. 여기서 그만둘까? (웃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말을 빨리 할 수밖에 없다구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일본 말을 잘한다고 생각되지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서도 말을 하는데 있어서 선생님을 이긴 사람이 없다구요. 다른 사람들이 한 마디를 하면, 선생님은 열 마디를 하는 겁니다. 결국 말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는 말을 많이 하는 쪽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기관총같이 `따따따따' 하면 이기는 거라구요. (웃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귀한 것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은 물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리고 권력도 아니예요. 일본 총리라든가, 국회의원이 되면 잘난체하고 다니고 그러지요? (웃음) 그렇지만 그 권한은 4년마다 바뀌는 것입니다. 무가치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변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권한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 가운데서도 가장 귀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거라구요. 변하지 않는 것이 가치의 표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도 변하지 않는 지식, 권력도 변하지 않는 권력이어야 돼요. 그러면 변하지 않는 권력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세상 가운데 어디를 찾아 봐도 없어요. 국가에 있느냐고 하면 국가에도 없어요. 형제간에 있느냐 하면 형제간에도 없다구요. 부부간에 있느냐 하면 부부간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변하지 않는 권력, 힘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배경으로 하는데 있어서 비로소 권력도 영원한 권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수습해 볼 때, 인간에게 있어서 물질보다도, 지식보다도, 권력보다도 더 귀한 것이 도대체 뭐냐? 그게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이 귀한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에 `동경대를 갈까, 어느 대학을 갈까?' 갈등을 하겠어요? (웃음) 동경대고 뭐고 다 차 버리고 살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생명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물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한때의 나뭇잎과 마찬가지로 가을이 되면 다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일생과 더불어 사라져 가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남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것이 남아요. 인간 자신으로부터 볼 때, 자기가 늙어서 죽을 때 누구를 제일 귀하게 생각하겠어요? 제일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지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할 때 `엄마, 아빠!' 하지요? (웃음)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그래요.

이렇게 볼 때, 돈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돈은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 때도 자기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일본 나라나 세계를 위해서 번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아껴 가면서 저축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점점점 천만, 억만 엔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쓴다 할 때는 만민을 위해서 써야 돼요. 자기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플러스가 많이 있으면, 자기는 마이너스가 되어 제로(zero) 이하의 밑바닥까지 떨어지더라도 주위에 있는 플러스들이 전부 다 끌어 올려 준다구요. 그래서 내려갔던 반대 방향으로 쭉 올라가는 거예요. 이러한 현상이 운동세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 되려고 하고, 중심이 되려면 더 많이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여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와 있지만 말이에요, 여태까지 자기 가족을 위해서 많이 투입했을 거예요. 거기에 반해서 투입하지 않고 문제만 일으키다가 이렇게 늙어 버렸다면, 아무리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하더라도 밖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또, 10대, 20대의 젊은 손자들이 있어서, 그 손자 중에 가족 전체를 위해서 사랑을 투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가족들이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한다구요.

동경대 졸업생들이 많이 있다고 할 때, 그 중에 누가 가장 먼저 출세를 하느냐?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세계에도 필요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의 모든 것을 알고 자기 본연의 노정을 올바르게 가려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가정으로 얘기하면, 가정을 위해서 더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자기 형님이냐, 자기 아내냐, 아니면 자기냐 이겁니다. 아내와 남편은 혈통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밖에서 들어와서 점핑(jumping) 식으로 도둑질 하려고 하는 것이 며느리지요? (웃음) 도적놈 심보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처음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1천5백 명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인다구요. 이제는 다들 친해졌지요? 선생님이 비록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뾰로통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볼을 한 대 때린다고 할 때, 이쪽도 그렇게 해 달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생애에 있어서 성서에 있는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대며'라고 한 말씀을 실천한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선생님에 의해서. 재미있어요, 심각해요? (웃음)

여러분은 지금까지 부부로 서로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처녀 총각들이 처음으로 만나서 결혼식을 앞에 둔 자리에 있다고 하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선생님이 농담을 하더라도 웃지 못한다구요. 여러분은 자기의 앞날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지요? `나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내 후손은 어떻게 될까?' 그렇지만 그런 거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지금 여기서는 진공 상태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권력, 지식, 물질 같은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치 않습니다.」 (웃음) 그 배후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귀하게 생각되는 것이 하나 정도는 있겠지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으면 하나님도 고독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이 도대체 뭐냐 할 때, 그건 물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걸 참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위대한 사람도, 또는 비천한 사람도 사랑을 떠나서 살겠다고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해요? 「예.」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사랑 때문에 둘이 부둥켜 안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가정이고 뭐고 없어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뿐만이 아니라구요. 이 관념은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동서양 할 것 없이 세계로 통한다구요. 현세를 통하고, 또 과거를 통해 왔고, 미래에도 똑같이 행복으로 통하는 다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와 더불어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자기와 자기 아내도, 아들딸도 모두 다 사랑의 고삐에 끌려 가는 거예요. 열 명의 가족이 있으면 그 열 명의 사랑을 자기가 짊어지고 살아간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대해서 `야, 우리 아버지가 최고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서는 사람이 왜 행복하냐?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그 사랑의 상대권에 서야 돼요.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의 완성권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갈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필요한데, 그러면 도대체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이겁니다. 타락세계에서는 역사 이래 지금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에 보면,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참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영존권(永存權)을 가진 모든 것이 타락으로 인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그것을 바라고 있는 본심이 언제나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작용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과 육심이 싸우는 것입니다.

본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나 타락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졌어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씨를 뿌렸기 때문에 사탄 편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50억 인류가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정지시킬 것이냐? 그것을 정지시키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오신 분이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그걸 정지시키지 않으면 이 인류가 하나님과 인연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혈통적인 문제로 연결돼 있습니다. 인간의 일신에 있어서 몸 마음이 분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분열되어서 그대로 떨어져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인간의 마음과 몸이라는 것은 그렇다구요.

인간의 생애는 백 년이면, 백 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생애 노정에 있어서 일심일체권(一心一體圈)을 이루어야 할 원리 원칙이 있는데, 그 사이에 이물질이 끼었어요. 성서에 주인의 논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심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논에 피가 자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결국 이 몸뚱이가 사탄 사랑을 중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큰일이에요. 이 사랑은 횡적인 것으로,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욕심이 깔려 있어요.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싸움으로부터 가정의 싸움, 종족의 싸움, 국가의 싸움과 같은 싸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도 그랬지요? 옛날에 일본이 한국에게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은 1천 번 이상의 침략을 당했는데, 그 가운데 75퍼센트 이상은 일본이 침략한 것입니다. 그 후손들을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축복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느냐? (웃음) 이것이 다 참사랑의 공식에 통하기 때문이에요. 사탄세계에는 이러한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에서는 원수를 원수로 갚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근본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래야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실체가 아니라 조건이에요. 그 조건의 씨를 뿌려서, 그것이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가꾸어 나가는 것이 생애 노정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완성권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그러면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발전해 가는 법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발전해 가는 거예요. 그것은 진화론에도 통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발전해 가느냐 하면, 진화론에서는 점점점 크게 되어 간다고 합니다.

대응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체세계가 연결될 수 없습니다.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수직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큰 것을 중심삼고 대응권을 이루어 연결해 가는 것입니다. 두 부처가 하나되면 작은 플러스가 큰 플러스가 되고, 또 그 큰 플러스가 큰 마이너스에 연결되는 거예요. 상현과 하현의 경우에 있어서도 상현의 시대가 지나면, 그 다음에는 하현의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어느 집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가 있습니다. 그 주체인 주인과 모든 것을 화합해 가면 나중에는 주인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의 타락 때문에 인간의 몸 마음이 분열되어서 지금까지 분쟁의 역사를 더듬어 나온 것입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된 그 역사가 지금 자기에게까지 흘러온 거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지금까지 조상들이 할 수 없었던 그것을 언젠가는 자기 혈통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종족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적으로 해결하면, 세계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우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종족권에서 빨리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가지를 접붙이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서의 주류 개념이 그거 아니예요? 돌감람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상을 주겠다고 해도 손 드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기 일신에 있어서 통일권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행복한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자기는 그 환경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종족의 문제를 전부 다 해결했다 하더라도 자기 개인에게 있어서 통일권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내려지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고 하는 것도 상대 관계에서 통일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행복도 그렇다구요. 혼자서 `아, 나는 행복하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남자라면 여자를 품고, 여자라면 남자와 하나되었을 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지, 따로따로 되어 가지고는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부가 시집을 가면 처음에는 긴장하지요? 시집의 규율도 모르고 가정 법규도 몰라요. 규범도 모르면서 `자유다!' 해서 시할아버지가 자는 데 손자 며느리가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시어머니가 있는 데도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서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24시간, 사계절 관계없이 언제라도 출입하는 데에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영원한 참사랑에 연결되면 영원한 출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까, 전부 다 결혼을 빨리 한 모양이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이라서 전부 다 젊게 보이나?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 젊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일본이 낭비를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고기만 하더라도 제일 맛있는 것이 전부 다 일본에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일본이 세계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일본에 문제들이 많이 있지요? 미야자와(宮澤) 사건이라든가 말이에요. 미야자와 사건 알지요? 다들 몰라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에 14년 만에 들렸지만, 일본을 잘 알고 있어요. 구보키도 모르고, 가미야마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가미야마, 목에 너무 힘 주지 마. (웃음) 이름이 가미야마이기 때문에, 가미(神)의 야마(山)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목에 힘을 줄만 하다구요. 본래는 저런 이름을 가진 사람을 앞에 세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시험적으로 테스트 기간으로 세웠지만 말이에요.

우주 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신을 주관하라

자, 여러분은 어디서 살고 싶어요? 행복한 곳이겠지요? 그 다음에는 평화로운 세계, 자유로운 세계일 것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한, 자기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이 이 목표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주적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자기에게 승리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기 자신을 주관하라고 한 겁니다. 세계 제일의 원수가 자기의 몸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지역에 10만 명이 있으면, 10만 명 모두를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 사람이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 저 남자다! 저 여자 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은 틀림없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가르침이 자기의 몸 마음이 공명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그 마을 전체는 한 방향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오시는 중심자가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 전체 앞에 그러한 왕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종쪽 전체의 중심자가 되면, 그 종족은 그 사람의 가르침과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어디에 가더라도 참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참사랑, 참진리, 참생명, 참혈통을 중심삼고 사탄권과 대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사탄의 뿌리보다 깊기 때문에 사탄은 시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 뿌리를 능가하는 뿌리가 없었고, 그 가지를 능가하는 가지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라도 전부 다 국가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국가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민주주의도 소화하고, 회회교까지 소화하고 있어요. 이번 축복은 그런 면에서 큰 뜻이 있습니다. 기성가정을 축복함으로써 세계의 횡적인 모든 가정권이 하나님 앞으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이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환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가정들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정들을 복귀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3년도 안 걸린다구요. 선생님은 3개월, 3주일 내에 수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에 대한 반대가 없어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지금 소련의 옐친을 만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해요.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지요?

사람들이 좋은 나무의 열매를 보면, 자기의 모든 것과 바꾸고 싶은 것입니다. 접붙이려고 한다구요. 자기 본래의 나무를 잘라 버리고 그 좋은 나무를 접붙여서 참열매를 남기려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팔아서라도 좋은 열매, 좋은 싹눈이라도 하나 구할 수 있다면, 그 나라는 장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뿌리가 몇천억 개가 있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불쏘시개의 재료는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미래의 참감람나무 세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핍박을 통한 하나님의 전법

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 뒤에 쭉 줄을 서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일본 학자들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큰소리할 수 없다구요.

할아버지,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웃음) 연세가 어떻게 돼요? 「여든둘입니다.」 상대가 있어요? 「예, 있습니다.」 보자구요, 어디. (웃음) 「선생님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생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앞에 왔다고 하면, 그거 백 점이에요. (웃음)

자기 몸 마음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참사랑, 알겠어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뜻길을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어느쪽이에요? 「가야 됩니다.」 어째서 가야 돼요? 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도박을 하는 사람이 자기 재산 전부를 다 거는 것과 마찬가지의 생애를 걸어왔습니다. 죽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건 기적이에요.

그것은 선생님이 하나님의 전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사탄은 치고 모든 것을 변상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관념 가운데는 원수의 관념이 없어요. 알겠어요? 원수의 관념이 있다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면서도 아무런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생애를 통해 반대 받으면서도 그것을 변명하거나 반박하거나 싸운 적이 없습니다.

핍박받는 노정을 통해 원리적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는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핍박하는 쪽의 소유권을 전부 다 전수받기 위한 작전인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맞으면서도 발전해 왔습니다. 그거 역사적으로 해명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해서 문선생이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느냐.' 하고 모두들 궁금하게 생각하겠지만, 그게 그겁니다. 핍박을 통해 핍박하는 쪽의 소유권을 전부 다 핍박받는 쪽으로 전수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선생님을 반대하면, 그것은 일본의 모든 것을 선생님한테 상속시켜 주기 위한 것이 된다구요. 지금까지 미국, 독일, 소련이 반대하고 모든 종교들이 다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배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 수 있었고, 국가를 넘어서 선생님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와 정치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별개의 것으로 되어 있으면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둘로 갈라져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없다구요. 평화의 세계는 하나예요, 하나. 이상세계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수습하느냐? 세계적으로 종교와 국가들을 수습한 사람은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오면 세계 평화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로 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선생님을 따라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새로운 이상세계, 제3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생님 외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움직여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자꾸자꾸 밑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참부모가 틀림없이 이론적이고, 전통적인 섭리의 기반 위에 섰다면, 그 내용을 통해 세계는 수습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 노정은 완성한 아담 하나 찾기 위한 노정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영생의 논리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상(以上)의 상대를 바라신다면, 일시적인 상대를 바라겠어요, 영원한 상대를 바라겠어요? 「영원한 상대입니다.」 틀림없이 영원한 상대를 바라실 것입니다. 여기서 영생 이론이 이론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생명을 초월해 가는 데 있어서 비로소 참된 노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남편입니다. 참된 부모도 자기 아들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부모예요. 참된 남자도 그렇고 참된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만나서 참된 부부가 되지요? 그 참된 부부로부터 태어나는 아들딸이 참된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은 전부 다 참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가정이 참가정이 되는 거예요. 참가정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중심축이에요. 그 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 사랑의 중심으로 정착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피조세계의 왕이라고 하면, 아담 해와는 그 왕의 사랑의 상대자이며 황족권을 상속할 황태자라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그렇다는 거예요. 만우주의 대왕이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난 장남 장녀가 아담 해와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오직 둘밖에 없었어요. 그 둘이 타락했을 때 원래는 죽여야 했지만, 그렇게 되면 우주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이상의 표준체인 하나님의 상대 존재로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재창조, 수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 수리 공장이 뭐냐 하면 종교입니다. 재창조 노정은 아담 하나 찾기 위한 노정입니다. 완성한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역사가 흘러 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담 완성의 내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해와를 다시 찾는 거예요. 해와는 아담에 의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을 통해 재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리고 와서 교육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 있지요? 상대 기준에 맞게 되었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성 해방 시대가 찾아온 것입니다.

여자들은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느냐? 프리 섹스를 주장하는 것들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됩니다.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삼각지대를 도려내서 쫓아 버려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런 것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을 뽑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신 있어요? 「예.」 우선 자기 스스로 그런 일은 절대로 범해서는 안 돼요. 그거 다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본래 아담 해와는 왕자와 왕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황족의 모든 것을 상속해서 전통적인 장자권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나라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국가도 하나, 문화도 하나, 아들딸도 하나가 되었을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이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화가 사탄세계의 전통적인 문화를 타고 넘어서 하늘 편의 이상세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터널(tunnel)을 파면, 뭐예요? 이게 일본해(日本海)지요? 부산에서 터널을 파게 되면, 현해탄에 아무리 파도가 일어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직통하는 거예요.

3대 심정권을 복귀해야 탕감복귀가 가능해

여러분의 몸 가운데는 역사적인 죄악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약혼식을 하고, 내일 축복을 받는 거예요. 이제 성주식을 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고개를 넘는 데는 말이에요, 이쪽에서 넘어 간다구요. 선생님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것을 승리해서 여기에 와서 어머니를 맞이하는 거예요. 이게 8단계입니다. 그러니까 80세 할머니의 심정부터 쭉 상속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예요. 이것이 7수에 해당하지요? 단계로는 일곱 단계지만, 레벨(level)로는 여덟 레벨로 되어 있습니다. 그 권(圈)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전까지는 80대 할머니도 선생님을 자기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 있었기 때문에 복귀 노정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3대 심정권을 유린했습니다. 자기 오빠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임으로써 3대 심정권을 유린한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되갚는 것이 구약시대의 탕감법이지요? 이와 같이 3대 심정권을 유린한 해와가 복귀되기 위해서는 3대 심정권을 거꾸로 되찾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 실체로서 태어난 이상, 하나님의 세계, 천국세계.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시대의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보면 아버지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있는 아버지는 가인적인 아버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걸 본심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대번에 안기고 싶고, 업히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예의고 뭐고 없다구요. 참사랑의 힘은 예의를 초월해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목을 안고 껴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런 것을 다 지도해 나왔습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자기 오빠를 속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가 오빠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가장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기도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을 동경하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약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약혼하는 것과 같이 꽃반지도 끼워 주고 하는 것을 꿈으로 보여 준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선생님이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결혼식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3대 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해와가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아요. 탕감복귀가 불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여자들이 전부 신부 되겠다고 야단이었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과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70대, 80대 할머니들까지 그랬어요.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과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쭉 줄을 서는 것입니다. 80대 할머니까지 젊은 처녀와 마찬가지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버린다구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법

여기에 참석한 여자분들은 전부 다 결혼을 했지만, 그때 여자들은 다 그랬어요. 타락한 여자들 세계에서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동물세계에서도 암소 같은 것은, 봄이 되어 새끼 칠 때가 되면 수소가 있는 곳을 알아요. `흠흠' 하고 냄새를 맡고 금방 안다구요. 그래 가지고 냄새가 나면 무슨 장애물이 있더라도 당장에 달려가요.

이와 같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생명을 중심삼고 90각도 이외의 길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 진리를 찾았을 때, 선생님이 만세를 불렀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것을 모르면 원리의 깊은 내용을 풀 수 없습니다. 그걸 풀지 않으면 정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90각도를 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90각도를 통하는 곳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이상적이에요. 전부 다 90각도이기 때문에 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다 맞아요. 이것을 어디에나 갖다 맞추어도 꼭맞다구요. 어디서나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단거리를 통한다구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이 기준에 맞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중심점이에요. 알겠어요? 91도만 되더라도 직단거리가 아니고 89도도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을 수직으로 연결한 그 기준에 있어서 동(東)과 서(西)가 연결되는 그 직단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어요. 중심점을 연결하는 90각도 이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그 기준을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전인류에게 이 운명적인 숙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성인과 의인들이 해결하려고 고생하면서 노력해 왔지만 확실한 해결책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노력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철학도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종교세계도 하나님을 완전히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고, 생활권에 있어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완성권을 이론적으로 정비해서 어두운 세계의 등불이 되어 만민으로 하여금 그 방향에 보조를 맞추게 하는 그러한 놀라운 움직임을 우리는 이 현실세계에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서 통일권을 주창하고 지상과 천상, 하나님과 인간의 일체화를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지상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은 복(福) 중의 복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기성 결혼을 한 사람들도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세워야 되는 것이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전 인류는 아담의 후손, 예수님의 후손, 참부모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고향 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의 기준에 세워야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고향 땅이 천국의 고향 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고향을 천국으로 연결할 길이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자기 부모를 참부모권으로 복귀시키게 되면, 그 고향이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연결되는 기준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이 천국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고향이 어디예요? 자기가 태어난 곳이 고향이지요? 본래는 온 지상이 타락하지 않은 인류가 태어나야 할 기지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함으로써 사탄세계가 완전히 몰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한 번만 축복했더라면 이처럼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은, 참부모한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부인들은 북한 군대와도 싸워서 이겨야 돼요. 김일성을 산 채로 데려와야 돼요. 해와에게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가인을 잡아죽이는 게 아니예요.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후에는 악마, 사탄까지도 부활시켜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반대 요인이 없어지기 때문에 평화의 시대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평화와 행복은 자기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기반 위에서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주 완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과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인간은 만년 우주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 시간 반 정도 얘기를 했으니까 충분히 알겠지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

자, 최종적으로 결론을 짓자구요. 참사랑이 얼마만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요, 아니면 참사랑이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해요? 어느쪽이에요?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절대적으로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겠어요? 「원하십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원한다면, 어느쪽이 먼저입니까? 「참사랑이 먼저입니다.」 왜? 하나님 자신도 혼자서는 평화의 세계에 머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신학에 있어서 문제가 그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도 단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게 사랑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왜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상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혼자서는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한테도 사랑이 있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없으면 선생님이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아무리 `사랑 사랑 사랑' 하면서 뒹굴고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상대에 의해서 생기는 거라구요.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플러스가 많이 있더라도 마이너스가 없으면 전기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요. 힘이 유발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플러스가 있는 데에 마이너스가 오면 자동적으로 작용을 하지요? 그렇지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취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상대가 있음으로 해서 비로소 사랑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든 뭐든 절대적인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는 독단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한 바탕이 있기 때문에 서양문명은 독단적인 내용을 가지고 많은 피를 흘려 왔습니다. 약한 자들의 피를 보면서 온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이상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이론을 세움으로써 상대권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훈시를 한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겠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겠어요?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교육을 할 때는 그럴 만한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아들딸에게 교육을 할 때는 그 기준을 세운 터 위에서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빠는 참사랑을 절대시 해요?'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어떻게 대답을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럴 때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는 것은 아빠도 마찬가지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기준이 없으면 전통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대적 이론은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아버지의 주머니에 돈이 있다면, 그걸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아요, 아버지 주머니에 그냥 놓아 두는 것이 좋아요? 어느쪽이 좋을까요? 할아버지, 어느쪽이에요? (웃음)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다구요. (웃음)

자기 사랑을 아버지의 사랑에 맞출 수 있어요? 자기의 사랑은 절대적으로 자기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자기와 결합시키고 싶지요? 국가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면 자기와 함께…. 그것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생명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사랑에 의해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상대가 되는 것은 결국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어떤 것이라도 최후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롭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한 거예요.

영원히 남겨야 할 지상천국

천국은 무한한 세계예요. 수억 명이 들어가더라도 가득 차는 법이 없습니다. 얼마든지 여유가 있어요. 그러한 천국을 왜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은 그 사랑의 상대들과 함께 무한의 대천국을 여행하면서 기뻐하시기 위해 그것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 많이 갖고 싶지요? 그렇지만 아들딸 먹이고 교육시키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안 낳으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아들딸을 많이 두는 것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첫째는 영국에 보내서 여름 되면 영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둘째는 미국에 보내서 겨울 되면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거예요. 셋째는 소련에 보내서 거기서 봄 휴가를 보내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슨 휴가예요? 가을 휴가! (웃음) 일본에서 가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거지요. 이렇게 아들딸이 많이 있으면 그만큼 많은 기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먹는 데 대한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참된 심정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돼요. 한 번에 백만 명을 모아서 만찬회를 하더라도 문제가 없어요. 그런 것이 단번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국에 가면 음식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없습니다. 도요타, 혼다와 같은 자동차 공장은 있느냐? 그런 것도 없어요. 그대신 자동차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억 명이 순간적으로 왕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동차 같은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비행기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탈 수 있어요. 뭐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가득한 자기 자신이 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알고 있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무엇을 생각했겠어요? 다른 죄수들은 밖에 나가서 먹을 것, 아내나 아들딸을 안아 보는 것밖에 생각을 안 하지만 선생님은 다릅니다. 무한한 우주를 나의 활동 무대로 소화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주를 대표한 심정권을 체휼하면서 생애를 살던 사람이 나중에 들어가는 데가 천국이라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곳은 하늘나라의 황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심정권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데가 어디예요? 수천 수만 번을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숙명적인 미래를 향해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없으면 일본은 몇 달 안 가서 망해 버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온 거예요. 그 참부모는 참왕권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남겨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연결하는 영원한 세계가 본연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으로 성립된다구요.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기쁨을 우리 인간도 체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는 전부 다 말이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하지 않게 창조했다고 생각해요?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참된 심정권에 통하게 되면 모든 만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의 깊은 곳까지 알 수 있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지식세계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원리세계를 찾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소유권을 전부 다 하나님에게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검소한 생활을 하는 거예요. 일가족이 가방 하나 메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한 성서의 문구가 일리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적인 소유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까지 소유권을 갖지 못했어요. 이제는 그것을 반환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면 자기 중심삼고 자기만을 위해 살겠다는 것은 하늘을 거스르는 위험한 생각이에요. 그런 사람은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탕감하고 새로운 종족으로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용사들로서 일어서 주기를 바랍니다.

해와의 자리에서 타락권의 모든 것을 해방하신 어머님

성주를 빚는 데는 귀한 것들이 스물한 종류나 들어가 있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넘어가야 할 8단계의 조건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80대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쭉 그 심정을 전수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어머니 가정의 배후에는 3대가 조건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남자가 있으면 안 돼요. 그래서 3대가 남편이 없었어요. 할머니가 딸 하나만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러한 역사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흔이 된 남자가 만 17세 되는 처녀를 아내로 맞이했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보면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20세를 넘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탕감의 배후를 엮어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부터 거꾸로 연장해서 전수해야 되는 거예요. 또, 어머니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길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말이에요.

어머니가 해와의 자리에서 타락권의 모든 것을 해방해 가지고 선포식을 하는 것이 이번 4월 10일 대회입니다. 거기에 4수, 10수, 40수가 있지요? 그것을 하는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은 전수식이기 때문에 3대의 여자를 중심삼고, 3대의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상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 종족을 중심삼고는 3대예요. 여기서 이 3대를 연장하면 3대권의 탕감노정이 되는데,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단계입니다. 여기서 세계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이러한 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일제시대 때부터 지하 기독교 운동에서부터 영적인 활동, 지상 에덴 활동까지 전부 다 거쳐 나와서 승리했습니다. 부딪쳐서 전부 다 굴복시킨 거예요. 원리를 가르쳐 주는데, 누구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쪽으로 다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하늘의 은혜를 뿌린 것을 전부 다 수확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종단을 만들고, 교단을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활동하던 그것을 수확해야 됩니다. 명령을 내려서 하루만에 뒤엎는 거예요. `내가 너한테 해 준 것보다 10배 이상의 성의를 가지고 모셔라.' 하면서 밑에서부터 불어 대는 것입니다.

가미야마(神山)도 그래. 일본에서 아무리 지도자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본부에 오면 청소부터 해야 된다구. 자기가 일본에서 그런 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인정해 달라고 할 수 없는 거야. 알겠어? 「예.」 산에 올라갈 때는 골짜기를 통해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높은 산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점핑해서 갈 수 없습니다. 그 이치를 알겠어요? 「예.」 깊은 골짜기를 지나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점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어요. 가장 비참한 세계로부터 모든 것을 다 타고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못 하는 것도 없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부의 왕이 되는 거예요. 이런 땅에는 뭘 심어야 하는지 훤히 알고 있다구요. 또, 바다에 가면 낚시에 있어서 왕이에요. 튜너(tuna;다랑어)를 잡는 데 있어서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벌써 유명해졌다구요. 또한 만민들이 만세를 할 때는 사진 찍어 주는 카메라 맨도 되고, 밥을 짓는 취사장에 들어가면 요리를 하는 주방장도 된다구요. 주인은 그렇지요? 모든 뒷치다꺼리를 하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를 엮어 온 사람이 참부모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 만민을 구원하는 것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 이게 아담시대, 예수님시대, 참부모시대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왜 3대냐? 아담시대는 소생, 예수님시대는 장성, 참부모시대는 완성시대입니다. 이 3대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에덴 복귀, 신약시대의 에덴 복귀,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약시대의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종교 중에도 종의 종교, 서자 종교, 친자 종교가 있는데,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서양문명은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아시아 대륙은 남자의 입장이고, 미대륙은 여자 입장입니다. 왜냐 하면 서양문명권은 신부 종교를 갖고 있어요.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서양으로 건너갔지요? 4대 종교의 종주들이 전부 다 동양에서 태어났다구요. 그래서 동양은 플러스적이고, 남성적이며, 대륙적입니다. 반면에 미대륙은 마이너스적이고, 여성적이에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 편 대륙을 찾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 편 대륙을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문명이 일본을 통해서 한반도에 상륙해 가지고 대륙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평양문화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대해서 완전히 승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 지금 혼란기에 있습니다. 한국이 아담 복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것을 지형적으로 보면 꼭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또, 해와 국가는 여자의 생식기와 똑같아요. 이게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형을 갖고 있는 곳이 세계적인 문명의 발상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로마예요. 지중해는 남녀가 부부 관계를 하는 것과 똑같은 형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는 천 년 이상의 역사가 지난 지금까지 세계 강국들의 중심 국가로 되어 있는 거예요. 특히 로마의 법률은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로마로부터'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세계 통일도 로마로부터 시작되어야 했었는데, 로마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대륙으로부터 시작된 기독교문명권이 로마를 거치고 섬나라 영국으로 건너간 거예요. 한때 영국은 해질 날이 없다고까지 했지요? 그것은 섭리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교와 신교로 나뉘어져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교는 미국으로 건너가는 거예요.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지요? 아벨적인 독립국가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제2 이스라엘권 중심삼고 돌아오는 거예요. 이태리에서 실패하고 영국에서 실패했어요. 영국과 이태리가 실패한 원인이 뭐냐 하면,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이태리를, 영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걸 그들이 몰랐습니다.

미국 자체도 그래요.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요. 미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점점 망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 부(富)를 맡겼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교황으로부터, 국왕으로부터 그러한 생활을 한 것을 탕감하고 제물이 되어 만민을 위해 나누어 주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욕심을 내게 되면 하늘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미래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후손이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멸망한 기준과 똑같은 자리에 서게 되어 희망이 없이, 절망의 단계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선생님이 아니면 살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돼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위해서 일본을 해와 국가의 자리에 세웠습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자기 모든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의 모든 물질도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 만민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전부 다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이라든가 유럽이 전부 다 일본을 중심삼고 따라오고 있지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부 다 알고 계십니다.

영국이 나라 자체를 하나님의 뜻 앞에 바치지 못했어요. 지금 일본이 영국의 사명을 탕감복귀하는 노정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돼요. 자기 가정 전체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던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중심인물들에게는 자기 소유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소유권이 없어요. 전부 다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모두가 거지와 같은 입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거지같이 땅밑 굴 속에서 빈대나 이를 잡으면서 선생님이 형무소에서 했던 이상의 기준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3대가 그러한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할아버지? 거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선생을 믿어서 이렇게 되었다. 통일교회 벌받아라.' 하면서 참소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거예요.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땅속 깊이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승리했다는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적 본궁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전통 정신을 선생님이 가르치는 거예요. 이것을 해와는 모릅니다.

통일교인들은 세계를 위해서 거지가 되라는 말입니다. 일본이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선생님에게 큰 부담이 돼요. 누가 빚이 많은 여자를 데리고 가려고 하겠어요? 재림주가 그러한 여자를 보고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내에서 일심단결해서 빠른 시일 내에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마음으로 하면 일주일만에 전부 다 갚을 수 있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앞으로 줄을 서서 현해탄을 건너와야 되는데, 바다가 있기 때문에 터널을 파야 됩니다. 이것을 일본이 뚫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이 제물이 되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시아를 위해서, 아시아의 통일을 위해서 써야 되는 거예요. 만주와 중국의 모든 개발을 일본이 해야 됩니다. 중국은 천사장이지요, 타락한 천사장? 남북 통일도 해와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앞에서 얘기했지요? 유관순 열사의 전통 정신, 알겠어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타고 넘었습니다. 김일성도 선생님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을 떼면 문제가 된다구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싸워서 승리했지만, 김일성은 세계를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거예요. 김일성 뒤에는 2천만이 있지만, 선생님 뒤에는 50억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점점점 많아져 가는데, 자기는 납작하게 된 거예요. 그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남북 통일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이 만국 복귀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일본은 타락한 해와이기도 하고 복귀된 해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김일성은 타락한 해와권의 돈에 욕심이 나서 어떻게 하든지 일본과 관계를 맺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남북을 분열시켜서 돈벌이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중심한 것들은 다 사라져 간다구요. 알겠어, 가미야마? 「예.」

하늘땅의 승리적 기반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일시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남북 통일, 조국 통일 완성을 위해서 정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중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길이 있지요? 할머니로부터 쭉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로부터 전수하는 길을 통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10대, 20대, 30대, 40대, 쭉 이렇게 거꾸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사탄 분립을 대개 3일 동안 하지요? 그런데 어머니는 시집와서 3년 동안 혼자 살았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자들이 `저 선생님은 왜 저러실까?' 하지만, 이유를 자기들이 잘 알아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게 다 탕감복귀예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맞게끔 궤도를 깔아서 신세계로 달려가야 합니다. 신깐센(新幹線)이 달리는 궤도를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큰일난다구요. 틀림 없는 궤도를 깔고, 틀림 없는 승리적 경험의 기반 위에서 세계를 향하여 신깐센이 달리는 것과 같이 달려야 할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세계 어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 종족이 복귀되면, 나라 전체가 세계를 위한 장자권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세계가 차자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편으로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서 세계 선교사를 누가 많이 보내느냐 하는 것이 자기의 명예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일족이 만국 복귀의 기준을 어떻게 하면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명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의 서열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선교사를 얼마나 많이 보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실천하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뜻을 위한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 지도자들 가운데 3분의 1을 한국 사람들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만 책임자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가미야마 위에 한국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구보키하고 오야마다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누가 비판을 한다든가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가운데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해와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임명된 사람의 명령을 따라야 된다구요. 세계도 반드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중심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동서(東西)가 횡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중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복귀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부자 관계도 가인 아벨이고, 부부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형제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예요. 그것이 원리원칙에 일치하는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 기반이 형성되고, 만년 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상적인 기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성주식은 혈통을 전환하는 식

성주에는 스물한 가지에 이르는 여러 가지 귀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혈통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거기에는 타락세계의 혈통이 연결된 조건과 복귀된 세계의 혈통이 연결된 조건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결해서 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연결한 그 기반 위에서 축복을 받아서 낳은 아들딸들은 그 양세계(兩世界)를 타고 넘을 수 있습니다. 혈통적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성주식(聖酒式)은 혈통을 전환하는 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개인의 심정에서부터 하나님에게 직통하는 거예요. 그러한 혈통 전환식을 하지 않으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약혼 시절의 아담 해와권에 들어가서 성숙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하더라도 소생, 장성, 완성 기준에 있어서 완성 기준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 수양하면서 부부가 함께 완전한 방향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 부부를 하나님보다도 위대하다고 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부모가 되어 일가족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그 가정을 축복가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식은 어떻게 되느냐?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복귀지요? 이게 본래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지만,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귀해 가는 것입니다. 먼저 아들딸로부터 어머니에게, 그 다음에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부가 먼저 받는다구요. 먼저 타락한 여자부터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것은 복귀식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보면, 여자는 상대적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그 기준을 복귀하는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아버지, 오빠, 남편을 유린했던 그 3대 심정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선생님으로부터 전수받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하나님 편의 아들딸이 없고 남편이 없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서 다시 낳아 주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해와가 아담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해와가 아담을 낳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실체적 복귀식은 3일 동안 거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입니다. 소생과 장성은 사탄 축복권에서 했지만, 완성 기준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시대에도 완전한 해와가 없었고, 예수님시대에도 완전한 해와를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았어요. 그 자리는 예수님의 상대 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3일 간의 의식 중에 소생, 장성은 여자가 위가 되어 복귀해서 낳아 준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에, 복귀되어서 남자가 위로 가는 거예요. 처음으로 남자가 위가 되어 생활권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이게 무슨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3년 동안 남자는 자기 아내를 따라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절대 때리거나 해서는 안 돼요. 대개 남자가 때리지,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 경우는 없지요? 지금부터는 여자들의 시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여자들이 너무 행복해서 큰일입니다. 남편은 밖에서 죽도록 일을 하는데, 자기는 실컷 낮잠만 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저녁에 지쳐서 돌아오면 `아, 여보!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늦게 돌아왔소? 밥은 찬장에 있으니까 찾아 먹어요.' 하면서 일부러 아기를 안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그 아들딸이 안 좋게 돼요. 그것은 탕감복귀를 자기 후손들에게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여자들에게 충고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기도해 주려고 하니까 모두 다 손을 잡아요. 전부 다 손을 잡아요. 축복가정은 괜찮아요. 한 가정만 그 가운데 들어가서 손을 잡고 쭉 돌아서 와요. 전부 801쌍이지요? 자, 기도하자구요.

​기도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역사적인 비극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긴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게 지내 오셨는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조상들이 범한 죄를 이 시간을 통해서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그러한 역사를 새롭게 복귀하기 위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기준까지 참부모는 십자가를 지고 탕감복귀의 노정을 개척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 정상에 올랐습니다. 만민이 반대하더라도 무너질 수 없는 승리권을, 승리의 기대를 이룬 지금에 있어서 1992년 4월 10일을 중심하고 어머니가 전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큰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이전의 의식으로서 1천2백 쌍을 축복하려 하옵니다. 종교를 넘고 국경을 넘어 도처에서 기성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대표적인 일본의 801쌍을 기억하시옵소서. 이 자리에서 축복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어서 승리의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일체권을 일본 땅에 이루어야 할 사명이 이 축복가정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그렇게 하겠다고 모두 결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결의하고 맹세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기반을 하나님이 계속 사랑하시고 축복하셔서 미래세계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인연으로 묶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오며 이 자리를 마련했사옵니다.

지금 여기서 혈통 전환을 위한 성주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아버님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가족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아서 만민 앞에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가정들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가정이 되겠다고 맹세한 모든 것들이 각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끔 다시금 축복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묶어 가지고, 세계가 변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을 대하고 참부모를 대하는 심정권만은 변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을 향하여 전진하기로 맹세한 모든 것이 내 일생을 넘고 후손에게까지 연결되어 승리권을 하나님에게 연결해서 만민 해방권까지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열두 쌍을 대표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통 전환식을 거행하오니, 모든 것을 참부모가 이룩한 것과 같은 입장을 조건적으로 세워 주시기를 바라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 축복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성주식 거행)

지금부터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모두 기다리던 한날이 온 것을 감사하고, 또 내일을 향해서 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박수).

​한학자 총재, 만장하신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을 위해 각국에서 참석하신 대표 여러분!

본인은 오늘의 이 대회가 금후 한국의 여성사는 물론 전세계의 여성사에 있어서 중차대한 의미를 남길 위대한 모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역사를 발전시키고 이끌어 가는 주체 역량이 남성들에 의해서 발휘되어 왔지만, 오늘 이 대회가 `세계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는 세계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섭리만이 인류의 마지막 희망

​본인은 오늘날까지 남성들이 주도해 온 세계의 실상을 한마디로 투쟁과 죄악의 역사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이런 죄악과 투쟁의 세계에서 해방받을 선(善)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의 세계를 꿈꾸어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류를 자녀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류가 오늘날까지 수천 년 동안 전쟁과 죄악 가운데서 속수무책으로 고통당하는 현장을 지켜보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방편을 강구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에 의한 인류 구원의 섭리인 것입니다.

본인은 종교 지도자로서 종교에 의한 하나님의 구원섭리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단 하나의 희망임을 설파해 왔습니다. 역사 이래 오늘날까지 수많은 위인이나 영웅들이 신명을 바쳐 노력했지만 전쟁과 죄악의 세계는 한 번도 근본적으로 변화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즉, 정치 경제적 방법에 의해 이 죄악세계를 바꿔 놓을 길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세계적인 강대국이요,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도덕적 퇴폐는 이제 전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 되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륜과 퇴폐는 부모와 부부, 자녀마저도 몰라보게 하는 단계로 떨어져 가정의 존립기대마저 파괴시켰습니다. 경제적 부와 비례하여 도덕적 퇴폐와 성도덕의 문란, 마약의 확산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인류는 이제 이 성적 퇴폐라는 가장 고질적인 죄악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범죄와 퇴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인류를 구원하는 길은 정치나 경제 군사력에만 의존해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72년 전, 본인이 태어난 1920년에는 이 땅이 일제 식민치하에 있었습니다. 그 무렵 본인은 강대국에 짓밟히는 약소민족의 고통과 슬픔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던 것입니다.

본인이 청소년 시절이었던 그 당시에는 이 비참한 전쟁과 죄악의 세계를 구원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정치나 군사 또는 경제력에 의한 구원은 표면적,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고 종교에 의한 구원만이 가장 근본적인 길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악한 사탄세력이 빼앗아 간 모든 소유권을 반대받으면서 전수받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악의 세력은 선을 치면서 망하게 되는 것이요, 선은 맞으면서 악을 자연굴복시키는 것이 종교에 의한 해결 방법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10대 청소년시대 이래 오늘날까지 60여 년 동안 오직 한 길인 종교적 진리의 깨달음과 가르침, 그 실천 운동에 전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본인의 가르침인 통일원리는 전세계 160여 개국에 퍼져 나갔고, 그 중에는 공산국가였던 소련이나 동구라파는 물론 북한 땅에도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회교권인 중동지방에도 많은 신도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서 통일교회가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온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이제 지구성 어느 곳에서도 아무도 뽑아 버릴 수 없는 확고 부동한 뿌리를 내렸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는 취지

​만장하신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죄악세계를 구원하시려는 근본적 방편으로서의 모든 종교에는 메시아, 즉 구세주 대망사상이 그 중심에 들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재림을 신봉하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의 현현을 기대하고, 유교나 회회교에서도 그 종단의 종주들이 다시 와서 죄악과 투쟁의 세계를 심판하고 모든 인류가 바라는 선한 이상세계, 곧 천국을 이루게 되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종교가 그 종주의 재림에 의해서만 이 죄악의 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적 가르침의 근본을 통일시켜 전 종교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미륵불, 진인, 정도령 등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진리의 지도자, 참사랑의 지도자가 아니고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지도자는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해 죄악과 투쟁의 세계가 된 그 원인을 밝힐 것입니다. 모든 죄악의 근본 뿌리인 원죄를 해명함으로써 인간을 죄악으로부터 해방시킬 진리를 구명해 낼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는 그 지은 원죄로 인하여 거짓 부모가 되었으므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인류의 선한 시조로서 전인류를 다시 태어나게 할 참부모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한국 사람으로 오셔서 평화의 통일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70년 생애에 걸쳐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오면서도 굴하지 않고, 이와 같은 가르침을 전세계에 실천해 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인의 내자인 한학자 총재는 본인과 함께 이 고난의 길에 동참한 전세계의 여성의 대표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편인 본인이 하늘의 뜻을 따라 정의의 길을 가는 동안 불의의 세력으로부터 박해받고 투옥당하는 쓰라린 아픔을 함께 맛보면서 본인의 내자는 양심적이고 의로운 여성들에 의한 새로운 평화운동을 일으킬 결의를 다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이 대회로 결실된 것입니다.

민주와 공산으로 분단된 한반도는 세계의 중심지로서, 본인은 남북 통일이야말로 세계 평화 통일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세계 도처에서 오늘날까지 이 과업을 위해 전심 전력을 기울여 왔던 것입니다. 지난해 11월에 본인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담판을 한 것도 이 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세계 모든 종교 통일의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남북 통일의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아내가 총재로 있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서울대회에 세계 70개국의 여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오늘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는 취지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중심 국가요, 그 조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종교를 보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욱 많은 정성을 들이고 수적으로도 남성들보다 월등합니다. 성경에는 오시는 재림 메시아를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단장을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참된 신앙이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종교는 오시는 메시아 앞에 여성, 곧 신부 사명을 다해 드리기 위해 준비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상세계를 실현할 참된 일꾼은 바로 이 시대의 여성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참부모 앞에 지금까지 남성들이 주도했던 전쟁과 폭력, 억압과 착취, 그리고 범죄의 세계를 종결짓고 평화와 사랑 그리고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실현할 참된 일꾼들이 바로 이 시대의 여성들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와 선을 치고 반대하며 핍박하던 남성 중심의 악한 세력들이 더 이상 날뛰지 못 하도록 해야 할 일도 여성들의 과업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15만 한국 여성들은 한학자 총재를 받들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기본이념인 두익사상(頭翼思想)과 하나님주의를 남 먼저 무장하여 찾아오는 세계의 여성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는 메시아가 재림하는 이 시대, 남북한이 사랑과 진리로 통일될 이 시대, 세계 모든 종교가 하나될 바로 이 시대,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인종과 이념을 초월하여 평화의 새 세계의 창조를 위해 부름받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무한하신 축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오늘 창설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앞날에 하나님의 크나큰 축복과 영광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이만 본인의 격려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몇 명이 모여 있어요? 「약 4천 명입니다. (사회자)」 4천 명? 정말이야? (웃음) 「모두 다 들어오지 못해서 지하에도 있고, 복도에도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젊은 사람들이에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에요? 한국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한국 말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웃음)

​참부모가 쓰는 말이 인류의 모국어

​어제 저녁에 만났을 때도 얘기했던 것처럼 지금부터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전쟁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언어 문제가 가장 심각한 거예요. 수백 개 국가들마다 언어가 다른 그 배후에는 여러 가지 문화적, 습관적인 배경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생각한다고 할 때, 그런 배후의 문제들이 중대한 문제가 됩니다.

한 권의 책, 원리책을 예로 들어 말하면 그것을 번역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권으로 통할 것인데, 몇백 권을 출간하지 않으면 안 돼요. 또, 그것을 번역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다고 해서 세계를 통합하는 힘을 가진 독재 국가가 있어서 그것을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 안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종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종교로서 하늘 편의 새로운 문화권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배후의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언어를 혁명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어차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세계의 현상은 우리의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 몇 분 이내에 전세계에 알려지지요? 그것을 통역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 사용되는 자료의 소모, 인력의 소모, 배후의 설비의 소모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일입니다. 그러면 어떤 언어를 가지고 통일할 것이냐? 그런 언어는 언어로서 완벽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한국 말이라구요. 일본 말은 한국 말의 발음을 절반 정도밖에 못 따라가요. 발음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어제도 만세 할 때, `하누님!' 하더라구요. (웃음)

한국어의 발음은 세계적입니다. 언어학적으로 최고지요? 한국 사람이 발음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나라의 말이라도 전부 다 발음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하는 것을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10년 이상 지나게 되면 말을 하는데 있어서 미국 사람과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구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천재적인 발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리고 그 내용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서로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모든 신경을 투입해서 인식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발음 분석이라든가, 형용사와 부사 등의 여러 복잡한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그러한 언어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인 면이 넓어서 활용하는 면이 넓어요. 그 넓은 면을 일순간에 해독하려면 머리를 많이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은, 그런 면에 있어서, 언어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섭리적으로 봐도 한국어는 전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말입니다. 만약에 지상에서 참부모가 쓰는 말을 배우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구요. `너, 참부모님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그 말도 몰랐어? 원리책도 일본 말로 된 것을 읽었어?' 하면서 들이치는 거라구요. (웃음) 번역된 것을 읽은 사람은 직계가 아니예요. 상대권으로 서는 데 있어서 주류권에 설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이 2백 권 이상 있지요? 그것을 모르면 통일교회의 전반적인 내용을 몰라요. 어차피 그것은 읽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죽기 전에 읽고 가지 않으면, 자기 조상들이 `이 녀석, 뭘 하고 왔어?' 하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는 일본의 모든 역사 이상의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 전체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구요. 그 귀한 것을 읽어 보지도 않고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세계 문화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주류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영계의 어디에도 통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늙었다고 해서 `한국 말 같은 것은 안 배워도 된다.'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웃음) 강코쿠(韓國)라고 해서 강고쿠(監獄)로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요. (웃음) 그것은 강`코!'쿠예요. (웃음) 다르게 발음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도 이것을 배워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문화는 하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일본 민족이라든가 일본 문화라고 하는 것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디, 대답해 봐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일본 문화라고 하는 것은 본래의 역사에는 없었을 거라구요. 미국 문화도 마찬가지예요. 공산주의를 비롯한 모든 사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아담을 중심삼은 문화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 아담을 중심삼은 문화는 여러 가지 외적인 것들을 중심삼은 문화가 아닙니다. 경제적인 것을 근본으로 하는 문화, 지식을 근본으로 하는 문화, 권력과 힘을 가지고 독재적으로 모든 것을 통합하여 명령적으로 여러 가지 지도방침을 세우는 그러한 문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피조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문화예요, 사랑의 문화.

사랑은 밤에도 필요하고, 낮에도 필요하고, 잘 때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일생을 넘어서 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영원을 목표로 합니다. 그렇지만 이 세계의 현상을 보면 날마다 변하고 있지요? 날마다 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한국 말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특별히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태어나는 아들딸들에게 있어서는 참부모가 쓰고 있는 말이 모국어가 된다구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고 명령을 하는 거예요. 그 명령이 싫으면 안 해도 좋다구요. (웃음)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하지 않는 사람은 선생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누구든지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이 모국어를 모르면 큰일납니다. 2세를 낳으면 이 모국어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의 전통적인 관념으로 볼 때,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모두 다 싫어하지요? 그것은 일제시대 때부터 좋지 않은 인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민족을 강제로 억눌러 온 일본 민족은 야만족과 다름없어요. 일본 나라의 책임이 크다구요. 한국은 일본보다 나은 수천 년의 문화를 자랑하는 문화 국가입니다. 이런 것은 얘기할 것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말을 꺼냈으니까 마무리를 하자구요. (웃음) 일본 민족은 그렇게 훌륭한 민족이 못 됩니다. 대륙으로부터 쫓겨나서 할 수 없이 섬나라로 간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복수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복수. 그래서 칼싸움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늙은이든 젊은이든 모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적(籍)을 빼 버리는 거예요. 입적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늙은이도 젊은이도 선생님의 명령에 따르면 안 됩니다. (웃음) 따르면 안 된다고 선생님이 말을 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예.」 더 이상 설명하지 않더라도 잘 알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요. (웃음) 본래는 오늘 30분 정도 말씀을 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회의가 있어요. 세계 선교사들이 모두 다 와 있기 때문에 회의가 있다구요. 여러분은 4천 명이지만, 그 선교사들의 배후에는 수백만 명의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선생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듣고 돌아올까?' 하고 모두 다 귀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으로서는 여기서 말씀을 하는 것보다 회의를 하는 것이 더 귀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해방이 있을 수 없어

자, 지금부터 얘기를 좀 해 보자구요. 인간은 누구나 훌륭하게 되고 싶어 합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없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구요.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은 완성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완전, 완성. 완전한 것을 많이 갖추어서 완성된다고 하지요? 완전과 완성은 다른 거라구요. 창문도 완전한 것, 복도도 완전한 것…. 이와 같이 완전한 것들을 짜맞춘 결과로 완성이 됩니다. 눈도 완전, 코도 완전, 귀도 완전, 입도 완전, 손도 완전해 가지고 모든 것이 완전한 것으로서 하나로 통합되어 짜 맞춤으로써 오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은 `완성과 해방'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 보자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한테는 석방되는 그 한 날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 기분을 모를 거라구요. 얼마나 해방이 필요한지를 몰라요. 선생님은 그러한 면에 있어서 전문가입니다. (웃음) 해방이라고 하는 것은 구속된 곳으로부터 뛰쳐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완성과 해방, 왜 이러한 제목이 필요하냐? 인간은 완성되어 있지 않지요?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과해 온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들이 생각한 것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온갖 것을 생각했다구요. 인간은 왜 여기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면서 나름대로 고민해 왔습니다. 과거에 살던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완성이라고 하는 말을 이룬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서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의 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해방권을 얻지 못하면 자유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 `자유다!' 하는데, 그렇게 외치는 그 자체를 분석해 보면 비참한 것입니다. 보는 것이 자유예요? 보는 데는 앞을 보지 않으면 안 돼요. `아, 나는 뒤를 보고 싶다.' 하는데, 그런 자유가 있어요? `옆으로만 보고 싶다.' 그런 자유가 있어요? `아, 눈동자를 돌리지 말고 보라.' 하는 그런 자유가 있어요? 무엇이든지 막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투쟁해서 자유를 탈환하면 말이에요, 그 투쟁의 역사가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들끼리 싸우면 나중에는 그 집안 사람들끼리 또 싸우게 된다구요. 일본의 무사도가 뭐예요? 복수지요? 그것과 똑같아요. 싸움에서 이긴 쪽은 진 쪽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흥!' 하면서 언젠가는 나타나서 또 칼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유를 얻어서 아무리 임시적으로 그 환경을 수습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자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어요? 국경을 초월한 자유가 어디에 있느냐 말입니다. 일본 사람의 자유와 한국 사람의 자유가 다릅니다. 왜냐?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고, 법적인 기반이 다르고, 헌법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볼 때, 환경을 초월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지 모릅니다.

완성권은 우주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

그렇게 볼 때,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는 데 있어서 어떤 단일민족이라도 특권과 권력을 가질 수 없고, 지금 세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그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도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 나라 전체가 완성권에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전부 다 낙제생입니다.

어제도 얘기했지요, 동경대생? (웃음)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들 가운데 사기 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웃음) 나라를 속이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싶어 하는 그런 악한 사람이 더 많다구요. 외교무대에 있어서 왕도둑같이 행동하고 자기 한 나라의 이익을 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볼 때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갱스터(gangster;깡패)보다 나쁘고, 마피아보다 나쁘고, 일본의 야쿠자 두목보다도 더 나쁘다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인간의 완성권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아무리 개인이 완성했다고 하더라도 가정 완성권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가정이 자기를 원만하게 맞이해 주지 않습니다. 또, 가정 완성권을 이루고 종족 완성권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국가 완성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나라가 맞이해 주지 않습니다.

일본 영주들의 싸움 같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비참하지요? 셋, 넷으로 갈라져서 칼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그렇게 일본 나라가 완성했다고 해서 세계로 통하는 완성권이 허락 되느냐 하는 거지요. 그런 식으로 지상 완성권을 이루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천상 완성권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때, 완성권이라는 것은 우주적이예요. 알겠어요? 완성의 목표가 개인 완성이면 이것은 아무것도 안 됩니다. 개인 완성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천주를 대표한 입장의 개인이라면 그것을 표준으로 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큰 나라면 큰 나라일수록 그것을 배척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천주에서 가장 큰 나라가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닙니다. 영계예요, 영계. 영계의 국민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해요? 역사 이래 지상의 몇 배 정도가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정말로 영계가 있다고 한다면 영계의 국민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이겁니다. `아, 일본인에게 영계가 뭐야?' 하면서 목에 힘을 주더라도 상대도 안 돼요. (웃음) 장군 앞에 개미 같은 것입니다. 개미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도 안 해요. 일본이 `이 녀석, 나한테 못 이기지?' 하면서 아무리 차더라도 웃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국가로서 가장 역사적으로 대표된 곳이 어디냐? 영계예요. 영계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가야 되지요? (웃음) 여기에서 자기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리 칼을 테이블 위에 꽂아 놓고 맹세하더라도 인간은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웃음) 죽으면 어디로 가요? 영계에 갑니다. 거기는 큰 강과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큰 강이라고 하더라도 흘러가서 전부 다 바다로 가는 거예요. `바다에 갈 수 없다. 바다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무시당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존재의 가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이라면 반드시 바다로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지류는 본류를 향해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은 큰 것에 플러스되고, 큰 것은 더 큰 것에 플러스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되어서 인연을 연장해서 흘러가면 큰 세계적인 강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강이 무슨 강이에요? 「시나노 강입니다.」 시나노강도 그렇게 큰 게 아니잖아. (웃음) 크다고 하더라도 모양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큰 강의 흐름도 마찬가지로 주류가 있는데, 거기에 사방 팔방으로부터 지류가 나와서 합쳐진다구요. 본류는 이렇게 흘러가지만, 지류 중에는 밑에서부터 반대로 흐르는 지류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을 보면 뒤죽박죽이에요. 동서남북, 360도로 쭉 돌고 있어요. 지류가 하는 소리가 `오, 본류의 흐름은 전부 다 나의 방향을 쭉 따라와야 된다.' 그런 명령을 아무리 하더라도 본류의 방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명령을 한다는 것이 어리석은 거예요. (웃음)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인간은 작은 지류와도 같습니다. 뭐 지류도 안 된다구요. (웃음) 모두 다 자기 나름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려고 한다구요.

주류에 보조를 맞추게끔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자기의 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더하여 새로운 관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류에 속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관을 360도로 자유로이 컨트롤할 수 있는 자가 아니면, 큰 강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큰 강의 주류에 연결될 수 없습니다. 옛날같이 그대로 흘러 간다면 주류의 옆으로 비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죽을 자리에 소용돌이 쳐서 썩은 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는 이렇게 흘러가더라도 장래에 큰 강의 본류에 속하기 위해서는 본류, 즉 메인 스트림(main stream)을 생각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지류로부터 본류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쓱 본류의 본류가 됩니다. 자기가 본류의 주류를 보면서 흘러간다면, 그것은 아무런 반대가 없이, 아무런 걸리는 것 없이 그대로 바다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바다도 오대양이 그냥 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바다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요. 흑조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순회하는 것입니다. 이거 신기한 거예요. 흑조가 돌기 때문에 오대양도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에 들어가면 흑조의 주류에 서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어디에도 갈 수 있습니다. 한쪽 방향의 원주를 중심삼고 돌고 돌아서 세계의 대양을 움직이게 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세계 인류의 흐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는 흑조와 같이 돌고 돌아서 세계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모체의 기반에 서고 싶다는 욕망을 인간이면 누구나 바라 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 이래 최고의 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행복 또는 통일, 하나의 이상을 완성하고자 하는 희망이에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절대 죽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기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복종 당한다구요. 지옥은 쉽게 말하면 그런 곳입니다. 복종하지 않는 사람을 복종시키는 곳이에요. `이 녀석, 너는 아무 데도 못 간다. 반드시 너에 게 딱 맞는 곳에 간다.' 한다구요. 그래서 본류, 큰 강의 주류에 보조를 맞추게끔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류의 흐름, 주류의 흐름, 바다의 흐름이 있으면,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염수(鹽水)와 담수(淡水)는 뭐가 달라요?「맛이 다릅니다.」 맛이 다르다구요. 염수는 짜고, 담수는 아무 맛도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상에서는 맛이 없어요. 그러나 영계에 가면 맛이 있는 거예요. 물은 생명을 수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소금은 생명을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산에 있는 사슴도 봄이 되면 염전이라든가 소금산을 반드시 핥는다구요. 물고기도 그렇다는 거예요. 찬 곳에 사는 것은 따뜻한 물을 찾아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따뜻한 데 사는 물고기는 차가운 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산란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어 같은 것도 그렇지요? 바다에서 4년 내지 6년을 지내면 고향에 돌아가요. 담수로 돌아가는 거예요. 염수와 담수가 있는 데를 그렇게 왔다갔다함으로써 플러스 마이너스, 음양 관계의 산란의 환경이 벌어집니다.

본류의 주류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 본래의 바람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체 대상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의 시작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남자 여자라고 하는 것도 자기가 원해서 그렇게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어서 여자가 됐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가 `아,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되었다.'고 아무리 뽐내더라도, 아무리 천하일품(天下一品)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구요. 본래부터 정해진 법칙의 결과로 되어진 것이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관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아들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녀에 대해서 `아, 이번에는 남자 아이를 낳겠다.' 하는 자신이 있어요? (웃음)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이번에는 여자 아이를 낳겠다. 안 낳으면 큰일 난다.'고 해서 돼요? 아무리 호통을 치고 뭐 어떻게 하더라도 안 됩니다. 우주의 법칙을 전부 다 따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반하는 사람은 자기 존재가 부정당하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난 여자 남자라고 하더라도 일본 여자, 일본 남자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조상이 선한지 악한지 모르지만, 남자가 여자를 안고 사고로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행복하게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 그 내용을 몰라요? 남자 여자가 서로 안고서 낳은 그 아들딸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사고로 태어났어요, 희망과 이상을 찾아서 태어난 거예요? 절망, 희망? 「희망입니다.」

왜 희망이에요? 아들딸에게는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일본에는 통하지만 세계로 통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동경대를 졸업하고 행정부의 관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그 자리에는 통하지만 세계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점점점 세계가 하나 되는 환경에서 세계와 동화하고 통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미래를 중심삼고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일본을 넘어서 아시아가 하나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하나됩니다. 하나되는 미래를 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만이 아니라 천상과 더불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분립되었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천주가 하나돼요. 그러한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로서는 미래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미래의 희망을 생각한다면, 현실에 있어서 그러한 꿈을 매일의 생활의 중심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꿈은 하루를 지배하고, 한 달, 일 년을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의 가치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후손에게 미래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라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유학을 가라.' 그러지요? 아무리 동경대를 졸업하더라도 미국에 가면 삼류 학교에도 못 들어가요. 왜? 영어가 안 통하니까. 마구도나루? (웃음) `마구도나루'가 뭐예요? 선생님이 그 말을 처음 들었어요. `엠(M)'자를 빨간 바탕에 노란색으로 쓴 것이 마구도나루라고 씌어져 있다구요, 일본 말로. 그렇게 말하면 천 년을 말해도 안 통합니다. `맥다나루도?'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알아들을 수 있어요? 천 년을 들어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흐름에 동화해 가려면 큰 판도권을 연결하는 미래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성난 파도가 어떤 조그마한 파도라도 다 흡수해 가는 것과 같이 역사의 큰 파도에 의해 사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완성이나 해방을 말하려면 그렇게 많은 예가 있습니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요? (웃음) 지류에 고착해서 죽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죽이려고 해도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아무리 찾아 보려고 해도 못 찾아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나쁜 말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어요. 지류로 영원히 흘러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없지요? (웃음)

본류의 주류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 본래의 바람입니다. 그 바람으로서 개인이 어떻게 완성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때, 자기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을 대표한 사람은 가정의 중심자로서 칭찬받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중심자가 됩니다. 가정적으로 중심 자리에 서는 사람은 가정에서 완성권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주류 가운데 서기 때문이에요. 또, 가정 자체가 종족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면 종족권에 있어서 완성권에 가깝습니다. 이런 논법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나라 전체의 중심이 되면 그 나라에서 완성권에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가깝다고 하는 말은 성립되는 거예요. 또 세계 완성권을 이루어 대우주의 가운데 서게 되면 우주 완성권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완성의 핵심은 뭐예요? 그 절대적인 내용이 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고, 가장 귀한 보물 되는 내용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효(孝)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원했고, 세계 만민도 원해왔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본래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그리고 인간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본래부터 근저(根底)가 하나였던 거예요.

