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판서하심) 이거 읽을 수 있어요? 이 권(權)은 라이트(right;권리)가 아니라, 오소리티(authority;권한)라구요. 그리고 오소리티가 라이트와 다른 것은 `오소리티' 하면 하나의 자리잡은 주체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라이트' 하게 되면 힘은 있지만 발휘를 못 한다구요. 그래서 오소리티는 주권(主權)이라는 말과도 통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건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전부 다 통솔할 수 있는 그 권(權)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관계를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는 이 세계

​그렇다면 통일가정이 뭐예요?「축복가정입니다.」그래, 축복가정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의 `교회' 하면 참 재미있다구요. 교회할 때 `교(敎)'라는 것은 `효도 효(孝)' 자하고 `아버지 부(父)' 자가 합한 글자라구요. 그래 가지고 필리얼 파이어티(filial piety;효도)가 됩니다.

미국이나 서양에서는 가르친다는 그런 관념이 없습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뭐냐? 아버지와 아들딸이 모두 화(和)하여 하나되고, 이상 형성을 할 수 있는 내용에 결여가 없게끔, 모든 것을 알 수 있게끔 치리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칸셉(concept;개념)이 간단하다구요.

또, 재미있는 것이 `정치(政治)'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게 바른(正) 아버지(父)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중요해요. 거기에는 효도의 관념이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에는 학교가 있고, 종교가 있고, 정치가 있으니 요걸 다 가르쳐야 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마루(宗)되는 가르침(敎) 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가정의 마루가 아버지 아니예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이라구요. 종교의 뜻도 모든 것이 그렇게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교도 같은 칸셉으로 돼 있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중국 같은 나라가 어떻게 13억이라는 인류를 포용할 수 있느냐? 이러한 칸셉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는 데는 아버지하고 살고, 아버지하고 행동하고, 아버지를 중심삼은 전통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민주주의 세계가 얼마나 가겠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 세계는 개인주의 세계입니다. 여기는 부부 관계라든가 무슨 관계가 없습니다. 전부 자기 위주로 다 돼 있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 세계는 관계를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부 관계권으로 되어 있다구요. 요것이 되었으면 그 다음에는 대응 관계를 이루고, 이렇게 해서 세계는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서로 일치되도록 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가정이 하나되어 있으면 그 다음에는 부락과 하나돼야 한다구요. 가정이 하나되어 그 부락과 대응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요것이 이 세상을 구성해 가지고 하나의 연결적인 체제를 만드는 데 불가피한 원칙이 되는 것입니다.

이 눈도 요렇게 둘입니다. 코도 둘이고, 전부 둘입니다. 그게 하나돼 가지고 대응 관계로서 모든 사지백체에 대응하고 있다구요. 안 그래요? 이것이 존재의 원칙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이 동양 사상에는 있지만, 서양 사상에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상은 가면 갈수록 자꾸 갈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세계도 부자지 관계의 칸셉을 가진 정치 체제가 아닙니다. 투쟁 개념이에요, 투쟁 개념. 적대 관계입니다. 적대 관계가 되어 투쟁 개념만이 있는 것입니다.

투쟁 개념을 버리고 환경을 소화시켜 통일해야

민주세계가 갖는 그 폼(form;형식)이라는 것이 뭐예요? 물론, 선거를 하지만 그 선거가 얼마나 부정이 많아요? 금권선거니, 인권선거니 하는 별의별 타락권에 다 젖어 가지고 선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는 폭력과 사기, 별의별 것이 다 개입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사건과 환경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그것을 몰아내서 통일하겠느냐, 소화시켜서 통일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소화시켜서 통일하겠습니다.」왜? 싸워 가지고, 힘으로 때려 가지고 통일하면 적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적은 언제나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소화시켜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서구사회가 파워(power)를 가지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세계를 대할 때, 파워를 가지고 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이면 북한을 눌러 가지고 뭐가 될 것 같아요? 안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파워 가지고 때려잡으려 했지요? 그건 여러분들이 잘 아는 거예요. 그건 그릇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사상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런 원칙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많이 있더라도 우리는 이걸 극복해 가야 됩니다. 이게 우리 인생의 명백한 목적이요, 사명이라구요.

그렇다면 레버런 문이 투쟁 개념이 강한 사람이야, 부드러운 사람이야?「강한 분입니다.」강하다구! (웃음) 강하지만, 정면적으로 싸우지 않고 맞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 분인데도, 그 하나님이 이 세상을 평화의 세계로 만드는 데 있어서 맞고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역사에 있어서도 잘못 때리면 반드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편이 지고, 2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편이 지고, 3차 사상전에서도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쳤지만 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레버런 문을 쳤지만 레버런 문한테 졌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통일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투쟁적인 칸셉을 가진 세계관으로서는 불가능하다 하는 것을 전부 다 결말지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축복가정은 그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가정들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하나의 센터가 되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려면 투쟁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네 집을 내놔라 할 때는 말이에요, 다 내주라구요. `아, 나는 잘살아 봤으니까 못사는 사람은 누구든지 한번 잘살아 보라.'고 하면서 집을 내 놓을 수 있는 그런 아량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사흘만 지나도, 주인이 딴 데 가 있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다시 돌아오라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래요, 본연의 마음이. 종교는 그런 칸셉을 갖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삶을 살라

그렇게 볼 때 종교는 교파가 많아요. 종파가 많아졌다 이거예요. 이게 웬일이예요? 그것을 누가 가져왔느냐 하면 사탄이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소행으로 그렇게 되었다구요. 세계를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단체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기와 자기 단체, 자기와 자기 나라만 생각한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와 자기 나라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다닐 때는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다니고,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해 다닌다 이거예요. 세계 이익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이익을 추구하는 하늘 땅과는 상충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나라가 세계적인 한계선까지 갔다가는 왜 전부 깨져 나갔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와 자기 나라만을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쳐버리는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도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의 관점은 자기 나라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한계점이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은 그걸 넘어서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넘고 우주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로마가 망한 것도 로마 나라만 생각했기 때문이고, 미국이 지금 망해 가는데, 그것도 미국 사람들과 미국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생각하지 않고 세계를 착취하고, 약소 민족은 때려 잡아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왜? 천운은 세계를 살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보자구요. 일본을 보면 어때요? 일본이 지금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라고 해 가지고 일본만을 중심삼고 성장했다가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쳐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아시아를 위하고 세계를 위할 때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경제적인 문제로 싸우는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경제적인 패권을 쥐었다고 해도 그 기간이 짧아요. 제일 짧은 게 그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서 돈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사람을 품겠다고 하는 것이 종교 사상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품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일입니다. 나라를 품으면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품으면 일생을 가지만 나라를 품고 세계로 올라가게 되면 영생, 영원히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넘어서 인류를 품겠다고 할 때는 그것은 영원히 지상천국까지 통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맨 마지막 종착점이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역사가 이렇게 움직인다는 칸셉을 정리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하버드 대학, 예일 대학, 컬럼비아 대학이 있지만 그런 칸셉을 가르치는 곳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개인을 치더라도 가정을 위할 수 있는 그 운(運)이 나를 보호하고, 가정을 치더라도 종족을 위할 수 있는 그 운이 나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족을 치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운이 전부 다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또, 나라가 반대하면 세계를 위하는 그 운이 같이하기 때문에 보호하고, 세계가 반대하면 천주를 위하는 그 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살아남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반대하고,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반대하고, 다 반대하고 치더라도 결국 물러가는 것입니다. 자, 이게 맞는 것 같아요?「예.」다 똑똑하구만! (웃음)

여러분들이 길을 가다가도 말이에요, 저쪽에서 열 사람이 오고 이쪽에서 열 사람이 가는데 저쪽에서 오는 사람을 밀치고 나 먼저 가겠다고 해서 서로 중간에 서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외나무 다리에서 떨어져 죽습니다. 그렇지만 한쪽의 열 사람이 양보하게 되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고 나서는 비켜 준 사람에게 와서 고맙다고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좀 비켜 주면 나중에는 자기들이 살아 남았다고 와서 `구해줘서 고맙다.'고 머리 숙여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손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패권, 오소리티를 거기서부터 쥐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통일이라는 말을 잘 알겠어요?

영원히 살아 남으려면 더 큰 것을 위해 살아야

그래, 여러분의 가정은 어때요? `아이고, 나 축복받았으니 나만 살겠다!' 하면 선생님은 그거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의 가정을 투입해서 민족과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살아라!' 한다구요. 더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그게 영원히 살아 남는 것입니다. 영원히 역사가 보호해 가지고 번창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 레버런 문도 통일교회보다도 딴 교파에 대해 관심을 더 갖고, 딴 종파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는다구요. 그들이 망할 것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서라도 딴 교파를 살려 주고 딴 나라를 살려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런 종교가 없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준에 올라와 보니 모슬렘이 다 레버런 문을 따라오려고 하고, 불교가 따라오려고 하고, 유교가 따라오려고 하고 그렇잖아요? 전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교파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한 교파를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꽉차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를 중심삼고 꽉차 있기 때문에 들어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이런 자기 중심한 것은 전부 다 죽여 버리고 새롭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을 위해 가지고 있는 전부를 투자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안 남았습니다. 레버런 문은 저기압이 되고 미국은 고기압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저기압이 고기압으로 가는 거예요, 고기압이 저기압으로 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레버런 문을 때려잡겠다고 피 비 에스(PBS)방송국에서‘와, 레버런 문….' 해 가지고 그랬지만, 어떻게 되었어요? 결국 미국 국민은 `나는 레버런 문을 지지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박수)

한꺼번에 고기압이 저기압에 와 가지고 꽉차면 어디로 가겠어요? 딴 차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발전해 가지고 딴 차원으로 이동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까지 해방하자고 말하고 있으니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사상이에요? 이 세상을 몽땅 주머니에 집어넣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개념이 얼마나 귀하고 이상적인 개념인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를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신을 위해 살겠어요, 가정을 위해 살겠어요?「가정을 위해 살겠습니다.」왜? 내가 포함되어 있는 가정이 나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중심삼고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살 거예요, 종족을 중심삼고 살 거예요?「종족을 중심삼고 살겠습니다.」왜? 종족은 많은 가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 모든 가정이 우리 가정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전하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우리 종족, 일족이 망하더라도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면 나라가 보호하고, 우리 나라가 망하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면 세계가 우리 나라를 보호하고, 세계가 희생되더라도 하늘땅을 구하겠다고 하면 하늘땅이 세계를 보호하고, 우리 통일교회가 전부 다 희생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하면 그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눈을 볼 때, 이 눈이 누구를 위해 살아요? 눈을 위해 살아요, 머리를 위해 살아요, 나를 위해 살아요?「나를 위해 삽니다.」더 큰 `나'라는 전체를 대표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예.」`아이구, 고단해 죽겠는데 낮잠 자고 싶다!' 할 때 낮잠을 잘 거예요, 고단해 죽겠지만 빗자루를 들고 동네에 가서 소지(掃地)해 줄 거예요? 어떤 거예요?「남을 돕겠습니다.」정말? 「예.」미국엔 그런 관념이 없잖아? 그게 문제라구. `나 중심삼고 나를 위해라!' 그건 사탄을 중심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사탄 편이에요, 하나님 편이에요?「하나님 편입니다.」특별히,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하나님 편입니다!」여러분들이 잘 알지,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세계와 천주를 위해 살면 천운과 하나님이 같이해

자, 이제 이거 다 정리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세상의 반대를 받고, 감옥도 가고 별의별 짓 다 당했습니다. 천번 만번 망할 수 있는 길이 수두룩하게 많았는데 오늘날까지 이렇게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살아 남은 비법이 뭐냐? 그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간단한 거라구요. 피 비 에스에서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어떻게 이렇게 굉장한 기반을 20년 동안 미국에서 닦았느냐 하는데, 내가 닦은 게 아닙니다. 하늘땅이 전부 다 협조해 가지고 닦아 준 것입니다. 누가 나를 보호해 줬느냐? 천운과 하나님이 보호해 줬다구요. 간단해요.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중심삼고 일생동안 한번 잘살아 보겠다 하는 사람은 바보요, 천치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에요?「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세계와 천주를 위해 살면 천운과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같이하고 그 힘이 영원히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자, 알겠어요? 이젠 다 정리했다구요.

그래, 너 잘생긴 미국 남자! 잘생긴 미국 사람하고 결혼할래, 못생긴 흑인하고 결혼할래, 아시아 사람하고 결혼할래, 중동 사람하고 결혼할래?「다른 인종 중에서도 추녀하고 하겠습니다.」(웃음) 그래, 그건 자동적이요,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관념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들은 국제적인 융합, 국제적인 결혼이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한 학교에 다니면서 매일같이 흑인도 만나고 스페니쉬도 만나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가는 영계가 얼마나 색다르고 얼마나 새롭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 가서 어떻게 박자 맞춰 살 거예요? 그 새로운 세계에서 어떻게 화합하고,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어떻게 하나되겠나 말이에요. 나와 마음이 맞는 미국 사람 찾아가겠다고 찾아봐야 거기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영인들이 차 버리는 것입니다.

더 위하고 더 투입하는 존재가 주체요, 중심 존재

여기 북극하고 남극을 획 왔다갔다할 수 있는 힘이 뭐냐? 그게 참사랑입니다. 북극이 떡 서서 `남극아, 너 나에게로 와라!' 이거예요? `내가 가니까 네가 와라!'예요, `네가 오기 때문에 내가 간다!'예요? 어떤 거예요? 누가 먼저 가느냐 할 때, 먼저 가는 게 주체입니다. 먼저 운동하는 게 주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들 주체가 되고 싶어요, 대상이 되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모든 사람들은 다 주체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주체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것은 남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레버런 문은 세계와 하늘땅을 위해 살고, 하나님까지도 구해 주겠다니 얼마나 멋져요? 그렇다면 누가 주체예요? 하나님이 주체예요, 레버런 문이 주체예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을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왜 바른손이 주체예요? 바른손이 일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왜 나라에서 애국자가 주체예요? 나라를 위해서 많이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라구요. 이건 틀림없는 공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시집가게 되면 사랑받으러 가는 거예요, 사랑하러 가는 거예요?「사랑하러 갑니다.」(웃음) 내게는 이상한 말로 들리네. (웃으심) 그렇지만 이건 우주의 공식 법도입니다.

여기 죽지 않을 사람, 손 들어 봐요. 죽지 않을 자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위해서 투입해 가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이 세계에서는 레버런 문이 바보스럽게 보인다구요. 어디 가나 `퉤, 퉤!' 침 뱉고, 비난하고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코리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여기 와 있는 게 좋아요, 안 와 있는 게 좋아요?「여기 계신 게 좋습니다.」어째서?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거예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이용해서 재산을 만들잖아? 그러니까 좋지요.「아닙니다!」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여기 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웃으심)

북극과 남극 가운데 누가 주체냐? 북극이 남극을 위해서 한 발자국만 먼저 나와도 북극이 위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위에 올라가 있는 거예요, 위에. 북극은 주체로서 위로 위로 올라가고 남극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서양세계와 동양세계 중에는 누가 상대에게 주는 거예요? 어디예요?「동양세계가 상대에게 줍니다.」왜? 서양세계는 동양세계에서 받으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양은 서양 때문에 희생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진공이 되면 바뀌는 것입니다. 위의 것이 아래로 내려가는 거라구요. 태풍처럼 이제 급변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살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빼앗아서 잘살게 되면 그걸 가지고 세계를 살려 주어야 합니다. 한 나라 두 나라 희생시켜서 열 나라 백 나라를 살려주면 그것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임자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받았어, 안 받았어?「받았습니다.」부모가 주체이기 때문에 대상인 아들딸은 언제나 주체인 부모와 하나돼야 되는데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미국의 젊은 녀석들…. 부모가 여기 있으면 아들딸도 여기에 같이 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 아들딸이 저기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여기가 좋아, 나는 여기 머물 거야!' 이러고 있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중심으로 돌아갈 때 전부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사방에서 이 중심을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주체가 필요 없다, 나 혼자 주체 할 거야!' 하면 차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이 망해야 돼요, 안 망해야 돼요?「망해야 됩니다.」이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 우주의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지혜롭다는 것은 이런 걸 알고 이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젠 레버런 문 이상 높은 사람이 없다구요. 이렇게 산 사람이 없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이런 것을 알고 이렇게 산 것입니다. 문제는 그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갈 거예요, 여기 미국 사람 짐 보프만 따라갈 거예요?「아버님을 따라갑니다.」왜? 미국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미국 사람을 좋아하잖아? 여기 선 나는 아시아인이고, 제일 나쁜 사람이잖아? 그런데 왜 짐 보프만 안 따라가? 생기기도 나보다 잘생기고, 영어도 잘하고, 얼마나 자유스럽고, 얼마나 스무스(smooth;원만한)하겠나 말이에요. 그래, 나하고 짐 보프만하고 틀린 게 뭐예요?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월급을 한 번도 안 받아 봤습니다. 빚을 지면서, 집을 팔아서라도, 자기 것 전부 다 팔아서라도 미국을 살리려고 했지, 자기 나라 한국을 생각지 않았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달라. 지금까지 나는 이 미국에 다 투입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돈 있으면 자기 포켓에다 집어 넣으려 하지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돈 대 주는 챔피언이에요? 난 은행이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개념이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은 망할 것 같고 며칠 못 갈 것 같은데 계속 간다구요. 가다 보니 일 년 후, 십 년 후에는 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이야, 십 년 동안에 저렇게 컸나?' 이럴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눈의 왕, 귀의 왕, 입의 왕이 된 사람이 성인

자, 여러분들,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 이겁니다. 이제 망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고,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알았지요?「예.」

자,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에 대해서 자꾸 얘기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한마디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미국에서 이혼하는 주체가 남자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많아요?「여자들이 많습니다.」(웃음) 그래, 여자가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나쁜 사람입니다.」(웃으심) 그러면 이거 어떻게 시정해야 되느냐 할 때 요 논리 가지고 요것만 알면 돼요. 남편이 열 번 볼 때 몇 번 웃으려고 했느냐? 열 번 웃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요것만 행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 번은 너무 적어요. (웃으심) 그러지 않으면 백 번은 해야 돼요. 왜? 그러지 않으면 그 어머니 때문에 아들딸이 전부 피해 받아요. 아들딸이 죽어간다구요. 더욱이나 어머니는 아들딸을 사랑하는 사랑의 주체가 돼 있으니 그거 못 참을 것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문제고, 입이 문제고, 귀가 문제입니다. 이 세 곳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귀(耳)하고 입(口), 여기에 눈(目)이 하나…. 요것도 눈 같은 것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귀도 되고 눈도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합했다 생각하면 되는 거라구요. 성인(聖人)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은 눈의 왕, 입의 왕, 귀의 왕입니다. 이거 알겠어요? 왕의 눈은 바로 보고, 왕의 귀는 바로 듣고, 왕의 입은 바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으로 이렇게 세수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전부 이렇게 하지요? 이게 뭐냐 하면 종적입니다. 눈도 종적, 코도 종적, 귀도 종적, 입도 종적, 몸뚱이도 종적입니다. 여러분들 개체에 있어서 종적인 것이 하나예요, 둘이에요?「하나입니다.」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 좋아해요? 종적인 것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횡적인 것은 360도로 많지만, 종적인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미국식 인사, 악수하는 것도 횡적인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동양식 인사는 종적이라구요.

그래서 주체 대상이 합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댄싱할 때 누가 리드(lead;이끌다)해요? 여자가 리드해요, 남자가 리드해요? 여자가 리드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아이쿠! (웃으심) 남자가 가서 여자 목에 팔을 걸고 그러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팔을 목에 걸어 가지고 다리가 도는 것은 여자가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횡적인 방법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목에 팔을 걸어 가지고 다리를 이렇게 하고 돌아갈 때, 횡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걸 좋아하잖아요? (웃음) 여자들은 이런 것을 좋아한다구요. (시늉하시며 말씀하심) 그렇지 않아요? (웃으심) 이제 그만하자구요. 나도 손님도 오고 바쁜데….

여러분들, 언제나 벨베디아에 오면 선생님이 와서 얘기할 줄 알고 있지요? 아닙니다. 가만 보면, 선생님이 왔다 할 때는 모이고 선생님이 없다 할 때는 안 모이는데,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선생님 있을 때 더 많이 와야 돼요, 선생님 없을 때 많이 모여야 돼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줘야 돼요. 받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식구들을 데리고 여기 와서 전부 다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가치

아까 `통일가정'이라는 말 때문에 `통일'에 대해 얘기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통일가정이에요, 통일가정. 여기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들 축복받기가 말이에요…. 예수님은 2천 년 가더라도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에 축복이란 말이 처음 나온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민족이 흘러갔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피를 흘려서 제단을 쌓았지만 축복받 지 못했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망하고, 제2이스라엘권 미국도 망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레버런 문까지 오기 위해서 수많은 희생자를 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을 위해서 역사시대에 희생당한 사람이 많았다구요.

타락한 세계에 가정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50억 인류의 이 가정들하고 축복받은 가정 하나하고 바꿀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할 때, 하나님 편에서는 `노!' 하고, 사탄 편에서는 `예스!'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 둘을 비교해 볼 때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이런 귀한 것을 몰라 가지고 똥개같이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은 축복을 몇 푼짜리라고 생각했어요? 천만 엔짜리라 생각했어요, 백만 엔짜리로 알고 있어요? 미국 식구들은 몇 불짜리의 가치로 알고 있어?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보라구. 몇 푼짜리로 알았어, 몇 푼짜리로? 일본 나라 열 개를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이 땅, 지구성 백 개를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똥개같이 여자한테 한눈 팔고…. 이놈의 뉘시깔들이 뭘 보고 다녀요? 그렇게 살면 사탄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별의별 짓 다 하지요? 프리 섹스하던 패들이 통일 교회에 들어와 살면서도 그 관습(慣習)이 그냥 그대로 통하는 것같이 되어 가지고 정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뀌어져야 돼요. 제로 포인트(zero point:영점·기준점)가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니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바뀌어져야 된다구요. 왜 이게 바뀌어져야 되느냐? 위의 것이 아래로 가야 되고 아래 것이 위로 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이 세계를 보면 사탄은 위를 점령하고 있고, 하나님은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가정에 대한 심판시대가 온다

이것을 어떻게 완전히 바꿔 놓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천국은 높으니 전부 다 지옥을 통해서 올라가라 이거예요. 또 여러분들은 전부 다 가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데는…. 지금까지 여러분 가정에서 청산된 것이 뭐 있어요? 이게 제로 포인트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의 개념이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 안 들어와 있어요? 이런 습관적 개념은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나, 국민학교 다니고 중고등학교 다니고 대학 나왔어!' 하며 그 대학 나온 거 가지고, 습관적인 거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습관적으로 이 미국의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관념은 사탄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에요. 언제 이걸 깨끗이 청산할 거예요? 어떻게? 마음과 몸에서 이 사탄의 기운을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지금 이 미국 전체를 사탄이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잘라 버리고 청산할 거예요? 이것은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런 칸셉을 전부 가지고 여기 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늘 나라의 가정이에요? 하나님이 바라보는 입장에 있어서 몇 퍼센트 들어와 있는가 각자 비교해 보라구요. 그걸 여러분 자신이 잘 압니다. 오늘 돌아가서 여편네 남편네 손 붙들고 하늘이 원하는 뜻을 우리가 몇 퍼센트 사탄세계의 습관을 가지고, 더러움 타는 놀음을 했느냐 얘기해 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더 고생 안 시키면 좋겠지요?「예.」그 `예'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선생님이 고생을 더 해야 되고, 하나님이 고생을 더 해야 되고, 영계가 고생을 더 해야 되고, 앞으로 후대가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떡할 거예요?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결과는 지상에 있는 게 아닙니다. 이곳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하는 걸 원치 않아요. 이상적인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그렇게 하면 벌받게 됩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만 돼요. 하늘의 철추(鐵椎)가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추한 통일교회 멤버에게 하늘의 철추가 내려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약 그렇게 생각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하나님이 계시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다 버렸어요, 깨끗이.

이렇게 하지 않고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알아 주기를 바란다구요. `오! 레버런 문 나를 환영해 주세요.' 이런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영이 뭐예요? 도리어 차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은 여러분들 아들딸이 걱정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여러분들보다 더한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낳아 놓지를 말지….'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 아들딸에게 여러분 이상의 십자가가 남아 있는데 여러분의 아들딸이 그걸 좋아해요? 그걸 좋아하는 그런 아들딸 봤어요? 또 후대들이 그걸 원해요? 여러분들 짐보다 더 무거운 짐인데….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여러분들보다 더 원하지 않는다구요. 결국 이런 기반을 만들어 놓으면 사탄 편에 속하는 거예요, 하나님 편에 속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사탄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란 없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목욕을 하고 깨끗이 흰 옷을 갈아입어야 할 텐데 아직 전부 다 더러운 몸에다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옛날에 관계하던 그런 상대가 생각이 나요, 다 잊어버렸어요? 어떤 거예요? 그게 얼마나 나쁜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볼 때 싫어하겠어요, 환영하겠어요?

이제 통일교회 가정에 대한 심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요단강을 건너가는데, 이쪽에 서 가지고 바라보면서 못 건너가는 것입니다. 모세가 비스가 산상에서 이스라엘 땅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간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축복가정들 일어서 봐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같은 개념과 선생님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기를 바라서 축복해 줬지, 여러분들 멋대로 살라고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가정 시스템에 있어서 빛날 수 있는, 플러스 될 수 있는 영광의 조건이 돼 있느냐,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슬픔과 탄식의 조건이 돼 있느냐? 이것을 다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건 여러분이 잘 압니다.

축복가정들은 사탄 편과 관계없는 입장으로 돌아가라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미국의 책임자들과 책임자들 가정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다 틀렸습니다. 다 틀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다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돼요. 여러분들 가정들이 여기 참석할 때는…. 주일날 아침에 집에서 경배식 다 해요?「예.」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을 것입니다. 집에서 하는 것보다도 아들딸 데리고 여기에 참석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어요? 문제예요, 문제. 아들딸이 전부 다 세상 학교에 다니고, 사탄세계에서 생활하잖아요? 그걸 놔 놓고 안심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이 기준에서 영계에 가게 되면, 대번에 `주욱' 비디오 테이프의 영화같이 튀어 나와요. 그거 비교할 때 여러분들은 몇 점 맞겠어요? 이 축복은 여러분의 지상 생활 때문에 해 준 것이 아닙니다. 영계 때문에 한 거예요, 영계. 전부 다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떠돌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은 영계에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에 가서 영원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계에서도 가정 제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축복의 길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목적은 간단한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가정을 이 목적이 이뤄진 세계와 비교해 봐요. 그 세계와 얼마나 다른 입장에 있어요? 잘 알 거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잘 알아요. 여기 모든 사람들이 명백히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이미 이걸 명백히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처해 있는 입장은 좋지 않아요. 잘못된 입장에 서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을 꾸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로 포인트를 통해 바꿔야 됩니다. 제로 입장으로 돌아가야만 한다구요. 사탄 편과는 관계가 없어야 됩니다. 그리고 중심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부터 중심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라는 개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게 원래 표준 입장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구요. 이렇게 확대된 세계를 만들어야 해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절대적인 원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체계를 이뤄야만 합니다. 이게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출발점입니다. 명백하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이런 입장과 너무 달라요. 세상의 많은 나쁜 습관과 관념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것이 장래에 하나님이 심판할 때 참소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두려운 조건들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 점을 명백히 알아야만 합니다. 알겠어요?「예.」자, 확실히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부터 잘못된 습관 조건들을 일소해 버리고 참된 가정 체계를 확실히 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구요. 이제 때가 우리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세계가 우리를 환영한다구요. 어떻게 하나님과 선생님을 대신해서 주체자의 입장에 설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제로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가정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민권을 가지려면 사탄 편을 이긴 이스라엘이 돼야

그 다음에는 책임권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보면 어떻게 돼 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 온 섭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할 때, 3대 원칙이 나와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선민권(選民權)이에요, 선민권. 오소리티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제1이스라엘 유대교가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은 승리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이게 귀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생과 형님이 바꿔치는 거예요, 제로의 입장에서.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동생 야곱이 형님 에서를 속이는 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위의 것이 아래에 가야 되고, 아래 것이 위에 가 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되고 몸뚱이는 마음 앞에 지배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적인 이스라엘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몸은 사탄 편으로 장자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언제든지 지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이스라엘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개인적 이스라엘권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개인적인 이스라엘권이 되었어요? 그래, 그거 가지고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도 그래요. 모든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도 이러한 관념을 모릅니다. 왜? 부모들이 그런 걸 가르치지 않았다 이거예요. 또 그런 부모를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민권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이 돼야 되고, 남편 이스라엘 아내 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 이스라엘권이 돼야 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정 이스라엘권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분의 칸셉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으면 교회 이스라엘권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수많은 민족이 하나되어 있어요?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대로 따로 있고,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대로,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대로 전부 따로 있어서 일이 되겠나 말이예요. 전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국제결혼 한 것은 그런 어려움을 다 넘으라는 거예요. 넘으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깥 세상의 관습으로 볼 때…. 저 독일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행복하게 살고, 일본 사람과도 잘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원수인데 결혼해서 잘사는 걸 볼 때, `아이구, 미국 사람끼리 결혼한 것 보다 더 잘살아! 아이구! 아이구!' 그런다구요. 이걸 미워하면 미워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중에는 모든 번영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모든 미국 사람들, 미국 가정들이 이렇게 사는 커플들을 볼 때, 어떻게 40년이나 원수였던 나라의 사람들이, 이런 커플들이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느냐 한다구요.

이러한 현상을 보고 이상한 사람들이라 한다구요. 그렇지만 주위에서 비판과 참소를 한 사람들이 장래에는 그들의 모든 번영을 상속해 주게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종족과 여러분 국가에서 이스라엘권을 가져야 합니다. 전 우주를 통해 이스라엘권을 가져야 돼요. 그 이외에 합리적인 것은 가질 수 없다구요.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이 사탄세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적인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이라구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 이외는 싫어하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민권, 통일가정의 책임권…. 내 몸 마음이 하나된 걸 절대 더럽힐 수 없고, 축복받은 가정을 절대 더럽힐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권위, 앞으로 세계적인 공리사상(公理思想)으로 이어받아야 할 통일교회 전통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 그렇게 나라를 세워야 된다구요.

메시아권은 참부모의 자리요, 순수한 혈통을 상속해 주는 자리

여러분은 병난 세계에서 약과 마찬가지입니다. 갖다 먹이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접붙이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한테 접붙이면 살아나요? 여러분이 참감람나무가 돼 있느냐 말이에요. 참감람나무가 돼 가지고 돌 감람나무를 접붙여서 참감람나무가 되게 해야 한다구요. 그렇지요? 돌감람나무를 그냥 연결하면 뭐가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사탄 편이 되는 거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여러분은 아주 나쁜 입장에 있습니다. 이 말은 영계가 돌감람나무에 연결되어 여러분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정확한 길로 나아가야 된다구요. 결과가 나쁜 입장에 있어서는 안 돼요. 공격을 당한다구요. 어떻게 이런 현상들로부터 벗어날 거예요. 여기는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라 심판정(審判延)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민권을 갖지 못한 것이고, 둘째는 뭐냐 하면 혈통권(血統權)이에요, 혈통권. 여러분, 그런 혈통권을 갖고 있어요? 혈통을 깨끗이 했어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 환고향해 가지고 부모들을 복귀한다는 말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혈통이 깨끗하기 때문에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권이에요, 메시아권. 메시아권은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순수한 혈통을 상속해 주는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혈통 갖고 있지요? 어느 편이에요? 하나님 편이에요, 사탄 편이에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 편이다, 자신있다! 나는 깨끗하다!' 아직 절대적 하나님 편이 못 되어 있잖아요? 아직도 사탄이 마음대로 들락날락 하잖아요?

자, 여러분은 전부 다 닫힌 문이에요, 열린 문이에요? 어떤 거예요? 닫힌 문, 열린 문, 어느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 나가서 사탄세계의 미남자 미녀를 보고 `아이고, 저 사람과 한번 사랑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건 열린 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문 닫았어요?「예.」여러분들, 미남자가 와서 이렇게 끌 때 끌려가면 그건 열린 문입니다. 닫힌 문은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멤버들은 닫혀 있지만 잠겨 있지는 않다구요. 잠긴 문인지, 닫힌 문인지, 열린 문인지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그리고 그 누구도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래에 심판의 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영원히 잠긴 문을 원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이러한 개념의 심판정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길 어떻게 통과할 거예요? 그 누구도 이 법정을 피하지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길 통과해야 돼요. 이게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이 가르침을 따라 그 결과를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선생님의 사명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정확하다구요.

미래에 정의의 심판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 심판정에서 1백 점을 받을 것이냐, 80점을 받을 것이냐?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어디가 부족하고 어디가 어떻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나는 5퍼센트의 책임으로 다 가르쳤으니 나머지 95퍼센트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그러려면 늘 여러분 스스로를 체크해야 됩니다. 이러이러한 점이 부족하다고 할 때, 어떻게 이걸 메워서 사람을 구할 것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족한 것은 공급받아 채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명확해요, 결론은 명확하다구요.

선민권을 통하지 않으면 혈통권을 상속받을 수 없어

그래, 여러분이 아들딸을 몇 퍼센트 순수한 혈통의 자식으로 낳을 자신 있어요?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그리고 누구도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은 자신을 잘 분석하고 이해하고 있을 거라구요. 이걸 부정할 길이 없다구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자동적으로 이 방향대로 자리가 정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잘못하면 어두운 곳,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3월 초하룻날 아침부터 이렇게 기분 나쁜 말 들을 줄 몰랐지요? 그렇지만 기분 나쁜 말 들어야 됩니다. 3월은 봄이 방문하는 좋은 때라구요. 활짝 핀 꽃들이 도처에 가득한 때라는 거예요. 좋은 계절입니다. 이런 좋은 계절의 첫 주에, 이렇게 듣기 싫은 말과 원치 않는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에게 주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약이라면 더욱 좋지만…. 알겠어요?「예.」좋은 약은 건강에 아주 좋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뭐 언제나 저렇게 심판만 하고 듣기 싫은 말만 한다고 하겠지만, 좋은 말 하라면 내가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러면 병이 난다구요, 병이. 누구나 다 사탄에게 물려갈 수 있으니 미리 침(鍼)을 놓는 것입니다.

선민권을 통하지 않고는 혈통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민권은 위가 아래로 가고 아래가 위로 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그러니 제로 포인트를 통해야 합니다. 이기지 않고는 선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이를 그냥 이겼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야곱도 밤새껏 씨름하면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입장에 섰을 때 승리자가 된 거라구요. 그때 이스라엘이라고 축복을 받았잖아요? 그렇지요? 죽을 각오를 해야 됩니다. 땀을 흘렸겠어요, 안 흘렸겠어요? 눈물까지 흘리면서 `내가 고향 돌아가야 할 텐데, 21년 고생한 것 생각하니 이거 큰일났구나! 이거 이겨야 되겠다!' 그랬다구요. 눈물도 흘리고 다 그랬다구요, 21년 동안 비참한 상황 속에서 살아온 것을 생각했다구요. 그런 경험을 해서 나왔는데 어떻게 질 수 있겠느냐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눈물겨운 상황이었다는 거예요. 뼈까지 부러뜨렸잖아요? 그런데도 놔 주지 않았다구요. 아무리 해도 안 놓을 것 같으니, 환도뼈가 부러져도 죽으라고 안 놔 주니까 할 수 없이 축복한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천사가 얼마나 바빴으면 그 때 축복을 해 주었겠어요? 그렇게 힘든 것이 축복입니다.

야곱이 승리한 것은 가정 기준입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기준을 확정짓기 위한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 기준에서 천주적인 기준까지 가야 됩니다. 어때요? 이게 선생님 말 같아요, 섭리적으로 전통적인 말 같아요? 섭리적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개인 기준, 가정 기준, 종족 기준 해서 천주적인 기준까지 8단계 기준을 넘어서 이스라엘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승리해서 그런 기준을 취해야 돼요.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니까 무거운 짐이 우리 어깨에 있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이걸 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은 늘 이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한시라도 이걸 잊으면 안 됩니다. 잊지 말라구요.

여러분, 선생님 신세 안 지고서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 낳을 수 있어요?「못 낳습니다.」예스예요, 노예요?「노!」예스!「노!」왜 예스라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축복하기 이전에 그걸 원했다구요. 왜 여러분이 그런 입장이 되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했느냐 말이에요. 여러분이에요,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이에요? 이건 여러분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하늘 앞에 나쁜 혈통을 남기지 않아야

만약에 남편이 오라고 당길 때는 생각하라구요. 내 피가 더러운가 깨끗한가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를 맑게 해야 하늘이 원하는 레벨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피는 더러운 피예요, 깨끗한 피예요? 깨끗한 피예요? 여러분은 항상 이러한 입장을 견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싸워 나가야 된다구요. 하나님 편에 앞장서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 서서 항상 비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순수한 내가 될 것인가?' 하는 이러한 조건적인 상황을 거쳐 나가야 하 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악의 열매를 맺게 되는 거예요. 누가 자녀들, 다음 세대의 순수성을 책임질 수 있어요? 지금은 즐거워할 상황이 아니라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 땅에서 그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는 심각한 자리입니다.

여기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는 통일교회의 지도자다. 이거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러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래선 안 돼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내려다보고 있다구요. 심판은 좋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종착점은 지옥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하늘의 보좌를 닫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이러한 개념을 갖고 가정 제도와 가족 관계를 잘 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지금 여러분이 진정한 부모의 입장에 서 있는지, 아닌지, 섭리적인 관점으로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늘 여러분들 자신이 그러한 행동을 취하고 앞으로의 확실한 입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죄악의 사슬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쁜 혈통을 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에이즈(AIDS) 병이 생겨났지요? 에이즈 병의 시작이 어디예요? 미국이예요, 한국이에요?「미국입니다.」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에이즈 병을 세계로 퍼뜨려 놓은 것입니다. 앞으로 에이즈 병에 걸린 사람들은 옷을 달리 입혀야 돼요. 여기 옷에다 에이(A)라고 쓴 옷을 입혀야 됩니다. (웃음) 아, 그거 해야 돼요. 빨리 공개해야 돼요. 에이즈 병 걸린 사람들은 네 거리도 못 다니게 하고, 저 거리 한쪽으로만 걸어다니게끔 하고 자전거도 못 타게 하는 것입니다. 편안하면 전부 다 행동 개시하니까 말이에요.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국민들 가운데 에이즈에 안 걸린 사람들이 `그거 환영합니다.' 하지, `그거 아니다.' 할 사람 누가 있어요?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그렇게 하지 않을 때는 나쁜 정부라구요.

에이즈, 알았어? (발길로 통역자를 차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왜 이러느냐 하면, 너는 이런 악한 환경을 잊지 말라는 거야. 아, 세상에 설교하는 목사가 단에서 통역하는 사람을 발로 차는 걸 봤어요? 이런 걸 보면서 잊어버리지 말라 이거예요. (웃으심) 그렇잖아? 레버런 문이 단상에서 발길로 찼다고…. 여기 미스터 한이 통일교회 엑스 무니(ex-Moonie)가 됐다 하면 말이에요, `아이구, 나 레버런 문에게 몇백 번 차였다.'고 하며 고소할 거라구요. 그런데 이런 설명이 먼저 있게 될 때는 고소에 안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차 버리기 전에 이렇게 설명을 명확하게 하게 되면 아주 좋게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설명을 하면 심판받지 않아요. 조건에 안 걸린다구요. 알겠어요?「예.」이런 악한 환경에 있다는 걸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혈통권을 잘못 쓰면 큰일난다

둘째 번이 뭐라구요?「혈통권입니다.」여러분 어디 가서 댄싱하는 데 가서, 트위스트 춤 추는 데 안 갔지만 말이에요, 옷을 잘 입고 미남 미녀가 돼 가지고 훌륭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출 때, 내가 여러분에게 그런 생각이 나느냐 안 나느냐를 테스트해야 돼요. (웃음) 왜 웃어 요? 정말이라구요. 그거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양(修養)길 가게 될 때, 그런 놀음이 있었지만 이겨냈다구요. 여러분은 발가벗고 있는 미인들 백 명 가운데 집어던지면 가서 어떡할 거예요? 아주 아름다운 여자일 때 말이에요. 그럴 때 남자의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있을 수 있느냐? 이거 테스트 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미국 미인, 일본 미인, 세계 각국의 미인이 있다면 어떡할 거예요?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중에는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원수한테 품겨 주고 하나님같이 복을 빌어 줘야 된다구요. 이런 입장이 하나님 입장입니다. 거기까지 가야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것을 넘어가서부터 천국입니다. 이 담을 넘어가서부터 천국이라구요. 저 세계가 천국이 아닙니다. 이걸 넘어가야 천국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 하나님이 왜 한때나마 프리 섹스를 허락했느냐 하면, 사탄세계의 담을 넘을 수 있는 한 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에 허락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남편을 원수한테 품겨 주고 복을 빌어 준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런 하늘 나라의 전통적 혈통을 세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 사람은 전부 다 나그네예요. 정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고향이 필요한 거예요, 환고향. 그런데 사탄의 모든 것을 다 벗어 놓고, 다 깨끗이 청산하고 돌아가야지 그냥 돌아가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설교를 하고 또 `통일가정의 책임권'이라는 걸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권이 돌감람나무가 되었던 것을 참감람나무의 선민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족인데 하나님의 혈족으로 돌이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민권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이스라엘이 어떻게 됐어요?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다 밟고 살 수 있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망했어요. 세계를 위해서 이스라엘이 희생하고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관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원리로 말하면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지요? 2차대전 후에 미국이 전세계를 통일했습니다. 이게 미국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 세계 때문에 된 것인데 미국이 져야 할 십자가를 못 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3이스라엘인 한국을 중심삼고 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 `새나라 통일'입니다. 그러면 새나라가 뭐냐 이거예요. 하나의 나라가 돼 가지고 그 나라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나라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의 중심이 뭐냐 하면, 물질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알겠어요?

혈통! 축복받은 사람끼리는 인종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백인들은 흑인을 보게 되면 옛날의 습관적 관습이 있어 가지고 그걸 벗어날 수 없지요? 얼마나 힘든가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걸려서 지옥 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암적 존재가 커 가는 것입니다. 그게 커 가는 거라구요.

성경에 보면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돌아온 탕자에게 옷 잘 입히고 가락지 끼워 준다고 맏아들이 불평하다가…. 그렇게 하면 앞으로 축복의 기반이 전부 다 동생에게 옮겨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형님이 불평하지 않고 환영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게 못 하는 형제를 셋 넷 가진 부모라면 그 형님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겠어요, 안 해 주겠어요? 안 해 준다는 것입니다. 동생이 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 세 사람이 있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 동생들을 그렇게 대하는 맏아들에게 상속을 해 주겠느냐? 안 해 준다는 거예요.

혈통권을 잘못 쓰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혈통권을 쓴다는 게 뭐예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그것을 잘못 쓰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른 씨를 심어야 돼요, 바른 씨를. 여러분 에덴동산의 그 독사라는 게, 뱀이 뭐인 줄 알아요?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그건 독사의 입입니다. 입 벌린 독사예요. 독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연결되면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천국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생식기는 뱀의 입이요, 독을 품은 열린 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잘 꾸민 여자는 아름다운 뱀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뱀은 주변에서 가만히 보고 있다가 가까이 오면 갑자기 공격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너무나 겁나는 존재예요, 알겠어요? 뱀의 입과 뱀 막대기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게 생식기입니다. 원래는 그런 독을 가진 나쁜 혈통이 아니고, 독을 가진 그런 기관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거 잘못 쓰면 나라도 망하고, 집안도 망하고, 권위고 뭐고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게 얼마나 나쁜 독이에요? 독을 품은 뱀의 열린 입이라구요.

모든 여자 남자들은 아주 멋있는 사람들을 원하고 있다구요. 아주 다양하게 원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런 관념으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독을 품은 뱀입니다. 에이즈보다 더 나쁜 거라구요. 한번 여기에 연결되면 모든 것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생식기로 잘못하게 되면 모든 것이 깨끗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번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가장 나쁜 곳이 그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 것이 그것입니다. 호랑이보다, 사자보다 더 두려운 거라구요. 한 번만 잘못 쓰면 멸망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얘기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모두 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뱀을 가지고 있다구요. 독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타락한 인류는 이런 개념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이 뱀에 물리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지금 미국에는 이 독이 넘쳐 흐르고 있다구요. 그래서 완전히 멸망하고 있다 이거예요.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이 눈이 뱀의 안테나가 되었습니다. 뱀의 오감(五感)을 갖게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이 세상의 가장 나쁜 것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궁전이 되어 버린 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남자와 여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그런 독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번 잘못하게 되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뱀의 감각이 있는 데는 순수한 전통이 없다구요. 순수한 혈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좋아서 손을 잡더라도 뱀의 손을 잡는 것입니다. 둘이 좋아서 키스하는 것도 뱀의 키스입니다. 트위스트는 뱀 춤입니다. 뱀이 움직이듯이 춤추는 것이 트위스트라구요. 그런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뱀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 아니, 2세들 말이에요. 안 왔구만. 그것을 전부 다 주의해야 됩니다.

사랑에 불타 가지고 심정권을 갖출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셋째는 사랑권, 애정권(愛情權)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최후의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참가정의 사랑…. 여기에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할 때는 참자녀,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의 사랑이 일원화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로 끌고 나가야 돼요. 요전에 정월 초하룻날 내가 얘기했지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자녀를 교육 못 한 거고, 형제를 교육 못 한 거고, 부부를 교육 못 한 거고, 부모 될 수 있는 교육을 못 한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심정권(心情權)을 중심삼은 그런 오소리티를 전체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해방이 벌어져요. 여기서부터 뚫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따라와요. 그러나 여기에서부터는 통일교회가 가는 데 핍박이 없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심정권을 중심삼고 전환되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심고, 선민권을 이루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가서 이뤄야 할 것이 애정권이에요, 애정권. 이것을 환고향해 가지고 이루어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런 싸움이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보라구요. 소련도, 미국도, 김일성이도 나를 원수시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나 케이 지 비, 북한도 나를 원수시 안 해요. 1987년에는 나를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말이에요. 지금 소련에서 야단이지요? 문교부에서 도장 찍어 가지고 고등학교 학생까지 교육해 달라고 그런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에 1만 명 교육할 것입니다. 그러면 고등학교가 불붙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되겠어요? 이제 미국에 소련 사람들이 와서 전도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여기에 오게 되면, 레버런 문은 이제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이비 리그(IvyLeague) 대학의 학생들이 소련 가서 교육받기 시작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지금 2차 끝나고 3차로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도 모르지요? 하나도 모를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동안 뭘 했어요? 여러분은 너무 많이 쉬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일할 때 여러분들은 나와 관계없는 길을 갔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 다.

그래서 소련 학생들이 미국의 교수들을 교육하니 미국이 얼마나 창피해요? 아이구…! 유신론 세계의 지도국이라는 미국이 1년 전에만 해도 무신론 세계였던 소련의 학생들한테 교육받으면 얼마나 창피해! 얼마나 창피해! 창피한 줄 알라는 거예요. 유신론 세계의 대표국이고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하고 나왔던 지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 대신 무신론 세계의 학생들이 하나님을 확실히 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의 교육을 받아야 하니 얼마나 창피해요! 과거 2천 년, 수 천 년의 역사가 참소하고 심판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 자리를 피할 거예 요? 길이 없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울면서 `제발, 제발 우리를 살려 주시오!' 할 거라구요. 울면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면 하나님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길이 없습니다. 지금의 이 상황보다 더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미국의 젊은이들! 이 자랑스런 미국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미국이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걸 잃어가고 있다구요. 적이 등 뒤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텅 비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미국을 위해 얼마만큼 채워 나가고 있어요? 얼마나 부끄러운 여러분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미국 젊은이도 모르고, 미국 정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장래를 생각해 보라구요.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벼랑끝에 와 있다구요.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미국 정부의 힘으로도 이 미국의 잘못된 상황을 구할 수 없다구요. 길이 없습니다. 정부가 할 수 없다구요. 군사력으로도 할 수가 없다구요. 지식의 힘으로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할 수가 없다구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 희망이 있는 곳은 적은 무리가 있는 통일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무거운 짐을 다 지고 갈 수 있을까? 그것은 한 사람이 수천 사람이 해야 할 사명을 하는 길뿐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갔던 상황과 같은 거라구요. 어떻게 골고다 계곡을 넘어갈 것이냐! 이게 미국 사람들이 이 시대에 해야 할 사명입니다. 누가 이 사명을 대신해 갈 것이냐! 이게 통일교회 멤버인 여러분들의 사명입니다. 지금 미국 통일교회 멤버들은 쉬운 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쉬운 길로만 계속 가려고 하면, 이 미국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벌을 받는 것입니다. 미래가 아니라 지금 바로 벼랑 끝에 와 있는 거라구요. 어떻게 이 잘못된 것을 깨쳐 버릴 수 있을까? 다른 길이 없다구요. 오직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가 이 잘못된 걸 깨뜨려야 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상황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사랑에 불타야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불타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만물을 창조하던 열의에 찬 그런 대표자가 되고, 심정권을 갖출 수 있는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통일가정의 책임권이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전통은 참부모를 모신 것을 자랑하는 것

지금 미국에 몇 개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사는지 여러분 알아요?「2백 개쯤 된다고 생각합니다.」2백 개 이상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을 한번 사랑해 봤어요? 그들을 사랑하려니까 그런 사람이 제일 많이 사는데는 뉴욕밖에 없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뉴욕에 왔느냐 하는 문제가 거기 있습니다. 이런 모든 민족들이 전부 다 욕을 하든 어떻든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거리에서 우리 식구들을 통해서 전부 다 사랑의 씨를 뿌려 주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랬으면 여러분이 이젠 선생님을 대신해서 뉴욕에 가 가지고 `내가 몇 년 동안에 쉬지 않고 몇백 개 나라의 백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 정성껏 한 번 뛰어 보겠다.' 하고 결심해 봤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영계를 동원할 수 있으니 `뉴욕에 있는 수백 종족을 내가 사랑하니 여기에 동원돼 달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움직임이 벌어지면 이 미국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겠어요, 죽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애정권 뉴욕'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뉴욕에 사는 세계를 대표한 모든 주민을 붙들고 가두에서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자기 형제를 천년 만에 만난 것같이 간절한 마음 사정을 통해 가지고 구해 줄 수 있도록 한번 달려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여러분들 뒤에 1백 명, 120명 제자가 있다 할 때, 고향 가게 되면 일시에 고향이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친척들 앞에 가서 영향을 미치면 반대하겠어요, 따르겠어요? 자동적으로 따른다구요. 그리고 `우리 친척의 중심은 위대한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다른 종족들이 하나가 되겠나 말이에요. 이상한 힘으로 한번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160개국 사람들이 한국에 모이면 한국 정부가 흔들흔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시에 돌아가고 레버런 문에게 굴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난 늘 그렇게 했다구요. 김일성도 내 기반을 보고는 놀라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웃음)

지금부터 나가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종들이 다 모인 이곳에서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160개 민족이여, 나의 설교를 들어라!' 하는 거예요. `센트럴 파크'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을 때, 높은 데 올라가서 `자, 들어 보시오!' 하고 말씀을 하게 될 때 여러 민족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니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내려와서 같이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을 못 만드느냐 이거예요. 왜 여러분은 그런 행동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죽어가고 있잖아요? 미래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유명한 사람에게 `장래에 미국이 번창할까요, 쇠퇴할까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모든 유명한 사람들의 대답은 같다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어요. 망한다 이겁니다. 그 증거가 확실한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나라를 구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기는 여러분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나라를.

그 다음에 심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정권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부정하고 여러분은 단 하나의 혈통이요, 단 하나의 섭리요, 단 하나의 문화와 단 하나의 민족성을 가진 것을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가족의 책임권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단계까지는 선생님이 다 했지요? 50년 전에 이런 얘기 할 때는 미친 사람이라는 낙인을 받았습니다.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겠지만 내가 했어요, 내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믿지 않고, 하늘이 6천 년 동안 준비한 종교들이 믿지 않으니 내가 종교를 만들고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독교고 미국이고 전부 다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다 물리치고, 그 반대하던 기준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의 길로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레버런 문의 공적은 하나님 자체도 탄복하고 경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훌륭한 부모를 모신 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부모를 모신 것을 자랑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입니다. 여러분, 그 전통을 알지요?「예.」전통·교육·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통을 배우고, 교육을 하고, 선생님같이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12시 전에는 자지 않습니다. 가서 사람만 만나면 얘기하는 것입니다.

자, 천국 가면 누구 입을 찬양하겠나? 선생님 입을 찬양하겠나, 예수님 입을 찬양하겠나, 공자 입을 찬양하겠나, 석가모니 입을 찬양하겠나, 마호메트 입을 찬양하겠나?「오직 참부모님 입을 찬양합니다.」그래, 그래. (웃음) 여러분이 그런 전통을 이어받으면 발전한다구요. 의심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리고 또 그 말을 놀면서 했어요?「아닙니다.」눈물 흘리고 기가 막혔지!

가정 해방을 위한 세계적 3·1운동시대가 왔다

감옥을 몇 번이나 갔다구요? 내가 왜정 때 일본 감옥에 들어가서 일본을 구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일본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또, 북한을 구해 주겠다고 했으니, 북한을 구해 주기 위해 간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도 감옥 갔다구요. 그 다음엔 남한 구해 주려다가 남한에서 감옥 갔지, 미국 와서 미국 구해 주려다가 미국 감옥 갔지요. 전부 구해 주려다 감옥 갔습니다. 그렇지만 감옥 들어가서 탄식하고 앉아 가지고 `아이고…!' 하고 저주하면 세계를 구할 길이 막히기 때문에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적으로는 댄버리 감옥에 걸려 있지만 마음적으로는 세계를 넘나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댄버리 갈 때 `여러분은 댄버리 벽 저쪽을 못 보니 울고불고 하는데 그러지 말라!' 하고 충고한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여러분을 구해 주러 갔는데, 감옥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 그런 거 한번 경험해 봤어? 없어! 없다구 개인적으로도 없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도 없습니다. 다 이겨 놔 가지고 여러분이 환영받을 수 있는 친족 앞에 보내 주는데 그것도 못 하겠다구요? 그러면 망해야 돼요. 지금은 반대하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내가 다 그렇게 해 놓고 고향 가라고 명령했는데, 뭐 어째요? 고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책임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한국에서는 3·1운동이 일어난지 73년째 되는 것입니다. 그때 일본에 반기를 들어 가지고 전부 다 투쟁한 역사의 출발과 마찬가지로, 이제 세계적인 3·1운동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 가정 해방을 위한 세계적 3·1운동을 보여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해서! 그런 때가 왔다구요. 종족에는 많은 다른 가정이 있지요? 여기서 우리는 혁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반기를 들고 세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며칠이냐 하면 말이에요, 1991년 9월 1일서부터 며칠이예요? 10월 1일, 11월 1일, 12월 1일, 1월 1일, 2월 1일, 3월 1일, 6개월째 되는 날입니다. 출발하는 날이라구요. 6수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6수는 사람을 창조한 수요, 사탄을 제거하는 수입니다. 가정을 향해서 총 격파 운동을 할 때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참된 가정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 타락 이후에 참된 가정을 잃어버렸다구요, 이제 우리는 그 참된 가정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행동을 통해 혁명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재조성하고 혁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 혁명? 그래서 아시아 여성운동, 세계 여성운동, 그 다음 세계평화 가정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자, 이 때와 맞춰 가지고 세계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 보조에 맞춰 가지고 오늘부터 가담하고 그 요원이 돼 가지고 가정 해방을 위하여 전진하려는 종족적 메시아권을 통해서 해방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찬동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구요. 오늘 `통일가정의 책임권'이라는 것은 이걸 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멀리 아프리카 오지(奧地)인 수단 나라에서 이렇게 와서 만나게 되고, 이번 40일수련에 참석하게 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태어난 수단 나라는 외적인 환경으로 볼 때, 사막 가운데 있기 때문에 상당히 덥고 지형적인 면에서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하늘이 주신 축복과 연관 없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미래시대에 지하 도시와 해저 도시가 형성될 때는 수단이 제일 축복받은 땅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구요. (박수)

​일개국시대는 지나가고 연합시대로 들어온다

​그리고 내가 오늘 만나서 감복한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살고 있는 여러분의 얼굴들을 보니까 지형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이집트에 지지 않는 관상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단에 축복이 상당히 가까웠다고 생각한다구요. (박수) 아프리카 남쪽으로 가게 되면 코가 납작하고 전부 다 이런데, 여러분은 참 미인 미남들입니다.

여러분, 지금 역사는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로서 일개국시대는 지나가고, 연합해야 할 시대로 들어 온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국가도 그렇지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라파에는 이미 이 시(EC)권을 중심삼고 구라파 통일권이 벌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남북미 통일권, 아시아 통일권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정부를 만들기 위한 이런 블록(block;구역, 군획)제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프리카는 어떻게 되느냐?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51개 국이나 되는 각 나라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전통이라든가, 습관이 다르고 문화 배경이 달라 가지고 지금 서로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해로 향하는 큰 강과 같은 이런 사상적인 흐름을 통해 가지고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연합적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또, 여러분이 40일 동안 공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운동의 배후에 짜여진 시스템을 통해서 38년 동안 대외적으로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밀고 사상적 기반을 닦아 세계 종단들과 어깨를 겨룰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사상세계에서 이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능가해 가지고 새로이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통일교회는 30년 동안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하여,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묶기 위하여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상적 기반과 새 시대를 연결해 가지고 반대하는 세계를 밀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수단을 중심삼고 몇 개의 주변 국가가 연결되어 있어요? 여러 나라와 연결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40일수련에서 대하는 이 사상을 중심삼고 그 주변 국가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한다면 그야말로 아프리카세계가 수단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길이 멀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수단을 중심삼고 몇개 국이에요? 32개 국인데, 여기 32명의 수단 사람들이 결의해서 한 나라씩 맡아 가지고 `연합하자!' 하게 되면, 이게 얼마나 무서운 힘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배짱들을 가지고 나가면 아프리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보다 더 강한 배짱을 가지라구요. (박수) 지금 이 영향권이라는 것이….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의 영향권은 전부 다 하나의 강과 마찬가지입니다. 조그마한 강과 큰 강이 있는데 그것이 크건 작건 간에 전부 다 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나라는 큰 강과 같고 작은 나라는 조그마한 강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큰 강 일수록 좋으냐, 작은 강일수록 좋으냐? 큰 강은 오염이 돼 있다 이거예요. 전부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대해에 들어올 때 `저 놈의 강이 와서 우리들을 더럽힌다'고 얼마나 그러겠어요? 그렇지만 조그마한 강들은 깨끗하니까 어서 오라고 대해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주인은 누구이며, 목표는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역사를 움직이는 천운도 그와 같은 입장에서 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약소 국가라고 해서 절대 낙심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큰 대양에도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다구요. 이것이 태평양에서 4천 마일을 중심삼고 주기적으로 돌기 때문에 5대양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류가 있다구요, 주류가. 그렇듯이 천운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흑조와 같은 주류가 있어 가지고 5대양을 움직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인간세계도 크나큰 흑조와 같은 사상적 흐름이 있어 가지고 온 인류가 그 사상적 주류에 따라 이상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세에 있어서는 민주세계 속의 미국을 중심삼은 흐름도 흑조가 될 수 없고, 공산세계 속의 소련을 중심삼은 흐름도 흑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인간들로 말미암은 주의 사상의 결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남아서 흑조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사상적 세계를 초월해서 새로운 종교라든가 사상을 묶어 가지고 대양 가운데 하나의 흑조와 같은 역할을 할 운동이 무엇이 될 것이냐 이거예요. 말하자면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상적 운동, 새로운 사상적 체계,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역사의 출발이 흑조와 같이 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새로운 사상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를 행복의 대양, 이상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흑조의 흐름을 따라서 움직이는 5대양의 물결이…. 아프리카 물결이라고 해서 태평양에 오지 못하는 법이 없습니다. 전부 섞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그 흑조와 같은 하나님 주의라든가 두익사상이 있는데,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흐름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중간 매개체 작용을 종교단체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모슬렘세계는 `모슬렘세계가 넘버 원이다!' 하고, 기독교세계도 `기독교인이 넘버 원이다!' 하고, 불교세계도 자기들이 넘버 원이라고 하고, 유교세계도 자기들이 넘버 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가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한 매개체로 세웠다면 서로가 넘버 원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서로 부딪쳐서 섞여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비교하고 재 봐야 되겠다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 보면 어느 게 얼마나 크고 얼마나 작고 한 것을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중에 끝날에 가서는 모슬렘의 마호메트가 주인이 아니요, 기독교의 예수가 주인이 아니요, 불교의 석가모니가 주인이 아니요, 유교의 공자가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호메트나, 예수나, 석가모니나, 공자나 전부 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걸 소개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지금 알라 신 앞에 하나되고 싶어요, 마호메트 앞에 하나되고 싶어요? 마호메트가 위예요, 알라가 위예요? 「알라 신이 위입니다.」마찬가지입니다. 알라 신에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는 색시가 아무리 잘 자랐고 아무리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시집가게 되면 자기의 성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을 따라서 그 환경적 여건에 보조를 못 맞추게 되면, 그 이상 여자로서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통일교회가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에요? 그런 모든 종교들의 종주(宗主)들이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수속을 밟아 주고 다리가 되어주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어디로 가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고, 인간 근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가야 할 자리는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이 아니고 옮겨져야 할 것을 어떤 종파 사람도 깨달을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에서 지금까지는 `종교를 믿는다. 모슬렘 신자다.' 했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얘기는 못 했다구요.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종교니, 교육이니, 무엇이니 하는 모든 게 뭐냐 하면, 어떻게 참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과 정적으로 끊어질 수 없는 자리에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최고의 목표입니다.

참사랑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참된 아들딸이라 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된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부부라 할 때는, 무슨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심정으로 하나된 데서 참된 부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도, 참된 나라도, 참된 세계도 참된 사랑을 빼놓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모든 존재의 기반이 돼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걸 이해해야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상적 가정이 뭐냐? `서로 잘 믿는 것이 이상적 가정이다. 서로 잘 아는 것이 이상적 가정이다.'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서로서로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뗄래야 뗄 수 없고, 식구의 아픔을 자기 아픔 이상으로 느낄 수 있는 심정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가정이 벌어진다 하는 이런 결론이 당연히 내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희생해서라도 모든 식구들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겠다고 하는 정이 깃드는 곳에 이상적 가정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남자 참된 여자는 뭐냐 하면, 정서적인 면에서 참사랑의 주인들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말하는 참사랑의 그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개념이 있는 곳에서부터 참사랑은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정의가 그렇다구요. 그러면 참사랑의 출발점이 왜 그러냐? 참사랑은 누가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해요. 그런데 우리에게 참사랑이 왜 필요하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니까, 내가 참사랑을 가져야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을 안 가지면 안 된다구요. 모든 전권을 가진 사랑의 하나님이라도 내가 참사랑의 남자와 여자가 안 되게 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과 하나되려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참사랑의 절대적인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당신은 참사랑의 출발점을 어디로 잡았소?'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마찬가지 답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도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을 출발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인간세계에서도 그렇잖아요? 효자가 부모 앞에 자기 생명을 던질 때, 둘이 같이 생명을 던지더라도 두 사람 가운데 일등이 누구냐 하면 한 번 던지는 것보다 던지고 또 던질 수 있는, 플러스해서 던질 수 있어야 일등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를 우리는 아는 거라구요. 그게 효자 중의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일반 세상에도 애국자, 충신이 많습니다. 열 사람 백 사람이 있어도 전부 다 자기가 넘버 원이라 그래요. 그렇지만 자기 생명을 몇 번씩 바치면서도 그냥 바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잘리고, 귀가 잘리고, 상처가 많을수록 넘버 원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런 상처를 많이 가진 사람이 애국자 중의 넘버 원이 되는 거라구요.

또, `성인(聖人)' 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성인이 돼 있는데, 성인들 가운데도 대성인이 누구냐 하게 될 때, 인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또 던지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계속해 나온 사람이 성인 중의 넘버 원이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피를 흘려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왕자가 있다면 그 왕자 가운데 누가 왕자 중의 왕자가 되겠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을 몇 번이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할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왕자 중의 왕자가 되나니라!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구요. 모두가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레버런 문의 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습니다.」모든 인류가 모두 `맞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해(年)를 넘어서라도 `맞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죽음의 자리에서 몇백 번의 생명을 투입하는 모험을 무릅쓰고 그 일을 수천 번, 수만 번 감행해 나오고 있 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하나님을 닮았으니 넘버원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것을 투입하는 사람이 주체

이와 마찬가지로, 이 수단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어서 아프리카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보다도 더 희생하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하나님 이상의 사랑을 가졌다 하면, 이 나라는 세계 제일의 나라가 아니될 수 없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절대적인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가졌고, 무엇이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은 뭐냐? 악마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받아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2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3차대전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세계의 소련이 먼저 이 민주세계를 쳤다구요. 그러나 친 나라가 진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의 나라가 나를 반대하고 쳤지만, 맞으면 맞을수록,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레버런 문은 커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맞으면서 복귀 역사를 통해 세계를 구해 나오셨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 육성함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세계에서는 누가 주체가 되느냐,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보다 가치있는 것을 투입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 모슬렘세계의 세 파가 싸우는 것을 통일하기 위해 애쓰고, 미국까지도 나를 치지만 이걸 구하기 위해서 전부 투입하고…. 이렇게 나오다 보니 미국도, 전세계 종교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건 레버런 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천운이 만들고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혜로운 것이 뭐냐 하면 역사 이래 그 누구도 몰랐던 맞고 빼앗아 오는 하나님의 작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이 땅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처음으로 그 이론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것이냐? 아니예요. 핍박하는 모든 무리들이 중심될 수 있는 존재를 치면 칠수록 도리어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권을 뒤로 양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핍박이 소유권을 양도하는 방법, 제1의 수속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레버런 문이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맞으면서 어떻게 발전했느냐? 이 전법에 의해서 천운의 보호를 받아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가 현실적인 것이 아닌 것 같지만, 현실에 살아 있는 레버런 문이 사실적 증거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원수인데 원수를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수를 쳐 가지고 이긴다는 싸움의 개념을 가지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원수시 할 수 없고,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자기를 죽이는 원수인 로마 병정을 사랑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싸움을 통해서는 싸움의 세계가 끝이 나지 않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때만이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싸움이 끝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원수 개념이 없는 자리에서 사탄은 굴복해

역사를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살아 나오는 데는 일본 옥중, 김일성 옥중, 한국 옥중, 미국 옥중 등 수많은 옥중을 드나들면서도 그들을 원수시 안 했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과 심정적 일체권을 이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는 자리에 가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 나라가 머리를 숙이고, 북한이 머리를 숙이고, 대한민국이 머리숙이고, 미국이 머리숙이고, 전세계가 머리숙여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들을 구해 주려고 내가 자꾸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소련, 중국까지도 머리를 숙이게 된 것입니다.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가 날 잡아 죽이려고 암살단 25명을 보냈어요. 그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런데도 그런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 생명을 무릅쓰고 가 가지고 소련 젊은이들을 구해 주고 소련의 갈 길을 가르쳐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가 어디라고 찾아가요?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들어가니 하늘과 천운이 따라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원수들이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이 거기에 나타나니 사탄은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이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한 것

자, 그러면 하나님은 참사랑을 얼마만큼 좋아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아닙니다.」그래, 모슬렘은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이게 뭐예요, 이게? (웃으심) 그러니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게는 지식이 필요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겠어요?「필요 없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은?「필요합니다.」그건 또 뭐예요? 같지 않잖아요? 그 다음엔,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안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은? 「필요합니다.」(웃으심) 그러면 언제 하나님이 여러분 편에 오겠어요? 언제 올 것 같아요? 언제 방문하겠어요? 하나님이 제일 원치 않는 지식을 갖고 있고, 돈을 갖고 있고, 권력을 갖고 있으면서 `내가 얼마나 훌륭하냐!' 이러고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방문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지식, 돈, 권력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으로서 언제 어디서고 그걸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필요한 것은 티 엘(TL),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알고 싶어요?「예.」

그거 얘기해 주지요. 요것만 알고 가면 다 되는 것입니다. 뭐, 여기에서 40일수련의 내용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참사랑을 깨닫고 확실히 알면 다 됩니다. (웃으심) 자, `티 엘!' 한번 해보라구요.「티 엘!」트루! 「트루!」러브!「러브!」뭐가 참사랑이냐? 이제 그것을 설명한다구요. 그런데 참사랑이 절대적인 하나님한테 복종해야 되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참사랑한테 복종해야 되겠어요?「하나님이 참사랑에게 복종해야 됩니다.」(웃으심) 이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자, 저 영국의 대왕님 말이에요, 누군가?「엘리자베스 여왕입니다.」 아니, 옛날에 색시 때문에 왕좌에서 물러난 사람 있잖아?「필립 공입니다.」필립 공이 아니예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난다구요. 아! 에드 워드 8세예요. 그렇다면 그 에드워드 8세가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왕좌를 버렸겠어요, 왕좌 때문에 참사랑을 버렸겠어요?「참사랑 때문에 왕좌를 버렸습니다.」그 말은 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팔아서 왕좌를 살 거예요, 왕좌를 파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왜 있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태어났어요? 이게 철학에 들어가서 보면 본체론 (本體論)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심판하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가 아니고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관념인데, 관념이 먼저지 실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게 철학에 있어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대왕이 되는데 무슨 대왕이 될 것이냐? `이 우주에 참사랑으로 생겨난 모든 만물을 주관하는 대왕님이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참사랑의 만물세계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에 있어 가지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식을 가진 박사, 뭐, 백만장자 같은 것은 안중에 없습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이란

그래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무리들은 전부 다 쌍쌍제도로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수놈 암놈, 수술 암술, 분자 세계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세계에서 양자 전자, 전부 다 상대적으로 돼 있습니다. 이거 왜 상대적으로 돼 있느냐? 그건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관계되기 위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모두가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기, 부부예요?「예.」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그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돼요?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조화통이에요, 조화통. 이 자리에서 사랑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이 처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남자 여자의 핏줄이 교류해 가지고 심어지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자리가 이상적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본연의 곳을 본궁(本宮)이라 하는데, 누구도 그 가치를 바꿀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모두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중요한 세 가지 본궁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셋을 완전히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본궁의 목적입니다. 그건 사랑으로 하나 만들지, 그 외에 딴 길은 없습니다. 그 자리는 가장 비밀스럽고도 거룩한 곳입니다. 그런데 왜 나빠졌느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을 파괴시키고, 생명의 왕궁을 파괴시키고, 혈통의 왕궁을 파괴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가 도리어 제일 나쁜 것이 되고 부끄러운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걸 누가 점령했느냐? 사탄이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귀한 것을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런 귀한 것을 여러분이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남자가 `내가 남자로 태어나겠다.' 생각해서 태어났어요? 여자가 `내가 여자로 태어나겠다.' 생각해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물으면 인류 조상에게까지 가는데, `아담, 너 아담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태어났어?' 그리고 `해와, 너 해와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태어났어?' 할 때…. 자기가 생각해서 태어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랑이란 개념 앞에 맞게끔 태어난 것이 근본입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그래, 왜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것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는 외로워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길이 없다

타락한 부모가 안 생기고 하나님이 바라던 완성한 부모가 생겨났더라면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 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 하나님의 몸뚱이가 아담 해와의 몸뚱이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몸뚱이가 하나님의 실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은 하나님의 결혼식 날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중 구조로 돼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나, 횡적인 나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마음이 뭐냐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그리고 몸은 횡적인 나인 것입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어디에서 교차해야 되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해서 내려오는데, 요게 한 점밖에 없습니다. 요것이 90도를 통하는 길입니다. 횡적인 면에서도 90도 접촉선은 이 선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찾아오는 길도 직단거리이고, 남자 여자가 완성해 가지고 찾아가는 참사랑의 길도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접촉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90각도가 되면, 전후 좌우 어디에 갖다가 맞춰도 12면이 전부 맞는다구요.

여러분의 마음도 그 자리에 딱 잡아 놓으면 모든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서는 영계도 다 통하고, 모든 전부를 예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종적인 마음과 주파수가 같기 때문에 횡적인 몸이 벌써 압니다. 이미 다 아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도 이것이 울려 가지고 마음에 공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계를 통해서 마음으로 찾아오게 되면 벌써 이 몸뚱이가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90각도로 만나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단거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따르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본연적 가치의 기준을 찾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것은 몸뚱이에 악마의 사랑이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입니다. 종교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라 이거예요. 금식해라, 희생하라, 봉사해라 이거예요. 그거 하기가 쉬워요? 어렵다구요, 그거 알아 보라구요. 몸뚱이가 마음과 싸운다구요. 그것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할 때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참사랑은 거짓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의 정의를 내려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자격자만이 참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이론적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는 타락한 세계에 새로운 애기 씨, 참사랑의 애기 씨를 다시 심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중생(重生)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까지 왔습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의 파트너로 만든 하나님의 자녀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이 하는 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사랑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나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못나기를 바랐어요? 아프리카 사람은 그거 안 원해요? (웃으심) 얼마나 더 잘나기를 바래요? 무한이예요, 끝이 없습니다.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면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게 하나님이 마음을 두지 말지 말이에요. 그런데 불가능하게 두었다면 하나님은 독재자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진리라구요.

그리고 결혼한 다음에 낳는 아들딸들이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래요, 못나기를 바래요? 대답해 봐요,「잘나기를 바랍니다.」그건 뭐 과거나 현재나 영원히….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절대 진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룰 수 없다면 얼마나 불쌍해요? 하나님은 이룰 수 없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이런 것이 왔느냐?' 하고 물어 볼 때, `아버지 엄마, 그 위의 아버지 엄마, 그 위의 아버지 엄마….' 해서, 결국 하나님에게까지 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나님한테 가서 `당신도 나와 같이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낫고, 아들딸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랍니까?' 할 때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답이에요, 같은 답. 그러면 하나님이 파트너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파트너,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럼 뭘 하려고 만들었어요? 사랑의 파트너로 만든 자녀를 자기 이상 아름다운 아들딸로 사랑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파트너는 이래야 되고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고 하는 사랑의 개념을 세워 놓고, 거기에 맞게끔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칸셉에 따라서 실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의 가치로 지음받은 고귀한 인간이기 때문에 다 그렇다구요. 암만 못났지만 세계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 우주에 제일 높은 자리가 있으면 그거 점령하고 싶어요, 점령하고 싶지 않아요?「점령하고 싶습니다.」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인간이 세계의 어떤 나라, 어떤 역사를 지녀 가지고 최고의 자리, 최고의 것을 갖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풀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

여러분 각자가 그렇지요? 여기 이 여자분, 제일 높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어요, 점령하고 싶지 않아요? 「점령하고 싶습니다.」 왜?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까지 점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가치의 자리를 각자가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높은 곳을 찾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본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본성의 욕구로 누구든지 성사가 가능한 목적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하고, 이 우주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이뤘다 하게 되면, 충만해 가지고 뒹굴뒹굴 잠자고 쉰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자기보다도 훌륭한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백만한 것을 가졌다면 백만큼 투입해서 상대를 만들면 그 상대는 백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같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이론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가 나오느냐? 하나님이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를 짓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기준에서부터 참사랑의 상대적 인연이 묶여질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훌륭한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이 불량자라도 자기의 모든 걸 희생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될 때 자식도 나중에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참사랑의 목적지를 찾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참사랑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확정한 정의요, 공식입니다. 예수님이 훌륭한 것이 자기 생명을 바쳐 죽는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원수인 로마 병정이 창으로 심장을 찌르는 자리에서도 하늘 앞에 기도하기를 `저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소서.'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면서라도 그를 구하려고 하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그 시대에 있어서 30대의 예수님은 반동분자입니다. 그 나라의 구약 역사를 반대하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을 반대하고, 로마 나라 식민지 전체를 반대한 반동분자입니다. 그렇게 반동분자로서 죽었는데, 한 청년이 죽은 것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점령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 천운이 참사랑을 보호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도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남기려고 했고, 자기는 죽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남기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역사적인 새로운 문제가 돼 가지고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다운 사랑과 참다운 인간과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이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이와 같이 만민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참남편과 참아내가 뭐냐 하면, 자기 아내와 자기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주고 희생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하늘나라의 황손이 되고, 왕자 왕녀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아담 하나 짓고 해와를 둘 지었어요, 하나 지었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하나의 아담에 하나의 해와입니다. 왜? 절대적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 남녀의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가 있는 데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남자가 중앙에 서 가지고 동서남북을 맞추려니 밤이 되면 왔다갔다하지요? 그렇지만 계절 하나만 보더라도 가는 길이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영원히 한 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디 그래요? 왔다갔다하지요? (웃음) 하나님이 내려다 보시고 `저거, 좋지 않군.'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게 엄격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내 몸과 마음에서 이루어야

참사랑, 그러면 그 참사랑을 나에게 어떻게 갖다 붙이느냐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보면 마음이 주체인데, 이 주체는 상대인 몸을 대해서 지금까지 백 번 천 번 투입하고 잊어버려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하늘 편입니다. 그런데 몸뚱이는 언제나 이 마음을 점령하고 파괴하고 공격하여 언제든지 피해를 입힌다구요, 그렇지요? 원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요놈의 몸뚱이야. 너는 사탄의 둥지야,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마음이 몸뚱이를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자유로이 못 하게 해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만약에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고서 `내가 너를 위해서 전부 투입하기 위해서 이랬으니 내 대신 너는 죽어라, 죽어라! 또, 죽을 곳에 가더라도 불평하지마, 이놈의 몸뚱이야!’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종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세 번만 지면 몸에 있던 악마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몸이 마음에 자동적으로 재까닥 와 붙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도망가고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의 자석같이 붙는 것입니다. 그러면‘우와’하고 자기가 해방감을 느끼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보게 될 때도 내 친구와 같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몸 마음이 하나가 될 때, 만물과 인간은 춤을 추고 다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무가 부처끼리 춤추고 꽃이 서로가 좋아하며 춤추는 걸 볼 때 전부 다 하나된 나의 사랑을 찬양하고 통일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남자, 그렇게 된 여자가 하나가 돼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진 자리겠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된 그런 부부가‘우린 최고로 승리한 사람이다!’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과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나의 소유이고, 모든 피조물도 나의 소유물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런 위대한 가치의 존재가 인간인데, 타락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게 인간의 최종 목적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뭘 하려고 아프리카에서 여기까지 레버런 문을 찾아왔어요? 여기가 어디예요? 뭘 하러 왔어요? 그런 가치적인 자기를 찾고 가치적인 가정과 가치적인 나라를 찾아 가지고 만국 해방, 만우주 해방, 하늘나라를 설립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황족권 내에 돌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종교에 속해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추방을 당했다구요. 그런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타나 모든 인류를 하나 만들어 본연의 고향인 에덴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를 찾아야 되고, 참사랑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장자권을 복귀하고, 부모권을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해서 돌아가야 왕족을 거느리고 살다가 천국 가게 돼 있지, 뭐 개똥쇠같이 살다가 천국 가게 안 돼 있습니다. 제1장자·장녀권은 아담 해와가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제1부모권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제1왕권·왕후권은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게 되는데, 그 아들딸은 왕자 왕녀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황족이 에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걸 찾지 못 했습니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구요. 그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가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겠어요?

여러분, 공부는 하지 않고 선생님 만날 것만 생각하고 있었지요? (웃음) 그래서는 안 돼요.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원리를 알고 선생님을 만나야 된다구요. 원리가 뭐냐? 청사진입니다. 참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청사진이라구요. 여러분 자체 내에 있어서 마음과 몸이 둘로 되어 있습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사탄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개념과 실재가 하나돼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부인을 원수 악마가 품었는데, 그 악마를 때려잡지 못하고 사랑해야 할 입장의 길이 남아 있으니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복을 빌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온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아무리 미인이 있고, 아무리 뭐가 있더라도, 유혹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수백 나라를 대표해서 온 세계적 미인 백 명이 발가벗고 있는 데에 들어가더라도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그걸 모르고 일어나 가지고 `내가 여기에 있었던가?' 하며 그걸 잊어버리고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남자가 여기 있어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 해방권까지 가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그런 곳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먹는 것을 이겨라! 자는 것을 이겨라! 그리고 정욕을 이겨라 이거예요. 이게 3대 원수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정욕이 사탄의 3대 무기요, 3대 기지(基地)입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믿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문제예요, 내 자신이. 내적 자체를 정화해야 돼요. 암만 믿으면 뭘해? 이래서 결국은 아까 말하던 것과 같이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아들딸한테 `해와야, 아담아! 너희 부처끼리는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돼라.' 그러 겠어요, `적당히 하나되라,' 그러겠어요?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되라고 훈시(訓示)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당신은 그런 명령을 하시니만큼 자기 상대를 자기 생명 이상 사랑하는 참사랑을 했습니까?' 할 때 그런 사랑을 못 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사랑을 위하여 복종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되시고야 그런 훈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상대권이 인간과 대등한 자리에서 어디에서든지 생겨난다는 이상적 이론이 여기에서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하나님은 영계에 계시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게 되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상대를 해방할 수 있는 상대권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철학의 2대 사상의 문제였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됐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개념이 먼저고 실재는 나중이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나된다 하는 요걸 몰랐습니다. 무신론 유신론이 사랑 때문에 하나된다는 걸 몰랐다구요. 사랑의 개념이 먼저이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다음입니다. 개념하고 사랑이 분리되어 있지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돼야 된다구요. 통일원리에 이게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살 수 있는 환경은 먼저 투입하는 곳

지금까지 세상 학자들에게 있어서 진화론이 먼저냐, 하나님의 창조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세상에 쌍방제도로 생겨난 모든 존재에는, 거기에 아메바도 다 포함될 텐데, 사랑 개념이 있기 전에 먼저 진화 개념이 있었어요? 어느 게 먼저예요? 그러니까 진화론이 먼저가 아니라 이 사랑의 개념이 먼저 있고 난 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쌍방제도의 우주가 먼저 생기고 그 가운데 형체적인 구조가 맞는 것이 진화론 형태로 맞을 뿐이지, 근본이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새 종류는 형태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다릅니다. 참새하고 멧새하고 부부가 돼 가지고 새끼를 낳을 수 있어요? 그건 안 된다구요.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는 몇천 단계의 종의 구별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한꺼번에 `쑤욱!'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 수단 나라는 어때요? 결혼 첫날밤에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와 자기 사랑하는 친구가 옆에 지키고 있는 걸 좋아해요, 없는 걸 좋아해요? 단 둘이 있는 게 좋아요, 남도 같이 있는 게 좋아요?「아닙니다.」아니예요, 절대적으로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둘만 있는 게 좋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제3자의 개입을 허용할 수 없다구요.

동물세계에서도 쌍을 이루고 집을 짓기 시작하면 어느 동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종별을 넘어 가지고 아메바에서 원숭이를 거쳐 사람이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야 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메바에서부터 사람이 되기까지는 몇천 단계를 넘어가 가지고 연결돼야 되는데, 자기 멋대로 연결돼요? 천만부당입니다.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여러분이 이 진화론을 깨부숴 버려야 되고 공산주의를 깨부숴 버려야 돼요. 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실재가 먼저다 해서 유물론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만이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의 소유주가 되기 위해서 여러분의 생명을 부모를 위해서 던져 봤느냐 이거예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아내를 위해서 생명을 던져 봤어요? 그거 못 한 사람은 참남편이 못 되고, 참부모가 못 되고, 참형제가 못 되고, 참사람이 못 되는 것입니다. 더 높은 단계, 가정보다도 종족, 종족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더 높은 단계의 것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자,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내가 돈을 받고 교육시키는에 여러분, 수단 나라 사람들은 돈 줘 가지고 교육시킨다구요. 그래, 세상 사람 같으면 전부 자기네 사람 먼저 돈을 주고 교육하고, 세계의 다른 사람은 전부 다 많은 돈을 받고 교육할 것인데 이건 반대라구요. 그래서 참사랑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위하여 먼저 투입하는 곳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 사랑이 존속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어떻게 돼서 오래 존속하느냐? 서로 위하려는 마음, 서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환경이 될 때 그 곳이 참사랑의 자유 무대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환경이 얼마나 높은 레벨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상이 지금 악마의 세상이니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하라고 해요. 그건 사탄세계입니다. 지금부터는 그와 다른 개념으로서 남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어요?「예.」

참사랑은 남을 위해서 사는 곳에 깃든다

이제 수단으로 돌아가면 오지에서 덥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주변에 있는 나라를 위하고 또 위하면 손 안 대고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점령한다구요. 미국 나라가 망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세계를 위한 미국이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왜 저렇게 됐느냐 하면, 예수가 오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가 천하 만국을 메주덩이 주무르듯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조그마한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제물로 삼겠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듯 하나님의 생각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생각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제2이스라엘인데, 왜 하나님이 미국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사는 나라로 축복해 줬느냐? 그건 미국 자체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걸 미국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이 중심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가 모든 것을 점령할 줄 알지만, 아니예요. 그런 개념은 결국 사탄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희생시켜서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면 천운이 보호하고 영원히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면 영원히 발전일로(發展一路)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사랑이 깃들 수 있는 환경은 남을 위해서 사는 곳입니다. 영계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왜 수단 사람 몇 사람한테 땀을 흘리면서 이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불쌍한 모양이지요? 하나님이 보실 때 불쌍한 모양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려니까, 하나님같이 돼야 되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러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원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잊어버렸다구요. 김일성이가 나를 죽이려고 했으니 그에게‘이놈의 자식!’해야 할 텐데, 그거 다 잊고서 타락한 자식이 회개하고 돌아온 걸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갖고 품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품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돌아갈 텐데…. 내일 돌아가요?「모레 돌아갑니다.」이제 여러분 나라에 돌아가서 오늘 내가 말한 말씀의 내용을 중심삼고 누가 알아주나, 몰라주나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터전이 남겨지면 그 자리는 날이 갈수록 확대돼 가지고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한 것이고, 또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돌아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박수)

​천지인 합덕(天地人合德)의 의의

​합덕은 무엇을 중심삼고 합하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합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사람' 하게 되면 `하늘땅을 통일한 자리에서 가야 된다.'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리고 `하늘(天)' 하게 되면 두 사람(天 二+人)을 의미합니다. `땅(地)' 하게 되면 십자가로서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박혀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렇다!' 하는 뜻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은 두 사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사람을 두고 볼 때,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걸 말합니다.

그리고 합(合)이라는 말은 사람의 입으로 하는 모든 것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말이 하나로 통일되었다는 거예요. (웃으심) `말' 하게 되면 그것은 언어가 되는데, 여기에는 통일의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말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예요. 하나의 언어로서 진리도 하나입니다. 이것은 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위기대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위에 서야 됩니다.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한 마음이 이루어져야만 인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완성하려면,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사방을 말하는데, 거기에 사람이 서야 된다구요. 이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덕(德)'이라는 말 속에는 모든 게 들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들어가 있고 사방(四)이 들어가 있고, 인간을 대표한 종횡(十)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의 통일된 마음(一心)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져 갈 수 있는 종횡을 연결한 두 사람, 이것이 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두 사람이 이렇게 된 거예요. 눈도 둘, 귀도 둘, 입도 둘 모두가 쌍방으로 된 것입니다.

서양은 횡적입니다. 서양에서는 글도 이렇게 쓰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동양은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평면적인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옷도 전부 자연 색깔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거무스름한 것 하나예요. 수직적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왼쪽으로 해서 동양을 중심삼고 돌아가고, 동양은 하늘로부터 땅을 찾아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동양은 문자에 있어서도 기호문자(記號文字)가 아니고, 뜻을 가진 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중요한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종교도 다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요즘에 동양 학자들 가운데서 한자(漢字)를 누가 만들었느냐 할 때에 동이 민족(東夷民族), 한민족이 그 조상이다 하는 견해가 상당히 농후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중국 대륙에 영향을 미친 것이 동이 민족인 한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쏘는 데도 동이 민족이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이 활을 잘 쏘고, 사격을 잘하는 것도 그런 역사적 전통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격은 특별히 정신 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신이 혼란되면 과녁을 맞출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한 방향으로 몰려간다

그러한 나라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세계에 나와서 문제의 인물이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몰랐지만, 알고 나서는 세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를 부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부정했다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라는 조그마한 사람은 반대를 받으면서도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승리·가정 승리·종족 승리·민족 승리·국가 승리·세계 승리·천주 승리·하나님까지 승리해서 해방해야 됩니다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많겠어요, 적겠어요? 「적습니다.」(웃으심)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일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처럼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람이 없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유명한 학자세계를 규합했고, 세계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들을 규합했습니다. 그렇게 세계에 큰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처음에는 개인적인 담이 이렇게 작았지만 점점 커졌다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쫓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반대하는 모든 환경을 다 넘어섰습니다. 어때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나갔어요, 반대하는 중이에요?「지나갔습니다.」

이번에 사탄세계의 원수들이 레버런 문을 추방하려고 피 비 에스(PBS)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전국에 방송했지만, 결국에는 전부 무너진 것입니다. (박수) 레버런 문을 밀어제끼려고 했는데, 도리어 레버런 문에게 밀렸다 이거예요. 소련도 레버런 문을 밀었지만 후퇴하고 말았지요? 김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사람 중에 미국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웃으심) 미국 대통령은 4년만에 바뀌지만 레버런 문은 바뀌지를 않아요. 그냥 그대로 있기 때문에 자꾸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웃음 박수)

이렇게 볼 때에 세계가 레버런 문을 개인으로 문제삼고, 가정으로 문제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문제삼고, 결국은 문제삼아 추방하려던 그들이 역으로 추방당하고 반대적 현상으로 몰려 들어갈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부터 세계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한 방향으로 몰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일본 같은 나라가 `아이구, 레버런 문 오지 말라.'고 철옹성같이 철망을 해서 박아 놓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내무성이나 외무성에서 오히려 `레버런 문을 모셔오지 않으면 세계에서 일본이 야만국이라고 낙인 찍히게 되니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3월 26일에 일본에 가서 하면 3월달에 다 끝내는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자유이고, 소련도 그렇고, 중국이나 북한까지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문을 열고 환영하고 있다구요. 이제 나머지 일본만 남았습니 다. 계속 반대했다가는 야만국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박수)

선생님이 지금 하는 일들은 우연이 아니다

4월 10일이 무슨 날이에요?「한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창설되는 날입니다.」그거 세계적입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가 대표가 되어 일본 나라의 문을 열어 가지고 해와국가의 일본 여성과 아담국가의 한국 여성과 세계 여성이 하나로 연결되는 날입니다. 이런 대회는 역사 이래에 처음 있는 일이라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끝날에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이 있지요? 14만 4천 무리는 전부 다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신부교회로서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신랑을 사모해 온 것입니다. 주님이 오게 되면 그 주님을 모시고 14만 4천의 무리가 공중에 들려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그렇게 들려 올라가는 것이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둘 다입니다.」(웃음)

이 말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 결혼한 이후 33년까지는 예수님이 신부를 맞지 못했던 33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부권 세계 격파 시대를 맞아 가지고 예수의 세계적인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신부를 맞지 못하고 죽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선포식은 예수가 죽지 않고 세계적인 승리권에 서서 신부를 맞고 하늘나라로 입성하기 위한 선포식도 되는 것입니다. 그 신부들은 누구를 맞기 위한 거예요? 「신랑입니다.」 그런데 `브라이드그룸(bridegroom;신랑)' 하게 되면 한국 말로 `신부의 구름 떼거리다.' 하는 뜻도 있다구요. (웃으심)

한국에서는 10월달에 주님이 온다고 야단하는데, 주님이 오기는 뭘 와요? 벌써 주님이 와서 잔치하고, 나발 불고, 피로연 다 했는데 누가 또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행차 후에 나발 분다는 한국 속담이 있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것이 우연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선생님이 지금 하는 일들이 우연이 아닙니다. 섭리의 프로그램에 의해 세계사적인 의미에서 종결짓고 넘어가는 시대가 되고, 지금은 이런 모든 것이 끝났기 때문에 `천지합덕'이라는 과제를 내세울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낳는 것

우리 원리에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것이 뭐냐 하면 간접주관·직접주관, 하늘땅이 합하는 거예요? 남자는 하늘을 대표하고 여자는 땅을 대표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합하는 거예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인데, 그게 손가락으로 하는 거예요? 뭘로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남자가 위에 가요, 여자가 위에 가요?「남자입니다.」왜 그래요?「하늘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씨를 심기 위해서입니다. (웃으심) 여자는 밭이예요. 그렇지요? 무엇을 심는 거예요?「씨입니다.」씨가 뭐예요? 애기입니다. 여기에서의 애기란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남자 여자를 대표한 것입니다. 이것을 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이 발전해 가지고 가정, 가정에 의해서 민족과 국가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는 것은 장래의 하늘땅을 낳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우주를 낳는 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아담 해와를 누가 낳았어요?「하나님입니다.」그 아담 해와로부터 확대되어 가지고 나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이 나오는 것은 우주가 나오기 위한 시작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애기를 낳을 때, `나는 우주와 하늘땅을 낳는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 애기 낳을 때 얼마나 힘들어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우주가 나온다!' 이래야 나오게 되어 있지, 개인이 나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도 장가 가서 부처(夫妻)끼리 사랑하게 될 때에, 우주를 심는다고 하는 그런 남자들 봤어요?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남자는 `나는 우주를 심기 위해서 사랑한다.' 하고, 여자는 `나는 우주를 낳기 위해서 사랑한다.'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우주를 부활시키고 하늘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가운데도 무슨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낳는 것입니다. 그리고 낳아서 죽는 것이 아니예요. 살리기 위한 것인데, 임시가 아니라 영원히 살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낳는다.' 이렇게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물건으로서 제일 일을 많이 하고 위대한 자리에서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건 사랑의 기관이라는 말이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의 제1대 대통령이 누구예요?「조지 워싱턴입니다.」그 워싱턴이 한 일하고, 여자 남자들이 우주를 낳은 그런 공적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우주 역사 가운데 있어서 여자 남자들이 사랑을 통해 가지고 우주를 낳은 일 이상으로 위대한 일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로서 애기를 못 낳아 보고, 남자로서 애기를 못 낳아 본 그런 사람들이 우주 앞에 자랑할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있어요, 없어요? (웃음) 세상에 이만큼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우주를 대표하고, 우주를 지배할 수 있고, 우주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구나!' 하며,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품고 키우던 거와 마찬가지의 기쁨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을 세계와 바꿀 수 있어요? 계모가 친자식이 아닌 애기를 키울 때처럼 침대에다 애기를 매어 놓고 출근하는 여자 있어요? 그렇게 자식에 대해서 관심 없는 미국 여자들도 자기 아들딸을 세계와 바꾸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바꿀 여자 있어요? 그런 어머니 있어요? (웃음) 그거 왜 못 바꿔요? 왜 못 바꾸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늘땅을 꿰는 참사랑의 줄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을 우주하고 바꿀 수 있어요? 아내하고 우주하고 바꿀 수 있어요?「없습니다.」왜? 어째서?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근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주가 그 참사랑을 따라가게 되어 있지, 참사랑을 타고 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따라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적 인연의 뿌리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남자 여자가 자기 아들딸을 세계나 우주를 주고도 바꾸지 않으려고 하느냐? 예수님이 성경에 자기 생명을 세상과 바꿀 수 없다는 말을 왜 했느냐? 사랑을 대표한 하나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은 남자 여자 둘 가운데도 대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바꾸면 천지가 팔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만나는 것은 우주사적인 사건

그러면 남자나 여자가 자기 상대를 어떻게 해서 만났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에서 자랑하는 미국 여자들, `우리는 남자 같은 거 필요 없다.'고 야단하지만, 남자가 하나도 없는 세계에서의 미국 여자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2억 4천만 인구 중 절반인 1억 2천만의 여자들만 사는 곳에 남자가 한 사람만 있다고 할 때, 1억 2천만대 1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에서 싸움 중에 그 이상 치열한 싸움이 없을 거라구요. 그걸 위해서 여자로서 한번 싸움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하고 싶습니다.」가담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자존심 강한 미국 여자들! (웃음) 이거 심각한 질문입니다. 그래, 죽더라도 가담했다가 죽어야 여자 축에라도 들어가지, 가담하지 않고 죽으면 여자 축에도 못 들어가요. 벌레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웃음) 왜? 벌레도 그런다구요. (웃음) 조그만 동물이나 뭐나 전부 다 사랑을 놓고는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싸우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 가담하지 않는 것은 여자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폐물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가 없는 세상에서 왕이 되면 뭘 하고, 천하 제일이 되면 뭘 해요? 여왕이 되어 그 자체는 천국일지라도 사는 생활은 지옥이라구요. 그러니 천국과 지옥이 교차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해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을 해 가지고 획득한 남편이라고 할 때, 이혼을 생각할 사람이 있겠어요? 그때는 남편을 모시고 다니겠어요, 끌고 다니겠어요? (웃음) 이거 심각한 것입니다. 웃을 이야기가 아니라구요.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 없는 세계는 지옥이에요, 지옥. 암흑 천지라구요.

그러니까 여자에게 천국이 뭐냐 할 때, 남자를 가진 것이 천국이다, 그말 아니예요? (웃으심) 그렇다면 미국 여자들, 어때요? 손을 들고 `내가 최고다! 내 집에서 내가 여왕이다.' 그럴 수 있어요?「아닙니다.」남자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무리 보기 싫고, 아무리 조그만 여자라도 여자 없는 남자는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도 어머니가 없으면 비참하다구요. (웃음)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눈도 웃을 수 있고, 코도 웃을 수 있고, 귀도 웃을 수 있고, 입도 웃을 수 있고, 사지백체가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없다 할 때 는 언제나 세포까지 지옥입니다. 여러분, 지옥 알아요? 헬리콥터의 헬(hell;지옥), 그거 얼마나 위험해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얘기를 왜 해요? 오늘 제목과 관계없는 말 같지만 전부 다 제목을 찾아가기 위한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상대를 만났다는 걸, 여자가 남자를 만났다는 사실은 우주사적인 사건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개념을 알아야 된다구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프리 섹스가 생겼지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세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의 말뚝을 박아야 할 최고의 영광된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2백 불짜리 장난감보다도 못한 사랑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상대를 생각해 보라구요. 모든 상대는 존재들의 정수(精髓)를 통해서 그 정수를 밟고밟고 해 가지고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나서 비로소 남자 여자가 만나는 것입니다. 이 둘이 만나서 서로 잡아당기게 되면 우주의 모든 존재의 정수요, 핵이 전부 달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는 모든 존재세계에서 끝까지 이겨 가지고 남아져서 나에게 왔고, 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는 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천주사적인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참사랑만이 상대의 세계를 점령할 수 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고 말을 하는데 참부모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가 먼저예요, 어머니가 먼저예요?「아버지가 먼저입니다.」여자 편에서 생각하면 어떻게 돼요? 그러면 여자는 언제 남자하고 같아지는 거예요? 언제나 남자가 먼저이고 여자는 나중이라고 하면, 언제 하나돼요? 힘으로 보나 키로 보나 모든 게 여자가 작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진다구요.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가 남자와 경쟁해 가지고 챔피언 되는 여자들이 있어요? 전혀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다른데 남자와 여자가 언제 하나되고, 언제 같아지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때입니다.」(웃으심) 참사랑? (웃음) 여러분, 참사랑이라고 말은 하기 쉽지만 참사랑이 뭔지 알아요? 참사랑, 참사랑이 맞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위에 가서도 하나되고, 아래 가서도 하나되고, 동쪽에 가서도 하나되고, 서쪽에 가서도 하나되고, 가운데 가서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참사랑을 중심해 가지고는 남자 여자가 같습니다. 그걸 빼 놓으면 형편없다구요.

참사랑이 본(本)인데 거기에 눈이 있다고 했을 때, 오른쪽 눈은 남자고, 왼쪽 눈은 여자라면 참사랑이 두 눈을 갖고 싶겠어요, 한 눈만 갖고 싶겠어요?「두 눈을 갖고 싶습니다.」참사랑이 마음대로 눈을 바꿀 수 있다면 여자 참사랑이 생각하기를 `아이고, 나 여자 참사랑 두 눈을 갖고 싶다.'고 그러겠어요, `아이고, 남자 눈 하나에 내 눈을 하나 섞어서 갖고 싶다.' 그러겠어요?「섞어서 갖고 싶습니다.」그건 뭐냐 하면, 절반은 나를 점령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서로 점령해 주길 바라는 거라구요. 왜냐? 참사랑만이 남자 여자의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눈을 한번 바꿔 끼우게 되면, 떼었다 다시 바꿔 끼울 수 있어요? 생각해 봐요. 몸뚱이 절반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가 전체예요, 여자가 전체예요, 남자 여자가 전체예요? 어떤 거예요? 무엇을 원해요? 그저 남자 여자가 혼자만 있는 걸 좋아해요, 함께 있는 걸 좋아해요? 「함께 있는 걸 좋아합니다.」

50억 인류 가운데 25억의 미인들만 앉았다고 했을 때, 그 가운데 세계의 대표적인 미남이 한 사람 있다면 그거 안 바라보는 여자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그 한 남자가 25억의 여자 전부 애인이 되게끔 그 남자를 핵으로 해서 통합해 버린다구요. 이렇게 순간적으로 통합해 버리는 힘이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자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자 속에 뒤끓는 사랑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참사랑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근본에서부터 느낀 감동이 뿌리를 통해 가지고 나왔겠어요, 다른 데서 나왔겠어요? 「뿌리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사랑이라는 원동력이 우주를 움직여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로 귀한 것

그러면 문제는 뭐냐? 잘생겼다고 하는 것은 외적으로 잘생긴 것이 아니예요. 완전한 사랑이 백 퍼센트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의 눈으로 볼 때 미인 미남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자가 미인처럼 생기고, 여자가 미남처럼 생기더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 미남과 제일 미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조상이 누구예요? 잘생긴 남자 여자의 조상이 누구예요? 어디서부터 시작됐어요?「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래, 하나님으로 부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최고의 주인이고, 최고의 스승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미인의 근본도 하나님이고 미남의 근본도 하나님인데, 만약 하나님이 얼굴을 갖추어 가지고 미인같이 보이고 미남같이 보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의 남자 여자가 그걸 점령하기 위해서 투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할 때, `내가 얼굴을 가져서는, 형태를 가져서는 안 되겠다.' 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생긴 남자와 여자를 동과 서로 갈라 가지고 횡적으로 만나게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 사랑이 격동하면 전부 다 부딪혀서 폭발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아이고, 나 죽어도 좋다!'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이다.' 하는 이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로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 봤어요? 생명 봤어요? 마음 봤어요? 안 보이는 게 참 귀한 것입니다. 사랑이 안 보이고, 생명이 안 보이고, 마음이 안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보이지는 않지만 이것을 내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은 여기에 찾아오게 마련인 것입니다. 마이너스 플러스가 연합해서 전기가 되는 것같이 하늘땅이 전부 연합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 같은 사람 되겠다 하면 보이지 않는 모든 사랑과 생명과 마음의 세계를 내가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커요?「아니요.」봤어요?「못 봤습니다.」(웃음)

통일이라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해

여러분의 생명력이 전 우주를 넘고 싶지요? 생명은 언제나 세계 어디에서든지 다 환영받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생명은 확산하려고 그런다구요. `세계는 내 것이다, 내 힘이 이렇다!' 하며 퍼져 나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은 끌어당긴다구요. 사랑은 핵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 때까지 조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핵이 없어지면 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이 죽을까봐 항상 걱정하고 그러지요? 생명은 있는 힘을 다해서 자기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보호하고 육성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생명은 이렇게 계속된다구요. 그래서 생명을 가진 사람은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가졌으면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가 얼마나 달라요? 많이 달라요, 절대적으로 달라요? 「절대적으로 다릅니다.」(웃으심) 여자는 땅만 내려다 보는데, 남자는 이래 가지고 하늘만 보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공상도 잘 한다구요. 그때 여자가 `내려와라. 나와 같이 있자!' 하면 중심이 없어지고 종적인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여자가 남자를 중심삼고 돌아야 행복하지, 남자 없이 여자가 혼자 돌면 누가 믿어요? 그건 신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횡적 관계를 잘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미국에서 보게 된다면 미국의 남자들이 미국 여자를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안 좋아합니다」 미국 여자는 미국 남자를 좋아해요? 「안좋아합니다.」(웃음) 생각해 보자구요. 남자가 여자다운 것이 좋아요, 남자다운 것이 좋아요? 어떤 거예요? 「남자가 남자다운 것이 좋습니다.」 남자가 남자다워야 되고 여자가 여자다운 것이 좋지, 여자가 남자 같고 남자가 여자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웃음) 그래, 그 대답한 것이 혼자 대답한 거예요, 역사성을 대표해서 대답한 거예요?

여자가 신랑감을 보러 갔는데, 코도 이렇게 튀어 나오고 여자같이 손가락이 예쁘장하고 매니큐어를 바른 남자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죽어도 못 사는 것입니다. 남자 손은 이렇게 크고 수염이 더덕더덕 나고 울툭불툭하고 그래야지요? 「예.」(웃음)

중심자는 보다 말하지 않는 사람

여러분, 말 많은 남자가 좋아요, 말이 적은 남자가 좋아요? 어떤 남자가 좋아요? 특별히 미국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그리고 남자는 보편적으로 말이 많은 여자가 좋아요. 적은 여자가 좋아요? (웃음) 동양 에 가면 불상(佛像)이 있는데, 그 불상이 말을 해요?「안 합니다.」불상을 보게 될 때 그 입으로는 말도 안 하고, 욕도 안 하고, 칭찬도 안 하고 `쓰윽'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데도 한 곳만 `주욱' 보지, 여기저기 안 보는 것입니다. 보려면 중요한 한 곳만 보면 됐지, 시시하게 잡다한 것은 봐서 뭘 할 거예요? 금보따리 하나 가지고 그것만 보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복잡한 세계를 수습하는 최고의 왕이 무엇이냐? 침묵이다 이거예요.

가정에서 어려움이 있게 되면 여자는 `다다다다…!' 말을 하지만, 남자는 `떠억' 이러고 있다구요. 입 다물고 눈을 감고 있는데, 그게 멋진 것입니다. 거기에서 기쁜 일이 시작될지, 슬픈 일이 시작될지, 어려운 일이 시작될지, 좋은 일이 시작될지 그 시작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자들 열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부 다 재잘거리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만히 있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가 중심이 됩니다. 모든 말이 다 끝나고 헤어질 때는 관심이 그 여자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떠나고 나서도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다시 만나도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이와 같이 `중심 되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중심자는 보다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10년 동안 매일 같이 얘기했는데도 싫어하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다면 20년까지도 관심을 가져야 되고, 백 년까지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서양 사람들이 모인 데는 시끄럽지만, 동양 사람들이 모인 데는 조용합니다. 외교 무대에 가게 되면 말 많은 사람이 이겨요, 말 안 하는 사람이 이겨요? 어떤 사람이 이겨요? 끝까지 말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심판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호사 검사들은 뭐 이렇게 떠들고 야단하지만, 판사는 `음!'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끽…!' 심판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소란스럽고 야단스러웠지만 하나님이 매일같이 나와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레버런 문하고 기성교회하고 싸우지만 하나님은 `음…!' 하고 가만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어느 편이 더 떠드는 거예요? 미국 사람 전부가 들고 일어나 가지고 야단하지만, 레버런 문은 조용히 있습니다. 열 사람이 일 년 동안 한 집에 사는 데 있어서 누가 주인이 되느냐? 10년이 되더라도 말 많은 사람이 주인이 되지 않고, 말이 적을수록 그 사람의 말은 비중을 차지하는 말로서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말 많이 하면 알맹이가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예요.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말을 많이 해도 좋다구요. 그러나 말한 것과 같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 꾸며 가지고 자랑하기 때문에, 결국은 종착점을 향하는 거라구요.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거짓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를 죽여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은 선(善)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여자가 말이 많아요, 남자가 말이 많아요? 「여자입니다.」회사에 가도 말없이 10년을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말이 많아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이 달라요. 서양 사상은 자기를 선전하지만, 동양 사상은 자기를 감춥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렇게 조그맣지만 이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말없이 카메라로 재깍재깍 찍어서 전부 다 거둬 가는 것입니다. (웃음) 서양 사람들이 전부 다 연구하고 만들어 놓지만 주인은 일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우린 일본 사람 안 좋아한다.' 하는데, 안 통합니다. 자랑하는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입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가치가 결정된다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금이나 지식이 아니고, 돈이나 권력도 아닙니다. 남자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자에게 필요한 것도 여자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의 가치는 남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이고, 남자의 가치는 여자가 있음으로써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치에 있어서는 위치를 엇바꾸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했는데, 그러면 여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를 통한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이라구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그래,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그 사랑은 참사랑이요, 핵심적 사랑이요, 본질적 사랑입니다. 그러니 내 생명의 근원도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내가 생명을 갖기 시작하기에 앞서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는 남자의 사랑이고 마이너스는 여자의 사랑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본래부터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이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의 사랑을 만들려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보이지 않는 사랑 때문에 태어난 남자 여자가 어디가서 만나느냐 하면 이 수직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종적인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실체세계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실체세계를 배우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레벨(level;단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그 존재들의 대표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어디까지 가느냐? 세계 최고의 자리까지 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원형을 중심삼고 제일 먼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쪽은 여자이고, 이쪽은 남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전세계적인 대표로서 여자의 자리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도 전세계적인 대표로서 남자의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다 보니까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자가 생각하기를 `아이고, 내가 여기까지 와 보니까 필요한 것은 여자로구나!' 하고, 여자도 생각하기를 `여기까지 와 보니까 내게 필요한 것은 남자로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부터 남자는 횡적인 것을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도 횡적인 것을 찾아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어디서 만나느냐? 하면 이 수직선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이 중앙에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둘 다 이렇게 커 가지고 올라온 것입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플러스 마이너스 성격, 아들딸이 있는 여기에 주체 되는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들딸이 되고 형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부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형제 과정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동과 서를 연결하는 것이 형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횡적인 것을 통해야 합니다. 이건 하나밖에, 한 길밖에 없습니다. 두 길이 없다구요. 하나님은 이렇게 내려오고, 남자 여자는 이렇게 와 가지고 수직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실체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에서 출발했으니 하나님이 창조한 실체 대상의 아들딸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부터 개인이 완성하고, 가정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여기서 완성하느냐?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민족·국가·세계가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 합덕은 남녀의 사랑에서

이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의 이중으로 돼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마음이 중심이고 보이는 세계는 몸뚱이가 중심인데, 마음은 종적이요, 몸뚱이는 횡적입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나(我)'이고, 몸뚱이는 보이는 `나'입니다. 종적인 세계의 모든 것이 마음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두 세계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위는 하늘이고 아래는 땅입니다. 이것은 사람인데 이쪽은 여자 마이너스, 저쪽은 남자 플러스입니다.(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합하니, 비로소 합덕(合德)이 되는 것입니다. 앞에 요걸 떼다가 여기에 붙여도 맞고, 이걸 떼다가 붙여도 어디든지 맞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가 이상적인 정착지입니다. 여기가 부모 사랑의 종합지(綜合地)고, 자녀 사랑의 종합지고, 부부 사랑의 종합지입니다.