인간은 누구로부터 태어났느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던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갖게 한 것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는 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의 욕망이 아무리 당신보다 몇십 배 크다고 하더라도, 나의 욕망의 근본이 이루어졌다면 하나님 자신도 `만세!' 하고 환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겠지요?

이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 그것을 차지하는 데 있어서 먼저 이룬 사람 앞에 제2의 자리에 서야 되지, 자기가 제1의 자리에 서려고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이 잃어버린, 하나님이 바라는 제1의 보물이 무엇이겠어요? 그것을 찾기 위해 남자라면 가슴을 펴고 `그런 것이 있으면 나에게 나타나라! 나타나지 않으면, 내가 찾아간다! 어디 있어?'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은 그런 보물을 찾기 위해서 인간세계를 넘어서 우주를 다 들추었습니다.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완성의 내용의 핵심

그런 배후의 내용을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서 전부 다 관계를 맺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모두 오케이입니다. 동양인이나 서양인도, 남자 여자나 아들딸도, 죽을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도, 전부 다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웃음) 전부 다 오케이예요. 그런 완성이라는 것,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요?

인간은 타락이라든가 무슨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완성권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완성의 내용이 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이고 그 내용의 골자는 뭐냐? 그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황금, 보석 같은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우주에 가면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이상의 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만들기는 쉬워요. 하지만 지상의 인간이 스스로 최상권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그곳까지 도달하면 선물을 주어야겠지요? 그러면 세계 제일의 선물이 무엇이겠어요? 인간이면 다이아몬드를 제일 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지구의 몇억 배나 되는 그런 것을 품으면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 봐요. 하지만 그거 먹을 수 있어요? (웃음) 만져 보아서 뭘 해요? 그것만 하루종일 품고 있으면 배도 고프게 되고, 큰일이라구요. 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은 보물이 아닙니다.

생명이 자기에게 고착되어 생애와 더불어 떠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보물은 자기의 일생에서 생명과 더불어 떨어지려고 해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뭐라구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볼 때는 말이에요, 여자를 참사랑으로 보게 되면,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래서 얼간이 같이 되는 거예요. (웃음) 눈이 떨어질 줄을 몰라요. 스톱입니다. 코도 `흥흥흥' 하고, 듣는 것도 `응응응' 하고, 말도 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고착된 초점을 만나면 오감이 꼼짝을 안 해요. 전 초점을 통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냐? 그 초점에서 영원히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돈은 없으면 벌면 돼요. 공부는 지금 하지 않아도 영계에 가서 하면 됩니다. 영계에서는 동경대를 졸업하는데 3일도 안 걸려요. (웃음) 동경대를 졸업한 기준을 갖추는 데 3일도 안 걸립니다. 마음 속을 보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려 하면 먼저 들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편리하지요?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컴퓨터라도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무엇 때문에 살아가느냐? 먹기 위해서! (웃음) 동물은 무엇 때문에 사느냐? 먹기 위해서. (웃음) 물어 보면 전부 다 그렇게 답하지요? 인간이 동물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산다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종으로 서는 중심점이 횡으로 싸우는 작용을 하면 중심은 엉망진창이 된다구요. 중심에 서는 것은 상하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서로 확대하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가 크게 됨에 따라서 줄기는 어떻게 돼요, 작아져요? 「크게 됩니다.」정말이야? 틀림없어요? 「예.」 이 일본 사람들! (웃음) 니혼진(二本人)보다 잇뽄진(一本人)이 좋지요? (웃음) 일본 사람들이 민단의 교포들을 어떻게 생각해요? 원숭이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 사람은 그렇다구요.

우주의 주류의 길을 간 예수

선생님이 학생 시절에 밑에서부터 전부 다 연구했습니다. 일본에서 안 해 본 일이 없다구요. 빈민굴에서 일도 하고 조선소에도 갔었습니다. 일본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해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선생님의 손에 일본이 남아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구요.

원수를 원수로 생각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원수라는 관념이 있으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원수가 원하는 것과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 이렇게 목적이 두 개가 된다구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관념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의 주류를 따라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했습니다. 이는 그것을 위해 생명을 투입하는 길을 자기의 희망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대로 참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는 최후의 순간에 있어서, 로마의 병사가 창으로 자기의 심장을 찌르는, 운명이 단절되는 순간에도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자기의 관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수에 대해서 자기 주장을 안 했어요. 알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야 할, 최악의 입장에서 쫓김을 당하는 그 순간에 있어서도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예수님이 일반 종교의 종주들과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자기의 생각을 한 점도 나타내지 않았어요. 죽는 자리에 와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쁨 이상의 것을 안겨 드리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죽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한 관념은 역사에 없던 관념입니다. 알겠어요?

결혼도 안 한 33세의 미혼의 남자로 로마 정권의 반역자가 되어 사라져 간 예수님은 황족의 후손도 아니었습니다. 목공의 아들로서, 아무 지위도 없는 그런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갈릴리 해변의 어부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또, 그 시대에 있어서 권력을 가진 사람의 상대가 될 수 없었고, 결국 최하층의 사람들과 생활을 같이 했으며, 주변에 혁명을 일으키는 대항자로 형벌을 받은 사람들과 상대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통합할 수 있는 기독교문화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권한을 예수님이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큰 인물을 세워서 자기의 상대권을 남기겠다는 생각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고 이론적입니다. 이 지상에 하나님을 대신한 왕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를 재창조하는 표본의 인격자로 세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인격을 소유한 분이냐?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도 아무런 주장이 없었고, 죽음의 경지에서도 아무런 주장이 없었습니다. 창에 찔려 죽으면서도 `미래에 있어서 이 로마제국을 나의 발밑에 짓밟아 버리겠다.' 하는 그런 공언을 하면서 죽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모습으로 사라져 간 것입니다.

선생님도 예수님을 몰랐더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진리가 뭐예요? 인격이 머물 수 있는 영원한 이상향의 정착 기반은 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하고 정착한다면,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 것이냐? 하나님이 바라는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학교 다닐 때에, 수많은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혹하려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보면 미남자였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 (박수) 체격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여자가 문제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내용을 듣고 싶지요? (웃음)

일본 여자들 가운데 나쁜 여자가 많이 있다구요. 일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고개를 쭉 넘어서…. 온갖 사연이 있었지만, 선생님은 일본 여자에 대해서 일점의 부끄러운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밤에 벌거벗고 남자가 자고 있는 이불 속으로 슬며시 들어와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여자입니다. (웃음) 남자들도 그렇다구요.

제정시대에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에 몸을 더럽히지 않는다고 각오를 하고 간 선생님인데, 그런 유혹이 접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여자를 누구보다 보호하고 싶은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이것을 지켜서 지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자로서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우주 창조의 법칙

과거를 뒤돌아 볼 때, 그런 관점에서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표창을 할 테니까. 부끄럽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형님도, 누나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행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도 `이야, 잘도 그런 자리에 섰구나!' (웃음) 할 정도로, 눈이 돌면 가장 빨리 돌고 말이에요, 코가 이렇게 최고로 활동해서 한 점의 초점에 맞추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스톱시키는 그런 경탄할 내용을 가졌다고 한다면,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도 정·지·의를 가진 인격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환경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상대권을 이루지 못하면 존재권이 해체되어 버린다구요. 이것은 우주 창조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남녀의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동물세계에는 수컷과 암컷의 주체 대상이 있고, 식물세계에도 수술과 암술의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물세계에서 분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원자를 보면 양자와 무엇으로 되어 있어요? 「전자입니다.」 전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가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록 격위는 아래에 있다 하더라도, 각각 그 나름대로의 위치에 있어서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그 기준에 맞는 중핵을 중심삼고 순환 운동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핵심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도 사랑에 의해서 번식하고,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이미 세계가 없어졌겠지요. 그렇지요? 소나무의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해요? 창조의 시작부터 몇억만 년이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유명한 화가의 그림 한 장이 몇억 엔이라고 하는 것은 우스운 거예요. 길바닥에서 가장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 조그마한 잡초도 수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것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그 아름다움을 그림 한 장에 비교할 수 있어요?

이런 우주적인 박물관의 모든 소유의 중심으로 서 있는 주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할 때, 기분이 어때요? 그거 말로 할 수 없지요? 그러한 자연을 사랑해야 할 텐데…. 인간은 오히려 욕심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다든지 하는 거예요. `사랑의 내용을 갖지 않고 그린 그림은 모두 세계의 박물관으로부터 끄집어내서 태워 버려라!' 한다면, 반대하는 사람이 나와서 문제입니다.

일본 사람들 가운데 세계를 쭉 돌아다니면서 그림 같은 것을 많이 모으는 도둑놈 사촌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웃음) 앞으로 선생님이 `그것은 사탄세계의 장식물이니까 태워 버려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아니, 이것은 안 돼!'라고 할 거예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아끼던 것을 가지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궁중에 들어오면, 그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은 벌을 주겠어요, 상을 주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이렇게 돌아 앉아 버리겠어요, 아니면 관심을 갖고 뛰어와서 만지고 싶어 하겠어요? 어느쪽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가만히 있어? (웃음) 너무 똑똑해서 대답하면 손해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 앞에서 좀 손해를 보더라도 좋잖아요? 빈 데가 있으면 선생님이 채워 줄지도 모르는데, 뭐야? 그러면 안 된다구요.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정도 하고 그만두자구요. 보통 이상으로 설교하는 목사들은 전부 다 교회에서 쫓겨나는 것이 세상적인 규칙이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런 것 알아요?

발전의 공식

하나님이 관심가질 수 있는 내용, 하나님이 보지 않을 수 없고,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있다면,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미남자, 미인도 아니라구요. (웃음) 아무리 추남, 추녀라도 좋아요. (웃음) 추녀라도 하나님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자기 자신을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다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해 주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이 물에 빠져서 죽게 되었을 때, 지나가는, 이름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살아 남은 아들딸을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아들딸이 귀엽더라도 그 축하하는 모임의 중심자는 구해 준 그 사람입니다. 이 세상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그런 방향으로 수습해 가는 것이 인류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아담과 해와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50억 인류를 둘로 생각하는 거예요. 25억의 남자, 25억의 여자입니다. 거기서 대표적인 완성 기준으로 보면 25억이 하나의 완성형입니다. 형(型)이 있지요? 금형(金型)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금형이 있으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요. 그런 것을 보면 25억의 미완성한 사람을 완성한 사람 한 사람과 바꾸어야 되겠어요, 안 바꾸어야 되겠어요? 25억이 그 표본적인 남자에게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귀찮다! 그런 바보 같은 짓, 교활한 짓을 왜 하느냐?' 하는 것과 `한 사람을 25억과 바꾸면 좋다.' 하는 것 중에 어느쪽이 옳아요?

인간적인 입장은 `이 사람을 25억의 사람들과 바꾸자.'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그 가치를 알고 있지만 인간은 몰라요. 자신의 장래에 무슨 일이 닥치는 데도, 자기 생애의 일뿐만 아니라 당장 내일의 일도 모르는 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 년을 간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이 전우주 존재권의 중심 존재이고 인류 박물관에 있어서 최고의 왕좌에 앉을 수 있는 자라면, 하나님은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향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어때요? 가미야마는 `일본식이 좋다. 일본식이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웃음) 언제든지 전부 다 일본식이라구요. 미국에 와서는 절대로 일본 사람같이 깃발 하나 가지고 졸졸졸 따라가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언제든지 구석에서 살금살금…. 일본 사람들끼리 모이지 말라고 아무리 충고해도 안 돼요. (웃음) 자기들은 `일본식이 제일이다!' 하지만 문선생은 하나님식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장래에 하나님이 일본 섬에 철조망을 둘러쳐서 일본 사람들이 도망을 못 가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원리를 가르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박수)

창조이상의 세계로 나아가려면 환경권에 있어서 주체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무시하는 자는 자멸합니다. 성경 역사를 볼 때,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야 했었고 아들딸도 하나되어야 했었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지 못하여 남은 것이 장자권 복귀 문제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대응권을 이룬 것은 큰 플러스가 되든가 큰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큰 플러스가 된 경우에는 밑에 붙고, 마이너스가 된 경우에는 위에 붙는다구요.

그래서 지금의 때는 관계 철학이라고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부부 관계, 자녀 관계, 형제 관계, 가족 관계, 종족 관계, 민족 관계, 국가 관계, 경제 관계, 정치 관계 등 전부 다 관계지요? 관계를 무시하는 것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 관계라고 하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느냐? 창조원칙에 있어 주체 대상의 인연으로 묶지 않으면 발전의 기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공식을 통과하기 위해서 관계 철학의 세계가 포용되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장자권과 차자권이 일체화하면 탕감이 없어져

가미야마 회장! 전에 있었던 사람이 가인이야, 새로운 사람이 가인이야? 어느쪽이 가인이야?「전에 있었던 사람이 가인이라고 들었습니다.」장자권 복귀가 되어 `본래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형제가 장자권을 복귀해서 하나되었을 때 아버지 어머니….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주체 대상이 필요한 것은 중심이 생기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축이 없으면, 정착해서 영원히 돌 수 없습니다. 지구도, 대우주도 축을 중심삼고 돈다구요. 축이 없이 돌면 큰일난다구요. 엉망진창이 되어 버립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고 남녀를 복귀해서 부모가 되면, 그때는 어떻게 돼요? 사탄 주관권이기 때문에 역설적인 논법을 중심삼고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차자를 중심삼고 장자를 굴복시키는 데는 사탄이 치는 거예요. 그래서 목숨을 걸고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연장해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차자가 장자권을 복귀했다면, 그 장자에게 절대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구요. 옛날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탄에게 반대받으면서도 피를 흘리면서 굴복시켰지만, 지금은 장자권을 복귀할 때 그런 방법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아버지와 형님의 이야기를 듣고 따르면 하늘하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차자가 형님의 말을 들으면 사탄 편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나 장자권이 복귀되기 위해서는 절대복종 이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야 하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나무를 예로 들어 말하면,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잘 뻗어나가는 경우에는 동서남북의 가지들은 자동적으로 자기의 위치를 향해서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무엇이 중심이냐? 가지가 중심이 아니라구요. 가지는 90각도를 중심삼은 방향으로 뻗어야 돼요. 중심을 대해서 90도 이상, 90도 이하의 것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 나는 서쪽은 싫기 때문에 동쪽으로 간다!' 해서는 안 돼요. 고착된 방향에서 자기의 영원한 가치를 찾아 인연을 맺고 거기서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 존재의 가치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들어온 사람이 형님이에요, 형님. 돌아가면 가미야마보다 더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미야마!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웃음) 아버님을 중심삼고 대응적 입장에 서야 돼. 지금 장자권을 복귀하면 이렇게 되지요? 이렇게 되었다고 해서 왼쪽에 있는 것을 잘라버려서는 안 됩니다. 옛날에 자기가 서 있던 기반 위에 장자가 있고 자기는 장자보다….

출발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출발이 아니라구요. 평형으로부터 출발입니다. 초점은 전부 다 똑같아요. 그 이전에 장자, 차자가 도는 초점이 평면적인 기준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좌우가 똑같아요. 여기서 평등하게, 수평으로 해서 초점까지 계속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오래된 간부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코디악에서도 그렇게 가르쳐 줬다구요.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되면 탕감이 없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을 여기에 와도 듣고, 저기서 와도 듣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야기했는데도 `선생님! 저는 듣지 못했는데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하는 어리석은 말은 필요 없다구요.

참부모는 인류 역사의 중심 뿌리·중심 줄기·중심 순

일본은 섭리적으로 보면, 무슨 입장에 서는 나라예요?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지요? (웃음) `왜 해와 국가야? 아담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누가 그렇게 했나? 문선생이 그렇게 했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틀림없는 해와 국가예요.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가 남자 신이지요?「메가미(女神)입니다.」 메가미? 남자 신은 오가미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웃음)

그리고 야오요로주노카미(八百万の神;뭇신들)가 있지요? 야오요로주노카미의 중심자가 하나님이에요, 잡다한 신이에요? 대답해 보라구요. 일본 사람으로서 대답해 보라구요. 뭐라구? 「잡다한 신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명태까지 신으로 모신다구요. (웃음) 명태까지 모시지 않으면 8백만 신을 어떻게 채워요? 일본 사람은 그렇지요? 거기에 경배를 하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안 된다구요. 그것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평면적으로 이동하면서 중심을 찾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는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중심 뿌리는 하나입니다. 중심에서 수직으로 연결된 줄기는 하나라구요. 중심 순도 하나입니다. 중심이 커 나감으로써 가지와 잎은 자동적으로 사방팔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완성이라고 하는 것을 나무로 예를 들어 말할 때 무엇이 완성이냐? 중심 순으로부터 연결된 중심 줄기, 중심 뿌리까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면으로부터 틀림없이 수직으로 되어 있어야 돼요. 순과 줄기는 그 뿌리 위에 서 있는 거예요. 뿌리는 중심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중심에 서 있어야 그 나무는 이상적인 나무로서 곧은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대표로서 세우더라도, 누구도 불평할 수 없는 표준으로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다른 나무들이 `뭐야? 나보다 못하잖아. 굽었잖아.' 하는 거예요. 중심 뿌리이고 중심 줄기, 그리고 중심 순입니다.

이렇게 인류 역사를 이 나무로 예를 들면, 인간 조상의 뿌리가 참으로 중심 자리에 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중심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또, 줄기는 어때요? 줄기는 동서남북의 여러 나라들로서 뻗은 거예요. 그것이 전쟁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비참한 인류 역사입니다. 돌고 돌아서, 구불구불 휘어진 거예요. 순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은 이것을 연장한 최고의 자리지만, 전부 다 구불구불 굽어 있다구요. 여러분도 따로 선생님을 부를 필요가 없어요. 자기 자신은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악한 지 선한 지 알지요?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면 내 뿌리는 어떠냐? 본래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그 기준에 맞는 곧바른 중심 뿌리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또 한 줄기로서 중심 줄기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순으로서 중심 순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거짓 것이기 때문에 이 거짓 세계에 참이라고 하는 것을 찾아서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를 걸고 50억 인류가 해야 될 가장 중대한 첫째 사명입니다.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흑인이든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 자기가 그 페이스에 맞추어 똑바른 중심 뿌리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동양에서 목에 힘을 주고 있는 일본 사람들인데, 한 사람도 없어? 후루다! 후루다(古田)는 지금부터 신다(新田), 새로운 밭이 되지 않으면 안 돼. 지금은 신다(死んだ), 죽어 버린 밭이 되어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니 여러분들은 입이 뾰로통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너무 무시한다.' 하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이치에 맞는 말을 하는 거예요.

천주의 만민, 모든 영계의 조상들이 봐도 `문선생이 말하는 것은 틀림없이 맞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지 않으면 안 따라와도 좋습니다. 오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그러나 앞으로 전인류가 깃발을 들고 `문선생님, 만세! 환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해와 국가 시대의 도래와 여성 해방 선언

일본을 누가 해와 국가로 정했어요? 「아버님이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했어요, 선생님이 정했어요? 「선생님이 정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정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정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느냐? 선생님에게는 그런 특권이 있어요. 어제 어머님의 연설의 골자가 그것입니다.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사탄 뒤에 따라가고, 아담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들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그렇게 한 사람으로부터 심은 것을 이제 세계적으로 수확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한편은 사탄을 중심한 해와 국가·아담 국가·천사장 국가가 나오고, 다른 한편은 하나님을 중심한 해와 국가·아담 국가·천사장 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한 세계 판도였습니다. 하나님은 2차대전의 승리와 더불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의 뜻을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

어제 어머니의 연설 내용이 그랬지요? 혈통 청산. 타락으로 인해 여자의 복중을 더럽혔기 때문에 그 자궁을 성별해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의 절반은 먼저 사탄이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물은 둘로 갈라서 성별하는 것입니다. 반은 사탄의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전부 다 혈통적으로 사탄 편에 연결되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 편으로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구세주 될 사람은 혈통을 성별한 자궁의 기반으로부터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기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한 혈통 성별 기반을 가지고 태어난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성자 중에 성자이고 독생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원리적으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그런 내용들이 몇천 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한 채로 계속 전해져 왔습니다. 선생님의 시대에 이것이 밝혀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리브가나, 다말이나, 마리아 시대에 지금 선생님이 알고 있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한다면, 여자들이 지금까지 고생을 안 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사탄 세계의 남자들에게 짓밟혀서 모습을 밖으로 드러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의 때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의해서 세계 국가 차원에서 찾아 세운 해와 국가가 영국입니다. 영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질 날이 없다고 할 만큼 강대국으로서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은 영국인이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섭리에 해당하는 상대적인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시대의 권한을 가질 수 있었던 거라구요. 영국이 그걸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존재는 망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축복한 존재가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그것을 다시 세워서 쓰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시 쓴다는 논법이 있다고 하면, 아담 해와를 다시 세웠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말이 나올 수 있다구요. 그런데 실패한 것을 왜 선생님이 다시 세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귀에 있어서 부모들이 잘못한 것을 자녀의 시대, 2대째에 또 실패했습니다. 주체 된 아담은 자기의 상대권을 자유자재로 결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타락해 가지고 실패한 기반 위에서 다시 상대권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은 해와를 취해 갔고, 하늘 편인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서양문화를 모두 가져 갔습니다. 그것을 전부 선생님이 다시 찾아 세운 것이 한국,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일곱 나라입니다. 이 일곱 국가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되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후 40년 기간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한 기준을 선생님이 세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것은 선생님이 혼자서 하나님 앞에 서서 사탄세계와 투쟁하여 승리한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아무도 몰랐던 싸움의 승리 기반 위에서 그것을 복귀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도,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모세, 세례 요한, 예수님도 모두 다 실패했어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였습니다. 그 가운데 쫓김을 당한 하나님의 비참함이라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쫓김을 당해 왔던 초라하고 처참한 하나님을 대해, 진정한 부모의 심정을 향해 위로한 자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전부 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은사를 주옵소서! 축복해 주소서!' 하는 것 뿐이었다구요. 기도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야욕,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해 온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는 역사와 더불어 사라져 간다는 것을 선생님은 분명히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더불어 사라지지 않는 종교를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一戰)에 달렸으니 각자 분투하라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역사적 종교인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등 모두가 사라져 갑니다. 그것은 무엇을 보고 아느냐? 사라지는 것은 싹에서부터 사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나무도 죽을 때는 순부터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각 나라의 종교계에는 젊은이가 없습니다. 젊은이, 그들이 순이지요? 그 순들이 전부 다 썩어 있다구요. 기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러니, 누가 믿어요? 유교를 누가 믿어요? 거기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의 관념이 분명하지 않다구요. 회회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다구요.

모든 이론적 기준은 과학적인 공식을 통과해야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변해 가는 오늘날 현대세계에서 이론적으로 통하지 않는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종교는 사라져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문선생 같은 남자를 불러서 새로운 종교, 하나님을 이론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권에 있어서 지금까지 체휼할 수 없었던 심정권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체휼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얽히고 혼란되어도 통일교회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은 중심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멤버는 나이가 육십, 칠십이 되더라도 40대로 보인다구요. 왜냐하면 왔다갔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몸 마음의 소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최후의 자리까지 가더라도 아는 사람은 금방 들어오지만 모르는 사람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소모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소모하는 비례에 따라서 늙어 갑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쓱 가서 눈을 감고 싹싹싹 하고, 아무런 에너지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없어요. 세상에서는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철야하면서 `오,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고 야단입니다. 아무리 외치더라도 주님이 구름 타고 와요? 볼품없는 모습으로 떠들어대는 패들…. 그게 뭐예요?

나중에는 할아버지는 없고, 할머니밖에 안 남습니다. 지금 교회에 가 보라구요. 할아버지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웃음) 할아버지들은 다 도망을 가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의 직계예요, 직계. 종교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의 남자들, 본래는 여러분이 남자로서 종교를, 통일교회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전부 다 반대하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웃음) 이 배후에는 여자들의 눈물이 흥건히 깔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못된 남자들은 전부 다 태평양으로 차 버려야 될 텐데…. 아, 정말이라구요.

기성교회는 선생님과 관계 없습니다. 실제로 관계가 없어요. 그러나 2세를 생각하고, 또 아들딸이 태어나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 주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어차피 축복을 받기 때문에 지금 하는 것이 조금 편리한 점이 있어서 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큰소리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조건을 말하기 시작하면 전부 다 점점점 무너져 간다구요. (웃음) 마른 오징어같이 납작해지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자가 분투 노력해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황국(皇國)의 흥망이 이 일전(一戰)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투 노력하자!'고 누가 이야기했어요? 도오고오 원수지요. 발틱 함대를 맞아 동해에서 일본의 운명을 건 싸움을 했는데, 그때 표제가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 분투하고 노력하라.' 였습니다. 각자가 분투 노력해서 승리할 수 있어요? 노력하고 분투 승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누가 이겼어요? 도오고오 원수가 개인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이기게 해 준 것입니다. 미래에 서양의 악한 풍습이 노도같이 밀려오고 태풍같이 불어올 것을 방비해서, 동양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이기게 해 준 것이지, 일본 나라가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분투, 뭐예요? 「승리입니다.」 승리라구요, 승리. 황국의 흥망이 아닙니다. 우리는 뭐라고 하면 좋겠어요? 「천주의 흥망입니다.」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투 뭐예요? 「승리하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죽음까지도 초월해야 됩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성서에서 가르쳤어요? (웃음) 분투 승리이기 때문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죽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문선생뿐입니다.

죽으라고 하면 전부 다 반대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승리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 번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은 무한한 힘을 갖습니다. 어떤 적이라도 무찌를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여러분은 축복을 받았는데, 기뻐요? 「기쁩니다.」 오늘 제목이 `완성과 해방'인데 완성은 어디에서 해요? 나의 가정은 일본만 대표한 것이 아니라 천주를 대표하고 있고, 지상세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있고, 일본의 종족을 대표하고, 종족 가운데 무슨 무슨 가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녀를 대표하고, 그리고 부부로서 새로운 이상세계를 향하는 후손의 부모를 대표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면 세계적 표준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표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우주가 자기 것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올림픽 대회에서 일본 깃발을 들고 대표로 나가는 선수가 `일본은 내 것이다.' 그러지요? 선생님의 이 머리카락이 누구의 거예요? 여러분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것입니다.」 이 머리카락의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도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따라서 일본을 대표하는 챔피언이 볼 때는 일본 나라도 자기 것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이 동서 남북, 전후 좌우, 전체 세계를 대표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명심하라구요. 그걸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1밀리미터와 마찬가지예요. 1밀리미터를 십 배하면 1센티미터가 되고, 1센티미터를 백 배하면 1미터가 됩니다. 그게 십 배, 백 배 증가해 가지만 전부 맞아요. 동서 남북, 우주세계 어디나 모든 미터의 세계가 전부 맞는다는 것입니다. 1밀리미터도 1미터를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하면 왕의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제일 조그맣지만 제일 꼭대기라구요.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깅노타마(金の玉;금구슬)와 같은 것입니다. 깅타마(金玉;고환) 하면 뭐예요? (웃음) 선생님은 연상 능력이 뛰어난 남자이기 때문에 대번에 연상하는 거예요. 하나를 생각하면 쓱쓱쓱 합니다. 그런 머리를 가졌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비교 대조해서 쭉 조직 체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들도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적인 문장을 쓴다든가 논문을 작성하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따로 공부를 해서가 아닙니다. 제목이 있으면 장편소설 쓰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특기는 날마다 말씀을 하는 거예요. 일생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 같은 데서도 한 달 정도 지나면 그곳에서 우두 머리가 되어 버려요. 밥먹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 먹고 점심 먹을 때가 되기 전에 벌써 배가 고파집니다. 말을 하면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니 주위 사람들은 차입물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에게 가지고 온다구요. 선생님을 하나님같이 모시는 거예요. 대번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노동판에 가더라도 챔피언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삽을 쓰더라도 일등이고, 못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지 다 잘합니다. 목수 일도 한 번만 해 보면 잘 합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핍박받는 환경 가운데 쫓김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전부 다 준비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숯도 구울 줄 알고, 광산에 가면 광석도 캐낼 줄 안다구요. 무엇이든지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운동도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 몸이 운동을 못할 것 같은 타입이지요? 그러나 지금도 이렇게 하면 딱 붙는다구요. 이것이 여기까지 올라갑니다. (웃음과 박수)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걷더라도 이렇게 걷지 않습니다. (웃음) 쓱쓱쓱 걷는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세계적으로 참부모의 이름을 내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웃음)

옥중에서도 운동를 했어요. 거기는 아령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옥중에서 개척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올라간다구요. 개척이에요. 전부 다 연구한 것입니다. 피곤할 때는 5분만 이렇게 운동을 하면 다 풀리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에게는 가르쳐 주었지만 말이에요, 그거 간판을 걸고 가르치면 돈도 벌 수 있다구요. (웃음) 여자로 태어났으면 선생님 같은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여 모시면서 사는 것이 하나의 꿈이고 희망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과 박수)

선생님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대상권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놀 시간이 없어요. 쉴 시간이 없습니다. (웃음) 잠도 세 시간 자면 충분하다구요. 그래서 낮잠을 30분 자면 밤에는 두 시간 반을 자는 거예요. 이러한 것이 이미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다른 사람들처럼 자고, 먹고, 놀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상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두 다 세계 제일의 챔피언이 되고 싶지요? 일본 사람으로서 `세계를 대표한 나'라고 하는 입장에 서면 일본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천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나는 바른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설 때 우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로서 상대권을 대해 능력을 투입하고 상응하여 인연을 맺게 되면 내 것이 된다구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말입니다.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완전한 주체가 되면 완전한 대상은 우주가 준비해 준다구요. 그래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천운이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원칙을 따라가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해

그러한 면에 있어서 선생님은 곧바로 하나님 앞에 종적으로 일치했다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그랬다가는 치는 쪽이 먼저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박해를 받으면서도 40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수천 년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면서도 이루지 못한 그 이상의 기준을 선생님이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원칙, 우주의 원칙에 따라 생애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친 쪽은 그 가치의 내용에 비례하는 것을 보상해야 됩니다. 큰 가치가 있는 것을 쳤을 때는 그 이자까지 붙여서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의 중심자로 섰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세계가 이것을 파괴하려고 친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상처를 입고 길을 잘못 들어서 지옥으로 팔려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싸워서 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보다 큰 존재일수록 더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일본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했지요? 그러나 여기에 모여 있는 패거리들은 어때요? (웃음) 패거리들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그거 좋다고 생각하라구요. 지금까지 일본이 선생님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목적 완성을 못 했잖아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일본과 한국 모두를 대표하고, 50억 만민을 대표하고, 영계의 모두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박수) 그리고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천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내 한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의 땀과 에너지는 천하를 돌고 돌아서 소모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서는 지구의 끝이라도 높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동양에 이러이러한 문선생이 계신다.'라는 계시를 영계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이 결혼한 사람들 중에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도 있지요? 그 사람은 3백만 명의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영통인이에요. 7, 8년 전부터, 미국에 선생님이 있는 것을 계시를 받아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는 그때 당장에 만나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 만나 주는 거예요. 1주일 기다려라, 2주일 기다려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려면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은 `선생님, 오늘 돌아가기 전에 좀 만나 주세요!' 했지요? (웃음) 수가 많으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만나 주는 것입니다. 내일 저녁에는 1천3명이 또 와요. 그들도 `선생님, 말씀해 주세요!' 할 거라구요.

본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볼 때, 이번 축복은 덤이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참석할 것이 아니라구요. 요전에 중근동의 회회교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 있는 사람들 45명을 교육했는데,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10개 국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축복하려고 했는데, 중근동에서 그걸 알면 야단한다구요. 뭐 전쟁 정도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축복받고 돌아가면 전부 다 `끽!'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사진도 안 찍었습니다. 얼굴이 알려지면 큰일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커버 작전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부른 것입니다. 그래서 덤이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리나가' 과자의 덤같이 덤이 더 좋습니다. (웃음과 박수)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는 우주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여러분이 시험해 봐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웃음) 거짓말이라면 선생님을 지옥 밑창으로 던져 버리자고 기도해 봐요.

선생님은 머리가 수리적입니다. 머리가 좋아요. 학생시절에 모자 공장에 두 번이나 가서 주문했는데, 그래도 작아서 반 정도는 찢어 버렸어요. 그렇게 머리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뇌세포가 많이 들어 있어요. (웃음과 박수) 그래서 무엇이든지 한 가지 일을 신경써서 하면 보통사람이 10년 걸리는 것을 3년 이내에 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요.

공부를 하더라도 시험 전날에 딱 보면, 그게 틀림없이 적중합니다. 선생님이 강의한 것 중에서 가장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것, 두번째로 높은 것, 세번째로 높은 것을 쭉 빼서 보고 그 외에는 안 봅니다. 그것만 동그라미 치는 거예요. 내가 강의를 하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고 심리적으로 분석해서 준비하면 틀림없이 70퍼센트 이상 맞는다구요. 1, 2, 3, 4, 5, 6… 하는 선생님의 암호가 있어요. 보통사람은 봐도 모릅니다. 시험 때는 한 장에 숫자만 `딱딱딱' 해서 적어 놓으면 자면서 쓰더라도 70점 이상 받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전부 다 머리에 남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그냥 흘러가는 것이 보통이지요.

천주와 하나님을 대표한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대표로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에요? 창세 이래의 모든 존재세계, 우주를 대표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내가 바라는 대로 전부 다 수습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을 쳐서라도 선생님의 상대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을 상대권으로 만든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지요? 가네마루도, 나카소네도 일본의 상대적인 대표입니다. 주체적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딱, 압도하니 자기들도 모르게 따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뭐가 있다구요. 기합을 주면 선생님이 제일 무섭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 12개 국가에서 온 식구들을 데리고 생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20년 이상 살면서 선생님은 큰소리로 야단친 적이 없습니다. 큰소리를 낸 적이 없어요. 이스트 가든에는 유명한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컵 같은 것도 수정을 조각해서 만든 것을 쓰는데, 하나에 170달러에서 2백 달러 정도 됩니다. 그것을 떨어뜨려서 깨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소리가 나자마자 가슴이 덜컥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있으면 원래 야단을 쳐야 됩니다. 그렇지만 야단을 치지 않아요. 아무 소리를 안 해도 무슨 말을 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 반면에 날마다 이야기를 한다든가, 매일 만나지 않더라도 가장 친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 한번 들어오면 떠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서 인류를 대해 나오셨습니다. 생애를 넘어서 만민을 대표한다는 기준에 서면 전부 다 상대적인 입장에서 보조를 맞춥니다. 무서운 얘기지요?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 집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표준 규격을 중심삼고 어떻게 사방 팔방으로 방향성을 갖추느냐 하는 것이 주위를 수습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천주를 대표했다!' 하는 관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어디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체면을 생각해야 합니다. 훌륭한 집안의 후손이 다른 보통집안의 후손과 다른 것은 그 집안을 더럽히지 않고 체면에 어울리는 생애를 남길 수 있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일본을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계를 대표한 일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계를 대표한 일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그것을 넘어서 천주를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지요? 「예.」하나님을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지요? 「예!」 천주를 넘어서, 천주 자체가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표한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을 볼 때는 어떻게 볼 것인가? 교육하지 않아도 모두 안다구요. 볼 때는 이렇게 봐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두 눈이 있으면, 왼쪽으로 보는 것은 사탄이고, 하나님은 오른쪽이라는 것입니다. 위로 보는 것은 하나님이고, 밑으로 보는 것은 사탄입니다. 뒤를 보는 것은 사탄이고, 앞을 보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때요?

대표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대표해야

여러분 중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힘들고 어려운 일만 해왔다. 한 번밖에 없는 청춘 시절은 어디로 갔는가? 귀한 시간을 낭비해 버렸다. 어떻게 하지?'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180도로 돌아서서 몇 번이나…. (웃음) 그러나 원리가 무섭다구요. 알면 알수록 무섭습니다. 그쪽으로 가려고 하면 이게 닻줄같이 쭉 잡아당기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가 없습니다. 갈 데가 없다구요. 갈 데가 있었으면,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여기에 서 있지도 않습니다. 벌써 도망을 가서 한국의 대통령이라도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시아를 점령한 징기스칸 이상의 남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일본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웃음) 중국, 소련을 쥐고 있습니다.

지금 옐친이 `선생님, 빨리 와 주십시오. 안 오시면 곤란합니다.'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 생일 전에 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옐친과 손을 잡으면 일본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블라디보스톡의 함대를 방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동양함대, 그것은 대번에 깨진다구요. 일본의 섬을 반환하는 문제들을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다구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그렇다구요. 그것은 일본의 정계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문선생을 등한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니혼(二本)이 높아요, 잇뽄(一本)이 높아요? (웃음) 잇뽄은 중심이고, 니혼은 바깥쪽이라구요. 잇뽄이라고 하면 중심이라구요. 선생님은 잇뽄이 좋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웃음) 「니혼이 좋습니다.」 니혼이니까, 그것을 합해서 삼본(三本)이 되면 더 좋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전략상으로 이길 도리가 없습니다. 삼본은 더 안전하지요? 어디에 세워도 대번에 선다구요. 니혼은 넘어집니다. 잇뽄도 어렵지요. 이렇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주 친절한 선생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대표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대표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거예요? (웃음) 그 기준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이 상대를 만들 때부터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이 상대를 찾을 때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원해요, 못한 사람을 원해요? 「나은 사람을 원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훌륭한 상대를 원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6000쌍 약혼식을 할 때 보니까, 다들 망원경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미남은 전체 남자의 2퍼센트도 안 되는데, 그 잘생긴 남자들한테만 전체 여자의 관심이 쏠린다구요. 약혼 기간이 1주일 걸리면 1주일 전부터 결정해 놓고, `저 남자에게 가야겠다.' 해 놓고 최후까지 그 남자를 찾아가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모두 짝을 맺어 줘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예요. 그러니 그거 맺어 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자를 결정할 때는 자기의 몇십 배 나은 사람을 원하지요?

무한히 완전투입하는 데에 참사랑의 상대권이 생겨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자식은 자기보다 낫기를 누구든지 원합니다. 이 원칙은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그것을 물어 보면, `부모한테서 왔다.'고 하는 거예요. 부모의 부모, 그 부모의 부모, 이렇게 올라가면 가장 최초의 조상으로 돌아간다구요. 그 조상도 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게 자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 최초의 동기가 누구냐 하면 천주의 왕이신 하나님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한테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찾는다고 하면 하나님 보다 나은 상대를 원하십니까, 못한 상대를 원하십니까?' 하고 캐물어 보았다구요. 대답은 간단해요. `너와 마찬가지다.' 했습니다. 누구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 선생님이 아니고 `너!'예요. 너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 평등이 있습니다. 분모는 모두 다 마찬가지예요. 같다구요. 만민 평등이에요. 거기서부터 통일되는 것입니다. 평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유라구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평화의 기준이고, 자유의 기준이고, 행복의 기준이고, 희망의 기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너하고 똑같다.'고 한 것이 말이에요. 그거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고, 전지전능 하십니다. 권력이 필요 없다구요. 너무 권력이 많아도 큰일이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는 재판장으로서의 하나님을 생각하는데 그건 당치도 않습니다. 이상세계에는 재판장도 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혼자로서는 아무리 사랑을 원해도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 안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혼자서 `사랑이다, 사랑이다.' 하면서 춤출 수 있어요?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주체의 상대권이 되는 대상은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지는 거예요, 저쪽에서부터. 저쪽에서 오는 거라구요. 우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현과 좌현이 있을 때, 그 상대인 해와라고 하는 것은 좌현으로서 우주의 절반을 집결해서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자가 필요해서 만들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평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의 입장에 선 그것이 몇 배 정도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이 욕심쟁이에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욕심은 한정이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욕심쟁이에요.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의 동기는 어디서 출발하느냐 이겁니다. 백이 되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하면 백만한 상대밖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상대자는 생기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백을 투입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고 또 백을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무한한 가치의 상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상대권의 출발점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이상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건 심각한 거예요. 말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의 넘버 원 되는 친구·주인·왕

사실이 그렇다면 `너, 아내와 헤어져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헤어지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왜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웃음) 성경은 그걸 지적하고 있어요.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가르쳤어요? (웃음) 이거 심각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적당히 이 길을 개척한 것이 아닙니다. 생사의 경지에 있어서 일본의 세키가 하라(關が原;운명을 건 싸움)와 같이 천하를 판가리하는 싸움입니다. 한번 잘못하게 되면 흘러가 버려요.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싸움에 평생을 걸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다구요. 적당히 통일교회를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쪽 할머니 할아버지, 몇 살이에요? 「77세입니다.」 이쪽은? 「74세입니다.」 그럼, 선생님과 동년배네요. (웃음) 그런데 어느쪽이 젊어 보여요? (웃음)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을 안 합니다. 소모를 하지 않아요. 기성교회에서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믿기 때문에 어제처럼 계속 비가 내리면 기성교인들이 걱정을 많이 해요. 잠을 못 잔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됩니다. 미신적인 그런 신앙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멤버는 재림주가 인간으로 온다는 것을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중을 향해 주님을 불러도 구름 타고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살려두지 않았을 거라구요.

지금 일본에 30만 이상이 관계를 맺고 있는데 백만을 넘는 것은 금방이라구요. 백만 명을 넘으면 3백만도 금방, 3천만도 금방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활동을 시키면 선생님이 없을 때보다 두 배는 더 활동을 하겠지요? (웃음) 가미야마의 명령이라든가, 구보키의 명령보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더 심각해진다는 거예요. (웃음) `이 녀석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 `하겠습니다.' 하면서 밤에도 한다는 거예요. 만민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선의 길을 함께 손을 잡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넘버 원 친구가 되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구요. 역사에 없는 왕 중의 왕이 되는 거예요.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떨어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자기이상, 주인이자 왕의 손으로 자기를 붙드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을 대표한 주인의 손으로 자기를 품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거 실감하면 어떻겠어요?

또, 그분이 품고 있는 영계를 알게 되면…. 그곳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구요. 영계가 어떤지 알아요? 아주 방대한 세계예요. 지구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됩니다. 무한한 세계예요. 그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역사에 없는 가장 훌륭한 정원이에요. 생각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곳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 다 박해하고 감옥에도 들어가고 그랬지만, 꿈쩍도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주를 해방하는 것

여러분이 그 가치를 알면, 일본 땅 같은 데서는 살지 못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섬나라, 그 조그만한 곳에 어떻게 살아요? 선생님에게는 그렇다구요. 그래서 이 반도도 선생님이 안 좋아했다구요. 겉으로 보면 조그맣고 보잘것 없는 나라입니다.

대륙쪽에서 보면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같이 생겼습니다. 반도가 그런거라구요. 이태리가 역사 이래 문명의 기준으로서 지금까지 몇천 년의 역사를 통해 강대국으로 유지를 해 온 것은 반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생식기와 꼭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거기서 하나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 사명을 다 하지 못한 것은 이태리가 세계를 제패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구요. 기독교를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님을 죽였느냐? 재림주가 오면 단번에 로마를 짓밟아 버리고 세계에서 최고의 왕국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메시아를 보낸 것은 로마까지 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몰랐지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방향이 잘못된 거예요.

지금 하나님은 제2 이스라엘권인 미국에게 세계를 맡겼습니다.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한 종교권의 시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외에는 없지요? 그 시대에 있어서 미국인은 세계가 앵글로 색슨의 지배 하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희생하고, 기독교를 희생하더라도 지상천국을 건설하려 한 거예요.

세계를 구제해서 천주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계를 미국의 발 아래에 두고자 했기 때문에 지금은 망해 가는 것입니다. 순이 죽어 간다구요. 아들딸이 전부 다 희망이 없다구요. 마약을 먹고, 에이즈에 걸리고, 프리 섹스에 만연해 있는 것입니다. 이게 큰일이라구요. 다 죽게 되어 있어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미국을 희생해서 세계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와 국가로서의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앞에서 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는 아들딸을 품고 사탄을 앞세우고 지옥을 향해 갔습니다. 그렇게 심은 것이 세계적으로 수확하는 때가 되어서 하늘 편과 사탄 편이 분리되어 나타난 거예요.

영국을 중심한 연합 국가는 하늘 편입니다. 섬나라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륙을 따라가요. 영국은 미국을 낳았지요? 그것은 아벨이에요. 프랑스는 천사장의 입장으로 영국과는 원수예요, 원수. 역사적으로 원수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을 구해 준 것이 프랑스입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프랑스가 기부한 것입니다. 워싱턴 장군이 싸움에서 약해졌을 때 프랑스군이 원조해 주었습니다. 영국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와주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된 형제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던 것이 반대로 하나님 쪽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해와를 중심삼고 쌍둥이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꼭 그대로지요?

거기에 대치한 것이 일본이었어요. 일본은 야오요로주의 신이라고 하는 잡된 신을 섬기는 사탄세계의 대표 나라입니다. 그 당시 한국과 아시아를 침략하고, 또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프랑스령의 베트남과 영국령의 싱가포르를 순식간에 점령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독일은 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 일본이 자기들의 원수인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를 단번에 점령하는 것을 보고 `아, 독일 중심하고 일본을 이 전쟁에 끌어들이면 유럽전쟁은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타고 넘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태리와 함께 3국이 동맹을 맺어서 추축국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 말살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때 3일만 늦었더라도 한국의 기독교 신자 17만 명이 몰살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일 전에 일본을 항복시켰지요? 히틀러는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했고, 이태리도 기독교 말살 운동을 했습니다.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2차대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데, 연합 국가는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그 연합 국가가 세계를 이끌고 해와를 앞에 세우고 아들딸을 품었으면 좌익과 우익이 생길 수 없습니다. 연합국은 우익이고 추축국은 좌익으로 서서 어머니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아버지들은 그 뒤예요. 그래서 이 해와가 무엇을 위해서 돌아가느냐?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사탄적인 사랑, 사탄적인 생명, 사탄적인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혈통 전환을 해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서야 할 아담은 하나님과 부자 관계로서 일체된 입장에 서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의 혈통 기준을 정착시키려고 한 것이 깨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무엇을 받아야 되느냐? 참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생명과 혈통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새로운 하늘 편 자녀의 씨를 받아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이 인류는 사탄적인 아들딸로 태어났어요. 하늘 편으로 복귀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리라면, 세계는 하나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선생의 가르침이 틀림없다고 한다면 혈통 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아버지에 의해서 결혼하지 않은 남자의 골육에 들어 있던 아들딸의 씨,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상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심어야할, 그 아들딸의 씨를 해와가 다시 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묶어서 상속하지 않는 이상에는 본래의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미 태어나 버린 인류는 어떻게 할 거예요? 타락은 했지만 차자를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를 하면 됩니다. 참부모 복귀, 참왕권 복귀, 참왕족 복귀라고 하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이 인류가 그렇게 되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주권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탄권을 몰아내서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하나님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단번에 밑둥치를 잘라 버리고 접붙이기를 하는 것입니다. 7천 년 역사를 7년 동안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세계 평화의 중심에 서 계신 참부모

1945년부터 1952년 사이에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1952년에는 세계가 하나되었을 거라구요. 유엔(UN) 기구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에서 쫓겨나 버렸어요.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이스라엘의 혈통 분별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연장선에 선 선생님을 기독교 전체가 절대적으로 모시고 일체가 되어야 했는데, 쫓아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으로 장자권 복귀를 이루어 하나되었다면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나라 만민을 바라바와 같이 구했어야 했습니다. 십자가 상의 오른 편 강도는 우익이고, 왼 편 강도는 좌익입니다. 그리고 앞의 인류는 바라바권이라구요.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즉시에 처형되어야 될 자가 석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살려 준 바라바권이 예수님의 부활기까지 살아 남아서 유대교, 유대 나라의 모든 것을 상속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천 년 동안 열두 지파로 분열된 중근동을 회회교가 전부 점령해 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빼앗겼다구요.

그리고 2천 년이 되어서 장자권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오는 이스라엘을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회회교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국가들끼리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국가끼리도 역사적으로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한편 한반도는 남북으로 40년 동안 갈라져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폭발 위험성이 가장 큰 곳이 중동의 이스라엘 지역과 한반도입니다. 이 두 군데라구요. 이들은 전부 다 종교적 배후에 의해 부딪치고 있습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사탄을 중심삼은 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사탄적인 종교권이에요. 독재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는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남한과 북한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북한의 김일성을 방문해서 설득한 거예요. `너의 주체사상으로 남북 통일을 할 수 없다!' 한 것입니다. 조그만 나라의 백성들을 총칼을 가지고 강제적으로 끌고 온 거예요. 그러나 자유 환경이 되면, 휴전선을 열면 전부 다 남쪽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세계를 어떻게 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백주의 자유 환경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전부 다 굴복시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종교를 중심삼은 중근동의 이스라엘 지역 문제와 민주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은 한반도의 남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사상을 배경으로 한 양대 진영의 충돌로 인해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지상의 인류는 모두 전멸되는 거예요. 그런 위험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평화의 세계로 수습해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지금 세계가 가야 할 길은 문선생 이외에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문선생 이외에는 수습할 수 있는 재료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사랑을 사는 데는 자기 부부를 전부 플러스 해도 살 수 없습니다. 그 가치라고 하는 것은 천주 전부를 투입한다고 해도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구원섭리의 배후에서 수많은 고생을 해 왔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순교자의 피의 제단을 통해서 연장, 확대되었던 섭리의 내용을 문선생이 총괄적으로 수습해서 제단을 만들어 둘로 쪼갠 제물이 아니라 실체, 쪼개지지 않은 제단을 만들어서 제물로서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부부인 것입니다. 제물을 둘로 가른 것은 탕감시대인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아담 해와가 부부로서 사탄에게 침범당한 내용을 부부제단을 가지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가 된 기반 위에 부모가 섰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부모 대신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조부모, 자기, 그리고 아들딸의 3대가 있습니다. 조부모, 부모, 자기, 자기의 아들딸, 이렇게 레벨은 넷이지만, 단계는 3단계예요. 이 전체를 수습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전부 다 제물로서 하늘 앞에 바쳐야만 하늘나라에 입적이 가능합니다. 이 원리가 틀림없다면 일본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호적 등록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앞으로 그 움직임이 한국으로부터 일본해를 넘어서 태평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터널을 파라고 하는 거예요. 만국이 줄을 서서 섬나라 일본에 모여 들어온다구요. 그럴 때 그들을 배척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터널을 만들어 반도를 통해서 대륙으로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 움직임이 시베리아까지 줄을 설지도 모른다구요.

축복을 받는 날부터 가정적으로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43가정은 한국의 430가정과 상대입니다. 조건적인 상대예요. 그러니까 한국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디가 주체냐 하면, 한국이 주체이지 가미야마 네가 주체가 아니라구. 지금까지 일본의 생각은 그렇잖아? 일본이 주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본래는 36가정에서 주체가 야곱 가정, 3가정이라구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인데, 야곱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12지파가 발전한 것입니다. 그 기준이 종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야곱 가정이 중심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일교회의 협회장이라든가 이사장은 전부 다 3가정이지요?

그리고 이번에 2세를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작년 9월 1일을 중심삼고 `1세는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다구요. 1세는 뭐냐 하면, 애급을 복귀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서 왕권을 복귀하게 되면, 그냥 사는 것이 아닙니다. 2세는 그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상속해야 되고, 더불어 1세는 외적으로 선교사를 보내서 애급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가인이라고 해서 죽이려는 게 아닙니다. 그 내용을 확실히 알아 두라구요. 알겠어요? 이거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이것을 어기면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모였을 때, 자기보다 윗 가정이 있으면 반드시 형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먼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하고 나이가 많더라도 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종족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번식을 많이 하면 자기 후손일지라도 그 사람이 선조의 입장에 선다구요. 그런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가 단번에 수습되는 길

그래서 하늘 편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함으로써 하늘 편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동원해서 종족을 복귀한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국가적, 세계적 탕감은 선생님이 전부 다 했습니다. 승리했다구요. 통일교회는 중심 뿌리로부터 확실하다구요. 거기서부터 위함의 철학을 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하는 사랑은 자기의 이상적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기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만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해서 백만한 사랑의 상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수백 배, 수천 배 이상의 가치를 바라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데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하면 안 된다구요. 멈추면 안 돼요. 투입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결국 투입한다고 하게 되면 자기가 이득을 얻는 것입니다. 투입하면 무(無)가 되지요? 무의 자리에 서요. 그러면 투입을 받는 사람은 유(有)의 입장이 됩니다. 계속 투입을 받으면 결국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기로 말하면, 그것은 고기압과 저기압입니다. 전부 다 투입해서 제로(zero)가 되면 될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쪽이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공인 쪽이 끌어당기는 거예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에 대해서 무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심정을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해서 진공이 되어서 세계적인 고기압권을 인류 세계에 만들면, 인류 세계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무한의 진공의 사랑을 투입한 본거지에 대해서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원리는 없습니다. 천만 년 투입하면, 천만 년 후에는 그 고기압권이 이 저기압권으로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하가 단번에 수습되어 버려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운도, 하나님도, 영계도 `휙!'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투입작전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폭탄같이 터져서 산산히 흩어져 버릴 것 같아요, 고무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될 것 같아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고무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껌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자기 개인만을 위하는 사람은 치면 `휙!' 하고 사방으로 산산히 흩어지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4대 종교의 결속과 남북 통일의 때

그렇기 때문에 사상 전쟁은 끝났지만, 앞으로 종교 전쟁이 무서운 것입니다. 종교 전쟁이 일어나 초민족적인 인종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백인은 지상에서 말살된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방비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교육하고 왔습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사탄의 계획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회회교를 소화하고 있지요, 지 금? 시리아의 회회교 지도자들을 데리고 와서 40일수련을 했던 것입니다.

회회교 지도자가 요전에 와서 선생님과 3일 동안 담판을 했습니다. 그는 여태까지 자기가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문선생도 자기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한테 와서 많이 배우고 갔어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생각도 못했던 내용을 듣고는 완전히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위대한지도 모르지요? (웃음과 박수)

그렇게 해서 세계 평화의 길을 바르게 하기 위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 온 세계의 종교를 연합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의 160개국 이상의 정상 멤버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심신이 분열된 세계에서는 언제든지 몸이 마음을 치지요? 정치 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종교 지도자를 죽였지요? 꼭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하나님 편의 종교를 중심삼고, 4대 종교를 중심삼고, 통일 종교를 중심삼고 결속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익과 우익을 하나로 수습해서 하나님 편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쌍둥이가 갈라져 사탄세계로 향하던 것이 천국을 향해서 들어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만국의 중심점에 왕권을 세워 정착해야 돼요. 그러려면 남북 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적으로 보면 가인 아벨이고, 횡적으로 보면 세계의 좌익 우익을 대표한 입장입니다. 이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높은 봉우리를 넘어가려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야

선생님은 개인적인 사탄과 싸워서 승리하고, 가정적인 승리,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직도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구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가지고 악랄한 공산주의자들같이 하게 되면 독일도 납작하게 만들 수 있고, 일본도 납작하게 만들 수 있다구요. 미국을 납작하게 만들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왜 미국이 선생님을 무서워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 한다구요. 일본이 왜 선생님을 무서워 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인데 말이에요. (웃음)

그렇지만 한번 휘젓게 되면 일본 열도가 날아가 버려요. 엔 에이치 케이(NHK)를 선생님한테 맡겨서 40일 동안만 불어 대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40일수련이라구요. 그러면 일본 국민이 어떻게 돼요? 5분의 4는 돌아가겠지요? 머리가 나쁜 사람은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상류 이상의, 세계 정세라든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선생님의 논조에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도 문제라구요. 중국이 문선생을 초청하고 싶지만…. 외국에서 유학을 한 사람들이 선생님의 밑에 있어요. 40대의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중국을 바로 세우고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해서 문선생님과 하나되어서 해 보자.'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서양에서 유학한 사람들을 다루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천하의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전부 다 굴복시켰기 때문에 누구든지 나를 무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라든가, 유명한 학자들도 선생님이 `이리 와!' 하면 날아온다구요. 세상의 어느 누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와요? 가네마루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와요? 나카소네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오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전부 다 날아왔잖아요. (웃음) 선생님이 돈을 한 푼이라도 대 주었어요? 자기 돈으로 다 하는 거지요? (웃음)

지금 일본에 축복을 받을 사람이 2천7백 쌍이 남아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8월이 되면 5천 쌍 이상이 될 거라구요. 그들이 전부 다 어디로 가요? 한국의 문 마피아한테 간다고 하지요? (웃음) 사탄세계에서는 나를 문 마피아라고 하더라구요. 사탄쪽에서 보면 선생님이 자기들의 세계를 파괴하는 제일 원수입니다. 문 마피아라고 하는 말도 그쪽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요.

선생님이 중국 사람과 축복해 주면 중국에 간다구요. 일본 여자들한테 `너는, 흑인한테 가라!' 해도 `예!' 하는 것입니다. (웃음) 흑인과 묶어 주더라도 아무런 불평도 안 하고, 중국 사람과 묶어 주어도 불평을 안 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흑인과 결혼을 했으면 했지 한국 사람과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전통적인 관념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을 앞세우지 않으면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높은 봉우리를 넘어가려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과 한국은 가까우니까 점핑해서 가면 되잖아? 비행기타고 가면 되잖아?' 하겠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깊은 계곡을 싫어하면 높은 봉우리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떨어지는 게 좋아요, 앞으로 나아가는 게 좋아요? 어느쪽이에요? 떨어지면 순간적으로 끝나지만,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몇 년이 걸릴 지 모르는 것입니다. 죽지만 않으면 떨어져서 가는 편이 빠르다구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쳐서 점핑을 해보면, 3미터 위에 딱 멈춘다구요. 어때요? 그것이 틀림없다면 해보고 싶지요? 그런데 그게 그런지 안 그런지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비교 대조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문선생이 그만큼 박해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았지요? 살아 남아 있다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가는 그 싸움 무대에서 살아 남았어요.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한번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거예요? 「예.」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천주 복귀를 위해 엄청난 모험을 해오신 선생님

자, 지금부터 일본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왜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일을 해요? 해와가 믿을 수 있는 존재였다면 가야 할 목적 세계와 통해요, 하나님과 통해요? 「하나님과 통합니다.」 그렇다구요. 그것이 국가라면, 그 국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구보키 회장이에요,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했더라면 틀림없이 할 것인데 구보키 회장한테서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편을 대표할 때는 사탄세계에 상응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극단의 끝쪽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케이프 케네디에서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타고 하늘을 나는 우주비행사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안심하고 날겠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날겠어요? 어떻겠어요? `아, 기분 좋다.' 해요, `아!' 하겠어요?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 처음에는 두근두근한다구요. 죽을 지 살 지 모르는 경지에서 공포감에 휩싸이는 거예요. 이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이 천주를 복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모험을 했겠어요. 선생님이 모험성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있어 보입니다.」 무엇을 보아서? 4천 명의 훌륭한 일본 사람들을 주관하는 것을 보고 아는 거예요. 그런 배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모험도 감수하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싶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예!」 믿을 수 있겠어요? (웃음)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대표했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내가 `하나님을 대표했다.' 하더라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대표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품은 결의를 아무도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식구들을 놓아 두고 혼자서 눈보라를 맞으면서 가는 거예요. 앞날을 누가 보장해 주느냐? 아무도 없어요. 미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전부 다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혼자서 전부 다 수습해서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미야마도 그렇지요. 나고야 교회에서 고생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미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했다구요. 그런데 3주일이 지나가도 돌아갈 기미가 없으니 `언제 돌아갑니까?' 하면서 몇 번이나 물었다구요. 돌아오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 가 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광야라구요. 그때는 영어도 몰랐어요. 그래도 미국 사람을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명에 대해서 절대적이었어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3년 반을 미국에서 전도했어요, 3년 반. 생각해 보라구요.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뒤엎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섭리가 진척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결심한 선생님의 심정을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알고 있는 거예요.