이것을 부자지관계를 중심으로 보면 이렇게 복수(複數)로 통한다구요. 그렇지만 여긴 혼자인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완성이 안 되니까, 이걸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복수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결합하는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이 갈라진 것이 어디서 합하느냐? 여기서 합하는 거라구요. 남자가 사춘기까지 성숙하고 여자도 사춘 기까지 배우고 성숙해 가지고 결국은 뭘 하자는 것이냐? 남자를 알고, 여자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비로소 복수(複數)가 되기 때문에 복수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이 자리가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5퍼센트 책임분담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자리가 하늘과 땅이 접하는 자리입니다. 세계가 횡적으로 접하는 자리요, 하늘땅이 종적으로 접하는 자리요, 전후로 우주 전부가 합하는 곳입니다. 이와 같이 남자 여자가 근원에서부터 갈라져서 출발했기 때문에, 이곳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온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장 귀한 우주의 중심을 다시 한 번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우주의 중심을 찾아가는 길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도 플러스 마이너스의 두 성품이 있지요? 그리고 모든 씨라는 것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게 있는지 보라구요. 씨가 전부 다 한 깍지에 두 쪽씩 있습니다. 그 두 쪽으로 된 씨를 마음대로 바꿔 끼울 수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바꿔 끼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에는 둘이 들어가 있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중에 하나를 빼내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꿔 끼울 수가 없는 거예요. 사랑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세계의 원칙이 이런 것입니다. 자연세계의 원칙이 이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라는 것은 한 깍지의 열매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뭐, 프리섹스? 이런 것을 심으면 싹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종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희망도 없는 끝이에요, 끝. 이것의 실체적인 심판이 뭐냐 하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예요, 에이즈. 이것을 쓸어 버려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 미국의 젊은이들이 결혼할 상대가 있겠어요? 누가 에이즈에 감염된 남자 여자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호모 섹슈얼(homosexual)과 레즈비언(lesbian)이 세계에 만연해 있는데 어떻게 남자 여자를 전부 다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다가 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에이즈 환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요즘에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에 `에이즈 환자는 빨간 딱지를 붙이든가 모자를 쓰든가 위험 신호를 전부 붙이고 다니게끔 하라'는 선포를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경고하라 이거예요. 빨리 경고하라는 것입니다. 에이즈가 얼마나 위험해요? (박수)

에이즈의 조상 되는 국가가 어디예요? 한국이에요, 미국이예요?「미국입니다.」그래서 한국에서는 미국 청년들을 보고 `양키 고 홈!'이라고 그래요, 들어오지 마라 이거예요. 그런 속에서도 미국이 가만히 있으니 선생님이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이 미국은 세계에 피해를 입히고 세계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본연의 기준을 이렇게 망쳐 놓은 것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예요. 악마라구요, 악마.

웃음은 행복의 근원이자 뿌리가 되는 것

이 수직에서는 하나님도 웃게 되어 있고, 남자 여자도 웃게 되어 있고, 아들딸도 부모도 모두 다 웃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전부 다 이 곳을 중심삼지 않으면 행복의 근원인 뿌리가 요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하게 되면 남편의 웃음의 대상이요, 아들딸의 웃음의 대상이요, 그 동네 일족의 웃음의 대상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남편이 많이 웃어야 되겠어요, 아내가 많이 웃어야 되겠어요? 남자들은 잘 웃는 여자를 보면 제일 좋아합니다. 왜 하나님이 여자에게 수염을 안 달아 줬는지 알아요? 웃는 데는 입이 먼저 웃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가 여자를 바라볼 때 어디를 먼저 봐요? 여자가 `안녕하세요! 어서 오시옵소서!' 할 때 입술을 바라보고, 입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입이 웃으면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입에서부터 웃기 시작하면 눈도 따라 웃고, 귀도 따라 웃는다구요.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입맞춤인데, 왜 그것을 좋아하느냐? 이것이 웃음의 대상이요, 기쁨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만나게 되면 입을 맞추려고 한다구요. 이처럼 입은 웃음의 좋은 대상이고, 웃음의 출발점이라구요. 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괜히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미국 여자나 미국 남자들이 입맞춤을 좋아하는데, 그게 왜 그런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구요. 또, 여자의 얼굴하고 남자의 얼굴을 보면 남자의 얼굴은 크고 여자의 얼굴은 작은데, 왜 그래요? 그 이미지가 얼른 쏙 들어오기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얼굴이 크기 때문에 그걸 보려면 산만해지지만, 여자는 작기 때문에 요 초점을 중심삼고 금방 눈에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여자 얼굴은 작을수록 아름다운 거라구요.

남자들은 웃는 것을 보면 `하하하…!' 이러지, 여자처럼 요렇게 하지 않는다구요. (표정을 지어 보이심. 웃음) 남자는 입 벌리고 웃기 시작하지, 이러면서 시작 안 한다구요. 또, 여자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고, 남자는 `하하하…!'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웃음의 조절은 여자가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여자들에게 수염이 안 난 이유를 알겠어요? 남자는 수염으로 입술이 다 가리워져서 웃더라도 수염을 흔들어야 웃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아하,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수염이 안 났다.'고 말하는 레버런 문의 말에 80점은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으심) 백 점을 안 주려면 80점은 줘야 된다구요. (웃음)

그 다음에 여자들이 경대 앞에 앉아 가지고 제일 아름답게 단장하는 곳이 어디예요? 입술하고 눈입니다. 왜 그래요? 웃을 때 눈 부분에서 신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좋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거울 앞에 앉아서 이러고 열심히 화장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 다음에는 이 손이 그래요. 남자들 앞에서 뭘 하더라도 손이 아름다워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니까 애정을 표시하기 위해서 손톱에다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는 거예요. 이것은 손이 이만큼 되기 위해 수고한 정열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손으로 밥하고, 전부 다 손으로 남편에게 전해주고 그러잖아요? 그런 사랑의 표시로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다면 모르지만, 발톱에 칠하는 사람은 없지요? (웃음) 그것을 하는 여자는 여자 중에서 제일 나쁜 여자입니다.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하고 동양 여자하고 보면 입술이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연구하라구요, 연구. 그런 것까지도 전부 다 생각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리세계를 찾아낸 것입니다. (웃음)

보이지 않는 것이 클수록 하늘이 보호해 준다

여러분, 보이지 않는 개념을 알지요? 보이지 않는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뭐라구요? 사랑과 마음과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중에 제일 중심이 뭐예요?「사랑입니다.」마음도 꽉 채울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얼마나 커요? 여러분, 2억 4천만 미국 사람 앞에 1억 불씩 주었다 하더라도 마음은 `왜 미국 사람에게만 주느냐? 50억 인류에게 다 주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주고 나면 영계까지 주고, 영계에 다 주고 나면 하나님에게까지 줘야 된다 이거예요. 끝이 없습니다. 전체가 끝나지 않으면 마음은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큰 거라구요.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없겠어요? 주고 또 주더라도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할 수 있는 데까지 줘야 하는데, 보이는 것만 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주인이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줄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으음흠…!'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주인이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주거나 돈을 주더라도 보이는 물건에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더해서 주면 하나님은 `음, 나 그거 좋아.' 그러시는 것입니다.

남편한테 선물할 때도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더해서 주면 전부 다 머리 숙이지만, 마음은 떼어 놓고 보이는 것만 주면, `음…!'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여자들, 여러분이 남편에게 묻기를 `당신, 진정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오?' 그러지요? 몸으로 사랑하면서 `당신, 진정 마음과 하나되어 사랑하오?' 하고 묻는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하고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쏟아 가지고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마음보다 적을수록 귀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을 더해야 횡적인 가치가 구형의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중 구조(二重構造)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돼야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정성을 들여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침 예배를 오더라도 그저 `선생님이 어저께 나오셨으니 오늘도 나오신다.' 하며 생각없이 오는 것보다도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하고, 하루 이틀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빛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이 클수록 하늘이 자기를 보호해 주고 자기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아내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보이는 얼굴로, 입으로 웃게 될 때 빛이 난다는 거예요, 영광의 빛이. 그 웃는 얼굴은 남편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남편을 끌어당기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재산을 좋아해

통일교회에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재산을 더하고 더해서 몸뚱이가 요만한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볼 때도 `너 왔구나!' 하시고, 선생님이 볼 때도 `너 왔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마음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남편이 고맙고, 아들딸도 부모에 대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하는 아들딸을 효자라고 하고, 나라를 대해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을 충신이라 하고, 성인도 인류를 대해서 그러한 사람입니다. 하늘땅 앞에 성자도 그러한 부류의 사람 아니예요? 누구든지 이런 보이지 않는 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예요, 자유. 밤이나 낮이나 그 힘을 축적할 수 있다구요. 이런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것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어서 하나님이 즉시 내려다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틀린 것 같아요?「맞습니다.」남편이 직장에 가 가지고 종일 아내를 생각하고 일하고, 아들딸을 생각하면서 일하면 하늘과 이 우주가 집약(集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내와 아들딸이 도망을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남편의 얼굴을 보면 `쓰윽!' 포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아들딸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입을 가지고 말을 하고 싶고, 보이지 않는 귀를 가지고 듣고 싶고, 보이지 않는 코를 가지고 냄새 맡고 싶은, 이 보이지 않는 힘을 투입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관계를 갖고 있으면 아들딸과 아내가 그것을 버리고 갈 수 없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재산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보이지 않는 재산이 있는 곳을 내려다보시고 `난 그거 좋아, 그거 좋아!' 하신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뒤에 늘 따라다니니까 그런 여자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래, 행복할까요, 불행할까요?「행복합니다.」영광스러운 행복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모두가 머리를 숙이고, 영원히 따르고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예!」정말이에요?「예!」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생명을 중심삼고 최고의 주체성을 갖고 살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나라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 좋아해요?「예.」 어째서? 그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 보이지 않는 생명의 힘, 보이지 않는 마음의 힘을 모든 곳,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랑, 생명, 마음의 힘을 부어 주겠어요? 하나님이 그런 곳을 좋아하시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중심된 사랑의 존재라구요. 이렇게 하나님이 그런 보이지 않는 재산이 있는 곳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모든 인간들은 그것을 좋아하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확실해요?「예!」언제든지 보이지 않는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런 현명한 사람은 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거기에 불변의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평화가 있어요.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재산을 쌓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나라에서의 나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내가 가는 저나라의 등급이 결정되고, 내가 가질 수 있는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

선생님이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르지요? 내가 댄버리 갈 때 여러분은 선생님을 보고 통곡했지만, 나는 그 사람들을 보며 눈물을 흘려 댄버리 벽까지 적셔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불쌍하게 보고 어머니와 같이 대해 주었다구요. 이러다 보니 몇 개월 지나니까 전부 다 선생님에게 `어머니, 아버지…!'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감옥을 나가는 사람은 자기가 갖고 있던 제일 좋은 것을 전부 다 내 앞에 갖다 놓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싸우지 않고 수습되는 것을 보았다구요.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나가는 데는 보이지 않는 재산을, 정성의 눈물을 창조하고 남기고 가자.' 하는 것이 선생님 생애의 노정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이 한국을 가게 되면 미국이 텅 빈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느껴져요?「예.」전부 다 선생님이 있는데로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러라고 하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뚱이는 제한되어 있는 것이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우리의 모든 재료와 역량을 활용해 가지고 무한한 가치의 배경을 지니고 살다가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사랑을 투입해도 그 사랑이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생명을 투입해도 그 생명이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투입해도 그 마음이 무한한 것입니다. 그렇게 산 사람은 건강히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서서도 죽을 수 있고, 앉아서도 죽을 수 있고, 눕지 않고도 죽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보이는 것이 귀해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해요?「보이지 않는 것이 귀합니다.」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은 거기에 있다구요. 다른 데 있는 게 아닙니다. 원수들까지도 눈물로서 사랑의 종을 쳐 줘야 됩니다. 그것만 해도 사탄이 못 끌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의 힘으로는 그 참사랑의 종을 점령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천지합덕(天地合德), 즉 하늘땅을 합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얼마나 크고, 땅이 얼마나 커요? 무엇으로 이것을 품을 거예요? 무엇으로 이것을 합덕(合德)시킬 거냐 이거예요. 그것은 보이지 않는 힘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마음을 가지게 되면 하늘땅을 품고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더구나 보이는 것으로는 오직 하나밖에 품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불쌍한 거예요.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품어 소유할 수 있고, 영원히 국가와 세계를 품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중요시해야 부활이 벌어진다

합덕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서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복잡한 세계에서 꿇어 앉아 기도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눈물 흘리고 정성 들이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영계 갈 때 다 잘라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재산을 갖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에게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레버런 문이 가진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미국 사람들이 전부 보이는 것을 중요시하였지만, 지금부터라도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시하면 미국은 부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봄이 찾아와서 새봄이 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망할 수 있는 길에서 돌아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여기서 부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모든 미국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실한 답이라구요.

오늘부터 이런 길을 미국의 통일교회와 전체 자유세계, 서구세계가 가게 되면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3월도 지나갔습니다. 오늘이 15일 아니예요? 어머니와 성혼한 지 33년 되는 이러한 때에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대회가 어머니를 중심으로 있게 됩니다. 그것은 어머니를 선생님의 자리까지 끌어올려 가지고, 어머니의 길을 열어 주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수만 번 설교를 하고 수많은 시간을 소요했지만, 어머님은 40분씩 3번만 설교하면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세계에 있어서 `만세!'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는 일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외적인 세계, 상대의 세계를 완성하는 동시에 내적인 어머니의 완성을 목표로 해 왔는데, 이제 어머니가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에 이것이 끝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인류가 새로운 이상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도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부터 보이지 않는 힘을 재산으로 삼고, 보이는 세계를 세워 나가겠다고 새롭게 결의하고 전진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일본에 관해서…? 무엇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모두 선생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잖아요? 그런데 듣기만 하고 실행은 했어요? 실행은 하지 않고 자꾸 말씀만 들어서 뭐 할 거예요?

​인간은 왜 많은 언어와 많은 국경을 가지게 되었는가

​선생님이 일본에 관한 소감을 하나 이야기한다면…. 이번에 비행기로 오면서 일본을 또 그냥 지나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언제나 한국에 돌아올 때는 일본을 그냥 지나다녔어요. 14년간 일본의 하늘을 수십 번 왔다갔다하면서 `일본 땅이 보이는데, 왜 내릴 수 없느냐? 그냥 지나가야만 되느냐? 누가 국경을 만든 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것은 전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국경이라는 것은 전부 인간이 만든 거라구요. 국경이 생겨나게 된 동기는 싸움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워서 국경이 생기고, 언어가 달라졌어요. 형제끼리라도 사이가 나빠지면 동생은 형이 좋아하는 언어는 절대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다른 언어를 쓸거야.' 한다구요. 이렇게 해서 싸움으로 인해 국경이 생기고 언어가 달라진 것입니다.

원래 동물도 같은 종(種)이라면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내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왜 이런 많은 언어와 많은 국경을 가지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원인은 결국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주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 땅에 내려 오면서 14년 전의 일본과 14년 후의 일본은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보니까, 별로 변화가 없더라구요. 나리타에서 고속도로를 통하여 주변의 도시들을 보니까 옛날과 크게 달라진 게 없었어요, 그러나 주변은 변화가 없더라도 역사는 변화돼 간다는 거예요. 그 변화에 따라 일본 통일교회의 실정이나 세계 통일교회의 실정도 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라는 말만 들어도 놀랐습니다. 모두 `큰일났다! 무섭다! 귀신보다도 무서운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차츰차츰 반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구요. 결국은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360도 돌아가면 제로로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로로 돌아갔을 때는 그대로 제로에 멈추느냐, 아니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으로 도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제로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장 나쁜 소문이 자꾸자꾸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360도 돌아서 제로에 돌아왔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다시 옛날로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반대 방향으로 돈다구요. 그런데 반대 방향으로 도는 그런 사람이 지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반대 방향으로 도는 그 주체라는 것이 옛날과 다른 훌륭한 방향으로 돌아가게 될 때, 세계가 그 방향에 따라가게 되면 새로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되는 것은 남녀 관계에 있다

타락이라는 것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시계가 이렇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 반대로 돌아갔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복귀해 가지고 이상세계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계의 반대 방향, 새로운 방향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를 중심하고 통일교회 사상에서는 세계(世界)를 한계로 하지 않고 천주(天宙)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천주라는 것은 지상세계를 넘은 영적세계까지 포함한 새로운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톱니바퀴가 돌 때, 하나는 이렇게 돌고 또 하나는 정반대로 도는데, 그 두 개가 맞물려 돌아감에 따라 이상세계, 천주세계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 있어서 천주 복귀라는 것은 지상 복귀뿐만 아니라 영계 복귀까지 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에 의해서 복귀돼요? 우리들에 의해서…. 우리가 하나되는 것은 남녀 관계에 있습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볼 때, 개개인은 하나의 톱니바퀴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되어 돌아감과 동시에 하나의 부부 톱니바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톱니바퀴 자체가 360도를 도는데 있어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360도까지 갈 수 없어요. 중간에서 깨져 버려요. 고장나 버리고 만다구요.

이러한 입장을 생각해 볼 때, 같은 장단을 가진 톱니바퀴를 어떻게 하면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의 중심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세계의 문제라는 것도 결국은 남자 여자를 중심으로 하여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의 문제 가운데 제일 어려운 문제는 사랑의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가 죽는다든가 파멸상태에 이르는 원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을 더럽히고 그것을 파괴하는 힘을 가진 것은 사랑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어떻게 톱니바퀴를 서로 맞을 수 있게 돌리느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일본이 훌륭한 나라가 되면 될수록, 홋까이도(北海道)에서 가고시마(鹿兒島)까지 어디에 가더라도 남자 여자로 만들어진 톱니바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이고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이 무너지게 되면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쳐요. 그리고 아무리 톱니바퀴가 많더라도 하나가 잘못되면 전체 톱니바퀴의 가치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상적 사랑의 기준

이와 같이 참된 표준적, 사랑을 중심삼고 공식적인 부부일체가 된 톱니바퀴의 표준이 무엇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톱니바퀴가 되었다면, 반대쪽에 있는 톱니바퀴는 하나님 자체의 영적 기준에서 그것에 상응한 어떤 표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표준에 맞게 될 때에는 지상이 돌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상만 돌아가면 천주도 돌아간다구요. 양쪽이 같이 돌지 않고 한쪽만 계속해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톱니바퀴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표준적 위치에서 돈다고 한다면, 지상이 한쪽 방향으로만 돌더라도 영계는 그것에 따라 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도대체 지상과 영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누구인가?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물론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인간인 것입니다. 지상세계가 어떤 하나의 주권을 중심으로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를 중심으로 참된 국민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가정으로서 완성적 기준이 성립되면 영계도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질서를 세계적 질서라고 한다면 여기에는 국경이 없고, 문화의 차이도 없고, 습관성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습관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톱니바퀴가 도는 방향을 일본의 습관성을 가지고 억지로 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 도는 방향에 따른 습관에 보조를 맞추고 플러스시키는 작용이 허용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거역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우리들이 지상에 사는 생활이라는 것은 영계로 옮겨가기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모든 생활적인 기준에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표본적인 톱니바퀴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영계에 갔을 때 잘못되어 있으면 세계와 천주가 함께 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사랑의 이상이라는 것은 세계를 초월한 사랑의 이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초월한 거라구요. 참사랑은 세계를 포괄하고, 세계를 움직여 가는 주체적인 힘을 가진 사랑을 말합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톱니바퀴가 맞물렸을 때에는 어디나 이어지고, 그것을 자동적으로 컨트롤하는 힘을 가졌다고 하면 큰 톱니바퀴도 컨트롤할 수 있고 작은 톱니바퀴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넘어 세계와 천주를 초월할 수 있는 넓은 인격을 갖췄을 때 거기에는 가정적 기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 천주적 기준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 기준까지도 컨트롤하여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상적인 사랑의 기준을 정말로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느냐, 일본의 대표로서 그러한 표본적인 톱니바퀴로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사는 모습이 하나님의 본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적 사랑의 기준에 서 있느냐고 할 때, 어때요?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일본에서 훌륭한 인격자라고 해도,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은 없어요. 왜냐하면 인류의 시조가 틀림없이 타락하였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 조상에서 태어난 타락한 후손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은 터무니 없을 만큼 다른 곳에 와 있기 때문에 수리만 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일본에서 훌륭한 말을 하더라도 본연의 참된 사랑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에는 엉터리입니다. 왜냐하면 타락권이 일본 문화와 일본의 생활 습관 전부에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참사랑과 연결된 인연을 가진 문화권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일본의 습관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최초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창조이상으로써 이루어야 했던 참사랑의 인연을 중심으로 연결된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세계의 어느 나라도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맞다고 인정할 수 없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도 생명도 혈통도 전부가 사탄에게 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혈통권이 바뀐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참된 인간을 추구하는 깊은 동기가 되기 때문에, 타락하였다는 자체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체휼하라는 것입니다. 그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하나님에 가까운 인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락을 초월해서 만나야 되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하여 더럽혀진 역사적인 모든 것을 확실히 알고, 절대적인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고서는 하나님에게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거예요. 적당하게, 우연히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타락권을 초월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한 명백한 기준의 신앙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아도 선생님은 진지하고 심각한 남자라구요. 보통 사람 같으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극히 평범한 것이라도 선생님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느냐?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그리고 이것이 전세계 만민이 이상세계를 이루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이런 결론을 중심삼고 볼 때,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방해가 되는 요건(要件)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범한 죄는 인간 스스로 해결해야

여기에 미인이 있고 미남이 있다고 한다면, 이 미인 미남은 무엇을 중심삼고 누구를 중심으로 한 미인 미남이에요? 본래 하나님의 숭고한 창조이상의 에센스(essence;본질, 정수)를 가지고 온 미남 미녀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오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모두 화장을 합니다. 왜?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통해 무엇을 하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기 때문에 화장을 해서 정말 아름답게 되고 싶다고 마음에서 했지만, 선생님이 볼 때도 `야, 참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구나!' 하고 칭찬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섰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안 되었다 이거예요. 왜냐? 자기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사람은 일본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세계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계적으로 하나됐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연결된 인연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계에 가도 방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인연을 가지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자랑하면서 영계에 간다고 한다면 전부가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물은 어디에서도 하나가 되지만, 이것은 물과 기름처럼 하나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를 중심삼고 또 하나의 껍질을 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벗겨 주느냐? 영계에 가서도 아무도 벗겨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가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죄를 범했다면 죄를 범한 자신이 그 죄를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3자, 배후의 힘을 허락하지 않아요. 그러므로 종교권에서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 특정한 성격을 가진 인격을 긍정하지 말라. 아이같이 되라. 순종하라. 겸손하라.' 하는 것입니다. 순종, 겸손이라는 것은 자기의 입장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거기에 주체가 있으면 그것에 상응하는 대상 관계를 나름대로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습관성을 가지고 갔을 때 영계의 중심자가 갑자기 나타나더라도 동서남북을 돌면서 거기에 상응할 수 있는 상대 조건을 끌어당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인격은 주체에 상응하고, 파트너에 들어맞는 상대 인격으로서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는 이렇다는 절대적 자만심을 가졌다고 한다면, 영계에 가서도 대단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지금 일본에서, 한국에서, 혹은 세계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모든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갔을 때 그 모든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왜냐? 타락한 인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류에게는 수도의 길도, 종교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락성, 타락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자신을 어떻게 해방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그 해방은 제3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이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일 그것을 해 줄 수 있다면 지금까지 역사를 이렇게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하루에도 정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할 수 없었느냐? 인간이 범한 죄는 인간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딸이 죄를 범하여 사형장에 가게 되었을 때, 그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의 법을 전부 부정하고서라도 아들딸을 해방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하냐 하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죄를 범한 그 자신이 갚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죄를 범했느냐 이거예요. 인류의 조상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 책임은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것을 속죄하고 해방권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수만 년이 지나더라도 그것을 갚을 수 있는 절대적인 기반을 통과하지 않으면 해방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 역사를 더듬어 오면서, 제3자의 입장에서 가르쳐 온 것입니다. 그 가르침을 받은 대표가 성인(聖人)이라는 종교의 지도자예요. 그 종교계의 지도자들이 그러한 가르침을 중심으로 문화권을 새롭게 정리했는데, 그것이 4대 종교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4대 성인을 중심으로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최후에는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는 거예요. 통일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는 완전한 4명이라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상대로서의 완전한 종교 지도자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돈으로 통일하는 것도 아니요, 교리를 가지고 통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심정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여 일체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히 방향성을 초월하여, 유아로부터 생애를 마칠 때까지 그것을 이루겠다는 남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많은 남자 여자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부모의 마음에 연결되는 심정을 가진 대표적 남자, 대표적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 이래 지금까지 그런 대표적인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찾아도 찾아도 찾아낼 수 없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세계에 구세주를 세워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자체를 해방함과 아울러, 하나님 자체가 본연의 창조이상 속에서 찾고 있던 사랑의 상대자, 심정의 상대자, 체휼의 상대자인 남자 여자를 구하는 것 이외에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경지에 가려면 여러분은 지금의 습관에 젖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일본의 일상적인 종교 관계, 생활 풍습권을 갖고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을 과감하게 격리해야 한다구요. 이것을 파괴해 버리느냐, 포기해 버리느냐, 자기가 새로운 기점에서 어떻게 출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일본의 역사성과도 관계가 없고, 인류의 타락한 인연과도 관계가 없어요. 새로운 기준과 자기를 분별된 위치에 어떻게 정착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사랑에 대해서도 참사랑을 주장하고, 인격에 대해서도 참사랑의 인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타락세계의 사랑과는 아무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인격도 타락세계의 인격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습관적인 타락세계의 모든 인연 관계, 습관 관계가 하나의 영점을 통해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대권의 중심으로 설 자기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타락세계의 습관적인 관계를 어떻게 분별된 경지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완전한 입장에 섰을때, 비로소 이 세상적인 사랑의 인연과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개척해 나가야 할 복귀섭리의 길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종(縱)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종적인 상대자로서 관계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 동시에 자기 자신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 상대권에서의 인격이라는 것도 하나님의 상대로서의 인격임과 동시에 자기 인격이기 때문에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하나님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자기가 이동하면 수직의 하나님이 이동해 온다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횡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마음이라는 것도 아들딸이 어딘가에 이동한다고 해서 횡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동한 곳을 중심삼고 영원히 수직의 사랑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인연 관계를 가진 사람이 역사 이래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메시아 사상이요, 구세주 사상입니다. 그러나 구세주를 맞이하는 데는 일본인으로서 맞이할 수 없습니다. 일본 남자, 일본 여자로서 맞이할 수 없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은 천주적인 남자 여자로서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폭발시켜 출발시키는 동기를 얻느냐? 그것은 자기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타락의 죄라는 것이 얼마만큼 질긴 것이냐 하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 자기의 몸으로 말한다면 오감뿐만 아니라 육감까지도 사탄의 타락권의 인연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혁명이라고 말하는 역사적 사건이나 1차대전 2차대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문제라구요. 심각한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기도하면 구원받고 축복받는다.'는 것은,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것은 열심히 팔면 많이 팔린다고 하는 사고 방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신앙권에 이르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확실히 자기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은 무엇이냐? 남자 여자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를 확실히 알았다고 해도 하나님을 모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동기(動機)입니다. 제1원인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자기라고 하는 것은 제2의 원인, 결과적 존재인 것입니다. 자기를 아무리 알아도 하나님을 모르면, 그것은 제로입니다. 방향성을 알 수 없습니다. 위치를 모른다구요. 중심을 모르니까 동서남북을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동서남북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360도를 알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문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의 멤버 중에 정말로 하나님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멤버가 몇 사람이나 있을까?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많은 울타리가 가로막고 있는데, 이곳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일직선으로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세계를 일직선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출발하여 반대하는 사람을 모두 점령하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많은 울타리가 남아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수십억의 영인들이 있는 거예요. 그 과정을 통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그것을 쭉 하늘의 왕궁까지 연결하기까지는 많은 울타리가 가로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지만 도와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터널을 뚫든지 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시골에서 동경까지 오기 위해서는 수십 수백 리나 되는 많은 시골길을 거쳐 나오지 않으면 안 되고, 동경까지 와서 이중교(二重橋;일본 황궁 앞에 있는 다리)에서 궁중을 확실히 보았다고 해도, 그것으로 중앙에 갈 수는 없어요. 본 것만으로는 아무런 요구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보더라도 다시 시골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보았다고 해서 거기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가지 않으면 자기의 기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계에 있는 하나님은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누군가를 보내서 그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종교를 대표한 최후의 종교가 나와서 그 개척의 길을 어떻게 하든지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타락함으로써 범한 죄의 전부를 갚고도 남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영원을 목표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담 해와가 타락하였다고 해도 영원을 표준으로 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잘라버릴 수는 없습니다. 일본 국민은 1억 2천만 명이나 되기 때문에 악랄한 죄를 범한 자는 잘라 버려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아담 해와는 두 사람밖에 없어요. 이것을 잘라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이것은 잘못 만들었으니 새롭게 두번째를 만들자.'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번에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죄를 범했다고 해서 두 사람을 잘라 버리면 어떻게 돼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되돌려 놓아야 돼요. 그걸 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다시 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재창조의 길이에요. 메시아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상에서 납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영계 전체와 하나님까지도 수긍할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 주지 않으면,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영계 교주들의 재교육을 통한 종교 통일권의 형성

그러한 의미에서 종교를 중심으로 한 교회라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가 하나하나 습관성으로 고착(固着)되면 안 됩니다. 지금 종교계의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통일하고, 그 교주들을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회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종주들을 불러오게 해서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교육을 이 지상에서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만 영계에서 아무리 교육하였다고 하더라도 지상에서 실행하지 않으면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교의 창시자를 새롭게 교육하고, 그것에 합격한 승리적인 통일권을 지상에서 찾아내지 않으면, 지상에 통일권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교육받은 사람은 지상의 교주를 통해서 재림해 가지고 지상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너희들은 이렇게 해서 여기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시리아가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본래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모슬렘과 유대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합쳐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앞장서라!' 하고 명령해야 했다구요. 그러한 시간이 왔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호메트가 자기의 최고 사령관에게 그렇게 지시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의 수준에 오른 영능자들은 모두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영계 교주들을 통하여 지상에서 이것을 휘저어 가지고 통일권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고 타락세계는 사탄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중심된 이 세계에서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악마다!' 하고 선전하는 거예요. 죄를 만든 사람이 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나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사방팔방으로 `가장 악랄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하고 나발을 부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싸운 적도 없고, 불평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영계의 통일적 권한을 가지고 지상에 태어나 기독교를 중심으로 종교의 통일권을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영계에서 중심이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내용을 예수님은 왜 가르치지 않은 것이냐? 그러니까 이제부터 거꾸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구요.

그것은 지상의 타락하지 않은 대표자의 사명이지, 영계에 가 있는 예수님의 사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알고 있어도 가르쳐 줄 수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잘 알고 있지만,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공식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학생에게 수학문제를 숙제로 내놓고 가르쳐 주고 풀어 주고 설명해 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타락한 숙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간 스스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그 대표로서 태어난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성서 속의 모든 미지의 내용을 전부 밝혀 낸 거예요. 사탄이 어떻게 죄를 범하고, 어떻게 인류 역사를 도탄과 고난 속에 떨어뜨려 왔는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서는 문선생님이 가장 미운 사람이 된 거예요. `저 녀석이 살아 남게 되면 지금까지 사탄의 역사가, 하나님까지도 포위하여 이용해 온 기대라는 것이 완전히 깨져 버린다.' 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하여 선생님의 세계적인 기반을 붕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일본도 그래요.

선생님에 대해 기도해 보면 통곡 이외에는 길이 없다

선생님이 왜 일본에서 박해받고, 미국이 왜 선생님을 거부하느냐면 그것이 사탄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도 지금까지 40년간 박해해 왔어요. 그러나 이제는 차츰차츰 선생님이 씨를 뿌리고 키워 온 나무가 크게 자랐기 때문에, `이것은 한국의 어떤 나무보다도 크고 훌륭하다. 아시아의 어떤 나무보다, 세계의 어떤 나무보다 크고 훌륭하다!'고 말하는 거예요. 또, 그것을 사방에서 보고는 `야, 저 나무는 참 훌륭하다!'라고 하면서 미국도 환영하고, 일본도 환영하고, 세계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하여 온 고르바초프도 만났고, 김일성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국도 나를 환영하고 있다구요. 그런데도 일본이 계속 나를 반대한다면 일본은 야만국이 되는 것입니다.

죄를 범한 사람은 그걸 혼자서 해결해야 돼요. 부모도 형제도 선생님도 도울 수 없어요. 방향은 이렇다고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길을 가는 것은 자신이 가는 거예요. 대신 가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래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뭔가 강한 것을 말하면 본성이 나오고, 더 강하게 말하면 반발하는데 그 반발하는 자체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강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을 반대하면 즉시 제거당해 버린다구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반발하는 사람을 보면 모르는 체하는 거예요. 미국의 지도자에게 선생님이 야단을 쳤더니 반발을 하더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입을 다물어 버리는 거예요. 반대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자기가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선생님이 왔다고 해서 일본이 변하지 않아!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주었으니 도리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일본을 찬양해야 되겠어요, 칭찬해야 되겠어요, 떠나야 되겠어요? 우선, 찬양은 할 수 없다구요.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은 수십 년간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해 왔습니다. 어떤 때는 17시간이나 계속 기도를 했어요. 12시간은 보통이에요. 9년간 그러한 싸움을 했습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서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자기가 편리한 방법을 취해 가지고 자기 출세의 배후 기반으로 바라는 사람은 많이 있었지만, 자기가 죽기 전에 본연적 모습을 일본땅에 남기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연적, 전통적 인간으로서 조상이 저질렀던 모든 것을 초월해서 옳은 길을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선생님이 보면 흉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한 후손이 50억이나 있지만, 하나님이 그 중 한 사람을 골라 왕궁에 데려가서 `나의 아들아, 딸아!' 하고 칭찬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에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선생님에 대하여 기도해 보면 통곡 이외에는 길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지를 기반으로 해서 통일교회가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중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메시아는 죽음을 초월하여 말씀을 전해야

먼저도 말했지만, 장자권 복귀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해서 종교라는 이름하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했습니다. 피를 흘려 왔어요. 로마 제국의 4백 년 기독교의 순교 역사를 더듬어 보라구요. 순교의 이름으로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을 이뤘다고 칭찬받을 만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류 시조인 아담 해와 이후, 타락한 후손으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직행할 수 있는 효자 효녀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당하고, 어디로 갈지 방향도 알지 못하고 흩어져서, 타락세계에서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다구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기들끼리 계속 피를 흘리며 지금까지의 역사를 이뤄 왔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인류의 역사가 아닙니다. 사탄이 그렇게 한 거예요. 전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국가간의 벽이 높아지고, 지금은 형무소의 담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한 번, 두 번 싸우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벽은 더욱 더 두텁게 될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제3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이 벽을 무너뜨려 버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쟁을 하게 되면 전인류가 멸망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평화의 길을 찾아가려는 거예요. 평화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소련도 무기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 미국도 무기를 판매하여 전쟁을 일으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의 세계는 이렇게 초강대국만으로 되지 않아요. 특히 일본은 세계대전 후 지금까지 쭉 무기와는 아무 관계 없이 평화 산업을 해 왔다고 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가 일본을 위해 움직여 주는 것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일본에 와서 좋은 것만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쁜 것에 대해 말하더라도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은 나쁜 게 아닙니다.

미국도 그래요. 선생님은 옳은 것을 말한 거예요. `미국은 불타고 있다. 미국은 병에 걸려 있다. 자기 혼자서 불을 끌 수도 없고, 병이 난 환자는 자기 집에서 고칠 수 없으니 명의를 딴 곳에서 불러와야 된다. 그 소방차의 대장이 문선생님이다! 그 명의가 바로 레버런 문이다!' 하고 외친 것입니다. `너희들의 청년들을 나에게 맡겨라! 맡기지 않으면 20년 이내에 깨끗이 망해 버릴지도 모른다! 15년 이후를 내다 보아라!' 했는데, 그것을 들은 미국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 `그때 문선생의 말을 들으면서 화가 났습니다. 그런 말을 청중 앞에서 당당하게 하다니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본래 메시아는 죽음을 초월하여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김일성에 대하여 `뭐, 주체사상? 집어치워라!' 하고 당당하게 말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댄버리 교도소에 집어넣어 버린 것이 옳은 것이냐, 이 녀석들! 수억의 인디언들을 몰살해 버려 놓고 병으로 죽었다구?' 하며 미국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승리권은 세계적이기 때문에 국가가 반대할 수 없어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에 온 것도 옳은 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부터 일본과 한국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사탄권에 서서 한국을 40년간 침략해서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사탄권에 더럽혀진 일본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진 것입니다. 일본을 해와나라로 세운 것도 선생님입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원수예요. 일본과 미국도 원수예요. 미국과 독일도 원수입니다. 이렇게 세계가 서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 원수권의 사람들을 친구로 하여 하나의 이상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운명에 있었던 것입니다. 친구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일본 사람도, 미국 사람도, 모두 뒤돌아서서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교육시켜 가지고 180도 회전시켜, 선생님의 방향에 맞추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일본에는 통일교회 식구가 많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책임자들이 후지산처럼 높은 곳에 있으면 안 돼요. 반대로 도랑이 되어야 됩니다. 도랑이 되어서 그것을 메워 가지고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을 책임자가 모두 오만한 자세로 호랑이같이 잡아먹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지금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타락의 개념에 대해 철저히 알아라! 타락성을 추방 시켜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후손은 전부를 포기하더라도 그 죄를 갚지 못하면 해방되는 길은 없습니다. 이것을 해방하는 것 이상으로 자기에게 귀중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가 해방되지 않으면 자기의 자녀가 해방되지 않고, 국민이 해방되지 않고, 국가가 해방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풀려서 해방된다면 그보다 귀중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스스로가 그러한 생활을 해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출발하면서 부모로부터, 가정으로부터, 형제로부터 박해 당했어요. 그리고 종족과 민족으로부터, 국가로부터도 쫓겨났다구요. 그래도 좋아요. 선생님이 나라에서, 아시아에서 쫓겨나더라도 세계를 넘어서 살아 남을 경우에는 쫓아내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넘어선 경우에는 나라라는 원수권을 가지고는 세계의 국경을 넘어 올 수 없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지금까지 해방 이후 44년간, 대통령이 된 사람 중에 선생님의 은혜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하여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예요. 미국도 어떻게 할 수 없고, 소련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중국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일본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일본이 선생님을 쳤지만, 선생님의 승리권은 세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을 반대하면 자기 나라에 이익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그러한 시기가 된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쳐 온 전부가 성취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되는가 눈앞에 보인다구요. 보고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보이지 않은 도랑이 있어서 모두 빠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타락에 대해 철저히 알라

선생님이 70세까지는 맹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여러분보다 몇십 배의 결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옥중에 있을 때 모두 도망쳐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 때도 그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에 3명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야고보도, 요한도, 모두 도망쳐 버렸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별 차이가 없어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똑같습니다.

여기서 50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에서는 벌써 20대의 대학 졸업생들이 모두 교회의 책임자예요. 그것에 대하여 50대 사람들이 젊은이가 뭐 어떻다고 비판하고,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쓴다고 걱정하지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들에게서 자꾸자꾸 훌륭한 꽃이 피고, 훌륭한 열매를 맺을 거라구요. 반면에 여러분의 뿌리는 썩고 있어요. 반은 타락의 혈통을 계승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2세는 좋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팔아 넘긴 사람이 예수님을 팔려고 미리 생각하고 저지른 행동이겠어요? 자기는 팔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권의 타락성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얼마나 영계와 싸워 왔는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그것을 가르쳐 주었다면 여러분은 모두 미쳐 버렸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내용을 진리로써 가르치고 지도하여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힘들었어요.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기도 하고, 기적을 행해서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려고 했기 때문에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죽일 수 없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의 이야기는 기적이 아니고 엉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반대한 사람은 달아날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반대받는 입장에 있더라도 지금과 같이 당당하게 통일교회 전통의 내용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있고, 거기에 어떤 해설도 붙이지 않아요. 그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총에 총알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아무런 두려운 일도 생기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총알이 들어가 있으면 그것은 천하에서 제일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의 말에는 총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제까지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되어 왔습니다. 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말한 대로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타락론을 이야기하면서, 아담 가정을 원리로 배우면서, 노아 가정을 배우면서, 자기의 가정에서 아브라함 가정의 탕감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노정은 모세의 본보기 노정이고, 모세의 노정은 예수의 본보기 노정이고, 예수의 노정은 기독교의 본보기 노정이고, 선생님의 노정은 통일교회의 본보기 노정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만의 역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들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죄를 탕감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만의 길이 아닙니다.

인류를 대표하여 선생님이 탕감의 길을 만든 것입니다. 고속도로를 만들고 터널을 뚫은 거예요. 그것을 통과하는 사람은 터널을 뚫을 때의 선생님의 고생을 잊으면 안 됩니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에는 톨게이트에서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구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톨게이트에서 내는 돈보다 몇십 배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리지 않으면 그는 역사성을 잊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성을 잊어 버린 사람은 자기의 조상 이래의 혈통을 훔치는 사람이고, 조상으로부터 유지되어 온 사회, 국가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식구들에게 강조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이것이 오늘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얼마나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타락에 대하여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타락을 철저하게 추방해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천 번 정도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장이 꼬이는 아픔을 느끼면서 천 번 정도 운적이 있다면 그 3배 5배 계속 울어라 이거예요. 타락성이 다 추방될 때까지 울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선생님 혼자 심각하다구요. 이 길을 찾을 때의 최초의 심정과 전부 탕감한 지금의 심정을 비교해 본다면, 오히려 최초에 탕감의 길을 찾아 갈 때의 심정이 그립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는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하늘 앞에 겸손했었어요. 그것을 느낄 때에 여러분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의 배후를 남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한 알 수 없는 역사가 여러분의 배후에 숨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역사가 여러분을 추방해 버리고, 토해내 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왔을 때, 통일교회 지도자들에게 가장 먼저 경고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멤버가 차차 유명하게 된다. 선생님의 이름이 부활함과 동시에 통일교회의 지도자들이 자꾸자꾸 교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40일간, 한국의 리더들에게 기합을 넣은 것입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을 방문하여 인사하지 않으면 안 되고 현관에 들어서더라도 식당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랬더니 이대로 있다가는 꾸중만 듣는다고 생각해서인지 아프리카라도 보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비참할 정도로 몰아붙였다구요.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중심 뿌리가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훔칠 수 없도록 뿌리가 깊이 들어가 있어야만 비로소 그 나무가 커진다구요. 그것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깊은 뿌리 없이 크기만 하면 도둑놈이 훔쳐 가는 거예요. 주인이 깊이 심지 못했기 때문에 도둑에게 도난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신앙 생활은 자기 나름대로 천국을 만드는 길이에요. 365일, 일년내내 밤낮 없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 나름의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자신의 집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성해방 운동에 관해서

이제 선생님이 73세나 되었기 때문에, 어제도 인진이에게 말한 거예요. `지금부터 아버지는 영계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이제 시간이 없다. 그러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설교하여 온 것을 전부 한번 읽어 봐라. 그래서 말씀 가운데 미진한 것이 있으면 후손을 위하여 정정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요. 언제라도 영계에서 부르면 가지 않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흘러가고, 멸망하고 만다구요. 세계가 아무리 선생님을 박해하고 아무리 공격하였다고 해도, 선생님은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빈틈없이 준비해 온 것입니다. 반대하는 공산당을 구하려고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를 만난 후 1년 사이에 소련을 중심삼고 완전히 방향을 돌려 놓음으로써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지 않을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북한도 그래요. 북한은 13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을 구하려고 준비한 지 34년이 됐습니다. 소련은 22년이 됐습니다.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통일교회의 지하 조직이 있었다고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도 몰랐다는 거예요. `아이고, 그 철저한 반 공주의자 문선생의 조직이 모스크바의 한가운데에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사실입니다. 케이 지 비도 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일까?' 했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정말이다!' 해 가지고 어디에 있느냐고 야단이 난 거예요. 그렇지만 아직도 반은 지하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그래요. 선생님은 이렇게 확실히 준비하여 온 것입니다. 이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일본에도 선생님이 말했어요. `확실히 일본도 이럴 때가 온다. 힘든 때가 온다. 그러니까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지금 이것을 해야 한다.' 고 한 거예요. 그때 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지금 거기에 걸려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도 거기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책임분담을 다 하면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자유자재로 살 수 없습니다. 죄인과 같아요. 빚진 사람과 같은 거예요. 변제(辨濟)하지 않으면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15만 명의 여성대회를 할 것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14만 4천 명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수를 대신하는 대회를 이룸으로써,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해방 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일본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섭리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어머니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해와가 아담을 끌어 갔으니 완성한 아담이 반대로 해와를 끌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의 유명한 여자가 있다고 해도, 천운이 돕지 않으면 길이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는 것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따라오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천운이 도와 주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자기가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이것은 유관순 대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여자의 입장에서는 유관순은 원수 나라의 여자예요. 그렇지만 원수 나라를 구해 주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구세주의 일이라는 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일본은 선생님에게 대하여 용서받지 못할 적입니다. 일본의 기관으로부터 고문당한 것을 선생님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나쁜 방향으로 끝내서는 안돼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선생님의 말 한마디면 목이 날아갔을 악랄한 수십 명의 일본 사람들에게 짐을 정리하여 모두 일본으로 돌아가게 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은혜를 후손이 갚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역사의 인과관계(因果關係)라는 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선생님은 좋은 씨를 심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심은 그 씨는 아무도 거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거둘 수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의 전통을 계승한 사람들이 미국을 지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로부터 오는 천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타락권의 심정과 타락성을 완전히 없앤 그 이상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회색이 아닌 새하얀색이 필요다는 거예요. 회색에는 검은색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새하얗게 표백되어 하나님이 손을 대어 빨더라도 더 이상 희게 되지 않을 정도로 새하얗게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을 들어 봐요. 모두 그렇게 생각해요?「예.」무슨말을 하고 있는 거야? (통역하는 사람에게) 그러니 어렵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길게 이야기했을 때는 하루에 16시간 30분까지 이야기했다구요. 그 때 가장 난처한 것이 통역하는 사람이에요. 도망칠 수도 없고, 통역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고…. 그런 역사의 기록이 통일교회에는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내용이 뭐예요? `타락성을 철저하게 추방하라!'입니다. 혼자서 길을 걸어 온 선생님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여러분은 알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몇십 번이나 옥중의 고문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해방하지 않으면 타락성의 끈은 계속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혼자 했다구요. 선생님 한 사람이 통일교회를 세계적 종교로서 선포한지 바야흐로 38년째입니다. 1954년에 선포했기 때문에 38년째입니다. 38년 동안에 전세계에서 몇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성장한 제일의 종교 지도자들을 선생님이 자유자재로 끌어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종교계에서는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아니면 종교계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전통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싸움만 하고 있는 정치가들을 모두 잡아다가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타락한 습관성을 버리고 가야 하는 세계

지금은 세계의 유명인들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공산주의도 없어졌고, 민주주의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어서 갈 곳이 없다. 지금까지 두 체제가 세계에 영향을 주어 왔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문선생님 한 사람밖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해도 문선생님에게 모이지 않을 수 없다'고 학자들이 연구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연구함에 따라 많은 박사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럴 거라구요.

같은 일을 오랫동안 계속하여 인내하는 것은, 여자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해와국가인 일본인은 그런 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옛날에 몇 년 동안 활동한 것으로 자기 전부의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원수가 되는 거예요. 모두 자기의 장애가 된다구요. 심지어는 자기의 아내나 아들딸까지도 장애가 된다구요.

그것은 여러분 가정의 일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다른 사람이, 2세들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젊은이들,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하고 외친 미야자키 쓰토무를 여러분은 알고 있을 거예요. 가인적인 사회 부패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사방에서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누가 구해 줄 거예요? 자기의 부모도, 이 나라의 지도자도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들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50살이 될 때까지 뭘 했어요? 영계에 가는데 무엇을 가지고 갈 거예요? 아무리 돈을 벌었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가지는 못합니다. 영계에서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지식도 필요하지 않아요. 언어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주일 이내로 곧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느끼는 세계입니다.

영계에 식량 공장이 있을까, 없을까? 거기에는 자동차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얼마든지 달려도 좋다구요. 일본의 제한 속도는 몇 킬로인가? 「100킬로입니다.」영계에서는 1초에 몇천억 킬로예요. 생각하는 순간 도착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의 일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지상은 불편하다구요.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예요. 영계는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지식이 필요하지 않아요. 언어도 필요하지 않다구요.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요. 그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사랑의 심정에 불타는 사람에게는, 천주 전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에 상대적인 심정권을 가졌다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전부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 순간에 몇억 명의 만찬회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옷이나 음식물이나 환경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한순간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고 남은 것은 손을 대기만 하면 원료로 변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 관심을 안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우리 주위에 있고, 그것이 우리들의 본연의 세계입니다. 중심의 왕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상에 있어서, 타락세계에 있는데 어떻게 그러한 심정권을 철저하게 가질 것이냐, 각성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들의 생애 가운데 해결해야 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편이 귀중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도 귀중하지 않아요. 남편도 그 영적 기준이 맞지 않은 때는 헤어져서 다시 교육을 받고 난 다음에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라도 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타락권을 중심으로 한 풍습, 습관성입니다. 풍습에 의해서 습관성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음식은 무엇을 가장 좋아해요? 국과 밥일 것입니다. 미국인은 햄버거, 한국인은 고추장과 김치! 그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면 그 습관성은 영원히 없앨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습관성을 어떻게 없앨 것이냐? 자기의 습관성을 없애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고착된 타락성, 고집스런 습관성을 가지고 영계에 간다면 얼마나 어려운 입장이 되겠어요? 그것을 이 지상에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갈 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남편과 아내, 아들딸은 자기의 습관성을 다 해결한 후에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가져야 되는 기준이란 그러한 타락권의 습관성, 풍습을 초월한 본연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가정을 위해서는 일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위해서도 일할 수 없다구요. 그런 것은 통하지 않아요. 그런 바보 같은 것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에게 통하면 통일교회는 생겨나지도 않았습니다. 선생님 자신이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이 길을 걸어 왔다구요. 버리고 싶지 않은 생각이 하나의 죄인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반대하던 그런 모든 것을 완전히 분별된 입장에 서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간접적인 전법이었던 것입니다.

종교는 박해를 받을 때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간섭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그런데 지금 축복 가정들이 안락한 것만 생각하고 박해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갈피를 못 잡고 계속 그렇게 있다면 통일교회는 그것으로 끝입니다. 선생님이 축복 가정들을 그래서 무자비하게 고생의 길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산 위에 밤씨를 뿌리면 많은 밤의 싹이 나옵니다. 그것을 한가운데의 작은 싹만 남기고 옆의 큰 것은 모두 솎아 주어야 하는 것이 돌보는 사람의 일입니다. 이렇게 모두 솎아낸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여러분도 시골 밭에서 솎아내 본 적이 있을 거라구요. 이처럼 중심이 되는 것은 보호하고 옆의 것은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류는 본류에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진리의 길에 들어 왔으니 주류의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류의 길을 갈 때는 뒤에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두에 서서 가는 것입니다. 하늘을 날 때 무리를 이끄는 기러기처럼, 한 사람이 좌우를 이끌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른 사람과 의논한 적이 없습니다. 제자들로부터 건의를 받아 준 적도 없다구요. 문제가 있을 때는 나름대로 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했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왔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틀리지 않았어요. 혹시 틀리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지금까지 잘해 온 것은 선생님이 안테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의 방향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직 거기까지 가 있지 않아요.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중심삼는 개념이 없어야 됩니다. 그것은 타락성에 의해서 생긴 자각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부정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자기가 서 있는 곳은 자꾸자꾸 커져 가고,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모르는 사이에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친밀한 기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번화가에서 풍요롭고 화려한 물질세계를 동경하면서 걷는 것보다는 어두운 암흑 속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고, 심각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그 시간이 더 귀한 것입니다. 1천만 엔을 가지고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타락성을 철저하게 추방하라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은 창세이래 지금까지 하나님을 에워싸고 자유롭게 행동해 왔습니다. 이처럼 죄지은 자식을 가진 부모라는 것은 아무리 총리대신의 부부라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아들딸이 타락해 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의 자식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되어서 내가 있는 곳에 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내가 세계적으로 잡아당겨 키워 왔으니까 그들을 데리고 갈 때는, 원칙대로 해방의 방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내용을 제시하여 나를 참소하고 그들을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시켜서 내가 판결을 받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모두 옳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듣고 `그것은 그렇다.' 하면, 사탄이 `그러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까? 그러니 하나님은 내가 가는 곳에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해서도 도망칠 수 없습니다. 총리의 아들딸이라도 형(刑)을 받게 되면, 그 형량을 복역하고 나올 때까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량대로 복역하지 않은 사람은 사탄의 참소권에 머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오늘의 말씀은 `타락성을 철저하게 추방하라!' 입니다. 타락성을 참고 견뎌낼 정도로 하나님의 심정을 불태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습관성의 쓰레기통에 닿는 것 같은 일은 하지 말라구요. 일본 전부를 해방하지 않으면 아시아 전부가 해방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해방되지 않은 사람이 아시아에서 해방될 수 있어요? 세계에서 해방되지 않은 사람이 천주, 영계에 가서 해방돼요?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에서 해방되었다는 패스포트(passport;통행증)를 가져야만 하나님의 세계, 영계에 입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타락성을 철저하게 추방하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눈을 볼 거라구요. 이 오감에 대응하고 있는 눈은 매일 무엇을 보느냐? 자기 부인보다 미인을 만나면, 그 여자를 힐끔 보지요? 그때 머리는 무엇을 생각해요? 모두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귀는 무엇을 듣고, 입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손은 무엇에 닿았을까? 발은 무엇을….

그것들을 직접 탕감하기 위해서 힘든 활동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 몇십 배 이상의 십자가를 직접 짊어지고 그 길을 가는 것이 10년 기도하는 것보다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에게 모두 고된 활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괴로운 일을 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거기서 감사하면 그 이상의 것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꾸 올라가면 국가 최고의 지위까지 가더라도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높은 곳에 있어도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하던 때와 같은 생각을 가진다면, 그 사람의 생애는 전부 평면이 되어 버려요. 소년 시절부터 죽을 때까지 수평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평권이 된 그 중심의 수직은 평면의 중심에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교만하면 안 됩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사람은 미국에서 훈련 받았다고 해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일본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요? 이전의 사람과 지금의 사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눈도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코도 그래요. 초점이 안 맞으면 안 된다구요. 귀도 그렇고, 입도 그렇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명을 가지고 가족에게 돌아갈 때, 아들딸은 어머니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선배들의 가정 중에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가지 않고 있는 사람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요? 여기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70명 간부가 모였다고 하는 보고가 있는데 모두 종족적 메시아로서 돌아가야 됩니다. 오늘은 여기에 특별히 초빙되어 참석한 것으로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고향에 돌아가야 됩니다. 한국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매주 가야 됩니다. 그렇게 환고향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사진과 깃발을 내걸도록 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명령하면 거기서 교육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물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소금물이 있을 때는 민물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면 자연적으로 그런 물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은 구원받지 못해요. 여러분의 조상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구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의 지상 활동 기반이 없어지기 때문에 구원받는 길이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죽어서 영계에 가면 통일교회의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조상들이 모여 들어요. 그래 가지고 `이 녀석!' 하고 욕하는 거예요. `왜 참부모님이 가르친 대로 하지 않는 거야? 그게 너희 조상들의 만년의 소망인데, 선한 조상들의 혜택에 의해 통일교회에 들어가 축복받은 사람이 이게 뭐냐? 한 사람의 목적을 위하여 들어간 것이 아니다! 일본 전체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들어갔는데, 이렇게 책임을 못 하고 죽어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중간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거기에 정착해서 고착된 기준을 만들게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자기가 모든 것을 깨끗하게 청산하지 않으면 다시 출발할 수 없어요. 그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간에서 머무르는 일 따위는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하늘이 동정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전통의 길을 가라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일본 사람 가운데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도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천명(天命)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여성을 해방해야 할 탕감복귀, 여성의 대표적인 기반을 만들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선생님뿐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성을 중심삼고 한국과 연결하고, 중국과 연결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일본 여성이 훌륭하다고 하는 전통적 재료가 되는 것이 유관순 대회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일본 땅에서 형제 싸움을 하고 있는 교포들이 하나가 되고 나아가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타락성에 대해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입더라도 공적으로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좋은 옷을 입지 않습니다. 거리에 나가더라도 넥타이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 빠진 것을 알고도 참고 다닌다구요.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전세계적으로 흩어져서 결사적인 싸움을 하면서도 선생님을 향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라고 해서 안락하게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고 있다구요. 하늘이 볼 때에 하늘 자체가 동정하고 하늘 자체가 감동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게 함으로써 통일교회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전통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선생님을 모시고 가는 여러분의 생애가 어떤 길을 어떻게 걸어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자동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몇십 배를 감수하고라도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여러분의 장래는 없습니다. 후손들의 발전의 길도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자기 골육을 짜내 거기서 나오는 물을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마시게 하면, 몇 사람 정도나 부활시키고 죽어 갈까?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면 여러분의 생활 문제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들딸도, 부인도 절대 병들거나 굶어죽지 않는다구요. 알 수 없는 역사가 많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70세 이상이 되었어도 지금까지 가정이라는 것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생활이라는 것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일본의 통일교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통일교회는 걱정하지 않지만, 지금의 여러분에 대해서는 걱정하고 있어요. 왜? 선생님과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몇 번씩 선배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고 후손이 옳은 길을 찾는 일도 있지만, 선배로서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는 길은 선생님 같은 태도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환경을 180도 회전시켜서 새로운 방향을 확실하게 자각해서 주체성을 가지고 사방팔방에 영향을 줘야 돼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여해서 동서남북에 언제나 영향을 주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 73세예요. 하루 종일, 몇 시간씩 이야기를 하지만, 지친다거나 그런 것을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아직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고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영계의 조상들, 여러분의 조상들이 모두 선생님에게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만년을 넘어서 존경받는 부모로서 모시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이 영계에 부끄럽지 않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길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

천국 재산이란 것은 무엇이냐? 지금 천국에 국민이 없기 때문에 천국 국민을 부활시켜서 데리고 가는 것 이외에 길이 없습니다. 천국 국민이 없으면 영계에서의 재산도 없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낳았다고 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일본의 1억 2천만 모두가 하나님의 국민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수많은 일본인을 여러분의 아들딸과 함께 천국 국민으로서 입적시키느냐? 그 숫자가 여러분이 영계에 정착하는 데 있어서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을 때는 아무리 통일교회의 회장을 몇십 년 하였다고 해도 모두가 허사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반대받았기 때문에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그래요. 사탄세계는 황혼이 되고 저녁이 되어 어두운 밤이 가까워 오지만, 통일교회는 어두운 밤에서 벗어나 그 반대로 여명이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아침 해가 떠오르게 되어 세계 전부가 우리의 체제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반대의 입장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한 환경에서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 좋은 것을 나누어 주고 고향을 복귀하라고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준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몇 년간 일한 기준으로써 가질 수 있는 가치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가 천년만년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십배 백배를 번제로써 한꺼번에 제물로 바쳐도 영원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귀중한 것을 자기가 활동한 대가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에 동참했더라도 참소할 수 있는 영적 기준이 크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끝날에 있어서 귀한 은혜와 사명을 부여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귀한 사명으로서 취급하지 않는 사람은 처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은 여러분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하여도, 미국에 대하여도, 세계에 대하여도, 참된 부모로서 해야 할 탕감의 길을 완전히 통과했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성역(聖域)이 된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환경에 대한 타락성의 인연을 일점도 남기지 않도록 각성하기를 다시 한 번 재촉하면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하자구요.「예.」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선생님이 오래간만에 일본에 왔습니다. 여러분과 일본 통일교회 본부에서 만나게 된 오늘 이 시간은 역사적이고, 일본 통일교회 식구로서는 감격스러운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4년이라고 하면 긴 시간이지요? 그때 애기가 태어났다고 생각해 보면, 지금은 청소년이 되었겠지요? 그 이외에 세계도 많이 변했고,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발전을 한 중요한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내용을 쭉 얘기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은 사랑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의 전통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 루트(root)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될 때 조상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가장 최초의 인간의 조상은 성서에서 말하는 아담 해와가 됩니다. 하지만 조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왜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로 창조된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상의 뿌리, 루트는 도대체 무엇이냐? 그 조상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그 중심은 무엇이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중심되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이고 인간에게는 부모의 자리에 있습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부자 관계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가정에서 생명을 묶어 가지고, 그 가정을 통해서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남녀 관계도 그렇지요? 남자라고 하는 생명, 여자라고 하는 생명이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남성 여성의 생명력을 전부 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4백조 개라고 하는 세포 전체를 투입하고 남녀의 생명체 전부를 동원해서 그것을 하나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이 동화되어 하나로 연결됨으로써 남성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이 하나로 묶어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거기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개재(介在)해서 그것을 전부 휘저어서 에센스(essence;정수), 핵심을 결집시키고 두 생명체와 사랑의 본성을 동화시켜서 그것을 완전히 물려받은 자리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을 잘 보면 거기에는 아버지의 생명체가 있고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는 어머니의 생명체와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양쪽에서 묶어져 가지고 하나로 결속되어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딸은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본래 근원(根源)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생명으로부터, 그 부모의 생명을 움직이는 근본 뿌리가 되는 사랑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 이 하나되어서 아버지 어머니의 혈통을 결합시킨 그 위에 꽃으로서, 그 결실체로서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로서의 `나'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부모의 생명권에 동참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권에 동참해서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 동참하고, 혈통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의 생명,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어머니의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가지고 있고, 생명을 가지고 있고, 혈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세계를 대표한 하나님과 유형세계를 대표한 실체의 부모가 함께 자신의 생명체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자기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을 생각도 못해 봤지요? 그냥 생겨난 것뿐이고, 부모님의 책임으로 낳아 주었다는 것뿐이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귀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이 지상에 정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나'라고 하는 아들딸을 무시하고는 존재기대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체가 되는 그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사랑을 이루는 데는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대상권, 상대권을 이룸으로써 그 상대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찾아 세움으로써 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목표는 사랑

청소년들도 그렇습니다. 사춘기가 되기 전에는 남자 여자가 섞여 있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감정적인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라 나왔지만, 드디어 사춘기가 되어 남자 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면 남자 여자가 문제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현(右弦)·좌현(左弦), 상현(上弦)·하현(下弦), 전현(前弦)·후현(後弦)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생명력도 아니고, 인연도 아니고, 혈통권도 아닙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남자 여자가 모두 오관(五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머리에 사관(四官)이 있어요. 눈, 코, 입, 귀, 손, 이래서 오관이지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머리에 있습니다. 이 머리에 있는 사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를 상징합니다. 육체와는 별개의 세계지요? 그 머리는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왜 돌아가느냐 하면 사방을 보기 위해서, 사방을 듣기 위해서, 사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사방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머리가 안 돌아간다면 어떻게 돼요? (웃음) 그 불편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나다구요.

냄새를 맡는다고 하더라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맡는 것입니다. 아주 멀리 있는 냄새를 맡는 데는 코를 이렇게 해서 맡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향기로운 냄새라고 하는 것은 먼 데까지 이르는 냄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냥개 같은 것이 멀리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도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눈도 그렇다구요. 눈도 밑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45도 이상입니다. (웃음) 그래서 명상가 타입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철학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웃음)

또, 인간은 오관뿐만 아니라 육관(六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한 사람의 몸에는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셀 수 없는 관념적인 수입니다. 전체의 몸은 세포 하나가 흥분해서 `만세!' 하면 전부가 `만세!' 하고 손을 들지요? 만세를 하면서 손을 드는 것은 뭐예요? (웃음) 만세는 이렇게 안 들면 안 됩니다. 그때는 인간의 4백조 개에 이르는 그 세포 전체가 `만세, 만세!' 하게 된다구요. 그런 자리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어요?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다고 4백조 개의 세포가 `만세!'할 수 있어요?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바라고 바라서 십 년, 수십 년의 노력의 결과, 끝없이 공부를 계속하여 성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의 기쁨을 생각해 보자구요. 그래서 `만세!' 하고 축하한다고 하더라도 4백조 개의 세포가 전부 만세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4백조 개의 세포가 전부‘만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구요.

`나'의 전체를 동원하는 데는 이 세계의 인간들, 보통의 인간들이 귀하게 여기는 돈이라든가 지식이라든가 권력 같은 것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한 구석에 `나를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지! 기분 나쁘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기분 안 좋게 생각하는 그것까지도 완전히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목표지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면, 결론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의 얼굴을 한 여자라도 사춘기가 되고 적령기가 되면, 아름다운 자기의 얼굴을 매일 거울에 비춰 보면서 화장하고 다듬어서…. (웃음) 그와 같은 여자라도 그 얼굴을 가지고 무엇을 보려고 해요? 그것은 미남이나 추남이라도 좋다고 하지요? 남자를 생각하게 되면, 그 눈이 완전히 돌아가고, 코도 냄새나는 쪽으로 돌아가고, 입도 얘기하고 싶은 쪽으로 돌아가고, 귀도 듣고 싶은 쪽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초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때는 보는 것이 이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다구요. 그 냄새도 보통 때라면 자기의 어릴 때의 개구장이 같던 오빠 또는 남동생, 자기 주변에 있던 냄새인데, 적령기가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다구요. 또, 그것이 오히려 호기심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 신기한 거예요. (웃음)

함께 있고 싶고, 만져 보고 싶고, 그 무릎 위에 앉아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은 생각이 나지요? 그것은 미인이라고 하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자기를 잊어버리고 있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대하는 방향은 자기의 존재, 생각, 배후의 계층이나 용모를 붙안고 마주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모든 전체를 잊어 버리고, 완전히 백 퍼센트를 투입하는 데 본연의 여자다운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서만 말씀해서 기분 나쁘구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요. (웃음)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미남자라고 하더라도, 선생님보다 훌륭하고 당당한 체격을 가지고 뽐내고 있더라도, 늙게 되면 그 뽐내던 것도 완전히 잊어버려서 날으는 먼지같이 되고, 자세도 흐트러지고, 교육 받은 것도 잊어버리고, 전부 흐트러져서 동네를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젊은 미남자가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자기가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상대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흐트러진 남자와 여자를 정리해서 바르게 해 주는 것이 위대한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것이 귀하다

여러분,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면 마음은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마음이 있기나 하나? (웃음) 양심이 있을까, 없을까?「있습니다.」없어! (웃음) 이러면 여러분이 지는 것입니다. (웃음) 양심이 없어요? 양심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고 무례한 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할 수 없다구요. (웃음) 그런데 본 적은 없지만 양심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부모한테 물어보라구요.‘어머니, 아버지! 양심이 있습니까?’하고 말이에요.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 있고 말고!' 그 아버지의 아버지, 또 할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위에 아버지한테까지 물어 보더라도 전부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는 양심을 보았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본 적이 없더라도 그것이 있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 적은 없지만 사랑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이지 않는 양심이 있다고 하는 것보다 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부모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요? 그 부모가 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에 말려 들어서 부모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아버지가 완력으로 손을 쳐들고, 어머니가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울지요? 그것을 볼 때 딸아이는 전부 어머니한테 가서 `울지 말아요.' 하고, 아버지한테 가서는 `아빠, 그만해요!'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도 이전에 그런 경험을 다 가지고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싸움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면서도, 일생 동안 계속하면서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 서로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은 신기하고 신기해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신기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적 중에서도 그 이상의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때, 옛날에 좋은 친구가 있어서…. 아무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절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한번 두번 잘못해서 싸움을 하게 되면 또 다시 사이좋게 되기는 어렵지요? 몇 달은 걸릴 거라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일 년이나 한 평생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이가 좋아질 수 없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어머니는 한평생, 그것도 때때로 싸움을 하면서도 붙어서 떨어질 수 없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기적 가운데도 이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틀림없이 있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그 사랑을 잃어버리면 큰 문제가 된다구요. 여자 자신의 생명체, 존엄, 존재의 기반이 흔들려 버리고 남자의 존엄의 기반이 흔들려 버립니다. 그것이 흔들려 버리면 근원이 무너져서 바르게 설 수 없습니다. 또, 근원이 흔들리면 심각한 것입니다. 근본이 무너져 버려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는 태어난 이상 생애를 통해서 죽은 후까지도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은 누구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에 애가 타서 죽을 것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유명한 남자나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라고 한다구요. 사랑은 본 적도 없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환경을 수습해서 강직한 남자나 여자의 모든 것을 휘저어 어지럽혀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위대한 것, 무서운 것, 그런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본 적도 없고, 만져 본 적도 없고, 맛이 있다고 한다면 모든 맛이 다 있고, 맛이 없다고 한다면 아무 맛도 없습니다. 무미(無味)로부터 유미(有味)까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그렇게 위대한 행동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선생님이 14년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오니까 `거기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간절히 원해서 여기에 참석했어요?「예.」 그래요?「예!」할 수 없이 참석한 거 아니예요? (웃음) 간절히 간절히 백 퍼센트 원해서 참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희망으로 그리워해서 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누가 그렇게 시킨 거예요? 그것은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뭐예요?「사랑입니다.」이 때에는 사랑이 아니고 마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답을 한 사람은 영점입니다. (웃음) 이런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마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모든 것을 총괄하고, 모든 것을 소화하고, 동화하고 결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의 주인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은 `나'라고 하고 싶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사랑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 생각을 전부 다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추남도 추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다. 양심의 대왕은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웃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한 게 아니예요.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씀을 안 듣고 있는 결과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니까 전부 다 손을 들었지요?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에게는 기합을 주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선생님은 좋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이런 나쁜 사람에 대해서는 기합을 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어요. 이론적으로도 그렇게 되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을 확실히 듣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으로서는 기분이 나쁘다구요! (웃음)

지금까지의 말씀의 결론은 무엇이냐 하면, 보이지 않는 것의 불가사의한 위대함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근원, 양심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냐? 그 근원이 있어서 그 근원을 붙잡게 되거나 점령하게 되면, 그 보이지 않는 힘의 위력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를 넘고 넘어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 만약 그런 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절대적인 가미사마(神樣;하나님)라고 하지요? 한국 말로 하면 `절대적인 하나님'입니다. 그 `절대'라고 하는 말은 보이는 것에는 붙일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은 아무리 `절대'라고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퇴색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너덜너덜하게 되고 오래 되면 자꾸자꾸 쇠퇴해 버리는 것입니다. 모양이 변해 간다구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힘은 어디에 있느냐? 보이는 것은 없어져 가는 반면에 보이지 않는 힘이 별개의 힘을 갖지 않으면 우주가 균형을 잃게 돼요. 밸런스(balance;균형)가 잡히지 않아요. 그런 논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 지구도 쭉 태양계 가운데 하나의 위성으로서 균형을 취하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균형을 취하게 하는 힘이 보여요, 안 보여요? 힘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 본 적이 없을 거라구요. 남자가 쓱 힘을 주면서 자기 자신에게 힘이 있는 것을 알고 느끼고, 그것에 지배당하면서도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힘이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힘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가장 귀한 것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위대하다

이 자연계의 역학적인 관점으로 본 모든 작용하는 것은 반드시 적어져 갑니다. 입력보다도 출력이 적은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아무리 유명한 학자라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에 전부 그렇다면, 우주가 수억 년을 운동하는 배후에 있어서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그 양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우주가 하나도 떨어져 나가지 않고 그 위치를 유지하는 힘이 틀림없이 있다고 한다면, 그 배후에서 그것을 지지하기 위하여 그 이상의 힘으로 균형을 취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소모를 메우고 생산을 위하여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 투입하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가능하겠어요,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가능하겠어요?「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심은 내적인 감동을 받으면 아무리 외적인 세계가 크더라도 그 큰 것을 포용하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세계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구요. 양심은 그렇게 큰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심이 작다고 생각했다면 큰 잘못이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일본의 1억 2천만의 사람들에게 1억 엔씩 나누어 주었다고 하면, 양심이 `왜 섬나라 일본의 1억 2천만의 사람들에게만 주느냐? 한국에도 6천만이 있다. 거기에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6천만 명에게 전부 주었다고 하더라도 양심은 `아시아의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륙에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것을 전부 제쳐 놓고 부분적으로만 주었다면 양심의 본심이 허락되지 않는다. 모두에게 주어야 한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36억의 아시아 사람들에게 전부 주었다고 하더라고 `서양에는 백인 이외에도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다. 그들에게도 전부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몸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양심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양심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 양심의 호주머니가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여러분의 양심은 역사를 통해서 최고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지요?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웃음) `양심아, 우주에서 제일 위대하고 힘이 센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전부 가로채서 네 호주머니에 넣고 싶은 생각이 없어?' 하면, `있다!' 한다구요. `그것을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지?' 하면, `그것은 물어 볼 필요도 없어!'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그렇습니다.」그래서 양심에게 `야, 이 우주에 단 한 명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왕이 있는데, 그것을 점령해서 네 것으로 하고 싶지 않느냐?' 하면, 양심은 `하고 싶고 말고! 물어볼 필요도 없어, 이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되어 있다구요. 자기 멋대로 되어 있어요. 그러나 양심은 틀림없이 그 목적을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것이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게끔 되었느냐? 자기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할 수 없이 울면서 비참한 인생 노정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결론이 된다구요. 이렇게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양심의 위대함이에요. 만약에 양심이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머리 위에 일본의 죤마게(ちょんまげ;상투)와 같은 둥글둥글한 보석 장식물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우주에서 제일 높이 있고 제일 비밀리에 숨겨 놓은 보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라면 거기에 자기를 투입해서 점령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양심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끝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양심의 욕망은 아무리 생각해도 풀 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끼이기 때문에 도리어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수수께끼로 끝난다면 문제가 되지요? 그러니까 그런 수수께끼를 어떻게 사실화하느냐 하는 데에 자기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위대한 힘이 있다구요. 상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것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상대를 마주 대하려고 하는 마음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 수수께끼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위대한 거라구요. 그러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은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노력을 해 온 사람은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 한 사람뿐입니다. (박수)

양심의 목적 완성은 사랑만이 가능

이렇게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완성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동기에 의해서 완성될 수 없는 반대의 자리로 떨어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양심의 해방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상의 종교라든가 수양이라는 것은 모두 양심의 해방을 바라고 온 것입니다. 이러한 욕망, 양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야 할 그 길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는 길을 찾기 위한 방책으로서 종교라든가 수양이라든가 도덕이라고 하는 것이 인류 역사에 문제가 되어 온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했을 때 인간은 행복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얼마나 행복했겠어요?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불행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행복했겠느냐 이거예요. 눈한테 `백 퍼센트 행복해?' 하고 물어 보면, 눈도 `예, 그렇습니다.' 하고, 코에게 물어보면 `예, 그렇습니다.' 하고, 입으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물어 봐도 `예, 행복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손이며, 발이며 할 것 없이 세포 전부가 `예.' 하고, 양심도 `예, 행복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를 힘으로 점령해 버리면 어때요? 그 힘이라고 하는 것은 인격과는 다른 것입니다. 작용하는 힘은 인격과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지(知)·정(情)·의(意)를 겸비한 가치관 위에 서 있는 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지·정·의를 겸비한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 대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이것을 위에 올려야 하고, 날씨가 나쁠 때는 아래에 내려 놓아야 농사가 잘 된다.'고 하는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의 기준으로 `너는 이쪽이고, 너는 저쪽이다.' 이렇게 전부 갈라서 자리를 정해 주었다고 한다면 오른쪽이 되는 사람은 기분이 좋지만 왼쪽이 되는 사람은 `우, 우!'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오른쪽은 하나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간 사람은 `우, 우!'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는 밤에 전 부 다 도망가서 여기 오른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돈을 가지고 `너에게 이것을 줄 테니까 왼쪽에 있어라.'고 하면, 어떻겠어요? 돈을 준다 하더라도 그 돈은 영원히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써 버리면 없어진다구요.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으로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능력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너는 평민 출신이기 때문에 명문가 출신들이 있는 곳에는 들어갈 수 없다.' 하면, `입 다물어!' 한다구요. 그러면 `입 다물 수 없다.' 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문제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돈으로도 균등(均等)을 취할 수 없고, 지식으로도 균등을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적을 가지고도 가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나 이렇게 엎치락뒤치락하는 오합(烏合)의 무리라 하더라도 환경을 평정할 수 있는 제일의 보물이 있다고 한다면, 돈을 아무리 주더라도, 지식을 모두 다 짜내서라도, 권력을 모두 투입해서라도 사고 싶을까요, 사고 싶지 않을까요? 그것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사랑 이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한 입장에 갔다고 한다면 그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부모가 있어요, 없어요? 남편이 추남이라고 할 경우에 미인인 아내가 앞에 서서 먼저 걸어가려고 하지요? 그런 여자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자, 당신이 앞에 서 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얘기를 하는데 웃으면 안 됩니다. 사랑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넓은 판도를 가진 자기의 자리를 양보하고, 상대에게 모든 것을 투입하고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앞에 세워서 투입하는 사람은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무엇을 가지고 주체자가 돼요? 돈이 아니고, 힘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한 사람은 틀림없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은 사랑 완성의 길

그것이 타락한 세계 가운데 일본에 있어서도…. 한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심 가치를 뭐라고 해요? 효도입니다. 그러면 효도라고 하는 것을 부부에게 적용할 때는 뭐라고 해요? 여러분은 생각해 본 적도 없지요? (웃음) 그런 말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들딸에게는 효도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부모에게는 무엇을 붙일 수 있을까요? 이게 문제예요.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지요?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에 의한 것이냐 하면, 생애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비례적으로 넓은 분야의 판도에서 사랑을 투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가치로 해서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한 사람을 효자라고 하고,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라고 하고,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에 있어서는 성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인과 성자도 사랑을 투입한 판도가 다른 것입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냐? 그것은 세계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의 목적을 수습하는 전통적인 노선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전부 다 사랑이 근본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향하는 길은 지그재그가 아닙니다. 영원히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가 가는 길은 충신의 길에 통하고, 충신의 길은 성인의 길에 통하고, 성인의 길은 성자의 길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 성자의 길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길에 통하는 직행의 길입니다. 타락한 세계도 그러한 가르침의 중심성을 남기고 있는데…. 그것을 수습해서 전부 결집시키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냐 하면,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려도 과언은 아닐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효도하는 아들딸들이 세계적인 사랑을 향해 점프해서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정으로부터 천주까지 점프해서 가는 길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사다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국가 기준은 충심의 사다리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같은 성자의 사다리를 타고 가는 것이 제일의 직단거리, 최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전부 거기에 집중적으로 희망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가정에 효(孝)라는 관념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어요? 일본의 역사도 그것을 원하지 않았고, 일본의 환경도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원하지 않고, 형 제도 원하지 않고, 자기 자신조차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겠어요? 그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길을 무시하는 악마의 지배권에 있는 청소년들의 탈선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힘이 센 해머(hammer;망치)가 필요하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힘이 센 해머가 되어 악마의 지배권을 쳐 보라구요. 그러면 넋을 잃고 뻗어 버린다구요. `아, 끝났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하고 개구리같이 뻗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웃음) 대단한 거라구요. 그 가운데서 패기( 氣)가 없는 사람은 도망가서 `야, 무서운 곳이다. 문선생은 악마의 왕초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야쿠자 세계나 마피아 세계에서도 문선생을 악마라고 하고 있다구요. `우리도 나쁘지만, 우리보다 더 나쁜 사람이 세계 가운데 있는데 그것이 문선생이다. 엠 마피아(M mafia)!' 이러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전통적인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 원리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근본을 묶을 수 있는 내용을 갖지 않으면 인간세계에 있어서 미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국민이나 국가가 못 됩니다. 그 기준이 될 수 있는 나라로 일본을 생각해 보면 일본은 몇 점이에요? 50점 정도 됩니다. 일본 사람이 한다면 50점은 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볼 경우에 일본은 몇점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60점 이하는 50점이라도 0점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점수를 매기면 0점보다 더 나쁘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일본 사람들, 어때요? 좋은 점수 받을 자신 있어요?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의 청소년, 일본 정부의 지도자들이 자신 있어요?

하나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일체된 인간

보이지 않지만, 제일 귀한 가치를 갖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여러분, 하나님을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그러한 하나님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성교회에서도 중심이 라고 하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헌금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을 많이 가진 것을 제일 기뻐할까요? `우리 교회는 박사가 몇 명, 장관이 몇 명인데 그런 곳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은 `푸─!' 한다구요. 세상에서 지식을 제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지식이 세계적이라고 자랑을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죽은 강아지같이 꼼짝도 못합니다. (웃음) 이런데 지식이 제일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영계에 가면 박사들만 모이는 영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영계에 가면 일주일 이내에 모든 것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있게 된다구요. 자기의 양심으로 얘기를 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기가 죽지 않습니다. 그렇지요?「예.」

지금 몇 시예요? 8시에 선생님이 여기에 왔지요? 선생님은 긴급한 회의가 있어서 4월 10일 대회의 원고를 쓰고 왔습니다. 그 내용을 여러분이 번역해서 읽어도 좋아요. 거기에는 여러분 일본이 해야 할 해와국가로서의 중요한 사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4월 10일에 어머니가 해와의 실패를 총합해서 탕감복귀하고, 해와국가인 일본의 여자를 대표해서 탕감을 하고 넘어가는 선포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억 2천만이 그 대회를 라디오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성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으로부터 시작해서 한국을 통해서 세계적인 대회로 연결한다구요. 거기에 미래의 인류는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서 에덴동산 이상의 이상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복귀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세계의 청년들과 유명한 대학의 학생들이 완전히 안다고 한다면, 세계는 단번에 돌아갈 것입니다. 40일 이내에 돌아간다구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 역사적인 내용의 재료가 통일교회에 무한하게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명성과 더불어 점점점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으로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국민학생들도 알고 있지요? 태중(胎中)의 아이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 이외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르면 영계에 가더라도 영원히 지상에서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세계를 휘저어서 문제를 일으킨 대남(大男)이지요? (웃음) 대남이라구요. 소남(小男)이 아닙니다. 체중도 백 킬로그램이 넘는 건강한 체격이라구요. 72세를 넘었지만 팔팔하다구요. 청춘에 못지 않는 스피드(speed)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 그래서 제일 기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보이지 않는 천주의 왕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기겠어요, 보이는 것을 귀하게 여기겠어요?「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깁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겨요?「예.」 마음이 좋은 남자를 구하는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마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서 가장 보이지 않는 남자를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보이지 않는 여자의 마음이 보이는 실체로서의 최고 멋있는 남자를 원하겠어요, 보이지 않는 최고의 멋있는 남자를 구하겠어요?「보이지 않는 최고의 멋있는 남자입니다.」보이지 않는 최고의 남자를 구해서 뭘 해요? (웃음) 그렇다면 보이는 몸은 뭘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자기도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차지하고 껴안는 것이 가능해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원하는 이상의 실체가 보이는 것일까요,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보이는 것입니다.」그것은 지금 이 시간에 그렇게 정했어요, 옛날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옛날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이런 우주의 근본을 누가 바꿀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그들은 벌써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없으면 나는 죽는다고 하는 생각으로 완전히 일체화되어서 백 점 이상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무엇이겠어요?

왜 여자가 필요합니까? 왜 여자가 필요해요? 이렇게 물으면 기분 나쁘지요? 이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왜 여자가 필요해요?「사랑 때문입니다.」그러면 사랑은 왜 필요해요?「일체화되기 위해서입니다.」인간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아들딸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득 채우고 싶은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도 실체의 상대자가 필요하다

영계라고 하는 것은 무한히 광대한 세계입니다. 무한광대(無限廣大) 하다구요. 영계에 가면 이 일본 같은 나라는 변소의 한 구석도 안 돼요. 기분 나쁘면 영계에 한번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지 확실히 알게 될 테니까. 그렇다고 해서 오늘 밤에 죽으면 문선생이 그런 설교를 해서 죽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니까 그러지는 말고 말이에요. (웃음)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무형의 중심자라면, 가장 중요한 유형의 중심자를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없다고 하면 하나님에게 실례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도리에 맞는 대답이라구요, 대답은 책임을 지고 잘 생각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간단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실체라고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이 시간에 선언함으로써 하나님도 고개를 끄덕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잘 말해 주어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하나님은 실체의 상대자를 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될 때, 그 상대가 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생겨나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 우주 창조라고 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창조론의 시작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우주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창조물은 주체와 대상의 관념을 절대시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거기에 일치하는 계열을 가지고, 위상은 다르더라도 주체와 대상의 배열은 나란히 되게끔 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나름대로의 레벨에 있어서 반대의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는 모두 쌍쌍의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쌍, 두 쌍, 이렇게 전부가 쌍쌍의 주체 대상의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만들어 갔다구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무형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실체 상대권, 절대적인 유형의 실체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형의 성상을 유형의 실체로 전개하는 창조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우주의 피조세계를 생각해 보면, 광물세계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분자로 볼 때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주체와 대상의 관념이고, 원자로 볼 때는 양자와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념입니다.

왜 모든 것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었다고 하는 근본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결국, 우주는 사랑을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단번에 생겨났어요? 학교에 가서 물어 보든지, 기성교회의 목 사에게 물어 봐요. 그러면 선생들이나 목사들이 `그런 무례한 것을 말하면 곤란하다.'고 한다구요. (웃음)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런 것은 말하는 게 아니야. 이 지옥에 갈 녀석!' 그런다구요. (웃음)

그러나 현대는 그런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론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컴퓨터로 성격 분석을 하고 이론 분석을 하는 무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무지한 자리에서 기적도 통했지만, 지금은 그런 식으로는 미래를 향해서 약동하는 젊은이들의 심정권을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근원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다.' 하는 것을 안다구요. 그러한 존재의 기원, 존재의 과정을 동기로 해서 생겨나지 않은 것은 우주에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겨난 것도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옛날에도 하나님이라고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영계에서도 하나님의 실체가 안 보인다구요.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남자가 눈물 흘리게 해 온 것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혼자로서는 불쌍한 것입니다. 세상에 혼자서 기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여자한테 물어보더라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 남편이 술을 마시고, 매일 같이 마음이 바뀌고, 싸움을 해 가지고 푸르둥둥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 가더라도 남편에게 `예, 좋습니다.' 하고 맞이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부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것이지요?

유혹의 고개, 원한의 고개, 무지의 고개도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위대한 것입니다. 또 남편에게 한 번 두들겨 맞고 `아, 이혼이다' 하고 생각을 하는 여자는 1퍼센트도 안 될 것입니다. 더구나 매달 한 번 정도 남자에게 두들겨 맞고도 사랑을 받는 여자는 다 비밀스러운 사랑의 오지(奧地)를 체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웃음)

한국 말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어요. 칼로 물 을 베면 흔적이 있어요? 없다구요. 한 대 두들겨 맞아도 하룻밤만 함께 자고 나면 모든 것이 흘러가지요? 사랑은 그러한 무한의 소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자의 세계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도 창피하고, 죽어도 보기 싫다고 하는 사람도 사랑하고 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갑니다. 여자의 세계가 그럴 거라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일본은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해와세계의 대표격인 통일교회의 여자에게 물어 보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묻는 거예요. 어때요?「예.」`예' 하는 그 말이 훌륭한 말입니다. (웃음) 그래도 여러분은 좋지요?

원리를 말하는 사람은 선생님같이 이런 예를 들어서 깊은 배후를 엮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이러한 넓고 평탄한 길을 휘저어 가지고 거기에 등대를 만들어서 밤에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 등대의 빛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어두운 태평양 한가운데 있어서 제일 권위 있는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이 많은 남자들을 울려 왔습니다. 목석같이 감정도 없는 남자들을 역사를 통해서 시대를 넘어서 눈물 흘리게 해 온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쟁도 아니고, 죽음도 아니고, 사랑이었다고 하는 것을 이 세계는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많은 남자들을 눈물 흘리게 해 온 전통과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겠지요?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눈물을 흘리게 해 온 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죽음의 힘도 아닙니다. 그것들을 넘어서 남자의 마음 깊은 곳을 쥐어짜서 눈물을 계속 흘리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한번 시험해 보라구요. 선생님을 시험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온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말을 듣고 결론을 내리라구요. 도중에 선생님이 무슨 카드를 낼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이 목석같이 보이는 남자의 눈으로부터 역사를 넘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작용을 해 왔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가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지금도 그것이 사실이에요? 그 눈, 그 코, 그 입 전부가 올바른 감각을 가진 자신에게 있어서 그것이 사실이에요?「예.」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무엇을 물어 보면 전부 다 `예' 하는 챔피언이지요? 줏대가 없어요. (웃음) 어느쪽이 정말이에요? 틀림없어요? 「예.」그것을 남자는 인정을 안 하더라도 여자는 인정을 합니다. 남편이 진실로 사랑하는 아내를 볼 때,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남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언제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중요한 내용을 물어 볼 거예요? 이 시간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자세를 바르게 해 가지고 쓱 일어서서 `질문이 있습니다.' 해서, 선생님이 대답할 때 사진이라도 찍어서 남겨 놓으면 역사적인 일이 되잖아요? 그렇지만 지금은 일어서더라도 가치가 없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물어 보는 때는 바로 일어서서 `예, 그렇습니다.' 하는 것은 무례가 아닙니다. 일어서서 대답하는 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면 어떻게 해요? 지금은 전부 다 일어서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웃음)

또, 남자가 여자의 눈을 통해서 눈물을 얼마나 흘리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끝나겠지?'입니다. 여자들은 영원히 그런 눈물의 고개를 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아! 선생님이 이상상대로서 축복해 주셨는데, 만나보니 이런 남자일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다.' 한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는 그것을 탕감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홍수가 난다고 할 때 제방을 쌓지 않으면 주택이 침수되어 강 아래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익사합니다. 그것을 자기 한사람이 방파제가 되어서 막는다구요. 탕감의 왕으로서 이런 자리에 서 있다고 할 때, 그것을 믿고 산 사람의 기준은 영계에서 틀림없이 인정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이러한 볼품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상대에게 생애를 걸고,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것을 의지하려고 하는 여자의 위대함! 그 배후에는 동경대를 졸업한 명문 자제의 신부로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층민의 볼품없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해 가지고 동창생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행복감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생애를 살아가는 훌륭한 여자는 아직까지 일본 역사에서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앞으로 그 길을 자기가 이어받기 위해서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해 볼 때…. 그 사람은 역사적인 챔피언이지요?

타락 인간을 찾아나온 하나님의 슬픈 역사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생애는 정말 비참했지요?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볼 때, 배후에 그렇게 비참한 역사가 남겨져 있다고는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쭉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 인간에게 참으로 그런 길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하면서 전부 다 통곡을 할 거라구요. 6천 년의 역사를 혼자서 책임지고 살아왔다고 하는…. 그런 뜻밖의 생애를 살아왔다고 하는 것은 꿈 정도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선생님에 관해서 기도해 보면 통곡의 대답밖에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가미야마(神山)가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사탄의 악심정권(惡心情圈)에 포위되어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사탄의 심정권과 혈통권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사람은 모두 사탄 편으로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혈통적인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든 아담 해와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거기서부터…. 그렇지만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정도가 죄를 범했다고 해서 죽여 버리더라도 남자 여자가 얼마든지 있지만, 거기에는 단 한 사람의 남자와 단 한 사람의 여자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왕자 왕녀가 되었을 그들을 타락했다고 해서 잘라 버리면 창조세계의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이라고 하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이상이 붕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괴로운 환경에 서서 다시 재창조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의하는 하나님의 비참함을 누가 알아요? 그것은 말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역사를 사실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를 2억 5천만 년 이상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창조 이래 오늘까지 이 걱정을 떨쳐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완성된 아담이 생겨나지 않으면 그것을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구세주 사상이요, 메시아 사상입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발표함으로써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계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과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천억만 권의 책을 읽어 보더라도 그것이 없기 때문에 그 천억만 권의 책을 불태워 버리더라도 그것은….

그러면 그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남자 여자의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리게 했느냐? 그 눈물이 얼마나 많아요? 그대로 남아서 강같이 흐른다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태평양의 바닷물도 그만큼은 안 될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남자 여자가 눈물을 흘린 배후의 슬픔, 비참함, 아픔의 그 덩어리가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후지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신의 아들딸을 매일 마주 보면서 참을 수 있는 데까지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도 도와주는 것이 불가능한 하나님 자신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괴로울 것이냐 이거예요. 만약에 사랑의 문제에 걸려 있지 않으면 하루에라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병은 주사 한방이면 낫지만, 이 고질병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뽑아 내려고 한다면 전인류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무서운 병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하나님의 옆에 가서 참소하여 하나님을 완전히 꼼짝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이상적인 플러서 마이너스 상대권의 사랑을 짜 맞추어서 거기에서 기쁨의 보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비와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게 뭐예요? 사탄에게 포위된 하나님은 그 자리를 빠져나올 수가 없다구요. 한 곳에 갇혀서 오랫동안 답답함을 참으면서, 인간 역사의 배후를 배회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온 하나님의 괴로움은 세상 그 어떤 것에도 비유가 안 됩니다. 여러분의 효도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 남자 여자가 흘린 눈물이 모두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어서 많은 비로 내렸겠지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보면, 이 지상에 사는 산천초목의 모든 것은 그 남자 여자의 눈물을 맞으면서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서 말한 대로 만물들이 탄식권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기쁨의 눈물로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그 주인인 인간이 타락했다고 하는 결과에 의해서 이 비참한 눈물, 괴로운 눈물로 자신의 생명의 근원을 침해(侵害)하는 것 같은 기준에서 역사가 흘러 왔다고 생각할 때, 바로 성서의 말대로 만물이 탄식권에 선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계승자가 되어 사랑의 왕이 되라

그런 면에서 본다면 풀 한포기를 보더라도 불쌍한 겁니다. 부둥켜안고 그것을 위로하고 싶은 생각을 갖는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태어난 인간들 가운데는 한 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지상에서 만난 적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문선생을 만나서 처음으로 그것을 듣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이것이 아름다워요, 귀여워요?「아름답습니다.」아름답기만 해요?「귀엽습니다.」어느쪽이에요? 귀여운 것이 먼저예요, 아름다운 것이 먼저예요? 여자가 보면 아름다운 것이 먼저이고, 아들딸이 보면 귀여운 것이 먼저예요. 남자가 보면 나비들이 나는 것이 귀엽다고 한다구요. 단계가 다르지요? 입장이 다름으로 해서 전부 다 표정이 달라요. 그 페이스(pace)에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 무한의 페이스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높은 것과 낮은 것, 납작한 것과 등근 것, 볼록한 것과 오목한 것 등이 천만의 모양을 갖는 것을 단번에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이렇게 조그만 여자의 가슴에 쓱 파고들면 그 여자가 도약하는 것입니다. 굉장한 거라구요. 여자보다도 근사한 것입니다. 여자 보다도 근사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여자가 그리워하게 되는 거예요. 남자 보다도 멋지잖아요? 그것은 남자보다도 멋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랑 때문에 사지를 뻗고 `나, 살려줘!'라고 외치면서 죽은 남자들이 역사에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훌륭한 아내가 있으면 그런 경지에 서는 것이 당연하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축복을 받아서 상대가 있기 때문에 슬픈 자리에 서 있지 않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감사하지 않고 자기만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어요?「예.」(웃음)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렇게 많아요? 이제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을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여러분의 동생이나 형이라도 좋으니까 이 다음에 선생님이 일본에 올 때는 그 사람들이 말씀을 듣도록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6개월 이내의 초심자들만 들어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은 전부 다 너무 많이 들어서 녹초가 된다구요. 말씀에 억눌려서 결국에는 오징어같이 됩니다. (웃음) 마른 오징어 말이에요. 이것은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가장 큰 가치가 있다구요. 안 그래요? 새싹이 나오면 오래된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비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1대 교주지요? 교주라고 하더라도 싸우는 챔피언은 아닙니다. (웃음) 통일교회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가르치는 주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전부 그 가르침을 중심삼고 선생님보다 훌륭한 주인이 되어서 전부 다 나라를 치리하는 왕이 되라고 축복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라를 찾아서 끝없는 생애를 투입해 왔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계승자들이 되어 사랑의 왕으로서 우주로 비약하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이 2백권 이상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거 몇 권 정도 읽었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거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읽어야 됩니다.」몇 번 정도 읽어야 돼요?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난다구요. 가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를 훌륭하게 만들고 세계와 진리를 아는 왕이 있다고 한다면 선생님의 설교집은 보물입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그것을 쭉 읽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그것을 정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정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틀리면 문제가 된다구요. 2백권 가운데 한마디만 틀렸다고 하더라도 나쁜 사람들이 그 한마디를 들어서 어떻게 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농담이었다고 하더라도 정말이라고 해서 수억, 수만의 교파를 만들려고 할 거라구요. 그것을 방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관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원한 세계와 관계없이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책임한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세계 모든 문제는 해결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제목이 없지요? (웃음) 내용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된다고 하는 거지요? 세상 가운데의 문제, 세계의 문제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는 데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로서의 자기를 모르고 여자는 여자로서의 자기를 모릅니다. 남자 여자를 종합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것을 완전히 알게 되면 세계의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면 그 길을 더듬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어때요? 이만저만한 성격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라구요. 얼마나 빨라요? 선생님은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와서 말을 빨리 하는 것을 연습한 것입니다. 왜냐? 수백, 수천만 명과 말씀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한 마디를 할 때 열 마디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당할 수 없다구요. 말을 붙여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말해서 듣기는 들었는데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입을 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쭉 들어도 금방은 이해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책으로 읽으면 틀림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광대한 세계를 총괄해서 분별하고 비교하고 대조해서 배열해 가는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지식세계를 수습해서 원리라고 하는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를 완벽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수천 수만 명의 학자들도 할 수 없는 것을 한 사람이 해 버렸다고 하는 것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원리라고 하는 무기는 미국의 군사력보다도 강하고, 미국의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권력이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훌륭한 것입니다. 소련을 보라구요. 일본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소련에서 1년만에 완전히 정착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소련에서 유명합니다. `귀찮은 문선생, 안 왔으면 좋았을 텐데 일본에 다시 왔다. 또, 문제를 일으키겠지.' 하는 소리가 선생님이 가는 데에는 어디에서나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산 사람은 소리를 내면서 사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소리를 내고, 세계적이면 세계적인 규모의 소리가 울리는 것입니다.

미국 정보기관의 관계자들은‘레버런 문이 일본에 가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하면서 야단들이겠지요? 정보는 그들보다 선생님 쪽이 더 빨라요. 선생님이 정보를 만들어서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들이 그것을 쫓아와서 6개월이 지나면 `아, 끝났다.'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평범한 남자가 아닙니다. 김일성과는 10년 전부터 교섭을 해 오고 있고, 북한에 교회를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사나이가 된 거예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도 공산당의 본거지인 모스크바의 지하에 문선생의 조직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망하고 지하에 있던 문선생의 조직이 표면에 나타나서 놀라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최첨단의 정보를 알고,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싸움에서 지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계속권한(存在繼續權限)을 남기고 온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갑니다. 그래서 일본이 망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 길을 향해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기분이 나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입니다. 왜냐? 일본이 40년 전 과거에 있어서 선생님의 원수였다구요.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어 고문하고, 피를 흘리게 하고, 몇 번이나 허리를 꺾어 버리려고 한 나라입니다.

그런 원수의 우두머리들을 종전(終戰) 때, 선생님이 짐을 싸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보내 준 것입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하는 것이 역사의 전통적인 길이기 때문에, 그 후손이 되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목숨을 걸고 봉사하고 죽음의 경지도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선생님으로부터 심어진 일본 사람에 대한 은혜의 씨가 자라서 현재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역사적인 배후에서 빈틈없이 준비를 해 온 결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원수인 일본 사람들을 대해 장개석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게 한 것도 선생님입니다.

사랑에 의해 타락했으니 사랑으로 복귀해야

그러면 역사적으로 남자 여자가 기쁨의 눈물을 흘렸느냐? 눈물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입니다. 슬픔의 눈물을 흘린 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기쁨의 눈물을 흘린 것은 남자나 여자나 기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기쁨의 눈물도 기억할 것입니다. `여보, 고마워요.' 하면서 남편을 대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눈물을 흘린 남자 여자가 얼마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참으로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되어야 될 텐데, 왜 이런 비참하고 괴로운 자리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예.」무엇에 의해서 타락했느냐 하면 혈통에 의해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혈통은 조상 대대로 사탄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요? 사탄의 사랑으로부터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이 6천 년을 지나 하나님의 큰 나무가 되어 있습니다. 중심 뿌리로부터 타락의 혈통과 타락의 사랑과 타락의 생명을 상속받고 있습니다. 나무의 줄기가 그렇게 되어 있고, 잎이 그렇게 되어 있고, 모든 가지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타락의 혈통으로 더럽혀진 자리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의 존재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을 어떻게 뽑아내요?

본래는 그렇게 있어야 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 받아서 무한히 성장하고, 무한의 기쁨을 가지고 모든 것을 그리워하는 목표,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최고의 영계를 찾아서 태어남과 동시에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길이 있었는데, 타락해서 그것을 전부 다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소생시킬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접붙여서 본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겉으로는 뿌리도 같고, 줄기도 같고, 가지도 같고, 꽃도 같고, 열매까지도 같아 보이지만 돌감람나무는 아무곳에도 쓸 곳이 없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었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서 본래 대로 돌려 놓아서 바꿔 심을 것이냐? 성서에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다시 소생할 수 없으면 하늘 편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구세주 사상이 성서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사탄의 뿌리를 쭉 잡아 당기면 50억 인류 가운데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하려고 하는 직전에 사랑의 원수, 간부(姦夫)가 신부를 도적질해 가 가지고 사랑의 관계를 맺고 아들딸을 번식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과거의 인연이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돌려 놓고 싶다고 하지만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세상 가운데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의 원수인 간부도 자신의 아들딸로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이 어떻겠어요? 아들딸을 다시 만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이라구요. 원리적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만든 것은 절대적으로 한 쌍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깨진 경우에는 다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장난 것을 수리공장에 넣어서 본래대로 돌려 놓았다고 하는 기준으로 세워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체면이 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 섭리인 것입니다. 고장난 것은 공장에 넣어서 최초의 설계도를 중심삼고 다시 그 기준에 맞는 것을 갖추고 완성조건을 붙여 가지고 내놓지 않으면 본래의 가치대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복귀한다고 하는 것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따라서 재창조의 노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하느냐? 사랑에 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해서 인간의 가치를 찾아내야

본래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무형의 주체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유형의 상대인 아담 해와를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래서 피조세계는 모두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이 그것을 품는 동시에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렇다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훌륭한 가정을 가진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나라가 보호하고 사회 전체가 보호합니다. 그것은 천운과 통하는 역사성을 중심삼고 보호를 받는다구요.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 공식은 누가 세우느냐? 그것은 사탄이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고 공식을 세워야 할 텐데, 사탄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마음대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정해 준 날짜에 결혼했어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다구요. 그 혈통을 상속받은 사람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발버둥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본연의 인간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본연적인 가치의 내용을 찾기 위해서 인간 세계에서는 종교를 중심삼고, 학자 세계나 지식 세계에서는 철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느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발견해서 인간의 최대 가치인 통일권을 찾아내지 못하면 남자 여자의 통일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간이 통일되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반대한다면 그것은 언제라도 무너져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통일된 그 위에 하나님과 일체권을 이루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의 일체권이 결착함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인간,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 무형실체 세계의 중간의 실체 정착지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착지는 영원히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면 영원히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원의 평화를 바라서 돌고 있고, 인간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돌고 있기 때문에 정착지는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의 세계에 있어서 문선생이 처음으로 나와서 하나님을 분명히 알리고 이상세계의 정착 기준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타락이 어째서 있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눈의 배후에는 타락의 눈물로 얼룩진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 귀뿐만 아니라 인간의 오관과 육관 모두에 하나님을 반대한 사탄과 엮어진 역사적인 오점이 어디든지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표백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주사를 가지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교육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혈통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감람나무를 어떻게 참감람나무로 바꾸느냐? 참감람나무라고하는 것이 없으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되는 길이 있어요?「없습니다.」듣고 있구만. (웃음) 세 시간 가까이 되었는데 괜찮아요?「좋습니다.」고맙다구요. (웃음) 아리가토우(ありがとう;고맙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리(あり;개미)가 열 마리라는 말이지요?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허리가 개미같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일본이 왜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이 되었느냐? 그것은 `아리가토우' 하고 인사를 하면서 허리가 개미같이 되자고 일을 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본이 된 것이지, `아리가토우'가 없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일본은 될 수 없었겠지요?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 관계로 존재·발전해 온 우주의 철칙

이 만물세계를 보면 말이에요, 광물세계의 분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지요? 원자를 보면 양자와 전자의 상대관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을 것입니다. 광물세계의 상대권을 갖는 운동은 그 차원은 낮지만 그 나름대로의 사랑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영원한 우주의 이상에 상대되는 가치를 안고 감사의 생애를 마친다는 것입니다.

원소가 백세 가지가 있지만 그 원소를 시험하면서 교수가 반대로 되어 있는 원소에 아무리 힘을 가해도, 아무리 기합을 주더라도 하나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대관계를 맺게 되면 아무리 하나되지 말라고 명령 하더라도 하나됩니다. 그것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본체는 무엇이냐? 큰 것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런 동화력을 갖는 조그만 원소, 요소들을 먹는다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원소에는 그런 요소를 겸한 성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화가 빠르고 흡수가 빠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광물 요소의 근본에는 식물에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식물도 암술 수술의 주체 대상의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식물도 그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으로 되어 있습니다. 암술 수술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그 중심에는 사랑이라고 하는 절대적이고 영원히 역사를 왜곡할 수 없는 전통을 중심삼고 상대관계를 가지고 번성해 왔고 존재권을 유지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수술 암술이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수술 암술이 진화론 이전에 있었어요, 진화론 이후에 있었어요?「진화론 이전입니다.」암술 수술이라고 하는 개념을 세운 것은 진화론이 나오기 훨씬 이전입니다. 아메바의 세계에도 상대 관계의 개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아메바 자체도 성장 발전하기 때문에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의 관계, 수놈 암놈의 개념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근본입니다. 창조 이전에 분명히 그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 개념에 맞게끔 된 것이 플러스의 성격과 마이너스의 성격입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수놈 암놈과 남녀 관계의 세계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진화론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랑세계의 종(種)별 구분의 엄격함은 천주의 그 어떤 것도 범할 수 없습니다. 봄이 되어 참새 수놈 암놈이 한 쌍이 되어 이제부터 알을 낳으려고 집을 짓기 시작할 때는 제3자로 어떤 새 종류도, 어떤 짐승 종류도 절대로 개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결혼 첫날밤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를 거기에 참석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집을 가는 여자가 어머니 이상으로 이 세상에서 가까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죽어도 엄마, 살아도 엄마!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안 된다구요. 그런 여자라도 남편을 맞이하는 첫날밤에는 `엄마, 오늘 밤에 제발 같이 있어 주세요.' 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여자가 있어요?「없습니다.」제3자의 개입은 절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맞이해야 할 사랑의 전통적이고 공식적인 기준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의 여자들은…. 옛날에는 되는 대로 남자들을 만나고, 너무 많이 만나서 30대를 넘긴 여자들은 남자들을 믿을 수 없게끔 되어 버려서 혼자 사는 여자들이 일본에도 많이 있지요? 들어 보면, 통일교회의 남자다운 남자들을 많이 보고, 문선생의 결혼은 영원을 표제로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려고 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다구요.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라고 해서 모두 다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그렇지만 미국에는 그런 여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원래, 아담 해와는 동정남 동정녀였습니다. 거기에 제3의 사랑의 인연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 무의 열매는 절대로 따먹지 말라!' 하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천사장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경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걸려 버린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여러분은 남자지요? 남자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면 그런 시들어빠진 것은 필요 없습니다. (웃음) 그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가 시집을 오는 것은 무엇을 보고 와요? 남자를 바라고 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해도 웃으면 실례가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안 받고 시집을 가면 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다구요. 시집을 가면 남편의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자매의 이런 저런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것을 보고 웃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못 본 척하는 훈련을 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보면,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명문가 출신의 여자는 아니라구요. 잡다한 가정의 배후가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아주 엄한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사실이라구요.

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달라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볼록은 오목이 필요하고, 오목은 볼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남자 여자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면 완전정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원히 이동하고 싶지 않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에 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14년간 선생님이 없는 동안 일본 통일교회의 배후의 생활을 어떻게 해 왔느냐가 관계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웃으면서 얘기하면서도 수십 가지의 일들을 생각한다구요. 원고를 써서 그것을 읽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도를 잘못하는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모든 여자들은 `이왕이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여자들은 특별히 그렇다구요. 방의 미닫이를 쓱 열고 남자가 들어오면 무릎을 꿇고 `어서 오세요.' 하면서 맞이한다구요. 대단하지요? 일본 여자들이 불쌍합니다. 선생님은 학생 시절에 그런 것을 많이 봤다구요. 그것을 보고 일본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하숙을 했던 곳에 젊은 부부가 있었다구요. 그런데 매일매일 싸움이더라구요. 남편이 술을 마시고 12시에 돌아와 부인을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고 했습니다. `아!' 하는 비명 소리에 선생님이 놀라서 벌떡벌떡 일어나기도 했다구요. (웃음) 그래서 선생님이 한 번은 남편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당신은 아직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부부 싸움의 깊은 내용을 모른다.'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부인한테 가서 `당신은 매일 두들겨 맞으면서 무엇 때문에 저런 남자한테 붙어 사느냐? 젊을 때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니까, 부인도 `그런 것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그 나름대로의 비밀스러운 세계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동기(動機)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해 두라구요. 남자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동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동기가 자기에게는 하나도 없다구요. 존재의 출발의 동기에는 자기라고 하는 관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처음부터 틀어져 있는 것입니다. 타락에 의해서 그런 관념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것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용사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

지금은 개인주의 세계가 되어 있지요? 역사 이래로 인간들은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의 일가를 존중하고, 자기의 일국을 존중하는 것 이외에는 몰랐다구요. 거기에는 세계도, 하나님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의 무사도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필요해요? 그 전통은 일본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천하를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역사에 왕정복고시대라는 것이 있었는데, 천황을 중심삼고 다스려야 할 나라를 일본의 무사도가 한슈(はんしゅ;영주)시대에는 막부를 통해서 다스려 왔다구요.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나라가 목표였지, 세계는 아니었습니다.

일본의 무사도는 세계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다구요. 세계적인 종교가 필요합니다. 일본에는 일본을 중심삼은 잡다한 종교가 있지만 그것은 세계의 사람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모두 세계적인 종교 사상,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그것을 목적으 로 해서 다스리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의 무사도를 중심삼고, 일본 민족을 중심삼고 국수주의적(國粹主義的)인 종교의 배후를 가지고 영계에 가서는 절대적인 유일신의 본향 땅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논리적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목표는 어떻습니까?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자기의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결국은 어머니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웃음) 여자로서 그 이상의 행복은 없겠지요? 선생님이 비행기 안에서 `이전에 일본에 혼자 갈 때의 기분과 지금 선생님과 함께 가는 기분이 어떠냐?'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아니겠어요? 말할 수 없는 표정이었다구요. (박수)

이렇게 선생님과 어머니를 대단히 행복하게 해 준 일본으로서 하나의 자랑할 만한 찬스의 시간이 아니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도 앞으로 행복할 수 있는 끈이 연결될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구요. 인연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단체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어머니를 선생님 자신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기분이 나쁘지 않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 통일교회의 남자들은 그 전통을 본연의 진수로서 받들고, 상속하고, 서로 경쟁하는 남편들이 되면 여러분의 아내들은 여러분을 선생님같이 존중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너무 행복해서 곤란합니다. 남자들을 전부 다 종같이 취급해 가지고…. (웃음) 녹초가 되도록 일을 하고 와도 어차피 `나'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그런 해석을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것은 상대적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캐치 볼(catch ball)을 한다면 피처(pitcher;투수)가 던질 때 캐처(catcher;포수)는 아프더라도 자기 몸을 던져서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뒹굴면서 `당신 돌아왔어요? 냉장고 안에 반찬을 준비해 놓았으니까 식사해요. 나는 이렇게 애기를 안고 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하면서 남편이 돌아올 때는 일부러 애기를 이렇게 끌어 당기면서 말한다구요. (웃음) 거짓말이 아닙니다. 주의하라구요. 이게 주의하라는 경고예요. 알겠지요?「예.」지나가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서는 어떻다구요?「곤란합니다.」(웃음)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위해서 태어났느냐? 그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을 찾아서 더듬어 오는 그 내용과 노정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 자체를 추구하는 사람만 관계를 갖는 사랑의 주체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인연의 도리를 통해,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난 남자 여자가 서로 만나서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기반을 찾아올 수 있는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출생의 창조 본연에 일치하는 정의요, 결론입니다. 가설이 아닙니다. 분명히 기억해 두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골육에 명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어요?「사랑을 위해서입니다.」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랑을 점령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보물인 본연의 사랑까지도 점령하기 위해서 `나'는 결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면….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주인이고, 거기에 일치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상속권을 가지고 있고, 동참권과 동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일체가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도 여러분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전체가 그 사랑에 의해서 자신의 것이 되는 거예요. 영원히 떼어 버릴 수가 없다구요.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이 상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로 서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영원한 주체인 절대적인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사랑으로 일체가 된 인간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에게 있는 한 가닥의 머리카락은 누구의 머리카락이냐? 누구의 머리카락이예요? 여러분의 머리카락이에요, 선생님의 머리카락이에요?「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 이 머리카락도 `나는 문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 하고 말한다구요. 말해요, 말하지 않아요?「말합니다.」그렇다면 어머니는 `나는 문선생님의 것' 이라고 하겠어요, 아니면 `나는 내 것'이라고 하겠어요? 「문선생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도 선생님의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선생님의 머리카락과 어머니의 가치가 같을까요? (웃음) 성질(性質)이 같다는 것입니다.