3년 반 동안에 완전히 미국을 뒤엎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선생은 지옥 왕이고 자기들은 천사, 하늘 편 왕이라고 해서 핍박한 거예요. 미국 국민 전체가 하나가 되어 선생님을 가장 나쁜 사람으로 내몬 것입니다. 어디, 쳐 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의 군사력, 경제력, 지식의 힘이 크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사격 연습을 할 때 밑을 향하여 총을 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45도 밑으로 쏘는 사람이 있어요? 모두 태연한 마음으로 45도 이상, 90도 이상을 향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생각한 것입니다. 총을 쏘게 되면 탄환이 올라갔다가는 다시 내려오면서 표적에 적중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쓰는 거예요. 그것이 올라갔다가 최후에는 코너에 몰아서 다 처리하는 것입니다. 3년 후에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회 때는 `미국의 2세들을 나한테 맡겨라. 미국이 불에 타고 있다. 불을 끄려면 소방대장을 불러야 된다. 또, 미국은 병에 걸려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의사를 불러야 된다. 소방대장과 의사가 집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밖에서 오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소방대장과 의사가 레버런 문이다.' 했습니다. 그때에 교만한 미국 사람, 앵글로 색슨족의 근성이 얼마나 뒤틀렸겠어요. 미국을 도와주겠다고 온 사람이 미국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예요. 14년 이내에 미국이 망한다고 하면서 당당하게 부딪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화가 나서 못 참는 거예요. `회개하라.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미국의 청년들이 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7년의 두 배, 14년 이내에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에 와 가지고 그 일을 모든 지성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왜 문선생은 저렇게 정부에 정면으로 충돌하며 싸우느냐? 정부에 대항해서 살아남은 자가 없는데….' 했다구요. 그것을 선생님도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들이 무력을 투입해서 아무 참소조건도 없는 선생님을 댄버리의 옥중에 넣은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것을 풀 길이 없습니다. 완전히 문선생의 사상은 세계적이 되었다구요.

선생님의 목적은 한국이 아닌 세계 전부

서양문명의 조류가 아시아 문명의 조류로 교체되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게 일본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선생님으로 인한 것입니다. 2세를 중심삼고 미국에 기반을 완전히 만들었어요. 지금은 유 에스 에이(USA; United to Serve America)작전이라고 해서 기독교 단체를 중심한 재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4월까지 2천5백 개 장소를 중심삼고 대변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각성해서 레버런 문이 지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도 세계 최고의 신학자들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원리 신학이 아니면 기독교는 미래가 없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종교협의회가 있는데, 매년 5천 명 이상의 신학자들이 모입니다. 지금부터 10년 전까지만 해도 배리타운의 신학교 교수가 거기에 들어갈 수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그 이사회를 선생님이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면에서 악명 높은 위대한 남자입니다. 신학계, 사상계, 정치계, 과학기술계, 예술계, 언론계 등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테네시 왈츠 공연 봤지요? 이것은 유명한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비보라스라는 사람이 리틀엔젤스 초대공연 때 처음으로 공연을 했어요. 이제 피아노만으로는 안 되니까 춤을 추거나 그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배후에서 협조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아무 데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 저녁 공연이 어땠어요? 재미있었어요? 「예.」 지금부터 30년 전인 1962년에, 민족을 대표하고 있는 예술단을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움직여서 권한을 떨치고 있으니까 정부에서 심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유명해지니 자기들도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키로프발레단의 수준은 세계 최고의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일본 사람들이 예술 방면에는 선생님의 휘하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게 현재 일본의 현상이라구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최고의 사람들이 선생님의 휘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나쁘잖아요. 일본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에서는 좋다고 할 수 없지요?

지금부터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선생님은 남자로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모두를 탕감복귀했습니다. 선생님 앞에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모두 원수가 아닙니다. 일본이 가장 뒤떨어져 있다구요. 보라구요. 소련도 자유로이 갈 수 있고, 중국도 자유로이 갈 수 있고, 북한도 자유로이 갈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선생님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 국가로서 면목이 있어요? 일본의 대사들이 세계 각국에 주재하고 있는데, 그 대사들에게 '당신은 문선생을 초빙했습니까?' 물어서 `아이고, 그런 사람은 초빙 못 한다.' 하면 대국으로서 일본의 면목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세워서 `일본 대사관에 가서 매일 데모하라.'고 하면, 일본 대사관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세계 선교에 나가 있는 일본 멤버가 매일 그 나라 사람을 데리고 가서 데모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일본 대사가 `제발 나라를 위해서 그러지 마십시오.' 하면 `당신은 일본을 위해서 그런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세계를 위하고 있고, 당신은 일본의 이익을 말하지만, 하나님은 세계의 이익을 논하고 있소. 어떻게 생각하시오.' 하면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여 `내 말을 들어라.' 하면 누구 편에 서겠어요?

한국의 지도자들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문선생의 목적은 한국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전부예요. 그래서 한국 청년들에게 가르칠 때 `한국만을 이야기하자. 아시아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 세계는 아무래도 좋다.'고 하면 그런 이야기는 누구도 안 듣습니다. 이론적으로 안 맞아요. 상식적으로도 안 통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상대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된 주체자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완성과? 「해방입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완성을 원해요, 한국의 완성을 원해요? 「한국의 완성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다구요. 일본을 생각하면서도 할 수 없이 한국이라고 하지요? (웃음) 그거 나쁘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웃음) 일본이 아무리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세계가 앞으로 완성될 희망이 없으면 그 완성은 세계에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완성은 세계를 대표한 완성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가 아무리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천주를 통하는 길이 없으면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통하는 완성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가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어째서 좋아? 일본 말로는 에바(エバ)라고 하지만 한국 말로는 해와라고 해요, 해와. 해와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해 오라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해 오라는 거예요. 아담이라고 하면 `아, 담이 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너뜨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시집가지 않은 처녀와 동네의 남자가 사랑 관계를 맺으면 그것을 한국말로는 따먹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서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일본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그런 것이 계시적으로 성서의 내용과 통합니다.

해와 국가가 좋아요, 아담 국가가 좋아요? 「아담 국가가 좋습니다.」 아담 국가가 좋아요? 왜? (웃음) 좋다고 하면 좋은 내용이 있어야 될거 아니예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주체인데, 뭐가 좋아요? 주체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주체는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보호해야 됩니다. 그게 뭐가 좋아요? (웃음) 좋을 것이 없잖아요. 상대를 위해서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됩니다. 그리고 상대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투입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내에게 반지를 하나 사 주고 수첩에 몇 월 몇 일에 얼마를 주고 샀다는 기록을 남기는 그런 남자를 여자가 좋아해요, 싫어해요? (웃음) 수첩에 자기 손수건 하나 샀던 일까지 기록하는 사람이 무슨 책임을 지겠어요? (웃음) 다이아몬드 몇 캐럿짜리를 사 주고도 수첩에도 뭐도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잊어버리는 남자라면 여자로서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좋지 않지 않지 않은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웃음)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투입하는 거예요. 그게 뭐가 좋아요? (웃음) 좋은 것 없다구요. 남자로서, 중심자로서, 하나님으로서 하나의 희망은 사랑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 남자들은 여자한테는 강하지요? (웃음) 다 알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여자한테 강하잖아? 남편이 저녁에 돌아와서 문을 쓱 열면, `이제 오세요.' 합니다. (웃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자의 기분이 나쁘지요?

가정은 천국 생활의 훈련장

선생님이 유학 시절에 하숙집에서 지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어요. 하숙집 아저씨가 매일 술을 먹고 늦게 돌아와서 부인을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인도 성격이나 기질이 그렇게 순종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도 신경질적이 되어서 `아!' 하고 소리치면 동네 전체가 떠들썩해요. (웃음) 선생님도 자다가 그것 때문에 깬 적이 몇 번이나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는 아저씨가 출근했을 때, 아주머니에게 `왜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이 집에 살고 있소? 젊었을 때 하루빨리 끝장내는 것이 좋지 않느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학생은 결혼을 안 해 봐서 부부 관계를 잘 몰라.' 하더라구요. (웃음)

이야! 선생님이 놀랐어요. 남자에게 그런 무언가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도망을 가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거예요. 그게 사랑의 힘이에요. 그 아픔보다 사랑의 힘이 강하면 그 여자는 영원히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그렇지요? 부모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산다구요. 자기도 부부끼리 사랑을 중심삼고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만년의 후손, 인류가 연결되는 어디까지라도 거기에 달려 삽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집안이 흔들리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그렇게 되어도, 아버지가 그렇게 되어도, 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수습되면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무사통과예요. 아들딸이나 손자가 밖에 나가서 어른을 보면 자신의 부모와 같이 보이고, 더 나이가 든 사람을 보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 안에서와 같은 심정을 평면적으로 더 크게 적용하는 그런 존재라고 하면 신앙도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천국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소입니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볼 때,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면 천하의 어떤 법에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보다 더 미인이 옆을 지나갈 때도 `아, 내 아내보다 미인이다. 이거 어떻게 하면 점령할 수 있을까?' (웃음)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내 아내의 언니와 같고, 동생과 같이 생각하면서 귀여워하는 오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러한 남자라면 천하의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젊은 남녀가 결혼해 가지고 둘이 쓱 공원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어요. `잘되라. 지금과 같은 그런 사이가 계속되라.' 하면서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자기의 형님이나 누나를 보면 존경하지요? 그러한 형님이나 동생의 자리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렇게 되면 종교든 뭐든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적인 음란한 생각을 갖게 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영국이라든가 미국을 방문한 일본 사람이나 독일 사람을 원수 나라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원수 나라 사람이라도 자기 가족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노인을 보면 자기 할머니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되면 미국 할머니도 일본 아이들을 친손자같이 아주 귀여워하는 거예요. 자기 손자가 있으면 국가를 넘어서 결혼을 시켜 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환경을 자유자재로 넘어서 자기의 가장 가까운 데에 놓고 싶은 것이 사랑의 세계입니다. 가정은 천국 생활의 훈련장이에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해서 대단히 걱정을 많이 한 것이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지 않고 있으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또, 흑인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이 흑인 어머니를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에게는 피부색이 문제가 아닙니다. 흑인들을 보면 얼굴도 새까맣고, 전부 다 검어요. 그러나 피부의 윤택은 대단히 아름다운 거예요.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또,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어서 선생님이 영어를 잘했더라면 영국 여자와 결혼해서 영국 사람을 어머니로 모셨을지도 모른다구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합니다. 역사를 초월합니다.

그런 내용을 생각해 볼 때, 통일교회의 국제결혼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철새를 알지요? 그거 왜 그렇게 이동해요? 벌레를 잡아먹더라도 더운 데 있는 벌레만 잡아먹으면 퇴화합니다. 그러니까 온대지방의 벌레를 잡아먹는 것이 한대지방의 벌레를 잡아먹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철새들이 추운 지방에서 더운 지방으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제비 같은 것도 그렇지요? 무엇 때문에 몇 천 마일을 날아와요? 그렇게 먹이를 먹고 강한 종족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지요?

원수 국가인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섭리에 찾아 세운 이유

자, 그러면 일본의 사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웠어요? 앞에서도 얘기한 것과 마찬 가지로, 사탄이 전부 다 취해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의 상대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지요? 해와 국가인 영국을 비롯해서 미국, 프랑스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쪽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사탄이 전부 다 취해 가 버렸다구요. 제일 좋은 것, 머리를 사탄이 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꼬리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머리와 꼬리, 이렇게 둘로 쪼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에 있어서 영국을 사탄이 취했기 때문에 일본이 꼬리가 되어 버립니다. 또, 사탄이 미국을 취했기 때문에 독일이 꼬리가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미국의 상대예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왜 미국을 다시 택했느냐?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섭리적인 뜻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선생님의 권한으로 다시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국을 택해서 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다시 그것을 빼앗긴 이상에는 하나님도 그것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은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취할 수 없다구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전부 다 사탄세계로 가 버렸다고해서 그것들을 포기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은 하지만,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의 선민권이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선민의 혈통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소생 선민혈통 구약시대, 장성 선민혈통 신약시대를 거쳐서, 그 위에 서야 될 성약시대이기 때문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역사적인 기반이 다 없어져 버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아벨의 자리에 다시 세운 것입니다.

이렇게 원수의 자리에 있던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우고, 독일을 가인 입장으로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묶여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반대하는 그 나라들을 선생님이 세웠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되는데 있어서, 미국은 일본과 원수였고 독일과도 원수였습니다. 일본도 선생님과 원수지요? 전부 다 원수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었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부정함으로써 타락한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원수이고, 부모와 아들딸이 원수라구요. 그리고 형제가 원수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2의 탕감기반으로서 미국을 세운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라구요.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원수가 된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세계를 대표한 국가 기준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해와와 아벨이 원수예요. 그렇지요? 전부 다 지옥으로 데리고 갔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원수의 입장이에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도 원수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독일도 원수, 일본도 원수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원수권이었던 것이 다시 선생님을 통해 잃어버린 4천 년 역사의 전통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21년의 노정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걸 전부 다 복귀했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복귀해서 기독교문화권을 선택한 책임을 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기준을 다시 복귀해서 하나님 편으로 선생님과 더불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아서 지금 돌아오는 도중이에요. 알겠어요?

미국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새로운 길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재림주를 맞고 아내가 남편을 맞이하는 그러한 환경을 중심삼고 부활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자체가 독립하여 자립해 갈 수 있게,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이 미국에 대하여 충성하는 이상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외에는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원수 국가를 다시 독립시켜서 원수 국가가 되지 않았던 섭리권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기독교문화권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없고, 미국을 중심삼은 서양문명권을 하나님 쪽으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세우는 역사는 사탄세계에는 절대로 없어요. 원수의 중심 국가에 가서 원수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에 대해서 충성을 다하는 이상 희생을 치러 독립시키기 위한 전통을 세움으로써 비로소 지상천국이 출범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에는 그런 역사가 없어요. 원수 국가를 쳐부수어 버리고 멸망시켜 버릴 것인데, 하나님은 그것과 완전히 반대로 원수 국가인 미국을 위해서…. 미국은 선생님과 원수라구요. 그 동안 선생님을 반대했지요? 지금까지 감옥에도 처넣고 그랬어요. 선생님을 지금까지 20년간 두들겨 팬 원수라구요. 일본도 독일도 원수입니다. 제2 이스라엘을 타락하지 않은, 실패하지 않은 본래의 자리에 세워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의 하나의 국민을 대신해서 충성을 다 한 전통으로부터 새롭게 미국이 재출범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림주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일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야

선생님은 그런 전통을 21년 동안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데는 사탄이 따라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왜? 미국이 하늘적인 전통에 보조를 맞추게끔 한 역사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천국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원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실패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수습해서 완성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우익과 좌익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을 동원하여 소련에 영향을 미치고 전부 다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짓 부모, 거짓 왕인 북한의 김일성을 사랑으로 품어서 조건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전부 다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다 이루고 나서 선생님은 돌아오는 기간에 일본에 들렀습니다. 일본을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일본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대번에 영국을 세웠을 거라구요. 남미의 어느 나라든지, 브라질 같은 나라도 세울 수 있다구요. 거기도 일본 사람들이 많이 연결되어 있어요. 싱가포르도 좋고, 동양의 어디든지 좋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으로서 해야 될 탕감을 전부 다 치렀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좌익과 우익 전부 말이에요.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오른 편 강도인 우익과 왼 편 강도인 좌익,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가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통일해서 180도로 돌아서 천국으로 들어가야 될 텐데,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그때 심은 씨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결실맺은 좌익과 우익, 바라바권이 전부 다 원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함으로써, 재림해 가지고 수습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골고다의 고개를 죽으면서 넘었지만, 재림주는 살아서 넘어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재림주는 부활한 예수님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죽을 때 생긴 그 길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의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 위에서 그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재림주는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세계를 수습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거 우익이라구요. 좌익인 공산주의를 수습하고,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중근동 회회교 지도자 42쌍의 축복을 해 줌으로써 조건적으로 완전히 그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빼앗아 간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돌아가게 한 거예요. 유대 나라에서 죽은 것이 부활 때 세계 통합의 내용을 중심삼고 180도 전환해서, 세계적으로 내적인 종교 통합기구를 만들고 외적인 국가연합을 만들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끔 틀림없는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승리한 뿌리요, 줄기요, 순으로서 끝까지 쭉 뻗어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세계보다 뿌리도 깊고, 줄기도 더 번창하고, 순도 더 높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근본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결론도 확실하다구요. 일반적인 타락한 세계의 종교는 근본이 분명하지 않아요. 종말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근본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 인류의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 되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봄이 왔으니 씨를 뿌려라

지금 봄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봄이 찾아온 것입니다. 접붙일 때가 왔다구요. 봄이 되면 대나무가 단번에 성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가지를 쭉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쭉 묶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중심으로부터 가지를 만들기 위해서 전세계에 2만5천 이상의 축복가정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파견되는 것입니다.

제3차 아담 완성자는 제2차 아담인 예수님 완성자이고, 제1차 아담 완성자입니다. 아담 가운데는 승리한 예수님도 들어가 있고 첫아담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를 쓱 잡아당기면 모두 달려오게 되어 있어요.

축복가정은 예수님의 기대예요. 예수님은 종족 복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종족을 중심삼고 무엇을 탕감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의 가정 실패를 복귀해야 되는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때에 종족적 메시아가 와서 자기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했지요? 타락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꼭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온갖 짓을 다 했어요. 그렇지요? `부모를 울리는 원리 운동'이라고 해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부모들의 단체도 있지요, 일본에? 사탄도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앞으로 승리하여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일본에 그 반대하는 부모들의 단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시작했다구요. 그러니 나쁜 것도 일본이 제일이고, 좋은 것도 일본이 제일입니다. 일본이 좋다는 것은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지, 외적인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담대한 배짱을 가지고 전부 다 밀어붙이라구요. 왕궁으로부터, 국회로부터, 전부 다 밀어붙이면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 나라는 국내 기반만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도, 유럽에도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미의 배후도 빈틈없이 묶어 놓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돌진하라고 하는 명령을 할 수 있는 때가 찾아왔어요. 봄이 왔으니 씨를 뿌리라는 것입니다.

어제 비가 내렸는데 말이에요, 그런 비가 모내기에는 가장 좋지요? (웃음) 그래서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한 것입니다. 일본을 비롯해서 전세계에 나가 씨를 뿌려라 이거예요. 나팔을 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면 녹음을 해서 불라는 것입니다. 비디오 테이프로 녹음해서 24시간 불어 댈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천주 복귀는 시간 문제라구요. 기분 좋지요? 「예.」

해와가 좋아요, 아담이 좋아요? (웃음) 어느쪽이 더 좋아요? 「아담이 더 좋습니다.」 왜 그래요? 아담이 왜 주체냐 이겁니다. 아들딸의 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하나님 대신이에요. 중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출 때 여자를 중심삼고 돌면서 춤을 춰요, 남자를 중심삼고 춤을 추면서 돌아요? 「남자를 중심삼고 돕니다.」 남자가 센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이렇게 들어올리는 걸 봤어요? (웃음) 남자가 여자를 들어올리지요?

아내가 자기 남편과 몇 년 동안 헤어져 살다가 처음으로 만날 때, 기분이 어떻겠어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이 나타나면 어때요? 그 남편에게는 아내의 얼굴이 깨끗하고 예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아무래도 좋다구요. 뛰어가서 쓱 키스를 하고, 목을 안고, 발을 이렇게 해서 휙! 도는 것입니다. (웃음)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하이힐을 왜 신느냐? 서양에서는 밤마다 만나면 키스를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이힐은 키스를 하는 서양 풍속에 맞기 때문에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그걸 어떻게 설명해요? 하이힐 뒤가 침같이 서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위험해요! 남편에게 있어 아내가 뛰어와서 키스할 때에 발뒤꿈치가 올라가는 것을 영화에서 봐서 알지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하이힐이 생긴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맞기 때문에 웃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부부가 가야 할 길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봄비에 젖듯이 젖는 거예요. 그거, 모르는 사이에 젖지요? 모르는 사이에 젖어서 뭐 싫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깊이 파고들기 때문에 뿌리가 내리는 것입니다. 좋은 때라구요. 이런 때가 되었습니다.

남편 앞에는, 아담 앞에는 해와 이외에는 없습니다. 아담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가깝겠어요, 해와가 가깝겠어요? 해와는 울면서 `저 꼴 사나운 남자, 난폭하게 구는 남자.' 하면서 아담을 안 따라가는 거예요. 아담은 누이동생과 들이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뱀 같은 것이 있으면 잡아서 던지는 거예요. 그러니 보기 싫은 오빠지요? (웃음) 그렇지만 결국에는 자라게 되면, 아담은 돌아갈 데가 해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을 알게 되면 눈을 맞추고 얘기를 하지요? (웃음)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 가슴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오케이, 알아요? 케이(K)는 뭐예요? 케이는 노우(know;알다)자를 약(略)해서 케이라구요. 그래서 오케이는 `완전히 알았습니다.' 해서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여자의 주장이 없어지고 남자의 주장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끌어당기면 어디라도 간다구요. 자기 주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부부가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그렇게 사는 것이 불행한 부부예요, 행복한 부부예요? 「행복한 부부입니다.」 행복한 부부입니다. 자기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없는 자리에 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 앞에는 남자 여자가 없습니다. 나라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자기 자신도 없습니다. 전부 초월해서 자기의 존재를 절대적인 최고의 기준에 세울 수 있는 자각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 만세! 해 보라구요! (웃음) 「만세.」 사랑,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잊어버리지 말자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 도중에 만세를 한 것은 처음이라구요. (웃음)

우주의 본연적인 아담의 가정기반을 복귀하는 조건

자,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완성했습니다. 좌익과 우익 그리고 회회교를 수습하고 김일성까지 수습했습니다. 남자로서 거만하게 구는 사람들을 전부 다 평정해 버렸어요. 그렇지요? 사탄 편 미국 남자들도 선생님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사탄 편 소련 남자들도 전부 다 선생님한테 굴복했어요. 세계의 유명한 7, 8만 명의 학자들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월드 앤 아이]에 원고를 내는 사람들이 150명에서 3백 명 정도 됩니다. 그런 막강한 잡지를 당당하게 유지해 나가는 것은 배후에 그런 학자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20년 전에 대학을 세웠더라면 세계 제일의 대학이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했던 것은 인맥 기반을 잘라 버렸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다 승리했다구요. 어머니는 어때요? 어머니는 선생님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따라와야 됩니다. 옆에 서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가 얼굴도 예쁘고 말이에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와 마찬가지지요? 선생님의 뒤에서 그림자같이 따라와야 돼요. 이거 복귀라구요.

그래서 부모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운 다음에 하나님의 날을 세움으로써 하나의 가정적인 기반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7년간의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소생 장성의 기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1968년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고, 7년 기간을 통해서 원리결과주관권을 직접 연결했다구요. 5퍼센트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던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상의 참부모와 참자녀,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과 하나된 심정을 가지고 연결됨으로써 우주의 본연적인 아담의 가정기반을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건을 세웠다 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천국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는 타락한 후손, 가인적인 아들딸들이 남아 있어요. 그 가인적인 아들딸들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거 하는 데 있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반대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에 대해 총공격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정을 내포하고 있는 종족권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박해를 받아 왔다구요. 그러한 박해를 받으면서 세계적 가정 기반을 편성한 거예요. 그것이 국제합동결혼식입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인류를 중심삼고 국제적인 축복의 인연을 묶어서 통일 종족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파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이끌고, 종족을 이끌고 나라 편성 기반에 있어서 세계적인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한국에서도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선생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북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서 돌아갈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북한 자체나 남한 자체로는 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배경으로 해서 싸워서 승리한 이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과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선생 이외에는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상식 이하의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승리하고 국가적인 정착을 위해서, 남북 통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온 것입니다.

아벨의 전통적 정신을 이어받아야 할 일본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해와 국가의 탕감은 누가 해 줄 수 있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해와 국가 자체가 역사적으로 선생님의 방향에 보조를 맞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직접 구해 주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지금 세계적인 해와의 대표로서 사탄 앞에서의 승리권은 이루었지만 말이에요, 해와로서 직접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준은 못 세웠습니다. 실체적인 기준은 아직 못 세웠어요. 선생님도 조건적이 아닌 실체적인 기준은 아직 못 세웠다구요. 이제는 실체를 찾아서 정착해야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일본을 중심삼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 여자들은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일본을 해와 국가라고 한다면, 한국 여자들은 어떻게 돼요?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이 어떻게 돼요? 대답해 보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먼저예요, 한국 여자들이 먼저예요? 한국이 아벨의 자리에 섭니다. 일본은 가인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전통적인 정신을 일본에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는 16세 때 타락했어요. 만 16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애국심을 가진 동정(童貞)인 여자, 나라를 사랑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전통적인 정신을 가진 여자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여성의 정신을 일본 여자들이 상속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김명대에게 일본 교회와 관계 맺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일본에 보냈습니다. 그러니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보냈다고는 생각을 못 했지요. 선생님이 김명대에게 일본에 가서 뭘 했느냐? `일본 여자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전통적인 정신을 접붙이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거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고마운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가서 일본 여자들에게 접붙이면 일본이 한국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6개월 전에 어머니를 일본에 보내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일본 제국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유관순을 여섯 토막으로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정말로 악랄한 악마라구요. 그렇게 죽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사라져 간 그 순정적인 해와의 대표, 승리적인 하늘 편 딸이 있다는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자랑해야 될 일입니다.

오오타니 호텔에서 요전에 210명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의 교포들을 먼저 묶고, 그리고 일본 여성들 3천 명을 모아 놓고 유관순 열사 정신을 이어받아야 된다고 선생님이 교육한 거예요. 그거 안 했더라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남북이 둘로 갈라지게 된 것은 일본 때문

해와 국가인 일본의 복중에는 쌍둥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민단과 조총련이 그거예요. 이것은 베레스와 세라, 야곱과 에서와 꼭 마찬가지로 싸우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것을 컨트롤해서 더 불을 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해와는 이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 역사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준비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싸움을 거느냐 하면 북한이 전부 다 싸움을 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는 이것을 소화해서 싸우지 않게끔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이것을 일본 정부가 하나로 만들면 남북 통일로 연결됩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은 일본 때문이에요. 해와가 갈라 세운 것과 같이 꼭 그대로입니다. 제정시대를 중심삼고 남북이 둘로 갈라지게 된 것은 한국 때문이 아닙니다. 일본 때문이라구요. 그렇지요? 일본이 갈라지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해와가 한국에 대해서 체면을 세우고 하늘 앞에 서려면 남북 통일의 운세를 수습해야 합니다. 일본 여자들, 알겠어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일본을 조종해서 한국과 문선생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의 입장과 꼭 마찬가지예요. 천사장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를 걸고 남북 통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서 일본은 양쪽으로 무역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거예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가네마루를 만나서 본격적으로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들이제기고 왔어요. 너무 심하게 들이제기면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할 것 같아서 그 정도로 해 놓은 것입니다. 일본 정계에 여러분의 친척들이 있으면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 가미야마? 「예.」 구보키! 「예.」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4천 명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일본은 납작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편으로 단번에 복귀된다구요. 선생님같이 배짱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이룬 모든 승리적 운세를 평등한 기준에서 일본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어머니 중심삼고 일본에서 작년 9월 17일부터 대회를 했습니다. 그것을 올해 4월까지, 7개월 이내에 전부 다 수습해서 일본을 꼼짝 못하게 해야 됩니다. 7천 년의 역사, 72세의 선생님의 기준을 7개월 이내에 수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그리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으로써 선생님이 가는 방향으로 전부 다 보조를 맞추면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가족을 잃어버렸지요? 종적으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횡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결착될 수 있는 우주의 중심점이 가정을 중심삼고 착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선생님의 가정과 더불어 동서 남북으로 정착지가 생기기 때문에 누구도 이것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이론적인 원리 원칙에는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놓여 있어요. 이론적으로 빈틈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와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는 사건

지금부터 여러분의 집에는 부모님의 사진도 붙여야 되지만, 유관순 열사의 사진도 붙여야 되겠습니다. 전통적인 정신을 담은 사진을 가슴에 품고 그 정신에 사무치는 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딸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딸에 있어서 한 가정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는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희생하는 어머니의 입장으로 들어가야 돼요. 어머니와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면, 아버지는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온다구요. 자기 남편은 그렇게 걱정을 안 해도 좋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자녀 문제입니다. 일본의 청소년들이 전부 다 지금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지고 있지요? 큰일이라구요. 누가 지켜야 되느냐? 해와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은 한 국가의 어머니들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축복을 받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가정 정도가 아니예요. 한 나라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연결해서 한국 여자들을 언니로 받들고, 그 정신을 전통적인 정신으로 이어받음으로써 해와가 행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행동함으로써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전통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효과도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에 있어서 일본 통일교회와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 땅에 참으로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그거 누구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예요? 「아버님에 의해서입니다.」 그것을 왜 하는 거예요? 일본이 전부 다 싫어하는 것을 말이에요. 모두가 싫어하더라도, 나 혼자서라도 해야 됩니다. 가장 밑으로 내려가야 돼요.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전통적인 정신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지금은 민단에도 대번에 통하고 조총련에도 단번에 통합니다. 김명대라고 하는 남자가 유명해졌다구요.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을 방문할 때, 일본에서 정상급의 가정 대표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게 몇 명이었지? 「열여섯 명입니다.」 구보키도 들어가 있어? 「예.」

운명 지어진 해결 방법을 선생님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통해 뱃속에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나라 복귀 그리고 정상의 부모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세계적이지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세계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의 정세가 원리에 꼭 들어맞게 움직인다는 것을 이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들, 확실히 알겠어요?

할아버지들은 아직도 제정시대의 정신을 가지고 있지요? `국수주의로 돌아가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하잖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겨야 돼요. 육십이 넘은 남자,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손들 때는 그렇게 안 많았는데, 많잖아!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요? `한국의 선생님이 일본의 유명한 할아버지들을 일어나게 해서 명령을 해? 아, 기분 나쁘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어차피 우리가 가는 길은 영원의 세계입니다. 영계에 가면 일본의 어느 누구보다도 `선생님, 아버님!' 하면서 부르게 된다구요. 그러나 그때 선생님의 방향에 일치하는 실적을 가지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물어 볼 거라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

그러니까 해와를 보호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서 일본 자체의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 해와 국가의 사명을 빨리 완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북한과 남한을 앞세우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공동 전선을 펴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사명을 일본 정부는 모른다구요. 일본이 이렇게 돈을 모으게 된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위해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경고했다구요. 유럽에 투자하면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일본은 과거에 아시아 여러 국가의 원수 국가였습니다. 옛날에 만주라든가 여러 나라를 침략했기 때문에 일본으로서는 지금 아시아에 착륙할 수 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어요. 40년 전에 침략 국가로서 압정을 했어요. 그 증거를 전부 산 눈으로 봤고,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은 일본인의 상륙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앞세우면 아시아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이지, 그 외에는 어디에도 길이 없습니다. 일본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구요.

지금 미국 정책을 여러분은 잘 모르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밀정보를 선생님이 먼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방향으로 보나, 아시아의 평화를 구하는 하나님의 섭리관을 보아서 한일 일체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압니다. 알겠어요? 말해 봐요. 뭐라구요? 「한일 일체.」 옛날에는 한국이 동방 요배(東方遙拜)를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어때요? 지금 세계에서 통일교인들이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을 향해서 서방 요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구요! 기분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탕감복귀라구요. 180도 반대의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합니다. 사탄의 소유권을 물려받은 일본이에요. 사탄이 주인이 되기 전에 아담이 되어야 하고, 아담이 되기 이전에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소유권 반환을 위해서 세계로 나가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으로 반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소유권을 반환하는 데는 직접 선생님한테로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복귀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해와를 뒤에 세우면 안 돼요.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생님 옆에 세운 것입니다. 남성은 선생님의 뒤, 여성은 어머니의 뒤에 서서 모셔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철저하게 선포한 대회가 어제의 대회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래요.

그 대회는 여성해방대회입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리브가가 섭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 풀어서 가르쳐 주는 내용을 알았더라면, 세계의 여자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박해를 받은 거예요. 다말이라든가, 마리아라든가….

그리고 지금까지 어머니를 아무도 몰랐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연장해서 선생님은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던 완성권 세계에 있어서 아들딸을 구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참아버지는 문선명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라는 것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영계가 보조를 맞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서 발표하더라도 누구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승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유권 복귀의 시대가 와

이제부터 일본에 돌아가서 탕감복귀 노정을 중심하고 해와 국가의 사명을 중심삼고 유관순 열사 정신을 접붙임과 동시에, 남북 통일의 운세를 맞아서 아시아의 평화운동을 위해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협조를 해야 됩니다. 뒤에 서 있는 남자는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해와 대신의 입장에 있는 상대자를 만났으니, 그 영광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하며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일본 남자들의 입장입니다.

나이든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중년은 물론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 밑의 청소년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전부 다 육십 이상 되는 사람은 일어서서 선생님과 하나님 앞에서 선언함과 더불어 두 손을 들고 맹세하자구요. 전부 다 맹세했지요? 내려요.

해와 국가인 일본에서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통일을 하지 않으면 완전 완성은 안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아시아 제국을 통일하지 못하고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문명권을 세워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시아 통일을 이루는 데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게 젖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는 젖을 주는 거예요. 일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은 1억 2천만 명의 일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일본을 제물로 해서라도 32억의 아시아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나가는 길에 화려한 저택을 보면 `이거 아시아 제국을 이렇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이라구요. 일본만을 생각한다면 아들딸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어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질을 가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면 방탕한 길을 갈 수밖에 없어요. 이것을 알았으니, 돌아가서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당당하게 아시아를 위해서 해와 국가의 사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옛날에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켰지만, 이번에는 일본의 노인으로부터 젊은 축복가정까지 전부 다 천사장의 입장에 서서 복귀되는 해와가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 섭리관입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면 한국 교포를 어떻게 해요? 한국 교포들을 잘 모르겠지만 모두 다 형제예요. 여러분은 소생 형제, 조총련은 장성 형제, 민단은 완성 형제입니다. 셋이 모두 형제로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으로 삼위일체권을 만듦으로써 아시아 통일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소생이고, 조총련은 장성, 민단은 완성이에요. 이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결국은 일본 남자, 한국 남자를 대표한 둘이지요? 이것이 하나됨으로써 아시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혈통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소유권 결정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소유주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은데, 타락한 자들이 소유주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선생님이 얘기한다고 해서 누구도 반발하지 않지만, 50년 전에는 `문선생은 악마보다 나쁘다. 손도 안 대고 삼키려고 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속권 같은 것도 95퍼센트는 국가가 세금으로 가지고 가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이제는 개인 소유시대, 가정 소유시대를 넘어서, 종족 소유시대를 넘어서 민족 소유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자체도 지금 세계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국가는 뭐든지 가능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절대적인 하나의 나라를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소유권 복귀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사탄은 먼저 알고 공산주의를 통해서 세계적인 하나님의 소유권을 없애 버리려고 계획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했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하나님 편으로 전부 다 돌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들은 문선생한테 손을 들었어요.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전부 다 손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 앞에, 하나님 앞에는 반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아시아를 하룻밤에 자동적으로 반납해야 될 때가 옵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지금부터 3년간 여성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예금통장도 아내가 주관하는 것입니다. 돈을 쓸 때도 남편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웃음) 뜻을 위해서 쓰고 나중에 보고하면 됩니다. (웃음) 남편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면 선생님에게 데리고 와요. 선생님은 그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 (박수)

선생님은 한 푼도 선생님을 위해서 쓰지 않습니다. 미국 국세청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야, 문선생은 깨끗한 분이시다. 20년간 공적인 돈은 한 푼도 쓰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백 년을 두고 쓰는 것보다 선생님이 3년 쓰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구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소유권 전환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의 소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선생님의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한테 바치고, 그리고 나서 다시 받지 않으면 아담 해와의 소유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러면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혈통 전환과 물권 전환입니다. 일본도 정부 차원에서 하게 되면 하루아침에 복귀될 수 있다구요. 그거 접붙이는 것은 7개월도 안 걸립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똑똑하면 수상을 시키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을 구해 주는 것이 애국자입니다. 알겠지요? 「예.」 불평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다짐한 할아버지들의 전통적인 행동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 편에 소개해야 됩니다. 헌금도 선생님한테 직접 가지고 오지 말라구요.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교회장을 통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복귀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 자기의 재산 같은 것은 하늘 앞에 바쳐서 다시 돌려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돌려 받을 때는 더 많이 돌려 받으려 하면 안 된다구요. 10분의 1을 받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십일조를 하늘에 바쳤지요? 지금은 반대입니다. (웃음) 10분의 1을 받고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재산을 전세계, 아시아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수산사업을 하는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바다는 자원이 무한해요. 새끼 물고기가 바다에 있으면 전부 다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히는데, 양식을 하면 90퍼센트는 키울 수 있습니다. 그거 무한한 자원이라구요. 앞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양식밖에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일본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천주를 대표하는 존재들입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대표했다구요? 「천주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와로서 완성되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은 40년 전부터 아시아에서 침략 국가로 낙인 찍혔던 모든 것에서 해방되요! (박수) 부부가 함께 이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자기의 고향을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연결하는 길

일본 사람들 4천 명이면 2천 쌍이지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빨리 완수해야 됩니다. 요전에도 좀 얘기를 했지만 말이에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자기의 고향을 천국의 고향에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예요? 여러분의 고향이 선생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기서부터 일본까지 이어지려면 수천 년 동안 수백 대가 걸릴 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핑해서 아버님의 고향을 자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종족들이 세계로 퍼져서 각자가 태어난 곳이 고향이에요.

국가와 세계의 승리권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졌기 때문에 거기에 접붙여서 예수님의 실패를 현실적으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의 부모는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지요? 타락한 아담 해와와 꼭 그대로예요. 그리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사탄에게 이용당해서 반대한 것입니다. 꼭 그대로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적개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시키고 구원해 주어야 됩니다. 문선생도 그런 사상을 상속받은 중심자로서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족 복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맞아들였더라면, 세계는 이미 하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시대에 있어서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고향으로 돌아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조부모, 부모, 자기 자신, 그리고 아들딸의 4대, 3단계를 중심삼고 일체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기반에 있어서 여러분은 메시아이기 때문에…. 천지 개벽이라는 말이 있지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또, 아버지가 아들이 된다구요. 반대로 되기 때문에 천지 개벽이라구요. 완전히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라면 종족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조상으로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부모, 그리고 형님이 있으면 그 3대가 자기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세 제자와 같 은 입장에 서는 것과 동시에, 아담과 일체화되어야 했던 세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됩니다. 축복을 받고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가지고 돌아간 자에게 그들이 전부 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우리 가정은 당신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님의 종족으로 입적합니다.' 해야 됩니다. 그 속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은 위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옛날에는 `문 아무개!'라고 했어요. 요전에 아사히 신문에서도 `분시(文師)'라고 해서 `스승 사(師)'자를 썼지요? 이제 전부 다 인정하게 돼 있어요. 문선생을 아무렇게나 취급했다가는 언론계에서 큰일이 벌어진다구요. 미국 언론계에서 일본 언론사를 한번 내리치면 그 내용이 무엇이든지간에 일주일 이내에 깨끗이 정리가 됩니다.

일본 정부도 그렇다구요. 우리 요원을 40명 정도 보내서 조사하면 일주일 이내에 일본 구석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부 다 백주에 드러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섭지요? 한국 같은 것은 상대가 안 돼요. 그러나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세계로 통하는 2세의 길은 무한히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지만 3년 후, 10년 후, 20년 후를 보자 이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반대하는 미국을 대해 선생님은 40년 후를 기약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얘기는 그냥 듣고 흘려 버릴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고 돌아가야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녹음을 하고 있어요? 이 내용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해와 국가로서 완성하는 길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로서 완성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를 가진 남자들은 지금부터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전면적으로 지원해야 됩니다. 거기에 돈을 아껴서는 안 됩니다. 자기의 후손을 위해서, 아시아의 후손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의 후손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모든 물질을 아시아를 위해 써야 됩니다. 통일교회만이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는 없습니다.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하여 쓰게 되면 후손이 좋지 않아요. 이거 심각한 말입니다.

돈을 벌었다고 해서 뜻 생각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에 서리가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가을이 되면 무면 무, 배추면 배추, 전부 다 수확해서 김치를 담궈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을이 되어서 썩어 버려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뭐 벌써 주머니가 텅텅 비었다구요. 그래서 몸이 가벼워서 좋다구요. 돈이 없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을 보더라도 어쩔 수 없다구요. (웃음) 그러나 돈을 가지고 있는데도 주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예요. 어렵게 되어 있다구요. 재정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의 위상이 실추가 돼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 혼자만의 위상이 아니예요. 하나님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와 국가의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적인 위신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일신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 편 해와 국가로서 시집을 가려면 어차피 보따리를 싸서 남편에게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시동생을 위해 쓰고, 시집을 위해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을 위해서 쓰라는 말이라구요. 그렇다고 뭐 한국이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요?

해와 국가는 대륙으로 가야 됩니다. 일본에서만 살 수 없어요. 1억 2천만 명이 전부 다 대륙으로 가야 돼요. 시베리아를 개척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북극의 눈 같은 것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녹일 수 있고, 인공적으로 비도 내리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가능한 시대가 온다구요. 일본의 과학도 그렇게 개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해와 국가는 아담과 더불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여자들끼리 소곤소곤하듯이 꼭 그렇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꼭 그대로예요.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 명이 있으면 열 명이 절대로 안 모여요. 둘이 붙어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저녁이 되면 다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리고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대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 이상한 민족이지요?

우리 한 대사가 파나마 대사였을 때, 일본 대사가 그러더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중남미에 오면 전부 다 대사관에 찾아와서 `아, 여기에 왔으니까 좀 도와 달라.'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중남미에 오지만 일 년에 한 사람도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일본 대사가 하는 말이 `한국 사람이 앞으로 세계를 리드할 것입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대사가 `그렇지 않습니다.' 하니까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두고 보십시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대사관에 와서 무엇이든지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은 대사관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절대로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렇다구요. 그런 전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로서 누구로부터 명령받는 것을 비참하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명령을 받는 일이 있으면 절대로 가만히 못 있어요. 모든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웃음) 아, 그렇다구요.

일본에 가서도 그래요. 선생님은 외국 사람이면서도 일본 사람들과 일본 말 빨리하기 내기를 했다구요. 선생님한테 모두 졌어요. `후루루루!' 그것도 연구하는 거예요. (웃음) 노인이 되면 자기 모국어도 생각이 안 나서 더듬게 되는 법인데, 선생님은 비록 늙었어도 일본 말을 모국어보다 더 빨리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를 더럽힌 것을 전부 다 청산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일본 말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훈련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철저한 해와 국가의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세계를 대표해야 합니다. 천하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대표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거지가 되어도 좋아요. 지팡이를 끌고 세계를 돌면서 하루 세끼 밥은 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돈이 없더라도 어디 가든지 먹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찾아가면 문전에서 쫓아낼 거예요? (웃음) 좋은 안방이 있으면 거기에 모셔요, 다른 조그만 방으로 모셔요? 어때요? 「안방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방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별장을 만들어서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습니다. 영원히 이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절대 하나예요, 절대 둘이에요? 「절대 한 분입니다.」 절대 하나라구요. 선생님이 저세상에 가면 끝이라구요.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상이 없어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것은 천하의 진리로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한국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여기에 올 수 없습니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오게 될 때, 한국 말을 못 하는 사람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된다구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후손들이 점점 많아지지요? 벌써 가족이 41명입니다. 손자들은 앞으로 백 명 정도 될 지도 모르지요. 열두 명이 아기를 낳으면 백 명은 금방이잖아요? 그것이 앞으로 몇 대를 지나면 몇천 명, 몇만 명이 된다구요. 선생님의 일족과 자신의 일족이 결혼을 해서 혈통을 맺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희망이라는 것을 알아요? 「예.」 정말이야? 「예.」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빨리 한국 말을 공부해야 돼요. 일본 사람들, 기분 나쁘지요? 일본 사람들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거예요. (웃음과 박수)

참사랑에 의한 아담 해와 심정일체화의 완성

해와 국가와 아담 국가를 무엇을 중심삼고 묶을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국진이의 상대를 430가정에서 선택해서 축복했습니다. 점점 자동적으로 넓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이상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 길은 대표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책임과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평등한 가치를 가지고 대하게 되면 그 나라는 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또한, 그 상대권은 하나님의 상대권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성 해방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틀림없지요? 「틀림없습니다.」 있다! 「없습니다.」 알겠지요?

자, 시간이 없어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말씀을 했지만 결국 내용은 간단하다구요. 일본으로서, 해와 국가로서 대표적인 심정적 확장 운동을 해야 합니다.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분모적인 내용이 뭐예요? 그게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선생님!'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다구요. 금방 만날 수 있어요. 걱정할 것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 동위(同位), 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이 온 영계를 구경시켜 줄 거예요.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다이아몬드 별도 있고 황금별도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특권으로 하나 정도 줄 지도 모르지요. (웃음)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만난 것이 감사해요, 어때요? 아리가토오(ありがとう;감사하다)는 아리(あり;개미)가 열 마리라는 뜻입니다. (웃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서 먹을 것을 쌓아 두지만, 자기가 전부 다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개미처럼 허리가 그렇게 되도록 일을 하면 전부 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낮에 만날 때 뭐라고 그래요? 곤니치(今日;오늘)예요, 곤니치. 오늘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해와 국가는 그렇다구요. 내일도 곤니치, 어제도 곤니치, 오늘도 곤니치입니다.

또, 곤방(今晩;오늘밤)은? 곤방이라고 하는 것은 여자가 남편한테 와서 잘 부탁한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곤방와(今晩;밤에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 하는 거예요. 그거 여자가 시작한 인사말이에요. 겨울이라든가 여름 같은 것을 얘기하지 않고, 여자가 하루를 기준으로 해서 하는 인사라구요.

그거 다 여자 때문에 생겼어요. 곤니치가 뭐예요, 곤니치가? 또 곤방 와, 아리가토오, 이런 말은 여자에게 어울리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남자들은 남자다운 인사말을 연구해도 좋지 않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완성과 해방. 그 심정에 있어서 통일 기반을 이루어서 아담 해와 심정일체 이상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완성과 해방권이 지구상, 또는 천주상 어디에든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서 `만세!'입니다. 알겠어요?

그 방향을 향해서 전일본 땅에서 함성과 봉화가 피워 오를 수 있게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봉화를 보고 각성해서 `아, 해와가 준비하니 우리도 준비해야겠다!' 해서 선생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오늘은 `여성 해방'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해 볼까 합니다.

​가정생활의 중심과 책임자는 여성

​오늘날 역사를 통해 수고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여자들입니다. 물론 남자들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더 많이 수고했다고 본다구요. 한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그 가정을 이끌고 나가는 생활의 저변에 있어서 직접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여자들입니다. 의식주를 중심삼은 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다른 것이 뭐냐? 남성은 외적인 활동을 하고, 여성은 가정에 있어서 내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녀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가정을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성이나 남성이나 생애를 갖추어 나간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어떤 국가의 사회에 품겨 가지고, 그 국가와 더불어 그 사회의 복잡 다단한 환경을 뚫고 나와서 그 사회와 같이 보조를 맞추어 나감으로써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내적인 면에서 가정이 편안하더라도 사회가 혼란하게 되면 혼란된 그 외적 영향이 가정 내에 미치는 것입니다. 또, 그 사회를 넘어서 국가가 외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면 가정도 역시 거기에 동요하는 것입니다. 더 크게 발전시켜 말을 한다면, 하나의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외적인 면이 크게 동요되게 될 때, 그 동요되는 모든 전부가 가정에 파급되는 거라구요. 또 섭리사를 두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사가 평탄한 길을 가지 않고 탕감길을 간다고 할 때에, 그 탕감길이 가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가정이라는 그 자체는 분립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안에 있고, 국가 안에 있고, 세계 안에 있고, 하늘땅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가정에 있어서 생활의 중심이 누구냐 이거예요. 물론 남성도 중심이 되지만 주로 여성들이 가정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선 의식주 문제에 있어서도, 직접 그 생활 전선에서 책임을 지고 나가는 것이 여성들이라구요. 그리고 가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 남자들은 그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지만, 여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중 가장 큰 어려움은 가정의 분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쭉 더듬어 보면, 그것은 전쟁사였습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서 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그 전쟁 가운데는 나라에 대한 여러 가지 전쟁도 있을 것이고, 아시아에 대한 여러 가지 전쟁도 있을 것이고, 세계 1차, 2차, 3차 대전을 비롯한 모든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전쟁보다도 직접적으로 가정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전쟁이 뭐냐 하면 부부끼리 불화하는 것, 부모와 자녀들이 불화하는 것입니다. 결국 어떠한 문제가 있느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최초의 생활 기반이 되는 가정에 있어서의 분열, 투쟁의 문제가 외적인 세계의 모든 문제보다도 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 부부간의 부딪침이요, 부자지관계의 부딪침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역사를 거쳐 생활하는 가운데 많은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남성들도 물론 눈물을 흘렸겠지만 눈물을 흘린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다구요.

그 여자들 중에는 할머니 또래, 자기 어머니 또래, 그 다음에 자기 처또래의 여자들이 있는데, 이 여자들의 뿌리가 하나가 아닙니다. 여성세계가 남성과 합해 가지고 가정을 꾸미는 배후를 보면, 할머니의 뿌리가 다르고, 어머니의 뿌리가 다르고, 자기 상대의 뿌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통이 이어지지 않아요. 한 집안에 있어서 볼 때도 그렇다는 거예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가 인연되어 있지만 횡적인 면에서 혈통적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여자라도, 부부가 서로 이혼을 하게 된다면 그 집과 관계없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도 그렇고, 자기 아내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 여성들인데,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게 된 근본 동기는 뭐냐? 남녀 관계,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보다 많이 부대낀 사람이 여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무슨 대변동이 벌어진다면, 남자들은 마음대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제한된 환경,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구요. 무슨 어려움이 있게 되면, 남자들은 어머니나 아내에게 가정을 맡기고 집을 떠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가족,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을 벗어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비교해 보게 된다면, 인류 역사이래 누가 눈물을 많이 흘렸느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자가 어려움과 슬픔의 역사를 거쳐온 이유

그러면 여자의 입장을 총괄적으로 볼 때에, 인간세계에서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들을 대신해서 알아주는 어떤 기관이 있었느냐 하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로서의 어려움과 슬픔을 보호해 주고, 그 여자들의 모든 슬픔을 해결할 수 있는 나라면 나라나 기관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책임을 요구하는 입장에서는 여자가 중한 책임을 졌지만, 가정에 있어서도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모든 체제가 안 돼 있고, 사회에서도 체제가 안 돼 있고, 나라를 넘어서도 역시 그런 체제가 안 돼 있다구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건 탕감시대를 거쳐오기 때문에 그래요. 여자들이 탕감해야 될 길이 동에도 있고, 서에도 있고, 남에도 있고, 북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 사방에 연결되어 있고, 위로부터 아래에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탕감길에 있어서 일방이 아니고 전후·좌우·상하, 전체 구형적인 면에서 책임져야 했기 때문에 그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체제를 가질 수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였습니다.

이렇게 남성들과 떨어질 수 없는 상관 관계를 갖고 나가면서 어려운 입장에서 눈물을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여성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픔의 상징으로 표시되는 것이 여성의 눈물이요, 고통의 상징으로 표시되는 것이 여성의 눈물이 되어 온 것입니다. 이것은 여성들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남겨 놓은 특권적인 유물이라면 유물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할머니의 눈물,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눈물, 아내의 눈물, 누나의 눈물이 있습니다. 자기 일가족이 있으면 대개 4대까지 연결되어 있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부, 아들딸, 이렇게 4계열의 3단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4수, 3수로 연결돼 있다구요. 이렇게 전체의 가정이 사는 데 있어서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려 나온 것은, 인간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역사의 발전과정에 있어서 탕감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종교적인 면으로 보게 되면, 남성들을 대상으로 보더라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보다 눈물을 더 흘려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올 것을 증거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했습니다. 천국이 가까웠다고 해서 해방된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첫 번 말이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눈물을 통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교를 중심삼은 권내의 남성세계는 일반 사회의 남성세계보다 눈물을 많이 흘려 왔는데,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것도 탕감이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남성들이 종교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탕감하는 일과 여성들이 가정에서 책임지고 탕감하는 일을 보게 될 때, 섭리사적인 입장에 있어서 남성들이 눈물을 흘린 것은 남자 해방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는 남성 해방권을 향해 나왔습니다. 인간들은 가정을 넘어서서, 종족, 민족, 국가를 넘고 세계까지 넘어서 이상경을 향하여 가는데, 남성에 있어서는 세계 끝을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나는 해방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그 세계가 평면세계가 아니라 구형세계니만큼 땅끝으로 가서 저쪽 반대쪽으로 돌아서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대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적인 세계의 남성과 종교권 내에 있는 남성이 있는데, 종교세계 남성들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종교 지도자들은 눈물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탕감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이 두 면을 보게 될 때, 여성들은 가정생활을 하면서 그 안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고, 종교를 지도하는 모든 남성들은 그 교회를 중심삼고 대사회적인 눈물을 많이 흘려온 것입니다.

여기서 남성들은 종교를 중심삼고 눈물짓고, 여성들은 가정이라든가 생활의 사방에 있어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여기서 누가 더 서러우냐 이거예요. 물론 남성들도 대사회적으로 격리돼 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 서럽지만, 그것보다도 여성들이 더 서러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서러운 사람들이 어디서 만나느냐? 종교 형태에서 만나는 거예요. 종교의 내적인 요소를 두고 볼 때 남자 여자가 있는데, 이걸 비례적으로 보면, 역사적인 모든 종교를 유지하고 그 외적인 면까지도 확장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이 뭐냐? 물론 남자들이 주도했지만, 종교를 중심삼고 슬픈 눈물을 흘린 남성과 더 슬픈 눈물을 흘린 여성들이 합해 가지고 종교를 지금까지 형성해서 이끌고 나온 거예요. 그러한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참신랑을 만나 사랑의 해방을 받기 위한 투쟁역사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인데 누구를 위한 신부냐? 신랑을 위한 신부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 있어서 그 신부들이 지금까지 눈물을 짓고 탕감길을 거쳐오는 하나의 목적은 참된 신랑을 한번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랑은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때예요, 한때.

그러면 신랑을 만나겠다는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해방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탕감길이기 때문에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자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다구요. 왜 여자는 혼자서 벗어날 수 없느냐? 왜 여자는 혼자 해방받을 수 없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돈이 없어서 해방을 못 받는 것이 아니요, 지식이 없어 못 받는 것이 아니요, 권력이 없어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으로 해방받기 위해 신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오는 신랑을 만남으로써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그 남성 자체도 종교에서 해방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종교의 슬픈 환경에서 해방받음과 동시에 여자도 같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방을 받느냐? 그 총책임자인 메시아가 와야 된다구요. 그 메시아는 하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오는데, 그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성과 여성이 해방받는 것입니다. 남성들은 종교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종교 역사에서 여자들이 지배, 지도한 종교가 없습니다. 대개 성인은 남성들이라구요. 그 남성들이 이 악한 세계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은 대개 수난길을 가 가지고 희생해 온 거라구요. 그런 대표가 예수님 같은 분이에요. 그때의 정치풍토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된다는 것 때문에 언제나 남성을 대표한 종교 지도자들은 그 나라의 주권자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의 여자들은 누구와 투쟁하느냐? 투쟁 과정을 거쳐서 남성들과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성들과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투쟁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서는 여자들이 남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해방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또, 남성들은 대사회에서 사랑을 근본적인 면에서 파탄시키려는 악마와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런 싸움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러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그 싸움에서 승리한 판도를 가진 자가 있어요? 아무리 여자가 눈물을 흘렸더라도 그 사랑에 있어서 남성을 대한 투쟁 과정에서 해방을 받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남성들이 참된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서 승리해서 악마의 그릇된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한 탕감길에 있어서 해방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누구도 해방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전쟁이 계속돼 오늘날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찾기 위한 것

이렇게 본다면 그 종교라는 것이, 혹은 가정이라는 것이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냐 하면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만일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이루었다 한다면 종교도 끝이요, 우리 여성들의 눈물도 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가 끝날이다 이거예요.

끝날이 되면 될수록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모든 것이 혼란 된다구요. 남자가 먼저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모를 지경이 되어 버립니다. 여자만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눈물 흘리게 돼 있다 이거예요. 왜? 앞으로 갈 길이 막연해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지도하는 사람만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살고 있는 남성들도 눈물을 흘린다구요. 그러니까 전부가 같은 자리에 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이므로 혼란한 때입니다. 종교가 종교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사회가 사회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의 역사적 흐름, 그런 피폐한 풍토가 교회를 휩쓸고, 교회의 피폐한 모든 흐름이 가정을 휩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기반도, 종교의 기반도, 외적인 나라의 기반도 자기 스스로 자주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갖춘 데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걸 총괄적인 면에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게 되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상을 그려 오고 평화를 그려 왔다 할 때에, 그 이상과 평화를 묶어 줄 수 있고, 그 평화의 문을 열 수 있고, 해방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내적인 가정에 있어서나 모든 종교에 있어서 참된 사랑만이 종교권을 극복할 수 있고, 가정권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가정을 품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있다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도 그 배후에는 가정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어떻게 평화롭게 하느냐 이겁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볼 때, 그 사명을 완결한 종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불교, 유교, 회회교 할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기독교는 남자 종교가 아닙니다. 여자 종교예요. 신부 종교라구요. 동서를 중심삼은 서구문명이 이제는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는 남성적 대륙이고, 미대륙은 여성적 대륙입니다. 왜 여성적 대륙이냐? 그 종교와 사상 면에서 신부 종교를 믿고 있는 기독교문화권이라구요. 그래서 남성적인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시아계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서구문명은 로마를 중심삼고 반대로 온 거예요. 본래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인도의 불교권, 극동 아시아의 유교 종교권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먼저 이루어야 했습니다. 종교권이 통일을 이루어야 했다구요. 종교권에 서 있는 최고의 지도자는 영계와 통하기 때문에, 앞으로 하늘이 가는 방향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나라를 수습하여 로마에서 독립해 가지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권이 가나안 복귀해서 분배된 그 땅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틀림없이 아시아가 흡수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수습하느냐?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저 영계에 가 보게 되면 종교라는 것이 남자 여자 해방을 위한 것이라는 걸 알게 돼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구속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끝날에 남성 여성 해방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남성 여성 해방은 특정 국가에서가 아닙니다. 총괄적인 세계 무대에 있어서 남자 여자들이 해방을 받아 하늘의 사랑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그때가 끝날이요, 모든 종교들이 보는 말세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의 해방을 받아야 돼

남자 여자들이 해방을 받아야 된다구요. 무엇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해방입니다. 아무리 생활이 어렵다 하더라도, 사랑이 깃들어 있는 곳이 될 때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는다구요. 거기에는 모든 힘이 보태어지고, 사랑하는 곳에서는 비록 아무것도 없더라도 무엇이든지 모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세계의 모든 피조만물이라는 것은 사랑의 본질요소에 흡수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성경에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지요?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본질적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게 되면, 그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 을 중심삼고 만물을 주관하려고 하는 상대적 자리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전부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이 주장한 것도 사랑입니다. 자기 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역사상의 전쟁이니 싸움이니 하는 모든 결과가 벌어지게 된 것도 사랑을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타락론을 중심삼고 보면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사랑을 찾아 허덕이면서 지친 사람이요, 사랑에 굶주린 인간들입니다. 오늘날 사회에 있어서 청소년 문제의 혼란상도 그 근본을 파고 들어가 보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무슨 힘도 아닙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냐? 일시적인 사랑은 소용이 없다구요. 춘하추동, 봄이 다르고, 여름이 다르고, 가을이 다르고, 겨울이 다르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모두 같습니다. 겨울이 차다고 해서 그 찬 겨울이 사랑을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찬 겨울에도 사랑을 또 다시 빛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종적인 면에 찬 것이 압력을 주면 종적으로 뻗어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자극적인 놀음을 한다구요. 더우면 그것이 퍼져 나가는데, 그것은 숨쉬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내쉬고 들이쉬는 거와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위축되고 여름에는 확장되는 것입니다. 계절의 변화로 말미암아 사랑의 본질이 변질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작용과 형태는 달라지지만, 본질과 본량에 있어서는 소모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런 대표적인 종교, 이 세계의 모든 전체에서 이것을 해방시켜 주기 위한 주류적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은 종교의 내용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다른 종교보다도 기독교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을 말했다구요. 또 예수님은 신랑 신부라는 말을 했어요. 그 가르쳐 준 핵심은 나라가 아니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입니다. `나는 신랑이요, 여러분들은 아내다. 나는 형이고, 여러분들은 동생이다.' 하는 이런 모든 가르침의 핵심이 가정 해방에 관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에서부터 생활을 출발하고 싶었겠느냐? 신랑 되시는 분은 어디에서부터 생활하고 싶으냐 할 때, 세계에서 생활하고 싶겠어요? 가정에서부터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정생활이라는 것은 어디와 연결되어야 되느냐? 남성들이 눈물 흘리며 세상과 투쟁해 나오던 그것은 탕감길에 섰던 교회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세계는 교회와 연결된 탕감길에 있어서의 장자권입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장자권이라고 한다구요. 그 장자권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써, 외적 세계나 국가 형태의 생활권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뜻의 완성이요, 우리의 종교의 완성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정의 완성이 벌어지게 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해방권은 하늘땅을 넘어서는 자리에 설정해야

오늘 말씀이 `여성 해방'인데, 여성 해방을 하는데 있어서 가정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교회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세계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하늘땅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만일 가정에서만 해방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여성 해방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가정 해방권이 없이는 교회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아요. 교회를 넘어서 국가 해방권, 세계 해방권이 벌어져서 영계 해방권까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통일교회 술어로 하면 천주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권을 어디에다 설정해야 되느냐 하면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서는 자리에 설정해야 해방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신부 되는 기독교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이냐? 비록 가정에 정착해 살더라도 그 사는 자리가 자기들이 머물러야 할 곳이 아닙니다. 가정을 갖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는 자리에서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이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될 때는 하늘땅의 대표자가 됩니다, 인간으로서 단 둘밖에 없으니까.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인 인간을 짓게 될 때, 이는 모든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대표한 뿌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뿌리 하나는 모든 줄기와 가지와 열매를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완성했다면, 그 자리는 가정적 완성의 터전도 되지만 사회 완성의 터전도 되는 것입니다. 사회 완성의 터전이 됨과 동시에 그 전통을 따라 나라가 생겨나고, 그 전통을 따라 세계가 생겨나고, 그 전통을 따라 방대한 하늘나라의 백성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그 동기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지, 혼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구요. 남자 여자를 영원히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참사랑입니다. 역사시대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서로 죽이고 죽이는 가정의 최대 환난일 때, 그런 어려운 곡절이 있더라도 그런 것들을 무난히 넘을 수 있는 것이 남자 여자의 하나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었더라면, 그 사랑을 중심삼으면 사회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환경이 아무리 혼란되더라도, 천지가 아무리 혼란되더라도, 사랑을 목적으로 삼고 분립될 수 없는 개인적인 길, 가정적인 길, 종족적인 길, 민족, 국가, 세계적인 길을 직행해 나왔을 거라구요.