성질이 같기 때문에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막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얘기를 하다가 침이 튀면 그것은 누구의 침이에요? 선생님의 침이라고 하지요? 선생님과 하나된다구요. 침이 어째서 그렇게도 귀한 선생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이것이 사랑의 속성입니다. 사랑의 속성 중에 하나인 상속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전수해 주고 싶지요?

(어떤 여자 식구에게) 임자는 부모 있어? 형제들 있어?「아버지가 없습니다.」없지?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슬픔이 있어요. 사랑이 충만하면 모든 것이 변해 버린다구요. 모든 것이 꽃같이 돼요. 모든 것이 변합니다. 풍부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원만하게 운동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 여자들의 하루 생활은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흘러가 버립니다. 모두 사라져 간다구요. 무엇에 부딪쳐 넘어지더라도 주류의 궤도를 가지고 직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침에 출근할 때 기분이 좋은 날은 회사에서 폭죽이라도 쏘아 올리고 싶지요? 반면에, 아침에 출근할 때 기분이 나쁜 날은, 사랑에 배신당한 비극적인 여심(女心)은 회사 전부를 휘저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남자들은 아침에 여자의 기분을 잘 관찰할 수 있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런 면에서는 선생님이 전문가예요. 어머니는 얼굴도 아름답고 자태도 훌륭하고 여자답지요?「예.」그런 어머니에게 선생님도 제1, 제2, 제3의 상대적인 작전을 써서 기분을 맞춘다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8시부터 시작했는데, 11시지요? 벌써 세 시간이 지났다구요. 이제 그만둘까요?「계속하세요.」인간의 근본 문제는 이것만 알면 안 되지요?

관념이 실재보다 먼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하는 개념으로부터…. 지금 세계의 주류사상으로부터 볼 때는 개념과 실재가 철학세계의 2대 주류가 되어서 유신론과 유물론, 좌·우익의 투쟁으로 세계에 미친 그 피해는 막대한 것입니다. 좌익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진화론에 의해서 세계적으로 패권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남자 여자라고 하는 개념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남자 여자가 있기 전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남자 여자도 거기에 대비해서 그 사랑의 개념에 일치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념과 실재는 갈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개념과 실재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공산주의는 몰랐습니다.

남자 여자를 보면 싸움의 요소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시대와 신시대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된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이론인 변증법의 감각으로 인간 자체를 보면 양심과 육신이 싸우고 있다구요. 그것을 본연의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다고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인간 자체가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생각해 볼 때, 몸과 마음이 싸운다고 보는 것은 변증법의 관념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 참사랑이 있어서 통일한다고 하는 본연의 원칙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싸우는 요소가 아니라 참사랑을 중심삼고 융화(融和), 통일(統一)하는 요소로 되어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에 의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었고, 이러한 개념에 의해서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사랑 개념을 완성하기 위한 실체로서 전개한 것이 남자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이것의 전환에 의해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이 뒤바뀌고, 이것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미친 피해는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본래대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념은 통일사상을 알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보면 눈에는 속눈썹이 있는데, 이것은 깜빡거리지요? 그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웃음) 이 속눈썹은 언제부터 있었겠어요? 타락하기 전에도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눈이 왜 깜빡깜빡 하느냐 하면 물을 뿌리기 위해서입니다. 물을 뿌리지 않으면 눈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움푹 패여 있을 때 바람이라도 불면 문제가 됩니다. 먼지가 들어간다구요. 그것은 땅 위에 먼지가 있는 것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속눈썹이 필요해요? 먼지가 없을 때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먼지가 있는 것을 속눈썹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공기가 있고 먼지가 있는데, 그것이 날아들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박물관적인 지식의 배후를 엮어서 눈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몸 여기저기에 넓은 곳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이렇게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줄을 섰느냐 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 속눈썹이 마음대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다면 그런 바보 같은 것이 어디에 있어요? 이렇게 이론적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박물관적인 콘사이스(concise;사전)를 수십 권, 수백 권을 쓰고도 남을 수 있는 배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우연이 통해요? 그런 바보 같은 우연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필연의 기준 위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눈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주에 처음으로 생긴 것이 있겠지요? 우주에 가장 먼저 눈이 생긴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아메바에 눈이 있을까요, 없을까요?「없습니다.」여러분이 봤어요? (웃음) 눈이 없더라도 눈의 형태는 어딘가에 남겨 놓지 않으면 존재물에 있어서 균형적인 입장을 취할 수 없습니다. 동물 가운데도 눈이 퇴화해 버려도 눈이 있었던 흔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눈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상대적인 감각을 감정하기 위해서는 눈이 없으면 감각이라도 눈을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눈의 사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웃음)

그렇게 보면 여기는 왜 이렇게 되었어요? 인간은 서서 걷기 때문에 땀이 흘러 코 안으로 들어가면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 빈틈없이…. 인간이 서 가지고 걸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는 왜 이렇게 쑥 나와 있어요? 코가 없으면 잘 때 문제가 된다구요. 코가 있기 때문에 입을 꼭 다물고 자더라도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코의 삼각지대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게 없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이런 것을 다 연구해야 돼요. 선생님은 원리의 길을 찾기 위해서 이런 것을 전부 다 감정하고 연구한 후에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코가 반대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웃음) 비가 오는 날에는 `푸푸…!' 하고 다닐 거라구요. 동경의 긴자(銀座) 일대는 그 소리로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리고 물이 여기에서 쭉 흘러가면 그대로 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횡선은 왜 필요해요? (웃음) 틀림없이 물이 흐를 때 옆으로 비껴 가지고 흘러가게끔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입의 여기, 조금 패여 있는 여기는 왜 패여 있느냐? 여기는 물이 고여도 좋게끔 패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가 쓱 나와 있는 거라구요. 물이 고여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도 좋게끔 윗입술의 위가 조금 높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으로 되어 있어요. 특별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남자에게는 수염이 있다구요. 그래서 수염을 따라서 전부 다 이렇게 흘러가게끔 되어 있어요. 여자에게는 수염이 없지요? 그렇게 전부 다 방비하고 있습니다. 땀이 흘러서 전부 다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이기 때문에 수염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수염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원칙적인 것으로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에서는 수염을 기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게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귀를 보라구요. 제1산맥 방비, 제2산맥 방비, 제3산맥 방비를 통과해서 소리가 화합하고 하모니를 이루어서 자극적인 소리가 들어가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아무런 지식적인 배후의 설정도 없이, 준비도 없이 이렇게 되어서 태어난 것이겠느냐? 보이지 않는 개념이 철저하게 되어 있고, 그 철저한 모든 것이 무엇에 의해서 통일되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통일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기억하는 데는 무엇이든지 좋다 이거예요. 눈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세계를 잊어버립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정말로 그래요? 여러분도 선생님같이 전부 그래요?「예.」

사랑으로 주체 객체가 하나되면 하나님과 천운이 보호해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방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보물을 쭉 쌓아 놓은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 자신이 주목한다구요. 그것이 평화의 세계로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희들의 평화, 너희들의 행복한 환경에 내가 잠겨보고 싶다. 거기에 한번 정착해 가지고 내 집 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부부가 될 때, 우주의 모든 것과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의 환경을 통과하지 않으면 우주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창조세계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주체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인연으로 묶어지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수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권 내에 수습된다구요. 그래서 천운이 그것을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기라고 하는 것은 1제곱 미터당 1기압의 힘으로 밀고 있다구요. 그것이 없으면 몸이 `붕' 날아가 버려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운이라고 하는 것이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범(犯)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범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배척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부가 둘이서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운의 보호에 의해서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천운에 따른 미래의 운세가 무한히 전개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공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지만 쓰러지지 않고 승리의 기반을 넓혀 온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자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 편의 상대권에 수직으로 서 왔습니다. 절대적인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상대권으로 서 있기 때문에 `칠 자가 있으면 쳐라, 아무리 큰 미국도 선생님한테 이기지 못한다. 일본도 그렇다! 공산주의도 그렇다! 김일성도 그렇다! 사탄도 그렇다!'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운의 방향에 절대적인 일체권을 이룬 사람은 창조 자체의 이상적인 환경이 보호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범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에 절대적으로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승리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구요. 쳐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전법은 맞으면서 복귀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절대적인 왕인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원론으로 결착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원수를 치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는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도 친 나라가 패하고, 제2차 세계대전도 먼저 친 나라가 쓰러졌다구요. 제3차 세계대전인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세계가 자유세계를 먼저 쳤기 때문에 전부 다 쓰러졌습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40평생을 맞아왔습니다. 그렇지요? 한국, 일본, 아시아, 세계로부터 모든 종교한테까지 전부 다 맞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종교계가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수습되고, 정치계도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수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먼저 치게 되면 자신의 재산을 지불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박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박해는 박해하는 자의 소유권을 박해받는 사람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전수하는 제2의 작전인 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전법을 취해 왔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생애의 전법도 바로 그것입니다.

일본이 선생님을 쳤어요, 선생님이 일본을 쳤어요?「일본이 선생님을 쳤습니다.」일본이 통일교회를 박해했어요, 통일교회가 일본을 박해했어요?「일본이 통일교회를 박해했습니다.」보라구요. 미국과 세계 선교사들의 70퍼센트가 일본 사람입니다. 가미야마, 임자도 미국의 책임자지?「예.」지금 유명한 영국의 책임자도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박해한 역사를 알면서도 선생님은 일본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책임을 지우고 있다구요. 이것은 왜 그러느냐? 그것은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일본 국민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위정자들의 세계에도 그것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국가를 대표한 일본 여자의 사명

지금부터 일본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무엇을 할 것이냐? 그런데 일본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필요하지 않으면 좋은데….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일본 사람들이 스스로 일본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나라를 자신들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경우에는 일본의 장래는 문제가 된다구요. 왜냐하면 해와국 가는 해와국가로서의 사명이 있고, 그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서 사랑을 받는 것은 좋지만, 그 반면에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가(一家)의 모든 경제 문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심정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내용이 잘못되어 있을 때는 본연의 심정권으로 전환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일본의 해와국가를 대표한 여자들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엄청난 활동들을 해 온 것입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리고, 어떤 때는 남자에게 차이고, 어떤 때는 부모에게 두들겨 맞는 비참한 역사적인 상황이 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면세계의 안락지, 안착지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축복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을 한 사람 이상, 세 사람씩 전도해서 데리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는 태어난 것입니다. 천주의 모든 것을 수습하더라도 만족할 수 없는 욕망의 길을 완성시키고, 완전히 충만시키기 위해서 우리들은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에 의해서 어디에서라도, 언제라도 가능하게끔 된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선물입니다. 거기에는 완전히 독립하기 위한 싸움도 필요하지 않고, 여자로서 남자로서 참사랑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묶어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타락 때문에 흘러가 버린 것입니다. 그 파괴되어 버린 타락의 혈통을 다시 정화시켜서 변화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비운의 타락한 후손들로서 여러분이 태어났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혈통에는 사탄의 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타락의 동기는 여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혼의 75퍼센트는 여자가 동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를 철저하게 사상적으로 무장시켜서 궤도를 탈선하지 않는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천적인 여자와 남자로서의 훈련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세계의 여자들은 그 사명을 이어받아서 재차 선생님이 바라는 목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궤도로부터 탈선하지 않는 여자의 권한(權限)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여자로서 정당한 노정을 통해서 천국에 직행하는 길은 영원히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의 명령을 남편의 명령보다 귀하게 여긴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의 후계자인 것입니다. 본연의 남편과는 관계가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본연의 남편이 올 때까지 여자가 여자다운 대우를 사탄세계에서 받을 수 없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눈물겨운 탕감의 노정을 통과해 온 것이 여자였습니다.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일본에 어머니를 보내서 지금 대회를 하고, 이것을 한국과 세계대회까지 묶으려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자신도 탕감조건에 있어서 남자에게 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오른쪽에 남자, 왼쪽에 여자로서 평등한 사랑의 기준을 세계를 넘어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도 그 전통을 계승함으로써 부부와 일족과 일국이 다 함께 해방권을 이루어서 통일국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복귀 완성의 길

돌감람나무는 접붙임을 통해서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참감람나무는 3대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도 축복을 받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예요. 여러분에게도 부부가 함께 가야 할 7년 간의 광야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40년 광야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착한다는 것은 대단히 힘든 것입니다. 모세가 일족을 거느리고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나안 땅에 일족을 거느리고 모세 대신, 예수님 대신, 선생님 대신 들어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끌고, 여러분은 일족을 끌고 가더라도 선생님이 끌고 가는 그 세계의 대열을 채울 수 있는 내용에 합당한 종족권과 더불어 자기의 일족도 포함시켜서 당당하게 선생님과 세계 만민과 더불어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 이 40년 광야노정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본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생활의 행복, 일본 환경의 풍부함 등의 습관적인 모든 것을 생각해 볼 경우에는…. 폭풍이 몰아치는 광야를 넘어서 간 본향 땅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사막뿐입니다. 황야뿐이에요. 거기에 정착해서 새로운 종족, 국가를 편성해서 세계 만민을 통일하는 하나의 왕국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다시 온 아담에게 하나님이 바라는 본래의 사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라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제1대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로서, 천주의 모든 것을 상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1왕자와 제1왕녀가 우리의 첫조상인 아담 해와였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왕족심정권(王族心情圈)에 일치하는 생애를 마치고 들어가는 데가 천국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역사 이래 어떤 종교가도, 어떤 사람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금방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런 바보 같은 것이 없어요. 참부모는 그런 심정권, 장자권에 있어…. 아담 해와는 제1대의 장자와 장녀였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제1대의 참부모였던 것입니다. 지상왕국의 제1대의 중심인물이었던 것입니다. 그 왕을 중심삼은 왕족이 지상에 남아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 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을 중심삼고 수백, 수천의 민족들이 분열되고, 싸움의 와중에서 싸움을 중심삼고 왕족권을 제압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의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한국과 일본, 아담과 해와국가가 하나되고 미국과 독일이 하나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외의 모든 나라들은 지상천국의 일족왕국(一族王國)입니다. 지금까지 장자권 왕국권(長子權 王國權)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직계의 장자권을 가지고 만인의 역사를 지도하고 남을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적인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심고 번식시켜 가지고 정착해서 만 년을 넘더라도 바꿀 수 없는 기반을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인 것입니다.

그것을 일본 국민들에게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하나의 주식회사와 같지요? 일본은 나라에 머물지 말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되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일본이 지금부터 경제력을 축복받은 기반 위에 정신적인 내용을 갖게 될 때는, 심신분열(心身分裂)의 비극의 역사가 심신이 통일된 아담 해와의 완성 실체가 될 텐데…. 팔정식 이후로부터 모든 것이 수습되어 간다고 하는 차원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도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혈통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합니다. 문화, 습관 등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러한 위대한 단체가 지금까지 악마에게 포위되어 있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벽을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벽, 세계적인 벽을 없애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세계적인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문제의 사나이가 문선생이고, 종교적으로 문제의 사나이가 문선생입니다. 왜냐하면, 회교의 리더까지도 통일교회에 데리고 와서 축복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기성가정의 축복도 동시에 해 주는 것입니다.

천국 입적을 준비한 통일교회

종교권이라고 하는 것이 인류의 5분의 3이나 5분의 4까지 점령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하나된다고 한다면, 일본 같은 것은 얘기도 안 된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는 일본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은 일본 전국에 있어서…. 지금부터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서양 문명과 싸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동대를 편성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정착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정착해 오지 않았다구요. 미국의 50개 주를 자신의 활동무대로서 이동버스를 타고 다녔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정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고향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때는 부모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좋다 안 좋다 하면서 반대했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구요. 일본 땅에 있어서도 선생님이 아니면 장래에 희망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게끔 되었습니다. 그만큼 문선생의 명성은 이제 후지산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히말라야의 산정을 넘어서 세계 어떤 곳에서도 유명한 선생님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만약에 세계 순회나 세계 대부흥회를 한다면 나라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지금까지 사방이 깜깜한 밤이었던 사탄 주관권의 세계가 여명을 지나서 아침 해가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 방향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지요?「예.」미국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미국의 피 비 에스(PBS)라는 6천만 명이 본다는 텔레비전 방송에서 총력을 집중해서 선생님을 두들겨 깨 버리려고 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진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1980년대에 들어와서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애쓴 것도 문선생이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애쓴 것도 문선생이다. 이러한 배후에 엮어진 방대한 힘의 영향을 지금 미국의 국민들은 힘을 기울여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방송한 것입니다. 그 내용을 알고 미국에서는 대단했어요. `1970년대에 국가에서 문제를 일으켜 온 문선생은 지난 14년 동안 죽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내적인 기반을 닦아서 지금 노도(怒濤)처럼 가인적인 세계를 밀고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문선생, 대단하다. 젊은이들은 문선생의 사진을 가지고 다닐만큼 존경한다. 교단(敎壇)에 서더라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환성이 터져 나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을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그 부락 전체의 반대의 그늘 밑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통일교회의 무리가 지금은 고향에 깃발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그 돌아온 모습은 초라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지만, 이제부터 보라구요. `3년, 10년을 기다려라!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말하라구요. `과거에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듣지도 않고 내용도 알아보지 않고 쫓아낸 부모, 친적, 형제들은 어디에 있느냐? 나를 정말로 사랑했었다면 생명을 걸고 통일교회의 내용과 더불어 비교 대조해서 공부한 후에 판단해야 할 텐데, 소문만 듣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형장에서 목을 쳐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은 뭐냐?' 하며 한 마디 하게 되면, 그동안 반대해 왔던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오게끔 된다구요.

예전에는 자유자재로 한 사람의 목을 잘라 버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돌아온 사람들이 한 군(郡)에 수십 명, 수백 명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어 가지고 공격하면 된다구요.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구요. 지금은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넘어가는 것 이외에는 길이 없는 환경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박해의 서러움을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생명을 새롭게 하여 그것을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광야의 노정에 동참시켜 가지고 본향 땅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전통적인 일국(一國)의 국민으로 입적 시켜서 만세할 수 있는 국민, 종족, 왕족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천래(天來)의 은혜는 역사에 없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해 보라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반대하는 외적 세계의 박해를 소화(消化)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는 노정에 있어서 반대받을 때가 아닙니다.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수해서 최후의 판국을 단단히 수습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정신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청소년들은 그것을 분명히 알고 그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의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젊은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어때요?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어요?「예!」

종족적 메시아의 선포와 사명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이상,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혈통권을 완전히 자기의 일족에 다시 정착시킴으로써 아담 대신의 실패, 예수님의 실패를 완성해야 합니다. 재림주는 제1아담 대신이고, 제2아담 대신이고, 제3아담 대신으로서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아담은 제2아담인 예수님의 실패, 제1아담의 실패를 전부 다 완성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패한 이후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를 위임해서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자기의 부모를 지금에 와서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천혜(天惠)에 의해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운다고 하는 그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보내진 것이지만, 선생님은 전세계적으로 축복받은 2만 5천 명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발표했습니다. 이 위력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소련에서 공산당의 천재적인 젊은이들이 3박4일의 원리연수교육으로 완전히 돌아서 버렸습니다.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들로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미국 아이비 리그의 유명한 대학들에서 천재적인 남학생들을 뽑아서 모스크바에 데리고 가서 유신론에 대해서 강의를 듣게 한 것입니다. 1년 전까지는 무신론을 주장하던 공산주의 명문가 출신의 아들딸들이 거꾸로 역사성을 가진 미국의 유신론권의 명문 출신의 아들딸들을 교육해서 감동시킨다고 하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쫓아낸 부락으로 돌아가서, 그 부락의 장이 무릎을 꿇고 복종하게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수수관계를 엮으면 평화의 일본, 지상천국의 확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일어서지 않는 사람은 시체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가더라도 그 책임을 전국적으로 백 퍼센트 다 하라구요. 축복가정 또는 새로운 통일교회의 멤버들로서 각성한 사람들이 이 노정을 향해서 전국적으로 재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진의(眞意)입니다. 거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양손을 들어 환영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소화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혈통 전수를 완성하고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완수해야 할 사명에 대해서 맥진(驀進)할 것을 바라나이다. 전진이 아니라 맥진이에요. 맥진해야 할 승리의 일점은 하늘의 것으로서 영원히 종족의 보물, 후손들의 교육자료가 되게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황국(皇國)의 흥패(興敗)가 이 일전(一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분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승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승리할 수 있는 무기는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구요. 거기를 향해서 맥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지금부터 그러한 방향을 향해서 전진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그러면 만세 하겠습니다. 하나님 만세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면 가미(神)를 말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만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참부모 해방을 해야 하고 만민을 해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참가정 만세, 이렇게 세 번의 만세를 해야 됩니다.

참가정 대신에 통일교회라고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통일교회는 참가정의 훈련소이기 때문이에요. 통일교회 만세도 좋아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그것은 가정 만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연계(連繫)시켜 가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죽어도, 살아도 이것을 이루지 않으면 천래(天來)의 축복을 계승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이 우리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만세!「만세!」참부모님 만세!「만세!」통일교회 만세! 「만세!」(박수)

​오늘 왜 이렇게 다들 긴장해 있어요? (웃음)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입니다.」그렇다면 부모의 날과 부모가 어떻게 달라요? 다르지요? 여러분은 부모의 날이 필요해요, 부모가 필요해요?「부모가 필요합니다.」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떤 나라에도, 어떤 단체에도 없는 부모의 날이 있고, 자녀의 날이 있고, 만물의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날이 있어 가지고 이걸 지켜 오고 있습니다.

​제33회 부모의 날의 의의

​부모의 날이라는 것은 이 땅 위에 비로소 부모님이 출생한 날입니다. 그러면 부모의 날이 귀하냐, 부모가 귀하냐? 부모의 날이 귀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날은 부모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를 이미 몇 해라구요? 「33회입니다.」33회…. 이것을 종횡으로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축복 날도 생각하게 되지요? 부모님이 축복한 것이 33회이고, 부모의 날도 33회가 됩니다.

`33' 하게 되면 3수의 3대입니다. 3수는 주체수도 되고 대상수도 됩니다. 그리고 3수 하게 되면 대개 소생·장성·완성으로 서 있는 물건들을 상징합니다. 뿌리와 줄기와 가지예요. 그 다음에 동서남북은 대개 사방을 상징하고, 종적인 것은 셋을 말하는 것입니다. 꼭대기, 중심, 밑, 이렇게 연결되는 셋을 말합니다. 원형을 중심삼고 보면, 원형의 맨 중심이 3수의 가운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수라 하면 창조원리에서 중요한 수가 됩니다.

또, 이 `33년' 하게 되면 예수님의 생애를 추모하게 돼요. 예수님은 33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상대권 이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때 예수님이 신부를 맞았더라면, 오늘날 역사는 이런 역사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가정을 중심한 이스라엘문화권이 이루어졌을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가 되었더라면 기독교문화권이 아닌 이스라엘문화권이 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예수님이 죽고 난 이후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번째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모셨더라면 예수님 생애에 신부를, 어머니를 책정(策定)했을 것입니다. 종교와 국가가 하나된 기반 위에서 예수님이 신부를 모셨더라면 거기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신부와 신랑은 이스라엘의 왕권과 유대교의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내적 왕권과 외적 왕권을 모두 이어받아 가지고 거기에서 시작하였더라면 기독교라는 것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나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삼고, 그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가 못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서 보면 종교와 나라는 원수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든지 새로운 종교가 나오면 언제나 그 나라에서 종교를 핍박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 때문에 희생된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주권자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반대를 받고 죽어 간 것입니다.

친 자는 가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친 나라는 가인의 자리에 있다구요. 그리고 맞는 자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부모 되는 예수님이 군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전통적 사상이며, 필연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왜 필연적인 내용이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직계 계통을 이어받는 존재가 주체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할 때 환경을 지었습니다. 사람을 지을 때까지 사람을 짓기에 필요한 소재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 주체와 대상은 영원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가 좋아서, 혹은 대상이 좋아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좋으나 나쁘나, 낮이 되나 밤이 되나, 봄이 되나 가을이 되나, 여름이 되나 겨울이 되나, 이것은 언제나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이 우주 환경 가운데는 주체 대상의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세계에는 남자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주체와 대상이지요? 그래, 누가 주체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입니다.」왜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지? 아마 수로 보면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많을 거라구요. 절반이 넘습니다. 그리고 연령적으로 볼 때도 여자가 오래 살아요, 남자가 오래 살아요? 평균 연령으로 보면 여자가 7년 이상 더 산다구요. 이렇게 남자보다 여자가 이 세상에 더 많이 산다 하더라도 여자가 주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수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자가 더 많으니까 여자가 주체인데 왜 남자가 주체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주체라는 그 개념이 어디서 나왔어요? 그 `주(主) 자'를 보면, `임금 왕(王) 자' 위에, 점이 딱 찍혀 있다구요.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임금님의 주인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주체라 하게 되면, 하나님의 계통과 직계가 되어야 됩니다. 주체라는 것은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임금 왕(王) 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수직에다 세 개의 선(線)이다 이거예요. 이 셋을 다 거느리게 되면 왕이 되고, 꼭대기에 점이 하나 더 있으면 주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직계 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모양새를 갖춘 존재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하고 여자하고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동양 사상에 보면 남자는 하늘이라고 하지요, 하늘?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뭐예요?「땅입니다.」하늘이 복잡해요, 땅이 복잡해요?「땅이 복잡합니다.」 땅이 복잡하다구요. 그러니까 여자가 왜 말이 많아야 되느냐 하면, 그 복잡한 문제를 처리하려니 말이 많아야 돼요. 뭐, 그렇게도 통하는 것입니다. (웃으심)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이 뭐냐? 생명의 씨입니다. 생명의 기원이 되는 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신 그 직계 계통에 서려면 생명의 씨를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의 씨를 누가 이어 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남자가 생명의 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생명의 씨를 갖고 있어요, 여자가 생명의 씨를 갖고 있어요?「남자가 갖고 있습니다.」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남자가 왜 주체냐? 생명의 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주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대뿌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종대뿌리에 연결되어 있으면 여기에는 종대줄기와 종대순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는 상대가 되는 거라구요. 남자가 수직이 되어 있으면 여자는 거기에 평면적으로, 정적으로 상대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이 돌게 될 때, 그 축이 이동할 수 있느냐? 축은 이동하지 않습니다. 축이 이동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구가 도는 것도, 언제나 태양이라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축은 이동하며 도는 게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를 중심삼고 가정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각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자들의 행패가 심하다구요. 미국에서는 여자 문제를 중심삼고, 남자들이 데모를 한다구요. 그거 한국에선 이해 안 되는 말이지만, 미국에는 여자들의 행패가 심하기 때문에 여자들의 행패를 조정하기 위해서 데모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성을 무시하고 종 과 같이 부리면 안 된다.'고 외치면서 남성 복귀…. 남성은 남성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고, 여성은 여성 본연의 도리를 따라가라 이거예요. 그렇 지만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이론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가르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여자들을 다 모아 놓고 교육해야 됩니다. 이 천지의 이치가 그런데 여자들을 중심삼고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큰일난다구요. 왜? 여자는 남자보다 가볍고 작다구요. 작은 데에 모가지 걸려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이게 뿌리째 뽑아져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뭐든 크고 힘도 있기 때문에 이 자연적 순환 법도를 두고 보더라도 으레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뺑뺑 도는 것은 괜찮지만,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거, 도는 것은 그만두고서라도 여자가 그냥 주인 된다고 해도 그건 안 된다구요.

천지 이치는 반드시 순환운동을 하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피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우리 호흡기관도 주고받고 하잖아요? 말도 그냥 할 수 있어요? 숨을 쉬어 가면서 낮게 높게 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노래도 그렇잖아? 그러니까 여자보다도 남자가 주체가 아닐 수 있다!「없다!」답변 똑똑히 해요. 아닐 수 없다, 있다? 어떤 거예요?「없습니다.」없다! (웃음)

이제 대한민국에서 잘났다는 여자들, 뭐 허리 들고, 궁둥이를 들고, 날개치지 말라는 겁니다. 남자를 모실 줄 알고, 남자를 주체로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행차하지 않으면, 남자가 중심이 되어 보조 맞출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환경권 내에는 남자 여자가 있는데 틀림없이 남자가 주체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여자들도….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주체가 될 수 있느냐? 여자들은 `남자가 주체라니? 아이구, 하나님도 불공평하시지!'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남자가 뭘 갖고 주체라고 주장하느냐? 남자는 애기 씨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애기를 낳는 것은 모두 여자입니다. 여자가 애기를 낳지요?「예.」요만한, 뭐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애기 씨 하나를 받아 가지고 여자가 전부 다 키우는 것입니다. 그거 아버지가 키워요, 어머니가 키워요? 어머니가 키우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요즘, 작은 컴퓨터 칩에 수많은 프로젝트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눈, 코, 귀, 입 하는 오관 전부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인간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그 가운데 여러분이 갑(甲)이라면 갑의 모양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눈이 요렇게 생기고, 입과 이빨이 어떻고 하는 것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 상대되는 요소를 전부 다 흡수해서 주고받으며 다 자리잡아 가게 될 때, 이만큼 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크는 데도 언제까지나 크는 게 아닙니다. 한계가 있는 거라구요. 한계점이 있지요? 그 한계점까지 프로젝트(project;연구, 설계) 되어 가지고 거기에 전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이 사방의 모든 원소를 흡수하고 확대되어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애기 씨를 심어 주고 여자는 그 애기 씨를 전부 자기 것으로 먹여서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 달이 되면 애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하나님의 조화가 아주 신비롭다구요.

사람의 귀한 가치

이런 걸 생각할 때, 한 사람이 태어나기를…. 만약에, 이 세계 50억 인류가 연구를 해 가지고 애기 하나를 만들어 놓자고 한다면, 살아 있는 애기를 만들 수 있겠어요? 한 사람의 세포가 4백조나 됩니다. 그런데 4백조의 세포가 다 살아 있다구요. 그게 다 호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50억 인류가 전부 동원되어, 백 년 아니라 천 년을 걸려서 만들더라도 복중에서 자라고 있는 그 애기와 같은, 진짜 살아 있는 한 사람을 만들 수 있겠어요? 어때요? 「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별의별 짓 다 하고, 별의별 대전쟁을 일으키고 야단했댔자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얼마나 귀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람 하나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런데 요즘 대한민국에 사람 값이 잘 먹여 키운 개 한 마리 값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진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그렇다면 개보고 노래하라고 하면 개가 노래할 줄 알아요?「못 합니다.」그거 억천만 년 교육하더라도 못 해요. 그렇지만 애기들은 다섯 살만 돼도 노래할 줄 알아요. 그렇지요?

우리 손녀를 보게 되면 한 살밖에 안 되었는데도 못 하는 말이 없고 못 하는 노래가 없다구요. 아, 이리저리 해 가지고 감각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지, 벌써 할머니가 기분 좋은지 나쁜지를 눈만 보고도 다 압니다. 기분 나쁜 것 같으면 자기 눈을 이렇게 정면으로 해서 바라보지 않고, 요렇게 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싹 웃으면서 이런다구요. (웃음) 그거 어떻게 아는 거예요? 싹 와 가지고는 눈을 뜨면서, 웃으며 `안녕!'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암만 화가 났더라도 가슴이 솜 모양으로 흐물흐물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아는 것입니다. 그걸 원숭이 새끼가 알아요? (웃음) 여러분은 국민학교 학생들이 아니니까 잘 알겠지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환경에는 무엇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고 그 다음에 무엇을 만들었다구요? 「주체와 대상입니다.」 그걸 얘기해야지요. 선생님은 저 부산까지 갔다가도 획 돌아와 가지고 다시 그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도 떠날 때는 떠날 줄 알고 돌아올 땐 돌아올 줄 알아야 돼요. 무슨 얘기인지 계통을 몰라 가지고는 결론을 못 짓는 것입니다. 들어왔다 나갔다 할 때 그걸 생각 못 하게 되면, `아이고, 오늘 무슨 말씀 을 들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아, 이건 곁다리로 나갔다 들어온다. 이건 가지다, 이건 줄거리다.' 해 가지고 중심 줄거리를 알고, 많은 가지를 바로 줄거리에 붙이게 되면, 나무가 빨리 크게 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은 상대적 기준이 맞아야 작용해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남자라는 동물이 있고 여자라는 동물이 있나니라! 「아멘.」 `옳소이다!' 할 때, 아멘이라구요. 또, 급은 낮지만 곤충세계에도 수놈과 암놈이 있고 새 같은 나는 것이든, 기는 것이든 이 땅에 있는 모든 동물 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다구요. 물론 그 중에는 중성도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성 없이 중성 자체의 분열로 말미암아 번식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주체 대상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주체가 커 가면서 상대가 될 수 있는 걸 상충이 되게 하든가, 작용을 해 가지고 주체와 대상으로 다시 갈라지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성 없이는 번식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물에는 뭐가 있어요?「암술 수술이 있습니다.」그것도 수놈 암놈과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꽃도 그 꽃의 암술 수술이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술과 암술이 이렇게 얼굴을 같이 면하겠어요, 반대로 꼭대기를 이렇게 면(面)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 은행나무라는 거 알지요, 은행나무? 저 동산 너머에 수은행나무가 있으면 암은행나무는 고개를 내밀어 가지고 꼭대기 요만큼이라도 열매 맺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이렇게 상대가 맞아야 된다 그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지 조화의 이치가….

그러니까 전부 다 사랑 때문에 꽃이 피지요? 혼자만 피겠다고 횡적 관계를 안 맺으면 종적 역사에 있어서…. 빛깔이 곱고 향기가 있는 꽃은 나비와 벌들이 오고, 벌레까지 와 가지고 짓이겨대는 것입니다. 거기서 서로가 엮어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씨가 생기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꽃에는 암술 수술이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광물세계를 보게 되면, 분자 원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자세계에는 반드시 플러스적 소성과 마이너스적 소성이 있습니다. 원소가 103개 가량 되지만, 아무리 유명한 노벨상을 받은 박사라 하더라도 그 원소를 아무거나 갖다가 합하려 하면 절대 합해지지 않는다구요. 자기와 상대적 기준이 되어야 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에게 맞는 주체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계열이 다르고, 급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지만, 거기에 맞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광물세계를 보면, 분자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원자세계에는 양전자와 그 다음엔 뭐예요?「음전자입니다.」이렇게 전부 다 상대적 관계입니다.

주체와 대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대응되는 관계

그렇기 때문에 이 창조된 환경세계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주체 대상 개념을 반드시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왜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차원은 다르지만 맨 밑에서부터 여러 가지 작고 복잡한 많은 것이 맨 꼭대기에 있는 인간을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올라옴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본질도…. 우리의 피가 동맥과 정맥을 통해 가지고 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모든 세포가 동맥 정맥의 피를 통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모든 전부가 동맥과 정맥과 같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써 작용하는데 있어서, 흡수되고 동화될 수 있는 동질적 소성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 우주도 급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은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없지 않나니라!

그럴 때는 `아─메─엔!'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아' 하는데 배에서 숨이 나가니까 `멘' 할 때는 `메엔' 해야 한다구요. 한번 해봐요. 아─메─엔!「아─메─엔!」그럴 때는 하나님도 따라서 `그러메─엔' 하는 거라구요. (웃음)

`아멘' 하면 `옳소이다, 그렇게 되오리다.' 그 말 아니예요? `만사가 순화(順和)해서 통일이 될지어다.' 이거예요. 이럴 때는 `아멘'입니다. 아멘을 영어로 쓸 때 `아'는 `에이(A)'입니다. 넘버 원 사람이다 이거예요, 완성되었으니까. 그렇게도 통하는 것입니다. (웃음) 거,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그렇게 이 세계에는 주체 대상 개념이 있는데, 이것이 주체 대상 개념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이 하나가 되었다면 반드시 대응적인 관계를 가져야 돼요. 더 큰 데 대응이 되던가, 더 작은 데 대응이 되는 것입니다. 더 작은 데에 대응하면 새끼가 번성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도 하나의 대응적인 관계입니다.

그것을 모체로 하고 관계되어 커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두 사람이지만 아들딸은 열일 수도 있지요?「예.」그거 커지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예요? 모양새는 작게 되지만 수적으로는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응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있으면, 우리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이 있고 그 일족을 중심삼은 친족이 있다구요. 이와 대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 우주는 종횡으로 엮어져 가지고 전부 다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인이 운동하려고 하면 가정을 통해야 되고 일족을 통해야 한다구요. 이렇게 전부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 끝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암만 크더라도 피가 돌 때에 손 끝에 갔던 피는 심장에 가고 싶을까요, 안 가고 싶을까요?「가고 싶을 것입니다.」그런데 그 피가 심장에 온다고 해서 심장이 `요놈의 손 끝에 갔던 피, 싸워서 남편 볼따귀에 피 흘리게 한 악착같은 여편네의 피, 심장에 오지 마라.' 그래요? `발끝에 있던 냄새나는 피는 이 거룩한 심장에 못 와, 머리에도 못 와!' 그래요? 그러면 그거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라는 것은 동서남북으로, 낮은 데나 높은 데나, 캄캄한 데나 밝은 데나, 울퉁불퉁한 데나 편편한 데나 다 거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생명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생명을 연결시키는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느냐? 무엇이 거기에 발동력, 추진력을 투입했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생명이 생겨났어요, 생명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어떤 거예요?「사랑 때문에 생명이 생겼습니다.」생명 때문에 사랑이 생기지 않고?「예.」그러면 사랑을 주고 생명을 바꿀 거예요. 생명을 주 고 사랑을 바꿀 거예요?「생명을 주고 사랑을 바꿉니다.」그렇습니다. 그 말은 뭐냐? 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려야 되겠느냐, 생명 때문에 사랑을 버려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잘못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생명 때문에 사랑을 버리겠다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버릴 수 없다구요. 아내를 버릴 수 없어요. 따지고 보면 이런 엄청난 사건이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참사랑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부모의 날입니다.」그래, 제목을 말했어요, 안 했어요?「안 하셨습니다.」지금이라도 무슨 얘기할지 모르잖아요? (웃음) 아직 제목을 말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부모의 날보다도 부모님을 좋아해요. 그런데 여러분은 부모님을 좋아해요, 부모의 날을 좋아해요?「부모님을 좋아합니다.」부모의 날을 좋아해요, 부모님을 좋아해요?「부모님을 좋아합니다.」그래서 부모님과 역사적 승리는 말이 되지만 부모의 날과 역사적 승리라는 말은, 말이 안 돼요. 그래서 오늘은 `부모님과 역사적 승리'라는 제목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제목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 알겠어요?「예.」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는데,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도 그냥 있으면 망해요! 아무리 사랑하는 미남 미녀가 죽자 살자 해서 결혼하고 통일해서 영원히 요렇게 산다 하더라도 그게 우주에는 통하지 않아요. 대응 관계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넘어서 국가가 있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있고, 세계를 넘어서 천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주라는 것은 통일교회에만 있는 술어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 위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위에는 무엇이 있겠어요? 하나님이 끝이냐 할 때, 하나님 위에 무엇이 있는 걸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 위에 있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어이구 문총재, 사상적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혼란을 일으키고도 벙실벙실 웃으면서 자기 갈 길 갈 줄 알고, 할 일 다 할 줄 알면, 그 혼란은 인류에게 필요하고, 나에게도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할까요? 「필요합니다.」 이렇게 될 때, 절대적인 게 둘입니다. 그런데 사랑도 절대적이고 하나님도 절대적이면 어떤 것이 먼저예요? 절대적인 것이 둘이 딱 같으면 이거 큰일나는 거예요.

요렇게 같더라도 요렇게 돼야 돼요.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손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요 두 개를 이렇게 딱 해 놓으면 구멍이 뚫어져 갈라지게 될 때 전부 다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도 요렇게 딱 되어 있다구요.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남자가 큽니다.」여자들을 남자 머리 앞에 딱 갖다 대면 딱 요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이 천지 이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을 절대시하는 것과, 하나님 자신 앞에 있는 사랑을 절대시한 것과, 절대적인 하나님은 어떤 것을 더 절대적으로 요구할까요?「사랑을 더 절대시합니다.」여자라는 동물이 절대적인 동물인데, 그 절대적인 동물 앞에 사랑이라는 동물이 있다면 어떤 것을 더 절대시할까요? 「사랑을 더 절대시합니다.」

남자에게는 여자가,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해

여러분, 남자 여자가 있다 할 때, 그 남자 여자는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한테서 왔지요, 하나님한테서?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여자이 고,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입니다. 여자세계에 있어서 우주사적 기적이 뭐냐 하면 남자라는 동물이 있는 것입니다. 그거 몰랐지요? 역사 이래에 위대한 것 중에 위대한 것이요, 거룩한 것 중에 거룩한 것이요, 기적 중에 기적이라는 것은 여자 앞에 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세계 앞에 여자가 있다는 것이 기적 중에 최고의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럴 땐 여자가 기분 좋지요? `히히히, 그러면 그렇지. 그래서 우리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지.' 하는 표정이구만. (웃음)

이제 생각해 보자구요. 여자가 싸움 할 줄 알아요, 몰라요? 싸움을 할 줄 모르지만 하려고는 하지요? 싸움을 해도 여자가 지잖아요? 여자끼리 싸움해서는 이길는지 모르지만, 남자하고 여자하고 싸우면 백 퍼센트 여자가 이겨요, 남자가 이겨요?「남자가 이깁니다.」그렇다면 그거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요?

자, 이렇게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인데, 이 50억 세계 인류 가운데 여자가 절반이 넘습니다. 그런데 만약 전체 인류가 여자만 25억인데 그 가운데 남자가 한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이거 무슨 사건이에요?

대한민국의 정치 풍조를 보면, 대통령 해먹겠다는 짜박지들이 참 많더라구요. (웃음) 나가떨어져 깨질 짜박지들! 대통령 못 되었으니 짜박지지, 별 거 있어요? 서로 자기가 대통령이라더구만. 대통령 잘못하면 죽어요, 죽어!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똑똑하지만 대통령 하지 않습니다. 벌써 30세 40세에 대통령 할 수 있는 능력도 있었지만 아예 포기해 버렸다구요. 이 문총재가 하는 이런 일은 아무나 못 합니다. 칠십 평생 욕먹고 다녔다구요. (웃음) 어디 가든지 조준을 하면서 `오면, 쏴 죽인다! 통행금지다!' 한다구요. (웃음)

이런 사격 조준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지면서 욕을 먹고 다녔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죽고, 망할 줄 알고, 흘러가 버릴 줄 알았지만, 흘러가 버리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구덩이에 박혀 버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세계의 꼭대기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그거 수수께끼라구요.「아멘.」뭐가 또 아멘이야? (웃음) 여러분이 아멘을 몇천 번 해도 찾을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있다구요. 그렇게 편안하게 앉아 가지고 `아멘' 하면 돼요?

자, 25억 여자 앞에 남자가 하나밖에 없다 할 때 여자들이 싸울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싸울 수 있겠습니다.」싸우지 않는다는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한 사람도 없구만. 그러니 욕을 해도 괜찮지요. (웃음) 누가 불평할 사람 없지요? 뭐, 이왕에 미치지 못할 바에야 죽더라도 한번 싸우고 죽든가 미끄러지면 미끄러져야지, 안 싸워 보고는 잠도 못 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싸우기 전에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지갑에 있는 돈, 저금통장에 있는 돈, 산에 있는 돈, 집에 있는 돈, 무슨 돈 할 것 없이 전부 다 처 넣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경매 붙었을 때에 자꾸 값을 올리고 싶겠어요, 안 올리고 싶겠어요, 여자들?「자꾸 올리고 싶습니다.」그렇지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요 때는 나이 많은 할머니가 필요하다구요. (웃음) 얼마나 올리고 싶겠어요? 올리다 보니, 흑인 패, 백인 패, 또 그 다음엔 황인종 패들이 있는데, `야야, 백인들 주지 말자! 흑인 모여라!' 하는 패하고, 그 다음에, `야야, 백인 주지 말고 흑인도 절대 안 된다! 황인종 패 모여라!' 하는 패거리가 있다 할 때 맨 나중에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여자 수가 많은 패가 이기겠지요?「예.」이렇게 보면 황인종 패밖에 남을 게 없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자에게 억천만금, 대한민국만한 땅이 있다면 그 여자가 대한민국만한 땅을 붙들고 남자를 안 따라가겠어요, 다 던지고 그 남자를 따라가겠어요? 이 지구성 절반만한 것도 다 집어던지고, 자기 재산 전부 다 집어던지고 그 남자를 따라가겠어요, 지구성 붙들고 안 따라가겠어요? 어떤 거예요?「전부 내던지고 따라갑니다.」

그거 얼마나 심각해요? 여자들이 그렇게 심각하니 남자가 거미 새끼같은 남자도 괜찮아요. 남자 허울만 썼으면 돼요. 그림자 같은 남자와 살랑살랑 걸어 다녀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런 남자들 갖다가 안겨 놓으면 감사하겠나, `퉤' 하고 침 뱉겠나? (웃음) 생각해 보라구, 여자들? 침 뱉겠어요, 감사하겠어요?「감사하겠습니다.」얼마나? 감질나게 굶고 나서 배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짭짭거리지요? 그때 불고기 뜯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이렇게 불고기를 먹는 것보다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이니 더 행복을 느끼고 살 터인데…. 그런데 내가 25억 인류의 남자 대표로 서 있고, 그 앞에 나타난 여자가 내 상대라 한다면 이 어머니의 값이 얼마나 나가겠어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그 어머니의 눈 하나만 보더라도 그것이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여자세계에 있어서 왕 중의 왕의 눈입니다. 얼마나 만져 보고 싶고, 얼마나 뺨을 쓸어 보고 싶을 것이냐 이거예요. 천년 만져도 그치지 않으리만큼 관심이, 관심 열차가 달리는 것입니다.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노라리 가락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과제로 누가 소설 한번 써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잘났다는 저 미인들, `흥! 아무리 25억 인류를 대표한 남자라도 나를 찾아와야지, 안 오나 보자!' 이래요? (웃음)

그러니 나중에 챔피언 될 수 있는 사람은 그저 힘세고, 우락부락한 이런 패인 것입니다. 돈 가지고는 살 수 없다 이거예요. 돈이 뭐예요? 돈 보따리, 금덩이가 뭐예요? 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휘젓는 왈패 같은 여자 떼거리가 몇십만, 몇백만이 되면 거기서 가장 왈패 같은 사람이 이길 것입니다.

평화·조화·자유·행복은 사랑 가운데 깃들어 있는 것

그러면 그렇게 해서 남은 모습이 미녀겠어요, 추녀겠어요? 그건 분명히 추녀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25억 여자들 가운데 싸워서 거기에서 챔피언으로 남은 그 여자를 남자가 볼 때 `환영할지어다!' 그러겠어요, `나가자빠질지어다!' 그러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음) 그거 문제라구요. 그게 여자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남자를 찾겠다고 그렇게 야단이에요? 무엇 때문이에요?「사랑 때문입니다.」그러니 사랑이 얼마나 가치 있어요? 그 전쟁하는 것을 평화롭게 만들어 놓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여기 서울에서 큰 데가 어디예요? 외국에 가 있다가 오니까 요즘엔 명동은 뭐 옛날 촌거리 같아요. 저기 강남 가 보니까 명동은 촌 같은데, 어디가 서울의 제일 중심이에요? 보라구요. 러시 아워(rush hour;출퇴 근 시간) 시간이 되어서 명동이라든가 종로라든가 번화한 거리에 가게되면 사람이 꽉차서 간다구요. 종일 그래요.

남자 여자가 섞여 가지고 그저 떼거리로 몰려다니다가도 밤이 되면 고요하다구요. 싹 쓸어 버린 것같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거 어디 가서 숨어 있어요?「집입니다.」집, 집이 뭘 하는 데예요? 집에는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돌아다니던 여자들은 남자를 찾아가고, 남자들은 여자를 찾아가기 때문에 조용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금 사람이 문제인데, 여자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교통 정리를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밤 열두 시만 지나면 조용하지요? 그래, 무슨 힘이 이 일을 수습해요? 남자 여자의 힘이 그 일을 수습해요, 무슨 힘이 이 일을 수습하고 있어요?「사랑의 힘입니다.」

알고 보니까,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저 끌어 당길 수 있고 안 떨어지겠다고, 붙어 살겠다고 야단하는 것이 부부의 사랑 아니예요? 그게 참된 부부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히 보면, 그것을 컨트롤하는 것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힘에 끌려가서 집을 찾아가는 아낙네 남편네가 비참하더냐 이거예요. 장송곡을 부르느냐, 환영가를 부르느냐 할 때, 어떤 거예요? `아이고, 사랑하는 그 님을 만나자. 아이고, 사랑하는 그대를 만나야지.' 이래 가지고 꿈을 싣고 가는 것입니다.

꿈을 싣고 가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서로 얼굴을 보며 하나되어 웃는 이것이 네 가지 조화입니다. 눈깔 콧깔…. 단계로는 셋인데, 요게 `반짝' 하는 데서 남자의 마음이 평화가 되고, 여자의 마음이 평화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한마디 `쎄쎄쎄쎄' 하게 되면 춤도 추게 되고, 화도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뭘 갖고, 무슨 조화통이 그래요? 남자라는 동물의 조화통이에요, 여자라는 동물의 조화통이에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조화통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귀하더냐, 남자가 귀하더냐? 아닙니다. 그게 귀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다 야단이라구요. 그럴 싸, 안 그럴싸?「그럴싸.」여기 흑인 식구들, 무슨 얘긴지 알아요?「조금 압니다.」조금 알아? 왜 조금 알아? (웃음) 그러니 한국말을 배워야 돼. 「예.」

자, 이러니까 무엇이 더 크냐? 잘난 남자도 잘난 여자가 좋은 것이 아니라 잘난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이 좋고, 잘난 여자도 잘난 남자가 좋은 것이 아니라 잘난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그 사랑이 좋기 때 문에 사랑을 갖게 되면 잘난 남자 잘난 여자가 좋아하고, 못난 남자 못난 여자도 좋아하느니라!

평등의 내용, 평화의 내용, 자유의 내용이 사랑 가운데 깃들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떠난 평화를 원하지 않고, 사랑을 떠난 행복을 원하지 않고, 사랑을 빼 놓은 자유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어디서 출발하는 거예요? 평화라는 게 어디서 출발하고 행복이라는 게 어디서 출발해요? 하나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되기 전에 `아! 나는 행복하다.' 그래요? 결혼식 올리기 전에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죽을 지경이라구요. 결혼식 전날이나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퇴짜 놓을 수도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만 사랑 관계를 맺어 놓으면, 네 활개 펼치고 잠을 자더라도 남편이 도망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모든 행동의 초점은 사랑

사랑 관계를 맺어 놓으면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남자의 소유는 여자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자의 소유는 누구 것이 돼요? 남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무엇이예요? 「사랑입니다.」 그래, 내 남편이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 아내라는 말은 뭘 갖고 하는 말이에요? 그냥 몸만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랑을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라는 것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고, 남자라는 것은 먼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남편이라는 말은 내 아내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고, 내 아내라는 말은 내 남편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여자로서 남편을 진짜 내 남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자는 행복한 여자이고, 남자로서 아내를 진짜 내 아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행복한 남자입니다.

선생님은 어떨까? 선생님은 행복한 남자겠어요, 불행한 남자겠어요? 「행복한 남자입니다.」(웃음) 우리 어머니는 불행한 여자겠어요, 행복한 여자겠어요?「행복한 여자입니다.」뭣 때문에?「사랑 때문입니다.」사랑 때문입니다. 내 사랑, 몽땅 내 사랑이라는 내 품 안에 내 남편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의 품에 내 아내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푸우!' 구더기 새끼 한 마리도 머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이 이렇게 고마운 걸 알겠어요? 눈, 코, 입, 귀, 오관의 모든 세포가 어느 때에 통일될 수 있느냐? 어느 때에 좋을 수 있게 되고, 어느 때에 하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눈도 초점을 맞춰야지요? 초점을 맞춰야 기분 좋게 보이지요? 그렇지만 초점을 이렇게 맞추면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정당하게 맞춰야 돼요. 전후를 중심삼고 이 수평선의 십자거리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걷게 되면 이게 맞잖아요? 걸을 때 이렇게 걷는 사람 봤어요?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이게 초점이 맞아야 돼요. 그러니 걸을 때 이게 이리 들어가고 해서 전부 다 초점을 맞추어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몰랐지요? 입도 이게 초점을 안 맞추면 말이 새서 힘들다구요. (웃음) 한번 해보라구요. 귀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하나라도 잘못되면 사고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초점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뭐냐 하면 맞추는 것입니다. 눈 맞춘다고 그러지요? 남자 여자의 뭘 맞춰야 된다구요.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돼요. 기분이 맞아야 된다구요. 사랑이 맞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통일되지 않고는 거기에서 어떤 행동도 시작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이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교회를 통일한다는 것은 문화를 통일하는 것이고, 사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말과 표시하는 모든 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하는 데 있어서도 초점을 맞춰서 말해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논리가 무엇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취해서 `너 놓고는 못살겠다.'고 하면서 그저 발을 동동 치며 울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아버지라면 그 남자도 `엉엉' 울겠어요, 안 울겠어요?

남자 우는 거 봤어요? 황소같이 그저 침을 흘리면서 `으─!' 하고 우는 것입니다. 개구리 몸에 전기 통하듯이 그렇게 운다구요. 부모가 죽든가, 자기 아들딸이 죽든가, 사랑의 대상이 상처를 입을 때, 그런 울음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울음 중에 넘버 원이에요. 제일 슬픈 울음과 제일 기쁜 울음을 울릴 수 있는, 극과 극의 두 세계를 품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돌 수 있는 힘의 모체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 싫어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없어! 여기 할머니도? (웃음) 아, 육십이 넘은 할머니가 사랑이 뭐 필요하겠나? (웃음) 그래, 육십이 넘고 칠십, 팔십이 넘은 할머니들이 손주가 한마디만 하면 그저 울면서 `아이고 그놈의 영감이 살아 있을 땐 이런 말 하면 좋아하면서 울었는데, 이제는 가고 없으니 누구를 위해서 살 것이냐? 나 혼자 살기 싫다. 영감 뒤를 따라갔으면….' 이렇게 생활이 전부 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은 순간인데, 하루 이틀 사흘을 울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뭣 때문에?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을 중심삼고 울면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 우는 것입니다. 또, 기뻐도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못 봤으면서 어떻게 좋아해요?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 마음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이렇게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있는 것은 다 안다구요. 그렇지요?「예.」마음 없다고, 정신이 나갔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생긴 것이 저렇게 생겼으니 시집 못 간다고 하면, 여자로서 얼마나 슬퍼요? 여자가 안 돼 봐서 잘은 모르지만 그거 대단히 슬플 것입니다. 남자는 어디 가든지 장가갈 수 있어요. 그러나 여자는 시집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슬퍼요? 하지만 남자도 진짜 사랑하는 상대가 없으면 불쌍한 것입니다.