해방받으려면 여자는 남자의 3배 이상 탕감길을 가야

그렇게 가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타락했느냐? 동기가 누구냐 이거예요. 물론 먼저 사탄에게 책임이 있지만, 그 다음에 제2인자의 책임은 해와이고, 제3인자의 책임은 남자인 아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탄은 누구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해와와 하나되었다구요.

결국 사탄이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그 사랑을 심었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세계에 사랑의 뿌리가 하나님이 되지 않고 악마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되었다구요. 요한복음 8장을 보면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 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그 뿌리가 잘못됐다구요. 그러니까 잘못된 그 뿌리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여기서 뿌리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장본인이 누구냐 할 때, 여자입니다. 그 뿌리 될 수 있는 인간의 출발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지금까지 가정에서 해방을 못 받았다구요. 그 가정이 그대로 세계를 넘어서 하늘나라에 통하지 못했습니다. 여자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무슨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선악과는 상징적인 말이라구요.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이렇게 비참하게 됐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다 아실 텐데, 왜 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타락하게 했겠어요? 기독교인들은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렇게 믿으면 되지! 질문이 뭐야?' 책을 딱 갖다 놓고 `나 이거 시험 안 쳐도 돼. 믿으면 돼!' 그런다고 통과되요? 탕감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탕감길.

그러면 누가 먼저 탕감받아야 되느냐? 여자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3배 이상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이 이것을 싫어해요. 사탄이 탕감하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또, 사탄세계에 있는 남자들이 탕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종교 믿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종교 믿는 것 환영하는 남자 봤어요? 인생살이에 있어서 고달퍼 가지고 깨지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위안처를 찾아서 믿지, 본래 남자라는 종자는 종교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탄의 직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자를 중심삼고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됩니다. 여자는 아들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리고, 남편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야 돼요.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남자가 먼저 눈물을 흘려요, 여자가 먼저 눈물을 흘려요? 여자입니다. 그 여자의 눈물의 골짜기라는 것은, 남편 때문에도 울고, 자식 때문에도 울고, 부모 때문에도 운다구요. 가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여자들이 전부 다 거기에 책임을 지고 주인의 입장에 선다구요. 여자들을 볼 때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많은 탕감의 십자가를 지고 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해방받기 위해서도 불쌍한 자를 해방해야 되니, 여자 해방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 해방을 하지 않고는 남자 해방이 벌어지지 않아요. 기독교가 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어린양 잔치의 일등 신부 조건

신랑은 몇 분이 와요? 한 사람이에요, 세 사람이에요?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그 신랑이 할머니 신랑이에요, 어머니 신랑이에요, 내 신랑이에요? 그게 문제 됩니다. 신랑은 한 집에서 세 명이 필요하지요? 할머니 신랑, 어머니 신랑, 내 신랑이 있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누구 신랑을 원해요?

그러면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 딸까지 넷이 신랑을 찾는다면, 오시는 신랑이 몇 분이에요? 「한 분입니다.」 한 분이면 그거 경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등 신부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린양 잔치를 하게 되면 특등 신부를 선출해야 돼요. 그 중에서도 제일 훌륭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어요?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눈물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에요. 할머니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아내보다도 누나가 눈물을 많이 흘리면 그 누나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 눈물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자기가 복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가졌으면 아들딸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 누구를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자기 남편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 눈물 흘린 사람은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저렇게 됐고, 아들딸이 그 영향권 내에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되고, 남편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 일가의 모든 조상의 전통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눈물을 흘린 분들이 누구라구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세상에 매를 한 번 맞으면 분하지요? 여자들이 남성들을 매질 했겠어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매질 했겠어요? 「남자들입니다.」 남자들이 잘하고 매질하면 으레 그렇겠지만, 잘못하고도 매질을 많이 했다구요. 잘한 여자가 잘못한 입장에 있는 남자에게 매질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얼마나 분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세계는 분함으로 서려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해방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제 주님이 온다면 할머니, 어머니, 아내, 누나 이렇게 4대가 살고 있다고 할 때, 주님에게 서로서로 먼저 가겠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할머니보다도 내가 더 복을 받아야지, 주님을 내 신랑 해야지.'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선발해야 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자기를 중심삼고 탕감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뒤로 떨어지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되 일가를 위해서, 할머니를 위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누나가 있다면 그 누나가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탕감길을 많이 가느냐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기독교 자체에 전부 다 일등 신부가 되겠다고 하는 패들 중에 가정에서 십자가 지겠다는 여자 있어요? 신랑 된 분은 이제 한 분이 오는데 신부 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10억 기독교인들 중에 남자도 신부라고 하고 여자도 신부라고 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목사들도 보면 남자인데, 자기들이 신부라고 하니 말이 돼요? 예수님이 신랑이라고 했는데, 그 신랑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입니다.」 예수님이 남자인데 남자가 어떻게 예수님을 자기 신랑이라고 그래요?

오늘날 미국에 가게 되면 남자끼리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건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구요. 그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는 뭐예요? 종입니다, 종. 종이 아니면 될 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예수님이 신랑이고, 여자들이 신랑을 기다리는데, 그러면 남자들은 뭐예요? 예수님 동생이에요? 그건 곁다리예요, 곁다리.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은 종의 자리밖에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통일교회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가려 주는 거예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의 후계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뒤에 있어야 돼요. 복귀되어 나아가는 해와는 사대부의 외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남자라는 것은, 종새끼가 해와를 유인했기 때문에 이제는 종의 자리에 서 가지고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와서 목사들의 여편네를 신부 삼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목사 있어요?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덮어 놓고 믿어서 천국 가겠어요? 예수님을 잘 믿는 목사가 있는데 그 목사님의 부인이 미인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예수님이 와서 그 부인에게 `너 내 일등 신부다!' 할 때에 `예이, 어서 그러소!' 그러겠어요? 세계에 제일 이름 높은 목사에게 예수님이 그런다 할 때 좋아서 `어서 그러소!' 그러겠어요?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이거 뭐야!' 할 거라구요. 이런 질서를 다 가려 가야 됩니다.

참사랑만이 세계사적 해방이 가능하게 해

통일교인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엇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사랑의 질서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 중에 제일 어려운것이 뭐냐? 힘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외적인 수습을 할 수 있지만, 내적인 인격이 기반이 된 사랑의 세계까지는 수습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힘에 팔려 가지 않고, 돈에 팔려 가지 않고, 지식에 팔려 가지 않아요. 참의 것에 팔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돈을 바라고 결혼한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이상 가운데는 돈을 보고 결혼하는 법이 없습니다. 지식 보고 결혼한 것도 전부 다 지옥행이요, 힘을 보고 결혼한 여자도 전부 지옥행입니다. 그런 원리가 없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무엇을 보고 움직여야 되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인류 전체가 소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해방을 받아 가지고 평화를 바랄 수 있지, 해방 안 돼 가지고는 평화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세계사적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점점 넓어지는 것이 아니고, 역사와 더불어 점점 좁아져 가지고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오게 된다구요. 아무리 세계가 넓다 하더라도 한 시간, 1분권 내로 세계가 좁아지게 된다면, 그걸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무엇으로 가능하냐? 사랑만이,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평면적으로 수평선으로도 갈 수 있고, 45도로도 갈 수 있고, 수직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전파도 그렇습니다. 수평, 45도, 수직으로도 갈 수 있다구요. 이러한 3면의 방향을 갖춘다구요. 마찬가지로 사랑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수평으로 갈 때 여기서 시작한 것이 쭉 가서 꺼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사랑하면 할수록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귀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랑을 하든가 무슨 딴 힘이라는 것은 작용하면 작아진다구요. 입력은 출력보다 크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작용하는 것은 전부 다 부하(負荷)가 걸리므로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절연체가 방해 작용하는 것을 뚫고 나갈 때는 반드시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사랑의 세계는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커 간다구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하겠지만, 보라구요. 성인은 세계 인류를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다 세계사적 종교 지도자입니다. 일족을 넘어, 수많은 국경을 넘어 인류를 포섭해 나오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권입니다. 그 종교권이 사망의 세계를 뚫고 나와 세계까지 전부 문을 열어 국경을 넘고 해방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구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 성인입니다.

예수님은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러 왔다

`성자' 하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은 물론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사랑권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자이니까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지키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다 지켜야 돼요. 그 위에서 하늘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두 세계의 궁전과 두 세계의 백성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 위의 백성도 필요하고, 이 땅 위의 왕족들도 필요하고, 저나라의 백성도 필요하고, 저나라의 왕족도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야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 위의 사람을 사랑해 봤어요? 사랑하는데 백성의 한 사람으로 사랑하려고 했겠어요,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했겠어요?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데 홀아비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기를 원하겠어요, 부부를 갖춘 완숙한 그런 남자의 자리에서 사랑하기를 원하겠어요? 부부를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결혼한다고 하면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았다면 신랑된 예수님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었을 것인데, 그때 특등 신부가 있으면 예수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그 특등 신부감을 보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래,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이놈의 자식아, 죄야!' 그랬겠어요, 결혼식 해 줬겠어요? 「해 주셨겠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바라던 소원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공과 참사랑의 아내가 있으면 참사랑의 가정이 되라고 축복해 줬을 거라구요. 그것이 소원 성취가 되면 소원 이루었다고 좋아서, 도망가더라도 따라가서 축복해 줄 거라구요. 결혼식 시켜 줄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이 무엇하러 온 거예요? 뭘 하러 온 거예요? 「구원하러 왔습니다.」 무슨 구원? 참사랑! 그러면 그 참사랑의 시작이 한꺼번에 세계 사람 수백만을 중심삼고 해요? 하나에서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한 사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장가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성경에 `1천 남자 중에 한 남자는 찾았지만 1천 여자 중에서 한 여자는 찾지 못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1천 남자 가운데 중심이 예수님인데, 1천 여인 가운데 중심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그러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예수님의 일족이 이 땅 위에 남았겠어요, 안 남았겠어요? 「남았겠습니다.」 그러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필요했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가려야 됩니다.

여성 해방을 위해 핍박받아 온 통일교회

오늘 문제가 뭐예요? 「여성 해방입니다.」 여성 해방은 언제 되느냐 하면, 신랑 된 예수를 맞아 그 행차하는 행보를 따라 가정에 들어가도 만세, 또 교회에 가서도 만세, 또 나라에 가서도? 「만세!」 또 세계에 가서도? 「만세!」 영계에 가서도? 「만세!」 하나님 앞에 가서도? 「만세!」 그렇게 만세 할 때는 하나님이 두고 보겠어요, 하나님도 만세 하겠어요? 「하나님도 `만세!' 하십니다.」 그렇게 되어야 해방을 받는 거라구요.

지난 10일에 통일교회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를 했다구요. 그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그냥 순순히 나왔어요, 그저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며 나왔어요?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그러면 역사 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눈물을 흘리는데, 기가 찬 눈물을 흘리는데 어떤 눈물을 흘려야 되겠어요? 폭포수같이 흘리는 이상 흘려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이면에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기성교회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이단인지,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단인지 누가 천국에 가 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국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이 세상을 알아요? 세상 지식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내가 어떤 목사 보다 낫지. 「아멘!」 실력으로 봐도 그렇지만, 힘으로 봐도 그렇고, 통찰력이나 판단력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아멘.」 하루에 180페이지의 책을 기억한 머리입니다. 무섭더라구요. 정신 통일을 하니까 저 뒤 페이지까지 다 보이더라구요. 시험날 답이 다 보이더라구요. (웃음)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요?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지금까지 철학이라든가 종교에서 미해결된 모든 똥구더기같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다 헤쳐 버리고 나온 거라구요. 그 방면에 있어서 황금판 다이아몬드 광산 맥을 아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수룩해 보이지요? 호화찬란하게 꾸미고 다니다가는 강도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물은 누더기에 싸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런던의 버밍검 궁전에 있는 517캐럿트짜리인데, 그런 게 있다면 자랑만 하겠어요? 앉아 가지고 그저 생각만 해도 둥둥 떠다닐 텐데 말이에요. 그걸 보면 배에 닻을 갖추어 가지고 삥삥 돌아다니면서 여기 저기에 자랑하고 싶을 것 아니예요? 나팔 불고 북 치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것이 안 된다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지진을 일으켜서라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라구요. (웃음)

절망의 자리에서 절규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

그러면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결론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여성 해방입니다.」 여성 해방을 여성이 해요, 남성이 해 줘요? 여자들이 누구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구요? 「남자 때문입니다.」 무슨 남자? 진짜 남자, 가짜 남자? 「가짜 남자입니다.」 가짜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들은 분해도 그저 참으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를 봐도, 자기 남편을 봐도, 아들을 봐도, 전부 다 아버지 편입니다. 모두 다 남자 편이라 이거예요. 그러니 `시아버지도 믿을 수 없고, 남편도 믿을 수 없고, 아들도 믿을 수 없다. 아들도 애비 따라간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들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려요. 그런데 이제 진짜 신랑 되시는 한 분, 사랑의 한 분이 와 가지고는 접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거기에 눈접을 붙이는 거예요. 세상 남자를 잘라 버린다고 해서 세상을 다 죽인다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하는 것이 세상의 남자들입니다. 왜냐? 통일교회가 여자들을 몰아 가지고 전부 다 이용한다고 하지요?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그 중에 80퍼센트가 남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문총재 편이고 남자는 문총재 원수 편입니다. 왜? 지금까지 여편네를 데리고 살았는데, 종의 자리에 내려가니 죽을 지경이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봄이 되니까 그래요.

봄이 되니까 전부 다 한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한 방향으로 가서 어느 한때 여자들이 바쳐야 됩니다. 누구를 표준해 가지고 바쳐야 하느냐 하면, 여자 대장을 표준해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신랑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하늘의 사랑을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 바쳐야 돼요. 여자들은 쇳가루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남철을 갖다 대면 재까닥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욕먹인 사람들을 보면 전부 다 여자라구요. 선생님이 남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여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여자들 때문입니다.」 왜? 내가 여자들을 유혹했어요, 여자들이 나를 유혹하려고 그랬어요? (웃음) 말해 봐요. 이렇게 보면 잘생기지도 못한 남자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어떤 면으로는 잘생긴 면도 있지요? (웃음) 선생님이 30세 때에는 참 미남이라고 소문났었다구요. (웃음)

이게 왜 이래야 되느냐? 보라구요. 여자가 지금까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봄을 맞으려야 맞을 수가 없었어요. 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을 아니면 겨울이었어요. 여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필 수 없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봄절기를 잃어버린 거예요. 봄절기를 잃어버리고, 여름절기도 잃어버렸습니다. 가을절기에서 겨울절기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을에서부터 겨울을 넘어서야 봄이 찾아오는데, 이 겨울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아요. 이걸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정적 환난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점점 높이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을 끌어올리고, 또 교회를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는 교회나 가정이나 다 같아 보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을 보게 된다면, 집 나간 아들딸들이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짝자꿍하는 것입니다. 만난 지 몇 시간도 안 되고, 몇 마디 인사만 하고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1일 사랑권입니다. 영원한 사랑이 1일 사랑의 끝에 왔습니다. 또, 사랑 문제에 있어서 어떤 말까지 하느냐 하면, 남녀의 사랑을 믿지 못해서 `남자는 남자끼리 결혼하자!'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결혼은 해야 되는 모양이지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미국에. 여자끼리 결혼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결혼한 것이 몇 세기를 가겠어요? 그렇게 되면 인종 멸종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옛날에는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것이 1분 사랑권 내에 왔다구요. 그래서 성 개방이다, 프리 섹스다 해서 한 번 만나서 싫어지면 그것으로서 굿바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무관심해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행복한 여자가 있어요? 「아닙니다.」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불행하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인간이 그야말로 절망의 자리에서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소망도 없습니다. 미국 국민이 행복해요? 천만에! 미국의 대통령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1분 생활권, 1분 사랑을 찾아 가지고 어디에 가 부딪칠 줄 모르는 때에 왔어요. 그것이 세계적 동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따라가지 말라고 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싫어서 별의별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넣었지만, 넣고 보니 이게 보통사나이가 아니거든. 자기 힘을 가지고는 소화할 수 없다 이거예요. 먹었다가는 훌떡 걸리게 돼 있지, 소화를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문총재는 미국을 삼켜 버려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훌훌 삼켜 버려도 소화돼요. (웃음) 소련도 훌떡 해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아멘!」 무신론자였던 소련 공산당 이론을 가르치던 1인자, 2인자, 3인자 대표자들이 요번에 뉴욕에 와서 우리 4박 5일의 수련을 받고는 완전히 유신론자가 됐습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그거 할 수 있어요? 나를 암만 반대해 보았자 실력에 못 당한다구요.

참된 남자 깨끗한 여자가 되라

지금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는데 자꾸 크지요? 「예.」 얼마나 컸어요? 소련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고, 미국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까, 하나님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상투를 밟아도 좋다 할 수 있는 데까지 올라왔다구요. 「아멘!」 (박수) 이게 뭐가 `아멘'이야, `아멘'이? 국수집에 가서 `아 면!' 하라구. 좋은 국수, 면이니까 넘버 원 국수! (웃음) 여러분들이 이제 `아멘' 소리 하면 내가 갈거라구요. (웃음) 기독교가 `아멘' 소리 해 가지고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 알아요?

사람이 죽게 되면 물에 뜬다구요. 그거 알아요? 가라앉았다가 뜬다구요. 이제는 사람들이 전부 똥구더기 홍수물에 떴어요. 어디 하나 주워서 가질 것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깨끗한 남자가 세상에 있어요? 자기 주머니 잡아 줄 참된 남자 찾아 봐요. 또 남자 주머니 찾아 갈 수 있는 깨끗한 여자가 있어요? 여기 오늘 여자가 많이 모였구만. 이 사악한 여자들! `아이구, 목사가 왜 저런 얘기를 할까?' 하겠지만, 나는 그런 얘기를 잘 해요. 지금까지 그런 욕을 했지만 매 한번도 안 맞아 본 사람입니다. 세상 같으면 매맞아 죽었을 텐데 말이에요. 왜? 옳은 말이기 때문이에요.

참사랑이 여행을 하는데, 남자가 어디 있나 찾아 보고 여자가 어디 있나 찾아 보다 지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아이고, 행복하다!' 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어떤 거예요? 「지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틀림없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에요? 사랑의 원수예요. 결론이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망치고, 사랑을 잡아먹고, 사랑을 못살게 할 수 있는 패들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도망가야 되겠어요, 찾아와야 되겠어요? 「찾아와야 됩니다.」 그 사랑이 찾아와? 도망가야 돼요. 그러니 종교에서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기독교에는 사랑이 많지요? 교회에 갔다가 와서 찬송가라든가 성경을 척 선반에 올려 놓고 하는 말이, 여편네는 `당신, 여자 보던데, 누구 봤어요?' 하고, 남편은 또 `당신은 남자 보던데, 누구 봤어?' 하고 싸움하고 왔다갔다하지요. 그 놀음이 무슨 판사예요? 요사판사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도 그래요? 여기에 연애하기 위해서 온 여자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그거 내가 하지 말라 그래요, `해라! 해라! 마음대로 해라!' 그래요?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왜냐?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 문선생하고 연애하자는 사람이 많았겠어요, 적었겠어요? 구더기떼 같은 것들이 참 많았다구요. 내가 여자의 손길에 놀아나지 않아요, 일본을 가나 미국을 가나.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내가 선포했습니다. `문선생 중심삼고 1미터 이내에 침범 못 해, 들어오지 못해!' 하고 법을 세웠습니다. 왜?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설치고 얼마나 노골적이에요?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입을 맞추고 나서 `나 당신 좋아!' 이런다구요. 맞추기 전에도, 맞추고 나서도 좋아한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만나기도 쉽지 않으니 `아이고, 선생님 볼을 물어 뜯어다가 말려 놓고 기념 삼으려고 합니다.' 그런다구요. 그런 노골적인 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에게 키스한 사람이 없다구요.

외교 무대에 나가 모르는 여자들이 슬쩍 하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당한 적은 있지만 말이에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림도 없습니다. 박정민이만 해도 선생님한테 미쳤지? 「예.」 (웃음) 그거, 부끄러운 줄 모른다구요. 여자들이 그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배가 아프겠어요, 죽을 지경이겠어요? 배도 아프고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러니 그 남자들이 나를 죽이고 싶겠어요, 보호하고 싶겠어요? 남자의 세계라는 것은 미국에 가도 그렇고, 일본에 가도 그렇다구요.

십자가를 많이 진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간다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문총재의 책임은 뭐냐 하면 여자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입장에서? 할아버지 입장에서. 알겠어요? 그 다음에 아버지 입장에서, 남편 입장에서, 오빠 입장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할머니나 어머니 같은 여자나, 아내 같은 여자나, 누나 같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기도해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아버지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또 자기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아들이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자기하고 아들하고 4대가 싸우겠어요? 누가 주인공이냐 이거예요. 그 사람은 할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모두를 그렇게 사랑하면 할아버지 도 `너 앞에는 얼굴을 들 수 없다.' 하고, 아버지도 `너 앞에서는 얼굴을 들 수 없다.' 하고, 아들도 `당신 앞에는 얼굴 들 수 없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가정에 있어서 넘버 원 책임자는 당신입니다!' 하는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세상에 남자들이 많지요? 보면 4대 연령입니다. 할아버지 연령급의 남자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 연령급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 연령급이 있고, 자기 아들급이 있어요. 가정에 종적으로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아들, 4대 계열에 있던 것이 횡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연결돼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은 뭐냐 하면 이 모든 남자 여자를 축소시켜 합한 운동장입니다.

천국이 세계를 지나서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이 땅에서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세계를 넘어서 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세계를 둥글둥글 한 바퀴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 초점 되는 기준이 비록 작지만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성세계가 확대된 것이 이 세계예요. 이 세계가 얼마나 커요? 요 선을 중심삼고 딱 보게 될 때, 사랑으로 하나된 사람은 이 중앙의 한 점과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거꾸로 개인적인 사랑이 점이라면,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둘레가 이렇다면 가정이 이렇게 되고, 국가가 이렇게 되고, 세계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한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 모든 인류상의 4계열의 남성을 중심삼은 축소한 그 모든 형태, 하나의 핵, 세포가 역시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그런 환경에서 서로 모든 전부를 주고 싶고, 모든 귀한 것을 넘겨주고 싶을 수 있는 하나의 중심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할아버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사람하고, 반대로 할아버지를 눈물 흘리게 하고, 아버지를 눈물 흘리게 하고, 그 다음에는 아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두 종류가 있다면 어느 종류가 남아져야 되겠어요? 먼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네 단계로 볼 때 여기서 눈물 흘린 대표는 누구냐? 종적인 3단계로 되어 있는 논리를 중심으로 해서 볼 때, 그 중에서도 제일 십자가를 많이 진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아멘.」 그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통적 사상의 기원

나라도 그렇다구요. 나라의 애국자가 뭐냐 하면, 그 나라의 모든 국민을 넘어서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사정을 알아줄 수 있는 중심 존재입니다. 그 사정 알아주는 데는 말이에요, 좋은 사정 알아주는 것은 언제 어느 때나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합격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 잔칫집에서 좋은 것을 상에 차려 주면 그거 먹는 것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어려움을 책임지고 전체를 좋게해 주기 위해 눈물짓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그 집안에 있어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종대뿌리는 반석을 뚫고 나가야 돼요. 그렇지 않고 구부러지면 여기서부터 저 꼭대기까지, 나무 전체가 구부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대뿌리는 반석을 뚫으려고 해야 됩니다.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그러나 곧추 뻗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가정에 있어서 앞으로 선한 세계가 오면 상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중심 존재가 누구냐 하면 그 가정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에 있어서는 어떠한 사람이 복을 받느냐 하면, 나라를 위해서 생사지권을 넘어서서 모든 국민들을 대표해서 십자가의 자리를 지켜 나간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사람이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대에 안 되면 그 혈족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그 나라의 주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틀림없습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이 세계의 중심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 삿된 외적인 세계가 아니라 종교세계 말입니다. 눈물 흘릴 때는 종교권 내에서도 눈물 흘릴 뿐만 아니라, 죽음의 길을 자처하면서 오랜 역사적 시간을 거쳐온 그런 종교가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리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피를 많이 흘린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기독교를 통해서 2차대전에 세계의 통일을 허락했습니다. 그게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2차대전 때 연합국을 중심삼고 추축국과 대치해 싸웠는데, 연합국이 영·미·불입니다. 그때 종교문화권이 비로소 세계를 통일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의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가 맨 처음에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나 세리나 기생들을 데리고 잡들이한다고 몰려 가지고 죽은 거 아니예요? 유대교가 사악한 패당으로 몰아 죽인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그분이 어떻게 해서 세계의 문화권을 형성해 세계 통일의 전통적 정신을 역사의 흐름을 넘어서 성사했겠느냐 이거예요. 그 시대에 로마와 그 대치권인 이스라엘권 내에 있어서 세계의 누구보다도 십자가를 지고 더 희생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구요. 무얼 하면서 희생했느냐? 성경에 보게 되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3차의 기도가 있지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 다음에 `아버지여, 내가 원치 않는 이 쓴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이렇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앞에 예수의 생각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생명은 없는 것입니다.

제일 높은 하나님 앞에 그랬고, 또 그 다음에는 제일 악한 사람들, 자기를 십자가에 매달아 못을 박는,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그 로마 병정을 대해 기도하기를 `저들이 모르고 저지르는 죄이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랬다구요. 그래, 예수에게 자기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로마를 일시에 저주하고도 남을, 하늘 벼락을 쳐서 복수해도 시원치 않을 그런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는 거예요, 원수의 개념이. 또, 예수에게는 자기를 중심삼은 개념이 없어요.

기성교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예수님의 전통적 사상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뚜렷이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겟세마네에서 예수가 기도하던 마음을 대신한 신앙적 자세로서 하늘 앞에 사는 사람이 기성교회에 있어요? 전부 다 욕심을 가지고 싸움질하고 내 뜻대로 하겠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런 녀석들이 천당 가요? 하나님 앞에는 어림도 없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할 사람은 예수 이상 된 아들딸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슨 원수도 아닌데 왜 자꾸 죽으라고 해요? 내가 무슨 강탈을 했나, 강도를 해 가지고 자기들 재산에 피해를 입혔나?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40년 동안 두들겨 패요? 내가 그 모든 죄의 보따리를 전부 다….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를 일주일이면 샅샅이 파헤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파 버리는 거예요. 기성교회 똥바가지들을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그걸 발표하게 되면 전부 왱가당댕가당 깨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안 하느냐?

예수님은 자기의 주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자기를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죽는 사지에서 로마 병정이 지옥 가는 것을 염려하면서 원수를 사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이 이상 없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데 이 이상 없습니다. 인격 기준이 하나님과 같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위신이 없습니다. 자기가 없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잃어버린 아들딸을 구하는 구도의 길을 가는 하나님은 예수님과 마찬가지 입장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악마가 원수인데 악마의 새끼들을 자기 아들딸로 만들어서 악마보다 더 사랑해야 할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 이상 된, 예수 이상 된 아들딸이 나와야 됩니다.

예수를 죽게 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예수 이상 죽지 않을 수 없는 사랑과 죽지 않을 수 없는 인격적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그 앞에 있어서는 자신이 죽을망정 아들을 죽을 자리에 내세울 수 없다는 그런 사람이 나와야 돼요. 그런 사람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뒤집어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배후의 사정이 있는 줄 모르고 그저 싸움해 가지고 교파를 누가 만들어요? 통일교회는 교파가 몇 개인가? 여기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리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인계해 줄께. 인계해 줘도 한 달도 못 가요. (웃음) 어떻게 수습할 지 자기가 아나? 난 그래도 40여 년 동안 해왔다구요, 세상 총공격을 받으면서도 말이에요. (웃음) 집중 사격을 받는 데서도 피해 가거나 쓰러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습니다.

이제부터 가는 세계에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이 반대하겠어요? 이미 나한테 무릎을 꿇었다구요. 소련이 반대하겠어요, 일본이 반대하겠어요, 독일이 반대하겠어요? 영국에서는 내무성을 상대로 재판에 걸어 가지고 전부 다 딱지 붙인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이 날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미국에서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법이 있으니 법적으로 하자!'고 해 가지고 미국에서 최고 변호사들을 산 것입니다. 대통령 변호사를 1시간에 1천5백 불까지 주고 썼습니다. 이러다 보니 민주당 비밀, 공화당 비밀을 전부 다 압니다. 민주당 대통령, 공화당 대통령은 미국만을 위해서 일하지만, 문총재는 세계를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해요? 여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이런 얘기 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마는 시작했으니 할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자로서 나만한 남자를 만나는 것이 처음일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니야! 「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참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람인지 거짓사람인지 누가 알아요? 그건 뭘 보고 그러느냐 하면,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통일교회에서.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재벌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아가씨를 우리 장손 며느리 삼을 터이니 보내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퉤!' 하고 침 뱉어 버렸어요. 그건 하늘과 지옥입니다. 세상 같으면 `아유, 얼싸! 억천만금이 떼굴떼굴 들어올 텐데 해서 어서 데려가라!' 할 테지만, 안 보내줬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일본도 승공연합 아니면 살 수 없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고는 미국이 살 수 없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됐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기성교인이 반대해도 할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는 석양이 되고 밤중을 찾아가지만, 통일교회는 밤중을 지나고 여명을 지나 가지고 아침 햇빛을 맞아 세계에 나가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기성교인들은 죽겠다고 야단하게 돼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요.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습니다. 갈 길이 바쁜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성내야 잇속이 있겠어요? 군왕이 출동하는데 시간 맞춰 갈 길을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무관심해요. 내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총재가 원수라고 하지요? 조용기, 그 사람이 왜 나를 그렇게 미워해? (웃음) 조용기라면 조용히 살 수 있는 터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용히 해야 할 텐데, 왜 야단이에요? 보라구요, 누가 먼저 꺼져 가는 지.

나를 반대한 사람, 누가 꺼져 가나 두고 보라구요. 평양에서 나를 반대하던 목사들도 다 죽었더라구요. 내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는데, 입이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겠구만.' 하면 오래 안 가서 죽더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 많이 봤다구요. 내 입이 별스런 입입니다. 입을 열어 가지고 `부르르' 이래 놓으면 그 집이 옥살박살되더라구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못 해요. 기도를 못 한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미국 망하라고 내가 기도 한 번 안 했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비결을 알면 좋겠지요? 「예.」 죽고도 못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구요. 그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비결입니다. 「아멘!」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지요? 「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부터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에 인간세계 충·효·열의 모든 것을 갖춘 사랑 이상을 넘어 가야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왜냐? 원수 사탄이 살던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잠을 자는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게 역설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문총재는 지금까지 내가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투우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다하며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망하라는 나는 망하지 않고, 나더러 망하라는 사람은 망해 가는 세상인 것입니다. 문총재 망하라고 전부 다 쌍수를 들어 외치고, 자기네 시대가 온다고 모여 가지고 건배하면서 찬양하던 무리들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미국도 내 앞에 무릎을 안 꿇으면 억천만세를 지나도 풀 길이 없습니다. 그거 내가 얘기할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미국이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나를 반대했어요, 전부 다. 지금 시대는 유명한 유대인 교수들이 나를 따르고 있는 시대입니다. 유대 나라의 3대 유명한 교수를 불러 가지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유대 나라가 전부 다 나한테 화해하지 않고는 유대 나라는 역사 시대에 독일의 히틀러가 문제가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전부 다 단결을 하게 되면 앞으로 세계가 통일교인 안 될 수 없습니다. 통일교인 안 되겠으면 인공위성이라든지 배 타고 어디 섬나라에 가서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으라고 강요 안 해요. 안 믿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안 믿고는 살 수 없다구요. 내가 그렇게 악착같은 사람 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만나서 악착같은 여자 남자가 됐지요? 「예!」

40년 동안에 이스라엘이 실패한 4천 년을 완전히 정비해

그저께 대회하는 중에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내가 `통일교회 신자들이 얼마나 실력 있나!' 하고 앉아서 척 바라봤습니다. 남아진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인들이에요, 외부 사람들이에요? 「통일교인들입니다.」 구경꾼들은 전부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선언한 그 고귀한 자리에 하나님이 더러운 것들을 청산하기 위해서 억수 같은 비를 내리게 한 것입니다. 바람 불고 벼락 치고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바람 불고 비 온 것도 감사하다구요. 벼락을 쳤으면 기성교회가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아이고, 하나님이 벼락을 치셨구나!' 하고 좋아했을 거라구요.

참된 완성적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조상의 자리를 갖추지 못한 것을 비로소 역사 이래 지금 접붙이는 놀음을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가 완성한 자리, 아담이 완성한 자리를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아담가정 소생 가정 완성형, 예수가정 탕감복귀 가정…. 이것은 누구예요? 여기 문총재로부터 횡적인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부모가 하늘 앞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나와서 이 모든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인류라는 것은 본래 아담 후손, 예수 후손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 후손이 다 못 되었어요. 예수가 책임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 다 사탄의 후손들이 되었습니다. 이걸 전부 다 세계적 판도에서 다시 싸워 가지고 정비해 가지고 온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가는 데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백주(白晝)가 되었기 때문에 다 보면 압니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를 보면 어디가 진짜인지 알아요. 빨간 무우가 있잖아요? 껍데기는 빨간 무우로서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껍데기만 벗기면 전부 다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껍데기는 근사해 보이는데 점점점 벗기면 전부 다 새빨개져요. 이제는 껍데기 벗겨 놓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성세계에 사탄권이 지배하던 개인 반대권, 가정 반대권, 국가 반대권, 세계 반대권, 하늘 땅 악마 반대권을 문총재 일대에 정비했습니다. 40년 동안에 이스라엘이 실패한 4천 년을 완전히 정비했습니다.

40년 전의 해방 후와 같은 한국 정세가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때

(판서하시며) 이제는 어머님이 여기까지 왔다구요? 경계선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뿌렸으니 국가적으로 거두어야 돼요.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의 상대적 국가가 해와 국가인 일본입니다. 그 다음에 아벨 국가가 미국이고, 독일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거 전부 다 어머니 설교한 데에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4대 국으로 뿌렸던 것을 온 세계를 대표해서 열매 맺어야 할 곳이 한국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아버지가 둘이 있어요. 하늘 편 재림주 아담, 사탄 편 아버지 김일성이에요. 알겠어요? 또 교회에도 말이에요, 반대하는 사탄 편 교회가 기성교회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성교회가 책임 못 해서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갔으니 기독교 대신 통일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신에 이제부터 찾아오는 한국의 정세가 40년 전의 해방 후와 마찬가지로 그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을 하려고 몇 사람이 싸우고 있어요? 서로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데, 대통령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하면 일가가 몰살해 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민자당이면 민자당이 칼침 놓는 놀음이 벌어지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당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에 들어가게 되면 당파 싸움을 하게 됩니다.

통일교회는 전체를 품고 하늘나라로 인도해야 돼요.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이들을 전부 다 품고 남북 통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 통일을 위한 지도자총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북한과 더불어, 미국과 더불어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이제 북한이 말을 안 들으면 중공과 소련을 통해 압력을 넣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가 김일성의 배후와 연락한 것이 14년 전부터입니다. 소련은 24년 전이고, 중국은 31년이 됐습니다. 그곳에 우리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안기부에서 그런 것을 알고 놀라자빠졌다구요. `야, 과연 문총재로구만!' 한 거예요. 나라가 하지 못한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과 정면에서 싸우면서 뒷문 출입했다구요.

북한에 기성교회를 세운 것이 나로 말미암아 되었다는 걸 안기부에서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거기에 갔어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내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우겨 가지고 간 거예요. 거기서 헌금을 하고 있는데, 공산당원들이 그 목사의 손에서 헌금을 척 빼앗는 거예요. 그 돈을 조그만 아가씨가 세고 있더라구요. 2천 불을 헌금 했습니다. 2천 불이면 큰돈이라구요. 또, 천주교도 방문해 가지고 기도하고 내 할 일을 다 하고 왔습니다. `나 아무개 왔다 갑니다, 하나님. 여기 악마의 마수에서 쓰러지지 않을 것을 내가 새로이 각오하니 새로운 세계의 조수(潮水)가 북한 땅에 어서 들어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하고 왔어요. 내 책임 다 하고 온 것입니다.

그 일주일 동안은 사탄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누군가가. 그러한 문총재를 죽으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한다고 해서 죽겠어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영적으로 수습을 해 놓고 실체적으로 적을 딱 설득을 해야 탕감조건이 되는 거예요. 나는 남한에 대해 책임 다 했고, 북한에 대해서 책임 다 했다구요.

남북 통일은 이제 문총재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일반 국민의 평이지요? 「예.」 기성교회 사람들도 그걸 안다구요. 남북 통일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 목사의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의 뱃속에는 베레스와 세라, 야곱과 소레카라(それから;그 다음에), 소레카라가 아니지. 일본 얘기 하려니까 소레카라라고 하누만. (웃음) 이거 습관이 됐어요. 내가 일본에서 얘기할 때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일본 사람이 중간에서 한국 말을 들으니, 눈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한국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본하고 한국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일한 합병(日韓合倂)을 말했지만, 이제 문총재는 한일 일국(韓日一國)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옛날에는 동방 요배(東方遙拜)를 했지만, 이제는 탕감복귀해서 서방 요배(西方遙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라고 안 했는데도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국회의원들도 많다구요. 별스런 세상이 됐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일본 사람 하나 데려다가 자기가 주관할 수 있어요? 나는 수천 명을 데리고 있다구요. 그들에게 무얼 하라고 해도 말이에요, 변소 소제를 하면서 일생을 살라 해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실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나를 당하지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배가 아파서 `앵앵' 하면 누가 알아주나?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다가 전부 다 따라가면, 맨 나중에는 자기가 앞장서 갈 것입니다. 그렇게는 안 돼요, 도적놈 같이. 세상같이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지요? 어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구요.

그러한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감이 날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옛날에는 아득한 미래 세계의 꿈같은 얘기로 들렸는데, 이제는 눈앞에 가물가물한 것이, 빤히 보이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은 다 보면서 가지요? 「예.」 힘이 나요, 안 나요? 「납니다!」 달릴 거예요, 안 달릴 거예요? 「달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도 4월 10일 대회는 초만원이 돼야 됐느니라! 「아멘!」 (박수)

세계 여성 해방 선포대회

비가 오니 기성교회에서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아이고 좋아라! 문총재 따라지들!'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둘 다 해원성사 해 준 거예요. 기성교회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웃음) `아이고, 같은 시대에 왔으니 저 기도도 들어주어야 되겠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 기도도 들어주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그랬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은 꿈에도 비가 온다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비 온다고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까지 무슨 대회를 하든지 비가 오다가도 대회를 할 시간만 되면 딱 그친, 그런 전통적 역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 온다고 생각 했겠어요? (웃음)

그래, 기성교회 해원 성사, 통일교회 걱정 성사! (웃음) 걱정 안 하고 대회 하면 되겠어요? 걱정을 해야 비가 흘러간 줄기를 따라 생명의 원천이 되는 거예요. 비를 곱게 맞으면서 부들부들 떨었지요? 그것이 축소되었으니 확장하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나 그렇게 생각해요. (박수)

원수 자식하고 자기 자식하고 싸우는데, 그 판에 에미 애비까지 들어가서 싸움하면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부모가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원수 앞에 `우리 아들이 잘못했습니다.' 하고 머리숙이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비 오는 것도 기성교회가 기도한 대로 되었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랬다구요. 기성교인들이 춤추고 좋아하는데 `나 미안합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기분이 어떻겠어요? `어허, 고얀지고!' 하신다는 거예요. 어디 대해서 그래요? 통일교회를 대해서? 통일교회는 비 때문에 후퇴하는 패들이 아니지요? 「예.」 비가 뭐예요? 폭탄이 떨어져도 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우리가 소망하던 4월의 집회를 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 이래 통일교회의 봄이 왔습니다. 이 금년 봄은 통일교회의 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았어요? 아담이 해와를 그냥 따라가다가 망했으니, 아담이 그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가 아담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세계에 있어서 자기 자리에 돌아가, 환고향해 가지고 행차를 갖추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 혼자 싸웠지만 이제는 고향 문턱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상대를 갖추어 행차 준비를 해 가지고 대열을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 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각 도에 여성연합 지부가 있습니다. 이 지부는 여성 경찰서를 대신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자기 남편이 사회에 나가서 술 먹고 바람피우면, 그 여자는 가만 있으면 안 돼요. 그걸 보고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문이나 조직을 통해서 여자에게 고통을 주는 남편들은 여성들이 전부 포위해 가지고 들대질하는 것입니다. `이 자식, 과거와 같이 악마의 후계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또 다시 하나님 편의 봄철을 맞은 여성 해방시대에 있어서 그럴 수 있어? 속에다 악침을 놓을 거야! 독침을 놓을 거야! 이놈의 자식!' 이렇게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한판 싸움을 전개해야 돼요. 여권을 획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한민족은 계시적인 민족

이러므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어머니로서, 누나로서, 할머니로서 한 많던 역사적 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해방을 전후하여 모든 4대의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온 것입니다. 그 자리는 사랑의 한 가운데 버려졌던 모든 만민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 천년 만년 살고지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런 내용의 노래 있지요? 「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초가가 황금빛입니다. 황금의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그 말은 뭐냐? 만 년이 천 배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도 만년 천년 살고지고입니다.

이 민족은 하늘이 인정한 계시적인 민족이예요. 양친 부모를 그리워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민족을 대표해서 양친 부모를 그리워 해요. 그 양친 부모는 우리의 동양 사상 가운데서 해와 달을 뜻해요. 여기서 달을 노래했다는 것은 벌써 이 민족은 세상적이 아니라 이상적인 민족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은하수'라는 노래도 하늘이 인정한 노래잖아요. `푸른 하늘 은하수'는 인공위성 시대가 올 것을 미리 다 읊은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인공위성이 그렇게 가는 거예요, 서쪽 나라로. 그것은 우리가 제2 고향으로 노래한 것입니다. 한민족이 멋진 민족입니다. 또, 심청이는 멋진 효녀요, 춘향이는 멋진 열녀예요. 꿈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5천 년 역사는 그런 꿈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을 잘 타고 산을 잘 넘기에 유명하고, 들을 잘 건너기에 유명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륙의 추운 소련 영토, 소련 국경 지대에 그 추운 산맥을 넘어 온 것입니다. 전부 다 산맥을 가지고 싸운다구요. 이 민족은 싸움을 싫어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평지를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백두산을 넘어서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문화의 창건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의 모든 만민이 추모하는 나라의 깃발을 들고 만국의 장손 국가로서…. 무슨 국가라구요? 「장손 국가!」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 국가로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할지어다! 「아멘!」 (박수)

결론이 그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그 따르는 아들딸에게도 해방의 때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통일교회에 봄이 왔으니 꽃 피우고 열매 맺혀라

이번 대회가 그 선포식입니다. 선포해야 돼요. 그 다음에 하늘땅을 통일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 해 온 것입니다. 이제는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으면 영계가 가만 안 둔다구요. 조상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때문에 병 주고 약 주는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도주들을 몰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국이 조공을 바치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누구 앞에? 「참부모님 앞에!」

참부모는 장손입니다. 참부모는 참된 부모니까 인류의 조상 중의 조상이요, 참된 왕입니다. 참된 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된 왕권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참된 왕족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14만 4천 무리는 이 왕족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진행되는데,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무슨 구름 타고 온다고 하지요? 그게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격입니다.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40년 동안 방해를 해서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문총재가 천하의 제1 자리에 서게 된다면 자살할 사람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죽지 말라고 그래요. (웃음) 문총재는 모가지 자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살려 주려고 그런다구요. 우리는 형제예요, 형제. 그렇잖아요?

오늘 우리에게 좋은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봄이 왔지요? 「예.」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봄입니다. 그래서 봄맞이 중에 그 좋은 봄을 맞으라고 비가 오는 거예요. 비가 오면 싹이 트고, 비가 오게 되면 뿌리가 깊이 박히고,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지가 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10일에 비가 많이 온 것은 특별히 하나님이 전세계를 축복하는 상징으로서 온 것이다 이거예요. 태풍이 불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지요? (웃음) 선생님이 연설하던 그 연설 원고지가 휙 날아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까지는 안 되더라구요. 그렇게 됐더라면 기성교회에서 `문총재, 하늘이 벌 줘 가지고 미워서 그렇게 됐다!' 하고 얼마나 악선전을 하겠어요? 기성교회가 암만 악선전을 해도 통일교회는 꽃 필 때 꽃 피고 열매 맺힐 때 열매 맺힌다구요.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던 예수님이 길가에 서 있는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려다 구하지 못하고 열매없는 그 나무를 저주하니, 그 나무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런 시대가 와요. 열매 없는 교회에 찾아가 저주할 때, 저주받아 가지고 이름도 성도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릴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러니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씀이 옳은지 아닌지 기도해 보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그래서 여성 해방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전체의 대표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되느냐? 일본이 여자이니만큼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에서와 야곱과 마찬가지로, 베레스와 세라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민단과 조총련이 두 패가 되어 싸운다구요. 이것을 일본 정부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이번에 통고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통해 일본 여자들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한국 여자로서 한국 여성의 대표입니다. 해와가 16세 때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였던 유관순은 한국 독립을 위해서 싸우다가 여섯 조각으로 몸뚱이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 기간에 선생님은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독립만세 운동의 기반으로 1920년 정월달에 태어났다구요. 유관순 같은 애국자들이 전부 일본인들 앞에 죽어갔지만, 그 전통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순과 같이 아담 국가에서 태어나, 해와의 책임적 사명을 할 수 있는 그런 대표적 희생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전통을 일본, 해와 국가 앞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정부를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북 통일의 운세가 오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타락한 아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일본을 어떻게든지 물어 당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과 딱 잘라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암만 그래야 소용 없습니다. 내가 요동하면 길이 끊긴다구요. 부시 행정부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저들은 내 말을 무슨 말이든지 들으려고 하고 있다구요.

산을 넘고, 들을 건너고, 강을 건너다 보니, 공산세계는 다 밤중에 없어지지만 이쪽은 아침 해가 떠오름으로 말미암아 알지 않으려야 알지 않을 수 없는 자유천지로 해서 평화의 세계로 넘어가게 되느니라! 모든 것이 성사 필(畢)이기 때문에. 아멘! 「아멘!」

4대 강국을 움직여 평화의 목적지로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살려 주는 것도, 중국을 살려 주는 것도, 소련을 살려 주는 것도, 미국을 살려 주는 것도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제는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한국 통일은 4대 강국을 옹호해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 하나님까지 해서 6수입니다. 이것이 국가적으로 열매 맺힌 것이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와 세 천사장 국가인데, 여기에서 중국 소련은 사탄 편 천사장이고,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혔는데, 거기서 악한 것은 전부 다 걸러 버리고 선한 것을 하늘 창고에 거둬 들여야 된다구요. 심은 대로 거두는 이치에 의해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청산하는 주인이 와 가지고 가라지와 조를, 혹은 피와 벼를 가려서 가라지는 묶어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고, 알곡은 거두어서 창고에 들일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4대국을 거느리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심은 대로 국가적 기준에서 거두는 것입니다.

이미 이 4대국은 문총재 사상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평화의 목적지를 향하여 자신있게 직행해야 됩니다. 길이 하나밖에 없다구요. 두 길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목적지를 향하여 직행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러분들은 어디서 오신 부인들이에요? 「일본에서 왔습니다!」 (웃음) 그럼 일본 여자예요? 「예.」 여러분들이 나중에 영계에 간다면 일본 여자의 그룹이 따로 있고, 한국 여자의 그룹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복귀 완성이 끝났다는 증서가 필요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입니다. 여러 다른 과목을 공부한다 해도, 거기에는 전체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나라의 모든 분야에 통할 수 있도록 목적을 완성하여 그 나라에 이익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개인에게 이익이 되는 점도 있겠지만 결국은 전체의 목적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에 가고, 또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자 하는 것도 더 높은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아프다구요. 오늘 저녁에는 무얼 할까요? 노래라도 부르면서 좀 쉬어 볼까요? (웃음) 그러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판서하심) 이게 뭐예요? 「복귀 완성입니다.」 복귀 완성이 뭐예요? 복귀 완성도 몰라요? 완성해야 될 것이 고장나서 쓸 수 없게 됐을 때, 다시 수리해서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복귀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잖아요?

여기서 21일 수련을 마친 사람, 손 들어 봐요. 못 마친 사람, 손 들어 봐요. 40일 수련을 마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통일교에 들어온 지 아직 6개월이 안 된 사람? 없어요? 축복받은 사람? 축복 안 받은 사람? 그리고 처음으로 선생님을 본 사람? 몇 사람 없네. 1주일 수련은 모두 받았지요? 「예.」 그러면 이런 내용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복귀 완성이 됐어요, 복귀 도중에 있는 거예요? 「도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완성한다고들 하는데, 그게 언제예요? 그거 심각한 거라구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은 졸업을 일찍 하면 좋지요. 그러나 졸업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졸업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 학교의 규정이 인정하지 않아요. 모두가 인정하지 않아요. 아무리 동창생들이 많고,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졸업생이 많이 있다고 해도, 졸업증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그럴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아무리 뭐라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졸업증서라는 게 필요한 거예요. 학교를 졸업할 때는 그 학교의 졸업증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같아요. 복귀 완성된 경우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증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금 1학년인지, 2학년인지, 지금 몇 과목 남았는지 그걸 확실히 모르면 안 된다구요. 어제가 오늘로, 오늘이 내일로 연결되는 것 같이 매일매일을 똑같이 생각해선 안 돼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년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영계로 가는 준비를 하는 곳

그리고 여러분들 중에 `나는 영계에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영계에 가지 않겠다고 결의해도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웃음) 아무리 가기 싫더라도 그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이란 그 길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인간이 절대로 죽지 않는다면 통일교회는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민족을 초월하고, 나라를 초월하여 온 세계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영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영계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영계에 합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완전히 합격할 것이냐, 불완전하게 합격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낙제생이 되어 불합격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나중에 영계에 갈 준비를 지상에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상이라는 곳은 나그네의 여로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 과정을 통과하게 돼요. 여자로서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자라서 남자를 만나 함께 길을 걸어오면서 사랑을 통해 아이도 낳게 됩니다. 그런 일을 해 나가면서 힘든 일을 하는 거지요. 마치 힘들게 마차를 끌고 가는 것같이…. 그런데 그 차가 언제 고장이 날 지 모릅니다. 험한 바윗길을 지나가기도 하지요.

그렇게 여러 환경이 다른 길을 지나가니까 이것이 잘못되면 고장이 나는 것입니다. 고장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더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그걸 수리해야 돼요. 수리할 능력이 없다면 큰일입니다. 그래서 힘이나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1년도 걸리고, 2년도 걸리고, 10년도 걸리는 것입니다.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여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여관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들를 곳도 여러 곳이 있을 거예요. 인생은 하나의 여행길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는 곳이 결국은 영계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강이 있잖아요? 일본에서 가장 큰 강이 요도가와(淀川)인가, 시나가와(品川)인가? (웃음) 어쨌든 큰 강이 있다고 합시다. 큰 강은 결국 바다로 들어 가지요? 자신이 아무리 바다를 싫어해도, `바다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 해도 통하지 않아요. 어차피 강은 바다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강은 크면 클수록 많은 지류를 갖고 있습니다. 그 지류 자체를 봤을 때, 강으로 유입되는 입구 부근에서는 본류의 흐르는 방향과 완전히 180도 반대 방향이 되기도 한다구요. 이렇게 360도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공식입니다. 그래서 `본류가 오른쪽으로 가는데, 너는 왜 왼쪽으로 가는 거야?' 할 때, 그 왼쪽으로 가는 물이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여기가 높고 왼쪽이 낮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흘러가는 거야.' 한다면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가는 거야. 어디 가는지 모르지만 가는 거지.' 그런다구요. 그렇게 제각각 방향은 다르지만 결국은 자꾸자꾸 주류를 향해, 본류를 향해 바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다로 들어갈 때의 기분은 어떻겠어요? `아,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할까요? 모두 그렇게 생각할까요? 여러분들에게 죽고 나서 어디로 가느냐고 하면 다들 `영계로 가지.' 그러겠지요? 그러면 그 영계는 어떻게 가는 거예요? 죽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든지 죽고 싶지는 않을 거라구요. 그러면 강물이 흘러서 드디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아무것도 아닌 물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게 바닷물입니다. 강물이 바닷물을 뒤집어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 기분 좋다!' 그러겠어요? 모든 것이 작아져 버린 듯한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축소되어 버렸다고나 할까…? 가장 큰 것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되어버린 듯한 큰 충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큰 강의 주류를 생각해 볼 때도 그렇지만 인생 행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출발할 때는 여러 방향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고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360도를 그렇게 돌다가도 점점점 본류의 주류를 통해서 바다로 가는 것이 물의 목적입니다. 그걸 부정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일본 여자들이구만! (웃음) 그런 말 듣기 싫어요, 듣기 좋아요? 「좋습니다.」

전세계로 통하는 주류에 보조를 맞추는 인생길을 가야

그래서 말이라는 건 위대한 것입니다. 한평생 말을 쓰는 사람 중에는 악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여자는 상냥한 쪽이 좋아요. 상냥의 반대는 뭐지요? 「`강하다'입니다.」 `강하다' 하고는 틀리잖아요? 그건 `약하다'의 반대잖아! (웃음) 상냥하다는 것은 상냥한 말을 한다는 것이고, 상냥한 말은 발음이 좋고,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상냥하다는 말이 멋진 말이라는 것입니다. 상냥한 눈이 있으면 냉랭한 눈도 있겠지요. (웃음) 상냥한 코라고는 말하지 않지요. 상냥한 귀는 없지만 상냥한 입이라는 것은 있습니다. 상냥한 마음도 있다구요, 상냥한 모습도…. 이와 같이 말에 따라서 하나의 내용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로 비교 대조하게 되면 동서 남북, 상하, 전후, 좌우가 다 통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강의 흐름을 보면 본류에서 바다에 들어갈 때까지는 방향이 다른 특이한 여러 지류를 통해서 왔지만, 그것이 주류로 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모두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바다로 들어가요. 바다로 들어가서는 어떻게 돼요?

태평양에는 흑조(黑潮)가 있습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태평양을 중심으로 1년에 한 번 도는데 4천 마일을 도는 큰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흐름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오대양이 통하는 거라구요. 물론 달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것이 조수와 같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년 내내, 혹은 영원히 그 흐름을 유지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가면, 바다에도 주류의 흐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그 주류의 흐름에 상응해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닷물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 자체도 지금 빗물과 같은 생활, 강물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생각 해 봤어요? 어떤 사람은 산골짜기 샘에서 솟아난 물로 태어나 골짜기를 흐르다가 때로는 바위에 부딪히기도 할 거라구요. 인생과 마찬가지의 것입니다. 완만하고 평평한 곳을 흘러가게 되면, 유유히 흐르기도 할 거라구요. 그 흘러가는 물 위를 보면 배를 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유랑객도 있을 것이고, 헤엄을 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러 환경을 보고 지나가면서 많은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환경이 흐르는 물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기는 흘러가는 본성에 따라서 계속해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주변 환경이 그립고 아름답다고 해서 그 흐름을 멈출 수는 없어요. 한 10년 정도 머무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구요. 서로 보조를 맞춰서 전후 모두 함께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기 싫어도 그럴 수 없다구요. 운명의 통로를 더듬어 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나

여러분들도 그런 길을 더듬어 가는 것입니다. `아, 나는 젊은데…?'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이내 그때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30대, 손 들어 봐요. 내리고,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30대가 대부분이구만. 그럼, 결혼 안 한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상당히 있구만.

여자에게는 뭐가 필요하지요? 「남자가 필요합니다.」 (웃음) 정말 그래요? 여자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여자 자기를 위해 태어난 건 아닙니다. 그렇지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고, 또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 태어나게 된 동기가 자신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기서 `위함의 철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이것은 철학적인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중에도 `나는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길가에서 남자에게 놀림을 당하고, 울면서 `아빠 엄마는 왜 나를 여자로 낳은 걸까? 평생 동안 변하지 않을 텐데….' 하고 아무리 괴로워 해도 그 여자라는 길을 피할 도리는 없다구요. 그 피할 길이 있다면, 여자는 남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달아날 길은 없어요. 그러니까 태어난 동기를 볼 때, 여자 자신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여자는 남자를 위해,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로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확실히 아느냐 알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출발 기지가, 기반이, 토대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태어나 자신을 위해 산다고 하는 그러한 인생 행로는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산다는 것은 자신이 기뻐하는 거예요, 기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기쁘게 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전족(纏足)을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 하는 거예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들이 아침에 거울 앞에 앉아서 다들 화장을 하지요? 그게 누구를 위해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장을 하게 되면 꽃과 같은 아름다운 빛깔과 사랑스런 향기, 여러 가지 꽃의 향기가 나지요? 이와 같이 여자가 화장을 하는 것은 자신이 속해 있는 전체 환경을 향기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색의 화장품을 썼다면 그 환경이 어제와는 다른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어제가 봄의 향기였다면, 오늘은 여름 향기, 내일은 가을 향기, 모레는 겨울 향기로 사시 사철을 돌고, 우주 여행을 하면서 전체를 기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화장하는 것과, 자기 자신만을 위해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거라구요. (웃음)

이건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하게 되면 악마와 통하는 것입니다. 웃는 것도 화장하는 것도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옷도 자신을 위해 입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입는 것입니다.

그 환경을 보게 되면, 거기에는 남자라는 동물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 남자들 중에는 추남도 있고 미남도 있어요. 미남이든 추남이든 아름다움에는 모두 감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거든. 그렇게 될 때는 보조를 맞춰 웃으면서 `고마워요!' 한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당신을 좋아해요.' 이런 말을 한다거나,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아, 오늘은 기분이 좋구만!' 이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본 여자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도 없는 예술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 `야!' 할 때 울리는 것을 무슨 비코(びこ)라고 해요? 「야마비코(やまびこ;메아리)입니다.」 왜 비코라고 하지요? (웃음) 비코라는 건…. 손자를 히코(ひこ;증손)라고 하잖아요? 뒤로 자꾸자꾸 연결해 가면 히코와 연결된다구요. 그러니까 설명을 잘 하면 굶어 죽을 자리에서도 굶어 죽지 않아요. (웃음)

또 설명을 아무리 요란스럽게 하더라도 그 근본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문학, 시, 정적인 예술품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저 멋있다고 웃는 사람이 있는데, 웃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웃는 사람은 사탄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자기 얼굴을 보면서 웃어 본 적이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자기 나름대로 배우 같은 표정을 하고서 `이런 표정을 하면 남자들이 관심을 가져 줄까?' 하지요?

자,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다구요? 「남자입니다.」 아기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부모입니다.」 부모는 누구를 위해 아기들을 낳았어요? 「그 아기를 위해 낳았습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에요, 행복한 가정이에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자기 전체를 다른 사람을 위해 산다면 중심이 어떻게 돼요? 위하여 살기 때문에 그 중심은 진공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저기압이 돼 가지고 `나는 모든 여러분들과 관계 맺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쪽이 좋은 곳이니 이쪽으로 오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훌륭한 통일교인이 되기 위해 거치는 시험

이틀 전에 대회가 있었지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거기 참석했어요? 「예.」 비가 왔었지요? 「예.」 그래, 기분이 어땠어요? (웃음) 「좋았습니다.」 왜 그렇게 비가 내렸는지 알아요? 한국에는 기성교회 신자가 많거든요. 통일교회 신자와 기성교회 신자를 비교해 보면…. 통일교회 신자 중에 비가 올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을 거예요. 비가 온다고 해도 그 시간에는 딱 멈추겠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전통이 된 것입니다. `이런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데 비가 당연히 안 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지 말라고 기도한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러나 기성교회의 1백만 이상의 교인들이 제발 4월 10일에 비를 내려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그 강연 도중에도 `비가 내려 식을 거행하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통일교회는 나쁜 교회니까, 기성교회 신자는 절대로 그 곳에 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니까 비가 안 오면 하나님이 곤란해지는 것입니다.