인간 존재의 근원은 사랑

그러면 인간 존재의 근원이 뭐냐? 하나님이 환경으로부터 모든 것의 상대를 만들어 놓고 이 대응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서로 화동할 수 있게 해 놓았다구요.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님인데, 그 동기가 무엇이냐? 사랑놀이에요, 사랑놀이.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지어진 이 세계는 박물관입니다. 피조세계는 다 쌍쌍으로 되어 있다구요. 쌍쌍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왜? 인간이 최고 만물의 영장으로 만물세계의 왕으로서 군림하니 만큼, 인간이 쌍쌍이 되어 가지고 사랑하게 될 때는 모든 전부가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춤을 추려고 한다구요. 전부 다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고 좋아하는 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단 하나, 사랑입니다.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사랑입니다.」여자예요, 여자. (웃음) 남자들 가운데 여자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또 여자들이 제일 좋다는 게 뭐예요? 남자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남자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남자와 여자가 틀린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거 아니예요? 그 배후에 엮어질 수 있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요지경 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짓기 전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철학세계에 있어서 개념과 실재가 2대 조류가 되어 가지고 유심론과 유물론을 중심삼고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피해를 입혔느냐 이거예요. 이게 하나될 수 있는 논리가 이 우주 창조원칙 가운데 다 있는데 요걸 몰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과 보이지 않는 사랑, 요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거 만들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생겨나게 될 때, 보이지 않는 사랑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실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사랑의 개념을 따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중심삼고 보이는 실체가 지어졌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면, 마음과 몸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힘 가지고도 안돼요!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도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참사랑 잘 알지요?「예.」자기 생명을 희생하고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는 데에서 참사랑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그런 역설적인 논리를 세운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의 자리에 딱 서면 몸 마음이 `우─' 한다는 거예요. 라디오 스위치를 켜면 `우─' 하지요? 그렇지만 다이얼을 돌리다가 주파수가 안 맞게 되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구요. 그러다가 주파수를 딱 맞추면 조화가 이루어지지요? 상대가 맞다는 말이에요. 그 주파수에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는 실체 기준이 음파를 통해 공기에 전해져 가지고 귀를 울리기 때문에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보이는 것이 중심이에요,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에요?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보이지 않는 양심이 중심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이지 않는 것이 처음이냐, 보이는 것이 처음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유심론이 먼저다, 유물론이 먼저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싸웠다구요. 이걸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요? 잡된 사랑은 자꾸 파괴시켜 나갑니다. 자꾸 결렬(決裂)시키는 거예요. 그렇지만 참사랑은 합하면 합할수록 자꾸 통일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통일되는 힘이 있어요, 만나면 만날수록 자꾸 분열돼요? 어때요?「통일되는 힘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일수록 귀한 가치가 있어

오늘이 참부모의 날이에요, 참부모 날. 그렇다면 도대체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돈이 많아서 참부모 되면 좋겠지요? (웃음) 배고플 때 마음대로 얻어먹고 말이에요. 객지 생활하다가 들어왔을 때, 마음대로 배부르게 먹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렇지만 밥은 먹고 난 다음에는 잊어버린다구요. 여러분, 몇천 번 밥 먹고 그거 헤아려 봤어요? 그건 자꾸 잊어버려요. 그렇지만 참사랑을 체험하면 몇억 년이 가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도 봄볕의 양지에서 꽃들이 피고 향기를 풍기게 되는 그와 같은 연령의 사춘기가 되면, 그 여자의 눈에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이 없다는 거예요. 그 눈이 암만 맵시나게 생겼더라도 남자만 보는 거예요, 남자만. 어머니 할머니 소리, 음악 소리를 암만 좋아하더라도 그 때는 싫다는 것입니다. 저 담 너머에서 왕왕거리는 남자 소리, 듣기 싫은 남자 소리, 우두두 하는 남자 소리를 향해 눈도 가고 코도 가고, 전부 다 간다구요. (웃음)

그런 자연 현상이 발동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불변입니다. 거기에는 습관성이 없습니다. 고착되어 버리거나 그것이 딱 막혀 버리는 일이 없다구요. 주기적으로 억만 년 인간세계에서 계속되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고추장 먹고, 김치찌개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한국 민족만 그것을 먹어요. 서양 사람은 햄버거를 좋아하고 일본 사람은 시루코(しゐこ;단팥죽)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고착되어 있고 습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조금씩 달라요.

그러나 모든 생활에 있어서 먹고 사는 그 자체나 살고 있는 환경 등 모든 모양새가 다 천태만상이지만 사랑의 모양에 있어서는 천년 전에 살던 사람이나 만년 전에 살던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좋아하는 모습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변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이 가치 있는 거예요, 변할 수 있는 내용이 덜 있는 것이 가치 있는 거예요?「덜 있는 것입니다.」그래요. 보물을 보라구요. 금이 변해서 가치 있어요?「아닙니다.」그럼 뭐예요? 금은 어디에서도 변하지 않아요. 빛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아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가 무엇 때문에 가치가 있어요? 변해서? 오늘밤에 요랬다, 내일밤에 저랬다 해요?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요. 여자는 갈대와 같아서 이랬다 저랬다 한다구요. 그게 보물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보물이란 그래요.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서 천 년 역사를 비웃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쉽게 변하는 이 세계는 나를 본받아라 하는 거예요. 또, 황금은 변하지 않는 빛깔을 본받아라 하는 것입니다.

또 진주는 뭐가 귀해요? 진주는 하모나이즈 컬러 (harmonize color;조화된 색깔)입니다. 화합하고 융합하는 컬러라구요. 변치 않는 것입니다. 이건 애기들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고 다 만져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 빛은 천 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석이든 뭐든 귀한 것은 변하는 성질이 덜한 것일수록 보다 귀한 것입니다.

사랑에서도 어떤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냐? 다이아몬드 같은 사랑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그 무엇이 와서 들이부숴도 깨지지 않는다구요. 금은 소프트(soft;부드럽다)하지만 그 빛깔에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구요. 암만 춘하추동이 변하더라도, 백설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별의별 야단을 하더라도 천 년 자세를 갖추어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아요. 그런 자리에서 변하는 물건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자꾸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변하지 않으니 자연히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인간도 변하지 않는 남편 아내를 원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원하는데 변하지 않는 여자, 변하지 않는 남자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하지 않는 남자, 변하지 않는 여자는 없습니다. 여자들, 변하지요? `오늘 아침에는 갈비국 먹었으니 오늘 점심 때는 된장찌개 먹고 싶다.' 그러지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색가지 맛이면 오색가지, 천 가지 맛이면 천 가지 맛이 있어서 변하지 않아요. 공식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를 대하는 모습은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는 억천만 년이 가도 변하지 않아요. 자기 양심도 그렇고 생활 자세를 갖추어 가는 이 육신 생활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에 부부가 서로 `당신, 날 진정으로 사랑합니까?' 할 때 뭐라고 그래요? `사랑하고 말고!' 한다구요. 그러면 또 `몸과 마음 다해서…?' 이렇게 물어 보지요? 여자들은 그런 거 물어 보기를 좋아하지요? 우리 아가씨도 물어 봤어요? (웃음) 어디서 왔어? 「미국에서 왔습니다.」 미국 어디?「텍사스입니다.」텍사스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그립지?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변치 않으니까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느냐? 그 사랑은 변할 줄 모르니까 그래요. 그래서 귀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은 억천만세를 지나오면서도 변하지 않지요? 내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 어머니 아버지도 변하는 어머니 아버지이기 때문에 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기대고 싶고, 그 생명에 접붙이고 싶고, 그 인연 가운데 품기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이 최고의 사랑을 추구해 나가고, 그리워하고, 그와 더불어 동거하고 싶은 것이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귀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귀한 것은 부모·부부·형제·자녀 사랑

대체적으로 볼 때 이 세상에서 귀한 것이 몇 가지 종류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품평회를 한다 하면, 사랑 종류를 중심삼고 갖추어진 그 짝패들 가운데서도 이 세상에서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그게 뭐예요? 형제 의 사랑이니, 부부 사랑이니,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니 다 있잖아요?

여러분의 가정에 뭐가 있어요? 세상을 암만 돌아다녀 봐도 가정에 있는 형제의 사랑, 피를 나누어 갖고 태어난 형제애 같은 것은 없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 가지고 자기 형제 이상 가까운 사람이 있어요? 가까워졌다가도 갈라집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부모 앞에 자녀라구요. 자녀 이상 가까운 것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 부모입니다. 이 네 가지 사랑입니다. 즉,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그것입니다. 이 네 가지 가운데서 그래도 변치 않는 사랑의 종류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뭐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이라구요, 부모의 사랑.

그렇기 때문에 집에 들어올 때도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찾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 어디 갔어!' 그러지요? 애들이 어디 갔다오거나, 학교에 갔다 오면 형님 누나들이 다 있는데도 엄마 아빠를 먼저 찾는다구요. 연령으로 봐도 한두 살이 위인 형제들끼리 무엇을 의논하거나 노는 시간이 많은데도 대번에 집에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엄마 아빠, 어디 갔어?'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1년에 그저 키스나 몇 번 해 주고 그만이지만 그래도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부의 사랑이 변하는 사랑이 많아요, 안 변하는 사랑이 많아요? 임자는 어때?「변하는 사랑이 많지만 우리 축복 가정은 변치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일본 식구지?「예.」한국 말을 많이 배웠구만. 그래, 세상 사람들보다는 좀 덜 변하지. 낫기는 좀 낫지만 안 변하는 사람들은 난 못 봤다구요. 그래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상 부부끼리 사랑할 수 있다 할 때는 그 가정이 딴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되고 그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다 좋아하니까…. 여러분, 사랑 따라가고 싶지요?「예.」변하지 않는 사랑을 따라가고 싶은 것은 역사를 통해 볼 때, 만민이 다 같은 대답입니다.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은 천운이 보호해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문선생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좋습니다.」머리가 좋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리를 가정 중의 최고의 가정권에 딱 갖다 박아 놓았다구요. 그것은 문총재가 재간(才幹)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천지가 그렇게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준 내용이 전부 다 그 근원을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것을 몰라서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은 것입니다. 그걸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 은 자리를 잡을 줄 아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할 때는 사람은 그리 끌려가기 마련입니다. 천운도 그것을 보호하기 마련이라구요. 하나님도 그것을 만나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사형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문총재는 보기에 제멋대로 생겼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네마루만 하더라도, 나하고 만날 약속을 하고 나를 초청한 사람입니다. 만날 시간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한 날로부터 1주일 후에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거 전부 다 죽었을 것이라구요. 사수들이 권총을 쏘았다 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입니다. 그런데 5미터 거리에서 세 발 쏜 총알이 몸에는 하나도 스치지 않고 어디로 다 가 버렸어요. 그 사람이 죽었으면 내가 일본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타가 다 그런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국회의원들이 그런 말을 듣고 `정말 그렇구만. 문총재가 어떤 양반이기에 문총재 만나지 못할까 봐 죽을 가네마루를 살려주었다는 말이냐' 하더라구요. 이런 말을 할 때,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으흠,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가네마루를 살려 준 것이 가네마루를 사랑해서 살려 준 것이 아니라, 문총재를 만나지 않으면 일본과 아시아에 사고가 나고 좋지 않겠으니 문총재 때문에 살려준 것입니다. 그런 말을 두고 볼 때, 가네마루보다 문선생이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입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고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과 같이 산야만도 못한 변질적인 것이 인간들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변해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는 변했어요?「안 변했습니다.」감옥에까지 들어가고 칠십 평생 살면서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만 70년 전에 말한 그대로 지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당백입니다.

나, 좋아하기를 변하는 것을 좋아하나이다, 아멘!「노멘!」그럴 때는 노멘! 하나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지 않습니다. 노멘!「아멘!」변하는 것은 다 싫어해요.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변하게 해도 변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뒤집어 놔도 그 사랑은 그 사랑이고 옆으로 놔도 그 사랑이 그 사랑이고 아무데 가더라도 변할 줄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가슴 가운데 묻힌 사랑은 변할 줄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랑을 취(取)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전부 다 거기에 달려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랬다 저랬다 잘하지요?「아닙니다.」화려한 생애에 곡절이 많은 그 와중을 거쳐 나오려니…. 그것을 맞추려고 얼마나 이랬다 저랬다 했겠어요? 높은 산에 올라갈 때는 `만세!' 이랬다가 낮은 곳에서는 `아이고 죽겠다.'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이만큼 나왔다면 그게 오히려 문제입니다. 일당백이냐, 일장 변혁(一場變革), 변동(變動)이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문총재는 변해요, 안 변해요?「안 변합니다.」그러니까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변하는 급변하는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홀로 나온 것입니다. 미국 같은 데 가 가지고 박자 맞추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 사람들 기분 좋게 쓱 재미있는 얘기 하면서 비위를 맞추어야 할 텐데 `불이야, 불이야!' 하니까 전부 다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싫다고 하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너 회개하지 않으면 죽는다. 너 망한다.' 하니까, 망한다는 말 듣고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애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 가정에 있다

일본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시마구니(島國)예요. 섬나라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가네마루가 괴짜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가네마루를 만났을 때 테스트를 했습니다. `일본은 조그만 섬나라라서 세계적인 꿈을 가져도 아무것도 안 돼.' 했다구요. (웃음) `아무것도 안 돼요.' 하니 아무 표정도 안 해요. 그 말이 맞는다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그 역량이, 배포가 이만하거든요. 그래서 차원을 높여서 들이제기는 것입니다.

아마 이번에 나 만나 가지고 상당히 많이 배웠을 거라구요. 혼나기도 하고. (웃음) 나까소네도 한 시간 반쯤 만나고 난 후에 `압도당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결론이 `선생님, 압도당했습니다.' 이거예요. 그 나까소네가 지금까지 세계를 다니면서 자기가 압도하고 다니지, 압도당한 적은 전무(全無) 아니예요? 사실 그렇다구요. 그런 사람이 선생님에게 압도당했다구요. 그 이후의 말도 해 주면 좋겠지만, 정치적인 문제이고 남북문제, 세계문제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박보희의 가네마루 만난 것을 오늘 구보키가 보고하는데, 박보희가 선생님 이북 갔다 온 사진첩을 갖다가 전부 보여 주니까 가네마루가 하는 말이 남북통일을 위해서 자기도 갔었는데 문총재가 자기 일족을 만나 가지고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기뻐하는 것보다도 하루하루 생사지경을 헤매면서 가족을 만나기를 바라는 1천만 이산가족을 생각하며 가슴아파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때, 눈물이 쓱 돌더라는 거예요. 그것은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반이 하는 말이, `내가 1천만 남북 이산가족을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는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하고 결의를 표시하더라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얘기를 했다구요. 앞으로는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잘 해야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불변체로 남아 있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품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볼 때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고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형제 없다고 고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혼자 산다고 고아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고아라는 말은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 고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변하지 않는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인 입장을 상실했기 때문에, 창조한 환경을 잃어버리고 창조이상으로 세운 주체 대상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앞날에 어머니 아버지에게 대응이 되는 부부를 이루고 수호(守護)해 가지고 하나의 종족을 편성한다는 이런 개념이 없기 때문에 고아라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자녀를 낳게 될 때, 그 자녀가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평준화되게 될 때는 애국자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고아의 자리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은 부모를 모실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군왕을 모실 수 없습니다. 충신이 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 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성인의 도리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인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 사람들을 전부 모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접한 사람은 세계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왜? 부모의 사랑보다도 세계의 사랑이 더 변하기 쉬운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부자 관계는 숙명적인 인연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왜 참부모를 요구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변하지 않지만 그 부모의 사랑 가지고도 행복을 다 찾지 못하고, 자유를 다 찾지 못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부모의 사랑을 다 갖고 있더라도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 있어서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와 나와 둘이 종적 관계는 될 수 있지만, 형제가 많게 될 때는 서로가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으려고 경쟁합니다. 그렇지요? 「예.」 경쟁하는 거예요.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근원에 들어가서 볼 때, 대주인이시며 변치 않는 사랑의 주체되신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생겨나고 천사장이 있다는 것, 경쟁권이 있었다 하는 것도 원리적으로 추리해서 알 수 있을 만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에서 사건이 벌어지지 않고 형제 관계나 친척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무리 부부가 일심동체라 하더라도 부부간의 사건하고 부자간의 사건하고 보면 말이에요…. 부부 관계라는 것은 20대를 넘어 가지고 만나 정적 터전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나면서부터, 뼛속에서부터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숙명적 인연입니다. 그러나 부부 관계는 운명적 인연이다 이거예요. 그런 건 잘 모를 거라구요. 숙명적이라는 것은 가를 수 없습니다. 역적의 아들로 태어나면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역적의 딸이요, 역적의 아들입니다. 안 그래요? 학박사 학위 백 개를 갖고 있더라도 그건 효과가 없습니다.

이렇게 숙명적인 길을 다짐하고 있는 것은 변치 않는 사랑의 길과 가까운 숙명길이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숙명적 인연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를 바꿀 수 있어요?「없습니다.」기분 나쁘다고 바꿀 수 있어요?「없습니다.」그거 바꾸겠다는 것은 요사스런 거예요. 하늘땅을 뒤집어 놔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보다 높은 하나님이 태초에 그렇게 변치 않는 사랑의 주체로 있었을 터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에서 어찌하여 그 부모와 그 사랑의 근원을 이탈해서 떨어진 것이냐? 이것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어찌하여 우리 부모가 그 사랑의 근원에서 이탈해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면, 하나님이 변치 않는 부모의 자리에 있다면, 그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숙명적인 인연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어떻게 되어서 이것으로부터 이탈되어 나왔느냐 하는 문제가 대사건입니다.

이걸 생각할 때, 돈 때문에 그랬더냐? 돈 때문에 갈라져 나왔겠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돈도 아닙니다. 지식도 아닙니다. 지식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러면 뭣 때문이에요? 사랑 문제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찾아 세운 레버런 문

형제인 아담 해와가 있고 천사장이 있었으면 그 자리에서 서로 더 높은 사랑을 보다 먼저 받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으려고 그러지요? 그런데 이 타락한 세계에는 부모의 사랑이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부모의 재산만 노리고 가까이하는 녀석들이 많더라구요. 그건 망국지종입니다. 그건 오래 안 가서 망해요.

재산은 필요 없지만 부모의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을 나에게 이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저 밑창의 제일 깊은 데 박힌 것이 사랑의 축이기 때문에, 저 밑창에서 부모의 사랑의 깊은 축에 나를 종적으로 세워 놓고 나한테 축복을 해 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은 그 일대에서 문씨면 문씨, 대한민국 백의민족이면 백의민족을 움직일 수 있는 축이 되는 것입니다. 장손이 필요하다구요, 장손. 장손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에는 장손 역사가 있지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장손 국가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거 놀라운 역사라구요.

자, 이런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타락과 관계 없는 혈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싸워서 이긴 승리자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싸워 이겼다고 하는 것은 무슨 말이에요? 인류 역사에 있어서, 도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신음하면서 `이겼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무엇에 이겼느냐? 얍복강 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해서 싸워 이긴 그런 게 아닙니다. 환도뼈가 부러지고, 맞으면서도 붙들고 그런 것이 역사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했다 이거예요. 천운을 대표하고 인도(人道)를 초월해서 대표해 가지고 모든 천운과 더불어 박자 맞출 수 있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거리끼지 않고 화합할 수 있고 융합할 수 있는 내용에 있어서 `이겼다!' 이럴 수 있어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천사하고 씨름해서 이기고, 그 다음에 누구한테 이겼어요? 에서한테 이겼거든요. 그렇잖아요? 이 둘밖에 없다구요.

야곱은 천사하고 씨름해서 이기고, 동생으로서 형 에서의 장자권을 떡과 팥죽으로 사서 이삭의 축복을 받아 완전히 차지한 것입니다. `형님이 팔고, 또 아버지가 축복했으니 그건 내가 차지할 거 아니요?' 할 때 그건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를 속이고 형님을 속여 가지고 복을 빼앗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는데 왜 성경 역사에서 이렇게 하나님이 협조하고 그랬는지 지금까지 그런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번 4월 10일, 어머니의 강연 가운데 그게 다 드러납니다. 기독교 교인들이 이것을 읽고 목사들에게 묻게 될 때, 답변 못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았느냐? 형님 제물을 먼저 받아야지 왜 안 받았어요?' 하면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애급에서 왜 이스라엘 민족은 남겨 두고, 애급의 장자들은 전부 다 때려죽였어요? 그리고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복중에서 서로 싸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으니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한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이 왜 본질적으로 장자를 싫어하는 전통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역사가 바로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틀어졌기 때문에, 뒤집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 모든 원리를 밝히고 차자를 세워 장자권을 복귀한다는 것을 역사상에서 밝혀 되찾는 것이 레버런 문의 사명입니다.

그 다음에 거짓부모, 뒤집어진 부모를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원래 장자권, 부모권이 하나되어 왕권을 세울 것인데, 사탄 악마가 왕권을 뒤집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뒤집어 버리는 거라구요. 동생이, 아래가 위로 가고, 형이 동생의 자리인 아래로 가는 것입니다. 하(下)가 상(上)의 자리에 가니 상하(上下)가 하상(下上)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래가 위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한 완전 부정의 자리

보라구요, 좌우가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좌'라고 하지 않고 `좌우'라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 `흑백'이라고 하지요? `백흑'이라고 하지 않고 왜 거꾸로 되어 있어요? `적백'도 그래요. 다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이 왼쪽으로 가야 되고, 왼쪽이 오른쪽으로 가야 되는 논리를 몰랐기 때문에 좌우가 거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라는 말하고 천지라는 말은 달라요. 그건 종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양심은 그것을 직고(直告)해서 말로서 인간의 문화사를 꾸며 나오고 전개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이…. 적색이 왜 위험한 거냐 이거예요. 빨간색은 왜 위험하고, 흰색은 왜 안 위험해요? 그 적백이 거꾸 로 되어 있다구요. 이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바로잡으려니 언제든지 오른쪽이 왼쪽으로 가야 하고, 위쪽이 아래쪽으로 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교차점에서 저쪽 세계를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저쪽 사람은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쪽 세계도 이쪽 사람도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재출발해야 돼요. 왼쪽 사탄 편이 오른쪽 하늘 편에 그냥 올 수 없습니다. 여긴 완전히 영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점을 제시할 수 있는 한 때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내 모든 것을 부정해라 이겁니다.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부정적 기준에서 그 차원이 얼마만큼 높으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완전 부정입니다. 완전 부정을 문선생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한 자리에 세우려니 완전 핍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핍박해서 전부 다 부정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권 내에 있어서 부정하면 전부 다 저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저버리면 얼마나 소란이 벌어지겠느냐 이겁니다. 어디에서든 소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사탄세계를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세계를 버리니까 사탄세계가 나를 들이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전체를 동원해서 쳐 가지고 나를 부정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렇지요?「예.」그렇게 고립되는 것입니다. 혼자 고립된 세계라구요. 한꺼번에 세계에서 쫓겨나 가지고 광야에 선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환영하는 사람도 하나 없고, 나를 따라온 사람도 하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요렇게 깨끗이 완전 부정권에 선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세계적 개인 대표, 세계적 가정 대표, 세계적 종족 대표, 세계적 국가, 세계적 세계·천주·하늘땅에 있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 사람 중에 일곱 살 이상 된 사람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무식쟁이라구요. 두더지 새끼 모양으로 산속에 파묻혀 가지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패들입니다. 아니면 도둑질하고 도망가서 사는 패들이니 그거야 있으나 없으나 한가지인 것입니다.

사랑의 주체 자리에 있으면 빼앗기고도 또 주고 싶어해

대한민국에서 나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국민학교 아이들까지도 `레버런 문, 푸푸푸!' 이러지요? (웃음) 입방귀 뀌었지, 환영했어요? 방귀 좋아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웃음) 여기 들어온 사람들도 지금은 축복받고 다 그랬지만, 처음에 통일교회 들어올 때 발이 먼저 들어왔어요, 머리가 먼저 들어왔어요? 여기 기관에서 온 녀석들도 있을 거라구요. 발만 들어와서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러다가 들어온 패들 아니예요?

그래, 박정민은 어때? 머리가 먼저 들어왔어?「저는 반대도 안 해보고, 들어 오자마자 선생님 모시고 오늘까지 왔습니다.」내가 그것 물어 봤나? 발이 먼저 들어왔나, 머리가 먼저 들어왔나 말이야. 소문이 나쁘니까 발이 먼저 들어왔지? 머리는 요렇게 해 놓고 먼저 알아보자 했지? 요래 가지고…. (웃음) 머리는 맨 나중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반가우면 집에 들어갈 때도 머리부터 먼저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거꾸로 온 것 아니예요?

그러니 선생님에 대해서 죄를 지었어요, 안 지었어요?「지었습니다.」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있지만 선생님한테 다 죄를 지었습니다. 마음으로 몇천 번 까부려 가면서 통일교회 떠나려고 얼마나 많이 보따리를 쌌어요? 그랬지요? 이게 덜 된 거예요. 내가 이런 노골적인 얘기하면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너무 좋아해도 걱정이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늙은이들은 그저 욕하는 걸 제일 싫어하지요. 그렇지만 늙은이는 떨어지라고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 구석에 앉으라구요. 전쟁판이 벌어졌을 때 늙은이를 앞세우고 가면 총탄에 맞아 죽잖아요? 어머니의 주검을 밟고 넘어가는 그런 불효자가 어디 있어요? 불효자가 만들기 마련이라구요. 그러니 저 구석에 가라는 사정은 모르고 `아이고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이렇게 박대하는 것이 어딨어?' 한다구요. 이거 서양에 가나 어딜 가나 통일교회 패들은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이거, 늙은이들이 뭐 하러 여기 앞에 와 앉아 있어요? 젊은이들이 와 앉지. 이번에 일본 갔을 때도 가만히 보니까 칠십 된 노인이 앞에 한 줄에 쭉 앉았어요. 이거 젊은 아이들 같으면 쥐어박 더라도 아무 마음이 안 쓰이는데, 쥐어박고 나서 보면 올려다보는 얼굴이 할머니니까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주름이 쭈글쭈글한 것이…. (웃음) 그래도 할머니들이 복은 먼저 받겠다고 하는 말이 `나 이제 천국 갈 날이 멀지 않았는데 선생님 앞에 있다가 침이라도 떨어지면 한번 맞아보고 가겠다.' 하는 격이라구요. 침이 떨어지는 줄은 모르고 자꾸 입을 벌리고 `헤헤헤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다 선생님 좋아해요? 「예!」 나 변덕쟁이라구요. 「아닙니다.」 좋아해야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데도 정말 좋아요? 「예.」 있는 것 다 빼앗을 거라구요. 사기쳐 먹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좋습니다.」 (웃음) 그래도 좋다니? 그게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은 그런 거라구요. 다 빼앗기고도 또 주고 싶은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잖아요? 달라고 해서 미운 사람, 주는데도 안 받겠다고 해서 고운 사람, 그런 종류가 있다구요. 그건 왜 그래요? 벌써 상대가 달라요. 사랑의 주체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주고 싶은 거예요. 그걸 알아서 가려 갈 줄 알면, 자기 출세할 줄 알고 자기가 만날 운명적인 상대 관계를 틀림없이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시대의 변화를 세계에서 나만큼 캐치할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도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한번 들었다 놓는 것입니다.

구세주를 고대하는 것은 본질적 사랑에 인연맺기 위한 것

이번에 나카소네와 내가 한 시간쯤 얘기했는데, 나카소네도 `아하, 이 양반이 이런 패기가 있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설득하고도 남을 것이다.'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전화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음)

만나는 정치가마다 `아이고, 문총재는 만나지 마소.' 하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나카소네가 단단히 정신차릴 거라구요. 그리고는 `당신 요전에 나한테 문총재에 대하여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던데 당신은 문총재 한번 만나 봤소?' 하고 물어 보면 `안 만나 봤소.' 한다구요. 벌써 그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입니다. 만나 보지도 않고 들어 보지도 않고 반대하잖아요?

나는 누구든지 만나 보지도 않고 반대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이 돼먹지 않은 것들이라구요. 문총재를 얼마만큼 알고 얼마나 만나 봤어요? 한번 만나 보기나 했냐 이거예요. 여기 통일교회에서 일생 동안 같이 뒹굴며 살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반대하지 않고 다 지지하고 있는데, 반대하는 짜박지들이 전부 다 조작해서 한 말을 가지고 사실이라고 나발을 불면 그거 며칠이나 가요? 지금 가만두 더라도 앞으로 길가에서 매맞아 피를 토하게 될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지금.

문총재를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예.」그늘 아래, 굴속에 숨어 있는 두더지 새끼까지도 `문총재 만세!'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아멘.」영계에 가게되면 지옥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문총재 만세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더지 새끼도 만세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상한 얘기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만을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일본 정계를 움직인다고 얘기했지요? 곽정환이, 이번에 가서 알았어, 몰랐어? 내가 말한 것 전부 거짓말로 알았지? (웃음)「예, 그 정도까지는 몰랐습니다.」그러니까 `알았습니다.' 하면 되지, `그 정도까지는' 하고 얘기할 필요는 없다구. 구보키 시켜 가지고 일본의 정계를…. 나까소네까지 명령하고 지시하고, 저 후꾸다니 기시 수상이니 하는 사람들이 친구라고 하는 말이, 이번에 가 보니까 어때? 뼈에 사무치고, 시퍼런 눈으로 보니 부정할 수 없지?「예.」

자, 사랑이 그리워 이 세계에서 살 수 없다는 원성이 세계에 꽉차 있습니다. 남자 여자도, 나이 많은 사람도 젊은 사람도 모두 그렇지요? 「예.」사랑이 없어서 그래요. 지금 청소년 문제도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아서 그래요. 검사하고, 탐지하고, 분석해 본 결과의 결론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천 년 역사가 거기에 끌려갈 수 있는 사랑, 만 년 섭리사가 거기에 따라올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 인류의 최고의 소원입니다.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보다도 그 사랑이 나를 찾아 주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갖고 오는 양반이 구세주이기 때문에 구세주를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구세주를 고대하느냐 하면, 딴 게 아닙니다.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그리워서, 본질적 사랑에 인연맺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에 인연되면 영원히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이 가는 길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직행입니다. 가는 길이 다 같아요. 공식입니다. 이것을 몰랐다구요.

이런 미지의 사실을 문총재라는 사람이 천신만고 수난길을 거쳐오면서 이만큼 올라와서야 알았다는 것입니다. 저 바다 가운데 들어갔던 태양이 올라왔기 때문에 동녘 하늘에서 비춰 가지고 정오가 되니, 그 아래 있는 모든 존재들의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자체, 자신들의 그림자를 볼 수 없는 때가 되면 태양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사람이 이제 문총재를 환영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는 거라구요. 점점 영적으로 그림자 없는 시대가 되어 일시에 통일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적 골고다 길을 살아 넘어온 레버런 문

통일교회 패들은 이런 말 들으니까 기분 좋지요?「예.」선생님은 그런 준비를 다 했습니다. 이제는 소련 어디에 가든지 나를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성국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오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김일성이가 `내 생일에 문총재 왜 안 오느냐, 나하고 형제지우애를 맺었는데?' 하며 날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 운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한다구요. 해가 서산을 넘어가면 어둠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둠을 찾아 들어갔지만 밤 12시가 지나면 어두운 굴을 지나가겠어요, 안 지나가겠어요?「지나갑니다.」지나가는데 그 지나가는 걸 아무도 모릅니다. 여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모른다구요. 왜? 여명은 더 어둡고 더 깜깜하다구요. 요것만 지나게 되면 아침 햇빛이, 광명한 빛이 어두운 세계를 비추니까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온 세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졸장부에다 형편없다고 생각했지, 세계를 주름잡고 다닐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이젠 빛깔이 좀 달라졌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장들, 대통령들, 대통령 해먹던 짜박지가 아니면 만나지를 않아요. 남미 대통령들이 워싱턴에 와서 만나자고 전화하면 전화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똥구더기 같은 통일교회 패들은 한남동에 오면서도 `나 아무개 왔습니다.' 하는 인사도 안 하고 벌렁벌렁 들어오더라구요. (웃음) 참, 세상이 별스럽지! 높다는 사람은 안 만나 주고 이 똥구더기 취급받는 사람은 만나 주고 말이에요. 임자네들이 언제 사람 취급 받았어? 정신차려야 됩니다. 죽기 전에는 뼈다귀가 나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죽어도 뼈다귀, 이 척수(脊髓)는 남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한이 많아요. 내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이 고개를 살아서 넘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한의 고개를 넘어갔다 돌아오는 거라구요.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서 골고다의 고개를 넘어갔지만, 레버런 문은 죽은 예수의 길을 저 지옥에서부터 낙원까지…. 그 골고다 길을 거꾸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살아서 넘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예수를 업고 골고다를 넘어와서 만국 통일을 하겠다는 사나이입니다. 골고다의 길을 살아서 넘어와야 된다구요. 개인적인 골고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골고다가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은 이걸 넘어올 줄을 모릅니다. 넘어갈 줄을 모르니까, 넘어올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생기고 바라바권이 생겨났으니, 예수님이 살아올 때는 전부 다 통일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좌우익을 통일하고 바라바권인 회회교를 통일해서 천신만고 끝에 다 돌려놓은 것입니다. 골고다에서 죽은 예수로 말미암아 우익당 좌익당, 좌익 우익이 생겨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구요.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다 이거예요. 조상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뭘 할 거예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 문총재는 조상의 역사를 똑똑히 압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안다구요. 오늘날 잘났다는 역사가들을 내세워 놓고 교육을 하더라도, 그 역사가들이 전부 손들고 항복하게 되어 있지, 내가 굴복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이놈의 원수를 잡아 가지고 들이받아 제낀 것입니다. 2억 4천만으로 민주세계를 지도한다는 미국이 나한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죽게 되었으니 내가 살려 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유 에스 에이(USA;United to Serve America)운동을 중심삼고 전국 2천5백 곳에 불을 놓고 있다구요. 여러분, 그거 다 모르고 있잖아요?

변치 않는 사랑의 전통을 남긴 참부모

또, 일본에는 우리와 관계된 국회의원이 200여 명 이상 있습니다. 내가 공산당 같으면 일본을 말아먹는 것입니다. 이 나까소네 각료에 20개 부서가 있는데, 거기에서 17개 부서 장관이 나까소네 파의 장관입니다.

공산당 같으면 일본을 말아먹고도 남는 것입니다. 이번에 구보키를 통해서 나까소네에게 `당신이 우리 선생님을 배신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들이 제긴 것입니다. 내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이렇게 안 되었다구요.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바른말 하고 다니는 거예요, 사나이답게. 김일성을 교육한 게 나고, 고르바초프를 교육한 게 나라구요. 남의 일 수습이나 하러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흘러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탄 앞에 비난받고 비소받던 모든 전부를 자기 뼛골에 새겨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백골난망(白骨難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잘래야 잘 수 없습니다. 그 뼛골이 재촉하는 것입니다. 그런 숨가쁜 역사를 달리다 보니 지금까지 시간이 없었습니다. 싸울 시간이 없었다구요. 이제는 다 넘었습니다. 다 넘었다구요. 이런 하늘 천지에 없는 대복을 여러분에게 주기 싫어요. 사실은 이 통일교회 패들, 무력한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세계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묶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외교 무대에 나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내 생애에 남길 것은 변하지 않는 사랑의 전통적이고 역사적 재료를 남기려고 하는 것이지, 일시에 밥 한 끼 잘 먹었다고 기억 해 주는 그런 역사를 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써 참사랑의 누룩을 전부 다 심어 놓으면, 그것이 화석이 되어 기둥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동네방네 천대하던 그 동네를 전부 녹여내지 못하고 그냥 돌아설 수 없습니다. 내가 일본을 그렇게 했고 미국을 그렇게 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한국에서는 내가 지금 말없이 가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많이 내 편이 되었다구요. 지금은 그래요. 선거 때 내가 어느 나라든 한번 선동하면 왕창 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무시 못 해요.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중국이 그렇고, 소련이 그렇습니다.

참부모가 뭐냐 이거예요. 한 가정에 있어서 변치 않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에 관계되어 있는 혈연 존재는 그 부모를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생활적 무대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기준을 놓고 볼 때,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만국을 넘어 가지고, 천상천하를 넘고 참된 부모의 자리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서 그 부모와 하나돼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불변의 사랑의 전통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역사

오늘 말씀 제목이 참된 부모와 역사적 무엇이라구요?「승리입니다.」 승리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권을 가졌지만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는 피, 예수의 피를 중심삼고 혈통권을 개조하려 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핍박받으면서도 이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난 누구를 핍박해 보지 않았습니다. 원수를 원수로 대하지 않았다구요. 왜? 하나님이 그런 분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인류가 원하는 그 사랑을 본연의 하나님도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자기 생명을 하나님이 절대시하는 사랑 앞에 주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오늘날 기독교 신학이 뭐냐면,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여기에서 독재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배경을 가진 백인들이 가는 데에는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모든 것을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돼요?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위해서 자기 생명까지 희생시키며 살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하고 있다구요. 그런 개념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훈시한다 하자구요. 하나님이 `아들딸 여러분은 나와 같이 마음대로 사랑해라. 그렇지만 그 사랑은 중요시하지 말고 힘 내기나 해라.' 이렇게 훈시하면 되겠어요? `너희 부부는 사랑을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자기 생명을 넘고 넘어 귀한 것으로서 전통을 세워 이어받아야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누구를 따라서? 하나님을, 아버지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절대자이지만 절대적인 사랑 앞에 절대 희생할 수 있는 생각으로 봉사해 나왔기 때문에, 그 아들딸에게 훈시할 수 있는 전통 기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도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지 않고는 그러한 전통의 기원을 세울 수 없고 인류의 만민 평등 해방권, 승리의 판도를 건설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논리와 이러한 원칙적인 사랑 이론을 비로소 세계에 발표하고, 발표뿐만이 아니라 생활적인 무대와 세계의 사조에 브레이크를 걸어,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를 타고 넘어온 사나이가 문총재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이 예수를 죽임으로 망했고, 예수의 피만 믿으면 전부인줄 알고 나오다가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때가 되어 통일세계를 맞았지만 주관하지 못했습니다. 그거 왜? 사랑의 도리를 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편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가면서도 원수의 자식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식을 팔았습니다. 자기 자식 하나 팔아 가지고 원수 자식 열 사고 백 사겠다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원수 되는 사탄도 그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힘 앞에 굴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 역사가 피의 역사요, 눈물의 역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변하지 않는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을 생활 이면(裏面)의 섭리사에 결착시키고 이것이 발판이 되어 우리의 후대, 후손, 후진들이 찾아오는 데 있어서 천년만년 딛더라도 안심하고 달려가고 도약할 수 있는, 이런 불변의 사랑의 전통 기반을 확보시켜 놓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역사인 것을 바로알아야 되겠습니다.

완성한 아담의 권한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여러분, 참부모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임자네들 피 빨아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임자네들에게 신세져서 자기 출세하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의 이런 기반을 닦기까지 내 앞에서 도와 준 사람 누구 하나 없습니다. 다 내가 하고 나서 가르쳐 주었어요. 다 지나고 나서 가르쳐 줬다구요. 나만이 알았고 하나님만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알았습니다.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나하고 셋만이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은 몰랐지만 말이에요.

아담 해와 타락할 때 어땠어요? 하나님 알고, 악마 알고, 아담은? 몰랐습니다. 철부지였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사탄 악마는 알았지만, 인류 조상 아담은 철부지여서 몰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망하는 사망의 울타리에 투항해 버린 것입니다.

원래 아담은 완성한 아담, 해방적인 아담의 권한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이상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에 있어서의 주인이 악마가 아니라 아담이기 때문에 그 권한적인 내용, 본질적인 내용을 갖춘다면 하나님까지도 울릴 수 있는 심정의 터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왜?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런데 악마는 이게 불가능해요.

하나님과 부자지 관계가 되면 아들이 통곡하는 자리에 아버지 되는 하나님도 통곡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파탄시키고 부자의 인연을 파탄시켰던 장본인이 그 자리에 가서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요, 도망가야지? 여기서부터 사탄을 지구성에서 추방시킬 수 있는 기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있으면 사탄은 자기의 영원한 하늘땅의 세력 기반이 다 없어지겠기 때문에, 천신만고 쌓아 나온 모든 것을 가지고 지금 하나님을 포로로 해 놓고 꼼짝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걸 터뜨려 버리게 되면 자기가 반대로 되겠으니 온갖 모략중상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나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인적인 싸움에서, 개인적인 탕감복귀에서부터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만국의 하나님과 천상세계의 모든 도인들 앞에, 영계의 법도를 중심삼고 거기서 싸워서 때려잡아야 됩니다. 챔피언 자격을 따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요즘, 축구가 올림픽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예선전을 하고 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종을 때려 잡아야 되고, 그 다음에 사탄세계 양자의 자리를 이겨내야 되고, 서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수많은 도인들, 영계의 도주들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정비해 놓아야 돼요. 영계를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사탄하고 삼자대면을 하는 자리에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께는 `하나님, 이것이 사실 아닙니까?' 하고, 사탄한테는 `너 이 자식, 이거 사실이지?' 이래 가지고는 그 자리에서 후퇴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런 다음에 하나님하고 나하고 남아서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 땅에 오지 않으면 통일천하가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원리는 기독교 부활의 원리

문총재가 무슨 뭐?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 저세상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거꾸로 매달려 있더라구요, 난다긴다 하는 목사들이 왜 그래요? 부흥강사가 되어 돈 많이 주는 데만 찾아다녔으니 그렇지요.

하나님은 병자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흠이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결여된 그 아들딸에게 심정을 더 기울이고 더 퍼붓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지구상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거 누구도 그들을 구제해 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 2천만 명의 해방을 위해 선생님은 수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가야 됩니다. 가서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해요. 고기 한 마리가 몇백 개씩 알을 낳는 것입니다. 이 알들이 고기들 세계에서 잡혀 먹히기 때문에 그렇지, 이걸 인공적으로 보호하게 되면 원자재는 언제나 무제한입니다. 지금은 바닷 물을 파이프로 산꼭대기까지 연결시켜 고층으로 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류가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 20억 불을 투입해서 20년 동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후에 돈은 못 남겨도 좋아요. 그건 못 남겨도 좋지만, 역사의 모든 잘못된 사망의 골짜기에는 비석을 남겨 놓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스라엘권도 실패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피, 피의 공로라고 하지요? 기독교 교인들이 마음대로 피의 공로라고 하는데, 피의 공로가 뭐예요? 혈통 전환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핏줄을 더럽혔습니다. 핏줄이 더렵혀졌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했다고 해서 죽일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고 쫓아낼 게 뭐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는 쫓겨난 다음에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어요, 쫓겨나기 전에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어요? 쫓겨나서 결혼했는데 누구 중심삼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쫓겨나서 결혼식 했어요, 악마와 더불어! 이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신학자들이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73개 국의 신학자들을 중심삼고 이론 투쟁 해서, 통일교회 원리가 기독교의 부활의 원리라고 그들이 낙인을 찍은 거예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난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나라님 장사 다 지내고 나서 시골 동네에서 위로, 위안의 노래를 부르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어리석질 않습니다. 여자들에게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 문만 열리면 1주일 이내에 다 내 품으로 돌아와요. 해보라는 것입니다. 1주일이 뭐예요? 4박 5일 안에 공산당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이비 리그 대학, 10개 대학의 천재적인 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모스크바에 데려가니 소련의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가지고 이 말씀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창피도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복수예요, 복수. 복수도 멋진 복수라구요.

유물론자들이 유신론자가 되었으니…. 민주세계의 주도국인 미국에서 전세계 최고라고 주장하는 하버드니, 예일이니, 프린스턴 대학의 학생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돌아와서는 그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하버드 대학 교수, 프린스턴 대학 교수들에게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때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아, 이런 줄 몰랐다. 이런 내용을 정부가 왜 반대하느냐' 하더라는 것입니다.

`행차 후에 나팔 분다'는 말이 있지요, 행차 후에? 이게 돌팔이 새끼인 줄 알았는데…. 마패 중에서도 말이 다섯 마리 있는 마패를 찬 사람을 뭐라 그래요?「암행어사입니다.」선생님이 그런 암행어사인 줄 몰랐다는 거예요. 거지 새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낙원한 인류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문총재

여러분, 똑똑히 알라구요. 앞으로는 문총재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다구요. 어떻게 만나겠나? 지금도 마음대로 못 만나지요? 한남동을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없지요. 선생님이 여기 돌아왔다 해도 집회 참가 하는 티켓 한 장 받기 힘들지요?「예.」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번에도 일본에 가니까 선생님 보겠다고 비가 오는데도 밖에 서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겠어요? 길가에서 선생님이 타고 가는 차라도 보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서 있는 걸 보니, 내가 큰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 앞에 나 같은 죄인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구요. 자랑이 아니예요, 자랑이. 그 눈물은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입니다. 그 눈물로 하소연 하는 거기에 일본의 운명이 달려 있고, 일본 2세들의 갈 길에 그들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한 내용이 엮어져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들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입니다. 이걸 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번에 일본 체제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한국은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아요. 요건 반도니까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언제나 씻어지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조그만 나라, 요거 뭐 얼마나 커요? 내 눈에는 차지도 않아요. 고향 땅이니 할 수 없이 반도 같은 데도 찾아오지, 여기 찾아올 미련이 하나도 없다구요. 누굴 봐서 오겠어요? 대통령 봐서 오겠어요, 여기 누구 위정자를 봐서 오겠어요? 여기 통일교회를 봐서? 한국의 통일교회 같은 이런 패들은…. 내가 일본에 가서 석 달 이내에 수십만 명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쓰레기통에서 주운 벽돌 가지고 집 짓겠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날 좋아하지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진짜 날 좋아하는지 한번 물어 보라구요. 「안 물어 봐도 다 압니다.」 (웃음)

그리움의 본향 땅이 어디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입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지금의 인간세계는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서, 실낙원(失樂園)한 다음에 결혼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번식된 50억 인류입니다. 그거 아니라는 사람 없습니다. 이렇게 병이 났으니 갈 길을 모른다는 겁니다. 사건이 생겨 가지고 고아로 섬나라가 되어 흘러 왔습니다. 출발이 미분명하고 목적지가 미분명(未分明)해요. 인류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될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모르니 하나님이 50억 인류에게 그걸 가르쳐 주려고 문총재에게 먼저 가르쳐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스파이 공작하기 위한 빨갱이에요, 빨갱이. 침투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무너뜨리려 하는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고는 하나님 모른다면 그거 말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신이 없으니 이러지…. 아는 사람들이 이게 뭐예요? 하나님 아는 사람 확실히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 어디 보자, 얼굴들 보자구요. 그러면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저 사람들 잡아다가 한 40일 교육시키면 대번에 알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도 40일수련 받은 사람들이 얼마 안 돼요. 40일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이래 가지고 사람 될 게 뭐예요? 손 내리라구요. 이거 뭐 부모의 날에 부모라는 사람이 쨍쨍 소리를 지르니 얼마나 기가 차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목이 쉬었는데 목이 터지라고 하니….

한반도는 기독교문화권이 정착하는 곳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어요, 안 했어요?「실패했습니다.」제2이스라엘로서 유대교 대신, 전세계의 신앙을 대표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제1이스라엘인 유대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세계를 맡아 가지고 2차대전 때에 세계를 품었습니다. 통일권을 맞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때 그걸 소화 못 했습니다. 그때 미국이 선생님을 모셔야 했던 거예요. 미국·영국·불란서가 문총재를 중심삼았더라면,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는 안 됐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김활란, 이승만 박사, 연세대, 이화여대가 문총재를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5대 장관을 중심삼고 죄없는 나에게 별의별 짓을 다 해서 몰아치우려고 한 것입니다. 맨 나중에는 할 수 없으니 병역기피로 걸었다가 무죄석방하게 되니 얼마나 기가 찬지…! 이놈의 자식들. 있는 말 없는 말 다 해서 뒤집어 씌웠던 거예요. 이제 재판을 해야 되겠습니다. 역사를 뒤집어 놔야 되겠다구요. 젊은이로 보면 연세대가 아벨입장입니다. 2세라구요. 폭발적인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 그대로 뒀더라면 6개월 이내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돌아가게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의 섭리가. 막 불을 퍼부은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국가적 차원에서 불을 내린 것이 꺼져 버렸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 선교사와 대한민국 정부가 문총재를 광야에 쫓아내 버렸다구요.

영국은 섬나라예요, 해와국가. 미국은 해와가 아들로서 낳은 것입니다. 불란서는 원수예요. 이 셋이 연합국입니다. 그 다음에 추축국이 누구냐 하면 해와 국가인 일본, 섬나라입니다. 사탄도 딱 마찬가지라구요. 섬나라 일본을 중심하고 독일도 사탄 편적 아들과 같이 극악한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에 독일이 가만 보니까,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불란서 영토인 월남을 순식간에 잡아먹었거든요. 또 싱가폴을 순식간에 다 잡아먹은 것입니다. 자기 원수 나라에 대한 것을 순식간에 해치우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세계를 삼킬 줄 알았다구요. 그래서 일본과 이태리와 함께 삼국동맹을 맺은 것입니다. 이태리는 천사장권이라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일본이 숭배하는 신이 아마데라스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 아니예요? 여신이에요, 여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왕창 망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아시아로 돌아올 것이라는 걸 사탄이 벌써 알았다구요. 40년 역사를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탕감해 들어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40년으로 돌아오는 4천 년 역사를 파탄시키기 위한 방파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을 요리해 가지고 소련에까지도 악영향을 주어 대치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서구사회, 기독교문화권을 반대하려고 남방으로 나가 가지고 싸움해서 2차대전이 된 거 아니예요? 이렇게 추축국이 되어 연합국하고 싸운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뿌린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두 아들을 품고 사탄세계로 나간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뿌린 것을 국가적으로 수확한 것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여자를 대신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은 언제나 대륙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륙은 뭐냐? 그리고 미국 대륙과 아시아 대륙이 무엇이 다르냐? 미국 대륙은 여자 대륙입니다. 미국 대륙은 북극과 연결되어 있는 기준이 아시아만큼 크지를 않아요. 캐나다를 통해서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건 여자 대륙이라구요, 여자.

기독교문화권은 여자문화권, 신부문화권입니다. 알겠어요? 동양문화권은 신랑문화권입니다. 모든 도주들이, 신랑들이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동양문화권 안의 모든 종교권, 인도의 불교나 중국의 유교라든가 동양의 종교문화권을 흡수해야 했습니다. 로마는 여자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소리만 쳐도 흡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었기 때문에,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적인 국가 기준 을 대표할 뿐이에요. 죽었으니 아시아 대륙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올 때는 이걸 찾아야 돼요. 부활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문명권이 한 바퀴 돌아 가지고 미국 대륙문명권으로 돌아오는데 영국, 섬나라가 잘못했습니다. 또 이태리 반도에서 잘못했습니다. 로마 교황청, 로마 민족을 택해 세운 것은 로마 민족 제일주의를 위해서 택해 세운 것이 아닙니다. 로마 민족을 택한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요걸 로마가 알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로마에 기독교 왕국을 세운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로마를 위한 기독교문화권이 아니었다구요.

이 문화권은 신교와 구교의 싸움으로 인해 영국으로 건너가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은 한때 5대양 6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어디든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판도를 갖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것은 영국을 통해서 세계를 구하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걸 영국이 몰랐다구요.

그런데 거기서 다시 신교 구교가 싸움을 하자 신교의 교도들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가서 신교 독립 국가를 세운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이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2백 년 동안에 구라파의 모든 정수를 전부 다 빼 왔습니다. 인맥으로부터 신앙의 골수를 전부 빼 와서는 이 태평양을 상대로 여자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백 년 동안에 2천 년 역사를 다시 한 번 새롭게 결실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돌아올 때는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영국에 대한 것을 아시아에서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을 중심삼은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치유신 이후 120년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사울왕 다윗왕 때와 솔로몬왕과 마찬가지로 120년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서부터 야곱까지의 120년 기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전환시기로서 하나님의 주권기반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일본이 이러한 문화권을 아시아에서 이어받으려 할 때, 하늘이 허락한 것을 사탄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싸워 가지고 이걸 이겨야 된다구요. 링에 올라가서 승패를 겨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면 일본이 먼저 일으켰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러일전쟁, 루거우차오(蘆購橋) 사건을 중심삼고 중일전쟁, 대동아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거기에는 미국 선교사들이 배후에 있었고, 투쟁하는데 있어서 한국 반도가 여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사탄은 이런 싸움을 해 나오면서 40년간 기독교 반대 운동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한민족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일본한테 점령당한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해와한테 포위당한 딱 그 식입니다. 그러면서 태평양전쟁으로 이어져 일본과 연합국이 싸워 연합국이 이겼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모든 일본 세력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상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온 것입니다.

그것이 와서 정착할 곳이 어디냐 하면 한반도예요, 한반도. 한반도에 와서 문총재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1952년에서 1992년까지의 40년 탕감복귀 역사

아담 해와가 씨를 받기를 거짓 씨를 받았습니다.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쫓겨날 때 아담이 그 뒤를 따라가고, 하나님은 그 뒤를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소유권을 완전히 사탄에게 넘겨준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모두 수습해 가지고 가인 국가 아벨 국가 둘이 합해서 세계 어디선가 오시는 아버지, 오시는 주님 앞에 와서 새로운 애기 씨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종자를 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려면 무슨 방법으로? 접붙이는 방법으로. 그러면 일시에 국가적인 입장에서 선생님 계획이 7년 동안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45년에서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이면 기독교, 신교, 구교가 다 끝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1992년까지 40년이 연장된 것입니다. 그 40년 동안에 선생님 일대에 반대하던 모든 세력을 다 청산했다구요.

반대를 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일본하고 한국하고 원수입니다. 또 일본하고 미국하고 원수입니다. 미국하고 독일이 원수입니다. 하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이든 불란서든 미국이든 전부 내던져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섭리사를 보라구요. 택해 세웠다가 실패한 것을 다시 들어 쓴 적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을 중심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연결시켰으니 소생·장성·완성에 있어서 완성의 자리는 장성이 없어서는 안 되고, 장성의 자리는 소생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버릴 수 있지만 아들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벨을 통해서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이 타락한 것을 아벨이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2대를 통한 자리에서 `내가 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사탄이 영국이나 불란서나 미국도 자기 품에 넣을 것이었는데 내가 두 번째 조건을 걸은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미국을 위해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싸워서 이겨야 할 이 놀음이 21년 동안 미국에서 싸워 온 투쟁인 것입니다. 그때는 영국도 사탄 편, 불란서도 사탄 편, 미국도 사탄 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조건적으로 걸고 있었던 거라구요. 그 다음에 독일도 사탄 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탄 편이었다가 갑자기 돌아설 수 있어요? 이태리도 사탄 편, 일본도 사탄 편이었습니다.

기독교를 말살하겠다는 그 나라들을 중심삼고 해와국가인 본래의 영국 대신, 본래의 미국 대신, 본래의 불란서 대신해서 세워야 하는 거라구요. 기독교문화권을 대신한 것을 전부 다 사탄이 가져갔으니, 아담 자리에 미국을 걸어 놓고 해와를 택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머리인 영국을 점령했으니 하나님은 할 수 없이 그 꽁무니가 되는 일본을 잡아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미국의 꽁무니를 잡아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독일 꽁무니를 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시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의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40년 동안에 4천 년을 탕감해서 이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망하는 것입니다.

섭리사가 그래요. 40년 동안에 4천 년을 다 탕감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4백 년을 살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 일대에서 탕감해야 됩니다. 일대에서 이루지 못했으니 일대에 탕감해야 돼요. 40년을 걸고 피 어린 투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광야에 쫓겨나서 배밀이해서 비밀리에 상륙하려니 이 기독교가, 이 나라 주권서부터 얼마나 반대했어요?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다음엔 몇 정권? 다음에는 몇 정권이에요?「다음은 7정권입니다.」7정권이에요, 7정권까지. 지금까지 이렇게 반대받았습니다. 다 문총재가 없어질 줄 알았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북 가서도 감옥살이 했습니다. 본래 기독교문화의 중심지가 이북입니다. 평양이 예루살렘이었지, 서울이나 대구는 꿈도 안 꿨다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그 기반 위에서 서야 할 텐데, 하늘이 세워준 모든 집단들이 그 책임을 못한 것입니다. 자기 중심한 사악한 세례 요한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서 세운 집단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은 것입니다. 나라와 더불어 합했으면 2차대전 이후에 하늘의 축복을 받은 모든 승리 위에 통일 천하권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선생님과 연결되었으면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원리로 공산당을 녹여낼 수 있고 민주세계와 철학세계의 왕좌에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을 다 가르쳐 줬을 것입니다. 그때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만에 끝날 것인데, 이루어지지 못 함으로 말미암아 40년 연장해 가지고 1992년까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 다음엔,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초국가적인 국제연합으로 만든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공산세계·민주세계·바라바권을 하나 만드는 재림주

몸과 마음이 개인에서 벌어져 가지고 가정적인 투쟁권,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투쟁권을 만들었으니,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국가권을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좌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하나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걸 돌려놓을 때에 필요한 것이 두익(頭翼)입니다. 머리가 없으면 돌아가지를 못 해요. 그냥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돌아가는 시기, 전환시기에 있어서 두익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서 가지고는 하나님주의를 따라가야 돼요.

예수가 죽을 때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가 있었지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익과 좌익이 생겨난 것입니다. 오른 편 강도가 우익이고 왼 편 강도가 좌익입니다. 또, 흉악한 바라바권이 생겼습니다. 예수 한 사람이 죽었지만 그 한 사람은 역사적인 씨예요, 씨! 참조상의 씨입니다. 어머니 되는 신부만 찾았으면 예수의 일족이 오늘날 인류 역사 위에 장손 국가로 남아졌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분파된 몇백 개 교파가 뭐예요? 베드로, 야고보, 그거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신부를 찾았다면 예수의 아들딸이 있었을 것 아니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재림할 때 뭐 구름 타고 와요? 그런 허무맹랑한 거 믿지 말라구요.

보라구. 10월에 예수가 재림한다구? 그런 미친 녀석들이 많아요. 두고 보라구, 구름 타고 오나? 세상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는 이 무식쟁이들이 앉아 가지고 그야말로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이론에도 가당치 않는 말을 누가 믿어요? 그러니 젊은 사람을 다 잃어버린다구요. 통일교회에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좌우익이 예수시대에 있어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할 텐데 거기에 사악한 바라바권까지 생겨난 것입니다. 예수가 죽을 때 살아난 게 바라바 아니예요? 그래서 세 패가 생겨났다구요. 그리고는 바라바권은 예수의 몸뚱이와 같은 이스라엘 나라권인 아랍권을, 12지파가 축복받아 배당받은 그 지역을 완전 점령해 버렸습니다. 이걸 찾아야 됩니다.

예수가 통일 못 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패가 생겼으니 살아올 때, 재림할 때는 다 수습해야 돼요. 예수의 사명이 뭐냐 하면 우선 우익과 하나되어야 돼요. 우익과 하나되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좌익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바라바권이 생겨난 것을 전부 다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바른손에 붙들고, 좌익을 왼손에 붙들고, 바라바를 앞에 놓고 이걸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바라바권인 이 10개 국을 중심삼고 최고의 종단 책임자 40명씩을 교육한 것입니다.

이렇게 딱 하나 만들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기 위해서는 두익이 필요한 것입니다. 머리가 살았으니 돌아서야 된다구요. 돌아서게 되면 앞에 선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미국을 버려서는 안 돼요. 미국과 소련과 바라바권이 하나되어서 뒤로 돌아섰으니 이제 세계적 지도자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재림주가 누구냐 하면 공산권과 민주세계, 좌우익을 수습하고 바라바권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가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죽을 때 잃어버린 것을 살아서 통일하고, 지옥으로 가던 것을 180도 돌려 하나님한테로 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고향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환고향 알지요?「예.」

이게 다 주먹구구식으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탕감원칙에 있는 그대로 이는 이, 눈은 눈, 타락한 그 모양대로 세워 가지고 180도 반대의 길로 가야 한다구요. 강제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피땀으로 새로운 전통이 설정되고 천국이 벌어져

복귀의 역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투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쓰고, 사탄은 치고 손해배상을 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도 친 나라가 망했고, 제2차 세계대전도 친 나라가 망했습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사상전을 중심삼고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먼저 쳤는데, 먼저 친 나라가 다 쓰러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손해배상까지 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전세계적으로 종교 분야, 정치 분야, 문화 분야, 경제 분야 등 전 분야에서 역사 이래 대표적인 한 사람으로 세계사적인 핍박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문총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독일에서는 10년 동안 과학 기술을 빼앗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일본에서는 전자 기술을 빼앗기 위해 지금까지 20년 역사를 싸워 나왔습니다. 전부가 경제세계 문제이고 정치세계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정치 문제에 대해서 어려울 때는 나한테 문의한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데 자기들이 별 수 있어요?

공산세계나 민주세계가 앞으로 갈 방향을 모릅니다. 공산주의와 김일성이를 처리할 방법을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이 전개되었다는 것을 한국에서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952년에 기독교와 영국·미국·불란서가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7년만에 통일천하를 향해 전진하였을 터인데,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40년을 연장해 가지고 1992년서부터 통일의 기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동독 서독 문제 같은 모든 어려움이 있었던 거라구요. 그런 환난 가운데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그것을 거쳐 온 사람이 선생님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여당 야당 싸움판, 공산당과의 싸움판에서 지금까지 살아나온 것이 나예요. 일본 공산당을 1970년대에 녹여 놓은 것이 누구예요? 180명 이상의 시장들을 제명(除名)시킨 것이 나예요. 여기서는 그런 것도 모르고 타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근대사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의 이름을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일본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빼 버릴 수 없다구요. 아시아의 근대사에 있어서나, 한반도의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는 지나가더라도 레버런 문의 역사는 지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문총재를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원수의 원수 나라를 묶어 가지고 이것을 어디 가서 탕감하느냐?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인 선생님이 미국의 원수 나라인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미국을 살려 주려는 것입니다. 또, 구라파 사람, 독일 사람을 원수의 나라 미국에 투입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충신으로 세워, 미국 사람이 자기 나라에서 남긴 충신의 역사 이상 피땀을 흘려서 역사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원수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 그 나라에 들어가 그 나라 백성보다도 더 차원 높은 충신의 도리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방향을 잘 잡아 줌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전통이 설정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도 미국의 기반을 통해서 살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1970년대에서 1980년대로 넘어갈 때 레이건은 내가 없었으면 대통령 될 수 없었습니다. 레이건이 내 신세 지고, 지금 부시도 그렇고, 다음 대통령도…. 그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최후의 역사를 종결지을 곳

그래, 참부모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지요?「예.」재림주는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좌우익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중앙에 있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아시아에 있어서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엔 일본과 한국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이 아담국가라면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3대 국가, 미국·중국·소련이 있는데, 천사장 국가입니다. 미국은 하늘 편으로 복귀된 천사장 국가입니다. 두 천사가 타락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를 반대하는 두 천사가 나온 것입니다. 딱 그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을 뿌린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뿌렸던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혀 가지고 투쟁해야 된다구요.

아담의 원수가 해와이고, 해와의 원수가 아담이고, 아벨의 원수가 어머니 아버지이고, 가인의 원수가 어머니 아버지이고, 아벨과 가인 형제는 서로가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들이 싸워 가지고 자리 잡으려고 하는 그 한 곳이 어디냐 하면 이 한반도입니다. 최후의 역사를 종결 지을 곳입니다. 이것을 문화사로 보게 된다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결착점입니다. 이남과 이북이 그렇지 않아요? 공산세계를 대표해서 재림 부활한 아버지 격이 이북의 김일성입니다. 그 다음에 민주세계를 대표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림부활한 아버지 격이 문총재, 참부모입니다. 부모가 둘 나왔습니다.

이 한반도는 지금까지 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이나 중국이나 소련이 놓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결혼하지 않은 해와로서 오색찬란하게 단장을 한 아주 미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련도 요걸 잡아먹고 싶어하고, 중국도 잡아먹고 싶어하고, 미국도 잡아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천사가 타락할 때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엔 아담도 본 남편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일본을 잡아먹겠다고 한다구요. 일본으로 말하면 잃어버린 것을 전부 탕감복귀한 국가적 기준에서 열매맺기 위한 대등한 싸움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본은 주인이 없습니다. 아담이 주인이 되려면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신랑 신부가 어린 양 잔치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잡아 쥐어야 돼요. 그래서 아담 나라하고 해와 나라의 2세들, 아들딸을 완전히 묶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재작년에 일본 2세와 한국 2세가 교체결혼한 것입니다. 2천4백 명 이상을 교체결혼 했다구요.

이건 무엇을 의미하느냐? 서로가 해와를 잡아먹겠다고 하니 2세 아들딸을 완전히 묶어 버린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딸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딸이 결혼한 그 판도를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일본을 딱 잡아챈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일본이 나를 반대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한국 여자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야 되고, 미국 여자들을 대표한 자리에 서야 되고, 전세계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국가 일본의 사명

이렇게 볼 때에, 일본이 지금까지 해 나온 해와 입장이 하늘나라 전통에 접붙여지지 않았습니다. 아무 관계도 없는 입장에서 열매 맺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반대되는 입장의 열여섯 살 난 유관순을 해와와 마찬가지 입장에 서게 한 것입니다.

이 전통, 이 사상에 일본 여자들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대회가 작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현재는 유관순열사 정신선양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 일본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주동이 되어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일본 안에는 해와 안에 가인과 아벨이 있었듯이, 리브가의 뱃 속에 에서와 야곱이 있었듯이, 그 다음에 다말의 뱃속에서의 베레스와 세라같이 쌍둥이가 싸우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북한과 남한의 조총련과 민단입니다. 그것을 일본이 소화해야만 돼요. 소화하는 데는 일본 자신만으로는 안 돼요.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복중에 있는 베레스와 세라같이, 한 민족을 대표한 두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 놓은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좌우익을 통일해서 신랑의 자리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김일성이까지 돌려 놓아야 된다구요. 좌우익은 아들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한 다음에는 부모권 복귀를 하기 위해 김일성이까지도 선생님이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한반도에서 통일권만 벌어지면 민주주의의 서양 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과 하늘 편이 완전히 갈라져서 장자권이 섬으로 인해 차자권 자리를 세워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탄 편에 선 자를 차자권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복 받는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하는 데에 경계선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삼팔선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 구라파에 있는 교포들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천사장세계입니다.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말려드는 것입니다.

오야마다!「예.」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을 확실히 알겠지?「예.」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해와국가가 설 수 없습니다. 그들 전부가 선생님을 대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실체인 남한과 북한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면 북한의 가짜부모와 남한의 참부모가 조건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해와가 자동적으로 이것을 안고 가서 그 전통을 한반도에 연결시키면 한일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관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는 가인 아벨과 같은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지성세계를 대표하는 나카소네고 한 사람은 가네마루입니다. 이번에 가서 이 두 사람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의 상하 국회의원 30여 명을 묶었습니다. 12제자 이상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터를 다짐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이제 방향을 잡아 가지고 아시아로 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이 서구사회에 투자를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이 돈 벌어 가지고 서구사회에 투자했지만, 법 조항 하나만 바꾸면 다 빼앗긴다. 이 돈이 아시아로 안 가면 일본은 망한다!' 했다구요.

그렇지만 일본 돈으로는 직접 중국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40년 전에 침략 국가로 낙인 찍혔기 때문에 투자해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그 가운데 문총재만 있으면 중국도 좋아하고, 소련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을 내세워 가지고 경제적 부흥을 시켜 아시아로 진출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그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들끼리 야단하고, 다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 보라는 거예요, 꼴이 어떻게 되나.

남북통일을 한 조국 땅 위에 자리를 잡아야

지금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상당한 세력 기반을 일본에도 갖고 있고, 미국에도 갖고 있고, 중국에도 갖고 있고, 소련에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련에서는 겨울방학 동안에 1만 명 고등학교 학생들의 1주일 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이제 2만 명 이상의 학생들과 4천 명 이상의 옐리트 교수들이 `문총재 만세!'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오늘 어떤 손님이 선생님한테 찾아왔느냐 하면, 소련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사 편집국장 세 사람이 통일교회 원리와 문총재의 역사를 편찬한 책의 출판을 끝내고 그걸 헌납하기 위해서 오늘 부모의 날에 찾아왔다구요. 그래, 오늘 밤 리틀엔젤스에서 헌납식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정신차려야 돼요. (박수)

소련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사는 앞으로 소련이 살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공산당을 중심삼으면 망할 것을 알았다구요.

선생님이 소련에 가서 통일교회 원리를 전해준 것이 벌써 2년째가 되니까 8년에다 2년 하면 10년째 된다구요. 소련 내에서 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나한테 비밀보고를 한 것입니다. 문교부장관이 찾아와서 제발 만나자고 하는 걸 떠나기 15분 전에 만나 주었다구요. 그때 보고가 그것입니다. `통일원리가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갈 길은 문총재 뒤를 따라가는 것이니, 부탁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하고 세상이 모르는 약속을 다 해 버렸다구요. 그래 가지고 젊은이들을 교육한 것입니다. 이제는 어떤 악독한 독재자가 나오더라도 지금 현재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은 대학가와 젊은 지성세계에 박혀진 뿌리를 뽑을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갔다구요. 이미 다 우리 편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문총재, 소련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다 모르지요? 이런 얘기는 다 비밀 얘기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위성국가에서는 내가 미국에서 쓰는 돈, 한 달 것을 돌려 쓰게 되면 한 나라씩 꿰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모든 경제 활동을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구요. 회사 같은 것은 전부 다 망하더라도 좋다고 해 서 철수할 놀음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북한을 살려 줘야 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남한을 축복해 준 것이 남한 사람들만, 경상도 사람들만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남북한 사람을 위해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한반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남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북한이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으니 이제 북한을 살려 줘야 돼요. 야곱이 에서를 살려 주던 것과 마찬가지로,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이어받기 위해 수난 21년 동안 준비한 재물 전부를 다 바쳤던 거와 마찬가지로, 문총재도 돈이 있든가 뭣이 있든가 그곳이 자기 고향 땅도 되지만 북한 사람들을 선두에 세워 먹여 살릴 수 있는 이런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인 입장의 정부와 아벨 입장의 문총재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제외시켜 놓고 해서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구요. 여당 당수의 제일 직속 부하들이 나한테 와서 이러고 저러고 할 때, 내가 한번 들이 쏴 버린 것입니다. `너희들, 그 사람들 따라가다가 나중에 선거 때 두고 봐라. 전부 다 모가지 잘린다.' 했는데, 이번에 들어와서 보니까 많이 모가지 잘렸더라구요. 자기밖에 없다고 큰소리하던 사람들이 많이 잘렸더라구요. 욕심만 가지고는 나라를 소화 못 합니다.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두고 보는 것입니다.

분함이 있다면, 이 나라에 대한 분함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분함을 복수의 분함으로 돌이키지 않고, 남북통일 성사를 위해서 이 분함을 소화시키려는 것이 선생님의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을 희생시키고, 여러분을 고생시켜서라도 해야 돼요. 이번에 환고향해서 남북 총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남북통일지도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강력한 조직 편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에 있었던 사람들이나 보안사니 안기부에 있던 사람들을 이번에 우리 신문사 중심삼고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조직 편성을 한 것입니다. 조직적으로 방어해야 된다구요. 개인으로는 안 됩니다.

이건 여당 야당이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지도 이념이 없습니다. 언제나 욕심만 앞세우고 당리를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게 들락날락, 왔다갔다 하지 않아요. 일당백(一當百)입니다.

이만큼 왔으니까 정신차리고, 자기들이 자리를 어디에 잡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남북통일을 한 조국 땅 위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목표로 하고 전진에 전진을 해야 할 것을 명령하는 그분이 참부모의 이름을 갖춘 분이었더라! 「아멘!」 (박수)

참부모의 승리로 인한 통일적 지상천국의 출범

하나님의 사정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재림주고, 종교의 사정과 인간들의 사정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구세주입니다. 그것을 몰라서는 이 세상을 구하지 못합니다.

나는 이북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살이를 하면 그 나라에 대해 잘 안다구요. 알겠어요? 이남에서도 감옥살이 했기 때문에 이남을 잘 압니다. 일본 감옥살이도 했기 때문에 내가 일본을 잘 안다구요. 미국에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잘 안다구요. 이제 소련과 중국에서 감옥살이를 하려고 하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거기까지는 안 갔습니다.

이렇게 여섯 차례나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죽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핍박이 나쁜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퀴즈에도 나온다구요. 역사 이래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적으로 핍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이히히히, 레버런 문!' 그러고 있다구요.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핍박은 복을 실어다 주는 비행선과 같은 것입니다. 항공우주선이나 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를 완전하게 끊고 넘어가기 위해서는 핍박권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내가 그 자체를 부정하려면 한꺼번에 전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레버런 문, 때려죽여라! 몰아치워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없는 이름이 없다구요. 무슨 이름까지 있는지 알아요? 문 마피아, 엠(M) 마피아라는 것도 있습니다. 엠 마피아! 무슨 대통령, 왕, 무슨 장군, 무슨 시민, 무슨 제독이니 하는 것까지 전부 다 갖고 있다구요. 그거 전시회를 한번 하면 놀라자빠질 만큼 많은 것입니다.

이렇게 공신(功臣)을 거리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침을 뱉고 다녔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구요. 천대받고 다녔지만 이제는 암행어사와 같이 행차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나팔 소리가 천상과 지상에 드높이 울려 가지고 문총재의 이름과 그 권한이 한번 드러나기 시작하면 이 세계가 자기 자세를 갖출 수 없이 밀려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무서워하지요? 일본이 무서워하고, 독일이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고, 불란서가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한국 정부에서도 무서워하지요? 그거 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도 무서워해요? 여러분은 무서워하지 않잖아요? 무서워할 게 뭐야? 철부지해서 아무것도 몰라. (웃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해도 지나가는 말이고, 행차 후 나발 같은 역사를 얘기해도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경각성을 높이고 내일의 전진적인 길을 닦기 위해서 박차를 가하는 원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홀로 외로이 태산준령,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 같은 고산 지대를 맨발로 넘어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복병들의 총 사격을 맞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넘어왔다는 사실이 기적인 것입니다.

이제는 서구사회에서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오지 않는다고 할 때 오시는 재림주가 누구냐 하면 틀림없이 문총재라는 것이 결정이 났습니다. 결정이 나고, 결론이 다 났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발표를 해도 으레 `그렇지,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믿지 못하겠다.' 이러게 되어 있다구요. 재림주는 누구라구요?「참부모입니다.」참부모는 누구라구요?「레버런 문입니다.」 (웃음) 레버런 문이 뭐야? 여러분 애비지, 애비. (박수)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동서양의 문화가 하나가 된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정치와 종교가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싸웠는데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싸우던 것이 비로소 하나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좌익 우익이 선생님을 따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것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통일되어 화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생겼던 요사스런 기운이 참부모의 승리로 다 해결되고 평화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느니라! 「아멘.」(박수) 더욱이 예수님이 33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십자가에 돌아간 한을 풀기 위해 상대적인 이상가정을 이루어 선생님 가정이 33년 동안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의 2천 년 수난길에 얼마나 많은 순교자가 나왔어요? 선생님은 가정을 걸고 그 순교의 골짜기를 넘고 넘어 가지고 골고다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골고다 저쪽 편에서 살아남아 이제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찾아 올라왔다구요. 그런 판도의 기지인 한국 땅에서 북의 거짓아버지와 남의 참아버지가 하나의 형제가 되어 가지고 세계의 통일적 지상천국 출범이 가까웠느니라! 「아멘.」(박수)

아랍권과 북한을 화해시킨 제3이스라엘의 재림주

죽을 김일성이를 살려 준 것이 문총재입니다. 형제로서 쌍둥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한반도의 쌍둥이지요. 그러니 서로가 죽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살려 줘야 돼요. 에서와 야곱이 형제지요? 야곱이 21년만에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형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축복받은 장자권을 넘겨주는 것이 섭섭하지만, 같은 형제의 자리에 서 가지고 복을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권이 성립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2차대전 때 원수를 전부 잘라 죽이는 것이 아니라 가인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를, 장손의 자리를 이어받아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살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에 있는 레버런 문은 한반도를 남북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 제국권으로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아시아에서 잃어버린 몸뚱이를 갖다가 접붙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리게 한 것은 제1이스라엘이고, 그 몸뚱이를 메고 장송곡을 부르면서 환고향하는 것이 제2이스라엘 기독교이고, 이것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제3이스라엘의 재림주입니다. 재림주는 제1차 아담의 실수, 제2차 아담의 실수를 해방해 주고, 국가까지 해방해 줘야 돼요. 복잡한 이스라엘의 문제가 내 손에 의해 지금 해결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시리아하고 요르단, 이 회회교권을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요전에 이스라엘의 유명한 사람이 뉴욕에 와서, 내가 회회교 사제들을 교육하는 걸 보고 그러더라구요. `레버런 문은 어찌하여 회회교권만 교육하고 이스라엘을 빼놓습니까!' 가만 보니까, 야단났거든요.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문총재 때려잡기 위해 폭력단도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앙심을 품고 복수하기 위해 미국에서 아랍권을 하나로 만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세력 기반이 대단한 걸 그들이 압니다. 미국도 움직이고 영국, 불란서도 다 움직일 수 있거든요. 그러나 복귀는 힘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문제는 두 나라입니다. 이스라엘하고, 그 다음엔 거짓 아버지 김일성이가 있는 북한입니다. 알겠어요?「예.」저쪽은 실패한 제1이스라엘이고 이쪽은 제3이스라엘권의 승리적 아버지의 원수입니다. 이 두 나라만 해결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세계 3차대전이 발발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의 화약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두 곳도 선생님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리아 회회교 책임자를 통해 가지고 화해를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세상에서는 모를 것입니다. 중국과 대만도 제2인자를 통해서 화해시키는 것이 나 문총재라구요. 성경에 보게 되면,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다음에 뭐라구요?「천국이 저희 것이요….」그렇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는다 했다구요.

이제 야당 여당이 문총재하고 회합해야 할 때가 되었다구요. 김일성이를 만나고 싶다고 하면 내가 소개해 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만나자 하면 틀림없이 될 거라구요. 북한을 떠날 때 자기가 나한테 건배를 하면서 `이제는 형제입니다. 형제로 선포하나이다.' 하니까 그 밑에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완전히 녹아났어요, 김정일까지. 아버지가 지금까지 만나기만 하면 문총재 얘기만 한다나? 그러니까 효자 되어야 할 김정일은 문총재를 자기 아버지 대신 모시겠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걸 믿는 것은 아니지만. (웃음)

그들은 그렇지만, 난 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정부가 나하고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북한을 녹이고 거짓 아버지를 손 들게 해야 할텐데, 왜 나를 때려잡지 못해서 경원(敬遠)하고 말이에요…. 뭐가 되나 보라구요, 정부가 못 하게 되면 난 나대로 기반 닦아 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로 대치한 나입니다. 정부가 책임 못 하면 언제든지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세력 기반을 지금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수십 명의 국회의원이 내 말을 따르게 하는 것은 문제 없다구요. 내가 하는 소리가 귓맛이 좋거나 나쁘거나 사실이니까 할 수 없다구요.

축복가정은 밤낮없이 고향에서 종족복귀 하라

그러니까 여러분은 밤낮없이 고향에서 종족복귀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피눈물을 흘린 거와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구하기 위한 책임을 전세계 2만 5천여 쌍의 축복받은 가정이 해야 돼요.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는데 아들 하나만 보냈지만, 문총재는 축복받은 아들딸뿐만 아니라, 결혼한 가정과 애기들까지 보내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상세계에서 악마는 이미 실패했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고 자기 갈 곳을 찾아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저 아프리카 뒤 꽁무니에 서 가지고 자기들도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도 해방해야 되고, 악마도 구제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처음이지요. 알겠어요?「예.」

이 땅 위의 타락한 세계의 부모의 사랑이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을 품고 자기가 대신 죽고 싶은 것이라면, 참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그 몇천 배 이상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의 자리도 자처해서 나가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용서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오늘 제목이 참부모님과 뭐예요?「역사적 승리입니다.」역사적 승리…. 여기에는 섭리사적 승리, 인류사적 승리, 문화사적 승리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두 청산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놨으니 이젠 내가 돌아서 가지고 갈 길을 찾아서 3년만 지나게 되면, 어디든지 비자 없이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아멘.」(박수) 그 다음엔 여러분들이 비자 없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이번에 큰소리하더니, 입출국하는데 비자가 뭐 어떻고 안 하더라구요. 나올 때에도 비자 내라고 얘기도 안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벌써 30분 전에 전부 연락해 놓고 내 비자를 보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나가고 들어올 때 안내하던 사람이 서 있기에 수고했다고 그러면 도리어 자기가 몸을 숙이고 인사하게 돼 있지, 내가 인사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기분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남자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바득바득 싸워 가지고 피를 흘리고 눈 찔려서 나가자빠지고, 배밀이하면서 `이 원수놈, 보자!' 하며 힘으로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멋진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요.

참부모 전통의 승리적 계승자가 되라

마갈(늦가을)에 따고 싶은 감은 서리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동산을 바라보면 감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더라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감나무 심은 사람은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더라도 기다려야 하는 격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감나무의 감, 그거 쉽게 안 떨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 우리는 감나무 밭에 들어와 있다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기를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끝까지 기다리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그랬지요? `참감람나무 열매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구나! 그러면 천국 백성이 되는구나!' 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거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다리기 지쳐서 통일교회 못 가겠다는 사나이 있거든 오늘 아침에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돌감람나무 열매보다 참감람나무 열매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가 마갈이 될 때, 잎이 다 떨어져서 쌓인 그 위에 먹을 홍시가 딸랑 떨어진 것을 주인이 새벽에 산보 가다가 먹고 나서는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매의 씨를 포켓에 넣어 가지고 내년 봄에 또 심겠다고 할 거라구요. 이런 것이 보통 주인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같은 입장에서 통일교회 참감람나무 열매가 홍시가 되어 낙엽 위에 떨어지면, 그것을 산보 가다가 맛을 보고는 그 씨를 포켓에 넣었다가 또 심는다는 말이 타당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지상정(人之常情)과 천지상정(天之常情)이 통하느니라, 아멘!「아멘!」 그러니 망국지종(亡國之種)이 아니라 흥국지종(興國之種)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2세, 3세가 그 보호권 내에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비유가 성경에 있지 않느냐 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얘기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만큼 전통의 기반을 닦아 놓은 것을 사실은 여러분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은 세상을 알아야 됩니다. 몇 번씩 얘기해도 잘 모르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을 그만큼 고생시켰지요?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인데 더 고생시킬 거예요?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대신 선생님의 짐을 짊어지고 동서사방으로 달려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오늘 여기 많은 사람, 한 천 명 가까이 모였는데 그래야 되겠어, 안 그래야 되겠어? 안 그래야 되겠어, 이 쌍것들아?「그래야 되겠습니다.」 자식들 대해서 쌍것이라 해도 죄 될 게 없지. 통일교회, 여기 아무나 오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안 될 때는 욕도 하고 패기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래도 이거 도망 안 가더라구요. 도망갈 줄 알았는데 도망가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아버지 성격을 잘 알거든. 때리고 나서는 그저 밤잠 못 자고 기도해 주고, 자다 말고 몇 번이나 어떻게 자나 와서 이불 제껴 보고 눈물 흘리는 그런 부모인 줄 알기 때문에, 매 때려도 며칠 못 가는 부모로 알고 들이 앉아 있다구요.

그래, 그 배후에는 뭣이 있기 때문에?「참사랑.」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터전으로서 안식할 수 있는 닻줄을 여러분이 걸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 닻줄 따라 가라구요. 아무리 핍박이 심하고 환난이 심하더라도 환고향할 수 있는 정서적인 줄을 갖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마저도 부러워하고, 천상세계의 수많은 성인도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알고 이 시대에 태어나 이 보람된 때를 잃어버리지 말고, 여러분 모두 승리적 계승자가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 말씀을 그치나이다! 아멘!「아멘!」(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1992년 4월 3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새로이 탄생한 지 33회를 맞는 날로써 여기에 모인 통일의 자녀들이 축하하는 기념의 날이 되옵니다.

그간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통일교회 역사에 그 누구도 모르는 많은 사연을 남기어 왔습니다. 비통하다면 비통하고, 억울하다면 억울하고, 분하다면 분하다고 할 수 있는 사연들이 많았지만 저희보다 더 불쌍한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내일도 오늘같이, 금년도 작년같이, 또 내년도 금년같이 역사를 연이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참고 참아 나온 통일교회의 길을 보호하신 아버지가 계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여기에 선 아들은 지금까지 이 뜻을 알고 난 후에 생애를 걸고 투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 누가 내 앞에서 길잡이 해 준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마음을 알고 내일의 갈 길을 염려하면서 준비해 준 사람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 형제가 그러했고, 우리 부모가 그러했고, 내 조국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자리에서 탓할 수 없는 사연이 있기 때문에, 꾹꾹 눌러 가면서 모든 것을 잊기에 노력해 온 역사시대를 회상합니다.

스스로 만든 원수가 아니었던들, 서로서로 혈연적으로 엇물린 인연이 아니었던들 천만 번 복수하여야 할 사정이 역사과정에 상시 있었던 것과 같이, 필연적으로 우리 통일교회 역사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내정을, 심정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참고 참으신 아버지를 모실 수 없는 불충의 자리, 불효의 자리를 염려함으로 말미암아 그늘에서도 눈물지으면서 하늘을 위로하는 자리를 추구하였던 지난날의 어렵고 곡절 많았던 시절…. 거친 철창을 더듬으면서 허덕이던 그 지난날들이, 목전의 파노라마로 지나가는 그 모든 사연들을 다시 불러 일깨워 만민구도의 뜻이 여기 있다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한 것을 내가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심정의 인연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젊은 아들딸 가슴에 불씨로 심어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월은 가고 때는 흘러갈지언정, 당신의 섭리의 때는 그 세월과 더불어, 때와 더불어 흘러가지 못하고 이제까지 발전하지 못한 고착된 한의 무덤에 묻혀 있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있는 힘을 다해 이것을 다 파헤쳐 버리고 우리의 힘으로 어깨에 메고, 역사상에 발전한 죄악사의 모든 것을 밟고 넘을 수 있는 승리적 패권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심(會心)해 드리겠다고 오늘날 지상에서 분투하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매일같이 저희 뒤를 보살피시고, 가는 길을 염려하시는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넘어야 할 모든 고개는 다 넘었습니다. 이제 고국에 들어와서 젊은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더더욱 역사적으로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모든 제물의 대가를 대신 탕감해 나오던 여성을 해방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창설과 더불어 이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는 이런 마당에 서 있사옵니다. 이는 어머니가 세계적 무대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와 같은 대회를 6개월 이내에, 만 6개월 이내에 종결 지으려는 섭리사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사옵니다. 제가 칠십 평생을 통하여 닦은 것을 어머니에게 7개월 이내에 상속 시키려는 승리적 패권이 한국, 이 땅 위에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전세계의 여성들을 이곳에 모아서 전통적 재료를 통하여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딸, 새로운 누나, 새로운 아내, 새로운 어머니의 도리를 여기서 가르쳐 주어서 만국을 새롭게 나게 할 수 있고, 새로 길러 낼 수 있는 이런 가정의 도리를 편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평화가정연합 창설을 목표로 세워 놓고 있사오니, 이제 4월 10일 대회에 어머니를 세워서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인 된 몸으로서 자기 몸을 다 찢어 제물로 바칠지라도 한이 남지 않는 역사적 전환시대에 있어서, 여성답게 있는 정성을 다하고 여성다운 행동을 다하여 하늘의 충절을 이어받아, 해와가 여성으로 타락했던 한의 고개를 넘어, 하늘의 심정을 부여안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는 참효녀 효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성이 새로운 자기 위치를 굳힘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전통을 새로 심고, 새로운 어머니상, 새로운 부부상, 새로운 딸의 상을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에 있어 최고의 자리에 있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세계의 기지를 향하여 폭발적으로 전진해 나아갈 수 있게끔, 섭리사의 방향과 더불어 하늘의 능력을 가하여 일취월장,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다시 이 땅을 밟으며 돌아왔습니다. 거쳐가는 모든 사연이 당신의 영광의 한 때를 바라보면서 해방의 한 날과 더불어 창조이상의 사랑 동산을 중심삼고 만국을 품는 어버이의 왕국을 창건할 그날을 위하여, 숙명적인 책임의 길을 자기 스스로 매일매일 시간을 더듬으며 엄숙히 갈 줄 아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 성자와 도리를 계승하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김일성도 이 시간에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의 마음과 같이 동하는 자리에서 하늘을 추구할 수 있는 그 일가의 방향을 갖추고, 원수의 자리에서라도 피눈물을 엮어 가면서 레버런 문의 만민구도의 길을 증거하고, 하나의 새로운 무대를 전개시키도록 하늘이 축복하시어서 남북 통일의 기원을 새로이 심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 목적을 향하여 남북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야 되고 온 자유세계 혹은 공산권 세계까지도 합하여서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역사적 진리요, 역사적 사실로 등장하였사오니 이 일에 순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봄의 향기가 드높이 풍겨지는 4월, 사방의 모든 아름다운 새싹들과 꽃빛과 더불어 새로운 청춘시대를 맞는 통일교회 시대의 자랑스러운 모습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거룩한 행보와 거룩한 자세와 거룩한 역사를 재편성하는 선각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오늘 참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종적인 복귀섭리를 평면적으로 총 탕감할 시기

​금년의 역사라는 것은 종적인 복귀섭리, 즉 지금까지 하나님이 역사하던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평면적으로 총 탕감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6월까지 모두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포해야 되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전국가적인 면에 있어서도 여성 해방을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한에 있어서 어머니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에 있어서는 전 세계가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6대주 어떤 곳에 있든, 산이나 들이나 어디를 가든지 초목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을 안다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지금까지는 나쁜 의미의 레버런 문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을 악선전하는 것은 공산당과 현재 세계에 널려 있는 위정자들입니다. 세계적 이념을 원치 않는 그러한 국가를 중심삼고 자기 일족, 일 국민, 이 민족적 기준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는 전세계의 모든 종교권도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와중에서 이것을 뒤집어 나온 것이 선생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은 탕감복귀 역사에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부모님의 현현과 창조적 전통입니다.」 `참부모님의 현현과 창조적 전통'입니다.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재창조섭리는 왜 필요하느냐? 본래 이 세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때문에 지었는데, 창조이상 때문에 지은 모든 만물의 중심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완수해야 돼요.

그러면 창조이상의 최후는 뭐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가정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왜 사위기대가 필요하냐 하면 부자지관계의 가정이상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종적 전통을 이어받은 아담 해와가 횡적 전통을 전개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을 기점으로 해서 12지파가 생겨났고, 그 12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360일과 같은 날이 확장되었듯이 모든 민족 확장을 위한 섭리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창조이상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뜻길'에서 뜻은 뭐냐? 창조이상의 완성입니다. 창조이상의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지요? 무엇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완성이에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을 중심삼고, 딸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 완성이란 것은 모든 사랑 이상을 기준으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하늘이 창조하던 그 모든 기준에 일치되면, 지상에서 종적인 기준으로 이어받은 모든 아담 해와의 전통을 육신을 통해 가지고 횡적으로 비로소 전개시켜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아들딸을 하나 둘만 낳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 시대에 오면 동서남북으로 아들딸을 많이 낳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창조적 전통의 제일 기반은 가정

​왜 그러냐? 하늘나라 하면 참 방대한데, 그 방대한 하늘나라에 국민이 없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에 왕궁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왕권도 없다구요. 무형의 하나님 혼자 있는데 무슨 왕권이 필요하고, 무슨 국민이 필요하고, 무슨 왕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왕권과 지상왕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지상에 이루어 놓은 왕권을 옮겨 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아담 해와의 직계 아들로 태어난 이런 사람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느냐? 역사적인 모든 인류가 이상하는 최고의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적 확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에서 창조적 전통이라고 했지요? 전통적 기반이 이 땅 위에 서는데 있어서 그 전통적 기준의 제일 기반이 뭐냐 하면 가정 왕입니다. 가정 왕이 서야 돼요. 가정 왕이 누구냐? 집안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의 왕입니다. 그 가정 왕이 크게 된다면,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3대, 4대만 거쳐 나가도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애급에 들어갈 때, 야곱은 72가를 데리고 들어갔다구요. 그 족속이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족속 복귀를 위해 430년 동안 사탄의 모진 수욕(受辱)을 다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족속이 민족 편성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민족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애급에서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통일적 국가를 만들어야 할 텐데,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를 중심삼고 언제나 싸움했습니다. 하나 못 되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게 역사를 거쳐오면서 분립되어 결국에는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교회와 나라, 나라와 교회가 언제나 하나 못 된 것입니다. 원래는 왕이 전부 다 대제사장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종교는 내적이고 나라는 외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가인의 입장에 있고 종교는 아벨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런 등등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그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이루어져 가지고 가인과 아벨권, 나라와 유대교가 전부 다 하나된 기반 위에서 메시아가 와야 돼요. 왜 그러느냐 하면, 장자권 복귀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부모가 못 오기 때문입니다. 본래 부모권을 복귀하지 않고는 왕권이 이루어지지 않고, 왕권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왕족 패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장손권, 장손이 나타나지 않아요. 장손 국가가 나타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모든 전부는 장손을 만들고 참부모, 부모 중에서 장손 부모를 만들어 장손 왕권을 사탄세계에서 옮겨 놓기 위한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창조되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장자를 중심삼고 전통을 만들어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찾아와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완결은 혈통·소유권·심정권 전환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 봤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은 사탄의 뒤를 따라가고 해와는 아담 뒤, 가인은 해와 뒤, 아벨은 가인의 뒤에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따라갔느냐? 사탄한테 전부 빼앗겼기 때문에 맨 꼴래미 아벨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과 창조이상적 아담 가정의 이상, 즉 하나님의 구상적 이상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창조한 모든 실질적 기반은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사탄세계로 돌아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 하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혈통이 달라졌습니다. 혈통 전환을 해버렸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서 아담 해와 그 일족, 가인 아벨을 전부 다 하나님 밑에 주관해야 할 것인데, 이것이 거꾸로 사탄이가 주인이 되고 하나님이 맨 꼴래미가 되었으니 소유권이 전도되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할 자리에 혈통이 전환됨으로 말미암아 악마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이 세상 모든 나라를 치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악마는 공중 권세를 잡은 왕'이라고 했다구요.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되고 악마가 주인이 되어 나온 것입니다. 소유권을 전부 다 빼앗긴 것뿐만 아니라 심정권도 유린당했다는 것입니다. 심정권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로 이어진 4대, 4계열을 중심삼은 3단계의 심정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이 어떤 심정의 내용을 가지고도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혈통의 모든 전부가 사탄세계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타락의 결과라는 것을 오늘날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이 시대에 와서야 다 밝혀 가지고 이론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이것을 구원하느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복귀하려면 탕감해야 돼요. 그냥은 못 갑니다.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재창조섭리가 완결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혈통 전환·소유권 전환·심정권 전환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기준에 있는 완성한 부부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시대, 그 다음 부부 시대, 그 다음 손자 시대를 거쳐서 심정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심정권의 모든 전부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돌려 잡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본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어떤 밭 짜박지나 논 짜박지의 주인이 되는 게 아니예요. 하늘땅입니다.

​가정윤리의 근본과 전통

​또 해와에 있어서는 타락함으로 무엇이 벌어졌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을 유린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이 땅 위에 형제를 유린해 버렸습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자라는 것입니다. 형제의 과정을 통해 자라 가지고 부부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형제의 전통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아들딸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런 교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교본을 가지고 이상의 참된 아들딸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의 도리를 해보지 못한 게 한입니다.

또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형제의 도리를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이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 속에는 교본이 있지만 그것을 이 땅 위에 창조적 전통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하늘 부모와 같이, 그 부모를 대신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 성상 형상이 형제적 입장에서 천년 만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는 그 부모의 사랑받는 기준에서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아들에 대해서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요, 딸에 대해서만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대해서 기뻐하던 그 사랑의 마음을 형제들이 일생 동안 품어서 그 전통을 지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서 형제가 싸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모는 형제가 싸우면 하나님 가운데 싸움의 개념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않는 아들딸로서 사랑으로 완전히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주기에도 부족함이 없어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아들딸의 자격을 중심삼고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의 내용을 인간 앞에 전수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걸 아들 딸에게 전수하지 못했으니 형제에게 전수할 길이 막혔다구요. 아들딸의 사랑과 형제적 사랑의 기반 위에 부부 사랑의 전통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부모로부터 형제들이 각기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해야 돼요. 싸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 윤리의 근본을 아직 모르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오빠를 사랑하면 누이 동생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누이 동생을 사랑하면 오빠가 기뻐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한 품에 품어서 젖을 먹이더라도 하나는 오빠가 먹고 하나는 누이 동생이 먹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오누이가 쌍둥이로 나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선둥이가 오빠고 후둥이가 동생이라면 한 품에 품길 때 서로가 물고 뜯으면 안 된다구요. 서로가 쓸어주고 좋아해야 돼요. 그런데 이럴 수 있는 전통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미성년 가운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서로 원수가 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완성의 자리에 못 나오고 그 중간에 아들딸이 태어났으니 아들딸이 부모에 대해 불평, 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는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하나님의 이상적 교본을 통하여 교육받고 훈련 받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가정적으로 사랑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영원을 두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전통을 못 가졌다 이거예요. 그게 한입니다. 형제의 전통을 못 세운 게 한이에요. 그리고 아들딸과 형제의 전통 위에 세워야 할 것이 부부의 전통이고 부모의 전통인데, 그 전통을 세우지 못한 것입니다.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하지 못한 것

​아담 해와는 악마를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지고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결혼했느냐 하면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쫓아낸 아담 해와의 뒤를 따라가서 축복해 주고 결혼식을 시켜 주었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걸 모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타락한 후에 아담 해와가 결혼생활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물어 보라구요. 답변도 못 하는 목사 짜박지가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 통일교회는 이단이고 자기들은 정통이라고 하지요? 아담 해와가 틀림없이 결혼생활을 했기 때문에 타락한 아들딸이 태어난 것입니다. 결혼이 뭐예요? 둘이 사랑해서 아들딸을 낳는 거 아니예요? 그러면 쫓겨난 아담 해와는 누구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느냐? 사탄을 중심삼고 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한 사랑, 사탄을 중심한 생명, 사탄을 중심한 혈통을 안 받았다고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삼 고 결혼식을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부모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준 것과 똑같이 아담 해와가 성숙한 후에는 불러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결혼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그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이 있는데, 그 본성적 이성성상이 하나의 줄을 타 가지고 전부 다 아담 해와에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결실로서 나타난다구요. 무형의 실체가 그 아담을 통해 가지고 실체의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아들딸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해와의 아들딸도 되고, 아담의 아들딸도 되지요? 자기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나님도 아들딸이라 하고 또 실체를 가진 아담 해와도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들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고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면 종적인 입장이요, 수직입니다. 부자지관계는 수직이고 부부 관계는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하더라도 여자는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지관계는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는 운명적인 결합이지만 아담 해와와 직계자녀는 숙명적인 결합입니다. 알겠어요? 운명이란 것은 동쪽과 서쪽으로 대치할 수 있습니다. 운명은 노력하면 벗어날 수 있지만 숙명은, 부자지관계는 아무리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뜯어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고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90각도로 하나되어 가지고 전후·좌우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모든…. 부부의 관계는 동서를 중심삼고 하나이고 부자지관계는 상하를 중심삼고 하나, 형제지관계는 전후를 중심삼고 하나입니다. 이 3대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 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 자리에 나아가려면 부모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오빠가 있어야 돼요. 부모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완전한 아들딸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아들딸의 자리가 부모 대신 땅 위에 살면서 완성해 가야 할 자리입니다.

두 아들딸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는 남자를 중심삼은 주체요, 하나는 여자를 중심삼은 대상입니다. 이것이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동서로 갈라진 것을 결합해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 준비를 위해서 남자나 여자나 국민학교 다니고, 중고등학교 다니고, 대학 나와 가지고 하나님대신 축복받게끔 다 성숙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목적이 아닙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학박사 되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이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인간은 아담 해와요,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는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오늘날 철학이 제시하는 것이 모두 이론적입니다.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절대적으로 누구를 만나야 돼요?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여자를 만나야 돼요.

사람이 태어난 절대적 가치를 두고 볼 때, 남자 앞에 절대적 진리가 뭐예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절대적 여자입니다. 앞에 절대적 진리의 대표자는 절대적 남자입니다. 절대적이란 것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 위에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유일성, 통일성과 같은 여러 가지 속성이 있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단 하나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남자 여자가 만나는 사랑도 절대적이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남자 여자가 태어나서 사랑할 때는 무슨 사랑을 해야 돼요?「참사랑입니다.」이걸 불평할 사람은 없습니다. 가정에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 가지고 싸우지요? 사회에서도 전부 다 사랑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음란으로 뿌렸기 때문에 음란의 수확기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청소년들이 전부 다 그늘 아래에서 타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이런 말이 나오지요? 주인이 밭에 곡식을 심었는데, 종들이 가라지가 나오는 걸 보고 주인한테 `우리가 이 논밭에 가라지를 심지 않았는데 가라지가 나왔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하니까 `원수가 심었느니라!' 했습니다. 다시 종들이 `그럼 우리가 뽑아서 버릴까요?' 하니, 주인이 `아니다. 가을이 되거든 한꺼번에 추수해 가지고 곡식은 창고에 저장해 두고 가라지는 묶어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자.' 했습니다. 딱 그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악(惡)도 심었으면 끝을 봐야 되고, 선(善)도 심었으면 그 끝을 봐야 돼요. 음란으로 심었기 때문에 음란으로 세상이 파탄하는 것입니다. 그걸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겠다고 했다구요. 묶어서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겠다는 것은 무슨 말이야? 이 세상을 심판하게 될 때에는 전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에이즈 같은 병은 시대적 심판이요, 하나님의 최고의 벌입니다. 사랑을 잘못 했다가는 전부 이 병에 걸려 가지고 산지옥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상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악마가 제일 좋아하는 세상이 돼 있다 이거예요. 악마가 하나님 앞에 참소하기를 `당신의 창조이상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를 중심하고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3대 통일권을 이루어 창조이상적 전통을 설정하려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아담 가정의 붕괴로 말미암아 파괴되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개인주의적 사상을 중심삼고 개인주의적 음란으로 이상적 사랑을 파탄시켰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하고도 담을 넘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자가 알아야 돼요.

이 땅 위에서 역사시대에 제일 고통 당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무슨 고통을 당하느냐? 밥을 못 먹는 것이 고통이 아닙니다. 남자들이 첩을 얻어 가지고 못된 짓을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邪)된 것이 전부 타락 때문에 벌어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누가 했느냐?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이 책임을 아담 해와가 전부 다 져야 돼요. 그러나 하나님같이 다 아는 자리에서 책임질 수 있으면 좋은데 모르니까 책임을 아무리 지겠다고 해도 그것은 완성시대로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책임지고 이 일을 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무형의 신이기 때문에 아담의 몸을 빌려 가지고 완성하려고 한 것처럼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하나님이 내적으로 역사해 가지고 수많은 선지 선열들을 통해서 하나님 주도하에 이들이 사탄세계를 청산짓고 또 분별시키면서 아담 재창조 이상을 거쳐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참된 종교는 세계관·우주관·신관까지 알아야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맨 꼴래미에 있으니까 취할 것은 아벨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 나오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녀석이 못난 녀석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못난 녀석이 잘난 녀석을 쳤고,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치는 역사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못살고 악한 사람은 잘사는 세상이 된 거라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이에요, 악한 사람들이에요?「악한 사람입니다.」그러면 대통령은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아무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훌륭하고 역사적인 대통령이라 해도, 그 대통령이 바라는 이익은 대한민국만의 이익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가야 할 길은 세계 끝날을 넘어서 가지고 가는 길입니다. 종교는 어느 종교든지 종말시대에 있어 가지고 저세계를 가는 것입니다. 저세계란 것은 두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종교란 것은 국가관을 넘어서 세계관과 우주관을 갖는 것입니다. 우주관만 가지고는 안 돼요. 우주의 중심, 신관까지 알아야 돼요. 신관이 없고 우주관이 없는 종교는 탈락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는 기복(祈福) 종교예요, 기복종교. 그래, 사교(邪敎)가 뭐냐하면 그런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사교라고 했지요? 통일교회 이상 참된 종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파헤쳐 가지고 거기서부터 신관·우주관·세계관·국가관·민족관·종족관·가정관·개인관으로 해서 전부 다 뿌리까지 아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아요. 세상을 보게 되면 개인주의가 얼마나 많아요? `너는 그렇게 생각하느냐?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가정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개인관도 세계관과 통해야 되고, 그렇게 다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과 통해야 돼요. 신관을 중심삼고 다 통해야 됩니다. 가정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따로따로 탕감복귀해서 따로따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종족복귀시대, 민족복귀시대, 세계복귀시대를 넘어서 하나님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이 가는 방향도 하나이고 가정이 가는 방향도 하나여야 되는데, 이 세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복잡다단하게 됐다구요. 왜냐? 악마는 앞으로의 세계가 구원섭리를 통해 가지고 한 방향으로 수습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개인관이 틀리고 가정관이 틀려요. 전부 다 동서남북입니다.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올라갈 것이 거꾸로 됐고 방향이 없습니다. 그 방향을 연속시켜서 하나의 방향으로 접붙이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서 통일교회만이 개인적 사랑의 관이 가정적 사랑의 관과 직결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 그 다음에 가정복귀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느냐? 사탄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는 더 사랑하는 조건이 아니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더 사랑하려니까, 악마의 세계가 사랑하지 못하게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안 해요?「사랑합니다.」그럼, 나라는 사랑해요, 안 해요?「사랑합니다.」나라보다 통일교회를 더 사랑해요, 통일교회보다 나라를 더 사랑해요?「나라를 더 사랑하십니다.」세계는 사랑해요?「예.」그러면 대한민국보다 세계를 더 사랑해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해요?「세계를 더 사랑하십니다.」그 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더 중심합니까, 세계를 더 중심합니까?「하늘땅을 더 중심합니다.」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천주사상과 하나님 중에 누구를 더 중심해요?「하나님을 더 중심하십니다.」그렇게 더 큰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방향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딱 맞추면 낚싯대 끼워 가지고 길게 만든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조그만 곳에서부터 전부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뿌리부터 시작해서 하나님복귀까지 딱 해 가지고 낚싯대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개인적 사랑이 가정적 사랑하고 통하고, 가정적 사랑이 종족적 사랑하고 통하고, 종족적 사랑이 민족, 민족적 사랑이 국가, 국가적 사랑이 세계, 세계적 사랑이 천주, 천주적 사랑이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일방통행의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악마가 다 엉클어 놓았습니다.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끝날에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 자리에 와서 이것을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낚싯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주체 여자는 대상

​대개 보면 낚싯대를 놓는데 있어서 하나만 놓고 낚시하지 않아요. 낚시하는 사람들은 대개 두 대를 맞춰 놓고 낚시합니다. 그렇게 갖고 다니는 거 알아요? 왜 두 개냐 하면 남자 완성 여자 완성, 즉 주체 대상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있어서 누가 대상이고 누가 주체냐 할 때, 누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지요?「아닙니다.」남자가 주체냐, 여자가 주체냐 할 때 여자가 주체지요?「남자가 주체입니다.」통일교회 교인들이나 그런 대답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푸─, 그럴 게 뭐야? 여자가 주체지!' 남자가 주체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자가 주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타락해서 그래요.

궁둥이가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여자가 큽니다.」앉아서 오래 있기 경쟁하면 남자는 여자한테 백발백중 지게 마련입니다. 여자 궁둥이는 넓고 평평하기 때문에 쿠션이 있는데, 남자는 살이 없고 뼈다귀가 나와 있어서 오래 있지 못한다구요. 이곳에 살이 많으면 남자가 뛰고 활동하는 데 얼마나 방해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앉으면 대꼬챙이 같아서 오래 배길 수 없지만, 여자는 평평한 주춧돌 같아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앉기 내기에서는 남자가 이겨요?「아닙니다. 집니다!」절대적으로 지는 것입니다. 그 대신 남자는 무엇이 크냐? 어깨가 커요. 어깨가 큰 거라구요. 어깨가 큰 것은 상대를 위해서예요. 남자는 하늘을 상징해요. 체형적으로 그래요.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라고 하지요? 천지모부(天地母父)요, 천지부모(天地父母)요?「천지부모입니다.」천지부모가 뭐냐 하면 하늘은 남자를 대표하고, 땅은 여자를 대표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천지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땅의 입장에서 받는 자리이고, 남자는 하늘의 입장에서 주는 자리입니다. 여자는 무엇을 받아야 돼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는 눈물을 남자가 많이 흘렸겠어요, 여자가 많이 홀렸겠어요?「여자가 많이 흘렸습니다.」이 땅 위에 사모하는 눈물을 남자가 많이 뿌렸겠어요, 여자가 많이 뿌렸겠어요?「여자가 많이 뿌렸습니다.」그거 왜 그래요? 사랑을 그리워하며 사는 것이 여자입니다. 절대적 사랑, 그것만 있으면 모든 불평 불만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자의 행복은 완전한 사랑 하나만 있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의 소원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졌지만 씨를 심어야 돼요. 남자는 사랑과 더불어 씨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비가 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날이 더우면 땅의 수증기가 없어져요. 수증기가 증발해 가지고 구름이 되어 전부 다 진공상태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강연한 내용과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주고 나면 완전히 끌어당기는 힘이 생긴다구요, 점점점점 없어지는 것은 점점 다른 세계로 돌아올 수 있는 더 큰 길의 순환로를 닦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기압이 점점 증가해서 절대적 저기압이 되면 거기에 절대적 고기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이런 것은 여자들이 잘 알아야 돼요. 그게 여자들에 관한 것입니다. 절대적 저기압이 되면 절대적 고기압이 머리를 들고 `어이싸, 가자!' 하는 거예요. 이런 이치입니다. 그것이 다 사랑의 이치라구요. 절대적으로 사랑을 주게 되면 절대적으로 태풍과 같은 힘이 나에게 투입해 들어온다구요.

이렇게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가속도가 더해져서 본래에 투입한 것 보다 더 큰 힘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크게 확산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머리로 먼저 온 공기를 완전히 싸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핵심이 된다 하는 이론이 있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정신 똑똑히 차려서 이야기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줘야 해요. 완전히 원숙한 여자가 있다면 수많은 남자는 누구나 거기에 부으려고 한다구요. 좋은 씨는 옥토에다 뿌려야 돼요. 아시겠어요? 박토(薄土)에 뿌려야 돼요, 옥토(沃土)에 뿌려야 돼요? 「옥토에 뿌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눈을 크게 뜨고 어느 여자가 잘났는가를 찾는 거라구요. 누구나 다 옥토에 뿌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가서는 거기에 무엇을 남기고 오느냐 하면, 씨를 남기고 와야 돼요. 생명의 씨예요. 여자에게 생명의 씨가 있어요?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남자를 모를 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보호를 위해 일신을 꽁꽁 보호해야 돼요. 이걸 누가 만지면 안 돼요. 첫 번 만나는 남자에게 절대적으로 자기 일신을 제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결혼하는 것입니다.