또, 비가 안 왔으면 이 대회가 그다지 유명해지지 않습니다. 비가 왔기 때문에 더 훌륭한 대회가 된 것입니다. 훌륭한 선생님에 의한 훌륭한 시험을 치러야 한다구요. 그 시험문제라는 것은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문제, 재미있는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거 큰일인데!' 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머리를 흔들면서 치를 수 있는 그런 문제입니다. 그 시험문제를 풀어 패스하면 훌륭한 학생이 된다구요. 하늘이 어려운 문제를 내 가지고 좋은 답을 낼 수 있는 통일된 멤버로 만들기 위해 기성교회가 기도한 대로 비가 내려 준 것에 대해 선생님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박수)

한번 웃어 봐요. (웃음) 웃는 모습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야, 훌륭한 통일교회 교인이구나! 그런 우중(雨中)을 걱정하는 것도 우중(憂中)이라구요. 통일교인은 비가 와도 당당합니다. 선생님은 기분이 좋아도 큰소리로 화를 내지요? 그건 왜냐? 어머니가 큰소리를 내면 큰일이 벌어지니까 선생님이 큰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여자는 상냥하게 위로하는 목소리, 그게 좋은 거예요. 그렇게 서로 보조를 맞춰 하모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압도적인, 승리적인 대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비가 오면 대회가 어려워질 거라고 다들 생각했습니다. 개미도 모두 숨어 버렸고, 쥐도 시궁창으로 다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그런 빗속에서도 대회를 하는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전부 놀라는 거예요. `야, 통일교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박수) 그렇게 좋게 말을 했어요. 이렇게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니까 비가 와도 기분이 좋았지요? 그렇지만 기성교회가 전국에서 반대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의 연설문을 큰 신문사에 가서 신문에도 `꽝!' 실은 것입니다.

한국어의 우수성

꽝이라고 한번 발음해 봐요. 「강.」 강? (웃음) `꽝!' 이렇게 발음해요. 「꽝!」 왕! 「왕!」 그것은 일본 발음에는 없습니다. `퉁탕!' 해봐요. 「퉁탕!」 일본 발음에는 `퉁'이라는 발음은 없습니다. `탕'도 없습니다. 퉁탕! 「퉁탕!」 그러니까 엔 에이치 케이(NHK)에서도 그랬다구요. 일본인이 세계로 나와 외교적으로 유창한 외국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어를 습득한 후에 하는 것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학교, 중고등학교에서도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면 돼요. 어디 가더라도 한국어는 그대로 읽을 수만 있으면 해독 못 할 말이 없습니다. 그 복잡한 발음을 모두 자유자재로 하게 돼 있습니다. 마치 세포 활동이 전면적으로 교차하는 것처럼, 훈련된 머리는 뇌의 깊은 곳까지 활동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머리는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일본어를 제정시대에 소화했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에는 고등문관시험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시험을 보면 합격선에 든 75퍼센트 정도의 인원이 한국인이었어요. 그렇지만 실제로 발표될 때의 한국인 합격자는 그 중 15퍼센트 정도밖에 안 나온 것입니다. 이런 건 금시초문이지요? 「예.」 일본은 그런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일본 여자들의 인사만은 세계 제일

역시 일본은 여자 나라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개미처럼…. 아리가토오(有難う;고맙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 말은 개미가 열 마리라는 뜻입니다. (웃음) 허리가 그렇게 가늘게 될 만큼 일을 해서 겨울을 대비하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쥐라든가, 작은 뱀이든가, 벌레 같은 것들이 개미집을 공격하게 되면 모두 일제히 도망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섬나라는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섬은 도망칠 곳이 없는 것입니다. 개미를 한번에 몇천 마리나 삼킬 수 있는 큰 뱀이라도 습격하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싸우겠어요, 도망가겠어요? 도망친다면 어디로 가요? 태평양이나 동해, 세토나이카이(せと內海;本州, 四國, 九州에 둘러싸인 긴 내해)쪽이 있지만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선생님이 걱정하고, 한일간의 지하 터널을 일찍부터 뚫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터널이 있으니까 대륙과 이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결혼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신접(新接)이라고 합니다만, 이런 말이 일본에도 있어요? 새롭게 접하는 것이니까, 신접입니다. 신접 생활을 시작할 때, 인사를 잘해야 돼요. 특히 여자는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하라구요. 일본인이 서서 인사하는 것을 누가 세어 봤는데 33회나 되더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고맙지요. 그렇게 허리를 자주 굽히니 나중에는 개미 열 마리처럼 되는 것입니다. 인사만은 세계 제일이라구요. 일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기뻐하면서 하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인사는 한번으로 좋은 것입니다.

이것은 거지가 `부탁합니다!' 하는 정도밖에 해석 방법이 없다고 선생님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옷을 잘 차려 입은 여자들은 결혼해 가지고 친척들을 만날 때 얼마나 불편한지 알아요? 자기 가계를 대표해 서로 경쟁적으로 인사하려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점점 허리를 숙이게 되는데, 그게 결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 선생님은 일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빈민굴에서부터 최고 대신(大臣)의 계급까지 다 통과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글씨도 잘 씁니다. 공식 석상에서는 아주 깔끔한 글씨를 쓴다구요. 학생시절에 어디 가서 글자를 보이니 자기 집에 와서 비서 좀 해 달라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러면 일주일 정도 하고, 싹 나오지요. 그것은 더 이상 배워야 할 것이 아니거든요.

경지 정리(耕地整理)는 끝났습니다. 일본 말로 `세이치' 하면 뭐예요? `세이치'라고 하면, 기도하는 성지(聖地)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고 한국 말로 정지(整地)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게 끝났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복귀 완성의 길을 가르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오늘 제목이 뭐지요? 「복귀 완성입니다.」 복귀를 통해 원래의 궤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여자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다구요? 「남자입니다.」 남자는 무엇를 위해 태어났어요?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여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완성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완성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길을 찾아야만 돼요. 그런 것을 가르치는 곳은 이 세계에서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 완성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차피 인간인 이상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나이가 들어 혀가 돌지 않으니까 모두 도와주는구만! 귀여운 지고! 그래, 꽤 선생님과 친해졌지요? 「예.」 손을 내밀어 봐요. 선생님이 손을 내밀면 모두들 쥐고 싶겠지요? 「예.」 악수하듯이 해봐요. (웃음) 공중에서 악수하는 것도 하나의 탕감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악수해 보고 싶어요? 「예.」 키스는 어때? (웃음) 그건 곤란합니다. 춤을 추는 것도 곤란해요. 매사에 중심성을 갖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라는 것이 정말로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면 평생 동안 그렇게 위해서 산 여자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일본 인구가 1억 2천만이에요. 일본에는 여자의 수가 남자보다 많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불평하지 않고 그렇게 산 여자는 몇 명이나 되겠어요?

사물에는 모두 그늘이 있지요? 참된 사람에게도 그늘이 있는 법입니다. 그것은 대낮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아요. 그늘이 없는 생애를 보낸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설명할 수 있어요? 사실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구요.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그렇게 산 남자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남자를 만나면 행복하겠지요? 이것은 수많은 여자들이 바라고 바라던 일이지만, 그렇게 간단히 구할 수는 없습니다. (웃음) 그러니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개념을 가진 자에게는 복귀 완성의 길이 없어

인간 생활에는 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거예요? 이 환경은 사탄이 쥐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그걸 소화하는 방법을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게 뭐예요? 원래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것은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 모두가 완전히 알았지요?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몇 분 이야기한 내용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알 수는 있지만, 완전히 실천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거기에는 역사가 걸려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일본사를 비롯한 인류사가 있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가 미완성된 채로 있고, 아래 지상에도 미완성된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 미완성 덩어리가 지구보다 크고 우주보다 커요. 그런 배후 역사의 덩어리가 굴러다니면서 나를 산산조각내려고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혼자서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자신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도와 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시니까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으면, 거기에 의지해서 해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종교의 길,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길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게 되면 자기중심한 생각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당당하게 타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 힘의 본질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귀중히 생각해야 됩니다. 참사랑 이외에는 영원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참사랑은 자신의 것, 우주의 것, 하나님의 것, 역사의 것, 세계의 것 중 어떤 거예요?「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고, 우주의 것입니다. 세계의 것, 역사의 것입니다.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하나님을 위해 작용하고, 인류를 위해 작용하고, 세월을 초월해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계절을 초월하고, 날 때부터 생애를 초월해 작용하는 것입니다. 역사에도 작용하고, 이 천주의 모든 것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의 핵심이 `효(孝)'라는 것입니다. 효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것을 참된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참된 사랑을 바라는가? 완성된 여자로 태어나게 되면, 천주 어디를 가더라도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그러한 성공자로서 우주로 부터 보호받고, 우주를 품고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와 함께 모든 우주 만상이 그의 벗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이 자기와 관계 맺는 인연을 가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힘을 가진 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에는 자기 중심한 관념이 없습니다. 그럼, 복귀 완성의 내용이 무엇인가 알았지요? 자기라는 개념을 가진 자에게는 복귀 완성의 길이 없습니다.

죽음길에서도 자기를 주장하지 않은 예수님

선생님의 이야기를 잘 들으라구요. 이 세상 성인 중에 가장 중심 성인은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어머니의 강연 내용에 있는 예수님의 혈통, 그것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이미 성별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어떤 조건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잉태된 그 아기는 최초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실체입니다. 그분은 거짓 사랑과는 영원히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한 성자로서 태어난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마호메트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정권을 중심으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부모시요, 예수님은 절대적인 남편이자 절대적인 형의 입장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내용은 전부 다 가정 중심한 내용, 사랑의 내용이 그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그 사랑은 세속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적인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을 전부 세계에 연결한 중심자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자기 중심한 생각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십자가 사건을 생각해 보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겟세마네에서의 기도가 있지요?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위한 마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견은 부정하는 거예요. 가장 비천한 로마 병사가 무리 가운데서 창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찌른 것입니다. 그 병정은 예수에게는 원수지요. 보통사람은 그런 원수가 있다면 `이 돌로 쳐 죽일 놈, 언젠가는 죽여 버릴 거야!' 할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장은 달라요. 그 병사가 자기를 찔렀지만, 자신은 죽음을 맞이하고 있지만 하나님에게 중재의 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병사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이런 일을 한 것이니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에게는 자기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돌아가시게 됐을 때, 죽음의 절정에 서서도 자기라는 내용을 주장한 적이 없어요. 그것이 천하 일품(天下一品)이요, 위하여 사는 창조세계의 주체인 남성으로서,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그 권한의 토대를 남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4시간 정도면 일주할 수 있는 곳이라구요.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전통적 유대교가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가운데 이단자로 몰리고, 로마 정부가 싫어하는 교란자로서 쫓김을 당하면서도…. 66권의 성서 속에서 예수님에 대한 기사는 두 동네에서 있었던 내용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보고 선생님은 실망했습니다. 예수는 그 전통 정신을 가지고 메시아로서 오신 거예요. 메시아의 자격이 그것을 통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대민족은 거기에 반역한 것입니다.

그러면 쫓기다가 죽은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문화권을 흡수·소화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통일된 종교권을 만들 수 있었느냐?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대답할 길이 없어요. 본래 하나님이 뜻으로 세우신 역사의 방향이 있었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비뚤어진 길을 향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의 정신을 중심으로 하여 섭리 역사를 통해 인간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키워 오셨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 봐요. 하나님 자체도 그래요.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잃었어요. 아담은 만왕의 왕으로서 아버지가 되었어야 합니다. 동서 남북, 방향은 바뀌어도 그 중심은 영원히 중심성을 지키고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도 자녀가 타락했다고 해서 그 자녀를 잊어버릴 수 있겠어요? 타락 사건 그 자체는 물론 잊을 수 있겠지요. 잊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런 발상을 가지지 않으면 타락한 그 후손을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처럼 생각하는 길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원리적 생활이 습관화되지 않으면 복귀 완성은 불가능

원리적 생활이 습관화되지 않으면 복귀 완성은 불가능해요. 자기라는 개념의 기반 위에 사랑이라는 심정의 인연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랑의 원수인 것입니다. 사탄은 뭐냐 하면, 간부(姦夫)입니다. (판서하심) 세 여자(姦)가 모이면 큰일이 나지요? (웃음) 그것을 보면 소생, 장성, 완성…. 역사적인 세 여자가 하나되어 그 원한을 풀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때에 실패한 여자의 실패권이 있고, 예수님 때에 상대권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던 여자의 실패권이 있어요. 재림한 때에도 실패한 적이 있지요? 성진군의 어머니 말이에요. 사탄의 먹이가 되어 그렇게 되어 버렸지요. 선생님이 옥중에 있는데, 이혼해 달라면서 일가가 와서 협박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전부 협박하는 거예요. 생사를 교차하는 그 와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이혼장에 서명하라는 계시가 내려왔던 것입니다. 성진 어머니가 지금 와서는 후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훌륭한 남편을 버리고, 지금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타락했지만, 남자가 타락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창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성진 어머니는 반대한 해와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버린 것입니다. 썩은 가지는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훌륭한 어머니를 맞이한 것입니다. 어머니 훌륭하지 않아요? 얼굴이 미인이라서 훌륭한 게 아닙니다.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에 얼굴이 아름다운 거예요. 마음이 아름다우니까 목소리도 아름답고 모습도 우아한 거라구요. (박수)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나? (웃음) 선생님은 하나님의 철학을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루지도 않고 그렇게 가르친다면, 그는 사기꾼이자 기만하는 남자라구요. 그 원리대로 가기 위해 어머니를 하나님 대신해서 찬양하면서 생활해 왔고, 대중에게 찬양하고 선전한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에 통하기 때문입니다. 뭐라구요? 「원리에 통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해도 이렇게 돼요. (행동을 해 보이시며) 일부러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고도 습관적으로 이렇게 될 때까지 훈련하지 않으면 복귀 완성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이 이야기한 대로 그렇게 할 거예요, 어때요? 「하겠습니다.」 이 시간만? 「아닙니다.」 일본인은 변하기 쉬운 민족입니다. (웃음) 선생님 앞에서 맹세한 사람은 끝까지 그래야지, 맹세한 사람들이 돌아갈 때는 버스 안에서 의자가 좁다고 야단입니다. `왜 이런 곳으로 밀어넣어? 피곤하니까 좀 비켜 줘!' 이렇게 불평하게 되면 벌써 자기 위치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선생님과 무슨 맹세를 했는지도 다 잊어버리고 그런 입장에 서게 된다구요. 일본인이란 귀엽고 변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것이 많이 있지요? 그런 것들을 다 모아서 사다리를 만들게 되면 바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생기는데, 그것을 싫어하는 것이 타락성을 가진 인간의 습관적인 생활 방식입니다.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자신을 잊고 전체를 위해, 전체만 생각하고 자신을 잊고 산 사람이 있어요? 「예,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언제 끝날까? (웃음) 10년을 계속한 사람이 20년 30년, 죽을 때까지 영원히 계속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사적인 천하 판가리 싸움을, 일본어로 말하면 세키가하라(せきが原;운명을 건 싸움)의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결단을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인 담판, 가정적인 담판, 종족적인 담판, 민족적인 담판, 국가적인 담판, 세계적인 담판, 천주적인 담판을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시합을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우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

`소우데스' 하면, `소' 하면 한국어로는 `소(牛)'라는 거예요. 소는 순종적이고, 유순한 동물입니다. 왜 소고기가 맛있는지 알아요? 소라는 동물은 모든 것에 공헌하고 싶어 한다구요. 더운 곳에서도 인내심이 강한 동물이 소입니다. 황소가 그래요. 황소가 항상 뿔을 누르고 이렇게 `움─머!' 하면 꼬리에 파리가 모여들어요. (웃음) 그런데도 계속해서 참고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는데 있어서 그러한 전통적인 정신을 소로부터 배워야만 합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암소들 한테는 그런 게 없습니다. 암소는 도망쳐서 그늘 아래에 앉아서 자는 거예요. 소가 이 우주에서 전통적인 인내의 왕자로서 표준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서 남북에 환영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기도 맛있는 거라구요. 어때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맛이 없으면 안 되지요.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처럼 부정이 두 개 있으면 긍정입니다. 그거 기억해 둬요. 특히 선생님의 설교에서 `않지 않지 않다.'라고 말하면 그건 부정인 것입니다. (웃음) 재미있어요? 「예.」 그러나 진리를 듣는 사람은 재미있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진지하고 충실한 것이 중요한 거예요. 웃을 때도 마음이 같이 웃도록 해야 돼요. 습관적으로 몸만 웃으면 안 돼요. 그것은 기생 같은 웃음입니다. 그것은 여자에게 많아요. 남자에게는 그런 게 없습니다. 남자가 기생같이 웃으면 남자로서 낙제예요.

일본의 기생은 유명하지요? 머리를 이렇게 하고 잘 때는 이렇게 하지요? (웃음) 선생님이 이런 표정을 한 걸 보고 `참아버지가 저런 표정을 하다니…. 좀, 인격적으로 하시지!'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요. (웃음) 여러분들은 나이 먹은 아기가 되고 싶어요, 진짜 아기가 되고 싶어요? 「진짜 아기가 되고 싶습니다.」 진짜 아기,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 말이지요? (웃음) 거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엄격한 태도를 취하면 나까소네도…. 선생님이 하라고 했는데 하지 많으면 당당하게 꾸짖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고르바초프, 김일성도 선생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싸우기 시작하면 격전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유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창조물을 위해 우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는 적개심이 없습니다. 어때요?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자기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보다 자신의 마음이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하고, 전통적인 아버지를 대표하며, 전통적인 선생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중한 분이 마음이라는 하나님 대신 존재인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하지 않으면 완성의 길이 없어

여러분들이 만일 나쁜 일을 하면 마음이 `너, 잘했다!' 그래요? `이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틀림없이 그러는 거예요. 의로운 일을 하면 틀림없이 `훌륭한 일을 했구나. 야, 내가 너를 협조할께.' 하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중대한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행하지 않으면 마음이 `뭐야, 이 녀석!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활동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실천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큰일이야. 정말, 큰일이야! 선생님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한 사람도 돌아가지 않았다. 왜 따르지 않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큰일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도망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도망쳐 보라구요. 영국으로 도망가면 영국에도 통일교회가 있고, 아프리카로 가면 거기에도 통일교회가 있다구요. 아프리카든 어디든, 유원지나 웬만한 곳에서는 언제나 우리 멤버들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여드는 곳에서는 언제나 전도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 공원이라든가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가 보면 놀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도 통일교회가 전도를 하고 있구나!' (웃음) `나는 이 아프리카까지 도망쳐 왔는데, 이 통일교인들은 아프리카 오지까지 와서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는 밤에 돌아가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예요. 도망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도망갈 길이 있다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기에 남아 있지도 않았을 거예요. 똑똑한 선생님이거든. (웃음) 어디를 가도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도망치게 되면, 아주 큰일이 벌어집니다. 모든 것이 꼼짝달싹 못 하게 되어 버린다구요. 일족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까지 연루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런 것은 명확히 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바로 직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 법정에서 기소를 했을 때도 미국으로 직행했습니다. 도망가지 않아요. 미국에서 재벌 총수 등이 법적으로 연루되면 도망치는 것이 하나의 관례니까, 법무성의 변호사도 선생님이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돌아왔다구요. 그게 훌륭한 것입니다. 미국으로 간 사람이 미국에서의 일을 끝내지도 않고 중단한다면, 그는 위선자입니다. 댄버리의 벽을 통과해서, 살아 남아 다시 복귀해서 완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뜻에 연결되지 않아요. 그러한 어중간한 사람에게 완성의 길은 영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통일되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가 세계의 진리라고 해도, 큰 상처만 입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길을 선택하게 되더라도 직행해서 가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생애에 몇 번이나 감옥에 끌려 가도 불평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당당한 것입니다. 만민의 괴로움을 짊어지고서도 옥중 생활을 천국 생활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옥중의 구세주】라는 책도 나오게 된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은 변함이 없는 거예요. 얼굴을 봐도 인상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구요. 이런 얼굴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 남자로서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여자들이 줄을 지을 것 같은 타입이라구요. 그런데 그들을 모두 잘라 버리고, 반대하는 길에서 여자들의 침을 맞는 거예요. 그런 여자는 한 사람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런 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자는 언젠가는 선생님과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살 것이라 생각했지만…. 천년 만년을 기도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운좋게 여기 앉아 가지고…. (웃음) 아무리 미인이라고 해도 다 물리쳐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은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예'라고 말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거 생각 안 했어요? (웃음)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만날 수 없는 선생님을 만났으니 자동적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태도를 취해야 되는데,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앉아 가지고 자기를 중심으로 듣고 있다는 증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아무리 복귀, 본연의 진리를 말해도 가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고맙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 되어 있잖아요? 말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전체를 그물로 싸잡아 당길 수 있고, 떼 놓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위대한 거라는 거예요. 천지 창조도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기쁘고 슬픈 모든 속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부가 통일되지 않으면 행복, 자유, 평화가 없어

말 한마디 잘못하게 되면 여자는 자살도 하게 돼요. 그 다음에, 말 한마디로, 죽어 가는 여자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강하게 나오게 되면, 상대는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죽어 간다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상대를 축소시켜요. 그러나 남을 위해 살아가면 상대는 무한히 성장해 갑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라는 것은,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상대를 위해 살아가는 본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니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겠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을 때까지, 결혼 첫날부터 50세, 60세, 죽을 때까지 아내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참된 남편입니다. 참된 남편의 반대는 뭐예요? 참된 부인이에요. 참된 아내지요? 참된 아내는 자기 남편이 시중들게 하고 때려부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해도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남편이 부활하여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기가 남편을 대신해서 회개하고 계속해서 빌고 빌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면 몇 년 안 돼서 그 남자는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친다 하더라도 수리적 한계를 영원히 넘을 수는 없습니다. 원리적인 수 이상을 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남편, 참된 남편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된 남편으로 만들 수는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여자가 할 수 있어요.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 아버지나 친척, 학교 선생님이나 동창생이나 어느 누구와 비교하더라도, 자기 남편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전체로부터 차차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비교하고, 오빠와 비교하고, 오빠보다 훌륭한 사람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잉꼬부부라고 소문나 있는 부부의 남편보다 훌륭한가 비교하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남편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나쁜 여자였습니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투입된 가치의 양, 소비해 버린 전체를 원리가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 평화의 세계가 벌어져요. 평화라는 것은 통일의 토대가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평화,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자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되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싸움하는 곳에 평화가 있어요? 하나가 되는 곳에 평화가 있지요? 「예.」 부부가 하나되지 않고서 행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행복이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자유도 마찬가지예요. 남녀가 서로 부딪치는 데에 자유가 있어요? 「없습니다.」 대립하는 곳에는 평화나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통일의 토대 위에 있습니다.

상대를 위해 사는 것이 승리자의 길

여러분들, 시집갈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지요? 척 보고 나서, 자기 주변의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지켜보는 거예요. 여자가 시집을 가면 그 집안의 시할머니부터 시어머니, 그 집안의 손자까지 전부 다 어떤 여자인지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3일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몇 년이나 걸린다구요. 정말이에요. 장래에 이 며느리를 집안에서 어떤 위치에 두어야 할 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년이 지나도 자리잡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때 자신을 내세우게 되면 꾸지람을 듣는 것입니다. 그것이 조건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백 점의 기준을 갖고 있었지만 꾸지람을 듣게 되면 10점, 20점 점점 마이너스가 된다구요. 그것을 탕감하려면 몇십 배 이상 더 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위하여 사는 여자라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에게 자신의 전부를 투입해서 백 년이 되더라도 위해 살겠다고 결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점령되는 거예요. 만일 그러지 않고 부딪치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자기가 부서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큰일이에요. 자기가 부서지면 일가가 부서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체를 2중, 3중으로 자물쇠로 채워서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점령되어 가는 것입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중심에서 멀어지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까이 와서 공격하기 시작한다구요. 주위는 계속해서 변함없으니까, 나중에는 한가운데에 서게 된다구요. 그것을 쓰러뜨리려고 이렇게 돌게 되면 반대로 돌아 예술적 환경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예술이라든가 문학이 생겨나는 거예요.

도는 것은 부서지지 않습니다. 차바퀴가 동그랗게 된 것은 왜 그러냐 하면 부서지지 않기 위해서라구요. 울퉁불퉁하면 금방 부서지잖아요? 축을 중심으로 완전히 돌게 되면 영원히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바퀴는 둥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야 고장이 없습니다. 이 바퀴를 보게 되면 돌아도 도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속도는 시속 몇백 마일로 돌더라도 보이지 않아요. 또 소리가 나지 않아요. 그러나 울퉁불퉁 하게 되면 대단히 큰 소리가 나는 거예요. 소리가 나는 것은, 붕괴의 경고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분 나쁜 소리는 부서지는 징조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위험할 때 `앗!' 하고 소리를 치지요? 그것은 위험한 징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에서 6년 정도 극복하게 되면 일가 모두가 자동으로 굴복하는 것입니다. 시할아버지도 그 며느리에게 `대단히 미안하다. 네가 지난 6년 동안 너의 본래 모습은…. 아무것도 없이 고생해 왔구나! 이제 우리 일가에서 어느 누구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도 좋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시누이, 시동생들이 모두 굴복하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천하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를 위해 살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지혜로운 남자라구요. 이런 것을 시도해 보고 실제로 그 결과를 증거로 남겼으니 말이에요. 하나님과 더불어 그러한 조건으로 판단한 결과, 우주는 위하여 존재해 왔다는 이론에 자연스럽게 통하게 된 것입니다.

본연의 모습은 영원성에 통하고 영존권(永存圈)에 통하는 거예요. 영존(永存)을 바라는 모든 미술이나 문화 등은 이상권을 품고 있는데, 그 요소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노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사랑이 담긴 웃음이 가치가 있듯이, 사랑이 담긴 행동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있어야 춤추고 꽃이 피는 모든 것이 보이게 되고, 사랑이 있어야 이 모든 천주가 감싸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왕 중 왕으로서 자꾸자꾸 힘이 솟아 나오고, 주위 환경이 고조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상응하는 주체로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주체적으로 가기 때문에 천상까지 끌려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승리자는 천상천국의 승리자도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 여성은 한국에 대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여기 온 사람이 1천3명이지요? 선생님도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1천3명이 한국에 온다고 해서 어떤 얼굴을 한 사람들이 왔을까 했다구요. (웃음) 이런 얼굴을 한 사람들이 와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슨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위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려야 되고, 위하는 마음으로 고개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이 두 가지가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일본이 한국에 범한 죄를 생각하면, 사죄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으니 만큼 여러분은 한국에 와서 한국을 발전의 길로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여기에 온 거예요. 탕감복귀를 하려면 아시아 평화의 고향을 위 해 일본 여자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눈물이 씨앗이 되고 거름이 되어서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입니다. 그 꽃은 아시아의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꽃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사죄의 이야기를 하면 그 말을 듣는 한국 여자들도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예요. 그러면 자신도 같이 우는 거예요. 그렇게 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면에서 아직까지 그 기준에 합격한 사람은 몇 명 없다구요.

위하여 산다는 것은 오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 한국 여성들이 여러분들을 대할 때 사랑스럽고 귀여운 자신의 딸을 대하듯이 그랬지요. 자기 딸같이 생각되는 거예요. 자기 집에 가면 자기 사촌도 있고, 여러 친척 관계의 여자들이 다 있지만, 이 일본 여성들과 하나부터 백까지 비교해 볼 때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 준비를 하기 위해 온 일본 여자들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슴을 확 펴고 `나는 동경대 출신이다!' 하는 얼굴로 `나는 절대로 합격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 반대로 자기를 없애고, 한국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전체를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화합의 길이 생겨 나는 것입니다. 자기를 내세우게 될 때는 서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버려요. 알겠어요? 「예.」

원리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어디를 가더라도 다 통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2억 4천만 명이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미국이 이 레버런 문을 20년간이나 반대했습니다. 그 반대 와중에서 선생님은 한가운데 있었지만 모두 옆으로 비껴나서 뒤로 가고 있는 거예요. 결국 레버런 문이 나쁘다고 하면서 행동한 것이 오히려 자기들을 향해 공격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런 작전이에요.

이번에 미국 국민 6천만 명이 듣는 전국 방송인 피 비 에스(PBS)에서 레버런 문을 완전 전멸시키기 위한 작전을 썼습니다. 무차별 공격이지요. 그러나 결국 자기들이 뒤집어쓴 것입니다. 미국은 자기들이 싸우는 결과가 되고, 문선생님은 승천해 버린 것입니다. 돌아보니 자기들만 나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방송을 해도 법무성, 내무성, 일반 시민들에게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구요. 모두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 그런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 학자들 사이에서는 레버런 문의 사진을 갖는 것을 긍지로 삼는 그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 사진 갖고 있어요? 「예.」 누구 허락 받았어요? (웃음) 무례의 반대가 뭐예요? `유례(有禮)'라고 해서 유우레이(幽靈)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례의 반대라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 사진 갖고 있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상을 줄 테니까. 다 가지고 있어요? 「예.」 그것 다 도둑질했지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웃음)

그러나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선생님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요, 백장, 천장이라도. (웃음) 사진을 보고 매일 키스해도 무례가 아닙니다. (웃음) 천번 만번을 해도 자기를 위해 살지 않는 사람은 괜찮으니까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웃음) 아무리 많이 키스해도 위해 살게 되면, 키스하는 데 있어서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기록을 깨는 것입니다. 몇십만 번 자기 남편과 키스하는 미국의 여자들은 매일 키스하지 않으면 뾰로통한 얼굴을 한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 한다구요. 십만 번, 백만 번 키스한 키스의 여왕으로서 선생님의 사진 기록에라도 남겨 두면, 그것은 나쁘지 않지 않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을 모두들 싫어하는데, 한국 남자인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게 무슨 이익이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기를 중심으로 사랑하면 안됩니다. (웃음) 물론 선생님을 중심으로 사랑하고 싶으니까 사진을 갖고 있는 거겠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선생님 사진을 갖는 것을 선생님이 싫어한다면, 언제라도 몇천 장이나 되는 그 사진들을 태울 각오가 되어 있어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지금 전부 다 사진을 내놔요. 사진을 전부 `내놔!'라고 했을 때, 내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내놓으려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까, 내놓지 않아도 돼요. 그것은 이미 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게 탕감조건이라는 거예요. (웃음)

본래 상태로 가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의 힘을 투입해야

몇 시간 됐지요? 자,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자구요. 복귀 완성은 위해서 태어났으니 영원히 위하는 생애를 직행해 가면 천국의 왕좌(王座)에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천국의 왕자(王子),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왕자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특허품입니다. 그 특허품을 사용하려면 특허비를 지불해야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러면 기한은 몇 년으로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선생님이 정하는 것 이지, 여러분들은 정할 수 있는 아무런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 긴 것이 좋아요, 짧은 것이 좋아요? 「짧은 것이 좋습니다.」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그렇게 선생님이 가르쳤는데, 이게 뭐예요? 좀 더 영원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짧다는 사람은 경계에 붙어 어중간해서 나중에는 끊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짧은 쪽이 좋아요, 긴 쪽이 좋아요? 「긴 쪽이 좋습니다.」 가르쳐 주고 대답하는 것은 영점이나 똑같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답을 가르쳐 주고 말했으니까 영점이지요. 처음부터 그렇게 대답했다면, 영점은 되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3시간 반이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몇 시예요? 7시 반부터 했지요? 7시 반부터 9시면, 1시간 반입니다. 교회 목사가 1시간 반 동안 설교하면 일반 교회에서는 추방당해요. (웃음) 길어도 20분에서 30분이지요. 밤늦게까지 할까요? 「예.」 수업료 냈어요? (박수)

여러분들은 앉아 있어서 땀이 별로 안 나겠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땀이 나요. 넥타이를 했더라면 큰일날 뻔 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 더우니까. (웃음) 정말이에요. 선생님은 참 건강하다구요. 지금 이렇게 봐도 30대 청년같이 보이지요? (웃음) 그러나 일흔 셋이예요. 일흔 셋이면, 벌써 지팡이로 자신의 묘지를 쭉 둘러 볼 나이라구요. (웃음) 이런 선생님이 일본이라든가 다른 여러 곳을 젊은 사람같이 뛰어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몇 살이에요? (웃음) 잘 모르지요? 하나님이 선생님의 아버지예요, 친구예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자기 아들딸이 자라면 친구가 되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걸 잘 기억해서 자기 아들딸을 그런 식으로 잘 키우라구요. 하나님도 그걸 바라시는 것입니다. 장차 그 아들딸이 훌륭하게 자라 자기의 친구, 혹은 자기의 선생님이 되어 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예,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양심의 근원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복귀는 탕감복귀입니다. 그냥은 복귀할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는 생애의 존재 기준에 역행하는 모든 요소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전통적인 관 념이라든가 고착된 습관성, 배후의 모든 것을 극복하고, 그것을 지워버린 입장에 서야 복귀라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탕감 길은 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다 소모시키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번 글을 쓰게 되면 지우는 것은 힘들어요. 쓰지 않은 것보다 더 안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문자의 흔적이 없이 원래 백지의 상태로 풀려야 하는 것입니다. 깨지지 않고, 열리지 않은 그런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거라구요.

원래 상태로 가려면 평면적인 입장에서는 돌아 갈 수 없습니다. 본연의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이룬다는 것은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의 힘이 투입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창조할 때보다 바르게 된다는 것은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탕감의 길은 어려운 것입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만, 이쪽으로 오실 수 없을까요? (어떤 식구)」 (웃음) 그것은 선생님 마음이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말할 권리는 없습니다. (웃음) 여기는 책상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의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구요. 선생님은 젊은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서 있으면 발이 무거워져요. 일주일만 지나면, 계속 서서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거 모를 것입니다. `왜 선생님은 내 가까운 곳으로 오지 않고, 저런 곳에서 말하고 계실까?' 그건 자기를 중심한 생각이지, 선생님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함의 철학 기준에서 보면, 좋은 말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쓰지요? 스미마셍(すみません;죄송합니다)이라는 말은 일본 말로 스미마셍(住みません;住む[살다]의 부정 존대어)도 되니까, 죽는다는 뜻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죽고 싶지는 않지요?

자, 탕감복귀를 하는데 있어서 자기라는 관념을 가지게 되면 탕감의 길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갈 때 하나님을 향해서 자기 주장을 품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원수에게까지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인 정신을 지금 기독교인들은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이 그렇지 않다고 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결국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간다구요? 「천국에 갑니다.」 정말이에요? 「예!」 그거 믿어요? 「예!」그곳은 결국 어떤 곳이 되느냐면, 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존재해

창조 원칙에 의하면, 이 세계는 상대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에는 환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만들었는데,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것이 우주의 존재권을 이루고 있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환경세계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은 암컷과 수컷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나누어 졌는가 하면, 그 존재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주체와 대상이라는 존재가 필요한 것이냐? 그 나름대로의 수준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성립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사랑이라는 새로운 운동권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운동권은 한쪽 방향성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방으로부터 큰 면적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입체, 구형의 운동이기 때문에 우주 구조의 핵심과 맞먹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세포도 반드시 주체와 대상, 핵(核)과 부체(副體) 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인간의 사랑을 위해서, 사랑의 심정이 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세포 하나의 존재도 그 기준에서 될 때, `나는 왕이다!' 하는 것입니다. `나는 선생님과 같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가미(髮;머리털)지, 가미(神)가 아닙니다. 쓰는 가미(紙)도 아닙니다. 이것은 머리카락이예요. 그런 연상이 되지요? 그런 연상을 함에 따라서 활동 범위는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를 말하면서 세 가지, 네 가지를 생각한다구요. 그걸 임기응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연상(連想)이 돼요. 태어날 때부터 천재적인 머리였습니다. 10대, 20대에도 이런 연상을 했습니다. 큰 집안의 마나님이 되려면 그런 것을 쭉 체험하면서 주위를 장식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공격을 받아 쓰러지는 거예요.

탕감의 길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곳에는 절대적으로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큰소리로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도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원칙적인 길을 통하지 않으면 탕감이 없다

원칙적인 길을 통하지 않으면 탕감의 길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본연의 그 주류적 정신 이외의 길은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가두에서 만물 복귀를 해 본 적이 있었을 거예요. 어쩔 수 없이 했어요, 기꺼이 했어요? 「기꺼이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일을 기꺼이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습관을 붙이면 재미있게 되는 거예요.

전쟁이라는 것도 당사자들에게는 무시무시하겠지만, 그 전쟁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쪽 편에서 `바바 바바…!' 하고 쏘면, 이쪽에서도 `바바바바…!' 하는 거예요. `팟팟팟팟!' 해서 한 명…. 10발이면 10명이 죽으니, 그거 생각해 봐요. 전쟁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나의 재미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 죽이는 것이 그렇다고 할 정도면, 사람을 살리는 것은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탕감을 하게 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중 효과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아직도 계속하려고 해요, 어느쪽이에요? 「계속하겠습니다.」

결혼하게 되면 부인이 되어 가지고 `그런 것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지요? 아이 한 명을 낳았다 할 때는 그 아이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할 것이고, 더구나 아이가 두 명이 되면 양손에 안고 `어떻게 활동해요?' 할 거라구요. 여러 가지 변명을 할 거 아니예요?

오래 된 축복가정의 부인들은 전부 다 숨어 버렸다는 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강하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말하는 선생님이 훌륭한 거예요, 어때요? 「훌륭하십니다.」 정말이에요? 「예.」 탕감의 길을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의 고개, 탕감의 벽이라는 것이 개인을 다 에워싸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가족이, 종족이 다 에워싸고 있는 거라구요. 명문가 사람이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면, `일족의 이름을 더럽혔으니 호적에서 없애 버려라.' 그런다구요.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 친척에게 쫓겨서 갈 곳 없이 눈물지으면서 고향에 석별의 발자취를 남기고 왔더라도 그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 길이 바로 탕감의 길이기 때문이에요. 탕감을 거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렇지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일족를 위해, 나라를 위해서 하기 때문에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때로는 배가 고파서 울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눈물을 머금고 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일년에 2천만 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6만 명이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내 형제가 죽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는 보다 더 큰 섭리를 위해, 탕감의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한다고 생각하게 될 때, 자기 일족이 아사하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그것을 알고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한 날에 있어서 그 어떠한 십자가의 길이 오더라도 그 십자가상에서 기도하고, 누구보다도 고생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해야 될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며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딸로서 당당한 존재가 되어야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딸로서 당당한 존재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의 길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들이 학생이었을 때는 매일같이 공부하라고 하지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예요? 매일 그러는 부모님의 마음도 편하지 않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부모로서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 보면 뒤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식사하기 전에, 잠자기 전에 언제나 `공부, 공부, 공부…!' 하는데, 그 공부라는 것도 한번에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0년, 20년을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공부는 천천히 하면서 때때로 놀기도 하고, 싸움질도 하고, 나쁜 짓도 해도 괜찮지 않아?' 이런 생각은 자기 중심한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은 중간에 가다가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의 말씀, 선배의 조언을 따라 자기를 잊고 고비 고비를 넘어가게 되면, 아무리 큰 산이 있더라도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산에는 작은 골짜기가 있습니다. 큰 산에는 더 깊은 골짜기가 있고, 그것을 통과하면 더 높고 더 깊은 산과 골짜기가 있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큰 산을 오른다고 할 때 가면 갈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골짜기는 깊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에베레스트 산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분명 여러분들보다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의 생애를 잘 모를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도 잘 모릅니다. 어머니도 잘 모르는 선생님의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가 있다구요. 언젠가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 남편이 그렇게 살아왔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나름대로의 비밀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거예요.

자신만 알아 가지고 같은 패끼리 싸우는 그런 선생님이 아닙니다. 가면 갈수록 깊어지고, 가면 갈수록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도 그러한 과정이 있었어요. 어머니도 여러 대중 앞에서 30년간이나 훈련받아 온 것입니다. 어느 때 선생님 대신 대중 앞에서서 호소할 수 있도록 교육해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훌륭한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15만의 대중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이었다구요. 아무리 바람이 불고 환경이 흐트러져도 갈 길이 바르면 당당하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청중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구요. 그것으로도 어머니가 참어머니임이 틀림없어요. 그걸 선포한 것이지요? 「예.」

문총재는 참아버지이고, 어머니는 참어머니로서 세계 만민을 자녀로 삼아 십자가를 대표로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죽어서 골고다 언덕을 넘어갔지만, 참부모는 살아서 골고다 언덕을 거꾸로 넘어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민 구제를 위해 고생의 끝에서 끝까지 넘어가 승리권을 수립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승리요, 어머니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고 싶지요? 「예.」 자녀는 부모님을 닮는 법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구요. 그러나 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 되는 것은 인간이 노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거 유명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읽은 책에 있는 내용인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는 않다구요. (웃음)

주체와 대상은 초점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어

모든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은 수컷 암컷, 식물은 수술 암술, 그리고 광물세계에서 분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는 양자와 전자로 되어 있습니다. 전기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작용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왜 그것들이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귀도 눈도,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또 입도 신경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 한가운데에서부터 아래로는 배꼽과 생식기가 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남자 여자가 알몸이 되면, 모두 세계 평등 아니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뭐 그런 걸 다 말할까? 선생님이 그런 이상한 말을 하다니….' 하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것은 사탄과의 처절한 싸움에 있어서 참된 증거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기분 나빠하는 것은 타락성이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여기서 모두 알몸이 되어 보라고 하면 그럴 수 있어요? (웃음) 통일교회에 가면 알몸으로 춤춘다는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나는 춤춘 적이 한번도 없는데, 통일교 문총재는 매일 춤춘다는 소문이 나 있으니까, 그것은 탕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점에서 완전히 합하게 되면, 그 초점이 마음에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소리를 듣게 될 때도 직선으로, 평면에서 90도에 연결돼요. 입으로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는 자세를 올바르게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자세는 이러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우리는 잘 듣고 있는데, 선생님은 왜 저래?' 그런 생각을 하지요? 「아닙니다.」

인과법칙은 천주적인 원칙

자기의 존재의식을 가지고 있는 곳에는 탕감조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활해 왔어요? `이런 생활을 하고 통일교회에 가면, 좋은 남편을 얻을 수 있겠지!' (웃음) 여러분은 자기를 중심으로 생활해 왔어요, 전체를 위해서 생활을 한 거예요? 자기를 중심으로 한 것은 옆으로 벗어나는 거예요. 반드시 가정을 품고, 종족을 품고 십자가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옆으로 굴러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일본은 선생님에게는 원수의 나라였어요. 그 일본 나라의 옥중에서 일본 헌병들, 형사들로부터 숱한 고문을 받았던 것입니다. 해방되자마자 만일 선생님이 그들에 대해서 한마디만 했으면 그들은 전부 다 에이(A)급 범죄자로서 총살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 돌아가는 길을 열어 주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민족은 그 은혜를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인과법칙은 천주적인, 우주적인 원칙입니다.

선생님은 왜 오늘날 일본 청년들을 만나느냐? 또 그들은 왜 나라의 차원을 넘어 선생님을 연모하며 눈물짓는 거예요? 뿌린 씨를 수확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일본을 구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뿌렸던 씨가 지금 수확의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청년들이 선생님에게 마음을 바치고, 죽음을 초월해서라도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동기가 하늘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탕감의 길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거라구요.

그 길이 일본 민족이 장래에 살 길이요, 그 후손들이 기다리는 길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되돌아서 변상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일본의 젊은 사람들이 지금 한국에 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은 청년 시절에 빈민굴에서부터 상류층의 모든 계급을 밟아 올라가면서 고생해 왔습니다. 일본을 쳐버리려고 하지 않아요. 일본 나라는 천황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은 나라입니다. 거기서 자기 스스로는 벗어날 수 없어요.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에서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 돼요. 아시아 통일에 있어서 일본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일본의 천황 히로히토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히로히토를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 그 때문에 여러 가지 공작도 펴고, 지하운동도 하고, 최고의 실력자들도 연결해 가지고 그러한 길을 개척한 거예요. 벌써 50년 이상이나 됐지만, 어제 일처럼 잊혀지지 않아요. 선생님의 마음 전체를 투입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 역사에 있어서 쭉 탕감으로 남아지기 때문에, 진리를 추구해 가는 사람은 그 길을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 어떠한 십자가의 길이라도 선생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는 한국인과 결혼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일본에는 선생님 같은 남자가 없다구요. 선생님 같은 남자는 일본에도 없고 동양에도 없습니다. 한국 남자가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기가 없는 곳에는 결과가 생길 수 없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미국 양심세계의 태양

미국에서도 그래요. 지난 21년 동안 고생의 길에서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개인 가정 종족 국가로부터 반대받으면서도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 과거에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원수인 미국을 대해서도 목숨을 걸고, 댄버리의 감옥을 정면으로 향해 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 나갔던 것입니다. 댄버리 맞은 편 벽에 비춰진 미국을 볼 때, 내가 미국의 양심세계에 태양빛이 되어, 만민이 그 빛을 보고 회생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댄버리의 수렁을 통과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서양 문명을 체휼하겠다는 마음으로 미국을 해방하려 했습니다. 미국을 정말로 알기 위해서는 옥중에 들어가 봐야 돼요. 그것에 감사해야 됩니다. 옥중에서 해방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옥중에서도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6개월 이내에 전부 선생님을 존경하게 된 거예요.

그 몇 개월 사이에 감옥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하면서, 자기는 내일 석방이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가 쓰던 물건은 전부 남기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언젠가 방문해도 좋습니까?' 하면서 말이에요. 옥중에 있는 사람 모두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미야마가 있는 곳에 와….

가미야마 있어? 「돌아갔습니다.」 돌아갔어? 선생님이 있는 곳에는 비밀요원들 외에는 아무나 들여보낼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그런 사정을 가미야마를 통해서 이야기했다구요. 지금도 관계를 가진 사람이 많이 있어요.

선생님은 그 후에도 만찬회를 하게 되면 연락하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인 적도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오던 날은 큰 일이 벌어졌던 거예요. 옥중의 수인들 전체가 열을 맞추고, 만세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침 8시에 내보내면 형무소에서 대폭동이 일어 난다고 해서 새벽 4시에 뒷문을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선생님을 내보낸 것입니다.

그 전에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선생님을 환영했다구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 금식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을 석방하려는 운동이 전국에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라구요.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선생님이 오로지 위하여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만년 주체로 삼게 되면 그것이 동기가 되어 천운이 동하는 것입니다. 봄절기와 희망의 해방 시기를 맞이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운을 품고 포용하기 때문에 본심은 천운에 의해서 빛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방향을 향해 결집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요,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가상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드디어 선생님의 발 밑에 무릎을 꿇게 되었던 것입니다.

서양 문명이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를 이끌어 왔지만, 서양 문명은 동양의 문선생님에 의해서 그 조류가 이미 바뀌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 태평양문명권이 대응하게 된 것도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역사를 통해서 상세히 가르쳐 주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우리들은 좋든 싫든간에, 지금부터 죽어도 그러한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운명적인 타락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 길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자기 일생에 있어서 넘지 않고 영계에 간다면 몇백만 년이 걸릴 지 모른다는 거예요.

저 영계에는 탕감이 없습니다. 그곳은 해방된 완성권이기 때문에 사랑의 물결로 충만한 곳입니다. 탕감이나 재창조는 없습니다. 재생산도 없어요. 그러한 자극이 없기 때문에 한번 고착되면 그것으로서 끝나는 거예요.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지상에 메시아를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돌파해 탕감의 길을 개척한 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이라는 8단계의 탕감의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 길을 단번에 통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개인 탕감시대, 가정 탕감시대, 이스라엘의 4천 년 역사를 통해, 그 다음에는 기독교문화권, 세계 탕감시대까지 이끌어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세주가 오실 때에는 역사의 전후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의 완성된 표본적인 가정을 편성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한꺼번에 탕감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다 수습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그 이스라엘이 세계적인 승리권을 갖추었을 것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었던 거예요. 그때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좌우가 없었을 것입니다. 장자권이라든가 차자권이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못함으로써 장자 차자, 이것의 방향이 위로 된 것이 아래가 되고, 아래로 된 것이 위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위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언젠가 이 영점을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 이렇게 되어야 평균이지만, 반대가 됐기 때문에 이 영점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착된 역사 속에서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에 본심과 육신이 싸우고 있는 것을 역사적인 성인들이 와서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것이 효의 길이요, 자녀로서 가정에서 행해야 할 도리인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이 세계까지 발전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기까지 오지 않으면 안 돼요. 위의 것이 아래로 오고, 아래의 것이 위에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무사히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본심은 종교의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충이라든가 효라는 것도 다 사랑을 중심삼은 개념입니다. 부모를 대해 자기 일신이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효의 길입니다. 이처럼 위하여 사는 길은 하늘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군신일체(君臣一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왕에 대해 충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충신에게는 자기의 존재 의식 같은 것은 없는 것입니다. 왕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죽고 또 죽어도 또 투입 하겠다는 생각을 평생 동안 하는 사람은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랑의 전통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부딪치지 않아요. 이것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이동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전해서 중심이 되게 되면, 이것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성자는 세계, 성인은 나라를 초월해서 사랑한 사람을 말하지요? 예수님도 그런 것입니다. 공자라든가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도 전부 다 세계적인 가르침입니다. 만민을 위해 가르친 거예요.

일신을 돌보지 않고 세계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는 사람은 영원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대권에 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남겨진 것이 종교권입니다. 이제 그런 4대 종교권이 하나로 수습되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 중심 핵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자로서, 법관으로서 오시는 그분은 천국의 법을 지킴과 동시에, 하늘나라 왕궁법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왕궁, 지상 천국의 법을 중심으로 자기를 희생하더라도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천주를 안고, 하나님을 안고, 죽음의 길을 돌파해 가지고 탕감의 길을 개척 한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예수님과 통하게 되면, 왕궁의 중심부까지 연결되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상의 나라, 천상의 왕궁까지 통하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은 그 천국의 왕족, 황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해 가는 사랑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나가려고 한 것입니다. 이 원칙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창조 원칙과 통하는 것이라고 볼 때, 그 원칙 노정은 개인·종족·민족·국가·세계의 노정으로서 종말의 세계 통일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길입니다. 그것이 완성됨으로써 세계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현은 이론적으로 결론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축복은 참된 사랑의 완성권

그런데 일본의 중심과 한국의 중심은 하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류와 마찬가지예요. 마음 가운데는 자기 나라 중심한 개념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해야 돼요. 일본 지류, 한국 지류가 본류를 따라 바다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애국심은 하늘의 이상에 연결되기 때문에, 본심은 충효의 길을 찬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중심과 한국의 중심이 방향이 달라요. 한국의 이순신 장군이라 하면 일본에서는 원수지요. 또 일본의 이토오 히로부미는 한국의 원수고 말이에요.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가 중심에 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인은 각 나라마다 다 있지만, 성인은 있지 않아요. 위인은 나라를 중심으로 사랑한 사람이지, 세계를 중심으로 사랑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토오 히로부미가 세계를, 아시아를 보다 더 사랑했다면 그런 나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잘못된 모든 것을 다 지워 버리고 가지를 베어 버려야 됩니다. 그 자리에 새로운 뿌리,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지, 새로운 순을 붙여야만 탕감복귀 완성의 길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사탄으로부터 태어난 씨를 누구에게 연결하고 있어요? 「하나님입니다.」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탕감조건에 의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 위에 서게 된 거라구요. 그 탕감조건을 3대를 거쳐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생·장성·완성, 3대예요. 그래서 그 3대권 내에 자기 아이들이 타락하면 큰일입니다.

예수님도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상적인 부부가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도 완성하지 못했다면 그랬을 거라구요. 이상적인 지상 천국을 품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권에 다시 타락하는 일이 일가에 닥친다면 큰일인 것입니다. 일본의 윤리 문제를 보게 되면, 사랑의 질서가 다 무너지고 있다구요. 그러한 환경을 보게 될 때 심각한 거라구요. 마치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정에 수천 번의 못 질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죄를 범한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죽어도 타락 행위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타락 행위는 꿈에도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것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가 거울을 봤을 때, 오늘 그런 일이 있었다면 눈을 쳐버리는 거예요. 상처를 입어 피가 나오더라도, 행동으로 방비하는 작전을 통해서라도 분립해야 돼요. 축복받은 후, 알몸으로 다른 남자와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그건 큰일입니다. 축복은 참된 사랑의 완성권이기 때문에 타락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몸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세계의 사랑만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실체를 범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사랑의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 돼요. 일가의 후손으로서 태어난 사람이 그러한 행동을 했을 때는 일가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그대로 밟아서 가는 길

완전히 탕감복귀의 노정을 완성하는 것은 타락 인간에게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 의식이라든가, 자기 관념을 갖고서는 저 고개를 넘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맞나, 안 맞나 모두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영계에 가면, 이렇게 외치고 맹세했다는 것을 생각하고 틀림없이 선생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각자에게는 탕감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탕감의 길을 넘지 못한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영계는 끝에서 끝까지 바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넘어가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선생님을 부른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선생님은 미동조차 않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에게 갈 수 없다구요. 탕감의 발자국이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이건 심각한 것입니다. 피를 흘리고, 신경이 끊어지는 아픔 속에서도 그것을 이기고 가야 돼요. 그 이상의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저세계에서는 탕감의 길이 없습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상의 감옥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아요. 그대로 밟아서 가는 것이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은 도약해 뛰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6천 년의 역사에 있어서 선생님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통과해 반대 편에서 돌아왔던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할 수 없다구요,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은 참부모이기 때문에 거짓된 부모로 인해 이식된 모든 것, 그 근원의 중심을 뿌리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전부 베어 소화해 가지고 비료로 해서 새로운 뿌리를 그것보다 더 깊은 곳에 심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원래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사탄 이외에는 모릅니다. 사탄도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줄 수 없는 내용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 마디라도 하게 되면, `아, 그렇습니까?' 할 수 있는 그런 역사의 배후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가르쳤을 때는 모두가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선생님 나름대로 최소한의 조건으로 무사통과하는 길을 닦았는데, 그것이 지금의 원리의 길, 축복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이에요? 「예.」 국적이 일본이에요? 「예.」 일본인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일본에 유배되어 부모와 헤어졌지만, 이제는 그 부모가 있는 곳에 돌아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후손인 것을 새롭게 자각해야 돼요.

어느 나라 사람이라구요? 「강코쿠(韓國)….」 강고쿠(監獄)가 아니예요. 강코쿠는 강고쿠가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그 발음이 비슷한 거예요. 지옥과 천국이라는 것은 한 점에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라는 이름이 일본인에게는 감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소화하기란 힘든 일입니다. 일본 땅에서 한국 교포를 좋아하는 일본인 봤어요? 한국 교포와 관계하려고 하는 부모 형제들을 봤냐 말이에요. 전부 떨떠름한 얼굴을 하고…. 여러분들이 국제결혼을 하겠다고 하면 `차라리 흑인과는 결혼을 해도, 한국인과는 절대로 안 돼?' 그런다구요. 그런 말을 하는 부모들입니다. 선생님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본 땅에서 하숙을 구할 때, 문전박대를 당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일본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플 정도예요. 그렇지만 사탄의 자식을 하나님의 이상적인 자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게 하나님의 심정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서 몇천 번이나 충고해 가며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거 정말이라구요.

일본의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괴로움을 당한 과거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냥 쓰러질 수 없는 배후의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밟고 넘어가서 올바른 심정의 페이지를 어떻게 장식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일본 사람들이 그런 탕감조건을 선생님 대신 상대적으로 세워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선생님이 세운 탕감조건을 잊어버리고 가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예.」 심각하다구요.

남자 여자가 맞추어야 할 초점은 사랑

그러면 주체와 대상, 이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데 있어서 무엇이 중심으로 되어 있어요? 중심이 뭐예요? 초점이 뭐냐 이겁니다. 여자의 초점은 뭐고, 남자의 초점은 뭐예요? 그 초점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초점으로 해서 여자로서, 남자로서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관념이 있어 가지고 그 사랑과 하나될 수 있도록 분립되어 태어난 것이 여자요,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의 생식기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으로 일체화시키는 무기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목 볼록으로 되어 있지요. 모양이 그렇게 된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합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 몸이 되는 거라구요. 심신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 몸이 되는 거라구요. 심신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의 심신일체는 무엇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구요? 키스가 아닙니다. 손을 잡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를 완전히 맞춤으로써 완전히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여자는 사랑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고 하면 기분 나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이루는데 있어서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똑같아요. 여자는 남자를 위하고, 사랑을 위해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가 없으면 사랑은 영원히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으로서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무엇을 위해 태어났다구요? 남자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자를 위해서도 아닙니다. 사랑 앞에서는 남자 여자가 모두 같은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가 되도록 한 것입니다.

태어난 목적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단히 쉬운 것처럼 맹세하고 있다구요. 사랑을 위해서 탕감의 길을 가야 되고, 사랑을 위해서 위함의 길을 지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본체를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즉시 연결된다구요. 완전히 일체가 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은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사랑의 효시가 되는 것입니다. 원자세계의 양자와 마찬가지이고, 세포의 핵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우주는 축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운동을 하면 소모되어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와 영원히 작용하는 축을 가지게 되면 소모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 우주는 축을 중심삼고 상대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이룬 부부는 하나님의 영원한 파트너

여러분들도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와 하나가 되어서 성장한 것입니다. 창조의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주체 대상, 그것이 부부가 되면 대응권(對應圈)을 바라는 것입니다. 가장 최고의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는지 알았어요?

참사랑을 연결해서 하나님을 점령하게 되면, 하나님이 만우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랑의 동참(同參)·동위(同位)·동거권(同居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속권을 갖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를 포함해 전우주가 자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아무리 작은 여자라도 세계 제일의 왕녀가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대지의 보물을 점령하고 싶지요? 그것은 만민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만민 모두가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길을 가게 될 때는,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면, 그 사랑의 파트너로 지어진 것이 순간에 없어지는 그런 존재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주체이고 사랑의 상대자로서 서 있는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영원한 사랑을 원하지요? 아무리 추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그럴 거라구요. (웃음) 부모로서, 아내로서, 형제로서, 국민으로서 영원한 사랑을 구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우주 창조의 근본 원칙과 일치되는 것으로 그 이외에는 완성의 길이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 근저의 핵심을 파악해야만 됩니다. 내가 사랑의 실체적 존재로서 당당하게 우주권에 나타나게 될 때, 내가 가는 곳에 하나님이 상대권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곳을 하나님이 따라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좋아할 것 같아요,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칭찬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언제나 십자가의 길, 박해의 길…. 가면 갈수록 `험한 산을 넘어라! 히말라야 산맥보다 더 높은 산을 넘어라!' 하는 것입니다. 쉬면 영원히 죽어 버리기 때문에 `골짜기 깊은 곳으로 내려가! 감옥으로 들어가!' 한 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의 감옥, 공산당 감옥까지 모두 들어간 거예요. 거기서부터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벽을 넘고 또 넘어, 산의 정상을 넘어 최후의 꼭대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무정한 적도 있었다구요.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쉬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자지 마, 쉬지 마, 서둘러, 시간이 없어!' 그러니까 먹는 것도 잊고, 자는 것도 잊고, 쉬는 것도 잊고, 생애 전부를 잊어버리고 달려온 거예요. 여기서 뒤돌아 보니, 이제는 알게 되었다 이거예요.

영원한 천국의 주인이 되는 것이 인생의 최대 목적

아직도 선생님은 계속 길을 가려고 하는데, 벌써 정상을 넘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남자로서 승리해서 그 여자와 하나되어, 종적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핵이 되어 에덴동산 본연의 삶의 기준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머물 수 있는 곳을 설정해야만 하기 때문에, 어머니와의 종적인 기준을 횡적으로 선포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저께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와 함께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립을 선언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남자의 그늘이 되어 남자에게 동서 남북, 모든 면에서 억압당했던 그 모든 것이 당당하게 서는 것입니다. 일가 기준에서, 또 종족 기준에서,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천주까지 그 부부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일체권과 더불어 하나님을 점령할 일체권을 얻어 가지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서 세계의 왕권과 여왕권으로 왕족권을 포섭해서 명령하는 시대가 목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이건 위대한 것입니다.

그 왕족, 황족을 중심삼고 입적하는 시대가 왔다구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혈통 전환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에 의해서, 원리형의 악마의 사랑에 의해서 모든 소유권이 사탄 편으로 넘어간 것을 반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소유권이 없어지면 공산당은 자연히 멸망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멸망해요. 미국도 멸망하고, 최후에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로, 모든 종교가 통일교회로, 모든 나라가 선생님의 이상에 흡수되어 하나의 대가족을 대표한 천지의 모든 나라를 편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국을 소유하고 지상을 소유하는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지고 영원한 천국 주인으로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 최대 희망이요, 목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경기에서 여러분들은 챔피언으로 선발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동차면 자동차 챔피언, 권투면 권투 챔피언이 되라 이거예요. 피해 가면 챔피언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챔피언이 되어서 전 일본 여성들을 일체화해서 달려야 돼요. 「예!」 탕감의 길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는 것이 어때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습관적인 관계, 문화 배경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악한 운명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섭리의 새로운 부권(父權)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라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운명이요, 개인적 운명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그것에 의해 통일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의 의의

그러니까 구약시대는 제물을 중심으로, 신약시대는 자녀를 중심으로, 성약시대는 부모를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둘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사탄은 파괴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랬지요? 「예.」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습니다. 기독교권의 기독교 나라가 없었어요. 아직 소유권이 결정되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재림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분열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종교세계를 대표하고 몸은 사탄권에 있는 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양심이 플러스인데, 육신이 사심(邪心)을 기대로 하여 플러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반발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양심을 희생시키면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대표하는 정치권이 마음을 대표하는 종교권을 억압해 온 것입니다. 피를 흘리게 했다구요.

그것이 나라로 확대되고, 세계적으로 그렇게 분열되어 종교권, 비종교권, 그리고 사상적으로 좌익 우익 등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보면, 종교와 국가는 서로 싸워 왔습니다. 전후 좌우, 이중으로 되어 온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1991년 8월 27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여기서 50개 국 이상의 나라에서 각 종교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합하기로 선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유엔(UN)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전부 다 돈이라든가 인맥을 통해서 자기 일국의 이익만을 위해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돼요. 세계를 위해, 천주를 위해 나아가야지, 자기 일국의 이익을 탐해 활동해서는 안 돼요.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이 아벨적으로 노력을 해 온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그것이 160개 국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라의 전(前) 대통령은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한 나라에 서너 명 이상은 되요. 일본도 그럴 거예요. 그들을 결집하면 현직 총리나 대통령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들이 현직과 상하관계, 가인 아벨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구해야 되요. 심신이 분열이 돼서 싸웠던 기준이 이제 선생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사탄을 향했던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거라구요. 종교계, 정치계, 사상계의 좌익 우익 모두 통일되어 수습되어 가는 것입니다.

두익이라는 것은 뭐냐? 머리는 어디가 방향이 틀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좌익 우익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데, 거기서 돌아가게 되면 두익사상이 방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도하는 거지요. 참부모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막혀 있던 악마의 성벽을 뚫고, 완전히 고속도로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의 오지에서도 당당하게 앞에서 말한 지류의 본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의 무리입니다. 본류라는 것입니다. 바다에 들어갈 때 주류로서 가는 것입니다. 그 무리가 통일의 무리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흘러가는 물이 본류의 흐름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을 개척해 극복한 챔피언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문선생과 통일교회를 싹 뽑아 버리자!'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잡아 당기면, 일본이 쓰러졌으면 쓰러졌지 선생님은 안 쓰러진다구요. 쓰러져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잡아당기면, 자기가 깔려 버려요. 그렇게 볼 때 세계적입니다. 미국도 문선생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부딪쳐 보면 그렇게 간단하게는 안 됩니다. 이제는 영계의 선조들도 자는 사람을 깨워서, 선생님의 응원 명령에 따라 그 체제를 갖추기 위해 정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예부대입니다.

선생님의 미국행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선생님이 주도하게 되면, 미국의 공산당 같은 것은 완전히 처리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에서도 `선생님, 부탁합니다.' 하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자기가 총리의 딸이라도 `문선생님이 총리를 예로 들어 도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니, 가만두지 않겠어!' 그래서는 안 돼요. 총리는 사탄 나라에서 가장 최고의 위치에 있는 악의 대표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총리에게 `가네마루, 말하지 말고 내 말 들어!' 한 거예요. (웃음) 그에게는 듣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건 당연한 거라구요.

여러분, 결혼은 왜 해요? 「사랑를 위해서 합니다.」 사랑을 가져서 뭘해요?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혼을 해야 돼요, 어때요? 「해야 합니다.」 음차(音叉;소리굽쇠)라는 게 있지요? 음차 알지요? 여기를 `탕!' 하고 치면, `때―앵!' 하고 울리지요? 공명체 말이에요. 음차가 있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육신과 양심은 음차체(音叉體)로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으로 `탕!' 하면, `때―앵' 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같아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지 않지요? 그러니 싸움을 하는 싸움터가 되어 있는 거지요. 양심과 육신이 싸우지요?

여러분들이 공명권에 확실히 서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영계와 지상세계를 보라구요. 미래에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전부 보여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입니다. 자기 고향으로 가는 길을 당당하게 더듬어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역사를 거꾸로 해 나왔습니다. 강압적인 모든 내용을 처리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방향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창세 이래 몇억 년이나 걸려도 이룰 수 없었던 것을 선생님의 생애 40년을 통해 돌파한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을 반대로 개척해서 극복해 간 챔피언으로서 하나님이 하실 수 없었던 것을 이루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것을 하실 수 없었느냐? 죄를 범한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신해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고 해도, 아들딸의 죄를 대신 탕감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것과 똑같아요. 하나님은 직접 나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대표로서 선생님이 여기까지 이룬 것입니다.

재림주를 중심삼고 기성교회를 기반으로 만국 통일세계를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이루어 기독교 통일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국을 다시 찾아 세운 것입니다. 성서 역사적으로 볼 때, 유대교와 기독교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버려야 돼요.

그렇게 되면 소생권과 장성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고생해 나오면서 택하신 선민으로서 탕감의 역사길을 개척해 온 거지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고 지난 40년 동안 4천 년 역사를,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전부를 탕감복귀해 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40년을 통해 전후 미국의 세계 통일권과 같은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소련도, 미국도, 일본도, 중공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각국이 방향을 잃었을 때,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밤낮없이 갈 방향을 개척해 온 것입니다.

중심자가 탕감의 십자가를 먼저 지고 전체를 책임져야

그래, 결론이 뭐예요? 참부모도 이 탕감의 길을 거쳐 올 때는 자기라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자기의식이 없었습니다. 로마를 대해서, 자기가 범한 죄를 모르니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래에 로마를 점령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감옥, 북한의 감옥, 남한의 감옥, 미국의 감옥까지 다 거쳤지만, 그때마다 잊어버릴 수 없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사랑의 밧줄을 끊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옥중에까지도 사랑의 밧줄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전기선이 어디로 통하든지 그것을 연결하면 발전소의 전기가 끊어지지 않는 이상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도 전기선만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든지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도 거기에 연결되면 그 전기로 인해 부활과 동시에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분명한 희망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웃고 넘어가는 그런 멋진 인간이 되게 될 때, 사탄은 뒤도 보지 않고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도망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될 때, 거기서 복귀 완성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주장이 아닙니다.

한국에게는 한때 일본이 적국이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향한 예수님의 심정으로 보게 되면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무언가가 있는 거라구요. 가네마루와 나카소네가 원수였다는 것 알고 있지요? 정치적인 원수라구요. 자민당 내에 가인과 아벨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설득한 것입니다. 나한테 연결해라 이거예요. 그런 말을 했다구요.

정·재계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재계의 우두머리 1백 명, 3백 명, 1천 명이 생기면 만찬회를 하는 것입니다. 나카소네와 가네마루, 국회의원 대표, 분과위원장들, 수상들 등 큰 뜻이 있는, 그와 같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문선생님을 맞이해 만찬회를 여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이미 구보끼 회장이 포섭한 사람이 2백 명이 넘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구보키, 오야마다, 후루타가 거물이 되었지요. 이들이 선생님보다 더 유명해진 것 같다구요. 국회의원을 데리고 와서 한국에서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거 여러분들도 알고 있지요? 지방의 유력한 인사들, 국회의원 1백 명 이상이 정월에 구보키를 방문하면서 `잘 부탁합니다.' 하고 머리숙인 다 이거예요. 그래서 구보키를 따르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자꾸 자꾸 많아져요. 세계의 유명인을 선생님이 모두 알고 있으니까 그들이 증거하게 되면, 선생님은 단번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가면 세계 통일도 시간 문제라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탕감의 십자가를 먼저 지고, 전체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돼요. 선생님은 천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또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양육하고 키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에 따라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커 왔습니다. 일본의 힘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고, 한국의 힘으로도 안 되요. 북한의 김일성이나 소련 공산권, 미국의 힘으로도 역부족입니다.

탕감길을 넘어간 사람은 산다

여러분들은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진행해 갈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자기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처럼 최후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을 성서는 가르치고 있지요? 반대로 말했나? 「반대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탕감의 길을 가는 사람은 살지만, 탕감의 길을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그게 역설논법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두 손을 들고 맹세해 봐요. 손을 전부 이렇게 흔들어 봐요! 틀림없이 하지요? 「예!」 (박수)

​다른 프로그램이 있어? 「없습니다.」 여기에 어떤 사람들이 모였어? 「전국 교구장 교역장하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시·군·구 연합회장하고, 그 다음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시·군·구 지부장들이 모였습니다.」 승공연합 지부장들은 왜 안 모였어? 「연합회장들이 승공연합 지부장 다 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그런가? 전부 다 몇명이예요? 지금 한 650명입니다. 이번 이 대회에 대해 각 지방에서 총평 다 했나? 유종관 왔어? 「예.」 총평 했어? 「아직 시간이 없어서 못 했습니다.」 (경기 교구장과 인천 교구장의 4월 10일 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역사는 하나의 평화세계를 종착지로 찾아 나와

​자, 이제 선생님 말씀 좀 할까요? 말씀은 많이 해 줬지만, 책임을 다 하지 못하니 말씀 보따리가 아직까지 미숙한 채 남아 있잖아? (판서하심) 이게 뭐예요? 「완성시대의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제목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지만 역사는 탕감노정을 거쳐온다구요. 다시 말하면 더럽혀진 물이 되었기 때문에 맑은 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물이라는 것은 본래 맑아야 된다구요. 맑아야 할 것이 더러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맑은 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맑아지지 않는다구요.

가만히 두어 가지고는 맑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흐르든가, 또는 거기에 인공적인 가공을 해야 돼요. 이렇게 제2의 조건적인 부가조건이 추가될 때에 탕감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가만히 보면 수많은 민족이 있고, 수많은 문화 배경을 따라서 형성된 수많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주의와 사상 혹은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은 종교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환경을 넘어 한 블록을 형성해서 블록적 확장 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4대 종교권' 하게 되면 4대 종교권에 수십 억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사상을 중심삼고도 블록 형성이 되어 왔습니다. 개인적인 주장을 중심삼고 그것이 차원 높은 영향을 미치게 될 때에 가정 기반이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업고 또 영향을 미치고 미치고 해서 국가, 세계까지 업어 가지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민주세계라든가 공산세계라는 블록적 대치 형태의 2대 조류를 이루어 나온 거예요. 그런 와중에 그 모든 내용에서는 복잡다단한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개인이 원치 않아도 그 환경에 밀려 흡수돼 들어 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현재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를 두고 볼 때, 2대 대결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융합시대가 왔어요. 평화를 주장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이 미분명하다는 거예요. 확실한 관이 있어 가지고 오늘날 내가 처해 있는 생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고, 또 거기에 환경적 관계를 맺고 살지만, 지금 현재의 기준이 미래에 올 수 있는 그런 세계와 비교하게 될 때 손해라고 생각될 때는 이것은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세계가 혼란의 와중에 있지만, 이것을 극복할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상이 없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제패하려고 했지만, 그 꿈이 다 무너졌다구요. 민주세계도 그렇습니다. 민주세계가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종착점으로 해 나오는데, 지금 현재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평화적 종착점에 도달하기에는 너무나 먼 입장입니다. 도리어 그 바라보던 소망의 기준이 비탈길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가는 형상입니다. 더구나 청소년들이 미래상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부패하여 인종지말 단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미래상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볼 때에 사상적 대치를 포함한 모든 세계적 블록을 중심삼은 시대가 혼란의 와중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교의 출발과 방향과 목적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종교도 그런 와중에 있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출발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종교 중에는 불교, 유교, 회회교 등이 있지만 모두 그 출발을 확실히 모릅니다. 교주가 있으면 교주가 출발하게 된 동기는 자기가 아니라 반드시 영계 중심삼고 신과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종교적 형태를 갖추었다는 것은 신을 중심삼고 관계 확대를 시켜 가지고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종교적 배후에는 반드시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오늘날 4대 성인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종교의 종주가 되어 있습니다. 교주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들의 가르침은 전부 다 평면적으로 살고 있는 인간 관계가 아니라, 반드시 입체적으로 종적인 신과 인간의 관계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한 거지요.

그런데 이들도 전부 다 혼란의 와중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세계를 지도할 테니 뜻있는 사람은 와라!' 해 가지고 그걸 소화시켜 가지고 모든 사람들 앞에 긍정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이런 종단이 없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뿌리가 불확실해요, 뿌리가. 출발이 불확실하기 때문이에요. 그 종교들도 자기 나름의 어떤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전체를 대표한 것이 아닙니다. 블록적이다 이거예요. 회회교면 회회교권, 기독교면 기독교권이 있고, 유교면 유교권, 불교면 불교권이 있는데, 이들이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전통적 역사를 가졌지, 전 세계를 대표한 역사 배경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대 종교가 거쳐 나온 방향이라는 것이 4대 목적을 향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계가 사상적인 면에서 혼란이 벌어지니 이제 전세계는 혼란 가운데서 하나의 평화세계를 추구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4대 종교가 지금까지 4대 노선을 취해 왔는데, 전통적인 이것이 혼란기를 넘어갈 수 있느냐 하면,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 자체가 그렇고, 사상 자체가 전부 다 혼란이 벌어졌는데, 그 국가 자체와 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교가 그들을 끌고 갈 수 있는 세계적인 선도적 입장이 못 되었다구요. 그 와중에서 지금 커 나오고 있기 때문에 대혼란이 벌어지고 대변혁이 급변하게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교라는 자체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몇천 년 역사 배경과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실생활에 있어서 주체적 영향을 미쳐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혼란한 환경이 되니, 사람들이 모든 종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이거예요. 현재 생활권 내에 사는 우리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통을 존중시해 가지고 이 사회환경을 극복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벌어진 상황에서 관계를 평면적으로 많이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이 환경 가운데서 위에 서든가 앞에 서든가 이런 식으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4대 종교 자체가 이 세계에 확대되어 대혼란권에 쓸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또, 앞으로 하나의 평화세계를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갖고 있는 전통적 종교 내용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의 길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똑똑한 젊은 사람들은 종교에 대한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종교가 해결해 주는 것보다도 이 사회가, 국가가, 세계가 합해 가지고 해결해 주는 것이 빠르다고 보기 때문에 종교권은 완전히 후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혼란이 벌어집니다.

인간이 가야 할 목적지는 하나의 평화세계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상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상세계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옛날 사람도 추구하는 것이 하나요, 오늘날 현대 사람도 추구하는 것이 하나요, 미래 사람도 추구하는 것이 하나의 평화세계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평화세계를 주장할 수 있고 혹은 그것을 리드할 수 있는 주체적 관(觀)이 뭐냐 이거예요. `관'이라고 하면 사상관이라든가 인생관 등이 있지요? 이처럼 체제에 있어서의 단계적 환경 여건이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사상 체계의 같은 영향과 활동적 내용을 지니게 될 때 관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볼 관(觀)' 자예요, `볼 관' 자. 그걸 약하면 `글월 문(文)'자 변의 `볼 견(見)' 자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지류가 있어요. 수많은 지류가 있지만 그 지류 나름 에 있어서의 주류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다를 접한 주류와 저 산곡(山谷)에 있는 지류와는 180도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쪽은 남으로 흐르는데, 저쪽은 북으로 흐른다 이거예요. 이건 서로 흐르는데, 저건 동으로 흐른다 이거예요. 이처럼 가지각색으로 지류의 방향은 다르지만, 그 주류의 가는 길은 한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물이라는 것은 높고 낮음이 있으면 낮은 데로 흘러가는 것이 분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북쪽을 가더라도 낮은 데로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북쪽으로 갔다가도 낮은 데가 있으면 그 낮은 데로 따라갑니다. 아무리 곡절의 길을 가더라도 그 흐름의 주류는 낮은 데를 향해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수많은 지류들이 합해서 큰 강을 이루면, 그 강 가운데 흘러나온 주류가 있어서 주류를 따라서 흐를수록 빨리 바다에 들어갑니다. 바다에 들어갈 때에는 말이에요, 큰 강이 됐다면 전부 다 주류와 보조를 맞춰 가지고 거기에 통일적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바다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문화사라든가 역사 발전에서 가지각색의 습관, 풍속, 문화 배경이 다 다르지만, 그 흐름은 높고 낮음과 같이 선(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악(惡)한 데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선(善)에서부터 낮은 선(善)으로 통해야 됩니다. 통할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이런 면에서 종교라는 것은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높은 선의 위치, 높은 선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낮은 선의 인간의 기준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차이가 있으면 차이 있는 곳에 보급해 가지고 정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류를 거쳐서 확대시키는 배경을 엮어 오기 때문에 그러한 배후의 사상을, 인간에 대한 문제라든가 신에 대한 문제를 완전히 넓게 투여받게 되면, 그 주류는 깊고 넓은 주류가 되어 큰 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세계에도 혼란이 벌어졌고, 종교세계에도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할 때에, 근원이 확실하지 않아요. 인간이라는 것은 제아무리 주장한다 하더라도 내가 존재하기 위한 제1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존재한다는 사실은 무슨 원인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제2의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 제2 상대적 존재물이지, 주체적 존재물이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나를 있게 할 수 있는 주체적 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오늘날 역사를 중심삼고 많은 철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고민해 왔던 것입니다.

대우주를 볼 때, 우주라는 것이 무질서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위를 구성할 수 있는 공식 위에 우주는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움직인다 해도 착오없이 움직인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과학의 발달도 공식상의 발달입니다. 수학을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을 풀어 대는 것도 공식을 연결시켜 푸는 거와 마찬가지로, 과학문명은 공식상의 발달입니다. 공식은 단위적 완성이라는 거예요. 단위를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출발과 끝이 완전히 연결되어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수학 문제를 풀 때에도 많은 공식을 통한 결론은, 전부 다 본연에서 제시한 이상의 길과 풀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 우주는 막연히 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순환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운동은 수많은 모양으로 갖춰 나가지만, 거기에도 하나의 주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큰 강을 중심삼고 볼 때, 지류와 주류가 마찬가지 입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도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주류와 같은 흐름을 중심삼고 그걸 따라 운동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착점에 선 이 세계는, 이 우주는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교란 신과 더불어 생활적인 출발을 같이한 것

이렇게 볼 때에 사상세계라는 것은 근본이 미확실해요. 철학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신과 인간 관계의 완전을 위한 추구에 있어서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서 신이 없다고 해서 신이 죽었다는 논리까지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인간이 살았다고 해서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어요? 그것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철학은 지식을 통해서 신을 증명하려다 실패했다구요.

그런데 종교라는 것은 본래부터 신과 더불어 생활적인 출발을 같이해 가지고 나왔어요, 신의 계시에 의해 가지고.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모든 경서(經書)를 보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공자님도 `위선 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런 말을 했거든요. 여기서 천(天)이 뭐냐 이거예요. 막연하지 않아요? 천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원형이정 (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도 있지만 말이에요, 모든 원칙적인 길이라는 것은 하늘이 가는 정상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하늘이 뭐예요? 하늘이 뭐냐 하면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불교, 유교 같은 데서는 인격적 신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 완성을 제시할 수 있는 공식적 내용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불교 같은 것은 법을 중심삼고 나오기 때문에 유물론에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근원이 불확실해요.

그러나 종교가 출발할 때에는 신의 계시에 의해서 다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과 더불어 생활적으로 출발하는 그것이 점진적이고 향진적인 길을 통해 신의 이상권(理想圈)을 전파하기 위한 개척을 했다구요. 그렇지만 인간이 바라는 이상보다도 신이 바라는 이상향을 알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신이 바라는 이상을 인간세계의 상대적 권내에 전개시켜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의 이상적 세계를 개척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영계가 어떻고, 영계와 인간과의 관계가 어떻고….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근본이 미확실하니까 과정도 미확실하고, 종착점은 동쪽으로 갈 것이 서쪽으로 가 버린 격입니다. 그러니까 대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문제가 된 것입니다. 문화사에 있어서 철학이 문제가 되고, 종교사에서도 문제가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출발·방향·목적이 확실해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주시하는 것이 왜 그런가 하면, 출발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적이 확실해요. 그것이 일반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논하고 나온다구요. 지금까지 그런 종교는 없었다구요. 예수님도 독생자로 와서 신랑 신부의 내정을 발표했지만, 현재 그 목적을 달성한 지상의 실천장(實踐場)은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근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과 인간의 심정권 통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그것을 연결시켜 세운 관이 있어서, 그 관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관 등이 하나의 방향성으로 꿰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관 자체가 지그재그로 되어 있으면 젊은 사람은 전부 다 떨어진다구요. 직행할 수 있는, 직단 거리를 갈 수 있는 그 길을 전부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기원에서부터 역사 과정으로부터 종말적 목적관이 확실해야 돼요. 그 전체를 볼 때 어떠한 가치보다도 더 귀할 때에는 식자층, 똑똑한 사람은…. 그것이 말만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논리 계통을 통해 증거되는 실증적 가치가 생활에 자기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 종교는 현실 무대에 있어서 그것을 흡수하지 아니하면 안 되고, 또 종교를 찾는 사람들이 그것을 환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새로운 운동이 벌어져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관에 있어서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압니다. 이런 것이 다른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인간의 심정의 귀일점과 출발점이 다르지 않고 하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된 과정도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종착지인 목적도 하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우주 구성을 위해서 창조한 이상이 있다면 창조이상의 기원에서부터, 그것의 실현 과정을 거쳐 목적 성사까지 연결된 것이 무엇으로 연결되어 있느냐 할 때 정서적인 면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물질적인 면이나 지식적인 면이 아니고, 어떠한 힘의 세력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현재의 사회 구성에 있어서 가치를 추구하게 될 때에는 물질적 가치를 추구함에 대다수의 인간들이 거기에 부속품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지식에 대한 부속품, 권력에 대한 부속품이지요. 지식과 권력과 물질을 주도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에 못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물질 이하의 사람, 지식 이하의 사람, 권력 이하의 사람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은 누구나 다 접할 수 있고, 완전한 것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완전한 이상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못 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도 변치 않고 과정도 변치 않고 끝도 변치 않는다, 그 가는 길이 변치 않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할 때 가는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이 제1 원인이 되어 가지고 제2 원인이 된 우리 인간이 존속하는데, 인간 자체가 인간의 가치를 모릅니다. 인간의 가치가 뭐냐 하면, 요것을 우리 원리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과 모든 피조세계의 존재 목적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요, 지식을 원하는 것도 아니요, 권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시니까 그분에게는 무슨 결여된 것이 없습니다. 오늘 인간들이 이 땅 위에 살면서 필요한 것은 어느 때든지 보급이 가능하고, 창조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도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사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사랑이 필요한 데, 혼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사랑 때문에 우주를 전부 다 짓기 시작했던 것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되느냐? 우주 자체도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창조는 전부 다 환경적인 면을 보면 반드시 거기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런 논리가 나와요. 이 땅 위의 모든 피조물이라든가 존속하는 물질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주체와 대상은 뭘 하느냐? 주체도 핵을 세워야 됩니다. 주체도 핵심, 초점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대상도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눈도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이 일점을 중심삼고 반드시 초점이 맞아야 보이는 거예요. 여기 시신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의식기관과 초점 맞춘 것이 전달되어 우리가 의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귀도 초점 맞춰야 되고, 코도 초점 맞춰야 돼요. 입도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입을 이렇게 해 가지고 말해 보라구요. 요쪽은 가늘고 이쪽은 두툼하니 떠듬떠듬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손도 그래요.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되느냐 하면 내 눈앞에, 정면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거기에 모든 것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눈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두 쪽이 되어 있습니다. 세포도 이분되게 되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주체성을 갖추고 있어서 초점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입니다. 환경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창조에 있어서의 공식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환경을 만들었는데,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중심이 있어야만 하나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는 초점을 맞추는 남자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초점을 맞춰야 돼요. 그러면 초점이 뭐냐? 여자의 초점은 남자고, 남자의 초점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눈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눈 맞춘다고 하지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그게 초점 조정하는 거 아니예요? 카메라 안의 조리개 조정하듯이 초점을 맞춰야 돼요. 여자 남자도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그거 맞추면 뭐가 되는 거예요? 울기 위해서? 좋아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울기 위해 지었겠어요, 웃기 위해 지었겠어요? 울기 위해 지었다는 사람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러면 웃기 위해 지었다 할 때는, 그 웃기 위한 초점이 뭐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자인데 절대자 앞에 초점 맞추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절대자도 반드시 상대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상대자가 있어야 초점을 맞추는데, 그 절대적 상대자와 절대자가 초점 맞추는 중심이 뭐냐 할 때, 그것은 물질이 아니예요. 지식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 모든 우주를 수습할 수 있는 안전 정착지가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초점적 중심, 초점을 모아 가지고 중앙에 수직으로 설 수 있는 그 자리가 정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기뻐할 수 있는 초점을 맞추는 자리는 우주 전체가 초점 맞춘 자리입니다. 그 초점을 맞추려니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고, 모든 만물들도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횡적인 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된 그것을 종적인 면에서 상대할 뿐이지, 그 가외에는 종적인 면에 상대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적 이론이 사실로 인정되게 될 때에는, 이것이 통일적 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통일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사상을 수습해 가지고 종적인 정착지, 영원한 안착지를 찾아가는 것이 모든 피조 세계의 존재 목적이요, 인간의 존재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주체와 대상이, 남자와 여자가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모든 존재들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이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놓고 초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가 존재하는 목적이 여자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여자가 맞춰야 할 초점이 목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의 목적이 뭐냐? 여자 자체가 목적이 아니예요. 여자가 전부 다 맞추는 여자의 초점을 대해 남자도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자 것도 아니요, 남자 것도 아닙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모든 존재들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전부 정리해야 돼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왜 생겨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초점 맞추기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와 같이 모든 우주가 하나님의 중심적 초점에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연결점을 중심삼고 개인은 가정과 연결해야 되고, 가정은 종족으로, 이렇게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피조세계의 작은 물건은 더 큰 물건하고 연결하고, 더 큰 물건은 또 더 큰 물건하고 연결해 가지고 인간과의 정적 세계에 접선할 수 있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질적 요소에 있어서는 사랑이라는 요소와의 방향성이라든가 목적성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작지마는 거기에는 그런 게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동물세계에는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전부 다 쌍방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세계에는 전부 다 수술 암술이 있고, 그 다음 광물세계에 있어서 분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그 다음에 원자는 양자 전자, 이렇게 전부 다 상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그 나름대로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그들의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출발의 기원과 일치하고, 과정과 일치하고, 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근본사상의 기원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제2 존재입니다. 제1 존재가 제2 존재로 나타난 것이 피조물입니다. 그들이 초점 맞추는 것이 그 나름대로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를 전부 다 관계적 종속권으로 잇는 것입니다.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광물도 광물 나름의 상대권이 있습니다. 원소도 108개의 원소가 있다고 하고 또 늘어가지만 그 자체를 어떠한 화학 실험실의 실험 책임자가 자기 마음대로 이 원소 저 원소 갖다가 맞출 수 없습니다. 상대가 명령 아니라 아무리 야단해도 하나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상대적 여건만 되면 `야, 합하지 마라!' 해도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질적으로 합할 수 있는, 전체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내용에 있어서 근본 주류가 뭐냐 할 때,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만 가지면, 참사랑만 가지게 되면 남자도 여기에 붙일 수 있고, 여자도 여기에 붙일 수 있고, 동양 사람도 갖다 붙일 수 있고, 서양 사람도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원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효 자식까지도 거기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다 갖다 붙일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세계 평화와 세계 통일을, 세계의 행복을, 세계의 자유를 원하기 전에 무엇이 먼저 필요하냐 할 때, 초점 맞춘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없이는 평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초점 맞춰 하나된 통일적인 내용이 없는 기반 위에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라는 것은 두 끄트머리가 화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 평화권을 자꾸 축소해서 이렇게 작아지더라도 여기에는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치는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축소한다고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확대한다고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적 평균 가치를 어디나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초점 맞추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초점을 맞춰 완전히 주고 받으면 영생권이 벌어져

우리 개인을 봤을 때 왜 몸과 마음이 갈라졌어요? 몸과 마음이 초점을 맞춰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논리가 이렇게 됩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마음의 초점과 몸의 초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탄식과 절망의 기원이자, 파괴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불완전으로 굴러 떨어져서 불완전에서 폭파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적 기원을 나에게서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거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면 마음과 몸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초점을 맞춰 하나되어야 할 텐데 어떻게 되어 있어요? 마음이 이렇게 작용하면 몸뚱이는 이렇게 작용해야 됩니다. 서로 눈맞추듯 맞춰야 된다구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이렇게 가는데, 몸뚱이는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맞출 길이 없습니다. 마음이 플러스라면 몸도 플러스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상대권이, 주체와 대상권이 없습니다.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권을 이루어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 개체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플러스 플러스 입장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편은 하얀 플러스라면 사탄 편은 빨간 플러스입니다. 하얀 것하고 빨간 것하고 비벼 대면 흰 것이 빨개져요, 빨간 것이 희어져요? 적백이라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편은 하얗고 사탄 편은 빨갛잖아요. 그걸 비벼 대면 빨개져요, 희어져요? 「빨개집니다.」 빨개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외적인 몸뚱이에 끌려 다니는 마음의 자리가 되어 있는 것이 한(恨)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간들을 두고 구원섭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중심해서 구원섭리를 해야 할 텐데, 이렇게 떠돌면서 끌려 다니니까 중심이 없습니다. 중심이 없는 데로 하나님이 끌려 다닐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종합적인 결론을 지어 가지고 나의 귀착점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내용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당면 과제요, 현재 해결해야 할 직접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걸 그냥 두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 중에도 도둑놈들이 많아요. 이 원리에서 말하는 논법은 우주를 대표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 원리의 공적 법정에서 심판을 거쳐야 할 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초점 맞춰야지요? 초점 맞춰야 돼요, 안 맞춰야 돼요? 맞춰야 됩니다. 초점 없는 사람, 그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을 모체로 해 가지고 모든 피조물은 자기 나름의 초점을 맞춰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자기 존재는 영생을 하는 것입니다. 초점이 축이 되어 가지고 돌거든요.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도는 것은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소모가 없으니 오래간다 그 말이에요. 차 바퀴도 축을 중심삼고 돌지요? 울툭불툭하게 되면 소리가 나지요? 며칠 못 가요.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원형 축을 중심하게 되면 도는 것도 보이질 않아요. 소리도 안나요. 그리고 오래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초점을 완전히 맞춰 가지고 완전히 주고 받으면 영생권이 이루어져 오래간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초점을 얼마나 맞췄어요? 눈 초점이 말이에요, 이 오른 눈은 좋은 것 보려고 하는데, 왼쪽 눈이 이 오른 눈을 끌어 당겨 가지고 여기에다 초점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게 사고예요. 내 일생 동안 몸과 마음의 모든 전부가, 오관이 완전히 내 목적을 향해 직행선상의 초점을 맞춰 가며 살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현실의 문제이지 미래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에 해결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나에게 있어서의 평화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인 어떠한 중요한 것보다 하나될 수 있는 초점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초점을 맞춰서, 영원히 초점 맞춰 가지고 빙글빙글 돌면서 살게 된다면 불행하다고 해요, 행복하다고 해요?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한 것입니다. 또, 거기에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의 자리도 여자가 마음대로 덮칠 수 있고, 여자의 자리도 남자가 마음대로 덮칠 수 있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덮치더라도 `아, 이거 왜 이래?' 그래요? 따라오면 다 뒷걸음질하는 거지요? 아이들 놀이처럼. `어서 와라! 어서 와라! 네가 나를 따라잡느냐? 나도 너를 따라잡겠다!' 이러다 보니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근원과 작용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어 돌기 시작하면 중앙에 갈수록 점점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입니다. 저 먼 데 있을 때는 천천히 돌지만, 중앙에 가면 갈수록 우주력에 의해 더 빨리 돈다구요. 맨 중심에 가게 되어 빨리 돌다보니…. 그렇잖아요? 빨리 횡적으로 돌면 `휭' 올라갑니다. 올라갔다가 한계가 돼서 이것이 이 이상 연장할 수 없게 될 때는 조금만 `휙!' 하게 되면 `휘잉' 하고 내려간다 이거예요.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올라갔다 하면 또 내려오는 것입니다. 숨쉬는 거와 같이 주고받으면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구도 숨쉰다구요. 그거 알아요? 지구도 숨을 쉬면서 컸다 작았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모든 이치가 맞아요. 바람 부는 것도 어떻게 부느냐 하면, `휭' 하고 안 붑니다. `후후후' 하고 붑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따라서 물결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결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산소 공급을 하게 되고, 그것이 바다 가운데 고기를 생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리의 목적이 공동비례적 이상을 서로 엇갈려 가지고 주고받으며 살게 되어 있지, 혼자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무엇이 가능하게 하느냐?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

지식은 방향성밖에 없습니다. 지식의 세계에선 말이에요, 경쟁의 세계에 있어서 학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하게 된다면 새로 나온 단어를 누가 먼저 알았다면 그것 가지고 전체 앞에 큰소리치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안다고 어! 어! `내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내일 또 변할 줄 모르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내일 또 새로운 단어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그건 생각지 않고 오늘의 내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아졌다가 낮아지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느 한계에 가서 빙글빙글 돌게 되면 언제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다가 서쪽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상으로도 하로도 발전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왼쪽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이걸 당기면 이 구형이 타원형으로 방향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 저런 얘길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완성시대의 탕감복귀입니다.」 탕감복귀 없이는 완성시대 못 간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들, 원리라는 진리의 기반 위에 서지 않고 앞으로 영계에 가면 낙방이 되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원리의 길은 타고 넘어가는 길? 「밟아 가는 길입니다.」 밟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밟아 갔으면 여러분도 밟아 가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래야 됩니다. 그 길은 하나님도 밟아 가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타락한 것을 밟아 갈 수 있는 길들을 놓으려니…. 인간이 그것을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구원섭리 역사가 연장되어 왔다는 논리를 세우더라도 누구나 긍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하나님이 끝날에 가서 구름 타고 와서 무슨 벼락치듯이 인간을 심판해요? 기성교인들은 그걸 믿고 있어요. 황당 무계하지요? 황당 무계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뭐 10월 20일날 주님이 온다고? 두고 보라구요, 주님이 오나. (웃음) 그렇게 요란한 하늘이 아닙니다. 그런 하늘의 왕자님이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세상을 전부 다 망쳐 버리는 패들이 있어요. 문총재는 그런 면에서 보면 똑똑한 편이라구요.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한 아담 해와

남자의 그게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좋아하기 위한 것 아니예요? 여자들, 웃지 말라구요. 다 그러고 살잖아요. 그렇다면 여자들의 그것은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좋아하기 위해 생겼지요? 여자 것은 남자가 좋아하고, 남자 것은 여자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아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오면 틀림없이 알아야 돼요.

여자 것의 주인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 것의 주인이 남자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보면 참 지혜의 왕입니다. 고걸 인간들이 몰랐습니다. 이놈의 남자들, 바람피울 수 있어? 자기 거야, 그게? 그 도장이 아무데서나 맞게 되어 있어요? 도장집이 있는데, 그 도장 집에 딱 들어맞게 되어 있지! 큰 것은 넣어 놓으면 인주가 달라붙어 가지고 야단이라구요. 씻어 버려야 돼요. 그렇지만 딱 맞으면 말이에요, 싹 들어간다구요. 그 이상 작은 것도 안 되고 큰 것도 무용지물입니다. 왔다갔다하면 진탕이 되는 것입니다. 딱 맞아야지요. 볼트하고 너트가 헐렁헐렁하면 맞아요? 이래 가지고 `됐다!' 하는 사람 봤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는 볼트 너트보다 더 딱 맞아야지요. 천년 역사를 가더라도 딱 들어맞아서 빈틈이 없고, 틀림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만년 청춘입니다.

여자들의 그것은 독사의 입과 같습니다. 남자에게서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가 전속돼요, 여자에게서 에이즈가 전속돼요? 여자입니다. 여자에게서 전속되는 거지, 남자에게서 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독사의 입입니다. 끝날에 있어서 살아 있는 심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려서 3분지 2, 7할이 전멸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독사의 독이 거기에 퍼져 가지고 세계를 검은 구름으로 포위하는 것을 모르고, 그거 좋다고 무슨 춤을 추고 야단법석입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그 문제를 수습해야 돼요. 대통령이 내 말만 들으면 그것을 깨끗이 청산할 수 있다구요. 폭력배도 깨끗이, 이 폭력배들이 그거 번식시키는 온상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것 관심있어요? 「있습니다!」 그 녀석들이 선생님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다 좋아하기 위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쌍방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쌍방제도로 되어 있는 것은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 초점 내용이 뭐예요? 그건 돈도 아닙니다. 지식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돈 따라가 결혼하는 사람들 불합격자, 지식 따라 결혼하는 자 불합격자, 권력 따라가 결혼하는 자 불합격자입니다. 그러면 뭐라구?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구요.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예요?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타락한 인연을 통해 확장됐다는 논리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3자가 물어도 그거 부정할 수 없어요.

성경을 보면 실낙원 해 가지고 하나님이 쫓아내 버렸지요? 아담 해와가 울면서 쫓겨날 때 애기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애기 가지고 쫓겨났어요, 안 가지고 쫓겨났어요? 안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안 가지고 쫓겨났지요? 안 갖고 쫓겨나 가지고는 애길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쫓겨난 그 여편네와 사내 녀석이 짝자꿍 하는데 하나님이 관심있었겠어요, 무관심했겠어요? 답변해 봐요. 「무관심했습니다.」 무관심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누굴 중심삼고 결혼식 했느냐? 악마 중심삼고.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누구 중심삼고 결혼식 했다구요? 「악마입니다.」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체를 가해 가지고 악마의 핏줄을 남겼다는 걸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번의 어머니 연설문이 그것입니다. 그런 미지의 사실을 한번에 파헤쳐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한 인간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악마의 핏줄이 준동하고 있어요. 그 악마의 핏줄은 무엇을 제일 위주로 하느냐 하면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종말적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개인주의세계 팽창시대입니다. 그들의 관에는 국가도 없고, 가정도 없고,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개인주의를 철저히 하다 보니 호모 섹슈얼이 나오고 레즈비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왜 남자들끼리 결혼 못 하고 여자들끼리 결혼 못 하느냐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게 맞게 되어 있어요? 남자들끼리 맞게 되어 있어요? 또, 여자들끼리 그걸 어떻게 맞추겠어요? 맞게 되어 있어요, 그게? 생리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연법칙을 위배하면 1세기 이내에 모든 인류는 멸종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생활 무대에 있어서 `틀림없다'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모든 근본이 되어서 역사와 더불어 갈 때, 그것을 가정에다 맞춰도 오케이, 사회에다 맞춰도 오케이, 나라에 맞춰도 오케이, 세계에 맞춰도 오케이, 하늘땅에 맞춰도 오케이하는 것입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제물 없이는 못 가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있었느냐? 인간도 모르게 있었다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그러한 내용에 골자를 맞추기 위한 놀음이 있었다 이거예요. 가정에는 효자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금 2세들을 중심하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1세를 통해서는 복귀가 안 돼요. 2세를 통해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차자를 통해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빼앗아야 돼요. 그래서 야곱이 장자권을 빼앗는 데 어머니가 협조한 것입니다. 그거 전부 다 어머니의 연설문에 나오지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2세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 할 때에 광야에서 애급에 있었던 장자를 쳐버린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이 2세거든요. 2세권을 살려 놓기 위해서는 1세를 피흘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죽는 대신 조건적으로 제물을 세워 가지고 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제물이 없이는 못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땅 위의 인간세계에 제물이라는 원칙이 생겨난 거예요. 왜? 대속시키기 위해서, 큰 가치의 것을 작은 가치의 것으로 대속시키기 위해서 제물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질적인 성품이 같아야 돼요. 제물을 바치는 마음에 자기라는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제물을 바침으로 복받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내가 복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마을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다 하면 그건 통한다는 거예요. 제물이 가야 할 길, 제물을 바쳐 드렸을 때 하나님이 받아들이는 것은….

제물이라는 자체의 본질은 큰 것을 소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흘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쪼개야 됩니다. 거기서 바른쪽은 하늘 편, 제단에서 반드시 바른쪽은 하나님, 왼쪽은 사탄이 오는 거예요. 그 드린 사람이 제물을 쪼갰을망정, 제사장이 몸 마음을 쪼개지 아니해야 돼요. 둘이 합쳐 가지고 내가 주체예요. 제물 드릴 때까지는 사탄을 분립해야 된다구요. 처단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제물 드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되어 제물을 드려야 이 갈라놓았던 것을 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도 제물의 자리를 거쳐야 됩니다.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 하나 만들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자기보다 덜 사랑 했다구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사탄은 자기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생각했지만, 탕감하기 위해서는 제일주의자가 아니라 제일 작은 자리에 있어서 제일 큰 것을 위해 자기는 말없이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 앞에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물도 그렇잖아요.

참사랑에 흡수되면 무한 확대 세계로 비약해

여러분은 이런 관점에서 만물들을 먹어야 돼요. 만물의 모든 원소들, 세포들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류계급의 식물이든가 동물도 전부 다 분자 원자로 되어서 흡수되는 것입니다. 식물에 흡수된 것은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동물세계로 가요. 그렇기 때문에 곤충들이 전부 다 풀잎을 먹는 것입니다. 풀뿌리를 뜯어먹는 거예요. 그렇게 뜯어먹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전부 다 서로가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식물을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지고 먹게 되면 모든 만물이 줄을 지어 가지고 `만세!'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만물들은 죽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부터 부활권이 생기는 거예요. 이렇게 45도로 가던 것이 수직으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지상에 살면서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죽음이 탄식이 아닙니다. 만세예요. 제한된 세계에서 무한한 확대의 세계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하는 것입니다. 만세라는 거예요. 자기 일신이 대우주의 큰 사랑 앞에 흡수되는 기쁜 날이 되는 거라구요. 뱀이 크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야 돼요. 그렇지요? 게도 크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요. 허물을 벗는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이럽니다. 밥상의 모든 식물들이 아침 저녁으로 인사를 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면 `차렷, 경배!'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주체되는 주인이 있으면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차렷, 경배! 방향 일치!' 한다구요.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서 하나되라 그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먹게 되면 병이 안 나는 것입니다. 무병통달입니다. 그러나 억지로 잡아먹고 전부 다 강도단이 되어 죄를 짓게 되니, 발길로 차는 힘이 커져서 내 몸뚱이가 밀리게 될 때는 병자가 되어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그런 이야기 그만 하자구요.

대응적 주체 대상 관계를 통한 발전의 원칙

초점 맞추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상대적입니다. 환경은 상대권이 있고, 상대가 하나되어야 되는 여기에는 대응성이 있습니다. 요건 공식으로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사회생활을 할 때에 이런 발전 원칙을 알아두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환경, 환경 하면 이렇게 쓰지요? (판서하심) 그 다음에 주체 대상. 요 환경에는 반드시 요것이 하나되어 초점을 맞추는데, 이게 축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주도 그래요. 세포도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축이 없으면 유동하기 때문에 유성이 돼 가지고 부딪쳐서 파괴가 벌어져요. 요것이 하나되면 큰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대응적 발전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부부가 하나되어 있으면 대사회에 그 가정이 드러나기 바라지요?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는 나라를 움직이려고 하지요? 여기에 뭐 신라 김씨 종친회를 해 가지고 `대통령 만들자.' 할 수 있잖아요? 이와 같이 반드시 대응하게 되면 큰 데, 높은 데로 가야 돼요. 제일 나중에는 하나님에게까지 가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현의 정상 자리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이 우현을 전부 다 거쳐 올라가서는 좌현세계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운동한다구요. 돌멩이를 집어 던져 보라구요. 그것이 입체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지, 직선으로 가는 게 없다구요. 세상에는 직선이 없습니다. 인력의 작용에는 직선이 없습니다. 논리적인 면에서는 직선이 있지만. 직선이 뭔가 하면 양점(兩點)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는 전부 다 타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전부 다 지구의 형태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응한다는 것은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크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게 되면, 더 큰 것을 향해서 대응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그래 가지고 대우주인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은하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다구요. 그런 대우주세계에 대응적 관계로 연결되어 영원한 작용에 의해 파급을 조성하고 인연 맺고자 하는 것이 모든 존재들의 욕망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한국 땅에 살고, 집이 청파동 빈민굴에 있더라도 거기 앉아 생각하는 것은 어때요? 세계와 관계 맺고 싶고, 하늘땅과 관계 맺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크게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자기 몸뚱이에 잡아 넣고도 끄떡없다는 거예요. 거기서 끄떡없게 할 수 있는 힘이 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사랑이라는 괴물입니다. 사랑이라는 뭐라구요? 「괴물입니다.」 괴물이 나쁜 말이에요, 좋은 말이에요? 좋은 데도 쓰고, 나쁜 데도 쓰는 것입니다. 사탄 손에 가면 나쁜 것이 되고, 하나님 손에 가면 선한 것이 되는 거지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싸움이라 그거예요. 이거 기억해야 돼요.

핍박은 제2의 소유권 이전 작전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느 술집에 가더라도 기성교회 목사같이 그런 어리석은 노릇은 하지 않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술집' 하면 기분 나빠가지고 `이게 뭐야, 왜 그래?' 할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거긴 거기대로 주체와 대상이 대응적인 관계로 연결되어 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돌 때는 확대해야 되지만 왼쪽으로 돌 때는 움츠려야 돼요. 여름이 되면 모든 만물이 확대되고, 겨울이 되면 축소하지요? 그런 면에서 우현 좌현이 있을 때, 우현으로 가면 확대했다가 좌현으로 갈 때는 줄어드는 것입니다. 줄어드는 만큼 축을 넓히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축이 소모된다 이거예요. 축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가벼운 것은 올라가고, 무거운 것은 내려가지요? 찬 공기는 내려가고, 더운 공기는 올라가지요? 그렇잖아요. 그것이 교차하기 때문에 축이 내려왔다 올라갔다하며 균형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다 그런 공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중심삼고? 초점을 중심삼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도는 것입니다.

술집에 딱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술을 먹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 사람들은 왼쪽에 있는 편입니다. 우익하게 되면 하나님 편이고, 좌익하게 된다면 사탄 편 아니예요? 그렇다고 해서 좌익을 떼 버릴 수 없습니다. 좌우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현 좌현이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내가 클 때에 작아지고 저쪽이 클 때에 내가 작아질 뿐이지요. 그것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나쁘다고 해서 사탄 편 것이 전부 다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상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술집 같은 데 가면 왜 기분이 나빠요? 그 술집에서의 주체보다 상대세계에서의 상대가 참으로 훌륭하다면 말이에요, 주인보다 머리 좋고 모든 경영 방법이 옳게 될 때에는 주인이 대상이 되고 거기의 심부름꾼이 주체역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접붙여서 타고 앉을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능력이 있으면 술집도 한 반년 들락거리며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나중에는 술집을 점령해서 교회도 만들 수 있지 않아요? (웃으심) 안 그래요? 그것들은 가면 갈수록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자꾸 부딪치니까 작아지지, 커지겠어요?

그러면 문총재는 어떠냐? 나는 맞으면서 왔지만, 맞는 데 있어서 상대편의 어떠한 요소도 끌어 붙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여기는 인력 관계가 강한데, 인력이 센 데 갖다 붙이면 재까닥 붙게 되어 있지, 별 수 있어요? 핍박하면 할수록 자꾸 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완전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 사방 요소를 갖다 붙이기 위한 제2 소유권 이전 작전이다 이거예요. 수습 작전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방에서 자꾸 던져 주지 않으면 붙지 않아요. 문총재가 맞으면서 발전하는 것은 그 원칙입니다.

기성교회는 치면서 망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40년 동안 2천년 역사를 터전으로 해서 커 나온 기독교가 20년 이내에 망해 버렸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뿌렸던 모든 은혜의 열매를 문총재에게 갖다 붙였습니다. 재까닥 재까닥 가 붙어 버려요. 그러면 자기들은 껍데기만 남아 가지고 한꺼번에 태평양 바다에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근본도 남지 않아요. 사회 사람도 동정하지 않아요. 싸움질만 하고 있잖아요?

통일교회는 싸움질 해요?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투입된 존재들이 싸움을 일으킨다면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간다구요. 나쁜 것은 때가 되어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가만두어도 흘러가게 된다구요. 나 통일교회 오는 사람들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어도 `거 놔둬!' 그랬어요. 봄에 컸던 녀석은 겨울이 되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추수할 줄 모르거든. 살아 있으면 신축(伸縮)이 가능한데, 전부 다 신(伸)만 원하고 축(縮)을 못 하니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잖아? 신축 작용을 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보할 줄 알고, 또 양보받을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빨리 회전하면, 두 번 도는 것보다 세 번 네 번 돌면, 주위 사람은 두 번 도는 것보다 세 번 도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요. 그렇지요? 빠른 것 좋아하지요, 차도? 빠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과해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가는 길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과해요. 사랑이 제일 빠른 것입니다. 뭐 태양빛이 빠르니, 전기가 뭐 3억 미터 가니 하지만, 그보다도 더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몇억만 리 끝에 있는 사람도 마음만 먹으면 재까닥 나타나요. 그런 세계를 아는 사람은, 우리 같은 사람은 답답해서 이 세상에 못 살아요. 껍데기 벗고 훨훨 공중에 날 수 있는 길을 내가 훤히 다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감옥이 문제가 아닙니다. 왕이 행차하는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요놈의 개 잡아죽이고 가자!' 그러겠어요? 개가 짖든, 소가 울든, 장사지내느라 뒤에서 통곡이 나든, 갈 길을 빨리 가야 되는 것입니다. 관심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1년 가고, 2년 가고, 10년 가고, 세월이 가서 보니 맨 꼭대기에 누가 먼저 올라와 있느냐? 문총재가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전부 다 기어올라 와 가지고 알아보니까 `아이쿠! 이거 문총재가 이럴 줄 몰랐구만!' 하는 거예요. 악마인 줄 알았더니 하나님의 왕좌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나 이상 나쁜 명분으로 유명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미국이 날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이제는 손 들어 가지고 `문총재, 미국 떠나지 마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날 보고 미국 떠나지 말래요. 왜? 레버런 문이 떠나면 미국이 망한다는 거예요. 소련도 그렇잖아요? 문총재 필요하다고. 지금 크레믈린 궁중에서 문총재를 모셔 가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구요. 여기 손바닥만한 한국의 이 무식쟁이들은 내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얘기도 안 해요. (웃음)

내가 뭘 해도 자신 있습니다. 무슨 놀음을 하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잖아요. 세계 도박장에 가 가지고 몇억 불씩 대고 잃고 따고 하는 판인데, 아이들이 1전짜리 가지고…. 거기서 앉아 가지고 왕초 되면 좋아하겠어요? (웃음) 보고도 모른 체하지요. 그렇다구요.

못난 자들이 집안에서 큰소리하지, 잘난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에게 불효가 될까봐 집안에서는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집안에서는 효도를 하느라고 가만히 있지만, 나가 가지고는 천하를 주름잡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천하를 주름잡고 다녀요, 집안에서 큰소리해요? 「천하를 주름잡고 다닙니다.」 천하를 주름잡고 와서 통일교 안에서 큰소리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의 고착된 것을 뜯어서 이동해 주기 위해서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이론에 맞는 얘기지요. 그러니 우선 들어야 되고, 그 다음엔 행동해야 돼요. 그러면 나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다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 못 되더라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몇 명이 될지는 모릅니다.

우주는 사랑의 박물관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사랑을 핵으로 한 박물관입니다. 쌍쌍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가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먹이는 것을 보면서 배워야 돼요. `내 새끼를 위해서 그 이상 몇백 배 해야지.' 이래야 된다구요. 벌레들도 암수 두 마리가 전부 사랑하고 새끼 치는 것입니다. 그들도 자기 생명을 걸고 새끼들을 기르려고 해요. 교육이에요, 교육.

이 우주가 사랑의 뭐라구요? 「박물관입니다.」 길가에서 밟히고 있는 씀바귀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 씀바귀 꽃에 벌이 와서 꿀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씀바귀 꽃에 꿀이 더 많다구요. 씀바귀를 보게 되면 개미들이 진에 붙어서 죽고 그러지요? `너, 감사할 줄도 모르고 전부 먹고 도망가면 안 돼. 달라붙는 것을 차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내 씀바귀 열매에, 깊이 있는 여기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거야.' 하는 것입니다. 개미들이 거기에 걸려 가지고 죽는다고 야단하다 보니 수술 암술 가루를 묻혀서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 생명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치가 있어서 번식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인간이 이치 없이 생겨날 수가 있어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진리를 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가 문을 지켜 가지고 전부 줄행랑을 놓는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해서 해야 할 의무

영계 안 갈 자신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어 보라구요. 영계에 비하면, 이 세상 한 생은 1초 동안도 안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세계에서 보면, 이승에서의 생활은 1초 동안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뭘 먹고 살겠다고 그런 지저분한 노릇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못 난 사람이에요? 「지혜로운 분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욕을 먹으면서 지금까지 오다 보니, 욕 하던 모든 사람들이 3대를 거느리고 와서 항복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잘못하고 아들이 잘못하고 손자가 잘못했으니, 3대가 와서 나한테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가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다 회개하지요? 반대할 때는 할아버지도 지원했지요? 오빠 형님도 다 지원했지요? 이번에 어머니 아버지가 다 회개하니 할아버지가 회개하고, 오빠 형님이 다 회개해요, 안 해요? 안 하면 그 집안 망합니다. 그러니 회개시켜야 돼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해서 해야 할 의무입니다.

요번에 환고향 안 한 사람들은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그건 민족 반역자가 아니라 천주 반역자로 낙인이 찍히는 것입니다. 그 자손들은 선생님이 이렇게 조건 만들어서 공표를 해 가지고 그 조건으로 그 부락에서 쫓겨 날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저 그늘진 큰 산길 옆에 가서, 사람 살지 않는 석벽에 가서 나무 열매 파먹으며 새 새끼처럼 살아야 되는 때가 올지 모를 거라구요. 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올지 모를 것이다 이거예요.

나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옥중에 와서 사랑하는 자식을 대해서 통곡하면서 네가 이럴 줄 몰랐다고 하길래, 내가 서릿발 같은 호령을 한 것입니다. `아무개의 에미는 그런 에미가 아니야!' 한 거예요. 여기가 어디라고 눈물을 흘리느냐 이거예요. 주위에 있는 감옥의 동지들 앞에 부끄러워요. 그 동지들은 전부 다 옥중 성자로 모시고 있는데, 차입물을 남에게 나누어 주는 게 서럽다고 울어요? 지금도 그래요. 입을 벌려 혀를 내놓고 통곡이 안 나와 가지고, 기가 막혀서 그러는 어머니의 인상을 내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보면 불효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왜 그러느냐? 인류를 살려 주어야 할 책임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런 한을 어디서 풀 거예요?

그 어머니 사진을 내가 이북에서 가지고 왔지만 방에 걸지를 못 해요. 나라가 다 세워질 때에는 한을 풀고 내가 어머니에게 해야 할 모든 책임을 하고 모셔야 할 분야가 남아 있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 사진 모시고 있지요? 그게 얼마나 자랑스러운 건지 알아요?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사진 걸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을 살려 주고, 해방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미래의 후손들과 수직 자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꼬부라졌습니다. 내려오던 게 꼬부라져서 여기까지 왔으니, 이게 암만 내려와도 물이 흐르면 딴 데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이 흘러 가지고 생명의 뿌리를 도울 수 있게끔 직선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확실히 여러분들 앞에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구요.

개체 완성을 위한 분립기간

이건 이렇게 도니까 하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어디서 하나가 되느냐 하면 여기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직으로 볼 때에 아담 해와가 여기서 하나된다 할 때에는 이게 이렇게 업고 돈다구요. 그래야 여기에 정착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돌겠다고 하면 여기서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러니까 맞추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렇게 돈다 하면 요것은 요렇게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됩니다.

그러면 전체로 볼 때에 남자와 여자가 장성해 가지고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여기에서 만나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태어나기는 여기서 태어났다구요. 여기는 전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수직으로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을 계대로 이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아들딸 자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다 상대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하면, 전부 다 개체 목적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남자 목적을 위해서, 여자는 여자 목적을 위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요 3단계까지가 21세로서, 아담 중심삼고 21세까지 크게 되는데, 이때는 상대가 없는 시대입니다. 여기는 상대권을 가졌지만 분립이 되는 거예요. 형제는 분립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형제 중심삼고 전부 다 세간나고 그러잖아요. 갈라지지요? 분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 분립된 이 자체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하면 개체 완성입니다. 몸 마음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중심입니다. 어딜 가야 되느냐 하면, 목적을 향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완성 플러스를 향해서 가는 거라구요. 작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하나가 되어 큰 플러스의 대응적 결속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쪽 편도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혼자 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상대가 없지요? 상대적 개념이 허락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숙해서 여기까지 다 와 보니까…. 그건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남자가 주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그걸 알기 위해서 산을 뒤지고, 강을 뒤지고, 벌판을 뒤지고, 동물의 세계를 전부 다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산에 가서 새를 잡고,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고 그러면서 전부 다 알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곤충을 잡아서 죽이고, 파리도 잡고 말이에요. 점점 큰 것, 개구리 잡고, 그 다음엔 뱀 잡고, 그 다음엔 산에 가서 토끼 잡고, 날으는 꿩 잡고, 고기 잡고, 전부 다 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거 못 해요. 구경하다가 사냥개마냥 잡아다가 먹여 주면 먹으려고나 하고 말이에요, 그걸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여자가 개척할 일이 없다구요.

오늘날 역사를 개척한 사람들은 남자들입니다. 뒤지고 설레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하나님 대신이기 때문에 모든 자연 만물의 박물관의 관장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전개한 쌍쌍제도의 세계에 뭐라구요? 박물관의 뭐라구요? 「관장입니다.」 관장이라구요. 관장이니까 전부 다 뒤져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가 싫어하지요. `아이구, 오빠! 나 버리고 왜 그래? 나 데리고 가지. 나 다리 아파 못 가겠어!' 하며 따라다니면서 해와가 얼마나 아담을 속썩였겠어요. 그러니까 해와 몰래 다니니 사고가 생겼다구요. 강아지 새끼를 주인이 끈 달아 가지고 데리고 다니는 것처럼 해와를 그래야 될 텐데, `앵앵앵앵' 하니까 내동댕이 쳤다구요. 그때 외로우니까 천사가 와서 위로한 것입니다. `저 아담은 왈패야. 저거하고 무슨 재미로 살아? 나하고 놀자!' 요래 가지고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거 그렇잖아요?

장자권 탕감복귀 역사와 원칙

천사가 해와에게 재미있는 얘기 해 주는 것입니다, 옛날 이야기. `요 동물은 요렇게 요렇게 되어서 요런 것이고, 요 두 놈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아? 수놈은 요렇고 암놈은 요래서 사는 거야.' 하니 해와가 가만히 보면 또 그렇거든. `저 수놈은 가짜고 이 수놈은 진짜니까 요렇게 한번 해봐, 어때?' 이래 가지고 천사가 해와에게 접촉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거예요. 따먹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에서같이 밖에서 사냥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이 야곱같이 살랑살랑해 가지고 안방에서 사건을 일으킨 것이 타락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에 있어서 야곱도 어머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이에는 이, 코에는 코로 갚듯이 탕감복귀에 의해서 2세 야곱이 2세 에서를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거짓말 같은 내용이 있잖아요. 리브가가 자기 남편 이삭을 속이고 맏아들 에서를 속여 가지고 차자에게 장자권을 빼앗아 넘긴 것입니다. 그런 요녀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탕감복귀 원칙입니다. 먼저 해와가 아버지를 속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였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지옥 가게 되었으니 요것을 딱 갖춰야 돼요. 위와 아래가 뒤집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위의 것이 아래에 와 있으니 아래것이 위로 가야 되고, 여기서 바꿔쳐야 되기 때문에 바꿔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말을 해서 틀어 놓았기 때문에 탕감복귀에 의해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렇게 했으니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에는 이, 구약시대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탕감복귀 역사입니다.

해와가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가 먼저 속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아버지 속이고 장자를 속여 가지고 둘째 아들 야곱과 하나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 위에 새로운 혈족 분립을 해 가지고 하늘 편의 족속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 세계 편성권을 이루어 세계를 청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돌감람나무 밭이고 하늘은 참감람나무 밭인데, 돌감람나무 세계도 사탄 주인과 하나님 주인, 두 갈래로 갖춰져 있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분립해 가지고 하늘 편적 돌감람나무 밭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체 통일적 돌감람나무 밭으로 만든 것이 2차대전 이후입니다. 연합국측에서의 해와 국가적 대표자가 영국입니다. 대륙을 언제나 사모하는 것이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여자 상징이기 때문에 배에는 전부 다 여자 가슴을 그려 가지고…. 그래서 옛날에 해적선들은 큰 범선에 여자 가슴을 그려 가지고 호화찬란하게 꾸몄던 것입니다. 그것이 배의 가치를 좌우한다는 거예요. 섬은 언제나 대륙을 그리워 하지요?

섬나라에 가게 되면 통통배 하나만 도착해도 그저 부락 사람이 전부 다 나오지요?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자던 애기까지 깨워 가지고 안고 뛰쳐나온다구요. 아마 울릉도도 지금 그럴 것입니다. 그저 `뿌우 뿌웅!' 하면 `와!' 해 가지고 좋아하면서 뛰쳐나오는 거예요. 섬은 여자 상징이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길 떠난 남편이 돌아오길 그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와가 그렇게 잃어버렸기 때문에, 심을 때 그렇게 심었으니 청산할 가을 때가 되어서…. 그와 같이 개인으로 뿌린 것이 세계로 열매 맺힐 때가 되어 가지고 나온 것이 영국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장자하고 차자하고 싸웠지요? 미국과 불란서는 영국과 과거에 원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미국이 장자권 복귀한 입장에서 형님을 거느리고 어머니까지 거느리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들딸을 품고 지옥 갔던 것이 다시 돌아와야 할 입장이었는데, 장자였던 것을 차자의 자리로 바꿔치기 했기 때문에 원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영국하고 불란서하고 원수가 된 거예요. 옛날에 에서하고 리브가가 원수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남편도 사실은 원수였어요. 원수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누구보다도 끊을 수 없는 아들의 자리를 복귀하려니 곡절의 고개를 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장자권을 찾아서 새로운 혈족을 만들어 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까지 장자권을 전부 다….