​남녀 합덕은 사랑·생명·혈통의 완성

​결혼하는 데 있어서 다른 생각하면 안 돼요. 바랄 것은 아기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터전에서 여자가 소망하는 아기를 가져야 돼요. 여자가 생긴 그 자체를 보라구요. 가슴이 큰 것도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궁둥이 큰 것도 누구 때문이에요?「아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여자가 아기를 못 낳으면 여자로서 책임을 다 못 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에서 아들딸을 낳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한 편에만 있어야지 마음대로 못 다니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패들은 악마의 직계입니다. 끝날에 쫓겨나는 패는 악마, 사탄밖에 없는데, 그들은 사탄의 뒤를 따라가는 패들입니다. 악마는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상대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가 되어 오니 젊은 청소년들은 윤락에 빠지고 나이 많은 남녀는 사랑에 지치고, 악마의 사랑에 실패해서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하는 패들은 전부 다 지옥행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이런 등등의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역사는 엮어져 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수습해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릇된 부모가 나왔으니 참된 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악마로 말미암아 결혼식 한 것은 파괴요, 지옥가는 세상이었지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결혼식을 하는 것은 건설이요, 천국이 연결된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자 남자의 아들 딸을 만들었는데 그러면 여자 남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느냐 하면, 입맞춰서 하나되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 된 거기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사랑이 성숙하는 자리요, 생명이 비로소 우현 좌현이 하나돼 가지고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여자도 반쪽이요, 남자도 반쪽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남녀가 하나되는 합덕의 자리는 남녀의 사랑의 완성을 가져오고 남녀의 생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도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동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서로서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혈통이 교류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핏줄과 여자의 핏줄이 여기서 교류되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생겨난다구요. 그 아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꿈이 많아요. 여자는 그래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 하시던 그 꿈, 꿈이 많아요. `앞으로 이 아기가 자라 가지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면서 아담 해와를 준비하던 그 마음 자리를 따라가는 거예요. 여자의 입체적 꿈이 그러는 것입니다. `나 혼자가 아니구나. 천하가 다 내 아들딸의 손아귀에 있고 내 품에서 자라는구나.' 그걸 생각하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천하를 호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나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평하다구요. 남자는 씨를 심어 놓고는, 돌아다니면서 밥벌이 해야지요? 애기하고 아내를 벌어 먹여야 될 거 아니예요? 피땀 흘리며 돌아다니지만 뱃속에서 애기가 춤추고 차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 단순하지요.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랑, 남자의 사랑의 결실이나 여자의 사랑의 결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두 사랑에 상충이 없이 화합 일체된 중앙에서 딱 핵을 떼내면 핵 앞에 달려 있는 부체가 완전히 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요소를 전부 다 받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비례적으로 평등하다

​요런 원칙입니다. 그래,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머니가 먼저 출발할 수 있는 동기가 된 것은 여자가 되고, 아버지가 먼저 출발할 수 있는 동기가 된 것은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숨쉬면서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높고 낮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비례적으로 맞게 돼 있다구요. 남자가 더 많은 것도 아니요, 여자가 더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하루에 죽는 수가 다르기 때문에 한두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상대가 없어서 결혼 못 한다는 그런 근심은 없을 만큼 평준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럼, 2세 3세에게 입을 맞추는 데 있어서 아버지가 먼저 입을 맞췄겠어요, 어머니가 먼저 입을 맞췄겠어요? 답변해 봐요. 애기를 낳아 가지고 입을 맞출 때, 아버지가 먼저 맞추는 게 좋겠어요, 어머니가 먼저 맞추는 게 좋겠어요? 아기의 마음이 어때요?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컸기 때문에 어머니 피살을 받아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키스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일신이 전부 다 우르르릉 울린다는 것입니다. 전기불을 켜면 윙-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키스하고 예뻐하면 할수록 애기가 빨리 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흠뻑 받아야 돼요. 오줌까지도 받아 먹고 싶으리 만큼 사랑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봤어요? 아기가 병나면 똥이 쓰다고, 달다고 하지요? 우리 어머니가 아이들 똥을 맛보는거 다 봤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참 적극적인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애기의 똥이 손끝에 묻더라도 밉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미워요, 안 미워요? 「안 밉습니다.」 오줌 못 싸고, 똥 못 싸보라구요. 큰일난다구요. (웃으심)

여자로 태어난 것은 정서적인 면에서 남편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여자가 먼저 키스해요, 남자가 먼저 키스해요? 하늘이 먼저 찾아와야지요. 그렇잖아요? 중심이 먼저 찾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왜 남자가 키가 크고 여자가 키가 작으냐? 중심이 발까지 움직여서 돌아다니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커야 여자가 쓱 오게 돼도 턱 품을 수 있는 거예요. 여유가 있거든, 동서남북으로. 여자는 여유 있어요? 조그마하니까 하려면 발끝으로 이래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 옆으로 갈 수 있어요? 남자는 동서남북으로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남자가 커야 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과학 교수가 가르쳐야 할 내용이라구요. 이런 거 세상에서는 다 모르고 있지요? 그런 이야기 자꾸만 하면 재미가 나서 선생님한테 미친다구요. 그래서 내가 안 합니다. 알겠어요?

​사랑·생명·혈통의 왕궁은 천지 조화의 근원지

​그러니까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를 먼저 지었겠어요? 주체를 먼저 지었겠어요, 대상을 먼저 지었겠어요?「주체를 먼저 지었습니다.」주체는 먼저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담을 먼저 지었다는 논리가 이래서 나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저쪽 편 이야기를 기성교회는 모릅니다. 성경 저쪽 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아멘.」

그러니까 문총재가 기성교회에 가서 일주일만 부흥회를 하게 되면 백 퍼센트 돌아가요. 백 퍼센트뿐만이 아니라 아들딸까지 전부 다 안고 오려고 그런다구요. 왜냐? 참사랑이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미치고 못 살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자기 부부는 어때요? 자기 부부도 마찬가지이고 내 아들딸도 마찬가지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 붙들고 살아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거룩한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 붙들고 살아요? 할머니는 볼록 붙들고 살고, 할아버지는 오목 붙들고 삽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해 봐요.「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사탄적인 요소가 많은 사람입니다. `주일날 새벽집회에서 목사란 녀석이 저런 이야기만 하나?' 이럴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본연의 세계 이야기입니다. 거룩한 이야기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거 붙들고 사는 것 나 싫습니다.' 그런 어머니 아버지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틀림없이 그거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 안 맞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지고 그 가정이 파탄이 되고 난리가 벌어져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것이 정도에 있어서 90각도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일치되고 그 핵심 본부의 상하가 들어 맞아 가지고 틈바구니가 없게 될 때, 할머니는 `허허, 나는 행복하다.' 하고, 할아버지도 `나는 행복하다.'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우리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마찬가지다.' 한다구요. 아들딸도 `나도 어머니 아버지와 마찬가지다.' 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지나도 변함없이 이것은 다 행복하다는 결론이 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있습니다!」없다!「있습니다!」나보다도 큰소리로 얘기해야 한다구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는 생명의 왕궁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은 첫번째 근원적인 전체를 대표한 집입니다. 알겠어요? 「예.」 왕(王)이 뭐냐? 소생·장성·완성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3단계의 중심이 왕입니다. 그거 보면 한문도 전부 다 계시 받아서 만들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뭐라구요. 사랑의 왕궁을 갖고 있어요? 남자 여자, 사랑의 왕궁 갖고 있어요?「예.」그런데 사랑의 왕궁을 가진 사람들이 왜 걱정해요? 불행이란 말이 어디 있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또 생명의 왕궁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거기서 남자 여자의 생명이 결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 손이 닿으면 전기가 통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교류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왕궁이 그 자리입니다. 생명의 왕궁을 가질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것이 남자의 자리이고 여자의 자리입니다.

그 다음엔 뭐예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거기에서 핏줄이 연결되지요? 3대 왕궁을 갖고 있는 행복한 자리를 알지 못하는 타락한 족속들은 지옥밖에 갈 수 없습니다. 이걸 깨우치기 위해서 문총재가 나와서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를 잘 보호해야 돼요.

여자의 마음은 어디에 달려 살아요? 남자 거기에 달려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저 그리워하게 되면 거기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워하게 되면 거기에 가는 거라구요.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면 거기로 가지요? 축복받은 사람들, 왜 답변 안 해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리워서 사진을 보게 되면 자기 여편네하고 키스하던 것 생각하고, 그 다음엔 가슴 맞닿던 거 생각하고, 그 다음에 그것을 맞닿던 거 생각한다구요. 그거 중심삼아야지 떠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인간 행복의 근본이요, 모든 천지의 조화를 소화할 수 있는 근원지요,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왕초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생명도 거기서부터, 사랑도 거기서부터, 역사적 혈통도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3대 왕궁을 유린하면 지옥간다구요. 틀림없이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생명을 농락하면 안 돼요. 여자를 겁탈하는 사람은 생명과 사랑을 농락하고 혈통을 유린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보상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교육했더라면 오늘날 한국에서 성폭행이 벌어지겠어요?

​모든 것의 쌍쌍제도는 아담 해와의 사랑의 교재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의 한이 뭐냐? 참아들딸을 심정적 완성자로 교육하지 못했고, 형제적 심정을 교육 못 했고, 부부의 심정을 교육 못 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부부가 이래야 된다는 그 심정적 기준에서 교육을 못 했고, 부부가 되어 어머니가 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교육을 못 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교본이었는데, 그 교본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제멋대로 사는 인간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영계에 갈 때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데 있어서도 한 곳에 못 간다구요. 지옥에 가서도 방랑하는 별의별 패가 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 아담 해와인데, 모르고 타락했으니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를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도하고, 복귀섭리를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고, 재창조섭리도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에 의해서 하나님이 어디에 내려왔느냐? 천사장이 종입니다. 종이 왕권을 빼앗아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를 종의 종 자리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디서 출발했느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재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창조했던 그 프로그램을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해와는 아담의 부인이기 때문에 영적세계의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전부 다 남자는 왕 중의 왕이 되고 싶고, 여자는 여왕 중에 여왕이 되고 싶은 거라구요. 그게 본연적인 마음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달성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아닙니다. 본래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과 일치할 수 있게 하나님의 몸으로서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면 횡이 있어 가지고 종횡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구성체가 나오지 않아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전부 다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식물이라도 꽃이 피기 위해서는 수술 암술이 만나 가지고 종적 횡적으로 교체해야 된다구요. 모든 일도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집 짓는 것도 `열 십(十)'자를 닮았지요? 종횡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구성체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상적 구성체 중에서도 최고의 이상적 구성체요, 핵심적 요인을 결속시키기 위한 종횡의 원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참부모이기 때문에 인간이 완성했더라면 횡적인 부모로서 종적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비로소 딱 갖추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태어났을 때는 상대로, 자식으로 되어 있었지만 형제지인연 가운데는 상대가 없었습니다. 상대가 없지요? 여자는 여자 혼자 교육 받아 가지고 여자 완성을 해야 하고 남자는 남자 혼자 교육받아 가지고 남자 완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받을 재료는 천지간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는 그걸 보고 `저렇게 커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알고, 여자도 그걸 보고 `저렇게 커야 되는구나!' 하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교재를 박물관같이 모든 자연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구요. 자연은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참새도 쌍쌍으로 되어서 새끼 치지요? 나비도, 곤충도, 전부 다 그래요. 조그만 잔디 뿌리에 숨어 사는 벌레까지도 쌍쌍이라구요. 요즘엔 세균까지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구요.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서 전부 다 운동합니다. 무엇 때문에 운동해요? 사랑 때문에 운동한다는 거예요. 지음 받은 모든 것은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상대이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급이 다르지만 전부 다 갖추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느끼지 못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다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머리카락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머리카락만 가지고도 사랑을 하다가 살인했는지 욕심 부려서 살인했는지 그것까지 분석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복귀 과정을 거쳐 가는 데는 전부 다 다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디서 찾아오느냐? 근본에서 찾아야 돼요. 천하에 최고의 자리에 있어야 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치적 존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중간에 또 다른 주인, 또 다른 심정, 또 다른 혈통을 전개시켜 가지고 거꾸로 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고,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이런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교는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완전히 긍정하는 종교는 완전한 종교가 못 돼요.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반대받는 자리를 거치지 않은 종교는 완전한 종교가 아닙니다. 완전한 부정을 통하지 않고는 완전한 완성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변증법에 있어서 부정의 부정 논리도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청사진에 의해서

​하나님이 이제 뭘 해야 되느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섭리는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 그 청사진에 따라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되느냐? 사람만 만들면 되지만 절대적인 하나님이 만든 것이 절대적이 못 되어 가지고 파괴되었으니, 다시 찾아 가지고 절대적 가치를 땜질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돼 가지고는 우주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절대적인 하나님에 품겨서 지금까지 존속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적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기준까지 가서 청사진대로 사탄세계에서 찾아다 맞추는 것입니다.

아담을 맞추고, 그 다음은 해와를 맞추어야 합니다. 아담을 청사진에 맞게 한 다음에 해와를 청사진에 맞게 해서 아담 해와가 생겨나게 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 와서 접붙이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종교는 뭐냐 하면 참감람나무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해서 사탄권 내의 돌감람나무가 됐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의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백성 전체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 나라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 들어가게 될 때는 사탄나라의 가정이 반대하고, 종족이 반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종족이 있기 전에 사탄나라, 사탄세계가 있었으니 하늘나라 종족이 나오는 것은 사탄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가 이것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를 대표한 모든 국가 위정자들이 악마를 대신해서 종교인들을 피 흘리게 했던 것입니다. 인간은 몰랐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늘나라를 빼앗기 위해 찾아오는 스파이와 같은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단두대 위에 올라가서 목을 잘리며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종족권에 있어서 해방을 받는다 할 때, 나 하나의 해방의 자리는 억천만세를 통한 억천만인의 피의 값이요, 피의 대가를 치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신 땜질해야 돼요. 그래서 청사진에 의해 가지고 재차 부착시키는 놀음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은 완전한 아벨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탄이 종이었지요? 하나님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이 땅 위의 사탄이 종으로서 완성하지 못한 그 자리를 하나님이 다 해 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탄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재창조 과정은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승리해 가지고 종의 자리를 차지하고, 종의 자리를 승리해 가지고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승리해 가지고 서자의 자리, 서자의 자리에서 승리해 가지고 직계 자녀의 자리, 직계 자녀의 자리에서 승리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야 됩니다. 어머니의 자리를 찾은 다음에는 아담을 찾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은 전부 다 이런 과정을 가야 되지만, 인간 개개인이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잘라 가지고 역사했던 것을 한 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알 수 있는 대표자를 세우는데, 그 분이 끝날에 오시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미완성 과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할 아담의 내용을 갖고 온 분입니다. 타락의 내용이라든가 하늘나라의 모든 배후, 하나님의 심정까지도 다 알기 때문에 악마를 처리할 수 있고, 심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모든 내용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재창조 역사란 세상 전체를 부정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

​재창조할 때는 아는 내용을 미리 발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지었던 물건을 다시 찾아올 때는 찾아놓고 난 다음에 설명해야 돼요. 그러면 왜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는 가르쳐 주어 가지고 복귀를 못 했느냐? 찾고 난 후에야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찾아와 가지고 주인이 돼야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전부 다 해놓고 가르쳤지, 미리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도 그런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국진이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모든 것이 다 사탄세계가 되어 버렸으니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180도 달라졌으니 하나는 지옥길 가고 하나는 하나님을 따라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면 전부 천국에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세계는 180도 달라지지 않으면 안 돼요. 세상을 전부 다 부정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사탄나라를 부정하고, 사탄종족을 부정하고,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형제,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그 대신 이 우주를 대표한 주인이 하나님이요, 나라를 대표한 주인이 하나님이요, 종족과 가정과 남자 여자를 대표한 주인이 하나님이란 의식을 가져야 돼요. 임자네들, 그런 의식 가졌어요? 180도 다른 것입니다. 그런 180도로 다른 길을 취하지 않는 종교는 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종교는 세상과 더불어 망합니다. 그런 종교는 끝날에 이상의 세계로 가는 곳을 모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가야 할 지 다 알겠지요?「예.」남북이 어떻게 통일되는 것인가 다 알겠지요?「예.」그래, 아는 것을 실천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정말이에요? `남북통일이란 것은 내 재산은 남겨놓고 그 재산 위에다 남북통일 해도 되겠다.' 이런 생각해 가지고 장사해서 재산을 불리려고 해요, 재산까지도 투입해야 돼요?「재산까지도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재창조 역사라는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는 나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그렇지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백만큼 가진 하나님이 백만큼만 투입하면 백만 한 사랑의 상대밖에 안 태어나요. 그러니 백 이상, 천 배 만 배 억만 배 투입해서 억만 배 이상의 사랑의 대상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억만 배 이상의 대상을 찾아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사랑의 대상을 요구하는 마음이지요?

미남 미녀가 부부되어 가지고 `우리가 최고의 미남 미녀니까, 우리 아들딸은 전부 추남 추녀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 남자 있어요? 자기들도 미남 미녀지만 자기 아들딸은 더 미남, 미녀를 원한다구요. 원해요, 안 원해요? 그렇지 않은 사람 있으면 잡아죽이려 해도, 종자 받으려 해도 없다구요.

문총재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를 미인 중에 미인으로 골랐다구요. 사실 눈감고 골랐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렇게 골라준 거예요. 수많은 여성들이 나를 사모했습니다. 당신들도 사모하는 여자들 많지요, 나이 많은 여자들? 선생님을 놓고 못 살겠다고 죽자사자 하는 별의별 사연이 많았다구요. 그게 일기장을 보면 똑같더라구요. 여자들이 비밀 일기장을 남겼다고 해서 가 보면 그런 내용이에요. 이젠 몇 사람만봐도 똑같으니까 볼 필요도 없습니다. 또 여자들이 사정하는 말 들어 보 면 별거 없습니다. 전부 똑같아요. 자기가 바람피웠다든가 겁탈당했다든가 모두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 가지고 용서받기 위해서 전부 선생님한테 보고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한 타락한 세계를 전부 구하려니 하나님사랑 가운데서도 잼대가 크다구요.

​아담 해와 재창조 노정

​그래서 이제부터 아담을 재창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자를 찾아 나와야 돼요. 참된 남자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참된 왕궁에 가 가지고 `야, 내 자리 내놔라!' 해서 싸움해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싸워 가지고는 그 뿌리가 사탄세계에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켜서 빼앗아 와야 돼요. 악마는 강제로 심었지만 하나님은 강제로 심으면 안 된다구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지금까지 문총재가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는 말 들어봤어요? 비로소 1992년 7월 6일에 와서야 `문총재가 참아버지이고, 참메시아이고, 참재림주이고, 참구세주였나니라!'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박수)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문총재가 메시아가 아니고, 구세주가 아니고, 참아버지가 아니란 것을 설명해 보라 이거예요. 한마디도 못 하지요? 나한테는 전부 다 30분, 10분도 안 되어 가지고 꼼짝못한다구요. 그러면 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곽정환을 비롯하여 간부들 모아 놓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하나님이 교육을 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사장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천사장의 아들딸, 종의 가정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사람을 세워 가지고 분별해 나와야 된다구요. 하늘 편에는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천사장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를 택해 세워 가지고 그 가정에 들어가서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 가정에서 종살이 하지 못한 종살이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이 굴복한다구요. `네가 하지 못한 것을 내가 다 했다. 그러니 누가 주체야?' 하면, 사탄은 `당신이 주체요.' 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때 비로소 `내가 주체이니, 너는 나에게 굴복해야 한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사람을 세워 가지고 사탄의 종의 가정, 일족이 된 핏줄이 다른 그 세계에 들어가서 복귀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하기 전까지는 서로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사탄 이 알아 가지고 모든 악마를 동원해서 하늘 편이 나오면 언제나 잘라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 편 가정, 사탄 편 종족, 사탄 편 민족, 사탄 편 국가가 있는 세상에…. 하나님 홀로 다 잃어버려 방랑아와 마찬가지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천신만고 어떤 집에 가 있으려면 종의 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다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있어 3대의 전통적 역사를 지닌 그런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종의 몸뚱이를 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별의별 수난을 다 겪는 거예요. 전부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원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24시간 부려먹고도 마음이 안 놓여 가지고 밤에도 일을 시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일을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침이나 뱉고 한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360날, 천 년을 매일같이 그런 수난의 역사를 거치면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 가정에 장자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하늘 사람으로 온 사람은 종의 종으로서 차자의 입장에 있는 거예요. 사탄 편 아들 되는 장자가 부모님이 차자에게 하는 것을 보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너무한다. 이놈의 집, 망할 집이다.' 생각하고, 형제들도 너무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가지고 장자 되는 사람이 가인권 반대의 자리에 서서 하늘나라의 차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해 가지고 무엇을 찾아와야 되느냐? 상대를 찾아와서 하는 거예요. 차자는 상대가 없습니다. 상대가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해와를 찾아야 돼요. 역사가 이렇게 됐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 연설 가운데에도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해와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의 종이 되어 가지고 갖은 수욕을 당했던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형제 전체, 일족, 그 나라로부터 전부 다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반대를 받는 거기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감동시킬 수 있고 장자를 감동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욕을 하면서도 `저놈이 우리의 장자가 됐으면, 우리 아들딸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당할 수 있는 모든 수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남자의 원수, 아버지의 원수, 어머니의 원수, 아들딸의 원수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그 사랑 가운데에 참소적 조건을 완전히 패스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 생각에 `저 사람 같은 남편을 얻었으면 좋겠다.' 하고, 아버지 생각에 `우리 아내가 저 사람같이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집가고 장가갈 아 들딸도 전부 `내 아내가 저랬으면 좋겠다. 우리 남편이 저랬으면 좋겠다.' 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거쳐서 종의 종의 도리를 닦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 패들도 종의 종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이래서 전부 반대하는 환경에서도 천년만년 누구라도 쫓아낼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보호해야 되느냐 하면 장자가 보호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누나를 연결해 줘야 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누나를 안겨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해와세계를 잃어버린 이 땅 위에서 비로소 여자가 참남자, 하늘 편 남자의 뒤를 따를 수 있는 기반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가르쳐 주는 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의 종의 개념이 뭐냐? 여자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의 탈을 쓰고 여자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아들딸이 전부 가인적 원수의 자리에 서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수난의 모든 대가를 치르고 나서 그 집의 장자 되는 맏아들로부터 `네가 동생 중의 동생이구나.' 이럴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래서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땅 위에 착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놀랍고 무서운 사실이 역사 과정을 통해 거쳐 왔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이런 인연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혼자 알게 되었으니 안 자가 하나님 대신 창조의 노정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비로소 여자를 찾아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다시 일족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일족 앞에 채이고 원한의 심정을 거쳐 가지고 1단계 넘어갈 때는 오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오른쪽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7단계 탕감노정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담완성과 해와완성으로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선포하는 때

​이래서 비로소 종의 세계에서 가정기반이 되면, 그 종 세계의 종족에게 들어가서 전부 천대받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의 발전을 위해서 남자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했습니다, 여자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를 찾아나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개인적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에 있어서 여자가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가정에서 맏며느리가 모든 십자가를 졌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맏며느리 되는 걸 다 싫어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십자가를 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맏며느리의 전통을 누가 계승해 줬느냐? 하나님이 계승해 줬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아는 여자라면 입을 열어 `나 못 살겠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열두 번의 매를 맞더라도 하나님을 모시고 미래 세계에 천국을 받들 수 있는 제단을 고이 단장해 나가야 할 여성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누가 개척하느냐? 선생님이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이 기반을 닦아 가지고 비로소 여자 종교의 대표로 내세운 것이 누구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로서 신랑을 맞아야 된다고 하지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남자나 여자나 예수님 앞에 신부라고 그러지요? 그게 뭐냐 하면 결혼하지 않은 신랑 신부의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신생활을 해야 하는 거예요. 절개를 지키는 독신생활! 이래 가지고 재림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두 자체가 결혼하는 자리, 신랑 신부가 결혼하는 자리에 나가는 거지요? 여자가 결혼하는 자리에 나가고 남자가 결혼하는 자리에 나가는 결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가 서양 종교, 동양 종교로써 전부 독신생활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이라구요. 이게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담완성 해와완성 해 가지고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선포할 때는 비구승이고 뭐고 없어져야 돼요. 참부모가 수녀, 신부들의 결혼식을 해 줘야 됩니다. 이거 안 해 주면 다 깨져 나가요. 다 사탄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로마 교황청의 제일 어려움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결혼을 반대해 옴으로 말미암아, 뉴저지에 있는 대학 신학과에 처음에는 150명 2백 명의 신학생들이 입학했는데 지금은 비로소 몇 명이 입학했다고 해서 축하하고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수절을 지켜 한 많은 천년만년의 역사를 거쳐 오던 것이 해방시대를…. 그런 시대는 결혼하는 시대이니 내적으로는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순결한 하늘의 전통을 세울 때가 왔는데, 악마의 세계는 전부 프리 섹스 하는 겁니다. 보라구요, 3대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자기 딸은 물론이고 자기 며느리를 타고, 자기 손자 며느리까지 겁탈하고 있다구요. 미국은 온통 프리 섹스라구요. 그러니 악마는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이렇게 해야 할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찾아 갈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완전히 망쳐놓기 위해서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3대를 전부 다 유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집안 안에 통곡이 벌어져요.

아버지하고 딸하고 사는데, 어머니랑 나와서 방송을 하더라구요. 그 어머니한테 `당신 딸인데, 왜 그냥 두느냐?' 그러니까, `할 수 있소? 둘 다 죽일 수 없으니, 어떡하겠습니까?' 하더라구요. 그 딸에게 물으면 딸은 양심에 가책은 받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면서도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나갔다 들어오면 몸뚱이가 자기도 모르게 그 방에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잘못 들어서면 천지에 한을 품고도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러한 얄궂은 세상에 살고 있다구요. 이런 패악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세계를 청산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이 땅에 찾아와 천신만고 끝에 한을 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당신의 아들딸,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의 소유, 당신 나라의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을 걷어차고 일시에 모든 걸 버리고서 본연의 세계에 점핑하고 싶은…. 점핑할 수 없는 길이에요, 탕감길은. 탕감길은 타락한 대로 전부 다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어머니도 이런 말 처음 들을 거라구요.

해와의 잘못으로 주관권이 전도됐기 때문에 참아버지는 주관권의 책임을 지고 이걸 거쳐야 돼요. 한 길을 따라 종의 종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어머니가 핍박받지 않게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가 천년만년 우리 남편밖에 없다고, 역사를 두고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우리 주인밖에 없다고, 하나님보다도 고맙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여자는 복귀되어 나가는 아담을 후원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통일교회 결혼식은 하늘 부모의 축복

​그렇게 가정이 비로소 기반을 닦으면 아들딸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종의 종의 길을 개척해 가지고 사탄의 일족 앞에 반대받는 자리에서 벗어나야 돼요. 그래서 그 종족이 이루어지게 되면, 통일교회 종족도 마찬가지이고 기독교 종족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 년 동안 야곱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을, 역사해 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까지 세계에서 신부 종교가 천하를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기독교 무리를 중심삼고 전세계 통일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문총재의 말을 들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40년 동안 자유세계가 저렇게 피폐해지지 않고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얼마나 미국이 기승을 부렸습니까? 최고의 기세를 가지고 미국이 세계를 다스린다고 했다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중심삼고 미국이 기독교 국가의 한 분파로서 하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기독교가 하나님의 아들딸의 나라를 중심삼고 섬겨야 할 때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때 유엔기구가 연합국을 중심삼고 보호국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1960년도에 전승국가인데, 어찌하여 패전국가를 독립시키고 보호해야 할 입장에 섰느냐? 형제지국가권 내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오니까 따라왔던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랬다가 요즘엔 어떻게 됐어요? 미국이 세계를 버리고 범미주의(汎美主義)로 돌아갔다구요. 하나님이 오늘날의 패악하고 사악한 악마의 음란세계를 정비하게 될 때가 됐기 때문에 세상은 망해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썩어가는 것입니다. 나중에 에이즈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산 송장이 되어 공동묘지에 줄을 서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받을 가정 가운데 부인과 진찰을 하는 의사가 있는데, 외부에 여자들을 보니까 누더기 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니까 깨끗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 자신이 모든 걸 포기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대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통일교인은 좀 낫지요? 좀 나아요, 많이 나아요? 깨끗한 여자, 깨끗한 남자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렇지만 여러분들 마음 자체는 아직까지 깨끗하지 않지요? 어디 다니다가 자기 여편네보다 예쁜 여자를 보면 자기랑 축복받은 여자는 지붕에 열린 호박덩이같이 보일 거라구요. 그런 여편네 보고 `선생님은 나를 왜 한스럽게 저런 여자하고 묶어 줬을까?' 하는데, 그게 탕감이에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탕감해야 해요. 무슨 결점이 있기 때문에 그건 메워 주려고 묶어 준 것입니다. 자기에게 연결된 역사적인 죄, 선대로부터 이어온 인류역사의 전통적인 죄를 청산짓기 위해서 내가 탕감의 제물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걸 알고 제물 앞에는 완전히 극복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제단 앞에서는 왕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완전히 하늘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하늘의 축복을 따라가오니 내 죄가 있으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불평할 수 없습니다. 악마로 말미암아 결혼식을 한 것을 하늘 부모로서 축복결혼해 주었으니 역사의 소망 중에 소망이요, 한풀이 할 수 있는 회생의 날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자리에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축복받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할지 알아요? 사탄들이 데려다가 배밀이를 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이 처리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이것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내가 이야기를 못 해요.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야기를 못 한다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도 쫓아내던 입장인데, 완성 시대에 축복해 줬는데 하늘의 직계 완성적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유린한 것을 무엇으로 용서해요? 이런 한스런 탕감의 길을 수억천만의 인간을 수습해 가지고 복귀의 기준을 닦았는데, 그 위에서 축복받은 자가 잘못되면 영계의 수많은 일족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 아들딸을 전부 젖먹이고 키스하고 포옹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그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부모의 자리에서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에 고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종의 일족 앞에 모든 수난길을 거쳐 넘어서야 돼요. 그 다음 종족을 찾은 후에는 나라 앞에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커 나온 역사가 그랬습니다. 죽은 역사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동서사방을 유리고객하며 쫓겨 다니면서 피 흘리고 말굽에 시달리고 총칼에 모가지 달아난 것이 얼마나 많은가 알아야 돼요. 선민의 일족을 거느리고 다니면서 이 땅 위에 피 뿌리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수습해 가지고 2차대전 승리의 기반 위에서 비로소….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목적

​기독교문화권은 신부의 종교입니다.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해방을 해야돼요. 그때 세계평화여성연합 해방을 선포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세계 여성 대표로서 어머니를 맞을 수 있게끔 됐더라면 오늘날 자유세계는 이렇게 피폐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날부터 기독교는 악마가 지은 공산당 패로 돌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명동이나 어디나 기독교가 전부 다 공산당 활동기지로 되어 있지요?「예.」그것을 해방해야 돼요. 전부 돌아갔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신부가 해와의 자리에서 타락한 거와 같은 입장이 되니까, 종교권이 전부 다 돌아간 것입니다. 종교가 뭐냐 하면 세 천사장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삼파전을 해서 여러 종파로 확대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어머니 종교를 중심삼고 주변에 천사장 종교와 같은 이것을 탕감하려면 천사장 종교가 어머니 종교와 하나되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내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걸 알았어요? 기독교가 무슨 종교라구요? 「어머니 종교입니다.」

이렇게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피를 맑히는 놀음을 했습니다.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40대에 복중에서부터 피를 맑힌 놀음을 해서 타락의 혈통을 벗어난 자리에서 왔기 때문에 예수가 메시아가 되었던 것입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라든가, 마호메트는 전부 다 타락의 혈통이 그냥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온 것이 예수라는 것입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신부 종교를 중심삼고 신랑이 와 가지고 전세계에 해와가 저끄러 놓은 혈통 복귀·소유권 복귀·심정권 복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3대 심정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는 뭐냐 하면 하늘나라가 파송한 전권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 50억 인류의 가정의 왕이고, 자기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으려는 왕자 왕녀입니다. 그런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목적이 뭐냐? 하늘나라의 과거의 왕권·현재의 왕권·미래의 왕권을 전수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의 목적입니다. 그래, 전부 다 왕이 되고 싶고 여왕 되고 싶지요? 그런 주류사상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여기에 상대적 형제지심정권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직계 장손을 중심삼고 왕족으로 천년만년 계승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은 특별한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의 왕권을 이어받으려면 직계자녀 아니면 서자만이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전마마가 아기를 못 낳게 되면 후궁이 낳아 놓은 아들을 자기 아들로 모셔야 돼요. 그러니까 그 어머니는 첩이에요. 후궁은 핏줄이 다르지요? 어머니의 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2대를 거쳐야 돼요. 타락한 해와와 복귀된 해와, 2대입니다. 타락한 해와는 서자의 피를 받은 것이요, 복귀된 해와는 직계자녀의 피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직계자녀의 피를 중심삼고 이것이 남아져야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 같은 나라가 그런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원인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알면 세상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국가를 대표한 것이 무슨 나라라구요? 「영국입니다.」 가인은 어떤 나라예요?「불란서입니다.」그 다음 아벨은 어떤 나라예요?「미국입니다.」미국은 영국이 낳은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해와가 타락한 아담의 싸우던 가인 아벨을 품고 나가서…. 세계적으로 그런 씨를 뿌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그런 나라가 열매를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매 맺어야 하늘 편에서 싸우던 것이 반대로 복귀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은 아벨국가요, 불란서는 가인국가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연합국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 편은 그 반대입니다. 일본은 사탄 편 해와국가입니다. 사탄 편 해와국가예요.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에서 섬기는 여신)가 여자 신이지요? 이걸 중심삼고, 사탄 편 아벨국가가 독일입니다. 독일은 역사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을 6백만이나 학살했습니다. 기독교 전체를 학살시키고 이 세계를 쓸어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주권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다 그렇게 싸웠지요?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싸웠습니다. 이태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해방이 사흘만 연장되었으면, 17일만 되었어도 20만 명의 기독교인이 학살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을 도말시키려는 일본은 한국의 여자들을 유린해 가지고 없애려고 했고, 마을까지 다 없애려고 최악의 행동을 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이 통일교회에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늘 편의 복받을 수 있는 길을 하늘이 열어 줬기 때문에 그것을 보답하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난길도 참아서 승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일본에 지금 그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본의 사꾸라다 준코라든가, 야마자키 히로꼬라는 두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의 여성들은 한국 신랑들을 얻기 위해서 전부 다 문총재한테 가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런 길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종의 자리에서 그 승리적 판도를 갖추어 가정을 가지고 종의 가정으로 가야 되고, 양자의 도리를 갖추어 양자의 가정으로 가야 되고, 서자의 도리를 갖추어 서자의 가정으로 가야 돼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얼마나 기성종교 앞에 핍박받았는지 알지요? 직계의 아들딸이 나오면 서자가 직계의 아들딸에게 굴복되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하고 전부 다 사탄 편이 되어서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독단적인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몰라서 그래요. 타락한 천사장의 몫, 아담 해와의 몫까지 다 책임지고 구원해 주려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재림주는 참사랑의 주인

​우리 통일교회가 무슨 종교예요? 악마의 새끼들도 다 품으려고 하고, 타락한 사탄의 자식들도 다 품으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다 들어오면 틀림없이 소화되고, 틀림없이 바르게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치기 때문에 `통일'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통일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통일된 기반 위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하나된 가운데 둘 다 해방이 벌어지고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 된 통일상에서 자유와 행복과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고통받는데 자유가 있어요? 외적인 자유만 있으면 뭘 해요? 가슴을 붙들고 통곡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란 뭐냐? 자유 해방과 평화 해방의 이상을 갖출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아멘!」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만 맞이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재림주가 갖고 오는 게 뭐냐? 아무것도 안 갖고 와요. 건달이야, 건달. 건달이 뭐예요?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이 세상을 다 녹여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건달이라구요. 단 두 가지의 재산이 있습니다. 재산이 뭐냐 하면 참사랑 재산이고 그 다음엔 참 애기 씨를 갖고 오는 것입니다. 두 가지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심어 놓았으니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갖고 와야 돼요. 참생명·참혈통을 이어주기 위해서 참사랑의 주인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도 참사랑이 필요해요? 「예.」

이 논리를 배워 가지고 유린했다가는 천벌이 내려요. 옥살박살이 난다구요. 지옥에 가서도 거꾸로 꽂혀 살아요. 그런 무서운 사실을 알기 때 문에 내가 말을 안 해요. 내가 실천하기 전에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다 실천했기 때문에 이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곽정환이 잘 알았지?「예.」곽정환이는 이사장이고 협회장이니 만큼 내가 없더라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종의 종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종의 종족, 종의 민족, 종의 국가를 중심으로 기독교가 수많은 기성종교, 기성질서 앞에 천대받으며 순교의 피를 흘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어머니의 종교로서 아버지를 모셔드릴 수 있는 한 날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생겨나고 바라바권이 생겨났습니다. 이걸 전부 통일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미국을 수습하고 공산주의를 수습하고 바라바권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바라바 교단의 10개 국을 중심삼고 46명이 전부 축복받은 거 알지요? 문을 다 열어 놨습니다. 이런 것이 모두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니예요,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부모의 이름이 원수(元首)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원수예요. 이것을 나라가 전부 다 판을 차리고 환영했다면 한국은 천하의 장손권 왕국이 되어 있을 텐데, 환영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성폭행 사건이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성폭행 제1위가 어디인 줄 알아요? 한국입니다. 한국 여자 남자는 자기 나라에 대한 주관이 없습니다. 전부 다 미국 바람, 일본 바람이 불어 가지고 휩쓸었다구요. 사탄적 해와국가 일본이고, 사탄적 천사장국가가 미국입니다. 구라파고 소련 공산주의예요. 여기에 물들어 가지고 자기의 본국, 본토의 정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닦아 놓은 것을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의 중심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이것을 전부 다 흔들어 가지고 망쳐 놓았습니다. 이 통일교회 패들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세계의 요사스러운 환경을 휘감아 돌릴 때는 나라가 말려들어 가고 세계가 말려들어 가고 남북이 말려들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권을 모두 해놨습니다. 외국에 가 가지고 21년 동안 미국을 말아 넘기고 소련 공산당을 말아 넘기고 북한을 말아 넘겼습니다. 그것이 다 끝났기 때문에 환고향시대에 온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돌아오는 때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 배경

​그래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양자·서자·자녀·부부·부모·하나님까지 8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것을 전부 청산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서 수많은 도인들과 수많은 사람들과 이론 투쟁해서 굴복시켜야 돼요. 굴복시켜서 영적인 기준에서 패권을 쥐었으니 그 다음에 개인 복귀·가정 복귀·종족 복귀를 해서 씨족 편성을 중심삼은 사탄세계의 반대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상적 판도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까지, 전체가 합해 가지고 개인적 시대의 문선생을 목 자르려고 했고, 가정적 시대의 문선생을 목 자르려고 했고, 종족시대의 문선생을 목 자르려고 했습니다. 우리 합동결혼식할 때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 시대에 왔기 때문에 세계 민족들을 모아다가 전부 다 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해 줘요? 부모가 해 주지요? 그러나 부모가 많지를 않아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백 국가의 사람들을 모아다가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얼마나 통일교회 합동결혼을 비판하고 그 애비 에미가 야단했습니까? 그거 한다고 내가 돈이 생겨요? 죽을 지경입니 다. 그러면서도 이걸 왜 하느냐? 하나님이 입회해 가지고 결혼시키지 못하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결혼시키지 못한 역사적인 후예들을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결혼하려는 것입니다. 이걸 세계가 반대했습니다. 악마 세계가 하늘나라의 왕스파이로 온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제거시키려고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종교권까지, 천사장 종교, 해와 종교 할 것 없이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문총재를 모셨다면, 40대에 천하를 거느릴 수 있는 왕자가 될 문총재였는데, 해와가 책임완수를 못 함으로 따라지가 되어서 벌판에 쫓겨났던 거라구요. 모두 잃어버려서 홀로 디딜 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북에 갔던 것입니다. 원수세계에 가 가지고 다시 찾아와야 돼요.

지금까지 4천3백 년 동안 종의 역사를 되풀이했던 것을 43년 기간에 이 길을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해방 이후에 미국·영국·불란서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세계 판도의 아담국가와 해와국가 완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패, 전부가 원수였던 것이 통일적 하늘 심정으로 되돌아 올 것인데, 이걸 다시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그 책임을 누가 지느냐? 세계 종교권 전체, 신부 종교권과 천사장 종교권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통일될 수 있는 운세를 잃어버려 그 자리에 설 수 없게 되었으니 선생님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북을 갔던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첨단을 가야 돼요. 공산주의가 발발한 곳으로 가야 되었던 것입니다.

세계 인류가 반대함으로, 공산주의에 나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내 손에 다 녹아났습니다. 이 일을 다시 청산하기 위해서 공산주의와 미국과 싸우는 것입니다. 미국이 원수가 됐습니다. 기독교 전부는 공산권 내에 들어갔습니다. 1984년까지 소련이 미국을 인수받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14년 전부터 들어가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좌익·우익·바라바권이 생겼으니…. 본래는 예수가 이걸 청산지어야 돼요. 이것을 통일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는 재림 주는 십자가로 넘어간 것을 십자가로 찾아와서 좌우의 세계적 판도, 국가적 판도로 지었기 때문에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수습하고 공산세계를 수습하고 바라바권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통일의 이념과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연합할 수 있는 시대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작년 8월 27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연속적인 이틀간에 이것을 연결지어 세계적 통합을 선포했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앞에는 누가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김일성이까지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원리는 무신론자를 유신론자로 만드는 무기

​김일성이는 뭐냐 하면 가인세계의 최고 왕입니다. 사탄세계의 재림주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 문총재는 종교권 내의 재림주입니다. 이래서 거짓 아버지하고 진짜 아버지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나를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세 번씩이나 죽이려 했다구요. 그러나 3차가 지나면 못 하는 것입니다.

작년 12월 초에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설득했습니다. 주체사상을 버리고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김일성이하고 노태우가 내 말만 들으면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위원회 장(長)의 자리에 서 가지고 노태우 김일성 두 사람은 내 말을 들어라. 남북통일 총선은 내가 주도할 것이다. 이것이 노태우도 살고 김일성도 사는 길이다.' 이런 설득을 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전부 발표해서 뿌리를 뽑아야 돼요. 어물어물하고 발라맞추는 말을 해 가지고 안 돼요.

그래서 북한 나라 전수식을 하나님 이름으로 전부 다 하고 그 놀음 한 것입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싸움을 벌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동성명이니 무엇이니 요즘에 나라가 하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약속하고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나를 만나면 `당신, 왜 약속대로 안 하느냐?' 할 거라구요. 안 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정부가 문총재를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사실 그게 약속이거든요. 그렇잖아요? 난 그렇게 나가려고 하는데, 정부가 안 들어 주니까 안 된 거라구요. 자기들이 안 한 거라구요.

남북통일이 안 되는 것은 현 정권의 책임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정부가 `문총재가 앞장서서 싫다. 노태우가 먼저 서야 우리나라가 선다.' 하는데, 그렇게 한다면 나라가 없어요! 문총재가 없으면, 이 나라가 망하는 나라입니다. 그거 다 보고하라 이거예요.

아담이 완성하면, 그 아담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 사탄세계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50억 인류 위에 선 아버지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전자 통신 시설을 이용하고 위성을 통하여 50억 인류를 하나로 묶는 날에는 40일 이내에 전세계는 통일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통일교는 4박 5일만에 공산당 무신론자를 유신론자 만드는 `원리'라는 방대하고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50년 전에 이걸 활용했다면 한국은 왕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민족이 지금 도탄 중에 신음하고 있지요? 불쌍하게 됐다 이거예요. 악마의 말을 듣고 전부 다 하늘을 배반하고 문총재를 반대하고 했지만, 이제는 문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이 지금 내가 떠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창립 10주년을 중심삼고 들이 까 버렸던 것입니다. 소련이 날 필요로 한다구요. 소련에 이미 통일원리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해도 문총재가 닦은 기반을 꺾어 놓을 수 없습니다.

소련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사라 하게 되면 미국의 뉴욕 타임즈 같은 신문사입니다. 그런 신문사가 통일원리를 20명의 편집국 간부와 편집국장을 중심으로 번역을 해 가지고 지금 무진장 출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 국민을 빨리 교화해서 종교를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러시아 정교회 가지고도 안 되고 기독교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을 자기들도 다 아는 것입니다.

소련이 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연구했다고 나한테 이야기하더라구요. `당신네 나라가 잘 모르지만, 미국보다 우리가 더 잘 압니다.' 그러니까 문총재 모셔와 가지고 앞으로 잘만 하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할 것 없이 천하가 자기들 수하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크레믈린 방을 내달라 하게 되면 방을 내줄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왔더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소련에 가서 그 방을 우리 통일교회 본부로 만들면 어떨 것 같아요? 소련의 3개 공화국이 통일교를 국교로 만들겠다고 나한테 신청해 왔다구요. 그런데 왜 안 가요? 한국이 문제입니다. 가게 되면 대한민국을 내가 차버려야 돼요. 버려야 된다구요. 5천 년 역사에 피 흘리며 아시아에 있어서 제물적 수난 과정을 걸어온 그런 민족이라는 사실, 하나님이 정성 들이고 남기기 위해 준비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결국은 민자당하고 나하고 부딪칠 거라구요. 나하고 부딪치는 날에는 문제가 큰 것입니다. 나를 소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를 거라구요. 문총재는 돈 가지고 아부하는 거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세일중공업을 벌써 날려 버렸어야 되는데, 왜 그것을 끌고 나가느냐? 솔직히 이야기할 테니 전부 다 알아 들으라구요. 부도내면 된다구요. 1년에 일화하고 세일중공업에 들어가는 돈이 1천억 이상입니다. 그것을 내가 투입하고 있어요. 그거 안 넣으면 날아가는 것입니다. 여기 세일중공업 주식을 우리가 몇 퍼센트 안 갖고 있습니다. 27퍼센트만 갖고 있다구요. 그거 안 물어 넣으면 은행관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일중공업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예요. 내가 왜 이것을 끌고 나가며 이 놀음 해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한 세일중공업은 절대 안 망한다.'고 내가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정월달부터 부도난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끌고 나왔던 것입니다.

우리 국진이가 이거 부도내자고 야단이라구요. 뭘 모르니까 그런 소리하지요. 남자가 약속했으면 끝까지 지켜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에서 통고가 오기 전에는 팔지를 못해요. 정부 책임이라구요. 공격했으니 정부 책임입니다. 세일중공업을 파탄시켜 보라 이거예요. 난 그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총재는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나를 모시겠다는 나라가 많아요. 160개 국가 정상들도 내가 거느리고 있다구요. 모든 학자들이 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싸워 주는 것입니다.

​여자를 찾아나온 하나님의 슬픈 사정

​이게 결론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세상의 사람은 전부 다 남자 여자인데 사탄이 모든 여자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니 여자를 찾아나오는 하나님의 슬픈 사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판도권을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상대이상 여자권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 여성권을 찾아 나오기 때문에, 비로소 남성적 세계 승리의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가 무릎 꿇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위에 올라가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내 손에 달렸습니다.

엊그제 바바라 부시가 여자들을 데리고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여성연합에 대해 찬사를 했는데, 그거 내가 시키고 왔습니다. 불러 가지고 여성연합 준비하라고 이야기하고, 3대 조건을 제시한 것입니다. `김일성을 앞으로 알래스카 코디악으로 끌어내자.'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대통령 레이건으로부터 카터, 닉슨, 포드를 전부 다 동원하고 그 다음 영국 여왕, 불란서 대통령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중심삼고 김일성한테 `우리 정치 그만두고 친구하자.'는 것입니다. 낚시질하자 이거예요. 그렇게 불러내자는 거예요.

그거 지시를 한 것입니다. 요거 다 하면 끝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이상 없습니다. 그거 한국 정부가 못 해요. 내가 하면 할 수 있지만, 한국 정부는 암만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해요. 한국 정 부가 영국 여왕을 어떻게 해요? 그러나 세계 유명한 노벨 수상자들이 수두룩하게 내 말을 듣고 있기 때문에, 세 사람만 가서 `여왕님, 우리와 같이 가야겠습니다. 문총재가 이런 좋은 일 합니다.' 하면 여왕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교수세계의 학자들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월드 앤 아이]라는 8백 페이지의 잡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런 능력을 가졌다 이거예요.

남자라는 남자, 세상 남자는 전부 다 천사장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왕녀입니다. 하나님의 왕후 될 수 있는 이런 권한이 있으니 이제 모든 남자들은 여자들 앞에 종이 돼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게 원리에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틀림없는 원리의 말이에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아, 여자들은 가만히 있고 남자들만 이야기해 봐요. 원리에 틀림없이 부합할 수 있는 불가피한 내용으로 꼭 할 내용이에요, 차버리고 무관심하게 내버려 둘 내용이에요? 「절대적인 내용입니다.」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르쳐 주면 온 세계, 왕과 왕후까지도 전부 다 내 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어머니의 분신체가 됐습니다. 남자라는 남자는 모두 내 분신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시고 나서야 땅 위의 아들딸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가 낳아 주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지만, 어머니의 몸뚱이가 하나인데 세계 50억 인류를 다 낳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 자리에 가 가지고 남편과 태어난 아들을 다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1세는 사탄 편이지만 2세는 하늘이 관리해요.

​참부모의 창조본연의 전통을 전수받아야 할 축복가정

​애급땅에서 애급의 장자들이 전부 다 죽을 때,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들은 양을 잡아 가지고 문지방에 피를 바름으로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인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문선생의 피값으로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제물의 왕으로 왕권을 가지고 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앞으로 남북을 통일하는데 희생해야 돼요. 하나님같이 재창조과정에서 투입해야 합니다. 투입하고 어떻게 해요?「잊어버립니다.」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왜냐? 참가정을 찾으려면 참아담, 해와를 다시 찾아야 돼요. 아담 해와를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의 상대와 아들딸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의 힘을 가진 하나님이 백 퍼센트를 투입한 자기만한 상대를 원치 않기 때문에 천 퍼센트 만 퍼센트를 투입하는 거예요. 이렇게 무한한 상대, 무한히 훌륭한 아들딸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논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참사랑의 원칙적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를 중심삼고 투입하는 사람은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이요, 공적인 데 투입해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흥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문총재와 마찬가지입니다. 길 닦았다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정착할 수 없습니다. 가야 할 천만 개의 단계를 넘어야 해요. 가정을 찾았으면 종족의 한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종족의 한의 고개를 넘으면 민족의 한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민족의 한의 고개를 넘었으면 국가의 한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국가의 한의 고개를 넘었으면 세계의 한의 고개, 세계의 한의 고개를 넘었으면 천주의 한의 고개, 천주의 한의 고개를 넘었으면 하나님의 한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아담 해와의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차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판도를 중심삼고 전권행사를 할 수 있는 천상세계 전권시대가 사탄 전권시대를 삼켜 버리고 소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편성해서 성립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통일교회의 운명적인 길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길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참아버지 참어머니는 우주의 어머니 아버지로서 승리적 패권을 쥐었기 때문에 만국이 그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통일 천하의 왕권이 이 땅 위에 찾아오는 그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갖춘 자세가 뭐예요? 선생님이 간 길, 부모님이 간 길을 여러분들이 이어받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세계 끝까지 가 가지고 세계적인 조건을 세운 후에 돌아올 때는 지금까지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은 전부 외국으로 출동해야 돼요. 그래서 3개 국을 돌고 들어오지 않고는 환고향할 수 없는 운명을 알지어다! 그전에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절대적 섭리관으로 본 하나님이 넘어야 할 고개요, 참 부모가 넘어온 길입니다. 이 길을 망각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창조본연의 전통입니다. 이것을 전수받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있기 때문에 오늘 7월달을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는 해방입니다. 이북이 말을 듣지 않든지 남한이 말을 듣지 않든지 가만히 있어도 이 뜻이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세계 50억 인류를 승리한 패권의 자리에 서서 참부모를 선포했는데, 그 기반 위에 무슨 수난이 있어요? 세계가 우리 나라예요. 세계가 선생님 나라이고 우리 가정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해방권을 찾은 그런 특권을 지닌 상속자의 아들딸의 입장에 서면 남북의 통일을 내 손으로 할 수 있도록 각자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핍박받으며 승리했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은 핍박받지 않습니다. 전부 환영받으며 할 수 있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을 종족적 메시아로서 파견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이 종족적 메시아가 제일 힘들었다구요. 민족을 위하여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 다 파견했기 때문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발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몇 해 남지 않은 이 기간 동안에 남겨진 섭리의 뜻 앞에 여러분 자체의 상속기반을 가지고 종족과 민족, 국가 해방권을 차지하게 되면 세계 해방권은 이미 다 이루었기 때문에 통일 천하는 자동적으로 성사됩니다. 「아멘!」

이렇게 참부모의 소원인 하늘나라의 창조이상의 전통이 가정에서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참아들딸의 심정권 교본을 대신할 수 있는 실제 교본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 심정권을 보여 주고 부모 심정권을 보여 줘라 이거예요. 하나님 마음 가운데 가르쳐 주지 못한 한의 고개를 다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렇게 3대 심정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창조주의 입장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야 3대 심정권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의 심정권·형제의 심정권·부부의 심정권·부모의 심정권으로 하나님 마음 가운데 한으로 남아 있던 것을 선생님이 완전히 전수 받아서 실천궁행(實踐躬行)한 교과서 자체가 되었으니, 여러분 가정도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남김으로써 완전히 하늘나라 황족권 내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3대 이상 가정적 전통을 남겨야

​그렇게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써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가정이 될 때, 하늘나라에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3대가 결심해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까지 단계는 4단계이고 계열은, 부부를 갖춘 것은 3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권 복귀·소유권 복귀·심정권 복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 자기 재산을 하늘 앞에 전부 다 바쳐야 돼요.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아담 소유였어요? 아닙니다. 결혼하고 나서야 비로소 아담 소유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부터 아담 소유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같이 자기의 모든 소유권을 전부 다 바쳐야 돼요. 구약시대는 물건을 통해서 제물을 받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통해서 제물을 받고, 성약시대는 부모를 중심삼고 탕감노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핍박을 안 받았으면 일시에 돌아가는 것인데, 이것을 못했으니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의 탕감노정에 있어서 국가적 통일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재산을 팔고, 자기의 몸을 팔고,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남북을 통일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이 국가적인 차원을 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지금 공개 축제를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거 다 알지요? 「예.」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눈 앞에 보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이제 전진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같이 대담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와 싸워서 승리하고 나왔지만, 여러분은 일족만 해결하면 돼요. 나라든 무엇이든지 이제 문총재를 반대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게 되면 미국, 소련, 중국을 통해 가지고 목을 조를 수 있다구요. 할 수 있나 없나 보라구요. 문총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이거예요. 안기부장한테 다 보고해요. 안기부장에게 요전에 만나서 다 통고했습니다. `이런 일 한다.' 했습니다. 부하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조건이 되기 때문에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중대선언입니다. 전국적으로 여자들이 각성해 가지고 남자세계의 바람잡이들을 들이제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네의 바람둥이 남자는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술먹고 빈둥거리는 사람은 살아나지 못해요. 술집을 다 청산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윤락 장사가 17만이라고 했지요? 두고 보라구요. 깨끗이 청산할 것입니다.

요즘에 담배 피우지 말라고 뭐 나왔던데, 그런 때가 왔습니다. 이것을 여성연합이 할 것입니다. 술 먹지 말라 이거예요. 악마의 무기인 아편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바람피울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전부 그것 때문에 울고 나왔지요? 여자를 해방해야 됩니다. 단단히 결심하라구요. 해방의 기수로서 여성운동의 패권을 쥐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천하가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에게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 무기를 가졌기 때문에 설득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여자들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유평화의 세계로 직행,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훈숙이 올라오라고 해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족에 있어서 3대 이상의 가정적 전통을 남겨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흥진이가 영계에 갔지만, 예수님 대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지금 영계와 육계의 다리 놓는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진이에게 직계 혈족이 없습니다. 그래서 양자를 들여 가지고 있는데, 양자인 신철이 생일이 내일 모레입니다. 그 생일을 이틀 당겨 가지고 오늘 전부 다 축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야만 모든 가정의 착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흥진이는 영계에 갔지만 흥진이에게 아들이 생겨났습니다. 현진이의 둘째 아들입니다. 현진이, 셋째 아들이 완성시대의 2대를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게 다 섭리적입니다.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우리 통일교회의 직계자녀를 중심삼고, 현진까지 3대권을 중심삼고 효진과 흥진을 중심삼고 상처 입었던 과거 역사를 셋째 아들 중심삼고 청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훈숙이와 흥진의 아들은 계대를 이어 가지고 백일에서 3일을 앞당긴 오늘, 이와 같은 축제를 하게 된 것은 이제 전국순회노정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함으로 인해서입니다. 이 일을 하늘 앞에 통고하고 실천하는 이 날, 흥진군의 가정에 아들을 설정한 것을 선포하시어서 전통적 하늘 가계를 잇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조건이 되어 하늘의 방패적 모든 전부를 완수하시어 하늘이 원하시는 소원을 해원성사할 전진의 날을 다짐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새로운 운세가 트여서 참가정을 중심삼고 온 세계가 아담 가정·예수 가정·재림주 가정을 중심삼고 3단계의 모든 것을 넘어서 직계가정이 됨으로써 예수님 죽은 거와 같이 흥진이도 그러한 입장에 섰습니다. 효진이도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째번 아들인 현진이를 중심삼고 이 모든 셋째번의 가정적 홈을 다 메우고, 오늘 이 날을 중심삼고 백일날을 맞이하는 이때에 축하를 하고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을 하늘땅에 새로운 선포로 세우시어 과거지사를 잊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완성적 승리적 패권을 갖고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신철군을 중심삼은 흥진이의 가정 위에 모든 축복을 더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훈숙을 중심삼은 모자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후덕을 쌓는 어머니와 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정의 미래와 더불어 세계 소생의 희망이 가정에 싹터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주빈인 통일가의 이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모든 안팎의 탕감조건을 완성시켜서 참가정의 안정된 행복의 그날을 위하여 전진을 다짐하고 맹세하는 것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참부모님의 현현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창조적 이상 전통이 어떻다는 것을 말하였사옵니다. 이제 참아버지 어머니로서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적 기반으로써 형제적 심정, 부부적 심정, 부모의 심정을 다 가르쳐 주었사오니 그 마음을 일념으로 가지고, 이 흥진 가정 위에 전체를 대표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허락하시고 그 일을 계승할 수 있는 자유환경적 판도를 계승시켜 준 것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으시어서 허락해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모든 일을 협조하여 만만사가 형통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2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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