에서와 야곱은 40대에 이것을 바꿔쳤습니다. 본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애기 씨가 심어져서 장자 차자가 출발했으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복중에 들어가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불륜한 정조적 내용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법적인 불륜한 정조 내용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을 속이는 입장에서 다말도 자기 시아버지를 속이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다 거부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잉태된 것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이들은 복중에서부터 싸우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에서와 야곱도 리브가의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왜 이 복중에서 애기들이 싸웁니까?' 했습니다. 그때 답변하기를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셨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이 큰 자를 좋아하는데 왜 그래요? 그걸 몰랐습니다. 우리 원리 아니면 모릅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사탄을 하나님 법정 앞에 끌고 들어가서 증거물을 전부 다 내세워서 모가지 쳐버릴 수 있다구요.

그래서 다말의 복중에 들어가서 형님이 나오려는데 동생의 손이 먼저 나왔지요? 끝날에 주님이 오기 전에―손에 빨간 줄 맸거든―공산주의가 일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세계 통일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전부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는 전부 다 상징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형이 먼저 나오는 것을 복중에서 동생이 밀치고 뒤집어져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름이 베레스입니다. 여기서 혈통 전환을 한 입장에 서 가지고, 혁명적인 다말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가 여기서 계승되어 나왔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이래 가지고 복중에서 청산된 혈통 기준을 이스라엘 나라가…. 가정의 기반에서 주님을 왜 못 보내요? 사탄세계는 나라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기반과 대등한 자리인 나라를 형성하기 위해서 2천 년 시기를 걸려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세웠는데, 이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환경적 이스라엘 나라 앞에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원래는 나라가 주체이고 교회가 대상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 때는 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한 입장에 있었으니, 메시아가 어디에 오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한 국가적 승리의 판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교에 찾아와서 이스라엘 나라를 차자의 자리에서 흡수해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장자권을 같이 가졌으니 아버지와 형님이 생겼기 때문에 동생은 아버지의 말과 형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전통권 내에 생존 기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절대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거기에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축을 중심삼고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가 축이 되어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좌우 통일권을 만들어서 거기서 180도 돌아가야 됩니다. 지옥을 향하던 이스라엘 나라가 비로소 부모를 중심삼고 180도 돌아서서 천국으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게 복귀섭리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완성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섭리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의 길을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러려면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환경적 이스라엘권 내에서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12지파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일시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응적으로 말이에요. 알겠어요? 아랍권, 12지파가 분파된 현재 중동 이슬람권이 메시아를 중심삼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 되어 가지고 통일이 벌어져서 그것이 큰 플러스가 되어 버려요. 아시아의 종교권과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교, 유교, 힌두교를 중심한 아시아 종교권에서 통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이런 것을 알아요. 여기서 충돌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그 종주들에게 `예수 중심삼고 통일적인 이상의 부모 앞에 결속 하라!'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리아 회회교의 최고 책임자에게 `문총재를 찾아가서 그와 하나되라!' 한 것처럼 전부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다 축복 받았지요? 10개 국의 최고 책임자들이 다 나한테 축복 받았습니다. 예수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졌더라면 하나의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동양 제국의 방계적 종교 중심삼은 마이너스를 흡수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꾸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교권이 확대 되어서 로마 중심삼아 가지고─로마는 문제가 아닙니다.─흡수해서, 동양에서부터 출발해서 예수 중심삼고 만국통일 성사를 하려던 것이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해 돋는 동양에서부터 시작해서 서구사회, 서양을 비춰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몸뚱이 판도, 국가 판도를 상실해 버린 입장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영적으로 끌려 감으로 말미암아, 로마로 끌려감으로 말미암아 로마로부터 역으로 지금까지 돌아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무지와 실패로 연장된 탕감복귀

로마를 통해 가지고, 로마 반도에서부터 로마 민족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4백 년 동안 자기를 반대하던 원수를 전부 다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소화해서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로마 제국이 비로소 세계 판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돼요. 중세에 있어서 로마를 중심삼고 기독교문명권이 왜 세계를 통일 못 했느냐?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를 못 받아들였느냐? 요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일시에 세계가 하나되어 이스라엘 왕권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았다구요.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을 희생시켜서, 아벨 자리에 있는 이스라엘을 희생시켜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통해서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딱 오늘날의 기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는 오늘날 제일주의, 독단주의자입니다. 이래 가지고 주님이 구름 타고 와서, 세계 모든 것은 다 쓸어 버리고 자기들을 구원시켜 준다는 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파되어 싸우는 이 종파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원하는 게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만국에 있는 10억 기독교인을 제물로 삼아서라도 50억 인류를 구해야 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기독교의 말로는 지옥행입니다.

로마가 그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로마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어 왔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로마의 부와 권위를, 세계의 모든 위에 있는 것을 아래로 보내야 돼요. 못사는 모든 빈민들에게 로마의 부를 나눠 주기 위해서 포용하고 소화해서 세계를 위한 로마 교황권을 갖췄더라면, 하나님의 뜻이 그 가운데 이루어져서 오늘날 재림시기가 이렇게까지 연장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모름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로마 가지고 만국을 통일할 줄 알았다구요.

여러분,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하였지요? 안 그랬어요? 교파를 위해서 준 게 아닙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은 누구든지 다 외울 줄 안다구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장로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였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이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세상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도 그걸 몰라 망했고, 로마 제국도 이걸 몰랐기 때문에 로마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어 그 모든 포악한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배신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로마 왕권을 중심삼고 만국 시합을 허락한 것입니다. 거기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인본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이것이 불란서 혁명까지, 정치 혁명까지 벌어져 가지고 기독교가 파탄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인본주의 사상과 더불어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 한 권이 말이에요, 진화론을 통해 하나님이 없다는 부정권이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계몽사상이 나오고 공산권이 되어 무신론의 최고 기원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로마가 망하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라구요? 하나님은 세상을 구하려는데, 그들은 로마를 부르짖고 나왔다구요. 로마를 희생시키고 제물로 갈라서 오시는 주님 앞에 제물로 바쳐 가지고 세계 통일을 꿈꾸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로마는 일방통행을 바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양방 통행을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 로마에서 기독교의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교를 일으켜 가지고 새로운 틀을 중심삼고 이건 잘라 버리고 새 순을 잡아 가지고, 구부러졌지만 중앙에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니까, 다 잡아죽이니까 여기서부터 신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독교 퓨리턴(Punitan;청교도)들이 건너가서 이식한 거 아니예요? 구라파의 신교 열렬분자들이 전부 대서양을 건넌 것입니다.

퓨리턴들이 자기 살기 위해서 간 거 아닙니다. 신앙 때문에 대서양을 건넌 것입니다, 목숨을 잃을 각오하고. 그렇잖아요? 목숨을 각오하는 데서 하나님의 섭리의 초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교를 위해 퓨리턴이 와 가지고 2백 년의 역사에 비로소 신교 독립국가를 편성한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 역사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이전까지는 대통령 가운데 구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960년대까지는 유엔(UN) 기구를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될 때니 만큼, 전후 상하가 하나될 때이기 때문에 그걸 부여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내용이 무슨 경륜에 의해 그러는지 뜻 가운데서 훤히 알고 이야기해야 하나님도 움직이는 것입니다. 밤에 큰소리했다고 누가 통해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이것이 전부 분립되어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하면, 로마에서부터 아시아로 돌아와야 돼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역으로 돌아가요. 그러니 투쟁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오는 데는 투쟁역사를 거쳐 온 것입니다. 피를 흘려 온 것입니다. 피를 흘렸는데 공격적인 피가 아닙니다. 맞으면서 흘려 온 것입니다. 반대 같다구요, 반대. 맞으면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장자권 탕감복귀 역사인 제2차 세계대전

이래 가지고 영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국 자체가 앵글로 색슨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줄 알았다구요. 신교를 이어받은 영국은 성공회 중심입니다. 이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중심삼고,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해적들…. 영국이 해적 기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해적들이 용감하고 그러지만 교육이 필요하거든요. 모아다 놓고 보니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죽으면 천당 간다.' 는 기독교 사상을 이용했다구요. 양면 이익을 봤다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기독교로 흡수해 가지고 교육 재료로 써 전부 다 `죽으면 당당히 천당 간다!'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죽음을 넘어갈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한 신교 운동이 대서양을 넘고, 그것이 미국 가서 2백 년 역사에 퓨리턴들 중심삼고 신교 독립국가를 이루었으니 이것이 아벨 독립국가입니다.

동생 독립국가가 세계 제패의 2백 년 동안 구라파의 문명 발전의 모든 엣센스, 진수를 그냥 들여 옮겨 온 것입니다. 동양의 모든 걸 전부 다 옮겨 놨습니다. 다 사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몇백 년 수고의 터전을, 구라파의 기독교문명권에서 만든 것들이 순식간에 전부 다 미국으로 대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구라파보다 나아야 되겠다, 구교보다 나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원한 것입니다. 영국에서부터 세계 구원을 시작한 것입니다. 선교 운동은 영국에서부터 미국으로 확대시켜서 전세계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판도 확대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자체가 그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때에는 장자권 승리의 자리에서 차자가 왕권을 가졌지요? 왕권을 가지고 로마 장자권을 흡수해 가지고 장자권 완성의 자리에 가서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영국 어머니의 자리, 불란서까지 전부 다…. 장자권을 움직여야지요, 그렇지요?

뿌리기를 아담 해와하고 두 아들을 뿌린 것이 상대적으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은 남성문명이고 서구문명은 여성문명입니다.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아시아를 찾아오게 되어 있는 거지요? 알겠어요? 왜 서구문명이 상대적인 문명이냐? 아시아가 왜 주체문명이냐?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지었지요? 먼저 지은 아담이 주체이고, 나중에 나온 해와가 대상으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담권 중심삼은 아시아문명권이 대표 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메시아로 온 곳도 아시아입니다. 아시아 통일권을 위해 몸뚱이 잃어버린 것을 영적 승리권과 더불어 기독교문명을 통해 새로운 몸뚱이 판도인 아시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 문명이 아시아로 들어오는데 중간인 혼합, 화합문명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서구문명이 태평양문명을 중심삼고 융합해요. 여기서 어디가 문제 되느냐 하면, 하와이예요.

하와이란 말은 `해 와라.' 그런 뜻입니다. 해와하고 통한다구요. 해와는 `일을 해와라.' 그런 뜻인데, 천천히 하면 `하와이'가 되는 것입니다. 서구문명하고 아시아문명을 중심삼고 교류하는 판도가 되었는데, 이것이 미국 영토인 줄 알았더니 일본 영토가 되어 간다 이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잖아요. 거기에 문총재가 요것을 짝자꿍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교육할 것이에요? 소용돌이가 시작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와이 영토를 중심삼고 지금 세계적인 판도를 편성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뭐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로 들어오게 되면 어디로 갈 것이냐? 지금 독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는 이 시(EC;유럽공동체)를 중심한 연합국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게 하나가 되는 날에는 모든 분야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입니다. 독일이 주동을 한 것입니다. 독일이 축복받았지요? 독일이 하늘 편으로부터 장자권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차자권에서 장자권이 되었을 때, 독일은 장자권에서 차자권에 들어서서 미국 지도 밑에 있다구요. 딱 원리적이에요, 전부 다.

탕감복귀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국가라든가 세계를 탕감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해방권이 그 이전에는 없습니다. 그걸 넘으려니 탕감적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넘어야 돼요. 탕감복귀 이론에 일치 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서 결론짓지 않으면 평지가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해와 한 사람이 뿌렸던 것을 세계 국가로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해와인 영국과 아벨을 뿌리고 가인을 뿌렸으니 미국과 불란서, 이렇게 세 패가 됐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원수가 되고, 형제 끼리도 원수가 되었던 거예요. 그러던 것이 어머니 중심삼고 장자권 미국과 차자인 불란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연합국이 되어 2차대전을 향하는 거지요.

아담이 죄를 지었으니 승리한 아담이 탕감복귀해야 돼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 편이니까 하나님을 대처하기 위해서 망치기 위해서, 커 나가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오는 블록 체제에 대처할 수 있게 먼저 만들어 놓고 차자가 차자의 목을 자르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은 누가 졌느냐 하면 먼저 친 편이 진 것입니다. 2차대전도 누가 졌느냐 하면 먼저 친 편이 졌습니다. 3차대전도 누가 지느냐 하면 먼저 친 편이 지는 것입니다. 소련이 쳤고, 독일이 쳤고…. 1차대전도 독일이 먼저 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개념 가운데는 적개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적개심이 있다는 논리를 세우면 이원론에 떨어져요. 목적의 세계가 둘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목적지, 하늘세계의 목적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적개심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그 길을 올라오려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연장한 것입니다. 구원섭리를 연장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구요. 원수를 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벌써 에덴동산에서 사탄을 거꾸로 꽂아 버렸을 것입니다. 하루 저녁, 순식간에 다 처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지었느냐 하면, 주인이 될 수 있었던 아담이 사탄과 짝해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암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더라도 자식이 살인범이다 할 때엔 그 부모가 자식 대신 죽어 주고 싶고,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천만 번 있더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해요? 불가능한 것입니다. 사람이 죄 지었으니 사람이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악마는 그 죄 지은 원인을 알고 있는데, 인간 아담 해와는 몰랐습니다. 청소년 때이기 때문에.

이제 승리한 아담이 나타나서 `하나님, 당신이 알고 있는 게 이렇지요? 악마 너도 알고 있는 타락이 이렇게 됐지? 이것은 하나의 공법의 원칙에 있어서 어긋난 것임을 너희들은 알아?' 하고 목덜미를 잡아서 하늘의 공판정에 갖다 놓고 하나님을 심판장으로 해서 이것을 처단해 버려야 할 증거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역사시대의 종말에서 그 증거자가 여기에 서 있는 문선생이라 하는 양반이요, 참아버지요, 참부모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오시는 주님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씨를 갖고 오신다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비로소 2차대전 후에 추축국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국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해와이고, 독일은 악마세계에서 제일 악한 차자권입니다. 이태리는 장자권입니다. 딱 같은 것입니다. 독일을 주축으로 해 가지고 세 나라가 하나되고, 미국을 주축으로 해서 영국 불란서가 하나되고, 이렇게 하늘 편 장자와 사탄 편 장자가 부딪쳐 가지고 사탄 편을 때려 잡음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해와 품에서 장자권 차자권을 전부 다 연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오시는 아버지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신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왜 신랑을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동기가 그릇되어 있고,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그릇되었으니 이것을 청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무엇 가지고 오느냐 하면, 참사랑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씨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타락 이전 아담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애기 씨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결혼식을 전수해야 할 텐데, 이게 끊겨 버렸던 것입니다. 그 한스러운 역사시대를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많은 피를 흘려 가지고 둘로 가려야 돼요. 제물을 둘로 갈라야 됩니다. 탕감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탕감해서 두 세계의 존재권을 중심삼고 2차대전 때에는 반드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추축국이 망해 가지고 세계 통일권이 되어서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만 되었으면, 영·미·불이 선생님을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지도 받았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화여대 사건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복귀되었으면 기독교의 6대 종파의 모든 아들딸들이 와서 순식간에 완전히 2세를 점령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김활란이 환난당했지요. 영계에 가서 큰일났지요. (웃음) 통일교회를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생각했다구요.

똑똑한 교수 다섯과 16명의 학생들이 퇴학 맞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제 내가 재판을 걸어 가지고 복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청산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 핍박받고, 문총재 핍박받은 한이 서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수시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가 갈 길이 환해지게 될 때는 역사를 바로 해야 되기 때문에 부정적이요, 불의의 결실을 가져오게 된 것은 법적 기준에서 처리하고 넘어가야 할 역사적인 미래의 관이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내 말이 아닙니다.

이 나라 이박사가 나를 이용했어요. 역대의 모든 대통령이 나를 이용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나에게 각서까지 썼습니다. 한남동에 세 번이나 와서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한 것입니다. 그가 나에게 몇 가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은 하나도 이행을 안 했습니다. 이웃동네 개 새끼만도 취급 안 하고 다 차 버렸거든.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는 아무도 초청 안 했습니다. 말로가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지금 허우적거리고 있지요? 이제 나를 배반하는 사람은 대통령 못 된다는 것입니다.

40년 전 잃어버린 것을 재탕감하는 현시대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의 여성을 내가 수습해 주어야 돼요. 악마 새끼들한테 이용당하는 여성을 해방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 결속을 해 가지고 내 명령과 더불어 세계를 향하여 태풍과 같이 조직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는 어머니가 온다 이거예요. 옛날,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것을 재탕감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가인적 아담권에서 아벨 아담을 준비하는 역사라구요. 이스라엘권이 실패함으로 4천 년 역사를 잃어버렸으니 이걸 복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해와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나서는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다시 전부 다 가려야 합니다.

2차대전 시대에 있어서의 대한민국이 나라 없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 중심삼고 중국 패, 일본 패, 러시아 패, 미국 패와 마찬가지로 지금 딱 그런 패가 되어 있습니다. 패당 싸움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패당 싸움이 되면 성씨 패당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앞으로 친족들, 김씨가 있고 박씨가 있다 할 때, 이들이 한 패가 되면 말이에요, 계열적 패를 추방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지금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나는 그런 입장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통령 잘못하다가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정주영이 뭐 정당 만들고 야단이지요? 거 만들면 뭐 해요? 두고 보라구요. 정부가 살아 있는 몇 년 동안에 점점 그 회사를 전부 녹여 낼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암만 해보라는 것입니다. 국회에 가서 자기가 주력세를 잡을 때까지는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최후에, 극단에 가서는 처분하고 전부 다 미친개 나눠 먹듯이 나누어 먹게 할지도 모를 거라구요. 그런 놀음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 칼침 놀음이 벌어지면 마지막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여성대회만 해도 15만 명이 거뜬히 왔습니다. 틀림없습니다. 버스가 3천6백 대가 동원되었다구요. 그러면 몇명이예요? 3천대면 삼 오 십오, 15만명 아니예요? 6백대면 오 륙 삼십, 해서 총 18만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 오고 나서도 전부 다 스탠드에 꽉차 가지고 그 안이 `왕실왕실 왁실왁실' 사람 떼거리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지요. 그걸 기관에서 보고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이것들, 신이 들려서 왔지, 비 오는데 뭣 하러 왔나?' 하며 놀라는 거예요. (웃음) 거 신들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둬요! 안 움직이면 배가 아프고 야단이 벌어져요.

문총재도 그렇잖아요. 이 길을 안 가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를 잘 압니다. 그러면 편안치 않아요. 알겠어요? 선생님 혼자 편안치 않으면 좋지만, 집안이 편안치 않고, 나라가 편안치 않아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집안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쳐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도 나를 동정할 수밖에 없다구요. 나를 동정해 주어야 자기 발판에 떨어진 자식도 주워 먹거든. 통일교회에서 떨어진 것들 잡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같은 데서도 `반대 부모회'라는 것이 있지요? 거지 새끼는 잔칫날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주워 먹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 중에 말이에요,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이라고 한 녀석들도 있다구요. 그들은 전부 다 떨어져 가지고 흘러 갔지만 말이에요. 그런 녀석들이 많았지요. 뭐 1차, 2차, 3차,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문총재 뜻대로 하면 세계는 하나 돼

그렇지만 선생님은 가만히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뭘 주워 먹으려고 하는데, 나는 아닙니다. 선생님은 세계에서 개척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통령을 만들고 말이에요. 소련에서도 대통령을 내가 만들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정말이라구요. 일본에 수상 만들 날이 멀지 않아요. 일전에 일본에 나까소네에게 기합을 주어 가지고 `너 약속 이행 못 한 것을 알아?' 이랬다구요. 그러니까 구보키하고 눈을 맞춰 가면서 이러고 있더라구요. 내 말만 들었으면 아시아에서 최고의 지도자가 되었을 거라구요.

또, 가네마루를 만나 가지고 내가 들이 제겨 놓은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시마구니 곤조(섬나라 근성)'라는 이야기를 하면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선생님은 서슴지 않고 `일본이 아시아에 있어서의 침략자로서 낙인 찍힌 걸 벗어날 수 있어? 시마구니 곤조를 가지고 아시아를 소화할 수 없어! 자기만 생각하는 거야!' 하고 얘기한 것입니다. 그래도 조그마한 사람이 당차더라구요. `허허허! 그렇습니다.' 그래요. (웃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남북한이 분립되어 가지고 그 나이 많은 사람이 전부 죽어 가면서도 고향을 그리워 하고 친지를 생각하는데, 못 가보고 못 만나서 한을 품고 있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김일성 만나 가지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총재가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 일을 도울 생각이 있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쓸만하더구만.

그래서 `너, 그럼 나한테 돈을 좀 대!' 하려는데…. 다음에 만나면 `돈 얼마 댈 거야? 김일성을 돕는 것보다도 남한 도와야 돼!' 할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내가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다고 봐요? 이렇게 세계 사람들한테 욕만 먹고 다니는 사람이 그래요? 「예.」 (웃음)

김일성도 내 한 마디에 나가떨어졌습니다. 나를 안내하던 두 사람은 완전히 내 수하가 됐습니다. 여기 수첩에 사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알아요? 보여 줄까? 여기 안기부 요원들 없나? (웃음) 그 사람들은 눈 감아! (웃음) (수첩에서 찾으시며) 사무가 복잡하니까 찾기가 어렵다! 정부에서 이런 것이 필요할 텐데 말이에요. (웃음) 그들이 필요하지 않으면 나도 필요하지 않아요. 비밀 문서가 다 있구나, 여기에! 이거 도적질해 가면 안 돼요. 이건 뭐예요? (수첩을 보여주시며) 「윤기복입니다.」 요건 뭐예요? 「김달현입니다.」 그래도 내용은 뭔지 모르겠지? (웃음) 이것은 또 뭐예요? 「윤기복입니다.」 이건 뭐예요? 「윤기복, 김달현 같습니다.」 `같습니다'가 뭐야, 윤기복 김달현이지. 10대 공동성명 책임자들이라구요. 내가 두 사람한테 `사인 해! 김일성이한테 들었지? 문총재 하자는 대로 하라는 말 들었어, 안 들었어?'라고 했더니 `들었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래 `사인 해!' 해서 받은 거라구요. 이게 그 비밀문서입니다. (웃음과 박수)

문총재가 어수룩하지 않다구요. 똑똑한 사나이지요? 이번에 일본의 아베가 나하고 약속했던 것을 이행 못 해서 죽었습니다. 내 말 안 듣다가…. 부시도 그래요. 이번에 내 말 안 듣다가는 모가지 달아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믿어요? 「예!」 믿지 말라구요. (웃음) 높은 데 올라가서 춤추는 사람들이 그거 잘못 믿어 떨어지면 옥살박살납니다. 문총재는 떨어지면 설 줄 압니다. 여러분들은 못 서지요? 설 줄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모르니 모르는 척해요. 입을 나불나불하다간 큰일난다구요. 떨어진다구요. 알았어요? 난 누굴 만나 얘기하더라도, 부시를 만나서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이 싹 있습니다. 내 말만 들으면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적 탕감복귀는 8단계 고개를 넘어야 돼

탕감복귀를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자면 세계 고개를 넘어야 돼요. 거기에는 8단계 고개가 있습니다.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골고다를 넘을 때에 수난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골고다를 넘으면서 죽었기 때문에 수난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통일천하해서 환고향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의 족속으로서 천국을 개문해 가지고 만년 참성령을 하늘 앞에 드려야 할, 또 성령을 받아야 할 그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골고다에서 넘어간 예수와는 반대로, 저 세계적 골고다에서 거꾸로 넘어와야 됩니다. 그것도 살아서 넘어와야 돼요. 세계적 싸움에서 전부 다 싸워서 이겨 가지고 살아서 넘어왔습니다. 미국을 넘고, 공산세계 좌의 고개를 넘고, 우의 고개를 넘었던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좌우에 있어서, 분립된 남북에 있어서는 북쪽에는 김일성이, 남쪽에는 선생님이, 북쪽에는 공산당 재림주, 남쪽에는 기독교 재림주가 같은 부모의 이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자기를 세계의 부모라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거 우습더라구. (웃음) 그래, 요만한 판도 위에서 그걸 밟고 있으면서 세계의 부모가 될 수 있어요? 문총재는 미국을 요리하고, 소련을 요리하고, 중국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하고 넘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의 피도 안 흘리게 했어. 그런데 그는 4백만에 가까운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않았어? 총끝으로 협박 공갈하며 해먹었잖아. 나는 핍박을 받으면서 자연굴복시키며 이만큼 나왔어. 문총재 공하고 김일성이 공하고 비교될 것 같아? 그는 40년 동안 붉은 왕권을 행사해서 천하의 역적 노릇을 해 가지고 남한 사람 4백만을 죽여 먹었어. 이래 가지고 붉은 왕으로서 떨어져 나가 맨 구덩이에서 딱지 한 장 짚고 있지만, 나는 딱지 한 장 짚고 있던 것에서 이젠 세계의 왕좌의 자리에 올라와 있어! 그러니 그게 비교 돼?' 그런 세밀한 이야기를 했더니 윤기복 김달현이는 나를 보고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우리 신문기자들이 북한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북한 사람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선전하는데 얼마나 흥분해서 자랑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서는 워싱턴 타임스 사람들이 문총재 사람인지 모르거든. 미국 사람들인 줄 알기 때문에 선전을 하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선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러면서 우리 신문기자들이 `야,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더라구요.

북한의 외무부를 책임진 사람이 요번에 미국 왔다가 문총재가 얼마만한 세력 기반이 있는지 완전히 알았습니다. `이거, 김일성과 김정일 동지가 이걸 타고 앉으려면 제일 가까운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우리 기자단을 안내하는데 김주석은 소개 안 시켜 주고 북경으로 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소식을 듣고 쪽지를 보냈다구요. `이놈의 자식! 뭐야? 기다려!' 해 가지고 우리 기자단이 열흘 이내에 다시 들어가서 꼭대기부터 전부 다 인터뷰해 가지고 내일 여기 왕림한다는 소식이 있더라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일날 세계 언론들이 서로 인터뷰 하려고 할 텐데 `약속한 대로 해야지!' 이래 가지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만 단독으로 인터뷰하고 내일 돌아온다구요. 이제 세계에 날라리 판이 벌어지게 생겼습니다. 뉴욕 타임스를 위시한 많은 신문사들이 딱지 맞고 쫓겨나 가지고 전부 다 못 하는데, 문총재는 어떤 힘이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가 쫓겨난 지 5일 만에 다시 들어가서 척 만나고 재까닥 나오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쫓겨나지 않았던 것보다 쫓겨났던 것이 더 낫더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정부에서 지금 생각하기를 말이에요, `문총재가 김일성 김정일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그러고 있다구요. 천만에, 그들이 나를 소화 못 합니다. 소련이 나한테 녹아나지 않았어요? 소련의 학생들과 소련의 15개 공화국의 지도자들이 나를 중심삼고 새로운 소련 만들자 하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래서 통일교를 국교(國敎)로 만들겠다고 하는 나라가 세 나라입니다. `빨리 오소!' 하지만 아직은 못 가는 것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하고 싸움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에서 큰 페이지가 작은 페이지와 박자와 보조를 맞춰서 접어 넣든가 해야 돼요. 그 놀음을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복잡하지요, 선생님 머리가? 선생님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좋은지 어떤지 모르고 가다 보니까 하나님도 나한테 반하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다구요. 세상에, 망할 줄 알았는데 전부 다 흥했거든? 우리 흥진이가 영계에 가서 나한테 협조도 하지만 말이에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갔다오면 비약하는 것입니다. 감옥이 무서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 감옥 한번 가고 싶어요? 「예.」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도둑놈들만 모였구만. (웃음) 웃긴 왜 웃어, 심각한 이야기인데, 성경 말씀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죽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고 그랬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러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감옥 가고자 하는 사람은 해방되고, 해방되고자 하는 자는 감옥 간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10만 패당을 갖고 있습니다. 명령하면 할 수 있는 힘의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힘으로 나오면 처분할 그런 준비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까지 기합 준 사람입니다. 여덜 살 때 내가 할아버지 방에 쑥 들어가서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고 인사하는데, 내가 좀 늦게 되면 할아버지가 누워서 담뱃대 떡 물고 있다가 그대로 인사를 받아요. 그러면 내가 `할아버지, 손자가 인사 드릴 때 누워서 인사 받으라는 그런 교훈법 있습니까?' 하면 할아버지가 벼락같이 일어나요. (웃음) 야! 그거 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아요. 그저 벼락같이 일어나요. 그런 법이 없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딴 생각을 하면서 담배 피우고 있다가 그랬다고 솔직히 이야기 해요. `다음부터는 안 그러지.' 그런다구요. 내가 기합을 잘 주는 사람입니다. 열두 살 때 집안을 완전히 소화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내 말 안 들으면 안 돼요. 내가 무서운 사나이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일본도 그냥 안 두고 원수 다 갚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성격을 잘 이용했어요. 사도 바울도 무서운 사람이지요? 다메섹에 기독교인들 잡아 죽이러 가는 그 도상에서 하나님이 `사울아! 사울아!' 해서 바울로 만들었지요? 사울이 뭐예요? 울타리 중심삼고 잘 싸우는 왕 패다 그 말이에요. 성을 점령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라는 거지요.

해 봐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느니라! 「죽느니라!」 감옥 가고자 하는 사람은? 「감옥 가고자 하는 사람은?」 해방이 벌어지고! 「해방이 벌어지고!」 해방하겠다는 사람은? 「해방하겠다는 사람은?」 감옥 가느니라! 「감옥 가느니라!」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박수)

완성아담 앞에 완성해와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

성경 말씀을 다 이루어야 됩니다. 그건 통일교인부터 이루어야 돼요. 끝날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에미나 애비나, 딸이나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나, 다른 누구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 제자가 못 된다.'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내려가서는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이렇게 첨부되어 있다구요.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고는, 탕감길을 가지 않고는 못 따라온다 그 말이에요.

탕감길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탕감이 좋을 게 뭐예요? 할 수 없어 가는 거지. (웃음) 나도 그걸 압니다. 그렇더라도 그 길을 안 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안 가면 안 되겠기에 가는 것입니다. 가시밭 길 가는 거 누가 좋아해요? 그렇지만 질러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돌아가려면 억천만 년이 걸려요. 직행하려니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러분 집안 식구가 원수가 돼요. 축복가정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걸 넘어야 됩니다. 넘어야 할 히말라야 산정이 앞에 있으니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보고 지금까지 훈계한 것이 그런 것입니다. 사실 사십 난 사내가 만 17세 처녀를 데려다가 아내 삼겠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가 있어요, 없어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도 농후하지요. (웃음) 그건 인간 사회의 일반적인 도리를 보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도 그거 잘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 딸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느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여자가 없어서? 박사 여자가 수두룩하고, 석사 여자가 수두룩 하고, 뭐 잘났다는 여자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늑대 떼나 사자 떼들 같았어요. 선생님이 앞으로 참부모 되고 참아버지 되니, 참어머니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해서 3대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돈 많은 갑부의 딸도 있고, 학자 집안의 딸도 있고, 다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혼자 살던 아주머니의 딸이었습니다. 아버지도 없었어요. 아버지는 있긴 있지만 갈라져서 딴 데 나가 사는 것입니다. 일족에 친척이라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원리도 안 들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어머니를 데려 와서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내가 넘어야 할 산이 높아. 히말라야 산맥을 넘고 넘어 최후의 높은 산정은 에베레스트 산이 될 텐데, 앞장섰다가는 그 바람에 날아간다. 그러니 나에게 딱 붙어야 돼, 길 잃어버리니까.' 했다구요. 앞에 나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오면서 세계 판도까지 다 닦았습니다. 성혼식을 한 지가 금년까지 32년이 지나 33년 째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33세가 될 때까지 어머니를 찾지 못한 것입니다. 그 한을 세계적 무대에서 풀어 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완성한 아담 앞에 완성한 해와를 못 가진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아담 하나를 수리공장을 통해 다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 아담이 고장난 후 나라가 되었으니, 아담을 중심삼은 나라 형태, 아담과 같은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대 민족, 선민입니다.

선민은 핏줄이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이삭의 처 리브가를 데리러 갈 때 그 종으로 하여금 자기 환도뼈 밑에 손을 대고 맹세하게 해서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허리를 잘못 썼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은 할례를 해야 됩니다. 양부끝을 째 버려야 돼요. 아담이 성기를 잘못 썼기 때문에 피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여자는 아담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자가 대통령이고 여자가 아무리 무식하더라도, 사랑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그 대통령 부인이 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길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평준화되기 때문에 여자는 할례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왜 생겼느냐 이거예요. 왜 피를 내야 돼요?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다 미지에서 사탄왕국이 천년 만년 하나님을 포위해 가지고 무슨 놀음이 벌어졌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왔으니 망정이지요. 이런 내용을 알고 나면 성경이 환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지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은 접붙이는 의식

그래서 어머니를 30년 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국제무대에서 훈련시킨 것입니다. 수많은 국제대회를 같이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이 길은 자기 수도의 길이야. 눈 깜짝하지 말고 자리를 지켜 가지고 앞으로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돼!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된 해와의 역사를 뒤집어서 흥국지(興國之) 어머니의 판도를 갖추기 위해서 지금부터 내적 정화운동을 해야 돼!' 한 것입니다. 아담 때 상대 이상형이 그렇게 못 했고, 예수님 때도 못 했던 것입니다. 상대적 입장에서 이 세계의 최정상의 자리에 못 올라갔기 때문에 재림주와 그 상대를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중심삼고―일본은 해와 국가거든―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9월 17일부터 일본에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작년 언제 여기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를 했어요? 10월 31일입니다. 그때부터 6개월, 7개월 이내에 세계 대회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그런 대회를 할 수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본은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5년 동안이나 준비해서 몇 만 대회를 했는데, 그 짧은 기간 내에 1만 명을 만들 수 있느냐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20일 동안 1만 명을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20일 동안 1만 5천 명을 거뜬히 채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4개월 동안 15만을 거뜬히 채워 버렸어요.

어머니가 세 번 강연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옆에 딱 섰다구요. 하늘나라 들어갈 땐 둘이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녀들이 그 뒤에 따라 들어가야 돼요. 그걸 가려 주어야 됩니다. 해방시켜 주어야 된다구요. 전세계에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에서 여자의 한이 많아요. 어머니가 해방되어 이 권한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제 여자를 세워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뭘 하느냐 하면 여자 경찰대가 나와야 되고, 여자군 대가 나올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남자 군대와 남자 경찰대들을 교육할 수 있는 여성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는 타락한 아담의 후손이지요? 핏줄이 사탄의 핏줄과 인연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걸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돼요. 그 접붙이는 식이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입니다. 수많은 국가들이 한 형제의 우애를 가지고 동서 남북으로, 초국가적·초민족적으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사랑을 이끌어 나온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국제합동결혼식입니다. 여기서는 담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문화적 배경의 담, 국가 배경의 담이 다 무너져요.

맨 처음에 합동결혼식은 원수의 나라 사람끼리 했습니다. 구라파의 독일 나라하고 영국 나라하고 합동결혼을 했는데, 그 두 나라가 원수였습니다. 영국 남자와 독일 여자가 축복 받았는데 이건 서로 말을 하나도 모릅니다. 서로가 하나도 안 통하니 벙어리와 같았습니다. 그런 걸 통역을 세워 가지고 약혼식 한 것입니다. 결혼도 그렇게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때 얘기하기를 `너희들, 어려운 길을 극복하고 지나가 봐. 그러면 너희 가정에서는 훌륭한 아들이 나와.' 그랬다구요. 이번에 가 보니까, 그 두 부부가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가정에는 참 훌륭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천재적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고 역사를 넘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자는 오른 편, 여자는 왼 편에 세워 가지고 묶어 준 것입니다. 그래야 본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요 유대교는 아벨로서, 주체 대상이 하나된 거기에 예수님이 축이 되었으면 만국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졌느냐 하면, 좌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른 편 강도, 왼 편 강도, 그 다음엔 바라바권, 이들의 행차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들은 예수 앞에 필요 없는 것입니다. 통일되었으면 그런 일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이런 패들을 통일하지 않고는 이 자리까지 못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패들이 세계적 판도로 연장된 우익, 좌익, 모슬렘 패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지 못하고는 예수가 정착할 수 있는 본국의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죽을 때에 그것이 생겨났기 때문에 다시 살아 오실 때는 이런것들을 다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게 우익 기독교권, 좌익 공산권, 그 다음엔 바라바인 이슬람권입니다. 사탄 편 외적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것이 기독교하고 하나되고, 그 다음엔 통일교회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써 재림주와 하나되는 거예요. 앞에는 사탄이 있고, 내 뒤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뒤에 계시니 이것을 돌이켜야 돼요. 돌이키면 하나님이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앞에 서서 하나님 중심삼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본 여성들이 유관순 열사의 사상을 받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해와는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그걸 해야 돼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승리한 것을 어머니에게 전수해 줘서 가인 아벨을 품는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을 보게 되면 가인 아벨과 같이, 에서와 야곱과 같이, 베레스와 세라 같은 대표적인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단과 조총련입니다. 해와의 복중에 두 패가 싸워요. 알겠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없어 가지고는 해와 국가가 못 돼요. 그런데 일본 나라는 싸움을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일본 나라는 해와 국가의 사명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유관순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거 모르는 것입니다. 벌써 2년 전부터 선생님은 그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를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와 여성들을 묶어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중심삼고 외적으로 유력한 관계의 유명한 부인, 국회의원 부인, 교수 부인 등을 연결한 것입니다. 선생님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로서는 전부 다 상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하고 통일교회가 가인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이 가인 아벨의 여성 기반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서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돼요.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중에 있는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아시아평화여성연합하고 우리 통일교회 여성연합이 하나되어 하늘을 대신해서 해와의 사명인 연합을…. 그것도 가인 아벨이지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걸 소화해야 돼요. 이걸 소화해서 싸우지 않고 장자권 복귀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일을 일본이 하게 된다면, 조총련 대표가 일본에 있고, 민단 대표가 일본에 있기 때문에 남북 통일의 기운이 싹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지요? 일본, 해와 국가의 복중에서 이렇게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적 해와권을 무엇으로 접붙이느냐 하면 유관순 사상입니다. 유관순이 16세에 죽었는데 여섯 동강이 난 것입니다. 사탄이 6수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그거 알아요? 전부 잘라 버린 것입니다.

그 일이 뭐냐? 재림주가 오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와야 됩니다. 그런데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재림주가 와야 되겠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요때 팔도에 나라찾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사탄을 대처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때 선생님이 잉태되어 1920년 1월에 태어난 것입니다. 1919년 3월 1일에 만세 불렀지요? 그 기반을 통해서, 조건적 나라를 기반으로 한 애국적인 피 흘린 자를 통해 하늘의 섭리를 이루어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관순은 선생님 앞에 여자로서 타락하지 않은 16세 해와의 입장을 대신해서 악마 사탄을 중심삼은 세계적 해와권인 일본한테 찢기고 밟혀 죽었지만, 그 전통은 하늘나라에 이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통을 일본 나라 앞에 주어서 일본 나라를 이 전통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서 오오타니 호텔에서 3천 명의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고관 부인들에게 `한복 입어!' 했다구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여자들과 더불어 외적인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내 말 들어!'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3천 명 전부 다 한복을 입혀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한 것입니다.

일본 여성들이 받아야 할 것은, 과거 원수였던 나라의 유관순 사상이다 이거예요. 아시아 여성으로서 애국심을 앙양시킬 수 있는 표본은 이 대표 여성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양대회를 하니, 일본 우파에는 폭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폭탄 떨어지는 게 뭐예요. 그렇지만 그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북한과 남한이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 조총련과 민단, 일본이 유관순 중심삼은 사상으로 합해지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해와의 입장에 선 일본이 두 아들을 묶어 가지고 이 동기를 중심삼고 남북 통일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해와의 복중에서 통일시키는 일본에서의 섭리

지금 김일성이 딱 타락한 아담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복중에서 두 패가 갈라져 있는 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정부가 이걸 전부 끌어 붙이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구요.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두 한국을 꿈꾸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다짐을 해서 나까소네니 전부 다…. 나까소네하고 가네마루하고 원수입니다. 자민당의 주류가 가인 아벨 두 패로 갈라져 있는데, 나까소네는 아벨 패고, 가네마루는 가인 패입니다. 요걸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다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2백여 명이 문총재를 따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때를 위해서 천신만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혼자 일을 개척한 것입니다. 이번 일로 일본 정계가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문총재를 일본 조야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이럴 수가 있어?' 하는 것입니다. 이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구보키보고 내일 가서 뭐 하라고 그랬는지 알아요? 당장에 전문위원, 국회의원들을 집합시켜 가지고….

나까소네와 가네마루가 문총재의 간섭을 다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 참석한 국회의원 서른두 명 가운데는 말이에요, 장관 열 사람이 있어요. 그 중에서 최고령의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문선생을 만났던 소감 중심삼고 전체 앞에 발표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의 갈 길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총련을 연합하게 되면 김일성에게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김일성대학 학생들, 당의 중진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요거 하기 전에 조총련을 싹 하나 만들면 안 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안 올 수 없다구요. 조총련 아들딸이 전부 다 주동이 되어 가지고, 대학생 중심해서 교육받자고 하면 안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다가는 조총련 2세를 잃어버리거든요. 지금까지 세운 중고등학교 다 잃어버리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 손에 다 들어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달랑달랑.

민단이 아무리 여기 대사관에 큰소리해도 안 돼요. 그들은 사상이 없습니다. 이 조총련이 크게 되면 대한민국을 자르게 되어 있습니다. 민단을 자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총련 애들은 새빨간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전부가 모양이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총련이 민단을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겨요. 여기서부터, 해와의 복중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을 못 하게 갈라놓은 것은 일본입니다. `나까소네, 잘 생각했다. 너 수십 억 교육비 내?' 하고 한번 만나서 들이댈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에 침략 국가로 낙인 찍힌 것을 내가 해소시킬 테니 내 말 들어!'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를 아시아가 환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아시아 사람들이 문선생은 아시아에서 났다고 자랑하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자랑할 줄 알아요? 「예.」 어디서 났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선생님 이름 발표하기 싫어하고 꽁지를 뒤로 빼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 뭐 `참아버지는 문선명! 참어머니는 한학자!'라고 다 발표했다구요.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아닌 것을 증명해, 이 자식아!' 하며 멱살을 붙들고 따지라는 거예요. `재림주 아닌 것을 증거해! 그렇지 않으면 재림주인가, 아닌가 들어 봐!' 해서 교육하면 30분 만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무기를 가지고 행차 못 하는 사람은 졸병이요, 포위당한 포로병밖에 될 수 없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의 소관이 없었던 예수님

역사가 이렇게 거쳐 나온 것을 생각해 볼 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 탕감복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미국의 대통령직을 1970년도 넘어서서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사람들이 점령한 것을 내 손으로 틀어쥐어 가지고 보수파 중심삼고 레이건 행정부, 부시 행정부를 만들었습니다.

그건 피 비 에스(PBS) 방송을 통해서 나를 반대한 패들이 전부 다 불어 버렸어요, 문총재가 얼마만큼 무섭다는 걸. 미국에 와서 대통령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그거 보고 미국 사람들이 놀라자빠지는 것입니다. `허유! 1970년대 그렇게 활동하던 문총재가 사라져서 20년 동안 없어진 줄 알았더니, 20년 동안 미국을 말아 먹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구만! 후우!' 이래 가지고 새 패가 생긴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야! 멋지다. 문총재 사진 갖기 운동하자!' 이러고 있다구요. 임자네들은 사진 다 갖고 있어요? 「예.」 어디 한번 내 봐요. (웃음) 세상이 이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번에 책임 못 하게 되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아프리카 책임자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웃음) 탕감복귀해야지요. 한국같이 일하기 좋은 데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많지 않은 숫자를 가지고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는 그러한 지도를 해 나온 것이 선생님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 세계에 많지 않은 수를 가지고도 세계의 대국들이 문총재 무서워하게 만든 것이 문총재의 작전 아니예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지요? 그거 알아요? 소련이 나를 무서워했지요? 중국이 나를 무서워했지요? 북한이 나를 무서워했지요? 독일이 나를 무서워했지요? 독일이 14년 동안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기계 세계를 점령한다고 해서 얼마나 야단했는지 모릅니다. 신문 나온 것이 몇 트럭 될 거라.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걸 몰랐다구요. 그러나 공적인 책임자는 목숨을 걸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사명입니다.

운명은 동쪽을 서쪽으로 대치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못 하면 여자가 대신할 수 있어요. 홍수가 나서 남자가 못 막으면 여자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체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숙명은 못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와 아들의 부자지관계를 갈 수 있어요? 역적의 아들이 충신의 아들 될 수 있어요? 박사 학위 백 개 가져도 안 되는 것입니다. 숙명의 길은 죽음을 통해서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 길 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메시아로서 숙명적인 책임을 하려니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말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그랬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라구요? 숙명적인 말이라는 것입니다. 제물을 갖추어, 제물을 이어받아야지요.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자기 소관이 없습니다. 무의 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했습니다. 거기에는 주체성이 없었습니다. 자기 관념이 없었습니다. 자기라는 게 없었다 그 말이에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서 그랬고, 그 다음엔 로마 병정에게도 그랬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원수인 로마 병정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이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저가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 것입니다. 예수에게는 원수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높게는 하나님에 대해서 자기 주장을 아니하고, 낮게는 원수에 대해서 자기 주장을 못 가지는 하늘의 입장을 아신 분입니다. 높으신 분으로서 낮은 악마 앞에 자기 주장을 못 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갔다 이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천리(天理)는 위해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만들게 될 때에는 자기 사랑의 상대를 자기보다 못하게 만들고 싶었겠어요, 낫게 만들고 싶었겠어요? 여러분들이 결혼하게 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물음을 놓고 선생님은 하나님과 담판했습니다. `사랑 문제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런데, 하나님은 우주의 근본이며 절대자라 할 때 그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은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당신에게 사랑의 상대가 있으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못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물어 봤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대답이 `너와 마찬가지다!' 그러신 것입니다. 그걸 듣고 내가 기뻐한 것입니다.

여기서 독자적인 이상론이 아닌 상대적 이상론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적, 독자적인 이상론은 세울 수 있지만, 상대권 이상론은 전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이론 기지는 어디에서 찾겠느냐 할 때, 하나님의 절대 독자적인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상대적 이론 판도를 접붙여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논리에서부터 사랑에 충만한 상대자 창조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 창조 대상자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랬다는 거지요.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머리가 둔하기 때문에 그게 뭔지,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모르고 앉아 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하면, 또 같은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같은 게 뭐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기독교 사상에서는 하나님은 사람도 마음대로 할 줄 안다고 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마음대로 한다면 구원섭리는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상대로서 완성한 다음에야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들이 완성해서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눈이 떠야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안 그래요? 아무때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나 죽는다고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 앞에 굴복할 것이냐, 사랑이 하나님 앞에 굴복할 것이냐? 절대적인 사랑이 하나님 앞에 굴복하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굴복하겠어요? 어떤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굴복하십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초점을 맞추어야 되고, 인간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둘이 하나된 초점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혼한 그날에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초점이 뭐예요? 왜 결혼하느냐 할 때,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몰랐습니다. 이런 놀라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왜 여자가 남자를 찾아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야 돼?' 할 때, 사랑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해서 뭘 할 거예요? 내가 수평이 딱 벌어지면 수직은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판서하시며) 반대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힘이 이렇게 돌아가고 여기서 이렇게 내리밀기 때문에 이 힘이 여기서 출발해서는 여기에 그냥 쑥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뿌리가 박혀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뿌리는 수평선을 뚫어 가지고…. 두 힘이 밀어 주는 것입니다. 이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평면으로 볼 때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수직이 내려와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축소물로서 핵심이 되어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 것입니다.

타락 인간은 고아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어

여기서 남자 여자가 이 길 가는 데 있어서, 이때까지는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로서 여자를 얻어야 됩니다. 전부 다 쌍쌍제도로 새끼치고 사는 것을 보는 거예요. 봄이면 소도 그렇고, 돼지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쥐고 그렇고, 메뚜기도 그러는 걸 다 보는 것입니다. `아, 그렇게 되는 거구나! 혼자는 안 되는구나!' 이렇게 되니까 눈이 뜨면 눈이 밝아진다고 해요. 밝아진다구요. 그 방향이 지금까지 이렇게 45도 해서 `아이구, 내가 필요한 건 아담이구나!' 하고 `내가 필요한 건 해와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사대부집 외동딸이라도 봄철이 될 때, 자기가 성숙한 때가 되면 담 너머에서 남자가 웅성웅성하게 되면 그것이 듣고 싶은 것입니다. 여자들이 얌전하게 길 가다가도 건너 편에서 더벅머리 총각들이 휘파람 불면, 세 녀석이 불 때 척 보고 `아, 나한테 필요한 것은 왼쪽의 저 녀석이군.' 하고 대번에 캐치해요. `저 두 녀석이 없으면 나도 한번 신호를 할 텐데, 그 두 녀석 때문에 틀려 버렸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안 그래, 쌍것들아! (웃음) 내가 여러분들 다 결혼시켜 줬지? 요놈의 간나들, 그렇지? 「예.」 중매 할아버지가 쌍것이라고 했다고 배아플 게 뭐 있어? 지금까지 중매쟁이 양반 대접 못 한 것 탕감하기 위해 욕 한번 먹었다는 조건 세워 주는데 싫어요? 쌍것이란 말 몇 번 하면 되겠나? 「많이 하세요.」 많이 했다간 내가 되돌려서 물어 주어야 돼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아가는 독자를 불쌍히 여겨야 됩니다. 혼자 자라는 고아를 불쌍히 여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부모를 갖고 형제를 가지고 정상적인 길을 갈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면 얼마나 복이 많아요. 그렇지만 이것은 두 아들딸로서 중심도 없고 부모의 보호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아를 사랑해야 돼요. 타락한 인간도 고아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 가서 상대를 만나느냐 하면 말이에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이 길을 거쳐서 `아이고, 해와로구나!' 하고 찾아오고 `아이고, 아담이로구나!' 해서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딱 여기에 와서 이마를 맞대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아담이 `야, 이젠 너를 찾았다!' 하고 해와도 `나도 오빠 찾았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 둘이 이마를 맞대고 뭘 하겠느냐? `우리가 세상 모든 사랑의 박물관 앞에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앉아야지!' 할 때는, 해와도 `정말입니까? 나 사랑하오?' 이렇게 되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키가 똑 같으면 어떻게 될까? 얼마나 재수가 없겠어요? 송곳 끝이 둘이 딱 같게 뾰족하면 이것은 얼마 안 가서 갈라져 가지고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서로 이용하게 되려니 요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대 보면 남자 모가지에 딱 들어 맞아요. (웃음) 누가 중심이에요? 구멍을 누가 뚫어요? 여자가 뚫어요, 남자가 뚫어요? 여자는 거저 먹고 있습니다. 왜? 거기에는 애기를 배는 것입니다. 이게 같이 뚫게 되면 큰일나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것이 전부 다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남자 몸뚱이가 커요, 여자 몸뚱이가 커요? 남자가 우루루 구멍을 뚫으면 여자 배가 불러도 남자보다 작으니까 애기들이 무사통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작게 태어난 것이 감사하지 않을지어다, 감사할지어다? 「감사할지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모든 이치에 맞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거 다 들어 둬요.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써먹으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한테 많이 배웠지요? 「예.」 월사금 얼마 냈어? 월사금 받았으면 내가 부자가 됐을 거라구.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고아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동네에 고아가 있거들랑 자기 옆방으로 데려와서 자기 것 대신 먹여 주고, 재워 줘야 돼요. 그렇게 1년, 2년, 3년 동안 돌보게 되면, 그 집에는 새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싹,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봄날이 온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지들도 대부분 고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지 푸대접하지 말아라 이거예요. 이런 놀음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횡의 사랑의 중앙점은 주체와 대상의 이상적 결착점

그러니까 이것이 합하게 되면 이쪽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여기서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상대적입니다. 이것이 핵이 되어 가지고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좌우·전후·상하, 축이 되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구형 형태를 가져야 된다구요.

여기는 반드시 90도입니다. 요것도 90도, 요것도 90도, 요것도 90도. 그렇기 때문에 12면입니다.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고 우현 것을 좌현 것에, 전현 것을 후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전부 딱 맞아요. 요거 조금만 틀어져도 다 안 맞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흐르더라도 전부 다 어디를 통해서 흘러 나가느냐 하면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는 로스(loss;부족)가 없습니다.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되면 요것이 제일 직단거리입니다. 91도나 89도라고 해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의 참사랑과 접하는 수직 관계입니다. 전부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90도 기준이 이상입니다. 그 한 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접붙일 수 있는 정착지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안 맞았습니다.

이러한 두 종류의 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종적인 마음은 종적인 나이기 때문에…. 마음이 뭐냐? 종적인 아버지, 창조주 아버지의 참사랑을 이어받은 자리가 마음 자리입니다. 그리고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이어받은 것이 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 환경적으로 나라는 존재에 있어서 비로소 이것이 초점을 맞춤으로써 종횡의 일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90도 중심삼은 종횡에 있어서 종적인 플러스와 횡적인 마이너스가 초점 맞추는 이상적 결착점이 중앙점입니다.

중앙점은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 힘은 그 한 초점을 통하는 것입니다. 반대가 없다구요. 점프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이빙해서 들어온다 이거예요. 태풍같이 들어와요. 그걸 막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로 볼 때, 이 중심은 진공상태입니다. 진공상태는 끌어당기는 힘이 그것에 비례해서 몇백 배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라 하지 않는다 해도 끌려오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당기는 힘이 강하니까 그 앞에 있는 것은 태산이든 무엇이든 다 까뭉개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몇 시 됐나? 나 배고프다구요. 밥도 못 먹고 왔습니다. 먹는 시늉만 하고 왔지요. 여러분들은 밥 잘 먹고 왔지요? (웃음) 오늘은 외국사람들이 가야 하는데, 긴급한 처리 문제로 회의를 해야 되겠기에 한 7분 늦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문제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 참소할 수 없습니다. 내용을 모르니까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래, 7분 늦은 것을 내가 사과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용서해 주길 바래요. 용서해 주지요? 「예!」 고맙군 그려! (웃음)

이건 또 뭐예요? 「….」 비행기는 뭘 하려구? `우리 타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아버님이 세계를 한번 마음놓고 돌았으면 하는데, 그 여행하는 길에 우리 정성을 타고 다니시라고 그랬습니다. 만사 형통하는 성공이 그 앞에 있을 줄 알고 그 비행기도 좋아하면서 날 줄 알기 때문에 이렇게 없는 돈에서 냈습니다!' 하고 내야지요. `큰 대(大)' 자로 네 활개를 펴고 낮잠도 잘 수 있고, 걸어다니면서 놀음도 할 수 있고, 말도 탈 수 있고…. 손자들이 말을 타요. 이럴 수 있는 걸 준비했다면 선생님이 기분 나쁘겠나, 좋겠나? 「좋겠습니다.」 기분이 참 좋을 거예요. 정말 할 거예요? 「예!」 비행기 한 대가 얼마인지 알아요? 「4백….」 뭣이? 4백만 원? (웃음) 「4백 억입니다.」 그만큼은 안 가지요. 전폭기 같은 것은 그 이상도 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안 합니다. 한번 헌금할 거예요? 「예!」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요즘도 그래요. 요전에 남미 갔다가 중간에 돌아왔는데 말이에요, `아이구, 우리 나라에는 안 오셨으니 다음에는 꼭 오십시오.' 그러더라구요. 갈 데가 많아요. 나 만나겠다는 사람이 이제 많게 돼 있습니다. 답답한 임자들 만나 가지고 세월 많이 보냈지요. 저기 송근식이, 엄 누구, 이 패들 중심삼고, 그게 소망스러워 가지고 말 듣는다고 밤새우고 그랬다구요.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왔다구요.

이제는 만국의 저명한 사람들을 집게로 집어다가 배열을 하고 있어요. 내가 집게로 집어 주면 다들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만한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학자세계, 정상 클럽, 언론계, 그런 모든 기반이 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디 가더라도 이제는 국가 최고기관, 라디오 방송국…. 여기 한국의 라디오 방송이 뭔가? 「케이 비 에스 (KBS)입니다.」 그 다음에 텔레비전 방송이 뭐예요? 「엠 비 시(MBC)입니다.」 엠 비 시인지 티 비 시(TBC)인지 잘 모르겠지만, 자기들이 잘났다고 배통 부리고 그랬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한 번 가게 되면 세계에 나발을 불고 북을 칠 수 있는, 국가 공영 언론기관을 통해 마음대로 불어 넣을 수 있는 환경을 다져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비행기 가득히 타고 가는 거예요. 점보기 같은 것은 380명 이상 태울 수 있어요. 거기에 한 사람이 백 사람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고, 그 다음에 교수들을 한 120명쯤 태워 가지고 가서 불어 대면 각 분야는 일주일 이내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전도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하게 되면 다 관심있지요? 「예.」

선생님이 원숭이 띠입니다. 동물원에서 제일 재미있고 구경거리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요? 아이들 데리고 가서 제일 놀기 재미있는 것이 원숭이라구요. 그것을 보면서 `아, 내가 원숭이 띠인 것은 끝날에 가서 세상 구경 대표해 표적이 되기 위해서로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전부 한번 보려고 서로가 목을 빼고 기어 올라가서 이러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일본에 갔더니 많은 청중이 모였더라구요. 선생님을 이제 한번 봤는데, 앞으로 언제 또 만날지 모르거든, 여자들이 가득히 몇천 명은 모였는데, 수위들이 방어하고 다 했는데도 여자들이 달라붙는데 야, 그거 무섭더라구요! (웃음) 서로 만지겠다고 야단하더라구요. 압사사건이 그래서 나겠더구만. 내가 일대에 그런 걸 못 봤는데, 일본 가 가지고 보니 해와들이 전부 다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구요. 한국의 해와들은 그럴 줄을 모르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되고 싶은 것이 만물의 소원

만일 여자가 1천 명이 있는데 남자가 한 명 있다면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웃음) 여자끼리 싸움하겠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싸움하겠어요? 남자는 구경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동물세계는 자연 종별 분배하는 것입니다. 수놈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사슴 같은 것을 보면 싸울 때는 뿔 소리가 대단해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따악 딱!' 하고 벼락치는 소리가 나요. `저거 무슨 소리야?' 하고 들어 보면, 전부 다 수놈 사슴들이나 산양들이 뿔을 치며 싸우는 소리거든. 이래 가지고 양을 다 정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암놈들은 앉아서 쓰윽 구경하고 있다구요. 우수종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싸움이 끝나면 이긴 놈 따라가는 거예요. 그 옆에 진 놈이 20마리가 있어도 하나도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긴 놈 뒤를 졸졸졸 따라간다구요. 누가 따라간다구? 「암놈들입니다.」 암놈들이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죽이려고 해도 따라간다구요.

동물세계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여자들은 어때요? 이건 반대라구요. 여자 1천 명 가운데 남자가 한 명밖에 없으면 여자끼리 싸우지요?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싸움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면 큰일나는 거지요. 죽기를 내기하고 싸워 이기길 바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999명의 여자를 이긴 다음에 그걸 밟고 올라섰을 때는, 가만히 서서 `남자야, 와라!' 그러겠어요, 달려가겠어요? 「달려갑니다.」 정말이에요? 「예.」 왜 달려가야 돼요? 남자는 중심이니 이동해서는 안 돼요. 그때 남자가 `어! 잘 이기고 온다.' 하면, 깡총 뛰어 가지고 남자의 목에 매달리는 거예요. 그러면 달덩이 같은 남자가 `오오 오!' 하고 통하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가 다리를 이러면서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웃음) 이러면서 등을 깨물고 꼬집고 다 하더라도 남자는 `이히히히!' 그러겠지요. (웃음)

이래 가지고 만사가 울릉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지경 판이 벌어지고 말이지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여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최원복! 「좋은 거죠.」 어떻게 알아? 「….」 누가 가르쳐 줬다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가르쳐 줬잖아요.」 가르쳐 줬다면 실천까지 했다는 말 아니야. (웃음) 말을 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요. (웃음) 하긴 다들 결혼했으니까 그런 경력이 있겠지.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처끼리, 아들 딸도 그 줄에 매여 사는 것입니다. 무슨 줄? 「사랑의 줄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그래요. 그 길을 전부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원소들은 말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한번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입술 세포, 귀 세포, 눈 세포, 중요한 기관, 그것이 그 세포 세계의 왕자입니다. 원소들이 합해 가지고 세포가 된다구요. 큰 강의 주류와 같이 그거 찾아가는 것입니다.

큰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바닷물하고 강물하고 틀려요, 같아요? 「틀립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짠물이 덮치게 될 때 `아이구, 나 죽는다! 아이구!' 그러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어떨 것 같애? 처음에는 모든 오관을 다 다물어 버려요. 이래 가지고 조금조금 열어 가지고 이러다 보니 숨을 쉬게 돼요. 까무러 치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단물에서 살던 고기가 바다에서 길들여지기 위해서는 3주라는 기간이 필요해요. 2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구요.

변화된 그 세계가 될 땐 무한대입니다. 고기들이 헤엄칠 때는 암만 큰 강이라도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킬로미터 정도는 `휘익!' 하면 끝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무한대의 바다는 몇 시간을 가더라도 부딪히지 않고 무한히 달릴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도 그런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거기에 들어가지요? 그렇지요? 들어가는데, 여러분은 주류 따라 들어갈 거예요, 방계의 흐름 따라 들어갈 거예요? 「주류 따라갑니다.」 그렇지만 주류에는 싸움이 벌어져요. 그저 뚫고 나간다구요.

그래, 주류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왼손 들어 봐요. 주먹들이 밉진 않구만.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한 번 휘저어 봐요. 아이구, 아이구, 대단하다! 그렇게 바람을 일으키면 세계가 녹아나는 것입니다. (박수)

탕감복귀의 전통적 사상의 골자

이제는 탕감복귀의 내용, 전통적 사상 골자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생겨나기를 하나님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여러분이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면 기분 나쁘지요? 여자나 남자나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이라는 칸셉(concept;개념)이 있어 가지고, 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끔 생겨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칸셉이 먼저예요, 여자 남자라는 실재 존재가 먼저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철학에 있어서 관념하고 실재 문제를 공산세계에서는 관념론이니 실재론이니 말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볼 때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먼저예요, 여자 남자라는 실재가 먼저예요? 어떻게 돼요? 「개념이 먼저입니다.」 개념이 먼저입니다.

이래 가지고 남자라는 물건, 여자라는 물건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끔 볼록 오목이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는 뭐예요? 「오목!」 남자는? 「볼록!」 거 뭘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지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그때가 행복하지요? 부처끼리 그거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까 여자 남자가 무엇에 목을 매고 살아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살지요? 사랑에 매고 사는 도구가 뭐예요? (웃음) 대답들 해 보라구요. 그래야 끝이 나요. 나쁜 생각하고 그렇게 웃나! 타락의 요소가 있습니다. 황소 암소 둘이 서로 쌍을 맺는데 할아버지 황소, 조카 암소, 황소 다 보더라도 웃지 않더라! (웃음) 웃는 거 봤어요? 전부 `우우' 하지요. 왜 웃어요? 타락적인 요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웃고 앉아 있지요?

여자들이 무엇에 목을 매고 살아요? 남자의 그것입니다. 여러분들 병 난다면 말이에요, 제일 치료방법이 그것 만지고 흥분해 가지고 약을 먹으면 효과 난다는 걸 모르지요? (웃음) 이 쌍것들, 웃지 말라구. 효과 나나 안 나나 한번 그렇게 해 봐요? 머리가 아플 때 흥분해 가지고 `하 아!' 이러면서 두통약을 먹든가 뭘 마시면 효과 백 퍼센트라구요. 요건 나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웃음)

죽을 때, 신랑이 손으로 악수해 주는 것이 좋을까, 슬쩍 그걸 만져 주는 것이 좋을까? 어때? 여자들 솔직히 대답해 봐. 우리 뭐 다 아니까 무슨 생각 하지 말고. 어때요? (웃음) 최후로 석별을 고할 때,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될 때 악수도 물론 하지만 나중에는 죽어가는 여편네 앞에 이것 쥐고 죽으라 할 때 그 여자는 행복한 것입니다. 거 아니다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아니다 하는 여자 손 들어 봐! 거 정말이에요. 또 남자는 뭐예요? 당신이 좋아하던 것, 그립거들랑 이것 쥐고 가라고 할 때 남자는 웃으며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거 요사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죽음 고개를 넘어서도 필요한 것이 그것이라는 걸 알아야 해요. 알겠어요? 요거 중요한 결론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죽음 고개를 가면서라도 잊을 수 없는 길이 사랑이었느니라 하는 것을 실감나게 얘기하려니 그런 얘기를 아니할 수 없느니라 이거예요. 잘 깨달았어요? 「예!」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때요? `우리 할머니도 그걸 놓을 수 없어 이렇게 할아버지 붙어 사는 것이고, 우리 할아버지도 그걸 놓을 수 없어 이렇게 할머니 붙어 산다.' 하는 결론이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역사가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조상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아들딸들도 그런 것입니다. 다 그러니까 만사 형통입니다. 무사 통과입니다. 그 사랑을 갖게 되는 할아버지도 결국은 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3대가 손자 며느리 얻게 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절대 잘살아야 됩니다. 잘사는 게 뭐예요? 뭣 중심삼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탈선하지 말고 하나돼서 살라는 말이라구요. 그래야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사랑? 왔다갔다하는 사랑이에요?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거기에는 영원한, 끊이지 않는 사랑의 샘이 솟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일족을 먹일 수 있는 생명수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수 알겠어요? 성경에 생명수가 뭔지 알아? 정수(精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물 길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을 대해 가지고 예수가 말한 것이 있지요? 그게 뭐예요? 타락한 인간은 생명수를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애기 씨를 다시 받으라는 얘기입니다.

옛날에 내가 그걸 알고 나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틀림없이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싫다고 하면서도 전문가가 됐다구요. 그걸 가르치는 스승이 돼 가지고, 그런 내용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가르쳐 주다 보니 이젠 거기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됐다구요. 사랑의 철학은 문총재로부터! 사랑 논리를 주장한 원조, 원조 알아요? 원래 조상이 돼 버렸습니다. 사상에도 그렇구요. 사랑의 철학은 레버런 문한테 가 물어 보라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직접 레버런 문한테 교육받는 사람들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행복합니다.」 정말이에요? 「예.」 그러면 그 행복한 대가를 치러 봤어요? 「….」 좋아요. 그 가치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과 떨어져 살 수 없고 세계와 떨어져 살 수 없다

공기가 귀해요, 안 귀해요? 「귀합니다.」 공기 값 물어 봤어요? 「안 물어 봤습니다.」 태양빛이 귀해요, 안 귀해요? 「귀합니다.」 태양빛 값 물어 봤어요? 물이 귀해요, 안 귀해요? 「귀합니다.」 요즘은 물이 다 썩었으니까 사 먹지만 옛날엔 뭐…. 동물들이 돈을 내고 물 먹고 살아요, 돈을 안 내고 물 먹고 살아요? 「안 내고 삽니다.」 그러면 사람은 돈을 내고 물 먹어야 돼요, 안 내고 먹어야 돼요? 본래는 안 내고 먹어야지요. 물이 썩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돈 내고 사 먹지만 그건 비자연적입니다.

보라구요. 제일 귀한 게 공기하고, 햇볕하고, 물입니다. 공기가 `배짱 있고 교만한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하자! 공기야, 전부 다 공중에 모여라!' 하고 10분만 데모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서 이길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표창 해 줄게.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서운 게 공기입니다.

세계 인류가 10분 이내에 전멸할 것을, 값을 치르고 산다면 얼마나 있어야 되겠어요? 병원에 가 보면 죽지 않을 병인데도 환자가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데, 죽을 병에 걸리면 한정이 없겠지요. 그러면 죽을 병 이상의 힘을 가진 공기가 데모하게 될 때는, 살기 위해서 자기 집도 팔고 여편네도 팔고 다 팔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살아 남아서 공기가 없어진 그때에 공중에 이동해서 인간의 종자를 남겨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연대 책임감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세계는 나와 더불어 떨어져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도 나와 더불어 떨어져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우리 자신이 하늘과 떨어져서 살 수 없고, 세계와 떨어져서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알겠지요?

참사랑의 기원지는 생명을 부정하고 잊어버리는 자리

여기서 탕감길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길이 어떻게 된 것이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그리우니 사랑의 표시의 물건들을 전시한 박물관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표상으로 남성 여성은 당신의 보이지 않는 성상을 실체 동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했지요?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그랬다구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투입하기를 얼마만큼 투입했느냐? 자기 사랑의 상대인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 거와 마찬가지로, 아까 선생님이 그걸 중심삼고 기뻐했다는 얘기도 했지만, 백만한 하나님이 백만큼 투입하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돼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데는 무한히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자기 아들딸이 훌륭하길 바란다구요. 사실 그렇다구요.

송영석이, 지금 데리고 사는 부인 만족해? 「예.」 그래, 그 여편네에 대해서 생명 몇 개나 투입하고 잊어버릴 것 같아? 「지금 다 투입했습니다.」 몇 번이나 죽었다 살았다 해도 감사하겠느냐 말이야. 「백 번, 천 번 감사합니다.」 정말로? (웃음) 나보다 낫게, 그럼? (웃음)

하나님이 백만한 하나님이라면 백만한 것을 주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나옵니다. 그러니 천만 배의 가치를 가지려니 매일같이 투입해서 천만 번을 계속하더라도 잊어버려야 돼요. 기억해 가지고는 투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지되는 거예요. 그러나 잊어버리면 없기 때문에 자꾸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기의 살아 있는 생명줄도 백 배를 투입하고 남을 수 있는 참사랑의 이상적인 상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할 때에, 자기 생명의 몇백 배를 투입하겠다는 그런 참사랑의 발원지, 출발의 기점은 생명을 부정하고 잊어버린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느니라! 「아멘!」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 죽으면서도 천년 만년 다시 돌아와서 그를 구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죽을 수 있는 남편입니다.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참된 친구도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넘어서 자기 친구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이에요. 그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참된 생명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지는 생명을 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생명력, 타락한 사랑선 이상이 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타락한 생명을 부정한 이상의 자리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중심삼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한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타락한 사랑권을 넘어서 참사랑권을 바라거든 죽는 자리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하는 논리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말이에요,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은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한다면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이 죽일 수 있어요? 답변해 봐요. 기독교 논리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기독교인들이 전부 피를 흘려 왔습니다. 피흘리는 종교는 망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죽일 수 있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으면 죽었지, 아들딸을 죽일 수 없는 거라구요.

아들딸의 생명을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거기에 참사랑이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수습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가 위대한 게 그것입니다. 하나님도 상대적 이상을 즐길 수 있는 사랑을 바란 것입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꺼번에 생겨 났겠어요?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영계라든가, 천상세계 전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전지전능하다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봄바람이 불어오게 돼 있어

보라구요. 처음에 선생님 한 사람을 놓고 이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어 왔어요. 하늘나라에 완성자 아담이 있어 가지고, 비로소 이 인류 역사에 남성과 여성을 중심삼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참생명을 중심삼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그 훈기에 격동되어 여자들이 전부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여기서 화신에 가게 된다면 전부 다 간절해 가지고 눈이 벌써 압니다. 어디에 선생님이 있는 줄 안다구요. 그렇게 되면 통해요. 정신통일해서 그 가운데 딱 들어가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인다구요. 천리를 꿰뚫어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통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서 그저 뒤넘이치다 보니 영계가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니 천상세계에도 선생님이 있고, 지상세계에도 선생님이 있고, 어디 가든지 이상적인 자리에는 빠지지 않고 선생님이 주인이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홀딱 반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옛날에는 4시까지 통행금지가 실시됐거든요. 통행금지가 해제되면 청파동에 찾아 오는 것입니다. 남편이 반대하기 때문에 못 가고 있는데 쇼핑하는 바구니를 들고 시장 찾아간다는 것이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교회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한 것입니다. 자기 의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의식권을 컨트롤해 가지고 목적의 세계를 자기 영육의 사지가 움직여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숙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동물의 세계도 그래요. 소세계도 그렇다구요. 암놈이 봄이 되어 암내가 나게 되면 수놈의 냄새를 맡아 가지고, 수놈은 가만있는데, 수놈이 있는 데를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보이지도 않는데 그저 쏜살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행차하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강이 있든 뭐가 있든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랑하다가 치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만큼 간절하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떠하냐? 암소 같은 걸 보게 되면 말이에요, 새끼 칠 때는 음부가 붓는다구요. 여자들, 그런 체험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없어요. 원래는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니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해와 궁둥이 따라다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 열매를 맺기 위해서 남자들이 여자를 지금 못살게 하는 것입니다. 본래 여자는 그렇지 않게 돼 있습니다. 자기가 남자를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붓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을 하게 되면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벼락 소리보다도 더 큰 소리를 치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말(馬)이 그렇대요. 한번 그렇게 상상해 보라구요. 행복 하겠어요, 불행 하겠어요?

어떤 남편이 나한테 편지를 했더라구요. `우리 아내는 지나친 요구를 합니다. 선생님 저는 한 달도 못 되어 건강에 차질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긴급처치 해 주십시오.'라고 썼습니다. (웃음) 아, 여자가 그럴 수 밖에. 남자는 낮에 돌아다니다 피곤해 가지고 다리를 질질 끌고 들어오는 데 말이에요, 들어오자마자 빵끗 웃고 밥을 해 가지고 대접할 생각은 않고 `아이, 당신 옵니까? 냉장고에 밥 있으니 빨리 먹고 들어오소! 난 지금 애기를 품고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애기 있다는 핑계는 좋아요. 그때 시중해 주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사모해 주는 마음이 싹 달아나겠으니까 딱 엎드려서 그런 핑계를 대 가지고 말이에요, `어서 밥 먹고 들어오소!' 그러는 것입니다. 이건 피곤해 죽겠는데, 다리를 끌고 들어왔는데 이게 뭐 야단입니다. 이거 아랑곳없이 하루 저녁에 거듭 요구했으니 건강이….

그래서 내가 그런 통고를 받고 긴급조처를 했어요. `너 그럴 수 있어?' 하며 불러 가지고 얘길했더니, 일주일 후에 편지가 왔는데 `무사 통과! 무사 사고! 감사합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아, 웃을 것 뭐 있어요?

남자들도 그런 남자 있지요? 못살게 말이에요, 응? 유종관이는 안 그렇겠지? 「예.」 안 그러기 때문에 여편네가 뚱뚱해요. 여편네가 뚱뚱하면 남자가 못살게 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뚱뚱한 여자 남편은 그러질 않아요. 홀쭉한 여자의 남편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90퍼센트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우리 남편은 본래부터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는 몹쓸 간나들이 많아요. 뭐 간나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시집을 갔나, 그 말이에요. (웃음) 거기에 응용력, 수사력, 형용사가 붙게 된다면, 그게 꽃이 되고 향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간나라고 해서 나쁜 말이 아닙니다. 시집 갔나, 그 말이에요. 얼마나 좋은 거예요? 노처녀 돼 가지고 늙고 있는데 간나 할 때는 시집 갔나, 그 말이지요? 안 그래요? 풀이가 다른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

음양의 뭐라구요? 음양일치(陰陽一致), 음양합덕(陰陽合德)이라는 말이 있지요? 오른 편이 남자의 세계 왼편이 여자의 세계인데, 이 남자 여자는 천지가 합하고 동서양이 합하는 대표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천지 동서가 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요, 놀라운 것입니다. 그 사랑을 많이 할 수 있는 특권이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동물은 일 년에 한 번씩 번식하기 위한 것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곳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본궁이 뭐냐 하면 본래부터 생겨나 영원히 중심잡는 곳입니다. 그걸 궁중이라고 그래요. 오리지널 팰리스라는 말은 영원히 계속되는 중심 가정의 집이라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그곳을 통해서 사랑이 이루어지지요? 「예.」 그곳이 생명이 이루어지는 생명의 본궁입니다. 두 생명이 그곳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부터 새로운 혈통이 빚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사랑, 생명,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건 아무나 열쇠를 가질 수 없습니다, 군왕과 왕후 외에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만왕의 왕이신데, 그분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나라의 왕손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왕이라면 그 왕 되시는 분의 장자 장녀이니 왕자 왕녀입니다. 그 왕자 왕녀가 잘 자랐으면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장남 장녀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장남 장녀끼리 성숙하게 되면 사랑이라는 동산의 중심이 되니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참된 부모가 되는 거지요? 그 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거기는 장손 중심삼고 방계인 형제가 있습니다. 형제가 열 사람이라면 거기서 방계는 국민이 되고, 장손은 왕궁을 이어받는 미래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왕손의 직계와 방계의 심정적 체휼을 해야 돼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땅 위에서 참부모가 되어 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살다가 영계에 가서 주인이 될 때에 하늘나라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아담의 몸은 하늘나라 왕의 몸이 돼 있고, 그 마음 자리에는 하나님이 와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아담이 내적 외적, 종적 횡적 실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땅의 세계나 우주의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이 실체 이상세계를 자극적으로 편성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체(體)를 갖지 않고는 체를 가진 세계의 왕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체를 갖지 않고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체를 대신할 존재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우리 혈족의 부모였던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신 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필요한 때

그래서 복귀노정이 장자권을 먼저 복귀해야 됩니다. 두 패로 갈라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부모권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차자권에 하나된 그 기반에 부모권이 오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 주체 대상이 하나된 기반에 중심이 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그 가운데 메시아가 착지하여 정착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못 돼 가지고 부모를 모시지 못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세계적 노정을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이 투쟁 역사를 거쳐 세계 판도로서 확대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우익적 대표가 기독교요, 좌익적 대표가 공산주의입니다. 신이 있다는 패와 신이 없다는 패, 그 다음에 바라바권인 회회교권입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서 오실 때에는 죽을 때 생겨났던 사람들을 통일해서 지옥 가던 것을 천국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뭐냐 하면, 돌아서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두익이라는 뜻이 뭐냐? 좌우익을 수습해서 돌아서 가기 위해서는 머리가 있어야 됩니다. 뒤로 돌아설 수 있는, 돌아서기 위한 머리입니다. 세계가 돌아설 때까지 두익이지, 그 다음에는 하나님주의를 따라가면 된다구요. 하나님주의도 앞으로는 없어진다구요. 하나님 생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생활세계까지 도달해야 되는데 그게 아직 안 돼 있어요. 주의는 지팡이, 다리 같은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어느 때 필요하다구요? 「돌아설 때입니다.」 사탄 편 방향이 180도 돌아설 수 있는 정상적인 머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서고 난 다음엔, 아담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돼요. 생활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활천국시대로서 종교가 필요 없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시는 재림주님은 민주세계 미국을 수습하고, 공산국세계를 수습하고, 회회교권을 수습해야 돼요. 현재 바라바권이 예수님의 몸뚱이를 차지했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회회교가 축복받은 이스라엘의 12지파 민족권을 점령한 것입니다. 바라바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대신 살았지요? 살아 남은 바라바권이기 때문에 아랍권, 회회교권이 점령한 것입니다. 이건 기독교하고 원수이고, 이스라엘과 원수지요? 원수인데 예수의 몸뚱이를 차지해서 모든 걸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끝날에 와 이걸 통일해서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천국의 평화 세계로 갈 수 있느니라,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개인적인 탕감, 가정적인 탕감, 이렇게 거쳐 온 것입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개인적인 우익 좌익 바라바권, 전부 다 사실대로 있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우익 좌익 바라바권, 종족적인 우익 좌익 바라바권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도 전부 다 우익 좌익으로 돼 있어요. 마찬가지지요? 여당 야당, 좌익 우익, 전세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간 패에 해당하는 바라바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 바라바권은 여기 와서 뜯어먹고 저기 가서 뜯어먹는 패입니다. 김일성이 그 놀음 했다구요. 중국하고 소련이 아버지 입장이니까 말이에요, 왔다갔다하면서 이익을 본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의 길은 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나라를 보게 되면 남한에선 아벨인데 말이에요, 이 가인들이 나를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지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가지 않아요. 360도 돌아가서 딱 아구를 맞추게 될 때는 쳤다가는 벼랑으로 떨어져요. 천운은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보호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핍박이 벌어지면 대번에 그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에 있으면 딱 수직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날아 가나.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는 이런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방편에 적응해서 활약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적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친 사람이 그 친 중심에 서 있는 가치 기준에 해당하는 것을 손해 배상 해야 돼요. 동서 남북, 전후 좌우, 상하에 관계돼 있는 그 가치를 중심삼은 몇 배의 탕감 배상을 물려 가지고 사탄 소유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기반을 확대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이요,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치는 사람, 핍박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손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동시켜 상속해 주는 제2의 방편적 전술입니다. 말이 좀 어려울 거예요. 제2의 방편 전술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무서운 작전입니다. 야!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도 자꾸 커 나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날 쳤으니 친 녀석이, 기성교회가 쳤으니 친 녀석이, 미국이 쳤으니, 소련이 쳤으니, 북한이 쳤으니 친 녀석이 다 손해 배상을 해야 됩니다. 만나면 자기들이 손해 배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얼굴을 못 들어요.

요번에 내가 일본에서 가네마루, 나까소네를 아예 깔고 뭉갰습니다.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원리 내용을 가지고 행차할 줄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몰랐어요? 「알겠습니다.」 원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망하지 않아요. 자, 결론이 뭐라구요? 원리의 길은? 「망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 봐요. 원리의 길은? 「원리의 길은」 망하지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

탕감복귀의 전통은 요걸 얘기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큼 했으면 세계가 다 어떻게 되는가 대개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혼자 어디든 가서 재창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전 통일교에서 주체가 됐으면 상대를 재창조해야 돼요. 인류 역사는 재창조 역사지요? 틀림없습니다.

양창식! 「예!」 양창식이는 외부 신학대학에 다녔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많이 욕먹였습니다. 기성교회 신학대학에 다님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많이 욕먹였다 이거예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그랬어? 통일교회 전체를 위해서 그랬어, 양창식이 자신을 위해서 그랬어? 솔직히 얘기해요. 자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신학대 다닌 사람보다 낫기 위한 거 아냐? 「우리 쪽이 그만큼 우월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위협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외부 신학교는 왜 들어간 거야? 통일교회 신학교를 나왔지만 외부 신학교를 나오게 되면 하나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갔던 거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이론이 성립 안 되는 거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선생님이 맞나, 안 맞나? 안 맞으면 내가 회개할 께. (웃음) 「아버님 말씀이 옳습니다.」 옳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윤 박사가 와 가지고 `양창식이 우리 신학대학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길래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내가 부정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생겨났다

하나님도 무엇 때문에 생겨나기 시작했다구요? 「사랑입니다.」 자기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니까 상대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창조주는 피조물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대상세계에서 환희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사랑 때문에 천지만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원칙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생겨났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존재하는 논리가 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위하는 철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그러니 아담도 그래야 되고, 해와도 그래야 돼요. 동기와 결과, 원인과 결과는 같이 하지요? 동기가 그러니 결과가 같지 않으면 하나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태어난 아담 해와도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결정적이었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아담도 자기를 위해 살아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요? 그 사랑이 누구 것이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도 아니고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초점 맞추는 점, 아담도 초점 맞추는 점, 해와도 초점 맞추는 점, 이렇게 3점이 한 초점에서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돌고 도는 이상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에는, 절대적 하나님도 절대적인 참사랑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되느니라! 「아멘!」 기성교회 신학세계에는 그런 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자인 해와에 대해서도 머리를 숙이려고 하고, 아담에 대해서도 머리를 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이고이 자라서 훌륭해져라!' 하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기다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딱 그런 사정입니다. `내 아들아, 잘 자라라! 비노니 딸아, 잘 커라! 비노니 제발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는 초점을 잘 맞춰라!' 그거 아니예요? 그걸 위해서는 아버지도 빌고 어머니도 비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의 부모 되시는 하나님도 사랑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선 `아담아, 맞춰 다오! 해와야, 맞춰 다오!' 하고 또, `나를 중심하지 말고, 너희 둘이 맞춰 가지고 나한테 와야 돼!' 한다구요. 그게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날을 천신만고 천년 만년 하루같이 고대한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고대했는데 누가 망쳐 놨느냐? 악마, 사탄이 망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기가 찰 일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본연적 기준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찾을 수 있는 사랑의 초점이 없어졌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완성 기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미완성에서 금이 갔으니 하나님이 초점 맞출 수 있는 길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복귀해야 됩니다.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창조해 가지고 나와야 돼요. 그렇게 지금까지 역사는 아담 하나 창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재창조 완성 선포식의 의의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에 의해 가지고 해와를 지은 것처럼, 선생님이 승리한 아담 완성자의 자리에서 해와를 재창조해서 옆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재창조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선포식이 사흘 전이었지요? 「예.」

그러기 위해선 일본에서 복중 애기와 같은 남북한 원수를 품고 통일교회 가인 아벨, 외적 가인권과 내적 가인권, 부인연합이 하나돼 가지고 이를 소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를 위해서 세운 여자가 16세 소녀로 아담 나라인 한국의 해와인 유관순입니다.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전통적 아담 앞에 상대권 한국의 애국적인 대표적 여성 청소년을 세운 것입니다. 그녀는 하늘나라의 제3 이스라엘적 여성 대표요,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애국자로서 하늘 편의 여자이기 때문에, 그 정신을 일본 여자들이 접붙여야 돼요.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땅을 밟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여성과 일본의 여성을 연결시켜서 돌아올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통해서 일본 여자하고 한국 여자들이 하나 됐지요? 국가를 넘어 가인 아벨 기준을 어머니 중심삼고 3차만에 세운 것입니다. 이번에도 5천 명 이상이 왔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국이 큰 해와가 됐는데, 지금 한국의 여성들이 뭘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복귀된 큰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로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에 일본이 가인 자리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나라의 여성이 통일권을 가진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될 수 있는 대표적 기준에 섰기 때문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걸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뒤따라온 것을 선생님 앞에 비로소 해와권 부모권을 세운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 나라 해와 나라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북한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자연히 하나되고, 소련과 중국은 자연히 하나돼요. 그건 하나 만들게 돼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타락하기 전 아담을 심었고 해와를 심었던 것이, 복귀시대에 와서 아담 국가 통일, 해와 국가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대 천사장 중에서 미국은 하늘 편적 천사장이고, 소련과 중국은 가인 편적 천사장입니다. 여기서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벨되는 미국이 가인을 하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장자권 수가 같아 가지고, 타락한 천사장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심어졌던 한의 고비를 여기서 청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완성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 다 끝난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전부 그래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복귀 완성시대의 종족적 메시아의 길

주류사상이 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기도하던 그 내용이 오늘날 여러분에게 남아 있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자기가 없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을 적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는, 자기의 심장을 뚫는 로마 병정 그 원수 앞에 `저가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한 것입니다. 미래에 로마를 구해야 된다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원수의 나라를 원수시하면 로마가 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공상태로 자기 개념을 하나도 표시하지 않고 십자가에 갔습니다.

그런 일을 알고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몸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 주장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고 있지만, 종과 같이 위하는 놀음을 하다 보니 본연의 자리에 올라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내 뜻대로 하옵소서.'가 없습니다. 원수의 세계에서 십자가를 지고 감옥에 가면서도 `저들을 전부 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한 거예요. 복수 탕감이 아닙니다. 예수가 기도하신 것을 개인에 적용해야 되고, 가정에 적용해야 되고, 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까지 적용해 감으로써 완전 해방권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완성시대를 맞느니라! 「아멘!」 이게 골자입니다.

여러분들도 종족적 메시아의 탕감이 일시에 돼서 내려갔지요? 위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면서, 부모님 명령이기 때문에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이 가야 할 탕감 주류사상의 길입니다. 비록 부락에 어려움이 있고 자기가 원한에 사무칠 수 있지만 `저들이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하오니 아버지여, 제가 책임지겠나이다.' 그래야 돼요. `책임을 내가 지겠사오니 용서하시옵소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예수가 `미래에 로마 나라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원수들이 자연굴복할 수 있던 판도를 통해서 통일세계가 나올 것을 바라면서 예수는 갔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아멘!」

종족적 메시아 돼서 돌아가라는데 안 돌아가고 들이 박혀 있는 사람은 뭐예요? 하나님이 메시아권을 주고 `야, 너 가라!' 할 때에 가지도 않겠다는 게 뭐예요? 보라구요. 미국 조야(朝野)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기소했다는 말을 듣고도 내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독일 수련소에서 강의 하다가 그 말 듣고는 대번에 비행기 타고 한국에 와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미국으로 달려간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길입니다. 죽더라도 완수하고 돌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피할 수 없습니다. 숙명적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이예요. 부자지관계는 갈 수 없습니다. 죽어서라도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재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가 죽어서 넘던 그 길을 살아서 넘어가야 돼요. 숙명적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생님은 감옥에 쫓겨 들어가 가정이 파탄되고, 일족과 일국을 포기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거라구요. 자기는 어떻게 되든지…. 그러한 탕감길은 한 번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인 이런 엄청난 사실을 스승이 갖춰 와 가지고, 파란만장한 곡절의 눈물고개를 엮어서 승리의 판도를 넘으려는데, 이걸 밟고 유린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는 인민재판이 아니라, 세계재판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조상이 들어와서 때려잡는다구요. 그런 패들은 순식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주류 탕감길은 위해서 사는 것

우리 조상들을 보라구요. 할아버지 대로부터 둘쨋분은 다 객사했습니다. 문승룡이네 할아버지가 둘쨋번이었는데 객사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대에 들어와서는 용기 아버지가 둘쨋번인데 객사했습니다. 또, 그 객사 하신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객사했습니다. 둘째가 다 객사했습니다. 단 하나 남은 사람이 우리 가족에 선생님 하나예요. 선생님이 둘째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때에 있어서 일가가 막 녹아나는 것입니다. 사탄이 가만 두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3가정이 김원필, 유효원, 김영휘인데, 그 중에 둘쨋번 되는 유효원이가 객사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 희진이도 둘쨋번인데 객사했습니다. 또, 우리 흥진이도 둘쨋번인데 객사했습니다. 둘쨋번 딸은 태어난 지 8일 만에 죽었습니다. 전부 둘쨋번이 서릿발을 맞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이 그랬고, 선생님 일가가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일가도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 탕감길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 중심삼고 오늘, 말 못들었다는 얘기를 말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주류 탕감길에서는 자아의식이 있어서는 안 돼요. 자기 아들딸이나 자기 아내나 자기 나라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위해서 태어난 인간이고, 위해서 완성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위해서 사는 사랑의 도리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위하지 않고는 점령 못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사상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려는 개인주의 사상은 파벌주의로서 모래알같이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사는 천리를 통해 서로서로가 하나로 뭉쳐서 더 위하겠다는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같이 또 다시 위하겠다면, 점점 태산 같은 승리의 판도가 급속적으로 세계로, 전후 좌우로 포위해 나를 메우게 되어 자기가 중심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다 메워 버리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의 생활 자체가 이러한 역사적인 산 증거입니다. 망할 수 있고 꺼질 수 있는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망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은 것은, 이 원리원칙을 통해서 서 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해서 그런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보호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 출동 명령에 복종하라

협회장! 「예.」 전부 다 지방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왜 아직도 안 보냈어? 이스라엘 민족이 대이동 할 때 안 하면 죽습니다. 그걸 보호하는 사람도 다 죽는 것입니다. 여기서 `잘 알았습니다.' 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잘 알았다는 사람 일어서요. 종족적 메시아 출동 명령을 작년 9월 초하룻날 내렸는데, 더이상 틀어 박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서 명단이라도 120명 받으라는 것입니다. 120가정에 부모님 존영을 다 모시고, 깃발을 꽂은 다음에 다른 일을 해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걸려 버려요. 이거 안 하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가정에서 빼 버릴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통고했다구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중에 교회에서 문제 일으킨 사람들은 간부들이 만나서 통고하라구요. 그때가 온다구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지시하는 데 절대 복종할 사람들은 일어서라구요. 여러분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모래알을 퍼먹이고 독약을 퍼붓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천년의 한을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피할 거예요? 갈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부모를 잃은 이 세상에서 이러한 엄청난 도리의 길을 가는 것이 기가 막힌데, 학교가 문제예요? 피난 떠날 때 학교 문제 때문에 안 떠나요? 이것은 피난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남북이 갈라졌을 때의 그 피난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피난보다도 몇백 배 무서운 일입니다.

선생님이 보따리 싸고 피난길 나선 것을 생각해 봐요. 감옥에 가고, 또 감옥 가는 줄 알면서도 출발하는 것입니다. 빨리 죽을 수 있는 길이 행복이라고 생각도 했어요. 탕감길은 그래야 됩니다. 자기라는 개념이 있으면 안 돼요. 주류적 탕감노정이 예수님의 사랑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대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하늘을 점령했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로마와 인류를 점령했습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파란만장한 세월을 간 것은 죽음보다 더한 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는 길을 하늘이 수습해 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승리의 기수로서 가는 길이 어긋날까 봐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보호권, 천운이 보호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전통을 종족적 메시아권에서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번에 참석한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꿈 같은 얘기입니다. 내용이 뭔지 다 알지요? 거기에서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이요, 여러분 일족의 부모권, 일족의 왕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재림할 때에 그리스도는 왕 노릇 한다고 그랬지요? 그리스도는 중심 대왕이고, 여러분은 전부 다 지역 대왕입니다. 종족의 왕족이자, 종족의 조상입니다. 왕이 뭐예요? 조상이에요, 조상. 알겠어요?

탕감복귀 주류사상을 벗어나서는 완성세계는 없다

홍성표! 「예!」 30퍼센트 나눠 주라는 거 나눠 줬지? 기성교회, 외적 사탄세계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기지가 있어야 되는데 없다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30퍼센트 나눠주라고 했는데, 다 나눠 받았지? 받았나, 안 받았나? 「도 연합회장들만 받았습니다.」 그래, 받으라는 것입니다. 도 연합회장이 울타리가 되어 전도를 많이 해서 거기에 소속한 사람들 중에 앞으로 연합회 회장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역장들에게 연결시켜서 전통을 가르쳐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축복가정들은 자기들이 전부 다 관리해야 되는데 하는,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누가 아무리 천만 마디 말을 해도 선생님 말 한마디를 못 당해요. 그들의 이야기에는 탕감복귀의 내용이 없습니다. 그건 부모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해결할 문제지, 참아들딸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난길을 가는 것입니다. 전부가 다 탕감해 가지고 가르쳐 나오는 것입니다, 다 이겨 가지고. 그러니 여러분은 전수받기나 하라구요.

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은 전부 다 나라하고 싸워야 돼요. 국회의원들, 뭐 잘났다는 사람들, 지금 우리가 교수…. 여기 교수들 누구 왔어요? 「안 왔습니다.」 교수들 연결해서 외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안고추어야 돼요. 안고추어 가지고 2세들을 전부 다 교회로 연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시베리아 땅을 전부 다 우리가 화합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연히 화합하게 돼 있습니다. 옛날 광개토대왕 때, 만주가 누구 땅 이었어요? 발해국 땅이에요, 발해국 땅.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 이기 위해선 중국과 하나돼야 되고, 소련까지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문제를 앞에 놓고 전진하는 통일교회의 대열 앞에 오점을 남기고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탕감복귀 주류사상을 벗어나서는 완성세계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다 확실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 주류노정에는 자주적인 생각은 하나도 허용되지 않아요. 예수님같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 복귀섭리에 있어서 눈물지으면서 미래의 우리를 위해서 용서해 주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통 사상은 오늘 우리가 배워야 될 점입니다.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대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라구요. 이제는 기어가 다 돼 있고 공장시설이 다 돼 있습니다. 스위치만 딱 누르면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이것도 못 하면 안 되겠습니다.

전국 간부회의 지시사항

一. 우리의 책임

우리의 책임이 뭐냐 하면 탕감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넘어서 완성해야 할 길을 가야 돼요.

1. 남성의 책임

천리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적 이상권 앞에 남자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요? 남자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같이 자기 상대를 위해서 전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여성의 책임

이것은 남성의 책임과 마찬가지입니다.

3. 가정의 책임

가정에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정은 아까 말하던 대응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 하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만 다 하게 된다면 한국 나라는 그냥 그대로 통일돼요. 선생님이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해도, 정당을 안 만들어도 완전 통일이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세상에서는 정당 만들어 싸우면서 하려고 그러지요? 그러나 난 싸우질 않아요. 여러분들은 정당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되고,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정당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백악관에 데려다 교육하고, 영국 황실에 데려다가 교육하면 일주일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소련 크레믈린 궁중에 데려다가 일주일만 교육하면 끝나요. 3백 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도 삶아 먹고 구워 먹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총재 말 안 듣겠어요? 중국 베이징에 데려가서 교육시키자 이거예요. 나는 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렇게 교육시켜서 `너 들어갈 테면 들어가 봐!' 그 다음엔 `싸움하지 말고 새로운 통일당 만들자!'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이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주영이 같은 사람은 당을 만들어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데, 우리같은 사람이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지요? 모르는 사람은 `아, 문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겠는데….'라고 하지만,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4천만이 자연굴복해야 돼요. 어머니 앞에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중심삼고 여자만 수습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대통령이 될까? 선생님이 지명하는 사람이 대통령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말이에요? 「가당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여성의 주인공은 뿌리 되는 선생님입니다. 여자들은 완성한 아담을 전부 다 그리워 하지요? 지금까지 여러분 옆에 따라온 남편들은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뒤를 따라, 복귀해 들어가는 여성을 협조해서 어머니로 모시지 않고는 남편의 자격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낳아 줘야 돼요.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남편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3일행사가 어떻게 되지요? 첫째 번 둘째 번, 소생 장성은 여자가 위에 가지요? 셋째 번에 가서야 비로소 남자가 위에 가는 거지요? 그때에 남자시대가 오는 거예요. 주관성을 전도했던 것을 참부모의 승리권을 가지고 비로소 남자의 권한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탕감조건으로서 여성이 기반을 닦았지만, 외적인 가인권은 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가인권을 합해서 내외 통일적인 여자, 일본의 가인 아벨과 한국의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선생님과 어머니가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하늘 앞에 있어서의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남은 것이 황족권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 일족과 결혼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황족권을 설립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하늘나라를 중심한, 계대로 내려온 황족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것을 대표적인 말로 지적하면 14만 4천 무리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14만 4천이 뭐예요? 14만 4천은 12대의 얼마예요? 12대의 무한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늘권 황족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그 다음엔 뭐라구요? 황족권 복귀, 이 4대 원칙입니다.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 심정적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효자보다도, 충신보다도, 성인보다도, 예수님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가야 합니다. 효자가 돼야 되고, 나라를 대함에 있어서 충신이 돼야 되고, 세계를 대해서 성인이 돼야 되고, 하늘땅을 대해서 살아서 통일적인 번영을 누리고 사는 그러한 승리적 성자가 되어야 돼요. 그러므로써 비로소 천국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 뭐가 없잖아요. 그 이상 뭐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하면, 앞으로 선생님의 혈족과 어떻게 정적으로 친족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에게도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세계 사람이 다 배워야 돼요. 왜냐? 선생님 인 격과 세계적인 이러한 것을 빨리 연결시켜야 돼요. 접붙인 씨, 본연의 씨를 갖다가 그 밭에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붙인 씨가 부실할 때는 본가지의 씨를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혈족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래, 선생님 후손들하고 결혼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는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얼마나 되나? 어이구,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얼굴을 볼 적마다 `내 눈도 아버지 될 거야!' 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길을 가야 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왕권 복귀와 더불어 왕족 편성이 벌어지는 입적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류 일족은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저나라에 나온 모든 전부가 결여된 그 자리를 참부모의 이름과 참부모의 왕권과 더불어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에 채워서, 타락한 세계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처음과 같은 결과적 소관을 갖추어 천상세계 백성으로 편입시켜야 되는 것이 원리의 최후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서는 생산을 안 해요. 지상은 천국 백성의 생산지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수직의 자리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면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실체로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지요? 방계적인 차자권이 되는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이 다 따르게 되면, 그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직계 주류는 지상세계 왕권, 천상세계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아담이 왕이지, 지상에서의 선조들이 왕이 아닙니다. 전부 다 왕족을 대신해서 각국 각 족속의 대표를 세워 가지고 천국을 치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복귀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장자권이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횡적으로 못 가요. 장자권을 복귀해야만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해야 왕권이 나오는데, 왕권이 나오면 그건 쉬워요. 지금까지 역사는 이것을 찾아온 것입니다.

앞으로는 싸움이 없습니다. 싸움을 먼저 거는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친 사람이 망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 치지 말고 남을 헐뜯지 말아야 돼요. 오늘날 선거 같은 거 할 때 보면 전부 다 중상모략하지요? 나를 잘 아는 녀석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당선되겠다는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주류 탕감노정을 가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꿈이 없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일어서라구요. 자, 이렇게 하고 만세 해 봐요.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통일이에요, 통일. 알겠어요? 「예!」 이젠 좌우가 없습니다. 중앙에, 두익에 다 결속되는 것입니다. 이 좌우를 통일해야 돼요. 이걸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지금까지 행동하던 모든 걸 즉각 시정하게 되면 봐줄 거야, 알겠어? 「예!」 어머님 몸을 위하고 아버님 몸을 위해…. 이건 통보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모이라고 했습니다.

4. 국가의 책임(종족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의 대표적인 중심 조건을 승리적으로 이끄는 걸 선생님이 다 했다구요. 이제는 세계에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일성도 선생님을 환영했지요? 대한민국의 백성도 선생님 환영하지요? 주권자는 백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5. 세계의 책임

우리는 대한민국을 찾더라도 제2 이스라엘권을 찾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한 세계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장손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고, 만국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 국가가 되어야 돼요. 여태까지는 장손 국가가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장손 국가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지요? 앞으로 한국이 장손 국가가 됨으로써 장자권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거기에 설 수 있는 것이요, 왕권이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요, 황족권이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느니라! 확신하지요? 「예.」

一. 혈통 청산

여기서 혈통 청산을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1. 자위주의(自爲主義) 청산

자위주의를 청산해야 됩니다.

2. 타위주의(他爲主義) 완성

`완성' 하게 되면 개인 완성이 아닙니다. 세계 전체를 넘어가라 그 말이에요. 첫째는 자유주의 타도, 둘째는 타위주의 뭐라구요? 「완성입니다.」 완성 활용해야 됩니다. 완성해서 실제로 살아라는 것입니다. 이게 말만이 아닙니다.

3. 신위주의(神爲主義) 통합

이것은 인간끼리만이 아닙니다. 부부가 합해 가지고 신위주의 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신위주의(神爲主義)는 하나님을 위한 주의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타위주의도 아니고, 신위주의로 인해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만 가지고는 암만 해도 통일이 안 돼요. 하나님을 중심하고야 통일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4. 심신 통일

그렇게 돼서 자기는 심신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사탄권 혈통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경향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위주의, 하나님을 위한 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악마는 자기를 위했지요? 타인을 위하지 않았지요? 하나님을 위하지 않았지요? 심신을 파괴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탄적 타락한 혈통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一. 소유권 환납(所有權 還納)

혈통을 복귀한 다음에는 소유권을 환납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혈통을 더럽히고 모든 하늘나라 소유권을 도둑질해 갔지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혈통을 청산한 후에 소유권을 환납해야 돼요. 바쳐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물질과 자녀와 부모 전체가 나눠지면 안 돼요. 하나되어 통째로 바치게 될 때 제단이 없어져요. 제단은 사탄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갈라져 있었지만 부모님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모두 탕감했기 때문에 몽땅 하늘 앞에 바치는데, 바치는 데는 직접 선생님에게 바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직계 장손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를 거쳐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주인 됐어요? 하나님 아들딸들이, 왕족들이 주인 못 됐지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서 사탄이 주인 된 것이 탄로가 나야 돼요. 그 사탄권 내에 만국이 지금까지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소유권을 반환하지 않으면서 반대했지만, 반대의 담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갈 것을 선생님은 똑똑히 압니다. 틀림없이 이게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전체 소유권을 반환해야 됩니다.

혈통 전환과 소유권 환납이라는 것을 중심삼게 될 때, 세계가 하나 안되려야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는 자들에게는 사탄 소유권, 사탄 우거지로 남아지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적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전부 직고해야 돼요. `내 저금통에 얼마 있습니다.' 하고 자기 밑천을 전부 다 앞으로 공고할 때가 온다구요. 그걸 전부 통합해야 돼요, 순차적으로. 앞으로 전부 다 돌아가겠다면 순차적으로, 알겠어요? 많은 것이 먼저고, 적은 것은 나중에, 순차적으로 반납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행렬이 일본해를 넘을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세계에서 제일 큰 행렬이 될 것입니다. 일본은 천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성이 하나되면 일제히 환납되는 것입니다. 왕권 복귀가 일시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환납해야 돼요. 그래, 조공 바친다고 그랬지요? 조공이 아니라 조국을 바쳐야 돼요. 조공이 아니고, 뭐라구요? 「조국입니다.」 자기 조국을 헌납해야 됩니다.

이제는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타락한 것을 부정하면 통일 안 될거 없다구요. 주체국인 한국에서부터 제3 이스라엘이 전부…. 더욱이나 장손권은 소유가 없습니다. 제사장 지파는 소유가 없지요? 제물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1. 물권 환원(物權還元)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갈라서 바쳤지요? 이제는 합해서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 인권 환원(人權還元)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써 마음과 몸이 갈라졌지요? 여기서 통일한 자리로 환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피흘리고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까지도 다 갈라졌습니다. 부모님의 아들딸까지도, 어머니 아버지도 다 갈라지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감옥에 다 갈라놓은 것입니다.

3. 애권 환원(愛權還元)

사랑권 환원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과 그 열매를 비롯한 모든 것을 환원해야 돼요.

4. 자유권 환원(自由權還元)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자유가 없습니다. 평화가 없습니다. 행복이 없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물권·인권·애권을 다시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자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인권을 환원하라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로 통일된 기준에서만 자유가 있습니다. 할아버지하고 손주 며느리하고 전부 다 하나되면 비밀리에 문을 열고 들어가든 어디로 가든 관계가 없습니다. 담이 없어진다구요.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야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되지 않고 몸 마음이 싸움해 가지고 세계 평화가 어떻고 하는데, 그런 수작들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넷째번에서는 자유 환원입니다. 자유가 없으면 평화가 없습니다. 지금 사탄세계에서 벌어지는 자유를 전부 다 환원하고, 평화를 전부 다 환원해 가지고 하늘 앞으로 전환시켜야 돼요. 그런 다음에야 행복, 소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환원하는 원칙에 있어서만, 물권·인권·애권을 전부 다 하늘 앞에 접붙이는 그런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야만 자유의 이상, 평화의 이상, 행복의 이상, 영생세계가 오느니라! 아멘!

소유권 환원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걸 환원하지 않고는 자유를 찾을 수 없고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탄권 내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권·인권·애권을 환원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유라든가 이상이라는 게 부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상에서 이야기한 것은 탕감의 내용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을 중심삼고 혈통 전환, 소유권 환납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제는 뭐냐 하면 활동 목표입니다.

一. 활동 목표

1. 전국 교육 수련화

전국에서 교육을 하고 수련화 하는 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은 2세를 중심삼고 주력하라는 것입니다. 1세는 내버려둬도 괜찮아요. 지금 1세권 내에 있는 것은 대부분이 기독교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2세권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하고 중고등학생, 국민학생은 우리 편이 돼요. 이들만 수습하게 되면 10년 후에는 우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2000년대는 자연히 우리 나라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출애급할 때에 누굴 앞세우고 떠났어요? 아버지가 앞장섰겠어요, 아들딸을 앞세웠겠어요? 「아들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아들딸을 앞세우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래서 활동 목표는 전국 교육 수련화입니다. 이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대학생들이 전부 다 나올 때 반대가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들이 후원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가만둬도 따라오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다 존경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누구보다도 존경할 훌륭한 사람, 5천 년 역사에 단 한 사람의 애국자라고 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부모는 따라가야 될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 바로 2세들을 끌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부모님이 바라는 것이 2세이기 때문에 2세를 망치는 것입니다. 마약으로부터 프리 섹스로부터 다 철망을 쳤습니다. 거기에 2세들이 다 걸려 있다구요.

교육과 훈련! 이제 부흥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졸자들은 전부 다 강사화해야 됩니다. 부흥사와 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기록해서 나한테 보고해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2세를 선두에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사람들을 전원 장자로 세워 가지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높다고 해서 자유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를 처리해야 돼요. 정치하는 사람, 세계에서 권력 잡은 사람을 누가 요리해야 하느냐 하면 중심에 있는 연합회장이 해야 돼요. 그래서 연합회장이라고 이름 지어 줬습니다. 국제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지도자총연맹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국가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닦아야 됩니다. 사회단체 활동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언제나 기도해야 한다구요. 지금 2세들이나 대학 나온 젊은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안 돼요. 그러면 모든 사람이 더 감명을 받는 것입니다.

이번 인사 조치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렇게 인사 조치를 하면 될 게 뭐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는 보호권이 어떻게 되는 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일 년 이내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나이 많은 사람들 붙들고 하는 것보다 몇 배 유효할 거라구요. 따르는 식구들은 감사하다고 잔치 할 것입니다. 금년 추석 때는 잔치할 날이, 잔칫날이 올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식구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옛날 생각이 무상하게끔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2세 책임자들은 열심히 활동할지어다! 알겠어요? 「예!」

지금 대학 나온 사람들이 모두 책임자로 되어 있지요? 「예.」 김봉태! 「예!」 지금 중요한 도시에 있는 3천3백 개 교회를 면 단위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대학생들을 파송하라구, 서둘러요! 「알겠습니다!」

㉮ 대졸자

대졸자를 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노인도 좋아요. 팔십 노인이라도 대학을 나왔으면 여기에 집어넣어 줘야지요. 그래야 나이 많은 사람, 1세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강사

대졸자는 뽑아서 전부 다 강의하게 하는 것입니다. 늙었으면 늙은 대로 강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학 나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없구만. 손 들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부 교육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관리를 못 해요.

㉰ 수련 강사

이제 강의를 하더라도 두 시간만 해서는 안 됩니다. 두 시간만 하니까 언제나 같은 말만 하고 돌아다녀요. 사흘씩 머무르면서 하는 것입니다. 원리를 전부 다 강의해야 돼요. 원리강의 하는데 그냥 하지 말고 책을 가지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강사들은 체계적인 강의를 하라구요. 원리 책에 창조원리를 읽는데 네 시간이 걸렸다고 하면, 그걸 결과로 해서 1, 2, 3, 4로 나누어 가지고 어떻게 강의한다는 결정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강의하면서 자기 나름의 강의 요령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타락론 같은 것은 핵심 용어를 딱 선별해 가지고 제1, 2, 3, 4, 이렇게 구분해야 됩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연필로 한다면, 다른 하나는 파란 연필로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빨간 연필로 해서, 파란 연필은 두 시간짜 리, 그냥 연필은 한 시간 반짜리, 빨간 연필은 한 시간짜리, 이래 가지고 환경에 따라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돼요. 책을 보면서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책을 보고 하면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하거든 창조원리를 두 번, 세 번 읽어 보라는 것입니다. 책 이상 스승이 없습니다. 그러니 강의 못한다는 말을 선생님 앞에서는 해서는 안 돼요. 특별한 강사의 것은 비디오를 통해 가지고 들려 주는 것도 괜찮아요. 그건 참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2. 청소년 교육 및 중고생 무장화

㉮ 중고등학생 집중 공세

중고등학생 집중 공세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 동안 사탄이 여기에 집중 공세를 해 왔습니다. 프리 섹스나 마약 등을 중심삼고 청소년들을 윤락의 길로 파탄시켰던 것입니다. 이제 교장 선생들을 중심삼고 빨리 조 직해서 연합회 회장이라든가 교회장과 연합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신 중고등학교가 같은 도시에 있는 대학생들은, 반드시 그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타협해서 강의할 수 있는 책임 강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치하도록 해요. 「알겠습니다.」

일본에도 똑같은 지령을 내렸습니다. 일본은 백만 명 모집운동, 백만명 식구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백만 회원 결성을 하라는 거예요. 결성을 하는 데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120명씩 명단을 가져오라고 해서, 그 명단을 중심삼고 백만 돌파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 명단을 컴퓨터에 집어넣어서, 경기도 하면 `부르르르' 해 가지고 거기에 120명씩 몇 사람을 중심삼고 백만을 돌파할 수 있는가를 분할해서 책임분담을 맡으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명단을 적어 오면, 최소한 120명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묶어 가지고 명단을 모아 놓으면 그 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대부흥회를 할 것입니다. 어머니 부흥강연이 끝나면 그걸 계획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 잡고 잔치하고, 막걸리 먹이면서 잔치해서 문총재를 따라가겠다고 전부 손 들게 되면 마음대로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손 들고 약속한 것은, 선생님이 약속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허락하겠다는 것이고, 그건 복중의 복이니 잔소리 말고 전부 아들딸 데리고 들어와서 교육받으소!' 해 가지고 수련하는 것입니다. 수련은 절대 정착교육입니다. 이동교육은 허락하지 않아요. 이제부터 하면 돼요. 알겠어요?

여성연합이나 전체 기관이 협력하면 수를 모으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성교회가 백만이라구요? 지금 내가 열매 맺은 게 백만이 넘습니다. 이번에 왔던 15만 명만 해도 남편하고 하면 30만이지요? 아들딸 둘 을 더 합치면 몇 만이에요? 60만이 돼요. 거기에 사돈의 팔촌, 친족들을 연결시키면 백만이 아니라 수백만 명이 된다구요. (웃음)

이번 대회도 말이에요, 백만을 계획해서 스타디움에서 어머니를 중심한 대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름이니까 뜰이나 스타디움 밖에다 마이크 걸어서 모으면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집집마다 모여 와요. 그렇게 해서 백만만 돌파하면 4백만은 우리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통령 선거 때에 문총재 반대하던 것들, 똥 싸고 오줌 싸고 냄새 피우면서 `살려 주소!' 하며 철부지했던 것을 서로 회개하는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어디 그러나, 안 그러나 보자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자기들이 바라는 대로 놀아나지 않아요. 우리들이 추첨할 것입니다.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은 공의에 의해서 추첨해서 그 가운데서 몇 사람은 중앙으로 빼 가지고 거기서 또 추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선을 해서 하늘이 원하는 누구라 할 때는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이 기수가 됐기 때문에 여성연합이 `이리 갑시다!' 하면 `예이!' 하고, `저리 갑시다!' 하면 `예이!' 해서 `가정천국 편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할 때, 국가적으로 교육해서 싹싹싹싹 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갈 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눈이 있는 자는 볼지어다! 손발이 있는 자는 행동할지어다! 아멘! 「아멘!」

선생님 말을 들어서 손해나는 게 없다구요. 내가 하나님 말을 들어 가지고 손해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선생님 말 들어서 손해 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없습니다.」 아이고, 곱살지고! (웃음) 내가 뭐라고 그랬어, 사길자? 「곱살지고!」 곱살이 밉다는 얘기예요, 곱다는 얘기예요? 「곱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됐지. 여러분은 좋아서 웃어요, 싫어서 웃어요? 좋아서 웃지요? 「예.」 사길자, 변호사 딸이니까 센스가 빠르거든. (웃음)

㉯ 교포 학생 교육

청소년 중고생을 무장화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러분이 중고등학생을 중심삼고 교포들, 일본이나 소련이나 미국에 친척이 있으면, 그 2세의 명단을 다 뽑으라구요. 그 2세들을 일본이나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한국에도 데려오겠지만, 아시아에서는 한국보다 일본에 데려다 교육하기가 쉬워요. 그 일을 지금 시작하고 있다구요. 중국 사람 21명을 21일수련 시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담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해외에 나가 있는 친척의 2세들 말입니다. 대학을 가든 뭐하든 전부 다 명단 작성하라구요. 우리가 세계적 체제권 내에서 교육받게 해서 세계적 지도 요원으로 양성해야 되겠다 하는 취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청소년 중고생 무장화인데, 거기에다 교포 학생 교육도 해야 한다 그 말이에요.

3. 백만 회원 결성

이번 대회를 통해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백만 명의 명단을 결성 하자구요. 이번 어머니 대회에서 50만이 왔다면, 부모님 대회는 그 4배는 모일 것이다 이거예요. 20개 대회를 중심삼고 한 2만 명씩만 모이면 얼마예요? 40만 되지요? 그러니까 최대한으로 모이게 해라 이거예요. 알겠지요?

4. 한일 일체 훈련

옛날에는 일한 일체라고 했지요? 이번에는 뭐예요? 「한일 일체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이 점령한 것을 거꾸로 점령하는 것입니다. 옛날엔 동방 요배라고 했지요? 이번에는? 「서방 요배!」 일본 사람들은 서방 요배 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행사 때는 전부 다 한국을 향해서 요배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국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한일을 중심삼고 한국에서는 언론기관을 움직여야 되겠고, 그 다음 사업으로서는 청량 음료, 맥콜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는 신문에다 청량음료를 발표해 주려고 한다구요.

자,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현지에 가 가지고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확장운동을 전개할지어다. 아멘! 「아멘!」

통일교회도 신진대사를 해야 발전해

샘물, 생수는 말이에요, 물을 자꾸 퍼내면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안 퍼내면 잘 안 나와요. 나오는 물이 압력을 못 밀거든요. 압력을 못 밀기 때문에 물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퍼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돈이 없다고 생각했지요? 이번에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대회를 치를까 걱정했지요?

사람은 무엇을 먹든지 뒤를 봐야 돼요. 신진대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나 이밥을 먹으나 고기 반찬을 먹으나 신진대사를 해야 돼요. 똥을 누어야 된다구요. 보리밥을 먹고 잡곡을 먹는 사람들은 암만 신진대사해도 병이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밥에 장조림 먹게 되면 기름쟁이가 돼 가지고 항문이 막힌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설사 나는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좋아요. 우리 통일교회도 아무것도 없는 데서 출발해야 돼요.

배가 부르고 편안하니까 지금 다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배를 쪼록쪼록하고 굶어 보라구요. 별수 없지요? 가서 밀가루 장사라도 해야 되고, 호떡 장사라도 해야 되고, 빈대떡 장사라도 해야 되고, 고구마 장사라도해야지 별수 있어요? 나도 고구마 장사 해봤습니다. 빈대떡도 팔아 봤습니다. 내가 안 해본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지방대회 하는데 있어서는 스스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보고 돈 달라는 얘기 해서는 안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한테 돈 달라고 할 때예요, 위할 때예요? 「위할 때입니다.」

한민족은 계시 민족이요 멋진 이상을 가진 우수한 민족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가 아니라, `만년 천년 살고지고'가 돼야 됩니다. 만년 천년 하게 되면, 만 배의 천 배다 그거예요. 천년 만년은 틀렸어요. 뭐라구요? 만년 천년입니다. 그것은 만 배의 천 배다 그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참 계시적인 민족이라구요. 하늘이 낸 계시민족입니다.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그 초가 삼간이 황금 집이라구요. 안 그래요?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런 정감 있는 민요가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귀가 솔깃해서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그런 노래를 부르고, 모든 축제에 그런 노랫가락을 부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으니 한국에 뜻을 두고 참된 부모가 올 수 있는 동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양친 부모가 누구라구요? 「참부모님입니다.」 우주 하늘땅의 왕이요, 왕권을 쥔 분이요, 만승의 승세자인 그 부모를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우리 그렇게 노래합시다, 천년 만년 하지 말고. 한번 해보자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만년 천년 살고지고

한민족이 참 우수한 민족입니다. 벌써 인공위성이 달나라 점령할 것을 알고, 거기에 계수나무를 심어서 옥도끼로 찍고 금도끼로 초가 삼간을 만들 것을 노래했으니 얼마나 멋진 이상을 가진 민족이예요.

그 다음엔 은하수! 은하수는 어떻게 시작해요? 「푸른 하늘….」 한번 해보자구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우리 민족은 인공위성이 생겨날 줄 알았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고차적인 이상의 꿈을 가진 민족이기 때문에…. 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선생님 같은 이가 나타난 것도 뜻 가운데 이뤄진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고, 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 민족 앞에 그 받은 것을 돌려 주기 위해 노력할지어다! 「아멘!」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 준비와 조직 편성

며칠 있다가는 선생님을 못 만날 거라구요. 그 동안 돌아가서 열심히 해요. 「예!」 어머니 대회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구요. 계약하고 온 데는 기록하라구요. 그리고 날짜를 정해요.

인천! 「예!」 며칠이야? 「5월 1일입니다.」 그 다음에 경기? 「5월달에….」 그 다음엔 강원? 「5월 27일입니다.」 그 다음에 충북? 「5월 22일입니다.」 충남? 「예, 5월에….」

제물에는 제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조건물이 필요하고,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5월에 괜히 하는 줄 알아요? 신록이 우거지는 푸르른 빛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활짝 피어나야 돼요. 봄이 왔다구요, 봄이. 그러니까 여자들이 피어나야 돼요. 알을 밸 수 있는 때가 그 때라구요. 그래서 여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엔 또 전북? 「예! 5월 스무날입니다.」 그 다음에 전남? 「예! 5월 21일입니다.」 그 다음에 경북? 「5월 30일입니다.」 경남? 「5월 19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체육관이 있는 곳엔 전부 하는 것입니다. 체육관이 어디 어디에 있어요? 부산! 「예! 5월 25일입니다.」 체육관 있는 데는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날짜를 정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위로 끌라구요. 5월에 다 끝내야 돼요. 이제부터 이런 순수한 탕감 전통사상을 중심삼고 달릴지어다! 「아멘.」

자, 결의했으니 점심을 먹고…. 점심은 다 준비됐나? 「예, 여기 여성연합에서 준비했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그 대신 앞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될 거예요. 앞으로 책임자들은 세계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야 되기 때문에 외국에 다녀야 되는데, 자기 상대국과 말이 안 통하면 안 되니 영어만은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해요. 못 하게 되면 자기 동료라든가 외부에 있는 승공연합 여성 책임자라도 대신 세워서 키워 나갈 줄 알아야 된다구요. 형님이 동생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 줄 수 있어야 그 집안이 번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여성연합은 여기서 도별 책임자만 세우면 됩니다. 종교계 사람 한 사람하고, 외부의 한 사람하고, 통일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 사람을 빼 가지고 추첨해서 중심자를 세우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 종협 여성들도 다 있다구요. 종교세계 대표, 그 다음엔 외부세계 대표, 통일교회 대표, 이렇게 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을 해서 1등 당선자는 회장이 되고, 2등이나 3등은 부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이 절대 필요할 때가 되어서 이렇게 편성하려고 하니 그걸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편성이 되면 외국에도 그런 식으로 6대주 여성연합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 조직을 편성해 나가려고 한다구요. 이의 없지요? 「예.」

그리고 한국에도 유명한 여성들이 있으니까, 한번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보고대회 해서 교육을 시켜 봐요. 교육도 시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강사가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이정옥! 「예!」 정대화! 「예!」 유길자! 「예!」 대학 나온 사람은 전부 다 강사가 돼야 됩니다. 다 교육시켜야 돼요. 강사 못 한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자, 이제는 건강히 다시 만날 때까지 승리의 길을 개척할지어다! 아멘!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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